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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 완벽투도 허사…롯데, 10회 5득점으로 NC 무너뜨렸다 [창원 리뷰]

[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극적인 연장 승부 끝에 웃었다. 반면 NC 다이노스는 또 한 번의 실책으로 자멸했다. 롯데는 2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NC와 원정 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6-2 승리를 거뒀다. 3연패 탈출 이후 2연승을 이어갔고, NC는 2연패에 빠졌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고승민(1루수) 빅터 레이예스(우익수) 나승엽(지명타자) 김동현(좌익수) 전민재(유격수) 박승욱(2루수) 김세민(3루수) 손성빈(포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NC는 김주원(유격수) 이우성(좌익수) 박민우(2루수) 맷 데이비슨(1루수) 박건우(우익수) 오영수(지명타자) 김형준(포수) 박시원(중견수) 서호철(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경기는 예상 밖의 ‘투수전’이었다. 구창모와 박세웅 모두 올 시즌 기복이 있었지만, 이날만큼은 완전히 달랐다. 특히 구창모의 투구는 압도적이었다. 8회 1사까지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으며 노히트 행진을 이어 갔다. 완벽한 제구와 과감한 승부로 롯데 타선을 압도했다. 그러나 8회 1사 후 전민재에게 좌월 솔로홈런을 허용하며 노히트가 깨졌다. 결국 8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롯데 선발 박세웅도 물러서지 않았다. 6이닝 4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0-0 균형은 8회 깨졌다. 전민재의 한 방으로 롯데가 1-0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NC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9회말 2사 상황에서 박건우가 극적인 동점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승부는 10회에 갈렸다. 롯데는 상대 실책으로 만든 무사 1, 2루 기회에서 박승욱의 적시타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이어 전준우의 2타점 적시타, 황성빈의 내야 땅볼, 레이예스의 2루타까지 더해 대거 5점을 뽑으며 승기를 잡았다. NC는 10회말 한 점을 만회했지만 흐름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특히 연장 초반 나온 수비 실책이 치명적으로 작용했다. 구창모의 노히트 투구, 박건우의 극적인 동점포. 명승부였지만 마지막에 웃은 쪽은 롯데였다. NC는 또 한 번 실책에 발목이 잡히며 아쉬움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5.29.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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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았다" 김원형 감독도 감탄…두산, 9회 6득점 대역전극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점수 차가 있었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이 믿기 힘든 역전 드라마를 완성한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두산은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9-7 역전승을 거뒀다. 8회까지 3-7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었지만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기적 같은 반전을 만들어냈다. 9회초 박찬호의 적시타로 추격의 불씨를 살린 두산은 1사 만루에서 강승호가 삼성 좌완 배찬승을 상대로 좌중월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단숨에 8-7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정수빈이 우월 솔로홈런까지 보태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경기 후 김원형 감독은 역전승의 주인공으로 강승호를 꼽았다. 그는 "강승호가 최고의 활약을 했다. 대타로 나가 첫 타석부터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고, 9회에는 만루홈런으로 팀에 정말 값진 승리를 안겨줬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원형 감독의 시선은 강승호 한 명에게만 머물지 않았다. 그는 "점수 차가 있었지만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집중했다. 어떻게든 출루하려는 모습이 이어졌고, 그 분위기가 다음 타자들에게도 전달됐다"면서 "결국 좋은 흐름이 홈런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승리의 원동력을 설명했다. 마운드의 활약도 빼놓지 않았다. 선발 잭로그는 5이닝 9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6실점(5자책)으로 다소 고전했다. 하지만 이후 등판한 불펜진이 경기 흐름을 붙잡았다. 김정우와 박치국이 무실점 투구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마무리 이영하는 마지막 이닝을 책임지며 승리를 지켜냈다. 김원형 감독은 "김정우와 박치국이 정말 좋은 투구를 해줬고, 이영하 역시 오늘도 든든하게 마운드를 지켜줬다"고 칭찬했다. 8회까지 4점 차 열세. 누구도 쉽게 예상하지 못했던 경기 흐름이었다. 그러나 두산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9회에만 6점을 뽑아내며 대구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2026.05.29.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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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진 결승타→최원준 만루홈런…KT, 7-1 역전승 '2연승 질주' [고척 리뷰]

