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그룹 아이들 (i-dle) 민니가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차 홍콩으로 출국했다. 아이들 민니가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6.02.06 / [email protected] 민경훈([email protected])
2026.02.05. 22:36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재원과 izna 방지민이 ‘뮤직뱅크’ 40대 은행장이 된다. '라이징 배우' 김재원, ‘글로벌 K-POP 루키’ 방지민이 KBS2 '뮤직뱅크' 새 MC로 발탁됐다. 39대 은행장을 맡았던 배우 문상민, 아일릿 민주의 후임으로 오는 27일 방송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뮤직뱅크’는 지난 1998년 첫 선보인 대한민국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송중기X서효림, 박보검X아이린, 박서준X보라, 수빈X아린, 성훈X장원영 등이 역대 MC로 활약하며 스타들의 등용문으로 통해왔다. 배우 김재원은 드라마 ‘하이라키’, ‘옥씨부인전’, ’은중과 상연’ 등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키 188cm 완벽한 비율과 훈훈한 비주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또한, 2025년 KBS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을 통해 첫 고정으로 예능에 도전해 꾸밈없는 진솔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아 2025년 KBS 연예대상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4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izna 방지민은 2024년 11월 데뷔와 동시에 안정적인 음색과 춤 실력으로 주목받은 것은 물론, ‘확신의 센터상’이라는 수식어를 얻을 만큼 뚜렷한 이목구비와 큰 키, 완벽한 비율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5세대 걸그룹 비주얼 센터를 모은 ‘이(안).방(지민).원(희)’ 중 한 명으로 전 세계 K-POP 팬들의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 루키’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2025년 izna의 ‘Mamma Mia’ 곡으로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하며, 대세 그룹임을 입증했다. 완벽한 비주얼을 보여주는 두 사람의 비주얼 합이 톱스타 등용문으로 불리는 ‘뮤직뱅크’에서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인다. 40대 은행장 배우 김재원과 izna 방지민은 오는 27일, 뮤직뱅크 첫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첫 생방송에서는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KBS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5분에 생방송 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5. 22:33
차은우·LG유플러스, 광고 모델 계약 종료…‘기간 만료’라지만 논란 여파 촉각 [OSEN=최이정 기자] 배우 겸 가수 차은우와 LG유플러스의 광고 모델 계약이 종료됐다. 6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와 차은우 간의 광고 모델 계약이 최근 마무리됐다. 차은우는 지난 2024년부터 LG유플러스 AX 전략 캠페인의 대표 모델로 발탁돼 활동해 왔다. LG유플러스 측은 이번 계약 종료에 대해 “계약 기간 만료에 따른 절차”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현재로서는 재계약을 논의하거나 추진할 계획은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시점상 차은우를 둘러싼 세무 논란과 맞물리며 업계 안팎에서는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앞서 차은우는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본래 소속 기획사가 있음에도, 모친이 설립한 별도 법인을 통해 기획사와 용역 계약을 맺고 소득을 분산해 세율을 낮췄다는 의혹이다. 문제가 된 A법인은 차은우의 모친 최 씨가 설립한 회사로, 판타지오와 차은우의 연예 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체결해 수익을 나눠 가졌으나, 국세청은 실질적인 용역 제공이 없는 페이퍼컴퍼니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고율의 소득세 대신 상대적으로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았다는 것이 국세청의 판단이다. 특히 차은우는 입대 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았으며, 국세청은 차은우 측 요청에 따라 입대 이후 조사 결과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은우는 지난해 5월 육군 군악대에 합격해 7월 입대, 현재 복무 중이다. 이 과정에서 일각에서는 ‘논란을 피하기 위한 도피성 입대’라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차은우 측은 A법인이 페이퍼컴퍼니가 아닌,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정식 등록된 업체라고 반박했다. 