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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절 인사→무릎 팬서비스…권상우, ‘하트맨’ 개봉날 진심 전했다[지형준의 Behind]

[OSEN=지형준 기자] 2026년 새해 첫 코미디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하트맨'이 14일 개봉과 함께 관객들과 만났다. 개봉 첫날 최원섭 감독과 배우 권상우, 문채원, 표지훈이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무대인사에 참석해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과거 영화 ‘히트맨’ 시리즈의 무대 인사에서 무릎을 꿇고 관객에게 진심을 전해 화제를 모았던 권상우.  권상우는 지난 8일 언론시사회에서 "그때 진심으로 관객들한테 호소하고 싶어서 우연찮게 무릎을 꿇었는데, 내가 무릎 꿇어서 영화가 잘 된다면 10번이고, 더 꿇을 수 있다"며 "극장에 와서 한국영화 중 내가 출연한 영화에 돈을 내고 직접 봐주신다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우리 영화가 개봉할 때도 진심으로 팬들한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 지금 뭘 할까 고민 중이다. 뭘 하나 하긴 해야 될 거 같은데, 그게 촬영보다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날 무대인사에서 권상우가 어떤 이벤트를 선보일지 관심을 모았다.  권상우는 관객들에게 “드디어 개봉 첫날인데, 영화 끝까지 보시면 웃음과 재미, 감동이 있으니 만족하실 거고 사진 많이 찍어 드릴 테니 여기저기 많이 올려 주시고, 새해 첫 코미디 영화 ‘하트맨’이 오래오래 (극장에) 걸릴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 주십시오. 제가 보러 와 주신 것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사실 전 영화에서는 간절함에 무릎을 꿇었는데 이번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큰절을 올리겠습니다”라고 말하며 문채원, 표지훈과 함께 단체 큰절을 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후 권상우는 관객석으로 다가가 여러 명의 팬들과 직접 눈높이를 맞추며 무릎을 꿇고 셀카를 찍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히트맨’에 이어 ‘하트맨’까지, 팬 사랑과 진심 어린 행보가 다시 한번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하트맨'(감독 최원섭,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무비락·라이크엠컴퍼니)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 보나(문채원 분)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다. 500만을 돌파한 '청년경찰', '파일럿', '달짝지근해: 7510 ' 등을 선보인 제작사 무비락의 작품으로, 코미디 장르 히트맨 권상우와 최원섭 감독이 다시 만났고, 첫사랑 분위기로 컴백한 문채원, 매 작품마다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온 박지환, 신스틸러 표지훈이 극에 활력을 더했다. 새해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할 ‘하트맨’. 권상우의 진심과 함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질지 주목된다./[email protected] 지형준([email protected])

2026.01.1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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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 라이블리, 뉴욕 펜트하우스 '버킹엄 궁전'이라 불러"..폭로당했다[Oh!llywood]

[OSEN=선미경 기자]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자신의 뉴욕 펜트하우스를 ‘버킹엄 궁전’에 비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4일(현지시각) 피플은 저스틴 발도니가 블레이크 라이블라가 지신의 뉴욕 펜트하우스를 ‘버킹엄 궁전’이라고 불렀다고 폭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발도니는 라이블리가 영화 ‘우리가 끝이야(It Ends With Us)’ 촬영 당시 회의를 그곳에서 열어달라고 요청하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증언 녹취에서 이렇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발도니는 “그녀는 많은 유명 인사들이 그곳을 드나들었다고 말하면서, 그곳을 버킹엄 궁전이라고 부르곤 했다. 내 생각에 그곳은 그녀의 펜트하우스 아파트 안에 있는 사무실이었고, 라이블리는 우리 모든 회의를 그곳에허 하자고 요청한 장소였다”라고 말했다. 라이블리의 펜트하우스는 발도니가 라이블리가 업무 회의를 그곳에서 진행하자고 고집했다고 주장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 계속되고 있는 법적 분쟁의 핵심 화제가 됐다. 이달 초 공개된 문자 메시지에 따르면 발도니는 대본 수정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라이블리의 집에서 그녀를 만났다. 그는 또 라이블리가 ‘우리가 끝이야’의 성관계 장면에서 대역 배우를 쓰는 것을 거부함으로써 자신을 ‘함정에 빠뜨리고 있었다’라고 주장했다.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발도니는 문자 메시지에서 2024년 1월 뉴욕 아파트에서 라이블리의 남편인 라이언 레이놀즈에게 기습을 당한 이후 ‘감정적으로 마비된 상태’라고 적었다. 그는 “레이놀즈는 다섯 살 아이에게 말하듯이 저에게 이야기하며 꾸짖었다”라고 썼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우리가 끝이야’의 감독이자 배우인 저스틴 발도니를 상대로 성희롱 혐의, 보복, 계약 위반, 정신적 고통 가중, 사생활 침해, 임금 손실 등을 이유로 공식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발도니도 라이블리와 레이놀즈를 상대로 4억 달러 규모의 맞소송을 제기했지만, 해당 소송은 기각됐다.  이 사건의 재판 일정은 오는 5월 18일로 정해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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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병나발..♥김지민에 "여보 꼭 보여주고 싶은 게 있어" (독박투어)

