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강우의 슈퍼동안 비결인 모닝루틴이 공개된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연출 윤병일)에서는 순정셰프 김강우가 건강, 동안을 유지하는 초특급 비법이 공개된다. 앞서 김강우는 건강을 위해 매일 마신다는 ‘10년 삭제 주스’를 공개해 폭발적 화제를 모았다. 제작진이 “10년 삭제 주스’를 뛰어넘는다”라며 놀란 김강우의 슈퍼동안 비법은 무엇일지 ‘편스토랑’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강우는 “새해가 왔다. 제가 올해 방년 38살이 됐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실제 올해 48세가 된 김강우는 38세 못지않은 꽃미모에 빼곡하고 풍성한 머리숱이 눈에 띄는 관리 끝판왕. 그간 많은 시청자들은 김강우의 동안 관리법에 대해 더 많은 팁들을 공유해달라며 요청해왔다. 이날 김강우는 먼저 자신의 평소 모닝 루틴을 공개했다. 결코 어렵지 않고, 잘 지키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김강우의 철저한 기본 루틴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혀를 내둘렀다고. 여기에 김강우는 “촬영 없는 날은 자연스레 1일 2식, 공복 15시간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10년째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강우는 하루의 첫 식사에 대해 강조 또 강조했다. 첫 식사를 얼마나 건강하게 하느냐가 동안 유지에 중요하다는 것. 이에 김강우는 ‘10년 삭제 주스’와 병행해서 챙겨 먹는다는 자신의 또 하나의 ‘10년 삭제’ 식단을 공개했다. 이름하여 ‘모발모발 그릭 요구르트’. 나이 10년은 젊어 보이게 만들어준다는 레시피로, 특히 김강우의 풍성한 머리숱의 비밀이라는 이 레시피는 ‘편스토랑’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년 삭제 주스’를 잇는 새로운 10년 삭제 레시피, 모발모발 그릭 요구르트에 대해 김강우는 “맛있다. 질리지 않는다”라며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으면서 영양분을 챙기는 최고의 아침식단이라고 자부한다”라고 말했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강우의 모닝 루틴과 새로운 10년 삭제 레시피 ‘모발모발 그릭 요구르트’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모두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최이정([email protected])
2025.12.31. 22:45
[OSEN=장우영 기자] ‘굿파트너2’ 장나라가 새로운 파트너 김혜윤과 함께 돌아온다. 2026년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굿파트너2’(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 기획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아티스트컴퍼니)가 스페셜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지난 2024년 방송된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고군분투기, 그리고 가정을 해체하는 순간 벌어지는 빅딜과 딜레마를 현실적으로 그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다양한 시선을 통해 ‘이혼’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트린 이혼변호사들의 활약은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해 SBS 드라마 가운데 최고 시청률인 18.7%(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는 등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품이다. ‘굿파트너’ 시즌2에 대한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지난 31일 방송된 ‘2025 SBS 연기대상’에서 깜짝 공개된 스페셜 티저 영상에 열띤 반응이 쏟아졌다.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 의뢰인들에게 빠르게 봄을 되찾아줄 수 있는 곳이라는 뜻의 ‘다시 봄’을 개업하며 새출발에 나섰던 차은경. 여전히 시크하고 변함없이 뼈 때리는 차은경이지만, “저만 믿으세요”라는 짧지만 임팩트 강한 한마디는 재미도, 감동도 2배로 보장할 그의 컴백을 기다리게 한다. 무엇보다 장나라의 모습에 이어진 “아니, 저를 믿으세요!”라면서 야무지게 등판한 김혜윤의 존재는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지난 시즌에서 다름을 인정하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연대해 나간 차은경, 한유리의 ‘단짠’ 워맨스가 공감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던바, 서로의 새로운 파트너가 된 이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굿파트너’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며 ‘2024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은 장나라와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김혜윤, 믿고 보는 두 배우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가 쏠린다. 스페셜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굿파트너2 이것만 기다렸다” “장나라가 말아주는 차은경을 또 볼 수 있다니 감격” “시즌1 명장면들 기억이 새록새록” “김혜윤 어떤 캐릭터로 나올지 너무 궁금하다” “김혜윤 워맨스 케미도 완전 기대” “장나라, 김혜윤 조합 벌써부터 느좋” 등 기대감 어린 반응이 쏟아졌다. ‘굿파트너2’는 국내 최초 이혼 로펌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이 지독한 인연의 파트너와 손잡고 피할 수 없는 도전에 나서는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감각적인 연출력의 김가람 감독과 최유나 이혼 전문 변호사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또 한 번 시청자들의 공감 저격에 나선다. 한편, SBS 새 드라마 ‘굿파트너2’는 2026년 공개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2.31. 22:29
[OSEN=장우영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2026년 가요계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렸다. 아이브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2025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해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한 해의 피날레와 새해의 시작을 동시에 알렸다. 이날 아이브의 무대에 앞서 리즈가 스페셜 스테이지로 2025년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했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 OST인 Sondia의 '어른'을 선곡한 리즈는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를 시작, 청아한 음색으로 겨울에 어울리는 짙은 감성을 선사했다. 특히 투명한 크리스탈 피아노 앞에 앉은 리즈는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로 시선을 모았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리즈의 섬세한 가창력이 조화를 이루며 현장을 압도했고 리즈는 '믿고 듣는 보컬'다운 호소력으로 따스한 위로를 건네며 한 해의 마침표를 찍었다. 아이브는 'GOTCHA (Baddest Eros)(갓챠)'와 'REBEL HEART(레블 하트)'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2026년을 활짝 열었다. 제복을 연상시키는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아이브는 시작부터 강렬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댄서들이 붉은 깃발을 힘차게 흔드는 웅장한 연출 속에서 아이브는 비장하게 칼군무를 펼치며 눈을 뗄 수 없는 장관을 연출했다. 무대 중반 분위기가 반전되며 레이의 독무가 이어졌다. 어쿠스틱 기타의 리드미컬한 연주가 흐르자, 레이는 의자를 활용한 고혹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간 보여줬던 러블리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카리스마와 흡입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레블 하트' 무대에서는 아이브의 탄탄한 무대 매너가 빛을 발했다. 아이브는 격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고, 당당한 애티튜드로 무대 곳곳을 누비며 공연의 생생한 현장감을 관객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했다. 특히 '레블 하트'는 '아이브표 응원가'로 불릴 만큼 희망차고 당당한 가사 덕분에 리스너들 사이에서 일찌감치 '2026년 새해 필수 플레이리스트'로 손꼽혀 왔다. 2026년의 시작과 함께 울려 펼쳐진 아이브의 힘찬 응원가는 보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아이브는 지난해 미니 3집 'IVE EMPATHY(아이브 엠파시)'와 미니 4집 'IVE SECRET(아이브 시크릿)'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다시 한번 '아이브 신드롬'을 일으켰다. 두 장의 미니 앨범 모두 초동 판매량 100만 장 이상을 달성했고, 데뷔 초 싱글부터 현재까지 발표한 음반을 모두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리는 '7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또한 아이브는 올해 주요 시상식에서 대상을 포함해 총 25개의 트로피를 휩쓸었고, 미국 빌보드(Billboard) '이머징 아티스트' 1위와 '빌보드 아티스트 100' 차트 진입 등 글로벌 차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아이브는 두 번째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열며 활발한 글로벌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아이브는 2026년에도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2.31. 22:20
