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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각오" 이시영, 둘째 출산하자마자 큰 거 도전한다..'세븐서밋' 뭐길래? ('노홍철')

[OSEN=김수형 기자]최근 둘째를 출산한 이시영은 영상에서 출산 당시의 긴박했던 순간을 솔직하게 전했다 방송인 노홍철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하고 싶은 거 하는 노홍철이 새해를 맞이하여 만난 사람들’을 통해 히말라야를 함께 올랐던 배우 이시영과 재회했다. 이시영은 “수술실에 들어갔는데 전신마취는 물이나 약을 먹을 수 없어 안 됐고, 하반신 마취로 제왕절개를 했다”며 “두 시간 동안 눈을 뜨고 있었다. 사실상 맨정신 수술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무서웠지만 상황이 급해 예정일보다 2주 빨리 출산했다”며 “수술 후에야 내가 꽤 위험한 상황이었고, 자궁적출 가능성도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의료진이 산모의 불안을 고려해 미리 알리지 않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44세에 출산한 점에 대해서는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고 고백하면서도, 꾸준한 운동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시영은 “하반신만 마취돼 있어서 수술실 소리가 다 들렸는데, 운동해온 몸이라 달랐던 것 같다”며 “첫 출산 때처럼 상태가 너무 깨끗해서 할 게 없다고 하더라. 담당 교수가 ‘너희도 운동해라’고 했다”고 웃으며 후일담을 전했다. 그럼에도 여행 계획은 예정대로였다. 노홍철이 “이번 여행 진짜 상관없나, 컨디션이 너무 좋아 보인다”고 묻자 이시영은 “그렇다”고 답했다. 노홍철은 “진짜 대단하다”며 고산 도전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그는 “킬리만자로는 히말라야보다 더 높다. 고산 증세가 심하면 잠깐 내려갔다가 다시 오르면 된다. 아무튼 많이 겸손해졌다”고 말했다. 실제로 노홍철은 킬리만자로의 6개 루트 도전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고, 이는 히말라야보다 더 높은 도전이 될 전망이다. 이에 이시영은 “죽기 전에 세븐 서밋(7대륙 최고봉)을 해보자”며 “각 대륙 최고봉 하나씩 오르는 게 목표고, 마지막은 아시아 최고봉 에베레스트”라고 설명했다. 그는 “에베레스트는 죽을 각오로 가야 한다. 사망자가 잦아 지금은 리밋도 있고, 지정된 코스를 다녀온 사람만 도전할 수 있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덧붙였다. 이에 노홍철은 “나는 망설임 없이 하겠다. 함께 가보자”고 화답했고, 자리에 함께 있던 권은비 역시 동참 의사를 밝혔다. 세 사람은 “일단 셋이서 시작해보자”며 새로운 도전을 향한 계획을 세웠다. 출산의 위기를 넘긴 뒤에도 멈추지 않는 이시영의 도전과, 노홍철·권은비와 함께 그려갈 고산 원정 계획이 어떤 현실이 될지 관심이 모인다./[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1.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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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30대부터 '1.5식' 고백에…90대 이시형 박사 "절대 비추천, 위험한 식단" ('옥문아')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소식좌'의 대명사 주우재의 식단에 대해 90대 현역 의학자인 이시형 박사가 단호한 일침을 가했다. 1일 전파를 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93세, 84세 나이에도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 중인 대한민국 의학계의 두 거장, 이시형 박사와 윤방부 박사가 출연했다. 주우재는 "30대 이후부터 1일 1.5식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소식 습관이 실제로 장수나 동안 유지에 과학적인 연관성이 있는지 질문했다. 그러나 돌아온 대답은 예상 밖이었다. 90세의 나이에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이시형 박사는 "하루에 한 끼만 먹는 것은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며 단호하게 경고했다. 이 박사는 "나도 소식을 하는 편이지만 하루에 한 끼만 먹지는 않는다"며, 본인의 장수 비결로 '12시간 공복을 둔 하루 세 끼 식사'를 꼽았다. 이시형 박사는 아침 6시경 식사를 하고 저녁을 일찍 먹어 충분한 공복 시간을 갖되, 하루 3끼를 모두 챙겨 먹으며 영양 균형을 맞춘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우재를 향해 "저런 양반(주우재)은 아주 특수한 체질인 것"이라며, 일반적인 건강 관리법으로는 부적절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함께 자리한 윤방부 박사 역시 주우재의 야박한 식단에 우려를 표했다. 윤 박사는 "먹는 것에 너무 야박하면 안 된다. 활동한 만큼 먹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가능하면 즐겁고 맛있게, 골고루 먹되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01.