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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조카 신우현 집 공개, 재벌家 F3 드라이버의 삶 ('전참시')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현대차 정의선 회장의 조카로 알려진 포뮬러3(F3) 드라이버 신우현의 집과 일상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국내 유일 FIA 포뮬러3 무대에서 활약 중인 신우현의 한국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범현대家 집안 출신이라는 배경과는 또 다른, 철저히 레이싱에 맞춰진 그의 생활 패턴이 시선을 끌었다. 신우현은 한국 집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집 안에는 아직 풀지 않은 캐리어가 놓여 있었고, 그는 “시즌 중에는 한국에 거의 들어오지 못한다”며 “비시즌에만 잠깐 머무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행기를 정말 많이 탄다. 올해만 해도 120번 정도 비행기를 탔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프랑스에서 머물다 귀국한 지 불과 13시간 만에 촬영에 나선 신우현은 곧바로 몸 관리에 들어갔다. 기상 직후 체중을 재고, 집 안에 마련된 개인 트레이닝룸으로 이동해 헬멧을 착용한 채 훈련을 이어갔다. 이를 본 양세형은 “집 안에 지옥의 계단이 있다”며 트레이닝룸 규모에 감탄했다. 식사 역시 철저했다. 신우현은 어머니 정윤이 씨와 식단을 분리해 따로 식사를 챙겼다. 그는 “1kg만 늘어도 레이스 마지막에 1~2초 차이가 난다”며 칼로리와 음식 무게를 하나하나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식사 후에는 레이싱 장비가 가득한 방으로 이동해 onboard 영상과 데이터를 보며 레이스 분석에 몰두했다. 한편 신우현은 2004년생으로,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의 조카로 알려진 현대家 출신 드라이버다. 어머니 정윤이 씨는 정 회장의 셋째 누나로, 정몽구 명예회장의 삼녀로 전해진다. 재계의 주목을 받는 가문 출신이지만, 신우현은 막대한 비용과 위험이 뒤따르는 포뮬러 레이스 세계에서 가문의 이름이 아닌 트랙 위 성적으로 자신을 증명하겠다는 각오로 F3 무대에 도전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17.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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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母 “육아하느라 손발 다 묶인 채 살아..손녀도 미워져”(동치미)[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영희의 어머니가 김영희에게 서운한 마음을 토로했다. 1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엄마가 호구냐’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현재 손녀를 돌보고 있다는 김영희의 어머니는 “애를 보니까 손발이 다 묶인 채로 사는 것이다. 갇혀 있는 느낌이 힘들더라. 영희한테 전화해서 내일 등산 가도 되냐고 하니까 다녀오라더라. 자정에 전화가 와서 갑자기 등산을 못 간다고 하더라. 일이 생겨서 딸 봐 줄 사람이 없다더라. 전부다 무너지고 손녀가 너무 밉더라. 내 시간인데”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을 좀 일찍 했으면 젊을 때 빨리 봐줄 수 있는데. 손녀 돌보기는 선택이지 필수가 아니다. 본인이 알아서 해야 하는데. 딸은 전화를 끊으면 끝이다. 화도 나고 친구들 보기도 그랬다. 점점 (친구들과) 연락이 끊기더라”라며 자신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는 김영희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김영희의 어머니는 “어느 날 새벽 1시에 전화가 왔다. ‘오늘 딸 뭐 먹였어?’ 하더라. 체한 증상을 보인다더라. 응급실에 가서 수액을 맞고 있다고 하더라. 할 말이 없더라. 잠을 못 자고 뒤척이는데 다음 날 손녀가 왔다. 잘 노는데 영희가 또 손녀를 데리고 병원을 가보라더라. 유치원에서 장염 바이러스가 퍼진 거라더라. 나는 잘못한 게 없었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영희의 어머니는 김영희가 미안하다는 말없이 평소대로 행동해 서운했지만 돈을 받는 만큼 참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김영희는 “안 미안했던 게 산은 항상 그 자리에 있다. 또 갈 수 있다. 저도 맡기는 입장에서 할 말을 많이 못 한다. 토를 그냥 하는 게 아니라 모든 음식이 보일 정도로 뿜어내더라. 평소에 딸에게 급하게 먹인다”라며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7.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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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아역 출신 배우, 뺑소니 사고로 사망..향년 33세 [Oh!llywood]

