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윤유선, 이성호 부부가 '별거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로 사이가 안 좋았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윤유선, 이성호 부부가 등장했다. 만난 지 98일 만에 결혼했다는 두 사람. 이들은 결혼 25주년을 맞아 손을 꼭 잡고 데이트에 나섰다. 결혼 25주년을 기념해 추억의 장소를 찾은 것. 윤유선이 음식 사진을 촬영하는데 집중하는 사이, 이성호는 “너랑 나랑 찍어야지”라며 박력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성호는 “(예전엔) 나도 시간이 많진 않았다. 야근해야 해서 (윤유선을) 볼 수가 없으니까 약속을 하지 않고 미리 출발을 했다. 못 만나면 다시 돌아오면 되니까. 눈 오는 날 야근을 했다. (폭설로) 교통이 두절될 정도였다. ‘눈 오니까 못 보지’ 하길래 ‘내가 못 갈 것 같아?’ 했다. 폭설에 차로 못 가는 상황이었다. ‘끊어 봐 나 갈게’ 하고 전부 막차를 타고 갔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성호는 “결혼하고 이렇게 혼날 줄은 몰랐다. 중요한 건 어떤 사람도 그렇게 안 혼낸다. 나만 혼난다. 나는 진짜 운이 없다. 착한 윤유선한테 혼난 유일한 사람이 나다”라고 귀엽게 토로했다. 이성호는 혼난 적이 너무 많다고 말했고 윤유선은 “저희 엄청 싸웠다. 입장이 다른데 남편은 판결하듯이 잘잘못을 가린다. 처음에는 ‘여기가 법정이야? 왜 잘잘못을 가려’ 했다. 그다음부턴 그렇게 안 한다”라고 말했다. 이성호는 “잘못한 사람이 잘못 안 한 척 연기하는 줄 알았다. ‘나랑 대화 중인데 연기하는 거야?’ 그런 적 있다”라고 말했고, 윤유선은 “잘못했다는 한 마디만 하라더라. 난 잘못하지 않았는데”라고 억울해했다. 이성호는 “잠깐 떨어져 지내자고 했다. 같이 있다가는 계속 싸울 것 같아서. 그러자고 했더니 ‘못 나가. 그냥 살아’ 하더라”라고 말했다. 윤유선은 “결혼은 자기가 선택한 것이다. 책임을 지고 살아야지. 불행해도 살 거니까 참고 살라고 했다. 욱하는 마음에 나갔으면 돌아오기도 힘들다. 내가 잘 잡았지”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3. 8:2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성호가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윤유선, 이성호 부부가 등장했다. 이성호는 “그때 (윤유선이) 외모는 안 본다고 하더라”라고 서운해했고, 윤유선은 “난 잘생긴 사람 만나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성호는 “장인, 장모님 만나러 갔을 때도 ‘어휴 괜찮아’ 하시더라. 너무 상처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윤유선은 “(남편이) 사실 잘생기진 않았다. (가족들에겐) 좀 못생겼어 (했다). 오빠가 남편이랑 악수를 하자마자 ‘잘생겼는데 왜?’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성호는 “네가 날 좋아했어. 그래서 내가 결혼해준 것이다. 내가 결혼 안 해주면 결혼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그때 마음에 ‘아 결혼해주자’. 제 덕에 결혼해서 너무 다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3. 7:5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딸 서이의 백일 사진을 공개했다. 3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나 대신 입어줄 사람 구함. 온 집안 털어서 선물 대방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들을 위해 제1회 구독자 선물 이벤트를 준비했다. 연말 옷방 정리 브이로그 당시 구독자들의 요청이 많았던 아이템들을 모아 애장품 이벤트를 기획한 이민정은 본인이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부터 브이로그에서 궁금해했던 의상, 가방, 화장품, 향수 등을 소개했다. 특히 이민정은 아들 준우와 딸 서이의 작아진 옷들까지 정성스럽게 챙기며 구독자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민정은 “한 번 입히고 못 입혔다”라며 돌 사진용으로 입은 꽃무늬 원피스부터 백인 사진용 토끼 의상 세트 등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이민정은 토끼 의상을 입은 딸 서이의 백일 사진을 공개했고, “귀엽게 잘 나왔다”, “어떻게 귀엽게 찍을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분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3. 7:4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박정민이 이제훈에 대한 부러운 마음을 밝혔다. 3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는 ‘박정민 x 충주맨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정민은 충주시 유튜브에 출연해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과 유쾌한 토크를 나눴다. 아버지가 충주 출신이라며 스스로를 충주의 아들로 소개한 박정민은 빠른 87년생이라는 공통점을 시작해 학창 시절과 대입, 배우 데뷔 초창기 등 비하인드를 털어 놓으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먼저 박정민은 고향이 충주로 잘못 알려진 부분에 대해 “본적이 충주다. 아버지 고향이 충주시고, 우리 모든 식구들이 충주에 있다. 