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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알고 보니 부모 절연 "생활비 큰돈 달라더니...전재산 날려" ('운명전쟁49')[핫피플]

[OSEN=연휘선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운명전쟁49'에서 무속인 할머니, 할아버지의 치매, 모친과의 절연 등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5일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 8회가 공개됐다. 이 가운데 살아남은 운명술사 6인이 유명인의 일대일 점사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중에서도 점술가 설화는 '운명전쟁49' 신동의 점사를 봤다. 그는 신동에게 "집안에 무속인 할머니가 있지 않냐"고 물으며 "그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조금 위험할 수 있다. 누군가 신동님이 방울을 잡게 하려는 것 같다"라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실제 신동의 친할머니가 무속인이라고. 이에 설화는 "신을 받는 게 아니다. 신기물, 조상기물이 세다. 집안에 무속인이었던 분이 계신데 그 할머니가 건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신동의 신기 비화도 드러났다. 전현무가 "누구인지 얘기할 수는 없지만, 신동이 모 걸그룹에게 '이상하다, 조심해라'라고 했는데 바로 그 걸그룹에 열애설이 났다"라고 거든 것. 이에 설화는 "재주꾼처럼 춤추고 노래하며 사는 게 맞다. 그렇지만 이렇게만 살기에는 약하다"라고 조언했다.  더불어 그는 신동에게 "올해부터 사업운이 열렸다"라고 말했는데, 실제 신동에게 '운명전쟁49'를 촬영 중이던 지난해에 사업 관련 제안이 들어왔다는 설명이 자막으로 드러나 놀라움을 더했다. 다만 설화는 신동에게 "지금 돈이 세는 기운이 많아 조심해야 한다. 이상하게 돈이 깨진다. 직접 음식하는 팔자가 아니고 오너로 해야 한다. 먹을 복이 강해서 음식 쪽으로 장사하면 최고"라고 말했다.  신동은 이에 "좋은 조건이 들어와서 (음식 사업을) 하게 될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실제 당시 F&B 사업을 준비 중이었다는 것. 설화는 "지금부터 기반을 잡다가 2028년에 크게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설화는 "집안에 신경계통, 뇌, 치매 쪽 누구냐"고 물었고, 신동은 할아버지가 치매임을 밝히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패널들도 감탄하는 사이, 설화는 "유전을 그대로 물려받은 건 아니지만 왕래가 있다. 과로하면 안 되는데 팔자에 쉬는게 없어서 그렇다"라고 신동에게 건강도 챙길 것을 당부했다.  그런가 하면 설화는 "집안을 어떻게 살릴지 전전긍긍하는 엄마들이 있는데 대장 역할을 하려는 기운이다"라고 말했는데, 실제 신동의 모친이 지난 2015년 투자 실패로 전재산을 날린 바 있었다고 드러나 놀라움을 더했다. 이에 신동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은 부모님과 연락을 안 한다. 돈 때문이다. 생활비를 드리면 '달달이 말고 한 번에 달라'고 하신다. 그런데 그렇게 큰 돈을 가져갔다가 사기를 당하거나 투자를 잘못해 다 잃은 적도 있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설화는 "이런 경우 제2의 가족을 원하지 않나"라고 물었다. 신동은 "그 외로움이 있는 것 같다"라며 방송에서 결혼에 대한 열망을 많이 드러내고 실제 결혼할 뻔한 적도 있던 점을 언급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디즈니+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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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왕' 큰 거 온다...김원훈 가고 장윤정 새 MC 발탁 [공식]

[OSEN=연휘선 기자] '트로트 퀸' 가수 장윤정이 '네고왕' 새 MC로 발탁됐다.  26일 제작사 에이앤이코리아 달라스튜디오 측은 웹 예능 '네고왕'의 새로운 MC로 국민가수 장윤정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네고왕'은 유튜브를 대표하는 국민 웹예능으로 소비자들의 의견을 모아 기업 대표에게 직접 전달하는 ‘선팩폭 후네고’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앞서 제국의 아이들 출신 황광희가 초대 MC를 맡아 이후 방송인 장영란, 가수 딘딘과 슬리피, 코미디언 홍현희, 코미디언 김원훈 등 걸출한 MC들과 함께 누적 조회수 4.3억 뷰를 돌파했다. 이 밖에도 회차마다 화제성 및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하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입증해 왔다. 이번 시즌 새롭게 발탁된 장윤정은 특유의 친숙한 매력과 더불어, 상대를 쥐락펴락하는 노련한 입담과 카리스마로 역대급 네고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제작진은 이번 시즌은 타겟을 전 세대로 대폭 확장할 예정이며, 장윤정은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남다른 스케일의 네고까지 시도하면서 소통과 즐거움의 가치를 전파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에이앤이코리아 관계자는 "장윤정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지도와 호감도를 가진 유일무이한 아티스트"라며 "그녀가 가진 친근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장 회장'의 면모가 '네고왕'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윤정과 함께하는 새로운 '네고왕'은 오는 3월말 달라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달라스튜디오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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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5년만 결론..‘출연료 횡령’ 박수홍 친형 부부, 오늘(26일) 대법원 판결 [Oh!쎈 이슈]

[OSEN=김채연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출연료 등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친형 부부에 대한 대법원 최종 판단이 오늘(26일) 나온다. 고소 5년 만의 결과다. 26일 오전 10시 15분 대법원은 특정경제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등으로 기소된 박수홍의 친형 박모씨와 형수 이모씨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연다. 박수홍 친형 부부는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 동안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며 법인 라엘과 메디아붐 그리고 박수홍의 개인자금 총 61억 7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그러나 박수홍 친형 부부는 변호사 선임비용을 제외한 대부분의 횡령 혐의를 부인했다. 검찰은 1심에서 박수홍의 친형에게 징역 7년, 형수에 징역 3년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친형의 혐의만 인정했다. 