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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네, 사람 이렇게 만들어놓고”...추성훈, 딘딘 떠나자마자 '아쉬움' 폭발 ('차가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차가네’ 추성훈이 가수 딘딘이 떠난 빈자리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12일 전파를 탄 tvN ‘차가네’에서는 매운맛 한탕을 위해 일본 도쿄로 출장을 떠난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먼저 한국으로 떠난 딘딘을 제외하고 차승원, 추성훈, 대니 구, 토미 4인 체제만 남은 모습이 그려졌다. 딘딘이 가고 난 뒤 찾아온 정적에 추성훈은 “딘딘은 1박 2일 있었는데 왜 이렇게 길었어요”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차승원 역시 격하게 공감하며 “걔는 한 일주일 있었던 것 같아”라고 맞장구를 쳤다. 단 1박 2일 만에 형들에게 일주일치 에너지를 쏟아붓게 만든 딘딘의 '미친 존재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하지만 투덜거리던 형들의 속마음은 이내 아쉬움으로 바뀌었다. 추성훈은 “아 그래도 딘딘 없으니까 좀 심심하네. 가니까 또 그러네. 사람 이렇게 만들어놓고”라며 딘딘이 떠난 뒤의 허전함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짧은 시간 동안 형들의 기를 쏙 빼놓으며 분위기를 주도했던 딘딘의 빈자리가 남겨진 이들에게는 묘한 그리움으로 남은 것에 보는 이들의 눈길이 집중됐다. / [email protected] [사진] ‘차가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2.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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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인터뷰 거절 사건의 전말.."한가인으로 두 번 불려, 자괴감" [순간포착]

[OSEN=지민경 기자] 배우 한고은이 과거 인터뷰 거절 사건에 대해 당시 심경을 밝혔다. 12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이런 얘기 처음이야.." 한고은이 아끼는 후배들과 술자리에서 털어놓는 과거 이야기 (2026 신년회)'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동준은 한고은에게 "유명한 짤이 하나 있다"며 과거 인터뷰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그 이후 상황을 묻자 한고은은 "너무 옛날 일이긴 한데 그건 정확히 기억하는게 뭐냐면 한가인 씨가 나보다 훨씬 잘나갔다. 유명하고. 근데 내가 가는데 나를 잡은 거다. 되게 유명하신 분이 있는데 나를 잡은 거다. 나는 굳이 이 사람이 나를 인터뷰 하고 싶지 않을  것 같은데 나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지만 일단 앉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한가인 씨 이러는 거다. 그래서 '저 한가인 아니에요' 하고 웃었다. 그랬는데 그 다음에 '아 죄송합니다' 하고 얘기를 하다가 또 두 번째 한가인 씨 하고 불렀다. 근데 그때 그 마음이 그건 거다. '거봐 너는 나를 인터뷰 하고 싶지 않잖아. 괜히 붙잡아서 왜 나 민망하게 만들어; 이거였다. 화가 나거나 그러지는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 아니라는 건 아는데 괜히 왜 나를 잡아서 인터뷰 하려고 노력했어. 괜찮은데 나 인터뷰 안 당해도' 이런 느낌이었다. 그녀에게 화가 나거나 서운하거나 그렇지는 않다. 왜냐면 나는 인정한다. 한가인이 나보다 유명했다"고 말했다. "그 이후에 사과는 했냐"는 말에 한고은은 "아니다. 그 이후에 그녀가 나를 찾아올 수가 없었다. 그렇게 석고대죄 할 만큼 큰 일도 아니다. 거기 정신 없고 하니까 그럴 수 있다. 거기에 대해서 사과를 받아야겠다는 마음이 없었다. 나한테 타격이 없는 일이었다. 그냥 약간 자괴감을 느끼는 거다. 나는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 아니었어 하고"라고 솔직하게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2.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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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결혼 부케는 故 여운계에게···하희라·오연수·손지창 참석('옥문아들')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윤유선이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결혼식에 대해 떠올렸다. 12일 방영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윤유선, 이성호 부부가 등장했다. 이성호는 당시 판사로, 윤유선과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판사 사무실에 불나듯 전화가 밀려왔다고 한다. 이성호는 “그 당시 스포츠 뉴스 신문에 1면으로 단독으로 기사가 났다. 사무실로 ENG 카메라 들고 쳐들어오겠다고 하더라. 그날 출근을 안 했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사미자, 김용건, 유호정, 하희라, 손지창, 오연수 등이 하객으로 참석할 정도로 윤유선은 오랜 배우 생활을 해 왔다. 아역 출신 배우로서 원로 배우들과도 돈독했다. 이성호는 “진짜 오래된 배우라는 걸 새삼 느꼈다. 우리 결혼식 부케 누가 받은 줄 아느냐. 여운계 선생님이다. 여운계 선생님이 배우 동료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윤유선은 “내가 33살 때 결혼했는데 그 당시 늦게 결혼해서 친구가 없었다. 그래서 그냥 던졌는데 여운계 선생님이 받으셨다. 선생님 아들이 그 해에 결혼하셨다”라고 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2.