그런데 누군가 고향을 물어보면 고향 같은 곳을 이야기해야 하지 않나 싶었다.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 충주에 계시고 식구들도 충주에 있으니까 내 고향도 충주라고 해서 충주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충주맨은 홍보대사 위촉장을 만들어 보여줬고, 박정민은 “일방적인 파기는 안되네요”라며 웃음을 지었다. 충주맨과 박정민은 빠른 87년생이긴 했지만 서로의 견해는 달랐다. 충주맨은 3월 12일생이라서 용인이 되지만, 박정민은 3월 24일이라는 점이 명백한 불법이라고 꼬집었다. 박정민은 “당시에는 학교 빨리 보내고 싶어서 음력 생일로 올렸다”라며 “가장 친한 친구가 1년 넘게 차이가 나는데 제가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키도 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정민은 학생 때부터 연기력 차이가 있냐는 질문에 “압도적으로 잘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나머지는 거기서 거기다. 외모빨이라는 소리도 있는데 잘생긴 애들도 있지만 못생긴 애들도 있다. 쿼터제가 있는 거 같다. 학번을 보면 쿼터가 짜여져 있는 것 같다. 저의 경우에는 선생님들이 제가 필드에서 일할 거라고 상상 못했을 거다. 연기를 잘하지 않았으니까. 저는 이제 미남 쪽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박정민은 청룡영화제에서 화사의 무대를 유심히 본 것에 대해 “나를 찍고 있는 줄 몰랐고, 맨발인지 본 거였다. 이상해서 본 것이었을 뿐이다. 뮤직비디오 찍고 화사를 두 번째 본 거였다”고 말했다. 특히 충주맨이 화사의 무대가 잘 되고 음원 수익도 나서 밥을 사겠다는 연락을 받은 적이 있냐고 묻자 박정민은 “화사가 날 어려워한다. 일부러 그러나”라며 웃었다.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한 박정민은 “영화 마니아들은 나를 알고, 국민들은 이제훈을 알았다. 이제훈은 몇 년에 나올까 말까 하는 재능, 외모였다. 가장 부러웠던 건 ‘고지전’이었다. 그 영화에는 내가 나올 수 없었다. ‘시그널’도 부러운데 이미 격차가 많이 난 상태에서 캐스팅 된 드라마라서 내가 바라볼 수도 없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3. 7:2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성호가 아내 윤유선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윤유선, 이성호 부부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으며 윤유선은 “서로 억지로 만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성호는 “제가 찾는 외모는 아니었다. (아내의) 키가 좀 작았다. 철없을 때라 서구적 외모를 선호했다. 첫눈에 끌린 건 아니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윤유선 또한 “저는 원래 외모를 안 본다”라고 반격했다. 이성호는 “아내가 저를 먼저 좋아했다. 마음에 안 들면 집에 갈 수 있었다. 친구들하고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더라”라고 말했고 윤우선은 “나를 안 좋아하면 제가 돌아갔겠냐. 좋아하는 눈빛을 계속 보내니까”라고 덧붙였다. 윤유선은 “일주일 만났는데 ‘내가 딱이야. 결혼하자’ 하더라. 며칠 지나고 ‘엄마가 오래. 집에도 인사드리러 갈게’ 하더라”라며 결혼을 빠르게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성호는 “하루도 안 빠지고 98일 동안 만나고 결혼식을 98일 만에 했다. 제가 정말 좋았나 보다”라고 말했고 윤유선은 “‘내가 결혼해 줬다’라고 주장한다. 도발하는 게 귀엽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현이는 “둘이 너무 잘 맞는다. 천생연분이다. 도발이 긁히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3. 7:1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박정민이 이제훈에 대한 부러운 마음을 밝혔다. 3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는 ‘박정민 x 충주맨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정민은 충주시 유튜브에 출연해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과 유쾌한 토크를 나눴다. 아버지가 충주 출신이라며 스스로를 충주의 아들로 소개한 박정민은 빠른 87년생이라는 공통점을 시작해 학창 시절과 대입, 배우 데뷔 초창기 등 비하인드를 털어 놓으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박정민은 학생 때부터 연기력 차이가 있냐는 질문에 “압도적으로 잘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나머지는 거기서 거기다. 외모빨이라는 소리도 있는데 잘생긴 애들도 있지만 못생긴 애들도 있다. 쿼터제가 있는 거 같다. 학번을 보면 쿼터가 짜여져 있는 것 같다. 저의 경우에는 선생님들이 제가 필드에서 일할 거라고 상상 못했을 거다. 연기를 잘하지 않았으니까. 저는 이제 미남 쪽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한 박정민은 “영화 마니아들은 나를 알고, 국민들은 이제훈을 알았다. 이제훈은 몇 년에 나올까 말까 하는 재능, 외모였다. 가장 부러웠던 건 ‘고지전’이었다. 그 영화에는 내가 나올 수 없었다. ‘시그널’도 부러운데 이미 격차가 많이 난 상태에서 캐스팅 된 드라마라서 내가 바라볼 수도 없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3. 