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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사무실 논란' 원지, 3개월만에 유튜버 복귀..'100만 구독' 회복할까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 여행 유튜버 원지(본명 이원지)가 ‘6평 지하 사무실’ 논란 이후 약 3개월 만에 활동 재개를 알렸다. 잇단 사과에도 구독자 이탈이 이어졌던 만큼, 이번 복귀가 채널 신뢰 회복의 분기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원지는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를 통해 ‘네팔에 온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복귀를 공식화했다. 영상에서 그는 “그동안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냈다”며 “다시 여행길에 오르게 됐다. 앞으로도 즐거운 여행 영상으로 찾아뵙겠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별도의 논란 언급보다는 근황과 향후 활동 계획에 초점을 맞춘 메시지였다. 앞서 원지는 지하 2층, 창문 없는 약 6평 규모의 사무실에 직원 3명이 근무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비판을 받았던 상황. 평소 ‘환기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발언과 상충된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영상 비공개와 함께 세 차례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논란 전 102만 명을 넘겼던 구독자 수는 이후 98만 명 안팎까지 감소하며 체감 타격도 적지 않았다. 특히 당시 채널 신뢰도 하락을 보여주는 지표도 포착됐다. 업계에서는 초기 대응 과정에서의 메시지 혼선이 장기적인 여론 흐름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대형 크리에이터인 만큼, 책임과 기준이 더 엄격하게 적용됐다는 평가다. 다만 원지가 복귀 콘텐츠로 선택한 ‘여행’ 본연의 포맷이 기존 강점이었던 점은 긍정 요소로 꼽힌다.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 EBS ‘취미는 과학 여행’ 등 방송 활동과 맞물려 콘텐츠 노출이 이어질 경우 구독자 반등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이다. 결국 관건은 시간과 콘텐츠다. 해명보다 꾸준한 행보와 작업 환경 개선에 대한 실제 변화가 확인될 때 신뢰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는 시선이 지배적이다. 논란 이후 첫 행보에 나선 원지가 감소한 구독자 수를 다시 끌어올리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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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시술 '500만원' FLEX..전원주, 카페 '3인1잔' 논란에 갑론을박ing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전원주의 ‘카페 3인 1잔’ 일화가 공개되며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절약의 아이콘으로 불려온 그의 생활 방식이 예능적 웃음으로 소비됐지만, 자영업 환경과 맞물리며 논쟁으로 번진 모양새. 특히 개인적인 피부시술엔 500만원도 쓰던 과거 일화까지 더해지며, 카페에서 3인 1잔을 주문하는 모습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앞서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남대문시장을 찾은 전원주의 일상이 담겼다. 그는 며느리와 스태프 식사비를 선뜻 결제하며 통 큰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카페에서는 라테 한 잔을 주문해 나눠 마시는 모습을 보였다. 며느리가 종이컵을 미리 챙겨왔다는 장면까지 더해지며 ‘3인 1주문’ 습관이 자연스럽게 공개됐다. 전원주는 과거 절약상과 저축상을 받을 정도로 검소한 생활을 해왔다고 강조했던 인물. 휴지를 모아 쓰고, 종이도 재활용하며 컵과 그릇을 들고 다닌다는 이야기를 덧붙이며 “그래서 돈이 모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40억 원대 자산과 높은 주식 수익률로 재테크 성공 사례로도 알려져 많은 이들에게 절약의 표본이 되기도 했기도. 특히 한 영상에서 그는 피부 관리 시술에 500만 원을 썼다고 밝히는 등 ‘쓸 때는 쓰고, 아낄 때는 아낀다’는 모습이 동시에 드러났다. 하지만 문제는 카페 이용 방식이었다. 카페에서 3인이 1잔 음료는 주문하는 모습이 그대로 전파를 탔기 때문. 일부 시청자들은 “1인 1메뉴는 기본적인 매장 이용 예절”, “자영업자들이 힘든 시기에 테이블만 차지하는 건 민폐”라는 지적을 내놨다. 반면 “평생 몸에 밴 절약 습관을 예능적으로 보여준 것뿐”, “고령의 세대를 현재 기준으로만 평가하기 어렵다”는 옹호 의견도 적지 않았다. 논쟁의 초점은 전원주 개인을 넘어 ‘절약’의 범위와 ‘공공장소 매너’의 경계로 옮겨갔다. 개인의 소비 방식은 존중받아야 하지만, 영업 공간을 이용하는 상황에서는 최소한의 소비가 필요하다는 현실적 시선이 힘을 얻고 있는 상황. 특히 경기 침체로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촬영 당시 사전 협의가 있었고 실제 주문은 인원에 맞게 진행됐다고 해명했지만, 영상 속 평소 습관 발언까지 함께 확산되며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물론 전쟁과 가난을 겪은 세대에게 절약은 생존의 방식이자 미덕이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다만 시대가 바뀌며 공공장소 이용에 대한 사회적 기준도 달라진 만큼, ‘아끼는 태도’와 ‘타인에 대한 배려’ 사이의 균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번 논쟁은 절약 자체의 옳고 그름을 넘어, 서로 다른 생활 방식이 공존하는 사회에서 어떤 기준을 세워야 하는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보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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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횡령 사기' 뒤통수..성시경, 결국日매니저로 교체 "일 잘해" 눈길 ('최화정이에요')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성시경이 일본 활동 비하인드와 함께 새 매니저와의 작업 근황을 전했다. 과거 금전 피해를 입었던 매니지먼트 문제 이후 달라진 변화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모였다.