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혜영 기자] 배우 최지우가 명절을 맞아 훌쩍 큰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지난 17일 개인 채널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지우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지우의 딸은 명절을 맞아 고운 색의 한복을 차려 입고 세배를 하는 모습이다. 최지우는 “할부지 할무니한테서 세뱃돈도 받구”라며 용돈을 받은 후 신난 발걸음을 자랑하는 딸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길쭉한 팔다리와 키가 엄마인 최지우와 똑닮아 눈길을 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0년 딸을 출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최지우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7. 9:03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이병헌의 어머니이자 이민정의 시어머니가 유튜브 출연 후 스타가 된 근황을 전했다. 16일 '이민정 MJ' 채널에는 "※설날 특집※ 블러 해제된 BH와 함께하는 이민정 시댁방문 2탄. *이번에도 허락받고 찍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민정은 설 연휴를 앞두고 시댁을 찾아 지인들과 함께 전을 부쳤다. 이민정은 "사실 연휴니까 거의 대부분 모여서 노는 분위기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던 중 제작진은 이민정의 시어머니에게 "저번에 올라간 김치김밥 편 봤냐. 어땠냐"고 물었다. 앞서 이민정은 시어머니의 김치김밥 레시피를 전수받는 요리 콘텐츠를 올렸고, 해당 영상은 2개월만에 조회수 107만회를 넘기며 사랑받았다. 뿐만아니라 이민정의 시댁방문 영상 역시 2개월만에 256만뷰를 넘긴 상황. 이에 시어머니는 소감을 묻자 "그냥 부끄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조회수도 보셨냐"고 묻자 "다 봤다. 얼마나 어떻게 올라갈래나 하고 봤는데 그렇게 나가도 사람들이 알아보는 사람도 있는게 불편하더라"라고 반어법으로 기쁨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은 "많이 알아보셨냐"라고 물었고, 시어머니는 "많이 알아보더라. 그래서 요새 어디를 가면 옛날에는 ‘어머나 이병헌씨 어머니 아니냐’고 이랬는데 요새는 ‘이민정 씨 시어머니 아니냐’고 그렇게 물어본다 진짜. 너무 신기하다"라고 '이병헌 어머니'가 아닌 '이민정 시어머니'가 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우리 며느리가 지금 아주 완전 떴다"며 "시어머니 때문에 뜬거다. 안그래?"라고 자부심을 드러냈고, 이민정은 "맞다. 맞습니다! 저는 라이징 스타예요"라고 받아쳐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이민정은 이병헌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민정 MJ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7. 8:4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동욱이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7일 채널 ‘뜬뜬’에는 ‘네 번째 설 연휴는 핑계고’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이상이, 이동욱, 남창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유재석은 이상이에게 “인기 좀 있었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상이는 “말들은 있는데 제가 직접적으로 대시를 받거나 그러진 않았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웃기다, 재밌다(는 말은 듣는다). 만나고 싶다는 이야기는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동욱은 자신도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다며 “성격 안 좋은 게 소문 났나?”라고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수긍이 된다. 자기 객관화가 잘 되어 있다”라며 동의했다. 이동욱은 “보통 ‘저 성격 안 좋지 않아요’ 하는데 그렇게도 못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뜬뜬’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7. 8:43
[OSEN=김나연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아슬아슬한 수위의 새 부캐를 탄생시켰다. 17일 '핫이슈지' 채널에는 "북조선 비줴이 김부애 당차게 인사올립네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 이수지는 한복을 입고 등장해 BJ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북한 말투를 따라하며 "동무들 안녕하십니까. 내래 김부애입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라요"라고 인사했다. 이는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딸 김주애를 패러디 한 것으로, 그의 뒤에는 김정은처럼 분장한 김규원의 사진이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수지는 모스부호로 달린 댓글을 읽으며 "내래 그간 사정이 있어서 방송을 좀 못했다. 