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개그맨 윤택이 따뜻한 나눔으로 깊은 울림을 전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윤택TV’에는 ‘[오지:객-특집] 따뜻한 마음들이 모아 이뤄낸 기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콘텐츠는 과거 ‘자연인’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은 어르신을 다시 찾아가는 봉사 프로젝트로, 윤택을 중심으로 봉사자들이 다함께 뜻을 모았다. 먼저 이날 봉사에는 가수 육중완을 비롯해 9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공구왕황부장, 그리고 자원봉사자 12명이 함께했다. ‘오지객 봉사단’이라는 이름 아래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이들은 오직 나눔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것. 윤택이 봉사를 시작한 계기는 과거 '자연인'을 통해 만났던 한 어르신의 “외롭다”는 한마디였다고. 이를 계기로 다시 찾은 거제 어구항의 어르신 댁은 예상보다 훨씬 열악한 상태였다. 벽은 무너져 도배조차 어려웠고, 천장은 금방이라도 내려앉을 듯 위태로웠다. 찢어진 창호지와 얼어붙은 음식까지, 홀로 견뎌낸 겨울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윤택은 “오늘 다 도와드리러 왔다”며 어르신을 안심시켰고, 봉사자들은 즉시 집 보수와 생활 개선 작업에 나섰다. 이발과 위생 관리부터 시작해 도배, 단열 보강까지 꼼꼼하게 처리한 모습. 하지만 오래된 흙집인 탓에 추가 자재까지 긴급 투입되는 등 대대적인 작업이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이 세상을 떠난 어머니가 남긴 이불 두 채로 겨울을 버텼다는 사연이 전해지며 현장은 더욱 숙연해졌다. 윤택은 "어떻게 이 겨울을 버티셨을까, 겨울이 다가오는게 무섭지 않으셨을까"라며 어르신이 홀로 버텼을 지난 겨울을 생각하며 안타까워하기도. 이에 봉사자들과 “봄을 선물하자”는 마음으로 힘을 모았고, 집 안은 점차 따뜻한 공간으로 변해갔다. 결국 말끔하게 정리된 집을 마주한 어르신은 울컥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새롭게 도배되어 재정비된 집. 바닥도 따뜻하기에 지켜보는 이들까지 안심하게 했다. 눈시울이 붉어진 어르신 역시 윤택의 손을 잡으며 “윤택 씨, 내가 다 알고 있어요”라며 서툴지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고, 윤택 역시 감정을 참지 못하고 눈시울을 붉혔다. 윤택은 “깨끗하게 잘 쓰시고 건강하셔야 한다”며 영양 간편식 등 생활 지원 물품까지 전달했다.특히 이번 봉사에는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지원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윤택은 고생한 단원들을 위해서도 선물을 준비, "서툴었지만 작업하는내내 마음이 즐거워, 자기 일처럼 열심히 해준 단원들. 후원해준 분들도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멋진일 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영상 말미에는 “우리가 남긴 작은 온기가 식지 않길 바란다”는 자막이 더해지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진심이 모여 만들어낸 모습이 시청자들에게도 따뜻한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윤택TV'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9. 9:19
[OSEN=김채연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아내 이아미 씨와 결혼식을 올리며 그룹 내 네번째 유부남이 됐다. 이민우는 지난 29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아내 이아미 씨와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했다. 결혼식 사회는 신화 멤버인 전진과 앤디가, 축가는 가수 거미와 자이언티가 맡아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했다. 이민우는 재미교포 3세이자 11세 연하인 이아미 씨와 결혼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이아미 씨는 이민우와 결혼 전 홀로 6살 딸을 양육하고 있었고, 지난해 12월 이민우와 사이에서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민우는 이아미 씨가 전남편 사이에서 얻은 첫째 딸을 친양자 입양했다. 두 사람은 두 딸과 함께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고, 많은 동료와 지인들이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장성규는 “우리형의 결혼식, 2012년 신입 아나운서일 때 떨리는 마음으로 신화방송을 진행했다. 녹화할 때마다 잘한다고 칭찬해주시고 밖에 불러서 소주도 사주셨다”고 미담을 전했다. 이어 “참 감사한 우리 민우형의 결혼식이라 더 기쁘고 벅차다”며 “형수님, 두 아가와 평생 행복하길”이라고 축하했다. 