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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좀비’ 정찬성, ‘예스맨’ 2주 연속 생존..'예능 좀비' 활약

[OSEN=김채연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2주 연속 생존하며 ‘예능 좀비’로 거듭났다. 정찬성은 지난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예스맨’에 출연해 다양한 퀴즈와 게임에 임하며 예능감을 보여줬다.  지난 방송에서 신입 ‘예스맨’으로 합류해 남다른 입담과 퀴즈 실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정찬성은 이날 방송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입담식’ 주제 ‘박수칠 때 떠날래? 말래?’에서 정찬성은 은퇴를 결심한 결정적 이유에 대해 반응 속도를 꼽았다. 늘 치열한 경기를 선보였던 정찬성은 “계속 맞게 되니까 은퇴를 했다. 스무살 때 몸을 기억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 반응 속도가 살짝씩 느려지더라. 가족들도 걱정하는 만큼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역 시절에도 열 군데 이상 수술을 했다는 정찬성은 은퇴 후인 지금도 팔꿈치 인대 파열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정찬성은 “현역 선수들 스파링을 해주고 있다”고 이유를 밝혔고, 은퇴 후에도 후배 양성을 위해 온몸을 다하고 있는 정찬성의 정신에 ‘예스맨’들은 박수를 보냈다. 정찬성은 예능 센스와 상식을 증명하는 퀴즈 코너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조준호를 제치고 유도선수 최민호의 기술 별칭 ‘딱지치기’를 정확하게 맞히는가 하면 김수녕 선수의 명언 ‘시위를 떠난 화살에는 미련을 두지 않는다’를 ‘남자를 떠난 여자에게 미련을 두지 않는다’로 말하며 삼심제를 통과, 입담으로 점수를 따내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예능감을 드러냈다.  이어 정찬성은 산수 퀴즈, 명언 퀴즈, 북한말 퀴즈 등에서 순발력과 센스를 발휘하며 점수를 쌓았고, 마지막으로 펼쳐진 미니 컬링 게임까지 승리로 장식하며 2주 연속 생존에 성공했다. 한편 정찬성이 출연하는 JTBC ‘예스맨’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예스맨’ 방송화면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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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삐 특정한' 박신혜, 한민증권 비밀 아지트 출입문 찾았다(미쓰홍)

[OSEN=하수정 기자] 박신혜가 한민증권 내 비밀 아지트의 출입문을 발견하며 진실에 한 발짝 다가선다. 오늘(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8회에서는 한민증권 ‘소.방.차’의 의심스러운 행보와 이를 추적하는 홍금보(박신혜 분)의 활약이 펼쳐진다. 지난 7회 방송에서는 그렇게 찾아 헤매던 비자금 장부가 실수로 소실되었다는 것을 알고 허탈감에 빠진 홍금보가 언더커버 작전을 접고 증권감독원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상황에 놓였다. 실낱 같은 희망을 걸고 내부 고발자 ‘예삐’에게 메일을 보낸 홍금보는 뜻밖에도 응답을 받았고 두 사람의 만남은 결국 불발됐지만, 그동안 눈여겨봐 왔던 ‘예삐’ 후보 3인방 중 한 명이라고 확신하게 된 계기가 생겼다. 엔딩 장면에서는 방진목(김도현 분) 과장을 지목한 홍금보가 포착한 결정적 단서가 무엇일지 안방극장의 궁금증이 폭발했다. 오늘 8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한민증권 내 비밀 아지트 출입문을 발견한 홍금보의 모습이 담겼다. ‘관계자 외 출입 금지’라는 경고문이 붙은 문 앞에서 홍금보는 ‘소.방.차’ 멤버인 방진목 과장 그리고 차중일(임철수 분) 부장과 대면한다. 차 부장은 곧바로 출입문 앞을 막아서지만, 그동안 여러 방법으로 그의 괴롭힘에 반격해 왔던 홍금보가 어떤 묘수를 꺼내 들어 목적을 달성할지 궁금증을 모은다. 뿐만 아니라 신정우(고경표 분) 사장까지 복도에 등장해 이들의 대치 상황은 더욱 의미심장하게 흘러간다. 과연 비밀 아지트 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비자금 장부를 찾지 못해 미궁에 빠진 홍금보의 언더커버 임무가 다른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늘(8일) 밤 9시 10분 8회가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N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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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11kg 감량+시술로 예뻐졌는데..“그래봤자 신봉선”에 긁혔다 [핫피플]

[OSEN=김채연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폭풍감량에도 누리꾼의 댓글에 욱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는 ‘헌봉서니의 새해 브이로그! 스트레스 많이 받을 거야. 다짐 많이 된다.’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봉선은 홀로 치킨집에 들어가 치맥을 주문했고 “드디어 47세, 혼자 동네 치킨집에서 혼술을 한다. 처음이다. 내 삶이 조금 더 윤택해질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신봉선은 앞으로도 원활한 소통을 강조하며 “댓글 많이 달아달라. 제가 답글을 많이 써야지 댓글 많이 달아줄 거죠? 댓글로 ‘예쁘다’고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떤 누구는 ‘그래봤자 신봉선이지’하더라. 난 신봉선이니까 신봉선이지. 근데 그 이야기가 확 긁히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신봉선은 “어떤 인간이길래 찾아와서 정성스럽게 사람을 긁나 했더니 그런 사람일수록 자기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후져”라며 “아직까지 긁히는 걸 보니 아무리 긍정적으로 살려해도 나의 욱은 살아있구나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봉선은 다이어트로 무려 11kg 감량했던 바. 이후에도 헬스, 수영, 발레 등 꾸준히 운동을 통해 철저한 자기 관리 비결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또한 최근 피부과에 방문해 피부 관리 시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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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폼 제대로 오른 ‘냉부해’ 오늘(8일) 결방..올림픽 중계 여파

[OSEN=김채연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가 결방한다. 8일 JTBC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냉장고를 부탁해’ 2월 8일(일) 휴방 안내”라고 게시물을 올렸다. JTBC 측은 “오늘 밤 9시 방송 예정이었던 ‘냉장고를 부탁해’는 한 주 쉬어갑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를 대신해 이날 오후 8시 50분부터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평행 대회전 남자 결승, 여자 결승,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 경기가 중계된다. 더불어 오는 15일 공개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기존 방영 시간인 오후 9시가 아닌 오후 8시로 1시간 일찍 방송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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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오연서, 복사기도 아는 비밀 연애..이게 야근이야 데이트야?(아기가 생겼어요)

