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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딩 마친 ‘골때녀’, 개벤져스·아나콘다·불나방 사라져도 “영원한 ‘골때녀’” [종합]

[OSEN=김채연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이 새롭게 돌아온다. 13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미디어데이에는 권형구 PD, 장정희 작가와 함께 FC 국대패밀리, FC발라드림, FC탑걸, FC원더우먼, FC액셔니스타, FC월드클라쓰, FC구척장신, FC스트리밍파이터 멤버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2021년 6월 정규 방송 이후 약 4년 반 동안 시청자들과 쉴 새 없이 함께하며 여성 축구 예능의 새 막을 열었고, 약 1달 동안 진행된 비시즌 기간을 거쳐 새로운 선수, 새로운 리그, 새로운 규칙으로 다시 돌아온다. 이번 시즌에는 그간 11개 팀에서 8개팀, 7인 체제로 전면 리빌딩을 진행하고 팀별 정체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예능을 넘어선 ‘스포츠성’ 강화로 팀간 밸런스를 조절했다.  이날 권형구 PD는 이번 팀 구성의 리빌딩 기준에 대해 “저희도 매주 반복되는 경기라 기시감이라는 단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때마침 저희에게 시간이 주어졌고, 그걸 대비함에 있어서 중점적으로 선택한 건 각 팀의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를 생각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권 PD는 “선수들의 이적이나 새 선수 영입을 통해서 조금 더 정체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큰 틀을 잡았고, 거기에 덧붙여서 팀들의 수준이나 균형이 맞아야, 경기가 예측이 안돼야 시청자분들도 끝까지 봐주시더라. 저희의 지향점은 밸런스를 최대한 맞추는 걸 두고 팀 구성을 다시했다”고 말했다. 이렇게 팀을 재구성한 이유가 있을까. 권형구 PD는 “이게 실력도 실력인데, 저희가 11개 팀이라 본인 경기가 나가면 2~3달 뒤에 나온다. 팬들도 내가 응원하는 팀이 언제 나오지? 하는 고민과 불만을 인지하고 있었다. 팀을 줄였다기보다 리그에는 8팀이 컴팩트하게 참여하자는 방향성으로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음 리그를 같이하지 않게된 FC개벤져스, 아나콘다, 불나방 같은 경우에도 우수한 실력을 갖춘 분이 계시면 컵 대회 등으로 할 수 있다. 팀이 없어진 게 아니라 이번 리그에는 8개팀이 참여해서 시청자들이 응원하는 팀을 조금 더 자주볼 수 있다는 목적으로 줄였다”고 덧붙였다. 장정희 작가는 “팀 개수는 줄어들었지만 ‘골때녀’는 해병대 정신이 있어서, 한번 골때녀는 영원한 골때녀다. 팀의 정체성이나 이름이 바뀌더라도 한번 들어오신 분들은 시간을 두고서라도 또 축구를 하실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전 시즌에서는 실력자들을 영입해 리그의 질을 높이는 방식을 이용했다면, 이번 시즌에서는 전체적인 팀 조율을 거치며 밸런스를 맞추는 방식이다. 권 PD는 “‘골때녀’를 보시는 시청자분들의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축구로서 좋아하는 시청자들, ‘골때녀’ 초창기를 보신 분들은 다음주에 실력이 느는 모습, 경기에 져서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등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저희도 어느 한 쪽으로 갈 수 없다는 걸 인지하고 있다”고 했다. 권형구 PD는 “실력자들이 와서 경기 수준을 높여주고, 질을 높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4~5년 넘게 성장해온 원로 선수들이 많다. 이런 분들의 성장을 시청자들은 기다리고 있다. 하나의 스펙트럼으로 치우치지 않게 같이 가려고 노력해서, 이번에 바뀌는 점이 선수가 7명으로 늘어나고 모든 선수가 필드를 밟아야한다는 룰을 넣어놨다”고 밝혔다. ‘골때녀’의 슬로건인 ‘진정성’ 답게 제작진의 솔직한 답변이 이어졌고, 출연진도 만만치 않았다. 각 주장들에 팀의 정체성과 관련없이 팀에 영입하고 싶은 선수를 묻자 정혜인은 “저희는 없습니다. 지금 액셔니가 완벽해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희는 괜찮습니다. 액셔니가 늘 만년 4강이었다. 기존에 액셔니의 부족함을 완벽하게 채워주는 3분이 들어오셔서 이번 시즌은 액셔니의 플레이를 기대해도 좋으실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채리나 역시 “저는 평상시에 탐내던 두 아이가 들어와버렸다. 그래서 더할 나위가 없다. 욕심이 나지가 않고, 제작진 매우 칭찬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다만 그는 “제가 사실 탑걸 훈련할 때 도와주러 온 친구가 있다. 이 친구가 ‘골때녀’에 들어왔으면 좋겠다 애지중지했던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박하얀이다. 애지중지하던 동생이 국대패밀리에 들어가서, 뺏어오자면 박하얀 선수를 데려오고 싶다”고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이현이도 “저희 팀은 입단하기 위한 엄격한 기준이 있다. 170cm이 넘는 선수들 중에 저희 팀 색과 가장 맞다고 생각하는 선수는 액셔니스타의 정혜인 선수입니다”라고 했고, 정혜인은 자리에서 걸어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각 주장들의 팀 자랑도 이어졌다. 팀별 장점과 매력을 묻자 국대패밀리 박승희는 “저희 팀은 다 운동선수 출신이 많아서, 축구를 할 때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게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저희가 입을 모아 얘기하는 건 체력적으로는 여느 팀에 뒤지지 않다. 