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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판타지오와 재계약 완료…차은우·김선호와 한솥밥[공식]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옹성우가 현 소속사 판타지오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판타지오는 9일 "배우 옹성우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심도 깊은 논의 끝에 재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옹성우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옹성우는 앞서 지난 6일, 팬카페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재계약 소식을 전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오랜 기간 고민하고 대화를 나눈 끝에 소속사와 더 함께 하기로 결정하고 재계약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또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준 식구들과 함께 이뤄 나가고 싶은 것들이 아직 많다고 생각했다. 새로운 둥지가 아닌 익숙한 둥지에서, 이소(離巢)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을 함께하려고 한다”라며 “어느 것보다 든든하고 단단한 위로(옹성우 공식 팬클럽명)들의 응원과 사랑 속에서 멋진 사람으로 성장해 보답하겠다”라고 자신을 행보를 응원해 주는 팬들을 향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옹성우는 데뷔작인 종합편성채널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극을 안정적으로 이끌어나가며 대중에 존재감을 각인, ‘2019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2019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제대로 입증했다. 이후 영화 ‘서울대작전’ ‘인생은 아름다워’, 드라마 ‘경우의 수’ ‘힘쎈여자 강남순’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한 옹성우는 지난해 7월 ‘셰익스피어 인 러브’를 통해 연극 데뷔, 탄탄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며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뿐만 아니라 옹성우는 다수의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서도 입지를 다졌던 바. 장르를 넘나드는 열일 행보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옹성우가 판타지오와의 재계약으로 어떤 시너지 효과를 이뤄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옹성우는 오는 3월 7일 중국 우한에서 팬미팅 ‘ONG LAND’(옹 랜드)를 개최,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판타지오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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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공항 시선 사로잡는 패션 [O! STAR 숏폼]

[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그룹 트레저(TREASURE)가 9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트레저 멤버들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6.02.09 / [email protected] 민경훈([email protected])

2026.02.0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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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아내’ 정영림, 임신 위해 직장도 그만뒀는데 시험관 시술 중 ‘비상상황’(‘조선의 사랑꾼’)

[OSEN=강서정 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시험관 시술 결과를 기다리며 2세를 준비 중이던 심현섭♥정영림에게 돌발상황이 발생한다.  9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심현섭과 아내 정영림이 경주로 떠난다. 신혼 분위기의 다정한 모습에 지켜보던 황보라는 "여전히 달달하시다"며 감탄했다.  정영림이 "우리 신혼여행 말고 처음 가는 거지?"라고 운을 띄우자, 심현섭은 "미안해..."라며 사과했다. 하지만 정영림은 "나도 일이 있었고, 일 그만두고 처음 가는 거니까...즐거우면 좋겠다"며 웃었다.  심현섭은 "당연히 즐겁다. 영림이 몸이 이제, 2세에 매진하고 있기 때문에..."라며 시험관 시술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의 몸을 염려했다.  하지만 오붓한 경주 여행 도중, 심현섭이 홀로 다급하게 어디론가 뛰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영림은 제작진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있었고, 심현섭은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어쩔 줄 몰라 하는 급박한 상황이 이어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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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결, 비주얼에 능청 연기력까지 존재감 폭발…무심한 듯 다 돕는 연하남(‘언더커버 미쓰홍’)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조한결이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무심한 듯 다 돕는 연하남 캐릭터를 본격적으로 내비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확실히 사로잡고 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 흐름을 쫓기 위해 증권사에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조한결은 극 중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이자 오덕규 상무의 외동아들 알벗 오 역을 맡아 자유분방한 오렌지족 시네필 캐릭터를 맡았다. 조한결은 지난 7, 8일 방송된 7, 8회에서 알벗 오 캐릭터의 분명한 태도 변화를 보여주며 알벗이 그려낼 다음 성장을 예고했다. 위기 상황 앞에서 한 발 물러서는 알벗이 아니라 직접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알벗은 금보를 위협했던 카센터 사장과의 충돌을 통해 처음으로 물리적인 위험의 한가운데에 서게 됐다. 공격적인 상황 속에서도 알벗은 홍금보와 삼촌 강명휘(최원영 분)의 의문의 사고를 추적하는 공조를 결의하며 더이상 낙하산 재벌이 아닌 사건의 서사를 함께 이끌어나가는 역할을 내비쳤다.  판 안으로 들어온 알벗은 공조 과정에서 감정에 휩쓸리기보다 의리를 품은 채 차분하게 상황을 정리해 나갔다. 미리 확보해둔 사실을 금보와 함께 확인하고 이를 연결해내며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가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  조한결은 이러한 캐릭터 변화를 과장 없는 연기력으로 표현해냈다. 강한 감정 표현 대신 시선과 미묘한 반응의 온도 차이로 시청자들에게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한량 안에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한 알벗의 또 다른 결이 자연스러운 연기로 드러났다. 순간마다 자리를 지키는 알벗의 모습은 이후 사건 해결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조한결은 인물의 변화 과정을 안정적으로 쌓아 올리며 캐릭터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궁금증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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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건물주' 유재석, 생활고 과거 "명품 정장 할부 갚느라 고생"(틈만나면)

