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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연쇄 성범죄자 김근식, 출소 막은 '긴박한 20일' (꼬꼬무)

[OSEN=최이정 기자] SBS ‘꼬꼬무’가 출소를 불과 6시간 앞둔 아동 연쇄 성범죄자 김근식을 다시 교도소로 돌려보낸, 숨 막히는 ‘시간과의 전쟁’을 조명했다. 지난 5일 방송된 ‘꼬꼬무’ (연출 이큰별, 이동원, 김병길 ‘이하 ‘꼬꼬무’) 210회는 ‘16년의 미제, 20일의 추적–김근식 검거 작전’편으로 출소 직전의 성범죄자 김근식을 다시 구속하기까지 검찰과 수사기관이 총력전을 벌였던 과정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는 세븐틴 조슈아, 개그맨 신봉선, 배우 장영남이 리스너로 출연해 분노를 함께 했다. 검찰은 이틀 안에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으면 피의자가 그대로 출소하게 되는 긴급한 상황과 맞닥뜨렸다. 피의자는 16년 전 아동 대상 연쇄 성범죄로 전국을 충격에 빠뜨린 김근식. 그는 과거 12건의 아동 성폭력 범죄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으나 출소를 앞두고 또 다른 범죄 혐의가 뒤늦게 드러난 것. 해당 사건은 범행 후 16년이 지난 시점에 검찰로 송치된 상태였다. 김근식의 범행 수법에는 공통점이 있었다. 학교 인근에서 학생에게 무거운 짐을 들어달라며 접근한 뒤 차량으로 유인해 흉기로 위협하고,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동해 성폭행했다. 피해자 대부분은 미성년 여학생이었다. 당시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하얀 승합차를 타고 다니는 남자를 조심하라’는 말이 퍼질 정도. 김근식의 범행 동기는 성인 여성과의 관계에서 느낀 수치심과 왜곡된 판단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됐다. 신봉선은 “결국 자신의 치욕스러운 면을 약자에게 범죄로 표출한 것 아니냐”며 분노했다. 당시는 조두순, 박병화 등 아동 성범죄자들도 출소를 앞둔 상황이라 사회적 불안이 치솟던 시기였다. 김근식의 출소 소식이 알려지자 여론은 급속히 들끓었고, 항간에는 ‘조두순보다 더한 범죄자가 나온다’는 말도 나올 정도였다. 이런 가운데 20대 피해자는 SNS에 올라온 김근식 관련 게시물을 보고 어린 시절 자신이 겪었던 성추행 기억을 떠올려 경찰에 신고했고, 13번째 피해사실이 드러났다. 검찰은 영장 청구 마감 직전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형기 종료 약 6시간 전 영장을 발부해 김근식의 출소를 막았다. 하지만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물증은 거의 없었고, 고소인의 진술도 흔들렸다. 구속 수사 기한은 최대 20일. 당시 지청장은 김근식의 범행 수법을 단서로 2004년부터 2006년 사이 수도권 아동 성폭력 미제 사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시했다. 그러나 전수 조사 중 뜻하지 않은 결과에 모두 충격을 받았다. 피해자의 사건은 김근식이 교도소 수감중에 발생된 다른 사건이라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 검찰은 “김근식 풀어줄까요?”라며 당혹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같은 날, 놀랍게도 또 다른 미제 사건이 발견됐다. 경기도에서 발생한 미제 성폭력 사건의 DNA가 김근식의 DNA와 일치했던 것. 그야말로 놀라운 반전이었다. 초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으로, 피해자 의복에서 검출된 DNA 분석자료가 첨부되어 있었다. 결국 검찰은 구속영장을 발부 받고, 구속 수사 기한 마지막 날 김근식을 성폭력 범죄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재판 결과 김근식은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장영남은 “이런 판결을 볼 때마다 속상하다”며 “특히 아동을 상대로 한 범죄는 금수만도 못하다”고 말했으며, 조슈아는 “범죄자들이 다시 세상으로 나온다는 것 자체가 이해되지 않는다”며 우려했다. 이어 교도관들은 범죄자의 교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봉선은 “본인 뿐 아니라 교도관들과 주변의 노력, 마음이 모일 때 비로소 기적이 이뤄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피해자들이 부디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에 방송이 끝난 후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아동 성범죄자 징역이 5년이라는 게 제일 무섭다”, “긴박감이 그대로 느껴져서 몰입감 미쳤음”, “신봉선 울먹일 때 같이 울었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다. DNA가 모든 걸 뒤집었네”, “검사분들 집념 대단하시다. 감동 그 자체”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꼬꼬무’는 세 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1:1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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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최상급 와사비 잎 먹고 "호우우" 비명…파이터도 넉다운되는 '매운맛' ('차가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차가네’ 추성훈이 생와사비 잎의 강렬한 매운맛에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에서는 매운맛 사업 확장을 위해 와사비의 성지인 시즈오카로 향하는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현장에서 갓 수확한 싱싱한 생와사비를 마주한 추성훈은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관심을 보였다. 특히 와사비 잎도 식용이 가능하다는 현지인의 설명을 들은 추성훈은 직접 냄새를 맡아보며 탐색에 나섰다. 이어 거침없이 와사비 잎을 한 입 베어 문 추성훈은 순식간에 밀려오는 알싸함에 “호우우”라며 비명을 섞인 탄성을 내뱉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주변에서 맵냐는 질문이 쏟아지자 당황한 추성훈은 “아냐아냐 매운 거 오우 잠깐. 약간”이라며 말을 더듬는 등 파이터답지 않은 ‘맵찔이’ 면모를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평정을 되찾은 그는 “엄청 매운맛은 안 나지만 와사비 맛은 확실히 나네요”라며 생생한 시식평을 전했다. 고생 끝에 도착한 캠핑장에는 멤버들을 위한 반전 힐링이 기다리고 있었다. 아기자기하고 감각적인 캠핑카와 야외 욕조를 본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멤버들을 환영하기 위해 준비된 ‘와사비 웰컴 푸드’는 이날의 하이라이트였다. 와사비를 활용한 이색 요리들을 맛본 멤버들은 깊은 풍미에 입을 모아 찬사를 보냈다. 조금 전 잎의 매운맛에 당황했던 추성훈 역시 요리의 맛에 완전히 반한 듯 “맛있어요”를 연발하며 남다른 먹방을 선보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차가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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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귀화' KCM 아내, 셋째 출산 2달 만 결심…"용기 내어 시작"