또 팀 분위기가 좋다. 가족적인 분위기가 팀워크 면에서도 뒤지지 않지 않나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발라드림 경서는 “저희 팀은 아기자기하고 눈이 즐거운 플레이들, 그리고 항상 저희가 마음에 새기고 있는 말은 ‘팀보다 위대한 개인은 없다’는 생각이다.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팀원인 것 같다. 7명이 모였을 때 도합 10을 만들어주는 팀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월드클라쓰 사오리는 “일단 팀의 장점이라고 하면 별 4개를 유일하게 갖고 있는 강팀이기도 하고, 지난 시즌에 제이가 합류하면서 팀에 도움이 되고, 전체적으로 성장시켜주는 선수가 합류해서 든든하게 새로워질 것 같다. 아무래도 우리 매력이라고 하면 외국인 팀이라 타지에서 한국에 오면서 한국에 훌륭한 분들과 어울리면서 함께하고 한국에서 도전하는 모습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면서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유일한 팀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트리밍파이터 심으뜸은 “스밍파는 모두가 개인 크리에이터다 보니까 어디로 튈지모르는 자유분방함이 있다. 다만 그 안에서 단합력이 최고인 것 같다. 그리고 활동 범위가 글로벌하다. 개인을 따르는 팬덤이 큰 만큼, 이번에 멤버가 3명이나 바뀌었는데 이번에 멤버들이 어떻게 똘똘 뭉칠지 그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구척장신 이현이는 “저희 구척장신은 8개 팀중 유일하게 전원 참석했다. 저희는 파일럿 때부터 다른 건 모르겠지만 성실함 하나는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그걸 저희의 자랑으로 삼고 있다”고 했고, 액셔니스타 정혜인은 “가장 큰 장점이 다 배우이다 보니까 감정선이 풍부하다. 축구를 하다보면 힘든 순간도 많고, 고난도 많은데 서로를 감싸안아주고 각 개인마다 특장점이 있지만, 모였을 땐 하나라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게 가장 큰 팀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팀이 그렇겠지만, 저희가 뭉쳤을 때 가장 강할 수 있는 팀”이라고 자랑했다. 탑걸 채리나는 “저희 탑걸 같은 경우에는 관계자분들도 진짜 아실 거다. 팀워크가 좋고, 사랑이 많은 팀이라는 걸 알 수 있을 것 같다. 골때녀에서 가장 늙은 리나 언니가 저렇게 뛰고 있으면 그게 안쓰러워서 한발 더 뛰어주는 그런 마음가짐, 그리고 보람이나 승연이는 이번에 합류했지만 원래 알고 있던 멤버기 때문에 저희가 이렇게 똘똘 뭉친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다. 이번에 저희가 찢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고, 원더우먼 키썸은 “우리는 애들이 착해요. 착하고, 얼굴이 이쁜만큼 노력하는 모습이 예쁘다고 생각한다. 김병지 감독님을 포함해 비주얼팀이지 않나”라고 웃었다.  ‘골때녀’가 인기를 끌면서 축구를 즐기는 여성들이 많아졌고, 실제로 여성 축구의 인기도 이어지고 있다. 파일럿부터 함께한 원년 멤버 이현이는 ‘골때녀’를 통해 얻은 점이 있다면 무엇이냐는 물음에 “저도 마찬가지로 뭐든 하고 있다 정신을 얻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현이는 “모델이라는 직업 특성상 타고난 걸로 하는 직업이다. 저는 여기 가수, 배우, 국대 출신도 있지만 살면서 죽을 만큼 노력해본 적이 별로 없다”면서 근데 ‘골때녀’를 만나면서 ‘내가 이렇게 살았으면 더 잘살지 않았을까?’ 할 정도로 쏟아부어서 열심히 했더니 아주 훌륭하진 않지만 되더라는 거예요. 정말 바닥에서. 가능성을 알게된 게 제 인생을 전환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골 때리는 그녀들’은 벌써 200회가 넘는 장수예능이 됐다. 새 시즌을 들어갈 때마다 체력적인 부담도 매년 증가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특히 가장 맏언니인 채리나의 경우 그 부담이 가장 클 것. 이에 채리나는 “사실 매 시즌 들어갈 때마다 고민을 한다. 이제 그만해야겠다. 이제 열심히 해도 안되는 게 있구나 한계를 느끼면서 시즌을 들어간다. 200회 동안 골때녀가 사랑받을 수 있던 이유 중에 하나는 포기를 모르고, 도전을 한다”고 털어놨다. 채리나는 “저도 골때녀 처음 들어왔을 때 근력 테스트를 받으니 55세가 나왔다. 춤춘다고 해서 근육이 발달되는 건 아니다. 무대 올라갈 때 다이어트도 해야하고. 그런 근력 상황을 끌어올리면서 저는 저와의 대결에서 이겼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재 근력 나이는 30대 중반이라고. 그러면서 “골때녀 하면서 고마운 말이 ‘언니 저도 몇살인데 축구 시작했어요’ 할때 정말 기분이 좋다. 그런 분들이 많아질 수 있게 골때녀 모든 멤버들도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권형구 PD는 “진짜 저희 선수들이나 감독님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진심으로 하고 있고, 너무 즐겁게 하고 있다. 제작진으로서도 저희의 각오는 다른 게 없고, 선수들 부상이 없었으면 좋겠다. 하다보면서 느낀게 또 몸의 부상이 아니라 마음의 부상이 있더라. 날 선 말들, 댓글때문에 마음의 부상을 입기도 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권 PD는 "그런 점에서 부상을 보호해주는 그런 프로그램, 하나의 멋있는 리그가 되었으면 좋겠다. 스포츠예능의 종가, 스포츠예능의 맏언니로서 자부심을 갖고 있다. 이 위상과 명예를 지키도록 열심히,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리뉴얼된 SBS 새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은 오는 1월 14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2. 20:25

