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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유재석도 못 본 원빈 실물 후기..“너무 곱고, 정말 빚으셨다” (‘핑계고’)

[OSEN=김채연 기자] 배우 박보영이 원빈의 실물 후기를 전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쿠폰 수령은 핑계고’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게스트로는 같은 소속사인 배우 한지민, 한효주, 박보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세 사람은 배우 한가인을 언급하며 소속사 내 유니콘 같은 존재라고 밝혔다. 한지민은 “저희한테도 한가인 씨는 신비로운, 잘 뵐 수 없으니까”라고 했고, 한효주는 “유니콘 같은 존재라고. 회사에서도”라고 설명했다. 박보영 역시 아직 한번도 한가인의 얼굴을 본 적이 없다고. 이에 유재석은 “저에게 그런 유니콘 같은 연예인이 한 분 계시다. 원빈 씨”라고 언급했고, 박보영은 “전 봤어요”라고 웃었다. 박보영은 “제가 너무 팬이다. 이상형 물어보면 항상 얘기하고, ‘과속스캔들’ 할 때는 태현이 오빠가 영상 편지도 써줬다. ‘빈아, 이정도면 한번 만나줘라’ 할 정도로 얘기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굿 다운로더’라는 불법 다운로드하지 말고 합법 루트로 다운로드 받으라는 행사에 오신 거예요. 그때 영화로 오시고, 저는 다른 영화로 왔다. 대기실에서 대각선으로 앉아 계시는데 이렇게 못 보겠는 거예요. 흰자로 이렇고, 눈동자도 못 돌리겠더라”고 이야기했다. 박보영은 “난 여기 있지만 모든 신경은 그쪽에 갔다. 앞에서 감독님이 뭐라고 하는지도.. ‘네’만 하고 있었다”며 “그때 앞에 마실 게 있었는데, 음료를 주시면서 ‘보영 씨 이거 드세요’라고 하는데. 내 이름을 알고 있어. 어떻게 내 이름을 알고 계시지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박보영은 “그때 단발이셨거든요? 너무 고우신 거예요. 누군가 저에게 실물 어떠냐고 물으신다면, 정말 빚으셨다. 너무 멋있었어요”라고 덧붙였다. 한지민과 한효주도 스쳐지나가듯 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한지민은 “원빈 씨와 연기 선생님이 같았다. 수업하러 갔는데 어느날 누가 끝나고 들어오시는데, 모자 안에 얼굴이 있나? 싶을 정도로 얼굴이 작으신 분이. 모자 챙을 내렸는데 턱만 보였다. ‘빈아, 지민이야. 인사해’ 이랬는데, 봤다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효주는 “저도 스쳐지나가듯이 봐서, 샵이 같았다. 앉아계실 때 잠깐 인사하는데, 그때도 모자를 푹 눌러쓰고 계시는데 얼굴이 요만큼..”이라며 얼굴이 작았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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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이발하다 눈물까지 '글썽'...이런 이용사 또 없습니다 ('보검매직컬')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배우 박보검이 '보검매직컬'을 통해 주민들과 마음을 나누며 더욱 가까워졌다. 최근 방송 중인 tvN 예능 '보검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이발소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7일 방송에서 박보검은 붕어빵 홍보 효과로 밀물처럼 밀려든 손님들을 차분히 응대했다. 박보검은 어린이 손님이 지루해하지 않게 커트 내내 놀이를 곁들이는가 하면, 기계 소리에 겁먹지 않도록 주의를 돌리는 등 며칠 만에 쌓아올린 노하우를 자랑했다. 커트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옆에서 마술 쇼로 도움을 준 동료 이상이와의 호흡도 빛을 발하며 까다로웠던 손님의 스타일링을 무사히 마무리했다. 유달리 긴 하루가 지나가고 하루종일 동고동락한 '검.동.이(박보검+곽동연+이상이)'는 물론, 일일 알바생으로 역할을 다한 배우 박해준과 최대훈도 다함께 회포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박보검은 옆에서 세심하게 도움을 준 이상이와 하루종일 붕어빵을 구워내며 '보검매직컬' 홍보에 열과 성을 다한 곽동연은 물론, 자신을 위해 흔쾌히 달려와 값진 노동을 함께해 준 선배 박해준과 최대훈에게도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건네며 에너지를 충전했다. 영업 나흘 차에는 입소문을 들은 옆 동네 주민들까지 손님으로 찾아와 또다시 가게 안이 북적였다. '드라이 장인' 박보검은 남다른 롤 세팅 스킬로 손님들의 만족도를 높였고, 특유의 꼼꼼한 손길에 속도감까지 더해지며 '새싹 이발사'의 성장을 느끼게 했다. 서비스에 만족한 손님들은 금세 '칭찬 감옥'에 박보검을 가두며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로 힘을 북돋았다. 단순히 헤어 시술뿐만 아니라 주민들과도 교감하는 박보검의 모습도 감동을 안겼다. 편해진 듯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는 손님과 대화를 나누던 박보검은 어느새 눈물을 글썽였고, 진심으로 귀를 기울이며 애틋한 감정을 함께 나누었다.  읍내에 있는 마트에 방문하기 위해 '보검매직컬' 개업 이래 첫 단축 영업에 도전하는 '검.동.이'의 발걸음이 분주하게 움직였다. 염색 손님을 맞은 박보검은 빠르게 시술을 진행했지만, 뜻밖에도 연달아 찾아오는 손님으로 인해 세 사람의 계획은 잠시 지체됐다. 박보검은 급한 상황에서도 서두르지 않고 침착하고 꼼꼼하게 할일을 다하며 매순간 손님을 위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평소 다양한 작품에서 선한 연기로 호평받아온 박보검이 열연했던 캐릭터 만큼이나 유쾌한 이미지를 '보검매직컬'에서 보여주는 중이다. 시골 이용사가 된 박보검과 절친들의 '보검매직컬'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35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tvN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2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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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운, 연쇄살인범 연기변신 성공 "'블러디 플라워' 나도 몰랐던 내 얼굴 봐" [일문일답]

