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방송인 안선영이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심경을 전했다. 안선영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엄마, 부디 다음 생엔 내 딸로 태어나서 사랑 아주 많이 받고, 서러움 그만 받고 살자”라며 긴 글을 남겼다. 그는“너무 억척스럽게 고생하다 매사 이 악물고 악다구니하던, 고집 센 딱딱한 백설기 같은 삶 말고, 철모르고 속없이 달콤한 말캉말캉 찹쌀떡 같은 여자로 살다 가자”고 덧붙이며 어머니의 지난 삶을 떠올렸다. 이어 안선영은“지나고 나야, 꼭 잃고서야 보이는 감사한 순간들”이라며“미안해 엄마. 너무 미워해서, 늘 원망해서”라고 솔직한 후회의 마음을 전했다.그러면서 “부디 매일 행복하기를. 나를 좀 더 오래 기억해주기를. 아니 그저… 건강만 하기를”이라고 덧붙여 깊은 울림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안선영과 어머니가 아이를 품에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평범하지만 따뜻한 한 장의 사진은, 시간이 흐른 뒤에야 깨닫게 되는 가족의 소중함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안선영의 고백에 누리꾼들은 “글 한 줄 한 줄이 다 마음에 박힌다”,“부모를 떠올리게 하는 고백”,“후회와 사랑이 동시에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이며 공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2. 8:1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안선영이 치매를 앓는 어머니와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를 7년 동안 모시고 있는 안선영의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안선영은 “치매 진단을 받은 건 7년 전이고 작년에 뇌졸중으로 쓰러지면서 인지장애가 많이 심해졌다. 정말 헷갈리는 것이다”라고 어머니의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차로 이동하는 사이 안선영은 어머니에게 지속적으로 질문을 건넸다. 어머니는 안선영의 나이를 얼추 기억했고 MC들은 “딸에 대한 건 다 기억한다”라고 설명했다. 안선영은 “딸 이름이 뭐야?”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네 이름이 생각이 안 난다. 내가 다 됐는가보다”라며 슬픈 표정을 지었다. 안선영은 “한 1, 2년은 눈물이 안 났다. 엄마 기저귀 갈아 놓고 병원에 맡기고 웃으면서 방송하는 게 비현실적이었다. 그러다 제가 병이 났다”라며 그간의 고충을 토로했다. 안선영은 “치매는 아직까지 치료제가 없다. 최대한 지금을 조금이라도 더 누려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안선영은 어머니와 미용실, 숍, 고깃집을 다니며 하루를 꽉 채워 데이트를 즐겼다. 안선영은 “지금까지 엄마랑 이렇게 시간을 보낸 적이 없다. 일하느라 바쁘셨다. 원래 손도 안 잡고 다녔다. 엄마를 안 좋아했다. 50년 정도 살아 보니 엄마가 왜 나한테 모질고 무서운 엄마로 살았는지 이제 이해가 되니 용서가 다 된 것이다”라고 어머니와의 기억을 떠올렸다. 데이트를 마치고 요양원에 돌아간 이들. 어머니를 맡기고 나온 안선영은 “세상에서 제일 허비하는 시간이 누군가를 미워하는 시간이라고 한다. 내가 엄마를 미워하느라 50년을 허비했다. 왜 우리 엄마는 저렇게 가난할까. 왜 저렇게 억척스러울까. 왜 나한테 다정하게 말을 안 해줄까. 그렇게 미워만 했다”라며 과거 어머니를 미워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열심히 재활도 해서 화장실도 혼자 잘 가고 손도 안 떨고. 너무 고맙다. 엄마는 지금처럼 잘 먹고 잘 자고 계속 멋 부리고 지금처럼 건강만 해. 내가 다 해줄게”라고 말하며 눈물을 터뜨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2. 7:54
[OSEN=김나연 기자] '고등래퍼', '쇼 미더 머니' 출신 래퍼 최하민(오션검)이 자신의 지난 과오를 반성했다. 10일 '원마이크' 채널에는 "정신병 앓던 '고등래퍼' 최하민 만났음.. "지금 여자친구가 내 삶의 구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최하민은 최근 근황에 대해 "요즘 다른 분들이랑 다를거없이 일하고 전주에서 가구공장 다니며 일하고 있다. 조립하는걸 배워보고 싶어서 가구 조립하는 파트에서 일하고 있다. 작년 2월부터 했으니 지금 10개월차가 됐다"고 전했다. 그는 "'고등래퍼' 끝나고 6개월 정도는 행사를 엄청 많이 다녔다. 바쁘게 지냈고, 때는 그게 컸다. 다음에 어떤 음악을 만들어야되는지 너무 고민하다 보니까 대중적인것도 못하고 내 스타일도 못 보여주고 사람들이 실망할수있는 노래들을 발매하게 되고 그렇게 점점 관심에서 잊혀진것 같다. 그때부터 아프기 시작했었는지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병명은 조울증이고 이게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됐는지는 알수 없다. 제 자신이 이상하다는걸 눈치 못채고 있었으니까"라고 지난 시간을 떠올렸다. 이어 "(조울증) 판정을 받게 된건 거리에서 소방관 분들이랑 경찰분들이 저를 잡아서 강제로 입원을 시켰을때. 입원이 필요하기때문에 입원을 해야겠다는 결정을 부모님들이 내리시고, 가서 입원했을때 조울증인걸 알게 됐고 그때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지금 와서 제가 과거의 흔적을 보면 진짜 얘가 왜 이랬을까 하면서 저 스스로도 뭐가 씌어서 한것처럼"이라고 후회했다. 