[OSEN=지민경 기자] 미국의 어린이 채널 니켈로디언의 인기 프로그램 ‘올 댓(All That)’의 마지막 시즌에 출연했던 배우 키아나 언더우드가 뺑소니 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33세. 16일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키아나 언더우드는 이날 브루클린 브라운스빌 지역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고의 피해자로 확인됐다. 뉴욕 경찰은 현장에서 여성 피해자의 사망을 확인했다. 보도에 따르면 키아나 언더우드는 오전 7시 직전 교차로에서 길을 건너던 중 승용차에 치였으며, 이후 약 두 블록가량 끌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뺑소니 사고와 관련하여 체포된 사람은 없다.  뉴욕에서 태어난 키아나 언더우드는 2005년 아만다 바인즈, 닉 캐논, 키넌 톰슨 등 스타들과 함께 인기 스케치 코미디 '올 댓'의 7개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올 댓'은 1994년부터 2005년까지 니켈로디언에서 방영된 어린이용 텔레비전 시리즈로, 젊은 관객들을 겨냥하여 독창적이고 짧은 코미디 스케치와 매주 초대되는 뮤지컬 게스트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그는 니켈로디언의 '리틀 빌(Little Bill)'에도 출연한 바 있다. 빌 코스비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리틀 빌'에서 그녀는 주인공의 사촌인 푸크시아 글로버의 목소리를 연기하며 1999년부터 2004년 사이에 총 23개 에피소드에 참여했다. 이후 2001년 애니메이션 TV 영화 '산타, 베이비(Santa, Baby)'에서 성우로 참여하기도 한 그는 뮤지컬 '헤어스프레이(Hairspray)'의 투어 공연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7.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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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바퀴 반 전복에도 다음날 출전” ‘현대家 조카’ 신우현, 목숨 건 레이스 고백 (‘전참시’)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국내 유일 포뮬러3(F3) 드라이버 신우현이 선수 생명을 위협했던 레이싱 사고를 담담하게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신우현의 치열한 레이싱 일상과 함께 가족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신우현은 재작년 경기 도중 겪었던 대형 사고를 언급했다. 그는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가 나면서 차가 일곱 바퀴 반을 굴렀다”고 밝혔고,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졌다. 화면 속 차량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돼 사고의 심각성을 실감하게 했다. 신우현은 “사고 당시에는 차가 구르고 있다는 것도 몰랐다. 위를 봤는데 하늘이 아니라 땅이 보이더라. 그제서야 큰 사고가 났다는 걸 알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 시합에 부모님 두 분 다 와 계셨다. 사고를 보시고 레이싱을 그만두라고 하실까 봐 그게 가장 걱정됐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사고 다음 날에도 경기가 예정돼 있었던 상황을 언급하며 “무조건 출전하겠다고 했다. 다행히 속이 울렁거리는 것 말고는 큰 부상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그 모습을 보고 레이싱이 나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 이후로는 더 밀어주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트라우마에 대한 질문에는 단호한 답변을 내놨다. 신우현은 “사고 다음 날 바로 다시 타야 트라우마로 남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었다”며 “그때 물러섰다면 두 번 다시 그 서킷에는 못 들어갔을 것”이라고 밝혀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신우현이 출전 중인 F3는 포뮬러 레이스 체계에서 F1으로 향하는 핵심 관문으로 꼽히는 무대다. 동일 규격 머신 아래 드라이버의 실력과 판단력이 그대로 드러나는 치열한 경쟁의 장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유일 F3 드라이버 신우현 선수는 현대차그룹 오너 일가의 조카로 알려져 있다. 막대한 비용과 위험이 뒤따르는 포뮬러 레이스 세계에서 그는 가문의 이름보다 트랙 위 결과로 평가받겠다는 각오로 F3 무대에 도전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17.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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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母와 돈 때문에 절연했다 “돌아가시면 연락 달라고”(동치미)[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영희가 어머니와 절연한 사연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엄마가 호구냐’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영희는 “제가 결혼을 했을 때 형편이 좋지 않았다. 방송을 오래 쉴 때였다.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이 와주셨다. 축의금으로 간신히 결혼식을 치렀다. 남편 덕에 청년 대출을 받아서 신혼집을 마렸다. 그 정도로 절박했다”라며 결혼식을 힘들게 치렀다고 밝혔다. 김영희는 “엄마가 돈 한 푼도 보태주지 않으셨다. 오기로 ‘밥솥 하나만 사줘’ 했다. 사줄 순 있지만 지금은 안 된다고 하더라. 그런데 축의금이 예상보다 많이 들어왔다. 엄마가 연락이 와서 ‘내 이름으로 온 축의금은 줘라’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 준비 중 엄마랑 많이 싸웠다. 친모가 맞나 싶을 정도로 많이 싸웠다. 