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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김상중도 사과할까…이재명 대통령 조폭연루설·살인 해시태그 논란 [종합]

[OSEN=장우영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측이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하는 방송에 대해 8년 만에 사과한 가운데 해당 내용을 담은 기사를 전하는 과정에서 ‘살인’ 해시태그로 또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20일, 이재명 대통령은 X(구 트위터)에 “이재명 조폭 연루설을 만든 ‘그것이 알고 싶다’는 과연 순순히 추후보도를 할 것인지, 한다면 어떤 내용으로 보도할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는 2018년 7월 2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의 ‘권력과 조폭-파타야 살인사건 그후 1년’ 편에 대한 부분으로, 경기도 성남시에서 활동하는 국제마피아 파와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는 “경기도 성남시에서 활동하는 국제마피아 파와 이재명 경기지사의 유착 의혹”며 ‘그알’ 측을 고발했다. 약 8년 만에 당시 방송을 수면 위로 끌어 올린 이재명 대통령은 “김상중 씨의 ‘리얼 연기’ 덕분에 졸지에 ‘살인 조폭’으로까지 몰렸다. 이 방송은 나를 제거하기 위해 동원된 물리적 테러, 검찰을 통한 사법 리스크 조작, 언론을 통한 이미지 훼손 작전 중 하나로 보인다”며 “담당 PD가 ‘그알’로 전보돼 만든 첫 작품이 이 방송이고 얼마 후 ‘그알’을 떠났다고 한다. 그가 여전히 나를 조폭 연루자로 생각하고 있을지, 이 방송 후 후속 프로그램을 만든다며 전 국민을 상대로 몇 달간 방송을 동원해 제보를 받고 대규모 취재진이 성남 바닥을 샅샅이 훑었는데 과연 제보된 단서 비슷한 것이 단 한 개라도 있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티끌만 한 ‘건덕지’라도 있었으면 후속 보도를 안 했을 리 없겠지요. 정치적 목적으로 거짓의 무덤에 사람을 매장하는 일이 재발하지 않게 하려면 조작 폭로한 국민의 힘이나 ‘그알’ 같은 조작 방송의 반성과 사과가 필요하다. 과욕이겠지만, 미안하다는 진솔한 한마디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방송 이후 경기 분당경찰서는 수사에 착수한 뒤 2018년 11월 해당 혐의에 대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사건을 넘겨받은 성남지청은 2018년 12월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대법원은 지난 2021년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후보가 성남 국제마피아파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고 주장한 변호사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를 적용해 지난주 3월 12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최종 확정했다.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와 성남 국제마피아파 간의 연루 의혹은 법적으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그알’ 측은 약 10시간 만에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가 변호인 명단에 포함되었다는 사실 등을 이유로 확실한 근거 없이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나 논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SBS 측이 사과 내용을 담은 기사를 소셜 계정에 게시하는 과정애서 해시태그로 ‘살인’을 적어넣었기 때문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알’ 측의 사과에 진정성이 담겼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SBS 측은 “위 SNS 일부 게시물의 자동 생성 해시태그에 적절하지 않은 단어가 포함된 것을 확인하고 해당 해시태그를 삭제했습니다. 해시태그 관리에 더욱 유의하겠습니다. 사과드립니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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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계 대부' 호산 스님, "참선 땡땡이치고 유승은 경기 봤다" (전참시)

[OSEN=최이정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한국 최초 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메달리스트 유승은과, 그녀의 든든한 지원군 호산 스님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된다. 오늘(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90회에서는 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과, 23년째 스노보드 유망주들을 후원해온 ‘스노보드계 대부’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의 깊은 인연을 조명한다. 호산 스님은 불교계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달마배 스노보드 대회’의 주최자로, 이번 밀라노 동계 올림픽에서 활약한 유승은은 물론, 평행대회전 은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의 정신적 지주로도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올림픽 이후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마치 할아버지와 손녀 케미를 뽐내며 다정하게 안부 인사를 나눴다. 특히, 호산 스님은 유승은의 올림픽 경기를 챙겨보기 위해 “밤잠도 못 자고 참선까지 땡땡이쳤다”고 밝히며 ‘열혈 팬심’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달마 키즈’ 유승은의 금의환향 현장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림픽 영웅’의 등장에 ‘제20회 달마 챔피언십’ 현장은 순식간에 팬미팅 분위기로 달아올랐고, 유승은은 스노보드 꿈나무들을 위해 사인과 기념 촬영에 나서며 귀여운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호산 스님은 “승은이 덕분에 달마배가 더 주목받고 있다”며 고마움과 자부심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호산 스님의 반전 보드 실력도 공개된다. 스님은 보드 위에 오르자마자 장삼 자락을 휘날리며 수준급 점프와 시원한 슬로프 질주를 선보여 참견인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번 대회에서는 레일을 타고 내려오며 기술을 펼치는 ‘레일잼’ 종목이 진행된 가운데, 유승은은 올림픽 무대에서 사용해 화제가 됐던 ‘50만 원짜리’ 할인 보드로 시범을 펼치며 꿈나무들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대한민국 설상계의 기적을 써 내려간 유승은과, 그 길을 묵묵히 밝혀온 호산 스님의 뜻깊은 동행은 오늘(21일) 오후 11시 10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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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새 헤어' 김소현에 "예쁘다" 연발..18개월 아기 시술까지 놀라운 성장 (보검매지컬)