[OSEN=장우영 기자] 가수 KCM의 아내가 육아 예능 출연 후 당부의 말을 전했다. 6일 KCM의 아내 예원 씨는 자신의 SNS에 “수연, 서연, 하은이 엄마이자 든든한 남편 강창모의 아내 예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예원 씨의 만삭 당시 모습이 공개됐다. 예원 씨는 1991년생으로, KCM보다 9살 연하다. KCM에 따르면 예원 씨는 일본 모델 출신으로, 한국으로 귀화했다. 최근 KCM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하며 뉴진스 민지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예원 씨는 “SNS가 조금 어색하고 부담스러워 그동안 쉽게 시작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요즘 보내주시는 많은 관심과 따뜻한 시선에 감사한 마음이 커졌고, 남편의 계속된 응원 덕분에 아이들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추억으로 남겨보고 싶어 용기 내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은 서툴고 부족하지만, 저희 가족의 일상을 따뜻한 마음으로 예쁘게 봐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KCM와 예원 씨는 2012년 첫째 딸을 품었지만 당시 상황이 여의치 않아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2021년 결혼한 두 사람은 2022년 둘째 딸을 낳았고, 지난해 12월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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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과 방송용 사랑비지니스 부부설, 일부 인정" (데이앤나잇)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이정 기자] 말 개그의 황제 개그맨 김준호가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김지민과 비즈니스 부부라는 루머에 대해 화끈하게 해명한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다. 특히 예능 퀸으로 변신한 김주하의 활약과 출연진의 진솔한 토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7일(토) 방송될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1회에서 김준호는 김지민과 관련한 소문을 일축한다. 김준호는 10년 동안 선후배로 지냈던 김지민과의 연애부터 결혼, 신혼생활까지 일거수일투족을 방송에 공개했던 상황으로 인해 정작 ‘비즈니스 부부 설’까지 나돌았다는 것을 일부 인정한다. 하지만 이내 사랑꾼다운 한마디로 루머를 해명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를 듣던 김주하가 “갑자기 짜증이 확 올라오려고 하네”라고 격한 반응을 보인 가운데 김준호의 달달 멘트는 무엇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본업인 개그 말고도 다양한 사업을 시도했던 김준호는 “김지민이 사업을 하는 것을 경멸한다”라는 말을 꺼내면서도 김지민 몰래 구상 중인 새 사업을 깜짝 스포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더욱이 김준호가 일명 ‘메타 키스’라고 이름 지은 솔로를 위한 새 사업을 설명하자 김주하는 “아니요. 전 안 하고 싶어요”라고 경악해 폭소를 일으킨다. 김주하를 당황케 한 새 사업의 정체가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 김준호는 자신이 만든 다수의 히트 코너 중 ‘같기도’를 가장 애정한다고 밝힌다. 더불어 개그맨 홍인규와 우연히 들어갔던 편의점에서 힌트를 얻어 탄생하게 됐다고 밝힌 ‘같기도’가 손석희까지 인정한 ‘사회 풍자’로 개그로 발전할 수 있었던 일을 고백해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그런가 하면 김준호는 ‘데이앤나잇’에 함께 출연한 존경하는 선배 심형래가 자신의 결혼식에 불참할 수밖에 없었던 충격적인 이유를 털어놔 웃음바다를 만든다. 김준호는 결혼식 참석자 명단을 정리하다 “형래 형 왜 안 왔지? 너무하네...”라고 서운해했지만, 곧바로 번뜩 든 생각에 순간 아찔했다고 토로한 것. 심형래가 불참한 김준호의 결혼식 비하인드에 관심이 쏠린다. 이 밖에도 연극영화과 출신답게 배우로도 활약했던 김준호는 과거 드라마 ‘에어시티’ 촬영 도중 이정재, 최지우에 밀려 굴욕을 당했던 요절복통 사연을 소개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정재의 제안으로 팬 서비스에 동참하기로 한 김준호가 몰려든 이정재, 최지우 팬들에게 밀려 “나도 연예인이에요!”라는 외마디 외침을 터트렸다고 이야기한 것. 김준호의 실감 나는 당시 재현과 함께 3MC를 배꼽 잡게 만든 사연은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MBN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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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리오·준서, 데뷔 첫 공중파 음방 MC…오늘(6일) '뮤직뱅크' 출격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글로벌 K-POP 최정상을 향해 질주하는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의 리오, 준서가 ‘뮤직뱅크’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알파드라이브원 리오, 준서는 6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 스페셜 MC를 맡는다.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MC를 맡은 두 멤버는 신선한 에너지와 재치 있는 멘트로 방송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리더 리오와 맏형 준서는 서로 다른 매력으로 ‘원팀’ 케미스트리를 제대로 보여줄 전망이다. 활기찬 에너지를 지닌 리더 리오와 차분하면서도 섬세한 준서의 센스가 더해져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리오와 준서가 스페셜 MC로 활약하는 동시에 알파드라이브원의 무대도 예고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SBS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활약한 상원에 이어 리오와 준서가 연이어 ‘뮤직뱅크’ 스페셜 MC를 맡아 알파드라이브원의 막강한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한다.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의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으로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한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4주차에도 굳건한 화제성을 이어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 리오, 준서가 스페셜 MC를 맡은 ‘뮤직뱅크’는 6일 오후 5시 25분에 생방송 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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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작가랑 시시덕거리니까"...