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배우 이유영이 첫째 딸 이후 2년 만에 둘째를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11일 OSEN 취재 결과, 이유영은 최근 서울 모처에서 소중한 둘째를 품에 안았고,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유영은 남편을 비롯해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산후조리에 집중하고 있다. 이유영은 둘째 임신 중에도 첫째 딸과 자주 나들이를 하면서 엄마로서 최선을 다했고, 2주 전에는 어린 딸과 만삭화보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유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남편과의 열애가 자연스럽게 공개됐다. 당시 개인 SNS에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인물과 다정하게 팔베개를 한 사진을 게재했고, 소속사 측은 "이유영이 비연예인 연인과 교제 중"이라고 인정했다. 이후 이유영은 2024년 7월 KBS2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종영 직후 남친과 결혼 및 임신을 동시에 발표했고, 같은 해 8월 예쁜 딸을 낳았다. 알고 보니 이유영과 남편은 그해 5월 혼인신고를 먼저하면서 법적으로 부부가 됐고, 출연 중인 드라마에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작품이 끝난 뒤 개인사를 전한 바 있다. 이유영은 딸은 낳고 1년 만인 지난해 9월, 남편과 뒤늦은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두 사람은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비공개 웨딩마치를 울렸고, 이날 결혼식에는 귀여운 딸이 함께해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유영은 올해 1월 종영한 tvN 법정 드라마 '프로보노'에서 1등 로펌의 대표변호사 오정인으로 분해 열연했다. 최고 시청률 10.0%(닐슨코리아 전국)를 돌파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유영 SN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9.11. 0:41
[OSEN=김나연 기자] 10대 친딸을 폭행 및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겸 유튜버 A씨에 대해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지난 10일 창원지법 진주지원 형사1부(이승일 부장판사)는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40대 A씨의 결심 공판에서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경남 남해군에 위치한 주거지에서 휴학 중이던 10대 딸을 폭행하고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딸을 둔기로 여러 차례 폭행한 데 이어 뜨거운 물을 부어 화상 등의 상해를 입힌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고통을 호소하는 피해자를 자신의 차량에 장시간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씨는 범행 이후 피해자를 차에 태워 남해군의 한 병원 응급실에 데려갔지만, 당시 피해자는 이미 숨진 상태 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의 상태를 수상하게 여긴 의료진이 경찰에 신고했고, 수사 결과 A씨의 범행 정확이 확인된 것. 이에 검찰은 "피고인은 딸로 인해 사회생활 중 망신을 당했다는 망상에 빠져 각목으로 여러 차례 때리고 정수리에 뜨거운 물을 부어 화상을 입혔다"며 "재판이 진행된 1년동안 반성 없이 범행과 책임을 부인하는 등 정황이 매우 불량하고, 과거 배우자 폭행 전력 등으로 볼 때 재범 위험성도 높아 영구적 사회 격리가 필요하다"며 사형을 구형했다. 반면 A씨 측은 살인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A씨 변호인은 "검찰 공소장은 부검 감정서를 근거로 하고 있으나 실험이나 정황상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피해자가 과거 가정폭력 신고 전력이 있었던 만큼 실제 심한 구타를 당했다면 피하거나 재차 신고했을 것"이라고 부검 결과에 이의를 제기했다. 이와 함께 "병원에 늦게 데려가 숨지게 한 점은 애통하지만,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며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씨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은 내달 8일 열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9.11. 0:04
[OSEN=최이정 기자] 배우 한혜진이 군복 스타일(밀리터리)의 옷을 사달라는 딸의 요구에 충격(?)을 받았다. 11일 한혜진의 채널에는 '엄마랑 딸… 왜 나만 바쁘지?'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한혜진과 한혜진의 모친, 그리고 한혜진의 딸 시온 3대 모녀가 다정히 일본여행을 간 모습이 담겨 있다. 현지 쇼핑몰에 도착한 이들. 한혜진은 두 차례 레이어드가 된 스타일의 상의를 입었다. 두 번째 착장이 마음에 들었지만 모친과 시온은 첫 번째 옷이 더 낫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온은 두 번째 착장을 두고 "엄마 이거 너무 MZ스러워"라고 말했고 이에 한혜진은 "왜 엄마 MZ야"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한혜진은 "사실 그래서 두 번째 것이 맘에 들었지만 첫 번 째 것을 골랐다"라고 전했다. 그러다가 시온이가 갑자기 군복 스타일의 옷을 가져왔고 한혜진은 "오마이갓"이라고 외쳤다. 시온은 세트가 아니라면 바지라도, 티셔츠라도 사달라고 졸랐지만 한혜진은 "진짜 엄마는 다 사줘도 군복은 못 사줘"라고 거절했다. 