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배우 이이담이 2026년 포문을 활짝 열었다. 지난 16일 공개 이후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2위에 올라선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이이담은 신선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진가를 발휘했다. 이 가운데 이이담은 극 중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 두 사람이 함께하는 프로그램 ‘로맨틱 트립’의 PD 신지선으로 분해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또한, 당당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의 특성을 십분 살려낸 그의 연기는 인물을 보다 입체감 있게 구현했다. 특히 결혼을 앞둔 상황이지만 그 안에서 변주하는 감정선부터 새로운 사랑에 고민하고, 결심하는 순간들까지 인물의 다채로운 면모를 생동감 있게 완성했다. 여기에 연상연하 커플로 핑크빛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매니저 김용우(최우성 분)와의 로맨스는 전 세계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했다. 앞서 이이담은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택배기사’, JTBC ‘공작도시’ 등을 통해 장르 불문한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이이담은 자신만의 색채와 연기를 작품 속에서 뚜렷하게 드러내며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에 2026년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이이담이 앞으로 배우로서 써 내려갈 행보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이이담 주연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1. 23:27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이정 기자]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배우 조지환 부부와 붙어야 사는 초3 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배우 조지환 부부가 출연해 오은영 박사와의 특별한 인연을 밝혀 눈길을 끈다. 4년 전 부부 관계에 위기가 찾아왔을 당시 오 박사에게 부부 상담을 받았고, 이후 행복한 가정을 꾸려오고 있다고 전한다. 하지만 이번엔 또 다른 고민으로 오 박사를 찾게 되었다고. 바로 붕어빵처럼 아빠를 똑 닮은 외동딸 때문이라는데. 부모님을 닮아 무대에 오르는 것을 즐길 만큼 끼가 넘치는 금쪽이지만, 초등학교 3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엄마, 아빠와 떨어지는 것을 극도로 힘들어해 걱정이라는 조지환 부부. 과연 오은영 박사를 찾아오게 된 딸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관찰된 영상에서는 게임방을 찾은 엄마와 금쪽이, 그리고 엄마 친구들의 모습이 보인다. 오랜만에 동창들을 만나 반가움을 나누는 엄마와 달리 금쪽이는 좀처럼 엄마 곁을 떠나지 못한다. 또래보다 어린 동생들이 자연스럽게 부모와 떨어져 노는 모습과는 대조적인 모습이 보이는데. 엄마는 친구들 앞에서 난처함을 느끼지만, 껌딱지처럼 붙어 있는 금쪽이를 떼어내기가 쉽지 않다. 겨우 금쪽이를 돌려보내지만, 수시로 엄마가 있는지 확인하러 나오며 불안을 드러낸다. 과연 금쪽이가 이토록 엄마와 떨어지는 것을 힘들어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아빠와 함께 집에서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약속이 있어 외출한 엄마를 찾기 시작하는데. 아빠의 달램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귀가가 늦어지자, 금쪽이는 결국 눈물을 보이며 1시간 넘게 울음을 멈추지 못한다. 이후 귀가한 엄마에게 금쪽이가 털어놓은 말은 모두를 놀라게 하는데. 바로 “엄마가 사고가 났을까 봐 무서웠다”는 것.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상황을 상상하며 극심한 불안을 느끼는 금쪽이의 진짜 속마음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관찰카메라가 꺼진 뒤 우연히 오디오로 녹음된 가족의 수상한 대화도 공개된다. 아빠가 금쪽이에게 “코끼리 인터뷰 때 ‘이것’은 절대 말하지 말라”며 입단속을 시키는데. 이를 들은 패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아빠가 숨기고 싶어 한 ‘이것’은 무엇일까. 과연 금쪽이의 진짜 속마음과 오은영 박사가 내린 진단은 무엇일지, 오는 23일 오후 9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조지환 박혜민 부부(박혜민 SNS),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제공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1. 23:16
[OSEN=김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스태프와 막역한 관계를 드러냈다. 22일 손담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10년 전 추억사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와 스태프들의 케미가 담겼다. 손담비는 스태프들과 함께 휴가를 즐기거나, 스케줄 중에도 장난을 치는 등 '찐친' 무드를 뽐냈다. 특히 손담비가 장난스레 스태프의 머리채를 잡거나, 삿대질 하는 스태프 앞에 무릎 꿇고 비는 듯한 포즈로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최근 박나래의 갑질 논란으로 연예인 스태프들의 처우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손담비와 스태프들의 끈끈한 관계성이 돋보인다. 손담비는 "아직도 같이 일하고 있는 우리 헤어 메이크업"이라며 "10년 전에도 역시 재밌었어. 10년 후에도 다 같이 지금처럼 각자의 위치에서 10년 후에도 우리 서로 웃자"라고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해 4월 딸 해이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손담비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1. 23:15
