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두 형제의 엄마가 된다. 안영미는 지난 2일 방송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처음으로 직접 전했다. 그는 “중기 정도 됐다”며 오는 7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 이날 안영미는 “청취자분들이 지난주부터 임신한 것 같다고 눈치를 채셨는데 맞다”며 “노산이라 조심하느라 말을 못 하고 꾹꾹 참다가 오늘 처음으로 두뎅이 가족들에게 알린다. 제 나이가 44세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첫째 때도 노산이었지만 지금은 더 확실한 노산이라 하루하루가 외줄 타는 기분이었다”며 조심스러운 심경도 덧붙였다.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인 회사원 남편과 결혼해, 2023년 7월 첫 아들 ‘딱콩이’를 품에 안았다. 이후 여러 방송에서 둘째에 대한 바람을 밝혀왔고, 지난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올해 안에 둘째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한 바 있다. 그 바람대로 임신에 성공해, 첫째와 같은 7월 출산을 앞두게 됐다. 특히 안영미는 가수 나비와의 ‘동반 임신’ 에피소드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나비 씨랑 동반 임신하자고 웃으며 얘기했는데, 그 다음 주에 나비가 임신했다고 하더라. 그러고 나서 나도 임신이 됐다”며 “사람이 말하는 대로 된다. 말의 힘이 이런 거다”라고 말했다. 태명도 공개했다. 안영미는 “태명은 ‘딱동’이다. 딱콩이 동생이라서”라며 “엄마에게 임신 소식을 알렸더니 그날부터 의정부 시장 분들께 다 말하고 다니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둘째 역시 첫째와 마찬가지로 제왕절개 수술로 출산할 예정이며, “잘하면 생일까지 겹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첫째도 입덧이 없었고 둘째도 입덧이 없어서 비교적 편하게 방송을 할 수 있었다”며 “첫째 케어도 버거운데 둘째가 가능할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지금 아니면 못 낳을 것 같아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 끝으로 안영미는 “오늘 함께 기뻐해 주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딱동이 순산할 수 있도록 응원해 달라. 몸도 마음도 더 조심하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안영미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7. 15:47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약 9시간에 걸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A씨는 지난 7일 “얼마 전 9시간 조사를 받았다”고 밝히며 최근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처음 겪는 일이라 많이 긴장됐고 여러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다”며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니다’라고 말씀드렸고, 내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고, 앞으로는 인간관계에 있어 더욱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아직 조사가 끝나지 않은 사안인 만큼 추측성 기사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나 이후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A씨는 서울 강남경찰서 전경 사진과 함께 “9시간 조사. 흠.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는 글을 남겨 또 다른 논란을 낳았다. A씨는 의사 면허 없이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앞서 그는 “사건의 진실은 수사기관의 객관적인 결과로만 밝혀질 사안”이라며 일부 유튜브와 SNS 채널이 ‘주사이모’라는 키워드로 자극적인 내용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 해당 논란은 지난해 12월 언론 보도를 통해 처음 제기됐다. 과거 박나래의 ‘갑질’을 주장했던 전 매니저들이 이번에는 의료 면허가 없는 A씨에게 일반 주거지 등 의료기관이 아닌 장소에서 주사를 맞고, 향정신성 의약품을 처방받았다는 의혹을 폭로하면서 파장이 커졌다. 보도에는 박나래가 A씨에게 의료 행위를 받는 장면이 담긴 사진과, 의약품 대리 처방을 시사하는 메시지 내용 등이 포함됐다. 이에 박나래 측은 “의사 면허가 있는 의료진에게 영양제 주사를 맞은 것뿐”이라며 합법적인 왕진 제도를 이용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후 A씨가 국내 의사 면허를 보유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은 확산됐다. A씨는 직접 해명 글을 올려 해외에서 의학 공부를 했고 병원 센터장으로 활동했다고 주장했으나, 의사 단체 측은 A씨가 언급한 대학이 실체가 없는 기관이며 국내 의사 면허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결국 A씨는 불법 의료 행위 혐의로 고발됐고, 경찰은 출국금지 조치와 함께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박나래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7. 15:3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예스맨’ 배드민턴 이형택이 조준호의 이른 은퇴에 대해 사정없이 공격했다.7일 방영한 JTBC 예능 ‘예스맨’에서는 유도 동메달리스트 조준호가 등장했다. 조준호는 “관상을 공부했다”라며 독특한 예능캐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기보배 선수가 정말 좋은 관상이다. 얼굴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다. 현대 미학과 먼 눈이 관상학적으로 좋다. 