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배우 진태현이 자신과 아내를 향해서 시험관 시술 권유가 쏟아지자, 직접 입장을 내놨다. 진태현은 18일 "저와 아내는 항상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고 감사하며 존경하며 인정하고 배려하고 서로를 먼저 생각합니다"라며 말문을 떼더니, "아직도 많은 팬분들이 '2세를 포기하지 말아라' 하시며 DM으로 좋은 병원 시술 방법들을 알려주시는데요. 저희는 포기한 게 아니고 이제 우리 두 사람의 사랑만을 위해 내려놓았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좋은 시술 등 의학의 힘을 빌리고자 했으면 오래전에 했을 겁니다. 지금까지도 자녀라는 존재보다 아내를 더 사랑하기에 앞으로도 아내를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게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이제 여러분의 DM은 그만 보내주세요"라며 "저희 부부도 참 순탄치 않았습니다. 말 못 할 큰 상처, 아내의 큰 아픔, 저의 수술 등 좋은 일들만 있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고난이 축복이라는 말씀 붙들고 살아내고 있습니다"라며 둘의 사랑에 더 집중하겠다고 알렸다. 앞서 진태현, 박시은 부부 2010년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해 2015년 결혼해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봉사활동을 하며 알게된 대학생 세연 양을 자신들의 딸 박다비다로 입양했고,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세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그간 두 번의 유산을 겪었던 바. 두 사람은 힘든 경험이지만 이를 숨기지 않고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2021년 ‘동상이몽2’ 홈커밍 특집에 출연해 2020년 11월 임신에 성공했지만 한 달 뒤 계류유산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2021년 5월에도 또 한 번 아픔을 겪었다. 이후 2022년 어렵게 임신에 성공했다. 그해 2월 임신 안정기에 접어든 후 조심스럽게 임신을 알렸다. 그러나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사산 소식을 전해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기도 했다. 또한 올해 1월에는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2세 계획을 멈추기로 했다며, "오랜 시간 기도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다음은 진태현이 남긴 SNS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평안하시죠? 며칠 전 아내와 원주 쪽으로 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 봄바람이 기분이 참 좋습니다 저와 아내는 항상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고 감사하며 존경하며 인정하고 배려하고 서로를 먼저 생각합니다 아직도 많은 팬분들이 2세를 포기하지 말아라 하시며 DM으로 좋은 병원 시술 방법들을 알려주시는데요 저희는 포기한 게 아니고 이제 우리 두 사람의 사랑만을 위해 내려놓았습니다 그리고 좋은 시술등 의학의 힘을 빌리고자 했으면 오래전에 했을 겁니다 지금까지도 자녀라는 존재보다 아내를 더 사랑하기에 앞으로도 아내를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게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이제 여러분의 사랑의 DM은 그만 보내주세요 저희 부부도 참 순탄치 않았습니다 말 못 할 큰 상처, 아내의 큰 아픔, 저의 수술등 좋은 일들만 있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고난이 축복이라는 말씀 붙들고 살아내고 있습니다 우리를 엄마 아빠라고 말해주는 녀석들과 하나님이 말씀하신 식탁의 교제를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사실 말씀 못 드리지만 맘으로 품고 있는 아이들이 더 있습니다 조금 남들과 다른 길을 간다고 뭐라 마시고 응원 많이 해주세요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17. 17:46
[OSEN=연휘선 기자] 중국 톱 여배우 요신(姚晨, 야오첸)이 두 번째 이혼 사실을 뒤늦게 밝혔다. 지난 17일(현지시각) 요신과 전 남편 조욱은 연합 성명을 내고 이혼 사실을 밝혔다. 양 측은 성명에서 "몇 년 전 우리 결혼 관계를 끝냈다. 당시 아이들이 아직 어릴 때라 공표하지 못했고 오늘(17일)에서야 함께 성명을 발표하게 됐다"라며 뒤늦은 이혼 발표와 그 이유를 밝혔다. 다만 결혼 관계가 끝났을 뿐 부모이자 영화인으로서 동행은 계속된다. 이에 요신과 조욱은 계속해서 두 자녀를 사랑으로 함께 키워갈 것을 비롯해 "예술 영화 전담 영화사를 설립했다"며 "계속해서 우리 아이들과 일에서는 함께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 성명이 쌍방이 공동으로 발표한 유일한 것"이라며 억측은 자제할 것을 당부했고 이해와 존중을 당부했다. 요신은 2001년 드라마 '신편'을 통해 데뷔한 배우다. 2009년 드라마 '잠복'과 2011년 영화 '무림외전'이 잇달아 큰 인기를 얻으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특히 드라마 '이혼률사' 등 큼직한 이목구비와 당당한 인물상을 주로 연기하며 세련된 이미지와 매력으로 중국 여성들의 워너비로 손꼽힌다. 이에 힘입어 중국 SNS 웨이보에서 여배우 팔로워수 TOP5를 기록 중이다. 요신과 조욱은 지난 2011년 영화 '애출색'을 함께 작업하며 처음 만났다. 이들은 이듬해 뉴질랜드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로 거듭났고, 2013년에 첫째 아들, 2016년에 둘째 딸을 낳으며 1남 1녀의 부모가 됐다. 요신은 중화권 인기 여배우인데다가 조욱 또한 아시안필름어워즈에서 촬영상을 수상할 정도로 명망 높은 촬영감독인 만큼 양측은 예술 영화 지원에 앞장서는 부부로 현지 영화계의 호평을 받았다. 요신의 이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그는 북경전영학원 연기학과 동기로 학창 시절 연인이었던 배우 능소숙과 졸업과 동시에 혼인신고하며 결혼한 바 있다. 당시 양측은 무명 시절부터 결혼을 발표해 확고한 애정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2011년 돌연 이혼했다. 이 과정에서 능소숙 측이 요신의 외도를 주장하며 비판해 충격을 자아낸 바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웨이보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17. 17:43
