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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튼 커쳐, 너무 뚱뚱해서 구찌서 해고당했다.."178파운드였어!" [Oh!llywood]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애쉬튼 커쳐가 모델 시절 뚱뚱하다는 이유로 해고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애쉬튼 커쳐는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의 새로운 인터뷰에서 체중이 많이 나간다는 이유로 구찌에서 해고당했다고 주장했다. 인터뷰에서 애쉬튼 커쳐는 당시 톰 포드가 이끌고 있던 명품 패션 하우스의 캠페인을 따내고 촬영을 위해 이탈리아로 갔던 일을 회상했다. 그는 “이탈리아로 런웨이 쇼를 하러 갔는데 나에게 분홍색 스피도 같은 걸 입혔다. 그리고 포드가 ‘얘는 너무 뚱뚱해’라고 말했고 해고됐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애쉬튼 커쳐는 “나는 당시 체중이 정확히 178파운드(80kg)였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이 전설적인 디자이너와 과거의 일을 웃으며 돌아본다고 고백했다. 애쉬튼 커쳐는 “지금은 그 일로 그와 함께 웃는다. 그는 ‘너는 정말 너무 뚱뚱했어’라고 하고, 나는 ‘난 178파운드였어! 도대체 무슨 얘기야?’라고 한다”라며 웃었다. 또 “그에게는 그가 원하던 특정한 것이 있었고, 그의 눈에는 그게 옳은 것이었다”라며, “그건 내가 부족했다는 의미는 아니고, 그 순간에 그가 원하던 대상이 내가 아니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애쉬튼 커쳐는 19살 무렵부터 모델 활동을 히작했다. 그는 “내가 아주 빨리 깨달은 건 모든 사람에게 불안감이 있다는 거였다”라고 프로 모델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을 말하기도 했다. 앞서 애쉬튼 커쳐는 모델 외모에 대해 언급하며, “내 외모 때문에 얻은 역할도 있고, 얻지 못한 역할도 있다. 가끔은 좌절스럽다”라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8.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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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듀엣이 불러온 나비효과..화사, '인기가요' 1위·'트리플 크라운'

[OSEN=하수정 기자] 가수 화사(HWASA)가 SBS ‘인기가요’에서 지난주에 이어 또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화사는 18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Good Goodbye(굿 굿바이)’로 방송 출연 없이 1위에 올랐다. 해당 방송에서 화사는 지난달 7일 첫 1위에 오른 후 한 달여 만인 이달 11일, 그리고 18일 연속 정상을 지키며 결국 ‘트리플 크라운’, 또 음방 5관왕을 차지했다. ‘역주행 파워’는 사그라들 줄 모르고 있다. 국내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모두 차지하는 ‘퍼펙트 올킬(PAK)’ 신기록 행진도 계속되고 있다. 멜론, 지니, 벅스, 유튜브 뮤직, 플로, 바이브 등 6개 주요 음원 사이트의 일간·주간·실시간 차트 순위를 통합해 집계하는 온라인 음악 순위 통합차트 아이차트에 따르면 화사의 ‘Good Goodbye’는 지난해 11월 30일 첫 ‘PAK’ 달성 후 18일 오후 3시 30분 기준 누적 횟수 총 715회의 ‘PAK’를 기록 중이다. 올타임 ‘PAK’ 순위에서는 헌트릭스 ‘Golden(골든)’(1484회)에 이어 2위, 국내 가수로는 최고 기록이다. 뉴진스 ‘Ditto(디토)’(655회), BTS ‘Dynamite(다이너마이트)’(610회), 아이유 ‘Celebrity(셀러브리티)’(462회)가 뒤를 잇고 있다. 한편 화사는 17일과 18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6 HWASA CONCERT 'MI CASA'(2026 화사 콘서트 '미 카사')’를 개최하고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함께하고 있다. 특히 데뷔 12년 만의 첫 단독 콘서트가 명실상부 ‘솔로 퀸’으로 최고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시기와 겹치면서 화사와 관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 중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피네이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8. 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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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심판에 대놓고 항의..지금껏 본 적 없는 극대노(뭉찬4)

[OSEN=하수정 기자] ‘뭉쳐야 찬다4’ 구자철 감독이 경기 중 이제껏 본 적 없는 분노를 표출한다. 1월 18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연출 성치경 / 작가 모은설 / 이하 ‘뭉찬4’) 40회에서는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빼앗으려는 구자철 감독의 ‘FC캡틴’과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지켜야 하는 김남일 감독의 ‘싹쓰리UTD’의 사활을 건 총력전이 펼쳐진다. 이날 경기에서 지게 되면 팀 해체가 되는 만큼, 두 감독은 물러섬 없는 승부수를 띄운다. 특히 ‘FC캡틴’은 2골차 이상 승리해야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짓는 상황. 구자철은 초반부터 선수들에게 전방 압박을 주문하며, 공격적으로 판을 흔들어 승기를 잡겠다는 전략을 내세운다.  몰아붙이는 ‘FC캡틴’에 대항해 김남일은 완벽한 5백 수비로 맞서며 골문을 단단히 지킨다. ‘원조 진공청소기’ 김남일도 흡족할 만큼 ‘싹쓰리UDT’의 진공 수비가 펼쳐지고, 역습까지 더해지며 공수 전환이 쉴 새 없이 오가는 박빙 승부가 전개된다. 이에 양 팀의 선수들은 기세를 잡기 위해 몸싸움을 하며 거세게 부딪힌다. 그 가운데 구자철의 본 적 없는 분노가 포착돼 그라운드 상황을 궁금하게 만든다. 구자철은 “왜! 왜!”를 외치면서 심판에 강력하게 어필한다고. ‘뭉찬4’를 통해 감독으로 첫 데뷔한 구자철은 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만큼, 그의 승리에 대한 절박함이 어떤 장면으로 이어졌을지 이목이 쏠린다. 급기야 경기 중 의료진 호출까지 하는 상황까지 벌어지며 긴장감이 최고치로 치솟는다. 중계석 김성주는 선수들의 대혈투에 “마지막 경기가 굉장히 처절합니다. 내일이 없는 경기다”라며 숨죽인 채 경기를 지켜봐, 역대급 치열했던 경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플레이오프행 막차 탑승에 성공하는 팀은 1월 18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4'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JTBC ‘뭉쳐야 찬다4’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8. 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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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저주 걸렸다” 손가락질 받는 ‘부룰리 궤양’ 투병 13세 소녀와 병원行(‘바다건너사랑’)