[OSEN=유수연 기자] 다운증후군 작가 정은혜(개명 후 서은혜)가 남편 조영남 작가와의 첫 부부싸움을 털어놨다. 21일 유튜브 채널 ‘니얼굴_은혜씨 Eun hye’에는 ‘첫 부부싸움한 은혜 씨와 영남 씨, 장애를 가진 부부는 어떻게 해결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은혜와 조영남은 상담가를 만나 결혼 후 처음 겪은 갈등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남편이 감정을 잘 표현하는 편이냐는 질문에 정은혜는 “대화를 안 한다. 표현이 잘 안 된다. 같이 있으면 좋은데 오빠가 계속 작업실에 있고 안 올라온다”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반면 조영남은 “화가 났을 때 어떻게 풀어줘야 할지 몰라서 밖에 있다가, 화가 풀리면 들어온다”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갈등을 피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공개된 부부의 일상에서도 두 사람의 소통 문제는 그대로 드러났다. 식사 시간, 정은혜가 “커피 내렸어?”라고 말을 건넸지만 조영남은 말없이 웃기만 했고, 대화는 이어지지 않았다. 각자 작업실로 향한 뒤에도 말없이 각자의 작업을 이어갔다. 갈등은 작업 중 한 동료 작가의 장난스러운 애정 표현으로 더 커졌다. 한 다운증후군 작가가 조영남에게 “영남 씨 사랑해”라며 말을 건네자, 이를 들은 정은혜는 “부인 아니다. 부인도 아닌데 무슨”이라며 불쾌한 기색을 드러냈다. 직원들이 “농담”이라며 중재에 나섰지만 정은혜의 감정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집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정은혜는 “일정 진짜 싫다. 그냥 이대로 그림 그리고 살면 좋겠다”며 “맨날 일정 잡는 것도 일”이라며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남편에게 털어놨다. 상담 과정에서 조영남은 “항상 미안하다. 맞춰가야 하는데 대답을 잘 못한다. 불렀는데 대답을 안 하니까 아내가 서운해하는 것”이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상담가는 고개를 끄덕이거나 손짓으로라도 반응을 보이며 의사 표현을 해보라고 조언했다. 이에 정은혜는 “오빠가 나한테 미안해하면 내가 더 미안해진다. 말을 안 해도 괜찮다”며 “옆에 있으면 도와주고, 함께 있으면 좋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정은혜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해 5월 조영남 작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1. 23:10
[OSEN=장우영 기자]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를 정조준했다. 역대 연예인 최고 탈세 금액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된 차은우는 앞으로 펼쳐질 꽃길을 스스로 걷어찬 셈이 됐다. 2005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차은우에 대해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를 통한 탈세 의혹으로 고강도 조사를 진행했고,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을 통보했다.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은 연예인이 추징당한 세금으로는 역대 최고 규모로 알려졌다. 차은우는 소속사 판타지오와 모친이 차린 1인 기획사가 연예 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활동해왔다. 차은우가 벌어들인 소득은 판타지오와 1인 기획사, 차은우가 골고루 나눠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국세청은 모친이 차린 1인 기획사에 대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 컴퍼니라고 봤다.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법인을 세우고 소득을 분배, 소득세율보다 20%p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하는 꼼수를 썼다고 판단한 것이다. 특히나 차은우를 정조준한 게 다름아닌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라는 점에서 눈여겨 볼 만 하다. 정기 세무조사가 아닌 탈세 제보나 비자금 조성 혐의 등이 포착되었을 때 투입되는 특별 세무조사 전담 조직으로 알려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대기업, 고소득층, 정·재계 관련 인물, 대형 탈세 사건 등을 다루는 부서로, ‘재계 저승사자’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다. 이 조직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으면 거액을 추징당해 생존을 염려할 수도 있다는 공포감에서 비롯된 별명이다. 따라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의 조사를 받았다는 것은 단순한 회계 오류가 아니라 고의적인 탈세나 횡령 등 심각한 혐의가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곤 한다. 최근에는 쿠팡·쿠팡풀필번트 서비스, 현대건설에 대해 각각 역외 탈세 혐의, 분식 회계 및 비자금 조성 의혹 등으로 조사에 나섰으며,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신현성 전 테라폼랩스 공동 창업자, 남궁견 판타지오 회장 등 재벌 총수 일가의 비자금 조성이나 편법 상속·증여 혐의를 파헤쳤다. 고소득 연예인들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의 명단에 올랐다. 유재석, 김태희, 이병헌, 권상우 등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진행한 바 있고, 이번에 그들의 칼 끝은 차은우를 향했다. 이들은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기획사 등을 통해 소득을 분산시키는 방식으로 탈세를 했다고 보며 연예인 역대 최고 규모의 소득세 추징을 통보했다. 2016년 그룹 아스트로로 데뷔한 뒤 가수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큰 사랑을 받은 차은우. ‘최최차차’(최애는 최애 차은우는 차은우)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어나더레벨’에 군림했던 차은우지만 연예인 역대 최고 규모의 추징금을 받으면서 도덕성에 심각하게 타격을 입었다. 특히 탈세 의혹을 피하기 위해 군대로 도피한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고개를 들면서 차은우의 이미지는 곤두박질쳤다. 한편, 탈세 의혹에 대해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다.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1. 22:25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히스 레저가 세상을 떠난 지 18년이 흘렀다. 시간이 지났음에도 그의 이름이 여전히 회자되는 이유는, 너무 이른 나이에 스러진 재능과 그가 남긴 압도적인 연기 때문이다. 히스 레저의 18주기는 자연스럽게 ‘요절한 할리우드 스타들’을 다시 소환하고 있다. 고(故) 히스 레저는 2008년 1월 22일(이하 현지시간), 약물 오남용으로 뉴욕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8세. 갑작스러운 비보는 전 세계 영화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1979년 호주에서 태어난 히스 레저는 1990년대 초반 연기 활동을 시작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렸다. 