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배우 류수영이 ‘믿고 보는 요리 본능’을 발휘하며 국경 없는 ‘한식 알림이’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류수영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셰프의 DNA’를 통해 전북 정읍의 풍성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한 ‘손맛 한 상’을 완성하며 다시 한번 한식의 가치를 증명했다. 벨기에 입양아 출신 애진 허이스 셰프와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에서 그는 정읍의 삼미 한우, 쌍화, 산채류를 글로벌 메뉴로 재해석하며 K-푸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특히 류수영은 이날 방송에서 “한국 음식의 완성은 접시가 아니라 입안에서 완성된다”는 묵직한 명언을 남기며 한식을 대하는 남다른 철학을 드러내기도 했다. 먹방뿐만 아니라 조리 과정 내내 행복해하며 요리에 몰입하는 것은 물론, 함께 하는 이들과 진심 어린 소통을 나눈 류수영은 문화와 언어를 뛰어넘는 한식의 힘을 증명했다. 류수영의 이 같은 ‘한식 알림이’ 행보는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 앞서 KBS 2TV ‘편스토랑’을 통해 대중적인 한식 레시피 신드롬을 일으킨 류수영은 JTBC ‘길바닥 밥장사’, E채널 ‘류학생 어남선’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한식을 접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이번 설 연휴에는 ‘셰프의 DNA’를 비롯 Wavve ‘공양간의 셰프들’에 출연해 명장 스님 6인의 음식에 담긴 철학과 수행의 의미를 조명하며 한식의 깊은 정신적 가치까지 아우르는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의 활약은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류수영은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캐나다와 두바이에서 개최된 ‘2025 K-엑스포 아랍에미리트: 올 어바웃 케이 스타일’ 행사에 참여해 직접 ‘쿠킹쇼’를 진행하며 현지인들에게 한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한편, 류수영은 앞으로도 배우로서의 활동은 물론 예능과 다큐멘터리를 넘나들며 활약할 계획이다. ‘맛’으로 소통하며 K-컬처를 전파하는 다양한 활약을 통해 ‘글로벌 K-푸드 전도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 그의 뜻깊은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8. 2:15
[OSEN=장우영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 발표 후 오해와 가짜 뉴스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최준희는 “그만 괴롭혀달라”고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최준희는 “네, 저 시집 갑니다!”라며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잖아요?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왔습니다.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합니다”라고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는데까지는 하루의 시간이 소요됐고, 이 시간 동안 결혼을 둘러싼 루머가 쏟아졌다. 먼저, 최준희와 예비 신랑의 교제 기간이 5년이라는 점에서 일각에서는 미성년자 교제 의혹이 불거졌다. 최준희는 “제 동의 없이 사실 확인도 되지 않은 기사로 먼저 알려지게 되었네요”라며 “연애 기간도 다 틀리시고 마치 제가 단독 인터뷰를 한 것처럼 표현된 자극적인 기사들을 보며 솔직히 많이 속상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최준희가 ‘이모’ 홍진경으로부터 결혼을 허락 받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홍진경은 최준희 결혼 소식이 전해진 뒤 “결혼 허락이요? 제가 무슨 자격으로?? 그저 잘 살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준희야 결혼 축하해!”라고 응원했다. 실제로 홍진경은 두 사람의 ‘결혼 허락’이 아닌 ‘교제 허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준희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일화이기도 하다. 최준희를 괴롭힌 또 하나의 루머는 일본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진 웨딩 화보였다. 최준희가 11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한다고 알려진 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최준희가 찍은 웨딩 화보가 공개됐는데, 두 사람이 찍은 장소가 단순 사찰이 아닌 ‘미즈코쿠요’(水子供養·수자공양) 의식을 치르는 공간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미즈코쿠요는 유산이나 중절, 사산 등에 의하여 죽은 태아와 생후 얼마 안 된 아이들의 명복을 비는 의식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결혼을 통해 두 사람이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배경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소름 돋는다’, ‘모르고 찍지 않았을까’, ‘사전 조사가 필요했을텐데’ 등의 의견을 냈다. 이와 같은 게시물을 접한 최준희는 “일본에 자주 촬영 나가시는 한국 작가님이 지정해서 찍어주셨는데 그 큰 도쿄에서 내가 어찌 알았겠어. 마지막으로 간 지역은 유치원 때 오사카 뿐인 걸. 저 사진도 애초에 오피셜로 공개한 적 없는데 기자님이 무단으로 가져가서 사용하신 사진 중 하나일 뿐이야. 난 웨딩 촬영도 협찬으로만 9건 넘게 찍었는데 저 사진 하나만을 어떻게 인지할 수 있었겠어. 전혀 몰랐다 나는”이라고 말했다. 협찬을 통한 웨딩 화보는 맞지만, 예비 신랑과 찍은 진짜 웨딩 화보는 아니라는 최준희의 입장이다. 최준희는 자신을 위로하는 누리꾼의 댓글에 “너무 속상하네요”라고 말했고, 사진 작가는 미국 문화를 좋아해 일본 문화를 전혀 몰랐다며 죄송하다는 입장을 최준희에게 전했다. 최준희는 “이 사진 어디에 업로드한 적도 없었는데 어디서 얻으신건지 허락도 안 받고”라며 “그만들 좀 괴롭히세요”라고 호소했다. 한편, 최준희는 故최진실과 야구선수 故조성민의 딸이다. 오빠 최환희는 래퍼로 활동 중이며,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8. 2:04
