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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배우 일 無때 이병헌 찾아가..결국 “전화 한 통에 ‘가수’ 데뷔” (‘백반기행’)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임창정이 배우 이병헌 전화 한 통으로 가수 데뷔하게 됐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임창정이 가수로 데뷔하게 된 비하인드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창정은 노래, 연기, 예능 활동 등 완벽히 소화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활동하고 있는 바. 허영만은 “배우하고 가수하고 겸엽하는 게 엘비스 프레슬리랑 비슷하다. 어려울텐데 어떻게 조절해나가냐”라고 물었다. 임창정은 “태생 자체가 몸을 가만두질 못한다. 막해야 되고 호기심이 많아서”라며 “그냥 연예인이 꿈이었다. 코미디언도 좋고 영화배우도 좋고 가수, 연극배우, 뮤지컬 배우 뭐든 연예인이면 됐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허영만은 “에너지가 넘치는 거다. 게으른 사람은 호기심이 있어도 머리로만 생각하고 몸은 안 따라간다”라고 칭찬했다. 임창정은 1990년 영화 ‘남부군’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먼저 데뷔했다. 허영만은 “근데 배우로 먼저 데뷔했는데 가수는 어떻게 데뷔했냐”라고 물었다. 임창정은 “영화 ‘남부군’ 이후로 일이 안 들어왔다. 그때 오갈 데가 없으니까 가스 배달도 하고 그랬다. 전단지도 붙이고. 먹고 살아야하니까. 더 이상 이제 갈 데가 없는 상황이 돼서 배우 이병헌 씨를 찾아갔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 전에 이병헌 씨랑 같이 드라마를 한 게 있다. 되게 친했었다. 어느 날 (이병헌) 형한테 전화가 왔다. 엄기백 PD님을 바꿔주더라. 엄기백 선생님이 ‘너 빨리 연습실로 가’라고 해서 갔다”라고 밝혔다. 그렇게 찾아간 연습실에는 뮤지컬 감독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임창정은 “노래 할 줄 아냐고 해서 김종서 노래를 불렀다. 갑자기 자세를 바꾸시더라. 저한테 그 자리에서 대본을 주면서 ‘너 내일부터 연습 나와’ 그렇게 뮤지컬 배우로 캐스팅 됐다. 그러면서 뮤지컬 공연에 음반 제작자가 온 거다”라고 가수 데뷔 비하인드를 전했다. 우연한 기회로, 1995년에 가수로 데뷔하게 된 임창정은 “데뷔했는데 대중들이 콧방귀를 꼈다. 근데 어느 날 대학로에서 어디서 많이 듣던 노래가 나왔다. 1집 수록곡 ‘이미 나에게로’ 이거 내 목소리인데? 길거리에서. 너무 벅차서 그 자리에서 다 들었는데 다음 리어카에서 또 나왔다”라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임창정은 “그리고 한 일주일 정도 있으니까 길보드차트에 점령했다. 10등 안에 들어갔다. 그래서 방송국 한 바퀴 돌아서 최종 순위 6등 안에 들어갔다”라고 덧붙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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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임창정 첫만남부터 적극 구애..“꿈인지, 생시인지 푹 빠져” (‘백반기행’)[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임창정과 서하얀 부부가 첫만남을 떠올렸다. 22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임창정이 아내 서하얀과 함께 출연해 러브스토를 공개했다. 이날 허영만은 “두 사람은 어떻게 만�o냐”라며 첫 만남 비하인드를 물었다. 서하얀은 “친구랑 안주를 먹고 있었는데 (임창정 씨가) 뒤에 있었다. 그래서 이제 저희한테 와서 ‘맥주 한 잔 사주세요’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허영만은 “보통 작업할 때 ‘맥주 한 잔 하실래요?’ 할텐데 사달라고 했냐”라고 놀랐고, 임창정은 “너무 어처구니 없는 멘트니까 빵 하고 터진 거다. 속으로 됐다”라며 “끝끝내 제가 전화번호를 땄다”라고 털어놨다. 서하얀은 “다음 날부터 적극적으로 구애가 (시작됐다)”라며 “너무 너무 적극적으로 표현을 해줬다. 꿈인가 생시인가 모를 정도로 푹 빠지긴 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2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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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6등’ 백청강, 드디어 최종 1등 진출..끝내 눈물 “‘위대한탄생’ 보다 감동” (‘1등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1등들’ 백청강이 ‘육청강’ 굴욕에서 벗어나 최종 1등으로 맞짱전에 진출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1등들’에서는 1:1 라이벌 매치가 펼쳐진 가운데 백청강이 드디어 ‘맞짱전’에 진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백청강은 안성훈의 등장으로 아쉽게 6등으로 마무리하서 맞짱전에 진출하지 못했다. 그리고 이날 안성훈과 또다시 1:1 라이벌 매치가 펼쳐지자 백청강은 “이대로 안되겠다. 꼭 올라가야겠다. 올라가야죠”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2주 만에 노래하는 백청강은 고(故)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을 선곡을, 안성훈은 FT아일랜드의 ‘지독하게’를 선곡해 각자 다른 매력의 무대를 꾸몄다. 누구보다 간절한 백청강은 안성훈의 무대를 보더니 “아 짜증나네”라며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며, “보면서 나랑 스타 완전 다르구나. 저랑은 완전 반대다. 그래서 긴장이 많이 됐다”라고 털어놨다. 백청강은 무대를 마친 소감으로 “제가 일단 무대에서 너무 떨어서 진자 긴장을 많이 했다. 제가 무대 제가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 너무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 절실했나 봐요”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이민정은 “백청강 씨가 떨었다고 해서 놀랐다. 너무 여유로웠다. 만약에 고 김광석님이 들으셨어도 흐뭇해하셨을 것 같은 그런 너무 감동깊게 봤다”라고 응원했다. 대결 결과, 백청강은 안성훈을 누르고 간절히 바라왔던 ‘맞짱전’에 진출하게 됐다. 기쁜 나머지 그는, 무대 앞으로 나가 관객들에 감사 인사를 건넸다. 1:1 라이벌 대결이 끝나고 이예지, 박창근, 백청강, 이예준, 허각이 ‘맞짱전’에 진출한 TOP5가 됐다. 허각과의 대결 후 처음으로 맞짱전 진출에 실패한 손승연은 “기분이 좀 이상하더라. 