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쇼미더머니12’, ‘지옥의 송캠프’ 팀전으로 10명 탈락..지코 “한 수 배우고 간다”

[OSEN=강서정 기자] ‘쇼미더머니12'가 생존자 30인을 가려내며 더욱 팽팽한 긴장감을 더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 5회에서는 40인의 생존자와 함께 '지옥의 송캠프' 두 번째 라운드인 4:4 팀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남자 10대 시청층에서 최고 시청률 2.3%를 기록, 5주 연속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AGB닐슨, 수도권 유료 기준)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화제성 순위에서 TV 부문 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4:4 팀 미션은 프로듀서가 선정한 10인(트레이비, 밀리, 옥시노바, 더블다운, 라프산두, 치오치카노, 제네 더 질라, 플리키뱅, 김하온, 정준혁)의 리더가 각 3명의 팀원을 뽑아 총 10개 팀을 구성한 뒤, 같은 비트를 선택한 팀끼리 맞대결을 벌이는 방식. 승리 팀은 전원 생존의 기회를 얻는 반면, 패배 팀은 팀원 절반이 탈락하는 극한의 룰이 적용돼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미션은 프로듀서들이 참여한 5개의 비트로 진행됐다. 지코의 비트로 맞붙은 정준혁 팀과 더블다운 팀의 대결은 위기 속에서도 팀 시너지를 극대화한 정준혁 팀에게 승리가 돌아갔다. 허키 시바세키의 비트로 무대를 꾸민 플리키뱅 팀은 '귀신'이라는 중독성 강한 훅과 탄탄한 팀 합으로 치오치카노 팀을 제압했고, 밀리 팀은 크러쉬의 고난도 비트를 풀어내는 디테일한 구성 능력과 프로다운 리더십을 앞세워 옥시노바 팀에 완승을 거뒀다. 승부를 가늠하기 힘든 무대도 이어졌다. 특히 릴 모쉬핏의 비트로 맞붙은 트레이비 팀과 라프산두 팀의 승부는 프로듀서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비트를 듣자마자 훅을 완성한 트레이비 팀에 맞서, 라프산두 팀은 리더인 라프산두와 제프리 화이트가 프로듀싱을 주도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고 결국 승리를 가져왔다. 그레이의 비트를 선택한 제네 더 질라 팀과 김하온 팀의 대결 역시 화제였다. 김하온 팀은 신선한 에너지와 유니크한 색깔로 맞섰지만, 연륜의 제네 더 질라 팀이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팀 무대를 향한 프로듀서들의 극찬도 이어졌다. 특히 지코는 자신의 비트로 완벽한 무대를 만든 정준혁 팀을 향해 "돈 주고도 보지 못할 무대다. 그동안 제가 알고 있던 세계는 너무나 협소했다. 한 수 배우고 간다"고 극찬했다. 다른 프로듀서들 역시 "진짜 공연을 보는 느낌이었다", "그 짧은 시간 내에 다같이 무대를 이렇게 준비한다는 점에서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충격의 탈락자도 속출했다. 많은 기대를 모았던 옥시노바 팀은 "훅이 무대 퀄리티를 낮췄다. 전략의 미스"라는 혹평 속에 패배를 떠안았다. 구본겸, 모도, 메이슨홈, 바이스벌사, 이우주, 영해리, 영블레시, 윌라, 클러치, JB가 팀 패배와 함께 무대를 떠났다. 생존자는 총 30명. 방송 말미에는 '지옥의 송캠프' 세 번째 라운드인 듀엣 미션이 공개되며 긴장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야차의 세계'에서 부활한 3인의 합류도 예고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쇼미더머니12'와 평행 구조를 띄는 '야차의 세계'에서는 3라운드 생존자 3인 캄보, YNL Foreign, 나우아임영과 함께 4:4  팀 미션 탈락자 바이스벌사의 등장이 예고된 상황. 과연 '쇼미더머니12'를 다시 찾을 대망의 3인이 누가 될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방송된다. 파이널 라운드를 남겨두고 있는 티빙 오리지널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 5화는 오는 14일(토) 낮 12시에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net, 티빙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2. 18:25

썸네일

1년에 억대 벌었던 개그맨, 냄비 판매원 됐다 “‘개콘’ 폐지 후 너무 힘들었다”[순간포착]

[OSEN=강서정 기자]  ‘특종세상’을 통해 김수영의 근황이 전해졌다. 웃음을 주던 개그맨에서 생활용품 판매원으로 변신한 그의 현재가 진솔하게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무대 대신 전국을 누비며 주방용품을 판매하는 김수영의 하루가 공개됐다.  그는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학원도 다니지 못했고 대학도 가지 못했다. 학창 시절이 힘들었지만 그걸 웃음으로 승화하려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을 웃기면서 스스로에게 ‘나는 불쌍하지 않다, 불행하지 않다’고 말하고 싶었다. 숨기려고 더 웃겼고, 그래서 개그맨이 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전성기도 있었다. 김수영은 ‘개그콘서트’의 ‘아빠와 아들’ 코너로 큰 사랑을 받으며 광고와 백화점 행사까지 섭렵했다. 그는 “그때는 1년에 억대 수입도 올렸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나 인생의 전환점은 ‘개그콘서트’의 폐지였다. 김수영은 “프로그램이 없어졌을 때 믿기지 않았다. 정말 많은 눈물을 흘렸다. 일터가 사라지니 너무 힘들었다”며 “한동안 현실을 부정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후 그는 생계를 위해 새로운 길을 찾았다. 지인의 권유로 바나나 유통 사업에 도전했지만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실패를 겪었고, 진 빚을 만회하기 위해 주방용품 판매에 뛰어들었다. 현재는 새벽부터 창고 물건을 싣고 전국을 돌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방송에서는 판매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고, 마감 직전까지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무대는 잠시 사라졌지만 김수영은 여전히 웃음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섭외가 들어오면 언제든 다시 개그를 하고 싶다”며 다시 한 번 마이크를 잡을 날을 기다리고 있음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2. 18:16

썸네일

박서진母, 아들 효도 못받았는데..갑상샘암 의심 '충격'.."평소와 달라"(살림남)

