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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美서 '최연제 아들' 10세 손주 공개..야구경기 가족 직관 ('할매가 간다')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손주의 야구 경기를 보러 가는 모습이 5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손주 보러 세계일주 - 할매가 간다'에서 공개된다. 해외에 사는 손주와 가족을 만나기 위해 과감히 해외로 나간 할머니들의 발칙한 여행기 '손주 보러 세계일주 - 할매가 간다'. 지난주에는 62년 차 배우 선우용여(본명 정용례, 81세)와 90년대 청춘스타였던 가수 최연제(본명 김연재, 56세)의 특별한 점심 데이트가 방송됐다. 미국 이민 당시, 투정 한번 없이 묵묵히 곁을 지켜준 딸 최연제를 떠올리며 눈물 흘린 선우용여. 힘겨운 시간을 함께 버텨낸 그 시절을 떠올리며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냈는데. 이번 주에는 온 가족이 손주 이튼 고든(10세)의 야구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이튼을 위해 힘을 합친 선우용여 가족. 과연 이튼은 경기를 승리로 이끌 수 있을까? 한편, 한국에서 매일 색다른 추억을 쌓고 있는 아프리카 베냉 출신 토통 쟌 웅카메(이하 쟌, 61세) 할머니. 지난주에는 쟌 할머니와 한국에서 무용수로 활동 중인 아들 아이퐁 숭디아 다니엘(이하 다니엘, 38세), 베냉에서부터 여정을 함께하고 있는 작은 아들 아이퐁 예츠로세 사무엘(이하 사무엘, 36세)의 예측불허 한강 피크닉이 방송되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주에는 개성 만점, 솔직 담백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한국♥베냉 가족의 한국살이 그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손주 이-아이퐁 미카엘(이하 미카엘, 8세)의 태권도 수업 참관부터 가족을 찾아온 특별 손님까지. 함께여서 더욱 빛났던 베냉 가족의 일상과 아쉬운 이별의 순간을 만나보자. 미국 패서디나, 이른 아침부터 선우용여 가족이 유난히 분주하게 움직이는 이유는?! 오늘은 선우용여 가족의 큰 행사인 이튼의 야구 경기 날이다. 야구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이튼의 꿈은 메이저리거. 그런 그의 방에는 각종 트로피와 MVP 왕관까지 야구를 향한 노력의 결실로 가득하다. 이튼과 친구들을 위한 주전부리를 한가득 챙겨 야구장으로 향한 선우용여와 최연제. 경기장에는 이미 이튼과 아빠 케빈 고든(56세)이 도착해 몸을 풀고 있다. 늘 이튼의 든든한 야구 선생님이 되어준 케빈은 오늘은 팀의 보조 코치로도 활약할 예정. 평생 야구장에 가보지 않아 야구를 어려워하는 선우용여 또한 손주 차례에는 촬영 삼매경이다. 온 가족의 응원 속에 대망의 경기가 시작되고, 과연 손주 이튼은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까? 한편, 한국에서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쟌 할머니. 오늘은 특별히 쟌 할머니와 삼촌 사무엘이 손주 하굣길 마중에 나선다. 할머니를 보고 달려와 와락 안기는 사랑둥이 미카엘과 귀여운 손주의 모습에 행복한 웃음을 짓는 두 사람. 하굣길에 재회한 이들은 집이 아닌 의문의 건물로 들어서는데… 아이들 소리로 가득한 이곳은 바로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무술 태권도장! 평소 하교 후 태권도를 배우는 미카엘을 따라 쟌 할머니와 사무엘 또한 태권도 수업을 참관하기로 한다. 이때 함께 수업을 듣는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미친 피지컬의 소유자, 사무엘! 코트디부아르에서 피트니스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사무엘은 순식간에 아이들과 관장님의 사랑을 독차지한다. 주먹 지르기부터 발차기, 격파까지! 한동안 사무엘을 위한 1:1 코칭이 이어지는데. 열혈 수강생 사무엘과 ‘냥냥 펀치’ 전문 쟌 할머니의 태권도 도전기를 만나보자. 그리고 두 사람을 위해 관장님이 준비한 특별 선물은 무엇일까? 비 내리는 저녁, 문밖에서부터 초인종 소리를 따라 부르는 범상치 않은 손님들이 베냉 가족을 찾았다. 이들의 정체는 바로 한국♥베냉 부부 이은정(45세) 씨와 다니엘의 동료, 아프리카 댄스팀 단원들. 엄청난 에너지와 함께 등장한 이들은 집 안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어 놓는다. 가족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눈 단원들은 한국에 처음 온 사무엘과도 유난히 익숙해 보이는데. 알고 보니 몇몇 단원은 춤 연수를 위해 사무엘이 사는 코트디부아르를 찾아 친분을 쌓았던 것. 사무엘의 한국행 소식에 한달음에 달려온 의리 만점 댄스팀 동료들. 이들과 함께한 저녁은 어떤 즐거움을 선사할까? 단원들을 위해 다니엘과 사무엘 형제가 준비한 아프리카 현지식 풀 코스. 베냉식 땅콩 스튜부터 베냉식 양념장 ‘오크라 소스’, 베냉 가족의 주식 ‘피롱’, 카사바 요리 ‘아티에케’까지. 아프리카가 가득 담긴 한 상이 한국 식탁에 펼쳐진다. 아프리카 음식을 마주한 단원들의 반응은? 식사를 마치고 가족들과 동료들은 한데 모여 아프리카 춤을 선보인다. 춤 좀 춘다는 이들의 왁자지껄 신나는 댄스 한 마당! 댄서로 활동하고 있는 다니엘은 물론, 수줍게 나와 폭풍처럼 팝핀을 선보인 사무엘과 남다른 그루브의 춤을 선보인 쟌 할머니. 명불허전! 댄서 가족의 춤은 좌중의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는데. 그리고 뒤이어 앞으로 나선 건 할머니에게 춤을 보여주기 위해 용기를 낸 미카엘! 과연 댄서 가족의 첫째 손주는 대를 잇는 가족의 댄스 계보를 이어갈 수 있을까. 어느새 훌쩍 지나가 버린 한 달이란 시간, 베냉 가족에게 이별의 순간이 다가왔다. 쟌 할머니의 캐리어에는 한국에서 산 생활용품들이 빼곡히 자리하고, 한국의 두 사돈은 쟌 할머니가 베냉에서 선물로 가져온 전통 원단으로 만든 화사한 옷을 차려입는다. 꼭 닮은 옷을 입은 베냉-한국 사돈들은 어느덧 미소도 닮아 있었다. 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기념사진을 찍는 가족들. 먼 거리 탓에 처음 만나는 사이였지만 이제는 누구보다 가까운 절친이 된 쟌 할머니와 한국 할머니 권애경(70세) 씨 또한 다정한 포옹을 사진으로 남긴다. 이어 베냉즈를 위해 준비한 손 편지를 읽는 손주 미카엘. 10점 만점에 100점 삼촌이 되어주었다는 미카엘의 진심에 사무엘은 참았던 눈물을 흘리고, 쟌 할머니 역시 감정이 복받쳐 오른다. 생애 첫 여행지인 한국에서 보고 싶던 가족들과 다양한 경험을 하고 수많은 추억을 쌓은 쟌 할머니와 사무엘. 이별의 아쉬움은 눈물에 흘려보내며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한다. 세월과 국경을 뛰어넘는 조손간의 따뜻한 교감과 가족들의 좌충우돌 일상을 다룬 글로벌 가족 리얼리티 EBS '손주 보러 세계일주 - 할매가 간다'의 ‘퍼펙트 게임, 퍼펙트 엔딩’ 편은 2026년 2월 5일(목)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EB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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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만나 180도 바뀐 故서희원 삶…영상 통화 프러포즈 재조명 [순간포착]

