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배우 박서준이 절친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축하를 건넸다. 청첩장을 공개한 주인공은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김지수다. 박서준은 13일 자신의 SNS에 “내가 더 행복하네”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청첩장을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청첩장에는 턱시도를 차려입은 김지수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마주 선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박서준은 김지수의 SNS 계정을 태그하며 절친의 결혼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두 사람의 인연도 재조명됐다. 박서준과 김지수는 오래전부터 친분을 이어온 사이로, 김지수는 과거 “1일 1주를 많이 했다”며 우정을 언급한 바 있다. 특히 박서준은 2017년 김지수의 곡 ‘Dream All Day’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의리를 과시하기도 했다. 김지수의 근황 역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해 존박의 유튜브 채널 ‘존이냐박이냐’에 출연해 장재인, 강승윤 등 ‘슈퍼스타K2’ 동기들과의 호주 여행을 공개하는 한편, 서울 합정동에서 바버숍을 운영 중인 일상을 전했다. 당시 장재인은 “예약 잡기 정말 힘들다”고 했고, 강승윤 역시 “아주 미리 예약해야 한다”며 김지수의 실력을 치켜세웠다. 한편 김지수는 결혼 날짜도 확정했다. 김지수는 오는 3월 28일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으로, 박서준의 청첩장 공개로 축하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지수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4. 1:34
[OSEN=김채연 기자] ‘솔로지옥5’ 출연자 김민지가 프로그램을 마친 뒤 느낀 소감을 전했다. 13일 김민지는 개인 SNS를 통해 “촬영한 모습을 다시 보면서 여름의 감정들을 다시금 느꼈고, 마지막에는 제 마음도 조금은 정리되었습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김민지는 “그 10일은 저에게 정말 길었던 시간이었고, 일분일초가 아까울만큼 소중한 순간들이었습니다. 촬영이 끝나고 가끔은 마음이 무거워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그 안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감정을 나누었던 친구들 덕분에 잘 지나 올 수 있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함께 고생했던 예진, 고은, 희선, 미나, 주영, 하은, 이건 오빠, 성민, 현제, 승일, 수빈, 현우, 재진, 성훈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주었기에 ‘솔로지옥5’가 더 빛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멋진 친구들을 만나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김민지는 “저에게 평생 잊지 못할 선물 같은 추억과 소중한 인연들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배려와 응원 잊지 않고 잘 간직하겠습니다”라며 “마지막으로 ‘솔로지옥 5’를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한편, 김민지는 지난 10일 공개된 넷플릭스 ‘솔로지옥5’에서 송승일과 최종 커플이 됐다. 다만 종영 소감에는 전체 출연진의 이름으로만 언급됐을 뿐, 송승일에 대한 별도 언급이 없어 ‘현커’ 불발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하 김민지 글 전문 안녕하세요, <솔로지옥5> 김민지입니다. 촬영한 모습을 다시 보면서 여름의 감정들을 다시금 느꼈고, 마지막에는 제 마음도 조금은 정리되었습니다. 그 10일은 저에게 정말 길었던 시간이었고, 일분일초가 아까울만큼 소중한 순간들이었습니다. 촬영이 끝나고 가끔은 마음이 무거워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그 안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감정을 나누었던 친구들 덕분에 잘 지나 올 수 있었습니다. 함께 고생했던 예진, 고은, 희선, 미나, 주영, 하은, 이건 오빠, 성민, 현제, 승일, 수빈, 현우, 재진, 성훈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주었기에 <솔로지옥5>가 더 빛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멋진 친구들을 만나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저희가 온전히 촬영에 집중할 수 있었던 건, 밤낮으로 함께 고생해주시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구보다 애써주신 제작진분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을 든든하게 이끌어주신 재원 PD님, 정현 PD님, 수지 PD님. 특히 현장을 늘 든든하게 지켜주시고, 촬영이 끝난 이후에도 저의 마음을 세심하게 보듬어주시고 신경 써주셨던 제 담당 주현 작가님 저에게 평생 잊지 못할 선물 같은 추억과 소중한 인연들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배려와 응원 잊지 않고 잘 간직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솔로지옥 5>를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4. 1:28
