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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새해에도 故서희원 곁 지켰다”..또다시 묘소에서 포착 [Oh!쎈 이슈]

[OSEN=유수연 기자] 대만 배우 故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여가 흐른 가운데, 남편인 가수 구준엽의 근황이 다시 전해졌다. 아내가 잠든 묘소를 매일같이 찾으며 변함없는 애도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한 대만 팬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지난 3일(현지 시각) 대만 진보산(금보산) 묘원을 찾았다가 구준엽을 직접 목격했다고 밝혔다. 해당 팬은 이른 아침 대중교통을 이용해 묘원을 찾았고, 제사를 마치고 내려오던 길에 큰 가방을 들고 올라오는 구준엽과 마주쳤다고 전했다. 팬이 한국어로 “서희원의 팬”이라고 인사를 건네자, 구준엽은 말없이 고인의 묘비를 가리키며 조용히 화답했다고 한다. 이후 그는 준비해 온 물품을 꺼내 묘비 앞에 앉지도 않은 채, 곧바로 묘석을 닦기 시작했다. 목격담에 따르면 구준엽은 묘비의 앞면과 뒷면을 가리지 않고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닦았고, 접이식 의자조차 펼치지 않은 채 한동안 그 자리에 머물렀다. 팬은 “표정이 무척 쓸쓸해 보여 말을 더 걸 수 없었다”며 “멀리서 지켜보다 조용히 자리를 떴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실 구준엽의 이런 모습은 처음이 아니다. 앞서 현지 매체와 팬들에 의해 그는 묘원에서 책을 읽거나 태블릿으로 고인의 작품을 감상하고, 묘소 주변을 정리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돼 왔다. 서희원이 생전 출연한 드라마 '유성화원'을 묘소에서 다시 보고 있었다는 증언도 전해진 바 있다. 고인의 동생 서희제 역시 과거 시상식 무대에서 “형부는 매일 언니가 있는 금보산에 가서 함께 밥을 먹고, 집에서는 언니의 초상화를 그리고 있다”며 “집 안이 온통 언니의 그림으로 가득하다”고 말해 많은 이들을 울렸다. 한편 구준엽은 아내를 떠나보낸 뒤에도 처가 가족들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희원의 가족 모임에 함께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으며, 현지 보도에 따르면 체중이 10kg 이상 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도 매일같이 묘소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0년대 후반 처음 인연을 맺었다가 헤어진 뒤, 20여 년 만에 다시 만나 부부가 된 구준엽과 서희원. 짧았지만 깊었던 사랑은 이별 이후에도 멈추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05.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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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입원' 6일 만에..故안성기, 향년 74세로 별세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배우 안성기가 끝내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병원에 이송된 지 6일 만이다. 안성기는 지난달 30일 오후 자택에서 식사 도중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며 쓰러졌고,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뒤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후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아왔으나, 결국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앞서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돼 의료진의 조치 하에 치료를 받고 있다”며 “정확한 상태와 향후 경과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 확인 중”이라는 신중한 입장을 밝혀왔다. 일각에서 위기를 넘겼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소속사 측은 차도를 언급하기에는 이르다며 말을 아꼈다. 병상에는 직계 가족 일부만이 곁을 지켰고, 미국에 체류 중이던 장남도 급히 귀국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연예계와 팬들은 그의 쾌유를 간절히 기원했지만, 끝내 비보를 접하게 됐다. 앞서 배우 박중훈은 최근 에세이 출간 간담회에서 “개인적으로 통화나 문자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가족에게 근황을 여쭤보고 있다. 담담하게 말하고 있지만 슬프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또한 지난달 31일 열린 ‘SBS 연기대상’에서 조연상을 받은 배우 고건한은 수상 소감에서 “오늘 아침 기사를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 꼭 이겨내실 거라 믿는다”고 말해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기도 했다.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한 차례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병세가 재발했고, 그럼에도 영화 ‘사자’, ‘아들의 이름으로’, ‘카시오페아’,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에 대한 의지를 놓지 않았다. 생일이었던 지난 1일에도 축하 대신 회복을 바라는 마음이 조용히 번졌던 가운데, 연예계와 팬들은 “다시 스크린에서 웃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응원을 보내왔다. 그러나 안성기는 끝내 긴 여정을 마무리하며 많은 이들의 가슴에 깊은 슬픔을 남겼다. 고인의 빈소는 5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연예계 동료와 후배들의 조문이 이어지며 깊은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5.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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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탈세 의혹까지 터졌다…독이 된 "마지막 입장문" [핫피플]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연쇄 논란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논란이 겹겹이 쌓이면서 복귀 가능성도 희박해지고 있다. 박나래의 탈세 의혹이 터졌다. 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은 지난 2022년 11월부터 약 한달 동안 박나래와 그의 1인 기획사 엔파크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엔파크는 박나래의 모친을 1인 기획사 대표이사로 등재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근무하지 않았는데도 매월 수백만 원씩, 연간 8천만 원에 가까운 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박나래는 지난 2018년 7월 엔파크 설립 후 세무조사를 받기 직전인 2021년 중순까지 100억 원에 가까운 돈을 벌었지만 대부분 법인에 유보해 두는 방식을 고수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박나래가 최소 십 수억 원에 달하는 가공경비를 계상 또는 매출을 누락했을 것으로 판단해 조사에 착수했다. 탈루 예상 적출 금액은 최소 20억 원 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세청은 박나래에 대해 약 2~3억 원만 추징하기로 하고 조사를 마무리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일 이후 연예인으로서의 박나래의 시간은 멈춘 상태다. 