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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시대' 이치훈, 급성 패혈증 사망 6주기…모친도 1년 만에 곁으로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얼짱시대’ 출신 방송인 이치훈이 하늘의 별이 된 지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2026년 3월 19일은 故 이치훈의 사망 6주기가 되는 날이다. 고인은 지난 2020년 3월 1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2세. 이치훈은 몸살 증세와 임파선염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고열 증세를 보였다.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지만 세균성 뇌염 진단을 받았고, 치료를 받던 중 급성 패혈증으로 숨을 거뒀다. 사망 전 이치훈은 자신의 채널 커뮤니티에 “이틀 전부터 임파선염 때문에 병원을 들락거렸는데 오늘은 강력한 몸살까지 추가됐다. 다들 정말 힘겨운 시기인데 잘 버텨보자”는 글을 남기기도 했으나 상태가 악화되면서 눈을 감았다. BJ 세야는 “치훈이 형이 하늘나라로 갔다. 몸이 아파 응급실에 갔는데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했다더라. 며칠 후 진료가 된다고 해서 시기를 놓쳐 치료를 제대로 못했다고 한다”는 일화를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고인의 장례는 무빈소 장례로 진행된 뒤 유산은 모친의 뜻에 따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됐다. 모친은 “아들이 남겨놓은 재산을 생명을 살리는데 사용하면 하늘에 있는 아들이 더 기뻐할 것 같았다”며 뭉클함을 자아냈지만, 이듬해 10월 모친도 아들을 따라 세상을 떠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치훈은 ‘생방송 연예 인사이드’로 데뷔한 뒤 코미디TV ‘얼짱시대’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가수로도 활동했던 이치훈은 BJ로 분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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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출신 前 서울시의원, 돈 빌린 후 잠적 의혹..경찰 수사 착수

[OSEN=지민경 기자] 방송인 출신 전 서울시의원이 지역 주민, 구청 직원 등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잠적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최근 전직 서울시의원 A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경찰은 A씨가 지난해부터 서대문구 지역 주민과 구청 직원 등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를 다수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과거 방송인으로 활동했으며, 웃음치료사와 레크레이션 지도사 등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8.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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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 결혼 2주 만에 '축의금 1위' 언급..."유재석 vs 홍진경, 승자는?" ('라스')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최근 결혼한 남창희가 방송에서 베일에 싸여있던 축의금을 언급했다. 18일 전파를 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져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새신랑 남창희에게 MC 김국진은 "축의금 1등이 누구냐"는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남창희는 망설임 없이 절친 조세호를 언급했다. 조세호의 결혼식 당시 냈던 금액과 같냐는 질문에 남창희는 “정확히 스퀘어(동률)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초미의 관심사인 '축의금 TOP 3' 라인업이 공개됐다. 남창희는 “재석이 형님, 홍진경 씨, 이동욱 씨”라며 연예계 황금 인맥을 인증했다. 특히 연예계 대표 '큰손'으로 알려진 유재석과 홍진경 중 누가 더 많은 금액을 냈느냐는 집요한 질문이 이어지자, 남창희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남창희는 어느 한 쪽의 손을 들어주는 대신 “둘 다 똑같습니다”라고 얼렁뚱땅 대답하며 위기를 모면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결혼 2주 차를 맞이한 남창희는 2세에 대한 솔직한 바람도 전했다. 딸을 간절히 원한다는 남창희는 “첫째 딸은 아빠를 닮는다는 속설이 있는데, 사실 제가 여러 가지로 손을 봐서 걱정”이라며 잇몸 교정과 눈 밑 지방 재배치 사실을 자폭해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18.