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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6살때 떠난 父→4남매 혼자 키운 母.."모진세월 홀로 견뎌" 뭉클(Umaizing)

[OSEN=김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오랜 시간 홀로 자식들을 키우느라 고생했을 모친에 뭉클한 마음을 드러냈다. 27일 'Umaizing 엄정화TV' 채널에는 "엄마 그리고 동생 태웅과 함께한 제천 1박2일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엄정화는 동생 엄태웅과 함께 모친을 모시고 고향 제천을 방문했다. 이들은 고향 친구의 가게를 들르며 과거 이야기를 나누는 등 추억 여행을 떠났다. 이어 엄정화는 "엄마는 요즘 사진찍기를 좋아하진 않는다. 내가 보기엔 늘 이쁜데요"라며 모친과 함께있는 순간을 영상에 담기도 했다. 짧은 여행을 마친 뒤, 엄정화는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엄태웅, 모친과 함께 옛 기억들을 꺼내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옛 시절의 조각들은 때로 슬프고 고단한 기억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니 그 모든 순간이 참 예뻤습니다"라고 털어놨다. 또 "먼 길을 돌아 마주한 옛 동네의 공기 속에서 홀로 모진 세월을 견뎌냈을 엄마의 뒷모습이 보여 자꾸만 가슴 한구석이 아릿해졌습니다"라고 모친을 향한 애틋함을 전하며 "엄마가 늘 우리에게 해준 말을 여러분께도 전할게요. 다 잘될 거야. 다 좋을 거야"라고 덧붙였다. 한편 엄정화는 과거 6살때 아버지를 오토바이 사고로 잃은 뒤, 남은 가족들은 학교 매점에서 사는 등 평탄하지 않은 어린시절을 보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내가 어느순간 공부를 탁 놓은 적이 있다. 엄마가 나한테 그랬다. 우리는 아빠가 안계시고 딸 셋, 아들 하나니까 엄마가 너네 대학갈 생각 하지 말고 고등학교 졸업하면 일해야한다. 그때 엄마도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알겠다. 애들 넷을 키워야되는데. 우린 엄마의 도움이 돼야하는데 내가 하고싶은게 뭔지 아예 모르겠는거다. 그거 말고는. 오직 그냥 연기, 노래 하고싶었다"며 어려운 가정형편탓에 꿈조차 꾸기 힘들었던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Umaizing 엄정화TV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7.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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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남매 장녀’ 남보라, 뱃속의 아기까지..대가족 경사에 신나서 춤 “동생 결혼식”

[OSEN=임혜영 기자] 배우 남보라가 동생의 결혼식에서 행복한 감정을 드러냈다. 남보라는 지난 27일 개인 채널에 “동생의 결혼식”, “행복해야 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고운 한복을 차려 입고 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다. 현재 임신 중인 남보라는 풍성한 한복을 입었으며 축가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춰 눈길을 끈다. 남보라는 임신 및 최근까지 입덧을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미모에 물이 오른 모습. 이에 팔로워들은 뱃속의 아기까지 축하하는 대가족 경사라며 따뜻한 축하의 말을 건넸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최근 깜짝 임신 소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남보라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7.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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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아들·딸 차별 폭로 "母, '동생' 엄태웅한테만 고기줘" 서운함 폭발(Umaizing)

[OSEN=김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어린시절 겪었던 '아들 차별' 경험을 털어놨다. 27일 'Umaizing 엄정화TV' 채널에는 "엄마 그리고 동생 태웅과 함께한 제천 1박2일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엄정화는 모친과 남동생 엄태웅과 함께 고향 제천을 방문했다. 그는 "여행을 가고 있다. 엄마와 동생과 오랜만에 셋이 아주 단촐하게 여행을 가고 있다. 어디로 가느냐, 우리의 고향. 제천으로 가고 있다. 너무 신난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제천에 도착하기 전에 엄태웅이 알려준 불고기 집?"라고 행선지를 말했고, 엄태웅은 "거기는 진짜 우리 어렸을때 먹었던 불고기 있잖아"라고 추억을 꺼냈다. 그러자 엄정화는 "엄마가 한번도 나는 안 해주고 너만 줬던"이라고 돌직구를 날려 엄태웅을 당황케 했다. 엄태웅은 "아니 그게 아니라 식당에 가면 어렸을때 (먹었던) 불고기"라고 말했고, 엄정화는 "그래. 어렸을 때 식당에 가서 불고기 먹어본적 없다고 너 빼고는"이라고 저격했다. 엄태웅은 "나도 예식장 가서 먹었다"라고 해명했고, 엄정화는 "어찌나 아들을 좋아하던지. 우리 엄마는 도시락도 고기는 엄태웅만 싸줬다. 나중에 내가 도시락 씻다가 알았다. 낱낱이 파헤쳐 드리겠다. 어쩌면 그렇게 아들만 차별하는지"라고 서운함을 털어놨다. 이에 엄태웅은 "말은 그렇게 하는데 우리가 그렇다고 따로 고기를 하고 그런적은 없었다"고 억울해 했지만, 엄정화는 "바나나도 재 혼자만 주고 서울도 쟤 혼자만 데려가고. 그랬답니다"라고 씁쓸했던 마음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Umaizing 엄정화TV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7.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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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 막 살았던 과거 고백 "父 돈 꿍쳐놓고 써"..