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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추형 홍성우 "박나래, 주사 이모=의사로 소개" 문자 공개..A씨는 '반박' (그알)[종합]

[OSEN=유수연 기자] 박나래의 '주사 이모'와 그의 남편 B씨가 억울함을 호소했다. 2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에서는 유명 연예인들을 상대로 불법 의료행위를 해왔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 이모’ A씨 논란의 실체를 집중 조명했다. A씨는 최근 코미디언 박나래 전 매니저의 폭로 과정에서 등장한 인물로, 향정신성 약물 대리 처방 및 비의료인 불법 시술 의혹의 중심에 섰다. 이 과정에서 정재형, 샤이니 키와 온유, 전현무, 입짧은 햇님, 강민경 등 다수 연예인 이름이 언급되며 논란이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됐고, 관련 연예인들이 잇따라 해명에 나선 바 있다. 박나래 측은 “의사 면허가 있는 분에게 영양제 주사를 맞은 것뿐”이라며 불법 의료 의혹을 부인했으나, 방송에서는 A씨가 국내 의사 면허를 보유하지 않았다는 정황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현재 박나래와 A씨, 전 매니저 등은 마약류 관리법(향정), 의료법 및 약사법 위반 혐의로 고발돼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다. 홍성우 전문의 “박나래 소개로 만난 인물…의심 안 했다” 이날 방송에는 라디오와 예능에서 ‘꽈추형’으로 활동 중인 비뇨의학과 전문의 홍성우가 출연해, 박나래로부터 A씨를 소개받았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홍성우는 “지인이 소개해 준 분이 강남 성형외과 대표이자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을 한다고 했고, 인도네시아·태국 이야기도 나왔다”며 “외국 의사를 초빙해 병원을 차릴 예정이고, 투자를 받아 병원을 만들고 있다고 하더라. 첫 만남에서 ‘함께 해외 진출을 해보자’는 제안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며칠 뒤 기자에게 전화가 와서 ‘그 사람 의사 아니지 않냐’고 하더라. 저는 당연히 의사라고 생각했는데, 이후 기사를 보고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걸 알았다”며 “A씨는 나래 씨가 소개해 준 사람이었고, 저에게는 좋은 동생이라 속일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홍성우는 방송에서 실제 박나래와 나눈 문자 메시지도 공개했다. 박나래가 “나랑 친한 의사가 있는데 미팅 한 번만 할 수 있냐”고 제안했던 내용이다. 홍성우는 ‘정체를 의심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박나래 측 “의사라고 인지…붓기 차 추천으로 친해져” 방송에서는 박나래 소속사 관계자의 입장도 전해졌다. 관계자는 “피부과 진료를 받으러 갔다가 먼저 ‘팬이다’라고 인사한 게 첫 만남이었다”며 “붓기에 좋다는 차를 추천해주면서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1년쯤 지나 링겔을 맞고 있다는 걸 알게 됐고, 당시에는 비타민 수액이라고 들었다”며 “확실한 건 박나래는 A씨를 의사라고 인지하고 있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주사이모’ 논란 이후 사실 관계를 확인했으나 A씨는 억울함을 호소했다고도 전했다. A씨 남편 “우리는 주사이모 아니다…진짜는 따로 있다” 반면 방송에서 제작진이 찾은 A씨 자택에서는 남편 B씨가 전혀 다른 주장을 펼쳤다. B씨는 “연예인들이 의사인 줄 알았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며 “정치 쪽 인맥을 통해 엔터 사장들과 알게 된 거고, 병원에서 만난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는 현재 주사를 놓을 수 없는 상태다. 왼손잡이인데 강직이 와 있다”며 “우리는 주사이모가 아니다. 진짜 주사이모는 따로 있다”고 주장했다. 또 집에서 발견된 약물과 의료기기에 대해 “중국 내몽골 바오강의원 한국 성형 센터장으로 일할 당시 쓰던 약품”이라며 “바오강의원은 큰 병원이고, 아내는 특진 교수로 임명됐었다”고 주장하며 과거 인터뷰 영상도 공개했다. B씨는 “한국에서 의료 행위를 한 적 없다. 약은 병원에서 처방받던 걸 나래에게 먹어보라고 준 것”이라며 “링거는 딱 한 번, 시상식 전 살 좀 빼달라고 해서 놔준 것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돈을 받은 적도 없고 경제적 이득도 없었다. 그래서 더 배신감이 크다”며 자신들 역시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A씨 “사실 확정처럼 몰아가”…방송 인터뷰에 억울함 호소 또한 A씨 역시 방송 전 억울함을 호소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SBS 시사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에 출연한 인터뷰이를 상대로 내용증명을 발송했다며 일부 내용을 공개했다. A씨는 해당 인터뷰이가 방송에서 ‘피부과 전문의’라는 직함으로 등장했으나 실제 전문의 자격을 보유하지 않았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사회적 영향력이 큰 방송에서 허위 자격을 표방한 것은 시청자에게 공신력을 오인하게 만드는 중대한 허위 표시”라고 주장했다. 또한 현재 수사 단계에 불과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방송에서 향정신성의약품 복용과 관련한 내용을 사실처럼 단정적으로 언급한 것은 무죄 추정의 원칙을 훼손하고 명예를 훼손한 행위라고 반박했다. A씨는 “정정이나 책임 있는 조치가 없을 경우 형사 고소를 포함한 모든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경고했다. 전 매니저 “집·촬영장·차 안까지 주사…최소 30회 추정” 한편, 방송에는 박나래 전 매니저 최 씨의 구체적인 증언도 등장했다. 현재 박나래와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최 씨는 “픽업을 갔는데 회색 캐리어를 든 사람이 있었고, ‘주사 빼고 나오겠다’고 했다. 