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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허경환 차별 대우에 분노 “유재석이 시키면 다하면서”(아니근데진짜)[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상민이 허경환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9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혼성그룹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허경환이 등장하자 탁재훈은 “너 요즘 재석이한테 붙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허경환은 “그분의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마라”라고 딱 잘라 이야기했다. 이상민 또한 “형이 알던 꽃거지 경환이가 아니다. 잘 나간다. 핫하다”라고 거들었다.  이상민은 허경환에게 유행어 챌린지를 직접 해달라고 말했지만 허경환은 머뭇거렸다. 이에 이상민은 “재석이 형이 시킬 땐 한 번에 하고 내가 시키면 재는 거냐”라고 분노했다. 이상민은 “이런 너를 재석이 형은 왜 픽한 거야?”라고 근본적인 궁금증을 드러냈고, 허경환은 “사실 저도 뭐..”라며 말을 아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아니 근데 진짜!’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9.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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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부부, '시험관 시술'했다.."2세 위해 일 그만둬" ('조선의 사랑꾼')

[OSEN=김수형 기자]’정영림이 2세 계획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 정영림 부부가 출연했다.  정영림이 “일을 그만두고 처음으로 여행을 왔다”고 말하며 그 배경을 털어놨다. 그는 학원을 그만둔 이유에 대해 “아이를 갖기 위해 임신 준비를 하려고”라고 설명했다. 정영림은 몇 달 전 산부인과에서 시험관 시술을 권유받았다고 밝히며 “시험관으로 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현재는 배아 이식을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심현섭은 “잘 됐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말을 건넸고, 장영란은 “아기의 소중함을 주변에서 느껴서 한 명은 있으면 좋겠다”고 공감했다. 정영림은 “오빠도 나도 나이가 있어 시간이 많지 않다”며 “아이 아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진심 어린 바람을 전했다. 쉽지 않은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그의 고백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조선의 사랑꾼'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09.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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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이상민, “♥아내 위해 목숨 걸 수 있어..아내도 그럴 것”(아니근데진짜)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상민이 재혼한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전소민, 곽시양과 함께 미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전소민은 자신은 목숨까지는 바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상민과 곽시양은 목숨을 마칠 수 있다고 밝혔고 곽시양은 “여자친구면 생각해보겠지만, 내 아내라고 생각하면 저는 다 해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상민 또한 “우리 아내는 그럴 것 같다. 내가 없어지면.. 내가 느껴서 나도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왜 이전 결혼에선 목숨을 바치지 않았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아니 근데 진짜!’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9.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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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성, 12살 연하 아내 최초공개.."직업은 쇼호스트" ('조선의 사랑꾼')

[OSEN=김수형 기자]’가수 배기성이 12살 연하 아내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 9년 차에 접어든 배기성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등장한 아내는 베테랑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이은비 씨(방송 소개명)로, 단아한 외모와 프로페셔널한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아내는 “요즘 일은 행사 진행 위주라 집에 누워 있던 기억이 없다. 게으르지 않다”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다소 드라마틱했다. 배기성은 “친구들과 낮술을 마시다 보니 7차까지 갔다”며 “아내는 회사 회식 중이었는데,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 취했는데도 그랬다”고 회상했다. 이에 아내는 “사춘기 때 남편 노래를 좋아했었다”며 “그날 ‘뒤에 내가 좋아했던 분 있다’는 얘기를 듣고 자존심이 상해 얼굴을 보려고 화장실을 계속 왔다 갔다 했다. 그런데 계속 나를 보는 것 같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배기성 역시 “뭔가 끌려 결국 합석했다”며 “집에 갈 때 택시를 태워 보내고 바로 전화를 했다”고 솔직한 ‘플러팅’ 과정을 공개했다. 세월이 흘러 결혼 9년 차가 된 두 사람은 여전히 자연스럽고 유쾌한 케미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 달리 사랑 앞에서는 직진이었던 배기성의 반전 매력이 웃음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조선의 사랑꾼'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09.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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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전남친 잡으려 추운 겨울 집 밖에서 3시간 기다린 적도”(아근진)[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전소민이 과거 연애사를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전소민, 곽시양과 미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소민은 ‘헤어지고 이것까지 해봤다’라는 질문을 받고 “집 앞에서 기다려 봤다. 겨울이었다. 너무 추워서 계단에 앉아 있었다. 경비 아저씨한테 걸려서 쫓겨났다. 몰래 들어가서 3시간을 기다렸다. ‘나 너무 추워’ 문자를 보냈는데 집에 안 들어간다고 하더라. 근데 집에 있는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날 감기 걸린 것이다. 열나는데 라면 먹으면서 마음을 정리했다. 부모님이 나 이러라고 낳고 키워주신 것 아닌데. 내가 나를 좀 챙기자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전소민은 “내가 더 좋아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아니 근데 진짜!’,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9.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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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바퀴벌레 그룹"...에이핑크 아닌 '곱등' 멤버 말 나온 이유 ('짠한형')