[OSEN=김채연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소속사를 운영하면서 출연료 등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친형 부부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26일 나온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1부(바)는 오는 26일 박수홍 친형 부부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 판결 선고기일을 연다. 앞서 박수홍은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친형 부부가 자신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과정에서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며 지난 2021년 4월 친형 부부를 고소했다. 검찰은 친형 박씨가 박수홍 명의의 통장과 주민등록증, 인감도장, 공인인증서를 받아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수백회에 걸쳐 28억 9500여만원을 임의로 사용했으며, 허위 직원을 등록해 19억 원을 횡령했다고 파악해 그를 구속기소했다. 또한 박수홍의 친형 부부는 이번 소송으로 발생한 변호사 선임 비용을 박수홍 출연료 통장에서 인출했으며, 이에 박수홍의 형수 이 씨도 일부 가담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에 따라 박수홍 친형 부부는 10년간 연예기획사 라엘과 메디아붐을 운영하며 박수홍의 출연료와 회삿돈 약 62억원 가량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1심 재판부는 회삿돈 20억 원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동생 돈 16억 횡령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 형수 이씨는 무죄를 선고 받았다. 그러나 2심에서는 박수홍 친형 박 씨에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고,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법정구속했다.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던 형수 이 씨에 대해서도 일부 유죄를 선고하고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판결 직후 형수 이 씨는 법정을 빠져나오며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 재판부는 “이 사건은 가족 회사로서 내부적 감시 체계가 취약한 피해자들의 특성 및 형제 관계인 박수홍의 신뢰를 악용하는 것으로서 횡령 배임의 직접적 피해자인 피해자들의 재산적 이익을 침해하는 것을 넘어서 주식회사 제도를 병행하고 건전하게 유죄돼야 하는 조세 질서를 교란했다. 나아가 실질적 피해자인 박수홍에 상당한 재산적, 정신적 피해를 가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죄질의 불량함 및 이로 인한 범행 결과의 중대성 등에 비춰보면 죄책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하며 “피고인이 범행으로 피해자들로부터 유출한 자금은 흐름을 본 결과 상당 규모가 박씨 부부 명의의 부동산 등 개인 자산 취득에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또한 재판부는 이들의 변제와 관련해서도 “일부 피해 변제 역시 받아들일 수 없다. 변제했다고 하더라도 자금의 원천은 전부 박수홍의 수입이므로 횡령, 배임 범행의 실질적 피해자는 박수홍”이라고 꼬집으며 “박 씨는 이 사건의 실제 피해자인 박수홍에게는 2심에 이르기까지 아무런 피해 회복을 하지 않았고, 이를 위한 별다른 노력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박수홍은 원심에 이어 2심에서도 거듭 박 씨에 대한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했다. 2021년 4월 친형 부부를 고소하며 시작됐던 이번 공방은 약 5년간의 다툼끝에 이달 마무리될 예정이다. 대법원에서 어떤 판단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4. 1:16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승기, 이다인 부부가 2살 딸을 공개했다. 이다인은 14일 “2026 HAPPY 설날”이라며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이승기, 이다인 부부의 딸이 곱게 한복을 입고 손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앞머리를 자른 귀여운 얼굴이 눈길을 끈다. 배경에는 ‘2026 HAPPY 설날’ 문구가 장식돼 명절 기념 촬영임을 알 수 있으며, 옆 테이블에는 감과 항아리, 전통 소품이 놓여 한복 콘셉트의 스튜디오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이다인은 지난 2023년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해 2024년 딸을 출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다인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4. 1:15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레이디 두아'에 새로운 얼굴로 등장했다. 이주연은 지난 13일 첫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 젬마 역으로 출연했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 중 이주연은 젬마 역으로 등장해 짧지만 임팩트 있는 장면들로 극의 재미를 더했다. 그간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하게 쌓아온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기존과는 또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이번 작품은 이주연이 처음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로 의미를 더한다.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이주연은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별별 며느리', 디즈니+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를 비롯해 영화 '불멸의 여신', '김~치!' 등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이주연은 첫 넷플릭스 시리즈인 '레이디 두아'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나며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연기자로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펼쳐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주연이 젬마 역으로 출연한 ‘레이디 두아’는 넷플릭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빌리언스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4. 1:08
