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배우 윤승아와 김무열 부부가 새해를 맞아 훌쩍 자란 아들의 모습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윤승아는 최근 SNS에 “새해의 기억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 안에서 식탁에 앉아 아침을 먹고 있는 아들의 모습과, 바닷가로 보이는 장소에서 아이를 품에 안은 채 새해 풍경을 함께 바라보는 순간이 담겼다. 특히 어느새 의자에 혼자 앉아 빵을 먹는 모습, 야외에서도 제법 안정적으로 안겨 있는 모습 등은 짧은 시간 안에 훌쩍 성장한 아이의 근황을 실감케 하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얼굴이 직접 드러나지 않았음에도, 작은 뒷모습과 자연스러운 일상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윤승아와 김무열은 그동안 SNS를 통해 육아의 소소한 순간들을 조심스럽게 공유하며 많은 공감을 받아왔다. 과도한 노출 대신, 일상의 결을 살린 기록으로 부모로서의 시간을 담아내며 잔잔한 응원을 얻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 역시“아기가 벌써 이렇게 컸나요”,“새해 아침부터 마음이 따뜻해진다”,“윤승아 김무열 부부다운 가족사진"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새해의 시작을 가족과 함께한 평범하지만 특별한 순간으로 기록한 윤승아·김무열 부부. 조용한 일상 속에서 자라는 아이와 함께 또 어떤 계절을 쌓아갈지, 많은 이들의 따뜻한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2. 9:2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개그우먼 정선희가 방송인 신동엽에게 욕설을 퍼부었던 과거를 꺼내놓으며 거침없는 ‘필터 해제’ 입담으로 현장을 초토화했다. 2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절친 정선희♥김영철, 연예계 뒷이야기 대방출(feat. 유재석, 신동엽, 성시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선희는 과거 한 자리에서 신동엽이 자신과 김영철을 억지로 남녀 관계로 몰아가던 상황을 떠올렸다. 김영철은 당시를 회상하며 “신동엽이 ‘선희야, 영철이 어떠니? 너네 둘 잘 어울리는 것 같아’라고 했고, 나에게도 ‘넌 선희 어떠냐’고 물었다”고 설명했다. 김영철이 “누나 좋지”라고 답하자, 신동엽이 다시 말을 꺼내려던 순간 정선희의 반응이 터졌다고. 김영철은 “그때 선희 누나가 (신동엽에게) ‘그만해, 새끼야. 신동엽 이 새끼 정말’이라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선희는 “선배였는데, 진짜 목젖 칠 뻔했다”고 덧붙이며 당시의 분노를 생생하게 재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김영철은 “여러분, 정선희 씨는 선배한테도 욕을 한다”고 정리 멘트를 날려 폭소를 더했다. 정선희는 이어 김영철과의 남다른 친분도 공개했다. 그는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전화 통화를 2시간 16분 한 적이 있다”며 “그 기록은 곧 깨졌다. 2시간 40분까지 통화했다”고 밝혀, 두 사람의 ‘절친 인증’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한편 김영철은 희극인 출신 방송인으로 현재 작가이자 라디오 DJ로 활동 중이다. ‘김영철 오리지널’은 절친 게스트들과의 거침없는 토크를 통해 연예계 비화를 풀어내며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영철 오리지널 유튜브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02. 8:5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비서진’ 이서진이 수준급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이지혜가 ‘my 스타’로 출연한 가운데 이현이, 이은형과 자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촬영을 마치고 노래방을 찾은 이지혜는 이은형, 이현이와 함께 노래를 부른 뒤 이서진에게 ‘그대안의 블루’를 함께 부르자고 제안했다. 김광규는 “(서진이랑) 노래방에서 같이 몇 번 갔을 거 아니냐. 맨날 나 노래 못 부른다고 지적하고 자기는 노래 안 부른다. 사적으로 안 부르고 촬영으로도 안 부른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최화정은 “서진이 노래 잘한다”라며 과거 이서진의 노래 실력을 언급한 바 있다. 드디어 이서진의 노래 실력이 최초 공개됐다. 이서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열창했고, 깜짝 놀란 김광규는 “노래 잘한다”라며 휴대전화로 촬영하며 소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02. 8:47
