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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선균 생일..지인도 못 잊은 그리움 “꿈에서 수다하자 선균아”

[OSEN=유수연 기자] 고 이선균을 향한 지인의 추모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고 이선균의 절친한 지인으로 알려진 배우 출신 김진경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생일 축하해. 비가 와서. 비 때문에 기분이 울적해. 기억할게. 너도 기억해. 꿈에서 수다하자 선균아"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모든 것이 그리운 오늘..사랑해"라는 문구가 새겨진 고 이선균의 묘비가 담겼다.  또한 묘비 위에는 소주병과 잔이 채워진 소주잔, 그리고 그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저도 선균 배우가 그립다", "언제나 잊지 않겠다", "정말 멋진 배우였다" 등 추모의 뜻을 드러냈다. 한편 故 이선균은 지난 2001년 MBC 시트콤 '연인들'에 출연하며 배우로 정식 데뷔했으며 2009년 배우 전혜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 2023년 12월 27일 향년 48세 나이로 사망했다. 당시 그는 서울 종로구의 한 공원 인근 주차장에서 차량 내 숨진 채 발견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3.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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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저튼4' 하예린, 인종차별 논란에 "현장서 차별 NO...태도 변화 있어" [Oh!쎈 현장]

[OSEN=명동, 연휘선 기자] '브리저튼4'의 여자 주인공 소피 역으로 활약한 배우 하예린이 남자 주인공 베네딕트 역의 루크 톰슨과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넷플릭스 코리아 측은 4일 오후 서울시 중구 명동 커뮤니티 마실에서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4'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브리저튼4'에서 여자 주인공 소피 역으로 활약한 하예린이 참석했다. 그는 방송인 박경림의 진행 아래 국내 취재진과 작품과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브리저튼'은 줄리아 퀸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 삼아 영국 리젠시 시대를 배경으로 런던 상류사회 브리저튼 가족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 가운데 시즌4에서는 브리저튼가의 차남 베네딕트가 사생아 출신의 하녀 소피 백과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을 보여주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넷플릭스 글로벌 시리즈 1위에 오르는가 하면 한국에서도 해외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TOP2까지 오르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동양인 배우가 여자 주인공으로 등장한 탓일까. 작품 홍보 과정에서 일부 해외 국가들에서 하예린이 아닌 다른 백인 여배우가 중앙에 서는 등의 구도들이 인종차별 논란을 야기하기도 했다. 이에 팬들의 성토가 있기도 했던 터. 하예린도 이를 느꼈을까.  정작 하예린은 "사실 제가 현장에 전혀 인종차별적이거나 저 개인에 대해서 어떤 형태로든 차별적이라고 느낀 적은 없다. 제가 생각하기에 세부적인 디테일이 간과된 점은 있었다. 다만 그런 것들이 의도적이거나 의식적으로 한 것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것은 없었고, 사람들이 봤을 때 개인적으로 왜 그렇게 반응했는지 느껴지는 지점들은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가 간과된 디테일을 이해하면서 서로 관용을 보일 수 있는 기회이지 않나 싶다. 그런 반면에 다양한 매체들로 하여금 그런 디테일이 간과되지 않는다 생각하는 것도 있다. 그런 부분들은 저 역시 이전에 일을 해오면서 저도 그런 부분을 겪어냈어야 하는 점도 있다. 흥미롭다고 생각했다. 다만 그런 상황들을 통해 이런 것들이 있구나 같이 배워나가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 지나친 비난, 혐오로 이어지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하예린은 해외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인종차별의 변화 분위기에 대해 "변화는 반드시 있다. 어떤 부분이냐면 '태도'에 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유색인종 배우를 어떻게 대하는지 태도의 변화가 있고 지금은 이전 대비 공평한 태도의 변화가 있다. 언제 그런 변화를 처음 느꼈냐고 한다면, 오디션을 볼 수 있는 것 자체가 변화의 시작을 알린 것 같다. 주연은 꼭 아니더라도 비중이 작더라도 동양인 배우들에게 오디션 기회가 주어진다는 자체에 변화가 확실히 있다고 느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제 생각에 '브리저튼'이 굉장히 잘하는 것 중에 하나가 피부색이나 외적으로 판단하지 않는 사회의 모습을 잘 그려내는 것 같다. 가장 이상적인 사회다. 편견이 없고 인종차별이 없고, 숀다랜드가 희망에 가득차고 빛이 가득한 모습을 잘 그려냈다고 생각한다. 실제 우리가 거리에서 볼 수 없던 모습을 잘 그려낸 것 같다. 아마 제가 호주에서 자라고 미국에서 보낸 시간도 다양한 인종들과 어울려 살았기 때문에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다. 그런 모습이 우리가 생각하는 자연스러운 사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어떤 것도 우리를 분리시키는 이유가 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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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에바, 대한민국 국적 취득..“드디어 감사합니다”

[OSEN=김채연 기자] ‘미수다’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대한민국 국민이 됐다. 3일 에바 포피엘은 개인 SNS를 통해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모습을 전했다. 그는 태극기 이모티콘과 함께 “드디어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양주에 위치한 출입국 사무소를 찾아 대한민국 국적을 수여받는 에바의 모습이 담겼다. 태극기 옆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된 것을 기념하는 그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됐다. 1981년생인 에바 포피엘은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2005년 한국으로 유학을 왔고, 이듬해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2010년 한국인과 결혼해 영주권을 획득한 에바 포피엘은 2013년과 2016년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해 4월에는 귀화 면접 심사 합격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3. 23:20