현재 과세적부심을 신청해 국세청 결정의 적정성을 다투고 있으며, 판타지오 역시 “최종적으로 확정·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과 적용이 쟁점인 사안”이라며 적극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차은우 또한 논란이 불거진 지 4일 만에 직접 입장을 내고 “군 입대는 논란을 피하기 위한 선택이 아니었다”며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최종 판단에 따라 책임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 그럼에도 광고계의 ‘손절’은 이어지고 있다.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를 비롯해 신한은행, 마리떼프랑소와저버, 대성마이맥, SSG닷컴 등이 차은우 관련 광고 콘텐츠를 비공개 처리했다. 국방부 역시 국방홍보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FN 플러스’에 올라온 차은우 출연 영상을 비공개 전환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5. 22:33
[OSEN=장우영 기자] 통역사 이윤진이 배우 이범수와 이혼에 협의한 뒤의 심경을 전했다. 6일 이윤진은 자신의 SNS에 “약 15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범수 씨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윤진은 “혼인 기간 중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배우 이범수 씨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날 이범수 측은 이윤진과의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협의를 통해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범수 측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했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범수 씨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루어졌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이에 향후 이범수 씨 및 이윤진 씨, 그리고 가족을 향한 억측, 비난 및 허위사실 유포는 중단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립니다”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5. 22:21
[OSEN=김나연 기자] 아이들 민니가 재벌급 재력을 자랑했다. 5일 '입만열면' 채널에는 "이렇게까지 다 말할 줄 몰랐어 (feat. 거짓말탐지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아이들 민니가 게스트로 출연해 거짓말탐지기 토크를 진행했다. 그러던 중 이용진은 "가족분들도 능력자다"라며 과거 민니가 태국에 헬스장, 공원이 딸린 집이 3채 있고 개인 점술사까지 따로있다고 밝혔던 것을 언급했다. 이에 민니는 "이거는 과하게 얘기했다"고 말했지만, "어디가 과하다고 느껴진거냐. 원래 3채 이런건 아니고?"라는 질문엔는 "3채 맞다"고 인정했다. 또 "어디가 과한거냐. 공원이 아닌거냐"고 묻자 "정원 느낌이다. 헬스장은그냥 헬스 방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 점술사 저건 맞냐"고 묻자 민니는 "맞다"면서도 "근데 개인 아니고 저희 가족(전용 점술사)이다"라고 정정했다. 그러면서 "궁궐같은 대저택을 공개한적도 있고 어머니가 리조트도 운영하고 삼촌이 태국에서 유명한 피아니스트고"라는 질문에도 전부 "맞다"고 답하며 "어떻게 다 아셨지?"라고 깜짝 놀랐다. 민니는 "작사, 작곡에 프로듀싱까지 하지 않나. 본인이 작사 작곡한 노래중에 그래도 저작권 탑은 뭐냐"고 묻자 "잘 안보는데 그나마 솔로"라고 답했다. 이때 이용진은 "여기서 질문드리겠다. 사실 아이돌은 취미활동이다?"라고 질문을 던졌고, 민니는 "아니다"라고 즉답했다. 거짓말탐지기 결과 이는 진실로 드러났다. 이용진은 "본인이 저작권같은거 따로 안 보냐"고 물었고, 민니는 "초반에는 신기해서 보다가 요즘에는 잘 안 보는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저작원이 다른 사람한테도 넘겨줄수 있다고 알고 있다"고 하자 "어떻게 넘기냐"고 놀랐고, 이용진은 "한번 저한테 넘겨주실래요? 그러면 어떻게 넘기는지 알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입만열면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5. 22:19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오현중이 유쾌한 에너지를 가득 전하며 신스틸러로 등극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tvN ‘우주를 줄게’(극본 수진 신이현, 연출 이현석 정여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에서 태형(배인혁)의 절친이자 베이비 전문 사진작가 ‘김의준’ 역을 맡은 오현중이 또 한 번의 눈길을 사로잡는 캐릭터로 극의 재미를 더했다. ‘우주를 줄게’ 1, 2회에서 의준(오현중)은 승택(윤우)과 태형의 집으로 놀러 오면서 첫 등장했다. 무엇보다 의준은 태형이 자신의 공간에 대한 소중함을 드러내자, 그의 소비 습관을 지적하는 찐친다운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의준의 따뜻한 성격 역시 인상적으로 그려졌다. 형 우진(하준)의 죽음 이후 힘들어하던 태형이 술을 들고 사진관을 찾아오자, 의준은 그가 아무 말을 하지 않았음에도 무슨 일이 있는지 묻는가 하면 애써 괜찮은 척하자 “그거 아닌데? 