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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갑자기 취소 통보"..'10대들의 우상' 여배우, 컴백 앞두고 날벼락

[OSEN=최이정 기자] 전설적인 '뱀파이어 슬레이어' 주인공이자 10대들의 우상이었던 배우 사라 미셸 겔러의 복귀로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했던 '버피' 리부트 프로젝트가 무산됐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주연 배우인 사라 미셸 겔러가 이번 사태에 대해 직접 입을 열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외신 피플(PEOPLE)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사라 미셸 겔러는 "아무도 이런 결과를 예상하지 못했다"라며 Hulu 측의 갑작스러운 리부트 취소 결정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사라 미셸 겔러에게 지난 13일은 20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레디 오어 낫 2’가 SXSW 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이는 축제의 날이었다. 하지만 무대에 오르기 직전, 그녀는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바로 '버피' 리부트 프로젝트를 중단한다는 통보였다. 더욱 당혹스러운 것은 타이밍이다. 이번 리부트의 메가폰을 잡은 클로이 자오 감독이 영화 '햄넷'으로 오스카 감독상 후보에 올라 시상식을 앞둔 시점이었기 때문이다. 겔러는 "우리가 공들여 만든 영화의 세계 프리미어 날이자, 감독의 '승전보'가 울려야 할 주말에 이런 전화를 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사라 미셸 겔러는 이번 프로젝트가 무산된 결정적인 원인으로 특정 경영진을 지목했다. 그녀는 "우리 쇼의 한 임원은 원작의 팬이 아니었을 뿐만 아니라, 시리즈 전체를 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다녔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전 세계 팬들은 물론 나나 클로이 자오 감독에게도 소중한 이 작품을, 원작을 보지도 않은 사람이 이끌고 있었다는 것 자체가 처음부터 힘겨운 싸움이었다"고 덧붙였다. 사랑받는 IP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다루면서 생긴 내부 갈등이 결국 파국으로 치닫게 된 셈이다. 이번 리부트는 사라 미셸 겔러의 복귀와 더불어 새로운 슬레이어 역의 라이언 키라 암스트롱이 주연을 맡아 세대교체를 이룰 예정이었다. 파일럿 에피소드 촬영까지 마친 상태였기에 아쉬움은 더 크다. 겔러는 "라이언은 슈퍼스타다. 아무도 그녀의 슬레이어 연기를 볼 수 없게 되어 가슴이 찢어진다"라며 후배 배우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소식이 전해지자 '버피'의 원년 멤버인 데이비드 보레아나즈를 비롯한 동료 배우 전원이 그녀에게 연락해 위로를 건넸다. 사라 미셸 겔러는 실망한 팬들에게 "이번 결정이 '버피'가 가진 유산(Legacy)을 훼손하지는 않는다. 버피는 시대를 초월하는 존재이며, 그 유산은 여전히 팬 여러분의 곁에 있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버피'의 저작권은 디즈니가 보유하고 있어 다른 플랫폼으로의 즉각적인 이동은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Hulu 측도 여전히 이 IP에 대한 애착이 있어 향후 다른 방식의 전개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버피'의 귀환을 고대하던 팬들에게 이번 소식이 큰 상처를 남긴 것은 분명해 보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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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친언니, '군포 한효주' 맞네..연예계 데뷔후 더 빛나는 미모

[OSEN=김나연 기자] 블랙핑크 지수의 친언니 김지윤이 빛나는 미모로 우월한 DNA를 인증했다. 17일 김지윤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a day with kitt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딱 달라붙는 오프숄더 시스루 티셔츠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계단에서 자연스러운 설정샷을 연출하거나, 셀카를 찍는 등 다채로운 구도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다양한 각도 속에서도 변함없이 돋보이는 그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블랙핑크 지수의 친언니로 알려지기 전부터 '군포 한효주'라는 별명으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던 만큼 한층 더 물오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지윤은 지난해 방송된 ENA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 셀러: 인센티브 게임'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방송에 진출했다. 그는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현재 55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지윤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1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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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러브 액추얼리’ 보는 느낌” 이성경♥채종협 ‘찬란한 너의 계절에’

