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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가출했다”던 남편…욕조 뜯어내자 드러난 살해 흔적 “인간도 아냐”(‘용감한 형사들4’)

[OSEN=강서정 기자] ‘용감한 형사들’에서 잔인무도한 범행의 실체를 끝까지 추적한 형사들의 끈질긴 수사가 펼쳐졌다. 지난 6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74회에는 강진경찰서 수사과 형사팀 이승남 경감과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 또 예능인 엄지윤과 배우 이상엽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소개된 첫 번째 사건은 “외삼촌이 혼자 사는데 2주 넘게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 전화로 시작됐다. 피해자는 60대 미혼 남성으로, 과거 모텔을 운영하다 폐업한 뒤 해당 건물에서 홀로 지내고 있었다. 강제로 모텔 문을 개방해 들어가자 심한 악취가 풍겼다. 정문 바로 앞에는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시신이 놓여 있었고, 얼굴뼈가 드러날 정도로 훼손돼 육안으로는 신원 확인이 어려웠다. 지문 감식 결과 피해자는 신고자의 외삼촌으로 확인됐다. 시신의 왼쪽 광대뼈는 부서져 있었고, 주변에는 혈흔이 튀어 있어 공격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보였다. 시신 옆 종이박스에는 혈흔이 묻은 소화기가 던져져 있었고, 주차장으로 통하는 후문의 문고리가 찌그러져 있어 침입 흔적도 발견됐다. 통화 기록을 통해 사망 시점은 최소 18일에서 최대 25일 전으로 추정됐다. 모텔의 CCTV는 모두 꺼져 있었지만, 수사팀은 인근 CCTV를 통해 피해자가 모텔에 들어간 뒤 약 11시간 후 우산을 쓴 남성이 빠져나오는 장면을 포착했다. 동선을 추적한 결과 남성은 근처 주점에 들렀다가 나왔다. 우산은 접었지만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파란 비닐봉지를 들고 있었다. 이승남 형사는 남성을 단번에 알아봤다. 야구모자를 삐뚤게 쓰는 특징 때문이었는데, 불과 3주 전 버스에서 휴대전화를 훔친 사건으로 추적했던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용의자는 60대 최 씨(가명)로, 신원 확인 과정에서 과거 살인 전과도 드러났다. 그는 이웃과의 다툼 끝에 식칼로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해 1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전력이 있었다. 경찰은 최 씨가 일하던 곳에서 그를 체포했다. 그는 물건을 훔치기 위해 모텔 후문을 쇠지렛대(빠루)로 열고 침입했으며, 문에 달린 종소리를 듣고 내려온 피해자를 소화기로 가격한 뒤 쇠지렛대로 얼굴을 공격했다고 진술했다. 최 씨는 피해자를 보며 “얼굴을 봤으니 신고할 것 아니냐. 어차피 들어가면 영원히 못 나오니 그냥 죽으쇼”라고 말했다고 진술해 충격을 안겼다. 범행 후 그는 모텔에 있던 풍경 장식과 우산 등을 훔쳤고, 파란 비닐봉지에 대파와 양파 등을 가져가 다음 날 국을 끓여 먹었다고 밝혀 공분을 샀다. 최 씨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이어 소개된 두 번째 사건은 범행을 입증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형사들이 쳐둔 수사망에 범인이 걸려들며 진실이 드러난 사건이었다. 사건은 “언니와 3일째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여동생의 신고로 시작됐다. 언니는 40대 주부로 남편과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살고 있었다. 아무도 없던 집 안은 깨끗했지만 생선이 썩은 듯한 비린내가 났다고 했다. 확인 결과 최근 경비업체 직원들이 출동했던 사실도 드러났다. 자녀가 집 문을 열지 못해 당황했고, 세대주인 남편에게 연락하자 “사무실에 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 시점은 언니와 연락이 끊긴 시기와 일치했다. 아파트 CCTV를 확인한 형사들은 수상한 정황을 발견했다. 아내가 귀가해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장면은 포착됐지만 이후 집에서 나오는 모습은 찍혀 있지 않았다. 또한 경비업체가 출동했을 당시 집 안에는 남편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남편은 크고 작은 쓰레기봉투 5개를 들고 엘리베이터에 바짝 붙어 탑승했고 이를 차량 트렁크에 싣는 모습이 확인됐다. 여동생은 신고 전 형부가 “언니가 가출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살 나이 차가 있었고, 남편은 아내가 외출하고 오면 옷을 벗긴 뒤 냄새를 맡을 정도로 집착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수사팀은 남편을 출국 금지시키고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았다. 루미놀 검사 결과 현관과 욕실 곳곳에서 반응이 나타났고, 욕실과 화장실 사이 중문에서는 혈흔이 발견됐다. 대리석 바닥이 패인 흔적도 확인됐지만 남편은 아내가 평소 욕조에서 생선을 손질했다며 납득하기 어려운 말을 했다. 압수수색 과정에서 형사들은 남편에게 위협과 폭행을 당한 기록이 적힌 아내의 수첩도 발견했다. 남편은 휴대전화 전원을 끄고 형사들의 눈을 피해 출국을 시도하다 공항에서 검거됐다. 그가 범행을 부인하자 수사팀은 살인을 입증할 정황증거를 모았다. 주민들은 사건 당일 비릿한 냄새가 났고 계속 물 틀어놓는 소리가 들렸다고 진술했다. 실제로 그날 밤 집에서 5톤의 물이 사용된 사실이 확인됐다. 2차 압수수색을 통해 욕조를 통째로 뜯어낸 결과 배관망에서 살점으로 추정되는 것과 손가락 뼈 일부가 발견됐다. 또한 남편이 사건 직전 공구상가에서 정육점에서 쓰는 골육용 칼과 그라인더를 구매한 걸 찾아냈다. 감식 결과 발견된 뼈에서 아내의 DNA가 검출됐다. 그럼에도 남편은 범행을 전면 부인했다. 안정환은 “어떻게 그럴 수 있지”라며, 김선영도 “인간도 아니다”고 분노를 드러냈다. 수사 결과 사건 전날 남편은 아내로부터 이혼 청구 소장을 전달받았고 이를 계기로 범행을 벌인 것으로 판단됐다. 그는 징역 18년형을 선고받았다. ‘용감한 형사들4’는 이번 주 방송을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이후 2주간의 휴식기를 거쳐 오는 3월27일 오후 9시 50분 시즌5를 공개할 예정이다. ‘용감한 형사들’ 시리즈는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되며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소식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의 세계관을 확장한 E채널 오리지널 웹예능 ‘형수다’ 시리즈는 형사들의 수사 뒷이야기와 강력 사건 비하인드, 실제 사형이 집행된 대한민국 사형수들의 실화 등을 다루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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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 된 기안84, 이토 준지 만났다..."나 눈물날 것 같아" ('나혼산')[Oh!쎈 예고]