또 "제가 제정신이 아니었을 때 인스타그램에 상상으로 쓴 글이 있다. 차에서 뛰어내리고, 논두렁 물 마시고 그런 내용이었다. 제가 정신을 차렸을때는 이미 너무 많이 퍼져버려서 제때 해명을 못했던 글이 있다. 그건 다 사실이 아니고 이 자리를 빌려서 그걸 어쩌다 보게 되신 분들한테 기분이 안 좋으셨을텐데 이 자리를 빌려서 사과드리고 싶다"고 고개숙였다. 가장 큰 논란이었던 '남아 성추행' 사건에 대해서도 거듭 사과했다. 앞서 최하민은 지난 2022년 남아 성추행 혐의로 피소당했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 2년, 아동 청소년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 3년 판결을 받았다. 최하민은 2021년 중증 정신장애 판정을 받고 정신병원에 70여일 동안 입원 후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심신미약 상태에서 우발적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고려해 형이 정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최하민은 "이게 핑계가 될수 없지만 그때 조울증이 가장 심했던 때고 무조건 제가 다 잘못한거고 그걸 알고 있어서 깊이 반성한다"며 "사연은 너무 복잡한데 왜냐면 사연이 제 핑계고 제 잘못을 인정 안하는걸 풀어서 이야기하는거기때문에. 아직도 자중하고 있고 피해자한테 너무 미안하고 다신 그런 일 안 생기게 치료받고 사회구성원으로 잘 할수있도록 열심히 일도 한다"고 밝혔다. 병을 극복하는 데 여자친구의 도움이 컸다고. 최하민은 "내원하면서는 여자친구가 많이 도와준다. 옆에서 '너 이때 좀 이상했어' 하면 의사선생님한테 그거 말씀드리면 그에 맞게 약을 조정해주신다. 조증이 심하면 약을 늘리고 조금 많이 쳐진다 싶으면 줄이고 해서 약을 딱 맞게 정해서 계속 꾸준히 먹고 있다"며 "정신차린 계기는 여자친구 만나고. 여자친구한테 어울리는 남자가 되려면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나에 비해 너무 예쁜 여자니까 이 여자한테 맞춰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하체운동도 시작했다. 여자친구가 제가 정말 힘든 시기에 힘이 엄청 되어줬던 친구인데 저한텐 그 여자친구밖에 없는것 같다. 제가 힘들고 모두가 떠났을�� 제 옆에 있어준 사람이었다. 그래서 더 티내고싶고, 사랑노래를 만들고 싶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저는 돈을 쉽게 벌면 좋을줄 알았는데 여자친구가 열심히 일하는걸 보면서 나도 9시부터 6시까지 일하는 삶을 살아보고 싶더라. 그렇게 하면서 너무 힘들때 '내가 하고싶어서 했는데 너무 힘들다'고 말했더니 여자친구는 '모두가 그렇게 산다'더라. 20대 초반에 알았어야 했던걸 뒤늦게 알게 됐다. '이렇게 사는게 맞는거구나'. 저는 어떻게 보면 성인이 되는 시점에 다른 사람들이랑 다르게 엔터테인먼트적인 부분에서 수입이 있어서 일을 하지 않았다. 개념이 다른 일이었다. 노동을 하지 않았는데 그 노동의 참뜻을 여자친구가 알려줬다. 열심히 살아야 사람이 피폐해지지 않고 하고자 하는걸 이룰수 있고 의지도 생기게 되고 이런 부분을 많이 배웠다. 여자친구 한테. 그래서 일도 더 열심히 하게 된 것 같다"라고 고마워 했다. 특히 조울증을 앓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돌아보면 '고등래퍼' 이런거 없이 쭉 살아왔다면 길 가면서 불편한것도 없었을테고 10대 마지막, 성인이 되는 쯤에 눈치 너무 많이 보고 사람들 관심을 많이 받고 하다 보니 그런것들으 후유증으로 생기지 않았을까 하는 저만의 생각은 있다. 기대 못 미치고 성과도 점점 떨어지고 우울해지고 하니까 그랬던 것 같다"라고 추측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활동은 우선은 복귀할 생각은 없다. 좀 더 자중해야되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음악을 업으로 생각해서 빵 떠야지 이런생각도 없고 여자친구랑 들려주면서 '이거 만들었는데 어때?', '좋아' ,'그럼 이거 낼게' 하고 내고. '별로야' 하면 '그래 이거 고칠게' 하고 고친다. 루틴이 퇴근하고 집에 오면 6시다. 밥먹고 헬스 가서 운동 1시간 하고 돌아와서 작업하고 며칠 그렇게 하면 노래가 3, 4개 된다. 그러면 여자친구한테 들어봐달라 하면 '이거 좋아', '이거 바꿔' 한다. 그렇게 해서 자투리시간 이용해서 작업해서 만든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런 재밌는 놀이처럼 음악을 계속할것 같다. 일은 업이고, 음악은 취미고. '고등래퍼'가 제가 성공했을때고 지금은 망했고 이런것보다 쭉 음악 해왔는데 고점이 한번 있었고, 또 앞으로 쭉 할거니까 또 고점이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힘든 시기가 없었다면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안했을것 같다. 큰 후회가 있어서 이게 원동력 돼서 운동도 하고 노력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계기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원마이크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2. 7:45