얇고 긴 눈매가 왕의 눈이다”라며 기보배의 관상을 최고로 치더니, 이형택에 대해서는 “이형택은 귀가 얇고, 주위에 휩쓸리고, 재물이 한 번씩 새고, 사기 같은 걸 조심하셔라”라고 말했다. 또한 최악의 관상으로는 하승진을 꼽았다. 조준호는 “하승진은 농구를 안 했으면 답이 없는 관상이다. 이마가 초년운인데, 양반은 이마를 까는데, 남자는 이마를 까면 깔수록 좋은데, 하승진은 덮는 게 낫다. 그런데 농구를 해서 팔자가 펴진 거다”라며 악담에 가까운 관상학을 펼쳤다. 선수들은 '박수 칠 때 떠나는 게 옳은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보배는 “전 박수칠 때 나가는 게 제일 좋다. 저도 그랬다. 23년도까지 태극마크 달았고, 잘 나갔다. 왜냐하면 옛날에는 과녁만 보면 과녁을 뚫을 것 같았는데, 어느 순간 경기에 끌려가더라. 심리가 안 따라주더라”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나는 40살에 은퇴했지만, 38살까지 제가 국내 리그 득점 1위였다. 정말 잘하고 있는데, 은퇴를 왜 해요?”라며 마찬가지라고 표현했다. 안정환은 “저도 박수칠 때 떠나는 게 좋다. 한물 갔다, 이런 소리 듣는 것도 싫다. 그해 또 성적도 좋았다”라며 추억했다. 그러자 김남일은 “그때 중국과 한국의 모든 술을 다 마셨다고 하던데?”라며 놀리고 들어 안정환을 발끈하게 만들었다. 조준호는 “투기 종목은 체중 감량이랑 유지가 중요해서, 저는 은퇴 결정하고 나서 ‘내일부터 유도 안 한다!’라고 너무 신이 났다”라며 싱글벙글 웃더니 “저는 25살에 은퇴했다. 11살에 시작해서 14년을 했다. 투기 종목치고 오래 한 거다. 사실 올림픽 준비를 하면서 정말 너무 힘들어서, 올림픽을 가는 게 아니라 죽을 거 같았다. 동메달을 따고 포디움에 올랐는데 은메달, 금메달 그 두 계단이 너무너무 높아 보였다. 4년을 더 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형택은 "수술하고서 더 했어야지"라며 조준호를 지적했다. 조준호는 “전 그래도 다른 선수들은 수술 했지만, 전 수술 안 했다”라며 "전 내구성이 나름 좋다"라고 말했다. 이형택은 “그니까 수술까지 하고 더 했어야지”라며 끊임없는 지적에 나섰다. 이에 목디스크로 깁스를 찬 채 농구를 뛰었던 서장훈은 "여기에서 수술 안 한 사람 손 들어보는 게 어때요?"라고 말했다. 이에 기보배, 박태환, 조준호가 손을 들었다. 순간 서장훈은 "기보배가 수술 안 했다는 게 왜 웃기지?"라며 웃었다. 기보배는 "양궁도 어깨 끊어진 분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조준호는 “수영은 그냥 재활이지”라며 박태환을 지적했다. 박태환은 “그건 일반인 기준이고, 선수들은 어깨, 발목, 허리 등을 많이 한다”라며 편견에 대해 해명했다. 안정환은 “수영 선수들은 눈병 많이 걸릴 줄 알았다. 락스물이잖아”라며 진지하게 걱정해 박태환을 웃게 만들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JTBC 예능 ‘예스맨’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07. 15:3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미국행을 결심하게 된 배경과 현지에서 보낸 시간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어제인 7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딱 보면 답 나와요, 데뷔 60년 차 배우가 사람을 꿰뚫어보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게스트로 출연해 인생의 전환점이 됐던 순간들을 차분한 어조로 전했다. 방송에서 선우용여는 미국행을 결심하게 된 계기로 딸의 질문을 언급했다. 그는 “딸이 ‘옆집 엄마는 왜 집에 있냐’고 묻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며 “이건 아니구나 싶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형제들도 외국에 있었고, 생활 여건도 갖춰진 상태라 미국행을 결정했다”며 당시 출연 중이던 드라마 두 편에서도 하차를 요청하고 준비 기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요즘처럼 공부를 목표로 떠난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며 “어떤 학교를 보내야겠다는 계획도 없었다”고 말했다. 미국 도착 후에는 봉제공장을 인수해 1년간 운영했으나 어려움 끝에 정리했고, 이후 식당을 열어 약 5년간 운영했다고 전했다. 선우용여는 “힘들었지만 버틸 수는 있었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이후 미용학교를 졸업해 취업한 그는 예상치 못한 연기 복귀 제안을 받았다. 선우용여는 “미용실에 다닌 지 얼마 안 됐을 때 서울에서 PD에게 연락이 와 1년짜리 드라마 ‘역사는 흐른다’ 출연을 제안받았다”고 설명했다. 당시 자녀들은 각각 대학 신입생과 고등학교 3학년이었다고 덧붙였다. 선우용여는 미국에서의 생활이 연기에 대한 인식도 바꿔놓았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는 연기를 감정 표현 정도로만 생각했다”며 “식당을 운영하며 사람들의 다양한 희로애락을 직접 겪으면서 연기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이후 작품에서 자신의 조건을 분명히 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귀국을 결정했을 때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복잡한 마음이 들었다”며 “1989년 이후 쉼 없이 일해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우용여는 1945년생으로 올해 80세다. 배우이자 전 기업인으로 활동해왔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를 통해 일상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07. 15:2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가수 박서진의 불면증이 도지면서 동생 박효정과 큰 다툼이 있었다. 7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박서진이 등장했다. 그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한참을 뒤척였다. 불면증을 앓아온 지 10년이 넘는 박서진은 유달리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에 대해 그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박서진은 “최근에 아버지 뇌 종양 때문에 심란했다. 