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켜세운 뒤 갈기갈기 찢어놓는 문화"... 본인의 경험 빗대어 비판 [OSEN=최이정 기자] 배우 로잔나 아퀘트(66)가 최근 '발레 및 오페라 비하 발언'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티모시 샬라메(30)를 위해 총대를 메고 나섰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외신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로잔나 아퀘트는 어스 위클리(Us Weekly)와의 인터뷰에서 티모시 샬라메를 향한 대중의 비난이 도를 넘었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했다. 로잔나 아퀘트는 "티모시는 정말 놀라운 연기력을 가진 최고의 배우다"라고 치켜세우며, "그가 했던 말은 결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거나 오페라, 발레를 깎아내리려는 의도가 아니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가 어떤 맥락에서 그런 말을 했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이 이를 거대한 드라마로 만들어 비난하는 상황이 매우 슬프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티모시 샬라메는 텍사스 대학에서 열린 행사 중 "발레나 오페라 같은 예술 형식은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예술계와 팬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은 바 있다. 로잔나 아퀘트가 이토록 티모시를 감싸는 이유는 본인 역시 할리우드에서 비슷한 아픔을 겪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젊은 시절 나 역시 미친 듯한 찬사를 받다가 한순간에 난도질당하는 경험을 했다"라며 "사람들은 누군가를 높이 세워놓고는 다시 갈기갈기 찢어버리곤 한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특히 그녀는 업계에 입문하는 젊은 배우들에 대해 강한 보호 본능을 느낀다며, 자신의 딸이나 조카를 대하는 마음으로 티모시를 걱정했다. 아퀘트는 "우리 모두는 언론이나 온라인에서 말을 조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나 역시 완벽한 예시는 아니지만, 지금의 상황은 지나치다"라고 전했다. 로잔나 아퀘트는 최근 할리우드 내 성차별과 부조리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그녀는 "미투(#MeToo) 운동 이후에도 성차별은 사라지지 않았다"라며 "최근 엡스타인 파일 사건 등에서 볼 수 있듯,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비롯한 많은 분야에서 상황은 오히려 악화된 것처럼 보인다"라고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영화 '펄프 픽션'의 각본 속 인종차별적 단어 사용을 비판했다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던 그녀는, 여전히 할리우드의 '정신적 지주'로서 소신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9. 1:53
[OSEN=유수연 기자] 셰프 레이먼킴과 배우 김지우 부부가 딸과 함께한 외식 자리에서 현실 부부 케미를 드러냈다. 18일 유튜브 채널 ‘레이먼킴의 인생고기’에서는 ‘미국에서 유명한 피자집, 한국엔 이제 몇 개 안 남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가 딸 루아와 함께 피자집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지우는 “미국에 있을 때부터 좋아했던 곳이라 자주 왔다”며 추억을 떠올렸고, 레이먼킴 역시 “한국에 처음 와서 강남역 근처에 살 때 2년 정도 자주 왔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두 사람의 대화는 ‘어른이 된 후 좋은 점’으로 이어지며 뜻밖의 신경전으로 번졌다. 김지우가 “어릴 땐 햄버거를 하나만 골라야 했는데, 지금은 먹고 싶은 걸 다 시킬 수 있다”고 말하자, 레이먼킴은 “세트를 두 개 시키면 감자튀김은 어떻게 하냐”며 현실적인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지우는 “햄버거와 감자튀김은 각각의 비율이 있다. 세트로 먹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맞섰고, 레이먼킴은 “남은 감자튀김은 맛이 없다”고 받아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지우가 “남으면 냉장고에 넣었다 먹으면 된다”고 주장하자, 레이먼킴은 정색하며 “그럼 진짜 맛없다”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레이먼킴은 김지우가 아쉬워하던 피자 토핑을 직접 덜어 올려주며 다정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그는 “어른이 되면 먹고 싶은 건 더하고, 싫은 건 빼서 먹을 수 있는 게 좋다”며 딸에게도 같은 이야기를 건넸다. 한편 부모의 유치한(?) 말다툼 속에서도 딸 루아는 태연하게 식사에 집중했고, 영상 자막에는 ‘유치한 부모님 싸움에 익숙한 루아’라는 문구가 더해져 웃음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19. 1:36
[OSEN=최이정 기자]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전설적인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79) 감독이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확신에 찬 목소리를 높여 전 세계 영화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피플(PEOPLE) 보도에 따르면, 스필버그 감독은 지난 13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SXSW 영화 & TV 페스티벌' 기조 연설 인터뷰에서 외계 생명체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스필버그 감독은 이날 인터뷰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가 지구에 혼자 있지 않다는 아주 강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그는 'E.T.', '미지와의 조우', '우주 전쟁' 등 다수의 SF 명작을 남긴 장본인답게 어린 시절부터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가능성'이 아닌 '확신'의 영역으로 믿어왔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최근 외계인의 존재를 언급했다가 통계적인 가능성으로 말을 아꼈던 해프닝을 거론하며, "우주가 이토록 광대한데 우리만이 유일한 지성 문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며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스필버그의 이번 발언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그가 준비 중인 신작 SF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Disclosure Day)’ 때문이다. 