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조선의 사랑꾼’ 가수 태진아가 중증 치매로 투병 중인 아내를 향한 절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서는 태진아 부부의 안타까운 근황을 예고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아내는 현재 중증 치매 상태로, 의미 있는 의사소통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태진아는 ‘회상 치료’를 위해 과거 추억이 담긴 장소로 향했다. 예고 영상에는 뉴욕 공항에 도착한 모습과 함께 과거 살았던 아파트, 장사를 했던 곳 등을 다시 찾는 장면이 담겼다. 젊은 시절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한 선택이었다. 그는 카메라 앞에서 “옥경이 제발 낫게 해달라”며 눈물을 쏟아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앞서 태진아는 여러 방송에서 아내의 투병 사실을 고백해왔다. 그는 “아내가 치매로 6년째 고생 중이다. 치매는 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병 같다”고 토로한 바 있다. 당시 아내는 태진아를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병세가 깊어진 상태였다. 그럼에도 그는 집안 곳곳에 자신의 사진을 붙여두며 얼굴을 잊지 않도록 돕고, 하루 종일 아내의 손을 살며시 잡아주며 곁을 지켰다. “손도 꽉 잡으면 싫어한다. 살포시 잡아야 한다”는 그의 말에서는 세심한 사랑이 묻어났다.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남편의 간절한 바람이 기적처럼 닿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조선의 사랑꾼'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09. 9:0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연경이 사업을 벌였던 당시를 회상했다. 지난 9일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는 ‘동계올림픽 씹어 먹던 선수들이 찾아왔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김연경은 박승희, 김은정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들은 은퇴 및 연금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누기도. 박승희는 은퇴 이후 키즈 브랜드를 론칭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김연경은 “사업을 한 번 망한 경험을 하고도 다시 또 사업을 한다. 대단하다”라며 박승희의 도전 정신에 감탄했다. 김연경은 “나도 김연경 스포츠 아카데미를 한 번 했다. 그때 코로나 이슈를 받으면서 다시 사업은 하면 안 되겠다 (다짐했다). 다시는 안 하려고 한다. 그런데 다시 또 도전을 해서 (대단하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9. 9:02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신세경, 박정민이 달달한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9일 신세경은 개인 SNS를 통해 “박건, 선화 미공개 컷 #휴민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머리를 맞대고 있는 박정민, 신세경의 모습이 담겼다. 셔츠 차림의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박정민은 단정한 그레이 컬러의 셔츠를 착용했고, 신세경은 하늘색 컬러에 잔꽃무늬가 수놓아진 셔츠를 입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셀카를 찍고 있는 신세경 옆에 그윽한 표정으로 신세경을 바라보고 있는 박정민의 모습이 전해졌다. 연인 분위기가 물씬 나는 두 사람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사진이 왜 이렇게 아련하지”, “두 사람 멜로영화로 재회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소녀시대 멤버 수영은 “건선화 저요 저요 저요!!”라며 두 사람의 케미에 큰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영화 ‘휴민트’는 오는 11일 개봉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9. 8:35
[OSEN=김채연 기자] 헬스 트레이너 출신 방송인 겸 유튜버 양치승이 최근 직장인이 된 근황을 알렸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에는 ‘양치승, 15억 잃고도 떡볶이에 미친 이유’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양치승은 “올해 회사원이 됐다”며 “아파트 커뮤니티와 건물 관리·운영을 맡는 용역회사에서 함께 일해보자는 연락이 왔다. 미팅을 해보니 미래적으로 봐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대기업이나 고급 주거단지에도 헬스장, 수영장 같은 커뮤니티 시설이 많지 않나”라며 “현재 근무 중인 곳에서 수영장, 골프 시설, GX 프로그램, 필라테스, 헬스, 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전반적으로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대 시절 아르바이트와 체육관 운영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그는 이번이 사실상 첫 회사원 생활이라고 덧붙였다. 양치승은 “출근 시간에 크게 얽매여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회사에 출근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양치승은 지인의 소개로 서울시 강남구 모처에 헬스클럽을 마련했으나, 운영 3년 만에 임대차 계약을 맺은 건물주가 아닌 강남구청으로부터 퇴거 명령을 받았다. 알고 보니 해당 건물은 건물주가 강남구청으로부터 20년 임대 계약을 맺고 설립한 곳이었으나, 이를 숨긴 채 양치승을 비롯한 세입자들과 임대차 계약을 맺었던 것. 이후 양치승은 거주 중인 주택담보대출까지 받아 5억 원의 헬스장 전세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양치승은 각종 방송을 통해 전세금 5억원과 시설비를 포함해 최소 10억 원 이상의 손해를 봤다고 알렸으나 결국 헬스장은 폐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9. 8:22