'유명한 레드카펫 긴장러' 고윤정, 드라마에서는? [O! STAR 숏폼]

[OSEN=조은정 기자]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더 그레이트 홀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오는 16일 공개 예정. 배우 고윤정이 취재진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1.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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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채리나 “근력 나이 55세→30대 중반, 나와의 대결 이겼다”

[OSEN=김채연 기자] 가수 채리나가 ‘골때녀’에 출연하며 근력 나이가 바뀌었다고 밝혔다. 13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미디어데이에는 권형구 PD, 장정희 작가와 함께 FC 국대패밀리, FC발라드림, FC탑걸, FC원더우먼, FC액셔니스타, FC월드클라쓰, FC구척장신, FC스트리밍파이터 멤버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2021년 6월 정규 방송 이후 약 4년 반 동안 시청자들과 쉴 새 없이 함께하며 여성 축구 예능의 새 막을 열었고, 약 1달 동안 진행된 비시즌 기간을 거쳐 새로운 선수, 새로운 리그, 새로운 규칙으로 다시 돌아온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벌써 200회가 넘는 장수예능이 됐다. 새 시즌을 들어갈 때마다 체력적인 부담도 매년 증가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특히 가장 맏언니인 채리나의 경우 그 부담이 가장 클 것. 이에 채리나는 “사실 매 시즌 들어갈 때마다 고민을 한다. 이제 그만해야겠다. 이제 열심히 해도 안되는 게 있구나 한계를 느끼면서 시즌을 들어간다. 200회 동안 골때녀가 사랑받을 수 있던 이유 중에 하나는 포기를 모르고, 도전을 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저도 골때녀 처음 들어왔을 때 근력 테스트를 받으니 55세가 나왔다. 춤춘다고 해서 근육이 발달되는 건 아니다. 무대 올라갈 때 다이어트도 해야하고. 그런 근력 상황을 끌어올리면서 저는 저와의 대결에서 이겼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재 근력 나이는 30대 중반이라고. 이어 채리나는 “골때녀 하면서 고마운 말이 ‘언니 저도 몇살인데 축구 시작했어요’ 할때 정말 기분이 좋다. 그런 분들이 많아질 수 있게 골때녀 모든 멤버들도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2. 20:00

'이 사랑' 김선호 "4개국어 다중언어통역, 액션보다 어려워" [Oh!쎈 현장]

[OSEN=역삼, 연휘선 기자]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배우 김선호가 4개국어 다중언어 연기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13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역산동의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넷플릭스 신규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작품의 남여 주인공인 배우 고윤정, 김선호, 연출을 맡은 유영은 감독이 참석해 방송인 박경림의 진행 아래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특히 '쾌걸 춘향', '마이걸', '환상의 커플', '쾌도 홍길동', '미남이시네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호텔 델루나', '환혼' 시리즈까지 호평받은 '홍자매'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신작이다. 여기에 KBS 2TV '붉은 단심'으로 호평 받았던 유영은 감독이 연출을 맡아 영상미를 살렸다. 이 가운데 김선호는 남자 주인공 주호진 역을 맡아 한국어, 일본어, 영어, 이탈리아어까지 4개국어를 소화하는 다중언어 통역사로 활약한다.  '귀공자', '폭군' 등 전작들에서 강렬한 액션을 소화했던 김선호가 오랜만에 로맨스 연기로 돌아온 상황. 그는 액션과 통역 연기의 비교에 대해 "연기가 쉬운 건 없다. 그런데 여러 언어를 한 씬에서 동시에 하다 보니 다중언어가 더 쉽지 않다"라며 웃었다. 이어 "씬을 찍을 땐 준비를 많이 하니 괜찮았는데, 끝내고 다음 씬에 한국말을 할 때 더 못하겠더라. 윤정 씨랑 첫 씬에서 제가 구석에서 홍삼 먹던 기억이 난다고 하더라"라며 멋쩍어 했다.  그는 "제 실력을 테스트 할 정도가 안 됐다. 그런데 제스처 같은 걸 보고 싶었다. 선생님 중에 대사관에서 일하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같이 (이태원) 같은 곳에 가서 배웠다. 그런데 원래 어디 가서 나서는 성격이 못돼서 전혀 그러진 못했다. 다음 기회에 선택할 수가 있다면 액션을 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오는 16일 12부작으로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민경훈 기자.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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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화보집 예고하는 비주얼 커플 [O! STAR 숏폼]

[OSEN=조은정 기자]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더 그레이트 홀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오는 16일 공개 예정. 배우 김선호, 고윤정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1.1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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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 고윤정 "레드카펜 씬, 긴장 안 하려 20번 정도 왕복" [Oh!쎈 현장]

[OSEN=역삼, 연휘선 기자]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배우 고윤정이 레드카펫에서 유독 긴장하는 실생활을 딛고 연기에 임한 각오를 밝혔다. 13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역산동의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넷플릭스 신규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작품의 남여 주인공인 배우 고윤정, 김선호, 연출을 맡은 유영은 감독이 참석해 방송인 박경림의 진행 아래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특히 '쾌걸 춘향', '마이걸', '환상의 커플', '쾌도 홍길동', '미남이시네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호텔 델루나', '환혼' 시리즈까지 호평받은 '홍자매'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신작이다. 여기에 KBS 2TV '붉은 단심'으로 호평 받았던 유영은 감독이 연출을 맡아 영상미를 살렸다. 무엇보다 '대세' 배우 고윤정이 하루 아침에 글로벌 톱스타가 된 무명 배우 차무희 역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고윤정은 '환혼' 시리즈에 이어 다시 한번 '홍자매'와 재회하게 됐다.  이와 관련 고윤정은 "무희가 갑작스럽게 톱스타가 된다. 기쁘기도 하지만 이 축제가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동시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설렘, 불안함, 의심,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하려고 신경 썼다"라고 말했다. 유영은 감독 또한 "주호진과 차무희는 정반대에 있다. 차무희는 투명하고 솔직하다. 언어적으로 정리되지 않은 말들을 하지만 그런 점에서 씩씩함 투명함이 고윤정 배우와 맞닿아있다고 느꼈다. 현장에서 그런 준비들을 자연스럽게 해오셔서 '너무 무희스럽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드라마를 끝까지 보시면 지금까지 보실 수 없던 고윤정 배우의 매력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하며 캐스팅의 자신감을 보였다.  레드카펫에서 유독 긴장하는 것으로 화제를 모은 고윤정.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도 그는 레드카펫에 섰다. 고윤정은 "실제 경험이 반영 됐디만 많이 되진 않았다"라고 웃으며 "촬영할 때 그 레드카펫을 20번 정도 왔다갔다 걸어서 테이크 컷이 많아 전혀 긴장되진 않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누군가를 마주치는 씬에선 조금 신경 써서 연기를 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그는 차무희와의 싱크로율에 대해 "50%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윤정은 "직업을 너무 사랑하는 것, 그리고 즐기고 있다는 것이라고 하고 싶다"라며 설명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오는 16일 12부작으로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민경훈 기자.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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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년멤버’ 이현이 “살면서 죽을만큼 노력한 적 無..‘골때녀’가 인생 바꿔”