[OSEN=강서정 기자]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인생 드라마’로 꼽히며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13, 1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 6, 7회에서는 한국으로 무사히 돌아온 선우찬(채종협 분)과 송하란(이성경 분)이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한층 깊어진 ‘쌍방 구원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7회까지 방송된 현재 시청자들은 “드라마가 따뜻하고 힐링된다”, “나만의 담요 같은 작품”, “서로를 살려주는 쌍방 구원 서사 최고”, “매 회차 엔딩이 레전드”, “K-‘러브 액추얼리’를 보는 느낌”, “잔잔한데 감정을 계속 건드린다”, “오랜만에 카타르시스 느끼는 드라마”, “마음을 천천히 건드리는 작품”, “모든 인물에게 감정 이입되는 드라마”, “‘인생드’는 역시 이런 느낌이지”, “힘든 날 다시 꺼내 보고 싶은 작품” 등 다채로운 반응을 보이며 자신만의 ‘인생 드라마’로 꼽고 있다. 지난 6회에서 선우찬은 회사 내부 문제로 프로젝트가 무산될 위기에 놓이며 돌연 미국으로 돌아가게 됐고, 출국 직전 송하란에게 보낸 문자 역시 전송되지 못한 채 두 사람은 연락이 끊어졌다. 남겨진 송하란은 선우찬이 남긴 위시리스트를 혼자 채워 나가며 그의 빈자리를 체감했고, 김나나(이미숙 분)에게 “더 잘해주지 못해 후회된다”고 털어놓으며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됐다. 이후 극적으로 재회한 두 사람은 떨어져 있던 시간 동안 더욱 커진 감정을 솔직하게 전했다. 특히 송하란이 “이제부터 내가 더 잘해줘도 돼요?”라고 고백하는 장면은 앞서 선우찬이 제안했던 “내가 잘해줘도 돼요?”와 데칼코마니처럼 맞물리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7년 전 삶의 끝에 서 있던 선우찬을 살렸던 송하란, 그리고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송하란을 다시 웃게 만든 선우찬의 구원 로맨스는 시청자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치유를 전하고 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사랑받는 이유는 자극적인 전개 대신 인물의 사연과 관계를 차곡차곡 쌓아 올린 서사에 있다. 잔잔한 흐름 속에서도 인물들이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 주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깊은 몰입을 이끌어낸다. 부모를 잃은 뒤 더 단단해져 가는 세 자매 송하란, 송하영(한지현 분), 송하담(오예주 분)의 자매애, 치매 의심 증상을 감춘 채 가족을 위해 삶을 정리해 가는 김나나의 선택, 그리고 묵묵히 그녀의 곁을 지키는 연태석(권혁 분)의 마음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여기에 한국판 ‘러브 액추얼리’를 떠올리게 하는 네 커플의 로맨스 역시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다. 찬란 커플 선우찬과 송하란을 비롯해 50여 년 만에 재회한 김나나와 박만재(강석우 분)의 황혼 로맨스, 서서히 마음을 자각해 가는 송하영(한지현 분)과 연태석의 관계, 10대의 풋풋한 감정과 갈등을 그리는 송하담(오예주 분)과 차유겸(김태영 분)까지 세대와 온도가 다른 사랑 이야기가 풍성한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인물의 심리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섬세한 연출 역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선우찬의 감정이 크게 흔들리는 순간에는 화면이 미세하게 떨리거나 감각적으로 왜곡되는 장치가 사용돼 그의 불안한 내면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기억의 1인치’가 떠오르는 장면에서는 화면의 질감과 호흡이 달라지며 기억의 단서를 감각적으로 체험하게 만든다. 이러한 연출은 인물의 심리와 서사를 보다 입체적으로 드러내며 시청자들이 캐릭터의 내면에 한층 가까이 다가가게 만든다. 이처럼 따뜻한 치유 서사와 차곡차곡 쌓아 올린 인물 관계, 그리고 감각적인 연출이 어우러지며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울림과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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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박기웅, 불륜 현장 목격했다…취중 키스까지(‘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EN=강서정 기자]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매회 허를 찌르는 반전과 설렘을 선사하며 ‘엔딩 맛집’으로 등극했다. 지난 주말 13, 14회가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배은혜, 극본 박지숙)는 배우들의 명품 열연과 예측 불허한 전개로 주말 안방극장을 완벽히 장악하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든 화제의 엔딩 장면을 짚어 봤다. #8회: 진세연·박기웅, 양가 불륜 현장 목격! ‘충격 엔딩’ 양현빈(박기웅 분)은 소개팅을 앞둔 공주아(진세연 분)에게 질투심을 감출 수 없었다. 그는 “만약 오늘 소개팅 한 거였으면, 깨버렸을 거예요. 싫어서요”라며 깜빡이 없는 직진 고백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하지만 핑크빛 기류도 잠시, 두 사람은 인근에서 애정 행각을 벌이는 이희경(김보정 분)과 민용길(권해성 분)을 목격하며 충격에 빠졌다. 여기에 남편의 바람 상대를 찾아 나선 양동숙(조미령 분)의 모습까지 교차하며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30년 전부터 이어진 두 집안의 악연 속에서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이 된 공주아와 양현빈의 험난한 앞날에 귀추가 주목됐다. #10회: 김승수, 김형묵에 이사 선언! 양가 갈등 끊어낼까? ‘반전 엔딩’ 공대한(최대철 분)의 아내와 양동숙 남편의 외도 사실이 밝혀지며 두 집안은 발칵 뒤집혔다. 결국 공정한(김승수 분)과 양동익(김형묵 분)은 동전 던지기로 이사 갈 집을 정하는 비운의 대결을 벌였다. 승부욕에 불타는 양동익과 달리 공정한은 무심하게 동전을 던진 뒤 “내가 간다. 이사”라며 미련 없이 승부를 결정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동생 공대한을 위해 희생을 자처한 그의 묵직한 결단은 뭉클함을 안기는 동시에 얽히고설킨 두 집안의 서사가 앞으로 어떻게 풀려갈지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12회: 진세연♥박기웅, 진심 확인한 취중 키스! ‘설렘 폭발 엔딩’ 공주아는 집안 문제로 자신을 밀어내는 양현빈에게 서운함이 폭발했다. 결국 질투 유발 작전으로 김소혜 오빠(구자성 분)와의 소개팅에 나섰지만, 머릿속은 온통 양현빈 생각뿐이었다. 이후 만취 상태로 양현빈의 오피스텔을 찾아간 공주아는 기습 입맞춤을 감행했고, 당황해 도망치려는 그녀를 양현빈이 다시 끌어당겨 키스했다.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의 모습은 안방극장에 역대급 대리 설렘을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14회: 소이현이 꺼낸 비밀 상자... 박리원과의 연결고리? ‘의미심장 엔딩’ 차세리(소이현 분)는 가족들이 자신만 제외하고 공씨 집안의 이사 막기 대작전을 펼쳤다는 사실에 배신감을 느꼈다. 이에 모든 연락을 끊고 과거 인연이 있는 수녀원을 찾은 차세리는 그곳에서 갓난아기 용품이 담긴 의문의 상자를 챙겨왔다. 이어 액자 속 아기의 사진이 최민서(박리원 분)의 목걸이 속 사진과 동일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을 더했다. 앞서 최민서는 공우재(김선빈 분)와 고깃집 알바생으로 만나며 묘한 인연을 예고했기에, 차세리가 품고 있는 비밀이 두 사람의 운명에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해당 장면들은 “저 현장을 주아랑 현빈이가 보다니. 전개 빨라서 재밌다”, “공정한 동전 던지기 일부러 졌어. 동생 때문인가 봐. 어떡해”, “주아 현빈 너무 설레요. 엔딩 도파민 폭발”, “헐. 소이현 비밀 대체 뭘까. 궁금해” 등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처럼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한시라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과 탄탄한 서사로 시청자들의 주말 밤을 완벽히 책임지고 있다. 과연 15, 16회에서는 인물들의 어떤 행보가 펼쳐질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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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 4천만원 미정산 논란' 이장우 "납품대금 지급했다"..내역서 공개[공식](전문)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이장우가 자신이 운영하는 국밥집 '호석촌'의 식자재 미정산 논란을 해명했다. 17일 이장우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최근 불거진 '미수금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후너스 측은 "이장우 배우는 호석촌의 주주와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호석촌은 납품 대금 전액을 계약상 거래처인 주식회사 무진에 이미 지급했고, 이후 무진이 A업체에 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거래처와 업체간의 문제일 뿐, 국밥집과는 무관하다는 것. 이어 "A업체와 호석촌 또는 이장우 배우 간에는 직접적인 계약관계가 없으며, 이장우 배우가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처럼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며 "일부 보도에서 언급된 ‘무진이 호석촌의 주인이었다’는 내용 역시 사실과 다르며, 무진은 호석촌의 지분을 보유한 적이 없다. 이장우 배우는 무진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와 함께 후너스 측은 대금 지급 내역을 모두 공개했다. 다만 "이러한 거래 구조 속에서 중간업체의 이행 여부를 충분히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도의적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납품업체 측이 SNS를 통해 연락을 시도한 것과 관련해 "이장우 배우의 계정에는 하루에도 수십 건 이상의 메시지가 수신되고 있으며, 팔로우하지 않은 계정의 메시지는 별도의 ‘메시지 요청’함으로 분류되어 즉시 확인이 어려운 구조다. 이에 따라 해당 메시지를 적시에 확인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나, 이를 고의적으로 회피하거나 무시한 것은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디스패치는 이장우가 운영하는 순대국집이 돼지 부속물 대금 4천만 원을 8개월째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천안의 축산물 유통업체를 운영 중인 A씨는 2023년 11월부터 이장우가 운영 중인 순대국집에 돼지머리, 내장 등 부속물을 납품했으나 대금이 제때 정산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미수금은 최대 6천 4백만 원까지 불어났으며, 현재도 약 4천만 원 이상이 밀려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하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후너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보도된 이장우 배우 관련 ‘호석촌 미수금’ 논란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이장우 배우는 호석촌의 주주와 운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호석촌은 납품 대금 전액을 계약상 거래처인 주식회사 무진에 이미 지급하였고, 이후 무진이 A업체에 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즉, A업체와 호석촌 또는 이장우 배우 간에는 직접적인 계약관계가 없으며, 이장우 배우가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처럼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또한 일부 보도에서 언급된 ‘무진이 호석촌의 주인이었다’는 내용 역시 사실과 다르며, 무진은 호석촌의 지분을 보유한 적이 없습니다. 이장우 배우는 무진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다만, 이러한 거래 구조 속에서 중간업체의 이행 여부를 충분히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도의적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납품업체 측이 SNS를 통해 연락을 시도하였다는 부분과 관련하여, 이장우 배우의 계정에는 하루에도 수십 건 이상의 메시지가 수신되고 있으며, 팔로우하지 않은 계정의 메시지는 별도의 ‘메시지 요청’함으로 분류되어 즉시 확인이 어려운 구조입니다. 이에 따라 해당 메시지를 적시에 확인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나, 이를 고의적으로 회피하거나 무시한 것은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참고로, 호석촌이 무진에 대금을 지급한 내역은 확인 가능한 자료로 첨부드립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오해가 발생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사안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필요한 협조를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1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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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데이아, ♥톰 홀랜드와 결혼설 입 열었다.."초대 못 받아 서운해해"[Oh!llywood]

