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용산, 김채연 기자] 나영석 PD가 ‘이서진의 달라달라’의 가이드 이서진에 대해 입을 열었다. 2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 제작발표회에는 나영석 PD, 김예슬 PD와 함께 이서진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서진과 나영석 PD의 계획도 없고 대본도 없는 미국 방랑기 예능으로, 텍사스를 제2의 고향으로 여기는 ‘텍사스 덕후’ 이서진과 그를 올망졸망 따라나선 나영석 일행의 좌충우돌 여행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제멋대로 방랑 여행’은 '이서진의 달라달라'에서만 볼 수 있는 핵심 포인트로, 조금은 엉뚱하고 종잡을 수 없어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텍사스 덕후’ 이서진식 여행 코스는 색다른 재미를 보장한다. 이날 이서진의 가이드는 어떻게 진행됐냐는 물음에 나영석 PD는 “이서진 씨가 가고싶은 곳을 가는 거다. 텍사스에 빠져있어서 따라간 거다”라며 “기본적으로는 하자는 걸 한다. 처음 가보는 곳이다 보니까 저랑 대주 작가, 예슬피디랑 이서진 씨가 5개를 정하면 1개는 저희가 우겼다. 거길 왜 가냐고 욕을 하다가 결국 데려는 간다”고 설명했다. 나 PD는 “그런 식으로 억지로 가고 싶은 곳을 껴넣은 게 몇개 있다. 운전 해주고, 설명해주고, 데려가줄때 이 형이 따뜻한 형이니까 츤데레면서 투덜이면서 츤데레인 그런 면모가 좋았다”라고 전했다. 왜 투덜대냐는 물음에 이서진은 “진짜 하기 싫습니다. 하기 싫어요. 해달라고 하지 마세요”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를 보던 김예슬 PD는 “선배님은 하기 싫다고 하셨는데, 세팅할 때는 정성껏해주신다. 그럴 때 마음 깊은 곳에서 저희를 생각해주시는구나 싶다. 겉과 속이 온도차가 크다. 겉에 꼭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넷플릭스 예능 ‘나영석의 달라달라’는 오늘(24일) 첫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23. 19:56
[OSEN=유수연 기자] 가수 적우가 ‘나는 가수다’ 출연 당시 쏟아진 악플을 떠올렸다. 2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TV조선 ‘미스트롯4’로 화제를 모은 적우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적우는 2011년 MBC ‘나는 가수다’ 합류 당시를 회상하며 “작가님이 전화가 왔는데 처음엔 거짓말인 줄 알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기라성 같은 가수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인데 어떤 콘셉트로 나를 섭외하냐고 물었다”며 “대중은 잘 모르지만 실력 있는 가수를 찾고 있었다고 하더라. 무명 시절 예술의전당 공연 영상을 보고 연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출연 소식이 알려지자 분위기는 급격히 달라졌다. 적우는 “아무것도 안 했는데 3일 동안 검색어 1위를 했다”며 “그런데 첫 무대 전부터 악플이 난리가 났다”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사망하시오’ 같은 댓글도 있었다. ‘너 따위가 어떻게 그 무대에 서냐’는 반응이었다”며 당시를 떠올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근 적우는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해 트로트에 첫 도전했다. 그는 “섭외를 받고 심사위원인 줄 알았는데 도전자로 나오라고 해서 당황했다”며 “스스로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해 오디션 도전은 상상도 못 했다”고 밝혔다. 이어 “15년 동안 나를 사랑해준 팬이 있다. 심장이 안 좋아 이틀에 한 번씩 투석을 하면서도 투표를 독려해줬다”며 “그 친구를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해 감동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23. 19:5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방송국과 홈쇼핑이 연계 편성을 통해 시청자를 기만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사망여우TV’에는 ‘답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망여우TV’ 측은 영상을 통해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방송사의 건강 정보 프로그램과 홈쇼핑의 연계 편성 문제를 제기했다. ‘사망여우TV’는 특정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해 감량 비법으로 협찬 제품을 소개하는 출연자들이 사실은 과거 다른 방송에서 전혀 다른 제품을 비결로 꼽거나 이미 수년 전 다이어트 대회에 나갔던 ‘재탕 출연자’임을 폭로했다. ‘사망여우TV’는 MBC ‘설록’,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등 공영방송조차 홈쇼핑 판매 시간에 맞춰 특정 성분을 강조하는 협찬 방송을 송출하고 있으며, 분석 결과 방송의 약 70~95%가 홈쇼핑과 연계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광고주와 방송사, 홈쇼핑이 긴밀하게 정보를 공유하며 같은 성분의 제품이 겹치지 않게 시간대를 나눠 방송하는 기형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사망여우TV’는 “협찬 제품이 이미 정해져 있고, 제품을 실제 사용해 효과를 본 사람을 찾는 게 아니라 협찬 제품을 위해 적당한 사람을 찾아 끼워 넣고 있었다. 당연히 거짓 방송이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사망여우TV’는 MBC ‘설록’은 81화 중 77화(95%)가 홈쇼핑과 연계 편성되었고, 과거 연계 편성이 없음을 자부했던 KBS조차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를 통해 유사한 움직임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또한 방송인 장영란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사망여우TV’는 이를 카르텔이라고 주장하며 해당 방송에 여러 차례 입장을 요구하는 메일을 보냈으나 답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답장을 보내온 장영란 측은 “연계 편성이 문제라는 것에 공감하고 반성하지만 구조상 어쩔 수 없다”고 밝혔고, 한 홈쇼핑 측은 “협력사와 계약 시 계약서에 연계 편성 금지가 명시되어 있다”면서 연계 편성을 하지 않고 있다는 답변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여우TV’ 측은 “철저히 이익만을 위해 만들어진 기형적인 구조”라며 “방송국들은 질병이라는 공포심을 이용해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질병에서 벗어나려는 사람들의 희망을 미끼로 사람들을 속여왔던 것을 반성하고 사람을 속이는 프로그램의 송출을 그만 멈추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한편, 이와 관련해 MBC, KBS 측은 입장을 확인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3. 19:49
