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배우 변우석이 해외 일정 차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배우 변우석은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할 예정이다. 변우석의 출국을 O! STAR 숏폼 영상에 담았다. 2026.01.16 / [email protected] 최규한([email protected])
2026.01.15. 19:38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해외 일정 차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에스파(aespa) 카리나는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할 예정이다. 카리나의 출국을 O! STAR 숏폼 영상에 담았다. 2026.01.16 / [email protected] 최규한([email protected])
2026.01.15. 19:20
[OSEN=장우영 기자] C9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NAZE(네이즈)가 전방위 매력으로 일본 간판 예능을 접수했다. NAZE(카이세이, 윤기, 아토, 턴, 유야, 김건, 도혁)는 16일 일본 지상파 방송사 TBS에서 첫 방송되는 완전체 드라마 출연작 ‘DREAM STAGE (드림 스테이지)’ 방영을 앞두고 최근 다양한 현지 간판 예능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먼저 멤버 카이세이, 턴, 김건은 지난해 12월 31일 방송된 대형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특집 프로그램 ‘연말 올스타 체육대회 (大晦日オルスタ育祭)’에 출연해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카이세이는 아카사카 미니 마라톤에 출전해 3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운동돌’의 탄생을 알렸다. 앞서 TBS의 또 다른 인기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SASUKE 2025’에서는 멤버 윤기가 실제 참가자로 도전해 뛰어난 운동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태국인 멤버인 턴은 7일 방송된 TBS 버라이어티 ‘세계를 비교해보면 (世界くらべてみたら)’에 태국 대표로 출연해 매운맛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턴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재다능한 올라운더 매력이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했다. 아토, 유야, 김건은 ‘DREAM STAGE’에 함께 출연하는 일본 배우 나카무라 토모야와 9일 방송된 TBS 지식 탐구형 버라이어티 ‘도어x도어 퀘스트 (ドアxドア クエスト)’의 맛집 탐험 스시 편에서 활약했다. 이들은 한국에 진출한 일본 체인점을 직접 방문해 한국 오리지널 메뉴를 시식하며 생생한 리액션을 선보였고, 각자의 아이디어를 살린 레시피 대결로 재치 넘치는 예능감을 발산했다. 15일 방송된 여행 프로그램 ‘와타나베 나오미의 0박 바캉스 (渡直美のニッポン0泊バカンス)’에서는 일본인 멤버 카이세이와 유야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DREAM STAGE’의 나카무라 토모야, 이케다 엘라이자와 유쾌한 회동을 가졌다. 이들의 화기애애한 팀워크가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파죽지세 행보로 ‘차세대 한류 대표주자’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NAZE(네이즈)는 일본 드라마 진출작 ‘DREAM STAGE’를 통해 연습생들의 성장기를 그리며 글로벌 보폭을 한층 확장한다. 음악과 예능, 연기를 아우르는 NAZE(네이즈)의 올라운더 역량이 정식 데뷔 전부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NAZE(네이즈)가 출연하는 금요드라마 ‘DREAM STAGE’는 16일 밤 10시 TBS에서 첫 방송되며, 국내에서는 17일 밤 11시 일본 문화 전문 채널 채널J(Channel J), 18일 오전 9시 OTT 플랫폼 티빙(TVING)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NAZE(네이즈)는 C9엔터테인먼트에서 5년 만에 제작한 신인 보이그룹이자 창사 이래 최초의 다국적 보이그룹으로, 활발한 프리 데뷔 활동으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을 펼치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19:16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러브 미’에서 유재명과 윤세아가 사랑의 시험대에 오른다.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극본 박은영 박희권, 연출 조영민, 제작 SLL·하우픽쳐스)의 지난 방송에서 서진호(유재명)는 꽃이 피고 볕에 그을리며 낙엽을 밟고 눈을 맞는, ‘정착하는 삶’을 살아도 괜찮겠다는 진자영(윤세아)의 바람 앞에 진지한 고민에 빠졌다. 아내 김미란(장혜진)을 떠나보낸 뒤, 집은 어느새 주인은 없고 추억만 남은 공간처럼 느껴져 왔던 상황. 진호는 과거에 머무르기보다 삶을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임을 실감했고, 이는 집을 정리해 자영과 함께 캠핑장을 운영하며 행복한 새출발을 하겠다는 결심으로 이어졌다. 16일 공개된 스틸에는 캠핑장에서 인생 제2막을 시작한 진호와 자영의 새로운 일상이 담겼다. 직접 캠핑장을 수리하며 분주히 움직이는 진호와 그런 그를 돕고, 또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내는 자영은 소박한 행복을 전한다. 나란히 앉아 도시락을 먹는 장면 역시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이들의 일상이 얼마나 평온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는지 보여준다. 그러나 방송 직후 공개된 9-10회 예고 영상은 이 관계에 균열이 시작됐음을 암시한다. “우리 여기 온 거 너무 성급했던 거 아닐까요?”라는 자영과 그녀를 바라보는 진호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이어 “아직도 삐진 거예요?”, “미안해요”라며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자영의 사과는 다툼도 있었다는 걸 짐작케 한다. 설상가상 자영이 갑자기 자취를 감추는 상황까지 벌어지며 긴장감은 급격히 고조된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의 캠핑장, 손전등을 켠 채 자영에게 전화를 걸며 그녀를 찾아 헤매는 진호의 모습은 불안감을 극대화시킨다. 그럼에도 전화를 받지 않는 자영의 상황이 단순한 다툼의 연장선인지, 아니면 예상치 못한 사고가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은 더욱 커져간다. 제작진은 “캠핑장은 진호와 자영에게 새로운 삶의 출발점이다. 그런데 오늘(16일) 9-10회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꾸려가던 두 사람의 관계가 시험대에 오른다”고 예고하며, “진호와 자영이 부딪히게 될 장년 멜로의 현실 문제가 가슴을 울릴 것이다”라고 전했다. ‘러브 미’ 9-10회는 오늘(16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19:07
