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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박신혜, 2위 고윤정, 3위 김혜윤

[OSEN=장우영 기자]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2026년 2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박신혜. 2위 고윤정. 3위 김혜윤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1월 17일부터 2026년 2월 17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97,863,425개를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으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으로 지수화했다. 지난 1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80,187,626개와 비교하면 22.04% 증가했다.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을 평판 분석 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 2026년 2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박신혜, 고윤정, 김혜윤, 원지안, 이제훈, 문상민, 지성, 안은진, 이주빈, 장기용, 로몬, 안보현, 남지현, 김고은, 김선호, 표예진, 박서준, 정우성, 이태란, 정일우, 서현진, 이이담, 현빈, 정경호, 수영, 이시아, 진세연, 윤현민, 유지태, 전도연 순이었다.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박신혜 브랜드는 참여지수 1,100,900 미디어지수 1,098,690 소통지수 982,997 커뮤니티지수 935,29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117,879로 분석됐다. 2위, 고윤정 브랜드는 참여지수 1,206,947 미디어지수 882,357 소통지수 803,170 커뮤니티지수 941,48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833,958로 분석됐다. 3위, 김혜윤 브랜드는 참여지수 735,006 미디어지수 740,279 소통지수 760,265 커뮤니티지수 708,64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944,189로 분석됐다. 4위, 원지안 브랜드는 참여지수 671,299 미디어지수 633,699 소통지수 722,116 커뮤니티지수 773,92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801,041로 분석됐다. 5위, 이제훈 브랜드는 참여지수 398,198 미디어지수 508,309 소통지수 845,344 커뮤니티지수 930,45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682,309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6년 2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박신혜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됐다. 박신혜 브랜드는 빅데이터 링크 분석에서 '변신하다, 흥행하다, 박신혜했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언더커버 미쓰홍, 대체불가, 홍금보'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1.38%로 분석됐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또한 "드라마 배우 브랜드 카테고리 2026년 2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해보니 지난 1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80,187,626개와 비교하면 22.04%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4.06% 상승, 브랜드이슈 19.23% 상승, 브랜드소통 13.49% 상승, 브랜드확산 33.25%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 평판의 변화량을 파악하고 있다. 이번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조사는 2026년 1월 17일부터 2026년 2월 17일까지 박신혜, 고윤정, 김혜윤, 원지안, 이제훈, 문상민, 지성, 안은진, 이주빈, 장기용, 로몬, 안보현, 남지현, 김고은, 김선호, 표예진, 박서준, 정우성, 이태란, 정일우, 서현진, 이이담, 현빈, 정경호, 수영, 이시아, 진세연, 윤현민, 유지태, 전도연, 김의성, 이일화, 이승연, 김재영, 원진아, 정인선, 박희순, 오연서, 조한결, 장률, 최진혁, 홍민기, 천호진, 고경표, 하윤경, 백진희, 서은수, 유재명, 이시우, 김태우, 함은정, 김승수, 최지수, 김무준, 최우성, 배유람, 윤세아, 우도환, 장동주, 오현경, 유호정, 이주영, 소주연, 조준영, 장혁진, 류진, 이재인, 차서원, 박기웅, 조여정, 이유영, 홍종현, 이민정, 우다비, 태원석, 김현진, 이범수, 한소은, 최희진, 박해수, 최종환, 하승리, 박은혜, 황동주, 진선규, 현우, 강기둥, 윤선우, 박건일, 정재광, 김형묵, 서혜원, 윤나무, 최원영, 김민설, 곽도원, 김다솜, 최영준, 손병호, 최광일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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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와 이혼 5개월만에..72조 굴린 재계 거물에 구애 받는 중" 니콜 키드먼 [Oh!llywood]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58)이 이혼 5개월 만에 새로운 인물과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현지 매체 TMZ 보도에 따르면, 키드먼은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 이사회 의장인 폴 세일럼(62)으로부터 로맨틱한 구애를 받고 있다. 세일럼은 주변 지인들에게 키드먼에게 관심이 있음을 공개적으로 밝혔으며, 두 사람은 공통 지인을 통해 두 차례 그룹 모임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단둘이 만난 적은 없으며, 현재 교제 단계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폴 세일럼은 2018년 MGM 리조트 이사회에 합류해 2020년 의장에 올랐다. 그는 사모펀드 기업 프로비던스 에쿼티(Providence Equity)에서 약 30년간 핵심 임원으로 활동하며 500억 달러(약 72조 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한 금융계 거물이다. 브라운대학교 학사, 하버드 경영대학원(MBA) 출신으로, 마이너리그 야구팀 우스터 레드삭스의 공동 구단주이기도 하다. 2021년 전 부인 네이빈 세일럼과 이혼했으며 네 딸을 두고 있다. 이번 소식은 키드먼이 지난해 9월 남편 키스 어번과 19년 결혼 생활을 마무리한 지 5개월 만에 전해졌다. 두 사람은 올해 1월 공식적으로 이혼을 마쳤다. 키드먼과 어번은 슬하에 선데이 로즈(17), 페이스 마거릿(15)을 두고 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두 사람은 위자료와 양육비를 모두 포기했으며, 각자 변호사 비용을 부담하기로 합의했다. 자녀 양육 계획에 따르면 키드먼이 연간 306일을, 어번이 59일을 함께 보내는 것으로 정리됐다. 양측 모두 월 수입이 10만 달러(약 1억 4천만 원)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양육비는 지급되지 않는다. 키드먼은 어번과 결혼 전, 1990년부터 2001년까지 배우 톰 크루즈와 결혼 생활을 했다. 두 사람은 이사벨라 제인과 코너 앤서니를 입양했으며, 11년 만에 이혼했다. 현재 키드먼은 공식적으로 싱글이며 적극적인 데이팅 활동은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의 다음 챕터는 재계 거물과의 인연으로 이어질지,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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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해킹피해' 노유정, “만원 벌려 설거지 6시간”..TV 사라진 이유