[OSEN=장우영 기자] 모덴베리코리아가 권민아를 향한 악성 댓글 및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1일 “최근 SNS를 중심으로 권민아 씨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성 댓글,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불법 행위로 판단해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 중이며,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악성 댓글과 무분별한 추측성 발언은 당사자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주고 있다”며 “향후 유사 사례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준으로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모덴베리코리아는 “권민아와 전속계약은 해지되었으나, 상호 합의하에 원만하게 정리된 사안이며 현재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속계약만 종료되었을 뿐, 현재 권민아 씨의 일정 및 활동과 관련한 매니지먼트 업무는 당사에서 계속 이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회사 측은 “권민아 씨의 향후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으며, 어떠한 부당한 공격으로부터도 보호받아야 한다는 입장은 변함없다”며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과 악성 댓글 작성을 삼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권민아는 이날 새벽 극단적 선택을 했다가 극적 구조됐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2.31. 22:06
[OSEN=장우영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그동안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다시 입을 열었다. 권민아는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자신의 인생을 담은 긴 글을 올렸다. 내용에는 한 사람의 인생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모진 풍파와 아픔이 담겨 있다. 권민아는 태어나기 전 아버지의 거부를 당했으나 어머니의 강한 의지로 세상에 나왔으며, 유치원 시절 내내 아버지의 폭력에 노출됐고, 6살 무렵 쓰러진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직접 112에 신고해 결국 부모님이 이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모님의 이혼 후 벌레가 들끓고 온수가 나오지 않는 열악한 환경에서 성장하며 결벽증과 같은 강박이 생긴 권민아는 수학적 재능을 보이며 촉망 받았으나 양육비를 주지 않는 아버지로 인해 고생하는 어머니를 지키고자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생업에 뛰어들어면서 결국 자퇴를 선택했다. 특히 이 시기에 친구를 걱정해 따라갔던 장소에서 일진 선배에게 6~7시간 동안 무차별 폭행과 성폭행을 당하는 끔찍한 사건을 겪었다. 권민아는 어머니가 슬퍼하실까 봐 사실을 숨긴 채 홀로 고통을 견뎠고, 믿었던 친구의 배신과 집단 폭행이 이어지는 악순환 속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할 만큼 무너졌다. 이후 권민아는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성공하겠다는 일념으로 서울로 상경하여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지만 연습생 시절에도 폭언, 폭행, 잔심부름 등 가혹한 대우를 견뎌야 했다. 3년 반이라는 긴 시간을 버텨내 마침내 데뷔한 권민아는 가수로서 1위를 차지하고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며 무대 위에서 행복을 찾는데 성공했다. 권민아의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 2014년, 자신을 학대했던 아버지가 췌장암 말기라는 소식을 듣고 쇠약해진 아버지의 모습에 복잡한 슬픔을 느꼈던 그는 슬픔을 억누르며 활동을 이어가던 중 대기실에서 수정 화장을 받다 참아왔던 눈물이 터졌다. 대기실에서 눈물을 흘렸다는 이유로 멤버에게 폭언을 들었고, 결국 아버지의 마지막 병문안조차 제대로 가지 못했다고 밝혔다. 권민아는 숙소와 이동 중에도 계속되는 언니의 비속어와 괴롭힘을 피하고자 수면제를 복용하며 현실을 도피했던 그는 약 기운으로 인한 안무 실수조차 질책의 대상이 되고, 성인이 된 후에도 이어지는 부당한 벌칙과 괴롭힘에 정신적으로 한계에 다다랐다. 결국 권민아는 계속되는 압박과 마취 사고 등으로 정신적 무너짐을 경험하고 극단적 선택을 했지만 다행히 매니저에 의해 발견되며 위험한 시기를 넘겼다. 치료를 위해 찾은 정신과 의사마저 상담 내용을 타인에게 누설하는 등 비밀 보장을 어기자, 세상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잃고 다시 입을 닫게 된 권민아. 그는 재계약 시점에서 과거의 상처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으나 적반하장 태도를 경험하며 아예 꿈을 포기하고 팀을 떠나기로 했다. 이후 SNS를 통해 그간의 고통을 일부 밝혔으나 돌아온 대답은 무시(소설)였고, 사과하겠다며 찾아온 언니는 칼을 찾으며 위협하고 소리를 지르는 등 끝내 진심 어린 사과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한 권민아는 2019년 팀을 탈퇴한 뒤 멤버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후 간호사 갑질 주장 논란, 환승이별 종용 논란, SNS 라이브를 통한 사과, 해명 과정에서 진정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비판을 받았다. 최근에는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한달 만에 계약 해지했고, 현재는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이하 권민아 전문 이 아이는 1993년에 태어났어요 친아빠는 저를 아들이 아닌걸 알게되서 낙태하길 원했으나, 엄마가 저를 꼭 낳고싶었대요 그렇게 태어나 5~6살의 기억의 온통 아버지의 가정폭력이였죠 6살때는 엄마가 의식없이 맞아서 쓰러져 있길래 112에 신고를 했는데 너무 어려서 경찰아저씨한테 집 주소를 최대한 표현하려고 힘들었는데 결국 경찰관분들이 찾아와주셨고, 그해 아마 이혼을 했을겁니다. 눈 떠보니 7살에 저와 엄마랑 언니는 바퀴벌레와 쥐랑 온갖벌레가 섞인 11평?쯤 되는 오래된 주택에 지내면서 보일러를 틀 수 없어 저는 찬물샤워를 못 하는데 매번 어머니가 물을 끓여줬어요 따뜻한 엄마에요 제대로 씻지 못해서 떼가 끼어 친구한데 지적도 당해보고..그래서 성인이 되고서는 샤워에 강박이 생긴건지 결벽증이 생겼네요 아무튼 초등학생까지 저는 수학만큼은 모든 상을 탈 정도로 좋아하고, 잘 했는데 다른 과목에는 관심이 없었죠. 언니나 사촌 친척들은 다들 하버드대에, 서울대에, 고려대 등 스마트한 집안이지만 저는 아버지가 양육비를 주질않아 6학년때 고민을 했어요. 아 내가 저 이쁘고 가여운 엄마를 지켜야지하고 중1때부터 아르바이트를 여러군데 뛰면서 끝나면 새벽이나 아침이 되서 학교를 점점 빠지게 �怜� 저는 결국 좋은 담임선생님께 솔직하게 털어놓고 자퇴를 했는데 그 무렵 저를 좋아하는 친구가 생겼고, 저도 마음을 열었는데..하필이면 그 친구는 벌써 성에 눈을 뜨고, 남자를 좋아해서 저랑 마찰이 생겼어요 아니..제가 일방적으로 혼냈어요 감히..그러던 어느날 그 친구에게 다른중학교 남자애가 연락이 왔고, 만나러 갈려는 그 친구에게 오늘은 우리끼리 있자 했는데 혼자서라도 가겠다는 말에 걱정이되서 같이갔어요 도착해서 눈 앞에 펼쳐진 장면은 우리와 동갑인 남자애들은 열차렷을 하고있고, 빈집에 모르는사이지만 유명한 일진이라 이름은 누구나 알정도로 유명한 1살위 남자선배가 있었고 무서워서 저희 집으로 보내주시면 안되요? 말을 뱉는 동시에 무차별 폭행이 시작�獰楮� 18년전 사건인데 그 집의 구조, 그 가해자의 표정, 생생해요 한6~7시간 맞았나? 맥주병으로도 맞고..그냥 질질 끌려다니며 몸 위주로 맞는데 아 이게 맞다가 죽는건가? 의식이 약해질쯤 갑자기 저를 방안으로 데려가 옷을 벗기더라구요 그때는 무슨 정신인지 울고 빌며 강간만큼은 피하고 싶었는데..결국 강간을 당하고, 옆방에 저를 넣더니 거기엔 무서운 동갑짜리 남자가 저의 온몸을 만져요..한참 갖고놀고 놓아줬을때는 새벽이였고 피 투성이에 온몸에 멍이들어 집까지 7~8분거리를 기어가듯 그 친구랑 도착했고 엄마가 깨기전에 긴팔 긴바지로 몸을 가리고, 엄마가 아침되서 가린다고 가렸으나 어딘가 상태안좋은 저희에게 무슨일이냐고 해서 저는 웃으면서 친구랑 치고박고 싸웠는데 내가 이겼어! 이 말을 끝으로 가출마냥 숨어다니고, 모든 아르바이트도 멈추고, 병원조차 못 갔고, 회복이 될때쯤 말이 없어지고 서먹서먹하게 엄마한데 짜증내고..게보린 먹으면 죽는다는 말이 있길래 게보린 8알을 삼켰는데 위가 아프고 토하고 다시 제정신이 �獰楮�..그 무렵 엄마도 서울 상경을 원했고, 저도 새삶을 위해 정말 원했는데 밤중에 우리집으로 전화가 걸려왔고 잠시 집앞으로 나와보래서 나갔더니 남녀 열다섯이상? 그냥 감이 왔으나 도망칠 수 없었어요 알고보니 나와 함께 힘든 사건을 겪은 그 친구의 배신과 이간질들..왜..그렇게 마지막 부산은 집단 폭행으로 대소변을 눌정도로 맞고 엄마에게만 비밀로 해달라하고 밖에서 회복될때까지 지내다가 우리집은 서울에 아주작지만 그래도 깨끗한 오피스텔에서 새로운 삶과 도전을 꿈꾸며 올라왔죠 부산의 모든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서울에서만큼은 잘 살자! 성공하자! 그렇게 알바를 다시하고 직원도 됫다가 꿈을 이루기위해 실력은 없지만 당돌했던 저에게 기회를 주셨고 그렇게 연습생이 되었는데 그때부터 다시 악몽의 시작이더군요. 원래 이런제도 이런생활인줄 알고 물떠주고, 욕먹고, 심부름 해주고. 