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상진이 어린 시절부터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오상진 부모님이 등장한 가운데 오상진이 어린시절을 추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상진은 부모님과 난산의 고비를 넘기고 건강하게 태어났던 순간을 떠올렸다. 아버지는 “천운이다”라고 했고, 어머니는 “힘들었다”면서도 “네가 뱃속에서 얼마나 요동을 쳤는지 네 잘못이다”라고 유쾌하게 넘겼다. 그렇게 건강하게 자란 오상진은 학창시절 훈훈한 외모로 인기도 많았다고. 어머니는 “여학생들이 편지에다가 초콜릿 이런 거 집앞에다가 놓고 가면 너는 편지 안 보고 초콜릿만 먹지 않았냐”고 언급했다. 전국 20등 수재에 외모까지 남달랐던 오상진은 “편지도 당연히 읽었죠. 제가 얼마나 순수하냐”라며 “그래도 제가 말썽 한 번 안 부리고 결혼까지 잘 했잖아요”라고 말했다. 이후 어머니는 오상진의 둘째 아들 입체 초음파 사진을 보면서 아들이 태어났던 순간을 추억했다. 오상진은 “나 처음에 태어났을 때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나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기억난다. 내가 처음 보고 ‘아유 예뻐라’ 했다”라고 답했다. 무엇보다 화면에는 어린시절부터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잘생긴 모습이 공개돼 감탄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13. 14:1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고강용 동기이자 예능 PD가 전세사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고강용이 예능 PD 동기를 만나 조언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강용은 월세 원룸에서 벗어나 영영끌을 하며 전세로 2억 원 정도 대출해 집을 구하고자 했다. 대출 상담 후 멘털이 나간 고강용은 조언을 구하고자 예능 PD 동기를 만났다. 그는 “‘구해줘 홈즈’ 조연출을 했던 동기인데 작년에 회사 근처로 이사했다.그래서 집을 최근에 구해봤으니까 집 구할 때 팁 얻고자 만났다”라고 설명했다. 고강용은 회사와 어느 정도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거리를 선호한다며 “너 전세 해봤냐”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너 전세사기 당했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언급해 놀라움을 안겼다. 전현무는 “‘구해줘 홈즈’ PD가 전세사기 당했다고?”라고 깜짝 놀랐고, 고강용은 “프로그램 하기 전에 당했던 걸로 알고 있다. 이 친구가 되게 똘똘하고 많이 아는 애인데도”라고 말했다. 예능 PD는 “의도적으로 사기 치려고 치는 게 아니라 집값이 떨어져서 집주인이 돈을 못 돌려주면 돈을 못 받는다. 그래서 보증 보험 꼭 가입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예능 PD는 “형이 포기할 수 있는 것들을 포기해. 나중에 계약서 쓸 때 특약 같은 꼭 넣어라. 중개인을 너무 믿지 마라”고 조언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13. 14:07
[OSEN=장우영 기자] 역대 34번째 천만 관객 동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다음 단계를 이야기했다. 13일 방송된 KBS1 ‘뉴스라인W’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과 한명회 역으로 열연한 배우 유지태가 출연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황의 이야기를 그렸다. 역대 34번째 천만 영화에 등극한 데 이어 개봉 36일째 1200만 관객을 돌파하고 누적 매출액 역시 1161억 원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장항준 감독은 지분을 조금만 걸어놨고, 소속사 대표 송은이는 소속사 차원에서의 투자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천만 감독, 천만 배우가 된 장항준 감독과 유지태는 각각 “믿기지 않는 일이다. 상상도 못한 일이다. 거대한 몰래 카메라 같은, 꿈같은 일이 생겼다”, “영화라는 것이 숫자를 넘어서는 가치가 있을 수 있는데 관객이 없는 영화는 있을 수 없다. 천만이라는 숫자가 저한테도 관객들에게도 남다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장항준 감독은 천만 영화 등극을 예상치 못했다. 그는 “손익분기점이 260만이었는데 그것도 넘기 만만치 않겠다 싶었는데 개봉 첫날 스코어에서도 제가 생각했던 것의 반이 나왔다. 손익분기점 돌파에 실패하겠구나 싶었는데 다음 다음날부터 반등이 시작됐다. 초반에는 제작진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장항준 감독의 예상을 깨고 ‘왕과 사는 남자’는 1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장항준 감독은 “한번도 예상이 맞아본 적이 없다. 지금도 과분한 사랑을 받아서 만족하고 업계에서는 숫자를 이야기하는데 수치는 우리의 예측과 인간의 손을 떠났다고 생각한다”고 웃었다. 유지태는 “목표했던 바는 다 이뤘다. 함께 참여한 배우로서 모두에게 가장 큰 흥행작으로 남길 바란다. 내심 한국 영화 역대 3위 흥행작이 됐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고 밝혔다. ‘왕과 사는 남자’의 키 포인트는 고증과 한명회 역의 유지태였다. 장항준 감독은 “현대물보다 고려해야 할 게 많다. 생활상 보여주는 복식 등 잘못되면 개봉 전부터 비난을 받는다. 사극할 때 창고에서 옷을 꺼내서 쓰는데 우리는 보조출연자 옷도 다 제작했다. 쉽지 않았었는데 의상 감독님께서 혼신의 힘을 다해서 디자인해주셨다”, “처음부터 유지태를 생각했다. 다른 한명회를 그려야겠다 싶었는데 사료를 찾아보니 유지태와 흡사한 기록이 있었다. 