[OSEN=연휘선 기자] 프랑스의 '한국 호소인' 파코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하며 예능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24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3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약칭 어서와)’의 파코가 1위에 올랐다. 파코는 프랑스에서 에펠탑 키링을 파는 상인으로, 한국인들 사이에서 친절하고 유쾌하다고 소문난 인물이다. 리부트 되며 6개월 만에 컴백한 '어서와' 첫 주자로 한국에 방문한 그는 한국을 진심으로 즐기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파코의 한국 방문으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지난 2017년 첫 방송 이후 처음으로 출연진이 해당 순위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26년 3월 3주차에 방송을 재개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19년 1월 이후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는 tvN 예능 ‘보검 매직컬’의 박보검이 차지했다. 박보검은 해당 프로그램 방영 이후 꾸준히 TOP10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 3위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의 기안84인 가운데, 4위와 5위에는 MBC ‘손석희의 질문들4’에 출연한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이 나란히 올랐다. 이로써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인 박지훈, 장항준, 유해진 모두가 출연자 화제성 TOP5에 오르게 되었다. 6위와 7위는 각각 tvN ‘방과후 태리쌤’의 최현욱, ‘나 혼자 산다’의 이토 준지인 가운데, 8위는 MBC ‘놀면 뭐하니?’의 유재석이 차지했다. 9위는 Mnet ‘쇼미더머니12’의 HAON으로, 해당 프로그램의 출연자가 TOP10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위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김풍인 것으로 나타났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3월 3주차 순위는 2026년 3월 16일부터 2026년 3월 22일까지 방송 및 공개 중이거나 예정인 TV 비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 그리고 각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자와 게스트를 조사 대상에 포함하였다. 한 주간 가장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선정하기 위한 화제성 조사는 뉴스기사, VON(Voice of Netizen), 동영상(영상클립 및 숏츠), SNS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들과 이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한 결과이다. 조사를 위해 수집된 자료 가운데 프로그램과 관련 없는 자료, 화제성 점수를 의도적으로 올리기 위한 어뷰징 자료는 필터링 단계를 통해 처리된다. 이 과정을 통해 프로그램 경쟁력이 보다 정확하게 분석되고 있으며 정확도는 97%이상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에브리원 및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23. 19:43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전지현의 시어머니로 잘 알려진 이정우 디자이너가 BTS(방탄소년단) 저격 의혹을 해명하고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이정우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생중계 화면을 찍어 올리며 "영어하는 리더와 10년 지나도 영어 못하는 애들. 그래도 사랑한다 모두"라고 글을 올렸다. 이는 BTS를 향한 애정에서 비롯된 글이었지만, 일각에서는 이정우의 직설적인 발언을 두고 부정적인 반응이 일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이정우는 22일 장문의 글을 통해 'BTS 컴백 라이브'에 대한 솔직한 감상을 남겼다. 그는 "3년 9개월만에 새 앨범 'arirang'과 함께 광화문에서의 역사적인 comeback live 공연으로 돌아온 BTS. 군대가기 직전 부산에서의 콘서트는 몸은 신나는데 마음은 한없이 무거웠던 기억. 그보단 Las Vegas 콘 갔던건 내 인생에 젤 잘한 선택. 그때 받을줄 알았던 그래미 놓쳤는데도 서운할 틈도 없이 신나고 황홀했던. 그 와중에 RM의 멘트와 표정에서 느껴졌던 묘한 기운. 그 정체를 곧 알게되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지"라고 '군백기' 전을 회상했다. 이어 "시간은 흐르고 흘러 약속대로 그들은 돌아왔다. 더 성숙하고 강력한 음악으로. 공개된 음원 14곡은 완벽한 curating이 빛난다. 음반 1장에 수록된 곡들을 하나도 거르지 않고 끝까지 들어본게 대체 얼마만인가. 그리고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들을수록 더 명확해지고 좋아진다. 우선 비트가 어처구니없게 좋고 사운드의 세련됨, 게다가 가사 하나하나가 중의적, 철학적, 시적이다! 7명 멤버 모두 얼마나 많은 생각과 노력이 들어갔을지는 아미라면 다 느낄듯"이라고 정규 5집 'ARIRANG'에 대한 찬사를 전했다. 또 "연습중 발목부상 당한 우리 리더 "김남준"의 힘이 어쩔 수 없이 도드라지는 이번 앨범. 이런저런 말들 많아도 "김남준"을 젤 먼저 뽑아 팀을 만든 방시혁의장의 눈은 높이 사야한다. 그리고 군백기에 젤 먼저 입대 제대후 혼자 팀의 공백을 메우고 일반인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킨 "Jin" 기립박수 하루종일 쳐도 모자란다. 앨범 크레딧에 이름 못올렸어도 그보다 천배만배 넘는 큰 일을 해줬다"고 감탄했다. 그러면서도 "음질 너무 좋았고 중간에 단 한순간도 버퍼링, 끊김 없이 완벽하게끝난건 netflix 의 위력을 새삼 느끼게 했다. 나는 감기몸살 증세로 티켓이 있었지만 현장에 못간 아쉬움을 이틀내내 음원 들으며 달래고 있다. 고양부터 뛰어야하니 체력관리 어찌해야하나..."라고 내달 개최될 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표하기도 했다. 특히 이와 함께 이정우는 앞서 불거진 'BTS 저격' 의혹에 대한 솔직한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 근데 질문 하나. 이 나라에선 유명인의 가족은 덕질도 맘놓고 할 수가 없는건가? 나는 은퇴한지 오래된 일반인이다. 84억 8천만명 중 하나일뿐인. 그 기사 쓴 분은 위버스 라이브는 보고 쓴거 맞는지? 거기서 멤버들끼리 너무 유쾌하게 얘기하고 넘어간 화제였고 이런 얘기쯤 저토록 스스럼 없이 하는걸 보면 대체 얼마나 사이가 좋은건가 싶어 나도 깔깔 웃으면서 재밌어서 스토리에 올렸는데"라고 예상치 못한 오해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이어 "10년차 아미가 자기가 응원하는 사람들 비난하는 걸 올릴까? 그것도 3년 9개월만에 위대한 음반을 가지고 위대한 컴백을 한 내 팀에게. 그리고 나는 영어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남의 영어 실력을 운운할만큼은 더더욱 아니고"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래미야올해의앨범상미리빼놔라 #우린안받아도크게상관하진않아"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거듭 BTS를 향한 열정적인 팬심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2012년, 이정우 디자이너의 아들이자 알파자산운용 대표인 최준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이정우 디자이너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3. 19:41