[OSEN=최이정 기자] 넷플릭스 '데스게임'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예열하고 나섰다. 오는 28일(수) 오후 5시 첫 공개되는 넷플릭스(Netflix) 일일예능 ‘데스게임’(연출 권대현, 제작 TEO)은 매주 단 한 판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1대1 뇌지컬 끝장 매치다. 정치와 연합을 배제하고 오직 두뇌로 승부를 겨루는 신개념 서바이벌로, 승자는 상금 천만 원을 획득함과 동시에 다음 경기로 진출해 상금을 누적할 기회를 얻고, 패자는 즉시 탈락한다. 오늘(16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이세돌, 홍진호, 빠니보틀, 유리사, 세븐하이, 박성웅,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 펭수 그리고 양나래 변호사까지 1대1 데스매치에 나설 출연자들의 비장한 모습이 담기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프로그램의 핵심 콘셉트를 보여주는 ‘1:1 뇌지컬 끝장 매치’라는 문구와 함께, 포스터 속 승부사들의 각기 다른 표정과 포즈에서 남다른 기세를 느낄 수 있다. 단연 시선을 압도하는 것은 이세돌과 홍진호의 대결 구도다. 1대1 매치에 특화된 바둑계 레전드 이세돌과 ‘더 지니어스’ 초대 우승자이자 프로게이머 출신 프로 포커 플레이어 홍진호가 포스터 전면에 나서며, 역대급 빅매치가 성사될지 벌써부터 몰입을 유발한다. 포스터 하단에는 박상현 캐스터와 장동민 해설위원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더 지니어스’, ‘피의 게임’ 시리즈 등 다수의 서바이벌에서 왕좌를 차지하며 ‘갓동민’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장동민이 플레이어가 아닌 해설로 나선다는 점은 또 다른 기대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데스게임’은 론칭 소식이 전해진 직후 폭발적인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두뇌 서바이벌까지 접수한 펭수의 출연 소식은 티저 공개와 함께 화제의 중심이 됐다. 역대급 라인업 속에서 과연 누가 5연승을 달성하며 최후의 데스게임 마스터에 오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데스게임’은 오는 28일(수)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1, 2회를 공개한다. 이후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1회씩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데스게임'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19:03
[OSEN=최이정 기자] ‘형수다’ 시즌2에서 충격적인 이유로 유괴와 살인을 저지른 사형수 김순금 사건의 전말을 조명한다. 16일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되는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이하 ‘형수다2’) 24회에는 강윤석 형사와 김남일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1970년도 신문을 살펴보며 시작된다. 당시 주택복권은 1매에 100원, 1등 당첨금이 100만 원이었던 것으로 소개되며 관심을 모은다. 당시와 현재의 금값 변화를 이야기 하던 중, 강윤석 형사는 화장장에서 유족 몰래 금니를 챙겨 판매한 황당한 사건을 언급하며 씁쓸함을 전한다. 이어 신문 속 만화에 대해서도 주목한다. 만화에는 엄마와 아이가 동물원에 갔다가 유괴 안내 방송이 나오고, 새끼를 앞 주머니에 넣는 캥거루를 본 엄마가 양장점으로 달려가 캥거루처럼 앞주머니를 만들어 아이를 넣고 다니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는 당시 사회를 흔들었던 유괴 사건을 반영한 작품이었다. 이와 함께 방송에서는 아이들을 유괴하고 살해한 사형수 김순금 사건을 다룬다. 1970년 5월, 한 농부가 근처 웅덩이에 떠 있는 머리카락을 발견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확인 결과 웅덩이에서 여자 아이의 시신이 발견됐고, 이튿날 같은 장소에서 또 다른 또래 여자아이의 시신이 추가로 발견되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피해자는 6살 동네 친구 미순(가명)과 혜숙(가명)으로 둘도 없는 친구 사이였다. 가정 형편이 모두 넉넉하지 않아 금품을 노린 유괴 사건으로 보기도 어려웠다. 부검 결과 아이들은 약물에 중독된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현장 인근에서는 빈 우유병과 토사물, 진통제 40알의 빈 껍데기가 발견됐다. 사건의 배경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혜숙이의 어머니는 사건 한 달 전 김순금의 동서로부터 "김순금이 찾아가 행패를 부린다 했는데 그러면 집에 보내달라"는 전화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알고 보니 미순이의 아버지가 김순금, 남편과 별거 중이었던 혜숙이의 어머니와 모두 내연 관계에 있었던 것. 복잡한 관계의 내막에 안정환은 "정말 듣도 보도 못한 이런 관계가 다 있나"라며 "최고의 막장"이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미용실에서 체포된 김순금은 하루 종일 아버지의 집에 있었다며 범행을 부인했고, 그의 동생들 역시 알리바이를 증언했다. 하지만 시신이 발견된 당일 오후, 산 속에서 아이를 업은 30대 여성을 목격했다는 결정적인 증언이나 나온다. 어른들의 잘못된 관계가 만들어 낸 비극적인 유괴 사건의 전말은 ‘형수다2’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형수다2’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E채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18:55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도라이버’의 주우재가 가평에서 눈 맞는 주대기 기자로 분해 엇박자 싱크로율로 웃음을 선사한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진경과 숙, 두 누나와 세호, 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는 매주 웃음의 향연. 