어머니께서 계속 목에 쇳소리가 나셨다. 그래서 효정이에게 어머니 모시고 병원을 가라고 했다. 어머니께서 한 달 내내 병원을 안 가셨는데, 갑상선 암이 의심이 된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원래 목에 혹이 잡히셨는데, 머리를 맞은 것 같았다. 만약 암이면 그때 힘들어하셨던 항암 치료를 다시 하셔야 하고, 동생 효정이도 당뇨, 지방간, 혈관 막힐 수 있다고 하지, 다들 아픈 거 같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미 형들을 병으로 떠나보낸 충격이 있는 박서진으로서는 가족들의 건강 악화가 그의 인생에 두려움이었던 것이다. 박서진은 “어느 순간 가족들이 사라질 거 같다”라며 두려워했다. 박서진은 한창 예민해서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박효정이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는 걸 보고 이성이 끊어졌다. 공포에 질리던 감정이 분노가 되는 순간이었다. 박서진은 “니는 당뇨 초기에 살 찌면 위험하다는데 심각성을 못 느끼고 관리를 안 하고 이 시간에 처먹냐”라며 소리를 질렀다. 박효정은 “말을 왜 그렇게 하는데”라며 머쓱해했다. 박서진은 분노를 참지 못했다. 박서진은 “너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다. 빨리빨리 병원을 갈 것이지, 이게 뭐냐”, “그리고 너도 좀 빨리 삼천포 갔으면 엄마 이미 다 수술하고 끝났다”라며 동생에게 퍼부었다. 박서진은 “네가 뭐가 바쁘냐. 처먹기만 하면서”라는 말로 박효정을 단단히 토라지게 했다. 박효정은 아침 일찍 집을 벗어났다. 버스 정류장에서 훌쩍거리고 있는 박효정에게 다가온 건 어머니와 아버지였다. 박효정은 “지금 오빠 편 들 거냐”라며 오빠랑 싸운 이야기를 꺼냈다. 어머니는 “박서진은 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생겨먹었다. 걔는 성격이 그렇다”, 아버지는 “네 오빠가 어머니 성격 닮아서 그렇다”라며 나름 박효정 편을 들다가 부부끼리 투닥거렸다. 박효정은 “갑자기 왜 싸우냐. 일단 오빠가 예민해서 잠을 더 못 자고, 그래서 예민해진 거 같다”라며 말하다가 “그만 싸워라. 알았다. 내가 들어가겠다”라며 부모님 덕분에 풀어진 분위기로 집에 돌아갔다. 박서진은 “왜 갑자기 내 뒷담화를 까는데?”라며 기가 막혀 했으나, 다 큰 자신이 잘 못 자는 것을 염려한 아버지의 손길 아래에서 편안히 잠들며 부모님의 사랑을 느꼈다. 박서진의 가족은 곧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나, 박서진은 어머니의 건강을 염려해 체중 관리 잔소리를 하며 또다시 웃음을 자아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07. 15:17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출산 후 조리원 생활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 ‘천국에 다녀왔어요. 평화로웠던 2주간의 조리원 생활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은영은 “자 이제 드디어 조리원 입실했다”며 “들어오면 옷장이 있고 냉장고와 정수기, 전자레인지, 개수대가 있다”며 “작년 10월에 오픈해서 3개월밖에 안 된 방이라 깔끔하다”고 소개했다. 박은영은 “중문을 열면 보이는 침대가 보호자 침대다”며 이어서 뷰를 보여줬는데 서울 시내가 한 눈에 보이는 뷰맛집이었다. 커튼 또한 자동으로 작동이 됐고 화장실은 마치 호텔 화장실을 보는 듯했다. 식사 또한 호텔 못지 않은 메뉴로 눈길을 끌었다. 박은영은 “살 빼야 하는데 밥이 너무 맛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은영은 “사실 범준이 태어나고 5년 동안 이렇게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을 가져본 적이 단 하루도 없었던 것 같다. 좀 걱정을 했다. ‘범준이가 잘 지낼 수 있을까’ 근데 생각보다 너무 잘 지내고 있고 ‘조리원에서 너무 심심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5년 동안 일하면서 육아하면서 정신없이 나의 시간이 없이 지내다가 혼자 지내니까 약간 수행하는 느낌이 들고 진짜 너무 좋다”며 행복해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7. 15:1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결혼과 동시에 떠안게 된 거액의 빚과 이를 극복해온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어제인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딱 보면 답 나와요, 데뷔 60년 차 배우가 사람을 꿰뚫어보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게스트로 출연해 인생의 굴곡과 전환점이 됐던 순간들을 담담하게 전했다. 선우용여는 1969년 결혼 당시를 회상하며 “결혼식 날 남편이 오지 않았다. 경찰서에 있었는데, 꺼내려면 도장을 찍으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현재 시세로 약 200억 원에 달하는 빚을 떠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에는 50만 원이면 집 한 채를 살 수 있던 시절이었다”며 “지금으로 치면 상상하기 힘든 금액”이라고 덧붙였다. 임신 중이었던 그는 “결혼하면 일을 그만두려고 했는데 정신이 번쩍 들었다”며 “그때부터 이 일을 직업으로 생각하고 들어오는 작품은 전부 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출산하고 3일 만에 녹화에 나갔고, 한 달 만에는 물에도 들어갔다”며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그저 버텼다”고 담담히 말했다. 이후 선우용여는 삶의 또 다른 전환점으로 부동산을 언급했다. 그는 “집을 다 빼앗기고 남산에 올라가 보니 나만 집이 없더라. 그때가 가장 아찔했다”고 회상했다. 당시 손에 쥔 돈은 200만 원뿐이었고, 그는 250만 원짜리 동작역 인근 부지를 계약하며 처음으로 부동산에 발을 들였다고 밝혔다. 선우용여는 “사장실에 찾아가 1년 안에 50만 원을 더 갚겠다고 했더니 믿고 기다려줬다”며 “그 땅이 8개월 만에 800만 원이 됐다. 그때부터 눈이 뜨였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집을 갈아타며 자산을 키워갔다”며 “집은 허름해도 땅만 반듯하고 입지가 좋으면 된다고 생각했다”고 투자 기준을 설명했다. 청담동 복도방이나 연탄집도 마다하지 않았다는 그는 “겉보다 땅을 봤다”고 강조했다. 선우용여는 “연기 활동과 함께 부동산 공부를 병행했다”며 “그렇게 하나씩 옮겨 다니며 결국 1978년 무렵 큰 빚을 모두 정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선우용여는 1945년생으로 올해 80세다. 배우이자 전 기업인으로 시트콤과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해왔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를 통해 일상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07. 15:15
