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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이주빈, 로맨스 방해물 등판..의문의 여인 손여은 누구?(스프링 피버)

[OSEN=하수정 기자] 안보현과 이주빈 사이에 의문의 여인이 등장한다. 내일 19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5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에게 끌리지만 함부로 다가갈 수 없는 윤봄(이주빈 분)의 내적 갈등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윤봄은 학부모와 더 이상 얽히지 않기 위해 담당 학생 선한결(조준영 분)의 삼촌 선재규에게 단호하게 선을 긋기 시작했다. 이에 선재규는 윤봄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녀에게 다가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하지만 설상가상 두 사람이 서먹해진 사이 선재규의 앙숙 최이준(차서원 분)의 존재와 신수고등학교의 큰 축제인 체육대회가 더해지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갔다. 오늘(18일) 공개된 스틸에는 한밤중 선재규와 윤봄 단둘의 만남이 포착됐다. 앞서 윤봄은 선재규가 폭우 속에서 구해준 유기견 봄식이의 보호자가 되며 얼떨결에 그와의 관계에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상황. 두 사람은 함께 봄식이의 집을 지어주며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지만, 이내 서로를 흔들리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계속해서 철벽을 쳐왔던 윤봄의 애틋한 표정이 의미심장한 가운데, 그 눈빛에 담긴 진짜 의미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서로에게 끌리면서도 쉽게 다가설 수 없는 두 사람이 끓어오르는 질투를 주체하지 못하며 벌어질 관계 변화도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서로에게 서서히 스며들고 있는 선재규와 윤봄 앞에 느닷없이 의문의 여인이 등장한다.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는 그 여자(손여은 분)가 선재규와 깊은 관계라는 소문이 무성하다. 과연 이 여인의 존재가 선재규와 윤봄 사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또 그녀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스프링 피버’는 매회 ‘삼촌이 00 하셔?’라는 키 대사를 탄생시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회는 ‘삼촌이 저 분이셔?’, 2회 ‘삼촌이 일을 하셔?’, 3회 ‘삼촌이 아빠셔?’, 4회는 ‘삼촌이 재‘벌집’ 막내아들이셔?’라는 키로 궁금증을 모았다. 이번 5~6회에서는 또 어떤 키 대사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풍성한 볼거리와 에피소드가 예고된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5회는 내일 19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N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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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동거' 신지, 힘들게 두쫀쿠 사 온 ♥문원에 "내 말 기억하고..쏘 스윗" [핫피플]

[OSEN=하수정 기자] 코요태 신지가 예비신랑 문원의 다정한 면모를 자랑했다. 신지는 17일 "내가 한 말 잘 기억했다가 불시에 사다 주는...so sweet"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가 예쁘게 포장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인증한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두쫀쿠는 전국적으로 품귀현상을 일으키며 가장 구하기 힘든 디저트로 등극했다. 엄청나게 비싼 가격에도 너도나도 사기 위해서 아침부터 오픈런을 하는 등 이런 상황이 뉴스까지 보도되는 중이다. 문원은 예비신부 신지를 위해 구하기 어렵다는 두쫀쿠를 구해 깜짝 선물을 하면서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신지는 7세 연하인 문원과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다. 문원은 돌싱남으로 전처 사이에 딸을 두고 있으며, 양육권은 전처가 가지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미리 신혼집을 마련하고 동거 중이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찍어 유튜브 채널로 공유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신지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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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천사' 션, 발작 버튼 있었다..양세형 폭로('뛰어야산다2')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뛰산 크루’가 ‘최강 크루전’을 앞두고 강풍 속 동계 훈련에 돌입한다. 오는 19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8회에서는 충청남도 아산에 집결한 ‘뛰산 크루’가 ‘최강 크루전’을 대비해 본격 훈련에 나서는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MBN 서울 마라톤’ 대회를 마치고 곧장 충남 아산으로 납치(?)되다시피 내려온 ‘뛰산 크루’는 이날 온천과 바비큐 파티를 즐긴 후 숙소에서 취침한다. 다음 날 오전, 이들은 권은주 감독의 ‘기상’ 외침으로 잠자리에서 일어나는데, 션 단장은 침대에서 나오자마자 ‘폭풍 푸시업’을 해 놀라움을 안긴다. 이를 본 고한민은 “아침부터 저게 가능하냐?”며 입을 떡 벌린다. 잠시 후, ‘뛰산 크루’는 ‘이순신 종합운동장’에 모인다. 권은주 감독은 “우리가 한 달 뒤면 ‘최강 크루전’을 할 예정이라 전지훈련을 준비했다”고 밝힌다. 이때 매서운 강풍이 몰아치자 유선호는 “동계 훈련이면 보통 따뜻한 곳에서 하지 않나?”라며 울상을 짓고, 양세형은 “아마 오늘 훈련이 피가 쏟아지고 이가 갈리는 고강도이지 않을까 싶다”고 미리 긴장한다. 그러던 중 깜짝 손님이 등장하는데, ‘러닝 크리에이터’로 유명한 스톤(본명 원형석)이다. 스톤은 10km를 32분대, 풀코스를 2시간 26분대에 뛰는 ‘마스터즈 상위 1%’ 러너로, 그를 알아본 양세형은 “고한민 형보다 잘 뛰는 사람 왔다!”며 격하게 반긴다. ‘일일 크루’로 합류한 스톤이 ‘뛰산 크루’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훈련은 바로 ‘풀코스 서브3(3시간 이내 완주)’ 도전 프로젝트다. 1km씩 릴레이로 40km를 채운 뒤, 마지막 구간을 스톤과 고한민이 책임지는 초고난도 미션에 멤버들은 긴장과 기대를 동시에 드러낸다. 특히 션은 “서브3(마라톤 풀코스를 3시간 안에 완주하는 기록)를 재작년부터 도전했는데 계속 실패했다”고 솔직 고백하고, 이에 양세형은 “서브3가 션 형의 발작 버튼이다. 서브3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면 발작하신다”고 ‘션 몰이’에 나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과연 ‘최강 크루전’을 앞둔 ‘뛰산 크루’가 강풍 속 혹독한 전지훈련과 러닝 고수 스톤의 특급 노하우를 발판 삼아 ‘서브3’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이들의 뜨거운 도전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MBN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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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2년만 드라마 복귀..홍금보 변신 성적표는? 3.5% 출발(미쓰홍)