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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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돌리고 싶어" 영수, 끝내 미련 남은 영자와 마지막날 밤 불 붙어('나는솔로')[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영수가 사흘 내내 마음을 뒀던 영자와 대화 몇 분만에 다시 마음이 돌아갔다. 18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순자와 옥순의 절대 1순위였던 영수가 며칠 내내 이들의 마음을 흔들어두더니 조금쯤 옥순에게로 마음이 기울었다. 그러나 슈퍼데이트권을 따면서, 옥순은 광수가 자신에게 쓰고 싶다는 걸 알게 됐고, 2장이나 있는 옥순은 광수가 원하는 사람과 쓰게 한 후 자신이 1장을 썼다. 또한 영식은 다른 여성과 데이트를 하러 나갔다. 그렇게 사람들이 나가게 되자 희한하게도 영수와 영자가 남았다. 지고지순하게 영자가 궁금했지만 먼저 말을 걸지 못하고, 말을 해도 뭔가 애매하게 돌아갔던 그들의 대화의 고리는 단둘만 남자 물꼬가 터졌다. 영수는 “선택 못 받은 것보다, 영자가 영수를 선택 안 했다는 게 힘들었어”, 영자는 “티를 내 보지”라며 서로 처음보다 더 마음을 튼 것 같은 모습으로 대했다. 영자는 “안 맞다고 생각했다, 말만 안 했어도 선을 안 그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면서 “다시 하고 싶어. 되감기하고 싶어. 첫날부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라고 말했다. 이에 영수는 다음 화 예고에서 "영자 아직 못 정했어. 나랑 대화해야지"라고 말했다. 데프콘은 “둘이 있는데 저런 이야기를 하면 자극적적이지”라며 경악했고, 영수와 영자는 "휘저어 봐?", "응. 휘저어 봐. 사람이 헤어졌다, 만났다 왜 그러겠어?"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송해나 등은 "다음 주가 마지막 회 맞냐"라며 놀라워했다. 또한 영수의 그런 예고에 옥순은 진심으로 경악했다. 왜냐하면 영수가 영자에게 몹시 진심이라 사흘 내내 1위는 영자라고 나름대로 말했으나 영자는 영식과의 데이트를 하고 있어서 돌아보지 않았기 때문. 마치 마지막날을 앞두고, 영식이 최종 선택을 하겠다는 예고편까지 겹쳐와 영자와 영수가 극적으로 잘 된 것은 아닌지 주목되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8.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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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청와대 러브콜 거절 이유..."조직 생활보다 자유롭게 하고 싶었다" ('라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공무원 퇴직으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선 '구 충주맨' 김선태가 자신을 둘러싼 '청와대 러브콜'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18일 전파를 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져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선태는 “안녕하세요. 구 충주맨, 이제 자유인이 된 김선태라고 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본격적인 홀로서기 심경을 밝혔다. 특히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청와대행 소문에 대해 김선태는 “접촉도 안 했고 검토도 안 하고 있었어요”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김선태는 “구체적인 제안이 온 건 아니었고, 조직 생활보다 자유롭게 하고 싶었다”며 국가 기관이나 대형 소속사의 제안을 뒤로하고 홀로서기를 택한 솔직한 소신을 전했다. 과거 "뼈를 묻겠다"던 발언에 대해서는 “뼈는 충주에 묻고 살만 좀 (나왔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그때는 그게 맞았고 지금은 틀린 것”이라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퇴사 소식이 본인의 계획보다 일찍 새어 나가 당혹스러웠던 비화도 공개했다. 김선태는 “오전 11시까지 늦잠을 잤는데 전화가 400통이 와 있었다”며, 36초의 퇴사 공지 영상을 올리게 된 긴박했던 순간을 언급했다. 소문이 퍼진 경로에 대해서는 “누군지 알 수 없지만, 연예계처럼 소문이 금방 퍼지더라”며 혀를 내둘렀다. 퇴사 3일 차, 보름간 잠을 설칠 정도로 두려움이 컸다는 김선태는 “너튜버의 세계에서는 타이밍이 있습니다. 호랑이 등에 탔어요. 내리면 잡아먹힙니다”라며 자유인으로서의 비장한 각오를 덧붙여 향후 행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18.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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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기분” 김정태, 중1 아들과 동반 목욕 고집..