[OSEN=연휘선 기자] 웹툰작가 기안84가 평생의 롤모델인 일본 만화가 이토 준지를 만나 '성덕84'가 된다.  지난 6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 말미에는 오는 13일에 공개될 638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는 기안84가 이토 준지를 만나러 일본에 가는 모습이 그려져 이목을 끌었다. 기안84는 "나는 만화가가 저렇게 멋있을 수 있구나, 만화가라는 게 되게 멋진 직업이구나 라는 걸 이 작가님 보고 많이 느꼈다. 만화가가 되고 싶은 되게 큰 영향을 준 분이기도 하다. 명작들을 그려낸 이토 준지 라는 분을 어렸을 때도 보고 나이 먹어서도 보고 계속 봤다"라며 이토 준지에 대한 오랜 동경을 드러냈다. 일본 출신의 가수 강남이 기안84에게 "이토 준지 만나게 해줄게"라고 약속하자, 기안84는 "네가?"라며 믿지 않은 상황. 그는 "안 될 거라 생각했다. 개인 활동도 보는데 진짜로 외부 활동도 많이 안 한다. 그런데 만나게 해준다고 해서"라며 쉽게 믿기 어려운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불가능이 현실이 됐다. 강남이 이토 준지와 기안84의 만남을 주선한 것. 이에 기안84는 직접 도시락까지 싸는가 하면, 안 입던 양복까지 입고 "작가님 보는데 깔끔하게 하고 가자"라고 스스로를 다잡아 놀라움을 더했다.  심지어 그는 일본에서 강남을 만나 "만화가의 꿈이 준지 선생님을 보고…"라며 일본어로 진심을 전달하기 위해 연습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마침내 문이 열린 뒤 누군가 등장하고, 기안84가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이 담겨 기대감을 더했다. 무엇보다 그는 "나 눈물 날 것 같아"라며 감격한 모습을 보여 호기심을 자아낸 바. 기안84가 일생의 롤모델 이토 준지를 만나 '성덕84'가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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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하, 호텔리어 변신했다…댄디 슈트핏에 심쿵(‘샤이닝’)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신재하가 여심을 사로잡는 '유죄 웃음'으로 안방극장에 설렘주의보를 발령시켰다. 신재하는 지난 6일 첫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에서 호텔리어 배성찬 역으로 활약했다.  극 중 배성찬은 댄디한 정장 차림으로 첫 등장부터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배성찬은 모은아(김민주 분)의 아빠 모선규(김태훈 분)의 사업 파트너이자 연인인 박소현(김지현 분)의 추천으로 특급 호텔 컨시어지팀에 입사하게 됐고, 그러면서 모은아와도 자연스레 인연을 맺게 됐다. 이후 배성찬은 모은아의 삶에 조금씩 스며들었다. 그의 다정함은 곳곳에서 빛났다. 모은아의 방 앞에 몰래 샌드위치를 두고 가는가 하면, 대학 진학 이후 방황하던 모은아에게 호텔 일을 제안하며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이끌었다. 특히, 배성찬은 아빠의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로 상처받은 모은아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화해를 돕기도 했다. 배성찬만의 소란스럽지 않은 따뜻한 위로법이 돋보였다. 이처럼 신재하는 특유의 다정한 눈빛과 목소리로 배성찬 캐릭터를 담백하게 소화했다. 단정한 복장은 호텔리어로서의 신뢰감을 더했고, 모은아를 바라보는 깊은 눈빛은 감정의 결을 살렸다. 겉으로는 차가운 듯하지만, 속은 그 누구보다 따뜻한 '겉차속따' 매력으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으며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신재하가 출연하는 JTBC '샤이닝'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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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이 보내서 왔는데” 덱스, 고윤정에 당했다…정체 노출 위기(‘마니또클럽’)