[OSEN=선미경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 콜먼이 마침내 톰 홀랜드와의 결혼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젠데이아는 최근 로버트 패틴슨과 호흡을 맞춘 영화 ‘더 드라마’ 홍보를 위해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했다. 그리고 톰 홀랜드와의 결혼설에 대해서 마침내 입을 열었다. 지미 키멜은 이날 젠데이아에게 최근 뉴스의 헤드라인을 봤는지 물었다. 최근 몇 주 동안 톰 홀랜드와의 결혼설이 불거진 것에 대해 언급한 것. 이에 젠데이아는 “정말요? 저는 하나도 못 봤는데요”라고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지미 키멜은 소셜 미디어에 퍼진 톰 홀랜드와의 ‘가짜 결혼식 사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러자 젠데이아는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속았다. 내가 현실에서 그냥 돌아다니고 있을 때 사람들이 ‘결혼 사진 너무 예쁘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자기야, 그거 AI야. 진짜 아니야’라고 말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젠데이아는 가까운 지인들 중에서도 ‘AI 결혼식 사진’을 믿는 사람이 있었다며,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했다고 생각해 섭섭해 했다고 확인했다. 앞서 이달 초 젠데이아의 오랜 스타일리스트인 로치는 ‘2026 액터 어워즈’ 레드카펫에서 “결혼식은 이미 끝났다. 당신들이 놓친 것”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젠데이아와 톰 홀랜드의 결혼식을 언급한 것이었다. 이후 젠데이아는 지난 12일 열린 ‘에센스 블랙 우먼 인 할리우드 어워즈’에 참석, 왼손 약지에 낀 가느다란 ‘웨딩 밴드’가  공개돼 결혼설이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였다.  앞서 이들의 약혼 소식은 지난해 1월 처음 보도됐다. 당시 젠데이아가 골든 글로브에 참석했을 때 약지에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나타났기 때문. 또 2024년 크리스마스와 새해 사이 조용하고 사적인 방식으로 프러포즈가 진행됐다고 전해졌다. 젠데이아와 톰 홀랜드는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 뉴 데이’에서도 호흡을 맞추며, 오는 7월 15일 국내 개봉 예정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에도 함께 출연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1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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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안효섭vs쇼호스트 채원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첫 포스터 공개

[OSEN=김채연 기자] 청년 농부 안효섭과 쇼호스트 채원빈 사이 창과 방패의 싸움이 펼쳐진다.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 티저 포스터를 최초로 공개,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를 향한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열띤 러브콜을 예고하고 있는 것.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엄청난 수의 텔레비전 앞에 앉은 청년 농부 매튜 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금방이라도 작업을 하다 나온 듯 목장갑을 멜빵 주머니에 찔러넣은 매튜 리의 얼굴에는 은은한 미소가 걸려 있다. 매튜 리의 주변을 둘러싼 텔레비전 화면 속에는 다양한 물건을 판매 중인 쇼호스트 담예진의 홈쇼핑 생방송이 진행되고 있다. 텔레비전 너머 매튜 리의 존재를 인식한 듯 화면 속 담예진의 눈빛이 모두 매튜 리에게 쏠려 있는 구도가 흥미를 돋운다. 특히 두 손을 간절히 모은 채 매튜 리를 바라보는 담예진의 얼굴 옆으로 “대표님? 제발 부탁드려요”라는 문구가 시선을 잡아끈다. 담예진의 초롱초롱한 눈빛을 무시하듯 텔레비전을 등지고 앉은 매튜 리도 “대표 아닙니다. 절대 안 됩니다”라고 받아치고 있다. 대체 담예진은 매튜 리를 왜 대표님이라고 부르는 것일지, 또 그녀가 매튜 리를 향해 간절히 부탁하고 있는 건 무엇일지 호기심이 커지는 상황. 담예진이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다는 매튜 리의 마음 따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두 사람의 이야기가 기대를 모은다. 이렇듯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티저 포스터를 통해 ‘그것’을 두고 티격태격하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유쾌한 관계성을 궁금케 하고 있다. 차가운 마음을 가진 매튜 리의 철벽을 해제하고픈 담예진의 뜨거운 러브콜이 과연 통할 수 있을지, 보는 이들의 연애 세포를 매진시킬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4월 22일(수)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1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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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 故 박지선 모녀 사망에 오열…“아픔 못 본 것 같아 죄책감” [순간포착]

