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선예가 돌아가신 할머니의 밥상을 재현한다. 2월 2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신입 편셰프 선예의 요리 일상이 공개된다. 레전드 걸그룹 원더걸스의 국민 요정에서 세 딸을 키우는 워킹맘이자 집밥 요정이 된 선예의 깜짝 놀랄 요리 실력, 어린 시절부터 선예를 길러 주신 돌아가신 할머니와의 이야기들이 모두 공개된다고 해 ‘편스토랑’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선예는 어릴 적 할머니가 자주 해 주셨다는 할머니표 집밥 요리들을 만들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선예는 “저는 어릴 때 태어나자마자 할머니에게 맡겨졌어요. 할머니가 저에게는 엄마 같은 분이에요”라며 그리운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앞서 선예는 5살 때 엄마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슬픈 가정사를 고백한 바 있다. VCR에는 어렸던 선예가 할머니와 찍은 사진들부터 원더걸스 활동 시절 할머니와 함께 출연했던 방송 등 할머니와의 추억이 공개돼 모두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지금은 돌아가셨다는 할머니. 이날 선예는 할머니에게 제대로 배운 적은 없지만, 맛의 기억을 더듬어 할머니가 자주 해 주시던 ‘겨울 무 밥상’을 차려냈다. 과연 어떤 메뉴들일까. 이날 선예는 고모, 고모부와 함께 할머니의 맛이 담긴 음식을 함께 먹으며 할머니에 대한 추억을 떠올렸다. 13살 때 할머니 손잡고 첫 오디션을 봤다는 선예는 당시 SES 유진을 닮은 예쁜 외모와 탁월한 노래 실력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선예는 그때를 회상하며 “할머니 덕에 오디션을 보게 됐다”며 자신의 운명을 바꾼 오디션 스토리를 털어놔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할머니 손에 자라고, 할머니의 뒷바라지로 어린 시절 가수로 데뷔했다는 선예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듣던 스페셜MC 김용빈은 “저랑 너무 똑같아요”라며 먹먹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김용빈은 마치 평행이론처럼 선예와 비슷한 자신의 사연을 털어놨다. 어린 시절 “성공해서 할머니에게 효도할래요”를 외쳤던 손녀 선예가 차리는 할머니 밥상, 결혼하며 캐나다로 떠났던 선예에게 할머니가 마지막으로 남긴 한마디까지 한없는 할머니의 사랑이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선예의 이야기는 2월 27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7. 0:18
[OSEN=연휘선 기자] 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이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27일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 측은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으나, 두 배우는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으며, 이를 존중해 이렇게 알려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팀호프 측은 "다만 현재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알렸다. 더불어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라며 "보내주신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두 사람이 사랑 안에서 단단히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팀호프의 변요한, 티파니 영 혼인신고 관련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TEAMHOPE입니다.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습니다.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으나, 두 배우는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으며, 이를 존중해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다만 현재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합니다. 보내주신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두 사람이 사랑 안에서 단단히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27. 0:04
[OSEN=하수정 기자] 3월 1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2년 만에 부활한 ‘타짜 협회’ 특집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협회장’ 양세찬의 연락을 받고 타짜협회 회원으로 2년 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멤버들은 과거 ‘타짜 : 꾼의 낙원’ 편에서 방탄소년단 뷔에게 캐러멜을 모두 빼앗겨 가세가 기울었던 만큼 설욕을 다짐했다. 이에 오프닝부터 기존과는 다른 ‘5:5 확률’의 새로운 캐러멜 획득 방식이 등장, 분위기를 단숨에 달궜다. 단 한 번의 선택이 판세를 바꾸는 중요한 변수가 되었고, 그로 인해 멤버들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또한, 협회장 양세찬의 권력 남용이 본격화되면서 그의 측근 자리를 노리는 멤버가 등장한 가운데, 반기를 드는 이들도 있어 갈등을 예고했다. 권력과 계산이 얽힌 치열한 대결 속에서 과연 최후에 웃는 자는 누구일지 주목된다. 한편, 지난주 환갑을 맞은 지석진을 위해 제작진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우승 상금은 멤버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큰소리쳤던 그가 선물을 받게 된 이유를 알게 된 멤버들은 큰형의 솔직한 욕망에 원성을 표했다. 힘겹게 얻어낸 선물임에도 불구하고, 지석진은 “이걸 담보로 잡아줘요?”라며 무엇이든 걸어 캐러멜을 얻겠다는 타짜 본능을 드러내기도 했다.