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이승기의 아내이자 배우 이다인이 딸 생일을 기념했다. 5일 이다인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테라스가 훤히 비치는 거실 창틀에 알록달록한 풍선으로 생일을 암시하는 풍선들을 꾸민 파티룸에서 고운 꼬까옷을 입은 이다인과 이승기의 딸은 생일 모자를 쓰고 케이크 앞에 얌전히 앉아있었다. 이다인의 딸은 마치 자신과 똑같은 미소를 짓고 있는 토끼 인형을 안고 있었다. 척 봐도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티가 가득했다. 이다인은 "사랑해 우리 아가"라며 글귀를 적었다. 네티즌들은 "엄마 아빠 사랑이 제일 중요하죠", "그래도 친할아버지랑 친할머니는 엄청 예쁨 많이 주겠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기는 견미리의 둘째 딸인 배우 이다인과 오랜 열애 후 결혼했다. 그 후 이승기 내외는 처가인 견미리 부부와 절연을 선언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이다인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05. 3:07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박민영이 ‘세이렌’을 통해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오는 3월 2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연출 김철규, 크리에이터 조현경, 극본 이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케이프E&A)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를 담은 드라마다.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며 사랑받았던 박민영의 tvN 복귀작이자 스릴러 도전작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이에 박민영은 tvN과의 재회에 대해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고 제가 tvN과의 인연이 깊어서 반가운 마음이 가득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엔 제가 도전해보지 않은 스릴러 장르를 선보이게 되어서 어떤 반응을 보여주실지 기대도 된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극 중 한설아 캐릭터는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들이 모두 죽었다는 섬뜩한 과거를 가지고 있는 인물. “얼음 속에 자신을 가둬둔 여자”라는 말로 소개한 박민영은 “주변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일들의 이유를 끝내 남에게 돌리지 못한 채, 스스로를 고립시키며 자신만의 세계에 머물러 살아온 여자”라고 표현했다. 때문에 “당당한 모습의 수석 경매사였다가 혼자 있을 때면 어두운 분위기를 가진 신비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비련과 비정의 양면성을 연기 포인트로 꼽았다. 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제가 낼 수 있는 저음에 약간의 공기를 더 넣은 목소리로 연기를 했다”며 톤의 변화도 언급했다. 특히 한설아가 겪는 감정과 갈등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체중 감량을 시도한 것은 물론 일상의 패턴까지 최대한 맞췄다고. 이에 박민영의 열정과 노력으로 탄생할 한설아 캐릭터에 관심이 집중된다. 마지막으로 박민영은 ‘세이렌’의 시청 포인트로 “한설아라는 미스터리한 인물에게 벌어지는 사건을 한 회, 한 회 살펴보며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를 때 비밀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어떠한 스포일러도 없이 보는 걸 추천드린다. 가볍지만은 않은, 묵직한 의미가 함축되어 있으니 집중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해 ‘세이렌’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 비밀스러운 미술품 경매사 한설아 캐릭터에 녹아들 박민영의 색다른 얼굴을 확인할 수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오는 3월 2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5. 3:00
[OSEN=연휘선 기자] 무당이 된 배우 정호근의 근황이 '특종세상'에서 공개된다. 5일 MBN '특종세상' 제작진은 MBN 공식 유튜브 채널에 '무속인이 된 배우 정호근 삼 남매가 모두 신내림 받은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날 밤 본방송에서 공개될 정호근의 이야기 예고편이 담겨 있었다. 과거 사극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선굵은 연기를 보여준 정호근. 방송가에서 자취를 감춘 그는 현재 무당으로 살고 있었다. 그는 무당이 된 계기에 대해 "몸에 막 이곳저곳이 아픈 거다. 자꾸 귀에서 소리가 들리고 어떤 때는 벌이 웨엥 하는 이상한 소리도 들렸다. 병원에 가도 의사가 이상이 없다고 했다. 그때 무당이 충격적인 소리를 했다. '너도 무당이다'"라고 밝혔다. 결국 13년 전 신내림을 받은 정호근은 기구한 가족사를 털어놨다 "제 친할머니가 신의 제자셨다. 신의 환란이 한 사람만 되더라도 집안이 난리 법석이 되는데 우리는 세 사람이 그랬다. 맨 처음엔 누나. 그 다음 여동생 그 다음이 저였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최근 정호근은 눈에 띄게 야위었다. 그는 "작년에 내 여동생이 갔다"라며 눈물을 보였고, 납골당을 찾아 "죄의식이 생기더라. 모든 것이 다 후회스럽고, 모든 것이 다 내탓이라는 생각이었다"라고 참았던 속마음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늘(5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 / [email protected] [사진] MBN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05. 2:52