[OSEN=김수형 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자택 강도 침입이라는 충격적인 피해를 겪은 데 이어, 가해자로부터 역고소까지 당한 사실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나나는 직접 심경을 밝히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2일 소속사 써브라임은 공식 입장을 통해 “흉기로 무장한 가해자의 침입으로 나나 배우와 가족은 심각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었고, 그 고통은 현재진행형”이라며 “그럼에도 가해자는 반성 없이 나나 배우를 상대로 별건 고소를 제기해 2차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한 반인륜적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나나 측은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앞서 나나는 지난해 11월, 흉기를 든 강도가 자택에 침입하는 사건을 겪었다. 당시 나나와 모친은 몸싸움 끝에 가해자를 제압했지만, 이 과정에서 모친은 목이 졸리는 상해를 입어 의식을 잃을 뻔한 위기를 겪었다. 경찰은 해당 상황을 정당방위로 판단해 나나 모녀를 입건하지 않았다. 이후 나나는 팬 소통 채널을 통해 사건 이후의 심경을 조심스럽게 털어놨다. 그는 “고소당한 사실을 안 지는 시간이 꽤 지났다”며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들을 이겨내고 있던 시간 속에서 그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팬분들과의 만남, 팬사인회 약속의 시간이 다가오기까지 흔들리고 나약해진 마음과 정신을 다잡기 위해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다”며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해 집중하려 애썼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번 일로 팬들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싶지 않았고, 건강해지고 안정된 모습으로 다시 마주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나나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았고, 스스로 조금 더 단단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바랐던 대로 팬사인회를 하게 됐고, 그 순간이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약속을 지킬 수 있었고, 팬들이 걱정보다 그 순간을 온전히 즐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그 하루가 모두에게 특별한 날이 됐다는 걸 느꼈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2. 8:4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비서진’ 이서진이 육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연예계 대표 워킹맘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이 ‘my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김광규와 이서진은 이지혜 딸 태리와 엘리를 데리러 갔다. 태리와 초등학교 동문인 이서진은 모교를 방문하자 추억에 잠겼고, 그는 “내가 82년 졸업인가 그렇다. 잊고 있던 것들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온 게 있나 봐”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하교한 이지혜 딸 태리을 만난 이서진은 평소 까칠한 모습과 달리, 아이들 앞에서 아빠 미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서진은 “남의 아이 보는 게 너무 기분 좋다. 남이 잘 키워서 잘 자란 아이들을 보는 게 좋다”라면서도 “내가 키우고 싶은 생각은 없다. 가끔 이렇게 한 번씩 봐서 이런 건 너무 기분 좋지”라고 전했다. 이후 이지혜는 자신이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구독자 100만 기념으로 워킹맘 이현이, 이은형을 만나 촬영에 나섰다. 그 시각, 이서진은 이지혜의 둘째 딸 엘리를 케어하며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냈다. 깊게 파인 보조개 미소를 띈 그는 인터뷰를 통해 “너무 귀엽지 통통하고 막 이이들이 뛰어 노는 게 기분좋고 내가 안 그럴 거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아이들이 뛰어노는 거 좋아한다. 그 와중에 예뻐하는 애가 있어서 너무 좋아”라고 말했다. 이서진은 살림과 육아에 대해 “육아는 같이 하는 게 좋다. 육아는 더 신경 쓸 것 같다. 집안일은 제가 잘 못해서 못 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육아가 좋다는 이서진에 이현이는 “지금 육아를 다시 해볼 생각 없냐”고 물었다. 이서진은 “무자식이 상팔자라고”라고 했고, 이지혜는 “저희 애들 둘인데 저희한테 하실 말씀은 아닌 것 같은데”라고 발끈했다. 또 이지혜는 “여자친구 있을 때 연락 자주 하는 편이냐, 오는 연락 답하는 정도냐”라고 물었다. 이서진은 “자주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에 이은형은 “귀여워”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이서진은 “저도 옛날에 ‘왜들 유난스럽게 키워’ 이랬는데 내 아이를 낳잖아. 달라지더라”라며 이지혜의 말에 “그래서 못 낳는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서진은 “너무 내가 애를 낳으면 내가 스트레스 받을 것 같다. 내가 내 자신이”이라고 했고, “그럴 기회가 있었냐”는 물음에 “기회야 만들면 되는데”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결혼할 생각은 당장 없다는 그는 애교부리는 이은형에 “문제 있는 여자는 말고”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02. 