특히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섬세하고 절제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단숨에 할리우드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 작품에서 그는 제이크 질렌할과 호흡을 맞추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에도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기사 윌리엄', '카사노바', '아임 낫 데어',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도전으로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그의 이름을 전설로 만든 작품은 단연 ‘다크 나이트’였다. 히스 레저는 이 작품에서 ‘조커’ 역을 맡아 기존의 이미지를 완전히 뒤엎는 파격적인 해석을 선보였다. 광기 어린 눈빛과 불안정한 몸짓, 소름 끼치는 웃음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Why so serious?”라는 명대사는 영화사에 길이 남았다. 그는 이전까지 최고의 조커로 평가받던 잭 니콜슨의 이미지를 뛰어넘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이 연기로 히스 레저는 제81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과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수상 당시 그는 이미 세상에 없었고, 트로피의 주인 없는 시상식 장면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히스 레저의 요절은 할리우드가 겪은 수많은 비극 중 하나다. 재능을 꽃피우기도 전에 세상을 떠난 스타들은 지금도 팬들의 기억 속에 살아 있다. 영화 '스타트렉' 속 체코프 역으로 유명한 배우 안톤 옐친은 2016년 자신의 집 앞에서 자신의 자동차와 우체통 기둥 사이에 끼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야말로 허망한 죽음. 그의 나이 27살이었다.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배우 폴 워커 역시 2013년 마흔 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폴 워커의 사인은 교통사고. 지난 2013년, LA 산타클라리타 인근 도로에서 주행 도중 가로수와 충돌해 사망했다. 할리우드에서 요절한 대표적인 배우는 제임스 딘. 24살의 나이에 1055년 사망한 제임스 딘은 '이유없는 반항' 등을 통해 당시 반항적인 청년의 모습으로 많은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인은 교통사고. 그는 자동차 경주 도중 사망, 안타깝네 눈을 감았다. 리버 피닉스는 1993년 약물 중독으로 사망했다. 향년 23세. '스탠 바이 미', '인디아나 존스와 최후의 성전', '아이다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과 매력을 뽐낸 그는 아직도 많은 이들의 마음에 남아있다. 이 외에도 1962년 36세 강렬한 짧은 생애를 기록한 마릴린 몬로, 1973년 진통제의 치명적 부작용으로 32세의 젊은 나이에 급사한 이소룡(브루스 리), 2003년 만우절에 거짓말처럼 세상을 떠난 장국영 등이 있다. 히스 레저의 18주기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할리우드가 잃어버린 많은 ‘가능성의 이름들’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짧았기에 더욱 강렬했고, 떠났기에 더욱 영원해진 별들. 그들의 연기와 이름은 여전히 스크린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스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1. 22:22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서민정이 미국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22일 서민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안녕하세요~~~지난 연말 인사도 못하고 새해인사도 못드리고 벌써 1월의 반을 넘어가고 있네요..늦었지만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조금 늦은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뉴욕의 올 겨울은 유난히 더 추운거 같아요 겨울은 해도 빨리 져서 집에있음 오후 4시부터 컴컴하고 조용한데 공연보러 브로드웨이에 나가보니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얼마전 정말 재밌게 본 'CHESS on Broadway' 어쩜 한분한분 연기 노래 그렇게 잘하시는지…. 정말 감동이었어요"라고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이어 "눈 많이 내린날 샐카 한장. 추워서 늘 제 품에 캥거루 처럼 아기는 진져랑..남편이랑 찍은 사진도 올려봅니다"라고 반려견,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서민정은 "여기는 다음 한주간 많이 추울거같아요…한국도 많이 추운가요? 한국 못간지3년정도 되었네요.. 한국의 겨울공기도 그립습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봄이 얼른 오면 좋갰지만 추운 겨울도 따뜻하고 포근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를 멀리서지만 항상 바라고 기도할게요. 다시한번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서민정은 2000년 NTV '음악천하' VJ로 연예계에 데뷔해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거침없이 하이킥' 종영 직후인 2007년 한국계 미국인인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해 미국 뉴욕으로 이민을 떠나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며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이하 서민정 게시글 전문. 안녕하세요~~~지난 연말 인사도 못하고 새해인사도 못드리고 벌써 1월의 반을 넘어가고 있네요..늦었지만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애도 늘건강하시구요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뉴욕의 올 겨울은 유난히 더 추운거 같아요 겨울은 해도 빨리 져서 집에있음 오후 4시부터 컴컴하고 조용한데 공연보러 브로드웨이에 나가보니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얼마전 정말 재밌게 본 'CHESS on Broadway' 어쩜 한분한분 연기 노래 그렇게 잘하시는지…. 정말 감동이었어요.. 눈 많이 내린날 샐카 한장. 추워서 늘 제 품에 캥거루 처럼 아기는 진져랑..남편이랑 찍은 사진도 올려봅니디 여기는 다음 한주간 많이 추울거같아요…한국도 많이 추운가요?.. 한국 못간지3년정도 되었네요.. 한국의 겨울공기도 그립습니다.. 봄이 얼른 오면 좋갰지만 추운 겨울도 따뜻하고 포근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를 멀리서지만 항상 바라고 기도할께요 다시한번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email protected] [사진] 서민정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1. 21:56