[OSEN=하수정 기자] 세기말 감성과 통쾌한 서사가 어우러진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유쾌한 출발을 알렸다. 어제(17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속도감 있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회에서는 1990년대 세기말 여의도를 배경으로,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비자금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을 감행하는 파격적인 첫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3.5%, 최고 4.3%, 수도권 기준 3.2%, 최고 4%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뛰어난 능력치와 거침없고 강단 있는 일 처리 방식으로 ‘여의도 마녀’라 불리는 홍금보의 첫 등장은 드라마의 포문을 강렬하게 열었다.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어떤 모욕에도 기죽지 않으며 상사에게도 거침없는 하이킥을 날리는 홍금보의 모습은 초반부터 임팩트를 선사했다. 그러던 중 홍금보는 ‘예삐’라는 인물로부터 한민증권 비리 제보가 담긴 메일을 받게 됐고, 회사 내부 고발을 결심한 강명휘 사장(최원영 분)과 손을 맞잡아 한민증권 비리를 입증할 증거 확보에 나섰다. 하지만 강 사장이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면서 상황은 급변했다. 구속 수사 압박에 따른 극단적 선택이 아니냐는 의문까지 제기되며 증권감독원을 향한 비난 여론이 형성됐고, 한민증권은 순식간에 위기에서 벗어났다. 설상가상으로 홍금보는 강 사장과 따로 소통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으며 궁지에 몰렸다. 이에 홍금보의 상사 윤재범(김원해 분) 국장은 한민증권 내부에 말단 사원으로 위장 잠입해 비자금 장부를 찾아내자는 기상천외한 작전을 제안했다. 손사래를 쳤던 홍금보는 강 사장의 아버지이자 한민증권 회장 강필범(이덕화 분)의 거짓으로 점철된 대국민 기자회견을 목격한 뒤 과거 회계법인 시절의 기억을 떠올렸다. 이후 홍금보는 언더커버 제안을 수락하며 그녀가 생각을 바꾼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스무 살로 보이기 위한 홍금보의 좌충우돌 변신기는 웃음을 자아냈다. 친동생 홍장미(신유나 분)에게 특급 과외를 받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메이크오버에 돌입한 홍금보는 급기야 홍장미의 명의를 빌려 입사 시험을 치렀고, 높은 성적으로 합격해 한민증권 신입사원으로 위장 잠입하는 데 성공했다. 세기말 온 사회에 만연했던 차별적 발언과 회사 임원들의 고루한 시선에 돌파하는 홍금보의 시원한 행보가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홍금보는 한민증권의 비자금을 찾고 강 사장의 조력자이자 내부 고발자 ‘예삐’의 정체를 밝히는 일에 매진했다. 홍금보는 강 사장 전담 비서 고복희(하윤경 분)가 생전 그의 일정을 관리했다는 점에 주목해 그녀와 가까워지기 위해 서울시 미혼 여성 근로자 기숙사에 입성했다. 여기에 강 회장의 친딸이자 신분을 숨기고 한민증권에 입사한 강노라(최지수 분), 한민증권 마강지점 창구 직원 김미숙(강채영 분)까지 301호에 모이며 수상한 동거가 시작됐다. 각기 다른 목적과 사연을 지닌 네 여자가 한 공간에 모여 강렬한 개성을 드러낸 가운데, 홍금보의 정체를 꿰뚫어 보는 듯한 고복희의 예리한 시선은 첫 만남부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이렇듯 ‘언더커버 미쓰홍’ 1회는 1990년대 증권사 비리 수사라는 묵직한 소재를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로 풀어내며 통쾌한 재미를 선사했다. 다채로운 캐릭터들과 이를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들의 호연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첫 방송부터 자리를 뜰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박신혜는 냉철한 엘리트 증권감독관과 풋풋한 스무 살 신입사원을 오가는 입체적인 연기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커리어우먼 홍금보 멋있다”, “박신혜는 박신혜네... 믿고 보는 박신혜 드라마”, “1회부터 몰입도 미쳤다” , “예삐 누구일까 예삐 찾기 기대돼”, “90년대 노래 나올 때마다 추억 돋네”, “금보가 언더커버 결심한 이유 궁금”, “주조연 캐스팅 화려하다”, “캐릭터들이 다 매력 넘침”, “20살 변신한 홍금보 스타일링 보는 맛도 있을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늘(18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강 사장의 뒤를 잇는 신임 사장이 등장, 한민증권 내부 권력 구도가 요동칠 예정이다. 동시에 홍금보의 고달픈 회사 생활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동료들 사이에서 정체를 숨긴 채 버텨야 하는 좌충우돌 생존기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개성 강한 캐릭터, 통쾌한 서사가 어우러진 ‘언더커버 미쓰홍’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늘(18일) 밤 9시 10분 2회가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방송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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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정의선 회장 조카' 신우현, 한국인 첫 F3 드라이버 현실은 '무면허' ('전참시')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레이싱 드라이버 신우현이 현실 도로 위에서는 면허가 없어 쉴 새 없이 훈수만 쏟아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약칭 '전참시') 381회에서는 먼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FIA F3(포뮬러3) 드라이버 신우현의 출연 계기가 밝혀졌다. 비시즌 국내 케어를 맡고 있는 매니저이자 엄마 정윤이가 “레이싱에 인생을 건 아들이 더 사랑받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한 것. 부모의 집안 배경 때문에 남들보다 쉽게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는 세간의 시선 뒤엔 본인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는 걸 알아봐달라는 엄마의 애틋한 마음이 있었다.  그 제보대로, 귀국한지 겨우 13시간 된 신우현의 루틴은 ‘독종’ 그 자체였다. 칼로리와 영양성분을 철저히 계산해 식단을 챙기는 등 경기 결과를 좌지우지하는 몸무게 관리로 시작된 아침은 전투기와 맞먹는 중력 가속도를 견뎌야 하는 목 근육과 반응 속도를 키우기 위한 순발력 강화 훈련으로 이어졌다. 곧바로 체력단련장으로 향한 그는 한 발로 200kg이상의 힘을 밟아내야 하는 브레이크 제동력을 위한 폭발적 하체 강화훈련, 경기 중 190bpm까지 치솟는 심박수를 견디기 위한 고강도 유산소 훈련에 몰입했고, 중간중간 순발력을 높이는 두뇌 게임을 병행했다. 쉬는 것조차 사치인 치열한 트레이닝에 신우현이 전 세계 30명뿐이라는 F3레이서가 된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레이싱 시뮬레이터장과 레이싱 카트를 타는 서킷장을 오가며 보여준 실력엔 참견인들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 실제 경기를 방불케 하는 시뮬레이션에서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을 잇는 AI와의 세기의 대결을 펼친 그는 30등으로 출발해 1위로 골인하는 기염을 토했다. 처음 접하는 국내 서킷에서도 수없이 훈련해온 카트 선수들을 제치고 0.018초 차이로 1위를 탈환했다. 이곳에서 실제로 신우현을 보고 꿈을 키웠다는 선수를 만나 감격했다는 그는 더 많은 ‘신우현 키즈’ 탄생의 희망을 품기도 했다. 티격태격 현실모자 케미는 공감의 재미를, 독종 아들 엄마의 강인한 모정은 감동을 남겼다. 사실 신우현은 레이싱 전문 면허는 보유하고 있지만 운전면허증은 없어 도로 위에선 운전을 할 수 없는 반전의 주인공. 그럼에도 레이서 본능을 숨기지 못하고, “브레이크 좀 살살”, “핸들 잡는 것도 3시 9시”라며 엄마 운전에 잔소리를 폭격하자, 정윤이는 “너나 잘해!”라며 시원한 일침으로 응수했다. 항상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독종 아들을 말없이 지켜봐야 하는 엄마의 독한 심경도 드러났다. 