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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대리처방 지시 직접 인정 "2차례..책임 처벌 감수하겠다" [Oh!쎈 이슈]

[OSEN=최이정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제기된 대리처방 지시 의혹을 인정하며 직접 사과했다. 114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최근 불거진 대리처방 논란과 관련해 인터뷰를 통해 “두 차례 부탁한 사실이 있다”며 “부탁한 행위 자체가 잘못된 일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사과하겠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연예인이라서 병원에 갈 수 없었던 것은 아니다. 이전에도 병원을 다닌 적이 있다”면서도 “하루 종일 촬영 일정이 잡혀 있는 상황에서는 병원에 가기 현실적으로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촬영 중간에 병원에 다녀올 수 있는지 문의했지만 여건상 쉽지 않았고, 제작진과 스태프, 출연자들이 모두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자리를 비우겠다고 말하기도 부담스러웠다”며 “그 결과 두 차례 부탁을 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만약 그 부분이 문제가 된다면 그에 따른 책임과 처벌도 감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전날 디스패치의 보도 이후 확산됐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 측은 진료확인서를 공개하며, 박나래가 매니저들에게 산부인과 대리처방 심부름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메시지 내용에 따르면 매니저 A씨는 매니저 B씨에게 “산부인과에서 약을 사달라. 녹화 전에 먹어야 한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냈고, B씨는 “제가 진료를 받아야 하는 거냐. 제 진료 데이터가 남는 게 불쾌하다”고 토로했다. 이후 A씨는 “기록이 남지 않게 해달라고 요청하라”며 사과했고, B씨는 “잘못은 박나래에게 있다. 우리에게 잘하라고 말해달라”고 호소했다. A씨 역시 박나래의 요청으로 직접 대리처방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전 매니저들은 폭로 배경에 대해 “당사자가 아니면 절대 알 수 없는 일들이 있다”며 “통화 중에 울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상황을 안다는 듯 섣불리 판단하지 말아 달라”고 주장했다. 또한 “일부에서는 ‘박나래가 잘해줬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말하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특히 이들은 대리처방과 관련해 “연예인을 지켜야 한다는 마음이 컸다”, “미혼인 상태에서 의료 기록이 남는 것이 두려웠다”고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 측과의 합의서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전 매니저들 측에서)합의문을 보내며 약 2시간 30분 안에 답변을 요구했다”며 “내용을 확인하자마자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있었던 일을 허위 사실이라고 규정하고, 없었던 일에 대해 오히려 내가 사과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며 “돈과 관련해서도 합의금이 아닌 ‘미지급금’이라는 표현을 사용했고, 합의금 항목은 공란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가 해명하는 것 자체를 금지하고, 이를 어길 경우 발언 한 회당 3000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조항과 변호사 수임료 부담까지 포함돼 있었다”며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사과하고 처벌받겠지만, 잘못하지 않은 부분까지 거짓으로 인정할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박나래가 대리처방 지시 사실을 직접 인정하면서, 향후 법적 책임 여부와 추가 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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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되면 20억"..마술사 최현우, 꿈속에서 로또 번호 알려줬다고?(라스)

[OSEN=하수정 기자] 마술사 최현우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사로잡는다. ‘국민 마술사’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무대부터, 어디서도 듣지 못한 마술 비하인드까지 풀어내며 예측 불가한 재미를 선사한다. 오늘(14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박근형, 송옥숙, 최현우, 원희가 출연하는 ‘국민OOO’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최현우는 약 30년에 걸친 마술 인생을 바탕으로, 세대를 초월해 즐길 수 있는 마술 쇼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최현우는 마술 트렌드를 언급하며 “유튜브 최악이다”라고 말한 발언의 진짜 의미도 설명한다.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마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는 그가 AI에 대해서는 오히려 “착하다”라고 평가한 이유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더한다. 최현우는 ‘AI가 인정한 국민 마술사’라는 말에 대해 인증하는 시간을 갖는다. 스튜디오에서 즉석으로 AI에게 질문을 던지고, 의심 많은 김구라가 현장에서 직접 다시 검증에 나서며 큰 웃음을 불러온다. 또한 그는 20대부터 80대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 쇼를 준비했다고 밝히며, 의심 많은 김구라로 인해 출연 전 긴급회의까지 소집했다고 고백한다.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는 마술 시연에 출연진들은 연신 감탄을 보낸다. 특히 의심이 많아 최면계와 마술계에서 기피 대상 1호로 불리는 김구라가 최현우의 마술을 보고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시청자들을 위한 특별한 코너도 마련된다. 최현우가 “마술의 비밀을 공개하겠다”라며 누구나 집에서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마술을 직접 가르쳐주는 것. 2080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이 마술을 시연하며 그는 ‘국민 마술사’다운 친절한 설명으로 스튜디오의 집중을 이끈다. 이번 방송에선 ‘K 해리포터’라는 별명을 얻게 만든 화제의 ‘집단 최면’ 마술 쇼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당시 펼쳐진 집단 최면 마술의 스케일과 진행 과정을 공개하자, MC들은 물론 출연진들까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여기에 더해 최현우는 꿈속에서 로또 번호를 알려줬다는 마술 같은 에피소드까지 털어놓으며 웃음을 더한다. 마지막으로는 걸그룹 아일릿의 원희와 함께하는 합동 마술을 최초 공개하며,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특별한 무대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마술과 토크, 그리고 예측 불가한 웃음이 어우러진 최현우의 활약은 오늘(14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라디오스타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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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수♥임라라, 쌍둥이 남매 생후 59일만 효자 등극..혼자 분유를 먹다니(슈돌)