외모에 대한 묘사는 유지태라서 잘됐다 싶어서 연락을 했고 취지에 공감해서 캐스팅이 됐다”고 말했다. 색다른 한명회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유지태. 그는 “기존의 한명회가 만들어진 부분이 있어서 선입견이 깨졌으면 했다. 유지태라는 이미지도 있어서 다른 식으로 해석을 더해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전에 했던 사극이 있었어서 그때의 장점을 살리기도 하고 다른 면모의 한명회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비질란테’ 이후 증량한 부분이 있는데 유지하려고 했다. 눈빛은 과거에 했던 사극에서도 카리스마 있는 역할이라 어떻게 강조할 수 있을까 싶어서 테이프를 살짝 붙였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은 “의의가 사라진 시대라고 어떤 면에서 생각한다. 친구끼리도 연인끼리도 계산을 하는데 선조들의 험악했던 시대에 광란의 시대에 죽음을 무릅쓰고 옳은 일을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 그것들을 지켜내려고 했던 분들의 이야기를 그려내보고자 했다. 실현되지 못한 정의는 잊혀져야 하는가, 성공한 역모는 인정 받아야 하는가라는 갱니적인 질문을 관객들에게 던지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장항준 감독은 “일단 놀거다. 작품도 준비하고 있고 검토하고 있다. 자기들 만의 언어로 영화 시장을 만들고 있는 시장은 많이 없는데 한국은 그 중 하나다. 한국 영화가 위기인데 극장에서 힘이 나온다. 앞으로 많은 영화에 관심 가져 주시면 이 문화가 앞으로도 후손까지 전해지지 않을까 싶다”고 당부했다. 유지태는 “나는 복이 참 많은 배우다.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었고, 훌륭한 감독님, 제작진, 관객들이 있어서 가능했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 최고의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3. 13:59
[OSEN=장우영 기자] 목소리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한 성우 이우리가 세상을 떠난 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2026년 3월 14일은 故 이우리의 사망 2주기가 되는 날이다. 고인은 지난 2024년 3월 14일 사망했다. 향년 24세. 이우리의 비보는 사망 후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성우 이달래는 “저희 투니버스 11기의 소중한 막내 이우리 성우가 3월 14일 세상을 떠났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비보가 알려진 건 고인이 사망한 지 이틀이 지난 뒤였다. 이달래는 “갑작스럽고 안타까운 비보에 동료 성우 및 관계자 모두 슬픔을 숨기기가 쉽지 어렵습니다. 유가족 분들의 요청에 따라 평소 팬분들을 아끼고 사랑하던 고인의 마지막 소식을 전해드립니다”라며 “성우 이우리를 사랑하고 그의 연기를 기억해주시는 모든 팬분들에게 사랑하는 저희 동기 우리가 그곳에서 평안히 영면할 수 있길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우리의 사망 소식이 더욱 안타까운 건 그가 투니버스 전속 성우에서 프리랜서 성우로 전환되기 직전이었기 때문이다. 남도형 성우는 “고마웠어 진심으로”라는 고정 댓글로 추모했고, ‘원신’ 북미판 성우 알레한드로 사브도 “너무 슬프다”고 슬퍼했다. ‘원신’ 공식 SNS 계정과 공식 카페에서도 “사이노에게 아름다운 목소리를 녹여주셨던 이우리 성우님께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우리 성우님을 기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추모 글이 게재됐다. 2000년생 이우리는 2021년 CJ E&M 성우극회 11기로 입사했다. 당시 21세의 최연소 성우로 주목 받은 이우리는 게임 ‘원신’의 사이노 역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고, ‘짱구는 못말려’, ‘명탐정 코난’ 등의 애니메이션과 ‘쿠키런:킹덤’, ‘던전 앤 파이터’ 등의 게임에서 활약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3. 12:59
[OSEN=김수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컴백을 앞두고 연습 현장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14일 새벽, 제이홉이 자신의 SNS에 멤버들과 함께한 연습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컴백을 앞두고 안무 연습에 한창인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제이홉과 정국이 함께 찍은 거울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연습실 바닥에 앉아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는 제이홉과 그 옆에서 몸을 숙여 카메라를 바라보는 정국의 모습이 자연스러운 케미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올블랙 의상을 입은 멤버들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도 공개됐다. 컴백을 앞두고 한층 진지해진 분위기와 함께 팀워크가 돋보이는 장면이다. 제이홉은 게시물에 “D-7”이라는 문구를 남기며 팬들과 만날 날을 기다리는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오후 1시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담은 총 14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앨범 발매 다음 날인 21일에는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THE COMEBACK LIVE|ARIRANG’ 무대를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컴백을 일주일 앞두고 멤버들이 연습 현장을 공개하면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3. 