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런닝맨'에서 허경환 낙하산 설을 해명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허경환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오늘 함께하는 게스트 소개에 앞서 "요즘 얘 매주본다"며 소개, 바로 개그맨 허경환이었다. 하하는 "허경환 떴다"라며 통영의 아들로 불리는 그를 반겼다.허경환은 "통영 시장님과 통화 좀 했다"며 상황극으로 웃음을 안기기도. 동피랑에 허경환 벽화도 있었다고 하자 허경환은 "지금은 지워졌다"며 웃음"수개월마다 한 번씩 바꾸는 것"이라 말했다. 유재석은 "경환이랑 오래 알아왔지만 경환이 고향은 처음"이라 하자 허경환은 "아버님은 모실수있지만 나만 모셔달라"며 너스레, "어머니는 어디갔냐"는 미우새 멤버 허경환 모친을 언급하자 허경환은 "여기서 절대 몰래 데이트 못 오는 곳이다데려오는 순간 바로 들키는 곳"이라 말하기도 했다. 특히 유독 작아진 허경환에 "오늘 왜이렇게 낮아졌나 많이 낮아졌다"며 웃음, "유독 작아졌다 구겨잤나"며 멤버들이 놀리자 허경환은 최다니엘에 "고정이냐"며 말을 바꿔 너스레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통영에서 목적지는 욕지도 . 허경환이 통영의 아들답게 상인들은 유재석보다 먼저 알아보기도. 통영의 프린스 인증했다 '인기가 있는데' 유행어까지 따라하며 할리우드급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어 통영은 낭만. '낭만 이 맛 아닙니까' 레이스가 이어졌다. 김종국이 "경환이 낙하산 아닌가"라 몰아가자 유재석은 "경환이 나랑 지석진 형 KBS 직속후배다"며 "공채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김수형([email protected])
2025.11.30. 8:47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이시영이 본아트 콘셉트 삭제 후 다시 올리며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배우 이시영이 둘째 딸의 크리스마스 콘셉트 본아트를 공개하며 “씩씩이의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우리 집에도 크리스마스가 왔다. 평생 소장각인 너무 예쁜 크리스마스 카드랑 액자까지. 고마워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산타 모자를 쓰고 빨간 스와들에 포근히 감싸인 둘째 딸의 모습이카드·액자 형태로 제작돼 집 안 곳곳에 전시된 모습이 담겼다.작은 장식품들로 꾸며진 이시영의 집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했다. 앞서 이시영은 지난 21일에도“너무 작고 소중. 걱정 백만 개 가지고 촬영장 갔는데 하길 너무 잘했다. 매일매일 꺼내봐야지”라며신생아 촬영 영상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영상 속 둘째 딸은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꾸며진 포토 콘셉트로 등장해 팬들의 “너무 사랑스럽다”, “힐링된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신생아를 오너먼트처럼 표현하는 촬영이 적절한가?”,“아직 너무 어린데 콘셉트가 부담스럽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이 같은 논란 때문인지, 이시영은 해당 게시글을 삭제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본아트 자체는 부모의 선택인데 과한 문제 제기 아니냐”,“논란 앞에서도 자신의 방식을 지키는 소신 발언 같다”라는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공개된 이시영의 ‘본아트’는 사랑스럽다는 반응과 함께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5.11.30. 8:06
'모친상’ 함은정·윤정수, 먹먹한 母 빈자리 딛고… 11월 30일 나란히 새 인생 2막 열었다 [OSEN=김수형 기자]2016년 어머니를 떠나보내며 깊은 슬픔을 겪었던 윤정수, 그리고 1년 전 모친상을 겪고 결혼 결심의 계기가 됐다고 밝혔던 함은정. 두 스타가 11월 30일, 같은 날 각자의 인생 반쪽과 결혼식을 올리며먹먹한 ‘母 빈자리’를 딛고 새로운 출발을 맞이했다. #. 윤정수, 모친상 9년 만에 얻은 행복… 원자현과 부부의 연 방송인 윤정수는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리포터 출신 방송인 원자현(원진서)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으로 먼저 부부가 된 상태다. 윤정수는 자신의 SNS에 턱시도 화보를 공개하며 “소중한 인연을 만나 이제는 정말 가는 것 같다. 잘해보겠다”고 전했다. 결혼을 앞두고는 105kg → 89kg, 무려 16kg을 감량해 새신랑의 책임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예비신부 원자현은 결혼 전날 “내 삶에도 결혼이라는 순간이 올까 했는데,그날이 기적처럼 다가왔다”며 “윤정수 님은 제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식 사회는 ‘미스터 라디오’ 파트너 남창희, ‘님과 함께’에서 가상부부로 호흡한 김숙이 맡아 의리를 빛냈다. #. 함은정, 어머니 떠난 뒤 더 절실해진 ‘따뜻한 가정’… 결혼식에서 눈물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 역시 30일 김병우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결혼식 당일, 그는 이선희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직접 축가로 부르다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보였다.하객들이 “울지마!”라고 외치자 눈시울을 훔치며 다시 노래를 이어가는 모습이 SNS를 통해 공개되며 먹먹함을 안겼다. 함은정의 눈물이 유독 뭉클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그가 최근 인터뷰에서 모친상을 결혼 결심의 계기라고 밝혔기 때문이다.“평생 곁에 있을 것 같던 엄마를 떠나보내고 나니, 엄마처럼 따뜻한 가정을 꾸리고 싶었다.”며 “일이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철부지 같은 생각이었다.”고 밝힌 것. SNS에서도 “엄마 없는 빈자리가 너무 컸다. 