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예비신부 윤보미, ♥라도와 결혼 앞두고 "제발 머리 쓰는 것만 아니길"(런닝맨)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하수정 기자] 윤보미가 오는 5월 프로듀서 라도와 결혼하는 가운데, 에이핑크 완전체로 '런닝맨'에 출연한다. 오는 11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금 가방을 위해 온몸을 내던진 멤버들의 사투가 펼쳐진다. 이번 레이스는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 레이스로 꾸며져, 멤버들은 여러 개의 007가방 중 진짜 금 가방을 찾아야 한다. 이에 금 가방 사수에 중요한 한 수가 될 강력한 찬스권을 걸고 방석 게임을 진행했는데. 멤버들은 방석 사수는 뒷전, 음악에 취해 춤 점수에 사활을 건 듯한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에이핑크 김남주는 김남주는 나오는 노래마다 남다른 기세를 자랑하며 카메라 원샷을 사수, 신들린 ‘앙탈 챌린지’를 선보였다. 이에 소문난 흥 부자 ‘런닝맨’ 멤버들은 물론, 같은 에이핑크 멤버들까지 모두 두 손 두 발 다 들게 할 정도였다. 그런가 하면 춤보다 방석에 집중했으나 예기치 않은 난관에 부딪힌 멤버들도 있었다. “제발 머리 쓰는 것만 아니면 좋겠다”라던 에이핑크 윤보미의 바람이 무색하게, 문제의 정답이 쓰인 방석을 사수해야 해 피지컬과 브레인이 모두 요구됐는데 에이스로 불리는 송지효가 여기에 참전하며 피지컬에 있어서도 고난이 예고됐다. 뜻밖의 ‘깡깡력’ 이슈와 타고난 ‘근수저’ 앞에 과연 ‘런닝맨’과 에이핑크 멤버들은 무사히 방석을 얻어낼 수 있을지. 금빛 승부욕이 빛나는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 레이스는 11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9. 19:25

썸네일

오승환, 돌연 배우 그만둔 이유 “사고로 휠체어 탄 지 6년 됐다”[순간포착]

[OSEN=강서정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배우 오승환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인생을 한순간에 바꿔버린 최고의 선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승환은 틱톡에서 라이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우니라고 소개하며 “예전에는 배우와 모델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휠체어를 타고 틱톡에서 라이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휠체어를 탄 지 6년 정도됐다고 밝힌 오승환은 “겨울철이었는데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파트 단지 내 화단 근처에서 내가 넘어졌다. 왜냐하면 그때 또 한창 빙판길이 되게 많았었다. 목 뒤로 넘어지게 됐다. 다치고 나서 인생의 방향이 많이 달라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승환은 “경추 5번이랑 6번을 다쳤다. 웬만하면 휠체어 나온 영상을 올리지 않았다. 남들이 봤을 때는 내 아픈 모습을 보고 ‘아픈 거를 이용해서 방송을 한다’ 그렇게 볼까 봐. 그런 거 안 내고 그렇게 방송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농구선수 생활을 한 7년 정도 했다. 운동을 그만둔 뒤 연기를 되게 열심히 준비했던 기억이 나는데 다치고 나서 다 무너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치고 나서는 힘들었다. 다치고 6개월, 1년 정도는 세상과 단절하는 느낌으로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혼자서 계속 ‘이렇게 살아갈 수 있을까?’ 계속 이렇게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다친 후 열심히 재활을 하지 않았다는 오승환은 “엄마, 아빠가 용기를 많이 줬다. 계속 인생을 살아갈거면 포기하지 않고 계속 되는 데까지 한 번 해보자 해서 그때부터 잠도 안 자고 계속 열심히 재활했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9. 19:16

썸네일

남친 살해 후 엄지손가락 지문 훼손한 범인…알고보니 복지시설 운영자(‘용감한형사들4’)