[OSEN=최이정 기자] 영화 '원초적 본능' 등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Sharon Stone, 67)이 세월을 잊은 매끈한 피부로 레드카펫을 장악했다. 샤론 스톤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TCL Chinese Theatre에서 열린 영화 ‘더 블러프(The Bluff)’ 프리미어에 참석해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이날 그는 시크한 블랙 팬츠슈트에 구리빛 실크 셔츠를 매치, 단추를 살짝 풀어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대형 라인스톤 브로치와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더했고, 다크 그린 힐과 비즈 장식 클러치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핑크 블러셔와 선명한 레드 립으로 강조한 또렷한 이목구비와 탄탄한 피부결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 빈 오페라 볼에서 눈물을 보였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당당하고 생기 넘치는 표정이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그의 새로운 비주얼로 인해 온라인에서는 성형 의혹도 불거졌다. "다른 사람 같네 못 알아보겠다. 시술한 듯", "샤론 스톤 같지는 않지만 젊어 보인다", "확실히 뭔가를 한 것 같다", "완전 다른 사람이네"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샤론 스톤은 과거 보톡스 시술 경험을 솔직히 고백한 바 있다. 그는 2022년 인터뷰에서 뇌졸중과 9일간의 뇌출혈을 겪은 뒤 얼굴 근육 회복을 위해 300회 이상의 보톡스와 필러 시술을 받아야 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미용 목적의 시술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고, 자연스러운 노화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8. 1:39
[OSEN=장우영 기자] 디즈니+ ‘운명전쟁’이 공개 2주차에도 여전히 숙제를 풀지 못하고 있다. 갑질 의혹 등에 휩싸인 박나래를 편집하지 않은 부분과 순직 소방관 사인을 사주풀이 미션에 활용하며 논란을 자초한 부분이다 지난 11일 디즈니+ ‘운명전쟁49’가 최초 공개됐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을 펼치는 작품으로, 전현무와 박나래, 박하선, 신동, 강지영이 MC로 출연한다. ‘운명전쟁49’는 방송 전부터 갑질 의혹 및 불법 의료 시술 논란에 휩싸인 박나래 논란으로 벽에 부딪혔다. 하지만 ‘운명전쟁49’ 측은 박나래를 편집하지 않고 방송을 강행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로 인해 박나래의 방송 복귀 길이 열리는 듯 했지만 박나래 측은 “복귀를 논하기에는 지금 펼쳐져 있는 해결해야할 일들이 있다 보니 그 사안을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을 아꼈다. 프로그램이 무속인들이 중심이기에 패널들의 노출이 상대적으로 적은 만큼 박나래 리스크를 안고서라도 방송을 강행한 ‘운명전쟁49’ 측이었지만 첫 공개 직후 또 다른 논란에 직면했다. 순직 소방관의 사인을 미션으로 제시하며 논란을 자초한 것이다. 2화에서 다뤄진 ‘망자 사인 맞히기’에서 제시된 망자는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故 김철홍 소방교였다. 제작진은 망자의 사진과 생시, 사망 시점 등을 단서로 제시했고, 무속인들은 이를 토대로 사망 원인을 추리했다. 순직한 소방관을 사주풀이 소재로 소비하는 모습은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망자에 대한 예의를 찾아볼 수 없는 무속인들의 표현과 패널들의 리액션 또한 불쾌감을 더했고, 제작진은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출연자들의 의견은 개인의 견해이며, 제작자나 프로그램 제공자의 입장이 아님을 알려드린다. 또한 본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개인의 이야기는 모두 동의하에 자발적으로 제공됐다’는 문구로 뒤에 숨었다. 시청자들의 비판 속에 김철홍 소방교의 조카라고 밝힌 A씨는 “‘운명전쟁49’ 제작진이 애초 우리나라를 위해 일하신 영웅이나 열사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취지라고 설명하여 (유족이) 동의한 것으로 안다. 고인 누님한테 확인해 봤다. 동의는 받았는데, 저런 무당 내용은 아니었다더라. 당황스러워하신다. 저런 거였으면 동의 안 했다. 그 당시 동료 소방관분들도 지금 유가족분들에게 연락해 ‘저런 데다 얼굴을 내 기분이 나쁘다’라고 얘기한다더라”라고 주장했다. 이에 ‘운명전쟁49’ 측은 “본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개인의 이야기는 당사자 본인 또는 가족 등 그 대표자와의 사전 협의와 설명을 바탕으로, 이해와 동의 하에 제공되었습니다”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한 뒤 “이 과정에서 점술가들이 출연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라는 기획 의도와 구성에 대해 안내하였으며, 관련 정보 제공 및 초상 사용에 대한 동의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제작진은 사안의 민감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관련 내용을 제작 전 과정에 걸쳐 신중하게 검토하여 프로그램을 제작하였습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운명전쟁49’는 오늘(18일) 5회에서 7회까지 공개한다. 박나래 무편집, 고인 모독 논란 등으로 부정적 이슈를 쌓은 ‘운명전쟁49’가 남은 회차에서 반전을 이뤄낼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8. 1:30
[OSEN=장우영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논란이 된 웨딩 화보의 진실을 공개했다. 18일 최준희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일본에 자주 촬영 나가시는 한국 작가님이 지정해서 찍어주신 건데 그 큰 도쿄에서 내가 어찌 알았겠어. 마지막으로 간 지역은 유치원 때 오사카 뿐인 걸. 저 사진도 애초에 오피셜로 공개한 적 없는데 기자님이 무단으로 가져가서 사용하신 사진 중 하나일 뿐이야. 난 웨딩 촬영도 협찬으로만 9건 넘게 찍었는데 저 사진 하나만을 어떻게 인지할 수 있었겠어. 전혀 몰랐다 나는”이라고 말했다. 최준희가 오는 5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소셜 미디어에는 최준희가 한 사찰에서 찍은 웨딩 화보가 논란으로 떠올랐다.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사진을 찍은 곳이 단순 사찰이 아닌 ‘미즈코쿠요(水子供養·수자공양)’ 의식을 치르는 공간이라고 주장했다. 미즈코쿠요는 유산이나 중절, 사산 등에 의해 죽은 태아와 생후 얼마 되지 않은 아이들의 명복을 비는 의식이다. 