[OSEN=연휘선 기자] '마니또 클럽'에서 추성훈과 노홍철이 역대급 '즉흥 케미'를 선보인다. 오는 15일 저녁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3회에서는 일본으로 향하는 추성훈과 노홍철의 즉흥 여행기가 펼쳐진다. 특히 시작부터 쉴 틈 없는 두 사람의 즉흥 케미가 폭발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여행은 추성훈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마니또 노홍철에게 돈보다 중요한 시간을 선물하고자 했던 마음에서 비롯된 것. 특히 추성훈은 '아이스크림 러버' 노홍철을 위해 북해도 여행을 즉석에서 결정하지만, 이들 앞에는 예상치 못한 변수와 난관이 이어지며 웃음을 선사한다. 즉흥 여행의 아이콘으로 유명한 노홍철은 프로 추진러다운 추성훈의 카리스마에 "왜 사람들이 형님을 좋아하는지 알 것 같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즉흥력 만렙' 추성훈은 예약 시스템이 있음에도 모든 걸 육안으로 보고 결정하는 승부사다운 면모를 보이지만, 연이은 예측불허 변수 앞에서는 점차 허둥대며 폭소를 안긴다. 행선지도 정해지지 않은 채 뒤바뀌는 일정 속에서 노홍철은 불안한 눈빛을 감추지 못하며 결국 "저보다 더한 형님을 만났다. 즉흥 그 이상의 형님"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특히 두 사람은 출발한 지 무려 12시간 만에 첫 끼를 먹는다는 후문. 과연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두 사람의 여정에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원팀으로 뭉쳐 활동하는 '시크릿 마니또'가 시작된다. 하나의 팀이 된 회원들은 초등학교 전교생 106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로 오는 15일 일요일 저녁 5시 50분에 3회가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14. 0:58
[OSEN=선미경 기자] UDT 출신의 덱스와 육준서가 스파링 대결을 펼친 가운데, ‘헤드기어’ 미착용으로 논란이 번졌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는 “그래서 붙으면 누가 이김?”이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번 콘텐츠에서 육준서는 ‘아이 엠 복서’에 출연했던 조현재와 함께 덱스를 만났다. 이들은 덱스가 운동하고 있는 MMA 체육관을 찾아 스파링 대결을 펼쳤다. 복싱을 하는 육준서와 조현재는 MMA를 처음 접한 후, “느낌 자체가 다르다. 근데 헤드기어를 왜 다 안 쓰는 거야? 헤드기어 쓴 사람이 없다. 더 야성적”이라며 놀랐다. 덱스는 육준서와 스파링을 앞두고 “기어 쓰시겠냐?”라고 물었다. 육준서는 “그러면 살살 할 거면 그냥 안 쓰고 해도…”라더니 이어 “아니다 쓰고 하겠다. 같은 UDT 출신이라는 걸 깜빡하고 있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덱스는 “일단 쓰는 게 사실 (안전하니까)”라고 덧붙였다. 육준서과 덱스�z 팽팽한 대결을 펼쳤다. 파워풀한 펀치와 킥을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며 격렬하게 운동했다. 헤드기어를 착용했던 육준서는 중간에 기어가 돌아가자 “그냥 벗고 하겠다”라며 덱스와 정면으로 붙었다. 강한 타격을 보여준 두 사람은 지치지 않고 운동에 몰두했다. 스파링을 끝낸 후 덱스는 “기절할 뻔했다”라고 말했고, 육준서는 “운동 신경이 너무 좋으셔서 제가 안 되네요”라며 놀랐다. 덱스는 “왜이래 또?! 주먹이 진짜 빠르고 이 정도 되면 이제 그만 날아와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 뒤로도 뭐가 계속 있으니까. 코너에 몰려서 엄청 두드려맞을 수밖에 없네”라고 말했다. 육준서는 “확실이 동물적인 감각이 되게 좋으신 것 같다”라고 덱스의 운동 신경을 칭찬했다. 덱스는 “사실 누가 봐도 제가 진 거라서 승패는 의미가 없고, 좋아하는 분들과 운동 한 번 할 수 있는 게 너무 좋았던 것 같다. 나는 턱이 아프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다만 해당 콘텐츠가 공개된 후 덱스를 향한 우려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헤드기어를 착용하지 않은 점 때문. 이번 콘텐츠에는 “헤드기어 안 쓰다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순식간에 잃을 수 있다”, “헤드기어 써라”라는 댓글이 연이어 달리며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 실제로 덱스와 육준서는 서로 얼굴을 향해 가격을 하기도 했기 때문에 보호 장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4. 0:47
[OSEN=선미경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팔이피플’ 지적에 대해 장문의 해명을 남겼지만, 갑론을박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홍현희의 다이어트 과정부터 제품을 제작하게 된 계기까지 자세히 설명했지만 대중을 설득하진 못했다. 제이쓴의 진심은 왜곡된 것일까, 그의 입장문에 핵심이 빠진 것일까. 홍현희는 최근 다이어트 성공으로 몸무게 49kg을 달성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 아들 준범 군을 출산한 후 제이쓴과 부부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육아 일상을 공개해 호감을 사고 있던 상황, 홍현희는 다이어트로 ‘리즈 미모’를 완성해 연일 화제였다. 특히 홍현희는 요즘 유행 중인 위고비나 마운자로 사용 없이 운동과 혈당 관리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홍현희가 공개하는 일상 사진, 수영복핏이 연예계 이슈가 될 정도였다. 이후 홍현희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서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인 ‘혈당 관리’와 간헐적 단식에 대해 자세히 공개하기도 했다. 