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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황보름별 도촬범과 격렬 몸싸움…직진 밖에 모르는 바보 ('제4차 사랑혁명')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요한이 설렘 가득한 직진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다. 김요한은 지난 27일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제4차 사랑혁명'에서 백만 인플루언서 '강민학' 역으로 분했다. 극 중 강민학은 주연산(황보름별)을 향한 직진 면모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폭발시켰다. 주연산이 학교 커뮤니티에 박제된 채 조롱받자, 죄책감을 느낀 강민학은 자신이 더욱 분개하며 옹호에 나섰다. 급기야 강민학은 주연산의 영상을 찍은 도촬범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순수함 속에 감춰진 카리스마가 돋보였다. 특히, 강민학은 미묘한 감정선 속에 주연산과의 본격적으로 로맨스에 불을 지피며 보는 재미를 배가했다. 강민학은 주연산을 위로하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 그의 곁을 지키는가 하면, 모호한 관계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주연산에게 다시 한번 입을 맞추며 모든 불안을 잠재웠다. 로맨스가 꽃피운 가운데, 거대한 시련 역시 찾아왔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것도 잠시, 주연산의 집을 급히 떠나는 강민학에게 지니(방민아)가 안겨들며 심상치 않은 삼각구도가 형성돼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케 했다. 이처럼 김요한은 숨 막히는 로맨스 텐션을 이끌며 '차세대 로코 장인'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김요한은 예측할 수 없는 관계 변화 속 빠져들 수밖에 없는 블랙홀 매력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핑크빛 설렘으로 가득 채웠다. 한편, 김요한이 출연하는 '제4차 사랑혁명'의 마지막 에피소드는 오는 12월 4일 오전 11시에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1.29. 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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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넌 도허티, 유방암 전이로 사망...'하루 전 이혼' 전 남편과 법적 분쟁 [Oh!llywood]

[OSEN=최이정 기자] 미국드라마 ‘비벌리 힐스 90210’ 스타 고 셰넌 도허티(Shannen Doherty)의 측이 고인의 전 남편 커트 이스와리엔코(Kurt Iswarienko)를 상대로 이혼 합의 불이행을 이유로 법적 조치를 취했다. 2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셰넌 도허티 가족 신탁(Shannen Doherty Family Trust) 측(이하 유족 측)이 제출한 법원 문건을 단독 보도했다. 문건에 따르면 이스와리엔코는 이혼 판결문에서 합의한 주요 조항을 이행하지 않았다. 유족 측 대리인 크리스 코르타조(Chris Cortazzo)는 이스와리엔코가 2025년 4월 1일까지 두 사람이 공동 소유한 텍사스 드리핑 스프링스의 150만 달러 주택을 매물로 내놓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았으며, 매각 시 ‘순수익을 절반씩 나누겠다’는 합의 또한 이행할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와리엔코가 고인의 개인 소지품을 여전히 반환하지 않고 있다고도 밝혔다. 또 다른 쟁점은 항공기다. 판결문에 따르면 이스와리엔코는 결혼 기간 동안 보유했던 Mooney-20 항공기 지분을 10만 달러에 사들이기로 약속했으며, 이는 2024년 8월 항공기 격납고가 매각된 뒤 5일 이내에 지급돼야 했다. 하지만 유족 측은 이스와리엔코가 지급 과정에서 50,274달러를 일방적으로 공제한 뒤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해당 금액은 15개월 이상 미지급된 상태다. 부부는 이혼 합의에서 이스와리엔코가 결혼 기간 동안 제작한 모든 작품 목록과 발행본을 제출하고, 해당 작품의 라이선스·방송·유통 수익을 절반씩 나누는 것에 합의한 바 있다. 하지만 문건은 “2024년 9월 1일까지 제출해야 했던 목록을 여전히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합의에 따라 도허티의 사진을 본인 웹사이트에서 삭제해야 했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도 덧붙였다. 도허티는 2024년 7월 13일, 뇌와 뼈로 전이된 유방암 말기 투병 끝에 향년 53세로 별세했다. 그는 사망 하루 전 이혼 판결문에 서명했으며, 판결은 다음 날 법원 승인을 받았다. 당시 도허티의 가족 대변인은 “사랑하는 번려견과 가족이 곁에서 마지막을 지켰다”며 비보를 전했다. 이번 법적 절차는 이스와리엔코가 이혼 합의 이행을 지속적으로 미루거나 거부하고 있다는 유족 측의 주장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현재 유족 측 변호인단과 이스와리엔코 측에 입장을 요청한 상태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5.11.29. 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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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6년 공백기 끝에…"오랜만에 본업 사람" ♥박시은도 몰라볼 얼굴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진태현이 본업 모먼트로 돌아왔다. 진태현은 2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오랜만에 본업 사람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진태현은 ‘박시은 남편’, ‘러닝을 사랑하는 배우’가 아닌 ‘배우 진태현’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무보정 사진에서는 진한 카리스마를 풍겼던 반면 보정이 들어간 사진에서는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등 입체적인 매력을 보였다.