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가운데, 과연 ‘진정한 타짜’로 남을 주인공은 누구일지 욕망과 배신이 뒤엉킨 타짜들의 살벌한 승부 ‘타짜 : 2026 꾼들의 부활’ 레이스는 10분 확대편성 되어 3월 1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6. 23:54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배우 변우석에 푹 빠졌다. 박미선은 27일 “저.... 이 분 팬이에요. 싸인도 받았어요”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박미선은 한 백화점의 LED 광고판에 등장한 변우석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애틋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이에 배우 방은희는 “난 영원한 박미선팬~~~”, 개그우먼 조혜련은 “저도 언니팬이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초부터 돌연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졌다. 이후 그가 유방함 투병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고, 그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저는 완쾌가 없는 유방암”이라면서도 “그냥 받아들이고 또 생기면 치료하면 되니까. 그런 마음으로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박미선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6. 23:48
[OSEN=선미경 기자] 힐리 대신 도파민을 풀충전한 여행 예능이 온다. 가수 비와 배우 김무열,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위너의 이승훈이 각서까지 쓰고 도전한 ‘크레이지 투어’다. 케이블채널 ENA 새 예능프로그램 ‘크레이지 투어’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상암DMC 푸르지오 S-city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출연자 비,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을 비롯해 오동인 PD와 송가희 PD가 참석해 작품을 직접 소개했다. ‘크레이지 투어’는 ENA 대표 여행 예능 ‘지구마블 세계여행’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오직 크레이지한 경험만을 찾아 떠나는 여행 예능이다.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4인,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위너 이승훈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크레이지’한 장소를 찾아 액티비티와 미션에 도전하며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액티비티와 도전에 진심인 빠니보틀은 ‘지구마블 세계여행’에서 ‘크레이지 투어’로 이어지는 시핀오프의 연결고리로 활약할 예정이다. 먼저 빠니보틀은 “일단 ‘지구마블’ 전 우승자들 곽튜브와 원지가 있는데 프로그램을 받은 건 아니지만, 받았다고 생각이 들어서 곽튜브와 원지 팬 분들은 서운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것 때문에 좀 더 열심히 한 것도 있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빠니보틀은 ‘크레이지 투어’를 통해 비와 김무열, 이승훈이라는 새로운 여행 파트너들을 만나게 됐다. 그는 “비 형님은 월드스타이기도 하고 그래서 ‘나 월드스타야’ 이렇게 있을 줄 알았는데, 같이 해보니까 이런 탱커가 없더라. 제일 중요한 요소다. 예상 외의 인물이 해주시는 걸 보고, 방금도 승훈이가 약간의 조롱성 포즈를 취했는데 다 받아주신다. 그런 게 나는 신기해서 ‘역시 대스타는 다르구나’를 느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무열에 대해서는 “아우라도 있고 포스도 있으니까 말도 많이 안 하실 것 같고 무거울 거라고 생각했다. 개인적으로는 향후 형님의 커리어가 걱정될 정도로 굉장히 실없는 얘기 많이 하시고, 약간 궤도 형이 생각나는 느낌도 많이 받았다. 하면서 쉴 새 없이 귀가 즐거웠던 여행이었다”라고 전했다. 또 “승훈이도 다른 프로그램에서 만나서 친해졌기 때문에 원래 여행을 간 적이 있다. 그때는 형들을 보좌하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꼰대 사냥꾼’이 돼서 조금의 틈이라도 생기면 파고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빠니보틀을 비롯해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 비와 첫 예능 도전에 나선 김무열의 절친 케미, 솔직하고 당찬 매력을 보여줄 막내 이승훈이 합류해 네 사람의 브로맨스와 의기투합이 새로운 도파민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무열은 ‘크레이지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예능에 도전한다. 그는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지훈이가 이걸 할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사실 캐스팅 결정하기 전에 지훈이랑 통화를 했었다. 할 거냐고 물어봤더니 크게 고민하지 않고 ‘하자, 가자’ 이런 식으로 가볍게 얘기했던 것 같다”라고 출연을 결정한 과정을 전했다. 그러면서 “제작진과 미팅을 했을 때 말씀해주셨던 도파민 넘치는, 스릴 넘치는 체험들에 대해서는 그때까지만 해도 별로 현실 감각이 없었던 것 같다. 실제 여행을 해보니까 현실 감각이란 걸 잊고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살아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체험이어서 결론은 친구따라 강남간 것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비도 “나는 처음에 기획안을 보고 굉장히 새로울 것 같다, 전 세계에 있는 모든 크레이지를 경험해 보고. 거기에 포함해서 같이 가는 멤버들이 특히 빠니보틀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친구였다. 이승훈은 같은 동종 업계에 있지만 마주치지 않았었던, 그런데 굉장히 착실하고 성실하다는 느낌을 갖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보시면 아실 것 같은데 되게 당황했던 순간들이 많았다. 