아내, 제작진까지 의심하는 ‘역대급 의부증’에 서장훈 경악 ('이혼숙려캠프')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제작진마저 타깃으로 삼은 아내의 극심한 의부증이 공개됐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캠프의 막이 오르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됐다. 52세 남편과 46세 아내 부부가 출연해 파란만장한 갈등사를 털어놨다. 앞선 영상에서 아내는 "남편이 이혼하러 간 법원 대기실에서도 예쁜 여자를 보더라"고 폭로해 남편을 수세에 몰아넣었다. 그러나 이어 공개된 남편 측 영상에서는 아내의 숨 막히는 집착이 드러나며 상황은 반전됐다. 아내는 과거 남편이 교회 모임에 참석한 것이나, 지인을 통해 보험에 가입한 일까지 들춰내며 모든 여성 지인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봤다. 특히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대목은 프로그램 제작진을 향한 아내의 태도였다. 가사조사 시작 전, 남편은 제작진에게 고충을 토로하며 “이렇게 여자분들(제작진)하고 얘기하면 또 문제가 생긴다”며 눈치를 봤다. 실제로 아내는 남편이 제작진과 사전 미팅을 하고 오자 “여자 작가들이랑 시시덕거리니까 이야기가 술술 나오디?”라며 비아냥거리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의부증 증세를 보였다. 화면을 지켜보던 서장훈은 입을 쩍 벌린 채 “작가랑 피디도 의심하는 거냐. 이제는 세상 모든 여자를 다 의심할 기세”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박하선 역시 아내의 서늘한 발언에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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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미스터 킴 포기→26기 경수·22기 영수만 남기나 "50:50 반반"('나솔사계')[핫피플]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남성 출연자 3명의 마음을 사로잡은 국화가 드디어 한 명을 포기할 때가 왔다는 걸 느꼈다. 5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골싱 민박의 밤이 저물어가고 있었다. 나솔 본편과 다르게 3박4일이라는 짧은 시간 속에서 골드와 돌싱은 저마다 자신만의 짝을 찾아야 했다. 이야기꾼 28기 영수는 본편 내내 미스터 킴을 챙기는 등 사람들을 배려했다. 그는 용담과 튤립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었다. 28기 영수는 “튤립님은 제 이야기를 공감해주고, 제 입장을 배려 깊게 들어준다. 호감이 생겼다”라며 “용담님과는 설렌다”라고 말했다. 28기 영수는 “28기를 따지면 용담은 정숙이나 현숙 같고, 튤립은 영숙 같다”, “그래서 고민을 나름대로 많이 했다. 용담과 튤립에 대해서는 별반 차이가 없었다”라면서 오후부터 바뀌었다는 예고를 했다. 용담은 26기 경수에 대해 돌진하고 있었지만, 그가 국화에 대한 마음이 넘쳐난다는 것을 알았다. 용담은 22기 상철에게 고민 상담 겸 일대일 대화를 신청했다.  22기 상철은 “그렇게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게, 일대일과 다대일 대화는 다르다”라며 용담에게 26기 경수와 대화를 나눠보라고 권유했다. 용담은 “확실히 22기 상철이랑은 대화가 티키타카가 된다. 26기 경수는 제가 대화를 이끌어야 하는 느낌이라 에너지 소모가 크다”라며 하소연을 했다. 용담은 여자 숙소로 돌아와 국화와 26기 경수에 대해 눈치 싸움을 하기도 했다. 미스터 킴은 국화를 위해 못 마시는 술을 마시고 뻗었다. 술자리를 좋아하는 국화를 위해, 그는 순전히 국화의 기분을 맞춰주고자 회사에서도 거의 입에 안 대는 술까지 마신 것이다.  미스터 킴은 “날 좋게 봐줬겠지? 나 진짜 국화 님 아니었으면 술 안 마셨다”, “22기 영수님은 술 안 마셨잖아. 난 술 못 먹거든요. 그런데 난 마셨어. 왜냐하면 국화님이 계셨거든”, “국화 님이 안 마셨으면 나도 안 마셨다. 그런데 술 즐기는 분이니까, 나도 술 자리 분위기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이란 걸 보이고 싶었다”라며 28기 영수에게 연거푸 술주정을 하더니 까무룩 잠에 들었다. 고심 끝에 국화의 마음은 결론을 지어졌다. 첫날에 미스터 킴에게 보였던 호감은 그의 직진으로 어느 새 사라진 지 오래였다. 국화는 “3순위가 미스터 킴이다. 초지일관 저밖에 없다고 했지만, 제 마음이 그렇지 않아서 부담스럽더라. 미스터 킴이 다른 사람까지 호감에 둔다고 했으면 오히려 부담을 안 느끼고, 마음이 달라지지 않았을 거 같다. 제가 미스터 킴의 시간을 빼앗는 거 같아서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다짐했다. 국화는 22기 영수와 26기 경수에게 각각 “세 명 중에 한 명은 보내드려야 한다. 그 두 분 중 26기 경수가 마음에 있다. 꽤 높은 비율로”, “세 명 중 2명으로 줄였다. 22기 영수가 그 속에 있고, 높은 비율로 있다”라며 비슷한 말을 했다. 이를 들은 경리는 “국화는 26기 경수와 22기 영수가 50:50으로 마음에 두고 있는 것 같다”라며 흥미진진한 표정을 지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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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결♥조은나래→장민철♥김진주 현커 탄생…양가 어머니 허락 ('합숙맞선')[종합]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이 반전을 거듭한 끝에 최종 두 커플을 탄생시키며 짜릿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 최종화에서는 5쌍의 맞선남녀의 최종 선택이 펼쳐진 가운데, 양가 엄마들의 허락이라는 최종 관문이 더해져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이에 6회 시청률은 최고 4%까지 치솟으며, 최종화까지 뜨거운 관심을 이어갔다. 특히 조은나래와 서한결이 양가 엄마들의 허락을 받는 감동적인 순간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대망의 최종 선택 날, ‘합숙 맞선’만의 특별한 룰이 공개돼 긴장감을 더했다. 맞선남녀들이 커플이 되고 싶은 상대를 선택한 이후에도 양가 엄마들의 허락까지 받아야 최종 커플로 성사될 수 있었던 것. 여기에 양가 엄마들이 선택을 앞두고 자녀를 제외한 한 사람을 지목해, 최후의 면담을 진행하는 시간까지 주어지며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김진주 엄마와 김현진 엄마 모두 장민철을, 김현준 엄마는 김현진 엄마를, 김묘진 엄마는 문세훈 엄마를, 문세훈 엄마와 이승학 엄마는 김묘진을, 서한결의 엄마는 조은나래를 선택해 마지막으로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장민철은 김현진 엄마와의 대화에서 김진주로 마음을 굳혔음을 털어놓으며 정중하게 거절의 의사를 밝혔다. 조은나래는 서한결 엄마와 '나이차이'를 비롯한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해 진솔하게 대화를 나누며, “최종 선택은 서로를 좀 더 알아가 보자는 가벼운 의미로 생각한다”라고 조심스레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묘진은 문세훈 엄마와의 대화 후 "진짜로 절 마음에 들어 하시는 걸까 싶었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누니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이었다"라며 되려 더 깊은 고민에 빠졌다. 마지막까지 폭풍 같은 면담 시간이 이어진 후, 마침내 맞선남녀의 선택이 찾아왔다. 김현진과 김현준은 선택을 포기했고, 이미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던 김진주와 장민철은 주저 없이 서로를 선택했다. 이승학과 문세훈 사이에서 깊은 고민을 이어가던 김묘진은 결국 감정이 끌리는 문세훈을 택했고, 문세훈 역시 김묘진을 선택했다. 