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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한고은, 갱년기 심경 고백..."견디기 쉽지 않았다" [핫피플]

[OSEN=연휘선 기자] "저는 그냥, 오늘 하루를 살았어요".  배우 한고은이 갱년기를 버티게 해준 멘탈 관리 비법을 고백했다. 한고은은 12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41살에 결혼 성공한 한고은이 말하는 배우자 고를 때 진짜 중요한 기준 1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고은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 명 돌파를 기념하며 팬들에게 받은 질문에 답하는 Q&A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질문들 가운데 '갱년기'를 버티는 노하우들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1975년생으로 올해 51세인 한고은이 최근 갱년기 증상을 고백했기 때문. 이에 다이어트, 멘탈 관리 등 호르몬으로 인해 신체와 감정 변화가 큰 갱년기를 한고은은 어떻게 버텼는지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한고은은 "갱년기가 되면서 증상 중 하나가 배살이 찌는 것"이라며 "요즘에 시작한 지 2주 됐는데 레몬 1kg 라임 500g 착즙, 강황, 계피 한 스푼 넣은 걸 아이스트레이에 얼린다. 아침마다 이 걸 뜨거운 물에 넣고 풀리면 미온수가 된다. 거기에 꿀 한바퀴 돌려주고 아침 공복에 한 잔, 자기 전에도 한 잔 마신다. 안 빠지던 1kg가 빠졌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똑바로 앉아있는 것만큼 운동 되는 게 없다"라며 "극단적인 식단 관리 할 때는 샐러드에 소스 없이 식초만 뿌린다. 조금 살 만할 ��는 발사믹을 뿌린다"라고 극단적인 식단 관리 비법도 밝혔다.  특히 한고은은 갱년기 멘탈 관리를 묻는 구독자의 질문에 "저 또한 쉽지 않았다. 견뎌오기가"라며 "정말 어려우신 분이 이 질문을 던지셨을까봐"라며 조심스러워 �다. 그러면서도 그는 "저는 이렇게 생각한다. 저는 오늘 하루를 살았다. 내일 아침에 해가 뜨면 분명히 좋은 일이 생길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자신과 함께 갱년기를 버티고 있는 구독자들을 응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실제 한고은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ㅌ해 다양한 갱년기 증상에 대해 고백하는가 하면, 신체적 변화들을 공개하고 고충을 토로해왔다. 앞서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남편 한창 부부을 만났을 때에는 "요즘 갱년기가 시작됐다. 땀이 훅 났다가 식으면 오한이 온다"거나, "남편이 보조제를 사줘서 먹을 땐 좀 괜찮았는데 끊으니 다시 증상이 돌아왔다"라고 솔직하게 일상을 고백해 중년 여성들의 공감대를 자아내기도 했다. 모델 출신으로 데뷔해 최근까지 체중 52kg을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변함없는 미모로 나이를 잊은 라이프 스타일을 연상케 하던 한고은이다. 그의 솔직한 고백이 대중의 마음을 움직여 구독자 10만 명까지 달성하게 만든 바. 이제는 갱년기조차 "반려 갱년이"라 부르며 자연스럽게 극복하는 삶을 보여주는 한고은의 다음 행보가 팬들의 공감과 응원을 부르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12.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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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24기 순자, 20기 영식에 DM "유튜브 촬영 제안으로 접근"('나솔사계')[종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4기 순자가 사랑에 단단히 빠졌다.  12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또 다시 한번' 특집으로 나솔 출연자들이 전원 모였다. 나름 각 기수에서 화제를 모았던 이들은 조금 더 달라진 모습을 했다. 남성 출연자들은 멀끔한 느낌으로 등장했다. 살을 빼거나, 코트를 입거나, 여하간 여느 기수에서도 보지 못한 평균이 채워진 느낌이었다. 이에 여성 출연자들은 모두 흡족해했고, 17기 순자는 "피디님이 꽃미남 특집이라고 하셨는데"라며 묘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27기 현숙은 "본편에서도 동기들이 잘생겼다. 그런데 이번에도 다 잘생겼더라. 일단 얼굴은 다 마음에 든다. 저는 복 받은 것 같다"라며 화사한 미소를 지었다. 예상 외로 여성 출연자들의 인기를 얻은 건 은행원 20기 영식이었다. 27기 영식은 "피부도 좋고, 키도 크고, 제가 콧대에 자신이 있는데 코도 높으시더라"라며 20기 영식에 대해 칭찬했다. 24기 순자는 20기 영식을 만나보고 싶다고 했다. 그는 자신을 마중나온 사람이 20기 영식이란 걸 알자 하이톤으로 변했다. 24기 순자는 “저는 20기 영식을 만나고 싶었다고 했는데, 진짜 나오셨다”라면서 “나솔 출연자 중 유일하게 먼저 DM을 드린 분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유기견 봉사를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 잠깐 유튜브를 했는데, 유기견 봉사를 이유로 연락을 했는데 거절하셨다. 