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모델 전수민이 출산을 코앞에 둔 심경을 전했다. 6일 전수민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태동 영상과 더불어 곧 태어날 아이들의 입체 초음파 사진을 업로드 했다. 이와 함께 전수민은 "다음주면 드디어 만난다. 오랜 간절함 끝에 우리에게 와준 고맙고 소중한 복이북이~ 이상하게도 두려움보다 설렘이 크다"고 떨리는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서로 다른 존재로, 하지만 함께 시작하는 남매 둥이. 이 배, 이 설렘, 오래 기억하고 싶다.. 건강하게 보자. 엄마 아빠는 준비됐어"라고 아이들을 향한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전수민은 개그맨 김경진과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8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쌍둥이의 성별은 각각 딸과 아들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전수민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6. 19:33
[OSEN=최이정 기자]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맞소송 부부 아내가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지원을 완료했다. 1달 여전 유튜브 채널 '사장님입니다'에는 "이혼숙려캠프 맞소송 부부 김별 충격적인 진실 "서장훈과 기싸움? 맞바람,출연료? 나는솔로 돌싱특집 다 말할게요""’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TBC '이혼숙려캠프'에 맞소송 부부 아내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김별 씨가 등장했다. 김별 씨는 "관심을 가져 주시는 것 재밌다. 하루하루 재미있게 살자 이런 마음이다"라며 악플러 소송을 다 마쳤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시청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에 대한 주문을 받자 "'나는 솔로' 돌싱 편에 지원했다. 제발 연락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더불어 제작진에게 영상 편지를 통해 "'나는 솔로' 꼭 나가고 싶다. 내 초애 프로그램이다"라고 출연 의지를 보였다. "풀고 싶은 오해가 있냐"는 물음에는 "풀고 싶은 오해는 없는데 여러분들께서 저를 많이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6. 19:2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강은비와 변준필 부부가 유산 후 미뤄왔던 혼인신고를 마쳤다. 최근 강은비의 유튜브 채널 ‘변비부부’에는 ‘가장 힘들었던 1월, 그리고 우리의 선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은비는 결혼 9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위해 변준필과 구청을 찾았다. 강은비는 “9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하러 왔다. 산삼이를 보내고 제일 속상했던 게 혼인신고를 미리 해둘 걸이라는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빠르게 혼인신고서 작성을 마친 두 사람은 일주일 후 다시 구청을 방문해 확인 절차에 착수했다. 두 사람은 “이혼 등 과거 이력도 알 수 있다고 한다”고 말했고, 변준필은 “숨기는 게 있는데”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다행히도 혼인신고서에는 논란이 될만한 이력이 나오진 않았다. 강은비와 변준필은 발급받은 혼인신고서를 공개하며 법적으로도 부부가 됐음을 전했다. 한편, 강은비와 변준필은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린 뒤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지난달 유산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6. 19:09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7일 '도장TV' 채널에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을 위한 건강 일식을 만들었다. 이를 맛본 장윤정은 만족감을 드러냈고, "자기 요리 안 해본거 치고 빨리 하는거다"고 칭찬했다. 이에 도경완은 "그래서 내가 영 꽝은 아니니까 한번 전문적으로 선생님들한테 배워보려고 학원을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장윤정은 "뭐를 배워?"라고 물었고, 도경완은 "요리. 나나 자기나 제일 좋아하는게 일식이잖아. 일식 조리 기능사 이런걸 한번 시험봐볼까 싶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그걸 해서 목표가 뭐냐"며 "되면 식당 할거냐"고 물었고, 도경완은 "그냥 국가에서 주는 자격증 하나 갖는거다. 그걸로 자기랑 저녁에 도미 머리 조림 이런거 해서 같이 술한잔 하고"라고 바람을 전했다. 며칠뒤 도경완은 실제 요리 학원을 찾아 상담을 받았다. 그는 "일단 제가 아이들을 돌보고 있기도 하고 밥을 화려하게 해주는 편은 절대 아니다. 그러면 체계적으로 한번 배워서 아이들을 위해서 해줄수 있는 음식은 뭐가 있을까. 그리고 한발 더 나아가서 아내를 위해서 안주를 해줄수있는게 뭐가 있을까 고민해봤다"고 요리를 배워보고 싶어진 계기를 털어놨다. 이어 "진짜 하다가 요리, 조리에 대한 사랑이 깊어진다 하면 그런게 있더라. 조리 기능사 이건 제가 장담하는건 아니다. 이건 보니까 어렵겠더라. 한식도 있고 중식도 있고 양식도 있고 일식도 있고. 그래서 일단 요리를 배워보고 싶어서 제가 학원에 전화를 해봤다. 요리를 해보고싶은데 자격증도 최종적으로 염두에 두고 는 있다고 했더니 일단 와서 상담을 받아보라고 하더라. 그래서 지금 요리학원에 상담을 받으러 가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학원에 도착한 도경완은 "아직 어떤 길로 갈지는 모르겠지만 요리라는게 진짜 요새 요리 인기가 많긴 하지만 제가 절대 그런것때문에 그런건 아니고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배워서 써먹을 수 있는게 요리겠더라. 배우다가 어느정도 선까지 될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기능사 이런거 시험도 한번 봐보고 싶고 어디서부터 배워야될지 가나다부터 설명을 듣고싶어서 왔다"고 털어놨다. 상담을 거친 끝에 도경완은 쿠킹클래스로 접근 후 자격증반에 도전해보는 쪽으로 가닥을 잡게 됐다. 도경완은 "우리 어머님이 공부 안 할거면 자격증이라도 따라고. 틀린말이 하나도 없다. 자격증 이런거 미리미리 따놨어야 하는데. 제가 이걸로 무슨 돈을 벌겠다는건 아닌데 그래도 뭔가 도전했을때 마무리를 예쁘게 지으려면 자격증 하나 따놓으면 좋으니까. 보통 저 정도 나이면 늦었냐"고 물었고, "아니다. 70대 80대 분들도 많다"는 말에 자신감을 얻었다. 이어 "저는 걱정인게 첫날은 양파만 썰고 마늘만 다지고 이것만 하다 가는게 아니고 일단 요리 메뉴를 시작하는거지 않나. 그러면서 칼질이나 비율이나 맛 이런게 늘긴 느냐"라고 궁금해 했고, "충분히 는다"는 답을 듣고 결심이 선듯한 모습을 보였다. 상담을 마친 도경완은 "걱정 많이 했는데 상대적으로 소프트하게 시작해볼수 있을 것 같다. 