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싱글맘' 사유리, 子젠 아빠 생기나..♥김경욱에 "남편 될 사람" (데스노트)

[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사유리와 개그맨 김경욱(부캐 다나카)이 또 한 번 ‘가족 몰입형 케미’를 완성했다. 지난 29일 사유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다나카 또 끌려왔다. 사유리 아들 젠과 재회한 렌탈남친의 몰빵 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경욱은 사유리가 집을 비운 사이, 6세 아들 젠의 일일 보호자로 나서며 본격 육아에 도전했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김경욱은 “집이 너무 좋다. 나 진짜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며 감탄을 쏟아냈고, 이를 들은 제작진이 술렁이자 “여기서 살겠다는 건 아니고”라며 급히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경욱과 젠의 궁합은 예상보다 빠르게 맞아떨어졌다. 풍선 놀이부터 동요, 엘리베이터 놀이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삼촌 서비스’에 젠의 경계심도 금세 풀렸다. 사유리가 귀가한 뒤 “강남 삼촌이 좋아? 다나카 삼촌이 좋아?”라고 묻자, 젠은 망설임 없이 “다나카 삼촌”이라고 답해 김경욱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흥이 오른 김경욱은 젠을 번쩍 안아 목마를 태웠고, 이어 사유리까지 함께 목마 태우기에 도전했다. 젠이 사유리 어깨 위로 올라타며 ‘3인 합체’가 완성되자, 제작진은 “이 정도면 가족 사진”이라며 러브라인 몰이에 나섰다. 사유리 역시 “이 사진 크게 뽑아서 액자에 넣겠다”고 받아치며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영상 말미, 사유리의 부모님과도 만난 사유리는 김경욱을 "남편 될 사람"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사유리는 SNS를 통해 김경욱을 ‘렌탈 남친’으로 설정하며 홋카이도 여행 근황을 공개하는 등, AI 남친부터 렌탈 남친까지 유쾌한 세계관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영상 역시 그 연장선 위에서, 장난과 진심 사이의 절묘한 케미를 완성했다는 반응이다. 한편 사유리는 2020년 정자 기증을 통해 아들 젠을 출산한 싱글맘으로, 유튜브와 SNS를 통해 일상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김경욱 역시 부캐 다나카를 넘어 ‘육아 가능한 삼촌’ 캐릭터까지 덧입히며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30. 1:02

썸네일

디카프리오의 쥴리엣, 44살에 임신 오열 "수치심도..해서는 안 될 일 들킨 느낌" [Oh!llywood]

[OSEN=최이정 기자] 영화 '로미오와 쥴리엣'에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호흡을 맞췄던 배우 클레어 데인즈가 40대 중반에 맞닥뜨린 예상치 못한 임신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클레어 데인즈는 최근 에이미 폴러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Good Hang’*에 출연해, 44세에 경험한 세 번째 임신 소식을 처음 접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산부인과에 전화해 거의 경련에 가까운 눈물로 울었다. 완전한 멘붕이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데인즈는 남편인 배우 휴 댄시와의 사이에서 세 아이를 두고 있다. 13세 장남 로언, 7세 차남 사이러스, 그리고 현재 두 살이 된 막내딸이다. 막내딸의 이름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그는 “이 모든 건 계획된 게 아니었다. 신체적으로 가능할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내가 44살이었으니까”라며 “첫째 로언은 정말 어렵게 얻었다. 시험관 시술(IVF)을 두 차례나 거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엔 그야말로 완전한 멘붕 상태였지만, 결국 이렇게 아름다운 아이가 태어났고, 지금은 그저 감사하고 기쁘다”며 막내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데인즈는 지난해 11월 또 다른 팟캐스트 ‘SmartLess’에서도 비슷한 심정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정말 가능할 거라 생각하지 않았다. 무서웠지만 결국 모든 게 괜찮아졌다”고 털어놨다. 당시 그는 예상치 못한 임신으로 느꼈던 복합적인 감정에 대해 “이상한 수치심 같은 게 들었다. 마치 나이가 들어서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다 들켜버린 느낌이었다”고 솔직히 말했다. 산부인과로부터 태아가 또 아들이라는 말을 들었을 당시를 떠올리며 데인즈는 “결국 딸이라는 걸 알게 됐고, 그 점이 더없이 기뻤다. 치마를 좋아하는 정말 멋진 아이다”라며 웃었다. 이어 “십대 아들과 아기 딸을 동시에 키우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인생의 아이러니”라고 덧붙였다. 한편 클레어 데인즈와 휴 댄시는 2009년 결혼했으며, 데인즈는 2023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세 번째 임신 사실을 처음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세 아이의 엄마가 된 그는 여전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배우로서도, 엄마로서도 또 다른 인생의 챕터를 써 내려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30. 0:41

썸네일

박나래 '갑질 논란' 속..이경규 "조금만 도와달라 해도 갑질이라고" 심경(갓경규)

[OSEN=김나연 기자] '예능 대부' 이경규가 갑질 논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29일 '갓경규' 채널에는 "돈 팍팍 쓰는 딸 예림이의 실체 보고 경악한 이경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경규는 딸 이예림이 사용하는 각종 MZ템들을 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쳤다. 그러던 중 목과 어깨, 등을 마사지하는 도구를 본 이경규는 즉석에서 책상 위에 누워 마사지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시원하다. 녹화 중간중간에 이것 좀 하고 그래야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제 누굴 시키질 못하겠다. 갑질한다고 할까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예림은 "셀프로 해야돼. 셀프로 하는 시대가 온거다"라고 말했고, 이경규는 "어르신들이 청계산 나무에 가서 세게 비비는거다. 나무는 말이 없지 않냐"며 "서로 서로 도와 가면서 살아야되는데 조금만 도와달라고 해도 갑질이라고.."라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기도 했다. 특히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에 대한 갑질 여부를 두고 팽팽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바. 이런 상황에서 이경규의 발언이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갓경규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30. 0:40