[OSEN=유수연 기자] 코미디언 노유정이 TV에서 사라졌던 시간의 속내를 털어놓는다. 17일 MBN 측은 ‘어느 날 갑자기 TV에서 사라진 그녀! 노유정의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당신이 아픈 사이’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 영상에는 과거 인기 시트콤으로 사랑받았던 노유정이 출연해 그간의 공백기를 직접 언급하는 모습이 담겼다. 노유정은 “어느 날 하루아침에 모든 게 올스톱이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만원을 벌기 위해 설거지를 5시간, 6시간도 했다”며 생활고로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했다. 방송 활동이 끊긴 뒤 생계를 위해 식당에서 일해야 했던 현실을 덤덤히 전했다. 건강 악화도 겹쳤다. 그는 “어느 날 무릎에 물이 차기 시작했다. 퇴행성 관절염이 왔다”며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노유정은 앞서 MBN ‘특종세상’을 통해 이혼과 스마트폰 해킹 피해를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휴대전화 번호가 범죄에 도용돼 한 달 요금이 200만~300만 원씩 청구됐다고 밝히며, 방송계 인맥과도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다고 토로했다. “나에게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최악의 굴곡이었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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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강노라, 마음 바꾼 고복희…'언더커버 미쓰홍' 뜨거운 워맨스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언더커버 미쓰홍’ 속 뜨거운 워맨스가 시청자들을 울리고 있다. 지난 15일 10회까지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극본 문현경, 연출 박선호 나지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이 눈 뗄 수 없는 전개로 안방극장에 돌풍을 일으키는 중이다. 지난 10회 방송은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8.6%, 최고 9.9%, 수도권 기준 8.5%, 최고 9.7%를 기록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앞선 방송에서는 IMF 사태에 직접적 타격을 받은 김미숙(강채영)이 스스로 삶을 포기하려는 선택을 시도해 충격을 안겼고, 그가 홍금보(박신혜)의 진짜 정체를 알면서도 모른 체해준 사연이 드러나 눈물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한민증권 회장의 막내딸 강노라(최지수)의 정체까지 밝혀졌고, 이렇듯 저마다의 비밀을 드러낸 301호 룸메이트들이 앞으로 어떤 관계 변화를 그려 나갈지 이목이 집중됐다. ▲ 홍금보-김미숙의 9년 전 인연, 잊을 수 없는 은인과 비로소 알게 된 진심 쓰러진 김미숙이 홍금보 앞으로 남긴 편지에는 그동안 숨겨 왔던 진실이 담겨 있었다. 9년 전,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김미숙이 실습을 나간 회계법인에 홍금보가 회계사로 근무 중이었던 것이다. 홍금보는 김미숙을 괴롭히는 선배 회계사를 응징하며 난감한 상황에서 도움의 손길을 건넸고 김미숙은 단 한 순간도 잊을 수 없는 은인으로 그의 모습을 간직하게 되었다. 오랜 시간이 흘러 두 사람은 기숙사 301호 룸메이트로 재회하게 되었고, 김미숙은 나이와 이름, 그리고 신분을 모두 숨기는 홍금보의 행동에 의문을 품었으나 말 못할 사정이 있을 거라고 짐작하여 남몰래 진실을 덮어줬다. 뜻밖의 인연을 깨닫고 뜨거운 눈물을 흘린 홍금보와, 항상 간직해 온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고 은인의 비밀을 지켜 준 김미숙의 반전 서사는 안방극장을 눈물 바다로 만들었다. ▲ 룸메이트들과 다른 길 걷게 된 '금수저 '강노라, 급격히 멀어져 버린 관계 김미숙이 쓰러진 이후 한달음에 달려온 룸메이트들은 다함께 슬퍼했지만, 강노라의 진짜 정체를 알고 있는 고복희(하윤경)는 그녀를 원망했다. 김미숙은 한민증권 본사의 뜻에 따라 열심히 펀드를 판매했지만, 수익률이 급락하면서 손해를 본 고객들로부터 항의를 받았고 급기야 고소장까지 날아들자 두려움과 막막함에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개인에게 책임을 돌린 채 회피 중인 한민증권 사주 일가에 분개한 고복희는 강노라의 정체를 밝혔고, 홍금보 역시 자신이 필사적으로 무너뜨리려 했던 강필범(이덕화) 회장의 친딸이 가까운 곳에 있었다는 사실에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강노라는 죄책감을 느껴 김미숙의 병원비를 직접 계산하는 등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속죄하려 했다. 그럼에도 홍금보와 고복희는 경계심을 드러냈고, 비자금 인출 작전을 위해 강노라의 도움을 빌리면서도 여전히 거리를 유지했다. 급격히 멀어진 룸메이트들의 관계가 봉합될 수 있을지, 의식을 잃은 김미숙이 무사히 깨어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마음 바꾼 고복희, 홍금보와 손 잡았다! 본격적인 공조 관계 시작 홍금보는 간신히 찾은 비자금 장부로도 한민증권을 흔들 수 없게 되자 다른 계획을 세웠다. 장부를 통해 추적 가능한 모든 비자금을 손에 넣기로 한 것. 혼자서는 무리라고 판단한 홍금보는 고복희에게 함께 일하자고 손을 내밀었지만, 큰일에 말려들기 싫었던 고복희는 거절 의사를 전하고 뒤돌아섰다. 그러나 301호 룸메이트들과 나눴던 추억이 그의 발걸음을 붙들었고, 마침내 고복희가 홍금보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이들의 아슬아슬한 공조가 시작됐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는 일이 어색한 독불장군 홍금보가 난생 처음 고복희의 도움을 받아 강 회장의 비자금을 인출하고, 자신의 안위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온 고복희가 공익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큰 뜻을 모으는 모습은 이들의 변화를 고스란히 보여줬다. 두 여자의 공조 작전이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한층 다채로워진 룸메이트들의 관계를 그려낸 ‘미쓰홍’이 앞으로의 이야기를 어떻게 펼쳐갈지 궁금해진다.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며 ‘2막’에 돌입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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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포비아' D-2…완벽주의 CEO 연우 vs 로맨스 작가 김현진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연우와 김현진의 설렘 가득 쌍방 구원 로맨스가 겨울 끝자락을 두드린다. 