아이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 장소이기 때문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웨딩 화보를 촬영하는 곳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다. 이에 한 팬은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에고 알려주는 사람 없었나’라고 말했고, 이 게시물을 접한 최준희는 11살 연상의 신랑과 찍은 웨딩 화보가 아님을 강조했다. 특히 최준희는 “저 이사진 어디에 업로드 한 적도 없었는데 어디서 얻으신건지 허락도 안 하고 무단으로 올려버린”이라며 “그만들 좀 괴롭히세요”라고 호소했다. 이와 함께 당시 웨딩 화보를 촬영한 사진 작가는 최준희를 통해 ‘미국 문화를 좋아해 일본 문화에 대해 전혀 몰랐어서 죄송하다’고 전했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한다. 이하 최준희 전문 웅 ,, 일본에 자주 촬영 나가시는 한국 작가님이 지정해서 찍어주신 건데 그 큰 도쿄에서 내가 어찌 알았겠어. 마지막으로 간 지역은 유치원때 오사카뿐인걸 ㅠㅠ!! 저 사진도 애초에 오피셜적으로 공개한적이 없는데 기자님이 무단으로 가져가서 사용하신 사진중에 하나일뿐이야 난 웨딩 촬영도 협찬으로만 9건 넘게 찍었는데 저 사진 하나만을 어떻게 인지 할수 있었겠어 전혀 몰랐다 나는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8. 1:21
[OSEN=김나연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성형수술 후 퉁퉁부은 충격 비주얼을 공개했다. 17일 랄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저는 눈밑 지방재배치랑 코를 했다. 눈밑지방재배치는 멍도 안 들고 안 붓는다고 했는데 저는 피멍 들어서 눈안이 다 터졌다. 눈 밑이랑 다 피멍이다"라고 자신의 근황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가장 충격적인 건 한달 동안 금주 해야됨"이라며 성형수술 부작용을 전했다. 특히 랄랄은 수술 여파로 시퍼렇게 멍이 들어 퉁퉁 부은 눈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랄랄은 코에 붕대를 감은 채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는 충격적인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그는 "아침에 벌 오백방 쏘인줄"이라고 당혹감을 표했다. 그러자 한 누리꾼은 "레슬링 시합 지셨나보네요"라고 메시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랄랄은 출산 후 체중이 불어났으며, 최근 몸무게 73kg에 체지방률 40%의 비만 상태를 전해 충격케 했다. 이에 그는 다이어트를 선언했지만, 꾸준히 먹방 근황을 전하며 모순적인 행보를 이어갔고, 결국 몸무게가 오히려 75.9kg으로 불어난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랄랄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8. 1:21
[OSEN=최이정 기자] MBC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엄지원이 ‘만물박사’ 김동완의 한마디에 피를 본 사연을 공개한다. 건강을 위해 혀를 뚫고(?) 눈 흰자위에 주사까지 맞았다는 그의 경험담이 MC들을 덜덜 떨게 만든다. 오늘(1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엄지원, 최대철, 김조한, 명예영국인(백진경)이 출연하는 ‘2026년 엄지 척! 이 설의 끝을 잡고~’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엄지원은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시동생 역으로 호흡을 맞춘 김동완을 언급하며, 그의 말 한마디에 피를 봤던 사연을 공개한다.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만물박사’로 통하는 김동완이 혀를 뚫어 피를 뽑은 뒤 컨디션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엄지원도 혀를 뚫으러 갔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평소 민간요법에 관심이 많았다는 엄지원은 진료 중 겪은 경험담을 생생하게 전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엄지원은 “혀 밑을 바늘로 찌른 뒤 나오는 피를 종이컵에 받는다”라며, 피의 정체가 ‘어혈’이었다고 설명한다. 이어 “무섭기도 한데, 묘한 쾌감이 있었다”라고 느낌을 전했다. 신세계를 경험한 엄지원의 추천에 동료 최대철도 같은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엄지원은 수면 부족으로 눈이 충혈돼 병원을 찾았던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안약으로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병원을 찾은 그는 “눈 흰자위에 바로 주사를 놓더라.”라며 남다른 경험담을 전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8. 1:15
[OSEN=김나연 기자] '운명전쟁49'가 순직 소방관 등 사망자들의 사주를 풀이하는 미션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진이 해명에 나섰다. 18일 디즈니+ '운명전쟁49'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본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개인의 이야기는 당사자 본인 또는 가족 등 그 대표자와의 사전 협의와 설명을 바탕으로, 이해와 동의 하에 제공됐다"고 밝혔다. '운명전쟁49'는 신점, 사주, 타로, 관상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운명술사 49인의 자존심을 건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진짜 벼락을 맞은 사람을 찾아내는 미션부터 돈의 운명을 읽는 미션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미션을 통해 최후의 1인을 가려내는 신개념 서바이벌 예능이다. 지난 11일 1회부터 4회까지 공개된가운데, 1라운드 첫 번째 미션은 '망자의 사인 맞히기'였다. 오직 망자의 사진과 출생일, 사망일만을 단서로 죽음의 이유를 찾아내야 하는 것. 이 과정에 2001년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방화 사건으로 순직한 故 김철홍 소방교의 사주가 등장했고,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자신이 고인의 조카라고 주장하며 "JTBC 작가가 우리나라를 위해 일하신 영웅이나 열사, 의사들 다큐멘터리를 만든다고 해서 동의를 해줬다더라. 이런 무당프로그램에 나오는 줄은 몰랐다더라"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특히 방송에는 김철홍 소방교 외에도 순직한 경찰관의 사주도 미션으로 등장했고, 이에 무속인들이 "칼X"과 같은 격한 용어를 사용하는 모습이 그대로 노출돼 일각에서는 '고인 모독'이라는 반발도 쏟아졌다. 