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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고백’ 심권호, 女배우가 곁 지켰다...김윤경 "내가 있잖아"

[OSEN=유수연 기자] 배우 김윤경이 간암 투병 사실을 밝힌 심권호를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3일 김윤경은 자신의 SNS에 “레슬링 심권호. 사람을 얻는 일. 아들에게 삼촌이 생기고, 나에게 늙은 아들이 또 생기고. 울 아들에게 잘해줘서 고마워. 권호 형 우리 모두 힘내자 내가 있잖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나란히 서서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심권호는 김윤경의 아들과도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이다. 가족처럼 가까운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심권호는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병원 검진 과정에서 간경화 소견과 함께 초기 간암 진단을 받았으며, 이후 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힌 것. 그는 방송에서 “간암 잘 잡고 왔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하겠다”고 전했다. 김윤경 역시 해당 방송 영상을 공유하며 “치료를 위해 용기 내 공개했다.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권호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과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으로, 은퇴 후 후배 양성과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3.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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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은퇴설' 부인하더니 성시경 만났다.."많은 생각하고 느껴"

[OSEN=선미경 기자] 은퇴설에 휩싸였던 배우 박신양의 깜짝 근황이 공개됐다. 가수 성시경은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내일 저녁 6시는 박신양 선배님이 나오시네요. 워낙 팬이었고 저도 처음 뵙는지라 긴장됐지만 즐거운 자리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성시경은 “뭐랄까 우리 모두가 해야하는 걸 알지만 귀찮고 어려워서 피하려고 하는 자기 자신을, 자신의 안쪽을 오롯이 바라보는 것을 피하지 않고 아주 오랜시간 해오신 분”이라며, “연예계 선후배가 아니라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걸 느끼게 되는 만남이었던 것 같아요”라고 박신양과의 만남에 대해 설명했다. 또 성시경은 “3월 6일부터 전시회 저도 가 볼 생각이고요. 한식 고기 좋다고 하셔서 갈비찜이랑 그 육수로 스지무우국 끓였는데 이야기하느라 거의 못먹.. 결국 다음 날 다 먹었어요”라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신양과 성시경의 투샷이 담겨 있었다. 앞치마를 걸친 성시경은 박신양쪽으로 몸을 기울인채 턱을 괴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박신양도 환하게 웃으면서 카메라를 바라봤다. 두 사람 앞에는 성시경이 직접 만든 요리들이 가득했다. 분위기 좋았던 만남을 인증하듯 두 사람 모두 표정이 밝았다. 박신양은 현재 13년차 화가로 활동 중이다. 최근 몇 년간 연기 활동을 중단하며 ‘은퇴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최근 유튜브에 출연해 “배우는 은퇴가 없는 일이다. 나이, 상황, 역할에 맞는 출연은 언제든지 할 수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박신양은 현재 서울에서 개인전을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성시경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3.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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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이혼 8년차'에 느낀 빈자리.."子, 엄마 있었으면 좋겠다고"(니맘내맘)