성시경 '당황'(만날텐데)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차주영이 자신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27일 성시경 유튜브에는 "차주영 여자 성시경 같은 차주영 배우와 꾸밈없는 토크 재밌게 나눴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성시경의 만날텐데'에는 배우 차주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그는 "왜 연기를 하게 됐냐"는 질문에 "너무 그냥 평범하고 어릴때부터 키도 크고 조숙한 아이였다. 항상. 사복입고 다니면 성인인줄 알고. 그런 삶을 평범하게 살았다"며 "내향적이다. 엄마 아빠가 리더십을 키워야된다고 해서 반장, 회장 후보는 곧잘 나갔다. 회장이 되면 책임감이 뛰어나니까 주어진바 열심히 한다. 근데 그 외 활동을 제가 나서서 한다거나 하진 않는다"고 운을 뗐다. 그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가 해보고싶다고 한 활동이 무용이었다. 예고 가고싶고 무용과 가야겠다. 예술학교를 가야겠다. 아버지 반대가 너무 심했다. 에술계통은 안된다고 했다. 평범하게 살아라. 많이 보수적인 집에서 아주 큰 집에 장손 집의 장손녀다. 제사도 굉장히 많고 아버지의 기준이 저희 집안만의 기준이 뚜렷해서 그게 법이라고 알고 컸다. 저는 저 개인으로 단독으로 자립하고 싶은 욕심이 어릴때부터 컸다"고 털어놨다. 이어 "말레이시아에 영국 시스템 소재 국제학교를 나왔는데 억압된 환경 속에서 나는 하고싶은 내 안의 내가 많았다. 아빠한테 여쭤봤더니 무난하게 경영학과를 가라더라. 아빠가 하시는 일도 그쪽이고 거기 가서 너에게 맞는 적성을 찾아보라고 해서 가장 무난한 경영학을 갔다. 유타라는 대학에 갔는데, 그 또한 저는 당연히 뉴욕 아니면 캘리포니아 대도시 시티걸을 하고 싶었다. 저희 아빠는 늘 그렇게 돈으로 (협박한다). 왜냐면 당연히 자금 출처가 아빠한테 나오는데 그걸 이겨먹을 용기가 그때까진 없었다. 대학을 가서까지도"라고 부모님이 원하는대로 살았던 시절을 돌이켜 봤다. 차주영은 "거기서 졸업까지 하고 저희한테 1년동안 취업할수 있는 비자가 나온다. 졸업하고 1년정도 뉴욕에 살았다. 뉴욕에서 생활하는데 명분이 있어야하이까 대형 은행에 지원서를 냈다. 아빠한테 할말은 있어야하니까. 안될거 알았지만 '이럴려고 난 뉴욕에 왔다'고. 아빠의 의지를 꺾으려는 큰 포부가 있어서가 아니라 뉴욕에 살고싶어서. 취직을 겸해서 자유의 신분으로 학생이라는 타이틀을 완전히 벗어난것도 아닌 가장 안전한 신분을 가지고 맨하탄을 즐길수 있을거란 생각을 저 혼자 했다"고 말했다. 이에 성시경은 "그 비용은 어떻게 해결했냐"라고 궁금해 했고, 차주영은 "제가 그동안 야금야금 꽁쳐놨던 학비며.. 한평생 모아놨던.."이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방송에 낼게 없다. 여배우를 보호해줘야하지 않나"라고 당황했고, 차주영은 "저희 아빠도 다 아신다. 그래서 다 유학생활 끝나고 지금까지 저한테 송금했던 내역을 갖고 계신다. 아빠는 다 알았다 이거다. '이때 학비가 사실은 1만불, 2만불이야. 너 5천불 더 달라고 했잖아' 하고. 연락 한번 안 하는애 가 메일이 길어지고 안부를 묻고, 그리고 끝에 '얼마 부탁드립니다' 하니까"라고 아버지 역시 이 사실을 알고 있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다는 차주영은 "아빠의 도움 안받고 해보고싶은걸 도전해보면서 여러가지 내 모습을 배팅해볼수있을만한 직업이 뭘까 했을때 하고싶은게 너무 많은 저인거다. 그래서 내가 경험해볼수 있는 좋은 직업이 뭘까 했을때 배우. 영화속 인물들로 살면 내가 건축가도 해보고 군인도 됐다가 얕게라도 살고싶은 삶을 살아볼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제 성격상 누구 앞에서 노래부르고 춤추고 연기하고 절대 할수 없을거라 생각했다. 이때가 대학 졸업할쯤 24, 25살때였다. 아는분이 제안해주셨다. 프로필 한번 찍어보자. 시도는 해봐야지 다음이 있을거 아니냐. 증명사진 외에 찍어본게 없으니 프로필 찍어봤다. 그러고 바로 캐스팅돼서 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아빠가 오케이 했냐"는 질문에 차주영은 "아니다. 이 모든게 몰래다"라고 밝혔다. 그는 "첫 작품이 '치즈인더트랩'이었는데 저 지금도 제 거 잘 못 본다. 그때는 방송 처음한다고 하는데 밖에 나가서 친구 불러서 술한잔 했다. 못 보겠어서. 그리고 내가 이걸 앞으로 할수있을까. 아무한테 애기 안했다. 그걸 한다고. 부모님께도 그 때 통보했다. 내가 이 일을 하게 됐다고 하니 그냥 뒤집어지시고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었다. 정신나갔냐? 미쳤냐? 취업하려고 다니겠다고 하고 촬영하고 오는거다. 참 감사하고 운이 좋게도 계속 좋은 기회가 돼서 쭉 작품을 쉬지 않고 했다"고 말했다. 올해로 연기를 시작한지 10년차가 된다는 차주영은 목표를 묻자 "우선은 제 삶이 지금 일밖에 없다. 그래서 건강하게 사는거. 정신적으로도 마음, 심적으로도 내가 몸이 건강해야 나머지도 뒷받침 되겠다 생각한다"고 답했다. 성시경은 "나랑 거의 띠동갑인데 지금 내가 하는 생각을 벌써 하고 있다고? 아직은 좀 더 그냥 막 살아도 되지 않나"라고 의아해 했고, 차주영은 "충분히 막살아봤고. 많이 즐기고 저는 다 놀아보고 데뷔했다. 저의 가장 큰 강점은 나의 삶이 이미 있는 상태에서 데뷔한거라 그것에 대한 갈증은 없다. 다 해보고 늦은 나이에 데뷔한 게 얼마나 다행이냐"고 전했다. 이를 들은 성시경은 "도대체 뭐까지 해본거냐. 무섭게"라고 당황했고, 차주영은 "놀아볼거 다 놀아봤다. 저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분들께서 제 추구미가 '우아'라고 하더라. 저런것을 추구하는게 아닌가 하는데 그다지 추구하는 방향은 없다. 편한걸 하자인데 조심하려는 성향이 있다보니 묻어나오는 모습들이 그런거에 가까울것 같다"며 "'얼마나 놀아봤다고' 그러시겠죠? 근데 다 놀아봤던것 같다. 실컷. 즐겁게 이 순간을 누리고. 그런것에 과감한 면이 있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성시경 유튜브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7.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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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의사도 지적한 몸 상태 “기허증에 맥 지쳐 있어..휴식 필요”(혼자는 못 해)[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전현무가 한의사에게 휴식을 권유받았다. 27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는 허경환이 출연했다. 허경환은 이색 운동에 도전하고 싶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이들은 애니멀 플로우, 에어리얼 후프를 하며 운동의 신세계를 경험했다. 땀까지 흘리며 운동을 마친 이들은 한방 찻집을 찾았다. 