시온은 "진짜 예전부터 너무 갖고 싶었다"라고 재차 군복 스타일 의상에 대한 애정을 표했고 한혜진은 "군복 입고 다닐 수 있어?"라고 물었다. 이에 시온은 "당연히 다닐 수 있지 학원에서. 길거리 다닐 때도 있을 수 있다"라고 자신했다. 한혜진은 모친에게 이에 대해 물었고 모친도 군복 의상이 마음에 들진 않지만 "못 이겨. 애들이 그러면 사줘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결국 한혜진은 해당 옷을 사주지 않았고 시온은 토라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8살 연상 연하 부부인 한혜진과 기성용은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9.11. 0:03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김수현이 스위스 시계 브랜드와의 계약금 반환 소송에 승소한 가운데, 광고주 측이 항소하지 않으면서 판결이 확정됐다. 지난달 27일 서울동부지법 제13민사부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미도가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낸 5억 7000만원대 계약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 청구 기각 판결을 내렸다. 다만 민사소송의 경우 판결서 송달일로부터 2주 이내에 항소를 제기할 수 있는바. 하지만 미도 측이 항소를 제기하지 않음에 따라 이 재판은 김수현의 승소로 최종 마무리 됐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해 배우 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활동에 타격을 입었다. 미도는 지난 2020년부터 김수현과 꾸준히 광고모델 계약을 갱신하며 인연을 이어왔던 바. 김수현은 故김새론과의 교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그가 성인이 된 뒤부터 만남을 이어왔다고 반박했지만, 미도 측은 논란을 의식해 계약 해지 및 계약금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 미도 측은 모델의 귀책사유로 인해 계약이 해지된 만큼 잔여 계약기간에 해당하는 계약금 약 5억 7700만원을 반환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해당 논란이 제3자의 조작된 허위 폭로라는 점을 짚으며 김수현에게 귀책이 없다고 반박했다. 실제 김수현 측은 미성년자 교제 의혹을 제기한 故김새론의 유족 등을 상대로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했다. 이어 지난 5월 소속사 측은 "고인의 카카오톡 대화는 김수현 씨와 무관한 타인과의 대화를 위·변조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고인의 음성 역시 AI 기술을 이용해 생성된 조작 자료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김수현의 무고를 밝혔다. 이후 미성년자 교제의혹을 최초 유포한 유튜버 역시 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물 반포 등 및 촬영물 이용 강요), 협박 등의 혐의가 인정돼 구속 기소됐다. 이처럼 미성년자 교제 의혹이 허위 폭로라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재판부는 "계약 해지 사유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 미도 측의 청구를 기각했다. 이로써 김수현은 누명을 벗은 데 이어 광고주와의 첫 소송에서도 최종 승소하며 활동 복귀에 청신호가 켜졌다. 특히 김수현은 미도 외에도 아이더, 쿠쿠전자를 비롯한 쿠쿠 계열사, 트렌드메이커, 프롬바이오 등으로부터 총 100억원에 이르는 모델료 반환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피소된 것으로 알려졌던 바. 그 첫 순서였던 미도와의 소송에서 유리한 판결을 받은 만큼 향후 진행될 재판 역시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수현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평산 방성훈 변호사 역시 원고 청구 기각 판결 직후 OSEN에 "광고주들마다 조금씩 계약서의 내용이 다르다 보니까 주장이 조금씩 다른 부분은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유사하다. 그래서 저희는 첫 번째 청구에서 기각이 됐다 보니 다른 사건들도 비슷한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 7월 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Bench)와의 광고 촬영을 통해 활동 복귀 시동을 걸었다. 이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특집 행사에 참석한 데 이어 오는 10월 필리핀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해외에서부터 점차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상황. 그런 그가 다시 국내에서 작품을 통해 대중과 만날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9.10. 23:29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이 영화 ‘러스트(Rust)’ 촬영장 총기 사망 사고와 이어진 과실치사 재판에 대해 “내 인생 최악의 순간이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10일(현지시간) 다큐멘터리 ‘알렉 볼드윈의 재판(The Trial of Alec Baldwin, 10월 16일 개봉 예정)’의 첫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 로리 케네디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번 다큐멘터리는 2021년 영화 ‘러스트’ 촬영장에서 발생한 촬영감독 할리나 허친스의 비극적인 사망 사고 이후 알렉 볼드윈의 삶과 재판 과정을 밀착 취재한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68세의 알렉 볼드윈은 “그녀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충격에 빠졌고 믿을 수가 없었다”며 “에베레스트산에 오르면 그녀가 돌아올 수 있다고 한다면 지금 당장 짐을 싸서 떠날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무엇이든 하겠지만,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깊은 슬픔과 무력감을 표했다. 