7:1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윤유선이 법조인 남편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윤유선, 이성호 부부가 등장했다. 만난 지 98일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는 두 사람. 당시 결혼 발표를 하던 윤유선은 “사랑한다는 말도 없이 결혼하자고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25년차 부부인 이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등장했지만 이성호는 곧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한 듯 윤유선의 손을 슬쩍 놔 웃음을 자아냈다. 윤유선은 자녀가 다 자랐겠다는 말에 “막내딸은 대학교 졸업반이다. 아들은 군대 가고”라고 말했다. 이성호는 “법관 생활 27년 하고 퇴직한 후 지금은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성호는 앞서 ‘어금니 아빠’ 사건을 담당, ‘개념 판사’로 떠올랐다. 퇴직 후 현재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 조정장으로 출연 중이다.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양나래는 이성호에 대해 “연예인 보듯이 보게 되는 판사님이다”라고 설명했고, 이를 들은 윤유선은 “(대단한지) 오늘 알았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3. 7:0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오연수가 아픈 아들을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3일 오연수의 유튜브 채널에는 ‘미국 집 일상, 집안일 하러 미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오연수는 유학 중인 아들을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오연수는 “둘째가 밥을 통 먹지 못해서 몸이 안 좋아지는 바람에 내가 같이 있어 주려고 왔다”면서 모성애를 보였다. 미국에 도착한 오연수는 텅 비어 있는 냉장고를 확인한 뒤 마트로 향했고, 식재료를 구입해 밑반찬을 만드는 등 아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힘썼다. 집안 일을 마친 뒤 휴식을 취하던 오연수는 “나이가 들면서 드는 생각은 내 삶의 중심은 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무엇을 더 가질지가 아니라 무엇을 놓을지 고민해야 하고 나를 불편하게 하는 관계는 더 이상 유지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젊어 보이려는 욕망보다 진짜 나로 보이고 싶은 마음이 커지고 남이 원하는 모습보다 내가 편안한 모습이 더 중요하다는 걸 점점 알게 된다. 인생에서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닌 방향이며, 성공보다도 평온이 더 어렵고 값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연수는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3. 6:5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조인성이 자신을 '독거노인'이라고 표현했다. 3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영화 ‘휴민트’의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출연했다.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은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강동구에서 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유재석은 “인성이가 강동구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강동의 아들, 강동 지킴이다”라고 소개했다. 조인성은 “강동구에서 초, 중, 고등학교 나오고 ‘비열한 거리’ 때까지 살았다. 현재는 송파 방이동으로 이사 가서 방이동 독거노인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박정민은 “강동에 사신 자부심이 있다. 너무 심하다”라고 말했다. 조인성은 박정민의 반응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듯 “학교가 좋은 데도 많다”라고 말했다. 박정민은 “저는 분당 출신이다. 신도시”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이들은 첫 번째 장소에서 게임에 성공하며 사장님에게 선물을 안겼다. 이후 조인성이 추천하는 쌀국수 맛집을 방문했다. 두 아들을 둔 아빠인 박해준은 “해외 (촬영) 나가면 한참 안 오니까 (아들들이) 보고 싶다고 울더라. (그런데) 열흘 지나고 영상 통화하니 ‘형 받아봐’ 하더라. 한 보름 지나니까 영”이라고 말하면서 웃었다. 조인성은 “남자 형제니까 살갑지는 않다”라고 말했다. 박정민은 여동생과의 사이를 묻는 질문에 “안 좋다”라고 즉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인성은 조카가 세 명이라고 밝히며 “조카라서 다행이다. 3~4살 정도 되니까 귀엽다. 근데 떼 부리기 시작하고 드러눕기 시작하면 난 그냥 내 집으로 와버린다. 부모님들은 대단하다. 