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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박건일, 브라운관 충격 빠뜨린 ‘무자비한 캐릭터’ 완벽 소화

[OSEN=최이정 기자] 배우 박건일이 브라운관을 숨죽이게 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는 이한영(지성 분)과 대치하는 곽순원(박건일 분)의 서사가 그려졌다. 앞서 곽순원은 강신진(박희순 분)의 지시에 장부를 찾아 나섰지만 끝내 놓쳤다. 이 가운데 곽순원은 이한영이 장부를 손에 쥔 것을 확인하고는 곧장 움직였다. 장부를 빼앗기 위해 차를 타려던 이한영을 막아섰고, 장부가 든 가방을 사이에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 것. 뿐만 아니라 곽순원은 이한영이 자신을 아는 듯한 이한영의 반응에 의아해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일촉즉발의 순간, 이한영이 달려들자 그를 잡기 위해 칼을 뽑아 모두를 철렁이게 했다. 그런가 하면 옥상 위에 기절해 있는 병원장 이창효(최홍일 분)의 앞에 나타난 곽순원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무엇보다 유서와 함께 이창효를 건물 옥상에서 밀어버리는 무자비한 모습은 극의 텐션을 끌어올렸다. 이처럼 박건일은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연기로 작품에 무게감을 실었다. 강신진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곽순원의 특성을 차갑고 서늘하게 표현해 내며 극의 분위기를 쥐락펴락했다. 이렇듯 박건일은 짧은 순간에도 독보적인 존재감과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더욱이 군말 없이 강신진을 따르는 곽순원의 목적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하며 향후 전개를 기대케 했다. 한편, 박건일이 출연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판사 이한영' 방송 캡처(고스트스튜디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7. 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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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오연서, 하룻밤 일탈로 '아기가 생겼어요'…산부인과 재회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과 오연서가 산부인과에서 재회한다.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 연출 김진성, 기획 채널A, 제작 미디어그룹 테이크투, 스튜디오 PIC) 측은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산부인과에서 재회한 두준(최진혁)과 희원(오연서)의 투샷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최진혁은 태한주류 사장 ‘강두준’ 역을, 오연서는 태한주류 신제품 개발팀 과장 ‘장희원’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오랜 트라우마와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을 겪으며 결혼과 담을 쌓아왔지만, 하룻밤 일탈이라는 뜻밖의 변수를 만나게 된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우연한 만남으로 뜻밖의 인연을 맺은 두준과 희원의 운명의 맞대면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는 하룻밤 일탈 이후 이뤄진 뜻밖의 재회로, 특히 두 사람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마주하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바로 산부인과인 것. 과연 두준과 희원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재회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두준의 옆에 묘령의 여인이 있어 눈길을 끈다. 앳된 러블리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특히 두 사람은 돈독한 사이임을 증명하듯 팔짱을 끼고 있고, 이를 본 희원은 깜짝 놀란 토끼 눈을 하고 있어 이들을 둘러싼 상황에 관심이 집중된다. 과연 두준과 팔짱을 낀 여인의 정체는 무엇인지 베일에 가려진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나아가 재회 이후 두준과 희원의 관계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17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7. 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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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 45살 김민경, 연애운에 ‘경고등’..“돈 바라는 남자 조심”

[OSEN=유수연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이상형 조건을 공개한 가운데, 타로로 본 연애운 결과에 “남자 조심해야 한다”는 경고까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김민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신년 운세를 주제로 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민경은 마술사 최현우와 함께 타로카드를 통해 연애운을 점쳤다. 1981년생인 김민경은 “연애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며 모태솔로임을 다시 한번 언급했다. 그는 “썸은 있었지만 사귄 적은 없다”고 덧붙이며 현재 호감 가는 사람도 없다고 밝혔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다들 내가 눈이 높다고 하는데, 살짝 높다”며 웃은 뒤 “그래도 많이 내려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민경은 “잘 웃는 사람, 밝은 사람, 가정적인 사람, 예의 바른 사람, 키 크면 좋겠다”라며 총 다섯 가지 이상형 조건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이후 타로카드를 뽑은 김민경의 연애운을 본 최현우는 표정이 다소 굳은 채 “남자 조심해야겠다”고 운을 뗐다. 그는 “남자가 돈을 바라는 마음이 있을 수 있다. 순수한 성향이라 사기당하기 쉬울 것 같아 걱정된다”고 조심스럽게 풀이했다. 또한 “연애운 자체는 있다. 설레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다”면서도 “하지만 그 남자가 썩 좋은 사람은 아닐 수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꼭 검증을 받아보라”고 조언했다. 이어 “좋은 사람은 올해는 없다. 연애는 가능하지만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현실적인 전망을 내놨다. 이에 김민경은 “연애는 하고 싶은데, 또 조심해야 한다니까 무섭다”며 웃픈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모태솔로 탈출을 꿈꾸는 김민경의 솔직한 이상형과 연애운 결과에 누리꾼들 역시 “이상형 조건 현실적이다”, “민경 언니 좋은 사람 꼭 만났으면”, “연애보다 사기 조심부터 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7. 