[OSEN=하수정 기자] 박서진 가족이 설 명절을 앞두고 역대급 위기를 맞는다. 오는 14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설날을 맞아 고향 삼천포를 찾은 박서진 남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삼천포 집을 찾은 박서진과 동생 효정은 기운 없이 침대에 누워 있는 어머니의 모습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최근 어머니가 갑상샘암 의심 진단을 받은 상황이어서 집안에는 걱정 어린 분위기가 이어진다. 박서진은 “행동이 평소랑 너무 다르다. 무슨 일 있냐”며 다그치지만, 끝내 입을 닫은 어머니의 모습에 스튜디오마저 긴장감에 휩싸인다. 심상치 않은 기류를 감지한 박서진 남매는 어머니의 기운을 북돋기 위한 ‘대책 회의’에 나선다. 효정은 특급 애교 공세에 나서고, 박서진과 아버지는 난생처음 명절 요리에 뛰어들며 집안 분위기 반전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에 어머니는 그동안 차마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어렵게 털어놓는데. 과연 어머니가 남몰래 마음앓이를 했던 진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그러나 평온도 잠시, 명절 준비를 둘러싼 부모님의 격한 말다툼에 집안 분위기는 다시 뒤집힌다. 급기야 남매는 “오늘 이거 못 찾으면 우리 제삿날”이라는 비장한 말과 함께 시장으로 내몰린다. 하지만 부모님을 화해시키러 나간 시장에서조차 남매의 갈등이 불거지고, 박서진은 효정에게 “또다시 가출해라”라는 말을 내뱉어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과연 박서진 가족에게 어떤 폭풍이 몰아친 것인지, 가족들이 무사히 명절을 맞이할 수 있을지는 14일(토) 밤 9시 20분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살림남’은 오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9시 20분으로 방송 시간을 옮겨 시청자들과 만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살림남’ 제공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2. 18:13

썸네일

이혜성, 'OOO 前여친' 꼬리표 떼는 빵 실력 보여주나.."빵 폭식 10kg 쪘다"(천하제빵)

[OSEN=하수정 기자] ‘빵 굽는 아나운서’ 이혜성이 MBN ‘천하제빵’에서 베일에 싸인 제빵 실력을 드디어 공개한다. MBN 예능 프로그램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은 지난 8일 2회가 방송된 후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2월 1주 차 비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4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지난 1월 5주 차 때보다 무려 13계단 상승한 등수로 압도적으로 치솟는 관심을 입증했다. 비드라마 출연자 검색 키워드에서는 김나래가 1위를, 임동석이 6위를, 비드라마 이슈 키워드에서는 천하제빵베이크유어드림 OTT가 10위에 오르면서 뜨겁게 달궈진 화제성을 증명했다. 오는 15일(일) 방송될 3회에서는 첫 등장부터 화제를 모은 아나운서 이혜성이 회심의 시그니처 빵을 들고 1라운드에 출격한다. 이혜성은 “아나운서 합격한 이후에도 빵을 폭식하다 10kg이 찐 적이 있었다. 빵이 너무 먹고 싶어서 살이 덜 찌는 빵을 찾아다녔다”라고 고백해 ‘찐 빵 러버’임을 증언한다. 더욱이 빵을 너무 사랑해 제빵까지 도전했다고 밝힌 이혜성은 “제빵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지 5년이 됐으며 오직 빵 공부를 위해 샌프란시스코로 떠나거나, 여러 고수들의 수업을 찾아 들었다”라며 빵에 대한 진심을 털어놔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현재 작은 작업실을 마련해 제빵 작업을 하고 있다는 이혜성이 선보일 ‘시그니처 빵’과 5년간 애지중지 키우고 있다는 ‘반려 균’의 정체는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 반면 이혜성의 빵을 맛보고 난 심사위원 이석원은 “다른 제빵사와 무엇이 다른지 고민하고 있다”라는 심사평을 내놔 이혜성을 긴장하게 만든다. 톱모델 박둘선이 1라운드에서 탈락해 충격을 선사한 상황에서, 이혜성은 1라운드를 통과하고 2라운드에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천하제빵’ 3회에서는 만 14세 최연소 도전자 ‘영재 파티시에’ 김규린이 등장한다. 하지만 첫 오디션 도전에 나선 김규린은 작업 중 생긴 돌발상황에 당황해 허둥지둥하는 모습으로 위기감을 드높인다. 김나래가 “저도 규린 씨 나이에 처음 시작했다”라며 카리스마를 벗고 이모 미소를 보낸 가운데 성인도 하기 힘든 4시간 동안의 작업을 최연소 도전자 김규린이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김규린의 도전 결과가 관심을 모은다.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이 ‘천하제빵’에 나온 도전자들의 빵집은 물론 그들의 히스토리까지 SNS에 포스팅하며 공유하고 있는 현실에 감동과 벅참을 느낀다”라며 “K-베이커리의 다채로운 세계를 알리고, 제과제빵에 진심인 도전자들의 장인 정신을 앞으로도 널리 알릴 예정이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MBN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3회는 오는 2월 15일(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N ‘천하제빵’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2. 18:03

썸네일

'43억 횡령' 황정음, 장난감 무료 나눔했다가 역풍 "쓰레기냐?"vs"의도는 좋네" [Oh!쎈 이슈]