[OSEN=최이정 기자] 배우 박보검이 '보검매직컬'에서 다양한 손님들을 만나며 '새싹 이발사'의 성장을 보여줬다. tvN 예능 '보검매직컬'(연출 손수정)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이발소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일 방송에서 박보검은 처음으로 마을 주민들이 아니라 동료 배우 곽동연을 손님으로 받아 커트 시술에 나섰다. 아끼는 동생의 머리를 손질하는 만큼 더욱 세심한 손길을 기울인 박보검이었지만, 마무리 단계에서는 청개구리 면모를 보이며 숨길 수 없는 장난기를 드러내기도. 곽동연은 마침내 완성된 스타일링에 만족감을 표현하며 칭찬 후기를 남겼다. 주민들을 위한 포토존을 만들기 위해 다같이 벽화를 그리던 '검.동.이(박보검+곽동연+이상이)' 앞에 일일 알바생으로 배우 김소현이 나타났다. 반가운 만남에 환하게 미소 지은 박보검은 김소현의 새 헤어스타일에 "에쁘다" 감탄을 연발하기도. 또 김소현에게 차근차근 업무를 알려주는가 하면, '찐 남매' 케미스트리를 빛내며 이발소를 유쾌한 기류로 가득 채웠다. 한편 '보검매직컬' 오픈 소식을 듣고 옆 동네에서 찾아온 삼남매 손님의 방문으로 이발소가 북적였다. 박보검은 삼남매 중 첫째이자 곧 중학교에 입학하는 남학생 손님의 빽빽한 머리숱과 억센 모질을 능숙하게 다루며 한층 깔끔한 헤어를 완성했고, 과묵한 사춘기 학생과의 다정한 '티키타카'까지 보여줬다. 뒤이어 삼남매의 막내이자 몸도 가누기 어려운 18개월 아기 손님 커트에 도전하며 진땀을 흘렸고, 김소현과 합심해 자장가를 부르며 잠재우는 등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했다. 처음으로 '보검매직컬'에 고등학생 손님들까지 찾아왔다. 길게 기른 머리카락을 잘라 기부하고 싶다는 여고생 손님의 마음에 감동 받은 박보검은 조심스레 단발 커트를 시작했고, 트렌드에 맞는 세련된 스타일까지 연출하며 확실한 이미지 변신에 기여했다. 박보검은 고등학생들의 풋풋한 연애담에 귀를 기울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진로 결정 시기를 맞은 손님을 위해 어른이자 인생 선배로서 덕담과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이렇듯 박보검은 어린아이부터 청소년 그리고 친밀한 동료 배우까지, 다채로운 고객들의 니즈에 맞게 시술하는 것은 물론 손님들과의 따뜻하고 유쾌한 대화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함께 쌓아나갔다. 박보검이 출연하는 '보검 매직컬'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tvN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보검매직컬' 방송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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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뭐' 유재석 먹튀 의혹 터졌다…결백 어필에도 의심 난무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놀면 뭐하니?’ 화장실도 가지 못하는 계산 눈치 싸움이 펼쳐진다.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2 in 김해’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양상국의 고향 김해에서 치열한 쩐의 전쟁을 이어간다. 이날 다섯 남자는 양상국의 고향 동네에서만큼은 계산으로 치졸해지지 말자면서 “우리 여기서는 돈 얘기하지 말자”라고 약속한다. 그러나 손까지 모으며 다진 의리는 계산 타임이 오자 산산이 부서져 버린다. 앞서 서울에서 소고기 값 50만 원을 독박 계산한 허경환은 식사가 끝나가자 불안에 휩싸인다. 유재석은 고향에 온 양상국은 제외시키자고 제안하지만, 하하는 “그런 게 어디 있습니까?”라면서 “그럼 형님이 내시죠”라고 ‘재석 몰이’를 시작한다. 계산 독박 위기에 몰린 유재석은 화장실도 못 가게 하는 멤버들의 견제에 “내가 먹튀를 하겠습니까?”라며 결백을 어필해본다. 하지만 유재석의 수상한 낌새에 모두 밖으로 출동하고 옥신각신 다퉈 웃음을 자아낸다. 급기야 하하는 바가지까지 장전(?)하고 ‘쩐의 전쟁’에 참전해, 과연 어떤 의심과 배신이 난무하는 현장이 펼쳐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다섯 남자의 운명을 가를, 김해 고깃집 밥값 내기의 결과는 21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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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모친상' 심경 "母 이렇게 빨리갈줄 몰라..과분한 위로, 잊지 않을것"[전문]

[OSEN=김나연 기자] 모친상 소식을 전했던 개그우먼 신기루(본명 김현정)가 장례를 끝마친 심경을 전했다. 21일 신기루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어릴때 병원에서 주사 맞기 싫다고 떼쓰면 주사 잘 맞고 오면 준다고 내가 좋아하던 바나나우유랑 과자 손에 쥐고 나 기다리고 있던 엄마.. 바나나우유 손에 꼭 쥐고 엄마 화장 기다리는 어른 현정이"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모친의 빈소와, 까만옷을 입고 모친의 화장을 기다리는 신기루의 모습이 담겼다. 신기루는 "엄마가 이렇게 빨리 갈 줄 몰랐어서 엄마한테 내가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엄마가 나한테  하고 싶은 말도 못 들었는데 마음으로 늘 전할테니 잘 들어주고, 봐줘. 엄마. 그리고 엄마 지인분들 모두가 엄마가 나를 자랑으로 여겼다고 하셔서 조금은 안심이 됐어. 고마워 엄마"라고 먹먹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상도 못 차리는 내가 상을 치뤘다. 너무 많은 이들이 마음을 전해주셨고 너무 많은 이들이 찾아 와 같이 슬퍼해주고 안아줘서 할 수 있었다. 나는 사람들한테 한 게 없는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과분하게 많은 위로를 받았다"며 "절대로 잊지 않고 꼭 기억하고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이 감사한 마음을 빨리 한 분 한 분 연락드려서 전하고 싶은데.. 아직은 마음녀석이 버거워서 죄송합니다. 곧 인사 드리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이 정신에 뷰티관심 있어서 잰 건 아니고 마침 체중계가 있어서 올라가봤는데 최소5kg 빠졌을거라고 예상했는데 1.5kg빠져서 루리둥절. 걱정해주시는 분들 걱정까지는 아직 버겁지만 그래도 최대한 섭취처리는 차질 없이 하도록 노력할게요. 