그래서 그대로 드렸다. 최근에 남동생이 결혼을 했다. 은연 중에 ‘축의금 동생한테 줬다’ 하시더라. 지방 공연에 몸이 지치고 빚을 갚는 상황이다. 엄마한테 소리를 지르고 ‘내 돈은 돈이 아니냐’, ‘내가 몸이 아파’ 하고 ‘우리 만나지 맙시다’ 했다”라며 모진 말을 쏟아낸 후 어머니에게 절연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김영희는 “아이를 맡기던 입장이었지 않냐. 딸도 못 맡기는 것이다. 끊고 나니 ‘내가 미쳤지’ 했다. 20일간 절연을 했다. 동생한테 연락해서 극단적으로 ‘엄마가 돌아가시면 연락줘’라고 말했다”라며 그만큼 서운한 감정이 컸다고 밝혔다. 김영희는 “엄마가 동생 말을 듣더니 사과의 말을 하더라. 그런데 나보고 독하다고 하더라. 남편한테도 전화해서 ‘너도 참 차갑구나’ 하시더라”라고 말하며 우여곡절 끝에 화해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7.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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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F3 드라이버 신우현, ‘현대家 조카’ 금수저 시선에 엄마가 답했다 ('전참시')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포뮬러3(F3) 드라이버 신우현을 둘러싼 시선에 대해, 그의 어머니이자 매니저로 출연한 정윤이 씨가 방송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신우현의 레이싱 일상과 함께 가족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정윤이 씨는 “신우현이 지난 4년 동안 많은 성장을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정윤이 씨는 “일부에서는 집안 배경 덕분에 남들보다 쉽게 여기까지 온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운이 좋게 부모의 도움으로 이 자리까지 온 것도 사실”이라면서도 “그 과정에서 본인이 피나는 노력을 해왔다는 점만큼은 알아봐 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아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부모이자 매니저로서의 책임감이 묻어나는 발언이었다. 한편, 신우현 드라이버가 출전하는 F3는 포뮬러 레이스 체계에서 F1 바로 아래 단계로 향하는 핵심 관문으로 꼽힌다. 카트와 F4를 거쳐 올라온 최정상급 유망주들이 경쟁하는 무대로, 단일 섀시와 엔진을 사용해 드라이버의 순수 실력과 레이스 운영 능력이 그대로 드러나는 리그다. 특히 F3는 F1 팀들이 차세대 인재를 직접 점검하는 무대이기도 해, 매 시즌 ‘미래의 F1 드라이버’들이 대거 배출되는 등용문으로 불린다. 현재 신우현이 출전 중인 FIA Formula 3 Championship 역시 F1 그랑프리 주말과 함께 열리며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17.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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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4년' 이요원, 6살 연상 남편 단점에 한숨('살림남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배우 이요원이 갓 연애를 시작한 신보람과 지상렬을 보며 한숨을 쉬었다. 17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최양락을 소개 받는 신보람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양락과 지상렬은 각별한 친분이 있었다. 신보람은 “지상렬의 모든 부분이 다 귀엽다. 뭐지, 이런 남자 진짜 처음이다”라며 지상렬을 사랑스럽게 쳐다 봤다. 최양락은 믿을 수 없다는 얼굴로 "지상렬이 뭐가 귀엽지?"라며 되물었다. 이어 최양락은 “너도 신보람이 다 예쁘냐”라고 물었다. 지상렬은 “전신이 레인보우다”라며 신보람을 활짝 웃게 만들었다. 이요원은 “지금은 그럴 때지. 같이 살아봐라. 24년을 사니까 살수록 단점만 보인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박서진은 “단점 하나를 말하자면?”라고 물었고, 이요원은 “남편이 이제 자기 얘기 밖에서 그만 좀 하래”라며 해맑게 웃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7.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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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잔 당 경차 한 대값 태운다” '현대家 조카’ 신우현, 돈 벌기 전 돈부터 쓰는 F3 현실 고백 (‘전참시’)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포뮬러3(F3) 드라이버 신우현이 ‘돈을 벌기 전, 돈을 쏟아붓는’ 모터스포츠의 현실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 17일 밤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F3 무대에서 활약 중인 신우현과 그의 매니저이자 어머니가 함께 출연해 치열한 레이싱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신우현은 “F1에서 우승하면 팀 상금이 수천억 원에 달하고, 드라이버 연봉도 어마어마하다는 얘기가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현실적인 답변을 내놨다. 