맞고 그렇게 3년반뒤에 데뷔를 했고 저 일상은 똑같았지만 무대위에서 저는 행복했고 심지어 3~4년뒤 저희는 1위도하고 제법 성공한 위치였어요 그 와중에 2014년도에 아버지가 췌장암 말기라는걸 알게됫을때 작아진 아빠를 보고, 생각보다 슬펐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장면은 해골이 된 아빠를 잠시보고온 다음날 인기가요였고, 늘 감정을 잘 숨기기위해 혼자산책도 하고 방송도 잘 이겨냈는데..하필 그날 헤어수정을 받다가 소리는 안냈지만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고 제 옆에는 그 언니가 수정받고 있다가 옷장으로 절 멱살잡듯 끓고 가더니 너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너의 눈치를 봐야하냐며 혼을 냈고 분위기 흐리지 말라는 소리에 저는 무섭다고..아빠가 곧 죽는게 무서워 언니 하고 울었고 그렇게 다시 무대에 서고 연기를 하고..팬미팅시간때는 회사에서 아버지 병문안 시간을 주었어요 그래서 몇번 빠졌었고..스케줄 후 본집에 도착했고 눈 앞에는 5분거리에 아버지가 입원하고 계셨어요 그런데 저도 췌장암에 대해 몰랐는데 점점 더 해골로 변하는 모습에 엄마도 울고, 언니도 울고..근데요 저는 안갔어요 볼 수 있었는데..아니 못 갔어요 그것보다 무서운 존재가 저에겐 그 언니였어요 제가 또 현장에서 자칫눈물이라도 흘리면 또 혼날테니깐..최대한 일에 더 집중해보려고 했죠 사뿐사뿐때였던가 그게..? 아무튼 그러다 췌장암 소식을 안지 2달만에 위급하시다는 전화를 받고 아빠에게 갔을땐 눈 감고 있는 아빠가 보였고 아직 심장은 뛰고 있어서 엄마가 아빠듣고 있으니 사랑한단 말 해주라고..근데 그 말이 왜 그렇게 어려운지 내뱉을려고 고민중에 삐 소리와 함께 아빠가 갔어요..아빠 옆에는 스케치북이 있었고, 소리도 안나왔는지 연필로 우리 막둥이 어디있어요? 적혀진 스케치북을 발견하곤 결국 많이 울었어요.. 그래도 개인사정이고 슬퍼할 수 있는 시간은 길지않았기에 멘탈을 잡고 다시 밝게 활동을 했지만 무엇보다 힘들게 만든건 그 언니의 괴롭힘과 비속어들이였고, 같은 숙소 같은 차속에서 저는 자낙스나 스틸록스 먹고 최대한 안 듣기위해 행사장 도착전까지는 잠들기위해 그렇게 지냈는데 행사장때 한번은 약이 좀 안깨서 안무 실수를 한번 하는 바람에 또 혼났죠..그냥 어떻게 해도 미움받고 힘드니깐 연습실에서 새벽까지 있다가 언니가 잠들때쯤 들어가고 그렇게 버티다가 숙소에 언니지인이 오고 저는 수면제를 먹은 상태인데 거실에서 한참을 시끄럽더니 절 깨워서 요 �A 놀이터에서 벌칙을 하고 오래요 하라면 해야죠 근데 26살쯤 저는 이제 예민함의 끝이고 16~17살의 제가 아닌 저도 이제 어른이였고, 날 왜 싫어하는지 이유는 모르겠고 그냥 댄스실에서 싸우고 싶더라구요 씨발이 입밖으로 나오려는데 다른 멤버가 말렸고 아 다른멤버들은 진심이겠거니 그들을 보면서 힘을 냈지만 그냥 제 앞에서는 그 언니욕 그 언니앞에서는 제 욕 그리고 바라는건 재계약 근데 그때 헤어라인 시술하다가 마취가 안깨서 잘못되가지고 댄스레슨 시간이였는데 제가 마취가 늦게깨서 아주 큰 잘못을 하고, 댄스레슨에 이미 늦은 상태였고 그 언니에게 죄송하다고 전화를 걸었는데 갑자기 그 화내는 목소리를 듣자마자 제가 미쳐가는 것 같았고 울음이 터쳤고, 숙소로 가달라고 매니저님께 부탁했고, 모아두었던 스틸녹스랑 자낙스..150개에서160개정도 언젠가를 위해 부지런히 모았죠 유서에는 그 언니 이름을 쓰고 저는 그 용량을 거의 다 삼키던도중 입안에는 약이 채 안넘어간것들도 있었고 기절했었는데 절 좋아해주던 매니저동생이 불안했는지 다시 숙소에 와서 제 모습을 발견하고 응급실을 다녀왔고 의식은 찾았지만, 몇일 토 하며 눈 앞이 안보였어요 그러다 회사에서 유명한 정신과 의사를 붙여줬는데 용기내서 제 이야기를 하곤 했는데 그 분께 같이 상담받던 후배가 제 이야기를 알고 그 의사분은 제 앞에서 그 후배 이야기를 서스럼없이 얘기해주시고..아 비밀보장이 없구나 이러다간 모두가 알겠다 싶어서 다시 말을 아끼고, 그렇게 다시 혼자 이겨내려다 재계약날이 다가왔고 5분간 멤버들만의 시간이 주어졌을때 그냥 가장 충격의 기억이였던 아버지 돌아가실때 인기가요에서 언니가 옷장에서 뱉은말을 말하며 물어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내가 그런말 할 정도로 나쁜년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하고 절 노려보고 나서는 다같이 재계약하는게 모두에게 좋은거라고 설명하는데 그 순간 저는 그냥 꿈을 포기해야겠다 싶었고 안 하겠다고 단호하게 얘기했고 나머지만 하기로 정리가 되나싶었고 그들을 바라보며 저는 자해로 시작해 자살시도가 반복�怜� SNS를 통해 제가 겪은 아주 일부의 상황들과 그 언니의 진짜 모습, 아니 나한테 한 모습을 밝히고 싶었고, 그러다 답은 소설이란 두글자 그 후 한멤버에게 전화가 왔어요 그 언니가 사과하면 받아주겠냐고 너희집에 가도 되냐고 해서 제가 정말 원하는건 진심어린 사과. 그거 하나라고 당연히 와도 된다고 그렇게 기대감에 기다렸는데 멤버들과, 그 언니랑 유독 친한 매니저와 남자팀장까지 들어오면서 다들 녹취를 해요..그러고 그 언니는 잔뜩 화가난 상태로 야 칼어딨냐? 내가 죽으면 되냐?며 소리를 지르고.. 벙벙하다가..다시 침착하게 대화가 시작�怜� 저도 흥분이 된 상태로 물었어요 나한데 갑자기 얼굴이 좆같네, 흔들려 활동때 무대의상입은 저를 향해 야 너 몸매가 왜그래? 병신같아 등 약한것부터 대체 왜? 이유를 물었으나 기억이 안난데요 제가 언니는 미워도 언니 아버지는 좋아했었고 그 아픔을 난 먼저 느꼈었으니 장례식장을 갔었죠 그때 절 보고 울길래 잠시 뭘 느꼈나 싶었는데..제 눈앞에 이 여자는 다시 본성으로 돌아와있었고, 저도 그 모습에 흥분을해서 그래 다 녹취하고 찍어라 괜찮다 나? 언니의 아빠와 내 아빠를 걸고 거짓말 한톨 안 붙이고 솔직히 10년간 당한 기억? 나도 전부못해 근데 진실만을 물어볼께 이유라도 알자 왜 그랬어? 여러가지의 질문에도 기억이 안난다 무표정의 미안..반복되는 반응에 저는 계속 털어놓다가 아 그냥 여기서 더 바랄것도 변할것도 진심어린 사과도 인정도 못 받을껄 느껴서 그냥 가라고 했고 저도 흥분을 가라앉힌채 괜찮은척 의리라고는 지뿔도 없는 나머지랑 그냥 웃으며 인사를 나누고 조금 얘기하다가 바이하고 다 보냈어요 그 후 갑자기 기사가 떴어요 그 언니가 저한테 무릎꿇고 사과했다는 내용과 함께..뭐지? 같이 온 언니랑 친한 팀장님께 여쭤�f어요 함께 보고계셨으니 기사에 왜 벌어지지도 않은 내용이 있어요? 왜 거짓말 하냐고 카톡을 보냈더니 답장이 잠시만. 하고 한참후에 내 눈에는 그렇게 보였어 라는 답이 왔고, 외로웠어요 그 자리에 분명 제 편들도 있었으나 힘이라는게 있고 없고 위치 차이가 있더라구요 그 날에 저는 또 손목을 긋고 응급실행이였고, 계속해서 나 혼자 진실을 밝히기위해 노력했고 나중엔 대중들이 저 때문에 피로해지고 끔찍한 사진들 때문에 정도껏을 넘어선 제게 모두가 돌아섰어요 그때 든 생각은 이 여자 만나고 싶다 나도 때릴래 나도 욕할래 미친상태로 매일 울며 자살시도 하다가도 주변사람들에게 그 언니 어딨냐고..그리고 그 언니에게 매일 할 수 있는 욕이란 다 보냈어요 그게 제 복수였고, 언니는 한통의 답장도 없다가 디스패치에 원본아닌 초반도 중간도 없는 끝 내용의 녹취록만 보내놓고 묘하게 제가 연습생때 말 안듣는?왠지 이유가 나에게 있는것처럼 단독 보도가 �怜� 제가 보낸 욕 문자가 전부 공개되었어요 그러고나서는 제가 가해자가 �獰楮� 저는 무너지고, 매일 공항발작에, 엄마눈에도 눈물이 나고, 그냥 화풀이를 제 몸에 했어요 칼로 배를 여러번 쑤셔보고 허벅지는 그어보고 죽을 방법은 손목 아니면 목이라고 생각해서 수없이 있는 힘껏 그었는데 부산대에서 눈을 뜨니 제가 또 살아있고 뭐 전신마취로 수술했다면서 의사선생님께서 손가락을 움직여보래요 느리지만 움직여졌고, 대신 감각은 못 찾을거라고..그래도 기적적으로 살아난게 다행이라며 의사 선생님은 기뻐하시고 위로 해주셨는데 저는 그냥 하늘이 원망스러웠고, 아직도 왼손가락 4개는 감각이 당연히 없고 팔에는 쥐가 나는 고통을 매일 겪다가 그래 다시 트라우마들 이겨내고 난 가장이니깐 다시 우리엄마도 언니도 행복하게 만들어보자 이겨낼려고 했고 운좋게 강간상해 사건도 부산 경찰관분들이 조사하시면서 상해까지 입증이되면 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았다는 말에 희망을 품고 7시간동안 영상진술도 하고 몇년이 지나 검사구형은 징역 10년에 얼굴, 이름 공개라는 벌을 내렸고 너무 기뻤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성인이되서도 너무 잘살고 있고, 한치의 죄책감도 없고, 변호사를 3분이나 써가시면서 재판 진행을 했어요.. 검사님덕분에 부산친구들도 증인으로 나와줬고, 현장에 있었던 안 친한 친구들도 증언해주고..저 때문에 다들 고생해서..속상했지만 제발 징역 조금이라도 살아..내가 느낀 고통을 가해자에게 다 줄순없으니 그냥 1년이라도 감옥에 살길바라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결과지도 보내고 재판장님께 진심을 담아 탄원서도 2번 쓴 상태지만 1심에선 강간죄는 인정이 �怜�, 상해죄가 인정이 되지않아 공소시효 지남으로 무죄. 그리고 검사님은 다시 항소를 해주셨고 지금은 2심 재판을 기다리고 있죠..최근에 면접도 보고 새로운 일을 찾아가며 다시 살고싶었어요..아니 그냥 하루 하루 무기력하지만 집안에서는 약으로 버티고 매일 일기를 쓰며 스트레스를 풀고, 밖에서는 일 자리를 얻기위해 모든게 회복된 척 밝게 다니고..그냥 조용히 살아야지 했는데 어제 저는 모든게 무너졌어요 나는 나락간 아이고, 정신병자고, 맞아요 저 좀 알아달라고 이해해달라고 계속해서 이야기 하고 또 이야기해요 다들 악플을 달고 제발 쫌 죽어라하고 잘가. 하시는데 저도 최선을 다해서 죽음을 향해 더 대담하게 다가가고 이젠 무너졌어요 정말 버티기도 괴로워요 상황도 좋은 상황도 당연히 아닐뿐더러..그나마 그 당시 제 고민과 제 가정사와 비슷했던 유명하고 예쁜 친구가 생겼었는데 먼저 갔어요 제가 잠시 일본에 혼자 가있는동안.. 이제 제 주변에 있는 사람이 누군지, 사람새끼는 맞는지 정을 주고 잘 대해주면 결국 나는 만만한 인간이 되있고 강한척굴면 쟤는 소문이나 기사내용대로 미친년이네 하고, 저도 사는 방법과 인간을 대하는 방식을 다 까먹었어요 강아지로 위로 받고, 그러다 모찌가 무지개 다리갔을땐 더 슬펐고, 지금도 엄마랑 뚜니 영상 보면서 유일하게 웃는데..사실 제가 너무 고장났어요 더 이야기하고 싶어요 제가 겪은 상황들, 일어난 일든, 오해가 있는 일들에 대해 전부 사실적으로 털어놓고 싶어요 이제는 내가 외친다고 한들 누가 들어주고 봐줄까요? 저는 그저 관종, 죽어야할년, 대중이 감정쓰레기통이라고 생각하는 년..아니에요 그냥 제 얘기 좀 누군가는 들어주세요..관심이 고픈게 아니라 저는 사실을 진실을 알리고 싶고 제가 왜 고장나서 미쳐 날 뛰는지 그냥 제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어요..그게 다예요 어제 제가 죽었으면 오늘의 이야기도 없었겠지만 저는 또 숨쉬고 또 들어주지 않을 말을 적어봐요.. 바라는거 없어요 그냥 심장이 답답하고 너무 힘들어요..슬퍼요.. 나도 살고싶어요 더 멋지고 화려하게.. 근데 이젠 그 열정마저 안 생겨요..26살때 부터 자살시도를 하며 이제 곧 34살이에요..아침에 눈 뜨면 그냥 기분이 없어요 나는 왜 살고있나? 살아있음에 감사하라고? 잘 모르겠어. 