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가수 박기영이 컨디션 난조와 의견 충돌이라는 위기를 딛고 감동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5일 방송된 KBS2 음악 예능 '바다 건너 듀엣'에서는 해외 아티스트와 듀엣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긴박한 상황이 펼쳐졌다. 이날 버스킹 공연을 앞두고 박기영은 “가사를 조금 정리해야 할 것 같다”며 의견을 냈다. 그러나 네덜란드 가수 바우터 하멜은 “우리 밴드는 그런 방식을 좋아하지 않을 것 같다”며 자리를 떠났고, 결국 촬영은 잠시 중단됐다. 연습 방식에서 차이를 보인 두 사람 사이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긴장감이 감돌았고 제작진 역시 상황을 지켜보며 녹화를 멈췄다. 여기에 박기영의 건강 문제까지 겹쳤다. 그는 “배가 아프다”며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고 진통제를 찾는 모습까지 보였다. 제작진과 상의하는 과정에서 목이 부어 목소리가 거의 나오지 않는 상태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연 취소 가능성까지 거론됐다. 제작진은 “내일 공연을 어떻게 해야 하냐. 취소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걱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박기영은 포기하지 않았다. 숙소로 돌아온 뒤에도 늦은 시간까지 혼자 연습을 이어가며 무대를 준비했다. 이후 바우터 하멜에게도 자신의 상황이 전달됐고 두 사람은 다시 마음을 다잡았다. 오해가 있었던 만큼 서로를 끌어안으며 화해했고 다시 연습에 돌입했다. 공연 당일, 예상보다 많은 311명의 관객이 모이며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컨디션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였지만 박기영은 무대에 올라 흔들림 없이 노래를 이어갔고, 바우터 하멜과도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며 듀엣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공연을 마친 뒤 바우터 하멜은 “정말 엄청난 경험이었다. 음악을 만드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기영 역시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컨디션 난조와 문화적 차이까지 극복하고 완성한 두 사람의 무대. 세계로 울려 퍼진 디바 박기영의 목소리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email protected] [사진] ‘바다건너 듀엣'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5. 14:3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반려견과 함께한 특별한 영상을 공개하며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추성훈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쿄로 간식 뺏어 먹방하고 함께 영정 사진 찍은 날 (어그로 아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안녕하심까 추성훈입니다”라는 특유의 인사로 시작하며 반려견 쿄로를 위한 특별한 하루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쿄로에게 너무 고마운 마음을 담아 쿄로를 위한 오마카세를 준비해봤다”며 직접 반려견 간식을 만들었다. 특히 PPL로 등장한 강아지 간식과 우유를 직접 맛보며 “인간으로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다”며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이후 그는 쿄로를 위한 간식을 완성했고, 쿄로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해준 보람이 있다”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제작진이 도쿄에서 사온 간식을 꺼내자 “맛있다”며 놀라는 등 유쾌한 장면도 이어졌다. 영상에는 가족의 일상도 담겼다. 딸 추사랑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며 추성훈은 “나는 공부를 열심히 못했기 때문에 공부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결과보다 집중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며 자신의 교육관을 전했다. 이어 “하지만 유튜브는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하다”고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영상에서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반려견 쿄로와 함께 영정사진을 촬영한 순간이었다. 추성훈은 “쿄로와 15년을 함께했다”며 “앞으로 2~3년 정도 더 함께할 것 같아서 지금 가장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남기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어 “나도 같이 찍어야겠다. 우리 얼마 안 남았다”며 자신의 영정사진도 함께 촬영하겠다고 밝혔고, 실제로 사진관을 찾아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장례식장에서 인사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로 촬영을 이어갔다. 영상 말미에서 추성훈은 “쿄로를 사랑해주신 모든 구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오랜 시간 함께한 반려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유쾌함 속에서도 반려견과의 시간을 소중히 기록한 이번 영상은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뭉클함을 동시에 안기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5. 14:30