맞짱전에 진출하지 못한게 처음이라서 충격이었다. 좀 타격이 컸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민정은 TOP5에 오른 다섯 명 중 부전중에 진출하게 되는 최다 득표 가수를 발표했다. 바로 만년 6등이었던 백청강이 최종 1등을 등극했다. 깜짝 놀란 백청강은 “생각 자체를 안했다. 오늘 그냥 5등 안에 든 것만으로 너무 좋아서”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그는 “벅찼다. 모든 게”라며 “세 번 연속 6등을 해서 그런지 진짜 이갈고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처음으로 맞짱전 진출에 이어 부전승까지 획득한 백청강은 “드디어 해냈다. 제가 ‘위대한 탄생’ 1등 했을때 보다 더 큰 감동이었다. 골드라인은 정말 저한테는 큰 영광이다”라며 냅다 관객에게 큰 절을 올렸다. /mint1023/@osen.co.kr [사진] ‘1등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2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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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 배우로서 ‘AI’ 위기감 고백..“10분만에 단편 영화 만들어” (‘1등들’)[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1등들’ 허성태가 이예준, 김기태 무대에 감명을 받았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1등들’에서는 1대 1 라이벌 매치가 펼쳐진 가운데 이예준과 김기태가 다시 한번 붙었다.  이날 ‘1등들’은 기존의 경연 방식을 완전히 뒤엎는 ‘1대 1 라이벌 매치’가 도입됐다. 두 가수가 1:1 대결을 펼쳐서 득표수가 높은 가수가 맞짱전 TOP5에 진출하게 된다는 것. 지난주 맞짱전 결승에서 붙었던 김기태와 이예준은 한 주만에 1:1 대결이 재결성 됐고, 김기태는 “다시 1:1로 붙을 줄은 몰랐다. 머릿속이 복잡하다”라고 토로했다. 가장 먼저 이예준은 노라조의 ‘형’을 선곡해 자신만의 색깔로 감동적인 무대를 꾸몄다. 이어 김기태는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열창했다. 모두가 감탄한 가운데 허성태는 “저는 요새 고민이던 것에 위로를 받았다. 예준 님 별명이 AI가수 아니냐. 요새 AI가 발전한다고 하는데 배우로서 현장에서 돌고 있는 이야기다. 10분 만에 단편 영화가 만들어지고 한다더라”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오늘 두 분 노래 들으면서 예술적인 분야에서 AI가 인간을 못 이길 거라고 확신이 들었고, 저도 더 열심히 연기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감사하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1등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2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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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장’ 걔 아냐?”..BTS 진, 기안84 덕분에 위상 올라갔다 (인생84)[순간포착]

[OSEN=박하영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기안장’ 덕분에 위상이 올라갔다고 고백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진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곽튜브 결혼식 참석 비화를 언급했다. 기안84는 “네 앞에서 얘기하는 게 좀 그런데 준빈이 결혼식에 사람들 많이 오지 않았냐. 연예인들도 많이 오고 네가 내 옆자리에 앉아있는데 나 뭐 좀 되는 거 같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기안84가 “그리고 또 네가 형한테만 말을 걸더라”라고 하자 진은 “형 말고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기안84는 “권력자 옆에 앉아 있는 뭔가가 된 거 같았다”라고 했고, 진은 “형 정도면 (나 아니어도) 뭐 된다”라고 치켜세웠다. 특히 진은 오히려 ‘기안장’ 덕분에 자신의 위상이 많이 올라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밖에 나가서 저 예비군도 다녀왔다. 쉬는 시간 같은 거 있지 않나. 물 마시려고 일어나 있으면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하더라. 내 입장에서 궁금하지 않나. 뭘 잘보고 있었을까. ‘감사합니다. 혹시 뭐 잘 봤냐’고 했더니 ‘기안장’ 잘 봤다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진은 “그거를 예비군에서 4~5번 듣고 어디 밥 먹는 자리 같은 데에 나가면 ‘오우 ‘기안장’ 걔 아녀?’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너 나 때문에 유명해졌네”라며 “열심히 해 석진아. 뜨고 싶으면 또 연락하고”라고 뿌듯해했다. 진은 “그게 그렇게 될 수 있구나”라면서도 “형이 저 잘라버렸잖아요. 기안장2에서”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인생84’ 박하영

2026.03.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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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박진희, 아파트 단지 내 '에너지 절약 1위'…"빗물 받아 청소·맹물 샤워 실천" ('미우새')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박진희가 연예계 대표 ‘에코 퀸’다운 놀라운 절약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박진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평소 환경 보호에 각별한 관심을 쏟는 것으로 유명한 박진희는 최근 방송을 통해 자신만의 환경 보호 실천법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박진희는 일상생활 속에서 빗물을 받아 청소에 활용하는 것은 물론,  맹물로만 샤워하기를 실천한다고. 박진희는 에너지 절약에 대해서도 “기본적으로 냉난방을 허투루 쓰는 편은 아니다. 겨울에는 20도”라며 철저한 온도 관리 비결을 전했다. 전기세와 가스비에 대해 언급하던 박진희는 “저희가 제일 덜 쓴 집으로 뽑혀서 기분이 좋았다”며 아파트 전체 세대 중 에너지 사용량이 가장 적은 가구로 선정되었던 뿌듯한 경험을 밝히기도 했다. 더욱 눈길을 끈 것은 엄마의 신념을 그대로 물려받은 자녀들의 모습이었다. 