[OSEN=하수정 기자] 배우 황정음이 '장난감 무료 나눔'으로 근황을 전했다가 뜻하지 않은 잡음이 흘러나왔다.  황정음은 지난 12일 개인 SNS에 "장난감 무료 나눔해요"라며 "아이가 깨끗하게 사용한 장난감들 필요하신 분들 편하게 가져가세요"라며 두 아들이 사용했던 장난감을 모은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에 장난감을 무료 나눌할 장소와 시간을 공지하면서 필요한 사람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룡부터 소방차, 로보트, 자동차 등 수많은 장난감이 눈에 띄었다. 황정음의 두 아들은 해당 장난감을 가지고 놀 시기가 지났기 때문에 무료 나눔을 하기로 결정하면서 좋은 의도로 내놓은 것. 그러나 이 과정에서 아무리 좋은 마음으로 장난감을 내놨다고 해도, 너무 무성의한 태도가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 의견이 나왔다.  아이들이 사용할 장난감인데, 폐기물로 보이는 가구들 사이에 비닐을 깔고 장난감들을 쏟아낸 듯한 모양새가 좋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마치 고물상 땅바닥에 버려둔 쓰레기를 보는 것 같은 모습에 비판 여론이 커졌다. 아무리 돈을 받지 않는 무료 나눔이지만, 폐기물과 함께 두면서 선심 쓰는 듯한 뉘앙스가 이후 장난감을 쓸 사람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실제 중고 거래 어플이나 마켓에서도 장난감 무료 나눔을 할 때 아이들 물건은 이렇게 올리지 않는다고. 더욱 깨끗하게 정리정돈해서 최대한 보기 좋게 업로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포털사이트 등에는 "무슨 고물상이냐 저게 뭐냐 그냥 갖다 버려라 팔지말고", "분류라도해서 깨끗한 방이나 거실 같은 깔끔한 곳에서 보여줘야지 흙바닥 쓰레기장에서 던져놓고", "좀 펼쳐놓고 반듯하게 진열이라도 하던가 테이블위에 좀 두던가 폐서랍장 있는 흙바닥에 당근 드림도 저렇겐 안 함", "유아 카트 상태 보니 폐기용인듯 하네요 손잡이도 없고요", "좋은 취지로 하시는 나눔이겠지만 방식이 참 아쉽습니다. 받는 사람도 귀한 인격체인데 마치 쓰레기 처분하듯 바닥에 쌓아둔 모습에서 배려가 느껴지지 않네요. 최소한의 정돈이나 분류라도 해두는 것이 호의를 받아가는 분들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반면, "별걸로 다 뭐라하네. 저것도 필요한 사람있고 나눔 시기 지나면 알아서 처분하겠지. 어짜피 자기한테는 필요없는 거니까 나눔하겠다는데 이것도 욕하네" 등의 좋은 의도를 깎아내리지 말자는 의견도 있었다. 앞서 황정음은 2022년부터 약 1년간 자신의 1인 기획사 법인 자금 43억 4천만 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인출해 그 중 약 42억 원을 가상화폐 투자와 개인 카드 사용 등에 쓴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지난해 9월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고, 검찰과 황정음 측 모두 항소하지 않음으로써 형이 확정됐다. 이런 가운데 황정음은 1인 기획사 미등록 논란으로 또 한번 구설수에 휩싸였는데, 최근 등록 절차를 모두 마무리 지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복귀 여부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현재 황정음은 각종 논란 여파로 지난해 5월 종영한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이후 방송 활동을 멈춘 상황. 작품 역시 2024년 방송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을 마지막으로 차기작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다. 이에 황정음이 1인 기획사 등록으로 재정비를 마친 뒤 다시 방송에 모습을 드러낼지 주목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황정음 SN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2. 17:47

썸네일

박보검 때문에 부부싸움 나겠어..행복한 아내에 폭발한 남편 "환장하네"(보검 매직컬)

[OSEN=하수정 기자] ‘보검 매직컬’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육아데이가 펼쳐진다. 오늘(13일) 방송될 tvN ‘보검 매직컬’(연출 손수정) 3회에서는 영업 2일 차를 맞이한 이발소에 귀여운 꼬마 손님들이 등장하며 숨겨진 육아 실력(?)까지 강제 소환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좌충우돌 이발소 영업기가 전격 공개된다. 먼저 아이브 장원영 스타일을 원했던 초등학생이 동생, 할머니와 함께 ‘보검 매직컬’을 재방문한다. 박보검이 할머니의 머리를 커트하는 동안 이상이와 곽동연은 육아 담당으로 변신해 특급 케어에 나선다. 또한 이상이는 단짝 어린이 손님들을 사로잡기 위해 야심 차게 카드 마술을 선보이며 단숨에 인기 삼촌으로 등극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멈추지 않는 아이들의 하이 텐션에 기를 빨린 이상이는 육아의 매운맛을 실감한다. 특히 태어난 지 갓 100일이 넘은 아기를 능숙하게 품에 안고 우유 먹이기에 도전하는 등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이상이의 눈물겨운 ‘육아 고군분투’가 펼쳐질 예정이다. 곽동연은 겨울철 대표 간식 어묵탕으로 손님들의 마음을 녹인다. 요리에 남다른 재능을 가진 초등학생 손님과 함께 놀이하듯 꼬치 어묵을 만드는 곽동연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자아낼 전망이다. 새싹 이발사 박보검은 이발소 오픈 이래 최대 난제인 ‘긴 머리 커트’에 도전한다. 그동안 짧은 머리 위주로 실력을 쌓아온 박보검에게 네 명의 동시 커트와 고난도 긴 머리 스타일링이라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진 것. 어깨가 무거워진 박보검이 긴장 속에 가위를 든 가운데, 예상치 못한 부부 대치 상황이 발생해 재미를 선사한다. 박보검의 섬세한 터치에 행복해하는 아내와 이를 지켜보다 못해 “환장하네”라며 리얼한 탄식을 내뱉은 남편의 모습이 대비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박보검이 남편의 눈총(?)을 뚫고 무사히 커트를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커트부터 육아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로 가득 채워질 tvN ‘보검 매직컬’은 오늘(13일) 저녁 8시 35분에 방송된다. (끝) / [email protected] [사진] tvN '보검 매직컬' 예고 영상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2. 17:46

썸네일

'17kg 감량했던' 송혜교, 반찬도 없이 밥만 먹네..충격적인 식사량 [핫피플]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송혜교가 극도로 절제된 한끼 식사량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12일 "황태국~ 잘 먹었습니다~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혜교가 쌀밥과 황태국으로 소박한 한끼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식탁 위에는 흰 쌀밥 절반과 황태국 한 그릇이 전부였고, 그 어떤 반찬도 눈에 띄지 않았다. 작품 때문에 자주 다이어트를 하는 송혜교는 평소에도 운동과 식단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송혜교는 '연예계 다이어트 끝판왕'으로 뽑히기도 했는데, 20대 시절 다소 통통했던 귀여운 이미지가 부각됐지만, 이미지 변신을 위해서 17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교는 아침과 점심은 일반식을 먹고, 저녁으로는 생두부를 먹었다고. 저녁 7시 이후에는 금식을 했고, 걷는 걸 좋아해 하루 4시간 걸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노희경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 작품으로,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제작비 800억 원이 투입된 대작으로, 송혜교, 공유, 차승원, 김설현, 이하늬 등이 출연하며,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년대부터 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 [email protected] [사진] 송혜교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2. 17:32

썸네일

여자 컬링 미국과의 승부…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최고시청률 8.7%까지 치솟았다