[OSEN=하수정 기자] SBS ‘틈만 나면,’ 유재석, 송은이, 김숙, 유연석이 개그의 피가 불끈불끈 솟는 4형제를 결성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1%, 가구 5.8%, 2049 2.2%를 기록하며, 가구 기준 전 시즌 통틀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2049 화요 방송 전 장르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최강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10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동 틈 주인들을 찾아가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 송은이, 김숙은 자타공인 유재석의 30년 지기 절친. 유재석이 “송사루~”라며 친근한 별명으로 맞이하자, 송은이는 “메뚝 선배면 무조건 와야지”라며 걸걸한 인사로 받아치고, 김숙은 “아침엔 조째즈, 저녁엔 전현무입니다”라며 자기소개에 나서 폭소를 유발한다. 유연석이 송은이, 김숙의 여유만만한 모습에 “예능 왕작가님과 세컨 작가님을 보는 것 같다”라며 놀리자, 두 사람은 기다렸다는 듯 예능계 터줏대감 콩트를 시전하며 자연스럽게 유연석을 콩트에 끌어들인다. 이에 유연석까지 ‘개그맨 3형님’ 유재석, 송은이, 김숙의 시도 때도 없는 개그 본능에 스며들어 버리고, 급기야 개그 유행어를 선보이는가 하면, 김숙에게 “형!”이라며 거리낌 없는 호칭으로 불러 형님들을 빵 터지게 한다. 이 가운데 송은이가 절친 유재석의 신인 시절을 폭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송은이는 “예전에 재석이가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고 ‘돌*앤가바나’ 정장을 두 벌이나 샀는데 무관이었다”라며 국민 MC의 과거를 소환한다. 유재석이 “그때 할부 갚느라 힘들었다”라며 하소연하자, 송은이는 “넌 항상 운이 안 따라줬어”라며 측은해 해 짠한 웃음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송은이는 “얼마 전 33년 만에 처음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는데, 숙이가 오열하더라”라며 절친들의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기도. 이때 유재석이 30년 지기 절친 송은이, 김숙의 등판에 과열된 승부욕을 드러내 기대를 모은다. 유재석은 게임에 앞서 “내가 이번에 제대로 보여줄게”라며 어깨에 잔뜩 힘을 싣는다. 하지만 상대는 숱하게 유재석의 게임 현장을 지켜봐 온 30년 지기 절친. 송은이는 유재석의 자신만만함에 “뭐를? 앞니를 보여준다고?”라며 웃음으로 응수, 빈틈없는 절친 케미를 보여준다는 전언이다. 과연 떼려야 뗄 수 없는 ‘30년 지기’ 유재석, 송은이, 김숙과 예능 인재 유연석의 특급 4형제 파워는 어떨지, 이들의 SS급 우애가 담길 ‘틈만 나면,’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더욱 고급스러운 수다 케미와 도파민 폭발 게임이 담길 화요일의 힐링 예능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예능 ‘틈만 나면,’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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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날 죽일 수 있어”…인천 모자 살인사건 전말 공개(‘히든아이’)

[OSEN=강서정 기자] ‘히든아이’ 인천 모자 살인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히든아이’에서는 MC 김성주를 비롯해 박하선, 김동현이 스튜디오에 자리한 가운데 츠키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불길에 뒤덮인 건물 난간 위에 한 여성이 위태롭게 앉아 있는 긴박한 순간이 포착됐다. 구조를 위해 소방관들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순간 여성은 돌연 소방관을 향해 거칠게 발길질을 퍼붓기 시작한다. 결국 소방관과 여성이 함께 추락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고, 이후에도 여성은 믿기 힘든 행동을 멈추지 않는데. 소방관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츠키는 현장의 위험과 고충을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고. 과연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 여성이 보인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의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라이브 이슈에서는 아들이 어머니를 잔혹하게 살해한 존속살해 사건, 인천 모자 살인사건의 전말을 낱낱이 파헤친다. 작은아들의 실종 신고로 사건에 착수한 경찰은 가족 내부 소행에 무게를 두고 어머니 실종과 함께 종적을 감춘 큰아들과 파헤칠수록 의문이 커지는 작은아들을 중심으로 수사에 나선다. 주변인 진술에 따르면 평소 어머니와 금전 문제로 잦은 갈등을 빚어온 아들이 있었으며 어머니는 “그 애는 날 죽일 수도 있다”며 두려움을 호소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던 중 경찰은 CCTV에 포착된 작은 단서를 토대로 무려 100차례에 걸친 실험 끝에 결정적 증거를 확보했고 마침내 유력한 용의자를 특정한다. 하지만 용의자가 주도면밀하게 수사망을 빠져나가 직접적인 증거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수사는 난항에 빠진다. 이후 어머니의 시신이 발견되며 사건의 실마리가 서서히 풀리나 싶었는데. 야산에 매장된 시신은 치밀했던 용의자의 행적과 달리 낙엽으로만 가볍게 덮여 있어 의문을 자아냈고, 이에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어머니 시신을 먼저 발견되게 해 면식범 소행으로 위장하고 누군가에게 누명을 씌우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분석한다. 한편 츠키의 뜻밖의 이력에 시골 경찰 출신 MC 김성주가 은근한 견제 모드에 돌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범행을 입증하려는 경찰과 끝까지 빠져나가려는 범인 사이의 치열한 심리전과 숨겨진 뒷이야기는 2월 9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에브리원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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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도 ‘치명적인 눈빛’