전 매니저들은 단순한 부당 대우를 넘어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구체적이고 심각한 범죄 혐의들을 주장하며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제기하며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고, 법원은 이를 인용했다. 박나래는 지난달 16일 법적 대응으로 끝까지 전 매니저들과 싸우겠다는 뉘앙스를 담은 영상을 끝으로 입을 꾹 다물고 있는 상태다. 자신이 하는 말이나 쓰는 글들이 향후 법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따는 판단에서 내린 ‘마지막 입장문’이라는 초강수였지만 오히려 이후 터져 나오는 폭로와 의혹에 대해서 아무 대응도 하지 못하는 자충수가 된 게 아니냐는 평가다. 마지막 입장문 후 전 매니저들을 공갈 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추가 고소하고 고소인 조사를 받은 박나래지만 오히려 더 궁지에 몰린 상태다. 술잔을 던져 전 매니저들에게 상해를 입혔다는 의혹부터, 매니저가 운전하는 차량에서 남자친구와 성행위를 했다는 내용이 유출되는 등 그에 대한 폭로는 사생활까지 파고 들었다. 특히 3년 동안 100억 가까이 벌었지만 최소 20억 원을 탈세했다는 의혹, 국세청으로부터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 등이 제기된 상태다. 이는 이미지가 중요한 연예인으로서는 돌이킬 수 없는 치명타다. 이미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 시술로 인해 이미지가 추락해 복귀가 멀었졌던 박나래. 차내 성행위라는 사생활 유출에 탈세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더욱 더 궁지에 몰리게 됐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05.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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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돈크라이 이현, '인기가요' 새 MC…11일 첫 방송 [공식]

[OSEN=장우영 기자] '인기가요'가 새로운 MC 라인업을 완성했다. 피네이션의 첫 번째 걸그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의 리더 이현이 SBS ‘인기가요’ 새 MC로 합류한다. 이현은 기존 MC인 투어스 신유, 앤팀 의주와 함께 3MC 체제를 꾸려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이현은 탄탄한 보컬 실력과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을 이끄는 아티스트로, 비주얼 센터로도 주목받고 있다. 과거 SBS '판타스틱 듀오'에 ‘리틀 아이유’로 출연하며 일찍이 존재감을 알렸고, 2024년 6월 Baby DONT Cry의 리더로 데뷔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작년 11월에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DONT CARE’를 발매하며 더욱 성숙해진 면모를 선보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이현은 작년 7월과 11월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진행과 센스 있는 리액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당시 생방송에서도 흔들림 없는 진행을 보여주며 비주얼과 진행력을 동시에 입증, 이번 정식 MC 합류로 한층 더 깊이 있는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이현은 MC 합류 소감으로 “데뷔 전부터 꿈꿔 왔던 음악방송 MC를 '인기가요'와 함께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고 설렌다”며 “특히 어릴 적 SBS '판타스틱 듀오'로 처음 방송에 출연했었는데, 같은 SBS의 '인기가요'에서 MC로 인사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이어 “저를 믿고 소중한 기회를 주신 제작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시청자분들께도, 아티스트 분들께도 매주 즐거운 에너지를 전하는 MC가 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베이비돈크라이 이현이 함께하는 새로운 ‘SBS 인기가요’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3시 10분 생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05.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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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연상연하' 틴탑 창조♥캐스퍼, 2026 첫 공개 커플.."직접 고백" [Oh!쎈 이슈]

[OSEN=최이정 기자] 그룹 틴탑 멤버 창조가 2살 연상의 래퍼 겸 사업가 캐스퍼와의 공개 열애를 알리며 2026년 첫 공식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창조는 지난 4일 개인 SNS를 통해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 거고, 반대로 몰랐다가 놀라신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제가 연애 중입니다”라며 직접 열애 사실을 밝혔다. 그는 “좋은 일이든 조심스러운 이야기든, 내 인생에 의미 있는 변화가 생기면 늘 여러분께 전하고 싶었다”며 고백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 이야기를 가볍게 흘려 전하고 싶지 않았고, 내 마음과 상황이 조금 더 정리된 뒤에 차분하게 전하고 싶었다”며 팬들을 향한 진심도 덧붙였다. 여자친구에 대해서는 “활동을 해오면서 감정적으로나 심적으로 불안정한 순간들이 많았는데, 그런 나의 부족한 모습들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주고 응원해 주는 고마운 사람”이라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창조는 또 “놀라게 해서, 그리고 두려움에 더 빨리 이야기해 드리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며 “말주변 부족한 나의 글을 읽어 줘서 고맙다. 2026년에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연인인 캐스퍼 역시 SNS를 통해 사진을 공개하고 창조의 계정을 태그하는 등 자연스럽게 애정을 드러내며 공개 열애에 힘을 보탰다. 캐스퍼는 1993년생으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 '쇼미더머니' 시리즈에 출연하며 래퍼로 이름을 알렸고, 현재는 뷰티 브랜드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한편 1995년생인 창조는 2010년 틴탑으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해왔다. 2023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지난해 5월 만기 전역했으며, 최근 콘서트 무대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에는 틴탑 단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오는 3월에는 해외에서 멤버들과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돌과 래퍼 출신 사업가의 만남, 그리고 솔직한 고백으로 시작된 공개 열애 소식에 팬들과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05.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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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박기웅, 현대판 로미오와 쥴리엣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진세연과 박기웅의 운명적인 재회가 시작된다. 