[OSEN=연휘선 기자] 배우 려운이 ‘블러디 플라워’ 종영을 맞아 배우로서의 성장과 의미를 짚는 진심 어린 소회를 밝혔다. 려운은 최근 디즈니+에서 공개된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에서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연쇄살인범 이우겸 역을 맡아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선과 악의 경계에 선 복합적인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내기 위해 감정의 결을 촘촘히 설계했고, 인물의 선택과 논리에 설득력을 더했다. 이를 통해 캐릭터의 내면을 밀도 높은 연기로 완성하며 극 전반의 긴장감을 주도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분명히 각인시켰다. 캐릭터를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흡수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얼굴을 꺼내 들었고, 섬세한 감정 표현과 치밀한 심리 묘사로 시청자를 인물의 감정선 깊숙이 끌어들이며 스릴러 장르 특유의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기존의 선한 이미지를 벗고 더욱 성숙해진 배우의 결을 입증하며 배우 려운에게 또 하나의 확실한 이미지 전환점을 만들어냈다. 익숙함에 머무르지 않고 과감한 선택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한 려운은 이번 작품을 계기로 더욱 단단해진 존재감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색다른 연기 변신이 담긴 뜻깊은 작품을 마무리하며 려운은 깊은 애정을 담아 일문일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남겼다. 다음은 려운의 ‘블러디 플라워’ 종영 일문일답 전문이다. Q. ‘블러디 플라워’가 7-8회를 끝으로 최종회 공개를 마쳤습니다. 작품을 마무리한 소감은 어떤가요? ▶ 매 회가 공개될 때마다 긴장된 마음으로 작품을 지켜봤습니다. 후련함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벌써 끝났다는 사실이 아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작품이 시청자분들께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걱정과 기대가 교차했던 시간들이었는데, 돌아보면 그 시간이 유난히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시고 지켜봐 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Q. 이번 작품을 통해 기존 연기했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천재 연쇄살인범 캐릭터에 도전했는데, 출연을 선택한 계기가 따로 있다면 어떤 이유일까요? ▶ ‘살인자인가, 구원자인가’라는 윤리적 질문을 던지는 설정이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제가 연기해 온 인물들과는 결이 전혀 다른 캐릭터였기에 개인적으로도 큰 도전이 된 작품이었습니다. 기존 스릴러와는 또 다른 결의 접근을 시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었고, 무엇보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선보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Q. 극 중 이우겸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인물입니다. 표현을 절제해야 하는 캐릭터라 눈빛이나 표정으로만 인물의 내면을 전달해야 하는 순간이 많았는데, 연기를 하며 고민하거나 어려웠던 지점은 따로 없었나요? ▶ 처음부터 끝까지 어렵지 않은 지점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우겸은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굉장한 여유로운 모습으로 상대를 쥐락펴락 하는 인물이었기에, 매 순간 긴장감을 유지하려고 노력했고 그만큼 고민의 시간도 길었습니다. 특히 스토리 전개상 인물 간의 팽팽한 대치가 중요한 작품이었기 때문에 눈빛과 표정은 물론 말투, 손동작 하나까지 세심하게 준비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 감독님과 성동일 선배님, 금새록 선배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신 덕분에 캐릭터가 더 입체적으로 완성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연쇄살인범이라는 파격적인 설정 속에서 세상을 구하는 ‘구원자’이자 살인을 저지른 ‘범죄자’라는 딜레마를 갖게 하는 묵직한 주제가 작품을 관통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서사 속에서 캐릭터를 어떻게 해석하고 풀어가려고 하셨나요? 연기를 위해 따로 준비한 부분이 있다면? ▶ 이우겸의 초반 목표는 ‘치료 능력의 입증’이었습니다. 세상의 가치관을 뒤흔드는 인물이기에,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보여주려면 무엇보다 능력을 증명하는 과정이 우선이라고 봤습니다. 그 첫 단추가 제대로 채워져야 시청자분들도 자연스럽게 이우겸의 서사를 따라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치밀한 심리전이 중요한 축이었기 때문에 팽팽한 긴장을 유지하려 노력했습니다. 외적으로도 날카로운 인상을 주고 싶어 체중을 감량했고, 메이크업 역시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날것 그대로의 거친 얼굴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Q. 변호사 박한준(성동일 분), 검사 차이연(금새록 분)과 치열한 심리전을 펼치는 장면들이 특히 많았는데, 두 배우와의 호흡은 어떻게 맞춰 나갔고, 이 과정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 인물 간의 공방이 치열할수록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더욱 뚜렷해지는 작품이다 보니 무엇보다 배우들 간의 호흡이 중요했습니다. 성동일 선배님을 처음 뵙기 전에는 긴장을 많이 했는데, 현장에서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연극처럼 사전에 충분히 맞춰보자고 제안해주셨습니다. 매번 촬영에 들어가기 전 실제 상황처럼 리딩을 진행했고, 그 과정이 긴 호흡의 장면을 한 테이크로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금새록 선배님 역시 항상 제가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게끔 기다려주셨고, 덕분에 매 장면을 즐기며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Q. 실제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재판장 신입니다. 긴 호흡의 연기를 한 번에 이어가야 했던 촬영이었는데, 촬영 감독님께서 거의 20분 가까이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배우들의 동선을 따라가며 열정적으로 담아주셨습니다. 그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블러디 플라워’ 속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과 대사가 있다면? ▶ 이우겸이 의료 시연을 성공한 뒤, 교도소에서 홀로 웃던 장면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늘 속내를 드러내지 않은 채 서늘한 미소로 일관하던 인물이었는데 처음으로 감정을 터뜨리는 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복합적인 감정이 담긴 장면이라 무섭게 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Q.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작품이었던 만큼 여러 생각이 들었을 것 같은데, ‘블러디 플라워’와 이우겸이라는 캐릭터는 배우 려운에게 어떤 의미로 남을 것 같나요? ▶ 저에게는 굉장히 의미 있는 작품입니다. 저 스스로도 몰랐던 새로운 얼굴을 꺼내 보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뜻깊었고, 그만큼 치열하게 고민했던 시간들이 많은 성장을 이룬 감사한 작품입니다. Q.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확장하고 연기의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배우로 성장해 나가고 싶으신가요? ▶ 아직도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작품을 하고싶은 바람입니다. Q. ‘블러디 플라워’를 시청해 주신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작품의 주제에 함께 흥미를 가져주시고 많은 이야기를 같이 나눠주신 덕분에 의미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시청하지 못하신 분들이 있다면, 이 작품을 통해 각자의 시선으로 생각을 나누고 열띤 토론을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블러디 플라워’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2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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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한가인, 송년회서 ‘삐딱하게’ 완창..BH 내 유니콘 같은 존재” (‘핑계고’)