[OSEN=최이정 기자] 개그맨 문세윤이 ‘라디오스타’에서 평생 ‘노고비’를 선언한다. 그는 다이어트 약 없이 뚱보의 자부심을 지키겠다는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고, 먹방 전성기를 거쳐 달라진 현재의 몸 상태(?)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오늘(1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구 충주맨)가 출연하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문세윤은 최근 화제가 된 다이어트 약을 언급하며 평생 ‘노 위고비 X 노 마운자로’를 선언한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약의 도움 없이 버티겠다는 이유를 밝히며 특유의 소신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문세윤은 ‘맛있는 녀석들’ 촬영 스케줄 때문에 하루 네 끼를 먹는 현실을 공개한다. 그는 전성기 시절과 달리 먹방 폼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꼈던 순간을 떠올리며 나이를 체감했던 사연을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문세윤은 식단 관리(?)를 하는 현실로 인해 우연히 귀하게 얻은 ‘두쫀쿠’를 자신은 먹지 않고 딸에게 양보했다고 밝힌다. 하지만 결국 한 입을 맛본 뒤 스스로 최면을 걸어야 했던 웃지 못할 사연도 공개한다. 예상치 못한 자기 합리화 토크에 현장은 폭소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문세윤은 래퍼 한해와 결성한 듀오 ‘한문철(한해 X 문세윤)’ 활동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그는 녹음 과정에서 까다롭다는 헛소문이 돌고 있는 것에 대해 오히려 한해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한문철’ 그룹 내 속사정을 털어놓으며 웃음을 안긴다.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라디오스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7. 17:37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재룡이 술타기 의혹을 인정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이재룡이 술타기 의혹을 인정해 검찰로 송치했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를 받는 이재룡에게 음주측정 방해 혐의를 추가로 적용해 수사 중이었던 상황. 경찰은 이재룡이 사고를 내고 음주 수치 특정을 피하려 도주한 다음 술을 더 마셔 사고 당시 정확한 음주 수치를 파악하기 어렵게 하는 이른바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것으로 봤다. 이재룡은 사고 후 자택에 차량을 세운 뒤 도보로 약 20분 거리에 있는 식당으로 이동해 지인들과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자리에서는 증류주 1병과 고기 2인분이 주문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약 3시간 뒤 지인 집에서 검거된 이재룡은 음주운전 사실을 부인했으나, 이튿날 “소주 4잔을 마시고 차를 몰았으며 중앙분리대에 살짝 접촉한 줄 알았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다만 경찰 조사에서 식당에서의 추가 음주는 원래 예정돼 있던 약속이었을 뿐 술타기를 시도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룡은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현장을 이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직후 이재룡은 차량을 자신의 청담동 자택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을 찾았고, 다음 날 오전 2시께 경찰에 검거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음주 측정 결과 이재룡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7. 17:28
[OSEN=유수연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투병 중인 큰이모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17일 신봉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주말 처음으로 창원을 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큰 이모는 몇 달 전 건강이 급격히 나빠져 마산으로 병원을 옮기게 됐다”며 “쇠약해진 이모는 처음 본 모습으로 누워계셨고 너무 안쓰럽고 걱정돼서 눈물만 흘렸다”고 털어놨다. 또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도 연신 밥 먹었냐고 물어보셨다”는 말로 먹먹함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친척이 운영하는 식당과 음식들이 담겼다. 국수와 충무김밥 등 소박한 한 상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오랜 시간 가족의 손맛을 이어온 따뜻한 분위기가 전해졌다. 신봉선은 “멀리 산다는 핑계로 자주 뵙지 못했던 이모와 언니가 계속 떠올랐다”며 “시간이 너무 빨라 마음이 아픈 주말이었지만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 감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모 견뎌내 주고 있어서 고맙다. 언니도 이모를 지켜줘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가족의 쾌차를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위로를 전하고 있다. 한편 신봉선은 2005년 KBS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체지방 감량에 성공한 근황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17. 17:23
