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기자] 일본 배우 후이지 미나가 현지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후지이 미나는 최근 패션 매거진 ‘나일론 재팬(NYLON JAPAN)’의 글로벌 프로젝트 ‘365일, 매일이 애니버서리(365 ANNIVERSARY)’에 화보 주인공으로 나섰다. ‘나일론 재팬’의 ‘365 ANNIVERSARY’는 실재하는 기념일에서 영감을 얻어 패션과 메이크업을 제안하는 나일론 재팬의 시그니처 프로젝트다. 후지이 미나는 지난 6일 빨간 옷의 날을 시작으로 8일 오페라의 날, 16일 한천의 날, 18일 항공우편의 날, 20일 타르타르 소스의 날을 기념하는 패션 화보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후지이 미나는 지난 22일 공개된 ‘마가리타의 날’ 기념 화보를 통해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칵테일의 매력을 특유의 맑고 깊은 분위기와 과감한 '언밸런스 믹스매치 룩'으로 소화했다. 상큼한 라임 조각을 연상시키는 옐로우 그린 컬러의 러플 뷔스티에를 다크 그레이 오버핏 맨투맨 위에 겹쳐 입은 후지이 미나는 마가리타 특유의 경쾌함과 베이스가 되는 데킬라의 묵직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또한 묵직한 블랙 크로커다일 패턴의 레더 랩 스커트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며, 파스텔 블루 컬러의 니삭스와 실버 체인 포인티드 토 슈즈를 매치해 마가리타의 위트 있는 반전을 의상으로 녹여냈다. 후지이 미나는 이번 촬영에서 독한 마가리타를 머금은 듯 몽환적인 무드를 연출하다가도, 이내 셔터 소리와 함께 팔짱을 끼고 차갑고 도도한 시선으로 돌변하며 날카로운 아우라를 뿜어냈다. 시시각각 변하는 눈빛으로 나른함과 강렬함을 오가는 후지이 미나의 상반된 매력에 촬영 현장이 뜨겁게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 후지이 미나는 “패션화보 촬영이 조금 오랜만이었다. 좋은 현장 분위기 속에 7가지 모습의 저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 특히 컬러 렌즈를 끼고 촬영한 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새로운 나를 만난 것 같아 무척 신선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 [email protected] [사진] NYLON JAPAN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24. 2:48
[OSEN=김수형 기자] 배우 김지호가 공공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볼펜으로 밑줄을 그은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과거 독서 인증 사진까지 다시 소환되며 논란의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지나친 ‘파묘식 비난’보다는 재발 방지를 지켜보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논란은 김지호가 SNS에 올린 병실 독서 사진에서 시작됐다. 도서관 바코드가 붙은 책에 볼펜 밑줄이 그어져 있었고, 이를 본 누리꾼들이 공공도서 훼손 문제를 지적하면서 비판이 확산됐다. 이후 과거 게시물에서도 비슷한 정황이 발견되며 ‘상습적 아니냐’는 반응까지 더해졌다. 김지호는 뒤늦게 “제 책에 하던 습관이 나와버린 말도 안 되는 행동이었다”며 고개를 숙였고, 새 책을 기증하거나 비용을 지불해 교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주의를 인정하고 책임을 약속했다는 점에서 사과의 형식은 갖췄다는 긍정적인 시선도 있다. 물론 공공재를 훼손한 행동은 분명 잘못이다.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도서관 책에 필기를 한 것은 기본적인 이용 예절을 어긴 것이고,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특히 이를 아무렇지 않게 공개한 점에서 실망감이 커진 것도 사실이다. 다만 이미 잘못을 인정하고 수습 방안을 밝힌 상황에서 과거 게시물까지 끌어와 반복적으로 비난하는 흐름은 과도하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실수에 대한 비판과 인신 공격성 여론은 분리해서 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번 일을 계기로 공공도서 이용에 대한 인식이 다시 환기된 점은 분명 의미가 있다. 김지호 역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모습으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남은 과제다. 논란의 책임은 분명히 짚되,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기회를 지켜보는 성숙한 시선도 필요해 보인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4. 2:38