난 그냥 집에 가버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귀여워할 순 있는데 그런 건 못 받아준다”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틈만 나면,’,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3. 6:3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박정민이 황정민에게 겁을 먹은 이광수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영화 ‘휴민트’의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출연했다. 박정민은 “얼마 전에 ‘핑계고 시상식’에서 정민이 형이 광수 형한테 ‘쉿’ 했다. 광수 형이 저한테 (그 장면) 짤을 보내면서 ‘이거 진짜 화나신 거야?’ 물어보더라. 쫄아가지고”라고 말했다. 박정민은 “그래서 정민이 형한테 ‘이거 진짜 화나신 거예요?’ 물어봤다. 장난이었다고 말하니까 광수 형이 그제야 안심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이 수다를 떠는 사이 조인성과 박해준은 멍한 표정으로 창밖을 바라봤다. 유재석은 “잠바도 그렇고 출근하는 직장인 같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틈만 나면,’,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3. 5:5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클론 구준엽과 대만 배우 故서희원의 아름다운 사랑, 그리고 죽음이 갈라 놓은 이별을 ‘셀럽병사의 비밀’이 파헤졌다. 3일 방송된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현실에서는 좀처럼 일어나기 힘든 ‘첫사랑과의 재회’를 기적으로 완성해 낸 구준엽과 서희원 부부의 이야기가 집중 조명됐다. 구준엽이 속한 클론은 1996년 한국을 강타했다. 임진모 음악 평론가는 “클론이 등장했을 때는 충격을 넘어 혁명이었다. 이들 이전에 현진영과 와와, 서태이와 아이들, 듀스 등이 있었다. 그들이 미국 힙합, 팝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면, 클론은 서구적인 영향에다가 한국적인 요소가 더해졌다”고 분석했다. 구준엽과 강원래는 현진영과 와와 출신으로, 대한민국 춤꾼들이 모이는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이름을 알리다 기획사와 계약해 1996년 데뷔했다. 당시 구준엽이 머리를 민 이유는 탈모 걱정 때문으로, 아버지가 탈모가 심해서 유전으로 알려진 만큼 일찌감치 삭발을 하게 됐다. 클론은 데뷔 2년차에 홀연히 대만으로 떠났다. 임진모 평론가는 “클론을 보고 일본에서 엄청난 반응이 있었는데, 이들의 강렬한 이미지 때문에 일본 가요계가 초토화될 것을 걱정하고 거부했다. 그래서 클론이 대만을 가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만 해도 한국에서는 선글라스, 배꼽티, 삭발도 금지였지만 대만은 이러한 부분에서 자유로웠기에 클론의 대만 내 인기는 엄청났고, 구준엽은 대만 여성들이 꼽은 가장 섹시한 남자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당시 대만 총통의 손녀도 클론의 팬클럽 회원이기도 했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대만의 한 예능에서 만났다. 대만판 ‘꽃보다 남자’에서 인기를 얻으며 국민 배우로 올라선 서희원은 그 예능에서 구준엽의 연애 여부를 묻는가 하면 집으로 초대했다. 대만 문화 평론가는 “서희원의 한국 문화를 좋아했다. 자주 한국을 여행했고, 어느 날 구준엽의 공연을 보고 서희원이 먼저 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두 사람이 사귀게 됐는데 당시에는 아무도 몰랐지만 외투 하나 함꼐 두른 걸 파파라치가 찍으면서 앎려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29살의 구준엽과 22살의 서희원은 그렇게 연애를 시작했지만 구준엽의 소속사에서 활동에 집중해야 하지 않냐며 반대해 결국 이별을 선택했다. 이별 후 구준엽은 클론으로, 서희원은 작품 활동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톱스타가 됐다. 이 가운데 서희원은 2011년 한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지만 결혼 10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결별 당시 마음을 정리하지 못했지만 악플 등으로 힘들어했던 서희원을 보며 이별을 선택한 구준엽은 이혼 소식을 듣고 전화를 걸어 재회가 이뤄졌다. 김이나는 “당시 서희원이 MC를 맡은 방송을 보면 갑자기 눈물을 쏟아내는가 하면 많이 힘들어했던 것 같다”고 전했고, 이낙준은 “대부분 첫사랑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인데 그때 뇌는 새로운 자극에 민감하다. 자이가르닉 효과(끝난 일보다 끝나지 않은 일을 사람의 뇌가 훨씬 더 강하게 기억하고 집착하는 현상) 때문에 두 사람에게 더 깊게 인상이 남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구준엽과 서희원의 재회 후 대만에서는 ‘휴대전화 번호는 20년 동안 바꾸면 안된다’는 말이 유행하기도 했다. 이처럼 한국과 대만을 떠들썩하게 한 두 사람의 사랑이었지만 서희원의 전남편은 근거 없는 루머를 쏟아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낙준은 “서희원이 심장이 약하다고 했는데, 심장 승모판 일탈증이 있었다. 정상이라면 좌심실 수축 시 승모판이 닫혀서 피가 역류하지 않아야 하는데 서희원은 판막 중 하나인 승모판이 헐거워진 상태였다. 이 질환이 있다고 무조건 역류하는건 아니지만 역류가 발생하면 피가 새니까 더 세게 많이 보내야하기에 심장 과부하와 피로가 오면서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당시 코로나19 때문에 대만에서는 외국인 입국을 막았지만 예외적으로 가족은 허용됐기에 구준엽은 서희원에게 결혼을 제안했고, 영상 통화로 프러포즈를 했다. 