그 사정이 뭐냐면. 지금 아바이가 주무시고 계셔서 크게 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 내래 남조선에서 유행하는 두쫀쿠를 구해오느라 시간이 좀 걸렸다"고 설명했다. 실제 그의 뒤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연상케 하는 남성이 잠들어 있었다. 이어 이수지는 최근 유행하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꺼내들며 "이거이 두바이 쫀득 쿠키라는 건데 두명의 아바이가 만들었다고 해서 두바이 쫀득 쿠키라 부른다. 아바이가 알면 내는 죽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던 중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라는 닉네임의 인물이 핵풍선 20원을 후원했고, 이수지는 후원 목록에 적힌대로 '탕후루' 리액션을 펼쳤다. 이후 두쫀쿠를 맛본 이수지는 "기대했던 맛이 전혀 아니다. 이 맛은 내가 두만강 건널때 그때 먹었던 강바닥의 모래 맛이 난다. 소똥 먹는 것 같다. 내가 생각하던 맛은 전혀 아니다. 말똥구리도 아니고 이걸 먹는다고?"라고 실망감을 표했다. 그는 "이 요상한 맛의 모래주머니는 그만 먹고 본격적으로 식사를 한번 해보겠다"고 말했고, 악플이 달리자 "상습적으로 나쁜 글을 다는 아새끼들이 있는데 다시 아오지 맛을 보고싶냐. 조심하라우. 내 아버지 한테 말하는 수가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수지는 협찬받은 브랜드의 피자를 맛봤고, "엄청 맛있다. 북과 다르게 크고 통통한 새우가 들어가있다. 간악하고 사치스러운 남조선 아새끼들 내래 태어난 날에만 먹는 통통한 새우를 지짐이에 올려먹다니 이거 한 조각에 새우를 서너개나 올려먹으니 실로 맛있다"라고 극찬을 쏟아냈다. 이어 "내래 배도 부르고 기분도 좋아지니 이제 고민상담을 해주겠다"고 말했고, "로동임금이 밀렸다"는 댓글에 "이걸 질문이라고 하는거냐. 아바이한테 해결해달라고 그러면 되지 않냐"고 답했다. 특히 이수지는 1090원이라는 거액의 후원이 나오자 “수령 업 수령 업” 노래를 부르며 율동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는 "다음에는 더 혁명적인 방송으로 돌아오겠다"고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영상이 올라오자 누리꾼들은 "또 험한거 들고 오셨네ㅋㅋㅋ"라고 폭소하면서도 일부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영상에는 "외국인이 보면 진짜 북한 유튜버인줄 알것같은데", "이거 국정원에서 연락 오는 거 아니냐", "김부애 이름 너무 위험한 거 아니냐", "90년대였으면 이거 진짜 조사감", "국가정보원에서 예의주시 하고 있답니다", "국정원 부재중 전화 999통", "짤릴것 같아서 허겁지겁 보는 중" 등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콘텐츠에 걱정을 내비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핫이슈지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7. 8:0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프렌치 파파' 타미 리가 아내와 이혼 위기까지 겪었다고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서은혜, 조영남 부부의 근황이 그려졌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프렌치 파파' 타미 리가 서은혜, 조영남 부부를 찾아왔다. 발달장애 아들을 뒀다고 고백한 타미 리는 카페 창업을 하는 조영남을 도와주기로 한 것. 타미 리는 “제 아이가 24개월일 때 알게 됐다. 유치원을 좀 빨리 보냈는데 많이 운다더라. 생일 파티를 하러 갔는데 동갑인 친구들과 너무 다르구나를 깨달았다. 조금이 아니라 뭔가 다르구나. 그날 밤 아내한테 ‘아무래도 병원에 가봐야 하지 않을까’ 했다. 아내는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다”라고 고백했다. 타미 리는 “결국 병원을 가게 됐고 진단을 받았다. 차에서 저도 아내도 아무 말도 안 하고 집에 왔다. 아이는 모든 부모의 꿈이다. 갑자기 주인공이 죽은 느낌이었다. 당시엔 제가 꾸는 꿈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부부 상담도 받았다. 서로가 바라볼 수가 없었다. 아내가 힘들다고 얘기하면 ‘나도 힘들어’ 했다. 우울해했다. 서로 이혼으로 가고 있었다. 서로의 고통을 바라보지 못하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타미 리는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갔다. 탈출구였다. 어려운 결정이었다. 미국에 연고도 없었는데 ‘세 명이 살다 보면 좀 나아지겠지’ 하고 떠났다”라며 아들을 위해 큰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7. 7:39