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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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고깃집 딸 위엄···유재석 "고기 좀 구워줘" 감탄('식스센스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식스센스 : 시티투어2’ 박신혜가 환상의 고기 굽기를 선보였다. 1일 방영한 tvN 예능 ‘식스센스 : 시티투어2’에서는 게스트로 박신혜가 등장했다. 첫 번째 가짜 가게로 티슈 브레드와 최상급 갈비 흑우를 맛보러 간 그들은 꽃갈비살 맛에 긴가민가 의아해했다. 박신혜는 토크를 놓지 않으면서도 집게와 가위를 놓지 않았다. 박신혜는 “비싼 고기 태워먹으면 안 되니까요”라며 눈을 빛냈다. 유재석은 “너무 맛있다. 신혜 씨, 양념 갈비 좀 구워줄래요?”라며 요청했다. 지석진은 “박신혜 게스트야”라며 퉁박을 줬지만 유재석은 “여기서 박신혜보다 더 잘 구울 수 있는 사람 있어요?”라고 물었다. 모두가 고개를 저었다. 박신혜가 양념 갈비를 굽자 모두의 탄식이 새어나왔다. 유재석은 “오늘 진짜 가짜보다 너 고기 굽는 게 제일 신기하다”라며 놀랐고, 박신혜는 “저희 회사 대표님이 회식 가면 제 앞자리 앉으신다”라며 뿌듯해했다. 유재석은 “나는 진짜 박신혜를 오래 봐왔지만, 이렇게 고기를 잘 굽는 장점이 있는 줄 몰랐다. 신혜 한 수다”라면서  “마지막에 신혜가 구워준 양념 갈비랑 빵의 페어링이 짱이다"라고 말해 박신혜를 웃게 만들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tvN 예능 ‘식스센스 : 시티투어2’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01.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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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코스피 4000에 주식 물려 있어 "상투가 체질"('식스센스2')[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식스센스 : 시티투어2’ 개그맨 지석진이 코스피 지수에 훈수를 두다가 제풀에 찔렸다. 1일 방영한 tvN 예능 ‘식스센스 : 시티투어2’에서는 게스트로 박신혜가 등장했다. 박신혜와 고경표는 오는 1월 17일 방영되는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연한다. 박신혜는 IMF 기관에 근무하는 인물이며 고경표는 증권회사 CEO로, 두 사람은 1997년을 배경으로 역경을 딛고 올라서는 성장 서사를 그려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석진은 “나는 겪었잖아”라며 감상에 젖었다. 이에 유재석은 “우리는 그때 돈이 없었잖아”라고 말했고 지석진은 “피해는 안 입었어. 돈이 없어서”라고 말했다. 이어 지석진은 “IMF 때 코스피 400까지 떨어졌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그래서 사셨냐”라며 놀렸고, 지석진은 “4000에 샀다. 그래서 너무 불안하다. 상투 전문이다”라며 자백해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tvN 예능 ‘식스센스 : 시티투어2’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01.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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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박신혜와 신작 드라마에서 호흡 "저도 본업을 해야죠"('식스센스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식스센스 : 시티투어2’ 고경표가 박신혜와 1997년 배경 금융 드라마를 찍게 됐다고 밝혔다. 1일 방영한 tvN 예능 ‘식스센스 : 시티투어2’에서는 압구정 로데오를 배경으로 강남을 투어하는 식센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식센이들을 기다리며 설레는 모습으로 빵을 고르는 게스트는 바로 박신혜였다. 박신혜는 사랑스러운 숏컷에 치마 차림으로 등장했다. 고경표는 “저랑 지금 드라마를 찍고 있다”라며 박신혜와 인사했다. 박신혜는 “1월 17일 tvN 드라마인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1997년 IMF 배경으로 한다”라며 소개했다. 이에 유재석이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너도 드라마를 찍는구나"라고 말했고, 고경표는 “저도 본업을 하긴 해야 하니까요”라며 허허롭게 웃었다. 이어 고경표는 “저는 증권회사 CEO 출신이다”라며 자신의 역할을 소개했다. 박신혜는 “저는 ‘지구오락실’을 정주행했다. 미미를 너무 만나고 싶었다. 너무 귀엽다. 또루뀨막뚜루, 미미 그 유행어가 너무 생각이 난다”라며 출연 소감에 대해 미미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tvN 예능 ‘식스센스 : 시티투어2’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01.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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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홍진경, 달라진 마음가짐 언급..."