[OSEN=강서정 기자] ‘용감한 형사들’에서 돈에 눈이 멀어 살인을 저지른 범인들의 잔혹한 범죄에 대해 조명했다. 지난 9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66회에는 광주동부경찰서 형사과 신준우 경위와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 가수 한해와 배우 서범준이 게스트로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로 소개된 사건은 연말에 접수된 실종 신고로 시작돼 이틀 만에 검거로 이어진 사건이었다. 한 남성은 아침부터 주민센터 직원으로부터 "누군가 동생 명의로 주민등록증을 재발급하러 왔는데, 행동이 본인과 달라 보여 확인이 필요하다"는 전화를 받았고 , 이에 동생을 실종 신고하게 됐다. 형사들과 만난 주민센터 직원에 따르면, 기존 주민등록증 사진과 신청자의 얼굴이 많이 달랐으며 본인 확인을 위해 지문 채취를 요청했으나 인식되지 않았다. 특히 손가락 아래에는 얇은 무언가 덧대진 흔적이 발견돼 수상함을 더했다. 동행한 중년 여성은 남성이 손을 다쳤다거나,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설명하며 질문에 대신 답했고, 직원이 지문 채취용 스탬프를 준비하는 사이 두 사람은 자리를 떠났다. 이에 수상함을 느낀 직원이 가족에게 연락을 하게 된 것. 실종자는 50대 초반 남성으로, 조카 결혼식에 참석하겠다고 했으나 말없이 나타나지 않았고 연락도 닿지 않아 의문을 샀다. 그는 비슷한 연령대의 여성과 교제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마지막 통화 상대는 50대 여성 최 씨(가명)였다. 최 씨는 실종자와 결혼을 약속한 사이라고 주장했다. 휴대전화 내역을 확인한 결과, 현재 머물고 있다는 모텔 외에도 다른 모텔 숙박비를 결제한 기록이 발견됐다. 이에 최 씨는 달방을 끊어 월세를 보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해당 모텔에는 50대로 추정되는 남성과 젊은 남성이 함께 있었다. 50대 남성은 처음에는 자신이 실종자가 맞다고 했다가 신고 접수 상황을 알리자 진술을 번복했다. 이후 경찰이 찾아와 당황해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씨는 복지시설을 운영 중이었으며, 50대 남성은 시설 입소자, 젊은 남성은 18세의 양아들이라 밝혔다. 실종자가 인감이 필요해 분실한 주민등록증을 재발급하기 위해 주민센터에 함께 방문했을 뿐, 이후로는 만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던 중 차량 안에서 실종자가 박스를 뒤집어쓴 채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특히 시신의 오른쪽 엄지손가락의 피부가 얇게 벗겨진 상태로 발견돼 충격을 더했다. 최 씨는 도주하지 않고 오히려 태연하게 경찰서를 찾았고, 시신 발견 사실을 전하자 자신이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했다. 최 씨는 남자친구가 양아들을 수차례 추행, 성폭행한 것을 최근에 알게 돼 살해했다고 주장하며, 수면제를 탄 호박즙을 먹인 뒤 차량에 방치해 동사한 것 같다고 진술했다. 이후에는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진술을 번복했으나, 물적 증거는 없었고 진술은 점차 과장됐다. 함께 있던 50대 남성과 양아들도 긴급 체포됐고, 양아들은 자신이 코를 막아 살해했다고 주장했으나 최 씨는 끝까지 자신이 범인이라 말했다.   최 씨는 50대 남성과 양아들을 외국으로 보내기 위한 목돈을 마련하기 위해 보험 가입을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 씨는 피해자 명의로 최대 10억 원 규모의 보험 가입을 시도했으며, 이를 위해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추진했던 것. 50대 남성을 피해자인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피해자의 엄지손가락 지문을 떠서 본드로 붙인 사실까지 확인됐다. 주민센터 방문 전날부터 피해자에게 수면제를 탄 호박즙을 먹였고, 피해자의 집에서 도장과 운전면허증을 훔친 뒤 보험 상담은 50대 남성이, 가입 통화는 양아들이 담당했다. 이후 보험 가입을 시도한 뒤, 피해자를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다. 살인과 지문 훼손은 모두 양아들의 소행이었다. 이들은 신축 건물 공사비 약 5300만 원의 빚을 지고 있었고, 이에 돈이 필요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 씨는 징역 30년, 50대 남성은 징역 10년, 미성년자인 양아들은 장기 10년, 단기 5년을 선고받았다. 이어 KCSI가 소개한 두 번째 사건은 시골 마을 이장이 농수로에 한 남성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하며 시작됐다. 현장에는 앞 범퍼가 내려앉은 택시가 있었고, 차량 내부는 피투성이었다. 농수로 아래에서는 이미 사망한 피해자가 발견됐으며, 칼에 찔리고 베인 상처가 수십 곳으로 확인됐다. 목 뒤에는 손잡이가 빠진 칼날만 꽂혀 있었다. 이에 안정환은 "너무 잔인하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피해자는 50대 남성 택시기사로, 발견 당시에도 택시 미터기가 작동 중이어서 손님을 태우고 있던 것으로 추정됐다. 현금함은 비어 있었고 동전까지 사라진 상태였다. 범인은 지문을 지우고 도주했으나, 칼날 손잡이가 빠지며 손을 다쳐 현장부터 마을로 향하는 길에 혈흔이 떨어져 있었다. 혈흔 감식 결과 범인은 A형 남성으로 특정됐으며, 피해자에게는 총 57곳의 찔리고 베인 상처가 발견돼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택시 기록과 타코미터 분석 결과, 마지막 승객은 한 대학 인근에서 탑승해 사건 현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형사들은 대학 인근과 사건 현장 주변 마을들을 포함해 약 2800세대의 A형 남성 DNA를 채취했고, 3개월 간의 수사 끝에 확인되지 않은 가구 하나만 있었다. 해당 가구에는 중학생 아들이 있었고, 형사가 "아버지가 손을 다쳤잖아"라 말하자 아들은 이를 인정했다. 이후 아내의 통화 기록을 추적해 남편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섀시 공장으로 향했다. 특히 자녀들의 DNA와 현장 혈흔을 대조한 결과 부자 관계가 확인됐다. 남성은 이미 도주한 상태였으나, 휴대전화 위치 추적 끝에 터미널에서 검거됐다. 범인은 차비가 없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슈퍼에서 1400원 짜리 과도를 구입해 범행에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선영은 "믿을 수가 없는데"라며 분노했다. 실제로 택시에서 가져간 돈은 약 6만 원에 불과했다. 그는 현장에서 도주했다가 지문과 돈을 챙기지 못한 것이 떠올라 다시 돌아와 살아있던 피해자를 살해했다고 진술해 충격을 안겼다. 범인은 징역 15년을 선고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9. 18:45

썸네일

"'1박2일' 접을 뻔..." 나영석 PD, 멤버들과 실랑이·정색 고백 ('나불나불')[순간포착]

[OSEN=연휘선 기자] 나영석 PD가 과거 '1박 2일' 촬영 중 정색했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는 '나영석의 나불나불'에 배우 고윤정, 김선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넷플릭스 신규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홍보 차 나영석 PD와 김대주 작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김선호는 고윤정에 대해 "스릴 있는 거 되게 좋아한다. 촬영 쉬는 시간에 어디 갔다 왔냐고 했더니 '번지점프 하러 갔다 왔어'라고 하더라"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고윤정은 "가평 쪽에서 촬영이 4시에 끝난 날이었다. 원래 6시까지 할 줄 알았다. 남은 시간 할 수 있는 게 없나 주변을 찾아보는데 딱 4시 반까지 번지점프를 한다고 하더라. 스태프들이랑 다 같이 뛰고 왔다"라며 웃었다.  이에 김선호는 "그때 '1년에 한 번은 뛰는 것 같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더한 상황. 나영석 PD는 "그런 걸 어떻게 하냐"라며 고윤정의 매력에 푹 빠졌다.  나영석 PD는 또한 과거 KBS 2TV 예능 '1박 2일' 촬영 시절을 떠올리며 "윷놀이 같은 거에 걸려서 몇 멤버가 번지점프를 뛰어야 했다. 안 한다고 실랑이를 하다가 '나 PD가 뛰면 우리도 뛰겠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난 정색했다. '뭐 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촬영 접겠습니다'라고 했다"라며 민망해 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진짜 싫었다"라며 번지점프에 대한 두려움을 밝혔고, 김대주 작가 또한 "핑계 댄 것이지 않나"라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KBS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09. 18:40

썸네일

전현무, 결혼식장서 외롭다고 하더니 “썸 타? 속이 탄다”(‘전현무계획3’)