13살 딸과 9살 아들을 둔 박진희는 아이들이 자신보다 더 아끼는 편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딸과의 에피소드를 전하며 박진희는 “딸이 책상만 있고 의자가 없었는데, 재활용 센터에 있는 의자를 갖고 가자고 해서 그걸로 썼다”라고 밝히며, “그 마음이 너무 예쁘더라고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2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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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세'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와 '5년 시험관' 끝에 결국..."이제는 안 해요" ('미우새')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김병세가 15세 연하의 아내와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22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58세에 첫 결혼에 골인한 배우 김병세의 결혼생활이 베일을 벗었다. 김승수와 임원희가 김병세 부부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세는 본인이 1962년생, 아내가 1977년생이라고 밝히며 15살의 나이 차이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임원희는 "형수님이 더 동안이라 나이 차이가 더 나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병세의 아내는 현재 쥬얼리 숍을 운영하고 있다고. 김병세는 미국에서 생활하던 아내가 한국에 머물고 있는 이유에 대해 "아내의 회사가 한국에도 있어서 한국 사무실 관리차 들어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 LA에 위치한 이들 부부의 자택은 무려 300평 규모의 대저택인 것으로 알려져 감탄을 자아냈으며, 김병세는 "모든 경제권은 아내에게 있다"라며 애처가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지내온 이들 부부는 2세를 갖기 위해 오랜 시간 사투를 벌여왔다. 김병세는 "한 번은 시험관 때문에 6개월 정도 왔을 때도 있는데"라며 당시의 간절함을 전했다. 이에 아내는 "한 4~5년 했는데 이제는 안 해요"라며 덤덤하지만 단호하게 시험관 시술 중단 사실을 고백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2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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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임창정♥’ 서하얀 실물에 감탄..“미인들, 코에 점 있는데” (‘백반기행’)[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임창정과 서하얀 부부가 동반 출연했다. 이날 임창정과 허영만은 임창정의 15년 단골 맛집인 닭곰탕을 시작으로, 10종 김치와 도끼삼겹살, 홍게된장국수로 이름난 고깃집을 방문해 먹방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는 복어 요리 맛집을 찾았는데. 그곳에는 복어 이리국, 복어 가라아게, 참복전골, 복어회, 복튀김, 복어불고기 등 다양한 구성의 풀코스를 맛 볼 수 있는 곳이었다. 이때 임창정은 수저를 3개를 놔 허영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왜 수저가 3개냐”고 묻자 임창정은  “사실은 모든 스케줄을 따라다니는 제 스타일리스트가 있다. 같이 밥을 먹으면서 혼자 굶고 있어서”라고 말해 궁금증을 더했다. 이윽고 등장한 사람은 바로 임창정의 아내인 서하얀이었다. 허영만은 서하얀 실물을 보자마자 “미인들이 코에 점이 있는데”라며 외모를 칭찬했다. 한편, 다섯 아들을 둔 서하얀은 임창정 전담 스타일리스트, 일당백 현장 매니저로서 활동은 물론, 지난 4월 의류 쇼핑몰을 열고 의류사업을 시작하면서 CEO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2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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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안 변해" 박신양, 냉동 비주얼 눈길..150점 작품 판매 안 하는 이유는? ('런닝맨')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런닝맨’ 배우 박신양이 13년 만에 ‘런닝맨’을 다시 찾은 가운데, 변함없는 외모와 14년 화가 인생이 동시에 주목받았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탐정으로 변신한 가운데, 박신양이 의뢰인으로 등장해 특별한 미션을 제시했다. 이날 1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 미술관에 모인 멤버들 앞에서 그는 “세계 각국에서 전시를 축하하기 위해 명화들이 왔는데, 그중 한 점이 사라졌다”며 사건을 의뢰했다. 이어 “진품은 위작들 사이에 숨겨져 있고, 그림 속에 단서가 있다”고 설명하며, 전시장 곳곳에 흩어진 20여 점의 작품 중 단 하나의 진품을 찾아야 하는 추리 미션이 시작됐다. 멤버들은 힌트를 찾기 위해 미술관을 샅샅이 뒤지며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는 박신양의 ‘레전드 재현’이었다. 그는 드라마 파리의 연인 속 피아노 연주 장면을 22년 만에 다시 선보였고, 100% 라이브 연주로 감탄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여전히 멋지다”며 환호를 보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그의 ‘작가’로서의 행보다. 박신양은 14년간 독학으로 그림을 그리며 200점이 넘는 작품을 완성했고, 이번 전시에는 150여 점이 공개됐다. 특히 단 한 점도 판매하지 않고, 관객과의 소통에 의미를 두고 있다는 점에서 멤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지석진은 “나이가 안 드신 것 같다. 예전과 똑같다”며 동안 외모에 놀라움을 드러냈고, 박신양은 “다들 그대로다”라며 웃음으로 화답했다. 13년 만의 재출연이 무색할 만큼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촬영을 마치며 박신양은 “찾아와주셔서 너무 좋았다. 쉽고 재미있는 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시간 되시면 전시 보러 와달라”고 소감을 전하며 틈새 홍보도 잊지 않았다. 이에 유재석은 “13년 만에 함께해줘서 감사하다”고 화답하며 훈훈한 마무리를 더했다. 13년의 시간이 멈춘 듯한 외모, 그리고 14년 동안 묵묵히 이어온 화가의 길. 