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최화정이에요’의 ‘소문난 미식가 성시경이 극찬한 최화정의 역대급 요리는? (26년 친구, 집들이 음식)’ 영상에서 두 사람은 데뷔 26주년과 오랜 인연을 언급하며 편안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최화정은 “지금이나 예나 똑같다. 건방진 게 아니라 굽신거리지 않는 당당함”이라며 성시경을 반겻다. 이어 일본 방송에 홀로 출연한 성시경 근황을 언급하며 “요즘 일본에서 난리다. 자막 나오는데도 안 틀리고 부르더라. 코디나 스타일리스트 없이 혼자 간 거 보고 울컥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성시경은 이에 대해 일본 활동의 현실적인 벽을 설명했다. 그는 “나는 3대 기획사도 아니고 일본 회사도 없다. 심지어 우리 회사도 없다. 전례가 없는 케이스”라며 “일본은 안전한 걸 선호하는 시장이라 수요와 투자가 있어야 음악 프로그램에 나갈 수 있다. 앨범을 절약해서 만들어도 홍보비를 써야 하는데 레코드 회사가 나에게 투자하겠냐. 메이저에 나가고 싶어도 불러주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새 매니저와의 협업을 언급했다. “이번에 새로 일을 맡은 매니저가 인맥도 좋고 일을 잘한다. 후지TV와 이야기하다가 ‘여기 한 번 나가보자’고 해서 기회가 생겼다”며 일본 방송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아예 모르는 일본 노래 수백 곡을 받아 처음부터 공부했다. 이건 노래를 잘하는 게 아니라 음정을 정확히 맞춰야 하는 시스템”이라며 “감정을 넣고 싶은데 키가 맞지 않아 가성으로 맞춰 불렀다”고 무대 준비 과정을 전했다. 화제가 된 일본 방송 영상에 대해서는 “갑자기 한국의 자랑이라고 하는데 나에겐 이력서가 하나 생긴 것뿐”이라며 “다른 방송에서도 설명했지만 이제부터 뭘 할 수 있을지 모르는 첫 발판”이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필사적인 이유는 후배들에게 멋있고 싶고, 가수들이 길을 찾을 때 조언이 되고 싶어서다. 그러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고 활동 의지를 밝혔다. 한편 성시경은 과거 10년 넘게 함께 일하며 가족처럼 지냈던 전 매니저로부터 수억 원대 금전 피해를 입은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샀다. 공연·방송·광고 등 전반적인 실무를 맡아왔던 인물로, 소속사 측은 관리 감독 책임을 통감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새 매니저 체제로 일본 활동의 물꼬를 튼 성시경은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최화정은 “먹어야 힘 난다”며 식사를 권했고, 두 사람의 유쾌한 대화는 웃음 속에 마무리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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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무속 부부'에 팩폭..."남편의 내림굿 강요는 명백한 가스라이팅" ('이혼숙려캠프')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교수가 무속 신앙 문제로 파탄 위기에 처한 부부에게 날카로운 진단을 내놓았다. 26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무속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19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됐다. 이호선 교수는 아내의 내림굿 결정 배경을 듣고 “남편의 요구로 내림굿을 받는다면 그거야말로 가스라이팅이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특히 남편이 예지몽을 빌미로 아내에게 퇴사를 종용하는 행위 역시 심각한 가스라이팅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부부의 관계를 “둘은 상호 인생 가스라이터들이에요. 서로를, 건강하지 않은 방식으로, 적절하지 않은 방식으로. 한쪽은 종교를 도구로 활용하고 있고, 한쪽은 내 아내를 도구로 보고 있고”라고 분석하며, 서로가 서로를 도구화하며 인생을 망치고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내림굿에 대해 망설이는 아내에게 “내림굿이라는 거 저 뭔지 몰라요? 그거 받고 싶어요?”라고 물은 뒤, 아니라는 대답이 돌아오자 “그럼 하지 마요. 신이 나에게 소리를 질러대고 밤마다 비명을 질러 대는 게 아니라면 저는 남편의 이야기가 신의 소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단호하게 조언했다. 또한 손실만 이어지는 부부의 사업에 대해서도 “계속 손실이 나죠? 내가 가야 될 때도 있고 멈춰야 할 때가 있잖아요. 저는 지금 멈춰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사업 접으세요. 진짜 사업자는 멈출 때를 알아야죠”라고 뼈아픈 팩트 폭격을 날렸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2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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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22기 상철 '공개 출산 고백'에 주춤 "나는 느린 사람"('나솔사계')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백합이 22기 상철의 적극적인 모습에 직진이던 애정 버튼을 멈췄다. 26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마지막 선택을 앞두고 최종 슈퍼 데이트권 획득이 그려졌다. '출산 장려'를 주제로 한 웅변 대회에서 22기 영수, 튤립, 22기 상철이 슈퍼 데이트권을 획득했다. 이 자리에서 골드 돌싱 모두 합쳐서 유일하게 자녀가 있는 튤립은 호소력 짙은 모습을 보였다. 튤립은 “여러분은 출산을 해 본 적이 있으십니까?”라면서 “자연 분만으로 33시간 진통해 본 적 있으십니까? 출산을 경험하며 아이를 만나는 건 귀중하고 좋은 경험이다. 모두 그 마음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감동한 제작진은 튤립에게 마음을 전했고, 튤립은 “출산하고 애기를 배 위에 올려주신다. 애기가 내 위에 있을 때, 막 태어나면 너무 작다. 엄청나게 기상한 기분인데 정말 행복하다. 아이를 낳는 건 꼭 해볼 만한 경험인 거 같다. 갔다올지언정”라며 울먹거리며 대답했다. 튤립은 슈퍼 데이트권을 28기 영수에게 썼다. 영수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데프콘은 "너무 좋아하네. 코가 인중까지 내려가겠어"라며 그의 상태를 묘사했다. 22기 영수는 반공 웅변 대회 출신이라는 점을 자랑스럽게 뽐냈다. 남녀 출연자 중 가장 연장자에 가까운 그는 국화에게 정식으로 데이트권을 쓰고자 했다. 국화는 이를 받아들이면서도 26기 경수를 내버려두는 것에 마음이 쓰여 대화를 요청했다. 국화는 “그래도 제가 먼저 대화하자고 신청한 적은 26기 경수가 처음이다. 