[OSEN=하수정 기자] '미스트롯4' 일대일 데스매치에서 몰표가 터진다. 1월 2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지옥의 일대일 데스매치가 계속된다. 5주 연속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1위, 전 채널 주간 예능 1위(1/9~1/15)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미스트롯4'는 지난주 1:1 데스매치 라운드가 시작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역대급 강자들의 빅매치, 예상 밖 선곡으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는 '미스트롯4' 일대일 데스매치. 이번 데스매치에서는 믿기 힘든 장면이 탄생한다. 일대일 대결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몰표가 터진 것. 무려 17대 0이라는 압도적 결과에 현장에서는 "말도 안 돼!"라는 탄성이 쏟아져 나왔다는 후문. 과연 일대일 데스매치 압승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이날 무대 위에서는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마스터들은 그 어느 때보다 냉정해진다. 오직 단 한 사람만이 살아남는 잔혹한 룰 앞에서 마스터들은 한 치의 타협 없는 평가를 이어간다. 마스터들은 "창법이 너무 한결같다"라는 정곡을 찌르는 심사평부터 "여운이 부족한 무대", "안 해도 될 고음이었다. 조금 과했다"라는 호락호락하지 않는 마라맛 심사를 이어가 트롯퀸들을 그 자리에서 얼어붙게 만든다. 18명의 승자와 18명의 패자. 혹독하고도 냉혹한 일대일 데스매치 끝에 오직 18명만이 살아남았다. 승자와 패자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국민대표단의 선택으로 패자부활에 성공한 주인공이 등장해 궁금증을 더한다. 벼랑 끝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트롯퀸은 누구였을까. 지옥에서 살아남은 이들을 확인할 수 있는 TV CHOSUN '미스트롯4'는 1월 22일(목) 밤 10시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미스트롯4’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1. 21:26
[OSEN=하수정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대호가 사촌들을 위해 특별한 여행을 준비한다. 그는 미니버스까지 대절해 서울에서 공항으로 직행한다. 과연 목적지는 어디일지, 또 사촌들의 반응은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에서는 김대호가 사촌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준비한 모습이 공개된다. 김대호는 “서울에서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싶었다”라며 사촌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그는 양평에서 온 사촌들을 위해 미니버스와 식사까지 준비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운전대를 잡은 김대호는 일정을 궁금해하는 사촌들에게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김대호는 오랜만에 함께 모인 사촌들의 근황 토크를 들으며 흐뭇해하는데, 예상치 못한 사촌 형의 연애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란다. 모두의 이목이 사촌 형에게 집중된 가운데, 김대호의 마음은 어땠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김대호가 이끈 미니버스가 도착한 곳은 바로 인천공항 주차장. 사촌들은 당황하면서도 ‘설마’ 하는 설렘과 기대감을 드러낸다. 김대호는 비행기를 한 번도 타보지 못한 사촌 형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고. “다들 만족하시죠?”라며 뿌듯해하는 김대호의 리드에 사촌들의 반응은 어땠을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김대호는 어릴 적 사촌들과 함께했던 양평 겨울 빙판의 추억을 소환한다. 신이 난 김대호와 달리 “이런 추억이 없는데?!”라는 사촌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김대호의 대가족 여행은 위기에 직면한다. 과연 김대호가 사촌들과의 여행을 무사히 이끌 수 있을지는 오는 2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1. 21:10
미국 남가주 지역 H마트에서 한국 중식의 대표 셰프 정지선(Jung Ji Sun)의 시그니처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런칭 행사가 열린다. K-푸드ㆍ콘텐츠 기업 위드라이크(WE’D LIKE)는 정지선 셰프의 중식 노하우를 담은 신상품 라인업이 H마트에 공식 입점하며, 이를 기념해 셰프가 직접 매장을 방문하는 소비자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핵심 제품은 정통 중식 밀키트인 ‘토마토탕면’과 ‘해물차우면’이다. 두 제품은 정지선 셰프가 한국에서 운영 중인 프리미엄 중식 레스토랑 ‘티엔미미’의 대표 메뉴이며, 한국 온라인 시장에서도 꾸준히 높은 판매량을 기록해온 베스트셀러다. 현지에서도 셰프의 중식 철학과 조리 노하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레시피와 맛 구현에 집중했다. 이와 함께 출시되는 볶음밥 4종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메뉴로 구성됐다. ▲고추잡채밥 ▲게살볶음밥 ▲새우볶음밥 ▲김치볶음밥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메뉴다. 행사는 1월 24일과 1월 25일 남가주 H마트 주요 매장에서 진행된다. 1월 24일에는 H Mart Buena Park(오후 1시~3시)와 H Mart Irvine North Park(오후 5시~7시)에서 열리며, 1월 25일에는 H Mart LA K-Town Plaza(오후 1시~3시)와 H Mart Arcadia(오후 5시~7시)에서 이어진다. 행사 기간 동안 정지선 셰프는 직접 매장을 방문해 고객들과 사진을 촬영하고, 신제품 시식 행사에 참여하며 현지 소비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남가주 한인 고객은 물론, 아시안 및 현지 미식 소비자들의 관심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위드라이크 관계자는 “정지선 셰프의 대표 메뉴를 미국 H마트에서 선보이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첫 단계”라며 “앞으로도 셰프 IP와 K-푸드를 결합한 제품을 통해 미국 시장 내 중식 HMR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드라이크는 히밥(HEEBAB) 브랜드에 이어 정지선 셰프 제품까지 미국 H마트에 입점시키며, K-푸드와 셰프ㆍ인플루언서 IP를 결합한 글로벌 유통 전략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강동현 기자프로모션 정지선 정지선 셰프 대표 셰프 남가주 h마트
2026.01.21. 20:56