배우에서 작가로 확장된 박신양의 또 다른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 ‘런닝맨'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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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철, 전 재산 '주식'에 때려박아 -60%..."자가 살 돈 NO, 월세 120만 원" ('미우새')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호철이 주식 투자 실패로 인한 뼈아픈 경제 상황과 현실적인 월세 살이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2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호철 집에 방문한 배정남, 태항호, 김희철의 모습이 공개됐다. 넓은 집 구조를 살펴보던 김희철은 “호철아 여기는 자가인 거야?”라고 물었고, 이호철은 “아뇨, 월세예요”라고 답하며 현재 자가가 아닌 월세로 거주 중임을 밝혔다. 이어 공개된 월세 가격은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호철은 월세가 120만 원이며, 관리비까지 합치면 한 달에 약 150만 원의 고정 비용이 나간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희철은 “나도 집이 이만하거든. 계속 작은 집으로 이사가고 싶다. 청소도 어렵고, 돈이 관리비 이런 게 많이 나가니까 아깝다”라고 토로하며 공감을 표했다. 김희철의 하소연에 이호철은 “안 하면 되지, 청소를”이라는 본인만의 엉뚱하고도 쿨한 논리를 펼치기도. 자가를 마련할 계획이 없느냐는 질문에 이호철은 “돈이 있어야지. 주식하다 망했어요”라며 주식 투자 실패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전 재산을 모두 투자했지만 현재 수익률이 -60%라고 밝히며, “다시는 주식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2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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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축복받은 아이" 서툴어도 괜찮아..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통의 청춘' ('몽글상담소')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몽글 상담소'가 8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발달장애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더 많은 몽글씨들이 세상 밖으로 당당히 나올 수 있길 바라는 응원도 이어진다.  22일 방송된 SBS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 상담소' 최종회에서는 상담소장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함께 ‘몽글 씨’ 오지현, 유지훈, 정지원이 한자리에 모여 마지막 데이트를 관전하고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그 동안 꿈꿔왔던 첫 소개팅에 나선 몽글씨들. 이 가운데 가족의 도움 없이 홀로 떠난 정지원의 첫 기차 여행이 이어졌다. 우여곡절 끝에 출발한 여행이었지만 시작부터 삐걱거렸다. 서로 맞춰가려 했지만 의견이 엇갈리며 서먹해졌고, 결국 도아가 감정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 지원은 “오해가 있다”며 당황했고, 상황은 제작진의 개입으로 개별 면담까지 이어졌다. 지원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대한 불안감을 털어놓으며 “처음 겪는 여행이라 더 계획대로 하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후 먼저 도아에게 다가간 지원은 서툴지만 진심으로 마음을 풀기 위해 노력했고, 두 사람은 ‘의견이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배우며 관계를 다시 맞춰갔다. 이어 케이블카에 탑승한 두 사람. 겁에 질린 지원을 도아가 다정하게 토닥여줬고, 지원은 “무서웠는데 ‘괜찮다’고 해줄 때 호감이 생겼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작은 배려와 존중을 배우는 두 사람 모습이엇다. 다음으로 유지훈과 전소연의 두 번째 데이트가 그려졌다. 스케이트장에 나선 두 사람은 “잡아줄까요?”라며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가까워지는 듯했지만, 소통의 어긋남이 관계를 흔들었다. 지훈이 손을 놓으며 거리감이 생겼고, 지친 소연은 결국 발 부상까지 겪으며 링크장을 떠났다. 소연은 “먼저 앞서가서 기분이 안 좋았다”고 솔직히 털어놨고, 지훈은 “내 속도가 빨랐다”며 사과했다. 이어 “불쾌하게 하려던 게 아니다, 미안하다”고 거듭 사과하며 자신의 행동을 돌아봤다. 특히 “다음엔 혼자 타지 않겠다”, “뭐라고 말하면 더 좋았을까”라는 그의 말에서는 관계를 배우는 과정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비록 서로의 마음을 읽는 것이 서툴렀지만, 그만큼 진심이었던 20대 청춘의 모습. 어색하고 서툴렀던 시작에 이어, 오해와 화해를 통해 관계를 배워간 지훈. 이후 특수교사와 함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도 했다. 그렇게 8주간의 데이트 프로젝트가 끝난 뒤, 이효리와 이상순은 “우리 아이들 연애에도 꽃봉우리가 활짝 피었으면 좋겠다”며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그리고 최종 선택을 앞둔 날. 오지현, 유지훈, 정지원은 마지막 데이트 상대를 선택했다. 지현은 하트 종이와 고백 편지를 준비해 설레는 마음으로 데이트 장소에 도착했고, 준혁과 “다시 보고 싶었다”며 솔직한 마음을 나눴다. 팔짱을 끼고 하트를 그리는 등 한층 가까워진 모습 속에서 “마음이 많이 열렸다”는 고백도 이어졌다. 순수함이 빛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기도. 마지막으로 공개된 정지원과 도아의 데이트는 한 편의 드라마 같았다. 연극 데이트에 이어 떡볶이를 함께 먹으며 속마음을 나눈 두 사람. 지원은 “케이블카에서 무서웠는데 괜찮다고 해줄 때 반했다”며 진심을 전했고, “도아씨 좋아한다”고 돌직구 고백을 건넸다. 이대, 도아는 잠시 자리를 벗어나 지원을 데려갔는데, 제작진까지 당황하게 만든 ‘둘만의 시간’ 속에서 마음을 확인했다. 이때 부끄러운 듯 쉽게 입을 열지 못하고 망설이는 도아를 기다려준 지원의 모습 역시 인상적이었다. 결국 도아는 “네, 우리 사귑시다”라고 답했고, 지원은 “오늘부터 1일”이라며 손을 잡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특히 연애 1일 차가 된 두 사람은 제작진의 질문에도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도아는 “내 마음이 고장났다”며 웃었고, 지원은 “사랑이 어렵지만 한 번 더 해보면 낫지 않을까”라며 설렘을 전했다. 