[OSEN=김나연 기자] 개그맨 송영길이 이혼 후 느낀 '엄마'의 빈자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3일 '니맘내맘' 채널에는 "싱글대디의 연애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개그맨 송영길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송영길은 이혼 후 근황을 묻자 "부모님 집 빼고 전세금 보태서 약간 넓은 집으로 부모님이랑 합쳤다. 이혼하면서"라며 "이 아파트에서 이혼했다. 이 앞에 분수대에서 석달동안 혼자 울었다. 근데 벌써 이혼한지 8~9년 돼서 아무 생각 없다 사실은"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마음이 괜찮아지기까지 얼마나 걸렸냐"고 묻자 "한 4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어떤 사람이든 장례식장에도 웃듯이 4년동안 막 이러고 있는 건 아닌데 아무렇지도 않다는 느낌 날때까지는 그정도 걸린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아이들도 적응이 됐다는 그는 "물론 영길씨가 잘 하는데도 엄마가 채워주는거랑 아빠가 채워주는게 다를거라 생각한다"고 말하자 "다르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송영길은 "(아이들이) 그런 얘기를 안하긴 하는데 애들한테 이혼 했다고 얘기했고. '이혼이란게 있다. 따로 사는거다' 그런 얘기를 했다. 그러니까 어느새 첫째는 '아빠는 왜 여자친구가 없냐'더라. 이제 쉽지 않다라고 말하고 싶은데.. 왜냐면 이게 현실적인거니까. 이혼하고 나서 근처에 돌싱이든 한번도 안 갔던 분이든 어떤 이성을 만나지 않나. 그러면 이혼한거 갖고는 아무렇지 않아 한다. 근데 애를 내가 둘 다 키우고 있으니까 여기서 딱 두 발자국 물러나는게 느껴진다"라고 쉽지않은 연애 현실을 전했다. 이어 "이혼후 연애 경험 있냐"고 묻자 "있긴 있는데 주변에서 지나가다보며 사람들이 알아보고 사진찍고 하니까 '아빠 인기 많은데 왜 여자친구가 없냐'더라. 그건 또 다른거라고 했다. '근데 왜 아빠가 여자친구생겼으면 좋겠어?' 했더니 '나도 엄마가 생겼으면 좋겠어' 그런 얘기 할 때가 있다. 빈자리가 있긴 있는거다. 영희씨도 알다시피 저희 어머니도 장군 스타일이라 엄청 부드럽게 받아주는 스타일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런게 있지 않을까"라고 털어놨다. 이에 "상대방도 아이가 있으면 쉽게 연애할 수 있는것 같더라. 연애할때 아예 미혼과 연애했냐"는 질문에 송영길은 "애가 있는 사람이었다. 하나였다. 어차피 서로 애가 있으면 이해하기 쉽지 않겠냐. 더 힘들다. 일단은 아이들을 훈육하고 육아하는 방식에서 완전 다르다. 근데 그런 방식에서 일단은 너무 많이 부딪힌다. 부부끼리도 부딪히지 않나. 근데 부부인데 둘이서 함께 만든 애니까 그래도 합의 과정을 찾아가는건데 완전 이렇게 키웠고 저렇게 키운 사람 만나면 힘들다. 오히려 없는게 맞다. 둘다 없거나 한명이 없는게 낫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연애하고 싶은 마음은 있다는 그는 "이혼한지 얼마 안됐을때는 갑자기 자유도 얻었고 그때 제가 이혼했을때가 35살이었다. 30대니까 내 주변에 개그맨 후배들이 '형 3대 3 쪽수 �Я殮� 나와' 그런 기회가 잡히긴 하지만 그때는 이혼했다는걸 공개하기 전, 약간 편해지기 전이었다. 그러면 만났다가 번호를 받아서 나중에 연락을 하면 그 사이에 검색을 해보면 결혼 기사가 있으니까 '결혼하신 분이 저한테 연락 하셔도 돼요?' 한다. 이러면 또 얘랑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구구절절 말하기 짜치니까 그냥 '잘 들어갔나요' 하고 끝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나오는 자리인걸 알고 나오는 분들은 검색해보고 나온다. 그리고 결혼 기사를 보고 나오니까 잘 안된다. 그러다 보니까 안 되는데 연애하고 시간이 지났지 않나. 지금은 나한테 '형 나와' 했던 애들도 늙어서 자기들도 없다. 전체적으로 상향 늙음화가 돼서 기회가 없다. 또 그런걸 만들려고 발버둥치기에는 구질구질하고. 일하고 애 잘키우는거에 중점을 두는데 그러다 만약에 인연이 생기면 만날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송영길은 재혼에 대해서는 "안 한다"고 못박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다른 여자가 친엄마보다 더 잘볼까 그런게 있다. 저는 애들이 우선이다. 애들이 자기 할일 알아서 할 때면 상관없다. 내 편한대로 가면 되니까. 아직 애들 사춘기도 안왔는데 엄한짓 하는게 두번의 상처일까봐. 지금 상태로 결혼생각 아예 없앤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게 뭐냐면 일단 부모님 집에 있지 않나. 제가 총각때는 부모님 집에가면 안방에 아버지, 거실 어머니 각자 TV보고 형광등도 안 켠다. 사람사는것 같지 않고 조용했다. 근데 애들이랑 가니까 물론 어머니가 일이 힘들어지긴 했는데 아버지도 거실에 애들보러 왔다갔다 하고 북적거리고 사람사는 냄새가 난다. 온기도 더 느껴지고. 이런 상태고 8년 살았다. 여기서 이 집에 들어올 여자가 현실적으로 없지 않나"라고 문제점을 짚었다. 이어 "그런데 내가 애들을 데리고 나가면 부모님한테도 너무 빈자리가 너무 느껴진다. 그렇다고 따로 내가 살림 차리면 애들은 아빠한테 또 버림받는거다. 어떤 경우의 수에도 부합하는게 없다. 그래서 결혼은 아예 생각이 없다. 근데 이 사단은 어쨌든 나랑 그쪽사람이랑 개인적인 일인데 그것때문에 부모님이랑 애들이 피해를 보고있는것이기 때문에 제가 손해를 봐야한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한편 송영길은 지난 2014년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뒀지만 2018년 합의 의혼했다. 이혼 후 두 아이들은 송영길이 양육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니맘내맘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3.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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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수♥임라라, 쌍둥이 생후 100일에 옹알이 터졌다.."의사소통을 해"(슈돌)

