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펜싱 국가대표 선수 출신 남현희가 전 남편의 불륜 주장에 이어 실명 공개 등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9일 남현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가정파괴범의 만행들.."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는 남현희가 전 남편의 불륜을 주장한 지 1달만에 올린 추가 게시글이다. 앞서 남현희는 지난달 9일 "상간녀 때문에 이혼했습니다. 사람들은 저 때문에 이혼했다면서 저를 욕하고 있다"라며 "너무 억울하다. 모든 자료를 공개하고 진실을 밝히겠다. 저는 더 잃을 것도 없다"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그는 2021년 8월 30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역을 공유했다. 해당 캡처본에는 "들어왔어. 잘 자고 있겠다. 굿밤"이라는 메시지와 입술 이모티콘이 담겨있었으며, "잘 가고 있어?"라는 상대의 질문에 "왔어. 오늘도 수고해"라는 답장을 보내기도 했다. 이에 상대는 "응, 오빠도 수고해. 화이팅"이라고 답했다. 대화를 나누고 있는 인물이 누군지는 정확히 명시하지 않았지만, 남현희의 글로 미루어 봤을때 전 남편과 상간녀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나눈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서 남현희는 지난 2011년 사이클 선수와 결혼했고, 2013년 딸을 출산했다. 하지만 12년만인 2023년 뒤늦게 합의 이혼 소식을 알렸으며 딸의 양육은 남현희가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 뒤 희대의 사기꾼 전청조와 결혼을 발표했고, 전청조의 혼인 빙자 사기 이력이 드러나며 파경을 맞았다. 전청조는 사기 등 혐의로 징역 13년을 선고받았으며, 남현희 역시 사기 혐의 및 손해배상 천구 소송에 휘말렸지만 남현희 역시 다른 피해자들과 마찬가지로 전청조에게 속았다는 사실이 인정되면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그럼에도 남현희는 이미지 타격을 면치 못했다. 이에 더해 남현희가 자신이 운영하던 펜싱 아카데미 소속 코치가 미성년 학생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을 알고도 적극적인 조처를 취하지 않는 등의 행위로 펜싱 협회 측으로부터 중징계를 받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남현희는 돌연 전 남편의 불륜을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 그는 약 한달만의 추가글을 통해 "억울한 결과가 나오지 않게 해주세요. 있는 그대로 진실되게 나와야 합니다. 만약 억울함이 생길 시 가만있지 않아요. 두 XX들 이름 A4용지에 적고 큰 일 엮이게 할겁니다. 전 진실된 결과를 바라요. 바로잡고 싶습니다"라고 호소, 향후 이어질 폭로전을 시사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남현희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9. 9:47
[OSEN=김수형 기자] 크리에이터 랄랄이 유쾌한 SNS 근황으로 웃음을 안겼다. 9일 랄랄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장난스러운 상황극을 펼쳤다.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거나 데이트 분위기의 모습을 담으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랄랄은 “전남친이 영화도 봤는데 차에서 고백도 안 하고 키스도 안 하네요. 재회할 맘 X”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마치 전 남자친구와 다시 만난 듯한 상황을 연출했다. 이어 “전남친이 영화 보면서 손 잡으면 재회할까여?”라는 글까지 남기며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다음 게시물에서 랄랄은 “2년 만에 남편 꼬시러 데이트”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하며 상황극의 주인공이 전 남자친구가 아닌 남편이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사진 속 남편의 얼굴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가려져 있었지만,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졌다. 랄랄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게시물은 유쾌한 반전과 함께 팬들에게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24년 혼전임신으로 결혼했으며 같은해 7월 딸을 출산했다. 최근 코 성형과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을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9. 9:19
[OSEN=김나연 기자] 유튜버 해쭈가 둘째 임신 사실을 밝혔다. 9일 해쭈 유튜브 채널에는 "이제는 더 이상 숨길수 없어요...둘째 임신 (+ 엄빠에게 먼저 말하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 해쭈는 부쩍 아기 인형을 자주 가지고 놀기 시작하고 엄마 껌딱지가 된 딸 주하의 모습에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했고, 희미하게 두 줄이 뜬 것을 확인했다. 다음날 다시 테스트를 해본 해쭈는 "아직 좀 희미한 두줄이다. 희미하다는건 완전 임신 극초기라는 뜻"이라고 둘째 임신이 맞음을 밝혔다. 그는 "쁘큐보이가 자꾸 저보고 임신한것 같다고 계속 '임신 축하해', '임신이지?' 아는 척을 하는거다. 제가 말한적도 없는데. 비록 극 초기지만 쁘큐보이한테 그냥 밝히겠다"고 남편에게 곧장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후 초음파까지 확인한 해쭈는 "어제 초음파 보고 왔는데 6주하고 5일차 됐더라. 근데 입덧이 없다. 임신한 이후부터 고쌔삼이 껌딱지가 됐다. 밥먹을때 이러지 않는데 요즘 이런다. 너무 신기하다. 애교가 부쩍 많아진 느낌"이라고 딸에 이어 반려묘까지 부쩍 '껌딱지'가 된 근황을 알렸다. 임신 8주차에 다시 카메라를 켠 해쭈는 "일하다 내려와서 먹는 점심은 에그인헬이다. 