박수홍 친형은 징역 2년, 형수 이 씨에 대해서는 공소 내용에 대해 모두 무죄로 선고됐다. 양측의 항소로 진행된 2심 공판에서 박수홍은 재차 증인으로 출석해 억울함을 드러냈다. 그는 “사실관계가 왜곡된 판결에 꼭 증언을 하고 싶었다"라며 지난 15년 동안 가족의 자금 흐름을 관찰한 세무대리인의 보고서를 제출했고, 이어 “제 개인 계좌에서 현금으로 인출한 돈을 더하지 않으면 절대 취득할 수 없는 부동산을 저들의 명의로 취득했다. 4년 동안 횡령하지 않고선 절대로 이룰 수 없는 부동산"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박수홍은 “저에게는 '너를 위한 재테크'라고 하면서도 2011년부터 동업이 해지된 2020년까지 제 이름으로 된 부동산은 없었고, 모두 두 사람이 50% 나눠 가진 부동산 뿐이다. 내가 무지했던 것도 잘못이지만 뚜껑을 열고나니까 죽고 싶을 만큼 참혹했다“이라고 토로했다. 2심 재판부는 원심을 깨고 박수홍 친형 박 씨에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고,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법정구속했다.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던 형수 이 씨에 대해서도 일부 유죄를 선고하고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판결 직후 형수 이 씨는 법정을 빠져나오며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 재판부는 “이 사건은 가족 회사로서 내부적 감시 체계가 취약한 피해자들의 특성 및 형제 관계인 박수홍의 신뢰를 악용하는 것으로서 횡령 배임의 직접적 피해자인 피해자들의 재산적 이익을 침해하는 것을 넘어서 주식회사 제도를 병행하고 건전하게 유죄돼야 하는 조세 질서를 교란했다. 나아가 실질적 피해자인 박수홍에 상당한 재산적, 정신적 피해를 가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죄질의 불량함 및 이로 인한 범행 결과의 중대성 등에 비춰보면 죄책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하며 “피고인이 범행으로 피해자들로부터 유출한 자금은 흐름을 본 결과 상당 규모가 박씨 부부 명의의 부동산 등 개인 자산 취득에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또한 재판부는 이들의 변제와 관련해서도 “일부 피해 변제 역시 받아들일 수 없다. 변제했다고 하더라도 자금의 원천은 전부 박수홍의 수입이므로 횡령, 배임 범행의 실질적 피해자는 박수홍”이라고 꼬집으며 “박 씨는 이 사건의 실제 피해자인 박수홍에게는 2심에 이르기까지 아무런 피해 회복을 하지 않았고, 이를 위한 별다른 노력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박수홍은 원심에 이어 2심에서도 거듭 박 씨에 대한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상고장이 제출되며 재판은 대법원으로 가게 됐고, 박수홍이 2021년 4월 친형 부부를 고소하며 시작됐던 법적 공방은 약 5년 만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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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 신지, 신혼집 난장판된 후 반전 근황 “완벽히 좋았다”

[OSEN=강서정 기자]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신혼집이 난장판이 된 후  반전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지난 25일 “완벽히 좋았다”라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여러분 상문씨가 번지점프 하고 싶대요’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공개됐다. 신지와 문원은 나란히 앉아서 떡국을 먹으면서 근황을 나눴다. 그러던 중 신지는 제작진에게 “오늘 까마귀 이슈를 봤어야 한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문원은 “분리수거 때문에 앞에 쓰레기를 내놓는데 갑자기 까마귀들이 요새 많아져 가지고 와서 다 쪼아먹는 거다. 쓰레기통을”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신지는 “난장판을 만들어 놨다”라면서 곤란해 했고, 문원은 “아까 또 다 치웠다”라고 덧붙였다.  또 신지는 “우리집 앞에 난리쳐 놓고 옆옆집 난리치는데 우리가 와서 도망갔다”라면서 사태가 심각함을 알리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신지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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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이상순, 결혼 13년차에 기쁜 소식 전했다 “마음 몽글해져”(‘몽글상담소’)

[OSEN=강서정 기자]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발달장애 청춘들의 연애 성장 프로젝트에 동참한 이유를 직접 밝혔다. 오늘 3월 첫 방송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 연출 고혜린)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고혜린 PD의 새로운 도전작으로, 연예계 대표 잉꼬로 정평이 난 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이 사랑을 꿈꾸는 발달장애 청춘(이하 '몽글씨')들의 로맨스를 도울 '상담소장'으로 나서, 기분 좋은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몽글상담소'의 론칭을 앞두고 서면인터뷰를 통해 의미 깊은 프로젝트에 함께한 소감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효리는 '몽글 상담소' 출연 계기에 대해 "일단 고혜린 PD의 전작들을 좋아했고, 진심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피디라는 생각을 해서 함께 하고 싶었다"라며 제작진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발달장애와 발달장애 청년들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도 많았기 때문에 알아가고 싶다는 마음도 컸다"라고 전했다. 이상순 역시 "취지가 좋았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어 "어쩌면 민감할 수도 있는 주제를,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게 다룬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면서 "발달장애 청년들의 연애에 대한 생각을 마치 연애프로그램 보듯 흥미롭게 들여다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출연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효리, 이상순은 '몽글상담소'를 통해 세 명의 '몽글 씨' 오지현, 유지훈, 정지원이 각기 다른 상대와 소개팅과 애프터 데이트를 펼치고 사랑을 찾아가는 8주간의 여정을 함께하며, 때로는 가족 같고 때로는 친구 같은 돈독한 관계를 쌓았다. 이에 이상순은 "지현 씨, 지훈 씨, 지원 씨 모두 너무나 기억에 남고 좋아하게 됐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8주 간의 여정을 돌아본 이효리, 이상순은 각각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를 뽑아 기대를 모았다. 