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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경도’ 시청률 떠나 충분히 의미 有..차태현 선배 매주 연락주셔” [인터뷰④]

[OSEN=김채연 기자] 배우 박서준이 ‘경도를 기다리며’ 애청자 차태현에 매주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배우 박서준의 종영인터뷰가 진행됐다. 박서준이 분한 이경도는 겉보기에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사랑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심을 다하는 인물이다. 첫사랑 서지우와 우연히 다시 엮이게 되면서 지난 감정과 현재의 흔들림을 동시에 마주하는 이경도의 복잡한 내면을 박서준이 담백하게 풀어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깊은 감정선으로 사람사는 이야기를 담아낸 박서준이었으나, ‘경도를 기다리며’는 다소 낮은 시청률로 아쉬움을 안기기도 했다. 박서준은 이와 관련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당연히 작업한 사람 입장에서는 많은 사람이 봐주면 좋다. 충분히 그럴만한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긴 서사를 다루는 작품이 최근에 없었던 것 같아서 하나의 선택되는 콘텐츠가 되겠다고도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박서준은 ”결국 취향에 맞는 사람은 보는 거라고 생각하고, 시청률을 떠나서 저는 충분히 의미있는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바람은 회자가 충분히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묻힐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묻힐 이야기는 아니다’라는 답변과 관련해 박서준은 추가적으로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이야기를 되게 깊게 들여다보는 것 같다. 사소한 장면 마저도 지나칠 수없게 만든 서사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제 주위에는 공감하는 사람도 있었고, 이번 드라마는 시청률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간 어떤 작품보다 주위에서 잘봤다는 연락이 많이 온 작품이라 그것도 의미가 다른 것 같다. 매주 연락이 오는 것도 처음있는 경험이라 충분히 볼사람들은 본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박서준은 받은 연락 중 기억에 남는 반응이 있냐는 물음에 “제가 언급을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차태현 선배님한테 연락이 왔다. 그래서 매주 연락을 주셨다”면서 “옛날 생각도 많이 난다고. 1, 2부는 혼자 봤는데 3부부터는 와이프도 합류했다면서 매주 얘기를 해주셨다. ‘역시 서준이가 코미디를 잘해’라고 해주시고, 잘한다고 해주셔서 되게 감사했다. 선배가 그렇게 얘기해주시는 건 후배로서 의미있는 것 같아서 기억에 남는다”고 털어놨다. 이와 별개로 박서준은 ‘경도를 기다리며’ 속 한 사람과 세 번의 이별, 그리고 계속된 재회를 이해하냐는 물음에 “이게 그렇게 지독한 건가 생각도 했다. 두 인물에게는 운명같은 사이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렇게 따지면 안 될 이유도, 될 수있는 이유도 만은데 두 인물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사랑하니까. 지우에게도 충분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해가 안되는 부분 하나는 ‘왜 바로 바로 얘기를 하지 않지?’ 이런 게 있었다. 그들의 표현 방식이겠죠”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어썸이엔티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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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의 실체..'팔자주름 마우스피스' 끼고 모닝댄스 폭발 ('전참시')

[OSEN=최이정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국민 에겐남’ 로이킴이 돌아온다. 크리스마스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아기자기 ‘로이 하우스’와 그곳에서의 ‘에겐에겐’한 자기관리甲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17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1회에서는 ‘에겐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로이킴의 ‘에겐에겐한‘ 일상이 그려진다. 로이킴만의 겨울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인테리어부터 섬세한 아침 관리 루틴까지, 시청자들을 에겐남의 세계로 이끌 전망이다. 먼저 로이킴은 기상과 동시에 네블라이저로 호흡기를 촉촉하게 적시고 마사지 건으로 온몸을 두드리는 등 범상치 않은 ‘관리 장인’의 포스를 뽐낸다. 전국투어를 전석 매진시키며, 자기관리에 더욱 신경쓰게 되었다는 그의 프로다운 면모가 눈길을 끄는데. 특히 로이킴표 관리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팔자주름 마우스피스. 마우스피스를 착용하고, 역동적인 스트레스 해소 운동까지 하는 그의 코믹한 모습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로이킴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스타일리스트 이한욱과 신년 맞이 사주 연구소를 찾는다. 궁합은 처음 본다는 두 사람은, “꽃과 태양처럼, 떨어지면 서로 손해”라는 역대급 ‘찰떡 궁합’ 풀이 결과를 듣게 된다. 사주마저 인정한 두 사람의 천생연분 케미가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이는데. 이어 로이킴의 사주 풀이 시간. 50살까지 확정적으로 좋으며, 방송인 강호동처럼 도전을 많이 할수록 좋은 사주라는 얘기에 기분이 좋아지는 로이킴. 그러나 그러던 것도 잠시, 예상치 못한 사주 전개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충격에 휩싸인다고. 로이킴이 동공 지진까지 일으킨 사주 결과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하는 대목이다. 로이킴의 에겐력 넘치는 일상과 충격적인 사주 풀이 현장은 오는 17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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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생겼어요' 김다솜, 로맨틱 코미디 '착붙' 분위기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다솜이 로맨틱 코미디로 안방극장에 찾아온다. 김다솜이 출연하는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 연출 김진성, 기획 채널A, 제작 미디어그룹 테이크투, 스튜디오 PIC)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번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다. 김다솜은 태한호텔 매니저이자 장희원(오연서)의 단짝 '황미란'역을 맡아, 불도저 같은 직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난 12일 공개된 '아기가 생겼어요'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남사친 차민욱(홍종현)과의 미묘한 관계가 포착되면서, 그가 보여줄 서사와 관계성에 궁금증을 높였던 터. 이 가운데 김다솜의 '아기가 생겼어요'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솜은 '로맨스 코미디'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햇살처럼 밝은 미소를 짓기도 하고, 한 쪽 눈을 감아 윙크를 하며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그동안 김다솜은 tvN '우연일까', MBC '꼭두의 계절', ENA '살롱 드 홈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처럼 자신만의 색깔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가고 있는 그가 '아기가 생겼어요'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김다솜을 비롯해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이 출연하는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오는 17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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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vs 추성훈 방콕서 K-매운맛 소스 전쟁...딘딘-대니구 합류 완전체 케미 가동 ('차가네')