9:2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마침내 이토 준지를 만났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기안84가 ‘공포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 작가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본 도쿄를 찾은 기안84는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이토 준지 선생님을 강남 씨가 만나게 해준다고 했는데 진짜로 됐다. 그래서 일본에 오게 됐다”라고 밝혔다. 특히 기안84는 이토 준지를 만나기 위해 3개월 전부터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다고. 그는 “일본어 공부 되게 열심히 했다. 러닝 뛰는 시간만큼 열심히 연습했다”라며 “만나는 시간을 내주셨는데 어리버리하면 안 되니까 할말 많이 좀 적어두고 연습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렸을 때 이렇게 공부했으면 내가 진짜..서울대는 그래도 못 갔겠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리 뽑아둔 질문리스트를 꺼내 일본어를 공부한 그는 이어 이토 준지에게 선물할 그림을 그려 눈길을 끌었다. 기안84는 “이토 준지 작가님 이분 만화를 보고 자라와서 나중에 그림을 그렸었고 그래서 그 그림을 그려서 선물해 드리면 좋겠다 해서 그림을 그렸다”라고 설명했다. 고민 끝에 특유의 화풍을 살려 그리기 시작한 기안84는 갑자기 파란색 물감으로 스케치를 덮더니 망설임 없이 채워나갔다. 이윽고 무려 2시간 반 동안 집중해 완성된 그림이 공개됐다. 기안84는 “이토 준지 작가님이 우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소용돌이로 꾸몄다”라며 “저한테는 작가님이 우주 같기도 하고 소용돌이 처럼 빨아드리기도 하고 그런 존재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민호는 “저 소름 돋았다”라고 했고, 전현무는 “실력도 실력인데 진심이 담기니까 다르다”고 감탄했다. 다음 날, 기안84는 자신만의 김치볶음밥을 요리해 이토 준지에게 대접할 도시락을 만들기도 했다. 이어 애니메이션 성지라 불리는 아키하바라에 찾은 그는 이토 준지 만화를 구매한 뒤 강남을 만났다. 기안84는 “강남이 저는 일본에서 유명한 줄 알았다. 근데 아무도 모른다. 모르는데 이토 준지 회사에 무작정 찾아가서 미팅 한 거다. 이토 준지 작가님이 외부 활동도 안하는데”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코드쿤스트는 “진짜 강남 형한테 진자 고마워해야 되는 게 같이 있었는데 새벽 4시까지 안자고 전화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윽고 이토 준지 회사를 찾은 기안84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강남과 대화를 나누던 중 들려오는 노크 소리. 마침내 기안84는 롤모델 이토 준지를 만나게 됐다. 그는 “이렇게 만나니 꿈같습니다”라며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13. 8:19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문근영이 9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해 첫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14일 문근영은 소셜 계정에 “나를 힘나게 해주는 곰숑키들. 덕분에 무사히 첫공 올렸습니다. 정말 많이 고마워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문근영은 연극 ‘오펀스’ 무대를 마치고 팬으로부터 받은 손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는 ‘오랜만에 무대에서 볼 수 있어 너무 좋네요. 항상 건강하고 막공까지 컨디션 관리 잘하셔서 마무리해요’라는 내용이 담겼다. 문근영은 지난 10일 대학로 TOM 1관에서 열린 연극 ‘오펀스’에 출연했다. 문근영이 연극 무대에 오르는 건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약 9년 만이다. ‘오펀스’는 필라델피아 북부를 배경으로 중년의 갱스터 해롤드와 고아 형제 트릿, 필립이 이상한 동거를 통해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문근영은 거친 세상으로부터 동생 필립을 지키기 위해 살아온 트릿 역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문근영이 출연하는 연극 ‘오펀스’는 오는 5월 31일까지 대학로 TOM(티오엠) 1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3. 8:1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이 앵커출신 방송인 김주하의 힘들었던 결혼 생활을 떠올리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김주하가 폭로하는 오은영의 실체(?) 1탄! 보다 더 강력한 찐친 팩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절친한 사이답게 김주하의 과거 결혼 생활과 이혼 과정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은영은 김주하가 이혼 소송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어느 날 김주하가 ‘언니 집에 컵도 없고 물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며 연락을 했다”며 “그래서 집에 있던 컵과 숟가락, 먹을 것 등을 바리바리 챙겨 들고 찾아간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집에 정말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다고. 