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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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고부갈등 '제로'.."시母, 떡국 다 해줘..韓서는 요리하지 말라고"(Mrs.뉴저지)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손태영이 고부갈등 없는 시어머니와의 친근한 관계를 전했다. 17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시어머니까지 총출동한 손태영♥권상우 가족 호캉스 vlog(+리호 두쫀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손태영은 아이들과 한국으로 귀국해 권상우와 시어머니와 함께 오붓하게 연말을 보냈다. 그는 "떡국 드셨냐"는 제작진에 "아니 그 전에 먹었다. 우리 떡국을 좀 자주 먹는다"고 답했다. 이에 권상우는 "어머니가 오셔서"라고 설명했고, 손태영은 "어머니가 다 해주셨다"라고 밝혔다. 권상우는 "어머니도 태영이 미국에서 혼자 고생한다고 '너 와서는 요리하지 마라. 그냥 사먹고'라고 한다"고 말했다. 손태영도 "그냥 시켜먹고. 되게 편하게 해주신다"고 끈끈한 고부관계를 전했다. 그러면서 "저희 어머니가 오셔서 저희 가족하고 재밌는 시간을 가져볼 예정이니 많이 시청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후 손태영과 권상우는 시어머니와 아이들까지 함께 영종도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호캉스를 즐기며 훈훈하게 연말을 마무리 했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와 딸 리호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현재 미국 뉴저지에서 거주 중이고, 권상우는 홀로 한국에 머물며 미국을 오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rs.뉴저지 손태영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7. 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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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이 놓을 클래식 '가교'…축제의 장 망치는 특혜 논란 '눈살' [핫피플]

[OSEN=장우영 기자] 입문 5개월 차 ‘바린이니스트’ 서현의 진심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서현은 오는 3월 13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특별 협연자로 선다. 입문 5개월 차, 스스로를 ‘바린이니스트(바이올린+어린이)’라 칭하는 그의 도전을 두고 일각에서는 ‘연예인 특혜’라는 날 선 반응이 나오지만, 이번 공연의 본질과 취지를 들여다보면 이 같은 논란은 어불성설에 가깝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5개월 차 초보가 국내 굴지의 클래식 전용 홀인 롯데콘서트홀에 선다’는 점이다. 일부 전공자들과 클래식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상대적 박탈감’과 ‘무대의 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공연의 주최인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성격을 이해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해당 오케스트라는 전공자가 아닌, 순수하게 음악을 사랑하는 아마추어 단원들로 구성된 악단이다. 서현 역시 “전문 연주자의 완벽함보다는 음악을 즐기는 순수한 열정을 보여주겠다”는 취지로 이들과 의기투합했다. 즉, 이번 무대는 기교를 뽐내는 경연장이 아니라, ‘누구나 음악을 향유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축제의 장인 셈이다. 이러한 ‘특혜 논란’에 대해 클래식계 내부 전문가가 직접 목소리를 내며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오르가니스트이자 대학 외래 교수로 활동 중인 ‘나는 솔로’ 13기 정숙은 자신의 SNS를 통해 “클래식계의 극보수적인 시각이 문제”라고 꼬집었다. 정숙은 “애초에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공연이고, 서현의 티켓 파워로 난생처음 롯데콘서트홀을 찾는 관객도 있을 것”이라며 “그것이 바로 클래식의 대중화가 아니면 무엇이냐”고 일갈했다. 이어 “자본주의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의 법칙은 당연한 것”이라며 “우리가 하는 음악만 ‘로열’하고 정석이라는 생각은 시대착오적”이라고 지적했다. 2,000석 규모의 대형 공연장을 채우고, 대중을 클래식 무대로 이끄는 것 또한 아티스트가 가진 능력이라는 의미다. 서현이 연주할 곡은 몬티의 ‘차르다시(Csárdás)’다. 초보자가 5개월 만에 소화하기엔 결코 쉽지 않은 곡이지만, 그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치열한 연습을 거듭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보여주기식 이벤트가 아니라, 음악을 대하는 그의 진정성을 방증한다. 서현의 이번 도전은 그 자체로 ‘클래식의 문턱 낮추기’라는 거대한 순기능을 갖는다. 대중음악에 익숙한 팬들에게는 클래식의 매력을, 엄숙한 클래식 계에는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 ‘가교’ 역할을 자처한 것이다. 입문 5개월 차 ‘바린이니스트’의 연주는 테크닉 면에서 완벽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도전을 통해 많은 분이 클래식을 가깝게 느끼길 바란다”는 바람처럼, 서현이 전할 선율은 그 어떤 기교보다 강렬한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엄격한 잣대가 아니라, 음악을 사랑하는 한 사람의 용기 있는 도전에 보내는 따뜻한 박수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7. 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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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 현빈♥손예진 현실 일상에 "너무 별로 실망이다" [Oh!쎈 이슈]