오는 6월 12일 개봉을 앞둔 이 영화는 그가 '미지와의 조우' 이후 수십 년 만에 선보이는 본격 UFO 소재 영화로 벌써부터 '스필버그표 SF'의 귀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내 친구들 중 절반은 UFO나 미확인 비행 현상(UAP)을 목격했다는데, 왜 정작 영화를 만든 나에게는 아무런 신호가 없는지 모르겠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만약 외계인이 이 방송을 듣고 있다면, 제발 나에게도 무언가를 보여달라"고 재치 있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는 스필버그의 오리지널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쥬라기 공원’의 각본가 데이비드 코엡이 집필을 맡아 환상의 호흡을 예고했다. 에밀리 블런트, 조쉬 오코너, 콜린 퍼스, 콜만 도밍고 등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외계 존재와 마주한 인류의 경이로운 순간을 그려낼 예정이다. "진실이 증명된다면 당신은 두려워하겠는가?"라는 강렬한 로그라인을 내건 이번 작품이 스필버그 감독의 '강한 의구심'을 어떻게 스크린에 구현해낼지, 올여름 극장가 최대의 화두가 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9. 1:33
[OSEN=선미경 기자] 배우 김혜수가 촬영 중 라면 ‘먹방’을 즐겼다. 김혜수는 19일 자신의 SNS에 “숙소 라면”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재�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태프들과 숙소에서 라면을 먹는 듯한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김혜수는 용기에 담긴 라면에 젓가락을 내밀며 야식을 즐기는 듯 했다. 촬영 중 숙소에서 동료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것으로, 이미 한그릇은 다 먹은 상태였다. 김혜수가 직접 라면 먹는 모습을 인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김혜수는 과거 한 예능에서 “라면은 일년에 한 번만 먹는다”라고 말한 바 있기 때문. 또 김혜수는 과자를 먹으면 못생기게 살찐다고 밝히기도 했었다. 평소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하기로 유명한 김혜수의 드문 라면 인증 사진이라 더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혜수는 새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촬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김혜수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19. 1:29
[OSEN=최이정 기자] 배우들에게 '몸'은 곧 언어이자 배역 그 자체다. 특히 최근 작품을 위해 건강미를 버리고 예민한 체형으로 파격 변신한 배우 하지원과, 공식 석상에서 지금까지 본 중 가장 앙상하게 마른 모습으로 나타나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의 행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하지원이 신작 드라마 ‘클라이맥스’ 속 캐릭터를 위해 체형까지 바꾸는 극한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고백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 출연한 하지원은 톱배우 '추상아' 역을 소화하기 위해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하지원은 "평소 내 이미지는 건강함이 강한데, 극 중 예민하고 가련한 느낌을 주기 위해 몸을 일부러 바꿨다"라며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육을 작게 만들고, 스트레칭과 요가로 몸을 길고 가늘게 늘리는 작업을 했다"라고 밝혔다.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근육의 부피를 조절해 캐릭터의 심리 상태를 체형으로 구현해낸 것. 특히 그녀는 "동작 하나를 하더라도 내 몸과 대화하며 원리를 파악한다"라며 횟수보다 인지가 중요한 자신만의 명상 같은 운동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출연한 성시경은 "하지원의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배역에 녹아들었다"라며 그녀의 독한 변신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반면,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63)는 의도치 않은 '마른 몸매' 논란으로 전 세계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데미 무어는 ‘2026 액터 어워즈’ 레드카펫에 몰라보게 야윈 모습으로 등장해 충격을 안겼다. 화려한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누리꾼들의 시선은 그녀의 앙상한 어깨라인과 깊게 파인 볼에 쏠렸다. 온라인상에서는 최근 할리우드에서 유행하는 당뇨 치료제 기반 다이어트 약물인 ‘오젬픽(Ozempic)’을 복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무성하다. 팬들은 "작년과는 확연히 다르다", "영화 '서브스턴스' 속 약물을 실제로 먹은 것 아니냐"라며 우려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데미 무어 측은 현재 이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하지원이 철저한 자기 객관화를 통해 '배역을 위한 마름'을 완성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면, 데미 무어는 자기 관리를 넘어 건강 이상설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9. 1:22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김민아가 전직 알콜중독자임을 밝히며 절주를 시작했다. 최근 김민아는 소셜 계정에 약 한달 전부터 절주를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숙취에 시달리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등장한 김민아는 자신을 ‘전직 알콜중독자’라고 표현하며 “다시 절주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민아는 “금방 실패할까봐 혼자 몰래 시작했는데 벌써 한달이 됐다. 그동안 술 딱 세 번 마셨다. 혼술은 아예 끊었다”라며 절주를 향한 굳은 의지를 보였다. 김민아는 “특별히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니다. 그냥 햇살이 좋았다. 솔직히 언제까지 갈지 모른다. 그럼 4주 뒤에 보고하러 오겠다. 저 대신 찌그려 달라”고 덧붙였다. 