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학교, 제2의 정신병동"...현주엽 아들, 심각했던 학교내 괴롭힘 고백 ('아빠하고나하고')

[OSEN=김수형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현주엽과 첫째 아들 준희의 이야기가 깊은 여운을 남겼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지난해 논란 이후 가족이 겪은 심리적 어려움과, 그 과정 속에서 상처를 안고 지낸 아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현주엽은 “그 일을 겪으며 가족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앞서 그는 방송을 통해 아들과의 서먹한 관계와 함께, 부자가 나란히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 상담을 받는 모습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준희는 논란 이후 힘들었던 학교 생활을 고백했다. 그는 주변의 시선과 말들로 인해 농구를 중단하고 고등학교 1학년 때 휴학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악몽, 불면, 호흡 곤란 등 몸과 마음의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놓으며 “많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병원에 도착한 준희는 답답함을 호소했다. 그는 과거 입원 치료 경험을 떠올리며 “병원에 오면 예전 기억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준희는 여러 차례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당시 외부와 단절된 환경에서 생활했던 기억이 힘들게 남아 있다고 전했다. 이 경험이 병원에 대한 거부감으로 이어졌다고도 했다. 입원 과정에 대한 기억은 부자 사이에서도 다르게 남아 있었다. 준희는 갑작스러웠던 당시 상황에 상처를 받았다고 했고, 현주엽은 “상담 중 의료진의 판단으로 치료가 필요해 결정된 일”이라며 당시를 설명했다. 그는 “아들을 속이려던 건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현주엽은 아들에게 “치료를 잘 받고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조심스럽게 말했지만, 준희는 “상담도 쉽지 않다. 아픈 기억을 꺼내는 과정이 힘들다”며 시간을 갖고 스스로를 정리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의욕이 사라진 상태라 당장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다”는 솔직한 고백도 이어졌다. 학교에 대한 기억 역시 준희에게는 상처로 남아 있었다. 그는 “좋은 추억이 거의 없다”고 표현하며 당시의 힘들었던 시간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하지만 동시에 “병원에서도 서로 아픔을 공유하며 공감받은 기억도 있다”고 덧붙이며, 완전히 어둡지만은 않았던 경험도 이야기했다. 준희는 “요즘 아빠도 변한 것 같다. 관계가 하루아침에 좋아지진 않지만 달라진 건 느낀다”고 말했고, 현주엽은 “나에게 병원 생활은 쉼표 같은 시간이었다”고 털어놨다. 준희 역시 “이런 얘기를 예전에는 하고 싶었는데 소통이 안 됐다. 지금은 들어주려는 느낌이 있어 말하게 된다”고 말했다. 상처를 마주하는 과정은 여전히 어렵지만,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 시작한 부자의 모습은 회복을 향한 작은 변화로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28. 14:46

썸네일

장윤정, 이혼 당시 긴박했던 상황 고백... "차마 설명도 못 하고 아이들 데리고 나와" ('같이삽시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인 장윤정이 이혼 당시 아이들을 데리고 집을 나올 수밖에 없었던 긴박하고 가슴 아픈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28일 전파를 탄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이 펼쳐졌다.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은 심리상담사 박상미를 만나 싱글맘으로서 겪는 스트레스와 자녀 교육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장윤정은 이혼이라는 큰 변화를 마주했을 당시, 차마 아이들에게 현실을 다 설명할 수 없었던 엄마의 아픈 마음을 고백했다. 장윤정은 당시를 회상하며 차마 설명도 못 하고 아이들 데리고 나와야 했던 급박한 상황을 전해 모두를 숙연하게 했다. 아이들이 받을 충격을 고려해 차마 입을 뗄 수 없었지만, 결단을 내려야만 했던 엄마의 절박함이 묻어난 대목이다. 하지만 엄마의 우려와 달리 아이들은 이미 상황을 직감하고 있었다. 장윤정은 이미 아이들이 어느 정도 수긍을 하는 분위기였다며, 아이들 앞에서 무너지지 않기 위해 "일부러 밝은 척 분위기를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상미 상담사는 "아이들이 엄마를 더 걱정한다. 엄마를 위해 말 안 하는 게 더 많다"며 장윤정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또한 "아이들을 위해 불행한 결혼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나쁜 부모"라는 조언으로 홀로서기를 선택한 이들에게 위로를 건넸다. / [email protected]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8. 14:45