[OSEN=유수연 기자] 개그우먼 장효인이 절친 故 박지선을 떠나보낸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17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 CBS’에서는 ‘두근두근 썸녀 장효인, 두 번의 아픔이 감사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장효인이 출연해 인생에서 겪은 두 번의 큰 이별에 대해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장효인은 어머니와 故 박지선 모녀를 잃은 경험을 언급하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그는 “가족만큼 의지했던 친구다. 힘들 때마다 대변인처럼 ‘이 언니 착한 사람이다. 오해하지 마’라고 말해주던 친구였다”라며 각별했던 관계를 회상했다. 이어 “공황장애를 겪었을 때도 제일 먼저 알아봐 주고 위로해줬다”고 덧붙이며 “어머니가 아프셨던 것도 유일하게 알던 친구였다”고 털어놨다. 특히 장효인은 자신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故 박지선의 어머니가 생일상을 차려주며 “엄마 밥 먹어야지”라고 건넸던 말을 떠올리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그는 “아침에 가서 저녁까지 그 밥상을 먹었다”고 말하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또한 비보를 접했던 순간에 대해서는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있다가 소식을 들었다. 그때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며 “일을 그만뒀다. 못하겠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내 아픔만 보느라 그 친구의 아픔을 못 본 건 아닐까 하는 죄책감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동료들의 위로 속에서 조금씩 회복해 나갔다고. 그는 “선후배들이 안부를 물어봐 주고,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한편 故 박지선은 지난 2020년 11월 2일 향년 36세의 나이로 모친과 함께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긴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1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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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피자집 창업논란' 속 '4억 기부' 인증 "경기 어려워..가게 많이 와달라"[핫피플]

[OSEN=김나연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기부 근황을 전했다. 15일 '안정환 19' 채널에는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누적 기부 금액 4억 3천6백만 원 달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안정환은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저희가 목표하는 바를 달성해서 여러분들한테 감사인사를 드리려고 이 자리에 앉았다. 처음부터 항상 기부를 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는데 드디어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수술비 마련 힘들어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1억원을 기부했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분들의 성원과 PPL 많이 넣어주신 업체들 너무 감사드리고 감사한 분들한테 인사드리겠다. 라이브, 슈퍼챗으로 36명이 31만 5천원 도움을 주셨다. 멤버십 가입 157분에게도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 드리고 싶다"며 채널에 도움을 준 이들을 언급했다. 또 PPL을 제공한 기업을 하나 하나 읊은 안정환은 "이분들이 많은 도움 주셔서 기부 할수있었던 것 같아서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계속해서 지속적인 PPL 부탁드린다. 다 어려운거 알겠지만 PPL 기업 너무 감사드리고 슈퍼챗 후원해주신 36명 너무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특히 안정환은 "힘들다. 경기가 현실적으로 많이 어렵다. 그래서 저희가 시간이 오래걸렸다. 자랑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이건 저와 여러분이 함께 일궈낸 따뜻함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너무 감사드린다. 지금 누적 기부금액이 4억 3천 600만원이다. 저희가 5억을 채우려고 노력해서 계속 달려오고 있는데 쉽지 않다. 솔직히 제작비도 들어가고 인건비도 들어가고 여러가지 어려움 있는데 그래도 최선 다해서 하고 있으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쉽지 않은 상황을 전했다. 그는 " 저희가 5억 채우기 위해 좀 더 달리도록 하겠다. 여러분과 저희의 따뜻한 손길이 새생명을 주고 따뜻함을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다시한번 안정환19 가족들한테 너무 감사드린다. 마지막 5억을 채우기 위해 노력을 하는데 쉽지 않다. 사방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피자집 하고도 협력해서 5억 채우기 위해 기부에 동참한다.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제가 오픈해서 알바를 뛸거다. 많이 와주셔서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고 조금 있으면 월드컵이지 않나. 월드컵때 맥주한잔 드시면서 펍 분위기기때문에 즐거움 함께 나눴으면 좋겠다. 여러분이 드시는게 저희가 기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그래서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끝으로 제작진도 수고했지만 제일 중요한건 제가 너무 열심히 했다. 그리고 제 위에 안정환19 팬들이 있는것 같다. 너무 감사드리고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 인사 드린다"며 "김남일이 야유하고 있다. 쟤는 43600원도 기부 안한 놈이다. 저는 여러분 덕분에 4억 3600만원을 기부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5억 채우려면 얼마 안 남았다. 열심히 하겠다. 많은 응원부탁드리고 한국 축구도 많이 사랑해달라. 저희가 세상을 바꿀순 없지만 작은 빛이나마 비출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아무튼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전해드릴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빨리 5억 채울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어렵다. 도와달라. 저의 기부는 5억이 될때까지 계속 달려가겠다. 고맙다. 여러분이 있기에 기부를 할수있었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정환은 최근 피자집 창업 소식을 전해 우려를 자아냈다. 일각에서는 '사업병'이라는 지적을 쏟아냈던 바. 이에 안정환은 해당 피자 브랜드와 관련해 "'안정환 19'와 함께 좋은 곳에 기부하기 위해 본인들이 준비 중인 직영점을 공동운영해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곳에 후원하고자 진행하는 창업 콘텐츠"라며 "저희가 하는 일에 함께 하는 브랜드인 만큼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고 해당 매장 많이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해명했다.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 역시 "피자집 반대 한표요"라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지만, 많은 이들의 우려 속에서도 피자집을 오픈한 근황을 알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안정환19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1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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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너무 쉬운데?” 뇌혈관 질환 막는 초간단 ‘K-지중해 식단’ 공개