[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마운드와 타선의 조화를 앞세워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KT는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KT는 키움을 6연패 수렁에 빠뜨렸다. 이날 승리의 중심에는 선발 맷 사우어가 있었다. 사우어는 7이닝 4피안타 5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4승째를 따냈다. KBO 데뷔 후 처음으로 7이닝을 소화했고, 1실점 역시 개인 최소 실점 기록이다. 키움은 서건창(2루수) 안치홍(지명타자) 임병욱(우익수) 이형종(좌익수) 김웅빈(3루수) 최주환(1루수) 권혁빈(유격수) 박성빈(포수) 박채울(중견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선발투수는 배동현. KT는 최원준(우익수) 김현수(지명타자) 김상수(2루수) 샘 힐리어드(중견수) 허경민(3루수) 김민혁(좌익수) 류현인(1루수) 한승택(포수) 권동진(유격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투수 맷 사우어. 초반 흐름은 키움 쪽이었다. 1회말 서건창의 2루타와 임병욱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내며 1-0으로 앞섰다. 그러나 KT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2회초 한승택의 1타점 적시타로 1-1 균형을 맞췄다. 이후 양 팀은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사우어는 위기 속에서도 실점을 최소화하며 마운드를 지켰고, 타선은 좀처럼 추가점을 뽑지 못했다. 균형은 7회에 깨졌다. 2사 1루에서 권동진이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 3루타를 터뜨리며 2-1 역전을 이끌었다. 이날 경기의 결승타였다. KT는 9회초 빅이닝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상대 실책과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최원준이 우월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순식간에 점수를 7-1까지 벌렸다. 비거리 120m의 대형 아치였다. 타선에서는 최원준이 만루포 포함 4타점을 쓸어 담았고, 권동진이 결승타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샘 힐리어드는 멀티히트, 한승택도 타점을 보태며 힘을 보탰다. 한편 9회말 수비 도중 외야수 유준규가 왼쪽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되는 변수가 있었다. 구단은 병원 검진 결과를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마운드의 안정감과 후반 집중력을 앞세운 KT가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연승을 이어 갔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5.29.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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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6득점 대폭발! 3-7→9-7 이런 게 바로 각본 없는 드라마…두산, 삼성 4연승 저지 [대구 리뷰]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미라클 두산이 각본 없는 드라마를 연출했다.  두산은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9-7로 승리하며 삼성의 4연승을 저지했다. 8회까지 3-7로 끌려갔으나 9회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극적인 승리를 가져왔다.  두산은 중견수 정수빈-3루수 박지훈-지명타자 손아섭-우익수 다즈 카메론-좌익수 김민석-포수 양의지-유격수 박찬호-1루수 오명진-2루수 이유찬으로 타순을 꾸렸다. 외국인 투수 잭로그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김원형 감독은 "타카다가 선수단과 함께 훈련하고 경기를 보면서 KBO리그 분위기에 적응하면 좋을 것 같아 오늘부터 동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3일 전 일본에서 선발 등판해 7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내일이나 모레 정도 가볍게 불펜 피칭하는 모습을 지켜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박승규-좌익수 구자욱-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3루수 전병우-포수 강민호-유격수 이재현-2루수 박계범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박진만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선발 투수들이 잘해주면서 불펜 투수들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양창섭의 데뷔 첫 완봉승이 컸다. 불펜 투수 한 명도 안 쓰고 혼자 책임졌다. 불펜도 아끼고 이기니까 얼마나 좋은가. 제일 좋은 분위기”라고 반겼다.  선취점은 삼성의 몫. 1회 김지찬, 박승규, 구자욱의 연속 안타로 손쉽게 1점을 먼저 얻었다. 추가 득점이 필요한 가운데 4회 빅이닝을 완성했다. 선두 타자 전병우가 몸에 맞는 공으로 걸어나갔다. 곧이어 강민호가 두산 선발 잭로그를 상대로 좌중월 투런 아치를 터뜨렸다. 3-0.  박계범의 번트 성공에 이어 김지찬의 좌중간 2루타로 1점 더 달아났다. 김지찬이 3루를 훔쳤고 박승규는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구자욱이 좌익수 오버 2루타를 날렸다. 3루 주자 김지찬은 여유있게 홈인. 박승규는 상대 실책을 틈타 홈까지 파고 들었다. 6-0.  반격에 나선 두산은 5회 1사 후 박지훈과 손아섭의 연속 안타로 1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카메론이 원태인에게서 좌월 3점 아치를 때려냈다. 6-3. 8회 2사 만루 기회를 잡았으나 득점 실패. 그러자 삼성은 8회 선두 타자로 나선 전병우의 솔로 아치로 1점 더 보탰다. 두산은 9회 만루 찬스에서 박찬호의 적시타와 강승호의 그랜드슬램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그리고 정수빈이 승부를 결정짓는 솔로포 한 방을 날렸다.  두산 선발 잭로그는 5이닝 9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6실점(5자책)으로 무너졌지만 타선의 도움 덕분에 노디시전으로 마쳤다. 반면 삼성 선발 원태인은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5볼넷 5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3승 요건을 갖췄으나 계투진이 무너지면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2026.05.29.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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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트윈스포 화끈하게 터졌다. 송찬의 3점포+오지환 3점포, LG 선발 전원 득점, 12-2 대승...KIA 6연승 끝 [잠실 리뷰]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의 7연승을 저지했다.  LG는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와 경기에서 타선이 폭발하며 12-2 대승을 거뒀다.  송찬의가 스리런 홈런, 오지환이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LG는 시즌 처음으로 선발 타자 전원 득점을 기록했다. LG 선발투수 웰스는 6이닝 동안 단 1안타만 허용하고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지명타자) 문정빈(1루수) 오지환(유격수) 구본혁(3루수) 송찬의(좌익수) 이주헌(포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KIA는 박재현(우익수) 김호령(중견수) 김도영(3루수) 아데를린(1루수) 김선빈(2루수) 나성범(지명타자) 한준수(포수) 한승연(좌익수) 박민(유격수)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KIA 선발투수 이의리는 2이닝 4피안타(1피홈런) 4볼넷 6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9.42로 치솟았다.  