산책하자고 말한 유일무이한 사람이다”라며 나름 26기 경수를 위로했다. 26기 경수는 “그래도 본인 마음에서 내가 제일 크다는 힌트를 줬다. 그런데 국화가 고민하는 게 느껴진다. 당연히 22기 영수는 젠틀하고 멋진 사람이다”라며 고심했다. 그러나 국화는 “26기 경수는 생각보다 까다롭다. 22기 영수는 섬세함이 없잖아. 아저씨다”, “근데 26기 경수는 되게 멀끔하지 않냐. 그런데 무던하게도 보이는 게 예민하다는 것”라며 백합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는 “내가 22기 영수랑 그림체는 맞아? 나 한창 나이인데, 본능적으로 끌리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면서 “진짜 모르겠다. 22기 영수, 26기 경수 다 같이 있으면 너무 즐겁다. 정말 모르겠다. 정말 고민을 많이 해 보겠다”라며 머리를 감싸쥐었다. 한편 22기 상철은 웅변 대회 주제를 바탕으로 “30년 전 하나만 낳아 잘 살자, 여기에서 0.7명 출산율을 찍었다. 이제 후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제가 솔선수범하겠다. 백합님을 붙잡겠다”라는 내용을 웅변했다. 백합은 “출산 장려 주제인데 제가 과대해석한 건지 ‘백합이랑 출산할 거야’라고 말한 거 같았다. 그때는 고개를 푹 숙였다”라며 울렁거려했고, 결국 참지 못해서 22기 상철에게 “그런데 저는 느리다고 했다. 22기 상철을 못 기다리게 하는 거 같다”라며 마음을 드러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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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별거' 김애경, 남편과 '술' 갈등에 결국 가출?…"왜 하필 내 생일날 분위기 잡쳐?" 분노 ('특종세상')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특종세상’ 배우 김애경이 남편과의 고질적인 '술' 갈등으로 인해 생일날 집을 나가는 사태가 벌어졌다. 26일 전파를 탄 MBN '특종세상'에는 배우 김애경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애경은 5살 연하 남편 이찬호와 '각집 부부'로 지내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남편의 술버릇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애경은 과거를 회상하며 “(남편이) 술에 막 취했는데 아주 엉망이더라고요. 엉망이야 엉망. 완전히. 술이나 퍼마시고 이런 사람하고 살려고 내가 결혼한 줄 아냐고 (따졌죠)”라며 당시의 깊은 실망감을 토로했다. 이날 방송에서도 두 사람의 갈등은 남편의 술 약속 언급으로 인해 다시 점화됐다. 소파에 앉아 대화를 나누던 중 남편이 "며칠 전에 친구한테 전화 왔었어. 당신 그 친구 알지?”라고 운을 떼자, 김애경은 날 선 반응을 보이며 “그래서 만났어?”라고 물었다. 남편이 “응, 만났어. 오랜만에”라고 답하자 김애경은 목소리를 높여 “만나지 말라니까”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남편 역시 “술 안 마시니까 걱정하지 마. 내가 알아서 해”라고 단호하게 맞서며 팽팽한 대립각을 세웠다. 결국 폭발한 김애경은 “제발 좀! 왜 하필 내 생일날 얘기를 해서. 기분 나쁘게 분위기를 잡쳐?”라며 분노를 쏟아냈다. 서러움이 극에 달한 김애경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그대로 집을 떠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 [email protected] [사진] ‘특종세상'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2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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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띠동갑' 22기 영수에 흔들리지만 "나랑 그림체 맞아?"('나솔사계')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국화가 26기 경수, 22기 영수 사이에서 마음을 갈피 잡지 못했다. 26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슈퍼 데이트권 획득을 위해 노력하는 남녀 출연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야밤의 웅변 주제는 '출산 장려 정책'으로, 웅변을 뛰어나게 한 사람에게 슈퍼 데이트권이 부여되었다. 22기 상철은 “30년 전 하나만 낳아 잘 살자, 여기에서 0.7명 출산율을 찍었다. 이제 후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제가 솔선수범하겠다. 백합님을 붙잡겠다”라며 본디 조용한 성격에도 불도저 같은 면모로 웅변 대회 내용을 적었다. 백합은 “출산 장려 주제인데 제가 과대해석한 건지 ‘백합이랑 출산할 거야’라고 말한 거 같았다. 그때는 고개를 푹 숙였다”라며 몹시 부담스러워했다. 여성 숙소로 돌아온 백합은 여성 출연자들에게 이때 너무 부끄러웠다고 고백했다. 백합은 “‘출산은 백합이랑 하겠다’라고 하는 건 애를 나랑 낳겠다고 하는 거 같았다”라며 버거워했고, 튤립은 “뭔가 확 와 닿는다”라며 백합의 부담을 이해했다. 그러면서도 튤립은 “내 자녀라고 생각했을 때, 백합이 내 딸이면 22기 상철 같은 사람이랑 연애를 하면 좋다”라며 백합을 달랬고, 백합은 “제가 시작을 신중하게 한다. 상철님은 지금도 굉장히 표현을 많이 한다. 웅변 때도 그랬다. 아직 잰다는 생각을 할 거 같다. 그냥 걱정이 많다”라며 고민했다. 결국 백합은 상철에게 "나는 느린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22기 상철은 “저는 큰 걱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충분히 맞춰가는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였다. 슈퍼 데이트권을 딴 22기 영수는 마침내 국화에게 데이트 신청을 할 수 있었다. 데이트 전 두 사람의 대화는 역시나 티키타카가 잘 맞았다. 또한 서로 돌싱이라는 공감하는 아픔을 갖고 있다는 점도 잘 통했다. 국화는 이전 방송에서 자신이 이혼을 함으로써 26기 경수의 미혼 사실이 부담되고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꺼냈었다. 26기 경수는 마음을 결정했다. 최종 선택으로 국화에게 마음을 드러내기로 결정한 것. 그는 이에 대해 국화에게 솔직하게 말했다. 국화는 부담스러워하면서도 그 말을 받아들였다. 국화는 백합에게 고민을 이야기했다. 그는 “나는 26기 경수라고 생각했는데, 마음이 반반이야. 생각이 정말 다르다. 시간이 가는데”라면서 “26기 경수는 생각보다 까다롭다. 22기 영수는 섬세함이 없잖아. 아저씨다”, “근데 26기 경수는 되게 멀끔하지 않냐. 그런데 무던하게도 보이는 게 예민하다는 것”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국화는 “내가 22기 영수랑 그림체는 맞아? 나 한창 나이인데, 본능적으로 끌리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외적인 부분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화는 “진짜 모르겠다. 22기 영수, 26기 경수 다 같이 있으면 너무 즐겁다. 