[OSEN=장우영 기자] “20년 전 그 번호를 그대로 쓰고 있어서, 우리는 다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 구준엽과 서희원의 러브스토리는 마치 영화와도 같았다. 3일 방송된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이별 20년 만에 기적처럼 재회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죽음으로 다시 이별하게 된 두 사람의 드라마틱한 서사를 다뤘다. 2011년 사업가와 결혼했던 서희원은 10년 만에 파경을 맞았고, 이 소식을 들은 구준엽은 용기를 내어 20년 전 저장해 둔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첫사랑이 더 기억에 깊게 남는 부분을 두고 이낙준 전문의는 이를 두고 “끝나지 않은 일에 대해 뇌가 더 강하게 기억하는 ‘자이가르닉 효과’가 두 사람의 재회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10대 후반과 20대 초반, 가장 강렬했던 첫사랑의 기억은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불타올랐다. 재회 과정은 한 편의 영화였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외국인 입국이 제한된 상황에서, 구준엽은 “가족이 되면 만날 수 있다”며 영상 통화로 프러포즈를 했다. 한국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구준엽은 곧바로 대만으로 향했고, 자가격리 해제와 동시에 서희원과 감격적으로 재회했다. 서희원의 동생 서희제는 “형부를 만난 뒤 언니가 다시 아이처럼 웃기 시작했다”며 행복했던 결혼 생활을 증언했다. 결혼 후 구준엽의 삶도 180도 바뀌었다. 그는 아내를 위해 대만에서 활발한 DJ 활동과 광고 촬영을 이어가며 ‘국민 형부’, ‘국민 사위’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돈에 큰 관심이 없었던 과거와 달리, 가족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아내를 지키기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는 가장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행복은 너무나 짧았다. 재회 3년 만인 2025년, 서희원은 지병 악화로 세상을 떠났다. 서희원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지만 구준엽은 1년이 지난 지금도 매일 묘소를 찾아 함께 하고 있다. 죽음조차 갈라놓지 못한 이들의 사랑이 남긴 긴 여운은 안방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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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이혼 후 홀로 두 아들 육아 “석달 동안 울었다…재혼은 안해”[핫피플]

[OSEN=강서정 기자] 개그맨 송영길이 이혼 후 싱글대디로 살아가며 느낀 ‘엄마의 빈자리’와 연애, 재혼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니맘내맘’에는 ‘싱글대디의 연애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송영길은 이혼 이후의 삶과 마음의 변화를 차분히 전했다. 송영길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이혼하면서 부모님 집에 전세금을 보태 조금 더 넓은 집으로 합가했다”며 “이 아파트에서 이혼했고, 집 앞 분수대에서 석 달 동안 혼자 울기도 했다. 다만 벌써 이혼한 지 8~9년이 지나 지금은 담담하다”고 밝혔다. 마음이 괜찮아지기까지 걸린 시간에 대해서는 “완전히 아무렇지 않다는 느낌이 들기까지 약 4년은 걸린 것 같다”고 덧붙였다. 두 아이의 적응에 관해선 “아빠가 채워주는 것과 엄마가 채워주는 건 다르다”며 “아이들은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지만, 빈자리는 분명 있다”고 인정했다. 그는 아이들에게 이혼을 솔직히 설명했다며 “어느새 첫째가 ‘아빠는 왜 여자친구가 없냐’고 묻더라”고 전했다. 이어 “이혼 자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데, 내가 아이 둘을 키우고 있다는 점에서 상대가 두 발자국 물러서는 걸 느낀다”며 연애의 현실을 짚었다. 연애 경험에 대해서는 “있긴 했다”고 말하면서도 “사람들이 알아보고 사진을 찍는 상황도 있고, 검색하면 결혼 기사부터 나온다. 그걸 설명하느라 구구절절 말하는 게 싫어 대화가 흐지부지 끝나곤 했다”고 털어놨다. 아이가 있는 상대와의 연애에 대해서도 “서로 이해할 거라 생각하지만, 육아 방식이 달라 충돌이 더 잦다. 오히려 둘 다 없거나 한 명만 없는 게 낫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재혼에 대해서는 단호했다. 송영길은 “재혼은 안 한다”고 선을 그으며 “다른 여자가 친엄마보다 더 잘해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있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모님과 함께 사는 지금의 생활에서 아이들이 주는 온기와 활기가 크다. 여기서 누군가가 새로 들어오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내가 아이들과 나가면 부모님께도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어떤 선택도 완벽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이 상황은 나와 상대의 개인적인 일이지만, 그로 인해 부모님과 아이들이 영향을 받고 있다. 결국 내가 손해를 감수하는 게 맞다”고 말하며 책임감을 드러냈다. 한편 송영길은 2014년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으며, 2018년 합의 이혼 후 현재 두 아이를 홀로 양육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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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윤유선, 늘 좋은 이미지..사실 알면 폭망할 것” 실체 폭로(동상이몽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성호가 윤유선을 폭로하겠다고 나섰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윤유선, 이성호 부부가 등장했다. 