이번에는 입덧이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과식만 안하면 살만하더라. 아직 아무 가족한테 얘기를 안했다. 완전 비밀상태다. 근데 너무 신기한게 임신 알게된게 한 4, 5주차였던 것 같다. 그때 갑자기 해은이도 저한테 '언니 혹시 둘째 생겼어?' 물어보고 내 친구 지예가 '혹시 둘째 생긴거 아니지?'이렇게 연락 왔다. 임신 사실 안지 얼마 안됐을때 또 헬렌언니 어머님이 저한테 연락와서 '주하 동생 생긴거 아냐?' 물어보시더라. 왜냐면 같이 있는데 주하가 그날 유난히 응석을 많이 부렸다. 칭얼거리고 안기고 자기 안아달라고 하고. '아니에요'하고 얼버무렸는데 제가 임신하자마자 정말 신기하게 한 5명 정도가 '아기생긴거 아니야?' 하고 물어보더라"라고 주변인들의 신기한 '촉'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더 신기한건 임테기 하고 두줄이 나왔을때 제 유튜브 댓글에 '해쭈님 둘째 생긴것 같은데'라는 댓글이 딱 올라왔다. 너무 신기하다. 이게 진짜로 뭔가 있나보다"라며 "지난번 임신때는 입덧때문에 라면을 못 먹었다. 근데 이번에는 다 맛잇다. 지난번에는 '와 나 진짜 이제 임신했구나' 이랬는데 이번에는 '애기 있는거 맞아 배속에?' 이런 느낌이다. 근데 확실히 그건 있다. 양질의 음식을 먹고싶다는 욕구가 있다. 인스턴트 보다. 튀긴거, 밀가루 이런것보다 프레쉬한 음식을 먹고싶다는 욕망이 있다. 그래서 원래 라면 끓여먹으려다가 이거 만들어 먹는 것"이라고 임신 후 변화를 밝혔다. 하지만 얼마 뒤 해쭈는 입덧으로 고통을 호소했다. 그는 "전 제가 이번에 입덧이 없을줄 알았다. 지난번에 주하 임신했을때 5주차때부터 입덧 시작해서 그땐 되게 심했다. 근데 이번에는 5주에 입덧증상이 없더라. 그래서 이번에는 입덧이 없나보다 행복해 했는데 8주부터 갑자기 저녁밥 먹고 새벽 3시에 너무 토할것 같더라. 특히 빈속일때 많이 울렁거리고"라며 다음날에도 "울렁거린다. 작업하다 너무 못참겟어서 잠깐 누워야 할것 같다"라고 지쳐 눈물을 흘렸다. 시간이 지나고 해쭈는 가족들과 함께 부모님의 집을 찾았다. 그는 "엄마가 저녁밥을 너무 많이 했다고 먹으러 오라고 해서 쭈하 하원하고 다같이 씻고 가는 중이다. 근데 제가 오늘 가서 아무래도 엄마한테 먼저 임신소식을 알려야할것 같다. 왜냐면 엄마랑 며칠 전에 같이 씻는데 엄마가 제 배를 보시더니 '진짜 너 둘째 아니야?' 계속 물어보시더라. 근데 더이상은 숨길수가 없다. 왜냐면 둘째들은 배가 더 빨리 나오더라. 쭈하 임신했을때는 16주부터 조금 나오기 시작해는데 지금 11주밖에 안됐는데 벌써 배가 많이 튀어나왔다. 이제는 더이상 숨길수가 없더라. 오늘 엄마, 아빠한테만 일찍 말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후 부모님 집에서 식사를 마친 해쭈는 눈에 띄게 튀어나온 D라인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요즘 배가 너무 많이 나왔다"고 일부러 큰 소리로 말했고, 어머니는 "너 진짜 임신 아냐?"라고 물었다. 이에 해쭈는 "맞아! 둘째 있어 지금"이라고 곧바로 답했고, 어머니는 "거짓말이지?"라고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남편 쁘큐보이가 "11주차다"라고 말하자 해쭈의 어머니는 크게 반색하며 "어쩐지 배가 너무 나왔다"라고 말했다. 아버지는 얼마 전 가족끼리 굴을 먹었던 일을 떠올리며 "노로바이러스 먹어서 어떡하냐"고 걱정했고, "난 (몰래) 안 먹었다"는 해쭈에 "축하한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웬일이냐. 나는 배가 나와서 '우리 해주 우째쓰까' 너무 심각하다 싶었다. 속으로만 내가 뭐라고는 안하고 '왜이렇게 많이 나왔지' 싶었다"고 기뻐했다. 해쭈는 "예정일 언제냐"고 묻자 "9월"이라고 답했다. 어머니는 크게 기쁨을 표하면서도 "얘기 했어야지. 그래야 더 조심하지. 부딪히고 이런걸"이라고 타박해 웃음을 안겼다. 영상과 함께 해쭈는 댓글을 통해 "늦어서 죄송해요 나의 사랑 쭈친들 ... 네 둘째가 찾아왔습니다....너무나 행복한.... 입덧이 나대나대 개나대는 중이라 편집 속도가 좀 더디었습니다...따흑!!!!! 쭈친들한테 얼른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일단 엄빠한테 말씀드리는게 먼저라 이제야 알려 드리네요....헛헛~ 사실 배가 너무 나오기 시작해서 숨길수 없었어요..... 둘째는 배가 왜이리 빨리 나오는지!!!!! 나 완존 깜딱 놀랐쟈나요;;; 몸무게도 짱 빨리 늘어요 대략난감;;;; 여튼 이번 임신 여정도 여러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쭈친들....더 자주자주 올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아자아자!!!!"라고 인사를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해쭈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9. 8:3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스윙스가 무정자증에 입을 열었다. 9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스윙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상민은 “이슈가 너무 많다”라고 꼬집었다. 탁재훈은 “잘해주자. 다 잘하는 애가 정자가 없대”라며 스윙스를 공격했다. 스윙스는 ‘무정자’에 대해 “8년 전 쯤에 크게 마음을 먹었다. 절대로 애를 낳지 않겠다. 병원에 찾아가서 정관수술을 했다”라고 밝혔다. 탁재훈은 “아이를 갖고 싶지 않다면 차라리 안 하면 되지 않냐”라고 의구심을 가졌다. 스윙스는 “형님이라면 가능하냐”라고 물었고, 탁재훈은 “무소유의 삶이다”라고 말한 후 말을 아꼈다. 스윙스는 “재작년에 갑자기 아이를 갖고 싶더라. 당장 가족 싶다는 게 아니라. 호르몬 변화인지 모르겠는데 아이들이 예뻐 보인다. 복원 수술을 했다. 충격적인 일이 있었다. 병원 갔는데 민망한 자세로 있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스윙스는 “간호사분들이 다 남자이길 바라지만 다 여자였다. 수술 들어가기 직전에 ‘팬이에요’ 하더라. 끝나고 사인했다. 복원 여부를 알기 위해 다른 병원으로 갔다. 화장실을 안내받았다. 다른 사무실이랑 같이 써야 하더라. 의사 선생님도 아무렇지 않게 뻔뻔하게 말하더라. 저 알아볼까봐 (얼굴을 숨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윙스는 “유튜브에 짧게 올렸더니 오보가 났다. 씨 없는 수박이라더라. 놀림을 엄청 받았다”라고 격분했다. 스윙스는 복원 수술 결과를 밝혔다. 그는 “화면 보고 8마리를 세더라. 아이를 낳는 게 가능한지 물었더니 어렵다고 하더라. 