[OSEN=하수정 기자]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과 오연서의 이보다 더 달콤할 수 없는 야근 데이트가 연애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연출 김진성/기획 채널A/제작 미디어그룹 테이크투, 스튜디오 PIC) 측은 8일(일), 8회 방송을 앞두고 둘만의 야근 중인 두준(최진혁 분)과 희원(오연서 분)의 사무실 투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방송에서 두준과 희원은 달콤한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시청자의 숨멎을 유발했다. 희원은 참아왔던 감정을 더 이상 숨기지 못하겠다는 듯 “맞선 보지 마세요. 좋아해요”라고 고백했고, 이에 두준은 희원에게 키스하며 심장을 떨리게 했다. 하룻밤 일탈 이후 키워온 사랑, 온전히 마음을 나눈 입맞춤과 함께 그려진 로맨틱한 투샷이 쌍방 로맨스를 더 기대하게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 두준과 희원은 연애 가속 페달을 밟은 채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늦은 저녁, 사무실에 홀로 야근 중인 희원의 곁을 지키고 있던 두준. 갑자기 희원이 앉은 의자를 자기 쪽으로 돌린 과감한 행동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희원을 바라보는 두준의 얼굴 가득 피어난 미소에서 희원을 향한 사랑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그런가 하면 두준의 존재 자체가 든든한 듯 행복감을 감추지 못하는 희원의 표정이 사랑스럽다. 특히 희원은 훅 가까워진 두준의 얼굴에 깜짝 놀라 몸을 웅크린 상황. 두준은 천천히 희원의 입술을 향해 다가가고, 희원 역시 자기도 모르게 눈을 살포시 감는 등 두 사람의 입술이 맞닿기 직전의 아슬아슬한 순간이 짜릿한 설렘을 자아낸다. 이처럼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단둘이 야근하던 중 서로에 대한 애정을 터뜨리는 투샷이 보는 이까지 설레게 한다. 특히 두준과 희원은 태한주류 식구들 몰래 사내 연애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해 비밀스럽게 깊어질 이들의 사내 연애가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8회는 오늘(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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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민, 남지현 몸으로 폭군 하석진 은밀한 독대..'애끓는 호소'(도적님아)

[OSEN=하수정 기자] 문상민이 남지현의 몸을 한 채 폭군 하석진과 독대한다. 오늘(8일) 방송될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12회에서는 홍은조(남지현 분)의 외양을 한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이 왕 이규(하석진 분)와 숨 막히는 대치를 벌인다. 그동안 이열은 의녀이자 길동인 홍은조(남지현 분)와 만나며 처음으로 백성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됐다. 왕의 사냥터를 위해 목숨을 위협 받는 구질막 사람들의 사정, 자신의 목숨이 짐승과 다를 바 없다는 어린아이의 말은 이열의 마음에 죄책감과 분노를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이열은 오래전 형 이규와 왕권을 위협하지 않고 한량처럼 살아가겠다고 약조했던 상황. 그 다짐을 차마 저버릴 수 없었던 이열은 치밀어 오르는 감정을 애써 억누르려 했지만 계속되는 폭정 속에 새로운 군주를 옹립하려는 움직임까지 파악하게 되며 더 깊은 혼란에 빠져들었다. 이에 이열이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홍은조로서 이규와 대면하게 될 이열의 정체절명의 순간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돋운다. 이규가 모종의 이유로 홍민직(김석훈 분)의 여식 홍은조를 호출한 것. 대전에 들어서자마자 바닥에 쓰러진 기녀들을 마주한 홍은조(문상민 in)의 얼굴에는 참담함과 울분이 비치고 이와 달리 이규는 태연한 표정으로 침전에 앉아있어 사태의 심각성을 더욱 짙게 만든다. 무엇보다 자신의 은애하는 이마저 불러낸 이규의 알 수 없는 행동에 이열의 마음은 더욱 거세게 요동칠 터. 더는 이 모든 일을 외면할 수 없어진 이열은 진심을 담은 말들로 형의 폭주를 막기 위한 마지막 충언을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일(토) 방송된 ‘은애하는 도적님아’ 11회에서는 홍은조와 이열이 반정이라는 대의를 앞두고 각자 선택의 기로에 놓인 모습이 그려져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에 11회 시청률은 6.8%를 기록했으며 그중에서도 홍은조와 이열이 대추(이승우 분)에게 영혼 체인지 사실을 밝히는 장면은 분당 최고 7.5%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 과연 문상민의 이야기가 하석진의 마음에 닿을 수 있을지, 그 결말은 오늘(8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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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과 '방송용 사랑’ 인정했다 “시청자들 피로감 느껴”(‘데이앤나잇’)

[OSEN=강서정 기자] 김준호가 토요일 밤, 즐거운 웃음 폭탄을 날렸다. 지난 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1회에서는 김준호가 출연해 센스 넘치는 토크로 스튜디오를 들썩거리게 했다. 이날 김준호는 안검하수 수술을 하게 된 배경을 고백했다. 그는 “코미디 표정을 짓느라 얼굴 근육을 많이 써서 주름이 빨리 생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성형수술에 대해 묻는 김주하의 질문에 그는 “9살 연하 아내가 있어서 맞춰줘야 한다”며 개그계 대표 사랑꾼임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의 결혼 생활에 대한 대화가 오갔다. 김지민과의 결혼 생활이 ‘방송용 사랑’이라는 의혹에 김준호는 “일부는 인정합니다”라고 깜짝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나의 일상이 김지민을 사랑하는 것이라 그 모습을 보고 시청자들이 피로감을 느낀 것 같다”며 로맨티스트임을 입증했다. 김준호는 개그를 시작하게 된 의외의 계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고교 시절 연극을 했다는 그는 “앞에서 조금 웃기고 했더니 미팅이 많이 들어왔다”며 연예인의 꿈을 꾸게 된 솔직한 이유를 설명했다. 레전드 코너 ‘같기도’ 탄생 비화도 공개했다. 개그맨 홍인규와 슈퍼를 갔는데, 사장님이 동안 외모인 홍인규를 보고 “애도 아니고 어른도 아니고 희한하네”라고 말을 한 것에 리듬을 붙여서 사용하게 된 것이 큰 사랑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김준호는 영화 제작에 대한 원대한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진지한 코미디 영화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하며 실제 시나리오와 시놉시스 작업도 해놓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지막으로 김준호는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했지만 김지민 씨를 만나고 가까이서도 희극으로 바뀌었다. 희극배우 김준호가 되겠다"고 훈훈하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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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죽어가던 MBC 금토극 살렸다…확대편성 확정[공식]