영상에는 쏟아지는 취재진의 세례와 길거리에서 “사람을 죽였는데 기분이 어떠냐”는 고성을 들으며 고통받는 가족들의 모습도 담겼다. 그의 아내 힐라리아 볼드윈 역시 파파라치를 피해 아이들과 도시를 떠나야 했던 긴박한 상황을 전했다. 또한 2024년 과실치사 혐의로 진행됐던 재판을 회상한 알렉 볼드윈은 “무죄 판결을 받고 나가서 모두가 나를 혼자 내버려두길 바랐다. 내 인생이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며 “이 다큐멘터리를 보는 이들은 내 가장 최악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2021년 10월 뉴멕시코주 ‘러스트’ 촬영장에서 알렉 볼드윈이 들고 있던 소품용 총이 발사되면서 촬영감독 할리나 허친스가 사망하고 감독 조엘 소우자가 부상을 입었다. 이후 알렉 볼드윈은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돼 무죄를 주장해왔으나, 2024년 7월 재판 시작 사흘 만에 판사에 의해 기소가 공소 기각(dismissed)됐다. 볼드윈은 지난 4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은 재정, 커리어, 아내와 아이들, 건강까지 모든 면에서 영향을 미쳤다”며 은퇴까지 고려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연출을 맡은 로리 케네디 감독은 “이 사건의 피해자는 당연히 할리나 허친스이며 그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도 “하지만 다양한 상황 속에서 피해자의 범주는 넓어질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공간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9.10. 22:50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정민아와 동하가 다채로운 성향을 지닌 가족들과 함께 다사다난한 이야기를 그려낸다. 오는 28일(월)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연출 성준해 / 극본 나승현 / 제작 판타지오, 몬스터유니온) 측은 오늘(11일) 강다미(정민아 분) 중심의 미미네 삼남매와 차승윤(동하 분) 중심의 황금가 사촌 삼남매 스틸컷을 공개했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원수 같은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가족 성장기를 다룬 작품이다. 먼저 정민아, 강은탁(강강남 역), 김종훈(강대치 역)은 성격도 삶의 방식도 제각각인 ‘미미네 삼남매’로 호흡을 맞춘다. 조미미(김희정 분)에게 입양돼 가족을 위해 꿈을 미뤄왔던 막내 강다미는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세우기 위해 직진한다. 사업 실패와 이혼을 겪고 다시 일어서려는 큰오빠 강강남, 수재 출신이지만 자존심을 잃을 위기에 놓인 둘째 강대치가 한데 모여 현실 남매의 생생한 케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동하, 배지완(차도윤 역), 최유빈(차세나 역)은 ‘황금가 사촌 삼남매’로 뭉쳤다.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차승윤은 23년 전 부모님 사고의 진실을 찾기 위해 귀국하고, 원칙주의자 차도윤은 엄마 전진희(강경헌 분)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찾으려 한다. 당찬 차세나까지 더해져 성공과 사랑, 진실 사이에서 위태로운 줄다리기를 이어간다. 제작진은 “미미네 삼남매는 서로에게 가장 솔직하게 부딪히면서도 결국 곁을 지키는 현실 남매의 호흡을, 황금가 사촌 삼남매는 가깝지만 미묘한 거리감에서 오는 색다른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1TV '엄마가 미쳤어요'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9.10. 22:44
[OSEN=최이정 기자] 그룹 이븐(EVNNE)이 Mnet M2의 신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아이돌 콘텐츠 전문 채널 M2 측은 “5인조 개편 후 한층 단단해진 이븐(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을 주인공으로 한 리얼리티를 론칭한다”며 “2년여 만에 선보이는 아이돌 리얼리티인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븐이 출격하는 ‘이븐아워 (EVNNE HOUR)’는 일본 삿포로를 배경으로 멤버 5인이 ‘타인의 하루’를 살아보는 시네마틱 청춘 리얼리티다. 각기 다른 타인의 일상을 경험하며 미처 몰랐던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하루의 끝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깊이 이해해가는 과정을 그려낸다. 무대 위 강렬한 모습을 벗어던지고 ‘아이돌이 아닌 나’로서 하루를 보내는 멤버들의 다채로운 변신과 짙어진 팀워크가 관전 포인트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 역시 이들의 새로운 매력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연출을 맡은 이주리 PD는 "삿포로에서 만난 멤버들은 기대 이상으로 저마다의 뚜렷한 매력과 따뜻한 면모를 지닌 친구들이었다"라며 "낯선 도시에서 새롭게 발견되는 멤버들의 모습과 한층 깊어지는 관계성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이븐의 다채로운 매력에 빠져들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네마틱 청춘 리얼리티 ‘이븐아워’는 오는 18일(금) 오후 9시 Mnet에서 첫 방송되며, M2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에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net M2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9.10. 22:40