[OSEN=김수형 기자]’방송인 미자가 화려한 매출 기록 뒤 소박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홈쇼핑 업계에서는 미자와 그의 어머니가 나란히 ‘레전드 매출’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자는 CJ온스타일 방송에서 준비 물량을 빠르게 소진시키며 당일 매출 신기록을 세웠고, 같은 시기 어머니 역시 다른 채널에서 목표 대비 200%를 웃도는 판매 성과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채널에서 동시에 기록을 갈아치운 점도 화제가 됐다.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편성 시간 내내 시청 지표와 주문량이 함께 치솟은 이례적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어머니의 베테랑 진행력과 미자의 예능감 넘치는 입담이 시너지를 냈다는 분석이다. 이런 가운데 미자는 방송이 끝난 뒤의 모습을 SNS에 공개했다.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섰던 모습과 달리, 방송 후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혼자 식사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소박한 한식 한 상 앞에서 ‘방송 끝나고 혼밥’이라는 글을 남긴 그는 꾸밈없는 일상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매출은 레전드인데 일상은 우리랑 똑같다”, “성공해도 소탈한 모습이 더 호감”, “이게 진짜 인간적인 매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4년생인 미자는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 후 예능, 라이브 커머스, 홈쇼핑 등 활동 영역을 넓히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무대 위 프로페셔널함과 무대 밖 털털함이 동시에 화제가 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09. 7:57
[OSEN=김수형 기자]’배우 고현정의 일상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고현정이 개인 SNS에 포장마차에서 포착된 모습을 공유했다. 화려한 무대나 공식 석상이 아닌, 소탈한 분위기의 야외 자리에서 따뜻한 음료를 들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고현정은 블랙 코트 차림에 내추럴한 헤어스타일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얼굴을 가볍게 가린 채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묻어났다. 무엇보다 꾸밈없는 모습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돋보이며 “20대 같은 비주얼”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나이는 나만 먹는 듯” “분위기가 여전히 독보적” “꾸안꾸의 정석” 등의 댓글로 감탄을 보냈다. 화려함 대신 자연스러움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낸 고현정의 일상이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09. 7:4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전소민, 탁재훈이 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9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전소민, 곽시양과 미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전소민의 등장에 “전소민이 탁재훈의 팬이라더라”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그런데 왜 나랑 안 사귀었냐”라고 물은 후 “감당할 수 있겠냐”라고 재차 물었다. 전소민은 “그렇다. 진짜 사귀게 될까봐 무섭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들은 로테이션으로 1:1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촬영 내내 묘한 기류를 뿜어내던 전소민과 탁재훈. 탁재훈은 “제가 듣기로는 팬이라고 하셨는데 제 어디가 그렇게 좋냐”라고 물었다. 전소민은 “오빠의 개그 코드를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탁재훈은 “팬과 이성적 호감을 구분하는 것이냐”라고 직진했다. 전소민은 그렇다고 답했다. 탁재훈은 “나한테 짝사랑이었던 것이냐. 사람 헷갈리게 하지 마라”라고 물었다. 전소민은 “이런 경험이 많지 않다. 누군가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얘기해 주는 게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탁재훈은 “내가 지금 하고 있잖아”라며 박력 있는 모습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아니 근데 진짜!’,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9. 7:42
[OSEN=김수형 기자]가수 배기성과 아내가 결혼 9년 만에 2세를 고민하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배기성. 이은미 부부가 출연했다. 배기성은 결혼 초를 떠올리며 “결혼 전에는 무조건 아이부터 낳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막상 결혼 후 생각이 달라졌다고. 그는 “둘이 여행 다니고 사는 게 너무 좋았다. 아이 없이 살아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내가 결혼을 늦게 했고, 시험관 시술도 알아봤지만 아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더 이상 강요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내 역시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나는 ‘체력은 객기로 버티면 된다’는 스타일이다. 가족을 위한 일이라는 생각 때문”이라고 말하면서도, 이내 눈시울을 붉혔다. “오빠가 나보다 더 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다. 남편 없이 못 살 것 같은데, 아이를 낳으면 나랑 아이만 남을까 봐 무섭다”라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남편을 잃을 수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눈물이 난다는 진심이었다. 하지만 배기성의 마음도 달랐다. 그는 “아내가 나보다 12살 어리다”며 “내가 먼저 세상을 떠나면 아내가 혼자 외로울 것 같다. 친인척도 많지 않다”고 걱정을 내비쳤다. 서로 다른 이유지만 같은 마음에서 출발한 2세 고민. 두 사람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 속에서 또 한 번 인생의 선택 앞에 서게 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09. 7:33