특히 게임, 분장, 벌칙, 여행, 먹방, 토크와 때때로 감동까지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 이어 ‘시즌3 도라이 해체쇼’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다. 오는 18일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 11회는 드레스 코드 ‘겨울’로 멤버들의 맏누나 김숙 해체쇼가 시작된다. ‘도라이버’의 버팀목이자 정신적 지주 김숙의 해체쇼를 맞아 ‘대한민국 NO.1 프리미엄 겨울 캠핑’으로 2026시즌 뉴 숙마카세가 펼쳐진다. 김숙은 “동생들을 위해 촬영 이틀 전에 미리 와서 준비했다”라고 밝혀 김숙이 작심하고 준비한 업그레이드 숙마카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특히 김숙의 복장이 웃음을 자아낸다. 드레스 코드 ‘겨울’에 맞춰 김숙이 변신한 것은 개과천선한 숙크루지. 희긋희긋한 머리카락과 마술사 같은 모자가 시선을 잡아 끄는 가운데 숙크루지가 준비한 제철과일 샐러드-과메기-제주에서 잡은 갑오징어 오뎅탕-명산 약수로 만든 동치미-장어까지 놀라운 캠핑 코스가 군침을 돌게 한다. 이어 주우재의 뜻밖의 변신이 큰 웃음을 터트린다. 머리, 눈썹, 어깨 등 곳곳에 소복히 쌓인 눈과 텅 빈 밥 공기를 내밀고 있는 모습이 안쓰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소식좌 주우재를 애잔하게 만든 정체는 가평에서 눈 맞은 ‘주대기 기자’. 폭설 상황을 전하는 주대기 기자의 절박한 모습이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폭발시킨다. 그런가 하면 지난 ‘도라이버’ 2회 동안 급성 장염으로 함께 하지 못했던 우영은 핼쑥해진 모습으로 ‘맥컬리 우영’을, 홍진경과 조세호는 빈집을 털고 싶어 하는 ‘2인조 도둑’으로 분해 셋이 합쳐 영화 ‘나 홀로 집에’를 형성한다. 특히 이날 우영은 장(우)염으로 분해 애절한 병환(?) 가운데도 맹활약을 이어간다는 전언이어서 그가 아낌없이 펼칠 눈물나는 활약이 기대를 치솟게 한다. 드디어 시작된 ‘김숙 해체쇼’, ‘도라이버’ 멤버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 김숙이 선사하는 뉴 숙마카세는 ‘도라이버’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도라이버’는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18:53
[OSEN=최이정 기자] '쇼미더머니12'가 역대급 규모와 함께 날 것의 랩 향연으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15일(목) 첫 방송된 '쇼미더머니12' 1회에서는 힙합 씬의 뉴 아이콘 탄생을 향한 1차 예선 무반주 랩 심사가 펼쳐졌다. 서울·광주·부산·제주를 비롯한 지역별 예선은 물론, 글로벌 예선까지 스케일을 확장한 이번 시즌에는 총 3만 6천여 명의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리며 레전드다운 클래스를 입증했다. 이날 방송은 남녀 10대 시청층을 비롯해 남자 20대까지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AGB닐슨, 수도권 유료 기준)를 차지하며 10대 시청층에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최고 시청률에서는 여성 40대가 3.0%로 가장 높았으며, 남성 10대(2.7%), 20대(2.5%)가 그 뒤를 이어 남성 시청층의 두드러진 시청 성과 또한 보여줬다. 1차 예선은 프로듀서에게 무반주 랩으로 일대일 심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네임드, 신예, 글로벌 래퍼들의 역대급 3파전 속에서 주목할 부분은 신예 래퍼들의 활약이라 할 수 있었다. 프로듀서들도 "확실히 판 자체가 달라졌다"고 입을 모았을 정도. 마성의 랩과 눈빛으로 제이통의 마음을 홀린 Royal 44 그리고 신선하고 독창적인 플로우로 프로듀서들의 극찬을 얻은 나우아임영, 영블레시, 영해리, 스카프 등도 합격 목걸이를 목에 걸었다. 여기에 200, 루시갱, 치오치카노 등 힙합 씬에서 하입 받는 여성 래퍼들의 약진 역시 두드러졌다. 10대 지원자 수만 1만 2천여 명에 달할 만큼, 낮아진 연령층 역시 이번 시즌 변화의 한 축으로 주목을 받았다. 10대 '아기 맹수' 밀리맥스는 "10년 전 나를 보는 것 같다"는 크러쉬의 극찬 속 가볍게 1차 예선을 통과했고, 이센스에게 샤라웃을 받은 고등학생 이우주 역시 합격자로 이름을 올렸다. 아이돌 래퍼로는 ‘국힙 딸래미’라고 불리는 영파씨 리더 정선혜가 무려 3차 시도 끝에 지코에게 합격 목걸이를 받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임드 래퍼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었다. '쇼미더머니9' 세미 파이널 진출자이자 레전드 '뿌리' 무대의 주인공 쿤디판다는 베테랑다운 안정감으로 1차 예선을 통과했으며, '갱갱갱' 밈을 이끌었던 플리키뱅과 그의 찐친 트레이비, 랩과 멜로디의 절묘한 조화로 박재범의 극찬을 받은 트웰브, 현역 래퍼로 활동 중인 제네 더 질라, 권오선, 김기태, 라프산두 등도 나란히 합격했다. '고등래퍼2' 우승자 출신인 김하온의 등장도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 쏟아진 박수 갈채 속 프로듀서 크러쉬는 "김하온이 김하온했다. 그냥 난 놈이다"라며 합격 목걸이를 건넸다. 역대 최대인 3만 6천여 명의 지원 열기 속에서, 보석 같은 개성을 지닌 다양한 캐릭터들이 오랜만에 돌아온 ‘쇼미더머니’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매력을 완성했다. 열정엔 나이가 없다는 걸 몸소 보여준 힙합 할머니 크루와 프로듀서들의 ‘웃참’ 챌린지를 이끈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활약 역시 첫 방송을 보다 다채롭게 장식했다. '쇼미더머니' 역대 최초 등장한 버추얼 아이돌 스킨즈(SKINZ)의 멤버 권이랑과 지코의 만남도 방송 직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등장부터 시선을 압도한 태국의 힙합 스타 밀리의 심사 결과는 마지막까지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남겼다. 방송 말미에는 홍콩 힙합의 레전드 JB, 일본 힙합계 떠오르는 샛별 레드아이 등이 등장하는 본격적인 글로벌 예선과 함께, '쇼미더머니'의 꽃이라 할 수 있는 2차 예선 불구덩이 심사가 예고돼 기대를 더했다. 한편, 17일(토) 낮 12시 티빙에서 단독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야차의 세계’는 ‘쇼미더머니12’와 평행 세계 구조 속에서 서로 다른 규칙으로 랩 배틀이 이어지는 힙합 서바이벌, 1화 예고에서는 마지막 히든 규칙이 드러나며 극한의 경쟁을 예고했다. ‘야차의 세계’에서 살아남은 단 3인의 생존자만이 ‘쇼미더머니12’로 돌아갈 수 있다는 설정이 공개된 것. 본편 방송 이틀 뒤인 매주 토요일, 티빙에서 단독 공개되는 히든 리그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를 향한 기대 또한 뜨겁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쇼미더머니12'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18:49