썸네일

"아빠는 외국에..." 황신혜의 선의의 거짓말, 초6 딸이 인터넷서 '이혼 기사' 발견해 '충격' ('같이삽시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배우 황신혜가 어린 딸을 지키기 위해 쌓아 올렸던 '선의의 거짓말'이 무너졌던 가슴 아픈 순간을 고백했다. 28일 전파를 탄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이 펼쳐졌다. 심리 상담 전문가와 만난 황신혜는 딸 이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던 시기에 결별을 맞이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당시 황신혜의 온 신경은 딸에게 향해 있었다. 그는 "아이가 다른 사람을 통해 이혼 사실을 알게 되면 어떨까 싶어 걱정을 했다"며, 혹여나 딸이 밖에서 상처 입은 채 진실을 마주할까 두려웠던 심경을 털어놨다. 황신혜는 아이가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 발을 들이기 전, 차라리 매를 먼저 맞는 심정으로 언론에 사실을 공개했다. 제3자의 입을 통해 왜곡된 정보를 듣느니 차라리 공식적인 보도를 통해 상황을 정리하려 했던 것. 하지만 엄마로서 어린 자녀에게 직접 "이별"을 말하기란 쉽지 않았다. 결국 그는 딸에게 "아빠가 일 때문에 외국에 가게 됐다"고 상황을 두루뭉술하게 넘기며 애틋한 거짓말을 택했다. 아빠의 부재를 ‘이별’이 아닌 ‘기다림’으로 바꿔준 엄마의 눈물겨운 배려였다. 그러나 견고했던 비밀은 딸이 초등학교 6학년이 되던 해, 의외의 장소에서 밝혀졌다. 황신혜는 "아이가 6학년 무렵 인터넷을 검색해서 엄마의 이혼을 알았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황신혜는 "딸이 그때까지 이혼 사실을 전혀 몰랐다"며 "진이는 당시 큰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8. 14:35

썸네일

'셋째 출산 임박' KCM, 13년 만에 혼인신과 완료 "9살 연하 아내, 믿고 기다려줬다"('슈돌')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KCM이 9살 연하 아내 예원 씨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뽐냈다. 28일 방영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훌쩍 큰 하루와 그를 보며 대견해하는 심형탁 그리고 아내를 최초로 공개한 KCM이 등장했다. 심형탁은 2025 KBS 연예대상 신인상을 아들 하루와 함께 받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랄랄은 “심형탁이 회식 자리에서 하루 덕에 신인상을 받아본다고 하지 않았냐”라면서 “상 받았다고 회식까지 해 주셨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하루는 튼튼하게 건강하게 자라고 있었다. 또한 기어다니는 것과 다르게 벽을 짚고 일어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종민은 “아빠 정말 뿌듯하겠다”라며 감탄했고, 심형탁은 “요즘 하루가 벽을 잡고 한 발짝, 한 발짝 움직이더라고요”라며 하루의 근황을 알렸다. 이날 하루는 무려 10초나 스스로 서 있어 심형탁을 또 한번 감탄하게 했다. 심형탁은 “어떻게 보면 자립 아니냐. 부모 마음이 이런 거구나, 싶었다”라면서 “이렇게 오래 서 있는 거 처음 봤다. 이 놈이 할 줄 아는데, 우리가 안 보이는 데서는 분명히 걸을 거다”라며 흥분했다. 심형탁은 하루를 위한 만둣국을 끓였다. 만두 빚기부터 하루와 함께한 심형탁은 으깬 두부도 잘 먹는 하루를 보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이내 심형탁의 만둣국을 맛본 하루는 아기새처럼 입을 벌리며 넙죽넙죽 받아 먹었다. 심형탁은 “하루랑 함께한 새해 첫 하루! 오만 감정이 함께 섞인 하루라고 할 수 있어요"라며 육아로 고된 모습은커녕 행복함으로 빛난 모습을 보였다. KCM은 방송 최초로 아내 예원 씨를 공개했다. 올리비아 핫세, 뉴지스 민지 닮은 꼴로 나타난 KCM의 아내는 출산예정일을 얼마 안 남겨두고 있었다. 첫째, 둘째와 달리 셋째는 아들이었다. KCM은 “첫째 출산은 제가 군대에 있었고, 둘째 때는 제가 제주도 행 비행기에 있었다. 셋째 때는 꼭 같이 있어주고 싶다. 그래서 1월 26일 일정을 모두 비웠다”라며 아내에 대해 다짐했다. 그는 사실 혼인신고도 결혼 13년이 지나서야 할 수 있었다. KCM은 “그 당시에 제가 좀 얘기 그럴 정도로 수십억 원의 빚이 있었다”라면서 “추심이라고, 독촉 전화가 온다. 그 전화가 되게 무서웠다. 하루에도 숨 막히게 오니까, 전화 한 통에도 무너졌다. 가족 이야기도 하니까 내 와이프에게도 압박을 주는 게 정말 상상을 못 주겠더라. 그래서 혼인 사실을 알리지 않고 저 혼자 달려왔다”라며 속사정을 말했다. 결혼식조차 올리지 못한 아내를 위해 KCM은 언약식이라도 올리고 싶었다. 이런 남편의 말을 들은 예원 씨는 "눈물 나려고 그래"라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KCM은 “전혀 몰랐다. 지금와서 후회된다. 그런데 어차피 지나간 건 지나간 거다. 지금부터라도 애들이랑 아내에게 떳떳하게, 애들이 크기 전에 조그맣게 식을 올려야겠다고 생각한다. 아내는 나이 들어도 예쁠 테지만, 조금이라도 어릴 때 드레스를 입혀주고 싶었다”라며 아내를 위한 마음을 드러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28. 14:30

썸네일

"기생충 대저택 뺨치네"...홍혜걸, '♥여에스더 카드'로 제주서 '호화 생활' ('A급 장영란')