이제는 나를 아끼기로 했다" ('옥문아')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인 홍진경이 본인을 아끼기로 했다고 밝혔다. 1일 전파를 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93세, 84세 나이에도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 중인 대한민국 의학계의 두 거장, 이시형 박사와 윤방부 박사가 출연했다. 이시형 박사는 나이가 들수록 갖춰야 할 태도에 대해 "젊을 때는 아무렇게나 하고 다녀도 젊다는 것만으로도 괜찮지만, 나이가 들면 자기에 대한 예의를 갖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이 박사는 "나를 이렇게 잘 키워줬으니까 고맙다는 마음을 항상 가져야 한다"며,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는 것이 품격 있는 노년의 핵심임을 설명했다. 홍진경은 자신의 달라진 마음가짐을 드러내기도. 평소 영하의 날씨에도 반팔 티셔츠를 고수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던 그녀였으나, 이날은 평소와 달리 든든하게 챙겨 입은 모습이었다. 이를 본 주우재가 "오늘 그래도 좀 존중했네요 누나?"라며 농담을 던지자, 홍진경은 "이제 저도 저를 아끼기로 했어요. 겨울이니까"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01.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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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송도순 생전 마지막 모습 공개됐다...남궁옥분 "일어날 줄 알았는데" 애도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가수 남궁옥분이 세상을 떠난 성우 송도순의 생전 마지막 모습을 공개하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남궁옥분은 1일 자신의 SNS에 “성우 송도순! 큰~별이 지다”라는 글과 함께 장문의 추모 글을 게재했다. 그는 “열흘 전부터 혼수상태였던, 툭툭 털고 일어나실 줄 알았던 방송계의 큰 별 송도순 언니가 떠났다”며 깊은 슬픔을 전했다. 이어 배우 윤소정과 함께 골프와 여행을 다니며 보냈던 추억을 떠올리며 “두 분 모두 이제 곁에 없다”고 애도했다. 남궁옥분은 또 “내가 그려 만든 명함과 그림을 무척 좋아해 주셨고, 늘 칭찬으로 힘을 주셨던 분”이라며 “큰 키만큼이나 큰 그늘과 울림으로 모두를 이끌던 언니가 오랜 투병 끝에 떠나셨다”고 회상했다. 특히 “지난 8월 24일 만나 냉면과 불고기를 맛있게 드시며 호전된 모습을 보여주신 뒤, 그 모습이 마지막이 됐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는 “홈쇼핑 나레이션부터 방송 어디에서도 이제는 송도순을 만날 수 없다. 너무 아까운 사람이 너무 빨리 떠났다”며 “지난여름 함께 찍은 사진들이 가슴 아파 올리지 못했던, 내가 간직한 생애 마지막 사진이 됐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멋진 언니, 사랑받고 사랑했던 언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글을 맺었다. 유족에 따르면 고 송도순은 지난 12월 31일 오후 10시께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1949년생인 고인은 1967년 TBC 성우극회 3기로 입사해 1980년 언론통폐합 이후 KBS 9기 성우로 활동했다. ‘싱글벙글쇼’, ‘저녁의 희망가요’, ‘명랑콩트’ 진행은 물론 드라마 ‘산다는 것은’, ‘사랑하니까’, ‘달수 시리즈’, ‘간이역’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했다. 애니메이션 ‘패트와 매트’,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 더빙, MBC판 ‘톰과 제리’ 해설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고, 2021년 실사 영화 ‘톰과 제리’에도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일 오전 6시 20분 엄수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1.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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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박보검과 러닝하면 안 힘들다더라"…션이 밝힌 '보검스하이'의 위력 ('자유부인') [순간포착]

[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러닝계의 신' 션과 만나 박보검과 관련된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션에게 직접 전수받은 건강하게 살 빼는 법 최초공개 (러닝 초보자 필수시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이 션과 함께 한강 러닝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촬영 중 흥미로운 상황이 연출됐다. 한강을 지나가던 행인들이 대한민국 대표 미녀 한가인을 알아보지 못하고, 옆에 있던 션에게만 반갑게 인사를 건넨 것. 이에 션은 능청스럽게 "한강에서는 내가 제일 유명합니다"라고 말해 한가인을 폭소케 했다. 이어 션은 과거의 일화를 덧붙이며 "전에는 박보검과 함께 뛰는데, 사람들이 보검이를 못 알아보고 나만 알아보시더라"고 고백해 한강에서의 압도적인 인지도를 증명했다. 