[OSEN=유수연 기자] 가수 신동이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시선을 붙잡았다. 미국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근황 사진 한 장이 ‘다이어트 성공’ 반응을 불러온 것. 신동은 최근 자신의 SNS에 “바다 봤고 많이 걸었고 잘 먹었음. 유튜버로 다녀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시태그에는 ‘미국’, ‘오렌지카운티’, ‘바다’ 등을 덧붙이며 여행 겸 촬영 일정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네이비 후드티에 트레이닝 팬츠, 선글라스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해변 산책에 나선 모습. 리드줄을 잡고 골든리트리버 두 마리와 걷는 장면에서는 여유로운 일상이 그대로 느껴진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체형 변화다. 날렵해진 턱선이 도드라지고, 전체적인 실루엣도 한층 가벼워졌다. 멀리서 봐도 “신동 맞아?”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다. 셀카에서는 변화가 더 극명하다. 선글라스 너머로 드러난 작은 얼굴과 정리된 라인이 확 달라진 분위기를 만들어 차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자랑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처음에 못 알아봤다”, “진짜 반쪽 됐다”, “턱선 뭐야”, “관리 얼마나 한 거냐” 등 놀란 반응을 쏟아냈다. 동시에 “너무 무리하지 말고 건강 챙겨라”, “지금 딱 좋아 보인다”는 걱정 섞인 응원도 이어졌다. 신동은 그동안 여러 방송을 통해 다이어트와 요요를 솔직하게 털어놔 왔다. 과거 30kg 이상 감량에 성공했다가 다시 체중이 늘었다는 경험담부터, 각종 방법을 시도했던 ‘웃픈’ 에피소드까지 숨김없이 공개했던 터. 그래서인지 이번 근황은 더 반가움을 자아낸다. 한편 신동은 슈퍼주니어 활동과 더불어 유튜브 콘텐츠 제작, 예능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5. 2:32
[OSEN=최규한 기자] 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미러 패션쇼 진행됐다. 2026 F/W 서울패션위크는 오는 8일까지 DDP를 중심으로 패션쇼(15개 브랜드), 트레이드쇼(92개 브랜드), 서울패션포럼,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벤 블리스(최환희)의 포토타임을 O! STAR 숏폼 영상에 담았다. 2026.02.05 / [email protected] 최규한([email protected])
2026.02.05. 2:24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제작진들에게 또 임신 강요 발언을 해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4일 '순풍 선우용여' 채널에는 "맛집 찾아 여수까지 가서 다섯끼 먹은 82세 선우용여의 놀라운 먹성 (현지인 찐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제작진들과 함께 여수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다. 가장 먼저 장어탕 맛집으로 이동했고, 조수석에 앉은 선우용여는 운전을 하던 남성 제작진을 향해 "남자 거는 이거(온열시트) 꺼야돼 너. 왠지 아니? 남자는 아랫도리가 차가워야 돼"라고 지적했다. 그는 직접 온열 기능을 끄려고 했고, "이거 어떻게 끄는거냐"고 묻자 제작진은 "꺼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근데 차가운게 나오는데 또?"라고 당황하면서도 "차가운건 괜찮다. 남자는 아랫도리가 차야된다. 그래야 애기 낳는 그것도 좋아지고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후 장어탕 맛집에 도착한 선우용여는 제작진들과 함께 푸짐한 식사를 마쳤고, "너무 잘 먹었다. 이제 기운이 팍 난다. 뭐든 시켜달라. 하겠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에 제작진은 "곳간에서 인심 난다지 않나"라고 말했고, 선우용여는 "곳간에서 임신 난대"라고 말실수 했다. 그는 "인심이 난대. 임신이 난 입에 뱄다"라고 정정하며 '임신 전도사' 면모를 보였다. 또 가게 사장님에게 "왜 7공주냐"고 이름의 비화를 묻자 사장님은 "딸들만 일곱 낳았다. 아들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괜찮다. 요새는 딸이 더 좋다. 아들 속 썩이면 미친다. 아들 아들 하다가 막내 아들 낳았더니 그 놈이 다 들어먹었다더라"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카운터에 있는 사장의 딸에게 "몇째 딸이냐"고 묻더니 "다섯째냐. 엄마가 다섯째한테 의지가 되나보다. 딸중에서도 의지하는 딸이 있다. 그니까 내 뱃속에서 낳았어도 희한하게 나하고도 인연이 닿는 자식이 있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런가 하면 이들은 오동도로 가려다가 인근 호텔 뷔페로 경로를 변경했다. 뷔페에서 식사를 마친 이들은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기 위해 다시 차를 탔고, 선우용여는 남성 제작진을 향해 "화장실 갔다와라. 우리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어차피 갈거면 다같이 가는게 나을거니까"라고 말했고, 선우용여는 "얘는 어떻게 오줌을 다같이 참고 누냐"라고 타박했다. 이에 제작진은 "남자는 그냥 한번에 빨리.."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선우용여는 "남자들은 오줌마려울때 빨리빨리 눠야한다. 남자들은 오줌 참으면 안된다"며 "될 수 있는대로 밑에는 찬물로 이렇게. 여기다 마사지를 많이 해라. 그래야지 나중에 와이프가 좋아한다"라고 재차 임신 농담을 펼쳤다. 특히 향일암에 들른 뒤 흙집을 방문한 선우용여는 아궁이 뗀 방 안에 몸을 지지며 낮잠을 자기도 했다. 그는 "감기 몸살 관절통 아랫목에서 땀 한번 쭉 빼고 나면 산다는 말이 있다"는 제작진에 "내가 얘기했지 않나. 멘스(생리) 할때 배를 여기다 깔고 있어봐라"라고 이점을 말했다. 그러더니 앞에 있던 여성 제작진을 향해 "너 지금 깔고 있어봐라"라고 말했고, 제작진은 "저요?"