너 무슨 일 있을 때마다 소주 들고 오잖아”라고 넌지시 걱정을 건넸다. 태형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진심 어린 배려와 술잔을 함께 기울이는 의준의 다정함은 장면에 잔잔한 온기를 전했고 짧은 대화에서도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쌓아온 깊은 유대감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이처럼 오현중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자연스러운 대사 톤으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배인혁과 선보이는 절친 케미스트리부터 힘들 때 묵묵히 곁을 지키는 따뜻한 모습까지, 오현중이 그려낸 ‘김의준’은 유쾌함과 다정함으로 등장하는 장면마다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에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인물의 결을 생생하게 살려내는 오현중이 앞으로의 전개 속에서 보여줄 감초 활약에 시선이 모인다. 한편, 오현중이 출연하는 tvN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5. 22:15
[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그룹 라이즈(RIIZE)가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월드 투어 참석 차 마카오로 출국했다. 라이즈 멤버들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6.02.06 / [email protected] 민경훈([email protected])
2026.02.05. 22:06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의 결혼 전제 열애를 인정한 뒤 첫 근황을 전했다. 6일 하정우는 자신의 SNS에 “용접용 물안경”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하정우가 대본 리딩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용접할 때나 쓸 법한 안경을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하정우는 진지하게 대본을 바라보며 몰입 중이다. 이 사진은 최근 공개된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대본 리딩 현장을 담은 것으로, 하정우를 비롯해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이 참석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드라마다. 영화 ‘남극일기’, ‘페르소나’를 연출한 임필성 감독과 제7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한 주목받는 소설가 오한기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한편, 하정우는 최근 배우 차정원과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5. 22:05
[OSEN=최이정 기자] 설렘과 경악을 오가는 한지민의 연애 도전기가 펼쳐진다. 오는 28일(토)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 SLL)에서 이의영(한지민 분)이 소개팅에 나서게 된 이유와 그 여정의 단면을 담은 4차 티저 영상을 공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아깝다, 내 젊음이”라는 이의영의 독백으로 시작되는 4차 티저 영상은 아름다운 커리어우먼 이의영이 홀로 울적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따라가며 속절없이 흘러가는 시간에 대한 이의영의 아쉬운 마음을 드러낸다. 이어 지인과의 통화 속 “저도 결혼식 안 가요, 회수 못 할 것 같으니까요”라는 엄마의 담담한 포기 선언은 이의영의 마음을 더욱 쓰라리게 파고든다. 딸의 연애를 이미 내려놓은 듯한 엄마의 체념은 이의영에게 깊은 배신감을 안기고 연애를 결심하게 만드는 결정타로 작용한다. 하지만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에서 인만추(인위적인 만남 추구)의 대명사, 소개팅으로 연애 전략을 수정했음에도 이의영의 연애는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다. 소개팅 도전을 선언하자 나이와 체력을 고려해야 한다는 조언부터 괜찮은 남자를 소개해 주겠다는 제안, “좋은 사람이 왜 아직 혼자겠냐”는 거슬리는 참견까지 잇따르며 부담 어린 관심이 쏟아지는 것. 또한 호기롭게 나선 소개팅에서 여러 남자들을 만난 이의영은 설렘과 경악, 당혹감을 오가는 다이내믹한 반응을 보인다. 그리고 급기야 머리를 쥐어뜯거나 깊은 한숨을 내쉬는 순간들까지 더해져 그녀의 소개팅 현장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처럼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4차 티저 영상을 통해 이의영이 소개팅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현실적인 이유와 인만추의 어려움을 겪는 일련의 상황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이의영의 좌충우돌 연애 도전기를 예고하고 있다. 과연 이의영이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12부작 미니시리즈로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을 원작으로 하며 오는 28일(토)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4차 티저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5. 21:56