이어 “세탁기가 있던 자리에는 고정해 두었던 시멘트가 그대로 드러나 있었고, 집 안의 세간살이를 전부 가져간 상태였다. 물을 마실 컵조차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김주하 역시 “당시 아이가 한 살이었는데 이유식을 만들 때 쓰는 도깨비방망이까지 가져갔다”고 하자 오은영은 “뚫어뻥까지 가져갔다고 해서 정말 놀랐다”며 “옷도 대부분 가져가고 부츠는 한 짝만 남겨두는 식이었다. 집이 텅 비어 있었다”고 회상했다.이러한 김주하의 전 남편의 행동에 대해 오은영은 정신건강의학의 답게 “그들 입장에서도 분노나 불만이 있었겠지만, 어떻게 보면 일종의 보복 심리였을 것”이라 분석하며 “상대에게 속상함을 느끼게 하려는 행동이었을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주하는 2004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3년 전 남편의 외도와 폭행 등을 이유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2016년 재산분할 등이 최종 확정되며 법적으로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3. 8: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김숙의 제주도 200평 집이 뜻밖의 ‘문화유산 구역’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예측불가’ 1회 말미에는 다음 화 예고편이 공개되며 김숙의 제주 집 갱생 프로젝트에 예상치 못한 난관이 등장했다. 예고 영상에서는 탈출하다 붙잡혀 온 빽가가 “밥이 안 들어간다. 그 말을 듣고 어떻게 밥이 들어가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숙과 멤버들이 제주도청을 찾은 장면이 공개됐다. 제주도청 세계유산본부 이선호 팀장은 “이 집이 문화유산 지정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심지어 국가유산 문화보호구역”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말을 들은 김숙은 “우리 집이 국가 유산이라고?”라며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었다. 해당 구역은 문화재 보호 구역으로, 집을 수리하려면 국가의 허가 절차가 필요하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여기에 국가유산수리실측설계기술자 지태승은 “이 문화유산 지정구역과 유사한 사례가 경복궁”이라고 말해 충격을 더했다. 김숙은 “우리 집이 경복궁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거예요?”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제주문화유산연구원 양지훈은 지도를 보여주며 “이 노란색 점이 집을 고칠 위치인데, 이 근처에서 신석기 시대 사람들이 생활했던 흔적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발굴 기간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6개월 이상 걸릴 수 있다”고 말해 프로젝트의 난항을 예고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김숙은 “열이 난다”며 재킷을 벗더니 제작진에게 “내년에 편성 받을 수 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숙의 오랜 꿈이 담긴 제주 하우스의 재탄생 과정을 담은 tvN ‘예측불가[家]’는 매주 금요일 저녁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예측불가’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13. 8:0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존경심을 담아 이토 준지 초상화를 완성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기안84가 ‘공포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 작가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이토 준지를 만나기 전, 미리 뽑아놨던 질문리스트를 꺼내 일본어로 연습했다. 이어 라면 용기에 물을 받아 온 그는 “이토 준지 작가님 이분 만화를 보고 자라와서 나중에 그림을 그렸었고 그래서 그 그림을 그려서 선물해 드리면 좋겠다 해서 그림을 그렸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쉽게 시작을 못했고, 기안84는 “존경하던 만화가한테 주려니까 쉽게 못 그리겠다”라고 토로했다. 고민 끝에 특유의 화풍을 살려 그리기 시작한 기안84는 갑자기 파란색 물감으로 스케치를 덮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리곤 존경심 하나로 망설임 없이 채워나가는데. 2시간 반 동안 몰두해 그림을 그린 기안84는 초상화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기안84는 “이토 준지 작가님이 우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소용돌이로 꾸몄다”라며 “저한테는 작가님이 우주 같기도 하고 소용돌이 처럼 빨아드리기도 하고 그런 존재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민호는 “저 소름 돋았다”라고 했고, 전현무는 “실력도 실력인데 진심이 담기니까 다르다”고 감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13. 7:5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조이가 과거 추구미를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기안84가 ‘공포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 작가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오랜만에 ‘나혼산’을 찾은 조이는 “제가 저번주 예고편을 봤는데 이토 준지 님을 (만나더라)”라고 언급했다. 김대호는 “제 나이대는 이토 준지 님 만화 좋아했다”고 했고, 조이는 “저는 토미에가 한때 추구미였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김대호는 “앞머리 자르면 무조건 토미에처럼 되고 싶다”라고 공감했다. 반면 민호는 “저는 상상이 안 가는 게 본적이 없어서”라고 해 궁금해했다. 기안84 역시 “저도 이토 준지 작가님 나온다는 것도 실감 안난다. 설날 큰 명절에 세배하는데 베컴이 있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13. 7:47