[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동료 배우 전지현과 그의 아들을 키즈카페에서 마주쳤던 일화를 공개했다.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 아들딸이 인생 첫 지하철 타고 심부름 간다면? (사회실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다음 주 아들의 예비 소집일을 언급하며 "그래서 좀 이제 독립적으로 엄마 없이도 씩씩하게 지내야 될 필요가 있어서 미션을 좀 줘서”라고 밝히며 남매끼리의 지하철 심부름을 예고했다. 아이들을 역으로 배웅한 한가인은 “신났는데요, 너무나. 바람도 진짜 날라가듯 사라졌어”라고 말하면서도, “둘이 싸울까 봐 좀 걱정되네. 울고불고 막”이라며 현실적인 육아 고민을 토로했다. 제작진이 '아이들이 지하철에서 대판 싸웠다고 소문나면 어쩌냐'고 농담을 건네자, 한가인은 과거 키즈카페에서 겪었던 깜짝 목격담을 소환해 화제를 모았다. 한가인은 “제가 예전에 그런 적 있거든요. (키즈카페에서) 어떤 애기가 나왔는데 너무 어디서 익숙한 거예요, 애기가. ‘아는 애인가?’ 이러고서 있는데 애기가 너무 전지현 씨랑 똑같이 생긴 거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가인은 “그래서 어? 이러고 있는데 방에서 전지현 씨가 키즈카페에서 (나오더라). 그래서 아~ 둘째 아들이 너무 똑같이 생겼더라고요 거기도”라고 덧붙이며, 전지현의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붕어빵 아들의 비주얼을 언급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5. 14:2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흑백요리사 시즌1 권성준이 남다른 행보를 보였다. 5일 홍진경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김치찌개만 먹고 자란 딸 라엘 위해 처음으로 양식 배운 엄마 홍진경(낫폴리 맛피아)’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권성준 셰프는 평생 한식만 만들어 본 홍진경을 위해 자신의 레시피와 자신만의 팁을 아낌없이 전수했다. 홍진경은 “저는 한식밖에 할 줄 모른다. 간단한 양식도 만들 줄 모른다”라면서 “우리 딸 라엘이가 태어나서 일생을 청국장, 된장찌개, 김치찌개만 먹었다. 내가 미안해서 낫폴리맛피아 권성준이 이탈리아 세프 전문가니까, 토마토 파스타, 알리오올리오 두 가지만 배워도 알찬 시간일 거 같다”라며 안타까워했다. 홍진경은 “집에서 이런 걸 좀 만들어 먹을래”라면서 “만날 미역국에 석박지 만들어서 48년을 먹었어. 26년부터는 새롭게 좀 먹어볼래”라며 양식에 대한 도전 의식을 보였다. 권성준은 “유익하다. 제가 유튜브에서 이런 걸 해 보고 싶었는데 제가 유튜브 채널이 없다”라며 오히려 초대해 준 홍진경에게 고마움을 보였다. 파스타 면 정도부터 이탈리안 음식 특징까지, 권성준은 간결하게 요리 지식을 전하며 알리오 올리오와 토마토 리소토 두 가지를 만들었다. 알리오 올리오는 면을 삶는 법, 소스에 넣는 타이밍과 함께 소스가 흘러내리지 않아야 하는 팁을 전했다. 권성준은 “플레이팅 법을 알려주겠다. 면을 살짝 잡아주고 국자 아래에 둔 다음 살살 돌려간 다음 풀어준다. 제 포인트는 레몬을 살짝 갈아 넣는다. 프레시하고, 바지락의 비린 향도 레몬이 잡아주는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라며 마지막까지 완벽함을 보였다. 토마토 리소토는 신세계였다. 흑백요리사 당시 리소토 200인분을 달달 볶는 그의 모습이 명장면으로 회자됐는데, 그는 리소토를 제대로 하는 식당이 드물다며, 쌀을 조리하는 법부터 알려주었다. 권성준은 “리소토는 항상 중요한 게 생쌀을 넣는다. 쌀을 익히지 않는다. 쌀을 씻으면 안 된다. 영 찝찝하면, 씻어 나온 쌀을 써라. 물이 닿지 않는 게 중요하다”라면서 “신동진 쌀로 하셔라. 한국 쌀은 리소토를 하기 어렵다. 신동진 쌀은 개량한 거다. 이탈리아 요리하는 사람끼리 소통을 한 게 아닌데 신동진 쌀을 약속하듯 모두 쓰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권성준은 “한국에서는 이렇게 안 한다. 밥솥에 밥을 익혀서 70% 익힌 걸 넣는다. 그런데 그러면 안 된다. 면도 바로 꺼내서 소스로 담듯, 리소토도 제대로 하는 레스로랑을 하는 데를 찾기가 힘들다”라며 오래도록 정성껏 끓인 리소토 위로 모짜렐라 치즈와 바질을 올리며 풍미를 더했다. 이날 '33억 건물주'라는 타이틀 기사가 났던 권성준은 “이렇게 만드는 법을 소개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야 저도 좋다”라면서 요리에 대한 사랑을 뽐냈다. 홍진경은 "이탈리아까지 가서 공부한 것을 저에게 다 알려주셨다"라며 고마워했다. 권성준은 “저도 책을 냈다. ‘시크릿 레시피’다. 거기에도 리소토 만드는 법이 들어갔다”라며 요리책까지 참고하라고 조언했다. 홍진경은 “권성준 셰프에 대한 관심이 높으면 좋겠다. 그리고 식당도 대박 나고, 더 잘 되면 좋겠다”라며 권성준의 탄탄대로를 예감한 듯 응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손종원 잘생겼다고 부러워하지 않았나요. 근데 갖은 스펙은 넘사로 쌓네", "대단쓰" 등 감탄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 유튜브 채널, OSEN DB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05. 