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진태현은 수많은 작품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019년 방송된 ‘왼손잡이 아내’ 이후 드라마, 영화 등에서의 활약은 줄었지만 ‘이혼숙려캠프’, ‘최수종의 여행 사담’ 등의 예능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데 성공했으며, 최근에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러너’로 러닝의 장점을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해��.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1.29. 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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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이겨낸 '박성광♥' 이솔이, 또 다시 병원行+링거 투혼.."차도가 없어"

[OSEN=유수연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독감 판정 소식을 전했다. 29일 이솔이는 자신의 SNS에 “병원 2회차… 기존 약으로 차도가 없어서 독감 검사를 하러 왔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결국 독감 엔딩. 거의 5일 동안 앓다가 치료제를 맞았다”고 전해 지친 근황을 솔직히 드러냈다. 이솔이는 “수요일 병원에서는 미열이라 독감은 아닐 것 같다고 하셨다”며 “여러분도 미열이어도 꼭 독감 검사하세요. 치료제 맞으면 거의 다음 날 바로 괜찮아진다. 저처럼 고생하지 마세요”라고 당부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링거를 맞은 채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 최근까지도 “몸이 그라데이션으로 안 좋아지는 느낌”이라며 강한 증상으로 일상을 멈추는 일이 반복됐던 상황이어서 팬들의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이솔이는 지난 4월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암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그는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샀다. 이후 6개월간의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 치료를 견디며 힘겨운 시간을 보냈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 검진과 약물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지난 8월에도 “정기 검진 이후 가장 좋지 않은 수치를 받았다”며 불안한 심경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 독감 확진 소식은 더 큰 걱정을 낳았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5.11.29. 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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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 아들 차강윤, 짠내+훈훈 현실 아들 모먼트 ('김부장')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차강윤이 캐릭터의 성장 서사를 현실감 있게 담아내며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다채롭게 채워 나가고 있다. 차강윤은 최근 방송 중인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에서 차디찬 인생 경험을 실천 중인 김수겸 역으로 분해 짠내 나면서도 훈훈한 인물의 ‘현실 모먼트’를 그려내며 시청자를 울고 웃기는 활약을 펼친다. 특히 극 중 아버지 김낙수 부장(류승룡 분)과는 또 다른 젊은 세대의 시선과 현실을 담아내며 결이 다른 새로운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차강윤의 안정적이고 공감 어린 연기는 김수겸의 일상을 더욱 생동감 넘치게 만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있다. 좌충우돌 일상 속에서 부딪히고 성장해가는 ‘20대 김수겸’의 순간들을 모아봤다. # “나답게, 토종 한국인답게 살란다”! 쓰디쓴 첫 도전의 아픔 김수겸은 자신만의 길을 가고 싶다는 치기 어린 자신감과 패기로, 보수적인 아버지 김낙수(류승룡 분)와는 다른 삶을 꿈꾸며 스타트업 ‘질투는 나의 힘’에 입사했다. 그러나 개방적인 조직 문화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여러 차례 갈등을 겪었고, 대표와의 의견 충돌이 정점을 찍자 결국 “나답게, 토종 한국인답게 살겠다”는 선언과 함께 회사를 떠나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며 첫 사회생활의 좌절을 경험한 그의 모습은 청년 세대의 리얼한 현실을 보여주며 공감을 이끌었다. # 인생 최대 위기부터 중고 거래까지 ‘짠내 폭발’ 위기 극복기 ‘질투는 나의 힘’의 대표 이정환(김수겸 분)에게 사기를 당해 3000만 원의 빚을 떠안게 된 김수겸은 사무실 물품을 중고로 판매하며 위기 속에서도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발휘했다. 이를 통해 좌절 속에서도 스스로 길을 찾아가는 법을 배우고, 새로운 사업에 대한 희망까지 발견한다. 김수겸의 짠내 나는 인생 경험 과정은 차강윤의 풍부한 표정 연기와 감정 표현을 통해 더욱 극적으로 표현되며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과 짠함을 선사했다. # 아버지를 생각하는 ‘아들의 진심’..‘김 부장 부자(父子)’ 훈훈 모먼트 아버지가 걸어온 길을 따르지 않겠다고 말하던 김수겸이지만, 김낙수 부장을 향한 그의 진심은 누구보다 깊다. 김수겸은 공장으로 첫 출근하는 아버지를 위해 편히 사용할 가방을 선물하는가 하면, 아버지의 퇴직 소식을 듣고는 자신의 빚만큼은 스스로 해결하겠다며 학생 식당 아르바이트에 나서기도 하는 철든 모습을 보였다. 비록 가치관 차이로 큰 충돌을 겪을 때도 있지만, 어려운 순간마다 아버지의 소중함을 잊지 않는 아들 김수겸의 모습은 김 부장 부자의 끈끈한 유대와 훈훈한 가족의 정을 다시금 느끼게 하며 시청자의 마음을 울렸다. 한편, 차강윤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10시 3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5.11.2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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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VS무진성, 마지막 승부.."피바람 예고"