그래서 더 따뜻한 가정을 만들고 싶어졌다”고 고백한 함은정은 신랑 김병우 감독에 대해선 “힘든 순간 함께 견뎌준 사람”이라며 깊은 신뢰를 전했다. #. 母의 빈자리를 품은 두 사람… 팬들 “행복만 가득하길” 함은정과 윤정수는 각기 다른 시기, 다른 상황에서 어머니를 떠나보내는 큰 슬픔을 겪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그런 두 사람이 같은 날인 11월 30일. 각자의 배우자와 결혼식을 올리며‘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되자, 팬들 반응은 더욱 따뜻하다. “엄마 생각에 더 먹먹했을 듯…” “두 사람 모두 행복만 가득하길” “이제는 꽃길만 걷자”“슬픔 뒤에 찾아온 큰 축복 같아 뭉클하다” 등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어머니의 빈자리를 딛고, 사랑으로 채운 새로운 출발이다. 슬픔의 시간을 지나 마침내 맞이한 두 사람의 행복한 날.모친상을 겪었던 함은정과 윤정수가각자의 방식으로 어머니의 빈자리를 사랑과 새로운 가족으로 채워 넣으며누구보다 뜨겁고 의미 있는 인생 2막을 연 순간이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5.11.30. 7:54
[OSEN=박하영 기자] 배우 한가인이 기립성 저혈압으로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채널에는 ‘44세 기립성 저혈압 한가인 새로운 인생을 살게해준 ‘이 운동’ (중년 필수 시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한가인은 “제가 요가를 시작한 지 이 제 네 달차다. 여기에서 제일 햇병아리다. 월화수목금토 중에서 최소 4번은 온다. 촬영 있을 때나 뭐 일정 있을 때 빼고 그래서 월요일은 플로우 요가, 체어 요가 돌아간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뭘 보여드리면 좋을까 하다가 저희가 플라잉요가를 한다. 많은 회원분들이 싫어하기도 하고 여기는 잘 예약을 안 한다. 예전에는 운동할 때 혼자 했었다. 거의 1대 1로 많이 했었는데 혼자 하니까 너무 외롭고 너무 심심하고 같이 하니까 나의 고통도 저 사람도 고통을 느끼는구나 좀 위안이 돼서 좋더라. 그래서 요즘에 단체반으로 다니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가인은 회원들과 함께 플라잉 요가를 시작했다. 고난이도 동작을 곧잘 따라하는 그는 평온한 표정을 지었고, 제작진이 놀라자 “저는 웃으면서 한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플라잉 요가를 마치고 회원들과 수다 타임. 한 회원은 “여기를 어떻게 오신 거냐”라고 계기를 물었다. 한가인은 “제가 원래는 작년에 몸이 되게 안 좋아서 운동을 못했었다. 저혈압이 너무 심해가지고 서 있으면 어지럽고 이래서 운동을 하긴 해야 하는데 ‘뭐가 좋을까?’ 하다가 중간에 쉬는 동안 명상 요가를 했는데 너무 좋더라”라고 이유를 밝혔다. 또 “우리는 사실 오는 보여지는 퍼포먼스 때문에 이걸 했지만 평소에 우리가 요가 하면 되게 에너지를 이렇게 받고 가지 않나. 그래서 요가가 되게 좋을 것 같다 이래서 주변에서 막 찾는다. 여기가 되게 차분하고 좋아가지고”라며 “시간이 10시, 11시, 12시 이렇게 세 개가 다 있어서 제가 보통 오전에 시간이 되니까 혼자 하면 너무 심심하더라. 난 너무 고통스러운데 이걸 같이 우리가 느끼니까 너무 좋더라”라고 전했다. 그러자 회원은 “맨 처음에 봤을 때 ‘한가인?’ 근데 왜 단체수업에 왔지? 그래서 잘못 봤나 근데 한가인은 맞는 것 같은데 아는 척 하면 안 될 것 같더라. 왜냐면 쉬려고 왔고 힐링하러 왔는데 그래서 아는 척 안했다. 전 몇 번 하다가 그만 오실 줄 알았다”라고 털어놨다. 한가인은 “근데 한 번 해보니까 요가가 너무 좋은 게 지름길이 없지 않나. 그냥계속 차곡차곡 내가 열심히 하는 만큼 꾸준히 하는 만큼 그냥 성실하게 하는게 저랑 잘 맞아서 3개월 딱 채우고 이제 4개월됐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매일 힐링이라서 죽을 때가지 하나만 하라고 하면 나는 요가 하고 싶다”라며 “지금 러닝도 하고 근육 운동도 하는 게 요가를 잘하고 싶어서 한다”라며 요가 사랑을 드러냈다. 요가예 뼈를 묻는다는 한가인은 “요가 하기 전에는 운동을 되게 방황을 많이 했다. 뭐를 해도 재미가 없어서 근데 여기는 올 때마다 신나게 오니까”라고 덧붙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자유부인 한가인’ 박하영
2025.11.30. 7:40
[OSEN=김채연 기자] 김숙이 과거 남편이었던 윤정수의 결혼식 사회를 본 소감을 밝혔다. 30일 김숙은 개인 계정을 통해 “오늘 드디어 정수오빠 결혼식~ 남창희랑 같이 사회보고 왔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숙은 남창희와 함께 결혼식 사회를 보고 있는 모습이다. 김숙은 검은색 수트 차림으로 가슴팍에 부토니에를 달아 이들의 결혼을 축하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김숙은 마지막 기념 사진을 앞두고 윤정수와 원진서를 촬영했고, 신랑신부도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이와 함께 김숙은 “너무너무너무너무 축하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개그우먼 심진화는 “오늘 너무 예뻤어우”라고 전했고, 누리꾼들 역시 “축복합니다”, “정수님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려요”, “축복합니다”, “의리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숙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윤정수와 가상 부부로 활약한 바 있다. 윤정수는 오늘(30일) 서울 모처에서 11살 연하의 원진서와 결혼식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5.11.30. 7:35