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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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홍진경·최화정·오연수·송은이와 친분 "평창동 250평 대저택 초대 받아"('옥문아들')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윤유선이 송은이, 홍진경과의 친분을 밝혔다. 12일 방영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윤유선, 이성호 부부가 출연했다. 최초 동반 출연에 모두가 환호했다. 송은이는 “윤유선이랑 친분이 있다. 그래서 부부가 토크쇼에 나오면 좋을 거 같은데 왜 이제야 나왔냐”라며 윤유선을 반겼다. 윤유선은 “2000년대 초반에 홍진경이랑 예능을 했고, 최화정 통해서도 친하다”라며 홍진경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홍진경은 “성수동 아파트에 오연수, 윤유선, 최화정이 산다. 그분들이 우리집 놀러 와서 접대한 적이 있다”라며 겸손하게 말했다. 이에 윤유선은 “그때 귀한 복을 잡아서 복요리를 해줬다"라며 자랑해 주우재와 양세찬을 토라지게 했다. 이들은 "나도 평창동 250평 대저택 좋아한다", "밥도 잘 먹는다"라며 연신 투덜거렸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2.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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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왕자님의 출국길’ [O! STAR]

[OSEN=김포공항, 이대선 기자] 배우 강태오가 12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팬미팅 참석 차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강태오는 지난 1월 10일 첫 월드투어 팬미팅 '2026 강태오 월드투어 팬미팅 오'아워'(2026 KANG TAE OH WORLD TOUR FANMEETING O'Hour')'를 마친뒤 일본 도쿄, 브라질, 칠레, 멕시코 등 아시아부터 남미까지 다양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배우 강태오가 출국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12 /[email protected] [사진] 박준형 기자 /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02.12.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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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4개월' 김종국, ♥아내 애칭은 "그저 이름 불러"('옥문아들')[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가수 김종국이 아내 애칭을 묻는 질문에 쑥스럽다는 듯 반응했다. 12일 방영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신혼 4개월 차를 맞이한 김종국을 향한 신혼 부부 질문이 쏟아졌다. 양세찬은 “호칭은 어떻게 하냐”라며 물었다. 김숙은 “여봉봉? 자기야?”라며 연신 물었고, 김종국은 “그냥 이름 부르지”라며 쑥스러워했다. 송은이는 “부부 싸움도 왕왕 하나?”라며 짓궂게 물었다. 김종국은 “신혼이라서 안 싸운다기보다는 서로의 삶을 존중하니까 안 싸운다. 나는 사람과의 갈등을 싫어한다”라며 절대 안 한다고 손을 내저었다. 송은이는 “지석진 명언이 있다. 각서가 있고 반성문이 있으면 각서가 났다. 반성문은 본인 머리로 써야 하지만 각서는 불러주는 대로 쓰면 된다”라며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2.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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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35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가져가고 싶은 '이것'...충격적 명언 ('안녕하세요') [순간포착]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35년 전 과거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선택할지에 대해 울림 있는 답변을 내놓았다. 1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서울 최대규모! 최화정 맛있어서 기절한 경동시장 찐맛집 모두 공개 (백반,떡볶이,야끼만두,아줌마쪼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식사를 하던 제작진은 최화정에게 "35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지금 신문물 중에 뭘 가져가고 싶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최화정은 잠시 고민하더니 “신문물이라고 하면 안 되고 그냥 어떤 루틴을 갖고 가고 싶지”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최화정이 꼽은 '가장 가져가고 싶은 것'은 물질적인 것이 아닌 자기관리를 위한 습관이었다. 그는 “피부에 관심을 갖는 거. 바른 자세. 그때는 그런 걸 모르잖아. 그런 루틴을 갖고 싶지. 신문물은 뭐”라고 쿨하게 답하며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상치 못한 최화정의 답변에 제작진은 “그거 되게 명언이다. 나는 스마트폰, 복권 번호 이런 거 가져가려고 했는데”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최화정은 다시 한번 이너뷰티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그는 “이너뷰티가 되게 중요해. 근데 그게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게 아니거든. 