김민아는 이 영상과 함께 “개과천선하거나 개과 되거나”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모 아니면 도라는 강한 의지를 내비친 김민아가 절주를 시작해 ‘전직 알콜중독자’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김민아는 JTBC 기상캐스터 등을 거친 뒤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9. 1:20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윤경호가 후배 최지수를 향한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18일 배우 최지수는 자신의 SNS에 “노라의 모습으로 한 번 더 찾아뵐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출연 관련 게시물을 게재했다. 그러자 배우 윤경호는 “그간 학자금 갚느라 수고 많았어요! 어서 5월이 오길^^ 함께 좋은 작품에서 만나길 바라며, 지수 후배님 응원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라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선배미를 드러냈다. 이에 최지수 역시 “선배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작품에서 뵐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고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지수는 같은 날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11년 무명 생활을 버텨온 시간을 털어놓았다. 그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단역으로 연기를 시작해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꿈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인형 탈 아르바이트부터 물류센터, 카드 공장, 레스토랑, 키즈카페 공연까지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고 전하며 치열했던 무명 시절을 떠올렸다. 학자금 대출만 5천만 원에 달했다는 그는 “점점 납입을 하라고 문자가 오는데 그때부터 빚쟁이가 된 것 같았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휴학을 하면 돈이 없고, 복학을 하면 일이 생기더라”고 털어놓으며 생계와 꿈 사이에서 흔들렸던 시간을 고백했다. 그럼에도 그는 “올해 5월에는 학자금 다 갚는다”고 밝히며 희망적인 근황을 전했다. 한편 최지수는 최근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노라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윤경호는 최근 웹예능 '핑계고'에 출연, 역대급 '수다왕' 면모를 선보여 화제를 끈 바 있다. 현재 그는 상영중인 영화 '메소드연기'에 출연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19. 0:59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이자 ‘EGOT’(에미·그래미·오스카·토니상) 달성자인 우피 골드버그(70)가 자신의 싱글 라이프와 성생활에 대해 거침없고 솔직한 입담을 과시해 화제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외신 피플(PEOPLE) 보도에 따르면, 우피 골드버그는 자신이 진행하는 ABC 토크쇼 ‘더 뷰(The View)’에서 결혼이나 장기적인 관계에 얽매이지 않는 현재의 삶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행복한 연애 중에도 싱글 시절의 자유로움을 그리워하는 여성’에 대한 에세이를 주제로 대화가 오갔다. 이에 골드버그는 적극적으로 공감하며 “나는 싱글이다. 필요할 때만 ‘치고 빠지기’(Hit-and-Run)를 한다”고 폭탄 발언을 던져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그녀는 이어 “누구와도 결혼하지 않았고, 누구에게도 책임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덧붙이며, 전통적인 파트너십이 자신에게 맞지 않음을 분명히 했다. 골드버그는 최근 인터뷰에서도 “모든 사람이 관계를 맺기에 적합한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냥 ‘원나잇 스탠드’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파격적인 견해를 밝힌 바 있다. 골드버그가 이토록 독립적인 삶을 고수하는 이유는 파트너에게 쏟아야 하는 감정적 에너지 소모를 원치 않기 때문이다. 그녀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결혼을 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느끼는지 끊임없이 신경 써야 하는데, 나는 전혀 그렇지 않다”며 “미안하지만 난 당신이 어떻게 느끼는지 관심 없다”고 농담 섞인 진심을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가 고립된 삶을 사는 것은 아니다. 그녀는 “내 딸과 손주들, 사위, 그리고 친구들에게는 깊이 투자하고 공을 들인다”며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것만큼의 에너지가 필요한 ‘연애 관계’에는 관심이 없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우피 골드버그는 과거 앨빈 마틴, 데이비드 클라에센, 라일 트라첸버그와 세 차례 결혼했으나 모두 이혼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그럼에도 그녀는 전 남편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한때 나의 친구였던 사람들이기에 여전히 연락하고 지낸다. 같이 자거나 밥을 먹을 필요는 없지만, 존중할 수는 있다”며 “내가 함께 살았거나 만났던 사람 중 증오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고 쿨한 면모를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9. 0:55
[OSEN=장우영 기자] 감미로운 목소리로 늘 “잘자요”라고 말하던 가수 성시경이 변했다. 19일 KBS2 ‘더 시즌즈’ 공식 계정에는 “띵동~ ‘더 시즌즈’ MC 성시경 님의 메시지가 도착하였습니다. 3월 27일 금요일 밤 첫 방송!”이라는 글과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더 시즌즈 MC 성시경이 전하고 싶은 말’이라는 문구와 함께 성시경의 모습이 담겼다. 성시경은 “자지 마요”라며 ‘더 시즌즈’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그동안 성시경은 MBC FM4U ‘푸른밤 그리고 성시경입니다’, ‘FM 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 등의 라디오를 진행하며 “잘자요”라는 감미로운 엔딩 멘션으로 청취자들의 꿀잠을 응원했다. 늘 “잘자요”라던 성시경이 12년 만에 “자지 마요”라고 권하면서 ‘더 시즌즈’ 시청자들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막남친’이라는 프로그램명에 대해서도 비하인드가 밝혀졌다. 성시경은 제목이 구시대적이라는 지적에 대해 “다들 제목이 곡명이라고 생각하니까 ‘미소천사’, ‘좋을텐데’로 추측하더라. 우리가 생각했던대로 가고 있다”며 “웃기고 싶었다. 다른 건 너무 뻔했다. 각자 어울리는 게 있는데 ‘고막남친’이 웃기기도 출연자에 따라 ‘고막여친’, ‘고막그룹’, ‘고막깡패’가 될 수도 있다. 출연자들이 시청자의 고막을 어떻게 해결해주는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9. 0:53