[OSEN=하수정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손민수-임라라의 신생아 쌍둥이 자녀 강단남매가 함께해 두 배 더 귀여운 합동 터미타임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임을 입증했고,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지난해 7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오늘(14일) 방송되는 ‘슈돌’ 604회는 ‘비주얼 쌍둥이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특히 손민수-임라라 부부와 태어난 지 59일 된 신생아 쌍둥이 ‘강단남매’ 손강-손강이 첫 등장해 눈길을 끈다. 신생아 쌍둥이 강단남매가 나란히 엎드려 합동 터미타임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빠 손민수가 조심스럽게 강과 단의 몸을 돌려 눕혀 엎드린 자세를 만들어주자 강단남매는 동시에 두 발을 뻗으며 몸을 버둥거린다. 이 모습을 본 랄랄은 “도는 것도 같이 돌아! 세트다 세트”라며 두 배가 된 귀여움에 함박미소를 짓는다. 엎드린 강단남매는 고개를 들기 위해 조그마한 몸에 힘을 주기 시작해 자동 응원을 유발한다. ‘2분 오빠’ 손강이 의지에 찬 눈빛을 내뿜으며 고개를 들어 올려 시선을 사로잡는다. ‘물만두’ 손강의 총명한 눈빛에 김종민은 “강이 눈빛이 살아있어”라고 감탄을 터뜨린다. 이에 질 수 없다는 듯 2분 동생 ‘왕만두’ 손단도 앙증맞은 팔로 바닥을 밀며 머리를 천천히 들어 올려 귀여움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손강은 혼자서도 분유를 척척 먹어 타고난 효자임을 인증한다고. 아빠 손민수가 잠에서 깬 동생 손단을 잠시 살피는 동안 손강은 순둥순둥한 미소를 지으며 분유지지대에 놓인 분유를 야무지게 흡입한 것. 이에 손민수는 “강아 잘 먹어줘서 고마워”라며 혼자 척척 분유를 먹는 아들 손강에게 고마운 마음을 토로하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이처럼 쌍둥이라 귀여움이 두 배인 강단남매의 합동 터미타임과 준비된 오빠미를 드러낸 ‘2분오빠’ 손강의 모습은 ‘슈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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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복귀 여부·시기 불투명…韓 떠난 전 매니저와 장기전 불가피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의 갑질 의혹을 폭로한 전 매니저가 미국으로 떠난 가운데 진실 규명을 위한 장기화가 불가피해졌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지난달 3일 직장 내 괴롭힘, 특수 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하면서 박나래의 이른바 ‘연쇄 논란’이 시작됐다. 갑질 의혹을 시작으로 그 과정에서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주사 이모’ 의혹도 불거졌고, 이는 연예계 전반을 폭격하며 ‘주사 이모 게이트’로 커졌다. 박나래는 논란 초반 자신의 입장을 전한 뒤 전 매니저들과 새벽 회동 후 합의점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 매니저들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추가적인 폭로를 내놨다. 결국 박나래는 지난달 1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마지막 입장문 영상 이후 입을 닫았다. 대신 전 매니저들을 공갈 미수,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고, 법적으로 증명하겠다며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후 박나래의 사생활이 유출되고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이 나눈 통화 녹취가 공개되면서 박나래에게 동정 여론이 생기는 듯 했지만 전 매니저들의 추가 입장 발표와 전 매니저들이 업무 과정에서 박나래의 사적인 심부름은 물론 가족 관련 업무와 대리 처방까지 수행해야 했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오면서 상황은 뒤집히기를 반복했다. 이 가운데 박나래의 매니저 A씨가 지난달 22일 미국으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의 갑질을 폭로한 이후 약 19일 만으로, A씨는 출국을 이틀 앞두고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피고소인 1차 조사를 받았다. 조사를 받은 날은 토요일로, 보통 조사가 잘 이뤄지지 않지만 A씨의 출국 일정으로 급하게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박나래 측에서 자료 제출이 지연되는 등의 이유로 경찰 조사가 미뤄져서 그날 부득이하게 진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A씨가 미국에 머물면서 조사가 연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다. 실제로, 지난 12일 피고소인 2차 조사가 진행되는 날이었지만 A씨의 미국 체류로 지연되어 경찰 출석 일정이 조율되어야 했다. A씨는 “확정된 날짜가 아니었다”라며 “출국 전 횡령 혐의로 고소가 갑작스럽게 추가되면서 2차 조사가 있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고, 조사가 있다면 곧바로 출석하겠다고 말해 놓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박나래 갑질 논란은 한 달 사이에 폭로에 폭로가 이어지면서 계속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하지만 계속된 폭로 속에 이를 접하는 대중들은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장기화가 불가피한 박나래 갑질 논란. 여기에 주사 이모 의혹도 아직 풀리지 않은 만큼 박나래의 복귀 가능성 및 시기는 요원해 보인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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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소속사가 맘카페 연기 칭찬글 바이럴 의혹? "사실무근" [공식입장]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정우성 측이 일부 커뮤니티에 연기 칭찬글이 도배됐다는 바이럴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14일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OSEN에 "(바이럴 의혹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정우성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검사 장건영을 연기했고, 공개 직후 일부 시청자들은 과장된 제스처와 너털웃음 등을 언급하면서 호불호 반응을 내놨다. "다소 어색하고 힘이 들어간 것 같다" "몰입을 깨는 연기처럼 느껴진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또 다른 시청자들은 "캐릭터에 맞는 의도된 설정 같다" "장건영의 서사를 보면 이해된다" 등의 반응도 나왔다. 이런 가운데, 일부 맘카페를 비롯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메이드 인 코리아' 속 정우성 연기를 칭찬하거나 옹호하는 글이 다양하게 게재됐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해당 글의 형식과 게시일이 같다" 등의 이유로 조직적인 여론 조작 및 바이럴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정우성의 소속사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라며 당황스럽다는 공식 입장을 내놔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한편 디즈니+ 신작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늘(14일) 시즌1의 최종회가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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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 정소민, '올인' 송혜교 뛰어넘을까?..'오겜' 황동혁 감독 제작 [공식]

[OSEN=하수정 기자] 넷플릭스가 새로운 시리즈 '딜러'의 제작을 확정하고 정소민, 류승범, 이수혁, 류경수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넷플릭스가 새 시리즈 '딜러'의 제작을 확정 짓고 정소민, 류승범, 이수혁, 류경수 캐스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딜러'는 카지노 딜러 ‘건화’가 위기에 처한 결혼 계획을 지키기 위해 봉인해 왔던 능력을 사용해 온갖 위험이 난무하는 도박판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다. 영화 '30일', 드라마 '환혼', '엄마친구아들', '우주메리미' 등 로맨스부터, 코미디, 그리고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해 온 정소민이 ‘정건화’ 역을 맡아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얼굴을 예고한다. 카지노 손님들을 능수능란하게 상대하는 에이스 딜러 ‘건화’는 술과 도박 등 여흥과는 거리가 멀지만, 신혼집을 마련하려다 사기 당해 하루아침에 꼬여버린 결혼 계획을 바로잡기 위해 숨겨 온 자신의 능력을 깨워 도박판에 뛰어들게 된다.  앞서 송혜교가 SBS 드라마 '올인'에서 카지노 딜러를 연기해 화제를 모았는데, 국내 작품에서 쉽게 다뤄지지 않는 캐릭터이기에 정소민이 보여줄 딜러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지고 있다.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베를린' 등의 작품을 통해 폭 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류승범이 '딜러'에서 ‘황치수’로 분해 또 한 번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줄 전망이다. ‘치수’는 카지노에서 앵벌이를 한 돈으로 도박을 하며 살아가다가, ‘건화’의 계획에 동참하게 되는 인물이다.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류승범 특유의 개성 있는 연기가 작품에 어떤 결을 더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 'S라인', '우씨왕후' 등에서 강렬한 비주얼과 독특한 분위기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이수혁이 카지노의 판을 흔드는 플레이어 ‘조준’으로 합류해 작품에 힘을 보탠다. 뛰어난 실력과 포커페이스로 카지노 테이블을 장악하는 ‘조준’의 등장은 신선한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 영화 '노이즈', '야당' 등의 작품에서 강력한 에너지를 선사했던 류경수는 ‘건화’의 남자친구이자 강력계 형사 ‘최우승’ 역으로 분한다. 류경수는 ‘건화’ 앞에서는 한없이 다정하지만, 자신이 맡은 사건은 끝까지 쫓는 ‘우승’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딜러'는 다수의 작품에서 촬영감독으로 활약해 온 최영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밀수', '베테랑', '타짜', '도둑들'과 같은 작품에서 장르의 재미를 극대화 시키는 영상미를 보여준 최영환 감독이 화려한 카지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건을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가 높아진다.  여기에,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제작사 퍼스트맨스튜디오가 제작에 참여한다는 사실은 작품에 대한 신뢰를 한층 더 높인다. 뿐만 아니라,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연출자 황동혁 감독이 기획 및 제작자로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정소민, 류승범, 이수혁, 류경수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의 조합과 작품의 신뢰도를 높이는 베테랑 크리에이터들의 강력한 시너지가 기대되는 시리즈 '딜러'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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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 테토녀들의 전쟁이다"..'솔로지옥5', 역대급 도파민 컴백 [종합]