재작년에 경기 중 일곱 바퀴 반을 구르는 사고를 겪고도, 이를 트라우마로 남기지 않기 위해 바로 다음 날 경기에 참가했다는 신우현. 실제 경기장에 있었던 정윤이는 그만큼 아들에게 레이싱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고, 그만두라고 말리기보단 더 열심히 뒤를 밀어줬다고. “후회가 남지 않게, 그 여정을 함께 하며 옆에 있어주겠다”며 파이팅을 외치는 그녀의 영상 편지는 깊은 울림을 남겼다.  이어 ‘국민 에겐남’ 로이킴의 극명한 온도 차가 돋보이는 일상이 공개됐다.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으로 꾸며진 집에서 깨어난 로이킴은 기상과 동시에 애착 헤어 밴드로 앞머리를 올리고 손거울로 외모를 체크하는 ‘에겐킴’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팔자주름을 펴기 위해 마우스피스를 착용한 채 미스트를 뿌리고, 리듬 게임 영상에 맞춰 무아지경 댄스를 추는 등 관리하느라 바쁜 ‘에스트로이’의 요란한 오전 일과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겼다. 12년 지기 스타일리스트 이한욱과 사주를 보러 간 로이킴은 역대급 천생연분 궁합을 확인하며 흥미를 더했다. 사주가는 로이킴을 ‘꽃’, 이한욱을 ‘태양’에 비유하며, 꽃에 태양이 뜨는 형국의 절대 떨어지면 안 될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특히 스타일리스트 이한욱에게는 앞으로 15년은 거뜬히 꾸준히 일할 운인데, 75세 이후에는 ‘카사노바 팔자’까지 있다는 파격적 결과가 쏟아져 폭소를 유발했다. 로이킴의 경우 39세에서 49세 사이, 온 우주가 돕는 인생 최고의 운이 들어온다고. 배우 제안을 받았던 비화를 털어놓기도 한 그는 다양한 도전을 적극 추천받아 앞으로 펼쳐질 황금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어 제대한지 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끈끈한 해병대 선후임들과 만나 ‘해병의 밤’을 만끽했다. 스무 살 때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원 입대했던 ‘의리남’ 로이킴의 해병대 미담이 쏟아진 가운데, 특히 군 시절 PX에서 연회비 100만 원에 달하는 ‘퍼플 카드’로 전우들에게 아낌없이 플렉스했던 일화가 공개되어 감탄을 자아냈다. 로이킴을 향한 악플에 선후임들이 직접 ‘댓글부대’를 자처해 싸워준다는 든든한 일화와 50-60대 아버지 세대 해병들까지 합세한 응원은 감동을 자아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신우현까지 해병대 영입에 성공, 유쾌한 엔딩을 장식했다.  다음 주 방송에선 ‘흑백 요리사2’로 화제성 1위까지 거머쥔 임성근 셰프의 한식밖에 모르는 ‘테토 임짱’의 하루가 공개된다. ‘오만소스좌’ 다운 오만 가지 소스 비법 공개부터 중식계 전설 후덕죽 셰프와 푸는 ‘흑백 요리사2’ 속 ‘빨리다이닝’의 비하인드까지, 그의 오만 가지 매력이 방출될 예정이다. 이어 평소 이상형이라 밝힌 박소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복권 방송에 황금 손으로 등장한 양세형의 설렘 가득한 하루도 그려진다.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 네버엔딩 양꼬마 플러팅을 펼치는 양세형에게 조금 이른 봄이 찾아올 수 있을지 다음 주 방송에 기대를 높인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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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울었다...최백호 5년 전 폐질환, 체중 55kg까지 빠져 ('데이앤나잇')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가수 최백호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토크판을 뒤집은 50년 가요계 낭만 가객 품격을 증명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약칭 데이앤나잇)’ 8회는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3.0%를 기록했다. 가요계 음유시인 최백호가 출격해 솔직 입담, 반전 매력, 귀호강을 안기며 낭만 그 자체의 시간을 선물했다.  이날 방송은 팬들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 살아 있는 질문을 건네는 코너로 문을 열었다. 그중 “‘낭만에 대하여’ 속 도라지 위스키의 맛?”에 대한 질문에 최백호는 “질이 좋지 않은 위스키 맛”이라는 짧은 답변 후 ‘도라지 위스키’가 단종됐기에 주류협회의 확인 끝, 가사에 넣을 수 있었다고 얘기했다. “건강은 어떠신지?”라는 질문에 최백호는 5년 전 발병한 비결핵성 항산균 폐질환으로 15kg이 빠져 체중이 55kg이 됐으며 완치된 지금까지도 체중이 늘지 않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백호는 가수 인생의 첫 시작점인 데뷔곡 ‘내 마음 갈 곳을 잃어’가 20세에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가사를 썼던 곡이었다고 말했다. 태어난 지 5개월 만에 돌아가신 아버지에 이어 어머니까지 돌아가시자 큰 상실감에 그 슬픔을 음악에 쏟아부었다는 것. 최백호는 쓸쓸한 감성을 빛내며 데뷔곡을 직접 불러 모두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울컥한 문세윤은 “그냥 들어도 슬픈데 그 장면들이 떠오르니까 더 슬픈 것 같아요”라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최백호는 성공을 거둔 3개의 앨범 이후 발매한 앨범들이 인기를 끌지 못하면서 슬럼프를 겪었다며 “누군가가 목덜미를 잡고 절벽에서 놔 버리는 그런 느낌”이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후 한국을 떠나 LA 한인 방송국에서 설움을 이겨내며 방송을 진행하던 중 미국에 온 배철수의 한 마디에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것. 최백호는 전설의 히트곡 ‘낭만에 대하여’에 대한 깜짝 비하인드도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국에 돌아온 최백호가 우연히 설거지 중인 아내를 바라보다 “내 예전 여자친구들도 별수 없이 설거지하고 살고 있겠지?”라는 생각이 문득 떠올랐고, 그 생각에 힌트를 얻어 ‘낭만에 대하여’를 쓰게 됐다는 것. 그리고 최백호는 발매 후 1년 반 정도 반응이 없던 ‘낭만에 대하여’가 인기 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에 노출된 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며 “김수현 선생님이 제 생명의 은인입니다”라고 고마움을 내비쳤다. 최백호는 ‘낭만에 대하여’를 라이브로 부른 뒤 조째즈에게 극찬을 듣자 “이런 좋은 프로그램에 왜 빨리 안 나왔을까?”라고 너스레를 떨며 숨겨진 유머 감각을 뽐냈다.    또한 최백호는 요즘 노래를 많이 만들고 있다며 50~60곡 정도 만들었다고 말해 조째즈의 눈을 반짝이게 했고, 문세윤은 “그걸 꼭 선생님이 다 부르셔야 해요?”라고 사심 가득한 질문을 보내 웃음을 이끌었다. 최백호는 즉석에서 기타를 들고는 ‘박수’라는 미발표곡을 특유의 담담한 목소리로 불렀고, 이를 듣던 김주하는 “내 꿈같은 가사예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최백호는 “나이가 들면 죽음이 현실이 된다”라며 “죽어서라도 박수를 받을 수 있는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라고 전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반면 최백호는 축하 무대 중 아이유의 눈물로 화제를 모은 ‘폭싹 속았수다’ OST가 사실은 자신의 체질은 아니었기에 힘들었다는 비화를 전했다. 여기에 최백호의 골수팬 조째즈는 최백호에 대한 존경심을 담은 ‘찰나’를 불렀고, 최백호로부터 “정말로 좋았어요. 나도 저렇게 부를 걸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라는 극찬을 듣자 감동에 겨워 오열했다.   그런가 하면 최백호는 아내와의 운명 같은 러브스토리도 풀어놨다. 최백호는 지인의 처제로 처음 만난 후 우연이 계속되면서 운명을 느꼈지만, 장인으로부터 “더 이상 만나면 사회활동 못하게 만들겠다”라는 극한 반대를 받았다는 것. 