홍현희가 ‘NO 위고비’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으는 사이, 제이쓴은 제품을 기획하고 출시했다. 결과는 대박. 론칭 4시간 만에 품절되면서 큰 관심과 인기를 입증했다. 그리고 의도치 않게 홍현희와 제이쓴은 ‘팔이피플’이라는 지적에 맞서게 됐다. 홍현희의 체중 감량 관련 콘텐츠가 결국 제이쓴의 사업 아이템으로 이어지는 상황이었기 때문. 결국 위고비 없이 건강한 다이어트를 내세웠던 홍현희의 노력도 빛이 바래게 됐다. 파장이 이어지자 제이쓴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입장을 내고 ‘팔이피플’ 의혹을 해명했다. 제이쓴은 건강한 식습관을 되찾아 가는 홍현희를 보면서 더 안전하고 균일한 품질로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든 것이라며, 다이어트 약이나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 식품’이라고 밝혔다. 제이쓴은 “현희가 건강한 식습관을 되찾아 가는 과정에서 꾸준히 섭취했던 식초, 오일, 야채를 좀 더 안전하고 균일한 품질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화한 것”이라며, “위고비나 마운자로 맞지 않았고, 처방받은 적도 없고, 계획도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제이쓴은 홍현희의 체중 감량 성공이 단순히 해당 제품을 섭취했기 때문이 아니라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제이쓴은 “현희를 자주 보시지 않는 분들 입장에서는 갑자기 살이 빠진 것처럼 느끼실 수 있겠지만 오랜 시간 동안 현희가 필라테스는 물론, 꾸준히 걷기를 병행하면서 매일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제이쓴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현희가 평생 건강한 루틴 안에서 좋은 식품을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고민하며 준비한 결과물”이라며, “저는 물론이고 제 가족이 먹는 것이고, 그 과정을 영상으로 투명하게 보여드렸습니다. 현희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제이쓴의 장문의 입장에도 여론은 변하지 않았고, ‘팔이피플’ 이미지를 온전히 벗지 못했다. 제이쓴의 진심이 왜곡되서일까?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제이쓴의 입장문에는 대중이 지적하는 ‘홍현희의 홍보’와 관련된 구체적인 언급은 빠져 있었다. 많은 이들이 지적하는 부분은 제이쓴이 다이어트 제품을 출시했다거나, 홍현희의 다이어트가 결국 제품 덕분이었다는 것이 아니다. 홍현희의 다이어트 콘텐츠로 시작해 결국 제품 출시로 이어진 ‘판매 빌드업’이었다. 유튜브 콘텐츠는 물론, 실제로 홍현희의 SNS 게시물에도 해당 제품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내용이 다수다. 그동안 위고비 없이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던 홍현희였기에 결국 제품 홍보였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안겼다. 그렇지만 제이쓴은 마치 대중이 다이어트를 위한 홍현희의 노력을 몰라 본다는 듯, 해당 내용만 구구절절 해명했다. 제이쓴의 대단한 착각이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홍현희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4. 0:16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미숙이 갸루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이미숙은 14일 “내가 아닌 다른 나를 느꼈던 행복했던 하루”라는 글과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미숙은 일본의 갸루 메이크업에 도전한 모습이다. 강렬한 메이크업과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미숙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갸루 메이크업을 받는 과정을 공개했는데, 메이크업을 받은 후에는 6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비주얼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이돌로 데뷔해도 될 비주얼이다”, “정말 아름답고 잘 어울린다”, “다른 사람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미숙은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출연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미숙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3. 23:37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조영구가 과거 56억을 잃어 건강이 악화됐다고 밝힌 가운데 또 사업에 손을 댔다. 14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필승! 그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조영구 근황)’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조영구와 전화통화를 한 김구라는 “우리가 김종효 씨도, 김인만 씨도 그렇고 지난 번에 그렇게 솔루션을 줬는데 김종효 씨하고 김인만 씨 얘기인 즉슨 얘기를 듣지 않는다는 거야. 좋은 조언을 해줘도 얘기를 안 들어먹는다 이거야”라고 했다. 조영구는 “내가 지금 가장 문제가 뭐냐면 김종효가 얘기한대로 했으면 돈 엄청 벌었는데 왜냐하면 사실 못 미더웠다. 사실 약간 의심을 좀 했었고 기존에 물린 주식을 정리해서 투자한다는 게 ‘지금까지 기다렸는데’라고 생각해서 말을 안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깨어나지 않을 주식을 지금까지 계속 가지고 있었다. 내가 만약 얘기했던 대로 팔아서 옮겨탔으면 지금 한 몇 억 벌었다”며 후회했다. 특히 조영구는 “더 중요한 건 내가 파크 골프 사업을 할 거다. 며칠 전에 아는 동생한테 부탁해서 스크린 파크골프 기계를 만든 게 있는데 여기다 돈을 투자해서 내가 사업적으로 성공하는 거 보여주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지금까지 모은 돈 다 투자할 거다. 