[OSEN=유수연 기자] 이준호와 무진성의 ‘마지막 승부’가 예고됐다. 오늘(29일),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이매지너스·스튜디오 PIC·트리스튜디오)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태풍상사 강태풍(이준호)과 표상선 표현준(무진성)의 전면 대치가 폭발한 영상을 선공개했다. 태풍상사를 무너뜨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표현준의 악행이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태풍은 회사를 지키기 위해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두 사람 사이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한다. 공개된 영상 속 태풍상사에 난입한 표현준. 자신의 회사에서 소란을 만드는 그에게 분노한 태풍은 멱살을 잡고 사장실로 끌고 들어간다. 하지만 표현준이 내민 건 그의 아버지 표박호(김상호)와 거래했던 보증 각서다. 장갑과 차용증을 맞바꾸고, 기한 내 차용증을 주지 못할 시 사장 자리를 내놔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태풍은 그날 나타나지 않은 건 표박호라는 사실을 짚지만, 표현준은 되려 태풍상사 직원들의 밥그릇을 걸고 태풍을 몰아세운다. 회사의 존망과 직원들의 생계가 한순간에 양쪽 어깨 위로 얹히며, 태풍은 사장으로서 결코 쉽게 선택할 수 없는 갈림길 앞에 서게 된다. 그 어느 때보다 거센 긴장과 압박 속에서, 과연 태풍이 어떤 결단을 내리게 될지, 그리고 이 결정이 태풍상사의 운명을 어떻게 뒤바꿀지 귀추가 주목된다. 멈추지 않는 악행으로 파국을 향해 치닫는 표현준의 결말 역시 뜨거운 관심사다. 사장 자리를 뒤흔드는 초긴장 대치에도 불안하지 않는 건 태풍은 혼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논리적 판단으로 태풍을 뒷받침해주는 오미선(김민하)을 비롯해 영업의 최전선에서 태풍을 믿고 흔들림 없이 서 있는 고마진(이창훈), 그간 쌓아온 관록으로 묵묵히 제 역할을 해내는 구명관(김송일)과 X세대의 한 방 있는 활약까지 겸비한 배송중(이상진)까지. 위기가 닥칠수록 더 단단하게 뭉쳐온 태풍상사 직원들이 ‘원팀’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벼랑 끝에 몰려 잘못된 선택을 했지만, 끝까지 책임을 다하려는 차선택(김재화)이 과연 태풍상사 ‘원팀’으로 다시 뭉칠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은다. 제작진은 “표현준의 악행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태풍이 과연 끝까지 자신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주목해달라”며, “두 사람의 ‘마지막 승부’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태풍상사즈’가 보여줄 ‘태풍활약’과 연대 역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태풍상사’ 15회는 오늘(29일) 토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5.11.2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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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128명 사망' 홍콩 화재 참사 애도…100만 홍콩달러 기부 [공식]

[OSEN=장우영 기자] 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홍콩 아파트 화재 현장 복구와 피해를 입은 홍콩 시민들의 심리적 치유를 응원하기 위해 100만 홍콩달러(한화 약 1억 8874만 원)를 '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Support Fund for Wang Fuk Court in Tai Po)'에 기부하기로 했다. '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은 홍콩 특별 행정구가 각계각층의 기부금을 재난 구호 작업에 전개하기 위해 설립했으며, 지드래곤은 기금 측에 구조와 복구에 힘쓰는 소방관과 자원봉사자를 돕는 데 쓰도록 특별히 요청했다. 지드래곤이 명예이사장을 맡고 있는 저스피스재단은 이번 기부 이후에도, 재단이 추진해온 소방관 및 재난 구조자의 심리 지원 노하우를 제공하면서 홍콩 현지 단체와 협력할 예정이다. 저스피스재단 측은 "재난에 대한 '공동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국경을 초월한 연대의 정신을 보여주었으면 한다"라며 "예술이 가진 치유의 힘을 통해 홍콩 시민들이 재난의 상처를 딛고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라고 기부의 취지를 설명했다. 저스피스재단은 '예술을 통해 제복 공무원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다'는 목표 아래, 올해 6월부터 기후재난으로 인한 산불피해에 대응해온 소방관을 대상으로 한 예술치유 프로젝트 '영웅 회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1.2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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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 배짱투에 당황한 '불꽃야구'…아들뻘 선수와 진검 승부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불꽃 파이터즈의 17승 도전에 제동을 걸 다크호스가 등장한다. 오는 12월 1일 저녁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31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예비 프로 선수들과의 일전을 펼친다. 유희관은 경기 초반부터 2026 KBO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2번으로 NC 다이노스행을 확정 지은 신재인과 1라운드 전체 3번으로 한화 이글스에 지명된 오재원을 마주한다.