8: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방송인 정선희가 과거 힘든 시절 절친 김영철에게서 명품 가방을 선물받았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특별한 우정을 전했다. 2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절친 정선희♥김영철, 연예계 뒷이야기 대방출(feat. 유재석, 신동엽, 성시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정선희가 일일 MC로 출연해 김영철과의 오랜 인연을 되짚었다. 이날 김영철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방 두 개를 준비해 정선희에게 건넸다. 김영철이 “최근에 남자한테 가방 받은 게 몇 년 전이냐”고 묻자, 정선희는 “네가 지금 첫 번째이자 두 번째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정선희는 과거 김영철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받았던 일화를 꺼냈다. 그는 “내가 쫄딱 망해서 비실비실할 때였다. 김영철이 ‘누나 나와’라고 하더니, 마치 그 부와 영광을 되살려주겠다는 것처럼 정말 비싼 곳에서 코스요리를 대접해줬다”고 회상했다. 이에 김영철은 “진짜 안 아깝다. 누나한테 그런 코스 요리 사주는 거”라고 담담하게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정선희는 이어 “내가 완전히 폭발적으로 감동받은 건, 그다음에 명품 가방을 딱 꺼내서 선물로 준 거였다”고 덧붙이며 당시의 감정을 전했다. 서로의 힘든 시절을 곁에서 지켜본 두 사람의 이야기는 웃음과 함께 깊은 울림을 남겼다. 단순한 선물을 넘어, 서로에게 버팀목이 돼온 ‘절친 인증’의 순간이었다. 한편 김영철은 희극인 출신 방송인으로 현재 작가이자 라디오 DJ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영철 오리지널’은 절친 게스트들과의 솔직한 토크로 연예계 뒷이야기를 전하며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영철 오리지널' 유튜브 화면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02. 8:1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절친 정선희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하며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2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절친 정선희♥김영철, 연예계 뒷이야기 대방출(feat. 유재석, 신동엽, 성시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김영철의 절친으로 알려진 정선희가 일일 MC로 출연했다. 방송 초반 정선희는 김영철의 성격을 언급하며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개인기가 많고 완전 파워 E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디테일한 사람”이라며 “이 성격으로 개그계에서 버틴 것도 대단하다. ‘아는 형님’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일종의 연막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이면을 나랑 제일 많이 나눴다”며 두 사람의 깊은 친분을 드러냈다. 이어 정선희는 “내가 남자한테 가방을 받아본 적이 한 번도 없는데, 내 생일날 이 사람한테 명품 가방을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영철은 “누나가 말을 꺼내버려서”라며 멋쩍어하다가, 제작진이 준비한 쇼핑백을 직접 건네 눈길을 끌었다. 김영철은 “누나가 좋아하는 모습이 좋았고, 오늘 출연료와 상관없이 크리스마스 선물 겸 준비했다”며 “색깔을 뭘 좋아할지 몰라서 두 개를 샀다”고 설명했다. 예상치 못한 ‘두 개’ 발언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정선희는 가방을 받아 들고 “너 왜 그래, 설레게”라며 기뻐했고, “두 개 중 하나는 반납해야 하냐”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김영철은 “애숙이 누나한테 줄게”라고 받아쳐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가방을 들여다보며 연신 만족감을 드러내던 정선희에게 김영철은 “최근에 남자한테 가방 받은 게 몇 년 전이냐”고 물었고, 정선희는 “네가 지금 첫 번째고 두 번째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철은 “오프닝할 때랑 표정이 너무 다르지 않냐”고 말했고, 정선희는 “나 욕하기 전에 말하지 그랬어”라고 응수하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김영철은 희극인 출신 방송인으로, 현재 작가이자 라디오 DJ로 활동 중이다. ‘김영철 오리지널’은 절친 게스트들과의 솔직한 토크로 연예계 뒷이야기를 전하며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영철 오리지널 유튜브 화면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02. 8: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비서진’ 이서진이 아이들을 보자마자 무장해제 됐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연예계 대표 워킹맘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이 ‘my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김광규와 이서진은 이지혜 딸 태리와 엘리를 데리러 갔다. 