LG는 1회부터 대량 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1사 후 박해민이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오스틴이 좌전 안타를 때렸다. 그런데 좌익수가 제대로 포구하지 못하고 글러브에 맞고 뒤로 튕겼다. 그사이 1루주자는 3루를 돌아 홈까지 들어와 선취점을 올렸다.  2사 2루에서 오지환이 우선상 적시타를 때려 2-0으로 달아났다. 구본혁이 볼넷을 골라 나갔고, 송찬의가 1볼에서 몸쪽 직구를 때려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6호 홈런. 5-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LG는 2회도 추가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신민재가 볼넷으로 출루하자, 홍창기가 희생번트로 1사 2루를 만들었다. 박해민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6-0을 만들었다. 오스틴이 볼넷으로 출루, 1사 1루와 2루가 됐다. 문정빈의 유격수 땅볼로 2사 1,3루가 됐고, 오지환은 우익수 뜬공으로 이닝이 끝났다. KIA는 0-6으로 뒤진 3회 이형범으로 투수를 교체됐다.  LG는 4회 빅이닝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신민재의 타구를 유격수가 포구 실책으로 출루했다. 홍창기가 좌전 안타를 때렸고, 박해민은 기습 번트를 시도했는데 투수 옆 내야 안타가 됐다. 무사 만루 찬스.  오스틴이 유격수 인필드 플라이로 물러났다. 문정빈의 2루수 땅볼로 2루에서 선행주자만 아웃, 1점을 추가했다. 2사 1,3루에서 오지환이 바깥쪽 투심을 밀어쳐 좌측 폴 옆에 떨어지는 스리런 홈런(시즌 3호)을 쏘아올렸다. 스코어는 10-0으로 달아났다.  LG는 5회 바뀐 투수 홍민규 상대로 송찬의와 이주헌이 연속 안타를 때려 무사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신민재가 우전 적시타로 1타점을 올렸다. 무사 1,3루에서 홍창기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12-0이 됐다.  LG는 선발 웰스가 6회까지 완벽하게 틀어막았고, 7회 함덕주가 등판해 삼자범퇴로 끝냈다. 8회는 장현식이 올라왔다. KIA는 2사 후 박민과 박정우가 연속 안타로 1,2루를 만들었다. 신인 김민규가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려 2타점을 올렸다. 데뷔 첫 안타, 타점을 기록했다. 12-2가 됐다.  9회 백승현이 등판했다가 공 2개 던지고 부상으로 교체됐다. 박시원이 구원투수로 올라와 경기를 끝냈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2026.05.29.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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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한화 5할 찍었다! 허인서 10호포→강백호 12호포, 1점 리드 지키고 2연승…SSG 충격의 10연패 [대전 리뷰]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허인서와 강백호의 홈런, 오웬 화이트의 호투를 엮어 2연승에 성공, SSG 랜더스를 10연패로 몰아넣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와의 홈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만든 한화는 시즌 전적 25승25패로 5할 승률을 찍었다. 반면 10연패 수렁에 빠진 SSG는 22승28패가 됐다. SSG는 박성한(유격수) 정준재(2루수) 에레디아(좌익수) 김재환(지명타자) 한유섬(우익수) 최지훈(중견수) 오태곤(1루수) 김민식(포수) 안상현(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작성했다. 선발투수로 최민준이 등판했다. 한화는 화이트가 등판한 가운데 이원석(중견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허인서(포수) 이도윤(2루수) 김태연(1루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출전했다. 화이트와 최민준의 호투 속 3회까지 단 한 번의 출루도 나오지 않는 퍼펙트 행진이 이어졌다. 4회초가 되어서야 선두 박성한이 볼넷으로 걸어나가 이날 경기 첫 출루를 만들어냈다. 박성한은 이후 정준재의 희생번트와 에레디아의 땅볼 때 3루까지 진루했으나 김재환이 1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득점에 실패했다. 한화 역시 4회말 이원석이 유격수 땅볼로 잡힌 뒤 페라자의 2루타로 이날 첫 안타를 기록, 문현빈의 땅볼에 2사 3루의 찬스를 만들었으나 강백호가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 점수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5회말이 되어서야 이날 첫 득점이 나왔다. 선두 노시환이 좌전안타를 치고 나간 무사 1루 상황, 허인서가 2볼-1스트라이크에서 최민준의 133km/h 슬라이더를 타격해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터뜨렸다. 지난 16일 수원 KT전 이후 9경기 만의 홈런으로, 2022년 데뷔한 허인서의 첫 두 자릿수 홈런. 한화 포수가 한 시즌 10홈런 이상을 기록한 것은 2015년 조인성의 11홈런 이후 10년 만이다. 또 이날 경기 포함 5월에만 8개의 홈런을 터뜨린 허인서는 역대 한화 포수의 월 최다 홈런 달성했다. 종전 기록은 2005년 7월 이도형이 기록한 7개였다. SSG는 6회초 1사 후 안상현이 볼넷 출루, 견제사를 당했으나 박성한의 2루타로 다시 기회를 살렸고, 정준재의 적시타에 박성한이 들어와 1-2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한화가 바뀐 투수 전영준 상대 문현빈이 볼넷으로 출루, 투수가 이로운으로 교체된 후 포일로 만들어진 1사 2루에서 이로운의 122km/h 체인지업을 공략한 강백호로 투런포로 4-1로 점수를 벌렸다. 강백호의 시즌 12호 홈런. SSG도 끈질기게 따라붙었다. 2사 후 최지훈의 타구를 우익수 페라자가 깨끗하게 처리하지 못하면서 3루타 허용. 이어 오태곤이 화이트의 3구 149km/h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으로 3-4를 만들고 한화를 압박했다. 하지만 SSG는 8회초 박상원, 9회초 이민우에게 막히면서 점수를 뒤집지 못했고, 결국 한화가 1점 리드를 지키고 승리를 완성했다. 한화 선발 화이트는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6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2승을 올렸다. 이어 박상원과 이민우가 1이닝 씩을 깔끔하게 막았다. SSG 선발 최민준은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제 몫을 했으나 패전의 멍에를 피할 수 없었다. /[email protected] 조은혜([email protected])