정말 모르겠다. 정말 고민을 많이 해 보겠다”라며 혼돈스러워하더니 차주 예고편에서도 마음이 내내 굳혀지지 않아 모두를 궁금하게 만들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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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MZ 직원 위해 명품 or 차 선물 "그래도 직원 안 뽑혀"('옥문아들')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정지선 셰프가 이직률이 잦은 업장 운영을 위해 특별 대책을 마련했다. 26일 방영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흑백요리사' 시리즈에서 화제가 된 중식 여성 셰프들인 정지선, 이문정 셰프가 출연했다. 이문정 셰프는 호텔에서 25년 째 재직 중이다. 이문정 셰프는 “조리과를 나왔는데 취업을 해야 했다.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호텔 중식에 일자리가 있다고 했다. 나는 사실 일식이나 양식 같은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걸 생각해서 그 자리를 거절했다”라며 “그런데 선배들이 ‘네가 뭔데. 호텔 자리가 쉬운 줄 아냐. 일단 들어가고 자리를 옮겨라’라고 하더라”라면서 중식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입사한 첫날 쇠문을 열었는데 불, 물, 찜기 소리가 들렸다. 싸우는 소리도 들리는 줄 알았다. 제가 생각한 주방의 느낌과 너무 달랐다”라면서 “일하다 보니 불을 다루거나 칼을 쓰는 게 너무 역동적이었다. 내가 알지 못한 큰 칼의 매력을 알았다. 그걸로 끝까지 해 보자고 결심한 게 오늘까지 왔다”라고 말했다. 이문정 셰프는 “웍 잡는 데 10년이 걸렸다. 처음에는 반찬을 나르고, 만들고 그랬다. 그 후 딤섬과 면판, 면 삶는 일을 했다. 그 후 ‘오더 보다’라고, 음식 양을 조절해주는 역할이 있다”라며 차근차근 이 자리까지 올라가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정지선 셰프는 유학과 수상 경력 등으로 자신만만하게 시작했으나, 냉랭한 업계 시선 때문에 너무 괴로웠다고 토로했다. 그는 “저는 유학 다녀와서 대학교도 나오고, 요리 경연 금메달도 땄는데, 내 스스로 잘한다고 생각하고 업장에 갔는데 나를 인정 안 하고 아예 투명 인간 취급을 할 때 정말 힘들고 그만 두고 싶었다”라면서 “어차피 사라질 애라고 생각하더라. 어차피 결혼하고 애 낳으면 사라질 거잖아, 그렇게 생각하더라”라고 고백했다. 정지선 셰프와 이문정 셰프는 출산과 임신도 드러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렇게 자신들의 길을 걸어온 이들은 각각 호텔 임원 라운지 담당 셰프와 업장 2개를 가진 셰프가 되었다. 정지선 셰프는 이문정 셰프와 다르게 업장 운영을 하며 난항을 겪고 있었다. 정지선은 “10시 출근인데 9시 50분에 전화 와서 ‘술을 많이 마셔서 토하느라 출근 못 하겠다’라고 하더라. 너무 솔직해서, 이게 맞나 싶었다”, “또 한 번은 출근 전날 밤에 ‘여기를 다닐지 말지 시간을 주세요’라고 하더라. 3개월 된 직원이었다. 2주 동안 시간을 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3일 만에 연락 와서 바로 퇴사 처리를 하게끔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거기에다 부모와 동반 면접을 보는 사람도 있다고 밝혔다. 정지선 셰프는 “일을 열심히 하는 직원에게 차량 지원을 했다. 5년 이상 직원은 원하는 차량으로 지원해준다”라면서 “오래 일하는 직원에게 명품 받을래, 차 받을래, 물어본다. 명품은 어떤 브랜드여도 상관없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지원하는 사람이 드물다며 시름에 잠겼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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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과 배신 사이....추성훈vs딘딘, 쌍방 고자질에 결국 파국 ('차가네')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차가네'에서 딘딘과 추성훈이 ‘차가네’ 부산 출장에서 쌍방 고자질전을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tvN ‘차가네’에서는 김치 사업을 위해 부산으로 향한 차승원, 추성훈, 딘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김치 만들기에 돌입하자 두 사람은 곧바로 차승원에 대한 불만을 터뜨렸다. 딘딘은 “우리니까 버티는 거지 다른 사람이면 벌써 떨어져 나갔다”며 억울함을 호소했고, 보상 없이 김치 개발에 투입된 점을 언급하며 수익 배분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나는 파김치 좋은데 형은 싫다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추성훈 역시 “자기 마음대로다. 완전 ‘차왕’이다. 전생에 나쁜 왕이었을 것”이라며 거들었고, 두 사람은 “우리끼리 뭉치자. 맛있으면 리액션만 해주자”며 즉석 연합을 결성했다. 하지만 숙소로 돌아오자 분위기는 급변했다. 추성훈은 “딘딘이 형한테 고맙다고 하더라. 이런 보스 없다고 칭찬했다”며 돌연 아부 모드로 전환했다. 차승원이 “출장이라 좋다”고 하자 추성훈은 “이제 그만해도 되지 않나. 대충하라”며 보스 자리를 탐내는 듯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딘딘은 즉각 “아니다”라며 선을 그어 추성훈을 당황하게 했다. 이후 두 사람의 ‘손절과 배신’은 본격화됐다. 추성훈은 “딘딘이 형 없으니 편하다고 했다”고 고자질했고, 딘딘은 “나는 승원이 형한테 목숨 바친다”며 충성 선언으로 맞섰다. 그러자 추성훈은 자신이 했던 말까지 딘딘의 발언처럼 덮어씌우며 다시 고자질해 폭소를 유발했다. 결국 딘딘은 “저렇게 근육 많은데 치사한 사람 처음 본다. 사우나에서 사나이끼리 잘해보자 했는데 바로 고자질이다”고 토로했고, 추성훈 역시 “너도 똑같다”며 받아치며 쌍방 배신을 인정했다. 김치 개발을 둘러싼 불만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동맹은 불과 한 시간 만에 파국으로 끝났고, 고자질과 손절을 오가는 현실 친구 케미가 웃음을 더했다.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 는 신사업으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 '차가네'의 리얼 매운맛 시트콤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에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차가네'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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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무속 부부' 아내에 의심과 분노...