그런데 여기에서 다시 만났다”라면서 “20기 영식이 출연료를 유기견 센터에 기부했다는 걸 듣고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다”라며 20기 영식에 대한 인품에 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여성 출연자들 중 25기 순자, 27기 현숙도 20기 영식을 첫인상으로 꼽았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2.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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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갔다 왔어요?"...안재현, 40평대 혼자 사는 공허함 토로하다 '역대급 입틀막' ('홈즈') [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구해줘! 홈즈’ 배우 안재현이 넓은 집에 혼자 거주하며 느끼는 쓸쓸함을 고백했다. 12일 전파를 탄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임원희와 안재현, 주우재가 서울의 대표 상권 명동을 임장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안재현은 주우재, 임원희와 함께 명동의 1인 가구 집을 둘러보며 자신의 주거 환경을 언급했다. 동료들이 국민 평형인 84제곱미터에 산다고 하자, 안재현은 “저는 좀 넓어요. 40평대인데, 근데 어느 순간 그 공간이 너무 커”라며 넓은 평수에서 느끼는 의외의 공허함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안재현은 “그런 거 없어? 다들 혼자 괜찮아요?”라고 물으며 솔로 생활의 외로움을 공유하려 했다. 이에 주우재가 안재현과 임원희를 언급하며 “두 분 다 공교롭게도 이제 늘 혼자였던 사람은...”이라며 두 사람의 공통점인 ‘이혼’을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그제야 무언가 깨달은 안재현은 옆에 있던 임원희를 바라보며 “형 갔다 왔어요?”라고 질문을 던졌고, 임원희는 당황한 듯 “몰랐어?”라고 답했다. 같은 처지(?)인 줄 꿈에도 몰랐던 안재현은 깜짝 놀라 입을 틀어막은 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웃음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12.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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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4세 연하 남편♥ 퇴사 7년차에 연기 복귀 "4년 만에 드라마" [순간포착]

[OSEN=연휘선 기자] 배우 한고은이 4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한고은은 12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41살에 결혼 성공한 한고은이 말하는 배우자 고를 때 진짜 중요한 기준 1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고은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 명 돌파를 기념하며 팬들에게 받은 질문에 답하는 Q&A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한고은은 연기 복귀 소식을 묻는 질문에 "곧 드라마에 들어가서 6월 초 정도에 인사를 드릴 것 같다"라고 밝혀 반가움을 자아냈다. 그는 "일일드라마를 하게 됐다. 열심히 하는 모습 사랑해 달라"라며 기쁨을 표했다.  실제 한고은의 드라마 출연은 지난 2022년 방송된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이후 4년 만이다. 최근 영화, 드라마 제작 편수가 급감해 유명 연기자들에게도 불황이 드리운 상황. 이 가운데 한고은이 4년 만에 복귀작을 결정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더욱이 한고은의 4세 연하 남편 신영수 씨가 지난 2020년 부친의 병간호를 위해 퇴사한 것으로 알려진 바. 이후 신영수 씨는 한고은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내 덕에 돈 걱정 안 하고 살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던 터. 이에 남편이 햇수로 7년째 무직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고은이 복귀작을 결정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12.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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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데뷔 23년만에 돌연 "은퇴" 선언?..우여곡절 첫 버스킹 성공 ('바다건너듀엣')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KCM이 베트남에서 우여곡절 끝에 첫 버스킹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2일 방송된 KBS2TV '바다 건너 듀엣'에서는 베트남에 도착한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004년 데뷔한 23년 차 정통 발라더 KCM이 아티스트로 출연해 현지에서 게릴라 공연에 도전했다. 