오는 31일(토)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오늘(5일) 공개된 스틸에는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진세연과 박기웅의 관계성이 담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라 불릴 만큼 철천지 원수인 두 집안에서 태어난 두 사람이 어떤 인연으로 다시 얽히게 될지, 이들이 펼칠 로맨스에 기대가 모인다. 극 중 진세연은 꿈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태한그룹 의류 디자이너 공주아 역을 맡았다. 박기웅은 패션 트렌드와 경영 감각을 겸비한 태한그룹 패션사업부 총괄이사 양현빈 역으로 분해 극의 중심을 이끈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호기심과 수줍음이 묻어나는 미소로 설렘을 자아낸다. 오해에서 비롯된 갑작스러운 재회 뒤에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연애에 무심했던 공주아가 감정에 솔직한 직진남 양현빈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할 전망이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어린 시절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는 듯한 두 사람의 아련한 감정선이 담겨 눈길을 끈다. 첫 만남 이후 상사와 부하 직원으로 다시 얽히며 또 다른 긴장감을 형성한 이들이, 두 집안의 오해와 반목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진은 “진세연과 박기웅의 섬세한 연기 호흡과 자연스러운 케미가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악연으로 시작된 관계가 통통 튀는 로맨스로 변화해가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설렘을 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05.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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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뮤직, 케이팝 전문 레이블 설립...첫 아티스트는 '유나이트'

[OSEN=김나연 기자] 버벌진트, 한해, 범키, 뮤지, 애즈원, 그리, AB6IX 등 재능 넘치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는 브랜뉴뮤직이 케이팝 전문 산하 레이블 '파라뮤직(Para Music)'을 론칭한다. 5일 브랜뉴뮤직은 케이팝 전문 산하 레이블 '파라뮤직' 설립을 발표했다. '파라뮤직' 설립은 다년간 쌓아온 브랜뉴뮤직만의 케이팝 노하우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케이팝 아티스트들을 집중적으로 양성하는 것은 물론, 아티스트들의 체계적이고 독립적인 활동을 도모하겠다는 포부의 결과물이다. 특히 '파라뮤직'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등에 재직하며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매니지먼트 영역을 확장시킨 브랜뉴뮤직의 남서우 이사가 대표직을 맡는다. '파라뮤직'의 첫 번째 아티스트는 '유나이트(YOUNITE)'로 확정됐다. 2022년 데뷔 후 다채로운 색깔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실력파 그룹의 면모를 인정받으며 꾸준한 상승세로 케이팝신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유나이트는 '파라뮤직'을 통해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한편, 브랜뉴뮤직은 케이팝 전문 산하 레이블 '파라뮤직'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케이팝 산업 시장에서 영역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브랜뉴뮤직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05.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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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 박원숙 “분장실에서 쓰러졌다”..‘같이 삽시다’ 종영 후 충격 고백

[OSEN=유수연 기자] 배우 박원숙이 ‘같이 삽시다’ 종영 이후의 근황을 전했다. 박원숙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원숙 채널'에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끝난 후, 혼자 떠난 제주 여행이 엉망진창일 줄이야…’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원숙은 제주 비자림을 찾았다. 그는 “사실 제주도를 너무 좋아해서 남해 가기 전에 제주에서 먼저 살까 생각했었다”며 “그런데 그때도 일하느라 힘들어서 분장실에서 쓰러졌는데, 병원에 가서 치료만 받고 쉬어야 한다는 자각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만 해도 제주도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는 느낌이 있었다. 비행기를 타야 한다는 게 걱정돼서 결국 제주를 포기했다”며 남해를 선택하게 된 이유도 설명했다. 비자림을 걷던 중 박원숙은 예전 같지 않은 체력에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그는 “1km가 나의 한계인 것 같다. 1km 갔다가 돌아오면 2km가 체력이나 여러 상황에 맞는 거리다. 그다음부터는 너무 고통”이라고 말했다. 앞서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지난해 12월을 끝으로 7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박원숙은 종영을 결정하게 된 이유에 대해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다. 체력이 떨어져서 같이 못 뛰는 느낌이었다”며 “‘어떡하지’ 하면서 촬영했는데, 이쯤에서 물러나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충분히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박원숙은 1983년부터 메니에르병을 앓고 있어 한쪽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그는 영상에서도 체력과 건강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무리하지 않고 자신의 속도에 맞춰 살아가고자 하는 근황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제공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05.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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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김성규, 뮤지컬 '데스노트' 성료.."믿고 응원해준 관객에 감사"

[OSEN=김나연 기자] 가수 김성규가 뮤지컬 '데스노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김성규는 지난 4일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열린 무대를 끝으로 약 3개월간 이어온 뮤지컬 '데스노트'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동명의 일본 만화를 각색한 뮤지컬 '데스노트'는 사신의 노트인 '데스노트'를 손에 넣은 후 사회의 악을 처단해 정의를 실현하려는 천재 고등학생 라이토와 그를 추적하는 명탐정 엘(L)의 숨 막히는 두뇌 싸움을 그린 작품이다. 김성규는 '데스노트'에서 라이토에 맞서는 명탐정 엘(L) 역을 맡았다. 엘(L)과 높은 싱크로율로 가상 캐스팅 명단에 꾸준히 이름이 거론된 만큼, 그의 '데스노트' 출연 소식부터 뮤지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은 바 있다. 팬들의 열띤 기대 속 무대에 오른 김성규는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더불어 부스스한 헤어스타일과 헐렁한 흰색 티셔츠까지 완벽하게 재현, 비주얼부터 엘(L)과 소름 돋는 싱크로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김성규는 구부정한 자세에 맨발로 물 만난 고기처럼 무대를 자유롭게 누비며 원작을 뚫고 나온 듯한 장면들을 연출했다. 