이후 해당 누리꾼은 추가 글을 올리고 "사실관계를 파악해보니 유선상으로 무당이 나온다는 얘기와 경쟁프로라는 얘기를 했더라"라고 '미동의' 건에 대해 해명하면서도 "죽음을 맞추면서 자극적인 워딩을 쓰고 예능프로그램으로 만들지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이런 가운데 '운명전쟁49'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자 본인 또는 가족 등 그 대표자와의 사전 협의와 설명을 바탕으로, 이해와 동의 하에 제공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점술가들이 출연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라는 기획 의도와 구성에 대해 안내하였으며, 관련 정보 제공 및 초상 사용에 대한 동의도 함께 이루어졌다"며 "제작진은 사안의 민감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관련 내용을 제작 전 과정에 걸쳐 신중하게 검토하여 프로그램을 제작했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디즈니+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8. 0:52
[OSEN=최이정 기자] 음주 전과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이 유튜브 채널 ‘임짱TV’를 통해 다시 카메라 앞에 섰다. 임성근은 18일 공개한 영상에서 "설음식 드시고 느끼할거 같아서 준비했습니다"란 제목으로 “일반 라면 두 봉지만 있으면 근사하게 만들 수 있다. 오늘은 불닭볶음면과 함께 하시죠”라며 간편 레시피를 소개했다. 앞서 ‘임짱표 두쫀쿠’ 콘텐츠로 조심스레 복귀 신호탄을 쐈던 그는, 이번 영상에서는 보다 ‘요리’ 자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난 13일 개인 SNS를 통해서도 근황을 전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라며 말문을 연 그는 “현재 제 본업인 음식점 오픈을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다. 모든 준비가 마무리되면 부담 없이 찾아오셔서 따뜻한 밥 한 끼와 마음 담은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동안 가족과 함께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임성근은 지난달 16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음주운전 전과를 고백했다. 이후 추가 확인 과정에서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운전 1회, 쌍방 폭행 등 총 6회의 전과 사실이 알려지며 파장이 커졌다. 그는 “1번이든 10번이든 중요한 건 아니다. 음주운전을 한 사람이 나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며 고개를 숙였고,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3월 식당 오픈 계획을 언급했지만, 최근 해당 건물에 매매 현수막이 걸렸다는 목격담이 확산되며 개업 철회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나 OSEN 취재 결과, 매매 대상은 인접 필지였으며 임성근의 식당은 여전히 개업 준비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임성근 측 관계자 역시 “3월 중 오픈을 목표로 계속 준비 중이다. 건물 매매나 개업 철회는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논란 이후 방송 대신 ‘본업’으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한 임성근. 화려한 카메라 앞 대신 조용히 주방으로 향한 그의 선택이 대중의 시선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8. 0:33
[OSEN=김나연 기자] '환승연애4' 성백현이 최윤녕이 아닌 다른 인물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 상대인 안지현 치어리더를 향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TVING '환승연애4' 출연자인 배우 성백현과 안지현 치어리더의 열애설이 확산됐다. 열애설의 발단은 안지현 치어리더의 카톡 프로필 사진이었다. 유출된 프로필에는 안지현과 성백현의 다정한 투샷 셀카와 더불어 "♥+50"이라는 글자가 담겼다. 또 "D-11, D-262" 등의 디데이 카운트와 함께 성백현의 이니셜인 "♥BH♥"가 적혀 있기도 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안지현과 성백현이 교제 중이라는 추측이 확산됐다. "+50"는 사귄지 50일이 지났다는 의미이며, "D-262"의 경우 성백현의 생일을 카운트하는 것으로 풀이될 수 있기 때문. 안지현은 2015년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활동을 시작한 치어리더로, 데뷔 초부터 여고생 치어리더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2017년부터 큰 인지도를 얻은 안지현은 '제2의 박기량'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박기량 역시 안지현을 향해 "내가 너를 예뻐하는 이유 중 하나가 내 생각이 나기 때문"이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실제 안지현은 지난 2019년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하며 박기량과 한 팀에서 활동하기도 했으며, 2021년부터는 투에스 스포테이먼트에 합류해 수원FC, 서울 우리카드 위비-우리WON 등에서 치어리더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2024년 대만으로 진출해 제6 프로 야구단인 타이강 호크스의 공식 치어리더 '윙 스타즈(Wing Stars)'의 공식 1호 멤버로 발탁된 그는 대만의 야구여신으로 사랑받았다. 이어 지난해에는 SSG 랜더스 응원단에 합류, 대만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병행 중이다. 그런가 하면 안지현은 지난 2020년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활동 중인 야구선수 박효준과 열애설이 불거져 눈길을 끌었다. 다만 당시 안지현 측 관계자는 OSEN에 "사실이 아니"라며 "절친한 사이인 것은 맞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런 가운데 성백현과 두 번째 열애설에 휩싸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다만 이와 관련해 양측은 직접적인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한편 성백현은 지난달 종영한 TVING '환승연애4'에 박현지의 X로 출연했다. 당시 최윤녕과 최종 커플로 성사됐던 성백현은 '현커'를 암시하는 근황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지만, 돌연 안지현과의 열애설이 제기되며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온라인 커뮤니티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8. 