[OSEN=장우영 기자]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배우 이이경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지난해 10월 20일,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밝힌 A씨는 이이경과 SNS를 통해 DM으로 메시지를 주고 받는 과정에서 음담패셜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이후 A씨는 최초 폭로글이 AI로 조작된 것이라며 사과했다가 다시 입장을 번복하고 억울함을 주장하는 등 게시물 삭제와 번복을 반복했고, 이이경 측은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등의 고소를 마쳤다. 특히 이이경은 침묵을 지키던 중 “여러분들이 궁금하실 결말은, 영장이 발부된 후 곧 용의자가 특정될 것입니다. 독일에 있다 하더라도 직접 독일 현지에 가서 고소장을 제출할 것입니다. 악플러 또한 절대 선처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이경의 선처 없는 강경 대응 선언은 이어졌다. 그는 ‘제10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AAA 2025)’에서 ‘AAA 베스트 초이스’ 부문을 수상한 뒤 “현재 용의자가 회사 메일로 사죄와 선처를 보내고 있다. 무조건 잡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A씨는 추가 폭로를 통해 자신의 주장을 이어갔고, 이이경과 나눈 DM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A씨가 공개한 내용에서 이이경은 독일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가슴 보고 대화가 이렇게까지 흘러가다니 신기합니다”, “가슴 부끄러우신가요”, “사이즈가 어떻게 되나요” 등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안겼다. 이이경의 경고와 대응이 무색하게 A씨의 추가 폭로가 나오면서 사생활 루머는 또 다시 새국면을 맞이한 가운데 이이경은 이번 논란으로 출연 중이던 MBC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하는 등 활동에 영향을 받았다. 이이경은 ‘놀면 뭐하니?’ 출연 당시 부정적 이미지를 쌓았던 면치기 장면 등과 하차 과정 등에 대해 억울함을 표현했고, 결국 사과를 받아냈다. ‘놀면 뭐하니?’ 하차 이외에 추가 하차는 없었다. 이이경은 고정 출연 중이던 예능에 일시적으로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이는 사생활 논란이 아닌 스케줄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SBS Plus·ENA ‘나는 솔로’, ‘지지고 볶는 여행’, ‘지지고 볶는 여행’ 등에 계속해서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사생활 논란 4개월 만에 이이경은 대중들과 만난다. 7일 OSEN 취재 결과, 이이경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MC로 참여한다. 청취자들과 함께하는 방송으로,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 후 대중과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영화 홍보를 위해 ‘컬투쇼’에 출연했던 이이경은 이번에는 게스트가 아닌 스페셜 MC로 활약할 예정으로, 그가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 현재 어떤 과정에 있는지 밝힐지도 주목된다. 한편, 이이경은 새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7. 15: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개그맨 심형래가 김준호의 결혼 소식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어제인 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개그맨 김준호와 심형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을 둘러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오갔다. 김주하는 김준호를 향해 “재혼은 기억력이 부족해서 한다는 말도 있더라”며 농담을 던졌고, 김준호는 웃으며 “일부는 인정한다”고 받아쳐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김주하는 프러포즈부터 결혼식, 신혼 생활까지 공개된 김준호의 행보를 언급하며 ‘방송용 사랑’이라는 시선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이에 김준호는 “10년 넘게 선후배로 지내다 결혼까지 오게 됐다”며 “내 일상은 지민이를 사랑하는 거였는데, 그걸 계속 보여주다 보니 피로감을 느끼는 분들도 계신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 대화를 듣던 심형래는 갑자기 “너 재혼이야?”라고 물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알고 보니 심형래는 김준호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했다고. 김준호는 즉시 해명에 나섰다. 그는 “형래 형님은 제가 정말 존경하는 분이다. 결혼식장 맨 앞자리에 심형래 선배님을 비롯해 임하룡, 이홍렬, 이봉원, 최양락 선배님을 모실 VIP석도 따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심형래는 “의자만 있으면 뭐 하냐. 