[OSEN=최이정 기자] ‘독박즈’와 ‘여행 친구’ 임우일이 말레이시아의 명물인 ‘스카이 레스토랑’에 입성한다. 17일(토)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3회에서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여행 친구’ 임우일과 45m 상공 위에서 럭셔리 다이닝을 즐기는 ‘스카이 레스토랑’ 체험에 나선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유세윤은 “먼저 한국으로 돌아가는 우일이를 위해 특별한 레스토랑을 예약했다”고 밝힌다. 이어 그는 “마지막 저녁 식사이니 만큼 특별한 곳을 엄선했다. 1인당 식사비가 14만 원 정도!”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절약왕’ 임우일은 ‘동공 지진’을 일으키면서 “그렇게 비싼 식당을 갈 거면 저희와 미리 상의하셨어야지 않나? 제가 (독박에) 걸릴 수도 있는 거라…”고 토로한다. 과연 고가의 식사비를 누가 결제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독박즈’와 임우일은 드디어 ‘스카이 레스토랑’에 도착한다. 그런데 이 레스토랑은 대형 크레인이 24인용 식사 공간을 45m 상공으로 서서히 끌어올리는 이동식이어서 ‘독박즈’를 충격에 빠트린다. 특히 ‘고소 공포증’이 있는 김준호는 “유세윤, 저 변태 XX!”라며 급발진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직후 6인은 아찔한 하늘에서 고급 다이닝 코스를 영접하지만, 김준호는 겁에 질려 음식을 먹지 못한다. 임우일 역시 “이대로 죽더라도 선배님들과 함께했으니 저는 너무 영광이다”라며 ‘갑분’ 유언을 남긴다. 김준호는 제정신으로 버틸 수 없는지 다급히 와인을 주문하고, 이에 직원들은 안전장비를 꺼낸다. 그러자 ‘독박즈’는 “지금 레펠을 타고 내려간다는 거냐?”며 당황스러워 한다. 결국 김준호는 와인과 와인잔을 끌어올리는 데에 시간이 소요될 것 같으니 직원에게 “와인 잔 필요 없다. 그냥 다 같이 병나발(?) 불자”고 말한다.  뒤이어 와인 병나발(?)을 감행한 김준호는 용기가 생겨 아내 김지민에게 전화를 건다. 그는 “여보~, 내가 꼭 보여주고 싶은 게 있다. 남자의 심장이 뭔지 보여줄게. 진정한 사나이만 올 수 있는 곳!”이라며 ‘스카이 레스토랑’에서의 풍경을 보여줘 부러움을 자아낸다. 임우일을 벌벌 떨게 만든 ‘스카이 레스토랑’에서의 다이닝이 어떠할지는 17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채널S, SK브로드밴드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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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9년 인연과 갈라진 결정적 이유…"돈 때문 아니라"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박나래와 전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가 재계약을 두고 이견을 보였던 비하인드가 알려졌다. 15일 OSEN 확인 결과, 박나래는 지난해 JDB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논의할 당시 계약금과 방향성을 두고 이견을 보였다. 박나래와 JDB엔터테인먼트는 재계약을 두고 계약금보다는 활동 방향을 두고 더 큰 의견 차이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돈보다 일적인 의견 차이가 더 컸다. (박나래가) 계약금을 처음에 높게 불렀지만 이후 충분히 조율이 됐던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박나래와 JDB엔터테인먼트 박 모 대표는 사적인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말다툼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활동 방향에서 의견이 맞지 않으면서 박나래는 9년 동안 몸을 담았던 JDB엔터테인먼트와의 인연에 마침표를 찍었다. 박나래와 JDB엔터테인먼트의 재계약 이슈가 다시 떠오른 건 최근이다. 박나래와 전 매니저 사이의 폭로와 폭로 속에서 전 매니저 A씨는 경력 부풀리기 의혹 등을 해명하면서 박나래와 JDB엔터테인먼트가 자신을 붙잡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A씨는 “당시 박나래가 JDB엔터테인먼트 박 모 대표의 약점을 확보하기 위한 녹취를 요구했고, 해당 녹취를 박나래와 박나래의 남자친구에게 전송했다. 현재까지도 보관 중”이라고 주장해 파문이 일었다. 한편,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재직 기간 동안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피해를 호소하며 박나래에 대한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 미수,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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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수현, 위고비 루머에도 꿋꿋했는데…새출발 15일째에 "말이 없어졌다"

[OSEN=장우영 기자] 새해와 함께 힘차게 새로운 출발에 나선 AKMU 이수현이 결국 말이 없어지고 말았다. 이찬혁은 15일 소셜 계정 스토리에 “전지훈련 D+15. 그녀는 아예 말이 없어졌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찬혁은 혹독한 훈련을 견디다 못해 결국 말이 없어졌다. 이찬혁과 함께하는 훈련이 너무 힘들는지 모자까지 쓰고 눈을 감은 상태다. 앞서 이찬혁과 이수현은 아침 러닝 등으로 새로운 출발을 했다고 알렸다. 12년간 동행했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이찬혁은 당시 “악뮤는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1월 1일부터 혹독한 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훈련 8일째에 결국 눈물을 보이며 울음을 터뜨렸던 이수현은 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난 15일에는 결국 말이 없어져 얼마나 힘든 훈련을 하고 있는지 짐작케 했다. 한편, 악뮤는 오랜 기간 함께해온 매니저와 1인 기획사를 운영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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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대세의 인성이 이 정도..무명 시절 첫 팬에 '결혼식 화환' [Oh!쎈 이슈]