일상으로 돌아가서 일터에서 만나는 분들은 너무 가엽게 여기는 눈빛 처리 하지 마시고 평소처럼 놀림처리 해주세요"라고 유쾌한 면모를 드러내 뭉클함을 더했다. 한편 신기루는 지난 18일 모친상 소식을 전했다. 신기루의 모친은 17일 저녁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68세. 고인의 빈소는 쉴낙원 인천장례식장 VIP 1호실에 마련됐으며, 지난 20일 오전 6시 30분 발인이 엄수됐다. 이하 신기루 게시글 전문. 어릴때 병원에서 주사 맞기 싫다고 떼쓰면 주사 잘 맞고 오면 준다고 내가 좋아하던 바나나우유랑 과자 손에 쥐고 나 기다리고 있던 엄마.. 바나나우유 손에 꼭 쥐고 엄마 화장 기다리는 어른 현정이. 엄마가 이렇게 빨리 갈 줄 몰랐어서 엄마한테 내가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엄마가 나한테  하고 싶은 말도 못 들었는데 마음으로 늘 전할테니 잘 들어주고,봐줘.엄마 그리고 엄마 지인분들 모두가 엄마가 나를 자랑으로 여겼다고 하셔서 조금은 안심이 됐어 고마워 엄마. 상도 못 차리는 내가 상을 치뤘다. 너무 많은 이들이 마음을 전해주셨고 너무 많은 이들이 찾아 와 같이 슬퍼해주고 안아줘서 할 수 있었다. 나는 사람들한테 한 게 없는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과분하게  많은 위로를 받았다 . 절대로 잊지 않고 꼭 기억하고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이 감사한 마음을 빨리 한 분 한 분 연락드려서 전하고 싶은데.. 아직은 마음녀석이 버거워서 죄송합니다. 곧 인사 드리겠습니다. 이 정신에 뷰티관심 있어서 잰 건 아니고 마침 체중계가 있어서 올라가봤는데 최소5kg 빠졌을거라고 예상했는데 1.5kg빠져서 루리둥절 걱정해주시는 분들 걱정까지는 아직 버겁지만 그래도 최대한 섭취처리는 차질 없이 하도록 노력할게요. 일상으로 돌아가서 일터에서 만나는 분들은 너무 가엽게 여기는 눈빛 처리 하지 마시고 평소처럼 놀림처리 해주세요. 정말 온 마음을 다 해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신기루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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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맨' 황철순, 연인 폭행 이어 민사도 졌다.."1500만원 배상" 판결

[OSEN=유수연 기자] 연인을 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민사 소송에서도 패소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피해자 A씨가 황철순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리고, 황철순에게 약 15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형사재판 과정에서 공탁된 2000만원과는 별도의 금액이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23년 8월과 10월, 황철순이 당시 연인이던 A씨를 두 차례 폭행하면서 시작됐다. 피해자는 골절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고, 차량 사이드미러와 휴대전화가 파손되는 피해도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형사 재판에서는 폭행치상과 재물손괴 혐의가 모두 유죄로 인정돼 징역 9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1심에서 징역 1년이 선고됐으나, 항소심에서 일부 반성 태도가 고려돼 감형됐다. 민사 재판부는 황철순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재판부는 “폭행 등 불법행위로 피해자에게 손해를 입혔다”며 위자료와 치료비 등을 포함한 배상 의무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황철순이 사건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해명 영상도 문제로 지적됐다. 재판부는 “사건과 무관한 피해자의 사생활을 상당 부분 언급해 사회적 평가를 훼손했다”며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 역시 인정했다. 이에 따라 위자료는 폭행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 700만원, 명예훼손에 따른 피해 500만원으로 산정됐고, 치료비와 차량 및 휴대전화 수리비 등 약 300만원이 더해져 총 1500만원의 배상액이 책정됐다. 다만 이번 판결은 확정되지 않았다. 황철순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면서 현재 2심이 진행 중이다. 한편 황철순은 과거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징맨’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2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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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라, ♥한재아와 열애 중인데..나홀로 캠핑 "심심함 즐겨" (나혼산)

[OSEN=최이정 기자] 배우 배나라가 캠핑 고수의 일상을 선보였다. 배나라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 출연했다. 이날 배나라는 집이 아닌 텐트에서 기상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공연이 끝난 지 일주일 됐다. 보상 차 휴식하러 왔다”라며 2박 3일 솔로 캠핑 중임을 밝혔다. 캠핑 4년 차 배나라가 캠핑지로 선택한 곳은 시야 가득 바다가 펼쳐진 노지 캠핑장이었다. 배나라는 앞서 ‘나혼산’에 출연해 잘 정돈된 집안 풍경을 보여준 바와 같이 텐트 장비들도 깔끔하게 꾸민 모습으로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배나라는 솔로 캠핑에 대해 “나만의 장비를 가지고 또 하나의 집을 짓는 게 매력”이라며 공기 순환을 위한 서큘레이터와 안전을 고려한 일산화탄소 경보기까지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배나라는 차돌된장찌개를 능숙한 솜씨로 끓여 냈다. 그는 “캠핑은 보통 고기 구워 먹고 라면을 먹는 게 기본적인데 고수들은 직접 요리를 해 먹는다”라며 캠핑 고수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차돌된장찌개에 곁들일 상큼한 오이 샐러드까지 뚝딱 만든 배나라는 자연과 동화된 채 힐링 식사를 시작했다. “혼자 가면 심심하지 않냐”라는 패널 임우일의 질문에 배나라는 “심심함을 즐기는 게 캠핑의 일부다. 아무 생각을 안 할 수 있어 좋다”라고 솔로 캠핑의 매력을 설명했다. 식사 후 배나라는 언덕길을 달려 어디론가 향했다. 제철 주꾸미를 구하기 위해 주변 항구를 다 뒤진 배나라는 포기하지 않고 또 다른 수산시장을 검색했다. 배나라는 그곳에서 해산물을 구할 수 있다는 AI의 설명에 2.4km 코스를 다시 달리기 시작했고, 기안84는 “저렇게 먹으면 더 맛있다”라고 공감했다. 계획한 주꾸미를 먹기 위해 달린 배나라는 눈앞에 산길이 등장하자 크게 당황했다. 