근데도 내가 버티는 이유는 34살동안 행복이라는건 기억에 없고 나쁜 기억들만 가득하고 죄없이 늘 벌받는 삶으로 살아온것 같은데 이제는 하늘이 있다면 좋은일 좀 생기게 해주시지..아니 생길꺼야 희망품고 그거하나로 버텨요 나도 언젠간 회복되어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고 결혼도 하고 평범하게 사는거..근데 이제는 그 희망조차 사라져서 저 또한 사라지고 싶어요..안 살려줘도 되는데..그리고 다들 그것을 바랄텐데..가해자들은 왜 기억을 못할까 정말 기억이 없는걸까 없는척 하는걸까? 피해자는 왜 기억이 생생할까? 기억상실증 그거 어떻게 하면 걸려서 통으로 날라갈까? 지금도 내가 쓴글은 그저 관심을 위한 발악의 글..모두에게 또 저는 상처를 주고 있는 나 자신..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묻고 싶었어요 돌아오는 대답은 뻔하겠지만 저도 제 감정을 모르겠어요 누군가는 내 말을 믿어줄까 하고 써보는 것 같아요 미안합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2.31. 21:58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최여진이 파격적인 언더웨어 화보를 찍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최여진, 미안하다 (내 몸을) 사랑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여진은 그동안 화제를 모았던 노출 화보와 몸매 관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탁재훈은 최여진에게 “결혼 전에 몸이 너무 예쁜데 보여줄 남자가 없어서 홧김에 속옷 화보를 찍었다는 말이 있더라”고 직설적으로 물었고, 최여진은 웃으며 “맞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최여진은 “열심히 꾸미고, 가꾸고, 운동을 하는데 봐주는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들자 갑자기 화가 나더라”며 “이렇게 관리해서 뭐 하나 싶었다. 언더웨어 화보가 껄끄러울 수는 있지만 기회가 있을 때 기록처럼 남기고 싶었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해당 화보는 최여진이 30대에 촬영한 것으로, 그는 “벗는 콘셉트의 화보 제안이 정말 많이 들어왔다”며 “모델 활동을 할 때도 유독 수영복 화보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과감한 노출에 대해 “상상을 자극하는 표현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아끼는 부위를 묻는 질문에는 거침없는 답변도 이어졌다. 최여진은 “엉덩이를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한다”며 “굳이 하나를 내세운다면 다리”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 6월 경기도 가평 북한강 선상에서 ‘돌싱’ 사업가 김재욱 씨와 결혼했다. 결혼 당시 불거졌던 각종 의혹에 대해서는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정리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5.12.31. 21:56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정인선이 ‘2025 K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과 장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정인선은 지난달 31일 KBS홀에서 개최된 ‘2025 KBS 연기대상’에 참석해 베스트커플상과 장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상 등 2관왕에 올랐다. 1부에서 ‘화려한 날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정일우와 함께 베스트 커플상 수상자로 호명된 정인선은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로 무대에 올라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정인선은 2부에서는 장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커플상에 이어 다시 무대에 오른 후 “쟁쟁한 후보자들을 보고 수상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2025년의 마지막에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매직키드 마수리’ 이후 오랜만에 KBS 세트에서 촬영한 작품이라 더욱 뜻깊었다. 덕분에 어렸을 때를 많이 떠올리게 됐고, 인생과 가족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또한 “지금도 TV로 응원하고 있을 가족들에게 ‘덕분에 잘 완주했다’고 말하고 싶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함께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도 “현장에서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 남은 기간도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정인선은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지은오 역을 맡아,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전개 속에서도 중심을 단단히 잡는 연기로 극의 균형을 이끌고 있다. 감정의 진폭이 큰 장면에서도 과장 없이 밀도를 유지하며 캐릭터의 내면을 쌓아 올렸고, 이야기 흐름이 바뀌는 구간마다 안정적인 호흡으로 서사를 시청자들에게 설득시켜왔다. 한편 종영을 앞둔 ‘화려한 날들’은 최근 자체 최고 시청률 19%를 기록하며 후반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2.31. 21:35
[OSEN=지민경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2세 계획을 멈추기로 했다고 알렸다. 진태현은 1일 자신의 SNS에 "팬들 지인들 가족들 모두에게 알려드려야 할 소식이 있어 고민하고 기도하고 이렇게 2026년 첫날 편지를 쓴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저희 부부는 이제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다. 우리 태은이가 저희의 유일한 친자녀였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유산과는 다른 큰 의미의 아이였다. 만삭이라는 경험 추억 기쁨과 행복을 선물해 주었던 감사함 그 자체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응원해요 힘내세요 라는 여러분의 큰 사랑 너무 감사하지만 이젠 멈춰주셔도 될 거 같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섭리라는 게 있고 지켜야 할 선들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내려놓기도 포기도 해야 할 줄 알아야 다른 시작을 할 수 있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기에 가슴이 무너지고 아프지만 이제는 멈춰야 할거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많은 분들의 좋은 병원, 좋은 방법, 좋은 약들을 DM과 댓글로 수많은 방법으로 추천해 주셨지만 생명의 주관자는 가장 좋은 하나님 말고는 다른 곳엔 답이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기에 이젠 부부라는 이름 말고는 삶에 큰 의미가 없어졌다"며 "이제는 사랑하는 아내를 사랑하는 내 여자 말고 다른 이름은 안 시키려고 한다. 가끔 저는 아내의 아들 아내는 저의 딸이 되어주기도 하면서 서로 갖지 못하는 부분까지 더 채워줘야 하는 삶을 선택했기에 이젠 더욱 더더욱 사랑하는 아내만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입양한 딸에 대해서도 "친자녀가 될 수 없지만 아빠 엄마라고 불러주는 천륜,혈연보다 더 값진 딸들과 늘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하게 서로에게 관심이 되어주며 멋지게 살겠다"며 "많은 사랑과 응원 기대 감사하다. 그동안 살아온 삶을 뒤돌아보며 늘 반성하고 조금이라도 나은 길을 가려 아내와 손잡고 간다. 앞으로도 방송활동 등 연예인으로 직업에서도 열심히 활동하고 좋은 이웃이 되기 위해 날마다 기도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저는 처음부터 아내만 있으면 부족함이 없었다, 지난 5년 넘게 아내와 노력한 모든 시간 감사함으로 잘 간직하려 한다. 여러분도 저도 응원과 기대하느라 고생하셨다. 이젠 예쁘게 사는 저희 두 사람 응원 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 후 입양을 통해 딸 박다비다 양과 함께 가정을 꾸렸다. 이후 둘째 아이를 유산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서로를 깊이 의지하며 견고한 부부애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법적 절차 없이 두 딸을 후원하며 조용한 선행을 실천 중이라는 근황을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 다음은 진태현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박시은 진태현 부부입니다 모두 평안하시죠? 