한의사는 추성훈의 맥을 짚은 후 “체질로 봤을 때 조금 특이하다. 처음 보는 체질이다. 몇만 분의 일이다. 태양인 쪽에 가깝다. 만 명에 한두 명 있다고 봐야 한다. 강직하고 정의롭고 잘못된 것 못 보고”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희귀 케이스네”라고 감탄했다. 한의사는 전현무의 맥을 짚었다. 한의사는 “맥이 굉장히 지쳐 있다. 피곤이 쌓여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휴식이 좀 필요할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추성훈은 “방송 좀 쉬고 우리한테 돌려줘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의사는 “기허증이다. 기운이 없다는 것이다. 면역 기능이 떨어져 있다”라고 말했다. 이후 이들은 랍스터갈비해신탕을 먹으며 몸보신을 하고 피클볼을 하며 소화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혼자는 못 해’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7.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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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통령 “BTS 공연 더” 호소…이 대통령에 편지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의 북미·유럽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7일 “지난 24일까지 예매를 진행한 두 지역 공연의 전 회차(총 41회) 티켓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월드투어의 출발인 4월 9·11·12일 고양종합운동장 공연 역시 전 회차 매진된 상태다. BTS는 오는 4월 25·26·28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엘패소·멕시코시티·스탠퍼드·라스베이거스 등 12개 도시에서 31회에 걸쳐 북미 공연을 연다. 이 가운데 탬파·스탠퍼드·라스베이거스에서는 현지의 뜨거운 호응 덕에 각 1회차씩 추가 공연이 확정됐다. 멕시코에서는 대통령이 나서 추가 공연을 요청하기도 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BTS의 멕시코 콘서트 추가 배정 타진을 요청하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또 “(멕시코에서) 티켓 15만여장이 팔렸지만, 자리를 구하고 싶었던 이들은 100만명 이상”이라고 말했다. BTS 멕시코 공연은 5월 7일과 9~10일 멕시코시티 GNP 세구로스 스타디움(옛 포로 솔)에서 열린다. 5만~6만명의 관객을 수용하는 이 공연장의 티켓은 37분 만에 모두 팔렸다. BTS는 이후 6월 26~27일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유럽 투어의 막을 올린다. 벨기에 브뤼셀, 영국 런던, 독일 뮌헨, 프랑스 파리 등 유럽 주요 5개 도시에서 총 10회에 걸쳐 팬덤 ‘아미’와 만난다. 추후 일본과 중동 지역에서도 공연이 추가될 예정이다. 최민지(choi.minji3)

2026.01.27.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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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 살이 이렇게 가벼운지 몰랐네”…역시 ‘김창완다운’ 노래

“일흔 살이 이렇게 가벼운지 몰랐네. 떠가는 구름, 해질 녘 풍경 가로등 및 흘러가는 발걸음처럼 내가 걷던 길에 칠십년이 있었네.” 김창완밴드가 내놓은 10년 만의 신곡 ‘세븐티(seventy)’의 가사다. 올해로 72살이 되는 김창완이 직접 쓰고 부른 인생과 사랑에 대한 노래다. 27일 가수 겸 배우 김창완은 서울 신문로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김창완밴드의 싱글앨범 ‘세븐티’ 발매 기념 쇼케이스 겸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곡을 공개했다. 김창완밴드가 앨범을 내는 건 2016년 ‘시간’ 이후 10년 만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세븐티’와 ‘사랑해’ 두 곡이 담겼다. 세븐티에는 포크와 발라드, 사이키델릭과 프로그레시브 록까지 다채로운 사운드에, 무심하게 읊조리는 듯한 김창완의 보컬이 얹히며 일흔을 앞둔 노인의 서사가 완성됐다. 김창완은 “이 곡은 노인의 회한 어린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우리가 함께 있는 이시간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지를 강조하는 노래”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20대 후반에 썼던 노래 ‘청춘’을 예로 들며 “그 당시엔 주워들은 시간과 심정에 대해 쓴 것”이라며 “그러나 (일흔살이 된) 지금 내가 내 모습을 꼭 그런 식으로 봐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 곡을 쓰며 그런 편견에서 오히려 벗어나게 됐다”고 부연했다. 청춘은 ‘언젠가 가겠지’로 시작하는 산울림의 곡으로 드라마 ‘응답하라 1988’ OST 등으로 쓰이며 젊은 세대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사랑해’는 김창완이 “떼창을 염두에 두고 쓴 곡”이다. 제목인 ‘사랑해’라는 가사가 연이어 반복된다. 짤막한 드럼 인트로에 이어지는 김창완의 외침이, 과거 김창완이 활동한 밴드 ‘산울림’의 감성을 떠올리게 한다. 김창완은 “작년에 인천에서 공연을 하는데, 후배들 보니 떼창이 그렇게 많더라”며 “그래서 우리 공연에서는 뭘로 떼창할까 고민하다가 다같이 ‘사랑해’라고 말하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 만든 노래”라고 말했다. 이 곡에는 김창완 자택 옆 방배중학교의 재학생들이 백그라운드 보컬로 참여했다. 김창완은 “변성기를 맞은 학생들이 그 안 나오는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데, 너무 예뻤다”고 말했다. 다음 달 26일엔 김창완의 솔로곡 ‘웃음 구멍’ 음원이 공개된다. 김창완이 진행하는 SBS 라디오 프로그램 ‘6시 저녁바람 김창완입니다’의 한 코너에서 시작된 곡이다. 김창완은 “지난해 5월부터 동시·동요를 소개하는 코너를 하고 있는데 연 장원으로 뽑힌 ‘웃음 구멍’이라는 시를 그냥 넘기기 아까워 곡을 붙이게 됐다”고 말했다. 김창완은 “원래 웃음 구멍은 ‘앞니가 빠졌네, 웃음 구멍이 생겼네’라는 단 두 줄의 글”이라고 설명했다. 세븐티 싱글앨범은 27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됐다. 김창완밴드는 싱글앨범 발매 기념으로 다음 달 7일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도 개최한다. 최민지(choi.minji3)