[OSEN=용산, 김채연 기자] 배우 이서진이 ‘달라달라’를 통해 가이드로 변신한 가운데, 미국 텍사스 주의 매력을 언급했다. 2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 제작발표회에는 나영석 PD, 김예슬 PD와 함께 이서진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서진과 나영석 PD의 계획도 없고 대본도 없는 미국 방랑기 예능으로, 텍사스를 제2의 고향으로 여기는 ‘텍사스 덕후’ 이서진과 그를 올망졸망 따라나선 나영석 일행의 좌충우돌 여행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제멋대로 방랑 여행’은 '이서진의 달라달라'에서만 볼 수 있는 핵심 포인트로, 계획도, 목적도, 이유도 없이 오로지 가이드 이서진의 취향을 따라가는 ‘달라도 너무 다른’ 여정이 펼쳐진다. 이날 이서진은 텍사스가 주는 의미에 대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미국에서 텍사스주가 대세다. 많은 기업이 이주하고, 특히 테슬라 같은 회사가 텍사스에 가 있다.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자주 가다보니까 너무 날씨도 좋고 살기 좋고, 내가 은퇴하면 이런 곳 와서 살아야겠구나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그 전부터 은퇴해서 살 곳은 달라스라고 했는데, 사실 텍사스를 가본 사람이 많이 없다. 항상 제가 이 친구들한테도 가봐야한다고 했는데, 이번에 기회가 돼서 촬영도 하고, 여행도 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서진이 말하는 텍사스의 매력을 묻자 “텍사스가 왜 미국의 대세인지 가보면 아신다. 미국의 운동선수 대부분이 텍사스에서 학교를 나온다. 스포츠의 시작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텍사스가 스포츠에 강한 곳이고, 진짜 좋은 건 세금이 없다. 세금을 안 낸다. 그렇게 좋은 건 없죠”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서진은 “유전이 많아서 돈이 많은 곳이라 연방정부의 도움을 받지 않고, 미국에서 독립하라는 소리를 정도를 들을 정도. 돈이 많다보니까 사람들이 다 친절하다. 큰 기업이 세금을 많이 내기 때문에 개인에 돈을 받을 필요가 없다. 사람들이 여유가 있으니까 일단 친절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넷플릭스 예능 ‘나영석의 달라달라’는 오늘(24일) 첫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23. 19:41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이 마라토너 딸과 축하 파티를 즐겼다. 24일 진태현은 소셜 계정에 “지난 서울동아마라톤 국내 여자선수 3등 포디엄에 오른 우리 한지혜 선수 같이 감사예배 드리고 축하 파티했습니다”라며 사진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입양한 딸의 마라톤 입상을 축하하고 있다. 진태현은 “육상은 순위보다 기록이 중요하지만 그래도 본인 기록보다 뒤처지지 않아서 대견합니다”라며 “이대로 엄빠 말 잘 듣고 겸손하게 운동만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본인이 목표한 기록에 도달할 거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피는 안 섞였지만 저희 가족 모두 모든 누림에 감사와 사랑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당연한 건 세상에 아무것도 없음을 항상 하늘을 바라보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다. 유산의 아픔을 겪었지만 장녀 박다비다 입양 이후 두 명의 딸을 더 입양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3. 19:37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쇼트트랙 선수 최민정이 ‘라디오스타’에서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의 위엄과 반전 매력을 동시에 공개한다. ‘금메달 수집가’이자 ‘리빙 레전드’로 불리는 그는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최민정, 김길리, 김상겸, 유승은이 출연하는 ‘올림픽 별별스토리_최최종완’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민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쇼트트랙 선수로, 세계선수권과 올림픽을 포함한 주요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정상급 성적을 기록해 온 선수다. 특히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2026밀라노 동계올림픽에 3연속 출전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올림픽 메달을 보유한 선수’라는 기록까지 세웠다. 특히 최민정은 지금까지 주요 국제대회에서 획득한 메달만 144개, 그중 85개가 금메달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국내 대회까지 포함한 총 메달 개수를 묻는 질문에는 “국내는 안 센 지 좀 됐는데...”라고 답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는 한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쇼트트랙 계주 금메달을 따낸 순간의 비하인드까지 전하며 당시의 감동을 다시 떠올린다. 또한 그는 별명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는다. 무표정 때문에 생긴 ‘얼음 공주’라는 별명은 부담스럽다며 선을 긋는 반면, ‘리빙 레전드’라는 표현은 "영어라 덜 오글거려서 마음에 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후배 김길리의 폭로로 선수촌 내에서 자칭 ‘엘사’로 불리고 있는 반전 정황까지 드러나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는 후문. 이어 예능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 당시 손종원 셰프 옆에 앉아 긴장해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경기장 위 카리스마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여기에 최민정은 이번 올림픽을 마친 뒤 한국에 바로 돌아오지 못할 뻔했던 상황까지 공개하며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후배 김길리는 “민정 언니는 스케이트 빼고는 다 못한다”라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최민정 역시 이를 인정하며 허당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 인간적인 매력을 더한다.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진지한 이야기부터 예능 적응기까지, 최민정의 다채로운 모습은 오는 25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23. 19:35