조은나래는 서한결을 선택했고, 서한결은 조은나래에 대한 마음이 자신의 생각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깨닫고 조은나래를 선택했다. 나이차와 현실적인 문제를 극복하며 서로를 선택해 짜릿함을 선사한 순간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총 세 커플이 탄생했지만 ‘엄마들의 찬성’이라는 최종 관문이 남아있는 상황. 김진주와 장민철의 양가 엄마는 모두 환한 미소로 문을 열고 들어오며, 두 사람이 마침내 최종 커플이 됐다. 여러 번의 엇갈림 끝에 맺어진 결실인 만큼 감동이 더해졌다. 서장훈은 알콩달콩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여기는 이미 사귀는데?”라며 김진주와 장민철의 찐 커플 모먼트에 감탄했다. 이어진 문세훈-김묘진의 양가 엄마 선택의 시간에 예상치 못한 결과가 이어져 충격을 선사했다. 문세훈의 엄마가 먼저 문을 열고 들어와 안도의 한숨을 자아낸 가운데 김묘진의 엄마가 끝내 나타나지 않으며 최종 커플 매칭이 불발되고 만 것. 누구도 예상치 못한 결과에 3MC는 말을 잇지 못했다. 김묘진의 엄마는 반대 이유에 대해 "세훈 엄마가 다른 사람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밝혀, 양가 사이에 오해가 있었음이 드러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문세훈은 "어머님이 속상해하실 것 같아서 그게 걱정"이라고 심경을 밝혔고, 김묘진은 "당황스럽긴 하다. 하지만 엄마가 절 보호하려고 하신 것 같다. 선택이 아쉽긴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니까 좋게 생각해보려고 한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서한결과 조은나래의 최종 관문에서 뜻밖의 반전이 일어나 짜릿함을 안겼다. 그동안 자녀들의 나이차이를 이유로 계속해서 반대 입장을 내비쳐왔던 서한결 엄마가 마침내 찬성을 택한 것. 한껏 긴장한 조은나래 모녀와 서한결 앞에 환한 미소로 문을 열고 들어온 서한결 엄마의 모습에 3MC조차 안도의 환호성을 터뜨렸다. 서한결 엄마는 인터뷰에서 “은나래 님이 한결이를 알아봐줘서 정말 고맙다. 현실적인 부분은 남아있지만 상쇄할 만한 부분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믿는다. 이 시간이 헛되지 않아서 좋다”고 밝혀 감동을 자아냈다. 조은나래와 서한결은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지은 채 “편안하게 알아가 보겠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5박 6일의 대장정을 마친 뒤 엄마들은 “자녀가 엄마들의 몰랐던 점을 알게 되고 엄마도 자녀에 대해 몰랐던 점을 알게 된다”, “마냥 아기인 줄 알았는데 이제는 딸을 믿어도 되겠다”, “이제 내가 ‘뒤에 멀찍이 있어도 되겠구나’하는 믿음이 생겼다”며 자녀들을 향한 사랑이 고스란히 담긴 진솔한 소감을 전했고, 자녀들은 “엄마가 저렇게 밝고 유쾌한 사람이라는 걸 처음 알게 됐다”, “내가 엄마를 많이 닮았구나”, “엄마와 이렇게 같이 있을 수 있는 거 자체가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엄마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과몰입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웃음을 선사했던 MC들의 소감도 이어졌다. 이요원은 “끝까지 설렘과 반전의 연속이었다”고 전했고 김요한은 “엄마들이 나오시니까 색다른 매력이 있다”며 ‘합숙 맞선’의 묘미를 짚었다. 서장훈 “엄마들이 찬성했으니까 바로 결혼해도 되겠다”고 말해 마지막까지 웃음을 더했다. 이처럼 때로는 설레고 때로는 마음을 졸이게 했던 ‘합숙 맞선’은 시청자들이 엄마의 입장과 자녀의 입장에 자연스럽게 이입해 함께 울고 웃게 만들었다. 또한 ‘양가 어머니들의 허락’이라는 ‘합숙 맞선’만의 관문은 최후의 순간까지 반전의 묘미를 선사, 기존의 연애프로그램들과는 또 다른 재미와 여운을 안기며 연애 예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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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도장 찍으러 가서도 예쁜 여자 힐끔"…서장훈, 침 삼키는 남편에 '경악' ('이혼숙려캠프')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이혼을 결심하고 법원을 찾은 그 순간까지도 다른 여성에게 눈길을 떼지 못한 남편의 사연이 공개됐다. 5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캠프의 막이 오르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됐다. 결혼과 이혼, 재결합을 반복하며 파란만장한 삶을 살고 있는 52세 남편과 46세 아내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아내는 "살기 위해 이혼을 신청했다"며 남편의 유별난 '여성 편향적 시선'을 폭로했다. 아내의 주장에 따르면 남편은 장소를 불문하고 예쁜 여자만 보면 시선이 고정되는 이른바 '시선 가출' 증세가 심각했다. 특히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대목은 이혼 당일의 일화였다. 아내는 "이혼 서류를 내러 법원 대기실에 앉아 있는데, 예쁘고 세련된 여자가 나오자 남편의 고개가 자동으로 휙 돌아가더라"며 당시의 참담했던 심경을 전했다. 실제로 공개된 일상 영상에서 남편은 길거리를 걷다가도 여성을 보면 힐끔거리며 시선을 떼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아니, 침은 왜 그렇게 삼키냐. 왜 이렇게까지 쳐다보냐"며 미간을 찌푸렸고, 박하선 역시 "혀는 왜 자꾸 날름거리시는지 모르겠다"며 질색 리액션을 보였다. 서장훈의 날카로운 지적에 남편은 "음흉하게 본 게 아니라 그냥 일반적으로 쳐다본 것"이라며 "예쁜 여자가 있으면 사람 눈이 가게 되어 있지 않냐"고 당당하게 해명했다. 하지만 서장훈은 "얼굴은 가만히 있는데 눈동자가 계속 돌아가더라. 누가 봐도 평범한 시선은 아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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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급 76만원" 윤남노, '흑백'·'냉부' 덕에 성수동 매장까지 ('홈즈')[핫피플]

[OSEN=연휘선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윤남노 셰프가 열악했던 주방 막내 시절 월급을 딛고 '핫플' 서울 성수동에 개업 준비 소식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약칭 홈즈)'에서는 박은영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김숙 팀장이 나서 박은영, 윤남노 셰프와 함께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매장 상권과 집들을 살펴봤다.  넷플릭스 인기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시리즈에 출연한 셰프들의 식당들은 절반 이상이 서울 강남과 용산에 밀집해 있었다. 최근 개업한 박은영 셰프의 매장 또한 강남에 있을 정도. 이에 박은영 셰프는 "안정적으로 매장을 굴릴 수 있는 곳이다. 안전빵", "회사원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 법인 카드로 결제를 하다 보니 아무래도 씀씀이가 다르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 가운데 윤남노 셰프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모처에 개업을 준비 중이었다. 특히 그는 "박은영 셰프 같은 경우엔 1층 아니어도 된다. 순수 피지컬로 사람들이 찾아온다"라며 셰프 유명세에 따라 반드시 임대료가 비싼 1층을 고집할 필요가 없음을 강조했다. 