2026.01.27.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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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건강 비결도 남다르다 “2주에 한 번, 48시간 금식..내장 디톡스”(혼자는 못 해)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추성훈이 자신만의 건강 관리 비법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는 허경환이 출연해 이색 운동하기에 도전했다. 운동을 마친 이들은 한 한방 찻집을 찾았다. 각자에게 맞는 차를 마시던 중 허경환은 추성훈에게 “타고난 것도 있지만 건강 관리 비결이 무엇이냐”라고 물었다. 추성훈은 “2~3년 정도 하고 있다. 배고프면 먹는다. 새벽이라도 배고프면 먹는다. 야생적으로”라고 말했다. 이수지는 자신도 그만큼 먹는다고 말했지만 추성훈은 "그거랑은 좀 다르다"라며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2주에 한 번씩 48시간 금식을 한다. 디톡스. 우리도 일할 때 일주일에 두 번은 쉬는데 내장도 쉬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자신의 철학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혼자는 못 해’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7.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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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희 언니, 얼마나 예쁘길래..허경환 사랑에 빠졌다 “얘기 한 번 해줘”(혼자는 못 해)[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허경환이 이세희 언니의 사진을 보고 푹 빠졌다. 27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는 허경환이 출연했다. 이날 이세희는 허경환, 전현무 중 누가 더 형부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세희는 “언니가 청순하다. 제가 언니가 덕을 많이 봤다. ‘네가 걔 동생이라며? 잘해줄게’ 하더라. 89년생이다. 병원에서 일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세희는 출연진들에게 언니의 사진을 공개했고 전현무는 “X예쁘다”라고 격하게 반응했다. 허경환은 휴대폰을 건네받은 후 사진을 보고 진한 눈빛과 설레는 미소를 지었다. 허경환은 이세희 언니의 사진을 이마에 대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수지 또한 “진짜 예뻤다”라고 감탄했고 허경환은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언니 입장도 있으니 얘기 한 번 해봐달라”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혼자는 못 해’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7.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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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붕러' 유재석, 이선빈 앞 시종일관 ♥이광수 언급.."밀접한 관계"(틈만나면)[종합]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이선빈이 방송에서도 이광수와의 변함없는 연애전선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 에서는 봉천동을 찾은 유재석과 유연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틈 친구' 공개에 앞서 유연석에게 "오늘 나오시는 분 안다면서요"라고 물었고, 유연석은 "한분은 초면이다"라며 "한 분은 내적 친밀감이있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 역시 친분이 있다며 "(이)광수하고 또 밀접하지 않나"라고 언급했다. 이광수가 유재석이 아끼는 애착 동생이기 때문. 이후 등장한 틈 친구는 이선빈과 김영대였다. 이선빈은 2018년부터 이광수와 공개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바. 이들을 반갑게 맞은 유재석은 "선빈이가 (김영대가) 거의 친동생이라고. 그정도냐"라고 물었고, 이선빈은 "맞다. 그런 동생 있지 않나. 신경쓰이는 동생. 손 많이가고 신경쓰이고. 착하고. 쑥스러움 타고"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나한테 광수같은 그런 존재다"라고 이광수를 재차 언급했고, 이선빈은 크게 공감하며 "알죠? 타격감도 있고"라고 호응했다. 이후 첫 번째 틈주인을 만나 미션을 3단계까지 성공적으로 끝마친 내 사람은 추천받은 순대국밥집에서 식사를 했다. 이선빈은 "이걸로 해장 많이 할것 같다"고 말했고, 김영대도 "이거 자체로 술안주 될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선빈은 "영대도 술 좋아하지 않냐"고 물었고, 김영대는 "이제 잘 안먹는다. 자연스럽게 줄였다"고 털어놨다.  반면 이선빈은 "저는 아예 안 먹는다. 스무살 이때부터 한번도. (술이) 안 맞는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술꾼도시여자들'에서는 술을 (마시지 않냐)"고 놀랐고, 이선빈은 "그니까 완전히 사기를 친거다"라며 "오히려 더 많이 보지 않나. 술취하는 과정이나 이런걸. 그래서 자연스럽게 (연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식사를 마친 네 사람은 밥값내기를 했고, 김영대가 내기에서 지면서 밥값을 내게 됐다. 이에 유연석은 "커피는 1대 쥐님께서 사실거다"라며 유재석이 커피를 쏠 것을 예고했다. 이들은 카페로 이동해 커피를 마시며 토크를 이어갔다. 유연석은 "영대는 모델로 시작하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김영대는 "처음엔 연기 하나도 배운게 없어서 초반엔 같이 병행하면서 연기를 배웠다"라고 밝혔다. 이선빈은 "신기하다..몰랐네"라고 놀랐고, 유재석은 "광수도 원래 모델이었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이선빈은 "그러니까. 