[OSEN=최이정 기자]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가 차승원, 추성훈, 토미에 이어 딘딘, 대니구까지 합류하며 차가네 조직의 완전체 케미를 본격 가동했다. 지난 15일(목) 방송된 '차가네(연출 양정우 이정원 이지숙 전혜림)' 2회에서는 매운맛 소스 개발을 위해 태국 방콕으로 첫 번째 출장을 떠난 차가네 조직의 본격 여정이 이어졌다. 소스 개발을 둘러싼 내부 견제와 예상치 못한 변수들 속에서 ‘리얼 갱스타 시트콤’다운 웃음도 끊이지 않았다. 출장 초반부터 각기 다른 입맛과 취향을 확인한 차승원과 추성훈은 점차 서로 다른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차승원이 태국 현지 재료로 매운맛 김치를 만들어 새로운 맛을 실험하는 동안, 행동대장 추성훈은 발 빠르게 태국 현지 트렌드를 좇아 매운맛 챌린지에 도전하고 50년 전통의 로컬 소스 가게를 찾아 원하는 소스의 방향을 구체화했다. 글로벌 MZ를 타깃으로 잡은 추성훈은 보스 몰래 의문의 조력자와 비밀 동맹까지 맺으며 독자적인 행보에 나섰고, 그의 수상한 움직임을 눈치챈 차승원은 미묘한 견제를 보이며 흥미를 더했다.  조력자의 정체도 베일을 벗었다. 방콕에서 주목받는 신예 이상근 셰프로, 오픈 8개월 만에 미슐랭 가이드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태국 요리 서바이벌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한 인물. 차가네 조직은 소스 개발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이상근 셰프의 레스토랑을 찾았고, 이 셰프는 "방콕은 미식 씬이 굉장히 활발하지만, 그에 비해 한국 레스토랑은 아직 많지 않다"며 블루오션 같은 현지 시장의 가능성을 짚어 눈길을 끌었다. 태국의 대표적인 ‘찍먹 소스 문화’에 주목한 차가네 조직은 다양한 소스들로 실험을 이어갔다. 특히 추성훈은 “MZ 세대에 딱 맞다”며 자신이 발견한 매운맛 과일 소스에 강한 애정을 드러냈고, 이에 차승원은 “너가 MZ세대는 아니잖아?”라며 곧바로 2인자 견제에 나섰다. 추성훈은 차승원을 향해 “형은 40대~60대를 잡을 수 있는 입맛”이라며 은근한 도발을 던져 폭소를 자아냈다. 출장 3일차를 맞이한 차가네 조직은 방콕의 현지 매운맛 속으로 더 깊숙이 침투했다. 출장 첫날부터 보트누들에 푹 빠졌던 차승원은 문전성시를 이루는 로컬 보트누들 맛집을 찾아 한식과의 접점을 고민했고, '맛 감별사'답게 매운맛의 밸런스를 집요하게 분석했다. 이후 이들이 발길을 옮긴 곳은 방콕 한인타운이었다. 차승원은 한식당을 방문해 태국의 킥을 더한 한식의 가능성을 다시 점검했다. 특히 태국 고추와 청양 고춧가루를 섞는 방식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으며 소스 개발의 불씨를 이어갔다. 소스 개발 속 이어진 끊임없는 먹방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차가네 조직은 하루 30개씩은 기본인 어마무시한 달걀 사랑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소고기 회식부터 보트누들, 한식, 디저트까지 다채로운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추성훈은 경이로운 먹성과 야수 같은 먹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차승원은 식비가 모자란 위기 속에서도 동생들을 챙기며 츤데레 면모를 드러냈다. 지독한 워커홀릭인 보스 차승원을 중심으로, 닭발 앞에서 작아지는 야수 추성훈, 형님들의 잔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돌발 행동을 하는 토미까지, 세 사람의 예측불가 케미가 끊임없는 웃음을 만들어냈다. 새로운 신입 조직원 딘딘과 대니구의 등장 역시 또 다른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었다. 딘딘과 대니구는 극비리 태국을 방문해 먼저 접선을 시도했고, 91년생 동갑내기임을 알아챈 두 사람은 금세 가까워졌다. 특히 딘딘은 “그 사람이 제일 궁금하다”며 81년생 신원미상 조직원 토미의 정체를 추리하며 호기심을 감추지 않았다. 신입 조직원들의 존재를 전혀 몰랐던 형님들의 반응도 압권이었다. 차승원, 추성훈, 토미는 갑작스럽게 숙소에 나타난 딘딘과 대니구에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특히 차승원은 늘어난 입에 즉각 경계 모드로 돌입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딘딘과 대니구는 과거의 인연 어필부터 뇌물까지 동원하며 형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기지를 발휘했고, 두 신입의 합류로 차가네 조직의 완전체 케미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렸다. tvN '차가네'는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 '차가네'의 리얼 매운맛 시트콤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차가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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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최여진, 결혼 7개월째 신혼집 없다…"카라반·텐트 생활 중" ('아침마당')[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최여진이 아직 신혼집을 짓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 코너에는 조혜련과 최여진이 팀으로 출연했다. 조혜련은 최여진과 인연에 대해 “21년 전에 ‘여걸식스’에 같이 나왔는데 이번에는 연극 ‘리타 길들이기’에 함께 도전한다”고 말했다. 연극에 도전하게 된 최여진은 “제 필모그래피에 딱 하나 없는 게 연극이었다. 이번에 도전하고 싶었다. 작품성 있는 걸 하고 싶어서 ‘리타 길들이기’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최여진은 지난해 6월 결혼해 축하를 받았다. 선상 결혼식 사진이 공개되자 최여진은 “북한강 선상에서 결혼식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례적이었는데, 대한민국 최초 전기 배에서 결혼식을 했다. 그때 조혜련이 ‘아나까나’로 축가를 불러줬다”고 말했다. 최여진은 결혼 생활에 대해 “신혼이라 행복하고, 늘 여행하는 기분이다. 지금 집을 짓고 있어서 농담 삼아 노숙자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카라반과 텐트에서 생활하는데, 매일 여행 가는 기분으로 즐겁게 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해 6월 7살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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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도겸X승관, 음방 활동 시작…'메보즈' 진가 입증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세븐틴 도겸X승관이 라이브 무대에서 완벽한 하모니를 뽐내 ‘메보즈’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겸X승관은 지난 1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 1집 ‘소야곡’의 타이틀곡 ‘Blue’ 무대를 선사했다. 