[OSEN=김채연 기자] 이준영이 아이유와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24일 이준영은 개인 SNS를 통해 아이유에 받은 커피차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이유는 “준영이와 신입사원 강회장 팀을 응원합니다”라며 커피차를 보낸 모습이다. 또 다른 슬로건에는 이준영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 “이제 다음 인생캐, 준비하고 있는 거니?, 영범..아니 준현아! 회장으로서의 삶도 응원한다!! 이준영 파이팅!!”이라고 전했다. 이에 이준영은 “고마워. 금명…아니 누나!!”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더불어 아이유는 “숭늉은 못 퍼도 캐릭터는 늘 최고로 잘 푸는 영범..ㅇ 아니 준영이에게”라고 전하기도 해 웃음을 안겼다. 이준영 역시 “금명아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라고 글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이준영은 ‘숭늉은 못 퍼도’라고 적힌 부분을 따로 올린 뒤 다이나믹 듀오의 ‘죽일놈’을 배경음악으로 선곡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준영과 아이유는 지난해 3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연인 호흡을 맞췄다. 극중 두 사람은 결혼까지 약속하며 상견례를 진행했으나, 끝내 결혼까지는 이뤄지지 못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전했던 바. 이때 상견례에서 언급된 ‘숭늉’으로 아이유와 이준영이 센스있게 농담을 주고받아 웃음을 안겼다. 이준영은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촬영에 한창이다. 이 외에도 이준영은 차기작으로 ‘포핸즈’가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4. 2:25
[OSEN=선미경 기자] 나영석 PD가 배우 정유미와 박서준, 최우식과 ‘꽃보다 청춘’ 여행을 떠났다.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유미서준우식 셋만 모르는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는 제목의 라이브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먼저 나영석 PD는 그동안 함께 작업해 온 김대주 작가의 20주년을 축하했다. 정유미와 박서준, 최우식도 김대주 작가의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 이들은 라이브에 깜짝 등장해 축하를 전하면서 함께 일해온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나영석 PD는 “사실 오늘 새로운 프로그램의 사전모임을 할 건데, 이번에 저희가 할 새로운 프로그램 뭔지 모르시죠?”라면서 세 사람과 함께 할 새 프로그램에 대해 언급했다. 박서준과 정유미는 “전혀 모른다. 제발 알려달라”라며 궁금해 했다. 나영석 PD는 “사전모임 할 건데 어째든 이 프로그램도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 ‘여름방학’을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진짜 많다. 그게 마니아가 있다. 몇 번 돌려보고”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최우식은 “근데 그때 카메라 앞에서 우리 어떻게 그렇게 재미있게 놀았지? 근데 댓글에는 좋다고 했는데 그때 시청률이…”라며 아쉬워해 웃음을 줬다. 특히 나영석 PD는 “그러면 내려온 김에 무슨 프로그램할지 사실 정해져 있는데, 혹시 모르니까 이 세 명이 무슨 프로그램 하면 좋을지 상의를 해볼까요? 아이디어 있으면 얘기를 해달라”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구독자들이 ‘여행’을 추천하자 “우리가 ‘서진이네’ 이런 거 하고 하니까 해외 여행 같은 거. 여행을 가면 국내 여행도 있고, 해외 여행도 있지 않냐. 국내가 좋냐, 해외가 좋냐. 혹시 이들이 국내 여행을 간다면, 만약에 용돈을 주면 1인당 얼마를 주면 좋을까?”라고 다시 물었다. 여러 가지 의견이 나오자 나영석 PD는 “10만 원이 엄청 많다. 너무 신기하다. 구독자들의 생각이 이렇게 비슷하다는 게 신기하다. 그러면 국내 여행을 인당 10만 원으로, 이 아이디어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질문 하나 해보겠다. 이들이 혹시라도 국내 여행을 떠난다면, 언제 가는 게 좋을까요?”라고 의미심장하게 언급했다. 나영석 PD는 “지금 당장. 이게 시청자들의 의견인가보다. 이게 민심이다. 마치 누가 짠 것처럼 사람들이 많이 얘기해준다”라고 덧붙여 정유미와 박서준, 최우식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나영석 PD는 구독자들이 원한다면서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론칭을 깜짝 공개했다. 김대주 작가의 20주년 축하 현수막은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여행을 응원합니다. 무사 출발 무사 귀환 기원’으로 대체됐다. 이번 라이브는 이들의 ‘꽃보다 청춘’ 촬영을 위한 밑그림이었던 것. 현수막이 공개된 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모두 깜짝 놀라며 당황했다. 결국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라이브를 끝낸 후 바로 국내 여행을 떠나게 됐다. 나영석 PD는 “라이브를 종료하고 여행을 충분히 즐기고, 월요일에 돌아와서 보고하는 라이브를 하겠다”라고 예고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4. 2:15
[OSEN=강서정 기자] 배우 한그루가 생활고 때문에 쌍둥이 학원을 못 보냈다는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 ‘지옥의 돌밥돌밥 시작 방학이 무서운 엄마의 24시간 밀착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은 한그루가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물어봤다. 한그루는 “가까운 쇼핑몰 가서 걸을 때도 있고 밖에 나가서 점심 먹을 때도 있고 점심도 이제 얘네들이 가고 싶은 곳이 하나씩 생긴다.”며 “아니면 강아지 데리고 산책을 가거나 맨날 뭐 그렇게 시간 보내는 것 같다”고 했다. 점심에 한 해장국집에 갔는데 한그루와 쌍둥이 식사값만 7만 9천원이 나왔다. 한그루는 “이렇게 먹으면 저녁은 집에서 먹어야 한다”고 했다. 제작진은 “생활고 때문에 학원비 아끼나”라는 반응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한그루는 “방송에서 5년 전에 사실 처음 이혼했을 때 이후 일을 해봐야지 시작했을 때 힘들었다고 했다. 사실 그건 나 뿐만이 아니라 다 힘들다. 지금은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지는 못해도 이혼 후 5년 동안 뭐든지 열심히 했다”며 “그렇게 해서 이 정도면 잘 살고 있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4. 2:00
