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배우 하윤경의 진심 가득한 열연이 빛나고 있다. 현재 하윤경은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에서 맡은 캐릭터인 고복희를 통해 진지하지만 무겁지 않은 연기, 유쾌하지만 가볍지 않은 완벽한 균형감을 갖춘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감추고 싶은 가정사와 개인사로 인해 개인주의가 되어야 했던 얄미웠던 고복희를 따뜻한 속내와 인간적인 매력을 가진 인물로 변화시킨 하윤경의 단단한 연기 코어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하윤경은 고복희라는 인물이 가지고 있는 상처의 시간들을 담담하게 풀어내며 더욱 몰입하게 만들었다. 최근 방영된 ‘언더커버 미쓰홍’ 13~14회에 “사람들은 내가 맞고 있을 때 모른 척하고 지나갔었어. 걔는 매번 막아서더라”며 홍금보(박신혜 분)의 곁에 남게 된 이유를 밝히는 고복희의 모습이 담겼는데, 이 때도 하윤경은 동요 없는 담백함을 보여줬다. 여기에 더해진, 지난 세월을 떠올리듯 지은 쓸쓸한 눈빛 연기는 진한 여운을 남기기 충분했다. 또한 그는 짧은 순간에도 강약을 달리 한 감정 연기를 통해 고복희를 입체감 있는 캐릭터로 만들었다. 하윤경은 스스로를 지키며 살아온 고복희가 “울거나 흔들리는 모습 보이면 지는 거야”라고 다짐을 하듯 말하는 모습에 이어 “보고 배워”라고 새침하게 쏘아붙이는 자연스러운 감정 전환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웃음을 짓게 했다. 극 초반 모두를 경계하고 자기만을 바라보던 고복희가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룸메이트와 가족이 되어가는 변화의 과정을 하윤경은 그야말로 캐릭터에 녹아든 열연으로 소화해내고 있다. 무엇보다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더해진 진심을 다한 그의 연기가 시청자의 마음을 울리고 있는 것이다. 인생의 무게감과 긴장감을 짊어진 고복희 그 자체로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완벽하게 구축한 하윤경의 연기가 마지막까지 어떻게 확장될지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여의도 해적단이 마지막 목표인 강필범 회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이력을 들먹이며 고복희를 협박하려는 송 실장. 과연 고복희가 어떠한 엔딩을 맞이할 것인지 궁금증을 갖게 한다. ‘언더커버 미쓰홍’ 15회는 7일 오후 10시에, 마지막 회는 8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4. 18:30
[OSEN=최이정 기자] ‘눈물 부부’의 남은 이야기가 공개된다. 오늘(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마지막 ‘눈물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솔루션 과정이 공개된다. 지난주에 이어 아내와 시가 식구들 사이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며 긴장감을 높인다. 특히 과거 가족 여행 중 아내가 시가 식구의 노래 요청을 거절했다가 맞은 사건이 밝혀져 충격을 안긴다. 당시 남편은 친척들 앞에서 아내의 편을 들지 않았고, 이에 서장훈은 “나라면 평생 안 볼 수도 있었을 상황”이라며 남편의 대처를 지적한다. 서로의 가족 이야기가 오가자 감정이 격해진 남편은 결국 집으로 돌아가, 출연자 중 최초로 카메라 전원을 끄고 촬영 중단을 요구하는 상황까지 벌어져 보는 이들을 당황케 한다. 이어 공개되는 남편 측 영상에서는 아내의 또 다른 모습이 드러난다. 이를 본 서장훈은 “MZ 며느리 같다”라며 놀라워한다. 특히 울기만 하던 아내의 모습과는 달리 감정에 따라 육아 태도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시가 식구들 앞에서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는 등 시가와 친정을 대하는 일관성 없는 태도가 공개돼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후 부부는 이호선 상담가와의 상담을 통해 관계 개선의 실마리를 찾는다. 이호선은 남편에게 “맹추 같아요”라고 직설적으로 말하며, 아내를 위해 ‘사랑의 연기’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반전이 거듭되는 ‘눈물 부부’의 남은 사연과 솔루션 과정은 오늘(5일)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혼숙려캠프'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4. 18:14
[OSEN=하수정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아이돌 그룹 빌리 츠키의 10년 차 한국살이가 최초로 공개된다. 5개월 전 원룸에서 거실과 침실이 있는 ‘NEW 츠키 하우스’로 이사한 츠키의 일상에 관심이 쏠린다. 2021년 걸그룹 ‘빌리’의 메인 댄서로 데뷔한 츠키는 2022년 ‘긴가민가요’ 직캠 영상으로 ‘표정 장인’에 등극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일본 오사카 출신인 츠키는 특유의 사랑스럽고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예능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극한84’를 통해 현역 걸그룹 최초로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며 한계에 도전하는 악바리 정신을 보여줬다.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국살이 10년 차, 자취 2년 차인 츠키의 일상과 함께 이사한 지 5개월 된 ‘NEW 츠키 하우스’가 공개된다. 사랑스러운 핑크 인테리어의 침실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직접 도색한 블랙 TV와 블랙 커튼 등 블랙 아이템으로 가득한 거실 인테리어가 극과 극의 매력을 선사한다. 츠키는 “햇빛을 안 좋아한다”라고 말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일어나자마자 워킹머신 위에서 운동을 하고, 한국 영화를 보며 한국어를 공부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하는 츠키만의 공부법에도 관심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츠키는 ‘요리왕(?)’의 면모도 보인다. 일식·한식·양식까지 자취 요리에 자신감을 보인 츠키는 ‘묵은지 김치찜’에 도전하는데, 마트에서 재료를 꼼꼼히 비교하고 계량도 없이 척척 양념장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완성된 ‘묵은지 김치찜’을 맛본 츠키는 충격에 빠지며 “자존감이 떨어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츠키가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빌리 츠키의 반전 매력이 가득한 ‘NEW 츠키 하우스’는 오는 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4. 18:03