공연 준비 과정에서 제작진이 예상 관객 수를 묻자 KCM은 “500명 정도는 올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500명을 못 넘으면 진짜 은퇴하겠다”고 농담 섞인 돌발 발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렀다. 제작진이 갑자기 분주해지더니 긴급회의가 열렸고, 현지 공연에 필요한 허가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 이대로 공연이 무산될 수도 있는 위기 상황이 이어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무거운 분위기로 바뀌었다. 설상가상으로 현지 가수까지 도착했지만 공연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공유하게 됐고, 현지 아티스트 역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제작진은 새로운 미션을 제시했다. 당초 계획했던 공연 대신 ‘100시간 안에 자작곡을 만들어 발표하라’는 미션으로 방향이 바뀐 것. 여기에 쇼케이스 무대와 함께 관객 모집과 홍보까지 직접 진행해야 하는 과제가 더해지며 난도가 한층 높아졌다. 또한 베트남 현지에서 버스킹 공연까지 예고되며 KCM과 제작진은 지칠 틈 없이 관객 모으기에 나섰다. KCM은 “어제는 한국으로 돌아가는 줄 알았는데 안 간 것만 해도 다행”이라며 상황을 받아들였고, 곧바로 자작곡 작업에 돌입했다. 부담이 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는 당황스러운 마음과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으면서도 다시 의지를 다잡았다. 이후 우여곡절 끝에 버스킹 공연 장소에 도착한 KCM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첫 곡을 선보이며 무대를 열었다. 그의 노래가 시작되자 현지 시민들이 하나둘 발걸음을 멈추며 관심을 보였고, 공연장은 점차 사람들로 채워졌다. 예상치 못한 변수 속에서도 KCM의 첫 베트남 버스킹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바다 건너 듀엣'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2.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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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닮았대" 27기 현숙, 네티즌 코디 지적에 옷장 비워내('나솔사계')[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7기 현숙이 '나는솔로' 출연 당시와 사뭇 달라진 스타일링에 모두를 놀라게 했다. 12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7기 현숙이 솔로민박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방송 초반 등장부터 살굿빛 원피스에 레드 원피스 정장에 베이지 골지 니트 원피스 등으로 화사함의 끝을 달렸던 27기 현숙. 그러나 그는 카멜색 롱코트에 차분한 톤의 메이크업과 화이트 니트를 입고 나와 뭔가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27기 현숙은 “스타일링을 많이 생각했다. 그 전까지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으나, 빨간 원피스를 입고 나온 게 내가 봐도 너무 충격이었다”라면서 “DM으로 사람들이 사진을 보내는데 열대 지방 앵무새 사진을 보내더라. 어이가 없지만, 그래서 정말 다 바꿔야겠다고 생각해서 옷을 정말 큰 쓰레기통 서너 개에 꽉 채워 버렸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데프콘은 “앵무새 사진은 왜 보내냐”라며 도리어 속상해해 악플 문화 방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2.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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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길거리 캐스팅 확률 91%…"외출해서 명함 못 받으면 어색했다" ('홈즈')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구해줘! 홈즈’ 배우 안재현이 과거 시절을 회상하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12일 전파를 탄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임원희와 안재현, 주우재가 서울의 대표 상권 명동을 임장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주우재와 함께 명동 거리를 찾은 안재현은 길거리 캐스팅이 일상이었던 모델 신인 시절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주우재가 사진에 찍히기 위해 명동 거리를 어슬렁거렸다는 사람들의 사연을 언급하자, 안재현은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안재현은 “난 그리고 와서 명함 안 받으면 어색했어”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재현은 당시 외출할 때마다 길거리 캐스팅으로 매일같이 명함을 받았다고 밝히며, 오히려 명함을 받지 못하고 귀가하는 날이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이에 양세찬이 대략 몇 번이나 명함을 받아봤냐고 묻자, 안재현은 “91%?”