그렇게 첫 소개팅에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 팔짱을 끼고 다정하게 걸으며 함께 새로운 시작에 나선 두 사람 모습도 뭉클하게 했다. 이효리 역시 소개팅을 넘어 다양한 경험을 해낸 몽글씨들의 성장을 언급했다. “혼자 여행도 가고 라면도 끓여봤다”는 지현의 말에 흐뭇해했고, 낯선 곳에 겁이 많은 지훈에겐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안 해본 것들을 많이 해보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어 “너희를 보며 많이 배웠고, 순수한 에너지 덕분에 힐링됐다”고 진심을 전했다. 몽글씨들 역시 변화된 마음을 전했다. 지원은 “밖에 나와 친구들이 생겨 행복하다”고 했고, 지현은 “연애가 꿀처럼 달달하다”며 설렘을 드러낸 것. 순수한 눈빛으로 세상을 하나씩 배워나가는 이들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특히 가족들의 인터뷰는 깊은 울림을 남겼다. 지현의 언니는 “동생이 혼자 해보겠다는 게 많아졌다”며 "독립을 존중해줘야하는 부분이 있다"고 성장한 모습을 전했고, 부모 역시 “장애라고 너흰 부모없이 외로울 거란 생각안할 것. 스스로 해볼 수 있게  좀더 스스로 독립하도록 신경쓸 것"이라고 "스스로 해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훈의 어머니는 “일상을 살아가는 것이 목표였다”며 “말투와 걸음걸이, 감정 표현까지 하나하나 가르쳤다”고 회상했다. “사람 마음을 읽는 것도 배워야 했다”는 말과 함께, 오랜 시간 쌓인 노력의 흔적을 전했기도. 지훈의 어머니는 "아들 보면서 다양한 면들이 계속 조금씩 좋아진다. 상상해본적 없는일을 해내기도 해 다행이다"며 실제 엄마가 지훈을 키워오며 써온 육아일기도 공개했는데, ‘’너는 정말 축복받은 아이, 엄마가 노력하고 있다’고 적혀있어 먹먹함을 안기기도 했다. 그 만큼 수많은 도전과 실패 속에서도 한 걸음씩 세상과 가까워진 몽글씨들.  '도전하고, 실패하고, 사랑하라'는 메시지가 담긴 자막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들의 이야기는 특별한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닌 장애가 결코 우리와 다르지 않은 청춘들의 기록임을 보여준 것. 서툴지만 진심으로 사랑하고, 넘어지면 다시 손을 잡고 일어나는 몽글씨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몽글씨들이 그저 '보통의 청춘'으로, 세상 밖으로 더 당당히 나아가길 응원해본다.  /[email protected] [사진] ‘몽글상담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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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기안장’ 하차 폭로 “기안84, 같이 시즌2 얘기했는데..날 잘라” (인생84)[핫피플]

[OSEN=박하영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기안장2’ 합류하지 못한 아쉬움을 털어놨다. 22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진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에서 직원으로 호흡을 맞춘 방탄소년단 진이 등장했다. 진은 “진은 “잘 지내셨어요 사장님? 어떻게 지내셨냐. 살이 많이 빠지셨네요”라고 안부를 물었다. 기안84는 “넌 여전히 잘생겼구나”라고 칭찬했고, 진은 “저야 뭐 이걸로 먹고사는데 잘생겨야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무엇보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1에는 진과 지예은이 직원으로 사장인 기안84와 케미를 보였던 바. 그러나 시즌2에는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합류한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기안84는 “근데 왜 ‘기안장2’ 안 나오냐”라고 물었다. 진은 “‘기안장2’에 대해 할 말이 많다. 여기서 얘기를 해도 괜찮냐”라며 “(기안 형이) 저랑 같이 기안장2 콘셉트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석진아 너 없으면 안 해’, ‘기안장을 할 생각조차 없어’”라고 털어놨다. 기안84는 “네가 시간이 너무 안 비더라”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후 진은 눈싸움을 하며 “나 없이 기안장 하니까 좋냐고”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기안84는 “네가 스케줄이 안 되는 걸 우리는 무조건 다 너한테 맞추려고 했지”라고 반박했다. 이에 진은 “거짓말. 날 버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제작진은 곽튜브 결혼식 참석 비화를 언급했다. 기안84는 “네 앞에서 얘기하는 게 좀 그런데 준빈이 결혼식에 사람들 많이 오지 않았냐. 연예인들도 많이 오고 네가 내 옆자리에 앉아있는데 나 뭐 좀 되는 거 같더라”라고 고백했다. 또 기안84가 “그리고 또 네가 형한테만 말을 걸더라”라고 하자 진은 “형 말고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기안84는 “권력자 옆에 앉아 있는 뭔가가 된 거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진은 “형 정도면 (나 아니어도) 뭐 된다. 오히려 ‘기안장’이 저의 위상을 많이 올려줬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 예비군도 다녀왔다. 쉬는 시간 같은 거 있지 않나.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고 하더라. 내 입장에서 궁금했다. 뭘 잘보고 있는지. ‘아 감사합니다. 혹시 뭐 잘 봤냐 ‘고 했더니 ‘기안장’ 잘 봤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예비군에서 4~5번 정도 ‘기안장’을 들었다는 진은 심지어 밥 먹는 자리에 나가면 “‘기안장’ 걔 아녀?”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고. 기안84는 “너 나 때문에 유명해졌네. 열심히 해 석진아 뜨고 싶으면 연락하고”라고 뿌듯해했다.  진은 “형이 저 잘라버렸잖요. 기안장2에서”라며 다시 한번 서운함을 표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인생84’ 박하영