[OSEN=최이정 기자] 나영석 PD가 톱스타 부부인 배우 현빈·손예진의 현실적인 일상에 갖고 있던 환상이 깨졌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서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주인공들인 현빈, 우도환, 서은수, 박용우 등이 출연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현빈 손예진 부부가 얼마 전 열린 제 46회 청룡영화상에서 남녀주연상을 동반 수상한 이야기가 나왔고 나 PD는 "동시에 수상하는 경사가 있었다. 그런거 멋있다. 준비를 같이 준비해서 나가는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옆에서 듣고 있던 서은수는 “샵이 다르다”라고 팩트를 짚어 폭소를 자아냈다. 나 PD는 더불어 “그날 밤에 끝나고 와서 한잔하셨냐”라고 물었고 그러자 현빈은 “그날 밤에도 서로 각자 팀에 갔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나PD "너무 별로다. 너무 실망이다"라며 “난 되게, 뭔지 알죠. 로맨틱한 그런 걸 생각했다”고 격하게 실망한 모습을 보여 다시금 웃음을 안겼다. 이에 현빈은 "나도 상상은 했다. 근데 현실은 그게 아니라 끝나고 각자 그 작품을 위해 고생한 사람들이 축하를 해주는 자리들이 있다보니 각자 그 시간이 있었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집에 와 자고 일어나서 각자 일하러 가야된다. 현실로 다시 돌아가는 거다"라고 현실적인 대답을 내놓았다. 그런가 하면 나 PD가 "아내와 같은 작품에 출연한 적 있지 않냐 또 다시 호흡 맞춘다면?"이란 질문을 하자 현빈은 "이제 실제적인 저희 부부관계를 보시는 알고 시작하니까 그런거의 연장성 내용이면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7. 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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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사 대표, 소속 배우 성폭행 혐의..경찰 체포 [Oh!재팬]

[OSEN=유수연 기자] 일본의 한 연예기획사 대표가 소속 배우를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그가 그동안 연예계 경력을 허위로 꾸며왔다는 사실까지 드러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16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연예기획사 대표 야마나카 타쿠마(39)를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체포했다. 해당 사건은 주요 방송사와 매체를 통해 일제히 보도되며 현지 사회에 충격을 안겼다. 경찰에 따르면 야마나카는 지난 2023년 8월, 사이타마현 가스가베시에 위치한 기획사 사무실과 인근 숙박시설 등에서 소속 배우인 20대 여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산책을 하자”는 말을 핑계로 피해자를 외부로 데리고 나가 단둘이 있는 상황을 만든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는 사건 이후 경찰에 신고했으며, 수사 과정에서 당시 상황에 대해 구체적인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야마나카는 경찰 조사에서 “성관계는 있었지만 강요는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알려지자 야마나카의 과거 이력도 함께 도마 위에 올랐다. 그는 평소 자신을 쟈니스(현 스마일업) 출신이라고 소개하며, “12세부터 20세까지 약 8년간 주니어로 활동했고 유명 그룹의 백댄서로 무대에 섰다”고 주장해왔던 인물이다. 과거 언론 인터뷰에서도 스스로를 ‘전직 쟈니스 출신 연예 매니저’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일본 일부 매체가 스마일업 측에 사실 확인을 요청한 결과, 야마나카는 해당 기획사에 소속된 이력이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예계 인맥과 경력을 앞세워 신뢰를 쌓은 뒤, 이를 이용해 범행에 이른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현지에서는 이번 사건을 두고 “연예계 권력 구조를 악용한 전형적인 위력 범죄”라는 비판과 함께, 피해자 보호와 추가 피해 여부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범행 경위와 여죄 여부를 포함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7.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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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이다인 처가 단절 1년…이유비, 의미심장 단발 싹둑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유비의 새로운 헤어 스타일링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이유비는 소셜 계정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입술, 딸기 모양의 이모티콘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유비는 시크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올블랙 롱코트를 통해 우아한 실루엣을 자랑한 이유비는 블랙 퀼팅 미니 백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줬다. 특히 이유비의 헤어스타일 변신이 눈에 띈다. 턱선 라인에 맞춘 깔끔한 단발 머리 스타일을 통해 세련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선사한 가운데 무채색 의상과 대비되는 선명한 레드 립 메이크업이 화사한 생기를 불어 넣었다. 이와 같은 이유비의 변신은 여동생 이다인 부부가 절연을 선언한 지 1년 정도 된 후 시도했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이다인의 남편 이승기는 장인 이 모씨가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자 “가족 간의 신뢰는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훼손되었고, 저희 부부는 오랜 고민끝에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해 예능 ‘리뷰 it 2’를 진행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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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향고2' 유재석, 비즈니스석 '사비 결제'.."우리돈이 편해" 제작비 거절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예능 촬영을 위한 고가의 비행기표를 사비로 예매했다. 17일 '뜬뜬' 채널에는 "풍향고2 사전모임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유재석과 지석진, 이성민, 양세찬은 '풍향고2' 촬영에 앞서 회의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먼저 이들은 여행 장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비행깃값부터 확인한 뒤 최종 결정을 하기로 했다. 최종 후보지는 핀란드 헬싱키, 체코 프라하, 오스트리아빈, 헝가리 부다페스트였고, 유재석은 시즌1때도 신세를 졌던 여행사 실장과 전화통화를 해 의견을 물었다. 그는 "저희가 또 이렇게 1년만에 갈 때가 됐다. 저희 어플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 지금 예약된 데도 없고. 그래서 비행깃값 좀 알아보려 한다. 어디라고 정하진 않았는데 날짜는 11월 21일부터 11월 25일까지고, 회의를 하다가 후보지가 좀 나왔다"고 후보지를 전했다. 이에 실장은 "헬싱키는 국적기는 따로 없고 핀에어만 있다. 비엔나, 부다페스트, 프라하는 (국적기) 직항 있다. 아무래도 헬싱키가 좀 저렴하긴 한데 외항사다 보니 규정 자체가 우리나라 규정과 달라서 중간에 변경이나 좌석 지정하거나 이런데 약간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있고 가격 자체는 조금 더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그럼 시간 지키는걸로 해달라. 