결국 장인 없이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 최백호는 딸이 태어난 후 장인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었다고 했고, 아내로 인해 지금까지 살아올 수 있었다며 사랑꾼임을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낭만’을 두고 “젊은 세대들은 그 삶 자체가 낭만, 나이 든 사람들은 매일매일 살아 있는 게 낭만”이라고 정의한 최백호는 ‘데이앤나잇’과 함께한 시간이 행복했다고 고백하며 훈훈한 마무리를 완성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N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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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임신 7개월차’ ♥김소영 위해 요리하는 사랑꾼 “주문받은 파스타”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임신한 아내 김소영을 위해 요리를 했다.  오상진은 지난 17일 “주문받은 명란 오일 파스타. 명란 껍질을 잘 벗겨내 놓고 물끓여 면 삶고 아이랑 놀고 마늘 페퍼론치노 파 달달 볶다가 면수와 함께 명란 넣어서(40%) 오일 넣고 에멀전한 뒤 마지막에 남은 명란 올려서 완성!!”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오상진은 먹음직스럽게 생긴 명란 오일 파스타를 예쁘게 플레이팅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상진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후배인 김소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오상진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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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VS샘킴, '흑백2' 재대결에서도 부려먹나 "그걸 왜 도와줘!" ('냉부')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의 리매치가 펼쳐진다. 오늘(18일)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약칭 '냉부')에서는 'MZ 할머니' 김영옥의 냉장고 속 식재료로 펼쳐지는 15분 요리 대결이 공개된다. 이날 첫 번째 대결은 절친에서 앙숙이 된 정호영과 샘킴의 리벤지 매치로 꾸며진다. 지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서 정호영과의 1:1 대결 끝에 탈락했던 샘킴은 주제가 공개되기도 전부터 "오늘은 무조건 정호영 셰프와 붙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그러나 대결을 앞두고 정호영은 뜻밖의 루머에 휘말려 당황한다. 최현석이 "정호영 셰프는 상대 전적이 유리한 셰프만 고른다"며 샘킴을 상대로 3전 3승을 기록 중이라는 사실을 언급하자, 샘킴도 "그런 줄은 몰랐다"며 의혹에 불을 붙인다. 이에 정호영은 "오늘은 샘킴이 나를 따라온 것"이라며 적극 해명에 나서고, 지난 '흑백요리사2' 팀대결 당시 비하인드까지 함께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대결이 시작되자 정호영과 샘킴은 또 하나의 명장면을 탄생시킨다. 해산물 요리에 강한 자신감을 보여왔던 정호영이 조리 도중 잠시 손을 멈추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자, 이를 지켜보던 셰프들도 고개를 갸웃한다. 이내 정호영이 도움을 요청하고, 샘킴이 자연스럽게 손을 보태는 장면이 포착되자 김풍은 "그걸 왜 도와주고 있어"라며 호통을 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절친과 앙숙 사이를 오가는 두 사람의 리벤지 매치에서 승자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지는 두 번째 대결에서는 '2025 챔피언' 최현석과 '2025 준우승자' 박은영이 다시 한번 맞붙는다. 두 사람은 지난해 '2025 냉부 챔피언 결정전' 결승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쳤던 바 있다. 박은영은 "그때는 네 번 연속 대결이라 힘들었다", "단판 승부라면 해볼 만하다"며 도발하고, 최현석은 "그날 제 요리는 질 수 없는 요리였다"고 맞받아치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두 셰프는 요리뿐 아니라 퍼포먼스로도 정면 승부를 펼친다. '김영옥을 여왕으로 만들어 줄 요리'라는 주제가 공개되자 최현석은 호위무사를 자처하며 김영옥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적극적인 구애 작전에 나선다. 이에 박은영은 요리 설명 도중 '여자 정호영'을 떠올리게 하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출연진들을 놀라게 하고, "도대체 어디를 보고 있는 거냐"는 반응과 함께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젊은 취향과 따뜻한 할머니 감성을 동시에 지닌 김영옥은 15분 요리 대결에 완전히 몰입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셰프들의 분주한 움직임을 보며 "쫄깃쫄깃하다"고 표현하는가 하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자 "1분 밖에 안 남았어!"라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이후 완성된 요리를 맛본 김영옥은 "먹기 미안할 정도다", "너무 맛있어서 말이 안 나온다"며 감탄을 이어갔다고 전해져 기대를 더한다. 오늘 밤 9시에 방송.  /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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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최고 13.9% 폭망 MBC 살렸다..'모범택시3' 떠나니 최대수혜자 [종합]

[OSEN=하수정 기자] 지성이 싱크홀 사건의 주범을 극한 위기로 몰아세우며 전율을 선사했다. 지난 17일(토)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6회에서 이한영(지성 분)은 강신진(박희순 분)이 내린 ‘우교훈(전진기 분) 낙마’라는 숙제를 해결할 키를 찾은 한편, 남면구 싱크홀 사건의 피해자를 위해 전례 없는 단호한 형벌을 집행하며 사이다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11.4%, 전국 가구 기준 11%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해 금토극 원톱 체제를 공고히 했다. 특히 남면구 싱크홀 사건 피해자 허동기(신현종 분)의 집에 들이닥친 천학수(당현석 분) 무리가 합의서 작성을 강요하며 협박하는 일촉즉발의 순간 “정의의 천사다”라고 외치며 등장한 석정호(태원석 분)가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3.9%까지 치솟으며 압도적인 화력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은 4.8%로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고, 전날보다 1.4%나 상승하며 ‘판사 이한영’의 흥행 행보에 가속 페달을 밟았다. 또한 수도권, 전국 가구 시청률 모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기세를 제대로 탄 ‘판사 이한영’의 거침없는 상승세에 시선이 집중된다. 어제 방송에서 이한영은 해날로펌 대표 유선철(안내상 분)에게 엄준호(박정학 분) 검찰총장을 해날로펌의 고문 변호사로 만들어주겠다는 제안을 건넸다. 비록 유세희(오세영 분)의 난입으로 대화가 중단됐지만, 이한영은 엄준호를 포섭하는 데 그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전한 뒤 홀연히 자리를 떴다. 그런가 하면 강신진과 백이석(김태우 분)의 팽팽한 기싸움은 본격화됐다. 서울지법 법원장으로 부임한 첫날 이석은 취임식을 취소하고 부장판사 회의를 소집해 “법원의 판결이 특권과 권력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쓴소리를 날렸다. 지방에서 올라온 법원장이 마뜩잖았던 부장판사들은 괜스레 백이석의 심기를 건들려 했지만, 겉으로는 예의를 갖추는 척 날카로운 발톱을 숨기는 강신진의 모습에 꼬리를 내렸다. 서울지법으로 출근한 이한영은 곧장 강신진의 집무실을 방문, 우교훈을 잡기 위해 엄준호를 이용하겠다는 계획을 보고했다. 우교훈의 딸과 엄준호의 아들이 각각 한국과 미국에서 마약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 두 사람을 한 번에 치겠다는 것. 이한영은 원하는 게 있냐는 강신진의 물음에 “엄준호 검찰총장을 주십시오”라면서 해날로펌 사위로 들어갈 명분을 마련해달라 부탁했다. 