윤유선은 “결혼하고 나서 인터뷰 요청이 많았는데 안 하다가 오늘 같이 오니까 어색하다. 제가 데뷔하는 기분이다. 신경이 많이 쓰인다”라며 ‘동상이몽2’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성호는 “결혼할 때 인터뷰 요청을 극구 사양했다.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살겠다’는 말을 법조인으로서 거짓말은 못 하겠다. 그 당시 이혼 사건도 많이 하다 보니.. 사실대로 말할 순 없지 않냐”라고 말했다. 윤유선은 남편의 멘트가 웃기다며 남다른 웃음 취향을 드러냈다. 이성호는 “27년간 다 거절을 했다. 아내 혼자만 나와서 얘기하고 늘 이미지를 좋게 했다. 어떤 사람도 (아내를) 나쁘게 얘기하는 걸 못 봤다. 사실대로 말할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방송에 나가면 폭망하게 될 거야”라며 아내의 실체를 폭로할 것을 예고했다. 이성호는 “후회할 수도 있다. 이렇게까지 일반인처럼 이야기하는 게 처음이다. 판사라는 직업이 가지는 무거운 이미지, 과묵한 이미지가 있다. 그걸 너무 가볍게 얘기하고 있는 게 아닌가”라며 걱정 가득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성호의 말이 길어지자 윤유선은 “말을 짧게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옛날엔 다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얘기가 길어진다. 나이 들수록 말 짧게 해야 된다고 많이 이야기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25주년을 맞아 추억의 장소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이성호는 윤유선이 자신을 먼저 좋아했다며 자신 덕분에 윤유선이 결혼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이성호가 윤유선을 더욱 좋아하는 게 느껴졌고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에 모두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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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서희원, 일본 온천부터 심정지까지…♥구준엽 없던 '마지막 5일' 재구성 [종합]

[OSEN=장우영 기자] 2025년 2월 전해진 대만 배우 서희원의 비보, 그 이면에 있었던 긴박하고 안타까웠던 ‘마지막 5일’의 행적이 구체적으로 공개됐다. 지난 3일 KBS2 ‘셀럽병사의 비밀’은 서희원이 일본 여행을 떠난 시점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타임라인이 공개됐다. 비극의 시작은 2025년 1월 29일이었다. 서희원은 가족들과 함께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으나, 도착 직후부터 고열과 몸살 기운을 호소했다. 단순히 몸을 따뜻하게 하면 나을 것이라 판단한 그녀는 호텔 온천에서 온천욕을 시도했다. 하지만 이는 심장 질환을 앓던 그녀의 혈관 압력을 급격히 높이며 상태를 악화시키는 결정적 원인이 되었다. 응급실로 이송된 서희원의 상태는 심각했다. 폐렴이 급속도로 진행되며 합병증 소견까지 보였고, 현지 의료진은 즉시 큰 병원으로의 이송을 권유했다. 하지만 낯선 타지에서의 입원을 두려워한 서희원은 집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원했다. 이에 가족들은 급히 2월 2일자 귀국행 비행기 티켓을 예매하고 퇴원을 강행했다. 그러나 2025년 2월 2일 오후, 공항으로 향하던 차량 안에서 서희원의 심장이 멈췄다. 구급차가 출동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고, 의료진이 14시간 동안 심폐소생술과 집중 치료를 이어갔으나 그녀는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안타까운 죽음 뒤에는 전 남편이 퍼뜨린 ‘전세기 이송설’ 등 각종 가짜 뉴스가 난무했으나, 방송을 통해 이는 모두 사실무근임이 밝혀졌다. 아내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구준엽은 이후 전 남편 측의 근거 없는 루머 유포에 대응하지 않았다. 서희원이 떠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구준엽은 여전히 대만에 머물고 있으며, 제작진이 찾아가 “오늘은 비가 와서 안 나오실 줄 알았다”고 하자 “와야죠. 희원이는 저보다 힘들게 여기 누워있는데”라며 눈물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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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히트작 생기면 구설수…반복되는 악몽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히트작이 생기면 구설수에 휘말리는 모양새가 반복되고 있다. 배우 김선호의 이야기다.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데뷔한 김선호는 드라마 ‘김과장’, ‘최강배달꾼’, ‘투깝스’, ‘미치겠다, 너땜에!’, ‘백일의 낭군님’, ‘죽어도 좋아’, ‘으라차차 와이키키2’, ‘유령을 잡아라’, ‘스타트업’, ‘갯마을 차차차’ 등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갯마을 차차차’에서 신민아와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날개를 다는 듯 했다. 하지만 전 여자친구와 관련한 사생활 구설수가 알려지면서 김선호의 인기는 무너졌다. 자숙의 시간을 가진 김선호는 영화 촬영과 연극 출연으로 조심스럽게 활동을 시작했고, “그간의 시간을 돌이켜보며 부족함을 많이 반성했다. 점점 더 나아지는 배우,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이후 김선호는 ‘폭군’, ‘폭싹 속았수다’ 등의 드라마와 영화 ‘귀공자’ 등을 통해 일어서더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완벽하게 재기에 성공했다. ‘언프렌드’, ‘현혹’, ‘의원님이 보우하사’ 등의 작품들이 차기작으로 잡히면서 탄탄대로는 예고됐다. 다시 찾은 듯한 전성기. 그러나 이번에는 탈세 의혹이 김선호를 휘감았다. 소속사 판타지오와 별도로 운영하는 가족 법인을 만들어 실질적인 탈세를 했다는 내용으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본인의 자택 주소지로 별도의 공연 기획사 법인을 만들어 운영 중이며, 사내 이사와 감사는 김선호의 부모님으로 알려졌다. 