코요태 신지 역시 멤버 김종민과 결혼식을 찾아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민우 오빠”라고 전했고, 사진작가 조선희는 신화 멤버, 그들의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신화는 내가 제일 촬영 많이한 그룹이었다~ 이렇게 빨리 세월이 지나갈지 그땐 몰랐다~”라는 글과 함께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그러면서 조선희 작가는 “이들이 부부동반으로 민우 결혼식에 참석~ 애써 사진 한 장 남긴다!! 늘 함께해준 스텝들과 한 컷~ 지X맞던 나와 함께해줘 고마웠소!!”라고 덧붙이며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한편, 이민우는 이번 결혼식으로 신화 멤버 중 에릭, 전진, 앤디에 이어 네 번째 품절남이 됐다. 이민우는 아내 이아미, 두 딸과 함께 ‘살림남’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29. 9:01
[OSEN=박하영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뼈말라 몸매를 뽐냈다. 29일 장윤주는 자신의 계정에 “머리카락 빨리 자라는 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미니스커트에 오버핏 청자켓을 매치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어깨를 넘어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서 있는 그는 딸이라고 착각할 정도의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장윤주는 철저히 자기 관리를 통해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 라인을 자랑하고 있는 바. 미니스커트에도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배우 전여빈은 “진자 맨날 이쁜 윤쥬르…”, 이현이는 “세상에 언니 십대같아요”, 주현영은 “이 언니를 가지고싶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팬들 또한 “리사 사진인 줄”, “갈수록 어려지는 비결 좀 나눠줘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상의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장윤주’ 박하영
2026.03.29. 8:41
[OSEN=김수형 기자] 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가 열애를 인정하자마자 SNS 럽스타를 본격화하고 있다. 각각 서로만 SNS 팔로워하는 등 애정이 뚝뚝 묻어난 모습이다. 이하이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도끼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내 하나뿐인 도끼. 그리고 808HI, 생일 축하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긴 여정 끝에 드디어 오늘에 왔다. 내 남자(MY MAN)”라고 덧붙이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이 게시물에 도끼 역시 “엄청 사랑”이라는 댓글을 달며 공개연인 바이브로 설렘을 안겼다. 특히 2022년 말부터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진 두 사람. 약 5년 가까이 함께한 연인임에도 여전히 애정이 넘치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서로만을 팔로우한 상태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각자의 SNS 팔로잉이 단 1명인데, 그 대상이 서로라는 점까지 드러난 것. 본격 럽스타 그램이 폭발한 모습이다. 이 외에도 두 사람은 열애 공개 직후 맞은 생일 역시 함께 보냈다. 도끼는 29일 SNS를 통해 생일 파티 영상을 공개했으며, ‘808’ 숫자 초가 꽂힌 케이크 앞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에는 이하이가 카메라로 도끼를 촬영하며 환하게 웃는 장면도 포착되기도 했다. 두 사람 사이의 애정 어린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져 지켜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8일 첫 싱글 ‘You & Me’를 발표하며 공동 레이블 ‘808 HI RECORDINGS’ 출범을 알렸다. 해당 곡에는 두 사람의 관계와 감정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 인정과 동시에 이어진 적극적인 SNS 소통과 애정 표현까지 더해지며, 팬들 사이에서도 축하가 쇄도하고 있는 분위기. 공개 연애와 동시에 음악적 협업까지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이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9. 7:19