잘 배워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와니와니의 요리여행기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도장TV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6. 18:52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조준호가 선수촌 비하인드를 전격 공개한다. 7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되는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벼랑 끝 예능 생존전, JTBC '예스맨'(연출 최창수, 김동욱)에서는 지난주 세 번째 탈락자로 야구 레전드 윤석민이 떠난 가운데, 2012 런던 올림픽 유도 동메달리스트 조준호가 새 멤버로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조준호는 등장과 동시에 거침없는 폭로로 분위기를 장악한다. 그는 "선수촌 고인물로 목격한 게 많다"며 '선수촌 CCTV'를 자처하고, "농구부가 선수촌 물을 흐린다"는 발언으로 농구 대표 하승진은 물론 코치 서장훈과도 날 선 신경전을 벌인다. 여기에 "박태환은 선수촌에서 운동은 안 하고 '이것'만 했다"고 덧붙이자 박태환이 강하게 반응한다고 전해져, 어떤 이야기가 공개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입담식'에서는 '박수 칠 때 떠나야 할까?'를 주제로 선수들의 은퇴 시점을 둘러싼 토론이 펼쳐진다. 안정환이 눈물을 쏟을 수밖에 없었던 은퇴식 비하인드를 전하자, 축구 후배 김남일은 "한국과 중국에 있는 술을 다 마셔서 일찍 은퇴한 것"이라고 돌직구를 던져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 이에 안정환이 "김남일은 괄약근이 약하다", "진짜 지린 걸 본 적도 있다"고 반격하자, 김남일이 "내 위치가 원래 많이 지리는 포지션", "괄약근 수술만 두 번 했다"고 솔직한 고백으로 맞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후반전 퀴즈 미션에서는 기상천외한 오답 퍼레이드가 이어진다. 새로운 멤버 조준호는 "전교 16등 출신"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내지만, "2 곱하기 7"이라는 단순한 문제에 "18"이라고 답해 뜻밖의 수학 최약체로 지목되며 거센 야유를 받는다. 이어 예스맨들의 정답이 쏟아지며 현장이 혼란에 빠지자, 서장훈은 "여러분들은 MC들 얘기를 듣지 않는다"며 호통치고, 안정환 역시 "이럴 거면 내가 왜 있냐"고 토로한다고 전해져 한층 더 치열해진 예능 승부를 예고한다.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치열한 예능 생존전은 7일 저녁 7시 10분, JTBC '예스맨'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6. 18:51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더 시즌즈’ 3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무대들을 선사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뮤직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이승윤, 에이티즈(ATEEZ), 어반자카파 조현아·권순일, 엄설기(엄지윤)까지 도파민을 자극하는 매력 넘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몄다. 이승윤은 뜨거운 에너지가 느껴지는 록 사운드로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 무대를 장식했다. 과거 대학가요제에 참가해 인생 첫 무대에 오른 이승윤은 “방송 후 러브콜이 쇄도할 줄 알았다. 그런데 아무도 연락을 주지 않더라”며 좌절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또한 당시 대학가요제 진행을 맡았던 정재형에 대해 “저보다 더 긴장하셔서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은인이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승윤은 노인회관, 전통시장까지 무대를 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게 됐다고 밝혔다. 선곡 미스로 중장년 관객에게 핀잔을 들었던 일화를 밝히면서도 “그래도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들어주셨다”며 “그분들이 나를 키워주셨다”는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승윤은 특유의 시원한 록 보컬로 즉석에서 ‘남행열차’를 불러 십센치와 관객들의 ‘찐’ 감탄을 자아냈다. 이승윤은 많은 이들이 인생 음악으로 선정한 ‘들키고 싶은 마음에게’로 진정성 있는 무대를 완성하며 여운을 남겼다. ‘더 시즌즈’를 위해 자카르타 공연을 마치자마자 귀국한 에이티즈는 24인이 함께하는 신곡 ‘Adrenaline(아드레날린)’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메가크루급 퍼포먼스로 강렬함을 선사했다. 빌보드가 발표한 2025년 연간 흥행 K팝 투어 TOP 10에 이름을 올린 에이티즈는 데뷔 4개월 만에 미국·유럽 투어를 개최했던 때를 떠올리며 “첫 도시, 첫 무대에서 MR이 들리지 않을 정도로 함성이 터져 나왔다”고 감격스러웠던 순간을 전했다. ‘11년 지기’ 우정을 쌓아온 멤버 여상과 우영은 ‘친구’ 듀엣 무대로 남다른 케미를 드러냈다. 에이티즈에 가장 늦게 합류한 우영에 대해 멤버들은 “처음엔 달갑지 않았다”면서도 “우영이가 멤버들에게 너무 잘해서 이미지가 빠르게 바뀌었다. 지금은 가족이다”라고 밝혀 훈훈함을 선사했다. 또한 에이티즈는 팬들을 위한 마음을 담은 ‘Choose(츄즈)’ 무대로 완벽한 호흡과 팀워크를 입증했다. 어반자카파 권순일, 조현아는 ‘Beautiful Day(뷰티풀 데이)’, ‘그날에 우리’, ‘목요일 밤’, ‘Stay(스테이)’, ‘널 사랑하지 않아’까지 히트곡 메들리로 포문을 열었다. 특히 신곡 ‘Stay’에 대해 조현아는 “뮤직비디오에 수지 씨를 먼저 섭외하고 나서 권순일이 수지 씨를 떠올리며 곡을 썼다”며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고 예상치 못한 곡 작업기를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은 고음을 뽑아내는 비결로 “찔렸을 때 느낌을 생각한다”고 말한 뒤 서로에게 장난감 칼을 겨누며 웃음과 전율이 깃든 ‘Chandelier(샹들리에)’ 무대를 선보였다. 권순일, 조현아는 14년 전 풋풋했던 과거 모습을 함께 감상한 뒤 사뭇 달라진 모습에 “뭐가 그렇게 맛있냐”며 서로 저격에 나섰다. 조현아는 “두쫀쿠 피해자다”라고 해명하다가도 이내 권순일의 멱살을 잡으며 재차 웃음을 안겼다. 조현아는 권순일이 ‘Golden(골든)’ 커버로 주목을 받았을 당시 “혼자 노래를 냈더라. 한 달 동안 말을 안 했다”며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면서도, ‘Die With A Smile(다이 위드 어 스마일)’ 무대를 함께 꾸미며 마주 보거나 손을 잡는 등 퍼포먼스로 최고의 호흡을 입증했다. 엄지윤은 ‘부캐’ 엄설기로 데뷔 33일 만에 ‘더 시즌즈’에 방문했다. 인디계의 샛별이자 노래 없는 가수라는 타이틀로 소개된 엄설기는 엄지윤과 닮았다는 말에 “썩 유쾌하지 않다”고 거침없이 디스에 나섰고, 패션 추구미에 대해서는 헌옷수거함을 언급하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을 드러냈다. 엄설기는 작사, 작곡을 시도하고 있다면서도 “AI 지분이 100%”라는 폭탄 발언으로 현장을 파안대소케 했다. 엄설기는 미완성 자작곡인 ‘된장맛 츄파춥스’와 ‘두쫀쿠송’ 무대를 선보였고, 음악적 가능성을 포착한 십센치가 즉흥곡을 제안했다. 엄설기는 “관객분들에게 단어를 받겠다”고 선언한 뒤 ‘어반자카파’, ‘숏박스’, ‘훈남’, ‘장기연애’, ‘김원훈’, ‘홀란드’ 등 연관성 없는 단어들로 번뜩이는 재치가 담긴 가사를 엮었다. 정마에와 쿵치타치, 십센치가 악기 합주로 지원사격에 나섰고 금세 완성도 높은 즉흥곡이 만들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엄설기는 영화 ‘라붐’의 OST ‘Reality(리얼리티)’ 무대로 매력적인 음색과 음악성을 보여주며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6. 18:39