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되는 두 유망주의 등장에 파이터즈 더그아웃은 크게 술렁이기 시작한다. 불안은 현실로 다가오고, 유희관은 한 구 한 구 신중함을 더하면서 경기를 풀어간다. KBO 통산 101승 투수와 신예 프로 선수들의 대결에 기대가 증폭된다. 유신고는 빠른 발로 그라운드를 휘젓는 이른바 ‘육상부 야구’와 파이팅 넘치는 목청으로 파이터즈를 압도한다. 이에 파이터즈는 수비 위치를 조정하는 것은 물론이고, 초반부터 몰린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한층 더 집중력을 끌어올린다. 하지만 호락호락하지 않은 고교 최고의 팀 유신고는 예상 밖의 1학년 선발 투수 카드를 꺼내 들며 파이터즈를 다시 한번 흔든다. 상대의 당찬 피칭에 파이터즈는 공략 방법을 찾으려 고심하지만, 경기 흐름은 좀처럼 풀리지 않는다고. 그런가 하면 파이터즈의 캡틴 박용택은 30년의 나이 차를 뛰어넘는 대결에 나서고, 경기를 보는 모든 이들은 흥미진진하게 이 승부를 바라본다. 79년생 베테랑 타자와 ‘아들뻘’ 09년생 투수의 ‘父子 매치’, 그 결과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야구’라면 물러설 수 없는 두 팀의 도파민 폭발하는 경기는 오는 12월 1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1.2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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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일본서 명품 매장 ‘입장 거부' 사태.."빈정 상했다" (오리지널)

[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김영철이 일본 여행 중 명품 매장에서 출입을 제지당한 황당한 경험을 털어놨다. 28일 김영철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울렛 매니아 김영철이 ‘명품’ 사러 일본 소도시까지 비행기 타고 가는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영철은 일본 휴양지 ‘가루이자와’로 1박 2일 여행을 떠나 쇼핑과 휴식을 즐겼다. 평소 ‘아울렛 마니아’를 자처해온 그는 현지 대형 아울렛을 방문하자마자 G사 명품 브랜드 매장을 찾았지만, 뜻밖의 상황에 부딪혔다. 촬영 카메라를 들고 있다는 이유로 매장 입장이 제한된 것이다. 김영철은 “브랜드 본사에서 못 찍게 한다더라”며 황당해했고, “빈정 상해서 안 샀다. 그래도 큰 돈 아꼈다. 잘 됐다”고 말하며 웃픈 소감을 전했다. 쇼핑을 포기하진 않았다. 그는 다른 브랜드 매장들을 돌며 강호동과 민경훈에게 줄 선물 등을 구매하는 등 특유의 ‘쇼핑 내공’을 발휘했다. 한편 김영철은 최근 일본으로 단기 어학연수를 다녀오며 꾸준히 현지 브이로그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5.11.2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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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최성은·김건우, 교복샷 떴다…놀이공원 '넘사벽' 비주얼 ('마지막 썸머')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교복 입은 이재욱, 최성은, 김건우가 놀이공원 나들이에 나선다. 29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KBS2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극본 전유리, 연출 민연홍, 제작 몬스터유니온, 슬링샷스튜디오) 9회에서는 백도하(이재욱), 송하경(최성은)과 서수혁(김건우)의 특별한 외출이 그려진다. 앞서 하경과 수혁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의 교제 소식을 들은 도하가 질투심에 휩싸여 분노의 톱질을 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8회 말미, 도하와 하경이 입을 맞추는 엔딩이 그려지면서 갓 연애를 시작한 하경과 수혁, 그리고 도하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9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도하, 하경, 수혁이 마치 학창 시절로 돌아간 듯 교복을 맞춰 입고 놀이공원을 누비는 모습이 담겨있다. 미묘한 삼각관계 속에 놓인 세 사람이 어떤 이유로 함께 놀이공원을 찾게 되었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색함도 잠시 도하와 수혁은 승부욕에 불타올라 사격 게임에 몰두한다. 하경은 두 사람을 어이없다는 듯이 지켜보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는데. 뿐만 아니라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세 사람의 청량한 비주얼 케미는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도하가 없는 사이 단둘이 남은 수혁과 하경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끈다. 하경을 바라보는 수혁의 눈빛에서는 깊은 진심과 애정이 묻어난다. 하경 역시 수혁을 따스하게 응시하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갔을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는다. KBS2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9회는 29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1.2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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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에스콰이어→탁류’ 화제작에 꼭 있다..배우 박정표