[OSEN=강서정 기자]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베라 왕이 BAFTA 시상식 밤, 파격적인 헤어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베라 왕은 지난 23일 영국 런던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열린 ‘BAFTA 어워즈 2026’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이날 그는 기존의 브루넷 헤어를 벗고 플래티넘 블론드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현장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이번 변신이 더욱 주목받은 이유는 불과 하루 전, BAFTA 후보자 파티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베라 왕은 해당 행사에서 캐러멜 하이라이트가 들어간 브루넷 헤어에 블랙 밴도 톱과 맥시 스커트, 퍼 머프와 가죽 오페라 글러브, 그리고 뉴욕 밀리너 브랜드 에센셸의 블랙 스테이트먼트 햇을 착용했다. 그는 당시 SNS에 “MAD-HATTER 모먼트!”라며 해당 스타일을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베라 왕은 런던으로 이동하기 전 밀라노에서 동계올림픽 일정을 소화했으며,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답게 딸 조세핀과 함께 여자 싱글 결승전을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 베라 왕의 헤어 반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5년 BAFTA 후보자 리셉션에서도 플래티넘 블론드 스트레이트 가발을 착용한 뒤, 다음 날 본 시상식에서는 브루넷 단발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금발이 더 재밌을까?”라는 재치 있는 멘트로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킴 카다시안, 아리아나 그란데, 빅토리아 베컴 등 세계적인 스타들의 웨딩드레스를 책임져온 베라 왕은 자신의 ‘동안 외모’에 대한 관심에도 담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는 지난해 “전혀 나이를 초월한 게 아니다”라며 “대부분의 시간을 일하거나 아이들을 키우며 보내왔다. 그게 나를 바쁘게 만들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베라 왕은 지난해 6월 파리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열린 자신의 76번째 생일 파티에서 ‘76’이라는 숫자가 금색 크리스털로 장식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과거 “정크푸드와 보드카가 동안 비결”이라며 “맥도날드를 2주 연속 먹기도 한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4. 1:41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김태리와 박보검이 각자의 이름을 건 예능으로 나란히 화제성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24일 화제성조사회사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2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방과후 태리쌤’의 김태리가 1위에 올랐다. 방송 첫 주에 1위에 오르며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 내 활약을 증명했다. 2위는 ‘보검 매직컬’의 박보검이 차지했다. 박보검이 더욱 화제되며 ‘보검 매직컬’ 역시 전주 대비 네 계단 순위가 상승했다. 3위는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인 가운데, 4위는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김풍인 것으로 나타났다. 5위에는 ‘설빔 Soul Beam’의 Stray Kids가 이름을 올렸다. 설 특집 프로그램에서 여러가지 게임과 무대를 보이며 화제가 된 것으로 확인됐다. 6위와 7위는 ‘놀면 뭐하니?’의 박명수와 ‘손석희의 질문들 4’의 유시민인 가운데, 8위는 ‘마니또 클럽’에 새로 합류한 고윤정이 차지했다. 9위와 10위에는 각각 공개 전인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의 카리나와 ‘솔로지옥5’의 최미나수가 이름을 올렸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2월 3주차 순위는 2026년 2월 16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방송 또는 공개 중이거나 예정인 TV 비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 그리고 각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자와 게스트를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4. 