[OSEN=김채연 기자] 원로 배우 사미자의 근황이 공개됐다. 28일 한지일은 개인 SNS를 통해 “국민엄마 사미자 선배님께서 낙상하셔서 잘 걷지를 못하셔 후배 도움받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사미자는 지팡이를 짚고 걸음을 내딛는 모습이다. 양 옆에서 후배들이 사미자를 부축하며 짐을 대신 들어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미자는 지난 26일 ‘2026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던 것으로 보인다. 한지일은 “하루 빨리 쾌차하세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1940년생인 사미자는 지난 2018년 뇌경색으로 쓰러진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이후 후유증으로 오른쪽 발등과 발목뼈가 괴사했다고 밝힌 그는 “수술 받았는데 지금은 감쪽같다”고 전했다. 사미자의 근황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빠른 쾌유를 빕니다”, “늘 건강하세요”, “힘내십시오” 등의 응원을 이어갔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한지일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29. 7:0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걸그룹 씨야가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다시 뭉쳤다. 29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독보적인 동안 미모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씨야 남규리의 반전 일상이 공개된다. 씨야 멤버들은 남규리의 집을 깜짝 방문했다. 평소 '삼겹살 마니아'로 알려진 남규리를 위해 멤버들은 센스 넘치는 '삼겹살 꽃다발'을 선물로 준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남규리는 직접 만든 달걀말이 케이크에 케첩으로 ‘축 씨야 20주년’이라는 정성 어린 문구를 적어 화답하며 완전체 재회를 축하했다. 이날 멤버들은 20년 전 데뷔 시절의 황당하고도 귀여운 에피소드를 소환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이보람은 "첫 무대를 앞두고 규리 언니와 나는 메이크업도 못 받고 올라갔다"며 당시 사장님의 "보람과 규리는 노메이크업이 더 예쁘니 그냥 올라가라"는 파격적인 지시가 있었음을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세 사람은 너무나 짧았던 씨야의 활동 기간에 대해 진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이보람은 “솔직히 그렇게 갑자기 해체하게 될 줄은 몰랐던 것 같다”며, “데뷔를 했던 ‘인기가요’에서 마지막 고별 무대를 하는데 정말 미친 듯이 눈물이 났다”고 당시의 서러웠던 기억을 회상했다. 특히 남규리는 해체 당시를 떠올리며 “어릴 때 우리 주변에 좋은 어른이 딱 한 명이라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그랬다면 씨야가 진짜 더 멋진 그룹으로 오랫동안 남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29. 7:03
[OSEN=김수형 기자] 1세대 아이돌 신화 멤버들이 이민우 결혼식에서 뭉친 가운데 특히 멤버 에릭이 아내이자 배우 나혜미, 그리고 아들과 함께 한 모습이 관심을 끌고있다. 사진작가 조선희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민우의 결혼식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신화는 내가 제일 촬영 많이한 그룹이었다. 이렇게 빨리 세월이 지나갈지 그땐 몰랐다”며 “이들이 부부동반으로 민우 결혼식에 참석했다. 애써 사진 한 장 남긴다”고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신화 멤버들 중 유부남인 에릭과 앤디, 전진은 아내와 각각 동반했는데, 이민우의 인생2막을 축하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 가운데 가장 시선을 모은건 에릭 가족의 모습. 에릭은 아들을 품에 안은 채 결혼식에 참석해 자상한 아버지 모습을 드러냈다. 아들의 얼굴은 노출되지 않았지만 품에 꼭 아들을 안고 있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모습이다. 그리고 그의 곁엔 아내 나혜미도 함께해 단란한 가족 분위기를 더했다. 최근 에릭은 두 아들과 일상을 공개하며 '다둥이 아빠'라도 근황을 전했떤 바. 공식적인 자리에서 가족과 함께한 모습은 처음이기에 더욱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 무엇보다 결혼을 기점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린 이민우와 함께 세월이 흐린 뒤에도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이어간 신화 멤버들 모습이 팬들에게도 반가움을 안기고 있다. 다만 이날 멤버 신혜성은 음주운전 논란으로 자숙 중이라 참석하지 않은 모습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9. 6:5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 배우 남규리가 인형 같은 비주얼과는 딴판인 반전 식성을 공개했다. 29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독보적인 동안 미모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씨야 남규리의 반전 일상이 공개된다. 세월을 역행하는 방부제 미모의 소유자 남규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올해 43세라는 그녀의 나이가 공개되자,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정말 그 나이가 맞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후 남규리의 일상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이내 술렁이기 시작했다. 