14:2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차가네’ 차승원의 막무가내 게임 진행에 추성훈마저 결국 폭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에서는 김치 연구를 위해 부산으로 향한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야식 내기를 걸고 윷놀이 한판을 벌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딘딘이 알까기 등 간단한 게임을 제안하자, 차승원은 “오래 즐겁게 하기 위해서는 윷놀이가 좋고”라며 의욕을 보였고, 본 게임 전 딘딘의 도발에는 "본 게임에 들어가면 눈에 또 불이 나지”라며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냈다. 하지만 본격적인 윷놀이가 시작되자 상황은 묘하게 흘러갔다. 차승원이 규칙을 무시한 채 본인 위주의 막무가내 진행을 이어가자 딘딘은 참다못해 “이거 아니야 진짜”라고 항변하다 급기야 “나 안 해”라며 게임 거부를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차승원의 고집스러운 행보에 추성훈도 가세했다. 지친 표정의 추성훈은 "야 이거 게임 아니잖아 그냥 깡패 게임이잖아”라고 일침을 가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딘딘 역시 “그냥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네. 아 그냥 돈 드릴게요”라며 혀를 내둘렀다. 설전이 이어지자 딘딘은 “방송 나가면 논란 생긴다”라고 경고했지만, 차승원은 “무슨 논란이 생겨”라며 아랑곳하지 않고 게임을 밀어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계속되는 싸움에 지친 추성훈은 결국 바닥에 대자로 드러누웠고, 딘딘은 “한국에서 가족끼리 원래 윷놀이하다가 많이 싸워요”라며 지극히 현실적인 멘트를 던져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차가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5. 14:2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국화의 사랑은 열린 결말로 궁금증을 유발했다. 5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드디어 최종 선택의 날이 밝았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슈퍼 데이트에 돌입한 골싱 남녀들은 최선을 다했다. 26기 경수는 점점 침울한 기색을 보였다. 그는 22기 영수의 매력과, 국화와 그가 잘 통한다는 점이 그를 의기소침하게 만들었다. 아무래도 '나는솔로' 본편에서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던 점을 '나솔사계' 와서 용담과 국화의 전폭적인 공세로 자신감을 회복하는 듯했으나 역시나 무리인 것처럼 보였다. 국화는 22기 영수와 죽이 잘 맞았다. 26기 경수와도 잘 맞았지만, 26기 경수가 띠동갑 나이 차이임에도 그가 미혼이라는 점이 걸렸다. 국화는 돌싱이었다. 그러나 22기 영수는 돌싱으로, 국화와 '한 번 결혼에 실패해 본 아픔'을 구구절절 말하지 않아도 통했다는 게 컸다. 또한 국화의 여동생 남편도 22기 영수와 마찬가지로 마취과 의사였다. 데이트에서 돌아온 국화는 “어제 26기 경수가 자기 전에 나 불러냈다. 그런데 또 대화하면 더 혼란스러워질 거 같다”라며 26기 경수를 불러내지 못했고, 22기 영수의 정성 어린 폴라로이드 사진을 받고 취향이 저격 당한 채 본인이 혼돈스러워했다. 용담과 미스터 킴은 전날 대화에 이어 슈퍼데이트에서 시원하게 대화를 나누었다. 책 취향에 대해 말하던 그들은 정치인에 대한 생각을 나누었다. 미스터 킴은 “과오가 뚜렷하지 않냐. 총량을 따지면, 잘한 게 있지 않나. 그래도 저분이 없어도, 여기까지 와도, 더 시간이 걸리지 않았을까”라며 한 정치인에 대한 소신을 밝혔고, 용담은 “사실 정치 이런 것도 다른 사람이랑 전혀 이야기하지 않았다. 그런데 결혼 상대를 찾는 프로그램이고, 그러면 종교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면서 “부모님이 서로 정치 성향이 반대다. 뉴스가 나올 때마다 부딪친다. 그래서 무례할지 몰라도 물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데프콘은 “29기 영철과 정숙이 3일 차에 갑자기 터져서 결혼까지 하지 않았냐. 그럴 수 있지 않냐”라며 기대에 찬 눈이 되었다. 그러나 22기 상철을 보며 머뭇대던 백합이 오히려 마음을 굳히며 "상철아, 가자"라며 최종 선택을 했고, 28기 영수와 튤립도 서로 최종 선택을 했다. 두 커플이 탄생한 가운데, 국화는 이곳에 출연하기까지 아픔과 결심이 있다고 밝혔다. 국화는 “이혼 과정 중 ‘나솔사계’를 보면서 돌싱인 저도 다시 사랑을 할 수 있고, 용기를 얻었다. 저의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보면서, 누군가도 저처럼 위로와 용기를 받으면 좋겠다”라면서 “지금 내리는 결정은 두 분이 부족한 게 아니라 제가 부족해서 내리는 결정이다. 양해 부탁드린다. 저는 최종 선택을 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용담 또한 한 번 데이트한 미스터 킴을 선택하는 데 부담을 느꼈다고 말하며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반면 국화는 "나가서 22기 영수와 26기 경수를 한 번씩 더 만나보고 싶다"라며 여지를 남겼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05. 14:2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차가네’ 차승원이 추성훈의 묵직한 발차기를 정통으로 맞고도 독보적인 허세를 선보였다. 5일 전파를 탄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에서는 김치 연구를 위해 부산으로 향한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로우킥 배 알까기’ 대결이 펼쳐졌다. 긴장감 넘치는 1대 1 대결 끝에 딘딘이 승리를 거머쥐었고, 차승원은 벌칙으로 추성훈의 로우킥을 맞게 됐다. 