[OSEN=장우영 기자] ‘붉은 진주’에 관록을 자랑하는 베테랑 배우들이 총출동해 든든한 지원사격을 한다. 오는 23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제작 DK E&M, 몬스터유니온)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6일 공개된 스틸에는 다양한 이해관계에 놓인 이명호, 차광수, 경숙, 정의갑, 하재숙, 금호석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 있어 방영 전부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먼저 이명호는 오정란(김희정)의 운전기사 송근태 역을 맡았다. 그는 악행을 저지르는 정란을 도와 다양한 사건 사고에 함께해 극을 뒤흔들 예정이다. 스틸 속 눈치를 보는 듯한 표정에서 그의 허당 매력이 느껴지며 오정란과의 케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차광수는 최유나(천희주)의 아빠 최삼식으로 분한다. 허영심 많은 딸 유나와 아내 홍영실(경숙)에게 이리 치리고 저리 치이며 웃픈 모습을 자아낸다. 영실과 찰떡같은 부부 호흡으로 극의 활기를 더한다. 최삼식의 아내 홍영실 역은 경숙이 맡았다. 최삼식과 매일 티격태격하는 현실 부부 케미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극의 재미를 더한다. 허영심 가득한 그녀가 예상치 못하게 김단희(박진희 분), 오정란과 얽히면서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으로 정의갑은 제임스 리 역을 맡아 백진주(남상지)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변신한다. 가족을 잃은 진주의 새로운 울타리가 되어 곁을 지키며 따뜻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여기에 정윤정(하재숙 분)과 마주할 때마다 묘한 기류를 형성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하재숙은 김단희의 절친한 친구 정윤정을 연기한다. 그녀는 김단희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으로 믿음직한 조력자가 되어준다. 또한 제임스 리와 티키타카를 선보여 코믹한 상황을 자아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정우진 역은 금호석이 맡았다. 스틸 속 부드러운 미소에서 느껴지듯 다정하고 세심한 사람으로 김단희가 힘들어할 때마다 따뜻한 위로를 건네 긴장감 넘치는 극에 편안함을 선사한다. 또한 누나 정윤정과는 현실 남매 케미스트리를 뽐내 존재감을 더한다. 이처럼 이명호, 차광수, 경숙, 정의갑, 하재숙, 금호석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의 서사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여기에 복수를 다짐한 박진희, 남상지와 서로 다른 관계로 얽히며 다양한 서사를 만들어 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KBS2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친밀한 리플리’ 후속으로 오는 23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5. 21:52
[OSEN=최이정 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합류한 '결혼 9년 차' 배기성♥이은비 부부가 서로를 향한 진한 애정으로 감동을 자아낸다. 9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원진서' 윤정수의 결혼식에서 축가로 흥을 돋웠던 배기성이 '12살 연하' 아내 이은비와 함께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하며 시청자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건넨다. 결혼 9년 차에 접어든 배기성은 "결혼하기 전에는 '난 결혼하면 무조건 애부터 낳을 거야' 했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결혼 생활이 재미있었다. 둘이 살아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며 아내바라기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제가 결혼을 늦게 하다 보니 시험관 시술 등을 알아봤는데 아내가 많이 힘들더라. 그래서 강요하진 않았다"며 아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반면, 이은비는 "체력적인 것은 걱정이 안 된다. 객기가 있다. '하면 돼' 이런 스타일이다. 내 가족을 위한 건데..."라며 임신에 대한 준비된 마음가짐을 내비쳤다. 그러나 이은비는 "그런 건 하나도 걱정 안 되는데 제가 자주 이야기 하는 게 (오빠가) 나보다는 더 살았으면 좋겠다"고 먼 미래 남편과의 이별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오빠가 저보다 먼저 떠나면 저는 못 살 것 같은데...저는 나중에 저랑 아이만 살까 봐"라고 절절하게 덧붙였다. 아내의 깊은 애정이 어린 속내에 배기성도 함께 마음이 뭉클해졌다. 남편을 향한 이은비의 애틋한 마음과 아내를 향한 배기성의 배려, 9년 차 잉꼬부부의 쌍방향 애정전선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아이 없이도 사랑이 넘치는 배기성♥이은비 부부의 솔직한 속내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9일(월)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조선의 사랑꾼’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5. 21:35