[OSEN=유수연 기자] 배우 변우석이 무명 시절부터 자신을 응원해 온 ‘첫 팬’의 결혼식에 축하 화환을 보내며 또 한 번 미담을 쌓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변우석, 톱스타 됐는데도 잊지 않았다. 첫 팬 결혼식에 화환 보낸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화환에는 “나의 처음을 응원해 준 너에게, 진심을 담아 너의 처음도 응원할게. 축하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 화환은 변우석이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응원을 이어온 팬의 결혼식에 직접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은 SNS를 통해 “신부가 변우석 모델 데뷔 때부터 엄청 오래된 첫 팬이다. 다들 화환 보고 ‘변우석?’ 하면서 웅성웅성했고, 사진 찍어가는 사람도 많았다”는 후기를 남기며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사연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진짜 올챙이 적 기억하는 사람”, “첫 팬이면 감동 배로 올 듯”, “잘 될수록 더 멋있어 보인다”, “이런 게 진짜 스타”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변우석의 인성을 향한 칭찬이 쏟아졌다. 변우석의 미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으며, 2024년에는 대한사회복지회 고액 후원자 모임 ‘아너스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 같은 해 소아 환우 치료를 위해 3억 원을 기부했고, 지난해에는 산불 피해 복구 성금으로 1억 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한편 변우석은 오는 4월에는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공개를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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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임신·출산에 망가진몸..'슈돌' 촬영중 병원行 "아기들 많이 못안아줘"(엔조이커플)

[OSEN=김나연 기자] '엔조이 커플' 임라라가 남편 손민수의 '슈돌' 촬영 중 밀린 병원 일정을 소화한 근황을 전했다. 14일 '엔조이커플' 채널에는 "슈돌 촬영날 엄마는 뭐할까? 쌍둥이 아빠의 첫 독박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손민수, 임라라 부부는 "저희 엔조이커플이 우리 강단남매가 여러분들 덕분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하게 됐다"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손민수는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들이 저희를 예뻐해주시고 강이 단이를 예뻐해주셔서 좋은 방송에 출연할수 있게 됐다"라고 인사했다. 출연까지 고민을 많이 했지만, 손민수는 "가장 큰 이유는 제가 그래도 혼자 슈퍼맨처럼 아기들을 보고 있으면 라라가 회복할 시간을 조금 더 벌수 있지 않을까 해서. 내가 떠나라 떠나라 해도 라라가 걱정된다고 어떻게 두고가냐고 안 떠났는데 이번엔 제작진도 있고 그러니까 떠나라"고 말했다. 임라라도 "떠날수있는 환경이 되더라. 일단 담당 작가님도 직접 육아하시는 워킹맘이고 이래서 아기 케어에 대해 도움도 되게 많이 주시고 보호 인력이 되게 많다. 와주신 스태프 분들도 백일해 주사 맞고 전문가 분들이 포진해있어서 생각보다 마음 편안하게 병원 다닐수 있더라. 그래서 손목도 더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아직 여기 보시면 소양증도 안 나았다. 다녀야할 병원 가짓수가 정말 많다. 건강관리 안하면 애기들이랑 좋은 추억 못 보내주는 엄마가 되니까 온전하게 민수에게 쌍둥이를 (맡길것)"이라고 밝혔다. 손민수는 "아직은 조금 미숙할수있지만 점점 늘어가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각오를 다졌다. 임라라는 "제가 진짜 '슈돌' 애청자고 애기들 영상 보면서 태교 많이 했다. 가장 좋았던 점이 아이들의 진짜 예쁜 모습, 민수랑 추억을 많이 남겨줄수 있고 특히 저희가 보여드리고싶었는데 못보여드렸던 쌍둥이 육아의 찐 모습을 전문 '슈돌' 팀은 찍어줄수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유튜브로 못 담는 아쉬운 부분들을 보완을 해주실것 같아서 되게 고민을 진짜 많이 하다가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오는 강단남매 예쁘게 봐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윽고 '슈돌' 촬영날이 되고, 임라라는 제작진을 위한 간식을 준비해둔 뒤 집을 나섰다. 그는 "오늘 민수가 '슈돌' 하루종일 찍는동안 저는 병원 스케줄 세탕 뛴다. 근데 너무 걱정된다. 민수 혼자 힘들텐데. 겁나 울건데. 큰일이다 큰일"이라고 우려했다. 이후 정형외과를 찾은 임라라는 손목 충격파 치료를 받았다. 그는 "건초염이 나을 생각을 안 해가지고. 주사까지 맞았는데도 아직 많이 아프다. 이게 안쓰고 쉬어야 낫는다는데 안 쓰고 쉴수 없으니까. 손목이 안 아파야 아기를 많이 안아줄텐데 아기들도 많이 못 안아주고"라고 아쉬워 했다. 치료를 마친 임라라는 카페에서 식사를 했고, "병원스케줄 도는것도 힘들다. 민수는 더 힘들겠지? 어떡하냐. 나 혼자이런 여유를 누려서 미안하다. 이게 육아를 하다보니까 뼈저리게 느끼는 건데 아기 없이 둘만의 시간을 보내라는 조언도 많이 해주시는데 솔직히 거의 불가능하다. 각자 독박을 해서 자유시간을 줘야된다 그래서 자유부인, 자유남편 이런 시간을 만들어주려고 하는데 마음이 편치는 않다. 왜냐면 얼마나 힘들지 아니까. 지금도 너무 걱정된다"라고 손민수와 아이들 걱정을 쏟아냈다. 이어 "육아가 왜이렇게 힘든가 했더니 아기는 우리가 조금만 실수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지니까 하루종일 초긴장 상태로 일해서 그런것 같다. 그래서 아무리 민수가 헬스로 몸을 다졌어도 아무 소용이 없는거다. 혼자 자유를 느끼면 좋을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은것 같다. 아직은 걱정되는 마음이 더 큰것같다"며 "빨리 한의원만 갔다가 다시 들어가야겠다. 애들의 매력에 빠져버렸다"고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손민수, 임라라는 2023년 결혼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이란성 쌍둥이 남매 강이, 단이를 품에 안았다. 하지만 임신단계에서부터 임신성소양증 등으로 고생했던 임라라는 출산 후 회복중이던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산후출혈로 위기를 맞기도 했다. 당시 '응급실 뺑뺑이' 탓에 과다출혈로 위급한 상황까지 갔던 임라라는 가까스로 수혈을 받아 고비를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엔조이커플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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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주치의' 신수정, '얼빠' 현실판 최 대리로 귀환 ('아기가 생겼어요')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신수정이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연출 김진성) 출연 소식을 전하며 극의 활력을 예고한다.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연출 김진성/기획 채널A/제작 미디어그룹 테이크투, 스튜디오 PIC)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앞서 출연을 확정한 배우 최진혁, 오연서는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신수정은 극 중 태한주류 신제품 개발팀의 ‘최 대리(본명 최유진)’ 역을 맡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신수정이 그려낼 최 대리는 주인공 장희원(오연서 분)과 입사 동기이지만 나이는 많고 직급은 낮은 인물로, 자기보다 능력 좋은 희원에게 시샘과 질투를 쏟아내면서도 인정할 땐 쿨하게 인정하는 리스펙 정신을 지녔다. 