[OSEN=김채연 기자] 모델 이현이가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 이후 인생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13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미디어데이에는 권형구 PD, 장정희 작가와 함께 FC 국대패밀리, FC발라드림, FC탑걸, FC원더우먼, FC액셔니스타, FC월드클라쓰, FC구척장신, FC스트리밍파이터 멤버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2021년 6월 정규 방송 이후 약 4년 반 동안 시청자들과 쉴 새 없이 함께하며 여성 축구 예능의 새 막을 열었고, 약 1달 동안 진행된 비시즌 기간을 거쳐 새로운 선수, 새로운 리그, 새로운 규칙으로 다시 돌아온다. ‘골때녀’가 인기를 끌면서 축구를 즐기는 여성들이 많아졌고, 실제로 여성 축구의 인기도 이어지고 있다. 파일럿부터 함께한 원년 멤버 이현이는 ‘골때녀’를 통해 얻은 점이 있다면 무엇이냐는 물음에 “저도 마찬가지로 뭐든 하고 있다 정신을 얻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현이는 “모델이라는 직업 특성상 타고난 걸로 하는 직업이다. 저는 여기 가수, 배우, 국대 출신도 있지만 살면서 죽을 만큼 노력해본 적이 별로 없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근데 ‘골때녀’를 만나면서 ‘내가 이렇게 살았으면 더 잘살지 않았을까?’ 할 정도로 쏟아부어서 열심히 했더니 아주 훌륭하진 않지만 되더라는 거예요. 정말 바닥에서”라며 “가능성을 알게된 게 제 인생을 전환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2. 19:50

김선호 ‘너무 잘생긴 통역사의 사랑 고백’ [O! STAR 숏폼]

[OSEN=조은정 기자]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더 그레이트 홀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오는 16일 공개 예정. 배우 김선호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1.1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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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이주빈, 잘 어울린다 싶더니...핑크빛 만남 시작(‘스프링피버’)

[OSEN=강서정 기자] 안보현과 이주빈 사이 그린라이트가 켜지며 잠 못 드는 밤을 선사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3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이 썸 아닌 썸을 타기 시작하며 안방극장을 핑크빛 설렘으로 물들였다. 3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4%, 최고 6.2%, 수도권 기준 4.6%, 최고 5.5%로 가구 시청률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 新 월화극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선재규와 윤봄은 가출한 최세진(이재인 분)을 찾기 위해 나선 지하철에서 최세진과 친근하게 함께 있던 의문의 남자와 마주쳤다. 그의 정체는 선재규의 옛 친구이자 현재 앙숙이 된 최이준(차서원 분).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한 선재규와 최이준의 모습이 긴장감을 고조시킨 가운데, 최이준은 정난희(나영희 분)가 찾아 달라 했던 딸이 선재규와 함께 있던 윤봄임을 알게 됐다. 얽히고설킨 이들 사이 숨겨진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선재규와 윤봄은 선한결(조준영 분)을 위해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선한결이 자리를 비운 사이, 두 사람은 의도치 않게 함께 운동하며 눈맞춤을 이어갔고 아슬아슬한 고자극 텐션이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잠시 후, 선재규는 분위기가 미묘해진 상황을 피해 호텔 방을 떠났다가 우연히 호텔 수영장에 빠진 아이를 구했다. 그러나 선재규의 거친 첫인상으로 인해 되려 아이의 부모에게 오해를 사며 곤란한 상황에 놓였고 이 모든 것을 지켜본 윤봄은 “해야 될 일은 해야 되는 거예요. 한 번 묻어버린 일은 다시 파내기가 어려운 법이니까”라며 그의 억울한 상황을 대신 정리했다. 서울에서 선재규의 의외의 모습을 발견한 윤봄은 그가 생각보다 다정하고 배려심 있는 사람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윤봄의 마음이 조금씩 녹아가던 그 시각, 마을에선 선재규가 선한결의 삼촌이 아닌 아빠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윤봄은 서혜숙(진경 분)으로부터 시장에서 선재규가 여자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질투하는 등 감정의 변화로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이어 윤봄은 배수구에 빠진 강아지를 구해내는 선재규의 모습을 보고 또 한 번 마음이 흔들렸다. 그 과정에서 윤봄은 강아지 이름을 ‘한결’로 지은 선재규로 인해 소문대로 그가 선한결의 삼촌이 아니라 친아빠라고 오해하며 웃음을 안기기도. 선재규를 새롭게 바라보게 된 윤봄은 무언가 결심한 듯한 표정으로 단둘만의 데이트를 신청했고, 이를 그린라이트로 받아들인 재규는 설렘에 한껏 들뜬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방송 말미, 두 사람 사이 오가는 신호는 설렘을 자아냈다. 윤봄의 다정한 행동에 그녀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확신이 든 선재규의 심장은 더 강하게 뛰기 시작했다. 선재규의 마음에 부응하듯 윤봄의 그린라이트를 상징하는 “맞아요”라는 대답은 안방극장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스프링 피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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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에 '라이크 제니'→주드 아패토우엔 '아파트'..K팝 등장음악 "너무 웃겨" (골든글로브)

