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가 오는 3월 28일(토) 저녁 8시 더욱 강력해진 시즌 8로 돌아온다. 새 시즌의 문을 여는 첫 화 호스트로 ‘노필터 입담’의 끝판왕 탁재훈을 확정, 그 어느 때보다 거침없는 오프닝을 예고한다.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는 초특급 스타들과 믿보 크루들의 과감하고 파격적인 웃음으로 매회 화제성 차트를 휩쓰는 대한민국 1등 코미디 쇼. 가수와 예능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탁재훈은 ‘노필터 달인’, ‘드립의 신’, ‘히트 메이커’ 등 수많은 수식어를 가진 올라운더 아티스트다. 과거 신동엽과 함께 핵심 크루로 쇼를 이끌던 그가 10년 만에 쿠팡플레이에서 시즌 오프닝을 장식할 호스트로 금의환향해 크루들과 어떠한 활약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SNL 코리아' 시즌 8은 더 직설적이고 과감한 코미디를 예고한다. 여기에 신동엽, 정상훈, 정성호, 김민교, 안영미, 정이랑, 이수지, 권혁수, 김원훈, 지예은, 김규원 등 대체 불가한 ‘믿보 크루’진이 다시 뭉쳐 빈틈없는 웃음을 책임진다. 또한, 3년 연속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 예능인상을 배출하며 ‘스타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SNL 코리아'는 이번 시즌에도 신입 크루 영입을 예고한다. 지예은과 ‘인간 복사기’ 김규원의 뒤를 이어 어떤 차세대 라이징 스타가 탄생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한민국의 코미디 트렌드를 견인해온 'SNL 코리아' 시즌 8은 더욱 화려한 호스트 라인업, 거침없는 풍자, 몸 사리지 않는 크루들의 열연으로 다시 한 번 매주 토요일 저녁 웃음 공식을 뒤집을 예정이다. 시즌 8은 오는 3월 28일(토) 저녁 8시 첫 공개되며,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쿠팡플레이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16. 16:14
[OSEN=최이정 기자]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14년 만의 가족 상봉을 성사시키며 말기 암 환자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는 감동적인 순간을 전했다. 한 침대를 쓰고 몰래 커플 여행까지 떠난 예비 신랑과 시어머니의 충격적인 관계에 숨은 비밀이 드러나며 안타까움과 충격을 동시에 안겼다. 16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14년 전 연락을 끊고 사라진 막냇동생을 찾아달라"는 말기 암 환자의 간절한 부탁이 마침내 이뤄졌다. 주인공 구철회 씨는 간암과 위암 4기 판정을 받고 의료진으로부터 "길어야 2~3개월 남았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상태였다. 올빼미 탐정단은 먼저 막냇동생 남편의 고향을 찾아가 큰형님을 만났지만 "축사를 접고 올라간 뒤 연락 끊긴 지 오래됐다"는 답만 들을 수 있었다. 이후 탐정단은 막냇동생 남편의 SNS를 통해 그가 최근까지 거주했던 지역을 특정했고, 동네 주민의 도움으로 연락처를 확보해 통화에 성공했다. 그러나 그는 "아내의 가족들이 찾고 있다"는 말에 "이제는 모르는 사람들"이라며 선을 그었다. 하지만 구철회 씨의 위독한 소식이 전해지자 놀란 듯한 목소리로 "아내에게 연락해보겠다"고 답했다. 잠시 뒤 소식을 들은 막냇동생은 한달음에 탐정단을 찾아왔고, 이어 마침내 14년 만에 오빠와 재회했다. 구철회 씨는 단번에 막냇동생을 알아봤고, 혹시라도 동생이 찾아올까 봐 고향집을 떠나지 않고 지켜왔다는 사실이 전해져 먹먹함을 더했다. 막냇동생은 "서운해서 안 온 게 아니라... 아들이 속을 썩여 형제들을 볼 수 없었다"며 몰라보게 야위어버린 오빠 앞에서 끝내 눈물을 터뜨렸다. 구철회 씨는 "아이고, 우리 동생 울지마..."라며 온힘을 다해 막냇동생을 다독였다. "소원 풀었다"는 그의 말에 막냇동생은 "내일도 오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막냇동생은 매일 오빠를 찾아와 못다 한 이야기들을 나눴고, 열이틀 뒤 구철회 씨는 가족의 품에서 긴 잠에 들었다. 유인나는 "만나서 너무 다행이다. 동생이 올 때까지 견디고 기다리셨던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고, 데프콘 역시 "그래도 동생을 만나 편안하게 눈을 감으신 것 같다"며 함께 울었다. '중식 여신' 박은영이 일일 탐정으로 함께한 '사건 수첩'에서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가 "예비 신랑과 시어머니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며 조사를 의뢰했다. 의뢰인은 아버지의 교통사고로 입원했던 병원에서 원무과 직원이었던 예비 신랑의 친절한 모습에 반해 연애를 시작했고,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평소에도 예비 신랑이 시어머니의 옷을 쇼핑해다 주고, 노출에도 신경 쓰는 등 모자관계가 각별한 상황이었다. 그런데 둘만의 2박 3일 여행에 말도 없이 시어머니를 데려오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예비 신랑은 시어머니의 연애 이야기에 과민하게 반응하며 화를 냈고, 급기야 핸드폰 검사까지 했다. 이후 의뢰인은 예비 신랑이 시어머니에게 팔베개를 한 채 서로 끌어안고 잠든 모습을 목격하고 큰 충격에 빠졌다. 탐정단의 조사에서는 더욱 충격적인 정황이 포착됐다. 의뢰인에게 친척 결혼식에 간다며 거짓말을 하고, 두 사람이 1박 2일 커플 여행을 떠났던 것이다. 수영장에서 장난을 치고 다정하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마치 오래된 연인 같은 분위기였다. 이 사실을 확인한 의뢰인은 곧장 예비 신랑의 집으로 찾아갔다. 커플 잠옷과 두 사람의 사진으로 도배된 집 안 풍경은 마치 신혼집을 연상케 했다. 심지어 두 사람이 한 침대를 사용하고 있다는 정황까지 드러났다. 