[OSEN=강서정 기자] 정의의 심판자인 줄 알았던 지성의 한마디가 안방극장을 얼어붙게 만들며 지난 11회보다 높은 순간 최고 시청률 15.9%를 달성했다. 지난 7일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 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12회에서 이한영(지성 분)은 ‘판벤저스’ 멤버들과 함께 장태식(김법래 분)을 몰락시키고 박광토(손병호 분)를 잡아넣었으나, 다시금 악의 소굴로 발을 들이는 예측할 수 없는 행보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12.1%, 전국 가구 기준 11.5%를 기록하며 금토극 1위 클래스를 입증했다. 특히 이한영이 수오재로 돌아온 박광토를 축하하는 파티에서 “각하의 무사 귀환을 축하드립니다”라고 웃으며 말하는 엔딩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5.9%까지 오르며 안방극장에 전율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은 4.2%로 동시간대 드라마 중 1위를 차지하며 극 후반부 뒷심을 발휘�g다. 이날 방송에서 이한영은 장용현(김병기 분)으로부터 장태식(김법래 분)에게 징역 5년을 구형하라는 은밀한 회유를 받았다. 확답을 피한 이한영은 이후 강신진(박희순 분)을 찾아가 그의 의중을 물었다. 이에 강신진은 “자네가 말한 정의를 보여줘. 어차피 내가 수오재의 주인이 되면 다 쓸어 버릴 놈들이었어”라며 장태식을 처리하라는 뉘앙스를 풍겼고, 이한영은 법리대로 판단하겠다며 사이다 판결을 예고해 극의 긴장감을 한껏 높였다. 한편 강신진은 장태식이 부리는 변 변호사(김한결 분)에게 연락해 결단을 촉구했다. 앞서 장용현으로부터 장태식의 불법 대출을 뒤집어쓰라는 압박을 받아 신뢰가 깨진 변 변호사는 강신진에게 장태식이 숨긴 차명 계좌의 존재를 알리며, 내역의 절반인 200억 원을 강신진에게 넘기겠다고 약속했다. 거악을 겨냥한 ‘판벤저스’의 추격은 계속됐다. 송나연(백진희 분)은 선진행복재단 사무실에 잠입해 분식 회계 장부를 복사하는 데 성공했고 이를 박철우(황희 분)에게 넘겼다. 하지만 박철우의 상사는 수사를 거부했고, 송나연 역시 데스크의 극렬한 반대에 부딪혀 기사를 내는 데 실패했다. 이에 이한영은 “언론과 검찰이 움직이고 있다는 걸 알았으니까 적들도 움직일 것”이라면서 때를 기다렸다. 역시나 강신진은 박철우가 장부를 쥐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를 만나 재단을 치라고 부추겼다. 이한영은 강신진이 선진행복재단 이사장을 이용해 꼬리 자르기를 시도하는 것을 간파하고 판을 키우기 시작했다. 선과 악의 치밀한 두뇌 싸움은 보는 재미를 한층 배가시켰다. 본격적인 공세에 나선 이한영은 야당의 저격수 곽상철 의원(이종혁 분)을 포섭했다. 박광토(손병호 분)의 범죄를 증명할 분식 회계 장부와 공천권 보장이라는 파격적인 카드로 이한영은 곽상철을 설득해 비리를 폭로했다. 같은 시각, 송나연은 선진행복재단에서 실종자와 사망자의 명의를 이용해 차명 계좌를 만들었다는 단서를 잡았고 박철우도 박광토 운전기사가 차명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CCTV를 확보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이에 선진행복재단은 압수수색 대상이 됐고, 박광토는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되며 벼랑 끝에 몰렸다. 에스그룹의 명운이 걸린 운명의 재판일, 장태식은 변 변호사가 자신을 대신해 총대를 멜 것이라 믿었으나 기대는 철저히 무너졌다. 변 변호사는 영상을 통해 장태식의 비리와 김진아 살해 지시가 담긴 녹취록을 공개하며 그를 배신했다. 결국 장태식은 추징금 1,700억 원과 징역 20년을 선고받으며 처참하게 무너졌다. 장용현 역시 탈세와 뇌물 공여 혐의로 긴급 체포되며 악의 축들이 차례로 몰락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이 쾌재를 부르게 했다. 그러나 극의 말미, 거대한 반전이 찾아왔다. 수사 자료 유출로 김진아와 박철우가 좌천된 가운데, 구속된 줄 알았던 박광토가 수오재에서 강신진 및 정재계 인사들과 호화로운 파티를 즐기는 장면이 등장한 것. 이 자리에 함께한 이한영이 미소를 띠며 “각하의 무사 귀환을 축하드립니다”라고 인사하는 충격적인 엔딩은 다음 주 방송될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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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장원영 된 딸 라엘에 "이 정도면 사기..가짜의 삶 나가자"