“멀쩡한데 왜 내림굿? 남편 안 들어주니 무속 결합했나” ('이숙캠')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이른바 '무속 부부'의 아내를 향해 무속 행위의 진정성을 의심하며 거침없는 독설을 쏟아냈다. 26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무속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19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됐다. 서장훈은 갑작스럽게 내림굿을 받은 아내의 사연에 어이없어하며 “멀쩡한 분이 내림굿을 왜 받냐고요”라며 분노를 표했다. 서장훈은 “내림굿을 받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신병이 오거나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상황일 때인데 그런 것도 아니다”라고 꼬집으며, 아내의 행보가 남편에게는 “계속 보면서 남편 입장에서는 늪 같은 분이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서장훈은 아내가 무속에 빠지게 된 배경에 대해 “(남편이) 다 들어주다가 어느 타이밍부터 안 들어주니까 갑자기 무속이 결합이 돼가지고, 그냥 말하면 안 들어주니까 ‘내가 보인다, 뭐가 보이니까 그렇게 해야 된다’로 접목시켜가지고 얘기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마저 든다”라며 아내의 무속 행위가 남편을 조종하기 위한 수단이 아닌지 의심했다. 아내가 집에 있지 않은 이유에 대해 “제가 그때 우울증이 와서”라고 답하자 서장훈의 핏대는 더욱 높이며 “왜냐하면 두 분이 정상적으로 살지 않기 때문에 그래요. 돈은 돈대로 전부 늪으로 들어가고, 가족은 가족대로 전부 박살이 났어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2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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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귀막아..후배男가수 "새벽에 백지영 집 쳐들어가, 거실에서 잤다" ('에픽하이')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타블로·하동균·투컷이 과거 백지영 집을 기습 방문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26일 공개된 에픽하이 유튜브 채널 영상 ‘와이프 몰래 홈파티 (미쓰라 집 강제 공개) ft. 하동균, 현봉식, 김지훈’에서는 멤버들이 아침 9시부터 미쓰라진의 집을 찾아 ‘미국식 하우스파티’를 강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타블로는 “청소 다 하고 2시 전에 나가겠다”고 말했지만 미쓰라진은 황당해했고, 타블로는 “좋아할 줄 알았는데 서프라이즈 실패”라며 웃었다. 이후 하동균이 합류했다. 그는 “결혼하면 이 시간에 노는 거냐”고 물었고, 에픽하이는 “우리는 아침 7시 45분에 일어난다”고 답했다. 새벽 4시에 잠든다는 하동균의 말에 타블로는 “그 시간은 우리가 소변 보려고 잠깐 일어나는 시간”이라며 현실 유부남 토크로 웃음을 자아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과거 추억으로 이어졌다. 하동균이 “백지영 누나 회사에 다시 들어갔다”고 하자 타블로는 “옛날에 새벽에 갈 곳이 없어 연락했더니 화를 냈지만 결국 들어와서 자라고 했다”며 “거실 바닥에서 잤고, 누나는 우리 두고 스케줄을 갔다. 진짜 최고의 누나였다”고 회상했다. 이에 하동균은 “사실 타블로 집에서 더 많이 잤다”고 받아쳤고, “타블로가 생방송 중에 내 집에서 피자를 시켜 먹고 돈이 어디 있냐고 문자했다"며 "자켓에 백만 원 있다고 가져간다더라. 방송 내내 신경 쓰이게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 하동균의 인간관계 이야기도 이어졌다. 타블로는 “연예계 친구 많으면서 부끄러운 척한다. 아이유랑 친하지 않냐”고 했고, 하동균은 이를 인정하면서도 “BTS는 전혀 모른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투컷의 연예계 인맥을 묻는 질문에는 박효신·거미와의 친분 이야기가 나왔고, 하동균은 “거미와는 친하지만 박효신은 마주칠 일이 없다. 노래 대결하면 이미 내가 졌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타블로는 “투컷은 연예인 친구가 없다. 내가 친구해준다”고 놀렸고, 투컷은 “내가 친구해주는 것”이라고 받아치며 티키타카를 이어갔다.오랜 친구들만 가능한 폭로와 농담, 과거 추억담이 이어지며 에픽하이 특유의 현실 친구 케미가 웃음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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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아내한테 마음껏 하랬더니 1.8억 결제…"사이 소원해졌다" ('만리장성규') [순간포착]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아내의 과감한 인테리어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오후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잠깐) 나 혼자 산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성규는 아내와 아이들이 영어 캠프를 떠나 결혼 13년 만에 처음으로 '자유 남편'이 된 일상을 전했다. 장성규는 인터뷰를 통해 “안녕하세요. 유부남 13년 차, 자유 남편 7일 차 장성규입니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이 소식이 SNS에서 연예대상 신인상 때보다 더 큰 축하를 받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집을 방문한 이상엽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감탄하며 비용을 물었다. 이에 장성규는 “이게 유미(아내)가 내가 이제 마음껏 하라고 그랬더니 그 당시에 1억 8500”이라며 억 소리 나는 액수를 고백했다. 이어 장성규는 “그때는 유미랑 사이가 좀 소원해졌었어”라고 장난스럽게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장성규는 아내의 엄격한 '금기 사항'도 폭로했다. 아내가 “집에 절대 사람 부르지 마라. 제발 안 좋은 기사로 만나지 않게 해달라”고 당부했다는 것. 하지만 장성규는 아내가 자리를 비우자마자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하며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 재미를 더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만리장성규’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2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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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인종차별 당해 화장실서 밥 먹어..한국인은 안 된다고" 유학시절 상처 고백 [Oh!쎈 이슈]