썸네일

지드래곤(G-DRAGON),’팬 향해 90도 인사’ [O! STAR 숏폼]

[OSEN=이대선 기자]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30일 오후 인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차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출국했다.  지드래곤은 오는 31일(현지 시간) 쿠알라룸푸르 랜드마크 스타디움 메르데카(Stadium Merdeka)에서 열리는 'K-SPARK in Malaysia 2026' 무대에 메인 헤드라이너로 오른다.   지드래곤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6.01.30 /[email protected] [사진] 박준형 기자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01.30. 0:36

썸네일

'이혼' 홍진경, 4살 연하 男배우에 흔들렸다.."나이 차이 딱 좋아" ('찐천재')

[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이혼 후 처음으로 핑크빛 기류를 풍겼다. 상대는 그가 수년간 이상형으로 꼽아온 배우 이상윤이었다. 29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8년째 부르짖은 이상윤 만난 홍진경의 소개팅 플러팅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홍진경은 이상윤과 ‘소개팅’ 콘셉트로 식사 자리를 가지며 설렘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소개팅을 하루 앞두고 홍진경은 “지금 새벽 12시 40분인데 잠을 못 자고 있다”며 “오랜 시간 팬이었던 분을 만나기로 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유튜브 하길 너무 잘한 것 같다. 핑계로 수작 부릴 수 있지 않냐”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날 만남에서 홍진경은 특유의 유머와 직진 화법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그는 이상윤을 향해 “상윤 씨는 무슨 일 하세요? TV를 잘 안 봐서”라며 상황극을 던졌고, 이상윤은 “이게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죠?”라며 웃음으로 받아쳤다. 플러팅도 거침없었다. 홍진경은 “원래 웃을 때 보조개가 그렇게 예쁘냐. 한 번 만져봐도 되냐”며 거리낌 없이 다가섰고, 이상윤은 “눌러보라”며 자연스럽게 호응했다. 이어 홍진경은 “만난 사이는 아닌데 제 게시글에 계속 ‘좋아요’를 누르시더라”고 말했고, 이상윤은 “사진이 멋있었다”고 답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나이 이야기가 나오자 홍진경은 “네 살 차이면 딱 좋다”며 웃었고, 두 사람은 가족 이야기까지 이어가며 한층 편안한 대화를 나눴다. 각본을 최소화한 설정 속에서 오히려 자연스러운 케미가 살아났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해 8월, 결혼 20여 년 만에 사업가인 전 남편과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30. 0:26

썸네일

이민정, 40대 맞아? 케이프룩으로 완성한 요정 비주얼[지형준의 Behind]

[OSEN=지형준 기자] 배우 이민정이 눈부신 미모와 세련된 감각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29일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열린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하우스 에트로(ETRO) 2026 봄-여름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참석한 이민정은 고급스러운 블랙 케이프 스타일의 아우터와 화려한 프린트 패턴이 돋보이는 드레스로 단아하면서도 강렬한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블랙 롱부츠와 고급스러운 레더 백을 매치해 전체적으로 절제된 우아함을 더했다. 이날 이민정은 행사장을 밝히는 환한 미소와 함께 취재진에 인사를 건네며 특유의 따뜻하고 여유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드라마틱한 패턴의 배경과 어우러지는 패션 센스는 ‘워너비 스타일 아이콘’ 다운 면모를 그대로 보여줬다. 이민정은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를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소 도도한 이미지와는 달리 소탈하고 유쾌한 성격으로 많은 팬들과 소통 중이다. 또 MBC 새 음악 예능 프로그램 ‘1등들’의 MC로 합류해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오디션 마니아로 알려진 이민정의 성향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캐스팅으로, 그녀가 보여줄 새로운 예능 감각에도 기대가 쏠린다. 40대에도 변함없는 아우라를 자랑하는 이민정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mail protected] 지형준([email protected])

2026.01.30. 0:06

썸네일

'불륜설 부인' MC몽, 이번엔 졸피뎀 대리처방 의혹.."녹취 조작" 반박[Oh!쎈 이슈]

[OSEN=김나연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불륜설에 이어 졸피뎀 대리처방 의혹에 휩싸였다. 30일 이데일리는 MC몽이 매니저 명의로 처방받은 향정신성의약품 '졸피뎀을 복용해온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MC몽 전 매니저 A씨는 지난해 6월 10일 원헌드레드 매니저 B씨와 통화하는 과정에 MC몽에게 자신이 처방받은 약을 건넸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23년까지 약 10년동안 퇴사와 재입사를 반복하며 MC몽의 매니저로 근무한 인물. 녹취록에서 A씨는 "(MC몽이) 달라고 해서 준 것"이라고 약물 전달 경위를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아니라 MC몽이 대표로 있던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전 대표 C 씨의 이름을 언급하며 "나 보다 C 씨가 더 잘 알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고. 하지만 이같은 의혹과 관련해 MC몽은 "녹취록이 조작된 것"이라고 부인했다. 그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씨가 예전에 나와 안 좋게 헤어졌다"며 "저는 지금까지 매일같이 병원에 가서 직접 제 이름으로 약을 처방받는다. 박씨로부터 약을 받은 적이 단 한 알도 없다"고 반박했다. 모두 자신을 공격하기 위한 음해라는 주장이다. 다만 녹취록 속에 나온 발언을 근거로 질문을 이어가자 "어쩌면 저도 모르겠다. 진짜 1~2알 정도는 받았을 수도 있다"며 "잠을 못 자니까 너무 힘들어서 박씨가 갖고 있던 약 중 남는 거를 받았을 수도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MC몽은 A씨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한 병원에서 각각 졸피뎀을 처방받았다며 "한 달에 처방받을 수 있는 용량이 30알이다. 장기간 해외 출장을 가면 약이 모자를 수 있어 (박씨에게) '네거 나에게 1~2알 주면 나중에 내거 줄게' 등과 같은 식으로 하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졸피뎀은 불면증과 같은 수면장애 치료제로 중추신경계에 직접 작용하는 약물로 오·남용 시 기억상실, 약물중독 등 큰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중복 처방 등이 엄격히 제한되는 약물이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향정신성의약품은 원칙적으로 환자 본인만 수령할 수 있으며, 타인이 대신 처방받거나 수령하는 것은 불법에 해당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61조1항5호)에 처한다. 한편 MC몽은 지난 12월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 불륜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차가원 회장과 MC몽이 과거 불륜 관계였으며, 불륜 기간동안 차가원 회장이 MC몽에게 12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송금했다는 것. MC몽이 원헌드레드와의 계약 관계를 정리한 것 또한 두 사람이 결별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이에 MC몽은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했다. MC몽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차가원 회장의 작은아버지인 차준영 씨가 자신을 찾아와 빅플래닛메이드의 지분을 내놓으라며 협박했고, 이 과정에서 차가원 회장과 친구인 자신의 관계를 조작한 대화까지 넘겼다고 주장했다. 차가원 회장 측 역시 MC몽과의 불륜 의혹과 메신저 대화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으며, 법무법인을 통해 이미 최초 보도 매체 등에 대한 법적 조치가 진행 중임을 알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9. 23:57