[OSEN=선미경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달라진 딸 라엘 양의 비주얼에 대해서 “보정”이라고 해명했다. 홍진경은 8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대화 캡처 사진을 게재하면서 라엘 양의 비주얼에 대한 비밀을 직접 밝혔다. 홍진경은 “김라엘 실물 #보정 전 #보정 후 #가짜의 삶”이라며, “라엘에 이 정도면 사기 아니냐! 너도 엄마 손잡고 가짜의 삶 한 번 나가자@ 추후 라엘리와의 대화는 사전 딸 동의를 얻은 후 다시 피드에 올리겠습니다. 두둥”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몰라보게 달라진 홍진경 딸 라엘이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서 라엘 양은 홍진경과 유튜브에 출연하던 어린 시절과 확연히 달라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누리꾼들은 라엘의 비주얼에 대해 “장원영 같다”라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라엘은 현재 외국에서 유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딸 라엘의 달라진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홍진경이 직접 ‘보정’이라고 입장을 밝힌 것. 홍진경은 메시지에도 직접 답하며 해명해 웃음을 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홍진경 SNS, 온라인 커뮤니티.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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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불륜 의혹 휩싸였다…폭로자와 몸싸움까지(‘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EN=강서정 기자] 진세연이 박기웅의 의외의 면모를 마주하고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극본 박지숙) 3회에서는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오피스 재회와 더불어 상인회장 후보로 나선 공정한(김승수 분)과 양동익(김형묵 분) 두 집안의 날 선 대립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16.2%(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 토요일 방송 전체 1위를 차지하며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재미를 선사했다. 어제 방송에서 공주아는 패션사업부 신임 총괄이사로 부임한 양현빈을 마주하고 절망에 빠졌다. 곧바로 사무실로 호출된 공주아는 이전의 해프닝을 부정하며 시치미를 뗐지만, 양현빈이 하룻밤을 보냈던 일까지 줄줄 늘어놓자 버럭 화를 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양현빈은 공주아를 향한 남다른 속내를 드러냈다. 그는 공주아의 홈쇼핑 노출 사고 전말을 뒤에서 조사하는가 하면, 부사장 황보혜수(강별 분)에게 공주아가 자신의 첫사랑임을 고백했다. 하지만 정작 공주아는 양현빈을 알아보지 못한 채 그에게 복수를 당하는 악몽에 시달렸다. 그런가 하면 상인회장 후보로 나선 공정한과 양동익의 집안 분위기는 극명하게 갈렸다. 차세리(소이현 분)는 남편 양동익을 위해 발 벗고 나선 반면, 한성미(유호정 분)는 남편 공정한의 출마가 자신의 커리어에 걸림돌이 될까 분노했다. 하지만 한성미는 차세리의 도발에 자존심이 상했고, 결국 공정한에게 꼭 이기라며 태도를 바꿔 두 집안 부부 사이에 본격적인 대결의 서막을 알렸다. 한편 현실 속 양현빈의 태도 역시 공주아의 우려와는 정반대였다. 그는 디자인팀을 위해 품평회 시스템 재검토부터 예산 상향까지 요청하는 등 디자인팀의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 공주아 또한 그의 섬세함과 일에 진심인 태도에 미소로 화답, 조금씩 마음을 여는 모습으로 설렘을 유발했다. 하지만 뜻밖의 장소에서 변수가 발생했다. 아들 양현빈의 오피스텔을 구하러 서울에 온 차세리는 한성미가 송국장(정욱 분)과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촬영한 차세리는 시장 여론이 공정한에게 유리하게 흘러가자 해당 사진을 커뮤니티에 유포했다. 이에 순식간에 불륜 의혹에 휩싸이며 비난 여론에 직면한 한성미는 차세리를 배후로 의심했다. 그 무렵 공주아는 양현빈을 앞에 두고 과거 자신을 좋아했던 어릴 적 양현빈의 이야기를 꺼냈다. 특히 “첫사랑이면 큰일 나요. 원수니까요”라는 그녀의 말은 대를 이은 철천지원수 집안의 아들딸이 마주할 험난한 운명을 예고하며 흥미를 자극했다. 방송 말미 한성미는 이판사판의 심정으로 차세리를 붙잡았다. 사진 유포 사실을 추궁하는 한성미에게 차세리는 증거가 있냐며 뻔뻔하게 맞섰고, 급기야 핸드폰을 뺏는 과정에서 격렬한 몸싸움까지 벌어지며 그야말로 대환장 엔딩을 장식해 오늘 4회 본 방송을 더욱 기다리게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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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김혜윤과 환상 케미…든든한 조력자로 활약(‘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시우가 신비로운 여우의 도술 능력과 감출 수 없는 천진함으로 안박극장을 매료시켰다. 이시우는 지난 6일, 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7, 8회에서 팔미호 금호 역으로 분해, 은호(김혜윤 분)와의 환상적인 호흡은 물론 캐릭터 특유의 해맑은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7회에서 금호는 은호에게 맡긴 여우구슬에 도력이 하나도 쌓이지 않자 의아함을 내비쳤다. 그녀는 은호의 상황이 잘 흘러가지 않는 점을 짚으며 “언니. 똑바로 하고 계신 거 맞아요?”라고 뼈 있는 질문을 던졌고, 이 과정에서 이시우는 악의 없는 순수함으로 극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8회에서는 팔미호 금호의 신비로운 능력이 빛을 말했다. 은호를 도와 제약회사로 향한 금호는 보안업체 직원을 눈빛만으로 홀려 김 회장의 위치를 알아냈다. 뿐만 아니라 골프 카트를 거침없이 몰다가 갑자기 모습을 감추는 등 극의 긴장감을 자유자재로 조율했다. 특히 금호가 안개 속에서 은호의 신호에 맞춰 찻잔을 깨뜨리는 장면은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시우는 절도 있는 동작과 의미심장한 미소로 은호와의 완벽한 합을 그려내며 단순한 귀여움을 넘어선 조력자로서의 묵직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이시우의 숨길 수 없는 천진난만한 일상 연기도 돋보였다. 금호는 또 뷔페에 가자고 조르는 엉뚱함은 물론, 강시열(로몬 분)의 축구 경기에 과몰입한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경기 직후 들뜬 기색으로 강시열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은 인물 특유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이처럼 이시우는 카리스마 넘치는 여우의 도술 능력과 아이 같은 순수함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극에 입체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서 김혜윤과 어떤 예측불허의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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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장남, 가족 절연 속 '♥금수저 아내'와 2세 갖는다.."입양 계획"[Oh!llywood]

[OSEN=선미경 기자] 영국의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과 아내 니콜라 펠츠가 가족들과의 불화 속 아이 입양을 계획하고 있다. 7일(현지시각) 더 선은 브루클린 베컴과 니콜라 펠츠가 아이를 입양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이들의 친구는 두 사람이 생물학적으로 자신의 아이가 아닌 아이를 키우는 것에 대해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눴다”라고 전했다. 이 내부자는 “이 문제에 대해 니콜라와 브루클린은 확고하게 같은 입장”이라며, “두 사람 모두 많은 아이를 원하고 있고, 그 중 적어도 한 명은 입양을 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소식통은 “두 사람 모두 자신들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특권 속에서 자라왔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불리한 환경에 놓인 아기나 아이에게 가능한 최고의 삶을 제공함으로써 강하게 사회에 환원하고 싶어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들은 이 문제에 대해 광범위하게 이야기해 왔다. 니콜라는 최근 영화 역할을 위해 체중을 90파운드까지 감량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생물학적으로 자신의 아이를 갖는 것은 선택지에서 벗어나 있다”라고 말했다. 브루클린은 현재 부모 데이비드, 빅토리아 베컴와 갈등을 빚고 있다. 그는 성명을 통해 부모가 니콜라와의 결혼을 파괴하려 했다고 비난했으며, 2022년 결혼식 당시 빅토리아가 자신과 ‘부적절하게’ 춤을 췄다고 주장했다. 또 가족들과 화해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선언했다. 소식통은 “브루클린은 자신의 성명에서 아이들, 미래의 가족, 미래의 자녀들에 대해 언급했는데 이는 매우 의도적으로 넣은 문구들”이라며, “조부모가 되는 것을 몸십 바라고 있는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장차 태어날 손주의 삶에서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할 수 있다는 사실에 깊은 상처를 받을 수밖에 없다”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니콜라 펠츠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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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천재 조사장' 조서형, 명절 상여금 50만·원보너스 900만원 쐈다(사당귀)