벌칙을 앞두고 딘딘은 로우킥을 찰 추성훈에게 다가가 “진짜로”라며 세게 찰 것을 부추겨 현장의 열기를 달궜다. 이에 차승원은 비장하게 “나 왼쪽”이라며 맞을 부위를 정해주는 여유를 보였으나, 추성훈이 “어느 정도?”라며 세기를 묻자 곧장 “야 너무 세게 하지 마”라고 당부하며 약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형 여태까지 쌓인 거”라며 추성훈의 승부욕을 자극했고, 마침내 추성훈의 불꽃 로우킥이 차승원의 다리에 작렬했다. 타격의 순간 차승원은 본능적으로 다리에 힘을 주며 살짝 밀어냈고, 이를 포착한 딘딘은 안타까워하면서도 “근데 아프죠?”라며 집요하게 반응을 살폈다. 파이터의 발차기에 휘청일 법한 상황이었지만, 차승원은 고통을 이 악물고 참아내며 평정심을 유지했다. 차승원은 “아프긴 아픈데 나는 사실 참을만해”라며 끝까지 체면을 차리는 허세를 부렸다. / [email protected] [사진] ‘차가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5. 14:2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국화가 끝내 최종 선택을 고사했다. 5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첫날부터 직진남 미스터 킴의 구애를 받다가 26기 경수와 22기 영수의 우직한 마음을 움직였던 국화가 결국 마음을 정하지 못했다. 미스터 킴의 지속적인 마음 표현에 국화는 첫날 데이트와 다르게 바로 부담스러워했고, 그는 곧 미스터 킴에게 다른 사람도 알아보겠다고 했다. 국화는 띠동갑 이상을 생각해본 적 없다고 했으나, 그는 특유의 밝고 명랑한 성격과 잘 맞는 사람을 원했다. 26기 경수와 22기 영수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국화와 대화가 잘 맞았다. 그러나 국화는 26기 경수가 고민 끝에 용담을 밀어내고 자신을 선택하겠다고 하자 혼란에 빠졌다. 아이러니하게도 국화는 돌싱인 자신과 다르게 26기 경수가 아직 미혼이라는 점이 내심 걸렸다. 그러나 22기 영수는 결혼식까지만 치렀더라도 어쨌든 결혼을 해 본 사람이었다. 돌싱으로서의 아픔이나 사회 생활 할 때의 곤란함에 대해 서로 통하는 부분이 찰떡 같았기에 국화는 2주 전 미스터 킴을 정리하고 22기 영수와 26기 경수 사이에서 고민했다. 그 사이 하루를 남기고 미스터 킴은 용담과 마음이 통했다. 용담은 정치 성향까지 비슷한 미스터 킴을 보며 꽤 호감을 드러냈으나 최종 선택은 고사했다. 용담은 “아쉬웠던 건 제 성격대로 너무 직진을 한 건 아닐까, 그래서 시간을 조금 효율적으로 쓰지 못한 게 조금 아쉬웠다”라며 “마지막에 반 포기 상태였는데, 똑같은 직진남 미스터 킴님이 저를 깨워주셨어요. 말 그대로!”라며 미스터 킴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다만 데이트 한 번으로 미스터 킴을 선택하는 건 부담이라고 밝혔다. 국화는 끝에 끝까지 고민에 휩싸였다. 22기 영수와 26기 경수는 국화를 선택했다. 경리는 “국화가 두 사람이랑 눈을 못 마주치고 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국화는 “이 프로그램 나오기 전까지 많이 고민도 됐고, 힘든 시간이 길었다. 눈물의 의미는 여러분 덕이다”라며 최종 선택 자리에 나왔다. 그는 “이혼 과정 중 ‘나솔사계’를 보면서 돌싱인 저도 다시 사랑을 할 수 있고, 용기를 얻었다. 저의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보면서, 누군가도 저처럼 위로와 용기를 받으면 좋겠다”라며 돌싱의 아픔을 대변하듯 눈물을 흘렸다. 이어 국화는 “지금 내리는 결정은 두 분이 부족한 게 아니라 제가 부족해서 내리는 결정이다. 양해 부탁드린다. 저는 최종 선택을 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유가 있었다. 22기 영수와 26기 경수에 대한 마음이 똑같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국화는 "나가서 두 분을 한 번씩 더 보고 싶다"라며 열린 결말을 선사했다. 한편 28기 영수와 튤립, 22기 상철과 백합은 서로를 최종 선택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05. 14:20
[OSEN=김수형 기자]전직 ‘충주맨’ 김선태가 공무원을 떠나 유튜버로 새 출발을 알린 가운데, 왕따설 논란에 이어 사칭 계정까지 등장하며 연일 골치를 앓고 있다. 채널 개설 직후 폭발적인 관심을 받는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일까지 겹치며 그야말로 ‘이슈의 중심’에 선 모습. 이 가운데 댓글로 전국 변호사들이 집합(?)해 눈길을 끈다. 김선태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X 계정 사칭입니다. 신고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계정의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계정은 김선태를 사칭해 공인 인증을 의미하는 ‘블루 체크’ 표시까지 달고 있었고,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는 그의 유튜브 채널 문구까지 그대로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김선태는 충주시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시 공식 유튜브 채널 콘텐츠 제작을 맡아 ‘충주맨’이라는 별명을 얻은 인물. 최근 그는 공직을 떠나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채널 개설 이후 단 3일 만에 구독자가 100만 명에 육박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면서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화제성만큼 논란도 뒤따랐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충주시 김선태 좀 정없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며 그가 개인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과거 팀원들과 함께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작성자는 “80만 규모면 회사처럼 운영해야 하는데 같은 팀원들과 정이 있지 않느냐”는 주장을 펼쳤다.