그 사람이 A씨였다”며 2023년 4월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예능 촬영 당시 출연진과 술 마신 다음 날, 복도에서 링거를 맞고 있었다. 제작진이 ‘누구냐’고 묻자 A씨가 ‘방송사 사장 아는데 왜 소리 지르냐’며 30분 넘게 실랑이가 벌어졌다”고 증언했다. 최 씨는 “그때부터 의사가 아닌 것 같다는 의심이 들었다. 이후에도 공항 화장실에서 맞으려 하길래 내가 빼내왔지만, 차 안, 세트장 대기실 등에서 주사를 맞았다”며 “여러 약을 섞어 주사기 5~6개를 만들어 허벅지, 팔, 등 여러 곳에 놨다”고 주장했다. ‘그알’ 제작진은 전 매니저의 진술을 토대로 A씨의 의료 행위가 최소 30회 이상으로 추정된다고도 전했다. 전문가 “향정 포함, 처방 없이 불가…중형 가능성도” 방송에 출연한 의료 전문가는 최 씨가 박나래가 A씨에게 받았다고 주장한 약품 목록을 분석한 결과, “다이어트와 피로 회복에 좋다는 온갖 성분이 섞여 있다”며 “식욕 억제제로 분류되는 향정신성 의약품은 부작용 위험이 커 처방에 매우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약들은 처방 없이는 절대 구할 수 없으며, 마약류 관리 시스템을 통해서만 유통된다”고 덧붙였다. 법률 전문가 역시 방송에서 “의료법이 아닌 보건범죄 단속 특별법 적용 시 2년 이상 징역, 여죄가 있을 경우 5년 이상의 중형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박나래의 경우 “의료 행위를 받은 사람 자체에 대한 처벌 규정은 없지만, 향정신성 의약품 불법 소지는 처벌 대상”이라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형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알’은 A씨 부부의 주장과 전 매니저, 전문가, 소속사 측 설명을 모두 소개하며 “현재로서는 불법 의료 행위 여부에 대한 최종 판단은 수사 결과를 통해 가려질 문제”라고 강조했다. 방송은 ‘주사 이모’ 관행이 실제 존재한다는 증언과 함께, 제도적 사각지대가 반복적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점을 짚으며 문제를 제기했다. 한편 현재 경찰은 A씨를 출국금지 조치한 상태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했으며,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4.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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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바베큐연구소 유용욱 소장, ‘전참시’ 출격 얘고 ('전참사')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바베큐 대가 유용욱 소장의 일상이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공개된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말미에서는 유용육바베큐연구소 소장 유용욱의 출연이 예고돼 관심을 모았다.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유용욱 소장은, 집에서도 요리를 멈추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침부터 자녀들을 위해 직접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바비큐 장인의 또 다른 일상이 예고됐다. 방송에서는 새로운 매장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는 유용욱 소장의 모습도 그려질 예정이다. 고기뿐만 아니라 버터까지 모든 요리에 훈연 향을 입히는 과정이 공개되자, MC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또한 유용욱 소장의 음식을 맛보기 위해 인기 래퍼들이 총출동하는 장면도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연 바비큐 장인의 손끝에서 완성된 음식이 어떤 반응을 불러올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유용욱 소장의 일상이 공개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24.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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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바베큐연구소장 유용욱 소장, ‘전참시’ 출격 예고 ('전참시')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바비큐 장인 유용욱 소장의 일상이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공개된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말미에서는 유용육바베큐연구소 소장 유용욱의 출연이 예고돼 관심을 모았다.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유용욱 소장은, 집에서도 요리를 멈추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침부터 자녀들을 위해 직접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바비큐 장인의 또 다른 일상이 예고됐다. 방송에서는 새로운 매장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는 유용욱 소장의 모습도 그려질 예정이다. 고기뿐만 아니라 버터까지 모든 요리에 훈연 향을 입히는 과정이 공개되자, MC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또한 유용욱 소장의 음식을 맛보기 위해 인기 래퍼들이 총출동하는 장면도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연 바비큐 장인의 손끝에서 완성된 음식이 어떤 반응을 불러올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유용욱 소장의 일상이 공개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1월 31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24.