앞서 다양한 ‘가창 고수’들과 함께한 보컬 챌린지가 화제를 모은 만큼,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완곡 라이브에도 일찍부터 높은 기대가 쏠렸다. 도겸X승관은 겨울 감성을 가득 담은 애절한 보컬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들은 담담한 도입부부터 애틋한 후렴, 폭발적인 하이라이트 구간까지, 고난도의 곡을 흠잡을 데 없이 소화했다. ‘세레나데(Serenade)’를 나타내는 앨범명에 걸맞게 밤의 발코니를 형상화한 무대 연출도 눈길을 끌었다. 정식 무대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라이브형 아티스트’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다. 도겸과 승관은 즉석에서 솔로곡 ‘Rockstar (DK Solo)’, ‘Dream Serenade (SEUNGKWAN Solo)’를 각각 무반주로 불러 감탄을 자아냈다. 음악방송과 보컬 챌린지 등 라이브 콘텐츠에 힘입어 ‘Blue’도 점차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 곡은 공개 당일 벅스 실시간 차트 정상을 밟은 데 이어,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2위에 안착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5위(1월 13일 자)에 올랐다. 리스너들이 도겸, 승관과 화음을 맞춰 노래를 완성하는 ‘듀엣 챌린지’도 시작된 만큼, ‘Blue’를 향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겸X승관은 16일 KBS2 ‘뮤직뱅크’와 ‘더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7일과 18일에는 각각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 무대에도 오른다. 예능 활약도 기대된다. 오는 22일 공개되는 웹예능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에 도겸이 게스트로 등장, MC 승관과 환상적인 호흡을 뽐낼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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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스태프 '갑질논란' 의식했나.."다른 회사서 몸 망가진것" 해명[핫피플]

[OSEN=김나연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스태프 갑질 의혹을 원천 차단했다. 15일 한혜진 유튜브 채널에는 "27년 차 패션모델 목의 현주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한혜진은 목 통증을 견디지 못하고 병원을 찾았다. 그는 "목이 너무 아프다. 제 침대 위에 베개가 몇개 있는줄 아냐. 6개가 있다. 매주 경추베개를 주문하고 있다. 중간이 파진거, 목부분이 덧대어진거, 메모리폼으로 된거, 콩알 들어가있는거. 진짜 너무 힘들다. 국내에서 파는 거의 모든 경추베개를 2, 3개월동안 다 사서 써보고 그래서 이제는 가만히 있다가도 습관적으로 뒷목을 문지른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예전에 찍어놨던 유튜브 영상 돌려봤더니 운전할때도 목이 빠져있고 이번에 LA 간것도 보니까 걸을때도 약간 목이 빠져있더라. 너무 충격받았다. 난 이미 거북목의 대표 모델인거다. 아무튼 요즘 목때문에 삶의 질이 완전 떨어졌다. 거북목이 치료가 가능한건지도 모르겠다. 의사선생님 만나면 물어봐야될 것 같다. 심란하다"고 말했다. 이후 병원에 도착한 한혜진은 의사에게 "저번에 너무 심하게 목이 안 돌아가서 주사 맞고 바로 돌아가더라. 시간 지나고 제가 자세가 조금 이렇게 되니까 안돌아가기 시작했다. 밤에 잠드는거 너무 힘들고 아침에 일어날때부터 여기 뒷쪽에서 머리쪽으로 통증이 너무 심하다"고 자신의 증상을 설명했다. 그 뒤 엑스레이 촬영을 했고, 결과물을 본 의사는 "통증이 계속 재발할수밖에 없는게 목이 역커브다"라고 심각한 상태를 지적했다. 한혜진은 "얼굴쪽으로 C자 커브가 있어야하는데 일자다 못해 뒤로 약간 가고있는것 같다"라고 놀랐고, 의사도 "역 C자다"라고 짚었다. 그는 "다행인건 신경공 자체는 좁아지지 않아서 아직 손 저림이 심하거나 그럴것같진 않다. 목디스크로 진행되면 손 저림도 심해지는거다. 신경이 눌리면 저리고 그런다. 어느정도 눌리냐에 따라 신경차단술주사 치료를 하거나 수술하는 경우도 있다. 지금 거북목이 너무 심하고 목이 좀 길기때문에 거북목이 잘 오는 스타일이다. 목이 길면 좀 더 약할 확률이 크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다시 정상적인 C자 커브로 만들수 있냐"고 물었고, 의사는 "아직은 퇴행성 변화가 심하지 않기때문에 어느정도 커브는 만들수 있다. 생활습관 교정하면 어느정도까지는 가능하다"며 "또 어깨 사진에서 보면 어깨 충돌증후군이 있다. 어깨도 회전근개 강화 운동하고 옆으로 자거나 플랭크, 푸시업 이런건 안하는게 좋다"고 당부했다. 이에 한혜진은 "여기 환자분이 100분이 내원하면 저는 몇등정도냐"고 궁금해 했고, 의사는 "상위 10등안에 든다고 봐야한다. 안 좋은걸로"라고 말해 한혜진을 충격케 했다. 그러자 그는 "저희 피디님도 사진을 찍었다"고 말했다. 앞서 한혜진과의 비교를 위해 어린 피디도 함께 엑스레이 촬영을 진행했던 것. 하지만 의사는 "더 안좋다"고 반전 결과를 전했다. 한혜진은 다급히 PD를 불렀고, "피디님 큰일났다. 빨리 앉아라"고 말했다. 의사는 "환자분은 목이 안 아프냐"고 물었고, PD는 "아프다고 느껴본적 없다"고 털어놨다. 의사는 "핸드폰 많이 보지말라"고 지적했다. 이어 "요즘 오래 핸드폰보고 하니까 고등학생도 목디스크가 오는 경우가 있다. 물리치료나 운동치료,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좀 배워가서 해보고 경과를 보자"고 전했다. 진료를 마친 한혜진은 "어떡해 PD님. 어떡해?"라고 걱정하며 "지금 우리 회사 온 지 두달밖에 안 됐다. 여러분 오해하지 마라. 저희 피디님 제가 이렇게 만든게 아니다. 다른 데 서 망가진거다"라고 오해를 원천 차단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목 스트레칭법을 익힌 한혜진은 "병원 갔다오니까 더 아픈것 같다. 가장 시급한건 상체 웨이트 운동을 멈춰야될것 같다. 오늘 운동 처방 배운건 집에서 꾸준하게 계속 해주고 헬스장 가서도 재활 훈련쪽으로 많이 해야될것 같다. 어쨌든 제 목을 보고 나니까 여러분의 목이 또 걱정된다. 2026년에는 다들 목이 건강한 한 해를 보내셨으면 좋겠다. 다음 번에는 조금 더 목이 건강한 한혜진으로 만나뵙겠다"고 인사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한혜진 유튜브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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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 박서준 “주연에 맡겨진 역할 多..그래서 출연료도 많이준다 생각” [인터뷰③]