[OSEN=최이정 기자] 배우 박정표가 장르 불문 다채로운 화제작에서 ‘믿보배’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박정표는 최근 tvN ‘견우와 선녀’,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디즈니+의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 영화 ‘천국은 없다’ 등 다양한 인기 작품에서 새로운 얼굴을 연이어 선보이며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는 것. 캐릭터 소화력과 내공 깊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매 작품 서로 다른 결을 완성해내고 있는 중이다. 지난 6월 방송된 ‘견우와 선녀’에서 박정표는 화목고 양궁부 코치 양코치로 분해 제자를 진심으로 챙기는 따뜻한 사제 케미와 유쾌한 매력으로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에스콰이어’에서는 야망 가득한 기업팀 변호사 고태섭 역을 맡아 냉철한 판단력으로 견제와 계략을 주도하며 극의 흐름을 뒤흔드는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정표는 두 작품에서 상반된 모습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뚜렷한 온도차의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탁류’에서는 박정표의 거침없는 표현력과 신선한 연기 변신이 더욱 빛을 발했다. 극 중 무덕이 이끄는 왈패 무리의 2인자 왈왈이로 활약한 그는 캐릭터의 본능적인 기질부터 복수, 의리, 연민이 뒤섞인 복합적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노련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차진 대사와 생활 연기가 더해져 캐릭터의 생동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박정표가 주연으로 참여한 영화 ‘천국은 없다’ 는 지난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이후 대한민국 영화 TOP 10 실시간 순위 1위에 오르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해 높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극 중 박정표는 비극적인 운명을 짊어진 형 일도와 동생 이도를 1인 2역으로 소화하며 각기 다른 두 인물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특히 쌍둥이 형제의 잔혹한 운명을 압도적인 몰입으로 그려내며 한 작품 안에서 놀라운 연기 전환과 긴장감을 선사했다. 그동안 박정표는 tvN ‘눈물의 여왕’의 용두리 마스코트 춘식, SBS ‘커넥션’의 강력반 형사 유경환,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의 개를 쫓는 의문의 남자 강병진 등 개성 강한 캐릭터를 통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던 바. 기대를 뛰어넘는 활약으로 작품의 인기에 힘을 보태온 박정표는 쉼 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12월 5일 서울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팬레터’에서 순수문학을 추구하는 모더니스트 이윤 역을 다시 맡아 관객과 호흡하며 무대 위 열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초연 이후 10주년 기념 무대로, 박정표의 특별한 무대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 /[email protected] [사진] 에일리언컴퍼니 최이정([email protected])

2025.11.2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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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품 떠난 이미주, 어쩌다 이런 비주얼이..홍대 '갸루걸' 됐다 ('그냥이미주')

[OSEN=유수연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갸루 스타일로 파격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28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K-갸루걸이 된 미주 (feat. 갸루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미주는 홍대의 한 갸루 메이크업 스튜디오를 찾아 본격적인 ‘갸루걸’ 체험에 나섰다. 스튜디오에는 갸루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의상과 액세서리가 가득했고, 이미주를 위한 맞춤 의상도 준비돼 있었다. 의상부터 둘러본 이미주는 “너무 예쁘다. 나 이러다 (갸루에) 빠지는 거 아니야?”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전문가는 이미주의 얼굴형을 보며 “이미 갸루 재능이 있다. 커다란 아이 메이크업이 중요한데 베이스가 좋다”고 설명했다. ‘성숙한 갸루’를 뜻하는 오네 갸루 스타일이 어울린다는 말에 이미주는 “점점 갸루가 되어간다. 이거 마음에 든다”며 적극적으로 스타일링에 임했다. 메이크업과 의상을 완성한 이미주는 길거리에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강렬한 갸루 비주얼을 선보였다. 홍대로 나온 그는 “번호 따이면 어떡하지”라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예상과 달리 시민들의 반응은 조용했다. 일부는 이미주가 다가가자 놀라 피하기도 했고, 한 시민은 “갸루랑 사진 찍고 싶었다”며 요청했지만 정작 이미주라는 사실은 알아보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을 마무리하며 이미주는 “오랜만에 홍대 나왔는데 이렇게 관심 없을 줄은 몰랐다. 그래도 신기한 경험했다”며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최근 소속사를 AOMG로 옮기며 새로운 행보를 시작한 이미주는 이번 갸루 변신으로 또 한 번 콘셉트 소화력의 폭을 증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5.11.2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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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순재와 무대 섰던 이문수, 나란히 하늘의 별로…슬픔 빠진 연예계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국민 배우’ 이순재가 영면에 든 지 이틀 만에 또 한 명의 원로배우 이문수가 세상을 떠났다. 29일 한국연극배우협회는 이문수의 부고 소식을 전했다. 향년 76세. 