[OSEN=김수형 기자]'동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전 매니저와의 갈등이 연이은 녹취 공개와 엇갈린 해명 속에서 ‘반전의 연속’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입장이 나올 때마다 새로운 주장이 더해지며, 사건의 실체를 두고 혼란이 커지는 모습이다. 논란은 지난해 12월 공개된 통화 녹취에서 시작됐다. 해당 녹취에는 박나래와 전 매니저 A씨가 새벽 시간 통화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고, A씨는 통화 초반부터 오열하며 “왜 이런 상황까지 왔는지 모르겠다”, “이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박나래는 A씨를 달래며 만남을 제안했고, 이후 두 사람이 실제로 만나 대화를 나눈 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과 오해를 풀었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그러나 A씨는 곧바로 반박에 나섰다. 그는 “실질적인 사과나 합의는 없었고, 감정에 기대한 대화였을 뿐”이라며 “법적 합의, 금액, 소송과 관련된 논의는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박나래 측이 언급한 ‘5억 원 요구설’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이후 공개된 추가 녹취와 제3자 증언은 또 다른 반전을 불러왔다. 중재에 나섰던 인물들의 통화 녹취에서는 “임금 체불 관련 2억5천만 원을 포함해 총 5억 원을 요구했다”는 취지의 발언이 등장했다. 또 다른 예능 작가 역시 “A씨가 원하는 금액은 5억”이라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5억 요구가 있었는지’ 여부가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A씨는 이에 대해 “그날 새벽 직접 5억을 요구한 적은 없다”며 재차 부인했지만, 논쟁의 초점은 점차 ‘그날 말했느냐’가 아니라 ‘요구 의사가 어떤 방식으로 전달됐느냐’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더라도, 제3자를 통한 전달이 반복됐다면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느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박나래의 55억 원대 자택 도난 사건을 둘러싼 새로운 주장까지 더해지며 논란은 더욱 복잡해졌다. 기존에는 박나래 측이 내부자를 의심했다는 인식이 퍼졌지만, 새롭게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내부자 소행 가능성을 먼저 언급한 인물은 A씨였다는 것이다. 개인정보 제출 역시 당사자 동의하에 이뤄졌다는 반론이 나왔다. 특히 도난 사건 당시 선임된 변호사와 관련한 이해관계도 도마에 올랐다. 고액의 선임 비용과 성공보수 계약, 그리고 해당 변호사가 현재 A씨의 법률대리인이라는 점이 알려지며 “이해관계가 얽힌 구조 아니냐”는 시선도 등장했다. 논란은 이제 단순한 감정 다툼을 넘어, 금전 요구 여부와 전달 방식, 중재 과정, 법률적 이해관계까지 얽힌 복합적인 분쟁으로 번지고 있다. 해명이 나올수록 새로운 의문이 제기되고, 반박이 이어질수록 또 다른 반전이 등장하는 상황이다. 엇갈린 주장 속에서 분명한 것은 하나다. 사건의 진실은 아직 단정하기 어렵다는 점이다.반전이 거듭될수록 퍼즐은 더 복잡해지고 있다. 과연 이 논란의 끝에서 드러날 진실은 어디에 있을지,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2. 7:4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안선영이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잃어버린 적 있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를 7년 동안 모시고 있는 안선영의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안선영은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는 제작진에게 “3~4년 전 같다. 그때 엄마 치매가 심해져서 하루 종일 녹화하는 건 다 포기한 것 같다. 그때부터 저를 TV에서 잘 못 보시지 않았나 싶다”라고 답했다. 안선영은 “저희 엄마는 의심, 약간의 폭력성으로 시작됐다. ‘집에 돈이 없어졌다. 네가 가져갔다’ 진짜로 믿는 것이다. 경찰 부르고. 치매 진단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안선영은 “가정 요양을 했었다. 예전에는 ‘자식이 어떻게 했길래 부모가 길을 헤매나’ 했는데 이 병이 그렇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엄마를 씻기고 재웠다. 새벽에 누가 벨을 눌러서 보니까 파출소에서 엄마를 모시고 온 것이다. 저를 찾아서 나간 것이다. 잠옷 바람에 슬리퍼로 나간 것이다. 누가 빨리 발견을 안 했으면 돌아가셨을 수도 있다. 몇 번 하다 보니 가정 요양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을 했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2. 7:17
[OSEN=김수형 기자]'동상이몽2'두 달 만에 1억5천을 탕진했던 날라리 남편, 그리고 엘리트 아내. 전태풍 부부의 극과 극 인생이 ‘동상이몽’에서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전 프로농구선수 전태풍과 아내 지미나 부부의 극과 극 일상이 공개됐다. 결혼 17년 차인 두 사람은 세 아이의 부모다. 전태풍은 “아이 셋을 낳았는데도 아내는 너무 슬림하다”며 아내만 바라보는 ‘팔불출 남편’ 면모를 드러냈다. 전태풍과 지미나 모두 한국인과 미국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라는 공통점도 밝혔다. 반면 일상은 완전히 달랐다.지미나는 미국 명문 UC 버클리를 졸업한 뒤 플로리다에서 대학원 과정을 밟은 엘리트 수재로, 한국에서는 영어 강사로 활동하며 토플, SAT, 대학 입시 인터뷰까지 지도한 이력을 공개했다. 