[OSEN=김채연 기자] 배우 박서준이 주연 배우로서 작품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언급했다.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배우 박서준의 종영인터뷰가 진행됐다. 박서준이 분한 이경도는 겉보기에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사랑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심을 다하는 인물이다. 첫사랑 서지우와 우연히 다시 엮이게 되면서 지난 감정과 현재의 흔들림을 동시에 마주하는 이경도의 복잡한 내면을 박서준이 담백하게 풀어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박서준은 원지안과 호흡에 대해 “처음에 같이 연기를 할 때 저는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제가 예상한 거보다 다르게 다가왔다. 저도 리액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신선한 대사톤, 리듬을 잘 받아줘야겠다는 생각도 했고, 이번에는 많이 물어본 것 같다. 그 친구가 표현하는 걸 열심히 잘 받아주면 되게 재밌는 장면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20살부터 30대 후반까지 모두 겪은 박서준과 달리 1999년생인 원지안은 아직 겪지 않는 시절까지 연기로 표현해야 했다. 박서준은 “감독님의 선택은 경도는 한결같음을 위해서 많은 변화를 주지 않았잖아요, 지우 역할은 변화를 주려고 하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원지안 배우가 시즌에 따라 의상이 변화되는 걸 보면서 캐주얼한 옷도 잘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는 세련된 옷도 잘어울린다고 생각했다. 그런 얘기는 했다. 자기는 살아본 시절이 아니라 잘 몰라서, 저랑 얘기하면서 풀어나가서 좋았다고는 했던 것 같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언을 해줬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박서준은 ‘경도를 기다리며’에 책임감을 갖고 현장에서도 이끌어 나가려고 노력했다고. 그는 “주연 배우에게 맡겨지는 역할이, 보이지 않는 역할이 많다고 생각한다. 현장에서 분위기를 만드는 게 주연배우더라. 모든 사람이 저만 보고 있다. 그 안에서 조금이라도 컨디션이 안좋고, 안좋은 모습을 보이면 그날 분위기도 이상해진다. 그래서 스태프랑도 빨리 친해지려고 한다”고 했다. 그는 “힘든 일이잖아요. 하루종일 현장에 있는다는 게 쉬운일은 아니니까 저는 그냥 재밌게 했으면 좋겠다. 잘 챙기려고 하는 편이고, 솔직히 말하면 그래서 출연료도 많이 주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 거 다 하라고 주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 책임감을 가져야된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어썸이엔티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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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3개월만 돌아온다! 이찬원 연기도전→김진민김하영 귀환 [공식]

[OSEN=최이정 기자] 올해로 방송 24년째를 맞는 MBC 대표 장수 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가 3개월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으로 돌아온다. 오는 25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대한민국 미스터리 예능의 대표주자답게 미스터리를 풀기 위한 특별한 살롱 모임, 스토리텔링 토크쇼로 새단장해 기대를 모은다. 기존 ‘서프라이즈’ 의 강점이었던 미스터리는 한층 강화하고, 여기에 실화 기반의 실감나는 스토리텔링과 ‘서프라이즈’ 에서만 볼수 있는 씬스틸러 배우들의 명연기가 더해져 흡인력을 한층 높였다는 제작진의 설명이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유도, 일요일 아침 온가족을 ‘서프라이즈한 세계’ 로 초대한다. ▶ ‘대세 가수’ 이찬원 x ‘대세 개그맨’ 곽범 x ‘예능 샛별’ 박소영 아나운서 특급 케미 새단장한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3명의 MC들이 이끈다. 먼저 박학다식의 대명사, ‘찬또위키’ 가수 이찬원이 메인 호스트로 프로그램 전방에 나선다. 특히 이찬원은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 데뷔후 최초로 연기까지 도전해 시선이 집중된다. 모두를 놀라게 하는 메소드 연기는 물론 국가대표급인 탁월한 전달력과 친근한 존재감을 앞세워 일요일 아침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찬원은 첫 녹화에서 시청률 공약까지 내걸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는데 특히 제작진을 설레게했다는 시청률 공약은 무엇인지? 이찬원의 첫 연기 도전 등 맹활약은 오는 25일 일요일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인 호스트 이찬원에 맞서(?) 미스터리를 사사건건 트집 잡는 ‘미스터리 박살범’으로는 대세 개그맨 곽범이 출격한다. 뼈 때리는 냉철함과 유쾌한 시선으로 허점을 파고들며 이찬원과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한다. 토크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릴 MC 곽범의 활약에 시선이 집중된다. 여기에 ‘신비한TV 서프라이즈’를 보고 자란 ‘서프 키즈’ 이자 MBC 예능 기대주인 박소영 아나운서가 살롱 멤버로 가세한다. MC 박소영은 시청자의 시선을 대변하며 무한 호기심과 사심 가득한 질문으로 미스터리 아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칠 예정이어서 기대된다. ‘서프라이즈’의 얼굴인 김민진, 김하영, 손윤상 등 반가운 배우들도 씬스틸러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한층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사건을 재구성해 이야기에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이를 통해 “이야기를 본다”를 넘어 “이야기를 파헤친다”는 새로운 시청 경험을 선물할 예정이이서 주목된다. 한편 이찬원과 곽범은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음에도 불구하고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녹화도중 갑자기 두 사람이 동시에 뒷목을 잡을 정도로 분노한 상황이 발생해 순식간에 스튜디오 분위기가 얼어붙게 됐다는데...‘예능 샛별’ 박소영 아나운서가 예능 선배인 곽범에게 ‘나가라’ 호통(?)까지 쳤다는, MC들을 분노하게 만든 사건은 무엇일까? 오는 25일 일요일 본방송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제작진은 “ ‘신비한TV 서프라이즈’ 가 20년 이상 오랜시간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이야기의 힘’ 이기에, 이번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는 특히 이야기의 힘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시청자들이 단순히 놀라는 데서 그치지 않고, 끝까지 의심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이 될 것” 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오는 25일 일요일 첫 방송에서는 목격자만 남기고 사라진 미확인 생명체를 비롯해 과학적 확률을 벗어난 기적의 현장과 의문투성이인 사건 사고, 인간이길 포기한 광기의 빌런들까지! 순도 100%의 리얼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어서 기대된다.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오는 25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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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직접 보고 느낀 난민 캠프…"절박함 훨씬 크게 다가와"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문소리가 케냐를 방문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엔세계식량계획(The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 한국사무소(소장 이현지)는 16일 배우 문소리 WFP 친선대사의 케냐 방문 경험과 친선대사로서의 소회를 담은 임명식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지난해 12월 17일 열린 문소리 WFP 친선대사 임명식에서 진행된 심층 코멘터리 세션을 담은 것으로, 문소리가 처음 WFP와 인연을 맺게 된 이야기부터 케냐 현장 방문 경험, 그리고 WFP 친선대사로 임명된 소감을 진솔하게 전한다. 