결혼을 언제 하는지 말을 안 해줬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김준호는 “하객 명단을 정리하다가 ‘형래 형 왜 안 오셨지?’ 하고 나서야 전화를 안 드렸다는 걸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07. 15: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전성애가 함소원, 진화의 재결합에 우려 섞인 목소리를 냈다. 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미워도 다시 한번’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함소원은 어머니를 찾아 진화와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함소원은 어머니가 못마땅해하는 진화의 모습을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나섰다. 이를 가만히 듣던 전성애는 “그렇게 신랑을 이해하면 이혼은 왜 했냐”라고 촌철살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난 방송들을 전부 봤다. 시작부터 잘못된 만남이다. 좋아서 만났지만 살아보니까 아닌 것이다. 갈라서기까지 정말 힘들었다. 근데 왜 또 합치냐”라고 말했다. 전성애는 “왜 시작부터 잘못되었다고 하냐면, 진화 씨가 18살 연하다. 18살 아내인 남편이 가정을 이끌어 간다? 쉽지 않다. 계속 아들이고 조카다. 18살 어린애한테 엄마 노릇, 이모 노릇을 왜 하냐”라고 분노했다. 전성애는 “사람 바뀌지 않는다. 엄마는 너무 억울하고 안타까운 것이다. 사람 고쳐서 못 쓴다. 안 바뀐다”라고 함소원의 어머니의 반응에 공감했다. 이후 진화는 함소원의 어머니 집을 찾아 무릎을 꿇고 진심을 다했다. 처음엔 문전박대를 했던 함소원의 어머니도 진화의 진심에 마음이 아픈 듯 눈물을 흘렸다. 이에 함소원은 어머니가 마음이 약하다고 말했다. 이에 전성애는 고개를 숙인 후 “울고 싶다. 그래서 반대하는 거다. 우리 세대는 당하고 소리도 못 내고 살았다. 내 딸은 그렇게 살길 원하지 않는 게 엄마 마음이다. 왜 엄마 마음을 모르냐. 정신 차려라. 거기에 끌려가면 안 된다는 것이다. 언제까지 누나, 이모, 엄마 노릇 해야 하냐. 여자다. 딸이 불행해지길 원하는 엄마가 어디 있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성애의 진심 어린 충고에 결국 함소원도 눈물을 흘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7. 15:12
[OSEN=지민경 기자] ‘무한도전’의 전설들이 MBC ‘놀면 뭐하니?’에서 다시 뭉친다. 유재석, 하하, 정준하에 이어 박명수까지 합류하며, 안방극장에 ‘그때 그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킬 역대급 재회를 예고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쉼표, 클럽’ 동호회 멤버인 유재석, 하하, 정준하, 주우재, 허경환이 번개 모임을 갖는 모습이 담겼다. 유재석은 "원래는 우리가 조금 이따가 만나려고 했는데 마지막 겨울을 만끽하고자 급하게 연락드렸다"며 모임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오늘 오랜만에 동호회 한 분 새로 오신 분이 있다"며 의문의 신입 회원을 소개했는데, 그 정체는 다름 아닌 박명수였다. 파마머리 가발에 선글라스를 끼고 등장한 박명수의 강렬한 비주얼에 멤버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현장에서는 "살벌하다", "장구벌레인 줄 알았다"는 뜨거운 반응이 쏟아져 나오며, 예고만으로도 박명수 특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번 재회가 더욱 뜻깊은 이유는 ‘무한도전’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원년 멤버 4인이 한자리에 모이기 때문이다. 2018년 종영 이후 시청자들은 꾸준히 ‘무한도전’ 시즌2를 갈망해 왔다. 하지만 유재석은 여러 차례 "다시 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된다는 점 이해해달라. 멤버들 모으기가 힘들다"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해왔던 바, 정형돈과 노홍철을 제외한 4인방의 만남은 팬들에게 선물 같은 소식이 되고 있다. 특히 ‘하와 수’로 불리며 전설적인 케미를 자랑했던 박명수와 정준하의 합류는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록 완전체는 아니지만, 가장 오랜 시간 호흡을 맞췄던 멤버들이 ‘놀면 뭐하니?’ 안에서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7. 15:1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박소영 아나운서와의 핑크빛 기류를 이어가며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어제인 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양세형과 박소영 아나운서의 근황이 다시 한 번 화제로 떠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명예 영국인’으로 불리는 크리에이터 백진경이 MBC 아나운서국 채널 ‘뉴스안하니’에 출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자연스럽게 아나운서들과의 만남이 이어졌고, 이 가운데 박소영 아나운서의 등장에 MC들의 시선은 곧장 양세형에게로 향했다. 앞서 양세형은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 황금손으로 출연하며 박소영 아나운서와 실제로 만났고, 이 자리에서 연락처를 교환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그는 평소 ‘뉴스안하니’ 구독자임을 밝혀 관심을 더했다. MC들이 “방송 보고 연락했냐”고 묻자 양세형은 “모니터하고 잘 나왔다고 연락했다”며 “기본적인 스몰토크 정도였다”고 답했다. 하지만 “따로 만나자는 얘기는 안 했냐”는 질문에는 말을 아끼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때 전현무가 “왜 얘기를 안 하냐. 나는 알고 있다”며 폭로에 나섰다. 그는 “다음 주에 소영 씨랑 러닝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고, 양세형은 “병재도 같이 한다”며 급히 수습에 나섰다. 