[OSEN=강서정 기자] 밀도 있고 몰입감 있는 연기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배우 윤시윤이 아프리카 카메룬에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왔다. 윤시윤은 “꿈꿔야 할 나이에 책임감을 먼저 배워버린 거죠”라며 심경을 드러냈다.   그가 찾아간 나라는 ‘아프리카의 관문’이라 불리는 카메룬이다. 풍부한 천연자원을 지닌 땅이지만, 그 이면에는 가난으로 꿈을 잃어가는 수많은 아이가 있다. 카메룬의 5~14세 아동 중 노동에 종사하는 아이들의 비율은 약 44%에 달한다. 심각한 질병에도 치료 한번 받지 못한 채 일터로 나서거나, 가족을 책임지기 위해 어린 나이에 가장이 된 아이들까지 다양하다. 어깨에 무거운 생계의 짐을 짊어진 아이들을 위해 배우 윤시윤이 나섰다. 윤시윤은 KBS 1TV ‘바다 건너 사랑’ 스튜디오에서 카메룬 아이들에게 전한 따스한 위로와 희망을 공유한다.   지난해 어머니를 잃고 세상에 홀로 남겨진 폴레트(13세)는 생계를 위해서는 매일 일을 해야 하지만 쉽지가 않다. 피부가 괴사하는 아프리카의 풍토병, 부룰리 궤양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4년 전 발병한 뒤 치료를 받지 못한 채 방치되면서 오른손은 휘어진 상태로 굳어 이제는 한쪽 팔을 거의 쓰지 못한다. 하지만 폴레트를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병을 이유로 저주에 걸렸다며 놀리고 손가락질하는 주변의 시선이다. 이제껏 치료 한번 받지 못했다는 말에 윤시윤은 아이를 직접 병원까지 데려간다. 의사에게 들은 충격적인 결과와 이를 담담히 받아들이는 폴레트의 모습에 MC 박수홍과 명세빈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 온몸에 퍼져가는 부룰리 궤양을 홀로 감당하고 있는 13살 소녀, 폴레트에게는 언제쯤 건강한 내일이 찾아올 수 있을까.   3살 무렵부터 할머니 손에서 자라온 제시카(8세). 부모는 아이를 두고 떠났고, 제시카의 유일한 가족은 할머니다. 하지만 여든을 훌쩍 넘긴 할머니는 이제 귀마저 잘 들리지 않아 생계의 책임은 모두 제시카의 몫이 되었다. 제시카는 작은 손에 커다란 호미를 든 채 하루 종일 밭을 갈아 씨앗을 심었다. 또한, 끼니를 잇기 위해 커다란 식용 벌레를 잡으러 나섰고, MC들은 일에 능숙한 8살 어린 소녀의 모습에 씁쓸함을 감추지 못한다. 아이 곁에서 함께 일을 돕고 손에 난 상처까지 치료해 준 윤시윤. 이후 듣게 된 소식에 제시카가 더욱 안쓰러웠다며,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준다. MC들을 마음 아프게 한 제시카의 숨겨진 사연이 스튜디오에서 공개된다.   할머니와 사는 야리스(7세)는 오늘도 낡은 칼을 들고 카사바를 캔다. 어린 야리스가 어른도 하기 힘든 일을 하는 이유는, 할머니의 건강이 안 좋아졌기 때문이다. 4년 전 야리스를 두고 간 딸 대신 손녀를 홀로 키워온 할머니는 언젠가 자신이 없는 세상에 남겨질 야리스 걱정에 일을 가르치고 있다.   야리스가 일을 멈출 수 없는 또 하나의 이유는 부룰리 궤양을 앓고 있는 언니 잉그리드(14세) 때문이다. 형편상 병원을 찾지 못해 민간요법에 의존하고 있는 언니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야리스의 어깨는 나날이 무거워졌다. 결국 좋아하던 학교도 1년 만에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공부하는 걸 좋아했다며 눈물을 떨어뜨리는 야리스 모습에 스튜디오는 슬픔에 잠긴다. 7살 야리스가 걱정 없이 마음껏 공부하는 날은 올 수 있을까. 윤시윤과의 만남 이후 여러 가지 지원받게 되었다는 아이들의 기쁜 소식이 전해진다. 윤시윤은 카메룬 아이들에게 진심이 담긴 편지를 전한다. 하루하루 벅찬 삶을 살아가며 희망을 꿈꾸던 카메룬 아이들에게 따스한 사랑을 전한 배우 윤시윤의 희망 메시지. KBS 1TV ‘바다 건너 사랑 시즌5 - 또 하나의 이야기’ ‘배우 윤시윤 편 / 카메룬 아코노링가, 아요스’는 2026년 1월 18일 일요일 오후 4시 1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8.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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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임신' 김지영, 사랑받는 며느리 근황 공개 "시어머니가 차려준 밥상"