[OSEN=최이정 기자]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송지인-전노민-지영산이 다시 한번 피비 작가와 각별하게 재회한 가운데 ‘태풍의 핵’으로 맹활약을 가동한다. 오는 3월 14일(토)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매 작품마다 ‘파격과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해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승훈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력이 더해지면서 예측 불가한 장르를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송지인-전노민-지영산은 탄탄한 연기 내공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피비 표 파격 서사’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 극의 묵직한 무게감을 잡는다. 송지인은 ‘닥터신’에서 모모(백서라 분)의 엄마이자 갤러리 대표인 현란희 역을 맡아 파격 변신에 나선다. 풍성한 히피펌의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세련된 의상, 현란한 메이크업으로 비주얼에서부터 이전과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 중 현란희는 사랑하는 딸 모모를 위해 극한의 모성애를 발휘하며 극적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전노민은 하용중(안우연 분)의 형이자 유명 스타일리스트 제임스 역으로 출격,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한다. 극 중 제임스는 모모의 스타일리스트인 김진주(천영민 분)가 소속된 재임컴퍼니의 대표로, 업계 최강 스타일리스트다운 화려한 패션과 댄디한 애티튜드를 뿜어낸다. 말끔한 포마드 헤어와 독특한 화법으로 활기를 더할 ‘전노민 표 제임스’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감을 높인다. 지영산은 독일에서 활동하다가 한국으로 귀국한 서양화가 폴 김 역으로 분해 ‘결혼작사 이혼작곡3’와 ‘아씨 두리안’과는 전혀 결이 다른 업그레이드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극 중 폴 김은 길게 기른 장발을 하나로 묶은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우수에 찬 눈빛으로 복잡하고 깊은 사연을 섬세한 감정으로 풀어낸다. 제작진은 “피비 작가가 직접 출연을 요청한 송지인, 전노민, 지영산은 단단한 연기력과 무게감으로 등장할 때마다 극의 공기를 뒤바꾼다”라며 “세 배우가 그려낼 폭발적인 장면들이 ‘닥터신’에서 중요한 관전 포인트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기이한 로맨스를 담는다.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닥터신'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4. 17:58
[OSEN=강서정 기자] ‘용감한 형사들4’에서 폐업한 모텔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실체를 쫓는다 오는 6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74회에는 이승남 형사가 출연해 수사일지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예능인 엄지윤이 게스트로 다시 한번 출격한다. 이날 방송은 혼자 살던 외삼촌이 2주 넘게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112 신고로 시작된다. 외삼촌은 한 지역의 폐모텔에서 지내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굳게 닫힌 모텔 문을 강제로 열자 정문 바로 앞에서 심하게 부패한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은 둔기에 맞은 흔적이 있었고, 한쪽 광대뼈가 부러져 있는 등 얼굴 부위를 크게 가격 당한 상태였다. 수사팀은 곧바로 범인을 추적하지만 사건은 쉽게 풀리지 않았다. 피해자에게 원한 관계는 없었고, 강도 사건으로 보기에도 건물 내부를 뒤진 흔적이 없었다. 게다가 모텔은 폐업한 지 오래돼 CCTV 역시 모두 꺼져 있었다. 대체 누가 문 닫은 모텔에 침입해 남성을 살해한 것일까. 수사팀은 모텔 정문을 비추는 인근 CCTV를 통해 피해자의 마지막 행적을 확인한다. 피해자가 모텔로 들어간 시점은 시신이 발견되기 3주 전이었다. 그리고 같은 날, 피해자가 아닌 또 다른 남성이 모텔에서 빠져나오는 모습이 포착된다. 형사는 우산으로 온몸을 가리고 모자까지 눌러쓴 남자의 모습을 보고 정체를 단박에 알아본다. 엄지윤은 “너무 기괴하다”며 사건의 실체가 드러날수록 경악을 금치 못한다. 폐업한 모텔로 들어가 남성을 살해한 범인의 정체는 무엇이며, 형사는 그를 어떻게 알아본 것일까. 폐모텔 살인 사건의 전말은 ‘용감한 형사들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소식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용감한 형사들’의 세계관을 확장한 E채널 오리지널 웹예능 ‘형수다’ 시리즈는 형사들의 수사 뒷이야기와 강력 사건 비하인드, 실제 사형이 집행된 대한민국 사형수들의 실화 등을 다루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E채널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4. 17:52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서인국이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5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싱글즈’ 3월 호와 함께한 서인국의 화보 A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은 차분한 무드 속에서 깊이 있는 눈빛으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는 재킷과 셔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조명을 자연스럽게 활용한 감각적인 포즈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어지는 사진 속 서인국은 벽에 기대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절제된 표정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한층 성숙한 무드를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으기도. 이처럼 그는 촬영 내내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인국은 앞서 한 인터뷰에서 2026년을 ‘개화의 해’라고 표현한 것과 관련해 어떤 꽃을 피우고 싶냐는 질문에 “크게 바라는 것은 없다. 다만 차곡차곡 준비해온 것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하는 마음이다. 많은 사람들이 공을 들여 만든 작품들이고, 그런 인연들이 모여 완성된 결과물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으면 좋겠다. 그게 제가 말한 ‘개화’의 의미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공개를 앞둔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서인국은 오는 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월간남친’에 출연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4. 17:51
[OSEN=장우영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사비를 털었다. 5일 제작사 스튜디오 모닥 공식 소셜 미디어에는 “‘대환장 기안장2’ 마지막 촬영. 깜짝 선물 도착”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2’ 촬영 현장과 함께 ‘스태프, 출연자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플랜카드와 함께 선물을 준비한 기안84의 모습이 담겼다. 기안84는 ‘대환장 기안장2’ 촬영을 마무리하며 스태프와 출연자들을 위해 사비로 화장품 세트를 준비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스튜디오 모닥’ 측은 “한겨울 고생한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선물과 플랜카드를 준비한 기안84의 따뜻한 마음이 보이시나요”라며 기안84가 150여 명의 스태프들에게 사비로 화장품 세트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층 성장한 ‘경력직 주인장’ 기안84가 나서는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2’는 올해 3분기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에는 전 배구선수 김연경과 2PM 이준호, 르세라핌 카즈하가 함꼐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4. 17:49