[OSEN=김수형 기자]11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하루에만 세 명의 스타가 나란히 웨딩마치를 올리며 연예계가 말 그대로 ‘결혼 러시’ 분위기가 됐다. 주인공은 함은정♥ 김병우 감독, 윤정수♥ 원자현, 박진주♥ 비연예인 신랑이다. #. 함은정 ♥ 김병우 감독… 애틋한 사연 담긴 결혼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은 영화감독 김병우와 서울 시내 호텔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두 사람은 영화계 지인 모임에서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고, 오래 인연을 이어오다 부부가 됐다. 함은정은 앞서 SNS를 통해“평생 곁에 있을 것 같던 엄마를 떠나보내고 나니, 엄마처럼 따뜻한 가정을 이루고 싶어졌다”며 결혼 결심의 배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결혼 후에도 두 사람은 바로 신혼여행 대신 각자 활동에 집중한다.함은정은 MBC 새 일일극 ‘첫 번째 남자’(12월 1일 방송)로 빠르게 안방에 복귀하고,김병우 감독 역시 넷플릭스 ‘대홍수’(12월 19일 공개) 홍보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 윤정수 ♥ 원자현, 이미 혼인신고 완료… 오늘 정식 부부로 개그맨 윤정수는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자현(현 원진서)과 강남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이들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된 상태. 두 사람은 ‘조선의 사랑꾼’ 등에서 연애와 결혼 준비 과정이 자연스럽게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윤정수는 방송에서 “설렘보다 책임감이 더 크다.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뿐”이라며 성숙한 예비신랑의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오늘 결혼식 사회는 남창희가 맡고, 김숙과의 인연도 이어지며 축하 무대는 KCM이 담당했다. #. 박진주, 비연예인 남성과 조용한 결혼식 배우 박진주 역시 이날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양가 가족과 가까운 친구들이 참석하는 비공개 스몰웨딩이다. 앞서 공개된 웨딩사진에서 박진주는 순백의 드레스와 담백한 메이크업으로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드러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박진주는 결혼 직후에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10주년 공연에서 오는 1월까지 주인공 클레어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 11월 30일, 우연 아닌 듯한 ‘3웨딩 데이’… 연예계 축하 봇물 하루에만 세 팀이 결혼식을 올리는 건 흔치 않은 일.덕분에 11월의 마지막 날은 말 그대로 “축가가 끊이지 않는 연예계 웨딩데이”가 됐다. 따뜻한 가정 꾸리겠다는 진심 담긴 결혼에 골인한 함은정. 이미 혼인신고까지 마친 책임감 가득한 신랑 윤정수. 오랜 연애 끝에 비연예인 신랑과 새 출발하는 박진주까지. 세 사람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가운데 팬들은 “11월 마지막 날이 이렇게 따뜻할 수 있나”, “세 팀 모두 행복하길”,“연예계가 활기찬 하루”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5.11.30. 7:2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극한84’ 기안84와 권화운이 트레킹 마라톤에 첫 도전했다. 30일 첫 방송된 MBC 새 예능 ‘극한84’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도착한 기안84와 권화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극한84’의 첫 번째 마라톤 코스는 바로 남아프리공화국에서 열리는 트레킹 마라톤이었다. 트레킹 마라톤은 물, 모래, 바위, 경사 위를 달려야 하는 코스라고. 기안84는 “제목이 ‘극한84’니까 극한에 어울리는 코스를 선택하는 게 맞지 않을까. 사자와 뛸 수 있는 인생 다시 없을 기회다”라며 “걱정되면서도 그게 끌리더라. 위험하지 않으면 재미가 없어서 그런지 위험한 거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제트스키 사고로 뼈가 부러진 추성훈은 출국 당일, 목발을 짚고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국 추성훈은 합류와 동시에 하차했고, 기안84와 권화운만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향했다. 약 40여 시간 만에 도착한 마라톤 대회 장소. 배번호표를 받고 숙소에 들어간 기안84는 짐을 풀다 말고 노트북을 켜 러닝일지를 기록했다. 기안84는 “제가 한 풀코스 완주 3번 해봤는데 솔직히 즐거운 마음보다는 걱정이 좀 크다 .완주 못할까봐. ‘7시간 안에 내가 들어갈 수 있을까’ 걱정이 크고 그래도 사람마다 각자 다르겠지만 저는 그래도 대회나가면 완주 해야 된다는 마음이 있어서 포기하지 않을거다. 걸어서라도 항상 마라톤 뛸 때 마음으로 완주해야겠다. 미친듯이 달려보겠다”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날이 밝아오고, 대회 당일 기안84는 입김이 보일 정도로 추운 날씨에 덜덜 떨며 오픈카에 탑승했다. 매서운 바람에 담요를 머리까지 두른 그는 간신히 빵을 먹으며 배를 채웠고, 권화운은 “대회 나가기 전에 얼어죽겠다”라고 말했다. 이동하는 내내 권화운의 입은 쉬지 않았다. 지치지 않는 에너지에 기안84는 결국 “화운아 조금만 조용히 해주면 안되냐. 어떻게 한시도 안 쉬고 얘기를 하냐”라고 했다. 권화운이 황급히 입을 마스크로 가리자, 기안84는 “아니야. 얘기해라”라고 해탈한 모습을 보였다. 드디어 도착한 스타트존. 약 300명의 참가자들이 즐기며 준비하는 가운데 기안84는 긴장감을 드러냈다. 그는 “아니 왜 이렇게 다들 즐거워보이냐. 나만 마음이 무겁냐. 사람들이 각자 고통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다른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같은 시각, 열정적으로 몸을 푸는 권화운은 “1등이 목표다. 형님이 그런 말을 하셨다.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보여줘라. ‘아 1등을 해야겠구나’ 형님의 눈빛을 봤기 때문에 최선을 다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안84는 마라톤이 시작되고, 얼마 못 가서 멈춰버렸다. 평소 25km에서 고비가 오는 기안84였지만 3km에서 걷게 됐고, 그는 “몸이 안 풀렸다. 풀릴 때까지 걸어야겠다”라고 중얼거렸다. 시작부터 무너진 전략. 