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생후 22개월 된 딸과의 일상을 전하며 미소를 자아냈다. 패틴슨은 최근 GQ와의 인터뷰에서 “딸이 내 영화를 언제쯤 보게 될 것 같냐”는 질문을 받자 “이미 여러 편을 봤다”고 농담 섞인 답변을 내놨다. 그는 “존중을 못 받는 것 같을 때가 있다”며 “화면을 가리키며 ‘이게 누구야? 누구지?’라고 물어보면 딸은 멀뚱히 쳐다본다”고 웃었다. 이어 “‘D로 시작해서 Y로 끝나!’라고 해도 반응이 없다”며 “그래도 이미 '미키 17'을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패틴슨은 연인 수키 워터하우스와 2018년부터 교제해왔으며, 2023년 12월 약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2024년 3월 딸을 품에 안았고, 아이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부부는 사생활 보호에 각별하지만, 간간이 부모로서의 소소한 이야기를 전해왔다. 패틴슨은 지난해 영화 '다이 마이 러브' 홍보 당시 “영화 촬영 시기가 실제로 딸이 태어난 시기와 겹쳤다”며 “현실의 육아 경험이 연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누구도 정답을 모른다. 그저 최선을 다할 뿐”이라며 초보 부모의 솔직한 심경도 전했다. 수키 워터하우스 역시 과거 인터뷰에서 “패틴슨은 기저귀 갈기 같은 육아를 정말 즐긴다”며 “놀라움 자체를 재미있어한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하루를 마무리하며 아이와 함께 수영장에 들어가는 일상을 가장 행복한 시간으로 꼽기도 했다. 한편 패틴슨은 배우로서의 활동과 더불어, 부모로서의 새로운 삶 역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4. 2:34
[OSEN=김나연 기자] 가수 유열이 폐섬유증 투병 후 10년만에 다시 무대에 올랐다. 2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유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C 신동엽은 "오늘의 아티스트는 한 시대를 넘어 따뜻한 음악으로 우리에게 낭만과 추억을 선사한 감성 발라더이자 스탠다드 팝의 정석인 분이다.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현재 진행형 레전드"라며 유열을 소개했다. 유열은 80년대를 대표하는 싱어송 라이터이자 하루를 열어주던 아침의 연인으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바. 하지만 유열은 폐섬유증으로 생사에 기로에 섰지만, 2024년 기적적으로 폐 이식에 성공해 건강을 되찾아 다시 대중 곁으로 돌아왔다. 이날 유열은 "정말 감사하게 회복도 좋고 일어나기 어려운 그런 놀라운 기적을 경험했다"며 투병 당시 이야기를 전한다. 뿐만아니라 10년의 고난을 이겨낸 유열이 다시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는 모습도 예고돼 기대를 더했다. 이런 가운데 라포엠은 유열 편에 함께하게 된 소감을 묻자 "유열 선생님은 밥아저씨같은 상징적인 우리 나라의 친근하면서도 위트있고 젠틀하고 고풍스러운 아티스트라는 인식 갖고 있었다. 어릴때 워낙 어디서든 항상 들어오던 목소리였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김준현 역시 "3대 말상이 있었다. 유열 이문세 이수만이라고 무대도 같이 했던 기억이 있다"며 "세 분 다 DJ도 오래 하시고 멘트도 좋으시고 노래도 너무 좋아서 '마삼트리오'였다"라고 당시의 추억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2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4. 2:29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와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의 논란이 연예계를 넘어 사회적으로도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실형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어 주목된다. ▲ '갑질·대리처방 의혹' 박나래, “징역형 가능성 배제할 수 없다”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지난달 3일 직장 내 괴롭힘,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서울서부지법에 1억 원 상당의 부동산가압류신청을 했다. 이어 서울 강남경찰서에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한 데 이어 업무상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양측이 고소와 고발을 주고받으며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SK법률사무소 소속 장현오 변호사는 유튜브 채널에 “법률적으로, 형사법적으로 징역형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박나래에게 제기된 혐의들을 실형 가능성에 따라 분류해 도덕적 잘못(0~20점), 과태료·과징금(20~40점), 벌금·집행유예(40~80점), 실형 가능성(80점 이상)으로 구분했고, 그 중 가장 위험한 요소로 ‘주사 이모’를 통한 약물 투여 의혹을 꼬집었다. 장 변호사는 “초범이라 해도 대응 방식에 따라 실형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위험도 80점에서 1점을 더할지 뺄지는 본인의 대응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특히 장 변호사는 “법원은 여러 혐의를 합쳐 본다. 경합범 방식이라 교도소에 갈 가능성도 있다. 만약 이 상태로 간다면 징역 가능성이 있다. 상대방을 지나치게 자극하기보다 합의 가능한 지점을 찾아 최악의 상황을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5년 이상 징역형 가능성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해 차은우에 대해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를 통한 탈세 의혹으로 고강도 조사를 진행했다. 차은우는 소속사 판타지오와 모친이 차린 1인 기획사가 연예 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활동해왔고, 소득은 판타지오와 1인 기획사, 차은우가 골고루 나눠 가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세청은 차은우의 모친이 차린 1인 기획사에 대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 컴퍼니라고 봤다. 