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 성암아트홀에서 가수 장한음 두 번째 EP이자 첫 피지컬 앨범 '데이드림'(DAYDREAM)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장한음의 첫 피지컬 앨범 '데이드림'은 꿈과 현실 사이에서 마주하는 감정의 순간들을 담아낸 총 9곡의 EP로, 장한음의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성장을 집약한 작품이다. 가수 장한음이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03.30 / [email protected] [사진] 박준형 기자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03.30. 4:0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짠한형'에서 사유리가 신동엽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예측불가 매력 사유리X김경욱 그리고 사유리의 남자들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사유리는 과거 SNL 초창기 시절을 떠올리며 신동엽과의 일화를 털어놨다. 사유리는 “신동엽이 화난 걸 본 적이 있다”며 “녹화 때 화난 모습을 본 적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당시 한 여자 출연자가 자신에게 무례한 발언을 했던 상황을 언급하며 “나는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신동엽이 갑자기 화를 냈다”고 말했다. 사유리는 “그분이 나에게 한 행동이 무례하다고 생각해서 신동엽이 대신 혼내준 것”이라며 “다음날 대기실에서 신동엽이 나를 만나 ‘그 여자분이 실례해서 내가 못 참았다’고 다시 사과해주셨다”고 감동했던 일화를 전했다. 이에 신동엽은 “‘안녕하세요’ 녹화 때였다”며 “같은 한국인으로서 창피하고 미안했던 마음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누구라고 확 얘기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실례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사유리는 신동엽에 대해 “본인 일에는 화내지 않는데, 약한 사람 괴롭히는 건 못 참는 사람”이라며 “신동엽의 인간적인 면이 너무 멋지다. 술 마시는 김에 이 이야기를 꼭 하고 싶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짠한형'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30. 4:05
[OSEN=하수정 기자] 이다은이 첫째 딸의 첫 등굣길에 눈물을 보였다. 30일 오후 채널 '남다리맥'에는 '온 가족 총출동한 두근두근 첫 등교'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첫째 딸 리은이 입학식에 온 가족이 총출동했고, 다들 거실에 모여 앉았다. 양가 어른들이 리은이의 머리를 묶어주고 옷 매무새도 만져주면서 등교 준비를 도왔다. 이다은-윤남기 부부를 비롯해 시댁, 친정 부모님,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딸까지 3대가 함께 걷는 의미있는 첫 등굣길이 눈에 띄었다. 이다은은 "등교하는 길부터 울컥했다"고 고백했다. 학교 실내 운동장에서는 입학식이 진행됐고, 엄마 이다은은 어린 딸의 입학식을 지켜보면서 만감이 교차한 듯 눈물을 뚝뚝 흘렸다. 그는 자막을 통해 "두근거림과 함께 복잡 미묘한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이다은-윤남기 부부는 수영을 배우고 싶은 딸을 위해서 학원에 등록해줬고, 이어 줄넘기 학원 등 학부모답게 온종일 학원 상담을 이어갔다. 한편 윤남기와 이다은 부부는 2021년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재혼했으며, 2024년 8월 건강한 둘째 아들을 얻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남다리맥'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30. 4:0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짠한형'에서 다나카 캐릭터 김경욱이 '잘자요 아가씨' 소유권을 언급했다. 30일 '짠한형'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측불가 매력 사유리X김경욱 그리고 사유리의 남자들 등장?'이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동엽은 다나카 캐릭터로 화제를 몰은 김경욱을 언급, 특히 히트곡 '잘자요 아가씨'에 김경욱은 "일본은 한국 노래, 한국은 일본 노래라더라"며 "그 사이 , 중국 음원사이트에서 '잘자요 아가씨' 스틸, 자적권 빼앗겼다"며 SNS에 억울함을 호소한 것을 언급했다. 김경욱은 "억울하다 했더니 발빠르게 움직여 다시 소유권 가지고 왔다"며 근황을 전했다. 김경욱은 "사실 다나카 뜨는데 4~5년 걸려, 크러쉬가 포문을 열어줬다"며 "다나카 직업이 일본 음지문화 한국에선 '호스트'가 낯선 직업이기 때문, 크러시가 코로나 자가격리 시기에 '나의 유일한 외롭지 않은 콘텐츠가 다나카였다'고 포문을 열어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경욱은 "바로 DM으로 '크러쉬상 다나카 좋아하냐'고 물었고 바로 만나 같이 콘텐츠 찍어, 나름의 토크쇼가 생겼다"며 "이후 추성훈, 빠더너스 등 나와 크러쉬에겐 내게 은인같은 느낌이다"고 했다. 신동엽도 "죽을때까지 그런거 잊으면 안 된다"며"마음 속으로 고마워해야한다"고 하자 김경욱은 "크러시가 너무 고마워서 크러시 매니저 결혼식 사회를 내가 봤다"며 "항상 갚으려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엇다. /[email protected] [사진] '짠한형'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30. 3:39