[OSEN=박근희 기자] 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제주 대저택 라이프를 공개했다. 28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제주도 저택에 남편집 사주고, 매달 현금 갖다바치는 여에스더의 사연 (장영란 분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홍혜걸은 이전보다 훨씬 젊어진 얼굴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이 외모를 폭풍 칭찬하며 집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던진 첫 질문은 집의 출처였다. "(이 집을) 본인 돈으로 하신 거예요? 아니면 와이프 돈으로?"라는 돌직구에 홍혜걸은 "당연히 와이프 돈이지"라고 망설임 없이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집안 곳곳은 감탄의 연속이었다. 뒷마당에는 투명 카약을 포함해 무려 두 대의 배가 더 구비되어 있었다. 개인 배의 존재에 충격을 받은 장영란이 "혼자 사시는데 왜 이런 게 필요하냐"고 묻자, 홍혜걸은 천진난만하게 "재밌어 이게"라고 답하며 제주 생활의 여유를 과시했다. 압권은 '운동장'을 방불케 하는 널찍한 앞마당이었다. 거대한 느티나무와 텐트, 흔들 의자는 물론 일반 가정집에서는 보기 힘든 가로등까지 갖춰진 '개인 정원'의 스케일에 장영란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정원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거실 뷰를 본 장영란은 "영화 '기생충'에 나오는 집과 비슷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8. 14:27

썸네일

정호영, '흑백요리사' 삼엄한 보안 폭로…"부활 발설하면 출연 취소 경고" 깜짝 ('라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셰프 정호영이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촬영 당시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삼엄한 ‘비밀 유지 조항’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하는 ‘단짠 단짠 단짝’ 특집으로 꾸며졌다. 정호영은 ‘흑백요리사’ 출연자들 사이에서도 철저하게 지켜졌던 엠바고(보도 유예)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정호영은 “출연 자체를 말하면 안 된다”며 촬영 직전까지 가족은 물론 동료들에게도 출연 사실을 숨겨야 했던 엄격한 분위기를 전했다. 함께 출연한 샘킴은 당시 셰프들 사이의 눈치싸움을 생생하게 증언했다. 샘킴은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이 많이 나왔다. 슬쩍 떠본다. ‘연락 왔어요?’ 하면 다 연락 안 왔대요. 그리고 첫날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다 앉아 있는 거예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서로를 속고 속여야 했던 셰프들의 치열한 첩보전이 있었음을 시사한 것이다. 특히 정호영은 극적으로 성사된 ‘부활’ 과정에서 겪은 아찔한 순간을 고백했다. 정호영은 “제가 부활을 했다. 말을 할 수 없었다”고 답답했던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부활 소식을 알려준 제작진이 ‘누군가한테 흘러 들어가면 부활을 취소하겠다’라고 했다”며, 비밀 누설 시 출연 자체가 무효화될 수 있다는 강력한 경고를 받았음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8. 14:24

썸네일

'테토녀' 30기 영자, 아이유 닮은 얼굴로 힘 자랑 "너무 멋있어"('나는솔로')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30기 영자가 영수, 영식, 영호, 광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7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에겐남 테토녀' 특집이 시작되었다. 성품이 조용조용한 듯 수줍어하며 연애와 결혼을 간절히 꿈꾸는 남성 출연자들은 방송 출연을 하며 위축된 자신들의 모습을 스스로 "에겐남 아니냐"라며 인정했다. 반면 여성 출연자들은 달랐다. 영숙은 “긴장보다 설렌다. 저는 대학도 두 번 나오고, 회사도 다니고 그래서 그런지 괜찮다. 동아리 회장도 하고 있다”라면서 “제약회사 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다. 지금 회사가 최고 주가를 찍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라며 회사 자랑을 할 정도로 강심장에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정숙은 “제 성격은 솔직하고 털털한 게 장점이다”라며 시원시원한 걸음걸이를 보였다. 경찰공무원인 그는 출연 걱정으로 “나가게 되면 걱정되는 게, 달리기를 해서 슈퍼 데이트 권을 따내는 걸 봤다. 경찰 공무원인데 제가 혹시 체력에서 딸리는 걸 보여주면 어떡하냐”라며 남다른 기개를 보였다. 순자는 “제가 운동, 일 패턴이다 보니까 사람을 만나지 못한다. 적극적으로 어필해서 혼인관계증명서 공란을 채우겠다는 의지가 있었다”라면서 “제가 하는 운동은 킥복싱, 복싱이 취미다”라며 자신의 대회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힘에 있어서는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가장 가녀린 체구로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등장한 영자는 건설 회사 현장직이었다. 영자는 “저처럼 현장 근무자는 드물다. 보통 설계나 사무 업무를 보신다. 저는 세 번째 현장을 돌고 있다. 여의도 복합 건물부터, 지금은 일산에 오피스텔을 짓고 있다”라며 업무에 대해 뿌듯함을 느꼈지만, 먼 거리를 옮겨다녀야 하는 것에 사람을 만나는 게 쉽지 않다고 말했다. 해맑은 미소의 옥순은 “딸 넷이다. 아버지께서 평일에는 저 밥 해주시고, 주말에는 내려가셔서 주말 부부로 사시면서 나머지 딸 셋을 케어하셨다”라며 무용계 인텔리 코스를 밟은 인재로, 가족들의 지지를 받아 출연했다. 현숙은 “저는 캐나다에서 왔다. 캐나다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한국에 들어온 지 몇 달 안 됐다”라면서 “남동생은 캐나다에서 일하고, 오빠는 서울에서 변호사 일을 한다. 저는 지금껏 한국 사람하고만 연애를 했다. 아무래도 문화가 맞았다. 저는 한국 사람으로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면 여기서 살고 싶다”라며 결혼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영자는 영수의 첫인상을 받아냈으며, 이외에도 호쾌한 모습으로 남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받았다. 바베큐 당시 불이 안 붙자 "부채질 많이 하세요"라면서 직접 부채질을 폭풍처럼 해대며 불을 붙였고, 고기가 불에 타는 것을 알자 팔을 걷어붙이며 나서서 이를 전두지휘해 모두를 떨리게 했다. 영호는 “영자님 취미 부자더라. 저는 더 호감이 갔다”, 영식은 “저도 영자님에게 호감이 간다. 취미가 다양한 것도 부지런하다는 점이고, 배울 점도 많을 것 같다”, 영수는 “뜨겁고 불 센 데서 고기 굽는 영자를 보니까, 저는 정말 영자가 멋있다고 생각했다”, 광수는 “저는 진짜 영자님처럼 멋진 사람이 좋은 것 같다”라며 영자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28. 14:20