깜짝 놀라긴 했다"라고 이광수의 반전 이력에 놀라움을 표했다. 그러자 김영대는 "엊그제 광수형님 만났다. 너무 웃겼다. 저한테 좋은 얘기를 해주시려고 앉혀놓고 진지한 얘기를 해주시는데 제가 너무 좋아하니까 눈만 봐도 웃음이 나오더라 .진지한 얘기를 하시는데 웃으면 안 되지 않나. 저도 모르게 입꼬리를 씰룩한거다. 그랬더니 선배님이 '너 방금 웃었냐?' 하시는데 너무 또 웃기더라. 혼자 너무 웃었다"라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유연석은 "(이광수가) 재밌는 포인트를 잘 잡는다"고 말했고, 이선빈은 "'화장실 갈때도 허락 안 받고 가냐'고 한다"며 "선배님한테 배운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나한테 다 배운거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이날 두 번째 틈주인은 초등학교 야구부였다. 초등학교에 트라우마가 있는 이들은 이번에도 역시 2단계에서 미션에 실패했고, 미안한 마음에 굿즈 선물을 건네줬다. 유재석은 "나중에 멋진 선수들 돼서 우리 잊지 마라"라고 격려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NE DB, SB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7.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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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추성훈 몸에 충격 “진화 덜 돼..고릴라 같아”(혼자는 못 해)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허경환이 추성훈의 몸에 대해 평가했다. 27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는 허경환이 출연했다. 추성훈은 “경환이는 주짓수도 한다. 시합도 나간다”라고 말했다. 허경환은 브라운 띠라고 덧붙였다. 이세희는 “두 분이 싸우면 누가 이기냐”라고 물었고, 허경환은 “잡히는 순간 죽는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허경환은 추성훈에 대해 “이번에 방송 같이 하면서 느꼈는데 몸이 진화가 덜 된 것 같다. 고릴라 같다”라고 덧붙였다. 본격적인 운동 전 주짓수 8년차 허경환과 추성훈의 경기가 펼쳐졌다. 추성훈은 “나는 사실 주짓수를 안 했다”라고 말했고, 허경환은 “내가 추성훈 형 잡아보겠다”라며 불타는 의지를 드러냈다. 초반부터 치열한 두 사람. 허경환은 의외의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혼자는 못 해’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7.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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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이광수 '반전 과거'에 충격.."깜짝 놀랐다"(틈만나면)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이선빈이 이광수의 반전 과거에 놀라움을 표했다. 27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봉천동에서 틈주인과 만나 틈미션을 수행하는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이선빈, 김영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첫 번째 틈미션을 성공한 뒤 식사를 마치고 카페로 이동했다.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던 중 유연석은 "영대는 모델로 시작하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영대는 "처음엔 연기 하나도 배운게 없어서 초반엔 같이 병행하면서 연기를 배웠다"라고 말했고, 이선빈은 "신기하다. 몰랐네"라고 놀랐다. 그러자 유재석은 "광수도 원래 모델이었다"며 이선빈의 연인 이광수를 언급했고, 이선빈은 "그러니까. 깜짝 놀라긴 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김영대는 "엊그제 광수형님 만났다. 너무 웃겼다. 저한테 좋은 얘기를 해주시려고 앉혀 놓고 진지한 얘기를 해주시는데 제가 너무 좋아하니까 눈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데 웃으면 안 되지 않나. 진지한 얘기를 하시는데. 저도 모르게 입꼬리를 씰룩한거다. 그랬더니 선배님이 '너 방금 웃었냐?' 하시는데 너무 또 웃기더라. 혼자 너무 웃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유연석은 "(이광수가) 재밌는 포인트를 잘 잡는다"고 칭찬했고, 이선빈도 "'화장실 갈때도 허락 안 받고 가냐'고 한다. 선배님한테 배운거 아니냐"라고 의심했다. 이에 유재석은 "나한테 다 배운거다"라고 시인했고, 김영대는 "하루종일 웃다가 왔다"라고 이광수를 향한 팬심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7.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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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오른팔’ 허경환, 대세 맞았다 “틈내서 방송..끝나는 시간 정해져”(혼자는 못 해)[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27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는 허경환이 출연했다. 이수지는 요즘 대세로 불리는 허경환을 향해 “요즘 바쁜데 어떻게 나왔냐”라고 물었고 전현무 또한 허경환에 대해 “유재석의 오른팔이다”라고 덧붙였다. 허경환은 “하지 마. 자꾸 이러면 나 방송 못 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수지는 “진짜 요즘 바쁘지 않냐”라고 다시금 진지하게 물었고, 허경환은 “사실 뭐 이 방송도 틈내서 왔다. 오늘 끝나는 시간 정해져 있다. 스타들 정해져 있다. 바로 마이크 뺀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혼자는 못 해’,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7.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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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차은우 뷰티 광고 또 OUT…국방부도 손절, 줄줄이 거리두기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대의 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광고가 ‘손절’을 택하며 거리를 뒀다. 27일 OSEN 확인 결과, SSG닷컴은 뷰티 전문관 전속 모델로 발탁했던 차은우에 대한 광고 영상 등을 유튜브 채널에서 비공개로 전환했다. 