[단독]추영우♥김소현 '연애박사', 추석 뒤에 본다..8월→10월 첫방 연기(종합)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추영우, 김소현 주연 드라마 '연애박사'가 추석 연휴 이후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4일 OSEN 취재에 따르면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올해 10월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당초 '연애박사'는 올 8월 중 첫 방송으로 편성을 잡고 방영 준비를 이어왔다. 하지만 편성 스케줄이 늘어짐에 따라 '연애박사'는 추석 연휴가 끝난 뒤인 10월에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의 이야기를 그린다. 로봇 연구실에서 피어난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연애박사'는 최근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 등으로 주가를 올린 추영우와 아역 출신으로 '해를 품은 달', '보고싶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조선로코 녹두전', '달이 뜨는 강'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해온 김소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작중 추영우는 잘려 나간 꿈의 자리에서 로봇 공학이라는 새로운 삶을 찾은 박사과정생 '박민재' 역을 맡는다. 박민재는 절망 끝에서 로봇 공학을 만나 묵묵히 연구를 이어가는 인물. 매사 생각이 많고 상처에 대한 두려움이 큰 탓에 감정 표현에 서툰 그의 앞에 임유진이 나타나면서 인생의 중차대한 변화를 맞게 된다. 김소현은 민재를 향한 마음을 주저하지 않고 표현하는 직진형 캐릭터 '임유진'을 맡아 색다른 심쿵 매력을 전한다. 그는 설렘뿐 아니라 진로에 대한 고민과 좌절, 새로운 도전을 해 나가는 청춘의 성장을 현실적으로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현재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유해진, 박지훈 등과의 탄탄한 연기 호흡으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김민이 로봇 연구실 막내 '최한결' 역으로 출연,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여기에 드라마 '하얀거탑',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등을 탄생시킨 안판석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옥탑방 고양이', '풀하우스' 등을 집필한 민효정 작가가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후 21년만에 극본을 맡는 신작이라는 점 또한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첫 촬영을 시작한 '연애박사'는 약 4개월간의 대장정을 끝마치고 지난달 28일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다. 오는 10월 편성을 확정지은 만큼, 남은 기간동안 후반부 작업에 집중해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일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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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저튼4' 하예린 "'벤 서방' 루크, 실제로도 1픽...韓 같이 왔음 좋았을 텐데" [Oh!쎈 현장]

[OSEN=명동, 연휘선 기자] '브리저튼4'의 여자 주인공 소피 역으로 활약한 배우 하예린이 남자 주인공 베네딕트 역의 루크 톰슨과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넷플릭스 코리아 측은 4일 오후 서울시 중구 명동 커뮤니티 마실에서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4'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브리저튼4'에서 여자 주인공 소피 역으로 활약한 하예린이 참석했다. 그는 방송인 박경림의 진행 아래 국내 취재진과 작품과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브리저튼'은 줄리아 퀸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 삼아 영국 리젠시 시대를 배경으로 런던 상류사회 브리저튼 가족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 가운데 시즌4에서는 브리저튼가의 차남 베네딕트가 사생아 출신의 하녀 소피 백과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을 보여주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넷플릭스 글로벌 시리즈 1위에 오르는가 하면 한국에서도 해외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TOP2까지 오르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브리저튼4'의 메인 커플인 베네딕트와 소피를 향해 '베노피'라거나, 루크와 하예린을 한데 묶어 '루케린'이라 부르며 팬들의 응원이 뜨거운 상황. 그 중에서도 베네딕트 역의 루크 톰슨은 한국 팬들에게 '벤 서방'으로 불리며 두 남여 주인공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응원하는 소위 '망붕' 팬들이 양산되는 실정이다.  이처럼 '벤 서방'을 향한 열띤 반응에 하예린은 "같이 오면 좋았을 텐데"라고 웃으며 "뉴욕에서 다른 홍보를 하고 있다. 각자 따로 홍보할 시간도 주고, 저는 한국에서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그는 실제 두 배우를 향해 "사귀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에 대해 "아무래도 베네딕트와 소피를 봐서 현실에 옮겨졌으면 하는 사랑의 희망으로 보이지 않나 생각도 들더라. 저는 정말 루크를 친구로서 고마운 마음도 있고, 그게 잘 보이지 않나 하는 마음도 있더라.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해주면 감사하다"라며 웃었다.  그렇다면 소피가 아닌 하예린으로서 브리저튼에서 가장 매력적인 인물은 누구일까. 하예린은 "지루한 답변이 될 것 같다. 그러나 베네딕트"라며 "예술적인 면도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형제들 중에 농담을 많이 하는 코드도 비슷하다"라고 밝혔다. 그는 "만약 베네딕트가 아니라면 앤소니다. 뭔가 남성적이고 가족을 지키는 책임감이 멋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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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저튼4' 하예린 "19금 노출씬 부담 컸다...'여체' 향한 비판 걱정도" [Oh!쎈 현장]

[OSEN=명동, 연휘선 기자] '브리저튼4'의 여자 주인공 소피 역이 배우 하예린이 노출 씬에 대한 촬영 비화를 밝혔다.  넷플릭스 코리아 측은 4일 오후 서울시 중구 명동 커뮤니티 마실에서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4'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브리저튼4'에서 여자 주인공 소피 역으로 활약한 하예린이 참석했다. 그는 방송인 박경림의 진행 아래 국내 취재진과 작품과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브리저튼'은 줄리아 퀸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 삼아 영국 리젠시 시대를 배경으로 런던 상류사회 브리저튼 가족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 가운데 시즌4에서는 브리저튼가의 차남 베네딕트가 사생아 출신의 하녀 소피 백과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을 보여주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넷플릭스 글로벌 시리즈 1위에 오르는가 하면 한국에서도 해외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TOP2까지 오르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브리저튼' 시리즈는 전 시즌 19금 이상 시청 가능 등급을 표방하며 수위 높은 로맨스 장면들로도 화제를 모아왔다.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동양인 여자 주인공이 등장하는 시즌4에서도 마찬가지. 이 가운데 하예린은 수위 높은 노출 장면들을 어떻게 소화했을까.  하예린은 "부담스러웠다. 사회에서 여자의 몸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많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화면에 비치는 여성의 몸에 대해서 얼마든지 비판해도 된다는 권리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부담도 걱정도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특히나 한국에서는 서구 대비 미의 기준이 다르고 엄격한 면도 있다. 저도 한국에서 자라면서 보낸 시간을 통해 어떻게 보면 제 자신에 대해 내 몸을 바라보는 시선이 특정 방향으로 흘러가 있던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다만 하예린은 "그런데 다행히 친밀감 코디네이터와 함께 일을 하면서 업계에서 필수적인 역할이라 생각한다. 그 분께서 정말 훌륭하게 일을 해주셨고 마치 하나의 안무처럼 일을 짜주셨다. 덕분에 안전하게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셨다. 배우들이 안전한 공간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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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유재석 품에 안긴 허경환 질투하네.."허경환 자리 노려"(라스)