썸네일

서범준, 10년 전 만난 우상 유지태 재회 '눈물 펑펑'.."성공해서 주는 빵" (나혼산)

[OSEN=최이정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서범준이 10년 전 만났던 우상 배우 유지태와 재회한다. 서범준은 배우 선후배로 다시 만난 유지태의 축하와 칭찬에 울컥하며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터뜨린다. 기적 같은 인연으로 다시 만난 이들의 이야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오늘(3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에서는 배우 서범준이 자신의 롤모델인 배우 유지태와 마주한 모습이 공개된다. 서범준은 10년 전, 배우 지망생이던 시절에 자신의 우상인 배우 유지태와 맺은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범준이 아르바이트를 하던 곳에 유지태가 찾아와, 배우를 꿈꾸는 그를 위해 아낌없는 조언을 건넸던 것. 서범준은 “저한테는 약속 같은 말이었다”라며 자신의 꿈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준 유지태의 한마디를 잊지 않고 마음에 새겼다고 밝힌다. 과연 서범준이 절대 잊을 수 없었던 유지태의 조언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그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유지태를 마주한 서범준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가득하다. 미소로 서범준을 맞이한 유지태는 “이런 일이 있구나!”라며 배우 선후배로 다시 만난 기적 같은 순간에 감동한다. 또한 유지태는 작년 SBS 연기대상에서 조연상을 수상한 서범준을 언급하며 “너무 대단하다”라고 축하의 말을 전한다. 서범준은 그동안 자신의 활동을 지켜봐 온 유지태의 마음에 감동해 울컥하며 눈물을 쏟는다. 유지태는 그의 눈물에 담긴 노력을 헤아리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서범준은 유지태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수줍게 건넨다. 아침부터 발품을 팔아 완성한 ‘빵 종합선물세트’를 전하자, 유지태는 “후배가 성공해서 주는 빵”이라며 기뻐한다. 후배의 마음이 담긴 빵을 맛본 유지태의 반응이 어땠을지 관심이 쏠린다. 기적 같은 인연을 이어 온 서범준과 유지태의 만남은 오늘(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9. 23:53

썸네일

'사별' 구준엽, 故서희원 묘소 앞에서 입 열었다.."영원히 사랑해" ('셀럽병사')

[OSEN=유수연 기자] 가수 구준엽이 세상을 떠난 아내 서희원의 묘소를 지키며 끝내 말을 잇지 못했다. 28일 KBS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셀럽병사의 비밀 선공개 영상에는, 고 서희원의 1주기를 앞두고 대만 금보산을 찾은 구준엽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그는 아내의 묘 앞에 절을 올린 뒤 자리를 지키며 한참 동안 움직이지 않았다. 이를 지켜본 제작진과 MC들 역시 말을 잇지 못했다. 장도연은 “사실 제작진이 잠시 구준엽 씨와 대화를 나눴다”며 입을 열었지만, 이내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눈물을 훔쳤다. 그는 “‘비가 와서 오늘은 안 나오실 줄 알았다’고 했더니, 구준엽 씨가 ‘와야죠. 희원이는 저보다 훨씬 힘들게 누워있는데요’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한참 동안 아무 말씀도 하지 못하셨다고 한다. 질문에 대한 답이 전부 눈물이었고, 그런 모습은 방송에 담기지 않길 원하셨다”고 덧붙이며 다시 한 번 울음을 삼켰다. 영상에는 ‘영원히 사랑해-준준’이라는 묘비 문구도 함께 공개됐다. 23년 만에 다시 이어진 두 사람의 사랑이 얼마나 짧고도 깊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1998년 교제했으나 소속사의 반대로 이별했고, 이후 23년이 흐른 2022년 재회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영화 같은 재회는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이어졌지만, 서희원은 지난해 2월 일본 가족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나며 큰 충격을 안겼다. 이후 구준엽은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고 대만에 머물며 아내의 묘소를 지켜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직접 디자인한 서희원의 추모 조형물도 완공돼, 1주기인 2월 2일 조용한 제막식이 예정돼 있다. 짧았지만 누구보다 진했던 사랑, 그리고 지금도 끝나지 않은 이별의 시간. 구준엽과 서희원의 이야기는 오는 2월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을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9. 23:36