[OSEN=강서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에녹이 ‘서울패션위크’를 냉미남의 정석으로 빛냈다.  에녹은 지난 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장광효 디자이너의 카루소(CARUSO) 컬렉션에 참석해 하얀 피부가 더욱 돋보이는 강렬한 착장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K패션을 대표하는 ‘1세대 디자이너’ 장광효 디자이너가 준비한 카루소 컬렉션의 제목은 ‘나폴레옹의 귀환’으로, 장광효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디자이너의 시각으로 정리한 밀리터리 룩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에녹은 올 블랙 상하의에 장광효 디자이너의 작품인 코발트 블루 재킷을 매치해, 남성적인 매력을 한층 더한 스타일링으로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녹은 무엇보다 지난 3일 그란큐브 오사카 메인홀에서 개최된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 인 오사카’에 참여해 무대를 꾸미는 등 해외를 넘나드는 바쁜 스케줄과 영하권의 한파를 뚫고 이번 컬렉션을 찾아 장광효 디자이너와의 남다른 인연을 증명했다.  에녹은 지난해 9월 서울 몬드리안 호텔 이태원에서 열린 ‘2026 S/S 서울패션위크’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카루소 컬렉션에 참석했고, “약 30분의 쇼를 완성하기까지 이어졌을 긴 준비 과정이 고스란히 느껴졌고, 한 편의 뮤지컬 작품을 보는 듯 매번 큰 영감과 감동을 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07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이후 ‘캣츠’, ‘브로드웨이 42번가’, ‘레베카’, ‘마타하리’ 등을 통해 뮤지컬계 최정상 타이틀을 차지한 에녹은 뮤지컬 스타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한 경연 프로그램에서 트로트 가수로 활동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에 더해 뮤지컬과 방송, 미니 앨범 발매, 이름을 건 첫 단독 콘서트와 디너쇼 개최까지 2025년을 ‘에녹의 해’로 뜨겁게 장식했다.  현재 뮤지컬 ‘팬레터’에 출연 중인 에녹은 오는 13일 니혼바시미츠이홀에서 첫 일본 단독 콘서트 ‘에녹 1st 콘서트 In Japan’을 개최하며 현지 관객들을 만날 예정으로, 콘서트 준비에 막판 스퍼트를 올리며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EMK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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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연애’ 최진혁♥오연서, 임신 소식 전했다(‘아기가 생겼어요’)

[OSEN=강서정 기자]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과 오연서가 사내 비밀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오연서가 신제품 개발팀에 임신을 들킬 위기에 처했다. 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 연출 김진성) 8회는 두준(최진혁 분)과 희원(오연서 분)이 비밀 연애를 시작하며 시청자에게 설렘과 웃음을 안겼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키스 후 첫 출근을 앞둔 두 사람은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희원은 평소에는 잘 입지 않았던 상큼한 원피스 차림으로 출근했고, 두준은 간식 타임에 맞춰 케이크와 커피 등을 선물로 사다 주고 피곤해 보이는 희원을 위해 복지 차원에서 낮잠 타임을 선사하는 등 사랑을 티 내고 싶어 안달 난 두준과 들킬까 심장이 조마조마한 희원의 스릴 넘치는 비밀 연애 에피소드가 쏟아지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한밤중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단둘이 야근 데이트로 또 한 번의 설레는 로맨스를 선보이는 등 숨기려 할수록 더 커지는 사랑의 감점이 두근거림을 자아냈다. 이날은 특히 두준과 희원이 서로의 상처와 가슴에 묻은 아픔을 털어놓았다. 희원은 자꾸만 손을 피하는 두준에게 “뭐라고 하려는 게 아니라, 오해하기 싫어서 그래요. 뭘 알아야 사장님을 돕든 이해하든 하니까. 이유가 있어요? 손을 못 잡는 이유요”라며 참아왔던 감정을 폭발시켰다. 이에 두준은 “누군가와 손을 잡거나 손이 스치기만 해도 나도 모르게 몸이 굳어버리곤 합니다”라며 과거 제 손으로 형을 죽였다는 사고 트라우마를 솔직하게 고백했고, 희원은 그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을 두준의 등을 토닥이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희원 또한 두준에게 어릴 적 부모의 이혼으로 겪은 아픔으로 결혼이 두려웠다는 속 이야기를 들려주는 등 두준과 희원은 서로에게 위로받으며 더 가까워졌다. 그런가 하면 정음(백은혜 분)은 두준을 무너트리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였다. 특히 두준은 결코 우연이 아닌 듯한 희원과 정음의 만남에 불편했고, 정음은 그런 두준에게 “왜요. 도련님이 데리고 온 여자면 죽은 우리 남편도 좋아할 거 같은데. 참, 이제 손은, 잡는 건가?”라며 싸늘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등 극의 텐션을 끌어올렸다. 이후 두준은 정음을 찾아가 “장희원 씨한테 접근한 의도가 뭡니까? 장희원 씨 건드리면 저도 더는 못 참습니다”라면서 “선은, 형수님이 넘으신 겁니다. 이젠 저도 제 사람들을 지킬 거예요”라며 라며 살벌한 경고를 날려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방송 말미 두준과 희원에게 뜻밖의 위기가 찾아왔다. 회사 게시판에 익명으로 “우리 회사에 사장님 아일 임신한 직원이 있대요”라는 글이 올라온 것. 두준은 노심초사할 희원이 걱정됐지만, 온갖 스포트라이트가 본인에게 쏟아진 상황이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회의 중 방팀장(정수영 분)은 희원에게 신제품 테스트를 제안했고, 평소와 다르게 희원이 머뭇거리자 “장과장, 너 임신했어?”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확신에 찬 방팀장의 날 선 눈빛에 등골이 서늘해지는 희원. 때마침 두준이 깜짝 등장하며 다음 회를 향한 폭발적인 궁금증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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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현·공승연, 정계와 왕실 움직이는 실세들의 카리스마(‘21세기 대군부인’)