임대일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은 “이문수 원로배우는 화려함보다 배우로서의 정직함을 더 중시한 분이었다. 세대와 작품을 초월해 자신만의 깊은 연기를 보여준 배우”라고 애도했다. 1949년 3월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난 이문수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공무원 생활을 했지만 연기 열망을 갖고 있던 끝에 서울예술전문대학에 입학하며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1989년 국립극단에서 활동하며 무대에 오른 그는 국립극단 재직 기간 동안 ‘시련’, ‘문제적 인간 연산’, ‘세일즈맨의 죽음’, ‘1984’, ‘갈매기’, ‘리어왕’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세일즈맨의 죽음’, ‘그대를 사랑합니다’, ‘시련’ 등에서는 지난 25일 세상을 떠난 이순재와 함께 무대에 오르는 등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문수는 무대 뿐만 아니라 영화 ‘거룩한 계보’, ‘천년학’, ‘바르게살자’, ‘킬러들의 수다’ 등과 드라마 ‘시그널’, ‘대물’ 등에서도 활약하며 깊은 존재감을 남겼다. 이문수의 부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연예계의 슬픔은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 25일 배우 이순재가 향년 91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영면에 든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문수라는 원로 배우를 떠나보냈기 때문이다. 한편 이문수의 빈소는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2월 1일 오전 8시 20분이며, 장지는 에덴추모공원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1.2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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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김세정, 부부 된다 ('이강달')

[OSEN=최이정 기자] 강태오와 김세정이 부부가 된다. 오늘(29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기획 권성창/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8회에서는 부보상에서 세자의 후궁으로 역대급 신분 상승을 하게 될 박달이(김세정 분)의 궁궐 생활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이강(강태오 분)과 박달이는 홍연이 다시 연결된 뒤 영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몸이 뒤바뀌면서 서로의 몸에 갇혀 고군분투해 왔다. 그러던 중 궁녀 신분인 박달이가 제운대군 이운(이신영 분)과 사통했다는 파문이 일었고, 이에 따라 그 몸에 깃든 이강이 위기에 처하자 박달이의 영혼은 세자의 권한으로 그를 후궁으로 들이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이강이 박달이의 몸으로 고신당하던 밤, 두 사람의 영혼은 다시 제자리를 찾아갔고 참혹한 박달이의 처지를 제 두 눈으로 다시 한번 확인한 이강은 박달이를 제 품에서 지키겠노라 마음먹었다. 이런 이강의 굳은 결심이 흥미진진함을 증폭시킨 가운데 원래의 몸으로 돌아오자마자 결혼생활을 하게 될 두 사람의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후궁이 된 박달이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왕의 여인이 된 만큼 머리를 올리고 의복을 갖춰 입은 박달이에게서는 부보상이었던 시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궐 마당에서 눈을 맞추고 있는 이강과 박달이의 다정한 순간도 엿보여 흐뭇함을 자아낸다. 이런 행복도 잠시 어두운 그림자도 엄습해 온다. 바로 좌의정 김한철(진구 분)이 박달이를 찾아오는 것. 갑작스러운 방문의 이유가 궁금해지는 상황 속 박달이를 바라보는 김한철의 서늘한 눈빛에서는 심상치 않은 기류가 읽혀 긴장감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과연 박달이가 책봉과 동시에 쏟아지는 김한철의 견제를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지 눈길이 쏠린다. 하드 모드에 진입한 ‘강달’ 커플의 다이내믹한 생존기는 오늘(29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8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5.11.2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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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꽃분이 가리지 않겠다 神자막 “센스 대박이네” [Oh!쎈 이슈]

[OSEN=최이정 기자]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의 센스 폭발 자막이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배우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다. 지난 28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구성환의 인터뷰 장면이 이어지던 중, 그의 옆에는 커다란 테디베어 ‘윌슨’과 함께 새하얀 털의 작은 강아지 인형이 놓여 있었다. 꽃분이 역시 흰 털을 가진 만큼, 화면만 보면 인형과 실제 강아지를 구분하기 어려운 상황이 펼쳐졌다. 이를 포착한 제작진은 즉시 “일주일의 행복은 먹는 즐거움”, “언제 봐도 사랑스러운 꽃분이”라는 자막을 꽃분이를 피해 정확한 위치에 배치하며 시청자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도왔다. 자막이 꽃분이를 가릴 것 같자 방향을 바꿔 배치한 것. 인형과 강아지가 나란히 앉아 있어 자칫 잘못하면 시청자들이 꽃분이를 못 알아볼 뻔한 상황에서 제작진이 선보인 ‘신의 한 수’ 자막 연출이었다. 시청자들은 “자막 센스 무엇ㅋㅋ”, “제작진의 꽃분이 사랑 대박이다”, “인형이랑 구분 안 됐는데 자막 보고 터졌다”, “나혼산 자막팀은 정말 일 잘한다” 등 유쾌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구성환은 약 3주간의 해외 촬영을 앞두고 사랑스러운 반려견 ‘꽃분이’와 ‘이주승 없는 이주승 절친’과의 모임으로 행복을 가득 채웠다. 