그는 “실제로 돈을 받고 뛰는 레벨은 F1이 거의 유일하다”며 “F3나 F2는 상금이 있긴 하지만 많아야 200만~300만 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회 한 번 출전하는 데 드는 비용이 경차 한 대 값 정도”라며 “스폰서를 통해 충당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F1을 목표로 버티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전현무가 “벌 생각은 거의 못 하는 구조네”라고 반응하자, 신우현은 “맞다. F1만 보고 가는 과정”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비용 부담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신우현은 “돈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벌금도 상상을 초월한다”며 “모든 팀 라디오가 중계되기 때문에, 욕설 한 번에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1억 원 가까운 벌금을 물기도 한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시합장 지각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그는 “지각하면 바로 벌금인데, 그 금액도 300만 원 정도”라고 덧붙였다. 이에 전현무는 “버는 것보다 나가는 돈이 훨씬 많겠다”며 혀를 내둘렀고, 출연진들 역시 “꿈의 무대라기엔 너무 잔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현재 신우현이 출전 중인 F3는 F1으로 향하는 공식 로드맵의 핵심 단계다. 동일한 섀시와 엔진을 사용하는 단일 규격 레이스로, 자본보다 드라이버의 순수 기량과 레이스 운영 능력이 성적을 좌우하는 무대다. 매 시즌 F1 팀들이 차세대 인재를 직접 점검하는 등용문으로 꼽히는 이유다. 한편 신우현은 2004년생으로, 국내 재계에서 잘 알려진 현대가 출신 드라이버다. 현대차그룹 오너 일가의 조카로 알려진 그는,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포뮬러 레이스 세계에서 ‘가문의 후광’보다도 개인의 실력과 성적으로 평가받는 길을 택해 주목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17.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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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선물→상견례"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결혼 박차?('살림남2')[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지상렬이 공개 연애를 선언한 가운데 신보람의 어머니와 이미 만났다고 말했다. 17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100일 째 연애 중인 신보람과 지상렬이 등장했다. 최양락은 이들을 보며 잘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양락은 “지상렬이 선물은 안 해줬냐”라며 물었다. 신보람은 “사줬다. 사귀기 전에 무려 H 브랜드 목걸이를 사줬다. 그렇게 비싼 걸. 거기에 엄마 선물까지 사줬다”라고 말해 무뚝뚝하게 굴던 지상렬이 의외의 다정함을 보였다는 걸 공개했다. 당시 신보람은 "뭐지 이 남자? 이런 남자 처음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최양락은 “어머님 선물은 왜 해줬냐”라며 놀랐다. 지상렬은 “마더가 계시는데 당연히 마더 것도 사드려야지”라며 천연덕스럽게 말했다. 이어 신보람은 “어머니를 모시고 지상렬이랑 같이 밥을 먹었다. 삼계탕 먹었다. 그런데 실제로 만나니까 어머니께서 괜찮아하셨다. 생각보다 키도 크고 훤칠하다고 하셨다”라며 어머니의 반응을 전하며 예비 상견례를 가진 것처럼 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7.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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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신혼집 궁리('살림남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지상렬이 신보람과의 공개 연애를 인정한 가운데 연애 100일을 맞아 친분 있는 최양락에게 신보람을 소개했다. 17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최양락이 등장했다. 지상렬은 “만약 잘 돼서 신혼집을 구하면 인천에서 사는 게 맞는지, 박보람이 사는 서울에 사는 게 맞는지”라며 현실적인 고민을 했다. 최양락은 “너 환갑 다 됐잖아. 늙은탱이가, 다 맞춰줘야지. 서울에 살아야지”라며 일갈했다. 지상렬은 “신보람에게 보일러가 있다고 느꼈다. 나더러 ‘오빠, 지켜줄게요’라고 하더라. 나더러 술 끊으라고는 안 하지만 3병만 마시라고 하더라”라며 신보람을 자랑했다. 최양락은 “그건 거의 끊으라는 거다. 너 주량이 열댓 병은 되는데. 얼마나 현명하냐”라며 신보람에 대해 칭찬을 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7.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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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母 “딸 대신 손녀 돌보느라 살 빠져..얼굴 달라지니 화가 나”(동치미)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영희의 어머니가 손녀 육아를 하다가 살이 빠졌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엄마가 호구냐’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영희의 어머니는 “3kg이 빠졌다. 그걸 딸의 딸이 가져갔다. 손녀가 태어난 지 3년 됐다. 출산 2달 후부터 나를 불러서 출퇴근을 시작했다. 