결국 ‘독립’ 선언 (‘아빠하고’)[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김정태가 드디어 둘째 아들의 샤워 독립을 선언했다. 18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김정태와 둘째 아들이 동반 샤워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어김없이 손잡기는 물론, 뽀뽀를 하며 두 아들과 거침없이 스킨십을 하는 김정태는 등산을 마친 후 집에 돌아와 동반 샤워까지 하려 했다. 첫째는 “싫다”고 했고, 둘째도 “좁아서 안돼”라며 거부했지만 김정태는 “어림없다”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김정태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제가 다 씻겼다”라며 “머리 말려주고 바디오일 바르는 거 다 해준다 같이 뭔가 하고 싶어서 그런거다. 걔들은 어릴 때부터 매일 같이 목욕했다”라고 놀라움을 안겼다. 김정태 아내는 “지나치다. 큰 애 키가 170cm 정도 됐는데 아빠가 발가벗겨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로션을 발라준다고 생각해봐라. 자기도 힘들다고 하더라. 근데 왜 하는지 모르겠다. 둘째가 165cm 된다. 아기때 로션 발라주는 걸 아직도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혜진은 “얘들이 많이 힘들어할 것 같다. 영화 ‘올가미’가 생각난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샤워에 독립한 첫째가 먼저 샤워하러 들어간 사이, 김정태는 계속해서 거부하는 둘째 아들에게 동반 샤워를 하자고 고집했다. 둘째는 인터뷰를 통해 “아빠랑 좀 그만 씻고 싶다. 이제 좀 컸기도 했고 아빠 씻는 스타일이랑 제가 씻는 스타일이 다르니까 혼자 씻고 싶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반면 김정태는 “내가 아들 똥 기저귀 간 게 몇 번인데 십몇 년 목욕 시켜주다가 사랑한 여자한테 버림받듯이 그렇게 팽 당하니까 별로 기분이 안 좋아진다”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김정태는 둘째가 끝까지 샤워를 거부하자 “갑자기 왜 이렇게 말을 안 듣지? 아빠 얼마나 곤란하겠냐”라며 “뭐하는 거야 지금”라고 화를 내 긴장감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미동 없이 누워서 버티는 아들. 결국 김정태는 먼저 씻으러 들어갔다. 김정태는 인터뷰를 통해 “진짜 화났다. 얘 갑자기 왜 이러지? 진짜로 얘를 데리고 나가서 애기해야 하나. 씻겨준 게 내가 마치 죄가 된 것처럼 솔직히 기분이 안 좋긴 하더라. 그럼 뭐가 되냐. 내가 지금까지 그렇게 씻겨준 게”라고 토로했다. 한편, 김정태 아내는 샤워 갈등으로 어색해진 부자 사이를 중재하며 화해 시키려 했다. 실랑이 끝에 김정태는 공식적으로 둘째 아들의 샤워 독립을 선언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좀 아쉽긴 하다. 샤워를 자주 못 시키면 목욕탕 자주 데리고 가면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18.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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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승철, 할아버지 된다.."올 가을 손주 태어나" [순간포착]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이승철이 올 가을 할아버지가 된다고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소개팅시켜 놓고 남의 연애 훈수 두는 솔로 송해나와 공처가 이승철'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승철은 66년 12월 5일생 만 59세라는 소개에 "나이는 왜 얘기하고 그러냐"라며 민망해했다. 하지만 "살아있는 전설, 라이브 황제로 칭송받으며 가요계를 호령했지만 현재는 와이프 앞에서 찍소리도 못하는 쭈구리가 됐다"는 말에는 "괜찮다. 사랑으로 사니까"라고 답하며 애처가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탁재훈은 "제가 아는 것만도 많은데 공식화된 게 아니라 말씀 안 드린다. 노래면 노래 음악이면 음악 여자면 여자"라고 농담을 건넸고, 이승철은 "올 가을이 되면 손주가 나온다"고 말했다.  할아버지가 되는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그는 "너무 좋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탁재훈은 "손주 보는 건 기쁜 일인데 본인은 젊은 시절을 보내고 이제 할아버지가 된 것이지 않냐"고 재차 물었고, 이승철은 "저는 좀 젊은 할아버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승철은 1995년 배우 강문영과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07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에 슬하 두 딸을 뒀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8.