썸네일

현주엽 아들 충격.."상의없이 폐쇄병동만 3번 입원" 트라우마 고백 ('아빠하고 나하고')

[OSEN=김수형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현주엽과 아들 준희의 힘겨웠던 시간이 조명됐다. 특히 자신과 상의없이 갑자기 폐쇄병동에 입원하게 된 트라우마를 꺼내 안타까움을 안겼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지난해 근무 태만 논란 이후 가족 전체가 겪었던 심리적 고통이 공개됐다. 현주엽은 “그 일 이후 한순간에 가족도 함께 무너졌다”며 “나 혼자만이 아니라 온 가족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침에 잠이 안 오는 시간이 6개월 정도 이어졌고, 한동안 약을 복용하며 버텼다”고 고백했다. 이날 현주엽은 아들 준희와 함께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았다. 하지만 준희는 병원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그는 “마음이 편하지 않다. 불편하다”며 “약만 받아오면 안 되냐”고 말했고, 병원에 들어서자 답답함과 함께 과거 기억이 떠오른다고 했다. 준희는 과거 입원 치료 경험도 털어놨다. 그는 “네 번 입원했는데, 그중 세 번이 외부와 단절되는 병동이었다”며 당시 생활이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활동이 제한되고 외출도 쉽지 않았다”며 답답했던 심정을 전했다. 이 경험으로 인해 병원에 대한 두려움이 남았다고도 했다. 입원 과정에 대한 기억도 엇갈렸다. 준희는 “약만 받으러 갔다가 갑자기 입원하게 돼 당황했다”고 말했고, 현주엽은 “상담 과정에서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치료가 필요하다고 결정된 것”이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아들을 속이려 했던 건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현주엽은 입원 기간 동안 자주 병원을 찾았다고도 밝혔다. “직접 만나지 못해도 간식을 전해주고 싶어 일주일에 두세 번 갔다”며 “멀리서라도 아들이 보이면 마음이 찡했다”고 전했다. 부자의 이야기는 상처와 오해 속에서도 서로를 이해하려는 과정이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줬다. 동시에 회복을 향해 나아가려는 가족의 노력 또한 담겨,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아빠하고 나하고'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28. 14:16

썸네일

정선아, 김준수 300억 펜트하우스 가보니..."온통 금칠, 이집트 부자인 줄" ('라스')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소속사 대표 김준수의 압도적인 재력에 압도당해 '초고속 계약'을 체결한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하는 ‘단짠 단짠 단짝’ 특집으로 꾸며졌다. 정선아는 김준수가 설립한 소속사의 '1호 배우'로 합류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김준수는 “원래 선아 누나랑 친했었거든요. 제가 회사를 차리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마침 FA시장에 나온다니까”라며 영입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정선아는 김준수와 계약을 논의하기 위해 그의 집을 방문했을 때의 충격을 생생하게 전했다. 김준수의 거주지는 잠실 롯데타워에 위치한 초고가 펜트하우스로 알려져 있다. 정선아는 “사실 저는 그곳에 처음 가봤어요. 근데 집이 저기잖아요. 높은 곳”이라며 입구부터 남달랐던 위용을 언급했다. 집 내부에 들어선 정선아는 눈 앞에 펼쳐진 광경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정선아는 “어우 막 집이 다 금이에요. 문을 열었는데 다 금이야. 이집트 부자인 줄 알았어요”라며 황금빛으로 도배된 초호화 인테리어를 묘사했다. 이어 그는 “내 누추한 발로 여길 밟아도 될까? 빨리 계약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며, 집의 기운에 눌려(?) 망설임 없이 도장을 찍게 된 코믹한 일화를 덧붙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8. 14:15

썸네일

유재석, 조세호·이이경 잃더니..결국 인정 "과시적인 사람 힘들어" ('유퀴즈')