썸네일

2026년 탄생한 공개커플 3..창조♥캐스퍼신은수♥유선호배나라♥한재아

[OSEN=최이정 기자]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연예계에 벌써 세 커플의 공개 열애 소식이 전해지며 핑크빛 기류가 이어지고 있다. 아이돌부터 배우, 뮤지컬 스타까지 각기 다른 영역에서 활약 중인 이들이 사랑을 당당히 드러내며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2026년 1호 커플… 창조♥캐스퍼 첫 번째 주인공은 그룹 틴탑 멤버 창조와 2살 연상의 래퍼 겸 사업가 캐스퍼다. 창조는 지난 4일 개인 SNS를 통해 직접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처음 듣고 놀라신 분들도 있을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연애 중임을 밝혔다. 이어 “내 인생에 의미 있는 변화가 생기면 늘 여러분께 먼저 전하고 싶었다”며 고백 배경을 설명했고, “이 이야기를 가볍게 흘려 말하고 싶지 않았다”며 책임감 있는 태도를 보였다. 연인에 대해서는 “불안정했던 나를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주고 늘 응원해 주는 고마운 사람”이라 표현하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캐스퍼 역시 SNS에 사진을 공개하며 자연스럽게 공개 열애에 동참했다. 1993년생인 캐스퍼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쇼미더머니’ 시리즈로 얼굴을 알렸고, 현재는 뷰티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연 매출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바 있다. 1995년생 창조는 2010년 틴탑으로 데뷔해 ‘박수’, ‘장난아냐’, ‘긴 생머리 그녀’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난해 5월 군 복무를 마친 뒤 콘서트와 해외 공연으로 활발히 팬들을 만나고 있다. ◆ 2026년 2호 커플… 신은수♥유선호 두 번째는 24세 동갑내기 배우 커플 신은수와 유선호다. 2002년생인 두 사람은 지난해 말 지인 모임에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 약 3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보도 직후 양측 소속사는 OSEN에 “교제 중인 것이 맞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각자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평범한 데이트를 즐기며 풋풋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기 활동이라는 공통점은 물론, 가수 연습생 출신이라는 이력까지 닮아 더욱 눈길을 끈다. 신은수는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데뷔해 ‘푸른 바다의 전설’, ‘붉은 단심’, ‘모범가족’, ‘반짝이는 워터멜론’ 등에서 차분하고 섬세한 연기로 성장해왔다. 유선호는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배우로 전향, ‘슈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에 출연했으며 KBS 2TV ‘1박2일’ 고정 멤버로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 2026년 3호 커플… 배나라♥한재아 세 번째 주자는 배나라와 한재아. 30일 배나라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 서로를 아끼며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무대에서 시작된 인연이 현실의 사랑으로 이어졌음을 공식화한 셈이다. 두 사람은 뮤지컬 ‘그리스’, ‘집들이 콘서트’, ‘라파니치의 정원’ 등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무대를 향한 열정과 음악에 대한 애정이라는 공통 분모가 자연스럽게 관계를 깊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배나라는 뮤지컬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 중이며, 최근 ‘나 혼자 산다’ 출연으로 소소한 일상까지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재아는 MBC 창작동요제 대상 출신으로 ‘어쩌면 해피엔딩’, ‘킹키부츠’ 등에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6년 초부터 연예계에 연이어 전해진 공개 열애 소식.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커리어를 쌓아온 이들이 사랑까지 당당히 선택하며, 팬들의 응원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9. 23:15

썸네일

박진희 “이름 바꾼 삶, 배우로서 욕심났다” ('붉은 진주')

[OSEN=최이정 기자] 배우 박진희가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출연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이유를 밝혔다. 오는 2월 23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연출 김성근 / 극본 김서정 / 제작 DK E&M, 몬스터유니온)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진희는 극 중 쌍둥이 자매 김명희와 김단희 역을 동시에 맡아 1인 2역 열연을 예고하며 첫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언니 김명희는 다정한 성품의 간호사였지만, 끝내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 동생 김단희는 언니의 사건에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된 후, 자신의 인생을 내려놓고 언니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처절한 복수의 길을 선택한다. ‘태종 이방원’ 이후 오랜만에 KBS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박진희는 “한 사람이 다른 이름으로 살아간다는 설정이 배우로서 욕심났다. 단순한 복수극이 아니라, 사람이 어떻게 무너지고 또 버텨내는지를 깊이 있게 다루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한 박진희는 1인 2역, 쌍둥이 자매를 동시에 소화하기 위해 “아무래도 감정 소모가 큰 역할이라 체력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썼다. 단희와 명희는 겉모습은 같지만,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외적인 부분도 신경 써야겠지만 톤, 호흡, 눈빛을 다르게 가져가려고 노력했다”며 심도 있는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박진희는 김단희를 상징하는 키워드로 ‘상처’, ‘집요함’, ‘고독’을 꼽았다. 그녀는 “상처가 단희의 모든 행동의 출발점이고, 그 상처를 안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집요함이 있고, 그 과정이 굉장히 고독한 인물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런가 하면 박진희는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케미스트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녀는 “현장이 굉장히 밀도가 있다. 남상지 배우와는 감정을 주고받는 호흡이 좋아서 워맨스가 자연스럽게 형성됐고 최재성, 김희정 선배님과는 대립하는 신이 많다 보니 긴장감이 살아 있어서 더 집중할 수 있었다”며 열정적인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진희는 ‘붉은 진주’의 관전 포인트로 인물의 변화를 꼽으며 “단희가 어떤 선택을 통해 어디까지 가게 되는지, 그리고 그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를 끝까지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누군가의 선택을 쉽게 판단하기 보다는 왜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서사를 따라가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다. 분명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될 것”이라며 애정 어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친밀한 리플리’ 후속으로 오는 2월 23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붉은 진주'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9. 23:13

썸네일

제니, 덱스가 마니또인데..AI까지 동원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마니또클럽)