[OSEN=최이정 기자] 오늘(17일) 오후 8시 방송 예정인 채널A ‘몸신의 탄생’에는 약을 먹어도 좀처럼 조절되지 않는 혈압과 반복되는 두통으로 고통받고 있는 50대 도전자가 등장한다. 이날 ‘몸신의 탄생’을 찾아온 도전자는 고혈압 진단을 받은 후 “한 번 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복용해야 한다”는 말에 스스로 혈압 관리를 해 보려 노력했지만 결국 약 복용을 시작했다고 털어놓는다. 하지만 약 복용을 시작한 이후에도 혈압은 쉽게 떨어지지 않았고 두통 역시 계속되었다는데. 특히 도전자의 아버지는 중풍, 어머니는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고 언니는 뇌동맥류 파열을 겪었을 정도로 뇌혈관 질환에 대한 가족력이 높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한다. 실제로 도전자의 혈관 건강 상태를 살펴본 결과, 도전자 혈관 나이는 실제 나이보다 많은 60대 중반 수준으로 확인되었을 뿐만 아니라 혈관 역시 딱딱하게 경직된 상태로 밝혀져 이목이 집중된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도전자의 뇌 MRI에서 막힌 미세혈관들의 흔적이 발견된 것. 도전자와 같이 고혈압으로 혈관이 손상되고 막힌 미세혈관이 늘어나게 될 경우, 혈관성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데. 특히 미세 뇌혈관은 한 번 손상되면 흔적이 사라지지 않고 심할 경우 영구적인 장애나 사망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고 전해져 심각성을 더한다. 이에 정진영 몸신 메이커는 도전자의 막힌 뇌혈관을 관리하고 뇌의 능력을 되살릴 수 있는 ‘뇌력 UP!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특히 지중해 식단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만든 ‘K-지중해 식단’을 본 MC 유민상은 “방법이 너무 쉬운데?”라며 초간단 솔루션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도전자는 무너진 뇌혈관 건강을 되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채널A ‘몸신의 탄생’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몸신의 탄생'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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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 허당미에 반전 매력까지…인간미 넘친다(‘기쁜 우리 좋은 날’)

[OSEN=강서정 기자] 윤종훈과 엄현경이 완벽한 연기 시너지를 앞세워 평일 안방극장 점령을 예고했다. 오는 30일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연출 이재상, 극본 남선혜)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가 만들어가는 멜로 가족 드라마다. 윤종훈은 극 중 유능한 건축사이자 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 팀장인 완벽남 고결 역을 맡아 겉바속촉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엄현경은 AI 스타트업 ‘럭키조이’의 공동대표 조은애로 분해 어딘가 허술하지만 사랑스러움 가득한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한다. 첫 방송을 2주 앞두고, 윤종훈과 엄현경이 작품에 참여하는 소감을 전했다. 먼저 윤종훈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평범한 일상과 따뜻한 위로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대본이 가진 따뜻함’을 작품 선택 이유로 꼽았다. 엄현경 역시 “드라마의 결 자체가 굉장히 따뜻하고 가족적”이라면서 “기쁜데 좋은 날이면 최고의 날 아닌가. 이 드라마를 하면 늘 최고의 날이 될 것 같았다”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두 사람은 “좋은 가족 드라마를 만들어 주시는 이재상 감독님, 남선혜 작가님과 꼭 한 번 작품을 해보고 싶었다”고 덧붙여 최고의 제작진과 탄탄한 배우진 조합이 선사할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윤종훈이 연기하는 고결은 특유의 냉정함을 지닌 인물이다. 그는 “고결은 어릴 때의 상처로 특유의 까칠함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은 가장 따뜻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인물의 매력적인 부분”이라면서 “고결의 진심을 전달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까칠함과 따스함을 오가는 윤종훈의 입체적인 연기가 극에 어떤 재미를 더할지 벌써부터 설렘을 자극한다. 엄현경이 그려낼 조은애는 엉뚱한 매력은 물론, 친화력 만렙에 정도 많아 인간미가 넘치는 인물이다. 여기에 엄현경은 “사람들이 편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앱을 개발할 만큼 지적이고 똑부러지는 면모까지 갖췄다”며 조은애의 ‘반전 면모’를 강조했다. 이어 엄현경은 “시청자분들이 공감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현실에 녹아드는 캐릭터를 구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혀 그녀가 보여줄 현실 밀착형 연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윤종훈과 엄현경은 연기 호흡에 대해서도 “너무 잘 맞았다”고 말해 극 중의 케미를 기대케 했다. 윤종훈은 “분위기가 정말 화기애애하다. 동료 배우들 덕분에 좋은 작품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엄현경도 “사전에 미리 주인공 네 명이 모여 리딩을 한 적이 있는데, 마치 어제 촬영을 하고 온 것처럼 호흡이 좋았다”며 찰떡궁합을 자랑했다. 마지막으로 윤종훈과 엄현경은 ‘기쁜 우리 좋은 날’을 통해 평범한 일상이 주는 소중함과 행복을 나누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윤종훈은 “청년, 중년, 노년 모든 연령대에서 따스하고 공감이 되는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드라마를 통해 여러분의 저녁이 조금 더 기쁘고 재미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엄현경은 “평범한 일상에서 오는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해주는 드라마인 만큼 시청하시는 모두의 매일이 ‘기쁜 우리 좋은 날’이었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남겼다. 한편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버지가 이상해’ 등에서 따뜻하고 세심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재상 감독과 ‘수지맞은 우리’,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 등에서 트렌디한 필력을 뽐낸 남선혜 작가가 의기투합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마리와 별난 아빠들’ 후속으로 오는 3월 30일(월)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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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표 서울대 子,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공연 무대 오른 근황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정은표가 서울대생 아들의 근황을 전하며 흐뭇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17일 정은표는 자신의 SNS에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서울대학교 문화 자치위원회가 교내 뮤지션들의 노래를 앨범으로 발매하는 시리즈라고 하는데 ‘11집 일시정지’에 지웅이도 참가를 했다고 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지난 일요일 저녁, 서울 갔다 오는 길에 전화했더니 곧 공연을 한다고 하더라. 소규모 공연이라 미리 연락 못 했다면서 멀지 않으면 구경 오라고 했다”라며 “아빠 혼자고 옷도 대충 입고 나와 행색이 별로라고 했더니 뭐 어떠냐고, 아빠 보고 싶으니까 오라고 한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무대 위에서 떨지 않고 공연을 펼치는 아들 지웅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공연 전까지 여유 시간이 생기자 대학가를 함께 걸으며 어깨동무를 하는 등 다정한 부자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정은표는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이렇게 사는 게 맞냐고 웃으면서 물어봤더니 공부도 하고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라며 “아들!! 아빠는 너의 그 자유로움과 따뜻한 마음이 너무 좋아 보인다.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버지 마음이 느껴진다”, “지웅이 멋지게 잘 컸다”, “서울대생인데 음악까지 하다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은 2022년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재학생으로, 과거 Mnet ‘고등래퍼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어린 시절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도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1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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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면 연리리’ 감독 “박성웅의 따뜻함 느꼈으면”