이에 김숙이 매장 층수를 묻자, 윤남노 셰프 또한 "저도 3층이다"라고 웃으며 밝혀 탄성을 자아냈다.  실제 윤남노 셰프는 최근 국내에서 가장 바쁜 셰프테이너 중 한 사람이다. '흑백요리사' 첫 시즌에서 '요리하는 돌아이'로 큰 사랑을 받은 그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까지 출연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윤남노, 박은영 셰프와 더불어 '흑백요리사' 첫 시즌 우승자인 권성준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를 견인하는 MZ세대 셰프들로 사랑받는 중이다.  그러나 그의 시작은 궁핍한 주방 막내였다. 특히 윤남노 셰프는 '유행왕', '삐딱한 천재' 등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셰프들의 매장과 집을 방문하며 주방 막내 시절 급여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첫 월급이 76만원이었다"고. 심지어 그는 "배우겠다고 찾아간 견습셰프들은 돈을 안 받고 일한다. 제가 그랬다. 그런데 저는 그게 제가 원해서 그런 거였다. 그걸 강요하면 문제"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윤남노 셰프는 "3개월 일하고 월급이 105만원이 됐다"라고 밝히며 충격을 더했다. 이에 '삐딱한 천재'는 "다행히 요새는 최저시급이 많이 올라서 근무 시간에 따라 280만원 정도까지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0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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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성 정체성 밝혀→김종국, ♥아내와 불화설 부정···뜨거운 열전('옥문아들')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김승수가 오랜 미혼 생활로 인한 오해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5일 방영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김승수, 배우 소이현이 등장했다. 김승수는 현재 예능으로서 새롭게 대중에게 다가가며 자신의 이름을 또 한 번 알리고 있었다. 김승수는 “예능하고, 혼자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니까 다들 미혼인 줄 알지만 옛날에는 아내가 있고 장성한 자식이 있는 줄 알더라. 혼자 어디서 술 마시고 있으면 ‘집에 아내가 기다리고 있는데’라고 손가락질을 하더라”라면서 “술을 마시다가 아는 분의 여자 사람 친구들이 왔다. 아는 사람이 ‘여기 여자분들 중 소개를 받아라’라고 하는데, 여자 분들이 내가 기혼자인 줄 알고 얼굴이 굳더라. 다들 불미스러운 관계가 되는 줄 알고 놀라더라”라며 자칫 불륜으로 알려져 소개 자리 자체가 오해를 샀다고 밝혔다. 홍진경은 “성 정체성의 혼란도 왔다는데”라고 물었다. 김승수는 “안 그래도 오랫동안 솔로 이미지로 있다 보니까, 오해하시는 분도 계시더라. 한 남성 팬은 ‘형의 마음을 안다. 저한테만 털어놓으셔라’라고 하더라. 그런데 절대 아니다. 전 세상에서 여자가 제일 좋다”라며 거듭 강조했다. 김승수는 “사실 ‘와, 이럴 수가 있나?’라고 생각했다. 와르르 가지 않았냐. 김준호, 이상민, 김종국 이렇게 다들 가지 않았냐. 나는 진짜 솔직히 없다고 했는데 다들 비밀 연애를 하고 잘들 가는구나, 배신감도 느꼈다”라며 주변인들에 대한 결혼 사실에 혼란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애인이 없다. 소개팅도 말만 있다. 쉽게 안 해준다. 정말 안 해준다”, “안 지 15년 이상 된 사람이 즐비하지만, 15년 동안 누구 소개해준다고 해도 쉽지 않다”라며 푸념하기도 했다. 김승수는 “제가 교생 시절에 한혜진이 학생이었다. 그때도 되게 또렷하게 개성 있는 보이시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데뷔 전 인연이 있던 한혜진에 대해 떠올렸다. 이후 데뷔 초 때 시골 영어 교사로 부임한 그가 학생인 한혜진과 사랑에 빠져서 결혼하는 드라마가 방영됐다. 김승수는 “제가 시골 영어 선생님으로 부임한 역할로, 학생인 한혜진이랑 만나서 결혼하는 그런 스토리였다. 저는 처음에 기억을 못 했다”라고 말했다. 당시 한혜진의 친구가 한혜진에게 전화를 해 방송에 나오던 김승수를 교생 선생님으로 기억하고 말해준 것. 김승수는 “그래서 한혜진과 기성용 결혼식장에 가서 많이 축하해줬다”라며 제자를 바라보는 애틋함을 전했다. 한편 김승수는 김종국에게 "부부 싸움 자주 하냐"라며 김종국에게 물었다. 김종국은 “저희는 부부 싸움을 거의 안 한다. 서로 정말 관여를 하지 않는다”, “서로 오랜 세월을 따로 살았는데, 서로에 대해 어떻게 관여를 하냐”라며 당연하다는 듯 답했다. 김승수는 “같이 살기는 하는 거냐”라며 오해의 불씨를 지펴 김승수를 황당하게 만들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0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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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인교진과 2세는 부부 싸움 후→김종국, ♥아내와의 방목형 결혼 생활('옥문아들')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소이현이 인교진과의 결혼 라이프를 공개했다. 5일 방영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소이현, 김승수가 등장했다. 이들은 KBS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에서 각각 유호정, 다른 배우의 부부 역할로 엮인다. 소이현은 “홍진경이랑 수퍼모델 선후배다. 홍진경이 2기, 내가 10기다. 모델로서 홍진경은 정말 멋지다”라며 홍진경을 향한 동경의 시선을 보냈다. 그는 이른 결혼을 결심했지만, 덕분에 달라진 삶을 살고 있었다. 소이현은 “31살에 결혼을 했는데 제 또래 여배우들 중 결혼한 사람이 저뿐이었다. 제가 일할 때 좀 풀릴 때였다. 한 단계만 올라가면 제가 원하는 걸 할 수 있을 정도였다. 그런데 결혼을 한다고 하니, 작품이며 CF가 들어올 때라서 회사에서 ‘미쳤냐’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소이현은 “인교진을 알고 지낸 지 오래됐는데, 서른이 넘어가니까 괜히 급해진 마음이 들었다. 일이 잘 될수록 마음이 공허했다. 서른 된 날에 인교진이 고백했고, 어차피 오래 알았으니 그냥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면서 “김희애 선배랑 친분이 없었는데 결혼 축하 인사를 하셨다. 빨리 결혼하고, 빨리 애 낳고 복귀하는 게 좋다고, 영리한 거라고 하셨다. 그 말에 용기를 얻었다”라며 김희애의 응원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인교진의 열렬한 애정 표현에 대해 소이현은 "저희는 최수종, 하희라 선배님들 부부 같진 않다"라며 선을 그었다. 다만 자신의 애정신에 대해 인교진이 질투를 한다고 밝혔다. 소이현은 “진짜 진한 멜로는 인교진은 안 보고 넘긴다. 어쩌다 보면 문자가 온다. 적당히 해라, 이런다”라고 말했다. 소이현은 “제가 박보검이나 변우석이 잘생겼다고 보고 있으면 둘째가 와서 저를 때린다. 아빠인 인교진이 더 잘생겼다고 막 혼낸다”라며 “둘째가 ‘아빠가 더 좋지?’라고 묻는다”라고 말했다. 이런 둘째 딸은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의 싸움 다음 날 생긴 딸이었다. 소이현은 “되게 격하게 파이트를 붙고, 둘 다 한 잔하는 걸 좋아하니까, 기분 좋게 풀고 그날 이후에 여자친구들 모임이 있어서 나갔는데 한 친구가 임신을 했다. 그런데 그 친구랑 증상이 똑같더라. 임신한 친구가 약국에 가서 임신 테스트기를 사서 저에게 줬다. 그런데 그날도 싸우고 나왔다”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신혼 5개월 차 김종국은 어떨까? 김종국은 “저희는 부부 싸움을 거의 안 한다. 