특히 성격보다 비주얼을 우선시하는 지독한 ‘얼빠’ 기질 때문에 연애 기간이 늘 50일을 못 넘기는 웃픈 설정까지 더해져, 작품의 맛깔나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 지난 2008년 데뷔 이후 드라마 ‘슈룹’에서 교양 넘치는 간택 후궁 ‘소의’ 역을 맡아 단아한 매력을 뽐냈던 신수정은, ‘욘더’, ‘닥터로이어’,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 매 작품마다 결이 다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해 왔다. 앞서 신수정은 JTBC ‘대행사’에서 고아인(이보영 분)의 유일한 친구이자 주치의 오수진 역을 맡아 따뜻하고 지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 있다. 또한 디즈니+ ‘화인가 스캔들’에서는 오완수(김하늘 분)의 개인 비서로 분해 세련된 외모와 절제된 연기력으로 극을 든든히 지탱했다. 그간 의사, 비서 등 전문직 캐릭터를 통해 단아하고 이성적인 매력을 선보여온 신수정이, 이번 작품에서는 180도 다른 ‘현실 밀착형’ 직장인으로 변신한다는 소식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에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를 덧입혀 그려낼 신수정표 ‘최 대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7일(토)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애닉이엔티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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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전현무X곽튜브 어쩌나.."여긴 안돼" 섭외 거부 사태 발발

[OSEN=유수연 기자] ‘전현무계획3’ 김태훈이 뜻밖의 예능감으로 전현무-곽튜브를 무장해제시킨다. 16일(금)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4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김태훈이 창원 토박이도 줄 서서 먹는 ‘한우 곱창’ 맛집으로 출동한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창원에서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본인이 직접 힌트를 보냈다. (곽튜브가) 못 맞힐 거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어 그는 영화 ‘아저씨’에 등장한 악역 전문 배우라는 힌트를 주는데, 곽튜브는 혼돈에 빠진다. 잠시 후, 배우 김태훈이 깜짝 등장하고, 그는 앞서 자신이 직접 준 힌트에 대해 장황한 해설을 더해 웃음을 안긴다. 또한 김태훈은 ‘전현무계획’ 열성 팬임을 밝힌 뒤, 전현무의 ‘진실의 미간’ 얼굴모사까지 완벽히 재현해 반전 예능감을 폭발시킨다. 김태훈이 묵직한 배역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허당미로 ‘먹브로’를 놀라게 한 가운데, 곽튜브는 ‘창원 토박이’ 절친이 ‘강추’한 한우 곱창 맛집으로 두 사람을 이끈다. 그러나 식당에 도착한 세 사람은 ‘대기 마감’이라는 푯말 앞에서 그대로 얼어붙는다. 전현무는 “뭐하는 거야?”라며 즉각 ‘곽튜브 몰이’에 나서고, 식당 사장님은 이들을 보고서도 “여긴 (방송 촬영) 안 되는데... 손님들이 안 된다고 할까 봐”라며 난감해한다. 실제로 ‘전현무계획’ 사상 처음으로 단골 손님들이 “촬영 안돼요!”라고 외치는 상황이 벌어져 전현무, 곽튜브, 김태훈을 당황케 한다. 과연 세 사람이 섭외 불발 위기를 어떻게 해결할지, 이들의 창원 먹트립은 16일(금)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4회에서 만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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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길려원, 현역부 대선배에 데스매치 도전장 ('미스트롯4')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미스트롯4' 돌풍의 길려원이 데스매치에 뛰어든다. 15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죽음의 일대일 데스매치가 그려진다. 일대일 데스매치는 트롯퀸이 대결 상대를 직접 지목해 맞대결을 펼치는 라운드. '미스트롯4'가 4주 연속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1위,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일일 종편 및 케이블 1위 등 압도적인 화력으로 대한민국 방송계를 점령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잔혹한 라운드라 꼽히는 1:1 데스매치는 그 신드롬에 더욱 뜨겁게 불을 부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스터 예심에서 미(美)를 차지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대학부 길려원. 간호학과 출신인 길려원은 완성형 비주얼과 가창력으로 마스터 예심 올하트는 물론, 장르별 팀 배틀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박선주 마스터로부터 "노래를 상상 이상으로 잘한다"라는 극찬을 받기도. 그런 가운데, 이날 길려원이 현역부 대선배에게 데스매치 도전장을 내밀어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고 해 눈길을 끈다. 이에 나이차이가 가장 많이 나는 대결이 성사되기도 했다는데. 길려원이 상대로 지목한 대선배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길려원은 역대급 꺾기의 신으로 등극한다고 전해져 관심이 쏠린다. 이날 길려원은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치열한 연구의 흔적이 담긴 노트를 공개하며 "계속 분석하고, 연습하고 있다"라고 밝힌다. 길려원이 데스매치 무대에서 부를 노래는 주현미의 '눈물의 블루스'. 모두를 감탄하게 한 길려원표 '눈물의 블루스' 무대는 어땠을지, 대선배를 상대로 데스매치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매주 상상을 초월하는 퍼포먼스가 쏟아지고 있는 '미스트롯4'. 목숨을 건 데스매치에서도 레전드 무대들이 이어진다. 특히, 댄서 모니카 마스터는 "이게 등장할 줄은 상상도 못 했다"라며 무아지경으로 트롯퀸들의 무대를 즐겨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마스터는 물론 참가자들도 찐으로 충격받은 레전드 무대들이 등장해 또 한 번 폭발적 화제를 일으킬 전망. "진(眞)이네, 진이야!", "완전 선수가 하나 나왔네"라며 곳곳에서 찬사가 쏟아져 나왔다는 후문. 과연 일대일 데스매치에서는 또 어떤 희대의 명장면, 역대급 대결이 펼쳐질지. TV CHOSUN '미스트롯4'는 15일 밤 10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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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데뷔 초 혹사 폭로 “그 어린 나를 얼마나 잡아 돌렸으면” (장공장장)