[OSEN=최이정 기자] ‘욕망의 덫’ 장서희가 전혜원을 향한 본격적인 ‘길들이기’에 나선다. 오늘(11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연출 이대경, 정광수/ 극본 이은진, 구지원 / 제작 스튜디오 봄, 밤부네트워크) 25회에서는 고은설(전혜원 분)과 차석진(설정환 분) 사이에 묘한 감정 기류가 포착된다. 앞서 주미란(장서희 분)은 사망한 고은설의 양모 박희정(서유정 분)을 이용해 고은설의 마음을 흔들며 치밀하게 접근했다. 강해라(주새벽 분)는 ‘청마그룹’ 디자인 경합을 앞두고 질투심에 휩싸여 고은설을 창고에 가두는 기행을 벌였으나, 주미란이 이를 구해주는 척하며 고은설의 신뢰를 얻어내는 소름 돋는 계략을 펼쳤다. 오늘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대회의실에 모인 ‘청마그룹’ 사람들의 모습이 담겼다. 자신도 모르게 고은설에게 끌리는 김정선(윤해영 분)과 그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주미란, 강영훈(유태웅 분)이 한자리에 모여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고은설이 강해라의 방해를 뚫고 디자인 경합 기회를 다시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주미란의 교묘한 심리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고은설이 주미란의 사무실을 직접 찾아간 장면이 포착되면서, 주미란의 파고드는 가스라이팅이 통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고은설과 차석진의 관계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현실적인 이유로 강해라 옆을 지키던 차석진은 엇갈린 첫사랑 고은설의 등장에 흔들리기 시작한다. 두 사람의 재회가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강해라 역시 이들을 막기 위해 어떤 과감한 결단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은설과 석진이 다시 마주하며 예상치 못한 감정 변화가 찾아온다. 석진의 선택이 불러올 파장에 주목해 달라”며 “상대의 빈틈을 파고드는 미란의 호의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도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욕망의 덫'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9.10. 22:38
[OSEN=최이정 기자] 개그맨 이상준이 이국적인 항구도시 일본 고베에서 두 번째 원데이 먹방 투어에 나선다. 오늘(11일) 오후 5시 공개되는 스튜디오더블 유튜브 콘텐츠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3회에서는 제한 시간 안에 현지 맛집을 찾아 나선 이상준에게 돌발 상황이 잇따라 발생한다. 이날 오전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 도착한 이상준은 캐리어를 끄는 다른 여행객들과 달리 시장바구니 하나만 든 채 등장해 눈길을 끈다. 그는 “장보듯이 오늘 왔다 오늘 돌아가는 것”이라며 여유를 보였지만, 이번 고베 투어에서 맛봐야 할 먹거리가 무려 8개라고 밝혀 기대를 높인다. 그러나 출발부터 예상치 못한 변수가 연이어 발생하며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던 이상준은 무려 9시간 만에 구독자가 추천한 첫 식당인 소바집을 찾지만, 예상치 못한 촬영 거부에 부딪히며 난관에 봉착한다. 연이은 강행군과 무더위에 지친 이상준은 우연히 만난 한국인 커플에게 “숙소에서 같이 씻으면 안 되냐”는 황당한 제안까지 건네지만, 이내 돌아온 커플의 한마디에 순식간에 기세를 잃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상준이 잇따른 악재를 딛고 제한 시간 내에 '1일 8끼' 먹방 투어를 무사히 완주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해외로 떠나 단 하루 만에 현지 맛집을 찾아 돌아오는 24시간 생존기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3회는 오늘(11일) 오후 5시 유튜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튜디오더블 제공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9.10. 22:35
[OSEN=최이정 기자] 배우 노성은이 ‘신병4 : 사보타주’에서 과장 없는 현실 밀착형 열연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달 24일 첫 방송을 시작해 12회까지 달리며 중반부를 지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토리아일랜드)에서 지정민 역을 맡은 노성은은 전 시즌을 아우르며 쌓아온 탄탄한 내공으로 3생활관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중이다. 노성은은 극 중 상황에 완벽히 녹아드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3생활관의 입체감을 살리고 있다. 신병 전입으로 긴장감이 감도는 분위기를 단숨에 완화하는 유쾌한 리액션은 물론, 부대 내 여러 사건·사고 속에서 선후임 간의 균형을 잡는 매개체 역할을 매끄럽게 수행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상황마다 인물이 느끼는 직관적인 감정을 세밀하게 포착해 현실감 있게 표현, 매 에피소드의 완성도를 한 단계 올려놓았다. 돋보이는 존재감과 디테일한 연기 결이 어우러져 군대라는 특수 조직의 리얼리티를 생생하게 살려낸다는 평이다. 