[OSEN=연휘선 기자] 결혼 준비 중 혼전임신을 발표한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예비 시가와 돈독함을 뽐냈다.  김지영은 18일 개인 SNS에 "오늘자 어머님의 상다리 부러지는 밥상 릴레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영을 위해 차려진 푸짐한 장어구이 한상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이와 관련 그는 "며칠 전 장어구이 먹고 싶다 하니 한 상 차려주셨다", "전복, 새우, 장어, 양갈비 메인 메뉴만 4개"라며 감탄했다.  김지영은 지난 2023년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오는 2월 사업가 윤수영 씨와 결혼한다. 윤수영은 국내 최대 유료 독서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다.  무엇보다 김지영은 결혼과 동시에 혼전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7일 "결혼을 준비하던 중 새 생명이 찾아왔다"라고 알린 바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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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출신 셰프’ 정신우, 오늘(18일) 12년 투병 끝에 별세…향년 58세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출신 셰프 정신우(본명 정대열)가 별세했다. 향년 58세.  1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고(故) 정신우 셰프는 이날 새벽 사망했다.  고 정신우는 1988년 뮤지컬 ‘가스펠’로 데뷔해 1994년 SBS 드라마 ‘박봉숙 변호사’ 단막극으로 본격 데뷔했다.  1998년에는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발탁돼 드라마 ‘장미와 콩나물’, ‘베스트 극장’, ‘상도’ 등에 출연했다.  그러다 2000년 c.f.c.i 조은정 식공간 연구소에서 풀드스타일링과 테이블 세팅과정을 수료했다. 이외에도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요리 관련 단기과정을 마쳤다. 또한 세종대학교 조리외식학과에 편입해 과정을 마치고 졸업했다.  이후 EBS ‘최고의 요리비결’, 푸드채널 ‘정신우의 요리공작소’, KBS 생방송 오늘 ‘정신우의 콕콕 레시피’ 등 요피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고 정신우는 2014년 흉선암 판정을 받고 최근까지 블로그를 통해 투병일기를 공유했다. 가장 최근 글은 지난해 10월 29일로 고인은 “보통 사람들과 모든 게 다르다. 그야말로 하나만 어긋나도 몸이 차례대로 무너지고 아프다. 그래서 사는 재미가 너무 없다”는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고 정신우의 빈소는 따로 마련하지 않았으며 오는 19일 오전 11시 강남 성모병원장례식장에서 장례미사가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고 정신우 블로그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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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47kg 안 나갈듯..뼈말라 몸매라 옷이 흘러내릴 지경 [핫피플]

[OSEN=하수정 기자]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발레리나 출신다운 군살 하나 없는 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윤혜진은 18일 "Ccangu again♥ 엄죤 저 드레스 예쁜데 한국가면 못입을거같고 사준다 안사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혜진이 가족들과 발리로 해외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겨 있다. 윤혜진은 최근 남편 엄태웅, 딸 지온 양과 발리로 완전체 가족 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가졌고, 비키니부터 백리스 의상 등 다양한 의상으로 뛰어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인터넷 프로필에 따르면 윤혜진의 키는 170cm, 몸무게는 47kg. 발리 현지에서 핫팬츠와 미니스커트를 입은 그는 마네킹을 연상케 하는 비현실적인 보디라인으로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정화의 동생 엄태웅과 결혼해 같은 해 딸 지온 양을 품에 안았다.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윤혜진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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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 민폐 승객에 참지 않고 분노했다.."저러다 죽지 않을까" 반전

[OSEN=선미경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기차 안 민폐 승객에 대한 걱정과 불만을 동시에 토로했다. 한혜연은 18일 자신의 SNS에 “SRT 기차 안에서 화통 삶아먹은 듯이 코를 고는 옆사람. 화가 나다가도 저러다 죽지 않을까 걱정되네”라는 글을 남겼다. 기차에서 옆자리에 앉은 승객의 민폐에 분노하는 듯한 뉘영스였다. 하지만 이내 한혜연은 해당 승객의 건강을 걱정하는 내용을 뒷붙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도 공감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한혜연은 최근 다이어트 성공 후 40kg대의 몸무게를 유지하면서 늘씬한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인 채널을 통해서 패션 관련 콘텐츠를 공개하며 소통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한혜연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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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으로 돌아오는 BTS…3월 신보 예고에 외신도 들썩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에 민요 ‘아리랑’을 주제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외신도 아리랑의 의미를 소개하며 주목하고 있다. 미국 포브스 등 외신들은 “BTS가 한국 문화를 알리겠다는 사명과 함께 돌아온다”며 신보 소식을 전했다. 앞서 BTS는 지난 16일 새벽, 팬과 소통하는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오는 3월 20일 공개할 정규 5집 제목은 ‘아리랑’이라고 밝혔다. 총 14곡으로 구성되는 이번 정규 5집은 ‘아리랑’에 담긴 이별과 그리움, 재회를 바라는 마음의 정서가 담길 것으로 보인다. 또,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를 앨범의 주제로 차용한 만큼 팀의 정체성에 대한 메시지도 포함될 전망이다. 영국 가디언은 16일(현지시간) “아리랑은 한반도에서 가장 사랑받는 민요로, 비공식적인 국가처럼 세대를 초월해 공감을 일으키는 노래”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BTS는 뮤직비디오에 한복을 등장시키고, 가사에 한국 사회 문제를 다루는 등 한국적 뿌리를 꾸준히 지켜왔다”며 “K팝 가수들이 국제적인 이미지를 채택하는 시대에, 정체성을 명확히 보여주겠다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미국 포브스도 “아리랑은 BTS가 공백기 이후 다시 뿌리로 돌아온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은 오랜만의 컴백을 앞두고 자연스럽게 팀의 뿌리, 시작점 그리고 내면의 이야기에 주목했다”며 “신보는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뤄 전 세계인의 폭넓은 공감을 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TS 리더 RM도 위버스 라이브에서 “(앨범 주제를) 한국을 상징하는 것으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아리랑이란 키워드를 불러왔다”며 “오랜만에 앨범을 내면서 그동안 겪은 희로애락을 잘 묶을 수 있겠다 싶었다”고 했다. BTS는 2022년 6월 앤솔러지(선집) 앨범 ‘프루프’(Proof)를 발매한 이후 이른바 ‘군백기’(입대로 인해 생긴 공백기)를 보내며 솔로 활동을 해왔다. BTS의 입대는 전 세계에 있는 팬들이 한국의 분단 상황을 학습하는 계기가 될 정도로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BTS는 5집 앨범으로 컴백한 뒤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돌입할 계획이다. 정은혜([email protected])