[OSEN=강서정 기자] 대세 배우 노상현과 공승연이 ‘21세기 대군부인’으로 기품 있는 변신을 선보인다. 2026년 4월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기획 강대선)에서 노상현과 공승연은 각각 국무총리 민정우 역과 대비 윤이랑 역을 맡아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에 색다른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먼저 극 중 민정우는 국무총리직을 역임한 할아버지, 아버지의 뒤를 이어 국무총리가 된 정치명문가 민씨 집안의 장남이다. 신분은 물론 잘생긴 외모와 똑똑한 두뇌, 상냥한 성격까지 갖춰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위에 오를 정도로 대한민국 여자들의 관심과 인기를 누리고 있다. 흠잡을 데 없는 겉모습을 유지하며 좀처럼 속내를 내비치지 않지만 배동 시절부터 우정과 신뢰를 쌓아온 이안대군(변우석 분)에게는 솔직한 심정을 드러낸다. 그러나 이안대군이 학교 후배 성희주(아이유 분)와 결혼하기로 한 이후 민정우의 마음에도 동요가 일기 시작한다. 과연 민정우는 두 사람의 계약 결혼에 어떤 변수가 될지 궁금해진다. 민정우가 정계를 지탱한다면 대비 윤이랑은 대한민국 왕실을 지탱하고 있다. 왕비를 네 명이나 배출한 윤씨 가문에서 태어난 윤이랑은 감정을 숨기고 꽃처럼 사는 법을 배우며 자라온 인물이다. 이 나라에서 가장 높은 여인이 되어 역사의 일부가 될 자신의 운명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완벽한 왕비의 모습을 보여왔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나이 어린 아들이 왕위에 오르고, 대비가 된 윤이랑의 삶도 조금씩 다른 궤도로 접어들기 시작한다. 특히 국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이안대군의 존재는 윤이랑의 불안감을 날로 커지게 하고 있다. 이에 윤이랑이 위태로운 현실 속에서 아들과 자신의 운명을 끝까지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계와 왕실의 중심에 선 민정우와 윤이랑의 우아한 분위기가 담겨 있다. 민정우는 젠틀한 미소로 한 나라를 이끄는 국무총리다운 포스를 풍기는 한편, 윤이랑은 단아한 자태로 왕실 최고 어른의 품격을 드러낸다. 이에 각자의 운명을 지키려는 민정우와 윤이랑의 이야기를 그려낼 노상현과 공승연의 활약도 주목되고 있다. 영화, 드라마를 종횡무진 누비며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존재감을 깊이 각인시킨 만큼 두 배우가 ‘21세기 대군부인’ 속 민정우, 윤이랑 캐릭터를 통해 새롭게 보여줄 면면들이 기대된다. 국무총리 노상현과 대비 공승연의 색다른 얼굴을 확인할 수 있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로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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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크리스탈), 반짝반짝 빛나는 미모 [O! STAR 숏폼]

[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수정이 9일 오전 해외일정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정수정이 출국장으로 이동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09 / [email protected] 민경훈([email protected])

2026.02.0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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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역대급 분장쇼 통했다…올해 자체최고시청률 기록[종합]

[OSEN=강서정 기자] SBS ‘런닝맨’이 올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며 적수 없는 일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8일 방송된 ‘런닝맨’은 ‘2049 시청률’ 2.6%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1위는 물론 일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런닝맨’은 가구 시청률 역시 4.6%로 지난주보다 상승해 ‘2049 시청률’과 함께 올해 최고 시청률 기록을 자체 경신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5.5%까지 뛰어올랐다. (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이날 방송된 ‘런닝맨’은 지난주 ‘연령고지 생존 서바이벌’의 결과가 발표되며 포스터와 연령고지 촬영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시그니처 레이스였던 만큼 멤버들 간의 치열한 경쟁으로 재미를 더했는데 유재석이 최종 우승자가 되며 멤버별 ‘분장 희비’가 엇갈렸다. 첫 공식 포스터를 찍게 된 지예은은 ‘뼈’를 연상시키는 또치 분장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지석진은 반인반수 둘리 할아버지로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했다. 김종국은 ‘근육 희동이’, 송지효는 ‘도우너’로 분했다. 반면, 하하는 결국 본인의 어머니인 융드옥정으로 변신했고, ‘안테나 것들’ 유재석, 양세찬과 함께 ‘꼴뚜기별 왕자’로 변신했는데 유재석은 우승자의 작은 특전으로 왕자 소품들이 주어졌지만 양세찬은 거지 소품들로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선사했다. 멤버들의 고화질 포스터 개인컷과 단체컷은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은 홍진호, 오마이걸 미미가 게스트로 출격한 ‘2의 게임’ 레이스도 펼쳐졌다. 각 팀의 팀장을 맡게 된 두 사람은 등장부터 특유의 발음 이슈로 기대감을 높였고 사전 미션 '2상한 듣기 평가'에서 그 빛을 발했다. 팀원들은 팀장인 두 사람이 읽어주는 지문을 듣고 정답을 맞혀야 했는데 역시나 고난이도 발음으로 모두를 혼란에 빠뜨렸다. 이 와중에 지예은만이 ‘미미어’를 기가 막히게 캐치해내며 맹활약했다. 배신이 난무하며 치열한 레이스를 펼친 결과, 홍진호가 우승을 차지했고 김종국이 벌칙자로 확정됐다. 김종국은 제작진과 우승자 홍진호에게 각 1대씩 이마를 맞아 굴욕적 그림을 만들어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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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기운 받고 싶다더니..박신혜 '미쓰홍', 드디어 두 자릿수 눈앞