[OSEN=강서정 기자] MBC '마니또 클럽'의 덱스가 고윤정의 거침없는 추격 공세에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오는 8일(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6회에서는 마니또 회원들의 쫓고 쫓기는 선물 숨바꼭질이 펼쳐진다. 더욱 과감해진 언더커버 속에서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그리고 윤남노 셰프의 끝나지 않은 마니또 활동이 이어지며 짜릿한 도파민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정해인의 조력자로 나선 덱스는 퀵 배달원으로 변장해 고윤정을 찾아 나선다. 덱스는 "당신의 마니또가 보내서 왔습니다"라며 임무를 완수하는 듯했으나, 곧바로 따라 나온 고윤정에게 붙잡히며 멘붕에 빠진다. 설상가상, 휴대폰까지 두고 나오며 정체가 노출될 위기에 놓인다. 과연 정해인과 덱스의 히든 조력 대작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역대급 선물 릴레이와 함께 전세가 뒤바뀌는 추격전도 이어진다. 김도훈은 모델 출신인 홍진경만을 위한 화보 촬영 이벤트를 준비하며 감동을 선사한다. 선물 전달을 위해 대담한 돌진도 서슴지 않지만, 방심한 사이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진다는 전언이다. 박명수는 청소부로 변장하며 감쪽같은 언더커버 작전을 선보인다. '무한도전' 골수 팬인 김도훈을 위한 특별한 선물과 함께 N행시 장인의 면모를 선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고윤정은 마지막 선물을 들고 박명수를 향해 과감하게 돌격하지만 이도 잠시, 박명수의 추격으로 도망자 신세가 되며 단숨에 전세가 역전되는 상황으로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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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이순철·정우영 효과? SBS, WBC 일본·대만전까지 시청률 1위 독주

[OSEN=김채연 기자] WBC 중계의 ‘절대 강자’ SBS가 다시 한번 시청률 정상을 차지하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 이대호·이순철 해설위원과 정우영 캐스터로 이어지는 SBS의 ‘최강 중계 트리오’는 WBC 평가전부터 본선 경기까지 시청률 1위라는 압도적인 성적표를 받아들며 중계 명가의 자존심을 지켰다. SBS는 2026 WBC 일본과 대만의 경기에서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 2.5%, 2049 시청률 1.1%, 시청자 수 32만 명을 기록하며 전 지표 1위를 싹쓸이했다. 분당 최고 가구 시청률은 3.3%까지 치솟았으며, 전국 기준에서도 가구 시청률 2.3%, 2049 시청률 1.2%, 시청자 수 47만 명을 기록하며, ‘WBC 중계는 SBS’라는 공식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처럼 SBS가 시청률 1위를 유지하는 비결은 6일 도쿄돔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살려낸 중계진의 빛나는 입담에 있었다. 이대호·이순철 해설위원과 정우영 캐스터로 구성된 ‘최강 트리오’는 오타니 쇼헤이의 폭발적인 타격과 일본 타선의 위력을 입체적으로 전달하며 야구 팬들이 가장 신뢰하는 채널로서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오타니 쇼헤이였다. 1회 첫 타석부터 2루타를 신고한 오타니는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도쿄돔 담장을 훌쩍 넘기는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경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오타니의 홈런이 터지는 순간, 정우영 캐스터는 “쇼타임이 시작됐다!”며 현장의 열기를 안방까지 전했다. 이대호 위원 역시 “대단하다. 느린 변화구를 가볍게 툭 쳤는데 그냥 넘어가 버렸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이대호 위원은 경기 전 타격 훈련을 언급하며 “외야 광고판 위 조명까지 넘기는 타구는 난생처음 봤다. 오늘 경기를 보면서도 다시 한번 충격을 받았다”고 혀를 내둘렀다. SBS 중계가 팬들의 선택을 받는 또 다른 이유는 단순한 현장 중계를 넘어선 깊이 있는 분석에 있다. 이순철 위원은 오타니의 타격 매커니즘에 대해 “투구의 원심력을 배트에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저런 자세에서도 비거리가 나오는 핵심 이유”라고 정밀 분석했다. 또한, 강해진 일본 타선에 대해서도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이대호 위원은 “일본 타자들은 강하게 휘두르지 않아도 코스대로 가볍게 쳐서 안타를 만들어낸다”며 “우리 대표팀 후배들이 이 점을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일본의 화력을 확인한 가운데, 이제 전 세계의 이목은 한국과 일본의 맞대결로 향하고 있다. 3연속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WBC 중계는 역시 SBS’라는 공식을 만든 이대호·이순철·정우영 트리오는 이제 운명의 한일전을 준비한다. SBS는 WBC 조별리그 최대 빅매치인 한일전을 7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생중계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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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답다…123만 구독자 찍은 후 눕방 시전 “도파민 터져 메일 700개 받아”[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충주맨’으로 유명했던 김선태가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 이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0만 구독자를 달성한 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구독자 수가 123만 명을 넘어섰다. 김선태는 지난 3일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채널에는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는 소개 문구가 적혀 있으며,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그려준 프로필 이미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첫 영상 ‘김선태입니다’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채널 성장 속도는 그야말로 폭발적이었다. 개설 3일째인 5일 90만 구독자를 돌파했고 곧바로 100만 구독자를 넘겼다. 이후에도 구독자 수는 빠르게 늘어 7일 오전 9시 기준 123만 명을 기록했다. 영상 조회수 역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현재까지 두 편의 영상만 공개됐지만 첫 영상은 800만 조회수를 돌파했고, 지난 6일 공개된 두 번째 영상도 이미 3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100만 구독자를 달성한 뒤 김선태는 이른바 ‘눕방’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채널을 만든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00만이 돼 감사하다”며 “여러분을 우러러볼 수 있도록 가장 낮은 자세로 임하려고 눕방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예상보다 빠른 성장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선태는 “지금쯤 30만 정도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채널이 너무 잘돼서 도파민이 나오더라”며 “이틀 동안 잠을 4~5시간밖에 못 잤다. 대부분 깨어 있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또한 기업들의 관심도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광고 문의가 엄청 많다. 메일이 700개 정도 와 있다”며 “응원 메시지도 많다. 이제 하나씩 확인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사람이든 물건이든 제도든 공익이든 다양한 것들을 홍보하는 전문 채널을 만들어 보고 싶다”며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공무원 시절을 언급하며 감사의 뜻도 전했다. 김선태는 “제 뿌리는 공무원이고 사실 충주시에서 많이 성장했다”며 “세금으로 키워진 부분도 있는 만큼 언젠가는 돌려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선태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며 ‘충주맨’이라는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충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뉴미디어팀장으로 활동하며 패러디 영상 등을 제작해 화제를 모았고, 해당 채널은 최고 97만 구독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공무원 생활 9년 만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크리에이터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채널 개설 단 며칠 만에 100만 구독자를 넘어선 만큼, 김선태의 유튜브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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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천만 감독’ 장항준 챙겼다 “짜장면 잘 사주던 오빠가..축하해”