그러나 해당 글은 오히려 역풍을 맞았다. 댓글에서는 “개인이 새 출발을 하는데 왜 문제냐”, “괜한 트집이다”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작성자를 비판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런 가운데 그의 게시물에는 예상치 못한 반응도 이어졌다. 김선태가 올린 게시물에 줄줄이 댓글이 달린 것.“일단 저거 소송할 겸 변호사 홍보부터 하면 되겠다”는 댓글이 화제가 됐는데, 이후 실제 변호사 계정들이 줄줄이 등장하며 농담 섞인 댓글을 남긴 것. 한 법무법인 계정은 “안녕하세요. 변호사가 필요하신가요. 저희가 혼내드리겠습니다”라고 댓글을 남겼고, 또 다른 계정 역시 “선태님, 든든한 변호사들이 사칭 계정 해결해드리겠습니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김선태의 게시물에는 각종 변호사 계정이 등장해 마치 ‘변호사 집결지’가 된 듯한 모습까지 연출되며 온라인에서 또 하나의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김선태는 유튜브 첫 영상에서도 불거진 왕따설을 직접 해명한 바 있다. 그는 “조직에서 쫓겨난 것처럼 보이는데 전혀 아니다”라며 “공직을 떠나면 어디서든 시기와 질투는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퇴사 이유에 대해서는 “돈을 더 벌고 싶었다. 이제 40살이라 더 늦기 전에 제 역량을 펼쳐보고 싶었다”며 “망할 수도 있지만 유튜버로 자리 잡아보고 싶다”고 솔직한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공무원에서 유튜버로 새로운 길을 택한 김선태. 폭발적인 관심 속에서 사칭 계정, 각종 논란, 그리고 예상치 못한 ‘변호사 댓글 릴레이’까지 이어지며 그의 행보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5. 14:17
[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복귀 소식에 대중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에서는 여전히 ‘비호감’ 이미지를 이유로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지만, 복귀조차 허용하지 않으려는 분위기는 과도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 측은 이휘재가 오는 16일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난 뒤 약 4년 만의 방송 출연이다. 이휘재는 1992년 MBC 3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과 함께 출연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큰 사랑을 받았고, 2015년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 진행 과정에서 동료 연예인을 대하는 태도를 두고 무례했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아내 문정원을 둘러싼 층간 소음 갈등과 놀이공원 장난감 비용 ‘먹튀 의혹’ 등 가족 관련 논란까지 겹치며 비호감 여론이 형성됐다. 결국 이휘재는 활동을 중단했고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나 긴 시간을 보내왔다. 최근에는 근황도 전해졌다. 이휘재 부부와 가까운 관계자는 OSEN에 “최근 문정원의 생일에 연락을 나눴다”며 “쌍둥이들은 잘 지내고 있고 운동도 열심히 하며 지내고 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또 캐나다 체류와 관련해 “이민이라기보다는 휴식에 가까운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전해진 복귀 소식에 일부 네티즌들은 여전히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또 다른 목소리도 있다.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복귀 자체를 막는 분위기는 지나치다는 의견이다. 연예인에게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시선은 분명 존재한다. 대중의 비판도 언제든 가능하다. 다만 그 평가 역시 결국 활동 이후에 내려질 몫이다. 무대에 오르기도 전에 퇴장을 요구하는 분위기 속에서, 이휘재의 복귀는 또 하나의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5. 14: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결혼 전 시고모에게 '마이크 폭행'을 당한 사연에 격분했다. 5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마지막 ‘눈물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솔루션 과정이 공개됐다. 아내는 연애 시절 친척들과의 여행 중, 노래를 부르라는 고모의 요구를 거절했다가 마이크로 머리를 강하게 타격당했다고 밝혔다. 당시 남편은 눈물을 흘리는 아내에게 "이깟 걸로 우냐"며 도리어 면박을 줬다고. 현장에서 이 사연을 접한 서장훈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만약에 저 같았으면 똑같은 상황이 벌어졌다면 저는 차 세웠어요”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서장훈 “아마 평생 안 볼 수도 있어요 진짜”라고 솔직하게 말하며, 폭행을 저지른 고모는 물론 이를 가볍게 여긴 남편과의 관계까지도 재고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장훈은 이 사건을 두고 "하늘이 준 파혼 신호"라고 분석하며 “정신 차려! 이놈아! 신호를 주는 거야”라고 호통을 치는 등, 아픔을 참고 결혼까지 이어진 아내의 선택에 깊은 탄식을 드러내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5. 14:11