그렇지만 이 멤버 네 명 중에 승훈이가 없었다면 정말 지루한 여행이 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무열과 나는 어렸을 때부터 같은 학교를 다녔고 꽤 많은 추억들이 있었던 동기동창이다. 이번에 같이 가게 돼서 옛 추억이 떠오르면서 감사한 여정이었다”라며, “사실 이것을 시작하기에는 고민이 많았다. 뻔한 여행이지 않을까, 그런데 막상 해보고 나니까 체력적으로도 너무 힘들었고, 감독님이 웃으면서 시킬 때가 많았다. 재미있고 기획력도 참신하고 획기적이고 그런데 화가 좀 많이 생겼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승훈 역시 “빠니보틀과 ‘태계일주’ 시즌4를 하면서 많이 가까워졌다. 나도 항상 스튜디오에서 보면서 ‘나도 언제 여행을 갈 수 있을까’ 기다렸는데 한 번도 여행을 같이 가자고 얘기를 안 해주셨다. 바로 이 섭외가 들어왔을 때 나도 신나게 여행 잘 다녀올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바로 홧김에, 보여주겠다는 마음으로 출연하게 됐다”라면서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승훈은 자신을 ‘꼰대사냥꾼’이라 소개하면서, “꼰대 중 꼰대는 비 형이다. 가수 직속 선배라 어려웠다. 어릴 때 우상이기도 한데 계속 옛날 얘기를 하시더라. 전용기 타고 쇼에 참석한 일, 가요대상 시절 이야기도 계속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줬다. 그러면서 김무열에 대해서는 “친구같고 연인 같이 대해주셨다. 따뜻했가”라고, 빠니보틀에 대해서는 “MZ다. 본인 시간이 정말 중요하더라”라고 말했다. ‘크레이지 투어’는 남자 4명이 함께 떠나는 ‘팀 여행’에서 오는 브로맨스와 의기투합이 핵심 관전 포인트다. 서로 경쟁하는 구도였던 ‘지구마블 세계여행’과 달리, 네 사람은 같은 목표를 향해 의기투합하는 관계성이 새로운 시너지와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는 이번 여행에 대해서 “다른 프로그램과 완전히 다르다”면서, “정말 고생을 많이 �다. 촬영 전 쓴 각서가 장난 아니었다. ‘실제로 죽어도 어떤 책임도 묻지 않는다’는 내용”이라고 폭로했다. 이후 비는 “‘조금 다쳐도 된다’는 내용의 각서”를 작성했다고 정정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오동인 PD는 “‘최소한의 안전은 저희가 보장한다’는 내용이었다”라며, “어느 정도 각오를 받으려고 받은 서명”이라고 설명했다. 이승훈 역시 “우리는 각서를 좀 많이 썼다. ‘연예인들 돈 받고 해외여행 가서 꿀 빤다’라고 하는데 우리는 그 말에 경종을 울릴 것”이라며, “여행이 아니라 극기훈련이었다”라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기존 연예인들의 여행 프로그램과 다른 재미를 준다는 의미였다. 빠니보틀은 여행 뿐만 아니라 동창인 비와 김무열의 케미를 언급했다. 빠니보틀은 “비, 김무열 형님이 없었다면 힘들었을 것 같다. 두 형님의 티키타카가 아니라 티격태격을 직관하는데 진귀한 장면이어서 재미있었다”라고 밝혔다. 비와 김무열, 빠니보틀, 그리고 이승훈이 활약할 ‘크레이지 투어’는 오는 28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6. 23:40
[OSEN=강서정 기자] MC몽이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은 의혹을 받은 가운데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5일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MC몽을 마약류관리법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하고 있다. 앞서 임 전 회장은 지난달 MC몽이 전직 매니저 이름으로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대리 처방받은 의혹이 제기됐다며 국민신문고를 통해 검찰에 고발했다. 사건을 배당받은 대전 서부경찰서는 임 전 회장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뒤 MC몽의 주거지를 관할하는 강남서에 사건을 이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6. 23:36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남편의 친형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은 지 하루 만에 기쁜 소식을 전했다. 김다예는 지난 26일 “광고영상 중 조회수 1등 축하드립니다. 처음 유튜브 광고 집행해보셨다고”라며 “스트레스 없이 재밌게 편집했던 영상”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김다예는 2주 전에 공개했던 ‘재접근기 찾아온 재이 아빠밖에 몰라요.. 반백살 아빠 박수홍의 독박육아 하루 16개월아기 영유아발달 육아 가족 일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캡처했다. 거기다 김다예는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구독자수가 57만 993명이라면서 “구독해주실 7명 찾습니다”라고 했다. 그런데 무려 21명의 구독자가 늘어나 57만 1천 14명의 구독자가 생겼다. 이에 김다예는 “우와앙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 26일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수홍 친형 박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2심) 판결을 확정하고 상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박 씨의 아내 이 씨에게 선고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역시 그대로 확정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다예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6. 23:33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임주환이 공백기 당시 쿠팡 물류센터 일용직까지 한 일이 뒤늦게 드러난 가운데, 틱톡을 이용한 SNS 라이브 방송도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덩달아 일찌감치 SNS 라이브로 활동해온 박시후 또한 이목을 끄는 중이다. 27일 소속사 베이스캠프컴퍼니가 OSEN을 통해 임주환의 쿠팡 물류센터 근무 목격담과 관련해 "임주환 씨가 과거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라고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배우의 소탈한 행보가 응원을 자아내는 가운데 동시에 틱톡 SNS 라이브까지 이목을 끄는 중이다. 