[OSEN=최이정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4세 딸과 함께한 뉴욕 스케줄 동행기를 공개했다. 김영희는 6일 자신의 SNS에 “뉴욕 스케줄 동행한 우리 딸”이라는 글과 함께 기내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딸은 비즈니스석 좌석에 앉아 헤드폰을 착용한 채 기내식을 먹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영희는 “새벽에 나와도 쌩쌩한 체력”이라며 딸의 에너지를 전했다. 이어 “엄마 자는 사이 승무원 언니들에게 배고프다고 샌드위치며 뭐며 바리바리 챙겨 먹고”라며 귀여운 에피소드도 덧붙였다. 또한 기내에서 우는 아이를 달래느라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한 채 이리저리 오가던 딸의 모습도 전했다. 김영희는 “그러다 뉴욕 도착하자마자 자버리면…”이라며 장거리 비행 후 찾아온 ‘전원 방전’ 순간을 솔직하게 표현해 공감을 자아냈다. 사진 속 김영희의 딸은 기내 테이블 위에 놓인 샌드위치와 과일을 먹으며 장거리 비행을 즐기는 듯한 모습으로, 김영희는 워킹맘으로서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자연스럽게 공유했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인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슬하에는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NS를 통해 육아와 일상을 꾸밈없이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영희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6. 18:39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미숙과 강석우가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통해 세월이 쌓아 올린 깊은 감정과 어른의 로맨스를 선보인다. 오는 2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 제작 팬엔터테인먼트)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미숙은 극 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패션디자이너이자 ‘나나 아틀리에’의 수장 김나나 역을 맡았다. 단호한 원칙과 완벽주의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온 김나나는 등장만으로도 공간의 공기를 바꾸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지닌 인물이다. 냉정한 판단력과 예리한 통찰로 조직을 이끄는 리더이자, 세 손녀를 책임져온 그녀는 뜻밖의 계기를 통해 오래도록 묻어두었던 첫사랑과 재회하며 인생의 변곡점을 맞이한다. 강석우는 조용한 골목에서 카페 ‘쉼’을 운영하는 바리스타 박만재로 분한다. 정년 퇴임 후 느린 호흡의 일상을 살아가는 만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주며 그 자체로 위로가 되는 어른이다. 늘 한결같은 온기와 여유를 지닌 그는 단골 손님 송하란을 통해 오랜 인연 김나나와 인생 두 번째 봄을 보낸다. 이미숙은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요즘 보기 드문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마음에 와 닿았다”며 “빠르게 흘러가는 이야기보다 사람의 감정과 시간을 차분히 따라가는 서사가 깊이 있게 다가왔다”고 밝혔다. 이어 “김나나는 한 인생을 성실히 살아온 여성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긴 인물이라 배우로서 자연스럽게 끌렸다”고 전했다. 강석우 역시 “제작진과의 첫 만남에서부터 정상희 감독님이 작품에 대해 상당한 준비를 해오셨다는 인상을 받았고, 자연스럽게 신뢰가 갔다. 대본을 읽는 순간 캐릭터에서 커피 향이 느껴졌고, ‘찬너계’만의 감성을 잘 표현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이미숙은 김나나 캐릭터를 설명하는 키워드로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 ‘젊은 날의 초상을 간직한 현재’, ‘가장의 책임감’을 꼽았다. 그녀는 “나이가 들어도 마음속에는 여전히 젊은 날의 감정이 살아 있다는 점이 김나나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부모를 넘어 가족을 지켜온 할머니 가장으로서의 감성이 지금의 현실과도 맞닿아 있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강석우는 박만재를 표현하는 키워드로 ‘커피’, ‘음악’, ‘인간미’를 꼽으며 “특별한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이 세 가지가 만재라는 인물을 가장 잘 보여준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조용히 받아주는 존재”라고 덧붙였다. 두 배우는 이번 작품의 관전 포인트로 ‘공감’을 공통적으로 꼽았다. 이미숙은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드라마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각자의 세대에서 공감할 수 있는 지점이 분명히 있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강석우 또한 “젊은 세대뿐 아니라 중, 장년층 역시 자신의 사랑과 인생을 투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라며 “대리 만족과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미숙과 강석우는 영화 ‘겨울 나그네’ 이후 40여 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며, 황혼 로맨스를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미숙은 이에 대해 “너무 반가웠고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호흡이 있었다”며 “세월이 흐를수록 배우의 열정은 더 깊어진다는 걸 현장에서 느꼈다”고 밝혔다. 강석우는 “1986년 개봉한 영화 ‘겨울 나그네’ 이후 처음으로 다시 상대역으로 만나 설레는 마음이 컸다”며 “젊은 날의 풋사랑이 아닌, 인생을 잘 살아온 중, 노년의 깊은 사랑을 이번 작품에서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이미숙은 “오랜만에 모든 시청자들을 아우를 수 있는 드라마를 만났다”며 “가족과 함께, 혹은 자신의 시간을 돌아보며 편안하게 시청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고, 강석우는 “‘겨울나그네’의 추억이 있는 시청자분들께는 과거를 떠올리며 자신의 인생을 돌아볼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이미숙, 강석우의 세월이 빚어낸 감정과 다시 찾아온 설렘을 담아낼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6. 18:25