배나라는 험한 산길을 헤치고 목표한 수산시장에 입성했지만 이곳에서도 주꾸미를 구하지 못해 ‘멘붕’에 빠졌다. 배나라는 조개, 전복 등 다른 해산물을 구입해 왔던 길을 다시 돌아가면서도 러닝만은 완벽하게 마무리하겠다는 불굴의 의지를 보였다.  이후 배나라의 오래된 친구들이 캠핑장에 방문해 푸짐한 저녁 만찬을 함께 했고, 솔로 캠핑의 매력과는 또 다른 힐링을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배나라는 “저한텐 자존감이 중요하다. 저만의 방식으로 캠핑을 준비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자립심도 생기고 자존감도 올라가는 것 같다”라고 솔로 캠핑을 하는 특별한 이유를 전했다. 한편 최근 첫 주연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를 호평 속에 마친 배나라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배나라는 최근 뮤지컬 배우 동료 한재아와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email protected] [사진]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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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李 대통령에 ‘살인’ 해시태그..SBS "자동 생성된 것" 해명·사과 [공식]

[OSEN=유수연 기자] SBS 측이 SNS 해시태그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22일 SBS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위 SNS 일부 게시물의 자동 생성 해시태그에 적절하지 않은 단어가 포함된 것을 확인하고 해당 해시태그를 삭제했다”며 “해시태그 관리에 더욱 유의하겠다.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SBS 측은 지난 20일, 2018년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의 ‘권력과 조폭-파타야 살인사건 그후 1년’ 편과 관련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해당 방송에서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 의혹에 대해 “법적으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확실한 근거 없이 의혹을 제기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방송을 언급하며 문제를 제기한 데 따른 후속 조치였다. 이 대통령은 “‘그것이 알고 싶다’는 과연 추후보도를 할 것인지 궁금하다”며 “이 방송으로 인해 ‘살인 조폭’으로까지 몰렸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후 SBS 뉴스 측은 해당 사과 소식을 SNS를 통해 전하는 과정에서 ‘의혹’, ‘대통령’, ‘이재명’, ‘살인’, ‘변호인’, ‘대법원’ 등의 해시태그를 함께 게재했다. 특히 ‘살인’ 등의 단어가 포함되며 사과 취지와 맞지 않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졌고, 논란이 확산되자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지만, 캡처 이미지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퍼지며 일부 누리꾼들은 “진정성 없는 사과 아니냐”, “기싸움 하는 것 같다”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논란이 불거지자 결국 SBS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2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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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신재하, 10년 넘은 짝사랑 놓았다..역대급 순애보 캐릭터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신재하가 역대급 순애보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신재하는 지난 20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에서 호텔리어 배성찬 역으로 분했다.  극 중 배성찬은 모은아(김민주 분)를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10년 넘게 이어온 인물이다. 배성찬은 이별을 고하는 모은아의 연락에도 한달음에 달려가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배성찬은 "나 혼자 좋아하다 만 거니까"라며 미안해하는 상대의 마음을 되려 달랬다.  특히, 배성찬이 모은아의 아버지의 장례를 도맡은 사실이 밝혀지는 등 '키다리 선배'의 정석과도 같은 배성찬의 헌신적인 과거가 베일을 벗어 뭉클함을 안겼다. 배성찬의 진가는 모은아와의 이별의 순간에 더욱 빛을 발했다. 배성찬은 끝내 모은아가 내미는 손을 마주잡지 못했다. 사랑하지만 보내줄 수밖에 없는 복잡한 감정선을 절제된 표정 연기로 풀어냈다. 배성찬은 모은아가 탄 버스가 멀어질 때까지 오랜 시간 그 자리를 지키며 서서히 눈시울을 붉혀 시청자들의 '맴�'을 유발했다. 이처럼 신재하는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와 다정한 눈빛으로 자신보다 모은아를 먼저 살피는 배성찬의 깊은 속내를 표현해냈다. 신재하만의 담백하면서도 섬세한 감정 표현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배성찬 캐릭터에 완전히 빠져들게 하며 마음을 울렸다.  한편, 신재하가 출연하는 JTBC '샤이닝'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2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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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시술' 김준호♥김지민, 신년부터 동시 고백.."올해는 아이"

[OSEN=유수연 기자]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2세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서는 "26년 새해 소원은?"이라는 제목의 짧은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지민은 "해떴을 때라고 생각하고 소원 빌자. 동시에 하나 하자"라며 김준호와 신년 소원을 빌었다. 두 사람은 카운트 다운을 하자, 동시에 "아이"를 외쳤다. 이어 두번째 소원 역시 "건강"이라며 입을 모아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준호가 "건강한 아이가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하자, 김지민은 "아니, 난 내가 건강했으면 좋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김준호 역시 "맞다. 사실 전 아이보다 지민이다. 지민이가 건강해야 한다"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김지민은 "내가 건강해서 건강한 아이가 나왔으면 좋겠다. 오빠도 건강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해 7월 결혼했다. 결혼 후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험관 시술을 하기로 한 두 사람은 건강식을 통해 몸을 관리하며 힘을 쓰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2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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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공연' 벌써부터 후끈…김규리 “자랑스럽다” 인증