커플 여행에 대해 묻자 예비 신랑은 "이건 그냥 단순히 놀러간 게 아니라 이별 여행이었다"고 답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데프콘은 "이게 뭔 X소리야. 엄마랑 무슨 이별 여행이냐"며 분노했고, 박은영은 "어디 입양 가냐?"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박은영이 "두 사람이 친모자가 아닌 것 같다"며 날카로운 추리를 내놓자, 데프콘은 "박은영 승! 정호영 패!"라며 앞서 출연했던 또 다른 스타 셰프 정호영을 소환했다. 그러자 박은영은 "춤도 지고, 추리도 지고"라며 정호영을 도발해 웃음을 선사했다. 알고 보니 이들 모자는 과거 아버지의 가정 폭력에서 도망쳐 나온 뒤 평생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시어머니는 생계를 위해 식당과 보험 등 가리지 않고 일을 했지만, 만났던 남자들마다 끝이 좋지 않았다. 예비 신랑은 "엄마가 매질하던 아빠에게서 나를 지켜줬듯, 이제 내가 엄마를 지켜주고 싶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병원 원무과에서 일하며 자신에게 호의를 보이는 여성 환자나 보호자들을 어머니의 보험 고객으로 삼았다. 처음에는 의뢰인에게도 보험 때문에 접근했지만 "그러다가 진짜 사랑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둘 사이에 끼어들 수 없었던 의뢰인은 결국 이별을 선택했고, 박은영은 "어머니를 돕는다는 이유로 다른 여자들한테 저렇게 흘리면서 만난다는 것 자체가 믿음이 떨어지는 행위"라고 단호하게 지적했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탐정들의 영업비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6. 16:12
[OSEN=강서정 기자] ‘은밀한 감사’ 신혜선, 공명이 사내 풍기 문란 스캔들 처단을 위해 출격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측은 17일, 문제적 감사 3팀에게 날아든 의미심장한 고발장이 궁금증을 유발하는 ‘To, 감사3팀’ 복사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철저하게 감사하다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 역전 로맨스, 그리고 조금은 하찮고 때로는 웃프기까지한 사내 풍기문란을 조사하는 감사실 문제적 3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고도 흥미롭게 펼쳐진다. ‘그놈은 흑염룡’ 이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타 스캔들’ 여은호 작가와 ‘로코 대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인다.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의 신선한 만남에도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 속 ‘사내 불륜 고발합니다’라는 파격 고발장은 주인아, 노기준이 감사해야 할 만만치 않은 사건들을 예고한다. 여기에 문서 뒷장에 은밀하게 숨겨진 ‘감사실장을 폭로합니다’라는 문구는 호기심을 한층 더 자극한다. 과연 바람 잘 날 없는 감사3팀의 감사 요청서에는 어떤 사연들이 쏟아질지, 사내 스캔들을 파헤칠 주인아와 노기준의 통쾌한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신혜선은 은밀한 비밀을 숨긴 달콤살벌한 감사실 실장 ‘주인아’ 역으로 변신한다. 주인아는 ‘최연소 여성 임원’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만큼 일에 관해서라면 한 치의 흐트러짐도 허용하지 않는 원칙주의 ‘독종’이다. ‘주인아웃’, ‘주지처참’ 등 살벌한 닉네임이 증명하듯 사내 기피 대상 1호인 인물로, 자신이 콕 집어 풍기문란 담당으로 임명한 노기준과 얽히며 혼돈의 오피스 라이프를 마주한다. 감사실 에이스에서 ‘주인아 픽’으로 사내 풍기문란 저격수가 된 ‘노기준’은 공명이 열연한다. 스마트한 두뇌, 축복받은 피지컬과 비주얼까지 갖춘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은 주인아의 등판과 함께 순항 중인 인생에 급제동이 걸리면서 엘리트 감사 1팀에서 문제적 감사 3팀으로 좌천된다. 주인아 타도를 외치다 제대로 감겨버린 에이스 노기준의 허당미 넘치는 반전 매력을 극대화할 공명의 ‘착붙’ 열연에 기대가 쏠린다. ‘은밀한 감사’ 제작진은 “헛헛하고 짠내나는 풍기문란 스캔들을 파헤치는 과정 속 주인아와 노기준이 어떤 방식으로 얽히고 성장해갈지 기대해 달라”면서 “웃프면서도 통쾌한 감사 3팀의 고군분투, 인물들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색다른 오피스 코미디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6. 16:11
[OSEN=강서정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48세 늦깎이 인도 아빠 럭키가 등판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올랐으며,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오는 18일(수) 방송되는 ‘슈돌’ 613회는 ‘럭키비키~ 인도 베이비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48세 늦깎이 아빠가 된 인도인 럭키가 첫 출격해 한강뷰 신혼집과 딸 ‘럭키비키’(태명)의 출산 준비과정을 공개한다. 슈돌에 첫 출연한 럭키는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게 됐을 때의 심경을 고백한다. 그는 “우리 부부의 나이를 합산하면 90세가 넘었지만 자연임신에 성공했다”라며 뿌듯함을 드러낸다. 럭키는 48세, 그의 아내는 45세로 생각지도 못하게 아이가 찾아왔다고. 럭키는 “안정기에 돌입할 때까지는 걱정이 많았다”라고 고백하더니 “우리 부부의 자연임신 소식이 친구들 사이에서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었다”라며 기적의 아이콘에 등극했다고 밝힌다. 