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선우용여는 "아니 (생리) 안 하더라도 미리 깔고 있으면 좋다니까"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러면 (생리가) 쿨쿨 나온다. 나는 그걸 내가 체험해서 안다. 그래서 내가 이걸 좋아하는거다"라며 "너네 신랑이랑 같이 와서 한번 자봐라. 그래서 애 만들어라. 뜨끈뜨끈한 방에서"라고 또 한번 임신 이야기를 꺼냈다. 한편 선우용여는 지난달 공개한 영상에서도 제작진에게 임신을 강요하는 발언을 했다가 혼난 바 있다. 그는 제작진을 향해 "왜 애 없냐", "내가 죽은 다음에 너네들 후회하지 마라"고 자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제작진은 "각자의 삶이 있다"고 말했고, 선우용여는 "나도 강요하고 싶지 않다"고 전했지만 제작진은 "되게 강요한다"고 못박아 그를 당황케 했다. 이에 영상이 공개된 후 선우용여의 발언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도 넘은 참견이라는 의견과, 제작진과 친한 탓에 웃으며 농담한 것을 두고 과도하게 반응한다는 상반된 의견이 쏟아진 것. 이런 가운데 선우용여는 변함없는 '임신 전도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순풍 선우용여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5. 2:21
[OSEN=하수정 기자] 오는 6일(금) 밤 9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통곡하는 4남매와 번아웃에 빠진 엄마’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사랑스러운 사 남매를 키우고 있는 부부가 출연한다. 소개 영상에는 의젓하고 믿음직스러운 13세 장남, 통통 튀는 매력의 10세 둘째, 홍일점 공주님 9세 셋째, 집 안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6세 비주얼 막내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네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다복한 사 남매 모습이 공개되어 패널들의 얼굴에도 흐뭇한 미소가 번진다. 그러나 곧이어 귀를 찢는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최근 들어 눈물 수도꼭지가 고장이라도 난 듯 숨넘어가게 오열한다는 셋째 딸 금쪽이. 이제는 부모도 감당하기 힘든 수준에 이르렀다는데. 과연 금쪽이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관찰 영상에서는 방에서 혼자 그림을 그리고 있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인다. 한창 집중해서 그림을 그리던 그때, 실수로 패드의 버튼을 잘못 눌러 정성스레 그리던 그림이 날아가 버리자, 금쪽은 발까지 동동 구르며 자지러지듯 눈물을 터트린다. 울음소리를 듣고 놀라 달려온 엄마는 빠르게 상황을 파악하고 ‘큰일’이 아님에 순간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곧바로 다양한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엄마.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셋째는 좀처럼 진정하지 못한다. 급기야 “나는 쓸모없어”, “나는 맨날 실수하고 이상해”라며 자기 비하까지 서슴지 않는다. 20분이 넘는 시간 동안 울음을 멈추지 못하는 셋째의 모습에 오 박사는 오히려 엄마의 행동이 금쪽이의 감정 조절 능력을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외출한 엄마 대신 집에서 사 남매의 식사를 준비하는 아빠의 모습이 보인다. 밥양이 많다며 투정을 부리는 막내에게 갑자기 버럭 큰 소리로 상황을 종료시키는 아빠. 시끌벅적하던 식사 분위기는 순식간에 가라앉는다. 사 남매의 저녁 식사를 ‘숙제처럼’ 처리하고 빠르게 육퇴한 아빠. 아빠가 잠든 사이 사 남매는 물 만난 고기처럼 집 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는데. 이후 집에 돌아온 엄마는 충격적인 집 안 광경을 보고 기가 막힌다. 비몽사몽인 아빠에게 그동안 뭐 했냐고 따지듯 물어보자 “아이들 케어했지”라며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내뱉고는 육아는 남 일인 듯 휴대폰 삼매경에 빠진다. 결국, 엄마는 자포자기한 듯 산더미같이 밀린 집안일을 홀로 해치운다. 이 모든 과정을 심각한 표정으로 지켜보던 오 박사는 “현재 엄마는 극심한 육아 스트레스로 인한 번아웃 상태”라며 아빠의 육아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일침을 날린다. 한편, 방학을 맞아 학용품을 새로 사 오라는 엄마의 미션을 받고 문구사에 온 첫째, 둘째, 셋째. 아이들은 사이좋게 물건을 고르고 계산까지 마치지만, 금쪽이 고른 연필을 첫째가 가져가면서 평화는 깨진다. 첫째가 연필을 돌려달라는 금쪽이를 툭 치자, 셋째는 ‘오빠가 때렸다’며 곧바로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일러바치고, 집 가는 내내 휴대폰을 내려놓지 않는 금쪽의 모습에 두 형제는 좌불안석이다. 아니나 다를까, 집에 도착하자마자 호출된 삼 남매. 오빠들만 집중적으로 혼내는 엄마에게 첫째는 억울함을 호소해 보지만, 오히려 더 잔소리를 듣게 되고, 아무 말 하지 않고 있던 둘째에게도 불똥이 튀어 호통을 듣는다. 사 남매의 갈등에 한계치에 다다른 엄마는 ‘군대식 지시’로 훈육하는데, 이에 오 박사는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감정’을 알아주지 못하고 있음을 꼬집는다. 과연 억울하고 할 말 많은 사 남매의 진짜 속사정은 무엇일지, 오는 6일 금요일 밤 9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5. 2:15
[OSEN=최규한 기자] 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미러 패션쇼 진행됐다. 2026 F/W 서울패션위크는 오는 8일까지 DDP를 중심으로 패션쇼(15개 브랜드), 트레이드쇼(92개 브랜드), 서울패션포럼,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故 최진실의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의 포토타임을 O! STAR 숏폼 영상에 담았다. 2026.02.05 / [email protected] 최규한([email protected])