오는 19일 밤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극본 이세령, 감독 왕혜령, 제작 위매드)는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와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 분)가 AI로 스마트한 연애를 설계하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로, U+모바일tv VOD를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17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윤비아와 한선호의 혐관 로맨스가 베일을 벗었다. 계속해서 마주치는 두 사람 사이로 흐르는 “이건 단순한 우연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윤비아의 나레이션은 우연을 넘어선 운명적인 인연의 시작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진 장면에서 AI 데이팅 앱 ‘잇츠유’의 대표 윤비아는 사랑이란 “언제든 제멋대로 변할 수 있는 아주 나약하고 불완전한 것”이라고 말하며 냉소적인 태도를 보인다. 다음으로 등장한 한선호는 “얼굴 팔아서 돈 버는 게 무슨 작가야”라는 세간의 평가를 받으며 작가와 셀럽 사이에서 정체성 혼란을 겪는다. 이에 한선호의 동생이자 ‘HAN 에이전시’의 실장인 한백호(최병찬)은 “3년 넘게 글이 안 나오니깐 셀럽 만드는 거 말곤 방법이 없었어”라고 속사정을 털어놓는데. 윤비아와 한선호가 각각 사랑 불신론자, 글을 쓸 수 없는 작가가 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을 것 같은 윤비아와 한선호는 시시각각 부딪히기 시작하고, 비아의 절친이자 ‘잇츠유’ 공동대표인 설재희(조윤서)는 “이거 윤비아 전투력 상승의 징조인데”라며 흥미진진하게 지켜본다. 이후 한선호의 파급력을 알아챈 윤비아가 그와의 열애설을 인정하고, 무슨 일인지 ‘HAN 에이전시’까지 인수하겠다고 나서며 두 사람은 더욱더 깊게 엮인다. 한선호의 정보를 수집하려는 윤비아와 ‘잇츠유’, 이들의 꿍꿍이를 알아내려는 한선호와 ‘HAN 에이전시’ 사람들이 펼칠 아슬아슬한 케미는 또 다른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한 시간’과 관련된 윤비아의 비밀이 드러나게 되면서 비아와 선호의 관계는 전환점을 맞는다. 고통스러워하던 윤비아는 한선호의 품속으로 쓰러지고, 선호는 그런 그녀의 손을 잡아주어 안정시킨다. 그런가 하면 윤비아와 설재희는 ‘HAN 에이전시’와의 협업을 두고 견해차를 보인다. “한선호가 팔요해”라는 윤비아의 말에 “개인적으로 필요한 건 아니고?”라는 설재희의 질문은 견고하던 둘의 우정에 균열이 생겼음을 암시한다. 그럼에도 한선호는 윤비아의 수호천사를 자처하며 그녀가 쌓아 올린 마음의 벽을 서서히 허물어뜨린다. 선호의 얼굴을 붙잡은 채 “어쩌면 이 남자한테 내 운명을 걸어봐도 괜찮은 걸까?”라는 속마음을 조심스럽게 내비친 윤비아의 모습은 예비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이며 첫 방송을 기다려지게 했다. 로맨스와 AI라는 신선한 조합으로 독보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려낼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WEMAD가 제작한 작품으로, 오는 19일 밤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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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인플루언서, 3년 암 투병 끝 사망..마지막 모습은 런던서 커피

[OSEN=최이정 기자] 이탈리아 인플루언서 다미아노 알베르티가 2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6일(현지시간) 그의 가족은 알베르티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보를 전했다. 가족은 “다미아노는 그가 겪었던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 우리의 한 부분이 영원히 날아갔다”고 애도했다. 알베르티는 2023년 5월 다리에서 악성 종양 진단을 받았다고 처음 고백했다. 당시 그는 치료 계획이 있으며, 투병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듬해에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항암 치료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며 “365 Days Later - The Story of My Illness”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1년을 돌아봤다. 병원에서의 사진과 치료 과정을 숨김없이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불과 5개월 전 그는 입원 소식을 전하며 콘텐츠 활동을 잠시 중단하겠다고 알렸다. “강제적인 휴식이지만, 다시 돌아오고 싶다. 콘텐츠를 계속 만들고 싶은 마음은 누구보다 크다”고 밝히며 라이브 방송 재개 의지를 드러냈다. 며칠 뒤에는 “힘든 한 주였지만 이것도 내 삶의 일부”라며 건강 상태에 대한 담담한 심경을 남겼다. “지금은 다시 앞으로 나아갈 시간”이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그의 마지막 게시물은 영국 런던에서 테이크아웃 커피를 들고 찍은 사진이었다. “London between birthday, love and overbooking(생일과 사랑, 과로 사이의 런던)”이라는 밝은 문구가 적혀 있었기에, 팬들의 슬픔은 더욱 컸다. 고인은 는 투병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로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줬다. 팬들은 “믿기지 않는다”, “많은 걸 가르쳐 준 사람”이라며 댓글로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짧지만 치열했던 23년. 알베르티는 끝까지 자신의 삶을 기록하며 팬들과 함께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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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남매 진세연·김선빈→덤앤더머 김승수·최대철, 단짠단짠 공씨 집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회를 거듭할수록 깊어지는 공씨 집안의 서사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주말 저녁 8시 5, 6회가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 연출 한준서 배은혜,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공씨 집안의 다채로운 관계성을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했다. 이에 유쾌한 웃음과 묵직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는 공씨 집안의 핵심 관계성을 짚어봤다. ▲ 유호정·김미숙, 피보다 진한 특별한 고부 관계 한성미(유호정)와 나선해(김미숙)는 고부 사이를 넘어선 ‘친정 엄마와 딸’ 같은 애틋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나선해는 바쁜 한성미를 대신해 손주들을 자식처럼 키워내고 큰 살림을 홀로 도맡아 온 집안의 든든한 기둥이다. 특히 홀로 서울에서 생일을 보내는 며느리 한성미를 위해 미역국을 보내며 “내 딸이 되어줘서 고맙다”라고 전하는 나선해의 진심은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했다. 남편 공정한(김승수)의 이혼 선언으로 상처받은 한성미를 따뜻하게 보듬는 이 역시 시어머니 나선해였다. 