남규리는 청순한 외모와 달리 백김치를 국자로 듬뿍 퍼서 쿨하게 먹어 치우는 털털함을 보였다. 이를 본 신동엽은 "완전 내 스타일이다"라며 그녀의 반전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반면, 평소 청결을 목숨처럼 여기는 서장훈은 남규리가 찌개를 끓이며 국자로 직접 간을 보는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자 "뭘 자꾸 국자로 먹냐"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남규리의 냉장고와 냉동실은 온통 삼겹살로 가득 차 있었고, 심지어 삼겹살을 가위로 자르지도 않은 채 통째로 뜯어 먹는 파격적인 식사를 선보였다. 이 광경을 목격한 모벤져스와 서장훈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서장훈은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 먹는 경우는 흔치 않다. 약간 임꺽정 스타일이다"라고 혀를 내둘렀고, 신동엽 역시 "너무 예쁘게 생긴 강호동을 보는 느낌"이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29. 6:3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소녀시대 티파니가 시어머니 요리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소녀시대 티파니와 효연이 등장하는 예고가 공개됐다. 이날 예고에서는 게스트로 소녀시대 티파니와 효연이 등장했다. MC 김성주는 티파니와 변요한의 결혼 소식을 언급했고, 효연은 “결혼이나 하면 다행이다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냉부해’에서는 냉부 셰프 결혼 소식을 전격 발표해 궁금증을 모으기도 했다. 특히 영상에는 티파니의 냉장고가 공개됐는데. 밑반찬이 가득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효연은 “설마 파니가?”라며 놀랐고, 티파니는 “어머님 찬스로. 사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한편, 티파니는 배우 변요한과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을 맞춘 뒤 연인을 발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mint1023/@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29. 6:3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규현이 ‘조정뱅이’ 면모를 드러냈다.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슈퍼주니어 규현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김성주는 “규현이 요리 실력자라고 하더라. ‘흑백요리사’에 섭외를 받은 적이 있다고?”라고 물었다. 규현은 “오해하지 말고 들어달라”라며 “‘흑백요리사’ 만든 제작진이 이번에 ‘흑백요리사’라는 프로그램 하는데 ‘너 요리 좋아하잖아. 너 나한번 나와볼래’ 했다. 이게 또 와전이 돼서 섭외가 들어왔다고 된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성주가 “아무나한테 나오라고 안 한다”라고 치켜세우자 규현은 “그럼 섭외받은 걸로 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김성주는 “만약에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다면 이 정도 셰프는 내가 좀 비빌만 하다는 사람 누구냐”고 물었다. 규현은 고민하다 “만약에라면 저는 김풍 씨”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규현은 냉장고가 무려 6대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사정이 있다. 숙소 생활을 18년 했다. 이사를 혼자 하게 되면서 그걸 가지고 들어왔다. 이사하면서 새로 사고, 붙박이 냉장고, 와인 냉장고, 또 선물 받은 와인 냉장고, 유튜브 해서 PPL로 받아서 총 6대가 됐다”고 설명했다. 6대 냉장고 중 메인 냉장고 1대만 공개됐고, 냉장고 내부에는 빈틈업이 꽉 채워져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셰�L르은 “천국이네 천국”이라고 했고, 셰프들이 쓸 것 같은 재료들에 박은영은 “셰프보다 더 셰프다. 셰프들도 저렇게 안 쓴다”라고 감탄했다. 냉장고에는 라드유, 부대지개용 소시지, 휘핑크림, 떡볶이 밀키트 등 다양한 재료들이 담겨있었다. 특히 눈에 띈 건 초대형 소주였다. 김성주는 “이 정도의 소주가 나온 건 처음이다”라며 무려 1.8L라고 알렸다. 당황한 규현은 “그걸 마시지 않는다. 요리할 때 소주가 필요한 요리에 넣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규현은 별명이 ‘조정뱅이’일 정도로 연예계 대표 애주가다. 그의 실온 재료에는 위스키가 나왔고, 규현은 “밖에서 술을 마시고 집에서 지인들과 요리해 먹는 걸 좋아한다. 하이볼도 타주고 칵테일도 타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규현의 술장고도 공개됐고, 셰프들은 다양한 종류의 술에 입이 벌어질 정도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안정환도 “주류백화점 아니냐”라고 할 정도. 규현은 “저걸 다 마시고 하는 게 아니라 수집용”이라고 밝혔다. /mint1023/@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29. 6:17