2026.05.29.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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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팀 안방마님 화끈하네! 강민호, 이틀 연속 홈런 폭발…삼성, 4회말 6-0 리드 중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선두 삼성 라이온즈의 안방마님 강민호의 방망이가 뜨겁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강민호는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8번 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박승규-좌익수 구자욱-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3루수 전병우-포수 강민호-유격수 이재현-2루수 박계범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원태인이다.  전날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렸던 강민호는 이날도 장타 본능을 뽐냈다. 강민호는 1-0으로 앞선 4회 선두 타자 전병우가 몸에 맞는 공으로 걸어나간 뒤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강민호는 좌중월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두산 선발 잭로그의 1구째 직구(144km)를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 밖으로 날려 버렸다. 비거리는 125m.  한편 삼성은 강민호의 좌중월 투런 아치를 비롯해 김지찬과 구자욱의 1타점 2루타, 상대 실책으로 4회말 현재 6-0으로 리드 중이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2026.05.29.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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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한화 거포 포수 또 터졌다! 5월에만 8홈런 괴력,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 완성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허인서가 9경기 만에 대포를 터뜨리며 데뷔 첫 10홈런 고지를 밟았다. 허인서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포수 겸 6번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허인서는 0-0으로 맞선 5회말 시즌 10호 홈런을 달성했다. 양 팀 선발투수 최민준과 오웬 화이트의 호투가 이어지며 0-0의 팽팽한 균형이 이어지던 중이었다. 양 팀 도합 첫 출루 자체가 4회초가 되어서야 나왔다. 화이트에게 꽁꽁 묶였던 SSG는 선두타자 박성한이 볼넷으로 출루해 정준재의 희생번트에 2루까지 진루, 에레디아의 유격수 땅볼에 3루를 밟았다. 그러나 김재환이 1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득점 실패. 한화 역시 4회말 1사 후 페라자가 우전 2루타를 치고 이날 첫 안타를 만들어냈고, 문현빈의 땅볼 때 3루까지 갔지만 강백호가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면서 점수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SSG는 5회초에도 삼자범퇴로 물러나면서 계속된 0-0. 5회말 한화는 선두 노시환이 좌전안타를 치고 나가며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타석에 들어선 허인서가 2볼-1스트라이크에서 최민준의 133km/h 슬라이더를 타격,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터뜨렸다. 지난 16일 수원 KT전 이후 9경기 만의 홈런으로, 2022년 데뷔한 허인서의 첫 두 자릿수 홈런. 또 이날 경기 포함 5월에만 8개의 홈런을 터뜨린 허인서는 역대 한화 포수의 월 최다 홈런 달성했다. 종전 기록은 2005년 7월 이도형이 기록한 7개였다. /[email protected] 조은혜([email protected])

2026.05.29.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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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볼볼볼' 제구 난조 여전하네...KIA 이의리, 2이닝 6실점 조기 강판→ERA 9.42 어쩌나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이의리가 1군 복귀전에서 대량 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이의리는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5월 중순 2경기 연속 패전 투수가 되고서 2군에 내려갔다가 지난 26일 열흘 만에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이날이 복귀전이었다.  이의리는 1회 1사 후 박해민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이어 오스틴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다. 그런데 좌익수가 글러브를 제대로 포구하지 못하고 뒤로 튕겼다. 1루주자가 3루를 돌아 홈까지 들어와 선취점을 올렸다. 타자주자 오스틴은 2루로 진루. 실점 이후 문정빈을 3구삼진으로 잡아 2아웃. 2사 2루에서 오지환에게 우선상 안타를 맞아 2점째를 내줬다. 구본혁을 볼넷으로 내보냈고, 송찬의에게 1볼에서 직구를 던졌다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허용했다. 스코어가 순식간에 0-5가 됐다.  이의리는 2회 선두타자 신민재를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라인업 9명의 타자와 첫 승부에서 볼넷을 3개나 내줬다. 희생번트로 1사 2루가 됐고, 박해민에게 중전 적시타를 허용해 6점째를 내줬다. 오스틴을 또다시 볼넷으로 내보냈다.  KIA 불펜에서는 이형범이 몸을 풀기 시작했다. 문정빈의 땅볼 타구를 잡은 유격수가 2루 토스를 원바운드로 하면서, 2루수가 잡아 1루로 던진 것이 늦었다. 병살 플레이에 실패. 2사 1,3루에서 오지환을 우익수 뜬공으로 이닝을 끝냈다.  KIA는 0-6으로 뒤진 3회 이형범으로 투수를 교체됐다. 이의리는 2이닝 4피안타(1피홈런) 4볼넷 6실점. 57구를 던졌는데, 스트라이크가 29개, 볼에 28개였다. 제구 난조를 극복하지 못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9.42로 치솟았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2026.05.29.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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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외인 대체 선발 오러클린과 두 번째 계약 연장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한 투수 잭 오러클린과 계약을 다시 한 번 연장했다. 삼성은 29일 “오러클린과 10만 달러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계약 기간을 7월16일까지 재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은 지난 3월 기존 외국인 투수 맷 매닝이 팔꿈치 인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자 단기 대체 선수로 오러클린을 낙점해 6주간 총액 5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후 오러클린이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자 이달 31일까지 3만 달러에 한 차례 계약을 연장했고, 이날 두 번째 계약 연장을 확정한 뒤 이를 공개했다. 오러클린은 올 시즌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2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 중이다. 특히나 최근 6경기에서 5차례나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4승1패 평균자책점 2.80으로 물오른 투구를 선보였다. 삼성과의 계약 기간을 한 차례 더 연장한 그는 “팀 성적이 좋아서 기쁘다. 계속해서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지훈([email protected])