[OSEN=하수정 기자] 전작 이준호의 '태풍상사'와 박신혜의 '언더커버 미쓰홍'이 비슷한 'IMF 사태'를 배경으로 다룬 가운데, 시청률까지 비슷한 흥행 행보를 보이고 있다. 어제(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8회에서는 시대의 아픔으로 남은 1997년 외환 위기(통칭 ‘IMF 사태’)와 모진 풍파를 만나 더욱 혼란스러워져 가는 한민증권 내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8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9.4%, 최고 10.2%, 수도권 기준 10.1%, 최고 11.1%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3주 연속 가구 시청률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홍금보(박신혜 분)는 ‘예삐’ 후보로 꼽혀 왔던 ‘소.방.차’의 키보드를 매만져 각각 다른 글자의 자판을 고장냈고, ‘예삐’에게서 받은 메일 내에 누락 된 글자와 대조하는 트릭을 통해 방진목(김도현 분) 과장이 내부 고발자라는 것을 파악하는 데 성공했다. 방 과장은 강명휘(최원영 분) 사장을 도와 내부 고발을 계획했지만, 그의 사망으로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갔던 전말을 모조리 털어놓았고 더 이상 도와주기는 어렵다고 홍금보에게 선을 그었다. 설상가상으로 소실된 비자금 장부의 복사본 파일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홍금보가 쥐고 있던 실낱같은 희망을 끊어내고 말았다. 앞서 비자금 장부를 두고 옥신각신하는 과정에서 의심을 품은 고복희(하윤경 분)는 결국 홍금보의 본가까지 찾아가 그의 진짜 정체를 알아냈다. 송주란(박미현 분) 비서실장에게 진실을 알리려던 고복희는 홍금보가 자신의 친오빠에게 위협을 받고 상처까지 입었지만 내색하지 않은 것을 알게 되면서 갈등에 빠졌다. 망설임 끝에 입을 닫기로 한 고복희의 모습에서는 어느새 두터워진 두 여자의 동료애를 느낄 수 있었다. 신정우(고경표 분) 역시 홍금보가 한민증권 내 여러 사건에 얽혀 위험에 빠질 것을 우려했고, 윤재범(김원해 분) 국장을 찾아가 홍금보를 증권감독원에 속히 복귀시켜 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윤 국장은 “저나 신 사장님 같은 사람들이 생존하려고 할 때, 홍금보는 승부를 목표로 한다”며 그녀의 기개와 정의감을 쉽게 꺾을 수 없다고 고개를 내저었다. 한편 폭풍 전야와도 같았던 날들이 지나가고, 국가 부도 상황을 맞닥뜨린 세기말의 시대적 리얼리티가 펼쳐져 안방극장의 몰입을 이끌었다. 일명 ‘IMF 사태’로 한민증권을 포함한 여러 기업이 어려움에 빠져 정부에 공적 자금을 요청한 것. 건전성 검증을 위한 회계 자료 제출이 필요하자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은 신정우에게 분식 회계를 지시했다. 극비리에 TF실이 꾸려졌고, ‘소.방.차’를 포함한 한민증권 임원들은 지하실에 틀어박혀 회계 자료를 조작하기 시작했다. 이를 수상히 여겨 기웃거리던 홍금보는 결국 사무보조를 할 기회를 얻어 TF실에 드나들 수 있었고, 임원들이 조작한 거짓 보고서 대신에 자신이 만든 보고서로 바꿔치기했다. 타이밍이 어긋나 마감 직전 거짓 보고서가 제출될 위기에 놓였지만, 신정우는 섞여 버린 자료를 직접 확인한 후에도 홍금보가 준비한 보고서를 가져가 제출하는 의외의 행보를 보였다. 또한 그가 IMF 사태가 올 것을 예견하고 한민증권 사장 자리에 오른 사실이 밝혀지며 예측 불허한 전개를 예고했다. 결국 한민증권은 공적 자금을 지원받지 못하게 됐다. 펀드 수익률이 바닥을 쳐 고객들에게 수모를 당하는 301호 룸메이트 김미숙(강채영 분), 펀드를 샀다가 막대한 손해를 본 홍금보의 부모님 등 비극적인 국가 부도 상황에 모두가 아수라장이 되며 탄식을 자아냈다. 한민증권의 심사 탈락에 의문을 품은 방 과장은 신정우를 찾아가 자초지종을 물었고, 신정우는 홍금보가 서류를 직접 챙겨줬다고 대답하며 이들의 관계를 이간질했다. 자신이 몸담은 회사를 사지로 모는 홍금보에게 신뢰를 잃은 방 과장은 “하늘이 두 쪽 나도 우리가 같은 배를 탈 일은 없어”라고 선언,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며 극심한 갈등 심화를 예고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볼수록 대본 진짜 탄탄하다”, “능력 여주의 성장 서사가 넘 감동적”, “정우 정체가 뭐지? 흥미진진”, “국장님 등장할 때마다 내 웃음 버튼 제대로 저격”, ”미숙이만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 “올 게 왔다. 알고 봐도 눈물나. 마음이 너무 무거워”, “박신혜는 코믹을 진짜 귀엽게 잘한다”, “아 오늘 역대급이다. 심장 쫄려”, “금보랑 방 과장 싸우는 거 도파민 미쳤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세기말 여의도의 풍경을 담아내며 흥미와 공감을 자아내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14일(토) 밤 9시 10분 9회가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방송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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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일 때 남편에게 맞았다” 충격 고백…오은영 “가정폭력 피해자”(‘가족지옥’)

[OSEN=강서정 기자]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폭력의 굴레 한가운데 선 ‘애모 가족’ 아빠가 등장한다. 지난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이하 ‘가족 지옥’)에서는 어릴 적 엄마에게 당한 학대로 인해 성인이 되어서도 엄마 앞에만 서면 주눅 드는 아들과 그런 아들과 좀처럼 풀리지 않는 갈등을 안고 살아온 ‘애모 가족’의 사연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지난주 ‘애모 가족’ 아들은 엄마에게 잠을 자다가도 맞고, 머리가 찢어질 때까지 맞은 적 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던바.  2월 9일(월) 밤 9시 방송되는 ‘가족 지옥’에서는 ‘애모 가족’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번 주 방송에서 ‘애모 가족’ 엄마는 “만삭일 때 남편에게 맞았고, 지난해까지도 남편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라는 충격적인 고백을 전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폭력이 또 다른 폭력을 낳으며 30년간 반복되어 온 것. 이에 ‘애모 가족’ 엄마는 그 누구보다 절박한 심정으로 ‘오은영 리포트’의 문을 두드렸다고 전한다. 오은영 박사는 “어머님도 가정 폭력의 피해자셨군요”라며 오랜 시간 묻혀 있던 가족의 상처에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뒤이어 공개된 ‘애모 가족’ 아빠의 태도는 MC들을 충격에 빠트리게 한다. 엄마와 아들, 딸이 과거의 학대에 대해 심각한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아빠는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급기야 웃음까지 보인다고. 오은영 박사는 이해할 수 없는 아빠의 태도에 “방임도 학대의 일종”이라고 지적하고, 스페셜 MC 장동민은 “아버지가 가장 문제”라고 안타까워 한다. 그러나 아들은 “아버지가 그러실 걸 이미 알고 있었다”라고 체념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는데.  학대의 중심에 선 ‘애모 가족’ 아빠가 이제는 가족을 방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애모 가족’이 30년간 묻어둔 믿기 어려운 상처는 2월 9일(월)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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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 고르는 중?”…’하정우♥’ 차정원, 열애인정+결혼설 후 韓 떠났다