[OSEN=강서정 기자] ‘전현무계획3’ 전현무-곽튜브가 김혜은-안소희와 함께 ‘부산의 숨은 맛’을 탈탈 털며 안방극장에 제대로 된 식도락 한 상을 차렸다. 지난 9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13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김혜은-안소희가 부산까지 내려가 종횡무진 먹트립을 펼쳤다. 이들은 특별한 ‘양수백’과 대구 뽈찜, 부산 토박이 김혜은이 직접 설계한 ‘김혜은계획’ 해녀 맛집까지 모두 섭렵하며 솔직한 토크까지 곁들여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정보와 웃음을 안겼다. 이날 ‘명불허전 미식 도시’ 부산에 다시 발을 디딘 전현무는 “시즌 1,2,3 모두 왔지만 우린 뻔한 곳은 안 간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첫 끼는 우리가 간 곳 중 제일 신기한 곳”이라며 기대감을 끌어올린 뒤, “곽튜브가 노래처럼 말하던 메뉴! 수백을 먹으러 가자”며 45년 전통의 ‘양수백’ 맛집으로 향했다. 처음 보는 메뉴에 곽튜브는 “충격이다. 이런 곳이 있어요?”라며 동공을 확장했고, 한 입 맛본 뒤에는 “양의 꼬릿함이 味(미)쳤다”며 엄지를 번쩍 들었다. 전현무 역시 깊고 묵직한 국물 맛에 “너무 맛있다”를 연발하더니 “국물에 곡물이 들어간 것 같다”고 정확히 짚어내 ‘먹브로’ 맏형의 클래스를 증명했다. 뜨끈하게 배를 데운 뒤, 전현무는 “오늘 먹친구 중 한 분은 부산 토박이, 다른 분은 너(곽튜브)랑 동갑인 천만 배우”라며 김혜은, 안소희를 소개했다. 곽튜브는 안소희를 ‘뮤즈’라고 표현하며 “동갑이 데뷔하는 게 신기했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에 안소희는 “편하게 해, 준빈아~”라며 반말을 허락해 분위기를 단숨에 풀어놓더니 “곽튜브 채널 너무 잘 보고 있다”고 화답했다. 화기애애한 기류 속 네 사람은 ‘대구 뽈찜’ 맛집으로 이동해, 재료 위에 양념을 ‘툭’ 얹은 독특한 자태에 감탄하며, 전현무표 조합으로 먹방 텐션을 끌어올렸다. 식사 도중 안소희는 현재 출연 중인 작품에 대해 “총 네 가지 사투리가 나오는데, 경상도 사투리가 제일 어렵더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전현무는 기다렸다는 듯 즉각 나서 “경상도는 슬슬 슥는기지~”라며 사투리를 구사했고, 곽튜브는 “지금 원어민이 둘이나 있는데..”라며 어이없어 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어 곽튜브는 전현무, 김혜은에게 “두 분은 어떻게 아는 사이냐”고 물었다. 김혜은은 “(처음 본 건) 현무씨가 YTN 앵커 할 때였다. 그때 나는 아나운서 아카데미의 선생님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김혜은씨가) 옆반 선생님이셨다”고 덧붙였고, 곽튜브는 “그때 전현무라는 학생은 어땠냐”고 물었다. 김혜은은 “그때도 되게 호감형이었다. 훈남 스타일은 아니지만 귀엽고 밝은 이미지였다”고 회상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아이돌 상이죠~”라며 훅 치고 들어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웃음과 함께 분위기는 ‘김혜은계획’으로 이어졌다. 세 사람을 부산 대변항으로 이끈 김혜은은 “이준호, 진선규, 김민하를 데려왔었는데 반응이 폭발적이었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해녀들이 직접 운영하는 노포에 도착하자, 전현무는 “누나! 이미 합격이에요”라며 박수를 보냈고, 당일 잡은 해물 모둠, 장어구이, 전복죽이 차례로 등장하자 네 사람은 ‘네버엔딩’ 먹방을 펼쳤다. 그러던 중 곽튜브는 전현무에게 “나중에 여기 데이트코스로 오실 것 같다. 썸타는 분이랑~”이라고 했지만, 전현무는 “썸 타? 속이 탄다”고 받아쳐 웃음에 쐐기를 박았다. 유쾌한 웃음 속에 부산 먹트립이 마무리 된 가운데, 이어진 예고편에는 ‘맛이란 맛은 다 모인’ 경남 창원을 찾은 전현무-곽튜브의 먹트립이 포착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채널S ‘전현무계획3’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9. 18:38

썸네일

문상민, 남지현과 입맞춤하더니 직진 본능..애정 공세 시작(도적님아)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하수정 기자] 문상민이 남지현을 향한 직진 모드를 켠다. 오늘(10일) 방송될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3회에서는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이 길동이자 의녀인 홍은조(남지현 분)를 향한 애정 공세를 벌인다. 불과 두 번째 만남에서 달콤한 입맞춤을 나눈 홍은조와 이열은 그 여운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열의 입술을 훔친 홍은조는 혼란한 마음에 그 날의 일을 어머니 춘섬(서영희 분)에게 털어놓으며 복잡다단한 마음을 드러냈고 입술을 도둑맞은 이열 역시 나인들을 불러 모은 채 그날의 일을 하나하나 되짚으며 홍은조의 속내를 헤아리는 데 골몰했다. 그런 두 사람의 세 번째 만남은 더욱 운명적으로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길동을 쫓던 순라군의 화살에 다친 이열이 혜민서를 찾았다가 그곳에서 길동 행색을 서둘러 벗어낸 의녀 홍은조와 마주하게 된 것. 다시 마주하게 된 두 사람의 재회 순간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홍은조의 일터를 알게 된 뒤 본격적으로 그녀를 향해 다가가고 있는 이열의 적극적인 행보가 담겨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위급한 환자를 살피던 중 돌연 나타난 이열을 마주한 홍은조의 얼굴에는 놀라움이 스치고 이열은 일말의 망설임 없이 홍은조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환자의 곁을 함께 지키는 홍은조와 이열의 모습에서는 두 사람 사이에 한층 가까워진 기류가 엿보인다. 무엇보다 홍은조를 향한 이열의 달달한 눈빛은 그가 어느새 홍은조에게 깊이 빠져 있음을 짐작게 한다. 여기에 의녀인 홍은조를 위한 맞춤형 선물까지 예고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한편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첫 방송 직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에 오른 데 이어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도 방송 첫 주 만에 5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2026. 01. 06. 기준) 남지현의 마음을 얻기 위해 움직일 문상민의 직진 모멘트는 오늘(10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될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9. 18:35

썸네일

이동국, 현직 아이돌에 몸싸움 지시..인정사정 없는 '파격 주문'(뭉찬4)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하수정 기자] '뭉쳐야 찬다4' 무승의 늪에 빠진 이동국 감독이 그 어느 때보다 날카로운 승부수를 꺼내 든다. 1월 11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연출 성치경 / 작가 모은설 / 이하 ‘뭉찬4’) 39회에서는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둔 이동국 감독이 선수들에게 이례적인 ‘미션 지시’를 내리며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뭉찬2'부터 안정환에게 내내 당하면서도, 그를 이기지 못했던 이동국의 집요한 준비가 긴장감을 더한다. 이날 이동국은 인피니트 남우현에게 "이번 경기 미션은 파울을 세 개 하는 것"이라는 파격적인 주문을 내린다. 그동안 경합 상황에서 다소 소극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남우현에게 파울을 두려워하지 말고, 몸싸움을 걸라는 것. 과연 남우현이 아이돌 이미지를 벗고 이번에는 '그라운드의 싸움꾼'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남우현의 아이돌 후배 루네이트(LUN8) 이안은 상대를 압도하는 강렬한 눈빛으로 존재감을 과시한다. 전술 지시 중 이안과 눈을 마주친 이동국이 순간 말을 잇지 못하고 굳은 표정을 지을 정도였다고. 이안의 카리스마에 위축돼 덜덜 떨기까지 한 이동국이 그를 잘 다듬어 팀의 핵심 선수로 쓸 수 있을지 호기심이 더해진다. 이처럼 이동국은 안정환을 이기지 못하는 징크스를 꺾기 위해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개인 미션을 부여하며 팀 전체의 투지와 기세를 끌어올린다. 과연 이동국이 꺼내든 이 비장의 카드가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이동국이 안정환을 꺾고 승리의 미소를 지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커져간다. 한편,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둔 이동국의 승부수는 오는 11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4'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JTBC ‘뭉쳐야 찬다4’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9. 18:31