[OSEN=강서정 기자] 최가온의 금빛 비상과 임종언의 짜릿한 역전극까지, 연이은 메달 소식 가운데 14일 새벽 스노보드 이채운과 피겨 차준환이 쐐기를 박는 매달 레이스에 동참한다. 12일(이하 한국시간) JTBC가 중계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여자 컬링 한국-미국전은 평균 4.6%, 분당 최고 8.7%까지 치솟았으며 타깃 시청률은 평균 1.6%, 최고 2.9%를 기록했다. 이어 중계된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글 결승과 스켈레톤 남자 1·2차 주행은 수도권 가구 평균 4.3%, 최고 5.3%를 기록했으며 타깃 시청률은 평균 1.8%, 최고 2.5%로 집계됐다. 특히 동시간대 전 채널 타깃 시청률 1위를 차지, JTBC 동계올림픽 중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최가온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두 차례의 실수에도 굴하지 않고 3차 시기 무려 90.25점이라는 완벽한 연기를 펼치며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우상 클로이 킴을 제친 역대 최연소 금메달 기록(17세 3개월)으로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사에 남을 위대한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쇼트트랙에서는 ‘괴물 막내’ 임종언이 남자 1,000m에서 폭발적인 아웃코스 스퍼트로 빙상 종목 첫 메달을 안겼다. 임종언은 결승 레이스 초반 최하위권에 머물다 마지막 코너에서 캐나다와 라트비아 선수를 단숨에 제치는 짜릿한 승부수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컬링 대표팀(김은지, 김민지, 김수지, 설예은, 설예지)은 라운드로빈 1차전에서 미국에 4-8로 패했으나 2차전에서 개최국 이탈리아를 7-2로 꺾으며 1승 1패를 기록했다. 정대윤은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글 1차 결선에서 19위에 머물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함께 출전한 이윤승도 예선 탈락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정대윤은 15일(일) 남자 듀얼 모글에서 재도전에 나선다. 설원과 빙판을 넘나드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거침없는 도전이 밀라노의 밤을 금빛 기대감으로 가득 채우는 가운데, 또다시 메달 판도를 가를 ‘결전의 하루’가 예고됐다. 먼저 13일(금) 밤 10시 05분, 개최국 이탈리아를 대파하며 기세를 올린 여자 컬링 팀이 강호 영국을 상대로 예선 맞대결을 펼치며 승부의 포문을 연다. 이번 영국전 승리 시 4강 토너먼트 진출을 향한 8부 능선을 넘게 된다. 14일(토) 새벽 3시부터는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의 ‘간판’ 이채운이 결승전에 나서며 역사적인 비상을 준비한다. 예선을 9위로 통과한 이채운은 앞서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의 기운을 이어받아, 자신의 전매특허인 고난도 ‘더블 콕 스핀’을 무기로 한국 스노보드 사상 첫 남녀 동반 메달이라는 신화에 도전한다. 중력을 거스르는 압도적인 높이와 흔들림 없는 완벽한 착지로 ‘리비뇨의 기적’을 다시 한번 재현할 전망이다. 동시에 쇼트 프로그램 6위에 오르며 메달 사정권에 든 ‘피겨 왕자’ 차준환이 남자 프리 스케이팅에서 생애 최고의 연기를 예고한다. 두 종류 이상의 쿼드러플 점프를 포함한 고난도 프로그램은 물론 모든 에너지를 쏟아낼 차준환 특유의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표현력이 기술 점수를 넘어 예술 점수까지 사로잡을 강력한 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스켈레톤의 정승기와 김지수도 남자 3·4차 최종 주행에 나서 대역전극의 피날레를 노린다. 1·2차 주행을 통해 트랙 적응을 마친 두 선수가 찰나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는 얼음 위 썰매 전쟁에서 최적의 라인을 얼마나 완벽하게 공략하느냐에 메달의 향방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13일 밤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쉼 없이 이어질 대한민국 선수단의 연쇄 승전보 기대감에 전 국민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2. 17:31

썸네일

박명수, '놀뭐' 뜬다...유재석도 깜짝 "이정재 이후 최고 등장"

[OSEN=연휘선 기자] ‘놀면 뭐하니?’에 박명수가 뜬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설 특집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약칭 '놀뭐')는 ‘쉼표, 클럽’ 긴급 번개 모임으로 꾸며진다. 동호회 회장 유재석(폐오르간)과 회원들 하하(늙은 섞박지), 허경환(잔땀), 주우재(이윤석), 정준하(강남역 변우석)는 신입 회원을 맞이한다.  공개된 사진 속 ‘쉼표, 클럽’ 번개 모임에 합류한 신입 회원 박명수의 강렬한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박명수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구준표를 떠올리게 하는 파마 머리에 선글라스를 착용, 여기에 빨간색 슈트에 모피 코트를 착장한 스타일로 존재감을 발산한다.  그냥 문만 열고 들어왔을 뿐인데 웃기는 박명수의 등장에 식당 안은 초토화된 모습이다. 회원들은 “외계인이냐”, “장구벌레인 줄 알았다”, “비주얼 살벌하다”라고 격하게 반응하며 술렁인다. 특히 유재석은 “(영화 ‘관상’) 이정재 이후 최고의 등장씬이다”라면서 웃음을 터뜨린다.  이어 박명수는 자신의 닉네임을 “젠슨 박이다”라고 소개하면서, 한국에 급거 귀국한 AI전문가 설정을 추가한다. 이에 하하는 “닭 장사 하시지 않았냐”라면서 과거를 폭로하고, 박명수는 손가락을 부르르 떨며 공격을 개시한다. 박명수는 신입 회원이지만 기존 회원들의 기강을 잡으며 ‘쉼표, 클럽’을 뒤흔들어, 어떤 활약을 펼쳤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박명수의 등장은 예고편 공개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수양대군 등장씬 능가한다”, “등장으로 끝냈다”, “얼굴 기세로 밀어붙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여,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레전드 등장씬을 쓴 박명수의 모습이 담길 설 특집 ‘놀면 뭐하니?’는 오는 14일 토요일 평소보다 5분 앞당긴 오후 6시 25분부터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12. 17:24

썸네일

황보라, 음주운전 면허취소 잊었나...공구 팔려다 교통사고 연출 '무리수' [Oh!쎈 이슈]