[OSEN=유수연 기자] 역대급 도파민, '솔로지옥'이 시즌5으로 돌아온다. 14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는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5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재원 PD, 박수지 PD,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가 참석했다. 오는 20일 전 세계 공개되는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다. 2021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글로벌 화제성을 이어오며 데이팅 리얼리티의 ‘절대강자’임을 입증한 '솔로지옥'이 더 화끈해진 솔로들과 함께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이날 김재원 PD는 “다섯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것에 대해 정말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다. 특히 이쯤 되다보니 ‘솔로지옥은 엠씨들 리액션 보려 본다’는 표현이 많아지더라. 그래서 특별히 MC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사실 어제도 ‘흑백요리사2’가 성황리에 마무리 된 것으로 아는데, 큰 틀에서 경쟁 리얼리티는 장르아닌가. 뭔가를 잘 하는 사람들이 나와 잘하는 경쟁을 보는 건 재미없을 수가 없다. 저희는 나름 매력있고, 인기좀 있다고 하는 분들이 들어와서 그 안에서 사랑을 놓고 경쟁하는 거다. 큰 차별 포인트라면, 개인의 매력, 개인의 능력이 아니라 케미인 거 같다. 두 사람이 제대로 케미가 터지면 그 어떤 개인도 막을 수 없느 파급력과 영향력이 터지는데, 이번 시즌에서도 어디서 어떤 케미가 터질지 눈여겨 보면 재밌으실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관전포인트와 관련해 “여성 캐릭터들이 굉장히 진취적이고, 캐릭터성이 강하다. 여성 캐릭터들을 보시는 재미가 있을거다. 특히 첫주 관전 포인트는, 진실게임이 있다. 살짝 스포를 하자면, 이번에 룰을 도입했다. 기존에는 말하기 싫으면 술 먹고가 있는데, 이번엔 무조건 대답해야 했다. 그랬더니 정말 난리가 나버렸다. 그 진실게임의 여파가 마지막 날까지도 이어졌다. 그걸 첫주에 흥미롭게 지켜봐주시면 될거 같다”라고 전했다. 또한 차별 포인트에 대해 "시즌 초반의 복작복작하고, 풋풋하고 설레는 감성을 그리워 하시는 분들이 많아 그런 분위기를 준비해봤다. 다만 지옥이 정말 지옥 같았으면 좋겠어서 공을 들였다. 그러면서도 감성이 충만한 지옥도를 만드려했다. 또 덱스 씨가 회식때마다 ‘남자들이 한번 제대로 싸워봤음 좋겠다’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이번에는 덱스 씨 이야기를 반영해 역대급 격투장을 준비했다. ‘피지컬 100’과 비슷하게라도 하려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캐스팅 기준에 대해서도 전했다. 김 PD는 "늘 동일하긴 하다. 솔로여야 하고, 매력적이고, 어디에 내놓아도 인기 있을 것 같다는 솔로가 중요하다. 사실 같은 조건이라면 대중에게 안 알려진 사람을 선호할 거 같다. 하지만 그 원칙으로 뽑다보니, 어쩔수 없이 매체에 노출 되신 분들 중에도 진정성있게 임할 수 있다면 캐스팅한다. 하지만 매번 시즌 보셔서 알겠지만, 그분들이 오히려 솔직하게 임하는 부분이 있었다. 자신의 모습을 더 빠르게 보여주셨다. 김민지 씨도, 본업은 운동선수다. 카메라 앞에서 원래 본인의 모습으로 나온 거 같아, 진정성 부분에서는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다. 아쉬운건, 기사가 너무 빨리 나가서. 저희는 원치 않았는데. 다음 시즌은 출연자 선별부터 출연자한테 협박을 많이해야겠다 싶다. 무관용으로 탈락시켜야겠다는 생각도 해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지 PD는 “일단 역대 최다 출연자분이 나온다. 솔로분이 많아진 만큼 관계성도 다양하고, 캐릭터성도 다양해졌다. 그리고 아무래도 시즌5 까지 오면서 그간 변주가 조금씩 있었는데, 이번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설레고 풋풋한 감정을 많이 담아보려 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박 PD는 “이번엔 테토녀들의 전쟁이라 할 수 있을 거 같다. 여성 분들이 워낙 불같고 솔직하셔서, 보다보면 ‘스우파’인지 ‘솔로지옥’인지 할 정도로 배틀같은 장면들이 있어 기대하셔도 좋을 거 같다. 출연자들이 다양해진 만큼 한 두명의 서사에 집중하다기보단, ‘러브 액츄얼리’처럼 생각하시면 될거 같다. 서사도 다 재미있어서, 지난 시즌과 차별화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넷플릭스 ‘최다 시즌’ 예능과 관련해 “넷플릭스에서 이런 기록을 세울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시즌5를 갔다는 건, 50까지 갈 수 있다는 거다. 5까지 안갔더라면 힘들거다. 근데 이걸 넘었다는 건, 50도 가능하다. 영양제 잘 먹고, 잘 자고, 면역력 잘 챙기면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홍진경은 이번 시즌을 통해 알게 된 '요즘 연애'에 대한 생각을 묻자, “전 시즌에서는 저랑 상관없는 세계. 불구경하듯이 봤는데, 이제는 상관이 많이 있어졌다. 플러팅 같은걸, 배워야 하는 입장이다. 연애를 너무 오래 쉬었다. 참가자의 마음으로 더 몰입할 수 있었고, 많이 배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애들이 물불을 안 가리더라. 이미지고 뭐고, 정말 솔직한 모습을 보면서, 학생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시즌을 해오면서 연애에 대해 달라진 관점에 대해 묻자, "하며 느낀건, 한 출연자의 첫 등장이 너무 아름답다. 그 미모에 모두 반해서 환호성을 지른다. 근데 그분의 태도라던가, 말투라던가. 그걸 끝까지 보게되면서 어떤 면에서는 실망할 때도 있었다. (반대로) 때로는 보이지 않았는데, 태도로 인해 더 멋있게 보이는 변화도 느낀 적이 있다. 제 이상형이 바뀌었다기 보단, 우리가 외모만 가꿀게 아니라, 여러 면에서 성숙한 면을 보여줄 때 이성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느낀 점이 많았다"라고 덧붙였다. 규현은 “시즌을 거듭하면서 다음 시즌은 또 어떻게 재미있을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는데, 늘 전 시즌을 뛰어넘어 맞이하게 되니. 매 시즌이 기대가 된다. 이번에 5를 발표한 입장이지만, 벌써 6이 기대가 되는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찌보면 이런 연애 프로에 나오다보면, 어느정도 이미지 관리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이번엔 정말 솔직하시다. 카메라에 전혀 구애 받지 않고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 보였다. 개인적으로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수영장 씬이다. 역대급으로 섹시했다. 수영장 나올 때마다 긴장을 좀 하셔야할 거 같다. 굉장하지 않을까 싶다. 스타가 몇명 탄생할지 모르겠다”라며 기대포인트를 전했다. 또한 이번 시즌 5를 통해 느낀 '요즘 연애 스타일'과 관련해 "제가 연애했던 시대는, 그래도 남자들이 많이 대시를 했는데, 많이 다르단 걸 느낀다. 여성분들이 너무 적극적이시고, 테토녀의 매력을 알게 됐다. 점차 저도 ‘나도 에겐남이 되고 싶다’ 생각할 정도였다. 요즘 연애는 이런 거라는걸, 보면서 느끼실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상형은 바뀌진 않았지만, 오히려 남성 출연자를 보면서 ‘저런 게 플러팅이고 여유구나’라는 생각을 해봤다. 연애로서 존경심도 생겼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다희는 “시즌1을 했을때는, 2, 3이 가능할까 매해 마다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 시즌을 보며, ‘이거는 10까지도 가능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이번에 제작진분들도 각성해서 제대로 만들었고, 출연자분들도 그렇고. 정말 믿고 봐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내년에도 미리 인사하면 될 거 같다”라고 웃으며 "도파민 그 자체였다. 솔로지옥 만의 �묽遲� 가장 잘 묻어있는 시즌이 아닐까 싶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해는 “매년 이맘쯤 계속 비슷한 이야기하는 거 같다. 매번 역대급이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번에는 정말 제일 재미있게 봤다. 한참 저희끼리 이야기 하고, 외부에 이야기하고 싶을 정도로 안달났던 시즌”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원래 보통은 남성 출연자들이 경쟁이 있었는데, 여성 출연자들이 경쟁심이 있더라. 몸 싸움 뿐이아니라 말 싸움이 있다. ‘내가 그때 왜 참았지?’하면서 감정이 격앙되는걸 보니, ‘카메라가 없는 것 아닌가’ 싶을 정도"라며 "연애 프로를 하다보면 마음이 시시각각 바뀔때가 있지 않나. 근데 이번에 보면서 거의 분 단위로 마음이 바뀌는 걸 봤다. ‘내가 보고 있는게, 실제로 일어나는 일인가?’ 생각 드는 장면들이 있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덱스는 “팔이 안으로 굽는다지만, 제가 2에 출연했지만, 5는 2보다 재미있었던 거 같아서 역대급 시즌 같다. 그리고 놀라운 건, 이 정도 되면 출연자 성향 같은 게 고착될 수 있는데, 어디서 또 이런 캐릭터를 찾아내셨는지. 매번 성장하는 거 같다. 그리고 느낀 건, 6도 바로 준비하시겠다는 생각이었다. 그 정도로 확신 있는 재미가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해 “자꾸 제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비교해 말씀드리면, 시즌 2 때 제가 나왔던 수영장 신이 꽤나 화제가 되지 않았나. 저는 개인적으로 그걸 뛰어넘을 장면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더 이상 ‘솔로 지옥’ 수영 신하면 덱스가 아니라, 시즌 5의 장면이 떠오르지 않을까 감히 생각한다”라며 “제가 물려줬다기보단, 뛰어넘은 거 같고. 납득할 수 있을 거 같다. 기분 좋게 넘기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그는 '솔로지옥5'을 통해 알게 된 '요즘 연애'에 대한 생각을 묻자 "요즘 연애는 나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 정도로 적극적이고 진취적이다. 자꾸 쟁취하려고 하는 것들이, 큰 용기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사실 이번 시즌에 우수한 플레이, 화제성 있는 참가자가 교체가 될 수 있다고 하면, 제 자리가 많이 위협적일 거 같다. 그정도로 핫한 시즌이었다고 생각한다. 굉장히 여러명이기도 하다. 한해 형도 조심하셔야 할 거 같다. 제가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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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솔로지옥5', 테토녀 매력多..'에겐남 되고 싶다' 생각도" [Oh!쎈 현장]