[OSEN=하수정 기자] 레드벨벳 웬디가 학창시절이자 캐나다 유학 당시 인종차별을 당해 상처 받았던 경험을 언급했다.  26일 오후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한고은이 걸그룹에서 솔로가수로 변신에 성공한 웬디를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13살에 미국으로 이민을 간 한고은은 웬디도 초등학생 때 캐나다로 유학을 갔다는 사실에 토크 초반부터 공감대를 형성했다.  웬디는 "3살 터울의 친언니가 캐나다 어학연수를 다녀왔는데 그걸 보고 너무 좋아보였다. 그래서 나도 부모님한테 가게 해달라고 했고, 초등학교 5학년이 되자마자 갔다. 영어를 하나도 못하는 상태로 갔고, (2005년에는) 동양인이 아예 없어서 힘들었는데, 한 달 뒤에 말이 트이고 영어가 조금씩 들리더라. 그러면서 말이 안 통해도 학교가 재밌었다"고 밝혔다. 이어 "2~3년 있다가 시골 브록빌에서 부모님이 도시로 가라고 해서 토론토로 갔다. 그곳은 영어 레벨도 다르고, 아이들이 도도하고 도시 깍쟁이 느낌이었다. 공부를 잘하는 가톨릭 학교를 다녔는데 애들이 엄청 도도했다. 다양한 친구들이 많았고, 인종도 다양해서 내가 끼지 못했다. 그때부터 인종차별이 시작돼서 화장실에서 밥 먹고 날 끼워주는 곳이 없었다"며 토론토에서 심한 인종차별을 경험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웬디는 "(전학간 학교) 아이들한테 '나 같이 놀아도 돼? 축구해도 돼?' 물어보면, '넌 안돼! 너 한국인이잖아' 하면서 차별했다. 선생님한테 가서 '쟤가 나 인종차별했다' 일렀는데도 '둘이 나가서 대화해라' 그랬다. 선생님이 이런 시간을 줬는데도 사과를 절대 안 하고, 그러면서 나 혼자만의 시간이 많아지고, 맨날 옷장 들어가서 울고, 밥도 혼자 화장실에서 먹고, 학교 생활이 힘들어지겠구나 싶었다"며 "그래서 공부를 안 하고 친구 사귀기에 바빴다. 제일 잘 노는 친구들과 놀았고, 자연스럽게 스타일도 바뀌었다. 중 1때 머리 반만 탈색하고, 해골 넥타이 메고, 수트를 입는 등 이상했다. 그때 해외에서 미친듯이 밥 만 먹고, 체중이 1년 만에 10kg 이상 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결국 15kg이나 찐 웬디는 "공항에서 엄마와 언니를 만나러 갔는데 15kg 쪄서 공항에 내렸더니, 엄마와 언니가 못 알아봤다. '너 무슨 일이야? 왜 이렇게 된 거야?' 그러더라. 그날부터 부모님이 약간 거리를 뒀다. 너무 보수적인 부모님이라서 그 다음 한국에 왔을 때 커트하고 머리를 염색하고 스타일을 싹 바꿨다"고 말하기도 했다. 캐나다에서 중학교를 보내고, 미국으로 건너간 웬디는 "중학생 때 공부를 너무 안 해서 거의 'fail'(낙제) 직전이었다. 부모님이 고등학교 올라가면서부터 '이러면 얘가 대학을 못 가겠다. 너 안되겠다' 싶어서, 언니 있는 미국으로 가라고 하셨다. 미국으로 당장 보내셨다"며 "기숙사 생활을 했고, 사립 학교로 들어갔다. 사립학교로 들어가면서 언니와 함께 지냈는데, 언니가 부모님 역할을 했다. 그러면서 공부를 조금씩 했다. 언니와 다른 방을 썼지만 언니가 항상 검사했다. 그때는 언니가 고마운 게 아니라 너무 싫었다"며 트러블 많았던 자매 관계를 떠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언니의 공개 구혼에 나선 웬디는 "친언니가 지금 (캐나다에서) 약사를 하고 있다. 지금 결혼을 안 했는데 1등 신붓감이다. 데려가실 분 데려가 주세요"라며 "캐나다에 있는데 이름은 손승희다. 아주 똑 부러진다"며 실명까지 밝혀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고은언니 한고은'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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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 이예림, 축구선수 결혼 6년차에 "요리할 줄 몰라..배달 시켜 먹어" [핫피플]

[OSEN=하수정 기자]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 후 "거의 시켜 먹는다"고 고백했다. 26일 오후 채널 '갓경규'에는 '백수저 정호영도 가르치다 포기한 충격적인 예림이 요리실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경규는 "예림이가 내 생일날 집에서 나한테 미역국을 끓여줬는데 최악이었다"며 딸의 요리 실력을 걱정했다. 이후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4위에 오른 정호영 셰프를 초대해 꿀팁을 전수받기로 했다. 앞서 이예림은 축구선수 김영찬과 4년 열애 끝에, 2021년 백년 가약을 맺었다. 그러나 보통의 축구선수 아내가 내조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이예림은 밀키트를 이용하거나 배달을 시켜서 먹는다고.  이경규는 "할 줄 아는 요리가 뭐가 있냐?"고 물었고, 이예림은 "나 그냥 아무것도 없다고 봐야지.(웃음) 요새는 밀키트가 잘 돼있으니까 굳이 요리를 배운 적도 없다"며 웃었다. 이경규는 "시켜 먹지?"라고 물었고, 이예림은 "어. 거의 절반은 시켜먹는 걸로"라며 당당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세상이 좀 바뀌었다. 한 두가지 본인이 요리할 수 있는 필살기가 있어야 된다"며 "한국 최고의 셰프님을 모셔와서 예림 양에서 요리르 가르치도록 하겠다"며 정호영 셰프를 소개했다. 이예림은 "나 같은 똥손이 배워도 쉽게 배울 수 있냐?"고 궁금해했고, 정호영 셰프는 "공식만 배우면 쉽게 할 수 있다"고 답했다. 정호영은 낚지 볶음과 금태 간장조림 등을 만드는 비법을 전수했고, 이예림은 "못 먹는게 없어서 아마 엄청 좋아하는 걸로 알고 있다. 최근에도 전지훈련 다녀와서 주꾸미 볶음, 오징어 볶음이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먹고 싶다고 해서 해줬냐?"는 질문에 이예림은 "아니요. 그냥 그런 말만 들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 [email protected] [사진] '갓경규'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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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 부부' 남편, 운전 중 핸들 꺾어버릴까 생각도…"아이들 때문에 버텼다” 충격 고백 ('이숙캠')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무속 신앙과 가스라이팅이라는 관계 속에서 극단적인 선택까지 고민했던 남편의 처절한 심경이 공개됐다. 26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무속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19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됐다. 