2026.03.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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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시호 남사친OK"→야노시호 "유흥업소 방문OK"..세상 쿨한 '현실부부'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 부부의 ‘쿨한 결혼관’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SBS 신규 예능 아니 근데 진짜! 첫 방송에서는 추성훈이 출연해 “아내에게 남사친이 있어도 괜찮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남사친이 있어야 아내도 즐겁지 않겠냐”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지만, 정작 본인 역시 친한 ‘여사친’이 많다는 사실이 드러나 웃음을 안겼다. 이 가운데 야노 시호 역시 비슷한 결의 생각을 전하며 관심이 이어졌다. 그는 최근 윤주르 채널에 출연해 모델 장윤주와 함께 결혼과 연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결혼 18년 차인 야노 시호는 “남편은 이제 연인이라기보다 팀 같은 느낌”이라며 “그래도 만나면 뽀뽀도 하고 포옹도 한다. 진짜 리얼 팀”이라고 밝혀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두근두근 설레는 감정은 아니지만, 존재만으로 든든한 사람”이라며 오랜 시간 쌓인 신뢰를 강조했다. 특히 연애관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 사연자의 고민을 듣던 중 “상대방을 지나치게 속박하는 건 좋지 않다”며 “가고 싶으면 결국 가게 된다. 중요한 건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유부남의 유흥업소 방문에 대한 질문에도 “갈 수는 있지만 그 이후 결과는 책임져야 한다”며 의미심장한 답변을 내놓았다. 또 “서로 간의 룰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이며 현실적인 관계 철학을 전해 눈길을 끈 것. 한때 방송을 통해 “두 달째 남편을 못 봤다”, “이혼 생각도 했었다”고 밝히며 솔직한 결혼 생활을 털어놓기도 했던 두 사람이지만, 현재까지는 흔들림 없는 ‘팀워크’와 애정전선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남사친 허용’ 발언부터 ‘유흥업소도 자유지만 책임’이라는 소신까지.쿨하면서도 묵직한 부부의 연애관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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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하고 남자하고 같니?"...'닥터신' 23세 연하 딸뻘 로맨스에 성차별 대사 [Oh!쎈 이슈]

[OSEN=연휘선 기자] "여자하고 남자하고 같니?". 2026년 드라마를 보는 게 맞나 싶을 정도의 대사가 '닥터신'에서 등장해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토일드라마 '닥터신' 4회에서는 하재임(전노민 분)이 금바라(주세빈 분)를 향한 호감을 숨김 없이 드러냈다.  이날 하재임은 시도 때도 없이 금바라 생각에 흐뭇하게 웃었다. 앞서 수정구슬 점괘에서 딸뻘 아내를 얻게 될 것이라는 점사를 받았던 하재임은 동생 하용중(안우연 분)의 어린 시절 친형제 같던 안희의 동생 금바라를 자신의 아내로 탐냈다. 정작 금바라는 친오빠처럼 따르던 하용중을 좋아하는 상황. 이에 금바라와 하용중의 친분을 빌미로 하재임은 금바라를 불러 반찬을 주거나, 그림 선물을 계획하는 등 "나한테도 오빠라고 하면 좀 좋아?"라고 생각하며 행복한 미래를 꿈꿨다. 문제는 금바라와 하재임의 23살이나 벌어진 나이 차이. '딸뻘 아내'라는 점사에 맞는 것인지, 극 중 금바라는 20대 후반, 하재임은 50세였다. 이에 금바라에게 그림을 선물하겠다는 하재임을 본 하용중이 형의 마음을 눈치채고 말렸다.  하용중은 "형, 쉰이야"라며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었으나, 정작 하재임은 "떡국나이 1도 안 중요해"라며 궤변을 늘어놨다. 그럴수록 하용중은 "너무나 중요해. 10년 있으면 형은 환갑, 바라는 30대"라고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하재임은 "(30대) 후반"이라며 집착했다.  "정신 차려!", "어떻게 딸같은 바라를"이라며 하용중은 형의 탐욕에 질색했다. 심지어 "형보다 23세 많은 여사님이 좋다고 달려들면 어떨 것 같아?"라고 일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재임은 "여자하고 남자하고 같니?"라며 시대착오적인 말만 내놨다. 이에 하용중이 "그러다 몰매 맞아"라며 만류했으나, 하재임은 "몰매를 맞든, 떡매를 맞든"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금바라가 주의 깊게 보던 그림을 선물하려 포장했다.  나이를 초월한 사랑이 현실에서도 존재한다지만, "여자와 남자가 같냐"는 식의 성차별적 대사는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 '닥터신'은 일찌감치 인기 드라마들을 집필한 임성한 작가의 신작으로 주목받은 바. 임성한 작가의 본심은 형을 따끔하게 질책한 하용중이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바라의 마음보다 탐욕을 앞세순 하재임의 집착이었을까. 그 답이 이후 전개에서는 보다 상식적인 이야기로 이어질 수 있을까. /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2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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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 들은 이휘재, 긴장하며 눈물 쏟았다..그럼에도 '비호감' 낙인[Oh!쎈 이슈]

[OSEN=선미경 기자] 4년 만에 돌아온 이휘재는 긴장했고, 눈물을 보였다. 담담하게 고개를 숙이며 무대에 올랐지만, 결국 벅차오르는 감정을 숨기지는 못한 모습이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후반부에는 다음 주 ‘2026 연예계 가왕전’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 무대를 통해 4년만의 복귀와 그에 대한 진심을 전할 이휘재가 '비호감' 낙인을 지울 수 있을까.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오만석과 송일국, 김신영, 랄랄, 박성광 등 여러 출연자들이 있었지만 가장 눈길을 끈 사람은 이휘재였다. 무려 4년 만에 정식으로 방송에 복귀하는 것으로, 검정색 정장을 입은 깔끔한 모습이었다. 활동 중단 전과 변함 없는 모습이기도 했다. 무대에 오른 이휘재는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이휘재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이내 눈물이 흐른 듯 손으로 눈가를 닦는 모습도 포착됐다.  5초 정도 예고편에 담긴 이휘재는 변함 없는 모습이었지만 긴장하고 있었다. 무대 뒤에서 대기하며 입이 마른 듯 계속해서 마른 입술을 적셨고, 떨리는 손에도 감정이 실려 있었다. 또 무대에 오를 때도 망설이듯 고개를 숙이는가 하면, 감정인 복받친듯 눈물을 글썽거렸다.  4년만의 복귀에 싸늘한 반응을 겪은 터라 더 긴장한 모습이었고, 그의 얼굴과 행동에서 그 긴장감이 고스란히 전달되기도 했다.  