[OSEN=최이정 기자] ‘용감한 형사들’에서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한 집요한 수사기가 공개됐다. 지난 6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70회에는 남양주 남부경찰서 형사3팀장 이상규 경감, 형사3팀 박광민 경위, 마약수사팀 김남권 경위, 홍성현 경사, 보이스피싱팀 권가하 경장,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 이어 예능인 엄지윤이 게스트로 함께하며 재치 있는 활약을 펼쳤다. 이날 소개된 첫 번째 사건은 친구가 남자친구와 다투던 중 칼로 살해 협박을 받는다는 신고로부터 시작됐다. 현장에는 30대로 보이는 여성이 피범벅이 된 채 침대 위에서 숨져 있었고, 바닥에는 60대로 추정되는 여성 또한 숨진 채 발견됐다. 확인 결과 두 사람은 모녀 관계였다. 피해자들은 중국인으로, 약 한 달 전 어머니가 한국에 정착한 딸의 집에 머물기 위해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엇보다 형사들이 먼저 찾아야 할 대상은 딸의 동거남 최 씨(가명)가 아니었다. 딸에게는 전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다섯살 아이가 있었지만, 현장에는 없었던 것. 아이가 다니던 어린이집에서는 최 씨를 아버지로 알고 있었으며, 그가 아이의 할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다며 조퇴를 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CCTV 확인 결과 최 씨는 모녀를 살해한 뒤 아이를 데리고 현장을 떠난 것으로 추정됐다. 형사들은 최 씨의 전화번호를 토대로 SNS 사진을 확보하고, 전국의 같은 연령대 동명이인 20~30명을 조회하던 중 한 인물을 특정했다. 그는 최 씨가 맞았으며 며칠 전 친동생에게 일자리를 알아봐 달라는 연락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다른 지역에 있는 어머니의 집에 아이를 맡긴 뒤 종적을 감춘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아이는 무사했다. 형사들은 통신 내역을 일일이 추적하며 수사에 박차를 가했고, 최 씨를 어머니 집까지 태워다 준 택시기사를 찾았다. 알고 보니 택시기사는 최 씨의 오랜 친구였고, 특이점은 없었다고 진술했다. 형사들은 최 씨가 다시 택시를 이용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잠복했고, 예상대로 최 씨가 택시를 호출하며 검거에 성공했다. 최 씨는 처음에는 피해자가 자신을 무시해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이후에는 피해자를 의심했던 것으로 드러났고, 피해자의 어머니와는 양육 문제로 갈등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피해자의 어머니는 딸과 최 씨가 다투자 잠시 피신했다가 딸의 비명 소리를 듣고 나왔다가 함께 살해된 것으로 밝혀졌다. 최 씨의 모친 집에는 고가의 시계와 엔화, 귀금속 약 20점이 발견됐으며 피해자의 사라졌던 금목걸이 역시 최 씨가 훔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사건 당일 피해자의 다이아몬드 감정을 의뢰한 사실도 드러났다. 아이를 데려간 이유에는 "오래 함께 생활했기에 어머니 집에서 봐주려 데려갔다"고 주장해 모두를 황당하게 했다. 결국 최 씨는 살인, 절도, 미성년자 약취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이어 KCSI가 소개한 사건은 한 연립주택에서 정화조 청소 중 사람뼈가 발견됐다는 충격적인 신고로 시작됐다. 정화조를 청소하던 중 호스에서 길다란 뼈가 걸렸고, 총 7점의 사람뼈가 발견됐던 것. 뼈 크기로 미뤄 신장 150cm 전후의 작은 체구를 가진 피해자로 추정됐다. 정화조 자리에는 차가 있어서 실족사 가능성은 낮았다. 인근 지역과 10년 간의 실종자 명단을 확보해 일일이 확인하던 중, 의심이 향한 곳은 백골이 발견된 바로 그 연립주택이었다. 탐문 당시, 해당 집에 거주한 남성은 처자식만 있다고 했지만 5년 전 가출한 80대 어머니가 함께 살고 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가출 신고는 할머니의 아들이 아닌 외손자가 접수한 것이었으며, 남성의 아내는 가족들에게 할머니가 가출을 했다며 이웃들도 큰 트럭이 와서 할머니의 짐을 실어가는 것을 봤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목격자는 없었다. 할머니의 딸과 발견된 백골의 DNA를 대조한 결과, 모녀 관계가 확인됐다. 아내와 남편을 분리 조사한 결과, 남편은 타지에서 일하며 간간이 집에 왔고 아내로부터 어머니가 가출했다는 말을 듣고 다시 집에 들렸다고 진술했다. 아내는 가출을 목격한 이웃이 누구인지 묻자 답변하지 못했고, 처음에는 시어머니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했다가 이후 화가 나 밀쳤는데 이후에 보니 사망했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사망 경위에 대해서는 끝내 함구했다. 아내는 집에 돌아왔더니 집안이 대소변으로 엉망이었고, 할머니가 바람을 피우는 것이 아니냐며 자신에게 욕을 했다고 주장했다. 유기 과정 역시 비가 오는 날 할머니의 시신을 업고 나오다 미끄러지며 우연히 정화조 뚜껑이 열려 시신이 빠진 것이라 주장했지만, 주변 진술에 따르면 할머니는 치매 관련 병원 기록이 있는 것도, 대소변을 가리지 못할 정도의 상태도 아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살해 과정에 대한 결정적 증거가 확보되지 않아 아내는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이를 지켜본 안정환은 "화가 나서 며칠 동안 잔상이 남을 것 같다"고 분노를 표했다.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소식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의 세계관을 확장한 E채널 오리지널 웹예능 ‘형수다’ 시리즈는 형사들의 수사 뒷이야기와 강력 사건 비하인드, 실제 사형이 집행된 대한민국 사형수들의 실화 등을 다루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E채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6. 18:25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놀면 뭐하니?’ 주우재가 흑수저 ‘소식대가’가 되어, 베일에 싸인 백수저 셰프와 요리 대결을 벌인다. 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는 ‘이불 밖은 위험해’ 편으로, 허경환의 통영 친구들이 보내준 싱싱한 해산물로 만든 요리를 맛보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허경환도 모르는 허경환과 관련된 의문의 셰프가 요리를 해주기 위해 찾아온다. 모두가 맛있는 음식을 먹을 생각에 즐거워하는 가운데, 주우재는 셰프 옆에서 같은 재료와 양념, 레시피로 똑같이 요리하면 맛의 차이가 있을지 의문을 띄운다. 이에 주우재와 셰프의 ‘복붙(복사+붙여넣기)’ 요리 대결이 성사된다. 주우재는 “옆에서 재료 넣는 양과 타이밍까지 그대로 하겠다”라면서, 셰프의 모든 것을 카피하겠다고 선언한다. 깐족대며 소금 뿌리기와 부채질 퍼포먼스를 하는 ‘소식대가’ 주우재의 활약이 펼쳐지고, 형들은 밥맛이 뚝 떨어진다며 야유를 한다. 이어 안대를 쓰고 블라인드 맛 테스트를 진행하는 모습은 과연 대결의 승자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그 중 심사위원 유재석은 맛 테스트에 특화된(?) 구강 구조를 자랑한다. 입을 쩍 벌린 채 숟가락을 향해 마중 나온 유재석의 입에 셰프는 웃음 참기에 실패하고, 유재석은 입을 뻐끔거려 모두를 폭소케 한다. 흑수저 ‘소식대가’ 주우재는 과연 복붙 요리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2월 7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6. 18:10