1:28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지호가 공공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밑줄을 그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결국 상식이 없는 행동을 했다는 비판과 더불어 ‘무개념 연예인’으로 이미지가 추락했다. 김지호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허리 삐끗과 방사통으로 3개월 넘게 요가도 못하고 치료와 재활을 받고 있다”며 부모의 병환까지 겹친 힘든 상황을 털어놨다. 이와 함께 병원 병실에서 독서를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호는 “반납을 미루고 드디어 읽어냈다”며 “핸드폰이 집중을 흐리게 했지만 글이 자꾸 나를 끌어당겼다. 아프고 힘들고 쓸쓸해서 글이 더 마음에 와닿는다”고 적으며 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책은 작가 김훈의 저서였다. 그러나 문제는 사진 속 디테일이었다. 김지호의 손에는 볼펜이 들려 있었고, 책 곳곳에는 볼펜으로 그은 밑줄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도서관 바코드가 붙은 책이었기 때문에 개인 소장본이 아닌 공공도서를 훼손했다는 점에서 지적을 받았다. 독서 인증샷은 논란으로 번졌다.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도서에 낙서를 한 사실을 아무렇지 않게 공개했다는 점에서 “상식 밖 행동”, “공공재 개념이 없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특히 김지호가 과거에도 도서관 책에 밑줄을 그은 사진을 올린 적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상습적 부주의’라는 지적까지 더해졌다. 논란이 커지자 김지호는 결국 직접 사과에 나섰다. 그는 “저의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불편하셨을 분들께 죄송하다”며 “공공도서관에서 빌린 책인데도, 제 책에 밑줄 긋던 습관이 나와버렸다. 말도 안 되는 행동이었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해당 책은 도서관에 새 책을 사서 제공하거나 비용을 지불해 교체하겠다”며 책임 있는 해결 방안을 약속했고, “이번 일을 계기로 행동을 더 조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지호는 차분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사랑받아왔는데, 공공재 훼손을 아무렇지 않게 드러낸 행동은 실망을 키웠고 결국 이미지 추락으로 이어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지호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4. 1:05
[OSEN=김채연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박지현이 최근 브라이덜 샤워 현장을 공개했다가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자신의 브라이덜 샤워가 아니라고 전했다. 24일 박지현은 개인 SNS를 통해 “8살 때 만나 20년 지기가 되어버린 친구의 결혼”이라며 “내가 더 신난 브라이덜샤워 잘 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지현은 단정한 아이보리 원피스를 입고 친구의 브라이덜 샤워에 참석한 모습이다. 단아한 박지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박지현은 최근 브라이덜 샤워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가 결혼설이 불거졌으나, 주인공은 박지현이 아니었다. 박지현이 직접 친구의 브라이덜 샤워라고 밝힌 것. 이에 팬들은 “언니가 결혼하는 줄 알았어요”, “언니는 언제 결혼해요?”, “언니도 곧 가는 건가요?”,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달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에 출연해 전 남친인 정원규와 재결합에 성공했다. 이후 두 사람은 럽스타그램 등을 통해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이별 원인 중 하나로 결혼 준비 중 현실적인 문제라고 언급했던 만큼, 두 사람의 재결합 이후 결혼 진행 여부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4. 1:03
[OSEN=강서정 기자] '히든싱어8’에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 이해리가 출격한다. 올해 상반기 방송을 앞둔 JTBC 대표 음악 예능 ‘히든싱어8(기획 홍상훈, 연출 신영광)’에 국내 최장수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메인 보컬이자, 독보적인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을 겸비한 보컬리스트 이해리가 원조 가수로 출격한다. 그동안 시청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다비치 이해리 편이 성사되며 시즌8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이해리는 본인의 모창 능력자가 존재한다는 제작진의 설명에 “실제로 본 적은 없는데, 있다고 하니까 너무 무섭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 동시에 “그래도 너무 기대된다. 어디 한 번 만나서 제대로 붙어보자”라고 원조 가수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내 창법은 따라 할 만한 특징이 없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노래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로 ‘정확한 발음’과 ‘깔끔하고 담백한 소리’를 꼽았다. 