대신 미안함을 전하는 나선해에게 “어머니가 제 엄마인데 저더러 어딜 가라구요”라며 진심을 토해내는 한성미의 모습은 서로를 보듬는 특별한 고부 관계의 정점을 보여주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 진세연·김선빈, 공감 100% 현실 남매 공주아(진세연)와 공우재(김선빈)는 남다른 찐 남매 케미를 뽐냈다. 동생의 방에 노크도 없이 불쑥 들어오는 공주아와 이에 맞서는 공우재의 모습은 현실 그 자체였다. 하지만 이들의 떠들썩한 일상 이면에는 각자 다른 방식으로 상처를 견뎌온 남매의 사연이 숨어 있다. 공주아는 의대 졸업 후 의사면허까지 취득했음에도 불구하고, 정해진 길이 아닌 자신의 꿈을 좇아 디자이너를 선택하며 당찬 면모를 보인다. 반면 이를 곁에서 지켜본 공우재는 자신만큼은 엄마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의사 국가시험 공부에 매진하지만, 과도한 시험 스트레스로 남몰래 불안장애 약을 먹으며 버티고 있다. “누난 참 스트레스 없겠다. 할 말 다 하고 살아서”라는 공우재의 말과 “너는 참 열받을 일 없겠다. 이해심이 많아서”라고 맞받아치는 공주아의 대화는 현실 남매의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극의 생동감을 더하고 있다. ▲ 김승수·최대철, 덤앤더머 형제의 눈물겨운 사투 공정한(김승수)과 그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동생인 공대한(최대철)은 이른바 ‘덤앤더머’ 형제로 활약하며 극의 활력을 책임지고 있다. 아내 한성미 몰래 상인회장 출마를 선언한 공정한과 “인기는 형이 짱이지”라며 사진까지 열정적으로 찍어주는 공대한의 찰떡 호흡은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늦은 밤 공정한의 선거 벽보에 직접 낙서를 한 뒤 이를 라이벌 양동익(김형묵)에게 뒤집어씌우려는 이들의 어설픈 첩보전은 극적 재미를 배가시켰다. 하지만 이들 형제의 부부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갈등과 화해를 넘나들며 애증의 부부 케미를 선보이는 공정한, 한성미 부부와 달리 결혼 5년 차에도 신혼 같은 금슬을 자랑하던 공대한에게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웠다. 아내 이희경(김보정)이 바람이 나 돈을 들고 도망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 것. 예기치 못한 비극을 맞이한 공대한의 서사가 앞으로 공씨 집안에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대목이다. 이처럼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우리네 가족의 다채로운 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공씨 집안이 저마다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며 끈끈함을 다질지 향후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7회는 오는 21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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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 이혼' 린, 이수 없는 첫 번째 설날…단아한 한복 자태

[OSEN=장우영 기자] 가수 린이 돌싱이 된 후 첫 설날을 맞이했다. 17일 린은 소셜 미디어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린은 단아한 한복 자태를 자랑했다. 파스텔 톤의 연블루와 연핑크가 조화롭게 배색된 한복을 선택한 린은 부드럽고 우아한 자태를 보였다. 가르마를 정갈하게 탄 로우 번 스타일로 머리를 차분하게 뒤로 묶어 린 특유의 맑고 우아한 얼굴선과 단아한 목선을 돋보이는 가운데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포즈와 입가에 띤 은은한 미소에서 '발라드 여왕'다운 성숙하고 깊이 있는 아우라가 느껴진다. 특히 이번 설은 린이 이수와 이혼한 뒤 맞이하는 첫 번째 설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린은 이수와 2014년 결혼했지만 지난해 8월 이혼했다. 한편, 린은 현재 MBN ‘현역가왕3’ 등에 출연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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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의 두 얼굴? '팬 무시' 논란 확산.."트집잡기"vs"실망" 갑론을박[핫피플]

[OSEN=김나연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김준현의 출근길 영상이 확산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10일 김준현이 KBS2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출근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김준현은 궂은 날씨에 매니저가 씌워주는 우산 아래에서 휴대폰을 확인하며 KBS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이때 입구에 서서 영상을 찍던 팬들은 "안녕하세요", "김준현 파이팅" 등의 응원과 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김준현은 무표정으로 앞을 스쳐지나갔다. 반면 건물 안에서 방송 관계자와 마주치자 밝게 미소지으며 정중히 허리를 숙여 인사했고, 반갑게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댓글에는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줄을 지었다. 팬들과 방송 관계자에게 보인 이중적인 태도가 '강약약강'으로 보인다는 지적이다. 또한 옆에서 우산을 씌워주고, 문을 열어주는 매니저의 에스코트를 당연하게 받고 있는 모습 또한 방송에서의 소탈한 이미지와는 극명하게 달라 충격이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반면 일각에서는 과도한 "트집잡기"라는 의견도 쏟아졌다. 20초 가량의 짧은 영상만으로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판단할 수는 없다는 것. 상황에 따라 주변을 신경쓰지 못하는 것은 흔한 일인 만큼 크게 문제삼을 일은 아니라는 주장이다. 실제 일부 누리꾼들은 김준현이 작게 고개를 숙이고 인사를 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반응을 남기고 있는 바, 섣부르게 단정짓고 몰아가는 행동은 경계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한편 김준현은 KBS2 '불후의 명곡'과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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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스님 "건강악화로 힘든 시간, 간장차 도움"..윤남노 폭풍먹방 ('밥상의 발견')