그의 일상에 등장하는 사랑스러운 꽃분이는 매회 ‘힐링 요정’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5.11.2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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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하차 후 하하·주우재 실수 연발…유재석 잡도리 "다 지켜보고 있다" ('놀면 뭐하니')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국립중앙박물관(국중박)에서 실수와의 전쟁을 벌인다.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일일 직원이 되어 ‘우리들의 이순신’ 특별전 전시를 준비하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그리고 게스트 허경환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멤버들은 전시 설명이 담긴 글자 시트지를 패널에 붙이고 있다. 멤버들은 한 글자 한 글자 조심스럽게 붙여 나가면서 집중력을 발휘 중이다. 두정갑 투구를 쓴 유재석은 작업을 총지휘하는 장군처럼 뒤에서 멤버들을 지켜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재석의 시선을 받으며 움찔한 하하의 모습이 과연 어떤 실수를 저질렀는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에 다른 멤버들도 득달같이 하하의 실수를 꼬집으면서 신난 모습을 보인다. 하하는 실수를 수습하려 해보려는데, 뜻밖의 고비를 맞아 과연 만회를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 가운데 잘하고 있던 주우재마저 실수가 전염(?)되면서 최대 위기를 맞는다. 전시 준비를 위해 할 일은 가득한데, 속도가 좀처럼 붙지 않는 상황. 과연 멤버들은 비상사태를 잘 극복할 수 있을까. 실수와의 전쟁을 벌이는 멤버들의 모습은 29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1.2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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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완쾌 없는 암, 받아들이고 산다”..10개월 투병 기록 [Oh!쎈 이슈]

[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10개월간의 유방암 투병기를 공개하며, 치료 기간 내내 곁을 지킨 가족들의 헌신이 더해져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28일 박미선의 유튜브 채널 ‘나는 박미선’에는 ‘슬기로운 투병일기-1 하루 아침에 암환자가 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미선은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올해 1월부터 항암 치료를 시작했던 과정을 직접 기록하며 소회와 근황을 전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건 그의 회복 과정 곳곳을 기록한 ‘촬영자’가 딸이었다는 점이다. 딸은 병원 방문부터 항암 직후의 변화까지 꼼꼼히 기록하며 어머니의 상태를 살폈다. 컨디션이 괜찮은 날에는 산책과 북카페 방문으로 박미선을 다독였고, 입맛이 떨어지는 날에는 식사를 챙기며 말동무가 되어주는 등 지속적인 동행을 이어갔다. 박미선도 “딸이랑 나와서 산책했다”, “딸과 함께 식사 준비도 했다”며 치료 과정에서 딸에게 크게 의지한 모습을 털어놨다. 항암 부작용에 대해선 “어제는 죽다 살아났다”, “혈압이 떨어지고 어지럽지만 아직은 괜찮다”고 솔직하게 전하며도, “2차 하긴 전이라 지금이 컨디션이 제일 좋을 때”라고 담담히 받아들였다. 이 같은 투병 스토리는 지난 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서도 자세히 공개된 바 있다. 당시 박미선은 항암 과정의 고통을 “목소리가 안 나오고, 말초신경이 마비돼 감각이 없어졌다”, “헤르페스가 오고 온몸이 너덜너덜해졌다”고 표현하며 지독한 후유증을 털어놨다. 그럼에도 그는 “완쾌가 없는 유방암이지만 받아들이고 산다. 다시 생기면 또 치료하면 된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딸의 헌신도 뒤늦게 알려져 더 큰 감동을 남겼다. 박미선은 “심장이 내려앉는 줄 알았다”던 딸이 암의 종류와 부작용을 공부해 직접 ‘투병 일지’를 작성했고,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밤에도 방문을 열어둔 채 잤다”며 어머니 곁을 지켰다고 전했다. 박미선의 근황도 더해졌다. 최근 그는 집에서 훌라후프 운동을 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항암 치료로 짧게 자른 머리는 어느덧 자리를 찾아 건강한 근황을 알렸다. 영상을 촬영한 이는 그의 아들로 보이며, 박미선이 훌라후프를 능숙하게 돌리자 “되네”라고 감탄해 또 다른 가족의 응원이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딸에 이어 아들까지… 가족 사랑이 너무 감동적이다”, “밝은 모습 보니 울컥한다”, “꼭 건강 회복하시길”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가족의 따뜻한 돌봄 속에서 박미선은 힘겨운 치료를 견디며 차분히 회복에 나서고 있다. 그의 투병기와 밝은 근황은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5.11.2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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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세 '시그널' 이문수 누구? 공무원→배우 열정 "오직 연기만"