김선호가 법인 은행을 이용해 부모에게 월급을 지급했고, 월급을 받은 부모들은 다시 김선호에게 월급을 이체한 정황도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호의 부모가 법인 카드로 생활비와 유흥비를 결제했고, 이 기획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되어 있지 않고 김선호 거주지의 주소지가 같다는 점으로 인해 페이퍼 컴퍼니 의혹도 불거졌다. 이에 판타지오 측은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으나 핵심이 빠진 해명은 논란을 덮기에는 부족했고, 오히려 김선호가 전 소속사에 속했을 당시 해당 1인 법인을 통해 정산금을 받은 것으로도 알려지면서 논란은 커졌다. 정산금과 관련해서 판타지오 측은 “2024년 1월 법인 설립 이후 일시적으로 (이전 소속사로부터) 정산 받은 것이 맞다”고 밝혔으며, 전 소속사 측은 “배우가 요청한 곳으로 정산금을 입금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갯마을 차차차’ 후 구설수로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김선호, 이번에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인기를 되찾은 뒤 탈세 의혹에 부딪혔다. 패션 브랜드 측의 광고 비공개까지 더해지면서 논란은 점점 몸집을 키워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데자뷰 같은 상황이 5년 만에 재현되고 있는 현재, 김선호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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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사람들 앞 조인성에 잡도리 당했다 “5분만 나가 있어”(틈만나면)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조인성이 박정민에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3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영화 ‘휴민트’의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출연했다.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은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강동구에서 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이들은 첫 틈 장소에 도착했다.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사장님은 “사랑방 느낌이다. 처음 오신 분들도 저랑 스치면 엄청 친해진다. 처음 오신 분이 10시간 동안 저랑 밥도 먹었다”라고 말했다. 커피 머신을 걸고 첫 번째 게임이 진행되었다. ‘자 알까기’라는 어려워 보이는 게임이었지만 첫 도전에 1단계에 성공했고 조인성은 “우리에게 재능이 있었어”라며 행복해했다. 두 번째는 ‘릴레이 알까기’. 박정민은 좋은 기회에 실수를 했고, 모두가 얼어붙은 가운데 조인성은 “잠깐 5분만 나가 있어라. 바람 쐬고 와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정민은 잠시 후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는 ‘한 방’을 선보이며 두 번째 게임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이들은 식사 후 두 번째 틈 장소에 도착했다. 혼술바에 도착한 이들. 치열한 게임 끝에 3단계까지 성공을 거두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틈만 나면,’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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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서희원이 먼저 대시…20년 돌아 만난 ♥구준엽, 대만 뒤흔든 국민 형부 [핫피플]

[OSEN=장우영 기자] 구준엽과 서희원의 영화 같은 사랑 뒤에는 1990년대 대만 대중문화를 뒤흔든 그룹 ‘클론’의 폭발적인 신드롬이 있었다. 3일 방송된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두 사람의 첫 만남을 가능케 했던 당시 클론의 위상과 시대적 배경을 집중 조명했다. 임진모 음악 평론가는 방송에서 “1996년 클론의 등장은 충격을 넘어선 혁명이었다”고 평가했다. 현진영과 와와 출신의 춤꾼들이 결성한 클론은 서구적인 힙합 베이스에 한국적 멜로디를 접목해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했다. 특히 데뷔 2년 차에 일본 진출 대신 선택한 대만행은 이들의 운명을 바꿀 ‘신의 한 수’가 되었다. 당시 대만은 한국보다 대중문화 개방도가 높았지만, 클론과 같은 강렬한 남성미는 전무후무했다. 한국에서는 규제 대상이었던 선글라스, 배꼽티, 삭발 패션은 대만 젊은이들에게 해방감을 선사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구준엽은 대만 여성들이 꼽은 ‘가장 섹시한 남자 1위’에 선정됐으며, 당시 대만 총통의 손녀까지 팬클럽에 가입할 정도로 인기는 국빈급이었다. 이러한 ‘클론 열풍’ 속에서 운명적인 만남이 이루어졌다. 대만판 ‘꽃보다 남자’로 국민 배우 반열에 오른 22살의 서희원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구준엽을 만났다. 대만 문화 평론가는 “서희원은 평소 한국 문화를 동경했고, 구준엽의 공연을 보고 먼저 호감을 표했다”고 전했다. 서희원의 적극적인 대시로 두 사람은 국경을 넘은 비밀 연애를 시작했다. 당시 두 사람의 연애는 철저한 비밀이었으나, 파파라치가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세상에 알려졌다. 추운 날씨에 외투 한 벌을 함께 두르고 다정하게 걷는 모습은 큰 화제를 모았으나, 이는 곧 시련의 시작이었다. 당시 아이돌의 연애를 금기시했던 소속사의 강력한 반대와 활동 제약 압박에 29살의 구준엽은 결국 이별을 통보해야만 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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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준, 관식이도 했는데..아직도 ‘사빠죄아’ 언급 “김희애 남편이라 불려”(틈만나면)[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박해준이 자신을 '김희애 남편'이라고 아는 사람이 많다고 고백했다. 3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영화 ‘휴민트’의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출연했다. 조인성은 쌀국수 맛집으로 이들을 이끌었다. 박정민은 자주 가던 곳인지 물었고, 조인성은 “강풀 작가랑”이라고 답했다. 그러던 중 한 행인이 박해준을 알아보고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라고 말했고 박해준은 “(사람들이 내) 이름은 잘 모른다. 김희애 남편이라고 (안다)”라는 너스레를 떨었다. 너무 추운 날씨에 박해준은 따뜻한 곳을 찾아다녔고 이를 본 유재석은 “해준 씨가 도련님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식사를 마친 후 밥값 내기 게임을 했고 박정민은 밥값, 커피값 내기에 당첨되었다. 조인성은 “왕이야 왕. 최고야”라고 놀렸다. 박해준도 “뽑을 기회도 안 주네”라며 신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틈만 나면,’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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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내린 게 회복 신호 아니었다"…1년 지나 밝혀진 故서희원 비극적 사인 [순간포착]