국세청이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법인을 세우고 소득을 분배, 소득세율보다 20%p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하는 꼼수를 썼다고 판단한 가운데 차은우 측은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다.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연예인 최고 규모의 탈세 의혹이라는 불명예를 떠안은 가운데 차은우가 탈세를 피하기 위해 꼼수를 썼다는 의혹도 불거졌고,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매니지먼트사 주소가 인천 강화도에서 운영하던 장어 식당으로 알려지면서 시청자와 팬들을 기만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판타지오 측은 “확인불가”라고 말을 아꼈다. 법조계에서는 차은우가 받은 추징 금액이 200억 원대에 달하는 만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 적용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특가법상 포탈 세액이 연간 10억 원 이상일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는 것이 법조계의 설명. 이와 관련해 노바 법률사무소 이돈호 대표 변호사는 자신의 채널에서 “첫 번째 쟁점은 이 법인이 실제 사업을 했는지다. 사무실 인력, 업무가 실재했다 하더라도 법인의 소득이 아니라 개인 소득으로 귀속시키기 위해서 법인을 만들고 그 법인에 비용을 잡아준 다음에 세금을 납부했다면 탈세로 판단될 수 있다. 실질 과세의 원칙에 따라서 명의가 아니라 실제로 누가 돈을 벌었는지를 본다. 개인의 노동과 이미지로 생긴 수익이라면 법인 명의라도 개인소득으로 다시 과세될 수 있다”라며 “다만 법인을 썼다고 해서 바로 탈세가 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 용역이 있었는지 계약 구조가 정상인지 세금 회피에 고의가 있었는지 종합적으로 판단을 해야 한다. 1인 사업자 가족 법인을 쓰는 모든 사람에게 절세와 탈세의 경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나래와 차은우, 예능과 작품 속에서 핫했던 두 사람이지만 논란에 휩싸이면서 현 법조인들 사이에서는 이처럼 실형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이들이 자신들을 둘러싼 논란에 어떻게 대응할지 많은 눈이 집중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4. 2:25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뭉쳐야 찬다4'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김남일과 이동국이 다시 한번 정면충돌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연출 성치경, 작가 모은설, 이하 ‘뭉찬4’) 41회에서는 김남일의 ‘싹쓰리UTD’와 이동국의 ‘라이온하츠FC’가 파이널 진출을 놓고 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다. 상반된 두 팀의 서사와 극명하게 엇갈린 흐름이 맞물리며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두 팀의 정규리그 맞대결 전적은 1승 3무 1패. 승패는 물론 득점과 실점까지 모두 같은 완벽한 동률이다. 숫자만 놓고 봐도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상황에서, 이 한 경기가 모든 것을 결정짓는 ‘운명 결정전’이 된다. 서사는 더욱 극명하게 갈린다. 전반기 최하위에서 출발해 기적처럼 플레이오프까지 올라온 김남일의 싹쓰리와, 전반기 1위를 달리다 후반기 내내 승리를 거두지 못한 이동국의 라이온하츠. 상승세의 언더독과 흔들리는 강호가 플레이오프에서 정면으로 맞붙으며 결과를 쉽게 예측할 수 없는 구도가 완성됐다. 특히 두 팀의 상성도 변수다. 후반기 첫 맞대결에서 라이온하츠를 상대로 역사적인 첫 승을 거둔 뒤 기세를 탄 싹쓰리는 자신감이 넘친다. 반면 유독 싹쓰리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온 라이온하츠는 경기 전부터 긴장한 기색이 역력하다.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이 상성이 다시 한번 작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전술 변화 역시 핵심 관전 포인트다. 후반기 철벽 수비로 돌풍을 일으켰던 싹쓰리는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과감한 ‘닥공’ 전환을 예고한다. 반대로 공격 축구의 대명사였던 라이온하츠는 파이브백 수비에 무게를 두며 안정적인 운영을 선택한다. 서로의 색깔이 뒤바뀐 상황에서 어떤 선택이 승부를 가를지 주목된다. 과연 결승에서 안정환을 만날 주인공은 김남일일까, 이동국일까. 기록도, 분위기도, 전략도 팽팽하게 맞선 두 팀의 운명은 오는 1월 25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4’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4. 2:19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늦둥이 딸의 교육문제를 두고 모친과 갈등을 벌였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24일 '그리구라' 채널에는 "'미혼이라고 집 못 사게 한 아빠', 용서 vs 손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김구라는 부동산, 경제 전문가들과 함께 구독자들의 사연을 받아 상담을 진행했다. 그러던 중 31세 미혼 남성의 사연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현재 여자친구도 없다는 그는 안산에 월세로 거주 중인 무주택 세대주이며, 부동산 투자에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장기 목표는 서울 아파트, 단기 목표는 평촌 구축 역세권 아파트이지만 아버지는 '결혼도 안한 놈이 무슨 집이냐, 대출이 너무 많다'고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전문가는 "저도 부모지 않나. 부모님 말이 다 맞지 않더라. 물론 부모님은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잘 되길 바라는데 부모님 말이 100% 정답은 아니"라고 말했다. 김구라 역시 해당 발언에 크게 공감하며 "이분이 사연으로 얘기를 전달할 때 아마 자기 쪽에 조금 더유리하게 하려고 했을수도 있다. 