임주환은 지난 26일 저녁 그의 쿠팡 목격담이 한창 SNS에서 화제를 모을 당시 틱톡을 이용해 다른 BJ 유저들과 합동방송을 진행했다. 실시간으로 팬들에게 얼마나 많은 호응을 얻어내는지 대결하는 것으로 4인 구성 가운데 단연 임주환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임주환은 현재는 쿠팡 물류센터 일용직을 하지 않고 차기작을 준비 중인 상황. 이 가운데 SNS를 이용해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알린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그의 차기작은 지난해 6월 대학로에서 막 내린 연극 '프라이드'가 마지막이다. 동시에 임주환 외에 배우 박시후 또한 틱톡 라이브를 통해 왕성하게 팬들과 소통해온 점도 주목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라이브에서도 인사만 해도 수억 원을 번다", "틱톡 라이브로 매달 5억 원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다"는 식의 루머가 양산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이와 관련 박시후의 최측근은 OSEN에 "자주 만날 수 없는 해외 팬들과의 소통 창구"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실제 틱톡 유저 중 다수가 중국과 미국 등 해외 이용자들로 알려진 상황. 국내 보다는 해외 팬들과의 소통을 통한 배우들의 라이브 방송이 주를 이루는 모양새다. 문제는 임주환, 박시후 등의 이와 같은 행보를 힐난하는 일부 편견 어린 시각도 존재한다는 것. 임주환과 박시후 모두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배우들인 만큼 유명세를 이용해 손쉽게 수익을 창출한다는 이유로 비판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상 틱톡 라이브를 이용한 수익 창출을 위해선 50% 이상을 세금으로 내야하는 등 제약 조건이 존재한다. 물론 일부 BJ들의 범죄 수준 라이브나 선을 지키지 않는 라이브 방송 행태는 경계해야 한다. 다만 라이브 방송에서의 콘텐츠 수위가 지켜진다면 SNS 플랫폼만 다를 뿐 여타의 SNS 라이브, 유튜브 라이브 슈퍼챗 등과는 크게 다를 바 없는 구조인 셈이다. 결국 임주환, 박시후 같은 이들에게 틱톡 라이브는 해외 팬들과 직접적으로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한 창구로 해석돼야 한다. 실제 드라마, 영화 시장의 불황이 계속되며 작품 수가 급격히 줄어든 상황. 이 가운데 쿠팡 물류센터 일용직은 응원하고 SNS 라이브는 비판하는 이중적인 잣대가 더욱 갑론을박을 자아낸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26. 23:24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장남 매덕스 졸리 피트가 다시 한 번 부친의 성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매덕스(24)는 최근 개봉한 영화 ‘쿠처’에서 조연출로 참여했다. 해당 작품은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로, 유방암 진단을 받은 여성의 삶이 파리 패션위크를 배경으로 두 여성과 교차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프랑스 극장에서 26일(현지시간) 공개된 영화 엔딩 크레디트에는 매덕스의 이름이 ‘매덕스 졸리(Maddox Jolie)’로 기재됐다. 과거 사용하던 ‘졸리-피트(Jolie-Pitt)’에서 아버지의 성 ‘피트’를 뺀 것이다. 앞서 매덕스는 2024년 개봉한 영화 ‘마리아’의 크레딧에서는 ‘매덕스 졸리-피트’라는 이름을 사용한 바 있어, 이번 변화가 더욱 눈길을 끈다. 매덕스뿐만이 아니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사이의 자녀들 중 일부는 이미 아버지의 성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장녀 자하라는 2023년 애틀랜타 스펠먼 칼리지에서 열린 알파 카파 알파 소로리티 입회식에서 자신을 ‘자하라 말리 졸리’라고 소개했다. 또한 실로 역시 2024년 연극 ‘아웃사이더스’ 플레이빌에서 ‘실로 졸리’로 이름을 올렸다. 이와 관련해 한 관계자는 “브래드 피트는 실로가 성을 바꾼 사실을 알고 크게 상처를 받았다”며 “딸이 태어났을 때가 인생에서 가장 기뻤던 순간이었고, 지금의 상황이 매우 힘들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2016년 브래드 피트와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여섯 자녀의 단독 양육권을 요청했다. 당시 전용기 내에서 벌어진 갈등 과정에서 학대 의혹이 제기됐으나, FBI는 조사 끝에 형사 기소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두 사람은 2019년 법적으로는 이혼 상태가 됐고, 재산 및 법적 분쟁은 2024년 말에야 최종 정리됐다. 현재 브래드 피트는 대부분의 자녀들과 소원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여러 차례 관계 회복을 시도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가족 모두에게 힘든 과정”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6. 23:11
[OSEN=선미경 기자]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배우 김무열의 향후 커리어를 걱정하며 “말이 많다”고 폭로했다. 빠니보틀은 2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상암DMC 푸르지오 S-city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ENA 새 예능프로그램 ‘크레이지 투어’ 제작발표회에서 비(정지훈), 김무열, 위너 이승훈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이날 빠니보틀 ‘지구마블 세계여행’에 이어 ‘크레이지 투어’에 출연한 것에 대해서 “일단 ‘지구마블’ 전 우승자들 곽튜브와 원지가 있는데 프로그램을 받은 건 아니지만, 받았다고 생각이 들어서 곽튜브와 원지 팬 분들은 서운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것 때문에 좀 더 열심히 한 것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 김무열, 이승훈에 대해서는 “여행하면서 제일 많이 느꼈던 것은 비 형님, 김무열 형님, 승훈이에 대한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이 많이 바뀐 게 있다”라며, “비 형님은 월드스타이기도 하고 그래서 ‘나 월드스타야’ 이렇게 있을 줄 알았는데, 같이 해보니까 이런 탱커가 없더라. 