[OSEN=김나연 기자] 에이핑크 윤보미와 가수 겸 프로듀서 라도가 5월 16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7일 윤보미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윤보미와 라도가 5월 1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게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라도는 블랙아이드필승으로 에이핑크의 '1도 없어', '%%(응응)', '덤더럼' 등을 작곡했다. 윤보미와 라도는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작업하며 인연을 맺은 뒤 2017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고, 2024년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연애를 이어왔다. 그러던 중 연애 8년만인 작년 12월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양측은 "내년 5월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입장을 밝혔던 바. 다만 구체적인 날짜나 장소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이 5월 1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이병헌·이민정 부부와 이규혁·손담비, 김병우 감독·함은정 등 많은 스타 부부가 결혼식을 올린 장소인 만큼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윤보미는 결혼 발표 당시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저는 오랜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때도 흔들릴때도 함께 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이렇게 전하게 될줄은 몰랐지만, 저의 오랜 친구같은 판다들에게는 꼭 먼저 제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책임감 잃지않고,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에이핑크로서, 또 윤보미로서 판다들에게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고, 정말 많이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하이업엔터테인먼트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6. 18:05
[OSEN=최이정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156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출격한다. 오늘(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4회에서는 영국에 7년째 거주하며 영국식 영어•문화를 소개하는 콘텐츠로 인기를 견인하고 있는 156만 인플루언서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MBC 접수에 나선다. 현실적이면서도 속 시원한 ‘해외 인종차별 대처법’ 영상이 1,300만 회 조회수를 기록, 주목을 받은 백진경은 영국식 센 언니 ‘차브’ 캐릭터부터 다양한 부캐릭터로 콘텐츠계를 장악한 인물. 이번에는 MBC ‘뉴스안하니’에 출격해 또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낸다. ‘뉴스안하니’의 주역인 김준상, 김민호, 박소영 아나운서와 함께 MBC 투어에 나선 그녀는 미국식 영어가 들리는 순간, ‘명예영국인’ 자아를 소환해 ‘잡도리’를 감행한다. 이어 뉴스데스크에 앉아 기상천외한 영국식 뉴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과 긴장으로 물들였다는 후문. 이와 더불어 지난 방송에서 설렘을 자아냈던 '100억 건물주' 양세형과, 그의 이상형 박소영 아나운서의 만남 이후 근황도 깜짝 공개된다. 앞서 식사 자리 후 번호 교환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 이번 방송에서는 양세형이 박소영에게 직접 애프터 신청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디까지 진전됐을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예능을 넘어 ‘연프’(연애 프로그램)를 방불케 하는 두 사람의 후일담은 오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안산 출신 ‘명예영국인’ 백진경과 수원에서 온 ‘캘리포니아 핫걸’ 가비의 자존심을 건 영미 발음 대결 역시 이날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뉴스안하니’ 촬영을 마친 백진경은 개인 콘텐츠 촬영을 위해 부캐인 하드록 밴드 덕후 ‘이자벨’로 변신, 유일한 친구 ‘가비’와 함께 애프터눈 티 타임을 즐긴다. 그러나 가비의 미국식 영어와 에티튜드를 두고 물러설 수 없는 설전이 벌어지며 역대급 ‘기싸움’이 예고된다. 콘텐츠계 신흥강자 핫걸들의 만남은 오늘(7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전지적 참견 시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6. 17:57
[OSEN=최이정 기자] 이민우가 하루아침에 사라진 부모님 때문에 혼란에 빠진다. 7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에서는 말 한마디 없이 집을 떠난 부모님과 함께, 분가를 둘러싼 가족의 속내가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이날 이민우는 태어난 지 50일 된 둘째와 감기에 걸린 7세 첫째를 돌보며 육아에 몰두한다. 그러나 집에 있어야 할 부모님이 보이지 않고, 수차례 전화를 걸어보지만 연락조차 닿지 않는다. 앞선 방송에서 부모님이 분가 의사를 내비쳤던 만큼, 이민우의 걱정은 점점 커져간다. 이후 부모님이 아무런 말 없이 고향 남원으로 내려갔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이민우는 황급히 그 뒤를 쫓는다. 그는 과거 부모님에게 무심코 던진 말들이, 이번 상황의 원인이 된 게 아닐지 생각하며 복잡한 심경에 빠진다. 우여곡절 끝에 남원에서 다시 마주한 가족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결국 분가를 둘러싼 감정의 충돌이 터져 나온다. 이를 지켜보던 박서진은 “지금까지 본 것 중 분위기가 가장 안 좋은 것 같다”고 전해 상황의 심각성을 짐작하게 한다. 