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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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함소원♥진화, 스킨십→재결합 꿈꿨는데..시모 반대 부딪혔다(동치미)[Oh!쎈 예고]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함소원, 진화가 재결합을 꿈꾸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2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 말미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진화는 스스로 집안일을 시작하며 한껏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함소원 또한 진화의 어떠한 행동과 상황에도 화를 내지 않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함소원은 진화에게 스킨십을 하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이기도. 재결합 분위기에 가까워진 그들. 그러나 그들의 재결합을 누구보다 반대하는 사람이 등장했다. 진화는 어머니의 전화를 받았다. 어머니는 “아직도 거기에 있냐. 잡으러 간다”라며 중국으로 돌아오라고 했다. 함소원은 “재결합한다고 해도 우리 마음대로 되냐. 양가 부모님 허락이 없는데”라며 답답해 했고, 진화는 “재결합하려는데 뭐가 이렇게 복잡해”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4.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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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희, 배우로 전향? “바람난 주부 역 거절..지금은 다 할 수 있어”(동치미)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쇼호스트 유난희가 연기 욕심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환갑부터 갑으로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유난희는 “60세 넘어가고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지인들, 어르신들이 부고장이 너무 많이 날아오니까. 젊었을 땐 남의 이야기인데 지금은 나도 얼마 안 남았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못 했던 게 뭐가 있을까 생각해 보니 어린 시절 배우를 꿈꿨다. 부모님이 딴따라라고 안 된다고 하셨다. 사실 몇 년 전에 제안 들어온 게 있었다. 배역이 장바구니 들고 카바레 가서 제비한테.. 배역이 좀 그래서. 얌전한 주부가 바람나는 (역이다)”라고 덧붙였다. 유난희는 “아무래도 자신이 없더라. 지인들도 아닌 것 같다고 하지 말라고 하더라. 지금은 그런 역이 들어오면 할 것 같다. 요즘 SNS 보면 춤도 많이 추더라. 한 번 해볼까 싶더라”라며 연기 욕심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4.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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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싱글맘 아내와 결혼 후 불화...80대 母 "이렇게 같이 살아야 하나" 한탄 ('살림남')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가수 이민우가 싱글맘 아내와 가정을 꾸린 후, 함께 사는 80대 노부모와 깊은 갈등을 겪는 모습이 공개됐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3대가 함께 살아가는 이민우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민우의 80대 노부모가 자식들과의 동거 생활에서 느끼는 정신적 피로감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사건의 발단은 아침 식사였다. 정성껏 국을 끓인 시어머니의 정성에도 불구하고, 손녀 리아가 시리얼을 고집하며 국그릇을 밀어낸 것. 이 과정에서 며느리와 시어머니 사이에는 숨 막히는 가시방석 같은 기류가 흐르기도 했다. 갈등의 불씨는 밤늦은 시간까지 이어졌다. 거실에서 잠을 청하던 이민우의 어머니는 출출함에 냉장고를 뒤지는 아들을 발견하자 “뭐 찾아? 배고프고 출출하면 밥 있어”라며 여전한 아들 걱정을 내비쳤다. 하지만 곧이어 참아왔던 속마음을 쏟아냈다. 어머니는 “같이 살아야 하냐 이렇게? 신경 그만 쓰고 남원 내려갔으면 좋겠다”라며 함께 사는 삶에 대한 회의감을 토로했다. 이민우의 아버지 역시 인터뷰를 통해 무거운 심경을 고백했다. 아버지는 “내가 요즘 정신적으로 자식들에게 잘하고 있는 건지. 판단이 제대로 안 되고 있고 솔직히 (3월 예정인) 결혼식 하기 전이라도 내려가서 집사람이랑 있으면 어떨까 싶어”라며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특히 아들의 결혼식을 코앞에 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가출'에 가까운 귀향을 언급해 충격을 더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4.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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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박소영 아나, 방송 후 식사 성사…핑크빛 가능성 열렸다 ('전참시')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이상형으로 언급해온 박소영 아나운서를 직접 마주하며 설렘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양세형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복권 방송 ‘황금손’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설렘 모먼트’가 시선을 끌었다. 