2026.01.17. 23:17

'느좋남' 손종원 맞아? 반전 과거 사진 포착 "수염까지...AI 조작인 줄" [핫피플]

[OSEN=연휘선 기자] '느좋남'의 대명사, 손종원 셰프의 반전 과거가 포착됐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손종원 셰프의 과거 사진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손종원 세프의 대학교 졸업 사진이다. 손종원 셰프는 미국 인디애나주 로즈헐먼 공과대학교를 다니던 가운제 졸업까지 한 학기만 남겨둔 상태에서 중퇴하고 요리를 배우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실제 대학교 졸업식을 수료한 것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함께 한 대학교 동기들을 축하하기 위해 졸업식에 참석한 바 있다고.  주목할 점은 지금과 전혀 다른 손종원 셰프의 스타일이다. 현재 손종원 셰프는 '느좋남(느낌 좋은 남자)'의 대명사로 통할 정도로 부드러운 외모와 깔끔한 스타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터. 그러나 과거 사진 속 손종원 셰프는 콧수염과 턱수염을 기른 모습으로 한층 거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에 "같은 사람 맞아?", "AI로 조작된 줄 알았다", "진짜 다른 사람 같다"라는 놀랍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동시에 "수염을 길러도 '느좋남'", "'느좋남' 여기부터 시작이었네"라며 상반된 스타일에도 호응하는 네티즌들 반응도 포착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손종원 셰프는 서울시 중구 명동의 한 호텔에서 양식 파인다이닝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한 호텔의 한식 파인다이닝에서 각각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한 인물이다. 이에 '쌍별 셰프'로 통하며 요식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불어 그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 출연하며 화려한 요리 만큼 뛰어난 외모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느좋남'으로 불리며 뜨거운 사랑을 받는 중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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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父 빚투 해결하고 母와 절연 “축의금 많이 들어오니 달라고”[핫피플]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결혼을 전후로 겪은 가족사와 어머니와의 절연까지 이어졌던 아픈 기억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엄마가 호구냐’라는 주제로 솔직한 가족 이야기가 오갔다. 이날 김영희는 결혼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가 인생에서 가장 절박한 시기였다”고 운을 뗐다. 김영희는 “방송을 오래 쉬고 있을 때 결혼을 했다. 형편이 너무 안 좋아서 결혼식을 치를 수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며 “다행히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축의금으로 겨우 식을 올렸다. 신혼집도 남편과 함께 청년 대출을 받아 마련했다. 그만큼 간절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결혼 준비 과정에서 어머니와의 갈등은 깊어졌다. 김영희는 “엄마가 결혼 비용을 한 푼도 보태주지 않으셨다. 오기로 ‘밥솥 하나만 사달라’고 했는데, 사줄 수는 있지만 지금은 안 된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후 축의금이 예상보다 많이 들어오자 상황이 달라졌다고. 그는 “엄마가 전화를 해서 ‘내 이름으로 들어온 축의금은 나한테 줘라’고 하시더라”며 “결혼 준비하면서 엄마랑 너무 많이 싸웠다. 친엄마가 맞나 싶을 정도였다. 결국 그대로 드렸다”고 털어놨다. 갈등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김영희는 “최근 남동생이 결혼했는데, 엄마가 은근히 ‘축의금을 동생한테 다 줬다’고 하시더라”며 “나는 지방 공연 다니면서 몸은 몸대로 지치고, 빚도 갚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 말에 결국 폭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한테 ‘내 돈은 돈이 아니냐’, ‘나도 몸이 아프다’고 소리쳤다. 그리고 ‘우리 만나지 말자’며 절연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김영희는 “아이를 맡기던 입장이었는데, 딸도 못 맡기는 상황이 되더라. 끊고 나니 ‘내가 왜 그랬을까’ 싶기도 했다”며 당시의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약 20일간 어머니와 연락을 끊었고, 동생에게는 “엄마가 돌아가시면 연락 달라”는 극단적인 말까지 했다고. 그만큼 서운함이 컸다는 것이다. 이후 어머니가 동생을 통해 사과의 뜻을 전해왔지만, 또 다른 상처도 남았다. 김영희는 “엄마가 사과를 하시면서도 나한테는 ‘독하다’고 하시더라. 남편에게까지 전화해서 ‘너도 참 차갑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그는 “우여곡절 끝에 지금은 화해했다”며 복잡했던 모녀 관계를 정리했다. 한편 김영희는 과거 KBS 공채 개그맨 합격 이후 사실상 가장 역할을 하며 집안의 생계를 책임져 왔다. 그러나 2018년 불거진 이른바 ‘빚투 논란’으로 큰 상처를 입었다. 당시 온라인상에서는 김영희 모친이 과거 지인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김영희 역시 악플에 시달렸다. 이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해당 채무는 김영희가 아닌 부친의 사업 자금과 관련된 문제였다. 김영희는 2022년 ‘동치미’에 출연해 “나는 빚진 게 없었는데, 사건이 터지면서 거짓말하는 사람이 됐다”며 억울함을 토로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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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뜬' 공유, 여권 없이 전력질주 하더니..출국 직전 '리턴' [순간포착]