스튜디오에서 기안84는 “심박이 저때 160까지 갔을 거다”라며 “지금 300명 차분했는데 몇 명 완주했는지 보세요. 다 완주 못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주제를 알고 뱁새의 걸음걸이로 가야지 황새 따라가다 다리 찢어진다”라고 덧붙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극한84’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5.11.30. 7:0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이승기는 장근석을 위한 '특급 선물'로 캐비어를 챙겨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장근석의 은밀한 사생활이 공개됐다. ‘먹고 자고 작업하는 아지트'라는 장근석의 작업실에는 대형 스크린에 본인의 얼굴 영상이 나오고, 곳곳에 자기애가 느껴지는 사진과 소품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승기는 작업실에 놓인 투명 피아노를 보고 신기해했지만, 이홍기가 “근데 이거 쳐?”라고 묻자 장근석은 “관상용. 예쁘잖아”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이승기는 육아와 결혼 생활에 대한 강력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결혼 100% 추천한다”고 강조하며, “와이프랑 같이 등하원 시키거든. 그게 너무 행복해 사실. 당연히 힘들지 그 순간을 제외하고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많아. 행복의 임팩트가 비교 불가로 세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승기의 강력 추천에 장근석은 “저번주에 한 얘기랑 다른데?”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이승기는 “이런 걸로 장난치면 큰일나”라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이승기는 육아 대디가 된 후의 하루 일과도 상세히 공개했다. 그는 “8시면 아기가 깨니까 내가 일어나든 와이프가 일어나든 아기 방에 가. 얼굴 닦이고 이 닦이고. 씻겨주고 옷 입히고 9시쯤 등원시킨다”고 설명하며, 아내 이다인과 함께하는 성실한 아침 육아 루틴을 공개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5.11.30. 6:58
[OSEN=김수형 기자]배우 박진주가 11월 30일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부부의 연을 맺으며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과거 방송에서 언급했던 결혼 목표가 현실이 되면서, 팬들의 축하와 함께 ‘겹경사’까지 응원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박진주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앞서 소속사 프레인TPC는 “오랜 기간 깊은 신뢰를 쌓아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박진주의 새 출발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공개된 웨딩 사진 속 박진주는순백의 심플 드레스, 올림머리,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극대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진주의 결혼 소식 이후 온라인에서 다시 화제가 된 것은 지난해 ‘놀면 뭐하니?’ 신년특집 타로 장면이다.당시 타로 카드에서는 ‘욕정 카드’ ‘잉태 카드’ ‘프러포즈 카드’까지 등장하며 결혼·가정운이 강하게 들어온다는 예언을 받았고, 박진주는 “다 조심해야겠다”며 웃어넘겼었다. 그런데 예언 후 약 1년 9개월 만에 실제 결혼이 성사되면서 팬들은 “타로가 진짜였네”, “예언 적중!”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결혼 발표 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박진주를 향한 따뜻한 축하 메시지가 가득하다. 특히 타로에서 언급된 ‘잉태 카드’ 때문인지 일부 네티즌들은 임신까지 응원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결혼도 축하하지만, 행복한 소식도 곧 들려오길!” “겹경사 터지면 좋겠다”“타로가 잉태 카드까지 나왔는데… 왠지 느낌 온다”“행복하게 잘 살고, 작품에서도 계속 만나고 싶다”등 결혼과 더불어 ‘인생 2막’을 진심으로 축복하는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평소 “대화 코드가 잘 맞는 사람이 이상형”이라 밝혀온 박진주는드디어 그 인연을 만나 결혼이라는 목표를 이루게 됐다. 이제 배우로서, 또 인생의 새 출발점에 선 여성으로서 더 큰 행복과 커리어를 기대하게 만드는 박진주의 앞날에 팬들의 응원은 더욱 뜨겁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5.11.30. 6:26
[OSEN=하수정, 장우영, 김수형 기자]과거 '우리결혼했어요'로 가상부부 인연이 있는 함은정, 이장우가 각각 11월 각자의 배우자들과 새 인생길을 밟았다. 이미 11월 결혼으로 공통점이 있는 두 사람이 OSEN 취재결과, 신혼여행도 미루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함은정, 결혼 직후 ‘신혼여행 보류’… 이유는 곧바로 시작되는 연기 활동 30일 OSEN 취재 결과, 함은정과 김병우 감독은 이날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뒤 당분간 신혼여행 계획을 미루기로 했다. 결혼 직후 일반적으로 떠나는 허니문 대신, 두 사람은 각자의 바쁜 일정에 집중하기로 한 것. 함은정은 오는 12월 1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로, ‘여왕의 집’ 종영 후 약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을 앞두고 있다. 김병우 감독 역시 12월 1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대홍수’ 홍보 일정에 돌입하는 만큼, 신혼여행은 잠시 뒤로 미룬 상황이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고 따뜻하게 진행됐다. #.