[OSEN=강서정 기자]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건물주 하정우의 인생이 어디까지 꼬이게 될까. 예측할 수 없어 다음 회가 미치도록 궁금한 드라마가 나왔다.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이하 ‘건물주’)이 방송 첫 주에 시청자들의 예상을 뒤엎는 전개와 엔딩을 펼쳐냈다. 기수종(하정우 분)이 ‘영끌’의 대가로 2회 만에 맞닥뜨린 사고와 소동이 어떻게 일파만파 커질지, 걷잡을 수 없이 번져갈 전개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에 ‘건물주’ 방송 후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건물주’ 방송 후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OTT플랫폼 웨이브(Wavve) 오늘의 Top20 1위에 올랐으며, 시청시간 전체 1위, 신규 유료가입 견인 드라마 1위를 기록하는 화력을 자랑했다. (3/16 기준) 1회에서는 ‘영끌’ 건물주이자 가장 기수종이 삶의 희망인 세윤빌딩을 빼앗길 위기에 몰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수종은 이름만 건물주일 뿐 매달 대출 이자를 감당하기 어려워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는 처지였다. 그의 목표는 재개발될 때까지 버티는 것. 그러나 정체불명의 금융회사 리얼캐피탈이 나타나면서, 기수종 가족의 생계는 위협받게 됐다. 리얼캐피탈은 기수종의 채권을 사들여 빚을 갚지 않으면 건물을 넘겨야 한다고 통보했다. 게다가 그를 도와 리얼캐피탈을 조사하던 처남 김균(김남길 분)이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기수종은 더욱 압박감에 짓눌리게 됐다. 1회 엔딩은 이러한 기수종이 절친 민활성(김준한 분)이 꾸민 가짜 납치극에 휘말리는 뜻밖의 전개로 이어지며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2회에서 민활성이 아내 전이경(정수정 분)을 납치해, 부잣집 장모에게 30억 원을 뜯어내려 한다는 계획이 밝혀졌다. 두 친구는 돈 때문에 가짜 납치극을 꾸몄다. 두 친구의 어설픈 납치극은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 코믹함을 자아냈고, 기묘하면서도 독특한 서스펜스를 만들며 ‘건물주’ 드라마만의 색채를 그려냈다. 2회 엔딩은 두 친구의 가짜 납치극 소동이 계획과 달리 꼬이면서 또 한번 예측불가 엔딩을 선사했다. 장모 전양자(김금순 분)는 딸의 몸값을 요구하자 거래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며 예상과 다른 반응을 보였고, 경찰에 신고를 했다. 그 와중에 민활성은 기수종과 실랑이를 하다가 추락사고를 당했다. 기수종은 납치범 연기를 하다가 현장에서 도주한 진짜 납치범이 되는 결과를 맞았다. ‘건물주’는 1회와 2회 모두 예상치 못한 전개와 엔딩을 펼쳐내며 ‘엔딩 맛집’에 등극했다. 1회에서 평범한 가장이자 건물주였던 기수종이 2회에서 의도치 않게 진짜 납치범이 되어 버렸다. 기수종, 민활성을 비롯해 어디로 튈지 모르는 허점 많고 욕망 가득한 캐릭터들의 향연은 다음을 도무지 예측할 수 없게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다음 장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다”, “엔딩이 정말 미쳤다”, “최근 본 드라마 첫방 중 가장 예상 못한 엔딩” 등 반응을 쏟아냈다. 앞으로 기수종의 영끌 인생이 어디까지 꼬이게 될지가 향후 관전포인트가 되어, 극의 재미와 긴장감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납치 소동 현장에서 도망친 기수종이 경찰과 아내 김선(임수정 분)의 의심을 받는 모습이 3회 예고를 통해 공개되며, 궁지에 몰린 기수종에게 또 어떤 뜻밖의 상황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tv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7. 17:22
[OSEN=하수정 기자] 아이유가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 캐릭터로 입체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오는 4월 10일(금)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기획 강대선/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캐스팅 소식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아이유는 이에 대한 소감으로 “걱정도 되고 긴장도 되지만 많은 분께서 기대해주신다는 데에서 오는 설렘이 가장 크다. 시청자분들께서 끝까지 재밌게 보실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이어 ‘폭싹 속았수다’ 이후 차기작으로 ‘21세기 대군부인’을 선택한 이유로는 “제목이 독특해서 인상에 남았다. 각 인물의 개성이 드러나서 재미있게 읽었고 특히 희주 캐릭터의 종잡을 수 없는 행동들과 그 행동을 추진하는 그녀만의 동력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아이유의 마음을 사로잡은 성희주 캐릭터는 미모와 능력, 재력까지 모든 걸 갖춘 캐슬뷰티 대표이지만 평민이라는 신분적 한계를 매일 마주하며 살아온 인물. “욕심, 성깔, 귀여움”이라는 단어로 성희주를 설명한 아이유는 “처음에는 통제할 수 없는 욕심과 괴팍한 성격이 도드라지지만 극이 진행되면서 결핍이 채워질수록 귀엽고 멋진 모습도 많이 보여진다”며 반전 매력을 예고했다. 주어진 한계를 뛰어넘어 운명을 개척하는 성희주만의 특별한 점으로는 “적극성”을 꼽았다. 이안대군(변우석 분)과의 관계 구축을 위해 자존심도 접고 다양한 매력과 칠전팔기의 마음가짐으로 승부수를 띄우는 모습이 매력적이기 때문. 그중에서도 “이안대군에 대한 감정이 바뀌는 순간 역시 희주의 입체적인 면이 잘 드러나는 대목”이라고 해 호기심이 커진다. 또한 어렸을 때부터 스스로 증명해야했고 강해보여야 했던 인물의 면면을 표현하고자 중점을 둔 포인트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위악적인 표정과 표현들로 연약한 부분을 감추는데 도가 튼 희주지만, 순간순간 어쩔수 없이 드러나는 외로움과 연약함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성취를 위한 과정에서 도파민을 즐길때의 희주, 그렇지 않을때의 희주를 목소리와 표정의 생기로 차이를 두려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아이유는 ‘21세기 대군부인’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을 위한 관전 포인트로 “전반부의 스피디한 전개와 각 인물 사이 촘촘히 엮여 있는 감정들, 후반부의 진지하고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골라 첫 방송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적극적인 CEO 성희주 역으로 차원이 다른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아이유의 활약은 오는 4월 10일(금)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21세기 대군부인'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17. 17:13