[OSEN=김수형 기자]그룹 에이핑크가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팀의 생존력과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공개된 ‘Apink COMEBACK’ 특집 영상에서 멤버들은 데뷔 10년이 훌쩍 넘은 장수 그룹의 비결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멤버들은 “복화술은 여전히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 등에서 직캠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긴 습관이라는 설명. “계기는 따로 없고 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들은 자신들을 두고 “우린 바퀴벌레 그룹”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생존 능력이 뛰어나다. 누가 때려도 살아남을 것 같다”는 것. 과거 “곱등핑크”라는 별명도 있었다며 “생명력이 길다는 의미였지만 이미지가 좋진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신동엽이 “그럼 도마뱀으로 하자”고 하자, 정은지는 “코모도”라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멤버들의 숨은 운동 능력도 공개됐다. 박초롱은 합기도 3단, 윤보미는 태권도 3단, 정은지는 복싱, 오하영은 풋살과 여자 축구를 한다고 밝혀 ‘말에서 나오는 카리스마’의 비결을 짐작케 했다. 하영과 남주가 “우린 찌그러져 있다”고 하자 정은지는 “너네가 제일 무섭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초롱은 “요즘 동생들 솔직해서 보기 좋다. 존댓말만 하지 할 말은 다 한다”며 팀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이제는 서로 성향을 다 알아서 편하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챗GPT가 앞으로 해체할 일 없는 팀이라더라. 아직도 돈이 되는 팀”이라고 농담을 던졌고, 멤버들은 웃으며 “최장수 걸그룹이 목표”라고 밝혔다. “데뷔 초엔 성격이 달라 안 뭉쳐질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서로 맞춰지고 있다. 하나의 원이 되어가는 느낌”이라며 “지금까지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진심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짠한형'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09.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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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가 왜 '6시 내고향'에? 깜짝 출연한 이유.."000 때문" [순간포착]

[OSEN=김수형 기자]배우 노민우가 ‘6시 내고향’ 출연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6시 내고향'에서 노민우는 “여러분의 왕자님 노민우”라고 인사하며 출연 계기를 전했다. 그는 “손헌수 형님이 어르신들께 잘하는 모습을 보며, 기회가 된다면 나도 어른들께 기쁨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여기에 뜻밖의 사연도 공개했다. 노민우는 “제가 자주 가는 목욕탕 사장님이 늘 ‘6시 내고향’을 틀어놓는데, 저를 보고도 뭐 하는 사람인지 모르신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래서 꼭 한번 출연하고 싶었다. 지금 보고 계시면 놀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사장님, 저 배우예요”라고 외치며 너스레를 떨었고,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봉사 현장에서 그는 어르신들의 머리를 직접 손질하고, 두피 마사지와 간식 준비까지 도우며 진심 어린 모습을 보였다. 노민우는 “처음 해보는 농사일과 이발이었지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우라는 타이틀보다 ‘사람 노민우’의 따뜻함이 더 빛난 출연이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09.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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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00억’ 정승제 “결혼 안 하는 이유? 집에 들어가기 싫을까봐”(오늘부터황제성)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수학 강사 정승제가 결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6일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에는 ‘정승제 본인이 직접 말하는 지금 결혼 못 하는 이유’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제성은 정승제에게 연애관을 물었다. 정승제는 “사실 외로움이 없다”라고 답했다. 황제성은 이 말을 듣고 깜짝 놀라며 “결혼해도 외로움을 느낀다”라고 설명했다. 정승제는 “그런데 왜 결혼한 것이냐. 안 할 수 없는 상황이었냐”라고 물었고 황제성은 위기를 느낀 듯 “아니다. 계약도 아니고. 10년 연애하고 10년차에 결혼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정승제는 “집에 들어가기 싫을까봐 결혼을 못 하는 것이다”라고 말한 후 “지금은 집에 들어갈 때 아무도 날 건들지 않는다. 집에 들어가는 게 두렵지 않은데 두려울까봐 무섭다”라고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9.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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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프린스' 노민우가 시골미용사로? 깜짝 변신 '눈길' ('6시 내고향')