[OSEN=하수정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귀요미 쌍둥이 강단둥이남매가 4등신 몸매비율로 극강의 귀여움을 자아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임을 입증했고,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지난해 7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오는 4일(수) 방송되는 ‘슈돌’ 607회는 ‘레전드 할아버지의 육아일기’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태어난 지 100일을 맞이한 강단둥이남매는 옹알이와 미소 폭격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 태어난 지 100일이 된 강단둥이남매는 무럭무럭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특히 강이와 단이는 나란히 깜찍한 4등신 몸매비율을 자랑해 귀여움을 치솟게 한다. 또한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 앙증맞은 입술, 빵빵한 볼살이 조그마한 얼굴 안에 오밀조밀하게 자리를 잡아 강단둥이남매의 비주얼 포텐을 터뜨린다. 쌍둥이가 나란히 미모를 뽐내자 랄랄은 “둘이 같이 있으니 귀여움도 두배다”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이 가운데, 아빠 손민수는 “이제 강이, 단이가 4등신이 됐다”라며 기쁨을 드러낸 후 “단이가 이제 명확한 의도를 가지고 나와 의사소통을 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일어나자마자 다리를 꼬물꼬물 움직이며 귀여운 율동을 보여준 단이는 분유를 내놓으라는 듯 우렁찬 목소리로 단 사이렌을 발동시킨다. 특히 단이는 분유를 먹은 후 식사량이 부족한 지 아빠를 향해 옹알이를 쏟아내는가 하면, 아빠에게 초롱초롱한 눈빛을 발사하며 분유를 더 달라고 자신의 요구를 명확히 전달한다. 이에 손민수가 “아까 먹었잖아. 밥 시간에 맞춰서 먹어야 해”라고 말하자 단이는 아빠를 향해 애교 필살기인 메롱 공격을 감행해 아빠를 항복하게 만든다고. 단이의 귀여운 메롱공격에 MC 김종민은 잇몸이 마르도록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태어난 지 100일을 맞이한 손민수-임라라의 자녀 강단둥이남매의 귀여운 모습은 ‘슈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3.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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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이런 삼촌 또 없습니다('스프링 피버')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안보현이 ‘스프링 피버’에서 투박하지만 속 깊은 삼촌의 면모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시리게 만들었다.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 연출 박원국)에서 안보현이 조카 선한결(조준영 분)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나쁜 사람이 되려는 ‘조카 바보’ 선재규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찬사를 끌어내고 있다. 앞서 선재규는 누나 선희연(손여은 분)이 어린 한결을 맡기고 떠나자, 고작 고등학생이었음에도 학교까지 직접 데리고 등교하며 한결을 지극정성으로 키워냈다. 지난 2일 방송된 9회에서는 조카의 마음이 다치지 않기만을 바라며 모진 진실을 홀로 삼켜온 재규의 가슴 아픈 부성애가 그려지며 안방극장을 눈물로 적셨다. 이날 재규는 한결이 엄마에게 버림받았다는 차가운 사실에 상처받지 않도록 누나 희연에게 합의서를 써주는 대신 “한결이가 물어보면 무조건 내 핑계 대야 한다”며 진실을 묻어두려 했다. “한결이 마음 1mm라도 다치게 했으면 내가 가만 안 둔다”고 모든 비난을 자신에게 돌리려는 재규의 조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보는 이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여기에 재규가 과거 재롱잔치 무대에 오른 어린 한결을 회상하는 장면이 먹먹함을 더했다. 일을 마치고 뒤늦게 달려가 울상으로 서 있는 조카를 마주해야 했던 기억은 재규에게 평생의 부채감으로 남았다. 부모의 얼굴조차 모르는 조카를 친자식보다 뜨겁게 사랑하는 재규의 모습은 진정한 부성애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했다. 이처럼 안보현은 투박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삼촌 선재규의 진심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자극했다. 친자식처럼 키운 조카에게 닿을지 모를 상처를 막아내려는 안보현의 절제된 감정 연기가 지난밤 열띤 반응을 이끌기에 충분했다. 유쾌하고 설레는 로맨스부터 엉뚱한 코미디, 조카를 향한 애틋하고도 특별한 부성애까지 선재규의 다채로운 얼굴을 완성해 나가고 있는 안보현. ‘스프링 피버’가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선재규를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게 체화하며 안방극장을 따스하게 물들이고 있는 그의 활약에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바다. 안보현이 출연하는 ‘스프링 피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3.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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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의혹’ 김선호, 차기작 줄줄인데..'현혹'→'언프렌드', 편성 시기 '불투명' [Oh!쎈 이슈]

[OSEN=유수연 기자] 배우 김선호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차기작 공개 일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 측은 향후 일정과 관련해 “아직 공개 시점이나 일정이 확정된 게 없다. 업데이트 사항이 생기면 알리겠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현혹’은 1935년 경성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멜로물로, 김선호와 수지가 주연으로 참여한 작품이다. 당초 하반기 공개로 발표된 가운데, 구체적인 편성 시점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다른 차기작들도 상황은 비슷하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드라마 ‘언프렌드’는 과거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로 편성이 논의된 바 있으나, 김선호의 '탈세 의혹' 사안과는 무관하게 일찌감치 편성이 불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tvN 드라마로 편성이 알려진 ‘의원님이 보우하사’는 크랭크인 전 단계로, 공식 편성이나 공개 일정 역시 확정되지 않은 단계로 파악됐다. 한편 김선호는 최근 가족 명의로 설립한 1인 법인을 통해 활동 수익을 정산받아 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해당 법인에는 김선호의 부모가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으며, 법인 계좌를 통해 부모에게 급여가 지급된 뒤 다시 김선호에게 이체된 정황이 포착됐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또한 법인 명의 카드로 생활비와 차량 유지비 등이 결제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비용 처리를 통한 법인세 축소 의혹까지 불거진 상황. 이에 소속사 판타지오는 “해당 법인은 연극 제작 및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으로,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 목적은 아니었다”며 “현재는 실제 사업 활동을 중단했고 관련 절차에 따라 폐업을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다.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선호가 출연 예정이던 작품들의 공개 시점 역시 잇따라 ‘미정’ 상태로 남으면서 향후 일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3.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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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원, 벌써 47세 맞아?..압도적 우아함