한영의 치밀한 설계는 지능형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발휘했다. 이어 이한영은 백이석으로부터 남면구 싱크홀 건을 배당받았다. 원인 규명이 어려워 쉽지 않은 재판이 될 것이 뻔했지만 이한영은 자신감을 드러냈다. 출근 전 친구 석정호(태원석 분)로부터 우교훈과 추용진(이장원 분) 남면 구청장이 태명건설에서 뒷돈을 받았다는 정보를 얻었기 때문. 이한영은 추용진(이장원 분) 남면 구청장이 오복파라는 조직의 조폭 두목이었고, 태명건설 대표는 조직의 행동대장이었다는 회귀 전 기억을 떠올렸다. 또한 남면구 싱크홀이 태명건설의 상하수도 부실 공사 때문이라는 사실도 꿰뚫고 있었다. 우교훈과 추용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한영의 작전이 시작되면서 시청자들의 흥미는 최고치를 찍었다. 이후 석정호의 도움으로 우교훈 딸의 마약 증거를 확보한 이한영은 유세희와 함께 엄준호를 만나 해날로펌 미국 지사에서 아들의 마약 파티 동영상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결국 엄준호는 백기를 들 수밖에 없었고, 이한영은 기뻐하는 유세희에게 “해날로펌을 갖게 해 주겠다”고 말했다. 송나연(백진희 분)은 남면구 싱크홀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허동기(신현종 분)를 도우러 이한영을 찾아갔다. 동시에 유세희도 해당 사건 변호인인 언니 유하나(백승희 분)의 부탁을 받아 이한영을 보러 왔다. 이한영이 해날로펌 편에 섰다고 오해한 송나연은 그에게 실망감을 드러냈고, 추용진의 비서 천학수에게 위협을 당하는 허동기의 전화를 받은 뒤 자리를 떴다. 이한영은 전생에서 피해자의 집에 갔던 기자가 추용진 패거리에게 폭행을 당한 사실을 알고 ‘정의의 천사’ 석정호를 보내 그 무리를 응징하며 시원한 악인 처단에 나섰다. 이날의 백미는 추용진 처단이었다. 이한영은 퇴근하는 추용진의 차를 쫓다가 차를 밀어 고의로 사고를 낸 뒤 그를 채석장으로 끌고 가 거대한 포크레인으로 압박했다. 공포에 질린 추용진을 보던 이한영은 그를 죽여달라는 허동기의 말에 “피고인 추용진! 사형을 선고한다!”고 외쳤다. 포크레인으로 거대한 돌덩이를 들어 올려 웅덩이에 갇힌 추용진에게 쏟으려는 이한영의 서늘한 눈빛은 강렬한 엔딩을 장식하며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한영이랑 세희 케미 귀엽고 좋다”, “백이석 수장답다. 강신진에 대적할 만한 카리스마 대박”, “지성 통통 튀고 신선한 이한영 캐릭터에 완전 딱이다”, “드라마가 탄탄한 게 볼거리, 재미, 유머까지 다 잡았네”, “출연진들 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 집중이 잘 된다”, “지성 포크레인으로 참교육! 완전 기립박수 나온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7회는 오는 23일(금) 밤 9시 50분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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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4위 백수저 정호영, 김숙 요리에 졌다 '대이변' ('사당귀')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김숙이 ‘기내식 신 메뉴 대결’에서 ‘흑백요리사’ 시즌2 4위의 실력자 정호영 셰프를 이기며 대파란을 예고한다. 오늘(1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약칭 ‘사당귀’)에서는 정호영 셰프, 김숙, 양준혁의 ‘제1회 미식 워크샵’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호영과 김숙, 양준혁이 팀을 나눠 ‘기내식 신 메뉴 요리대결’을 펼친다. 기내식 메뉴의 로열티가 걸린 이번 요리대결에서 ‘방어조림’을 준비한 김숙이 정호영 셰프가 준비한 ‘특제 솥밥’을 물리치는 파란을 일으켜 백수저 정호영을 멘붕에 빠뜨린다. 정호영 셰프는 최근 요리 서바이벌 게임에 백수저로 출전해 기라성 같은 셰프들을 모두 물리치고 무려 4위를 차지한 국내에서 가장 핫한 셰프 중 한 명. 이번 ‘기내식 신 메뉴 요리대결’에서는 일본어로 되어 있어 곤약 구입에 애를 먹은 김숙과 전자레인지와 오븐을 구분하지 못하는 양준혁과 대결하며 “내가 그동안 대결을 많이 해봤지만 긴장감이 1도 없다”며 “내가 질 리가 없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이견 없이 승리는 따 놓은 당상인 상황.  반면, 김숙은 남다른 캠핑 사랑으로 다년간 캠핑 요리를 즐겨해온 ‘사당귀’의 안방마님이자 우리나라 대표 개그맨. 심지어 취미로 모아온 레시피를 바탕으로 요리대결에 나섰을 뿐만 아니라 즉석밥을 어떻게 익히는지 모르는 양준혁과 한 팀이 되어 양준혁 뒤치다꺼리까지 해야 하는 숙명을 지니고 있는 상황. 우리나라 셰프 순위를 뒤흔들 이번 맞대결에서 김숙은 어떻게 이길수 있었던 것인지, 뜻밖의 숨은 요리 고수로 재 탄생된 김숙이 내친김에 ‘흑백요리사 시즌3’까지 도전하게 될지 기대를 치솟게 한다. 반전과 멘붕을 오간 희대의 ‘기내식 신메뉴 대결’은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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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서 후진에 시속 160km…오은영 “웃으면서 할 얘기 아냐”(‘결혼지옥’)

[OSEN=강서정 기자]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MC들마저 할 말을 잃게 만든 역대급 운전 습관의 남편이 등장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 153회에서는 가수 아내와 로드 매니저 남편, '너가수 부부'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아내는 매니저를 자처한 남편의 위험천만한 운전 습관 때문에 "이렇게 살다간 죽을 것 같다"라고 극심한 불안감을 호소한다. 죽음의 공포까지 느끼게 만드는 남편의 운전 실력은 대체 어느 정도였을까.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무대에 서는 8년 차 가수 아내. 남편은 아내의 스케줄과 이동을 책임지는 로드 매니저를 자처하며 운전대를 잡는다. 그러나 아내는 차에 오르는 순간부터 극도로 불안해하며 표정이 굳는다. 남편은 고속도로에 진입하자마자 질주하듯 속도를 올리고, 아내의 만류에도 신호 위반을 일삼아 뒤따라가던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아내는 "남편은 운전만 하면 포악해진다. 남편의 운전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행사장에서 노래가 안 나온다. 시속 160km로 달리기도 한다"라고 남편의 난폭 운전을 폭로한다. 이어 아내는 "남편이 고속도로에서 후진을 하는가 하면, 한참 동안 졸음운전을 한 적도 있다"라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계속된 남편의 난폭 운전에 과태료가 쌓여 압류 통지까지 받았고,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보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폭주 기관차 같은 운전 실력에도 남편은 "내 운전 점수는 100점"이라며 웃음을 보여 더욱 충격을 안긴다는데. 남편의 당당한 태도에 오은영 박사는 "지금 이 자리에 살아 앉아 있는 것은 천운"이라고 딱 잘라 말한다. 이어 "남편 분은 웃으면서 할 얘기가 아니다. 운전면허증을 반납해야 한다"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이와 함께 오은영 박사는 남편의 충격적인 운전 뒤에 숨겨진 진짜 이유가 있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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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생일 앞두고 팬미팅 티저 오픈 '청량 비주얼'