[OSEN=김수형 기자]배우 노민우가 ‘아시아 프린스’ 이미지를 내려놓고 시골 마을 미용사로 깜짝 변신했다. 9일 방송된 6시 내고향 ‘붕붕이가 간다’ 코너에서는 노민우가 청년회장 손헌수와 함께 경기도 이천시 조읍1리를 찾아 설맞이 봉사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천시자원봉사센터 봉사단까지 힘을 보태며 현장은 작은 미용실로 변신했다. 첫 손님은 머리숱이 적은 이장님.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손헌수의 깔끔한 커트와 노민우의 섬세한 스타일링이 더해져 만족스러운 변신이 완성됐다. 특히 머리숱이 거의 없는 어르신에게 풍성해 보이는 헤어 스타일을 연출해 감탄을 자아냈고, 시원한 두피 마사지까지 더하며 단숨에 ‘금손’ 호칭을 얻었다. 봉사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염색을 마친 어르신의 부탁에 두 사람은 고추밭으로 향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밭에서도 손헌수는 낫질을, 노민우는 줄 정리를 맡아 환상의 호흡을 보였다. 작업 도중 손헌수가 “새댁 너무 곱다”고 외치자, 노민우는 머리를 넘기며 ‘새댁 모드’로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화려한 무대 대신 정겨운 시골에서 땀 흘린 노민우의 반전 매력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09.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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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사모님’이던 장영란, 대표 포스 제대로..선글라스 머리에 얹고 “폭풍 회의”

[OSEN=임혜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대표 포스’를 제대로 발산했다. 장영란은 9일 개인 채널에 “폭풍 회의”,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어요”, “대표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신제품 출시를 위한 회의를 진행 중인 모습이다. 선글라스까지 머리에 얹은 장영란은 프로페셔널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장영란은 사뭇 진지한 표정과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방송에서 보여주는 웃음기 가득한 모습을 싹 지우고 ‘대표 포스’를 제대로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장영란은 방송 및 개인 채널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장영란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9.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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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좀 독한 X”..73kg 찍은 랄랄, 어마어마했던 과거사 셀프 고백

[OSEN=임혜영 기자] 크리에이터 랄랄이 다시금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랄랄은 9일 개인 채널에 “오운완”, “최초로 내일이면 금주 일주일차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은 최근 구입했다고 밝힌 러닝머신 앞에서 운동을 마쳤다는 인증을 하는 모습이다. 랄랄은 힘든 운동이었던 듯 다소 격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랄랄은 금주 일주일 째인 만큼 부기가 빠진 모습을 공개하기도. 랄랄은 “20살 때 생다리 골반 빼서 찢기 성공”, “입시 전 일주일 굶기 성공”, “발톱 네 개 연속 빠져도 춤추기 성공”, “한 달 몸 만들어 바프 성공”, “솔직히 나 좀 독한 X”이라며 최근 다짐한 다이어트에 꼭 성공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랄랄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9.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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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측,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계약종료..금채림→이현승, 김가영 떠나

[OSEN=김수형 기자] 기상캐스터 금채림이 MBC를 떠났다고 밝힌 가운데, MBC 측이 기존 프리랜서 기상캐스터들과의 계약이 종료됐음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금채림은 지난 8일 SNS를 통해 “지난 금요일을 끝으로 기상캐스터로서 마지막 날씨를 전했다”며 “MBC에서 보낸 약 5년 동안 카메라 앞에 설 때마다 늘 설레는 마음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재난 특보와 현장 중계, 새벽 방송까지 소화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매 순간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면서도 “사랑하던 일과 직업이 사라진다는 사실 앞에 아쉬움과 먹먹함이 남는 것도 솔직한 마음”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번 마무리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 되도록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하겠다”고 덧붙였다. 금채림은 직장 내 괴롭힘 문제로 세상을 떠난 고(故) 오요안나와 동기이기도 하다. 이 가운데, 하루 지난 9일 MBC 측은 기존 프리랜서 기상캐스터들과의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대상에는 금채림을 비롯해 이현승, 김가영, 최아리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MBC는 “신규 채용된 인력은 실무 교육을 거쳐 순차적으로 방송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MBC는 고 오요안나 사망 1주기였던 지난해 9월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제도를 폐지하고 ‘기상기후전문가’를 정규직으로 채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존 프리랜서 기상캐스터들은 방송국을 떠나게 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09.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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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마이큐랑 결혼 안 했으면 어쩔 뻔..사랑 넘치는 일상 “예쁜 부부”