한가인은 션이 이끄는 러닝 크루의 특별한 '효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가인은 "다들 션님 크루에 박보검 씨가 있으니까, 거기 가서 뛰면 하나도 힘이 안 든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션은 "그걸 '보검스하이'라고 부른다"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러너스 하이'를 박보검의 이름에 비유한 신조어를 언급한 것. 한가인은 "그렇게 영접하며 뛰면 정말 하나도 안 힘들다고 하더라"며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01.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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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권민아, 극적 구조→ 팬미팅 예정대로 진행한다.."잘 회복하길" 응원

[OSEN=장우영, 김수형 기자]'2025 SBS 연예대상'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위기 상황 속에서 다행히 구조됐으며, 예정돼 있던 팬미팅도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1일 OSEN 취재에 따르면 권민아는 오는 2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H-스테이지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열 계획이다. 관계자는 “일정과 관련해 혼선이 있었지만, 현재 팬미팅은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권민아는 이날 새벽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으나 신속한 도움으로 구조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이후 그는 SNS를 통해 자신을 아껴준 이들에게 감사와 미안함을 전하며, 복잡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 일로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몸과 마음 상태에 대한 걱정이 이어졌으나, 소속 측은 예정된 팬미팅을 진행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팬미팅까지 약 3주가 남은 만큼, 많은 이들은 남은 기간 동안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우선되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권민아 측은 최근 이어진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선처 없는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는 “지속적인 인신공격과 비방은 명백한 불법 행위로 판단되며, 현재 관련 자료를 수집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권민아는 2012년 AOA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이후 팀을 떠난 뒤 여러 개인사를 공개하며 큰 관심과 논란의 중심에 섰다. 무엇보다 이번 일을 계기로 그가 안전한 환경 속에서 회복에 집중하고, 팬들과의 만남 역시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따뜻하게 이어지길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의 회복이다. 23일까지 남은 시간 동안 권민아가 몸과 마음을 잘 추스르고, 더 이상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는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1.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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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둘째출산 위험천만했던 상황.."하반신 마취, 자궁적출할 뻔" ('노홍철')

[OSEN=김수형 기자]배우 이시영이 둘째 출산 당시의 아찔했던 순간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일 공개된 노홍철의 유튜브 영상 ‘하고 싶은 거 하는 노홍철이 새해를 맞이하여 만난 사람들’에는 과거 히말라야 트레킹을 함께했던 이시영이 출연해 근황과 출산 후일담을 전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한 이시영은 “수술실에 들어갔는데 전신마취는 물이나 약을 먹을 수 없어 안 됐고, 하반신 마취로 제왕절개를 했다”며 “두 시간 동안 눈을 뜨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무섭기도 했지만 상황이 급해 예정일보다 2주 빨리 출산하게 됐다”며 “수술이 끝난 뒤에야 의료진에게 내가 꽤 위험한 상황이었고, 자궁적출 가능성도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의료진이 산모의 불안을 고려해 수술 전에는 해당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특히 이시영은 44세의 출산이 결코 쉽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다만 그는 “하반신만 마취돼 있어서 수술실 소리가 다 들렸다”면서도 “운동을 꾸준히 해온 몸이라 회복 면에서 달랐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첫 출산 때처럼 상태가 너무 깨끗해서 할 게 없다고 하더라”며 “담당 교수가 ‘너희도 운동해라’고 농담처럼 말했다”는 후일담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노홍철과의 편안한 대화 속에서 전해진 이시영의 고백은, 고령 출산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동시에 평소 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며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1.