[OSEN=최이정 기자] MBC '마니또 클럽'의 본격적인 언더버커 선물 대작전이 시작된다.  오는 2월 1일(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되는 '마니또 클럽(연출 김태호)'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첫 방송에서는 마니또 클럽에 초대돼 화상 채팅으로 첫 만남을 가지는 신입 회원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마니또 클럽 신입 회원들은 정체를 숨기기 위해 각자 동물 모드로 변신하며 탐색전을 시작한다. 판다 제니, 황소 덱스, 토끼 추성훈, 여우 노홍철, 너구리 이수지까지, 회원들은 서로의 숨은 정체를 추리하며 긴장감 넘치는 첫 만남을 이어간다. 특히 동물 모드에 금세 적응한 다른 멤버들과 달리, 추성훈은 “콤퓨타 어렵다”며 연신 헤매다 급기야 목소리가 노출되는 대형 사고를 일으켜 제작진을 초긴장하게 만든다. 마니또 선정을 위한 ‘익명’ 라이브 추첨도 쫄깃한 재미를 더한다. 랜덤 가챠 시스템으로 실시간 자신의 마니또가 정해지는 가운데, 제니의 마니또는 덱스로 밝혀져 관심을 모은다. 또한 이수지의 마니또 상대는 제니, 덱스의 상대는 추성훈, 추성훈의 상대는 노홍철, 노홍철의 상대는 이수지로 결정되며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회원들은 아직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본격적인 추리에 돌입한다. 마니또의 정체를 맞혀야만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 자신의 마니또가 덱스인 줄 모르는 제니는 AI까지 동원하며 추리에 나서지만, “이렇게 어려운 건 줄 몰랐어요”라며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예측불허의 상황 속 회원들이 마니또의 정체를 어떻게 알아낼지, 서로의 정체를 끝까지 들키지 않고 언더커버 선물 작전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도 한층 고조되고 있다.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함께하는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은 2월 1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마니또 클럽'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9. 23:09

썸네일

"'흑백요리사'보다 스릴넘쳐"..'천하제빵', '두쫀쿠' 열풍속 'K-빵' 위력 전파[Oh!쎈 현장](종합)