이어 기적을 만든 식습관을 공개해 김종민의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럭키 부부의 자연임신 꿀팁 대방출에 MC 김종민은 필기 모드에 돌입하더니 “오늘부터 음식에 신경 쓰겠다”라고 2세 계획에 부스터를 가동하겠다고 선언한다. 럭키는 아내의 출산일이 다가오자 본격 육아 준비에 돌입한다. 육아 선배인 알베르토, 기욤과 육아템 쇼핑에 나선 것. 럭키는 “육아는 템빨”이라며 유모차부터 분유 쉐이커까지 다채로운 K-육아템에 눈을 번쩍 뜨더니 모든 것을 싹쓸이할 기세로 육아용품점을 누빈다. 육아 선배 알베르토는 럭키가 물건을 고를 때마다 “언제 쓰려고?”라고 물으며 지름신이 발동한 럭키를 진정시키고, 기욤은 “아내가 사오라고 한 것만 사야 해”라며 육아템 고르는 첫 번째 기준이 아내임을 강조한다고. 48세 늦깎이 초보 인도 아빠 럭키의 자연임신 비하인드와 아빠들이 함께 하는 출산 준비 모습은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6. 16:05
[OSEN=강서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둘째 임신을 위해 또 다시 시험관 시술을 했다. 아야네는 지난 16일 “사 말아?”라며 얼리 임신테스트기 구매 사이트를 캡처해 올렸다. 얼리 임신테스트기는 일반 임신테스트기보다 4~5일 정도 빨리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기다. 아야네는 시험관 시술을 한 후 좀 더 빨리 임신여부를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얼리 임신테스트기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 듯하다. 앞서 아야네는 지난 11일 “유산을 두번 겪고, 다시 준비하고, 드디어 내일 이식하러 갑니다. 두려움 보단, 설레는 마음으로, 편한한 마음으로 아주 쪼끔한 내 아기 내 뱃속으로 데리러 갑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원래 이식하고 결과 나올 때까지는 실패하면 어쩌지 이런 생각에 숨기고 왔지만, 나와 지금 병원에서 잠자고 있는 내 배아도 이 순간 서로 다른 자리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너무 자랑스러워서 기록을 남기고 싶더라구요!”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이지훈은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함께 2021년 결혼했으며, 2024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두 사람은 둘째 아이를 임신했지만 유산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아야네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6. 15:54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상아가 결국 한국을 떠났다. 이상아는 지난 16일 “며칠 멘탈 털리고 정신 못차리는 나날을 보내며 여행 계획이 있었지만 미루고 미뤄지다 갑자기 잡힌 일정. 그래 가게도 뒤숭숭한데 머리 좀 식히다 오자”라고 했다. 이어 “가게는 믿음직스런 알바 이모 형아가 활짝 열어 놓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상아는 비행기를 탄 후 와인을 마시며 여행가는 길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이상아는 최근 자신이 운영 중인 애견 카페와 관련해 경찰이 출동했던 일을 SNS를 통해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관련 식품위생법 개정 이후 매장 운영 과정에서 손님과 갈등이 발생했다고 밝히며 “영업하기 싫을 정도로 속상했다”는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후 관련 보도가 이어지자, 이상아는 "이런 기사들이 어떤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소리라도 내 봐야겠다. 모든 반려인들이 바라는 방향으로 새로운 개정이 시행되길 바래 본다. 일반음식점 통합이 아닌 세부적으로 동반카페와 애견카페의 구분을 명확히 알고 만드셨으면 한다"라며 소신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6. 15:47
[OSEN=최이정 기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가 ‘살림남’에 첫 등장한다. 환희는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 출연해 그동안 쉽게 공개하지 않았던 어머니와의 관계와 가족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서 환희는 ‘살림남’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히며 시청자들에게 진솔한 속내를 전한다. 많은 이들이 자신을 효자로 바라보지만 실제 모습은 조금 다를 수 있다며 솔직한 생각을 고백한다. 환희는 “어머니와 단 한 번도 여행을 가본 적이 없다”며 그동안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 많지 않았음을 털어놓는다. 또한 가족사진조차 제대로 남아 있지 않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이어 그는 “어머니는 비밀이 많은 분”이라며 평소 가족사에 대해 물어봐도 쉽게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다고 전해 궁금증을 더한다. 방송에서는 환희와 어머니가 마주 앉아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나누는 장면도 공개된다. 환희의 어머니는 “너랑 나랑 좋은 사이는 아니잖아?”라는 뜻밖의 말로 대화를 시작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이에 환희 역시 “어머니 집에 와서 같이 살려고 한다”는 바람을 전하지만 어머니는 “나는 같이 살고 싶지 않다”고 답해 두 사람 사이의 현실적인 갈등을 드러낸다. 