[OSEN=하수정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생애 첫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밝히며 예능 파이널 보스를 향한 야심을 드러낸다. “2026년 예능 파이널 보스를 노린다”라고 선언한 그는 첫 출연에 대한 감동과 동시에 분통이 터졌던 사연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인다. 오늘(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오승환, 이철민, 조현아, 양상국이 출연하는 ‘이 구역 파이널 보스! 가즈아~’ 특집으로 꾸며진다. 양상국은 오랜 시간 예능 현장을 누벼왔지만 정작 ‘라스’ 무대는 처음이라며 “왜 이제야 불러주느냐”라는 솔직한 속내와 함께 감동과 분통이 교차한 복합적인 심정을 전해 시작부터 웃음을 안긴다. 이날 양상국은 자신이 프로야구 구단 ‘NC 다이노스’의 응원가를 직접 불렀던 사실을 공개한다. 양상국은 실제 음원 녹음에 참여했던 비하인드를 전하고, 지금까지도 NC 다이노스의 야구 경기마다 본인의 응원가가 나온다고 주장하며 “내 목소리가 야구장에서 울려 퍼진다”라며 감회를 밝힌다. 또한 20년 넘게 경상도 사투리를 고수해 온 자부심도 밝힌다. “입금되면 사투리를 더 쓴다”라는 농담과 함께, 진짜 경상도 사투리와 ‘진빼이 사투리’를 구분하는 자신만의 기준을 전한다. 그는 “가짜 사투리 주의보를 발령하겠다”라고 선언하며 경상도 사투리의 정수를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유행어 제조기다운 면모도 드러낸다. 한때 ‘개그콘서트’의 사투리 유행어 제조기로 활약했던 그는 무려 사전까지 등재된 자신의 유행어를 공개하는가 하면, 그 유행어 때문에 초등학교에서 항의 전화를 받았던 사연도 털어놓는다. 이와 함께 KBS 개그맨 22기 황금기수 비화를 공개하며 동기 허경환의 자리를 노린다는 야심을 드러내고, 동기 MC 장도연의 실체도 밝히겠다는 등 티격태격 케미를 펼쳐 현장을 웃음으로 달군다. 김해에서 태어나 산파 할매의 도움으로 세상에 나왔다는 출생 비화부터, 더 넓은 세상을 보기 위해 창원으로 유학을 떠나 마주한 신문물에 웃지 못할 경험을 겪었던 어린 시절 이야기까지 전하며 인간적인 매력도 더한다. 사투리 자부심과 유행어, 그리고 예능 야망까지 모두 풀어낸 양상국의 매력은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라디오스타’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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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희♥' 지소연, 쌍둥이 출산 6개월 만 넷째 준비…"시험관 재시작" ('퍼펙트라이프')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지소연이 넷째 아이를 가지려고 한다. 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다둥이맘으로 돌아온 배우 지소연이 쉴 틈 없이 바쁜 ‘워킹맘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해 10월 쌍둥이를 출산하고 삼 남매 엄마가 된 지소연은 노트북 타자를 두드리는 모습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MC 오지호는 "유튜브를 보는 것 같다"며 예상했고, 개그우먼 이성미는 "유튜브를 보는 것 치고는 손이 많이 움직인다"며 그녀의 행동을 궁금해했다. 이어 지소연이 '연 매출 10억 달성 후 남편에게 드림카를 선물했다'는 기사가 공개돼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지소연은 "광고대행사 일을 하고 있는데, 육아와 일을 병행하느라 쉴 틈이 없다. 아이들이 자는 동안 식사와 일을 몰아서 한다"며 사업가로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지소연은 '피부 관리사' 자격증에 도전 중이라고 전해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집안일을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 흰 가운을 입고 안경을 쓴 후 마네킹에게 "고객님, 금호동 지 실장입니다"라며 인사했다. 이성미는 "왜 마네킹이 누워있는 거냐?"며 놀라자 지소연은 "실습용 마네킹"이라고 전하며 "필기시험은 일주일 만에 합격했는데, 실기 시험은 육아와 병행하느라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더라"며 재료를 구매해 집에서 연습하고 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 배우나 광고대행사 사업은 거래처가 있고 선택받아야 할 수 있는 일이지 않냐? 기술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준비하게 됐다"며 도전 이유를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지소연은 배우 한으뜸과 만나 이야기꽃을 피운다. 지소연은 "으뜸이 너는 둘째를, 나는 넷째를 준비하면 된다"고 말하며 "6개월 뒤부터 시험관을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난 항상 난임이었지 않냐? 그럼에도 난 언제나 준비가 돼 있다"며 '넷째 출산'에 대한 굳은 의지를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아이들이 함께 커가는 걸 보고 넷째 생각을 했다고 하자 이성미는 원조 '다산의 여왕' 개그우먼 김지선을 언급하며 "지선아, 다산의 여왕에서 내려올 때가 됐다. 새로 등극하실 분이 계시다"라고 영상 편지를 보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워킹맘 지소연의 일상은 4일 오후 8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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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OV, 유럽 투어 성공적으로 마무리

2026년 2월, XLOV(엑스러브)가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티켓을 오픈하자마자 매진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유럽 전역에서 XLOV의 공연은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호 속에 진행되었으며, 그들의 음악과 퍼포먼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투어는 XLOV의 글로벌 인기를 한층 강화하며, 그들의 음악적 역량과 팬들과의 교감을 더욱 깊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많은 팬들은 이번 투어에서 보여준 XLOV의 무대에 감동을 받았으며,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아이슬란드에서 열린 공연은 그동안 K-POP공연이 열리지 않았던 지역에서의 첫 공연이라는 점에서 역사적인 의미를 갖는다. 아이슬란드 팬들 역시 XLOV의 공연을 놓치지 않기 위해 기꺼이 자리를 채우며 그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제 XLOV의 다음 행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팬들은 XLOV가 어떤 새로운 콘셉트로 컴백할지에 대해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그들의 음악적 변화를 예측하며 기다리고 있다. XLOV의 차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이들의 다음 행보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6.03.0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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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저튼4' 하예린 "외할머니 손숙 '자랑스럽다'고...노출 장면엔 놀라" [Oh!쎈 현장]