2026.02.05. 2:12
[OSEN=하수정 기자] ‘나솔사계’ 미스터 킴이 국화를 향한 ‘풀액셀’을 밟다 못해 폭주한다. 5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국화를 향한 직진이 과속을 넘어 폭주로 치닫는 미스터 킴의 ‘아찔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이날 26기 경수-국화는 빗속에서 낭만적인 ‘1:1 대화’를 나눈다. 두 사람은 계속되는 비를 피해 숙소 빈 방으로 자리를 옮긴다. 처마 밑에서 처량하게 국화만을 기다리던 미스터 킴은 “말소리가 안 들린다. 방으로 들어갔나 봐!”라고 하더니, 두 사람을 뒤따라가는 ‘사랑의 추격자’가 된다. 흡사, ‘나는 SOLO’ 24기 영식이가 24기 옥순의 대화를 몰래 지켜보던 장면과 비슷한 풍경에 MC 데프콘은 “이 장면 익숙하지 않냐?”며 “미스터 킴이 벙식이가 된 거다. 미스터 벙킴!”이라고 외친다. 한숨만 푹푹 쉬며 오매불망 국화만을 기다리던 미스터 킴은 결국 ‘돌발 행동’을 감행한다. 이에 국화는 잠시 정색하는 표정을 짓고, 미스터 킴은 아쉬움을 삼킨 채 ‘공용 거실’로 향한다. 그러더니 그는 “길게 못 놀 거 같아”라면서 침울한 분위기를 풍긴다. 그런데 미스터 킴은 얼마 후, 잔을 들고 폭주하는 모습을 보인다. 평소 술을 입에 대지 않던 미스터 킴은 ‘불타는 고구마’가 된 얼굴과 함께, “육체가 아니라 정신으로 버틴 것 같다. (국화 님 앞에서) 약해 보이고 싶지 않았다”는 속내를 고백한다. 그러나 그는 결국 자신의 방에 드러눕고 “나 오늘 되게 잘한 거 같다. 하얗게 불태웠어”라며 스스로를 다독인다. 과연 미스터 킴이 ‘풀액셀’ 직진으로 국화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미스터 킴의 아찔한 직진 행보는 5일(오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Plus, ENA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5. 2:10
[OSEN=유수연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데스게임' 권대현PD가 프로그램을 향한 여러 반응에 답했다. 5일 서울 마포구 테오(TEO) 사옥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데스게임' 권대현 PD와 OSEN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난달 28일 첫 공개된 넷플릭스(Netflix) 일일예능 ‘데스게임’(연출 권대현, 제작 TEO)은 매주 단 한 판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1대1 뇌지컬 끝장 매치다. 정치와 연합을 배제하고 오직 두뇌로 승부를 겨루는 신개념 서바이벌로, 이세돌, 홍진호, 빠니보틀, 유리사, 세븐하이, 박성웅,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 펭수, 양나래 변호사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출연진이 등장했다. 당초 서바이벌에서 익숙한 얼굴을 자랑하는 플레이어들이 출격해 장르 마니아들의 기대를 자아낸 가운데, 프로그램 기획 취지에 대해 권 PD는 "제일 기본적으로는 넷플릭스 일일 예능 포맷 안에서 고민하다가 기획하게 됐다"라며 "매주 찾아가는 프로니까. (시청하기에) 편안하면서 시청층도 유입이 되어야 하는데, 코어 팬층이 있는 토픽을 찾다가 서바이벌을 일일 예능에서 시도해 보면 어떨까 싶었다. 그래서 코어 팬들이 기대하는 합숙을 하면서 최종 한 명을 가려내는, 그런 콘텐츠를 뽑을 수가 없는 구조라 라이트 하게 다가갈 수밖에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권 PD는 프로그램을 향한 반응에 대해서도 답했다. 먼저 권 PD는 “사실 넷플릭스 일일 예능과 오리지널 예능에 차이가 있다. 보통 시청자분들께 넷플릭스 예능은 '오리지널'을 통해 다가갔고, 특유의 큰 스케일과 압도적 화면으로 다가가서 거기에 익숙해져계시다. 반면 일일 예능은 시도한지 얼마 안 된 포맷이고, 프로그램의 지향점이 압도적 스케일보다는 밥 친구처럼 편안함으로 다가가자는 취지다. 그 시스템 안에서 오리지널 예능과 같은 그림을 구현하는 게 불가능에 가깝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서바이벌인데 한주에 하나씩 공개하냐'라며 아쉬워해주시는 반응도 봤다. 처음에 예고가 나가고, 출연진 라인업부터 공개되면서 서바이벌 팬들 입장에서는 '거대한 프로젝트성을 하나보다' 하고 오해 아닌 오해를 해주시기도 한 것 같다. (저 역시) 예고편이 풀렸을 때도, 많은 분들이 그렇게(큰 스케일) 기대를 해주셔서. '어떡하지?' 하긴 했다"라고 웃으며 "(시청자들이) 거기서 오는 괴리가 컸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점차 우리 예능만의 포맷을 알려서 재미를 어필해야겠다 생각한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특히 그는 게임 선정과 관련해서도 "플레이어가 정해지면, 그 다음 예상 대진표에 따라서 게임을 짠 것"이라며 "예를 들어 1,2화의 게임은 암기 베이스였다. 이세돌 님과 홍진호 님이 붙는다 가정했을 때 장기나 바둑같은 전략을 하면 이세돌 씨에게 너무 유리하고. 심리전이 필요한 포커류의 게임은 홍진호님에게 유리해보일테니. 공정한 느낌의 분위기에서 피 튀기면서 접전한 게 뭘까 하다가 암기 베이스 게임을 선정했다. 그다음에는 누가 이기든 세븐하이 씨랑 붙게 될 텐데, 이 게임 역시 심리전 혹은 베팅을 기준으로 하면 형평성 논란이 생길 수 있으니. 심리전도 볼 수 있으면서, 뇌지컬 영역도 보여줄 수 있는 포맷을 고민하다 나오게 된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 역시 아쉬운 반응을 접했다는 권 PD는 "공교롭게도, 한 주에 공개된 1, 2화 게임이 모두 암기 베이스라. '암기 게임만 준비한 것 아니냐?'라는 반응을 봤다"라고 웃으며 "앞으로 남은 회차 동안 다양한 게임이 나올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시청을 당부했다. 한편 ‘데스 게임’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5. 2:08