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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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충주맨' 김선태, 퇴사 소식 유출에 36초 등판.."자다 깨니 부재중 400통" ('라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공무원 퇴직 소식으로 세상을 흔든 '충주맨' 김선태가 퇴사 뒤에 숨겨진 긴박했던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18일 전파를 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져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선김태는 “안녕하세요. 구 충주맨, 이제 자유인이 된 김선태라고 합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선태는 과거 영상 등을 통해 퇴사하지 않고 뼈를 묻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선태는 “뼈는 충주에 묻고 살만 좀 (나왔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그때는 그게 맞았고 지금은 틀린 것”이라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특히 김선태는 퇴사 소식이 본인의 계획보다 일찍 세상에 알려졌던 일화를 공개했다. 김선태는 “처음 밝히는 건데 퇴사 소식이 일찍 알려졌다. 새나갔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제가 오전 11시까지 늦잠을 잤는데 전화가 400통이 와 있었다”며 자다 깨니 이미 소문이 퍼져 있었다고 밝혔다. 결국 김선태는 퇴사를 공식화하는 36초의 영상을 올릴 수밖에 없었다. 소문이 퍼진 경로에 대해 김선태는 누군지 알 수 없다고 밝히며 “그런 소문은 금방 퍼지게 되어 있더라고요. 마치 연예계처럼”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18.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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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 평범하지 않아 오열 "나는 그간 특이했어"('나는솔로')[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30기 영철이 프로그램 진행 중 갑자기 혼자 오열했고, 상철이 우연히 숙소에 들어갔다가 눈물을 달래주어야 했다. 18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슈퍼데이트권을 건 게임이 진행됐다. 30기 영철은 백일장 대회를 준비하고자 숙소까지 들어가서 준비한 색연필로 색을 골라서 글을 쓰려고 했다. 때마침 숙소로 들어온 상철은 감기약만 먹고 사람들과 함께 다시 어울리고자 했다. 이에 영철은 무언가를 느꼈다. 그는 그간 사람들이 모여서 어울리는 시간마다 혼자 빠지곤 했다. 그런 얌전함에 정숙이 먼저 다가갔지만 그의 과한 주변 의식에 정숙은 다소 지쳐 물러났다. 영철은 “내가 특이하다는 생각을 이제 알았다. 다른 사람들 다 놀 때, 저 혼자 여기 들어오는 게 특이했다는 걸 알았다”라며 중얼거리더니 “나는 35년 동안 내 특이한 점을 찾지 못했는데”라면서 펑펑 울었다. 영철은 “이제 이해했어요. 왜 특이하단 소리를 들었는지. 평범함을 증명하고 싶었는데”라며 내내 울었고, 상철은 감기약을 먹으러 왔다가 영철을 달래주어야 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8.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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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남창희, ♥아내=한강 아이유의 정체는..."공무원 홍보팀 근무" ('라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최근 결혼 소식을 알린 개그맨 남창희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와 유쾌한 신혼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전파를 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져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남창희는 자신의 첫 예능이 '라디오스타'라고 밝히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특히 아내가 과거 '무한도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한강 아이유'라는 사실이 언급되자,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붐은 “나는 솔직히 좀 섭섭해요”라고 운을 떼며, 결혼 전에 미리 소식을 듣지 못한 서운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모바일 청첩장에도 사진이 한 장 없었다. 이름을 쳐보니까 자료가 이렇게 많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남창희는 아내에 대해 “현재 공무원이며 홍보팀에서 일하고 있다”고 상세히 소개했다. 