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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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3세♥' 신주아, 팔뚝보다 가느다란 허벅지 "왠지 모를 공허함"

[OSEN=오세진 기자] 배우 신주아가 2025년을 마무리하며 자신의 소감을 전했다. 지난 31일 신주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압도적인 캔버스의 크기에 물들인 레드 컬러의 작품 앞에서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입은 채 우아하게 각선미를 드러낸 신주아는 새하얀 피부를 유독 빛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신주아는 "어느덧 2025년 마지막날이네요 저는 잘 지내고 있답니당 ^^ 갑자기 촬영이 끝나니 뭔지 모르는 공허함이 크게 다가오네요^^ 역쉬 일하는 즐거움이 고마웠어 잘가 2025~~ 어서 와 잘 부탁해 2026~~ 새해 복 많이많이 엄청엄청 받으세요 다들 더 자주 찾아뵙는 행복한 해가 될게용옹 늘 응원해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라며 글귀를 적었다. 네티즌들은 "드라마 끝나고 살이 더 빠지신 건가 봐요", "세상에 작품 너무 보기 좋아요", "와 작품 예술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주아는 2025년 드라마 '판도라의 비밀'에 출연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신주아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01.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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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다섯째? 미쳤어" 경악… 션 "내가 육아 올인하니 아내♥가 더 낳자고" ('자유부인')

[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러닝 전도사 션과 만나 유쾌하고도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1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션에게 직접 전수받은 건강하게 살 빼는 법 최초공개 (러닝 초보자 필수시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넷째까지 낳고도 여전한 미모를 유지하는 정혜영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표했다. 이때 제작진이 션에게 "다섯째 계획이 있느냐"고 묻자, 한가인은 션이 입을 떼기도 전에 "미쳤어!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도 마세요"라고 대신 답하며 경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션은 담담하게 반전 비결을 공개했다. 션은 만약 생긴다면 당연히 낳을 것이라며 "사실 혜영이는 한 명만 낳겠다고 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내가 육아에 올인했더니 아내가 키우는 게 별로 안 어렵다고 느꼈던 것 같다. '이러면 더 낳아도 괜찮겠네'라고 해서 넷째까지 낳게 됐다"고 설명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01.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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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한지혜, 사모님의 시니컬한 롱부츠···숏패딩도 사랑스럽게

[OSEN=오세진 기자] 배우 한지혜가 새해 첫날 코디로 시니컬하면서도 페미닌한 모습을 보였다. 1일 한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길게 기른 머리카락에 부드러운 웨이브를 넣어 자연스러움을 연출했고, 베이지 빛깔의 숏패딩에 진청색 청바지를 입어 과감한 색 대비를 이뤘다. 특히 한지혜는 롱 부츠를 신어 170cm가 훌쩍 넘는 키를 자랑했다. 긴 다리를 우아하면서도 시니컬하게 자랑하는 법, 그것은 바로 롱부츠였다. 한지혜는 슈퍼모델로 데뷔해 브라운관을 호령하던 그 시절을 그대로 회상하는 듯했다. 네티즌들은 "진짜 안 변한다", "올해 드라마 활동도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2021년 딸 윤슬 양을 낳았다. 작년 한지혜는 '이번 생은 처음이니까'에서 김희선 등과 호흡을 맞추며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 올해에도 드라마 특별 출연이 예정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한지혜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01.