[OSEN=김채연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천만 감독이 된 장항준을 축하했다. 7일 송은이는 개인 SNS를 통해 “ 짜장면 잘 사주던 오빠가 천만 감독이 되다니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당에서 왕관을 쓰고 케이크를 든 장항준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빨간 망토를 두른 모습에서 그의 권력이 느껴진다. 앞서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째인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장항준 감독의 첫 천만 영화이자 역대 34번째 천만 영화다. 한국 영화로는 25번째, 사극으로는 4번째 천만 영화다. 송은이와 장항준은 대학교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뒤 35년 넘게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미디어랩시소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 관계이기도 하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2월 4일 개봉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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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한일전 '욱일기' 막아야" 서경덕 교수, 우려

[OSEN=연휘선 기자] 서경덕 교수가 WBC 한일전에서 '욱일기' 재등장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오늘(7일) 저녁,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한일전이 일본 도쿄돔에서 벌어지는 가운데 욱일기 응원 등장이 또 우려되고 있다. 지난 2023 WBC 한일전 당시에도 도쿄돔 관중석에서 일본인이 욱일기 응원을 펼쳐 큰 논란이 된 바 있다. 또한 그 해 11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한일전에서도 욱일기 응원이 또 등장해 많은 논란이 됐다. 이와 관련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펼쳐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욱일기는 일본의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깃발"이라고 전했다. 서 교수는 "욱일기 응원은 과거 일본이 범한 침략전쟁의 역사를 부정하는 짓"이라며 "아시아인들에게는 전쟁의 공포를 다시금 상기시키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런 욱일기의 역사를 인정한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 카타르 월드컵 당시 일본측 응원단이 펼친 욱일기 응원을 즉각 제지해 세계 축구팬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서 교수는 "유독 WBC, APBC 등 야구 한일전에서 욱일기 응원이 많이 등장했다"며 "이번에도 욱일기 응원이 나오면 주최측에 즉각 항의 메일을 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외신 기자단에 이런 상황을 제보하여 전 세계에 욱일기 응원의 문제점을 더 널리 알려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서경덕 교수팀은 세계적인 기관 및 글로벌 기업에서 사용된 욱일기 문양을 지속적인 항의로 없애는 등 전 세계 욱일기 퇴치에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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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고정 되자마자 '놀뭐' 결방...'감다살' 제작진 특별 라이브로 달랜다 [Oh!쎈 이슈]

[OSEN=연휘선 기자] '놀면 뭐하니?'가 WBC 한일전 중계로 인해 결방하는 가운데, 제작진이 특별 라이브로 아쉬움을 달랜다. 오늘(7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하루 방송을 쉬고 결방한다.  이날 MBC는 오후 6시 30분부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C조 대한민국 대 일본 경기를 중계한다. 일본 도쿄돔에서 치러지는 이 경기는 한일전인 만큼 양국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MBC는 평소 오후 8시에 방송되던 '뉴스데스크'를 오후 6시부터 방송한다. 또한 평소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던 '놀면 뭐하니?'는 한 주 방송을 쉬어간다.  최근 '놀면 뭐하니?'는 코미디언 허경환이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기존 멤버 유재석, 하하, 주우재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호평받고 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 319회는 특히 허경환이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 동기 양상국을 게스트로 초대하며 유독 호평받았다. 이에 허경환의 고정 출연 직후 발생한 '놀면 뭐하니?'의 결방이 유독 방송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다만 지난 6일 한 네티즌의 목격담에 따르면 유재석, 하하, 허경환에 이어 배우 김광규까지 함께 촬영 중인 듯한 모습이 인천 모처에서 포착된 바. 이를 두고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진 '놀면 뭐하니?' 녹화라는 예측이 제기됐다. 결방 주간에도 녹화를 진행한 만큼 '놀면 뭐하니?' 멤버들의 케미스트리가 한층 돈독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터다.  더불어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결방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본 방송 시간인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특별 라이브를 진행한다. 라이브에서는 지난주 큰 화제를 모은 '범죄와의 전쟁-촌놈들의 전성시대' 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은 저녁 식당 녹화본을 풀버전으로 공개한다.  최근 '놀면 뭐하니?'는 허경환 합류 이후 이어진 호평들에 대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미방분을 다양한 콘텐츠로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재시청을 유도하고 있다. 그 연장선상에서 유독 큰 관심을 받았던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 그리고 양상국의 식당에서의 저녁 내기 비화를 낱낱이 공개하는 만큼 '놀면 뭐하니?' 제작진을 향해 애청자들의 '감다살'이라는 반응과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놀면 뭐하니?'가 결방을 딛고 어떤 에피소드로 물 오른 폼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오늘 오후 6시 30분 '놀면 뭐하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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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WBC 한일전 생중계...오승환X정민철X김나진 트리오 칼 갈았다