[OSEN=김나연 기자] '천하제빵'이 전 세계를 사로잡을 'K-빵'의 위력을 알리기 위해 나선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MBN 새 예능프로그램 ‘천하제빵 : 베이크 유어 드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윤세영 PD를 비롯해 MC 및 심사위원을 맡은 이다희, 노희영, 이석원, 권성준, 미미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천하제빵’은 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전국 팔도에서 모인 명장부터 세계적인 파티시에, 신박한 레시피의 재야 제빵사까지, 전 세계 72명 제빵, 제과사들이 계급장을 떼고 펼치는 초대형 글로벌 제과제빵 대전으로 2026년 상반기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K-빵’의 위력을 전파한다. 이날 윤세영 PD는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묻자 "신제품 출시를 앞둔 제빵사의 마음같다. 저희 제품이 과연 소비자한테 어떤 반응을 보일까 긴장되고 설레기도 하다. 1년여간 기획하고 방송 앞두고 있는데 저희의 따스한 제빵사 분들이 가지고 있는 뜨거운 감정들을 시청자 여러분들이 잘 전달할수있게 준비 했으니 뜨거운 관심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는 "제빵이라는 소재 놓고 서바이벌 프로그램 해본적 없어서 과연 이게 통할까, 왜 안했을까 싶었다. 준비하면서는 안한 이유 알겠더라. 시간 많이 걸리고 보여지는 결과물 비슷하고. 과정들을 다 서바이벌이라는 소재로 가져오기에는 물리적 정신적 시간들이 많이 필요하기때문에 어려움이 있었다. 결과적으로 저희가 어떤 기준으로 프로그램 만들지 했을때 여러 요소 있지만 최종 기준은 과연 이게 전세계 소비자한테 주목받을수있는 빵이 될수있을까. ‘천하를 제패할 단 하나의 빵’이 어느빵이 될것인가. 그 과정은 개인의 빵일수 있지만 라운드 거쳐서 주제 맞춰 새로운 빵 개발했을�� 글로벌하게 먹히고 소비자한테 메리트있는 결과물로 만족할수있을지 집중했다. 심사위원도 그런 부분에 있어 평가 해왔다. 방송 보시면 좀 더 호기심있게 볼수있는 부분 있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MC를 맡은 이다희는 "녹화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방송 앞두고 있다. 72명의 도전자들이 지금까지 걸어온 스토리나 이런게 다 프로그램에 담겨있을 것 같아서 그 마음이 시청자에게 잘 전달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첫방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빵순이'로 잘 알려져 있는 오마이걸 미미는 "빵을 너무 사랑하는 빵순이로서 '천하제빵'이 세상에 나온다는게 너무 행복하고 축하하고 싶다. 드디어 빵의 시대가 왔다. 빵순이 여러분들 들고 일어나서 얼른 빵을 드시고 웨이팅 하시라. 여러분들이 세상을 가질것입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어떤 기대 하셔도 좋다. 빵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어떤 일 있는지 어떤 파티셰, 제빵사분들의 사랑이 들어가있는지 보고 느끼고 공감해주셨으면 좋겠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자신했다.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도 심사위원으로서 프로그램에 함께한다. 그는 "10년 전에 '마스터 셰프 코리아' 하고 다시 첫 녹화 하러 간 날 내가 잊어버렸구나. 이게 이렇게 힘든걸. 그래서 첫 녹화하는날 정말 후회 막심했다. 음식하는것보다 훨씬 어렵다. 심사도 어렵고 촬영도. 사실 오디션이라는건 노바디가 썸바디 되는 희망과 열정과 가슴떨림이 있다. 첫날 후회한게 마지막날에는 보람있고 썸바디가 탄생하는 자리에 있었다는게 행복했다. 많이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석원 17대 제과제빵 명장은 "처음 프로그램 하면서 옆에 계신 출연자, 심사위원분들과 잘 맞춰서 열심히 심사 했다"며 "오랜 시간 발효를 거쳐 탄생하는 빵처럼 숙성 잘된 '천하제빵'을 통해 대한민국 제과제빵업계 발전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은 "서바이벌 참가자로서 얼마전까지 있었다가 이번에 심사위원 하게 됐다. 그러다 보니 여러가지 감정이입 많이 했다. 참가자분들에게. 감회 새로웠고 아직 요리 공부하고 제빵, 디저트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경험과 배움이 있었던 자리라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우승자 출신인 그는 요리 서바이벌 경험자로서 심사 포인트를 묻자 "참가자 입장에서 생각한 점은 사실 서바이벌을 하다 보면 심사위원분들도 힘들고 제작진도 힘들고 하지만 출연자 분들이 포기하고 싶을때가 되게 많다. '이걸 왜 하고 있지, 여기와서?' 더구나 연말에 직어서 본업도 바쁘고 밤새서 일하는데 이것도 하니까 힘들어서 육체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포기하려 생각하는 분 많다. 그걸 해봐서 '포기하면 평생 후회할수있다'는 멘트를 많이 했다. 경쟁 자극할수 있는 심리들을 부여했던 것 같다. 평생 제 인생 바꿀수있는 기회였다는걸 알고있어서 좀 더 그런걸 전달하려 했다"고 전했다. 특히 '천하제빵'은 티저 공개때부터 '제빵버전 흑백요리사'라는 평을 들었던 바. 이와 관련해 윤세영 PD는 "방송 시점이 비슷해서 더 그럴수도 있다. '흑백요리사'의 빵버전이 아니냐는 질문을 가장 많이 들었던 것 같다. 서바이벌 프로 특성상 한 명의 우승자 뽑기 위한 과정은 비슷할거다. 저희가 제일 중덤 뒀던 '흑백요리사'와 다르다 생각하는 부분은 흑백요리사는 계급간 전쟁이라는 표현통해 스타셰프들이 경쟁 펼친다면 저희는 대부분 새벽 3, 4시면 기상해서 본인 영업장 운영하는 작은 가게 사장님이 많다. 빵에 대한 본인들이 만듦에 있어 증명받고싶고 진정성있게 그 업 하시는 분들한테 프로그램에 도전할수있는 기회를 드렸다"고 차이점을 짚었다. 또 이혜성, 박둘선 등 스타들의 출연에 대해서도 "잘 모르시겠지만 한두달 배워서 하신 분들 아니다. 몇년의 과정 통해서 박둘선씨는 직접 빵가게 운영하고 이혜성씨도 제과기능사 자격증을 5년 전에 따고 지금 거의 전문가 수준으로 발효종 직접 키우면서 작업실에서 운영하고 계신다. 진정성 통해 프로그램에서 증명받기 위해 출연했다. 영제가 ‘베이크 유어 드림’이다. 꿈을 키워나가는 분들에게 기회 제공한거라 꿈의 대결이라는 점이 '흑백요리사'와는 다른 점"이라고 말했다. 이석원 명장 역시 "그분들이 섭외된거 아니지 않나. 정식으로 서류심사 통해 올라온거다. 진짜 맛있었냐고 했을때 정말 맛있었고 실력 있었다. 저도 처음엔 색안경 끼고 봤다. 이분이 진짜 제품 알고 만드는건가, 누가 해준건 아닐까 생각했는데 작업공정 봤을�� 어느누구보다도 실력있었다는걸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흑백요리사' 시즌1과 시즌2를 모두 경험했던 권성준은 "흑백 시즌1 모든 미션 참가하고 시즌2도 심사했고 '천하제빵'도 하게 됐다. '천하제빵'과 '흑백요리사'를 굳이 비교하면 아예 다르다. 방식, 참가자 성격, 색깔이 아예 달라서 재밌게 볼수 있을것 같다. 감히 제가 뭐가 더 빡세보이냐 라고 스스로 생각해봤을때는 저는 '천하제빵'이 더 빡센것같다. 하는 과정이. 요리는 1~2시간 요리시간 있으면 실수하더라도 만회할 시간이 충분하다. 10, 20분쯤에 망해도 만회할수있는데 제과제빵은 30분 지나서부터는 실수하면 끝이다. 압박감 있고 스릴있게 즐길수 있을 것"이라고 '천하제빵'만의 차별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프로그램 관전 포인트를 묻자 윤세영 PD는 "편집하고 촬영하고 회의 거치며 출연하신 분들이 만든 빵을 계속 모니터로 본다. 보다보면 출출해지고 먹고싶더라.저희 프로그램은 아마 먹으면서 보시면 더 재밌게 볼수있는 관전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미미는 "숨어있는 빵순이 분들 많을거다. 이 프로그램 보면서 내가 먹었던 빵들이 여기서부터 시작됐다, 이렇게 만드는구나. 이렇게 많은 제빵사, 파티셰 분들의 정성과 노력 알게되면서 여러분들이 먹었던 빵과 연결고리 되면서 공감 많이 해주실것 같다. 제가 빵을 사랑하고 나름 많이 안다고 자부했는데 촬영하며 다 깨졌다. 다양한 빵들과 많은 디저트들이 많이 나오고 새로이 탄생하더라. 많은분들 관심과 사랑 가져주셨으면 좋�募�"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지형준 기자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9. 23:07

썸네일

‘솔지5’ 최미나수, 경력직 빌런이었다..이종석 소개팅女·서바이벌 출신 파묘 [핫피플]

[OSEN=유수연 기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최미나수의 과거 이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최미나수가 알고 보니 드라마에 출연했던 인물”이라는 글이 확산되며 관심을 끌었다. 화제의 작품은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서초동’이다. 최미나수는 극 중 이종석이 연기한 변호사 안주형의 소개팅 상대 여성으로 짧게 등장했다. 분량은 많지 않았지만, 자리를 정리하려는 안주형에게 “꼭, 꼭 연락 주세요”라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장면이 인상 깊게 남았다. 결국 이종석이 휴대전화에서 번호를 삭제하는 엔딩으로 마무리된 바 있다. 이 같은 과거 장면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현재 ‘솔로지옥5’ 속 최미나수의 캐릭터와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그는 첫 등장부터 노란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 남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고, 첫 선택에서 몰표를 받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다만 방송이 진행될수록 최미나수는 솔직하고 거침없는 발언, 감정을 숨기지 않는 태도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특히 최근 회차를 통해 “솔로지옥을 두 명의 남자와 함께 나갈 수는 없느냐. 손잡고 같이 나가면 좋을 것 같다”는 돌발 발언은 현장을 술렁이게 했고, 이를 들은 패널 홍진경이 “작작하세요”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행보가 과거 방송에서도 반복됐다는 점이다. 최미나수는 지난 2022년 채널A 서바이벌 예능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에 출연해 전략적인 연합과 과감한 견제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당시 그는 “강한 사람이 먼저 탈락해야 한다”며 공개적으로 견제 대상을 지목하는 등 중도 합류자임에도 독자적인 플레이를 펼쳤고, 돌발적인 선택으로 출연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솔로지옥5’를 통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는 최미나수가 앞으로 어떤 선택과 발언으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서초동' 캡처 / 넷플릭스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9. 23:06