[OSEN=명동, 연휘선 기자] '브리저튼4'의 여자 주인공 소피 역이 배우 하예린이 외할머니이자 배우 손숙과의 유대감을 밝혔다. 넷플릭스 코리아 측은 4일 오후 서울시 중구 명동 커뮤니티 마실에서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4'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브리저튼4'에서 여자 주인공 소피 역으로 활약한 하예린이 참석했다. 그는 방송인 박경림의 진행 아래 국내 취재진과 작품과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브리저튼'은 줄리아 퀸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 삼아 영국 리젠시 시대를 배경으로 런던 상류사회 브리저튼 가족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 가운데 시즌4에서는 브리저튼가의 차남 베네딕트가 사생아 출신의 하녀 소피 백과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을 보여주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넷플릭스 글로벌 시리즈 1위에 오르는가 하면 한국에서도 해외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TOP2까지 오르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여자 주인공 소피 역의 하예린은 호주 교포 출신의 한국계 배우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의 연극 대모 손숙의 외손녀이기도 한 그는 '브리저튼4'를 통해 한국 배우가 글로벌 인기 시리즈의 여자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호평받는 중이다.  실제 할머니 손숙의 조언이나 감상평은 어땠을까. 하예린은 "할머니는 딱히 조언은 안 해주셨다"라고 멋쩍게 웃으며 "할머니가 작품을 다 보셨다. 사진을 보냈는데 후배들이랑 같이 보신 것 같더라. 할머니가 눈이 안 좋으시다. TV 가까이 보고 자랑스럽다, 사랑해라고 문자를 보내주시는데 따뜻하고 짠하더라. 할머니가 노출 장면을 보셨는데 좀 놀랐다고 하시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그는 "어릴 때 1년에 한번은 할머니를 뵈러 오려고 했다. 제일 인상 깊은 게 1인극 연극이었다. 베개를 아기처럼 들면서 우는 장면이 있던 게 뚜렷하게 기억에 남는다. 관객들도 울고, 예술의 힘이구나 싶었다. 결국 우리 인간은 똑같고 감정은 똑같고, 연극을 통해서 인간에게 위로도 줄 수 있는 직업이 너무 멋지다 생각했다. 그리고 할머니가 직접 무대 위에 서서 정말로 이뤄질 수 있는 직업이라는 걸 봐서 항상 할머니가 영감을 크게 주셨다"라고 밝혔다.  현재 손숙이 연극 '노인의 꿈'을 상연 중인 상황 그는 "내일 보려고 한다. 금요일에 다시 떠나지만 할머니가 꼭 보러오길 바라셔서 보러 가려고 한다"라며 웃었다. 이어 그는 "오늘 아침에도 다른 촬영장에서 할머니를 뵀다. 예전엔 손숙 손녀 하예린인데 요즘엔 하예린 할머니 손숙으로 바뀌었다고 말씀하셔서 짠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했다. 할머니는 항상 '이제 미련 없다, 내일 돌아가도 괜찮다' 이런 얘길 하신다"라며 덧붙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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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애견카페 경찰 출동 뒤 문 닫았다…母와 함께한 근황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이상아가 어머니의 팔순 생일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한 단란한 시간을 공개했다. 3일 이상아는 자신의 SNS에 “멍그 휴무. 우리 어무이 팔순 미리 생일 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아와 그의 어머니, 딸 서진이 함께 생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케이크 앞에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상아의 어머니는 티아라 그림이 더해진 필터와 함께 케이크를 앞에 두고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딸 서진이 어머니 곁에 다정하게 얼굴을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가족이 함께 모여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모습이 따뜻한 분위기를 전한다. 한편 이상아는 최근 자신이 운영 중인 애견 카페와 관련해 경찰이 출동했던 일을 SNS를 통해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관련 식품위생법 개정 이후 매장 운영 과정에서 손님과 갈등이 발생했다고 밝히며 “영업하기 싫을 정도로 속상했다”는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후 관련 보도가 이어지자, 이상아는 "이런 기사들이 어떤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소리라도 내 봐야겠다. 모든 반려인들이 바라는 방향으로 새로운 개정이 시행되길 바래 본다. 일반음식점 통합이 아닌 세부적으로 동반카페와 애견카페의 구분을 명확히 알고 만드셨으면 한다"라며 소신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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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헤일리 "자궁 중격' 유전 질환 앓아..산후 과다출혈"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의 핫 아이콘이자 모델 헤일리 비버(29)가 아들 잭 블루스를 품에 안기까지 겪어야 했던 가슴 아픈 임신 비하인드와 생명의 위협을 느꼈던 긴박한 순간을 털어놓았다. 최근 헤일리 비버는 팟캐스트 ‘SHE MD’에 출연해 19개월 된 아들 잭을 갖기 전, 본인조차 몰랐던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임신 전 ‘자궁 중격(uterine septum)’이라는 유전적 질환을 앓고 있었다. 이는 자궁 내부에 벽이 생겨 공간이 나뉘는 기형으로, 임신 시 유산이나 조산 위험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위험한 상태였다. 당시 담당 주치의는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절대 지금 임신하면 안 된다”고 경고했지만, 운명의 장난처럼 헤일리는 곧바로 임신 소식을 알게 됐다. 주치의는 “임신 소식을 듣고 ‘안 돼!’라고 외쳤을 정도”라며 당시의 아찔했던 상황을 회상했다. 헤일리의 상태는 ‘중등도’ 수준으로, 유산 가능성이 25~40%에 달했고 조산 위험 역시 20%에 육박했다. 그녀는 “아기가 자라면서 자궁 내 벽(중격)도 함께 팽창하는 것을 보며 매 순간이 공포였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그녀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모든 것이 잘될 것이라 믿는다”는 긍정적인 태도로 고난을 견뎠고, 다행히 아기 잭은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준비를 마칠 수 있었다. 임신 과정도 험난했지만, 출산은 그야말로 ‘전쟁’이었다. 39주 차에 양수가 새기 시작한 헤일리는 유도 분만을 시도했고, 무통 주사도 없이 18시간 동안 진통을 견뎌냈다. 그녀는 당시를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일이었고, 정말 미친 짓이었다”고 회상했다. 진짜 위기는 출산 직후에 찾아왔다. 산후 과다출혈(postpartum hemorrhage)이 발생한 것. 헤일리는 “피를 너무 많이 흘려 ‘내가 살아남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쳤다”며 당시 느꼈던 죽음의 공포를 고백�x다. 무사히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헤일리는 출산 후 달라진 자신의 몸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도 우울감을 겪었다고 밝혔다. 넓어진 골반과 달라진 체형을 보며 스스로에게 ‘관대해질 시간’이 필요했다는 그녀는 “이제 내 몸은 예전과 같지 않지만, 그 자체로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한층 성숙해진 엄마의 면모를 보였다. 이후 그는 저스틴 비버와의 불화설 속에서도 아들을 향한 지극한 사랑과 강인한 모성애로 위기를 극복해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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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연4' 박현지 "X 둘인줄 몰라" 제작진 폭로→영상 삭제.."추측·오해 불러" 사과[핫피플]