[OSEN=김채연 기자] 배우 한채아가 몸매 유지를 위한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3일 한채아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니 어깨 만들기 X. 일단 집 나간 내 어깨부터 찾자’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한채아는 밤 운동을 위해 이동하면서 “오늘은 좀 늦게 운동을 가려고 나왔는데, 제가 밤에 잘 안 움직여서 조명이나 이런 게 어색하다”고 쑥스러워했다. 한채아는 “지금은 제가 좋아하는 플라잉요가 수업을 들으러 갈 건데, 이 선생님이 딱 이 시간만 제가 좋아하는 로우 플라잉을 한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낮이 아닌 밤에 간다. 저의 계획은 아침에 조깅을 하고, 밤에 요가를 해야겠다. 이루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서 조깅하려고 봤는데 영하 7도인거다. 영하 7도에 한강에서 뛰면 진짜 체감이 마이너스 10도 넘는다”며 “저는 저와의 타협을 시작했다. 영하 7도에 뛰는 건 진짜 아니다 이러면서 스스로 조율과 타협 끝에 날씨가 조금 따뜻해지면 뛰자. 러닝을 안했다”고 고백했다. 플라잉 요가를 하는 모습을 전한 한채아는 다음날 아침 조깅과 함께 헬스 PT도 받았다. 그는 직각 어깨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요즘 거울을 보면 항상 어깨를 피려고 연습한다”고 밝혔다. 트레이너는 “다시 20대로 돌아간 것 같다”고 칭찬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 1녀를 뒀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4. 17:47
[OSEN=하수정 기자] 이재원과 채서안이 캐슬그룹 대표 잉꼬부부다운 금슬을 자랑한다. 2026년 4월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기획 강대선/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이재원과 채서안은 각각 캐슬그룹 첫째 성태주 역과 전(前) 법무부 장관의 딸 한다영 역을 맡아 극강의 닭살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예정이다. 극 중 성태주는 캐슬그룹의 첫째이자 성희주(아이유 분)의 배다른 오빠다. 오랜 연애 끝에 반가의 규수인 한다영과 혼인했고, 남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남편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다. 승부욕 강한 동생 성희주를 상대로 캐슬그룹의 후계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 그런 성태주의 아내인 한다영은 전직 법무부 장관의 딸이다. 미모와 지성, 신분까지 고루 갖춘 한다영은 자신을 귀하게 여겨주는 성태주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내고 있다. 아버지에게 치이고 동생에게 밀리는 남편 성태주를 세상에서 가장 잘난 남자로 만들겠다는 야망을 품고 시누이인 성희주와 묘한 대립을 이어간다. 계약 결혼을 선택한 성희주, 이안대군(변우석 분)과는 달리 성태주와 한다영은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해 꿀 떨어지는 일상을 보낸다.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만큼 성태주, 한다영 부부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특히 성태주, 한다영 부부로 호흡을 맞출 이재원과 채서안의 만남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각종 화제작에 출연하며 유쾌한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재원과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보는 이들의 눈도장을 찍었던 채서안은 재기발랄한 시너지로 풍성한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캐슬그룹 잉꼬부부 이재원, 채서안의 사랑스러운 로맨스를 확인할 수 있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4월에 첫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21세기 대군부인'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4. 17:43
[OSEN=하수정 기자] MBN 초대형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2화에서 한층 뜨거워진 퍼포먼스와 깊어진 서사로 오디션 신흥 강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무명 도전자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무대가 펼쳐졌던 첫방송에 이어, 2화에서는 실력과 개성이 폭발하며 눈물과 반전, 그리고 올탑이 쏟아진 진짜 서열 전쟁의 서막을 알렸다. 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 ‘무명전설’은 전체 유료가구 기준 8.04%(2부)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8.90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수치보다 약 1.8%p 상승한 수치로, 거침없는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프로그램을 향한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 역시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수요일에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중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오디션 재도전자들의 성장 서사와 무명들의 재발견이 어우러지며 매 무대 예상 밖 반전과 깊은 감동이 이어졌다. 말레이시아 오디션 ‘빅 스테이지(Big Stage) 2019’ 우승자이자 말레이시아 음원차트 5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톱스타 장한별 역시 해외에서의 유명세를 내려놓고 재도전에 나섰다. 김수희의 ‘잃어버린 정’을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한 정한별에 조항조는 “우리가 자랑해야 할 보석”이라고 극찬했고, 임한별은 “오늘부터 팬이 되겠다”라고 선언하며 올탑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정미애의 남편 조성환도 오랜 내조 속에 접어두었던 가수의 꿈을 공개하며 첫 도전에 나섰다. 이미자의 ‘사랑했는데’를 부른 조성환은 올탑이 터지자 끝내 노래를 잇지 못한 채 오열했고, 덩달아 울컥한 주현미는 “첫 소절을 듣고 더 들을 필요가 없다고 느꼈다. 부르기 어려운 노래를 완벽히 자신만의 노래로 재해석했다”라고 호평했다. 기존 트롯 스타들의 닮은꼴 도전자들도 화제를 모았다. ‘이찬원 도플갱어’를 연상케 하는 문은석은 과거 트롯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던 참가자로, 한층 성장한 모습과 탄탄해진 가창력으로 심사단을 사로잡았다. ‘리틀 강문경’ 정율현은 ‘옛날 애인’을 선곡, 롤모델 강문경과 원곡자 전부성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대를 펼쳤고, 강문경은 “나보다 잘하는 것 같다”라고 감탄했으며 전부성 역시 “나 집에 갈래”라고 혀를 내두르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화에 이어 비주얼 면에서도 ‘무명전설’표 스타 탄생 조짐이 감지됐다. 소방관 출신 서희철을 비롯해 기획사 러브콜을 거절하고 ‘무명전설’을 택한 아이돌급 비주얼의 정윤영 등 훈훈한 외모와 안정된 가창력을 겸비한 참가자들이 연이어 존재감을 드러내며 이른바 ‘미남전설’ 라인을 형성했다.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유지우는 회사 부도 후 행방불명된 아버지 대신 홀로 자신을 키운 어머니를 위해 김수희의 ‘애모’를 선곡, 주현미로부터 “목소리로 모든 사람을 위로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호평 속 올탑을 기록했다. 사연과 실력을 모두 갖춘 이들의 등장은 무대 밖 화제성까지 견인하며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지난 화보다 한층 더 강력해진 퍼포먼스형 무대들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SNS 누적 조회수 700만 회를 기록한 ‘춤추는 버스기사’ 백원영은 서지오의 ‘돌리도’에 맞춰 무대를 종횡무진 회전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15cm 하이힐과 요염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단숨에 장악한 손동제, SNS 160만 조회수를 보유한 댄스 신동 손은설 역시 12탑을 기록하며 ‘무명전설’이 보여주는 장르 확장의 가능성을 분명히 드러냈다. 