[OSEN=유수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현장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 배우 김규리가 리허설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규리는 20일 자신의 SNS에 “서촌에 일 있어서 나갔다가 잠깐 #bts광화문콘서트 리허설 보고 왔어요. 무대에 선 분들은 bts는 아님. 벌써부터 많은 시민분들께서 구경 오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옆에서 같이 구경하던 꼬마 때문에 너무 귀여워서 한참 웃다가 왔어요^^ 안전요원 인원도 엄청나네요. 내일 무사히 성공적인 콘서트 되길 기도합니다. 모두들 설레이고 있어요”라고 덧붙이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 김규리는 “원래도 외국분들이 많이 오시는 곳이 광화문인데 오늘은 유독 더 많은 것 같네요. 넘나 자랑스럽다 bts!”라며 방탄소년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광화문 일대 공연 준비 현장과 함께, 마스크를 쓴 채 셀카를 남긴 김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러운 민낯과 밝은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현장 분위기 벌써 느껴진다”, “한국인인 게 자랑스럽다”, “김규리도 같이 설��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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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박→♥임효성과 별거' 슈, 집에 신발만 300켤레.."20년간 모아" 깜짝(인간 That's 슈)

[OSEN=김나연 기자]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20년간 모아왔던 신발들을 공개했다. 20일 '인간 That's 슈' 채널에는 "20년 된 신발이 왜 새것 같아? 슈의 100켤레 신발장 털이 | 데일리 애착신발부터 평생 신는 관리 노하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제작진은 "아까 신발 얘기해주셨으니까. 그때 봤지만 그래도 오늘 신발장 털이 디테일하게 한번 (해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슈는 "저는 패션 워낙 옷도 좋아하고 액세서리도 좋아하는데 패션의 마무리는 신발이다. 신발을 무엇을 신느냐에 따라 무게가 가는거다"라고 신발의 중요성을 전했다. 그는 "여기는 신발장이 숨쉬는 공간이다. 저기 쭉 봐라. 얼마나 많은지"라며 펜트리 안을 가득 채운 신발들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슈는 "이거 내가 오늘 다 꺼내게 생겼어? 이쪽도 있다. 이쪽은 롱부츠랑 우리 큰애 것도 있고 라희, 라율이가 저랑 신발사이즈가 똑같다. 내 신발을 항상 신더라고. 그래서 망가진것도 많았는데 열심히 꺼내보겠다"라고 어마어마한 양의 신발들을 자랑했다. 이후 슈는 빼곡하게 신발로 가득찬 거실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거 다 꺼내면 여기안된다. 거의 1/3만 가져왔다. 이게 100켤레 좀 넘는다. 대략 세어봤을때"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괜찮은거 소개해달라"라고 물었고, 슈는 "일단 저는 신발을 잘 버리지는 않았던 것 같다. 닳고 부서지고 한것들을 많이 버렸고 새로 산것도 있고 애착 있는 것도 몇개 있고 아직 신지 않은 것도 있다"며 "20년 정도 모은것 같다. 어렸을때는 구두를 좋아했던 것 같다. 완전 킬힐 있지 않나. 이것도 엄청 많이 신고 다녔다. 그랬다가 점차 운동화로 갔다. 나이 들면서 힐 신고 만날 사람도 없고 나가봤자 마트가는데 구두신고 갈순 없지 않나. 심지어 요즘에는 올 겨울에 거의 어그 슬리퍼만 신었던 것 같다"라고 달라진 취향을 전했다. 이어 화려한 은색 롱부츠에 대해 그는 "얘는 제가 이태리에 갔을때 프라다 매장에서 거기 직원분이 이거 무조건 사라고 해서 쇼에 나왔던 신발이라고 하는것 같다. 산지 10년 넘은것 같은데 딱 한번 신었다. 근데 이렇게 보여도 예쁘다"고 말했다. 또 가장 오래된 신발을 묻자 슈는 블랙 롱부츠를 꺼냈다. 그는 "이거 진짜 오래됐다. S.E.S.때부터 놔뒀는데 빈티지 숍에서 일본에서 산것 같다. 우리가 일본활동 했을때니까 2001년~2002년"이라고 말했다. 반대로 사놓고 후회하는 신발에 대해서는 "안 신는 신발 있다. 도저히 샀는데 민망해서 못 신겠다. 약간 이런 느낌. 제가 어렸으면 괜찮았을텐데 이 나이에 이거를 신기가 좀 그렇다"고 분홍색 플랫슈즈를 꺼냈다. 이어 "또 있다. 화려한거"라고 커다란 리본이 달린 핫핑크 힐을 언급한 슈는 "너무 예쁘잖아. 근데 저기 청소 쓸고다니면 까매질것 같다. 그냥 집에서 이러면서 신고다닐까봐"라고 말했다. 이때 구두에 달린 리본이 떨어졌고, 슈는 "여러분 이런거 사지 마세요. 안사시는게 좋을 것 같다"고 경고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슈는 1997년 그룹 S.E.S.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하지만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해외에서 수억원대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이로 인해 자숙을 거친 후 활동 복귀에 나선 그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임효성과의 별거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인간 That's 슈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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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연하남과 44세 임신"..시에나 밀러, 8년 만에 SNS 복귀 ‘D라인’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스타 시에나 밀러(Sienna Miller)가 8년이라는 긴 공백을 깨고 SNS에 복귀, 셋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20일(현지시간) 시에나 밀러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다시 활성화하며 만삭의 배가 돋보이는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지난 2021년 이후 약 8년 만의 복귀다. 