썸네일

허경환, 박나래·키·입짧은햇님 줄하차 '놀토'도 채운다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놀라운 토요일’ 400회 특집에 개그맨 허경환, 소녀시대 효연, 아이브 레이, 아일릿 원희가 출격한다. 오늘(10일) 방송하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약칭 ‘놀토’)에는 400회 특집을 맞아 각 세대를 대표하는 ‘놀토’ 가족들이 총출동한다. 40대 대표 허경환, 30대 대표 효연, 20대 대표 레이, 10대 대표 원희가 세대를 아우르는 즐거움을 선물할 예정이다.  등장과 동시에 유행어 돌려막기로 MC 붐의 제지를 받은 허경환은 “기가 막힌 유행어 하나 만들고 가겠다”며 ‘놀토’를 위한 유행어를 약속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효연은 태연을 향한 숨겨둔 속마음을 고백하고, 기니피그 닮은 꼴 레이와 원희는 ‘기니 자매’를 결성하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선보여 폭소를 더한다.  그런 가운데 이날 400회 특집에는 도레미와 게스트들의 극찬을 받은 역대 레전드 음식과 간식이 예고돼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다. 먼저 애피타이저 게임에는 세대 대통합 게임인 ‘노래 이어 부르기’가 출제된다. 허경환이 이끄는 허허 팀과 원희가 이끄는 희희 팀이 맞붙게 되는데,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노래의 등장으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대결이 벌어진다고. “하고(등학교) 있는대(학교)~ 이 맛 아입니‘과’” 출신의 고학력을 내세운 허경환, ‘놀토의 보물’ 김동현과 정면 대결에 나선 효연, 기세로 밀고 나간 MZ 레이와 원희까지 게스트들의 열정과 도레미들의 승부욕이 만들어낼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이어지는 받쓰에서는 모두를 흥분하게 만든 새로운 룰이 공개돼 또 다시 분위기를 과열되게 만든다. “100% 들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기니 자매’ 레이와 원희는 물론, 받쓰 판을 가득 채운 효연, 차원이 다른 스토리텔링을 풀어낸 허경환과 더불어 도레미들 역시 의문의 특권을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를 이어간다. 무엇보다 이날은 김동현의 추리력이 폭주, 2년에 한 번꼴로 나온다는 천재성이 400회 특집에서 진가를 발휘할지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뿐만 아니라 디저트 게임 ‘가사 네모 퀴즈’에서는 어떤 콘셉트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문세윤의 퍼포먼스, ‘기니 자매’ 레이와 원희의 콜라보 무대, ‘놀토’만의 놓칠 수 없는 오답 퍼레이드도 계속되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오늘 저녁 7시 40분에 방송.  / [email protected] [사진] tvN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09. 18:30

썸네일

'메인코' 감독, 정우성 연기 논란에 입열었다 "의도한 것..정신과 의사도 만나" [Oh!쎈 이슈]

[OSEN=하수정 기자] '메이드 인 코리아' 우민호 감독이 정우성의 연기에 대해 "의도한 연출이고, 캐릭터 설정 전 정신과 의사도 만났다"며 비하인드를 고백했다. 지난 9일 공개된 '최욱의 매불쇼' 채널에는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우민호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시네마 지옥' 신작 소개 코너에는 영화 '내부자들'(2015), '남산의 부장들'(2020), '하얼빈'(2024) 등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의 첫 시리즈 작품 '메이드 인 코리아'를 다뤘다.  디즈니+ 신작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작비 700억 원이 투입된 대작으로, 천만 영화 '서울의 봄'을 만든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했고, 현빈과 정우성 외에도 우도환, 조여정,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등 탄탄한 라인업으로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공개 직후 디즈니+ TOP10 TV쇼 부문 한국 14일 연속 1위를 비롯해 홍콩과 대만 1위, 일본과 싱가포르 2위를 석권하며 글로벌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K콘텐츠 분석 플랫폼 펀덱스(FUNdex)에서는 드라마 부문 화제성 차트 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며 주목을 받는 중이다.  다만, 일부에서는 주인공 장건영을 소화한 정우성의 연기를 두고 "너털웃음이 다소 어색하고 힘이 들어간 것 같다", "몰입을 조금 깨는 연기처럼 느껴진다" 등 불호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또 다른 시청자들은 "캐릭터에 맞는 의도된 설정 같다" "장건영의 서사를 보면 이해된다" 등의 의견도 내놨다. 진행자 최욱은 극 중 정우성의 너털웃음을 언급하며 "드라마를 보다가 감정이 깨질 때가 있었다. 감독으로서 어떻게 보느냐"고 질문을 던졌고, 영화 유튜버 겸 방송인 거의없다는 "이 인물은 일부러 그렇게 웃는 거 아니냐. 애초에 디렉팅이 그렇게 들어갔을 것 같다"며 반대 의견을 보였다.  우민호 감독은 "보는 사람에 따라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작가와 내가 설계한 캐릭터"라며 "혹시 4화를 보셨느냐? 4화를 보면 장건영의 전사와 가족사가 나온다. 우리나라의 비극, 일제강점기와 맞물려서 들어간다. 저 캐릭터가 왜 과장돼 있는지, 화가 많은지, 마치 틱 장애처럼 저런 웃음을 가졌는데 그가 갖고 있는 트라우마가 있다. 그걸 보면 더 이해가 되실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드라마 초반만 봤다는 최욱은 "죄송하다. 다 보고 입을 놀려야 하는데, 이래서 안 보고 오는 게 낫다"며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찬일 영화평론가는 "대한민국 작품에서 가장 독특한 검사 캐릭터다. 예를 들면 '1987'에도 하정우가 연기한 검사가 나오는데, 둘을 비교해도 정우성과 다르다. 여태까지 보이지 않았던 검사 유형이다. 작가가 2명이 붙어서 감독님과 각색을 했는데, 굉장히 의도적"이라고 평가했다. 우민호 감독은 "내가 장건영 캐릭터에 대해 만들기 전, 작가와 같이 실제로 정신과 의사도 만났다. '이렇게 만들 수 있겠냐?'고 물어봤다"며 조언을 구한 일화도 전했다.   최욱은 "그렇게까지 했는데 내가 입을 함부로 놀렸다"며 거듭 사과해 웃음을 안겼고, 우민호 감독은 "아니다. 그렇게 보실수 있다. 실제적으로 그런 트라우마를 겪는 경찰직이나 범죄 수사쪽에 관련된 사람들이 과장된 행동을 하는 경우가 꽤 있다고 하더라. 실제로 '이건 가능하다'고 했다"며 "게다가 이런 전사가 있다면 충분히 이 사람이 갖고 있는 웃음은 틱처럼 나오는 자기방어적인 느낌이기 때문에 그래서 보다가 살짝 불편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 그게 잘 먹힌 것 같다. 그런 너털웃음을 짓는 건 일단 그 순간에 상대방과 거리감을 확 벌이는 것"이라며 "그걸 보는 대중들은 거리감을 확 느끼고 부담스러워하는 거다"라고 했고, 최욱은 "듣고 보니까 맞네"라며 의도된 연출을 이해했다. 거의없다 역시 "캐릭터가 궁지에 몰렸을 때, 가령 도청 장치를 찾아냈을 때 '어허 요놈들 봐라' 약간 이럴 때 '나 안 져!' 기합을 지르는 것처럼 느꼈다. 더 과장해서 그러는 것 같아서 연극적이지만 상당히 설득력 있다고 봤다"고 말했다.  우민호 감독은 "여태까지 정우성 배우가 하지 않았던 캐릭터라서 아마 논란의 소지도 좀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건 어쩔 수 없다고 본다. 대중이 그렇게 바라본다면 그런 것"이라며 판단은 시청자에게 맡겼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는 오는 14일 시즌1의 최종회 6회가 공개되며, 현재 시즌2도 촬영 중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메인코' 스틸컷, '최욱의 매불쇼'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9. 18:22