미묘한 호흡과 섬세한 감정 표현까지 구분해 내야 하는 이해리 특유의 보컬이 과연 얼마나 재현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해리는 “나도 진짜 열심히 연습할 것”이라며 출연 각오를 전했다. 제작진은 “국내 최장수 여성 듀오 다비치 편을 오래전부터 선보이고 싶었는데, 이번 시즌 드디어 성사돼 의미가 크다”라며 “다비치의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색다른 방식으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다비치 이해리 모창에 도전할 모창 능력자는 ‘히든싱어8’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4. 0:49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한층 살이 빠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24일 “어플이 쇄골을 만들어줬네. 감사해. 태어나서 처음 보는 거 같은데”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국주는 이전보다 살이 빠진 얼굴로 쇄골까지 생긴 모습이다. 또한 살이 빠져 청순해진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이는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든 이미지로, 이국주의 체중 감량 모습을 예상해 볼 수 있다. 한편 이국주는 2006년 MBC 공채 15기로 데뷔했다. tvN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최근 일이 줄어들면서 일본 도쿄로 가서 생활하는 모습을 공유하기도 했다. 최근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 타로 마스터로 출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국주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4. 0:46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이자 ‘아빠 어디가’를 통해 사랑을 받았던 이준수가 중앙대학교 새내기가 됐다. 24일 이준수는 개인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중앙대학교 로고가 담긴 캠퍼스 사진과 함께 2026학년도 예술대학 신입생 입학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오랜시간 꿈꿔온 배우의 꿈에 한발짝 더 가까워진 이준수의 모습에 뭉클함을 안긴다. 앞서 이준수는 지난해 11월 아버지 이종혁의 모교인 서울예술대학교를 비록해 중앙대학교, 세종대학교 등에 합격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준수는 이 중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연기) 전공을 선택했다. 이준수의 형 이탁수도 배우의 꿈을 위해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재학 중이다. 한편 이준수는 배우 이종혁의 아들로, 2007년생이다.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는 연기자의 길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4. 0:44
[OSEN=강서정 기자] 배우 하정우가 삭발을 한 모습을 공개했다. 하정우는 24일 “로스 그리고 엔젤레스”라며 사진들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하정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관광지와 주차장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 특히 코 위의 얼굴과 머리만 공개했는데 최근 모습과는 달리 삭발한 머리가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는 거냐”, “가발이냐”, “아름답다”, “홍석천인 줄”, “도대체 무슨 일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정우는 오는 3월 14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한다. 최근에는 배우 차정원과의 열애설 및 7월 결혼설에 휩싸였다. 이에 그는 열애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결혼설에 대해서는 "사실 무근"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하정우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3. 23:43
[OSEN=하수정 기자] 배우 김규리와 그룹 DJ DOC 이하늘이 곱창집에서 노래 한곡을 불렀다가 "구청에서 단속이 나왔다"며 억울함을 표했다. 김규리는 얼마 전 SNS에 서울 한 곱창집을 방문해 개인 유튜브 채널 '김규리tv 몹시'의 구독자들과 정모를 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 곱창집은 DJ DOC 이하늘, 정재용이 운영하는 곳으로, 김규리는 'DJ DOC와 함께! 몹시 구독자분들을 만났어요~'라며 개인 채널에 약 20분 분량의 동영상을 업로드했다. 여기에 쇼츠 영상 등으로 'OO곱창에서 깜짝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DJ DOC와 김규리 세 사람이 식당에서 'Run To You'를 열창하는 흥겨운 모습도 공개했다. 