[OSEN=최이정 기자]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 2부가 오늘(17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밥상의 발견'은 밥상에 숨겨진 정성과 지혜를 찾아 떠나는 설 특집 3부작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식탁에서 발견한 진짜 ‘K-푸드’와 ‘한식 문화’를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재해석해 색다른 밥상으로 선사한다. 설날인 오늘(17일) 방송되는 MBC <밥상의 발견>에서는 ‘밥상’ 셰프들이 최근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해 화제가 된 선재스님과 함께 덜어냄의 미학인 사찰음식의 세계를 조명한다. 도심 속 사찰, 봉녕사를 찾은 MC 장근석과 윤남노, 파브리, 데이비드 리 셰프는 ‘국내 사찰음식 1호 명장’ 선재스님을 만나 사찰음식에 담긴 철학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스님이 직접 담근 ‘수수 고추장’을 활용한 나물 요리를 비롯해 비법 채수로 맛을 낸 연근 요리까지, 선재스님의 노하우가 자세히 공개돼 모두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를 맛본 윤남노는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다”며 폭풍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점심 식사 전, 선재스님은 밥상 식구들에게 간장차를 건네며 “30여 년 전 건강악화로 힘든 시간을 보냈을 당시 많은 도움을 받은 차”라고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마신 파브리는 “벌써 속이 편해진다”며 즉각적인 반응을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평화로운 분위기도 잠시, 주방에서 요리 준비를 하던 윤남노는 선재스님의 잔소리(?)를 듣게 되는데, 이를 지켜보던 파브리도 덩달아 진땀을 흘리게 된다. 과연 선재스님의 잔소리를 불러온 윤남노의 행동은 무엇이었을까? 한편 사찰 음식의 대가 선재 스님의 가르침 아래, 장근석과 ‘밥상’ 셰프들은 '나를 위한 비움의 밥상'을 주제로 특별한 요리 대결을 펼친다. 누군가를 대접하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이들이, 이날만큼은 자신을 위로하고 채우는 한 상을 준비하며 색다른 승부에 나선다. 승부의 열기는 뜨겁다. 파브리는 사찰음식과 이탈리아의 맛을 결합한 파격적인 퓨전 요리를, '요리계의 탕아' 윤남노는 평소와 다른 진지함으로 무장한 반전 메뉴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여기에 우승자에게만 허락되는 선재 스님의 '20년 숙성 재래 간장'을 놓고 '밥상의 발견' 사상 최초의 4인 4색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과연 '비움'의 주제에도 잘 맞으면서 최고의 맛을 채운 주인공은 누가 될까? 사찰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밥상’ 요리 대결의 결과는 오늘(17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하는 '밥상의 발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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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na, naya와 함께 보내는 두 번째 설날…"열심히 달려볼게요"

[OSEN=장우영 기자] izna(이즈나)가 데뷔 후 두 번째 설 명절을 맞아 팬들에게 따뜻한 새해 메시지를 전했다. 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17일 공식 채널을 통해 설 명절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izna는 파스텔 톤의 한복을 맞춰 입고 새해 인사를 건네며, 명절 특유의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izna는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며 팬들에게 설 연휴 안부를 전한 뒤,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의 소중함과 안전한 귀성길을 당부했다. 이어 "붉은 말의 해인 만큼, naya(나야, 공식팬덤명)가 원하는 목표를 향해 힘차게 달려나갔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izna 역시 올해 naya와 함께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열심히 달려보겠다"며 당찬 새해 각오를 전했다. 데뷔 이후 두 번째 설을 맞이한 izna는 공식 활동 외에도 각종 콘텐츠와 메시지를 통해 팬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며, 2026년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izna는 최근 일본 첫 팬콘서트 'Not Just Pretty'를 전석 매진 속에 성료하며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넓혔고, '비자 X 2026 MAMA AWARDS' 앰배서더로 발탁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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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범근과 결별' 이미주, 前남친 외도 폭로 "다른 걸그룹 멤버와 외박" 충격[핫피플]

[OSEN=김나연 기자]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전 남자친구의 충격 만행을 폭로했다. 1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조현아와 이미주, 임우일이 게스트로 출연해 3대 3미팅 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이상민은 "여기 있는 분들이 미팅을 나오기 전에 과거에 험한꼴을 많이 당했더라"라며 "미주는 전 남친한테 배신당해서 큰 상처를 받았더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미주는 "맞다. 완전 옛날에. 그때 크리스마스였다. 크리스마스날 일이 있어서 남자친구를 못 만났다. 미리 말을 했다. 크리스마스 지나고 다음날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혹시 너 ooo 오빠 알아?’라고 하더라. 이 사람 어떤 사람이냐 물어보길래 그때 얘기했다. 남자친구라고. 그게 아니라 그 사람이 같은 그룹 언니를 크리스마스에 불러서 나갔는데 언니가 아직도 안 들어왔다고 했다"고 밝혀 모두를 충격케 했다. 탁재훈은 "이건 저희가 해결할게 아니라 경찰이 해결해야하는거 아니냐"고 경악했고, 이미주는 "그래서 내가 그 얘기 듣고 ‘알겠어’ 하고 남자친구한테 연락했다. 근데 절대 아니라고 잡아떼더라. 죽어도 아니라더라. 증거는 없었지만 '나는 이렇게 들었고 확실하다. 연락이 안됐던것도 맞고. 이건 아니다' 했는데 계속 잡아떼길래 제가 그냥 그분에게 해어지자, 이건 아닌것 같다고 말을 끝끝내 했다. 정말 헤어지기 싫었는데 이건 너무 괘씸해서 헤어졌다"고 털어놨다. 이상민은 "미주 말처럼 내 친구 애인이 바람피우는걸 봤어. 친구에게 연락해서 알려줘야돼, 모른척 해야돼?"라고 질문했고, 탁재훈과 임우일, 카이는 전원 "모른척 한다"를 택했다. 이미주는 "진짜 나빴다"고 놀랐고, 탁재훈은 "남자들은 잘 얘기 안 해준다"고 설명했다. 그 이유를 묻자 카이는 "얘기 해야 맞는건데 안 하는 상황들이 있다. 저는 실제로 얘기했던 적이 있다. 얘기해는데 안 헤어졌다. 고맙다고는 했는데 결국 안 헤어지니까 제가 너무 이상해지는 경우가 생기더라"라고 경험을 전했고, 탁재훈은 "둘이 싸우다 화해하고 더 잘되는 경우도 있다"고 공감했다. 이에 카이는 "그래서 제가 다음에 이런 상황이 생기면 고민을 좀 해봐야겠다 이런 생각이 생겼다. 근데 그 이후론 뭐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미주 역시 같은 경험이 있다고. 그는 "저는 제 친구가 연애하고있었는데 이 남자가 다른 사람이랑 장기연애를 하고 있었다. 이걸 제가 알고 나서 바로 얘기해줬다. 이건 얘기해줘야돼. 그 쓰레기를 만나면 안돼"라고 전했다. 이를 듣던 조현아는 "너 나한테 얘기해준적 있어"라고 떠올렸다. 이미주는 "언니가 남자친구에 대해 행복하게 얘기하는데 나는 알고 있잖아. ‘언니 안돼’라고 했다. 썰을 다 풀어줬다. 