썸네일

권성준, ‘제빵’으로 손종원 화제성 넘을까? [O! STAR 숏폼]

[OSEN=조은정 기자]30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MBN 새 예능 ‘천하제빵’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권성준 셰프가 인터뷰 답변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1.29. 23:04

썸네일

박준면 "5살 연하 남편에 수입 다 맡겨"..'이혼' 김주하 "그렇게 살지마" (데이앤나잇)

[OSEN=최이정 기자]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박준면이 본의 아니게 김주하의 ‘발끈 버튼’을 누르는 대환장 사태가 벌어진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다. 게스트에 딱 맞는 다양한 장치들을 시도, 정형화된 토크쇼의 틀을 벗어나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오는 1월 31일(토) 방송될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0회에는 뮤지컬계 빅마마이자 개성 만점 배우 박준면이 출격해 5살 연하 남편과의 알콩달콩 결혼생활을 공개한다. 특히 박준면은 이야기 도중 “제 수입을 남편에게 다 맡긴다”라고 해 김주하의 돌발 발언을 터트린 것. 김주하가 돌연 “그렇게 살지 마. 위험해”라고 버럭 하며 웃음바다를 만든 가운데 당황한 문세윤과 조째즈는 결혼 얘기에 민감한 김주하에게 “이런 주제에서 좀 빠지세요”라는 장난스러운 한 방을 날려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또한 박준면은 세 번 만나고 결혼에 골인한 5살 연하 남편과의 연애 풀 스토리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인터뷰를 통해 기자인 남편을 처음 만나게 됐다고 한 박준면은 세 번 만나고 프러포즈를 받을 수 있었던 특별한 비법(?)을 소개해 폭소를 유발한다. 박준면이 남편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엉뚱 비법에 호기심이 고조된다. 더불어 박준면은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2025년 최고의 히트작 ‘폭군의 셰프’ 기미상궁 역으로 출연한 탓에 글로벌적 인기를 체감하고 있음을 고백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SNS에 찾아와 각국의 언어로 응원을 아끼지 않는 글로벌 팬들의 관심에 고마움을 전한 박준면은 ‘슈룹’, ‘폭군의 셰프’에 이어 또 한 번 상궁 역으로 나설 것을 알리며 “이럴 바에는 상궁에서 탑티어 가보자!”라는 결연한 포부를 드러낸다. 반면 데뷔 32년 차 배우 박준면은 데뷔 이래 단 한 번도 악역을 맡아본 적이 없음을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낸다. “제가 생각보다 착한 애는 아니거든요!”라며 악역에 대한 욕심을 내비친 박준면은 급기야 육두문자를 날리는 허세 폭발 악역을 깜짝 소화해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3MC가 “방송 가능해요?”라며 화들짝 놀란 박준면의 반전 악역에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김주하는 뉴스 진행 당시 못 말리는 식성으로 뉴스 직전 위기에 놓였던 사연을 소개해 웃음을 안긴다. 뉴스 전 음식을 먹다 체할 뻔한 적이 많았다고 고백한 김주하가 선배 엄기영이 경악한 군만두 사건을 전한 것. 게다가 김주하는 김치 사업을 하는 박준면이 직접 준비한 김치 3종 세트를 먹으며 “방송이 맨날 이랬으면 좋겠다!”라고 행복해하고, 허영만이 강추한 꼬막 한상에 심취해 끝까지 젓가락을 놓지 않는 대식가 면모를 뽐내 반전을 이끈다. 입에 묻는 것도 신경 쓰지 않는 털털 그 자체 김주하의 폭풍 먹방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MBN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9. 22:52

썸네일

‘천하제빵’ 미미, 소비자 입장에서 빵 심사 [O! STAR 숏폼]

[OSEN=조은정 기자]30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MBN 새 예능 ‘천하제빵’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오마이걸 미미가 인터뷰 답변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1.29. 22:48

썸네일

‘인중축소술’ 이지혜, 바뀐 얼굴 스트레스였나..“실물이 낫다는 말 이해" ('관종언니')

[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인중축소술 이후의 복잡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29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는 "재벌가 요리선생 '흑백요리사 서울엄마' 김밥 레시피 최초공개 (초간단, 우정욱 셰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우정욱 셰프가 이지혜의 집을 찾은 가운데, 이지혜는 등장한 우정욱 셰프를 보자마자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미인이시다”고 칭찬했고, 우정욱은 “제가 화면을 잘 안 받는다”며 웃어 보였다.  이에 이지혜는 곧바로 “그 마음을 너무 잘 안다”고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단순한 리액션처럼 보였지만, 최근 외모 변화 이후 쏟아진 반응과 시선을 직접 겪고 있는 자신의 상황과 맞닿은 발언으로 해석되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지혜는 인중축소 수술 사실을 숨기지 않고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인중 길이가 오래된 콤플렉스였다”며 “나이가 들수록 더 길어 보였고, 여러 시술 과정에서도 계속 권유를 받아 결국 결심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다만 수술 직후 다소 어색한 모습에 대해서는 “한 달만 기다려 달라”며 회복 과정임을 강조했다. 실제로 수술 직후에는 예상치 못한 반응도 이어졌다. 지난 1월 방송된 SBS 예능 ‘비서진’에서는 오랜 지인인 배우 이서진이 인중축소 관련 기사를 언급하며 “나는 옛날이 더 좋다”고 솔직한 평가를 내놔 이지혜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당시 이지혜는 “이미 성형했는데 어쩌지”라며 웃픈 반응을 보이면서도, “아직 다 자리 잡은 게 아니다”라고 거듭 설명했다. 이처럼 수술 고백 이후 호응과 평가가 동시에 쏟아지는 가운데, 이지혜는 최근 콘텐츠에서는 직접적인 언급 대신 공감과 농담으로 분위기를 풀어내며 한층 여유로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유튜브를 통해 육아와 일상, 솔직한 고민까지 꾸준히 공유하며 시청자들과 소통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9. 22:46