[OSEN=선미경 기자] 배우 하지원이 글로벌 매거진 커버 모델로 나서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하지원은 글로벌 럭셔리 매거진 프레스티지(Prestige)의 싱가포르·말레이시아 2월호 커버 모델로 낙점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커버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양국에서 동시 공개되며, 아시아 전역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하지원은 절제된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으로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세련된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카리스마가 어우러지며, 변치 않는 아우라와 독보적인 비주얼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 이번 화보는 싱가포르 아트 위크 2026(Singapore Art Week 2026) 참여 차 아티스트로 싱가포르를 방문한 하지원이 현지에서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글로벌 아트 신과 맞닿은 지점에서 완성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하지원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을 통해 친근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예능 캐릭터로도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오는 3월에는 케이블채널 ENA 새 시리즈 ‘클라이맥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사진]프레스티지(Prestige)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3. 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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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이찬형, 미성년자 성폭행범 변신..'두 얼굴의 악마' 완벽 빙의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이찬형이 ‘아너’의 포문을 여는 강렬한 연기 변신으로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하 '아너')에서 이찬형은 톱스타의 화려한 가면 뒤에 잔혹한 본성을 숨긴 ‘강은석’ 역을 맡아, 극의 서막을 알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극 중 강은석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폭행 혐의를 받는 인물이다. 이찬형은 법원 출석길에서 자신을 지지하는 팬들 앞에서 담담하고 절제된 태도를 유지하는 스타의 아우라를 뿜어내며 시선을 모았다. 그러나 법정 문이 닫히고 차폐막 뒤에서 피해자를 대면하는 순간, 비릿한 미소와 함께 본색을 드러내는 그의 눈빛 변화는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특히 이찬형은 피해자의 기억 속에서 광기에 서린 채 폭력을 휘두르는 극악무도한 모습부터, 법정에서 상대의 허점을 역이용해 상황을 반전시키는 치밀함까지 극단을 오가는 열연을 펼쳤다. 피해자를 향해 “전 만취 상태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조롱하듯 내뱉는 대사는 분노를 유발함과 동시에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강은석이라는 캐릭터는 단순한 가해자를 넘어, 로펌 L&J 3인방 윤라영(이나영 분), 강신재(정은채 분), 황현진(이청아 분)이 마주하게 될 거악(巨惡)의 실체를 예고하는 핵심 게이트였다. 정의를 구현하려는 세 주인공을 비웃는 듯한 압도적인 악역 연기는 이들을 거대한 혼란의 소용돌이 속으로 밀어 넣으며 극적 재미를 더했다. 결국 강은석은 강신재가 확보한 마약 투약 증거로 인해 체포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드러난 거대한 배후의 존재는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이찬형은 1회 출연만으로도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묵직한 서사의 단초를 제공하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그간 선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로 사랑받아온 이찬형은 이번 ‘아너’를 통해 완벽히 얼굴을 갈아끼운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이다. 등장과 함께 강렬한 파문을 일으키며 극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한 그가, 이번 작품에서 보여준 에너지를 바탕으로 다음 작품에서는 또 어떤 놀라운 변신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업계와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배우 이찬형의 강렬한 활약으로 시작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KT스튜디오지니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3. 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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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김, '가요무대'서 명품 가창력 빛냈다…'섬마을 선생님' 완벽 재해석

[OSEN=김나연 기자] 가수 미스김이 깊이 있는 가창력으로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2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는 ‘영원한 친구’ 특집으로 꾸며졌다. 시청자들이 깊이 공감할 우정과 추억의 노래들이 선곡된 이 날, 미스김은 이미자의 명곡 ‘섬마을 선생님’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단아한 모란꽃 같은 자태로 무대에 등장한 미스김은 첫 소절부터 특유의 깊고 맑은 보이스로 청중의 귀를 사로잡았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곡의 흐름을 섬세한 꺾기와 절제된 감정 표현으로 풍성하게 채우는 미스김의 무대는 보는 맛과 듣는 맛을 모두 선사했다. 특히 ‘섬마을 선생님’ 특유의 애잔한 정서를 미스김만의 파워풀하고 시원한 가창력으로 풀어내는 모습은 미스김이 ‘믿고 듣는 트롯가수’라 불리는 이유를 제대로 보여줬다. 고음 부분에서는 막힘없는 사이다 보컬을, 저음에서는 묵직한 감성을 전달하는 미스김은 이미 완성형 보컬리스트였다. 미스김은 그간 KBS ‘전국노래자랑’ ‘아침마당’, TV조선 ‘미스트롯3’ ‘미스쓰리랑’ ‘트롯 올스타전’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장르와 무대를 경험하며 탄탄한 실력을 쌓아왔다. 그 결과 이제 누구나 인정하는 명품 가창력의 여성 트로트 가수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독성 가득한 멜로디의 ‘될놈’을 발매, 트롯팬들에게 무한재생을 유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전통 트롯의 깊고 구수한 감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방송은 물론, 전국 행사장을 누비며 ‘행사의 여왕’ 미스김이 올해 또 다시 이어나갈 새로운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1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3. 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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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이재시, 美명문대 다니더니..경사 "유튜브 10만 돌파"