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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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행도 피해자? 불륜남 입 열었다.."나에게 속은 것" 눈길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트로트 가수 숙행과의 불륜 논란으로 상간 소송에 휘말린 유부남 A씨가 직접 입을 열며 “숙행 역시 나에게 속은 것”이라는 주장을 내놨다. A씨는 1일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언론 보도가 과도하게 편집돼 숙행만 일방적으로 비난받는 구조가 됐다”며 “유부남을 만났다는 사실 자체는 변하지 않지만, 그 과정에서 왜곡된 부분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이혼을 전제로 별거 중이라고 숙행에게 설명했고, 재산 분할과 위자료 협의도 진행 중이라고 믿게 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유명 트로트 여가수가 상간 소송에 연루됐다는 제보를 보도했다. 제보자 B씨는 남편 A씨가 해당 가수와 외도 및 동거를 했다고 주장했고, CCTV 영상 일부가 공개되며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숙행 측은 “상대방의 혼인 관계가 이미 파탄에 이르렀다는 말을 믿고 교제를 시작했으나, 사실이 아님을 알게 된 뒤 관계를 중단했다”며 “법적 책임을 회피할 생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당사자가 숙행으로 특정되자, 숙행은 자필 편지를 통해 MBN 현역가왕3 하차를 알리며 “사실관계는 법적 절차로 밝히겠다”고 말을 아꼈다. 프로그램 제작진 역시 숙행의 단독 무대를 통편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A씨는 영상에서 “동거는 사실이 아니며, 별거 중 숙행이 집을 오간 적은 있지만 함께 산 적은 없다”고 반박했다. 또 “숙행이 여러 차례 ‘정말 이혼이 맞느냐’고 확인했지만, 내가 안도시키는 말을 했다”며 책임이 자신에게 있음을 인정했다. 다만 “과장된 의혹과 마녀사냥으로 숙행이 ‘대국민적으로 낙인’ 찍히는 상황은 너무 가혹하다”고 호소했다. 한편, 법적 판단은 아직 진행 중이다. 상간 소송의 핵심 쟁점인 혼인 파탄 여부와 인지 시점을 두고 당사자들의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이번 사안은 향후 재판 결과에 따라 사실관계가 가려질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1.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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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언니' 이지혜, 이서진과 친분 "한참 놀던 시절 친했던 연"

[OSEN=오세진 기자] 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딸들과 함께 특별한 유튜브 촬영에 나섰다. 1일 이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혜 뒤로 따라오는 건 바로 이서진이었다. 이서진은 이지혜의 딸들에게 시선을 주며 다정하게 눈을 마주치고 있었다. 이지혜는 "오늘 유튜브에는 관종언니 백만 축하x비서진 편입니당! 한참 놀던 시절 친했던 ㅋㅋ 연(?)으로다가 비서진 촬영까지 마쳤어요!! 오늘은 관종언니로 맛보기! 내일은 비서진 보러 가는 거 잊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당"이라며 글귀를 적었다. 이서진과 더불어 모자를 푹 눌러쓴 김광규는 이지혜의 딸 태리 등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시선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한참 놀던 시절이라니 궁금해지네요", "갑자기 훅 들어오는 1990년대 바이브", "와 딸들은 엄마 친구들 보는 거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었으며, 현재 이서진은 김광규와 함께 예능 촬영 중이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이지혜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01.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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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한가인, 1년 전 저혈압으로 쓰러져…"방송 고민할 정도의 건강 악화" ('자유부인')

[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과거 저혈압으로 인해 방송 활동 중단까지 고려했던 근황을 언급했다. 1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션에게 직접 전수받은 건강하게 살 빼는 법 최초공개 (러닝 초보자 필수시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한해 인사를 전하며 "사실 촬영일을 기점으로 딱 1년 전, 저혈압으로 쓰러졌었다"라고 혔다. 그녀는 당시 상황에 대해 "‘내가 과연 유튜브를 계속할 수 있을까 정도의 건강 상태까지 갔다"며 심각했던 위기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몸이 좋아지면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버킷리스트가 바로 러닝이었다라고 전했다. 