[OSEN=김수형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배우 변요한과의 러브스토리를 직접 전했다. 변요한이 먼저 연락해 인연이 이어져온 것이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에는 ‘사랑 가득 봄날의 네쏘카페♥ 바리스타 풍의 레시피(with. 티파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티파니는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삼식이 삼촌'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한 과정을 언급했다. 김풍이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려 하자 티파니는 “이건 한 번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입을 열었다. 티파니는 변요한에 대해 “촬영이 끝난 뒤 시간이 지나면서 ‘이 사람 정말 좋은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다시 만나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프로페셔널한 분이라 혹시 다시 못 보게 되는 건 아닐까 걱정하기도 했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티파니 역시 변요한에게 마음이 있던 것. 이 가운데 두 사람의 인연은 변요한의 연락으로 이어졌다고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티파니는 “리더십이 뛰어난 분이라 먼저 연락을 주셨다”며 “덕분에 서로 더 알아가게 됐고 좋은 관계로 발전했다”고 러브스토리의 비하인드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변요한의 소속사 TEAMHOPE는 지난달 27일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완료했다”며 “가장 먼저 팬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된 혼전임신설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한 열애 사실을 공개한 뒤 약 두 달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결혼식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향후 가족들과 함께하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3. 7:4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일본어를 공부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기안84가 ‘공포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 작가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본 도쿄를 찾은 기안84는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이토 준지 선생님을 강남 씨가 만나게 해준다고 했는데 진짜로 됐다. 그래서 일본에 오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토 준지는 ‘토미에’로 데뷔 독특한 작풍과 세계관으로 원초적 공포를 표현하는 만화가로서, 만화계 아카데미상 아이스너 명예의 전당까지 입성한 공포만화계 거장이다. 이토 준지를 만나기에 앞서 숙소에 도착한 기안84는 미리 준비한 질문리스트를 공개하며 일본어 공부에 매진했다. 기안84는 “3개월 전에 만날 수 있다고 들었다. 그때부터 일본어 공부 되게 열심히 했다. 러닝 뛰는 시간만큼 열심히 연습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만나는 시간을 내주셨는데 어리버리하면 안 되니까 할말 많이 좀 적어두고 연습 많이 했다”라면서도 “어렸을 때 이렇게 공부했으면 내가 진짜..서울대는 그래도 못 갔겠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기안84는 “웃음그래도 공부 열심히 했고 하다 보니까 재밌어서 계속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13. 7:3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지태가 천만 관객 소감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 1TV ‘뉴스라인W’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과 한명회 역으로 열연한 배우 유지태가 출연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황의 이야기를 그렸다. 역대 34번째 천만 영화에 등극한 데 이어 개봉 36일째 1200만 관객을 돌파하고 개봉 5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는 등 올해 극장가를 대표하는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생애 첫 천만 배우가 된 유지태는 “영화라는 것이 숫자를 넘어서는 가치가 있을 수 있는데 관객이 없는 영화는 있을 수 없다. 