저희가 일정들이 있어서 아쉽지만 헬싱키는 다음에 가는걸로 하고 오스트리아빈, 체코 프라하,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번 봐달라"라고 요청했고, 실장은 "출발 기준으로 보면 비엔나는 예약 가능하다. 비즈니스 타냐 일반석 타냐"라고 물었다. 유재석은 "상황 봐야한다"고 답했고, 실장은 "둘 다 좌석 가능하다. 출발 시간이 오전 11시 55분이다. 그런데 돌아오는게 비행 운항을 안 하는 날이다. 운항이 요일마다 다르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아니면 빈에서 주변의 부다페스트나 다른곳에서 오는 게 있을수 있다"라고 제안했고, 실장은 "부다페스트에서 인청 오는거 좌석 가능하다. 도착시간이 25일 오후 2시 10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크게 만족하며 "약간 미션임파서블같은 느낌"이라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비즈니스석 기준으로 왕복 가격은 630만원이었다. 이코노미 가격을 확인하려 하자 이성민은 "이코노미 죽어.."라고 고개를 저었고, 양세찬은 "아니 시작 전에 2500을 쓰고 가자고요?"라고 고개를 저었다. 이코노미 특가는 왕복 110만원으로 큰 차이가 났다. 유재석은 "갈땐 이코노미 올땐 비즈니스 할수있냐"라고 물었고, 실장은 "한 분당 360만원"이라고 답했다. 양세찬은 "부다페스트로만 들어가는건 어떠냐"고도 물었고, 지석진은 "괜찮은 생각인데?"라고 호응하면서도 "근데 이 비행깃값을 우리가 내는거냐"라고 걱정했다. 유재석은 "우리가 내야지 누가 내냐"라고 즉답했고, 지석진은 "시즌1 잘 됐잖아.."라고 부담감을 토로했다. 양세찬도 "베트남은 웃을수 있는 가격인데 이건 약간 웃음이 덜 나온다"라고 수긍했고, 유재석은 "어쨌든 만약에 가면 비즈니스로 왔다갔다 하자. 왜냐면 우리가 내리자마자 촬영 계속해야되기때문에 비싸긴 하지만 우리 각 개인이 투자할 수 있는거 아니냐"고 제안했다. 지석진도 "할수있다"고 답했고, 이성민은 "찬성한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유재석은 "형님들도 있으시고 좋은 컨디션에서 최대한 우리가 촬영을 하려면 비즈니스로 해야한다"고 의견을 냈고, 지석진은 "입금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말했다. 양세찬은 "입금해야되냐. 내 카드로 해서 마일리즈라도 쌓으려고 했는데.."라면서도 "오케이. 현금 드리겠다"고 동조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항공권은 PPL이 있을것 같아서 저희가 제작비로 결제하는걸로 하겠다"고 제안했고, 유재석은 "너무 많을 것 같은데"라고 걱정했다. 이성민도 "그러지 마라"라며 출연진들에게 "그정도 다 되잖아!"라고 말했고, 양세찬도 제작진에게 "너무 많다. 2500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은 "세찬아 가만히 있어.."라고 만류했고, 양세찬은 "다른걸로 우리가 또 뭔가 하자고요"라고 설득했다. 유재석은 "왜냐면 우리돈으로 가는게 우리도 편하다. 제작비로 가면 우리도 조금 약간 그렇다"라고 소신을 밝혔고, 이성민도 "그렇지 그래야 좀 큰소리도  치지"라고 지석진을 설득했다. 지석진은 "그게 아니라 보통 다 제작비로 안 가?"라고 당황했고, 이성민은 "저번엔 어떻게 갔냐"고 물었다. 지석진은 "갈땐 우리돈, 올땐 제작진이 해 줬다"고 전했고, 이에 유재석은 "형은 반씩 하는걸로 해라"고 말했다. 양세찬도 "저희가 조금 더 내서 형 태워드릴까요?"라고 농담했고, 지석진은 "아니다. 다 해 그냥. 할 수 있잖아"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그래, 각자가 해라. 비즈니스 할려면. 그렇게 하자. 오스트리아 갔다가 올때는 부다페스트로 하는걸로"라고 정리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뜬뜬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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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나영석 예능 나올까 "지금 예능 제일 잘하는 PD" [핫피플]

[OSEN=연휘선 기자] "나 지금 대한민국에서 고윤정이랑 예능 제일 잘하는 PD다!". 나영석 PD가 배우 고윤정에 대한 호감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신작 예능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지난 9일 저녁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서는 '나영석의 나불나불'에 배우 고윤정, 김선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고윤정과 김선호는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신규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남여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고윤정이 차무희, 김선호가 주호진 역을 맡았다.  자연스레 고윤정과 김선호는 서로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밝혔다. 김선호는 고윤정에 대해 "AI처럼 예쁜 배우다. 그런데 굉장한 저음으로 ‘안녕하세요’ 하더라"라고 웃으며 "촬영하는데도 사방팔방 다 돌아다니고 쇼핑하는데 자기 걸 사는 게 아니라 같이 촬영하는 사람들 주려고 키링 같은 걸 찾더라"라고 밝혔다.  고윤정 역시 김선호에 대해 "안 어려웠다. 물론 처음에 촬영 들어가기 전에 미팅하고 리딩할 때까지 어려웠는데 슛 들어갈 때 아이디어도 많이 내고 상의를 많이 해서 엄청 친해졌다. 해외를 많이 가니 안 친해질 수강 없었다"라고 화답했다.  실제 돈독해진 듯 고윤정이 김선호를 향해 짓궂은 장난을 치기도 했단다. 이에 김선호는 "한국,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를 다니며 촬영했는데 일본에서 어색하고 캐나다에서 가까워졌다. 이탈리아에서 너무 가까워져서 서로 조롱하기 시작했다. 조롱 쿠폰이 있다. 하루 10번만 하라고. 지나면 빠진다고 했다"라며 웃기도.  나영석 PD는 친근한 고윤정, 김선호의 분위기를 보며 박장대소했다. 특히 그는 고윤정을 보며 "정말 신원호 PD 말이 맞는 것 같다. 고윤정 배우 안에 초등학교 5학년 쯤 되는 남자 아이가 들어있다. '환혼'이냐. 그 안에 왜 들어간 거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그는 "1년에 한번씩 번지점프를 한다"거나, '와글와글'에 출연하기 전 김선호가 출연한 '지글지글'을 모니터링 했다는 고윤정의 말에 들떴다. 급기야 나영석 PD는 "나 지금 대한민국에서 고윤정이랑 예능 제일 잘하는 PD. 어디 가서 (고윤정이) 이렇게 안 할 걸?"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한 터.  실제 고윤정 또한 "진짜 긴장 하나도 안 한 것 같다"라고 수긍하며 나영석 PD 앞에서 편안해진 자신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나영석 PD가 "나 약간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웃음을 자아낸 바. 이들이 정식 예능에서 만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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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vs 전 매니저, 둘 중 하나는 못 돌아온다…밥줄 건 치킨게임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의 갈등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넘었다. 