2026.05.29.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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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승' KIA 불펜이 무서운 이유, 필승조 보다 추격조가 더 많이 던졌다 "과부하 없어"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9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맞대결을 한다.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 상대로 스윕을 기록한 KIA는 7연승에 도전한다.  이날 선발투수는 이의리다. 제구 난조와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갔다가 복귀전이다. 이범호 감독은 29일 잠실구장에서 경기 전 “의리는 오늘 투구수 제한이 없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던질 수 있을 때까지 가는 게 제일 좋다. 5인닝만 던져주면 필승조를 많이 안 썼기에 좋은 승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5회까지 어떻게 되느냐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KIA는 6연승 과정에서 불펜 필승조의 소모는 적은 편이다. 이 감독은 “선발 투수들이 이닝을 좀 많이 잘 끌어주고, 타자들이 점수를 내야 될 타이밍에 한 점씩 한 점씩 도망가다 보니까, 이기는 게임에 나오는 불펜을 최대한 아껴가면서 경기를 했다”고 반겼다.  이어 “불펜들이 초반에 좀 소모를 많이 하면서 왔기 때문에 지금 좀 힘이 떨어질 시기였는데, 선발 투수들이 좀 잘 버텨주면서 불펜들도 조금씩 아껴가면서, 이제 날씨가 조금 더워지는 시기인데 투타 밸런스가 조금씩 잘 맞아서 경기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무리 성영탁은 6연승 기간에 세이브를 2차례 기록했다. 6연승 동안 오히려 추격조 최지민, 한재승의 등판이 잦았다. 최지민은 4경기(4이닝 1실점), 한재승은 3경기(3이닝 무실점) 등판했다. 이 감독은 “지민이나 재승이가 이닝 수도, 경기 수도 필승조 선수들이 나가는 만큼 많이 나가고 있다. 잘 던져주고 있어서 항상 고맙게 생각을 하고 있다. 이 선수들이 많은 이닝을 던져주는 게 팀한테도 가장 안전한 방법이기도 하고,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이기는 경기에 재승이나 지민이가 부담없이 좀 이닝을 끌어주면 그게 팀한테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지민은 22경기 2홀드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하고 있다. 한재승은 20경기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2.84다. 점수 차가 조금 크게 벌어지면, 필승조 대신 최지민과 한재승이 이닝을 막아주면서 연승 과정에서 나오기 마련인 필승조의 과부하가 없는 편이다.  KIA는 이날 LG 상대로 박재현(우익수) 김호령(중견수) 김도영(3루수) 아데를린(1루수) 김선빈(2루수) 나성범(지명타자) 한준수(포수) 한승연(좌익수) 박민(유격수) 선발 라인업을 내세운다. 전날 키움전과 동일한 라인업이다.  이 감독은 이날 LG 선발 웰스를 언급하며 "아무래도 한국 야구에 완벽 적응을 했고, 지금 또 휴식을 주고 난 뒤에 올라온 상황이기 때문에 아마 스피드도 원래 나오던 거 보다는 한 1~2km 정도 더 나오지 않을까. (이)의리도 준비를 잘 했으니까 대등하게 가면 불펜 싸움이 될 거고, 아니면 어려운 게임을 하게 될 것 같다.  우리 타자들이 어제 웰스랑 비슷한 유형의 투수를 상대하고 왔기 때문에, 그래서 어제랑 타순을 똑같이 냈다. 어제 쳤던 비슷한 유형의 투수를 한 번 더 치는 게 확률적으로 더 높지 않을까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2026.05.29.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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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동행" 두산 새 얼굴 타카다, KBO 데뷔전은 언제쯤? 김원형 감독이 답했다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새 아시아쿼터 투수 타카다 타쿠토가 마침내 선수단과 동행을 시작했다. 김원형 감독은 타카다가 KBO리그 분위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당분간 1군 선수단과 함께 움직이며 컨디션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카다는 29일부터 3일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말 3연전에 선수단과 함께한다. 이날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김원형 감독은 "타카다가 선수단과 함께 훈련하고 경기를 보면서 KBO리그 분위기에 적응하면 좋을 것 같아 오늘부터 동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3일 전 일본에서 선발 등판해 7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내일이나 모레 정도 가볍게 불펜 피칭하는 모습을 지켜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타카다는 이적료 5만 달러, 연봉 7만 달러 등 총액 12만 달러의 조건으로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신장 179cm, 체중 84kg의 우완 투수인 그는 2021년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6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지난해부터 NPB 2군 니가타 오이식스에서 뛰었으며 올 시즌 10경기에 등판해 61⅔이닝을 소화하며 4승 2패 평균자책점 1.75를 기록했다. 이 부문은 NPB 2군 이스턴리그 전체 1위에 해당한다. 구단은 타카다의 안정적인 선발 자질을 높이 평가했다. 두산 관계자는 "최고 구속 148km의 직구를 바탕으로 컷패스트볼과 스플리터, 체인지업을 구사한다"며 "100개 이상의 공을 던져도 구위가 떨어지지 않는 선발형 투수"라고 설명했다. 