[OSEN=김채연 기자] 배우 박서준이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결말에 입을 열었다.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배우 박서준의 종영인터뷰가 진행됐다. 박서준이 분한 이경도는 겉보기에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사랑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심을 다하는 인물이다. 첫사랑 서지우와 우연히 다시 엮이게 되면서 지난 감정과 현재의 흔들림을 동시에 마주하는 이경도의 복잡한 내면을 박서준이 담백하게 풀어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다만 최종회 결말에서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과 서지우(원지안 분)가 차우식(강기둥 분)의 급작스러운 부고 소식으로 인해 한국에서 재회하게 되는 엔딩으로 마무리되면서,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불호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러한 결말에 박서준은 “몰입을 많이 하신 분들이 그런 얘기를 하실 것 같다. 저도 생각을 해봤는데 이게 엔딩을 보고 처음을 다시 보게되면 회수되는 대사나 상황이 있다. 첫 화 엔딩에서 지우에게 ‘장례식때나 보자’고 한다. ‘이걸 회수하고자 하신 건가?’ 생각이 들기도 했고, 생각해보면 우리가 일상을 살면서 누군가의 죽음이 예고없이 온다”고 말했다. 박서준은 “둘에게 이런 상황을 줌으로써 소중한 시간을 다시 생각해봐라 그런 의도가 아닐까. 소중한 사람을 잃는 아픔을 둘에게 한번 더 주는 건가? 그 장치가 친구가 된 건 안타까울 수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클 수도 있을 것 같다. 저는 그렇게도 생각해봤다”고 말했다. 특히 대상이 강기둥이기에 더욱 반응이 뜨거웠던 부분도 있었다. 이러한 부분을 미리 생각하고 있었냐는 물음에 박서준은 “제가 정신이 없었나봐요. 그렇게까지는 생각이 안들었던 것 같다. 이게 작품을 하다보면 말 안되는 상황이 너무 많다. 배우 입장에서는 ‘다 그럴수도 있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상상해야 한다. 그게 크게 생각이 안들었던 것 같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어썸이엔티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5. 18:38
[OSEN=최이정 기자] 18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2025년 K리그1과 코리아컵 더블 우승의 주역인 축구선수 이승우의 ‘흥생흥사’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지난 12월 코리아컵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K리그1 우승과 함께 ‘더블 우승’ 타이틀을 거머쥔 축구팀의 에이스이자 ‘K리그 한국인 연봉 1위’에 오른 이승우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등장했다. 특히 이승우의 누나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최강 동안 어머니가 등장해 스튜디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우의 집이 최초 공개된다. 이승우의 집은 미니멀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면서도 자기애만큼은 가득 담겨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매력 넘치는 춤 세리머니로 매번 화제가 되는 이승우는 집에서도 ‘흥생흥사’ 모먼트를 가감 없이 뽐냈다. 특히, 넘치는 흥을 풀기 위해 집안에서는 상상도 하기 힘든 ‘이것’을 시도해 스튜디오가 크게 술렁였다. 과연, 흥풀이에 심취한 이승우 집의 비밀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승우는 성공적인 축구 시즌 종료 후 해방의 날을 제대로 누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소속 축구팀 클럽하우스를 찾아 마무리 운동을 하며 ‘본업 천재’ 모습을 뽐낸 이승우는 곧장 클럽으로 향해 절친한 골키퍼 송범근을 만나 자유를 만끽했다. 이승우는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을 시작으로 유럽 무대를 누볐던 경력을 살려(?) 스페인 스타일 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사랑까지 스페인에서 배웠다며 첫 키스 경험담까지 털어놨다. 거침없는 국제 러브스토리 공개에 이승우 母조차 “처음 들어본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자유로운 영혼’ 이승우의 러브스토리는 어떨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흥부자’ 이승우의 일상은 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최초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18:32
[OSEN=장우영 기자]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시즌3 제작을 확정하며 다시 한 번 K-도파민을 터뜨린다.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시즌3 제작을 확정, 더욱 강력한 맛의 진검승부로 돌아온다. 넷플릭스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시즌3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즌3 제작의 닻을 올렸다. 지난 두 시즌이 요리사 개인의 대결이었다면 이번 시즌3는 식당의 대결이다. 요리 장르 무관, 각 식당을 대표하는 요리사 4인 1조로 지원이 가능하다. 현재 동일한 업장에서 함께 손발을 맞추고 있는 요리사들이 자신들의 식당의 명예를 걸고 펼치는 새로운 방식의 ‘맛’ 대결이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개인은 지원 불가능하며 한 업장 소속이 아닌 지인 혹은 임의로 구성된 팀도 지원이 불가능하다. 다만 동일한 이름이지만 지점이 다른 업장일 경우 함께 한 팀을 이뤄 지원하는 건 가능하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2년 연속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를 차지하며 요리 예능 열풍을 이끌었다. 