근데 아버지 얘기가 '결혼을 안 했는데 네가 왜 집을 사냐' 하면서 포인트는 이거같다. '30년 넘은 구축에 재건축도 확실치 않은데 왜 급하게 사냐'이게 아버지의 포인트인것 같다"고 짚었다. 전문가는 "내가 볼 때 아버지께서 부동산 잘 모르시는것 같다. 괜찮은정도가 아니라 사야한다. 평촌도 진작에 사야했다. 아버지하고 2025년에도 부딪혔을거 아니냐. 2025년에도 평촌 많이 올랐다. 물론 지역에 따라 지방에 산다거나 수요가 감소하는 곳에서 살면 이해하는데 평촌은 사야한다. 마음이 안타깝다"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우리 어머니께서 39년생이시지 않나. 우리 막내딸이 영어유치원 다닌다. 영어유치원 학원비가 180만원 정도 든다. 그래도 내가 김구라인데. (어머니가) 나한테 얘기하더라. 왜 걔를 영어유치원 보내냐 이거다"라고 갈등을 털어놨다. 이에 전문가는 "우리 아들 힘들게 번 돈 쓴다고 안타까운거다"라고 말했고, 김구라는 "내가 엄마한테 정말 엄청 뭐라 그랬다. 보통같으면 엄마가 '막내 너무 귀여운데 네가 어려우면 나라도한번 내주겠다' 얘기해도 시원찮을 판에. 내가 돈이 없냐고. 나를 걱정하는거 알겠는데 그런 얘기할 거면 하지 마 라고 그랬더니 우리엄마가 '미안하다' 이러면서 끊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39년생이신 우리 어머니께서 무슨 돈이 있겠냐. 근데 그런것처럼 부모님 마음은 나는 안다. 그래서 내가 부모라고 다 옳진 않다고 생각한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한 마음은 크다. 근데 그것도 객관성이 상실된 사랑도 있지만 사랑하는 마음 자체는 똑같다. 근데 그게 현실적으로 판단이 다 맞진 않다"라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구라는 199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MC그리(본명 김동현)을 뒀지만, 전처의 빚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다 2015년 이혼했다. 이어 지난 2020년 12살 연하의 일반인과 재혼했으며 이듬해 늦둥이 딸을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그리구라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4. 1:55
[OSEN=안양, 지형준 기자] 23일 오후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고양 소노의 경기가 열렸다. ‘마블 매치(MARVEL MATCH)’로 개최된 이날 어벤져스 캐릭터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블랙 위도우, 캡틴 아메리카가 치어리더들과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지형준([email protected])
2026.01.24. 1:53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장윤정이 온 가족의 걱정을 받은 끝에 다행히 건강을 회복했다. 24일 장윤정은 소셜 계정에 “유행이라니 뒤처지기 싫었...을 필요 있냐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장윤정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들의 모습을 찍고 있다. 장윤정이 따라간 유행은 다름이 아닌 B형 독감으로, 독감을 옮길 것을 우려해 혼자 방에 격리된 상태다. 남편 도경완과 아들 연우, 딸 하영은 독감과 사투 중인 엄마를 바라보며 걱정하고 있다. 장윤정은 “건강 잘 챙기세요 여러분”이라며 투병 중인 사진을 전했고, “이제 괜찮아졌습니다!”라며 건강을 회복한 근황도 함께 전했다. 한편, 장윤정은 2013년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4. 1:50
[OSEN=최이정 기자] 배우 하지원이 싱가포르에서의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은 25일 자신의 SNS에 “2026 Singapore Art Week artist’s dinner part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싱가포르 아트 위크 기간 중 열린 아티스트 디너 파티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그대로 전했다. 항공샷에 담아낸 하지원은 캐주얼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블랙 톱과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다. 음악에 몸을 맡긴 듯 자유롭게 팔을 뻗거나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에서는 여유와 에너지가 동시에 느껴진다. 특히 무대 위가 아닌, 사람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아트 위크 특유의 자유로운 감성이 사진 전반에 묻어난다. 이를 본 팬들은 “이게 진짜 하지원 바이브”, “여전히 에너지가 넘친다”, “작품 속 모습과 또 다른 매력”,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 “자유로운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은 새 시리즈 '클라이맥스'를 촬영 중이며 류승룡과 함께 한 영화 '비광'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하지원은 현재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 출연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하지원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4. 1:45
[OSEN=김나연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생애 첫 엔딩 요정에 도전하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라포엠은 지난 23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 출연해 유쾌한 토크와 탄탄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라포엠은 '지킬 앤 하이드'를 모티브로 한 라라 파비앙(Lara Fabian)의 '마드모아젤 하이드(Mademoiselle Hyde)' 무대로 방송의 포문을 열었다. 오늘날의 라포엠을 있게 한 출발점 같은 곡을 무대 위에서 다시 펼쳐 보이며 단숨에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어진 토크에서는 라포엠만의 차별점이 집중 조명됐다. 멤버들은 각자의 보컬 포지션과 음역대를 직접 들려주며 크로스오버 그룹으로서의 강점을 선명하게 보여줬다. 