그러나 해당 영상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며 이하늘의 곱창집을 구청에 신고했고, 이하늘은 SNS 개인 라이브에서 다소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우리나라의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일반음식점은 음향 시설을 갖추고 손님이 노래를 부르거나 춤추도록 허용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을 위반할 경우 1차 영업정지 1개월, 2차 영업정지 2개월, 3차는 영업허가 취소 또는 영업소 폐쇄 처분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늘의 경우 팬서비스 차원에서 진행된 즉흥적인 이벤트였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DJ DOC의 곱창집 가게를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구청에 신고한 것. 이와 관련해 이하늘은 "김규리가 자기 팬클럽 사람들을 대접하고 싶다고 자리 전체를 다 예약해서 계산했다"며 "김규리가 팬 서비스 차원에서 '오빠 노래 한 곡 해달라'고 해서 불렀다. 거기서 김규리가 신나서 나름 팬 서비스 한다고 그냥 바운스 이거 한 번 췄다"고 밝혔다. 이어 "그 한 장면 가지고 반대편 애들이 김규리 저나 봤을 때 (정치적 성향이 다르니) 죽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신고를 엄청 때렸다. 노래 한 곡 불러주자 신난 김규리가 춤을 췄는데 그 한 장면을 가지고 신고했다. 불법 영업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그걸로 영업하는 집도 아닌데 구청에서 단속이 나왔다"고 주장하면서 억울한 입장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규리는 지난해 전 대통령과 그의 배우자를 연상케하는 스토리를 다룬 영화 '신명'에서 열연했고, 이하늘은 최근 '영포티클럽파티' 콘서트로 관객들과 만났다. / [email protected] [사진] '김규리tv 몹시'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3. 23:34
[OSEN=강서정 기자]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잡학 지식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가 100년 뒤 도착한 아버지의 편지, 연금 때문에 죽은 엄마로 변장한 아들 사건을 '글로벌 황당 실화' 1, 2위로 선정하며 시청자들에게 충격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지난 23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귀엽규' 장성규와 이상엽이 '이게 왜 진짜? 글로벌 황당 실화 레전드'를 주제로, 눈과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전 세계의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생생하게 풀어냈다. 깊은 여운에 빠지게 만드는 감동적인 사연부터 입을 다물지 못하는 소름 끼치는 범죄까지, 상상을 뛰어넘는 실화 퍼레이드가 안방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 대망의 1위는 100년의 시간을 건너 도착한 아버지의 편지에 얽힌 감동 실화가 차지했다. 미국 미시간주에서 수상 액티비티 업체를 운영하던 제니퍼는 강에서 초록빛 유리병 하나를 발견했는데, 그 안에는 18세 소년 조지가 쓴 손 편지가 들어 있었다. 해당 사연이 SNS를 통해 공개된 뒤, 조지의 딸이라는 70대 여성 미셸이 연락을 해왔다. 확인 결과, 해당 편지는 1926년 조지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여 만든 타임캡슐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1995년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편지를 100년 만에 받게 된 미셸의 사연에 장성규는 "정말 기적 같은 이야기"라며 놀라워했고, 이상엽 역시 "코끝이 찡해진다"며 깊이 감동했다. 반면 2위는 돈 때문에 죽은 어머니를 사칭한 희대의 패륜 사건이 차지했다. 이탈리아의 50대 남성 안드레아가 어머니 명의의 연금과 부동산 임대 수익을 가로채기 위해, 여장을 하고 사망한 어머니 그라치엘라 행세를 한 사건이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안드레아의 자택에서 미라 상태로 보관된 그라치엘라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사실이었다. 알고 보니 안드레아는 어머니가 사망하자 사망 신고를 하는 대신, 주사기를 이용해 미라 상태로 만들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상엽은 "이건 불효도 아닌 패륜"이라며 격하게 분노했다. 결국 안드레아는 시신 은닉과 사기, 신분 도용 혐의로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이와 함께 아르헨티나를 발칵 뒤집은 초유의 스캔들, 무기징역수에게 푹 빠진 막장 판사 사건도 공개됐다. 생후 9개월 된 의붓아들을 살해하고, 탈옥 과정에서 경찰관까지 사망하게 한 흉악범 크리스티안이 6년간의 도피 끝에 붙잡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그런데 수감된지 일주일 후 그는 한 여성과 면회장에서 낯 뜨거운 애정 행각을 벌였는데, 여성의 정체는 바로 크리스티안의 재판에 직접 참여했던 판사 마리엘 수아레즈였다. 특히 마리엘은 크리스티안의 무기징역 투표에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진 인물로 밝혀져 파장이 커졌고, 결국 '키스 판사'라는 불명예와 함께 판사직에서 해임됐다. 이 밖에도 도둑으로 오해받은 냉장고 러너, 어부와 야생 악어의 놀라운 우정, SNS 조회수에 목숨 건 사람들의 위험천만한 도전, 제자를 업고 강을 건넌 참스승, 페이스 마스크로 대리 출근을 일삼은 공무원들, 일론 머스크가 놀란 휴머노이드 로봇 댄서, 칼퇴근을 위해 도로를 바꾼 빌런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다양한 글로벌 실화들이 공개되며 흥미를 더했다. 한편 '하나부터 열까지'는 더 강력한 재미와 풍성한 이야기로 돌아오기 위해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장성규와 이상엽은 "그 사이에 에너지를 풀 충전해서 돌아오겠다"고 예고하며 다음 시즌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3. 23:13