이미지에 치명상을 입은 박나래와 업계 내 평판 위험을 감수한 매니저, 이제 이들의 갈등은 법의 냉정한 판단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달 3일 박나래의 갑질 폭로로 시작된 이른바 ‘박나래 연쇄 논란 사건’이 한달을 넘어 장기화 되고 있다. 박나래는 지난 14일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다음 날 새벽까지 약 6시간에 걸친 고강도 2차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 매니저 A씨는 지난달 22일 미국 출국에 앞서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피고소인 1차 조사를 받았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의 도덕성과 투명성을 정조준했다. 탈세 및 횡령 의혹은 단순한 세금 문제를 넘어 박나래의 도덕성에 타격을 주려는 전략으로 풀이되는 부분으로, 모친과 지인이 실제 업무 없이 급여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박나래의 자금 운용 방식이 불투명했음을 강조했다. 이어 이동 중인 차량 내부에서 전 남자친구와 성횅위를 했다면서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한 부분을 통해 업무 환경의 열악함을 주장했다. 정산 문제에 있어서도 박나래가 거둔 막대한 수익에 비해 현장 직원들에 대한 처우는 부당했다는 프레임을 강화하며 폭로 수위를 높였다.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의 폭로와 공격을 실무 입증과 감정 호소로 방어하고 있다. 세무 의혹에 대해서는 모친과 지인이 홍보 활동 및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법적 정당성을 주장했다. 또한 전 남자친구는 경영학과 출신으로 회계와 계약 실무를 도맡았다며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지불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서는 차량 내 부적절한 행위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진 않았으나 특수 상해는 소품이 준비되지 않았을 때의 업무상 질책이라며 전 매니저들의 주장과는 극명한 입장 차이를 보였다. 이와 함께 합의서 위반 시 10억 원을 배상하라는 조항을 넣으면서 상대방의 주장이 그만큼 허위라는 확신을 보여주고자 했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와 나눈 모든 메시지가 증거라면서 정산 과정에서의 결백과 매니저 측의 횡령 정황을 주장하고 있다. 반면 매니저 측은 상해 진단서와 녹취록을 무기로 박나래의 갑질을 주장하며 맞서고 있는 상태다. ‘연예인 생명’을 건 박나래와 ‘업계 평판’을 건 전 매니저의 치킨게임, 이제 냉정한 법의 판단만이 남았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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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흑백요리사2’ 섭외 단칼 거절한 이유.."나는 패배자라서"

[OSEN=유수연 기자] 최강록 셰프가 시즌1에 이어 시즌2에 재참가하게 된 심정을 전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서는 "…을! 조려 보겠습니다. 안성재 마음을 막 농락시키고 흥분시켰던 [흑백요리사 시즌2] 우승자 최강록 셰프와 빨뚜대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의 우승자 최강록 셰프를 만난 안성재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안성재는 "시즌 2 제안받았을 때, '좀 늦었네!'라고 생각하셨나"라며 시즌1 탈락 후 시즌2에 재참가했던 최강록의 심정을 물었다. 이에 최강록은 "바로 거절했다. 왜냐하면, '그래 나는 패배자야. 나가서 뭐해' 같은 현타 같은 게 왔었다. 그래서 '저는 안 될 것 같습니다'라고 이야기했더니, '지금 이야기하지마. 내일 이야기해!' 하시더라. 근데 내일 되니 좀 달라지더라"라고 섭외 당시를 기억했다. 이어 "하지만 룰은 몰랐다. 심사위원 두 명에게 합격을 받아야 되는지. 알 수는 없지만 한번 '다시 할 수 있다면?'에 대한 기분을 생각해 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룰을 알고 나서의 심정에 대해 "연출에 돈을 너무 많이 쓴 거 같았다. 조리대를 왜 밑에서 올리냐. 올라가는 순간 되돌릴 수 없고. '떨어질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고 공포스러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강록은 "처음에는 떨어지는 줄 알았다. 백종원 심사 위원님 표정도 너무 안 좋고. 안성재 셰프님도 표정이 되게 안좋고. 역시 나는 고인물에서 썩은 물로 가는 구나, 싶었다. 이제 인터넷 2년 안하면 되겠지, 생각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되게 무섭더라. 시즌1 이후 시즌2가 주변에서 백수저든 흑수저든 너무너무 나가고 싶은 프로가 되어있지 않았나. 근데 어떤 조건이든 또 나온다는게, 어떤 분들에게는. 그런 분들을 위해서라도 처음에 떨어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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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김혜윤과 애틋한 구미호 자매 케미..눈도장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이시우가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인간이 된 구미호 특유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6일(금)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1회에서 이시우는 은호(김혜윤 분)의 과거 속 가족 같은 구미호 언니 금호 역으로 등장해 극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이시우는 조선 초기 배경의 혼례복을 입고 첫 등장, 단아하면서도 신비로운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금호는 혼례를 앞두고 묘향산 흙냄새를 통해 몸종 속에 들어 있던 은호를 단번에 알아채며 범상치 않은 구미호의 감각을 드러냈다. 특히 “아직도 실감이 안 나. 내가 인간이 돼서, 그리던 낭군님과 맺어진다는 게”라며 은호와 마음을 나누는 장면은 이시우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가 더해져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어지는 회상 장면에서도 이시우의 다채로운 매력이 빛났다. 은호와 저잣거리를 거닐다가도 낭군에게 시선을 빼앗겨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구미호 자매의 소탈한 면모를 선사했다. 이러한 평화로운 기억은 두 사람이 공유한 깊은 유대감을 보여주며 앞으로 김혜윤과 선보일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금호가 쫓기듯 산길을 달리고 은호에게 목장도를 건네받는 장면은 인간 금호의 잔혹한 운명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향후 펼쳐질 이야기에 금호가 은호와 어떤 인연으로 얽히고 설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방송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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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댓글부대' 있었다 ('전참시')