특히 시즌2는 새롭고 긴장감 넘치는 대결 주제와 룰 도입으로 매 라운드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시즌1의 재미는 살리되, 새로운 변화를 통해 더욱 ‘이븐한’ 재미의 서바이벌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히든 백수저 2인은 심사위원 2인에게 모두 생존을 받아야 했던 1라운드 흑수저 결정전, 패배한 팀은 전원 탈락하기 때문에 더욱 치열하게 펼쳐진 3라운드 흑백 팀전, 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했던 패자부활전 라스트 박스, 4라운드 1:1 흑백 연합전에서 함께 손을 잡았던 셰프와 맞대결을 벌여 TOP7을 결정했던 반전의 1:1 사생전, 식재료를 무한으로 활용해 최고점 경신에 도전하는 무한요리천국과 당근을 식재료로 한 명이 살아남을 때까지 진행된 무한요리지옥을 통해 결정된 파이널 진출자 2인, 그리고 나를 위한 요리를 만든 파이널까지 명승부가 큰 사랑을 받았다. 무엇보다도 요리에 진심인 셰프들이 보여준 도전과 응전의 드라마는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K-도파민을 안겼다. 시즌1에서는 흑수저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이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어 우승을 거머쥐었다면, 시즌2에서는 히든 백수저 최강록이 재도전 끝에 최후의 생존자가 돼 깊은 감명을 선사했다. 시즌3에서는 시즌1과 시즌2 성공을 이끈 스튜디오 슬램(대표 윤현준)의 김은지 PD와 모은설 작가가 다시 한 번 뭉친다. 김은지 PD는 “시즌2까지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전 세계 시청자분들 덕분에 시즌3를 제작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시즌3는 또 새롭게 발전된 구성과 재미로 시청자 분들이 ‘흑백요리사’에 거는 기대에 충족하는 작품을 제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인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과 시즌2는 지금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18:30
[OSEN=장우영 기자] 가수 권은비가 26학번 신입생이 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26학번 신입생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 멤버들은 ‘런닝대학교 26학번 신입생’이라는 콘셉트답게 야구 점퍼, 떡볶이 코트 등 새내기 차림을 뽐내며 등장했다. 그러나 26학번이라기엔 어딘가 이질감이 느껴지는 중고 신입생 무드를 지울 순 없었는데 ‘찐 새내기’ 같은 권은비의 등장에 무드가 확연히 바뀌었다. 특히 지난 녹화에서 불나방 모드를 뽐내며 멤버들의 뒤통수를 쳤던 그녀의 출연에 지석진은 이를 아득바득 갈았고 권은비는 “석삼아 오랜만이다?”라며 새내기 동기 콘셉트를 제대로 활용, 또 한 번 ‘런닝맨’ 전문 속 뒤집개로의 맹활약을 예고했다. 이번 레이스는 ‘2026 운수 좋은 OT날’ 레이스로 꾸며져 ‘런닝대 26학번’ 신입생들을 위한 특별한 OT를 준비했다. 이날 OT의 꽃은 마지막에 펼쳐질 얼굴 추첨 복권으로 맞힌 복권 개수에 따라 푸짐한 상품이 준비돼 있어 기대감을 모았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누군가 이상행동을 보이거나 사라지는 등 어딘가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하며 멤버들은 한껏 긴장하기 시작했다. 전화벨 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수상한 비밀 지령의 종착점은 어디일지, 마음만큼은 새내기보다 뜨거운 ‘2026 운수 좋은 OT날’ 레이스는 오는 18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18:28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리얼리티 스타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가 사실상 ‘부부와 다름없는 관계’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연예 매체 데일리메일은 15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Page Six)를 인용해 “샬라메와 제너가 로스앤젤레스에서 1년 넘게 동거 중이며, 주변에서는 두 사람이 이미 결혼한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측근은 “두 사람은 서로에게 완전히 빠져 있고 항상 함께한다”며 “샬라메는 제너의 자녀인 스토미(7), 에어(3)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가족의 일부처럼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제너는 두 아이를 래퍼 트래비스 스콧과의 관계에서 얻었다. 이번 보도는 샬라메가 최근 골든글로브 시상식 수상 소감에서 제너를 ‘파트너’라고 언급한 직후 나와 더욱 주목을 받았다. 그는 “부모님과 파트너에게 사랑을 전한다. 정말 고맙다”고 말했고, 객석에 있던 제너는 ‘나도 사랑해’라는 입모양으로 화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공개적인 스킨십과 함께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공개 행보를 두고 ‘의도된 메시지’라는 분석도 나왔다. 심리학자 대런 스탠튼은 데일리메일에 “이들의 공개 애정 표현은 관계가 실제로 안정적이고 진지하다는 점을 대중에게 각인시키기 위한 전략”이라며 “추측과 악성 루머를 차단하려는 목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 전문가 캐시 니커슨 박사 역시 “셀럽 커플에게 연애는 개인사를 넘어 브랜드의 일부”라며 “안정적인 관계 이미지는 신뢰도와 사업적 가치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덧붙였다. 샬라메와 제너는 지난 2023년 4월 처음 열애설에 휩싸였으며, 같은 해 9월 비욘세 콘서트에서의 키스 장면으로 공개 연인임을 인정했다. 한때 결별설과 재결합설이 반복됐지만, 최근 시상식에서의 연이은 ‘공개 애정’과 동거설이 전해지며 관계가 한층 공고해졌다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공개 석상에서 함께 포착되면서도 SNS나 제너 가족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카다시안스’에서는 서로를 직접 언급하지 않으며 사생활을 철저히 관리해왔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샬라메가 진지한 배우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연애 노출을 최소화해왔다”는 관측도 제기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18:24