모두를 꿰뚫는 듯한 날카로운 눈빛을 장착한 채 특출난 두뇌와 추리력을 가진 엘(L)의 다양한 면모를 입체감 넘치는 연기로 그려내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을 보여줬다. 여기에 'K팝 레전드' 인피니트의 리더이자 메인보컬다운 단단하면서도 깔끔한 가창력을 아낌없이 발산, 뮤지컬 배우로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역량을 제대로 입증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냈다. 뜨거운 환호 속에 뮤지컬 '데스노트' 마지막 공연을 마친 김성규는 소속사 빌리언스를 통해 "'데스노트'는 제게 정말 소중한 작품이다. 처음 엘(L)을 마주했을 때 느꼈던 설렘과 수많은 고민이 여전히 생생하다. 매 회차 무대 위에서 저만의 엘(L)을 어떻게 보여드릴지 치열하게 몰두했고, 여러분이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사랑 덕분에 행복한 공연을 이어갈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관객 여러분, 최고의 무대를 위해 함께 땀 흘린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여러분이 계셨기에 비로소 김성규의 엘(L)이 완성될 수 있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 사랑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덧붙여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성규는 오는 2월 1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퍼스트 뮤직 스테이션(2026 FIRST MUSIC STATION)'에 출연해 '페스티벌 최강자' 에너지를 증명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빌리언스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05.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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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도 연기하길"..조용필→박중훈, 故안성기 빈소 조문행렬[종합]

[OSEN=김나연 기자] 故안성기의 가슴아픈 비보에 연예계 동료 및 후배들이 고인의 빈소를 찾아 추모했다. 5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는 故안성기의 빈소가 마련됐다. 고인은 이날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당초 2019년 혈액암 진단 후 완치 판정을 받았던 故안성기는 6개월만에 암이 재발하면서 투병생활을 이어왔다. 그러던 중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목에 음식물이 걸린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의식불명 상태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이에 많은 이들이 그의 쾌유를 기원했지만, 끝내 세상을 떠나게 됐다. 故안성기의 부고가 전해지자 연예계 뿐 아니라 대중들도 크게 슬퍼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오후 1시부터 조문이 시작된 가운데, 빈소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배우이자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로서 이사장인 안성기와 함께 일했던 박상원은 가장 먼저 빈소를 향해 달려왔다. 그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또 세계의 영화인들이 사랑했던 안성기 배우님께서 영면에 드셨다. 너무 슬프지만 어쨌든 편안하게 잘 하늘나라에서 연기하시면서 계실거다. 잘 저희들과 이별했다는 말씀을 드리겠다"며 "연기 부분은 이미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부분이니까. 하지만 연기인이기 이전에 그냥 사람의 모습으로서 너무 훌륭하고 저희들이 평생 존경하는 정말 훌륭한 그런 선배였다고 생각한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고인의 오랜 절친인 가수 조용필은 "지난번 병원에 입원했을때도 제가 왔었다. 잘 퇴원해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또 이렇게 돼서 너무나 안타깝다. 하고싶은게 아직도 굉장히 많을텐데, 이겨내지 못하고 간 것이"라고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친구로서 어렸을때부터 참 좋은 친구다. 성격도 좋고. 같은 반, 제 옆자리였다. 집도 비슷해서 같이 걸어다녔다. (영정을 마주하니) 옛날생각 난다. 어렸을때 학교 끝나면 집으로 항상 같이 다녔으니까"라고 고인과의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올라가서도 편해야죠. 너무 아쉬움 갖지 말고. 가족들도 있으니까. 위에 가서도 남은 연기생활 할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잘 가라, 가서 편하게 쉬라는 말 전하고싶다"며 "성기야, 또 만나자"라고 고인을 향한 인사를 건네 뭉클함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故안성기와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라디오 스타' 등에 출연했던 배우 박중훈은 임권택 감독과 함께 빈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고인에 대해 "진심으로 존경하는 선배님이었다. 배우를 넘어 한 사람으로서도 존경하던 선배님이 떠나셔서 많이 슬프다. 40년 동안 선배님과 함께 영화를 찍을 수 있었던 것도 큰 행운이었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어 "이 슬픈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울컥한 그는 "선배님이 영화계에 끼친 영향과 후배들에게 주신 사랑을 결코 잊지 않겠다. 늘 사람 좋은 모습이었다. 관객 여러분과 모두의 기억 속에 오래 남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밖에도 빈소에는 신현준과 이정재, 정우성, 김동현, 이덕화, 이준익 감독 등이 직접 찾았으며 이수만 프로듀서, 이병헌, 전도연, 김상경, 임하룡 등이 근조화환을 보내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故안성기의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5일간 진행된다. 평소 고인을 존경했던 배우 이병헌, 이정재, 정우성, 박철민 등이 운구를 맡아 고인의 마지막길을 배웅할 예정이다. 발인은 9일 오전 6시에 엄수되며,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이와 함께 오는 8일까지 서울영화센터 내에는 시민 추모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사진공동취재단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05.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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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새해 첫날 극단적 선택 시도 후…"안정 취하는 중"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5일 권민아의 전 소속사이지만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모덴베리코리아 측에 따르면 권민아는 현재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중이다. 권민아는 지난 1일 “절 예뻐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인간대접 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죄송합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즐겁고, 화목한 가족분위기와 즐거운 삶을 오래오래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미안해요”라며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구조 후 권민아는 어린 시절 부친의 가정폭력과 극심한 생활고, 청소년기 집단 폭행 및 성폭력 피해, 아이돌 활동 당시 동료 멤버의 괴롭힘 등을 담은 장문의 글을 올리며 걱정을 자아냈다. 