[OSEN=최이정 기자] 원로배우 이문수가 별세했다. 향년 77세. 29일 사단법인 한국연극배우협회는 이문수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경기도 양평 출신의 고(故) 이문수는 공무원 생활로 생계를 이어가며도 어린 시절 무대에서 느낀 감동과 연기에 대한 열망을 놓지 않았던 인물이다. 결국 뒤늦게 서울예술전문대학에 입학하며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1989년 국립극단에 합류한 뒤 그는 ‘시련’, ‘문제적 인간 연산’, ‘세일즈맨의 죽음’, ‘1984’, ‘갈매기’, ‘리어왕’, ' '그것은 목탁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 등 굵직한 명작들에 출연하며 묵직한 존재감과 인간미 짙은 연기로 무대의 중심을 지켜왔다. 연극만으로 생계가 쉽지 않던 시절조차 그는 “연기 외에는 다른 것을 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하며 평생을 무대에 바친 배우로 기억된다. 연극뿐 아니라 이문수는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대중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영화 ‘헬로우 고스트’에서 친근한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고, ‘거룩한 계보’, ‘천년학’, ‘바르게 살자’, ‘킬러들의 수다’ 등에서는 생활 연기의 달인다운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받았다. 드라마 ‘시그널’, ‘대물’에서도 깊이 있는 존재감을 남기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10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수훈했다. 이문수는 생전 가족에 대한 애정이 깊은 배우였으며, 후배들 사이에서는 성실함, 품위, 조용하지만 강한 에너지로 존경받는 선배로 회자돼 왔다. 고인의 빈소는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월 1일 오전 8시 20분, 장지는 에덴추모공원이다. 연극과 스크린, 안방을 넘나들며 평생을 연기에 바친 그의 뜨거운 열정과 발자취는 오래도록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사)한국연극배우협회 최이정([email protected])

2025.11.2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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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15kg 감량 비결은 러닝.."매일 10Km는 기본" [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지민경 기자] 배우 박정민이 러닝으로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신입 편셰프 문정희가 출연해 요리 솜씨를 뽐냈다. 최근 박정민이 운영하는 출판사를 통해 책 출간을 논의 중인 문정희는 박정민과 전화 통화를 하며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7개월 전에 하늘 나라에 간 반려견 마누와 관련한 책을 쓰고 있다는 문정희는 "시간이 지나면 너무 많은 부분들이 흐릿해질까봐 책으로 내기로 했다. 그걸 박정민 대표 출판사와 함께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책 분량에 대해 이야기하던 문정희는 시간이 빠듯하다는 박정민의 말에 "나보다 당신이 더 바쁘다"며 "세상에서 제일 바쁜 것 같다. TV 틀면 나오더라"고 말했다.  이어 "평상시에 건강관리 어떻게 하냐. 너 요즘 뛴다며"라고 물었고, 박정민은 "바빠서 못 뛴 지 오래됐다"고 답했다. 얼마나 뛰냐는 질문에 박정민은 "매일 10Km는 뛰고 느낌 좋으면 20km 뛰고 그렇게 해서 15kg 정도 빠졌다. 러닝이 살이 금세 빠지더라  지금은 다시 돌아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문정희는 "나는 옛날의 네가 귀여워서 좋다. 지금은 샤프해서 잘생겨보인다. 재수 없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5.11.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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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 김지영, ♥유명 CEO 남친과 포르투갈行 "반한 포인트는 책임감"

[OSEN=최이정 기자] '하트시그널 4' 출신 김지영이 남자친구와 함께 해외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인플루언서의 책임감에 대해 진지한 대화도 나눴다.  28일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우린 시처럼 각자의 로맨스가 있지 (포르투갈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김지영과 남자친구가 여러 경험을 하며 포르투갈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식사를 하면서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김지영은 "크리에이터 생활하면서 어떤 것에 집중해야 할지 얘기 나눴다"라며 "초기에는 얼마나 패셔너블한지 예쁜지를 신경 썼던 것 같은데 점점 조심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소비만 조장하게 될까 하는 경계심이 있다고. 김지영은 "진짜 안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걸 수도 있다.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타인의 소비를 통해 돈을 버는 거니"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이에 남자친구는 "책임감을 갖고 있는 것이 멋있다. 내가 반한 포인트이기도 하다"라고 여자친구를 존경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지영은 지난 12일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다정한 사람들아 제 사랑을 축하해 줘서 고마워요(수줍)”이라고 했다.  앞서 김지영은 남자친구에 대해 “연상의 비연예인이고, 다정하고 우직한 사람이다. 이쪽 일과는 거리가 먼 분이라 적응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이 김지영의 남자친구 정체를 추측했고, 그 결과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를 창업한 A 씨가 아니냐는 추측에 도달했다. A 씨는 2015년 IT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커뮤니티 기반 독서모임 스타트업을 창립, 독서문화 생태계를 바꾼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5.11.2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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