[OSEN=강서정 기자] ‘심우면 연리리’를 연출한 최연수 감독이 작품에 임하는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극본 송정림, 왕혜지)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 매주 목요일 안방극장을 책임질 ‘심우면 연리리’가 첫 방송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가운데, 연출을 맡은 최연수 감독이 드라마의 비하인드를 전격 공개했다. 최연수 감독은 작품을 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심우면 연리리’는 메인으로 장편 연출을 맡게 된 첫 작품이라 설레고 의미가 크다”라며 “가족과 이웃의 정 그리고 사랑 등 삶의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작품이라 큰 매력을 느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사람 냄새를 담아내고자 대본, 음악, 연출 등 모든 과정에서 인물의 감정에 집중했다. 시청자분들이 드라마 제목 ‘심우면 연리리’처럼 ‘내가 추구하는 인생에 어떤 가치(씨앗)를 심고 가꾸며 살아갈 것인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연출 포인트와 함께 작품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 감독은 배우들을 향한 극찬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코미디와 정극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박성웅 배우는 가장인 성태훈 캐릭터의 우직함과 변화를 자연스럽게 살릴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 영화 ‘신세계’ 이미지를 떠올리는 분들도 많지만, 보는 이들이 이번 작품을 통해 박성웅 배우의 따뜻함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센스 넘치는 답변을 내놓았다. 이수경 배우에 대해선 “조미려 캐릭터에 현실감과 사랑스러움을 더할 수 있는 특유의 매력을 지녔다. 태훈과 미려의 부부 케미가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였는데 박성웅, 이수경 배우와의 호흡은 단연 최고였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그런가 하면 최 감독은 이장 부부로 분한 이서환, 남권아와 연리리에서 청춘 로맨스를 선보일 이진우, 최규리에게도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서환 배우는 얄미우면서도 귀여운 주형 캐릭터를 친근하게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배우였고, 남권아 배우는 부녀회장 역할로 무게감과 넉넉함을 동시에 표현하며 사투리를 자연스럽게 살렸다. 극을 통해 배우들의 매력이 마음껏 발산되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또한 “이진우, 최규리 배우는 반짝이는 원석 같은 매력으로 성지천과 임보미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현했다. 두 배우가 보여줄 앙숙 집안 로맨스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덧붙였다. ‘심우면 연리리’만의 차별점으로 최 감독은 ‘사람 사는 냄새’를 언급했다. 그는 “고자극 작품과 달리 평범한 일상과 가족, 고민을 담아 하루의 힐링과 위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작품을 대표하는 키워드로는 ‘가족’, ‘정’, ‘무해’를 꼽으며 “떨어져 살던 가족들이 연리리에서 끈끈한 가족력을 회복하는 이야기가 주요 서사인 만큼 ‘가족’을 빼놓을 수 없다. 또한 태훈네 가족들이 연리리만의 따뜻함을 느끼며 삶에 대한 태도와 생각을 바꿔가듯 시청자분들도 ‘무해’한 연리리의 ‘정’에 스며들었으면 좋겠다”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최연수 감독은 “배추 농사, 자식 농사 등 농사는 인생을 가꾸는 것과 참 닮았다. 연리리에서 일구어 갈 성태훈의 삶을 지켜봐 달라”며 “누군가의 삶에 단 하루라도 위로가 되는 작품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진심 어린 인사를 건넸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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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수♥임라라, 쌍둥이 남매 베이비 화환 변신 "아빠 생일축하해"(슈돌)

[OSEN=하수정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강단둥이남매가 아빠 손민수의 생일을 맞아 화환으로 변신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올랐으며,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오는 18일(수) 방송되는 ‘슈돌’ 613회는 ‘럭키비키~ 인도 베이비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임라라가 남편 손민수를 위해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기획한 가운데, 강단둥이남매가 태어나 처음 맞는 아빠 손민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깜찍한 화환으로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강단둥이남매는 똑같은 고깔 모자를 쓰고 축하 화환처럼 큰 리본을 달고 귀여움을 뽐낸다. 특히 자기 얼굴보다 큰 리본을 앙 물고 빵빵한 볼살을 리본 뒤로 숨긴 단이와 리본이 마음에 든 듯 꼬옥 움켜쥔 채 배시시 웃는 강이의 모습이 앙증맞은 매력을 뿜어낸다. 강이는 “생일 축하드려요. 꽃 대신 제가 왔어요”라고 적힌 문구를, 단이는 “아빠 사랑해요. 선물은 저예요”라는 문구를 달고 아빠에게 축하의 눈빛을 보내 랜선 이모, 삼촌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화환으로 변신한 강단둥이남매의 귀여움에 손민수는 “너무 귀여워”라며 돌고래 샤우팅을 하더니 “강이, 단이가 20년치 생일 선물이야”라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특히 손민수는 “작년 생일에는 임신 사실을 선물로 받았다”라며 “이번 생일은 강이, 단이가 태어나고 같이 보내는 첫 생일이라 더 의미가 있다”며 강단둥이남매와 함께하는 첫 생일에 눈물을 글썽이며 남다른 감동을 드러낸다. 꽃보다 사랑스러운 화환으로 변신한 강단둥이남매의 모습은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1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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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의 달라달라’ 디스에 드잡이 폭주..“겉바속촉 면모, 매력적으로 느낄 것”