[OSEN=김나연 기자]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후임 최지호 주무관이 설 당일 눈물 젖은 영상을 공개했다. 17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추노"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는 그간 '충주맨'으로 사랑받았던 김선태 주무관의 퇴사 소식이 전해진 뒤 처음으로 업로드 된 콘텐츠인 만큼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는 노비 분장을 하고 있는 최지호 주무관의 모습이 그려졌다. 풀어헤친 머리카락에 수염을 그린 최지호 주무관은 삶은계란 먹방을 펼쳤다. 하지만 아련한 BGM과 함께 실성한듯 웃던 최지호 주무관은 끝내 눈물을 터뜨렸고, 오열하며 삶은계란을 입 안에 밀어넣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는 KBS 드라마 '추노' 방영 당시 화제가 됐던 이대길(장혁 분)의 먹방 장면을 패러디한 것. 하지만 공교롭게도 김선태 주무관의 퇴사 후 첫 영상이라는 점과 영상 속 애처로운 최지호 주무관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표했다. 실제 영상 댓글에는 "앞길 막막한 지호 주무관", "팀장님이 그리운 지호", "오죽 난리가 났으면 공무원이 명절 당일날 이런걸 올리고 있겠냐", "진짜 갑갑하겠다 저 사람도", "구독 취소했다가 지호 주무관 생각나서 다시 구독했습니다", "말 한마디 안 했는데 짠하고 웃기네" 등 최지호 주무관을 향한 측은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김선태 주무관의 퇴사 소식이 전해졌다. 김선태 주무관은 센스 넘치는 콘텐츠들로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를 97만명까지 끌어모으며 활약을 펼쳤던 바. 하지만 100만 구독자 달성을 코앞에 두고 채널의 정체성이나 다름없던 김선태 주무관이 퇴사하면서 22만명의 구독자가 이탈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충주시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는 75만명 까지 줄어든 상황. 김선태 주무관은 자신의 퇴사와 관련 정치 행보 의혹이나 왕따설 등 루머가 쏟아지자 직접 글을 올리고 "일부에서 제기된 ‘왕따설’과 같은 내부갈등에 대한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저의 퇴사는 개인적인 목표 달성과 향후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 끝에 나온 결정이며, 특정 인물이나 조직과의 갈등 때문은 아닙니다. 그동안 함께 일해 온 동료 공직자분들과 시민 여러분께 항상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더 이상 확인되지 않은 추측과 무분별한 비판이 확대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해명했다. 특히 그는 "비록 저는 떠나지만, 함께 해왔던 충주시 동료 여러분들 그리고 국민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전체 공직자분들을 항상 응원하겠다. 저희 충주시 유튜브를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저의 후임인 지호가 좋은 영상을 계속 만들 겁니다"라고 당부했지만, 연이은 구독자 이탈까지 막지는 못했다. 이런 가운데 그의 후임인 최지호 주무관의 오열 영상이 올라오자 "울지 마세요. 다시 구독했어요"와 같은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충주시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7. 7:2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타미 리가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서은혜, 조영남 부부의 근황이 그려졌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프렌치 파파’ 타미 리가 서은혜, 조영남 부부를 만나기 위해 등장했다. 타미 리는 “저희 아이가 발달장애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큰 이유가 ‘아빠는 요리사다’, ‘요리를 사랑한다’를 보여주고 싶었다. 아이가 방송을 보고 ‘아빠’라고 이야기하고. 아이 보라고 제가 좀 자주 틀어놓는다. 볼 때마다 좋아하는 거 보면 기쁘다’라고 설명했다. 타미 리는 “은혜 님 어머니가 DM을 보내셨다. 응원한다고. 제 아내가 은혜 씨 가족 팬이다. 너무 놀라운 인연이었다. 메시지 보낸 이유가 카페를 오픈할 예정인데 걱정이 된다고 하더라. 제 꿈도 아이와 함께 카페를 하는 것이다. 저에게 너무 좋은 기회고 운명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7. 7:01
[OSEN=김나연 기자] 배우 박정민이 영화 '휴민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KBS cool 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는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주연 배우 박정민이 ‘최효정의 비밀정원’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효정은 "요즘 모두에게 ‘국민 전남친’, ‘여심스틸러’ ‘잔상남’이라고 불리는 박정민 배우가 왔다"고 박정민을 소개했다. 현재 영화 '휴민트' 홍보활동 외에도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 공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박정민은 "제가 요즘 공연하고 있다. 2회 공연을 어제 하는 바람에 목이 좀 쉬었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한 청취자는 황정민이 박정민에게 했던 "쉬지마 이쒸" 발언을 언급하며 "저주에 걸린듯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사고 있는데 힘들진 않냐"고 걱정했고, 박정민은 "힘들다. 힘들고 웬만하면 추천하지 않는다. 이 정도로 과로는 사실상 추천하지 않는데 어쨌든 제 일은 관객들 만나는 일이지 않나. 만나는 순간만큼은 힘이 난다. 안에서 뭔가가 터진다. 근데 끝나고 나면 사람이 브레인 포그라고 한다. 