[OSEN=선미경 기자] ‘사당귀’의 조서형 셰프가 900만원의 으리으리한 통 큰 보너스 금액을 공개한다. 오늘(8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흑백 요리사에서 ‘장사 천재’로 화제를 모은 한식 셰프 조서형이 출격해 차원이 다른 으리으리한 상여금을 공개한다. 앞서 “참기름, 들기름 등 기름값만 한 달에 210만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던 조서형은 이날 또 한 번 클래스가 다른 ’플렉스’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설날을 앞두고 직원들에게 빨간 봉투를 건네며 “확인해봐요”라고 카리스마 넘치게 말하는 조서형의 한마디에 전현무는 화들짝 놀란다. 봉투 속 두둑한 지폐를 확인한 직원들은 함박 웃음을 지으며 연신 충성을 외치고 급기야 세배까지 하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상여금 금액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조서형의 직원이 “설 명절 상여금만 50만원, 얼마 전에는 보너스로 900만원을 받은 바 있다”고 밝히자 전현무는 “저러면 계속 다닐 수밖에 없지”라며 조서형에게 리스펙을 보내고 박명수는 “혹시 나이 제한 있나요?”라며 입사 욕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훈훈한 상여금 수여식도 잠시 조서형의 ‘네버엔딩 퀴즈쇼’가 펼쳐져 이목이 집중된다. 막내 셰프와 굴비를 먹던 자리에서 “이 나물은 어떻게 무쳐야 맛있어요?”, “굴비는 어떻게 해체해야 해요?”, “여기가 굴비 가장 맛있는 부위 맞아요?”라며 물음표를 쉴 새 없이 난사한 것. 예상치 못한 질문 공세에 식은땀을 줄줄 흘리는 입사 4일 차 막내 셰프의 모습에 전현무는 “물음표 살인마 같다”라며 막내 셰프에 빙의해 덜덜 떨고, 김숙은 “다음 주에는 막내 셰프 분 못 볼 것 같다”며 걱정해 웃음을 자아낸다고. 그러나 끊임없는 퀴즈들 끝에 조서형이 “굴비 해체는 뼈가 하나도 없게 해야해요”, “굴비는 이렇게 듬뿍 밥 위에 올려줘야 맛있어요”라며 직접 시범을 보이며 하나하나 가르쳐준다. 알고 보니 질문 공세는 막내 셰프의 현재 실력을 파악하고, 한식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려주기 위한 ‘사랑의 물음표’였던 것. 넘사벽 스케일의 상여금은 물론, 통 큰 질문과 가르침까지 아끼지 않는 조서형의 모습은 ‘사당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KBS 2TV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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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방송 분량보다 농사 일에 진심('헬스파머')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헬스파머’에 이준이 게스트로 출격, 예능 파머의 면모로 웃음을 안긴다. 오늘(8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헬스파머’ 8회에서는 헬스 파머들이 경기도 여주를 찾는다. 이날의 작업은 2,500평의 무밭에서 단무지무 7톤을 수확하는 것으로, 헬스 파머들과 더불어 열정 가득한 게스트 이준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이날은 추성훈과 백호의 맏형막내 팀, 허경환과 이준의 예능인 팀, 정대세와 아모띠의 운동인 팀으로 나뉘어 단무지무 수확에 돌입한다. 한 손으로 무를 뽑으며 저력을 보여준 추성훈과 맏형에게 냅다 잔소리를 쏟아내는 젊은 피 백호, 피 튀기는 대결로 작업 속도를 끌어올린 정대세와 아모띠, 이들과 반대로 몸 개그와 분량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는 허경환과 이준이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 특히 이준은 쉴 틈 없는 오디오와 화려한 리액션, 여기에 상황극까지 펼치며 예능 파머에 등극한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오디오가 비면 안 된다는 확고한 철학으로 농사일보다는 분량 확보에 힘쓰는 것. “기존 예능과 ‘헬스파머’는 다르다. 여긴 실전이다”라는 경력직 헬스 파머들에게 본인만의 예능 소신을 드러내지만, 말과 일을 함께 하다 지쳐 어느새 입을 꾹 다문 이준의 모습이 재미를 더한다. “말을 하니 더 힘들다”며 자체 음 소거에 나서더니 갑자기 무 수확에 접신(?)이 된 듯 밭을 종횡무진하는 장면이 포착, 그 사연에 이목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이날도 역시 헬스 파머들의 승부욕을 불태우게 한 헬수저 게임이 공개된다. 헬수저 게임의 정체는 ‘꼬리 잡기’ 팀전으로, 팀 결성에서부터 희비가 엇갈렸다는 후문. 여기에 게스트 배려는 온데간데없이 게임에 몰입, 아수라장이 된 현장과 “무슨 이런 프로가 있냐”고 혀를 내두르는 이준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내기도. 뿐만 아니라 장장 9시간의 노동 후 체력이 남아돌아 운동을 하는 ‘헬스파머’ 세계관에 제대로 질린 이준은 급기야 멤버들과 거리 두기에 나서고, 박준형에 이어 야반도주(?)의 낌새를 느낀 헬스 파머들은 필사적으로 이준 지키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그 결말을 궁금케 한다. /[email protected] [사진]tvN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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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母 암 완치 2년만 갑상샘암 의심.."불면증 시달려"('살림남')[종합]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살림남’이 박서진의 불면증 고백을 통해 드러난 가족을 향한 깊은 마음과 이민우 가족의 현실적인 분가 고민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안방극장에 깊은 공감을 전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가수 츄가 출연한 가운데, 박서진을 위한 가족들의 불면증 타파 프로젝트와 이민우 가족의 분가 논쟁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5.0%를 기록했으며, 불면증인 박서진을 직접 재워주는 박서진 아빠의 모습이 6.5%의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특히 ‘살림남’은 주말 황금 드라마들과의 정면 경쟁 속에서도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물론, 화제성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도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토요 예능 강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츄는 특유의 귀여운 재채기 애교로 인사를 건네며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애교를 전수받은 이요원은 “집에 가서 츄에게 배웠다며 우리 아들한테 보여줘야겠다”고 말하며 쑥스러움을 무릅쓴 애교를 선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은지원과 박서진은 “아들 입장은 왜 생각을 안 해주냐. 몸살 나겠다”며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은지원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10년 전 사진 올리기’ 챌린지를 언급하며 “10년 전이면 젝스키스가 재결합했을 때”라고 회상했다. 또 내년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향후 계획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진 VCR에서는 박서진의 동생 효정이 버스 정류장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시작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10시간 전의 상황이 공개됐고, 12년째 불면증을 겪어온 박서진이 가족을 향한 깊은 걱정 속에 다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진은 “엄마가 어느 날부터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았다. 