그냥 꾸준히 쌓이는 거거든”이라며, 지금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최화정을 만든 비결은 신문물이나 요행이 아닌 오랜 시간 공들여 쌓아온 ‘루틴’의 힘이었음을 전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2.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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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재혼' 웨딩사진까지 공개.."49세인데 첫번째보다 예쁘다고"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최정윤이 재혼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웨딩 사진까지 공개하며 인생 2막을 알렸다. 12일 유튜브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에는 ‘여러분들께 이야기할까 고민 많이 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최정윤은 “새 식구가 생겼다”며 재혼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딸 지우 생일에 마음이 벅차 SNS에 글을 썼는데, 새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마지막에 적었어도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재혼을 공개한 배경에는 ‘싱글맘 프레임’에 대한 부담이 있었다. 최정윤은 “예능 섭외가 들어오면 대부분 혼자 하거나 아이와 함께하는 콘셉트였다”며 “그때마다 ‘이제 싱글이 아니다’라고 설명해야 했고, 제작진도 놀라곤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프레임을 이제는 바꾸고 싶었다.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고 털어놨다. 특히 영상에서는 세 가족이 함께 찍은 웨딩 사진도 공개됐다. 딸의 손을 잡고 걷는 남편의 듬직한 뒷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정윤은 “두 사람의 뒷모습을 보는 게 너무 좋다”며 환하게 웃었다. 결혼식 대신 웨딩 촬영을 하게 된 사연도 밝혔다. 그는 “남편과 나는 결혼식을 올리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지우가 계속 결혼식을 하자고 했다. 드레스를 입고 예쁘게 하고 싶었던 것 같다”며 “결국 사진이라도 찍자고 진심으로 말해 촬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어쨌든 두 번째 웨딩 사진 아니냐. 49세에 찍었는데, 첫 번째보다 더 예쁘다는 말을 들었다”며 솔직한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최정윤은 2011년 윤태준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었으나, 3년간의 별거 끝에 2022년 10월 이혼했다. 현재 딸을 양육 중이며, 새 가족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2.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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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630만 원 명품 대신 ‘7천 원’ 시장 조끼 픽… “돈이 없어서 못 사?” ('안녕하세요')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경동시장에서 단돈 7천 원으로 명품 못지않은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1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서울 최대규모! 최화정 맛있어서 기절한 경동시장 찐맛집 모두 공개 (백반,떡볶이,야끼만두,아줌마쪼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경동시장을 찾은 최화정은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일명 '김장 조끼'를 발견하고 발걸음을 멈췄다. 그는 “요즘 이런 조끼가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에서 나온 거 알지? 한국 할머니 조끼 스타일이다”라고 언급하며 남다른 안목을 드러냈다. 이어 내피 털이 갈색으로 된 제품을 직접 몸에 대본 최화정은 “그게 더 발렌시아가 같아. 예쁘지, 괜찮지?”라고 만족해하며, 각각 7,000원과 10,000원인 조끼 두 벌을 총 17,000원에 구매했다. 이후 제작진의 검색 결과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실제 명품 브랜드 ‘발렌티노’에서 이와 흡사한 디자인의 조끼가 무려 630만 원에 판매되고 있었던 것. 시장에서 산 7천 원짜리 조끼와 명품의 가격 차이는 약 900배에 달했다. 제작진이 “선배님이 입으면 발렌티노 같다”라고 치켜세우자, 최화정은 “그치, 발렌티노지. 내가 돈이 없어서 발렌티노를 못 사?”라고 재치 있게 응수하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2.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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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재혼' 발표, 최정윤 남편 정체도 공개했다 "5살 연하 사업가" 눈길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최정윤이 재혼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남편에 대한 애정 어린 소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정윤은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가족이 생겼다”며 재혼 소식을 전했다. 정확한 재혼 시점은 밝히지 않았으나, “정말 많이 고민하고 이야기드린다. 