그러나 이어지는 대화 속에서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서로의 마음이 조금씩 드러나며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갈등부터 진솔한 고백까지, 환희와 어머니가 처음으로 마주한 진심 어린 대화는 시청자들에게 공감대를 전할 계획이다. 환희는 MBN ‘현역가왕2’ 출연 이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보컬리스트로서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해 왔다. 또한 지난달 24일과 25일 서울 공연을 마지막으로 2025 전국투어 콘서트 ‘Two Be Continued’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환희가 출연하는 ‘살림남’은 오는 21일 오후 9시 2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6. 15:34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아들이 회장이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장성규는 지난 16일 “와우 하준이가 처음으로 반장이 됐다 요즘은 회장이라 하네”라고 했다. 이어 “너무나 자랑스럽고 대견하고 기특하다 학급 친구들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멋진 리더가 되길 바라본다. 축하해 아들”라고 기뻐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아들이 학급 회장이 됐다는 임명장이 담겨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4년 초등학교 동창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6. 15:31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17개월 딸 재이가 또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김다예는 지난 16일 “축하해 재이”라며 광고 모델 계약서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모델이라며 박수홍, 김다예 딸 재이의 이름이 적혀있다. 박수홍, 김다예 딸 재이는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생후 13개월 당시 17개의 광고를 촬영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17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 또 광고 모델 계약을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2021년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2024년 10월 첫 딸 재이를 품에 안으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다예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6. 15:26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약 4년 만에 방송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다만 복귀를 둘러싼 시선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제작진은 대중의 인지도와 유명세를 고려해 섭외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보다는 대중의 정서를 고려해야한다는 평가도 이어진다.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는 불후의 명곡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녹화는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이휘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오랜 공백 이후 방송에 참여했다. 이휘재의 방송 활동은 2022년 1월 종영한 MBN 예능 ‘배틀 인 더 박스’ 이후 약 4년 만. 그동안 별도의 은퇴 선언은 없었지만, 가족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맞물리며 자연스럽게 활동 공백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은퇴설이나 캐나다 이민설까지 제기됐지만, 이휘재 측은 “가족과 캐나다에 머물렀던 것뿐이며 이민은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이날 녹화에는 박준형, 홍석천, 박성광, 조혜련, 송일국, 문세윤, 이상훈 등 다양한 예능인들이 리허설을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휘재는 취재진이 몰린 출근길에는 나타나지 않았고, 다른 동선을 통해 녹화장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오랜 공백 끝에 다시 방송 현장에 서는 만큼, 복귀를 둘러싼 관심이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는 상황. 앞서 제작진은 이번 섭외 배경에 대해 “예능인 특집을 준비하면서 과거 음반 활동 경험이 있는 출연자들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섭외가 이뤄졌다”며 “전국적인 인지도와 대중적 인지도를 고려한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제작진 역시 이번 출연이 ‘복귀작’처럼 비춰지는 것에 대해서는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입장. 