결혼 2주 차를 맞이한 남창희는 '딸 바보' 예약이라는 말에 “딸을 너무 갖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면서도, 혼전임신설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것도 없다. 아직 생기지 않았다”고 손사래를 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남창희는 2세 외모에 대한 걱정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남창희는 “첫째 딸은 아빠를 닮는다는 속설이 있지 않나. 그런데 사실 제가 여러 가지로 손을 봐서”라며 자폭 발언을 던졌다. 붐은 기다렸다는 듯 “우리 중에 제일 많이 했다”고 거들어 재미를 더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18.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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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 변호사 영식에 분노 "로스쿨은 어떻게 간 거야?"('나는솔로')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영자가 닷새 내내 알아본 영식에 대해 이제는 참을 수 없는 답답함을 느꼈다. 18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영자가 여성 출연자들과 영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영숙 등도 염두에 뒀던 남성 출연자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전혀 열기 없는 모습이 되었다. 특히 영식의 '공룡 멸종 이유'를 왜 말하는가, 이에 대해 여성 출연자들은 어리둥절해졌다. 또한 영자는 터프하고 하드한 취미도 곧잘 즐기는 데 반해 영수는 미숙한 운전 실력으로 영자를 내내 답답하게 만들었다. 영자는 “영식이랑 대화하면 재미 없다”라며 인정하더니 “진짜 로스쿨은 어떻게 갔지?”라며 의아해했다. 이에 여성들은 “그거까지 완벽하면 어떡해?”라고 말했으나 이는 영자의 화를 더욱 불러일으켰다. 영자는 “뭐가 완벽한데?”라며 비명을 질렀다. 현숙은 “다른 사람 안 알아본 건 안 아쉽냐”라고 물었고, 영자는 “그나마 영수가 어젯밤에 그런 거?”라고 말해 영수에 대한 마음으로 심란했던 순자를 더욱 심란하게 만들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8.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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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 영수 두고 헛다리···'BTS 지민 닮은 꼴' 영수는 옥순에게로 "마음이 가"('나는솔로')[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솔로나라 30기 최고의 인기남 영수가 순자와 옥순 사이에서 여전히 애매한 스탠스를 취한 가운데 옥순에게로 마음이 점차 기울고 있었다. 18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영수를 두고 여전히 애매한 기운이 떠돌았다. 순자는 영수의 6대4 기울임에서 자신이 6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데프콘은 “헛다리다”라며 안타까워했다. 물론 영수는 옥순과 순자를 모두 염두에 두고 있기도 했다. 옥순과 영수가 대화를 하러 나갔다. 옥순은 “어제 아침부터 밤까지 재미있었다”라고 말했고, 영수는 “나는 밤이 재미있었다. 어젯밤에 여기 넣어주시길래 스크린으로 영화 보여주시는 줄”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좋아하는 영화도 통하다는 걸 알게 됐다.  영수는 “같이 볼 수 있으려나?”라며 어필했고, 옥순은 "영수하기에 달렸지"라고 말해 영수의 마음을 흔들었다. 영수는 “옥순이랑 대화할수록 즐겁기도 하지만 참 성숙하고 멋진 사람 같다. 그렇게 얘기를 할 때마다 마음이 조금씩 더 가더라”라고 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8.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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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두 子에 뽀뽀→동반샤워 집착 “바디오일도 발라줘”..전현무 ‘경악’ (‘아빠하고’)[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김정태가 두 아들에 격한 스킨십을 했다. 18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검정태가 두 아들과 등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정태는 두 아들과 집안일을 마치고 등산을 하기 위해 집밖을 나섰다. 김정태 부자는 서로 손 꼭잡고 길을 나섰고, 패널들은 “아들하고 손 잡고 가기 쉽지 않은데”라고 놀라워했다. 특히 김정태는 등산을 하기 전 입구에서 스트레칭을 하던 중 두 아들에게 기습 뽀뽀를 하기도 했다. 현주엽은 “아들들이 가만히 있네”라고 했고, 전노민은 “이거는 방송사고는 아니죠?”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등산을 시작한 가운데 김정태는 “아이들과 등산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지만, 아들 입장은 달랐다. 