[OSEN=김채연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언급했다.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연극 ‘리타 길들이기’의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명수는 조혜련에게 “왜 이렇게 에너지가 넘치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조혜련은 “‘리타 길들이기’ 첫 공연을 올리고 나서 잠을 잘 잔다. 술, 담배도 다 끊었다. 헛짓거리를 안 한다”고 답했다. 이를 듣던 박명수는 “좀 늦게 끊지 않았냐. 일찍 끊어야 하는데, 좀 늦게 끊었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조혜련은 “신앙인이 되면서 끊었다. 이 얘기를 하려면 CBS에 가야 한다”고 웃었다. 또한 조혜련은 연극 ‘리타 길들이기’를 위해 체중 감량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연극을 하기 위해 5kg도 뺐다. 사람들이 나를 보고 ‘와’ 했다”며 “지금 내가 44사이즈를 입는다. 리타인데 아줌마처럼 펑퍼짐하게 나가면 갭이 있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3개월 동안 5kg를 뺐더니 라인도 달라졌다. 그 모습들이 모이면서 사람들이 리타로 인정해줬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조혜련은 ‘리타 길들이기’에 대해 “대사가 2인극이라서 주고 받고 해서 1시간 5분을 떠든다. 대사가 딱딱한데 재미있게 살려야 한다. 1대가 최화정, 2대가 전도연, 3대가 이태란, 4대가 공효진, 강혜정, 5대가 조혜련이다. 나랑 최여진 씨랑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56세고 기억력도 안 좋고 한데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느냐. 도전할 때가 도파민이 나온다. 살아있는 느낌, 젊음을 느낀다. 그래서 힘들지만 도전하는 거다. 대사가 너무 어렵고 헷갈린다. 13번 옷을 갈아입는다”고 했다. 한편, 조혜련이 출연하는 연극 ‘리타 길들이기’는 지난 6일부터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개막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KB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9. 7:3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전소민이 힘들었던 연애의 기억을 떠올렸다. 9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전소민, 곽시양과 미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소민은 자신이 쓴 책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에 대해 설명하며 “이 당시에.. 카메라 좀 꺼달라”라며 과거 연애 이야기를 쉽게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소민은 “옛날에 만났던 남자친구가 술을 마시지 않았다. 헤어지고 나서 한 번도 연락하지 않는 게 술을 안 마셔서 그런 게 아닐까. 그렇게 쓴 책이다. 연락을 했으면 했다”라고 밝혔다. 전소민은 “저는 울면서 전화번호를 바꿔달라고 부탁한 적도 있다. 내가 이 번호를 도저히 잊을 수가 없으니.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제발 번호 좀 바꿔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럼 네가 안 해야지’ 하더라”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아니 근데 진짜!’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9. 7:2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상민이 허경환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9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혼성그룹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허경환이 등장하자 탁재훈은 “너 요즘 재석이한테 붙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허경환은 “그분의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마라”라고 딱 잘라 이야기했다. 이상민 또한 “형이 알던 꽃거지 경환이가 아니다. 잘 나간다. 핫하다”라고 거들었다. 이상민은 허경환에게 유행어 챌린지를 직접 해달라고 말했지만 허경환은 머뭇거렸다. 이에 이상민은 “재석이 형이 시킬 땐 한 번에 하고 내가 시키면 재는 거냐”라고 분노했다. 이상민은 “이런 너를 재석이 형은 왜 픽한 거야?”라고 근본적인 궁금증을 드러냈고, 허경환은 “사실 저도 뭐..”라며 말을 아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아니 근데 진짜!’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9. 7:13