아내의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멀쩡한 직장을 그만둬야 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남편은 이에 대해 사과를 받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자신의 노력이 한순간에 무너진 듯한 상실감을 토로했다. 심리적 고통은 극에 달해 있었다. 남편은 “그런 생각도 했다. 운전하다가 핸들 확 꺾어버리면 그만 아닌가. 그런 생각한 적 진짜 많아요”라며 아찔했던 순간들을 털어놓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틸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는 자녀들이었다. 남편은 “애들 때문에. 아내가 문제가 아니라 애들 때문에”라고 솔직하게 말하며 가장으로서의 무게를 드러냈다. 이어 남편은 가정을 위해서라면 본인이 어떻게 돼도 상관없다면서도, 반복되는 갈등 상황에 대해 “싸움을 하다 보니 때리진 못하고 쌍욕이 나오는 거죠. 입이 죄를 짓는 거예요”라며 자책 섞인 속내를 밝혔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2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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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무속 부부에 일침...“내림굿 강요는 가스라이팅, 서로가 서로의 도구” ('이숙캠')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교수가 무속 신앙을 둘러싼 부부의 기형적인 관계를 상호 가스라이팅이라고 밝혔다. 26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무속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19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됐다. 이호선 교수는 아내와의 상담 중 “남편의 요구로 내림굿을 받는다면 그거야말로 가스라이팅이다”라고 진단했다. 또한 남편이 감전사 예지몽을 빌미로 아내에게 퇴사를 종용하는 행위 역시 가스라이팅의 일종이라고 지적했다. 부부의 관계를 지켜본 이 교수는 “둘은 상호 인생 가스라이터들이에요. 서로를, 건강하지 않은 방식으로, 적절하지 않은 방식으로. 한쪽은 종교를 도구로 활용하고 있고, 한쪽은 내 아내를 도구로 보고 있고”라며 서로가 서로를 도구화하고 있는 현실을 꼬집었다. 이어 이 교수는 아내에게 “내림굿이라는 거 저 뭔지 몰라요? 그거 받고 싶어요?”라고 물었고, 아내가 아니라고 답하자 “그럼 하지 마요. 신이 나에게 소리를 질러대고 밤마다 비명을 질러 대는 게 아니라면 저는 남편의 이야기가 신의 소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단호하게 조언했다. 계속되는 사업 손실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이 교수는 “계속 손실이 나죠? 내가 가야 될 때도 있고 멈춰야 할 때가 있잖아요. 저는 지금 멈춰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사업 접으세요. 진짜 사업자는 멈출 때를 알아야죠”라며 뼈아픈 팩트 폭격을 날렸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2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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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이상형 싹 밝혔다.."내가 무지한 걸 알때, 매력느껴" ('최화정이에요')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성시경이 달라진 비주얼과 함께 솔직한 연애관을 공개했다.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최화정이에요’의 ‘소문난 미식가 성시경이 극찬한 최화정의 역대급 요리는? (26년 친구, 집들이 음식)’ 영상에서 성시경은 선물을 한가득 들고 등장했다. 이날 성시경을 본 최화정은 “왜 이렇게 말랐냐. 샤프해졌다. 잘생겨지니 낯설다”며 놀라워했고, 성시경은 “화장품 모델이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데뷔 26주년과 오랜 인연을 언급하며 자연스럽게 연애 이야기로 넘어갔다. 최화정이 “연애는 해야 하지 않냐.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이 자꾸 바뀌냐”고 묻자 성시경은 “내가 모르는 걸 알 때 매력을 느낀다”며 “내가 못하는 불어를 하거나 패션, 법처럼 내가 무지한 분야에 능통하면 끌린다”고 자신의 이상형을 설명했다. 다만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어려운 현실적인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이제 껄떡댈 나이는 지났다”며 “예전에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밤을 새워서라도 기다렸는데 이제는 체력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최화정은 “연애도 체력이 있어야 한다”고 공감했고, 성시경은 “그래서 다이어트 타이밍이 좋다. 기대해 달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시경은 “살이 찐 이유는 필요 이상으로 행복했기 때문이다. 배가 부른데도 먹으면 행복하다”며 “살을 빼려면 불행해야 한다”고 농담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다이어트 마음가짐을 홍보하러 왔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다이어트로 한층 또렷해진 비주얼과 함께 이상형, 연애관까지 솔직하게 밝히며 편안한 26년 지기 친구 케미를 보여줬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6.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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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결국 NEW 매니저로 교체.."인맥좋고 일 잘해" 눈길 ('최화정이에요')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성시경이 일본 활동의 어려움과 함께 새 매니저와의 작업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최화정이에요’의 ‘소문난 미식가 성시경이 극찬한 최화정의 역대급 요리는? (26년 친구, 집들이 음식)’ 영상에서 성시경애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최근 일본 방송에 홀로 출연한 성시경을 언급하며 “요즘 일본에서 난리다. ‘사랑이 있으면 살이 빠진다’더라”며 웃었다. 이어 “일본 자막이 나오는데도 안 틀리고 노래를 잘 부르더라. 