[OSEN=장우영 기자] 대만 배우 故서희원의 갑작스러운 사망 원인을 두고 단순한 감기가 아닌 기저질환과 합병증의 ‘악순환’이 비극을 불렀다는 전문의의 분석이 제기됐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이낙준 전문의가 출연해 서희원의 사망 경위를 의학적 관점에서 상세히 분석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낙준은 서희원이 생전 ‘심장 승모판 일탈증’을 앓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낙준은 “정상적인 심장은 수축 시 승모판이 닫혀 피가 역류하지 않아야 하는데, 서희원 씨는 판막이 헐거워진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피가 새는 것을 막기 위해 심장이 과도하게 운동하면서 과부하와 피로가 누적, 심장 기능이 저하된 상태였다는 것이다. 과거 임신 과정에서 겪은 질환은 서희원의 건강을 악화시켰다. 서희원은 둘째 출산 당시 발작을 일으켜 혼수상태에 빠진 적이 있었는데, 이는 임신중독증(자간전증) 때문이었다. 이낙준은 “승모판 일탈증이 있으면 임신중독증 발생 확률이 높고, 반대로 임신중독증은 심장 질환을 악화시킨다. 서희원 씨는 이 ‘악순환의 고리’ 속에 있었다”고 진단했다. 비극은 2025년 1월 일본 가족 여행에서 시작됐다. 컨디션 난조를 느낀 서희원은 회복을 위해 온천욕을 했으나, 이는 기저질환자에게 치명적인 선택이 되었다. 전문의는 “심장에 문제가 있는 상태에서 폐렴이 진행되면 폐혈관 압력이 높아져 급성 심부전과 폐부종이 발생한다”며 당시 급격히 악화된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해열제를 맞고 열이 내렸다”는 당시 상황에 대해 이낙준은 뼈아픈 지적을 남겼다. 그는 “만성 질환자에게 열이 내렸다는 건 회복이 아니라, 몸이 바이러스와의 싸움을 포기하고 항복했다는 위험 신호일 수 있다”며 “당시 의료진이 큰 병원 이송을 강력히 권유했던 것도 이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결국 서희원은 2025년 2월 2일, 귀국을 위해 공항으로 이동하던 중 심정지를 일으켰고 14시간의 사투 끝에 세상을 떠났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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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윤유선에 서운함 토로 “내게 아이 둘 맡기고 혼자 촬영 가”(동상이몽2)[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성호가 윤유선을 위해 홀로 육아를 담당했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윤유선, 이성호 부부가 등장했다. 판사 퇴직 후 변호사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이성호는 업무를 마친 후 윤유선의 연극을 보러 나섰다. 바쁜 일이 없으면 꼭 찾는다는 윤유선의 공연. 이성호는 숨죽여 연극을 감상한 후 “울컥했다. 눈물이 (날 것 같았다)”라고 말했고, 윤유선은 “에겐남”이라고 놀렸다. 이성호는 아내의 연기에 대해 “대사가 다 글자고 읽어봐도 재미가 없다. 그걸 외워서 연기를 하는데 글자들이 살아 움직이더라. ‘저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구나’. 무대 올라가서 하는 거 보면 연기의 어떤 경지라고 할까”라고 평했다. 만 5세에 데뷔해 52년 연기 생활을 한 윤유선은 “고3 때 잠깐 쉬고 거의 쉰 적이 없는 것 같다. 일을 힘들게 생각하지 않아서 지치지 않는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성호는 “부산에 살 때였다. 두 아이를 키워야 하는 엄마로서, 집안일이 많을 때이기도 했다. 어린이 드라마를 한다고 하더라. 지나고 보니 드라마 촬영 현장이 모든 게 서울에 있더라. 아이 둘만 나에게 맡겨 놓고 혼자 촬영을 하고 오는 경우가 있었다. 그때 너무 힘들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유선은 “옆집 아저씨도 아니고 아빠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아무도 없는 부산에 가서 남편만 보고 3년을 살았는데”라며 이성호가 당연한 일을 했다고 첨언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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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려도 와야죠" 구준엽, 故서희원 곁에서 1년째 '눈물' 혼밥 [핫피플]

[OSEN=장우영 기자] 가수 구준엽이 아내 故서희원을 떠나보낸 지 1년이 지났음에도, 매일같이 그녀의 묘소를 찾아 곁을 지키는 모습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대만 금보산에 위치한 서희원의 묘소를 찾은 구준엽의 현재 근황이 집중 조명됐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구준엽은 1년 전보다 눈에 띄게 야윈 모습이었다. 제작진이 그를 만난 날은 궂은 비가 내리고 있었음에도 그는 어김없이 묘소를 찾았다. “비가 와서 안 나오실 줄 알았다”는 제작진의 조심스러운 물음에 구준엽은 “와야죠. 희원이는 저보다 힘들게 여기 누워 있는데”라고 답했다. 구준엽은 왕복 3시간이 걸리는 거리를 매일 오가며 아내와의 식사 시간을 갖고 있었다. 그는 생전 서희원이 좋아했던 음식을 정성스레 준비해 묘비 위에 차려두고, 자신도 그 앞에서 늦은 아침을 먹었다. 식사 도중에는 태블릿 PC를 꺼내 두 사람이 행복했던 시절의 영상을 재생해두고 하염없이 화면을 바라봤다. 현지 교민들과 목격자들의 증언도 이어졌다. 교민들은 “함께 찍은 사진을 묘비 앞에 꽂아놓고 있었다”, “그 후에는 서희원을 위해 준비한 식사를 묘비 위에 올려두고 같이 식사를 하더라”, “태블릿으로 두 분의 영상을 재생해서 계속 바라보고 있더라” 등의 목격담을 전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장도연은 “제작진이 구준엽 씨와 잠시 이야기를 나눴는데, 한참 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셨다고 한다”며 당시의 분위기를 전했다. 