공개된 사진 속 시에나 밀러는 아름다운 ‘D라인’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그는 자신의 복귀를 자축하는 유쾌한 밈(meme)을 함께 공유하며 공백기가 무색한 센스를 과시했다. 앞서 시에나 밀러는 지난해 12월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린 ‘2025 패션 어워즈’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 셋째 임신 사실을 공식화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당당한 포즈와 여전한 미모로 현장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번 아이는 지난 2022년부터 열애를 이어온 15세 연하의 남자친구 올리 그린(Oli Green, 29) 사이에서 갖게 된 두 번째 아이다. 두 사람은 2023년 말 첫 딸을 품에 안은 데 이어 곧바로 셋째 소식을 전하며 굳건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시에나 밀러는 전 파트너인 톰 스터리지와의 사이에서도 13살 된 딸 말로를 두고 있다. 과거 시에나 밀러는 매체 인터뷰를 통해 40대 이후 가족을 늘려야 한다는 압박감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여성에게 생물학적으로 40대는 가혹한 시기"라며 난자 냉동 사실을 고백하는 등 난임에 대한 불안감을 공유해 많은 여성의 공감을 샀다. 하지만 그는 "40세가 되고 난자를 얼리고 나니, '생기면 생기는 것'이라는 마음으로 실존적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라며 한층 여유로워진 가치관을 전했다. 또한 "나이가 들어 아기를 갖는 것에 대해 스스로 농담하지 않아도 되는 지점에 도달하고 싶다"라며 늦은 나이의 임신과 출산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에 당당히 맞서는 모습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시에나 밀러 SNS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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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이재명 대통령 '조폭 연루' 사과 후…'살인' 해시태그 또 논란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SBS ‘그것이 알고싶다’ 측이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을 다룬 방송에 대해 사과했지만 이를 SNS에 올리면서 덧붙인 해시태그가 논란이 됐다. 지난 20일, SBS 측은 2018년 7월 2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권력과 조폭-파타야 살인사건 그후 1년’ 편에 대해 “방송 이후, 경기 분당경찰서는 수사에 착수한 뒤 2018년 11월 해당 혐의에 대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사건을 넘겨받은 성남지청은 2018년 12월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또한 대법원은 지난 2021년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후보가 성남 국제마피아파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고 주장한 장영하 변호사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를 적용해 지난주 3월 12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와 성남 국제마피아파 간의 연루 의혹은 법적으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가 변호인 명단에 포함되었다는 사실 등을 이유로 확실한 근거 없이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8년 전 방송에 대해 사과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를 언급했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SNS에 “이재명 조폭 연루설을 만든 ‘그것이 알고 싶다’는 과연 순순히 추후보도를 할 것인지, 한다면 어 내용으로 보도할지 궁금하다”라며 해당 반송을 언급했고, “‘그알’ PD의 기적의 논리, 김상중 씨의 ‘리얼 연기’ 덕분에 졸지에 ‘살인 조폭’으로까지 몰렸다”며 “이 방송은 나를 제거하기 위해 동원된 물리적 테러, 검찰을 통한 사법 리스크 조작, 언론을 통한 이미지 훼손 작전 중 하나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담당 PD가 ‘그알’로 전보돼 만든 첫 작품이 이 방송이고 얼마 후 ‘그알’을 떠났다고 한다. 그가 여전히 나를 조폭 연루자로 생각하고 있을지, 이 방송 후 후속 프로그램을 만든다며 전 국민을 상대로 몇 달간 방송을 동원해 제보를 받고 대규모 취재진이 성남 바닥을 샅샅이 훑었는데 과연 제보된 단서 비슷한 것이 단 한 개라도 있었는지 궁금하다”라며 ““티끌만 한 ‘건덕지’라도 있었으면 후속 보도를 안 했을 리 없겠지요. 정치적 목적으로 거짓의 무덤에 사람을 매장하는 일이 재발하지 않게 하려면 조작 폭로한 국민의 힘이나 ‘그알’ 같은 조작 방송의 반성과 사과가 필요하다. 과욕이겠지만, 미안하다는 진솔한 한마디를 듣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뒤 SBS 측은 약 10시간 만에 공식입장과 함께 사과를 전했다. 그러나 이후 해당 소식을 SBS 뉴스 SNS를 통해 알리면서 덧붙인 해시태그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SBS 측은 해당 소식을 전하며 해시태그로 ‘의혹’, ‘대통령’, ‘이재명’, ‘살인’, ‘변호인’, ‘대법원’을 적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SBS 측의 사과에 진정성을 의심하기도 했고, 대통령과 기싸움을 하는 게 아니냐고 추측하기도 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지만 캡처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퍼지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SBS 측은 “위 SNS 일부 게시물의 자동 생성 해시태그에 적절하지 않은 단어가 포함된 것을 확인하고 해당 해시태그를 삭제했습니다. 해시태그 관리에 더욱 유의하겠습니다. 사과드립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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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맨♥' 효민, 비행기서 이게 맞아?…슬립만 입은 ‘파격 공항룩’