약 23분 분량의 영상에서는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이 담긴 포토북을 함께 살펴보며, 문소리가 직접 보고 느낀 WFP의 다양한 활동이 생생하게 소개된다. 문소리는 지난 10월 케냐 북부 카쿠마 난민캠프 방문을 위해 WFP가 운영하는 유엔 인도주의 항공 서비스(UNHAS)를 탑승한 경험을 가장 인상 깊은 순간 중 하나로 꼽았다. 민간 항공기가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까지 인도적 지원을 연결하는 UNHAS는, 식량은 물론 의약품과 구호 인력의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WFP의 핵심 물류 수단이다. 기상 악화로 착륙이 지연되며 계획이 변경되는 상황 속에서, 문소리는 그 여정을 통해 “위험하고 외진 지역까지 식량과 희망을 연결하기 위해 움직이는 WFP의 역할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카쿠마 난민캠프에서 문소리를 식량 배급 현장을 직접 보며, 재원 부족으로 정상 배급량의 절반 이하로 줄어든 구호 현장의 현실을 마주했다. 가장 취약한 난민 가구조차 충분한 식량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문소리는 “숫자로 들었을 때와 달리, 눈으로 보니 그 절박함이 훨씬 크게 다가왔다”고 전했다. 여섯 아이를 홀로 키우는 난민 여성 아미나 씨와의 만남 역시 영상에 담겼다. 문소리는 “하루 한 끼로 버티는 삶 속에서 ‘한국이 주는 쌀이 없으면 우리는 살 수 없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저 손을 잡아주는 것밖에는 할 수 없었다”며 당시의 심정을 전했다. 영상에서는 케냐에서 진행 중인 자립과 회복 중심의 개발 사업도 소개된다. 문소리는 로드와 지역의 소규모 양계 농가 지원 사업을 언급하며, 지역의 상황과 특징에 따라 WFP가 단순히 식량을 나누는 데서 멈추지 않고,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식량을 생산하고 생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었다”며, 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빵 만드는 법을 가르쳐주는 현장을 직접 본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수도 나이로비 내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학교 내 건식 수경재배 시설을 통해 학교 급식과 지역 일자리를 동시에 지원하는 모습을 소개했다. 제한된 공간에서 작물을 재배하는 이 방식은, 도시 빈곤과 기후 위기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식량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WFP의 접근을 보여준다. 문소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자료로 알고 있던 세계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현실은 많이 달랐다”고 강조했다. 이어 “케냐에서 만난 사람들, 또 그곳에서 일하는 WFP 직원들과의 만남은 내가 왜 이 일을 계속 이야기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알려줬다”고 말했다. 끝으로 문소리는 앞으로 WFP 친선대사로서 배고픔의 현실과 식량의 의미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약하더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며, “이 인연이 오래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포부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한편 문소리 친선대사의 케냐 방문 관련 영상은 향후 WFP 한국사무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임명식 코멘터리 세션 영상은 구호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문소리 친선대사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구성된 장편 영상으로, 보다 깊이 있는 WFP의 활동을 조명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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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빠지는 크리에이터 시대 끝”…북한산 커뮤니티A, 크리에이터리그 1기로 판 바꾼다

[OSEN=최이정 기자] 북한산 커뮤니티A가 크리에이터 협업 프로그램 크리에이터 리그(Creator League 1기) 모집에 나섰다. 크리에이터 리그는 단순 체험형 서포터즈나 일회성 협찬 프로그램과는 결이 다르다. 북한산 커뮤니티A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공간을 제공하고, 크리에이터와 함께 콘텐츠의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판을 함께 짜는’ 협업 모델을 시도한다.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북한산 커뮤니티A는 약 14만 평 규모의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골프, 수영, 피트니스, 캠핑, 라운지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크리에이터 리그에서는 이 공간을 단순한 촬영 배경이 아닌, 실제 콘텐츠 기획과 제작, 회의와 실행이 동시에 이뤄지는 작업 공간으로 활용한다. 또한 크리에이터 리그는 커뮤니티A 내부에 국한되지 않는다. 대형 프로젝트 운영이 가능한 규모를 갖춘 플랜테이션(Plantation) 역시 주요 콘텐츠 활용 공간으로 함께 검토되고 있다. 플랜테이션은 단발성 촬영이나 이벤트 중심 공간이 아닌, 대형 세트 구성과 장기 콘텐츠 설계가 가능한 장소로, 크리에이터 리그의 확장형 작업 무대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크리에이터 리그 1기는 첫 기수다. 이에 따라 참가자 개념보다는 초기 파트너에 가까운 형태로 협업이 진행된다. 커뮤니티A 측은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몰입도”라며 “일에 깊게 몰입해 본 경험이 있는 크리에이터라면 이 구조가 훨씬 잘 맞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집 대상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전반이다. 골프, 스포츠, 테니스, 음악, 캠핑, 취향 기반 콘텐츠 등 장르 제한은 없으며, 유튜브 구독자 2~3만 이상이거나 규모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만들어가고 있다면 지원 가능하다. 이번 크리에이터 리그는 크리에이터를 단순 홍보 수단으로 소비하는 방식이 아니라, 콘텐츠가 실제 프로젝트와 일로 이어지는 구조를 함께 만드는 실험이라는 점에서 콘텐츠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원자는 본인 채널 링크와 함께 북한산 커뮤니티A 또는 플랜테이션 공간에서 시도해보고 싶은 콘텐츠 아이디어를 간단히 정리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북한산 커뮤니티A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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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 10억 주고 이혼' 김주하 눈물에 녹화 중단…초유의 사태 ('데이앤나잇')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MC 김주하, 문세윤, 조째즈가 최백호를 만나고 터진 눈물샘으로 인해 녹화가 잠시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다. 