[OSEN=강서정 기자] 채종협, 강석우, 권혁, 김태영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채우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 속 다채로운 러브라인이 안방극장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성경, 채종협의 ‘찬란 커플’을 중심으로, 이미숙, 강석우의 황혼 로맨스, 권혁, 한지현과 오예주, 김태영까지 다양한 세대의 관계가 그려지며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 가운데 남자 캐릭터들의 뚜렷한 개성은 극의 감정선을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고 있다. 이에 나나 패밀리를 중심으로 러브라인을 이끌고 있는 남자 캐릭터들의 매력 포인트를 짚어봤다. ◆ 햇살 남주 채종협, 쌍방 구원 로맨스의 중심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쌍방 구원 로맨스’를 그려가고 있다. 강혁찬(권도형 분)의 죽음 이후 깊은 상실에 빠진 송하란 앞에 나타난 선우찬은 그녀를 다시 웃게 만들기 위해 ‘3개월 체험판 동네 친구’를 제안하며 인연을 이어갔다. 특히 선우찬은 과거 강혁찬을 대신해 송하란과 대화를 나눴던 사실을 숨긴 채 관계를 이어가며, 미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그럼에도 7년 전부터 현재까지 변함없는 다정함으로 송하란을 지켜온 선우찬은 ‘햇살 같은 남주’로서의 매력을 발산, 안방극장에 아릿한 설렘을 안겼다. 매일을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살아가는 선우찬의 밝고 자유로운 에너지는 겨울에 머물러 있던 송하란의 시간을 서서히 녹여내며 특별한 설렘을 선사했다. 그러나 송하란과 재회 이후, 선우찬의 ‘기억의 1인치’가 흔들리기 시작하며 상황은 급변했다. 단편적으로 떠오르던 기억들이 점차 이어졌고, 과거 폭발 사고의 후유증까지 겹치면서 그의 내면에는 균열이 생겼다. 여기에 그의 기억의 빈칸을 알고 있는 차수진(이주연 분)의 등장은 선우찬을 더욱 궁지로 몰아넣었다. 송하란까지 차수진과 마주하게 되면서 선우찬이 감춰온 과거는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국면을 맞는다. 늘 밝은 모습 뒤에 감춰져 있던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 가운데,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관심을 모은다. ◆ 강석우, 나나 하우스를 품는 든든한 어른의 존재감 박만재(강석우 분)는 김나나(이미숙 분)와의 재회를 계기로 그녀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황혼 로맨스의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 치매 의심 증상이 하나둘 드러나는 상황 속에서도 김나나와 과거의 기억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박만재의 태도는 말보다 행동으로 진심을 전하는 어른의 사랑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박만재는 송하란과 선우찬의 관계에 자연스럽게 힘을 보태는 큐피드 역할은 물론, 나나 패밀리 모두에게 쉼이 되어주는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김나나의 이상 징후를 마주한 뒤, 눈물을 애써 삼키면서도 끝내 곁을 지키려는 굳건한 모습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점점 흐려지는 시간 속에서도 서로를 붙잡고 있는 두 사람의 감정이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 권혁, 책임과 죄책감 사이 ‘키다리 아저씨의 이면’ 연태석(권혁 분)은 13년 전 사고로 김나나의 딸과 사위를 잃은 기억을 마음에 품은 채 살아가고 있다. 그날 자신이 함께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여전히 그의 시간을 멈춰 세우고 쉽게 지워지지 않는 죄책감으로 남아 있다. 이 같은 감정은 송하영(한지현 분)을 향한 마음 앞에서도 그를 망설이게 만든다. 하영의 솔직한 직진에도 끝내 선을 넘지 못한 채 거리를 유지하지만, 언제나 한 발짝 떨어진 자리에서 묵묵히 지켜보는 모습은 키다리 아저씨 같은 애틋함을 자아낸다. 최근 김나나의 이상 증세를 뒤늦게 알아차리며 그의 죄책감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쌓여온 죄책감이 그의 선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이목이 집중된다. 여기에 송하영 역시 연태석이 거리를 둘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이목이 쏠린다. ◆ 김태영, 진심과 책임감을 품은 든든한 막내 차유겸(김태영 분)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송하담(오예주 분)과 결혼을 결심하며 당찬 직진을 보여주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하담의 곁을 지켜온 그는 밝고 유쾌한 모습 속에서도 누구보다 깊은 책임감과 진심을 지닌 인물이다. 특히 차유겸은 김나나의 치매 의심 증상을 가장 먼저 알게 된 뒤, 그녀의 부탁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비밀을 함구하는 모습은 그의 성숙한 면모를 드러낸다. 이로 인해 차유겸은 송하담과 오해가 쌓이며 위기를 맞지만 끝까지 자신의 선택을 지켜가는 모습은 진정성을 더했다. 다리 수술과 입단 테스트 무산 위기, 그리고 결혼이라는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처럼 채종협, 강석우, 권혁, 김태영은 각자의 자리에서 다른 온도의 사랑을 그려내며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더욱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네 남자가 완성할 4인 4색 러브라인의 향방에 기대가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3. 19:31