마음이 아팠다. 반년 뒤에 오라고 하더라. 2개월 전에 검사를 받았다. 엄청 많더라”라며 으쓱해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아니 근데 진짜!’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09. 8:1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스윙스가 몸무게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스윙스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윙스는 근황 이야기를 하던 중 “헬스장 여러 개 했는데 하나 남기고 다 문 닫았다”라고 말했다. 이수지는 몸무게와 자산 중 어느 것을 공개할 수 있는지 물었고, 스윙스는 “지금 100kg이다”라고 말했다. 스윙스는 ‘요요 현상’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뺄 때는 1년 반 걸렸다. 식욕이 터진다. 빨리 못 뺀다. 방법은 안다. 못 지킬 뿐이다”라고 말했다. 카이는 자기 관리가 철저하다는 말에 “10년 넘게 식단 관리를 했다. 세상에 맛있는 음식이 있는지 몰랐다. 애초에 식단을 하니까. 제일 맛있어 봤자 치킨. 아예 몰랐으니까. 제가 군대를 가지 않았냐. 세상에 맛있는 게 너무 많더라”라고 말했다. 카이는 “64kg에서 68~69kg까지 찐 적 있다. 근육으로 한 것이고 80kg까지 찐 적 있다. 복귀하려고 춤을 추려는데 춤이 아예 안 춰지더라. 무거워서. 그래서 뺐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아니 근데 진짜!’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09. 8:09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조선의 사랑꾼’방송인 홍석천이 입양 딸의 결혼을 앞두고 복잡한 마음을 털어놓은 가운데 예비사돈과 상견례하며 눈물을 보였다.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새로운 사랑꾼으로 홍석천이 등장했다. 이날 제작진은 부산에서 홍석천을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었다. 홍석천의 등장에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국진은 “55세 홍석천이 사랑꾼에 나타났다고? 왜?”라며 의아해했고, 출연진들은 “혹시 우리나라 최초로 동성 결혼을 하는 거냐”고 농담을 던지며 호기심을 보였다. 하지만 홍석천이 전한 소식은 자신의 결혼이 아니었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저 모르면 간첩일 텐데 모르시는 분도 있을 수 있다”며 “사실 제가 딸과 아들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홍석천은 과거 작은 누나의 두 자녀를 입양한 사실을 다시 언급했다. 그는 조카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직접 입양을 결정했고, 실제 가족관계증명서에도 자신의 자녀로 등록했다. 당시 그는 “내 핏줄이나 다름없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러면서 홍석천은 “첫 번째 딸이 시집을 가게 됐다”며 방송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딸이 어떤 인생을 살아왔고 어떤 미래를 꿈꾸는지 보여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예쁘게 봐달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내일 중요한 일이 있다더라”고 묻자 홍석천은 “사돈댁이 부산에 있다”며 상견례를 위해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왔다고 설명했다.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길에서 홍석천은 긴장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그쪽 집안은 나를 잘 아는데 나는 그 집안을 잘 모른다”며 “마치 오디션을 보는 기분”이라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딸과 자연스럽게 손을 잡는 모습도 포착됐다. 딸은 “따뜻하고 묵직한 느낌”이라며 울컥한 감정을 드러냈다. 부산에 도착한 홍석천은 예비 사위와 사돈댁 가족을 만났다.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도 특유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풀어냈다. 그는 사돈어른에게 “형이라고 부르면 안 되냐”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사돈 앞에서 이렇게 말할 수 있나”라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덕분에 분위기는 한층 부드러워졌다. 결국 호칭은 ‘사돈’으로 정리되며 웃음을 더했다. 홍석천은 또 “혹시 종갓집이라 제사를 지내느냐”고 조심스럽게 묻기도 했다. 다행히 아니라는 답이 돌아오자 안도하며 웃음을 보였다. 특히 이날 사돈어른은 홍석천에게 조심스럽게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원래 삼촌인데 딸로 입양하는 일이 가능하냐는 생각이 들었다”고 묻자 홍석천은 “저 역시 고민을 많이 했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첫 번째는 누나의 인생이었다. 누나가 너무 젊은 나이에 힘든 일을 겪었다”며 “그래서 내가 아이들을 책임지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당시 조카들의 반응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홍석천은 “처음에는 어른들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했지만 아이들이 사춘기 시기라 고민이 많았다”며 “특히 성을 바꾸는 문제 때문에 더 그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딸이 표현하지는 않지만 마음속에 슬픈 부분이 있었을 것”이라며 “그래서 예비 사위에게도 고맙다. 밝은 에너지를 가진 친구라 딸에게 힘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홍석천의 진심 어린 이야기와 눈물에 예비 사돈 역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느꼈다”며 “눈물을 보시는 걸 보면서 진짜 아버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이 따뜻한 분”이라고 말했다./[email protected] [사진]’조선의 사랑꾼’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9. 