[OSEN=유수연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 2일 이재시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우와아 10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면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의 구독자 수가 10만 명을 넘어선 모습이 담겼다. 이로써 이재시는 구독자 10만 명 이상 채널에 주어지는 ‘실버 버튼’을 받게 됐다. 해당 채널을 통해 그는 패션, 일상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꾸준히 활동 중이다. 이재시는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2022년 만 15세 나이로 캐나다 밴쿠버 패션쇼 무대에 올랐으며, 현재는 뉴욕주립대 FIT 한국캠퍼스에 재학 중이다. 한편 이동국은 이수진 씨와 결혼해 4녀 1남을 두고 있다. 가족은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3.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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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의혹' 김선호, 차은우 닮은꼴..가족 법인으로 정산금 수령 "본인 요청"[Oh!쎈 이슈]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김선호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전 소속사에 속했을 당시 1인기획사를 통해 정산금을 받아온 사실이 드러나 의혹에 힘을 더하고 있다. 3일 김선호의 현 소속사 판타지오는 OSEN에 "2024년 1월 법인 설립 이후 일시적으로 (이전 소속사로부터) 정산받은 것이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전 소속사 측은 OSEN에 "배우가 요청한 곳으로 정산금을 입금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별도로 운영하는 가족 법인을 만들어 실질적인 탈세를 한 정황이 보인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김선호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본인의 자택 주소지로 별도의 공연 기획사 법인을 만들어 운영 중이며, 사내 이사는 김선호의 부모님이다. 이런 가운데 김선호가 법인 은행을 이용해 부모에게 적게는 수백 만원에서 수천 만원에 달하는 월급을 줬으며, 이 법인으로부터 월급을 받은 부모들은 매달 다시 김선호에게 월급을 이체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김선호의 부모는 이 법인 소유 카드를 이용해 생활비와 유흥비를 결제하고 부친은 담뱃값과 노래주점 결제비 등을 법인카드로 충당했고, 타고 다니는 차량도 법인 명의로 등록돼 있다고. 이에 회사 비용을 늘려 손금 처리하는 방식으로 법인세를 줄이려는 의도라며, 법인 카드 사적 유용은 업무상 배임 및 횡령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만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 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날 김선호가 이전 소속사에 소속됐을 당시인 2024년 1월 설립한 1인 법인 '에스에이치두'로 연예 활동에 대한 정산금을 받아왔다는 보도가 등장하며 논란을 재점화 했다. 김선호 개인으로 소득이 잡힐 경우 지방세 포함 최고 49.5%의 소득세가 잡히지만 법인 소득으로 처리할 경우 최고 19%의 법인세 혜택을 받을수 있는 만큼 세율 차이를 노린 조세 회피 행위로 보인다는 주장이다. 더군다나 "실제 사업 활동은 1년 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입장문 역시 일각에서는 '횡령/배임 논란'으로 키우는 불씨가 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사업 활동이 없었음에도 법인카드가 사용되고 부모님께 월급이 나간 것이 사실이라면 세법상 '업무무관 비용(가지급금)'에 해당되며 이는 결국 법률적으로 '횡령'이나 '배임'의 성격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는 것. 또한 법인의 주소지와 김선호 거주지의 주소지가 같아 페이퍼 컴퍼니 의혹까지 더해진 상황. 이는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 대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사례와 닮아 있어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차은우 또한 모친이 설립한 페이퍼 컴퍼니를 통해 100억원이 넘는 소득세를 탈세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 김선호 측은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위장 법인' 의혹을 벗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사업 활동 수행 여부에 대한 소명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어 보인다. 한편 김선호는 최근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출연했다. 차기작으로는 티빙 '언프렌드', 디즈니+ '현혹', tvN '의원님이 보우하사' 등의 공개를 앞둔 가운데, 탈세 의혹에 휩싸이며 차기작 공개 계획에도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3. 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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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희, '혼자는 못 해'로 증명한 예능 DNA..직진 매력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이세희가 예측 불가 웃음을 선사하며, '예능 원석'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이세희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에서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와 함께 매 회차 게스트들의 든든한 서포터즈가 돼 색다른 재미를 전하고 있다. '혼자는 못 해'를 통해 첫 야외 예능에 도전하게 된 이세희는 게스트의 말 한마디도 허투루 듣지 않는 섬세한 배려심은 물론 센스 있는 입담과 리액션으로 서포터즈로서의 진가를 과시 중이다. 특히 이세희는 궁금한 것은 망설임 없이 질문하는 등 무엇이든지 도전하고 보는 직진 매력으로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이세희는 즉석 상황극에도 완벽 몰입하며 예능에 진심인 면모를 드러냈다. 반전의 엉뚱미도 잠시, 에어리얼 후프에 도전한 이세희는 공중에서 자세를 바꾸는 고난도 동작까지 완벽 소화하며 '확신의 에이스'로 활약하기도 했다. 출연진들을 비롯해 일일 선생님까지 감탄하며 의외의 운동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렇듯 이세희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본능적인 예능 순발력을 발휘하며 보는 즐거움을 배가하고 있다. 여기에 경청의 태도로 게스트를 살뜰히 챙기는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는 바, 추후 펼칠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이세희가 출연하는 '혼자는 못 해'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JTBC '혼자는 못 해' 갈무리.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3.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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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개코와 이혼' 발표후 "즐거운 하루하루"..밝은 근황

[OSEN=김나연 기자]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전 아내이자 사업가인 김수미가 이혼 발표 후 밝은 근황을 전했다. 3일 김수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랜만에 보고싶었던 친구 만나서 수다도 떨고, 이발도 하고, 건강검진도 하고, 사람들 북적북적한 곳에 가서 호떡도 사먹고, 집청소도 하고, 눈알 빠지도록 퍼즐도 하고,,  제법 즐거운 겨울의 하루하루를 모아 올려봅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김수미가 SNS에 게시글을 올린 것은 지난달 개코와의 이혼 소식을 전한 뒤 처음. 공개된 사진에는 홀로 알찬 겨울을 보내고 있는 김수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넓은 집안에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카페를 찾아 맛있는 디저트를 맛보며 환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이혼 후에도 변함없이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 그의 근황이 돋보인다. 한편 김수미와 개코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하지만 결혼 14년만인 지난달 16일 SNS를 통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며 "부모로서 공동 양육의 책임은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고 부모로서의 역할은 계속 이어나갈 것을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수미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3.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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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뉴스 나온 안티팬 만행.."계란 맞고 머리 뜯겨..사과해라"[핫피플]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간미연이 과거 안티팬의 만행을 고백하며, “사과하라”고 경고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차오루’에는 ‘실화 맞아? 믿기 힘든 90년대 활동 썰..’이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공개됐다. 베이비복스 멤버 간미연과 차오루가 만나 과거 활동 시절의 이야기를 하며 공감을 나눴다.  차오루는 간미연에게 “옛날에 활동할 때 제일 큰 스트레스 어디서 받았어요?”라고 물었다. 간미연은 “요즘은 연예인들을 만나도 ‘연인이다. 누구다’ 이렇게 많이 얘기하지만, 그때만 해도 ‘와’ 이러고 막 달려들었던 시기였다. 막 뭐라도 만지려고 하고 가짜 머리 같은 것도 막 이렇게 뜯겨져 나간다”라고 팬들과의 일화를 언급했다.  이어 간미연은 “그때 가짜 머리를 달고 하면 분수 같은 머리가 되는데 지방 공연을 하고 차로 가는 길도 험했다. 경호원들이 우리를 막아도 중간 중간에 사람들이 미니까. 아니면 팔로 잡은 사이로 막 손을 민다던가 하는 신체적인 접촉도 많았다. 어린 나이에 맨날 차에서 울고 했던 기억이 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내 머리를 누가 잡아당겼는데 뜯어진 거다. 근데 나는 상투를 틀고 있으니까 내 얼굴도 웃겼지만, 내 가발이 사람들 손에 손을 거쳐서 둥둥둥둥 떠나가고 있다. 당장 내일 또 해야 하는데. 그냥 차에 타서 막 울고”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또 간미연은 뉴스에 등장할 정도로 유명했던 안티팬과의 일화도 언급했다. 간미연은 “안티도 굉장히 직접적이 공격이 많아서 행사가 끝나고 차를 타면 못 가게 차를 막 밀었다. 위협적이다. 지금 같은 경우에는 직접적으로 하는 사람 별로 없다. 그때는 직접적으로 계란 던지고 뭘 던지고 흔들고 못 가게 만들고 이런 경우도 많았다. 그때는 뭐가 중요한지 모를 정도로 그렇게 막 다녔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안티팬에 대해 언급하던 간미연은 “사과해요 나한테. 그때 그러신 분들 나한테 사과해요”라고 직접적으로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3.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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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음주운전 사과' 임성근, '매매' 논란 짜글이 식당 직접 가보니..."개업 준비중" (Oh!쎈 현장)