[OSEN=유수연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27kg 감량에 성공한 절친 풍자를 향해 거침없는 ‘디스’를 날렸다. 4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는 ‘야차 뜬 풍자X신기루’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시작부터 날것의 티키타카로 웃음을 터뜨렸다. 제작진이 “풍자 살 빠진 거 보니까 어떠냐”고 묻자, 신기루는 망설임 없이 “솔직히 한심하다”고 받아쳐 현장을 뒤집었다. 살이 빠진 풍자를 위아래로 훑어보던 그는 “벨트 한 거부터 꼴 보기 싫다. 옷이 크지도 않은데 왜 벨트를 하냐”며 직격탄을 날렸다. 풍자가 산책 제스처를 취하자 신기루는 “그 제스처도 싫다”고 손사래를 쳤다. 이어 “지금 병 걸렸다. 약간 심으뜸 병, 양정원 병 걸린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다이어트에 진심이 된 풍자를 ‘운동 고수 라인’에 빗댄 셈이다. 그러자 풍자도 가만있지 않았다. 곧장 신기루의 가방을 뒤지기 시작했고, 전자담배와 중국집 사장님의 명함이 등장하며 분위기는 반전됐다. 여기에 LA갈비 모양 키링까지 공개되며 폭소를 자아냈다. 신기루는 “중요 물품은 주머니에 있다”며 전자담배를 하나 더 꺼내 들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풍자는 최근 2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하며 변화를 이뤄냈고, 모델 한혜진의 도움을 받았다고 전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5. 20:20
[OSEN=유수연 기자] 가수 박재범이 ‘꿀 피부’의 비결을 공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제이팍씨'에서는 "만 38세 캥거루족 박재범 집에 초대받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박재범의 유튜브 영상에서는 부모님과 함께 지내는 그의 집 생활이 담겼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 달리 집 안에서는 한없이 편안한 모습이었다. 이날 박재범은 앞서 영상을 통해 '엄마가 추천 해준 발모제'를 추천하면서도 "그거 아냐. 아마 들어가 있는 재료나 이런 거 다 비슷할 거다. 5만원 짜리나 30만원 짜리나"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얼마짜리 수분크림 바르냐”라고 질문 했다. 박재범은 데뷔 초부터 ‘꿀 피부’로 주목받아왔던 바. 그러자 박재범은 직접 답하지 못한 채 “엄마!”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어머니가 등장해 제품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대로 공개됐다. 이어 제작진이 “대성 씨는 240만 원대 라 메르 크림을 쓴다”고 전하자, 박재범은 “이게 대성 씨가 바르는 거냐"라고 재차 물으며 "대성 씨 펜트하우스 살아요?"라고 반문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자 어머니는 “재범이가 바르는 거는 3만3900원짜리”라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박재범은 "앞으로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알겠다. 300만원 짜리 수분크림을 바르는 것"이라며 "이제 너희 밥 그만 사줘야겠다. 우리 고깃집 말고 분식집 가자"라고 다짐해 웃음을 더했다. 영상에서는 부모님과 함께 지내는 생활도 자연스럽게 공개됐다. 캥거루족의 장점에 대해 묻자 "이런 것"이라며 진수성찬인 밥상을 언급하면서도, "단점은 펜트하우스 못 사는 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5. 19:47
[OSEN=김나연 기자] 티아라 효민이 고가의 인테리어 제품들을 소개했다. 4일 효민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인테리어에 대한 질문들을 직접 답했다. 이날 효민은 반찬통부터 인덕션 브랜드, 접시, 식기를 묻는 팬들에 하나하나 제품 정보를 공유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언니 제발 유튜브 해주세요"라는 말에 "안 그래도 최근에 촬영한 엄청난 무언가가 하나 있는데 3월 말까지만 기다려줘요"라고 인테리어 관련 콘텐츠를 기대케 했다. 특히 그는 "욕실 인테리어도 궁금해요! 이사하시면서 새로 공사하신 건가요??"라고 묻자 "여름 내내 고생하며 함께 만든 공간"이라고 화장실 인테리어 비포, 애프터를 공개했다. 이어 "화장실에 까만 휴지 정보 궁금해요"라는 질문에 제품 정보를 공유하면서도 "근데 비싸서.. 저도 손님올때만 꺼내놓아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집 미감 완전 미쳤는데 인테리어 누구 의견이 더 많이 반영됐어요?"라는 질문에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해서 더욱 경험이 많은 전문가나, 디자이너분들의 의견을 많이 여쭙고 공부해가며 정리했던 것 같아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집에서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 포인트가 어디예요?"라는 질문에는 탁 트인 한강뷰를 자랑하기도. 뿐만아니라 거실에 자리한 소파는 무려 1천만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서울대 출신 금융인과 결혼했다. 이들의 신혼집은 현재 시세로 100억원이 훌쩍 넘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강뷰 고급 아파트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효민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5. 