앞으로 응원 많이 해달라”며 조심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그는 재혼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싱글맘’이라는 프레임이 크게 박혀 있는 것 같았다. 이 프레임을 벗겨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동안 공식적으로 ‘결혼했다’는 말을 하지 못해 이번에 커밍아웃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남편은 5살 연하의 사업가로, 과거부터 친분이 있던 동생이라고 밝혔다. 최정윤은 “같이 골프를 몇 번 쳤고, 사업을 한다기에 제가 홍보를 도와주기도 했다”며 “사실 제 친구를 소개해주려고 했던 사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어떻게 하다 보니 연하가 됐다”고 웃으며 덧붙였다. 특히 딸 지우와의 첫 만남 에피소드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는 “그 친구를 세 번째 본 날, 지우가 우리를 양쪽에 앉히더니 ‘아빠, 엄마’라고 부르더라. 너무 신기했고 운명이라는 걸 느꼈다”고 회상했다. 이어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도 아이가 싫어하면 재혼은 힘들다. 그런데 아이가 먼저 마음을 열어줬다”며 “남편이 딸을 지금도 너무 예뻐해준다. 인품이 좋고 착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남편에 대해 “숨어 있는 걸 좋아하고 너무 부끄러워한다. 우리 동네 사람들은 다 알고 있고, 다들 응원해준다”고 전해 미소를 자아냈다./[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2.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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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엄태웅♥ 새벽 촬영마다 ‘캐릭터 도시락’ 내조 회상..."미친 거지" ('왓씨TV') [순간포착]

[OSEN=박근희 기자]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남편 엄태웅을 향한 내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이것" 하나로 감칠맛 2배 UP! 잡채 , "겉바속촉" 중독성 가득 쥐포 튀김 레시피 (안주, 간식으로 꼭 해드세요!) [ 윤혜진의 what see TV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윤혜진은 초보 주부 시절의 파격적인 내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결혼 전엔 요리를 전혀 안 했다는 그는 “내가 결혼 전에 요리할 일이 뭐가 있었겠나. 발레나 했지, 엄마가 다 해줬다. 발레단 친구들이나 오빠들은 (내가 요리한다는 걸) 아직도 뻥인 줄 안다”고 고백했다. 특히 엄태웅의 촬영장 콜 타임에 맞춰 새벽 내조를 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오빠 촬영 가면 새벽 3시, 5시 콜 하는데 나는 2~3시에 일어나는 거다. '곰돌이 밥' 이딴 거 했다. 눈알 붙이고... 미친 거지. 사랑했다, 사랑했네 사랑했어”라고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윤혜진은 “(발레를 같이했던 동료들은) 내 성격도 알고 약간 막 이렇게 여성스럽게 들어앉아서 요리를 한다는 게 상상할 수가 없대요”라며 “엄마한테 많이 물어보고 네이버에 김치찌개 레시피 쳤다. 근데 태웅이 오빠가 엄청 맛있게 먹어주고 칭찬도 엄청 해줬다”며 남편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2.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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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관, 연정훈→한가인 사랑 고백에 "영혼 없어 보여"('자유부인 한가인')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자유부인 한가인' 개그맨 한민관이 연정훈의 사랑 고백이 별로 와닿지 않는다고 말했다. 12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전라도말 VS 경상도말! 절세미녀 한가인이 홀딱 반한 말투는?(with 연정훈 친구들)’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가인은 사투리 강좌를 위해 연정훈의 친구들인 한민관, 양상국과 만났다. 이들은 예쁜 여성이 '나 이쁘지?'라고 묻는 것을 사투리로 풀어주었다. 한민관은 “전라도 사투리는 여성들이 좀 도도한 척 해야 한다. 왜 그냐, 뭐 묻었냐, 이쁜 게 미쳐불겄제? 이렇게 해야 한다”, 양상국은 “이쁜 척을 하면 좀 꼴 보기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도 한가인 정도면 모든 남자가 좋아하니까” 이들은 사투리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서울 말의 느낌이 밋밋하다고 고백했다. 한가인은 “서울 사람은, 연정훈을 예를 들면 ‘여보세요? 어디야?’ 이러는데 보면 어떠냐”라고 물었다. 양상국은 “서울 것들은 가식이 있어요. 사랑해, 이것도 너무 가볍다. 마음에 진심이 없다”, 한민관은 “그래서 쨉쨉이라고 불렀다. 연정훈이 ‘사랑해. 잘 잤어?’ 이러는데 너무 가벼웠다”라고 말해 한가인을 웃게 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한가인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2.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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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19금 사투리에 폭소('자유부인 한가인')[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자유부인 한가인' 배우 한가인이 경상도와 전라도 사투리를 배우던 중 웃음을 참지 못했다. 12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전라도말 VS 경상도말! 