[OSEN=용산, 김채연 기자] 이서진이 ‘달라달라’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점에 각오를 밝혔다. 2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 제작발표회에는 나영석 PD, 김예슬 PD와 함께 이서진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서진과 나영석 PD의 계획도 없고 대본도 없는 미국 방랑기 예능으로, 텍사스를 제2의 고향으로 여기는 ‘텍사스 덕후’ 이서진과 그를 올망졸망 따라나선 나영석 일행의 좌충우돌 여행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믿고 보는 웃음 메이커 이수근, 은지원, 규현의 아프리카 케냐 여행기로 화제를 모은 ‘케냐 간 세끼’에 이어 나영석 사단이 넷플릭스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예능이라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이서진은 ‘달라달라’를 통해 ‘뉴욕뉴욕’ 시리즈가 넷플릭스에 입성한 점에 대해 “사실 ‘달라달라’가 ‘뉴욕뉴욕’에서 시작됐다. ‘뉴욕뉴욕2’ 같은 경우엔 유튜브용으로 촬영했는데, 세번째는 넷플릭스랑 함께하겠다고 해서 열심히 해야되겠구나 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튜브 때는 대충하려고 했는데 넷플릭스라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생겼다”라고 전했다. PD들 역시 비슷했을 터. 나영석 PD는 “아무래도 부담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시작은 큰 프로그램 사이에서 이서진 씨 시간 날때 유튜브 용으로 저희끼리 즐겁게 촬영하자는 생각으로 시작된 프로젝트다”라고 설명했다. 나 PD는 “넷플릭스라는 이름이 들어오니까 부담이 되기도 했는데, 한편으로는 넷플릭스에서 방송되는 이서진의 여행 콘텐츠는 어떤 반응일까 궁금하기도 했다. 부담스러웠지만 즐겁게 촬영했다”고 털어놨다. 김예슬 PD는 “‘뉴욕뉴욕’도 그렇고 핸드폰으로 찍고, 간단하게 촬영하는 시리즈였다. 이러한 촬영 방식을 넷플릭스에 설명하면서 걱정이 많았다. 근데 퀄리티나 이런걸 올려주시려고 최신형 휴대폰을 준비해주시더라. 이런게 글로벌 플랫폼이구나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넷플릭스 예능 ‘나영석의 달라달라’는 오늘(24일) 첫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23. 19:31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윤기원이 자신의 천적(?) 개그맨 이영재와 재회해 취중 진담을 나눴다. 22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30년 만의 극적인 화해 KBS 7기 이영재-윤기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조동아리'에는 배우 윤기원과 개그맨 이영재가 함께 게스트로 출연, MC 지석진X김용만X김수용과 모두 'KBS 공채 개그맨 7기'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수다에 빠졌다. 윤기원은 리코더 연주와 함께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 그의 옆에는 개그맨 이영재가 있었지만, 윤기원은 눈도 못 마주치고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이는 윤기원이 '조동아리'에 최승경과 함께 첫 출연했을 당시, "재석이만 보면 예뻐하고 나만 보면 잡아먹으려고 해서 애증의 관계였다. 딱히 보고 싶진 않다"며 이영재와 천적(?) 관계라고 고백한 바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영재는 "네가 날 빌런으로 만드는 바람에 고마운 거야"라며 "얘 덕분에 '조동아리' 나온 거 아니냐"라고 반전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윤기원도 "영재 형은 약간 애증을 섞어 귀여워하면서 충고해 주는 거였다"라며 빠른 태세 전환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영재는 유독 윤기원을 싫어하고 유재석만 예뻐했다는 주장에 대해 해명했다. 윤기원도 이를 납득하며 두 사람 사이의 해묵은 오해(?)는 풀렸다. 술 한잔을 곁들이며 수다 꽃을 피우자, 지석진은 "이렇게 소주잔이 등장한 건 처음이다"라며 진풍경을 신기해했다. 김용만은 "(취기를 빌려) 둘이 얘기를 좀 해야 하는 날이기도 하다"라며 이영재와 윤기원이 친해지길(?) 바랐다. 이영재도 "1년에 소주 한잔 마실까 말까 하는데 기원이 와서 마신다"라며 윤기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기원은 "7기가 술을 잘 안 마신다. 용만이 형, 남희석, 유재석, 최승경 다 술 안마셨다. 박수홍 옹은 전혀 안 마셔서 피부 좋은 때깔(?)을 아직도 유지하는 거다"라며 술 마시는 게 드문 일이라고 인정했다. 한편, 윤기원은 2026년 하반기에 공개 예정인 영화 '청어'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경북 영덕의 동네 깡패 역할이다. 사투리를 잘 소화하고 싶어서 연습하는데, 우리 집사람이 부산 사람이라 부산 사투리로 읽어달라고 해서 듣고 따라 열심히 연습했다"라며 아내의 내조를 자랑했다. '11살 연하' 모델학과 교수 아내 덕을 본 윤기원은 경남 출신의 이영재로부터도 사투리 실력을 인정받았다. 게다가 윤기원은 1991년도 강변가요제에서 불렀던 자작곡을 앨범으로 내며 버킷리스트를 이루었다는 소식과 함께 정식 가수로 발매한 앨범을 형들에게 선물해 감동을 자아냈다. 형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 윤기원은 "두 번째 보니까 더 반갑다. 앞으로는 자주 뵙고 이것저것 자주 나누고 싶다"라며 '조동아리'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윤기원은 2012년 결혼했으나 결혼 5년 만인 2017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 2023년 11살 연하 모델과 교수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23. 19:27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딸의 불법알바 의혹에 분노를 표했다. 23일 윤혜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빠 또 단축 수업인지 모르고 늦게 가서 기다리는 동안 이마트 알바중이라는 소식. 너무 귀엽고 ㅋㅋㅋㅋ"라며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윤혜진의 딸 지온이 직접 찍어 보낸 것으로, 교복을 입은 채 마트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고 있는 지온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스캐너로 제품 바코드를 스캔하고, 무사히 계산을 마친 뒤 뿌듯한 듯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하지만 영상을 공개한 뒤 "정식 고용이면 불법"이라는 보도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만 15세 미만의 청소년은 아르바이트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만 13세 이상 15세 미만의 경우 청소년 취직인허증이 있다면 일을 할 수 있지만, 지온의 경우 2013년 6월생으로 아직 만 12세인 상황. 이에 '불법 알바' 의혹까지 제기되자 윤혜진은 24일 추가 글을 올리고 "진짜 알바를 한게 아니라 학교 근처 맨날 가는 마트 사장님이랑 친해서 아빠 기다리는 동안만 본인이 해보고 싶다고 해본거예요. 돈받고 일을 한 게 아닙니다"라고 해명에 나섰다. 