[OSEN=연휘선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WBC) 본선 1라운드, 대한민국 야구의 운명이 걸린 최대의 승부가 펼쳐진다. MBC는 오늘(7일) 저녁 6시 30분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일본의 WBC 1라운드 2차전 경기를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앞서 대한민국은 첫 경기에서 체코를 상대로 11대 4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를 기록하며 ‘17년 만의 WBC 첫 경기 승리’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문보경의 만루홈런을 비롯해 셰이 위트컴과 저마이 존스의 홈런 등 타선이 폭발하며 전 세계 야구팬들에게 ‘팀 코리아’의 저력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제 시선은 숙적 일본과의 2차전으로 향한다. 강호 일본을 상대로 대한민국 타선이 다시 한번 폭발적인 화력을 뿜어낼 수 있을지, 그리고 투수진이 상대 타선을 굳건하게 지켜낼 수 있을지가 이번 경기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스포츠 중계 명가’ MBC는 이번 한일전에서도 검증된 최강 조합을 앞세워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안방까지 생생하게 전달한다. 무엇보다 체코전에서 ‘AI보다 정확한 예측’으로 화제를 모은 오승환 해설위원과 KBO 레전드 정민철 해설위원, 그리고 ‘믿고 보는’ 김나진 캐스터의 현지 중계가 예고되어 있어 야구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있다. 특히 지난 체코전에서 타석을 보자마자 장타를 예견하는 등 소름 돋는 ‘작두 해설’을 선보인 오승환 해설위원은 정민철 해설위원과의 ‘레전드 투수 케미’를 바탕으로, 한일전의 긴장감 넘치는 마운드 상황을 날카롭게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세 중계진의 완벽한 호흡과 재치 있는 입담은 지난 경기에서 시청률 1위를 견인하며, 긴박한 승부 속에서도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재미를 선사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대한민국 야구팬들의 시선이 모두 집중된 WBC 한일전. 도쿄돔의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펼쳐질 이번 맞대결에서 대한민국이 또 한 번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는 오늘 저녁 6시 30분부터 대한민국과 일본의 WBC 1라운드 2차전 경기를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가 함께 일본 도쿄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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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고정 품은 '놀면 뭐하니?', 오늘(7일) 결방...WBC 한일전 중계 여파 [공식]

[OSEN=연휘선 기자] '놀면 뭐하니?'가 오늘(6일) WBC 한일전 중계로 인해 방송을 쉰다. 7일 편성표에 따르면 MBC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C조 대한민국 대 도쿄 경기를 생중계 한다.  이로 인해 평소 같은 시간대에 방송되던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한 주 결방한다. 제작진은 결방을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은 위해 '놀면 뭐하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특별 라이브를 진행한다. 해당 특별 라이브에는 지난주 방송에 미처 다 담지 못한 '범죄와의 전쟁-촌놈들의 전성시대' 편에서 저녁 식당에서 벌어진 일의 미방분이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토요일은 뭐하는 날? 놀뭐 보는날…인데 내일 결방 이슈로…"라며 "턱별 라이브 촌놈들의 쩐의 전쟁... 사건의 전말! 저녁 식당 녹화본을 유튜브에서 풀버전으로 공개합니데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과연 그날 저녁.. 식당에서는 무신 일이 있었길래 이래 돼뿟는지 궁금해요? 궁금하면 500원...이 아니라 많이 놀러오시소! 본방 안 보면 뭐하겠노?! 내일 6시 30분 놀뭐 유튜브 채널에서 만납시데이~~"라고 애청자들의 라이브 시청을 독려했다. 더불어 함께 공개된 사진들에서는 저녁 식당 촬영장 뒷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맏형 유재석을 필두로 하하, 주우재에 이어 게스트 양상국까지 쏜살같이 자리에서 일어나 도망치듯 움직이는 상황. 망연자실한 채 의자에 널브러진 허경환의 뒷모습이 방송에 미처 다 담지 못한 저녁 내기 후폭풍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면서도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P.S. WBC 한일전, 우리 대한민국 선수들이 마카 다 이겨뿌소!! 응원합니더!!!!"라고 WBC 야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놀면 뭐하니?'는 "오늘은 뭐 하고 놀까?" 아래 연예계 웃수저들의 웃음, 재미, 감동을 위해 모인 한계 없는 오픈형 버라이어티다. 최근 코미디언 허경환이 유재석, 하하, 주우재에 이어 고정 멤버로 합류해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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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이성훈, 이명박 전 대통령 외손자 루머 정면 해명(‘전참시’)

[OSEN=강서정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솔로지옥5’ 화제의 직진남 이성훈이 출격,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前 대통령 외손자 루머를 정면 해명한다고 예고돼 기대를 폭발시킨다. 오늘(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8회에선 뉴욕 증권가에서 ‘금융계의 꽃’이라고 불리는 퀀트 트레이더로 활약중인 이성훈의 홀덤 펍 방문기가 공개된다. 포커에 확률, 심리 싸움 등 퀀트 트레이딩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 퀀트 트레이더의 대부분이 포커 연습을 한다는데. 이날 이성훈은 홀덤 테이블에 앉자마자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로 판을 장악한다. 상대에게 어떠한 패도 읽히지 않는 압도적인 포커페이스와 흔들림 없는 평정심으로 게임을 리드하며, 지켜보던 이들을 숨 죽이게 만든 것. 특히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금융계의 뇌섹 타짜’다운 면모를 과시, 과연 그가 판을 휩쓴 비결은 무엇일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이성훈은 ‘솔로지옥5’의 끈끈한 의리를 자랑하는 우성민, 김민지, 김고은, 박희선과 반가운 회동을 갖는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멤버들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이성훈의 각종 루머들을 화두로, 거침없는 질문 세례를 이어간다. 특히 ‘前 대통령 외손자설’의 진위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성훈은 당황하지 않고 정면 해명에 나서며, 그를 둘러싼 화려한 가계도 의혹의 실체를 전격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팬들의 초미의 관심사인 열애설에 대한 질문에도 가감 없는 답변이 이어진다. 이성훈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된 ‘긴 머리 여인과의 데이트 목격담’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고. 더불어 방송 이후 꾸준히 제기되어 온 ‘최종 커플’ 최미나수와의 현재 관계를 묻는 멤버들의 돌직구 질문에도 솔직하게 답하며 ‘솔로지옥5’ 팬들의 궁금증을 완벽하게 해소해 줄 전망이다. 퀀트 트레이더 이성훈의 ‘뇌섹 타짜’ 모먼트와 ‘솔로지옥5’ 멤버들과의 솔직하고 화끈한 회동은 오늘(7일) 토요일, 평소보다 조금 이른 밤 11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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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x키키 못 본다..‘아는 형님’ 오늘(7일) 결방 "WBC 한일전 여파"