[OSEN=유수연 기자] 가수 장윤정이 데뷔 초 시절을 떠올리며 웃픈(?) 폭로를 전했다. 14일 장윤정의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데뷔곡을 부른다는데 뭔지 아시는 분? | 27년 차 가수의 안무 연습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윤정은 약 1년 만에 콘서트를 준비하며 오랜만에 안무 연습에 나서는 모습을 공개했다. 장윤정은 “46살 트로트 가수가 안무 연습을 하냐고 하실 수 있는데, 이번에 곡 리스트를 많이 바꾸면서 춤을 춰야 하는 곡들이 생겼다”며 “오랜만에 제대로 몸을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무실에 도착한 그는 오래 함께해 온 안무팀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두터운 인연을 자랑했다. 특히 남자 안무팀장을 가리키며 “저분이랑 벌써 23년 됐다. ‘어머나’ 때부터 같은 팀”이라며 데뷔 초부터 함께해 온 파트너임을 밝혔다. 이어 “여자 멤버들은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 떠났다 다시 오기도 하고, 다들 다른 일 하다가 공연 있을 때만 와서 같이 한다”며 “공연만으로 생계 유지가 쉽지 않으니까 무대 있을 때만 슥 와서 알바처럼 하는 거다. 그래도 계속 같이 가는 게 가족 같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후 장윤정은 데뷔곡 ‘내 안의 넌’ 안무를 다시 맞춰보며 특별한 감회를 드러냈다. 무려 26년 만에 해당 곡을 다시 연습하게 됐다는 그는 “안무가 다 기억난다. 너무 신기하다. 보니까 다 알겠다”며 몸이 먼저 반응하는 모습에 스스로도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때 나를 얼마나 혹사시켰다는 얘기냐. 그 어린 애를 얼마나 잡아 돌렸으면 아직도 기억이 나겠냐”며 웃음을 터뜨려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장윤정은 1999년 강변가요제에서 ‘내 안의 넌’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으며, 이후 긴 무명 시절을 거쳐 2003년 ‘어머나’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으며 트로트 대표 가수로 자리 잡았다. 현재는 콘서트를 앞두고 본격적인 무대 준비에 돌입한 상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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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매니저 합의서 나왔다…"10억 vs 3천만원" 입장차 뚜렷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와 전 매니저 사이의 합의서가 공개됐다. 15일 문화일보는 연일 폭로와 폭로로 맞서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사이에 오갔던 합의서 초안을 입수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합의서 초안에서 박나래 측과 전 매니저 측의 입장 차이는 뚜렷했다. 양측이 주고 받은 합의서에는 돈을 지급한다는 내용이 담겼지만 명시된 합의 금액은 없었다. 지급 사유와 책임 소재를 두고 극명한 견해 차이를 보였기 때문이다. 박나래 측은 ‘퇴사자들은 앤파크(박나래 1인 기획사)와 아티스트가 법적 의무에 기해서가 아니라, 퇴사자들과의 관계를 감안하여 선의에서 추가 지급하기로 한 사실을 확인하고 동의한다’고 적었고, 전 매니저들은 ‘갑은 을(A씨)·병(B씨)에 대한 미지금 임금, 미지급 성과급, 미정산 금액 및 관계 법령과 당사자 간 계약에 따라 산정된 금원을 전부 이의 없이 인정한다’는 내용을 적었다. 또한 박나래 측은 합의서에 ‘퇴사자들은 2025.9 경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처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티스트에게 해당 등록을 완료하였다고 허위 보고한 사실을 확인하고 인정한다’, ‘퇴사자들은 4대보험 미가입이 퇴사자들의 요구에 따른 처리였고, 퇴사자들이 사정 변경을 이유로 4대보험 가입을 요청한 즉시 앤파크가 이를 처리하였음을 인정하고 동의한다’는 조항도 덧붙였다. 특히 위약벌과 위약금 조항에서 박나래 측은 ‘퇴사자들 중 어느 한 사람이라도 본 합의서상 의무를 위반할 경우, 앤파크와 아티스트에게 위약벌로 각 금 10억 원씩을 지�R바여야 한다’는 요구를 담았다. 전 매니저들이 보낸 합의서에는 ‘당사자들이 본 조항을 위반한 경우, 해당 위반 사실만으로 귀책을 인정한 것으로 보며, 위반한 당사자는 위반 1회당 금 3천만 원의 위약금을 상대방에게 지급한다’는 내용을 포함했다. 한편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달 3일 직장 내 괴롭힘, 특수 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다. 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 미수,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하며 깊은 갈등을 빚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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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vs임성근, 2차 도발전 "냉부서 뵙겠다"→"나 좀 친다"→"임짱TV 익혔다" [핫피플]

[OSEN=최이정 기자] 방송인 김풍과 셰프 임성근이 SNS에서 유쾌한 ‘도발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풍은 15일 자신의 SNS에 “임짱 셰프님 힙합 좀 치시네요?(p)”라는 글과 함께 임성근 셰프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기사 일부를 캡처해 올렸다. 이어 “지하격투장(냉부)에서 뵙겠습니다”라며 도전장을 던졌고, “물론 나는 아무 권한 없음”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앞서 임성근 셰프는 전날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김풍과의 비교 언급에 대해 “기분이 상당히 안 좋더라”며 솔직한 심경을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도 “이래야 ‘냉부해’에서 부를 것 같아서 멘트를 치고 있다. 편집하지 말고 꼭 내보내 달라”며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자꾸 도발을 해야 연락이 온다”, “내가 나가면 다 죽을 것 같으니까”라고 거침없는 발언을 이어가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에 김풍이 즉각 반응하자, 임성근 셰프 역시 댓글로 “저 좀 칩니다 ㅋ 한 수 가르쳐드릴게요ㅋ”라고 직접 받아치며 팬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러자 김풍은 다시한 번 "셰프님의 초식은 임짱티비를 보고 이미 익혔습니다"라고 유쾌하게 직접 반응해 더욱 이들의 댓글을 궁금케 했다. 