머리에서 생각이 안 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보통 잠으로 피로를 회복하는 편이라는 그는 "기본 8시간을 자는걸 목표로 하지만 쉽지 않다. 6시간 이렇게 자는 것 같다. 그래도 6시간도 버틸만은 하다"고 밝혔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박정민은 '휴민트'의 뜻을 묻자 "TV에도 많이 나오는데 ‘휴먼+인텔리전스’라고 인적 정보라는 뜻이다. 일종의 스파이. 사람을 통한 정보활동 해서 첩보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화 스토리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에 국정원에서 일하는 조과장, 조인성 형님께서 분하는 조과장이 어떤 계기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한다. 거기서 어떤 정보를 캐다가 휴민트를 한명 섭외하고 휴민트를 둘러싼 누군가들이 나타나며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치고받고 하는 이야기"라고 전했다. 지난 11일 개봉한 '휴민트'는 6일만에 100만 관객수를 넘으며 흥행중인 상황. 박정민은 "개봉한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100만명 관객분들이 찾아와주셨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효정은 "촬영할 때도 사랑받겠다는 느낌 오셨냐"고 물었고, 박정민은 "제가 그 느낌을 웬만하면 안 받으려 한다. 큰 기대를 걸지 않아야 나중에 오는 선물이 크지 않나"라고 답했다. 이에 최종 스코어 "몇만 보시나요?"라는 질문에는 "제가 이런건 아예 (생각 안 한다). 지금 사실 100만 넘은것도 오늘 애기해주셔서 알았다. 웬만하면 관객수 안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 '잔상남' 이라는 칭호에 대해서는 "영화는 제가 잔상남이라는게 아니라 여운이 좀 깊다. 저들의 마음과 어떤 아쉬움과 그리움 이런것들이 생각할수록 먹먹해지는 그런 영화라고 자부한다. 사실 제가 나오는 영화 한번밖에 안 본다. 근데 제가 나온 영화중에 이영화를 또 보고싶다고 한 적이 거의 처음인것 같다. 빨리 가서 극장에서 보고싶은데 시간 없어서 못본다. 조만간 또 보려고 한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 청취자는 '휴민트' 속 멜로 장면을 언급하며 "작품 선택 이유에 영향을 줬냐"며 "박건 준비하며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어떤거냐"고 궁금해 했고, 박정민은 "사실 영화 보신 많은 분들이 멜로 영화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 해주는데 시나리오 볼때 그정도로 짙은 멜로가 있을거라 생각 못했다. 그냥 사랑하는 한 사람을 지키고자 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생각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도 제가 사랑하는, 신세경씨가 연기하는 채선화라는 여인을 구한다. 그게 가장 중요했다"며 "눈빛을 신경쓰고 연기하면 느끼해진다. 웬만하면 그런건 자제하려 했는데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체중감량을 위해 촬영 전에도 러닝을 했던 그는 "체력 힘들지 않았는지"라고 묻자 "러닝이 해본 분들 아실텐데 하다보면 다이어트가 목표 아니라 내 자신과의 싸움이 된다. 내일은 1초 더 빨리 뛴다거나. 그러니까 다이어트는 보너스로 오는거고 러닝의 재미를 붙이니까 그냥 재밌었다. 힘들지 않고. 우리나라에서 사실 한강 정도 뛰지 않나. 다른데도 뛸데 많겠지만 저는 한강 뛰었다. 그런데 해외에서 뛰는건 느낌 다르다. 바닥도 돌바닥이고 뷰도 달라지는게. 그리워서 올해 목표중 하나가 거기 다시 가서 뛰어보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또 캐릭터의 상징과도 같았던 무스탕 패션에 대해서는 "제작한걸로 알고 있다. 제 치수를 재서 제작했던 무스탕인데 크게 의미를 뒀다기보다 그 무스탕을 류승완 감독님이 많이 입고 다닌다. 자기 자신을 나에게 투영한건가? 자신의 순애를 투영한건가? 그런 생각을 해본적 있다. 본인은 자꾸 조인성에게 투영했다고 하지만. 자꾸 인성이형을 투영하려 하는데 사실상 저한테 이입을 많이 하는것 같다. 신체 사이즈때문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내 연기 몇점?"이라는 질문에는 "그걸 제 입으로 말하기는 좀 부끄럽지만.. 그냥 100점이라고 하겠다. 왜냐면 그 연기를 할수있는 사람 없지 않나. 비교대상이 없으니까 100점이라 하겠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박정민은 '휴민트' 홍보를 위한 숏폼 영상을 제작한다면 하이라이트 장면을 묻자 "영화 촬영하며 정말 좋아하는 대사 있다. 오랜만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할 얘기가 많은데 그 앞에서 가장 먼저 던지는 대사가 ‘잘 지냈어?’ 이거다. 거기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다"고 전했다. 다만 "박건의 연애 스타일과 닮은점"을 묻자 "박건처럼 연애하면 안 된다. 영화 보면 안다. 저는 다정한 편"이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팬미팅 계획에 대해 "아직 없다. 모시려면 어쨌든 제대로 잘 해놓고 모셔야하는데. 시간도 지금 딱히 없고 주최도 사실 부정확하고 해서 정리를 한번 해보겠다"고 밝힌 그는 "너무 즐거웠다. 효정님께서 잘 인도해주시고. 밖에서는 저를 많이 갈궈주시고. 더 밖에는 팬분들께서 오랫도안 기다려주시고. 여러모로 즐거운 한시간이었다. 