[OSEN=하수정 기자] 배우 공유가 공항에서 급히 뛰다가 여권을 떨어뜨리는 실수를 저질렀다. 공유는 18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유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공유는 명품 가방과 커리어를 끌고 머리카락이 휘날릴 정도로 전력질주 했고, 그대로 출국장으로 향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여권을 떨어뜨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이후 여권을 찾기 위해 되돌아왔다. 다행히 바닥에 덩그러니 놓여진 여권을 찾을 수 있었고, 급한 출국 길 의외의 허당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공유는 올해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 출연한다. 노희경 작가의 신작으로, 송혜교와 상대역 호흡을 맞췄고, MBC '커피프린스 1호점' 이윤정 감독이 연출을 맡아 19년 만에 재회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공유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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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과 19년만 이혼하더니 벌써 새 여친과 동거.."불륜 아냐"[Oh!llywood]

[OSEN=선미경 기자] 배우 니콜 키드먼과 결혼 19년 만에 이혼한 컨트리 가수 키스 어번이 새 여자친구와 동거를 시작했다. 17일(현지시각) 데일리 메일 등 외신은 키스 어번이 니콜 키드먼과의 세간의 이목을 끈 이혼 후 새 여자친구와 함께 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키스 어번은 새로운 사람과 진지하게 관계를 맺고 있다. 그의 현재 여자친구로 컨트리 가수 칼리 스콧 콜린스가 거론되고 있으며, “두 사람이 불륜 관계였다는 어떤 암시도 없다”라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번의 두 딸을 언급하며, “그에게 누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딸들이 공개적으로 엄마를 지지하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사람들은 그들이 심지어 함께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 한 내부자는 “결별 이후로 니콜 키드먼과 딸들이 소셜미디어나 다른 사진들에서 계속 보이고 있다. 그들은 파리와 시드니에도 함꼐 갔다. 그녀는 추수감사절에 달리기 대회에 모두 함께 참가한 사진을 올렸는데, 그건 정말 이례적인 일이다. 보통 그녀는 훨씬 더 사적인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매번 그들이 등장할 때마다 서로 팔짱을 끼거나 손을 잡고 있다. 마치 ‘세상에 맞서는 우리’처럼 보인다”라고 전했다.  키스 어번은 니콜 키드먼과 19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한 후, 내슈빌에서 이별을 주제로 한 앨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이 앨범에 대해서 “그들의 사랑 이야기가 풀려가는 과정을 불편할 정도로 다시 풀어낸 작품이 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번은 최근 원만한 합의 끝에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19년 만에 이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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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가너, ‘이혼 11년차’ 전 남편 벤 애플렉 유부녀 스타 집착 과거 폭로[Oh!llywood]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제니퍼 가너가 최근 솔직한 발언을 통해 전 남편인 배우 벤 애플렉의 집착을 폭로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가너는 이날 한 서점에서 열린 행사에서 “여러분도 그래요? 노래를 반복해서 듣나요?”라고 관객들에게 물었다.  제니퍼 가너는 “내가 여러분께 한 가지 말하고 싶은 게 있다. 나는 이 모든 걸 이겨냈다. 살아남았다”고 말했다.  그는 2009년 벤 애플렉이 영화 ‘더 타운’을 촬영할 당시 그를 응원했던 일을 회상했다. 제니퍼 가너는 “벤 애플렉은 노래를 계속해서 반복해서 듣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더 타운’을 촬영하는 동안 난 생후 3개월 된 아기와 3살 된 아이를 데리고 매사추세츠주 게임브리지의 월세집에서 살았다”며 “남편은 비욘세의 ‘할로(Halo)’를 들었고 나는 아기에게 젖을 먹이고 있었다”고 전했다.  애플렉은 2010년 개봉한 이 범죄 스릴러 영화의 감독, 공동 각본, 주연을 맡았으며, 이 영화는 그해 베니스 영화제에서 초연돼 미국 프로듀서 조합상 후보에 오르고 전미 비평가 협회에서 두 부문을 수상했다.  로라 데이브 작가는 가너와 리타 윌슨과 함께 해당 행사에 참석해 공감을 표했다. 데이브는 “벤 말고는 그렇게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데 내가 알기로는 시나리오 작가 톰 스토파드밖에 없다”며 자신도 같은 습관이 있다고 인정했다. 이어 “그 이야기를 듣고 ‘아, 나도 훌륭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다.  가너와 애플렉은 2005년 결혼해 2015년 이혼했으며 슬하에 바이올렛, 세라피나, 사무엘 세 자녀를 두고 있다. 벤 애플렉과 제니퍼 로페즈의 결혼생활에도 두 사람은 자녀 양육에 있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애플렉은 11월 추수감사절을 캘리포니아주 브렌트우드에 있는 가너의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보냈고, 두 사람은 다음 달에 세라피나와 함께 할리우드 판타지스 극장에서 연극을 관람했다. 하지만 같은 날 애플렉은 제니퍼 로페즈, 사무엘과 함께 쇼핑과 점심 식사를 하는 모습도 목격됐다.  한 내부 관계자는 “벤과 젠이 헤어진 지 꽤 됐지만 벤은 여전히 젠과 함께 있으면 편안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달 초 제니퍼 가너는 벤 애플렉과의 이혼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에 대해 “가족이 해체되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 진정한 동반자 관계와 우정을 잃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그는 시간이 지나면서 전 남편과 평화로운 공동 양육 관계를 상상하는 것이 더 쉬워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간은 치유의 기회다. 시간은 용서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새로운 방식으로 친구가 될 기회를 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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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전남친' 고경표, 사장되어 나타났다..오늘(18일) 첫 등장(미쓰홍)