학창 시절 즐겨 듣던 음악과 취향을 공유한 라포엠은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서 진솔한 면모를 드러내며 시청자들과 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방송 말미에는 최근 발매한 미니 3집 '얼라이브(ALIVE)'의 타이틀곡 '멘트 투 비(Meant to Be)' 무대를 공개하며 분위기를 더했다. 웅장한 사운드 위로 촘촘히 쌓인 세 멤버의 흔들림 없는 보컬이 깊은 감정선과 어우러지며 라포엠만의 짙은 감성을 전했다. 특히 무대가 끝난 뒤에는 생애 첫 엔딩 요정 포즈까지 선보이며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진지하게 무대를 완성한 라포엠은 반전 미소로 마지막까지 기분 좋은 여운을 남기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한편, 라포엠은 오는 2월 7일과 8일 양일간 단독 콘서트 '라포엠 심포니 : 얼라이브 인 부산(LA POEM SYMPHONY : ALIVE in Busa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2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4. 1:18
[OSEN=최이정 기자] 개그루먼 박나래의 ‘주사이모’로 지목된 A씨가 억울함을 토로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A씨는 24일 자신의 SNS에 SBS 시사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에 출연한 인터뷰이를 상대로 발송한 내용증명 일부를 공개했다. 해당 글에는 허위 자격 표기 및 명예훼손에 해당할 수 있는 중대한 위법 소지가 있다며, 향후 형사 고소 의사를 명확히 고지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A씨는 내용증명을 통해 문제의 인터뷰이가 방송에서 ‘피부과 전문의’라는 직함으로 등장했으나, 실제로는 해당 전문의 자격을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회적 영향력이 큰 방송을 통해 허위 자격을 표방한 것은 단순한 오기가 아닌, 시청자에게 고도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오인하게 만드는 중대한 허위 표시”라고 지적했다. 또한 수사 단계에 불과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뷰에서 향정신성의약품 복용과 관련한 내용을 마치 사실로 확정된 것처럼 단정적으로 발언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무죄 추정의 원칙이 적용돼야 할 피의자를 사실상 범죄자로 인식하게 만드는 왜곡”이라며 형법 제307조(명예훼손)에 해당할 소지가 크다고 밝혔다. A씨는 “정정이나 해명, 책임 있는 조치가 없을 경우 형사 고소를 포함한 모든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와 함께 SNS에는 “내용증명을 보냈음에도 당당히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회수 올리느라 바쁜 일반의 원장”, “담당 PD 역시 연락을 받고도 정정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는 취지의 글을 덧붙이며 불만을 드러냈다. A씨는 의사 면허 없이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상태다. 앞서 A씨는 "사건의 진실은 수사관님들과 제가 성실히 임한 진술과 객관적인 수사결과로만 밝혀질 사안임에도 일부 유튜버 및 SNS채널, 궁금한Y 등 "주사이모"라는 키워드를 사용해 조회수와 관심을 유도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사실과 다른 사생활과 가십성 내용이 왜곡된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며 "내가 진실을 말할수 있는 유일한 곳은 수사기관이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A씨의 불법 의료 행위에 대한 논란은 지난해 12월,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됐다. 박나래의 갑질을 주장했던 전 매니저들이 이번에는 의사면허가 없는 '주사이모' A씨에게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주사를 맞거나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는 등 불법 의료행위를 했다고 폭로한 것. 해당 보도에는 박나래가 일반 가정집에서 '주사이모' A씨에게 의료행위를 받는 모습이 찍힌 사진, A씨가 박나래 매니저에게 의약품을 대리 처방해주는 대화 내용 등의 구체적인 정황도 포착돼 논란을 키웠다. 이에 박나래 측은 "의사 면허가 있는 분에게 영양제 주사를 맞은 게 전부"라고 합법적인 왕진 제도를 이용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후 A씨가 의사가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고, A씨는 직접 글을 올리고 "12~3년전 내몽고라는 곳을 오가며 힘들게 공부를 했고,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외, 내국인 최초로 최연수 교수까지 역임했다. 병원장님, 성형외과 과장님의 배려와 내몽고 당서기에 적극적인 도움으로 한국성형센터까지 유치할 수 있었다. 센터장으로서 한국을 알리기 위해 방송 인터뷰와 강연도 마다하지 않았고 열심히 삶을 살았다"며 "매니저야 네가 나의 살아온 삶을 아니? 나에 대해 뭘 안다고, 나를 가쉽거리로 만드니?"라고 반박했다. A씨의 해명에도 논란은 계속 이어졌다. 의사 단체 측에서 A씨가 나왔다는 포강대는 실체가 없는 '유령 의대'이며, A씨에게 국내 의사면허가 없다는 입장을 낸 것. 이에 A씨는 의사협회 등으로부터 불법 의료 혐의로 고발당했으며, 서울 강남경찰서는 A씨를 출국 금지 조치를 내리고 압수수색을 진행한 상태다. 그 뒤로도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방송을 통해 A씨의 실체를 추적했고, 24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A씨 논란을 다룬다. /[email protected] [사진] 박나래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4. 1:04