구준엽은 힘겨운 와중에도 제작진에게 “희원이를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그녀가 잊히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람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구준엽은 아내가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자신은 그저 묵묵히 곁을 지킬 뿐이라는 뜻을 내비쳤다.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았지만 매일 아침 묘소를 찾는 구준엽의 발걸음은 그들의 사랑이 현재진행형임을 보여주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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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잃은 구준엽, 韓 제작진 꼭 끌어안고 눈물…서희원 향한 절절한 순애보 ('셀럽병사')[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구준엽이 세상을 떠난 아내 故서희원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며 심금을 울렸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죽음조차 갈라놓지 못한 구준엽의 절절한 순애보가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구준엽의 근황은 1년 전 아내를 떠나보낸 직후의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었다. 그는 여전히 대만에 머물며 매일 왕복 3시간 거리의 묘소를 찾고 있었다. 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비가 와서 안 나오실 줄 알았다”는 제작진의 말에 그는 “와야죠. 희원이는 저보다 힘들게 여기 누워 있는데”라고 담담히 답했다. 구준엽의 묘소 방문은 단순한 추모가 아니었다. 마치 아내와의 ‘일상’을 이어가는 듯 보였다.보 구준엽은 서희원이 생전 좋아했던 음식을 묘비 위에 차려두고, 자신도 그 앞에서 늦은 아침 식사를 했다. 태블릿 PC로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영상을 재생해 둔 채 하염없이 화면을 바라보고 있었다. 구준엽의 순애보는 두 사람의 기적 같은 재회 과정에서도 증명된 바 있다. 20년 전 소속사의 반대로 원치 않는 이별을 해야 했던 그는 서희원의 이혼 소식을 듣자마자 20년간 간직했던 번호로 전화를 걸어 재회에 성공했다. 코로나19로 국경이 막혔을 때도 “가족이 되면 만날 수 있다”며 혼인신고를 먼저 하고 대만으로 날아갔을 정도로 한국과 대만 모두를 감동시킨 ‘세기의 러브스토리’를 쓴 구준엽이다. 결혼 후에도 그의 헌신은 계속되었다. 서희원의 건강이 좋지 않자 구준엽은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며 곁을 지켰다. 처제 서희제는 “형부를 만난 뒤 언니가 다시 아이처럼 웃기 시작했다”고 증언했다. 구준엽은 아내를 지키기 위해 대만에서 ‘국민 사위’로 불리며 쉴 새 없이 일했고, 가족의 보금자리를 가꾸는 데 온 힘을 쏟았다. 그러나 2025년 2월, 일본 여행 중 급격한 건강 악화로 서희원이 세상을 떠나면서 행복은 3년 만에 막을 내렸다. 갑작스러운 비극 앞에서도 구준엽은 무너지는 대신 침묵으로 아내를 지켰다. 전 남편 측의 가짜 뉴스와 루머가 쏟아질 때도 그는 대응하지 않고, 오직 아내가 편안히 쉴 수 있기만을 바랐다. 서희원이 떠난 지 1년, 구준엽은 많이 야위었지만 그의 사랑은 더욱 단단해져 있었다. 제작진 앞에서 끝내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던 구준엽은 “희원이가 사람들에게 잊히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지막 바람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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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서희원 떠난 지 1년…'국민 사위' 구준엽 향한 대만의 목소리 [순간포착]

[OSEN=장우영 기자] 아내를 잃은 슬픔 속에 대만에 홀로 남은 구준엽을 향해 현지 시민들의 따뜻한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3일 방송된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서희원 사후 대만 현지의 분위기와 구준엽을 향한 교민 및 시민들의 반응이 공개됐다. 방송에 따르면 구준엽은 서희원이 떠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고 대만에 머물고 있다. 그가 매일 찾는 금보산 묘역 근처의 상인들과 시민들은 구준엽의 모습을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었다. 한 시민은 인터뷰에서 “구준엽 씨가 정말 많이 야위었다. 처음엔 못 알아볼 정도였다”며 “지극히 한 사람만 사랑하는 순정파의 모습에 많은 대만 사람들이 감동하고 또 슬퍼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현지 여론은 서희원의 전 남편과 구준엽을 대조하며 구준엽에게 더욱 깊은 지지를 보내고 있다. 전 남편이 이혼 후에도 각종 루머를 양산하며 서희원을 힘들게 했던 것과 달리, 구준엽은 어떤 가짜 뉴스에도 침묵을 지키며 묵묵히 아내와 처가 식구들을 챙겼기 때문이다. 방송은 그가 얻은 ‘국민 형부’라는 타이틀이 단순한 인기가 아닌, 그의 진심에 대한 대만 국민들의 화답임을 강조했다. 제작진이 포착한 구준엽은 묘소에서 아내를 위한 식사를 차리고, 태블릿으로 생전 영상을 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를 본 현지 교민들은 “매일 왕복 3시간을 오가는 정성이 대단하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것 같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구준엽의 순애보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전하던 MC들도 눈물을 떨어뜨리며 깊게 슬퍼했다. 장도연은 “제작진이 구준엽과 이야기를 잠시 나눴는데, 한참 동안 아무 이야기도 하지 못했다고 한다. 모든 질문에 돌아오는 답이 눈물이었다. 