무엇보다 태리와 초등학교 동문인 이서진은 모교를 방문하자 추억에 잠겼다. 그는 “내가 82년 졸업인가 그렇다. 잊고 있던 것들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온 게 있나 봐”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하교한 이지혜 딸 태리와 인사한 이서진은 평소 까칠한 모습과 달리, 아이들 앞에서 아빠 미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서진은 “남의 아이 보는 게 너무 기분 좋다. 남이 잘 키워서 잘 자란 아이들을 보는 게 좋다”라면서도 “내가 키우고 싶은 생각은 없다. 가끔 이렇게 한 번씩 봐서 이런 건 너무 기분 좋지”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02. 7:4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개그맨 김영철의 개인 유튜브에 절친 정선희가 출연한 가운데, 섭외 비하인드를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절친 정선희♥김영철, 연예계 뒷이야기 대방출(feat. 유재석, 신동엽, 성시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김영철의 절친으로 알려진 정선희가 일일 MC로 출연했다. 정선희는 등장과 함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그동안 장시간 얼마나 고단하고 피곤하셨겠냐. 새로운 MC를 맡게 된 정선희다”라고 장난스럽게 인사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그는 “초대를 받아서 게스트로 온 줄 알았는데 덜컥 주요 임무를 맡겨주셨다”며 김영철을 향해 거침없는 ‘찐친 디스’를 날렸다. 정선희는 “어디든 게스트로 나가면 빵빵 터진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정말 웃기다. 그런데 자기가 MC를 하면 길다. 그리고 재미가 없다”고 직격해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영철은 정선희의 출연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PD님이 정선희 씨와 ‘동물농장’ 인연이 있더라”며 “진짜 감사했던 게, 이경규 형은 섭외하려면 7개월이 걸린다. ‘안 돼, 이번 달은 끊어’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런데 누나는 한 번에 바로 OK 해줬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정선희는 이에 “아이, 한 번 안 된다고 할 걸 그랬나? 너무 없어 보였나?”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영철은 희극인 출신 방송인으로, 현재 작가이자 라디오 DJ로 활동 중이다. ‘김영철 오리지널’은 절친 게스트들과의 거침없는 토크를 통해 연예계 뒷이야기를 전하며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SB, '김영철 오리지널' 유튜브 화면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02. 7:4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비서진’ 이지혜가 '인중 축소술'에 대해 이야기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연예계 대표 워킹맘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이 ‘my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이서진은 “지혜야 나 며칠 전에 기사 봤다. 너 무슨 얼굴 수술했다고”라며 이지혜의 인중 축소 수술을 언급했다. 이지혜는 “오빠 그래서 아까 나 뚫어지게 쳐다봤죠. 나 어디 달라졌냐”라고 물었고, 김광규는 “엄청 예뻐졌다”고 답했다. 이서진은 “인중 수술했다고 기사가 났던데 언제 했냐”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이지혜는 “옛날이 나아요, 지금이 나아요?”라고 했고, 이서진은 “나는 옛날이 더 좋지”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당황한 이지혜는 “이미 성형 했는데 어떡하지”라고 당황하며 “지금 다 자리 잡은 게 아니야. 인중이 2주 걸린다고 했는데 한 달이 넘어서 안 돌아온다”라고 털어놨다. 김광규는 “그거 한 6개월 걸린다”고 했고, 이지혜는 “어떻게 아냐. 인중 수술 해봤냐”라고 놀랐다. 또 이지혜는 “촬영은 쭉 밀려있는데 취소할 수 없어서 내가 이렇게 됐다 설명했다. 그리고 나서 툭하면 이중 축소술 이지혜라고 타이틀이 나간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김광규는 “인중 수술한 거 얘기하기 그런데 참 대단하다”라고 감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02. 7:30