[OSEN=김채연 기자] 배우 한효주가 한솥밥을 먹고 있는 한가인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쿠폰 수령은 핑계고’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핑계고’에는 배우 한지민, 한효주, 박보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날 한효주는 얼마 전 회사 송년회에 한가인이 참석했다며 “선배도 거의 초창기 멤버인데 처음으로 송년회에 참석하신 거다. 정말 끝까지 있다가 가셨는데, 노래방 가서 노래를 하시는데 ‘삐딱하게’를 완창하셨다”고 설명했다. 한지민과 박보영은 송년회에 불참해 한가인을 보지 못했다고. 한지민은 “저희한테도 한가인 씨는 신비로운, 잘 뵐 수 없으니까”라고 했고, 한효주는 “유니콘 같은 존재라고. 회사에서도”라고 설명했다. 박보영 역시 아직 한번도 한가인의 얼굴을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7. 19:21

김준호, ♥김지민과 2세 준비하더니.."안 울기 쉽지 않다"('독박투어4')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독박투어4’의 김준호가 중국 장가계에서 ‘프러포즈 오열 사건’을 강제 소환 당한다. 오늘(28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9회에서는 중국 장가계로 떠난 김대희와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한 폭의 수묵화 같은 절경으로 유명한 ‘보봉호’ 투어에 나선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독박즈’는 해발 430m 위에 있는 중국 최대 인공호수이자 ‘장가계의 눈동자’인 ‘보봉호’에 도착한다. 직후 장동민은 “여기서 유람선을 타면 이 지역의 전통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며 장가계 대표 소수민족인 ‘토가족’의 결혼 문화를 설명한다. 그는 “토가족은 남자가 구혼할 때 노래를 꼭 불러야 한다. 준호 형처럼!”이라고 외친다. 갑작스레 ‘뿌엥 준호’가 소환되자 김준호는 머쓱함에 고개를 푹 숙이고, 김대희와 홍인규는 김준호가 프러포즈 때 부르다 오열했던 노래인 신성우의 ‘서시’를 똑같이 따라 부른다.  이에 김준호는 “(프러포즈 때) 안 울기 쉽지 않다. (예비신부를) 덜 사랑하면 가능할지도?”라고 해명한다. 하지만 장동민은 “여기는 다르다. 남자가 노래를 잘 불러야지만 (예비신부가) 답가를 해주고, 그래야 프러포즈가 성사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노래를 못하면 장가를 못 간다”는 말에 모두가 놀라워한 가운데, ‘독박즈’는 유람선에 올라 보봉호의 절경을 즐긴다. 그러던 중, ‘토가족’의 여인이 신랑을 기다리는 배가 맞은편에 나타나자 장동민은 “우리 중 한 명이 대표로 (신랑이 구혼하는 것처럼) 노래를 부르면, 맞은편 배에 있는 신부가 답가를 해준다고 한다”며 노래를 부를 1인을 뽑자고 한다. 홍인규는 “가장 최근에 프러포즈한 준호 형이 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말한다.  결국 김준호는 ‘토가족’ 여인을 위한 구혼의 노래를 부르는데, 과연 김준호가 이번엔 울지 않고 프러포즈 송을 제대로 부를 수 있을지, 그리고 ‘토가족’ 여인은 김준호에게 답가를 들려줄지 관심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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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매출 768만원 인증..이하늘, 영업정지 루머에 곱창집 '초'대박났다 [Oh!쎈 이슈]

[OSEN=하수정 기자] 그룹 DJ DOC 이하늘이 직접 운영하는 곱창집의 일 매출을 공개했다. 무려 768만 원을 돌파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하늘은 27일 개인 SNS에 "오늘도 덕분에 이만큼 먹고 삽니다!!!"라며 일반건물 임대차 계약서와 곱창 가게의 일 매출을 오픈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반건물 임대차 계약서'에는 임대인 이름에 이하늘의 본명 이근배가 적혀 있었고, 식당 포스기의 판매현황을 누르자, '일 매출 768만 원'이 눈에 띄었다.  앞서 이하늘은 영업정지 루머 이후 곱창집의 일 매출 544만 원을 공개했는데, 이후 매출이 220만 원 이상 늘어나 초대박집 가게의 사장님이 됐다. 한편 배우 김규리는 최근 이하늘, 정재용이 운영하는 서울 연신내의 한 곱창집에서 개인 유튜브 채널 '김규리tv 몹시' 구독자들과 정모를 열었다. 일종의 팬미팅을 개최했는데, DJ DOC와 김규리 등 세 사람이 'Run To You'를 열창하는 흥겨운 장면이 공개됐다.  그러나 해당 영상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며 이하늘의 곱창집을 구청에 신고했고, 이하늘의 경우 팬서비스 차원에서 진행된 즉흥적인 이벤트였지만, 일부 네티즌들이 곱창집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구청에 신고해 잡음이 생겼다. 이후 '해당 곱창집이 2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는 황당한 루머가 확산됐고, DJ DOC 측은 "명백한 사실무근으로 법적대응에 착수하겠다"고 나섰다. 가짜뉴스가 매출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면서 곱창집 직원들과 협력 관계자의 생계까지 위협을 받았는데, 이런 가운데 상상도 못한 노이즈 마케팅 효과가 생기면서 반전을 맞았다. 이하늘은 24일 개인 유튜브 라이브에서 "오히려 고맙다. '영업정지 2달'이라는 말도 안 되는 걸 해 줘서"라며 "더 많은 사람이 나와 재용이가 장사하는 걸 알았고 '저 새끼들 한 번 보러 가야겠다'라는 마음을 먹게 해 준 상황이 된 것 같다. 노이즈 마케팅이 제대로 됐다. 우리는 더 좋다. 오히려 홍보도 진짜 많이 되고"라며 쿨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이하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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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자’ 한효주 “불교대학교 곧 졸업..6개월 과정” (‘핑계고’)