19:39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1등들’ MC 이민정이 러브콜을 보낸 가수는 누구일까.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1등들이 모여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이다. 배우 이민정과 붐이 MC를 맡았으며 백지영, 허성태, 김용준(SG워너비), 박지현, 김채원(르세라핌) 등이 패널로 합류해 1등 가수들의 무대를 직관한다. 보컬 神이라 불리는 1등 가수들의 역대급 귀호강 무대가 매주 일요일 밤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을 통해 생애 첫 음악 예능 MC에 도전하는 이민정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다. MC로서 자신의 무기는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묻자 이민정은 “저는 F라서 음악을 들을 때 정말 빠져드는 편입니다.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굳이 무기(?)라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깊이 빠져들고 공감하는 감성이 아닐까요?”라고 답했다. 실제로 이민정은 오디션 프로그램 마니아라고 할 정도로 음악을 좋아한다고. 그렇다면 MC이자 시청자로서 이민정이 ‘1등들’에 꼭 나왔으면 하는 1등 가수는 누구일까. 이민정은 “아티스트들 모두 각자의 매력이 있기 때문에 제가 순위를 정하는 것이 의미 없다고 생각하지만, 첫 녹화 전에 개인적으로 OOO 씨가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답했다. 이민정이 콕 집은 가수는 누구일까. 현재까지 ‘1등들’에 출격하는 1등 가수 라인업은 베일에 감춰진 상황. 과연 이민정의 바람은 이루어졌을지, 어떤 1등 가수들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지 주목된다. 이어 이민정은 MC로서 ‘1등들’ 무대에 서는 1등 가수들에게 “1등이 되기 위해 노력하셨던 것처럼 ‘1등들’에서의 한 무대, 한 무대가 순위와 관계없이 많은 분들께 계속 회자되는 무대를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1등들’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없어지는 요즘, 시청자 분들이 1등 가수들이 좋은 음악으로 만드는 벅찬 무대를 통해 늘 힐링하시기를 바랍니다.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은 최근 진행된 첫 녹화부터 벅찬 감동과 전율을 선사하며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MC 이민정은 물론 현장에 함께한 패널, 관객들까지 때로는 어깨를 들썩이고 때로는 눈물을 흘리며 몰입했다고. 그 감동과 전율을 안방에서도 만날 수 있을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은 오는 15일 일요일 밤 8시 5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5. 19:28
[OSEN=최이정 기자]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가 공개한 3차 티저 영상에서 ‘국민 조카’에서 20대 청춘으로 성장한 화제의 인물,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안방극장에 설렘 폭죽을 터뜨렸다.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는 직접 볼 수도, 가르칠 수도 없기에 더 궁금한 자녀의 연애를 부모의 시선으로 함께 지켜보는 과몰입 연애 프로그램. 오늘(6일)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에는 “내 새끼 윤후가 연애할 때”의 순간, 순간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10여년 전 전국을 ‘윤후앓이’에 빠뜨렸던 순수한 소년의 모습은 간직한 채,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않는 한층 성숙해진 남자의 모먼트로 설레는 직진을 예고했기 때문. 영상 속 윤후는 “좋아하는 마음이랑 감정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밝히며, 데이트에 나선다.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윤후의 세심하고 다정한 애티튜드. 식사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의자를 빼주거나, 상대방의 소매를 세심하게 걷어주는 등 몸에 밴 듯한 ‘젠틀맨’의 정석을 보여주며 여심을 흔든다. 하지만 진짜 반전은 그의 직진에 있다. “데이트 같이 하시죠”라고 망설임 없이 다가가는가 하면, 상대방에게 “원체 미인이셔서 뭘 해도 다 잘 어울린다”는 심쿵 플러팅을 던지며 분위기를 리드한다. 심지어 데이트 후 “좋았죠? 알고 있어요”라는 자신감 넘치는 확신 멘트부터, “난 네가 제일 좋아”라는 수줍으면서도 단도직입적인 고백까지 던진다. 소년의 순수함에 남자다운 직진 본능을 더한 윤후의 모습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대목이다. 제작진은 “부모조차 몰랐던 자녀의 낯설고도 설레는 얼굴을 포착하는 것이 이번 시즌의 묘미”라며, “윤후의 다정하면서 거침없는 행보는 사랑에 진심인 이 시대 청춘들의 연애를 대변한다. 부모들의 과몰입 리액션과 함께 펼쳐질 이들의 리얼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25일 오후 8시 첫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tvN STORY & E채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5. 