또 "디셉션이 좋은 투구 동작과 빠른 팔 스윙을 바탕으로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나다고 판단했다"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 관심을 모으는 데뷔 시점에 대해 김원형 감독은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비자 발급 등 행정 절차가 모두 마무리돼야 등판 일정을 잡을 수 있다"면서 "비자가 나오지 않으면 공식 경기에 출전할 수 없기 때문에 2군 연습경기에 먼저 나설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두산은 중견수 정수빈-3루수 박지훈-지명타자 손아섭-우익수 카메론-좌익수 김민석-포수 양의지-유격수 박찬호-1루수 오명진-2루수 이유찬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외국인 투수 잭로그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2026.05.29.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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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한숨만 나온다…'ERA 9.56→0승3패' 대체 외인, 결국 2군행 통보 "볼카운트 싸움이 안 돼"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결국 칼을 빼들었다. 미치 화이트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한 히라모토 긴지로의 부진이 이어지자 결국 긴지로의 1군 엔트리를 말소했다.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전날 인천 삼성전에서 1-10으로 패하며 9연패 수렁에 빠진 SSG는 10연패 위기에 놓인 가운데, 투수 긴지로의 1군 엔트리를 제외하고 이기순을 등록했다. 좌완 긴지로는 우측 어깨 회전근개 미세손상으로 이탈한 화이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총액 7만 달러에 영입한 선수다. 야구 명문 코료고등학교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긴지로는 호세이 대학과 사회인 야구팀 니혼통운을 거쳐 2026년 독립리그 군마 다이아몬드 페가수스에서 뛰다 SSG의 선택을 받고 한국으로 넘어왔다. 기대를 모으며 합류한 긴지로는 데뷔 첫 등판이었던 지난 9일 두산전부터 3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다. 이후 15일 LG전과 21일 키움전에서도 각각 4이닝 3실점, 5이닝 4실점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고, 28일 삼성전에서도 4이닝 4실점을 기록하면서 결국 2군행 통보를 받았다.  긴지로의 4경기 평균자책점은 9.56까지 치솟았다. 29일 경기를 앞두고 이숭용 감독은 "정비를 해야 할 것 같아서 내렸다. 대체 선발은 고민 중이다. 2군에서 제일 좋은 선수로 쓸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이 감독은 "볼카운트 싸움이 계속 불리하게 가다 보니까 (승부를) 들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장타가 많다. 제구가 더 좋아질 줄 알았는데 그 부분들 때문에 내리게 됐다"면서 "면담을 했는데 본인이 잘 알고 있다. 공격적으로 하려고 하는데도 마음같이 안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직구나 커터나, 갖고 있는 재능은 나쁘지 않다고 본다. 그런데 공격적으로 승부를 해야 타자 쪽에서도 쫓기게 되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볼이 많아버리니까. 볼이 많으면 들어오는 공을 맞을 수밖에 없다"고 긴지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SSG는 박성한(유격수) 정준재(2루수) 에레디아(좌익수) 김재환(지명타자) 한유섬(우익수) 최지훈(중견수) 오태곤(1루수) 김민식(포수) 안상현(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작성했다. 선발투수로 최민준이 등판해 9연패 탈출의 짐을 짊어진다. /[email protected] 조은혜([email protected])

2026.05.29.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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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4연승+5연속 QS' 오러클린, 또 살아남았다…삼성과 7월 16일까지 계약 재연장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과의 동행을 이어간다. 삼성은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고 있는 오러클린과 계약을 오는 7월 16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계약 금액은 10만 달러다. 오러클린은 맷 매닝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지난 3월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단기 계약으로 KBO리그 무대에 입성했지만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팀 전력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 정규시즌 10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한 오러클린은 4승 2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상승세가 돋보인다. 최근 6경기에서 4승 1패 평균자책점 2.80을 기록하며 KBO리그에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기간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고 최근 4경기 연속 선발승을 거두는 등 선발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삼성은 이러한 활약을 높이 평가해 오러클린과의 동행을 다시 한번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오러클린은 최초 6주 단기 계약으로 입단한 뒤 지난 4월 말 한 차례 계약을 연장한 바 있으며, 이번 재계약으로 7월 중순까지 삼성 마운드를 책임지게 됐다. 오러클린은 구단을 통해 "팀 성적이 좋아 나도 기쁘다. 앞으로도 계속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상 대체 선수로 합류했던 오러클린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삼성의 신뢰를 얻고 있다. 삼성이 선두 경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오러클린의 호투 행진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2026.05.29.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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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완봉승 한 턱 제대로 냈다…양창섭, 삼성 선수단에 피자 30판 돌렸다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데뷔 첫 완봉승의 기쁨을 선수단과 함께 나눴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양창섭이 통 큰 턱으로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양창섭은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수단에 피자 30판을 돌렸다. 