[OSEN=유수연 기자] 가수 이소나가 ‘미스트롯4’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제4대 진(眞)에 올랐다. 5일 방송된 TV조선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 최종회에서는 TOP5 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의 결승전 무대가 펼쳐졌다. 결승전은 참가자들의 ‘인생곡 미션’으로 진행됐다. 먼저 길려원은 주현미의 ‘대왕의 길’을 선곡해 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전 긴장한 탓에 마이크를 두고 오는 실수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지만, 특유의 꺾기 창법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윤태화는 이미자의 ‘노래는 나의 인생’을 선택해 깊은 감성을 전했다. 오랜 무명 시절과 가족의 아픔을 겪은 경험이 담긴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18년 세월의 노력이 느껴진다”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홍성윤은 이선희의 ‘인연’을 열창하며 감성 짙은 무대를 완성했다. 할머니를 향한 마음을 담아 선곡한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보컬”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소나는 패티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선곡해 진심 어린 무대를 펼쳤다. 특히 어머니가 지켜보는 가운데 무대를 꾸미며 감동을 안겼고, 장윤정은 “이런 무대를 기다렸다. 가장 솔직하고 행복해 보였다”며 극찬했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허찬미는 남진의 ‘나야 나’를 선곡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관객석에서 등장하는 연출로 눈길을 끈 그는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입증했다. 최종 결과 5위는 윤태화, 4위는 길려원이 차지했다. 3위 미(美)는 홍성윤, 2위 선(善)은 허찬미에게 돌아갔다. 그리고 제4대 진(眞)의 왕관은 이소나에게 씌워졌다. 특히 이소나는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역전을 이루며 극적인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는 “이렇게 올라올 수 있게 해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저를 위해 희생해 준 가족들에게 감사하다. 이제 제가 가족을 지켜주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미스트롯4’는 이날 결승전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5. 14:00
[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둘째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특별한 독립심 훈련을 시작했다.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 아들딸이 인생 첫 지하철 타고 심부름 간다면? (사회실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아들 제우의 근황을 전하며 “저희 둘째가 이제 많이 커서 (초등학교) 취학 통지서가 나왔습니다 드디어”라고 감격 섞인 소감을 밝혔다. 한가인은 다음 주 아들의 예비 소집일이 다가왔음을 알리며, “그래서 좀 이제 독립적으로 엄마 없이도 씩씩하게 지내야 될 필요가 있어서 미션을 좀 줘서”라고 전했다. 한가인이 준비한 미션은 다름 아닌 딸 제이와 아들 제우 남매가 보호자 없이 단둘이 지하철을 타고 심부름을 다녀오는 것이었다. 한가인은 “저희가 동네 특성상 지하철을 많이 타보기가 기회가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얘들이 몇 번”이라며 조심스럽게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듣던 딸 제이는 엄마를 향해 "그리고 엄마의 과보호 성향도 있어요. 제가 무슨 라푼젤도 아니고”라며 엄마를 향해 과감없는 팩트폭행을 날려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5. 13:55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채정안이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에서 완벽한 비주얼과 상반되는 반전 매력을 뽐냈다.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채정안의 극한 하와이 휴가 생존기 (feat. 절망편) | 낭만은 없고, 재난만 있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정안은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진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에 등장해 “태닝을 한 번 하러 나와봤어”라고 말하며 늘씬한 몸매와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이어 태닝 오일을 정성스럽게 바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만 화려한 여신 자태도 잠시, 해가 저물어가는 낭만적인 해변을 배경으로 채정안은 “나는 생각해 보니까 머리를 여기 와서 한 번도 안 감았어”라고 털털하게 밝히며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어 채정안은 “그래서 빗을 사려고. 그럼 하루라도 더 버틸 수 있지 않을까”라며 빗질만으로 무샴푸 일수를 늘려보겠다는 해결책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정안TV’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5. 13:34