8:0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원희가 절친만 할 수 있는 폭로로 웃음을 자아냈다. 9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배우 김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원희는 유재석에 대해 “30대를 보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원희는 ‘놀러와’ 프로그램에 대해 “처음부터 잘 된 건 아니고 반응이 조금씩 올라왔다”라고 설명했다. 김원희는 탁재훈의 행동을 눈여겨본 후 “저도 갱년기를 겪었다. 한 5년은 겪었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컨트롤이 힘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지금 여자친구가 있으면 먹을 것도 해줄 텐데.. 너무 어린 것들은 잘 모른다. 카이도 이렇게 있으면 안 된다. 형이 진짜 힘들 때다. 이제 독거노인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 얘기로 돌아온 김원희는 “재석이는 미칠 때가 있다. 제어가 안 될 때, 막 미쳐 날뛸 때 보면 못 말린다. 몸과 말이 올 때가 있다. 재석이도 갱년기일 텐데”라며 유재석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아니 근데 진짜!’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09. 8:00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정정아가 자폐 진단을 받았던 아들의 '영재' 근황을 전했다. 9일 방송된 MBN '바디인사이트'에서는 정정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정정아는 지난 2017년 결혼해 2020년 아들 하임이를 품에 안았다. 소문난 아들 바보인 그는 아들바보가 된 이유를 묻자 "저는 늦게 결혼했다. 아이를 생각도 못하게 쉽게 임신했는데 손, 발이 자랄때 쯤 유산이 됐다. 유산이 계속 되다 보니 시험관 해야한다고 하더라. 습관성 유산이라 시험관 해서 임신이 됐는데 또 유산이 됐다. 그렇게 세번의 유산을 거치고 포기하고 있는데 네번만에 자연임신이 된거다. 44살에 하임이를 낳은거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바보가 안 되겠냐"고 애틋함을 전했다. 하지만 그는 "너무 소중한 아이를 낳아서 너무 행복했다. 28개월쯤 됐을 때 한창 코로나때였다. 그때 어린이집에 보냈는데 선생님이 상담하자고 해서 갔더니 아이가 눈마주침도 못하고 상호작용도 안 되고 컨트롤이 힘들다고, 검사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너무 조심스럽게 얘기하셨는데 저는 그 검사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를 못했다. 그냥 아이가 조금 예민하니까 검사를 해보라는줄 알았는데 동네 소아과에서 자폐검사를 해보라고 얘기하시더라"라고 아들의 자폐진단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정정아는 "그때는 전혀 생각도 못한 부분이라 얼른 병원가서 검사 받았는데 한 곳에선 자폐가 나왔고 다른곳에서는 자폐와 지적장애가 나왔다. 그때 심각했던게 말이 느린 것도 있었지만 인사 자체를 못했고 누가 자기 몸을 건드리면 심하게 입술이 터지도록 벽에 얼굴을 박는다거나 그런것도 있었다. 눈 마주침도 전혀 안돼서 그때 제 소원은 하임이가 제 눈을 한번 바라봐주는거였다"고 털어놨다. 그는 당시 심정을 묻자 "저는 살면서 그런 고통은 처음 느꼈다. 차라리 내가 아프면 모르겠는데 너무 힘들게 낳은 아이가 자폐라는 이야기 들었으니까. 이 아이가 나랑 다른 세상에 살고있고, 다른 꿈을 꾸는구나 생각했을때 '너무 괴로워 힘들어' 이런 생각보다 이 아이를 빨리 끌어올려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 진짜 엄마는 강한것 같다. 그때부터 오로지 아이하고만 놀았다. 상호작용을 진짜 많이 했다. 놀이터에서 8~10시간 논 건 일도 아니다. 아이가 원하면 계속 해줬다"고 아이를 위한 노력을 전했다. 이어 "계속 케어하고 놀아주다 보니까 아이가 조금씩 좋아지더라. 보통 자폐라고 하면 아이가 그렇게 짧은시간 안에 빨리 호전될수 없는데 너무 좋아져서 이상하다, 어떻게 이렇게 좋아질수 있지? 해서 다시 대학병원에 갔다. 아이가 자폐가 아니라 발달지연이라고 얘기해 주시더라. 그때부터 희망을 가지고 계속 치료하고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면서 많이 좋아졌다. 그래서 2024년도에 아이가 병으로는 완치가 됐다. 기사가 나면서 오해하는게 자폐가 완치된게 아니라 자폐라고 진단 받았지만 대학병원에서 발달 지연으로 재진단을 받았고 그 발달지연이 거의 완치됐다. 완치라는건 일반 아이들과 똑같이 올라온거다. 그리고 완전히 치료를 종료한건 작년에 2025년 3월에 완전 종료했다. 마음고생 너무 심했다"라고 자폐가 오진이었음을 밝혔다. 이를 들은 전문의는 "코로나 시기 마스크를 착용했다 보니 아이들이 말을 배울때 엄마의 입모양을 보고 말을 배우는데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따라할수 없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말이 늦는 시기가 코로나였다. 그게 복합적으로 된 것"이라며 "자폐 판정 내렸다고 했을때 많이 충격받았을것 같은데 그건(발달지연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돌아오는 현상들"이라고 설명했다. 정정아는 현재 아들의 상태에 대해 "집중력이 좋은것 같다. 수학을 잘하고 얼마전에는 수학경시대회 시험봤는데 30분안에 160문제 풀어야한다. 6살짜리가. 근데 저희 아이가 5살때 기저귀를 뗐다. 5살때 한글 떼고, 구구단 떼고, 기저귀 뗐다. 그러더니 6살때 수학경시대회에서 30분만에 160문제를 풀어서 상위 1.85%에 들어갔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한자 시험 7급을 봤다"라고 자랑을 늘어놓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9. 