지난 24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프로 데뷔 후 첫 완봉승을 달성한 것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선수들은 훈련을 마친 뒤 양창섭이 마련한 피자를 함께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양창섭은 당시 롯데를 상대로 9이닝 무실점 1피안타 6탈삼진의 완벽투를 선보이며 데뷔 첫 완봉승을 달성했다. 단 한 개의 안타만 허용하는 압도적인 투구 내용이었다. 경기 후 양창섭은 "완봉승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오늘도 4이닝 1실점 정도를 목표로 했는데 승현이 형의 리드 덕분에 9회까지 던질 수 있었다"고 포수 장승현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그는 "투구 수가 많지 않았고 계속 던지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코치님께서 괜찮냐고 물어보셨고 나도 괜찮다고 말씀드려 마지막 이닝에도 올라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박승규-좌익수 구자욱-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3루수 전병우-포수 강민호-유격수 이재현-2루수 박계범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원태인이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2026.05.29.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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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승 도전' KIA, 전날과 똑같은 라인업이다...이의리 1군 복귀전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7연승에 도전한다. KIA는 29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맞대결을 한다.  6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KIA는 1~3위를 위협하고 있다. 3위 KT에 1.5경기 차, 2위 LG와는 2경기 차이다. KIA는 최근 SSG와 키움 상대로 2연속 스윕을 하면서 6연승을 달리고 있다.  KIA는 팀 홈런 1위(63개)로 장타율이 1위다. 박재현, 김호령이 테이블 세터로 좋은 활약을 하고 있다. 부상 대체 외인 아데를린의 장타력이 위협적이다. 선발과 불펜이 모두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 평균자책점은 2위(4.07)다.  KIA는 이날 LG 상대로 박재현(우익수) 김호령(중견수) 김도영(3루수) 아데를린(1루수) 김선빈(2루수) 나성범(지명타자) 한준수(포수) 한승연(좌익수) 박민(유격수) 선발 라인업을 내세운다.  KIA 선발 투수는 좌완 이의리다. 5월 중순 2경기 연속 패전 투수가 되고서 2군에 내려갔다가 복귀했다. 올시즌 9경기 1승 5패 평균자책점 8.37을 기록하고 있다. 제구력이 문제다. 33⅓이닝을 던지며 삼진을 38개 잡았지만, 볼넷을 29개 허용했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2026.05.29. 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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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도 아끼고 팀도 이기고 얼마나 좋은가"…박진만 감독, 선발진 보면 밥 안 먹어도 배부르다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선발진의 활약에 반색했다. 지난 24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 선발로 나선 양창섭이 데뷔 첫 완봉승을 장식한 데 이어 27일 아리엘 후라도가 SSG 랜더스를 상대로 7이닝 1실점(비자책)으로 에이스의 힘을 보여줬다. 최원태 또한 28일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2승 사냥에 성공했다.  29일 대구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박진만 감독은 “선발 투수들이 잘해주면서 불펜 투수들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양창섭의 데뷔 첫 완봉승이 컸다. 불펜 투수 한 명도 안 쓰고 혼자 책임졌다. 불펜도 아끼고 이기니까 얼마나 좋은가. 제일 좋은 분위기”라고 반겼다.  1군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최원태에 대해 “잘 쉬고 왔다. 내려가기 전보다 확실히 공에 힘이 있었고 초반에 흔들리긴 했지만 병살 유도 이후 안정감을 되찾았다”고 했다. 또 “문학 경기에 강해 일부러 날짜를 맞췄다. 삼성에 오기 전부터 문학에서 잘했다. 덕분에 원태인과 잭 오러클린도 하루 더 휴식을 취했다”고 덧붙였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엔트리 발표 시점이 다가오는 가운데 내야수 이재현과 투수 배찬승의 승선 여부도 관심을 모은다. 올 시즌 성적만 놓고 본다면 대표팀 발탁 가능성은 높은 편. 박진만 감독은 “제가 이야기 안 해도 전력강화위원회에서 다 보고 있을 거다. 최종 엔트리 발표할 때까지 좋은 성적을 잘 유지하길 바란다”고 했다. 또 “순위 경쟁이 치열한 시기라 대표팀 차출을 반기지 않는 감독들도 있을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저는 요청 들어오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의향이 있다. 대표팀에 다녀오면 한층 더 성장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박승규-좌익수 구자욱-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3루수 전병우-포수 강민호-유격수 이재현-2루수 박계범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원태인이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2026.05.29. 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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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닝 효자' 왕옌청이 2회 만에 강판이라니, 김경문 감독 "평소 같으면 더 갔겠지만…지쳐 보이더라" 휴식 계획은 '아직'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왕옌청의 첫 조기강판에 대해 언급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전날인 28일 창원 NC전에서는 18-7 대승을 거두고 홈으로 돌아왔다. 시작은 힘겨웠다. 선발 왕옌청이 시작부터 밸런스를 잡지 못하고 흔들렸고, 결국 2이닝 4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2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고 윤산흠과 교체됐다.  