이날 촬영 현장에 도착한 양세형은 평소 이상형으로 꼽아온 박소영 아나운서를 보자 긴장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박소영이 대기실을 찾자 양세형은 “이렇게 뵙네”라며 말끝을 흐렸고, 박소영은 “나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넸다. 현장에 함께 있던 전종환 아나운서가 방송 후 식사를 제안하자, 양세형은 별다른 망설임 없이 “좋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종료 후 만남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자, 스튜디오에서도 두 사람의 분위기에 관심이 쏠렸다. 이를 지켜보던 홍현희가 “심장 뛰었냐”고 묻자, 양세형은 “저게 생방송 때문인지…”라며 끝까지 말을 잇지 않았다. 명확한 답을 피한 반응이 오히려 설렘을 짐작하게 했다. 한편 양세형은 1985년생으로 올해로 40세를 맞은 대한민국의 개그맨이며, 박소영 아나운서는 1993년생으로 현재 MBC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24.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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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 아찔했던 실수담 “회장님에게 문자 잘못 보내..사표 생각까지”(동치미)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노희영이 아찔했던 실수를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환갑부터 갑으로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노희영은 실패한 경험이 있냔 질문에 “실패에 반성은 하지만 기억하지는 않는다. 반성을 충분히 하되 오래 기억하면 안 된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노희영은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말해달라는 요청에 “정말 기억이 안 난다”라고 말했다. 노희영은 “회장님들은 좋은 음식을 많이 드신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뷔페는 대중적이다. 고급 입맛 회장님에겐 안 맞는 것이다. 새로운 걸 내놓았는데 회장님이 온다더라. 너무 떨려서 셰프한테도 잘 구워달라고 부탁했다. 그걸 회장님한테 보낸 것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노희영은 “사표를 생각했는데 ‘떨리냐?’ 이렇게 대답이 온 것이다. 셰프가 보낸 줄 알고 ‘뭐라고?’ 했다. 지금도 그 생각하면 이불 킥이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4.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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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母, 손녀 위해 끓인 국 '찬밥 신세'... "시리얼 먹을래" 거부에 며느리는 가시방석 ('살림남')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민우의 아침 식탁이 손녀의 '시리얼 고집'으로 인해 순식간에 고부 사이의 가시방석으로 변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3대가 함께 살아가는 이민우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민우의 어머니가 첫째 손녀 리아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어머니는 손녀의 건강을 생각해 따뜻한 국과 밥을 차려냈지만, 정작 주인공인 리아의 반응은 냉담했다. 리아는 할머니가 정성스레 준비한 국을 보자마자 "시리얼이 먹고 싶다"며 밥 대신 시리얼을 찾았다. 할머니의 권유에 마지못해 밥을 먹기 시작한 리아는 단 두 수저만 뜬 채 국 그릇을 밀어냈고, 끝내 시리얼을 먹겠다고 고집을 피웠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이민우 아내의 얼굴은 순식간에 굳어졌다. 방에서 나와 이 광경을 목격한 아내는 시어머니의 정성이 거절당한 상황에 어쩔 줄 몰라 하며 죄송함 가득한 표정으로 안절부절못했다. 정성을 다한 시어머니 앞에서 딸의 행동이 혹여 서운함을 자아내지는 않을지 눈치를 보게 된 것. 하지만 남편 이민우의 대처는 아내의 마음을 더욱 무겁게 만들었다. 이민우는 밥을 거부하는 딸을 설득하기보다, 리아를 위해 직접 우유에 시리얼을 타주며 딸의 편에 선 것. 시어머니가 차린 '국'이 찬밥 신세가 된 상황에서 아들의 이러한 행동은 고부 사이의 미묘한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 [email protected] [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4.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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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있게 살아라” 양세형, 꿈에서 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한마디 ('전참시')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아버지의 마지막 말을 떠올리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양세형의 집이 공개됐다. 서재에서 책을 읽는 모습으로 시작된 영상은 그의 일상을 차분히 비췄다. 양세형의 스타일리스트는 “항상 책이랑 신문을 들고 다니셨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그냥 들고 다니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집에서도 정말 읽고, 스케줄 중에도 실제로 읽는다”고 전했다. 이에 매니저 유명재 역시 “대기실에서도 종이신문을 꼭 읽는다”고 증언했다. 