0:15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출신 이필립의 아내인 사업가 박현선이 근황을 공개하며 달달한 여행 순간을 전했다. 박현선은 18일 자신의 SNS에 “7월 달력? 우리 로로덕분에 엄마까지 행복한 여행 석양이 너무 멋지네요 석양보며 기도하고, 또 우리 라팸님들의 평안을 기도했어요. 26년도 더더 사랑하시구,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현선은 노란 플라워 패턴 수영복에 와이드 챙 모자와 선글라스를 매치한 채 인피니티풀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남편 ㅇ;필립의 품에 안겨 환하게 웃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석양이 물든 하늘과 야자수가 어우러진 배경은 마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인 박현선은 배만 볼록한 비현실적인 D라인을 드러내며 ‘7월 달력’ 같은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남편에게 팔을 감싼 채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는 변함없는 부부애와 안정된 가족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편 박현선은 2020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셋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이필립은 드라마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박현선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8. 0:05
[OSEN=장우영 기자] 디즈니+ ‘운명전쟁49’ 측이 순직 소방관 사인을 사주풀이 미션에 활용한 부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8일 디즈니+ 측은 OSEN에 “본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개인의 이야기는 당사자 본인 또는 가족 등 그 대표자와의 사전 협의와 설명을 바탕으로, 이해와 동의 하에 제공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과정에서 점술가들이 출연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라는 기획 의도와 구성에 대해 안내하였으며, 관련 정보 제공 및 초상 사용에 대한 동의도 함꼐 이루어졌습니다. 제작진은 사안의 민감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관련 내용을 제작 전 과정에 걸쳐 신중하게 검토하여 프로그램을 제작하였습니다”라고 전했다. 지난 11일 공개된 디즈니+ ‘운명전쟁49’에서는 ‘망자 사인 맞히기’ 미션이 펼쳐졌다. 해당 미션에서 제작진은 한 망자의 사진과 생시, 사망 시점 등을 단서로 제시했고, 무속인들은 이를 바탕으로 사망 원인을 추리했다. 방송에 소개된 망자는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故 김철홍 소방교로, 서바이벌 예능에 순직 소방관을 소재로 쓴 부분과 망자에 대한 예의를 찾아볼 수 없었다는 점에서 논란이 됐다. 특히 故 김철홍 소방교의 조카라고 밝힌 A씨는 “‘운명전쟁49’ 제작진이 애초 우리나라를 위해 일하신 영웅이나 열사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취지라고 설명하여 (유족이) 동의한 것으로 안다. 고인 누님한테 확인해 봤다. 동의는 받았는데, 저런 무당 내용은 아니었다더라. 당황스러워하신다. 저런 거였으면 동의 안 했다. 그 당시 동료 소방관분들도 지금 유가족분들에게 연락해 ‘저런 데다 얼굴을 내 기분이 나쁘다’라고 얘기한다더라”라고 주장했다. 디즈니+ ‘운명전쟁49’는 매주 수요일 공개된다. 이하 디즈니+ ‘운명전쟁49’ 공식입장 전문 본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개인의 이야기는 당사자 본인 또는 가족 등 그 대표자와의 사전 협의와 설명을 바탕으로, 이해와 동의 하에 제공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점술가들이 출연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라는 기획 의도와 구성에 대해 안내하였으며, 관련 정보 제공 및 초상 사용에 대한 동의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제작진은 사안의 민감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관련 내용을 제작 전 과정에 걸쳐 신중하게 검토하여 프로그램을 제작하였습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7. 23:47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초대형 트롯 오디션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기존 오디션과는 차원이 다른 역대급 우승 특전을 공개했다. ‘무명전설’은 18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승 특전을 공개했다. 우승 특전은 상금 1억과 전국 투어 콘서트, 음원 발매, 크루즈 팬미팅은 물론, 우승자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부터 제주도 세컨드 하우스까지 제공한다. 우승 특전으로 영화 개봉과 세컨드 하우스를 제공하는 건 ‘무명전설’이 최초다. 오랜 무명 시절을 딛고 ‘무명전설’을 통해 전설이 될 우승자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영화로 담아낼 예정이다. 우승자의 스토리를 녹여낸 영화를 통해 수많은 무명 가수와 대중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동시에 용기와 희망을 전달하겠다는 각오다. 여기에 ‘전설’에 걸맞은 우승 특전을 준비한 ‘무명전설’은 세컨드 하우스까지 제공함으로써, 지금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우승자에게 재충전의 시간과 함께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제주도 세컨드 하우스는 우승자가 다음 도약을 준비하는 공간이며, 기존 어떤 오디션에도 제공한 적 없는 ‘무명전설’만의 우승 특전으로 단순 집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실제로 첫 녹화 당시 단숨에 인생역전이 가능한 우승 특전이 공개되자, 탑프로(심사위원)인 강문경은 “나도 나갈 걸”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낸 것은 물론, 영화 특전 소식을 들은 김광규는 “요즘 영화 시장이 힘들다. 누가 주인공을 시켜주냐. 나도 저 쪽(도전자들)에게 가고 싶다”라며 도전 의사를 밝혔다는 후문이다. 