[OSEN=장우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손태진이 어머니의 눈물에 울컥한다. 16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서울대 출신 대표 엄친아 ‘1등 가수’ 손태진이 신입 편셰프로 출격한다. 이날 ‘편스토랑’에서는 손태진이 어린 시절 생사의 기로에 놓였던 위험한 순간을 털어놓는다. 이날 공개되는 VCR에는 우아한 미소가 아름다운 손태진의 어머니가 등장했다. 손태진은 어머니와 함께 어릴 때부터 먹던 손태진의 소울푸드, 최애 집밥 메뉴들을 요리했다. 손태진의 어머니는 한식, 양식, 중식, 동남아식, 베이킹까지 못하는 요리가 없을 정도로 요리 내공이 대단하다고. 손태진은 최선을 다해 어머니를 도와 요리하며 살뜰하게 어머니를 챙겼다. 손태진 어머니 역시 “엄마한테 너무 행복한 시간이다”라며 오랜만에 아들과 함께 하는 요리에 내내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이어 손태진은 어머니와 함께 요리하며 많은 대화를 나눴다. 대화 중 손태진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꺼낸 어머니는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말을 꺼내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손태진 어머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태진이가 태어났을 때 상태가 위험했다. 의사 선생님이 ‘죽느냐 사느냐 50% 확률’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손태진이 태어나자마자 생사의 기로에 있었던 것. 과연 어떤 위험한 상황이 있었던 것일지 소중한 아기를 잃을 뻔했던 당시의 아픈 이야기를 털어놓은 손태진 어머니는 “그래서 남편(손태진 아버지)은 ‘태진이가 숨만 쉬어도,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한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VCR 속 어머니의 눈물을 본 손태진 역시 눈가가 촉촉해졌다고. 한편 이날 손태진과 부모님은 최근 가족 모두가 놀랐던 사건에 대해서도 함께 터놓고 이야기했다. 손태진을 둘러싼 터무니없는 가짜뉴스들이 많다는 것. 손태진은 “부모님이 말레이시아에 사시니까, 제가 말레이시아 백화점 딸과 결혼해 아이가 둘이라는 가짜뉴스까지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 가짜뉴스를 많은 사람들이 믿는다며 억울한 심경을 밝힌 것. 그런데 손태진 아버지가 아들의 가짜뉴스에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고 해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아버지는 어떤 이야기를 털어놓은 것일까. 태어나자마자 생사의 기로에 섰던 손태진, 손태진이 효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손태진의 가짜뉴스에 대한 부모님의 솔직한 반응 등 ‘1등 가수’ 손태진과 가족의 유쾌하고도 뭉클한 이야기는 1월 16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18:20
[OSEN=김채연 기자] 배우 박서준이 ‘경도를 기다리며’ 애청자 차태현에 매주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배우 박서준의 종영인터뷰가 진행됐다. 박서준이 분한 이경도는 겉보기에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사랑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심을 다하는 인물이다. 첫사랑 서지우와 우연히 다시 엮이게 되면서 지난 감정과 현재의 흔들림을 동시에 마주하는 이경도의 복잡한 내면을 박서준이 담백하게 풀어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깊은 감정선으로 사람사는 이야기를 담아낸 박서준이었으나, ‘경도를 기다리며’는 다소 낮은 시청률로 아쉬움을 안기기도 했다. 박서준은 이와 관련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당연히 작업한 사람 입장에서는 많은 사람이 봐주면 좋다. 충분히 그럴만한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긴 서사를 다루는 작품이 최근에 없었던 것 같아서 하나의 선택되는 콘텐츠가 되겠다고도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박서준은 ”결국 취향에 맞는 사람은 보는 거라고 생각하고, 시청률을 떠나서 저는 충분히 의미있는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바람은 회자가 충분히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묻힐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묻힐 이야기는 아니다’라는 답변과 관련해 박서준은 추가적으로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이야기를 되게 깊게 들여다보는 것 같다. 사소한 장면 마저도 지나칠 수없게 만든 서사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제 주위에는 공감하는 사람도 있었고, 이번 드라마는 시청률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간 어떤 작품보다 주위에서 잘봤다는 연락이 많이 온 작품이라 그것도 의미가 다른 것 같다. 매주 연락이 오는 것도 처음있는 경험이라 충분히 볼사람들은 본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박서준은 받은 연락 중 기억에 남는 반응이 있냐는 물음에 “제가 언급을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차태현 선배님한테 연락이 왔다. 그래서 매주 연락을 주셨다”면서 “옛날 생각도 많이 난다고. 1, 2부는 혼자 봤는데 3부부터는 와이프도 합류했다면서 매주 얘기를 해주셨다. ‘역시 서준이가 코미디를 잘해’라고 해주시고, 잘한다고 해주셔서 되게 감사했다. 선배가 그렇게 얘기해주시는 건 후배로서 의미있는 것 같아서 기억에 남는다”고 털어놨다. 이와 별개로 박서준은 ‘경도를 기다리며’ 속 한 사람과 세 번의 이별, 그리고 계속된 재회를 이해하냐는 물음에 “이게 그렇게 지독한 건가 생각도 했다. 두 인물에게는 운명같은 사이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렇게 따지면 안 될 이유도, 될 수있는 이유도 만은데 두 인물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사랑하니까. 지우에게도 충분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해가 안되는 부분 하나는 ‘왜 바로 바로 얘기를 하지 않지?’ 이런 게 있었다. 그들의 표현 방식이겠죠”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어썸이엔티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5. 18:09