라는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안재현은 앞서 주우재가 언급했던 온라인 매거진에 대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 온라인 매거진이었다”고 회상하며, 잡지에 실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모델들의 치열했던 과거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12.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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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24기 순자, 방송 후 연애 난관 "채식주의·방송 출연으로 거부감 표현"('나솔사계')[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채식으로 유명한 24기 순자가 출연 이후 연애가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12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다시 사랑을 꿈꾸는 '나솔' 출연진들이 몰렸다. 특히 여성 출연자들은 순자 특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24기 순자는 한층 길어진 머리카락으로 등장했다. 밝게 웃는 미소는 그대로였으나, 24기 순자는 그간 연애가 난항이었다고 밝혔다. 트라우마 때문에 중학생 때부터 채식을 하고 있는 24기 순자. 24기 순자는 “방송 나와서 채식 이야기를 하면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지 않을까 했다. 오히려 만나는 분들이 조금 장벽을 느끼거나, 방송에 나온 사람이라고 부담된다고 하더라”라면서 “연애는 알아가던 사람들만 좀 있었다”라며 웃었다. 24기 순자는 20기 영식을 만나보고 싶은 사람으로 꼽았는데, 20기 영식이 실제로 나타나자 웃음과 미소를 멈추지 못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2.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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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한혜진, '취발러' 됐다...2시간 헬스에 발레까지 "사지가 뒤틀려"

[OSEN=연휘선 기자] 톱모델 한혜진이 발레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한혜진은 12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드디어 돌아온 톱모델의 건강관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지난 명절 연휴 급하게 찐 살을 빼기 위한 일명 '급찐급빠' 2주 다이어트 루틴을 공개했다. 2주에 걸쳐 한혜진은 공복에 5km 이상 러닝을 달리는가 하면, 매일같이 2시간 30분 이상을 헬스장에서 보냈다. 여기에 그는 2주차가 되자 새로운 운동을 추가했다. 바로 발레였다.  발레학원을 등록한 그는 발레용품점을 찾아 견습용 슈즈와 토슈즈, 발레복, 랩스커트 등을 구비하며 의욕을 불태웠다. 첫 시도인 만큼 당장 필요 없는 토슈즈도 한번에 구매할 정도였다.  그러나 처음 시도하는 발레는 혹독했다. 헬스로 단련된 한혜진이지만 그는 스트레칭부터 "벌써 위기다"라며 놀랐고, 첫 동작에 "사지가 뒤틀리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혜진은 견습용 슈즈에 이어 토슈즈까지 도전했다. "죽어도 못 신을 것 같은데"라며 걱정한 강사의 만류에도 토슈즈를 신은 한혜진은 178cm의 본래 키에 토슈즈를 신고 더욱 높아진 키를 보며 "2M다"라며 놀라워 했다.  그는 "발톱 빠질 것 같다"라면서도 플리에, 업 등의 발레 동작을 소화했고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해내려 분투했다. 이에 2주 만에 달라질 한혜진의 변화가 기대를 모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12.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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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명동서 '표정 썩은 채' 사진 찍혔던 반전 이유?…안재현도 '공감' ('구해줘 홈즈')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구해줘! 홈즈’ 모델 출신 방송인 주우재가 스트리트 패션의 성지였던 명동에서 과거를 회상했다. 12일 전파를 탄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임원희와 안재현, 주우재가 서울의 대표 상권 명동을 임장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명동 임장에 나선 주우재는 모델 지망생 시절의 추억이 깃든 장소에 도착하자 반가움을 드러냈다. 