[OSEN=유수연 기자] 규현이 '솔로지옥5'를 통해 느낌 '요즘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14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는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5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재원 PD, 박수지 PD,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가 참석했다. 오는 20일 전 세계 공개되는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다. 2021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글로벌 화제성을 이어오며 데이팅 리얼리티의 ‘절대강자’임을 입증한 '솔로지옥'이 더 화끈해진 솔로들과 함께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이날 규현은 “시즌을 거듭하면서 다음 시즌은 또 어떻게 재미있을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는데, 늘 전 시즌을 뛰어넘어 맞이하게 되니. 매 시즌이 기대가 된다. 이번에 5를 발표한 입장이지만, 벌써 6이 기대가 되는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찌보면 이런 연애 프로에 나오다보면, 어느정도 이미지 관리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이번엔 정말 솔직하시다. 카메라에 전혀 구애 받지 않고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 보였다. 개인적으로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수영장 씬이다. 역대급으로 섹시했다. 수영장 나올 때마다 긴장을 좀 하셔야할 거 같다. 굉장하지 않을까 싶다. 스타가 몇명 탄생할지 모르겠다”라며 기대포인트를 전했다. 또한 이번 시즌 5를 통해 느낀 '요즘 연애 스타일'과 관련해 "제가 연애했던 시대는, 그래도 남자들이 많이 대시를 했는데, 많이 다르단 걸 느낀다. 여성분들이 너무 적극적이시고, 테토녀의 매력을 알게 됐다. 점차 저도 ‘나도 에겐남이 되고 싶다’ 생각할 정도였다. 요즘 연애는 이런 거라는걸, 보면서 느끼실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상형은 바뀌진 않았지만, 오히려 남성 출연자를 보면서 ‘저런 게 플러팅이고 여유구나’라는 생각을 해봤다. 연애로서 존경심도 생겼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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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홍진경, 이혼 후 연애 학구열 폭발 "플러팅 많이 배워야"