[OSEN=임혜영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마이큐와의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9일 개인 채널에 “일상 사진 쥐어짜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나영의 일상이 담겨 있다. 김나영은 가족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을 사진으로 기록했으며 그중 마이큐와의 투 샷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으며 김나영은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미는 등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또 두 사람은 거울 셀카를 촬영하며 달달한 신혼 바이브를 뽐내기도. 이를 본 팔로워들은 “예쁨밖에 안 보인다”, “내 추구미”, “행복해 보여서 보는 마음도 뜨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25년 10월, 마이큐와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나영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9.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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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출산’ 최연수, 父최현석 ♥김태현 반대 이해했다..“연상쪽이 감안해야” [핫피플]

[OSEN=김채연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연수가 띠동갑 커플의 교제와 관련해 소신을 드러냈다. 지난 8일 최연수는 팬들의 질문을 받고 답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한 팬은 “저도 띠동갑 커플인데 엄마가 창피하대요. 이게 죄송해야할 일일까요?”라고 질문했다. 최연수는 지난해 9월 12살 연상의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두 사람의 열애, 결혼 소식이 전해진 뒤 김태현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최현석 셰프님이 공연에 오셔서 (딸이 팬이라고) 이야기해주셨다. 그렇게만 알고 있었다. 시간이 많이 지나고 오가며 보다가보니 이렇게 됐다”고 전한 뒤, 최현석 셰프의 반응에 대해 “한 10년 전에 몇 번 뵙고 이번 일로 뵙게 됐다. ‘그때 죽였어야 했는데’라고 말씀하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최연수는 “나이차이 많이 나는 분들이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 저는 사실 그럴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나야 뭐, 좋은 점을 찾아서 이 사람을 만났지만 부모님이 보시기엔 생판 모르는 12살 차이나는 사람이 내새끼를..! 이라고 생각이 드실거 같아요”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질문자분이 상대방한테 미안하기야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연상쪽이 감당해야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부모님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라며 “나이차이 나는 만큼 좋은 분이기를..”이라고 덧붙였다. 답변을 본 팬은 “그럼 혹시 연수님은 스스로 창피하다고 느낀 적도 없으신가요? 저는 그 소리를 듣고 나 스스로도 창피한가를 생각하게 되어서요”라고 물었고, 최연수는 “흠 글쎄요. 그건 모르겠어요. 만약 본인이 봐도 상대가 부끄러운 대상이다 싶으면 안 만나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최연수는 “부모님은 상대방이 어떤지 모르시잖아요. 맘에 안들고, 내 자식이 뭐가 부족해서!! 어휴 창피해!!! 하실 수 있겠지만, 살대방을 다 알고 만나는 본인마저 상대방이 창피하게 느껴진다면 사실 굳이 안만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장녀로 얼굴과 이름을 알린 뒤 지난 2017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했다. 이후 2018년 Mnet ‘프로듀스 48’에 도전한 뒤 드라마 ‘너의 MBTI가 보여’, ‘어른연습생’, ‘돈라이, 라희’ 등에 출연했다. 최연수는 김태현과 장기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했으며,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9.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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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x서인국 '싱크대' 키스신 어땠길래..오하영 "보고 울었다" ('짠한형')