[OSEN=김나연 기자] '환승연애4' 박현지가 프로그램 비하인드를 전했다가 사과 후 영상을 삭제했다. 3일 박현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현지입니다'에 "안녕하세요, 현지입니다. 제가 업로드한 영상의 일부 내용으로 인해 출연진들과 제작진에게 피해를 끼쳐드린 것 같아서 고민 끝에 영상을 내리게 되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앞서 박현지는 지난달 24일 "이 질문까지 나올 줄은… Q&A 찍어왔습니다"라는 제목으로 '환승연애4'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영상을 업로드 했던 바 있다. 당시 그는 최종 커플이 됐던 조유식과의 '현커설'을 부인함과 더불어 프로그램 최초로 'X' 두 명과 출연하게 과정에 대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현지는 "사실 누가 신청한지는 명확하게 알 수가 없다. 과정을 제작진 분들이 얘기를 안 해주신다. 저한테는 DM으로 먼저 연락이 왔다. 제가 인스타를 열심히 하는, 팔로워가 많은 사람은 아니었다. DM을 처음에 안보고 무시를 했는데, 게시물에 댓글로 한번만 확인해달라고 하셔서 이건 누가 신청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이것도 말씀은 안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이유는 모른다"고 밝혔다. 이어 "일단 가면 모든 연애사를 다 물어보신다. 제가 만났던 사람들에 대해 얘기를 하면서 이야기가 이뤄진다. 방송 출연을 확답받기 전까지는 상대가 누군지 모른다. 사실 두 명과 나가는 걸 알게된 시점도 미팅 두 번정도 제작진분들과 만나고, 세번째 때 한번 더 만나자고 해서 갔는데 그때 현지 씨의 전 엑스분들이 다 나오고 싶어 한다고, 그걸 보고 제가 매력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셨다더라. 그래서 현지 씨랑 같이 하고 싶은데 (X) 두 명이 나오는데 괜찮냐고 해서 '두 명이 누군데요?'라고 했다. '누구, 누구다. 그 둘은 동의를 했고 현지씨만 결정하면 되는 일이다'라고 하셨다"며 뒤늦게 X 두 명과 출연하게 된 사실을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제가 마음이 있었던 사람은 확고했기 때문에 그 사람이랑만 나갈 줄 알았다. 막상 그렇게 되니까 걱정이 너무 많았는데, 그 당시에는 이(재회하고 싶은) 사람이 나온다고 했으니까 나도 나가야겠다 이런 마음으로 결정하게 됐다"며 "제가 제일 걱정됐던 게 '설마 저 혼자 두 명이에요?' 였다. 그때도 (제작진이) 엄청 안심 시키고 '그때 가서 말씀드릴게요' 하셨다. 일본 가기 전까지도 계속 '누구(다른 사람의 X) 오겠지?' 생각했는데 결국 안 오더라. 그래서 일본에서 진짜 좌절을 많이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영상이 공개된 뒤 일부 누리꾼들은 출연진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던 제작진의 행동에 비판을 쏟아냈다. 실제 박현지는 출연진들 중 홀로 X 두 명과 출연한 것을 두고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부정적인 반응을 얻었던 바. 하지만 박현지는 댓글을 통해 "제작진이 강요나 부담을 준 적은 전혀 없다"며 "지금도 PD, 작가들과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오해나 추측으로 인한 비방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을 향한 비판이 더욱 거세지자 결국 박현지는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그는 커뮤니티 공지를 통해 "솔직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준비했던 저의 첫 영상이 결과적으로 많은 추측과 오해를 불러일으켜서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로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촬영을 위해 애써주신 제작진분들과 함께해 준 출연진들에게 상처가 되는 비방은 삼가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더 신중한 태도로, 앞으로 즐겁고 다양한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다만 팬들은 박현지를 제외한 다른 출연진들도 개인 채널에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상을 게재했음에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던 점을 지적하며 유독 박현지에게만 가혹한 잣대에 분노를 표하고 있다. 특히 영상은 공개 직후 71만뷰를 넘어설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바. 유튜브 활동에 있어 조회수의 중요도가 높은만큼 "조회수 손해 누가 책임져주냐", "그 부분만 잘라서 다시 공개로 돌려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박현지입니다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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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이틀 만에 73만명 돌파…충주시와 단 '4만명' 차이

[OSEN=장우영 기자] ‘충주맨’ 김선태 전 주무관이 유튜브 채널 오픈 2일차에 7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4일 오후 2시 기준,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 ‘김선태’는 73만 6천 명의 구독자를 기록 중이다. 지난 3일 채널을 개설하고 2일차에 70만 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기준 63만 7천 명을 기록 중이었던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은 점심시간이 지나자 70만 명을 돌파하며 빠르게 구독자가 늘고 있다. 이와 함께 처음 공개한 영상 ‘김선태입니다’ 역시 343만 회의 조회수와 2만여개의 댓글이 달리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김선태는 지난달 공무원 퇴직서를 내고 자유의 몸이 됐다. 청와대 측으로부터 채용 제안을 받은 것으로도 알려졌지만 “티타임 정도”라고 일축했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크리에이터로서의 삶을 선택했다. 김선태는 “돈을 더 벌고 싶었다. 이제 제 나이가 40이라 더 늦기 전에 제 역랑을 펼쳐보고 싶었다. 물론 잘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다. 망할 수도 있지만 유튜버로 자리 잡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73만 명을 돌파하면서 그의 전직장이었던 충주시 유튜브 채널(77만 4천명)과는 4만 여명의 차이만 남겨두고 있다. 가파르게 상승 중인 구독자가 전직장을 넘어설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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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혁·노정의 '우주를 줄게', 아기자기 케미 통했다…우주급 글로벌 인기