[OSEN=최이정 기자] 슈퍼모델 이리나 샤크(Irina Shayk)가 파격적인 본디지(bondage, 신체 결박) 콘셉트 화보로 다시 한 번 화제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리나 샤크는 최근 공개된 V Magazine 최신호 커버에서 가죽 의상과 강렬한 연출이 돋보이는 화보를 선보였다. 촬영은 세계적인 비주얼 아티스트 스티븐 클레인이 맡았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화보 속 샤크는 레더 마스크와 가죽 의상, 오토바이 등 오브제를 활용해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일부 컷에서는 긴 가죽 망토만 걸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데일리메일의 2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화보 공개 이후 팬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렸다. “완벽하다”, “40세가 믿기지 않는다”는 찬사가 이어진 반면, “왜 이런 촬영에 동의했나”, “불편하다”, “과하다”는 비판도 적지 않았다. 이에 대해 샤크는 매거진 인터뷰를 통해 “이번 화보는 스티븐 클라인과 함께 만든 하나의 ‘캐릭터’”라며 “야성적인 여성성을 표현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담하고 두려움 없으며, 자신의 ‘YES의 시대’를 사는 존재”라고 덧붙였다. 샤크의 파격 행보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10년 전 GQ 이탈리아 화보에서도 전라 노출을 감행한 바 있다. 커리어 전반에 걸쳐 경계를 넘나드는 콘셉트로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 한편 샤크는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의 사이에서 딸 레아 드 세인을 두고 있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딸의 디지털 노출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사랑과 공동체 안에서 자라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V Magazine 공식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4. 0:46
[OSEN=김나연 기자] 가수 김범룡이 자신도 모르게 혼인신고를 당했던 경험을 밝혀 충격을 안겼다. 23일 '임하룡쇼' 채널에는 가수 김범룡, 정수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남현승은 김범룡의 전성기를 언급하며 "선배님들 집 앞에 텐트 치고 자고 그랬다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김범룡은 "내가 월세로 옮겼잖아. 거기 공터가 있는데 거기 항상 텐트가 있는거다. 2, 3개가. 철거하면 또 있다. 거기서 나 나가는거 보려고. 그니까 사생활이 없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남현승은 "팬들이 감시하는 느낌 들고 하면 연애는 어떻게 하냐"라고 장난스레 물었고, 김범룡은 "못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정수라는 "그래도 할건 했지"라고 반박했고, 김범룡은 "무슨 얘기냐. 연애 얘기를 갑자기 하냐 잘 가다가.."라고 진땀을 흘려 웃음을 안겼다. 특히 임하룡은 "팬들이 아주 센 애들은 어떤 연기자는 집 안에 들어와있다고 하고. 너도 있었잖아"라고 말했고, 김범룡은 "내가 제일 셌다. 그때는 법이 잘못해서 호적에 결혼한걸로 돼 있었다. 난 모르는사이에 결혼한 사람이 됐다"라고 밝혀 모두를 충격케 했다. 남현승은 "그게 어떻게 된거냐"고 깜짝 놀랐고, 김범룡은 "나도 모르고 다 모른다. 근데 호적 필요할때 떼잖아. 딱 떼는데 내가 결혼이 돼있는거다"라고 극성팬이 김범룡 몰래 혼인신고를 했음을 알렸다. 이어 "기록은 평생 남는거냐"라고 묻자 "평생 남는거야 원래는. 그래서 우리 와이프가 두번째로 들어갔다"면서도 "그때 우리 와이프는 알고 있었다. 우리 와이프가 미국에서 한국에 왔을때 그런 일이 있었다. '이거 보라'고 하면서 우리 와이프도 같이 가고 그랬다. 나중에 또 법이 사유가 충족되면 없애준다 그래서 없앴다. 혼인 무효 이렇게 돼있더라"라고 현재 법적으로 정리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임하룡쇼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4. 0:45
[OSEN=최이정 기자] 24일(토)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신곡 ‘소란스런 이별’을 발매한 가수 바다가 출연했다. 바다는 ‘사랑의 컬센타’ 코너에서 크리에이터 랄랄, 가수 김태현과 함께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바다는 신곡 ‘소란스런 이별’에 대해 “사랑의 끝에서 전하지 못한 감정을 음악으로 담아낸 노래”라고 소개했다. 히트곡 메이커 로코베리가 작곡한 곡으로 발매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감기에 걸린 상황에서도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바다에게 방청객들은 “눈물이 날 것 같다”는 반응을 보냈다. 바다는 “발라드를 오래전부터 준비해왔다”며 “내 옷 같은 노래를 찾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다”고 곡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또한 바다는 2026년 첫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S.E.S. 시절 히트곡부터 솔로 대표곡, 화제의 커버곡 ‘GOLDEN’ 라이브까지 다양한 무대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바다는 “라이브로 들었을 때 전율을 느낄 수 있는 곡들로 채울 예정”이라며 “본전 뽑는 콘서트, 안 오면 손해인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바다는 “게스트도 빵빵하다”고 언급했는데, 조째즈와 십센치 권정열이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깜짝 스포를 해 눈길을 끌었다. 딸 루아에 대한 사랑스러운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바다는 “딸이 친구들에게 ‘우리 엄마가 바다야’라고 소곤거린다”며 “어머니들이 S.E.S. 세대라 좋아해 주신다”고 웃어 보였다. 감기에 걸려 기침을 하자 딸이 유치원에서 선생님에게 “엄마가 가수인데 감기 걸려서 큰일 났다”고 말했다는 일화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즐길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바다 SNS, ‘두시탈출 컬투쇼’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4. 0:12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문상민과 홍민기가 제대로 맞붙는다. 24일 방송될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7회에서는 도월대군 이열(문상민)이 자신의 앞을 가로막은 권세가 자제 임재이(홍민기)와 치열한 신경전을 펼친다. 