[OSEN=강서정 기자] 코미디언 김규원이 개인 유튜브 채널 ‘되새김규원’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콘텐츠 기획력을 입증하며 ‘콘텐츠형 예능인’으로서의 입지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김규원의 화제성을 견인 중인 일등 공신은 단연 부캐 ‘샬럿’이다. 개인 유튜브 콘텐츠 ‘잇츠미샬럿’에서 영국 출신 26세 샬럿으로 변신한 김규원은 국적과 성별을 초월한 완벽한 싱크로율로 알고리즘을 장악했다. 한복을 입고 한옥에서 한국의 미를 체험하는가 하면, 라틴 댄스 클럽과 태권도장을 누비는 이색 조합으로 신선한 웃음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게스트들과 어우러지는 특유의 티키타카와 예능감은 ‘잇츠미샬럿’을 확실한 시그니처 콘텐츠로 안착시켰고, 시청자들은 “진짜 영국인인 줄 알았다”, “너무 웃기고 귀엽다”, “치명적인 캐릭터다” 등 열띤 호응을 보내고 있다. 김규원의 ‘디테일 장인’ 면모는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에서도 이미 톡톡히 드러났다. 시즌 5 합류 후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그는 신입 크루임에도 거침없는 패러디와 실감 나는 묘사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특히, 북한 전문가 ‘김정응’으로 변신해 경상도 사투리가 섞인 북한말을 천연덕스럽게 구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스마일 클리닉’에서는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기로 탄탄한 코미디 내공을 입증했다. 김규원은 말투, 제스처, 리액션까지 섬세하게 구현해 영국인 ‘샬럿’이라는 가상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장르를 가리지 않고 변주 가능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외에도 사회적 메시지를 유쾌하게 비트는 ‘김규옥의 다 닿게’, 인간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브이로그 ‘뚠땐보 관찰일지’ 등을 통해 부캐 연기부터 풍자, 일상까지 넘나드는 다채로운 콘텐츠 스펙트럼을 구축했다. 자신만의 확실한 연기 컬러와 디테일한 설정으로 대중의 취향을 저격한 김규원. ‘SNL 코리아’와 개인 유튜브를 통해 쌓아 올린 탄탄한 인지도를 기반으로, 앞으로 방송과 뉴미디어를 아우르며 보여줄 그의 무한한 매력 확장에 기대가 모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3. 23:09
[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그룹 세븐틴 에스쿱스가 24일 해외 패션쇼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세븐틴 에스쿱스가 출국장으로 항하며 팬과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2.24 / [email protected] 민경훈([email protected])
2026.02.23. 23:01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김정현이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 측은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연출 김철규/ 크리에이터 조현경/ 극본 이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케이프EnA)에서 베일에 싸인 신흥 재력가 ‘백준범’ 역을 맡은 김정현의 포스터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를 담은 드라마다. 그 가운데 김정현이 분한 ‘백준범’은 수려한 외모와 젠틀한 태도를 지녔지만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인물로, 미술 경매계의 새로운 큰손으로 떠오른다. 그런 그가 로얄옥션 수석 경매사 한설아(박민영 분)와 인연을 맺게 되며 두 사람의 관계와 그 이면에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현은 강렬한 버건디색 수트에 패턴 타이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미스터리한 백준범을 때로는 담담하고 젠틀한 눈빛으로, 때로는 차갑고 날 선 눈빛으로 표현해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컷마다 미묘한 표정 변화를 통해 다양한 무드를 보여준 김정현은 단숨에 A컷을 완성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김정현은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는 로맨스부터 미스터리, 코미디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매 작품 색다른 매력을 발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다채로운 연기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김정현이 ‘세이렌’에서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정현을 비롯해 박민영, 위하준 등이 출연하는 ‘세이렌’은 3월 2일(월) 저녁 8시 5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매니지먼트 시선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3. 