그때부터 얼떨결에 아기를 봐주고. 저는 애 보는 거 지금도 싫다. 예쁘다는 것도 잘 모르겠다. 계속 부르더라. 두 달 지나니까 3kg가 빠지더라. 거울 보니 내 얼굴이 아니다. 화가 나더라. 그때부터 지금까지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영희는 “살은 엄마가 아파서 빠진 것이다”라고 말한 후 “몸 져 누운 게 아니라 조금 아프셨다. 헬스장에 다니실 정도로. 살이 빠진 이유는 과한 운동이다. 제 딸은 육아난도가 낮다. 너무 수월하다. 제 스케줄 물어보지도 않고 여행을 가신다. 일터에 딸을 데리고 간 적이 있다”라고 해명했다. 김영희의 어머니는 “4년에 한 번 있는 일이다.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라고 분노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7.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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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前 매니저, 진흙탕 싸움 계속..현직 변호사가 말하는 '위험한 행동' [Oh!쎈 이슈]

[OSEN=지민경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간의 갈등이 계속해서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직 변호사가 일련의 사건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YTN 라디오 ‘이원화 변호사의 사건 X파일’에는 강은하 변호사가 출연해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사이의 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박나래는 2022년 말 박나래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으로부터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받고 미납 세금 수천만 원을 추징당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이번 보도된 세금 관해서는 세무당국과 세무사간 조율 과정에서 세법 해석에 대한 의견 차이가 있어 추가 세금을 납부한 것일 뿐”이라며 “악의적 탈세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강 변호사는 법적으로 가장 문제되는 지점에 대해 "실제로 근무하지 않은 가족에게 급여를 지급했는지 여부라고 볼 수 있다. 세법상 급여나 인건비는 실제 근로 제공이 있었고, 그에 대한 대가로 합리적인 수준에서 지급되었음이 입증되어야 비용으로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형식적으로만 가족을 임원이나 직원으로 등재해 두고, 실제 업무는 하지 않았음에도 급여를 지급하였다면 이는 단순한 절세를 넘어 허위 인건비 계상에 해당할 수 있으며, 조세포탈이나 부당행위 계산 부인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가족에게 지급한 급여 문제는 국세청이 전형적인 탈세 유형으로 분류하여 비교적 엄격하게 들여다보는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나래가 이동 중 차량에서 남자친구와 특정 행위를 했다는 폭로에 대해서는 "근로기준법에서 말하는 직장 내 괴롭힘은 장소를 특정한 사무실로 한정하지 않는다. 핵심은 ‘업무와 상당한 관련성이 있느냐’, 그리고 ‘사용자 또는 우위에 있는 지위가 그 관계를 이용했느냐’다"라고 강조했다. 강 변호사는 "그래서 실제 판례나 노동부 판단을 보시면, 회식 자리, 출장지 숙소, 이동 중 차량, 심지어 메신저 대화까지도 업무 공간 또는 업무 연장선으로 인정된 사례들이 있다. 이 사건에서는 법적으로는 해당 행위가 업무상 필요성을 벗어난 것이었는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원치 않는 상황을 강제로 겪게 했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정신적 고통이나 근무 환경의 악화가 발생했는지가 함께 판단되어야 할 것"이라며 "단순히 사적인 행동이 우연히 목격된 정도라면 괴롭힘으로 인정되기 어렵지만, 좁은 공간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을 전제로 반복적이거나 강제성이 있었다고 입증된다면 ‘직장 내 괴롭힘’으로 볼 수 있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강 변호사는 박나래 측과 전 매니저 측이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위험한 행동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여론을 의식해 감정적 발언이나 자료를 섣불리 공개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행동"이라며 "최근 공개된 통화 녹취나 SNS 발언처럼, 감정이 섞인 메시지를 내놓으면 법원이나 노동청에서 정황 증거로 활용될 수 있고, 신뢰성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즉, 여론에서 유리해 보이는 행동이 오히려 법적 판단에서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박나래 씨 측이든, 전 매니저 측이든 불필요한 자료 공개나 감정적 대응을 최대한 자제하며 증거 중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고 전했다. 한편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 의혹으로 시작해 이른바 ‘주사이모’를 통해 불법 의료 시술 논란으로 활동을 접었다. 