[OSEN=유수연 기자] ‘데스게임’ 권대현 PD가 ‘플레이어’가 아닌 ‘해설위원’ 장동민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5일 서울 마포구 테오(TEO) 사옥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데스게임' 권대현 PD와 OSEN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난달 28일 첫 공개된 넷플릭스(Netflix) 일일예능 ‘데스게임’(연출 권대현, 제작 TEO)은 매주 단 한 판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1대1 뇌지컬 끝장 매치다. 정치와 연합을 배제하고 오직 두뇌로 승부를 겨루는 신개념 서바이벌로, 이세돌, 홍진호, 빠니보틀, 유리사, 세븐하이, 박성웅,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 펭수, 양나래 변호사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출연진이 등장했다. ‘데스게임’의 승자는 상금 1천만 원을 획득함과 동시에 다음 경기로 진출해 상금을 누적할 기회를 얻게 된다. 반면 패자는 즉시 탈락하는 룰로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박상현 캐스터와 장동민 해설위원이 1대1 데스매치 중계를 맡아 생생한 현장감을 더한 가운데, 권대현 PD가 ‘중계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 배경에 대해 전했다. 권 PD는 “‘데스 게임’이 어떤 콘텐츠로 소비되길 원했냐면, 스포츠 중계 보듯이, 게임 중계 보듯이 소비되길 바랐다. 예를 들어 롤, 스타처럼. 게임도 중계방송을 하지 않나. 모르는 스포츠를 보더라도 중계랑 해설을 들으면 누가 이기고 있구나. 잘했구나,라는 걸 알 수 있는 것처럼 해설진의 리드에 따라서 몰입을 하길 원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뛰어난 해석력으로 게임에 대한 몰입도를 높인 장동민에 대해 ‘중계 가이드라인을 준 것이 있나’라고 묻자, 권 PD는 “플레이어와 똑같은 수준으로 줬다. 오히려 플레이어는 전략 시간으로 주어지는 30분에, 경기에 들어가기 전 인터뷰를 하면서까지 게임에 대한 생각할 시간이 있겠지만, 장동민 씨와 캐스터님께는 그것보다 더 적은 시간을 준 것과 마찬가지"라며 "실시간으로 경기를 보며 중계해야겠다. (만약) 부족한 멘트가 있다면 끝나고 따야겠다 싶었지만, 그런 경우도 별로 없었다. 왜 그가 서바이벌 계에서 ‘갓’으로 불리는지 느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해설진’이 아닌 플레이어’ 장동민에 대한 고민에 대해 묻자, 권 PD는 “그 방향도 생각을 안 해봤던 건 아닌데, 1:1 매치만 하는 서바이벌이다 보니. 리액션을 채워줄 서사가 없지 않나. 그걸 메꾸는 기능을 할 겸, 30~40분 하는 짧은 시간 안에 (시청자의) 몰입을 높일 겸 캐스터 개념을 도입하자, 했는데, 후보가 많긴 했지만 해설 자리에 올 사람은 장동민 씨밖에는 생각이 안 났다”라고 전했다. 이어 “장동민 씨가 안 하시면 중계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날 정도로 압도적이었다. 그래서 동민 씨에게 해설 포지션을 제안했고, 흔쾌히 받아들어주셨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장동민 씨가 직접 게임을 하고 싶어 한다기 보다는, ‘내가 하면 저렇게 안 할 텐데’라고 하시더라”라고 웃으며 “만약 플레이어였다면, (실력이) 압도적이긴 하지만 펭수 같은 분들과 만났다면 어떻게 됐을지는 잘 모르겠기도 하고. 워낙 서바이벌이 변수도 많고 외적인 요소에서 좌우되는 경우가 많아 단언할 수는 없겠지만, 해설자의 권위에 맞는 실력을 가지고 있는 거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인터뷰②로 이어집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5. 2:00
[OSEN=김채연 기자] 김소영, 오상진 부부가 결혼 10년차를 맞이해 리마인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5일 김소영은 개인 SNS를 통해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 신혼일기 커플이 어느덧 결혼 10년차 부부가 되었습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김소영은 “우리는 변한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눈 맞추는 사진이 생각보다 민망하더라는…”이라며 “만 9년 동안 가장 크게 변한 것이라곤 저희에게 7살 아기가 생겼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으로 셋이 촬영을 하게 됐어요. 만삭사진 겸 리마인드 웨딩을 만들어주셔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소영이 공개한 사진에는 두 사람의 리마인드 웨딩 사진과 함께 둘째를 임신한 김소영의 만삭사진이 담겼다. 특히 첫째 딸 수아 양이 함께 사진을 찍으며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선배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5. 1:46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하석진이 압도적 연기 내공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하석진은 KBS2 토일 미니시리즈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조선의 왕 ‘이규’ 역의 서사를 완벽히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극 중 하석진이 연기하는 ‘이규’는 매사 심드렁한 태도 뒤에 서늘한 광기를 숨긴 인물이다. 폐비 김 씨의 아들이라는 결핍을 숨기기 위해 세자 시절 ‘성군’의 가면을 썼으나 왕좌에 오른 뒤 억눌림을 폭발시키며 폭군으로 변모했다. 