서로 정말 관여를 하지 않는다”, “서로 오랜 세월을 따로 살았는데, 서로에 대해 어떻게 관여를 하냐”라며 가장 현명한 부부다운 대답을 내놓아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참으로 김종국다운 대답이기도 했다. 이를 들은 김승수는 “같이 살기는 하는 거냐”라며 난데 없는 모함으로 김종국을 황당하게 만들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0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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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 다 신내림"...'배우 출신 무속인' 정호근, 여동생 생각에 '눈물' ('특종세상')[핫피플]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출신 무속인 정호근이 '특종세상'에서 누나와 여동생까지 신내림을 받은 가족사를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정호근이 출연했다. 12년 전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으로 전향한 그가 근황을 공개한 것이다. 과거 악역 전문 배우로 승승장구하던 정호근은 촬영 중에도 '신병' 증상으로 고통스러웠던 과거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몸이 많이 아팠다. 이곳저곳이 아팠다. 특히 배가 아팠다. 그런데 병원 가면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 귀에 소리가 들렸다. 어떤 때는 벌이 웨엥 거리는 소리가 하루 종일 들렸다. 이비인후과를 갔더니 또 모른다고 하더라. 보이는 것이 있고, 귀에 들리는 것이 있으니까 정신병인가 싶어서 굉장히 심각하게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용하다는 점집을 가자 믿기 어려운 말을 들었다. ‘너도 무당이다!’라고. 너무 흥분해서 점상을 확 들어 엎었다. 할 소리 못 할 소리가 따로 있지 얻다 대고 무당이냐고 했다. 나는 뜻을 배우에다 두고 있는데 무당하라니 하고 싶겠나. 얼마나 괴로웠겠나"라고 씁쓸함을 표했다.  특히 정호근은 "‘광개토 대왕’ 풍발할 때 제일 힘들었다. 현장에 먼저 올라가서 앉아있는 적이 많았다. 뭐가 이렇게 보이는 거다. 옆에 장신구를 단 여자가 와서 ‘안녕하세요’ 라고 하더라. 일찍 오셨네요 하고 있는데 느낌에 저 사람은 보조 출연 하는 분이 아닌 것 같더라. 딱 다시 보면 없어졌다. 이렇게 되면서 외웠던 대사가 놀라서 다 날아갔다"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후 내림굿을 받고 무속인이 된지 13년째, 그러나 최근 정호근은 유독 수척해졌다. 이에 대학 동기 노유정도 정호근을 걱정했다. 정호근은 이에 "작년에 내 여동생이 갔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정호근은 깜짝 놀란 노유정에게 "일부러 연락을 다 안했다. 그렇게 이 사람, 저사람 알리고 싶지 않았다. 내가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들이 다 먼저 가는 거다"라로 말했다.  그는 이어 "내 여동생은 신의 기물이었다. 결국 무병이 와서 반실성한 사람 내림굿을 하니 무병이 싹 낳앗다. 내가 살던 집에 신당 모시고 동생을 데려다가 일주일에 두번씩 점을 보게 했다. 그 것도 못하겠다고. 일을 접겠다고 하더라. 그러고 굉장히 아팠다. 10년 동안 누워있다가 간 사람이다. 아파서. 그러다 작년 여름부터 몰아쳐서 아프더니 한여름에 갔다"라며 눈물을 닦았다.  이에 정호근은 동생의 납골당을 찾아 꽃다발을 보여주며 후회했다. 그는 "조금 더 야무지게 너를 휘어잡아 걸을 수 있게 만들고, 의지를 강하게 만들어줘서 삶에 대한 집착을 더 강하게 만들어줄 수도 있었는데 후회스럽고 모든 것이 다 내 탓이라는 생각이다"라며 울컥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N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0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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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물 먹여주기→스킨십까지···26기 경수로 굳혀지나? "22기 영수도 마음 있다"('나솔사계')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국화의 마음은 과연 어디로 가는 것일까? 5일 방영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국화를 둘러싼 미스터 킴, 22기 영수, 26기 경수의 마음이 드러났다. 22기 영수는 의외로 자신에게 호감을 보였던 장미와 꽤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 장미는 “슈퍼 데이트권을 따면 22기 영수에게 쓸 생각이다”라며 22기 영수에게 또 한 번 진솔한 마음을 내보였다. 22기 영수는 “제 마음이 호감인지 어쩐지 조금 헷갈린다. 장미에 대해 보은을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묘하게 만들었다. 데프콘은 “남자 입에서 ‘보은’이라는 말이 나온 이상 끝났다”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장미는 “제가 신청을 했다고 해서 보은으로 하는 건 제가 싫다. 심플하게 생각하시면 좋겠다”라면서 “시간이 너무 짧다”라며 아쉬워했다. 22기 영수는 “하루만 더 있으면 좋을 텐데. 결론은 아무래도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후회가 안 될 거 같다. 그래서 장미 님 생각도 들어보고 싶었다”라며 은연중에 국화가 더 마음에 있다는 걸 보였다. 미스터 킴은 26기 경수와 국화의 대화를 멀리서 지켜보며 끙끙 앓았다. 마시지도 못한 술을 분위기를 깨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국화 앞에서 연거푸 마시다가 28기 영수에게 실려 가기까지 했다. 그러나 국화는 그 시간에 26기 경수에게 손수 물을 먹여주는 등 친밀한 마음을 나누고 있었다. 미스터 킴은 “사실 부탁도 하고 싶었다. 용담이랑 국화가 비등비등하면 용담을 선택한다면”라며 대놓고 26기 경수에게 용담과 잘 되길 바란다고 말도 했다. 그는 사랑 앞에서 연약한 부분도, 약점이 될 만한 부분도 가감없이 드러내는 사람이었다. 미스터 킴은 “사실 26기 경수나 22기 영수는 더보다 더 잘나고 능력도 있는데, 저 같은 언더독이 미인을 얻으면 그게 인간 승리라고 생각한다. 절 응원해달라”라며 제작진을 향해 외쳤다. 그러나 국화는 “3순위가 미스터 킴이다. 초지일관 저밖에 없다고 했지만, 제 마음이 그렇지 않아서 부담스럽더라. 미스터 킴이 다른 사람까지 호감에 둔다고 했으면 오히려 부담을 안 느끼고, 마음이 달라지지 않았을 거 같다. 제가 미스터 킴의 시간을 빼앗는 거 같아서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미스터 킴에 대한 마음을 단념했다. 사실 첫날을 제외하고 내내 미스터 킴을 부담스러워하는 게 티가 났던 국화였다. 국화는 “세 명 중에 한 명은 보내드려야 한다. 그 두 분 중 26기 경수가 마음에 있다. 꽤 높은 비율로”라며 26기 경수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국화는 “세 명 중 2명으로 줄였다. 22기 영수가 그 속에 있고, 높은 비율로 있다”라며 22기 영수에게도 비슷한 말을 건넸다. 경리는 “국화는 26기 경수와 22기 영수가 50:50으로 마음에 두고 있는 것 같다”라며 국화의 마음을 분석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0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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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신혼 5개월 동안 부부 싸움 거의 없어 "♥아내와 서로 관여 안 해"('옥문아들')[핫피플]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가수 김종국이 신혼 생활 5개월 차, 아내와의 불화가 거의 없다고 밝혔다. 5일 방영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에 출연하는 소이현, 김승수가 등장했다. 