해당 영상은 현재 ‘동영상을 재생할 수 없음’, ‘비공개 동영상입니다’라는 안내 문구만 나오는 상태로, 비공개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지만 탈세 의혹이 나온 직후의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심장하다. 차은우를 뷰티 전문관 전속 모델로 발탁할 당시 SSG닷컴 측은 “차은우 배우의 세련되고 신뢰도 높은 이미지가 쓱닷컴 이미지와 부합해 뷰티 모델로 함께 하게 됐다”, “럭셔리부터 새롭게 떠오르는 인디 브랜드까지 화제성 있는 제품을 가장 먼저 선보이는 화장품 맛집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해 차은우에 대해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를 통한 탈세 의혹으로 고강도 조사를 진행했다. 차은우는 소속사 판타지오와 모친이 차린 1인 기획사가 연예 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활동해왔고, 소득은 판타지오와 1인 기획사, 차은우가 골고루 나눠 가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세청은 차은우의 모친이 차린 1인 기획사에 대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 컴퍼니라고 봤다. 국세청이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법인을 세우고 소득을 분배, 소득세율보다 20%p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하는 꼼수를 썼다고 판단한 가운데 차은우 측은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다.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은우는 “최근 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전했고, 판타지오 측도 “이번 일을 계기로 소속 아티스트 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필요한 시스템을 보완 및 강화하여 추후 유사한 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추가 입장을 전했다. 차은우에 대한 광고계 손절은 SSG닷컴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가 차은우의 광고 영상 및 게시물을 비공개로 전환했으며, 신한은행, 마리떼프랑소와저버, 대성마이맥 등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 국방홍보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FN 플러스’ 역시 ‘그날 군대 이야기’에서 차은우가 스토리텔러로 출연했던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7.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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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24살 어린' 후배에 밥 얻어먹었다.."너무 좋아"(틈만나면)

[OSEN=김나연 기자] '틈만나면' 유재석과 유연석이 '띠동갑 후배' 김영대와의 밥값내기에서 이겼다. 27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봉천동에서 틈주인들을 만나기 위해 나선 유재석과 유연석, '틈친구' 이선빈과 김영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첫 번째 틈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순대국밥집에서 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친 유연석은 "밥값내기 해야죠"라고 제안했고, 유재석은 "얹히겠다"고 걱정했다. 이선빈은 "여기 나온 친구들이 그렇게 꼭 지갑을 챙겨와야한다더라"라고 의욕을 드러냈고, 유재석은 "순대 당면뽑기 어떠냐. 짧은사람이 내는거다"라고 제안했다. 내기 결과 밥값은 김영대가 당첨됐고, 이선빈은 "고마워 잘먹었어"라고 말했다. 유재석도 "운이 없네. 영대야 잘 먹었다"며 "막내한테 또 이렇게 얻어먹기가 우리도 좀 오랜만이라"라고 안타까워 했고, 김영대가 "그럼 연습게임으로 다시.."라고 말하자 유연석은 "그런건 없다"고 단호히 답해 웃음을 안겼다. 김영대는 "그럼 그냥 동정과 걱정어린(것 뿐이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마음은 그렇다는 거다"라고 수긍했다. 이후 김영대는 "화장실 한번 갔다와도 되냐"며 자리를 피했고, 이선빈은 "영대 귀엽지 않냐"고 칭찬했다. PD는 "영대씨도 쥐띠던데"라고 밝혔고, 유연석은 "그럼 삼대가 있는거야?"라고 깜짝 놀랐다. 유재석과 유연석도 쥐띠였던 것. 이선빈은 "띠동갑이냐. 대박이다"라고 감탄했고, 유연석은 "근데 막내한테 밥을 내게하냐"라고 웃었다. 유재석은 "그냥 나른거 아니겠지?", "설마 안갔고왔다고 하는거 아니겠지?"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렇게 쥐띠 막내한테 얻어먹기 쉬운일이 아닌데"라고 미안해 했다. 유연석도 "몰랐네. 그럼 계산 안 받았을텐데"라고 민망함을 표하기도 했다. 계산을 마친 김영대에게 유재석은 "영대야 잘 먹었다. 영대야 점심 늘 혼자먹다가 오랜만에 이런 계산서 받으니까 좀 당황스럽지?"라고 말했고, 김영대는 "네 좀. 88만원이다"라고 농담했다. 이어 유연석은 "너 쥐띠라며? 우리 둘도 쥐띠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막내쥐한테 얻어먹으니까 너무 좋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연석은 "커피는 1대 쥐님께서 사실거다"라며 유재석이 커피를 쏠 것을 예고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7.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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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김성령 머리채 잡았다..