[OSEN=김수형 기자]'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하며 고용노동청에 진정서를 제출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이를 둘러싼 여론의 반응도 엇갈리고 있다. 2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달 1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진정서를 접수했다. 진정서에는 근무 중 차량 이동 과정에서 발생했다는 구체적인 피해 주장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전 매니저들은 “운전석과 조수석에 탑승한 상태에서 이동 중이었는데, 박나래가 뒷좌석에서 동승한 남성과 특정 행위를 했다”며 “차량이라는 폐쇄적 공간 특성상 상황을 피하거나 자리를 벗어날 수 없었고, 사용자 지위를 이용해 원치 않는 장면과 소리를 시각·청각적으로 강제 인지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를 단순한 사적 일탈이 아닌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진정서에는 “해당 행위 도중 매니저가 있는 운전석 시트를 반복해서 발로 찼다”며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험한 상황이었다”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폭로를 두고 대중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일부에서는 “차량이라는 업무 공간에서 벌어진 일이라면 조사 대상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조사를 거쳐 더 확인해야겠지만,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직장 내 괴롭힘으로 볼 여지가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또 다른 한편에서는 “법적 판단 이전에 사생활을 이렇게까지 공개하는 것이 적절한가”, “폭로 수위가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불쾌하다”, “사적 영역을 여과 없이 공개하는 방식이 또 다른 피해를 낳을 수 있다”는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업무 피해 주장과 개인의 사생활 폭로가 뒤섞이면서 논점이 흐려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현재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사이에는 부동산 가압류, 손해배상 청구, 형사 고소와 맞고소까지 이어진 법적 공방이 진행 중이다. 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 등을 주장하고 있으며, 박나래는 이들을 상대로 공갈 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대응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채널A 보도 영상 캡처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2. 7:2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야구선수 원태인이 선배 박동원을 둘러싼 농담에 재치 있는 삼행시로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2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3 12회에서는 곽튜브와 전현무가 야구선수 오승환, 원태인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원태인을 향해 “우승으로 가는 가장 큰 걸림돌이 박동원 아니냐”고 운을 뗐다. 실제로 원태인은 2025시즌 박동원을 상대로 17타수 11안타를 허용한 바 있다. 이에 오승환도 “맞다”며 고개를 끄덕여 분위기를 달궜다. 전현무는 곧바로 “박동원으로 삼행시를 해보라”고 요청했고, 원태인은 잠시 고민한 뒤 “박살내겠습니다, 올해는 / 동원이 형을 / 원태인이”라고 센스 있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다만 원태인은 곧 “중요한 건 그전에 국제대회에서 먼저 만나야 한다. 같은 팀으로”라며 말을 수습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경쟁 상대를 향한 농담과 국가대표 동료로서의 현실적인 발언이 대비를 이뤘다. 한편 원태인은 2000년생으로 올해 25세다. 현재 삼성 라이온즈 투수로 활약 중이며, 꾸준한 성장세로 팀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전현무계획3’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02. 6:51
[OSEN=김수형 기자]'궁금한 이야기Y'에서 방송인 박나래의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이모 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지난달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의료법·약사법 위반 및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혐의를 받는 비의료인 이모 씨의 출국을 금지했다. 이 씨는 국내 의사 면허를 취득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피스텔과 차량 등에서 박나래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 등을 처방전 없이 제공하는 등 불법 의료시술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6일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제출한 고발장을 접수한 뒤 사건을 경찰로 이송했고, 경찰은 관련 혐의 전반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 3일 박나래의 갑질·특수상해·대리처방·불법 의료시술·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서울서부지법에 1억 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제기했고,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예고했다. 