[OSEN=장우영 기자] ‘우주를 줄게’가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극본 수진 신이현, 연출 이현석 정여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가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사돈으로 얽힌 선태형(배인혁)과 우현진(노정의), 그리고 이들의 20개월 조카 선우주(박유호)까지 어쩌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뭉친 세 사람의 ‘우당탕’ 동거 라이프가 유쾌한 웃음 속 감동과 설렘을 선사하며 국내외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것. 호평의 중심에는 배인혁과 노정의, ‘우주’ 박유호의 아기자기한 케미스트리가 있다. 수많은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킨 박유호의 특급 열연과 배인혁과 노정의의 ‘육아 초보’ 삼촌이모 모먼트가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시청자들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SNS 댓글, ‘우주 패밀리’의 모습이 담긴 숏폼 동영상 등에서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짐작게 한다. 이와 함께 “이상적인 가족상”, “미래의 내 아이를 위해 저장해 두고 싶은 영상” 등 가족애를 다룬 스토리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따뜻한 반응 역시 이어지고 있다. 디지털 수치를 비롯해 글로벌 순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 따르면 ‘우주를 줄게’가 방영 첫 주 미주·유럽·오세아니아·중동·인도 지역에서 시청자 수 기준 주간 순위 1위로 진입했고, 미국·브라질·프랑스·인도·아랍 에미리트 등 주요 국가를 포함한 142개 국가 및 지역에서 시청자 수 기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평점 10점 만점에 9.7점을 기록하는 등 열띤 반응을 이끌었다. 또한, 일본 유넥스트(U-NEXT) 전체 드라마 순위에서 3위, 한류아시아 순위에서는 2위를 차지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HBO Max 관계자 역시 “현재 HBO Max가 서비스되는 동남아 국가 및 지역에서 유저들의 긍정적인 리뷰와 더불어 좋은 시청 추이를 보이고 있다”고 고무적인 성과를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선태형의 아버지 선규태(류승수)의 두 얼굴이 드러났다. 과거의 삶을 반성하는 척하며 선태형과 우현진에게 접근한 이유가 선우진(하준)의 사망보험금을 노린 것이었단 사실은 반전과 함께 큰 충격을 안겼다. 우현진까지 위협하기 시작한 그의 행보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 가운데, 선규태의 만행이 선태형과 우현진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9회는 4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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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저죠?" 김희애, 동명이인 시각장애인 수녀 ‘마리아' 믿음 동행 ('성물')

[OSEN=최이정 기자] KBS 공사창립 대기획 4부작 다큐멘터리 ‘성물’이 고통 속에서도 신의 징표 ‘성물’을 통해 위로받고 극복해 나가는 믿음의 발걸음을 따라갔다. 이날 방송 수도권 시청률은 5.1%(닐슨코리아)까지 치솟으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는 최근 5년간 KBS 대기획 다큐멘터리 중 최고 시청률. 3일(화) 방송된 KBS 공사창립 대기획 ‘성물’(프로듀서 김동일 이송은 김은곤)’ 1부 ‘언약’이 내전과 가난으로 척박한 에티오피아에서 사제가 되길 원하는 열세 살 소년 ‘크브롬’의 이야기로 믿음의 여정을 시작했다.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라이 주 게랄타 지역에는 해발 2,580m 깎아지른 암벽 위에 자리한 ‘아부나예마타구 교회’가 있다. 이곳에는 모세가 하느님으로부터 받았다고 전해지는 십계명이 새겨진 언약궤의 복제물 ‘타봇’이 신비로운 약속을 품은 성물로 전해 내려왔다. ‘타봇’은 복제물임에도 사제 외에는 함부로 볼 수도 없고, 정교회 신자들도 ‘타봇’을 언약궤와 같은 것으로 여기며 존경해왔다.  이곳에서 나고 자란 크브롬은 가난하지만 영민한 소년이다. 크브롬은 깎아지른 절벽을 오로지 맨몸으로 올라야 닿을 수 있는 교회에 목숨을 걸고 오르며 신을 만나는 시간을 행복으로 여겼다. 그는 언젠가 사제가 되어 ‘아부나예마타구 교회’에서 ‘타봇’을 지키고 가족과 마을의 힘이 되고 싶은 소망이 있다. 그러나 2020년부터 에티오피아 정부군과 반군 사이에 벌어진 내전으로 모든 걸 잃은 이들은 총성이 멈췄음에도 여전히 공포 속에서 고통받고 있다. 크브롬의 엄마는 “전쟁 때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서 아이를 데리고 가는 곳마다 구걸했었다. 그때의 고통은 영원히 잊을 수 없다. 그래서 저는 크브롬이 사제가 되기를 바란다. 사제는 고통받는 사람들을 가르치고 잘 인도할 수 있으니까요”라며 아들이 믿음의 길을 걷길 바랐다. 그러나, 사제를 꿈꾸며 부사제까지 되었던 크브롬의 형도 돈을 벌기 위해 도시로 떠났다. 가난은 계속해서 사제의 꿈을 향한 크브롬의 여정을 가로막고 있었다. 그럼에도 크브롬은 사제가 되길 원하는 기도를 멈추지 않았고, 아들의 학비를 위해 아버지는 소중히 키우던 양마저 팔았다. 2년의 사제 수업을 끝마친 크브롬은 부사제가 되었다. 이후 신학 수업과 교회 봉사를 마치면 크브롬은 정식 사제가 될 수 있다. 크브롬의 사제 서품은 가족을 넘어 공동체의 희망이었다. 언약궤 ‘타봇’ 앞에서 크브롬은 ‘아부나예마타구 교회’의 새로운 부사제가 되어 “하느님을 섬기고 십자가를 들게 돼 행복합니다. 마을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세상에 이 교회를 알리겠습니다”라고 고백했다. 가파른 세상 끝에서 신의 언약을 가슴에 품은 크브롬의 기도가 신에게 닿을 수 있을지, 1부는 깊은 여운을 남기며 마무리됐다.  한편, 2부 ‘초대’에서는 이탈리아로 떠난다. 이탈리아 토리노 대성당에는 가톨릭에서 가장 논쟁적이며 동시에 가장 신비로운 성물 ‘성의’가 있다. 수 세기에 걸쳐 고통과 사랑의 징표가 된 ‘성의’ 앞에 시각장애인 수녀 ‘마리아’가 선다. 성 가예타노 수녀원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는 마리아 수녀는 여느 수녀들과 똑같이 기도하고, 빨래와 청소를 돕고, 몸이 불편한 이들을 위해 봉성체를 나선다.  그녀가 처음부터 앞을 못 본 건 아니었다. 십 대의 어느 날, 어둠이 마리아를 덮쳤다. 마리아의 엄마는 “마리아가 물었다. ‘엄마 왜 저예요? 왜 하필 저인가요? 제가 뭘 잘못한 거죠?’라고...누가 답할 수 있겠냐”라며 시력을 잃은 당시 딸의 절망감을 전했다. 그러나 마리아는 캄캄한 절망 속에서 보이지 않는 신의 존재를 느꼈다, 토리노의 ‘성의’는 마리아가 예수의 현존을 느끼게 하는 대표적인 징표다. 빛을 잃은 그녀는 시청자들을 ‘초대’해, 믿음의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마리아’라는 세례명을 가진 배우 김희애가 내레이션으로 동행한다. 김희애는 성경 속 예수의 십자가 수난 과정을 연상시키는 흔적이 담긴 ‘성의’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마리아 수녀와 함께 돌아보며 깊은 공감을 더할 전망이다. KBS 공사창립 대기획 ‘성물’ 4부작 중 2부 ‘초대’는 3월 4일(수) 밤 10시 KBS 1TV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성물'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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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워킹맘vs전업주부 고민에 “돌아간다면 주부 하고파..자녀 어린시절 그리워”