상금과 크루즈 팬미팅, 영화 제작 등 이 모든 특전은 무명의 시간을 뒤로하고 ‘전설’로 나아가는 우승자의 소중한 첫걸음이다. ‘무명전설’은 우승자가 걷게 될 새로운 여정을 차근차근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과연 어떤 도전자가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특전들을 거머쥐며, 차세대 트롯계 ‘전설’이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뜨겁다. 첫 방송 일주일을 앞두고 우승 특전으로 경쟁 열기를 끌어올린 ‘무명전설’은 최근 99인 도전자 티저와 첫 방송 예고편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부터 매력, 스타성까지 모두 겸비한 도전자들이 공개되자, 벌써부터 팬들의 응원 경쟁이 펼쳐지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무명전설’은 99인의 도전자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맞붙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2026년 오디션 서막을 여는 초대형 오디션 프로그램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오는 25일 수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7. 23:35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메이저리거 이정후가 ‘고태현 타자 만들기 프로젝트’에 합류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임을 입증했고,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지난해 7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18일 방송되는 ‘슈돌’ 609회는 ‘하루 하루, 벌써 일년’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 가운데, 야구 명문가의 황금 DNA를 보유한 태현이를 타자로 만들기 위한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은밀한 작전이 펼쳐진다. 이 작전의 키플레이어는 메이저리거 이정후로, 야구보다는 케이팝에 흥미를 보이는 태현이의 마음을 뒤흔들기 위해 이정후가 장난감 배트를 장착하고 매서운 눈빛을 뽐낸다. 이정후는 장난감 배트로 안타를 만들어내 태현이의 눈을 번쩍 뜨게 한다. 야구에 흥미가 생긴 듯 다가온 태현이는 바구니 안에 든 공을 왼손으로 잡아 던지며 뜻밖의 투수 본능을 깨운다고. 이를 본 이종범은 “삼촌이랑 샌프란시스코 가려고?”라며 손자 태현이의 메이저리거 가능성에 설렘을 드러낸다. 특히 태현이는 삼촌의 메이저리그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만족스러운 듯 해사한 미소를 지으며 “빠빠이”하고 할아버지에게 인사해 최연소 메이저리거설(?)에 불을 붙여 할아버지 이종범의 함박 웃음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태현이와 이정후의 나이를 초월한 ‘빠방이 쟁탈전’이 펼쳐져 폭소를 터지게 한다. 삼촌이 빠방이를 타고 달리자 태현이는 삼촌의 뒤를 쫓아 거실을 종횡무진한다. “태현아 ‘주세요’해야지”라는 삼촌의 말에 냅다 무릎을 꿇은 태현이는 포복자세로 발을 동동 굴려 삼촌의 마음을 녹여버렸다는 후문. 한편, ‘바람의 아들’ 이종범-‘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펼치는 고태현 타자 만들기 프로젝트와 투수의 본능이 깨어나버린 ‘바람의 증손자’ 고태현의 모습은 ‘슈돌’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7. 23:23
[OSEN=김나연 기자] 개그우먼 박소영이 임신 중 자궁 수축으로 걱정에 휩싸였던 근황을 전했다. 18일 '주부됐쏘영' 채널에는 "임밍아웃, 초음파 사진, 자궁수축까지! 우당탕탕 정신 없는 임신 8주차 후기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 박소영은 병원을 찾았다. 그는 "지난주 목요일 산부인과 갔을�� 자궁수축이 조금 있었다고 괜찮다곤 하셨는데 이게 또 마음이.. 4일에 한번씩 계속 초음파 보고 있다. 몇번째인지 모르겠다. 참고 기다려야되는데 그게 잘 안 된다. 원래 가는 병원은 아직 가려면 4일을 더 기다려야 한다. 못 참겠다. 그래서 지금 동네 산부인과에 초음파를 보고 오겠다"라고 불안함에 안절부절 못하는 마음을 털어놨다. 이후 병원에 다녀온 박소영은 "의사선생님이 걱정하시더라. 자주 와서 초음파 보는건 괜찮은데 의료비가 지원이 되는게 횟수 제한이 있나보다. 주수마다. 제가 니프티 검사도 해야하고 병원갈 일이 아직 한참 많으니까 오늘 의료보험 하지 말고 그냥 계산해주셔라 해서 9만원정도 나왔다. 원래 지난번 갔을�� 만원이었다. 제가 부탁드려서 의료비 체크 안하고 초음파를 제 돈 내고 보고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음파 사진을 보여준 박소영은 "보이시죠? 이렇게 여기가 자궁수축이 와서 아기집이 이렇게 좁아져서 걱정 너무 했는데 다시 동그란 아기집이 됐다"고 안도하며 "이렇게 아기집도 잘 펴졌고. 이제 진짜 자중해야한다. 정말 유난떠는 엄마가 된것 같다. 이게 4일 전에 제가 봤을때 2.5cm였다. 오늘 3.3cm까지 컸다. 신기하다. 오늘은 또 이렇게 꼬물꼬물 움직이더라. 다리도 움직이고. 그래서 마음 놓고 또 4일 뒤에 원래 가기로 한 분만 병원에 진료를 보러 가보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그 뒤 박소영은 남편 문경찬을 비롯한 주변인들에게 '임밍아웃'을 했고, 8주차에 임신확인서를 들고 보건소를 방문했다. 보건소에서 임산부 뱃지와 선물을 받아 나온 그는 "오늘 8월 6일차 됐고 그동안 난임병원에서 피고임도 살짝 있었고 난포 혹이 조금 있어서 질정을 계속 유지하고 있었다. 근데 선생님이 오늘 초음파 보시고 질정도 끊어도 될것 같고 '졸업하셔도 되겠는데요' 이 얘기를 듣는데 진짜 제가 병원 와서 제일 행복했던 순간인 것 같다. 감사합니다 인사하고 나왔는데 거기 같이 계시는 간호사 선생님 있는데 진료 계산 용지가 있다. 거기다 ‘졸업 축하드려요’ 편지 써주셔서 거기서 2차 눈물 폭발할뻔한거 겨우 참았다"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계산하러 가는데 거기에 중간에 앉아계신 단발머리 선생님이 계신데 제가 지금까지 난임병원 가면서 결제할때나 모르는 부분 있으면 진짜 설명을 잘 해주셔서 그 선생님한테 꼭 인사를 하고 가고싶더라. 그래서 갔는데 그 선생님이 계시더라. 다행히 그 분한테 결제를 할수있게 돼서 ‘선생님 얼굴 뵙고 가고 싶었어요’ 하면서 종이 드렸더니 ‘졸업하시네요. 다른분들 다 서류 떼가시던데 서류 떼드릴까요?’하고 먼저 친절하게 말씀해주시더라. 저는 사실 아무것도 모르니까 전원할때 이런 서류 챙겨가는지도 몰랐다. 근데 지금까지 병원에서 받았던 서류들을 다 뽑아가시더라. 진료의뢰서랑 의무기록사본 증명서까지 다 뽑아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 "제가 걱정되는 마음에 지금까지 국민행복카드를 계속 미뤘다. 그 선생님이 '카드 빨리 만드세요' 이렇게 해서 이제야 신청을 해놨다. 그분 덕분에 배운게 많았다. 이렇게 다 챙겨주시면서 또 이런 편지까지. 감사한 일이 가득이다. 그리고 저도 이거르 보건소 가는걸 가서 받아야지 이런 마음보다 늘 걱정이 앞서서 미루고 미뤘다. 그러다 드디어 8주차에 보건소를 다녀왔다. 선물로 애기 양말도 주셨고 턱받이. 저희 보건소에서는 이렇게 선물 주시더라. 