진짜 그때 우리 둘다 잠도 못 잤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헤어졌냐"고 묻자 조현아는 "바로는 안 헤어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탁재훈은 "그 남자를 미주 씨가 좋아했냐"고 궁금해 했고, 이미주는 "그 사람이 저를 좋아했었다. 그 시기에 언니한테도 좋다고 할 때 다른 사람한테도 좋다고 하고 저한테도 사귀자고 울고 불고 빌면서 사귀자 해서 내가 안된다고 했는데 그 시기에 언니한테도 고백했고 다른 사람한테도 고백한거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조현아는 "근데 미주가 대박 감동이었던 게 그때 저한테 안된다면서 쫙 얘기한 다음에 새벽에 통화하고 '3자 통화도 가능하니까 내가 얘기했다고 해' 그렇게 해줬다"고 말했고, 이미주는 "여러분 걔는 진짜 쓰레기다. 정말 쓰레기다"라고 강조했다. 조현아는 "맞다. 근데 저만 몰랐다"라고 전했고, 이수지는 "이니셜 하나만 시원하게 말해달라. 가운데만"이라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주는 지난 2024년 축구선수 송범근과 공개 열애했지만, 약 9개월 만에 결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B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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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결혼' 남창희, ♥예비신부 유재석에 허락받았다 "미인..놓치면 안돼"[핫피플]

[OSEN=김나연 기자] 오는 22일 결혼을 앞둔 남창희가 예비신부와의 결혼을 유재석이 적극 추천했다고 밝혔다. 17일 '뜬뜬' 채널에는 "네 번째 설 연휴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핑계고'에는 이상이, 이동욱, 남창희가 출연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유재석은 "창희야 측하한다. 드디어 날이 잡혔다. 2월 22일에 창희가 드디어 결혼한다"라고 남창희의 결혼을 축하했다. 남창희는 "감사하다. 드디어 간다"고 인사했고, "드디어 우리 아내분께서 허락하셨구나"라는 말에 "허락하셨다. 형이 왜냐면 처음 사귈때부터 벌써 4년 반정도 됐다. 처음부터 결혼을 해야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유재석도 "그분을 놓치면 안된다"고 수긍했고, 이상이는 "연애도 다 보고해요?"라고 궁금해 했다. 유재석은 "보고가 아니고.."라고 부인했지만 이동욱은 "다 보고해"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뭘 다 보고하냐"고 타박했다. 이상이는 "다 어디까지 보고하냐"라고 물었고, 남창희는 "처음 만나서 사귀자마자 형님한테 연락드렸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이는 "모든 연예계 사람들이 다 보고하지 않나. 저는 생일이 언제예요, 결혼이 언제예요 다 하는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누가 보고해 나한테"라고 당황했다. 그러자 이동욱은 "아이돌들부터 70대 형들까지 다 형한테 대소사를 다 보고한다. 첫키스 한것도 보고한다"고 농담했고, 이상이는 "저도 잘 말씀드리겠다"라고 유재석에게 결혼 보고를 약속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근데 아내분이 진짜 또 미인이시다"라고 남창희의 예비신부를 칭찬했고, 이동욱은 "제가 또 옆에서 아주 오랫동안 지켜본 산증인인데 너무너무 극진히 잘 하고 너무 예뻐하고 너무 위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남창희는 "잘 살겠다"고 인사했다. 이동욱은 "그래서 얼굴이 예뻐졌다"라고 남창희의 변화를 전했고, 유재석은 "그니까. 얼굴이 좋아졌다"라고 동조했다. 이에 남창희는 "관리 받고있다. 이것저것 하면서 좋아지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결혼 준비를) 할게 진짜 많긴 하더라. 근데 생각보다 시간이 미리미리 준비하니까 널널하다"고 전했다. 결혼식 시간이 오후 6시라고 밝힌 남창희는 "꼭 와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상이는 "꼭 가겠다"고 약속했고, 남창희는 "안 그래도 모바일 청첩장을 돌리고 있는 중인데 아직 'ㅂ'까지밖에 못 돌렸다. 가나다순으로 하다 보니까 많아서"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유재석은 "되게 아는사람이 많나봐"라고 물었고, 남창희는 "그건 아닌데 하나하나 대답을 하고 하다 보니까"라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그래서 나한테 아직 안 왔구나"라고 말했고, 남창희는 이상이, 이동욱에게도 아직 못 보냈다며 "헷갈리지 않기 위해서 ㄱ, ㄴ, ㄷ 순으로 보내고 있다. 오늘쯤 보내드릴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동욱은 "그것도 일이겠다. 내가 이래서 결혼안해. 이런거 해야되잖아"라며 "난 못해 이런거", "할 마음이 아예 없다"라고 선을 그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창희는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오는 22일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절친인 조세호가 맡을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핑계고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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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딸, 국제학교 근황 포착 후..조윤희, 말레이시아서 지은 미소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조윤희가 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 뒤,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근황을 전했다. 조윤희는 16일 자신의 SNS에 “말레이시아 랑카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울창한 나무와 야자수가 어우러진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붉은 플라워 패턴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그는 나무 테이블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거나, 두 손으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자연광 아래 수수한 민낯과 단정한 단발 헤어가 어우러지며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를 더했다. 초록빛이 가득한 배경과 대비되는 레드 컬러 의상이 한층 또렷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앞서 조윤희의 9살 딸 로아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국제학교에서 첫 수업을 시작했다. 교복 차림으로 넓은 잔디 운동장을 배경 삼은 모습이 공개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딸을 얻었으며, 2020년 합의 이혼 후 홀로 양육 중이다. 최근에는 딸의 국제학교 입학과 함께 직접 현지 생활을 챙기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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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비욘세, 심경 변화있나..금단발 턱선 싹둑 '수년만에 처음'