[OSEN=김수형 기자]’정영림이 2세 계획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 정영림 부부가 출연했다. 정영림이 “일을 그만두고 처음으로 여행을 왔다”고 말하며 그 배경을 털어놨다. 그는 학원을 그만둔 이유에 대해 “아이를 갖기 위해 임신 준비를 하려고”라고 설명했다. 정영림은 몇 달 전 산부인과에서 시험관 시술을 권유받았다고 밝히며 “시험관으로 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현재는 배아 이식을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심현섭은 “잘 됐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말을 건넸고, 장영란은 “아기의 소중함을 주변에서 느껴서 한 명은 있으면 좋겠다”고 공감했다. 정영림은 “오빠도 나도 나이가 있어 시간이 많지 않다”며 “아이 아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진심 어린 바람을 전했다. 쉽지 않은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그의 고백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조선의 사랑꾼'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09. 7:0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상민이 재혼한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전소민, 곽시양과 함께 미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전소민은 자신은 목숨까지는 바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상민과 곽시양은 목숨을 마칠 수 있다고 밝혔고 곽시양은 “여자친구면 생각해보겠지만, 내 아내라고 생각하면 저는 다 해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상민 또한 “우리 아내는 그럴 것 같다. 내가 없어지면.. 내가 느껴서 나도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왜 이전 결혼에선 목숨을 바치지 않았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아니 근데 진짜!’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9. 6:57
[OSEN=김수형 기자]’가수 배기성이 12살 연하 아내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 9년 차에 접어든 배기성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등장한 아내는 베테랑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이은비 씨(방송 소개명)로, 단아한 외모와 프로페셔널한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아내는 “요즘 일은 행사 진행 위주라 집에 누워 있던 기억이 없다. 게으르지 않다”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다소 드라마틱했다. 배기성은 “친구들과 낮술을 마시다 보니 7차까지 갔다”며 “아내는 회사 회식 중이었는데,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 취했는데도 그랬다”고 회상했다. 이에 아내는 “사춘기 때 남편 노래를 좋아했었다”며 “그날 ‘뒤에 내가 좋아했던 분 있다’는 얘기를 듣고 자존심이 상해 얼굴을 보려고 화장실을 계속 왔다 갔다 했다. 그런데 계속 나를 보는 것 같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배기성 역시 “뭔가 끌려 결국 합석했다”며 “집에 갈 때 택시를 태워 보내고 바로 전화를 했다”고 솔직한 ‘플러팅’ 과정을 공개했다. 세월이 흘러 결혼 9년 차가 된 두 사람은 여전히 자연스럽고 유쾌한 케미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 달리 사랑 앞에서는 직진이었던 배기성의 반전 매력이 웃음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조선의 사랑꾼'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09. 6:4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전소민이 과거 연애사를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전소민, 곽시양과 미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소민은 ‘헤어지고 이것까지 해봤다’라는 질문을 받고 “집 앞에서 기다려 봤다. 겨울이었다. 너무 추워서 계단에 앉아 있었다. 경비 아저씨한테 걸려서 쫓겨났다. 몰래 들어가서 3시간을 기다렸다. ‘나 너무 추워’ 문자를 보냈는데 집에 안 들어간다고 하더라. 근데 집에 있는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날 감기 걸린 것이다. 열나는데 라면 먹으면서 마음을 정리했다. 부모님이 나 이러라고 낳고 키워주신 것 아닌데. 내가 나를 좀 챙기자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전소민은 “내가 더 좋아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아니 근데 진짜!’,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9. 6:40
[OSEN=김수형 기자]그룹 에이핑크가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팀의 생존력과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공개된 ‘Apink COMEBACK’ 특집 영상에서 멤버들은 데뷔 10년이 훌쩍 넘은 장수 그룹의 비결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멤버들은 “복화술은 여전히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 등에서 직캠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긴 습관이라는 설명. “계기는 따로 없고 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들은 자신들을 두고 “우린 바퀴벌레 그룹”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생존 능력이 뛰어나다. 누가 때려도 살아남을 것 같다”는 것. 과거 “곱등핑크”라는 별명도 있었다며 “생명력이 길다는 의미였지만 이미지가 좋진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신동엽이 “그럼 도마뱀으로 하자”고 하자, 정은지는 “코모도”라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멤버들의 숨은 운동 능력도 공개됐다. 