썸네일

'흑백1 우승' 권성준 "'흑백요리사'보다 '천하제빵'이 더 힘들어..압박·스릴 有"[Oh!쎈 현장]

[OSEN=김나연 기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흑백요리사' 경험자로서 '천하제빵'과의 차이점을 짚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MBN 새 예능프로그램 ‘천하제빵 : 베이크 유어 드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윤세영 PD를 비롯해 MC 및 심사위원을 맡은 이다희, 노희영, 이석원, 권성준, 미미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천하제빵’은 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전국 팔도에서 모인 명장부터 세계적인 파티시에, 신박한 레시피의 재야 제빵사까지, 전 세계 72명 제빵, 제과사들이 계급장을 떼고 펼치는 초대형 글로벌 제과제빵 대전으로 2026년 상반기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K-빵’의 위력을 전파한다. 이날 권성준은 '흑백요리사' 경험자로서 '천하제빵' 심사위원을 하며 느낀점을 묻자 "'흑백요리사 시즌 1' 모든 미션에 참가하고 시즌2도 심사했고, '천하제빵'도 하게 됐다. '천하제빵'과 '흑백요리사'를 굳이 비교하면 아예 다르다. 방식이나 참가자 성격, 색깔이 아예 달라서 재밌게 볼 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감히 제가 뭐가 더 빡세보이냐 라고 스스로 생각해봤을때는 저는 '천하제빵'이 더 빡센것같다. 하는 과정이. 요리는 특히 시간이 1~2시간의 요리시간 있으면 실수하더라도 만회할 시간이 충분하다. 10분, 20분쯤에 망해도 만회할수있는데 제과제빵은 30분 지나서부터는 실수하면 끝이다. 압박감 있고 스릴있게 즐길수 있을것 같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한편 ‘천하제빵’은 오는 2월 1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지형준 기자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9. 22:44

썸네일

'천하제빵' 이석원 명장 "이혜성·박둘선, 정식 심사 거쳐..실력있다"[Oh!쎈 현장]

[OSEN=김나연 기자] '천하제빵' 이석원 명장이 이혜성과 박둘선의 실력을 인정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MBN 새 예능프로그램 ‘천하제빵 : 베이크 유어 드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윤세영 PD를 비롯해 MC 및 심사위원을 맡은 이다희, 노희영, 이석원, 권성준, 미미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천하제빵’은 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전국 팔도에서 모인 명장부터 세계적인 파티시에, 신박한 레시피의 재야 제빵사까지, 전 세계 72명 제빵, 제과사들이 계급장을 떼고 펼치는 초대형 글로벌 제과제빵 대전으로 2026년 상반기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K-빵’의 위력을 전파한다. 이날 윤세영 PD는 '흑백요리사'와의 차별점과 방글이, 이혜성, 박둘선 등 스타들을 섭외한 것에 대해 묻자 "방송 시점이 비슷해서 더 그럴수도 있다. '흑백요리사'의 빵버전이 아니냐는 질문을 가장 많이 들었던 것 같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특성상 한 명의 우승자를 뽑기 위한 과정은 비슷할거다. 저희가 제일 중점 뒀던 '흑백요리사'와 다르다 생각하는 부분은 '흑백요리사'는 계급간 전쟁이라는 표현통해 스타셰프들이 경쟁 펼친다면 저희는 새벽 3, 4시면 기상해서 본인 영업장 운영하는 작은 가게 사장님이 많다. 그런 분들이 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 했을때  꿈에 대한 증명을 받고 싶다고 하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자리가 없었던거다. 빵에 대한 본인들의 만듦에 있어 증명받고 싶고 진정성있게 그 업 하시는 분들한테 프로그램에 도전할수있는 기회를 드렸다. 이혜성씨나 박둘선씨도 잘 모르시겠지만 한두달 배워서 하신 분들 아니다. 몇년의 과정 통해서 박둘선씨는 직접 빵가게를 운영하고 이혜성씨도 제과기능사 자격증을 5년 전에 따고 지금 거의 전문가 수준으로 발효종 직접 키우면서 작업실에서 운영하고 계신다. 진정성 통해 프로그램에서 증명받기 위해. 저희 영제가 ‘베이크 유어 드림’이다. 꿈을 키워나가는 분들에게 기회 제공한거라 꿈의 대결이란 점이 '흑백요리사'와는 다른 점"이라고 짚었다. 특히 심사위원으로 함께 한 이석원 17대 제과제빵 명장 역시 이혜성과 박둘선에 대해 "그분들이 섭외된 게 아니지 않나. 정식으로 서류심사 통해 올라온거다. 심사 했을때 저는 메인작가님한테 혼났다. 진짜 맛있었냐고 했을때 정말 맛있었고 실력 있었다. 저도 처음엔 색안경을 끼고 봤다. 이분이 진짜 제품을 알고 만드는건가, 누가 해준건 아닐까 생각했는데 작업공정 봤을 때 어느누구보다도 실력 있었다는걸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천하제빵’은 오는 2월 1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지형준 기자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9. 22:39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