[OSEN=김채연 기자] '이서진의 달라달라'가 공개를 한 주 앞두고 놓쳐선 안 될 관전 포인트와 스틸컷을 공개했다. 24일(화) 공개되는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서진과 나영석 PD의 계획도 없고 대본도 없는 미국 방랑기 예능이다. 우당탕탕 아프리카 케냐 여행기로 화제를 모은 ' 케냐 간 세끼'에 이어 나영석 사단이 넷플릭스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예능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여행의 특별한 점은 특유의 시니컬함과 솔직한 입담으로 사랑받은 이서진이 텍사스 가이드로 나섰다는 것. 텍사스를 제2의 고향으로 여길 만큼 남다른 애정을 지닌 이서진과 그를 믿고 따라나선 나영석 일행의 좌충우돌 여행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이서진과 여행을 떠난 나영석 PD는 “리얼리티 예능은 한 사람의 성격을 보여주기에 출연자의 호감도가 프로그램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라며, 이서진에 대해 “남의 눈치 안 보고 거침없이 행동하지만, 한편으로는 조용히 주변을 챙긴다”라고 매력을 짚었다.  김예슬 PD 역시 “이서진 배우의 차가운 듯하지만 따뜻한 ‘겉바속촉’ 면모가 시청자분들이 매력적으로 느끼는 포인트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며 “여행 내내 투덜거리는 듯하지만, 실은 다 챙겨주는 모습을 보며 ‘내 주변에도 있었으면’하고 생각하게 되는 분이었다” 라고 특별한 가이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제멋대로 방랑 여행’은 ' 이서진의 달라달라'에서만 볼 수 있는 핵심 포인트다. 무엇보다 텍사스라는 색다른 여행지가 눈길을 끈다. 영화에서만 보던 서부극 같은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고, 이서진과 일행은 마치 시간 여행을 온 듯한 기분으로 여정을 이어간다. 깨알 같은 미국 지식과 넘치는 ‘텍사스 자부심’을 가진 이서진을 필두로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여행 코스가 펼쳐진다.  13시간을 날아 도착한 미국에서 감자탕과 딤섬을 먹다 롤러장에 가는 독특한 감성부터, NASA 체험보다는 ‘굿즈 숍’ 그리고 풋볼 스타디움까지 이서진의 ‘덕심’을 따라가기까지. 계획도, 목적도, 이유도 없이 오로지 가이드 이서진을 따라가는 코스는 이제껏 경험한 적 없는 여행을 선보인다.  나영석 PD는 “대단할 것 없는 아저씨들의 자기 멋대로, 취향대로 여행기”라며 “텍사스라는 동네가 기존의 여행프로그램에서 많이 등장한 곳이 아닌 만큼, 같이 여행한다는 느낌으로 봐주신다면 감사할 것 같다”라고 전했고, 김예슬 PD는 “정석보다는 하고 싶은 대로 하는 텍사스 여행이다. 이서진 배우의 취향을 원격으로 함께 향유하는 여정이자, 오랜 동료애가 빛나는 재밌는 예능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15년의 우정을 자랑하는 이서진과 나영석의 만남은 그 자체로 기대감을 높인다. 이서진의 무한 텍사스 사랑, 친한 친구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한 ' 이서진의 달라달라'인 만큼, ‘찐친’들과의 케미스트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다. 툴툴대는 가이드 ‘미스터 리’에 비해, 한껏 들뜬 텐션을 예고하는 일행들의 모습이 유쾌함을 전한다.  여기에 쌓인 시간만큼 서로를 너무 잘 아는 이들이 온갖 ‘디스’와 ‘드잡이’를 통해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김예슬 PD는 “후반 작업을 하며 마치 깨발랄 여자 주인공과 시니컬한 남자 주인공의 로맨틱 코미디 같다고 이야기했다. 툴툴대지만 누구보다 동생을 챙기는 말 뿐인 이서진 배우, 타박받아도 굴하지 않는 나영석 선배의 뻔뻔함도 또 하나의 재미 포인트가 될 것” 이라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텍사스 ‘덕후’ 이서진을 필두로 한 미국 방랑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 는 오는 24일(화)부터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16. 21:55

'케데헌' 감독,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 확정..♥아내가 한국인 화가

[OSEN=선미경 기자]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서 2관왕을 차지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찾는다.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은 17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이하 ‘케데헌’)’의 공동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Chris Appelhans)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현지시각) ‘케데헌’이 제98회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동시에 석권하며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앞서 골든 글로브와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장편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동시에 석권하고,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에서 애니메이션상을 거머쥐며 독보적인 예술성을 입증했다. 또 넷플릭스 초기 투자자로 알려진 배우 맷 데이먼에 따르면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중 처음으로 ‘넷플릭스 성과 보상 5단계’ 중 마지막 5단계를 달성했다. 단순한 흥행을 넘어 글로벌 OTT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의 수장이 한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메기 강 감독이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었지만, 공동 감독인 크리스 아펠한스는 업계가 인정하는 진정한 ‘천재 연출가’다. 그는 소니 픽쳐스에서 본인이 원하는 작품을 직접 골라 지휘할 수 있을 만큼 압도적인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감각적인 비주얼로 전 세계 평단과 관객을 모두 사로잡았다. 또 그의 아내는 한국인 화가이자 유명 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감독 본인 역시 한국 문화에 깊은 애정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이런 가운데 크리스 아펠한스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다는 소식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여행은 ‘스윗 대디’로서의 면모가 돋보일 예정이다. 작품의 영향으로 한글을 배우고 싶어 하는 5세 아들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 한국행을 결정한 것. 아들의 호기심을 독려하고 한국 문화를 직접 보여주고 싶어 하는 거장의 인간적인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에게 한국은 특별한 영감의 원천이기도 하다. ‘케데헌’ 시즌 1 제작 당시에도 한국 답사를 통해 얻은 영감이 작품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만큼, 이번 여행이 향후 어떤 차기작으로 이어질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과연 거장의 시선으로 바라본 2026년의 한국은 어떤 모습일지, 그리고 이번 여행이 어떤 새로운 예술적 영감으로 승화될지 기대를 모은다. 재정비를 마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오는 1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소니 픽처스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1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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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4년만 복귀 ‘불후’ 도둑 출근…비호감 이미지 벗을 수 있을까[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약 4년 만에 방송 복귀에 나선 가운데, 이번 활동을 통해 그간의 비호감 이미지를 벗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녹화는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이휘재가 오랜 공백 끝에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특히 이휘재의 복귀 소식이 알려지면서 현장에는 많은 취재진이 몰렸다. 박준형, 홍석천, 박성광, 조혜련, 송일국, 문세윤, 이상훈 등 다른 출연자들은 리허설 참석을 위해 차례로 모습을 드러냈지만, 정작 이휘재는 취재진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휘재는 취재진이 피해 조용히 녹화장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도둑 출근’이라는 표현까지 나오며 그의 복귀를 둘러싼 관심과 부담이 동시에 드러났다.  다만 그의 복귀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반갑다”, “오랜만에 방송에서 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온라인에서는 “여전히 불편하다”, “보기 싫다”는 등 부정적인 의견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휘재가 강한 비호감 이미지를 얻게 된 데는 여러 논란이 영향을 미쳤다. 아내 문정원이 2020년 뒷광고 논란에 휩싸였고, 2021년에는 쌍둥이 아들들의 층간 소음 문제로 이웃과 갈등을 빚었다. 이어 2022년에는 문정원이 아이들과 방문한 놀이공원에서 장난감 값을 지불하지 않았다는 이른바 ‘먹튀 의혹’이 제기되며 또 한 번 논란이 확산됐다. 당시 문정원은 SNS와 유튜브 채널의 게시물을 대부분 삭제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여기에 과거 걸그룹이 선물한 사인 CD가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라온 사실도 재조명됐다. CD에는 ‘To. 이휘재 선배님’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논란이 커졌으며, 당시 소속사 측은 매니저가 관리하던 물품이라며 유출 경로를 알 수 없지만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논란 이후 이휘재는 방송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고,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나 긴 휴식기를 가졌다. 현재 그는 한국에 돌아와 활동을 재개했지만, 아내 문정원과 쌍둥이 아들은 캐나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전히 대중의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이휘재가 이번 복귀를 통해 이미지 회복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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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기리♥문지인, 유산→자연임신 경사 "어렵게 만난 아이..아직 실감 NO” (직격인터뷰)