한국어까지 꾸준히 공부하며 세 아이의 육아를 24시간 책임지는 모습은 ‘모범 아내’ 그 자체였다. 이에 반해 전태풍은 스스로를 “날라리였다”고 고백하며 과거를 털어놨다. 그는 한국 프로농구 데뷔 당시 계약금으로 받은 1억 5천만 원을 불과 두 달 만에 모두 탕진했다고 밝혔다.“여자들 꼬시려고 차를 샀다”며 초호화 SUV를 대출 없이 현금 일시불로 구매했고, 클럽에서는 친구들 술값까지 모두 계산하며 흥청망청 소비했다고 털어놨다. /[email protected] [사진]'동상이몽2'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2. 7:0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전현무가 결혼식에 부럽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인도인 사랑꾼 럭키의 결혼식이 공개되었다. 결혼식 당일. 식장에는 다양한 국가의 하객들이 찾아왔다. 이에 MC들은 “비정상회담 같다”, “전 세계에서 모였다”라며 웃었다. 김수로에 이어 전현무가 등장했다. 전현무는 럭키 결혼식의 사회를 맡았다. 전현무는 럭키에게 “할리우드 스타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내 결혼식이면 좋겠다”라며 부러움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카메라가 거의 발리우드 스타네”라고 말한 후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전현무는 “결혼식 사회를 많이 봤는데 이렇게 다양한 국적 앞에서 사회를 보는 게 처음이다”라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2. 6:57
[OSEN=김나연 기자] 지누션 션이 러닝 DNA를 타고난 아들을 자랑했다. 12일 방송된 MBN '뛰어야 산다2'MBN 서울 마라톤 대회에서 10km 동반주에 나선 '뛰어야 산다2'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라톤 대회에는 션이 셋째 아들 하율이와 함께 동반 러닝에 나섰다. 션과 하율이는 선두로 달리는 모습을 보였고, 션은 "하율이도 컨디션 좋으면 선두에 있었을텐데"라고 말했다. 그는 하율이에 대해 "지금은 하율이가 빠르다. 10km 최고 기록이 38분인데 본인이 마음잡고 뛰면 37분까지도 뛴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션은 "어디 해외 가족여행 가서 '하율아 같이 나가서 뛸래?' 그랬더니 '아빠는 천천히 뛰잖아요' 이러더라. 제가 어디가서 그런 얘기를 듣는 사람이 아니다. 보통 '너무 빨라서 못 따라가겠어요' 다 그러는데.."라고 굴욕 경험담을 전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션은 하율이에게 "지금 스피드 괜찮냐"며 "5분 15초인데 조금 더 올려볼까?"라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기록에 집중하며 점차 스피드를 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심각한 토크 가뭄에 진행석에서 긴급 전화 연결을 했고, 배성재는 "지금 너무 대화 없이 전력질주만 하는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션은 "전력질주 아니고 지금 완전 조깅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빠랑 같이 달리는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하율이는 수줍은 듯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했고, 션은 "그냥 미소로 답을 한다. 행복한가보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2. 6:4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럭키가 귀화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인도인 사랑꾼 럭키의 결혼식이 공개되었다. 김국진은 럭키에 대해 “1996년에 럭키를 만났다. 샘 해밍턴보다 훨씬 더 먼저 와서 활동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럭키의 집을 찾은 제작진. 럭키는 영주권을 공개했다. 럭키는 “영주권이 왜 의미가 다르냐면 외국인 등록증도 유지했고 거주증까지 다 했는데 외국인 등록증은 파란색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 사람들은 주민등록증이 초록색이다. 초록색 영주권을 받으니 한국 사람과 가까워진 것 같았다”라고 말하며 뿌듯해했다. 럭키는 귀화까지 생각한다고 밝히며 “권리를 봤을 때 귀화를 해야 안전하게 하지 않을까. 지금도 4대 보험 내고 있으니 문제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2. 6:37
[OSEN=김나연 기자] 박나래 전 매니저 측이 최근 공개된 녹취에 대해 반박한 가운데, "5억 요구"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추가 녹취록이 공개돼 의혹을 더하고 있다. 12일 박나래 전 매니저 A씨는 전날 공개된 녹취록에 대한 반박 입장을 밝혔다. 앞서 전날 유튜브를 통해 지난해 12월 8일 새벽 박나래와 전 매니저 A씨가 통화를 나눈 녹취록이 공개됐다. 이날은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 오해를 풀었다"는 취지의 입장을 공개한 당일로, 녹취록 속 A씨는 전화를 받자마자 오열하며 "왜 이렇게 이런 상황까지 왔는지 모르겠다", "나는 이렇게까지 하고싶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후로도 박나래의 반려견 상황을 묻는가 하면, 박나래의 건강상태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박나래는 A씨를 달래며 "내일 뭐 하냐"고 만남을 제안했고, A씨는 "마포에서 술 먹다가 지금 언니 집 근처"라면서도 정확한 위치를 묻자 횡설수설하거나 답을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뒤 박나래는 A씨와 만나 대화를 나누고 "오해를 풀었다"는 입장문을 올렸지만, A씨는 "실질적인 사과나 합의는 없었다. 