[OSEN=하수정 기자] 200억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차은우 측이 침묵을 깨고 입장을 내놨다. 22일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며 공식 입장을 내놨다. 이어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고,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차은우가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금까지 연예인에게 부과된 역대급 추징액이다.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가 지난해 7월 군대에 입대하기 전에 받은 세무조사에 대한 결과로, 현재 차은우 측은 국세청 결정에 불복해 청구한 '과세 전 적부심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앞서 차은우는 지난해 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차은우에게 제기된 탈세 혐의는 최근 성시경, 옥주현 등 많은 연예인들에게 제기된 '1인 기획사'를 통한 탈세 의혹과 비슷한 구조라고. 해당 매체는 특히 차은우의 경우는 본 기획사 판타지오와 차은우 사이에 그의 모친 최 씨가 차린 A법인이 끼어들었다고 했다. 판타지오와 A법인이 차은우의 연예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었고, 이때부터 차은우가 벌어들인 소득은 판타지오와 A법인, 차은우가 나눠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국세청은 A법인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했다.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체 없는 A법인을 세우고 소득을 분배해서 소득세율보다 20%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꼼수를 썼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5월 국방부 군악대에 지원해 최종 합격한 뒤, 그해 7월부터 복무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7년 1월 27일이다. 다음은 차은우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판타지오입니다. 금일 보도된 당사 소속 아티스트 차은우의 세무조사 관련 기사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입니다.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입니다.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1. 20:39
[OSEN=하수정 기자] JTBC ‘러브 미’ 꽃길만 펼쳐질 줄 알았던 유재명과 윤세아의 인생 제2막에 예상치 못한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웠다. 오는 23일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해피 엔딩 염원 역시 커지고 있다.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에서 서진호(유재명)와 진자영(윤세아)은 마침내 행복을 찾은 듯 보였다. 진호는 아내를 떠나보낸 뒤 죄책감으로 다시 설레는 감정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하지만 혼란과 인정의 시간을 건너 다시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축복임을 깨달았고, 얼마가 남았을지도 모르는 여생 동안 더 악착같이 행복하게 살기로 결심했다. 자영의 바람대로, 꽃 피고, 볕에 그을리고, 낙엽을 밟고, 눈을 맞는 계절을 제일 먼저 느낄 수 있는 캠핑장에서 정착하는 삶을 꾸렸고, 두 사람의 행복은 그래서 더 소중해 보였다. 가족들뿐 아니라, 시청자들 역시 이들의 선택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이제는 행복해질 일만 남았기를 바랐다. 그러나 지난 방송은 그 평온이 오래가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암시했다. 자영은 좋아하던 그림을 그리던 중 갑작스러운 이상 증세를 느꼈고,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조차 인식하지 못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마저 잊은 채 어둠이 내려앉을 때까지 숲에서 홀로 주저앉아 공포에 휩싸였다. 연락이 닿지 않는 자영을 찾아 헤매던 진호 역시 하루도 빠짐없이 다니던 길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자영의 토로에 불길한 기운을 떨칠 수 없었다. 방송 직후 공개된 11-12회 예고 영상에서는 진호와 자영이 함께 병원을 찾아간다. 진호는 “걱정할 거 없어요. 아무 문제 없는 거 확인하러 온 거예요. 내 말 무슨 말인지 알죠?”라며 자영을 다독이지만, 검사를 받으러 가는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끝내 눈물을 훔친다. 함께 공개된 스틸컷 역시 두 사람이 마주한 현실의 무게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병원 복도에서 두 손을 꼭 맞잡은 채 서로를 바라보는 진호와 자영, 검사실 앞에 홀로 남아 고개를 떨군 진호의 모습은 불안을 배가시킨다. 검사를 마치고 자영은 애써 웃으며 나오지만, 진호의 눈엔 걱정이 한가득이다. 벌써부터 가슴이 저릿한 대목이다. 예고 영상 말미, 자영이 그려둔 두 사람의 결혼 사진 그림과 함께 남겨진 메시지가 공개되며 슬픔을 더한다.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 아래, “진호 씨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랐어요. 그 옆에서 나도 행복해질 줄 알았는데, 그렇게 되지 못할 것 같아요”라는 내용이다. 자영은 기념품을 사거나 사진을 찍는 대신, 그림으로 추억을 남겼다. 기억하고 싶은 감정과 순간, 그때 만났던 사람들과 나눴던 이야기들을 잊지 않기 위해서였다. 그렇게 기억을 붙잡아 가장 행복한 순간을 그려낸 자영의 마음이 더욱 먹먹하게 다가온다. 그럼에도 “걱정할 거 없어요”라는 진호의 진심처럼, 시청자들 역시 더 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결말을 바라며 두 사람의 해피 엔딩을 간절히 응원하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진호와 자영의 서사는 상처를 안은 채 살아가는 어른들의 선택과 용기를 담고 있다. 유재명과 윤세아였기에 가능했던 진짜 어른의 멜로였다. 진호와 자영이 인생 2막에 닥친 불운 앞에 어떤 선택을 내릴지 끝까지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러브 미’ 최종 11-12회는 오는 23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 한편, ‘러브 미’는 요세핀 보르네부쉬(Josephine Bornebusch)가 창작한 동명의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며, 호주 BINGE/FOXTEL에서도 동명의 타이틀 ‘Love Me’로 리메이크된 바 있다. 일본에서는 OTT 서비스 U-NEXT(유넥스트),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아시아 및 인도에서는 아시안 엔터테인먼트 전문 글로벌 OTT Rakuten Viki(라쿠텐 비키), 그 외 다양한 플랫폼들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도 ‘러브 미’를 만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JTBC·SLL·하우픽쳐스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1. 20:28