[OSEN=최이정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국민 에겐남’ 로이킴의 ‘최애 테토 동생들’이 공개된다. 동고동락을 함께하며, 뜨거운 전우애를 나눈 해병대 선후임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고. 오늘(1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1회에서는 해병대에서 함께 복무한 선후임들을 만난 로이킴의 뜨거운 하루가 그려진다. 평소 남다른 ‘해병대 부심’을 공공연하게 드러냈던 그는 이날 방송에서도 선후임들과 ‘뼛속까지 해병 케미’를 드러낸다. 특히 이날 만남에서는 로이킴의 해병대 시절 미담이 쉴 새 없이 쏟아지는데. 왜 전우들이 ‘로이킴 댓글부대’를 자처하며 든든한 지원군이 되었는지 그 비하인드 스토리가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늘 앞장서서 솔선수범하던 군 생활 모습부터 사회생활 선배로서 동생들의 고민을 따뜻하게 들어주던 모습, 후임들을 위해 아낌없이 카드 플렉스를 하고 동기 MT를 주최하는 모습 등 선후임들의 증언을 통해 밝혀지는 인간 로이킴의 진정성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길 전망이다. 이어 로이킴의 대표 밈이 된 “몇기야”의 글로벌한 영향력도 공개된다. 일본은 물론 폴란드까지, 전 세계 어디를 가든 로이킴에게 “몇기야” 파워가 닿지 않는 곳이 없었다는 것. 장소를 불문하고 터져 나오는 “몇기야”는 그가 명실상부 ‘해병대 앰버서더’로서 활약 중이라는 사실을 실감케 한다. 한편, 로이킴은 해병대 자원입대에 얽힌 비화도 직접 털어놓는다. 그 결심 뒤엔 “친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선택했다”는 남다른 의리가 있었던 것. 화려한 무대 위 가수 로이킴이 아닌,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던 청년 로이킴의 진솔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로이킴과 해병대 전우들의 끈끈한 의리를 담은 하루는 오늘(17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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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K-팝 이구나!”..디카프리오 입모양에 전 세계 '들썩' [Oh!llywood]

[OSEN=유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골든글로브 시상식 현장에서 ‘K팝’을 언급하는 듯한 입모양이 포착되며 뜻밖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해당 장면은 순식간에 밈으로 확산되며 온라인을 달구는 중이다. 골든글로브 측은 지난 12일(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30초를 즐겨보세요(Enjoy 30 seconds of Leonardo DiCaprio)”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하루 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도중, 디카프리오가 옆자리에 앉은 인물과 열띤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음성은 들리지 않지만, 디카프리오가 누군가를 가리키는 손짓과 함께 입 모양을 크게 움직이며 설명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누리꾼들의 ‘입모양 분석’이 시작됐다. 일부 외신과 팬들은 그의 입 모양이 “K-팝”을 말하는 듯 보인다며, “네가 K팝 얘기하는 거 봤어”, “저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다가 K팝인 걸 알게 된 상황을 흉내 낸 것 같다”는 식의 해석을 내놓고 있다. 대화 상대는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One Battle After Another)’에서 함께 출연한 배우 체이스 인피니티로 추정되고 있다. 체이스 인피니티는 과거 SNS를 통해 한국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하고, K팝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바 있어 해당 추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다만 디카프리오의 실제 발언 내용은 확인되지 않아, 현재로서는 해석과 추측이 오가는 상황이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에서는 “올해 골든글로브 최고의 밈”, “30초짜리 영상으로 하루 종일 웃고 있다”, “디카프리오마저 K팝 얘기하는 시대”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짧은 장면이었지만, 그의 과장된 제스처와 표정이 웃음을 유발하며 빠르게 확산된 모양새다. 공교롭게도 이날 시상식에서는 K팝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또 블랙핑크 리사는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고, 세븐틴 조슈아는 레드카펫에 등장하는 등 K팝의 존재감도 적잖이 드러난 자리였다. 디카프리오는 이날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로 참석했으나 수상에는 실패했고, 해당 부문 트로피는 영화 ‘마티 슈프림’의 티모시 샬라메에게 돌아갔다. 수상 여부와는 별개로, 디카프리오는 ‘K팝 입모양 밈’이라는 예상치 못한 화제의 중심에 서며 또 하나의 골든글로브 명장면을 남기게 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골든글로브 SNS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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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보단 '결혼 중단', 개코김수미→해외스타들까지 '파경 입장문' 변화 [Oh!쎈 초점]