그러자 송은이와 홍현희는 “나도 달리기 좋아한다고 예전부터 말했는데”, “가르쳐 달라고 했지 않냐”며 서운함을 드러냈고, 뒤늦게 “조만간 같이 뛰자”는 양세형의 제안에는 “흥칫뿡”이라며 장난스럽게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소영 아나운서는 1993년생으로 만 32세, 양세형은 1985년생으로 만 40세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07. 15: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함소원이 진화와 재결합을 고민 중인 이유를 털어놨다. 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미워도 다시 한번’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진화와 재결합을 고민 중인 함소원의 속내를 듣게 된 어머니는 “우리 혜정이가 정말로 예쁘다. 진화는 내가 보기에는 틀렸다”라며 여전히 재결합을 반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네가 생각을 잘해야지. 혜정이라도 바르게 잘 키우자고. 혜정이 눈물 흘리면 나는 더 눈물 난다”라고 말했다. 함소원은 “내가 요즘 느끼는 건 혜정이에게 아빠를 많이 느끼게 하고 싶다. 혜정이만큼은 아빠를 잃지 않았으면.. 내가 조금 힘들어도 참고 진화 씨를 봐줄까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진심을 내비쳤다. 함소원의 어머니는 “혜정이만 생각하면 진화가 뭘 해도 참을 생각을 해야 한다. 그러면 행복하다. 네가 정신을 차려야지. 죽어라 잘한다고 해도 소용이 없더라”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를 지켜보던 노사연은 “함소원이 딸보다 진화를 좋아한다. 딸은 가족의 일원이다. 몇 주 동안 지켜본 결과 혼자 부족한 점을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7. 15:0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예스맨’ 축구 감독 김남일이 과거 아팠던 기억을 유쾌하게 넘겼다. 7일 방영한 JTBC 예능 ‘예스맨’에서는 유도 동메달리스트 조준호의 합류로 더욱 떠들썩해진 스포츠 선수들의 예능 토크가 이어졌다. 서장훈은 “오늘 한국 시간으로 새벽 4시에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이 개막했다”라며 깨알 홍보에 나섰다. 서장훈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관전 포인트가 있을까?”라며 물었다. 박태환은 “저는 아무래도 동계 올림픽을 볼 때 기록 경기를 많이 본다. 쇼트트랙에서 최민정, 김기리, 임종언 선수가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국 쇼트트랙은 세계에서 강국으로, 수많은 개인 금메달에 특히 여성 단체는 연승으로 금메달을 따내 기대가 큰 종목이었다. 하승진은 “피겨 황제 김연아 선수 뒤를 이어 차준환이 세 번째 올림픽 출전을 한다. 너무 기대된다. 기량이 정말 많이 올랐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최근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딴 차준환의 기량은 더욱 완벽히 올라갔고, 거기에다 한 번 더 변한 경기복의 분위기까지 프로그램 분위기와 어울려 차준환의 올림픽 무대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김영광은 “저는 컬링 대표님 선수들이 너무 대단하다. 5G라고 하더라”라며 평창 올림픽 이후 많은 인기를 누리는 컬링 종목에 대해 홍보했다. 시절을 주무르던 선수들은 한창 때 은퇴하는 게 나은지, 최선을 다하고 은퇴하는 게 나은지에 대해 토론했다. 서장훈은 “나는 40살에 은퇴했지만, 38살까지 제가 국내 리그 득점 1위였다. 정말 잘하고 있는데, 은퇴를 왜 해요?”라며 나름 자신 또한 전성기 시절에 은퇴했음을 말했다. 안정환은 “은퇴식 때 울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서장훈은 “전 울 일이 아닐 줄 알았다. 어릴 때부터 제 영상이 쭉 지나가는데 눈물이 쏟아지더라”라며 여전히 울컥한 듯 표정을 지었다. 이에 김영광은 “마흔 살? 그때 또 여성호르몬이 많아진다”라는 말로 분위기를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서장훈은 “나이들수록 눈물이 많아진다”라며 차분하게 대꾸했다. 이에 김남일은 자신의 은퇴 이야기를 꺼내고자 했다. 안정환은 “김남일은 박수 받고 나갔다”라며, ‘김남일 나가’ 퇴진 구호를 외쳐 김남일을 당황하게 했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인천 유나이티드 축구 팀 감독으로 재직하던 김남일은 당시 성적 부진 등으로 팬들에게 원성을 샀고, 또한 소통 방식이 서로 맞지 않아 팬들과 불화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축구 팬들은 현장에서 '김남일 나가'라며 야유를 했다고 한다. 김영광은 기억이 난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김남일은 “그 얘기는 그만 합시다”라면서도 “그때 김영광이 너무 화가 나서 팬들에게 그만 좀 하라고 그러더라. 그때 김영광에게 고마웠다”라며 고마움을 전하며 한결 부드러운 이미지를 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JTBC 예능 ‘예스맨’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07. 14:5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성재가 결혼식을 올리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은 ‘2026 밀라노 코트리나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진행되었으며 배성재, 곽윤기, 박승희가 출연했다. 배성재는 14살 연하인 김다영과 결혼, 현재 8개월 차 신혼을 즐기고 있다. 배성재는 “결혼식을 제대로 안 했다. (준비하는 고정에서) 돈이 엄청 깨지고. 준비하면서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았다. 결혼식을 안 하는 대신 예쁜 사진을 많이 남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족들과 같이 식사하고 다 같이 사진을 찍었다. 사장님의 배려로 한옥에서 입장도 했다”라고 말했다. 