먼저 이효리는 "지현 씨의 데이트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면서 "이름, 직업, 나이보다 눈앞의 상대를 있는 그대로 느끼고, 좋아하는 모습에 제 마음도 많이 몽글해졌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상순은 "저는 특히 지현 씨의 눈 내리는 날 한강공원 데이트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 맑고 순수한 표정이 너무 아름다워서 힐링이 됐다. 그 장면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처럼 이효리-이상순이 푹 빠진 '몽글 씨'들의 정체와 이들의 사랑스러운 데이트에 궁금증이 싹튼다. 끝으로 이효리, 이상순은 가급적 많은 분들이 '몽글상담소'를 시청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효리는 "있는 그대로 청춘들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청년들의 솔직하고 순수한 에너지에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라고 강력 추천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또한 이상순은 "'몽글상담소'에 참여하며 발달장애 청년들의 생각과 행동 작은 하나하나를 보며 너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우리 곁에 있는 가족, 친구들과 같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보신다면 아마 재미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 다르지 않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올 봄, 우리의 고정관념을 보란듯이 무너뜨리고 설렘과 힐링을 선사할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는 3월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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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반응 안 좋으면 '만나던 男'도 바로 정리... "그때 딸 말 안 들었어야 해" ('같이삽시다') [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의 반응에 따라 연애 향방을 결정했던 과거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26일 전파를 탄 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진솔한 일상이 공개됐다. 황신혜 자녀에게 남자친구를 보여준 적이 있냐는 질문에 “나는 남자친구가 되기 전 단계(썸)에서 딸에게 보여준 적이 있다”고 밝히며, 당시 딸에게는 “그저 아는 친구”라고 소개하며 조심스럽게 반응을 살폈다고 전했다. 황신혜는 딸의 반응이 시큰둥하거나 부정적이면 만나던 남성과의 관계를 즉각 정리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는 “딸의 반응을 보며 황급히 (관계를) 부정하기도 했다”며, 딸을 위해 자신의 감정을 뒤로했던 엄마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그러면서도 황신혜는 현재의 솔로 생활을 의식한 듯 “지금 생각하면 그때 딸 말을 안 들었어야 했다”며, “만약 그때 잘됐으면 내가 지금 여기 없을 수도 있지 않나”라고 유쾌한 농담을 던져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한, 황신혜는 8살이던 딸이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전 남자친구를 보고 “저 아저씨가 엄마를 좋아하는 것 같다. 나를 보는 눈빛이 달랐다”며 남다른 촉을 발휘했던 일화까지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2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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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12’ 박재범→지코 프로듀서 군단, 영입 전쟁 돌입…베네핏 1등은?

[OSEN=강서정 기자] ‘쇼미더머니12'에서 대망의 팀 매칭 미션이 시작된다.  Mnet '쇼미더머니12'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2월 3주차 1위를 차지하며 열기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26일, 목) 밤 9시 20분 방송되는 7회에서는 31명의 생존자와 함께 본격적인 팀 매칭 미션이 펼쳐진다.  이번 팀 매칭 미션은 팀 선택을 향한 마지막 관문이다. 티빙 오리지널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 최후의 생존자 3인을 포함한 31명의 참가자 가운데 단 20명만이 살아남게 되면서 한층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그동안 참가자들을 평가하던 프로듀서들이 이번에는 오히려 선택을 받아야 하는 입장이 되며 전세가 역전된 점 역시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지코(ZICO)·Crush(크러쉬), GRAY(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Lil Moshpit(릴 모쉬핏)·박재범 프로듀서 4팀은 각 팀의 자존심을 건 역대급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1위 팀에게는 특별 베네핏이 주어지는 만큼 1위의 영광을 차지할 팀은 어디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실력파 참가자 영입을 위한 프로듀서들의 치열한 경쟁도 펼쳐질 전망이다. 공개된 예고에는 "어느 팀으로 갈지 고민된다"는 라프산두의 말에 프로듀서들이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는 장면이 담겨 흥미를 더하고 있다. 급기야 허키 시바세키는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하듯 외치는 모습까지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팀 매칭이 완료된 뒤 "(팀 멤버가) 아주 만족스럽다. 우리 팀이 제일 멋있는 것 같다"고 밝혀, 최종 팀 구성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쇼미더머니12' 제작진은 "참가자들의 꿈의 무대인 음원 미션을 앞두고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 치열한 팀 매칭이 펼쳐질 예정"이라며 "프로듀서들의 역대급 무대와 함께 펼쳐질 참가자들의 선택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티빙에서는 '쇼미더머니12' 스페셜 무대에 오를 TOP5를 결정하는 쇼츠 랩 배틀 '야차의 세계 PART 2'가 진행 중이다. 쇼츠 조회수와 좋아요 수로 승부가 결정되며, 매주 토요일 낮 12시 새로운 라운드가 공개된다. 본격 팀 매칭에 돌입하는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net, 티빙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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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영숙, 사귀지도 않는 영호와 잡도리 했다 “나에 대한 배려 너무 없어”(‘나솔’)