그는 "우리 어릴때 맨날 가던 슈퍼.. 엄마 없을 때 가서 수다도 떨고 손님맞이도 해보고 계산도 해보던 그런거"라며 "낭만없다 진짜.."라고 억울함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배우 엄태웅과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이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윤혜진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3. 19:20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조혜원이 화보 촬영 현장에서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뽐냈다. 조혜원 소속사 키이스트는 23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혜원의 뷰티 브랜드 '더샘'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혜원은 몽환적인 분위기부터 맑고 밝은 콘셉트까지 자유자재로 소화해 시선을 끌었다. 조혜원은 수채화처럼 물든 핑크빛 메이크업과 긴 생머리 스타일링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적인 눈빛은 감성적인 무드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고,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포즈와 섬세한 표정 변화는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을 착용한 컷에서 조혜원은 앞선 모습과는 대비되는 맑고 청순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깔끔하게 묶어 올린 번 헤어 스타일링과 투명한 피부 표현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으로 본연의 맑은 매력을 드러내며 컷마다 각기 다른 무드를 완성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핑크빛 하이라이터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을 통해 한층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조혜원은 은은한 조명 아래 싱그러운 에너지를 전하는가 하면, 쉬는 시간 중 휴대전화를 들고 셀카를 남기는 등 비하인드 특유의 친근함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조혜원은 최근 인기리에 방송된 SBS '모범택시3'에서 걸그룹 연습생 '연민' 역으로 출연해 지상파 연기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실제 아이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데뷔를 앞둔 연습생의 불안과 기대를 섬세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조혜원은 드라마와 화보 등을 통해 자신만의 색을 쌓으며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확장해 가고 있는 조혜원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3. 19:17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의 악명 높은 파워 연예 블로거 페레즈 힐튼(Perez Hilton, 47)이 21일간의 사투 끝에 병원에서 퇴원했다는 소식과 함께, 자신의 ‘어리석음’이 부른 끔찍한 투병기를 공개해 화제다. 2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페레즈 힐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3주간 병원에 입원해야만 했던 미스터리한 질환의 정체가 '패혈증(Sepsis)'이었다고 밝혔다. 영상 속 페레즈 힐튼은 수척해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서 눈물을 쏟았다. 그는 "나의 어리석음이 나를 21일 동안 병원에 가뒀다"라며 "일주일 동안 독감을 앓으면서 처방약을 먹었는데, 음식 없이 빈속에 약만 먹은 게 화근이었다"라고 고백했다. 이로 인해 그는 위궤양과 위천공이 발생했고, 결국 치사율이 높은 패혈증으로 이어져 응급실로 실려 갔다. 그는 복부 통증으로 걷기조차 힘든 상태에서 구급차에 실려 갔으며, 심장에 물이 차고 부정맥까지 발생하는 등 여러 차례 고비를 넘겨야 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그의 심경 변화다. 평소 날 선 독설로 유명했던 그는 이번 투병 중 "하나님께서 내게 모습을 드러내셨다. 기적 같은 경험이었고, 그 이후 나는 믿음을 갖게 됐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톨릭 가정에서 자랐지만 무신론자에 가까웠던 그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아이들을 가톨릭 학교에 보내고 매주 일요일 교회를 찾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과거엔 하루 4~5시간만 자며 일에 매달렸지만, 이제는 아이들과 저녁을 먹고 8시간 이상 잠을 자며 삶의 속도를 늦추겠다"라며 인생의 우선순위가 바뀌었음을 시사했다. 페레즈 힐튼은 병상에 누워 있는 동안 세상 소식을 접하며 느꼈던 소회도 전했다. 그는 최근 전해진 액션 스타 척 노리스의 사망 소식과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체포 소식 등을 언급하며 "병실에서 TV를 통해 이 소식들을 지켜봤다"라고 덧붙였다. 한때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향한 가혹한 비난으로 지탄받기도 했던 그는 이번 투병을 통해 "나이가 들면서 더 현명해지길 바란다"라며 과거의 행동을 반성하는 모습도 보였다. 현재 퇴원 후 집에서 회복 중인 그는 아직 팔에 심장까지 연결된 카테터를 꽂고 있는 상태지만, "다시 돌아와 기쁘고 모두에게 사랑을 보낸다"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페레즈 힐튼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3. 19:14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차주영이 밀도 높은 연기로 작품의 텐션을 조율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는 방태섭(주지훈 분)과 팽팽하게 부딪히는 이양미(차주영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이양미는 남혜훈(윤사봉 분)의 비리를 터트린 방태섭을 잡고자 추상아(하지원 분)의 숨통을 조여갔다. 이 가운데 이양미는 권종욱(오정세 분)과 방태섭이 함께 있는 자리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또한, 권종욱과 신경전을 벌이던 이양미는 방태섭을 밖으로 불러냈고 이내 그를 향해 날카로운 선전포고를 날렸다. 무엇보다 과거 추상아를 무너뜨린 게 자신이라고 설명한 이양미는 오광재(서현우 분)를 언급해 호기심을 한껏 자극했다. 더욱이 방태섭에게 추상아의 진짜 민낯을 모른다며 비릿한 미소를 흘리는 이양미의 모습은 과연 이들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케 했다. 뿐만 아니라 이양미는 최지호(오승훈 분)와 박재상(이가섭 분)을 이용해 방태섭, 추상아 부부를 뒤흔들 준비를 했다. 특히 최지호에게 사명감을 좀 더 가져보라며 박재상 섭외비를 건네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 했다. 이처럼 차주영은 노골적인 야욕을 보이는 캐릭터의 특성을 십분 살려내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각각의 인물과 대립할 때 강약을 조절한 연기로 웃음을 주기도, 서늘함을 주기도 하면서 묵직한 무게감을 선사했다. 더불어 목소리의 높낮이, 숨소리, 표정의 힘 등을 달리한 호연을 통해 캐릭터를 살아 움직이게 해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했다. 이렇듯 차주영은 극의 분위기를 쥐락펴락하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한편, 차주영 주연의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3. 19:11