쇳소리가 날 정도였다. 목에 혹이 있어 병원을 찾았는데, 갑상샘암도 의심이 된다며 조직검사를 권하셨다.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었다”고 털어놓으며 당시의 충격을 전했다. 아버지의 뇌혈관 질환과 동생 효정의 건강 문제에 이어, 자궁경부암 완치 판정을 받은 지 2년밖에 되지 않은 어머니의 건강 이상 소식까지 겹치며 그의 걱정과 불안은 더욱 깊어졌다.  이러한 마음의 무게는 결국 남매 사이의 갈등으로 이어졌다. 서로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말은 진심과 달리 점점 엇갈렸고, 감정이 고조되며 큰 언쟁으로 번졌다. 결국 효정은 집을 나가겠다고 가출을 선언하며 갈등은 극에 달했다. 다음날 버스 정류장에 앉아 홀로 눈물을 훔치던 효정 앞에 삼천포에서 급히 올라온 부모님이 모습을 드러냈다. 남매를 화해시키기 위해 삼천포에서 한달음에 달려온 것. 내심 동생을 걱정하고 있던 박서진은 부모님과 함께 돌아온 효정의 모습에 당황하면서도 이내 안도하는 표정을 지었다. 효정 역시 “잠을 못 자는 걸 보니까 눈도 많이 퀭하고 안쓰러웠다. 많이 걱정됐다”며 속마음을 전했다. 서로를 걱정하면서도 다투던 남매를 위해 아버지는 새로 맞춘 가발을 벗어 던지며 분위기를 바꿨다. 무거웠던 공기는 웃음으로 풀렸고, 박서진과 효정은 서로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화해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아버지는 잠을 이루지 못하는 아들을 아이처럼 토닥이며 재워주려 했다. 그는 “아빠가 미안하다. 네가 우리를 신경 쓰느라 잠을 설치는 것 같아 마음이 쓰였다”며 걱정을 전했고, “이제 집안 걱정은 내려놓고 너를 위해 살아라”라는 말로 깊은 사랑을 전했다. 이에 박서진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아빠에게는 여전히 어린아이구나 싶었다”며 먹먹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 사이 어머니와 효정은 박서진의 숙면을 돕기 위해 불면에 좋다는 상추로 가득한 밥상을 준비했다.  이후 박서진 가족은 몸을 충분히 움직여 숙면에 도움이 되고자 워터파크를 찾았다. 워터파크가 처음이라는 박서진은 "가족들과 물놀이를 간 것도 유치원 이후 처음"이라고 털어놨고, 아버지는 어릴 적부터 생업을 돕느라 제대로 놀아본 적 없는 남매를 보며 훈훈한 미소를 지었다. 이 가운데 효정은 훈훈한 외모의 안전요원에게 교육을 받던 중 또 한 번 ‘금사빠’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효정은 안전요원을 보기 위해 연달아 미끄럼틀을 타는 열정을 보였고, 동생을 기다리다 지친 박서진은 먼저 차로 돌아가 휴식을 취했다. 그 순간 박서진은 오랜만에 깊은 잠에 빠지며 그토록 고대하던 꿀잠을 이루고, 이는 훈훈한 가족애로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또 다른 ‘살림남’ 이민우에게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졌다. 최근 육아와 생활 방식의 차이로 갈등을 겪었던 부모님이 말 한마디 없이 사라진 것. 충격을 받은 이민우는 다급히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고, 여러 차례 시도 끝에 겨우 어머니와 연결되자, 곧바로 행방을 물으며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민우 어머니는 “고향 남원에 내려왔다”며 “우리 둘이 편안하게 잘 살 테니 너희는 너희끼리 잘 살아라”라는 말을 남긴 채 전화를 끊었다. 이에 이민우는 “내가 무엇을 서운하게 했을까”라며 복잡한 심경에 빠졌고, 결국 곧바로 남원행 기차에 오르며 부모님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그 사이 고향 집을 정리하던 어머니는 이민우의 어린 시절 사진을 바라보다 눈시울을 붉혔다. 어머니는 “민우 사진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난다. 이때는 우리도 젊었다”며 흘러간 세월을 떠올렸고, 달라진 환경 속에서 아들에게 부담이 되는 것 같아 서럽고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이후 남원에서 다시 마주한 자리에서 이민우는 “하루 종일 얼마나 걱정했는지 아냐”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아버지는 “우리가 미리 남원 내려간다고 말했으면, 네가 내려가라고 했겠냐”며 답했다. 이어 이민우와 부모님은 함께 지내며 느꼈던 현실적인 고충들을 하나씩 털어놓았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은 같았지만 각자의 입장이 엇갈리며 언성이 높아졌고, 결국 분가를 둘러싼 논쟁으로 이어졌다. 이민우는 분가를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연세가 있으시다 보니까 (함께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그 시간 동안 가까이에서 우리 가족이 행복한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싶다”고 애틋한 자식의 속내를 드러냈다. 부모와 아들 사이의 간극이 쉽게 좁혀지지 않는 상황 속에서, 이민우 가족이 서로의 진심을 나누고 화해에 이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 ‘살림남’은 가족의 건강 앞에서 잠 못 이루는 박서진의 효심과, 세대 차이 속에서 갈등 속에서도 결국 서로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본질임을 보여준 이민우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진한 공감과 여운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KBS 2TV ‘살림남’ 방송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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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안광까지 열연했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OSEN=선미경 기자] 배우 김태우가 존재감이 살아 숨 쉬는 새로운 박수무당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김태우는 지난 6~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에서 박수무당 장도철 역을 연기했다.  극 중 장도철은 자신이 삼킨 원혼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한 파리한 모습의 장도철은 이내 피까지 토하며 섬뜩함을 배가시켰다. 끝내 응급실에 실려 간 뒤에도 장도철은 원혼들의 저주를 무시한 채 여우 사냥을 향한 광기 어린 집착을 드러냈다. 이어 장도철은 박수무당으로서의 신묘한 능력을 발휘, 이윤(최승윤 분)의 사주를 받아 현우석(장동주 분)의 지워진 기억을 강제로 깨웠다. 장도철의 나직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와 속을 꿰뚫어 보는 듯한 안광이 분위기를 압도했다. 특히 장도철은 현우석의 집을 마치 제집처럼 태연하게 돌아다니는가 하면, 몸 전체를 덮은 기괴한 문신을 드러낸 채 상대를 압박하며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눈빛, 말투, 행동 하나하나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기 충분했다.  이처럼 김태우는 서늘한 분위기와 미세한 표정 변화로 독보적인 박수무당 캐릭터를 완성하며 'K-판타지'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구미호 이야기만 나왔다 하면 눈빛부터 돌변하며 소름 돋는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장도철이 은호(김혜윤 분)가 도력을 잃고 평범한 인간이 되었다는 결정적인 약점을 간파한 바, 앞으로의 전개를 향한 궁금증을 더했다. 김태우가 출연하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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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김지영, 혼전임신 7kg 쪘다더니..결혼식서 너무 마른 예비맘 [핫피플]