[OSEN=강서정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에서 ‘동시 선택’이 부른 ‘러브라인 대격변’이 펼쳐졌다.  25일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균열이 감지된 영식-영자, ‘선택 불발’로 틀어진 영호-영숙, ‘야식 데이트’로 호감이 싹튼 영철-정숙까지 ‘솔로나라 30번지’의 ‘극과 극 모먼트’가 공개됐다.  앞서 현숙을 선택한 영호로 인해 충격에 빠진 영숙은 다른 솔로녀들에게 속상함을 토로했다. 그는 “내가 좋아하는 1순위를 고독정식 먹게 하고 싶을까? 나라면 안 그랬을 거 같다”며 분노했다. 순자는 영수를 찾아가 “영수 님이 자꾸 고민하니까 나도 고민되잖아”라며 그의 마음을 떠봤다. 영수는 “내 고민을 보고 순자 님도 고민하셔야지”라면서 여전히 ‘1순위’ 영자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식-영자는 ‘연료 부족’ 경고등 속 아슬아슬한 데이트를 시작했다. ‘운전 초보’ 영식은 “이 정도면 운전이 안정적이지 않냐?”고 어필했지만, 영자는 “직진인데도 못하면 면허 뺏어야지”라며 돌직구를 던졌다. 이후로도 두 사람은 극과 극 성향을 보였다. 샴푸를 이틀에 한 번 한다는 ‘털털’ 영자와 달리 영식은 수건으로도 얼굴을 닦지 않는 세심한 관리남이었는데, 이에 영자가 “내 머리에서 냄새가 나도 괜찮냐?”라고 묻자, 영식은 “주기적으로 (냄새) 맡아주겠다”며 웃었다. 하지만 영자는 “다 그렇게 오케이만 하면 안 된다. 정신 차리셔야 할 것 같다”고 일침을 놨다.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 차에 주유를 하려던 영식은 연료 종류가 헷갈려 자신에게 차를 넘긴 친구에게 S.O.S 전화를 했다. 이 모습을 본 영자는 “원래 뭐든 뚝딱뚝딱 잘하는 사람한테 호감을 느낀다”라며 영식에게 다소 식은 마음을 내비쳤다. 옥순과 ‘1:1 데이트’를 하게 된 광수는 활달한 옥순의 리액션에 “이거 (커플) 각인가?”라며 김칫국을 마셨다. 그러나 옥순은 “남녀간의 설렘은 없는 거 같다”고 일찌감치 선을 그었다. 직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옥순은 ‘나를 좋아하는 남자’(광수)가 아닌 ‘내가 좋아하는 남자’(영수)에게 집중하고 싶다는 속내를 밝혔다. 영수-영철과 ‘2:1 데이트’에 나선 순자는 “어떤 사람이 좋냐”는 질문에 “직설적이고 확실한 사람”이라고 영철보다 영수에게 관심이 큰 속마음을 돌려 고백했다. 이에 영철은 “두 분 잘 어울린다”는 말로 순자의 속마음을 캐치했음을 알렸다. 뒤이은 ‘1:1 대화’에서 순자는 영수에게 자신을 선택한 이유를 물었고, 영수는 “그분(영자)이 확고한 게 너무 보였고, 순자 님이 저한테 고맙게도 표현을 많이 했다. 원래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끌리는 타입인데 여기 와서는 연애 기준이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순자는 “지금 상태로는 영수 님이 제 1순위”라 화답했고, 영수는 영자가 영식으로 노선을 결정한다면 자신도 마음을 정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영철과의 ‘1:1 대화’에서 순자는 “선택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극적인 인사치레만 했다. 이후 순자는 제작진 앞에서 “영철 님을 제가 감당할 수 있을까”라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챙겨야 할지 모르겠는 부분”이라고 부담감을 털어놨다. 반면, 혼자 ‘고독정식’을 먹은 정숙은 제작진에게 “그분의 마음이 어떤지는 제 마음대로 할 거라 별로 안 궁금하다”며 영철을 알아보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현숙은 자신을 반전 선택한 영호와의 데이트에서 “이번 선택으로 여자들은 1순위가 다 바뀌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에 놀란 영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현숙 님이 조언한) 그 말이 고맙지는 않았지만 (영숙 님과) 풀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데이트 말미 현숙은 “제가 평소에 다가가는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영호에게 이성적 감정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영숙은 자신을 선택해준 상철과의 데이트에도 영호의 ‘현숙 선택’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초점 없는 눈빛을 이어가던 영숙은 “영호 님하고 마음을 정리해야 한다”면서 “혹시 제가 영호 님과 대화하는 것이 불편하냐”고 물었다. 상철은 “저도 어차피 대화를 더 해봐야 한다”며 쿨한 태도를 보였다. 낮 데이트는 솔로녀들이 모두 계산을 마치며 ‘테토녀’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밤 데이트에서는 영숙이 영호를, 정숙이 영철을 선택했다. 순자-옥순은 동시에 영수를 선택하며 다시 맞붙었고, 영자는 영식, 현숙은 상철을 택했다. 광수는 어떤 솔로녀의 선택도 받지 못하며 ‘고독정식’을 먹게 됐다.  이미 현숙에 대한 마음을 접은 상철은 현숙과의 ‘야식 데이트’에서 눈도 제대로 못 마주쳤다. 그러다 상철은 “영숙 님과 순자 님을 더 알아보겠다”고 속시원하게 말했다. 현숙은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이며 숨막히는 정적 속에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영호에게 서운한 마음이 쌓인 영숙은 시작부터 영호를 몰아붙였다. 영호는 “제 입장에서는 미안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나는 SOLO’ 특성상 기회라고 생각했다”면서도 “이상하게 미안하긴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영숙은 “반대의 입장이었으면 어떨 거 같냐”고 꼬집었고, “알면서 그런 거냐? 연애할 때도 미안한 일을 많이 하냐?”고 따졌다. 결국 영호는 “아직 1순위는 영숙 님”이라며 영숙의 마음을 풀어주려 했지만 영숙은 “그마저도 ‘아직’이란 말을 붙인 거냐?”고 서운해했다. 영호는 “바뀔 수 있다는 게 제 마음”이라며 “깊어지면 최종 선택을 하는 거고, 영숙 님이 다른 사람을 선택하면 물러나는 것”이라고 얘기했다. 영숙은 “저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다. 이런 상황에서 미래를 얘기할 수 있을까?”라며 실망감을 보였다. 영철-정숙은 데이트로 ‘뜻밖의 티키타카’를 확인했다. 영철은 “얘기해보고 싶었던 분이 순자 님과 정숙 님”이라고 관심을 표현했고, 비슷한 ‘내향형’인 두 사람은 다음 날 산책까지 약속했다. 이어 정숙은 ‘장거리’인 영철에게 “겪어봐야겠지만 겪어볼 의향이 있다”며 테토녀다운 플러팅을 날렸다. 데이트 후 정숙은 “결이 맞고 가치관도 맞는다”고 만족감을 표했고, 영철 역시 “이분과 있으면 편하다”며 호감도를 높였다. 이어진 예고편에는 영수를 두고 맞붙은 순자-옥순의 모습이 담겼으며, 영수가 영자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가 하면, 순자가 돌연 영수 앞에서 “몰라”라며 싸늘한 눈빛으로 휙 지나가는 모습 포착돼 다음 주 벌어질 파란을 예감케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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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워너원 때 얼마나 벌었길래…22살 때 父에 2억대 외제차 선물[순간포착]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겸 가수 박지훈이 아버지에게 외제차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6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열연했던 박지훈이 출연했다.  박지훈은 아역으로 데뷔해 워너원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유재석은 “22살에 아버지에게 차를 선물했다고?”라고 언급했다.  이에 박지훈은 “아버지가 차를 오래 타기도 했고 그래서 좋은 뭘 드릴 수 있을까 고민했다. 아버지가 차를 좋아해서 SUV 하나 사드려야겠다고 해서 플렉스 했다.  유재석은 “좋은 차 사드렸더라고. 바겐 세일 그거”라며 ‘G바겐’으로 불리는 메르세데스 벤츠 G클래스임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해당 차량은 2억대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훈은 “바겐세일로 촤악 밀어들었다. 아직도 타고 계신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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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배우 아들,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향년 23세[Oh!llywood]