썸네일

"이러다 쌍둥이 낳는거 아냐?"..김준호♥김지민, 2세 향한 간절한 기도(독박투어4)

[OSEN=하수정 기자] ‘독박투어4’에 ‘여행 친구’로 합류한 임우일이 ‘새신랑’ 김준호를 위해 2세 기도를 대신 올리는 훈훈한 우정을 과시한다. 10일(오늘)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2회에서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새해 첫 ‘여행 친구’ 임우일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지어진 테마파크를 체험하는 다이내믹한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가이드’를 자처한 장동민은 “지금 우리가 갈 곳은 말레이시아에서 제일 부자인 사람이 지은 사원이다. 해발 1,400m의 고지대에 있는 휴양지!”라고 설명한다. 모두가 어떤 곳인지 궁금해 하는 가운데, 이동하는 차 안에서 임우일은 “그래도 제가 생각보다 독박에 안 걸린 것 같다”며 돈을 아낀 자신을 뿌듯해한다. 그러자 장동민은 “(독박은) 돈보다 누적 횟수가 중요하다”며 홍인규를 바라본다. 이에 ‘누적 독박’ 137회를 달성한 홍인규는 “맞다”면서, “내가 하도 (독박에) 걸리니까 이젠 가족들도 ‘독박투어’를 안 보려고 한다”고 신세 한탄을 해 짠내 웃음을 자아낸다. 잠시 후, ‘독박즈’는 초고속 케이블카를 타고 ‘친스위 사원’이 있는 고지대에 도착한다. 이곳에는 무병장수와 극락왕생 등을 비는 ‘소원 명소’인 거대한 불상과, 소원 하나에 종을 한번 치는 또 다른 ‘소원 빌기 스폿’이 있는데, 김준호는 즉시 “건강한 아이를 낳게 해 달라”고 기도하며 경건하게 종을 울린다. 그런데 김대희는 김준호를 보더니, “종을 너무 소심하게 울렸다. 부처님이 (네 소원을) 들어줄까 말까 고민하실 거 같은데?”라고 지적한다.  하지만 이미 한 번의 기회가 날아간 터라, 임우일은 “그럼 제가 대신 빌어드리겠다”고 훈훈한 우정을 과시한다. 이어 그는 “김준호 선배 부부가 꼭 건강한 아이를 낳게 해 주세요”라면서 시원하게 종을 친다. 임우일의 종치기 파워에 놀란 홍인규는 “그러다 쌍둥이 나오는 거 아니야?”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들의 훈훈한 우정과, ‘독박즈’의 나머지 소원들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장동민은 “여기 사원에 10개의 지옥을 보여주는 곳이 있다. 그곳에 가서 회개하자”며 ‘독박즈’를 이끈다. 직후 이들은 일명 ‘선과 악’ 심사대에 도착하자 “영화 ‘신과 함께’에서 본 것과 똑같네”라며 신기해한다. 이때 장동민은 “어제 우리가 우일이를 많이 속였는데 여기서라도 잘못을 회개하자”고 ‘쫄보 모드’를 켜 ‘독박즈’를 뜨끔하게 만든다. 해발 1,400m 고지대에 있는 ‘친스위 사원’에서 유쾌한 케미를 발산한 ‘독박즈’의 말레이시아 여행기는 10일(오늘)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2회에서 만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S, SK브로드밴드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9. 18:20

썸네일

국화, 22기 영수에 직진모드.."처음부터 호감 있었다" 화끈 고백(나솔사계)

[OSEN=하수정 기자] ‘나솔사계’ 속 골싱 남녀들의 러브라인이 뜨겁게 요동친다.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15일(목) 방송을 앞두고 국화와 22기 영수-미스터 킴의 ‘삼각 로맨스’를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앞서 미스터 킴은 첫 데이트 상대였던 국화에게 “전 마음을 정했다”며 직진을 선언했던 상황. 이런 가운데, 예고편에서 22기 영수는 “우리 얘기할까요?”라며 국화에게 ‘1:1 대화’를 신청해 눈길을 끈다. 국화는 “네, 그래요”라고 흔쾌히 응한 뒤 자리에서 일어난다. 두 사람의 묘한 분위기를 포착한 미스터 킴은 엄습하는 불안감에 얼굴이 급격히 어두워진다.  둘만의 공간으로 자리를 옮긴 22기 영수는 “호감 가는 사람이 세 분?”라고 국화에게 묻는다. 국화는 “22기 영수 님은 처음부터 있었다. 맨 처음부터 지금까지”라고 22기 영수가 ‘호감남 라인업’에 있음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잠시 후, 22기 영수와의 대화를 마친 국화는 공용 거실로 와서 자연스레 미스터 킴 옆자리에 앉는다. 하지만 미스터 킴은 쉴 새 없이 ‘동공 지진’을 일으키고 급기야 정색 표정까지 짓는다. 한편, 제작진은 “오늘 데이트는 남자-여자 동시에 하겠다”고 ‘남녀 동시 선택’을 공지해 ‘골싱 민박’을 후끈 달군다. 직후 밝은 표정의 22기 영수와 입술을 꼭 다문 불안한 표정의 미스터 킴 사이로 국화가 다가오는데, 과연 국화가 이번 데이트 선택에서 누굴 택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22기 영수-미스터 킴-국화의 ‘삼각 로맨스’는 15일(목)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Plus, ENA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9. 18:13

썸네일

야노 시호, ♥추성훈에 또 화났다 "17번째 결혼기념일 선물 NO" ('전참시')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 야노시호가 한국 매니저와의 역대급 불협화음으로 환장의 케미를 선보인다.  오늘(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약칭 '전참시') 380회에서는 언어의 벽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야노시호와 한국 매니저의 소통 현장이 펼쳐지며, 토요일 밤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전참시’ 역사상 가장 말이 안 통하는 짝꿍, 야노시호와 한국 매니저의 ‘환장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언어의 장벽을 넘기 위해 한국어, 일본어, 영어를 뒤섞어 사용하는 것은 물론, 번역기까지 총동원하며 필사적인 소통에 나선다. 온갖 몸짓과 3개 국어가 난무하는 이들의 역대급 불통 현장은 ‘전참시’ 역사에 남을 코믹 명장면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어 17번째 결혼기념일을 앞둔 야노시호와 추성훈의 전화 통화 장면도 공개된다. 야노시호는 과연 추성훈이 결혼 기념일 선물을 준비했을 지 기대감을 드러낸다. 딸 사랑이를 앞세워 전화를 건 야노시호는 “안 샀다”는 추성훈의 무심한 답변에 “너무해”라며 토라진 모습을 보이는데. 여기에 “뭐 살거야?”라는 사랑이의 돌직구 질문까지 더해지며, 추성훈의 대답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일본을 대표하는 톱모델 야노시호를 따라, 모델을 꿈꾸는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애 K-푸드인 간장게장 먹방을 마친 뒤, 화보 촬영장으로 향한 야노시호는 촬영 시작되자 ‘수다스러운 도쿄 아줌마’에서 톱모델 ‘카리스마 시호’로 완벽 변신해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 모델 엄마를 동경해온 사랑이 역시 야노시호의 압도적인 아우라에 눈을 떼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오늘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09. 18:08