다음에 또 불러달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영화 ‘휴민트’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Cool FM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7. 6:4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서은혜, 조영남 부부가 카페를 오픈할 예정이다.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서은혜, 조영남 부부의 근황이 그려졌다. 서은혜, 조영남 부부는 센터 옆 의문의 건물로 향했다. 서은혜는 “옆 건물에 오빠가 바리스타로.. 커피를 팔아볼까 싶어서”라며 카페를 오픈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김숙은 “은혜 씨는 이제 사모님이 되는 것이냐”라고 물었고, 서은혜는 “그럼요”라며 웃어 보였다. 서은혜는 “오빠의 꿈은 사장님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조영남은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가지고 있었지만 카페 취업은 번번이 실패했다. 그랬던 그가 자신감 넘치게 카페 창업에 나선 것. 서은혜는 카페 이름이 ‘은혜를 꼬신 조영남 커피’라며 “(처음 만났을 때) 오빠가 저한테 커피를 줬다. 저를 커피로 꼬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서은혜는 조영남이 커피를 만드는 모습을 지긋이 쳐다보며 다시 한번 반한 듯 애정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7. 6:3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다운증후군 서은혜 작가가 영부인과 만났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서은혜, 조영남 부부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은 서은혜가 여전히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언급하며 “최근엔 영부인님이 직접 은혜 씨를 만나러 오셨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서은혜의 어머니는 “작년 12월에 (서은혜의) 개인전 때 오셨다”라고 설명했다. 서은혜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화환을 보내주셨다. 저를 아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동상이몽2’ 1회 때 출연 바 있다. 이에 어머니는 “은혜 만나자마자 ‘동상이몽 선배야’ 하셨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7. 6:24
[OSEN=김나연 기자] 배우 박정민이 최근 퇴사 소식을 전했던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을 언급했다. 17일 오후 KBS cool 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는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주연 배우 박정민이 ‘최효정의 비밀정원’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박정민에게 "충주 홍보대사 되신거 축하드린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앞서 박정민은 지난 3일 공개된 충주시 공식 유튜브 영상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을 만난 박정민은 본적이 충주고 부모님 등 가족이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고, 이에 김선태 주무관은 홍보대사를 제안했다. 박정민은 이를 흔쾌히 수락했고, 향후 2년간 홍보대사 활동을 하기로 위촉장까지 받았다. 하지만 정작 박정민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던 김선태 주무관은 박정민 출연 영상 2편이 공개된지 하루만인 13일 퇴사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의 갑작스러운 퇴사를 두고 정치적 행보 또는 왕따설 등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김선태는 직접 사실이 아님을 해명하기도 했다. 이에 박정민은 "충주맨이 저한테 홍보대사 시키고 사직서 냈다"며 "제가 (유튜브) 가서 그렇게 하고 (휴대폰에) 충주 마스코트도 붙여놨는데 본인은 사직서를 냈다"라고 배신감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충주시 유튜브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7. 6:20
[OSEN=김나연 기자] 배우 박정민이 '청룡영화제'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화사의 'Good Goodbye' 축하무대에 민망함을 표했다. 17일 오후 KBS cool 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는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주연 배우 박정민이 ‘최효정의 비밀정원’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정민은 '청룡영화제'에서 화제가 됐던 화사의 'Good Goodbye' 축하무대에 대해 주변 지인들의 반응을 묻자 "문자 안 왔다. 보기 싫으니까. 억지로 안볼거다. 어색해서"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당시 박정민은 화사와 함께 달달한 멜로 분위기를 연출해 많은 이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던 바. 이에 효정은 "직접 보셨죠?"라고 물었고, 몇번봤다. 자꾸 뜨니까. 저는 그런거 뜰때마다 억지로 안본다. 보기 싫어서"라고 털어놨다. 그는 "너무 고맙고 너무 감사한 무대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제 자신을 그렇게 보는걸 별로 안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효정은 "쑥스럽구나. 마지막에 마이크 하나로 같이 부르는 게 좋더라"라고 짚었지만, 박정민은 "지금 생각해도 너무 창피하다"라고 고개 숙여 웃음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cool FM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7. 6:10