[OSEN=강서정 기자] 미국 리얼리티 프로그램 ‘더 리얼 하우스와이브즈 오브 솔트 레이크 시티’ 출연자인 메리 코즈비의 아들 로버트 코즈비 주니어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23세. 2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 코즈비 주니어는 지난 2월 23일 사망한 채 발견됐다. 솔트레이크시티 경찰은 “과다복용 신고로 출동했으나 사망 사건으로 전환돼 조사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비보가 전해진 직후 메리 코즈비는 SNS를 통해 직접 심경을 전했다. 그는 “사랑하는 아들 로버트 주니어가 주님의 부름을 받았다”며 “마음은 아프지만, 이제는 평안에 이르렀다는 사실에 위로를 얻는다. 이 슬픔의 시간 동안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코즈비 가족의 법률대리인 클린턴 심스 역시 “로버트 시니어와 메리는 사랑하는 아들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고 있다”며 “젊고 생기 넘치던 아이가 이렇게 빨리 떠났다는 사실을 이해하려 애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가족은 깊은 슬픔 속에 있으며,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고 덧붙였다. 앤디 코언 역시 애도의 뜻을 전하며 “부모에게 최악의 악몽 같은 소식이다. 메리와 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보낸다”고 밝혔다. 로버트 주니어는 지난해 11월, 아내 알렉시아나 스모코프가 이혼 소송을 제기하면서 개인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두 사람은 2022년 8월 유타주 법원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으며, 약 3년간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 그의 약물 중독 문제는 방송을 통해서도 공개된 바 있다. 2025년 초 촬영된 시즌 6에서 로버트는 30일간의 재활 치료를 마친 뒤에도 “회복이 멈춰 있는 느낌”이라며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고백했다. 이후 재발 사실도 방송을 통해 알려졌다. 또한 그는 법적 문제로도 힘든 시간을 보냈다. 메리 코즈비는 지난 1월 방송된 시즌 6 리유니언에서 “아들이 전처 가족이 신청한 접근금지 명령을 위반해 체포됐다”고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당시 그는 “아들이 감옥에 있는 것이 죽어 있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큰 안타까움을 안겼다. 로버트 주니어는 지난 2월 3일, 약 두 달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석방됐다. 그의 변호인은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의뢰인은 과거 행동에 대해 깊은 후회를 표했고, 잘못된 판단이었음을 인정했다”고 전한 바 있다. 메리 코즈비는 아들이 수감 중일 때 면회를 거부했지만, 매일 통화하며 남편 로버트 코즈비 시니어가 책을 보내줬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앤디 코언은 그의 형량 선고가 2026년 2월로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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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혼' 박영규, 25살 연하♥에 '억대' 펜트하우스 사주고…"통장 공개, 경제권 넘겼다" ('라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배우 박영규가 25살 연하 아내와 결혼 후 반전 넘치는 경제 생활을 공개했다. 25일 전파를 탄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영규,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가 출연했다. '결혼 플러팅의 장인'으로 소개된 박영규는 4번째 결혼을 위해 억 단위의 투자를 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우리 아내에게 처음 플러팅할 때 내밀 수 있는 게 그것뿐”이라며 재력으로 진심을 어필했음을 숨기지 않았다. 박영규는 당시 25살 어린 아내가 자신을 처음 만났을 때 “나이 먹은 사람이 왜 나한테 플러팅?”이라고 생각하며 당황했었다고 회상했다. 박영규는 “나이도 차이 나고 유명 연예인이고 하는데”라며 아내가 느꼈을 솔직한 심경을 덧붙였다. 박영규는 “내가 펜트하우스 계약을 하니까 진정성을 느낀 거야”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특히 해당 매물은 아내가 분양 담당 전략실장으로 근무하던 곳이었다. 박영규는 아내의 실적을 직접 올려줌과 동시에 집을 구매함으로써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억 소리 나는 플러팅을 성공시킨 것. 결혼 이후 박영규는 모든 경제권을 아내에게 넘겼다며 “수입, 세금 계산서도 다 아내가 해줘요”라며, 세세한 재산 내역까지 모두 투명하게 공개했음을 밝혔다. 비자금은 없느냐는 김구라의 물음에도 박영규는 “비자금이 어딨어요”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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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김다예, 자식농사 대박…16개월 딸 유튜브 조회수 터졌다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딸 유튜브 동영상 조회수가 터졌다.  김다예는 26일 “이번 영상 기획 편집 너무 힘들었는데 이러면 또… 막 너무 행복해지고 조회수에 일희일비하는 나약한 6년차 제작자”라고 했다.  