[OSEN=김채연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전업주부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이오오상회’에는 ‘뭐가 더 힘들까?’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권또또는 조혜련, 노사연에 “과거로 돌아간다고 했을 때 전업주부를 할 지, 일을 할 지”라고 물었고, 조혜련은 “과거로 돌아가서 하나만 선택한다면, 전 진짜 전업주부를 해보고 싶다. 우리 아이들이 너무 어렸을 때 나는 너무 바빴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그 아이들이 뭘 생각하는지, 뭘 원하는지를 잘 귀 기울이지 않았던 것 같다. 항상 엄마가 피곤해서 집에 들어가면 ‘엄마 제발 눈 좀 뜨고 그림 좀 같이 봐요’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고 회상했다. 조혜련은 “잠깐 동화책을 보면 바로 잠이 드니까, ‘눈 좀 떠봐요!!’ 했다. 그때가 너무 그리워서 운 적이 있었다”고 토로했다. 노사연은 “나도 지금 눈물이 나려고 한다. 애들 마음을 생각하니까”라고 울컥했고, 조혜련은 “애들이 20대가 되니까 그 시간이 너무 그리운 거다. (그때) 내가 방송을 쉬어도 직업이 보장됩니다 하면, 그 몇년은 아이들하고 같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고 전했다. 노사연은 “우리가 제일 아쉬운 게 그런 거다”라고 했고, 조혜련은 “반대로 전업주부로 사시는 분들은 또 우리하고 다를 거다. 워킹맘이 되고 싶을 거다”고 말했다. 이에 권또또는 “저는 나중에 아기를 낳아도 일을 할 것 같다. 나중을 또 생각하면 내가 경력이 단절되는 게 무서울 거 같다”고 했고, 조혜련은 “그래. 우리도 이런 두려움이 있어서 그만두지 못했던 거야”라고 공감했다. 한편 조혜련은 1990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뒀으나 2012년 이혼을 알린 바 있다. 이후 2014년 2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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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슬기, 봄처럼 화사한 패션 [O! STAR 숏폼]

[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 멤버 슬기가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슬기가 출국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3.04 / [email protected] 민경훈([email protected])

2026.03.0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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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빚 떠안은' 윤종신 "장항준이 삶의 도피처였다"(유퀴즈)