[OSEN=유수연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과감한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효민은 20일 자신의 SNS에 “우여곡절 끝에 청두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출국 과정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핑크빛 실크 슬립 원피스를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여기에 베이지 롱 코트와 롱부츠, 화이트 백을 매치해 공항에서도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기내에서의 모습이다. 효민은 코트를 벗고 슬립 의상만 드러낸 채 셀카 영상을 촬영했다. 은은한 광택이 도는 슬립 드레스는 속옷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슬림한 몸매와 고혹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또 효민은 “공항에서 가까스로 의상 픽업 완료. 세상 모든 스타일리스트분들을 존경합니다”라며 “그냥 주는대로 입어..”라는 글을 덧붙여 현실적인 에피소드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비행기에서 저 패션 가능?”, “란제리룩 끝판왕”, “효민이라 가능한 스타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남편은 글로벌 사모펀드(PEF) 전무로 알려졌으며, 최근 한남동 소재 100억 원대 신혼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2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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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준지, 기안84 개인전까지 챙겨봤다...뜻밖의 감상평 "그림 참 귀엽네" ('나혼산')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 84의 롤모델 이토 준지가 기안84의 그림을 칭찬했다. 20일 전파를 탄 MBC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는 기안84가 우상인 만화가 이토 준지 작가와 마주앉은 모습이 공개됐다. 기안84는 오랜 시간 롤모델로 꼽아온 이토 준지를 직접 마주했다. 거장을 실물로 마주한 기안84는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실제로 만나니까 너무 신기해요. 그분이 내 앞에서 살아 움직이다니. 너무너무 그냥 좋았어요”라며 아이처럼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이토 준지가 기안84를 이미 알고 있었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이토 준지는 너튜브를 통해 기안84의 개인전을 직접 찾아봤다고 전하며, 기안84의 작품 세계를 접한 소감으로 “그림이 참 귀엽네요”라는 뜻밖의 반전 감상평을 내놓아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에 감격한 기안84는 정성껏 연습한 일본어로 “이렇게 만나니 꿈같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만화가의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94년도 집 앞 책방에서 선생님의 만화를 처음 본 이후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은 저에게 소용돌이치는 우주 같은 존재입니다”라며 거장을 향한 무한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2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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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N년째 완벽 몸매 유지 비결...전 세계 열풍인 '마크로비오틱 식단' ('편스토랑')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모델 야노 시호가 50세의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특급 비결로 '마크로비오틱' 식단을 공개했다. 20일 전파를 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남편 추성훈에 이어 야심 차게 우승을 노리고 온 신입 편세프 야노시호가 출격했다. 야노 시호는 부엌에 들어서며 “마크로비(마크로비오틱) 밥을 만든다”고 운을 뗐다. 생소한 이름에 궁금해하는 이들에게 야노시호는 "“마크로비오틱은 우주의 섭리를 따르는 요리”라는 심오한 설명과 함께, “곡물, 채소, 단백질, 해조류를 함께 먹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완벽하게 섭취하는 식단”이라고 덧붙였다. 일본은 물론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 식단은 야노 시호가 수년째 몸매를 유지해온 일등 공신이다. 그는 “잘 먹으면 안 늙고 건강해진다”며 마크로비오틱의 매력을 강조했다. 평소 요리 철학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빠르게, 맛있게, 그리고 건강하게”라며 엄지를 치켜세운 야노 시호는 딸 사랑이를 위해 아침마다 샌드위치를 만들고, 저녁에는 수프 카레나 파스타 등 건강한 집밥을 직접 챙기는 다정한 엄마의 면모를 보였다. 방송에서 요리하는 모습이 자주 노출되었던 추성훈에 대해 야노 시호는 "요즘 집에서 요리를 전혀 안 한다. 마지막으로 요리한 게 무려 4년 전”이라며 눈을 부라려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4년 전 사랑이 생일날 끓여준 미역국이 마지막이었다”고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2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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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결혼' 조훈♥윤혜정, 청첩장 공개…"자녀 계획은 셋" [Oh!쎈 이슈]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조훈이 결혼한다. 20일 유튜브 채널 ‘The면상’에는 ‘몰카 아님, 어그로 아님, 콘텐츠 아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조훈이 유튜버 짱아(윤혜정)와의 결혼 소식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 채널을 통해 장난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던 조훈은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임을 밝히며 특유의 유쾌함을 담아 소식을 전했다. 조훈과 윤혜정은 챌린지 촬영 후 자주 만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조훈은 윤혜정의 귀여움과 생활력에 반했으며, 윤혜정은 조훈의 변화된 모습과 진심에 끌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실제 청첩장을 공개한 데 이어 ‘해봉이’라는 태명의 허니문 베이비 계획을 공개하며 미래를 약속했다. 조훈과 윤혜정은 “자녀는 셋, 허니문 베이비를 갖기 위해 엽산도 챙겨 먹고 있다. 