이를 들은 송은이와 전현무는 “낱말 맞추기 하는 거 아니냐”, “오늘의 운세 보는 거 아니냐”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집 안 풍경은 농담을 무색하게 했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빼곡히 채워진 책장과 집 곳곳에 남아 있는 독서의 흔적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커다란 화이트보드에 적힌 메모 한 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드에는 ‘유언 – 보람있게 살아라’라는 문장이 또렷하게 적혀 있었다. 이에 대해 양세형은 아버지를 떠올리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꿈에 한 번 나오신 적이 있는데, 그 꿈에서 ‘이건 유언이야. 보람있게 살아라’라고 정확하게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날 아침 꿈에서 들은 말을 바로 적어둔 건데, 그대로 지워지지 않고 남겨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세형은 “아버지가 갑자기 많이 안 좋아지셔서 실제로는 유언 같은 걸 들을 시간이 없었다”며 “그래서인지 그 꿈이 더 또렷하게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짧은 한 문장이었지만, 그의 삶의 태도와 현재를 관통하는 메시지였다. 책과 메모, 그리고 아버지의 한마디. 이날 방송은 웃음 속에서도 양세형의 내면과 삶의 기준을 엿볼 수 있는 순간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24.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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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할아버지·외할아버지·아버지까지 단명” 죽음을 공부하게 된 이유 ('전참사')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죽음을 공부하는 일상과 그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양세형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은 노트북을 켜고 공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화면에는 ‘죽음에 대한 이해’라는 강의 제목이 띄워져 패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본 출연진이 “이게 뭐냐”고 묻자, 양세형의 스타일리스트는 “형이 평소 죽음에 대해 굉장히 깊이 생각한다”며 “최근에는 웰다잉 지도사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실제로 양세형의 집 곳곳에는 삶과 태도에 대한 문장들이 적힌 메모들이 붙어 있었고, 평소 건강을 위해 식단 관리에도 신경 쓰는 모습이 공개됐다. 양세형은 죽음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에 대해 “예전 방송에서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아버지까지 단명한 가족사를 이야기한 적이 있다”며 “자연스럽게 죽음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죽음에 대해 공부하다 보니 자격증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공부가 단순히 죽음을 준비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지금의 삶을 더 잘 살게 해준다”며 “죽음을 알면 현재를 더 즐기고, 하루를 허투루 보내지 않게 된다”고 덧붙였다.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는 계기가 됐다는 것이다. 양세형은 2026년 새해 목표로 웰다잉 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세웠다고 밝혔고, 방송이 전파를 탄 현재 시점에서는 이미 자격증을 취득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들은 패널들은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죽음을 공부하며 삶을 더 선명하게 바라보게 됐다는 양세형의 고백은, 웃음 속에서도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24.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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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호스트 유난희, PD에 지적받고 캐스팅도 불발 “내 나이 너무 많다고”(동치미)[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쇼호스트 유난희가 나이 지적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환갑부터 갑으로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유난희는 올해 딱 60세가 되었다고 밝혔다. 유난희는 “60세가 되어보니 좀 다르다. 예전에는 자신감이 넘치고 나이를 의식 못하고 살았다”라고 말했다. 유난희는 “얼마 전에 어떤 작가님이 PD님에게 나를 추천했는데 PD님이 ‘너무 나이 많지 않아?’ 이랬다더라. 내가 그런 나이가 됐구나, 하니까 자신감이 없어지더라”라고 덧붙였다. 유난희는 “40대까지는 그렇지 않았다. 영원히 안 늙을 것 같았다. 50세가 넘어가면서 갱년기가 오지 않냐. 체력이 떨어지고 의욕이 떨어진다. 마음은 20대인데 몸이 안 따라준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4.