[OSEN=최이정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아들 바보’ 김정태가 중학생 아들과 아직도 ‘동반 샤워’를 한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했다. 18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김정태가 둘째 아들 김시현과 갈등을 빚는다. 아침을 아들과의 뽀뽀로 시작하는 김정태는 중1, 중3 아들들과 함께 스킨십이 가득한 일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어 자연스럽게 “같이 씻자”며 아들과의 동반 샤워를 준비했다. 이에 전현무는 “아빠랑 같이 씻는다고? 상상도 하기 싫다. 예민할 나이다”라며 질색했다. 첫째인 ‘천재 소년’ 지후는 이미 샤워에서 독립해 자유로웠지만, 둘째 시현이가 혼자 샤워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치자 김정태는 “절대 용납 못 한다. 다른 건 다 양보해도 그건 안 된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김정태는 “같이 뭔가 하고 싶어서 그러는 거다”라며 아들과 떨어지고 싶지 않은 나머지 중학생 아들과의 샤워 시간을 포기하지 못하는 속마음을 밝혔다. 그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제가 다 씻겼다. 머리 말려주고 오일까지 싹 발라준다. 그러면서 살도 좀 쪘는지, 어디가 좀 달라졌는지도 보고 그런다”고 덧붙였다. 이에 전현무는 오만상을 찌푸렸고, 한혜진도 “안 된다”며 김정태의 과한 애정에 질색했다. ‘NEW 아빠 대표’로 함께한 전노민은 “베이비 파우더까지 발라주지 그러냐?”라며 한술 더 뜬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태의 아내는 “지나치다. 중학생한테 아기 때 하듯 발가벗겨서 의자에 올려놓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로션을 발라준다고 생각해 봐라. 힘들다면서도 왜 아들한테 그걸 계속하는지 모르겠다”며 쓴소리를 했다. VCR을 본 한혜진은 “애들이 많이 힘들어할 것 같다. 옛날 영화 ‘올가미’ 생각난다”며 ’목욕 집착남’ 김정태에 경악했다. 전현무도 “수치스러워할 것”이라며 ‘샤워 독립’을 원하는 시현이의 편에 섰고, 김정태는 당혹스러워했다. 전현무X한혜진X전수경X수빈 모두 입을 모아 김정태를 질타하자, 김정태는 “이렇게 다그칠 일이냐”라며 억울해 했다. 그러나 전노민은 “이건 다그칠 일이다”라며 혼을 냈다. 한편, 샤워하러 들어가자는 김정태에게 시현이는 싫다고 불만을 터트리며 아빠와 팽팽하게 대립했다. 결국 휴대폰을 내팽개치며 화풀이까지 했다. 이에 김정태가 “뭐 하는 거야 지금?”이라며 싸늘하게 분노한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자아냈다. 아들의 샤워 독립 선언으로 ‘스킨십 부자’에서 냉기만 가득한 아빠가 되어버린 김정태, 그리고 둘째 시현이의 충돌에 어떤 결말이 날지는 18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7. 17:12
[OSEN=김나연 기자] ‘한블리’가 도로 위 무차별 폭행 사건을 조명한다. 오늘(18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온 가족이 탑승한 차량 앞에서 벌어진 도로 위 무차별 폭행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주행 중 시비 끝에 교차로에서 블랙박스차 앞을 가로막고, 하차 후 무자비한 주먹질을 퍼붓는 상대차주의 충격적인 장면이 담긴다. 특히 어린 자녀 4명을 포함한 일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제보자는 코뼈 골절과 뇌진탕 등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무차별 폭행 피해를 당한 제보자를 통해 당시 상황을 들어본다. 그는 “아이들이 타고 있으니 위험하게 운전하지 말라고 말했을 뿐”이라고 밝히며, 상대차주가 본인 차량의 유리를 쳤다는 이유로 약 22차례의 무자비한 폭행을 퍼부었다고 설명한다. 또한, 피 흘리는 아빠를 목격한 세 살 자녀가 극심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며 “아이들을 위해 차라리 맞기만 하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절박한 심경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이어 경찰 조사에서 상대차주가 “순간 욱해서 그랬다”라며 어처구니없는 변명을 내놓은 사실이 알려지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인다. 신호가 바뀌자마자 도주했다 20분 만에 붙잡혔음에도 합의 의사조차 없는 가해자의 뻔뻔함에, 제보자는 “폭력은 절대 정당화될 수 없다”라며 강력한 처벌을 요구한다. 이에 수빈은 “아이들 앞에서의 폭행은 명백한 아동 학대”라며 격분하고, 한문철 변호사 역시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의 폭력은 명백한 아동 학대에 해당할 수 있다”라는 견해와 함께 “단순 벌금형으로 끝날 사안이 아니다”라고 도로 위 폭력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한다. ‘한블리’는 음주운전 사고 후 책임을 피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도주를 감행한 가해자들의 파렴치한 행태도 조명한다. 공개된 영상에는 반포대교 위에서 사고를 낸 직후 피해자를 밀쳐낸 뒤 그대로 달아난 음주 운전자와의 한밤중 추격전이 담긴다. 이어 대낮 도심에서 사고를 내고도 산길까지 도주를 이어간 만취 운전자의 황당한 행태도 공개돼 충격을 안긴다. 특히 산속으로 도망간 가해자를 끝까지 뒤쫓은 제보자의 긴박한 추격전에 패널들은 “오프로드야?”라며 혀를 내두르고, 무책임한 도주자들의 행태에 날카로운 일침을 가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발라드 신예’ 송지우가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다. 그녀는 감미로운 ‘국민 플러팅송’으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올 어게인’을 받아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모두가 안전한 도로를 꿈꾸는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오늘(18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17. 17:09
[OSEN=하수정 기자] ‘히든싱어8’이 무한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초특급 원조 가수 라인업을 구성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3월 31일(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될 JTBC ‘히든싱어8’(기획 홍상훈, 연출 신영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능력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 과거로 추억 여행을 떠나게 만들어 줄 리빙 레전드부터 목소리가 곧 장르인 가수, 시청자가 원했던 가수, 그리고 고음 끝판왕까지 ‘히든싱어8’이 귀 호강 타임을 선물할 압도적인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심수봉, 김장훈, 김현정, 정인, 이승기, 윤하, 다비치 이해리, 하현우, 10CM 등 이름만 들어도 심쿵하는 원조 가수들의 매력을 짚어봤다. ◆ 그때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레전드 스타 먼저 1978년 ‘그때 그 사람’을 시작으로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사랑밖엔 난 몰라’, ‘백만송이 장미’ 등 수많은 명곡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중가요 리빙 레전드’ 심수봉이 출연한다. 