감정에 기대한 대화였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이런 가운데 A씨의 주장과 상반되는 녹취가 등장해 전 매니저들의 '허위 주장 의혹'이 불거졌다. 그러자 A씨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해당 통화날 당시 저는 기존 약속으로 술자리를 갖고 있었고, 술자리가 끝난 이후 제3자를 통해 박나래가 저를 만나고 싶어하며 합의를 원하고 있다는 이야기, 저를 연인으로 표현했다는 말과 사랑한다는 표현, 그리고 복돌이 관련 언급이 있었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 박나래는 사전 통화 과정에서 제가 복돌이를 언급하며 제가 복돌이에 대해 걱정하도록 만드는 뉘앙스를 퇴사후에도 반복적으로 사용했고, 이를 계기로 저와의 연락을 이어가고자 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박나래를 만나게 된 이유는 단 하나였다. 박나래가 주변 사람들에게 저와 합의를 원한다는 취지로 말했고, 저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말을 믿고 만남에 응했다"면서도 "새벽에 약 3시간 동안 이어진 만남에서 법적 합의와 관련된 논의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합의서 내용, 합의 금액, 고소나 소송, 취하나 가압류와 관련된 이야기는 단 한 차례도 나오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또 "최근 박나래 측에서 언론을 통해 주장하고 있는 '그날 새벽 제가 5억 원의 합의 금액을 제시했다'는 내용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이런 가운데 추가로 공개된 녹취록에는 A씨가 박나래 측에게 '5억'의 합의금을 요구한 정황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녹취록을 공개한 유튜버는 "그날 5억원을 요구한게 아니라 5억원을 요구한적 있는지 없는지가 핵심이다. 굉장히 교묘한 말"이라고 꼬집었다. A씨가 5억을 요구한 것은 자신의 지인이기도 한 홍보사 대표 C씨를 통한것이었기 때문이라고. C씨는 A씨와 7, 8년간 개인적인 친분을 이어온 인물로, 박나래의 홍보 대행 업무를 맡게 된 것 역시 A씨의 소개로 인한 것이었다. C씨는 박나래와 A씨의 법적 분쟁이 발생한 뒤 중재에 나선 인물 중 한명으로, A씨의 입장을 꾸준히 박나래에게 전달했다. 실제 12월 5일 C씨와 박나래 측이 나눈 것으로 보이는 통화 녹취록에 따르면, C씨는 박나래 측에 "처음에는 임금 체불에 관한것만 2억 5천이고 제기한 다른 상항들에 대해서 다 합친 금액이 5억이라고 얘기했다"라고 A씨의 의사를 전달했다. C씨 외에도 박나래와 A 씨가 함께 알고 있는 예능 작가 또한 함께 중재에 나섰으며 "A씨가 원하는 건 5억"이라는 취지의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나래 측은 A씨가 5억을 요구하고 있음을 인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주장이다. 그런가 하면 박나래의 55억 집 도난 사건에 대해서도 새로운 주장이 제기돼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앞서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에게 배신감을 느낀 계기가 지난해 박나래의 집에 도둑이 들었을 당시 내부인 소행 의혹이 불거졌고,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가 근로계약서 작성 목적으로 매니저들에게 개인 정보를 받은 뒤 경찰에 의심 용의자 지정 목적으로 자료를 제출했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새롭게 공개된 주장에 따르면 내부자 소행을 의심을 한 당사자는 A씨로, A씨는 스타일리스트를 의심해 내부 회의를 거쳐 경찰 수사에 협조하자고 의견을 모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근로계약서 작성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받아갔다는것 또한 "사업 소득으로 급여를 지급하려면 주민등록증을 확보할 수밖에 없다. 이들을 속여서까지 개인 정보를 받아낼 이유가 없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더불어 의심 용의자 지정용 자료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제출한 것도 당사자의 동의에 따른 결정이라고. 특히 박나래가 도난사건 당시 변호사를 선임했으며, 분실했던 고가의 가방을 찾을 경우 성공보수를 받는 이상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변호사 선임비용도 3300만원으로 터무니 없이 높았으며, 해당 변호사 선임을 주도했던 인물은 A씨라고. 이런 가운데 현재 박나래와의 법적 분쟁에 관해 A씨의 법률대리인을 맡고 있는 변호사가 바로 박나래의 도난사건때 선임된 변호사로 알려졌다. A씨는 해당 변호사에게 박나래와 합의를 해서 마무리 되더라도 10%의 성공보수를 주겠다고 약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2. 6:31