[OSEN=김채연 기자] ‘아는형님’이 WBC 한일전을 피해 한 주 쉬어간다. JTBC는 7일 오후 방영 예정이었던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과 ‘예스맨’의 휴방을 알렸다. 편성표에 따르면 해당 시간대에는 ‘강연배틀쇼 사기꾼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재방송이 편성됐으며, 별다른 결방 사유는 전하지 않았다. 두 프로그램의 휴방 사유는 이날 오후 7시 예정된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한일전의 영향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하츠투하츠와 키키의 ‘아는 형님’ 출연분은 오는 14일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6. 16:32

양준혁, 연매출 30억 사업 대박나더니…오션뷰 포항 아파트 첫 공개(‘사당귀’)

[OSEN=강서정 기자] KBS2 ‘사당귀’ 방신 양준혁이 오션뷰 포항 아파트를 최초 공개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195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의 기세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는 8일(일) 방송되는 ‘사당귀’ 347회에서는 양준혁이 새로 이사간 포항 아파트에 처가 식구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한다. 창 밖으로 구룡포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오션뷰 아파트로 이사한 양준혁은 짐 정리가 끝나기도 전에 아내도 모르는 깜짝 집들이를 추진한다. 양준혁의 장인, 장모부터 처남, 사촌 처제, 조카들까지 처가 식구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양준혁이 “10년동안 구애한 끝에 아내의 마음을 얻었는데 처갓집 반대에 부딪혀 절망했었다”라고 19살 연하 아내와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양준혁은 “아내가 내 재산을 보고 결혼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결혼 당시 난 사업실패자였다”라며 무일푼의 자신과 결혼을 결심해준 아내에게 고마움을 드러낸다. 특히 아내의 마음을 얻기 위해 10년동안 애정을 쏟았다고 밝히자 김숙은 “찐 사랑이네”라며 이들의 결혼 스토리에 과몰입한다. 결국 양준혁의 마음을 받아준 아내는 “어버이날에 문자로 부모님께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통보했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양준혁의 장인은 “딸이 19살 연상과 결혼한다는 말에 자다가 깨서 새벽에 울었다”라고 당시 심경을 고백하며 눈물을 훔친다. 장인은 “내가 60년생이고, 사위가 69년생이다. 사위가 70년대생만 됐어도 덜 고민했을 것”이라고 털어놓자 양준혁은 “나라도 반대했을 것”이라고 고개를 끄덕인다고. 19살 나이차로 인해 가짜 뉴스에 시달리고 가족의 반대에 부딪히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던 양준혁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와 구룡포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양준혁의 포항 뉴 하우스는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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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12’ 첫 음원 전곡 차트인 성공…지코X크러쉬는 상위권

[OSEN=강서정 기자] Mnet ‘쇼미더머니12’가 첫 음원으로 전곡 차트인에 성공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지난 6일 낮 12시 공개된 Mnet ‘쇼미더머니12’ 음원 미션곡들이 발매 직후 멜론, 벅스,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진입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일 ‘쇼미더머니12’ 8회 방송에서는 네 팀의 래퍼들의 음원 미션 무대가 베일을 벗으며 단숨에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힙합 팬들의 열띤 관심 속 6일 발매된 ‘쇼미더머니 12 Episode 1’ 앨범에는 'No Manners (feat. 박재범) (Prod. by Lil Moshpit)', ‘Money Checks (Prod. by Hukky Shibaseki)’, '싹 (feat. 로꼬) (Prod. by GRAY)', 'TICK TOCK' (feat. ZICO) (Prod. by ZICO, Crush)' 4곡이 담겼다. 특히 멜론에서는 HOT100(발매 30일·발매 100일) 차트에서 앨범 수록곡 전곡이 차트인에 성공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그 중에서도 지코·크러쉬 팀의 ‘TICK TOCK’은 멜론 HOT100(발매 30일) 기준 3위에 랭크되며 선두를 달렸고, 음원 미션곡들 전부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멜론 TOP100에도 안착했다. 지코·크러쉬 팀의 ‘TICK TOCK’과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팀의 ‘Money Checks’,  그레이·로꼬 팀의 ‘싹’은 TOP100 차트인으로 저력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쇼미더머니12’는 지난 5일 방송에서 음원 미션을 통해 총 16명의 생존자를 확정했다. 노선, 디케이, 영슈러, 옥시노바가 ‘쇼미더머니12’에서 여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방송 말미에는 팀 디스 미션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쇼미더머니’가 앞으로도 어떤 음원들을 선보일지 기대되는 가운데,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net, 티빙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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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협 떠났는데...'찬란한 너의 계절에' 오늘(6일) WBC 중계로 결방