[OSEN=김채연 기자] 배우 한효주가 불교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쿠폰 수령은 핑계고’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핑계고’에는 배우 한지민, 한효주, 박보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효주는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2월 22일 제 생일날 공교롭게도 제가 이번에 불교대학교 졸업을”이라며 웃었다. 한지민은 “지금 불대 다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재석도 놀라며 “불교대학교를 다녀요?”라고 물었고, 한효주는 “원래 천주교인데요. 공부를 좀 해보고 싶어가지고”라고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천주교인데 불교대학교를 들어가신 거예요?”라고 했고, 양세찬은 “그럼 종교를 바꾼 거예요?”라고 물었다. 한효주는 “바꾼 건 아니고 공부를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답을 들은 유재석은 “그럼 몇 년 과정이에요?”라고 질문했고, 한효주는 “한 6개월 정도”라고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유재석은 “4년 과정이 아니고?”라고 당황했고, 양세찬은 “그냥 수료식처럼 받는 거구나?”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을 배우냐는 말에 한효주는 “불교 이론이라던지, 일주일에 한번씩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다. 시험은 안 본다. 학점도 없다”고 말했고, 한지민은 “거의 마음공부 그런..”이라고 말했다. 양세찬은 “독특하긴 하다. 천주교인데 그걸 공부하는 것 자체가 이미”라고 웃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7. 19:09

전지현, 1500억 부동산 재벌 됐다..성수동 건물 2채 486억 추가 매입 [Oh!쎈 이슈]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전지현이 성수동 건물 2채를 약 486억 원에 매입했다. 28일 대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전지현은 지난해 9월 서울 성동구 일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건물 1채와 지상 1층~3층 규모 건물 1채를 각각 186억 원, 260억 원에 매입했다. 두 건물 사이에 위치한 50㎡ 면적 필지 1개도 22억 원에 매입하면서 건물과 필지의 총 매입가는 468억 원으로 전해졌다. 전지현은 지난 23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 근저당권은 채권최고액 336억 원으로 설정됐다. 통상 대출의 120% 수준에서 채권최고액이 설정된다고 봤을 때 대출 원금은 280억 원 가량으로 추정된다. 해당 건물은 성수 아뜰리에 상단에 자리잡고 있는데, 인근 연무장길에 비해 성장 잠재력이 있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지현은 서울 여러 지역에 건물과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 서울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복층 펜트하우스를 130억 원에 전액 현금 구입했고, 2022년에는 강서구 등촌동 상가를 505억 원에 매입했다. 이 외에도 서울 용산구 이촌동 상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상가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지현이 보유한 부동산 자산 가치만 약 1500억 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해 디즈니+ 시리즈 ‘북극성’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차기작으로 올해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와 영화 ‘군체’가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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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 16번 정주행”…‘마니또클럽’ 정해인의 메기 정체는?

[OSEN=강서정 기자] MBC '마니또 클럽'에 히든 마니또 메기가 등판한다. 오는 3월 1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5회에서는 자신의 마니또 상대를 위해 '핸드메이드' 선물을 준비하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마니또 클럽' 최초로 판을 뒤흔들 히든 마니또 메기의 등장이 예고되며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히든 마니또 '메기'는 정해인을 위한 선물 대작전을 펼치며 단숨에 판의 흐름을 장악할 예정이다. 앞서 가장 먼저 선물 전달에 성공한 회원 정해인에게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고 밝혀진 가운데, 그 혜택의 정체가 바로 메기의 등장이었던 것.  메기는 정해인이 출연한 영화 '베테랑2'를 무려 16번이나 정주행했다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는가 하면, "한 번 혼 좀 내줄까"라는 의미심장한 한마디로 역대급 선물을 예고한다. 과연 메기가 준비한 초특급 선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기대를 치솟게 한다. 변수는 그 누구도 메기의 존재를 모른다는 점. 정해인을 둘러싼 동시 선물 폭격과 함께 세 명의 회원이 동시에 한 자리에 모이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일명 '해인 대첩'이 벌어진다는 전언이다. 정해인의 마니또로 나선 홍진경과 메기 그리고 홍진경을 집요하게 뒤쫓는 김도훈까지 얽히며 대혼돈의 추격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메기는 선물 전달을 위해 언더커버 위장은 물론, 예상을 뛰어넘는 '분신술' 작전까지 감행하며 극도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숨이 넘어갈 듯한 추격전 속에서 메기는 "수명이 줄어드는 느낌이다"고 털어놓고, 급기야 "X 쌀 뻔했다"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내 웃음을 유발한다. 과연 메기의 정체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더하는 '해인 대첩'의 결말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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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김지영, 임신 후 최대 몸무게 61.8kg.."거짓말 정신차려"