첼로 연주와 트로트를 결합해 조항조의 ‘거짓말’을 파격적으로 재해석한 곽희성의 무대 역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신유가 “첼로와 목소리의 조화가 다소 아쉽다”라고 짚자, 조항조는 “목소리가 오히려 바이올린처럼 느껴졌다. 새로운 장르가 될 수 있다”라고 맞서며 팽팽한 심사 공방이 펼쳐졌다. 여기에 조항조가 “개인적으로 팬”이라 밝힌 27년 차 한국무용가 이동준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자 보이즈’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과,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한 폭의 그림 같은 무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예비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오디션 프로 출신 재도전자들의 활약도 눈부셨다. 곽영광은 송대관의 ‘혼자랍니다’를 반키 업으로 소화하며 짧지만 강렬한 무대로 프로단의 감탄 속 올탑을 기록했다. 신유는 “이제 자기가 뭘 해야 하는지 아는 것 같다”라고 성장한 곽영광에 호평했다. 고영태는 진성의 ‘어우동’으로 정면 승부를 펼쳐 올탑을 받았다. “하다 하다 날개까지 달고 왔냐는 말을 들었다”라며 설움을 털어놓은 고영태는 퍼포먼스를 내려놓은 채 목소리만으로 현장을 압도했고, 손태진의 “몰라봐서 미안하다. 이제는 고영태라는 이름으로 승승장구하길 바란다”라는 응원 속에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무명들의 재발견 속, 버스 기사·운동선수·소방관 등 생업을 넘어 트롯에 도전한 이들의 진정성 역시 무대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관광버스 기사 출신 이다온은 김진룡 작곡가의 곡에 도전하며 이른바 ‘진룡산’을 넘었다. 놀라운 미성과 독특한 음색으로 “내 노래에 인색한 편이지만 잘했다”라는 평가를 끌어내며 당당히 올탑을 기록했다. 신성의 추천으로 참가한 족구선수 출신 정연호는 이태호의 ‘미스고’로 정통 창법과 꺾기의 진수를 보여주며 올탑을 기록했다. 남진은 “흉내 내는 트롯이 아니라 자연스럽다”라고 극찬했고, 주현미는 “이렇게 진한 트롯은 드물다”라고 찬사를 더했다. 예고편 공개 직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김한율의 무대도 베일을 벗었다. 아픈 어머니를 생각하며 장민호의 ‘내 이름 아시죠’를 부른 김한율은 스튜디오를 오열로 물들인 끝에 올탑을 기록했다. 남진은 “타고난 감성”이라며 극찬했고, 임한별은 “사연이 아닌 실력으로 눌렀다”라고 강조했다. 방송 말미에는 제작진과 보호자가 충분한 상의 및 심리 상담 전문가와의 자문을 통해 방송 전 어머니의 부고 사실을 전달했다는 후일담이 전해졌다. 첫 방송부터 뉴페이스 도전자들의 등장과 예상을 뛰어넘는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무명전설’은 수요일 예능 시청률 1위는 물론,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3위, 웨이브 ‘오늘의 TOP20’ 2위 등에 오르며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방송 말미 공개된 3화 예고편에서는 ‘유명 도전자’들의 정체가 본격적으로 드러날 것을 예고, 한층 치열해질 승부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무명전설’ 3화는 11일 오후 9시 40분 MBN을 통해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4. 17:27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다이어트를 위해 매일 노력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4일 박지윤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렇게 된 이상 그냥 간다 #3일만다이어트"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지윤은 '인생 최저 몸무게' 인증 후 쏟아지는 다이어트 기사에 "강제로 등떠밀려 시작한 다이어트"라는 부담감을 토로했다. 그는 설 연휴기간 다시 불어난 몸무게를 공개한 뒤 다시 관리에 돌입했다. 박지윤은 "매일아침 100번 뛰기는 꾸준히 하는 중. 이상한 운동도 꾸준히 함"이라고 아침 루틴을 전했다. 이후로도 박지윤은 쉐이크로 끼니를 대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오늘부터 3일간 쉐이크만 먹기로 했다"고 밝혔고, 그 결과 다음날 아침에는 체중이 조금 줄어 있었다. 이에 박지윤은 "저 3일 끝나는 날 엽기불닭발인가 난리난 그거 꼭 먹을거예요"라고 다짐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아나운서 동기였던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두 사람은 2023년 파경 소식을 전했고,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 서로 상간 맞소송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증거 불충분 등을 이유로 모두 기각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박지윤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4. 17:25
[OSEN=강서정 기자]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웹 예능 음악 토크쇼 ‘우쥬레코드(WOULD YOU RECORD)’가 리뉴얼 론칭과 동시에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대세 음악 라이브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 안유진 편 100만 뷰 초고속 달성… 리뉴얼 시즌 ‘쾌조의 스타트’ 지난 27일(금) 새 단장을 마치고 돌아온 ‘우쥬레코드’의 첫 번째 게스트 아이브(IVE) 안유진 편이 공개 약 5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더욱 몽환적으로 변모한 미장센과 호스트 윤하와의 보컬 케미가 글로벌 팬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리뉴얼 시즌의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다는 평가다. ■ 누적 1,300만 뷰의 기록… 숫자로 증명한 ‘본업 천재’들의 기록관 지난해 첫선을 보인 ‘우쥬레코드'는 단 11회 에피소드만으로 본편 및 라이브 클립 통합 누적 조회수 1,300만회(3월 5일 기준)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 중 코르티스(CORTIS) 본편 에피소드는 100만 뷰를 달성, 코르티스 성현과 건호의 ‘JoyRide’ 라이브 클립은 무려 240만 뷰를 기록하는 등 아티스트의 순수한 가창력에 집중한 콘텐츠들이 디지털 전파력을 증명했다. ■ 아이브·플레이브부터 10CM까지… 장르와 국경 허문 ‘글로벌 화제성’ ‘우쥬레코드’의 성공 비결은 아이브, 코르티스, 플레이브 등 최정상 아이돌부터 10CM(권정열), 이석훈 등 실력파 솔로 아티스트를 아우르는 폭넓은 스펙트럼에 있다. 이는 글로벌 시청 지표로도 나타났다. 시청 국가 분석 결과 한국을 넘어 인도네시아, 인도, 일본, 베트남, 태국 등 글로벌 전역에서 고른 분포를 보이며 K-POP 라이브 콘텐츠의 글로벌 위상을 실감케 했다. ■ 원곡자도 감동한 ‘레전드 무대’… 호스트 윤하의 독보적 존재감 정성적 성과 역시 독보적이다. 코르티스 성현이 커버한 ‘잊어버리지마’는 원곡자 크러쉬가 직접 디지털 매거진 SNS 인터뷰를 통해 언급하며 화제를 모았고, 더보이즈 선우와 윤하가 함께한 ‘광합성’, 앤팀 니콜라스·유마와 호흡을 맞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등은 ‘우쥬레코드’에서만 볼 수 있는 역대급 콜라보 무대라는 찬사를 받았다. 여기에 데뷔 22년 차 베테랑 호스트 윤하의 편안하고 깊이 있는 진행은 게스트들의 진솔한 음악적 세계를 이끌어내는 핵심 동력이 됐다. 팬들 사이에서는 “내 가수가 컴백하면 꼭 출연했으면 하는 프로그램” 1순위로 꼽히는 핵심 동력이 됐다. 제작진은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여 갈 리뉴얼 시즌은 더욱 깊어진 미장센과 확장된 세계관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인생 라이브’를 선사할 것”이라며 “아이브 안유진으로 시작될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기록들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2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4. 17:25