마음속 깊은 울림과 압도적인 감성으로 대중에게 희로애락을 선물했던 심수봉의 등장 소식은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 원조 따라잡을 수 있을까, 특별한 목소리만으로 장르가 됐다! 김장훈, 정인, 10CM는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로, 목소리가 곧 장르인 원조 가수들이다. 길을 걷다가 들어도 누구인지 알아차릴 수 있는 이들을 성대모사 하는 사람은 있어도 특색있는 창법과 탄탄한 가창력까지 모사하기는 어려울 터. 음색의 신이라 불리는 김장훈, 정인, 10CM와 모창능력자들의 대결도 주목된다. ◆ 시청자가 바라고 바라던 그 가수! ‘히든싱어’ 숙원사업 위시리스트 드디어 ‘히든싱어’ 시청자들이 그토록 원했던 원조 가수 이승기와 윤하도 온다. 두 사람은 당장 노래 제목만 말해도 모두가 따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수많은 명곡을 보유한 만큼 벌써 어떤 곡을 선택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두 사람이 모창능력자들과 만들어갈 무대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 올 것이 왔다! 모창능력자를 시험에 빠지게 할 고음 차력쇼! 믿고 보는 고음 장인 김현정, 다비치 이해리, 하현우의 고음 차력쇼 역시 흥미를 높인다. 파워풀한 보컬로 시원한 매력을 뽐내는 김현정, 특유의 깔끔함과 청량감 있는 보컬로 속을 뻥 뚫어주는 다비치 이해리, 평온한 얼굴로 미칠듯한 고음을 뿜어내는 하현우는 클래스가 다른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처럼 ‘히든싱어8’은 쟁쟁한 원조 가수 라인업만으로도 확신의 레전드 시즌을 예감케 하고 있다. 때문에 각양각색 매력을 가진 원조 가수들과 이들을 복붙한 모창능력자들의 도파민 넘치는 대결의 서막이 오를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심수봉, 김장훈, 김현정, 정인, 이승기, 윤하, 다비치 이해리, 하현우, 10CM와 함께할 JTBC ‘히든싱어8’은 오는 3월 31일(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JTBC '히든싱어8' 티저 영상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17. 17:02
[OSEN=김나연 기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를 통해 주목받은 핸드볼 선수 출신 신현우가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토탈셋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나선다. 18일 오전 토탈셋은 "최근 신현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압도적인 피지컬은 물론, 솔직한 감정 표현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던 신현우가 앞으로 방송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솔로지옥5’ 출연 당시 핸드볼 선수 출신 지도자라는 이색적인 이력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핫 보디’로 화제를 모은 신현우는 한 사람만을 향한 진정성 있는 순정남 면모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토탈셋에 새 둥지를 튼 신현우의 첫 행보는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 ‘놀라운 목요일’이다. ‘놀라운 목요일’은 인기 예능 ‘놀라운 토요일’의 스핀오프 음악 예능 프로그램인 만큼 신현우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노래 실력과 반전 예능감을 가감 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토탈셋에는 진성, 한혜진, 박군, 정다경, 안성훈, 성민, 오유진, 삼총사, 김동찬, 이수연 등의 가수와 정이랑, 이관훈, 우강민, 김소이, 김인우, 정민성, 조아영, 조인우, 강석원, 노규식 박사 등 배우와 방송인까지 각 분야별 실력과 매력을 갖춘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토탈셋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17. 16:54
[OSEN=강서정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코가 유쾌한 첫 한국 방문기를 전한다. 오는 19일 재정비를 마치고 돌아오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베일을 벗는다. 리뉴얼 후 첫 방송의 포문을 여는 주인공은 프랑스 파리의 명물, 이른바 '에펠탑 한국인 호소인'으로 불리는 글로벌 SNS 스타 파코다. 파코는 에펠탑 앞에서 유창한 한국어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인물로,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 인사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코가 왜 그토록 한국과 한국어를 사랑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마침내 꿈에 그리던 한국에 오게 된 벅찬 심경을 직접 고백한다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 이와 함께 파코와 파코만큼이나 한국에 관심이 많은 두 절친 맥스, 자밀의 입국 현장이 공개된다. 이들이 입국하자마자 공항은 파코를 알아본 수많은 한국 팬들이 몰려들어 순식간에 미니 팬미팅 현장을 방불케 한다. 파코는 자신을 알아봐 주는 모든 이들에게 특유의 긍정적인 리액션과 밝은 미소로 화답하며 '글로벌 인싸'다운 특급 팬서비스를 선보인다. 파코는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공항 표지판을 척척 읽어내며 친구 맥스와 자밀을 든든하게 이끈다. 또한 친구들에게 한국 문화 강의까지 펼치던 그는 급기야 “한국엔 나쁜 사람 없어”라며 짐을 덩그러니 두고 카페에 들어가는 ‘K-양심’에 대한 무한 신뢰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세 사람을 가장 크게 놀라게 한 것은 바로 한국의 지하철.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프랑스의 지하철과 달리, 쾌적한 최신식 시설을 자랑하는 한국 지하철의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또한, 파업 등의 이유로 지연이 잦은 프랑스와 다르게 정시에 정확하게 출발하는 한국의 대중교통 시스템을 직접 경험한 파리 3인방은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7. 16:53