주우재는 “옷을 특이하게 입으신 분들이 아무것도 안 하고 여기서”라며 모델 지망생들이 사진에 찍히기 위해 주변을 맴돌았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주우재는 “온라인 매거진이 활성화될 때라”라며 그 분들이 사진이 찍히길 기다렸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안재현 역시 신인이 잡지에 실리는 것이 하늘의 별 따기였던 시절을 떠올리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 온라인 매거진이었다”고 덧붙여 주우재의 말에 적극 공감했다. 주우재는 “이쪽에서 처음 찍혔다”며 당시를 언급했다. 이어 누군가 다가와 “‘사진 한 번만 찍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찍어드릴게요 했다”며 밝혔고, 낯선 사람의 요청에 의심스러운 나머지 “표정이 썩어서 사진을 찍었다”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다. 그는 그다음 주에도 사진이 찍혔다고 밝혔고, 이를 가만히 듣던 임원희는 “결국은 자기 자랑이네요?”라고 촌철살인 멘트를 날려 주우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12.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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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cm 한혜진, 몸무게 최대치 공개 "임계점 58kg...절대 안 되는 수치" [순간포착]

[OSEN=연휘선 기자] 톱모델 한혜진이 '급찐급빠' 다이어트 루틴을 공개하며 최대 몸무게를 58kg라고 밝혔다.  한혜진은 12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드디어 돌아온 톱모델의 건강관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지난 명절 연휴 급하게 찐 살을 빼기 위한 일명 '급찐급빠' 2주 다이어트 루틴을 공개했다. 구정 마지막 날 2주 다이어트를 시작한 그는 "본가에서 엄청나게 먹었다"라며 아침 스케쥴 없는 날 공복 5km 러닝으로 다이어트의 시작을 알렸다. 딱 5km를 맞추기 보다는 그 이상을 달린 한혜진은 최대 심박수의 약 60-70%로 저속유산소로 지방연소를 위한 생체리듬을 깨웠다.  그는 운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세차를 하는가 하면, 2시간 반의 운동을 소화한 뒤 집에 오는 길 배달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풀었다. 이와 관련 한혜진은 "살을 뺀다면서 샐러드를 안 먹고 밥을 먹냐고 하실 수도 있다. 그런데 이거 먹으려고 2시간 반 운동을 버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렇게 먹는 일반식이라 해도 김과 막회, 데운 잡곡밥을 마늘, 고추, 쌈장 등과 함께 싸 먹는 것이 전부였다.  특히 한혜진은 다이어트를 위해 바꾼 루틴을 공개했다. 그는 "운동하고 씻고 밥 먹는 게 제 오랜 루틴이었는데 작년부터 바꿨다. 씻고 밥 먹으면 바로 자더라. 밤 9시즘 잠들어서 새벽 3시에 깨서 배고파 한다. 최악이다. 그런데 운동하고 밥 먹고 씻으니까 씻으면서 혈당 스파이크를 물리칠 수 있게 됐다"라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그는 "제 임계점이 58kg다. 저한테 절대로 오면 안 되는 수치인데 그 일이 일어나 버렸다. 경고등이 켜졌다. 제가 지금 목이랑 어깨가 너무 안 좋아서 웨이트를 슬렁슬렁 하고 있다. 살이 찐 것도 찐 건대 근육량 빠진 게 더 화가 난다. 원래 살을 좀 빼고 인바디를 재는데 이번엔 인바디를 먼저 안 잴 수가 없었다. 내 몸을 내가 느낀다. 나 망했고"라며 2주간의 다이어트 의지를 다잡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12.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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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알면.." KCM, 서프라이즈 꽃다발 이벤트 건넨 여성 누구? ('바다건너듀엣')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KCM이 베트남에서 뜻밖의 상황을 맞으며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안겼다. 12일 방송된 바다 건너 듀엣에서는 다음 무대를 위해 베트남으로 향한 KCM의 모습이 공개됐다. 2004년 데뷔한 23년 차 정통 발라더인 KCM은 현지 가수와 함께 특별한 듀엣 무대를 준비하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시작부터 상황은 순탄치 않았다. 맑았던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더니 폭우가 쏟아졌고, 도로가 잠길 정도로 빗줄기가 거세지며 촬영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현장 분위기는 한때 긴장감이 감돌았다. 다행히 비가 잦아든 뒤 KCM은 꽃다발을 들고 거리로 나섰다. 그는 현지 여성 보컬을 위해 준비한 꽃다발을 건네며 베트남 거리 한복판을 ‘꽃길’로 만들었다. 그러나 꽃다발을 건네던 순간 KCM은 “우리 아내가 뭐라고 할 것 같다”며 난감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이날이 베트남의 ‘여성의 날’이어서 현지 여성 가수에게 꽃을 건넨 것이었다. 특히 현지 가수 역시 KCM의 상징 같은 패션인 팔토시를 센스 있게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KCM의 음악을 좋아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하지만 분위기도 잠시였다. 