말 한마디 없이 떠난 부모님의 선택은 어떤 의미였을지, 그리고 이민우 가족의 분가 논쟁은 어떤 결론을 맞게 될지, 이날 오후 10시 35분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살림남’은 오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으로 방송 시간이 변경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살림남'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6. 17:46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함소원과 전남편 진화가 재결합 기류를 보인 가운데 양가 가족들은 이를 반대했다. 최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함소원과 진화의 재결합 시그널이 담긴 내용들이 공개됐다. 함소원과 진화는 2018년, 1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1녀를 뒀다. 하지만 2022년 12월 파경을 맞았고, 이혼 절차는 마무리됐으나 딸의 양육을 위해 동거한다는 사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재결합 시그널을 보이기도 했다. 현재 관계와 재결합을 위해 노력 중인 근황dl 공개된 가운데 함소원은 “서로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기 위해 ‘규칙’을 정해 함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규칙을 어길 경우 벌금을 내기로 하는 등 갈등을 줄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딸 혜정이와 함께 한 식탁에서 나란히 밥을 먹는 모습은 ‘이혼 가정’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단란한 가족의 느낌을 자아냈다. 함소원은 “예전 같았으면 큰소리가 나갔을 상황에서도 지금은 한 번 더 참게 된다”며 달라진 관계를 설명했다. 그러나 재결합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함소원의 어머니와 진화의 어머니가 모두 재결합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진화의 어머니 ‘마마’는 함소원 집에 머물고 있는 진화와의 통화에서 “왜 자꾸 거기에 있는거냐. 그게 뭐 하는 거냐. 너희는 헤어졌으면 헤어진 대로 살아야 하지 않냐. 둘은 성격이 안 맞아서 같이 못 있는다. 오래 갈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마마는 “너희 재결합 할거냐”고 직접적으로 물은 뒤 “서로 앞길을 막으면 안된다”라며 진화의 재결합보다는 새출발을 원했다. 함소원의 어머니 또한 재결합 반대 분위기다. 함소원의 어머니는 “계속 그렇게 하면 아이가 헷갈린다. 모든 걸 다독여 가르칠 생각을 해야지, 싸우면 안된다”라고 조언했고, ‘동치미’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싸우지만 않고 살면 딸이 벌어 먹여 살라도 그냥 OK 하는데, 안 싸우는 날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함소원의 모친은 손녀를 언급하며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 애가 과연 정상적으로 자랄까 싶더라. 이런 생각이 자꾸 가슴을 아프게 한다”면서 함소원과 진화의 재결합을 반대했다. 양가 가족들의 반대 속에 함소원과 진화는 이혼 4년 만에 재결합에 성공할 수 있을까. 그 내용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6. 17:46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셋째 계획을 포기했다. 6일 '담비손' 채널에는 "손담비 집 놀러왔다가 멘탈 털린 장성규|첫 딸 육아 리얼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장성규는 손담비의 집을 찾아 해이와 만났다. 해이와 인사를 나눈 장성규는 "내가 봤을때 지금 나쁘지 않다. 약간 (이)규혁이 형보다 더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손담비는 "제가 몇가지 알려드리고 저는 그럼 잠깐 운동하고 오겠다"고 말했다. 장성규는 "나 혼자 보는거야?"라고 당황했고, 손담비는 "그럼요. 저도 자유시간이 필요하다. 제가 오늘 그래서 부른건데"라고 설명했자. 장성규는 "규혁이 형이 하셔야 하는거 아니냐"고 말했지만, 손담비는 "규혁이 오빠는 바쁘다"며 "짧고 굵게 한두시간 정도"라고 육아를 요청했다. 그러자 장성규는 "나는 같이 보는건줄 알았다. 내가 아들 둘을 하루에 10분 이상을 안 봤다. 진짜로 내가 워낙 부족한 아빠다"라며 일이 바빠 두 아들의 육아에도 참여하지 못했음을 털어놨다. 이어 "이모님이나 아내가 전담하지 내가 아기를 보는 게 되게 서툴텐데.."라고 걱정을 표했다. 손담비는 "지금 사실 두시간이 금방 가는게 좀 놀아주다가 밥 좀 먹이고 얘 시기에 시켜야될게 있다. 발달때문에. 그런것만 조금 해주면 된다. 정신없게 놀아주면 어느순간 무장해제가 된다. 그리고 아직 해이가 9개월인데 기질 못한다. 터미타임을 많이 시키라더라. 근데 진짜 싫어한다. 너무 싫어해도 짧게라도. 아마 울거다. 그러니까 좋아하는 장난감 앞에 놔두고 유인하면 조금 괜찮아진다"고 설명했다. 장성규는 "걱정인게 담비가 만약에 나가면 바로 우는거 아니냐"라고 걱정했고, 손담비는 "괜찮아? 안 해봤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장성규를 당황케 했다. 이후 손담비는 해이를 장성규에게 맡긴 채 외출했고, 아니나 다를까 해이는 손담비가 나간지 얼마 안 돼 바로 울음 터뜨렸다. 안절부절 못하던 장성규는 "분유 한번 줘보자"며 분유를 탔고, "근데 이게 진짜 보통일이 아니구나. 셋째 안 되겠네 보니까. 해이한테 너무 미안하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되지? 너무 미안하네. 내가 뭘 잘못했지?"라고 어쩔줄 몰라 했다. 그 뒤로 장성규는 책을 읽어주는 등 여러 노력을 했지만, 해이는 장성규를 볼때마다 자지러지게 울었다. 결국 해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자 장성규는 손담비에게 연락했고, 손담비는 나간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장성규는 "나도 울고 싶다 진짜.. 담비야 미안하다. 나도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다. 어떡하냐. 미안하다. 해이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 것 같다"며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지. 그래도 내 아들들은 나 좋아했던 것 같은데"라고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손담비는 "네 아들들이잖아"라며 "우리 감독님들 다 아기 있거든? 어��어요? 왜 그래?"라고 물었고, 장성규도 "감독님들께서는 아기들 키우신다니까 어디서부터 잘못된거냐"라고 궁금해 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처음부터.."라고 솔직하게 말해 장성규를 고개 숙이게 했다. 장성규는 "우는데 너무 미안하더라. 얼굴 빨개지면서 울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거다"라고 걱정했고, 손담비는 "스트레스 안 받는다. 얘가 그냥 이런걸 경험하지 못해서 그런다"며 "다음에 성규삼촌이 더 잘해준대. 엄마랑 같이 있을때 삼촌이랑 조금 놀고 삼촌 멘탈이 별로 안 좋은것같으니까 일찍 보내주자"라고 말했다. 그 뒤로도 장성규는 "죄 지은 느낌이다. 해이야 미안해"라고 어쩔줄 몰라하며 사과했고, 손담비는 "무슨 일이 있었던거냐 이 집에서. 