지난 23일 결혼한 ‘8년 열애’ 이장우도… “허니문은 내년으로” 흥미로운 점은, 함은정에 앞서 23일 결혼한 배우 이장우 역시 신혼여행을 미뤘다는 사실이다. OSEN 취재에 따르면, 이장우–조혜원 커플은 결혼식을 마친 뒤 올해 연말까지는 국내에서 스케줄을 소화하며 신혼집에서 생활하기로 결정했다. 허니문은 내년 상반기 또는 이후 시점으로 계획 중이다. 이장우는 지난해 ‘나 혼자 산다’ 활약으로 결혼을 한 차례 미뤘던 만큼, 결혼식에는 전현무·박나래·기안84 등 ‘팜유 패밀리’가 총출동해 뜨거운 의리를 드러냈다. 전현무는 주례를, 기안84는 사회를 맡았고,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가 축가를 부르는 등 하객이 1000명에 달한 대규모 결혼식이 진행됐다. 연예계 두 커플이 일주일 간격으로 결혼식을 올렸지만, 모두 허니문을 뒤로 미루고 각자의 ‘일’에 집중한다는 결정은 이례적이면서도 눈길을 끈다. 23일 결혼한 이장우–조혜원은, 신혼집에서 국내 신혼 생활 후 허니문은 내년, 30일 결혼한 함은정–김병우는, 촬영·홍보 일정 때문에 신혼여행 보류해 작품 활동을 우선적으로 한다는 점. 두 커플 모두 “결혼은 했지만, 지금은 일에 집중할 때”라는 공통된 선택을 보여주며, 바쁜 활동 속에서도 결혼이라는 큰 결심을 마무리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5.11.30. 6:1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이승기는 장근석을 위한 '특급 선물'로 캐비어를 챙겨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장근석의 은밀한 사생활이 공개됐다. 이승기는 장근석의 작업실에 놓인 '엄청나게 큰' 본인 사진을 보고 “제일 극단적 타이트 사진”이라며 장근석의 엄청난 자기애를 언급하며 유쾌하게 저격했다. 이와 함께 이승기는 장근석을 위해 선물을 챙겨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선물은 다름 아닌 캐비어로, 이승기는 “와이프랑 둘이 먹기로 해서 사왔는데 몰래 갖고 나온 거라서”라고 고백하며 절친을 향한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이승기는 결혼 생활과 육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결혼을 100%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이를 언급하며 “와이프랑 같이 등하원 시키거든. 그게 너무 행복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연히 힘들지. 그 순간을 제외하고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많아. 행복의 임팩트가 비교 불가로 세다”라고 말하며, 결혼과 육아가 주는 행복감이 모든 어려움을 덮을 만큼 크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승기의 강력한 추천에 장근석은 “저번 주에 한 얘기랑 다른데?”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승기는 “이런 걸로 장난치면 큰일 나”라고 받아쳐 눈길을 끌었다. 이승기는 육아 중의 행복을 증명하듯, 딸의 깜찍한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승기 딸은 아빠의 신곡에 맞춰 엉덩이를 흔드는 모습을 보였고, 아이가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는 모습에 장근석과 이홍기는 감탄하며 바라봤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5.11.30. 6:14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진태현이 마라톤 대회 도중 트럭에 치여 사망한 20대 마라토너를 추모했다. 30일 진태현은 개인 계정을 통해 “오늘은 조금 무거운 소식을 전할까 한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진태현은 “작년부터 마라톤 선수의 양부모가 되어 달리는 딸을 뒤에서 서포팅하면서 엘리트 선수들의 삶을 알아가게 됐다. 그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365일을 어떻게 지내는지, 모든 걸 알 수는 없지만 조금은 옆에서 느낄 수가 있다”고 했다. 진태현은 “지난 11월 충북 역전마라톤의 큰 사고로 힘겹게 병마와 사투했던 고 김 선수가 오늘 새벽 하늘나라로 떠났다. 다시는 돌아올 수 없지만 이제는 행복하게 달렸으면 좋겠다”며 “마라톤 선수의 부모 같은 역할을 하다 보니 남의 일 같지가 않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딸의 동기 선수여서 계속 소식을 듣고 답답해하면서 지켜봐 온 며칠 기도로 응원했지만 부고 소식으로 숨죽이는 하루”라며 “앞으로 다시는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모두가 철저하게 살펴봐야 할거 같다. 누구보다 열심히 운동하려고 했던 2000년생 선수를 하늘나라에 먼저 보내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은 다시는 일어나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진태현은 “좋은 곳에서 평안하길 기도한다. 남겨진 유가족 모두 잘 이겨내시길 진심으로 기도한다”며 “이 글을 읽고 계신 많은 분들이 함께 위로를 해주시면 참 좋을 거 같다. 오늘 떠나는 청년 정말 열심히 운동하는 선수라고 들었다. 그냥 잊히는 선수가 아닌 멋있는 마라토너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20대 A씨는 이날 새벽 치료를 받던 중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당시 A씨는 경기 중 고령 운전자가 몰던 트럭에 치여 뇌사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진태현은 사고 직후 “너무 답답하고 먹먹하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하 진태현 글 전문 안녕하세요 진태현입니다 평안하시죠? 