천만이라는 숫자가 저한테도 관객들에게도 남다르다”며 “목표했던 바는 다 이뤘다. 함께 참여한 배우로서 모두에게 가장 큰 흥행작으로 남길 바란다. 내심 한국 영화 역대 3위 흥행작이 됐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항준 감독은 유지태를 한명회 역으로 캐스팅한 부분에 대해 “처음부터 유지태를 생각했다. 다른 한명회를 그려야겠다 싶었는데 사료를 찾아보니 유지태와 흡사한 기록이 있었다. 외모에 대한 묘사는 유지태라서 잘됐다 싶어서 연락을 했고 취지에 공감해서 캐스팅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유지태는 “장항준 감독을 잘 알고 있고 좋은 인상과 경험이 있었어서 기대를 많이 했다. 배우로서 30년 동안 일하면서도 영화를 많이 접한 감독님과 일을 하고 싶었는데 흔쾌히 받아들였다. 한명회를 다르게 그리고 싶다고 해서 변신의 기회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특히 유지태는 “기존의 한명회가 만들어진 부분이 있어서 선입견이 깨졌으면 했다. 유지태라는 이미지도 있어서 다른 식으로 해석을 더해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전에 했던 사극이 있었어서 그때의 장점을 살리기도 하고 다른 면모의 한명회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비질란테’ 이후 증량한 부분이 있는데 유지하려고 했다. 눈빛은 과거에 했던 사극에서도 카리스마 있는 역할이라 어떻게 강조할 수 있을까 싶어서 테이프를 살짝 붙였다”고 덧붙였다. 2년 만에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가 탄생했고, 그 안에서 활약한 유지태는 “‘왕과 사는 남자’는 100억 정도의 영화인데 중급 영화가 이만큼의 성공을 일으켰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앞으로 한국 영화가 소재 중심의 중급 영화, 감동을 줄 수 있는 영화를 만들어 나간다면 잘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유지태는 “헐리웃 영화를 찍어서 2027년 2월 개봉한다. 차기작 물망에 오른 것들이 있는데 준비하고 있다. 덩치감을 빼서 다른 캐릭터를 보여주려고 하고 있다”라며 “나는 복이 참 많은 배우다.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었고, 훌륭한 감독님, 제작진, 관객들이 있어서 가능했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 최고의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3. 7: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코요태 빽가가 김숙의 제주 집 갱생 프로젝트에 합류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예측불가’ 1회에서는 10년 넘게 방치된 김숙의 제주 집을 되살리기 위한 갱생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젝트의 새로운 일꾼으로 빽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면접에 나선 빽가는 “어필을 좀 하고 싶어서 준비해왔다”며 가방에서 파일을 꺼냈다. 빽가는 “이게 사업자등록증이다”라며 “2019년부터 인테리어 사업자를 하고 있다”고 밝혀 김숙과 송은이를 놀라게 했다. 이어 가사관리사 1급, 정리수납전문가 1급 자격증까지 공개하며 ‘프로 일꾼’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본 송은이는 “너는 우리가 이런 걸 할 줄 알고 딴 거냐”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빽가의 합류가 확정되자 송은이는 “안 올 줄 알았는데 너무 반갑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빽가는 “누나들이 하는데 어떻게 안 가냐”며 “누나들이 하는 일은 무조건 하겠지만,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니까 더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숙 역시 “너는 이제 집을 구할 필요 없다. 이걸 쓰면 된다. 네 방이다”라며 제주 집 사용을 제안했다. 이에 빽가가 “방이 몇 개냐”고 묻자 김숙은 “처음에는 방이 세 개였는데 너무 오래돼서 하나가 무너졌나?”라고 말해 빽가를 당황하게 했다. 당황한 분위기를 수습하듯 송은이는 김숙에게 “좋은 이야기만 하라”고 속삭인 뒤 빽가에게 “너 노지 캠핑 좋아하지 않냐. 갖춰지고 닦여 있는 곳 싫어하잖아. 너에게 최적화된 곳이다”라고 설득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숙의 오랜 꿈이 담긴 제주 하우스의 재탄생 과정을 담은 tvN ‘예측불가[家]’는 매주 금요일 저녁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예측불가’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13. 7:2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이 천만 관객 소감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 1TV ‘뉴스라인W’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과 한명회 역으로 열연한 배우 유지태가 출연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황의 이야기를 그렸다. 역대 34번째 천만 영화에 등극한 데 이어 개봉 36일째 1200만 관객을 돌파하고 개봉 5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는 등 올해 극장가를 대표하는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먼저 장항준 감독은 천만 감독이 된 소감으로 “손익분기점이 260만이었는데 그것도 넘기 만만치 않겠다 싶었는데 개봉 첫날 스코어에서도 제가 생각했던 것의 반이 나왔다. 손익분기점 돌파에 실패하겠구나 싶었는데 다음 다음날부터 반등이 시작됐다. 