[OSEN=최이정 기자]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김주하가 본업 DNA를 가동해 한국인이 가장 무서워하는 질병인 뇌졸중 최고 권위자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와 만난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다. 매거진 오피스 ‘데이앤나잇’ 편집국을 콘셉트로 김주하가 편집장, 문세윤과 조째즈가 에디터가 되어 각계각층 셀럽들을 인터뷰하고 다양한 현장을 직접 취재하는 형식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토크테인먼트’를 펼친다. 오는 7일(토) 오후 9시 40분 방송될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5회에서는 ‘의사들 밥줄 끊길 각오로 말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유튜브 조회수 450만을 돌파한 화제의 주인공인 ‘뇌졸중 마스터’ 이승훈 교수가 출연한다. ‘수백만 환자들의 사이다 주치의’가 별명인 이승훈 교수는 ‘소리 없는 암살자’로 불리는 뇌졸중과 관련한 명쾌한 정의와 올바른 정복법을 밝혀 기대감을 높인다. 이승훈 교수는 “암은 진단받고 계속 나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뇌졸중은 처음만 나빠요”라며 뇌졸중은 관리와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라는 것을 알린다. 이승훈 교수는 뇌졸중에 치명적인 ‘동맥경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 후 ‘100% 동맥경화 제로’가 가능한 ‘위험 요인 황금 수치’를 설명한다. 더불어 이승훈 교수는 본인은 물론 가족들도 간단하게 체크가 가능한 ‘FAST 진단법’을 공개한다. 이승훈 교수가 “한 가지 증상만 나와도 뇌졸중을 의심해 봐야 한다”라며 빠른 체크와 보호자의 관찰이 중요하다고 전한 ‘FAST 진단법’이 궁금증을 모은다. 또한 이승훈 교수는 뇌졸중과 관련한 속설의 진실을 속 시원하게 풀어낸다. 최근 개그맨 김수용의 급성 심근경색 사건 이후 세간의 주목을 받은 귓불에 있는 대각선 주름(프랭크 징후)에 대한 진단을 전한 것. 이에 더해 김주하가 아침마다 실천하고 있다는 트렌드가 된 ‘아침의 공복 올리브유’가 뇌졸중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명쾌하게 답변해 김주하를 놀라게 한다. 제작진은 “첫 전문가 게스트인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는 뇌졸중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실질적인 정보를 쏟아낸다”라며 “‘데이앤나잇’은 시청자분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감동을 전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모습으로 변신 중이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MBN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4. 17:22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가 동거 생활을 마무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극본 수진 신이현, 연출 이현석 정여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 9회에서는 가족과 얽힌 과거 진실을 마주하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선태형(배인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태형은 우현진(노정의)과 선우주(박유호)를 지키기 위해 집을 떠났고, 그 틈을 타 그의 빈자리를 파고드는 박윤성(박서함)의 직진은 세 남녀의 관계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선태형은 분노를 넘어 배신감에 휩싸였다. 선규태(류승수)가 선우진(하준)의 사망보험금을 노리고 접근해왔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의 만행에 우현진까지 피해를 보자 원망 섞인 울분을 터트렸다. 경찰서에서 마주한 진실은 또 한 번 충격을 안겼다. 선규태가 사기 전과로 최근까지 복역했었다는 것. 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선우진과 함께 근무했던 동료를 만나 예기치 못한 이야기도 전해 듣게 됐다. 과거 사업 실패 이후 무너져 내린 선규태는 술에 의존하며 폭력까지 행사했고, 결국 선우진은 선태형을 지키기 위해 그를 보육원에 맡길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선태형의 감정은 걷잡을 수 없이 요동쳤다. 어린 시절부터 사진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해 온 선태형의 발자취를 모두 지켜보고 있었던 선우진의 흔적을 발견하고 오열하는 선태형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선태형의 자책은 멈출 줄 몰랐다. 사고 당일, 선우진의 전화를 받지 않았던 사실을 떠올리며 어쩌면 선규태의 출소 소식을 전하려 했던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뒤늦게 스쳤다. 선태형은 선우진과 우현주(박지현)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에게 돌리며 깊은 후회를 드러냈다. 우현진과 선우주로 인해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던 선태형의 마음은 마주한 진실에 밀려드는 죄책감 앞에서 다시 굳게 닫혔다. 자신 때문에 우현진과 선우주가 다칠까 봐 걱정됐던 선태형은 결국 두 사람의 곁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이날 우현진을 향한 박윤성의 직진도 이어졌다. 사랑을 주는 방법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허락한다면 우현진은 물론 선우주에게도 든든한 우산이 되어주겠다는 말로 마음을 흔들었다. 그런가 하면 직접 선태형을 찾아가기도 했다. 선규태로 인해 위험한 상황에 놓였던 일들을 들먹이며 우현진을 더 힘들게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물었다. 선태형은 우현진의 곁을 지켜주고 웃게 만들어 주는 박윤성을 보고 “누가 봐도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사돈 옆에 있는데”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어쩐지 자신이 곁에 있을 때보다, 박윤성의 옆에서 더 행복해 보이는 듯한 우현진의 모습에 흔들리는 선태형의 눈빛은 앞으로의 이들 관계 향방에 궁금증을 더했다. 박윤성은 계속해서 선태형의 빈자리를 파고들었다. 우주의 어린이집에서 발표회가 열렸고, 선태형에게 연락하려던 우현진은 망설이며 손을 거뒀다. 그러나 우현진은 가족들에게 둘러싸인 다른 아이들을 바라보며, 동떨어져 있는 듯한 자신과 우주의 모습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우주에겐 어릴 적 제가 느꼈던 기분을 느끼게 해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든 우현진. 그 순간, 두 사람 앞에 나타난 박윤성의 모습은 우현진을 놀라게 했다. 과연 우현진의 마음을 얻기 위한 박윤성의 거침없는 직진이 이들 관계에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10회는 5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4. 17:19