김주하, 문세윤, 조째즈의 편안한 진행이 게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끌어내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오는 17일 방송될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8회에서는 50년 차 가요계 음유시인 최백호가 출연해 삶과 명곡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또한 최백호는 팬들에게 사랑받는 명곡들을 직접 라이브로 들려줘 귀 호강을 넘어선 울림을 안긴다. 특히 최백호는 오직 ‘데이앤나잇’에서만 최초로 공개하는 미발표곡을 불러 ‘철의 여인’ 김주하의 눈물 댐을 무너뜨린다. 김주하는 ‘죽어서라도 박수를 받을 수 있는 노래를 부르자’라는 메시지를 담은 최백호의 미발표곡을 듣던 중 “가사가 내 꿈같은 가사다”라며 눈물을 쏟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주하를 울게 한 최백호의 미발표곡은 어떨지 기대감을 모은다. 더불어 최백호를 향한 팬심을 전한 문세윤은 최백호가 데뷔곡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를 부르자 “그냥 들어도 슬픈데 그 장면들을 떠올리면서 들으니까 더 슬픈 것 같다”라며 울컥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최백호 골수팬 조째즈는 최백호에게 극찬을 듣자 “제가 진짜 안 울려고 했는데”라고 한 다음 오열을 멈추지 못해 현장을 숨죽이게 한다. 조째즈의 오열을 이끈 최백호의 한마디에 관심이 쏠린다. 이어 최백호는 최근 축하 무대 속 아이유의 눈물로 화제가 된 ‘폭싹 속았수다’ OST 와 관련한 예축불가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백호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던 OST 곡을 두고 “제 체질은 아니다”라는 돌발 발언을 해 놀라움을 자아낸 것. 과연 최백호 발언의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에 더해 최백호는 5년 전부터 앓은 비결핵성 항상균 폐질환으로 체중이 15kg이나 빠졌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일으킨다. 현재는 완치가 됐지만 독한 약으로 인해 빠진 체중이 늘지 않고 있다는 것. 그리고 최백호는 “누군가가 목덜미를 잡고 절벽에서 놔 버리는 느낌이었다”라고 슬럼프 시절 겪었던 힘든 심경을 토로하며, 자신이 좌절해 봤기에 좌절하는 청년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이해한다는 말로 공감을 이끈다. 최백호의 투병기와 좌절 극복기 사연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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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자칭 ‘강변(강남역 변우석)’으로 등장.."비둘기 아줌마" ('놀뭐')

[OSEN=최이정 기자]‘놀면 뭐하니?’ 정준하가 ‘쉼표, 클럽’ 뉴비 회원 ‘강변(강남역 변우석)’으로 등장한다.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동장군도 쉬어 갈 ‘쉼표, 클럽’ 2차 정모가 공개된다. 동호회 회장 유재석은 하하, 허경환, 주우재를 이끌고 상상초월 가성비 겨울 나들이 코스를 떠난다. 그 가운데 정모 현장에 신입 새싹 회원 정준하가 모습을 드러낸다. 정준하는 초면(?)부터 반말을 하면서 회원들에게 친한 척을 하고, “나 강변! 강남역 변우석이야”라고 소개한다. 닉네임과 전혀 매칭이 안 되는 그의 외모에 회원들은 충격에 휩싸이고, 유재석은 “안 어울리는데 우기신다”라고 지적한다. 뿐만 아니라 회원들은 정준하의 범상치 않은 화가 모자 패션에 정체를 의심하면서, 호구 조사를 시작한다. 직업이 뭐냐, 집주소가 어디냐 등 질문 세례가 쏟아지고, 정준하는 “직업은 화가다. 화가 많은 화가”라고 유머 능력을 뽐낸다. ‘강남역 변우석’을 용납할 수 없던 유재석은 정준하의 머리를 유심히 보다가 새 닉네임을 지어줘 모두의 웃음을 빵 터지게 한다. 또 정준하와 닮은꼴을 찾아내며 “어디서 봤나 했는데, 영화 ‘나 홀로 집에’ 나오는 비둘기 아줌마죠?”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유재석은 겨울 나들이 일정표를 나눠주면서, 회비 5만 원을 걷기 시작한다. 첫 정모에서 회비를 안 쓰고 무료인 곳만 방문했던 기억을 떠올린 회원들은 유재석을 불신의 눈길로 바라본다. 그 와중에 유재석은 화가 정준하가 낸 5만 원권 지폐가 그림은 아닐지 위조 여부를 확인하는 꼼꼼함을 보인다. 회원들은 유재석이 짠 코스에 기대감을 드러내면서도 의심의 끈을 놓지 않아, 과연 어떤 코스를 준비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신입 회원 정준하와 함께하는 ‘쉼표, 클럽’ 겨울 나들이가 담길 MBC ‘놀면 뭐하니?’는 1월 17일 토요일 평소보다 5분 앞당긴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놀면 뭐하니?’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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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Kim, 첫 싱글 ’Reason Why’ 공개

MONO Entertainment는 Sally(셀리)의 첫 싱글 ‘Reason Why(리즌와이)’를 공개, 글로벌 시장에 데뷔한다고 1월 15일 밝혔다. 리즌와이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섬세한 서사를 중심으로 한 팝 트랙으로, K-pop의 정서와 제작 문법을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팝 시장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운드를 지향한다. 특히 Sally Kim은 뉴욕에서 성장한 싱어송라이터로 그의 특유의 감각적인 음색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이번 싱글은 글로벌 음악 퍼블리싱 및 프로듀싱 그룹 THE HUB의 대표 프로듀서 Brian U가 제작을 맡았으며, 총괄 제작은 MONO Entertainment의 정주원 대표가 담당해 완성도를 높였다. 정주원 MONO Entertainment 대표는 HYBE 출신으로, HYBE America 설립 초기부터 BTS의 미국 시장 영향력 확대에 기여한 인물이다. 이러한 글로벌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K-pop을 특정 지역에 한정된 장르가 아닌 ‘글로벌 팝(Global Pop)’으로 재정의하는 이른바 ‘K-pop의 Popification(팝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주원 대표는 “Sally Kim은 THE HUB와의 전략적 협업을 바탕으로 Sony Music Entertainment 산하 The Orchard의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컨텐트와 탤런트 아비트라지 (Arbitrage)를 통해 Kpop의 글로벌 진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Sally Kim의 데뷔는 K-pop이 하나의 장르를 넘어 글로벌 팝 언어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뉴욕에서 자란 아티스트의 정체성과 K-pop의 제작 시스템이 결합된 상징적인 프로젝트”라고 평가했다. Sally Kim은 "기존에 K-pop 씬에서 보지 못했던 다양한 시도들을 글로벌 무대에서 마음것 보여드리겠다.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Sally Kim은 ‘Reason Why’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싱글 발매와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MONO Entertainment는 이를 기반으로 음악을 넘어 다양한 IP 확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1.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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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친형' 김태우 언급 "중학생 때부터 父와 대립하며 연기 준비"(전현무계획3)