초반에는 제작진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고 돌아보며 “믿기지 않는 일이다. 상상도 못한 일이다. 거대한 몰래 카메라 같은, 꿈같은 일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장항준 감독은 2년 만에 천만 관객 영화가 나왔다는 부분에 대해선 “젊은 분들도 있지만 90대 관객 분도 봤다. 세대를 아울러서 함꼐 웃고 울고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뻤다. 그런 것들이 우리 영화를 통해서 구현된 것 같아서 기쁘다”고 전했다. 장항준 감독은 첫 사극 연출에 대해 “현대물보다 고려해야 할 게 많다. 생활상 보여주는 복식 등 잘못되면 개봉 전부터 비난을 받는다. 사극할 때 창고에서 옷을 꺼내서 쓰는데 우리는 보조출연자 옷도 다 제작했다. 쉽지 않았었는데 의상 감독님께서 혼신의 힘을 다해서 디자인해주셨다”고 밝혔다. 또한 ‘왕과 사는 남자’로 주고 싶은 메시지에 대해서는 “의의가 사라진 시대라고 어떤 면에서 생각한다. 친구끼리도 연인끼리도 계산을 하는데 선조들의 험악했던 시대에 광란의 시대에 죽음을 무릅쓰고 옳은 일을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 그것들을 지켜내려고 했던 분들의 이야기를 그려내보고자 했다. 실현되지 못한 정의는 잊혀져야 하는가, 성공한 역모는 인정 받아야 하는가라는 갱니적인 질문을 관객들에게 던지고 싶었다”고 말했다. 장항준 감독은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일단 놀거다. 작품도 준비하고 있고 검토하고 있다. 자기들 만의 언어로 영화 시장을 만들고 있는 시장은 많이 없는데 한국은 그 중 하나다. 한국 영화가 위기인데 극장에서 힘이 나온다. 앞으로 많은 영화에 관심 가져 주시면 이 문화가 앞으로도 후손까지 전해지지 않을까 싶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장항준 감독은 최종 관객수를 예상해달라는 질문에는 “한번도 예상이 맞아본 적이 없다. 지금도 과분한 사랑을 받아서 만족하고 업계에서는 숫자를 이야기하는데 수치는 우리의 예측과 인간의 손을 떠났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년 최고의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3. 7:29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전현무계획3' 방송인 전현무가 신입 아나운서 시절 ‘무리수 발언’ 일화를 소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 시즌3'에서는 전현무와 박지윤이 과거 KBS 아나운서 시절을 떠올리며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자리에 앉자마자 전현무는 “박지윤이 (선배일 때) 군기를 많이 잡아서 아직도 서늘한 느낌이 있다”고 폭탄 발언으로 폭소, 식사를 하던 중 전현무는 KBS 2기수 선배인 박지윤과 당시 이야기를 꺼냈다. 박지윤은 “사실 현무 씨와 같은 회사에 있었던 건 2년 정도뿐”이라며 “나는 KBS에 딱 4년 근무하고 퇴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현무 씨가 입사하던 순간부터 상황을 다 지켜봤다. 그때 아나운서국이 굉장히 술렁였다”고 떠올렸다. 그는 “공채 32기였는데 ‘도대체 누가 저 친구를 뽑았냐’는 말까지 나올 정도였다”며 당시 분위기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또 박지윤은 신입 시절 전현무 때문에 화가 났던 사건도 언급했다. 그는 “현무 씨가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서 나를 언급하며 무리한 발언을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당시 전현무는 프로그램 ‘경제 비타민’에서 연말정산 이야기를 하던 중 “박지윤 선배는 성형수술을 많이 해서 의료비 연말정산이 많다더라”는 식의 농담을 던졌다고. 이에 박지윤은 “그 말을 들으면 화가 안 나겠냐”며 “요즘 같았으면 바로 SNS에 사과문을 올려야 할 상황이다. 내가 피해자 중 한 명”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전현무 씨는 경위서를 잘 쓰기로도 유명했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에 전현무는 “솔직히 그때는 무리수를 많이 뒀다”며 “그래서 여기저기 다니며 사과를 많이 하고 다녔다”고 털어놓으며 웃었다. /[email protected] [사진]'전현무계획3'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3. 7:2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방송인 김숙이 제주 집 리모델링을 위해 배우 이천희를 ‘일꾼’으로 영입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예측불가’ 1회에서는 제주 집 리모델링을 결심한 김숙이 배우 이천희를 찾아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숙은 절친 송은이와 함께 제주도 세컨하우스 리모델링을 함께할 일꾼을 찾기 위해 이천희의 작업실을 방문했다. 이천희는 목수 경력 19년 차이자 가구 브랜드 CEO로 활동하며 목공 분야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천희의 작업실에는 직접 구입해 몇 년 동안 말린 목재들과 직접 만든 가구들이 가득했다. 특히 딸을 위해 손수 만든 아기 의자까지 놓여 있어 따뜻한 감성이 느껴졌다. 작업실을 둘러본 김숙은 본격적으로 제안을 꺼냈다. 그는 “제주도에 있는 집을 공유주택으로 만들 생각인데 네가 필요하다”며 “지금 조금 비워진 상태라 정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송은이는 이천희의 체격을 살펴보더니 갑자기 “잠깐 일어나서 손을 위아래로 움직여 보라”고 요청했다. 이어 “사다리 없이 천장도 뜯어낼 수 있겠다”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천희는 김숙의 제주 집 리모델링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됐다. 