19:18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오감만족 무대를 선사한다. 6일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에이티즈(ATEEZ), 어반자카파 조현아·권순일, 엄설기(엄지윤), 이승윤이 출연한다. ‘더 시즌즈’가 3주년을 맞은 가운데, 도파민과 엔도르핀을 자극할 스페셜한 무대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더 시즌즈’를 위해 자카르타 공연을 마치자마자 귀국한 에이티즈는 “꼭 나오고 싶었다”며 프로그램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MC 십센치의 감동을 자아낸다. ‘11년 지기’ 여상과 우영은 훈훈한 우정이 빛난 특별한 듀엣 무대를 선보이고, 에이티즈는 신곡 ‘아드레날린(Adrenaline)’ 무대를 발매 전에 최초로 공개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라고. 특히 24인이 함께하는 메가크루급 퍼포먼스에 십센치는 “녹화장 세트를 다시 만들었다”고 귀띔해 역대급 무대에 궁금증을 더한다. 엄지윤은 ‘부캐’ 엄설기로 데뷔 33일 만에 ‘더 시즌즈’를 찾는다. 인디계의 샛별 엄설기는 ‘노래 없는 가수’라는 전례 없는 자기소개와 곡 작업에 “AI 지분이 100%”라는 폭탄 발언으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을 발휘한다. 엄설기의 미완성 자작곡을 듣고 가능성을 포착한 십센치는 즉흥곡을 제안하고, 엄설기는 관객들에게 직접 키워드를 받아 곡 작업에 나선다. 정마에와 쿵치타치, 십센치의 합주 지원사격 속에 완성된 엄설기의 곡에 십센치는 “AI가 사람을 못 이긴다”며 극찬을 보내는데, 과연 어떤 곡이 탄생했을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조현아, 권순일은 어반자카파의 명곡 메들리로 포문을 열며 독보적인 감성을 선사한다. 권순일은 신곡 ‘Stay(스테이)’에 대해 “수지를 생각하며 만들었다”며 무에서 유를 창조한 신개념 곡 작업기를 공개한다. 두 사람은 풋풋했던 과거 VCR에 “뭐가 그렇게 맛있었냐”고 쌍방 저격을 하고 급기야 멱살까지 잡는 절친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녹화 내내 찰떡 호흡을 입증한 조현아와 권순일은 성별을 바꿔 각각 브루노 마스와 레이디 가가로 변신, ‘더 시즌즈’에서만 볼 수 있는 웰메이드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의 14번째 게스트로는 이승윤이 출격한다. 과거 대학가요제에 참가한 이승윤은 “방송 후에 세상이 뒤집어질 거라고 생각했다”며 자신감 하나로 나섰지만 이내 좌절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노인회관, 전통시장까지 공연을 다녔다고 밝힌 이승윤은 선곡 미스로 중장년 관객에게 핀잔을 들었던 후일담까지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이승윤은 한풀이 곡으로 ‘남행열차’를 즉석에서 부르는데, 십센치는 “‘더 시즌즈’에 길이길이 남을 영상”이라며 감탄해 이날 방송에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한편,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은 6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5. 19:16
[OSEN=김나연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반백살' 나이에 언젠가 태어날 2세를 향한 걱정을 털어놨다. 5일 '준호 지민' 채널에는 "저 좀 내려주세요..[여행 브이로그 EP.대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김준호와 김지민은 기차를 타고 대구로 여행을 떠났다. 김지민은 "대구 가면 놀이동산 가자. 이월드가 유명하대"라고 말했지만, 김준호는 "나 싫어해"라고 놀이기구를 무서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지민은 "오빠 결혼하면 용감해져야지"라며 "담력테스트라 생각해라"고 말했지만 김준호는 고개를 저었고, 김지민은 "그럼 가서 나 타는 거 봐라. 눈썰매도 예약했다"고 말했다. 이후 대구에 도착하고, 김준호는 김지민의 설득에 마지못해 놀이공원에 함께 들어갔다. 김지민은 "데이트때 못해봤던걸 유튜브에서 하네. 유튜브가 아니었으면 놀이동산 자체를 평생 안 왔을수도 있다"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김지민이 가장 먼저 탑승한 것은 바이킹이었다. 김준호는 같이 타자는 제안을 극구 거절했고, 결국 김지민은 혼자만 스태프들과 바이킹을 타게 됐다. 김준호는 "용기있다. 저런걸 왜 안무서워하지?"라고 놀랐고, 김지민은 그런 그를 "겁쟁이!"라고 놀리며 "임신하면 이런것도 못 탄다. 많이 타 놔야지"라고 말했다. 이어 김준호는 "근데 혼자 타니까 외로워보인다. 안되겠다. 다음거는 같이 타야겠다"라고 말했지만, 360도 회전하는 메가스윙을 보고는 타지 않겠다며 버텼다. 결국 김지민의 끈질긴 설득 끝에 메가스윙을 같이 탄 김준호는, 생각보다 높은 난이도에 넋이 나갔다. 김지민은 "이건 나도 무섭다"고 당황하며 "욕하고 난리났다. 이건 나도 못 타겠다"고 말했다. 그는 완전히 영혼이 가출한 김준호를 보며 "'아이 XX 내가 안 탄다 그랬지' 하더라. 오빠 이건 진짜 내가 사과할게"라고 미안해 했다. 김준호는 "나 지금 화가 많이 났다. 나는 내가 데뷔해서 이렇게 진심으로욕을 심하게 한건 처음"이라고 울컥했고, "오빠 괜찮아?"라는 걱정에 휘청이며 "니 눈에는 괜찮아 보이니?"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지민은 "어때 이렇게? 나이 먹고. 