배성재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결혼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말에 동의하며 “내가 11번째 결혼이다. (특히나) 그 안에서 결혼을 한 거니까”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 형님’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7. 14:5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안검하수 수술 사실을 고백하며 수술 전후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어제인 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개그맨 김준호와 심형래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안면거상술을 받은 심형래의 근황이 화제에 올랐다. 붕대를 감고 얼굴이 부은 사진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심형래는 “유튜브 채널에서 ‘영구’ 캐릭터로 등장해야 하는데, 아무리 분장을 해도 예전 얼굴이 안 나오더라”며 “영구는 팔자주름이 없어야 하고 얼굴이 팽팽해야 한다”고 수술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시청자들에게 예전 영구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다”며 “거상 수술을 정말 잘하는 분을 만나 목주름까지 정리했다”고 덧붙이며 수술 후 한층 탄력 있어진 모습을 공개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준호 역시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나도 안검하수 수술을 했다”고 밝히며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준호는 “코미디 연기를 하다 보니 얼굴 근육을 많이 쓰게 되고, 그만큼 주름도 빨리 생긴다”며 “원래 쌍꺼풀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 생길 정도로 눈이 많이 처졌다”고 말했다. 또한 “얼굴 개인기를 계속하다 보니 눈의 피로감이 심해졌고, 눈 주변이 급격히 주글주글해졌다”며 “눈썹 지방 제거는 10년 전에 했고, 이후 눈썹 밑 안검하수 교정을 살짝 받았다”고 덧붙였다. 김준호는 이날 방송을 통해 수술 전과 후의 모습을 공개하며 확연한 변화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호는 1975년생으로 올해로 50세를 맞았다. 1966년 SBS 공채 5기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25년 7월 개그맨 후배 김지민과 재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07. 14:5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인플루언서이자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활동 중인 백진경이 영국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어제인 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구독자 156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백진경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영국에서 활동 중인 그는 ‘명예 영국인’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일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백진경은 결혼 4년 차인 남편 로한을 소개했다. 로한은 영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배우로, 아일랜드 인기 드라마 시리즈 ‘해리 와일드’에서 주연을 맡아 현지에서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다. 백진경은 “해당 작품을 시즌 5까지 이어왔다”며 남편의 활약을 전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데이팅 애플리케이션에서 시작됐다. 백진경은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기 약 2주 전, 영국에 가기 전에 앱을 켰다”며 “만원 정도를 결제해 다른 나라 사람들과 연결되는 기능을 사용했는데, 그때 런던에 있던 남편과 매칭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이 먼저 ‘슈퍼 라이크’를 보내 대화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말이 잘 통했다”며 “영국에 도착하자마자 실제로 만났고,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밝혀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스타들의 일상과 매니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밤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07. 14:4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이민우의 어머니가 가출을 결심한 가운데, 이민우와 어머니가 합가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왔다. 7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이민우가 큰딸 리아(미짱)을 살피고 있었다. 리아는 평소 조용해도 끼가 넘치는 모습으로 늘 사랑스러운 광경을 보였는데, 이날 리아는 머리에 해열 패드를 붙인 채 이민우만 바라보고 눈을 깜빡이고 있었다. 누가 봐도 아픈 모습이었다. 이요원은 "요새 독감 엄청 유행 아니냐"라며 딱 보고 짚었다. 이민우는 “리아 아파서 어떡하니. 열이 안 내리네. 먹고 싶은 거 없어?”라며 리아를 보며 안타까워했다. 리아는 “할머니 밥. 흰 밥”이라고 말했다. 이민우는 방 밖으로 나와 어머니를 찾았다. 그러나 어머니는 존재하지 않았다. 이민우는 어머니가 치매 초기 진단 후 현관 비밀번호도 잊고 자리에 주저앉았던 적을 떠올리며 식은땀을 흘렸다. 그러나 이내 전화를 받은 이민우의 어머니는 “우리 남원 내려왔어. 우리는 우리끼리 잘 살게, 느그는 느그대로 잘 살아”라며 팩 내질렀다. 이요원은 “아들한테 되게 삐지신 거 같다. 얼마나 쌓이셨으면”이라며 안타까워했다. 평소 이민우는 “애들 아침밥 먹일 때 이상한 거 먹이지 마라”, “재울 때 그렇게 재우냐”라며 어머니와 육아 방법에 대해 종종 다투었다. 