도월대군 이열은 그동안 홍은조(남지현)를 “얼녀”라고 모멸감을 주는 임재이의 불손한 태도를 탐탁지 않게 여겼던 터. 때문에 이열은 영혼 체인지를 계기로 홍은조를 함부로 대하는 임재이에게 수차례 경고를 날리며 경계심을 표했다. 임재이 역시 홍은조와 긴밀한 관계인 듯 보이는 이열에게 위험한 호기심을 표해 두 남자의 필연적인 대립을 예감케 했다. 심지어 임재이는 병사들과 함께 왕의 동생이자 이 나라 대군인 이열의 앞길을 가로막는 오만한 행동을 보이기까지 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열과 임재이의 숨 막히는 대치 현장이 담겨 심장박동을 급상승시킨다. 무려 왕족을 겨냥한 임재이의 겁 없는 행태에 늘 여유롭던 이열의 표정도 딱딱하게 굳어져 있다. 심지어 이열이 임재이와 독대를 하는 모습도 포착돼 금방이라도 무슨 일이 터질 것만 같은 일촉즉발의 분위기를 형성한다. 무엇보다 앞서 도승지 임사형(최원영 분) 부자(父子)가 도월대군 이열을 처리할 방법에 대해 고민했던 만큼 이열의 앞날에 위기가 닥칠 것을 예감케 하고 있다. 과연 이열은 임사형 부자의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두 남자의 싸움에 관심이 집중된다. 대군 문상민과 세도가 자제 홍민기의 대립 전말이 밝혀질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7회는 24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4. 0:07
[OSEN=김나연 기자] 가수 성시경이 팬들에게 긴급 도움을 요청했다. 24일 성시경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얼마전 우리집에 놀러와서 인형먹었던 흑당이가 유실됐대요 ㅜㅜ"라는 글을 올렸다. 지인의 반려견이 실종됨에 따라 목격 정보를 얻고자 소식을 공유하게 된 것. 성시경은 "흑당이를 찾습니다"라며 흑당이의 자세한 외견을 설명했다. 8살 진도믹스에 수컷, 18kg으로 진주 서신동에서 지난 23일 실종됐다고. 이와 함께 최근 확인된 목격 장소까지 공유한 성시경은 "혹시 목격하신 전주 분들 인스타로 연락좀 주시겠어요? 첫사진에 태그 (했다)"며 "눈오고 추운데 ... 무사하길"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를 본 팬들은 추운 날씨에 길에서 떨고 있을 흑당이를 향한 진심어린 걱정을 표하며 "꼭 가족 품으로 돌아가길"이라고 염원했다. 이런 가운데 성시경이 게시글을 올린지 약 5시간만에 견주 계정에는 "흑당이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라는 글이 올라와 안도케 했다. 한편 성시경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먹을텐데', '만날텐데' 등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성시경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3. 23:5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국내 연예인 최고 규모의 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아트스토 멤버 겸 배우 차은우에 대한 법조계 분석이 나왔다. 24일 노바 법률사무소 이돈호 대표 변호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국세청 조사 결과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을 통해 소득을 분산 처리하면서 세금을 회피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가 됐다. 어머니 명의로 설립된 법인을 통해서 소득을 분산 처리했다는 점이다. 겉으로는 법인 수익인 척하면서 실질은 개인 소득이 아니냐(는 부분)”이라고 내다봤다. 이돈호 변호사는 “첫 번째 쟁점은 이 법인이 실제 사업을 했는지다. 사무실 인력, 업무가 실재했다 하더라도 법인의 소득이 아니라 개인 소득으로 귀속시키기 위해서 법인을 만들고 그 법인에 비용을 잡아준 다음에 세금을 납부했다면 탈세로 판단될 수 있다. 실질 과세의 원칙에 따라서 명의가 아니라 실제로 누가 돈을 벌었는지를 본다. 개인의 노동과 이미지로 생긴 수익이라면 법인 명의라도 개인소득으로 다시 과세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다만 법인을 썼다고 해서 바로 탈세가 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 용역이 있었는지 계약 구조가 정상인지 세금 회피에 고의가 있었는지 종합적으로 판단을 해야 한다. 1인 사업자 가족 법인을 쓰는 모든 사람에게 절세와 탈세의 경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해 차은우에 대해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를 통한 탈세 의혹으로 고강도 조사를 진행했다. 차은우는 소속사 판타지오와 모친이 차린 1인 기획사가 연예 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활동해왔고, 소득은 판타지오와 1인 기획사, 차은우가 골고루 나눠 가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세청은 차은우의 모친이 차린 1인 기획사에 대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 컴퍼니라고 봤다. 국세청이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법인을 세우고 소득을 분배, 소득세율보다 20%p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하는 꼼수를 썼다고 판단한 가운데 차은우 측은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다.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연예인 최고 규모의 탈세 의혹이라는 불명예를 떠안은 가운데 차은우가 탈세를 피하기 위해 꼼수를 썼다는 의혹도 불거졌고,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매니지먼트사 주소가 인천 강화도에서 운영하던 장어 식당으로 알려지면서 시청자와 팬들을 기만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판타지오 측은 “확인불가”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입대했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7년 1월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3. 23:50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천록담이 필살기 무대로 관객들을 환호하게 했다. 