그간 노성은은 브라운관과 스크린, OTT 플랫폼을 유연하게 넘나들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봉찬 역부터 ‘신입사원 강회장’의 형사 역까지 극과 극의 변신을 선보였으며, KBS 2TV ‘붉은 진주’,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영화 ‘데시벨’ 등 다채로운 장르를 소화하며 탄탄한 기본기를 증명했다. ‘신병’ 전 시리즈를 거치며 단단해진 내공과 담백한 매력으로 독보적인 신스틸러 저력을 입증한 노성은이 앞으로 보여줄 연기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노성은이 활약 중인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KT스튜디오지니)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9.10. 22:28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동건이 이혼 후 프로그램 출연부터 제주도 카페 폐업까지, 잡음에 시달리고 있다. 이동건은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조윤희와 2017년 9월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뒀지만 2020년 5월 이혼했다. 이혼 후 배우 강해림과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으나 “사생활”이라며 말을 아꼈다. 혼자의 몸이 된 이동건은 제주시 애월읍에 카페를 개업했다. 오픈 첫날부터 오픈런에 웨이팅까지 생기는 등 화제를 모았지만 주변 상인들은 이동건 측이 배려가 없었다고 지적하며 눈살을 찌푸리게 했고, 결국 지난 7월 9일부터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게 됐다”면서 영업 중단 소식을 전했다. 이동건은 이 카페를 오픈하기 위해 2억 원대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영업 중단 이후였다. 한 유튜버는 ‘이동건도 망하고 떠났다. 척박한 제주살이 꿈도 꾸지 마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영업 중단 후 ‘재정비’가 아닌 ‘방치’된 카페를 공개했다. 녹조로 가득한 연못을 보고는 “알을 까서 벌레가 바글바글하다”고 지적하는가 하면, “바다가 보이지 않는다는 치명적 단점이 있지만 이동건 이름값으로 극복할 줄 알았는데 이 좋은 자리에서 다 방치하고 떠났다. 집기들도 너무 아깝다”고 말했다. 특히 인근 주민들로 추정되는 누리꾼들은 “그대로 방치하고 떠나서 알 깐 벌레들 때문에 옆에서 거주하며 카페 운영하는 가족들의 피해가 너무 심하다. 망했으면 뒤처리는 하고 나가야지” 등의 항의성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카페 방치로 뭇매를 맞고 있는 이동건은 최근 ‘이혼숙려캠프’에 합류하면서도 그 자격에 의문이 붙은 바 있다. 기존 MC 서장훈, 박하선, 진태현 중 프로그램 재정비 과정에서 진태현이 하차하고 그 자리에 이동건이 들어가게 되면서 잡음이 생겼다. 진태현의 하차 과정에 대한 설명에 많은 시청자들이 납득을 하지 못했고, 진태현이 제작진이 아닌 매니저로부터 하차 소식을 들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분노했다. 특히 이동건이 조윤희와 3년 만에 이혼했다는 점에서 박시은과 유산의 아픔을 극복하면서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진태현의 후임으로는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다. 여러 반응 속에 이동건은 지난 7월 30일 방송된 93회부터 출연했다. 그러나 시청률은 27%(93회), 2.6%(94회), 2.5%(95회), 2.4%(96회), 2.0%(97회)까지 떨어졌다. 지난 3일 방송된 98회에서 3.0%로 반등하긴 했지만 지난 10일 방송에서 다시 2.8%로 하락했다. 이혼 후 여러 잡음에 시달리고 있는 이동건. 출연 중인 ‘이혼숙려캠프’의 반등 그리고 카페 재정비까지 극적 반전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9.10. 22:15
[OSEN=최이정 기자] 아나운서 김대호가 강원도 삼척의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힐링 스노클링과 함께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파격적인 캠핑 요리를 선보인다. 오늘(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외)에서는 애지중지하는 애마 ‘다마르기니’와 함께 삼척으로 낭만 캠핑을 떠난 김대호의 일상이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 속 김대호는 삼척의 투명한 바닷속으로 들어가 자유롭게 스노클링을 즐기며 여름 끝자락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또한, 자신만의 취향과 추구미를 집약해 인형들로 둘러싸인 독특한 캠핑 콘셉트를 연출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김대호표 특별한 '캠핑 요리' 현장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집에서 야무지게 챙겨온 요리 도구와 각종 향신료, 그리고 강원도의 싱싱한 제철 해산물까지 동원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김대호는 뜻밖의 위기에 봉착한다. 거대한 수박을 자르다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은 김대호는 이내 청테이프로 칭칭 감아버린 요상한 비주얼의 수박을 들고 나타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수박과 청테이프라는 기상천외한 조합으로 탄생할 요리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각종 야채와 해산물, 강력한 향신료를 거침없이 투하하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해 낸 기발한 해산물 만찬까지 공개되며 또 한 번 남다른먹방을 예고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9.10. 