[OSEN=김나연 기자] 배우 박정민이 KBS에게 큰 배신감을 느꼈던 경험을 털어놨다. 17일 오후 KBS cool 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는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주연 배우 박정민이 ‘최효정의 비밀정원’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정민은 팬들의 댓글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과거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랩을 선보였던 영상과 관련해 "알고리즘에 떠서 봤다. 매력 미쳤다 진짜"라는 댓글을 접한 박정민은 "KBS 유튜브 담당자님 그 영상좀 내려달라"고 답변해 웃음을 안겼다. 효정은 "너무 잘한다. 그냥 칭찬이 아니라 진짜 잘하신다"고 칭찬했고, 박정민은 "그때 제가 랩하는 영화를 찍었다. 그 영화 개봉할때, 그때도 영화가 개봉했는데 뭐가 시간이 꼬여서 이미 영화가 다 내려간 다음에 '스케치북'에 나간거다. 그니까 얘는 나가서 홍보도 안되고 랩만 한 사람이 됐다. 이때 사연이 굉장이 많은데 아무튼 속상하다"고 털어놨다. 이후 제작진은 당시의 랩 영상을 여러차례 반복 재생해 박정민을 고개 숙이게 했다. 그는 알고리즘과 관련해 "인터넷 HUB를 폭발시켜야한다"고 분노하며 "지금도 이렇게 괴로운데 10년뒤 저걸 보고 있으면. 제가 너무 내가 싫지 않을까"라고 창피해 했고, 효정은 "10년 뒤에 보면 귀여워 할거다"라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한 청취자는 '쇼미더머니' 출연 계획을 물었고, 박정민은 "싫다"고 즉답했다. 또 "나한테 당신이 타이거JK"라는 메시지를 보고는 "제 앞순서가 타이거JK 였다. 제가 진짜 '스케치북' 작가님 존경한다. 제가 그래서 작가님한테 얘기했다. '순서가 이상하다. 이거 이렇게되면 안 된다'고. 그때 타이거JK 형님뿐 아니라 윤미래님 등 많이 있었다. '제가 우스워진다' 했는데 방송에서는 편집해서 제가 앞으로 나간다더라. 다행이다 해서 열심히 하고 내려와서 방송 봤는데 자우림 선배님 나오고 제가 나와야 하는데 드렁큰 타이거가 나오는거다. 제가 바로 집에서 소주를 깠다"며 "방송국 놈들 진짜 믿으면 아된다. 공영방송에서이렇게 약속을 안 지키면.."이라고 배신감에 울분을 토했다. 또 그는 '더 시즌즈'를 진행 하게 된다면 제목은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이 나오자 "'스케치북' 때를 생각해보면 '박정민의 사면초가'다. 너무 재밌겠죠? 사면초가의 상황에 있는 사람들만 나오는거다"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효정은 "당했던 사람들이 나가서 호소하면서 '왜 그때 이렇게 했냐' 하는 것"이라고 말했고, 박정민은 "언론에 반항하고"라고 덧붙였다. 그런 가운데 여러 칭찬들 중 마음에 드는 칭찬을 골라달라는 메시지에 박정민은 "연기 잘한다, 글 잘 쓴다, 랩 잘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작진들은 재차 박정민의 랩 영상을 틀었고, 한 청취자가 "KBS랑 멀어지는거 아니죠?"라고 우려하자 박정민은 "저는 뭐 괜찮다"며 "근데 정말 열받는건 다음문자다. '잘가요 나의 타이거JK. 박정민의 사면초가 기대할게요' 여기서 정나미가 떨어져버렸다"라고 농담해 폭소케 했다. 효정은 "그래도 '볼륨을 높여요' 찾아달라"라고 말했고, 박정민은 "당연하다. 불러주면 얼마든지"라고 추후 재출연을 약속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KBS cool FM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7. 6:0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유재석이 'SNL 코리아' 출연을 단칼에 거절했다. 17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정상훈, 지예은이 출연했다. 이날 정상훈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가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을 전하며 유연석에게 “새 시즌 시작하는 거 알고 있지 않냐. 섭외 갔을걸?”이라고 말했다. 이에 유연석은 당황한 듯 “제가요?”라고 말했다. 지예은은 “섭외하려고 온 것이다. 저희가 거의 캐스팅 디렉터”라고 말한 후 유재석에게도 러브콜을 보냈다. 이에 유재석은 “전 못 나간다”라며 단박에 거절했다. 유연석은 “이렇게 단칼에 잘라야 하는데”라고 부러워 했고, 유재석은 “이렇게 해야 한다. 서로 바쁘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이들은 첫 번째 틈 친구를 만나러 소방서로 나섰다. 소방관 동기들을 만난 이들은 존경심을 드러냈다. 단체 줄넘기 5회, 릴레이 탁구공 전달 미션을 성공한 이들. 소방관 동기들에게 티셔츠와 스키장 숙박권을 제공했다. 정상훈은 땀이 범벅된 모습을 보였고 지예은은 “성공해서 기분이 좋다”라고 만족해했다. 유재석은 “성공 못 했으면 가만히 안 있었을 것이다”라며 스파르타 면모를 드러냈다. 이들은 두 번째 틈 친구를 만나러 나섰다. 떡집에서 진행된 탁구공 골인 미션. 이들은 3초를 남기고 미션을 성공해 틈 친구에게 선물을 선사할 수 있었다. 지예은은 탁구부 출신이라는 경력을 살려 미션 성공에 큰 도움을 주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틈만 나면’,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7. 5:56