썸네일

김광규, '60돌' 맞았다..유재석과 돌잔치('놀면 뭐하니?')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배우 김광규가 ‘놀면 뭐하니?’ 멤버들과 60돌을 함께한다. 오늘(10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나이의 무게가 버거운 ‘아기 뀨’ 김광규의 60돌잔치가 열린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김광규가 하고 싶은 것을 모두 반영한, ‘아기 뀨’ 맞춤 하루를 보낸다. 새 이불 장만을 원하는 김광규의 뜻에 따라, 멤버들은 수유시장에 방문해 김광규의 이불을 골라주기로 한다. 수유 출신 유재석은 학창시절 추억이 담긴 시장 풍경에 푹 빠지고, 멤버들은 이불 구매는 뒷전이고 먹거리 유혹에 빠져 배를 두둑하게 채운다. 드디어 이불 가게에 도착한 김광규는 동생들에 의해 바닥에 눕혀진다. 직접 이불을 덮어봐야 안다며 ‘누워서 피팅’을 권유한 것. 내 집 안방처럼 이불가게 바닥에 벌러덩 누운 김광규는 마음에 드는 이불을 가리키고, 멤버들은 이불을 꺼내 직접 덮어주는 퍼스널 피팅 서비스를 펼친다. 그러던 중 김광규는 인생 최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유재석과 하하는 노란색 이불을 추천하지만, 김광규의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그 와중에 주우재는 다른 색을 추천하고, 이불가게 사장님마저 “그 이불색은 할머니 같아”라고 거들면서, 김광규의 마음이 더 거세게 흔들린다. 유재석의 추천을 거절하지 못한 채 두 이불 사이 눈동자만 굴리는 김광규의 모습이 과연 어떤 선택을 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광규는 하나씩 동생들과 하고 싶었던 것들을 도장깨기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email protected]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9. 18:06

썸네일

육준서 일냈다…오른 주먹으로 엘리트 복서 조현재 다운시켜(‘아이엠복서’)

[OSEN=강서정 기자] '아이 엠 복서’ 국승준과 함께 조현재, 이채현, 권오곤이 4강에 진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아이 엠 복서’(연출 이원웅, 작가 강숙경) 8회에서는 조현재와 육준서, 이채현과 이기준, 홍성민과 권오곤의 8강전이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예측할 수 없는 승부 끝에 조현재, 이채현, 권오곤이 승리하며 국승준과 4강에 올랐다. 먼저 ‘프리티 보이’ 조현재와 ‘블레이즈’ 육준서의 대결에서는 복싱 1년 경력의 육준서가 엘리트 복서인 조현재를 다운시키는 충격적인 장면을 탄생시켰다. 가드가 내려가 있던 조현재의 턱을 육준서가 오른손 주먹으로 강타한 것. 이에 MC 덱스는 “말이 되나? 엘리트 선수를 이렇게 쓰러트린다는 것 자체가”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한 육준서는 상대의 공격을 무력화하기 위해 전략적인 진흙탕 싸움과 예측할 수 없는 폭발력을 발휘했다. 조현재는 어머니에게 다운당한 모습을 처음 보여준 만큼 마음을 다잡더니 스피드 스타다운 빠른 스텝을 살려 체력이 떨어진 육준서를 매섭게 공격해 흥미를 끌어올렸다. 치열했던 대결의 승자가 된 조현재는 경기를 마친 뒤 어머니 품에 안겼고, 놀랐을 어머니에게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터뜨려 먹먹함을 더했다. ‘스트라이커’ 이기준과 ‘프린스’ 이채현의 대결은 오른손잡이 오소독스와 왼손잡이 사우스포의 싸움인 줄 알았으나 2라운드에서 이기준이 자유자재로 스탠스를 전환해 이채현을 당황시켰다. 그러나 이채현은 빠른 공격 후 이기준의 주먹이 닿지 않는 거리로 빠져나가는가 하면 앞 손의 다양성으로 이기준의 리듬을 무너뜨리는 등 노련하게 경기를 운영했다. 결국 승리를 쟁취한 이채현은 “저는 복싱을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다. 복싱을 진짜 제 목숨이라 생각하는데 그 복싱을 시켜주신 분이 저의 아버지다. 그리고 저희 어머니가 항상 제 시합장 따라다니면서 뒷바라지해 주셨는데 감사하고 또 효도하고 싶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부모님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8강전의 대미는 ‘타이슨’ 홍성민과 ‘썬더’ 권오곤이 장식했다. 3년 만에 관중이 지켜보는 링 위로 컴백한 권오곤은 강점인 순간 스피드로 홍성민의 빈틈을 가격하며 변함없는 실력을 과시했다. 1라운드를 휩쓴 두 고수의 팽팽한 신경전은 마스터 마동석과 MC 김종국, 덱스도 자리에서 일어나게 만들었으며 마동석은 “이게 진짜 복싱이지”라고 감탄했다. 계속된 라운드에서도 권오곤은 빠르게 움직이며 홍성민의 정확도를 떨어뜨리고 타이밍을 못 잡게 괴롭혔다. 그러나 후반부에 홍성민도 권오곤의 패턴을 읽어 강약을 조절하는 펀치로 권오곤을 당황하게 하더니 점프와 함께 주먹을 날리는 등 반격했다. 마지막 6라운드는 승부를 보려는 두 선수의 끝없는 풀스윙이 나와 탄성을 자아냈다. 1심은 홍성민, 2심은 권오곤의 손을 들어주며 1점씩 가져간 가운데 두 복서의 승패를 가를 3심 판정 결과 권오곤이 승리하며 4강에 직행했다. 권오곤은 “남은 4강도 열심히 해서 결승에 가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로써 90명 중 남아있는 생존자는 국승준, 조현재, 이채현, 권오곤까지 단 4명인 상황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아이 엠 복서’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9. 18:00

썸네일

박서준♥원지안, 세 번째 연애는 성공할까('경도를 기다리며')