특히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의 갑질 및 특수상해, 대리처방, 불법의료시술,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서울서부지법에 1억원 상당의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 또한 재직기간동안 당한 피해를 호소하며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예고했다. 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의 주장을 반박하며 오히려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했다. 이런 가운데 박나래가 의사 면허를 소지하지 않은 이른바 '주사이모'로부터 향정신성 의약품 처방 및 불법의료행위를 받은 정황이 포착되면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발이 접수되기도 했다. 현재 박나래는 의료법 위반, 특수상해, 대중문화산업법 위반,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횡령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 이후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달 1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직장내괴롭힘으로 진정서를 제출했고, 진정서에는 “차량이라는 폐쇄적 공간에서 원치 않는 상황을 시각·청각적으로 강제 인지하게 했다”며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괴롭힘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박나래가 특정 행위 중 운전석 시트를 반복해 찼다는 내용과 함께 교통사고 위험도 제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7.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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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의절한 아들에 여전히 뿔났다 “교류하고 싶지 않아”(동치미)[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혜정이 의절한 아들과 아직도 소원한 관계로 지낸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엄마가 호구냐’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혜정은 앞선 방송에 출연해 1년간 아들과 의절한 사연을 털어놔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혜정은 “(방송 이후) 온 동네 사람들이 어떻게 그럴 수 있냐더라. 난리도 아니었다. 그런 말을 듣고 있는데 아들이 집에 찾아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혜정은 아들에게 먼저 사과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떨리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했다. 아들이 내 손이라도 잡을 줄 알았다. 아들이 저를 쳐다보더니 ‘엄마, 너무 하셨죠?’ 하더라”라며 전쟁이 다시 한번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이혜정은 아들과 다시 교류가 시작되었냐는 질문에 “지금은 교류하고 싶지 않다. 사람들이 저를 질책하는 게 ‘자식 이기는 부모가 어딨어’다. 아들의 태도 때문에 화해하고 싶지 않다. 먼저 찾아올 때까지 계속 이럴 것이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혜정의 딸은 “오빠와 거리를 둔 게 오히려 좋다. 워낙 신경을 많이 썼다. 엄마가 (지금은) 편해 보인다. 본인에게 집중을 하는 것 같아서 나쁘지 않았다”라며 이혜정을 감쌌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7.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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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느님 8명' 박서진, 이민우 딸 미짱 사로잡은 비결 "성형 덕분"('살림남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박서진이 이민우의 첫째 딸 리아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에 대해 쿨하게 인정했다. 17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박서진이 이민우, 이아미의 집을 찾았다. 얼마 전 태어난 양양이를 보기 위해서였다. 너무 작은 신생아를 본 박서진은 어쩔 줄 몰랐다. 또한 이민우와 이아미의 첫째 딸 미짱 즉 리아는 박서진을 보며 소파 뒤로 쏙 숨었다. 박서진의 팬인 리아는 박서진의 그림을 그리고 박서진의 노래를 부르는 등 찐팬 입증을 했다. 은지원과 이요원은 그림 속 박서진이 유달리 왕자님 느낌이 나는 것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요원은 “그림 속 박서진 코가 높은데?”, 은지원은 “1억 성형 비용을 들인 보람이 있네”라며 놀렸다. 그러자 박서진은 “당연하다”라면서 “그래서 새해가 되면 하늘을 보고 8명의 아버지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라며 받아쳤다. 리아는 내내 박서진을 보지도 못하고 말도 못했다. 이아미는 “아직도 쑥스러워?”라며 물었다. 리아는 “멋있는 사람 있어서 쑥스러워”라며 말해 박서진을 활짝 웃게 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7.