제일 중요한 요소다. 예상 외의 인물이 해주시는 걸 보고, 방금도 승훈이가 약간의 조롱성 포즈를 취했는데 다 받아주신다. 그런 게 나는 신기해서 ‘역시 대스타는 다르구나’를 느꼈다”라고 밝혔다. 특히 처음 예능에 도전하는 김무열에 대해서는 그의 커리어를 걱정해 눈길을 끌었다. 빠니보틀은 “김무열 형님도 아우라도 있고 포스도 있으니까 말도 많이 안 하실 것 같고 무거울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개인적으로는 향후 형님의 커리어가 걱정될 정도로 굉장히 실없는 얘기 많이 하시고, 약간 궤도 형이 생각나는 느낌도 많이 받았다. 하면서 쉴 새 없이 귀가 즐거웠던 여행이었다. 두 형님의 내가 가지고 있던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줬다. 또 이승훈에 대해서 “승훈이도 다른 프로그램에서 만나서 친해졌기 때문에 원래 여행을 간 적이 있다. 그때는 형들을 보좌하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꼰대 사냥꾼’이 돼서 조금의 틈이라도 생기면 파고 들어오는 느낌이라서 여행하면서 세 분의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다. 그래서 정말 재미있었다”라고 말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승훈도 ‘크레이지 투어’ 합류에 대해서 “빠니보틀과 ‘태계일주’ 시즌4를 하면서 많이 가까워졌다. 나도 항상 스튜디오에서 보면서 ‘나도 언제 여행을 갈 수 있을까’ 기다렸는데 한 번도 여행을 같이 가자고 얘기를 안 해주셨다. 바로 이 섭외가 들어왔을 때 나도 신나게 여행 잘 다녀올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바로 홧김에, 보여주겠다는 마음으로 출연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크레이지 투어’는 오직 크레이지한 경험만을 찾아 떠나는 여행 예능이다.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4인,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위너 이승훈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크레이지’한 장소를 찾아 액티비티와 미션에 도전하며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28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email protected]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6. 23:04
[OSEN=하수정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선예가 20살에 가족들의 죽음을 연달아 겪으며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과거를 회상한다. 2월 2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신입 편셰프 선예가 출격한다. K-POP 레전드 걸그룹 원더걸스의 요정에서 딸 셋을 키우는 집밥 요정으로 돌아온 선예의 요리 일상이 최초로 공개될 전망. 뿐만 아니라 선예가 2009년 원더걸스 미국 활동 당시 겪은 큰 아픔과 그 일로 인생의 방향이 바뀌게 된 사연 등을 공개한다고 해 ‘편스토랑’ 본 방송이 주목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선예는 고모, 고모부가 방문한다는 연락을 받고 요리를 시작했다. 빠른 손놀림으로 척척 한 상을 차려내는 선예의 요리 솜씨는 눈을 사로잡았다. 잠시 후 선예의 고모와 고모부는 마치 친정 부모님처럼 선예에게 줄 선물을 양손 바리바리 싸 들고 등장했다. 선예와 고모, 고모부는 함께 밥을 먹으며 지난 이야기를 꺼냈다. 국민 걸그룹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걸그룹 최초 미국에서까지 활동했던 원더걸스. 2009년 미국에서 가장 바쁘게 활동하고 있을 시기, 선예는 아빠가 위독하시다는 충격적인 비보를 전해 들었다고. 선예는 “아빠는 폐 기능이 거의 없이 20년을 사시다가 모든 장기가 서서히 기능을 잃어 결국 돌아가셨다”라고 회상했다. 선예의 고모와 고모부는 그때 일을 회상하며 “선예가 미국에서 전화로 '끝까지 살려야 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선예의 애끓는 마음과 달리 아버지는 돌아가셨다고. 선예의 고모는 “그때 너희 아빠가 내게 부탁한 것이 있다”라며 아버지가 생전에 남긴 마지막 부탁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처음 듣는 고모의 이야기에 선예도 눈물을 떨궜다고. 가수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며 가장 반짝반짝 빛나던 시절, 할아버지에 이어 아버지까지 세상을 떠나며 소중한 사람들을 잃은 선예는 그 당시 “누구나 이렇게…”라며 정신적으로 무너져 내렸던 자신의 상태를 전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이어 지금까지 곁을 지켜주고 있는 고모와 고모부에 대해 “나에게는 또 다른 엄마, 아빠와 같은 존재”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선예의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무엇이었을까. 할아버지, 아버지를 잃고 힘들었던 선예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지금의 선예를 있게 한, 조금은 특별한 가족 사랑 이야기는 2월 27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6. 22:53