혼자 간 거 보고 뭉클해서 울컥했다”며 코디와 스타일리스트 없이 출국한 점을 기특해했다. 성시경은 일본 활동이 쉽지 않은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나는 3대 기획사도 아니고 일본 회사도 없다. 심지어 우리 회사도 없다. 전례가 없는 케이스”라며 “한국에서 멀쩡히 활동하던 가수가 일본어 공부해서 혼자 가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은 안전한 걸 좋아하는 시장이라 수요가 없으면 방송 출연 자체가 어렵다. 음악 프로그램도 앨범을 내고 홍보비를 써야 나갈 수 있는데 레코드 회사가 나를 보고 투자하겠냐”며 현실적인 장벽을 토로했다. “메이저에 나가고 싶어도 안 불러주면 방법이 없다”고 덧붙였다. 특히 성시경은 기존 매니지먼트 환경의 한계를 언급하며 새 매니저와의 작업 과정을 소개했다. 그는 “이번에 새로 일을 맡게 된 매니저가 인맥도 좋고 일을 잘한다”며 “후지TV와 이야기를 하다가 ‘여기 한 번 나가보자’고 해서 기회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아예 모르는 일본 노래 수백 곡이 왔다. 처음부터 공부했다”며 철저한 준비 과정을 전했다. 또한 일본 방송 무대의 특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성시경은 “이건 노래를 잘하는 문제가 아니라 음정을 정확히 맞춰야 하는 시스템”이라며 “감정을 넣어 부르고 싶은데 키가 맞지 않아 가성으로 맞춰 불러야 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대를 소화하기 위해 일본어 발음과 음정, 표현까지 세세하게 연습했다고 말했다. 혼자 일본 방송에 도전하며 겪은 시행착오와 새로운 매니저와의 협업 과정을 솔직하게 밝히며, 쉽지 않은 해외 활동 속에서도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인 근황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6.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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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된 성시경, 완전 홀쭉해졌다..최화정 "너무 잘생겨, 설렌다"

[OSEN=김수형 기자] ‘성시경이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최화정을 놀라게 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최화정이에요’에는 ‘소문난 미식가 성시경이 극찬한 최화정의 역대급 요리는? (26년 친구, 집들이 음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성시경은 각종 선물을 바리바리 들고 최화정의 집을 찾았고, 등장과 동시에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화정은 성시경을 보자마자 “왜 이렇게 말랐나. 샤프해졌다. 잘생겨지니 낯설다”고 감탄했고, “오늘 살짝 설렌다. 왜 이렇게 잘생겼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다이어트 해서 반쪽이 됐다”고 덧붙이며 달라진 비주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성시경은 쑥스러운 듯 “최근 화장품 모델이 됐다. 예전에 잘생겼었다고 하더라”고 농담을 건넸다. 그러면서도 “모델을 하기로 했는데 민폐가 되면 안 될 것 같았다. 콘서트 할 때는 술, 담배를 끊어도 살을 뺀 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꼭 빼야겠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한 달 동안 계란과 고구마만 먹었다”며 혹독한 식단 관리 과정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최화정은 미식가 성시경을 위해 스키야키부터 디저트까지 직접 준비했다. 성시경은 ‘먹을텐데’ 진행자답게 음식 하나하나에 대해 섬세하고 맛깔난 후기를 남겼고, “정말 잘 먹었다”고 극찬했다. 최화정은 “홍보할 것도 없는데 그냥 밥 먹으러 놀러 와줘서 고맙다”며 오랜 친구 사이의 우정을 드러냈다. 또 최화정은 “앞으로 다이어트를 더 한다는데 지금도 미모에 물 올랐다. 얼마나 더 멋있어질지 각오하고 있어야겠다”며 농담 섞인 응원을 보냈다. 성시경 역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기며 집들이를 만끽했다. 다이어트로 한층 또렷해진 비주얼과 26년 지기 친구의 유쾌한 케미, 미식가의 리얼한 음식 후기가 어우러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6.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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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사고날 뻔..강민경 "갑자기 눈이 안 보여" 시력 저하 고백 ('걍민경')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시력 문제로 생방송 사고를 낼 뻔했던 아찔한 경험을 털어놨다. 27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배달의 민경 in LA’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그는 스태프들과 식사를 기다리며 안경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난시가 있다”고 고백했다. 강민경은 과거 라디오 스페셜 DJ 시절을 떠올리며 “대본을 받았는데 글씨가 안 보였다. 생방송이지 않나. 큰 글씨만 보이고 작은 글씨가 안 보여서 당황했다”고 일화를 전한 것. 이어 “눈이 좋은 사람들은 아침에 뿌옇게 보이면 눈곱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나.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내가 눈이 안 좋은 줄 몰랐다”며 뒤늦게 시력 문제를 인지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주문한 배달 음식이 도착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라면을 주문했는데 불닭볶음면이 배송돼 당황한 것. 그러나 확인 결과 신라면이 품절돼 대체 상품으로 불닭이 온 것이었고, 단순 오해로 마무리됐다. 다음 날에도 먹방이 이어지며 ‘배달의 민경’다운 일상이 펼쳐졌다. 강민경은 “원래 식탐이 많아서 라면을 쟁여두는 편인데 집에 하나도 없더라. 정신없이 바빴던 것 같다”며 최근 바쁜 스케줄을 언급했다. 시력 문제를 몰랐던 탓에 생방송에서 실수할 뻔했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현실 공감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걍민경'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6.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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