특히 OSEN 취재 결과, 권민아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 전 예정된 스케줄을 일방적으로 취소했던 점이 알려지면서 권민아의 상태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한 권민아는 2019년 팀을 탈퇴한 뒤 멤버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후 간호사 갑질 주장 논란, 환승이별 종용 논란, SNS 라이브를 통한 사과, 해명 과정에서 진정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비판을 받았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갖고 돌아와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하고 생애 첫 단독 팬미팅을 앞두고 있었던 권민아는 돌연 계약 해지 소식을 알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모덴베리코리아가 권민아와 관련된 업무를 보고, 팬미팅은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하면서 큰 걱정으로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권민아가 새해 첫 날 충격적인 시도를 하면서 충격을 안겼다. 극단적 선택 시도 후 모덴베리코리아와 연락이 되지 않는 등 걱정을 자아냈던 권민아는 자신의 인생사를 담은 장문의 글을 올리며 불안감을 높였다. 다행히 권민아는 현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건강을 회복 중이다.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라고 전하며 팬들을 안도시켰다. 한편, 권민아는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권민아 측은 “최근 SNS를 중심으로 권민아 씨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성 댓글,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는 명백한 불법 행위로 판단해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 중이며,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악성 댓글과 무분별한 추측성 발언은 당사자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주고 있다. 향후 유사 사례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준으로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05.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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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이서진, 두쫀쿠 달라고 하자 초코쿠키를…아이브 안유진 '당황' ('비서진')[순간포착]

[OSEN=장우영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리더 안유진이 SBS '비서진'에 'my 스타'로 출연한다. 최근 공개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 예고편에는 오는 9일 방송 내용이 그려졌다. 내용에는 '2025 SBS 가요대전'의 안방마님이자 아이브의 멤버로 활약을 펼친 'my 스타' 안유진과 그를 보필하는 일일 매니저 이서진, 김광규의 특별한 하루가 담겼다. 안유진은 어느덧 '가요대전' 통산 4년 연속, 6회차 MC로 나서며 프로그램의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한 만큼, MC로서 프로페셔널한 매력은 물론, 함께 출연한 멤버들과 함께하는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며 금요일 밤 안방 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안유진은 무대 뒤 긴박한 상황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자신만의 비법으로 '퀸의 마인드'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예고편 속 안유진은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 이서진과 김광규에게 '퀸의 마인드'를 직접 전수하며 분위기를 주도했고, 두 사람은 안유진의 남다른 에너지에 당황하면서도 그녀의 목 관리를 위해 직접 물을 챙겨주는 등 밀착 케어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현장에는 아이브 멤버들이 함께 등장해 남다른 존재감을 예고했다. 멤버들은 무대 위 프로페셔널한 모습과는 또 다른 친근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현장을 밝게 물들였다. 아이브 멤버들이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고 싶다고 하자, 김광규는 "쫑크? 강아지 이름이야?"라며 되물었고, 이서진은 처음 듣는 '두쫀크' 대신 초코 쿠키를 건네 멤버들을 당황시키며 이색 케미를 예고했다. 가요대전 일정이 끝난 후 이어지는 크리스마스 홈파티에서는 이서진, 김광규와 안유진이 함께 요리와 집 꾸미기를 즐기며 한층 더 깊어진 시너지를 선보일 전망이다. 안유진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발매한 앨범들이 연이어 히트를 기록하며, '7연속 밀리언 셀러'에 올랐고, '레블 하트(REBEL HEART)', '애티튜드(ATTITUDE)', 'XOXZ(엑스오엑스지)' 활동을 통해 음악방송 통산 20관왕을 기록했다. 또한, 올해에는 작년 서울 KSPO DOME에서 개최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만나며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글로벌 무대와 예능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안유진과 아이브가 이번 '비서진'에서 이서진, 김광규와 만나 어떤 모습으로 안방 극장에 즐거움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안유진과 아이브가 출연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은 오는 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05.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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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 제너, ♥티모시 샬라메 수상에 입모양 "알러뷰"..결별설 증발 [Oh!llywood]

[OSEN=최이정 기자] 사업가 겸 모델 카일리 제너가 연인인 배우 티모시 샬라메를 향해 입모양으로 “사랑해”를 전한 순간이 전 세계 팬들의 심장을 흔들었다. 티모시 샬라메는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바커 행거에서 열린 ‘2026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영화 ‘마티 슈프림’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데일리메일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트로피를 품에 안은 샬라메가 수상 소감을 전하는 동안 객석에 앉아 있던 제너는 두 손을 모은 채 그를 바라보며 입모양으로 “I love you(사랑해)”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감격한 듯 촉촉해진 눈가도 포착됐다. 샬라메는 소감 말미 “마지막으로 3년을 함께한 나의 파트너에게 고맙다”며 제너를 직접 언급했다. 이어 “우리의 기반을 만들어줘서 고맙다. 네가 없었다면 이 자리에 설 수 없었을 것”이라며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해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그의 이름이 호명된 직후 두 사람은 자리에서 일어나 달콤한 키스를 나누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날 온라인에서는 “진짜 사랑이 느껴진다”, “PR 관계라는 말이 무색해졌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커플 처음 본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특히 샬라메가 카일리를 ‘3년의 파트너’라고 표현한 대목에 놀랐다는 팬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샬라메는 ‘마티 슈프림’에서 1950년대 세계 정상에 도전하는 천재 탁구 선수로 분해 호평을 받았으며, 이번 수상으로 크리틱스 초이스 남우주연상 첫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05.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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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창조, '쇼미' 출신 ♥래퍼 캐스퍼와 공개 열애 발표 “고마운 사람” [전문]