[OSEN=유수연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가 음식 낭비 논란 이후 근황을 전했다. 박수지는 19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배부르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음식이 하나도 남지 않은 깨끗한 식판이 담겼다. 앞서 불거진 음식 낭비 논란 이후 공개된 모습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앞서 박수지는 지난 18일 식사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밥은 딱 반 공기만!”이라는 글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밥과 국, 반찬을 절반 이상 남긴 채 숟가락을 내려놓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음식이 아깝다”는 반응을 보이며 음식 낭비를 지적했고, 반면 “다이어트 과정이라 이해된다”는 의견도 이어지며 갑론을박이 일었다. 이후 박수지는 남김없이 비운 식판을 공개하며 다시 한 번 근황을 전했다. 박수지는 가수 류필립의 친누나이자 미나의 시누이로, 과거 146kg에서 70kg대까지 감량에 성공하며 다이어트로 주목받은 인물이다. 다만 최근 요요를 겪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19. 0:39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한지민과 박성훈, 한지민과 이기택의 커플 케미스트리를 가늠해볼 수 있는 과몰입 포인트가 도착했다.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 SLL)에서 이의영(한지민)을 쟁취하기 위한 송태섭(박성훈)과 신지수(이기택)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삼각 로맨스의 핵심 키를 쥔 이의영의 MBTI가 ENFP로 공개돼 이들의 로맨스를 더욱 궁금케 하고 있다. 앞서 송태섭과 신지수의 MBTI가 각각 ISTJ, ENFP로 밝혀진 상황. 그런 가운데 이의영의 MBTI가 송태섭과는 정반대, 신지수와는 똑 닮은 ENFP로 상반되게 나타나 흥미진진함을 배가시키고 있다. 먼저 이의영은 매사 신중하고 진중하게 다가오는 송태섭의 태도에 첫 만남부터 당혹감을 느꼈다.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원한다는 송태섭의 직진이 다소 부담으로 다가왔기 때문.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묵묵하고 꾸준하게 마음을 표현하는 송태섭의 방식에 이의영은 점차 설렘을 느끼고 있다. 동시에 자유분방하고 예측 불가한 신지수의 매력에도 흔들리고 있다. 쉴 새 없는 플러팅과 농담 같으면서도 의미심장한 발언, 장난스럽게 훅 거리를 좁혀오는 행동이 도파민을 선사하고 있는 것. 특히 놀이터에 들러 신나게 시간을 보내거나 카페 마감 이후 “저녁 먹고 가라”고 말하는 등 즉흥적인 순간들은 이의영에게 남다른 추억으로 남고 있다. ENFP 이의영은 자신에게 없는 부분을 채워주는 ISTJ 송태섭에게서는 안정감을, 같은 ENFP인 신지수에게서는 잘 통하는 친구와 함께 있을 때의 짜릿한 즐거움을 느끼고 있을 터. 극명하게 대비되는 매력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는 현실이 마치 밸런스 게임을 떠올리게 해 이의영이 겪고 있는 고민의 난도를 실감케 한다. 이처럼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MBTI를 통해 이의영, 송태섭, 신지수의 관계를 한눈에 이해하게 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과연 나와 다른 남자 송태섭과 나와 비슷한 남자 신지수 중 이의영의 선택이 어디로 향하게 될지 삼각 로맨스의 향방에 관심이 집중된다.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을 원작으로 하며 매주 토 밤 10시 40분, 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OTT 독점으로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9. 0:31
[OSEN=김채연 기자] SBS가 미국 지상파 채널을 통해 영상을 공급한다. SBS는 19일 서울 목동 본사에서 미국 방송그룹 싱클레어(Sinclair Broadcast Group)와 ‘K-채널 82’ 사업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Strategic Cooperation Agreement, SCA)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 지상파 기반 ‘한류 콘텐츠 채널 사업’ 추진을 위해 체결한 업무 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양측은 약 두 달 만에 서울에서 다시 만나 협력 내용을 보다 구체화했다. ‘K-채널 82’는 한류 콘텐츠를 의미하는 ‘K’와 한국의 국제전화 국가번호 ‘82’를 결합한 브랜드로, 싱클레어가 보유한 미국 내 약 185개 지상파 방송국을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K-콘텐츠가 미국 전역의 시청자들에게 보다 폭넓고 안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BS는 그동안 넷플릭스·웨이브 아메리카스·비키(OTT), DirecTV(위성), 삼성 TV 플러스(FAST)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콘텐츠 유통을 확대해 왔다. 이번 ‘K-채널 82’ 출범은 기존 유통에 더해 지상파 기반의 새로운 플랫폼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BS 방문신 사장은 “K-채널 82는 글로벌 경쟁력 있는 SBS 영상 콘텐츠와 안정적인 미국 지상파 네트워크가 결합된 매우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의 협력이 한층 구체화되고,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문신 사장은 이어 “많은 미국 시청자들이 ‘K-채널 82’를 통해 SBS 영상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협력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면서 “특히 미국 내 광고 사업 역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싱클레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델 팍스 싱클레어 기술 총괄 사장은 “K-채널 82는 한인 교포는 물론 미국 전체 시청자를 주요 타깃으로 한다”며 “이 채널을 통해 K-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면 한국 문화를 미국 전역에 널리 확산시키는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델 팍스 사장은 이어 “SBS와 함께하는 이 사업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면서 “미국 정부의 협력도 이끌어내서 K-채널 82 방송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SBS는 향후 ‘K-채널 82’의 성공적인 런칭과 시장 안착을 위해 싱클레어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더빙 및 자막 제작을 통해 콘텐츠 현지화를 고도화하고, 유통 및 마케팅 전략을 확대하는 한편 광고 사업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19. 0:25