새해 좋은 아침입니다 팬들 지인들 가족들 모두에게 알려드려야 할 소식이 있어 고민하고 기도하고 이렇게 2026년 첫날 편지를 씁니다 (수고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항상 저희 부부 많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기사 많이 써주세요 저희의 이번 새해 인사는 사랑해 주시는 팬과 가족 지인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는 편지라 자극적이거나 논란이 될만한 기사 제목은 지양해 주시길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연예면이 아닌 사회면이나 다른 곳엔 기사화해주시지 말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이제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습니다 우리 태은이가 저희의 유일한 친자녀였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유산과는 다른 큰 의미의 아이였습니다 만삭이라는 경험 추억 기쁨과 행복을 선물해 주었던 감사함 그 자체였습니다 그동안 응원해요 힘내세요 라는 여러분의 큰 사랑 너무 감사하지만 이젠 멈춰주셔도 될 거 같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섭리라는 게 있고 지켜야 할 선들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내려놓기도 포기도 해야 할 줄 알아야 다른 시작을 할 수 있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기에 가슴이 무너지고 아프지만 이제는 멈춰야 할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좋은 병원, 좋은 방법, 좋은 약들을 DM과 댓글로 수많은 방법으로 추천해 주셨지만 생명의 주관자는 가장 좋은 하나님 말고는 다른 곳엔 답이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기에 이젠 부부라는 이름 말고는 삶에 큰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이제는 사랑하는 아내를 사랑하는 내 여자 말고 다른 이름은 안 시키려고 합니다 가끔 저는 아내의 아들 아내는 저의 딸이 되어주기도 하면서 서로 갖지 못하는 부분까지 더 채워줘야 하는 삶을 선택했기에 이젠 더욱 더더욱 사랑하는 아내만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친자녀가 될 수 없지만 아빠 엄마라고 불러주는 천륜,혈연보다 더 값진 딸들과 늘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하게 서로에게 관심이 되어주며 멋지게 살겠습니다 많은 사랑과 응원 기대 감사합니다 그동안 살아온 삶을 뒤돌아보며 늘 반성하고 조금이라도 나은 길을 가려 아내와 손잡고 갑니다 앞으로도 방송활동 등 연예인으로 직업에서도 열심히 활동하고 좋은 이웃이 되기 위해 날마다 기도 하겠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아내만 있으면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지난 5년 넘게 아내와 노력한 모든 시간 감사함으로 잘 간직하려 합니다 여러분도 저도 응원과 기대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젠 예쁘게 사는 저희 두 사람 응원 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지 마시고 새해엔 우리 모두 복을 나누는 삶 삽시다 긴 글 읽어주심에 감사합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2025.12.31. 21:16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의 싸움이 더 커지고 있다. 1일 문화일보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가 경찰에 상해진단서, 치료확인서를 제출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2023년 8월, 술을 마시다 자신의 얼굴을 향해 술잔을 던졌고, 술잔이 깨지면서 얼굴에 멍이 들고 손에 큰 상처가 나 꿰맸다. 전 매니저는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면서 ‘2주간 안정과 치료를 요함’이라는 내용이 담긴 상해진단서를 제출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박나래 측은 “그런 상황 자체가 없었다”, “박나래가 잔을 바닥에 던진 적이 있는데 그 소리를 듣고 해당 매니저와 현장에 있던 지인이 와서 치웠던 일은 있다. 매니저에게 잔을 던진 적은 없다”고 반박했다. 지난달 3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단순한 부당 대우를 넘어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구체적이고 심각한 범죄 혐의들을 주장하며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제기하며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 박나래의 소속사가 그의 단독주택에 약 49억 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가운데 법원은 지난달 29일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다. 한 변호사는 “법원이 사안을 면밀하게 들여다본 뒤 가압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거다. 적어도 박나래 입장에서는 심리적 압박을 느낄 수 있고, 향후 입장을 보다 분명히 밝힐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과 끝까지 다툼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는 지난달 16일 공개한 마지막 입장문 영상에서 “이 사안은 개인적인 감정이나 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되어야 할 문제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고, 전 매니저들을 공갈 미수,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추가 고소한 뒤 경찰에 출석해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전 매니저들에 대한 공세를 높이고 있는 박나래는 ‘주사 이모’ 논란으로 연예계를 쑥대밭으로 만들기도 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의료법, 약사법 위반과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등 혐의를 받는 ‘주사이모’ A씨를 출국금지 조처하며 본격적으로 수사에 돌입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2.31. 21:00
[OSEN=최이정 기자] 배우 김단이 첫 데뷔작을 통해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김단은 지난 31일 열린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단이 출연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극 중 김단은 한양체고 럭비부 신입 부원 문웅 역을 맡아, 꿈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청춘의 에너지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남겼다. 팀에 새롭게 합류한 신입 선수로서의 긴장감과 설렘, 좌절과 성장의 감정을 현실감 있게 담아내며 극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단은 첫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회까지 캐릭터의 서사를 놓치지 않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입증한 바 있다. 이날 김단은 신인연기상 수상 직후 “정말 멋지고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촬영할 수 있어서 행복했는데 이렇게 상까지 받게 돼서 무척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가족들에게 표현은 많이 못하지만 사랑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단은 2026년에도 활발한 연기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12월 21일 방송된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 시리즈 중 ‘김치’에 출연했고, 지난 10월 크랭크업 후 개봉을 목표로 후반 작업에 돌입한 영화 ‘지상의 밤’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첫 데뷔를 앞뒀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5.12.31. 19:38
[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특수상해 혐의 수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 매니저가 전치 2주의 상해진단서와 치료확인서를 경찰에 제출한 사실이 확인됐다. 1일 문화일보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는 경찰에 상해진단서와 치료확인서를 제출한 상태다. A씨는 지난 2023년 8월, 술을 마시던 중 박나래가 얼굴을 향해 술잔을 던졌고, 이로 인해 잔이 깨지며 얼굴에 멍이 들고 손을 베어 봉합 치료까지 받았다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당시 서울 이태원 자택 인근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상해진단서에는 “2주간 안정과 치료를 요함”이라는 내용이 기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진단서에는 2023년 8월 9일 응급실에서 1차 봉합 수술을 시행했다는 기록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안은 박나래를 둘러싼 여러 혐의 가운데서도 형량이 가장 무거운 특수상해 혐의와 직결돼 주목받고 있다. 특수상해는 벌금형 없이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형만 규정된 범죄다. 같은 보도에서 경찰은 사건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던 지인 2명을 핵심 참고인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 매니저 측은 “당시 4명이 함께 술을 마시던 자리였고, 박나래가 얼굴을 향해 술잔을 던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해당 지인들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다만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의 주장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나래 측은 “그런 상황 자체가 없었다”며 “잔을 바닥에 던진 적은 있지만 매니저를 향해 던진 사실은 없다”고 반박한 상태다. 경찰은 현재 술잔이 실제로 사람을 향해 던져졌는지, 그로 인해 상해가 발생했는지 여부를 핵심 쟁점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 내부에서는 상해진단서 제출만으로 특수상해 혐의를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신중한 판단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나래를 둘러싼 수사는 특수상해 혐의 외에도 다방면으로 확대돼 있다.