[OSEN=최이정 기자] 이혼보다 ‘결혼의 중단’에 가깝다. 최근 스타들의 이별 입장문은 파국이나 단절보다는 존중·공동양육·관계의 재정의를 전면에 내세운다. 문장의 온도와 단어 선택이 메시지가 되는 시대, 이별과 파경을 설명하는 언어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 다이나믹 듀오 개코는 지난 16일 SNS를 통해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부모로서의 공동양육 책임은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며 관계의 종료와 부모 역할의 지속을 분명히 구분했다. 같은 날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김수미 역시 “충분한 대화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 관계를 정리하기로 했다”며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나친 해석보다 따뜻한 시선”을 요청한 문장은, 이별을 둘러싼 외부의 소음을 경계하는 태도까지 담았다. 이처럼 ‘이혼’이라는 법적 결과보다 과정과 태도를 강조하는 화법은 할리우드에서 이미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배우 기네스 팰트로는 2014년 밴드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과의 결별을 알리며 ‘컨셔스 언커플링(Conscious Uncoupling)’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대화와 화해를 통해 의식적으로 결합을 해제한다는 개념이다. 이후 이 용어는 대중화됐고, 2009년 캐서린 우드워드 토머스가 제시한 개념 설명은 에세이로 확장됐다. 팰트로는 “이혼을 더 쉽고, 덜 아프게 만들 수 있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며, 이별 이후에도 가족으로 남는 방식을 강조해 왔다. 그는 마틴과 2003년 결혼, 2014년 별거, 2016년 이혼을 거쳤지만 두 아이—딸 애플과 아들 모세—를 중심으로 ‘로맨틱하지 않은 가족’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은 2018년 결혼한 현 남편과의 관계를 오히려 단단하게 만들었다고도 털어놨다. ‘세기의 이혼’으로 불린 모델 지젤 번천과 전 NFL 스타 톰 브래디의 사례 역시 입장문의 언어가 화제가 됐다. 13년 결혼 끝에 2022년 이혼을 확정한 두 사람은 각자 SNS로 공동양육을 약속했다.  번천은 당시 "나의 우선순위는 항상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우리의 아이들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썼다. "우리는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랑, 보살핌, 관심을 줄 수 있도록 공동 양육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브래디는 "우리는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랑과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항상 부모로서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 역시 부모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평화로운 결별을 선택했음을 암시했다. 다만 일부 네티즌은 번천이 사용한 “나의 우선순위”라는 표현에 주목했다. 브래디의 “항상 부모로서 함께 노력”이라는 문장과 대비되며, 미묘한 온도 차가 읽혔다는 것이다. 브래디가 가정에 더 시간을 쓰겠다는 약속을 번복했다는 보도와 맞물려, 번천의 문장은 가족을 최우선에 둔 자신의 선택을 강조하는 듯 보였다. 공통점은 분명하다. 관계를 끝내는 방식이 곧 그 사람의 가치관을 말한다는 점이다. ‘이혼’ 대신 ‘정리’, ‘마무리’, ‘언커플링’ 같은 단어들이 선택되고, 공동양육과 상호 존중이 전면에 놓인다. 사랑의 종료가 곧 파괴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선언. 스타들의 이혼 입장문은 이제 결혼의 끝이 아니라, 관계의 재설계를 말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수미 SNS,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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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발리 휴가서 ♥윤혜진·딸과 ‘완전체’ 완성…'활짝' 밝은 근황

[OSEN=유수연 기자]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이 발리에서의 가족 여행 근황을 공개하며 여유로운 휴식 일상을 전했다. 윤혜진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절벽 위 바다를 배경으로 난 테라스에서 가족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윤혜진은 블랙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고 바닷바람에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옆에는 흰 티셔츠 차림의 엄태웅이 편안한 미소를 지은 채 서 있고, 두 사람 사이에서 엄지온 양은 양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향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파도가 부딪히는 절벽 아래 바다와 노을빛이 스며든 하늘까지 더해지며 한 폭의 가족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앞서 윤혜진은 “죽어라 일만 하다가 진짜 몇 년 만에 발리 여행”이라며 오랜만의 휴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또 “엄죤이랑 단둘이 해외 여행은 처음인데 아직은 좋음. 아무것도 안 하고 빗소리, 새소리, 바람 소리에 힐링 중”이라며 숙소 주변 자연 풍경과 함께 비건 식단, 동물들과 어우러진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게스트들 모두 친구가 되는 시스템. 일 보고 어여 뒤따라와”라며 남편 엄태웅을 태그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후 엄태웅은 국내 일정을 마친 뒤 가족이 있는 발리로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에서도 세 사람이 함께한 모습이 포착되며 ‘완전체 가족 여행’이 완성된 분위기다. 한편,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으며, SNS와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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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두쫀쿠 열풍' 속 가격에 쓴소리..“6천원 대 이상? 납득 안돼”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주우재가 '두쫀쿠' 유행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서는 "두쫀쿠 유행을 끝내러 왔습니다 | 두쫀쿠ASMR, 두쫀쿠 만들기, 두바이 초코 디저트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주우재는 "오늘 앞에 있는 것들을 보니까, 오만 가지 호들갑을 봤지만 거의 역대 최대인 거 같다"라며 각장 '두바이 쫀득 쿠키' 디저트를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우재는 "그래서 두쫀쿠. 얼마인지 봤더니, 지금 가게별로 5천원 대, 6천 원대, 8천 원대 까지는 품절이다. 14,900원을 봤다. 한 알에. 근데 아직 사람들이 이성이 있는지, 그거는 품절이 아니었다. 근데 나머지는 다 품절이었다"라며 높은 가격에 놀랐다. 이어 "난 솔직히 말하면 이거 안 먹고 버려도 된다. 궁금하지도 않다. 근데 오늘 제작진분들이 핫하디 핫한. 호들갑은 호들갑이고, 콘텐츠는 콘텐츠라 경험해 보겠다"라며 "오늘 제가 최대한 맛이 없게 먹어서 유행을 끝낼 것"이라며 먹방에 돌입했다. 여러 디저트를 맛본 주우재는 "제가 볼 땐 5,900원. 다른 디저트들의 가격대를, 얘를 시킬 때 얘만 보지 않나. 그래서 비교를 안 해봤는데, 오늘 보니 5천 원대까지는 괜찮을 거 같다. 6천 원 대가 되면 가심비가 떨어진다. 약간 납득이 안 된다"라며 소신을 전했다. 다만 직접 두쫀쿠를 만들던 그는 "이제는 6천 원이다. 