둘째는 “제가 어디 가자고 했는데 계속 안 간다고 하면 삐진다. 너무 자주 삐지니까 좀 귀찮아지고 풀어줘야 해서 되도록 그런 상황 안 만들려고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세 사람. 김정태는 둘째에게 자신의 무릎 위에 앉으라고 하는가 하면, 같이 씻자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두 아들은 “싫다”, “좁아서 안돼”라며 거부했지만, 김정태는 아랑곳 하지 않았다. 그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제가 다 씻겼다”라며 “머리 말려주고 바디오일 바르는 거 다 해준다 같이 뭔가 하고 싶어서 그런거다. 걔들은 어릴 때부터 매일 같이 목욕했다”라고 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18.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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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혜란, 유재석 만난 이유 "엄마"···광례 이전 금명이('유퀴즈')[종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배우 염혜란이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18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유명 작가와 감독들에게 캐스팅 0순위 염혜란이 등장했다. 염혜란은 “준비한 답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난다. 큰일 났다”라면서 “아, 생각이 났다. 제가 본모습이 훌륭한 사람이 못 되는데, 보고 실망하면 어떡할까 싶다”라고 말했다.  염혜란은 조심스러운 성격 탓에 쉽게 번호 교환을 못하지만, 그만큼 유쾌한 사람이었다. 그는 자신의 유쾌함을 엄마에게서 받았다고 했다. 염혜란은 “어느 날은 모르는 아이한테 전화가 왔다. 저더러 ‘진짜예요?’라고 하더라”라면서 “어떻게 된 일인가 해서 봤더니 엄마가 동네 꼬마한테 ‘내 딸이 염혜란이다’라고 했다더라. 동네 꼬마가 진짜냐, 하니까 내 딸이라면서 내 번호를 알려줬던 것”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염혜란은 “내가 내 정보를 알려주면 어떡하냐고 했더니, 엄마가 ‘내가 단단히 일렀다’라고 하시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폭싹 속았수다'에서 딸 애순이를 사랑하는 엄마 광례로 많은 이의 눈물을 자극했던 염혜란. 염혜란은 “제가 ‘유퀴즈’ 출연 이유가 많은 분이 저를 보면 울려고 하셔서, 저 그런 사람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저는 광례 같은 엄마가 아니라, 금명이 같은 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엄마가 연세도 드시고 편찮으시니까 웃는 일이 많이 없다. 그래서 많이 보고, 많이 웃으시면 좋겠다”라며 “우리 엄마는 많이 가졌는데, 인정 받고 칭찬 받는 게 없던 거 같다. 저는 작은 것 하나로 인정을 받는다. 엄마가 가진 것에 비해 인정받지 못한 시대에 태어난 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엄마는 꽤 괜찮은 여자야. 우리를 잘 키워줬고, 힘들 때도 잘 이겨냈고. 독한 말만 나와서 미안하고. 사랑한다”라며 눈물을 글썽거렸지만 꿋꿋이 참아냈다./[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OSEN DB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8.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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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천재’ 김정태 子, 게임 직접 개발하더니..“꿈=애니메이터, 친구? 필요無” (‘아빠하고’)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김정태 아들이 꿈이 애니메이터라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김정태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정태 첫째 아들은 초3때부터 유튜브를 시작해 벌써 7년 차 유튜버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구독자는 무려 722명으로, 1년에 100명씩 늘어난 셈이라고. 첫째 아들은 자신의 채널에 대해 "온라인 물리 프로그 영상들을 주제로 만들고 있다. 온라인 물리 프로그램으로 만드는게 제 창의력을 도와준다. 그 영상들 대부분의 주제가 게임인데 스토리 제작도 한다. 캐릭터를 창조하고 대사를 만들고 장면도 만든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꿈을 물었다. 첫째 아들은 “저의 꿈은 애니메이터다.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직업이다.