[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역술가 박성준으로부터 인간관계에 대한 의미심장한 ‘충고’를 들었다.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허강석, 작가 이언주)’ 329회에는 촌철살인 역술가 박성준이 출연해 유재석의 관상과 운세를 짚었다. 박성준은 매해 연초마다 유재석의 운세를 봐온 인물로, 과거 유재석과 아내 나경은의 궁합까지 점친 바 있다. 박성준은 “사람을 만나면 결국 자신에 대한 궁금증으로 상담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방송이나 강연 컨설팅도 결국 고민 상담으로 끝나는 경우가 상당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작진을 향해 “연애운은 없고 일복이 터진 상들이 여기 다 모여 있다. 딴짓 안 하고 일만 할 운”이라며 ‘유퀴즈’ 팀의 관상을 짚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재석은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1년을”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유재석이 자신의 관상을 묻자, 박성준은 “기세 있게 올라오는 명리의 대운과 세운을 타 얼굴을 이겨낸 상”이라며 “결국 일복이 있는 얼굴”이라고 설명했다. 또 “볼 때마다 낯익은데 낯설다. 계속 새롭게 바뀌는 얼굴”이라며 유재석의 관상을 분석해 웃음을 더했다. 특히 박성준은 유재석에게 피해야 할 인물 유형을 콕 집어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유재석 님은 안정적이고 확실한 걸 좋아하는 성향이라 욕망적이고 과시적이며 뭔가를 드러내려는 사람과는 맞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이에 유재석은 “맞다. 그런 분들하고 있으면 좀 힘들다”고 격하게 공감했다. 박성준은 이어 “그런 분들과는 거리를 두고, 예의와 도리를 지키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게 좋다”고 조언하며 사실상 ‘인맥 정리’에 가까운 충고를 전했다.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유재석을 둘러싼 주변 논란들과 맞물리며 더욱 의미심장하게 다가오고 있다. 앞서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함께 이끌던 조세호는 조직폭력배 연루 인물과의 친분 및 고가 선물 수수 의혹에 휘말린 뒤 해명에도 불구하고 여론 악화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또한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던 이이경 역시 사생활 관련 루머가 불거진 이후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구설에 올랐다. 제작진은 해외 일정 등을 이유로 들었으나, 이후 하차 배경을 두고 여러 추측이 이어진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방송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8. 14:06

썸네일

김동현, 재산 2조설 추성훈 제쳤나..“제일 많이 번다” 폭로 등장 ('유퀴즈')

[OSEN=유수연 기자] '재산 2조설'의 주인공 추성훈이 김동현의 어마어마한(?) 자산을 폭로했다. 28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허강석, 작가 이언주)' 329회에는 격투기 선수 출신 20년 지기 추성훈과 김동현이 출연했다.  이날 김동현은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 아시아" 출연 후 해외팬 유입에 대해 "몽골에 갔는데, 걸어다니면 바로 ‘김동현’이라고 안다. 뉴스에도 나왔다"라며 인기 체감을 언급했다. 반면, '피지컬 100' 시즌 1에 출연했던 추성훈은 김동현을 향해 "저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라며 "내가 안나와서 시즌2, '아시아' 편은 안 봤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시즌 1 출연 당시 ‘아저씨 무시하지 마’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내기도 한 추성훈은 " 저도 50이 넘는 나이가 되었는데, 친구들이랑 말하면 다 힘이 없다. 약간. 일어나자마자 힘들어한다. 저도 느낀다.  그래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또래 친구들한테 ‘파이팅 하자’는 느낌을 주고 싶어서 열심히 달리고 있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특히 추성훈은 '김동현이 돈이 엄청 많은데 없는 척한다'라고 기습 제보, "둘이 같은 소속사다. 누가 얼마나 버는지 다 안다. 동현이가 가장 많이 번다. 그랬는데, 동생 안 챙기지. 밥도 먹으러 간다. 저는 동생들 비싼 데 데려가는데, 진짜 싼 데밖에 안 간다. 동생들도 형한테 말 못 한다. 내가 옆에서 볼 때, 동생들 불쌍하다 마음 생긴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김동현은 "저는 동생들을 매일 봐야 한다. (특별한 날에는) 좋은 데 많이 간다"라고 항변했지만, 추성훈은 다시 한번 "고기를 좋아하지 않나 애들이. 스테이크집에 가서 애들을 맥이더라. 그래서 동현과 동생들을 위해 (내가) 외상을 했는데, 동현은 10원도 안 쓰고 동생들 맥인 것"이라고 제보했다. 그러자 김동현은 "형이 먼저 ‘동현아 내가 (외상) 해놓을 테니 동생들이랑 편하게 와서 먹어’라고 했다. 그래서 먹었는데 돈 안 냈다고 하면"이라고 억울함을 토로해 웃음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8. 13:50

썸네일

홍혜걸, 제주 대저택에 '가로등+개인 배'까지... "당연히 여에스더♥ 돈으로 FLEX" ('A급 장영란')