[OSEN=김수형 기자]그룹  에이핑크가 컴백과 함께 달라진 음악방송 문화, 데뷔 초 추억, 멤버 간 폭로전까지 쏟아낸 가운데, 키스신에 대한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공개된 ‘Apink COMEBACK’ 특집 영상에서 멤버들은 최근 활동 근황을 전했다. 진행은 신동엽, 정호철이 맡았다. 에이핑크는 “요즘 음악방송 분위기가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며 “과거엔 방송국 안에서 팀들끼리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연결된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챌린지 열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활동하면서 챌린지만 70개 정도 찍었다. 보고 있으니 신기하더라”고 덧붙였다. 데뷔 초 시절 이야기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신인 때는 휴대폰이 없어서 대기실에서 쪽지를 받았다. 비행기 안에서도 받았고, 스태프를 통해 전달받기도 했다”며 아날로그 감성의 팬 문화를 떠올렸다. 이 가운데 막내 오하영의 폭탄 발언이 웃음을 안겼다. 그는 과거 정은지와 서인국의 드라마 속 키스신을 언급하며 “저런 모습이 방송에 나가도 되나 싶어서 울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무도 건들면 안 되는 언니인데 입술을… 너무 놀라서 울었다. 그때 17살이어서 방송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 키스하면 결혼하는 줄 알았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이제 하영도 키스신 할 나이 됐다”고 놀렸고, 초롱은 “본인도 할 때 됐다고 하지 않았냐”고 거들었다. 이에 하영은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경험을 떠올리며 “남자 주인공이 한 15번씩 키스신을 하더라. 처음엔 상대 배우에게 ‘언니한테 그러니 좋으세요?’라고 물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나중에야 이게 연기고 일이라는 걸 알았다. 그래서 이제는 내가 없을 때 해달라고 한다”고 말해 또 한 번 폭소를 안겼다. 멤버들은 “하영이 그런 장면을 너무 많이 찾아본다”, “정작 작품은 끝까지 안 본다”고 폭로하며 장난을 이어갔고, 하영 역시 웃으며 받아쳤다. 세대 차이를 느낀 음악방송 문화부터 풋풋했던 데뷔 초, 그리고 멤버들만 가능한 현실 토크까지 이어지며 에이핑크의 끈끈한 케미가 다시 한번 빛났다는 반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09.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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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 ♥하정우 간접 언급에 반응 폭발 “열애설은 못 막아도”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차정원이 하정우와의 열애설을 센스 있게 언급했다. 차정원은 9일 개인 채널에 “열애설은 못 막아도.. 바람은 막을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정원은 감성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가게를 방문한 모습이다. 차정원은 가게 안 소품을 만져보며 화보 같은 장면을 만들어내기도. 특히 차정원은 자신이 입고 있는 의류를 홍보하며 최근 큰 화제를 모았던 하정우와의 열애설을 센스 있게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팔로워들은 “아ㅋㅋㅋ 센스”, “귀엽다”, “너무 좋아하는 두 분이라 축복하는 열애설”, “이 귀여움을 사랑해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정원은 최근 하정우와의 교제를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차정원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9.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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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한산’ 이서준, 7년 연인과 결혼 발표..“다가오는 봄, 부부되기로” [전문]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이서준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9일 이서준은 개인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무대 위와 카메라 앞, 그리고 그 너머의 보이지 않는 시간까지 늘 곁을 지켜주신 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라며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이날 이서준은 “7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해 온 저의 단짝과 이제는 부부로서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합니다. 다가오는 봄, 결혼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의 시작을 따뜻하게 축복해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라며 “이제는 한 가정의 일원으로, 한층 더 성숙하고 깊이 있는 배우로서, 변함 없이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서준은 2013년 연극 ‘Station 2 & 1/2’을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영화 ‘브이아이피’, ‘사냥의 시간’, ‘한산: 용의 출현’, ‘리멤버’, 드라마 ‘두 번은 없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마우스’, ‘우월한 하루’, ‘악연’ 등에 출연했다. 이하 이서준 글 전문 안녕하세요, 이서준입니다. 무대 위와 카메라 앞, 그리고 그 너머의 보이지 않는 시간까지 늘 곁을 지켜주신 여러분께 기쁜 소식 전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7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해 온 저의 단짝과 이제는 부부로서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합니다. 다가오는 봄, 결혼 합니다. 저희의 시작을 따뜻하게 축복해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는 한 가정의 일원으로, 한층 더 성숙하고 깊이 있는 배우로서, 변함 없이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서준 올림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9.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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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여신 미모 뽐내면서 앓는 소리 “아파뵈는 애”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재치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정은 9일 개인 채널에 “아파뵈는 애 vs 안 아픈 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광고 촬영 중인 듯한 모습이다. 이민정은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웨이브를 넣은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묶은 모습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이민정은 이어 니트를 입고 머리카락을 하나로 묶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앞선 분위기와 달리 밝고 장난기 가득한 미소가 돋보이는 반전 이미지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해맑언니", "웃으니까 더 예쁘다", "콘셉트가 무엇이 되었든 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민정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9.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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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대놓고 최진혁 선 긋기 "플러팅? 제발 즐기지마" 폭소 ('짠한형')