난 정말 잠깐 나갔다 온 것 같은데"라고 놀랐다. 장성규는 "그 10분이 한 이틀처럼 느껴졌다. 와 진짜 힘들구나"라고 말했고, 손담비는 "무슨말이냐. 이거가지고 힘들다 그러면 어떡하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장성규는 "해이는 내가 20살때 다시한번 오겠다. 그때 내가 육아 한번 제대로 하겠다. 오늘 내가 육아 삼촌 노릇을 못했다. 내 분량 1분도 나오기 힘들것 같다. 내가 분유라도 먹을까?"라며 "최근 한 5년동안 녹화한 것중에 제일 힘든것 같다. 난 아빠로서의 자격이 없네. 자괴감이 든다. 그래도 나는 내심 아들들을 안 봤다고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있으니 아이의 마음을 잘 열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오만이었네 그게"라고 반성했다. 손담비는 "해이야 삼촌이랑 마지막 인사 하세요"라고 말했고, 장성규는 "해이야 오늘은 삼촌이 좀 부족했어. 다음에 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서 재밌게 놀아보자. 그때는 삼촌이 많이 준비해서 해이의 마음의 문을 열어보도록 할게"라고 다음을 약조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4년 화가인 이유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담비손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6. 17:34
[OSEN=최이정 기자] 비앙카 센소리가 남편 카녜이 웨스트와 함께한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둘러싼 각종 추측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비앙카 센소리는 최근 베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둘러싼 ‘강요설’을 일축하며 “내가 원하지 않았다면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2022년 결혼 이후 처음으로 노출 콘셉트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구체적으로 밝힌 것이다. 그는 “남편과 나는 의상을 함께 고민한다. 늘 협업이었다”며 “누군가에게 지시받는 구조는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만약 지아니 베르사체와 결혼했다면, 그가 옷을 골라주지 않았겠느냐”고 비유하며 패션 디렉션에 대한 오해를 반박했다. 센소리는 결혼 이후 거의 몸을 드러낸 듯한 의상들로 끊임없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해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에서는 속옷 없이 완전히 비치는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전 세계적인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 과정에서 “카니예 웨스트가 아내를 통제한다”는 추측도 잇따랐다. 이에 대해 센소리는 “나는 어떤 플랫폼을 얻기 위해 결혼한 것이 아니다. 사랑해서 결혼했다”며 “그게 너무 뻔한 말처럼 들리느냐”고 반문했다. 스스로를 ‘연관성으로 유명해진(nepo wife)’ 존재라고 인정하면서도, 이미지가 동의 없이 소비되고 왜곡되는 현실에 대한 불편함도 함께 털어놨다. 또한 그는 자신의 노출에 대해 “나에게는 분명한 ‘누드 집착’이 있었다”며 “같은 이미지를 반복적으로 노출했고, 그것 자체가 나의 예술이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과도하게 노출된 시대일수록 오히려 ‘미스터리’가 힘을 가진다”고 덧붙이며, 단순한 노출 이상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센소리는 최근 카니예 웨스트와의 결혼 생활이 위기를 겪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일부 외신은 웨스트가 스위스에서 재활 치료를 받으며 관계를 회복했다는 주장을 제기한 바 있다. 비앙카 센소리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침묵의 아이콘’ 이미지를 벗고, 파격적 행보의 주체가 누구인지에 대해 처음으로 목소리를 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6. 17:2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하루가 공개되며, 육아 부담 속에서 쌓여온 감정과 현실적인 어려움이 조명됐다. 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통곡하는 4남매와 번아웃에 빠진 엄마’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13세, 10세, 9세, 6세 네 아이를 키우는 다둥이 부부가 출연했다. 맞벌이 부부인 엄마와 아빠가 모두 출근한 뒤, 방학을 맞은 아이들만 집에 남아 있는 일상이 공개됐다. 퇴근을 앞둔 엄마는 설거지가 쌓인 싱크대와 어질러진 거실을 마주했다. 쉬지 못한 채 곧바로 집안일에 나선 엄마는 아이들에게 함께 정리하자고 했지만,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했다. 결국 엄마는 TV를 끄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그 순간에도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다음 날 엄마는 집 근처에서 잠시 외출해 친구를 만났다. 비교적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던 엄마는 “잠깐 나간 사이에도 아이들한테 전화를 몇 번이나 받았다”며 “하루에 열 통 가까이 전화가 온다”고 털어놨다. 이어 엄마는 “예전에는 그만하라고 짜증을 냈는데, 이제는 화낼 힘조차 없다”며 “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소중한데, 잘해주지 못하는 것 같아 미안하다”고 눈물을 보였다. 또 “요즘은 아이들에게 자꾸 화를 내게 된다”며 자신의 상태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를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검사 결과를 언급하며 “어머니는 심각한 우울 상태로 나타났고, 육아 스트레스로 인한 번아웃 수치도 매우 높았다”고 설명했다. 반면 아버지는 두 검사 모두 정상 범위로 확인됐다. 검사 결과를 들은 아버지는 “아내가 그렇게 힘든 상태인 줄 몰랐다”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오은영 박사는 “어머니는 원래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분”이라며 “네 아이를 지금까지 감당해 올 수 있었던 것도 그 힘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의 부담을 혼자 떠안다 보니,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여유가 부족해진 상태”라고 진단했다. 한편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06. 17:19