[OSEN=선미경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임신 후 달라진 몸무게에 깜짝 놀랐다. 김지영은 28일 자신의 SNS에 “진짜 거짓말 하지마 정신차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중계에 올라가 있는 김지영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체중계에는 ’61.85’라는 숫자가 찍혀 있었다. 임신 후 몸무게에 급격한 변화가 오면서 놀란 듯한 김지영의 멘트였다. 이어 김지영은 “얼굴은 비슷한데 의문이군요”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사진에는 손가락으로 브이(V)를 취하면서 미소 짓고 있는 김지영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김지영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한결 편안하고 여유로워진 표정이었다. 김지영은 연애 리얼리티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으며, 지난 1일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 씨와 결혼했다. 현재 2세를 임신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김지영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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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죽고 힘들었는데 임영웅 덕에 살았다"..전현무 울린 먹먹한 고백 [순간포착]

[OSEN=하수정 기자] ‘전현무계획3’ 전현무-곽튜브-이규형이 춘천의 숨은 메뉴를 쓸어 담으며 안방극장의 식욕과 웃음을 동시에 자극했다. 27일(금)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0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배우 이규형이 춘천에서 ‘포춘(포천+춘천)’ 먹트립의 대미를 장식한 현장이 펼쳐졌다. 이들은 하정우가 ‘강추’한 순대국집을 시작으로, 춘천을 ‘짜박이 도시’로 만든 두부 짜박이 원조집, 한 마리당 1kg만 나온다는 한우 제비추리 맛집까지 섭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했다. 이날 춘천의 효자문 앞에서 전현무는 “효자 배틀을 해보자”는 곽튜브의 도발에, “난 사실 ‘불효의 아이콘’인데 요즘엔 어머니와 통화를 자주 한다”고 선공했다. 그러자 곽튜브는 “전 부모님을 할아버지, 할머니로 만들어 드렸다”고 방어를 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내가 졌다. 대패!”라며 깔끔하게 패배를 인정했고, 뒤이어 “춘천 첫 맛집은 ‘하정우계획’!”이라고 먹트립의 시작을 알렸다. 잠시 후, 춘천의 한 순대국집에 도착한 이들은 식당 벽이 임영웅 사진으로 가득 차 있자 의아해했다. 전현무는 식당 사장님에게 “임영웅 씨가 이렇게 좋으시냐?”라고 물었는데, 사장님은 “아이들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힘들었다. 그러다가 임영웅을 알게 돼 그 덕에 살았다”고 답해 먹먹함을 안겼다. 전현무는 즉석에서 임영웅에게 영상편지를 띄우며 “영웅 씨가 꼭 한번 방문해주시면 좋겠다”고 대신 부탁했다. 사장님은 정성이 가득한 ‘엄마표’ 밑반찬과 모둠 순대, 뽀얗고 깊은 국물이 일품인 순대국을 차려줬고, 전현무-곽튜브는 땀까지 뻘뻘 흘리며 순대국을 ‘완뚝’했다. 이어 “하정우 씨가 여기까지 와서 먹는 이유를 알겠다. 인정!”이라며 감탄했다. 배를 뜨끈하게 데운 뒤, 전현무는 이번 ‘먹친구’에 대해 “(맡았던) 작품의 80%가 악역이다. 교도소가 떠오르는 배우”라고 소개했다.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보이스’, ‘비밀의 숲’이 힌트로 제시되자, 곽튜브는 “알 것 같은데, 성함이 안 떠오른다”며 머쓱해했다. 얼마 후 곽튜브와 마주한 ‘먹친구’ 이규형은 자신의 이름을 모르는 곽튜브에게 “그래서 제가 누군데요?”라고 장난스레 압박했다. 전현무는 그런 이규형에게 “곽튜브 알아요?”라고 되물었고, 이규형은 “구독까지는 아닌데…”라고 소심하게 복수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직후, 세 사람은 춘천 시민들의 소울푸드 ‘두부 짜박이’ 원조집으로 직행했다. 들기름 향 가득한 두부 짜박이와 깊고 담백한 청국장이 상에 오르자, 현장은 순식간에 ‘싹쓸이 모드’로 전환됐다. 숟가락이 바빠질수록 입담도 함께 달아올랐다. 이규형은 데뷔사를 묻는 질문에 “22세에 뮤지컬로 데뷔했고, 23세에 영화 오디션에 합격했다. 설경구, 박해일 선배님과 함께 출연했지만 영화가 잘되지 않아 대학로로 돌아가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삼각지역 근처에 탕수육이 기가 막힌 집이 있다”며 뜻밖의 맛집 정보까지 알려줘 전현무-곽튜브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전현무는 “다음 맛집은 한우 마니아들이 찾아 먹는 부위를 파는 곳”이라며 특수부위 ‘제비추리’ 식당으로 두 사람을 데려갔다. 이곳에서 전현무는 쉽게 내주지 않던 ‘집게권’을 이규형에게 넘겨줘 놀라움을 안겼다. 이규형은 능숙한 손놀림으로 고기를 뒤집으며 남다른 내공을 보였고, 전현무는 “잘하는데?”라며 ‘엄지 척’을 했다. 드디어 첫 점을 맛본 전현무는 “최근 먹어 본 소고기 중 제일 맛있다”며 박수를 쳤다. 이규형은 “제비추리가 이렇게 맛있는데, 사실 주 메뉴는 곱창”이라며 귀띔했고, 전현무-곽튜브는 곧바로 추가 주문을 했다. 이규형은 연신 싱글벙글하며 곱창까지 야무지게 즐겼고, 마지막으로 뮤지컬 한 소절을 직접 불러줘 모두의 마음을 훈훈하게 적셨다. 춘천을 꽉 채운 ‘포춘’ 먹트립이 풍성하게 마무리 된 가운데,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제주에 뜬 전현무-곽튜브의 ‘먹브로 여행기’가 포착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3’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N·채널S ‘전현무계획3’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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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입짧은햇님·키 하차 ‘놀토’, 새 멤버 영케이 오늘(28일) 합류 “열심히 해보겠다”