[OSEN=김채연 기자] 가수 홍서범, 조갑경이 아들의 외도 논란에 고개를 숙이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전 며느리 A씨가 입장문에 분노하며 제대로 된 사과를 하라고 요구했다. 29일 A씨는 개인 SNS를 통해 “대중이 아닌 본인과 아이, 제 가족들한테 사과하시라고구요”라고 글을 게재했다. 앞서 홍서범, 조갑경 부부는 입장문을 내고 “성인인 아들의 사생활과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생각에 그간 이혼 과정에 개입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부모로서 자식의 허물을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부족함이 컸다. 공인으로서 모범을 보이지 못한 점 진심으로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이에 A씨는 “난리나니까 대중에게 사과하는 척. 입장에서도 보니 주장과 많이 다른? 아니요 모든 게 진실이니 제대로 애매하게 이야기하시겠죠”라며 “인정하기는 싫고, 쪽팔리고, 근데 본인 아들의 잘못인거고. 저와 제 가족에게 저지른 일 제대로 사과하시라구요”라고 말했다. 이어 “거짓사과. 억지사과. 뻔뻔한 태도 그대로, 방송에 알리는데 햇수로 3년”이라며 “여러분 제발 쉽게 사라지지 않게 계속 도와주세요”라고 호소했다. 한편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아들은 지난 2024년 A씨와 결혼했으나, 결혼 8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파경 원인으로 A씨는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아들의 외도라고 주장했다. 1심 재판부는 홍서범, 조갑경 부부 아들에게 이혼 책임이 있다며 위자로 3천만원과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매달 양육비 80만원을 지급할 것을 선고했다. 또한 A씨는 상간녀에게도 위자료 2천만원을 받으라는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A씨는 아이가 18개월이 된 최근까지 위자료와 양육비를 받지 못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홍서범, 조갑경 측은 아들에게 돈을 보태 위자료 일부를 지급하도록 도왔으며, 양육비는 아직 항소심 중인 관계로 변호사가 재판이 끝난 뒤 지급하도록 조언했다고 반박했다. 논란이 커지자 홍서범, 조갑경 부부는 향후 대응에 대해 “비록 항소심이 진행 중이지만 아들의 법률 대리인을 통해 양육비와 위자료 등 1심 판결에 따른 의무가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엄중히 지도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상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JTBC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29. 6:13
[OSEN=김수형 기자] 스타들 담당 사진작가 조선희가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의 결혼식 현장을 깜짝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조선희 작가가 29일인 오늘,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신화 멤버들과 함께한 모습. 조선희 작가는 “신화는 내가 제일 촬영 많이한 그룹이었다~ 이렇게 빨리 세월이 지나갈지 그땐 몰랐다~”라는 글과 함께 남다른 감회를 전하면서. 이어 “이들이 부부동반으로 민우 결혼식에 참석~ 애써 사진 한 장 남긴다!! 늘 함께해준 스텝들과 한 컷~ 지X맞던 나와 함께해줘 고마웠소!!”라고 덧붙이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는 이민우의 결혼식을 찾은 신화 멤버들과 아내들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 시간 함께해온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이젠 결혼한 멤버 에릭, 전진, 앤디의 경우 아내와 동반 참석해 더욱 눈길을 끈 것. 에릭은 아들을 품에 안고 있기도 하다. 이렇게 멤버들 대부분이 배우자와 함께 자리한 가운데, 최근 SNS 논란이였던 김동완은 홀로 참석, 음주운전 물의가 있었던 신혜성은 제외한 모습으로 포착돼 시선을 모았다. 한편 신화 멤버로 오랜 시간 활동해온 이민우는 결혼과 함께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됐다. 가족과 함께할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9. 6: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손종원이 조인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규현의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김풍과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치게 된 손종원은 “저만큼 작가님 요리를 이해하고 인정하고 이런 사람 없다”면서도 “근데 작가님은 그렇지 않더라. 작가님이 게스트 나올 때 저를 뽑아주지 않고”라고 뒤끝있는 면모를 드러냈다. 앞서 김풍은 게스트로 출연 당시, 손종원의 음식을 선택하지 않았던 것. 