구준엽이 구청에 가서 혼인 신고를 한 뒤 대만으로 향했고, 두 사람은 부부가 됐다. 그러나 서희원은 당시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다. 이낙준은 “서희원이 둘째를 낳을 때 발작을 일으켜 응급실에 실려갔었다고 하더라. 임신 20주 이후의 발생할 수 있는 고혈압과 단백뇨를 동반하는 질환은 자간전증(임신중독증)이라고 한다. 임신성 고혈합으로 심각한데, 승모판 일탈증이 있으면 임신중독증 발생 확률이 상승하고 임신중독증이 발생하면 승모판 일탈증 악화 요인이 된다. 이런걸 우리가 악순환의 고리라고 한다. 이때 치료법은 아이를 낳은 것 뿐으로, 서희원은 몸이 회복되기 전에 제왕절개로 출산을 했을 거다. 문제는 그 이후로, 서희원이 열흘 동안 혼수상태였다고 한다. 뇌에 산소 공급이 붕괴되면서 경련과 발작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구준엽은 서희원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폈고, 서희원 또한 건강을 회복하면서 두 사람은 행복한 가정을 이뤘다. 전남편에게서 시작된 가짜 뉴스가 이어지기도 했지만 구준엽은 신경쓰지 않았고, 대만에서 DJ 공연을 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갔다. 광고와 방송을 싹쓸이하는 등 러브콜을 받은 구준엽은 열심히 일하며 가족의 보금자리를 준비했다. 서희원의 동생 서희제는 “형부가 돈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대만에서는 언니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일하더라. 형부를 만난 뒤 언니가 달라진 걸 느낀다. 다시 아이처럼 웃더라”고 전했다. 이렇게 구준엽은 대만에서 ‘국민 형부’, ‘국민 사위’라는 별영을 얻었다. 행복했던 시간은 짧았다. 서희원은 2025년 1월 29일 일본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지만 열이 오르고 몸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느껴 호텔 온천에서 온천욕을 하며 몸이 나아지길 바랐지만 악화됐고,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낙준은 “많은 질환의 첫 증상이 감기와 유사하다. 서희원은 심장에 기저질환이 있어서 고위험군으로 분류하는데, 폐렴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높고 진행됐을 때 합병증을 앓게 될 가능성도 높다. 심장에 문제가 있으면 폐에 염증이 생기면 딱딱해지는데 그러면 폐혈관의 압력이 높아진다. 압력으로 인해 심장 부담이 급증해 심부전과 폐부종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면서 폐렴이 순식간에 악화될 수 있다”며 “해열제를 맞고 열이 내렸다고 했는데 만성 질환자는 열이 내렸다는 건 오히려 위험한 신호다. 발열은 몸이 싸우고 있다는 증거인데 열이 내려갔다는 건 회복이 아닌 몸이 항복했다는 걸 뜻하기도 한다. 그래서 병원에서도 큰 병원에 가라고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희원은 큰 병원으로 이송되기보다는 집으로 가길 원했고, 이에 가족들은 비행기 티켓을 끊었지만 2025년 2월 2일 오후 공항으로 가는 길 위에서 서희원의 심장이 멎었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14시간의 집중 치료를 받았지만 서희원은 다시 일어나지 못했다. 서희원 사망 후 전 남편이 전세기를 구해 데려가고자 했다는 등의 가짜 뉴스가 퍼지기도 했고, 구준엽은 아내가 편히 쉴 수 있게 가만히 있어줄 것을 당부했다. 서희원이 떠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구준엽은 여전히 대만에 머물고 있다. ‘셀럽병사의 비밀’ 제작진은 서희원의 묘소가 있는 대만 금보산에서 구준엽을 만났다. 구준엽은 1년 전과 마찬가지로 아내를 위한 음식을 준비해 이 곳에서 늦은 아침을 함께 먹고 있었다. 제작진이 “오늘은 비가 와서 안 나오실 줄 알았다”고 하자 구준엽은 “와야죠. 희원이는 저보다 힘들게 여기 누워 있는데”라고 말했다. 왕복 3시간의 거리를 매일 찾아와 아내와 함께하는 구준엽을 보던 교민들은 “함께 찍은 사진을 묘비 앞에 꽂아놓고 있었다”, “그 후에는 서희원을 위해 준비한 식사를 묘비 위에 올려두고 같이 식사를 하더라”, “태블릿으로 두 분의 영상을 재생해서 계속 바라보고 있더라”고 전했다. 대만 시민들은 “구준엽이 힘냈으면 한다”, “정말 많이 야위웠더라”, “지극히 한 사람만 사랑하는 그런 사람 같다”고 안타까워하며 구준엽을 응원했다. 장도연은 “제작진이 구준엽과 이야기를 잠시 나눴는데, 한참 동안 아무 이야기도 하지 못했다고 한다. 모든 질문에 돌아오는 답이 눈물이었다. 너무 힘들어 하면서도 하고 싶어했던 이야기 중 하나는 희원이를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그녀가 잊히지 않았으면 한다는 말을 전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3. 5:5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유재석이 조인성의 유언비어에 분노했다. 3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영화 ‘휴민트’의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출연했다. 