문제는 인지도와 별개로 대중의 호감도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휘재 가족을 둘러싼 과거 논란이 다시 언급되며 온라인에서는 여전히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 이휘재의 방송 복귀 소식에 일부에서는 “시기상조”라는 반응이 나오는 반면, 오랜만의 방송 복귀를 지켜보겠다는 의견도 존재하며 여전히 온라인에서 잡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제작진이 인지도뿐 아니라 대중 정서까지 더 신중하게 고려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PD가 이휘재의 복귀 이미지에 대한 부담을 언급한 점을 두고 “결과적으로 논란을 예견한 선택 아니었느냐”는 반응도 나오는 이유. 결국 이번 출연은 이휘재에게 또 다른 과제를 남긴 모양새다. 복귀 자체보다 앞으로 이휘재가 어떤 방식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신뢰를 회복해 나갈지가 더 중요한 숙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6. 15:25
[OSEN=최이정 기자] '말자쇼' 김영희가 워킹맘들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지난 16일 방송한 KBS2 '말자쇼'는 '개학'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선 "밖에선 능력자 워킹맘, 집에선 부족한 엄마. 아이를 향한 미안함, 정답이 있는 걸까요?"라는 고민이 등장해 많은 엄마의 공감을 샀다. 워킹맘이기도 한 '말자 할매' 김영희는 "일과 육아의 균형을 맞추다 보면 엄마들이 자녀한테 미안해지는 경우가 생긴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자식한테 미안해야 할 부모는 한 명도 없다. 우리 능력 선에서 최선을 다해 사랑을 주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희는 "스스로를 '나는 내 일을 하는 멋진 엄마'라고 세뇌하고 있다. 그래도 한 번씩 '현타'가 온다"면서 실제로 겪은 에피소드를 꺼냈다. 그는 지방 일정을 소화한 뒤 홀로 숙소에서 머물다 딸과 동갑인 아이들이 세발자전거를 타는 영상을 보게 됐다며, 뒤늦게 "우리 딸이 세발자전거 타는 나이라는 걸 알았다"고 털어놨다. 김영희는 "그날은 막 눈물이 쏟아졌다"면서 즉시 세발자전거를 주문한 뒤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딸 목소리를 듣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김영희의 딸은 엄마가 듣고 있는 것도 모르고 "엄마한테 나 잔다고 해"라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최근 뉴욕 공연에 4세 딸을 데려간 에피소드도 전했다. 앞서 지난달 김영희는 자신의 SNS에 “뉴욕 스케줄 동행한 우리 딸”이라는 글과 함께 비즈니스석 좌석에 앉아 헤드폰을 착용한 채 기내식을 먹는 모습 등 여러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던 바다. 김영희는 "딸과 오래 떨어져 있기 싫어서 데리고 갔는데, 65년 만의 혹한만 느끼고 왔다"며 "고급 스테이크집을 데려갔는데 아이가 시차 적응을 못 해 스테이크 앞에서 잠만 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영희는 "내가 미안했던 일보다 잘해준 일을 더 부각시키고, 아이들한테 생색 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영희의 딸 윤해서도 출연했다. 해서는 "엄마가 좋아요? 아빠가 좋아요?"라는 질문에 "지금은 엄마요"라고 답했고, "엄마 어디가 제일 예뻐?"라는 질문에는 "이빨"이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엄마가 왜 좋은지 묻자 "뭐 사주니까"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영희 SNS, '말자쇼'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6. 15:22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정선희가 배우 고(故) 안재환과 사별 후 심경을 털어놓았다. 지난 16일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다음 게스트로 방송인 정선희가 등장했다. 이영자는 정선희에 대해 “일단 이분은 국민MC다. 나와 인연은 30년이 넘었다. 큰 시련을 겪고 회복하고 오는 중이다”며 “얘가 이렇게 내성적인 줄 몰랐다”고 했다. 정선희는 “나는 인생 끝났다고 생각했다. 대한민국에서 정선희는 살 수가 없다고. 우리나라에서 남편을 이혼이 아닌 사별로 잃은 여자. 그것도 코미디언이. 그 여자가 웃음을 준다는 건 상상을 못했다”고 했다. 이어 “라디오에서도 ‘난 너 웃는 것도 끔찍해’, ‘소름돋아’, ‘넌 어떻게 주변에 몇 명이 죽어나갔는데 넌 그렇게 웃고 있냐’라는 악플을 받았다”라고 힘들었던 속내를 털어놓았다. 한편 정선희는 지난 2007년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사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6. 15:1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최여진이 부부를 둘러싼 가짜뉴스에 대해 해명했다. 1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배우 이규한, 최여진이 출연했다. 최여진은 결혼 발표 후 들었던 충격적인 이야기로 “예상하지 못한 것은 (남편) 교주설이다.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있다. 남편이 스포츠 사업을 하는데 (이름이 종교와 겹쳤다). 우리 둘이 안 어울려서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주설과 재벌설이 나왔다. 생일 왕관을 선물받았는데 그게 성회의 마크라고도 하더라. 껴맞추는 게 너무 신기하더라. 저도 그걸 보면서 그럴싸해서 재밌더라. 막장극이긴 하지만"이라고 덧붙였다. 최여진은 "그런 이야기가 너무 나오니까 성회 법무팀에서 전화가 오더라. 아니라는 해명을 해달라고 하더라. 자기네들이 기사를 내도 안 먹힌다더라. 재벌설은 해소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16. 15:14