[OSEN=최이정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국민 에겐남’ 로이킴이 돌아온다. 크리스마스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아기자기 ‘로이 하우스’와 그곳에서의 ‘에겐에겐’한 자기관리甲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17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1회에서는 ‘에겐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로이킴의 ‘에겐에겐한‘ 일상이 그려진다. 로이킴만의 겨울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인테리어부터 섬세한 아침 관리 루틴까지, 시청자들을 에겐남의 세계로 이끌 전망이다. 먼저 로이킴은 기상과 동시에 네블라이저로 호흡기를 촉촉하게 적시고 마사지 건으로 온몸을 두드리는 등 범상치 않은 ‘관리 장인’의 포스를 뽐낸다. 전국투어를 전석 매진시키며, 자기관리에 더욱 신경쓰게 되었다는 그의 프로다운 면모가 눈길을 끄는데. 특히 로이킴표 관리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팔자주름 마우스피스. 마우스피스를 착용하고, 역동적인 스트레스 해소 운동까지 하는 그의 코믹한 모습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로이킴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스타일리스트 이한욱과 신년 맞이 사주 연구소를 찾는다. 궁합은 처음 본다는 두 사람은, “꽃과 태양처럼, 떨어지면 서로 손해”라는 역대급 ‘찰떡 궁합’ 풀이 결과를 듣게 된다. 사주마저 인정한 두 사람의 천생연분 케미가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이는데. 이어 로이킴의 사주 풀이 시간. 50살까지 확정적으로 좋으며, 방송인 강호동처럼 도전을 많이 할수록 좋은 사주라는 얘기에 기분이 좋아지는 로이킴. 그러나 그러던 것도 잠시, 예상치 못한 사주 전개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충격에 휩싸인다고. 로이킴이 동공 지진까지 일으킨 사주 결과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하는 대목이다. 로이킴의 에겐력 넘치는 일상과 충격적인 사주 풀이 현장은 오는 17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18:04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다솜이 로맨틱 코미디로 안방극장에 찾아온다. 김다솜이 출연하는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 연출 김진성, 기획 채널A, 제작 미디어그룹 테이크투, 스튜디오 PIC)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번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다. 김다솜은 태한호텔 매니저이자 장희원(오연서)의 단짝 '황미란'역을 맡아, 불도저 같은 직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난 12일 공개된 '아기가 생겼어요'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남사친 차민욱(홍종현)과의 미묘한 관계가 포착되면서, 그가 보여줄 서사와 관계성에 궁금증을 높였던 터. 이 가운데 김다솜의 '아기가 생겼어요'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솜은 '로맨스 코미디'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햇살처럼 밝은 미소를 짓기도 하고, 한 쪽 눈을 감아 윙크를 하며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그동안 김다솜은 tvN '우연일까', MBC '꼭두의 계절', ENA '살롱 드 홈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처럼 자신만의 색깔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가고 있는 그가 '아기가 생겼어요'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김다솜을 비롯해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이 출연하는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오는 17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18:03
[OSEN=최이정 기자]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가 차승원, 추성훈, 토미에 이어 딘딘, 대니구까지 합류하며 차가네 조직의 완전체 케미를 본격 가동했다. 지난 15일(목) 방송된 '차가네(연출 양정우 이정원 이지숙 전혜림)' 2회에서는 매운맛 소스 개발을 위해 태국 방콕으로 첫 번째 출장을 떠난 차가네 조직의 본격 여정이 이어졌다. 소스 개발을 둘러싼 내부 견제와 예상치 못한 변수들 속에서 ‘리얼 갱스타 시트콤’다운 웃음도 끊이지 않았다. 출장 초반부터 각기 다른 입맛과 취향을 확인한 차승원과 추성훈은 점차 서로 다른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차승원이 태국 현지 재료로 매운맛 김치를 만들어 새로운 맛을 실험하는 동안, 행동대장 추성훈은 발 빠르게 태국 현지 트렌드를 좇아 매운맛 챌린지에 도전하고 50년 전통의 로컬 소스 가게를 찾아 원하는 소스의 방향을 구체화했다. 글로벌 MZ를 타깃으로 잡은 추성훈은 보스 몰래 의문의 조력자와 비밀 동맹까지 맺으며 독자적인 행보에 나섰고, 그의 수상한 움직임을 눈치챈 차승원은 미묘한 견제를 보이며 흥미를 더했다. 조력자의 정체도 베일을 벗었다. 방콕에서 주목받는 신예 이상근 셰프로, 오픈 8개월 만에 미슐랭 가이드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태국 요리 서바이벌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한 인물. 차가네 조직은 소스 개발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이상근 셰프의 레스토랑을 찾았고, 이 셰프는 "방콕은 미식 씬이 굉장히 활발하지만, 그에 비해 한국 레스토랑은 아직 많지 않다"며 블루오션 같은 현지 시장의 가능성을 짚어 눈길을 끌었다. 태국의 대표적인 ‘찍먹 소스 문화’에 주목한 차가네 조직은 다양한 소스들로 실험을 이어갔다. 특히 추성훈은 “MZ 세대에 딱 맞다”며 자신이 발견한 매운맛 과일 소스에 강한 애정을 드러냈고, 이에 차승원은 “너가 MZ세대는 아니잖아?”라며 곧바로 2인자 견제에 나섰다. 추성훈은 차승원을 향해 “형은 40대~60대를 잡을 수 있는 입맛”이라며 은근한 도발을 던져 폭소를 자아냈다. 출장 3일차를 맞이한 차가네 조직은 방콕의 현지 매운맛 속으로 더 깊숙이 침투했다. 