김풍은 당황하면서도 손종원과의 대결을 기대했다며 “사실 저한테는 너무나도 기다리던 순간이다. 손종원 살아있는 금맥이다. 바로 옆에서 흡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본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위스키에 딱이라규’ 주제로 위스키와 어울리는 안주 요리를 선보이게 됐다. 김풍은 “소싯적에 위스키 모임이 있다. 위스키 어울리는 안주 잘 알기 때문에 유리하지 않나”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자 김성주는 “손종원은 위스키 앰배서더 출신 아니냐. 조인성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라고 언급했다. 손종원은 “앰배서더 활동 했고 옆에서 규현 씨를 지켜봤는데 성공한 고독한 남자에 어울리는 요리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때 긴급 제보가 이어졌다. 바로 김풍도 술 모델을 한 적이 있다고. 김풍은 “복분자주 했다”고 했고, 세프들은 “어울린다”고 웃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29. 6:01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송윤아가 뭉클한 가족애로 먹먹한 사진을 공개했다. 송윤아가 29일인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한 번만, 다시 내 이름 불러줘요, 제발”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아는 병상에 앉아 있는 노모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 안은 채 이마를 맞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간절함이 묻어난 눈빛에서는 깊은 애정과 애틋함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단 한 번이라도 다시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길 바라는 딸의 절절한 바람이 담긴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눈물 난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부모님 생각나게 하는 글이다” 등 공감과 위로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송윤아는 평소에도 가족을 향한 진솔한 일상을 SNS를 통해 꾸준히 공유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9. 5:4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연희가 남편과의 에피소드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29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연희가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 서장훈은 모벤져스를 향해 “이연희 씨는 이미 결혼을 하셨다”라고 밝히며 그녀의 근황을 전했다. 벌써 결혼 7년 차에 접어든 이연희는 현재 19개월 된 딸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장훈은 “연희 씨 남편분이 결혼 전에 친구들에게 ‘나 이연희와 사귄다’고 밝혔는데, 아무도 믿지 않았다더라”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친구들의 불신은 이연희가 직접 실물을 보여준 뒤에야 비로소 인정으로 바뀌었다고. 이에 대해 이연희는 “실제로 보시면서도 좀 믿지 않으셨던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주변에서 ‘남편이 나라를 구했을 것’이라는 반응이 쏟아지는 것에 대해서는 “남편 친구분들이 그런 말을 많이 해주시는데, 남편은 정작 ‘나의 모든 운을 아내를 만나는 데 다 썼다’고 얘기한다”고 밝혀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자랑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29. 5:4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1년 만에 돌아온 최강록이 180도 달라졌다.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1년만에 등장한 최강록이 달라진 모습으로 대결에 임했다. 이날 규현의 냉장고 속 재료가 공개된 가운데 ’레시피 따라 하고 싶다규’ 주제로 ‘흑백요리사2’에서 1위 최강록과 4위 정호영이 맞대결을 펼쳤다. 규현은 “레시피를 따라 하고 싶다”며 설명을 해주면서 요리 해줄 것을 권했고, 최강록은 “설명은 잘 해 드릴 수 있는데 완성이 안 될 수도 있다”라고 토로했다. 규현은 “중얼거리셔도 마이크로 다 수음이 되니까”라고 했고, 최강록은 “제가 규현 씨 음식 레파토리에 하나를 늘려드리겠다”라며 여유로운 면모를 드러냈다. 대결에 앞서, 김성주는 “1등과 4등의 대결이다. 최강록 셰프는 시간을 길게 드리면 드릴수록 유리한 분인데”라고 했고, 안정환은 “한 3시간 준다면서요”라고 물었다. 최강록은 “180분씩 있었는데 여기서 15분식 하다가 완전히 꿀이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29. 