[OSEN=박근희 기자] 홍혜걸이 제주도에서 누리고 있는 화려한 '아내 카드' 라이프를 공개했다. 28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제주도 저택에 남편집 사주고, 매달 현금 갖다바치는 여에스더의 사연 (장영란 분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은 홍혜걸을 만나기 전 "와이프 카드 쓰는 마음은 어떨지 들어보고, 혼낼 건 혼내겠다"며 야심 차게 발걸음을 옮겼다. 특히 "남편이 육아휴직 중이라 이입된 건 아니다"라는 뼈 있는 농담으로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제주 저택에서 만난 홍혜걸은 눈에 띄게 젊어진 얼굴로 장영란을 맞이했다. 집 내부를 둘러보던 장영란이 "(이 집을) 본인 돈으로 하신 거예요? 아니면 와이프 돈으로?"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지자, 홍혜걸은 망설임 없이 "당연히 와이프 돈이지"라고 답하며 '당당한 남편'의 면모를 과시했다. 집안 곳곳의 스케일은 상상을 초월했다. 뒷마당에는 개인 배인 카약이 무려 두 대나 구비되어 있었다. 개인 배의 존재에 충격을 받은 장영란이 "혼자 사시는데 이런 게 왜 필요하냐"고 묻자, 홍혜걸은 천진난만하게 "재밌어 이게"라고 답하며 '제주 유유자적' 생활에 만족감을 표했다. 압권은 '운동장'급 크기를 자랑하는 앞마당이었다. 널찍한 개인 정원에는 거대한 느티나무와 텐트, 흔들 의자는 물론, 개인 정원에서는 보기 드문 가로등까지 설치되어 있어 장영란의 감탄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8. 13:39

썸네일

'재산 1조설' 유재석, 관상에 '돈' 이미 있었네.."재물 모으는 힘" (유퀴즈)[핫피플]

[OSEN=유수연 기자] 역술가 박성준이 유재석의 '재물운'을 점쳤다.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허강석, 작가 이언주)' 329회에 촌철살인 역술가 박성준이 출연했다. 박성준은 매해 연초마다 유재석의 운세를 봐온 주인공이자, 유재석·나경은 부부의 궁합까지 점친 바 있는 역술가다. 이날 박성준은 유재석에 대해 "기세있게 올라오는 물의 흐름에 탔다. 그러니까, 기세 있게 올라오는 명리의 대운과 세운을 타서, 얼굴을 이겨냈다"라며 "결국은 일복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사람을 볼 때 눈을 보고 이야기를 좀 해야 하는데, 얼굴을 뜯어보는 습관이 있다"라며 유재석을 바라보며 "볼 때마다 새로운 것 같다. 뭔가 낯익은데 낯설고. 그런 느낌이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성준은 유재석의 관상에 대해 "입을 다물었을 때는 입이 작지만 벌렸을 때는 크다. 이걸 재물을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웃을 때는 좌우 검은 눈동자를 내렸을 때 가깝거나 살짝 큰 입은 재물적으로 모으는 힘이 있는 관상"이라고 전하기도. 더불어 '잘생기면 관상이 좋은건가'라는 질문에 "잘생겼다고 해서 반드시 관상에 좋다고는 볼 수 없다. 미학적인 느낌으로 못생겼다고 하더라도. 타고난 게 조금 생김새가 모자라도. 형태는 어떤 기운을 만들고, 얼굴에 영향을 미치면서 상호작용을 한다"라며 다시 한번 유재석을 지긋이 바라봐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유재석 님의 얼굴은 조금 모자람이 있긴 하지만. 운이라는 건 얼굴 뿐만 아니라 사주, 풍수, 궁합 이런 것도 연관이 있다. 제가 2013년 첫 만남 이전에 아내분과 궁합을 본 적이 있다. 그때 유재석 님은 아내분을 만나면 생활력이 훨씬 좋아진다는 말씀을 드렸다. 그런 면에서 안정감이 있을 수도 있고, 안전하게 한 계단 올라가는 성정대로 살아가는 힘이 있는거니까. 훨씬 좋아진 것"이라며 아내 나경은을 언급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방송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8. 13:30

썸네일

샘킴, 셰프들 '흑백요리사' 출연 안 한다더니..."현장 문 여니 다 앉아 있어" 배신감 폭발 ('라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셰프 샘킴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촬영 당시 동료 셰프들과 벌였던 치열한 눈치싸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8일 전파를 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하는 ‘단짠 단짠 단짝’ 특집으로 꾸며졌다. 샘킴은 '흑백요리사' 출연자들 사이에서 철저하게 지켜졌던 삼엄한 비밀 유지 조항에 대해 입을 열었다. 특히 그는 함께 출연한 정호영을 비롯해 평소 친분이 두터웠던 동료 셰프들에게 느꼈던 유쾌한 배신감을 토로했다. 샘킴은 “사실 촬영 전부터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이 많이 언급되지 않았나. 그래서 슬쩍 ‘연락 왔어요?’라고 떠봤는데, 다들 하나같이 연락 안 왔다며 손사래를 치더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하지만 촬영 당일 현장에 도착한 샘킴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는 “첫날 현장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안 나간다던 사람들이 거기 다 앉아 있는 거다”라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서로 출연 사실을 숨기기 위해 완벽하게 연기를 펼쳤던 셰프들의 첩보전이 현장에서 탄로 난 셈이다. 함께 출연한 정호영 역시 제작진의 강력한 입단속이 있었음을 증언했다. 정호영은 “출연 자체를 절대 말하면 안 됐다”며 “특히 부활 소식을 알려준 제작진이 ‘누군가한테 흘러 들어가면 부활을 취소하겠다’라고 경고해 가족에게도 말할 수 없었다”고 덧붙여 출연진의 입을 꽁꽁 묶었던 삼엄한 보안 체계를 실감케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8. 13:15

썸네일

박나래 '주사 이모’ A씨, ‘그알’ 후 입 열었다.."거짓말, 사과는 해야지?"