[OSEN=최이정 기자] MBC '마니또 클럽'의 노홍철이 포복 자세까지 불사한 언더커버 선물 작전으로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오는 8일(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연출 김태호)' 2회에서는 정체를 숨긴 채 자신의 마니또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의 언더커버 미션이 이어진다. 앞서 노홍철은 마니또 이수지를 위해 세심한 선물을 준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화책과 여행 중 직접 구매한 니트, 손편지까지 준비한 것은 물론, 이수지의 최애 커피를 사기 위해 수시간 장거리 이동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 같은 사정을 모르는 이수지는 "제 마니또는 감감 무소식이네요?"라며 마니또의 행방에 궁금증을 드러내기도.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메이크업숍을 방문한 이수지의 위치를 파악한 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언더커버 작전을 감행한다. 특히 이수지의 실시간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정체 발각의 위험을 무릅쓰며 역대급 긴장감을 더할 전망. 낮은 포복 자세로 근방까지 접근하며 언더커버 작전을 이어가는 것. 과연 노홍철이 정체를 들키지 않고 무사히 선물 전달 작전을 완수할 수 있을지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가장 뒤늦게 마니또의 정체를 파악한 추성훈 역시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한다. 노홍철과의 공통점인 바이크 취향을 발견한 그는 한정판 오토바이와 서킷 통대관까지 포함한 스케일 큰 계획을 세우지만, 정체를 숨겨야 하는 룰과 예상치 못한 난관이 겹치며 위기에 직면한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의문의 월드스타 섭외 시도는 물론, 또 다른 원대한 계획까지 추진한다는 전언. 과연 그의 시나리오대로 모든 계획이 진행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마니또 클럽 한국 본부로 소집된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의 첫 만남도 전격 공개된다. 완전체로 처음 만난 이들 앞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남자가 등장하며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6. 17:16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남지현과 문상민의 색다른 데이트가 펼쳐진다. 7일 방송될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11회에서는 홍은조(남지현)와 이열(문상민)이 계곡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맞이한다. 홍은조와 이열은 서로에 대한 감정을 차근차근 깨달아 왔다. 이열은 자꾸만 홍은조 앞에 서고 싶어지는 이유를 곱씹은 끝에 은애하는 마음을 자각하며 홍은조를 향한 열혈 플러팅을 이어갔고, 이열의 마음을 애써 모른 척해 오던 홍은조 역시 자신도 모르게 이열을 향해 움직이고 있던 마음을 마침내 깨달으며 설렘 무드를 한층 끌어올렸다. 그러나 두 사람의 관계는 예상치 못한 사태에 가로막히고 말았다. 홍은조의 아버지 홍민직(김석훈 분)이 이열의 형이자 현 왕 이규(하석진)에게 사냥터에서 죽임을 당했다는 비보가 전해진 것. 은애하는 이의 가족에게 아버지를 잃은 홍은조와 형의 잔혹한 행보로 은애하는 이의 아버지를 잃게 만든 이열의 사연은 운명의 장난처럼 안타까움을 배가시켰다. 이에 홍은조와 이열의 관계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계곡에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근심을 내려놓은 얼굴로 서로를 바라보는 홍은조와 이열에게서는 평온한 분위기와 달콤한 기류가 전해져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다정히 아이들을 챙긴 뒤 잠시 쉬어가는 두 사람에게서는 이전보다 훨씬 가까워진 거리감이 느껴진다. 이날 홍은조와 이열은 아픈 아이들을 발견하게 되면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아픔을 뒤로한 채 정겨운 시간을 보내게 될 일명 ‘도도커플(도적+도월)’의 깜짝 육아 체험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환하게 빛날 남지현과 문상민의 핑크빛 순간은 7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6. 17:15
[OSEN=최이정 기자] 비앙카 센소리가 남편 카녜이 웨스트와 함께했던 ‘베니스 수상 택시 노출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비앙카 센소리는 최근 베티니 페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중이 사진과 영상을 보고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는 알고 있다”면서도 “그런 일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두 사람이 결혼한 이후 처음 진행한 공식 인터뷰다. 논란은 지난 2023년 8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발생했다. 당시 파파라치 사진에는 수상 택시 위에서 카니예 웨스트의 바지가 내려간 듯한 모습과, 센소리가 그 앞에 무릎을 꿇은 것처럼 보이는 장면이 포착되며 ‘공공장소 음란 행위’ 의혹이 불거졌다. 사진과 영상은 공개 직후 전 세계적으로 확산됐다. 이에 대해 센소리는 “나는 단순히 스툴 위에 무릎을 꿇고 그의 무릎에 머리를 얹고 있었을 뿐”이라며 “성적인 행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당시 배에는 이모가 함께 타고 있었다며 “그런 행동을 할 상황 자체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논란의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센소리는 “그 일이 나를 정말로 굴욕적으로 만들었다”며 “특히 아버지 때문이었다. 그때 처음으로 진심으로 부끄러움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다만 “인간적으로 성장하면서 이제는 타인의 시선을 덜 신경 쓰게 됐다”고도 밝혔다. 한편 해당 사건 이후, 두 사람이 이용했던 베네치아 수상 택시 업체는 “그런 행위가 실제로 있었다면 즉각 하선 조치했을 것”이라면서도 “회사 차원에서 해당 행동과 거리를 두며, 두 사람은 더 이상 우리 회사 보트를 이용할 수 없다”고 밝혀 사실상 영구 이용 금지 조치를 내렸다. 당시 현지 언론은 카니예 웨스트와 센소리가 공공장소 음란 행위 가능성으로 경찰 조사를 받을 수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베네치아 당국 역시 “전 세계로 퍼진 이미지에 대한 민원이 접수됐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실제 처벌 여부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센소리는 카니예 웨스트의 패션 브랜드 이지(Yeezy)에서 함께 일하며 인연을 맺었고, 두 사람은 2022년 12월 결혼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센소리는 그동안 이어졌던 수위 높은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직접 입장을 밝히며 시선을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6.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