[OSEN=박근희 기자] 가수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의 다이어트 시작을 알렸다.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F여자 3명, T 남자 1명이 사는 집(남편생일, 킹크랩, 다이소, 오열, 9년차 부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1박 2일 가족 여행을 가는 길 이지혜는 남편의 중대 발표를 전했다. 이지혜가 “여러분 사실 놀라운 소식 하나 알려드릴까요? 저희 남편이 시작했습니다!”라고 외치자, 문재완은 “다이어트”라고 화답했다. 어떤 방법인지 묻는 이지혜의 질문에 문재완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다이어트 주사제인 “위고비”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는 “결국에는 스스로 못 빼서 주사의 도움으로”라고 덧붙이며 팩트 폭행을 날리기도. 이어 이지혜는 “다이어트 첫째 날이고 위고비 효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예고해, 앞으로 공개될 문재완의 다이어트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5. 13:2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남편이 제작진의 카메라를 직접 끄고 촬영 거부를 선언했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마지막 ‘눈물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솔루션 과정이 공개됐다. 부부의 감정 골이 깊어지며 극한의 말싸움이 벌어졌다. 아내는 “살지 마 그럼. 너도 맨날 나한테 이혼 얘기했잖아”라며 시부모님까지 이혼을 언급했던 과거를 꺼내 들었다. 이에 남편은 “너 진짜 실수한 거야”라며 단단히 화를 냈고, 자신이 화낼 줄 알면서도 부모님을 건드렸다는 사실에 분노를 참지 못했다. 결국 남편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혼자 택시를 타고 떠나버렸다. 홀로 남겨진 아내는 “저렇게 자기네 식구만 감싸는데 뭘 어떻게 해요”라며 서러운 눈물을 쏟아냈다. 집으로 돌아온 남편은 집안에 설치된 모든 카메라의 전원을 직접 차단하는 돌발 행동을 보였다. 이어 제작진에게 전화를 걸어 “카메라 빼주시고 안 찍을게요. 죄송합니다”라고 통보했다. 제작진과 만난 남편은 “위약금도 알고 다 알아요. 행동을 이따위로 하는 저는 그런 게 싫은 거예요. 제가 발작하는 거는 단 하나예요. 어느 사람이 자기 부모를 건드는데”라며 부모님에 대한 언급에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이며 촬영 종료를 선언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광경을 지켜본 서장훈은 “이혼숙려캠프에서 자체적으로 카메라를 끄신 분은 처음이에요”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남편은 이후 카메라를 끈 이유에 대해 촬영을 계속할 경우 부모님, 누나와의 사이가 더 악화될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5. 9:5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결혼 전 시고모에게 '마이크 폭행'을 당하고도 결혼을 선택한 아내의 사연에 깊은 탄식과 함께 단호한 일침을 가했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마지막 ‘눈물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솔루션 과정이 공개됐다. 아내는 결혼 전 관광버스 안에서 노래를 부르라는 고모의 권유를 거절했다가 마이크로 머리를 강타당했다고 고백했다. 특히 이를 본 남편이 "이깟 걸로 우냐"라며 오히려 아내를 무안하게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출연진의 공분을 샀다. 이에 서장훈은 본인이 해당 상황을 겪었다면 절대 참지 않았을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이며 “만약에 저 같았으면 똑같은 상황이 벌어졌다면 저는 차 세웠어요”라며, 그 자리에서 즉각 대응했을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서장훈은 “아마 평생 안 볼 수도 있어요 진짜”라고 솔직하게 말하며 사건의 심각성과 함께 손절을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장훈은 해당 사건이 '하늘이 준 결혼 전 신호'였다고 분석하며, “정신 차려! 이놈아! 신호를 주는 거야”라고 진심어린 조언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5. 9:35