이에 대해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의 주장을 부인하며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 이 가운데 2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주사 이모’ 논란의 실체를 집중 조명했다. 방송에 따르면 이 씨는 박나래의 자택을 방문하거나 자신의 집에서 주사 시술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고, 매일 복용하는 약을 지속적으로 제공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박나래 측은 당시 이를 영양제라고 해명했으나, 방송에서는 일부 약물이 마약류로 분류되는 식욕억제제(일명 ‘나비약’)일 가능성과 여러 주사제가 무분별하게 사용된 정황을 전했다. 또한 이 씨는 스스로를 중국의 한 병원 한국성형센터장 겸 특진 교수라고 소개해왔다는 주장도 나왔다. 제작진이 해당 병원에 직접 확인한 결과, 병원 측은 “그런 이름의 의사는 없다”고 밝혔고, 공식 홈페이지의 의사 명단에서도 이 씨는 확인되지 않았다. 국내 의사 면허 조회 및 대한의사협회 등록 역시 모두 확인되지 않아, 국내에서 의사로 활동한 이력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씨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대표’ 직함이 적힌 명함을 사용해 신뢰를 얻어왔다는 점도 방송에서 다뤄졌다. 제작진의 취재에 해당 성형외과 원장은 “억울하다. 이상한 소문이 돌고 있다”며 “그 사람은 의사가 아니고, 처음 만났을 때 자신을 해외 환자 유치업자라고 소개했다”고 밝혀 파장이 일었다. 결국 이 씨는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도 의사가 아니었고, 실제로는 해외 환자 유치업 종사자로 활동해왔다는 정황이 확인되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불법 의료행위와 약물 유통 여부에 대한 법적 판단이 내려질 전망이다./[email protected] [사진]'궁금한 이야기Y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2. 6:5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응답하라 1988 10주년’ 혜리와 박보검이 아쉬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2일 방송된 tvN 예능 ‘응답하라 1988’ 10주년 특집 최종회에서는 10주년을 맞아 10년 만에 다시 뭉친 쌍문동 가족들의 1박 2일 MT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1박 2일 MT가 끝나고, ‘나에게 ‘응답하라 1988’이란?’이라는 질문이 주어졌다. 이민지는 “인생에 너무 우연찮게 갑자기 굴러들어온 큰 복이다”라고 했고, 최성원은 “무한한 영광이다. 이런 작품에 내가 언제 또 참여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라미란은 “배우하면서 먹고 살게 해준 고마운 작품”이라고 했다. 특히 혜리는 “왠지 저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 그 시절이 떠오른다. 제가 그 이후에 연기를 하면서 계속 잘해 가고 싶지만 힘든 순간도 있지 않나. 그럴 때마다 저한테 힘을”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저도 모르는 새 많이 겪고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게 해준 작품이다”라고 전�다. 박보검 역시 “‘응팔’이 제 필모그래피에 있다는 게 제일 감사해요”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촬영을 마치고, 10주년의 마지막 기념사진을 찍으며 인사를 나눈 주역들 이때 혜리는 또 다시 울음을 터트렸다. 나아가 박보검과 부둥켜 안고 눈물을 흘렸고, 오열하는 두 사람에 성동일은 “얘네 안되겠다. 결혼시키자 둘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응답하라 1988 10주년’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02. 6:47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소유진이 새해 집밥 플레이팅도 파인다이닝 못지 않은 실력을 뽐냈다. 소유진은 1일 병오년 새해가 되자 "새해 가족식사"라며 소고기 외식 인증샷을 올린 뒤, "2026 새해 첫날 아침 떡국, 한살씩 더 먹긴 싫지만 맛있는 떡국은 아이들도 2그릇씩, 곰탕베이스 있으면 떡국만들기는 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외식이 너무 많았던 요즘 집에서 예쁜 그릇에 파스타를 해주니 좋은 레스토랑 온 것 같다고♡"라며 엄마표 파스타 요리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진이 새해를 맞아 가족들과 집에서 파스타를 만들어 먹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소유진은 깔끔하고 모던한 식탁 위에 화이트 그릇으로 콘셉트를 맞췄고, 화보에서 볼 법한 화려하고 예쁜 플레이팅을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4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빌런의 나라'에서는 요리연구가 오유진으로 분해 열연했다. 