[OSEN=하수정 기자] 박신혜가 위장 취업 후 하루하루 생존 모드에 돌입한다. 오늘(1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2회에서는 한민증권에 입사해 서른다섯 살 ‘여의도 마녀’에서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변신한 홍금보의 험난한 사회생활로 파란만장한 에피소드를 선사한다. 앞선 방송에서는 한민증권 비리 고발이 실패로 돌아간 후,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잠입해 직접 비자금 장부를 찾아오려는 홍금보의 무모한 도전기가 그려졌다. 홍금보는 동생 홍장미(신유나 분)의 명의를 빌리고 특별 코칭까지 받아 스무 살의 풋풋한 비주얼로 변신하며 한민증권 입사에 성공했다. 또한 홍금보는 사장 비서 고복희(하윤경 분)에게 접근해 정보를 얻어낼 목적으로 서울시 미혼 여성 근로자 기숙사 301호에 입주하며 아슬아슬한 회사 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오늘 2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한민증권의 유니폼을 입자마자 예기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 홍금보의 모습이 담겼다. 무서울 것 없던 여의도 마녀에서 한민증권의 말단 사원이 된 홍금보 앞에 전 남자친구 신정우(고경표 분)가 한민증권 신임 사장으로 등장한 것. 과거 연인이었던 두 사람이 직장 상사와 말단 사원으로 재회하게 되면서 홍금보의 언더커버 작전에도 예상치 못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냉랭한 표정과 엉망진창 옷차림이 된 홍금보와 고복희가 담겨있다. 이는 큰 몸싸움을 암시해 홍금보가 환심을 사야 하는 대상인 고복희와 어떤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인지,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진 갈등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늘(18일) 밤 9시 10분 2회가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N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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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민, ♥남지현 위해 세도가 父子 응징..사이다 참교육 예고(도적님아)

[OSEN=하수정 기자] 문상민이 남지현을 대신해 괘씸한 세도가 부자(父子)를 응징한다. 오늘(18일) 방송될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6회에서는 홍은조(남지현 분)의 몸에 들어간 이열(문상민 분)의 영혼이 홍은조를 업신여기던 세도가 집안을 향해 통쾌한 일침을 날린다. 이열은 자신이 은애하는 여인인 홍은조의 혼례 상대가 도승지 임사형(최원영 분) 댁의 큰 어르신이었다는 사실에 말을 잃었다. 홍은조와 자신이 아무런 관계도 아닐 뿐더러 홍은조의 입장을 알지 못한 채 그녀의 선택을 섣불리 비난할 수도 없었기 때문. 심지어 홍은조와 몸이 뒤바뀐 이열은 분노의 대상인 도승지 댁에서 안방 마님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난감한 사태에 놓였다. 천인인 홍은조를 지독하게 홀대해 온 양반가인 만큼 이열 앞에 펼쳐질 현실 역시 결코 만만치 않을 터. 과연 이열이 차오르는 분노를 억누르고 평정심을 지켜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은조의 얼굴을 한 채 안방 마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열의 모습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돋운다. 단아하고 고운 차림과는 달리 표정에서는 불편함과 분노가 교차하며 어지러운 심기를 짐작게 한다. 홍은조를 둘러싼 임사형, 임승재(도상우 분), 임재이(홍민기 분)의 반응 또한 눈길을 끈다. 하나같이 굳은 표정으로 홍은조의 모습을 한 이열을 바라보고 있는 것. 여기에 세 사람을 향한 대군 이열표 예절교육까지 예고돼 그 사건의 이면이 궁금해지고 있다. 수상하리만큼 법도에 밝은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할 남지현(문상민 in)의 카리스마 넘치는 행보는 오늘(18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될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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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vs전 매니저, 폭로전 46일째..주사이모·경영학과 남친 타임라인 [Oh!쎈 이슈]