7:4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조선의 사랑꾼’ 방송인 홍석천의 입양 딸 홍주은이 방송에 등장해 가족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홍석천이 조카를 입양한 이유를 밝혀 뭉클하게 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홍석천과 그의 입양 딸 홍주은의 일상이 공개됐다. 홍석천 조카이지 입양 딸인 홍주은은 자신을 “삼촌의 딸”이라고 소개하며 결혼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홍주은은 “2년 정도 만난 남자친구와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삼촌이 저를 입양했을 때 서른 살쯤 결혼할 거라고 생각했냐”고 묻자 홍석천은 “이렇게 빨리 할 줄은 몰랐다”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또 홍주은이 “처음 입양 이야기는 삼촌이 먼저 꺼낸 거냐”고 묻자 홍석천은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누나와 입양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할지 고민했다”며 “둘이 상의한 뒤 이야기를 꺼냈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이어 가족에게 닥쳤던 어려운 상황도 털어놨다. 그는 “작은 누나가 이혼 후 혼자 두 아이를 키우고 있었는데 새로운 사랑을 만났다”며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절대 만나서는 안 될 사람이었다”고 했다. 이어 “상황이 점점 안 좋아졌고 결국 누나가 도망 나오듯 집을 떠나야 했다”며 “전화하자마자 ‘아이들 데리고 나오라’고 했고 누나가 피신하듯 우리에게 왔다”고 회상했다. 홍석천은 당시 가족들이 자신이 걱정할까 봐 상황을 숨기고 있었다고 했다. 그는 “어쩌다 그 사실을 알게 됐는데 나는 그런 상황을 그냥 못 본다”며 “그래서 모든 걸 내려놓고 누나에게 ‘내가 다 책임질 테니 올라오라’고 했다”고 말했다. 결국 누나는 아이들을 데리고 밤중에 서울로 올라왔고, 그 과정에서 홍석천은 조카들을 입양하기로 결심했다는 것. 이야기를 들은 홍주은도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삼촌에게 입양된 이후 제 삶이 완전히 달라졌다”며 “그날 이후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또 “갑자기 도움이 필요할 때 요청하면 언제든 도와줄 것 같은 안도감이 있다”며 “홍석천의 딸이 된 걸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고 고백해 뭉클함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조선의 사랑꾼’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9. 7:3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원희가 강호동과의 스캔들을 언급했다. 9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배우 김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상민은 “유일하게 스캔들이 난 분이다”라며 강호동을 언급했다. 이에 이수지는 “사귀었어요?”라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상민은 “김원희, 강호동 유혹”이라고 적힌 기사를 공개했고 김원희는 “첫 스캔들이고 꽤 진지했다. 녹화 중에 기자들까지 오고 확인을 했다. 심지어 목격자까지 등장했다”라고 말했다. 김원희는 당시 콩트처럼 강호동과 부부로 합을 맞췄다고 밝혔다. 김원희는 “너무 구체적이라 너무 당황스럽더라”라고 열애설에 대해 말했다. 이어 “너무 심각하고 웃어 넘겨지지 않더라. 그래서 강호동에게 전화를 해서 연락을 받았냐고 물어봤다. 갑자기 ‘전화하지 마이소! 끊으이소! 소문납니다’ 하더라. 그러고 끊더라. 마치 소문을 내가 낸 것처럼”이라며 당황스러웠던 당시를 회상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아니 근데 진짜!’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09. 7:3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원희가 신동엽과의 스킨십 연기를 언급했다. 9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배우 김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상민은 김원희의 저승노트를 읽으며 “(김원희가) 남자를 꽤 좋아했다. 대성통곡을 하는 4명의 남자들이 있다. 방송 생활에서 스킨십을 가장 많이 한 남자다”라며 신동엽을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신동엽과 ‘스킨십 커플’로 등장했던 김원희는 높은 수위를 자랑하는 애정신을 보였고 “저런 건 시키지도 않은 건데”라고 설명했다. 김원희는 “제가 과했던 게 느껴진다. 당시 대본이 큰 뼈대만 있었다. 전부 애드리브였다. 저 때 심지어 남자친구도 있었다”라고 자폭했다. 탁재훈은 “저 정도면 신동엽과 결혼해야 하는 거 아니냐. 저런 행동은 신동엽이랑 하고”라며 분노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아니 근데 진짜!’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09. 7:14
[OSEN=김나연 기자] 가수 은가은이 조리원 퇴소 후 첫 육아에 패닉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9일 은가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모, 삼촌들 안녕하세요 태어난지 18일째 공듀입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어난지 한달도 채 되지 않은 은가은의 딸 은호(태명)가 담겼다. 은가은은 딸을 품에 안은 채 눈물 흘렸고, "여보 왜 울어?"라는 박현호에 "너무 예뻐서"라고 뭉클함을 드러냈다. 특히 은가은은 잠든 은호의 표정을 따라한 채 셀카를 찍었고, 두 사람의 똑 닮은 '붕어빵' 외모를 인증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은가은은 "4박5일간의 병원생활을 끝내고 2주간의 조리원을 마치고 .. 오늘 집으로 왔어요. 산부인과 조리원 감사합니다. 우리아가 건강하게 태어나도록 도와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라고 의료진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하지만 은가은은 "일단은 …. 