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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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악플에 지친 동생 붙잡고 함께 울었다…"조금만 버텨보자" ('살림남')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가수 박서진이 '살림하는 남자들' 출연 2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동생 효정 씨가 과거 악플로 힘들었던 시기 오빠와 함께 울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24일 전파를 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인생 첫 예능 고정 2주년을 맞은 박서진이 가족들과 함께하는 ‘럭셔리 서울 나들이’ 현장이 공개됐다. 효정은 인터뷰를 통해 2년 전과 확연히 달라진 오빠의 상태를 전했다. 효정은 “(오빠) 얼굴 표정부터 달라졌다. 예전에는 진짜 삶을 다 잃은 것처럼 보였거든요. 복잡한 얼굴이었다면 지금은 편안한 얼굴”이라며 박서진의 변화를 반겼다. 이어 효정은 과거 일반인으로서 감당하기 힘들었던 악플로 인해 출연 포기를 고민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효정은 “오빠가 한 가지를 이렇게 오래 잡고 있는 것도 동생으로서는 신기하거든요. 제가 초반에 악플 때문에 힘들어할 때 오빠한테 이야기를 했었거든요”라고 운을 뗐다. 그녀는 당시 상황에 대해 “‘난 그만하고싶다’ 일반인인데 이렇게 욕을 들어야 하나 했을 때 오빠가 조금만 버텨보자면서 울면서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오빠가 놓치기 싫은 프로그램디었던 것 같아요”*라고 덧붙이며 박서진의 간절했던 마음을 전했다. 이어 효정은 그 마음을 이해한다고 말하며, 오빠가 행복해하는 모습에 본인도 덩달아 행복해진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4.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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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갱년기 증상 고백 “우울하고 무기력..젊은 애들끼리 놀아 마음 상해”(동치미)[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홍석천이 갱년기 증상을 호소했다. 2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환갑부터 갑으로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홍석천은 나이가 들면서 드는 고민으로 “우울하고 작은 말에 상처받는다. 남자인데도 갱년기가 오더라”라고 말했다. 홍석천은 “갑자기 기운이 쭉 빠진다. 무기력하고 열도 오른다. 내가 완경도 아닌데. 갱년기가 왜 남자한테 오냐, 그런 생각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홍석천은 “원래 연말연초에 제일 바빴다. 휴대폰에 6천 명 정도가 있다. 작년 말부터 연초까지 자기들끼리 노는 분위기더라. 젊은 애들끼리 노는 것 같다. 마음이 상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4.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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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 생사 오가는 투병 중 작성한 "유언장" 공개 ('데이앤나잇')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유열이 생사의 문턱에서 써 내려간 유언장을 공개하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유열은 24일 방송된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폐 이식 수술을 앞두고 직접 유언장을 작성했던 순간을 처음으로 털어놨다. 그는 “수술을 앞두고 의사 선생님이 체력이 약해 회복이 더딜 수 있다고 했다”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글을 남겨 중환자실 담당 교수님께 ‘무슨 일이 생기면 아내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유열은 수술 전 의료진의 우려가 컸다고 전했다. 실제로 수술 후 3~4일째 되던 새벽, 부정맥으로 심정지에 가까운 위기가 한두 차례 찾아왔다. 그는 “비상 상황이었고, 아내도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왔다”며 “그때는 오래 살아온 줄 알았는데, 아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겠더라”고 담담히 회상했다. 방송에서는 유열이 당시 남긴 유언장 일부가 공개됐다. 그는 “만약 내가 하늘나라로 가게 된다면, 모든 것이 감사였다고 전해달라”며 “받은 사랑을 다 돌려드리지 못하고 가서 미안하다”고 적었다. 이어 “돌아보니 지난 모든 시간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였음을 절실히 느낀다. 여보, 무슨 말로 다 할까. 너무도 큰 사랑만 받고 간다”는 고백과 함께 “우리의 소중한 기억을 안고 잘 살아내 주리라 믿는다”는 말로 아내를 향한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다행히 수술 이후 상황은 반전됐다. 유열은 “지금 수술 후 1년 반 정도가 지났는데 거부 반응도 없고, 한 달에 한 번씩 검진을 받으며 계속 좋아지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아내 역시 긴 간병의 시간 속에서도 한 번도 투덜대지 않았다고 전해, 스튜디오에 잔잔한 감동을 더했다. 죽음을 준비해야 했던 순간에 남긴 마지막 문장들. 이날 유열의 고백은 병을 이겨낸 한 가수의 회복기를 넘어, 사랑과 감사가 무엇으로 남는지를 묻는 기록으로 오래 여운을 남겼다. 한편 유열은 2017년 폐섬유증 진단을 받고 긴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폐에 염증이 반복되며 조직이 굳어가는 희귀 질환으로, 치료제가 없어 증상 진행을 늦추는 약물 치료를 받아왔다. 병세가 악화되며 체중이 40kg대까지 감소했고, 한때 사망설이 돌기도 했다. 이후 2024년 독감으로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며 중환자실 치료를 받았고, 같은 해 폐 이식 수술을 받은 뒤 회복에 전념해 왔다. 