[OSEN=하수정 기자] 박진영과 김민주가 서로의 첫사랑이 된다. 2026년 3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새 드라마 ‘샤이닝’(극본 이숙연/연출 김윤진/제작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배우 박진영과 김민주가 출연을 확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박진영은 세상을 정확하게 바라보는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 역으로 분한다. 연태서는 ‘오늘만 무사히’라는 목표로 미래나 꿈보다는 주어진 현실에 충실하며 살아가는 독립적인 성격의 소유자. 그토록 원하던 자립에 성공해 자리를 잡던 중 열아홉 시절의 첫사랑 모은아를 만나면서 그의 일상에 잔잔한 파동이 일어난다. 냉정한 얼굴 뒤에 애틋한 감성을 품고 사는 연태서 캐릭터의 이면을 그려낼 박진영의 연기에 이목이 쏠린다. 연태서의 첫사랑 모은아 역은 김민주가 맡았다. 모은아는 전직 호텔리어 출신의 서울 구옥스테이 매니저로 매사 열의가 넘치며 속이 깊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진 인물. 어디서 누구와 뭘 하며 어떻게 살아보겠다는 목표를 세워가며 작은 보람과 큰 실패를 거듭해 살아가다 우연히 첫사랑 연태서를 재회하게 된다. 놓쳐버린 첫사랑과 인생에서 다시 방향을 잡으려 노력하는 모은아의 일상을 표현할 김민주의 변신이 기대되고 있다. 이렇듯 ‘샤이닝’은 열아홉 여름방학에 처음 만나 애틋한 감정을 키웠던 두 사람이 성인이 된 후 다시 만나 나누게 될 다양한 감정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실 예정이다. 특히 오직 둘만이 공유했던 수많은 기억이 과연 현재의 연태서와 모은아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궁금해진다. 이러한 연태서와 모은아의 이야기는 믿고 보는 작가, 감독, 배우의 시너지에 힘입어 더욱 감성적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사랑한다고 말해줘’ 등 아름다운 영상미로 사랑받았던 김윤진 감독과 영화 ‘봄날은 간다’, 드라마 ‘공항 가는 길’로 깊이 있는 필력을 선보인 이숙연 작가, 그리고 대체 불가의 청춘스타로 자리매김한 박진영과 김민주가 함께 만들어갈 ‘샤이닝’이 벌써부터 기다려지고 있다. 박진영과 김민주의 풋풋하고도 아련한 로맨스 케미스트리로 찬란했던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할 JTBC 새 드라마 ‘샤이닝’은 2026년 3월,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 [email protected] [사진] BH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숲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1. 20:22
[OSEN=하수정 기자] 웨이브(Wavve)의 오리지널 퀴어 연프 ‘남의연애 시즌4’가 역대급 비주얼의 출연자들을 앞세워 시작부터 도파민을 폭발시킨다. 국내 최초로 성소수자들의 연애를 담아내며 마니아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아온 ‘남의연애 시즌4’가 23일(금) 첫 공개된다. 2022년 첫 공개 직후부터 사회적 반향을 일으킨 ‘남의연애’ 시즌1~3은 각 회차가 공개될 때마다 웨이브 예능 순위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일본·캐나다·멕시코·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 등 글로벌 OTT 차트에서도 장기간 1위를 차지하는 독보적 성과를 거뒀다. 23일(금) 오전 11시 전격 공개되는 ‘남의연애 시즌4’에서는 ‘남의 집’에 모인 남자들이 일주일 동안 함께 지내며 펼치는 본격적인 ‘로맨스 전쟁’의 서막이 열린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역대급’이라 불릴 만큼 압도적인 비주얼의 출연자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한 출연자는 “사람들이 내 외적인 모습을 좋아한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가 하면, 다른 출연자는 “평소에 청순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라고 스스로를 소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확신의 ‘아이돌상’인 출연자가 모습을 드러내자 “엄청 귀엽고 유니크하다”라는 반응이 쏟아진다. 이날 마지막으로 베일을 벗은 출연자는 ‘넥스트 레벨’의 외모로 모두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어떻게 저렇게 생겼지?”, “배우 느낌, 잘 생겼다…”라는 감탄이 이어지며 단숨에 남심을 ‘올킬’하는 것. 대다수의 출연자들이 “성격보다는 얼굴을 본다, 꽂히면 직진!”, “날티 나는 상을 좋아하는데, 딱 내 스타일”이라며 솔직한 취향을 드러내는 가운데, ‘첫인상 선택’으로 진행되는 쌍방 데이트의 결과와, 미묘한 ‘눈치 싸움’이 벌어진 첫날 저녁 현장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와 함께 ‘남의연애 시즌4’에서는 ‘입주 기간 동안 매력과 진정성을 어필하지 못할 경우 탈락이 가능하다’라는 새로운 룰이 도입돼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남자들의 ‘남’다른 네 번째 연애 리얼리티 ‘남의연애 시즌4’는 23일(금) 오전 11시 1, 2회를 오픈하며, 이후 매주 금요일마다 웨이브 오리지널 콘텐츠로 독점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웨이브(Wavve)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1. 20:06
[OSEN=유수연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김선호가 실제 연애 스타일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이하 ‘이사통’) 의 주역배우 김선호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유영은)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선호는 극중 다중언어 통역사지만 사랑 언어에는 서툰 ‘주호진’ 역을 맡았다. 김선호는 영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등 6개 국어에 능통한 통역사 호진의 모습으로 진중한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무희와의 관계에 있어서는 조심스러운 호진의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몰입도를 더했다. 김선호는 캐릭터에 대해 '답답한 점은 없었나'라고 묻자, "저도 연기하면서 조금 답답했다. 그런 인물을 처음 접해보기도 했다. 저와는 정반대"라고 털어놨다. 이어 "저는 어떻게든 부드럽게 말을 해서 서로의 갈등을 풀어가는데. 호진이는 받아들이고, 통역하고, 표현하는 데에 미숙한 면이 있지 않나. 그래서 초반에 감독님, 작가님과 모여서 이 인물에 대해 많은 토론을 했다. 어떤 방향으로 읽어도 호진이가 중심을 잡아주지 않으면, 개인의 소통과 인물을 표현한거에 있어서 다른 방향으로 튀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답답한 부분이 있을 수는 있어서. 자세히 보시면 캐나다부터는 마음을 제가 열고 표현하려고 노력한다. 대본 외적으로도. 시장 가는 장면들도, 대본보다 조금 더 부드럽게 해 나갔던 부분이 있다. 왜냐하면 너무 그런 면만 있으면 안 될 거 같아서, 잘 만들어 나갔다"라고 전했다. 특히 자신의 실제 연애 스타일을 전했다. 김선호는 "생각해 봤는데, 어릴 때는 ‘좋아? 그럼 만나자!’였는데. 지금은 시간이 많이 필요한 거 같다. 대화도 필요하고. 관심사도 안 맞으면 안 되고. 그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 데까지 조금 걸리는 거 같다. 이게 나이 들면서 점점 달라지는 거 같다"라고 웃었다. 또한 그는 "아무래도 대화가 잘 되어야 할 거 같다. 연애를 떠나 사람과 사람을 마주했을 때 대화가 잘 되고 안되는 사람이 있지 않나.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웃으며 잘 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더라. 이성이든 동성이든. 잘 대화되는 사람과 만나면 재미있는 거 같다"라며 "솔직히 말하면 용기가 부족한 스타일인 거 같다.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 조금 많은 시간이 필요한 스타일"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뷰③으로 이어집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1. 20:02