5: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연희가 결혼 7년 차에도 변함없는 첫사랑 비주얼을 뽐냈다. 29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이연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장훈은 “이연희 씨 남편분이 결혼 전 친구들에게 사귄다고 밝혔는데 아무도 안 믿었다더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실물을 보여주니 그제야 믿기 시작했다”는 일화를 덧붙였다. 이에 이연희는 “실제로 보시면서도 좀 믿지 않으셨던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주변에서 ‘나라를 구했다’는 반응이 쏟아지는 것에 대해 이연희는 “남편 친구분들이 그런 말을 많이 해주시는데, 남편 본인은 정작 ‘나의 평생 운을 아내를 만나는 데 다 썼다’고 말한다”고 밝혀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이연희는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낸 김희철에 대해 “그때도 본인만의 취향이 독특했고 주변에 여자친구들이 많았다”고 깜짝 폭로하는가 하면, 현재 19개월 된 딸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모벤져스의 감탄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29. 5:2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규현이 냉장고 6대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슈퍼주니어 규현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규현의 냉장고가 공개되기 전, 김성주는 “들리는 얘기로 규현 씨 집에 냉장고 6대가 있다고 하더라. 가정집에 6대 필요하냐”라고 물었다. 규현은 “사정이 있다. 숙소 생활을 18년 했다. 이사를 혼자 하게 되면서 그걸 가지고 들어왔다. 이사하면서 새로 사고, 붙박이 냉장고, 와인 냉장고, 또 선물 받은 와인 냉장고, 유튜브 해서 PPL로 받아서 총 6대가 됐다”고 밝혔다. 김성주는 “’흑백요리사’가 섭외할 만하다”라고 치켜세웠고, 규현의 6대 냉장고 중 메인 냉장고 1대만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냉장고 내부에는 빈틈없이 꽉 채워져 있었다. 셰프들은 “천국이네 천국”이라고 했고, 셰프들이 쓸 것 같은 재료들에 박은영은 “셰프보다 더 셰프다. 셰프들도 저렇게 안 쓴다”라고 감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29. 5:1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과후 태리쌤’ 안성재 셰프가 '흑백요리사'의 안대를 다시 쓰고 냉혹한 심사위원으로 귀환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세계적인 셰프 안성재와 함께하는 운동회 날 이야기가 계속됐다. 용흥초등학교 운동회 일정을 모두 마친 후, 고생한 안성재를 대접하기 위해 강남과 최현욱이 저녁 식사 준비에 나섰다. 특히 이들은 안성재의 전문성을 빌려 ‘블라인드 심사’를 제안했는데, 안성재는 “두 분 괜찮으시겠어요?”라며 특유의 포커페이스로 되물어 긴장감을 높였다. 이에 강남은 “약간 상처받을 것 같긴 한데 열심히 해보겠다”며 긴장 섞인 각오를 다졌다. 식사가 준비되자 안성재는 ‘흑백요리사’를 연상케 하는 안대를 쓴 채 김태리와 함께 시식에 돌입했다. 첫 번째 주자는 강남의 수육이었다. 음식을 맛본 김태리는 “수육이네 수육”이라며 편안한 감상을 전했으나, 안성재의 평가는 한층 더 정교했다. 안성재는 “고기가 조금 더 익었어야 하는 느낌이 있다”고 운을 떼더니, “생마늘을 씹으니 마늘 향이 올라와 아리더라고요”라며 예리한 지적을 보탰다. 강남은 인터뷰에서 “역시 안성재 셰프님이 날카로우시더라고요. 무서워요”라며 심사의 엄격함에 혀를 내둘렀다. 이어진 최현욱의 부추전 역시 안성재의 송곳 레이더를 피하지 못했다. 안성재는 “파든 부추든 재료가 너무 많이 구워져서 입안에서 약간 쓴맛이 난다”는 직설적인 평을 내놓았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딱 먹었을 때 과자인 줄 알았다. 너무 바삭해서 그랬는데, 사실 바삭함이 전부는 아니다”라며 “재료가 타기 시작해 탄 맛이 계속 느껴지는 게 문제였다”고 냉정한 분석을 내놨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29. 5:0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규현이 ‘흑백요리사’에 섭외된 적이 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규현이 ‘흑백요리사’ 섭외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김성주는 “규현이 요리 실력자라고 하더라. ‘흑백요리사’에 섭외를 받은 적이 있다고?”라고 물었다. 규현은 “오해하지 말고 들어달라”라며 “‘흑백요리사’ 만든 제작진이 이번에 ‘흑백요리사’라는 프로그램 하는데 ‘너 요리 좋아하잖아. 너 나한번 나와볼래’ 했다. 이게 또 와전이 돼서 섭외가 들어왔다고 된 거다”라고 밝혔다. 김성주는 “아무나한테 나오라고 안 한다”라고 했고, 규현은 “그럼 섭외받은 걸로 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김성주는 “만약에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다면 이 정도 셰프는 내가 좀 비빌만 하다는 사람 누구냐”고 물었다. 규현은 고민하다 “만약에라면 저는 김풍 씨”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29. 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