[OSEN=김수형 기자]가수 보아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이별을 알리며 공개한 사진 한 장이 의미심장한 해석을 낳고 있다. 보아는 12일 자신의 SNS에“아낌없이 주고받은 만큼, 미련 없이 떠납니다. 함께한 시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빛나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자신의 이름 ‘BoA’로 제작된 대형 조형물 위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러나 시선을 끄는 것은 조형물 표면을 감싸고 있는 테이프다. 해당 테이프에는 ‘THANK YOU’라는 문구와 함께 ‘반품’이라는 단어가 반복적으로 적혀 있다. ‘감사’와 ‘반품’이라는 상반된 의미의 단어가 나란히 배치된 장면을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단순한 설치 미술을 넘어, 25년간 이어진 관계를 정리하며 느낀 보아의 복합적인 감정을 상징적으로 드러낸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일부 팬들은 “아름다운 작별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결단”, “25년의 시간을 원래 자리로 돌려보내는 은유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보아는 같은 글에서 다시 한 번“함께한 시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빛나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담담한 이별 인사를 전했다. 이날 SM엔터테인먼트 역시 공식 입장을 통해“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2025년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2000년 데뷔 이후 SM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온 보아.사진 한 장에 담긴 ‘THANK YOU’와 ‘반품’이라는 단어는, 감사와 작별이 동시에 존재하는 그의 현재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2. 6:2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방송인 럭키가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인도인 사랑꾼 럭키의 결혼식이 공개되었다. 럭키는 아내와의 결혼 계기에 대해 “혜은이(아내) 알고 지낸 지가 6, 7년 된 것 같다. 친구의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라고 설명했다. 럭키의 아내는 승무원이었으며, 아내는 “(우리가 만나는걸) 아무도 몰랐다. 청첩장을 주니 럭키랑? 임신을?(하더라)”라며 2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럭키는 아내에 대해 “임신 중이라 많이 누워 있다”라고 말했다. 아내는 임신 24주라고 밝히며 “아빠 목소리 듣거나 손대면 아나보다. 활발하게 움직인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2. 6:21
[OSEN=김수형 기자]개그맨 지상렬이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의 공개 열애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짠한형 EP.127에는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네 사람이 과거 김구라와 같은 고등학교, 같은 반이었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특히 김구라는 반장 출신으로 “셋 중 공부를 제일 잘했다”는 증언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화제를 모은 건 지상렬의 연애 이야기였다. 현재 신보람과 공개 연애 중인 지상렬을 두고 최양락은“분장실에서 방송용이냐, 낚시냐고 물어봤는데 그건 아닌 것 같더라”며 “내년쯤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졌다. 염경환 역시 “내가 다리 놨다”며 연애의 연결고리였음을 밝혔다. 그는 “신보람은 나와 친동생 같은 쇼호스트고, 지상렬은 내가 하는 홈쇼핑에 매니저처럼 오게 됐다”며 “촬영차 우연히 소개했는데 서로 호감의 결이 잘 맞았다”고 회상했다. 지상렬도 당시를 떠올리며 “처음엔 낯가림이 심해서 몰랐는데, 다시 만났을 때 마음의 온도가 살짝 데워진 걸 느꼈다”며 “서로의 감정이 핑퐁처럼 오간다는 걸 그때 알았다”고 웃었다. 이에 염경환은 “상렬이 과거를 내가 다 안다. 그 친구에 대한 모든 걸 알고 있으니 서로 나한테 잘해라”며 농담을 던져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지상렬은 최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도 신보람과의 연애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연말 술자리에서 신보람을 언급하며“바쁜데도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한다. 테니스도 엄청 잘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지상렬은 “첫사랑은 신보람”이라고 밝히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형수는 “이제는 상렬이가 더 맞춰줘야 한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방송화면'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2. 6:00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진태현이 박시은과 여행을 떠났다. 