[OSEN=최이정 기자] 배우 랜스 레딕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영화 ‘존 윅 4’의 개봉을 코앞에 두고 들려온 그의 비보는 여전히 많은 팬과 동료들에게 깊은 슬픔으로 남아있다. 지난 2023년 3월 17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등 주요 외신은 미국 드라마 ‘더 와이어’의 스타이자 ‘존 윅’ 시리즈의 든든한 조력자 랜스 레딕이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사인은 자연사로 알려졌으나, 왕성하게 활동하던 중 전해진 갑작스러운 소식은 큰 충격을 안겼다. 특히 안타까움을 더한 것은 그가 사망 전날까지도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는 점이다. 레딕은 ‘존 윅 4’의 대대적인 프레스 투어 일정을 소화 중이었으며, 토크쇼 ‘켈리 클락슨 쇼’ 출연도 예정되어 있었다. 사망 하루 전, 그는 뉴욕에서 열린 영화 시사회에 참석하는 대신 자택에서 네 마리의 반려견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SNS에 공유하기도 했다. 팬들과 동료들은 그 평화로웠던 순간이 그의 마지막 모습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애도했다. 함께 호흡을 맞췄던 주연 배우 키아누 리브스와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은 즉각 공동 성명을 발표하며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이들은 "우리는 사랑하는 친구이자 동료인 랜스 레드딕을 잃어 가슴이 아프다. 그는 대체 불가능한 전문가였으며 함께 일하는 매 순간이 즐거움이었다. 우리의 사랑과 기도를 그의 가족에게 전하며, 이 영화('존 윅 4')를 그의 아름다운 기억에 헌사한다"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고인은 생전 드라마 ‘더 와이어’에서 세드릭 다니엘스 역을 맡아 5시즌 동안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낸 연기파 배우였다. 제작자 데이비드 시몬은 그를 "완벽한 배우이자 헌신적인 친구"로 기억했으며, 동료 배우 웬델 피어스는 연기력 못지않았던 그의 음악적 재능을 추억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존 윅’ 시리즈에서 그가 연기한 컨티넨탈 호텔의 컨시어지 '카론'은 단순한 조연을 넘어 세계관의 무게중심을 잡는 필수적인 역할이었다. 스타헬스키 감독의 말처럼, 그는 영화 속 세계를 구축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기둥이었다. 비록 그는 떠났지만, 그가 남긴 강렬한 연기와 따뜻한 동료애는 스크린 속에 영원히 박제되어 팬들의 기억 속에 살아 숨 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포스터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6. 15:12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가 배우 고(故) 최진실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지난 16일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다음 게스트로 방송인 정선희가 등장했다. 이영자는 “나 같은 입장에서는 정선희한테 대뜸 전화하지 못한 것보다 진실이가 그렇게 마지막까지 갈 때도 난 도움이 안되는구나라는 자책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더 나은 사람들이 있었으면 걔를 잡아주지 않았을까”라고 속내를 내비쳤다. 정선희는 “언니와 마무리를 예쁘게 짓지 못했다. 언니와 내 사이를. 내가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어했던 이유 중에 하나가 회자 정리라고”라고 했다.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향년 40세로 세상을 떠났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6. 15:1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인순이가 태어난 딸을 두고 걱정했던 마음을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인순이 부부가 출연했다. 인순이는 다문화 사회 교육을 위한 동화책을 직접 쓰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운 오리 새끼’ 그런 식의 내용이다. 해밀학교에서 공부를 시키고 있다. 어차피 다문화 시대가 될 것이라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이라고 설명했다. 남편은 “애 낳을 때 옆에 있었는데 제일 먼저 물어본 게 머리가 곱슬거리냐는 것이었다. 그 정도로 그것에 대한 생각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인순이는 “저는 한국에 살면서 굉장히 많은 눈길을 받고 얘기를 들으며 자랐다. 내 아이가 나를 많이 닮아서 나오면.. 제가 겪었던 게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이것이 자식한테 가서 자식이 힘들어하면 정말 못 견딜 것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인순이는 “머리부터 봐달라고 했더니 곱슬머리가 아니라고 하더라. 그러고 나서 마음이 놓이더라”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16. 15:1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아니 근데 진짜'에서 개그우먼 지예은이 SNL 합류 비하인드부터 연애 이야기까지 솔직한 입담을 풀어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지예은과 탁재훈, 이수지, 정상훈, 카이 등이 출연해 유쾌한 토크를 이어갔다. 