[OSEN=강서정 기자] tvN ‘놀라운 토요일’에 역주행의 신화, 보컬리스트 우즈와 조째즈가 출격한다. 오늘(28일, 토) 저녁 7시 40분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보컬리스트 우즈와 조째즈가 출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놀토’ 새 가족, 데이식스의 영케이도 “열심히 해 보겠다”는 포부 속 신입 도레미다운 열정을 드러냈다고 해 호기심을 더한다. 먼저 우즈는 조째즈에 대해 “조력자이자 경쟁자”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조째즈 데뷔 전 무려 두 시간 동안 노래 배틀을 붙을 만큼 특별한 인연이었는데, 데뷔 후에는 음원 차트에서 저를 숨막히듯 추격했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기는 것. 조째즈는 ‘놀토’만의 자유로운 녹화 분위기가 자신과 딱 맞는다면서, 5개월 만의 ‘놀토’ 재방문에 내심 고정 출연도 기대했다고 귀띔한다. 하지만 영케이의 합류 소식에 “복잡미묘한 감정”이라고 털어놓아 모두를 배꼽 잡게 한다. 이후 시작된 이날 애피타이저 게임에는 영케이가 이끄는 영 팀과 신동엽이 팀장인 올드 팀이 ‘노래 이어 부르기’ 대결을 펼친다. 문세윤과 조째즈 사이에서 산소 부족 사태(?)를 겪은 넉살부터 애피타이저 게임 공식 구멍에 등극하며 ‘놀토의 보물’ 김동현과 숙명의 라이벌이 된 우즈, 무한 반복되는 가사에 서로를 사지로 내몬 도레미들까지, 예측 불허의 짜릿한 즐거움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메인 받쓰에서는 영케이와 우즈, 두 작사가의 팽팽한 신경전이 예고된다. “시상식 때 직접 본 가수의 노래”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우즈와 스피커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집중력을 발휘한 영케이가 한 치의 양보 없는 설전을 이어간다고. 기세 넘치는 두 사람과 더불어 ‘동컴’ 가동에 나선 김동현, 최애 메뉴 등장에 브레인 역할을 톡톡히 해낸 신동엽의 활약이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디저트 게임 ‘오~우~예~나~ 퀴즈’에는 영케이와 우즈, 우즈와 조째즈, 영케이와 조째즈에 이르는 역대급 듀엣 무대가 계속된다. 폭발적인 가창력의 귀호강 무대가 스튜디오를 뒤흔든 가운데, 퍼포먼스 장인으로 변신해 무대를 할 때마다 칼로리를 불태우며 실시간으로 수척해지는 조째즈의 모습은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치솟게 만든다.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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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4' TOP6 넷플릭스 뜬다..뜨기 위한 혹독한 신고식(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

[OSEN=하수정 기자] 오늘(28일) 첫 공개되는 넷플릭스 리얼리티 음악 쇼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기획 윤현준, 연출 현지인) (이하 '유히필')에서 이제 막 ‘무명’을 벗어난 '싱어게인4' TOP6가 진짜 유명가수가 되기 위한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다. 1화에서는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단합 MT를 떠난 TOP6(이오욱, 그윈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 서도, 규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오랜만에 얻은 휴식과 평화로운 분위기도 잠시,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은 ‘히트곡 트레이너’들이 깜짝 방문하며 현장 분위기는 180도 전환된다. 갑작스러운 트레이너들의 등장으로 힐링 여행은 순식간에 ‘유명가수 트레이닝’ 현장으로 바뀌고, 예상을 뒤엎는 하드 트레이닝을 마주한 TOP6의 각양각색 반응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화에서는 유명가수가 되는 길의 험난한 과정이 계속된다. 밤낮없이 이어지는 트레이닝 끝에 찾아온 달콤한 바비큐 파티 시간 속에서 펼쳐지는 ‘유명가수학개론’은 출연진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실질적인 조언들을 남긴다. 또한 2화에서는 모든 트레이닝 과정을 마친 이들이 마주하게 될 본격적인 히트곡 경쟁의 서막이 오른다. 특히 6인의 프로듀서 군단과 함께할 신곡 프로젝트의 정체가 일부 공개되며, 단순한 리얼리티를 넘어선 치열한 서바이벌의 열기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유히필' 제작진은 “1-2화는 TOP6가 유명가수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지는 중요한 빌드업 과정이 될 것”이라며 “가수들의 인간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리얼리티와 프로페셔널한 아티스트로 거듭나는 트레이닝 과정의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오디션 그 이후 진짜 아티스트로 거듭나기 위한 TOP6의 고군분투를 담은 넷플릭스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는 오늘 2월 28일(토) 오후 5시 1, 2회 동시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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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채은정, 결혼 3개월만에 갈등 고백하더니…6개월만에 혼인신고