[OSEN=유수연 기자] 그룹 틴탑 멤버 창조가 공개 열애를 알렸다. 창조는 지난 4일 개인 SNS를 통해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 거고, 반대로 몰랐다가 놀라신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제가 연애 중입니다”라며 직접 열애 사실을 밝혔다. 그는 “좋은 일이든 조심스러운 이야기든, 내 인생에 의미 있는 변화가 생기면 늘 여러분께 전하고 싶었다”며 “이 이야기를 가볍게 흘려 전하고 싶지 않았고, 내 마음과 상황이 조금 더 정리된 뒤에 차분하게 전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창조는 “활동을 해오면서 감정적으로나 심적으로 불안정한 순간들도 많았는데, 그런 나의 부족한 모습들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주고 응원해 주는 고마운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놀라게 해서, 그리고 두려움에 더 빨리 이야기해 드리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며 “말주변 부족한 나의 글을 읽어 줘서 고맙다. 2026년에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의 여자친구는 '캐스퍼'로 알려졌다. 캐스퍼는 직접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 창조의 계정을 태그하는 등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1993년생인 캐스퍼는 '언프리티 랩스타2', '쇼미더머니' 등에 출연하며 래퍼로서 개인 활동을 시작, 현재는 뷰티 브랜드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한편 1995년생으로 올해 32세인 창조는 2010년 틴탑으로 데뷔해 활동해왔다. 2023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지난해 5월 만기 전역했으며, 최근에는 콘서트 등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하 창조 SNS글 전문 안녕 엔젤&제리! 이 시간에 다들 뭘 하고 계시려나요…?! 괜히 저 때문에 새해 첫날부터 속상하거나 놀란 감정을 느끼셨을까봐 마음이 안 좋습니다.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 거고, 반대로 몰랐다가 놀라신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여러분, 제가 연애 중입니다. 좋은 일이든 조심스러운 이야기든 제 인생에 의미 있는 변화가 생기면 늘 여러분께 전하고 싶었어요. 이 이야기를 가볍게 흘러가듯 전하고 싶지 않았고, 제 마음과 상황이 조금 더 정리된 뒤에 차분하게 전하고 싶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이 일을 시작한 지 16년이 지났고, 긴 시간 동안 여러분과 많은 경험을 하고 함께 성장해 왔다고 생각해요. 저를 오래 지켜봐 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여러분과 이 일을 사랑하고 꾸준히 무언가를 해내는 것과는 별개로 활동을 해 오면서 감정적으로나 심적으로 불안정한 순간들도 많았습니다. 그런 제 부족한 모습들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주고 응원해 주는 고마운 사람입니다. 20대 초반의 경험들과 30대가 된 지금의 다양한 고민들을 거치며, 제가 선택을 할 때 그 선택이 갖는 의미에 대해서도 좀 더 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것도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힘든 시기들을 이겨낼 수 있게 큰 힘이 되어 준 여러분에 대한 제 진심을 전할 방법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말들이 제가 해 오던 일이나 무대에 서는 마음을 바꾸는 것은 아니에요. 오히려 개인적으로도, 일적으로도 마음이 많이 안정되면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무대와 음악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 가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저의 선택들이 실망스럽거나 이해되지 않으실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제 진심이 여러분께 닿고, 진심이 통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고민 없이 할 생각이에요. 응원의 말을 전해 주신 분들, 우려 섞인 걱정을 보내 주신 분들의 마음 모두 소중히 받아들이고, 여러분께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습니다. 놀라게 해서, 그리고 두려움에 더 빨리 이야기해 드리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고, 말주변 부족한 제 글을 읽어 줘서 고마워요. 2026년에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엔젤&제리!!! /[email protected] [사진]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05.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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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잡아 죽여야지"분노 ..돈은 답이 없다 ('사이다')

[OSEN=최이정 기자] 심리상담가 이호선과 김준호와 신혼 생활 중인 개그우먼 김지민이 돈 앞에서 무너지는 관계를 두고 “돈은 답이 없다”라며 ‘머니 빌런’들에게 분노 폭발 사이다 일갈을 날렸다. 지난 3일(토) 오전 10시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6회 분이 가구 시청률 0.6%(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방송 기준)를 기록하며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다. ‘돈 때문에 정 떨어지는 머니 빌런’을 주제로 꾸며진 이날 방송은 시작부터 “이건 화가 안 날 수가 없다”라는 반응이 터져 나올 만큼, 현실 밀착 사연들로 분노를 유발했다. 먼저 5위 사연은 ‘더치페이한 돈 영원히 안 주는 친구’였다. 모임 때마다 “까먹었다”를 반복하며 정산금을 미루는 친구에 대해 털어놓은 사연자는 “35만 원이면 적은 돈도 아닌데 말 꺼내기도 애매하다”라는 현실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이호선은 “이건 상습이고 의도다”라고 선을 그으며 “소소한 데서 신뢰가 깎인다. 달라고 하는 건 치사한 게 아니라 관계를 지키는 방식”이라고 직언했다. 이어 “35만 원 안 주다가 3억 5천만 원짜리 친구 잃는다”라는 일침을 던져 격한 호응을 얻었다. 4위는 ‘핸드폰 요금이 한 달에 300만 원인 딸’ 사연이었다. 습관적인 소액결제를 가볍게 여기던 딸이 결국 620만 원까지 불어난 금액을 내지 못해 휴대전화가 정지되자, 엄마에게 각서까지 제안하며 손을 내밀었다는 사연에 김지민은 “잡아 죽여야지”라며 분노를 터트렸다. 특히 이호선은 “한 번 갚아주면 다음은 6200만 원, 그다음은 6억 2천만 원이 된다. 이번 620만 원으로 버릇을 고쳐야 한다”라며 “사람이라면 흘려야 할 소금 땀이 필요하다. 