이날 지예은은 SNL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그는 “면접 당시 정상훈 선배가 심사위원이었다”고 밝혔고, 정상훈은 “같이 연기할 사람이니까 연극처럼 발성과 성량, 센스 등을 봤다”며 “즉흥 애드리브를 잘 받는지도 확인했는데 지예은이 너무 잘하더라”고 말했다.이어 “지예은은 배우 같지 않았다. 그 당시 얼굴이 개그맨 같았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지예은은 SNL로 조금씩 주목받을 때 대형 유튜브 채널 ‘노빠꾸’에 출연했던 일화도 털어놨다. 그는 “너무 나가고 싶었는데 탁재훈 선배가 무섭다는 소문이 있어 고민했다”며 “막상 만나보니 너무 좋았다. 영상 조회수가 590만 회나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그래서 우리도 친해졌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화제가 됐던 런닝맨에서의 ‘무 분장’ 에피소드도 언급됐다. 지예은은 “처음에는 저 정도일 줄 몰랐다. 심지어 초면인 게스트도 있었는데 볼캡을 씌워주더라. 현타가 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양세찬 오빠가 약하다고 해서 수염까지 붙였다”며 “이거 보고 누가 나랑 결혼하겠나, 결혼 못할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이에 정상훈은 “무를 좋아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면 된다”고 농담했다. 연애 이야기에서도 웃음이 이어졌다. 지예은은 이수지에게 연애 상담을 요청했지만, 이수지는 “나는 팜므파탈 스타일인데 지예은은 너무 쭈뼛쭈뼛하다”며 “지금 멘트 들어가라고 해도 못 한다. 답답해서 상담 못 해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첫 키스에 대해서는 지예은이 “스무 살에 했다”고 밝혔고, 이수지는 “나는 29세에 첫 키스를 했다”며 폭소를 유발했다. 또 지예은은 이성에게 정이 떨어지는 순간으로 “예의 없는 사람과 허세 부리는 사람”을 꼽았다. 특히 카이에게 ‘초콜릿 샷’ 플러팅에 대해 묻자 질색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고, 카이 역시 “나도 무 쓰는 사람은 싫다”고 맞받아쳤다. 앞서 런닝맨에서 카이에게 장난스럽게 플러팅했다가 팬들에게 욕을 먹었다고 밝혔던 지예은. 이날 역시 유쾌한 입담 속에서 '스캔들 가능성 0%'라는 분위기로 웃음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아니근데진짜'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6. 15:0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격투기 선수 김상욱이 선수 생활 이후의 꿈을 공개한 가운데 신동엽이 은퇴에 대한 조언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짠한형 채널에는 ‘운동 많이 된(?) 애들 데려온 김동현 고석현 김상욱 [짠한형 EP.13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는 신동엽을 비롯해 김동현, 김상욱, 고석현 등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다양한 이야기 중 신동엽은 김상욱에게 선수 생활과 관련한 고민이 있는지 물었다. 김상욱이 “계속해야 할 때와 그만해야 할 때가 언제인지 고민이 된다”고 털어놓자, 신동엽은 진지한 조언을 건넸다. 신동엽은 “모든 결정은 결국 본인의 몫이다. 자신의 서사를 알고 있는 상황에서 스스로 힘을 내는 게 중요하다”며 “미래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각자 인생의 시간표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 생활은 좋아서 하는 것이지만 은퇴 이후의 행보도 고민해야 한다”며 “생각하고 준비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천지차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김동현은 “나는 지금만 생각하는 스타일이다”라며 “후배들은 은퇴 후 계획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그러자 김상욱은 “다른 것도 해보고 싶은 게 있다”며 뜻밖의 꿈을 공개했다. 그는 “작가가 되고 싶다. 책을 쓰는 작가”라며 오랫동안 기록해온 글들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상욱은 수년 동안 차곡차곡 모아온 글귀들을 공개하며 수준급 글솜씨를 보여줬고, 이를 본 출연진들은 예상치 못한 반전 매력에 감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유튜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6. 15:0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아니근데 진짜' 구독자 215만 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곧 태어날 2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예비 아빠의 설렘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곽튜브가 출연해 최근 결혼과 신혼 생활, 그리고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최근 지난해 10월 결혼한 곽튜브는 “결혼을 급하게 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급해서 한 건 맞다. 결혼을 못 할까 봐”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원래 결혼을 빨리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아내가 임신 중이라는 그는 “최근 산부인과도 함께 다녀왔다”며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았다. 