[OSEN=하수정 기자] 지난달 3일 예상치 못했던 박나래의 전 매니저 갑질 폭로가 터지면서 주사이모 논란, 전 남친 등판, 그리고 최근 차량내 성행위 의혹까지 양측의 폭로전이 두 달째 이어지고 있다. 이를 지켜보는 대중들의 피로감도 높아지는 중이다. #시작은 '갑질 폭로' 2025년 12월 초,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그를 직장 내 괴롭힘·폭언·업무상 특수상해 의혹 등으로 제기하며 갈등이 본격화됐다. 매니저 갑질 의혹으로 시작해 곧바로 '주사이모'를 통해 불법 의료 시술 논란이 불거졌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의 갑질 및 특수상해, 대리처방, 불법의료시술,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서울서부지법에 1억원 상당의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 또한 재직기간동안 당한 피해를 호소하며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예고했다. 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의 주장을 반박하며 오히려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했다. 이런 가운데 박나래가 의사 면허를 소지하지 않은 이른바 '주사이모'로부터 향정신성 의약품 처방 및 불법의료행위를 받은 정황이 포착되면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발이 접수됐다. 현재 박나래는 의료법 위반, 특수상해, 대중문화산업법 위반,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횡령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 이후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더불어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달 1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직장내괴롭힘으로 진정서를 제출했고, 진정서에는 "차량이라는 폐쇄적 공간에서 원치 않는 (성행위) 상황을 시각·청각적으로 강제 인지하게 했다"며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괴롭힘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경영학과 출신 전 남친 등판 박나래는 전 남자친구를 둘러싼 횡령·법인 운영·합의서 논란에 대해 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으나, 전 매니저 측은 "사실과 다르다"며 재반박에 나섰다. 박나래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 매니저들과의 합의서 논란과 관련해 "상대 측에서 있었던 일을 허위사실이라고 규정하고, 없었던 일에 대해 오히려 사과를 요구했다. 발언 1회당 3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조항까지 포함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전 매니저 측은 또 다른 매체와 인터뷰에서 "합의서를 공개하면 진실이 드러날 문제"라며 "우리가 보낸 합의서에는 저, 팀장 매니저, 박나래 세 사람이 각자 합의 내용을 어길 경우 3000만 원씩 상호 배상하는 조항이 담겨 있었다. 박나래 측이 보낸 합의서에는 저와 팀장에게만 각각 10억 원을 배상하라는 조항이 포함돼 있었다. 형평성에 어긋난 조건이었다"고 정면 반박했다.  전 남자친구 횡령 의혹을 둘러싼 설명에 대해서도 박나래는 "회계팀은 세무만 담당했고, 장부 작성이나 출연 계약서 등 실무는 전 남자친구가 맡았다”며 “그는 경영학과 출신으로 회계 공부를 했고, 계약서 검토 등 회사 일에 깊이 관여했다"고 해명했다. 반면 전 매니저 측은 "경영학과 출신이라는 설명과 달리, 실제로는 한 학기 다니고 오래전에 자퇴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학력 및 전문성 주장에 의문을 제기했다. 박나래는 법인 자금 사용과 관련한 의혹도 해명했지만, 전 매니저 측은 “전 남자친구를 위한 선물 등 개인적인 지출이 지속적으로 법인 자금으로 처리됐다”며 “전 소속사를 나와 새로운 회계사를 만난 뒤에도 같은 지적이 나왔지만, 상황은 바뀌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지민 결혼식 불참 이유가..."JDB 약점 잡아와?" 박나래는 과거 절친 김지민-김준호 결혼식에 불참했는데, 이를 둘러싼 의문까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는 지난 13일 장문의 입장문을 공개하고, 최근 불거진 ‘갑질 무혐의 주장’과 통화 녹취 내용에 대해 정면 반박에 나섰다. A씨는 ‘새벽 회동’, ‘합의의 실체’, ‘4대 보험’, ‘경력 논란’ 등 주요 쟁점을 조목조목 짚으며 자신들의 주장이 왜곡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무엇보다 박나래와 전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재계약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가 눈길을 끌었다. A씨는 “당시 JDB 박OO 대표와 박나래가 저를 동시에 붙잡았다”며 “박나래는 제가 현장 매니저부터 팀장, 실장 역할까지 모두 수행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스카웃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나래가 JDB 박OO의 약점을 잡기 위해 저에게 녹취를 따오라고 요구했고, 그 녹취를 박나래와 당시 남자친구에게 전달했다. 해당 자료는 지금도 보관 중”이라고 폭로했다. 이 주장이 공개되자 박나래가 절친 김지민의 결혼식에 불참했던 일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 박나래는 당시 자택 도난 피해로 김지민의 웨딩 촬영에 불참한 데 이어, 서울 강남에서 열린 김지민, 김준호의 결혼식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는 불참 사유를 “개인 사정”으로만 언급했는데, 전 매니저의 ‘JDB 약점 녹취’ 주장과 맞물리며, 단순한 개인 사정이 아니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A씨가 언급한 JDB 박OO은 JDB엔터테인먼트 대표로, JDB를 설립한 인물이 김준호와 김대희라는 점에서 폭로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전 매니저는 특정 인물을 직접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약점을 잡으라’는 요구의 대상이 김준호를 포함한 JDB 경영진이 아니었느냐는 해석이 뒤따르고 있다. #경찰 조사와 미국 체류 박나래는 1월 14일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다음 날 새벽까지 약 6시간에 걸친 고강도 2차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 매니저 A씨는 지난달 22일 미국 출국에 앞서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피고소인 1차 조사를 받았다. 또한 박나래 전 매니저는 미국 체류를 둘러싼 ‘도피 의혹’에 대해 "건강상의 이유로 미국에 머무는 것일 뿐, 도피는 절대 아니다”며 “계획돼 있던 피고소인 조사와 고소인 조사를 모두 마친 뒤 출국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에 개인 일정도 있으며,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면 즉시 귀국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YTN 라디오 ‘이원화 변호사의 사건 X파일’에는 강은하 변호사가 출연해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사이의 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강 변호사는 박나래 측과 전 매니저 측이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위험한 행동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여론을 의식해 감정적 발언이나 자료를 섣불리 공개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행동"이라며 "최근 공개된 통화 녹취나 SNS 발언처럼, 감정이 섞인 메시지를 내놓으면 법원이나 노동청에서 정황 증거로 활용될 수 있고, 신뢰성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즉, 여론에서 유리해 보이는 행동이 오히려 법적 판단에서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박나래 씨 측이든, 전 매니저 측이든 불필요한 자료 공개나 감정적 대응을 최대한 자제하며 증거 중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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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인 아나운서, ♥훈남 남편 구자승 교수 첫 출연 후 “정신 놓고 방송”(‘사당귀’)