진태현은 12일 개인 채널에 “가자 따수운 남쪽 나라로~ 제주 고고싱”, “우리 반려견 토르 미르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사진에 박시은의 모습은 담기지 않았지만 진태현은 그의 계정을 태그하며 남다른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진태현은 “언제 돌아올지 아무도 모름”이라고 덧붙이며 충분히 휴식을 취할 것을 전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2019년 대학생 딸 입양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 부부는 최근 2세 계획을 중단한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진태현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2. 5:52
[OSEN=김수형 기자]''순수익 50억, 세금만 23억'인 홈쇼핑 황태자 염경환에 짠한형 아재들마저 기운 받기에 나섰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EP.127에는 개그계 레전드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 총출동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큰 화제는 단연 염경환의 ‘어마어마한 수입’이었다. 지상렬은 “염경환이 올해 순수익 50억을 찍었다. 세금만 23억”이라며“움직이는 국세청이다. 이런 사람 때문에 우리가 먹고산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이봉원은 “기운 좀 받아보자”며 염경환 쪽으로 몸을 기울여 폭소를 자아냈다. 멤버들은 ‘홈쇼핑 황태자’로 불리는 염경환의 위상을 언급하며 “오늘도 협찬 들어온 거 있냐고 물어보더라”,“오늘만 홈쇼핑 세 개 했다고 하더라”고 증언을 쏟아냈다. 특히 출연진들은 “예전의 염경환이 아니다”라며 과거를 소환했다. “옛날엔 허접했다”,“멀쩡하게 생겨서 웃기지도 못하고 어중간했다”,“그땐 진짜 존재감 없었는데 지금은 완전 다르다”며 짓궂은 농담을 이어갔고, 염경환 역시 이를 웃음으로 받아치며 예능감을 과시했다. 한편 ‘짠한형’ EP.127은 신동엽, 정호철의 진행 아래 개그계 1세대들의 현실 토크와 자기 풍자가 어우러지며 “역시 아재들 조합은 믿고 본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짠한형'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2. 5: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류진이 첫째 아들의 대학 합격 소식을 전했다. 12일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2026년 류진 가족 중대 발표(대학합격, 실버버튼)’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류진 가족은 연말 가족 모임을 가졌다. 류진은 둘째 아들에게 스킨십을 하며 남다른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이후 류진은 첫째 아들에게 “찬형아, 식사한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가 뭔지 아냐. (지금까지) 고3이잖아. 결실을 맺은 거잖아. 그게 너무 대견하고”라며 대학교 합격을 축하했다. 제작진은 첫째 아들의 대학교 진학 이유에 대해 물었고 첫째 아들은 “목표가 되면 안 되고, 더 나아가는 데에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깊은 속내를 드러냈다. 류진은 두 아들 앞에서 가장 고생한 사람은 아내라고 말하며 가족을 위하는 마음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가장(멋진)류진’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2. 5:29
[OSEN=김수형 기자]'배우 이병헌이 할리우드 톱스타들과 나란히 한 화면에 포착되며 다시 한 번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병헌은 12일 자신의 SNS에 “goldenglobes #NoOtherChoic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한 이병헌의 모습과 함께, 시상식 중 후보자들이 대형 스크린에 비친 장면이 담겼다. 이병헌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영화·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 자격으로 참석했다. 수상의 영예는 티모시 샬라메에게 돌아갔지만, 이병헌의 이름이 불린 순간은 그 자체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후보들을 비춘 화면에는 이병헌을 비롯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조지 클루니(‘제이 켈리’), 에단 호크(‘블루 문’), 제시 플레먼스(‘부고니아’) 등 세계적인 배우들이 나란히 등장했다. 특히 디카프리오, 샬라메와 같은 할리우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장면은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록 트로피는 품에 안지 못했지만, 한국 배우 이병헌이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할리우드 최정상 배우들과 같은 화면에 등장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의미 있는 순간이라는 평가다. 네티즌들은“이병헌 이름이 저기 있다는 게 이미 레전드”, “한 화면에 디카프리오·샬라메·이병헌 실화냐”,“수상보다 더 강렬한 존재감”,“한국 배우의 위상 그 자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2. 4:55