[OSEN=하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팬미팅 기대감을 최고조로 달궜다. 이준호는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이준호 팬미팅 'STUNNING US(스터닝 어스)'’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이준호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팬미팅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공개된 이미지 속 이준호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는가 하면, 청량한 비주얼까지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뿐만 아니라 이준호는 파티를 연상케 하는 무드가 인상적인 티저 이미지로 또 다른 매력을 전하기도 했다. 다양한 오브제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만큼, 이준호의 생일을 맞이해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이 어떤 공연으로 탄생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생일 기념 팬미팅을 앞둔 이준호는 지난 17일 마카오에서 ‘Typhoon Family Drama Fan Meeting with LEE JUNHO(‘태풍상사’ 드라마 팬미팅 위드 이준호)’를 열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그는 작품의 재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를 선보이며 팬들과 함께 종영의 여운을 이어갔다. 이준호는 지난해 12월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로 글로벌 시청자를 만나며 흥행 배우 존재감을 굳혔다. 이준호가 맹활약을 펼친 ‘캐셔로’는 공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모은데 이어,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도 등극하며 남다른 위상을 떨쳤다. 또한 빅데이터 평가 기관 아시아브랜드연구소에 따르면, 이준호는 K-브랜드지수 배우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처럼 식지 않는 인기와 화제성을 증명하며 대체 불가한 행보를 걸어가고 있는 그가 팬미팅을 시작으로 2026년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이준호는 완성도 높은 팬미팅으로 팬들을 만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3 Collective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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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정총무' 컴백·허경환까지...'놀뭐' 부활, 2049시청률 토 예능 1위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쉼표, 클럽’ 공금 7천 원을 꿀꺽한 의혹이 불거졌지만, 결국 회원들을 만족시키며 2차 정모를 마무리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쉼표, 클럽’ 겨울 정모 편으로 꾸며졌다. 동호회 회장 유재석은 정준하, 하하, 허경환, 주우재 회원들을 데리고, 5만 원에 음식, 쇼핑, 액티비티 모두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겨울 나들이를 떠났다.  이날 방송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7%로 지난주에 이어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 시청률은 3.0%로, 역시 토요일 예능 1위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우동 한 그릇을 먹은 뒤 쿨하게 작별을 고하는 ‘쉼표, 클럽’ 회원들의 귀가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이 5.5%까지 올랐다.  지난 가을 이후 다시 만난 ‘쉼표, 클럽’ 회원들은 서로 닉네임을 변경해주며 정모를 시작했다. 유재석은 ‘폐오르간’, 하하는 ‘늙은 섞박지’, 주우재는 ‘이윤석’, 허경환은 ‘잔땀’으로 결정됐다. 신입 회원으로 합류한 정준하는 “나 강변. 강남역 변우석이다”라며 닉네임과 전혀 다른 비주얼로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유재석은 그의 비범한 머리 사이즈를 보고는 “대가리 어때요?”라고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  그 가운데 허경환은 웃겨야 한다는 부담감에 자신의 토크 차례가 올 때마다 긴장해 인중에 잔땀이 찬 모습을 보였다. ‘학교 어디 나왔냐’는 질문에 회원들은 ‘1분 1초’, ‘김상중’ 등 애드리브를 쏟아냈고, 허경환은 “하‘고’ 있는‘대’, 바로 이 맛 아닙니‘과’”라고 받아쳤다. ‘거기서 뭘 배우냐’고 묻자, 허경환은 “이자~뿌쓰요(잊어버렸어요)”라고 자신의 유행어로 도배를 하며 위기를 넘겼고, 유재석은 웃음 참기에 실패했다.  이어 본격적인 겨울 나들이에 나선 회원들은 유재석이 회비 5만 원을 걷어 놓고 또 무료 코스만 가는 건 아닐지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유재석은 겨울 간식 잉어빵으로 회원들의 배를 채운 뒤, 쇼핑센터로 데려갔다.  모두가 만족하는 분위기 속 주우재는 사사건건 트집을 잡으며 유재석과 부딪혔다. 유재석이 “잉어빵 머리부터 발끝까지 팥이 꽉 찼다”고 강조하자, 주우재는 “발이 아니라 꼬리”라고 정정해 유재석의 속을 뒤집었다. 또 쇼핑센터에서는 꿋꿋하게 안 쓴 돈을 정산해달라고 투덜댔다. 평화주의자 허경환은 만물상 가방에서 ‘휴대용 화해’를 꺼내 두 사람의 다툼을 말리려 했지만 반응은 싸늘했다. 서러워진 허경환은 “내가 이거 하나 하려고 무거운 가방 들고 다녔는데! 이거를 안 받아줘?”라고 울분을 터뜨렸다.  싸움으로 어색해진 공기 속 겨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무료 눈썰매장에 도착했다. 공짜 썰매의 위력에 시큰둥했던 주우재도 신이 났고, 회원들은 금세 화목해졌다.  그러나 중간 정산을 하던 중, 유재석의 공금 횡령 의혹이 터지며 다시 분위기가 급속도로 얼어붙었다. 쇼핑센터에서 유재석이 2만 원이 아닌 2만 7천 원을 쓰고 회원들에게 숨긴 채 꿀꺽했던 것. 내내 구박을 받았던 주우재는 의기양양해졌고, 당황한 유재석은 “지갑에 공금과 사비를 함께 넣어서 몰랐다. 말하려고 했는데 깜빡한 거다”라고 해명했다. 하하는 “못 믿겠다”면서 회장 자격 논란에 불을 붙였고, 뒷담화를 듣던 유재석은 물리 치료로 하하를 제압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과거 ‘정총무’로 활약했던 정준하로 총무가 교체되며, 사건이 일단락됐다.  마지막 코스로 회원들은 고물가 시대 최고 가성비를 자랑하는 식당에서 뜨끈한 우동, 짜장면 한 그릇을 먹었다. 회원들은 폭풍 흡입을 하며 만족했고, 유재석은 귀가는 셀프라며 쿨하게 작별을 고했다. 다툼과 화해를 반복했던 ‘쉼표, 클럽’ 회원들이3차 정모로 다시 만나게 될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다음 방송 예고편에는 제주도에 사는 최홍만을 만나러 간 멤버들이 그의 소원을 들어주는 모습이 담기며 기대감을 높였다.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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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중인' 박군, 한영과 결혼 4년만 이혼설..직접 밝혔다(미우새)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하수정 기자] 박군이 연예계에 파다하게 퍼진 한영과의 이혼설에 대해 직접 진실을 밝힌다. 18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군이 충청북도의 한 시골 마을에서 의문의 텐트에 머물며 홀로 생활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된다. 서울 집을 두고 침낭에서 잠을 청하는 박군의 기이한 모습에 스튜디오가 크게 술렁였고, 母벤져스 역시 “나도 이혼했단 얘기 들었다”, “진짜냐”라며 걱정을 이어갔다. 과거 박군의 프러포즈를 도왔던 이상민과 임원희가 걱정을 안고 직접 시골집을 찾았다. 박군의 모습에 두 사람은 걱정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박군은 시골로 내려오게 된 이유에 “잡념이 많다”고 털어놓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박군은 연예계에 떠도는 이혼설에 대해 처음으로 직접 입을 열었다. 박군은 ‘박군 잠적설’, ‘세 집 살림설’, ‘스킨십 리스설’까지 각종 소문에 대한 충격적인 속사정을 털어놓았다. 또한 박군은 “아이 때문에 2년 가까이 병원에 다녔다”라며 2세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이후 한영의 속마음도 공개됐는데, 한영은 “사실 박군에게 절대 공개 못 하는 것이 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과연 부부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을지, 박군 이혼설의 진실은 18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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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 WBC 엔트리 들겠다” 투수 오주원, 좀비설 확산(‘최강야구’)