[OSEN=강서정 기자] 배우 하정우의 연인인 배우 겸 인플루언서 차정원이 한국을 떠났다.  차정원은 지난 8일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차정원은 소품 가게를 둘러보고 디저트를 먹으며 일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접시를 진지하게 보는 모습도 포착됐는데 마치 혼수 그릇을 보는 듯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하정우는 지난 4일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를 통해 공개 열애를 알렸다. 그는 배우 차정원과 오랜 기간 열애 중이라고. 소속사 측은 7월 결혼설에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은 확정된 게 없다. 여름에 한다는 것도 미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 측도 “차정원 배우가 현재 하정우 배우와 교제 중이다. 그러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다"라고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양측은 좋은 감정으로 교제 중인 것은 맞다고 밝히면서도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게 선을 그었다. 두 사람은 오래 전부터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파악됐다. 과거 SNS의 중심으로 열애설이 불거졌던 것을 고려하면 최소 8~9년 넘는 교제 기간이 이어질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차정원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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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브레이커스, 오늘(9일) ‘최강시리즈’ 우승팀 될까

[OSEN=강서정 기자] 오늘(9일) 밤 ‘최강시리즈’ 우승 팀이 탄생된다.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기획 황교진 연출 성치경, 안성한, 정윤아)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최강야구’는 흥미진진한 경기와 브레이커스 선수들의 케미스트리가 빛을 발하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월 2주차, 3주차의 TV-OTT 화제성 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오늘 방송되는 ‘최강야구’ 137회에서는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최강시리즈’ 최종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초접전 경기 끝에 영광의 트로피를 들어올릴 ‘최강시리즈’의 우승팀이 결정된다. 브레이커스가 7:4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는 후반부에 돌입하며 더욱 치열해진다. 브레이커스 투수진이 순식간에 안타 네 개를 허용하며 긴장감을 높인 것. 독립리그 대표팀의 매서운 추격에 정민철 해설위원은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한다”라며 초조한 긴장감을 드러낸다. 숨막히는 긴장감이 감도는 것은 브레이커스 더그아웃도 마찬가지. 오주원은 “투수 정신 차려!”라며 마운드를 향해 기강 잡기에 나선다. 윤희상은 교체된 투수 오현택에게 “육현택으로 이름 바꾸고 다시 등판해”라며 규칙 파괴까지 제안, 오현택의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게 만든다고. 저마다 우승을 향한 절박한 심경을 내비친 가운데, 이종범 감독은 “우리 투수 없어서 연장 가면 안돼”라며 장고 끝에 마지막 승부수를 던져 긴장감을 치솟게 했다는 후문. 이종범 감독이 던진 마지막 승부수는 무엇일지, 브레이커스가 독립리그 대표팀을 꺾고 ‘최강 브레이커스’로 거듭날 수 있을지 ‘최강야구’ 본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최강야구’ 137회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로 인해 평소보다 30분 이른 시간인 밤 10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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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덱스에 이 정도로 정성…진영 이름 과자까지 선물(‘마니또클럽’)