하석진은 총명함을 영악하게 이용하던 세자 시절부터 대신들을 숙청하는 냉혹한 군주의 모습까지, 캐릭터의 복잡한 심리를 유연하게 오가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오랜 연기 활동을 통해 쌓아온 내공을 바탕으로 인물의 서사를 깊이 있게 그려내고 있다는 평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하석진이 수많은 작품을 통해 다져온 연기력이 이번 ‘이규’라는 캐릭터를 만나 한층 더 깊이 있게 발휘되고 있다”며, “폭군의 모습 뒤에 숨겨진 입체적인 감정선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는 하석진의 진가를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매회 몰입도를 높이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하석진이 이번 작품을 거쳐 어떤 연기적 도약을 이어갈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하석진이 출연 중인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 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5. 1:42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엠마 스톤(Emma Stone)이 인스타그램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할리우드 스타 다수가 SNS로 팬들과 소통하는 것과 달리, 그는 ‘멘탈 헬스’를 지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온라인에서 거리를 두고 있다고 털어놨다. 엠마 스톤은 최근 롤링 스톤(Rolling Stone)과의 인터뷰에서 “내 정신 건강이 너무 소중해서 그런 방식으로는 관여하지 않으려 한다”며 “그래서 인스타그램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완전히 디지털을 끊은 것은 아니었다. 그는 “다른 사람들 콘텐츠를 보는 걸 좋아하는 ‘잠복형(lurker)’”이라며, 대중문화를 파악하기 위해 특정 플랫폼을 구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가 선택한 공간은 서브스택(Substack, 작가와 팟캐스터가 구독자에게 직접 콘텐츠를 보내고 유료 구독으로 수익을 얻는 플랫폼). 스톤은 “나는 진짜 서브스택 마니아”라며 패션 콘텐츠부터 창작 글, 가벼운 가십까지 다양한 글을 읽고 있고 “여기에 꽤 많은 돈을 쓰고 있다”고 웃어 보였다. 과거 라이브저널(LiveJournal) 시절부터 블로그를 즐겨 읽어온 ‘헤비 리더’였다는 회상도 덧붙였다. 이번 인터뷰는 그가 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와 함께 촬영한 '스퀘어스페이스(Squarespace)'의 슈퍼볼 광고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해당 광고는 2월 8일 슈퍼볼 경기 중 공개될 예정으로, 스톤이 자신의 실제 이름 도메인을 구매해 웹사이트를 만들려는 설정을 담았다. 그는 “연기만 한 게 아니라 실제로 도메인을 구매했다”며 “그렇지 않았다면 광고가 성립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한편 스톤은 라네모스 감독의 신작 '부고니아'로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그는 이 작품에서 주연과 함께 프로듀서로도 참여했으며, 작품 역시 작품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3월 15일 열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부고니아' 스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5. 1:24
[OSEN=하수정 기자] 배우 김무열이 넷플릭스 새 시리즈 '할매'에 출연한다. 5일 OSEN 취재 결과, 김무열은 최근 넷플릭스 신작 '할매'의 대본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한 뒤, 출연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할매'는 2019년 6월 첫 연재를 시작한 동명의 카카오 웹툰이 원작으로, 남편과 총포사를 운영하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칠순의 숙자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펼쳐진다. 노부부의 한 줄기 빛과 같던 손자 용희가 어느 날 주검으로 돌아오고, 슬픔에 잠겨 있던 숙자가 용희의 전 직장 동료인 연우, 곽씨 두 사람을 만나 숨겨진 폭행 사건을 듣게 된다. 대한민국 초거대 기업형 조폭의 비밀을 듣고 분노에 휩싸인 숙자가 은밀한 제안을 받으면서 삶이 180도 바뀌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OSEN 단독 보도를 통해 이정은이 주인공 '숙자'로 분한다는 소식이 알려졌고, 이번에 김무열도 합류하면서 이정은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할매'가 고난도 액션이 많다고 알려진 만큼, 두 배우가 '소년심판'(2022) 이후 4년 만에 재회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지고 있다. 김무열은 '할매'를 비롯해 또 다른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촬영을 끝내고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올해 2분기 오픈 예정으로, 제작 단계부터 잡음이 많아 여러 비판을 받았다. '참교육' 역시 원작 웹툰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감독관들이 학생들의 뺨을 때리는 체벌을 하고, 유색인종에 대한 인종차별적 표현, 페미니즘 교육 교사의 뺨을 때리는 장면을 '사이다'로 표현하는가 하면 페미니즘 교육을 반공 세뇌와 동일시해 성차별적 작품으로 논란을 빚기도 했다. 이에 대해 넷플릭스 배종병 시니어 디렉터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개발한 작품"이라며 "제작 과정에서 원작 내 일부 에피소드에 관한 비판이나 우려를 잘 알고 있다. 그것에 대해서 인지하고 잘 준비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정제된 시선으로 작품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공개되면 그 부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김무열은 배우 활동 외에도 이달 말 ENA 새 프로그램 '크레이지 투어'를 통해 비, 빠니보틀, 이승훈 등과 여행 예능을 선보인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5. 1:05