절세미녀 한가인이 홀딱 반한 말투는?(with 연정훈 친구들)’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한가인은 연정훈의 친구들인 한민관과 양상국을 만났다. 이들은 전라도 사투리 대표, 경상도 사투리 대표를 맡았다. 양상국은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라며 억양을 섞더니 “어데까지 올라갔노? 이게 옳다”라며 지적했다. 한민관은 “서울말을 배껴서 만든 가짜 사투리다”, 양상국은 “이런 애들이 서울말을 배껴서 만든 가짜 경상도 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민관은 “전라도 거시기를 많이 말하는데, 이게 문맥으로 아는 거다. ‘복권을 사야지 이따가 복권 당첨 방송을 보지’라는 문맥을 아니까 ‘거시기 샀냐’라는 말을 하는 거다”라며 '거시기' 사투리에 대해 해명했다. 그러자 양상국은 “남녀 사이에 거시기하자, 그런 것도 있냐”라고 물었다. 한민관은 “남녀 사시에 거시기할 게 뭐가 있겠어, 거시기하는 거지. 거시기를 남발해도 이렇게 공감대를 형성한 거다”라고 답했고, 한가인은 배를 잡고 웃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한가인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2.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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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관, 연정훈 레이싱 비난 "얼굴 믿고 하는 레이싱"('자유부인 한가인')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자유부인 한가인' 연정훈의 절친 한민관이 연정훈의 레이싱 실력에 대해 냉정하게 평했다. 12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전라도말 VS 경상도말! 절세미녀 한가인이 홀딱 반한 말투는?(with 연정훈 친구들)’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사투리 강좌를 위해 한가인은 남편의 친구들인 한민관, 양상국과 함께했다. 한가인은 “연정훈이 한민관이 운전을 잘한다고 하더라”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에 한민관은 “전 그만한 이유가 있다. 18년 간 잘 타는 이유가 있다”라며 거들먹댔다. 한민관은 “연정훈은 레이싱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차 자체를 좋아하는 거다. 소질이 있는 건 아니다. 연정훈은 얼굴로 먹고 들어가는 거다”라며 흥에 겨워 연정훈을 평가했다. 그러자 한가인은 “아, 너무 좋다. 이런 얘기 좀 해달라”라며 몹시 반가워해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한가인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2.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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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연정훈 삶은 나"···레이싱 평생 금지('자유부인 한가인')[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자유부인 한가인' 한가인이 연정훈의 취미였던 레이싱에 대해 질색했다. 12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전라도말 VS 경상도말! 절세미녀 한가인이 홀딱 반한 말투는?(with 연정훈 친구들)’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사투리 강좌를 위해 등장한 한민관, 양상국은 연정훈과 함께 레이싱을 뛰던 동료들이었다. 한민관은 “연정훈은 레이싱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차 자체를 좋아하는 거다. 소질이 있는 건 아니다. 연정훈은 얼굴로 먹고 들어가는 거다”라고 말해 한가인을 행복하게 했다. 사투리 강좌 후 한가인은 “레이싱을 왜 대체 하는 건지”라며 물었다. 양상국은 “정말 별 이유 없이 제 심장을 뛰게 하는 그런 스포츠다”라고 답했고, 한가인은 “어디서 많이 들어 본 레퍼토리다. 연정훈이 그런다. 자기 심장을 뛰게 만드는 게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나랑 엔진이라고 하더라”라며 진저리를 쳤다. 한가인은 “너무 하고 싶어하죠. 제가 못하게 하니까. 애기들도 있고”라며 연정훈이 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말했다. 양상국은 “골프 치러 가서 골프공 맞을 확률보다 사고 날 확률이 더 적다. 안전장비가 정말 잘 돼 있다”라며 설득하고자 했으나 한가인은 “연정훈이 없는데 연정훈이 있는 느낌이다”라면서 연정훈의 삶의 낙으로 자신을 꼽았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한가인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2.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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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식구 생겼다" 최정윤, 깜짝 '재혼' 커밍아웃한 이유 [순간포착]