[OSEN=강서정 기자] ‘기쁜 우리 좋은 날’이 유쾌한 에너지가 가득 담긴 단체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오는 30일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연출 이재상, 극본 남선혜)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가 만들어가는 멜로 가족 드라마다. 오늘(24일) 베일을 벗은 단체 포스터는 마치 휴대폰 애플리케이션 화면 속 인물들을 들여다보는 듯한 독특한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각 인물들의 행복한 웃음은 드라마를 관통하는 밝고 훈훈한 분위기를 극대화시킨다. 포스터에는 극의 중심이 되는 윤종훈(고결 역), 엄현경(조은애 역), 정윤(고민호 역), 윤다영(서승리 역)을 비롯해 부부로 뭉친 김혜옥(강연자 역)과 선우재덕(조성준 역), 윤다훈(고대치 역)과 문희경(은수정 역), 이상숙(유정란 역)과 정호빈(서권식 역), 이호재(고강수 역)와 정영숙(이영화 역)이 보기만 해도 저절로 미소 지어지는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성병숙(박순분 역), 최성원(조은형 역), 엄혜수(함초롱 역), 김나리(조은님 역), 유진석(서승우 역), 김수아(천지선 역), 이다은(조빛나 역)은 각 가족의 구성원이자 독립된 인물로서 이야기의 다채로움을 더하며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릴 예정이다. 특히 윤종훈, 엄현경, 정윤, 윤다영은 극 중 가족 안팎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갈등과 화해 그리고 깊어지는 사랑을 통해 진정한 성장을 이뤄가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전망이다. 이와 관련, ‘기쁜 우리 좋은 날’ 제작진은 “숱한 위기와 갈등에도 긍정의 힘을 잃지 않는 인물들의 에너지를 포스터에 담았다”면서 “평범한 일상을 지켜내기 위한 고결과 조은애, 고민호, 서승리의 고군분투와 그 곁을 지키는 가족들의 따스한 이야기를 눈여겨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버지가 이상해’ 등에서 따뜻하고 세심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재상 감독과 ‘수지맞은 우리’,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 등에서 트렌디한 필력을 뽐낸 남선혜 작가가 의기투합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마리와 별난 아빠들’ 후속으로 오는 3월 30일(월)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3. 19:02
[OSEN=김나연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 근황을 전했다. 24일 율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율구 오늘의 방송~"이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해당 사진에는 인터넷 방송을 진행 중인 율희가 담겼다. 그는 마이크를 앞에 둔 채 얼굴에 그림을 그려 분장까지 감행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율희는 자신의 틱톡 채널 링크를 공유하기도 했다. 해당 채널에서 율희는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이른시간부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시청자들과 소통을 나눴다. 그러던 중 한 시청자는 "여캠같다"고 말했고, 율희는 "지금 보고 계시는 이게 여캠"이라며 "뉘앙스의 차이다. 나는 내가 여캠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여캠'은 말 그대로 여성이 등장하는 방송이라는 의미지만, 대개 노출이 많고 수위가 높은 여성 인터넷 방송인들의 방송을 지칭하는 말로 쓰이고 있다. 하지만 율희는 스스로를 '여캠'이라고 칭하면서도 "뉘앙스의 차이"라며 건전한 소통에 충실한 방송을 이어갔다. 뿐만아니라 그는 다른 방송 진행자와의 '라이브 매치'를 통해 후원을 받는 형식으로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최근 박시후가 이같은 틱톡 라이브 매치로 월 5억대 수익을 올린다는 루머가 제기되기도 했지만, 박시후 측근은 OSEN에 "말도 안 된다.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 이후 율희는 약 5시간 가량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라이브 방송에 대해 "스케줄 없으면 매일 한다"며 연애 여부 관련해서는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없다. 여자친구는 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밖에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등 능숙하게 방송을 이어나갔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7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혼전임신으로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뒀지만, 2023년 12월 협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아이들의 양육권을 최민환에게 넘겼지만, 이듬해 이혼 귀책사유를 두고 논쟁이 벌어지자 최민환의 사생활을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이후 그는 최민환을 상대로 양육권자 변경 및 위자료/재산분할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율희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3. 18:48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서준영이 ‘신랑수업2’의 2026년 신입생으로 첫 등장하며, ‘결혼’에 진심인 면모를 드러낸다. 26일(목) 2회를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26년 차 배우이자 ‘어머니들의 아이돌’ 서준영이 새롭게 합류한다. 새 MC 송해나의 추천으로 ‘신랑수업2’에 함께하게 된 서준영은 가수 세븐과 배우 지진희를 연상시키는 ‘꽃미남 비주얼’로 스튜디오에 형광등을 밝힌다. 