[OSEN=김수형 기자]가수 BoA가 새 팬클럽 모집과 함께 본격적인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보아와 BApal Entertainment(베이팔 엔터테인먼트)가 5일 공식 SNS를 통해 "오피셜 팬클럽 공모가 시작됐다”며 팬들에게 참여를 독려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보아가 계단에 앉아 종이봉투에 ‘BApal’ 문구가 적힌 소품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고, 주변 인물들은 봉투로 얼굴을 가린 채 함께 콘셉트 사진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보아는 향후 활동을 BApal Entertainment를 통해 이어간다고 밝힌 바 있다.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는 보아가 직접 설립한 회사로, 사명에는 ‘BoA’와 ‘pal(친구)’의 의미가 담겼다. 즉 ‘보아와 친구들’, 다시 말해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회사를 지향한다는 뜻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단순한 소속사 변화가 아니라 보아의 음악적 방향성과 내면의 색깔을 더욱 명확하게 구현하기 위한 재정비의 성격이 강하다. 오랜 시간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과 음악적 자산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보다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펼쳐나가겠다는 의지다. BApal 측은 “보아가 지닌 명확한 비전과 음악적 세계를 존중하며, 아티스트가 원하는 방향을 자연스럽게 펼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팬클럽 모집 소식까지 전해지며 새 출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드는 회사라는 이름처럼, 보아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음악과 활동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5. 9:2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과거 고모에게 마이크 폭행을 당하고도 결혼을 강행한 아내의 사연에 서장훈이 답답해했다. 5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마지막 ‘눈물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솔루션 과정이 공개됐다. 아내는 결혼 전 남편의 친척들과 함께 떠난 여행에서 겪은 충격적인 사건을 털어놨다. 아내는 “저는 남들 앞에서 마이크를 절대 안 잡거든요. 제 부모 앞에서도 마이크를 안 잡아요. 그때 관광버스를 빌려가지고 제가 그때 연애 때였는데 (남편 친척들과) 놀러 가는데 그 버스 안에서 고모님이 노래를 부르라고 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아내는 “저 노래 안 불러요 했어요”라며 거절 의사를 분명히 밝혔으나, 돌아온 것은 고모의 폭력이었다. 아내는 “그거를 가지고 제 머리를 쾅 때리신 거예요”라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고 모는 노래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멍청하다'는 폭언과 함께 마이크로 머리를 강타한 것. 눈물을 보이는 아내에게 남편은 위로는커녕 "이깟 걸로 우냐"라는 반응을 보여 충격을 더했다. 이에 남편은 “진짜 아파서 열이 받은 게 아니잖아”라며 아내의 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고, 아내는 “아픈 것도 있지. 마이크로 받았는데 어떻게 안 아프대?”, “그 당시에 내가 며느리도 아니었잖아”라며 황당함을 금치 못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일침을 가했다. 서장훈은 “또 나오네요. 또 똑같은 얘기인데 결혼하기 전이라고 하셨죠? 되게 희한한 상황이었죠? 본인 입장에서는? 본인이랑 안 맞았죠? 왜 결혼했어요?”라며 근본적인 의문을 던졌다. 이어 서장훈은 “맨날 내가 얘기하잖아요. 신호를 준다니까요. 인간들을 불쌍히 여겨서(?) 신호를 다 줘요. 정신 차려! 이놈아! 신호를 주는 거야. 그게 고모님이 때린 게 아니라 하늘에서 준 신호예요”라고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5. 9:22
[OSEN=김수형 기자]걸그룹 BLACKPINK(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독보적인 분위기로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수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블랙 컬러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햇살이 비치는 야외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한 그는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고급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가벼운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지수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차량 안에서 환하게 웃으며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반전 매력까지 더했다. 지수의 스타일링 역시 눈길을 끌었다. 블랙 드레스에 화이트 핸드백을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한 것.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D사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만큼, ‘디올 막내딸’이라는 별명이 다시 한번 떠오르게 하는 우아한 비주얼이다. 청순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보여준 지수의 근황에 팬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5. 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