[OSEN=김나연 기자] 배우 박정민이 '황정민의 저주'에 걸려 과로중인 근황을 전했다. 17일 오후 KBS cool 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는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주연 배우 박정민이 ‘최효정의 비밀정원’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황정민이 했던 "쉬지마 이쒸"를 언급하며 "저주에 걸린듯 다양한 스케줄 소화중인데 힘들진 않으시냐"며 컨디션 관리법을 물었다. 앞서 박정민은 연기 활동 중단 선언을 했을 당시 황정민의 반응을 묻자 "'쉬지마 이쒸'라더라. 왜냐면 자기도 쉬어야 되는데 '너도 쉬면 회사는 돈을 누가 벌어!' 하시더라"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하지만 박정민은 현재 출판사 운영부터 영화 '휴민트' 개봉에,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 등 다방면에서 열일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이에 박정민은 "힘들다. 힘들고 웬만하면 추천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정도로 과로는 사실상 추천하지 않는데 어쨌든 제 일은 관객들 만나는 일이지 않나. 만나는 순간만큼은 힘이 난다. 안에서 뭔가 터진다. 근데 끝나고 나면 사람이 브레인 포그라고 한다. 머리에서 생각이 안 난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효정은 "잠으로 체력 회복하냐 먹는걸로 회복하냐"고 물었고, 박정민은 "보통 잠을 더 좋아한다. 기본 8시간을 자는걸 목표로 하지만 쉽지 않다. 6시간 이렇게 자는 것 같다. 그래도 6시간도 버틸만은 하다"고 답했다. 그러자 한 청취자는 "그런 와중에 밤샘게임에 유튜브까지 하시지 않냐"고 물었고, 박정민은 "요즘 밤샘게임 안한다. 그때 한번 했다"고 해명하며 "유튜브는 어차피 중간중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KBS cool FM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7. 5:49
[OSEN=김나연 기자] 배우 박정민이 오마이걸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KBS cool 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는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주연 배우 박정민이 ‘최효정의 비밀정원’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정민은 '최효정의 비밀정원' 코너가 소개되자 "제가 '비밀정원' 음악 정말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래서 저번에 이영지씨가 하는 '레인보우'에서 노래 부르는거 후보 중 하나였다. 근데 제가 6명의 노래를 다 부를수 없다 해서 다른 노래로 바꿨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볼륨을 높여요' 출연과 관련해 평소 친분이 있었냐는 질문이 나왔고, 박정민은 "친분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 없다"고 답했다. 효정은 "처음 뵀다. 어떻게 나오게 되셨냐"고 물었고, 박정민은 "제가 '볼륨을 높여요' 프로그램은 과거 이본 선배님 하실��부터 아주 좋아하는 라디오다. 항상 8시 시작이지 않나. KBS 라디오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효정은 "8시~10시에 어울린다. 목소리도 차분하시지 않냐"고 말했고, 이때 한 청취자는 "'비밀정원' 한 소절 가능하냐"고 요청했다. 이에 박정민은 '나의 비밀정원' 파트를 즉석에서 불렀고, "제가 이 노래를 정말 좋아한다. 정말정말 좋아한다. 이 노래만 듣고 살았던 시절이 있다. 그 정도로 좋아한다"라고 열혈 팬심을 전했다. 또 좋아하는 이유를 묻자 "그냥 노래가 좋지 않나. 오마이걸 노래가 항상 다 좋은데 비밀정원이 그중에 가장 좋아한다. 음악적인 소양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정말 좋아하는 노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엔하이픈 이외에 가수와의 협업 기회가 온다면 참여할 계획이 있는지 묻자 "오마이걸에서 필요하면 불러달라"고 답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cool FM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7. 5:31