쑥대머리에 “이러면 안 될 것 같아”(당일배송 우리집)[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가비가 김성령의 머리채를 잡았다. 27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충청북도 진천을 찾은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성령은 멤버들을 위해 각자 지낼 집을 준비하는 플렉스를 선보였다. 역대급 사이즈와 구조에 멤버들은 환호를 보냈다. 이들은 4가지 집 중 각자 원하는 집을 고르기 위해 게임을 시작했다. 멤버들은 “집이 걸렸어”라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1등은 가비가 차지했고, 장영란은 4등에도 원하는 집을 선택하며 행복해했다. 멤버들은 ‘키링 챌린지’에 도전했고 김성령은 가비에게 자신의 머리채를 잡아달라고 부탁했다. 가비는 김성령의 머리채를 잡았고 김성령은 쑥대머리 비주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장영란은 망가짐도 두려워하지 않는 김성령을 향해 “영화 안 찍을 거냐”라고 말했고, 김성령의 머리채를 잡던 가비는 “나 이러면 안 될 것 같다”라고 ‘유교걸’ 반응을 보였다. 해가 지자 멤버들은 마당에 모였다. 김성령은 멤버들을 위해 깜짝 손님 조째즈를 초대했다. 조째즈의 등장에 멤버들은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가비는 “이태원의 큰손이었다. 바에서 만난 적 있다”라며 유독 반가워했다. 조째즈는 “성령 누나가 너무 좋아한다고 해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달려왔다”라고 말했고, 김성령은 초면이라고 밝히면서 “방송 나오는 것마다 내가 다 봤다. (초면이지만) 사실 많이 안다. 아내를 만난 스토리 등 프로그램을 많이 봤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7.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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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이어 '또'..다비치, 콘서트 연출에 '실제 사용 번호' 노출→피해 확산[Oh!쎈 이슈]

[OSEN=김나연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가 콘서트 연출에 실제 사용중인 전화번호를 노출해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그간 비슷한 사례가 여러 차례 있었음에도 경각심 없이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상황에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27일 다비치 소속사 씨에이엠위더스는 공식 계정을 통해 "2026 다비치 단독 콘서트 'TIME CAPSULE:시간을 잇다' 연출 과정에서 사용된 명함에 기재된 번호와 관련해 안내 말씀 드린다. 해당 번호는 공연 연출을 위해 사용된 번호로 실제 연락을 위한 전화번호가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앞서 다비치는 지난 24일과 25일, 서울 KSPO DOME에서 2026 다비치 콘서트 'TIME CAPSULE : 시간을 잇다'를 개최했다. 당시 오프닝 공연을 맡은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은 플로어에 명함을 나눠줬고, 명함에는 "타임캡술을 아십니까", "시간을 잇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전화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전화번호가 기재돼있었다. 해당 번호는 연출을 위해 다비치의 데뷔년도와 올해를 조합해 만든 것이었지만, 실제 사용자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됐다. 하지만 일부 관객들이 해당 번호로 연락을 시도하면서 번호 사용자에게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소속사가 뒤늦은 수습에 나섰다. 소속사 측은 "현재 해당 번호의 소유자에게 연락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해당 번호로의 연락은 금지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를 들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안일했던 소속사의 판단에 비판을 쏟아냈다. 실제 수년 전부터 대중매체에 노출된 전화번호로 인한 문제는 여러차례 발생해 왔다. 지난 2021년 공개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서는 주인공 기훈(이정재 분)이 받은 명함에 '010'을 제외한 8자리의 숫자가 고스란히 등장했고, 작품을 본 일부 누리꾼들이 해당 숫자에 '010'을 임의로 붙여 전화를 시도해 논란이 됐다. 실제 번호를 사용하던 피해자는 한 매체를 통해 "'오징어 게임' 방영 이후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24시간 문자와 전화가 쉴새없이 온다"며 "최근까지 삭제한 전화번호만 4000건이 넘는다. 밤낮으로 시간 개념도 없이 호기심에 오는 연락에 휴대폰 배터리가 반나절이면 방전되어 버릴 정도"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이에 '오징어 게임' 측은 "번호 소유주와 제작사에서 지속적으로 통화와 대면 미팅하면서 해결하려고 노력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으며, 황동혁 감독 역시 인터뷰에서 "없는 번호라고 해서 썼는데 '010'이 붙으면 자동으로 걸린다는 걸 제작진이 예상하지 못했다. 끝까지 제대로 체크 못한 점에 죄송하다"며 "다시 한번 피해 입은 분들께는 죄송하다. 제작진이 제대로 된 보상을 하려는 것으로 알고 있다. 끝까지 책임을 지겠다"고 사과했다. 이 같은 사례는 불과 최근에도 발생했다. 지난해 11월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앨범 프로모션 중 '070'이라는 번호로 연결할 시 차은우가 입대 전 미리 녹음한 음성이 재생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하지만 이벤트 진행 과정에 일부 팬들이 '010'으로 바꿔 잘못 거는 등 상황이 발생해 유사 번호를 사용하는 일반이들에게 피해가 갔고, 소속사는 "일부 이용자들이 번호를 잘못 입력해 다른 곳으로 전화가 걸리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재차 정확한 번호를 입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런 가운데 다비치까지 전화번호 노출 논란에 휩싸이면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유사 피해가 많았던 만큼 더욱 신중히 확인과정을 거쳤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다만 이와 별개로 미디어에 노출 된 번호로 전화를 거는 행위 자체를 이해할 수 없으며 자제해야한다는 비판도 뒤따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7.