이번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출연은 폐 이식 이후 처음으로 전한 근황이자, 7년 만의 방송 복귀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24.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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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조용하더니 무슨 일..유튜브 영상 ‘경고→삭제’ 처분 ('왔텐트')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정유미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유튜브 활동 중 겪은 저작권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22일 유튜브 채널 ‘천개미이천희’에는 ‘이천희의 왔텐트’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이천희, 전혜진 부부와 절친한 사이인 정유미가 함께 캠핑을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 앞에 앉은 정유미는 시선을 피하며 어색한 웃음을 보였고, 이를 본 이천희가 “왜 그러냐”고 묻자 “오랜만에 하니까 어색하다. 작년에 내가 아예 아무것도 안 하지 않았냐”며 “2024년에 ‘서진이네2’ 이후 처음이다”라고 말해 뜸했던 활동을 언급했다. 정유미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그는 “회사에 얼마 전에 갔는데 구독자분들이 계시니까 뭐라도 올려야 할 것 같더라”며 “편집을 잘 못해서 짧은 영상 위주로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페이드아웃 정도는 한다”며 소소한 편집 실력도 덧붙였다. 그러나 유튜브를 시작하며 예상치 못한 난관도 있었다고. 정유미는 “저작권 이런 것도 유튜브 하면서 알았다”며 “내 얼굴은 내 초상권이니까 괜찮은 줄 알고 예전에 출연했던 단편 영상을 올렸는데 바로 삭제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영화는 저작권이 제작사 쪽에 있으니까 경고가 오더라”며 “그걸 그때 처음 알았다”고 덧붙여, 유튜브 초보자로서 겪은 현실적인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전해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4.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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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딸이 벌써 23살...02년생인 '비비 동생' 나경과 겨우 한 살 차이 ('살림남')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배우 이요원이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전파를 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멤버 나경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나경은 ‘밤양갱’ 열풍의 주인공인 가수 비비의 친동생이라고. 나경은 언니 비비와의 나이 차이를 묻는 질문에 “4살 차이가 난다. 언니는 98년생이고 저는 02년생”이라고 답했다. 이를 듣던 은지원은 이요원을 향해 “요원 씨 따님이랑 나이가 비슷한 거 아니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요원은 “맞다. (우리 딸은) 03년생이다”라고 덤덤하게 답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02년생인 나경과 이요원의 첫째 딸이 불과 한 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함께 출연한 박서진은 나경에게 “이요원 씨에게 엄마라고 불러도 되겠다”며 짓궂은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나경은 이요원의 방부제 미모에 감탄하며 “그렇게 안 보인다. 저희 엄마는 안 그렇다”며 “언니라고 불러도 될 것 같다”고 재치 있게 응수해 이요원을 미소 짓게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4.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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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살려주세요”…유열, 폐 이식 앞두고 아들이 쓴 글에 끝내 말 잇지 못했다 (‘데이앤나잇’)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유열이 폐 이식 수술을 앞두고 아들이 쓴 글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가수 유열이 폐 이식 수술을 앞두고 겪었던 가족의 시간을 직접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열은 “아들이 기독교 학교에 다닌다. 매년 한 차례 간증문을 쓴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담임교사가 글을 발표해도 되겠느냐고 물었지만, 아들이 아빠가 아픈 이야기를 친구들 앞에서 하고 싶지 않다며 발표를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김주하가 글을 읽어줄 수 있겠느냐고 묻자, 유열은 아들이 쓴 글을 직접 낭독했다. 글에는 “지난 5월 아빠가 독감에 걸려 입원하셨다. 일주일이면 나으실 줄 알았지만 한 달이 넘도록 병원에 계셨고, 엄마는 아빠가 폐 이식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어 아들은 “수술이 너무 위험해 보여 무서웠다”며 “그날부터 한 달 동안 엄마와 새벽 예배에 가서 ‘아빠를 살려주세요. 아빠랑 축구도 하고 세계 여행도 하게 해주세요’라고 매일 기도했다”고 적었다. 또 잠들기 전에도 엄마와 함께 “하나님, 아빠를 살려주세요”라고 기도했다는 대목이 공개되며 스튜디오는 숙연해졌다. 유열은 글을 읽다 목이 메인 듯 “여기까지만 하겠다”고 말한 뒤 종이를 내려놨다. 이어 유열은 당시 아들이 병원에 오는 것을 막았다고 밝혔다. 그는 “아들이 병원에 오지 못하게 했다. 