한편 유튜브 채널 '임짱TV'를 운영 중인 임성근 셰프는 '한식대첩3' 우승자 출신이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해 최종 7위를 기록, ‘임짱’ 신드롬을 일으키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넷플릭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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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자식농사 대박..'13세' 딸 서우, 국제조각페스타 '최연소작가' 출품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정시아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 14일 정시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15th International Sculpture Festa 2026 in Seoul"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시아와 딸 서우의 모습이 담겼다. 어느새 훌쩍 자란 서우는 160cm가 넘는 큰 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직 중학생임에도 정시아를 똑 닮은 이목구비와 길쭉한 팔다리까지 타고난 연예인 유전자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서우의 이름이 새겨진 미술작품의 모습도 공개됐다. 수준급 실력으로 물 위의 꽃을 그린 그림이 감탄을 자아내는 가운데, 그림 옆에는 "sold out" 스티커가 붙어 있어 이목을 끈다. "빛나는 서우의 출품을 축하해"라는 문구가 새겨진 꽃다발 풍선을 통해 서우가 국제조각페스타에 출품했음을 알 수 있다. 정시아는 "서우가 서울국제조각페스타에 최연소작가로 작품을 선보이게 되었어요~ 페스타의 주제가 "경험의 확장" 인 만큼 서우의 작품 속 물파장처럼 이번 경험이 서우의 마음속에서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작품 속 꽃들처럼 얼마나 아름답게 피어날지 기대가 됩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자신만의 언어로 작품을 완성하며 그 과정을 통해 작품에 대한 책임감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뿌듯함을 전했다. 이를 본 신봉선은 "애기들 쑥쑥 자라는구나"라고 놀랐고, 송은이도 "어머!!! 내 눈깔파던 서우가... 이렇게.."라고 뭉클함을 전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백윤식의 아들이기도 한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등학생인 아들 준우는 농구를 하고 있으며, 초등학생때부터 미술 작가로 데뷔하며 예술성에 두각을 보였던 서우는 예체능계 명문 학교 예원학교에 진학해 화제를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정시아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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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떠난 이미주, 몰라보겠네...AOMG 새 얼굴 됐다 [핫피플]

[OSEN=연휘선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새 소속사 AOMG에서 확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미주는 지난 14일 개인 SNS에 소속사 AOMG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주는 전과 다른 이미지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층 진해진 눈화장부터 블랙 슬리브리스 원피스가 이미주의 가녀린 어깨선을 드러내며 한층 과감한 스타일 변신을 보여줬다.  과거 이미주는 청순, 발랄한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으로 그에 맞는 이미지를 보여줬던 터. 방송인 유재석과 함께 했던 안테나에서도 그의 유쾌하고 발랄한 이미지는 여전했다. 그러나 최근 그는 안테나를 떠나 가수 박재범이 설립한 힙합 레이블 AOMG 소속 아티스트가 됐다. 이에 맞춰 연예인 이미주의 이미지 또한 한층 변모하는 모양새다. 실제 이미주가 공개한 프로필 외에도 AOMG 측은 다양한 스타일링 변화가 담긴 전신 프로필 컷들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사진들에서는 이미주가 길게 늘어트린 머리에 앞머리를 덮을 정도로 깊이 눌러쓴 모자, 통이 넓은 청바지로 트렌디한 스타일에 특유의 작은 얼굴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AOMG 측은 2.0 리브랜딩 ‘Make It New(메이크 잇 뉴)’ 프로젝트의 핵심 주자이자 육각형 아티스트로 이미주의 전방위적 행보를 예고한 바. 이미주의 달라진 변화가 기대를 모은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AOMG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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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승부수 아닌 자충수…한달 만에 입 열었다가 '낭패'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마지막 입장문”이라던 자신의 말을 철회하고 한달 만에 입을 열었다. 하지만 얻은 것보다는 잃은 것이 많다는 평가와 함께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14일 박나래의 인터뷰와 전 매니저 A씨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박나래가 그동안의 억울함을 쏟아낸 가운데 전 매니저가 이를 반박하는 내용이었다. A씨는 특수 상해가 사실이 아니고 소품 준비가 미비해서 질책했다는 박나래의 주장에 대해 단순한 업무적 질책이 아니라며 두 차례의 특수 상해 사건에 대해 병원에서 발급받은 상해 진단서를 이미 경찰에 증거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A씨는 소품 지적으로 상황을 축소하려는 박나래의 태도를 비판했다 이어 A씨는 합의금 및 위약금 문제에서 박나래 측이 “합의금 외에 발언 1회당 3천만 원의 배상금을 요구하는 등 과도한 요구를 했다”고 한 부분에 대해서는 “3천만 원은 쌍방 합의였고 오히려 박나래가 10억 원을 요구했다”면서 자신 있다면 합의서 원문을 공개하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박나래 측이 전 남자친구가 경영학과 출신으로 회계 공부를 하고 실무 능력이 있어 채용했다는 부분도 반박 당했다. A씨는 “대학 한 학기 다니다 자퇴했다”면서 박나래가 주장한 전문성을 정면으로 부정했다. 