[OSEN=유수연 기자] '돌싱'으로 돌아온 홍진경이 연애에 대한 학구열을 불태웠다. 14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는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5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재원 PD, 박수지 PD,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가 참석했다. 오는 20일 전 세계 공개되는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다. 2021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글로벌 화제성을 이어오며 데이팅 리얼리티의 ‘절대강자’임을 입증한 '솔로지옥'이 더 화끈해진 솔로들과 함께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이날 홍진경은 이번 시즌을 통해 알게 된 '요즘 연애'에 대한 생각을 묻자, “전 시즌에서는 저랑 상관없는 세계. 불구경하듯이 봤는데, 이제는 상관이 많이 있어졌다. 플러팅 같은걸, 배워야 하는 입장이다. 연애를 너무 오래 쉬었다. 참가자의 마음으로 더 몰입할 수 있었고, 많이 배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애들이 물불을 안 가리더라. 이미지고 뭐고, 정말 솔직한 모습을 보면서, 학생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시즌을 해오면서 연애에 대해 달라진 관점에 대해 묻자, "하며 느낀건, 한 출연자의 첫 등장이 너무 아름답다. 그 미모에 모두 반해서 환호성을 지른다. 근데 그분의 태도라던가, 말투라던가. 그걸 끝까지 보게되면서 어떤 면에서는 실망할 때도 있었다. (반대로) 때로는 보이지 않았는데, 태도로 인해 더 멋있게 보이는 변화도 느낀 적이 있다. 제 이상형이 바뀌었다기 보단, 우리가 외모만 가꿀게 아니라, 여러 면에서 성숙한 면을 보여줄 때 이성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느낀 점이 많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5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었으나 지난 8월, 결혼 22년 만에 협의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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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덱스 "날 뛰어넘는 '수영장씬' 있어..더 재미있다" [Oh!쎈 현장]

[OSEN=유수연 기자] 덱스가 '솔로지옥5'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14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는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5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재원 PD, 박수지 PD,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가 참석했다. 오는 20일 전 세계 공개되는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다. 2021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글로벌 화제성을 이어오며 데이팅 리얼리티의 ‘절대강자’임을 입증한 '솔로지옥'이 더 화끈해진 솔로들과 함께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이날 덱스는 “팔이 안으로 굽는다지만, 제가 2에 출연했지만, 5는 2보다 재미있었던 거 같아서 역대급 시즌 같다. 그리고 놀라운 건, 이 정도 되면 출연자 성향 같은 게 고착될 수 있는데, 어디서 또 이런 캐릭터를 찾아내셨는지. 매번 성장하는 거 같다. 그리고 느낀 건, 6도 바로 준비하시겠다는 생각이었다. 그 정도로 확신 있는 재미가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해 “자꾸 제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비교해 말씀드리면, 시즌 2 때 제가 나왔던 수영장 신이 꽤나 화제가 되지 않았나. 저는 개인적으로 그걸 뛰어넘을 장면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더 이상 ‘솔로 지옥’ 수영 신하면 덱스가 아니라, 시즌 5의 장면이 떠오르지 않을까 감히 생각한다”라며 “제가 물려줬다기보단, 뛰어넘은 거 같고. 납득할 수 있을 거 같다. 기분 좋게 넘기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그는 '솔로지옥5'을 통해 알게 된 '요즘 연애'에 대한 생각을 묻자 "요즘 연애는 나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 정도로 적극적이고 진취적이다. 자꾸 쟁취하려고 하는 것들이, 큰 용기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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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된 정우성→취조하는 현빈..'메인코' 오늘(14일) 광기의 결말은?

[OSEN=하수정 기자]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최종 6회 공개를 앞두고 긴장감 넘치는 예고 스틸을 공개했다.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 '메이드 인 코리아'가 바로 오늘(14일) 마지막 6회 공개를 앞둔 가운데, 끝을 향해 치닫는 욕망 속에서 펼쳐질 치열한 대결을 예고하는 스틸을 공개하며 최종회를 향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먼저, 영장을 들고 찾아온 ‘장건영’(정우성)을 동요 없이 마주 보는 ‘백기태’(현빈)의 여유로운 모습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백기태’를 몰아붙이는 ‘장건영’의 모습과, 반대로 주도권을 쥔 듯한 ‘백기태’가 무서운 기세로 ‘장건영’을 취조하는 위압적인 모습이 교차되며 불타는 욕망과 광기 어린 집념의 대격돌이 어디로 치달을 것인지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된다.  또한, 이국적인 풍경 속 ‘백기현’(우도환)은 월남으로 떠나기로 결심한 그가 과연 어떤 행보를 보일지 가늠할 수 없게 하는 동시에 ‘백기태’와 ‘이케다 유지’(원지안)의 모습 역시 두 인물의 위험한 비즈니스의 향방에 대해 주목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중앙정보부 요원들의 중심에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백기태’의 스틸은 그의 욕망이 어디까지 뻗어 나갈 것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한편, “카지노 이후로 이렇게 기다려지기는 첨이네”(유튜브, 에******), “재밌네 5부까지 다 봤음 날샜다….”(유튜브, 민****), “적어도 현빈 제2의 전성기를 알리는 드라마는 확실하다 진짜 잼있다”(유튜브, yg*****), “5화까지 미친듯이 봤어요. 넘 재밌어..”(유튜브, 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역대급 드라마 중에 속함 5화를 한 번에 다 몰아봄. 진짜 대박 드라마임!!!”(네이버 오픈톡, 산******), “정말 훌륭한 이야기와 눈부신 캐스팅”(reddit, ti******), “너무 재미있어서 시즌 2를 기다리는 긴 시간이 나를 죽일지도 모르겠다. 캐스팅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모든 배우들이 각자의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들었고, 서로 다른 연기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설득력 있어서 때로는 그냥 “와…”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reddit, Th************) 등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의 열렬한 반응 속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한 전개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할 최종 6회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백기태와 장건영의 치열한 대결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리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마지막 6회는 14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총 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디즈니+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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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3' 온다...tvN "2월 중 첫방·윤시윤 합류" [공식입장]

[OSEN=연휘선 기자] '장사천재 백사장3'가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로 돌아온다.  14일 tvN 측 관계자는 OSEN에 '장사천재 백사장3'의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약칭 백사장3)'으로의 제목 변경 소식을 밝히며 "'백사장3'는 지난해 4월에 촬영을 마쳤다. 2026 1분기 tvN 예능 라인업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편성하게 됐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또한 "'백사장3'는 2월 중 첫 방송 예정이며 배우 윤시윤 씨가 새 멤버로 출연한다"라고 덧붙였다.  '백사장3'는 한식 불모지에서 요식업 대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밥장사에 도전하는 '장사천재 백사장'의 시즌3다. 지난 2023년 시즌2 이후 3년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오게 됐다.  특히 '백사장3'에는 기존 멤버인 배우 이장우, 가수 존박,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더불어 윤시윤이 새 멤버로 출연한다. 이들은 이미 지난해 4월 프랑스 모처에서 촬영을 마친 상태다.  촬영 1년 만에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과정에서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원산지 표기 등의 내부 운영 문제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백종원 대표는 책임 있는 경영을 강조하며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다만 최근 앞선 논란들과 관련해 무혐의가 나온 상태다.  이 가운데 '백사장3'의 제목 변경 후 편성과 관련해 tvN 측은 "한식의 글로벌 대중화에 중점을 둔 'K-식문화' 전파 프로그램인 만큼 현 상황을 신중히 고려하는 한편, 프로그램의 본래 취지에 집중하고자 제목을 수정해 선보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N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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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남자친구 전 여친과 삼각 멜로..선전포고에 흔들리나('러브 미')