[OSEN=강서정 기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저스트 메이크업', ‘크라임씬’ 등 다수의 웰메이드 콘텐트를 제작한 SLL 레이블 스튜디오슬램의 윤현준 대표이사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마포세무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윤현준 대표는 창의적인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콘텐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K-콘텐트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투명한 기업 운영과 성실한 납세를 통해 국가 재정 확보에 이바지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되었다. 스튜디오슬램 측은 "성실한 납세는 기업의 당연한 의무이자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경영을 바탕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고품질 콘텐트를 제작하는 동시에, 모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모범납세자 포상은 국세청이 매년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국가 재정에 크게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한 개인 및 기업을 엄격히 심사해 수여하는 제도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4. 17:17
[OSEN=김채연 기자] ‘역주행 신화’ 우즈가 ‘유퀴즈’서 부친상 당시 심경을 처음으로 털어놓는다. 4일 OSEN 취재에 따르면, 우즈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최근 우즈는 유재석을 만나 ‘유퀴즈’ 촬영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우즈는 유재석과 벌써 3번째 만남을 갖는다. 우즈는 지난해 MBC ‘놀면 뭐하니?’, ‘제3회 핑계고 시상식’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우즈가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우즈는 군대에서 불러 역주행에 성공한 ‘드라우닝’을 부르며 등장했고, 짧아진 헤어 스타일과 관련해 “가장 원하시는 모습으로 나타나자”고 설명했다. 그는 어린시절 브라질로 축구 유학을 떠난 사연부터 해외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야기까지 그간의 인생사를 털어놓았다. 우즈는 “많은 분들이 가정형편이 좋은 줄 알고 계신다. ‘아버지가 해외에서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화장을 한 유골함을 들고 한국으로 모시고 들어왔다”고 부친상을 겪었을 당시 상황을 처음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즈가 출연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11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4. 17:13
[OSEN=최이정 기자] ‘독박투어4’ 김대희가 ‘27년 찐친’ 김준호의 은밀한(?) 습관을 폭로한다. 7일(토)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0회에서는 중국으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2일 차를 맞아 장가계 대협곡 투어에 나선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홍인규는 “장가계를 먼저 다녀오신 우리 장모님께서 아주 짜릿하다며 추천하신 명소!”라며 ‘대협곡 투어’을 제안한다. 하지만 고소공포증이 있는 김준호는 “짜릿한 곳? 그런 데를 내가 왜 가?”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홍인규는 “어르신들도 가는 곳인데 괜찮다”라고 김준호를 설득하고, 마뜩치 않은 표정으로 김준호는 렌터카에 탑승한다. 약 한 시간 가량 차로 이동하는 가운데, ‘독박즈’는 자신 포함 멤버들의 버릇이나 습관을 주제로 한 ‘행동 빙고’ 게임을 한다. 약 18만 5천 원 상당의 ‘렌터카 독박비’가 걸려 있어서 멤버들은 신중하게 빙고 칸을 채운다. 잠시 후, ‘선공자’ 김대희가 “준호가 자주 하는 행동 중 하나인데”라며 ‘27년 찐친’이기에 아는 김준호의 버릇을 폭로한다. 그러자 홍인규는 “와! 완전 공감된다”며 박장대소한다. 김준호는 “병원 갈 정도면 (버릇이 아니라) 병인 거다”고 발끈하더니 “병원에서도 불치병이라고 한 건데, 그걸 가지고 빙고 게임을 하냐?”라며 짜증을 폭발시킨다. 과연 김대희가 언급한 김지민의 남편 김준호의 불치병(?)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장동민은 “유세윤 버릇을 밝히겠다. 세윤이는 옷 벗기 전에 무조건 운동으로 펌핑을 한다”며 몸매 자랑에 진심인 유세윤의 행동을 소환한다. 이에 김준호도 “세윤이 버릇 또 있다”고 폭로전에 가세하더니 유세윤 특유의 비꼬는 듯한 눈빛을 따라한다. 그러면서 “비웃으며 옛날 느낌이라고 사람 면박 주기!”라고 외쳐 유세윤을 뜨끔하게 만든다. 갑분 ‘거울 치료’ 타깃이 된 유세윤에 이어 홍인규에 대한 폭로 발언도 나온다. 장동민은 “인규는 신발을 질질 끄는 버릇이 있다”고 말하고, 김준호는 “그건 넘어가자. 인규가 하체가 부실해서 그런 건데…”라며 대리 해명(?)해 홍인규를 작아지게 만든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채널S, SK브로드밴드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4. 17:12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쿠팡플레이 초대형 축구 서바이벌 ‘넥스트 레전드’가 꿈의 구단 ‘토트넘 홋스퍼’ 입성과 함께 영국에서의 본격적인 ‘후반전’ 시작을 알리는 7화 예고편과 스틸을 공개했다. 특히 가레스 베일 멘토와 토트넘 트레이닝 센터에서 재회한 이영표 감독 및 참가자들의 모습이 포착되며 벌써부터 가슴 벅찬 전율을 선사하고 있다. 쿠팡플레이 예능 ‘넥스트 레전드’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해외 진출의 기회를 얻게 되는 리얼 서바이벌. 종이 한 장 차이의 초접전이었던 국내 ‘전반전’을 통과하고 살아남은 최종 15인은 이제 영국에서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하기 위한 무한 성장 가능성을 테스트받게 된다. 공개된 7화 스틸에는 영국에서 후반전 포문을 연 ‘넥스트 레전드’ 팀의 현장감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영표 감독을 비롯한 ‘감코진’이 현지 스카우터들에게 참가자들의 장점을 열정적으로 피력하는 장면은 물론, 그라운드를 누비며 훈련에 몰두 중인 영국 현지 축구팀 선수들의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더한다. 스틸 공개만으로 참가자들이 맞붙을 상대 팀이 어떤 전술과 기술로 출격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는 토트넘 홋스퍼 트레이닝 센터에서 자체 평가전 이후 영국으로 먼저 향했던 가레스 베일 멘토와의 반가운 재회가 이목을 끌었다. 가레스 베일은 ‘넥스트 레전드’ 팀을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한 소감을 현지 코치진에게 생생하게 전하며 참가자들의 실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베일 멘토가 소개한 토트넘 코치진은 결코 만만치 않은 수준 높은 트레이닝을 예고했다. “내년에 토트넘에서 뛸 선수를 찾아줄 수 있냐”는 이영표 감독의 질문에 1초의 망설임 없이 베일을 가리키는 재치 있는 응수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참가자들이 넘어야 할 벽이 얼마나 높은지를 실감케 한다. 국내 마지막 평가인 ‘한일전’까지 매서운 전반전을 통과해온 유망주들이 가레스 베일의 특급 코칭 아래 얼마나 수직 성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럽 리그 진출이라는 꿈의 무대를 향해 영국 현지에서 거침없는 질주를 시작한 ‘넥스트 레전드’ 7화는 오는 6일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4. 16:59