[OSEN=연휘선 기자] "멀쩡하게 오픈 준비 중입니다. '매매' 이야기가 나온 건 오해, 아예 다른 땅이에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요리사 임성근이 개업 준비 중인 식당 건물도 매물로 내놨다는 억측에 답했다.  3일 오전, OSEN은 경기도 파주시 심학산 인근에 있는 한 건물을 찾았다. 임성근이 개업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식당으로 최근 온라인에서 '매매 엔딩'이라는 논란에 휩싸인 곳이었다.  그러나 OSEN 취재 결과 해당 건물은 여전히 개업 준비 중이었다. 지도 어플리케이션에서도 주소를 검색할 시 식당 상호가 함께 검색되며 개업 준비 상태를 알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쩌다 '매매' 논란에 휩싸였을까.  시작은 한 네티즌의 글에서 촉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임성근 짜글이 식당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작성된 바. 게시물에는 "매매 엔딩. 근래에 공사 중단됐다고 소문 남. 그 후 매매 현수막 붙인 듯"이라는 글이 '매매' 현수막 사진과 함께 게재돼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실제 현수막을 제작한 부동산 중개인 측에 연락한 결과 "매물로 나온 물건은 그 요리사(임성근) 분 식당이 아니다. 그 옆에 있는 다른 필지"라는 답을 들었다. 실제 임성근의 식당 우측에는 나무와 잡초 등이 무성한 필지가 뒤편의 공터로 이어지는 필지가 존재했다. 입구만 좁을 뿐 약 대지 580평 규모에 상가 신축이 가능한 공간이 매매 대상이었던 것. 현수막에 담긴 건물 또한 임성근의 식당과 다른 모양에 신축 시 예상되는 조감도가 담긴 것 뿐이었다.  임성근의 식당이 자리한 파주 심학산 인근은 앞서 네티즌들 사이 '어르신들 경리단길'이라는 별칭이 통할 정도로 다양한 맛집들로 구성된 곳이다. 인근 주택가가 없는 지리적 특성상 수백평대 대형 카페와 식당 들이 주차 공간까지 겸비해 다양한 모양의 대규모 필지로 구성됐다. 도로 지분 또한 미묘하게 경계가 달랐다.  이 가운데 임성근의 식당 앞 울타리 바로 앞에 진입로를 차지한 인근 필지의 '매매' 현수막이 오해를 야기한 것이다. 여전히 임성근의 식당 한 편에는 그의 사진 2개가 크게 걸려 있어 유명 요리사의 식당임을 알려줬다.  임성근 측 관계자 또한 OSEN에 "3월 중 오픈을 목표로 셰프님이 계속해서 개업을 준비 중이다. 건물 매매라거나, 식당을 열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며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특히 "중개인에 확인해보시면 알겠지만 임성근 셰프님의 식당이 아닌 옆 필지가 매물로 나온 것으로 안다. 확인되지 않은 글들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임성근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으나, 종영 후 음주 전과를 고백하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음주운전 논란 이후 진행된 OSEN과의 인터뷰에서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운전 1회, 쌍방폭행으로 인한 벌금 1회 등의 전과 6회를 고백했다. 더불어 "당장 명절 대목에 나를 믿고 계약한 중소기업 업체들의 홈쇼핑 일정은 소화해야 한다. 안 그러면 그 분들의 포장지부터 소스업체까지 파산을 막을 길이 없다. 내 돈이 아니라 지금까지 만든 업체들 계약을 위해 명절까지만 소화하려 한다. 이후엔 다시 원래 하던 유튜브와 식당 운영으로 돌아가겠다. 식당은 3월 중엔 만나뵐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연휘선 기자, 임성근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0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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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준, 김의성 멱살까지 잡았다('연기의 성')