음악 스타일을 두고 세대 차이가 드러나면서 현지 가수와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이 발생했고,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며 또 다른 위기를 예고했다. 과연 KCM이 현지 아티스트와의 갈등을 극복하고 무대를 성공적으로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바다건너듀엣'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2.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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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베트남에서 깜짝 '은퇴' 선언..공연 철수 위기는 어쩌나 ('바다건너듀엣')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바다 건너 듀엣'에서 가수 KCM이 해외 게릴라 공연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했다. 12일 방송된 KBS2TV '바다 건너 듀엣'에서는 다음 무대를 위해 베트남으로 향한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통 발라더 KCM이 아티스트로 등장해 현지에서 게릴라 공연에 도전했다. 공연 준비 과정에서 제작진이 예상 관객 수를 묻자 KCM은 “500명 정도 예상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500명을 못 넘으면 진짜 은퇴하겠다”고 농담 섞인 돌발 발언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분위기는 곧 긴장감으로 바뀌었다. 제작진이 갑작스럽게 분주해지더니 긴급회의가 열렸고, 현지 공연과 관련된 허가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 공연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지 불투명해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무거운 분위기로 바뀌었다. 특히 야심한 시각이라 정확한 상황 파악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제작진은 “지금 상황이면 귀국해야 할 수도 있다”고 위기 가능성을 언급했고, 예상치 못한 변수에 모두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KCM 역시 의욕이 꺾인 듯한 모습이었다. 그는 “우리 공연이 못 열리면 진짜 어떻게 해야 하냐”며 아쉬움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과연 위기를 딛고 베트남에서 게릴라 공연이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바다 건너 듀엣'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2.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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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전문' 배우 홍승범, '♥7살 연하'와 재혼 준비 중 반대 부딪혀('특종세상')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특종세상’ 배우 홍승범이 7살 연하 여자친구 이주진 씨와 결혼 준비를 하고자 하나 예비 장모님의 반응이 탐탁지 �訪年�. 12일 방영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홍승범이 등장했다. 자녀 둘을 두고 동갑내기 배우와 결혼 생활을 하며 처가살이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그는 몇 년 전 협의 이혼을 했다. 결국 갈등을 이겨내지 못했다. 이후 홍승범의 지지가 되어준 건 이주진 씨였다. 이주진 씨가 사는 광주광역시까지 거주를 옮긴 그는 여자친구와 함께 가게를 운영하며 돈벌이를 하고 있다. 예비 장모님은 가게에 들려서 도와주지만 퉁명스러운 잔소리를 멈추지 않았다. 이주진 씨는 “사업하던 게 있었다. 그때 무너졌다. 교통사고가 크게 나서 6개월 이상 누워있었다. 남자를 두 번 다시 안 만날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홍승범이랑 7살 차이다. 제 스타일도 아닌데 희한하게 심장이 뛰더라”라고 말했다. 이주진 씨는 “방송에 비춰진 걸로 봐선 남자가 무능력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가족을 위해 희생한 사람으로 보인다. 절 만나서 웃게 해 주고 싶었다”라고 말했으나, 홍승범은 “아직도 장모님 되실 분을 보는 게 그렇다. 아이 있는 거, 이혼한 것도 그렇다”라며 걱정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N ‘특종세상’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2.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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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전문' 배우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았으나 이혼···현재 재혼 앞둬('특종세상')[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특종세상’ 불륜 전문 배우로 알려진 홍승범이 숨겨졌던 이혼 사실을 밝히며 재혼 예정까지 알렸다. 12일 방영한 MBN ‘특종세상’에서는 광주광역시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새로운 삶을 사는 배우 홍승범이 나왔다. 