[OSEN=최이정 기자] 세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 중 하나인 골든 글로브 시상식 무대가 뜻밖의 K-팝 플레이리스트로 웃음을 안겼다. 현지 시각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는 수상 결과 못지않게 ‘등장곡’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블랙핑크 제니의 솔로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가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등장하는 순간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와 분위기를 더했다. 이름이 같은 두 ‘제니’의 만남에 온라인에서는 웃음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어 감독 주드 아패토우가 무대에 오를 때는 블랙핑크 로제가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호흡흘 맞춘 글로벌 히트곡 ‘아파트(APT.’)가 흘러나왔다. ‘아패토우(Apatow)’와 ‘아파트(APT.)’의 유사 발음이 만들어낸 우연(?)의 조합에 “너무 의식의 흐름대로 튼 거 아니냐”, “K-팝 위상 실감”, “아패토우 등장에 ‘아파트’라니 상상도 못했다”, "저걸 틀 줄이야"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블랙핑크의 또 다른 멤버 리사가 시상자로 직접 무대에 오르며 K-팝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수상 결과에서도 K-팝의 기세는 이어졌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운드트랙 ‘골든(Golden’)은 경쟁 후보였던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등을 제치고 최우수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작품 역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거머쥐며 겹경사를 맞았다. 의도했든 아니든, 골든글로브 무대 곳곳에 스며든 K-팝은 더 이상 ‘특별 출연’이 아닌 자연스러운 선택임을 증명했다. 몇 초의 등장곡부터 시상자, 그리고 수상작까지—올해 골든글로브는 K-팝이 할리우드의 한복판에 자리 잡았음을 또 한 번 보여준 밤이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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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리빌딩 마쳤다..“팀 정체성 유지+균형 맞추기, 추후 트레이드도 고려”

[OSEN=김채연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이 리빌딩에 들어간 가운데, 권형구 PD가 그 기준을 언급했다. 13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미디어데이에는 권형구 PD, 장정희 작가와 함께 FC 국대패밀리, FC발라드림, FC탑걸, FC원더우먼, FC액셔니스타, FC월드클라쓰, FC구척장신, FC스트리밍파이터 멤버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2021년 6월 정규 방송 이후 약 4년 반 동안 시청자들과 쉴 새 없이 함께하며 여성 축구 예능의 새 막을 열었고, 약 1달 동안 진행된 비시즌 기간을 거쳐 새로운 선수, 새로운 리그, 새로운 규칙으로 다시 돌아온다. 이날 권형구 PD는 이번 팀 구성의 리빌딩 기준에 대해 “저희도 매주 반복되는 경기라 기시감이라는 단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때마침 저희에게 시간이 주어졌고, 그걸 대비함에 있어서 중점적으로 선택한 건 각 팀의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를 생각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권 PD는 “선수들의 이적이나 새 선수 영입을 통해서 조금 더 정체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큰 틀을 잡았고, 거기에 덧붙여서 팀들의 수준이나 균형이 맞아야, 경기가 예측이 안돼야 시청자분들도 끝까지 봐주시더라. 저희의 지향점은 밸런스를 최대한 맞추는 걸 두고 팀 구성을 다시했다”고 말했다. 이에 배성재는 “여기 보니까 배신자들이 많다”고 너스레를 떨며 “반발같은 건 없었나. 개인이나 팀에서 ‘이 선수 못 받겠다’라던가”라고 물었다. 이에 PD는 “이게 오래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내 정체성은 저 팀이 맞아’를 잘 알고 계시더라. 그래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시는 경우도 있고, 원 소속팀이 너무 좋아서 강하게 저항하신 분도 있다”고 털어놨다. 권형구 PD는 틀이 갖춰진다면 추후 이적료, 트레이드 등도 고려할 부분이라고 짚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2. 19:29

고윤정, ‘로맨스 판타지 영애님 비주얼’ [O! STAR 숏폼]

[OSEN=조은정 기자]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더 그레이트 홀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오는 16일 공개 예정. 배우 고윤정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1.1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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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채종협, 붙어있기만 했는데 훈훈…설렘 맞닿은 첫 호흡(‘찬란한 너의 계절에’)