집에 왔는데…… 호르몬의 노예라 눙물은 계속나고 정말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뭔가 바삐 움직이는데 하는건 없는것 같구 시간은 빨리가구… 소리 하나하나에 예민해지네요 하하하.. 사실 아빠가 다하고 있음"이라고 첫 육아에 허둥대는 상황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인생선배님들 많이 도와주세요..! 일단 밥을 먹은지 1시간 밖에 안됐는데 배고프다고 울면 어케야하나요"라고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이를 본 슬리피는 "축하한다!!!"며 "(밥을) 또 줘야지"라고 조언했고, 최희와 김나희, 박슬기 등도 "너무 예쁘다", "너무 축하해요" 등 애정 가득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은가은과 박현호는 지난해 4월 결혼했으며 지난달 20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은가은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9. 7:0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방송인 홍석천이 ‘조선의 사랑꾼’에 새 사랑꾼으로 등장하며 뜻밖의 소식을 전했다. 알고보니 입양딸인 조카의 결호노식이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부산에서 제작진과 만난 홍석천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MC들은 “55세 홍석천이 사랑꾼에 나타났다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김국진은 “왜 나온 거냐”며 궁금해했고, 출연진들은 “혹시 우리나라 최초로 (동성) 결혼을 하는 거냐”고 농담을 던지며 관심을 보였다. 최근 근황을 묻자 홍석천은 “요즘 정신이 없다. 준비할 게 너무 많다”며 “결혼을 해본 적이 있어야지 이것저것 아는 건데 할 일이 많다”고 말해 모두를 더욱 놀라게 했다. MC들은 “석천이 결혼하는 거냐”며 깜짝 놀랐고, 김국진 역시 “정말 놀라운 일이다. 이 상황이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겠다”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곧 반전이 밝혀졌다. 홍석천이 말한 ‘결혼’의 주인공은 바로 그의 입양 딸이었다. 앞서 홍석천은 누나의 두 자녀를 입양해 성까지 바꾸며 화제를 모은 바 있기 때문. 당시 그는 조카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직접 입양을 결정했다며 “내 핏줄이나 다름없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홍석천은 “첫 번째 딸이 시집을 가게 됐다”며 “어떤 인생을 살아왔고 어떤 미래를 꿈꾸는지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예쁘게 봐달라”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이 “내일 중요한 일이 있다고 들었다”고 묻자 홍석천은 “사돈댁이 부산에 있다”며 상견례를 위해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상대 부모님은 나를 방송으로만 보셨을 것”이라며 “그래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직접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해 첫 상견례를 앞둔 긴장된 마음을 드러냈다. 홍석천의 딸 결혼 준비 과정이 공개되며 새로운 가족 이야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조선의 사랑꾼’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9. 7:0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가수 배기성이 돌발성 난청을 겪고 있는 근황을 털어놨다. 의외의 이유가 웃음을 안겼다.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기성과 그의 아내가 지인들과 함께 모임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자리에서 배기성의 절친인 윤정수도 함께했다. 이날 윤정수는 배기성의 쉰 목소리를 듣고 “목이 많이 쉰 것 아니냐”며 걱정했다. 이에 배기성은 의미심장하게 “할 얘기가 많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배기성은 최근 돌발성 난청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오른쪽 귀에 이명이 계속 난다. 소리가 들리다가 갑자기 안 들리기도 한다”며 “지금은 한쪽 귀가 거의 안 들리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배기성은 원인을 두고 자신의 생활을 떠올렸다고 했다. 그는 “한의원에서는 내가 가진 힘의 200~300%를 썼다고 하더라”며 “생각해보니 거의 800%를 쓴 것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예능 ‘대추나무 사랑 특공대’ 촬영으로 경주를 다녀온 뒤 자극을 받았다”며 “아기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 뒤로 아내와 8일 동안 매일 부부관계를 가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를 듣던 윤정수는 “그러면 멀쩡한 사람도 쓰러진다”며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배기성의 솔직한 고백과 절친들의 유쾌한 반응이 이어지며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조선의 사랑꾼’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9. 6:51