노동의 대가로 돈을 벌어야 돈 귀한 줄 안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책임지지 않는 소비가 가족을 파괴한다”라는 일침으로 스튜디오에 탄식을 일으켰다. 3위는 ‘선 넘는 짠순이 엄마’ 사연에서는 절약을 넘어선 ‘극단의 아끼기’가 가족의 건강과 관계까지 위협하는 모습이 충격을 안겼다. 난방을 꺼두고 아이 방까지 추위에 노출시키거나, 생활 전반에서 과도하게 ‘아낌’을 강요하는 사례가 이어지자, 이호선은 “절약의 밑바닥에는 불안과 트라우마가 깔려 있을 수 있다”라며 “관계를 해칠 정도의 절약은 절대 미덕이 아니다”라고 짚었다. 이어 “부부가 재정 규칙을 세우고 상담을 받아야 한다”라고 ‘재정 상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위는 ‘코인으로 집안 날리게 생긴 아들’이었다. 카드 여러 장을 만들어 ‘카드깡’까지 하며 빚을 내 코인에 뛰어든 아들의 사연에 김지민은 “이건 진짜 큰일”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이호선은 “한방 심리가 인생을 갉아먹는다”라고 일갈했다. 특히 “존버하면 된다”라는 맹신에 대해 “종교처럼 믿는 순간이 가장 위험하다”라며 “공부 없이 들어가면 그건 투자 아니라 도박”이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마지막 1위는 ‘아들 부부에게 부동산 사기 친 시어머니’였다. 재개발 정보를 미끼로 아들 부부를 움직이던 시어머니가 결국 아들 부부의 집을 팔아버리고 연락을 끊는 전개가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였다. 이호선은 “자식을 자식으로 보지 않고 용도로 쓰는 사람도 있다”라며 “이건 가족 문제가 아니라 사기”라고 분노했고, “본인의 욕심을 채우고 나서 자식을 버린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러고는 시어머니를 향해 “당신도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뒤통수 맞을 거야”라는 살벌한 사이다 경고를 날려 듣는 이들을 속 시원하게 했다. ‘이호선의 사이다’ 6회는 친구 사이의 소액 정산부터 가족의 빚·투자·사기까지, 돈 앞에서 무너지는 관계의 민낯을 담으며 “돈은 평생 원수지만 가족이 원수면 안 된다”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졌다. 시청자들은 “현실에서 실제로 겪는 이야기 같아 더 화가 났다”, “돈 문제는 정말 답이 없다는 말이 실감 났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깊은 공감을 드러냈다. 특히 더치페이 미정산, 과도한 소액결제, 무리한 투자 사연에 대해 “내 주변에도 꼭 한 명씩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SBS Plu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05. 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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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이상민 정산 폭로→고영욱 '대상' 저격…새해 벽두부터 물어뜯는 룰라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90년대를 주름 잡았던 룰라 멤버들이 이제는 서로를 물어 뜯고 있다. 룰라 멤버들 사이의 물어뜯기는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에 출연한 신정환이 “룰라가 잘된 것 가지만 정산을 제대로 받은 적이 없다. 5년에 1200만 원씩 받았다”고 말한 것에서 시작됐다. 신정환은 ‘당시 이상민 선배님이 제작자 아니냐’라는 질문에 “제작자였다 그때. 상민이 형이 우리를 1집 때 살짝 띄워서 그 회사에다가 팔았다. 웃돈을 주고 판 거다. 그 형은 샤크라 쪽으로 중점을 두고”라고 털어놨다. 특히 신정환은 “계약금 받은 거에서 내가 (탁)재훈이형 150만 원 주고 그래서 결국 컨츄리 꼬꼬를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신정환의 발언에 이상민이 발끈했다. 이상민은 즉각 “아니 나도 소속사 가수였는데 내가 누굴 정산해줘요, 모든 멤버가 똑같이 정산 받았는데”라며 “룰라 사장 저 아니에요. 똑같이 정산받고 일은 2배로~~~ 열정가득한 룰라 멤버였습니다. 기자님들 아닙니당 팩트체크!!”라고 반박했다. 자신도 소속 가수였을 뿐 정산 등에 관련해 어떠한 권한도 없었다는 게 이상민의 반박이었다. 이상민의 반박에 신정환이 꼬리를 내렸다. 신정환은 “신정환입니다. ‘B급청문회’ 24:10에 그때 회사의 정산을 얘기한 건데 편집이 돼 마치 상민 형이 그런 것처럼 들린다. 팬분들께 미안하다. 형 쏘리~ 빠른 수정 조치를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해명하며 자신의 말을 주워 담았다. 신정환과 이상민 사이의 물어뜯기가 오해로 끝나는가 했지만 고영욱이 등판해 물어뜯기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고영욱은 최근 이상민의 ‘2025 SBS 방송연예대상’ 대상 수상과 관련한 기사들을 공유하고 “다수가 납득하지 못하는 대상 선정”, “괜히 사람들이 이렇게 화를 내겠습니까”라는 문구가 담긴 가사로 불만을 표출했다. 특히 고영욱은 “싱글 콘셉트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유부남이 대상을 받는다? 이게 진정한 블랙 코미디 아닌가”라는 댓글 반응을 인용해 이상민의 대상 수상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또한 ‘반복되는 지석진 홀대 논란’이라는 표현을 덧붙여 시상식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고영욱의 물어뜯기에 이상민은 아직 이렇다 할 대응이나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다. 90년대를 풍미했던 룰라 멤버로 돈독했던 이들은 각종 논란 속에 움츠러들었고 신정환과 고영욱은 제대로 활동도 못하고 있는 상태. 전성기 시절 룰라를 떠올리면 이들의 물어뜯기는 씁쓸하기만 하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05. 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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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故안성기 기린다..유작 '노량'→'실미도'·'라디오스타' 편성

[OSEN=김나연 기자] OCN이 세상을 떠난 故안성기의 추모에 동참한다. 5일 OCN 편성표에 따르면, OCN과 OCN Movies, OCN Movies2 채널에는 故안성기의 출연작들이 특별 편성됐다. 먼저 이날 오후 8시 30분 OCN Movies2에서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방송된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故안성기가 어영담 역으로 특별출연한 작품. 이후 암 재발로 작품 활동을 잠시 멈췄던 故안성기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면서 '노량: 죽음의 바다'가 그의 유작으로 남았다. 이어 내일(6일) 오후 5시 20분에는 '부러진화살'이 편성됐다. 이밖에 7시 40분에는 OCN에서 영화 '라디오스타'가, 오후 10시 OCN Movies에서는 영화 '실미도'가 전파를 탄다. 이들 모두 故안성기의 대표작으로, OCN 측은 고인을 기리기 위해 이같은 추모전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故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별세했다. 향년 74세. 2019년 혈액암 진단 후 완치 판정을 받았던 고인은 이후 암 재발로 최근까지도 투병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던 중 지난해 30일 오후 자택에서 목에 음식물이 걸린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의식불명 상태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이 소식을 접한 연예계 후배들과 대중들 모두 그의 쾌유를 기원했지만, 끝내 고인은 자신의 생일인 5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이에 많은 이들이 그의 죽음을 슬퍼하며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엄수된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05. 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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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억 회삿돈 횡령’ 황정음, 근황이 여기서?..전시 나들이 포착