[OSEN=강서정 기자] MBC 예능 '마니또 클럽'이 쫓고 쫓기는 레전드 추격전에 이어, 서로의 정체를 추리하는 심리전의 재미까지 더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국 본부로 소집된 마니또 회원들의 대망의 첫 만남과 함께, 단체로 활동하는 '시크릿 마니또'까지 예고돼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연출 김태호)' 2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니또 클럽 회원들의 선물 릴레이가 펼쳐졌다. 이수지,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순으로 랜덤 마니또가 결정된 가운데,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마니또 클럽 회원들은 정체를 숨긴 채 각자의 방식으로 우당탕탕 선물 작전을 이어가며 역대급 도파민과 함께 풍성한 재미를 선사했다. 제니의 작전은 말 그대로 '선물 폭격'이었다. 캠핑을 즐기고 '애니 덕후'인 덱스의 취향을 완벽히 파악한 제니는 덱스의 이름 '진영'이 담긴 이름 과자부터 캠핑 의자, 다용도 칼, 우산, 피규어 랜덤박스까지 총 6종의 '감다살' 선물을 준비하며 시청자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특히 헬스장에서 펼쳐진 제니와 덱스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은 첩보물 못지않은 긴장감을 선사했다. 제니는 치밀한 동선 계산 끝에 3연속 선물 투하에 성공한 뒤 도주했고, 마니또 검거를 위해 추격에 나선 UDT 출신 덱스의 뜀박질은 박진감을 더했다.   첫 번째 선물 비타민에 이어 이름 과자, 다용도 칼, 피규어 선물을 차례로 확인한 덱스는 "이건 상상도 못 했다"며 '블랙러버' 취향까지 완벽히 저격한 선물리스트에 감탄했다. 피규어 가챠 뽑기에서는 시크릿 피규어까지 직접 뽑아내며 짜릿한 도파민을 만끽하기도. 덱스 역시 추성훈을 위한 신박한 선물을 준비했다. 그는 '솔로지옥2'에 함께 출연한 김세준을 조력자로 섭외해 자신의 아바타처럼 마니또 배달 대행을 맡기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추성훈의 마지막 공식 경기였던 2022년을 떠올리게 하는 22년산 와인과 편지, 핫팩으로 데운 단백질 도시락까지 준비하며 선물 그 이상의 '의미'를 담아냈다. 첫 번째 선물조차 전달하지 못한 회원들의 여정도 관심을 모았다. 특히 노홍철은 이수지의 메이크업 숍을 찾아 무려 7시간 만에 선물 전달에 성공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수지가 좋아하는 아이스 디카페인 라테를 구하기 위해 도심을 종횡무진 누볐던 그는 "여자친구한테도 이래본 적이 없다"며 가장 좋은 상태로 커피를 전달하기 위해 얼음까지 따로 준비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노홍철은 동화책, 니트, 손편지까지 곁들여 조력자를 통해 선물을 전달한 뒤 이수지의 1열 리액션을 직관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쓴 포복 자세까지 선보이며 긴장감과 웃음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산타 '맥클리'로 변신한 이수지는 두 번째 선물 작전을 가동했다. 이수지는 제니를 향한 팬심을 담아 다이어리와 다꾸템 선물을 준비했고, 스티커에만 무려 7만 원을 투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동심 가득 아이들, 택시기사와 선물 같은 만남을 이어가며 힐링을 전하기도. 이후 노홍철이 준비한 선물을 받은 이수지의 반응도 압권이었다. 여러모로 취향과 감성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준 두 사람. 이수지는 인생 라테에 이어 밝은색 니트와 자신을 생각해준 책 선물까지, 노홍철의 세심함에 감동하며 "저는 해주는 것보다 받는 걸 더 좋아하는 사람인 것 같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추성훈은 가장 오랫동안 고민한 회원이었다. 그는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시간'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노홍철을 위해 누구보다 고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노홍철의 유튜브 콘텐츠를 꼼꼼히 살핀 뒤, 공통 관심사인 바이크를 중심으로 한정판 바이크, 서킷 대여 등 거대한 스케일의 계획을 세웠지만 현실의 장벽에 부딪히기도 했다. 조력자 김재중까지 섭외하며 여행 계획을 구체화한 그는 결국 노홍철을 위한 통큰 1박 2일 일본 여행 선물과 이를 유튜브로 담아낼 계획까지 추진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 가운데 마니또 클럽 한국 본부가 회원들을 향한 소집 메시지를 띄우며 관심을 모았다. 산타, 지니, 우렁각시 등 마니또 클럽 회원들이 전 세계 곳곳에서 활동 중인 가운데, 한국 본부가 마침내 베일을 벗은 것. 제니와 노홍철의 첫 대면을 시작으로 추성훈, 이수지, 덱스가 속속 등장하며, 속고 속이는 본격적인 마니또 추리가 펼쳐져 흥미를 더했다. 특히 덱스의 조력자이자 배달 대행 겸 '아바타' 역할을 맡은 김세준의 등장은 상황을 한층 미궁 속으로 몰아넣었다. 추성훈은 의미 가득한 2022년산 와인과 단백질 도시락까지 영문도 모른 채 전달 받은 덱스의 선물에 한껏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광기 어린 노홍철의 집중 수사 속에 마니또들의 정체도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역대급 반전도 있었다. 선물 전달 과정에서 정체가 발각된 인물이 있었던 것. 그 주인공은 노홍철로 밝혀졌고, 이수지는 노홍철을 직접 목격했던 생생한 후기를 전하며 폭소를 안겼다. 예상치 못한 조기 종료라는 변수가 발생한 가운데, '마니또 클럽'은 개별 마니또를 마무리하고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단체 활동 '시크릿 마니또'로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추성훈은 노홍철을 향해 통큰 1박 2일 여행 선물 계획을 직진으로 제안하며 즉흥 우정 여행을 성사시켜 궁금증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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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허벅지 네 엉덩이에 줄게"…랄랄, 73kg 찍고 에이미에 제안한 '깜짝 지방이식' ('ralral')