오늘은 조금 무거운 소식을 전할까 합니다 작년부터 마라톤 선수의 양부모가 되어 달리는 딸을 뒤에서 서포팅하면서 엘리트 선수들의 삶을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365일을 어떻게 지내는지 모든 걸 알 수는 없지만 조금은 옆에서 느낄 수가 있습니다 지난 11월 충북 역전마라톤의 큰 사고로 힘겹게 병마와 사투했던 고 김 선수가 오늘 새벽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다시는 돌아올 수 없지만 이제는 행복하게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마라톤 선수의 부모 같은 역할을 하다 보니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딸의 동기 선수여서 계속 소식을 듣고 답답해하면서 지켜봐 온 며칠 기도로 응원했지만 부고 소식으로 숨죽이는 하루입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모두가 철저하게 살펴봐야 할거 같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운동하려고 했던 2000년생 선수를 하늘나라에 먼저 보내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은 다시는 일어나선 안됩니다 좋은 곳에서 평안하길 기도합니다 남겨진 유가족 모두 잘 이겨내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많은 분들이 함께 위로를 해주시면 참 좋을 거 같습니다 오늘 떠나는 청년 정말 열심히 운동하는 선수라고 들었습니다 그냥 잊히는 선수가 아닌 멋있는 마라토너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5.11.30. 5:5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이승기는 장근석을 위한 '특급 선물'로 캐비어를 챙겨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장근석의 은밀한 사생활이 공개됐다. 배우 장근석이 '먹고 자고 작업하는' 자신만의 아지트인 음악 작업실을 최초로 공개했다. 곳곳에서 넘치는 '자기애'를 드러낸 장근석의 아지트에 절친 이승기와 이홍기가 방문해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공개된 작업실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장근석의 얼굴이 나오는 영상이 재생되고 있었으며, 아지트 곳곳에는 자기애가 물씬 느껴지는 대형 사진과 소품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어 장근석의 절친인 이홍기와 이승기가 작업실을 방문했다. 이승기는 작업실에 놓인 투명 피아노를 보고 “요시키가 치던 거 아니야?”라며 신기해했다. 그러나 이홍기가 “근데 이거 쳐?”라고 묻자, 장근석은 쿨하게 “관상용. 예쁘잖아”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장근석 작업실의 트레이드마크인 엄청나게 큰 자신의 사진을 보고 다시 한번 장근석의 자기애를 언급했다. 이승기는 사진을 향해 “제일 극단적 타이트 사진”이라며 유쾌하게 저격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승기는 장근석을 위한 '특급 선물'로 캐비어를 챙겨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승기는 “와이프랑 둘이 먹기로 해서 사왔는데 몰래 갖고 나온 거라서”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아내와의 약속보다 절친을 먼저 챙기는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5.11.30. 5:57
[OSEN=김수형 기자]개그맨 윤정수가 리포터 출신 방송인 원자현(현 원진서)과 부부의 연을 맺은 가운데, 과거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김숙의 남다른 ‘의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을 앞둔 윤정수가 절친 배기성·임형준을 만나 결혼 소식을 전했다.윤정수는 “오래 만나진 않았지만 결혼 날짜를 잡았다”며 11월 30일 결혼을 깜짝 발표했고, 두 사람은 “가상결혼 장난인 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절묘한 타이밍에 김숙의 전화가 걸려와 폭소를 유발했다.김숙은 “오빠 휴대폰 번호가 바뀌었더라. 같이 밥 먹자더니 연락두절된 거냐”며 서운함을 드러냈고, 임형준은 “인간관계 정리냐”고 농담을 던져 분위기를 달궜다.김숙은 “윤정수가 결혼한다는데 예비신부를 안 보여준다. AI랑 결혼하는 줄 알았다”며 특유의 센 유머를 뽐냈다. 윤정수는 “그래도 가장 먼저 숙이에게 연락했다”며 “예비신부와 같이 있을 때 숙이 전화가 와서 허락 받고 받았다. ‘누구 생겨서 결혼하냐’, ‘5년 더 해먹어라’고 하더라”며 ‘비즈니스 커플’ 비하인드로 폭소를 안겼다. 하지만 김숙은 “청첩장 못 받았다”며 섭섭함을 드러냈고, 윤정수는 “아직 안 나왔다”고 해명했다.김숙은 “안 줘도 된다. 내가 결혼식 가면 이상하지 않나. 솔직히 가면 울 것 같다”고 털어놨고, 윤정수 역시 “네가 와야 한다. 숙이가 울면 나도 울 것 같다”고 답해 깊은 우정을 드러냈다. 윤정수는 “어르신들은 아직도 우리가 부부인 줄 안다”며 예능이 불러온 헤프닝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결혼식 당일인 30일, 윤정수와 원자현은 강남의 한 호텔에서 가족·지인들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 상태였다. 결혼식 사회는 남창희, 그리고 결국 김숙이 함께 맡았다. 김숙은 앞서 “어떻게든 결혼식 가겠다”고 공언한 바 있는데, 진짜로 사회까지 맡으며 가상부부를 넘어 실제 절친 의리를 증명한 셈이다. 축가는 가수 KCM이 맡아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5.11.30. 5:5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극한84’ 추성훈이 극한 크루 가입과 동시에 탈퇴했다. 30일 첫 방송된 MBC 새 예능 ‘극한84’에서는 기안84가 극한 러닝에 도전하기 위해 공항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극한 크루로 추성훈과 권화운이 합류했다. 그러나 대망의 출국날, 추성훈은 목발을 짚고 나타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어제 촬영하다가 뼈가 두 개 부러졌다. 제트 스키 타다가 이상하게 넘어져서 걸려가지고”라고 밝혔다. 출국 전 급히 응급실 갔던 추성훈은 상황봐서 안되면 수술까지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크루 개시하자마자 위기에 처한 기안84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추성훈은 “제대로 할 수 있는 거나 있을까 싶어서 도와주고자 왔다. 미안하다 진짜”라고 사과했다. 추성훈은 “사람마다 틀리지만 한 달 정도 걸릴 것 같다. 나는 상관없다. 걱정되는 건 비행기 타서가 문제다. 