[OSEN=유수연 기자] 배우 황정음의 근황이 의외의 장소에서 포착됐다. 황정음은 최근 배우 조윤희의 SNS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조윤희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월리를 찾아라 특별전”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로아 양과 함께 전시회를 관람 중인 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로아 양 곁에 함께 있던 아이들이다. 사진 속에는 황정음의 두 아들 왕식·강식 군이 나란히 전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았다. 조용히 일상을 보내고 있던 황정음의 근황이 지인의 SNS를 통해 자연스럽게 공개된 셈이다. 앞서 황정음은 회삿돈 횡령 혐의가 불거진 이후 자숙 기간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자신의 지분이 100%인 회사 자금 중 일부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으며, 문제 된 금액은 모두 변제한 상태다. 최근에는 고(故) 이순재를 향한 추모글을 올리며 조심스럽게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05. 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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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송지우, 팔색조 매력 대방출..사극도 완벽 소화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송지우가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송지우는 지난 3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에 왕의 여인 금녹 역으로 첫 등장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1, 2회 방송에서 송지우는 매혹적인 금녹으로 완벽하게 분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비주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은 송지우는 수려한 한복 자태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송지우는 사극 특유의 톤을 완벽하게 구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견인했다. 간드러지는 목소리에 고혹적인 눈빛이 어우러지며 금녹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또한 "임꺽정이 가른 게 어디 쌀자루뿐이었습니까? 탐관오리의 배도 갈랐지요?"라며 당돌하게 대사간을 휘어잡는가 하면, "왜 이러오? 진심은 여기에도 있소?"라고 능청스럽게 왕의 관심을 이끄는 등의 도발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이처럼 송지우는 금녹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연기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비주얼, 목소리, 눈빛에 분위기까지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인물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호연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통해 계속해서 보여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송지우가 출연하는 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05.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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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황희, 지성과 사이다 공조..‘확신의 웃음캐’ 등극

[OSEN=김나연 기자] ‘판사 이한영’ 황희가 특급 재미를 선사한 ‘확신의 재미캐’로 등극했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다이내믹한 전개의 닻을 올린 가운데, 극 중 황희가 등장과 동시에 주목받았다. 그는 강직하고 열정 넘치는 FM 검사이자 이한영(지성 분)과 기막힌(?) 인연으로 얽힌 박철우 역으로 변신, 새해 안방극장에 출격했다. 그간 황희는 ‘장르물 베테랑’답게 다양한 작품 안에서 활약을 펼쳤다. 앞서 드라마 ‘환상연가’에서는 비틀린 욕망을 품은 두 얼굴의 서자로 팽팽한 텐션을 유발했는가 하면, 최근 넷플릭스 ‘자백의 대가’에서는 인간미 있는 의무관으로 서스펜스가 흐르는 서사에 잠시나마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었던 바. 이러하기에 그가 회귀물과 법정물이 결합된 ‘판사 이한영’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리고 ‘판사 이한영’ 2회에는 황희의 진가가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능청스러움과 진지함을 오가는 캐릭터에 녹아든 호연은 물론, 짜릿함을 안겨줄 지성과의 빈틈없는 호흡까지 볼 수 있었기 때문. 박철우(황희 분)는 첫 등장부터 호기심의 방아쇠를 제대로 당겼다. 바로 그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이한영이 처음으로 마주한 사람이었던 것.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성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모두가 집중해 지켜보기 시작했다. 이후 박철우는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그는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절도 미수범 김상진(배인혁 분)의 집 앞에서 이한영을 우연히 만났고, 이는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만든 계기로 작용했다. ‘톰과 제리’급으로 투닥거리는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는 극 전반에 유쾌함을 퍼뜨렸는가 하면, 김상진의 집에 잠입하기 위해 창문을 해체하는 등 자연스럽게 이한영의 아바타가 된 박철우의 모습은 웃음 버튼을 눌렀다. 그런가 하면, 검사로서 본분을 다하는 박철우의 열정 모먼트는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그는 김상진이 연쇄살인범이라는 증거를 잡기 위해 밤낮없이 뒤를 쫓는 것은 기본, 눈앞에 찾아온 검거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전력 질주를 하는 등 서사를 보는 맛 넘치게 이끌었다. 이처럼 황희는 ‘판사 이한영’의 다채로운 재미를 책임진 주역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단단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온냉을 넘나드는 캐릭터 플레이를 노련하게 펼쳤다. 덕분에 박철우이라는 인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황희가 지성과 함께 그려나가는 ‘사이다 공조 케미’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자연스럽게 손을 맞잡은 이들의 관계성은 차근차근 빌드업을 세우고 있기에, 향후 회차에서 어떻게 빛을 발할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 지성과 함께 거악에 맞서 통쾌한 한 방을 날릴 황희의 활약상에 기대감이 점점 더 치솟고 있다. 황희가 출연하는 MBC ‘판사 이한영’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05.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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