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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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꼬부부’ 소문난 장영란 “혼자 지내고 싶단 생각 들어” 솔직 속내(당일배송 우리집)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장영란이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에 행복함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충청북도 진천을 찾은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성령이 준비 한 네 개의 집 중 가장 넓은 집을 선택한 장영란은 “너무 좋아요”라며 노래를 흥얼거렸다. 장영란은 창밖 풍경만 봐도 미소가 흘러나왔고 혼자만의 고요한 시간을 즐겼다. 앞서 장영란은 멤버들과 대화를 하던 중 “난 가끔 진짜 혼자 지내 보고 싶단 생각을 한다. 애들 키우고 그러니까”라며 꿈을 내비쳤던 바. 장영란은 진짜 혼자만의 시간이 되자 힐링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것도 잠시 장영란은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다. 장영란은 “여보가 있어서 내가 있는 것만 알아줘라. 잊지 마. 사랑해”라며 애정을 쏟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7.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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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타운하우스 입성..큰손 면모 깜짝 “집 하나씩 줄 것”(당일배송 우리집)[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성령이 멤버들을 위해 타운하우스를 준비했다. 27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충청북도 진천을 찾은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로망 대리인으로 나선 김성령은 새집에 대해 “모듈러 주택이 모여 있는 타운하우스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너희들을 위해 각각 하나씩 준비했다. 집이 따로따로다. 각각 집 하나씩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고 모두 환호했다. 특히 가비는 “언니 플렉스 난리 났다. 이거 로망이다”라고 감탄했다. 장영란은 “왜 이렇게 크게 했냐. 부담스럽게”라고 말하면서도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기존 집들과 달리 역대급 사이즈와 구조를 자랑하는 새집의 등장에 "역대급이긴 해"라는 평이 이어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7.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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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평소 어땠으면..여동생 "처신 똑바로해" 경고(틈만나면)[순간포착]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김영대가 여동생에게 경고같은 걱정을 받았던 경험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는 봉천동을 찾은 유재석, 유연석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배우 이선빈과 김영대가 틈친구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재석은 "선빈이가 (김영대보고) 거의 친동생이라더라. 그정도냐"라고 물었고, 유연석은 "작품하면서 좀 친해졌냐"라고 말했다. 이에 이선빈은 "맞다. 그런 동생 있지 않나. 신경쓰이는 동생. 모르겠다. 손 많이가고 신경쓰이고. 착하고. 쑥스러움 타고"라고 김영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유재석은 "나한테 광수같은 그런 존재다"라고 말했고, 이선빈은 "알죠 알죠? 타격감도 있고"라고 격하게 공감했다. 김영대는 "누나 있냐"는 질문에 "여동생 있다"고 말했고, 이선빈은 "그래서 제가 매운 누나를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선빈씨가 매콤한 누나냐"라고 물었고, 김영대는 "다정하고 같이 있으면 좋은 에너지가 나온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유연석은 "포장 잘한다"고 감탄했고, 이선빈도 "어디서 준비해왔어? 고맙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동생하고 사이 좋냐"고 궁금해 했고, 김영대는 "좋다. 5살 터울인데 친구처럼 잘 지낸다. 동생도 제 걱정 많이 해주고"라고 밝혔다. 하지만 "동생이 어떤 걱정 해주냐"는 질누에 "처신 똑바로 하라고"라고 말해 반전을 선사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그건 걱정 아니고 경고 아니냐"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반면 이선빈은 "저는 오빠 한명 있다. 그래서 제가 남동생 여동생 갖고싶은 게 많다"며 "오빠하고 사이 어떠냐"는 질문에 "뭐 그냥..잘 살고있는걸로 듣긴 했다. 이제 조금 친해지고 있다"라고 현실 남매 케미를 뽐냈다. 특히 김영대는 과거 아이돌 데뷔 제안을 여러번 받기도 했다고. 그는 "중학교때 유학가기 전에 (제의를 받았다)"며 "중국으로 유학 갔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중국어 잘하나보네. 좋겠다"라고 놀랐고, 김영대는 "그렇다"며 "5년 반 정도 있었다"라고 반전 이력을 전했다. 이를 들은 이선빈은 "인기 많았겠다 거기서"라고 말했고, 김영대는 "네"라고 즉답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대단하네. 동생이 왜 처신을 똑바로 하고 다니라는지 알겠네.."라고 말해 유쾌함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7.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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