출장 첫날부터 보트누들에 푹 빠졌던 차승원은 문전성시를 이루는 로컬 보트누들 맛집을 찾아 한식과의 접점을 고민했고, '맛 감별사'답게 매운맛의 밸런스를 집요하게 분석했다. 이후 이들이 발길을 옮긴 곳은 방콕 한인타운이었다. 차승원은 한식당을 방문해 태국의 킥을 더한 한식의 가능성을 다시 점검했다. 특히 태국 고추와 청양 고춧가루를 섞는 방식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으며 소스 개발의 불씨를 이어갔다. 소스 개발 속 이어진 끊임없는 먹방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차가네 조직은 하루 30개씩은 기본인 어마무시한 달걀 사랑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소고기 회식부터 보트누들, 한식, 디저트까지 다채로운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추성훈은 경이로운 먹성과 야수 같은 먹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차승원은 식비가 모자란 위기 속에서도 동생들을 챙기며 츤데레 면모를 드러냈다. 지독한 워커홀릭인 보스 차승원을 중심으로, 닭발 앞에서 작아지는 야수 추성훈, 형님들의 잔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돌발 행동을 하는 토미까지, 세 사람의 예측불가 케미가 끊임없는 웃음을 만들어냈다. 새로운 신입 조직원 딘딘과 대니구의 등장 역시 또 다른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었다. 딘딘과 대니구는 극비리 태국을 방문해 먼저 접선을 시도했고, 91년생 동갑내기임을 알아챈 두 사람은 금세 가까워졌다. 특히 딘딘은 “그 사람이 제일 궁금하다”며 81년생 신원미상 조직원 토미의 정체를 추리하며 호기심을 감추지 않았다. 신입 조직원들의 존재를 전혀 몰랐던 형님들의 반응도 압권이었다. 차승원, 추성훈, 토미는 갑작스럽게 숙소에 나타난 딘딘과 대니구에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특히 차승원은 늘어난 입에 즉각 경계 모드로 돌입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딘딘과 대니구는 과거의 인연 어필부터 뇌물까지 동원하며 형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기지를 발휘했고, 두 신입의 합류로 차가네 조직의 완전체 케미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렸다. tvN '차가네'는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 '차가네'의 리얼 매운맛 시트콤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차가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17:5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최여진이 아직 신혼집을 짓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 코너에는 조혜련과 최여진이 팀으로 출연했다. 조혜련은 최여진과 인연에 대해 “21년 전에 ‘여걸식스’에 같이 나왔는데 이번에는 연극 ‘리타 길들이기’에 함께 도전한다”고 말했다. 연극에 도전하게 된 최여진은 “제 필모그래피에 딱 하나 없는 게 연극이었다. 이번에 도전하고 싶었다. 작품성 있는 걸 하고 싶어서 ‘리타 길들이기’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최여진은 지난해 6월 결혼해 축하를 받았다. 선상 결혼식 사진이 공개되자 최여진은 “북한강 선상에서 결혼식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례적이었는데, 대한민국 최초 전기 배에서 결혼식을 했다. 그때 조혜련이 ‘아나까나’로 축가를 불러줬다”고 말했다. 최여진은 결혼 생활에 대해 “신혼이라 행복하고, 늘 여행하는 기분이다. 지금 집을 짓고 있어서 농담 삼아 노숙자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카라반과 텐트에서 생활하는데, 매일 여행 가는 기분으로 즐겁게 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해 6월 7살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17:54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세븐틴 도겸X승관이 라이브 무대에서 완벽한 하모니를 뽐내 ‘메보즈’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겸X승관은 지난 1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 1집 ‘소야곡’의 타이틀곡 ‘Blue’ 무대를 선사했다. 앞서 다양한 ‘가창 고수’들과 함께한 보컬 챌린지가 화제를 모은 만큼,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완곡 라이브에도 일찍부터 높은 기대가 쏠렸다. 도겸X승관은 겨울 감성을 가득 담은 애절한 보컬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들은 담담한 도입부부터 애틋한 후렴, 폭발적인 하이라이트 구간까지, 고난도의 곡을 흠잡을 데 없이 소화했다. ‘세레나데(Serenade)’를 나타내는 앨범명에 걸맞게 밤의 발코니를 형상화한 무대 연출도 눈길을 끌었다. 정식 무대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라이브형 아티스트’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다. 도겸과 승관은 즉석에서 솔로곡 ‘Rockstar (DK Solo)’, ‘Dream Serenade (SEUNGKWAN Solo)’를 각각 무반주로 불러 감탄을 자아냈다. 음악방송과 보컬 챌린지 등 라이브 콘텐츠에 힘입어 ‘Blue’도 점차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 곡은 공개 당일 벅스 실시간 차트 정상을 밟은 데 이어,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2위에 안착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5위(1월 13일 자)에 올랐다. 리스너들이 도겸, 승관과 화음을 맞춰 노래를 완성하는 ‘듀엣 챌린지’도 시작된 만큼, ‘Blue’를 향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겸X승관은 16일 KBS2 ‘뮤직뱅크’와 ‘더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7일과 18일에는 각각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 무대에도 오른다. 예능 활약도 기대된다. 오는 22일 공개되는 웹예능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에 도겸이 게스트로 등장, MC 승관과 환상적인 호흡을 뽐낼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