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앞서 갑질, 횡령, 불법 의료행위 연루 등을 주장하며 고소·고발을 진행했고, 법원은 이들과 관련해 박나래 소유 부동산에 대한 가압류 신청을 인용한 바 있다. 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및 횡령 혐의로 맞고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선 상태다. 경찰은 박나래 관련 사건 총 7건을 접수해 서울 강남경찰서와 용산경찰서에서 각각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5.12.31. 19:34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새해 다짐을 전했다. 1일 '뜬뜬' 채널에는 "세배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핑계고'에는 '한예종 10학번' 동기 배우 안은진, 이상이, 김성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성철은 "요새 저의 고민의 화두는 시간같다. 오늘도 시간에 대해서 많이 느끼는것 같다. 원래 저는 현재진행형으로 살던 사람인데 점점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는 것 같다"며 "꿈을 향해 달려갔던 시간들 중에서 결과적으로 제가 목표하는 것들이 안될경우가 굉장히 많지 않나. 그런 일들을 계속 겪다보니까 이거는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나는 최선을 다하되 그냥 하루하루 잘 살아나가야지 이런생각이 점점 더 심해지는것 같다"라고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안은진은 "나도 요즘 완전 비슷한 생각을 매일매일 하고 있다. 그러니까 작품도 끝나면 ‘이건 완전히 나의 손을 떠난거다’ 이런 생각을 한다. 옛날에는 ‘이게 이렇게 나오면 이렇게 예쁘게 나왔으면 좋겠다. 사람들은 재밌게 볼까?’ 이렇게 계속 연결이 되는데 이제는 '내가 할수있는건 끝났다' 한다. 그리고 이것도 우주적으로보면 우주에서 지구가 먼지보다 안 보이는게 팩트지 않나. 내가 이렇게 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그래서 오로라 보러 가서 올 한해 조금 속상했던 마음 노르웨이에 묻고 왔다. 저 오로라에 흘려보낸다 하고 흘려보내고 왔다"고 공감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잘 했다. 안 좋은건 빨리 나와 분리하고 떠나보내는게 좋다"고 말했고, 이상이는 "제가 최근에 그 노래 듣고 살짝 울컥했는데 선우정아님 ‘그러려니’ 그거 듣는데 시간이 정말 빠르고 점점 쉽지 않구나. 사람 만나는 것도 그렇고. 그런데 잘 모르겠다 어떻게 가는지"라고 털어놨다. 안은진 역시 "어떻게 가냐. 생각을 구체적으로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가나요, 아니면 그냥 ‘오늘은 오늘이다’ 이러고 가냐. 어떤게 더 좋냐"라고 조언을 구했고, 유재석은 "오늘은 오늘이다. 오늘의 나는 오늘의 나다. 오늘의 나를 또 내일로 데려가서 이럴 필요 없다. 내일은 또 내일의 내가 있다. 안되는거 내가 억지로 어떻게 한다고 되지 않지 않나. 그냥 안되면 안되는대로 되면 되는대로. 그러나 나에게 맡겨진 일은 최선을 다하자"라고 답했다. 이어 "그리고 늘상 나쁜짓 하지 말고 옳은 길로. 남들이 뭐라 했건내 삶을 꿋꿋하게 살아나가자. 이렇게 저는 단순하게 생각하고 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최근 사생활 등 논란으로 '유라인'으로 꼽히던 이이경과 조세호가 예능 하차 수순을 밟게 된 만큼 이같은 유재석의 새해 다짐이 더욱 와닿는다. 그러자 안은진은 "얼마전에 이문세 선생님 콘서트 갔다왔을때 되게 비슷하다고 느낀 게 뭐냐면 ‘내년에는 저는 거창한 목표나 이런거 없이 그냥 올 한해 처럼 이렇게 지내려고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올 한해처럼 이렇게 활동하시고 열심히 건강하게 지내시고 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거지 않나. 그 얘기를 들으면서 ‘그래 매번 목표를 정하고 그걸 달성하지 않았을때 왜 그랬어? 이렇게 생각을 할 필요 없이 이미 충분히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이대로 가는것도 굉장히 노력하는 걸테니까’ 싶었다. 그게 참 마음에 와닿았는데 비슷한 느낌으로 다가오는것 같다. 굉장히 무탈했기때문에 얘기할수있는 것 같아서"라고 감탄했다. 이상이는 "나만의 루틴을 계속 하는게 이 무탈함을 유지하는데 좋은것 같다. 매일 운동을 한다든지 뭔가를 한다든지"라고 말했고, 김성철은 "저도 상이처럼 운동을 매일 한다. 그게 사실 몸이 좋아지려고 하는게 아니라 그럼 스트레스가 해소되는걸 너무 잘 알고 땀을 흘리면 내가 열심히 살고 있구나. 내가 오늘 아무 일이 없었지만 나는 그래도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산 것 같다는 착각을 하게 되면서 멘탈이 더 좋아지더라"라고 동조했다. 이에 이상이는 "왜냐면 내가 스스로 약속한걸 지킨 기분이다. 난 하나라도 해냈다 하는"이라고 털어놨다. /[email protected] [사진] 뜬뜬 김나연([email protected])
2025.12.31. 19:18
[OSEN=장우영 기자] 애니가 첫 MC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31일 방송된 '2025 MBC 가요대제전'(이하 '가요대제전')에서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의 멤버 애니가 MC를 맡아 활약했다. 샤이니 민호, 황민현과 함께 호흡을 맞춘 애니는 '가요대제전'의 새로운 테마인 '멋'에 맞게 무대를 꽉 채울 여러 아티스트를 소개하며 매끄러운 진행을 이끌었다. 애니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풍성하게 구성된 '가요대제전' 스페셜 무대와 화려한 라인업을 소개하며 신인답지 않은 차분함을 보여줬고,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 행사에서도 출연진들과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2026년의 시작을 열었다. 지난해 6월 뜨거운 화제성 속에 데뷔, 성공적으로 두 번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괴물 신인으로 자리잡은 올데이 프로젝트와 멤버 애니는 무대 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과 자체 콘텐츠에서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애니가 속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2026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2.31. 19:06
[OSEN=유수연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과거 무대에서 추락 사고를 당했던 아찔한 순간을 털어놨다. 31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내 아이 영어 유치원부터 소싯적 클럽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홍현희와 이은형이 출연해 장윤정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들 교육 이야기를 하던 중 홍현희는 “어릴 때 엄마가 피겨 스케이팅을 시켰다”며 “균형감각이 좋아진다. 여자아이들한테 강추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은형은 곧바로 과거 일화를 꺼내 들었다. 이은형은 “언니가 이 균형감각이 남아 있어서 무대에서 항상 맨발로 뛰어다녔다. 그런데 어느 날 중심을 못 잡고 무대에서 떨어진 적이 있다”며 “맨홀에 빠졌는데, 운동신경이 있어서 혼자 올라왔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 역시 당시를 떠올리며 “맨홀은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내려오다 거기에 푹 빠졌다”며 “두더지처럼 착 들어갔다. 나오기만 하면 되는데, 그때 내가 나왔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 몸을 남한테 맡기면 안 된다. 누가 끌어준다고 당기는데 밑에 못이 있어서 종아리가 찢어졌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응급실에 가서 종아리를 벌려 소독약을 붓는데 진짜 병원 떠나가라 소리를 질렀다”며 “마취도 없이 생으로 꿰맸다. 못에 찔린 거라 파상풍 주사도 10년짜리 맞았다”고 당시의 고통을 생생하게 전해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5.12.31. 18:54
[OSEN=장우영 기자] 오는 설 연휴, KBS가 글로벌 케이팝 최정상 아이돌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와 손잡고 특별한 설맞이 예능을 선보인다. KBS 설 특집 예능 ‘설빔 – 눈 떠보니 조선시대’(이하 ‘설빔’)는 한국의 혼(Soul)과 빛(Beam)이 전 세계로 뻗어나간다는 기획 의도 아래, 케이팝 아이돌 스트레이 키즈가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갑작스럽게 과거에 떨어진 멤버들은 현대로 돌아가기 위해 다양한 전통문화 미션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 ‘콘셉트 장인’다운 퍼포먼스까지 펼치며 국내외 시청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K-컬처 콘텐츠를 선물할 예정이다. ‘설빔’은 전 세계적으로 전무후무한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의 ‘지상파 최초 단독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5년 케이팝 앨범 초동 판매량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70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 사상 최초로 8개 앨범 연속 1위로 진입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더불어 자체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dominATE(도미네이트)'를 통해 전 세계 주요 스타디움 무대에 오르며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명실상부 글로벌 톱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스트레이 키즈가 이번 ‘설빔’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모은다. 