박해준은 부산 출신이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고생하다가 뒤늦게 잘 된 케이스인 줄 알았는데 집에서 전셋집까지 지원받았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 수정동 쪽에서 내로라하는 집안이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조인성은 유재석이 그런 부분을 잘 알아본다며 “형이 그런 거 잘 알아볼 것이다. 압구정의 반이 재석이 형 것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어이없다는 웃음을 지으며 “저런 말들 때문에 가짜뉴스가 엄청 많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틈만 나면,’,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3. 5:4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클론 구준엽이 아내 서희원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3일 방송된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현실에서는 좀처럼 일어나기 힘든 ‘첫사랑과의 재회’를 기적으로 완성해 낸 구준엽과 서희원 부부의 이야기가 집중 조명됐다. 서희원이 떠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구준엽은 여전히 대만에 머물고 있다. ‘셀럽병사의 비밀’ 제작진은 서희원의 묘소가 있는 대만 금보산에서 구준엽을 만났다. 구준엽은 1년 전과 마찬가지로 아내를 위한 음식을 준비해 이 곳에서 늦은 아침을 함께 먹고 있었다. 묘소를 방문한 제작진이 “오늘은 비가 와서 안 나오실 줄 알았다”고 하자 구준엽은 “와야죠. 희원이는 저보다 힘들게 여기 누워 있는데”라고 말했다. 왕복 3시간의 거리를 매일 찾아와 아내와 함께하는 구준엽을 보던 교민들은 “함께 찍은 사진을 묘비 앞에 꽂아놓고 있었다”, “그 후에는 서희원을 위해 준비한 식사를 묘비 위에 올려두고 같이 식사를 하더라”, “태블릿으로 두 분의 영상을 재생해서 계속 바라보고 있더라”고 전했다. 대만 시민들은 “구준엽이 힘냈으면 한다”, “지극히 한 사람만 사랑하는 그런 사람 같다”고 안타까워하며 구준엽을 응원했다. 장도연은 “제작진이 구준엽과 이야기를 잠시 나눴는데, 한참 동안 아무 이야기도 하지 못했다고 한다. 모든 질문에 돌아오는 답이 눈물이었다. 너무 힘들어 하면서도 하고 싶어했던 이야기 중 하나는 희원이를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그녀가 잊히지 않았으면 한다는 말을 전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3. 5:39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젠데이아(Zendaya)와 로버트 패틴슨(Robert Pattinson)이 신작 영화 '더 드라마(The Drama)'의 공식 포스터로 글로벌 팬심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공개된 포스터 속 두 사람은 결혼식 날의 신랑·신부로 등장, 서로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젠데이아는 과감한 네크라인의 클래식 웨딩드레스와 베일로 우아함을 더했고, 패틴슨은 깔끔한 턱시도로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영화는 결혼을 앞둔 커플의 관계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시험대에 오르며, 결혼 주간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젠데이아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 출신 서점 직원 ‘엠마 하우드’를, 패틴슨은 런던 출신의 박물관 관장 ‘찰리 톰프슨’을 연기한다.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 역시 화제다. 한 장에는 불안한 표정의 젠데이아가, 또 다른 장에는 코피를 흘린 채 피 묻은 셔츠를 입은 패틴슨이 담겨 강렬한 반전을 예고한다. 젠데이아가 SNS에 포스터를 공유하자 팬들은 “올해의 영화 확정”, “진짜 결혼 발표인 줄” 등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연출은 노르웨이 감독 크리스토퍼 보글리가 맡았다. 촬영은 보스턴·뉴욕·LA 등에서 진행됐으며, 루이지애나 로케이션에만 약 290만 달러가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개봉일은 4월 3일. 한편 젠데이아는 최근 인터뷰에서 약혼자 배우 톰 홀랜드와의 런던 생활을 언급하며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자 함께 일하기 가장 좋은 파트너”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영화 '스파이더맨 : 홈커밍'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올여름 '더 오디세이'에도 동반 출연한다. 로버트 패틴슨은 가수 겸 배우 수키 워터하우스와 결혼해 지난해 3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결혼 포스터’ 한 장으로 화제성을 증명한 The Drama. 본편이 어떤 반전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A24 공식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3. 5:3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대만 배우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과정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현실에서는 좀처럼 일어나기 힘든 ‘첫사랑과의 재회’를 기적으로 완성해 낸 구준엽과 서희원 부부의 이야기가 집중 조명됐다. 