앞선 10경기에서 매 경기 5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5승(2패)을 올린 왕옌청의 첫 조기강판이었다. 직전 경기였던 22일 대전 두산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던 왕옌청은 평균자책점이 2.72에서 3.24로 급등했다. 김경문 감독은 "보통 같으면 3~4점이면 기다리는데, 어제는 조금 지쳐 보이더라. 그래서 일찍 빼게 됐다"고 설명했다. 왕옌청의 휴식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지금은 본인의 컨디션이 무겁다고 하기 전까지는 가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한화는 왕옌청이 2실점을 하고 내려간 뒤 올라온 윤산흠과 박준영, 황준서가 추가 실점하면서 2-7까지 끌려갔지만 상대 실책을 틈타 7회초에만 6점을 몰아내는 빅이닝으로 역전에 성공, 이후 무려 10점을 추가하고 승리를 완성했다. 네 번째 투수로 나서 2이닝 4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한 황준서는 지난해 8월 23일 SSG전 이후 278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퓨처스리그에서 선발 로테이션을 돌며 준비해온 황준서는 당초 정우주의 빈자리를 메울 선발 자원으로 콜업됐지만, 팀이 사이드암 박준영 카드를 택하면서 불펜으로 보직이 바뀌었다. 김경문 감독은 "(박준영과 황준서) 둘 다 선발로 넣어도 괜찮은데, 준영이가 홈런 두 방을 맞긴 했지만 타선이 아쉬웠을 뿐 준영이가 못 던졌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준영이를 선발로 먼저 내고, 컨디션을 보면서 준서가 들어갈 수 있는 식으로 운영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조은혜([email protected])

2026.05.29. 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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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록까지 2개 남았다…세월 잊은 최형우, 두산과 3연전 중 19시즌 연속 10홈런 달성하나

[OSEN=홍지수 기자]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타자 최형우가 또 하나의 대기록에 성큼 다가섰다. 최형우는 KBO리그 역대 2번째 ‘19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달성까지 단 2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그의 시작은 2008년이었다. 4월 1일 잠실 LG전에서 데뷔 첫 홈런을 쏘아 올린 최형우는 그해 19홈런을 기록하며 곧바로 두 자릿수 홈런 시즌을 만들었다. 이후 단 한 시즌도 빠짐없이 2025년까지 18시즌 연속 10홈런을 기록하며 꾸준함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장타력도 여전히 건재하다. 최형우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 6시즌 연속 20홈런을 기록하며 리그 대표 거포로 활약했다. 이 기록은 최정(10시즌), 박병호(9시즌), 이승엽(8시즌)에 이어 역대 4위에 해당한다. 현재 KBO리그 최다 연속 시즌 10홈런 기록은 SSG 최정이 보유한 21시즌이다. 최형우는 18시즌으로 이 부문 2위에 올라 있으며, 강민호(16시즌)가 뒤를 잇고 있다. 개인 통산 기록도 눈길을 끈다. 최형우는 현재까지 통산 427홈런을 기록하며 역대 3위에 올라 있다. 2위 이승엽(467홈런)과의 격차는 40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간다면 통산 홈런 순위에서도 또 한 번 도약을 노려볼 수 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생산력. 최형우가 다시 한 번 KBO리그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길 준비를 마쳤다. 한편 삼성은 29일부터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두산 베어스와 주말 3연전에 돌입한다.  3연전 첫날 삼성 선발투수는 원태인이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삼성으로선 연승 행진을 이어가기 위해 원태인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손상으로 시즌 출발이 늦었던 원태인은 올 시즌 7경기에서 2승 3패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 중이다. 특히 이달 들어 안정감을 되찾았다. 4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며 에이스 노릇을 했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5.29. 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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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 울산웨일즈의 특별 프로모션은?

[OSEN=홍지수 기자] 울산 웨일즈가 지역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울산 웨일즈는 2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투표 인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사전 투표 또는 선거 당일 투표를 완료한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상 경기는 선거 당일인 6월 3일 오후 5시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투표소 밖에서 촬영한 인증 사진이나 투표확인증을 현장 매표소에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증을 마친 관람객에게는 당일 경기 내야지정석 티켓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김동진 울산웨일즈 단장은 “시민구단으로서 지역 사회의 소중한 권리 행사를 독려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투표를 마친 뒤 문수야구장을 찾아 시원한 저녁 경기와 함께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는 6월 주말 및 공휴일 홈경기 시간을 기존 오후 1시에서 오후 5시로 변경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울산시민과 팬들의 관람 편의와 선수들의 경기력의 향상을 위해 결정됐다. 경기 시간 변경은 6월 3일 홈경기부터다. 이를 포함해 6월 6월 주말,공휴일(토·일)에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모든 홈경기가 해당된다. 해당 경기들은 모두 오후 5시에 시작되며, 주중 평일 경기는 기존과 동일하게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된다. 한편, 울산웨일즈는 30일부터 31일까지 사직야구장, 6월1일은 상동야구장에서 롯데와 원정 3연전, 6월 3일부터 5일까지 삼성 라이온즈, 6일부터 8일까지 KIA 타이거즈와 문수야구장에서 홈 6연전을 치른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5.29.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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