[OSEN=유수연 기자] 대한민국에 ‘댄스 신드롬’을 일으킨 Mnet이 올여름, 새로운 댄스 시리즈 탄생을 예고했다. Mnet은 지난 17일(화) 공식 유튜브 채널 ‘더 춤(The CHOOM)’을 통해 2026년 여름을 뜨겁게 달굴 신규 댄스 프로그램의 첫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신작은 전 세계를 열광시켰던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계보를 잇는 Mnet의 야심작이다. 그동안 댄서들의 춤 실력에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안무 창작을 기반으로 무대 전체를 기획하고 완성하는 ‘퍼포먼스 디렉터’들의 경쟁을 그린다. 최근 K-POP 씬에서는 안무 구성을 넘어 동선, 연출, 무대 활용까지 총괄하는 퍼포먼스 디렉터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시청자들 역시 ‘스트릿’ 시리즈의 계급 미션과 메가 크루 미션 등을 통해 하나의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내는 디렉팅의 힘을 확인해왔다. 이번 시리즈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디렉팅’의 세계를 본격적으로 조명하며,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연출력으로 무장한 글로벌 퍼포먼스 디렉터들의 치열한 작품 전쟁을 담아낼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Mnet 댄스 서바이벌 최초로 시도되는 ‘혼성(All-Gender)’ 경쟁 체제다. 그동안 성별에 따라 시즌을 나누어 온 Mnet이 이번에 성별의 경계를 허문 것은 ‘퍼포먼스 디렉팅’이라는 프로그램의 본질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Mnet 제작진은 “실제 안무 제작과 무대 연출이 이뤄지는 프로페셔널한 디렉팅 현장에서는 이미 성별의 구분 없이 오직 실력과 감각으로만 협업과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번 시리즈는 ‘누가 춤을 더 잘 추느냐’를 넘어 ‘누가 더 압도적인 작품을 남겼느냐’를 가리는 만큼, 성별의 제약을 두지 않고 디렉터들의 순수한 창의력과 전문성을 가감 없이 보여줄 계획”이라고 기획 배경을 밝혔다. 한편, Mnet은 지난 2021년 대한민국 댄스 신드롬을 일으킨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시작으로, '스트릿 맨 파이터', ‘스테이지 파이터’,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까지 시리즈를 확장하며 새로운 K-컬처 아이콘을 탄생시켰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17. 16:48
[OSEN=하수정 기자] ‘전현무계획3’ 신혼을 만끽 중인 곽튜브가 ‘미혼’ 전현무를 향해 연속 결혼 공격을 날리며 폭소를 안긴다. 20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3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쌀의 성지’ 여주시와 이천시를 찾아 ‘밥심 특집’ 먹트립에 나선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전현무는 “쌀과 아울렛이 라이벌인 두 도시”라고 여주와 이천을 소개한 뒤, “우리가 ‘전현무계획’을 3년 넘게 하면서도 ‘밥이 맛있다’는 말을 잘 안 했던 것 같다”고 운을 뗀다. 이어 “서치를 해보니 신기한 식당이 있더라. 백반집인데 되게 특이하다”며 첫 맛집으로 향한다. 전현무의 텐션이 심상치 않자, 곽튜브는 “나중에 거기서 상견례 하시는 건 어떠냐”며 ‘갑분’ 결혼 공격을 날린다. 예상치 못한 공격에 전현무는 씁쓸한 미소를 짓는다. 잠시 후, 두 사람은 여주시 강천면에 위치한 백반집 앞에 도착한다. 식당 외관을 본 곽튜브는 “식당 비주얼이 아닌데?”라며 고개를 갸웃하고, 전현무 역시 “그냥 양옥집이다. 친구 집 같다”고 수긍한다. 하지만 곧, 건물 외벽에 붙은 ‘여주 진상미’ 포스터를 발견한 전현무는 “이게 중요한 거다”라며 득의양양한 표정을 짓는다. 곽튜브 역시 “이거 우리 집에서 쓰는 쌀인데?”라며 반색한다. 이어 “요즘 내가 요리한다. 집에 대왕님이 계셔서…”라며 임신한 아내한 보필(?)하는 신혼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전현무는 “여왕님이 계시구나”라며 영혼 1도 없는 리액션을 날려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끝없는 ‘결혼’ 이야기로 환장 케미를 끌어내는 곽튜브의 장난기로 웃음꽃이 피어나는 가운데, 두 사람이 발굴한 ‘8천원 백반’ 밥 맛집의 정체는 20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N·채널S ‘전현무계획3’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17. 16:45
[OSEN=강서정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이번 주, 유연석-전석호-정승길의 옥상 회동을 공개, 시청률과 화제성 1위를 모두 석권한 기세를 이어갈 ‘신이랑즈’의 본격 출격을 예고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에서는 ‘신이랑’ 역을 맡은 유연석의 신들린 연기 외에, ‘신이랑 패밀리’의 무해한 케미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든든한 몫을 해냈다. 박경화(김미경)는 길거리에서 채소를 파는 할머니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아들에게 “물러 터진 놈!”이라며 정육점 칼을 들고 팩폭을 휘두르다가도, 풀이 조금이라도 죽은 모습을 보이면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며 무한 신뢰를 보내는, 무섭지만 든든한 엄마였다. 아직도 동생을 살뜰하게 챙기는 누나 신사랑(손여은)과 무슨 일이든 처남을 지지하고 각종 단역으로 쌓은 연기로 웃겨주는 매형 윤봉수(전석호)에게도 진한 가족애가 피어났다. 게다가 신이랑의 첫 재판이니 직관해야 한다며, 법정까지 출동해 응원하는 호들갑은 웃음을 더했다. 여기에 박경화가 아들이 귀신을 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과거 사망한 검사 남편의 굿을 하는 장면이 오버랩되며 미스터리 떡밥까지 투척됐다. 이 같은 반응에 힘입어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방송 2회만에 단숨에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거머쥐었다. 분당 최고 11.3%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금토드라마 1위를 차지하더니, 글로벌 OTT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에도 1위에 등극했다. (3월 17일 기준) 여기에 지난 17일 공개된 3월 2주 차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TV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고, 유연석은 출연자 화제성 3위에 오르며 콘텐츠 파워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귀신 보는 변호사라는 독특한 설정과 휴머니즘이 조화롭다는 호평이 쏟아졌다. 