[OSEN=선미경 기자] 배우 박해준과 김의성이 연기 철학을 두고 난투극을 벌였다. 박해준은 지난 2일 공개된 ‘연기의 성’ 4화에 출연해 김의성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교차하는 웃음과 긴장 속 레전드 장면을 만들었다. 이날 김의성은 임형준에게 “인맥을 넓혀주려고 불렀다”라며 박해준을 소개했고, 박해준은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촬영 중에 있다는 근황을 알렸다. 박해준이 맡은 배역에 대해 김의성은 “중요한 역할은 아니네?”라며 능청스러운 견제를 던져 초반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해준이 주연을 맡은 영화 ‘휴민트’ 이야기가 오가던 중 김의성이 “류승완 감독에게 출연 좀 시켜달라 하면 계좌번호부터 부른다”라는 ‘웃픈’ 농담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기싸움은 박해준의 대표작 ‘부부의 세계’가 언급되며 한층 고조됐다. 김의성이 “나는 악역은 열심히 하는데 멜로로 잘 안 넘어가더라”라고 토로하자, 박해준은 “불륜도 잘 어울리실 것 같다”라고 응수에 나섰고, 김의성은 순간 발끈하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본격적인 충돌은 신인 배우 표재겸의 등장으로 시작됐다. 표재겸이 김의성에게 연기 코칭을 요청하자, 김의성은 납치범 역할에 대해 “동화 구연 선생님처럼 해보라”라며 독특한 디렉션을 제시했다. 연기가 과잉되자 이를 지켜보던 박해준과 임형준은 웃음을 금치 못했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김의성에게 “조금 과한 것 같다”라며 조심스럽게 의견을 냈다. 이에 김의성은 “오디션 본 지 오래돼서 지금 상황을 잘 모르는 것 같다”라고 받아치며 긴장감이 급격히 높아졌다. 결국 김의성은 “내 회사에서 우리 배우한테 이야기하는데 뒤에서 웃어야겠냐. 주연 배우라고 그러는 거야?”라며 감정을 드러냈고, 박해준 역시 물러서지 않으며 분위기는 격해졌다. 급기야 두 사람은 서로의 멱살을 잡는 상황까지 이어졌고, 그 와중에 임형준은 캐스팅 기회를 노리며 홀로 전화를 거는 모습으로 난장판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연기의 성’은 김의성이 출연하고 임형준이 기획·연출·각본·출연을 맡은 모큐멘터리 예능으로, 실제 배우들의 대화를 바탕으로 연기와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콘텐츠다. 앞서 박정민, 우현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박해준과 김의성의 불꽃 신경전이 새로운 명장면으로 손꼽히며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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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전역' 그리, 父김구라에 전역 신고·큰절하자 눈물바다(라스)

[OSEN=하수정 기자] 그리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해병대에서 보낸 18개월의 군 생활 비하인드를 최초 공개한다. 군 전역 후 민간인이 된 그리는 녹화에 참여해 스튜디오에서 각 잡힌 전역 신고를 하고, 아버지인 MC 김구라에게 큰절을 올리는 모습으로 모두의 코끝을 찡하게 한다. 오는 4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하는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각자의 인생에서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한 네 사람은 과거의 시간과 현재의 변화를 진솔한 입담으로 풀어낸다. 그리는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해병대식 전역 신고를 선보이며 단숨에 분위기를 장악한다. 그는 입장 후 의자에 앉지 않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내더니, 이내 아버지 김구라 앞에서 해병대식 전역 신고를 하고 큰절을 올려 모두의 환호를 받는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조혜련은 결국 눈물을 터뜨리고, 현장은 감동의 분위기로 물든다. 그리는 한여름 바다에서 보트를 머리 위로 들고 이동하는 IBS(소형 고무보트, Inflatable Boat Small) 훈련을 비롯해, 극한의 체력 훈련과 정신 교육을 거친 해병대 생활을 상세하게 전한다. 조롱을 피하려는 의지로 군 생활을 견딘 끝에 해병대의 자랑이 됐다는 그는 빨간 명찰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내며, 스스로를 단련시킨 군 생활의 순간들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또한 그는 군 복무 중에 가치관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고백하며, 피할 수 없었던 ‘해병 지원을 후회했던 순간’과 그럼에도 끝까지 버틸 수 있었던 이유를 솔직하게 밝힌다. 여기에 군대에서 찾은 미슐랭 음식에 대한 에피소드로 웃음을 더하는 등 예상 밖의 답변으로 MC들을 놀라게 한다. 이와 함께 오랜만에 펼쳐지는 김구라와 그리의 ‘붕어빵’ 부자 토크도 관전 포인트다. 그리는 “아빠가 꼼짝 못 하고 잔소리를 듣는 상대가 있다”라고 폭로하며 김구라를 당황하게 만들고, 김구라 역시 솔직하게 맞대응하며 간만에 붕어빵 부자의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다. 해병대에서 단단해진 모습과 예능감을 모두 장착하고 돌아온 그리의 이야기는 오는 4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라디오스타’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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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남자’ 박건일, 캐릭터 생명력 불어넣은 ‘맞춤 표현력’…극적 재미↑

[OSEN=최이정 기자] 배우 박건일이 캐릭터에 완벽 동화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첫 번째 남자’에서는 채화영(오현경 분)에게 승진 권유를 받은 강준호(박건일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강준호는 채화영의 환대에 경계심을 내비쳤다. 이 가운데 강준호는 전과 다른 채화영의 태도에 불편한 기색이 역력했다. 또한, 의심을 거두지 않는 강준호의 모습은 두 사람의 거리가 쉽사리 좁혀지지 않을 것을 예상케 했다. 뿐만 아니라 강준호는 채화영의 뜻밖의 제의에 당황했다. 생각지도 못했던 본부장 발령을 갑작스레 듣게 된 것. 그런가 하면 강준호는 화해를 시도하는 채화영을 끝내 받아들였다. 하지만 마서린(함은정 분)과는 함께 일하지 않겠다는 조건을 내걸어 과연 향후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궁금케 했다. 이처럼 박건일은 캐릭터의 복잡다단한 심리를 디테일하게 담아내며 극에 완전히 녹아들었다. 특히 채화영을 향한 적대감부터 그의 변화에 당혹감을 드러내는 순간까지 강준호의 감정선을 유려하게 구현했다. 더불어 채화영의 제안에 고민하던 찰나를 흔들리는 눈빛과 목소리로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이렇듯 박건일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더욱 깊어지는 호연으로 보는 이들을 몰입하게 했다. 한편, 박건일 주연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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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子 윤후, 박남정 딸과 ♥핑크빛 기류.."많이 귀여워 보여" ('내 새끼의 연애2')