짧게 공개된 예고편만으로도 시끄러웠다. 이휘재의 출연분에 여전히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이휘재의 복귀에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던 이들은 여전히 비난과 조롱의 댓글을 남겼다. 이휘재의 섭외를 두고 제작진을 향한 지적도 있었다.  활동을 중단하기 전 불거졌던 방송 태도 논란과 층간 소음 등 문제가 여전히 그를 따라다녔다.  긴장한 모습으로 눈물을 머금고 복귀 무대에 오른 이휘재, 본방송을 통해서 여론을 반전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mail protected]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2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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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캐스팅 0건' 김승현, 생일날 母 앞에서 '투잡' 선언.."요즘 돈벌이가 안 돼" ('광산김씨패밀리')

[OSEN=박근희 기자] 배우 김승현이 생일날 어머니 백옥자 여사 앞에서 씁쓸한 고백과 함께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22일 오후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연예인 생일 맞나요? 진짜 별거 없는 김승현의 현실적인 귀빠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승현은 식사 자리에서 선글라스에 화백 모자로 정체를 숨긴 ‘봉쥬르 킴’이라는 부캐릭터로 등장했다. 아들의 생뚱맞은 차림새를 목격한 백 여사는 “봉쥬르 이 친구 웬일이야”라며 황당 섞인 반응을 보였으나, 김승현은 아랑곳하지 않고 능청스럽게 연기를 이어갔다. 김승현은 본인의 정체를 숨긴 채 “오늘 승현이가 자기 생일이라고” 축하하러 왔다며 말을 더듬는 등 허술한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승현이가 어머니 캐리커처와 관상을 봐달라고 해서”라며 출장 서비스의 이유를 전했다. 특히 김승현은 “내가 요즘 캐리커처만 그려서는 돈벌이가 안 돼서 캐리커처 그려주면서 관상도 보고 있어”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광산김씨패밀리’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2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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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일"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발달청춘들의 첫 소개팅 '성료'('몽글상담소')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몽글 상담소'에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순간이 탄생했다. 한 커플이 탄생하며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22일 방송된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 상담소' 3회에서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첫 소개팅과 데이트 과정이 그려진 가운데, 마침내 한 커플이 탄생하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 이날 정지원과 도아는 첫 기차 여행에 나섰지만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서로의 방식이 달라 의견이 엇갈렸고, 결국 감정이 격해진 도아가 눈물을 보이면서 분위기가 얼어붙었다. 당황한 지원 역시 “오해가 있다”며 상황을 수습하지 못했고, 제작진이 개입해 개별 면담까지 진행되는 위기를 맞았다. 지원은 “처음 겪는 여행이라 계획대로 하고 싶었다”며 불안한 속내를 털어놨고, 이후 먼저 도아에게 다가가 마음을 풀기 위해 노력했다. 서툴지만 진심 어린 태도로 관계를 다시 이어간 두 사람은 “넘어지면 손잡고 가자”는 말과 함께 점차 가까워졌다. 케이블카 데이트에서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지원은 “무서웠는데 괜찮다고 해줄 때 호감이 생겼다”고 고백했고, 도아 역시 다정하게 손을 잡아주며 설렘을 더했다. “노을에 비친 모습이 아름답다”는 지원의 말에 도아는 “오빠 이러면 잠 못 잔다”고 답하며 핑크빛 기류를 드러냈다. 이후 이어진 마지막 데이트에서 두 사람의 감정은 더욱 깊어졌다. 연극 관람과 떡볶이 데이트를 함께하며 속마음을 나눈 가운데, 지원은 “도아씨 좋아한다”고 돌직구 고백한 것.. 도아 역시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면서도 결국 마음을 열었다. 특히 두 사람은 제작진을 피해 자리를 벗어나 둘이 대화를 나누는 ‘깜짝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지원은 “사귀자”고 다시 한 번 고백했고, 도아는 “네, 우리 사귑시다”라고 답하며 커플 성사가 이뤄졌다.“오늘부터 1일”을 선언한 두 사람은 손을 꼭 잡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엇갈림과 오해, 그리고 진심 어린 표현 끝에 완성된 인연. 첫 소개팅 여정을 마친 ‘몽글씨’들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한 편의 청춘 드라마 같은 여운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몽글상담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2.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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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kg 감량 후 확 달라진 김현숙, 다이어트 비결 '이거' 였다! [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개그우먼 김현숙이 14kg 감량 비결과 함께 ‘뱃살 방어’ 레시피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22일 유튜브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에는 ‘집에서 1분 만에 만드는 아몬드 음료, 동안 스무디, 뱃살 방어 비지전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현숙은 운동 전후로 직접 만든 건강 음료를 소개하며 갱년기 이후 체형 변화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갱년기가 오니까 이른바 ‘거미 체형’이 되더라. 팔다리는 얇아지는데 배 쪽 지방은 계속 늘어난다”며 “체형 자체가 달라진다”고 밝혔다. 