[OSEN=선미경 기자] ‘러브 미’가 장률의 전 여자친구의 등장으로 또 한 번 거센 파동을 예고했다. “너 때문에 들어왔어”라는 의미심장한 선전포고는 어렵게 단단해진 서현진과 장률의 관계에 예기치 못한 균열을 드리운다. 종합편성채널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극본 박은영·박희권, 연출 조영민) 지난 방송에서 서준경(서현진 분)은 연인 주도현(장률 분)의 아들 다니엘(문우진 분)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다가갔다. 그렇게 2년의 시간이 흐른 뒤, 준경은 고등학생이 된 다니엘 밴드부 공연을 도현과 함께 보러 가고, 스스럼없이 전화를 주고받을 만큼 다니엘과 가까운 관계가 됐다. 아이의 마음을 품기까지 이어진 이 과정은 준경과 도현이 얼마나 단단한 사랑을 쌓아왔는지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안겼다. 그러나 이들 앞에 등장한 도현의 전 여자친구이자 다니엘의 친모 임윤주(공성하 분)의 존재는 결코 가볍지 않았다. 지난 방송에서 윤주는 예정보다 일주일 앞서 독일에서 귀국, 다니엘의 밴드부 공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엄마, 아빠’로 자연스럽게 소개되는 도현과 윤주 사이에서 준경은 자신이 철저한 불청객이 된 듯한 기분을 지울 수 없었다. 도현은 그런 상황을 만든 자신이 미안하다며 사과했지만, 준경의 마음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아슬아슬하게 선을 넘으며 묘하게 신경을 건드리는 윤주의 태도 역시 계속해서 마음에 걸렸다. 설상가상, 윤주는 “너 때문에 한국에 들어왔어. 너랑 잘해보려고”라며 도현에게 솔직한 고백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여기에 방송 직후 공개된 9-10회 예고 영상에서는 도현과 윤주가 함께 과거를 추억하는 상황까지 포착됐다. “아까 연주하는데 옛날 생각나더라”는 윤주에게 “나도 아까 옛날 생각났어”라는 도현의 답변이 돌아왔고, 이는 그에게 어떤 감정이 남은 것은 아닌지 의문을 더했다. 함께 공개된 스틸컷에는 함께 있는 도현과 윤주를 목격한 준경의 장면이 담겼다. 굳어버린 표정, 순간 멈춘 듯한 시선은 준경의 마음에 스며든 불안과 혼란을 고스란히 전한다. 아무런 설명도 듣지 못한 채 마주한 장면은 믿고 있던 사랑마저 흔들릴 수 있는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는 셈이다. 제작진은 “과거의 선택, 아이를 둘러싼 책임, 그리고 아직 정리되지 않은 감정까지 얽히며 준경과 도현, 그리고 윤주의 관계는 한층 복잡한 국면으로 치닫는다”며, “이번주 9-10회 방송에서는 인물들의 감정이 날것으로 드러나는 ‘마라맛’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준경과 도현이 쌓아온 신뢰는 이 위기를 어떻게 견딜 수 있을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러브 미’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2회 연속 방송된다. ‘러브 미’는 요세핀 보르네부쉬(Josephine Bornebusch)가 창작한 동명의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며, 호주BINGE/FOXTEL에서도 동명의 타이틀 ‘Love Me’로 리메이크된 바 있다. 일본에서는 OTT 서비스 U-NEXT(유넥스트),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아시아 및 인도에서는 아시안 엔터테인먼트 전문 글로벌 OTT Rakuten Viki(라쿠텐 비키), 그 외 다양한 플랫폼들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도 ‘러브 미’를 만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JTBC·SLL·하우픽쳐스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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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의혹→40kg 빠진' 현주엽, "정신과 약 복용 子 다가가면 멀어져" 고민(아빠나)

[OSEN=하수정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아들과의 관계 회복에 나선 현주엽이 ‘30년지기 절친’ 안정환과 만나 자식 고민을 털어놓는다. 14일(수) 밤 10시 다시 돌아오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대화가 단절되어 버린 현주엽 부자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평생 승승장구했던 ‘농구 레전드’ 현주엽은 근무 태만과 갑질 의혹을 겪으며 자신은 물론 아내와 두 아들까지 일상이 무너지는 고통을 겪고 있다. 특히 첫째 아들 준희는 고1 휴학 후 정신과 약까지 복용 중이었고, 좋아했던 농구까지 그만두게 됐다. MC 전현무는 "준희가 방송 출연을 결심한 것 자체가 기적 같은 일"이라고 말했다. 현주엽은 오랜 친구 안정환과 만나 준희의 상황을 전하며 “다가가면 멀어지고, 다가가면 멀어지려 한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안정환은 “그게 다 너 때문이잖아”라며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너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한다. 준희에겐 아직 시간이 필요할 거다”라고 말했다. 안정환은 “나도 애들을 후배 다루듯 강압적으로 키웠다. 우리가 평생 운동했으니까 그게 몸에 밴 거다. 돌이켜보면 내가 운동부 생활을 애들에게 입히려고 했다”며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그는 “너도 분명히 그랬을 거다. 나도 지금도 어렵다. 정답이 어디 있겠냐. 나도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데 애들 세상은 내가 생각하는 세상하고 너무 다르다”고 조언했다. 그 모습에 ‘초딩맘’ 한혜진은 “그걸 인정하는 게 되게 힘든 거다”라며 격하게 공감했다. 그러면서 “저렇게 말해줄 수 있는 친구가 잘 없다”고 두 사람의 진한 우정을 신기해했다. 전현무 또한 “애들 세상이 내가 생각하는 세상과 다르다는 말이 너무 공감된다”며 고개를 끄덕였고, 임형주는 “오은영 박사님 수준으로 상담하신다”고 안정환의 상담 능력에 감탄했다. 현주엽의 부자 관계 회복을 위해 두 발 벗고 나선 안정환이 건네는 뼈때리는 조언, 여기에 어우러진 임형주의 황홀한 스페셜 안방 콘서트 현장은 14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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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웃었다...한파·폭설에도 달린 북극 마라톤 ('극한84')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극한84’ 북극 폴라서클 마라톤을 앞두고 포착된 미공개 영상이 극한 크루의 인간적인 매력과 마지막 도전을 앞둔 긴장감을 동시에 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84' 측은 북극 폴라서클 마라톤 미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미공개 영상에는 덴마크 코펜하겐 도심 러닝을 함께했던 현지 러닝 크루와 다시 만난 극한 크루의 모습이 담겼다. 북극 마라톤 배 번호표를 수령한 뒤, 낮에 함께했던 코펜하겐 러닝 크루와 뒷풀이 자리를 가진 극한 크루는 예상치 못한 선물과 마주하게 됐다. 현지 러닝 크루원들이 직접 챙겨온 북극 마라톤 메달과 당시 레이스 사진을 공개한 것. 실제 북극 마라톤 메달을 처음 접한 기안84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강남 역시 생생한 북극 사진과 러너들의 모습에 감탄을 연발했다. 코펜하겐 러닝 크루원은 “출발할 때는 눈이 거의 없었는데, 레이스가 끝날 즈음에는 눈이 엄청 쌓였다”며 변화무쌍한 북극의 날씨를 설명했고, 아이젠을 착용한 채 조심스럽게 빙판을 걷는 영상까지 공개해 북극 레이스의 현실감을 더했다. 특히 강남이 “나의 첫 마라톤이 북극 마라톤”이라고 밝히자, 현지 러닝 크루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목표 완주 시간이 있냐”는 질문에 권화운은 “1등으로 들어오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혀 '런친자'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러닝 코치가 있느냐는 물음에는 “기안84가 마이 드림”이라고 답하며 크루장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그린란드에서 촬영된 오로라 사진도 공개되며 극한 크루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그러나 마라톤 당일 날씨가 눈과 흐림으로 예보됐다는 소식에 기안84는 “구름이 안 뜨면 오로라를 볼 수 있대. 근데 구름 예보가 있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분위기를 반전시킨 것은 강남의 깜짝 이벤트였다. 강남이 준비한 생일 케이크와 함께 다시 시작된 ‘기안84 생일파티’는 현지 러닝 크루까지 합세하며 뜻밖의 축제로 번졌다. 코펜하겐 러닝 크루는 물론, 다른 테이블에 있던 외국인들까지 하나둘 다가와 기안84의 생일을 축하했고, 끝없이 이어지는 축하 인사에 기안84는 내향인다운 수줍음과 민망함을 보이면서도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쑥스러워하는 기안84의 모습에 강남은 오히려 더 크게 웃음을 터뜨렸고, 북극이라는 극한의 무대를 앞두고도 웃음과 온기가 공존하는 크루의 분위기가 훈훈함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오는 18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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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잘생쁨'의 정석 [O! STAR 숏폼]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배우 정해인이 해외 일정 차 1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정해인은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할 예정이다. 정해인의 출국을 O! STAR 숏폼 영상에 담았다. 2026.01.14 / [email protected] 최규한([email protected])