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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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만능" 이민우, 의붓딸 리아 생각하며 눈시울 붉어져('살림남2')[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신화 이민우가 갓 태어난 둘째 딸 양양(본명 우주) 때문에 첫째 딸 리아(미짱)에게 신경을 써주지 못하는 것을 미안하게 여겼다. 17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지난 12월 둘째 딸을 출산한 이아미, 이민우 부부가 등장했다. 박서진이 직접 선물을 사들고 방문한 것이었다. 박서진의 팬이라는 리아는 수줍은 듯 자꾸만 숨어 어른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아기 양양이(우주)를 보고 온 박서진은 리아와 눈을 맞추는 등 다정히 웃어보였다. 박서진은 “미짱(리아)은 동생 생겨서 좋아?”라며 물었으나 리아는 고개만 끄덕였다. 이아미는 “아직도 쑥스러워?”라며 웃었고 리아는 “멋있는 사람 있어서 쑥스러워”라고 말해 박서진을 감동시켰다. 육아의 고충보다 이민우는 딸 리아를 신경 썼다. 아내 이아미가 전 남편 사이에서 얻은 딸인 리아는 본래 미짱으로 한국으로 오면서 이민우가 친양자입양을 하며 생긴 첫째 딸이다. 이민우는 “리아는 몸으로 놀아주는 걸 좋아하는데, 둘째 태어나고 그만큼 못 해줘서 너무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요원은 “어쩔 수 없다. 애들도 다 안다. 큰 애들은 아기가 자고 있으면 집이 조용해지고 그러니까 제풀에 조용히 하게 된다”라며 아이 셋 엄마다운 공감을 보였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7.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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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출신이라 반대” 최백호, 격렬 반대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요계의 음유시인 최백호가 아내와의 운명 같은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러브스토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데뷔 50년 차를 맞은 최백호가 출연해 삶과 명곡, 그리고 가족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최백호는 “아내와 어떻게 만나게 됐느냐”는 질문에 “운명처럼 만났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태원에서 노래를 하고 있을 때, 아주 친한 분이 부인과 또 다른 여성을 데려왔다. 그분이 처제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후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결혼식장에서 다시 만났고, 몇 달 뒤에는 백화점 에스컬레이터에서 또 우연히 마주쳤다”며 반복된 만남을 떠올렸다. 최백호는 “다시 내려가 이야기를 나눴는데, 함께 있던 언니가 집에 가서 ‘동생이 이상한 가수랑 만난다’고 말했다더라”며 웃음을 보였다. 하지만 가족들의 반응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반대 수준이 아니었다. 장인어른이 하숙집까지 찾아와서 계속 만나면 사회생활을 못 하게 하겠다고 하셨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아내는 굉장히 강한 사람이다.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나 같은 사람과 사는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최백호는 처음에는 자신의 이혼 경력 때문에 반대가 심한 줄 알았지만, 이유는 달랐다고 밝혔다. 그는 “알고 보니 경상도 출신이라는 이유가 컸다”며 “그래서 부산에 내려가 살겠다고 했더니 아내가 나를 따라왔다”고 말했다. 결국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했지만, 결혼식에는 장인어른이 참석하지 않았고 장모님만 자리를 지켰다고 전했다. 그는 “장모님은 제 노래를 좋아하셔서 반대하지 않으셨다”며 “이후 딸이 태어나고 나서 장인어른이 ‘술 담가놨으니 와서 마셔라’고 연락을 주셨다. 그렇게 관계가 풀렸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최백호는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지금도 아내에게 ‘너 아니었으면 여기까지 못 왔을 것’이라고 말한다”며 “매일 술 마시고 방황하던 삶이 아내를 만나 정리가 됐고, 딸이 생기면서 정신을 차리게 됐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를 사랑꾼이라고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17.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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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주예요" 이민우♥이아미, 둘째 양양이 이름 최초 공개('살림남2')[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가수 박서진이 이민우와 이아미의 딸 양양이를 만나러 집에 방문했다. 17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이민우와 이아미의 딸들을 만나기 위해 본가에 방문했다. 큰딸인 리아는 이미 서진의 팬으로 박서진의 모습에 설레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박서진은 "내가 이런 사람이다"라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갓난아기인 양양을 만나기 위해 백일해 주사까지 맞은 박서진은 너무 작은 신생아의 모습에 어쩔 줄 몰라 했다. 박서진은 이민우 부부의 권유로 아기를 안았고, 어쩌지 못하고 당황스러워했다. 은지원은 “나도 아는 사람의 아기를 잠깐 봐 준 적이 있다. 