너무 힘들어 하면서도 하고 싶어했던 이야기 중 하나는 희원이를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그녀가 잊히지 않았으면 한다는 말을 전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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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선혜윤 자식 농사 초대박…딸 지효, 한예종·서울대 동시 합격 '겹경사' [핫피플]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신동엽의 딸이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이어 서울대학교에도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 발레 아카데미는 “자랑스러운 졸업생 신지효(선화예고3)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합격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발레 아카데미 측이 공개한 게시물에는 신동엽과 선혜윤 PD의 딸 신지효 양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에 합격한 내용이 담겼다. 이어 신지효 양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에 합격했다는 내용이 담긴 합격증도 공개됐다. 발레 아카데미 측은 “자신이 꿈꿔온 목표를 하나하나 이뤄낸 지효가 참 대견합니다. 곁에서 변함없이 든든한 응원 보낼게요”라고 전했다. 신동엽의 딸 지효 양은 앞서 한예종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선혜윤 PD는 반려견 SNS를 통해 딸 지효 양의 대학교 합격 소식을 전했다. 특히 신동엽은 자신이 출연 중인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서 “우리 딸 대학 발표 나는 날”이라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고, 합격 소식을 듣고는 제작진과 출연진들에게 축하를 받아 눈길을 모았다. 신동엽의 딸 지효 양은 발레를 전공 중이다. 신동엽은 지난 2023년 방송된 JTBC '손 없는 날'에서 유소년 야구단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듣고는 "딸이 발레 전공이라 그 마음을 잘 안다. 어릴 때 취미로 시킨 발레로 고등학교까지 들어가게 됐다. 발레를 계속 하길 원치는 않았는데 아이가 좋아하니까 계속 시키고 있다"라고 딸을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내 많은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신동엽은 지난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해 슬하에 딸 지효 양과 아들 규완 군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3.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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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언급’ 심형탁♥사야, 결국 아들과 도라에몽까지..삿포로 여행 인증 “즐거워”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심형탁의 아내 사야가 행복한 가족여행을 회상했다. 사야는 지난 3일 개인 채널에 “하루가 9개월 때 간 여름 삿포로. 즐거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형탁, 사야, 아들은 삿포로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심형탁은 아들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특히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도라에몽 캐릭터와 함께하며 아들과 남다른 추억을 쌓아 눈길을 끈다. 심형탁은 인형 미모를 자랑하는 아들의 단독 사진을 공개하기도. 어마어마한 머리숱과 우월한 외모를 뽐내는 아들의 모습은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사야는 지난 2023년 17살 연상 심형탁과 결혼했다. 이들은 지난해 아들을 출산했으며 최근 둘째를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사야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3.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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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아내 서희원, 시한 폭탄이었던 심장…'고열→사망' 비극의 전조증상 [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대만 배우 故서희원(쉬시위안)이 향년 49세로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그의 사망 과정이 드러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3일 방송된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서희원이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난 일본 여행에서 어떻게 사망에 이르게 됐는지의 과정이 공개됐다. 방송에 따르면 서희원은 2025년 1월 29일 일본 가족 여행을 떠났다가 불과 닷새 만인 2월 2일 세상을 떠났다. 건강했던 그녀가 이토록 짧은 시간에 사망에 이르게 된 원인은 무엇일까. 전문의는 단순한 급성 질환이 아닌, 오랜 기간 누적된 ‘기저질환의 나비효과’라고 입을 모았다. 비극의 씨앗은 서희원이 오랫동안 앓아온 지병에 있었다. 방송에 출연한 이낙준 전문의는 서희원의 병명을 ‘심장 승모판 일탈증’으로 지목했다. 이는 좌심실이 수축할 때 승모판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피가 역류하는 질환이다. 이낙준 전문의는 “피가 새는 것을 막기 위해 심장은 더 세게 펌프질을 해야 하고, 이로 인해 심장 과부하와 피로가 누적되어 기능이 저하된 상태였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여기에 과거 출산 이력은 그녀의 심장을 더욱 약하게 만들었다. 서희원은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둘째를 낳을 당시 임신중독증(자간전증)으로 인한 발작과 경련으로 열흘간 혼수상태에 빠진 바 있다. 전문의는 “심장 질환은 임신중독증 위험을 높이고, 임신중독증은 다시 심장 질환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의 고리’가 형성되어 있었다”고 설명했다. 2025년 1월 29일, 일본 여행 첫날 서희원은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초기 증상은 감기와 유사했기에 그녀는 몸을 따뜻하게 녹이면 나을 것이라 판단, 호텔 온천에서 온천욕을 했다. 하지만 이는 심장 질환자에게 치명적인 선택이었다. 뜨거운 온천욕이 혈관 압력을 높여 이미 약해진 심장에 엄청난 부담을 주었기 때문이다. 이후 응급실로 이송된 서희원은 폐렴 합병증 진단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치명적인 오판이 발생했다. 