[OSEN=강서정 기자]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배우들의 두근거리는 첫 호흡이 담긴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찬란한 출발을 알렸다.  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서로 다른 계절을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 서서히 온기를 나누며 변화해 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이날 대본리딩 현장에는 정상희 감독과 극본을 맡은 조성희 작가를 비롯해 이성경(송하란 역), 채종협(선우찬 역), 이미숙(김나나 역), 강석우(박만재 역), 한지현(송하영 역), 오예주(송하담 역), 권혁(연태석 역), 김태영(차유겸 역), 장용원(제래미) 등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이끌어 갈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은 차분하면서도 집중도 높은 분위기 속에서 리딩을 진행했고, 캐릭터마다 숨겨진 사연과 인물 간 흥미진진한 관계성이 드러나며 현장은 따스한 온기와 설렘으로 채워졌다. 먼저 이성경은 국내 최고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의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으로 분해, 상처를 품고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단단한 방어막 뒤에 숨은 내면을 절제된 목소리와 호흡으로 표현하며 대사 몇 줄만으로도 캐릭터의 깊이를 전달했다. 이성경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재밌게 대본을 살려주셨기 때문에 리딩보다 현장에서 빛날 작품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좋은 작품을 만들어 빨리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채종협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캐릭터 디자이너 선우찬 역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물들였다. 햇살처럼 유쾌한 면모 뒤에 과거의 상처를 지닌 인물의 이면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이성경과 첫 호흡부터 ‘찬란 케미’를 완성했다. 채종협은 “혼자 읽을 때보다 훨씬 입체적으로 다가왔다. 현장에서 배우들과 함께해 더 유쾌하게 리딩을 마칠 수 있었다”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미숙은 글로벌 패션계를 대표하는 레전드 디자이너이자 세 자매의 할머니 김나나 역을 맡아 카리스마와 따뜻함이 공존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디자이너로서의 냉철함과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 그리고 인생의 또 다른 계절을 맞이하는 감정을 밀도 있게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 강석우는 정년 퇴임 후 골목 카페 ‘쉼’을 운영하는 바리스타 박만재 역으로 분해 잔잔한 일상 속 따뜻한 울림을 더했다. 영화 ‘겨울 나그네’ 이후 약 40여 년 만에 한 작품에서 다시 만난 이미숙과 강석우는 노년 로맨스의 묘미를 예고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그런가 하면 한지현은 나나 아틀리에 디자인 1팀 주니어 디자이너이자 세 자매 중 둘째 송하영 역으로 변신해 시원시원한 성격과 호탕한 웃음을 지닌 분위기 메이커의 매력을 살렸다. 오예주는 세 자매 중 막내 송하담 역으로 야무지고 어른스러운 면모를 보여주며, 세 자매 케미에 신선한 변화를 예고했다. 연출을 맡은 정상희 감독은 “이 작품은 결국 아끼는 마음에 대한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시간이 지나 돌아봤을 때, 이 작품에 참여한 순간이 자랑스럽게 남았으면 좋겠다”며 배우진과 제작진에 대한 깊은 신뢰를 내비쳤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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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영, 도서관·교실·교무실·학교 정문·집…안 잘생긴 스팟이 없네 ('스프링 피버')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스프링 피버’ 조준영(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드라마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조준영은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 연출 박원국,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에서 신수고등학교 부동의 전교 1등 ‘선한결’ 역으로 출연, 빈틈없이 완벽한 모습 뒤에 감춰진 사연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그려내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지난 12일 조준영은 SM엔터테인먼트의 공식 계정인 ‘SM ACTIST’(에스엠 액티스트)를 통해 선한결의 주요 스팟 모음집을 공개, 촬영 현장 비하인드는 물론 선한결의 뒷이야기를 담은 손 글씨와 조준영만의 감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도서관 사진에서는 ‘조용해야 했지만, 혼자 그리고 세진이 생각으로 마음은 시끄러웠어’라며 최세진(이재인)을 향한 선한결의 생각을 간접적으로 드러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청춘 로맨스의 설렘과 여운을 동시에 느끼게 만들었다. 이렇듯 조준영은 카메라 안팎에서 캐릭터의 서사를 차곡차곡 쌓아 올려 극의 완성도를 높이며, 드라마 전개의 주요한 한 축을 안정적으로 견인해 작품 전반에 탄탄한 힘을 더하고 있다. 한편, 조준영의 주요 스팟 모음집 전체 사진은 ‘SM ACTIST’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더욱 커질 활약이 기대되는 ‘스프링 피버’는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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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 섹시 빌런계 원탑이다” 포스에 압도(‘판사 이한영’)

[OSEN=강서정 기자] 박희순이 판사 이한영의 긴장감 메이커로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 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에서 박희순은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강신진 역을 맡아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어떤 행동도 서슴지 않는 과감한 캐릭터 플레이로 시청자들의 뇌리에 지워지지 않는 존재감을 심었다. 첫 등장부터 어두운 아우라를 뿜어낸 박희순은 권력자들의 재판에 관여해 낮은 형량을 유도하는 판사의 모습을 강렬한 카리스마로 그려냈다. 특히 자신의 수하에 있는 해날로펌 유선철(안내상 분)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에스그룹 재판을 이한영(지성 분)에게 맡기라고 은근히 종용하는 장면에서는 박희순은 특유의 여유로움과 당당함이 빛을 발했다. 그는 분위기만으로 장면을 집어삼키며 강신진이 가진 막강한 권력의 힘을 시청자들에게 확실히 보여줬다. 이한영이 인생 2회차로 회귀하기 전 강신진은 자신의 재판 고객인 에스그룹 회장 장태식(김법래 분)에게 중형을 선고해 자신의 계획을 망친 이한영에게 피의 보복을 감행했다. 그는 수하에 있는 곽순원(박건일 분)에게 이한영을 살해할 것을 지시하고, 직접 현장에 나타나기까지 해 소름을 유발했다. 박희순의 서늘한 눈빛은 장면의 누아르 분위기를 한층 살리는 동시에 강신진의 정체성을 각인시켰다. 자신이 부리는 사람들을 대하는 오만한 태도도 압권이었다. 강신진은 유선철과의 식사 자리에서 전골에 숟가락을 넣어 휘휘 젓고, 입에 닿았던 젓가락으로 떡을 뒤집어 선철에게 주며 권력의 맛에 도취한 권력자의 민낯을 보여줬다. 박희순은 별다른 말 없이 눈빛만으로 상대를 굴복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고, 이런 섬세한 표현은 극의 밀도를 한층 더했다. 한편, 늘 냉정을 유지하던 강신진은 병역 비리 장부 도난 사고에 격분했다. 자신이 대법원장으로 세우려던 인사의 아들이 장부에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 강신진이 “그게 세상에 드러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몰라?”라며 화를 분출하는 장면은 흔들림 없는 캐릭터의 균열을 통해 차가움 뒤에 숨겨진 뜨거운 욕망을 표현한 박희순의 연기가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감정의 진폭을 오가며 인물의 입체감을 자연스럽게 표현한 박희순의 연기는 향후 전개될 서사의 중심에서 그가 보여줄 활약을 기대케 했다. 이러한 박희순의 신들린 연기는 극의 긴장감을 담당하는 한 축으로 단단히 자리 잡았다. ‘판사 이한영’에서 좌중을 사로잡는 눈빛과 연기로 ‘다크 카리스마’를 제대로 드러내고 있는 강신진의 예측 불허한 행보는 드라마의 흥미진진함을 더하는 또 다른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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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박신혜,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위화감 제로 비주얼(‘언더커버 미쓰홍’)