오빠 반백살이잖아. 반백살에 놀이동산 와보니 어떠냐"라고 물었고, 김준호는 "아 이제 나이가 많이 먹었구나 느껴진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김지민은 "근데 우리가 만약에 아이를 낳으면 6~7년 뒤에 또 와야된다"라고 현실을 전했고, 김준호는 "근데 아이들이 60살 아빠하고 오는거 창피해 하지 않을까?"라고 걱정했다. 이에 김지민은 "오빠는 젊게 생겨서 괜찮다"고 위로했고, 김준호는 "그래? 그러면 치장하고 좀 와야겠다. 뭔가 젊게"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2022년부터 공개연애를 시작, 지난해 7월 결혼했다. 현재 두 사람은 자연임신을 위해 노력 중인 근황을 알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준호 지민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5. 19:14
[OSEN=최이정 기자]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태어날 때 만들어져 평생을 함께하는 세포인 '뇌세포'의 진실과 노화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에너지의 비밀을 공개한다. 8일(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창용, 소화기내과 전문의 김보민, 가정의학과 전문의 서명원과 함께 노화와 질병으로부터 멀어지는 '세포 회춘'의 비결을 역사·과학·의학 세 가지 시선으로 파헤친다. 우리 몸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는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새것으로 교체되지만, 뇌세포만큼은 다르다. 태어날 때 만들어진 뒤, 거의 평생을 그대로 써야 한다. 교체 불가능한 장기인 뇌는 우리가 생각하고, 움직이고, 감정을 조절하는 몸의 컨트롤 타워다. 문제는 이 소중한 뇌에서 활약하는 뇌세포가 나이가 들수록 '좀비 세포'에 점령당한다는 것이다. MC 김석훈은 이날 스튜디오에 준비된 실험을 진행하면서 좀비 세포의 실체를 직접 마주한다. 좀비 세포가 불러오는 다양한 질병들을 보며 "요즘 기억력도, 체력도 예전 같지 않다. 몸이 확실히 달라졌다는 걸 느낀다"며 노화에 대한 솔직한 불안을 드러낸다. 소화기내과 전문의 김보민은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면 이미 좀비 세포가 당신의 장기와 뇌를 잠식했다는 증거"라고 경고한다. 이어 "좀비 세포로부터 뇌세포를 지키고, 새로운 세포가 제대로 기능하도록 하려면 세포 에너지 공급 환경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세포 에너지 대사와 관련된 NMN(엠엔엠)을 보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덧붙인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서명원은 "회춘의 출발점은 외모가 아니라 세포 상태"라며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놓치지 않고 세포 에너지를 채워주는 관리가 노화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한다. 8일 오전 8시 35분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세 개의 시선'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5. 19:12
[OSEN=최이정 기자]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의 새 안방마님, 걸스데이 유라가 엉뚱 발랄한 'MZ의 정석'을 보여준다.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의 외할머니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일화도 공개된다. '모던인물사 미스터.리'가 새 단장을 하고 8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첫 이야기로, 100여 년의 긴 역사 동안 '소비 공간'을 넘어 근현대사의 '욕망'이 집결한 '백화점'의 은밀한 뒷이야기를 나눈다. 재벌 전문가 홍성추와 함께한다. 1930년대 대한민국에 첫 백화점이 생길 당시 비하인드부터, 그때 서민들이 받았던 충격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백화점에 출몰한 '도깨비 이야기'로 스튜디오 분위기가 섬뜩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백화점 VIP에 대해 '사람들이 알고 싶은 진실'들도 공개된다. 전문가 패널들이 MC 이경규와 유라에게 실제 백화점 VIP가 아닌지, 어떤 대우를 받는지 추궁(?) 하자 이경규는 고개를 저으며 "VIP는 절대 아니지만, 발렛은 해주더라"고 대답해 궁금증을 더했다. 'MZ 대표' 유라는 "게임 마니아라 팝업스토어로 백화점에 자주 가는데... 사실 (백화점은) 밥 먹으러 간다"며 특정 백화점을 언급해 사랑스럽고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故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이 아꼈던 딸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에게 백화점을 물려준 일화를 전할 때는 "아버지 저 못합니더~"라며 경상도 출신다운 맛깔난 사투리를 선보여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8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TV CHOSUN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5.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