[OSEN=김수형 기자]배우 최정윤이 뒤늦게 재혼 사실을 직접 공개한 배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 영상에서 그는 절친 개그우먼 김다래, 대학교 동기와 식사 자리를 가지며 “여러분들께 이야기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사실은 새 식구가 생겼다”고 고백하며 재혼 사실을 알렸다. 최정윤은 “얼마 전 딸 지우 생일에 마음이 벅차 SNS에 글을 길게 썼다. 고마운 사람이 떠올라 마지막에 새 가족에 대한 마음을 적었는데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며 “감추려고 한 건 아니고, 소심한 커밍아웃이었다”고 웃었다. 그가 재혼을 공개한 이유는 ‘싱글맘 프레임’ 때문이었다. 최정윤은 “드라마 섭외는 잘 안 들어오고 예능 섭외는 많이 들어온다. 그런데 혼자 하는 프로그램이나 아이와 함께하는 싱글맘 콘셉트 예능 제안이 대부분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마다 ‘제가 이제 싱글이 아닙니다’라고 거절해야 했다. 제작진도 놀라시더라”고 밝혔다. 또 “내가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이제는 이 프레임을 벗겨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나중에 사람들이 알게 됐을 때 ‘쟤 뭐야?’라는 말을 듣고 싶지 않았다.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모든 행동이 ‘싱글맘 최정윤’으로 소비되는 게 부담스러웠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최정윤은 재혼 상대에 대해 “친분이 있던 동생인데, 어떻게 하다 보니 연하가 됐다. 다섯 살 어리다”고 밝혔다. 딸 역시 새 가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각별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오랜 시간 조심스럽게 새 출발을 준비해온 최정윤이 ‘싱글맘’ 이미지를 넘어 어떤 활동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2.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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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 후폭풍..황희찬 누나 황희정 ‘골때녀’ 출연 두고 ‘갑론을박’ [Oh!쎈 이슈]

[OSEN=지민경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과 그의 누나 황희정 씨가 한 슈퍼카 업체와의 갈등으로 이른바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 출연 중인 황희정의 하차 여부를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 거센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논란은 12일 디스패치가 슈퍼카 의전·렌트 업체 바하나(UCK) 측의 주장을 보도하며 시작됐다. 바하나 측은 황희찬의 가족 법인 비더에이치씨(BtheHC)와 계약을 맺고 의전 차량 22대를 지원했으나, 황희찬 측이 비공식 일정까지 차량을 요구하는 등 ‘갑질’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해 5월 황희찬이 페라리를 운전하다 엔진을 망가뜨린 뒤 차량을 방치하고 현장을 이탈했으며, 1년간 남매가 20회 이상의 크고 작은 사고를 냈음에도 책임을 진 적이 없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일었다. 이에 황희찬의 소속사이자 누나 황희정이 대표로 있는 비더에이치씨 측은 즉각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정면 반박에 나섰다. 소속사 측은 "현재 보도된 내용의 갑질 상황 및 무상 서비스 편취 등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스타 플레이어의 지위와 선행을 역이용하여 하여 자신의 경제적 빈곤을 탈피 하기위해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적시 및 보도를 하는 행위와 당사의 이익을 편취하려는 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하여 진실을 밝히고 이러한 행위가 더이상 재발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데에 힘쓸 것"이라고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비더에이치씨 측은 오히려 바하나 측이 신뢰를 저버렸다는 입장이다. 영동대교 페라리 사건에 대해서도 사고 수습 차량 도착이 지체되어 업체 대표와 소통 후 이동한 것이며, 사고 발생 시에도 변상 의사를 밝혔으나 업체 측에서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례식 의전 지원 등에 대해서도 "황희찬 및 직계 가족, 소속사에게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계약서 명시 내용에 따른 것이며, 오히려 바하나 측이 황희찬의 초상권을 무단 이용해 투자를 유치하는 등 사기 및 기만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다. 양측의 진실 공방이 격화되면서 불똥은 황희찬의 누나 황희정이 출연 중인 SBS ‘골 때리는 그녀들’로 튀었다. 황희정은 현재 ‘FC 국대 패밀리’의 멤버로 활약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아왔다. 논란 직후 SNS와 각종 커뮤니티에는 황희정의 하차를 요구하는 목소리와 성급한 판단을 경계하는 의견이 충돌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측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12일 SBS 관계자는 OSEN에 "현재 황희정 씨와 관련해 상황 파악 중에 있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전했다. 현재로서는 별도의 하차 논의는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여론의 향방에 따라 제작진의 고심은 깊어질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2.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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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딸 지온 '선화예중 합격'에 울컥…"이제 시작이라 무서워" ('왓씨TV')