[OSEN=김나연 기자] '환승연애2' 출신 성해은이 자신만의 다이어트법을 공개했다. 4일 '해피해은 HAEPPY' 채널에는 "70kg→50kg 만들었던 성해은 다이어트 비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성해은은 "여러분들께서 저한테 꾸준히 말씀해주시는 것 중에 하나가 제 다이어트. 몸매관리 비법에 대해서 알려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셨다. 제가 그동안은 어떻게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씀드리기보다 '이렇게 운동하면서 살아요'를 좀 보여드렸다. 그 이유가 근사한 대단한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또 제가 말씀드리는 것들이 제대로된것일지도 모르는데 섣불리 따라하실까봐 염려가 되는 부분도 있었다. 오늘은 한번 제가 어떻게 하는지 알려드려보려고 한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제가 원래부터 이렇게 날씬했냐는 절대 아니다. 진짜 통뚱했을때가 있었다. 그것도 막 어렸을때도 아니다. 승무원때 170에 70kg가 넘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다들 안 믿는다. 그래서 내가 증거사진, 내가 이랬었다 하고 보여주면 다들 놀란다. 여러분들도 제가 통통했었다 하면 안믿으실것 같은데 여러분들께도 증거사진을 보여드리겠다"며 가장 살이 쪘을 승무원 시절 자신의 사진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성해은은 "그럴만 하죠 여러분? 제 다이어트 변천사를 말씀드려보겠다. 승무원 준비할때 처음으로 제대로된 다이어트를 해본것 같다. 제가 승무원이 되기 전에 모델 알바를 처음 시작했다. 피팅모델도 해야하니까 다이어트를 엄청 했었다. 그때 처음으로. 아예 절식하고 안 먹어서 170에 50kg였다. 그때 제가 준비했을때는 '키빼몸(키-몸무게)' 120이어야된다는 말이 있었다. 그래서 제가 엄청 절식하면서 50kg로 맞춰서 면접을 보러 다녔다"면서도 "보이기엔 예쁘지만 이때는 그저 굶어서 다이어트한 상태라서 두드러기나고 어지럽고 그랬다"라고 부작용을 털어놨다. 이어 "그렇게 다이어트뿐 아니고 다른 면접 준비도 열심히 해서 합격하고 비행하면서 입사하고 1년뒤쯤에 살이 급격하게 쪘다. 저는 기내식이 너무 맛있었다. 다른 승무원들은 기내식 맛없다고 잘 먹지도 않는데 저는 너무 맛있어서 몇트레이씩 먹고 현지식 엄청 먹고 호텔에서 또 조식먹고 방 안에서 싸온 라면먹고 하니까 살이 무섭도록 쪘다. 그럴때 제가 운동을 안했냐 그것도 아니다. 살이 찌니까 힘도 좋아져서 웨이트할때 무게도 더 잘 들리니까 운동 진짜 열심히 했다. 그때 무게충이었다. 데드리프트랑 스쿼트 하고 있으면 트레이너가 박수치면서 가고 그랬다. 무게가 잘 들리니까 운동도 더 재밌더라. 그때 헬스에 엄청 빠져서 캐리어끌고 헬스장 출석하고 비행 끝나고 나서도 헬스장 갔다가 집에 가고 완전 돼지튼튼 승무원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근데 문제가 유니폼이었다. 승무원 유니폼이 쫙 붙지 않나. 쫙 붙는 유니폼 사이즈를 계속 늘렸다. 그러다 제가 한번 엄청 공포심이 들었던게 더이상 늘릴수 있는 사이즈가 한 사이즈밖에 안 남은거다. 확 경각심 들어서 그때부터 다이어트 하게 됐다. 여기서 느낀 교훈은 다이어트는 무조건 운동보단 식단이다. 그리고 코로나때 쯤 제가 퇴사를 본격적으로 마음먹고 준비할 때가 있었는데 제가 승무원 되기 전에 했던 모델일을 다시 하고싶어서 제대로 준비 했었다. 근데 제가 모델을 하기에는 얼굴만으로는 큰 강점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큰 키와 피지컬적인것도 함께 어필할수있도록 해야겠다 해서 그때 제대로 딘짜 마음먹고 다이어트와 웨이트를 했었다"고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와 함께 성해은은 다이어트 성공으로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는 당시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그때 바디프로필을 넘어서 피트니스 대회를 나가볼까 이런생각도 했었다. 그때 이후로 환연 나가게 됐고 지금까지 쭉 몸매관리 다이어트와 떼려와 뗄수 없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그래서 사실 다이어트, 몸매관리에 대해서는 할말이 정말 많다. 저도 지금까지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다. 절식부터 간헐적 단식 단백질만 먹기 무탄 다이어트 등등 다 해봤는데 간헐적 단식은 간헐적 폭식이 돼버렸고 그냥 굶는 방법은 살이 빠지긴빠진다. 근데 결국 살이 더 찐다. 최악인 이유는 요요 무조건 오고 건강 망치는건 물론이고 제일 무서운건 몸이 더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한다. 절대 안 된다. 이렇게 많이 했었다 보니까 저는 저한테 맞는다이어트가 뭔지 이제 알게 됐다"고 자신에게 맞지 않았던 다이어트법을 짚었다. 그러면서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식단이 받쳐주지 않으면 그저 이렇게 되기만 할 뿐이다. 근데 먹는거 조절이 어려운거지 않나. 저도 그 마음을 정말 너무 잘 안다. 균형을 잘 잡는 방법을 알려드리겠다. 저는 식사 순서를 지켜서 먹는다. 탄수화물 제일 나중에 먹고 식이섬유, 야채,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섭취한다. 이렇게 먹으면 탄수화물 흡수 속도가 느려져서 혈당이 느리게 오른다. 그리고 탄단지 균형 맞춰서 먹기. 탄수화물은 무조건 나쁜거라고 생각하셔서 아예 안 드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절대 그렇게 하시면 안되고 탄수화물도 저희한테 꼭 필요한 에너지원이다. 그리고 세번째는 탄수화물을 복합 탄수화물로 섭취하기. 저는 외부에서 먹거나 시켜먹는때가 아니면 혼자 집에서 먹을땐 무조건 현미밥, 곡물밥, 파로밥 이렇게만 먹는다. 아니면 고구마"라고 팁을 전수했다. 또 "네번째는 소화 흡수가 빠른 아침 공복에는 최대한 클린식으로 먹기. 집에서 먹을땐 최대한 식단으로 먹기. 액상과당 조심하기. 그리고 제가 꼭 지키는건 야식 안 먹기. 간헐적 단식이랑 약간 비슷한 방법이기도 하다. 저도 여러분이 보실때 진짜 잘 먹지 않나. 근데 그 외에 집에서 먹을땐 항상 식단으로 먹는다. 그래서 저희 집에는 다이어트 식단이 아주 잘 구비돼있다"고 밝혔다. 특히 성해은은 "저는 꼭 운동을 좀 했으면 좋겠다. 나는 운동하기 싫어 하는 분들도 많은거 안다. 그래도 운동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는 "운동하라는 이유는 다이어트뿐만 아니고 체력이 좋아진다. 체력이 좋아지면 삶의 질이 달라진다. 지하철 탈때 어디 오를때 걸을때 이런게 하나도 안 힘들어진다. 다정함도 체력에서 나온다고 하지 않나. 저는 그 말도 정말 공감한다. 제일 중요한건 내 성향에 맞는 운동이 뭔지를 알아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운동을 진짜 많이 해봤다. 헬스, 요가, 필라테스, 복싱, 발레, 러닝, 등산, 골프, 스피닝 등 진짜 거의 다 해봤다. 그 결과 저한테 진짜 맞는 운동은 크로스핏같이 폭발적인 힘을 내는 파워풀한 운동이 잘맞더라. 정적인 운동 하기 싫어서 안하게 되고 안 가게 된다. 반대로 정적인 운동을 더 좋아하는 분들도 있다. 여러가지를 해보시고 그중에 내가 좋아하는 운동 찾아서 그걸 제대로 하시면 좋을것 같다. 그래서 저는 요즘 크로스핏과 등산에 빠져서 아주 행복하게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는 "이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건 '에라이' 하고 포기하지 않기다. 분명히 저희는 사람이기때문에 실패하는 날이 분명히 있을거다. 작심삼일도 괜찮다. 저는 식욕이 넘치다 보니 실패할때도 있는데 다시하고 다시하고 이런거다. 전날 야식먹었다고, 폭식했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고 다음날 다시 루틴 찾고 다시하면 된다. 저희 몸은 생각보다 자비롭다. 바로 살로 쪄버리게 하지 않는다. 다음날 살찐것같은데 하면 그건 부기다. 근데 부기일때 잘 관리해야되는 거다. 이것만 지켜도 다이어트 할수있다. 저도 말라보기만 한 사람도 아니고 항상 다이어트와 싸우고 있다. 이게 진짜 리얼 제 방법이다"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해피해은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4. 16:55