[OSEN=김나연 기자] ‘전현무계획3’의 ‘먹친구’ 김태훈이 전현무-곽튜브 앞에서 반전 예능감을 발산해 ‘허세 테토남’ 수식어를 획득한다. 16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4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김태훈이 한겨울에 ‘납량특집’급 먹방을 선보이는 이색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창원에서 전현무는 “이번 음식은 ‘시청자계획’이다. 불고기인데 재료가 빡세서 설명을 못 하겠다”며 난도 높은 힌트를 던진다. 이에 생 아귀, 고등어 등 오답이 줄줄이 터지고, 잠시 후 식당에 도착한 세 사람은 오직 아귀 입으로 만든 ‘아가리 불고기’를 영접한다. 충격적인 비주얼에 곽튜브는 “으악! 이빨이 있다. 이걸 어떻게 먹냐?”라고 외치고, 전현무 역시 “거의 상어급이다”라며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조심스레 ‘아가리 불고기’를 맛본 김태훈은 얼굴이 점점 빨개지는 와중에도 “맵기가 딱 좋다. 제가 상남자 스타일이라~”면서 근거 없는 허세를 부린다. 이에 전현무는 “뻥 좀 그만 치시라. 오늘 열 마디 중 아홉 마디가 뻥 같다”고 돌직구를 던진다. 김태훈은 “오늘 악역 이미지를 좀 벗으려고 했는데, 저 완전히 끝난 것 같다”며 쿨하게 인정해 폭소를 안긴다. 그런가 하면 김태훈은 데뷔 스토리를 언급하다가 배우로 먼저 활동을 시작한 친형 김태우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형은 중학생 때부터 아버지와 대립하면서 연기를 준비했다”고 털어놓은 반면, “저는 아무 생각 없이 지내다가 형 때문에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가게 됐다”고 솔직 고백한다. 형 김태우의 어떤 조언 때문에 김태훈이 배우가 되기로 결심한 것인지, 또한 세 사람이 맛본 ‘아가리 불고기’의 매력이 무엇인지는 16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채널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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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 FA 대어 나온다…FNC, 예능 매니지먼트 사업 종료 [공식]

[OSEN=장우영 기자] FNC엔터테인먼트(에프엔씨엔터·이하 FNC)가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한 미래 성장 가속화 방안으로 예능·방송인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한다. 16일 FNC는 “그간 소속 예능·방송인들과는 깊은 논의를 통해 의견을 나눠왔다. 이에 재계약을 하지 않고, 순차적으로 매니지먼트 업무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마지막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그동안 FNC 소속 예능 방송인으로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과 오랜 시간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당사는 음악 사업·배우 매니지먼트·드라마 제작 등 주력 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확대하며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며, 본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보다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현재 FNC엔터테인먼트에는 문세윤 등의 예능 방송인이 소속되어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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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황신혜, 이혼 후 연애만 N번째 "홍진경, 재혼 생각 있니?"('옥문아들')[핫피플]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황신혜가 쿨한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뒤집어 놨다. 15일 방영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의 투 엠씨인 장윤정, 황신혜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1980년대를 풍미했던 원조 미인들의 대명사로 여전히 곱고 세련된 감각을 유지해 시선을 끌었다. 송은이는 “딸인 이진이가 모델 겸 배우를 한다는데. 이게 홍진경 덕이라는데”라며 황신혜의 딸 이진이에 대해 물었다. 황신혜는 “이진이가 중1 때 일이다. 지춘희 디자니어 쇼에 여자아이를 뮤즈로 세웠다. 그걸 홍진경도 봤다”라면서 “홍진경이 그때 이진이더러 배워보라고 했다. 그래서 시작한 거다”라며 홍진경 덕이라고 했다. 그는 홍진경과의 오랜 친분뿐 아니라 이진이의 데뷔 비하인드를 동시에 전했다. 이후 이진이의 배우로서 단련된 마인드는 황신혜의 유명세에 있었다. 김종국은 “황신혜 딸이라는 게 선입견이 있지 않냐”라며 물었다. 황신혜는 “그래서 좀 미안하더라. 득보다 실이 있다”라면서 “미안해했는데, 미안할 것도 없다.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서 이제는 성숙해지고 단단해진 것 같다”라며 공과 사를 구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황신혜는 딸 이진이가 초등학교 입학 전 이혼했다. 이에 대해 송은이는 "여배우 최초 이혼을 알렸다"라고 말했다. 황신혜는 "별 타이틀이 다 있다"라며 쿨하게 말했다. 그는 "내가 아마 여배우 중 처음으로 연상연하 커플일 거고, 혼전임신도 말하고 결혼했을 거다. 죄다 최초를 깼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진경은 "언니 연애 해 봤죠?"라며 툭 질문을 던졌다. 황신혜는 “뭘 안 해”라며 당연하듯 말했고, 홍진경은 “하셨구나. 하셨겠지”라며 고개를 주억거렸다. 황신혜는 “이진이가 ‘엄마 아직 예뻐. 젊어’라고 하더라. 연애를 적극 권장하더라. 아예 소개팅을 주선하려고 여기저기 다 묻고 다닌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종국은 “엄마더러 연애 몇 번 해봤냐고 묻냐”라고 물었다. 황신혜는 “당연하지. 다 얘기했다. 그 얘기부터 했다. 나더러 연애를 몇 번 해 봤냐고 해서 세어 봤다가 중간중간 잊었다”라면서 “그런데 이진이가 실망이라더라. ‘황신혜’인데, 왜 그것밖에 못했냐고 하더라. 그런데 사실 횟수를 숨겼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재혼 생각은 없다는 황신혜. 황신혜는 “나도 재혼 생각은 없다. 결혼 생각 없다. 내 싱글 라이프를 부러워하는 친구들도 많다”라고 말했다. 딸과 함께 자매처럼, 딸의 친구들과도 어울리며 살아가는 황신혜의 60대 라이프는 건강하고 밝아보였다. 이에 대해 공감하는 분위기가 무르익자 황신혜는 돌연 “그럼 진경이는 어때? 결혼 생각 없어?”라고 홍진경에게 물었다. 홍진경은 “전 아직 없다”라며 허탈한 웃음을 지었고, 주우재는 "누난 아직 연애 안 해?"라며 말갛게 질문해 홍진경의 정신을 쏙 빼놨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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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이아미 딸 얼마나 예쁘길래…박서진 "너무 사랑스러워" 연신 감탄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박서진의 좌충우돌 육아 도전기가 공개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난 12월 둘째 딸 ‘양양이’ 출생 이후 이민우 가족의 본격적인 육아 일상이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가운데, 박서진과 ‘양양이’의 첫 만남이 그려진다. 이날 박서진은 지난 자신의 콘서트에서 ‘새싹 닻별’인 이민우의 7세 첫째 딸에게 초대를 받아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이민우의 집을 찾는다. ‘서진 바라기’인 첫째 딸은 직접 그린 박서진의 초상화를 선물하며 “그림보다 서진이 더 멋있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 기대하던 ‘양양이’와의 첫 만남이 성사된다. 