[OSEN=박근희 기자]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딸 지온 양의 예술중학교 합격 소식에 복잡미묘한 심경을 전했다. 1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이것" 하나로 감칠맛 2배 UP! 잡채 , "겉바속촉" 중독성 가득 쥐포 튀김 레시피 (안주, 간식으로 꼭 해드세요!) [ 윤혜진의 what see TV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은 예중에 합격한 지온 양을 언급하며 “지온이 교복 맞추셨잖아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윤혜진은 딸의 첫 교복을 마주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당시의 감동을 전했다. 윤혜진은 “내가 지온이 교복을 딱 만지는데, '아, 얘(지온이)가 진짜 합격을 해서 이 학교 옷을 입을 수 있게 되는구나'라고 생각했다”며 대견함을 드러냈다. 이어 *언제 중학생이 돼가지고... '우리 엄마 기분이 이 기분이었겠구나' 싶었다. 근데 '이제 시작이구나' 하면서 또 무서워지는 거다. 걱정도 되고, 막 설레기도 하고”라며, 학부모로서 느끼는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속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2.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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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변요한,설레는 '결혼 전제' 소감.."아낌없이 응원해줘서 감사"

[OSEN=김수형 기자]배우 변요한과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공개 연애 이후 공식석상에서 서로를 향한 질문에 조심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먼저 티파니 영은 지난달 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베일드 컵’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연인 변요한이 어떤 응원을 해줬냐는 질문에 미소를 지으며 “주변에서 아낌없이 응원해주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베일드 컵’이 너무 기대된다고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고 덧붙이며 말을 아꼈다. 이어 2월 12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변요한 역시 결혼 관련 질문을 받았다.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멜로다. 변요한은 결혼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전혀 가볍지 않은 질문이고 너무 어렵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우선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게 저희 ‘파반느’를 봐야 하는 이유다.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이 영화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고 싶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응원해주신 만큼 잘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진심 어린 각오를 전해 박수를 받았다. 앞서 두 사람은 2024년 5월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공개 연애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2.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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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고충 토로하더니? 남보라, 엄마되기 힘드네..피부까지 말썽

[OSEN=김수형 기자] ‘배우 남보라가 임신 21주차 근황을 솔직하게 전하며 예비 엄마로서의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남보라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21주차 이거 맞아요? 배가 원래 이렇게 많이 나오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거울 속 자신의 D라인을 확인하며 놀란 표정을 지은 그는 “생각보다 배가 많이 나왔다”며 당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체중이 52~53kg까지 늘었다고 밝히며 “잘 먹고 건강하게 운동 중”이라고 덧붙였다. 며칠 뒤에는 피부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임산부 피부 이거 맞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 붉게 올라온 얼굴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임신하고 피부 좋았던 날이 손에 꼽는다. 호르몬의 노예”라며 턱과 양 볼의 홍조를 보여줬다. 자막에는 “안 없어지는 붉은 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라는 문구가 더해져 공감을 자아냈다. 이후 진정 제품을 사용한 관리 과정과 다소 가라앉은 피부 상태도 공유했다. 이 같은 솔직한 고백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엄마 되는 길이 쉽지 않죠, 그래도 힘내세요”, “아기 낳으면 다시 돌아온다”, “지금도 충분히 예쁘다”, “좋은 생각만 하길 바란다” 등 따뜻한 메시지를 남기며 격려했다. 한편 남보라는 데뷔 전 KBS ‘인간극장’을 통해 ‘13남매의 장녀’로 얼굴을 알렸으며, 2006년 드라마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이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2.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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