한편 김숙의 오랜 꿈이 담긴 제주 하우스의 재탄생 과정을 담은 tvN ‘예측불가[家]’는 매주 금요일 저녁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예측불가’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13. 7:1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방송인 김숙이 14년 전 구매한 제주도 집을 되살리겠다는 결심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예측불가’ 1회에서는 김숙의 제주 집 갱생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숙은 “제주도 집을 산 지 14년 됐다”며 집을 마련하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그는 “2012년에 일이 거의 없었다. 프로그램에서 다 잘려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일 때였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때 귀촌, 귀농 열풍이 불었다. 제주도에 한번 내려갔는데 ‘여기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제2의 삶을 꿈꾸며 제주도 집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집을 산 뒤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이어졌다. 김숙은 “집을 사고 나니까 이상하게 일이 바빠졌다”며 “내려가서 준비하고 뭔가 해야 할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감당이 안 됐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 ‘내려가야 하는데’라는 생각만 하다가 결국 방치된 상황이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숙은 집에 대한 남다른 의미도 전했다. 그는 “부산에 살다가 서울에 올라오면서 내 집을 갖기까지 열몇 번 이사를 했다”며 “그래서 집이라는 공간에 대해 많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집은 나에게 마음의 평안을 주는 곳”이라며 “더 미루면 안 될 것 같았다.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을 것 같다”고 갱생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한 김숙은 “지금은 마음가짐이 준비됐다”며 “좋은 친구들이 있다면 그 집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덧붙여 앞으로의 변화를 기대하게 했다. 한편, 김숙의 오랜 꿈을 담은 제주 하우스와 그 재탄생 과정이 펼쳐질 tvN ‘예측불가[家]’는 매주 금요일 저녁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예측불가’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13. 7:0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전현무계획3'방송인 전현무가 과거 소개팅 일화를 소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 시즌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 그리고 게스트 박지윤이 제주 맛집 탐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제주 도민들 사이에서만 알려졌다는 식당을 찾았다. 가게에 도착한 전현무는 “여긴 도민 아니면 잘 모르는 곳 아니냐”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박지윤은 “제가 고른 메뉴는 여기에서만 먹을 수 있는 객주리(쥐치) 조림”이라며 메뉴를 소개했다. 먹방이 시작되자 박지윤은 “먹방은 진정성이 중요하다. 음식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시청자들은 바로 느낀다”며 “미세한 떨림이나 미간의 주름에서도 그게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가끔 전현무 씨 리액션이 조금 과할 때가 있는데 그 감정선을 잘 조절해보겠다”고 ‘먹선배’다운 조언을 건네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전현무는 “박지윤과 내 위 사이즈는 다르다”며 “먹방이라는 개념이 생기기도 전에 이미 많이 먹기로 유명했다. 쯔양 못지않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박지윤 역시 “유튜브 시대가 그때 있었다면 나도 대식가 콘텐츠를 했을 것”이라며 “3년 전까지만 해도 만두 50개를 먹었다. 마흔이 넘어서야 ‘배부르다’는 느낌이 뭔지 알게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전성기 때는 라면도 세 개는 거뜬했다”며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이후 대화는 자연스럽게 전현무의 소개팅 이야기로 이어졌다. 박지윤은 “예전에 내가 전현무에게 소개팅을 시켜준 적이 있다”며 과거 일화를 꺼냈다. 그는 “한남동에서 한석준 선배와 함께 만난 적이 있다”고 말해 전현무를 당황하게 했다. 갑작스러운 폭로에 전현무는 “나를? 무슨 말이냐”며 놀라워했고, 결국 사실 확인을 위해 한석준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 전현무가 “형, 내가 후배랑 소개팅했다는데 기억나냐”고 묻자 한석준 역시 “뭐라고?”라며 기억이 가물가물한 반응을 보였다.결국 두 사람 모두 “10년도 넘은 일이라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전현무계획3'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3. 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