[OSEN=임혜영 기자]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 자랑에 나섰다. 김다예는 12일 개인 채널에 “재이는 눈동자가 특별하다. 반짝이는 렌즈 낀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수홍이 딸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수홍은 딸과 얼굴을 딱 붙인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어느덧 훌쩍 자라 박수홍의 상반신만큼 커진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다예는 딸의 반짝거리는 눈동자를 특별하다고 표현한 반면, 자신의 눈을 공개하며 “상당히 대비되는 내 찌든 눈동자여”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는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1년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되었다. 이들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을 출산했으며 벌써 15개의 광고를 찍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다예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2. 4:45
[OSEN=김수형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의 30년 역사 가운데, 무려 25년을 함께한 이름이 있다. 바로 ‘아시아의 별’ 보아다. 하지만 아쉽게도 SM과 작별을 고했다. 지난해 1월, 보아는 SBS 설 연휴 특집 프로그램 K-POP 더 비기닝: SMTOWN 30**을 통해 직접 SM엔터테인먼트의 30년 역사를 소개했다.해당 방송에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성황리에 열린 SM 창립 30주년 기념 콘서트 ‘SMTOWN LIVE 2025 ‘THE CULTURE, THE FUTURE’ in SEOUL’ 무대가 방송 최초로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무대 위에서 보아는 SM의 든든한 기둥이자, 세대를 관통한 상징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딱 1년 뒤, 보아는 또 하나의 중요한 선택 앞에서 조용히 작별 인사를 전했다. 올해 1월, 보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낌없이 주고받은 만큼, 미련 없이 떠납니다”라는 글로 SM엔터테인먼트와의 이별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함께한 시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빛나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같은 날 SM엔터테인먼트 역시 전속계약 종료를 공식 발표했다. SM 측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전속 계약은 종료되지만, 보아가 ‘아시아의 별’로서 앞으로도 더욱 빛나는 행보를 이어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아티스트가 아닌 권보아의 미래 역시 행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00년 정규 1집 ‘ID; Peace B’로 데뷔한 보아는 만 13세의 나이에 가요계에 등장해, K팝의 해외 진출 역사를 새로 쓴 주인공이다. 수많은 히트곡과 기록을 남기며 K팝을 대표하는 여성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했고, 지난해 데뷔 25주년을 맞았다. SM의 30년 역사 중 25년을 함께한 보아. 이제 그는 ‘SM의 보아’가 아닌, 온전히 자신만의 이름으로 새로운 길을 걷는다.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 보아의 ‘홀로서기’에 응원과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2. 4:1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18개월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채널 ‘ns윤지’에는 ‘18개월 육아 난이도 폭등.. 전쟁 같은 하루’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김윤지와 딸의 일상이 담겨 있다. 김윤지는 딸이 짜증을 내자 “이게 18개월의 텐트럼인가요? 하루 온종일 징징댑니다. 웃다가 울다가를 몇십 번째 반복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윤지는 “지금 이 얼굴을 보세요”라며 립스틱으로 범벅이 된 딸의 얼굴을 공개했다. 씻으러 가자는 말에도 짜증을 내는 딸을 보며 김윤지는 고된 표정을 지었다. 김윤지의 딸은 온갖 짜증과 함께 몸을 가만히 두지 못했고 김윤지는 딸을 안으며 화해를 시도했다. 김윤지는 자신의 지갑을 가지고 노는 딸을 보며 “이번엔 엄마 지갑이니. 왜 이렇게 샤넬을 좋아하니”, “엄마 샤넬 립스틱 만진 걸로 만족을 못 하니?”라고 해탈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ns윤지’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2.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