오는 20일(금) 방송되는 3회에서는 매형 윤봉수가 신이랑의 ‘공식 껌딱지’로 등극할 전망이다. 신이랑이 어느 날부터 혼잣말을 하고, 사건의 단서를 기가 막히게 찾아내는가 하면, 갑자기 거친 사투리를 내뱉으며 조폭처럼 행동하는 등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기 때문. 공개된 스틸컷에는 성당에서 기도하는 윤봉수 뒤로, 박경화와 신부 마태오(정승길)가 조용히 서있다. 박경화가 귀신을 보는 아들 신이랑을 윤봉수에게 부탁하는 장면이다. 이는 귀신은 무섭지만 처남은 사랑하는 윤봉수가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사무장으로 합류, 눈물겨운 ‘처남 케어’를 시작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스틸컷은 신이랑과 윤봉수, 그리고 신부 마태오의 옥천빌딩 옥상 회동을 보여준다. 지난 방송에서 옥상은 신이랑이 억울한 죽음의 한을 풀어준 망자 이강풍(허성태)을 마지막으로 배웅했던 장소로, ‘신이랑 법률사무소’ 세계관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공간이다. 이로써 귀신을 보는 변호사 신이랑, 귀신을 무서워하는 매형 윤봉수, 그리고 전 무속인 출신의 신부 마태오까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세 사람이 ‘신이랑즈’로 힘을 합치게 될 전망이다.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에서는 신이랑의 비밀을 공유하게 된 인물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신이랑을 돕기 위해 뭉치기 시작한다. ‘신이랑 패밀리’의 훈내 가득 가족 케미에 이어, 귀신 보는 신이랑과 그를 지키려는 매형 윤봉수, 조력자 신부 마태오가 선보일 ‘신이랑즈’의 코믹하면서도 든든한 공조 케미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튜디오S, 몽작소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7. 16:44
[OSEN=유수연 기자] 미국 영화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 직후 객석이 쓰레기로 뒤덮인 모습이 공개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영화평론가 맷 네글리아는 자신의 SNS에 “모두 통로 좀 정리하자”라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 극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관객들이 떠난 뒤 객석 곳곳에 간식 상자와 빈 병, 음식물 포장지 등이 어지럽게 널려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주최 측은 참석자들에게 초콜릿과 과자, 물병 등이 담긴 간식 세트를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게시물은 빠르게 확산되며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했고, 온라인에서는 비판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기본이 안 된 행동이다”, “남이 치워줄 거라는 생각이 문제”, “이게 바로 할리우드의 민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평소 환경 보호를 강조해 온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참석한 자리였다는 점에서 비판은 더욱 거세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지구를 지키자고 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이렇게 행동하냐”며 위선을 지적하기도 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행사 운영상의 문제 가능성도 제기됐다. 참석자 안내에 따라 쓰레기를 자리에 두고 나왔을 수 있다는 주장과 함께, 현장에 쓰레기통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오스카를 둘러싼 논란은 이뿐만이 아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장편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지만, 수상 소감 도중 음악이 울리며 발언이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 특히 작곡진이 소감을 이어가던 중 시그널 음악이 나오며 발언이 끊기자, 일각에서는 동양인 수상자에 대한 인종차별이 아니냐는 비판까지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자 시상식 방송을 총괄한 월트 디즈니 텔레비전의 롭 밀스 부사장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수상 소감을 어떻게 다룰지에 대해 사후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여러 명이 무대에 오르는 경우 시간 배분이 쉽지 않다. 다양한 해결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누군가의 소감을 끊는 것은 특히 단 한 번뿐인 순간이라는 점에서 어려운 일”이라며 개선 의지를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X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17. 16:36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이다인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17일 이다인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해당 사진에는 미술 작품이 담겼다. 이다인이 전시회를 방문해 찍은 것으로 보인다. 임신 중 전시회를 찾아 차분히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이다인은 지난달 둘째 임신 발표 직후에도 남편 이승기, 딸과 함께 디지털 미디어 아트 전시관을 방문한 일상을 공유했던 바 있다. 이후 약 한달 만에 전해진 근황이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다인과 이승기는 지난 2023년 결혼 후 이듬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둘째 임신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승기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이다인은 현재 임신 5개월 차로, 부부는 산모의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다인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17. 16:25