[OSEN=하수정 기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역사가 될 오늘' 특집이 펼쳐진다.  오늘(4일, 수)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허강석 김지영, 작가 이언주)' 333회에는 30년간 조선 왕조를 연구한 역사학자 신병주, SM 엔터테인먼트에서 22년간 아이돌을 배출한 윤희준 센터장, 데뷔 36주년을 맞이한 가수 윤종신, 골절도 이겨낸 17세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이 출연한다.  30년간 조선 왕조를 연구한 역사학자 신병주가 '유 퀴즈'를 찾는다. 900만 관객을 돌파하고 천만 관객을 눈앞에 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의 기록적 흥행과 함께 소환된 그는 단종의 죽음을 둘러싼 소문과 진실을 공개한다. 단종의 죽음 이후 영월에서 일어난 기이한 현상을 비롯해 영화 속 단종과 엄흥도의 마지막 장면 해석, 또 영화에는 등장하지 않는 단종과 정순왕후의 이별 스토리까지, 화제가 되고 있는 단종 관련 모든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단종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멘토였던 금성대군의 스토리와 함께, '왕사남' 속 최강 빌런 한명회의 숨겨진 인생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절대 권력 한명회의 몰락을 예고한 압구정 사건과 한명회의 최후를 암시한 영화 '관상' 속 명장면 해석까지, 우리가 몰랐던 조선 왕조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본 방송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K팝 산업의 중심, SM엔터테인먼트에서 22년간 아이돌을 배출해온 윤희준 센터장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SM 아티스트 개발센터를 이끄는 윤 센터장은 캐스팅부터 트레이닝, 데뷔 멤버 결정까지 아티스트 육성의 전 과정을 총괄하는 '미다스의 손'이다.  검정 자켓과 빨간 립스틱이 트레이드 마크인 그는 연습생들 사이에서 공포의 대상으로 불리게 된 사연의 전말과 SM 캐스팅 방식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도 직접 밝힐 예정이다. 1년 약 15만 명의 지원자 중 단 10명 내외만 연습생으로 살아남는 치열한 경쟁 속, 0.00867%의 확률을 뚫는 선발 기준과 윤 센터장이 직접 캐스팅한 아이돌의 정체, 예명 짓기 팁도 공개된다. 라이즈(RIIZE) 원빈을 지키기 위해 서울역까지 마중 나갔던 비하인드와 '골든(Golden)'의 주역 이재를 둘러싼 이야기까지 흥미를 더할 전망. 또한 윤 센터장의 비하인드를 전하는 EXO(엑소) 카이와 라이즈 원빈의 특별 인터뷰도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스타도 혼나야 한다"는 명대사와 함께, K팝 역사에 진심을 다해온 윤희준 센터장의 진솔한 이야기를 모두 만나본다.  전 국민의 추억과 함께 36년째 노래해온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윤종신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윤종신은 지난 연말 갑작스러운 공연와 함께 티켓 환불까지 진행한 뒤, 세계 최초 '공연 취소 쇼'를 개최한 전말을 직접 공개한다. 1990년 O15B 객원 보컬로 데뷔한 이후 '오래 전 그날', '환생', '좋니' 등 무려 641곡을 발표하며 시대의 감성을 관통해온 그의 음악적 여정도 흥미를 더한다. 윤종신은 히트곡에 얽힌 뜻밖의 비하인드와 함께 라이브 공연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30대 시절 6억 빚을 떠안게 된 사연과 삶의 도피처가 되어준 장항준 감독과의 일화, 영화 '왕사남'으로 천만 거장 등극에 임박한 절친 장항준 감독을 향한 일침까지 특유의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또한 윤종신을 예능적으로 업어 키웠다는 유재석과, '유재석 공포증'이 생긴 윤종신의 거침없는 폭로전도 폭소를 더할 전망이다.  17살에 세계를 재패한 불굴의 천재 보더 최가온 선수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대한민국 사상 최초 설상 종목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린 최 선수는 1·2차 시기에서 넘어졌지만, 마지막 3차 시기에서 고난도 기술을 성공시키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최가온 선수는 미국 NBC 선정 10대 명장면으로도 꼽힌 금메달 뒷이야기는 물론, 경기 중 벌어진 아버지와의 반전 일화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더한다. 아파트 3층 높이인 7m 하프파이프 경기장에서 두 무릎이 움직이지 않던 일촉즉발 상황에서도 "내가 여기서 죽더라도 이 악물고 해보자"라며 다시 일어난 기적의 순간이 감동을 전한다. 아버지를 따라 7살 때 스노보드를 시작한 이야기부터 거듭된 부상에도 꿈을 놓지 않았던 여정까지 공개된다. 특히 꿈의 대회 20분 전 갑작스럽게 찾아온 부상으로 3차례 대수술을 받았던 아찔한 경험담도 들어볼 수 있다. "눈 뜬 채로 죽은 느낌"이라며 소변주머니와 피주머니를 달고 지냈던 눈물겨운 회복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강철 심장 최가온 선수를 열일곱 소녀로 만든 K팝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깜짝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평소 코르티스를 향한 팬심을 드러낸 최 선수는 수줍어하면서도 할 건 다하는 반전 댄스 타임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천재 보더 최가온 선수의 모든 이야기를 본 방송에서 만나본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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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마약 성병 줘" 前여친 비극 사망 후 "민아" 사랑→성형설까지..짐 캐리 인생史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코미디 배우 짐 캐리(64)가 화려한 복귀와 함께 충격적인 근황을 동시에 전하며 전 세계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때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하던 그가 왜 ‘비운의 스타’로 불리게 됐는지, 그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데일리메일이 4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짚어봤다. -“내가 알던 마스크 맞나?”..세자르 시상식서 포착된 ‘낯선 얼굴’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51회 세자르 영화제(César Awards) 레드카펫에 등장한 짐 캐리는 명예 세자르상을 수상하며 여전한 위상을 과시했다. 하지만 팬들의 시선은 트로피보다 그의 ‘얼굴’에 쏠렸다. 과거의 날렵하고 익살스러운 표정 대신, 다소 붓고 부자연스러운 얼굴로 등장한 그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성형 부작용 의혹까지 제기됐다. "전혀 알아볼 수 없다"는 팬들의 우려 섞인 반응이 쏟아졌지만, 정작 그는 시상대에서 새로운 연인 '민아(Min Ah)'를 향한 뜨거운 사랑을 고백하며 당당한 행보를 보였다. - 전 여자친구의 비극적 죽음, 그리고 씻을 수 없는 ‘STD’ 스캔들 짐 캐리의 커리어가 곤두박질치기 시작한 결정적 계기는 2015년 발생한 전 여자친구 카트리나 화이트의 자살 사건이었다. 당시 카트리나가 남긴 유서에는 짐 캐리의 충격적인 실체가 담겨 있었다. 그녀는 유서를 통해 "당신은 나에게 마약과 매춘, 성병을 가르쳐줬고 나라는 사람을 완전히 망가뜨렸다"고 주장해 할리우드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이후 카트리나의 유족은 짐 캐리가 가명으로 구한 약물을 그녀에게 제공했다며 '불법 죽음'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 비록 짐 캐리 측이 카트리나의 STD(성병) 검사 결과 조작 증거를 찾아내며 법적으로는 무죄를 입증받았으나, 대중의 시선은 싸늘하게 식어버렸다. '에이스 벤츄라'의 익살스러운 미소 뒤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 공방은 그에게 지울 수 없는 낙인을 남겼다. - 아동 성추행급 강제 키스 논란..과거사 소환에 ‘사면초가’ 과거의 부적절한 행동들도 발목을 잡았다. 1997년 MTV 무비 어워즈 당시, 짐 캐리는 시상자로 나선 20세의 어린 배우 알리시아 실버스톤의 머리를 붙잡고 강제로 입을 맞췄다. 당시엔 ‘코미디’로 치부됐던 이 장면은 최근 '미투(Me Too)' 운동과 함께 재조명되며 "명백한 성추행"이라는 거센 비판을 받았다. 여기에 근거 없는 '안티 백신' 활동과 윌 스미스의 뺨 때리기 사건에 대한 훈수 등은 그를 '독불장군' 이미지로 고착시켰다. - "인생은 아름답다"..우울증 극복하고 돌아온 '에그맨' 많은 고통 속에서도 짐 캐리는 다시 일어섰다.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혀온 우울증에 대해 그는 "비가 오긴 하지만 더 이상 나를 침몰시키지는 못한다"며 초월적인 태도를 보였다. 2022년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지만, 결국 "돈이 필요하다"는 솔직하고도 엉뚱한 이유로 '소닉 3'의 천재 악당으로 복귀하며 팬들을 웃음 짓게 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노숙 생활을 견디며 일궈낸 할리우드 드림. 그리고 화려함 뒤에 숨겨진 고독과 논란들. 짐 캐리는 이제 "죽은 뒤의 명성은 상관없다. 그저 좋은 향기 같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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