[OSEN=연휘선 기자] 배우 황보라가 과거 음주운전으로 인한 면허취소 전력에도 불구하고, 공구를 위해 교통사고를 연출하는 '무리수'로 비판을 자아내고 있다. 황보라는 지난 11일 개인 SNS에 마카다미아 공동구매를 위한 홍보 영상을 게재했다. 그런데 영상을 교통사고 연출로 시작해 충격을 자아냈다.  영상 속 황보라는 야간 운전 중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한 듯 비명을 지르며 긴박한 상황을 연출했다. 그러나 이내 환하게 웃으며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마카다미아 먹을래?"라고 물으며 공동구매 중인 견과류 제품을 홍보했다.  영상 설명에는 제조사 본사와 진행하는 대대적 할인과 빠른 배송 등을 강조하며 "맥주에 딱 좋은 고급 안주", "다이어트 야식으로 딱"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러나 어떤 대목도 '교통사고' 연출과 어울리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이에 "홍보 방식이 부적절하다"라는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교통사고와 견과류의 관련성이 깊지 않을 뿐더러, 단순 홍보를 위한 영상으로도 생명과 직결된 교통사고가 부적절하다는 이유에서다.  더욱이 황보라는 과거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까지 이른 바 있다. 지난 2007년 12월 20일 새벽 0시 20분께 서울 강남구청 사거리 인근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35% 음주 상태로 자가용을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던 것이다.  당시 황보라는 경찰에 친척이 귀국해 함께 와인 한 잔을 마셨다고 진술한 바 있다. 이후 그는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해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면허취소 처분을 받고 집에서 자숙했다.  그러나 복귀는 빨랐다. 이듬해 1월 31일 개봉을 앞둔 영화 '라듸오 데이즈'에 출연해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였기 때문. 불과 2개월도 채 되지 않는 빠른 복귀에 과거 논란을 잊은 것일까. 경솔한 SNS 마케팅이 아쉬움을 남긴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하정우의 친동생이자 김용건의 차남인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 김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명을 낳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12. 17:16

썸네일

손종원, '금수저' 유년기 공개 "저 시절에 집에 욕조가...귀티 난다" ('냉부')

[OSEN=연휘선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인기 셰프 손종원의 어린 시절이 공개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약칭 '냉부')는 설을 맞아 풍성한 볼거리의 '셰프들의 잔치' 특집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셰프들은 명절 분위기에 맞춰 평소의 셰프복 대신 한복을 차려입고 등장해 색다른 설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가 마련된다. 특히 각종 제보로 화제를 모았던 셰프들의 대기실 비하인드가 가감 없이 공개된다. 막내 권성준이 총대를 메고 증거 자료까지 들고 등장해 최현석의 대기실 에피소드를 폭로하겠다고 선언하자, 다른 셰프들 역시 기다렸다는 듯 불만을 쏟아낸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셰프들의 풋풋한 어린 시절 사진도 공개된다. 먼저 손종원의 유년 시절 사진이 등장하자 "저 시절에 욕조가 있었다니", "귀티가 난다"는 반응이 터져 나온다. 푸짐한 잔칫상 앞에 앉은 아기 윤남노의 모습에는 "먹을 복을 타고났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어 한 셰프의 파격적인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김성주는 "해방 직후 같다"는 농담을 던지고, 주변 셰프들까지 거들며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된다. 이를 보던 손종원은 웃다 눈물까지 흘렸다고 전해져, 사진 속 주인공의 정체가 더욱 궁금해진다. 설맞이 특별 이벤트로 허벅지 씨름 대결도 펼쳐진다. 셰프들은 지난 2019년 압도적인 힘으로 '허벅지 씨름' 제왕에 올랐던 김풍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승부가 점점 과열되는 가운데, 한 셰프의 한복 바지가 찢어지는 돌발 상황까지 벌어져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군다. 과연 김풍의 왕좌를 무너뜨릴 새로운 강자가 등장할지 이목이 쏠린다. 또 '냉부' 공식 암흑요리사 김풍의 냉장고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평소 예측 불가한 레시피로 매번 반전을 만들어온 김풍답게, 일반 가정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식재료들이 연이어 쏟아져 나와 셰프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여기에 김풍 개인의 레시피로 만들어진 의문의 소스와 또 하나의 괴식 레시피까지 꺼내 들어 현장을 혼란에 빠뜨렸다는 후문이다. 오는 15일 저녁 8시에 방송.  /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12. 17:15

썸네일

‘건물주’ 하정우, 영끌해서 건물주되는 재테크 비법 강의

[OSEN=강서정 기자]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알려주는 하정우의 ‘강의 티저’ 영상 2종이 공개됐다.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 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까지 화려한 배우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극 중 건물주이자 가장 기수종(하정우 분)의 재테크 강의가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 인생 역전을 꿈꾸며 건물주가 된 그의 짠내 나는 노하우가 단계별로 펼쳐져 흥미를 자극한다. ‘제1강 : 건물주의 무게’ 영상 속 기수종은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을 하고, 여기저기 돈을 빌리러 다닌다. 그리고 재개발이 확정될 때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버티기 모드에 돌입한다. ‘제2강 : 가장의 무게’ 영상에서 기수종은 은행 금리가 올라 걱정하는 아내 김선(임수정 분)을 일단 안심시키고, 배달, 택배, 배관청소 등 돈 되는 건 다 하는 가장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알아서 다 하겠다던 기수종은 사고를 치고, 김선의 잔소리 세례를 받으면서도 버티기를 외친다. 힘들게 버티던 기수종에게 심상치 않은 사건이 닥친 듯한 모습이 마지막을 장식한다. 그의 건물 지하창고에 납치되어 쓰러진 누군가와 놀라는 기수종의 모습, “언제까지 무시당하고 살래?”라며 자존심을 긁는 절친 민활성(김준한 분)과 빗속에서 비장한 표정을 짓는 기수종의 장면이 이어진다. 동시에 기수종은 “이게 마지막 단계다”라면서 의미심장한 말을 던져, 그 계획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기수종이 소중한 건물과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과연 무엇까지 하게 될까. 건물주로서, 가장으로서 감당해야 할 무게가 스릴 넘치게 예고되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2. 17:15

썸네일

"자아 따로 있어" 혜은이, 심경 고백...'같이 삽시다' 종영 2개월 만에 밝혔다 [순간포착]