이와 함께 한 영상 콘텐츠 조회수를 공개했는데 33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유튜브는 ‘채널 조회수가 증가하였으면 유튜브 외부 소스에서 이 동영상을 시청하는 시청자가 증가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딸은 아직 16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데다 유튜브까지 많은 수익을 얻고 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2021년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2024년 10월 첫 딸 재이를 품에 안으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다예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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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걷는 것보다 훨씬 빠지더라"…20년째 '44사이즈' 유지하는 뜻밖의 운동법 ('같이삽시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배우 황신혜가 완벽한 몸매를 유지해 온 비결로 계단 운동을 꼽았다.  26일 전파를 탄 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진솔한 일상이 공개됐다. 평소 어떤 운동을 하느냐는 질문에 황신혜는 계단 오르기 운동을 언급하며, 12층 계단을 4번이나 왕복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황신혜는 “(계단 오르기는) 걷는 것보다 훨씬 열량 소모도 많이 되고”라며, 특히 하체 단련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장윤정은 황신혜가 2004년에 발매했던 피트니스 비디오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은 황신혜의 동작이 그때나 지금이나 크게 다를 것 같지 않다며 영상을 찾아보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어 황신혜의 과거 영상이 공개되었고, 황신혜는 본인의 모습에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컴퓨터 미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당시의 꽃미모에 정가은과 장윤정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황신혜는 영상을 보며 당시가 “엊그제 같다”고 회상했으며, 영상 속 모습이 40대 초반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출연진들은 다시 한번 황신혜의 방부제 미모에 놀라움을 표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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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 몰표’ 윤후 어쩌나..‘BTS 진 닮은꼴’ 메기남 등장에 위기 “잘생겼다” (‘내 새끼의 연애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내 새끼의 연애2’ 첫화부터 메기남이 등장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25일 첫 방송된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6명의 새끼들이 모인 가운데 메기가 깜짝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민수의 아들 윤후, 이문식의 아들 이재승, 신태용의 아들 신재혁, 박남정 딸 박시우, 이성미의 딸 조은별, 최재원의 딸 최유빈이 입주자로 등장했다. 모두 모인 6명의 새끼들은 첫인상을 선택했다. 그 결과 신재혁과 이재승은 박시우를, 윤후는 최유빈을 선택했다. 반대로 최유빈과 박시우는 윤후를, 조은별은 이재승을 택했다. 3:3으로 요리 팀, 트리 팀으로 나눠 미니 데이트를 즐긴 이들은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다. 이때 ‘크리스마스 선물 도착했다’는 문자가 도착했다. 숙소 바깥에는 훤칠한 키의 남자가 걸어오고 있었는데. 윤민수는 “준수 아니냐”라고 했고, 이종혁은 “준수가 나왔다고?”라며 유심히 살폈다. 이윽고 6명의 새끼들과 만나는 메기남. 김성주는 “윤후면 금방 알아볼텐데”라고 했지만, 윤후는 “어?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이종혁은 “준수 아니네”라며 안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메기남은 훤칠한 키에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재원은 “BTS 진 닮았다”라고 했고, 다른 부모들도 “잘생겼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딸들도 마찬가지였다. 조은별은 “인물도 좋으시고 키도 크셨는데 되게 옷도 잘 입으시고 멋졌다”, 최유빈은 “너무 대놓고 훈남이셔서 와 대박이다”라고 했다. 박시우도 “(크리스마스 선물로) 마음에 들었다”라고 수줍게 웃었다.  앞서 최유빈은 윤후에게 호감을 드러내며 첫인상 선택을 한 바 있다. 당황한 최재원은 “야 너 너무 감정을 누르라고”라고 소리쳤고, 윤민수는 “사랑이 변하니”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반면 아들들 반응은 달랐다. 윤후는 메기남에 대해 “너무 크시더라. 그분 온 뒤로는 자꾸 멀어지더라. 작아지던데. 옆에 서 있으면”이라고 토로했다. 이재승은 “압도당했다. 인기 많으실 것 같다”고 했고, 신재혁은 “저한테 (크리스마스) 선물은 아니지 않나”라고 토로했다. 한편, 메기남은 꽃을 들고 온 상황. 동시에 이들에게 ‘새로운 입주자는 첫인상이 가장 좋은 이성에게 꽃다발을 전달해라’는 문자가 발송됐다. 모두가 당황한 가운데 부모들 역시 “내가 다 떨린다”라고 긴장감을 드러냈다. 여자들도 내심 기대하고 있었다. 이윽고 자리에 일어난 메기남은 “보자마자 눈에 띄었던 것 같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내 새끼의 연애2’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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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만원 뜯겨” 임형주, 母 ‘칭찬 결핍’에 눈물..사기피해 고백까지 (‘아빠하고’)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임형주가 어머니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25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임형주 모자가 임형주의 데뷔부터 함께한 오랜 지인이자 기자 출신 작가 유인경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인경은 임형주의 용산문화재단 이사장 취임을 축하하며 임형주 엄마에게 “어떤 축하를 해줬냐”고 물었다. 엄마는 “무슨 축하냐. 내가 차를 태워서 왔잖아. 문화재단에서 여기까지”라고 말했다. 임형주는 “원래 예고도 없이 못 온다고 했다가 임명장 받기 전에 오셨다. 오신 게 신기하다”라고 했고, 엄마는 “원래 나 (아들 시상식) 안 가잖아”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이에 놀란 유인경은 “그래도 칭찬 해줘야지”라고 다그쳤다. 그러자 임형주는 “이번 임명식도 내가 좀 떨린다고 했다. 그러면 잘할 수 있다고 해주면 되는데, 그것마저도 ‘야 그게 뭐가 떨려?’ 그런 식으로 얘기하더라. 담대해지라는 뜻이지만, 어떤 면에서는 더 서운하다”라며 속내를 밝혔다. 특히 엄마의 무관심에 내성이 생기지 않는다는 임형주는 “아무리 세상이 날 인정해 주고, 남들이 날 좋게 봐줘도 정작 집안에서 인정을 못 받으니까 어느 순간 부질없어 보이더라”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저에게 있어서 마음 속에 깊이 박혀있는 건 엄마가 지적하면 또 과거까지 교집합이 된다. ‘네가 그래서 네 주위에 사람이 없다’, ‘그래서 사람이 너한테 질린다’고 한다. 눈물이 왈칵 난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임형주는 “엄마가 조금이라도 인정해주면 진짜 남한테 이야기 할 거리가 없는데”라며 “제가 저도 처음 만나는 사람한테 경계심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한테 와서 칭찬 듬뿍 해주잖아. 