[OSEN=연휘선 기자]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채종협이 돌연 미국으로 떠난 가운데 드라마가 결방으로 시청자들을 애태울 전망이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5회에서는 선우찬(채종협 분)이 송하란(이성경 분)에게 ‘3개월 체험판 동네 친구’를 제안했지만 결국 기한을 채우지 못한 채 갑작스레 미국으로 돌아가며 생이별을 맞았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1%, 수도권 가구 기준 4.1%를 기록했다. 특히 경주에서 채운 사진 덕분에 디자인 수정안을 통과한 송하란이 선우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4.5%까지 치솟으며 찬란한 여운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무사히 경주에 도착한 송하란은 선우찬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신나게 사는 법’을 배워가기 시작했다. 장대하게 펼쳐진 자연 풍경 속에서 송하란은 팀원들과 함께 답사를 이어가며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가을빛으로 물든 산과 들,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까지 담아낸 섬세한 자연 연출과 아름다운 영상미는 두 사람이 마주한 순간들을 더욱 따뜻하게 물들였다. 평소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혼자 있기를 원했던 송하란이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은 선우찬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하란의 변화를 짐작하게 했다. 경주 답사 중 갑작스럽게 쏟아진 폭우는 두 사람의 관계에 또 하나의 변곡점을 만들었다. 스카프를 찾으러 간 송하란과 연락이 끊기자 선우찬은 곧바로 그녀를 찾아 나섰고, 산속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됐다. 외할머니에게서 들었던 선우찬의 어린 시절과 상처가 떠오른 송하란은 그의 과거를 조심스럽게 물었지만, 찬은 질문을 피한 채 끝내 입을 열지 않았다. 자신의 과거가 결국 송하란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찬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싶은 하란과, 끝내 마음을 열 수 없는 찬의 복잡한 속내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아련하게 만들었다. 선우찬의 트리거 반응과 함께 보스턴에서의 기억 ‘1인치’가 조금씩 모습을 드러냈다. 답사 중 이명과 시야 이상을 지속적으로 겪은 선우찬의 머릿속에는 깨진 유리와 핏방울, 금속 소리 등 단편적인 기억들이 번쩍이듯 스쳐 지나갔다. 특히 강혁찬(권도형 분)의 목소리와 함께 보스턴에서의 장면들이 떠오르자 예상치 못한 기억의 파편에 휩싸인 선우찬은 충격과 혼란에 휩싸였고, 끝내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차수진(이주연 분)이 처음 등장하며 숨겨진 사건의 또 다른 퍼즐이 제시됐다. 그런가 하면 송하란은 더 이상 선우찬의 과거를 억지로 묻지 않겠다는 선택을 내렸다. 상처를 파헤쳐 진실을 확인하기보다 그 사람의 행복을 방해하지 않는 선택 역시 사랑의 한 방식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 이는 늘 상처를 피하려 도망치던 송하란이 이번에는 누군가의 아픔을 지켜주는 방식으로 변화를 선택한 순간이었다. 답사를 마친 뒤 선우찬은 일정 마무리를 위해 경주에 남았고, 송하란은 먼저 서울로 향했다. 헤어지기 전 선우찬은 일회용 카메라를 건네며 하루에 한 장씩 기분 좋았던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보라는 숙제를 내줬고, 두 사람은 보름달이 뜨는 10일 뒤 서울에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다. 이후 하란은 달빛 아래 풍경과 제라늄 화분, 동구의 유니폼, 만재의 오므라이스처럼 평소라면 지나쳤을 소소한 순간들을 사진에 담으며 잊고 있던 일상의 온기를 조금씩 되찾아갔다. 한편 나나 하우스를 둘러싼 인물들의 관계에도 변화의 기류가 감돌았다. 김나나(이미숙 분)와 박만재(강석우 분)는 ‘라비앙로즈’ LP를 계기로 춘천에서의 기억을 떠올리며 오랜 시간 묻어두었던 감정을 꺼내 보였다. 또한 송하영(한지현 분)과 연태석(권혁 분) 사이에는 엘리베이터 만남 이후 미묘한 설렘이 감지됐고, 연태석과 나나 패밀리의 인연이 15년 전부터 이어져 왔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여기에 송하담(오예주 분)과 차유겸(김태영 분) 사이에는 또 다른 변수가 더해졌다. 주얼리샵 사건 이후 김나나의 비밀을 숨긴 채 말을 아끼는 유겸의 태도에 하담은 점점 오해를 품기 시작하며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형성됐다.  방송 말미, 서울로 향하던 선우찬은 돌연 미국으로 떠났고, 송하란은 예상치 못한 이별 앞에 남겨졌다. 선우찬이 내준 숙제를 마친 송하란은 현상된 사진 속에서 찬이 몰래 찍어둔 경주에서의 추억들을 발견했다. 하란은 “신나게 살아요. 나중에 나 없더라도”라는 찬의 말을 떠올리며 끝내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의 또 다른 이별을 예감케 한 여운 깊은 엔딩은 안방극장에 먹먹한 감정을 남기며 다음회를 기다려지게 만들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6회는 오늘(7일)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한일전 중계로 결방하며, 오는 13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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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 착시 비키니 이어 이번엔 파격 끈 비키니 “뱃살은 있는 게 정상”[순간포착]