[OSEN=연휘선 기자] 가수 혜은이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종영에 대한 쓸쓸한 심경을 고백했다.  혜은이는 지난 12일 개인 유튜브 채널 '어쨌든 혜은이'에 '혜은이 혼자 카페에 갔다가 '두쫀쿠'를 처음 알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혜은이는 직접 차를 운전해 한적한 풍경을 자랑하는 카페로 나들이를 즐겼다. 특히 그는 제작진의 제안에 최근 유행 중이라는 '두바이 쫀득 쿠키'도 맛보는가 하면, 홀로 카페에 온 상황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했다.  이 가운데 그는 "드라이브 와서 바깥 풍경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으니까 '같이 삽시다' 식구들이 생각난다"라고 털어놨다. '같이 삽시다'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약칭 같이 삽시다)'로, 혜은이는 배우 박원숙, 홍진희, 황석정, 김청, 김영란, 안소영, 안문숙, 이경진 등과 함께 중년 여성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아냈다.  혜은이는 이에 "7년이라는 세월 동안 물론 '같이 삽시다'를 할 때는 힘든 일도 많고 고생도 많이 했는데 끝나고 나서 생각하니까 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내 생활이 돌아가지 않았나 싶다"라고 회상했다. 무엇보다 그는 "나는 나 스스로를 다중인격자라고 생각하는데 공연할 때 웃고 있다가도 내려가면 달라져서 '이중인격자구나'라고 생각을 하게 되더라. 그런데 또 (방송은) 공연과는 완전히 다른 별개니까 '같이 삽시다'의 자아가 따로 있었던 게 아닌가 싶더라"라고 고백했다.  혜은이는 "쇼핑을 하거나 의상을 준비할 때도 공연 의상과 '같이 삽시다'는 차이가 컸다. 이제는 쇼핑할 것도 없는데 어쩌면 섭섭한 일 중 하나"라며 "가장 섭섭한 건 이제 '같이 삽시다' 식구들을 못 본다는 거다. '있을 때 잘해'라는 노래가 있듯이 조금 더 잘할 걸이라는 게 솔직한 심경"이라며 웃었다. 그는 "조금 짜증 나는 일이 있어도 참을 걸, 스태프들 한테도 한마디라도 더 따뜻한 말을 하면 좋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내 성격이 사람들한테 좋다는 표현을 못하니까 오해하는 분들도 있다. 상대방이 날 대할 때 편안한 사람이고 싶은데, 혹시나 프로그램을 하면서 여러 사람에게 불편함을 끼친 건 아닌가 싶다"라며 걱정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12. 17:10

썸네일

'악마의키스' 태국 톱스타 KONGTHAP PEAK 합류 캐스팅 공개.. AI융합 판타지 로맨스

[OSEN=최이정 기자] 플러스엑스이엔엠이 제작하는 숏폼 드라마 '악마의키스(The Devil’s Kiss)'가 글로벌 아티스트와 차세대 배우들이 결합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이번 작품은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한 스타성과 신예 배우들의 에너지를 결합해 숏폼 플랫폼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프로젝트다. 메인 남자주인공 ‘루시엔’ 역에는 태국 배우 KONGTHAP PEAK이 캐스팅됐다. 그는 영국 Sylvia Young Theatre School 졸업 및 Point Blank Music School 디플로마 취득 등 국제적 이력을 갖춘 멀티 엔터테이너다. 태국어·영어·한국어·중국어에 능통하며, 태국 Chandelier Music 1호 아티스트로 데뷔해 싱글 “Say No”의 영어 작사가 및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Mnet 'Produce X 101' 출연을 통해 아시아 전역의 주목을 받았고, 태국 채널3 및 넷플릭스 태국 드라마 'Dare to Love', 'Money, My Love' 등을 통해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현재 SNS 팔로워 118만 명을 보유한 글로벌 아티스트로, 본 작품의 더블 타이틀 OST 일부 트랙에 보컬로 참여한다. 여주인공 ‘이사라’ 역에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기 전공 출신 배우 김승혜가 이름을 올렸다. '없는영화'로 데뷔해 숏폼 드라마 '사탄여친'에서 주연을 맡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복합적인 감정선을 요구하는 캐릭터를 통해 청순함과 냉혹함을 동시에 표현하는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서브 남주인공 ‘정하준’ 역은 영화 '아모르파티', '영혼버튼기'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박은성이 맡았다. 깊은 사랑과 희생을 상징하는 인물을 연기하며 또 다른 결의 감정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은성은 군 입대를 앞두고 있으며, 본 작품과 차기작이 입대 전 마지막 활동이 될 전망이다. 서브 여주인공 ‘벨라’ 역에는 K-POP 그룹 시크릿넘버 출신 미즈키가 합류했다. 아이돌 활동을 통해 다져온 무대 장악력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최근 숏폼드라마를 중심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작품에서 매혹과 위협이 공존하는 악마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조연 ‘태엘’ 역에는 K-POP 그룹 더윈드 출신 신재원이 캐스팅됐다. 'JTBC Project 7', '싱어게인4' 등을 통해 무대 경험을 쌓아온 그는 음악 활동에 이어 연기 영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플러스엑스이엔엠 측은 “KONGTHAP PEAK의 글로벌 팬덤과 국내 배우들의 신선한 에너지가 결합돼 숏폼 플랫폼에서 높은 파급력을 기대하고 있다”며 “드라마와 OST를 연계한 전략으로 콘텐츠와 음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악마의키스'(The Devil’s Kiss)는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제작되며, 공개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플러스엑스이엔엠(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루시엔 역 콩탑 픽, 이사라 역 김승혜, 정하준 역 박은성, 벨라 역 미즈키, 태엘 역 신재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2. 17:05

썸네일

전현무, '언론고시 3관왕' 전설인데.."오상진한테 밀려서 MBC 낙방"(전현무계획3)

[OSEN=하수정 기자] ‘전현무계획3’ 전현무가 god 멤버들을 만나 히트곡 ‘길’에 얽힌 자신의 숨은 사연을 고백한다. 13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8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god 손호영-데니안-김태우와 함께 MZ들이 반한 과천 ‘가맥집’에서 촉촉한 감성에 젖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는 으슥한 야산 길로 네 사람을 이끌며 “SNS에서 유명한 핫플을 찾아가고 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납량특집’급 분위기가 펼쳐지자, 데니안은 “우리 옛날 숙소 가는 길이 이랬다”고 추억을 소환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잠시 후, 53년 된 슈퍼마켓을 개조해 만든 ‘가맥집’이 나타나고, 모두는 “감성 있다!”며 탄성을 터뜨린다. 여기서 이들은 미나리 스지전골, 알새우전 등 푸짐한 음식에 막푸치노(막걸리+우유)를 곁들여 식도락에 푹 빠진다. 식사가 무르익자 전현무는 “이미지 때문에 힘든 적은 없었냐?”고 묻는다. 손호영은 “웃는 이미지가 너무 힘들다. 안 웃으면 화난 줄 안다”고 하소연한다. 김태우는 “날더러 전 세계 3대 보컬이라고 하더라”며 이미지와 관련된 ‘썰’을 푼다. 뒤이어 그는 “현재 시점 대한민국 5대 보컬은 누구냐?”는 질문에 직접 이름을 거론하는데 과연 김태우가 인정한 ‘대한민국 5대 보컬’이 누구일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음악 이야기가 나오자, 전현무는 “내가 오상진한테 밀려서 MBC 공채 시험에서 낙방하고 들었던 노래가 god의 ‘길’!”이라며 옛 추억에 빠진다. 그는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라는 가사가 와닿았다”고 얘기한다. 그러자 김태우는 뿌듯한 표정으로 “god가 한류가 시작될 때 휴식기를 가졌다. 그래서 못 해봤던 해외 프로모션을 꼭 해보고 싶다”고 말한다. 데니안 역시 “‘코첼라’ 무대에 서는 게 꿈”이라며 공감하고, 곽튜브는 “3년 후에 가능할 것 같다”고 이들을 응원한다. 하지만 김태우는 “3년 후면 쭌이(박준형) 형이 60세인데…”라며 ‘나이 이슈’를 거론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에 전현무는 “환갑잔치를 거기서 해라”고 받아쳐 대환장 케미를 완성한다. 어떤 이야기를 꺼내도 웃음으로 귀결되는 전현무-곽튜브와 god 손호영-데니안-김태우의 경기도 의왕&과천 먹트립 현장은 13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8회에서 만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N·채널S ‘전현무계획3’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2. 17:03