[OSEN=유수연 기자] 김선호가 고윤정과의 실제 케미를 자랑했다. 22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이하 ‘이사통’) 의 주역배우 김선호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유영은)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선호는 극중 다중언어 통역사지만 사랑 언어에는 서툰 ‘주호진’ 역을 맡았다. 김선호는 영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등 6개 국어에 능통한 통역사 호진의 모습으로 진중한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무희와의 관계에 있어서는 조심스러운 호진의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몰입도를 더했다. 특히 고윤정과 설레는 로맨스를 선보인 가운데, '실제 설렌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아우 그럼요"라고 즉답하며 "제대로 말을 안하면 혼나기 때문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실제로 현장에서, 모든 스태프들이 공감하실 텐데, 굉장히 러블리하다. 다른 데 가서 조롱한다, 뭐라하긴 하지만, 그것 자체도 귀엽고 러블리하다. 보면 저 뿐만 아니라. 대화를 나누는 게 호감을 살 수 밖에 없다. 아마 감독님들이 그 마음을 담아 촬영해주시지 않았나 싶다. 저도 보는 순간 너무 설��다"라며 케미를 자랑했다. 또한 고윤정에 대해 "정말 센스가 뛰어나다. 현장에서 자유롭고. 편하게 하다보니. 어느정도면, ‘저 나이에 저렇게 빠르게 연기를 습득하고 배울 수 있나?’ 싶다. 세팅 보다 먼저 가서 리허설을 하는데. 긴장감을 가지고 하면 일이 될까봐 놀이처럼 이것저것 해본다. 그런 연기에 있어 굉장히 유연하고 습득력이 빠르다. 그래서 제가 한번은 ‘너 정말 괴물같다’고 했었다. 제가 어떤 걸 실수로라도 대사를, 하면, 그걸 또 받아서 템포를 가져가더라. 그럴 때마다 감동 받았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예를 들어 감독님이 레스토랑 2부에서. 긴 장면이었다. 제가 SNS 사진 지워달라고 한거. 촬영이 길었었다. 제가 어떤 리액션을 이것 저것 하면 뭘 하는 건지 순간 알아채고 센스 있게 받아주더라. 사실 그게 쉽지 않다. 상대 배우의 의도를 알아챈다는 것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인터뷰②로 이어집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1. 20:01
[OSEN=하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대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22일 오전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OSEN에 "지금 소식을 접하고 입장을 정리 중"이라며 "곧 정확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알렸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차은우가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금까지 연예인에게 부과된 역대급 추징액이다.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가 지난해 7월 군대에 입대하기 전에 받은 세무조사에 대한 결과로, 현재 차은우 측은 국세청 결정에 불복해 청구한 '과세 전 적부심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앞서 차은우는 지난해 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차은우에게 제기된 탈세 혐의는 최근 성시경, 옥주현 등 많은 연예인들에게 제기된 '1인 기획사'를 통한 탈세 의혹과 비슷한 구조라고. 해당 매체는 특히 차은우의 경우는 본 기획사 판타지오와 차은우 사이에 그의 모친 최 씨가 차린 A법인이 끼어들었다고 했다. 판타지오와 A법인이 차은우의 연예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었고, 이때부터 차은우가 벌어들인 소득은 판타지오와 A법인, 차은우가 나눠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국세청은 A법인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했다.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체 없는 A법인을 세우고 소득을 분배해서 소득세율보다 20%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꼼수를 썼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5월 국방부 군악대에 지원해 최종 합격한 뒤, 그해 7월부터 복무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7년 1월 27일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1. 19:59
[OSEN=하수정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무경’(이준혁)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무경’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무경’의 날카로우면서도 단단한 카리스마가 엿보이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경’은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소속 경감으로, 청담동 명품 거리 한복판에서 얼굴이 처참하게 뭉개진 채 얼어 죽은 ‘사라킴’(신혜선)의 사건을 맡게 된 인물. 사건 종결 보고서와 진술 조서가 띄워져 있는 화면 앞, 결의에 찬 표정으로 서 있는 ‘무경’의 모습은 ‘사라킴’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쫓는 그의 집요함을 단번에 느껴지게 만든다. 조사실에 앉아 상대방을 여유 넘치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무경’의 스틸에서는 사건을 해결할 수 있다는 그의 자신만만함이 엿보이는 한편, 어딘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그의 스틸에서는 점차 드러나는 진실 앞에서 그가 겪는 혼란을 예상할 수 있다. ‘무경’ 역은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비밀의 숲', 영화 '소방관', '범죄도시3' 등을 통해 선과 악을 오가는 캐릭터로 한계 없는 연기력을 선보여 온 이준혁이 맡았다. 이준혁은 ‘사라킴’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겠다는 집념 하나로 앞만 보고 달려가는, 냉철하고도 날카로운 ‘무경’의 모습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해낼 전망이다. 홀연히 나타나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사라킴’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예측불가한 전개와 색다른 반전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레이디 두아'는 오는 2월 13일(금)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1. 19:41