[OSEN=선미경 기자] ‘크레이지 투어’ 가수 겸 배우 비가 후배 이승훈으로 인해 당황스러웠던 순간을 언급했다. 비는 2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상암DMC 푸르지오 S-city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ENA 새 예능프로그램 ‘크레이지 투어’ 제작발표회에서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크레이지 투어’는 ENA 대표 여행 예능 ‘지구마블 세계여행’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오직 크레이지한 경험만을 찾아 떠나는 여행 예능이다. 이날 비는 프로그램 합류에 대해서 “나는 처음에 기획안을 보고 굉장히 새로울 것 같다, 전 세계에 있는 모든 크레이지를 경험해 보고. 거기에 포함해서 같이 가는 멤버들이 특히 빠니보틀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친구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승훈은 같은 동종 업계에 있지만 마주치지 않았었던, 그런데 굉장히 착실하고 성실하다는 느낌을 갖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보시면 아실 것 같은데 되게 당황했던 순간들이 많았다”라며, “그렇지만 이 멤버 네 명 중에 승훈이가 없었다면 정말 지루한 여행이 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처음으로 예능에 도전하는 김무열에 대해서는 “그리고 사실 김무열과 나는 어렸을 때부터 같은 학교를 다녔고 꽤 많은 추억들이 있었던 동기동창이다. 이번에 같이 가게 돼서 옛 추억이 떠오르면서 감사한 여정이었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비는 “사실 이것을 시작하기에는 고민이 많았다. 뻔한 여행이지 않을까, 그런데 막상 해보고 나니까 체력적으로도 너무 힘들었고, 감독님이 웃으면서 시킬 때가 많았다. 같이 심각해져야 못하겠다고 나오는데 계속 심각하게 얘길하면 웃으면서 얘기하니까 ‘리틀 김태호’ 버전이었다. 재미있고 기획력도 참신하고 획기적이고 그런데 화가 좀 많이 생겼다”라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크레이지 투어’는 오는 28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6. 22:48
[OSEN=하수정 기자] 오는 3월 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첫사랑의 아이콘’ 배우 문채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스튜디오를 설렘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우새’ 녹화 스튜디오에 문채원이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인형이 들어오는 줄 알았다”, “너무 예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신동엽 역시 “‘청순’, ‘단아’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약 5년 만에 ‘미우새’를 다시 찾은 문채원은 변함없는 미모와 차분한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사로잡았다고 전해진다. 신동엽은 문채원이 5년 전 서장훈을 ‘심쿵’하게 만들었다며, 과거 ‘미우새‘ 출연 당시 화제가 됐던 장면을 언급했다. 당시 문채원은 서장훈을 상대로 “야! 건물 줘 봐”라며 가슴을 녹이는 눈웃음을 선보여 서장훈을 설레게 했던 바. 이날 신동엽은 문채원에게 또 한 번 ‘야, 너 4조 있다면서? 1조만 줘 봐’라고 해보라고 요청했다. 이에 문채원은 서장훈을 빤히 쳐다보며 “장훈아, 1조만 줘 봐”라며 설레는 눈웃음을 재현해 다시 서장훈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서장훈의 함박 미소에 “(1조를) 줄 것 같은 표정이다”라며 스튜디오가 술렁였다고 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문채원에게 “’미우새’ 아들 중 한 명을 꼭 만나야 한다면?”이라는 공식 질문이 던져지자 스튜디오에는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母벤져스 역시 문채원의 매력에 흠뻑 빠져 그녀를 뚫어지게 쳐다봤기 때문. 고민하던 문채원은 한 사람을 선택했고, 선택받지 못해 아쉬움에 빠진 母벤져스 사이에서는 쟁탈전이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母벤져스는 “우리 아들은 가정적이다”, “같이 살아도 재미있을 것”이라며 끝없는 아들 자랑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편안한 입담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 문채원의 모습은 1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6. 22:43
[OSEN=하수정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코드쿤스트와 이동휘가 블록 마니아들의 성지에 입성한다. 두 사람은 희귀한 블록들 사이에서 취향을 저격하는 보물을 발견한다고 해, 어떤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2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코드쿤스트와 이동휘의 ‘뚜벅이 부산 여행’이 공개된다. 코드쿤스트는 이동휘와 부산 여행을 온 진짜 목적을 밝힌다. 그는 “음악 작업을 하면서 진짜 바보가 됐다고 느껴졌다”라며, 도둑맞은 집중력을 되찾기 위한 방법을 찾다 블록의 매력에 빠져들게 됐다고 고백한다. 평소 블록을 좋아했던 이동휘 또한 대본을 볼 때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공감한다. 두 사람은 구하기 어려운 최애 블록을 찾기 위해 부산에 있는 ‘블록 마니아들의 성지’로 향한다. 가게에 도착한 코드쿤스트와 이동휘가 상점의 문을 열자, 온통 블록으로 가득한 세계가 펼쳐진다. 두 사람은 “미쳤다”라며 감탄을 터뜨리고, 어디서도 보지 못한 블록들이 전시된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한다. 이어 코드쿤스트와 이동휘는 사장님의 안내를 받아 한정판부터 희귀한 빈티지 블록들이 빼곡하게 보관된 ‘비밀의 방’에 들어선다. 블록들을 조심스럽게 구경하던 중, ‘조마조마한’ 사장님의 한마디가 모두를 긴장하게 만든다고. 이동휘는 비밀의 방에서 나와 셀프 자가 격리(?)까지 한다고 해, 무슨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코드쿤스트는 이번 여행의 최종 목적인 ‘이것’을 찾는 데 몰입한다. 그는 희귀한 블록들 사이에서 ‘보물’을 발견하고 첫눈에 반하는데, 과연 그 정체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블록 마니아들의 성지’에 입성한 코드쿤스트와 이동휘의 모습은 오늘(2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6. 22:32