또한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에게 주는 선물 등 개인적인 지출을 법인 카드로 지속적으로 결제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미국으로 도피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도피가 아닌 요양이며, 조사 받을 건 다 받았다”면서 출국 전 피고소인·고소인 조사를 모두 마쳤다고 해명했다. A씨는 필요하면 언제든 귀국하겠다고 밝혔다. 박나래의 인터뷰와 전 매니저들의 인터뷰가 공개되면서 득과 실을 따지자면 박나래가 잃은 게 더 많다는 분석이다. 전 매니저들의 폭로와 사생활 유출 등 당장의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한 승부수였지만 결과적으로는 상대방이 구제척으로 증거를 들고 나오게 만드는 자충수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박나래가 얻은 것은 매니저들의 신뢰성에 균열을 냈다는 것이다. 합의금 5억 원 요구, 합의 내용 발설시 회당 3천만 원 요구 등 구체적인 액수를 공개하면서 매지너들이 과도한 금전을 요구했다는 의심을 남겼다. 또한 새벽 회동이 대표적인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당했다는 서사와 사생활 유출로 동정 여론을 일부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잃은 것이 더 많다. 박나래의 인터뷰 후 전 매니저들은 진단서를 발급 받은 후 경찰에 제출했다면서 물리적 위협이나 상해가 실존했다는 정황을 밝혔다. 합의서에 대해서도 박나래 측이 발설시 10억 원을 요구했다고 알려지면서 상대방의 요구만 부각해 여론을 호도하고 대중을 기만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전 남자친구에 대해서도 채용의 정당성을 부여했지만 낙하산 채용 및 횡령 방조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오르게 했다. 게다가 대리 처방, 불법 의료 시술도 인정했기에 상대방의 신뢰성을 흠집내려다 본인이 더 큰 타격을 입었다는 분석이다. 이제 진실 공방은 감정 호소가 아닌 팩트 체크 단계로 넘어갔다. 합의서, 진단서, 법인카드 내역서 등에 대해 명확한 물증으로 반박하지 못한다면 박나래는 거짓말 논란에도 휩싸이게 된다. 당장은 얻은 것보다는 잃은 것이 더 많아 보이는 박나래의 인터뷰가 법정 공방에서는 어떻게 작용할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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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공구 논란 한달 만 활동 재개…子女 효도에 "행복한 시간" 방긋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공구 논란 후 밝은 미소로 복귀했다. 15일 박미선은 소셜 계정에 “너어무 보고 싶었던 공연. 우리 애들이 선물로 보여줬어요. 정말 재미있었어요. 행복한 시간 만들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미선은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열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관람했다. 박미선의 딸과 아들이 엄마를 위해 티켓을 구한 것으로 보이며, 박미선은 밝은 미소로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며 자녀들의 효도를 마음껏 누렸다. 박미선이 소셜 계정에 게시물을 올린 건 지난해 12월 22일 이후 약 한달 만이다. 당시 박미선은 암 투병 중 공동 구매 진행에 대한 부정적 반응에 “다들 걱정해주시고, 꾸짖어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길게요. 이제 치료가 끝나서 천천히 일상에 복귀해 보려고 시작했는데 불편한 분들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좋은 거니까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박미선은 블루베리 공동 구매 소식을 알렸다. 하지만 “아쉬울 것 없는 분이 지금 장사를 하나요. 건강과 생명이 최고인데...욕심은 화를 불러요. 유튜브도 잘되는데 장사까지”, “항암 중에도 이런 걸 팔고 있다니 안타깝네요”, “유방암에 베리류 안좋다고 들었어요”, “그간 잘보고 응원했는데 공구라뇨 결국”, “항암 중에는 즙 같은 거 안된다고 하던데, 이것도 안되려나요” 등의 부정적 반응이 쏟아지자 공동 구매를 취소하고 머리를 숙였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 1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유방암 투병 사실이 알려졌고, 약 10개월 만에 ‘유퀴즈온더블럭’을 통해 대중 앞에 서며 활동을 재개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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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이태구, 감우성 한솥밥...네오스엔터 전속계약 [공식]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이태구가 네오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15일 네오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양한 드라마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준 이태구 배우와 전속계약을 맺게 됐다”며 “배우의 무한한 잠재력과 강점을 살린 작품 선택과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통해 활동 영역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태구는 최근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서 극의 긴장감을 이끄는 밀도 높은 표현력으로 주목받았다. 전작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에서는 깊어진 감정 연기와 캐릭터 해석력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으며, 이외에도 ‘SKY 캐슬’, ‘끝내주는 해결사’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꾸준히 대중에 눈도장을 찍어 왔다. 특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서는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찬사를 받으며 배우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데뷔 초기에는 연극 무대에서 연기 경험을 쌓았으나, 최근 드라마를 중심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확보해가고 있다. 