<플랫폼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솔로지옥5'가 브레이크 없는 도파민 파티로 2026년 넷플릭스 예능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 20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5'가 1회부터 4회까지 공개됐다. 등장부터 눈길을 끄는 솔로들의 화려한 등장에 홍진경은 “한국이 터가 좋나” 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솔로들이 설레는 첫 만남을 가졌다. 고양이 같은 매력으로 묘한 끌림을 전한 김고은부터 털털하고 솔직한 성격의 김민지,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끈 박희선, 단아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은 함예진까지, 여자 솔로들은 등장과 동시에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남자 솔로들 역시 만만치 않은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상남자 피지컬로 단숨에 시선을 압도한 신현우를 비롯해 무심한 듯 다정한 송승일, 거침없는 직진 매력의 윤현제, 여유 넘치는 태도로 MC들의 시선을 끈 김재진, 부드러운 매력의 우성민은 이번 '솔로지옥' 의 ‘비주얼 폭발’ 라인업을 완성했다. 첫 만남부터 천국도행 매칭이 끝난 직후, 지옥도에 새로운 솔로들이 연이어 합류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매혹적인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은 최미나수부터 조용하지만 단단한 매력의 임수빈, 밝은 햇살 같은 미소의 이주영,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이성훈까지 지옥도의 예측불가한 기류는 더욱 짙어졌다. 파격적으로 돌아온 '솔로지옥'의 시그니처 ‘지옥도 게임’ 역시 업그레이드됐다. 커플피구에 이어 '솔로지옥'에 첫 등장한 커플 화보 미션은 솔로들의 과감한 밀착 스킨십을 유도하며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시시각각 엇갈리는 러브라인 속 천국도행을 쟁취한 커플들의 데이트는 시청자들의 설렘을 더했다. 앞서 제작진이 “진실게임의 밤을 특히 주목해달라” 고 강조한 만큼, 정해진 질문과 노코멘트 금지 규칙이 더해진 진실게임은 이전보다 한층 더 잔인하고 독해졌다. 특히 여자 솔로들의 직진이 정면으로 충돌하며 아찔한 순간들을 만들어냈고, 솔로들의 러브라인은 순식간에 뒤집히며 그야말로 ‘대혼란의 장’을 연출했다. 예측 불가한 전개에 5명의 MC마저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이를 지켜보던 규현은 “너무 혼란스러워”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홍진경은 “이거 누가 짰어, 기획 사람들이 왜 이렇게 못됐어”라며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다. 또다시 솔로들의 마음을 끌어낼 새로운 트리거를 설계한 김재원, 김정현, 박수지 PD는 “연애 프로그램에서 ‘솔직함’의 가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솔직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솔직함이야말로 가장 큰 무기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솔직하고 거침없는 솔로들의 치열한 사랑 쟁탈전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솔로지옥5' 5-7회는 오는 2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21. 19:35
[OSEN=김나연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진짜 마지막"이라는 간절한 염원을 담아 다섯째 아들의 돌잔치를 진행했다. 21일 정주리 유튜브 채널에는 "다섯째 도준이의 첫 생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과 함께 정주리는 "언제 이렇게 컸는지 어느덧 막내 도준이의 첫 생일이었어요. (진짜 진짜) 마지막이라 욕심내서 잔치를 벌여볼까 했지만 이번에도 가족들끼리 화목하게 보냈답니다. 도준이의 생일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잘 키울게요. 도준아 생일 축하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우리 다섯째 도준이 생일이다. 크게 잔치를 하려고 했는데 원래는 풍물패도 부르고 싶었고 그랬다. 돌잔치를 친정가서 내일 모레 다시 할건데 사진은 오늘 예쁘게 남기고 싶어서 일단 이렇게 세팅을 해봤다. 진짜 잔치는 동두천에서 할거다. 그때 시댁식구들도 다 온다"고 밝혔다. 이후 첫째때부터 인연을 맺고 있는 돌상 업체를 언급하며 "언제나 감사드린다. 지금 10년째 함꼐하고 있는데 진짜 마지막. 끝"이라고 여섯째는 없음을 못박았다. 다음날, 정주리는 동두천에 있는 친정집에서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도준이의 생일을 축하했다. 돌잔치에 참석한 시아버지는 "마지막 돌잔치에 참석했다"라고 운을떼 웃음을 자아냈다. 정주리는 "마지막이요?"라고 묻저니 "그렇죠 마지막이죠"라고 수긍했다. 시아버지는 "돌잔치는 진짜 재밌게 보냈으면 한다"라고 덕담을 건넸고, 정주리는 "며느리가 손주 다섯명이나 낳아주고 얼마나 좋냐. 며느리 너무 좋다. 그죠?"라고 세뇌에 나섰다. 시아버지는 "좋지 당연하지"라며 "이런 며느리가 어딨냐. 손자 다섯명이나 낳아주는"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진짜 마지막 돌잔치에 참석했습니다"라고 재차 강조했고, 정주리는 "아버지 자꾸 마지막이라고 끊지?"라고 지적해 웃음을 더했다. 정주리는 "함께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다섯명이나 낳아서 우리 주변에 어르신분들이 많이 힘들다.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돌잔치의 하이라이트인 돌잡이가 진행됐고, 도준이는 골프공을 잡았다. 정주리는 "이거 처음이다. 우리 다섯명 중에 처음이다"라고 놀랐다. 이어 도준이는 2지망으로 판사봉을 잡아 눈길을 끌었다. 정주리는 "정말 잘 키우겠다. 건강하고 밝게 잘 키우겠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정주리 유튜브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1.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