[OSEN=하수정 기자] 배우 박시후가 틱톡 라이브 방송으로 매달 5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다는 얘기가 나온 가운데, 최측근이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27일 오후 박시후의 최측근은 OSEN에 "월 수익 5억이라니 말도 안 된다.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억대 수익을 올리는 것도 아니고, 세금도 50%~70% 이상 내야한다. 원래 틱톡의 구조가 그렇다. 박시후와 자주 만날 수 없는 해외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서 하는 게 가장 크다"고 밝혔다. 실제 박시후는 '일지매' '검사 프린세스' '청담동 앨리스' '공주의 남자' '황금빛 내 인생' 등 수많은 드라마가 높은 시청률 기록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일본, 인도네시아, 호주 등에서 인기가 높은 한류 스타다. 최측근은 이에 대해 "박시후 배우가 해외에서 인기가 많다 보니, 라이브 방송을 하면 해외 팬들이 많이 찾아오는데, 얼마 전부터 이상하게 그런 소문이 나더라"며 "(방송을 하면 수익이 생길수 있지만) 그만큼 수입을 벌지도 않을 뿐더러, 현재 억대 수익을 거둔다는 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한편 박시후는 지난해 연말 개봉한 영화 '신의악단'에서 냉철한 북한 장교로 열연했고, 해당 작품은 기적의 역주행을 쓰면서 누적 관객수 140만 명에 육박했다. 작품성과 흥행 두 마리를 토끼를 모두 잡은 것. 여기에 박시후는 박호산과 작년에 촬영한 영화 '카르마'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틱톡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6. 22:16
[OSEN=강서정 기자] 반려인들에게 미래를 그리는 질문을 던지면 대답은 대개 같다. “함께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그렇다면 다시 묻고 싶다. 공존을 위한 통제 속에서 그들이 말하는 행복은 어떤 행복일까. 그리고 누구를 위한 행복인 걸까. 반려인 천만 시대. 대한민국 인구 상당수가 개와 함께 산다. 그러나 '행복하게 산다'는 말은 생각보다 어렵다. 같은 사람끼리도 화합하며 살기 어려운 세상에 종족이 다른 우리가 함께하기 위해선 끊임없는 책임과 배려, 양보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단순한 행복만을 그리기에는 숱한 인내를 통과해야 닿을 수 있는 이해의 영역이 있고 그 이해의 영역에 답을 제시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다. KBS2 ‘개는 훌륭하다’가 최근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저력을 입증했다. 점진적으로 상승하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3.1%까지 상승하며 동 시간대 방송 프로그램 경쟁 속에서도 단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단순한 반등이 아니다. 프로그램이 지켜온 방향성과 메시지가 시청자에게 닿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시청률의 상승 배경에는 단순한 화제성이 아닌 관계와 이해의 서사가 있다. 마을을 위협하는 가출견 제니의 이야기가 그랬다. 97세 할머니와, 70대 보호자와 함께 살고 있는 제니는 보호자의 관대한 태도와 현대 사회에 맞지 않은 훈육 방식이 문제의 출발점이었다. 제니의 가출과 사냥 행동은 단순한 일탈이 아니었다. 허술한 통제와 방임이 뒤섞인 환경 속에서 제니는 그저 본능대로만 생각하고 움직였을 뿐이다. 문제는 제니가 아니라, 보호자와 ‘함께 살아가는 방식’에 있었다. 이에 훈련은 제니를 누르는 과정이 아니라 보호자와 제니가 함께 사는 방식을 다시 세우는 시간이었다. 피로 물든 소유욕의 순길이의 사연 또한 역시 마찬가지였다. 순길이는 자신이 집안 서열 1위라고 인식하며 집을 지키려 애썼다. 외부인을 향한 경계와 공격성은 ‘지배욕’이 아니라 ‘책임감의 오해’에 가까웠다. 순길이에게 필요한 것은 따를 수 있는 리더와 외부인에게 사랑받는 방법을 배우는 일이었다. 관계의 기준이 달라지자, 행동도 달라졌다. 보호자를 믿고 따를 수 있는 리더십이야말로 순길이의 고민 행동을 해결하는 키였다. 이 두 사례는 공통점을 가진다. 개는 본능대로 행동했을 뿐이다. 갈등은 결국 인간의 방식에서 비롯됐다. ‘개는 훌륭하다’는 그래서 질문을 바꾼다. 어떻게 고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이해하고 행동할 것인가로. 담임 훈련사는 개를 교정하는 사람이 아니라 보호자와 개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도록 돕는 안내자에 가깝다. 사람과 반려견이 공존하기 위해서는 같은 행복을 바라보는 솔루션이 필요하다. 인간의 편의만을 위한 평온이 아니라 개 역시 안정감을 느끼는 환경. 억눌린 조용함이 아니라, 이해 속에서 형성된 질서. 그것이 진짜 공존이고 함께하는 행복이다. 반려인 천만 시대, 인간과 반려견 공존에 앞장서는 콘텐츠. 웃음만을 소비하지 않고 책임을 이야기하는 예능. 공존의 기준을 제시하는 콘텐츠. KBS2 ‘개는 훌륭하다’는 개를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행복의 기준을 다시 묻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그 질문을 통해 진정한 반려 문화를 만들어가는 공익적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 이 프로그램이 그려갈 공존의 방향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6. 22:15
[OSEN=김채연 기자] 정지선, 권성준 셰프의 주방 막내 도전기가 방송된다. 27일 OSEN 취재 결과, 정지선과 권성준은 tvN 새 예능 ‘언더커버 셰프’(가제)에 합류한다. ‘언더커버 셰프’는 한국의 유명한 스타 셰프들이 계급장을 떼고 자신의 요리가 시작된 본토에서 주방 막내로 위장취업하는 예능이다. 한국에서의 유명세를 버리고 본토에서 오직 요리만으로 실력을 인정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감을 모은다. 특히 최근 국내외에서 ‘흑백요리사’, ‘냉장고를 부탁해’의 인기가 뜨거운 가운데, 이들이 한국을 넘어 본토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를 모은다. 앞서 2024년 방영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권성준 셰프는 나폴리 맛피아라는 이름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정지선 셰프는 TOP7에 오른 바 있다. 정지선 셰프는 중국으로, 권성준 셰프는 이탈리아로 떠나 자신의 요리 실력을 본토에 보여줄 예정이다. 올 상반기 편성을 목표로 내달 촬영을 시작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6. 22:05