[OSEN=김나연 기자]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미국 공항에서 있었던 해프닝을 전했다. 9일 하원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딸 소희와 함께 플로리다의 안나 마리아 섬 해변을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핑크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휴식을 만끽하는 인증샷과 함께 "바다를 가고야 말겠다는 굳은 의지"라며 "즉흥적으로 온 바다가 너무 예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하원미는 "시트콤 인생 정말..."이라며 사라소타 브래든턴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아찔한 일화를 알렸다. 그는 "호텔 체크아웃하고 공항가는길에 시간이 어중간하게 남아 소희랑 타겟 들려 수영복 사입고선 계획에도 없던 바닷가를 갔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한참 놀다 비행기 시간 다 돼서 부랴부랴 젖은 수영복 입은채로 온몸에 모래 덕지덕지 붙인 채 렌트카 반납하고 게이트 보안 체크인 하는데.. 젖은 수영복 안에 입고 있으면 보안 검색대 걸리는 거 알고 있었던 사람???"이라고 젖은 수영복을 입고 출국 심사를 받으려다 보안 검색대에 걸렸음을 밝혔다. 하원미는 "하아... 다행히 비행기는 탈수 있었어요"라고 전하며 "대문자 J 추신수 아빠 있었음 기절했을 뻔"이라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편 하원미는 야구선수 추신수와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추신수 몰래' 콘텐츠를 업로드 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하원미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9. 6:48
[OSEN=김수형 기자]록밴드 시나위 출신 보컬 김바다가 대마 흡입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강원 속초경찰서는 김바다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바다는 전날 오후 8시 30분쯤 속초 시내 한 장소에서 대마를 소지하고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 경찰은 관련 첩보를 입수한 뒤 약 두 달 동안 김바다의 동선을 추적해 왔으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현장에서 검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바다는 1996년 록밴드 시나위의 5대 보컬로 합류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99년까지 시나위에서 활동했으며, 이후 밴드 나비효과, 레이시오스, 아트오브파티스 등 다양한 록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솔로 활동과 함께 KBS ‘불후의 명곡’, MBC ‘복면가왕’ 등 음악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불후의 명곡’ 부활 특집에서는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선곡해 강렬한 록 편곡 무대를 선보이며 주목받기도 했다. 현재 경찰 조사에서 김바다는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대마 구매 경로와 추가 투약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수사 결과에 따라 구속영장 신청 여부도 검토할 방침이라 전한 상황. 무엇보다 김바다가 마약 혐의로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10년에도 대마초 흡입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안기고 있다. 한편 김바다는 2002년 유명 패션 디자이너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방송화면'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9. 6:40
[OSEN=김나연 기자] 밴드 시나위 보컬 김바다가 대마 흡입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9일 연합뉴스 등 보도에 따르면 강원 속초경찰서는 김바다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김바다는 전날 오후 8시 30분께 속초 시내 모처에서 대마를 소지 및 흡입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김바다의 마약 투약 관련 첩보를 입수한 뒤 두 달 여간 추적한 끝에 검거했다.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은 속초 현장에서 김바다를 검거했다. 앞서 김바다는 지난 2010년에도 대마초 흡입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바다는 이번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구매 경로와 추가 투약 여부를 집중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김바다는 지난 1996년 시나위의 5대 보컬로 합류하며 가요계에 데뷔, 1999년까지 활동했다. 그 뒤 밴드 나비효과·레이시오스·아트오브파티스 등에서 활약한 그는 솔로 활동을 병행했으며 KBS '불후의 명곡', MBC '복면가왕' 등 음악프로그램에 모습을 비추기도 했다. 2002년 유명 패션 디자이너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바다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9. 6:16
[OSEN=김수형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프랑스 파리에서의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수지가 개인SNS 계정을 통해 "여행 사진을 슬슬 풀어볼까나"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여행을 즐기는 모습. 모자와 헤드폰, 따뜻한 머플러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에도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손바닥 위에 에펠탑을 올린 듯한 장난스러운 포즈도 눈길을 끄는데 또 다른 사진에서는 파리의 한 거리 카페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블랙 의상에 안경을 더한 단정한 스타일링과 함께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테이블 위에 놓인 와인과 디저트, 햇살이 비추는 파리 거리 풍경이 어우러지며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무엇보다 해외인 만큼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일상을 즐기는 모습에서 꾸밈없는 매력이 드러난다. 