검사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같이 간다. 임당 검사도 같이했다”고 말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혼전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도 회상했다. 곽튜브는 “전화로 임신 소식을 듣고 정말 놀랐다”며 “첫마디가 ‘아이 생겨서 너무 좋고 감사하다’였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결혼식이 올해 5월 예정이었는데 허니문 베이비 이야기가 나오면서 지난해 10월로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아이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혔다. 곽튜브는 “아이가 아내를 닮았으면 좋겠다. 아내 닮은 아들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첫 딸은 아빠를 닮는다는 말이 있어 전날 잠도 못 잤다. 아들이라고 해서 너무 감동받았다”고 털어놨다.이어 주머니에서 입체 초음파 사진을 꺼내 보이며 “사진을 보고 너무 감동했다. 늘 가지고 다닌다”며 “20주가 넘어야 얼굴이 보이는데, 아기인데 이미 제 모습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아빠 판박이다”라고 반응했고, 곽튜브는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그는 “소개팅으로 만났다. 그때는 구독자가 거의 없을 때였다”며 “아내의 이상형이 정형돈이었다. 귀엽고 재밌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해서 첫 만남에서 3시간 동안 개그쇼를 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곧 아들을 만날 예정인 곽튜브는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예비 아빠의 설렘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아니근데진짜'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6. 14:30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구성환이 꽃분이를 떠나보낸 뒤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꽃분이(with구성환)’에는 ‘추억은 가슴에 묻고 미련을 버려.’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구성환은 이국적인 배경을 먼저 카메라에 담은 뒤 “제가 이상한 곳에서 영상을 켜서, 여기를 꼭 한번 보여드리고 싶었다. 이곳은 미국 레드락이다. 저도 오늘 처음인데 햇살이 너무 좋다. 미국 영화를 보면 꼭 이런 곳에서 살인마가 나와서 나처럼 뚱뚱한 사람이 첫 희생자가 되던데. 곰도 나올 수도 있고, 뱀도 살기 좋은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구성환의 유튜브 영상은 약 2달 만에 공개됐다. 가장 최근에 공개됐던 영상이 지난 1월 28일 올린 강원도 양양여행 영상으로, 당시 구성환은 꽃분이와 함께 겨울바다를 구경한 바 있다. 그러나 꽃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면서 영상 공개도 잠시 멈추게 됐다. 구성환은 2월 개인 SNS를 통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내 딸이자 여동생 내짝궁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라고 비보를 전했다. 구성환은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꽃분이라 이번 생에 주신 사랑들 너무 감사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거라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키고 할 걸 아쉬움만 남네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구성환은 “너무 착하고 애교 많았던 꽃분아.. 고마웠고 미안하고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언제가 꼭! 다시 만나자..그곳에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친구들하고 재밌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놀고있어..진짜 너무 너무 사랑해”라고 꽃분이에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또한 구성환은 “그동안 꽃분이 이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저도 마음 잘 추스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한 이장우, 코드 쿤스트, 이주승의 애도 댓글이 이어지기도 했다. 구성환은 꽃분이가 떠난 뒤 영상을 통해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하셨는데, 다 똑같을 거다. 삶에 있어서 좋은 날도 있고, 안좋은 날도 있지만. 제 마음 속에 묻어두고 왔다. 한 2주간은 정말 죽을 뻔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는 “근데 저만의 방식으로 많이 걷고, 또 걷고, 좋은 거 많이 보고, 좋은 생각하고, 즐거운 생각하고,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해요”라며 “요즘 걷는 매력에 빠졌다. 걷는게 너무 좋다. 하루에 4시간에서 5, 6시간을 걷는다. 걸을수록 좋은 에너지가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16.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