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면서 그거로 스토리 제작을 하고 다른 분야의 직업들과 같이 창조해서 에피소드를 만드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애니메이터를 꿈꾸는 이유로 그는 “제가 표현 못했던 것들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해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첫째 아들은 친구와 놀지 않냐는 물음에 “저는 친구가 제가 생각했을 때 없다. 안 만든다. 그냥 친구들과 소통해 봤자 뭐하나. 혼자 있는 것에 적응하다보니 친구를 더이상 사귈 필요가 없겠다고 해서”라고 털어놨다. 이를 본 전현무는 “천재는 외롭다”라고 했고, 한혜진은 “그래도 엄마, 아빠는 걱정이 된다”라고 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18.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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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럭키, 딸 라희 최초 공개.."늦은 나이에 출산 걱정돼" 눈물 ('슈돌') [순간포착]

[OSEN=지민경 기자]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첫 딸을 품에 안았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8세 늦깎이 아빠 럭키가 아내의 출산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48세인 럭키와 45세인 한국인 아내 신혜은 씨는 자연 임신임을 강조하며 그 비결로 인도에서 초기 임산부들이 즐겨 먹는 슈퍼푸드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제왕절개로 출산을 결정한 럭키의 아내는 수술실로 향했고, 럭키는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는 게 사실은 진짜 힘든 일이니까 너무 걱정되고 미안하다"며 연신 눈물을 흘렸다. 기다림 끝 딸 라희와 첫 대면을 한 럭키는 "안녕 아빠야"라고 울먹이며 인사를 건넸고, "진짜 내가 아빠가 됐네. 신기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 감정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 감동을 느껴본 적이 없다. 내가 아빠가 됐구나"라고 전했다. 이어 아내와 딸에게 "늦게 만났지만 정말 고마워. 세상에서 제일 멋진 엄마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선물 라이같은 딸을 낳아줘서 고마워. 라희야 엄마 아빠가 진짜 멋진 부모가 되어 줄게"라고 감동의 메시지를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8.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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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민, 딸=대학병원 연구원..“이혼 때문, 9살때 美 유학 보내” (‘아빠하고’)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전노민이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새 아빠로 배우 전노민이 합류했다. 이날 전현무는 “전노민 씨가 소문난 딸바보라고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전노민은 “딸이 유난히 다른 사람이 머리 묶거나 옷 입혀주면 안 입고 그랬다. 제가 목욕시켜주고 옷 입히는 걸 아빠만 하다보니까 다른 사람이 못하게 하더라. 예를 들어서 자기 고모가 해주려고 하면 머리끈 뺏어와서 내가 해야 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올해 32살이 된 딸은 현재 미국에서 대학병원 연구원으로 지내고 있다고. 전노민은 딸에 대해 “9살 때 유학을 갔다. 막내 누나가 시카고에 살고 있어서 그때부터 봐줬다. 이제 부모님으로 알고 있고 (막내 누나에게)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혜진은 어린 나이에 유학을 일찍 보낸 이유를 물었다. 전노민은 “개인적인 얘기인데 이혼하는 모습을 안 보여주고 싶었다. 내가 생각했던 결혼이 아니어서 이혼하는 모습을 딸한테 보여주지 말아야겠다. 정리하고 나중에 가서 설명했다”라고 밝혔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18.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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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홍' 노라 역 최지수, 배우 생활 중 아르바이트 병행 "지드래곤 포카로 곤욕"('유퀴즈')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사랑스러운 부잣집 딸 역할 노라 배우 최지수가 열정을 보였다. 18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얼마 전 14% 대 시청률로 성공적인 종영을 마친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의 출연 배우 최지수가 등장했다. 최지수는 무명임에도 아르바이트를 꾸준히 하며 배우 생활을 병행하는 것이 알려졌다. 형편상 예고는 가지 못했으나 대학만큼은 연기를 전공한 최지수. 