[OSEN=유수연 기자] 윤은혜가 ‘궁’ 20주년을 맞아 과거를 소환했다. 윤은혜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모르는 장면이 너무 많네요. 20주년 기념으로 한번 꼭! 정주행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2006년 방영된 MBC 드라마 ‘궁’을 시청 중인 윤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극 중 채경 역을 맡았던 그는 주지훈과의 풋풋한 애정신을 보며 당시를 떠올렸다. 특히 윤은혜는 “예전에는 뭔가 부끄럽고 민망했는데 요즘은 왜 너무 귀엽냐”며 달라진 감회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궁’은 평범한 여고생이 왕세자와 정략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최고 시청률 27.1%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윤은혜와 주지훈의 신인 시절 케미 역시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다. 한편 윤은혜는 베이비복스 출신으로, ‘궁’ 이후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베이비복스 완전체 활동으로 다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19. 0:18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신민아가 결혼 후 더욱 사랑스러워졌다. 신민아는 19일 자신의 SNS에 하트 모양 이모지와 함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사진 촬영 중인 신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신민아는 긴생머리를 늘어트리고 환하게 웃으며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빨간색 하트 모양의 풍선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민아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로 시선을 끌었다. 청순하면서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비주얼 그 자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신민아는 새 신부와 어울리는 올림머리 스타일로 미소를 지으며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였다. 신민아는 지난해 12월 배우 김우빈과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올해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신민아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19. 0:09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글로벌 음악 프로젝트 ‘바다 건너 듀엣’에서 KCM이 MZ 아티스트 민똑&람과 음악적 충돌을 빚는다. 게다가 KCM이 목 상태에 이상 신호까지 느끼면서, 이들의 음악 여행은 파국으로 향한다. 오늘 19일 밤 방송되는 KBS2 ‘바다 건너 듀엣’에서는 베트남 현지 유명 아티스트인 민똑&람과 자작곡 만들기에 도전한 명품 발라더 KCM이 영감을 얻기 위해 베트남 곳곳을 찾아간다. 앞서 두 아티스트 간에는 음악적 충돌이 있었다. 자작곡을 준비해 온 민똑&람에게 KCM은 좀더 대중적인 스타일을 원했지만, 민똑&람은 자신들의 스타일이 아니라며 KCM의 의견을 거절했다. 결국 촬영까지 중단됐고, 자작곡 작업은 멈췄다. 다음 날이 되자, 전날 충돌을 빚은 두 팀은 어색한 분위기 속에 마주했다. ‘홍보 요정’ 미키광수와 조매력도 분위기를 전환하려고 노력했다. 자작곡의 영감을 얻기 위해 이들은 베트남의 바닷가로 떠났다. 불편한 동행이었지만, 탁 트인 바다를 보며 KCM과 민똑&람의 기분도 차츰 풀어지는 듯했다. 그러나 KCM은 목 상태에 이상을 느꼈는지 목을 부여잡았다. 앞서 그는 성대에 변형이 와 노래를 못했던 기억을 꺼내며,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베트남에 찾아왔다고 고백한 바 있다. 게다가 KCM이 “널 믿었다. 건드리지 마!”라며 날 선 반응을 보이는 모습도 포착됐다. 과연 이들의 음악 여행에서 어떤 사건이 생긴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파국으로 치닫는 KCM과 민똑&람이 펼치는, 날 것 그대로의 음악 여행은 19일 밤 9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되는 ‘바다 건너 듀엣’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9. 0:04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심은우가 복귀를 위해 노력 중인 근황을 전했다. 최근 '마음심은우' 채널에는 심은우의 연극 오디션 도전기를 담은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서 심은우는 "저는 지금 노트북 앞에 있다. 이유는 이번에 연극 오디션에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작품 제목은 ‘노란 달’ '옐로우 문'이다. 제가 사실 이 작품을 22년도에 다른 팀이랑 공연한적 있다. 극장 씨어터쿰에서 레일라를 연기했었는데 이번에 국립극단에서 ‘노란달’ 공연이 올라가고 그 역할을 뽑는 오디션이 진행된다고 해서 다시한번 ‘노란달’을 향하여 도전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떤 기대를 가지고 오디션을 넣어보려고 하는데 관문이 세개나 있다. 1차 2차 3차 이렇게 진행되는데 1차 관문은 지원서 작성해야하고 그 안에 자기소개서를 써야하고 지정대사 영상 촬영을 해서 링크를 보내는것. 이렇게 있다. 자기 소개서를 쓸일이 진짜 없는 것 같다. 그리고 모든 오디션에서 다 이렇게 쓰라고 하지 않고. 그래서 굉장히 사실 어렵게 느껴지고 무슨말을 해야될지. 그리고 어쨌거나 작품 오디션에 보내는 자기소개서기때문에 작품과 어떻게 연결돼서 소개를 잘 할수있을지 아직 막막하다.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 오늘 하루 집중해서 열심히 작성해보겠다"고 말했다. 이후 심은우는 찬찬히 자기소개서를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는 "연극 무대에 다시 서면서 무대 연기에 대한 갈망이 더욱 커졌고 2026년 새해에는 가능한 한 많은 연극무대에 오르며 배우로서의 내실을 다지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게 됐다"는 마음을 전했다. 며칠 후, 심은우는 "오디션 1차 자기소개서랑 자유연기영상 준비해서 접수했었는데 지금 방금 2차 실연오디션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문자가 왔다. 