[OSEN=선미경 기자]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과 원지안의 로맨스가 엔딩 페이지에 접어들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에서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그리며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의 이야기를 마지막까지 지켜볼 수밖에 없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먼저 긴 기다림 끝에 다시 서로를 만나고 있는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세 번째 연애 향방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경도와 서지우는 스무 살과 스물여덟 살, 두 번의 만남과 헤어짐을 겪고 삼십 대 후반이 되어 다시 만났다. 숱한 엇갈림 속에서도 여전히 서로에 대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던 두 사람은 이번 재회를 계기로 지난 이별의 상처를 씻어내고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며 깊은 관계로 발전했다. 때문에 열병 같았던 첫 번째 연애를 지나 조금 더 용기 있고 진하게 사랑했던 두 번째 연애를 거쳐 한층 성숙해진 세 번째 연애를 하고 있는 이경도와 서지우의 사랑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음으로 이경도와 서지우 사이 오랜 약속에 이목이 쏠린다. 이경도가 연극 동아리에서 처음 올린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에는 이경도와 서지우의 추억이 담겨 있었다.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연극 속 고도와 달리 이경도는 서지우가 기다리면 반드시 그 자리에 오겠다는 것. 그러나 두 번의 이별을 겪는 동안 이는 지켜지지 못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럼에도 이경도와 서지우는 운명처럼 다시 만나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상황. 계절이 수없이 바뀌어도 그 자리에서 기다리던 두 사람은 이제 헤어지지 않겠다는 새로운 다짐을 했다. 과연 이경도와 서지우는 이번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이들의 세상을 지키려는 이경도와 서지우의 결단이 관심을 모은다. 서지우를 편안하게 해주려는 이경도의 마음과 염치불구하고 이경도의 곁에 머무르고 싶다는 서지우의 진심에 힘입어 다가오는 위기도 헤쳐나가고 있는 터. 그러나 그런 두 사람 앞에 또 한 번의 고난이 예고돼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10회 말미 서지우의 형부인 강민우(김우형 분)가 자림 어패럴을 노리고 이경도와 서지우를 불륜으로 묶어 보내버리겠다는 속셈을 내비친 것. 특히 이경도와 서지우가 멀어지는 듯한 모습도 펼쳐져 이경도와 서지우의 선택에 시선이 쏠린다. 이처럼 ‘경도를 기다리며’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서로를 마음에 담아둔 이경도와 서지우의 애틋한 로맨스로 매회 다채로운 감정을 선사하고 있다. 이경도와 서지우의 사랑은 계속될 수 있을지, 두 사람의 인생에서 서로의 존재가 미칠 영향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박서준과 원지안 사이 세 번째 연애의 클라이맥스가 펼쳐질 ‘경도를 기다리며’는 오늘(10일) 오후 10시 40분에 11회가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JTBC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LL, 아이엔, 글뫼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9. 18:00

썸네일

‘서울대 출신’ 이시원, 강남 키즈였다 “대치동 학원 버거웠다”(‘경제사모임’)

[OSEN=강서정 기자] MBN 경제 스토리텔링 토크쇼가 대한민국 부동산 신화의 중심, 서울 ‘강남’을 정면으로 파헤친다. 오늘(10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되는 MBN ‘경제사모임’ 1회에서는 한국 부동산 불패 신화의 출발점이자, 지금의 한국 사회를 상징하는 공간인 ‘강남’ 탄생 비화를 짚어본다. 한때 ‘버려진 땅’에 불과했던 강남이 어떻게 대한민국 중심지가 되었는지 본격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와 관련, 첫 회의 스토리텔러로 나선 봉태규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강남이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변하게 된 결정적 계기에 대해 “사실 그 시작엔 김일성이 있었다”는 뜻밖의 이야기를 꺼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스튜디오 분위기가 술렁이는 가운데, 강남 개발을 둘러싼 숨겨진 맥락이 하나씩 드러난다. 자신을 ‘강남 키즈’라고 소개한 서울대 출신 배우 이시원은 “강남을 지킨 사람과 떠난 사람의 위치가 완전히 달라졌다”며 강남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짚는다. 이어 “어릴 때 대치동 학원에 등록했다가 제대로 데였다. 숙제도 너무 많고 진도도 빠르고, 압박감이 정말 심했다”고 덧붙이며, 치열했던 대치동 학원가의 분위기와 대치동이 사교육 중심지로 자리 잡게 된 과정을 생생하게 전해 공감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강남’은 대한민국 경제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공간이자, 빛과 그림자가 동시에 존재하는 장소”라며 “부동산 개발과 투기, 사교육 열풍까지 강남을 통해 한국 경제의 굵직한 흐름을 입체적으로 전할 것”이라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9. 17:53

썸네일

“담배 끊으라며 걱정하더니” 박나래·전 매니저, 하루만에 뒤집힌 관계…진실공방 격화[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의 ‘갑질 폭로’로 방송 하차까지 감수한 가운데, 폭로의 신빙성을 뒤흔드는 통화 녹취가 공개되며 논란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지난 9일 한 유튜브 채널은 ‘충격 단독! 박나래 갑질 논란 녹취 파일 입수…합의금 5억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박나래와 전 매니저 A씨가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통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공개된 녹취에서 A씨는 눈물을 섞어 “왜 이런 상황까지 왔는지 모르겠다”며 박나래를 걱정했고, 반려견 건강을 언급하며 “심장사상충 때문에 병원은 갔냐”고 묻는 등 친근한 태도를 보였다. 박나래가 담배를 피운다고 하자 “또 목 수술하려고 그러냐. 왜 담배를 피우는 거야”라며 오히려 타박하며 걱정하는 모습도 담겼다. 특히 “어머니도 잠도 못 주무신다는데 어떡하냐”는 발언까지 나와, 박나래 가족을 염려하는 듯한 뉘앙스도 포착됐다. 그러나 이 통화가 이뤄진 시점은 박나래가 SNS를 통해 전 매니저들과 오해를 풀었다고 밝히기 하루 전이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문을 낳고 있다. 당시 전 매니저 측은 박나래와 통화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견해 차이만 확인했을 뿐 화해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던 상황. 그런데 녹취에서는 오히려 걱정과 애정을 드러내는 대화가 오가면서, 이후 이어진 폭로와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욱이 전 매니저들은 합의를 위해 만난 자리에서 박나래가 술에 취해 “다시 같이 일하면 안 되냐”, “노래방에 가자”는 등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으나, 통화 내용과는 온도차가 커 진실공방에 불을 지폈다. 이와 함께 전 매니저들이 제기한 각종 ‘갑질 의혹’에 대한 신빙성 논란도 커지고 있다. 폭언과 특수폭행, 24시간 대기 강요, 급여·퇴직금 미지급 등을 주장했지만, A씨의 공식 매니저 경력이 확인되지 않았고, 급여 역시 본인이 근로소득이 아닌 사업소득 형태를 선택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실제로 A씨 명의 개인 법인 계좌로 박나래 광고 에이전시 비용이 입금됐다는 정황도 제기되며 파장이 커졌다. 다만 전 매니저들은 여전히 지난해 9월부터 4대 보험 가입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자신들과 달리 박나래의 모친과 전 남자친구는 보험에 가입돼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박나래 1인 기획사의 미등록 운영과 ‘주사 이모’를 통한 불법 의료 의혹 역시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쟁점으로 남아 있다. 녹취 공개로 분위기가 반전되면서,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사이의 진실공방은 더욱 첨예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9. 17:45