너무 말라 뼈밖에 안 남은 모습이 충격일 것 같아서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수술을 앞두고 상태가 잠시 호전됐을 무렵, 아들은 부모에게 “아빠 수술 성공 확률이 얼마나 되느냐”고 물었다고 한다. 병원에서 ‘반반’이라는 설명을 들은 뒤, 아들은 “만약 아빠가 하늘나라에 가면 못 보게 되니까, 수술 전에 한 번만 보고 싶다”고 말했고, 결국 병원을 찾게 됐다고 유열은 전했다. 한편 유열은 2017년 폐섬유증 진단을 받고 긴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폐에 염증이 반복되며 조직이 굳어가는 희귀 질환으로, 치료제가 없어 증상 진행을 늦추는 약물 치료를 받아왔다. 병세가 악화되며 체중이 40kg대까지 감소했고, 한때 사망설이 돌기도 했다. 이후 2024년 독감으로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며 중환자실 치료를 받았고, 같은 해 폐 이식 수술을 받은 뒤 회복에 전념해 왔다. 이번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출연은 폐 이식 이후 처음으로 전한 근황이자, 7년 만의 방송 복귀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24.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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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김일우와 핑크빛=방송용이었나..데이트 제안에 "너무 멀어" [핫피플]

[OSEN=유수연 기자] 배우 박선영이 김일우와의 현실 데이트 제안에 선을 그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유튜브 채널 ‘선영이가 할까?’에는 시청자 댓글에 답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선영은 팬들의 질문을 읽으며 김일우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전했다. 한 시청자가 “김일우 오라버니랑 스크린 골프 치면 좋겠다”고 제안하자, 박선영은 “같이 스크린 치려면 너무 멀다. 강릉까지 가야 된다”며 현실적인 거리 문제를 이유로 즉답을 피했다. ‘신랑수업’에서 보여준 핑크빛 케미와 달리, 사적인 만남에는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인 셈이다. 또 박선영은 최근 진행한 플리마켓에서 김일우에게 선물 받은 ‘불멍 랜턴’을 판매한 일화도 전했다. 그는 “팬이라고 와주신 분이 뭐라도 사고 싶다고 하셔서 불멍을 사가셨다”며 “일우 오빠가 계속 ‘불멍 팔았냐’고 묻더라”고 전한 뒤 “오빠 미안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구매자를 향해 “랜턴 좋죠?”라고 덧붙이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더했다. 한편 박선영과 김일우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같은 케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4.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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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 폐섬유증 투병 중 ‘사망설’ 심경 밝혀 ('데이앤나잇')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유열이 폐섬유증 투병 당시 '사망설' 기사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유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주하는 “유열씨가 국민가수인데 7년 동안 얼굴을 볼 수 없었다. 그 이유가 투병 생활 때문이었죠. 7년만에 방송에 나온 이유가 사실 아파서인데, 어디가 어떻게 아파서였나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유열은 “폐 섬유증이었어요. 요즘은 현대병처럼 많이 앓고 계시더라고요. 처음에 건강검진 받을러 갔을 때는 폐섬유증이 의심된다. 폐렴으로 열이 40도까지 올라서 병원에 가니 조직검사를 해보자고 했다. 의사 선생님은 폐암을 의심한거고, 검사 결과는 폐섬유증. 폐섬유증 중에서도 특별했다. 흉막실질탄력섬유증인가, 이름이 특별한 병이었다.”고 밝혔다. 유열이 앓은 폐섬유증은 폐에 염증이 생겼다가 사라지는 과정을 반복하며 조직이 점점 굳어가는 병이다. 호흡을 위해 계속 움직여야 하는 폐가 굳어지면서 치사율이 높고, 아직까지 근본적인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열은 “진행을 더디게 하는 약만 있는데, 그 약이 살을 빠지게 한다. 호흡이 어려워지니까 힘이 들어서 점점 살이 빠졌다.”고 고백했다. 실제로 그는 체중이 47kg까지 줄었다고 밝힌 바 있다. 몇 년 전 한 시골 교회에서 연단에 서 있는 영상이 공개되며 수척해진 모습이 화제가 됐고, 이를 본 많은 이들이 충격과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유열은 “조그마한 시골 교회 같은 곳이었다. 갔는데 그 영상이 많이 알려지면서 연락도 많이 받았다. 그 때가 47~8kg 정도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주하는 “거짓기사들이 많이 쏟아졌다. 기억나세요? 사망설까지. 악의적인 기사였죠.”라고 언급했고, 유열은 “저는 별로 안놀랐는데 이런 게 있다고 주변에서 화를 많이 내서 그 분이 얼른 내렸어요.”라고 웃으며 담담하게 반응했다. 이어 김주하는 “(2017년 발병 이후) 그 병을 앓으면서도 활동을 하신거잖아요”라고 물었고, 유열은 “저는 뮤지컬에 가수에 디제이 활동을 하다보니까 아내가 지금 몸에 무리가 오고 있는 걸 왜 모르냐. 오빠가 일을 정리하지 못하면 내가 오빠를 정리할 지 모른다, 그 말에 정말 그만뒀다. 뮤지컬 다 내려놓고 방송도 내려놓고 제주도에서 1년 살이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24.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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