이 자리에서 서준영은 “어느덧 ‘3학년 8반’”이라는 나이를 밝힌 뒤, “사실 스무 살 때부터 결혼하고 싶었는데, 바쁘게 살다 보니 아직 인연을 못 만났다”라고 말한다. 서준영은 “아이를 워낙 좋아하는 데다, 화목한 부모님의 영항으로 가정을 꾸리는 데 로망이 있다”라며, “죄송하지만 김성수 형보다 먼저 장가를 가겠다”라고 당차게 선포해 3MC 이승철-탁재훈-송해나의 폭풍 응원을 받는다. 결연한 각오(?)로 임한 서준영의 생애 첫 소개팅 현장에 기대가 모인다. 그런가 하면 ‘학생 주임’ 탁재훈은 이날 김성수X박소윤의 ‘1박 2일’ 데이트 현장을 지켜보던 중, 박소윤의 나이를 듣자마자 “나랑도 얼마 차이 안 나네~”라며 호시탐탐 ‘학생’을 열망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두 사람의 VCR을 모두 지켜본 뒤에는 “이런 반전이 있을 줄은 몰랐다, ‘신랑수업2’가 묘하네…”라며 짙은 여운을 드러내는 등, 연애사에 극강 과몰입을 보인다. 이에 ‘교장’ 이승철은 탁재훈에게 “정신 차려”라는 경고를 보내는 동시에 “당신은 학생인가 주임인가?”라고 묻는데, 탁재훈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반반’을 좋아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낸다. 이날 오후 10시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신랑수업2’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3. 18:48
[OSEN=강서정 기자]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귀신 보는 변호사’라는 파격 설정을 넘어, 치밀한 지적 능력과 인간미 넘치는 허당기를 오가는 ‘반전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제대로 홀리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의 중심에는 ‘신며드는’ 캐릭터 신이랑(유연석)이 있다. 어느 날 갑자기 귀신이 보이는 설정에서 출발한 이 인물은 회를 거듭할수록 단순한 ‘빙의 능력’을 넘어 치밀한 브레인 변호사이자 허술한 인간미를 동시에 지닌 입체적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그리고 이는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직결되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4회는 전국 9.1%, 수도권 9.3%, 분당 최고 11.3%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상위권을 유지하며 TV와 OTT를 동시에 장악,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어느새 두 번째 망자 김수아(오예주)의 한풀이까지 마친 신이랑. 그는 엄마 박경화(김미경)가 걱정할까 귀신 보는 능력을 필사적으로 숨겼지만, 정작 엄마는 이미 아들의 변화를 눈치채고 뒤에서 조용히 서포트했다. 김수아에게 빙의된 신이랑을 위해 엄마는 여고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매콤한 ‘맞춤형 떡볶이’를 만들었고, 아들의 돌발 행동이 누나 신사랑(손여은)에게 들키지 않게 자연스럽게 감쌌다. 제일 무서워도 언제나 기댈 수 있는 언덕 같은 엄마의 따뜻한 사랑, 그리고 완벽하게 속이고 있다고 믿지만 사실은 가족의 손바닥 위에 있는 ‘신이랑의 허당미’는 시청자들의 ‘입덕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신이랑의 진짜 저력은 빙의가 아닌 ‘본캐’에서 드러난다. 그는 귀신이 제공하는 단서에만 의존하지 않고, 변호사로서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판단력으로 사건의 본질에 접근했다. 용의자가 작곡가 고종석(정시헌)으로 추측되는 상황에서, 신이랑은 소속사 글로리 엔터 접근이 가능한 한나현(이솜)에게 ‘오디션 채점표’ 확인을 부탁했다. 이를 통해 김수아가 사라져야만 데뷔권에 진입할 수 있었던 연습생 엠마(천영민)를 용의자로 좁혀 소름을 유발했다. 언제나 범인은 ‘최대 수혜자’란 사실을 기반한 추리였다.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배터리를 뺀 전기충격기를 건네 자백을 유도한 ‘함정 수사’는 브레인 신이랑의 정점을 보여줬다. 여기에 매형 윤봉수(전석호)를 활용한 ‘현장 플레이’도 빛났다. 신이랑은 온갖 단역으로 다양한 연기 경험이 많은 윤봉수에게 형사 연기를 맡겼고, 윤봉수는 도주하려는 고종석(정시헌)의 퇴로를 차단해 어설픈 미란다 고지까지 마쳤다. 매형과 처남의 환상적인 티키타카가 통쾌함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한 순간이었다. 무엇보다 “귀신보다 무서운 건 사람의 욕망”이라며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신이랑의 이성적인 면모는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지난 4회 방송 말미, 귀신 보는 운명을 받아들인 신이랑이 새로 찾아온 망자에게 “당신의 변호사, 신이랑입니다”라고 담담히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더 이상 현실 부정을 하지 않고, 죽은 자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변호사로서 각성한 그의 변화는 향후 전개에 기대를 높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튜디오S, 몽작소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3. 18:45
[OSEN=강서정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다은은 지난 23일 “-8 고도근시인 제가 최근에 가장 기대하던 일이 있었어요! 바로 라식 수술인데요. 근데 최근에 검사를 받아보니까 각막이 너무 얇아서 라식이 어렵다고 하더라고요..물론 라섹도요!!”라며 “거기에 시력을 잃을 수도 있는 녹내장 판정까지 받아서 솔직히 정말 멍해지더라고요”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래서 잠깐은 우울했는데, 그래도 이만한 게 어디냐 싶어서 남편의 응원에 다시 긍정 모드로 돌아왔습니다”라며 “그러다 문득 생각해보니까, 평소에 렌즈 빼라고 그렇게 잔소리(?)하던 남편에게 괜히 더 고맙게 느껴지더라고요! 싸우다가도 끝까지 렌즈는 빼게 하던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평생 또 안약 챙길 일이 하나 늘었다며 웃는 남편을 보니까, 새삼 더 고맙고 뭉클”이라며 “그래서 앞으로는 남편에게 더 자주 표현해보려고요. 고맙다고…..사랑한다는 말이 조금 낯간지러우신 분들, 오늘은 한 번 고마워부터 시작해보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다은은 차 안에서 영상 촬영을 하던 중 윤남기에게 볼 뽀뽀를 받고 행복해 하는 미소를 짓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윤남기와 이다은 부부는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재혼했으며 이들 부부는 2024년 8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다은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3.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