무대와 매체를 오가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이태구는 네오스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발판 삼아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감우성, 윤도진, 최우혁, 유준홍 등 실력파 배우들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이태구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활동에서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네오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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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메이드 인 코리아'로 증명한 악역 연기...피날레까지 역대급 여운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배우 현빈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 피날레까지 과감한 누아르 도전에 성공했다.  지난 14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6회(최종회)를 끝으로 시즌1의 막을 내렸다. 이 가운데 현빈의 과감한 변신과 ‘백기태’라는 캐릭터가 남긴 인상이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기존 이미지와는 결을 달리한 강렬한 악역 연기로, 그의 필모그래피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지점을 더했다는 평가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 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빈은 극 중 중앙정보부 과장이자 자신의 야망을 위해 타인의 욕망까지 계산에 넣는 인물 ‘백기태’로 분해, 회차가 거듭될수록 거칠고 치명적인 결을 쌓아 올리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특히 ‘백기태’는 분명한 악역의 위치에 서 있으면서도, 단순한 선악 구도로만 설명되기에는 복합적인 결을 지닌 인물이었다.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냉정함, 상황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는 온도, 그리고 선택의 순간마다 드러나는 욕망의 밀도는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었다. 현빈은 눈빛과 호흡, 그리고 회차가 거듭될수록 더욱 분출되는 감정의 밀도로 이러한 복합성을 설득력 있게 구현하며, ‘시가맛’이라 표현될 만큼 거칠고 날 것의 악역을 완성했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작품에 대한 반응은 지표로도 확인된다. OTT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 기준으로 '메이드 인 코리아'는 지난 14일 기준 디즈니+ TOP10 TV쇼 부문에서 한국 21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대만에서는 1위, 홍콩·일본·싱가포르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K콘텐츠 분석 플랫폼 펀덱스(FUNdex) 드라마 부문 화제성 차트에서는 2위에 올랐고, 네이버 오픈톡 랭킹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작품은 현빈에게 또 하나의 도전이자 확장이었다. 기존 로맨스와 대중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강렬한 악역에 도전하며, 그의 연기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다는 평가다. ‘백기태’는 필모그래피 안에서도 뚜렷한 대비를 이루는 캐릭터로 남게 됐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한 인물의 야망이 어디까지 치달을 수 있는지를 끝까지 밀어붙이며 여운을 남긴 채 종영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기존의 틀을 벗어난 선택을 감행한 배우 현빈이 있었다. 치명적이고 거친 악역 ‘백기태’를 통해 또 하나의 전환점을 만들어낸 그의 다음 행보에도 자연스레 이목이 쏠린다. 시즌2 제작이 확정돼 촬영이 진행 중인 만큼, 백기태의 이야기가 다음 시즌에서 어떤 방향으로 확장될지에도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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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시골 이발소 열었다...절친 이상이X곽동연까지 낭만 폭발 ('보검 매직컬')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배우 박보검이 새하얀 눈처럼 포근한 예능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15일 tvN 새 예능 '보검 매직컬' 제작진은 낭만 그 자체인 시골 마을 헤어샵 삼형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단체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헤어샵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눈이 내리는 날, 흰 눈이 소복하게 쌓인 마당에서 손님의 헤어 스타일링에 나선 삼 형제의 동화 같은 순간이 담긴 단체 포스터가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헤어 담당 박보검이 손님의 머리를 자르고 그 옆에는 이상이가 빗자루질을, 곽동연은 각종 미용 도구를 든 채 서포트하고 있어 손발이 척척 맞는 삼 형제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인다. 모두 만면에 미소가 가득해 시골 마을을 환하게 밝혀줄 형제들의 이야기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그런가 하면 티저 영상을 통해서는 삼 형제의 캐릭터와 ‘보검 매직컬’의 따뜻하고 유쾌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박보검은 손님에게 샹냥한 인사는 물론 “불편하시면 말씀해 주세요”라며 다정다감하고 친절한 헤어 담당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한껏 집중한 표정으로 손님의 머리에 제품을 바르고, 이발기로 디테일하게 머리를 다듬는 장면에서는 진심이 느껴지고 있다.   이 구역의 ‘넉살 만렙’ 이상이는 무거운 퇴비를 옮기며 친근하게 일손을 도와 고객의 마음을 저격한다. 무엇보다 섬세한 손길로 네일 케어를 도맡아 하기도 해 손님들의 기분 전환을 도울 네일 담당 이상이의 활약이 주목된다.   곽동연은 붕어빵을 만들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다른 요리 솜씨의 소유자인 곽동연은 능숙하게 붕어빵 기계를 다루며 노릇노릇한 붕어빵을 구워내고 거침없는 웍질과 칼질로 두부김치까지 완성, 삼 형제의 식사부터 손님들의 간식까지 책임질 야무진 요리 담당으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오는 30일 금요일 저녁 8시 40분에 첫 방송.  / [email protected] [사진] tvN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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