이민우는 “내가 어머니를 많이 속상하게 했나. 무엇이 어머니를 가출하게 했나”라며 한탄하더니 이아미에게 양해를 구하고 남원 집으로 향했다. 이민우의 어머니는 어릴 적 이민우 사진을 보더니 “각시 만났고, 자식 낳고 잘 살면 되지. 아무 소용 없어”, “민우 어릴 때 사진 보니까 눈물이 나더라. 민우 활동할 때, 우리도 그때는 젊고”라며 한탄했다. 젊고 정정해 보이지만, 이민우의 어머니는 나이가 여든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민우가 남원에 오자 이민우 어머니는 “네가 나를 언제나 걱정했냐”라며 내질렀다. 이민우는 “어떻게 안 내려와. 걱정이 되어서 내려오지”라며 어머니와 부딪치기 시작했다. 모자는 아예 터놓고 속마음을 말하기에 이르렀다. 이민우는 “엄마, 밥 안 해줘도 돼”, 이민우 어머니는 “내가 이렇게 고생해서 있어야 해?”라며 서로에게 속상해했고, 이민우는 “엄마가 열심히 요리해서 미짱 먹이려고 하는데, 미짱이 안 먹고 그러면 아미가 걱정하고 미안해한다. 엄마가 너무 열심히 해서 미안해 한다”라며 이아미까지 눈치를 본다고 말했다. 박서진은 “결국 어머니나 어민우나 본질적으로 서로 걱정을 하는 건데”, 이요원은 “평소 엄마로서 걱정이 돼서 말씀하시던 건데, 이제 말을 못 하는 거 아니냐”라며 걱정했다. 은지원은 “그렇다고 이아미가 가만히 있냐. 눈치 보일 거 같다”라며 의견을 냈다. 이요원은 "원래 고부 갈등이 어려운 법"이라며 이내 이아미를 살피는 이민우의 어머니를 보며 안도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07. 14:4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개그맨 심형래가 방송을 통해 전성기 시절의 기록과 한국 영화계에서 겪은 굵직한 순간들을 되짚었다. 어제인 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개그맨 김준호와 심형래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심형래는 코미디언으로서, 또 영화인으로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던 시기를 회상하며 당시의 성과를 직접 언급했다. 심형래는 “개그맨 중에서는 내가 돈이 제일 많았다”라며 “CF만 100편이 넘고, 출연하고 제작한 영화를 합치면 118편 정도 된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김준호는 이에 “대원미디어와 함께한 ‘영구와 땡칠이’를 출연료 대신 지분으로 받았으면 지금 가치가 2~3천억 원에 달했을 거라는 얘기가 있다”고 거들었다. 이에 대해 심형래는 “‘영구와 땡칠이’ 때문에 대원미디어라는 회사가 생긴 것”이라며 작품의 시작점을 짚었다. 그는 “당시 ‘우뢰매’ 시리즈를 하고 있었는데 출연료를 500만 원만 올려달라고 했더니 주연이 바뀌었다”며 “섭섭한 마음에 ‘영구와 땡칠이’를 대원동화로 가져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제작 과정 역시 이례적이었다. 심형래는 “시나리오는 하루 만에 쓰고, 남기남 감독을 섭외해서 2주 만에 영화를 완성했다”고 밝혀 빠른 제작 속도를 전했다. 이어 “아이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며 “영화 관계자들은 그런 방식이 말이 안 된다고 했지만 결과는 달랐다”고 말했다. 실제로 ‘영구와 땡칠이’는 1989년 한국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하며 대중적인 성공을 거뒀다. 심형래는 “그때 당시 안성기 형님이 1500만 원 받을 때였다. 그때 내가 2억을 받았다”며 “아파트 한 채가 500만 원 할 때였다”고 덧붙여 전성기 시절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한편 심형래는 대한민국 희극계를 대표하는 코미디언이자 영화감독으로 활동해왔다. 1958년생으로 올해 만 68세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07. 14:3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지민경 기자] 배우 김광규가 유재석의 미래 ‘영향력’에 따라 축의금 액수를 조정하는 철저한 사회생활의 정석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에 폭소를 안겼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이불 밖은 위험해’ 편에서는 영하 13도의 한파를 피해 실내 휴식을 즐기는 유재석, 김광규,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광규는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멤버들에게 기분 좋게 커피를 쏘겠다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엄마가 잔소리 한다. 유재석한테 얻어먹지 말고 좀 사라고”라며 어머니의 현실적인 조언을 핑계로 지갑을 열었다. 하지만 베이커리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커피는 물론 값비싼 빵까지 거침없이 골라 담는 멤버들의 모습에 당황하며 ‘짠내’ 나는 매력을 발산했다. 화제는 자연스럽게 김광규의 결혼과 그간 지불한 축의금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평생 낸 축의금이 얼마냐는 주우재의 질문에 김광규는 자신만의 확고한 ‘축의금 등급’을 공개했다. 그는 “얼굴만 안다 보통은 다 10만 원이다. 같이 방송한 사이, 이 멤버들이면 30만 원은 간다”라고 답하며 관계의 깊이에 따른 명확한 기준을 제시했다. 이에 주우재가 실망하며 “저는 형님 가시면 0 6개는 생각했다”라고 100만 원 단위를 언급하자, 김광규는 오히려 “부담스럽다”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광규의 사회생활의 정점은 유재석 자녀의 결혼을 가정한 대화에서 나타났다. 김광규는 처음에는 축의금으로 100만 원을 하겠다고 답했으나, 유재석이 "근데 내가 은퇴했다. 형 한테 영향력이 없다"는 가정을 하자, 김광규는 “그러면 30만 원으로 가야 한다. 현역이랑 같냐”라고 응수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영향력이 사라지면 ‘방송 동료’ 수준인 30만 원으로 감액하겠다는 김광규의 지나치게 솔직한 ‘비즈니스 마인드’에 유재석은 "마음의 준비를 해놔야 겠다"라며 혀를 내둘렀고, 하하는 "완전 비즈니스다"라며 그의 철저한 사회생활 방식을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7.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