내가 적금이랑 모든 걸 다 해지해서 이번에 파크골프에 인생 올인한다”고 덧붙였다. 김구라 “아유 하지마. 이 형 정말 어떡하려고 그래?”라고 걱정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3. 23:36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김재원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강지훤 역을 맡아 밀도 있는 감정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정체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형사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범죄 시리즈다. 극 중 강지훤은 사라킴과 깊이 얽히며 사건에 연루되는 인물로, 수사 과정에서 사건의 이면을 드러내며 이야기의 긴장감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 특히 거친 삶 끝에서 지독한 결핍을 안고 살아가던 그는, 자신이 유일하게 진심이었던 사라킴을 위해 위험한 선택을 이어간다. 사라킴과의 관계에 변화가 생기는 테라스 장면은 지훤이 그녀를 위해 해왔던 모든 선택이 부정당하는 순간이었다. 김재원은 입체적인 열연으로 극의 미스터리를 한층 확장시키며 인물이 놓인 상황에 대한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또한 불안에 잠식된 눈빛과 손톱 거스러미를 뜯는 사소한 습관 하나까지 서사로 만드는 섬세한 연기로 강지훤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장면마다 인물의 감정 변화를 선명하게 표현하며, 극한의 상황에 놓인 인물의 불안과 흔들림을 쌓아 올려 극의 긴장감을 탄탄하게 완성했다. 이번 ‘레이디 두아’를 통해 처음으로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색채의 강렬한 캐릭터에 도전하며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 김재원은, 처절하면서도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인물의 어두운 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강지훤이라는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 한편, 김재원은 그간 ‘우리들의 블루스’, ‘옥씨부인전’,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등 화제작에 잇달아 출연하며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어왔다. 매 작품 새로운 캐릭터를 유연하게 소화하며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차근차근 확장해 온 그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3. 23:24
[OSEN=연휘선 기자] '판사 이한영'에서 지성이 최후의 심판을 앞두고 뜨거운 결의를 다진다. 오늘(14일) 밤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14회(최종회)에서 이한영(지성 분)은 끈질기고 지독한 부패 권력과 최후의 전쟁을 치른다. 지난 13회 방송에서 강신진(박희순 분)은 박광토(손병호 분)를 살해하려 구치소에서 석방시키는 치밀함을 보였다. 하지만 강신진의 반란은 실패로 돌아갔고, 기회를 엿보던 수오재 인사들이 신진을 처단하려 했으나 우교훈(전진기 분)이 목숨을 잃는 참혹한 결과만 벌어졌다. 이에 이한영은 마침내 강신진 앞에서 거악을 궤멸시키겠다는 본심을 드러냈다. 분노한 강신진은 망설임 없이 흉기를 휘둘렀고 이한영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여기에 이한영을 찾아온 유세희(오세영 분)는 로펌의 안위를 위해 그를 배신, 우교훈 살인 사건의 공범으로 몰아넣었다. 누명을 쓴 채 도주 중인 이한영과 폭주하는 강신진의 숨 막히는 대치가 예고되며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은 정점에 달했다. 이한영이 살인 공범으로 몰린 가운데, 오늘 공개된 스틸에서는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폭풍전야의 대치 상황이 벌어진다. 운전석의 이한영은 깊은 사색에 잠긴 모습이다. 정의를 위해 수많은 사건을 해결해 온 이한영에게 회귀 전부터 이어온 강신진과의 악연을 끊어낼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고, 다시금 결의를 다지며 어딘가로 향하는 그의 눈빛은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하다. 반면 강신진은 초췌해진 악의 말로를 여실히 보여주면서도 마지막까지 악전고투하며 독기를 뿜어낸다. 한편 이한영을 도와 강신진을 쫓는 김진아(원진아 분), 석정호(태원석 분), 박철우(황희 분)도 힘을 보태려 현장에 나타난다. 김진아와 박철우가 강신진을 향해 총구를 겨누게 되는 피 말리는 대치 상황이 벌어지는데. 이한영과 ‘판벤저스’ 팀은 무사히 살아남아 정의를 실현할 수 있을지 장대한 피날레에 이목이 집중된다. '판사 이한영' 최종회는 10분 확대 편성돼 오늘 밤 9시 40분부터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13. 23:19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김구라, 가수 그리 부자가 최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필승! 그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조영구 근황)’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구라 “사실 논란이 있었다. 9시에 전역을 하고 위병소를 통과를 하지 않냐. 그러면 우리가 생각했을 때는 그냥 민간인이라고 생각하는데 국방부 법령상 그날 12시까지는 민간인이면서도 군인 신분인가 보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 “만약에 전역 당일에 뭔가 사고를 치면 군에서 재판을 받는다. 전역한 장병들이 너무 자유의 몸이라 생각해서 술도 많이 먹고 그런 거에 대해서 조금 더 책임감을 갖게 하기 위해서 그러는 거다”며 “군인 신분으로 다른 영리 활동을 하면 안되는데 ‘라디오스타’는 미리 사전에 허가를 받고 촬영을 했다. 모르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런 논란이 좀 생겼다”고 밝혔다. 김구라 “부대에 허락을 받고 촬영을 했기 때문에 문제는 없다. 사실 부대 허락을 받지 않으면 부대 앞에서 촬영조차 할 수가 없다. 그런데 부대 허락을 받은 것에 대해서는 많은 분이 모르셨다”고 했다. 이외에도 그리 “아빠 찬스로 자꾸 ‘라디오스타’ 나온다는 소규모 논란이 있어가지고 물론 아버지가 있어서 쉽게 나간 건 맞지만 제작진도 그 그림을 원하니까 섭외가 됐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김구라는 “사실 동현이 전역날 촬영한다는 건 나중에 알았다. 저하고 사전에 협의되고 그런 건 없다”고 했고 그리는 “전역 후 첫 방송이 라스였으면 좋겠다는 말을 해줘서 출연했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3. 23:16