박초롱은 합기도 3단, 윤보미는 태권도 3단, 정은지는 복싱, 오하영은 풋살과 여자 축구를 한다고 밝혀 ‘말에서 나오는 카리스마’의 비결을 짐작케 했다. 하영과 남주가 “우린 찌그러져 있다”고 하자 정은지는 “너네가 제일 무섭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초롱은 “요즘 동생들 솔직해서 보기 좋다. 존댓말만 하지 할 말은 다 한다”며 팀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이제는 서로 성향을 다 알아서 편하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챗GPT가 앞으로 해체할 일 없는 팀이라더라. 아직도 돈이 되는 팀”이라고 농담을 던졌고, 멤버들은 웃으며 “최장수 걸그룹이 목표”라고 밝혔다. “데뷔 초엔 성격이 달라 안 뭉쳐질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서로 맞춰지고 있다. 하나의 원이 되어가는 느낌”이라며 “지금까지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진심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짠한형'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09. 6:25
[OSEN=김수형 기자]배우 노민우가 ‘6시 내고향’ 출연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6시 내고향'에서 노민우는 “여러분의 왕자님 노민우”라고 인사하며 출연 계기를 전했다. 그는 “손헌수 형님이 어르신들께 잘하는 모습을 보며, 기회가 된다면 나도 어른들께 기쁨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여기에 뜻밖의 사연도 공개했다. 노민우는 “제가 자주 가는 목욕탕 사장님이 늘 ‘6시 내고향’을 틀어놓는데, 저를 보고도 뭐 하는 사람인지 모르신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래서 꼭 한번 출연하고 싶었다. 지금 보고 계시면 놀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사장님, 저 배우예요”라고 외치며 너스레를 떨었고,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봉사 현장에서 그는 어르신들의 머리를 직접 손질하고, 두피 마사지와 간식 준비까지 도우며 진심 어린 모습을 보였다. 노민우는 “처음 해보는 농사일과 이발이었지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우라는 타이틀보다 ‘사람 노민우’의 따뜻함이 더 빛난 출연이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09. 6:0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수학 강사 정승제가 결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6일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에는 ‘정승제 본인이 직접 말하는 지금 결혼 못 하는 이유’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제성은 정승제에게 연애관을 물었다. 정승제는 “사실 외로움이 없다”라고 답했다. 황제성은 이 말을 듣고 깜짝 놀라며 “결혼해도 외로움을 느낀다”라고 설명했다. 정승제는 “그런데 왜 결혼한 것이냐. 안 할 수 없는 상황이었냐”라고 물었고 황제성은 위기를 느낀 듯 “아니다. 계약도 아니고. 10년 연애하고 10년차에 결혼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정승제는 “집에 들어가기 싫을까봐 결혼을 못 하는 것이다”라고 말한 후 “지금은 집에 들어갈 때 아무도 날 건들지 않는다. 집에 들어가는 게 두렵지 않은데 두려울까봐 무섭다”라고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9. 6:00
[OSEN=김수형 기자]배우 노민우가 ‘아시아 프린스’ 이미지를 내려놓고 시골 마을 미용사로 깜짝 변신했다. 9일 방송된 6시 내고향 ‘붕붕이가 간다’ 코너에서는 노민우가 청년회장 손헌수와 함께 경기도 이천시 조읍1리를 찾아 설맞이 봉사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천시자원봉사센터 봉사단까지 힘을 보태며 현장은 작은 미용실로 변신했다. 첫 손님은 머리숱이 적은 이장님.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손헌수의 깔끔한 커트와 노민우의 섬세한 스타일링이 더해져 만족스러운 변신이 완성됐다. 특히 머리숱이 거의 없는 어르신에게 풍성해 보이는 헤어 스타일을 연출해 감탄을 자아냈고, 시원한 두피 마사지까지 더하며 단숨에 ‘금손’ 호칭을 얻었다. 봉사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염색을 마친 어르신의 부탁에 두 사람은 고추밭으로 향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밭에서도 손헌수는 낫질을, 노민우는 줄 정리를 맡아 환상의 호흡을 보였다. 작업 도중 손헌수가 “새댁 너무 곱다”고 외치자, 노민우는 머리를 넘기며 ‘새댁 모드’로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화려한 무대 대신 정겨운 시골에서 땀 흘린 노민우의 반전 매력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09. 5:52
[OSEN=임혜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대표 포스’를 제대로 발산했다. 장영란은 9일 개인 채널에 “폭풍 회의”,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어요”, “대표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신제품 출시를 위한 회의를 진행 중인 모습이다. 선글라스까지 머리에 얹은 장영란은 프로페셔널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장영란은 사뭇 진지한 표정과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방송에서 보여주는 웃음기 가득한 모습을 싹 지우고 ‘대표 포스’를 제대로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장영란은 방송 및 개인 채널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장영란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9. 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