아이를 빨리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아기가 많으면 행복하지 않냐. 그런데 조훈만 안 닮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훈은 2016년 SBS ‘웃찾사-레전드 매치’를 통해 데뷔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The면상’을 운영 중이며, 구독자는 약 17만 4천 명이다. 윤혜정은 유튜버 짱아로 활동하고 있으며, 구독자는 약 33만 7천 명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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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자폐 청년 위해 요가원 활짝 오픈…방송 최초 공개 ('몽글상담소')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몽글상담소'에서 이효리가 '몽글 씨' 유지훈을 위해 요가 선생님 '아난다 쌤'을 특별 소환한다. 도파민의 홍수 속에서 힐링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 연출 고혜린)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이다.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고혜린 PD의 새로운 도전작으로, '우영우'보다 설레고 따뜻한 리얼 연애 성장기로 입소문을 불러모으고 있다. 지난 2회 기준으로 동시간대 지상파 시청률 1위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방송 2주차에도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8위(3월 17일 기준)를 수성하며 의미 깊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몽글상담소'가 오는 22일 최종화에서 상담소장 이효리와 '몽글 씨'들을 위해 또 한번의 특급 지원 사격에 나선다. 평소 불안감이 높아 낯선 사람과 환경을 힘들어하는 자폐 스펙트럼 청년 유지훈의 '마음 다스리기'를 돕기 위해 자신의 요가원에 직접 유지훈을 초대해 단독 요가 수업을 선물하는 것. 평소 꾸밈없는 솔직 화법을 주고받으며 '천적 케미'를 쌓았던 이효리와 유지훈은 이날만큼은 명랑한 티키타카를 잠시 내려놓고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끈끈한 교감을 나눈다. 특히 이효리는 다정한 손길로 유지훈의 동작을 챙겨주는가 하면 "숨을 쉬다 보면 조금씩 편해질 수 있어. 혼자서 뭔가 하다가 불안감이 생겨도 하다 보면 '생각보다 괜찮네?', '별일이 없네?'하면서 조금씩 편해질 수 있어"라며 마음을 담은 조언을 전한다. 이에 유지훈 역시 한결 평안하고 가벼워진 표정으로 이효리의 요가 수업을 즐긴다고. 과연 이효리의 특별 멘토링을 받은 유지훈이 인생의 첫사랑 찾기라는 험난한 여정을 어떻게 헤쳐 나갈 지 궁금증이 모이는 한편, 꾸밈없는 티키타카에 다정함이 한층 더해진 '러블리 천적 관계' 이효리-유지훈의 케미스트리는 어떤 모습일지, '몽글상담소' 본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국내 최초 발달장애 청년들의 연애 리얼리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는 오는 22일 밤 11시 5분에 최종화가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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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훈, 30년 無논란인데 '강제자숙'..이성진과 '한뭉탱이' 억울 "도박할 돈없어"(차오루)

[OSEN=김나연 기자] NRG 출신 천명훈이 강제로 '자숙의 아이콘'이 된 것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했다. 20일 차오루 유튜브 채널에는 "자숙 중인(?) 천명훈 오빠 근황! 30년 활동에 논란 한번 없었던 의외의 비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차오루는 천명훈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천명훈은 "요즘 뭐하냐"는 질문에 "요즘 그냥 집에 있다. 방송은 얼마전에 시즌이 끝나서 쉬고 잇고 집에서 게임하고 명상, 이런저런 공상도 하고 자숙도 하고"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차오루는 "자숙? 경찰서 자수?"라며 놀랐고, 천명훈은 "아니다. 좋은 의미로. 자기반성. 자기를 숙성시킨다는 의미"라고 해명했다. 이에 차오루는 "한국 네티즌 댓글 보니까 천명훈 오빠가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데 뭔가 논란 있는 사람으로 계속 오해하고 있다. 너무 억울하지 않냐"고 물었고, 천명훈은 "억울하다. 갑자기 생각하니까 열받는다"며 "그런데 이제 제가 친했던 주변분들이 다 그렇게 돼서 아마 좀 오해가 있지 않았나. 원래 한뭉탱이로 보지 않나. 보통 사람들이"라고 같은 멤버였던 이성진 등을 언급했다. 앞서 이성진은 2010년 도박 및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면서 활동을 중단했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던 바.  그러자 차오루는 "옛날에 같이 놀았던 친구? 혼자 계시라"고 말했고, 천명훈은 "그래서 누구 만나기가 무섭다. 집에서 게임하고 운동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차오루는 "근데 나는 오빠였으면 너무 억울할것 같다. 여태까지 계속 올바르게 살아왔지 않나. 논란 하나도 없는데"라고 말했고, 천명훈은 "아니다. 저는 올바르게 살진 않았다. 저는 관리를 당했다고 보면 된다. 쉽게 얘기하면 궁핍하면 된다. 돈이 없으면 된다. 좀 슬픈 얘긴데"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에 차오루는 "오빠 일 많이했지 않나. 돈 어디갔냐"라고 의아해 했고, 천명훈은 "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차오루는 "제가 우리 영상 찍으면서 보니까 다른 선배님들 돈 안모인 이유가 사기당하거나 아니면 회사가 돈을 많이 떼가거나더라"라고 말했고, 천명훈은 "저도 그랬다. 사기 아닌 사기를 많이 당했다"고 전했다. 차오루는 "빌려서 돈 안갚고?"라고 물었고, 천명훈은 "그런것도 있고 떼먹는것도 있고. 회사에서 가스라이팅 해서 위약금 이런것도 있고. 그런것 때문에 저는 그런 건 맞다. 돈이 없어서 도박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저는 도박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는다. 재미를 못 느끼겠다. 그리고 남의 돈을 뺏어먹는게 좀 별로. 심장이 쿵쾅쿵쾅 대서 안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돈이) 없으면 된다. 없으면 욕심 부리고싶어도 못 부리니까. 그렇게 철저하게 관리를 당해서 스스로를 내려놓게 함으로 해서 논란이 없었다 이렇게 봐도 될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차오루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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