[OSEN=강서정 기자] JTBC ‘최강야구’ 투수 오주원이 미친 체력으로 좀비설에 휩싸인다.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기획 황교진 연출 성치경, 안성한, 정윤아)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19일(월) 방송되는 ‘최강야구’ 134회에서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최강시리즈’ 1차전 승리팀이 가려진다. 브레이커스 선발투수 오주원의 압도적 투구에 브레이커스 더그아웃이 들썩인다. 고깃집 사장님 이현승은 오주원의 튼튼한 어깨에 감탄을 금치 못하더니 “주원이가 감투상 후보에서 우수투수상 후보로 승격됐네”라고 부러움 섞인 질투를 드러낸다. 급기야 문성현은 “오주원 선배는 진짜 좀비입니다”라고 오주원의 미친 체력에 리스펙을 보낸다. 타자 윤석민은 “이러다가 주원이 WBC 대표팀 엔트리에 합류하겠는데”라고 너스레를 떨고, 윤희상은 “주원아, 완봉하자!”라며 브레이커스 첫 완봉투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그러자 타자 윤석민은 “주원이 오늘 완투하면 내일 휠체어 타고 온다”라며 배터리 100%에서 0%로 급 방전되는 오주원의 체력을 걱정하며 우쭈쭈 모드에서 걱정모드로 태세 전환에 나서 웃음을 안긴다고. 이 가운데, 오주원은 “내 자신이 너무 사랑스럽다”라며 자기애를 내뿜어 눈길을 끈다. 브레이커스의 테토남 오주원의 자기애 충전 타임에 동료 선수들은 웃음을 꾹 참았다는 후문.   WBC 예비 엔트리 합류설(?), 좀비설 등을 불러온 오주원의 퍼펙트 피칭은 ‘최강야구’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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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일, 먹던 음식도 싸가는 사람인데…105만원 식사비 결제에 오열(‘독박투어4’)

[OSEN=강서정 기자] ‘독박투어4’의 홍인규가 새해 첫 ‘최다 독박자’가 되어 2년 전 했던 ‘바나나 인간’ 분장을 재현해 큰 웃음을 안겼다. 10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2회에서는 말레이시아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2026년 첫 ‘여행 친구’ 임우일과 함께 쿠알라룸푸르의 명소인 ‘스카이 레스토랑’을 만끽하는 현장이 펼쳐졌다. 또한, ‘원숭이 마을’ 투어 후 ‘최다 독박자’로 확정된 홍인규는 벌칙으로 ‘바나나 인간’ 분장 및 현지 특별 보양식인 ‘우환’(소의 고환) 먹방을 완벽 수행해 새해에도 변함없는 ‘독박 정신’을 보여줬다. 이날 유세윤은 “우일이가 한국으로 먼저 돌아가니까, 마지막 저녁 식사이니 만큼 고급 레스토랑을 예약했다”며 ‘스카이 레스토랑’으로 안내했다. 1인 당 식사비가 약 14만원이라는 설명에 ‘절약왕’ 임우일은 “이렇게 비싼 곳은 미리 상의를 하셨어야지 않냐? 내가 걸릴 수도 있는데”라며 긴장했다. 홍인규 역시 “우리 6명이면 최소 84만원인데, 그 정도면 우일이 두 달 치 식비”라고 걱정했다. 이윽고 ‘스카이 레스토랑’에 도착한 ‘독박즈’는 초대형 크레인이 ‘이동식 식사 공간’을 약 45m 상공까지 끌어올린다는 말에 입을 떡 벌렸다. 이후 각자 정해진 좌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착용했다. 서서히 식당이 하늘로 올라가자 임우일은 “여기서 죽더라도 영광이다. 제가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같이 갈 수(?) 있어서…”라고 유언을 남겨 모두를 폭소케 했다. 드디어 하늘 위에서 고급 코스 요리가 서빙됐고, 다급히 와인을 주문해 병나발을 분 ’독박즈‘는 고소 공포증 극복하며 야무지게 식사를 올킬했다. ’새신랑‘ 김준호는 사랑꾼답게 김지민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지민아, 오빠가 남자의 심장을 보여줄게”라며 ‘스카이 레스토랑’에서의 뷰를 자랑했다. 그러면서 근느 “당신의 눈동자의 건배!”라고 외치며 애정을 과시했다. 심장 쫄깃한 식사를 마친 이들은 운명의 돌림판 게임으로 105만원에 달하는 식사비를 정하기로 했다. 여기서, 임우일이 한국으로 떠나기 직전 독박자가 돼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임우일은 “최근 어머님께 사드린 30만 원 짜리 대게 요리가 제 인생에서 제일 큰 식비 지출이었는데, 지금 이게 말이 되냐?”며 오열했다. 김준호는 “미안하다. 내가 아까 와인 세 병을 추가해서 돈이 더 나온 것 같다”고 자진납세(?)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임우일이 떠나자, ‘독박즈’는 다음 날 아침 ‘스카이 미러’ 투어를 떠났다. 동양의 우유니 사막으로 불리는 ‘사사란 비치’는 얇은 물 층이 하늘을 완벽히 반사해 ‘스카이 미러’ 같은 특별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관광 명소로, 홍인규는 “이곳에서 2026년을 맞아 ‘독박즈’ 단체 사진을 찍고 싶다”고 말했다. 직후 렌터카를 탄 ‘독박즈’는 차량비를 걸고 ‘면봉 입으로 구부려서 코에 넣기’ 게임을 했는데 여기서는 김준호가 꼴찌를 했다. 잠시 뒤, ‘사사란 비치’로 가는 선착장에 도착한 ‘독박즈’는 보트에 올라 ‘스카이 미러 투어비’를 건 독박 게임을 했다. 기억력이 관건인 ‘강 건너 강’ 게임을 하게 된 가운데, 김대희가 엉덩이 뽀뽀는 물론, 옆사람의 볼을 핥아 아밀라아제를 투척하는 극악의 스킨십을 시도했다. 이에 경악한 장동민은 결국 김준호에게 스킨십을 시도하다가 ‘멘붕’이 와서 독박자가 됐다. 장동민은 “사실 준호 형 얼굴을 혀로 핥을 바에야 돈 내고 말지”라는 반전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빗줄기가 굵어지고 강풍이 불었다. 투어 담당 직원은 “기상 악화로 투어를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알렸다. 어쩔 수 없이 ‘스카이 미러’ 투어를 못하게 된 ‘독박즈’는 근처서 식사를 마친 뒤 ‘원숭이 마을’로 유명한 ‘말라와티 힐’로 이동했다. 홍인규는 “나와 세윤이가 원숭이 띠여서 그곳에서 좋은 기운을 받고 싶다”고 ‘최다 독박자’를 피하고픈 바람을 내비쳤다. ‘원숭이 마을’에 도착한 ‘독박즈’는 바나나와 땅콩 등을 나눠주면서 원숭이들과 교감했다. 나아가 원숭이들에게 먹이를 줘서 먼저 선택받는 순서대로 독박에서 제외시키기로 했는데, 여기서는 홍인규가 또 꼴찌를 해 ‘최다 독박자’로도 확정됐다. 홍인규는 “지금 내리는 이 비가 내 눈물인 것 같다”며 ‘바나나 분장’에 돌입했다. 앞서 2024년 말레이시아 여행 당시 ‘바나나 인간’으로 변신해 현지를 강타(?)했던 홍인규는 2년 만에 ‘바나나 맨 리턴즈’를 선보였다. 또한 그는 현지의 특별 보양식 먹기 벌칙을 추가로 수행했는데, 무려 소의 고환인 ‘우환’을 먹는 벌칙을 두 눈을 질끈 감고 완수했다. 오만상을 찌푸린 그는 “도가니탕 먹는 맛이랑 비슷하다”는 리얼 소감을 남기며 말레이시아 여행을 마무리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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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16살 연하’ 신보람과 결혼한다 “母와 상견례…명품 선물까지”[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개그맨 지상렬이 16살 연하 연인 신보람과의 관계에서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를 꺼내며 한층 진지한 분위기를 전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살림하는 남자2에서는 연애 100일을 맞은 지상렬·신보람 커플이 선배 개그맨 최양락을 찾아 조언을 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상렬은 “혹시 잘 되면 신혼집은 인천이 나을지, 신보람이 사는 서울이 나을지”라며 진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최양락은 “네가 다 맞춰줘야지. 서울에 살아야지”라고 농담 섞인 현실 조언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는 은지원이 “신보람은 어디서든 사랑받을 타입”이라며 응원을 보탰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상렬의 ‘플렉스’ 미담도 공개됐다. 