[OSEN=하수정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6살 연상' 남편과의 결혼식 본식 장면을 공개했다.  김지영은 8일 "지난 주 결혼식 당일, 수많은 분들의 애정어린 축하를 받으며 가족이 되었어요. 가슴 벅찬 순간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이 많아서 당분간 피드가 웨딩으로 찰 예정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영과 남편의 행복하고 아름다운 결혼식 장면이 담겨 있다. 앞서 김지영은 지난 1일, 6살 연상의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블랙 턱시도를 차려입고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냈으며, 특히 예비맘 김지영은 7kg이 찐 임신 중에도 부기가 전혀 없는 늘씬한 자태를 자랑했다. 임신 후 49kg에서 56kg까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지영은 본식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에 이어 2부에서는 핑크빛 플라워 패턴 드레스를 선택해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김지영은 2023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승무원 출신으로 청순한 이미지와 솔직한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김지영의 남편은 6살 연상으로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사업가 겸 CEO 윤수영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김지영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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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안면 거상수술 고백…68세 맞아? 팽팽해진 얼굴(‘데이앤나잇’)

[OSEN=강서정 기자] 심형래와 김준호가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처음부터 끝까지 천생 희극인 다운 유쾌한 활약을 펼쳤다. 지난 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1회는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3.6%를 기록했다. 심형래와 김준호는 과감한 성형 고백부터 살신성인 토크, 계속되는 도전사까지 자신들의 인생 이야기를 속 시원히 털어놓으며 웃음과 감동을 제대로 꽃피웠다. 심형래는 “띠리리~리리리”라는 영구 제스처를 선보이며 등장한 후 김주하에게 “이게 그냥 하면 재미없고 같이 해보실래요?”라며 영구 흉내를 제안했지만, 김주하에게 칼 거절을 당하자 소파에 미끄러질 뻔한 개그를 선사해 슬랩스틱 황제임을 증명했다. 이후에도 심형래는 영구 분장과 영구 가발 등 김주하에게 ‘영구 커스텀’을 추천했지만, 김주하는 그때마다 “괜찮습니다”라고 칼 거절을 시전해 환장의 케미를 일으켰다. 특히 심형래는 최근 화제가 됐던 ‘안면 거상 수술’과 관련한 심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재 영구의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유튜브를 진행 중인 심형래는 아무리 분장을 해도 예전 분위기가 나오지 않자 “옛날 영구의 본모습을 보여줘야겠다”라는 결심으로 거상 수술을 감행했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김준호 역시 안면과 눈 근육을 많이 쓰는 개그를 오래 한 부작용으로 눈에 노화가 빨리 와 10년 전에는 눈밑 지방 재배치를, 김지민과 결혼 전엔 눈썹하거상술을 시도했다고 고백했다. 김준호는 “김지민과 사실 방송용 사랑이다?”라는 말에 사랑꾼다운 묵직한 한 방을 날려 ‘비즈니스 부부설’을 종식했다. 10년간 개그계 선후배였다가 부부가 된 김지민과 연애와 결혼 당시 리얼 버라이어티에 출연했던 김준호가 “내 일상은 지민이를 사랑하는 거였다”라며 김지민과의 일거수일투족이 공개되는 게 당연한 일이었다고 설명한 것. 이에 ‘재혼 헤이터’ 김주하는 “갑자기 짜증이 확 올라오려고 하네”라고 발끈해 웃음을 유발했고, “한번 했으면 됐지 뭘 또 재혼을 해”라는 발언으로 김주하의 공감을 끌어냈던 이혼 15년 차 심형래는 결혼 당시 바빠서 챙겨주지 못했던 딸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출연 및 제작한 영화만 118편에 달한다는 심형래는 과거 100편의 CF 출연과 ‘영구와 땡칠이’로 출연료 2억 원을 달성했던 화려했던 전성기 시절을 털어놨다. 심형래는 1989년 대한민국 흥행 1위에 빛나는 ‘영구와 땡칠이’ 대본 작업에도 직접 참여했다며 ‘영구와 땡칠이’가 대본 작업 1일, 제작 2주 만에 완성됐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2007년 개봉해 860만 관객을 동원했던 ‘디워’가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겪었지만 창작활동을 계속하며 시련을 극복하고 현재 ‘디워2’의 제작을 계획 중에 있다고 알렸다. 반면 개그맨 외에 사업가로도 활동한 김준호는 “김지민이 사업하는 것을 경멸한다”라면서도 지금껏 벌였던 기상천외한 사업 이야기를 꺼내 폭소를 일으켰다. 명품 브랜드 ‘몽O랑’에 효자손을 제안했다는 김준호는 “아이디어가 너무 위트있다”라는 평을 들었지만 네일아트까지 한 ‘효녀손’을 아이디어로 건네자 연락이 끊겼다고 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게다가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메타 키스’ 사업을 구상했다고 해 김주하를 경악하게 했다. 수많은 히트 코너 중 ‘같기도’를 가장 애정한다는 김준호는 편의점에 갔다가 개그맨 홍인규를 본 사장님이 “애도 아니고 어른도 아니고 희한하네~”라고 한 말에 힌트를 얻어 ‘같기도’가 탄생했다고 얘기했다. 여기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연기도 종종 병행했던 김준호는 이정재, 최지우와 함께한 드라마 ‘에어시티’ 촬영 현장에서 몰려든 두 사람의 팬들에게 밀려 “저도 연예인이에요!”라고 외마디 비명을 질렀던 굴욕의 사건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원조 개가수(개그맨+가수) 심형래는 직접 영구로 분장해 댄서들과 함께하는 요절복통 무대를 꾸몄고, ‘변방의 북소리’를 재현해 명불허전 슬랩스틱 코미디의 재미를 선물했다.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하기 위해 밤샘 아이디어 회의는 물론 부상의 아픔까지 참아야 하는 개그맨들의 고충을 털어놨던 심형래는 “어떤 개그맨으로 기억되고 싶은지?”라는 질문에 “그냥 영구. 영구로 기억되면 되는 거죠”라며 웃음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내비쳐 감동을 안겼다. 김준호는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 보면 비극이지만, 지민이를 만나면서 가까이서도 희극이다”라는 말로 끝까지 사랑꾼 면모를 내비친 후 “그냥 희극배우 김준호”로 남고 싶다고 해 울림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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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kg’ 신기루, 돌연 방송 하차 통보 “신애라보다 건강..가시방석” (‘또간집’)

[OSEN=김채연 기자] 개그맨 신기루가 타고난 건강 체질로 인해 방송에 하차 통보를 받은 사연을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는 ‘또간집’ 상암 편이 공개됐으며, 게스트로 개그우먼 신기루가 출연했다. 이날 신기루는 무명 시절 자주 찾았던 순대국 집에서 “나 리포터 출신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풍자는 “언니 걷질 못하는데 어떻게 리포터 출신이냐”고 물었고, 신기루는 “그래서 잘렸다”고 웃었다. 풍자는 “언니 이렇게 방송 잘린 이야기 되게 많다”고 했고, 신기루는 “건강 프로그램에서 나는 누가 봐도 에이스다”라고 이야기를 이어갔다. 신기루는 “‘내 몸 사용 설명서’, ‘나는 몸신이다’, ‘백세 누리쇼’ 등 내 차례에서 빨간 불이 울려야 하는데 안 울리는 거다. ‘지방과의 전쟁’ 편에서 신애라 언니가 병아리콩으로 우리한테 뭘 해주고 혈당 체크를 했다. 내가 그 언니보다 낮게 나왔다. 그래서 하차 통보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소문이 자꾸 ‘걔 생각보다 건강하다’고 찌라시가 돌아서 퇴장할 수밖에 없었다. 앉아 있는데 가시방석이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2005년 데뷔한 신기루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몸무게가 127kg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다만 그는 한 예능에서 한의사에 건강검진을 받은 뒤 “타고난 체질이다. 딱히 제가 드릴 말씀이 없다”라는 진단을 받을 정도로 타고난 건강 체질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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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역주행 후 기쁜 소식 전했다…‘불후’ 최종우승