[OSEN=김나연 기자] 배우 박정민이 "조인성보다 잘 생겼다"는 반응에 당황했다. 17일 오후 KBS cool 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는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주연 배우 박정민이 ‘최효정의 비밀정원’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효정은 박정민에 "설 당일에 뵈어서 반갑다. 오늘 8시부터 계속 팬분들이 기다려주셨다"고 인사했고, 박정민은 "날 추운데 감사하다"고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효정은 "오늘 일정이 아침부터 쭉 있었나보다"라고 물었고, 박정민은 "저는 일정이 3일전부터 계속 있었다. 제가 요즘 공연하고 있다. 2회 공연을 어제 하는바람에 목이 좀 쉬었다.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때 한 팬은 "조인성보다 잘생겼다"고 메시지를 보냈고, 이를 들은 박정민은 크게 당황하며 "그런말은 하지말아달라.. 부탁드린다"라고 간곡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휴민트’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cool FM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7. 5:2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지예은이 유연석에게 매력을 대방출했다. 17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정상훈, 지예은이 출연했다. 이날 버스를 타고 목적지로 이동하던 유연석은 지예은과 이야기를 하다가 내려야 할 버스 정류장을 놓치고 말았다. 평소와 다른 유연석의 실수에 유연석 본인도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지예은은 “제 매력에 홀딱 빠져가지고”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유재석은 “예은이를 좋아하는 연예계 친구들이 많다"라고 말한 후 "윤남노, 미키광수, 유희관, 양세찬”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지예은은 “저 인기 많잖아요”라고 만족해했고, 실제로 지나가는 행인이 “지예은”이라고 팬심을 드러내 지예은을 환하게 웃게 만들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틈만 나면’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7. 5:10
[OSEN=김나연 기자] 배우 황보라가 차량 이슈로 발이 묶였다. 17일 '황보라 보라이어티' 채널에는 "4년 차 초보맘 황보라의 매운맛 고향 방문기 l 명절 브이로그, 부산 맛집, 아들 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황보라는 친정 부모님과 아들 우인이를 데리고 함께 백화점을 찾았다. 그는 "주말에 생일선물 사러 왔다. 내일모레면 (아버지) 생일이라 백화점 놀러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즐겁게 쇼핑을 마친 뒤 다시 카메라를 켠 황보라는 지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엄마, 아빠는 우인이랑 택시를 타고 급하게 귀가를 하시고 차가 방전된 상태다. 그래서 지금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보험회사 불렀고, 저녁 6시 반 약속 있었는데 완전 저녁도 파투나고 지금 개판이다. 차 불러서 가고 신랑 지금 오고. 엉망진창인 하루가 됐다. 부산 여행 못갈것 같다. 이래가지고 가겠냐"라고 울분을 토했다. 다행히 기사 출동 후 5분만에 상황은 해결됐고, 구사일생한 황보라는 크게 안도했다. 이후 황보라는 무사히 수리된 차를 끌고 가족들과 함께 부산으로 이동했다. 그는 "지금 시간은 새벽 5시 26분 저희는 부산으로 여행을 간다. 가족이 많기때문에 기차를 탈까 했는데 기차에서 우인이가 왔다갔다 하는게 엄두가 안 나고 차로 가는게 비용적으로도 더 저렴할것 같아서 제 고향인 부산으로 우인이랑 처음으로 여행을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배우 겸 영화 제작자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결혼했으며 지난 2024년 아들 우인이를 낳았다. 특히 최근 그는 교통사고 연출을 활용한 공동구매 홍보 영상을 올렸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고, 과거 음주운전 이력까지 파묘되는 역풍을 맞은 뒤 "신중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반성하고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보라이어티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7. 4:5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정상훈이 조정석 둘째 딸의 외모를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정상훈, 지예은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정상훈, 지예은은 버스를 타고 틈 친구를 만나러 나섰다. 지예은과 유연석이 버스 안에서 상황극을 하는 동안 유재석과 정상훈은 버스 뒷자리에 앉아 근황 이야기를 나누었다. 유재석은 정상훈에게 절친 조정석의 둘째 출산 소식을 언급했다. 이에 정상훈은 “사진 봤는데 신생아가 이렇게 예쁘기 힘든데 너무 예쁘다”라며 조정석 둘째 딸의 외모를 극찬해 궁금증을 낳았다. 또 정상훈은 “너무 부럽다. 걔는 딸만 둘. 나는 아들만 셋. 막내가 이제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간다. 첫째가 이제 중학생 된다. 사춘기가 올 나이다. 저도 사춘기가 세게 왔다. 막 달리고 싶었다”라고 말해 유재석의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틈만 나면’,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7.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