2026.01.1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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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조력자’ 김태우·김병춘, 충남지법 정의의 사도들 뭉쳤다(‘판사 이한영’)

[OSEN=강서정 기자] ‘판사 이한영’에서 본격적인 정의와 거악의 전쟁이 시동을 걸며 법원 내 이한영 라인과 강신진 라인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 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은 인생 2회차를 살게된 이한영(지성 분)이 예측불허한 방식으로 악인들을 처벌하는 통쾌한 서사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불러모으고 있다. 강신진(박희순 분)이 이한영의 행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가운데, 법원 내 갈등에 불을 지필 이한영 라인과 강신진 라인의 윤곽이 드러나며 다음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회귀한 이한영은 연쇄살인범 김상진(배인혁 분)을 차로 치어 검거했다. 이 소식을 들은 상사인 수석부장판사 임정식(김병춘 분)은 이한영을 혼냈지만, “부모님 절 낳으시고 수석부장님이 저를 기르셨다”는 말에 이내 노기를 누그러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아끼는 후배 이한영에게 “법원장님께서 이번 사건 아시고 기뻐하셨다”는 좋은 소식도 전했다. 이 과정에서 이한영과 임정식은 유쾌한 티키타카로 두 사람 사이 친밀한 관계성을 알리는 동시에 극의 긴장을 완화하는 유쾌한 분위기를 책임졌다. 이후 임정식은 이한영을 충남법원장 백이석(김태우 분)에게 데려가 인사시켰다. 강직한 법관인 이석은 “좋은 후배를 만나면 반갑다”며 한영을 환영했다. 그는 이한영이 배석판사로 내려가 김상진 재판을 끝내고 싶다는 의지를 전하자 “판사라면 그 정도 호연지기는 있어야지”라며 흡족함을 드러냈다. 백이석은 해결이 어려운 사건을 일부러 이한영에게 배당하며 그의 능력을 확인했고, 한영을 완전히 신뢰하게 됐다. 이한영의 편에 선 정의의 사도들이 거악에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 기대가 모인다. 반면, 강신진의 수족들 역시 어두운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2035년, 신진과 가장 가까운 관계에 있는 김진한(정희태 분)은 에스그룹 장태식 회장(김법래 분)의 비자금 조성과 탈세 혐의 재판을 맡은 이한영이 사직서를 제출하자 “그래도 당분간 사표 수리는 없을 겁니다. 강신진 대법원장님이 이번 재판에 관심이 많으시거든요”라며 그를 압박했다. 한영은 이에 흔들리지 않고 중형을 선고했으나, 이는 결국 비극적 죽음의 도화선이 됐다. 이한영이 10년 전으로 회귀한 후에도 김진한의 입김은 거셌다. 그는 이한영의 동기 김윤혁(장재호 분)을 포섭해 한영을 예의주시하며 그의 행보에 브레이크를 걸 것을 암시했다. 그런가 하면 김윤혁은 김진한이 이한영에게 “막말만 하는 판사는 아닌 것 같아서”라며 관심을 보이자 내심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동기인 한영에게 느끼는 패배감은 강신진과의 식사 자리에서 극에 달했다. 신진이 자신의 이름은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면서 한영의 이름을 기억한다는 것 자체가 치욕적으로 느껴졌다. 게다가 이한영이 임정식의 소개로 해날로펌 막내딸 유세희(오세영 분)와 맞선까지 봤다는 사실에 열등감이 폭발했다. 그의 멈추지 않는 질투가 어떤 파란을 몰고 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렇듯 법원 내 이한영 라인과 강신진 라인이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이들이 불러올 갈등의 불씨에 이목이 집중된다. 정의를 좇는 선의 무리가 과거부터 이어져 온 뿌리 깊은 악의 세력과 어떤 치열한 전쟁을 벌이게 될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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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만나자마자 반말…"30분이 너무 짧다" ('최애와의 30분')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웨이브 ‘최애와의 30분’의 열 번째 게스트로 출연하는 최예나가 사상 최초로 최애가 팬에게 입덕하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낸다. 14일 오후 5시 웨이브(Wavve)에서 독점 선공개되는 ‘최애와의 30분’ 10회에서는 가수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격해 찐팬과 깨발랄한 ‘라면 데이트’를 진행한다. 최예나는 찐팬과의 만남 전부터 “30분이 너무 짧다, 어떻게 하면 최고의 30분을 만들 수 있을까?”라며 설렘을 드러내고, 실제 만남이 성사되자 곧장 ‘반모(반말 모드)’에 돌입하며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한다. 이후 최예나는 “연기 활동을 계속 이어갈 생각이 있는지?”라는 찐팬의 질문에 “도전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연기도 계속 도전해보고 싶다”라며 “기회가 된다면 부잣집 딸 역할을 해보고 싶다”라는 소망을 드러낸다. 또 “팬클럽 ‘지구미’를 언제 가장 많이 생각하는지?”라는 질문에는 “최근 ‘혼술’을 해보며 나와 지구미와의 관계를 많이 떠올렸다”라고 답한 뒤, “오랜 생각 끝에 내린 나의 결론은, 나도 너의 팬이야”라고 진심을 고백해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인다. 이와 함께 최예나는 자신에게 “귀엽다”라고 말하는 찐팬에게 “너가 더 귀여워”라고 화답하며 찐팬에게 실시간 ‘입덕’하는가 하면, 사회 초년생인 찐팬에게 “몇 년 전 비슷한 시기를 겪으며 직접 가사를 쓴 곡이 ‘미운 오리 새끼’”라며 “절대 자책하지 마”라는 따뜻한 조언을 건넨다. 특히 찐팬의 요청으로 최애곡인 ‘굿모닝’을 즉석 라이브 퍼포먼스로 선보이며, 라면 가게를 단숨에 콘서트장으로 만들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최예나는 “프로그램의 취지가 너무 좋은 것 같다”라며 “‘최애와의 30분’ 시즌2를 제가 같이 하면 안 되나요?”라고 셀프 지원에 나선다. 직후 흐뭇해하는 PD와 달리, MC 신규진은 “그러면 내가 잘릴 것 같다”라고 단호하게 받아쳐 폭소를 유발한다. 최예나와 찐팬 모두의 행복이 폭발한 30분의 만남은 14일 오후 5시 웨이브(Wavve)에서 독점 선공개되는 ‘최애와의 30분’ 10회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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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돌고 돌아 재회연애 되나...최종선택 전 X 데이트 공개