이 정도 노고라면 시켜 먹는 게 나을 것 같다. 그냥 5,900원 까지는 시켜드셔라"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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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피티 파크' 기다렸다고…독보적 예능감, 환상적 케미스트리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 : 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가 독보적인 예능감과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크래비티 공식 유튜브를 통해 'CRAVITY PARK (크래비티 파크) EP.111 방학인데 등교요? [겨울 비티고 특집] l 비티파크 2026'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 '겨울 비티고 특집'은 앞서 진행된 2026년 콘텐츠 기획 회의에서 제안된 아이디어인 '비티고등학교' 콘텐츠의 특집으로 구성되어 공개 소식만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이날 멤버들은 방학 중 갑작스럽게 등교하게 된 학생으로 변신, 교복 차림으로 등장해 실제 고등학생을 방불케 하는 현실감 넘치는 콩트로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진행된 반장 선거에서는 멤버들의 치열한 티키타카가 펼쳐진 끝에 형준이 반장으로 선출됐고, 멤버들은 각자의 학창 시절 추억을 공유하며 유쾌한 분위기 속 등교를 시작했다. 1교시 코딩 수업에서는 멤버들의 기발한 창의력이 빛을 발했다. 정모와 원진이 선생님과 교생 선생님으로 각각 변신한 가운데, 멤버들은 조를 짜서 '나만의 어플 만들기' 수업에 돌입했다. 뇌 속 아이디어를 기록하는 앱부터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는 '하트 체크(Heart Check)', 취향 저격 아이돌을 매칭해주는 '돌개팅' 앱 등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가 쏟아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와 함께 멤버들은 서로의 아이디어에 장난스러운 견제를 더하거나 즉석 상황극을 펼치는 등 '콘텐츠 맛집'다운 티키타카를 과시했다. 쉬는 시간 깨알 같은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급식 메뉴를 두고 벌어진 대화에서 형준, 원진, 우빈, 민희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유행하는 학생들의 중독성 있는 말투를 완벽하게 재현, 멤버들만의 유쾌한 밈 활용 능력을 보여줬다. 실제 유튜브 속 고등학생들의 대화를 보는 듯한 리얼한 연기는 보는 이들의 공감을 사며 큰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2교시 체육시간이 시작되자 성민이 선생님으로, 태영이 교생 선생님으로 등장했다. 체육 시간인 만큼 고강도 스쿼트와 협동심을 기르는 '트위스터' 게임이 진행됐다. 멤버들은 투덜거리면서도 수업이 시작되자 열정적으로 임했고, 게임 진행에 따라 서로의 몸이 꼬여가는 트위스터 게임을 통해 재미를 더하며 수업을 마쳤다. 마지막 3교시 철학 수업에서는 우빈과 민희가 선생님으로 등장해, 인간의 본성과 사후 세계를 주제로 수업을 이끌며 엉뚱하면서도 날카로운 논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어, 선생님인 우빈이 준비한 딸기 케이크를 사수하기 위한 '딸기 게임'을 진행, 멤버들은 남다른 박자감과 집념으로 게임에 몰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는 장소를 옮겨 도서관에서 이어지는 다양한 게임과 미션에 몰두하는 크래비티의 모습이 그려지며, 다음 에피소드에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2020년부터 이어진 크래비티의 장수 자체 콘텐츠 '크래비티 파크'는 각종 상황극과 게임을 통해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를 드러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멤버들의 재치 있는 입담과 유쾌한 팀 분위기로 무대와는 또 다른 크래비티만의 매력을 선사하며 '입덕'을 유발하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더욱 다채로운 기획과 멤버들의 예능감으로 완성될 '크래비티 파크'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크래비티 자체 콘텐츠 '크래비티 파크'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크래비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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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48억' 성수동 빌딩, 8년만에 '2배' 잭팟.."자산가치 110억"[Oh!쎈 이슈]

[OSEN=김나연 기자] 래퍼 겸 프로듀서 지코가 매입한 서울 성수동 빌딩의 자산가치가 8년만에 2배로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지코는 지난 2018년 2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건물을 본인 명의로 48억 원에 매입했다. 취득세·중개비 등을 포함한 매입 원가는 51억 원으로 추정된다.  1987년 준공된 이 건물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준공업 지역에 있었다. 연 면적은 890.1㎡(260평) 수준이며 2014년 리모델링을 거쳐 현재 지하 1층~지상 1층은 상가, 지상 2~4층은 사무실 용도로 임대 중이다. 특히 지하철 2호선 뚝섬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어 교통 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지코는 해당 건물을 매임할 당시 약 30억 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은 36억 원으로, 통상 채권최고액은 실제 대출금의 약 120% 수준이다. 현재 해당 건물의 자산 가치는 약 110억 원으로 평가된다. 실제 지코가 매입한 건물과 준공 연도가 비슷한 건물이 최근 평당 1억 1000만원 수준에 거래된 것으로 전해졌다. 매입 가격과 비교하면 약 52억 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8년만에 자산 가치가 두 배로 껑충 뛴 셈이다. 건물 맞은 편에는 한때 배우 김민준이 보유했던 건물이 자리하고 있다. 김민준은 2015년 3층 건물을 13억 2000만원에 매입해 2019년 20억 4000만원에 매각하며 4년만에 7억 2000만 원의 시세차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코는 2018년 KOZ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뛰어들었으며,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총괄 및 메인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현재 지난 15일 첫 방송된 Mnet 래퍼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12'에서 프로듀서로서 출연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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