서희원은 2025년 1월 29일 일본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지만 열이 오르고 몸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느껴 호텔 온천에서 온천욕을 하며 몸이 나아지길 바랐지만 악화됐고,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낙준은 “많은 질환의 첫 증상이 감기와 유사하다. 서희원은 심장에 기저질환이 있어서 고위험군으로 분류하는데, 폐렴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높고 진행됐을 때 합병증을 앓게 될 가능성도 높다. 심장에 문제가 있으면 폐에 염증이 생기면 딱딱해지는데 그러면 폐혈관의 압력이 높아진다. 압력으로 인해 심장 부담이 급증해 심부전과 폐부종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면서 폐렴이 순식간에 악화될 수 있다”며 “해열제를 맞고 열이 내렸다고 했는데 만성 질환자는 열이 내렸다는 건 오히려 위험한 신호다. 발열은 몸이 싸우고 있다는 증거인데 열이 내려갔다는 건 회복이 아닌 몸이 항복했다는 걸 뜻하기도 한다. 그래서 병원에서도 큰 병원에 가라고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희원은 큰 병원으로 이송되기보다는 집으로 가길 원했고, 이에 가족들은 비행기 티켓을 끊었지만 2025년 2월 2일 오후 공항으로 가는 길 위에서 서희원의 심장이 멎었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14시간의 집중 치료를 받았지만 서희원은 다시 일어나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3. 5:2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박정민이 유재석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3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영화 ‘휴민트’의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은 추운 날씨를 뚫고 유재석과 유연석을 만나러 왔다. 유재석은 박정민에게 “출판사는 잘 되고 있어?”라고 근황을 물었고 배우 외에도 출판사 사장님으로 활약 중인 박정민은 유재석에게 “덕분에”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조인성은 “재석이 형이 뭘 도와줬냐”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내가 뭘 도와준 건 아니고 ‘유퀴즈’에 출판사 사장님으로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틈만 나면,’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3. 5:14
[OSEN=장우영 기자] 클론 구준엽과 서희원이 사랑했지만 이별해야 했던 이유가 밝혀졌다. 3일 방송된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현실에서는 좀처럼 일어나기 힘든 ‘첫사랑과의 재회’를 기적으로 완성해 낸 구준엽과 서희원 부부의 이야기가 집중 조명됐다. 클론은 데뷔 2년차에 홀연히 대만으로 떠났다. 임진모 평론가는 “클론을 보고 일본에서 엄청난 반응이 있었는데, 이들의 강렬한 이미지 때문에 일본 가요계가 초토화될 것을 걱정하고 거부했다. 그래서 클론이 대만을 가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만 해도 한국에서는 선글라스, 배꼽티, 삭발도 금지였지만 대만은 이러한 부분에서 자유로웠기에 클론의 대만 내 인기는 엄청났고, 구준엽은 대만 여성들이 꼽은 가장 섹시한 남자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당시 대만 총통의 손녀도 클론의 팬클럽 회원이기도 했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대만의 한 예능에서 만났다. 대만판 ‘꽃보다 남자’에서 인기를 얻으며 국민 배우로 올라선 서희원은 그 예능에서 구준엽의 연애 여부를 묻는가 하면 집으로 초대했다. 대만 문화 평론가는 “서희원의 한국 문화를 좋아했다. 자주 한국을 여행했고, 어느 날 구준엽의 공연을 보고 서희원이 먼저 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두 사람이 사귀게 됐는데 당시에는 아무도 몰랐지만 외투 하나 함꼐 두른 걸 파파라치가 찍으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29살의 구준엽과 22살의 서희원은 그렇게 연애를 시작했지만 구준엽의 소속사에서 활동에 집중해야 하지 않냐며 반대해 결국 이별을 선택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3. 5:02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선호에게 생각하기도 싫은 5년 전 악몽이 떠오르고 있다. 김선호는 현재 소속사 판타지오와 별도로 운영하는 가족 법인을 만들어 실질적인 탈세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상태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본인의 자택 주소지로 별도의 공연 기획사 법인을 만들어 운영 중이며, 사내 이사와 감사는 김선호의 부모님으로 알려졌다. 김선호가 법인 은행을 이용해 부모에게 월급을 지급했고, 월급을 받은 부모들은 다시 김선호에게 월급을 이체한 정황도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호의 부모가 법인 카드로 생활비와 유흥비를 결제했고, 이 기획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되어 있지 않고 김선호 거주지의 주소지가 같다는 점으로 인해 페이퍼 컴퍼니 의혹도 불거졌다. 