[OSEN=강서정 기자] 이성경과 채종협이 서로의 상처를 마주한다. 오늘(27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 3회에서는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이 답사를 가장한 궁 데이트에 나선다. 앞서 선우찬은 송하란의 남자친구 강혁찬(권도형 분)을 대신해 하란과 메시지를 주고받아왔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반전을 안겼다. 자신을 두 번이나 살려준 하란이 남자친구의 죽음 이후 깊은 상실감에 빠져 있자, 찬은 3개월 동안 그녀의 일상에 머물며 ‘봄’을 되찾아주겠다고 마음을 먹고 ‘3개월 동네 친구 체험판’을 제안했다. 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송하란과 선우찬의 고궁 데이트 현장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애니메이션 콜라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단청 답사에 나선 두 사람. 하란은 곤룡포를 입고 등장한 찬의 모습에 난감해하지만, 찬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금세 ‘인싸’로 등극한다. 앞서 선우찬의 동네 친구 제안과 직진 고백에 선을 그었던 송하란은 어색한 분위기 속 궁 투어를 이어간다. 그러나 찬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홀로 궁을 거닐던 하란은 예상치 못한 장면을 목격한 듯 그 자리에 멈춰 선다. 금세 붉어진 눈시울은 하란에게 심상치 않은 사건이 일어났음을 짐작케 한다. 이를 본 선우찬은 걱정 가득한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고, 하란은 그동안 꾹 눌러두었던 속마음을 처음으로 털어놓는다. 찬 역시 누구보다 혹독한 겨울을 보냈던 자신의 사연을 꺼내며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를 마주한다. 과거의 아픔이 교차하는 순간, 찬을 애써 밀어내려 했던 하란의 마음에도 균열이 생길지 관심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6. 22:03
[OSEN=강서정 기자] 약혼을 앞둔 고경표에게 갑작스러운 심경 변화가 포착됐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극본 문현경) 13회에서는 더욱 치열해져 가는 한민증권의 상속 경쟁을 둘러싸고 변화하는 인물들의 관계가 조명될 예정이다. 앞선 방송에서는 한민증권 비자금 확보 작전의 첫 타깃으로 오덕규(김형묵 분) 상무를 선정한 홍금보(박신혜 분)와 동료들이 목적을 달성하는 짜릿한 과정이 펼쳐졌다. 알벗 오(조한결 분)는 자신으로 인해 아버지가 회사 내 입지가 흔들릴 것을 알면서도 홍금보와 손을 잡고 작전에 임했고, 알벗 오와 강노라(최지수 분)의 후계 구도 대립 또한 묘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됐다. 한편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김미숙(강채영 분)이 극적으로 깨어나면서 홍금보와 강노라를 비롯한 301호 룸메이트들의 관계도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품게 됐다. 오늘(27일) 공개된 스틸에는 신정우(고경표 분)와 대화하는 홍금보의 모습이 담겼다. 한민증권의 향방을 두고 입장 차이를 보여왔던 두 사람이었기에, 이들 사이 어떤 대화가 오갈지 시선을 모은다. 다른 스틸에서는 신정우가 강노라에게 무언가를 말하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신정우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사정으로 인해 태도 변화를 보이고 이에 당황한 듯한 강노라의 표정은 두 사람의 관계에 변수가 발생했음을 암시한다. 신정우가 약혼식을 앞두고 강노라에게 전한 한마디가 무엇인지, 이로 인해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신정우와 강노라의 약혼식 현장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알벗 오를 비롯해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 오 상무, 송주란(박미현 분) 비서실장까지 한민증권 사주 일가와 최측근들이 함께 앉은 테이블에는 싸늘한 냉기와 정적이 흐른다. 한민증권 후계자 자리에 딸을 세우기 위해 반드시 혼사를 성사시키려 하는 최인자(변정수 분) 여사. 과연 두 사람의 약혼이 무사히 진행될 수 있을지, 이날의 해프닝이 한민증권 후계 구도 대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집중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6. 22:01
[OSEN=강서정 기자] 진세연이 박기웅의 소개팅 반대 선언 이후 감정의 변화를 맞이한다. 오는 28일, 29일 오후 8시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배은혜, 극본 박지숙) 9, 10회에서는 감정의 변곡점을 맞게 되는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모습과 함께 두 집안의 질긴 악연이 불러온 예측 불허의 전개가 펼쳐진다. 앞서 양현빈은 공주아의 소개팅 소식에 숨겨둔 진심을 터뜨리며 직진 행보를 보였다. 그러나 고백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 이희경(김보정 분)과 민용길(권해성 분)의 불륜 현장을 함께 목격하며 안방극장에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오늘(27일) 공개된 스틸에는 양현빈의 소개팅 반대 고백 이후, 회사에서 다시 마주한 공주아와 양현빈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주아의 수줍은 미소와 양현빈의 긴장 어린 눈빛이 교차하며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흐른다. 과연 양현빈의 돌직구 고백 이후 선택의 기로에 선 공주아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같은 위기에 봉착한 공대한(최대철 분)과 양동숙(조미령 분)이 대면한다. 이들은 배우자의 배신이라는 동병상련의 아픔을 공유하면서도, 서로의 배우자가 그 불륜 상대라는 잔혹한 사실은 모르는 상황. 혼란 속에서 쓸쓸한 눈빛으로 마주한 두 사람이 향후 어떤 파란을 겪게 될지 본방송을 향한 시청 욕구가 샘솟는다. 이렇듯 공주아와 양현빈의 애틋한 이끌림과 중년들의 가슴 시린 서사가 촘촘하게 교차하며 주말 안방극장에 다채로운 재미와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6.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