두 번이면 푹 빠진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유인경은 “사기 당하기 좋은 캐릭터”라고 했고, 임형주는 “제가 돈 떼인 걸 계산해보니까 8천만 원 뜯겼더라”라고 해 충격을 안겼다. 유인경은 임형주 모자 사이에 중재자 역할을 하며 “칭찬을 너무 받고 자라잖아. 엄마가 칭찬 빠트리면 섭섭하다. (임형주) 엄마는 긴 계획을 세운 거다.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서도 네가 섭섭할 게 뭐가 있냐”라고 말했다. 임형주는 “요즘에 드는 생각이 몇 해 전부터 저렇게 잔소리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내 주위에 엄마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눈물을 흘렸다. 엄마는 “왜 그래”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임형주의 생각과 달리, 엄마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들을 환하게 바라보고 남들 앞에서 아들 칭찬을 하는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유인경은 “그걸 의심해선 안 된다”라며 “부모도 그렇고 모든 인간관계는 다듬어 주는 관계가 아니라 보듬어 주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2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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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윤, 가정사·폭행 피해·폭식증까지···그럼에도 "도전과 희망"('유퀴즈')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걸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개인사를 고백하며 시선을 끌었다. 25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은메달 김상겸, 걸그룹 포미닛 메인 보컬 허가윤이 출연했다. 국내 올림픽 400번 째 메달의 주인공 스노보드 은메달 김상겸 선수는 말 그대로 불굴의 도전을 이뤄낸 사나이였다. 김상겸 선수는 “2014년 소치 올림픽 출전했을 때는 국내에서 타볼 수 없는 코스였다. 기량 차이가 너무 났다. 외국 선수랑 비교할 수 없는 실력이었다. 적응하는 데 오래 걸렸다”라며 첫 출전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4회 올림픽 출전, 마침내 은메달을 따낸 그의 노력에 모두가 박수를 쳤다. 봄과 가을에는 감자와 배추 농사를, 겨울에는 스노보드 렌탈 숍을 운영하며 김상겸 선수를 뒷바라지 해 온 부친 김영국 씨는 “올림픽 8강만 가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아버지 산소 가서도 기도도 했다. 그런데 메달까지 안겨줘서 너무나 영광스럽다”라며 “마음껏 서포트해줬으면 참 좋았을 텐데, 많이 못 해준 게 미안하고 대견스럽다”라고 말했다. 이런 부친은 현재 위암 3기를 치료 중에 있다. 김상겸 선수는 “말씀을 안 해 주셨다. 경기가 끝나고 돌아오니, 위암 3기라고 하시더라. 풍채가 있으셨는데 너무 여위셨더라. 위암 수술한 지 한 달이 되셨다고 하더라”라면서 눈시울을 붉혔다.위 2/3 절제, 항암만 8번을 겪었다는 부친 김영국 씨는 “메달 덕분에 회복이 빠를 거 같다. 완치 될 거 같다”라며 “아들이 집에 놀러오면 고기 구워주고 대화도 하고 싶다”라면서 다정한 아버지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등장했다. 3년 째 발리에 거주 중으로 알려진 그는 세련됐던 아이돌 가수 시절과 다르게 건강하고 찬란하게 빛나는 또 다른 허가윤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허가윤이 발리에서 머물기까지, 그리고 그의 표정이 이토록 변하기까지 그는 많은 일이 있었다. 우선 14살 때부터 연습생으로 치열하게 경쟁하며 살아왔고, 6년이 지나 데뷔했으나 7년 후 해체를 하면서 일이 잘 되지 않았다. 심지어 연습생 때는 폭력을 당했지만 데뷔를 위해 묵묵히 맞기까지 했던 허가윤. 그렇게 노력을 하지 않은 적이 없었던 그는 그룹 해체 후 배우 전향도 성공하지 못했다. 그러면서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하던 오빠는 갑작스러운 병세로 수술을 앞두고 세상을 떠났다. 이 와중에 폭식증을 홀로 겪으며 자신의 상태에 대해 알아가던 허가윤은 오빠의 죽음을 느끼며 슬픔과 안타까움 등을 느꼈다. 또한 몸이 망가진 것도 느꼈다. 허가윤은 “그래서 발리를 갔다. 두 달 동안 가자, 하고 바로 표를 끊고 갔다”라고 말했다. 그가 떠난 나이는 바로 오빠가 세상을 떠난 나이였다. 허가윤은 “발리에서 별거 안 한다. 엄청 일찍 일어나고, 기상하자마자 서핑한다. 파도가 아침 6~7시가 좋다. 친구들이랑 밥 먹고, 또 서핑 가거나 개인 운동을 간다. 그리고 저녁 먹고 빨리 잔다. 새벽 4시쯤 일어난다”라며 발리에서의 삶을 공개했다. 아무것도 없는 그것에서, 그리고 그저 존재한 자연에서, 허가윤은 오빠 덕분에 깨우침을 얻었다고 전했다. 눈물을 글썽거렸지만 끝내 웃는 허가윤은 “앞으로는 제가 하고 싶은 게 있으면 고민 없이 살아보고, 겁 없이 도전할 거예요”라며 희망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표정으로 단단하게 대답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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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혼' 박영규, 25살 연하♥ 사로잡은 남다른 재력..."'억 단위' 펜트하우스 사줬다" ('라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배우 박영규가 25살 연하 아내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감행한 파격적인 재력 플러팅을 언급했다. 25일 전파를 탄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영규,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가 출연했다. ‘결혼 플러팅의 장인’으로 소개된 박영규는 4번째 결혼을 위해 억 단위의 플렉스를 했다는 질문에 “우리 아내에게 처음 플러팅할 때 내밀 수 있는 게 그것뿐”이라며 솔직하게 답했다. 박영규에 따르면, 25살이나 어린 아내는 처음에 박영규의 대시를 받고 무척 당황했다고 한다. 박영규는 당시 아내가 “나이 먹은 사람이 왜 나한테 플러팅?”이라고 생각했었다며, “나이도 차이 나고 유명 연예인이고 하는데”라며 아내가 느꼈을 심리적 부담감을 회상했다. 아내의 마음을 돌린 결정적인 계기는 박영규의 과감한 ‘펜트하우스 계약’이었다. 박영규는 “내가 펜트하우스 계약을 하니까 진정성을 느낀 거야”라며, 통 큰 구매가 단순한 호감을 넘어 진심 어린 구애로 전달되었음을 설명했다. 해당 건물을 신혼집 목적으로 구매했냐는 김구라의 물음에 박영규는 “우리 집사람이 그 회사 전략실장이었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내가 해당 건물의 분양 담당자였기에, 아내의 실적을 확실히 챙겨줌과 동시에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전략적인 선택을 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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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켠, 베트남서 봉변 당해 귀국 후 수술 “내 입으로 사업 대박났다고 얘기한 적 없다”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켠이 베트남에서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어깨 부상으로 귀국 후 수술을 받았다. 