잘 준비해서 며칠 안 남았는데 지정대사 필수, 자유연기 필수, 특기 선택, 그리고 인터뷰가 있다고 한다. 화이팅"이라고 기뻐했다. 하지만 2차 오디션까지 봤지만 결국 탈락했고, 심은우는 "사람이 기대를 한 만큼 실망도 하게 되지 않나. 그래서 당연히 실망을 했다. 했는데 금방 마음을 고쳐먹고 더 좋은 작품이 나한테 오려고 하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고 안된걸 계속 속상한 마음 실망한 마음을 계속 가지고 있을순 없지 않나. 빨리 일어나고 다음걸 해야지. 근데 나는 그런게 있다. 내가 기대를 한 게 잘 안돼서 실망했다 그럼 오히려 나의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약간 오기가 생긴다 해야한다. 그래서 다음을 더 열심히 준비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오디션은 누군가가 떨어져야 누군가가 붙는거지 않나. 우리처럼 기대를 했다가 실망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거 아니냐. 그러니까 배우의 숙명인거라 오디션 떨어질때마다 실패할때마다 낙담하는게 아니라 다음을 위한 준비 기회로 삼으면 좋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다음의 나한테 더 기대가 크다"라고 의욕을 다졌다. 공원에서 다시 카메라를 켠 심은우는 "2차 오디션에 불합격 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사실 이번 오디션 영상을 찍으면서 최종적으로 합격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는데 그렇게 되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이 있고 역시나 깨달은건 인생은 계획처럼 흘러가지 않는다. 인생은 드라마처럼 뻔하지 않다. 이틀 정도는 속상하고 조금 더 이렇게 해볼걸 저렇게 해볼걸이란 생각도 들긴 했는데 받아들이고 솔직히 오디션 보고 나오면서 그때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안될수도 있겠다는, 이 역할이 나한테 안올 것 같다는 예감을 했던 것 같다. 그러면서도 ‘제발 3차까지는 가자. 3차에 가면 내가 조금 더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 잘할수 있을것 같다’ 했는데 역시나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고 아쉬워 했다. 그러면서도 "근데 괜찮다. 괜찮고 앞으로 더 많이 오디션을 봐야하고 지금까지는 오디션 기회도 많이 없었는데 오디션을 본다는것 자체가 저한테는 감사한 일이고. 즐겁고. 그래서 앞으로 제가 보게 될, 다가올 수많은 오디션은 제가 굉장히 즐기면서 오디션이여 내가 와라 하는 마음으로 다음 오디션에는 더 잘 준비해서 합격소식을 꼭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 화이팅"이라며 "그리고 노란달에 최종 합격하실 분들께도 축하드리고 노란달 공연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은우는 지난 2021년 중학교 동창 A씨의 폭로로 인해 학교폭력에 휩싸였다. 5년 넘게 활동을 중단한 심은우는 "수사를 통해 학교폭력 가해자가 아니라는 증거들이 나왔고, 이는 수사 결과에도 명시되어 있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활동 중단 당시 요가 강사로서 생계를 이어갔던 그는 지난해 유튜브로 복귀했고, 같은해 12월 연극 '동화동경'을 통해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마음심은우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18. 23:55
[OSEN=유수연 기자] 개그우먼 김미화가 가족을 향한 미안함과 아픔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는다. 19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김미화의 근황과 함께 가족을 둘러싼 깊은 속내가 공개된다.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김미화는 과거 ‘쓰리랑 부부’ 전성기를 떠올리며 “시청률이 68%였다. 그 시간에는 전 국민이 TV 앞에 앉아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현재 남편 윤승호와의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결혼한 지 20년이 됐는데, 돌아보면 잘해준 것보다 미안한 생각이 더 많다. ‘왜 더 잘 못 해줬지’라는 후회가 든다”고 털어놨다. 특히 김미화는 가족 이야기를 꺼내던 중 끝내 눈물을 보였다. 그는 “정말 그런 걸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고 말하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김미화 부부는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을 위해 혹독한 ‘홀로서기 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김미화는 아들에 대해 “남편의 가장 아픈 손가락”이라고 표현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미화는 1986년 결혼 후 이혼의 아픔을 겪은 뒤, 현재 남편 윤승호와 재혼해 가정을 꾸렸다. 김미화의 눈물 어린 고백이 담긴 ‘특종세상’은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18. 23:49
[OSEN=연휘선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6개월 만에 새롭게 돌아온다. 그동안 섭외 준비만 300팀, 자신감 넘치게 돌아온 원조 '국뽕' 예능의 진수가 기대감을 더한다. 19일 오후 MBC에브리원은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약칭 어서와)' 제작발표회를 온라인으로 녹화중계했다. 이 자리에는 프로그램을 연출한 전민경 PD와 2MC 김준현, 딘딘이 참석해 리부트로 돌아온 '어서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친구가 살아서 알던 한국에서 모두가 좋아하는 한국으로, 한국에 친구가 없어 초대하지 못 했던 이들까지 초대해 더 다양해진 한국 여행기 낫 놓고 몰랐던 K-한국의 매력부터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0월 9일 방송된 419회를 끝으로 휴식기를 가진 결과 약 6개월 만에 리부트로 돌아온다. 전민경 PD는 먼저 휴식기를 거치고 6개월 만에 다시 돌아온 '어서와'를 두고 가장 달라진 점에 대해 "이번 시즌부터는 호스트, 한국에 사는 친구가 초대하는 시스템이 조금은 약해지고 다양한 사람들이 한국에 초대받아서 여행한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 배경에 대해 "'어서와'가 벌써 10년 차다. 제가 생각했을 때에는 20대의 사랑과 30대의 사랑이 다르듯이 사랑을 받는 만큼 10년 차엔 변화를 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6개월간 쉬면서 어서와의 본질이 무엇인지 고민했다. 초대받은 외국인이 한국을 여행한다는 건데 '초대받은'을 빼도 될 것 같더라. 이름만 들어도 아는 분들이 한국에 오고 싶다고 신청 메일을 보내주신 분들이 있었다. 