그의 곁에는 낯선 일반인 여성이 있었다. 바로 여자친구 이주진 씨였다. 홍승범은 알려진 대로 동갑내기 동료 배우가 아내로 있었으며, 처가살이를 오래 해 그에 따른 갈등 등을 타사에서 방영한 오은영의 솔루션 프로그램에 나와 밝힌 적이 있다. 홍승범은 “장인어른, 장모님을 모시면서 제 나름대로 혼신의 힘을 다했다. 촬영이 없으면 아르바이트를 하고, 치킨 가게하고, 옷가게 하고, 남은 거 방판으로 팔다가 쫓겨나고 그랬다”라며 결국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다. 홍승범은 “아이들도 있고 그래서 부부 솔루션 프로그램을 나갔다. 그런데 찍을 때만 좋더라”라면서 “3~5년이 지난 후 결국 ‘이건 아니구나’ 싶어서 24년 결혼 생활 후 협의 이혼으로 끝냈다”라며 말했다. 이후 이주진 씨를 만나 동거 중인 그는 올 가을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N ‘특종세상’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2.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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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판사 남편♥이 '사기'라고 인정한 사건..."경찰서 직접 찾아가 돈 받았다" ('옥문아')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박진희가 판사 남편도 속수무책이었던 온라인 사기 사건을 특유의 집념으로 해결한 일화를 공개했다. 12일 전파를 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로 합을 맞추게 된 김희정과 박진희가 출연했다. 박진희는 “제가 큰맘을 먹고 온라인으로 패딩을 샀다. 한 달이 지나도 안 오더라. 입금은 했는데. 문의 글을 남겼는데 지연된다더라”라며 당시의 답답했던 상황을 회상했다. 상황을 파악한 판사 남편은 “아이고 사기를 당했네”라며 담담하게 사기 사실을 확인했고, 박진희는 평소 환경을 위해 옷 구매를 극도로 자제해왔던 터라 남편이 “옷을 몇 년 만에 산 건데 하필 사기를 당하네”라며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밝혔다. 박진희는 “제가 거기서 욱했다. 이거 끝까지 간다. 경찰서에 진정서를 내고 수사과 찾아가 조사를 받고. 결국은 입금이 됐고, 한 달 반 만에 환불이 됐다”라며 남다른 추진력을 뽐냈다. 박진희가 끝내 받아낸 금액은 27만 9천 3백 원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12.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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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배우 이경실, 남편 김선동과 함께 신내림 받았다 "아들은 명문대"('특종세상')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특종세상’ 배우이자 무속인인 이경실이 남편 김선동과 함께 신내림을 받은 사연을 전했다. 12일 방영한 MBN ‘특종세상’에서는 남편과 함께 전국으로 기도를 다니는 무속인 이경실이 등장했다. 1997년 드라마 '파랑새는 없다'라는 드라마에서 톡톡 튀는 연기를 선보였던 이경실은 이후 신내림을 받았다. 어머니의 급작스러운 사고사 이후 굿을 하는 무당들이 자신 때문이라는 말을 했기 때문이었다. 남편 김선동은 배우이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하지만, 신내림을 받았다. 이경실은 “연기하는 걸 보면 질투가 났다. 나는 이러고 있는데, 남편은 이렇게 하는데, 질투가 나서 보러 가지도 못했다”라며 씁쓸해했다. 남편 김선동은 “꿈을 갖고 방송국에 들어왔는데, 정말 미안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들 부부는 아들의 자취방을 찾아 반찬을 전해주었다. 명문대 진학한 아들은 원룸에서 자취 생활 중이다. 이는 집안에 신당을 들이면서 이경실 부부가 아이들에게 신당을 보이지 않으려고 조처한 것. 이경실은 “너희 편하게 있으라고 원룸을 얻어줬다. 그렇지만 나중에 엄마랑 아빠 없으면 너희끼리 의지하고 살아야 한다”라며 당부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N ‘특종세상’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2.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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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테기 두 줄" 서동주, 난임 극복→임신?..결혼 9개월만에 "기도해달라"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임신 소식을 전하며 조심스러운 마음을 밝혔다. 12일 서동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알렸다. 임신 테스트기 사진을 공개한 그는 “안녕하세요! 나름 오랜만이죠”라며 근황을 전한 뒤 조심스럽게 두 줄이 나온 임테기 결과를 공개했다. 