[OSEN=유수연 기자] 배우 문지인 코미디언 김기리 부부가 임신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17일 김기리는 OSEN을 통해 아빠가 된 소감에 "아직은 조금 실감이 많이 안나고 있다. 너무 실감이 안날 때는 기도하고, 아빠될 준비가 해달라고 기도 중"이라며 심경을 전했다. 이날(17일), 김기리는 SNS를 통해 "저희 부부 임신했다. 태명은 생명이"라며 아내 문지인의 임신 소식을 밝히며 누리꾼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어 김기리는 아내의 몸 상태에 대해 "원래 입덧이 엄청 심해서, 많이 고통스러워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조금 괜찮아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문지인 역시 소감을 전했다. 앞서 김기리는 글을 통해 유산·시험관 실패 딛고 자연임신에 성공했다고 전하기도 했던 바. 문지인은 "오빠가 (오늘 SNS에) 글을 상세하게 적어놨더라. 그대로의 마음"이라고 웃으며 "2025년에 기다림이 좀 길었던 것 같은데, (아이를) 어렵게, 또 쉽지 않게 만나게 되어서 사실은 이번 해가 너무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기리는 "사실 제가 글을 올리게 된 이유가, 임신이 쉽지 않았었다. 당연히 축하받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임신이 힘드신 분들에 대한 응원하는 마음이 생기더라. 그래서 같이 힘내자고, 그런 의도가 컸었다"라고 전하며 "주수 등 이후 자세한 내용은 저희 유튜브로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기리와 문지인은 지난 2024년 5월 결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1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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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연상男 결별’ 화사, 새 인연 만났다…37년 전통 얼굴 발탁

[OSEN=장우영 기자] 대한민국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멕시카나가 대중을 사로잡는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트렌디한 감각을 지닌 가수 화사를 브랜드의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 선정은 멕시카나치킨의 2026년 슬로건인 ‘Re:Born’에 발맞춰, 기존의 친근한 이미지에 세련되고 역동적인 감각을 더해 대대적인 브랜드 재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멕시카나 마케팅본부 김용억 본부장은 “화사가 가진 당당하고 주체적인 매력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이미지가 멕시카나가 지향하는 변화와 혁신의 가치에 가장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며 “화사를 통해 더욱 젊고 감각적인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먹방 여신’ 화사는 먹방계 아이콘답게 다양한 메뉴를 유행시켜온 바 있다. 멕시카나와 화사의 만남은 멕시카나치킨만의 맛과 품질을 대중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전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화사는 향후 멕시카나치킨의 전속 모델로서 새롭게 선보일 영상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각종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멕시카나치킨은 화사와 함께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이색적인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화사의 이번 합류는 멕시카나치킨이 오랫동안 지켜온 정통성에 감각적인 색채를 더하며, 브랜드의 전면적인 이미지 쇄신을 이끄는 동력이 될 전망이다. 화사의 매력적인 비주얼과 역동적인 에너지가 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화사는 2024년 12살 연상의 사업가와 5년째 열애 중으로 알려졌지만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은 뒤 지난해 한 유튜브 채널에서 “지금 싱글”이라며 결별을 암시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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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영♥' 남창희, 결혼 한달 만에 기쁜 소식…"딸 바보 예약" 직접 발표 ('라디오스타')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남창희가 결혼 후 첫 예능으로 MBC ‘라디오스타’를 선택한 이유와 함께 결혼 과정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그는 장인어른의 결혼 반대를 유튜브 활동으로 극복했던 사연부터 ‘촛불처럼 가늘고 길게 가는 연예인’이라는 자신만의 철학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낸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구 충주맨)가 출연하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남창희는 결혼 후 첫 예능으로 ‘라디오스타’를 선택했다고 밝히며 결혼 과정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그는 장인어른의 결혼 반대가 있었던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자신의 유튜브 활동 덕분에 분위기가 달라졌던 사연을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한 남창희는 ‘촛불처럼 가늘고 길게 가는 연예인’이 자신의 추구미라고 밝힌다. 한때 최고의 MC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졌지만, 지금은 무엇보다 ‘생존이 목표’라고 밝혀 현실적인 고백으로 공감을 자아낸다. 남창희는 초호화 결혼식 루머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에 나선다. 그는 나름의 사연이 담긴 결혼식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비하인드를 풀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남창희는 결혼과 동시에 ‘딸 바보’를 예약하게 된 사연도 공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결혼 이후 달라진 일상, 20년 넘게 예능 유망주로 살고 있는 연예인으로서의 현실적인 철학, 그리고 결혼 비하인드까지 남창희의 솔직한 이야기는 오는 18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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