22:37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안재욱이 과거 음주운전을 두 번이나 했던 걸 잊은 걸까. 술 관련 예능에 출연해 당당하게 필름이 끊긴다는 얘기를 해 많은 누리꾼이 불편함을 내비치고 있다. 안재욱은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출연해 이재룡, 윤다훈, 성지루와 얘기를 나눴다. 이날 그는 “술 자체가 목적은 아니다. 밝게 웃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드는 도구일 뿐”이라며 “성지루 형에게도 웃으면서 마시라고 잔소리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가족들의 반응은 다소 냉정했다. 안재욱은 “딸이 오늘 어디 가냐고 묻길래 촬영 끝나고 삼촌들이랑 술 한잔한다고 했더니 또 술이냐고 하더라”며 “아들은 ‘아빠는 연기자니까 술 마시는 척만 연기하고 오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들 말 듣고 오늘은 안 마셔야지 하다가도 그 말이 흐뭇해서 한 잔 더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문제는 이후 발언이었다. MC 신동엽이 “필름 끊긴 적 있느냐”고 묻자 안재욱은 “가끔이 뭐냐, 많이 끊긴다”고 답했다. 성지루 역시 “재욱이 끊기는 거 보면 나도 끊긴다”고 거들며 웃음으로 넘겼지만, 해당 장면이 공개된 뒤 일부 시청자들은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는 안재욱의 과거 음주운전 전력이 다시 소환됐기 때문이다. 안재욱은 2019년 2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당시 그는 전주에서 뮤지컬 ‘광화문 연가’ 공연을 마친 뒤 숙소 인근에서 술자리를 가진 후, 다음 날 서울로 직접 차량을 운전하다 단속에 걸렸다. 이후 소속사를 통해 “변명의 여지 없이 책임을 통감한다”며 공식 사과했다. 더욱이 이는 첫 번째가 아니었다. 안재욱은 2003년에도 드라마 뒤풀이 후 음주운전을 하다 추돌 사고를 낸 바 있다. 두 번째 음주운전 적발로 그는 뮤지컬 ‘영웅’과 ‘광화문 연가’에서 모두 하차했고, 출연 예정이던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녹화에도 불참하게 됐다. 당시 거센 비판 속에 자숙에 들어갔던 안재욱은 약 5개월 만에 연극 ‘미저리’로 복귀했다. 그는 제작발표회에서 “복귀가 이르다는 비난이 있다는 걸 안다”면서도 “연기 외에는 할 줄 아는 게 없다. 숨어 있는 것처럼 지내는 건 답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3. 22:35
[OSEN=강서정 기자]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하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스핀오프 예능이 먼저 시청자를 찾는다. tvN이 '언니네 산지직송 스핀오프'(가제) 제작을 확정, 오는 4월에 선보이는 것. 2024년 첫 방송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연출 김세희)은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의 먹거리까지 버라이어티한 여정을 담아낸 예능. 염정아를 중심으로 멤버들이 함께 일하고 먹고 즐기며 어느새 찐 가족이 된 것 같은 케미를 발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못 하는 게 없는 프로 일꾼 염정아가 동생들을 아우르는 듬직한 면모와 함께 흥 많은 큰 손 언니로 제대로 중심을 잡았고,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며 '양념 박'으로 거듭난 박준면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막내 라인'이었던 시즌1의 안은진과 덱스, 시즌2의 임지연과 이재욱까지 예능 보물들의 발견은 또 다른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막내 라인' 멤버들은 현실 남매 같이 티격태격 하는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서로를 챙기는 남다른 케미로 뜨거운 관심을 이끌기도. 이번 스핀오프에는 염정아, 박준면, 덱스, 그리고 김혜윤이 합류해 또 다른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김혜윤은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2에 게스트로 참여, 염정아 못지않은 역대급 야무진 일머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덱스와 김혜윤은 이번 예능을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춘다. 이에 덱스는 '첫 여동생'이 생긴 셈이어서 새롭게 탄생한 막내라인이 보여줄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인다. '언니네 산지직송 스핀오프'(가제) 제작진은 "스핀오프인 만큼, '언니네 산지직송'과는 또 다른 재미포인트를 담아낼 예정"이라며 "시청자 분들이 가장 좋아해 주셨던 찐 가족 케미스트리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 스핀오프'(가제)는 26년 4월 편성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각 소속사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3.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