솔로 16년 차로 알려진 김승수는 “애인이 없다. 소개팅도 말만 있다. 쉽게 안 해준다. 정말 안 해준다”, “안 지 15년 이상 된 사람이 즐비하지만, 15년 동안 누구 소개해준다고 해도 쉽지 않다”라며 앓는 소리를 냈다. 데뷔 당시 훈훈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승수는 배우 한혜진과 특별한 인연이 있었다. 바로 사제 관계였던 것. 김승수는 “제가 교생 시절에 한혜진이 학생이었다. 그때도 되게 또렷하게 개성 있는 보이시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다”라면서 “제가 시골 영어 선생님으로 부임한 역할로, 학생인 한혜진이랑 만나서 결혼하는 그런 스토리였다. 저는 처음에 기억을 못 했다”라며 말했다. 김승수는 “한혜진이 ‘대치중에서 교생 실습을 했냐’라고 묻더라. 한혜진 친구에게서 나에 대해 연락을 받았다고 하더라”라며 “그래서 한혜진과 기성용 결혼식장에 가서 많이 축하해줬다”라면서 한혜진을 여전히 학생으로 보는 듯 말했다.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인 소이현은 인교진과의 사이가 그렇게까지 열렬한 편은 아니라고 말했다. 홍진경은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는 매일 키스를 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는데 소이현은 “내가 그걸 인교진한테 보여줬다. 그랬더니 인교진은 ‘이야, 대단하다’라고 하더라”, “저희는 너무 열렬한 부부는 아니다. 좀 다른 세상이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늘 붙어 있으면 안 불편하냐”라며 물었다. 소이현은 “불편한 점 많죠. 개인적인 시간이 없다. 저보다는 인교진이 더 불편할 거다. 남자들끼리 약속도 있을 것이고, 비상금도 챙겨야 할 거고, 그럴 텐데, 저희가 같은 회사에 매니저도 같다. 입금 통장도 같다. 어디 비밀 만들 곳이 없다”라며 오히려 남편을 이해하는 입장을 보였다. 김승수는 처음 김종국의 결혼 사실을 듣고 너무나 놀라웠다고 한다. 김승수는 “사실 ‘와, 이럴 수가 있나?’라고 생각했다. 와르르 가지 않았냐. 김준호, 이상민, 김종국 이렇게 다들 가지 않았냐. 나는 진짜 솔직히 없다고 했는데 다들 비밀 연애를 하고 잘들 가는구나, 배신감도 느꼈다”라며 “‘미운 우리 새끼’가 폐지 되는 줄 알았다. 싹 다 가면 프로그램이 남아나질 않는데. 임원희랑 어떻게 꾸려가나 싶다”라면서 프로그램 폐지까지 신경 썼다고 말했다. 김승수는 김종국에게 부부 싸움 빈도를 물었다. 김종국은 “저희는 부부 싸움을 거의 안 한다. 서로 정말 관여를 하지 않는다”, “서로 오랜 세월을 따로 살았는데, 서로에 대해 어떻게 관여를 하냐”라며 담백하게 답했다. 이에 김승수는 “같이 살기는 하는 거냐”라며 놀려 김종국을 황당하게 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0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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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선호, 850字 입장문 안 통했다…패션계 이어 뷰티계 광고 손절 (종합)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선호가 탈세 의혹에 대해 사과했지만 광고계는 등을 돌렸다. 특히 5년 전 사생활 루머 당시 손절했다가 다시 손을 잡았던 브랜드가 다시 한 번 거리를 두면서 심각성을 짐작할 수 있다. 지난 4일,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그간 불거졌던 탈세 의혹 및 1인 법인 논란에 대해 밝혔다. 앞서 판타지오는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닙니다. 다만,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 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2차 입장에서 판타지오는 ▲법인 설립 및 운영 ▲법인 운영 중단 ▲판타지오와 계약 체결 ▲법인 폐업 절차로 상세하게 나눠 해명했다. 먼저 법인 설립 및 운영에 대해 “2024년 1월 연기 활동 및 연극 제작을 위해 법인을 설립했으며, 설립 후 2025년 2월 판타지오와 새로운 계약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활동에 대해서는 해당 법인으로 정산금을 지급 받았다”고 밝혔다. 판타지오에 따르면 김선호는 해당 법인의 운영 자체가 오해의 소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뒤 운영을 멈추고 최근 1년 이상 법인을 통한 활동은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 이후 김선호는 2025년 2월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고, 판타지오는 현재까지 배우 개인에게 정산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판타지오는 “판타지오와 김선호 간의 계약 과정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해당 법인과 어떤 관계도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말해��. 김선호는 법인 운영을 바로잡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과거 법인 카드 사용 내역 및 가족 급여, 법인 차량을 모두 반납했으며 해당 법인을 통해 과거에 정산받은 금액에 대해서는 기존 납부한 법인세에 더해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 완료했다. 현재 해당 법인은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 850자에 이르는 2차 입장을 통해 사과했지만 이미지 타격은 피할 수 없었고, 배우의 이미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광고계가 움직였다. 먼저 패션 브랜드 빈폴은 공식 계정에 업로드했던 2026 봄 컬렉션 티저 영상을 삭제했다. 티저 영상은 공식 SNS를 비롯해 유튜브 등에서 모두 사라진 상태로, 유튜브 영상은 일부 공개로 링크를 입력해야만 볼 수 있도록 조치됐다. 또한 OSEN 확인 결과, 스킨케어 브랜드 라로슈포제가 김선호를 ‘또’ 손절했다. 2021년 2월 김선호를 모델로 발탁했던 라로슈포제는 사생활 논란 당시 광고를 비공개 조치했다가 새로운 국면 속에 공개로 다시 전환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5년 후, 김선호가 탈세 의혹을 받고 이에 대해 사과하자 부활시켰던 광고를 다시 비공개로 전환하면서 손절했다. 광고 비공개 조치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다시 한 번 비공개 전환한 만큼 사태의 심각성을 짐작할 수 있다. 한편, 김선호는 티빙 ‘언프렌드’, 디즈니+ ‘현혹’, tvN ‘의원님이 보우하사’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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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딘딘에 팩폭 작렬 "길거리서 만났으면 두들겨 맞았다"… 추성훈 "제발 죽여달라" 맞장구 ('차가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차가네’ 배우 차승원이 막내 딘딘을 향해 살벌하면서도 애정 어린 '매운맛 독설'을 날렸다. 5일 전파를 탄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에서는 매운맛 사업 확장을 위해 와사비의 성지인 시즈오카로 향하는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딘딘은 형들에게 대접할 음식을 만들며 시종일관 들뜬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요리 중간중간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함께 “쏘 굿”을 연발하며 '허세 요리사'의 면모를 뽐냈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원조 차셰프' 차승원의 반응은 냉담했다. 