건강을 되찾기 위해 본격적인 운동을 결심했지만 과정은 쉽지 않았다. 한가인은 "몇 번 슬로우 조깅을 시도해 봤는데, 1km만 넘게 뛰면 무릎이 너무 아프더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남편 연정훈은 "참고 뛰어야 거기가 더 튼튼해지는 법"이라며 스파르타식 조언을 건넸다고. 결국 한가인은 남편의 조언 대신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했다. 그녀는 "제대로 된 러닝을 배우기 위해 전문가를 모셨다"며 연예계 대표 '러너'이자 '러닝계의 신'으로 불리는 션을 초대해 본격적인 러닝 도전을 예고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01.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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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사이비 교주가 되어도 믿을 만한 자태

[OSEN=오세진 기자] 배우 이영애가 시상식에서 찬란하게 빛나던 자태를 뽐냈다. 1일 이영애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2025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던 자신의 모습을 실었다. 이영애는 다연스럽게 넘긴 헤어스타일링에 블랙 원피스 형태의 드레스를 입어 새하얀 피부와 사랑스러운 외모로 묘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날 이영애는 최우수 연기상을 비롯해 베스트 커플 상을 받았다. 장르가 로맨스는 아니지만 최상의 연기 조합을 보여주었던 김영광은 이영애의 다음 역할 만남에 대해 "선배님은 사이비 교주를 하셔도 믿을 것 같다. 목소리가 정말 신뢰가 생긴다"라고 말하다가 부끄러워하며 사과를 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이영애의 차분하고 아름다운 외모와 격조 높은 목소리에 쉽게 납득하며 김영광의 말에 다음 배역을 기대했다. 네티즌들은 "화질이 흐려도 이목구비가 엄청 화려하다", "하얗고 청순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목구비 진짜 뚜렷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2025년 KBS 수목드라마 '은수 좋은 날'로 복귀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이영애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01.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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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마이큐와 함께하는 첫 새해···단란한 네 가족

[OSEN=오세진 기자] 개그우먼 김나영이 남편 마이큐 그리고 아들들과 함께하는 2026년 새해를 공개했다. 1일 김나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들들인 신우와 이준이 방학을 맞이하고 나자 김나영은 남편인 마이큐와 함께 서울을 떠나 한적한 겨울을 즐길 만한 장소로 옮겨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나영은 꾸밈 하나 없이 자신과 닮은 아들들인 신우와 이준과 함께 눈이 펑펑 내리는 산길에서 환한 미소를 짓는 사진을 올렸다. 또한 마이큐와 김나영의 가족은 오목 거울에 비추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자신들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가족이 되고 맞이하는 첫 새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너무 멋지네요", "행복해 보이는 가족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10월 공개 열애 중인 마이큐와 결혼했다. 김나영은 첫 이혼 후 슬하에 둔 아들들을 홀로 양육해왔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김나영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01.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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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혹' 지젤 번천, 근육질 새 남편+늦둥이 공개 "완전히 바뀌었다"

[OSEN=최이정 기자] 톱모델 지젤 번천(Gisele Bündchen)이 다시 엄마가 된 소회를 전했다. 지젤 번천은 지난해 12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5년을 되돌아보는 연말 메시지를 공개했다. 그는 “2025년이 끝나가는 지금, 내 마음은 충만하다. 이 한 해는 깊은 배움과 큰 성장을 안겨줬다”며 “다시 엄마가 되면서 나의 시간, 우선순위, 그리고 마음 자체가 완전히 바뀌었다”고 적었다. 이어 “아들을 품에 안고 보내는 이 신성한 순간들(sacred moments)에 감사한다. 말로는 다 담을 수 없는 변화였다”며 신생아와 함께한 시간을 회상했다. 