백종원은 현재 넷플릭스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며 글로벌 1위를 기록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소유진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2. 6:4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유튜버 곽튜브가 현역 야구 선수들 앞에서 사과 악력 대결에 도전했다가 뜻밖의 굴욕을 맛봤다. 2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3 12회에서는 곽튜브와 전현무가 야구선수 오승환, 원태인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두 선수를 보자마자 “대구의 슈퍼스타들”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후 원태인이 추천한 맛집으로 이동한 네 사람은 식사 도중 갑작스러운 ‘악력 테스트’에 돌입했다. 전현무는 가방에서 사과를 꺼내며 “투수는 뭐가 제일 중요하냐. 악력이 중요하다”며 즉석에서 사과 쪼개기 대결을 제안했다. 이에 곽튜브는 “저는 합니다”라며 자신만만하게 나섰지만, 얼굴을 찡그리며 힘을 줘도 사과는 꿈쩍도 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곽튜브는 결국 “대구 사과예요?”라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다음 주자로 나선 원태인은 별다른 힘겨움 없이 사과를 단번에 쪼개며 ‘라이온즈 에이스’다운 악력을 증명했다. 이를 지켜보던 오승환은 “아무도 못 하면 좀 그렇다”며 농담을 던졌지만, 곧이어 직접 나서 손가락 두 개로 사과를 가볍게 절단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전현무 역시 사과에 도전했지만 결과는 실패. 전설적인 마무리 투수 오승환의 압도적인 악력만 다시 한번 부각되며 대결은 웃음 속에 마무리됐다. 한편 오승환은 삼성 라이온즈를 시작으로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 소프트뱅크 호크스,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콜로라도 로키스 등에서 활약했다.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역대 네 번째 영구결번 선수로, 팀 통산 8차례 우승 중 5차례를 마무리 투수로 장식했으며 최근 은퇴를 선언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MBN ‘전현무계획3’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02. 6:4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야구선수 원태인이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정용화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3 12회에서는 곽튜브와 전현무가 야구선수 오승환, 원태인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두 선수를 보자마자 “대구의 슈퍼스타들”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전현무는 원태인을 향해 “씨엔블루 정용화 씨와 정말 닮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원태인은 “아직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연락은 하고 지내는 사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는 “정용화 씨가 공연 때문에 대구에 내려와 카페에 앉아 있었는데, 사람들이 ‘원태인 선수 맞지예?’라고 물어봤다고 하더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뜻밖의 에피소드에 ‘대구의 아들’다운 존재감도 드러났다. 한편 원태인은 2000년생으로 올해 25세다. 현재 삼성 라이온즈 투수로 활약 중이며, 꾸준한 활약과 함께 친근한 이미지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전현무계획3’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02. 6:35
[OSEN=김수형 기자]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하며 노동청에 진정서를 제출한 사실이 알려졌다. 2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달 1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진정서를 접수했다. 진정서에는 근무 중 차량 이동 상황에서 발생했다는 구체적 피해 주장들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전 매니저들은 “운전석과 조수석에 타고 이동 중이었는데, 박나래가 뒷좌석에서 동승한 남성과 특정 행위를 했다”며 “차량이라는 공간 특성상 자리를 피하거나 벗어날 수 없는 상황에서, 사용자 지위를 이용해 원치 않는 장면과 소리를 시각·청각적으로 강제 인지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해당 행위가 단순한 사적 일탈이 아닌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 또 진정서에는 “해당 행위 도중 매니저가 있는 운전석 시트를 반복해서 발로 찼다”며 “이로 인해 교통사고가 발생할 뻔한 위험한 상황이었다”는 주장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청은 이달 중 진정인들을 불러 사실관계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박나래 측은 해당 사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사이의 법적 공방은 확대되고 있다. 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 등을 이유로 부동산 가압류 신청과 손해배상 청구를 진행했으며, 형사 고소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공갈 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하며 강경 대응에 나선 상태다. 이번 사안은 노동청 조사와 사법 절차를 통해 사실관계가 가려질 예정이며, 관련 판단이 나오기 전까지는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박나래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2. 6:33