[OSEN=강서정 기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엄지인 보스의 가족이 총출동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6.6%를 기록하며, 188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늘(18일)에 방송되는 ‘사당귀’에서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남편 구자승 교수, 10살 딸 구본아, 8살 아들 구본준까지 온 가족과 함께 총 출동한다. 엄지인 보스가 진행하는 ‘아침마당’의 ‘결혼 잘 한 남자들 특집’에 구자승 교수가 출연하게 됐기 때문. 구자승 교수는 지난 ‘사당귀’ 첫 출연 당시 훈훈한 외모와 지적인 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엄지인은 “정말 떨렸다. 이렇게 정신 놓고 방송한 건 처음”이라며 ‘아침마당’에 첫 출연하는 구자승 교수보다 더 긴장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이 가운데, 10살 딸 구본아가 김진웅 아나운서를 들어다 놨다 하는 강력한 10대 파워를 과시해 웃음을 선사한다. 어린이 전담 마크에 나선 김진웅 아나운서는 차분하고 다소곳한 구본아와 아직 어린 구본승 남매와 함께 KBS 구내식당으로 향한다. 맛있는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아이들에게 방송국 시설을 구경시켜 주기 위함. 구내식당에 도착하자마자 구본아는 “지금 시간에는 도시락 팔고, 조금 있다가는 라면도 팔아요”, “식권은 여기다 넣으면 돼요”, “이쪽으로 오세요”라며 오히려 김진웅을 능숙하게 안내해 김진웅을 당황하게 만든다. 이에 구본아는 “저는 KBS 어린이집 졸업생이라 많이 먹어봤어요”라며 오히려 김진웅을 진정시키기에 이른다. 알고 보니 김진웅 아나운서가 입사하기 전부터 KBS 어린이집에 다닌 KBS 선배였던 것. 구본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여기에서 하루에 두 끼도 먹어본 적이 있어요. 저한테는 KBS 구내 식당이 집밥이었어요”라고 설명을 덧붙여 김숙마저 웃음을 빵 터뜨린다. 그런가 하면, 구자승 교수는 방송 도중 엄지인 아나운서를 향해 사랑을 고백해 엄지인의 볼을 붉히게 한다. 구자승 교수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아이들이 커가는 것을 잘못봐서 내가 미안하다”라며 “아내를 우리 가족들이 항상 응원한다. 정말 사랑한다”라며 사랑 고백을 전해 뭉클하게 한다. 이에 전현무는 “엄지인이 억세게 운좋은 아내”라며 사랑 넘치는 부부에 부러움을 드러낸다. 예능감 넘치는 남매와 사랑꾼 남편을 둔 억세게 운 좋은 엄지인의 모습은 ‘사당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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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의사 남편과 결혼 후에도 활발 활동…‘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강렬 첫 등장

[OSEN=강서정 기자] 배우 홍수현이 능력 있는 축구선수 에이전트로 등장해 탄탄한 연기 내공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홍수현은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 조아영, 연출 김정권)에서 강시열(로몬 분)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의 에이전트를 자처한 9년 차 파트너 홍연수 역으로 출연해 극의 몰입감을 더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이날 방송에서 홍수현은 9년 전 강시열의 재능과 가능성을 먼저 발견한 ‘능력치 만렙’ 축구협회 팀장으로 첫 등장했다. 홍연수는 친구 대신 청소년 국가대표에 발탁된 강시열에게 “잘 준비해서 봐요. 알죠? 이건 강시열 선수한테 중요한 기회라는 거”라며 명함을 건네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9년 뒤 현재, 강시열의 에이전트가 된 홍연수는 한껏 친밀해진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홍연수는 “니 에이전트를 지금까지 하고 있는 나 자신이 참 대견하다”라고 강시열과 티키타카를 주고받으며 ‘현실 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홍수현의 자연스러운 연기는 첫 만남부터 9년의 세월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홍수현은 에이전트라는 직업적인 디테일과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대사 톤과 눈빛, 말투 등 인물의 연차와 관계성을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극의 흐름을 단단하게 받쳤다. 도시적 아우라와 생활 연기를 오가는 균형감 있는 연기는 홍수현이 ‘믿고 보는 배우’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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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오연서, 빈 회의실서 아찔 스킨쉽 (‘아기가 생겼어요’)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채연 기자] 빈 회의실에 단둘이 남은 최진혁과 오연서의 아찔한 스킨십이 포착됐다. 첫 방송부터 주말 안방 흥행 복병작으로 자리매김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연출 김진성/기획 채널A/제작 미디어그룹 테이크투, 스튜디오 PIC)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매서운 추위를 녹이는 강두준(최진혁 분)과 장희원(오연서 분)의 아찔 달콤한 역주행 로맨스, 설렘과 웃음을 다잡은 쾌속 전개로 입소문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아기가 생겼어요’ 측은 18일 2화 본 방송에 앞서 두준과 희원의 핑크빛 텐션이 폭발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두준과 희원은 우연으로 시작해 운명처럼 이끌렸다. 과거 트라우마로,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사람이 하룻밤 일탈로 얽히며 본격적인 로맨스에 시동을 거는 과정이 설렘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극 말미 두 사람이 산부인과에서 재회하는 긴장감 넘치는 모멘트가 담겨 향후 전개에 초미의 관심이 모인 상황. 공개된 스틸 속 두준과 희원은 단둘이 아무도 없는 빈 회의실에서 숨을 죽이고 있다. 희원은 새어 나오는 숨소리마저 들키면 안 된다는 듯 검지를 입에 대고 ‘쉿’ 제스처를 취하고 있고, 그런 희원을 바라보는 두준의 눈빛이 핑크빛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두준은 무언가에 홀린 듯 턱 밑에서 고양이 눈으로 올려다보는 희원에게 시선이 고정되어 눈길을 끈다. 희원의 얼굴을 훑는 두준의 강렬한 눈빛과 두 사람의 심장 소리만 들릴 것 같은 빈 회의실의 분위기가 보는 이까지 떨리게 한다. 과연 두 사람이 빈 회의실에 단둘이 있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모해 나갈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편,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2화는 오늘(18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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