[OSEN=유수연 기자] ‘내 새끼의 연애2’가 오는 25일(수) 첫 방송을 앞두고 2차 티저 영상을 공개, ‘국민 조카’ 윤후의 첫 데이트 상대를 공개했다. 바로 무대 위 레전드 박남정의 딸 박시우다.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는 직접 볼 수도, 가르칠 수도 없기에 더 궁금한 자녀의 연애를 부모의 시선으로 함께 지켜보는 과몰입 연애 프로그램. 지난 28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을 통해 ‘국민 조카’에서 청년으로 훌쩍 성장한 윤후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그 가운데 오늘(3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윤후의 첫 데이트 순간이 담기며,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한다. 자신의 이름을 수줍게 소개하는 윤후의 맞은편에 앉은 파트너는 바로 박시우. 긴장된 듯 손을 꼼지락거리며 어색한 미소를 짓는 윤후와 수줍어하는 박시우 사이로, 간질이는 첫 만남의 기류가 흐른다. 이어지는 두 남녀의 첫 데이트에선 박시우에게 조심스럽게 목도리를 챙겨주는 윤후가 “많이 귀여워 보이고, 설��던 순간이었어요”라는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박시우 역시 윤후를 두고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첫 데이트의 설렘을 배가시킨다. 이번 영상에서 최초 공개된 윤후의 첫 데이트 상대 박시우는 가수 박남정의 딸이자, 걸그룹 스테이씨 시은의 동생. 박남정을 부러운 아빠로 만든 예대 입시 5관왕의 실력파로 유명하다. 차분하고 도도한 첫인상과 달리, 사랑 앞에서는 솔직하고 적극적인 ‘테토녀’라는 반전 매력을 가졌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 무엇보다 자신감 넘치는 춤과 노래로 무대를 휘어잡은 레전드였지만, 딸 앞에서는 허당미 넘치는 ‘에겐 아빠’ 박남정과 대비된다고. 냉미녀 포스의 완벽주의자 박시우가 연애 앞에서는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박남정은 그런 딸의 연애를 보며 어떤 반응을 보일지, 무엇보다 윤후의 아빠이자, 가수 후배인 윤민수와는 어떻게 신경전(?)을 벌일지 벌써부터 다양한 궁금증이 샘솟는다. 제작진은 “1차 티저 영상에서 청년으로 성장한 윤후의 모습이 담겼다면, 2차 티저 영상에는 윤후의 첫 데이트와 함께 그가 호감을 보인 상대인 박시우가 처음 소개되면서, 시청자들이 관계의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 새끼’가 사랑 앞에서 보여주는 낯선 표정, 그리고 그 과정을 지켜보는 부모의 솔직한 반응이 시즌2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각기 다른 배경과 성격을 지닌 출연진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연애의 온도와 방향도 더욱 다채로워진다”고 예고하며, “또 어떤 출연진들이 함께할지, 설렘부터 망설임과 용기까지 사랑 앞에서 성장해 가는 청춘들의 모습과 이를 바라보는 부모들의 과몰입 리액션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는 오는 25일 수요일 오후 8시에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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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연봉 1610억' 이정후 실물 영접에 감탄 "너무 잘생겼다"(슈돌)

[OSEN=하수정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바람의 아들’ 이종범과 ‘바람의 증손자’ 생후 25개월 고태현이 첫 등장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임을 입증했고,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지난해 7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오는 4일(수) 방송되는 ‘슈돌’ 607회는 ‘레전드 할아버지의 육아일기’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슈퍼 그랜파’ 이종범, 외손자 생후 25개월 고태현이 ‘슈돌’에 첫 등장할 예정으로, 이종범이 보여줄 손자 토탈 케어에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외할아버지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 외삼촌은 1610억을 받으며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메이저리거 이정후, 아빠는 2023년 엘지 트윈스 우승의 주역 투수 고우석으로 야구 명문가에서 태어난 태현이가 첫 등장부터 야구 황금 DNA를 보유한 피지컬 베이비임을 인증해 눈길을 끈다. 태현이는 튼튼한 장딴지를 자랑하며 거침없이 스탭퍼를 타는 것은 물론, 할아버지를 뒤에 태우고 장난감 자동차까지 운전하며 범상치 않은 파워를 뽐낸다. 이에 이종범은 “태현이의 피지컬은 상위 0.01%”라며 “체지방보다 근육량이 뛰어나다”라고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고. 손자의 황금 DNA를 간파한 이종범은 “태현아 야구 할까?”라며 태현이만을 위한 특별 타격 지도에 돌입한다. 과연 야구 명문가의 슈퍼 베이비 태현이가 야구에 흥미를 느낄 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외삼촌 이정후는 하나뿐인 조카 태현이를 보기 위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본가를 방문한다. 이정후는 “왜 이렇게 귀여운거야~”라며 태현이를 향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고 온 몸으로 놀아주며 남다른 조카사랑을 드러낸다. 랄랄은 이정후의 등장에 “너무 잘생겼다”라며 무한 감탄하고, 김종민은 이정후의 삼촌모드에 “이정후 선수가 장난기가 많은 것 같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 야구 레전드 할아버지 이종범과 야구 명문가 슈퍼 베이비 손자 고태현, 메이저리거 외삼촌 이정후의 일상은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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