해열제 투여 후 열이 내리자 가족들은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믿었으나, 전문의의 소견은 달랐다. 이낙준 전문의는 “만성 기저질환자에게 고열 후 체온 저하는 회복이 아니라, 몸의 면역 체계가 바이러스와의 싸움을 포기하고 ‘항복’했다는 위험 신호”라고 지적했다. 열이 내린 것은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는 신호였던 셈이다. 결국 2025년 2월 2일 오후, 귀국을 위해 공항으로 향하던 길 위에서 서희원의 심장은 멈췄다. 여행을 떠난 지 딱 5일 만이었다.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14시간의 사투를 벌였지만, 무너진 심장과 폐 기능을 되돌리기엔 역부족이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3.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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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이성호, 98일 만에 결혼→별거 위기까지 “불행해도 참고 살라고”(동상이몽2)[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윤유선, 이성호 부부가 '별거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로 사이가 안 좋았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윤유선, 이성호 부부가 등장했다. 만난 지 98일 만에 결혼했다는 두 사람. 이들은 결혼 25주년을 맞아 손을 꼭 잡고 데이트에 나섰다. 결혼 25주년을 기념해 추억의 장소를 찾은 것. 윤유선이 음식 사진을 촬영하는데 집중하는 사이, 이성호는 “너랑 나랑 찍어야지”라며 박력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성호는 “(예전엔) 나도 시간이 많진 않았다. 야근해야 해서 (윤유선을) 볼 수가 없으니까 약속을 하지 않고 미리 출발을 했다. 못 만나면 다시 돌아오면 되니까. 눈 오는 날 야근을 했다. (폭설로) 교통이 두절될 정도였다. ‘눈 오니까 못 보지’ 하길래 ‘내가 못 갈 것 같아?’ 했다. 폭설에 차로 못 가는 상황이었다. ‘끊어 봐 나 갈게’ 하고 전부 막차를 타고 갔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성호는 “결혼하고 이렇게 혼날 줄은 몰랐다. 중요한 건 어떤 사람도 그렇게 안 혼낸다. 나만 혼난다. 나는 진짜 운이 없다. 착한 윤유선한테 혼난 유일한 사람이 나다”라고 귀엽게 토로했다. 이성호는 혼난 적이 너무 많다고 말했고 윤유선은 “저희 엄청 싸웠다. 입장이 다른데 남편은 판결하듯이 잘잘못을 가린다. 처음에는 ‘여기가 법정이야? 왜 잘잘못을 가려’ 했다. 그다음부턴 그렇게 안 한다”라고 말했다. 이성호는 “잘못한 사람이 잘못 안 한 척 연기하는 줄 알았다. ‘나랑 대화 중인데 연기하는 거야?’ 그런 적 있다”라고 말했고, 윤유선은 “잘못했다는 한 마디만 하라더라. 난 잘못하지 않았는데”라고 억울해했다. 이성호는 “잠깐 떨어져 지내자고 했다. 같이 있다가는 계속 싸울 것 같아서. 그러자고 했더니 ‘못 나가. 그냥 살아’ 하더라”라고 말했다. 윤유선은 “결혼은 자기가 선택한 것이다. 책임을 지고 살아야지. 불행해도 살 거니까 참고 살라고 했다. 욱하는 마음에 나갔으면 돌아오기도 힘들다. 내가 잘 잡았지”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3.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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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윤유선, 외모 안 본다는 말에 상처..결혼은 내가 해준 것”(동상이몽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성호가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윤유선, 이성호 부부가 등장했다. 이성호는 “그때 (윤유선이) 외모는 안 본다고 하더라”라고 서운해했고, 윤유선은 “난 잘생긴 사람 만나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성호는 “장인, 장모님 만나러 갔을 때도 ‘어휴 괜찮아’ 하시더라. 너무 상처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윤유선은 “(남편이) 사실 잘생기진 않았다. (가족들에겐) 좀 못생겼어 (했다). 오빠가 남편이랑 악수를 하자마자 ‘잘생겼는데 왜?’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성호는 “네가 날 좋아했어. 그래서 내가 결혼해준 것이다. 내가 결혼 안 해주면 결혼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그때 마음에 ‘아 결혼해주자’. 제 덕에 결혼해서 너무 다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3.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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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딸 서이 백일사진 공개…"귀엽게 잘 나왔다" 고슴도치맘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딸 서이의 백일 사진을 공개했다. 3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나 대신 입어줄 사람 구함. 온 집안 털어서 선물 대방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들을 위해 제1회 구독자 선물 이벤트를 준비했다. 연말 옷방 정리 브이로그 당시 구독자들의 요청이 많았던 아이템들을 모아 애장품 이벤트를 기획한 이민정은 본인이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부터 브이로그에서 궁금해했던 의상, 가방, 화장품, 향수 등을 소개했다. 특히 이민정은 아들 준우와 딸 서이의 작아진 옷들까지 정성스럽게 챙기며 구독자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민정은 “한 번 입히고 못 입혔다”라며 돌 사진용으로 입은 꽃무늬 원피스부터 백인 사진용 토끼 의상 세트 등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이민정은 토끼 의상을 입은 딸 서이의 백일 사진을 공개했고, “귀엽게 잘 나왔다”, “어떻게 귀엽게 찍을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분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3.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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