[OSEN=강서정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다낭 여행에서 입은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지난 6일 유튜브 채널에 ‘다낭 여행 브이로그 1일 2마사지, 하루종일 물놀이하고 먹기만 하는 다낭 브이로그 2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여행 마지막 날 허니제이는 함께 여행을 간 친구들과 해변가에서 휴식을 취했다. 친구들 중 허니제이만 비키니를 입었는데 파격적인 디자인의 비키니가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허니제이는 비키니 자태를 가리고는 '뱃살은 있는 게 정상입니다. 뱃살이 없는 게 비정상인 몸매예요’라고 했다.  하지만 이후 비키니 몸매를 가리지 않고 당당하게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오늘 날씨가 너무 좋다. 왜냐하면 태닝을 하면 덥다. 그런데 오늘 바람이 너무 시원하다”며 손으로 휘젓는 제스처를 취했다.  이에 한 친구는 “어쩔 수 없이 하늬도 아줌마가 되어 가네요”라고 한 마디 했다.  앞서 허니제이는 얇은 끈으로만 연결된 비키니를 입고 쭈구려 앉아 비키니를 안 입은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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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 맞아? 충격적인 외계인 분장 “너무 수치스럽다…현타 세게 와”[순간포착]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동휘가 외계인 분장을 하고 등장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마지막 회에 이동휘가 출연했다.  이동휘는 외계인 분장을 하고 나타나 ‘레미제라블’ 중 ‘스타스(Stars)’라는 곡을 불렀다. 코믹한 모습과는 달리 진지하게 노래해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  노래가 끝난 후 이동휘는 “정말 수치스럽다. 여러분께 죄송하지만 수치스럽다. 영화 속에 나오는 캐릭터를 하고 나왔다. 외계인 역할로 나와서 이렇게 나온 거다”고 했다.  권정열은 “막방에 나한테 왜 이러는 거냐”고 했고 이동휘는 “마지막 회인지 모르고 요청을 부탁드렸다가 날짜가 정해졌는데 막방인 걸 알게 되서 많이 난감했다”고 털어놓았다.  외계인 귀를 착용하고 나온 이동휘는 “영화 분장할 때 꼈던 게 2년 전꺼라 귀가 흐물흐물해져서 새벽배송으로 받아서 꼈다”고 설명했다.  이동휘는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다. 죄송하다. 내가 현타가 세게 온 이유를 말하자면 리허설 할 때는 분장을 안하고 했다. 지금은 모니터에 내 얼굴이 나온다. 아까 노래부르다 슬쩍 보고 충격이 커서 그때부터 발발 떨렸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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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이러니 뼈말라…충격적인 식사 “아침 사과 2조각 점심 굶고 저녁 뻥튀기”[순간포착]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고현정이 충격적인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6일 고현정 유튜브 채널에는 ‘고현정 브이로그 1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고현정은 치과가는 길에 “배고프다”고 했다. 그러면서 “근데 이게 진짜 문제다. 배는 너무 고픈데 먹는 게 귀찮다”고 밝혔다.  이어 “아침에 레몬 뿌린 사과 먹었다. 얇은 두 조각 먹었다”고 했다. 점심으로는 뭘 먹냐는 질문에 “잘 안 먹는다. 귀찮아가지고”라고 털어놓았다.  또한 저녁도 잘 안 먹는다는 말에 “저녁은 어저께는 뻥튀기 먹었다”고 충격적인 식사량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고현정은 “내가 이를 자주 닦는다. 근데 먹으면 약간 찝찝해지지 않냐. 그게 또 싫은 것도 있다. 유난이야 유난 아휴”라고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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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안 좋아지기 전에”..‘미트4’ 眞 이소나, 파킨슨병母 향한 눈물 효심 (인터뷰 종합)

[OSEN=김채연 기자] 가수 이소나가 ‘미스트롯4’ 최종 진으로 선정되며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투병 중인 모친에 대한 효심을 드러냈다. 6일 이소나는 OSEN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소나는 “아직도 꿈을 꾸는 것 같다”며 얼떨떨한 심경을 전한 뒤 “엄마가 더 안좋아지시기 전에 빨리 잘 되어야만 하는 조급함이 있었는데, 시청자분들이 제게 효도할 기회를 주셨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소나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로, 20년 넘게 국악에 몰두해 온 실력파다. 초등학생 시절 거문고와 삼고무(三鼓舞)를 접한 그는 2004년 강원도 중·고등학생 종합 실기대회 국악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일찍이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국립전통예술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을 거치며 이른바 국악 엘리트 코스를 밟았고, 그간 쌓아온 내공을 ‘미스트롯4’에 출연해 모두 쏟아냈던 바. 지난 5일 방송된 ‘미스트롯4’ 최종회에서는 TOP5로 선정된 길려원, 윤태화, 이소나, 홍성윤, 허찬미가 마지막 미션인 ‘인생곡 미션’을 소화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때 이소나는 패티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열창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중간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허찬미가 1973점을 기록한 가운데, 이소나도 1972점으로 불과 1점 차이밖에 나지 않았다. 최종 결과 발표 전 손에 땀을 쥐게 만든 상황. 이소나는 최종 문자 투표에서 약 3만 표를 더 획득하며 최종 ‘진(眞)’으로 당선됐다. 이에 방청석에 있던 부모님과 남편 강상준도 눈물을 흘리며 축하의 기쁨을 나눴다. 더불어 이소나의 모친은 20년간 파킨슨병으로 투병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기에 그의 우승은 무엇보다 값진 결과였다. 이 과정에서 이소나의 남편이 배우 강상준이라는 점도 다시금 주목받았다. 강상준은 2017년 뮤지컬 ‘신과함께 저승편’을 통해 데뷔한 뒤 '내 남편과 결혼해줘', '재벌X형사'를 비롯해 '닥터 슬럼프', '나의 해리에게',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캐셔로’ 등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1991년생 동갑내기 부부인 이소나와 강상준은 지난 2014년 촬영 현장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7년 여의 열애 끝에 2021년 결혼식을 치렀다. 강상준이 ‘2024 S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지 약 1년 3개월 만에 아내 이소나까지 ‘미스트롯4’ 진을 차지하며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는 상황이다. 끝으로 이소나는 “앞으로 더욱 열심히 국민들을 즐겁게 하는 가수가 되겠습니다”라며 향후 행보에도 기대감을 높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미스트롯4’ 방송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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