[OSEN=강서정 기자] 세계적인 셰프 고든 램지가 베컴 가문의 갈등을 둘러싼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브루클린 베컴이 아내 니콜라 펠츠 베컴과의 결혼 이후 “자신만의 길을 간절히 개척하려는 과정”에서 부모인 데이비드 베컴, 빅토리아 베컴과 공개적인 불화를 겪게 됐다고 진단했다. 고든 램지는 최근 영국 매체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사랑에 빠지면 앞이 잘 보이지 않지 않나. 그래서 ‘사랑은 눈이 멀게 한다’는 말이 있는 것”이라며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브루클린은 스스로 두 발로 서고 싶어 한다. 자기만의 길을 가고 싶어 하는데, 그 점은 존중받아 마땅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잊지 말아야 한다”며 “언젠가는 부모가 곁에 없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빅토리아 베컴에 대해서는 “속상해 할 수밖에 없다. 그럴 권리가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고든 램지는 2022년 플로리다 팜비치에서 열린 브루클린의 결혼식에도 참석했던 인물이다. 브루클린은 당시 빅토리아가 결혼식에서 ‘부적절하게 춤을 췄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램지는 “나는 데이비드가 브루클린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24시간, 일주일 내내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브루클린은 지난해 12월 SNS에서 대부분의 가족 계정을 언팔로우한 데 이어, 올해 1월 “가족과 화해할 생각이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갈등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그는 부모가 언론을 통해 가족의 서사를 통제해왔고, 자신과 아내의 관계를 망치려 했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고든 램지는 “시간이 결국 모든 걸 치유할 것”이라며 “데이비드는 반드시 아들과의 관계를 회복할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두 사람 모두 아이들을 위해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온 훌륭한 부모”라며 “브루클린을 수차례 어려움에서 구해낸 것도 부모였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램지는 브루클린을 향해 “잠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며 “너는 엄마의 절반, 아빠의 절반이다. 정말 멋진 청년”이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부모가 네 인생에서 누구보다 많은 것을 해줬다는 사실을 언젠가는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3. 22:36
[OSEN=김채연 기자] 그룹 포미닛 멤버 권소현이 대학교 졸업을 알렸다. 13일 권소현은 개인 SNS를 통해 “졸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권소현은 학사모와 가운을 걸치고 대학교 졸업을 기념하는 모습이다.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권소현은 기분 좋은 미소와 함께 졸업을 즐겼다. 그는 “15학번 26년도 봄에 졸업했습니다. 학사모 써보는게 소원이라는 엄마의 말에 다시 용기를 내 복학하고 졸업까지”라며 “올해는 시작부터 새로운 시작들, 인연들이 많은 한 해라 감사하는 마음과 긍정적인 책임감이 가득하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 소원 이뤄드려서 더 기쁜 26년도 새해”라고 전했다. 권소현이 공개한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모친에 학사모와 가운을 입혀드리며 졸업을 함께 기념했다. 한편, 권소현은 2009년 그룹 포미닛의 멤버로 데뷔했다. 2016년 팀이 해체된 뒤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3. 22:31
[OSEN=선미경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의 최다니엘X최강희가 꿀 떨어지는 달콤한 케미를 선보인다. 오늘(1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85회에서는 최다니엘과 최강희의 꿀 뚝뚝 떨어지는 영상이 예고돼 벌써부터 설레는 기대감을 폭발시킨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단둘이 직접 벌집꿀을 짜는 이색 도전에 나선다. 마주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터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꿀을 더 잘 짜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최다니엘과 최강희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지는 예측 불가 ‘꿀 짜기’ 행동들에 보는 이들의 고개가 갸웃해지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완벽히 이해하며 찰떡 호흡을 자랑한다. 이에 스튜디오 참견인들은 “진짜 천생연분”이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최다니엘이 숨겨진 요리 실력을 뽐내며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집 청소를 도와주느라 고생한 최강희를 위해 직접 저녁 식사 준비에 나선 것. 능숙한 칼질로 눈길을 사로잡은 최다니엘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최단거리표’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최강희를 향한 마음을 담은 ‘하트 짜장밥’과 정성 가득한 ‘갈비탕’, 그리고 ‘수제 푸딩’까지 거침없이 만들어내며 현장을 깜짝 놀라게 한다. 최다니엘이 정성껏 차려낸 음식을 맛본 최강희는 뛰어난 맛에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저녁 식사 모습이 보는 이들의 설렘과 궁금증을 자아낸다. /[email protected] [사진]MBC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3. 22:30