[OSEN=유수연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 이모’ A씨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이후 의미심장한 SNS 글을 수정하며 재차 억울함을 호소했다. A씨는 지난 27일 개인 계정에 tvN 드라마 ‘시그널’의 한 장면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게재한 뒤, “거짓말. 허위 제보자들 사과는 해야지?”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이후 해당 게시물의 문구를 수정하며 같은 취지의 메시지를 반복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두운 분위기의 화면 위로 ‘시그널’ 자막이 겹쳐진 장면이 담겼다. 배경음악으로는 ‘거짓과 진실의 사이’라는 제목의 곡이 설정돼, 현재 상황을 에둘러 표현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이어졌다. A씨는 최근 SNS를 통해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을 향한 불만도 직접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 그는 “‘그것이 알고 싶다’는 결국 팩트는 없고 가십거리”라며 “‘궁금한 이야기 Y’의 업그레이드 버전 같다”고 주장했다. 이어 “남편과의 대화를 인터뷰처럼 짜깁기하지 말라고 했는데 몰래카메라를 사용했고, 제보자가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니라고 하자 자막을 ‘의사’로 수정했다”며 ‘악마의 편집’을 주장했다. 또한 “지난해 12월부터 연락과 방문이 이어졌고, 새해 아침까지 찾아와 경찰이 출동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며 “그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했었다”고 털어놓으며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A씨는 현재 의료법 및 보건범죄단속법 위반 혐의로 입건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출국 금지 조치와 함께 주거지와 차량 등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된 상태다. 경찰은 현장에서 확보한 의약품과 투약 장비, 다수의 유명인이 포함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객 장부’를 토대로 상습 투약 여부와 추가 연루자를 조사 중이다. 앞서 박나래는 의사 면허가 없는 A씨에게 주사 시술과 전문의약품을 전달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으며, 소속사 측은 “의사 면허가 있는 의료진에게 영양 수액을 맞았을 뿐 불법 의료 행위는 없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8. 9:35

썸네일

현주엽아들 "학교, 제2의 정신병동이었다" 충격고백 ('아빠하고 나하고')

[OSEN=김수형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현주엽과 아들 준희의 깊은 대화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현주엽 부자가 저녁 식사를 하며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주엽은 아들에게 “치료 잘 받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야 한다. 이제 옛날 생각은 하지 말자”고 조심스럽게 말했지만, 준희는 “뜻대로 안 된다. 상담도 불편하다. 아픈 기억을 꺼내는 과정이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어 “학교 이야기나 휴학 기간이 계속 떠오른다. 시간이 필요하다. 1년을 쉬어도 알 수 없을 것 같다”며 현재의 혼란스러운 마음 상태를 전했다. 휴학 기간 동안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묻자 준희는 “그만두고 나니 생각도 안 난다. 의욕이 사라졌다”며 “망가진 기계를 망치질한다고 살아나지는 않는다. 힘들어서 재정비하려는 건데 아빠는 몰라주는 것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준희는 학교에 대한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그는 “학교에서 오래 시달려 좋은 기억이 없다. 절대 잊히지 않는다”며 “학교는 나에게 너무 힘든 공간이었다”고 표현했다. 이어 농구부 생활 중 괴롭힘을 당했던 기억도 언급하며 당시 상처가 여전히 남아 있음을 드러냈다. 이날 두 사람은 셰프 송훈이 마련한 식사 자리에 초대되기도 했다. 송훈은 준희에게 “분명 너를 좋아했던 친구들도 있었을 것”이라며 “지금은 두려워도 누군가에게 다가가면 안아줄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따뜻한 말을 건넸다. 준희는 “병원 생활이 힘들었지만 거기서 친해진 사람도 있다”며 조금씩 회복의 실마리를 이야기했다. 또 “아빠도 예전보다 좋아진 것 같다. 어색했던 사이가 하루아침에 좋아지진 않지만 달라진 건 느낀다”고 말했다. 현주엽은 자신의 병원 생활에 대해 “계속 달리기만 하다 정거장을 만난 느낌이었다. 오히려 편안함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이에 준희는 “이런 얘기를 소통이 안 됐을 때 말하고 싶었다”며 그동안 쌓였던 마음을 조심스레 꺼냈다.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려는 부자의 대화는, 아픔을 지나 회복으로 향하는 과정의 한 장면으로 깊은 울림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아빠하고 나하고'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28. 8:39