그리고 산모수첩, 엽산 챙겨주셨다. 혜택이 많이 준비돼있더라. 저희 남편이 여기다 한번에 정리해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날이 저에게 올까 늘 바라고 바랐던 일인데 진짜 저에게 막상 이런일이 생기니까 너무 감사하고 하루하루 지금 잘 크고 있을까? 이런 생각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지금 안정기까지 좋은생각만 하면서 조심조심 한번 잘 지내보도록 하겠다. 댓글로 응원해주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그분들꼐도 좋은 소식이 항상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박소영은 지난 2024년 야구선수 문경찬과 결혼했다. 이후 2세를 위해 시험관을 시도했던 그는 한 차례 화학적 유산의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극적으로 자연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주부됐쏘영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7. 23:19
[OSEN=최이정 기자] 안방극장을 따스하게 물들일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오는 20일(금)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첫 방송을 단 이틀 앞둔 가운데,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핵심 시청 포인트를 짚어봤다. #1. 촘촘하게 얽히는 관계 서사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세대와 성별, 직업을 넘어 다양한 인물들이 얽히며 밀도 있는 서사를 써 내려간다.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살아가는 선우찬(채종협 분)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송하란(이성경 분)의 운명적인 만남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패션 디자이너 김나나(이미숙 분)와 세 자매, 그리고 조용한 골목에서 카페 ‘쉼’을 운영하는 박만재(강석우 분)까지 각기 다른 계절을 품은 인물들이 하나의 축으로 연결된다. 나나 아틀리에를 둘러싼 인물들과 가족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해관계의 충돌이 서사의 밀도를 높인다. 로맨스는 물론 나이를 초월한 우정과 가족애가 다층적으로 교차하는 가운데, 갈등과 연대, 그리고 각자의 선택이 만들어내는 변화의 순간들이 어우러져 다양한 감정들을 고루 담아낸 종합 선물세트 같은 서사가 펼쳐진다. #2. 운명적으로 재회한 이성경X채종협부터 이미숙X강석우의 황혼 로맨스까지 운명처럼 다시 마주한 선우찬과 송하란의 만남을 기점으로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서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매일 여름처럼 살아가는 선우찬은 스스로를 얼어붙게 만든 송하란의 시간 속으로 성큼 들어서고, 하란 역시 그를 통해 잊고 있던 감정들을 되찾는다. 서로가 서로의 등을 내어주며 버팀목이 되어가는 ‘찬란 커플’의 구원 로맨스는 단순한 설렘을 넘어 깊은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김나나와 박만재의 황혼 로맨스까지 더해지며 로맨스는 더욱 풍성해진다. 세월을 지나 다시 마주하는 두 사람의 관계는 또 다른 깊이와 여운을 남긴다. 또한 세 자매의 다채로운 러브 스토리까지 어우러지며 남녀노소 시청자들이 즐길 수 있는 ‘찬란한 너의 계절에’만의 다양한 온도의 로맨스를 선보인다. #3.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 열연과 믿고 보는 제작진의 의기투합 이성경, 채종협을 비롯해 이미숙, 강석우, 한지현, 오예주 등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이 한 작품 안에서 호흡을 맞추며 만들어낼 시너지 또한 관전 포인트다.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인물들을 섬세하게 그려낼 배우들의 열연은 극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여기에 정상희 감독의 세밀한 연출력과 조성희 작가의 촘촘한 필력이 더해져, 로맨스와 가족, 연대와 성장 서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풍성한 드라마를 완성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각자의 겨울을 견디고 있는 이들에게 불쑥 다가와 온기를 건네는 봄바람 같은 작품이 되길 바란다”며 “배우와 제작진이 한마음으로 만들어갈 이 따뜻한 이야기가 잔잔한 온기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계절에 위로와 공감으로 스며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0일(금)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찬란한 너의 계절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7. 23:00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임성준이 ‘우주를 줄게’에 출연한다. 18일 소속사 FN 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임성준이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이재민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고 전했다. tvN 수목 드라마 ‘우주를 줄게’(극본 수진 신이현, 연출 이현석 정여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다. 극 중 임성준은 우현진(노정의)과 선태형(배인혁)의 아랫집에 거주하는 이웃, 이재민 역을 맡았다. 이재민은 언뜻 날카롭고 무뚝뚝해 보이는 첫인상 탓에 오해를 사기도 하지만, 알고 보면 연상 아내에게 꼼짝 못 하는 사랑꾼이자 아이들과 몸으로 놀아주는 다정한 ‘다둥이 아빠’다. 특히 이재민은 서툰 육아로 고군분투하는 우현진과 선태형에게 다방면으로 도움을 주는 든든한 육아 선배로 활약할 예정이다. 때로는 눈치 없지만 미워할 수 없는 따뜻한 매력으로 극의 웃음 포인트와 활력을 동시에 책임진다. 임성준은 JTBC ‘정숙한 세일즈’, U+모바일tv ‘퍼스트 러브’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이번 작품에서는 개성 넘치는 MZ 아빠의 모습을 사실감 있게 그려내며 극에 새로운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임성준이 출연하는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7. 22:52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영애가 설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에 떴다. 18일 이영애는 소셜 미디어에 “전통시장 나들이. 힐링하고 갑니다. 모두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설 연휴를 맞아 전통 시장에 방문한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 컬러의 다운 재킷을 입고 전통시장에 방문한 이영애는 옷 가게부터 반찬 가게, 노점상 등에서 상인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상인들도 이영애의 등장에 많이 설렌 듯 다가가 말을 건네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영애는 옷 가게에서 갓을 써보는가 하면, 일명 ‘김장 조끼’를 입고 모델 포즈를 취했다. 길거리에서 칼국수 등을 먹는 모습은 소탈함 그 자체였다. 특히 이영애는 전통시장을 떠나면서는 자신의 몸 만큼이나 큰 봉투를 어깨에 짊어지고 있어 이날의 플렉스를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KBS2 ‘은수 좋은 날’에 출연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7. 22:40