[OSEN=연휘선 기자] '판사 이한영' 종영을 맞아 배우 백진희가 소감을 밝혔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오늘(14일) 방송되는 14회(최종회)로 종영한다. 이 가운데 백진희가 소속사를 통해 애틋한 종영 소감과 일문일답을 전했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전개로 계속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판사 이한영’에서 백진희는 예리한 척하며 헛다리를 짚는 엉뚱한 매력과 위험을 무릅쓰고 위장 잠입하는 등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며 프로다운 열정적인 모습으로 극과 극의 반전매력을 지닌 기자 송나연을 완벽 소화해 빛나는 존재감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백진희는 극과 극의 상반된 매력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생생하게 표현해 극의 재미와 기대감은 물론, 이한영(지성 분) 라인 ‘판벤저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인물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 열연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한층 더 들어냈다. 캐릭터를 생생하게 표현하는 배우들의 연기와 앙상블, 빠른 전개 속 긴장감과 시원한 결과로 마지막까지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최종화인 14회도 확대 편성으로 오늘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가운데 백진희는 ‘판사 이한영’ 종영을 앞두고 일문일답 질문에 답하기 전에 고민하며 짧은 답에도 진심과 감사한 마음이 잘 담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좋은 점도 아쉬운 부분도 많았지만, 그렇기에 또 많이 배우고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이 너무 크다”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다음은 배우 백진희 '판사 이한영' 종영 일문일답 전문이다. Q. 출연하게 된 계기는? - 웹툰으로 탄탄한 매니아 층이 이미 형성되어 있는 작품으로 잘 알고 있었고, 지성 선배님을 비롯해서 박희순 선배님, 여러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는 너무너무 좋은 기회여서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Q. 출연한 소감은? - 이렇게나 많은 배우분들과 한 작품 안에서 함께 어우러진다는 게 쉽지 않은데, 감독님의 진두지휘 아래 역시나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더 좋은 선배님과 동료 배우분들,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들 덕분에 연기하는 내내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개인적으로 ‘송나연’을 연기하면서 좋았던 점도 아쉬웠던 부분도 많았지만 그렇기에 또 많이 배우고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하고 좋은 계기가 된 거 같아요!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이 너무 커요. Q. 송나연의 매력 또는 캐릭터를 위해 준비한 부분은? - 회귀 전에는 기자로서 능숙하고 노련한 모습이 있다면, 회귀 후에는 신입 기자로서 열정은 넘치지만 늘 자신만의 페이스에 빠져 헛다리를 짚기도 하는 모습이 공존한다고 생각했어요. 결국에는 이한영의 조력자 중에서 중요한 정보를 취재하고, 언론 플레이까지 하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그 상반된 매력이 ‘송나연’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했어요! 또 늘 잘 웃고 친근한 성격 역시 장점이라고 생각해서 연기하는 동안 저 역시 더 많이 웃고 더 밝은 에너지를 가지고 촬영에 임했어요~ Q.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 ‘판사 이한영’을 끝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매주 기다려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또 ‘송나연’이라는 인물까지 지켜봐 주셔서 배우로서 너무나 큰 힘이 됐어요!! 벌써 끝이라는 게 아쉽지만, ‘판사 이한영’과 ‘송나연’은 여러분 마음 속에 깊은 잔상으로 남아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게요!! 지금까지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정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AM9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13. 22:27