태어난 지 한 달 된 양양이를 긴장한 표정으로 처음 품에 안은 박서진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내고, 벅찬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도 “너무 예쁘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훈훈함을 더한다. 이와 함께 밤낮없는 육아를 거치며 초보 아빠에서 점차 육아 고수로 성장 중인 이민우의 모습도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박서진은 두 딸 육아로 지친 이민우 부부를 위해 첫째 딸의 일일 돌봄에 나선다. 평소 육아에 자신감을 보이던 박서진은 이민우 아내의 미션을 받아 단둘이 외출에 나서며 본격적인 육아 시험대에 오른다. 이와 함께 ‘육아 조력자’로 효정까지 출격하고, 발레 학원부터 베테랑 부모에게도 쉽지 않은 치과 방문까지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진땀을 흘리며 자신만만하던 육아 도전에 빨간불이 켜진다. 과연 박서진은 무사히 육아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지, 웃음과 긴장이 교차하는 육아 도전기의 결말은 17일 밤 10시 35분 KBS2 ‘살림남’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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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새벽 2시까지 '6시간' 고강도 경찰 조사..韓떠난 전 매니저 "귀국해야"

[OSEN=최이정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을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2차 경찰 조사를 받았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 14일 오후 8시께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이튿날 새벽 2시까지 약 6시간 동안 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이는 지난해 12월 19일 진행된 1차 조사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 2명을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지난달 20일 전 매니저 A씨에 대해서도 피고소인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그러나 A씨가 조사 이틀 만에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출국해 약 3주간 현지에 체류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A씨 측은 한 매체를 통해 “건강상의 이유로 미국에 머무르고 있다”며 “이미 예정돼 있던 고소인·피고소인 조사는 모두 마쳤고,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면 즉시 귀국하겠다”고 해명했다. 반면 전 매니저 측은 박나래를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지난달 서울서부지법에 1억 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다. 이어 서울 강남경찰서에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맞서 박나래는 지난달 5일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한 데 이어, 같은 달 20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를 진행했다. 양측은 복수의 고소·고발을 주고받으며 현재 수사기관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사안이 확산되자 박나래는 모든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그는 고정 출연 중이던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하차했으며, “사실 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다. 추가적인 발언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나래는 공식 입장을 통해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 그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한국을 떠나 미국에 체류 중인 전 매니저 A씨의 귀국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유튜버는 방송을 통해 “만약 횡령, 명예훼손, 공갈미수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귀국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될 것”이라며 “귀국하지 않을 경우 형사적 책임이 국내에 남아 있는 다른 매니저에게 집중될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수사는 현재 진행 중이며, 경찰의 결론에 따라 파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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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양세형, '사내연애' 의혹..방송서 핑크빛 기류 '술렁'(뛰어야 산다2)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나연 기자] ‘뛰산 크루’가 마라톤 대회를 마치자마자 충남 아산으로 향한다. 19일(월)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8회에서는 ‘2025 MBN 서울마라톤’을 끝낸 ‘뛰산 크루’가 “일정이 끝난 게 아니다”라는 권은주 감독의 한마디와 함께 영문도 모른 채 버스에 올라, 서울 잠실에서 충청남도 아산시로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버스에서 양세형은 “지금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괴롭다. 원래 뛰고 나면 근처에서 맛집 투어를 하는데, 지금 차에 갇혀 2시간째 이동 중”이라고 푸념한다. 그러자 이영표도 “설마 또 훈련하러 가는 건 아니겠지?”라며 경계 모드를 발동한다. 반면 션은 창밖으로 펼쳐진 풍경을 보며 “단풍이 진짜 예쁘다”고 감탄해 ‘극과 극’ 반응으로 폭소를 안긴다. 이에 최영준은 “역시 긍정의 아이콘!”이라며 션에게 ‘엄지 척’을 보낸다. 대환장 케미 속, 아산시에 도착한 ‘뛰산 크루’는 현지 명소에서 온천을 즐기고, 숙소 마당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긴다. 이때 양세형은 ‘고굽남’으로 변신해 삼겹살과 목살은 물론, 새우까지 맛있게 굽는다. 또한, 새우를 좋아하는 임수향을 위해 손수 껍질을 까주는데, 임수향은 “세형 오빠처럼 새우 까주는 남자가 찐이지~. 세형 오빠가 까줘서 더 맛있다!”라고 극찬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뜻밖의 달달 기류에 유선호는 “그럼 수향 누나는 세형 형님에 대한 호감도가 1부터 10 중에 몇 점이냐?”, “만약에 결혼하자고 하면 하실 거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과연 임수향이 이에 대해 뭐라고 답할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임수향의 대답을 들은 이영표는 “와! 방송에서 이렇게 고백해도 되는 거야?”라고 과몰입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MBN 서울마라톤’을 마친 ‘뛰산 크루’가 충남 아산으로 납치된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사내 연애’ 의혹에 휩싸인 양세형-임수향의 핑크빛 기류 전말은 19일(화)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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