딘딘의 멈추지 않는 추임새와 요란한 요리 스타일을 지켜보던 차승원은 곁에 있던 추성훈에게 나지막이 “죽일까?”라고 물으며 진심 섞인(?) 농담을 던져 현장을 초토화했다. 이에 평소 딘딘과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하던 추성훈은 한술 더 떠 “한번 죽여주세요 제발”이라고 간절하게 맞장구를 치며 '막내 저격 연합'을 결성해 웃음의 화력을 더했다. 차승원의 거침없는 속마음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딘딘을 향해 “사실 내 취향은 아니다. 길거리에서 만났으면 쟤 나한테 두들겨 맞았다”라며 차원이 다른 팩트 폭격을 쏟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차가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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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결혼 11일 만에 별거?" 경악…이혼 후 재결합 반복한 부부 ('이혼숙려캠프')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결혼식을 올린 지 단 2주도 되지 않아 남남이 될 뻔한 부부의 역대급 사연이 펼쳐졌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캠프의 막이 오르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됐다. 52세 남편과 46세 아내가 출연해, 연애부터 재결합에 이르기까지의 파란만장한 과정을 공개했다. 이날 아내는 "살기 위해서 이혼을 신청했다”며 이혼 서류만 세 번을 접수했던 과거를 고백해 시작부터 분위기를 압도했다. 무엇보다 출연진을 놀라게 한 것은 이들의 결혼 생활 기간이었다. 부부는 2023년 1월 7일 결혼식을 올리고, 엿새 뒤인 1월 13일 혼인신고를 마쳤다. 하지만 행복해야 할 신혼의 단꿈은 오래가지 않았다. 불과 11일 뒤인 1월 24일, 아내가 짐을 싸서 집을 나오며 별거에 들어간 것. 이후 두 사람은 같은 해 6월, 결혼 5개월 만에 정식으로 이혼했다. 그러나 이들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약 2년간의 공백기를 거친 뒤, 지난 2025년 10월 다시 재결합을 선택한 것.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결혼 4년 차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같이 산 기간은 4개월 남짓 아니냐”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서장훈은 “2년 동안 따로 살았으니 실제 결혼 생활은 1년도 안 된 셈”이라며 부부의 기상천외한 타임라인에 혀를 내둘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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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마트서 45만 원 긁더니 추성훈에 분노…"이제 계란 사지 마" ('차가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차가네’ 배우 차승원이 상상을 초월하는 마트 장보기 비용에 결국 '계란 금지령'을 선포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에서는 매운맛 사업 확장을 위해 와사비의 성지인 시즈오카로 향하는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마트로 향한 차승원, 추성훈, 토미, 대니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트에 들어서자마자 토미와 추성훈은 약속이라도 한 듯 계란 코너로 향했다. 이미 앞선 여행에서부터 엄청난 계란 소비량을 자랑해 온 조직원들. 차승원은 계란을 유독 잘 먹는 추성훈과 토미를 위해 평소에도 “두 판 사야 해”라며 계란 60알 구매를 지시할 정도였다. 이들은 아침과 저녁으로 하루 최소 30알의 계란을 해치우는 ‘계란 킬러’ 군단이었다. 이날도 토미는 자연스럽게 계란 20알을 카트에 담았고, 이를 본 대니구는 끝도 없이 들어가는 계란의 양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하지만 문제는 계산대에서 터졌다. 최종 결제 금액이 무려 45만 원이라는 거액이 나온 것. 영수증을 확인하고 깜짝 놀란 차승원은 곧바로 계란을 빼라고 지시하며 “계란을 왜 이렇게 많이 사는 거야”라고 버럭 화를 내 추성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추성훈은 억울한 듯 “빼봤자 3천 원이에요”라고 소심하게 해명하며 계란 사수에 나섰다. 결국 차승원은 폭등한 장바구니 물가와 멤버들의 식성을 감당하기 힘들다는 듯 제작진을 향해 “계란 이제부터 사지 못하게 해”라고 엄포를 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차가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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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애타게 찾던 ‘미자언니’ 정체 알고보니…"가명인 줄 알았죠?" 반전 ('자유부인')

[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그토록 만나고 싶어 했던 ‘미자언니’와 극적인 상봉을 이뤄내며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톱스타들이 남몰래 사먹는 강남 손맛 1등 미자언니 레시피 최초공개 (떡갈비, 나물3종, 떡국)’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 한가인은 “예전에 제가 미자언니 음식을 되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며 설레는 마음으로 운을 뗐다. 앞서 한가인은 개인 콘텐츠를 통해 특정 브랜드의 음식을 맛보며 “궁금하다 미자언니 만나보고 싶다. 미자언니 연락 좀 주세요”라고 공개 러브콜을 보낸 바 있다. 이 간절한 외침에 화답하듯 실제 ‘미자언니’에게 연락이 왔고, 한가인은 직접 요리를 배워보는 시간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드디어 등장한 미자언니는 한가인의 방송을 직접 봤다며 “깜짝 놀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미자언니’라는 이름의 실체가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이름이 혹시 가상의 캐릭터냐는 질문에 미자언니는 “미자라는 게 가상의 그냥 이름인 줄 아는데 제가 선미자입니다”라고 본명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가인을 직접 마주한 미자언니는 요리 교육보다 그녀의 미모에 먼저 압도된 모습을 보였다. 미자언니는 “근데 참 예쁘세요 진짜”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나 너무 궁금했는데 예쁘네”, “다 예쁘다고 그러길래 얼마나 예쁠까 했는데 참 예쁘네”라며 연신 칭찬을 쏟아내 한가인을 쑥스럽게 만들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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