[OSEN=김수형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배우 최진혁과의 유쾌한 티키타카 비하인드를 전했다. 9일 공개된 '짠한형' 유튜브 토크 콘텐츠에서 정은지는 최진혁과 방송에서 자주 엮이는 상황을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야기 도중 최진혁이 건넨 “너나 건강해라”라는 말이 언급되자 출연진들은 이를 두고 “건강 플러팅 아니냐”고 몰아갔다. 이에 정은지는 곧바로 선을 그었다. “내 건강은 내가 알아서 한다”며 정은지의 단호한 반응에 현장은 웃음이 터졌고, 특유의 쿨한 매력이 드러났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정은지는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흥행 이야기도 꺼냈다. “그래도 스타트는 잘 끊어줬다. 오빠한테 제발 이거 즐기지 말라고 했다. 짜증 나니까” 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오빠는 좋잖아 하더라. 아무튼 덕분에 잘 됐다” 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출연진들이 “은지는 설레게 하기 힘든 스타일, 플러팅 어려운 유형”이라고 하자 정은지는 고개를 저었다. “사람인데 당연히 설렌다” 라고 말하며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어떤 순간에 설레냐는 질문에 정은지는 “사소한 걸 기억해줄 때, 털털한 모습 말고 내 안에 다른 내면을 봐줄 때 엄청 설렌다”고 밝혔다. 이상형 조건도 솔직 공개했는데,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듬직했으면 좋겠다. 내가 진두지휘하는 스타일이라, 내가 기댈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사실 은지 여성스러운 면 많다. 밖에서는 강한 척한다. 약한 모습 잘 안 보이려는 스타일”이라고 폭로했고, 정은지는 웃으며 이를 인정하는 분위기를 보였다. 쿨한 반응과 솔직한 연애관까지 공개되며, 정은지 특유의 털털한 매력이 또 한 번 빛났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짠한형'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09.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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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서희원 떠난 뒤에도..구준엽, 결혼 4주년 케이크 들고 묘역 찾았다 [Oh!쎈 이슈]

[OSEN=김채연 기자] 가수 구준엽이 故 서희원과 결혼 4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케이크와 와인 등을 들고 아내의 묘지를 찾았다는 소식이 현지 팬들을 통해 전해졌다. 9일 대만 매체 ET투데이에 따르면 구준엽은 지난 8일 故서희원과 결혼 4주년 기념일에도 그의 묘역을 홀로 지켰다. 故 서희원의 묘에 헌화를 하러간 누리꾼은 구준엽과 짧은 대화를 나눴다며, 복귀를 기다린다는 말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고 전했다. 구준엽은 서희원의 묘비 옆에 초콜릿 케이크와 와인 한 병, 유리잔을 두고 있었고, 결혼 기념일을 맞아 그를 그리워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서희원의 검은색 묘비 앞에는 분홍색과 흰색 장미를 비롯한 수많은 꽃은 물론, 따뜻함과 희망을 상징하는 커다란 해바라기 꽃다발도 놓여진 모습이었다. 한편, 故 서희원은 지난해 2월 2일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결혼 기념일을 불과 6일 앞두고 전해진 비보에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더불어 구준엽과 서희원의 20년을 뛰어넘은 러브스토리는 한국과 대만을 모두 사로잡을 정도였다. 두 사람은 1998년 교제했으나 결별했고, 20년 만인 지난 2022년 재회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뒤 구준엽은 매일 고인이 머무르고 있는 진바오산을 찾아 묘역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몸무게가 14kg 이상 줄어든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으며, 구준엽은 고인의 1주기를 맞아 직접 디자인한 추모 조각상 제막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서희원의 가족과 친지는 물론, 구준엽과 친한 강원래, 홍록기,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참석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9.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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