[OSEN=강서정 기자] 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혼인신고를 했다고 알렸다. 채은정은 지난 27일 “작년 8월 31일 식을 올리고서, 어제부터 비로서 정식으로 저희들은 부부가 되었어요. 아..정말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이 세상에 태어나서 40년 넘게 각자의 삶속에 보내온 시간들이 한해한해 모두 지나고 2026년, 현재 이렇게 저희들은 법적으로도 하나가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혼의 달달함보다는 현실부부로써 전혀 다른 두 중년의 남녀가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ENFP/ ESTJ들의 전쟁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조심스럽게 행복한 미래를 그려보며, 많이 깍이고 부딪히겠지만 함께 한발한발 내딪어보려해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첫 걸음을 부디 많이 응원하고 축하해 주세요”고 당부했다.  채은정은 지난해 8월 31일 비연예인과 결혼해 부부가 됐다. 남편은 방송업계 종사자로 알려졌다. 앞서 채은정은 지난 1월 tvN ‘김창옥쇼’에 출연해 “둘다 마흔 중반이 되어가고 있다. 그래서 저는 아이를 낳을거라면 무조건 빨리 낳아야겠다. 안 낳을게 아니니까. 근데 오빠는 최근에 구체적으로 5년 후 생각한다더라. 솔직히 5년 후면 저는 거의 50이 되어갈텐데 그러면 20대랑 결혼하지 왜 나랑 결혼했냐 했다. 이런 말도 하더라. 네가 원하면 낳고 아니면 없어도 된다. 너무 무책임하게 느껴지더라. 나 혼자 낳아서 키우는건가? 정말 안 도와주겠다는 선전포고인가? 이게 무슨 말이지? 무슨 마음인지를 모르겠다"고 갈등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지난 1999년 클레오 'Cleo 1집'으로 데뷔한 채은정은 클레오 해체 이후에도 '엔젤'이란 이름으로 솔로 가수 활동을 지속했다. 또 홍콩에서 걸 그룹을 결성하는가 하면 MC 및 디렉터로 활동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했다. 더불어 2020년 MBC '복면가왕'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등에 출연한 뒤 지난해 11월 새 멤버 구도경, 디니를 영입해 '클레오'를 3인조로 재결성해 활동을 이어오는가 하면, 최근에는 두 번째 시티팝 싱글 ‘투나잇’을 발매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은정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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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서늘한 악역 변신..안방극장 압도 (‘붉은 진주’)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김희정이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에서 아델 가의 안주인 ‘오정란’ 역을 맡아 극 초반부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희정은 자신의 지위와 후계 구도를 지키기 위해 살인까지 불사하는 비정한 인물로 분해,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와 소름 돋는 악역 연기로 매회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극 중 오정란의 악행은 거침이 없었다. 남편 박태호(최재성 분)의 내연녀 김명희(박진희 분)를 찾아가 폭언을 퍼붓고 배냇저고리를 찢으며 협박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특히 “네 새끼가 밟힐 것”이라는 잔인한 경고를 내뱉는 대목에서 김희정은 욕망에 눈먼 오정란의 광기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사건의 전환점인 김명희 사망 사건에서도 김희정의 열연은 빛났다. 자신의 아이를 후계자로 만들기 위해 방해 요소를 제거하려는 뒤틀린 집념은 결국 비극으로 이어졌다. 사건 직후 불안에 떨면서도 이내 남편에게 범행을 고백하며 당당하게 사태 수습을 요구하는 오정란의 이중적인 면모는 김희정의 탄탄한 연기력을 통해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졌다. 특히 오정란이 과거 또 다른 사건에도 개입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김희정은 “사흘만 참으면 된다, 5년 전에도 그랬다”는 대사를 통해 오정란이 단순한 악역을 넘어선 치밀하고 위험한 인물임을 각인시켰다. 죄책감보다 생존을 우선시하는 냉혈한 연기는 극의 서스펜스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죽은 줄 알았던 아이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접한 뒤 보여준 집착 또한 압권이었다. “당장 아이부터 빼돌려”라고 명령하며 아이까지 위협하는 모습은 향후 전개될 피할 수 없는 대립을 예고했다. 김희정은 눈빛 하나만으로 주변을 압도하며, 조카를 지키려는 김단희와의 처절한 복수극에 본격적인 불을 지폈다. 최근 방송분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김명희를 마주한 오정란의 극한의 공포가 그려졌다. 집 앞에서 아기를 안고 나타난 단희를 보고 비명을 지르며 주저앉는 장면에서 김희정은 혼비백산한 심태를 처절하게 재현했고 이는 안방극장에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한편, 앞으로 오정란이 자신의 악행을 덮고 아델 그룹의 후계권을 차지하기 위해 더욱 거침없는 행보를 보일 가운데, 김희정의 열연이 빛나는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2 드라마 '붉은 진주'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7. 18:18

김재원, 풋풋한 ‘뮤직뱅크’ 은행장..MC 데뷔 합격점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김재원이 KBS2 ‘뮤직뱅크’ MC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재원은 지난 2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40대 은행장으로 첫 방송에 나서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첫 생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진행으로 프로그램을 이끌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방송은 김재원과 이즈나(izna) 방지민의 스페셜 무대로 화려하게 시작됐다. 젝스키스의 ‘커플’을 선곡해 노란색 의상으로 등장한 두 사람은 싱그러운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로 무대를 환하게 물들였다. 김재원은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와 청량한 매력으로 곡의 사랑스러운 감성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대 직후 김재원은 “데뷔 초창기부터 많은 인터뷰에서 ‘뮤직뱅크’ 은행장을 꼭 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꿈이 오늘 이뤄진 것 같아 너무 긴장도 되고 설레고 기쁘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진행에서도 김재원의 활약은 계속됐다. 아티스트들과의 인터뷰에서는 밝은 에너지와 공감 어린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히 출연 가수들과 함께한 챌린지에서는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으로 신입 은행장다운 풋풋한 매력을 더했다. 첫 진행을 마친 김재원은 엔딩에서 “데뷔 초부터 정말 꿈꿔왔던 ‘뮤직뱅크’ 은행장을 첫날 해봤는데, 긴장도 되고 많이 떨렸지만 재밌게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성공적인 MC 신고식을 치른 김재원이 매주 금요일마다 시청자들과 만날 ‘뮤직뱅크’에서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2 ‘뮤직뱅크’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7. 18:11