초대받지 않아도 이 분들이 충분히 한국을 즐겁게 여행할 수 있고 충분히 즐겁게 볼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6개월 동안 섭외만 했다. 자신있다"라며 웃은 전민경 PD는 "저희가 농담삼아 준비팀만 300 몇 팀을 꾸렸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분들을 많이 봤는데 한국에 대해 준비가 부족한 분들보다 기꺼이 나설 수 있는 분들을 많이 봤다. 한 사람을 볼 때 성격도 있지만 국적, 나라에서 오는 캐릭터가 있어서 그걸 짚어주면 좋겠다 싶어서 각 나라마다 거주하셨거나 관련된 분들이 나오셔서 특징을 짚어주실 것"이라고도 소개했다. 이 가운데 돌아온 '어서와'의 첫 여행자는 바로 파코다. 세네갈 출신의 프랑스 상인인 그는 프랑스 파리 에펠탑 인근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유명세를 얻은 인물이다. 이에 전민경 PD는 "그 분이 한국에 애정을 표현한 게 15, 16년 정도가 됐다. 그런 캐릭터 서사를 보여드린다는 게 변화를 보여드릴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라고 섭외 이유를 밝혔다. 특히 그는 "저도 언어를 공부하지만 한국어를 이렇게 잘하냐고 물었을 때 단어를 들으면 관광객들한테 물어보고 혼자 노트에 적으면서 공부하는 모습을 봤다. 그때 '진짜 사랑하는 구나, 한국을 좋아하는 구나' 생각이 들어서 더욱 확신을 갖고 초대하게 됐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더했다. 휴식기를 마치고 리부트로 돌아온 '어서와'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여행자를 보다 자유롭게 초대하게 된 점이다. 기존에는 한국에 친구가 있는 외국인들이 왔다면 이제는 초대받지 않아도 한국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을 섭외할 수 있게 된 것. 그렇다면 제작진과 MC들이 보고 싶은 여행객은 누가 있을까. 이에 김준현은 "고든 램지 셰프가 와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미 한국에 왔다 가시긴 했는데 노포도 가보고 시장에서 길거리 음식도 먹는 모습을 보고 싶더라. 어떤 음식을 먹고 좋아할지, 유명 셰프님들이 오면 너무 좋을 것 같다"라며 밝혔다. 딘딘은 "보고 싶은 사람은 너무 많다. 그런데 진정성이 있으면 좋겠다. 아무래도 한번 정도 방문하시면 한국 바이브를 어느 정도 아시니까 초면인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다"라며 "최근에 제가 영화 '아바타: 불과 재' 캐스트 분들과 인터뷰 했는데 아역 중에 잭 챔피언이라는 친구가 한국에 너무 오고 싶다고 하더라. 카메라가 꺼지고도 진짜 한국 와보고 싶다고 하더라. 실제로 SNS 팔로우도 해서 메시지를 주고 받았다. 그렇게 진정성이 있고 한번도 안 와보고 궁금증 가득한 상태의 친구가 오면 너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전민경 PD는 "부담이 좀 되긴 하는데 바로 준비팀 신청하겠다"라고 의욕을 보이며 "개인적으로 카디비 씨가 한 번 와주시면 좋겠다. 지난번에 캔 참치에 고추장 비벼서 김에 싸드시는 걸 봤는데 제대로 먹는 구나 싶어서 와닿았다. 예상치 못한 재미가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나아가 딘딘은 "내한 가수들 코스처럼 됐으면 좋겠다. 우리도 다른 나라 가서 공연 하나만 끝내고 오기 아쉬울 때 있지 않나. 그들오 입국부터 코스로 '어서와'를 만나면 좋을 것 같다"라며 웃었다. 김준현은 지난 2017년부터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대부분을 함께 한 터줏대감이다. 그는 다시 한번 '어서와' MC로 시청자들을 만나는 것에 대해 "나가라 그래도 낙엽처럼 붙어 있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정을 뗄 수 없는 프로그램"이라며 강한 애착을 보였다. 이어 "어떻게 보면 10년 가까운 시간을 해왔지만 어마어마한 애정이 생긴다. 내가 없고 다른 누군가 앉아있는 기간도 있었는데 굉장히 힘들었다. 내 프로그램이라는 마음이다. 리뉴얼도 되고도 불러주셔서 다행히도 함께 할 수 있었다"라며 강한 만족감을 보였다. 더불어 김준현은 "한국을 처음 여행하는 외국인 친구들의 표정이 미세하게 다 다르다. 그 감정이 표현되는 걸 시청자 분들이 좋아하시는데 지금까지 해왔기 때문에 같이 안 하면 허전할 것 같더라. 리뉴얼이 된다고 하니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분들이 오신다고 하니 다른 프로그램을 새로 하는 느낌으로 설레고 있다. 첫 출연한 파코만 봐도 깜짝 놀랐다. 보면서 신기하더라. '저 사람이 한국에 돌아다녀?'라는 생각에 신기했다. 새로운 느낌으로 시작하게 됐다"라며 웃었다. 이와 관련 전민경 PD는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 저희가 6개월 동안 제작진이랑 이야기하면서 스튜디오, VCR도 많이 바뀌는데 이렇게 많이 바뀌었을 때 채널을 돌린 시청자가 '어서와'를 인지할 수 있는 분들이 누구일지 생각했을 때 나온 분"이라며 김준현 캐스팅에 대한 확신을 밝혔다. 무엇보다 그는 "10년 동안 함께해주신 게 있어서 나름의 아카이브가 계실 거라 더 많이, 더 세심하게 짚어주실 거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딘딘은 '어서와' 시리즈에 파일럿부터 원년 멤버로 함께 했으나 지난 2021년 프로그램을 떠난 뒤 5년 만에 함께 하게 됐다. 이를 두고 '개국공신의 귀환'이라는 평도 나왔던 터. 딘딘은 "제가 '어서와'를 21년 7월에 떠났더라. 5년 정도 됐다. '어서와' 기사가 뜨면 반가움 마음 반, 아쉬운 마음 반이 있었다. 그만하겠다고 한 이유는 너무 한 곳에 오래 있지 않았나 싶었는데 계속 그리움이 있더라. 시간이 지났어도 내 집이더라. '감히 다른 사람이 앉아있었어?' 생각 들면서 프로그램 황금기를 다시 한번 만들어보고 싶었다"라고 컴백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확실히 새로운 친구를 초대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다. 공감이 덜 되는 것도 있었는데 이제는 어떤 분이 와도 가능하다 보니 기대되는 것도 많다. 오늘 촬영 때 파코 영상을 보고 파일럿 때 느낌이 들었다. 그 때 이 프로그램이 잘 되겠다, 안 되겠다 보다 재미있다는 느낌으로 봤는데 그 느낌이 나서 오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첫사랑의 기억은 있는데 나는 이미 농익어서 더 노련한 사랑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그런 딘딘의 귀환에 대해 전민경 PD는 "관찰예능을 볼 때 옆에서 더 떠들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 점에서 가족이랑 같이 보는 느낌을 주는 게 딘딘"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딘딘 씨가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줄 때 '내 생각이 저랬는데' 하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그런 유쾌함과 솔직함이 드러날 수 있을 것 같아서 가장 먼저 연락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만큼 김준현, 딘딘 또한 서로의 케미스트리를 신했다. 김준현은 "오랜만에 보는데 딘딘을 지난주에 본 느낌이다. 