[OSEN=강서정 기자] KBS2 ‘불후의 명곡’ 김광진과 WOODZ(우즈)가 레전드 컬래버 무대로 명곡판정단을 열광케 하며 최종 우승의 기쁨을 차지했다. 지난 7일 방송된 743회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 이하 ‘불후’)은 ‘2026 오 마이 스타 특집’ 2부가 펼쳐졌다. 장동우 X 세림&태영(CRAVITY)부터 서문탁 X 카디(KARDI), 한문철(한해 X 문세윤), 김영임 X 신승태, 김광진 X WOODZ(우즈) 등 5팀이 무대에 올라 장르별 최강자 선후배들의 뜨거운 시너지와 전율을 불러일으키는 최고의 컬래버 무대를 선사했다. 이에 전국 시청률 5.8%로, 부동의 동시간대 1위를 수성하며, 토요 예능 최강자의 저력을 과시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1부의 뜨거운 열기를 이을 첫 번째 주자로 장동우 X 세림&태영(CRAVITY)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GD X TAEYANG의 ‘GOOD BOY’를 선곡, 힙합 스웨그가 폭발하는 퍼포먼스로 시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동우가 2.5세대 아이돌 대표 퍼포머답게 무대를 장악하는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세림과 태영은 세련된 그루브와 파워풀한 동작으로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2.5세대와 4세대 아이돌의 노하우가 어우러진 완벽한 호흡이 모두를 사로잡았다. 이찬원은 “K-POP이 왜 한국을 넘어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지 알겠다”라며 감탄했다. 서문탁 X 카디(KARDI)가 봄여름가을겨울의 ‘어떤 이의 꿈’으로 두 번째 무대에 올랐다. 듣는 이들을 쥐락펴락하는 서문탁과 카디의 가창력과 독특한 밴드 사운드의 조화가 록 특유의 날것의 감정과 생생한 에너지를 극대화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혼을 실은 샤우팅이 현장을 가득 메우며 짜릿한 전율을 안겼다. 카디(KARDI)의 보컬 김예지는 무대가 끝나고 서문탁과 진한 포옹을 나누며 눈물을 흘렸다. ‘오 마이 스타’ 특집의 진정한 의미가 빛나는 순간이었다. 린은 “이런 무대를 볼 수 있어 제 직업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낀다. 그 정도로 너무 좋았다”라며 진심 어린 감상을 전했다. 첫 번째 대결은 서문탁 X 카디(KARDI)가 1승을 차지했다. 세 번째 순서는 한문철(한해 X 문세윤)이었다. 한문철(한해 X 문세윤)은 리치의 ‘사랑해, 이 말밖엔…’을 선곡, “2000년대 초 중반의 추억 여행을 떠나게 해드리겠다”라는 포부에 걸맞은 레트로한 착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무대 배경에는 당시 유행했던 SNS와 한해, 문세윤의 과거 사진이 등장해 명곡판정단의 향수를 자극했다. 여기에 한해와 문세윤의 탄탄한 가창력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가 더해지며 믿고 보는 듀오의 진가를 입증했다. 박진주는 “만약 오늘 처음 뵌 사이라면 덕질을 했을 것 같은 목소리”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서문탁 X 카디(KARDI)가 한문철(한해 X 문세윤)을 꺾고 2승의 기쁨을 누렸다. 다음으로 김영임 X 신승태가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로 네 번째 무대에 올랐다. 김영임의 한 서린 소리와 신승태의 호소력 짙은 가창이 맞물리며 듣는 이들을 빠져들게 했다. 익숙한 명곡에 전통 음악의 결을 더한 편곡이 곡의 서글픈 정서를 한층 배가시켰고, 후반부 절규하는 듯한 두 사람의 호흡이 모두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무엇보다 무대 말미에서는 ‘아리랑’의 선율이 울려 퍼지며 곡의 여운을 더했다. 린은 무대가 채 끝나기도 전에 눈물을 쏟아냈고, 조째즈는 “한국화 명작을 본 듯한 느낌이었다. 너무 감동적이고 놀라운 무대였다”라며 감격했다. 김영임 X 신승태가 서문탁 X 카디(KARDI)의 2승을 저지하고 승리했다. ‘오 마이 스타 특집’ 2부의 피날레 무대는 김광진 X WOODZ(우즈)였다. 이들은 박상태의 ‘나와 같다면’으로 무대에 올라, 서정적이고 담백한 원곡의 분위기에 몽글몽글한 감성을 더했다. 이어 밴드 사운드로 분위기가 반전되고, 김광진과 WOODZ(우즈)는 마치 한 그룹 같은 완벽한 화음으로 ‘역주행 도플갱어’ 다운 폭발적인 시너지를 보여줬다. 특히 두 사람이 선보인 삼단 고음이 곡의 감정선을 극대화하며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WOODZ(우즈)는 무대 이후 “‘불후’에게 은혜를 언제 갚을 수 있을까 기다려왔는데 멋진 선배님과 좋은 무대를 한 것 같아 뿌듯하다”라며, 전역 후 첫 출연 기념으로 ‘Drowning’ 라이브까지 선보여 모두를 열광케 했다. 마지막 대결에서는 김광진 X WOODZ(우즈)가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기쁨을 나눴다. 이처럼 ‘오 마이 스타 특집’ 2부는 세대와 장르를 뛰어넘는 선후배들의 역대급 퍼포먼스로 ‘불후’의 독보적 오리지널 시리즈의 진가를 입증했다. 특히 케이팝의 저력을 보여준 장동우 X 세림&태영(CRAVITY)의 컬래버부터 ‘오 마이 스타’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준 록 선후배 서문탁 X 카디(KARDI), 유쾌함과 추억 모두 잡은 한문철(한해 X 문세윤) 듀오, 세대를 잇는 감동을 선사한 김영임 X 신승태, 그리고 완벽한 합으로 피날레를 장식한 김광진 X WOODZ(우즈)까지, 오직 ‘불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상상을 뛰어넘는 다채로운 무대의 향연이 시청자들을 끝까지 사로잡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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