이즈나 방지민, ‘뮤직뱅크’ 40대 은행장으로 눈도장…MC 도전 순항

[OSEN=강서정 기자] izna(이즈나) 방지민이 '뮤직뱅크' 새 MC로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izna 방지민은 지난 2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 새 MC로 첫 등장했다. 이날 방지민은 40대 은행장으로 함께 발탁된 배우 김재원과 함께 젝스키스의 '커플'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상큼한 비주얼 케미스트리로 시선을 단번에 모았으며,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합으로 통통 튀는 무드를 완성했다. 이어 특유의 싱그러운 에너지로 오프닝을 연 방지민은 "매주 금요일이 기다려질 것 같다. 여러분을 만날 생각에 하루하루 설렌다"는 소감을 전하며 MC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방지민은 첫 방송부터 또렷한 발성과 차분한 진행으로 김재원과 매끄러운 호흡을 이어갔다. 또 적재적소의 질문과 리액션은 출연진과의 토크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현장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방지민은 다양한 안무 챌린지에도 적극 참여하며 프로그램의 활기를 더했다. 하츠투하츠 이안과 'RUDE!', 37대 은행장 장원영과 아이브 'BLACKHOLE' 하이라이트 안무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토크 진행과 무대를 오가는 유연한 예능감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방지민은 "오늘을 정말 잊지 못할 것 같다. 앞으로 더 성장해서 자랑스러운 빵행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전하며 첫 MC 방송을 마무리했다. 한편 방지민이 속한 izna는 최근 전석 매진 속 일본 첫 팬콘서트를 성료하고,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뮤직뱅크' MC 데뷔를 통해 음악 활동을 넘어 진행 영역까지 활동 폭을 넓힌 방지민의 행보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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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홍' 박신혜·하윤경, 기숙사 의문의 괴한 잠입..한밤중에 쑥대밭

[OSEN=하수정 기자] 박신혜와 하윤경에게 또 다른 위기가 닥친다. 오늘(2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13회에서는 본격적인 공조를 시작한 후 끊임없는 위협에 시달리는 홍금보(박신혜 분)와 고복희(하윤경 분)의 고군분투가 그려진다. 오늘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서울시 미혼 여성 근로자 기숙사에서 벌어진 대소동이 담겼다. 복면을 한 괴한의 잠입으로 기숙사가 떠들썩해지고, 사감을 비롯한 사생들이 저마다 무기를 들고 뛰쳐나와 때아닌 아수라장이 된다. 괴한이 어떤 목적으로 기숙사를 찾아온 것인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여전히 기숙사에 머물며 비자금 확보 작전을 꾸미는 홍금보와 고복희의 계획에도 차질이 생긴다고 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또한 필사적으로 사감을 막아 세우는 홍금보와 고복희는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한다. 평소 매서운 눈초리를 빛냈던 사감이 경계와 의심의 시선으로 이들을 향해 다가오고, 방 안에 현금 다발을 쌓아놓은 두 사람은 이 난감한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지 홍금보와 고복희의 활약이 기대감을 불러 모은다. 이렇듯 ‘언더커버 미쓰홍’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촘촘한 스토리와 인물들의 다채로운 서사로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늘(28일) 토요일 밤 9시 10분 13회가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N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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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어쩌나…양상국, 유재석 라인 됐다 ‘놀면 뭐하니?’ 출연

[OSEN=강서정 기자] ‘놀면 뭐하니?’ 김해의 아들 양상국이 눈 뜨고 코 베이는 서울 구경을 한다.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 작가 노민선)는 ‘범죄와의 전쟁: 촌놈들의 전성시대’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계산 내기에 몸을 던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울 곳곳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내기 삼매경인 다섯 남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심지어 한강 유람선 매점 안에서도 내기에 열중하고 있어, 그들이 얼마나 내기에 진심일지 짐작하게 하며 폭소를 유발한다. 커피값에서 시작한 내기 판은 점점 커지고, 다섯 남자는 지갑이 털릴 위기에 승부욕을 불태운다. 서울 구경 왔다가 눈 뜨고 코 베일(?) 위기에 처한 양상국은 당혹감을 드러내고, “서울 사람들 무섭네”라며 계산 내기에 열정적으로 참전한다. 이에 유재석은 “오늘 완전 쩐의 전쟁이네”라면서 도파민이 폭발한 모습을 보인다. 내기가 끝날 때마다 계산에 당첨된 사람과 아닌 사람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지갑이 털린 사람은 어떻게든 본전을 찾기 위해 “우리 내기하자!”, “드가자!”를 외치며 지치지 않는 제안을 이어간다. 파국으로 치닫는 내기 여정 속, 지출 없이 서울 구경을 공짜로 즐긴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2월 2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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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가♥’ 이요원, 드디어 박보검 닮은꼴 11살 아들 최초 공개(‘살림남2’)

[OSEN=강서정 기자] 이요원이 데뷔 29년 만에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일상을 ‘살림남’에서 최초 공개한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배우가 아닌 ‘엄마’ 이요원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간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이요원의 집과 가족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특히 ‘박보검 닮은꼴’로 기대를 모은 만 11세 아들이 전격 등장해 눈길을 끈다. 유소년 농구단에서 선수로 활약 중인 아들은 엄마를 쏙 빼닮은 외모와 함께 어른 못지않은 입담으로 시작부터 존재감을 발산한다. 이요원은 아들의 농구 대회를 위해 직접 운전대를 잡으며 ‘열혈 엄마’의 면모를 드러낸다. 하지만 아들은 도리어 “엄마 말이 너무 없는 거 아니야?”라며 말없이 운전만 하는 이요원의 방송 분량을 걱정하고, 급기야 “남동생이 갖고 싶다”는 깜짝 발언까지 이어져 이요원을 당황케하는 등 예측 불가한 모자 케미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후 도착한 경기장에서는 또 다른 톱배우 학부모들이 포착된다. 이요원 아들과 같은 팀 학부모인 이민정, 이병헌 부부가 등장한 것. 특히 이민정은 최근 말이 폭발적으로 늘었다는 26개월 딸의 근황을 전하고, 이요원은 “지금 너무 예쁠 때다”라며 ‘엄마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어 두 여배우 엄마들은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경기에 몰입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엄마들의 응원에 힘입어 아들 팀은 우승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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