[OSEN=최이정 기자] 팝 아이콘 비욘세(Beyoncé, 44)가 수년 만에 가장 짧은 헤어스타일로 돌아왔다. 슈퍼볼을 맞아 공개한 ‘금발 보브컷’이 단숨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욘세는 13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새로운 헤어 변신을 공개했다. 허리까지 내려오던 롱 헤어를 과감히 정리하고, 턱선에 닿는 금발 보브로 변신한 모습. 그린 트렌치코트를 걸친 채 창가에 기대 선 사진에서는 한층 세련되고 도회적인 분위기가 강조됐다. 특히 창밖으로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의 Levi's Stadium이 보이는 듯한 배경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오프화이트 톱과 하이웨이스트 레깅스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실루엣을 드러냈고, ‘touchdown’ 깃발을 든 채 슈퍼볼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후 공개된 추가 사진에서는 브라운 가죽 코트와 필박스 햇, 데님과 페더 스카프를 매치한 또 다른 룩으로 ‘카우보이 카터’ 무드를 이어갔다. 비욘세는 과거에도 보브 스타일을 선보인 적은 있으나, 이처럼 어깨 위까지 올라온 길이는 2024년 9월 이후 처음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포브스(Forbes)는 비욘세가 순자산 10억 달러(우리돈 약 1조 4,460억 원)를 돌파하며 뮤지션 중 다섯 번째로 억만장자가 됐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비욘세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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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신호도 안 닿는 오지에서…안재현 감감무소식 ('구해줘! 홈즈')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김숙과 배우 안재현의 세기의 대결이 다가온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겨울맞이 혹한기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한의 추위를 견뎌야 하는 마을에서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자연인’ 김대호, ‘동두천재’ 양세형·양세찬, ‘종이 인형’ 안재현이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로 혹한기 임장을 떠난다. 이들이 찾은 마을은 깊은 산중에 위치해 ‘은둔의 땅’이라 불리는 곳으로, 휴대전화 신호조차 닿지 않는 오지였다. 이들은 지난주에 이어 오지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혹독한 겨울을 견디는 삶의 방식을 직접 체감하는 ‘오감 임장’에 나선다. 본격 임장에 앞서 스튜디오에서는 뜻밖의 팔씨름 논쟁이 벌어진다. 지난 출연 당시 주우재와의 팔씨름 대결에서 패했던 안재현은 김숙의 깜짝 팔씨름 승부 제안에 응했다고 한다. 대결에 앞서 안재현이 “누나 괜찮겠어요?”라며 뜻밖의 경고를 건네 스튜디오가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과연 ‘새로운 비실이’로 떠오른 안재현 앞에서 김숙은 ‘숙크러쉬’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안재현과 양세찬은 지난주에 이어 마을 1호 집을 마저 임장한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집안 물품들 사이, 비디오테이프와 브라운관 TV를 발견한 두 사람은 반가움에 깜짝 놀라며 추억을 되짚는다. 직접 비디오테이프를 넣어 영상을 보던 중, 뜻밖의 장면이 나오자 안재현이 놀라 넘어지면서 폭소를 유발한다. 그를 당황하게 만든 장면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두 사람은 살아보기 임장의 일환으로 점심 준비에 돌입한다. 양세찬은 “생각보다 내가 빠르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고, 식재료 손질부터 장작 패기까지 홀로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반면 물을 길어오기로 한 안재현은 한참 동안 소식이 없었다는데. 과연 이들이 무사히 점심 준비를 잘 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MBC '구해줘! 홈즈' 강원도 혹한기 임장 편 2탄은 오는 19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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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방송에 조금 안 보이면 '왜 안 나오냐'고.." 스트레스 토로 (아빠나)

[OSEN=최이정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설 명절을 맞아 전수경이 97세 아버지가 있는 6·25 참전유공자 모임에 함께한다. 또 전현무X한혜진X현주엽X전수경X수빈이 ‘명절 잔소리’에 대한 경험담을 대방출한다. 18일(수)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97세의 고령에도 흥 많은 일상으로 화제를 모은 전수경의 아버지가 등장한다. 1930년생이지만 시력도, 청력도, 체력도 젊음 그 자체인 전수경의 아버지는 자신이 부회장으로 있는 6·25 참전유공자 사무실을 찾는다.  평균 나이 95세의 회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전수경의 아버지는 “팔씨름 한 번씩 하자”며 건강 체크를 위한 특별 대결을 제안했다. 이에 유공자 모임 회장은 “이 양반이 1등이야”라며 98세 최고령자를 가리켰다. 그러자 97세 전수경의 아버지는 “한 번 해보자. 나는 그냥은 안 한다. (돈이) 걸려야지”라며 도발했고, 아우의 도발에 98세 참전 용사는 당황하다가도 “5만 원만 걸어볼까?”라며 대결을 받아들였다. 1929년생 참전 용사와 1930년생 전수경의 아버지는 자리까지 옮기며 제대로 팔씨름 세팅에 들어갔고, 다른 90대 참전 용사들과 81세 막내 사무국장까지 팔씨름에 시선을 집중했다. 그 모습에 한혜진은 “갑자기 초등학생들 같다”며 90대 회원들의 어린이들 뺨치는 다툼 현장에 빵 터졌다.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에 스튜디오도 초미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이날 참전 용사 사무실에는 전수경이 방문해 국가 유공자를 위한 설 선물을 전달한다. 딸의 등장에 전수경의 아버지는 어깨가 하늘 높이 솟았다. 전수경이 선물을 전달하자 회원들에 입가에도 환한 미소가 지어졌다. 특히 94세 어르신이 직접 타주는 커피를 마시게 된 전수경은 미안함과 고마움에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참전용사들은 군번 없이 참전한 '비정규군'에 얽힌 씁쓸한 비화를 들려주었고 전수경은 그런 이야기에 아버지를 대입하며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참전 용사들의 6·25 전쟁 당시의 생생한 경험담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스튜디오에서도 설을 맞아 ‘명절 잔소리’에 대한 경험담이 대폭발했다. 전현무는 “명절 하면 잔소리를 빼놓을 수 없다. 제일 듣기 싫은 잔소리가 뭐냐”고 물었다. 이에 현주엽은 “어머니께서 잔소리를 좀 하신다. 뚱뚱하니까 살 빼라고 했는데 지금은 너무 빠져서 찌우라고 한다. 잔소리가 끝이 없다”고 답했다. 현주엽은 갑질 의혹 등의 논란 마음고생으로 약 40kg가 빠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의혹에 휘말렸다. 이후 이를 보도한 MBC ‘실화탐사대’를 상대로 정정보도와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으로부터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 그런가하면 전현무는 “저도 똑같다. 이제 결혼 얘기는 거의 없는데… 집에 가면 밥이랑 과일을 살벌하게 많이 주신다. 다 먹고 배 두드리고 있으면 ‘배가 그게 뭐니. 운동 좀 해라. 살 빼라’고 한다. 엄마가 많이 줘서 그렇다고 하면 ‘집에서 먹는 건 안 찐다’고 하신다. 말이 하나도 안 된다”며 툴툴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도 “지금까지도 방송에 조금 안 보이면 ‘왜 안 나오냐’, ‘요새 안 보이던데 뭐하냐’ 이런 이야기 많이 하신다”며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를 격하게 공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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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한복 입으니 상견례 프리패스상…"건강하자! 행복하자" 새해 인사