진짜 그랬나보다 생각할 정도"라며 "재미있는 게 개그맨도 아닌데 콩트도 잘 받아준다. 솔직한 게 딘딘 씨 매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10년 전 '어서와'가 파일럿을 할 때는 스튜디오 없이 카페에서 했다. 폭우가 내리면 소리 때문에 녹화도 중단했다. 번듯하게 스튜디오 안에서 세트도 너무 예쁘게 리뉴얼 됐다. 감격스럽다. 그 시작을 같이 한 전우애 비슷한 것도 있다. 녹화 끝나고 정말 재밌었다"라며 웃었다. 딘딘 또한 "사실 김준현 형을 오래 봤다. 편하다 기본적으로. 편한 게 이 프로그램에선 중요하다. 어색하고 서로 잘하려고 하는 사이 보다는 너무 편하고 서로가 뭘해도 받아줄 수 있는 사이가 중요하다. 준현 형은 너무 친하고 뭘해도 받아준다. 5년이 지났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5년 전에 했던 것처럼 하는 걸 보고 지난주에 한 것 같더라. 그런데 흰머리가 많이 생겨서 슬프면서도 다시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본적으로 제가 작다 보니까 문세윤, 김준현 같이 덩치 있는 분들을 옆에 두는 걸 좋아한다. 둘이 놀림을 받아주는 걸 좋아한다. 너무 좋다"라고 화답했다. 더불어 두 사람은 첫 여행자 파코를 본 소감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다. 딘딘은 "처음 파일럿부터 하면서 느낀 게 정말 애정이 있느냐, 그게 보여야 하고 정말 궁금한가가 보여야 그 회차가 재미있다. 그런데 파코는 그게 너무 느껴졌다. 이 프로그램에 가장 어울리는 게스트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보면서 파일럿 때 생각이 났다. 그들도 굉장히 궁금해 했고 즐거워 했다. 파코를 보면서 저렇게 우리나라를 사랑해줄 수 있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고맙고 공감했다. 실제로 파코를 보고 싶을 정도로 감사했다"라고 강조했다. 김준현 역시 "만나지 못했지만 이미 내 동생 이라는 마음을 느끼게 된다. 다 큰 성인한테 이런 말 하기 그런데 너무 기특하고 고마운 느낌이 든다"라며 "파코랑 같이 온 친구들이 있는데 K컬처를 너무 좋아하고 궁금해 하고 그 걸 맞닥뜨리는 순간 감격한다. 그 진정성 덕분에 기분이 좋아진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끝으로 전민경 PD는 이번 '어서와'의 핵심 관전 포인트에 대해 "제가 '어서와'를 막내부터 시작해서 5년 참여 했다. 소위 말하는 '국뽕' 콘텐츠가 많기는 한데 오리지널리티, 소위 말하는 업자들이 만들어내는 진정성이 무엇인지 거기서 만들어내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지켜보시면 너무나도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다시 돌아온 '어서와'는 오늘(19일) 오후 8시 30분에 리부트 돼 첫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에브리원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18. 23:47
[OSEN=최이정 기자] 넷플릭스 '만학도 지씨'가 메인 포스터 공개로 '가장 만만한 두뇌쇼'의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오는 3월 30일(월) 오후 5시 첫 공개되는 넷플릭스(Netflix) 일일예능 '만학도 지씨(연출 정도담, 제작 TEO)'는 날것의 질문으로 지식의 문턱을 허물어뜨린 현실 밀착형 지식 탐험 예능이다. 베테랑 예능인 지석진과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MC를 맡아,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비롯한 폭넓은 스펙트럼의 게스트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오늘(19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지석진과 미미 두 MC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언가를 필기하며 학구열을 불태우는 만학도 지석진의 모습과 함께, AI, 두뇌, 돋보기 등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프로그램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지석진의 비장한 눈빛은 앞으로 펼쳐질 지식 탐험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미미는 호기심 가득 물음표를 띄우는가 하면, 무언가를 깨달은 듯 눈빛을 반짝이는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날카로운 질문으로 허를 찌르는 질문 천재이자 공감 요정으로서의 반전 활약을 예고하는 동시에, 학구열로 뭉친 두 MC의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가장 만만한 두뇌쇼’라는 슬로건 역시 친근한 접근성과 함께 교양과 예능을 겸비한 재미를 예고하며 흥미를 더하고 있다. ‘만학도 지씨’를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다. 티저 영상과 함께 론칭 소식이 전해지자 "재밌겠다", "석삼이 형이랑 미미 조합이라니 벌써부터 기대됨", "이 두 조합 좋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만학도 지씨'는 오는 3월 30일(월)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1, 2회를 공개한다. 이후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1회씩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만학도 지씨'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8. 23:44
[OSEN=선미경 기자] 개그맨 윤형빈이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윤형빈은 19일 자신의 SNS에 “이거 사칭범입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소셜미디어 다이렉스 메시지(DM)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윤형빈은 “지인 분들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답하지 말아주세요”라고 덧붙이며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하고 있었다. 윤형빈이 공개한 다이렉스 메시지에는 투자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투자를 권유하는 내용의 글이 담겨 있었다. 사칭범의 메시지에는 “매일 유망 종목 정보와 상승 가능성이 있는 종목 코드도 무료로 제공해 드린다”라며, “투자 목적이 아닌 분들을 구분하기 위해 참여 전 간단한 확인 절차가 있을 수 있다”라고 의심스러운 내용이 담겨 있었다. 윤형빈 뿐만 아니라 앞서 여러 연예인들이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하는 글을 공개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윤형빈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18.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