썸네일

30기 영자, 테토녀 본새로 남 출연자 4명 사로잡아('나는솔로')[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30기 영자가 남다른 시원시원함으로 남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7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에겐남 테토녀' 특집이 시작되었다. 30기 영자는 건설 회사 현장관리직으로, 귀엽고 가녀린 외모와 다르게 거칠고 액티비티한 것을 즐겼다. 실제로 캠핑, 여행, 등산,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취미를 갖고 있으며, 바베큐를 살필 때도 직접 불길을 일으키고 고기를 전두지휘하며 구워 많은 남성들을 사로잡았다. 영호는 “영자님 취미 부자더라. 저는 더 호감이 갔다”라며 영자에 대해 호감을 표했다. 영식은 “저도 영자님에게 호감이 간다. 취미가 다양한 것도 부지런하다는 점이고, 배울 점도 많을 것 같다”라며 마찬가지로 영자에 대해 마음을 드러냈다. 이미 영자의 웃음을 보고 예쁘다고 느꼈던 영수는 “뜨겁고 불 센 데서 고기 굽는 영자를 보니까, 저는 정말 영자가 멋있다고 생각했다”라며 한 번 더 반한 티를 냈고, 수줍어하던 광수는 “저는 진짜 영자님처럼 멋진 사람이 좋은 것 같다”라며 자신의 뜻을 피력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28. 8:10

썸네일

'최초 공개' KCM 아내, 뉴진스 민지 닮은 외모 화제···13년 만의 혼인신고('슈돌')[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서 최초 공개된 KCM 아내 예원 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28일 방영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KCM의 미모의 아내가 등장했다. KCM보다 9살 연하인 예원 씨는 단아한 외모에 청순한 눈웃음이 매력적이었다. 심지어 만삭인 그는 임산부라고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KCM은 친구의 친척 동생으로 만난 예원 씨에게 반했지만, 9살 나이 차이로 주저했었다. 그러나 예원 씨와 이뤄진 그는 군 복무 당시 첫 아이를 보았다. 다만 KCM은 수억 원 넘는 빚 때문에 아내와 아이들이 괴롭힘을 당할까 봐 혼인신고를 미뤘다. KCM은 그렇게 자리를 다시 찾기까지 10년이 넘는 세월을 보냈고, 아이들 앞에서 아빠로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KCM은 “아내에게 믿어달라고 했다. 어떻게든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13년 동안 알리지 않고, 숨겨줬다. 아내는 짜증 한 번 없었다. 저를 압박하거나 부담을 주지 않았다”라며 아내의 든든함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28. 8:04

썸네일

고윤정 감성 깨졌다..과학 유튜버 궤도, ‘극T 팩폭’ 댓글 난입 "전 세계 오로라는 무리”

[OSEN=유수연 기자] 배우 고윤정의 감성 가득한 SNS 글에 과학 유튜버 궤도의 ‘극T’ 댓글이 달리며 뜻밖의 웃음을 안겼다. 고윤정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온 세상에 오로라가 뜨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컷들이 담겨, 드라마를 떠올리게 하는 여운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잔잔한 감성이 담긴 고윤정의 글에 팬들은 “말도 예쁘다”, “드라마 여운 그대로다” 등의 반응을 보였지만, 뜻밖의 인물이 등장하며 분위기는 반전됐다. 과학 전문 유튜버 궤도가 해당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남기며 “오로라는 태양에서 온 하전입자가 대기와 충돌하며 생기는 현상”이라며 장문의 설명을 시작한 것. 이어 그는 “밴앨런대 때문에 전 세계에서 보기엔 어렵고, 주로 극지방에서 관측된다”고 덧붙이며 고윤정의 로맨틱한 소망에 과학적 팩트를 덧붙였다. 감성을 깨는 현실적인 설명에 누리꾼들은 “뭐예요 진짜”, “진짜 극T 등장했다”라며 폭소를 터뜨렸다. 이에 고윤정은 실망한 듯한 이모티콘으로 답글을 남기며 유쾌하게 받아쳤고, 특히 해당 장면은 드라마 속에서 고윤정과 호흡을 맞춘 김선호가 연기한 주호진 캐릭터가 공감 대신 현실적인 반응을 내놓는 ‘극T’ 성향이었던 점과 맞물리며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윤정은 김선호와 함께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8. 7:55

썸네일

BTS 지민 닮은 꼴 영수, 아이유 닮은 꼴 영자에 심쿵('나는솔로')[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30기 미남이라 꼽힌 영수가 첫인상으로 영자를 꼽았다. 27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30기 특집 '에겐남 테토녀' 특집이 시작되었다. 출연자들 스스로 붙인 이름으로, 상이하게 다른 성격에 이내 MC들은 이해하게 됐다. 첫 등장한 영수는 훤칠한 덩치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데프콘은 “멀리서 보면 야근 많이 해서 피곤한 BTS 지민 같지 않아요?”라고 물었고, 이이경은 “아, 뭔 이야기인지 알겠어요”, 송해나는 “잘 잡는다”라며 공감했다. 이어 여성 출연자 중 하얀 드레스에 귀여운 미소를 띤 영자가 등장했다. 영자는 “18기 영호가 저희 회사 선배다. 회사 사람들 다 알고 있다”라며 “건설 회사에서 현장 업무를 하고 있다. 관리감독자로 재직하고 있다. 안전 관련도 챙기고, 도면대로 제대로 되고 있는지 검토하고 그런다”라고 말했다. 영수는 순자, 영숙에게 첫인상을 선택 받았으나 그는 영자를 원했다. 영수는 “순자는 밝고 꾸밈이 없지만, 먼저 호감이 갔던 영자님을 알아보고 싶다. 곁눈질로 봤는데, 영자님이 웃고 계셨다. 웃는 게 되게 예쁘셔서 한 장면으로 남았던 거 같다. 예뻤다"라고 말하며 마음을 드러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28. 7:52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