[OSEN=최이정 기자] 김대희, 한강뷰 새 집 공개…‘두 딸 자식농사 대박’ 겹경사 개그맨 김대희가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새 집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두 딸의 근황까지 전해지며 ‘자식농사 대박’이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14일 유튜브 채널 ‘슈파TV(SUPA TV)’에는 “아무도 모르는 개그맨 김대희 강남 한강뷰 집 최초공개!!! [230억? 호화주택 구라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대희의 지인이자 가구 업체 대표는 가구 배송을 위해 그의 새 집을 찾았고, 엘리베이터 통창 너머로 펼쳐진 한강뷰에 “이야, 부르주아의 삶이란. 엘리베이터에서 한강이 보인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공개된 집 내부는 넓은 거실과 통창 너머로 시원하게 펼쳐진 한강 전망이 단연 눈길을 끌었다. 지인이 “이 집은 여기가 메인”이라며 농담 섞인 가격 언급을 하자 김대희는 “빚이야… 한참 모자라. 빚더미 위에 있다”고 손사래를 쳤고, “집이 230억인데 자꾸 30억이라고 하면…”이라는 농담까지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날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바로 김대희의 두 딸이었다. 첫째 딸 사윤 양에 이어 둘째 딸이 한의대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현장은 축하 분위기로 물들었다. 지인은 둘째 딸에게 직접 용돈을 건네며 축하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첫째 사윤 양은 현재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에 재학 중으로, 과거 방송에서 아버지를 “사랑꾼”이라고 표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항상 가방을 들어달라고 한다”는 딸의 말에 김대희는 특유의 너스레로 화답하며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보여줬다. 둘째 딸 역시 “아빠가 집에 오면 꼭 안아준다”고 밝히며 훈훈한 가족애를 전했다. 2006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세 딸을 둔 김대희. 한강뷰 새 집 공개에 이어 두 딸의 명문대·한의대 합격 소식까지 더해지며 ‘집도 대박, 자식농사도 대박’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화려한 전망만큼이나 든든한 가족의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한 겹경사라는 평가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튜브 영상 캡처, tvN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7. 22:26
[OSEN=장우영 기자]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 소식에 22만 명의 구독자가 떠난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이 떠난 일부 구독자들의 마음을 돌리는데 성공했다. 18일 오후 2시 기준,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은 75만 3천 명의 구독자를 기록 중이다. 이는 75만 1천 명을 기록했던 지난 17일과 비교하면 약 2천 명이 증가한 수치다.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은 지난 13일 김선태 주무관의 사직 소식으로 구독자가 꾸준히 감소해 97만 5천 명에서 75만 명까지 추락한 바 있다. 충주시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감소가 멈추고 떠난 구독자들 중 일부가 돌아온 부분에는 김선태 주무관의 루머 부인과 그의 후임 최지호 주무관이 공개한 영상 때문으로 보인다. 김선태 주무관은 지난 16일 왕따설과 같은 내부 갈등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김선태 주무관은 “마지막으로 저희 충주시 유튜브를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저의 후임인 지호가 좋은 영상을 계속 만들 겁니다”라며 응원을 당부했다. 김선태 주무관의 후임 최지호 주무관은 지난 17일 ‘추노’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드라마 ‘추노’를 패러디한 영상으로, 실성한 듯 먹방을 펼치는 모습을 공개했고, 이는 김선태 주무관의 사직과 구독자 탈주라는 상황과 맞물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앞길 막막한 지호 주무관’, ‘팀장님이 그리운 지호’, ‘오죽 난리가 났으면 공무원이 명절 당일 이런 걸 올리고 있겠냐’, ‘진짜 저 사람도 갑갑하겠다’, ‘구독 취소했다가 지호 주무관 생각나서 다시 구독 했습니다’, ‘말 한 마디 안 했는데 짠하고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떠난 구독자들은 김선태 주무관의 당부와 최지호 주무관의 영상에 다시 돌아왔고, 이에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감소를 벗어나 다시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유튜브 콘텐츠 제작과 운영을 전담하며 ‘충주맨’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선태 주무관은 지난 13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 휴가에 들어갔다. 김선태 주무관은 오는 28일까지 휴가를 사용한 뒤 이후 의원 면직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 마음에 사직서를 제출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7.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