[OSEN=유수연 기자] 개그우먼 김지선이 둘째 아들을 향한 도 넘은 가짜뉴스에 결국 분노를 터뜨렸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는 김지선이 이성미와 함께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연예인을 둘러싼 ‘유튜브 가짜뉴스’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성미는 “연예인 갖고 장난치는 건 참겠다. 그런데 자식들 건드리는 건 진짜 열 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김지선 역시 최근 겪은 일을 털어놨다. 김지선은 둘째 아들 시바(본명 김정훈)를 언급했다. 시바는 래퍼로 활동 중으로, 지난해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얼굴에 피어싱 17개를 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김지선은 “성인이고 본인이 하고 싶어서 한 거다. 래퍼 한다고 하루아침에 뜨는 것도 아니지 않나. 다 힘든 시기가 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문제는 그 이후였다. 한 유튜버가 ‘김지선 자식 농사 망쳐’라는 자극적인 썸네일을 내건 것. 이를 본 아들이 먼저 “엄마 미안하다. 나 열심히 하고 있는데…”라고 말했다고. 이에 김지선은 “내가 충격받을까 봐 애가 먼저 미안하다고 하더라”며 “그 앞에서 내가 울먹일 수 없어서 웃으면서 ‘조회수 고팠나 보다. 거지 같은 소리다. 엄마는 전혀 신경 안 쓴다’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근데 애 보내고 나니까 화가 너무 나더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시바는 2024년 싱글 ‘HAN: Cooked’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김지선은 2003년 결혼해 3남 1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5. 1:04
[OSEN=김채연 기자] ‘남의연애 시즌4’의 남자 11인이 자신의 존재를 숨긴 채 대화할 수 있는 ‘익명 채팅’을 시작하며 저돌적인 플러팅을 폭발시킨다. 6일(금) 오전 11시 공개되는 ‘남의연애 시즌4’ 5·6회에서는 ‘남의 집’에 입소한 남자 11인이 둘째 날 저녁 호감 상대의 우편함에 선물을 전달하며 존재를 어필하는 현장과 함께, 서로의 마음을 가늠할 수 있는 익명 채팅방이 깜짝 오픈돼 ‘로맨스 전쟁’에 불을 붙인다. 앞서 공개된 3·4회에서는 ‘남의연애 시즌2’ 출연자 오민성이 ‘메기남’으로 합류하며 새로운 구도가 형성됐다. 둘째 날 저녁 각자의 우편함 속 선물을 확인하며 여러 마음이 엇갈린 저녁 식사 후에는, 관심 있는 상대와 3분간 대화할 수 있는 ‘익명 채팅’이 기습 공지된다. 출연자들은 “내 방에 얼마나 많이 들어올지 궁금하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긴장된다” 등 각기 다른 반응 속 채팅에 돌입한다. 우편함에 선물을 넣은 사람을 포함해 최대 두 명의 채팅방에 입장이 가능한 가운데, 무려 여섯 명이 모인 ‘만선 방’이 탄생한다. 해당 채팅방에서는 “데이트를 했던 사람 중 가장 호감 가는 사람은?”, “새롭게 데이트를 해보고 싶은 상대는?” 등 솔직한 질문이 오가며 분위기가 급속도로 달아오른다.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서, 부끄럽지만 너무 좋다”라고 수줍어한 인기남의 정체에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관심남’이 겹친 두 남자가 채팅방에서 묘한 기 싸움을 펼쳐 시선을 자극한다. 한 채팅방에서 집요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던 두 사람은 다른 채팅방에서 다시 마주치고, 대화가 끝난 뒤 한 남자는 “‘10시 43분’ 누구야, 거슬리네?”라며 “경쟁자의 등장이다. 지고는 못 살아”라고 선포한다. 다른 남자는 “그 상황이 많이 짜증났고, 한숨이 나왔다”라며 복잡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뜻밖의 신경전이 펼쳐진 현장에 관심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박재하는 자신의 채팅방이 열리기 전, “누가 들어오든 상관없고, (이)형준이만 들어오면 좋겠는데…”라며 이형준과의 대화를 간절히 기다린다. 두 사람은 ‘남의연애 시즌4’ 첫 촬영 당시 ‘최종 커플’이 되었지만, 재촬영 출연 여부를 두고 엇갈린 의견 끝에 결별한 ‘X’ 사이다. 결별 과정에서 상처가 컸다고 밝힌 이형준은 ‘호감 선물’을 넣던 순간에도 “5분 전에 마음이 바뀌었다”라며 흔들리는 심경을 드러낸 바 있다. 과연 이형준이 박재하의 바람대로 대화창에 입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본격적인 플러팅과 쟁탈전이 펼쳐진 ‘익명 채팅’ 현장은 6일(금) 오전 11시 공개되는 웨이브(Wavve) ‘남의연애 시즌4’ 5,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웨이브(Wavve)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5. 1:03
[OSEN=최이정 기자] 배우 하정우와 장기 열애 중인 배우 겸 인플루언서 차정원을 향한 관심이 연일 뜨겁다. 열애 사실이 공식적으로 드러난 이후, 차정원이 가진 ‘이름값’과 파급력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하정우는 지난 4일 7월 결혼설에 휩싸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초 보도에서는 예비신부가 “연예계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으로 알려졌지만,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OSEN에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은 확정된 바 없고, 여름 결혼설 역시 미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하정우 역시 “여자친구와 여름쯤 결혼하고 싶다는 바람은 있지만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부친 김용건 또한 “결혼은 아직 아니다. 