그러나 휴학을 하면 배우 일이 없고, 복학을 하면 배역을 따내는 등 애매한 상황이 이어졌다. 그러면서도 최지수는 공장 아르바이트까지 병행했다. 인형탈, 물류센터 등 안 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었다. 이를 안 부모님은 울었지만, 최지수는 꿋꿋이 버텼다. 어머니와 함께 "꿈이 있다는 것"으로 나아갔기 때문이었다. 최지수는 “같은 포토 카드가 안 겹치게 해야 한다”라며 포토 카드 공장 아르바이트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한 번은 지드래곤 포토 카드를 분류했다. 그때 민트색 머리를 하셔서 그걸 8시간 동안 보니까, 너무 눈이 아프더라. 집에 가는데 지하철에서 눈앞에 민트색이더라. 나중에는 지드래곤이 활동하는데 못 보겠더라. 자꾸 민트색이 보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8.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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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장항준 글 쓰는 능력에 '의심''..."이렇게 잘 쓸리가 없는데" ('질문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손석희의 질문들4’ 배우 유해진이 20년 절친인 장항준 감독의 집필 실력을 의심했던 유쾌한 일화를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4'에는 '왕과 사는 남자'로 감독 인생의 전성기를 맞이한 장항준 감독과 다섯 번째 천만 영화 주연작을 탄생시키며 놀라운 관객 동원력을 보여준 배우 유해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해진은 “저는 장항준 감독이 글을 잘 쓰는지 몰랐어요”라고 폭탄 발언을 던져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에 진행자 손석희가 20년 친구시라면서요”라며 의아함을 표하자, 유해진은 “(집필을) 직접 하는 건 못 봤으니까 잘 몰랐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해진은 영화 작업 과정에서의 일화도 소개했다. 유해진은 “촬영 들어가기 전에 저도 의견을 내죠. 그러면 3일 정도 후에 수정 대본을 보내온다”며 장 감독의 놀라운 작업 속도를 언급했다. 이어 짧은 시간 안에 완성도가 눈에 띄게 높아진 대본을 보며 의구심이 생겼다고 밝혔다. 유해진은 당시 솔직한 심정으로 “당연히 하청을 주는구나. 이렇게 잘 쓸 리가 없는데, 이렇게 생각을 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하지만 나중에야 이 모든 것이 장항준 감독이 직접 공들여 쓴 결과물임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해진은 장항준 감독이 현장에서도 대본 수정을 탁월하게 해낸다며, “그냥 평범한 글은 아니에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손석희의 질문들4'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18.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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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숙, '브리저튼4' 하예린 19금 장면까지 섭렵 "손녀지만 배우"('유퀴즈')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배우 손숙이 손녀 하예린에 대한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18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브리저튼4' 배우 하예린이 등장했다. 한국인 최초 주인공을 맡아 러브 스토리를 선보여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는 하예린은 배우 손숙의 손녀이기도 했다. 손숙은 “이 오디션 때 비하인드가 있다. 3차까지 내 집에서 오디션을 봤다. 연락이 오겠지, 기다렸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안 오더라. 나는 속이 타더라”라며 “오디션 결과는 나중이고, 안 되면 하예린이 얼마나 상처를 받을까, 어떻게 위로를 할까, 잠이 안 왔다. 조심스럽게 연락 안 왔냐고 물었더니 연락이 왔다더라. 알고 보니 제 엄마랑만 말하더라”라면서 손녀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손숙은 “‘브리저튼4’가 나온 날 4회를 다 봤다. 눈이 나빠서 TV며 책이며 안 읽는데, 정말 재미있게 봤다”라고 말했다. 손숙은 눈이 아주 많이 나빠져 읽는 자체를 버겁다고 밝힌 바 있다. 문득 손숙은 “그리고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야한 장면이 있어요”라고 말했고, 하예린은 “할머니 그거 다 봤어요?”라며 깜짝 놀랐다. 손숙은 “민망스럽더라. 나도 배우인데, 민망했다”라며 호호 웃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8.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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