이어 “무작정 굶고 집에 들어가면 결국 폭식을 하게 된다”며 현실적인 다이어트 조언도 덧붙였기도. 단순한 절식이 아닌, 식단 관리와 꾸준한 습관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 특히 눈길을 끈 건 그가 공개한 ‘뱃살 방어’ 레시피였다. 아몬드 음료와 동안 스무디, 비지전 등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포만감을 높일 수 있는 메뉴로 구성해 실용성을 더했다. 앞서 김현숙은 체중 14kg 감량에 성공하며 확연히 달라진 비주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날렵해진 턱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브이라인’ 변신에 성공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가운데 성공적인 다이어트 이후 비법까지 아낌없이 공개한 김현숙. 건강과 현실을 모두 잡은 그의 ‘생활형 다이어트’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2.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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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솔직 고백 “BTS, 7년만 하고 관둘까..지금 얼굴로 밀고 가” (인생84)

[OSEN=박하영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달라진 마음 가짐을 전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진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기안84와 함께 눈속에 파묻혀 인터뷰를 시작한 그는 “사실 저는 친구가 없다. 형이 그래서 놀아주지 않냐”라고 말했다. 기안84는 “가끔 밤에 연락주면 고맙긴 하더라”라고 했지만, 진은 “근데 형 전화하면 안 나오지 않냐”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기안84는 “네가 너무 늦게 전화한다”라고 했고, 진은 “11시에 술이 먹고 싶은데 어떡하냐. 혼술 할 때도 있고 동네 친구들이 근처에 살아서”라고 털어놨다. 이에 기안84는 “그럼 너는 지금 개인 앨범 내고, 게임하고 집에서 혼자 술먹고”라고 말했다. 진은 “그렇게 표현하지 말고”라며 “개인 앨범 내고 투어도 하고 광고도 찍고, 간간히 시간 남으면 게임도 하고 술도 조금 먹는다”라고 정정했다. 또 기안84는 “원래 아이돌들이 짬이 차면 칼군무 느슨해지는데 BTS 안 그렇더라 더 빡세더라”라고 감탄했다. 진은 “멤버들이 잘한다. 저는 그렇게 잘하는 건 아니다. 저는 사람이 자기 객관화 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저는 사실  얼굴로 밀고 가는 타입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22살에 데뷔한 진은 현재 35살이 됐다고. 이에 기안84는 “그 사이에 제일 변한 건 뭐냐”고 물었다. 진은 “마인드가 오히려 좀 더 좋게 변했다”라며 “옛날에는 그냥 적당히 하고 한 7년 하고 빠지자. 솔직히 이런 마음이 컸다. 근데 하다보니까 점점 재밌고 진심이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팬분들한테도 감사하고 그러다 보니까 내가 좀 더 진심이어도 되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 오래할 줄 몰랐다. 가면 갈수록 그 마음이 좀더 커졌다. 좀 더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덧붙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인생84’ 박하영

2026.03.22.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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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칭찬, 표현 자주 해야해"..이효리 "우린 가짜" 폭소 ('몽글상담소')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몽글상담소’ 이효리와 이상순이 현실 부부의 유쾌한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22일 방송된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 상담소 3회에서는 지훈의 두 번째 소개팅이 공개됐다. 발달 장애가 있는 주연은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끌었고, 갑작스럽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도 지훈은 당황하면서도 “인상이 좋고 공감해줘서 좋았다. 잘 웃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이효리는 “하나하나 고맙다, 멋지다 표현하는 게 너무 좋다”며 감동을 드러냈다. 이에 이상순이 “우리도 평소에 칭찬을 더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하자, 이효리는 곧바로 “우리도 표현 자주 하자. 당신 너무 예쁘다, 잘 어울린다”고 달달한 멘트를 건넸다.이에 이상순 역시 “어쩜 이렇게 예쁜 사람이 있냐”고 받아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지만, 이효리는 “우린 가짜 같다, 우린 가짜다”라고 셀프 디스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현실 부부다운 솔직함이 돋보인 순간이었다. 한편 이어진 장면에서는 지현의 마지막 데이트가 그려졌다. 하트 모양 종이를 접고 고백 편지까지 준비한 지현은 “하트가 뿅뿅뿅”이라며 설레는 마음으로 약속 장소에 도착했다. 곧이어 준혁이 등장했고, 두 사람은 “다시 보고 싶었다”며 솔직한 감정을 전했다.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고 하트를 만드는 등 한층 가까워진 모습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특히 “오붓하게 잘 지내고 싶다”, “꿈에 나올 것 같다”, “마음이 많이 열렸다”는 진심 어린 표현들이 이어지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도 관심이 쏠렸다. 달달함과 현실미를 오간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케미부터, 설렘 가득한 데이트까지. 다양한 감정이 오간 이날 방송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email protected] [사진] ‘몽글상담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2.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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