뒷목을 잡으라고 하는데, 너무 작고 그래서 너무 무섭더라”라며 공감했다. 이어 박서진은 “아기 이름은 정해졌냐”라며 물어봤다. 이아미는 “우주로 정했다”라고 말했다. 박서진은 “내가 간 날 오후에 이름이 정해졌더라”라며 영광스러운 순간을 만끽했다는 듯 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7.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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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14년 만에 박기웅와 설레는 조우 "멜로 부끄러워"('살림남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배우 진세연이 14년 만에 만나는 배우 박기웅과의 만남에 수줍은 미소를 띄었다. 17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배우 진세연이 등장했다. 드라마로 다양하게 이름을 알렸던 진세연은 특히 KBS 대표 드라마 중 하나인 '각시탈'에서 박기웅, 주원과 함께 주연으로 활약했다. 당시 각시탈이었던 주인공 주원의 연인이자 독립 운동을 하던 역할을 맡았던 진세연은 일본 순사인 박기웅과 적대적 관계였다. 이요원은 "박기웅과 14년 만에 만난다고 하는데"라고 물었다. 진세연은 “예전에 ‘각시탈’에서 박기웅과 만났다. 그때는 서로 좋아하지 않는, 쫓고 쫓기는 관계였는데, 이제는 서로 설레는 멜로의 관계로 만나다보니까 너무 부끄럽고 어색하다”라며 수줍게 웃었다. 이어 진세연은 “KBS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깨알 같이 드라마 홍보를 놓치지 않았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7.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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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5세 최백호 “죽음은 이제 현실”…노래 한 곡에 김주하 눈물 (‘데이앤나잇’)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올해 75세를 맞은 가요계의 음유시인 최백호가 죽음을 노래로 풀어내며, 진행자 김주하 앵커의 눈물을 이끌어냈다. 1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데뷔 50년 차를 맞은 최백호가 출연해 삶과 음악, 그리고 죽음에 대한 인식을 담담하게 전했다. 이날 김주하는 최백호에게 “100곡이 넘는 곡을 만들었는데, 그렇게 꾸준히 노래를 만들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최백호는 “그냥 좋아했다”고 답하며 “집에 작은 방이 하나 있다. 그곳에서 책을 읽고, 가사를 쓰고, 곡을 만든다. 지금도 계속 쓰고 있다”고 말했다. 미발표 곡이 얼마나 있느냐는 질문에는 “50~60곡 정도 된다”고 밝혔고, 이어 기타를 직접 들어 미발표곡 ‘박수’를 들려줬다. ‘내 죽거든 박수를 쳐줘요 / 내 삶의 시간들을 칭찬해주고 / 내 죽거든 춤도 춰주오 / 모두들 일어나 춤을 춰주오’라는 가사가 조용히 스튜디오를 채웠다. 노래가 이어지는 동안 김주하는 점점 붉어지는 눈시울을 감추지 못했다. 천장을 바라보며 감정을 누르려 했지만 결국 눈물을 보였고, 그는 “가사가 너무 제 꿈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최백호는 나이에 따른 변화된 시선을 설명했다. 그는 “이 나이가 되면, 특히 70대를 넘어서면 죽음은 더 이상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니다”며 “주변의 친구들이 하나둘 떠나면서 죽음이 현실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죽어서라도 박수를 받을 수 있는 노래를 남기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삶의 끝자락을 의식한 고백과 노래는 스튜디오의 공기를 단숨에 바꿨고, 진행자마저 말을 잇지 못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17.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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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타쿠야보다 박서진 선택 "상남자보다 귀여운 게 좋아"('살림남2')[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배우 진세연이 박서진의 귀여움이 좋다고 표현했다. 17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배우 진세연이 등장했다. 진세연은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며 많은 시선을 받았다. 데뷔 때부터 뚜렷한 이목구비와 고운 목소리로 주목을 받았던 진세연은 여전한 낭랑한 목소리로 박서진을 감동시켰다. 이요원은 “남자 스타일 어떠냐”라며 물었다. 진세연은 “어릴 때는 상남자를 좋아했는데, 나이가 드니 서진 씨 같은 귀여운 스타일이 좋다”라고 말했다. 박서진은 “야옹”이라며 답했다. 진세연은 “엄마랑 ‘살림남2’를 되게 재미있게 본다. 엄마가 박서진을 정말 좋아한다”라며 박서진을 칭찬했다. 이요원은 “진세연에게 미안한데, 세상에 남자가 살림남 출연하는 다섯 명, 은지원, 이민우, 지상렬, 박서진, 타쿠야가 있으면 누구를 선택하겠냐”라며 밸런스 게임을 냈다. 진세연은 “저는 박서진이다.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라고 말해 박서진을 설레게 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7.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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