프로그램 제목이 의미하는 한국 전통 명절 문화 ‘설빔’(설날에 새 옷을 입는 풍습)에 맞춰, 촬영 현장에는 출연자와 관객 모두 한복을 입고 참여한다. 스트레이 키즈 역시 색다른 콘셉트의 한복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소화할 예정이다. 전통문화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스트레이 키즈의 새로운 패션 또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특별한 MC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자타공인 예능계 웃수저 ‘이수근’과 대세 아이돌 박사 ‘조나단’이 MC로 나서며, 노련함과 신선함이 결합된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두 사람은 스트레이 키즈는 물론 글로벌 팬들과도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설빔’의 방청 신청은 오는 1월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월 7일 수요일 오후 11시 59분(KST)까지 KBS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 설 특집 예능 ‘설빔 – 눈 떠보니 조선시대’는 다가오는 설 연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2.31. 18:51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이상이가 드라마 촬영 중 연기생활에 지장이 갈 수도 있을 정도로 얼굴 부상을 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1일 '뜬뜬' 채널에는 "세배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전설의 '한예종 10학번' 배우 이상이, 안은진, 김성철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세 사람은 대학시절 에피소드를 풀어놓으며 절친 케미를 뽐냈다. 그러던 중 안은진은 "제가 알던 상이는 자기 얘기를 절대 안하는 친구다. 저는 개인적으로 성철이랑은 굉장히 가깝게 지냈던 우정이 찐했기 때문에 미주알 고주알 엽사도 보내고, 한 두달정도 자취할때 옆옆집에 있어서 ‘야 나와라’ 하고 새벽에 맥도날드 가고 이럴 정도로 이속저속 다 아는데 상이는 사실 그런관계까지는 아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상이는 그런 친구'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1년 전쯤인가 뭐 하다가 통화했는데 ‘야 잘지냈냐?’ 했더니 ‘은진아 나 사실 몸이 좀 안 좋았다’ 이 얘기 하는게 감동적이었다. 통화를 별로 안 하는데 이 친구가 지금 모두에게 마음이 편안해진 상태인가보다 해서 너무 더 마음이 가고 ‘야 너 지금은 괜찮냐?’ 이렇게 되고 그러면서 내적 친밀감이 조금 더 계속 쌓이는 느낌"이라고 솔직한 관계를 털어놨다. 이에 김성철은 무언가 생각난듯 "이 얘기는 좀.. 너 상처받지 마라"라고 머뭇거리더니 "상이가 촬영하다가 다쳤다. ‘손해보기 싫어서’라는 작품이 있는데 거기서 블랙아웃이 돼서 넘어져서 얼굴을 갈아서 다쳤다. 아마 그때일거다. 상이가 되게 힘들어했다. 너무 힘들어하고 얼굴에 상처가 나니까. 제가 '너 괜찮냐? 어때?' 했는데 영상통화를 했다. 막 이렇게 뭘 다 붙이고 있더라. '야 어떡하냐' 이랬더니 얘가 갑자기 ‘야. 의사선생님이 이제 연기 못할수도 있대. 얼굴로 먹고사는데’ 이렇게 얘기해서 제가 그 순간에 ‘어? 얘는 얼굴로 먹고사는 애가 아닌데?’ 싶었다"고 털어놔 폭소케 했다. 유재석은 "T네.."라고 지적했고, 김성철은 "아니 너무 걱정되는데 이게 연기 못하고 얼굴이 그정도는 아닌데. 물론 많이 다쳤어도 치료를 잘 하면 되는것 같은데 '얼굴로 먹고사는 직업인데'라고 얘기해서 제가 그때는 이 얘기가 너무 하고싶었다. ‘아니야 상이야 우리는 연기 열심히 해야지’라고 얘기하고 싶었다"라고 참아왔던 진심을 전했다. 그러자 이상이는 "첨언 시작해보겠다. 저도 어디가서 얘기하지 않았던 건데 방금 말한대로 그 드라마를 촬영하던 당시에 전혀 그런 위험하거나 액션신이 나닌데 다른 배우를 들고서 ‘으아아!’ 하고 힘을 내는 코미디 장면이었다. 여기 목에 핏줄 클로즈업 딴다고 제가 호흡을 너무 (참고) 했는데 '컷!' 하고 ‘오케이 됐다’ 하고 서있다가 아스팔트로 그냥 팡 부딪혔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급하게 수술 하러 알아보러 가서 응급실에 갔는데 수울을 못한다는거다. 예쁘게 꿰맬수가 없다더라. 어떻게 하냐. 성형수술 하러 가야된다고 해서 알아보러 갔다. 선생님이 보시더니 ‘이거 쉽지 않겠는데요?’ 했다. 살이 아예 다 떨어져나갔다. 수면마취하고 1시간 정도 수술동안 수면마취해서 그런지 제가 중얼중얼댔던 기억이 난다. 끝나고 ‘선생님 제가 뭐라고 했나요?’했더니 ‘억울하다고. 이렇게 못 간다고’ 했다더라.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매우 큰일이었다. 얼굴의 반이 피였다.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밴드를 이렇게 붙이고 다녔다. 아직도 사실 흉터가 남아있다"고 심각했던 상태를 전했다. 유재석은 "전혀 모르겠다"고 놀랐고, 이상이는 "지금은 좋아졌는데 많이 가렸다. 이제는 저도 마음을 바꿨다. 흉터도 내 삶의 일부다. 그 이후로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바뀐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정말 다행이다. 날도 추웠고 갑자기 호흡을 해서 멈추니까 뇌에 공급이 안 되니까 순간적으로 기절한거네"라고 말했고, 이상이는 "정말 무서웠다. 전혀 그런 위험한 신이 아닌데.. 근데 사실 우린 얼굴로 먹고 사는 직업이지 않냐. (방송에) 나와야 되니까"라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의미가 성철이한테 잘못 다가간것 같다. 그런 의미인데. 내가 수려한 외모와 용모 이런 의미라기보다는 우리가 화면에 나와야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고, 김성철은 "그 전에 제가 전쟁영화 찍었던게 있다. 그때 같이 촬영했던 친구가 거의 비슷하게 다쳤다. 그때 폭약을 터트리는데 폭약이 넘어와서 얼굴에서 터졌다. 파편이 박히고 피가 철철났다. 그래서 3주정도 촬영이 스탑 됐는데 그 3주동안 피부과, 성형외과 열심히 다녀서 피부가 너무 깨끗해져서 왔다. 전 그걸 알지 않나. 그렇게 될수 있다는것도 알았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근데 각자 마음은 그렇다. 솔직히 오늘 녹화있는데 뾰루지 하나만 난도 남들은 별로 신경 안쓰는데 나는 계속 신경쓰이듯이"라고 말했고, 안은진도 "근데 일을 진짜 못하게 되겠다는 불안감이 확 올것같다"라고 공감했다. 이상이는 "너무 컸다. 얘기는 못했지만. 의사선생님이 '의사로서 좋은말도 하고 안심을 주는 말을 하고싶지만 어떻게 될지 나도 모르기때문에 최악을 얘기해야한다' 그래서 ‘앞으로 배우생활 쉽지 않겠는데요’ 말씀 하시고 수술을 들어갔다. 미치겠는거다"라며 "지금은 치료를 중단했다. 살이 연해져야한다더라. 그건 시간이 지난 뒤에 다시 치료해야할것 같다"고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뜬뜬 김나연([email protected])
2025.12.31. 18:48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김지민이 결혼 전 남편 김준호에게 통 큰 씀씀이에 대한 단호한 통보를 날린 사실을 전한다. 오는 3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6회에서는 돈 때문에 정떨어지는 ‘머니 빌런’ 사연들이 공개돼 분노 지수를 끌어올린다. 특히 소고기뭇국에 소고기를 넣지 않는 아내부터 채소 씻은 물로 아기를 목욕시키는 엄마, 아들 부부에게까지 손을 뻗은 시어머니 등 돈 앞에서 드러난 가족의 민낯을 낱낱이 짚어내며 시청자들의 공분을 자아낼 예정이다. 연예계 대표 ‘알뜰녀’로 정평 난 김지민은 역대급 머니 빌런들의 사연을 듣던 중 “나는 무조건 체크카드만 쓴다. 신용카드는 만들어두기만 했지 0원도 안 쓴다”라며 돈 절약 관련 꿀팁을 전한다. ‘자신이 번 돈에서 돈을 쓰자’ 주의라는 김지민은 “김준호와 연애할 때 첫 번째 조건이 통장 잔고가 마이너스면 절대 안 사귄다는 거였다”라고 돈과 연애에 대한 확고한 기준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과연 김지민의 통보에 김준호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호기심을 높인다. 또한 이호선은 “우리 남편은 국제급 짠돌이다”라며 “결혼하고 나서도 옷을 거의 안 산다. 총각 때 입던 옷이 아직도 맞는다. 그게 더 신기하다”라고 털어놓는다. 그러나 곧이어 “그렇게 아껴도 소용이 없다”라는 반전 발언을 덧붙여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한다. 이호선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 뜻밖의 사연은 무엇인지 관심을 끈다. 그런가 하면 이호선과 김지민은 ‘이호선의 사이다’ 6회에서 자식을 돈벌이에 이용하는 하나의 도구처럼 이용한 역대급 악랄한 사연이 공개되자, “자식 뒤통수를 친 거냐”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단순한 금전 갈등을 넘어 가족의 신뢰를 송두리째 무너뜨린 사연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제작진은 “이번 회차에서는 돈이라는 이유로 본인은 물론 가족과 사랑이 어떻게 망가질 수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담는다”라며 “사상 최고 머니 빌런들에 대한 이호선과 김지민의 통쾌한 대처법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2.31. 18:45