최양락이 “선물은 해줬느냐”고 묻자, 신보람은 “사귀기 전부터 명품 목걸이를 선물받았고, 어머니 선물까지 챙겨줬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관계 초반부터 진정성을 보여줬다는 설명이다. 가족 반응도 전해졌다. 신보람은 “주변에서 나이 차이를 걱정해 어머니 마음이 오락가락하셨다”면서도 “어머니를 모시고 지상렬과 함께 삼계탕을 먹었는데, 직접 만나보시고는 ‘키도 크고 훤칠하다’며 괜찮아하셨다”고 말했다. 사실상 첫 상견례를 무사히 치른 셈이다. 애정 표현도 이어졌다. 신보람은 “지상렬의 모든 게 귀엽다. 이런 남자는 처음”이라며 웃었고, 지상렬은 “전신이 레인보우”라며 화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연애 100일을 기점으로 주거, 가족, 미래까지 자연스럽게 화두에 오른 두 사람. 공개 연애를 넘어 결혼을 염두에 둔 행보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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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기아 타이거즈 레전드의 첫 1위→탈락자 모태범('예스맨')[핫피플]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예스맨’ 예능 토크 서바이벌에서 윤석민이 화려한 입담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7일 첫 방영한 JTBC 예능 ‘예스맨’에서는 예능인이 되고 싶은 8인의 운동인들의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엠씨는 서장훈과 안정환이었다. 룰은 서장훈, 안정환, 메인 피디를 웃겨서 버튼을 받을 때마다 10점을 쌓을 수 있었고, 이 중 꼴찌가 된 멤버는 그 다음 주 나올 수 없는 룰이었다. 기보배, 이형택, 윤석민, 하승진, 모태범, 박태환, 김영광, 곽윤기 등 걸출한 스포츠 스타 8인이 등장했다. 서장훈은 “제가 1~2년 전부터 수도 없이 말하던 기획안이 드디어 예능으로 나왔다”라며 기뻐했다. 안정환은 “제작진 말로는 이렇게 섭외가 빨리 된 적이 없다고 한다. 많은 지원자와 다들 흔쾌히 3초만에 오케이를 했다고 한다”라며 이들의 출연을 반겼다. 곽윤기는 “윤석민도 금메달 있냐”라며 출연하면서부터 윤석민을 공격했다. 윤석민은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 땄다. 심지어 대한민국 구기 종목 최초로 금메달 딴 거다”라며 기가 막혀했다. 이형택은 “단체 종목은 이게 좋아. 내가 못해도 잘 따지 않냐”라며 추임새를 넣었다. 또한 윤석민은 야구 베이징 올림픽 죽음의 토너먼트를 설명했다. 그는 “야구도 그렇다. 우리는 9경기 중 9번 다 이겨서 금메달 땄다. 한 번이라도 졌으면 금메달 못 땄다”라며 강조했다. 김영광은 “전 세계에 야구 9팀은 되나요?”라며 빈정거리며 축구와 야구 사이의 신경전을 벌였다. 그러나 윤석민의 입담은 서장훈을 내내 웃게 만들었다. 윤석민은 “일단 내 자신을 버리고, 새롭게 태어난 갓난아기처럼 모든 걸 열심히 하겠다. 어흥!”라며 센스 넘치는 소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장훈은 “생각보다 말을 잘하고 얼굴이 예능이다. 타고난 재능이다. 웃기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윤석민은 “나는 야구 투수 한정이다. 선동렬, 최동원, 류현진이다. 역대로 따지면 제가 2000년대 이후로 가면 저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들지 않을까 한다. 선동렬 감독님 이후 투수 4관왕을 20년 달성했다”라며 선배와 후배 투수들에 대해 극찬했다. 서장훈은 “근데 선수 생활이 짧지 않았냐”라고 물었는데 윤석민은 “내 눈과 눈 사이만큼 짧다. 성냥보다 짧다”라고 말해 서장훈을 다시 한 번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하승진과 이형택은 지지 않고 멘트를 쳤다. 이형택의 능글맞은 멘트에 하승진은 "약 파는 아저씨 같다"라며 서슴지 않고 공격했다. 윤석민은 자신에게 웃어주지 않는 사람들에게 "내가 위협이 되니까 안 웃나?"라며 능수능란하게 넘겼다. 1회 우승자는 윤석민이었다. 윤석민은 “부담스러움도 크고, 어떻게 방송을 재미있게 해야할지 걱정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좀 분발해라. 저는 다음 주에 뵙겠다”라며 여유롭게 소감을 말하더니 다른 사람들을 자극했다. 서장훈은 “아쉽게도 1호 탈락자는 모태범이다”라며 모태범의 벌칙을 공개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JTBC 예능 ‘예스맨’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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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2세 성별 드디어 입 열었다 “아들 엄마가 돼버렸다”[순간포착]

[OSEN=강서정 기자] 배우 남보라가 2세 성별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CTS기독교TV’에’ 북한의 한가인, 김서아님 모시게 되어 기쁨입니다 어디까지 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종윤 목사는 “성별은 아직 안 나왔냐”고 물었고 남보라는 “성별이 나왔다”라며 “아들 엄마가 돼버렸다”고 했다.  이에 김종윤 목사는 “축하한다. 잘생긴 아들이 나올 거다”라고 했다. 이후 남보라는 목사의 첫째가 딸이라는 얘기를 듣고 “부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남보라는 “이런 말 하면 안 되지. 얼마 전에 초음파를 보러 갔는데 진짜 덤블링을 하는 거다”며 아들 자랑을 늘어놓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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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의 늪에 빠진 박나래..결국 시시비비는 법정에서 [Oh!쎈 이슈]

[OSEN=지민경 기자] 방송인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사이의 갈등이 연일 새로운 폭로와 의혹을 낳으며 그야말로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갑질 의혹에서 시작된 이 싸움은 이제 불법 의료 시술, 횡령, 인성 폭로까지 더해지며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국면을 맞이했다. 하지만 얽히고설킨 주장 속에서 결국 시시비비를 가릴 곳은 법정뿐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의 갈등은 단순한 감정싸움을 넘어선 법적 분쟁 상태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의 갑질과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박나래 측도 강경한 대응에 나섰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의 주장을 반박하며 이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했으며, 최근에는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를 진행해 경찰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박나래는 지난 14일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다음 날 새벽까지 약 6시간에 걸친 고강도 2차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 매니저 A씨는 지난달 22일 미국 출국에 앞서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피고소인 1차 조사를 받았다. 이미 양측의 신뢰는 회복 불가능한 수준으로 무너졌다. 박나래는 연예인으로서의 생명을, 전 매니저는 업계에서의 평판을 걸고 벼랑 끝 싸움을 벌이고 있다. 탈세 및 횡령 의혹, 불법 의료 행위 등 제기된 혐의만 해도 의료법 위반, 특수상해, 대중문화산업법 위반 등 방대하다. 연일 터져 나오는 자극적인 폭로와 감정 섞인 비난은 대중의 피로도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진실은 결국 수사 기관의 조사와 법정에서의 실무 입증을 통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이들의 갈등에 대해 이제는 감정적인 호소가 아닌, 법의 냉정한 판단만이 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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