썸네일

홍인규, 유세윤 인성 폭로했다 “‘연예대상’에서 상 받더니 변해”(‘독박투어’)

[OSEN=강서정 기자] ‘독박즈’가 일본 홋카이도에 도착하자마자 갑작스런 폭설로 위기를 맞는다. 14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7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일본의 ‘겨울왕국’ 홋카이도로 떠난 가운데, 예상치 못한 날씨 때문에 ‘멘붕’에 빠진 상황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하얀 눈이 끝없이 펼쳐진 홋카이도에 도착한다. 아름다운 설경에 모두가 감탄하는 가운데, 김준호는 “(경치가) 예쁘긴 한데, 어제 여기 (폭설로) 재난 경보가 발령됐다던데?”라며 걱정한다. 홍인규는 “그래서 미리 렌트카를 빌려 놨다. 우리는 차로 편하게 다니면 돼”라고 안심시키지만, 김준호는 “누가 운전을 하냐? 눈길 운전이라 위험할 텐데”라며 계속 불안해한다. 그러자 김대희는 “일단 나는 못 한다. 얼마 전 병원에 갔더니 인지능력이 저하됐다고 웬만하면 운전하지 말래”라고 ‘노화 이슈’를 언급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서로 운전을 못하겠다며 옥신각신하던 끝에 렌트카 운전자로 낙점된 홍인규는 조수석에 장동민을 태우고 첫째 날 숙소가 있는 ‘후라노 마을’로 향한다. 잠시 후, ‘독박즈’는 편의점에 들러 간식을 구입하고, 이후 차안에서 오니기리를 맛본다. 하지만 김준호는 “내가 생각한 주먹밥과는 좀 다르네”라며 아쉬워한다. 홍인규도 “예전엔 이런 거 살 때 세윤이가 번역기 돌려서 검색하고 (무슨 맛인지) 설명해줬는데”라고 떠올리며 “(연예대상에서) 상 받더니 변했다”라고 ‘유세윤 몰이’를 한다. 김준호는 “맞다. 떴다고 저런다. 매너리즘에 빠진 거지”라고 맞장구쳐 모두를 폭소케 한다. 그러던 중, 파랗던 하늘은 어두워지고 잔뜩 쌓인 눈들로 인해 도로는 차선조차 보이지 않는다. 급기야 눈발이 흩날리자, 김준호는 “아까는 예쁘게 보였던 눈이 이젠 무섭다”며 덜덜 떨다. 김대희는 “나 내릴래, 그냥 내리고 싶다”며 질끈 눈을 감는다. 조수석에 탄 장동민 역시 “그렇게 (운전) 하면 큰일 난다!”고 홍인규에게 버럭 소리를 지르는데, 이에 홍인규는 “형수(장동민 아내)가 불쌍하다. (잔소리 때문에) 얼마나 힘들까. 나중에 만나면 맛있는 거 사드려야지…”라고 중얼거려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S, SK브로드밴드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2. 16:54

썸네일

'재혼' 커밍아웃..최정윤 "딸이 바로 아빠라고..운명이었다" 먹먹 [Oh!쎈 이슈]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최정윤이 재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딸 지우의 반응이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냈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 영상에서 그는 “여러분들께 이야기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며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이날 최정윤은 “사실은 새 식구가 생겼다”고 밝히며 재혼 사실을 고백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딸과 남편의 첫 만남 에피소드였다. 최정윤은 “저도 그 친구를 세 번밖에 안 봤을 때였다. 지우가 우리를 양쪽에 앉히더니 ‘아빠, 엄마’라고 부르더라”며 “너무 신기했고, 운명이라는 게 이런 건가 싶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도 아이가 싫어하면 재혼은 힘들다. 그런데 아이가 먼저 마음을 열어줬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기도. 현재도 딸의 애정은 각별하다고. 그는 “지우가 너무 좋아해서 그거 하나만으로도 만족한다. 밖에 나가면 제 손은 안 잡고 아빠 손부터 잡는다”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의 뒷모습을 보는 게 너무 좋다”고 말하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에서는 세 가족이 함께 촬영한 웨딩 사진도 공개됐다. 딸의 손을 잡고 걷는 남편의 듬직한 뒷모습이 담겨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최정윤은 “남편과 저는 결혼식을 올리고 싶지 않았는데, 지우가 계속 드레스를 입고 싶다며 결혼식을 하자고 했다”며 “결국 사진이라도 찍자고 해서 촬영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49세에 찍은 두 번째 웨딩 사진인데, 첫 번째보다 더 예쁘다는 말을 들었다”며 웃었다. 환한 미소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최정윤에 많은 축하도 이어지고 잇다. 한편 최정윤은 2011년 윤태준과 결혼해 딸을 얻었으나 2022년 10월 이혼했다. 현재는 딸을 양육 중이며, 새 가족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2. 16:47

썸네일

‘수지인 줄 알았네’ 르세라핌 카즈하, 극한의 청순미 [O! STAR 숏폼]

[OSEN=인천공항, 조은정 기자]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카즈하가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카즈하는 26F/W 뉴욕 패션위크 케이트(Khaite) 패션쇼 참석한다.  르세라핌 카즈하가 출국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박준형 기자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2.12. 16:30

썸네일

차승원이 이렇게까지 화내다니…대니구, 결국 오열했다(‘차가네’)