올라가면 (기압 때문에) 엄청 아프다. 붓는다”라고 말했다. 결국 한 시간 전, 긴급 회의에 들어간 제작진. 추성훈은 한국으로 남기로 결정했고, 그는 다시 한번 팀원들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 기안84는 “저희보다 형님이 아쉬울 거 같다”고 했고, 추성훈은 “가고싶지. 가고싶다. 미안하다”라며 “열심히 안 다치게 갔다 와달라”고 응원했다. 한편, ‘극한84’는 기안84가 42.195km를 넘어서는 상상 초월의 코스에 뛰어들어, 극한의 마라톤 환경에서 자신을 시험대에 올리고 끝까지 도전해 내는 과정을 그린 '초극한' 러닝 예능 프로그램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극한84’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5.11.30. 5:5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이승기가 딸의 외모 특징을 최초로 공개하며, 아내 이다인과 함께하는 공동 육아 철학을 밝혔다. 30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장근석의 은밀한 사생활이 공개됐다. 이승기는 “8시면 아기가 깨니까 내가 일어나든 와이프가 일어나든 아기 방에 가”라며 아침 일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얼굴 닦이고 이 닦이고. 씻겨주고 옷 입히고 9시쯤 등원시킨다”고 상세히 설명했다. 육아 담당에 대한 질문에 이승기는 확고한 철학을 밝혔다. 그는 “딱 자를 수 없어. 다 같이 하는 거야. 우린 같이 들어가. 같이 씻겨. 그거를 가르기 시작하면 싸워”라고 말하며, 부부가 역할을 나누기보다 함께 모든 육아 과정을 공유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이승기는 딸의 외모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했다. 그는 “초반에 태어났을 땐 완전 나였는데 계속 바뀌거든 애들 얼굴은. 일주일에 한번”이라며 신생아 얼굴이 빠르게 변하는 특징을 설명했다. 현재 딸의 외모에 대해서는 “하관은 나야. 보조개. 그 위는 엄마냐. 귀 모양도 엄마랑 똑같고”라고 말하며, 자신의 장점인 하관과 보조개는 딸이 닮았음을 자랑스럽게 밝혔다. 이에 이홍기가 어플로 만든 이승기의 딸 사진을 보여주자, 이승기는 “오 이건 진짜 비슷하네”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5.11.30. 5:4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극한84’ 이은지가 다이어트 비결을 밝혔다. 30일 첫 방송된 MBC 새 예능 ‘극한84’에서는 극한 러닝에 첫 도전하는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MC로 이은지, 유세윤, 곽범이 함께했다. 이날 극한 러닝을 예고한 기안84의 모습에 유세윤, 이은지, 곽범은 감탄했다. 유세윤은 “궁시렁궁시런 개그맨 친구들과 크루를 만들었다”라고 했고, 곽범은 “저도 10km 가까이 (1km당) 5분 초반대 페이스가 나온다”라며 러너 면모를 드러냈다. 반면 러닝 초보자라는 이은지는 “너무 쑥스러운데 기안84가 러닝 붐을 일으키지 않았나. ‘나도 한번 뛰어볼까’ 하고 해봤는데 내가 되게 뭐라도 된 사람 같더라”라고 밝혔다. 옆에서 기안84는 “살이 엄청 빠졌다”라고 하자 이은지는 “제가 65kg였는데 러닝하고 나서 56kg가 됐다. 10kg가 빠졌다”라고 고백했다. 기안84 역시 러닝하면서 몸이 탄탄해졌다고. 유세윤이 “몸도 군살이 하나도 없고 지방 다 타서 예쁘다”고 칭찬하자 기안84는 “괜찮더라”라며 “몸이 예뻐지는데 얼굴이 좀 간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공감한 유세윤은 “뮤지가 맨날 나한테 형 얼굴이 션 형처럼 변한다고 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극한84’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5.11.30. 5:35
[OSEN=김채연 기자] 함은정의 결혼식에 티아라 멤버들도 출동했다. 함은정과 김병우 감독은 30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이들의 결혼식은 수많은 연예계 하객들을 통해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우리 은정이 드디어 가네요~~ 뽀삐 뽀삐 왕 장갑끼고 무대를 뒤흔들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ㅎㅎ”라며 “친정 오라비 마냥 맘이 뭉클 뿌듯하네요~ 은정아 오라비가 언제나 응원한다 행복하게 잘 살거라~”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덧붙였다. 김우리가 공개한 영상 중 신부인 함은정이 부르는 축가도 담겼다. 함은정은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열창했고, 노래 도중 울컥하자 하객들이 “울지마”라고 외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황보라도 남편과 함께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아주버님인 배우 하정우가 축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하정우는 김병우 감독이 연출한 영화 ‘더 테러 라이브’의 주연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황보라는 하정우의 축사를 보며 “그 와중에 너무 웃긴 아주버님 축사”라고 덧붙였다. 하객 중 유독 눈길을 사로잡는 인물이 있다면 바로 함은정이 소속된 그룹인 티아라 멤버들. 효민은 자신의 계정에 “울언니 결혼식”이라는 멘트와 함께 하객패션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과 영상에서는 함은정이 버진로드를 걷고 있는 모습과 영상을 공유하며 “예쁘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멤버 큐리 역시 결혼식 하객패션을 공개하며 함은정의 결혼식에 참석했다고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티아라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은정, 지연, 큐리, 효민과 함께 근황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보람의 모습도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다만 함께 활동하던 소연의 경우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 후 두바이에 거주하고 있어 이번 결혼식에는 불참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함은정은 오늘(30일) 김병우 감독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영화계 지인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혼식 후에도 스케줄을 우선해 신혼여행은 당장 떠나지 않는다. 