[OSEN=최이정 기자] SBS 스페셜 ‘몽글상담소’의 고혜린 PD가 국내 최초 발달장애 청춘들의 연애 성장 프로그램을 기획한 배경을 직접 밝혔다. 오는 8일 오후 11시 5분 첫 방송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 연출 고혜린)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로 연예계 대표 잉꼬로 정평이 난 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이 사랑을 꿈꾸는 발달장애 청춘(이하 '몽글 씨')들의 로맨스를 응원할 '상담소장'으로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몽글상담소'의 주제곡 제작 과정에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음악감독 노영심이 선물한 곡을 이효리가 직접 부르고, 이상순이 프로듀싱하며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 많은 이들의 응원 속에서 탄생한 해당 프로젝트가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몽글상담소'의 고혜린 PD는 지난해 다큐멘터리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를 통해 '61회 백상예술대상-방송 부문 교양 작품상'을 수상한 실력파 연출가. 누구도 선보인 적 없는 '발달장애 청년들의 연애 성장기'로 또 하나의 도전을 예고하고 있는 고혜린 PD는 '몽글상담소' 기획 배경에 얽힌 특별한 사연을 전했다. 고혜린 PD는 "이 프로그램은 실제 20대 발달장애 청년인 제 남동생으로부터 시작됐다"라면서 "5년 전, 동생이 성인이 된 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 처음 기획안을 냈다. 그때 스스로에게 '나는 동생을 정말 성인으로 대하고 있는가?' 질문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동생이 연애할 거라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었다. 청년과 청춘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사랑과 연애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데 ‘발달장애 청년’이라는 말 앞에서는 그 연결이 쉽게 되지 않았다. 생각해 보지 않는 영역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취급된다. 그리고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여겨지면, 당사자 역시 스스로 포기하게 되는 지점이 생긴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해야 한다고 느꼈다"라고 밝혔다. 이어 "5년이 지나는 동안 동생은 몇 번의 연애를 했고 그 과정을 지켜봤다. 그 시간을 지나며 동생을 ‘청년의 삶’이라는 관점으로 바라보게 됐다. 이 프로그램은 발달장애를 설명하는 프로그램이라기보다, 우리가 쉽게 떠올리지 않았던 ‘청춘’을 다시 바라보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상담소장'으로 이효리, 이상순 부부를 섭외한 이유에 대해서는 "5년 전 이효리, 이상순 님의 반려견 순심이의 이야기를 담은 '효리와 순심이'라는 작품을 만들며 인연을 맺었다. 그때 두 분의 진실되고 진심을 다하는 모습이 크게 인상적이었다. 또한 두 분께 처음 이 기획을 설명 드렸을 때 '꼭 필요한 이야기인 것 같다'라고 해주신 게 기억에 남는다. 많은 사람들이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던 영역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필요하다고 공감해 주셔서 굉장히 감사했다"라고 회상했다. 더불어 "이 프로그램에 발달장애 청년들을 '장애' 이전에 '청년'으로 바라봐 주는 어른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두 분을 모시게 됐고, 두 분의 시선이 프로그램의 중심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줬다. 두 분 덕분에 '몽글상담소'의 이야기가 훨씬 풍성해졌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고혜린 PD는 프로그램에 임하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태도가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 프로그램은 기존의 방송 현장과는 결이 조금 달랐다. 방송에 모두 담기지는 않았지만 이효리, 이상순 님이 오랜 기간 발달장애 청년들의 여정을 함께 했다. 자주 만남의 시간을 가졌고, 그 과정 속에서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됐고, 자연스럽게 '청년'과 '인생 선배'로서의 대화가 오갔다. 두 분이 특유의 솔직하고 진실된 방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주셨고, 출연자들 역시 꾸밈없이 진솔한 모습이었다. 두 분을 스타로 대하기보다는 자신을 응원해주는 친한 언니, 오빠처럼 느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몽글상담소'를 통해 연애 성장기를 펼칠, 이른바 '몽글 씨'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고혜린 PD는 "발달장애 청년들을 만날 수 있는 기관과 단체에 먼저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해 드렸고, 정말 많은 분이 연락을 주셨다. 인터뷰만 500명 이상 진행했다"라며 뜨거웠던 반응을 전했다. 이어 "제작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생각보다 훨씬 많은 발달장애 청년이 이런 공간을 진심으로 원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단순히 방송 출연의 의미가 아니라, 정말로 누군가를 만나보고 싶고, 연애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느껴졌다"라고 전했다. 고혜린 PD는 "모든 순간이 놀라웠다"라면서 발달장애 청춘들의 로맨스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제작진은 늘 상황을 예측하려고 했지만, 첫 소개팅의 분위기, 첫 고백의 결과 등 그 어떤 것도 예측할 수 없었다. 그런데도 한 가지 분명했던 건 출연자들이 어떤 상황에서든 본인의 감정을 숨기려 하지 않고, 잘 보이려고 과장하지도 않고, 매 순간 가장 솔직하고 진실된 태도로 임했다는 점"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와 함께 "어느 순간부터는 우리가 무언가를 예측하고 억지로 해석하기보다 그 순간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 뒤로는 ‘발달장애 청년이기 때문에 특별하다’가 아닌 그저 한 명의 청년으로서 설레고, 실망하고, 다시 용기를 내는 모습이 보이더라. 결국 이 프로그램은 장애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청춘의 이야기라는 걸, 촬영하면서 더 확신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고혜린 PD는 첫 방송을 앞둔 '몽글상담소'의 시청포인트를 직접 뽑으며 "1화는 '몽글상담소'를 찾은 청년들의 ‘처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첫 소개팅, 첫 데이트, 첫 연애에 대한 도전이 펼쳐진다. 누구나 자신의 첫 연애를 떠올리면 서툴고 어색했던 순간들이 있다. 연애가 아니더라도, 누군가의 첫 도전을 응원해본 경험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작은 실패와 성장의 순간들은 결국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라고 귀띔했다. 나아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 청년들의 삶, 연애, 사랑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이 프로그램이 발달장애 청년들의 삶을 모두 대변할 수는 없지만 그런 논의가 시작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비판 역시 기꺼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그만큼 더 많은 이야기가 필요하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진정성을 드러냈다. 8일 오후 11시 5분 첫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4.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