<플랫폼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환승연애4' 입주자들이 결말을 향한 갈림길에서 ‘그때의 우리’로 돌아간다.  오늘(14일)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 20화에서는 입주자들이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X와 데이트를 하며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본다.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이들의 모습이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기류를 형성한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앞서 쌍방 데이트와 진실게임으로 입주자들의 관계는 이전과 다른 윤곽을 드러냈고, NEW와 X를 둘러싼 갈등은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선택의 시간이 점점 가까워지며 모두의 관계가 얽히고설킨 가운데 입주자들의 시계는 더욱 격렬하게 요동치기 시작한다. X 데이트는 각자의 감정을 흔들며 결정적인 변수로 떠오른다. 누군가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X와의 단둘만의 시간 속에서 다시 설렘을 되찾고, 누군가는 자신의 마음이 향하는 방향을 분명히 마주하게 된다. 특히 폭풍 같았던 날들을 뒤로하고 애틋함과 진짜 연인 바이브까지 묘한 기류 변화가 포착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런가 하면 낯선 타인이 아닌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알고 있는 X들은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본연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애교 어린 면모부터 다정한 스킨십까지 한 편의 청춘 영화를 연상케 하는 순간들이 연이어 펼쳐진다고 해 호기심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 특히 박현지에 대한 무의식적인 마음을 최윤녕에게 자연스레 읽힌 성백현은 다시 혼란의 늪에 빠져든다. 그는 X에게 “나한테 핸들 틀어”라는 말과 함께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텐션을 드러낸다. 가장 확고해 보이면서도 한편으로 위태로웠던 성백현이 그리움과 미래 사이에서 어떤 결론에 다다를지 관심이 쏠린다. 순간순간 모두의 마음을 흔들던 파도가 지나가고 마지막 X 데이트는 청춘 남녀들에게 중요한 타이밍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과연 X 데이트가 어떤 후폭풍을 불러올지, 이들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오늘 저녁 6시에 공개.  / [email protected] [사진] 티빙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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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정체 숨긴채 시작된 동거…룸메이트들과 수상한 공생 시작(‘언더커버 미쓰홍’)

[OSEN=강서정 기자] ‘언더커버 미쓰홍’이 드라마의 또 다른 재미의 한 축이 될 근로자 기숙사 301호 룸메이트들의 공생을 그리며 특별한 워맨스를 선사한다. 오는 17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극본 문현경)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자타공인 흥행퀸 박신혜와 tvN의 만남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등 쟁쟁한 배우들과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언더커버 미쓰홍’의 첫 방송이 단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990년대 세기말 여의도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비밀을 지닌 301호 룸메이트들의 관계성이 드라마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극 중 서울시 미혼 여성 근로자 기숙사 301호에는 각기 다른 사연과 목적을 품은 네 명의 룸메이트가 모인다. 서른다섯 살 엘리트 증권감독관이지만 한민증권의 비자금 장부를 손에 넣고 내부고발자 ‘예삐’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한 홍금보는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매일 아슬아슬하게 버텨낸다. ‘예삐’의 단서를 찾기 위해 기숙사 생활까지 감행하는 홍금보는 겉으로는 영락없이 풋풋한 사회 초년생이지만, 위기의 순간마다 남다른 눈치와 카리스마를 드러내 룸메이트들 사이에서도 묘한 궁금증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민증권 사장 전담 비서이자 301호 왕언니인 고복희(하윤경 분)는 회사 생활엔 도가 텄지만, 착실하게 쌓아올린 커리어 아래 은밀하고 발칙한 야망을 품은 인물이다. 현실적인 면모 뒤에 숨겨진 그의 속내는 룸메이트들에게조차 쉽게 털어놓을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룸메이트이자 회사 선후배 사이이기도 한 홍금보에게 고복희는 환심을 사 정보를 얻어야 하는 대상이지만, 고복희 역시 꼭 이루고 싶은 자신만의 꿈이 있기에 보이지 않는 심리전을 펼치게 된다. 강노라(최지수 분) 또한 진짜 정체를 숨기고 301호에 들어온 인물 중 하나다. 오랜 해외 생활로 급할 때면 영어가 먼저 튀어나오는 강노라는 한민증권 회장의 딸로, 신분을 숨긴 채 회사에 입사해 신입 사원으로 생활한다. 한 번 본 얼굴과 이름을 잊지 않는 남다른 기억력 덕에 친절 사원으로 손꼽히는 김미숙(강채영 분)은 살뜰하게 룸메이트들을 챙기며 가까워지지만, 그조차도 말 못 할 비밀을 감추고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렇듯 서로의 정체를 완전히 모른 채 시작된 네 사람의 동거는 크고 작은 해프닝을 불러오고, 가면을 쓴 채 부딪히며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이들은 점차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간다. 정체를 숨긴 네 여자 ‘301호 룸메이트’들은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뭉클한 공감을 선사하며 전에 없던 워맨스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전혀 다른 개성과 사연을 지닌 네 사람이 만들어낼 유쾌발랄한 에피소드와 그 속에서 쌓아가는 진한 우정이 ‘언더커버 미쓰홍’에 또 다른 재미를 더해줄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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