[OSEN=선미경 기자] 배우 김선호가 웃었다. 김선호가 출연하는 연극 ‘비밀통로’의 제작사는 지난 13일 공식 채널을 통해 첫 공연 페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선호와 배우 이시형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같은 옷을 입고 있는 두 사람은 나란히 서거나 앉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함께 공연 중인 만큼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면서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이었다. 특히 김선호의 웃는 얼굴이 시선을 끌었다. 검정색 뿔테 안경을 착용한 김선호는 특유의 부드러움 미소를 머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다시 여유와 평화를 찾은 모습이었다. 김선호가 출연 중인 연극 ‘비밀통로’는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사람이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들을 통해 생과 사, 사이 작은 틈새에서 읽게 된 인연과 죽음, 반복되 ㄴ생에 대한 복습을 다루는 이야기다. 지난 13일 개막해 오는 5월 3일까지 공연된다. 김선호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주호진 역을 맡아 ‘로코킹’ 수식어를 얻었다. 이후 과거 설립했던 1인 법인이 문제가 됐지만 폐업 절차를 밟고 있으며, “기존 납부한 법인세에 더해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 완료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비밀통로’ 공식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3. 22:17
[OSEN=김채연 기자]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스노보드 최가온 선수가 ‘유퀴즈’에 출연한다. 14일 tvN 관계자는 OSEN에 “최가온 선수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는 게 맞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녹화일, 방영 날짜는 미정이다. 최가온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종 90.25점을 획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는 한국 선수단이 획득한 첫번째 금메달이자, 대한민국 설상 종목 최초 금메달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나 최가온은 올해 만 17세로, 앞으로가 전도유망한 선수다. 그간의 노력과 올림픽 도전 이야기는 유재석을 만나 본격적으로 나눌 예정이다. 한편, 최가온에 앞서 한국 첫 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도 11일 ‘유퀴즈’ 녹화를 마쳤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3. 22:11
[OSEN=강서정 기자]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대한민국 대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를 움직이는 핵심 인물들의 존재감을 담은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오는 20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오늘(14일) 공개된 스틸에는 ‘나나 아틀리에’의 수장 김나나(이미숙 분)를 중심으로 패션계를 선도하는 인물들의 감각적인 비주얼이 담겼다. 먼저,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패션 디자이너이자 ‘퀸 나나’로 불리는 김나나는 등장만으로도 공간의 공기를 바꾸는 압도적인 아우라를 발산한다. 단정한 금발과 절제된 블랙 수트, 오버사이즈 선글라스와 블랙 커피는 그녀만의 시그니처. 0.1인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장인 정신과 타협 없는 기준으로 브랜드를 이끌어온 그는 직원들 사이에서 ‘단 하나의 법’이라 불릴 만큼 절대적인 상징이다. 무표정으로 회의에 임하는 송하란(이성경 분)은 수석 디자이너로서 기획부터 런웨이 연출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는 인물이다. 절제된 실루엣과 무채색 스타일처럼 군더더기 없는 카리스마를 지닌 그는 결과로 말하는 냉철한 실무형 리더. 완벽을 요구하는 할머니의 혹독한 기준 아래에서 성장한 하란은 단순한 상사와 부하를 넘어, 서로를 지키기 위해 더 단단해질 수밖에 없었던 할머니와 손녀의 복합적인 관계성을 그려낼 예정이다. 동생 송하영(한지현 분)은 디자인1팀의 주니어 디자이너로, 감각과 센스를 직관적으로 체화한 ‘괴물 실력자’다.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솔직한 성격으로 팀의 분위기를 이끄는 그녀는 숨은 에이스이자 활력소. 특히 COO 연태석(권혁 분)을 놀리는 것이 회사 생활의 낙이던 하영은, 자신의 실수를 묵묵히 감싸 안아주는 태석에게 점차 다른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며 또 하나의 설렘 축을 형성한다. 든든한 중심축이 되어주는 연태석 역시 눈길을 끈다. 365일 흐트러짐 없는 슈트 차림으로 경영 전반을 책임지는 그는 김나나의 오른팔. 과거 잔심부름을 하던 아르바이트생으로 시작해 기사와 비서를 거쳐 COO 자리까지 오른 인물로, 누구보다 나나의 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 원칙과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냉정한 경영인 같지만, 나나 아뜰리에를 향한 충성심만큼은 누구보다 뜨겁다. 디자인1팀 시니어 디자이너 제레미(장용원 분)는 비비드한 컬러와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개성파. 하란과는 다른 결의 성향으로 사사건건 부딪히며 긴장감을 더한다. 주니어 디자이너 백승규(기현우 분)는 트렌디한 피지컬과 철저한 자기관리의 소유자로, 가벼워 보이는 첫인상과 달리 누구보다 옷에 진심인 성실함으로 팀에 묵직한 존재감을 보탠다. 여기에 전푸름(이승연 분)과 김솔(윤채빈 분)이 팀의 색을 더욱 다채롭게 만든다. 묵묵히 팀을 챙기는 푸름과 빠른 실행력과 센스로 무장한 Z세대 인턴 솔은 사건과 러브라인을 가장 먼저 포착하는 ‘관찰자’로 활약하며 극에 통통 튀는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감각, 장인의 고집과 젊은 패기의 충돌, 그리고 각자의 사연을 품은 인물들이 만들어갈 화려한 런웨이와 섬세한 디자인 과정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인물 간 케미스트리가 더해져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3.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