[OSEN=강서정 기자] 세기말 오피스 코미디 ‘언더커버 미쓰홍’이 베일을 벗는다. 오는 17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극본 문현경)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지난 12일(월)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언더커버 미쓰홍’의 초반 전개와 다채로운 개성을 자랑하는 캐릭터들의 서사, 그리고 막중한 언더커버 임무를 수행하게 된 홍금보를 중심으로 한 인물 관계성이 담겼다. 뿐만 아니라, 3분가량의 영상에서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과 장르적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배우 박신혜의 ‘연기 차력 쇼’까지 펼쳐지며 예비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먼저 똑똑하고 야무진 증권감독관이자 ‘여의도 마녀’로 불리던 홍금보가 한민증권의 비자금 장부를 손에 넣기 위해 말단사원 홍장미로 위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고난도 언더커버 작전에 난색을 표하던 홍금보는 어느새 상큼한 단발로 변신해 “스무 살입니다”라며 천연덕스럽게 자신을 소개하고, 이를 바라보는 301호 룸메이트들의 의문 가득한 표정까지 포착돼 웃음을 유발한다. 하지만 회사에서 이름이 아닌 ‘미쓰 홍’으로 불리며 무시와 하대를 받는 등 생각지 못한 난관들이 홍금보의 눈 앞에 펼쳐지며 임무 수행이 순탄치 않을 것을 암시한다. 비자금 장부를 찾으면서 정체까지 숨겨야 하는 홍금보의 앞에 나타난 ‘요주의 인물’들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한민증권 신임 사장이자 옛 연인인 신정우(고경표 분)는 홍금보가 정체를 들킬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인물로 의도적으로 거리를 두고 피해 다녀야 하는 그의 존재가 긴장감을 형성한다. 사소한 말과 행동 하나에도 정체가 노출될 수 있는 만큼, 두 사람의 재회에 이목이 쏠린다. 사장 전담 비서이자 기숙사 301호의 왕언니인 고복희(하윤경 분) 역시 또 다른 의미의 요주의 인물. 홍금보가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반드시 환심을 사야 하는 대상인 만큼, 치밀한 계산이 요구된다. 작은 실수 하나가 임무 실패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신경을 곤두세우게 만든다. 사주 일가 출신의 알벗 오(조한결 분)는 경계 대상 1순위다. 가까이하기엔 위험한 존재로 예측 불허의 행동을 일삼아 홍금보를 계속해서 당황하게 만들며, 언제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알 수 없는 불안 요소로서 극에 또 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반면 기숙사 301호의 룸메이트 강노라(최지수 분)와 김미숙(강채영 분)은 직접적인 위협보다는 ‘정체를 숨겨야 할 대상’. 301호 멤버로 자연스럽게 녹아들기 위해 일상 속 작은 행동 하나까지 신경 쓰는 홍금보는 이들에게 수상함을 들키지 않고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처럼 언더커버 임무 아래 홍금보 주변에는 ‘예삐’의 정체와 비자금 장부를 찾기 바쁜 와중에도 각기 다른 이유로 조심해야 할 인물들이 포진해 있다. 서로 다른 목적과 위치에 선 인물들이 만들어낼 긴장과 사건들이 극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인다. 한민증권 내부 고발자인 ‘예삐’를 찾아내는 과정 역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홍금보는 소경동(서현철 분), 방진목(김도현 분), 차중일(임철수 분)로 ‘예삐’ 후보를 좁히며 팽팽한 심리전을 펼친다. 후보로 지목된 인물들 또한 “지나치게 똑똑해”라며 혜성처럼 등장한 스무 살 말단사원의 존재에 의구심을 품고, 위장 신분임에도 성질(?)과 존재감을 죽이지 못한 홍금보의 거침없는 행보가 예고되면서 세기말 여의도를 휩쓸 역대급 언더커버 임무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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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JTBC 떠나 이영자김숙도경완과 한솥밥[공식]

[OSEN=선미경 기자] JT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지영이 티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3일 티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방송인으로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지난 2011년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으로 얼굴을 알린 그는 같은 해 JTBC 특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정치부 회의’, ‘썰전 라이브’ 시사 프로그램부터 ‘차이나는 클라스’, ‘극한투어’와 같은 교양·예능까지 섭렵하며 탄탄한 커리어를 쌓았다. 특히 JTBC ‘뉴스룸’ 주말 단독 앵커 시절에는 진솔한 인터뷰를 통해 특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2025년 4월 프리랜서 선언 이후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서는 대중에게 또 다른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의 날카로운 판단력과 따뜻한 인간미는 많은 시청자의 호응과 함께 높은 화제성을 끌었다. 이후에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MBC ‘라디오스타’ 등 지상파와 라디오를 넘나들며 활동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티엔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는 2026년 새해 행보도 활발하다. 당장 1월 8일 정규 편성으로 돌아온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의 MC로 합류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활동 영역을 넓혀온 강지영이 티엔엔터테인먼트의 지원 아래 향후 어떠한 행보를 밟아갈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강지영이 합류한 티엔엔터테인먼트에는 이영자, 김숙, 홍진경, 라미란, 정지소, 붐, 도경완, 오상진 등 국내 최정상급 방송인들이 소속되어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티엔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2. 19:00

이호선, 상처와 불만 폭발 직전 “이 결혼 깨야 하나 말아야 하나”(‘이호선상담소’)