[OSEN=장우영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긴급 구조됐다. 1일 권민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안녕히 계세요. 그리고 죄송합니다. 믿어주시지 않아도 되고 마음껏 욕하셔도 됩니다. 그동안 잔인한 장면들로 충격을 주고, 모든 사람들이 지칠 정도로 반복해서 얘기하고 욕 먹을 게시글들만 올리고 내가 잘못한 것도 올리고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였어요 뭐..지금도.. 하지만 모든사건과 상황에서 진짜 억울해서 그랬어요 너무 억울해서 아직까지도 매일 같은 장면들의 꿈을 꿔요 괴로워요”라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남겼다. 권민아는 이런 글을 올린 이유에 대해 “그 상황에, 사건 속에 있어 본 사람이 아니면 다른 말들이 나오고 다른 소문들이 퍼지고 그래서 또 막 억울한게 싫어서 저격들도 용기내서 해봤는데..제가 제 스스로를 망가트렸어요.. 저에겐 물질적이나 CCTV, 녹취록 그 어느것도 없으니 그 그룹 사건뿐만 아니라 지금 4년째 진행해온 강간상해 피해자로서도 강간은 인정되나, 상해가 입증이 안되더라구요”라며 과거 당했던 성폭행 피해임을 밝혔다. 그는 “절 예뻐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인간대접 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죄송합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즐겁고, 화목한 가족분위기와 즐거운 삶을 오래오래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미안해요”라고 덧붙였고, 해당 글 공개 이후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권민아는 새해 첫날 새벽,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지만 다행히 구조됐다. 그는 “목을 멨더니 숨이 안 쉬어지고 시아가 흐릿해지더니 그 후 기억이 없어요. 의식을 잃었단건데..좀만 더 냅뒀으면 오늘은 정말 약속 지킬 수 있었는데 갑자기 무슨 소리가 들리고 저를 막 흔들어요”라며 “의식이 자꾸 왔다갔다 하길래 속으로 제발..제발.. 했는데 또 저는 구조가 됐네요? 양치기 소녀가 됐고.. 근데 꼭 약속 지킬 거예요 당신들 눈 앞에서 사라지는거. 검사님께서 2심 재판을 항소해주셔서 기다리고는 있으나 제가 버틸 수가 있을지 인간도 아닌 것들.. 세상은 공평하다=가설.. 또 사망기사가 아닌, 제정신 아닌 기사 나오겠네 아쉽다”고 전했다.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한 권민아는 2019년 팀을 탈퇴한 뒤 멤버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후 간호사 갑질 주장 논란, 환승이별 종용 논란, SNS 라이브를 통한 사과, 해명 과정에서 진정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비판을 받았다. 특히 권민아의 이러한 선택은 첫 단독 팬미팅을 앞두고 있었기에 더욱 안타깝다. 권민아는 오는 23일 H-스테이지에서 생애 첫 단독 팬미팅을 가진다. 생애 첫 팬미팅을 가지는 만큼 권민아의 의지도 남달랐다. 그는 물 등 액체를 가지고 들어가지 못하는 공연장 특성에 “너무 악조건에서 공연을 봐야하는 상황을 만든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고, 조금만 양해부탁드립니다. 저한데 집중되서 물 생각 안나게 내가 잘할게”라며 미안한 마음과 특별한 공연을 약속한 바 있다. 이렇게 팬들과의 만남을 기다려왔던 권민아였던 만큼 새해 첫날부터의 행보는 안타까움을 자아낼 수밖에 없다. 한편, 권민아가 남긴 글은 현재 삭제 된 상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2.31. 18:44
[OSEN=최이정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 둘째 서우의 돌잡이가 공개된다.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2026년 첫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연출 윤병일)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도 육아도 요리도 완벽하게 해내는 만능여신 이정현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바로 이정현 둘째 딸 서우가 첫 번째 생일인 돌을 맞이한 것. 가족들의 축하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서우, 그런 서우와 함께해 행복한 이정현 가족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유발할 전망이다. 이날 공개되는 이정현 VCR은 한껏 차려 입은 이정현 가족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이정현과 남편, 귀염둥이 딸 서아-서우 자매가 모두 모여 서우의 돌 사진을 촬영한 것. 가족사진에 이어 이정현과 남편, 부부의 사진도 이어졌다. 사진사의 다정한 포즈 요구에 이정현 남편이 손 등에 뽀뽀를 날리자 이정현은 어색한 듯 어쩔 줄 몰라 해 웃음을 줬다. 이어 가족들이 모인 서우의 돌잔치가 시작됐다. 귀여운 서우의 모습에 이정현의 시아버지, 시어머니도 함박웃음을 지은 가운데, 드디어 돌잔치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돌잡이가 시작됐다. 마이크, 청진기, 연필, 법봉, 명주실, 돈 등 가운데 과연 서우가 돌잡이로 무엇을 잡을지 가족들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정현 남편은 “첫째가 청진기 잡아서 둘째는 마이크 잡아도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정현 역시 “마이크 잡았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드러내기도. 엄마와 아빠의 간절한 기대 속에 과연 서우가 돌잡이로 잡은 것은 무엇일지, 가족들 모두 웃음을 빵 터트린 뜻밖의 서우의 돌잡이는 ‘편스토랑’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돌잔치 중 며느리 이정현을 위해 시어머니가 준비한 깜짝 이벤트가 공개됐다. 깜짝 놀란 이정현을 보며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하고 싶은 속마음을 담은 깜짝 손 편지를 읽어 내려갔다. 편지에 담긴 시어머니의 솔직한 이야기에 이정현은 큰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시어머니는 “서아, 서우 봐줄 테니 둘이 여행이라도 다녀와”라며 두둑한 용돈 봉투까지 내밀어 이정현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email protected]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최이정([email protected])
2025.12.31. 18:40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안성기의 건강을 향한 걱정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공교롭게도 오늘(1일)은 안성기의 생일로, 연예계와 대중의 마음은 더욱 무겁게 모이고 있다. 안성기는 지난달 30일 오후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던 중 목에 걸려 쓰러진 채 발견됐다. 심정지 상태였던 그는 즉각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고, 이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이 알려진 뒤 이틀째, 그의 상태를 둘러싼 우려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안성기 선배님이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돼 현재 의료진의 조치 하에 치료를 받고 있다”며 “정확한 상태와 향후 경과는 의료진 판단을 토대로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배우와 가족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말을 아꼈다. 일각에서는 안성기가 위험한 고비를 넘겼다는 취지의 보도도 나왔지만, 소속사 측은 “차도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안성기의 곁은 직계 가족 일부만이 지키고 있으며, 미국에 거주 중이던 큰아들 역시 급히 귀국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진단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전망이다.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은 뒤 긴 투병과 치료를 이어왔다. 완치 판정을 받기도 했으나 이후 병세가 재발해 다시 싸움을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도 영화 ‘사자’, ‘아들의 이름으로’, ‘카시오페아’,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에 대한 의지를 놓지 않았다. 이틀째 이어지는 걱정 속에서, 그의 이름은 시상식 무대에서도 조심스럽게 불렸다. 지난 31일 열린 SBS 연기대상에서 조연상을 받은 배우 고건한은 수상 소감 도중 안성기를 언급하며 고개를 숙였다. 고건한은 “오늘 아침 안성기 선배님 기사를 봤다. 너무 마음이 안 좋았다”며 “저희 어머니도 혈액암으로 투병 중이신데, 안성기 선배님도, 저희 어머니도 꼭 이겨내실 거라 믿는다”고 말해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짧은 한마디였지만, 무대 위에서 전해진 기도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대신했다. 안성기와 오랜 시간 스크린에서 호흡을 맞춰온 박중훈 역시 과거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선배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몸이 많이 안 좋으신데도 ‘고맙습니다’라고 웃으시더라. 그 미소가 잊히지 않는다”고 말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 1957년 다섯 살의 나이로 데뷔한 안성기는 아역 시절부터 한국 영화사의 한 축을 묵묵히 지켜온 존재다. ‘바람 불어 좋은 날’, ‘고래사냥’, ‘남부군’, ‘하얀 전쟁’, ‘투캅스’ 시리즈를 거쳐 ‘실미도’, ‘부러진 화살’, ‘한산: 용의 출현’에 이르기까지, 그는 한 시대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연기 그 자체로 기억돼 왔다. 오늘, 생일을 맞은 안성기를 향해 연예계와 대중은 조용히 같은 마음을 보내고 있다. “지금은 그저 회복만을 바란다”, “다시 웃는 얼굴을 보고 싶다”는 응원 속에서, 많은 이들이 의료진의 판단과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5.12.31.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