앞서 그는 난임 치료 과정에서 신체적 부담으로 응급실을 찾았던 경험을 공개하며 한 차례 치료를 잠시 중단한 사실도 밝힌 바 있다. 심지어 응급실까지 갈 정도로 건강이 악화된 터라, 이후 건강을 회복하며 다시 임신을 준비해 왔다. 서동주는 지난해 결혼 후 임신 준비 과정을 꾸준히 공유해 왔기도. 그는 “극난저라 2년 동안 난자 채취만 하다가 드디어 첫 이식을 했다”며 “3일 배아 한 개와 4일 배아 두 개를 동결 이식했고, 7일 차에 임신 테스트기에서 ‘매직아이’처럼 흐릿한 두 줄을 보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동주는 “선이 조금씩 진해지는 걸 보면서 ‘정말 임신이 된 건가’ 싶었다”며 믿기지 않는 순간을 전하기도 했다. 다만 기쁨과 함께 불안도 컸다고 털어놨다. 그는 “1차 피검에서 hCG 수치가 너무 낮았고 2차, 3차 검사에서도 기대만큼 오르지 않아 화학적 유산이 되는 건 아닐까 걱정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4차 피검에서 기적처럼 수치가 100을 넘었고, 담당 의사도 아직 조금 더 지켜볼 여지가 있다고 했다”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이번 주 토요일 다시 피검사를 한다”며 “그때 조금이라도 더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부디 저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덧붙였고 .오랜 노력 끝에 전한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도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해 6월 결혼한 뒤 임신 준비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해 왔기에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2.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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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배우 이경실, 母 죽음 이유는 신내림 안 받아서('특종세상')[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특종세상’ 방송계 최초 무속인, 배우 이경실이 무속의 길을 걷게 된 슬픔을 전했다. 12일 방영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이경실이 등장했다. 이경실은 남편이자 배우 김선동과 함께 기도를 다니며 무속인의 길을 걷는 중이었다. 그러나 그는 한때 잘 나가던 배우였다. 이경실은 “형제들은 다 결혼했고, 막내인 저는 엄마랑 살았다. 엄마가 제 생일이라고 장 보고 오시다가 버스에 치여 그대로 돌아가셨다”라며 당시를 전했다. 그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해 지노귀굿을 하는데, 오는 무당마다 ‘저 막내(나) 때문에 죽었다’라고 하더라”라면서 “오피스텔에서 2년을 넘게 안 나왔다. 방송 일에도 흥미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후 복귀를 하려고 했으나 환청, 환시 등이 들리며 신내림을 결심한 그는 결국 기도하며 점사를 보는 등 무당의 길을 걷게 됐다고 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N ‘특종세상’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2.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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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사' 민도희, 13년 전 미모 여전하네...비결은 필라테스 "살려주세요 쌤"

[OSEN=연휘선 기자] 배우 민도희가 '응답하라 1994' 종영 13년이 지난 최근까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민도희는 최근 개인 SNS에 "겨울 내내 맛있고 행복했으니까"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도희가 필라테스 강습에 한창인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그는 각종 필라테스 기구들에서 전신 운동에 힘쓰는 모습이다. 탄탄한 코어 근육과 몸에 딱 붙은 운동복 차림에도 군살 없이 매끈한 민도희의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민도희는 고개도 들지 못한 채 집중한 자세의 사진과 함께 "살려주세요 쌤"이라며 고강도 운동에 괴로움을 토로해 웃음을 더했다. 이 밖에도 그는 "꾸꾸한 날"이라며 풀메이크업을 한 근황 사진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얼굴은 원래도 예뻤다", "미모 여전하네", "시간이 하나도 안 지난 것 같다"라며 민도희의 변함 없는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실제 민도희는 지난 2013년 인기리에 방송된 드라마 '응답하라 1994(약칭 응사)'에서 얼굴을 알린 조윤진 역과 비교해도 13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12.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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