이에 판타지오 측은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의 공식입장으로 완벽하게 해명이 되지 않은 가운데 김선호가 전 소속사에 속했을 당시 해당 1인 법인을 통해 정산금을 받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판타지오 측은 “2024년 1월 법인 설립 이후 일시적으로 (이전 소속사로부터) 정산 받은 것이 맞다”고 밝혔으며, 전 소속사 측은 “배우가 요청한 곳으로 정산금을 입금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탈세 의혹에 광고계가 민감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3일 패션 브랜드 빈폴 측은 공식 계정에 업로드했던 2026 봄 컬렉션 티저 영상을 삭제했다. 티저 영상은 빈폴 공식 SNS를 비롯해 유튜브 등에서 모두 사라진 상태로, 유튜브 영상은 일부 공개로 링크를 입력해야만 볼 수 있도록 조치됐다. 김선호의 광고 손절 경험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1년 전 여자친구 관련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을 때도 경험한 바 있다. 당시 김선호는 ‘스타트업’, ‘갯마을 차차차’ 등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피자, e커머스, 카메라, 뷰티 등 다양한 브랜드의 얼굴로 활동하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전 여자친구와 관련한 사생활 구설수가 앎려지면서 광고계는 김선호와 거리를 뒀다. 뷰티 브랜드를 비롯해 피자 브랜드, e커머스 업체, 카메라 브랜드 등이 김선호를 얼굴로 내세운 게시물들을 삭제하거나 비공개로 전환했다. 전 여자친구 관련 사생활 구설수를 겪은 김선호는 연극을 통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 뒤 영화와 드라마 등을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하지만 다시 궤도에 오르고 있던 시기에 탈세 의혹이 불거지면서 다시 광고 손절이라는 떠올리기 싫은 경험을 마주하게 됐다. 한편, 김선호는 티빙 ‘언프렌드’, 디즈니+ ‘현혹’, tvN ‘의원님이 보우하사’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탈세 의혹으로 차기작에도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언프렌드’ 측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로 편성 논의됐으나 이번 사안과 별개로 일찌감치 편성이 불발됐다”고 밝혔다. ‘의원님이 보우하사’는 현재 크랭크인 전 단계로 파악됐따.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3. 5:0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클론 구준엽의 삭발 이유가 밝혀졌다. 3일 방송된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현실에서는 좀처럼 일어나기 힘든 ‘첫사랑과의 재회’를 기적으로 완성해 낸 구준엽과 서희원 부부의 이야기가 집중 조명됐다. 구준엽이 속한 클론은 1996년 한국을 강타했다. 임진모 음악 평론가는 “클론이 등장했을 때는 충격을 넘어 혁명이었다. 이들 이전에 현진영과 와와, 서태이와 아이들, 듀스 등이 있었다. 그들이 미국 힙합, 팝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면, 클론은 서구적인 영향에다가 한국적인 요소가 더해졌다”고 분석했다. 구준엽과 강원래는 현진영과 와와 출신으로, 대한민국 춤꾼들이 모이는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이름을 알리다 기획사와 계약해 1996년 데뷔했다. 당시 구준엽이 머리를 민 이유는 탈모 걱정 때문으로, 아버지가 탈모가 심해서 유전으로 알려진 만큼 일찌감치 삭발을 하게 됐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3. 4:5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클론 구준엽과 대만 배우 故서희원의 아름다운 사랑, 그리고 죽음이 갈라 놓은 이별을 ‘셀럽병사의 비밀’이 파헤졌다. 3일 방송된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현실에서는 좀처럼 일어나기 힘든 ‘첫사랑과의 재회’를 기적으로 완성해 낸 구준엽과 서희원 부부의 이야기가 집중 조명됐다. 장도연은 먼저 첫사랑에 대해 질문했다. 효정은 “고등학교 시절이었다. 노래를 너무 잘하는 친구였는데 밴드부로 영입하면서 짝사랑을 시작했다”고 말했고, 마지막 연애에 대해서는 팬들과 지금도 하는 중이라고 우문현답했다. 첫사랑에 대해 물은 건 구준엽과 서희원의 로맨스 때문이었다. 두 사람은 20여년 만에 재회해 가정을 이뤘지만 서희원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낙준은 “서희원의 사인은 급성 폐렴으로 알려졌다. 폐렴은 세균, 바이러스 등의 감염에 의한 폐의 염증인데, 폐렴 구균은 사람의 코와 목에 흔히 살면서 면역력이 떨어질 때 여러 감염병을 일으킨다”라고 말했다. 효정은 “보도 당시 단순 감기 증상에서 급사했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이낙준은 “나이가 젊은데 그런 경우는 드물다. 가벼운 질환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예상치 못하게 악화되는 건 드물다. 그런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더라”고 분석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3. 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