[OSEN=장우영 기자] ‘인간 비타민’ 츄(CHUU)가 설날을 맞아 포근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17일 소속사 ATRP는 설 연휴를 맞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츄의 설 인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츄는 단아한 한복 자태와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직접 그린 말 그림과 자필 메시지를 함께 공개하며 설 인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츄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귀여운 말 캐릭터를 직접 그려 넣고 자필로 “꼬띠, 새해 복 많이 받아요! 건강하자! 행복하자”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공식 팬클럽명 ‘꼬띠’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고, 손글씨와 그림을 통해 전해진 정성이 포근한 설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 함께 공개된 셀카에서는 한복과 어우러진 맑은 미소와 러블리한 분위기로 츄 특유의 사랑스럽고 톡톡 튀는 매력이 한층 돋보인다. 한편, 츄는 지난 1월 7일 첫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를 발매하고 아티스트로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현재는 다양한 콘텐츠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의 소통을 지속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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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남창희 ♥결혼식 간다..“해외 투어까지 미뤄" ('핑계고')

[OSEN=유수연 기자] 이동욱이 남창희를 향한 의리를 보였다. 17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는 “네 번째 설 연휴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상이, 이동욱, 남창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오는 2월 22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남창희가 심경을 전했다. 남창희는 "드디어 갑니다"라며 "(유재석) 형이 왜냐하면, 처음 사귈 때부터, 벌써 4년 반 전이긴 한데. 처음부터 결혼을 해야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 역시 "‘그분을 놓치면 안된다’고 했다"라고 동의한 가운데, 이상이는 "연애도 다 보고 하냐"라고 의아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남창희는 "거짓말 안 하고, 처음 만나서 사귀자마자 형님한테 보고를 했다"라고 고백했고, 유재석은 "아내분이 또 미인이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동욱은 "제가 옆에서 오래 지켜본 산증인인데, 너무너무 진짜 극진히 잘하고. 너무 예뻐하고 위하고"라며 두 사람의 달달한 사이를 전하기도. 이어 현재 팬미팅으로 해외 투어 중이라는 이동욱은 "남창희 결혼이 2월 22일이라. 원래는 그때 태국 투어랑 겹치더라. 그래서 투어를 미뤘다. 평생 한 번 하는 건데 가야한다"라며 "그래서 태국 팬들이 남창희를 되게 싫어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남창희는 오는 22일여자친구와 결혼하며 약 2년 7개월 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는다. 예비신부는 14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사회는 그의 절친 조세호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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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아린, 세뱃돈 듬뿍 주고 싶은 러블리 자태…"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OSEN=장우영 기자] 아린이 설날을 맞아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17일 소속사 ATRP는 설 연휴를 맞아 아린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설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린은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단아한 자태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밝은 미소와 함께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설 인사를 전했다. 아린은 “안녕하세요 아린입니다. 드디어 설날이네요. 다들 떡국은 드셨나요?”라고 반갑게 인사를 건넨 뒤 “이렇게 인사드릴 수 있다는 게 감사하고 행복한 것 같다. 이번 연휴에는 맛있는 것 많이 드시면서 가족분들과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2026년에는 우리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고 더 좋은 일만 가득하길 항상 응원하고 있겠다. 지난 한 해에도 많은 사랑과 응원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올 한 해도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고 있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밝은 미소와 함께 설 인사를 마무리했다. 아린은 지난해 여름 방영된 드라마 ‘S라인’과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서 서로 다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재발견’을 넘어 ‘배우’로서의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며 ‘차세대 여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다. 한편, 아린은 오는 3월 4일 개봉 예정인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에 출연해 스크린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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