함은정은 결혼 발표 당시 “평생 제 곁을 지켜줄 것 같던 엄마를 1년 전 떠나보내고 나니 엄마처럼 밝고 따뜻한 제 가정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 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존중해 주고, 또 힘들 때 제 곁을 묵묵히 든든하게 지켜분 분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애정으로 응원해주세요. 열심히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5.11.30. 5:3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극한84’ 기안84가 극한을 예고했다. 30일 첫 방송된 MBC 새 예능 ‘극한84’에서는 기안84가 러닝 크루를 모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셀프 카메라를 뛴 기안84는 “이제 새로운 러닝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됐다. 예전에는 대청호랑 뉴욕 때는 혼자 뛰었다. 조금더 판을 키워서 크루회원님들을 모집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 “이런 러닝 회원들이 들어오면 좋겠다”라며 “저보다 잘 뛰는 분이 와야 제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한 분 정도는 저보다 월등히 잘 뛰는 분. 한 분은 제가 끌어줄 수 있는 분. 나름 훈수 두는 재미가 있다”라고 바램을 전했다. 무엇보다 그는 “나보다 말이 많으면 안 될 것 같다”라며 “올해 하여튼 신나게 달려봅시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그렇게 2025년 11월 러닝크루를 결성한 기안84는 “마라톤인 줄 알고 왔는데 전혀 색다른 고통이었다. 죽었다. 이제 난 오늘 죽었다 생각하고”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극한 체험을 예고한 기안84는 달리기 하다 주저앉고 구토를 하는 등의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못 뛴다”라며 “지옥이다 지옥”이라고 외쳤다. 한편, ‘극한84’는 기안84가 42.195km를 넘어서는 상상 초월의 코스에 뛰어들어, 극한의 마라톤 환경에서 자신을 시험대에 올리고 끝까지 도전해 내는 과정을 그린 '초극한' 러닝 예능 프로그램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극한84’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5.11.30. 5:26
[OSEN=김수형 기자]‘런닝맨’의 막내 멤버 지예은이 약 3주 만에 방송에 복귀한 가운데, 여전히 완전치 않은 건강 상태로 인해 결국 녹화 도중 병원을 찾는 일이 발생했다. #. 밝게 돌아온 지예은… 그러나 목소리는 여전히 ‘경고등’ 앞서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는 건강 문제로 휴식을 취했던 지예은이 약 3주 만에 등장했다. 밝은 표정과 특유의 활기는 그대로였지만, 첫마디부터 잔뜩 꺾인 쇳소리가 드러나 시청자들은 반가움과 걱정을 동시에 드러냈다. 지예은은 “많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고, 최다니엘은 “목소리가 아직 완전히 돌아오진 않았다”며 걱정스러운 눈빛을 보냈다. 지예은은 오히려 “이렇게 말 많이 해야 성대가 다시 붙는다”고 웃어 보이며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보여줬다. 김종국 역시 “우리가 예은이에게 사과했다. 두 턱처럼 보였던 건 살이 아니라 갑상선 때문이었다”고 말하며 건강 회복을 응원했다.휴식하며 입맛 변화와 소화 불량까지 겪었다고 밝힌 지예은은 “요즘 보양식을 챙겨 먹고 있다”며 회복을 위해 노력 중임을 전했다. 멤버들은 “말 아껴라”, “무리하지 말라”며 따뜻하게 배려했다. #.복귀 직후에도 이어지는 ‘건강 이상설’… 팬들 “천천히 나아가길” 지예은은 최근 건강 악화로 일시적 활동 중단을 겪은 바 있다. 일부 매체에서 갑상선 기능 저하 의혹을 제기했으나, 소속사는 의료 정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복귀 직후에도 시청자들은“목소리가 걱정된다”,“그래도 돌아와줘서 고맙다”,“건강이 먼저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격려를 이어가고 있다. #. 하지만… 30일 방송에서는 ‘퉁퉁 부은 얼굴’로 등장 → 결국 병원行 이런 가운데 30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지예은은 얼굴이 부은 모습으로 등장해 또다시 걱정을 낳았다.녹화가 진행되던 중, 지예은이 갑자기 자리를 비웠고 상황을 파악한 유재석이 대신 설명했다. 유재석은 “예은이는 잠시 병원에 갔다가 다시 오기로 했다”며 “아직 회복 중인데다 감기 기운과 몸살이 있다. 100% 회복된 상태가 아니고, 촬영이 연달아 있어서 힘들어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지예은은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다시 녹화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여전히 쉰 목소리와 부은 얼굴의. 지예은 ‘완벽한 회복’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모습에 팬들과 시청자들은“건강이 먼저”, “천천히 쉬면서 회복하길”,“스케줄 줄여야 하는 거 아닌지 걱정된다”는 반응을 보이며 지예은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길 바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김수형([email protected])
2025.11.30. 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