22:11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손예진이 아들 자랑에 푹 빠졌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손예진이 출연해 냉장고를 최초로 공개한다. 평소에 즐겨 보던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하게 돼 믿기지 않는다는 손예진이 출연하자 박은영은 ‘여름향기’ 손예진이 추구미였다고 밝히는 등 MC들과 셰프들이 각자의 추억을 꺼낸다. 특히 안정환은 손예진의 남편 현빈과 과거 함께 광고를 찍었던 인연을 밝히며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비하인드를 밝힌다. 엄마가 된 손예진은 역할극을 좋아하는 아들 때문에 매일 캐릭터를 바꿔가며 상황극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출연진들은 “여우주연상 트리플크라운 달성 배우의 고퀄리티 상황극”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 가운데 손예진은 아이가 나중에 커서 배우를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평소 손맛 좋기로 유명한 손예진은 신혼 시절부터 자주 해 먹었던 요리부터 남편 현빈이 가장 좋아한다는 요리까지 공개하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9.10. 21:31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비행기 하차·재탑승 과정에서 불거진 민폐 논란 후 조용히 활동에 복귀했다. 박수홍은 지난 7일 한 홈쇼핑 채널에 출연해 상품을 판매했다. 사전 녹화가 아닌 라이브로 진행됐으며, 이는 박수홍이 민폐 논란에 휩싸인 뒤 보이는 첫 행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앞서 한 누리꾼은 박수홍과 괌으로 향하는 같은 항공편을 이용했다면서 “박수홍이 아이의 울음이 멈추지 않자 항공기에서 내리겠다는 의사를 전달해 탑승 포기 절차에 따라 위탁 수하물을 항공기에서 내리는 작업에 들어갔는데 아이의 울음이 멈추자 다시 탑승하겠다고 했다. 항공사 측은 재탑승을 허용하고 수하물을 싣는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1시간 가량 출발이 지연되면서 민폐 논란이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과정이 일반인이면 가능했겠냐면서 박수홍이 연예인이기 때문에 가능한 게 아니냐며 ‘특혜’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박수홍은 “탑승하자마자 착석하지 못할 정도로 아이가 울어 당황한 나머지 미숙한 판단을 했다. 긴 비행 시간 동안 아이의 울음으로 승객 분들에게 더 큰 피해를 드릴 것 같아 당초 내리겠다는 의사를 기내 관계자 분께 전달드렸다”며 “기내에서 대기 중 아이가 울음을 그쳐 다시 탑승 의사를 밝혔는데, 이로 인해 보안 검사 등 시간이 크게 지체될 수 있다는 점을 미처 깨닫지 못했다. 이는 전적으로 항공 관련 절차에 대한 저의 무지함으로 일어난 일이며 그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고 고개 숙였다. 특히 박수홍은 OSEN과의 전화 통화에서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변명의 여지가 없고, 제가 무지해서 일어난 일이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박수홍은 당시 상황에 대해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아이의 울음이 터졌고, 그 상황에서 승객 분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내려야겠구나’ 싶어서 관계자 분께 하차 의사를 전달했다. 그 과정에서 수하물 하기 작업 등의 과정에 대해서는 무지했다”라며 “승객 분들의 귀한 시간을 뺏었다는 점에서 무릎 꿇고 사과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밝혔다. 민폐 논란에 고개를 숙인 박수홍은 반성의 시간을 가진 뒤 홈쇼핑을 통해 조용히 활동을 시작했다. 아직 유튜브, SNS 활동은 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며, 이는 아내 김다예도 마찬가지다. /[email protected] 사진 = 박수홍 SNS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9.10. 21:1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이혼숙려캠프’ 등으로 익숙한 박민철 변호사가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떠나 개인 로펌을 오픈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는 ‘박민철 변호사 사무실 가오픈, 짐종국 초대했습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박민철 변호사의 헤어 스타일링을 형상화한 간판이 인상적인 가운데 내부는 깔끔한 화이트톤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4백만 원에서 5백만 원에 해당하는 테이블이 김종국을 놀라게 했고, 박민철 변호사는 “우리는 이미테이션 아니고 리얼로 간다. 그리고 5백만 원대인데, 들어오면 첫 얼굴이기에 그렇게 했다”고 설명했다. 김종국은 사무실 소파가 2천만 원대가 될 것으로 짐작했고, “이제는 웬만한 가구 시세는 딱 보면 안다”고 말했다. 또한 김종국은 송승헌, 유재석, 김종국, 서장훈 등이 보낸 화환을 보며 “저는 전혀 모르는 분들인데 헬스장 오픈하는데 내 화환이 가있는 경우가 있다”면서 박민철 변호사가 직접 연락해 화환을 받은 것인지를 체크했다. 박민철 변호사는 “여기에서 개업한 이유가 있다. 교대, 서초 쪽에는 법원이 있기에 변호사 사무실, 로펌이 거의 몰려 있다. 양재동에는 가정법원과 행정법원이 있는데 (우리 사무실 쪽은) 가정 법원이 있다. 이번에 회생법원이 이쪽으로 온다. 서초, 교대는 너무 번잡한데 우리 쪽은 좀 안 쪽으로 들어와 있어서 사람도 별로 없다. 그래서 (임대료가) 싸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비싼 테이블, 소파 가격에 학을 떼며 “허세”라고 지적했다. 특히 사람이 없는데 에어컨을 틀어둔 부분까지 지적하며 ‘짠종국’ 면모를 보였다. 