[OSEN=김수형 기자] 모델 겸 배우 최여진이 파격적인 언더웨어 화보를 찍게 된 배경을 꾸밈없이 털어놨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영상에서 최여진은 그동안 화제를 모았던 노출 화보와 몸매 관리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영상 제목은 ‘최여진, 미안하다 (내 몸을) 사랑한다’. 이날 탁재훈은 “결혼 전에 몸이 너무 예쁜데 보여줄 사람이 없어서 홧김에 속옷 화보를 찍었다는 말이 있더라”고 직설적으로 물었고, 최여진은 웃으며 “맞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여진은 “열심히 가꾸고 운동하면서 관리해 왔는데, 정작 봐주는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들자 순간적으로 화가 났다”며 “이렇게까지 관리해서 뭐 하나 싶었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언더웨어 화보가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기회가 있을 때 지금의 나를 기록처럼 남기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해당 화보는 최여진이 30대에 촬영한 것으로, 그는 “그동안 노출 콘셉트의 화보 제안이 정말 많았다”며 “모델 활동 시절에도 수영복 화보가 유독 많았다”고 회상했다. 과감한 이미지에 대해서는 “자극을 위한 노출이 아니라, 상상을 남기는 표현일 뿐”이라며 분명한 선을 그었다.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아끼는 부위를 묻자 최여진은 주저 없이 “엉덩이”라고 답한 뒤 “굳이 하나를 꼽자면 다리”라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해 6월, 경기도 가평 북한강 선상에서 ‘돌싱’ 사업가 김재욱 씨와 결혼했다. 결혼 과정에서 불거졌던 각종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정리됐다. 화보를 통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선택했다는 최여진. 그의 솔직한 고백은 ‘보여주기 위한 몸’이 아닌, 스스로를 인정하고 기록하려는 태도로 또 다른 공감을 얻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2. 6:2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응답하라 1988 10주년’ 김선영과 고경표가 10년 만에 재회한 진주 역의 김설에 눈물을 보였다. 2일 방송된 tvN 예능 ‘응답하라 1988’ 10주년 특집 최종회에서는 10주년을 맞아 10년 만에 다시 뭉친 쌍문동 가족들의 1박 2일 MT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명대사 퀴즈’ 게임 도중 선우네 진주의 대사가 출제됐다. 노래 힌트가 주어진 가운데 10년 전 다섯 살이던 선우네 진주(김설)가 어느덧 훌쩍 자라 MT 현장을 깜짝 방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제작진이 “경표 동생이 왔다”고 소개하자 반가움에 다가가는 이웃들과 달리, 가족이었던 김선영과 고경표는 선뜻 다가가지 못했다. 결국 눈물이 터진 두 사람. 김선영은 “우리집은 아빠가 없었다. 조금 우리는 슬픈 일들이 많았다. 갑자기 3명이 딱 여기 앉으니까 그때의 정서가 올라온다”라고 말했다. 고경표도 공감하며 “미치겠다”라며 오열했다. 벌써 중2가 됐다는 김설에 김선영은 “저 때를 기억 못하더라. 우리 딸이 딱 같은 나이대다. 그때 기억을 못한다. 나는 아직도 기억나는 게 마지막 촬영 날 얘가 엄마한테 업혀서 가는 뒷모습 보는데 진짜 딸을 떠나 보내는 느낌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래서 제가 그때 어떤 다짐을 했냐면 다시는 이만큼 정을 주면 안되겠다. 너무 힘들더라. 그 다음에 만났던 아역들한테는 일부러 촬영 없을 때 가만히 있었다. 정 들어서 헤어지는 게 너무 슬퍼서”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김설은 기억 나지 않는다고. 고경표는 “현장에서 제가 계속 안고 있었다. 근데 너무 커서 딱 왔는데 너무 반갑고 놀라운데 다가가질 못하겠다. 근데 기분이 이상하다. 좋은 것도 아니고 슬픈 것도 아니고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라고 눈물을 흘렸다. 김설은 현재 영재원을 다니고 있다며 “초등학교 6학년까지 다니고 영재 활동을 하고 지금은 다른 영재원 수료를 마친 상태”라고 근황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응답하라 1988 10주년’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02. 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