[OSEN=박근희 기자] 랄랄이 절친한 인플루언서 에이미에게 파격적인 '지방 나눔'을 제안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8일 오후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에는 ‘진짜 운동하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랄랄은 에이미와 함께 한파 속 한강 러닝에 도전했다. 랄랄은 “저희가 운동을 하러 왔는데요. 지금 뚝섬 한강공원이고 진짜 러닝을 할 거예요”라며 의욕을 다지는 한편, “나 진짜 살 뺄 거거든”이라며 다이어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에이미는 운동을 할수록 도드라지는 '힙딥(골반 옆 꺼진 부분)'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랄랄은 “거기는 근데 그냥 타고날 수 없어 솔직히. 그래가지고 거기에 필러 많이 맞잖아”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에이미가 "골반 지방이식술은 살이 없으면 안 된다더라"고 설명하자, 최근 체중 73kg을 기록한 랄랄의 기함할 제안이 터져 나왔다. 랄랄은 “내 거 뺄래?”라고 묻더니, “내가 진짜 다리 한 쪽만 빼서 네 엉덩이 다 넣어줄 수 있어. 야 풀로 넣어줄게. 몇 CC 원해? 몇 CC?”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랄랄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내 허벅지 너 엉덩이에 박아줄 수 있지”라는 역대급 '티키타카' 멘트를 덧붙여 에이미를 자지러지게 만들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랄랄ralral’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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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딸 라엘, 성형의혹 직접 해명했다 “멘탈 지켜야해 인간승리로”[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딸 라엘 양을 둘러싼 성형 의혹을 직접 정면 돌파했다. ‘수술’이 아닌 ‘보정’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 데 이어, 공개 훈육에 가까운 모녀의 대화를 공개하며 논란을 깔끔히 정리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몰라보게 달라진 홍진경 딸 라엘 근황’이라는 제목의 사진들이 확산됐다. 사진 속 라엘 양은 어린 시절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고, 슬림해진 실루엣과 화려한 메이크업이 더해지며 “확 달라졌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일부에서는 성형 의혹까지 제기되며 관심이 과열됐다. 논란이 커지자 홍진경이 직접 나섰다. 그는 지난 8일 SNS에 “김라엘 실물 보정전 보정후 가짜의 삶 라엘아 이 정도면 사기 아니냐! 너도 엄마 손잡고 가짜의 삶 한 번 나가자”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지인들과의 대화 캡처를 덧붙이며 “그거 다 보정”이라며 “얼굴 돌려 깎고 코 세우고 화장해주는 어플이 있더라”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동료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가수 이지혜는 “왜 굳이 이걸 밝히냐”며 웃음을 보였고, 홍진경은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에게 “네가 보정 가르쳤지?”라며 유쾌한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궤도는 딸 라엘 사진 공개에 “누나 이거 라엘이랑 협의된 건가요?”라고 묻자 홍진경은 “아니 안 됐어! 사태가 심각해서 그냥 올려! 내가 아주 미성년자 딸내미 턱 깎아준 엄마가 돼가지고… 아주 미쳐 얘 땜에!”라고 답했다. 이후 홍진경은 “라엘이 연락됐다.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멘트와 함께 딸과 나눈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보도 상황을 인지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라엘 양은 “그냥 손잡고 가짜의 삶 나가자”고 농담으로 답했다.  이에 홍진경은 라엘은 엄마에게 “이렇게라도 내 멘탈을 지켜야 해 인간승리로”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홍진경은 “뭔 소리야!? 다신 그딴거 만들지마. 그냥 네 민낯 자체를 좀 인정하고 너 자신으로 살아. 좀 사각턱이면 어떠니, 좀 볼살이 많으면 어떠니 그게 김라엘인데”라고 조언했다. 모녀의 솔직한 대화가 공개되면서 떠들썩했던 ‘성형 의혹’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홍진경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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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 ‘학폭논란’ 아들과 캐나다行 근황 공개 “아 내가 배우였지"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윤손하가 과거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던 아들과 함께 떠난 캐나다에서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윤손하는 지난 8일 “만나면 늘 이렇게 신나는 우리. 같은 벤쿠버에 살면서도 자주 보진 못하지만, 막상 만나면 어제 본 것처럼 세상 또 이렇게 즐겁고.”라고 했다.  이어 “아주 오래전 일이지만 그래도 가끔은 …. ‘아, 내가 배우였었지’ 싶게 만드는 그 미묘한 감정들을 이곳에서 유일하게 나눌 수 있는 혜은 언니. 배우 선배이자 인생 선배, 그리고 참 배울 점 많은 언니가 난 참 좋다!”라고 배우 이혜은을 만난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셀카를 찍으며… ‘우리 예전엔 이런 거 진짜 많이 찍었을 텐데…’, ‘왜 이렇게 어색하냐?’ 그러다 또 한참 웃고 … 못살아 증말~~~”라며 “웃다가, 진지해졌다가, 따뜻해졌다가, 다시 웃고”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날의 컨셉은 하늘색. 약속이라도 한 듯 옷도 같은 컬러,(왠일!!) 돌아오는 길에 올려다본 하늘도 연~한 하늘색. 마음이 몽글몽글 해졌던 하루였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윤손하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이혜은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2017년  SBS ‘8시뉴스’에서는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에서 수련회를 갔던 어린이가 같은 반 학생 4명에게 폭력을 당해 횡문근 융해증과 외상후 스트레스성 장애 진단을 받았지만, 재벌 회장 손자와 유명 연예인 아들이 포함된 가해 학생들은 처벌을 받지 않았다는 보도가 전파를 탔다.  이 ‘유명 연예인 아들’로 윤손하 아들이 지목됐고, 윤손하는 이에 대해 ‘8시뉴스’ 보도가 왜곡됐다는 내용의 공식입장을 밝혀 역풍을 맞았다. 이에 윤손하는 다시금 소속사를 통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2차 공식입장 사과문을 발표했다. 윤손하는 당시 소속사를 통해 “일련의 저희 아이 학교 수련회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 다친 아이와 그 가족 그리고 학교와 여러 분들에게 고개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우리 가족의 억울함을 먼저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사죄를 드린다”며 “초기대처에 있어 변명으로 일관되어버린 제 모습에 대해서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이후 윤손하는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다. /[email protected] [사진] 윤손하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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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원했던 상품권 2장"…송은이X김숙, 이영자 위해 준비한 '역대급' 생일 선물 ('이영자 TV')

[OSEN=박근희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가 생일을 맞아 팬들과 동료들의 넘치는 축하 속에 진심 어린 소회를 전했다. 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는 ‘이영자 역대급 설 차림, 현빈의 떡국 레시피와 정성 가득 생선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영자는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촬영장으로 도착한 깜짝 커피차 선물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연신 “감사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전하는 한편, 곁에서 고생하는 제작진들을 향해 “커피 한 잔씩 마시라”며 살뜰히 챙기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감동은 대기실에서도 계속됐다. 팬 ‘버터’들이 정성껏 준비한 서프라이즈 파티를 마주한 이영자는 북받치는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우리 버터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우리 엄마 아버지도 못 챙겨주는 생일을 챙겨주시고. 엄마 아버지는 하늘나라에 있어서 못 챙겨줘요”라며 그리운 부모님을 언급, 팬들의 사랑으로 채워진 빈자리에 대해 뭉클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전지적 참견 시점’ 멤버들의 깜짝 축하가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출연진들은 케이크를 들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등장해 이영자를 환하게 웃게 만들었다. 홍현희는 화사한 이영자의 모습에 “너무 예뻐. 오늘 왜 그렇게 예뻐요?”라며 찬사를 보냈고, 송은이는 “언니가 2장을 원하셨다고 해서, 숙이 꺼 한 장, 제 꺼 한 장입니다”라며 김숙과 함께 준비한 센스 넘치는 통 큰 선물을 건네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이영자 TV’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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