그 뒤 근황을 전했다.  이켠은 지난 25일 베트남에서 커피 사업이 대박났다는 내용의 기사를 캡처한 것을 공개하며 “대박났다고… 난 내 입으로 얘기한 적은 한 번도 없다”라고 밝혔다.  이켠은 한국에서 수술을 하고 회복하고 있는 상황. 앞서 이켠은 "뛰어놀던 중국 여자 꼬마 비켜주다가 나 혼자 봉변!"이라며 "2월 9일부터 참고 참다가 명절 연휴가 겹쳐서 의사가 없다는 베트남 결국 한국에서 수술"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아무리 잘한다 해도 수술은 내 나라 한국에서 해야 내 마음과 몸이 편하다"라며 도움을 준 지인들에게도 "고생 많았다", "한국에서 수술 잘했다"라고 밝혔다.  이켠은 지난 1997년 그룹 유피로 데뷔한 배우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를 비롯해 '별을 따다줘', '환상거탑' 등의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14년 드라마 '삼총사'를 끝으로 국내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현재 베트남에서 커피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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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하지원 중년의 부부 됐다..투샷 최초 공개(클라이맥스)

[OSEN=하수정 기자]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오는 3월 16일(월)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방태섭과 추상아 부부 스틸을 전격 공개한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 드라마다. 이번에 공개된 부부 스틸은 방태섭(주지훈)과 추상아(하지원), 두 인물이 마주한 서로 다른 순간을 담아낸다. 먼저 홀로 욕실에 앉아 깊은 생각에 잠긴 방태섭의 모습은 쉽게 드러나지 않는 인물의 내면을 암시한다. 이어 같은 공간에서 허공을 바라보는 추상아의 모습은 말보다 많은 감정을 전하며, 화려함 이면에 자리한 복합적인 결을 드러낸다. 탁 트인 하늘 아래 마주 선 두 사람의 장면은 침묵 속 긴장감을 응축한다. 같은 공간에 서 있지만 서로 다른 방향을 응시하는 듯한 시선은 부부라는 관계 너머에 놓인 선택의 순간을 떠올리게 하며, 쉽게 읽히지 않는 감정의 결을 남겨 앞으로 이들이 어떤 장면을 만들어갈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클라이맥스’는 정재계와 연예계가 교차하는 권력 카르텔을 배경으로, 정상에 서기 위해 서로를 이용하고 견제하는 인물들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다. 특히 방태섭과 추상아는 권력과 사랑, 명예와 선택의 경계에 선 인물들로, 주지훈과 하지원이 보여줄 깊이 있는 감정선은 단순한 부부 서사를 넘어 ‘클라이맥스’만의 묵직한 여운을 예고한다. 여기에 흥행 타율을 증명해 온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의 탄탄한 장르 설계와 인간의 선택과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온 이지원 감독의 연출이 더해져, 매회 정점을 향해 치닫는 긴장감을 완성할 것이다.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는 3월 16일 월요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ENA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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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겐남' 영수, 영자에게 결국 용기 냈다···순자·옥순, 닭 쫓던 개 신세?('나는 솔로')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여성 출연자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는 영수가 마음속 부동의 1위 영자에게 결국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 24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여성, 남성이 각각 선택한 대로 낮과 밤에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수는 영철과 함께 순자와 다대일 데이트를 앞두고 있었다. 영수를 만나러 온 순자는 영수에게 솔직한 말을 들었다. 영수는 “당연히 고민해야지. 순자도 고민해야지. 내 마음이 안 정해졌는데 왔다 갔다 하면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이야기하다가 “저는 사실 아직까지 영자한테 엄청나게 끌린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유를 모르겠다. 외모도, 취미도, 영자가 내 이상형이랑 거리가 멀다. 나는 사실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있는 게 맞는다고 생각하고, 영자의 취미는 거의 남성스러운데도 계속 끌린다”라며 영자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결국 일대일 데이트 대화 때 순자는 “영수가 다른 분을 선택할 줄 알았는데 왜 나를 선택한 건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영수는 “첫 번재로 영자가 영식에게 확고한 게 보였다. 어제 0표를 받고 마음이 많이 안 좋았다. 그런 상황에서 영자는 확고한 거 같은데, 오늘까지 그분을 선택했다가 다대일 데이트가 됐을 수 있지만, 그렇게 된다고 해도 낄 자리가 없을 거 같다”라며 아주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고독정식의 경험을 다시 겪을 것을 꽤 두려워하고 있었다. 옥순은 밝고 쾌활한 모습으로 광수와 데이트를 이어 나갔으나, 돌아오는 길에 명백하게 이성적 호감이 없다고 설명했다. 광수는 “편한 대로 해라. 그런데 물어도 되냐. 내가 많이 듣는 소리가 ‘재미있지만 설렘은 모르겠다’라고 하더라”라며 옥순이 편히 말하라고 배려했으나 옥순은 “저는 남녀 간의 설렘이나 텐션은 없는 거 같다. 빨리 끊는 게 맞는 거 같다”라며 깔끔하게 말했다. 여성들의 낮 선택은 밤에 공개됐다. 순자는 영수를 당연히 선택했고, 옥순 또한 영수에게로 왔다. 영수는 “짜장면 고독 정식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순자가 왔을 때 감사했다”라고 말했음에도 “그리고 한편으로는 기대도 했다. 혹시나 영자님이 선택해주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런 영수의 하염없는 기다림의 태도에 이이경은 "아무것도 안 하고 해달라고?"라며 기막혀 했고, 데프콘은 “내가 그럴 줄 알았다”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물론 영자는 영식이 자신의 스타일이 아니면서도 어처구니없다는 듯 웃으며 그를 자꾸만 선택했다. 이어진 다대일 데이트 영수 편에서는 옥순의 직설적인 마음 표현과 함께 순자와 옥순은 내내 영수를 선택할 것이라는 걸 알게 됐다. 공용 거실에 모이자 영수는 드디어 3일째 밤이 되는 그날 영자에게 말을 걸었고, 영수는 “저 계속 1순위 영자라고 말하고 있다”라며 고백에 가깝게 마음을 밝혔다. 이어 순자는 아예 영수를 모른 척 해 영수가 몰고 온 파장이 주목되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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