[OSEN=강서정 기자] 김남길과 이유미가 악인들을 가둘 ‘악몽’의 굴레를 연다. 오는 2027년 첫 방송될 SBS 새 드라마 ‘악몽’(연출 이단, 극본 김규원)은 법으로 처벌할 수 없는 악인들을 감옥이 아닌 악몽에 가두는 자경단,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들의 환상적인 정의 구현을 담은 드라마다. 먼저 김남길은 형사 김태이 역을 맡았다. 긴 언더커버 생활을 마치고 남부서로 복귀한 형사 김태이는 성격과 말투, 생활 방식 등 모든 게 달라졌지만 악인을 잡겠다는 집념 하나는 변치 않은 인물. 동물적인 감각과 야성미로 악몽을 설계하는 자경단과 손잡고 악인을 잡으러 나선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열혈사제’ 시리즈 등 다크한 분위기부터 통쾌한 액션까지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만큼 김남길 표 김태이 캐릭터가 궁금해진다. 김태이의 직장 동료이자 남부서 피해자 전담 경찰 장규은 역은 이유미가 연기한다. 부끄럼 많고 소심한 성격의 장규은은 꿈속에서 180도 다른 인물로 변신한다. 죗값을 치르지 않는 악인들의 꿈속에 잔혹하고 퇴폐적인 얼굴로 등장해 끔찍한 고통을 선사하는 것. 현실과 꿈이 다른 미스터리한 악몽 설계자 장규은 역으로 사랑스러운 미소와 치명적인 눈빛을 넘나들며 차원이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줄 이유미의 변신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렇듯 ‘악몽’은 조폭보다 위험한 형사 김태이와 신비한 악몽 설계자 장규은이 법의 처벌을 교묘하게 피해 가는 악인들에게 제대로 된 죗값을 치르게 하고자 힘을 합치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법을 비웃으며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이들을 ‘악몽’이라는 감옥에 가둬 죽을 때까지 벗어날 수 없는 지옥을 안겨줄 김태이와 장규은의 이야기에 호기심이 커진다. 특히 김태이와 장규은의 정의 구현 스토리를 써 내려갈 김남길과 이유미의 케미스트리도 주목되고 있다.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만의 색채로 극을 이끄는 대표 ‘믿보배’ 김남길과 한국 배우 최초로 에미상 여우 게스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입증한 이유미가 ‘악몽’ 속 동료로 만나 발휘할 시너지에 관심이 쏠린다. ‘악몽’ 제작진은 “현실의 감옥으로는 가둘 수 없는 몸집 큰 범죄자들을 ‘악몽’으로 단죄한다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죄의 대가를 치르지 않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고자 한다”며 “형사와 악몽 설계자의 공조라는 특별한 소재를 몰입감 있게 구현해줄 김남길, 이유미 배우의 연기 합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현실과 꿈의 경계를 넘나드는 김남길과 이유미의 정의 구현이 펼쳐질 SBS 새 드라마 ‘악몽’은 오는 2027년에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길스토리이엔티, 바로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7. 16:22
[OSEN=하수정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럭키의 딸 럭키비키(태명)가 최초로 공개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올랐으며,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오늘(18일) 방송되는 ‘슈돌’ 613회는 ‘럭키비키~ 인도 베이비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48세 늦깎이 아빠 럭키가 학수고대하던 아내의 출산 순간을 맞이한다. 럭키는 “노산이라 걱정된다”며 긴장을 놓지 못한다. 수술실로 향하는 아내의 손을 꼭 잡은 럭키는 “당신이 안 아팠으면 좋겠어”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수술실 앞에서 안절부절못한 채 출산을 기다리던 럭키는 아내와 아기를 걱정하며 눈물을 쏟아낸다. 긴 기다림 끝에 딸을 마주한 럭키는 “럭키비키 내 말 들려? 안녕, 내가 아빠야”라며 폭풍 오열한다. 건강하게 태어난 딸을 향한 안도감과 환희가 뒤섞여 눈물이 터진 것. 마치 아빠 럭키의 마음을 아는 듯 럭키비키는 입술을 뻐끔거리며 아빠를 반겨 뭉클함을 선사한다. 그런가 하면, ‘슈돌’ 첫 인도 베이비인 럭키비키는 오똑한 코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도인 아빠 럭키와 한국인 엄마를 빼 닮은 미모를 자랑한다. 이에 랄랄은 “우와 아빠 닮았어. 예쁘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 ‘슈돌’ 최초의 인도 베이비 럭키비키의 모습은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17. 16:22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세희가 '혼자는 못 해'를 통해 '예능 원석'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이세희는 지난 17일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에서 게스트들의 든든한 서포터즈로서 유쾌한 웃음을 전하며 첫 야외 예능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게스트들과의 빛나는 케미스트리 속에 이세희는 특유의 솔직하면서도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꾸밈없는 일상 속 친근한 매력은 물론 센스 넘치는 입담과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하며 존재감을 톡톡히 발휘했다. 특히, 이세희는 'MZ샷' 담당으로서 사진 레이더를 항시 가동, 열정 넘치는 포토그래퍼로 활약해 웃음을 자아냈다. 순간을 놓치지 않는 이세희의 집요함이 만든 남다른 결과물은 '혼자는 못 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이세희는 또한 매사 호기심 가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첫 해외 출장지로 중국 상하이를 방문한 이세희는 거침없이 전갈과 메뚜기 꼬치 먹방에 도전하는 등 '직진 매력'을 과시했다. 이처럼 이세희는 드라마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통하는 '호감 캐릭터' 면모를 입증해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 이세희는 최근 골프웨어, 코스메틱 브랜드 전속 모델로 잇달아 발탁되는 등 패션계까지 아우르며 전방위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7.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