급기야 김종국은 에어컨 온도를 낮추고 꺼버렸고, 박민철 변호사는 “(에어컨 좀) 돌려야 하는데”라면서도 힘을 쓰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래도 김종국은 “우리가 작은 복싱장에서 만났는데 그 근처 건물에 대표 변호사가 됐다. 성공했다”라고 격려했다. 박민철 변호사는 “한번 울어야 하나?”라고 너스레를 떤 뒤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떠날 때 받았던 감사패 등을 공개했다. 박민철 변호사는 ‘이혼숙려캠프’, ‘유퀴즈온더블럭’ 출연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퇴사합니다, 매일 아침 광화문으로 출근한 지 22년째, 김앤장으로 출근한 지 18년째 되는 해에 더 이상 아침에 이곳으로 출근하지 않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퇴사 이유에 대해서는 “이제 남 얘기가 듣기 싫다, 남의 지시와 지침에 맞춰서 하는 게 제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타이밍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 로펌 오픈을 예고한 박민철 변호사는 “결과가 나와야 하는 일은 내가 컨트롤 안 되는 영역이 무조건 있다, 내가 열심히 하고 뭘 다해도 결과가 필연적으로 나오지 않는다, 담보할 수 없는 것을 어떻게 클라이언트와의 관계에서 잘 이해시킬까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9.10. 21:02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이상미가 아이들 소연의 신곡과 관련해 억측을 그만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상미는 11일 소셜 미디어에 “억측 그만 노노~”라며 아이들 소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소연은 지난 7일 솔로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로 활동을 시작했다.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퇴사'라는 소재를 소연만의 위트와 밴드 사운드로 풀어낸 곡이다.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차트인 멜론 TOP100 진입과 동시에 HOT100(30·100일)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했고, 중국 쿠거우뮤직 한국차트 2위를 비롯해 아이튠즈 페루 차트 2위와 홍콩 24위를 기록하는 등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하지만 공개 이후 리스너들은 ‘퇴사할게여’의 도입부가 익스의 ‘잘 부탁드립니다’와 비슷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익스프레션과 익스의 이름이 공동 등재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여러 추측이 이어졌다. 이에 소연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5년 만에 솔로로 컴백하는데 그동안 여러 스타일의 밴드 음악을 했었다. 이번에 처음으로 서울 밴드 스타일을 준비하면서 익스 선배님 특유의 말투를 오마주하고 싶어 직접 연락을 드려 허락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밴드 익스의 대표곡을 만든 제작자 박정현도 “아이들'의 천재 뮤지션 전소연의 첫 앨범이 9월 7일 발매됐다. 한강에서 라면을 먹으면서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할 줄은 몰랐다. 여러모로 배울 게 많은 뮤지션”이라며 응원했다. 리스너들의 억측 속에 소연과 익스 이상미가 함께 챌린지를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소연은 이상미가 대학가요제 출전 당시 입었던 옷 그대로 입고 나타났고, 이상미는 ‘퇴사할게여’를 라이브로 소화하며 감동을 안겼다. 특히 이상미는 억측을 멈춰달라며 “릴스 찍은 날은 소연 생일날이었어요. 소연이에게 딱 맞는 케이크 선물로 생축까지 한꺼번에 했죠. 저도 정말 기쁜날이었답니다”라며 적극 응원했다. 소연도 싸인 앨범을 선물하며 “항상 좋아해온 선배님의 색깔을 조금이나마 만들어 볼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선배님의 문자처럼 저 더 열심히 해볼게요1 진짜 살아하고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 이상미 SNS, 방송 화면 캡처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9.10. 20:39
[OSEN=최이정 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인 인플루언서 류이서가 승무원 시절 불법 촬영으로 의심되는 사건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10일 유튜브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모닝콜은 필수, 전직 승무원 류이서 성해은이 폭로하는 역대급 군기썰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는 대한항공 출신 성해은이 출연해 류이서와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눈길을 모은 부분은 류이서가 기내 서비스를 제공하던 중 겪었던 불법 촬영 의심 사건. 류이서는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하더라. 그래서 이렇게 봤는데 어떤 남자애가 엎드려가지고 뭔가 이러고 있더라"라고 회상했다. 류이서는 해당 남성이 엎드려 구부린 자세로 뭔가를 하는 자세를 재현했다. 류이서는 당시 치마 유니폼을 입은 상태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었고, 뭔가 기분이 이상해서 즉시 상급자에게 "뭔가 나를 찍는 것 같다"라고 보고했다고. 그러면서 "다리 쪽을 찍는건지..매니저님이 가서 확인하고 지우고 이랬다"라고 덧붙였다. 그 이후 류이서는 사진이나 촬영 행위에 대해 더욱 예민함을 갖게 됐다고 털어놨다. '여자 승무원으로서 겪는 고충'을 묻는 질문에 성해은 역시 "터치, 스킨십, 몰카"를 꼽으며 지하철에서도 몰카 촬영을 당했었다고 이야기 했다. 