번천은 “감사와 사랑, 그리고 앞으로를 향한 신뢰를 안고 새해를 맞는다”고 덧붙이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젤 번천은 지난 2월 주짓수 강사인 남편 조아킴 발렌테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첫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미들 네임이 ‘리버(River)’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딸 비비안 레이크(12), 아들 벤자민 레인(15)과 마찬가지로 ‘물’을 테마로 한 이름으로, 번천의 일관된 애정이 담긴 선택이다. 앞서 두 자녀는 전 남편인 미식 축구 선수 톰 브래디와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출산 후 3개월이 지난 뒤 번천은 보그 프랑스와의 인터뷰에서 “아이가 밤에 통잠을 자기 시작하면서 다시 나만의 루틴을 되찾았다”며 “새로운 엄마라면 누구나 알겠지만, 수면은 모든 것을 바꾼다”고 솔직하게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아이들과 집에서 매 순간을 함께할 수 있다는 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축복”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번천과 발렌테는 지난해 12월 미국 플로리다 서프사이드에서 소규모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측근은 “두 사람은 이 새로운 인생의 장을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으며, 가족 모두를 위한 평화롭고 사랑 가득한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젤 번천은 전 남편이자 전 NFL 선수인 톰 브래디는 13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2022년 10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며칠 후 이혼이 최종 확정됐다. 지젤 번천은 2021년부터 발렌테에게 주짓수를 배웠지만 브래디를 속인 적 없다고 주장했다. 번천은 2024년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불륜 의혹과 논란에 대해 “그건 거짓말”이라고 일축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지젤 번천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01.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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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아픔 후.. 진태현♥박시은, 2세 계획 중단 "흘려보내는 삶"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진태현이 ‘생명존중대상’ 문화예술 인물 부문 대상을 수상한 소감을 전한 희소식이 얼마 되지 않아, 아내 박시은과의 2세 계획을 멈추기로 한 심경을 전했다. 진태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 부부는 2025년 예쁘고 착하게 잘 살았다는 이유로 생명존중대상 문화예술 인물 부문 대상을 받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겠다. 우리가 열심히 살아가는 이유는 나눔과 흘려보내기를 위해서”라며 “돈을 버는 목적은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이웃을 위해 흘려보내는 것”이라고 소신을 전했다. 한 해를 돌아보며 그는 “2025년을 잘 정리하고 2026년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며 “비록 천천히 가고 있지만 하루하루 조금 더 좋은 사람으로 살고 싶다”고 다짐했다. 또 “모든 삶의 첫 번째인 하나님과, 저의 전부인 아내에게 매 순간 감사하다”며 깊은 신앙과 부부애를 함께 전했다. 이 가운데 1일인 새해가 밝은 날, 진태현은 또 다른 장문의 글을 통해 2세에 대한 계획을 공식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고민하고 기도한 끝에 2026년 첫날 이 글을 쓴다”며 “저희 부부는 이제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우리 태은이는 유일한 친자녀였고, 만삭이라는 경험과 큰 기쁨을 선물해 준 감사한 아이였다”고 회상했다. 그는 그동안 쏟아진 응원에 대해 “이젠 멈춰주셔도 될 것 같다”며 “삶에는 섭리와 지켜야 할 선이 있고, 내려놓고 포기할 줄 알아야 다른 시작을 할 수 있다. 가슴이 무너지고 아프지만 이제는 멈춰야 할 때”라고 털어놓았다. 또한 “생명의 주관자는 하나님 한 분뿐이라는 믿음 속에서, 이제는 부부라는 이름 외에는 삶에 큰 의미를 두지 않기로 했다”며 “사랑하는 아내만을 위한 삶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입양으로 맺은 딸들에 대해서는 “친자녀는 아니지만 아빠, 엄마라고 불러주는 천륜보다 값진 딸들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처음부터 아내만 있으면 부족함이 없었다. 지난 시간의 노력과 사랑을 감사함으로 간직하겠다”며 “이젠 두 사람의 삶을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박시은과 결혼해 입양으로 가정을 꾸렸고, 유산의 아픔을 겪은 뒤에도 꾸준한 기부와 봉사로 선한 영향력을 전해왔다. 이번 수상과 고백은 그들이 선택한 ‘흘려보내는 삶’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1.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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