천록담은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서 배아현과 트로트 데스매치를 펼쳤다. 이날 ‘세기의 라이벌전 나훈아 VS 남진’을 주제로 대결이 펼쳐졌다. 배아현의 지목을 받은 천록담은 남진의 ‘빈 잔’을 선곡해 기대감을 높였다. 천록담은 원곡자 남진과의 인연에 대해 “천록담이 되고 나서 식사를 같이했는데 ‘잘하고 있고 잘될 거다’라고 끝없이 칭찬해 주시고 격려해 주셨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천록담은 필살기인 짙고 묵직한 감정선을 살리며 노래의 맛을 한껏 살린 독보적인 감성으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탁월한 곡 해석력과 안정적인 가창력은 물론,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관객들을 한껏 몰입하게 만들며 저력을 발휘했다. 오유진은 “이 곡은 엄청 남성미 넘치는 곡인데 이번 무대는 너무 남자 그 자체였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천록담은 손빈아, 춘길, 추혁진과 나훈아의 ‘잡초’를 열창했다. 구성진 보이스로 흥을 끌어올리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천록담은 ‘미스터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등 다양한 무대와 방송 프로그램으로 열띤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3. 23:47
[OSEN=최이정 기자] ‘아이 엠 복서’ 마스터 마동석과 최종 우승자 국승준이 뜨거운 진심을 전했다. tvN ‘아이 엠 복서’(연출 이원웅, 작가 강숙경)가 지난 23일(금) 최후의 1인을 결정지은 결승전을 끝으로 종영한 가운데 프로그램의 중심축으로 활약한 마스터 마동석의 종영 소감과 최종 우승을 거머쥔 ‘보디 킬러’ 국승준의 우승 소감을 공개했다. 먼저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한 마동석은 “첫 회 기획 회의부터 마지막 벨 소리가 울릴 때까지 ‘아이 엠 복서’는 정말 뜨겁고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방송을 보시고 주변의 많은 분들이 복싱장에 가는 모습을 보면 감사한 마음뿐이다. 출전한 선수들도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많이 보내줘 저 역시 고마움을 많이 느꼈다”며 이원웅 PD와 강숙경 작가, 스태프들, 김종국, 덱스에게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특히 마동석은 “복싱장 관장으로서, 코치로서, 복싱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아이 엠 복서’를 통해 복싱은 단순히 치고받고 싸우는 것이 아닌 예술적인 스포츠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그는 “이 감사함을 잊지 않고 세계 무대에 K-복싱을 널리 알리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조금 더 좋은 모습으로, 더 재미있는 복싱을 접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 예능뿐만 아니라 정식 시합이나 스파링 대회 등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계속될 ‘복친자(복싱에 미친 자)’의 행보를 예고했다. 국승준은 “복싱을 사랑하는 복싱 선수로서 이렇게 뜨거운 복싱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마동석 마스터님과 제작진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다. 결승 상대였던 채현이 형에게도 정말 감사하고, 미안하고, 고생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이채현의 실력을 치켜세운 그는 “이번 결승전에서 저와 채현이 형 둘 다 혼신의 힘을 다해 싸웠다”며 부상을 무릅쓰고 좋은 경기를 만들어준 이채현과의 결승전 소회를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국승준은 ‘아이 엠 복서’에 참가한 수많은 강자 앞에서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기도 했던 터. “그럴 때마다 저를 믿고 도와주신 화순군청팀, 중학교 은사님, 소중한 가족과 지인들 덕분에 힘든 순간과 역경을 잘 이겨낼 수 있었다. 감사하다”며 “챔피언이라는 자리는 여러분과 같이 올라왔다고 생각한다”고 공을 돌렸다. 더불어 “‘아이 엠 복서’는 끝이 났지만 저의 복싱은 계속될 것이다. 이 경험과 사랑을 잊지 않고 더욱 정진하며 다시 저의 자리에서 묵묵히 저의 복싱을 해 나가겠다”는 단단한 포부를 밝혀 복서 국승준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블록버스터 복싱 서바이벌 tvN ‘아이 엠 복서’는 디지털 영상 누적 조회수 5.2억 뷰를 돌파했다. 시즌제가 아닌 tvN 신규 예능 중 영상 조회수 역대 1위 기록으로 K-복싱의 부활을 이끌었다. 90인의 복서들과 시작해 1 대 1 결정전, 6 대 6 펀치 레이스, 케이지 링과 태그 링 그리고 아쿠아 링으로 구성된 세 개의 링 대결, 삼파전을 거쳐 8강, 4강, 최종 우승자 1인이 가려진 결승까지 신선한 파이트와 대진으로 한 번, 생존을 위해 싸우는 복서들의 진정성 넘치는 승부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며 글로벌 ‘복친자’들을 양성, 길었던 여정을 의미 있게 마무리했다. (끝) * 이하 마동석, 국승준 소감 전문 - 마동석 종영 소감 첫 회 기획 회의부터 마지막 벨 소리가 울릴 때까지, ‘아이 엠 복서’는 정말 뜨겁고 의미 있는 여정이었습니다. 프로나 국가대표뿐만 아니라 자신과 싸우고 게으름과 싸우며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을 내어 복싱장에 가서 운동하는 모두가 복서입니다. 그런 수많은 복서를 응원하기 위해 이 예능을 만들었습니다. ‘아이 엠 복서’를 보시고 주변의 많은 분들이 복싱장에 가는 모습을 보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출전한 선수들도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많이 보내줘 저 역시 고마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이런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해 준 이원웅 PD와 강숙경 작가를 비롯해 카메라 뒤의 많은 스태프들에게도 감사합니다. 