한편, 류이서는 신화 전진과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최근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9.10. 19:50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오는 10월 쌍둥이 출산을 앞둔 코미디언 김해준이 2세 얼굴을 최초로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580회에서는 '줄 설 집 특집'을 맞아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이 줄 서기 전 한발 빠르게 맛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오는 10월 출산을 앞둔 김해준이 예비 아빠로서 근황을 전하며, 아내 김승혜와의 2세 '둥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3D 초음파 사진을 봤을 텐데 엄마 쪽을 닮았냐, 아빠 쪽을 닮았냐"는 질문에 김해준은 “하관은 아빠 해준, 눈매는 엄마 승혜를 닮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황제성은 휴대전화로 김승혜의 눈매와 김해준의 턱을 나란히 맞춰보며 즉석에서 '반반 얼굴'을 완성하는가 하면, 3D 초음파 사진을 AI 프로그램에 넣어 두 사람의 얼굴을 조합한 2세의 모습까지 공개한다. 제작진은 "멤버들의 관심 속에 AI로 구현한 2세의 얼굴을 최초 공개했다"며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열창했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 김승혜 SNS, 방송 화면 캡처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9.10. 19:42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진진경이 애절함을 담은 독보적 보컬로 감성을 충전한다. 진진경은 11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르 통해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OST ‘그날 그대로’를 발매한다. 지난 8월 ‘욕망의 덫’ OST Part.1 ‘눈물로는 눈물로도’를 공개해 시청자 호응을 이끈 진진경은 ‘그날 그대로’를 통해 다시 한번 ‘욕망의 덫’과 인연을 맺었다. ‘그날 그대로’는 시간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한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낸 발라드곡이다. 누군가를 잊었다고 생각하며 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가지만, 문득 떠오른 한 사람의 기억 앞에서 여전히 그 자리에 멈춰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데서 시작된다. 시간이 모든 것을 흐릿하게 만들어도 그 사람만큼은 선명하게 남아 있고, 결국 마음은 다시 그날로 돌아가는 사랑의 순환을 노래하는 이곡은 잔잔하고 담백하게 시작돼 서서히 감정을 쌓아가며 후렴에서 깊은 그리움에 이른다. OST 제작사 측은 “신곡 ‘그날 그대로’는 틱톡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진진경의 섬세하고 애절한 보컬이 곡의 감성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며 “드라마 ‘욕망의 덫’을 통해 OST 첫 가창에 도전한 진진경이 다시 한번 시청자들에게 감동의 노래를 전하게 돼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9.10. 19:33
[OSEN=최이정 기자] 배우 김지원이 파격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며 '메디컬 다크히어로'로의 강렬한 출사표를 던졌다. 오는 10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연출 이정림, 극본 편성근, 이하 '닥터X') 측은 11일 강렬한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는 '메인 포스터 X 버전'을 공개했다.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등으로 흥행 불패 신화를 써온 ‘SBS 사이다 유니버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메디컬 장르라는 점에서 일찍이 기대를 모았다. 드라마 'VIP', '악귀'의 이정림 감독이 연출을 맡고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 믿고 보는 명품 배우진이 합류했다. 앞서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515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핏빛을 연상시키는 붉은 배경과 올 블랙 착장의 계수정(김지원 분)이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압도한다. 하얀 의사 가운 대신 새까만 가죽 코트를 걸친 김지원의 모습은 기존 메디컬 드라마 속 의사 캐릭터와는 확연히 다른 파격을 선사한다. 냉철하게 정면을 응시하는 당당함과 서늘한 눈빛은, 권력과 이익만을 좇는 '하얀 마피아'들로 가득한 구서대학교병원에서 신의 영역에 도달한 수술 실력으로 판을 뒤집을 '메디컬 다크히어로' 계수정의 남다른 카리스마를 예고한다. 계수정의 발아래 수술 도구와 장기 이미지 등이 뒤엉켜 완성된 거대한 ‘X’ 형상 역시 '닥터X'만의 차별화된 메디컬 느와르 세계관을 한눈에 보여준다. 제작진은 “이번 포스터는 부조리에 맞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판을 뒤집는 계수정의 강렬한 출사표를 담았다”라며 “환자를 살리는 신의 손을 가진 동시에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계수정이 하얀 마피아에 맞서 어떤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9.10.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