썸네일

타쿠야, 눈물의 가정사 최초 고백.."친아빠 차 트렁크에 숨은 게 마지막 기억"('살림남')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첫 외국인 ‘살림남’ 테라다 타쿠야가 숨겨온 가정사를 처음으로 고백한다. 오늘(10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타쿠야가 그동안 누구에게도 밝히지 않았던 가정사를 공개하며 눈물을 보인다.  지난 방송에서 새해를 맞아 2년 만에 일본 이바라키 본가를 찾은 타쿠야는 “한국의 슈퍼스타가 왔다”며 반기는 가족들의 열띤 환영 속에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다. 특히 살림남에서 보기 드문 비현실적인 타쿠야 남매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되자, ‘현실 남매’ 박서진은 “이러면 시청률 내려간다”며 농담 섞인 질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타쿠야는 방송 최초로 숨겨진 눈물의 가정사를 고백한다. 그는 “제 이야기를 잘 안 하는 성격인데, 한 번쯤은 제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다는 생각이 늘 있었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연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을 겪으며, 여동생을 돌봤던 그는 “이사도 많이 하고, 학교도 여러 번 옮겼다”며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뜻밖의 가정사를 털어놓는다. 특히 “아빠 차 트렁크에 숨어 같이 가겠다고 울었던 게 마지막 기억”이라며, 친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그리움을 드러냈다.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던 타쿠야는 끝내 눈물을 보이고, 그의 진심 어린 고백에 모두가 말을 잇지 못한다. 타쿠야가 처음으로 꺼내놓는 눈물의 가정사는 이날 방송되는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KBS 2TV ‘살림남’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9. 17:40

썸네일

황재균, 지연과 이혼 후 새출발 “창피하게 야구하고 싶지 않았다”(‘불후’)

[OSEN=강서정 기자] KBS2 ‘불후의 명곡’ 황재균이 프로 은퇴 후 첫 예능에서 로커로 전격 변신한다. 이 가운데 황재균이 20년 야구 인생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힌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 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늘(10일) 방송되는 739회는 ‘2026 프로야구 특집’이 전파를 탄다. 이번 특집은 국내 프로 스포츠 최초 1200만 관중 돌파라는 대기록을 기념하며, 오는 3월 2026 프로야구 개막을 앞둔 팬들에게 만루홈런급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김병현, 박용택, 이대형, 정근우, 황재균, 유희관, 최주환, 김태연, 전사민, 임준형 등 전현직 야구 스타 10인이 출격해 ‘불후의 명곡’ 트로피를 향한 치열한 승부에 나선다. 이 가운데 황재균이 파격적인 로커 변신과 함께 선배들을 향한 매운맛 도발로 예능감을 뽐낸다. 은퇴 후 첫 예능 나들이로 ‘불후’ 무대를 선택한 그는, 지난 20년 야구 인생에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한다. 황재균은 스스로 노래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고 밝히면서도 거침없는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그는 “저한테 진 분은 앞으로 노래하지 마라”라는 선전포고로 토크대기실을 술렁이게 만든다. 이어 “형들이 노래 실력으로 나를 너무 무시해서 ‘저 형들 한 번은 이기고 싶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딱 1승만 하고 싶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혀 선배들을 긴장시킨다. 황재균이 야심 차게 준비한 곡은 YB의 ‘나는 나비’. 로커 느낌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로 변신한 그는 가죽 재킷에 강렬한 호피 무늬 구두로 패션 센스를 과시한다. 이를 본 정근우가 “신발만 보면 그 나비가 ‘호랑나비’인 거 같다”라며 짓궂은 농담을 던지자, 황재균은 “날아가면 된다”라며 여유롭게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날 황재균은 은퇴 후 첫 예능프로그램인 만큼 그라운드를 떠난 아쉬움과 감사한 마음을 오롯이 팬들에게 전달한다고 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특히 황재균이 20년 야구 인생을 마무리하는 소회와 함께 “창피하게 야구하고 싶지 않았다”라며 진솔한 고백을 털어놔, 현장을 찾은 많은 팬들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황재균의 팬들을 향한 진심이 담긴 ‘불후’ 첫 무대는 어떨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한편,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의 치열한 가왕 대결이 담긴 ‘2026 프로야구 특집’은 오늘(10일) 1부에 이어 17일(토)까지 2주에 걸쳐 시청자를 찾는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9. 17:16

썸네일

카리나, 14살 연상 연예인에 호감 표현 “촬영 후 애프터 있을까요?”(‘장도바리바리’)

[OSEN=강서정 기자] 넷플릭스(Netflix) 일일예능 '장도바리바리'가 에스파(aespa) 카리나와 함께 뜻깊은 대미를 장식한다. 오늘(10일) 오후 5시에 공개되는 '장도바리바리’(연출 류수빈, 제작 TEO) 시즌3 9회에서는 경기도 포천으로 떠난 장도연과 '보석함 1호' 카리나의 설레는 마지막 여행이 펼쳐진다. 걸스나이트에 돌입한 두 사람은 MZ 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게임을 함께하며 한층 더 무르익은 케미를 과시한다. 특히 카리나는 '내 인생의 해답'이라는 책을 활용해 "촬영 이후 도연 언니와 애프터가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애프터에 대한 기대감을 은근히 드러낸다. 그러나 예상과 다른 답변에 카리나는 "충격적이다"라고 반응해 그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또한 '음악성, 춤 실력, 예능감 중 단 하나의 스타성만 가질 수 있다면?'이라는 밸런스 게임에서는 카리나의 예상 밖 선택이 공개될 예정이다.  대망의 마지막 여행에서는 자연을 사랑하는 카리나를 위한 특별한 코스도 펼쳐진다. 두 사람은 3대 전나무 숲 중 하나인 광릉숲 국립수목원으로 향할 예정. 비밀의 정원을 발견한 장도연은 즉석에서 콩트에 돌입하고, 카리나 역시 기세 좋게 콩트 도전에 나서지만 쏟아지는 관심에 부담을 느끼며 포기 직전까지 몰린다. 과연 카리나의 콩트 성장기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장도연과 1호 보석 카리나의 케미 역시 마지막까지 빛난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높은 텐션과 스태프들을 향한 세심한 배려를 보여준 카리나를 보며, 장도연은 "역시 잘 되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전언. 카리나는 "짧은 시간이지만 굉장히 농밀한 시간, 짙은 에스프레소 같은 시간을 보냈다"며 장도연과 가까워진 소감을 전한다. 한편, '장도바리바리'는 이번 회차를 마지막으로 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장도바리바리'는 장도연이 친구와 함께 이야기 보따리를 바리바리 싸 들고 훌쩍 떠나는 여행 예능으로, 변요한 편을 시작으로 위하준, 사카구치 켄타로, 가비, 장하오, 엄태구, 임시완, 이옥섭 감독, 양세찬, 이준영, 카리나 등이 출연해 장도연과 각기 다른 케미로 호평을 이끌었다. 매 시즌 차별화된 테마는 물론, 다양한 스타들과 함께 국내외 여행지를 누비며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편안한 진행으로 게스트들의 진솔한 모습을 이끌어낸 장도연의 진가도 빛을 발했다. 장도연은 "아직 실감이 안 난다"며 눈물을 보이면서도 이내 특유의 너스레로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장도바리바리'의 마지막 이야기는 어떤 여운을 남길지 관심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9. 17:12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