[OSEN=강서정 기자]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가 오늘(13일) 2회 방송에서 ‘결혼 전쟁’을 주제로, 부부 관계의 균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짜 아픔을 들여다본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는 가족 간 ‘관계 전쟁’ 발발 원인을 파악하고 종전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상담 프로그램이다. 지난 6일 오픈한 상담소의 첫 번째 주제인 ‘모녀 전쟁’에선 언니와의 차별로 엄마에게 상처를 입은 딸, 쇼핑 중독 딸의 ATM이 된 엄마, 그리고 황혼 육아로 2년간 절연한 모녀에게 이호선 교수는 매운맛의 현실 조언을 전했다. 엄마의 사과를 요구하고 딸에겐 훌륭한 ‘나’로 설 수 있게, 서로에게서 벗어나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게, 그리고 각자의 잘못을 인정하고 서로를 다시 안아줄 수 있게 된 모녀의 종전 솔루션이 뜨거운 공감을 이끌었다. 그 가운데, 드디어 두 번째 주제인 ‘결혼 전쟁’에 돌입, 누적된 상처와 불만이 폭발 직전까지 치달은 부부들의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호선 교수는 예고 영상에서 “이 결혼 깨야 하나 말아야 하나”라는 한층 더 날카롭고 복잡한 문제를 던진다. 이어 본격적인 상담에 앞서 “정말 이혼을 하게 될지 안 하게 될지 난 97%는 맞출 수 있다”며 결혼 전쟁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현실 부부들의 온도차가 느껴지는 고민은 리얼한 공감을 더한다. 공감과 지지가 필요한 아내와 문제 해결이 우선인 남편, 가족이라도 각자의 삶이 중요하다는 남편과 가족은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아내 등, 같은 공간에 살면서도 서로 다른 언어로 대화하는, 부부라면 한 번쯤 겪어봤음직한 리얼한 고민이 가감 없이 드러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리고 ‘이호선 상담소’의 하이라이트인 ‘빨간 소파 밀착 상담 코너’에서 도돌이표 같은 결혼 전쟁을 끝내기 위한 두 부부의 사연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첫 번째 상담에선 “세 번째 결혼, 더 이상 실패하고 싶지 않아요!”라는 절박한 사연의 부부가 출연한다. 세 번째 결혼만은 지키고 싶은 남편과, 갈등이 생기면 ‘이혼’을 무기 삼는 아내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상황. 예고 영상에서는 두 사람의 대화가 순식간에 격해지는 장면이 포착돼, 갈등의 배경과 진짜 속사정에 관심이 모인다. 이어지는 두 번째 상담에선 “아내의 지나친 처가댁 사랑, 이제 그만 말려주세요!”라는 고민을 가진 부부가 등장한다. 처가 지원 문제를 두고 경제적 부담을 호소하는 남편과, 이를 당연한 책임으로 여기는 아내의 입장이 맞서며 부부의 뚜렷한 시각차를 드러낸다. 같은 상황을 두고도 기준과 감정이 엇갈리는 가운데, 빨간 소파 위에서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이호선 교수는 두 부부의 결혼 전쟁 속에 숨겨진 관계의 본질을 어떻게 진단하고, 어떤 솔루션으로 ‘종전 선언’을 이끌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STORY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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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희, '여자 기안84' 닉값 할까…'무라인' 시험대 ('혼자는 못 해')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세희가 첫 야외 예능에 도전하며, '예능 원석'의 존재감을 뽐낸다. 이세희는 13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에 출격한다. '혼자는 못 해'는 게스트 혼자 하기 버겁거나 용기가 없어 미뤄둔 일, 함께 나누고 싶은 모든 일을 같이 해주는 게스트 맞춤 팀플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이세희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와 함께 게스트들의 든든한 '서포터즈'로 나서 색다른 케미를 완성, 예측 불가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세희는 '혼자는 못 해'를 통해 데뷔 후 첫 야외 예능에 도전한다. 이세희는 무엇이든지 도전하고 보는 직진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간다. 이세희는 서포터즈로서 맹활약하며 게스트들의 로망을 생생한 현실로 이뤄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세희는 그간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진검승부', '미녀와 순정남', '정숙한 세일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등에서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며 필모그래피를 다채롭게 채워왔다. 연기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활약도 눈부셨다. 이세희는 SBS Plus·ENA·티빙 예능 프로그램 '지지고 볶는 여행'의 메인 MC로서 탁월한 진행 실력을 입증했으며,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N '전현무계획2' 등을 통해 강력한 예능감을 과시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킨 만큼 '혼자는 못 해'로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세희가 출연하는 게스트 맞춤 팀플 버라이어티 예능 JTBC '혼자는 못 해'는 13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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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한테 상처 받고 실패 많이 했다” 이국주, 한국 떠나 결국 눈물[순간포착]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새해를 맞으며 눈물의 다짐을 했다.  이국주는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에 ‘일본에서 본 2026년 새해 첫 일출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바다에 새해 일출을 보러 간 이국주는 “뭔가 2025년도에 일출을 보러 갔을 때랑은 느낌이 다른 것 같다. 그때는 좀 설��고 2026년 시작은 설렘보다는 단단해지는 느낌이다. 뭔가 좀 더 계획을 세우고 내가 뭘 할지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움직여야 할 것 같은 그런 나이다. 그래서 작년이 엄청 마음이 뒤숭숭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국주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지?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하지? 어떤 계획을 짜야 하지? 뭔가 좀 애매했던 해였다. 유독 힘들었다. 그러다 보니까 다짐하게 됐다. ‘이런 마음으로 이렇게 생활하고 이렇게 살아야겠다. 그리고 이런 목표를 가지고 살아야겠다’ 좀 약간 다짐을 하게 되는 그래서 마냥 해를 보러 올 때 설렘으로 ‘해 뜨나 안 뜨나’ 이런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약간 각오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 한다. 나 이제 이렇게 움직인다. 나 이렇게 산다. 나 이렇게 할 거다. 그걸 약간 해한테 얘기하러 온 것 같다. 저 놈은 소문내지는 않을 거 아니야. 내 얘기를 들어줄 것 같은 그런 느낌?”이라며 “그래서 올해는 더 열심히 할 거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라는 말이 있지 않냐. 그 얘기는 20대 때나 하는 얘기인 것 같고 실패 두렵다. 그래서 나는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 살겠다”고 각오를 했다.  마지막으로 “2025년에는 실패 많이 했다. 한 사람 한 사람 상처받고 멀어진 사람들 생각만 해도 그거 하나씩만 쳐도 실패가 몇 개야. 없어진 프로그램만 몇 개야. 맞아 그렇게 따지면 실패 너무 많다. 실패하지 않고 똑똑하게 헤쳐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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