[OSEN=강서정 기자]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가 보스 차승원의 깜짝 카메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차가네' 6회에서는 매운맛 한탕 사업을 향해 일본 도쿄로 출장을 떠난 차가네 조직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졌다. 딘딘의 부재 속 막내 대니구에게 닥친 시련과 함께 더욱 단단해진 차가네 조직의 케미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가네 조직은 도쿄 카미야마초에 마련된 본부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매운맛 탐색에 나섰다. 보스 차승원은 시장 조사를 위해 협력업체를 방문하고, 현지 전문가의 자문을 받으며 꼼꼼하게 정보를 수집했다. 그 사이 동생들은 체력 단련에 나섰고, 특히 추성훈은 보법이 다른 무아지경 운동으로 철저한 몸 관리를 보여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조직 내 오해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본부에 가장 먼저 도착한 차승원은 동생들의 부재에 조직의 기강이 무너졌다고 느끼며 단단히 화가 난 모습을 보였고, 뒤늦게 분위기를 감지한 대니구는 길치 이슈를 설명하며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알고 보니 이는 차승원이 준비한 깜짝 카메라였던 것. 특히 토미가 필사의 메소드 연기를 선보이며 몰입감을 더하기도 했다.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대니구는 자리에 주저앉아 폭풍 오열하며 차승원을 당황하게 만들었고, "이렇게 혼난 건 대학원 이후로 처음"이라며 "한국은 끝났구나, 미국 가야하나 생각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놔 폭소를 안겼다.  까다로운 보스 차승원과 순수한 막내 대니구의 케미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깜짝 카메라 사건 이후 대니구는 차승원을 향한 광기의 껌딱지로 거듭난 모습을 보였고, 차승원은 툴툴대면서도 동생의 애교와 스킨십을 받아주며 특유의 '츤데레' 보스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의 굳은살과 목에 남은 상처를 보며 그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다음 날 차가네는 일본을 대표하는 매운맛 중 하나인 절인 생강(베니쇼가) 탐구에 나섰다. 느끼함을 잡아주는 일식의 '킥'으로 꼽히는 베니쇼가의 매력을 파헤치기 위해, 추성훈은 절인 생강과 고추기름 라유의 매운맛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숨겨둔 라멘 맛집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일본식 매운맛 킥에 눈을 반짝인 것도 잠시, 연구를 빙자한(?) 본격 먹방이 펼쳐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물만두를 몇 접시나 비워내며 폭풍 흡입한 대니구를 비롯해, 추성훈은 절인 생강을 폭탄처럼 투하하는 상남자식 먹방을 선보이며 현장을 압도했다. 이후 차가네 조직은 효율적인 시장 조사를 위해 본격적인 각개 전투에 나섰다. 차승원과 대니구, 추성훈과 토미가 각각 한 팀을 이뤄 움직이기로 한 것. 특히 추성훈은 딸 추사랑을 훈육하던 추억의 공원을 토미와 함께 찾아 "사랑이를 혼내던 곳"이라며 회상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어 추성훈과 토미는 전 세계의 핫소스를 한데 모아둔 핫소스 편집숍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체험에 돌입했다. 다양한 매운맛 소스를 직접 맛보며 연구에 나선 두 사람은 유자와 고추로 만든 일본 대표 소스 '유즈코쇼'에서 글로벌 가능성을 발견했다. 다시 만난 차가네 조직은 일본의 또 다른 매운맛 유즈코쇼를 제대로 탐구하기 위해 30년 전통의 모츠나베 맛집을 찾았다. 조직원들은 메인 요리인 모츠나베와 함께 각양각색의 유즈코쇼를 하나씩 맛보기 시작했다. 신중하게 맛을 음미하던 차승원은 가장 매운 '생강 유즈코쇼'를 원픽으로 꼽으며 매운맛 개발에 대한 고민을 이어갔다. 좌충우돌 대니구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는 하이라이트였다. 대니구는 라면 끓이기로 첫 요리 도전에 나섰지만, 달걀 껍질을 국물에 통째로 빠트리는 대형 사고를 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형님들의 입맛을 완벽히 사로잡지는 못했지만, 막내의 순수함은 오히려 형님들을 매료시켰다. 형님들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같다"며 대니구를 귀여워했고, 추성훈은 "친동생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차승원은 주방의 해결사로 투입돼 새로운 라면 요리를 선보이며 단숨에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를 맛본 추성훈은 "이런 매운맛이 어디서?", "형 진짜 센스 있다"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하지만 이 같은 칭찬에도 차승원은 추성훈과 끝나지 않은 '지분 전쟁'을 이어가며 또 한 번 폭소를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차가네'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2. 16:26

썸네일

박나래 하차 '나혼산', 새 女 출연자 등장...옥자연 고정 홍일점 빈자리 채울까

[OSEN=연휘선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사냥터로 향한다.  오늘(13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의 맛깔나는 일상이 공개된다.  김시현 셰프는 ‘아기 맹수’의 사냥터인 경동시장으로 향한다. 사냥의 필수품인 바퀴 달린 장바구니를 끌며 수많은 식재료 사이에서 사냥감을 찾는 김시현 셰프의 예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해외에 허브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나물이 있다”라며 남다른 나물 사랑을 보여준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2’에서도 자신만의 나물 요리를 선보였던 그는 단골 나물 가게 앞에서 제철을 맞은 나물 사냥에 나선다. 김시현 셰프는 “지금이 나물에게 최적화된 시기”라며 나물을 고르는 법부터 나물의 특성과 맛에 따라 조리하는 비법을 전하며 ‘나물 박사’의 면모를 보여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시현 셰프도 처음 보는 나물 재료를 발견하고 ‘초롱초롱’한 눈빛을 발산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후 그는 집이자 작업실인 ‘아기 맹수하우스’에서 새로운 나물 재료 연구에 몰입한다. 그동안 요리 연구를 하며 기록한 요리 노트도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또한 김시현 셰프가 집들이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솥밥을 시작으로 솥밥과 찌개, 나물 4종까지 비장의 요리로 완성한 ‘아기 맹수 표 집들이 상차림’에 관심이 쏠린다. 이어 김시현 셰프는 “이게 K-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라며 직접 만든 ‘이것’을 준비하는데, 그 정체에 무지개 회원들도 깜짝 놀랐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최근 '나 혼자 산다'는 핵심 멤버였던 박나래와 샤이니 키의 하차 중에 특히 박나래의 하차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고정 멤버 중 가뜩이나 여성 출연자가 적었던 만큼 새로운 여성 출연자 발굴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 이 가운데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안내할 신비한 나물의 세계가 어떤 반응을 자아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12. 16:16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