나도 모르는 일”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그러나 이후 하정우의 연인이 차정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분위기는 반전을 맞았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뒤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까지도 예능프로그램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 특별출연했으며, 배우 故 송재림의 유작으로 알려진 영화 폭락에서 주연을 맡아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차정원의 진가는 인플루언서 영역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170cm의 큰 키와 세련된 이미지,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앞세워 SNS 팔로워 수는 103만 명을 넘어섰다. ‘따라 하고 싶은 패션’의 대명사로 떠오르며 2030 여성층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했다. 특히 광고·패션 업계에서의 파급력은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차정원은 지난해 프리미엄 바디케어 브랜드 ‘스킨유’의 뮤즈로 발탁되며 코스메틱 업계에서도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어 지난 7월 말과 8월 초 중국 항저우와 쑤저우에서 열린 국내 패션 브랜드 ‘그로브’ 오프라인 행사에 모델로 참석, 현지 매출이 기존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 당일 착용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는 등 반응은 폭발적이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차정원의 패션 감각과 스타성은 이미 한국을 넘어 중국 본토까지 확장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차정원이 등장하면 분위기와 매출이 동시에 살아난다”는 평가도 나온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8~9년간 교제해 온 장기 연인으로, 연예계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사이다. 다만 열애 보도 초반, 하정우 측의 다소 모호한 대응으로 차정원이 아닌 ‘비연예인 일반인’으로 알려졌던 점은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직접적인 보도가 이어지며 열애 상대가 차정원임이 확인되자, 하정우 측은 차정원의 존재를 인정한 바다. 이제 대중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하정우의 연인’에서 ‘차정원'이라는 이름에 집중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차정원 SNS, OSEN DB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5. 1:01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다인이 딸의 두 번째 생일을 위해 러블리한 홈 파티를 준비했다. 5일 이다인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이렇다 할 글 없이 풍선과 인형으로 잔뜩 꾸며진 집안과 분위기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인은 딸의 두 번째 생일을 위해 정성을 들여 집안을 꾸몄다. 딸이 좋아하는 듯한 핑크 컬러로 콘셉트를 잡은 이다인은 나이를 의미하는 숫자 풍선 ‘2’와 함께 ‘HAPPY BIRTHDAY’라는 풍선을 걸었다. 숫자 풍선을 중심으로 풍선 장식과 인형 장식이 돋보인다. 곰 인형, 토끼 인형 등 딸이 좋아할 법한 인형들로 가득 채운 가운데 인형들은 마치 딸의 생일에 초대된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다인은 지난해 딸의 첫 생일을 공개한 데 이어 두 번째 생일도 공개하며 모성애를 보였다. 한편, 이다인은 지난 2023년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해 2024년 딸을 출산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5. 0:59
[OSEN=김나연 기자]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수윤과 드리핀(DRIPPIN) 차준호가 서울패션위크에 떴다. 수윤과 차준호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곽현주 컬렉션(KWAKHYUNJOO COLLECTION)' 브랜드 쇼에 모델로 참석해 런웨이를 빛냈다. 이번 컬렉션은 '한복의 겹겹이 포개진 치마 속 선(線)'에서 비롯된 움직임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한복의 요소를 대중적인 영역으로 확장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두 사람은 유니크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더불어 자신감 넘치는 워킹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수윤은 지난해 9월 '25FW-26SS 하이서울패션쇼(HISEOUL FASHION SHOW)' 에트왈(ATTWAL) 브랜드 쇼를 통해 성공적인 런웨이 데뷔를 알린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도 우아하면서도 유니크한 의상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차준호는 이번 패션쇼를 통해 생애 첫 모델로 런웨이를 걸었다.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압도한 그는 무대 위 파워풀하고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구며 음악, 연기에 이어 패션모델까지 접수한 '만능 엔터테이너'임을 증명했다. 또한 드리핀 멤버 이협, 김동윤은 해당 패션쇼에 참석해 수윤과 차준호를 응원하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곽현주 컬렉션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5. 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