마스크 없이 자유롭게 거리를 거닐며 여행을 만끽하는 모습에 팬들도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수지는 현재 배우 활동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9. 6:01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과거 이혼 경험을 언급했다. 6일 '서동주의 또.도.동' 채널에는 "부정적인 생각만 하는 당신, [변호사]처럼 사고하는 겁니다ㅣ동주의 T타임 고민상담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서동주는 팬들의 고민을 직접 상담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동생과 의절한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연자는 동생과 의절하고 부모님과는 내적 손절했다며 "아주 나중에 많은 것들을 처리해야할 때를 생각하면 얼마나 외로울까, 어려운일이 많을까 두렵다. 이런 것들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결혼을 해야하는걸까 하는 생각까지 든다"고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서동주는 "저도 사실 이런거 너무 많이 겪었다. 저희 집에서도 이런일들이 있었다. 당연히 아시겠지만 저랑 아버지도 연락을 안하고 지낸 기간이 길었고, 그러다 돌아가셨다. 그래서 사연자님이 겪으시는거 저도 겪고 있고 겪어봤다는 건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故서세원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꺼냈다. 그는 "많은것들을 처리해야할때는 아직 오지 않았으므로 지금부터 너무 얼마나 외로울까 걱정 안하셨으면 좋겠다. 분명히 그 전에 사연자님의 마음의 공허함을 채워줄수 있는 일이 생길수 있고 사람이 나타날수도 있고 혹은 내면적으로 꽉차서 더이상 그런 외로움을 크게 느끼지 않을수도 있다. 모를일이다 인생은. 지금 걱정하지 마시고 지금 의절한거, 내적 손절한거 다 괜찮다. 사실 사연자님 말고도 막상 얘기해보면 진짜 가족하고 손절한 사람 많다. 되게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일들을 겪는다.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거 잊지마라"고 격려했다. 특히 서동주는 "근데 외로움을 없애기 위해 결혼하는건 저는 반대다. 왜냐면 인간은 외로운 존재다 사실. 외로움이 100% 없어지지 않는다. 근데 그건 남편이 생긴다고 결혼한다고, 아내가 생긴다고 해서 혹은 애를 낳는다고 해서 없어지진 않는것 같다. 오히려 옆에 누군가 있는데 외로우면 그 외로움이 더 크게 느껴질수도 있다. 그런것들을 해결책으로 보기보다는 내가 내적으로 멘탈을 다잡고 가는게 맞다. 그러다가 내가 외로움도 잘 견딜수있는 사람이 됐을때 누군가와 만나면 그게 결혼생활이 잘 유지되는것 같다"고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 그러면서 "저는 이 비밀을 몰랐기때문에 내가 너무 부족하던 시기에 어렸을때 그런 결혼을 하고 이랬기때문에 저는 이혼을 하고 돌아왔다 생각한다. 제 자신을 너무 몰라서"라고 이혼 사유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사연자님은 저랑 대화도 하셨으니 외로움을 느끼지만 그걸 잘 견딜수 있는 나로 거듭나고, 좀 더 다른것들 건전하고 긍정적인 것들, 생산적인 것들로 나의 공허함을 채우고 이러면서 단단해졌을때 결혼하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응원을 덧붙였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2010년 결혼했지만 2014년 이혼했으며, 지난해 6월 4살 연하의 연예계 종사자와 재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서동주의 또.도.동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9. 5:58
[OSEN=최이정 기자] 팝스타 리한나의 베벌리힐스 저택을 향해 돌격소총을 난사한 30대 여성이 황당한 이유로 덜미를 잡혔다. 범인을 특정할 수 있었던 결정적 단서는 다름 아닌 '매우 더러운 차량 상태'였다. 9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 리한나의 자택에 약 10발의 총탄을 퍼붓고 도주한 용의자가 셔먼 오크스의 한 주차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사건 직후 LAPD는 무전 연락을 통해 용의 차량인 흰색 테슬라의 특징을 전파했다. 당시 경찰은 용의자가 땋은 머리에 크림색 블라우스를 입고 있으며, 특히 "차량 하부가 매우 더러운 상태"라는 구체적인 제보를 확보했다. 이 '더러운 차'는 경찰 헬리콥터의 감시망에 딱 걸려들었다. 깨끗한 도심형 전기차들 사이에서 유독 눈에 띄게 지저분했던 용의 차량은 결국 도주로가 차단되며 30세 여성 용의자의 검거로 이어졌다. 사건 당시 저택 안에는 리한나와 세 자녀(RZA, 라이엇, 로키)가 머물고 있었으나,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파트너인 에이셉 라키는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뉴욕 포스트의 소식통에 따르면, 리한나 커플은 현재 이번 사건의 구체적인 내막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는' 상태다. 갑작스러운 총격에 리한나는 큰 충격을 받았으며, 범행 동기나 용의자와의 관계 등에 대해 경찰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듣지 못해 여전히 어둠 속에 남겨진 기분인 것으로 전해졌다. 리한나가 2021년 약 1400만 달러(한화 약 208억 3,760만 원)에 매입한 이 저택은 폴 매카트니, 마돈나, 머라이어 캐리 등 톱스타들이 모여 사는 은밀한 부촌에 위치해 있다. 평소 사생활 보호를 위해 높은 울타리로 둘러싸여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낮에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에 할리우드 보안 당국도 긴장하고 있다. 현재 LAPD 강도살인과(Robbery-Homicide Division)가 이번 사건을 정밀 조사 중이며, 경찰은 용의자의 신상과 범행 동기가 담긴 추가 성명을 월요일 중 발표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9. 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