함께 울고 웃었던 김종국과 덱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많은 분이 큰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셨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복싱장 관장으로서, 코치로서, 복싱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아이 엠 복서’를 통해 복싱은 단순히 치고받고 싸우는 것이 아닌 예술적인 스포츠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이 감사함과 고마움을 잊지 않고, 세계 무대에 K-복싱을 널리 알리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아이 엠 복서’에 이어 조금 더 좋은 모습으로, 더 재미있는 복싱을 접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능뿐만 아니라 정식 시합이나 스파링 대회 등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국승준 우승 소감 복싱을 사랑하는 복싱 선수로서, 이렇게 뜨거운 복싱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마동석 마스터님과 ‘아이 엠 복서’ 제작진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결승 상대였던 채현이 형에게도 정말 감사하고, 미안하고, 고생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채현이 형은 제가 감히 라이벌이라는 수식어를 붙여도 될까 싶을 정도로 대한 실력을 가 선수입니다. 이번 결승전에서 저와 채현이 형 둘 다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싸웠습니다. 두 사람 모두 최선을 다해 결승전을 준비했고, 피와 땀, 눈물을 모두 쏟았습니다. 관중분들과 시청자분들께 10라운드까지 다 못 보여드린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부상을 무릅쓰고 좋은 경기를 만들어준 채현이 형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이 엠 복서’ 촬영을 하면서 수많은 강자 앞에서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많이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를 믿고 도와주신 화순군청팀, 중학교 은사님, 소중한 가족과 지인들 덕분에 힘든 순간과 역경을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챔피언이라는 자리는 여러분들과 같이 올라왔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엠 복서’는 끝이 났지만, 저의 복싱은 계속될 것입니다. 저는 이 경험과 사랑을 잊지 않고 더욱 정진하며 다시 저의 자리에서 묵묵히 저의 복싱을 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복싱을 사랑하는 팬 여러분, ‘아이 엠 복서’ 시청자 여러분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아이 엠 복서'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3. 23:39
[OSEN=김나연 기자] '썸바디2' 출신 무용수 윤혜수가 출산 전으로 완전히 돌아간 몸매 근황을 전했다. 23일 윤혜수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요즘 다이어트는 덜 먹고 더 참는 게 아니라 몸이 잘 빠지게 만들어주는 루틴 같아요. 하루 이틀 줄여서 빼는 관리보다 지금 몸 컨디션을 어떻게 오래 유지하느냐가 더 중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신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민소매 크롭티에 레깅스를 입고 한껏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사진 속 윤혜수는 잘록한 허리와 선명한 11자 복근을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실제 그는 출산 후 11kg 감량에 성공했으며, 오히려 임신 전보다 몸무게가 더 빠졌다고 밝힌 바 있다. 출산 후 반년밖에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그의 근황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든다. 한편 윤혜수는 지난 2019년 Mnet 예능 '썸바디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4년 한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7월 첫 딸을 출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윤혜수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3. 23:33
[OSEN=장우영 기자] 대한민국 연기를 이끌었던 배우들의 사망 비보에 연예계 눈물이 마를 날이 없다. 24일 원로영화인회와 유족 등에 따르면 남정희는 지난 22일 자택에서 향년 84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1년 전 척추 수술 후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1962년 영화 ‘심청전’으로 데뷔한 남정희는 영화 ‘별이 빛나는 밤에’, ‘밤으로의 긴 여로’, ‘예수천당’, ‘낙타는 따로 울지 않는다’, ‘외길가게 하소서’, ‘키스도 못하는 남자’, ‘태백산맥’, ‘돈을 갖고 튀어라’ 등을 비롯해 임권택 감독의 ‘축제’, ‘창’, ‘춘향뎐’, 배창호 감독의 ‘정’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영화 ‘늑대소년’, ‘내가 살인범이다’, ‘브라더’ 등에서 노모 역을 소화했다. 또한 드라마 ‘로맨스’, ‘히트’, ‘파트너’, ‘지붕뚫고 하이킥’, ‘산부인과’, ‘검사 프린세스’, ‘넝쿨째 굴러 들어온 당신’, ‘주군의 태양’, ‘오만과 편견’, ‘피노키오’, ‘그녀는 예뻤다’, ‘파도야 파도야’, ‘타인은 지옥이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에 출연했다. 데뷔 후 공백기가 있었음에도 약 3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한 남정희는 2011년 제48회 대종상 영화제 특별연기상을 수상하며 그 공로를 인정 받았다. 남정희의 사망 비보가 전해지며 연예계는 다시 한번 깊은 슬픔에 빠졌다. 지난해 이순재를 떠나보냈고, 올해는 김영인, 안성기 등을 떠나보내면서 눈물을 훔쳤던 연예계. 남정희의 별세 소식으로 숙연해졌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3.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