[OSEN=이대선 기자]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 성암아트홀에서 가수 장한음 두 번째 EP이자 첫 피지컬 앨범 '데이드림'(DAYDREAM)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장한음의 첫 피지컬 앨범 '데이드림'은 꿈과 현실 사이에서 마주하는 감정의 순간들을 담아낸 총 9곡의 EP로, 장한음의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성장을 집약한 작품이다. 가수 장한음이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03.30 / [email protected] [사진] 박준형 기자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03.30. 3:34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소지섭이 근황을 전했다. 소지섭은 30일 개인 채널에 “4월호 함께 했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지섭은 화보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다. 소지섭은 블랙 셔츠를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으며 무심한 듯한 표정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너무나도 멋진 얼굴을 가진 그지만 다소 어색한 모습은 숨길 수가 없다. 소지섭은 다른 이들이 찍어준 사진을 공개하기도. 더욱 자연스러운 자세에 소지섭의 비주얼이 돋보이자 팬들은 “거울셀카 압수”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소지섭은 지난 2020년 17세 연하 조은정과 결혼했다. 소지섭은 올해 방영 예정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소지섭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30. 3:31
[OSEN=하수정 기자]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가 의사와 결혼을 발표해 상대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과거 이상형으로 지목했던 배우 이이경이 다시금 소환되고 있다. 앞서 지난 29일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말미에는 예고편을 통해 MC 김성주가 "오늘 이 자리에서 결혼 발표를 한다고"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성주의 깜짝 발표에 권성준은 "첫 사랑은", 윤남노는 "내가 결혼을 한다면", 박은영은 "나의 결혼식 로망은", 손종원은 "엄숙한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각각 말했다. '냉부해'의 미혼 셰프들이 한 마디씩 내놨고, 김성주는 "결혼 축하 드린다"고 말해 실제 결혼식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키웠다. 이후 인터넷상에서는 '냉부해'의 결혼 주인공이 누구인지 관심이 모아졌고, 관련 기사도 이어졌다. 알고 보니 평생의 반려자를 만난 사람은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였다. 30일 오후 박은영 셰프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OSEN에 "박은영 셰프가 오는 5월 서울시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다만 박은영 셰프와 결혼하는 상대와 관련해서는 지극히 개인정보로 "확인불가"라며 자세한 언급을 피했다. 매체를 통해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박은영 셰프의 예비신랑은 현직 의사로 전해졌다. 셰프와 의사 커플이라는 색다른 조합에 대중의 축하 메시지도 쏟아지고 있다. 특히 박은영 셰프는 지난해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여러 차례 출연해 "내 이상형은 배우 이이경"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거짓말하는 게 아니고 이상형 얘기하면 예전부터 이이경 씨라고 얘기했다. 너무 유머러스하고, 외형적인 모습도 내 이상형"이라고 말해 러브라인이 형성돼 '썸'을 형성했다. 그해 5월에는 첫 만남 이후 7개월 만에 재회해 풋풋한 홍콩 데이트를 즐기는 등 시청자들에게 대리 설렘을 선사했다. 또한 박은영 셰프는 '라디오스타'에서 과열된 썸 의혹에 "이이경이 이상형이라고 했더니 주변에서 너무 엮어서 부담스러울 정도"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현재 박은영 셰프는 이날 '냉부해'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고, 서울에서 자신의 중식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주 방송되는 '냉부해'에서 결혼과 관련된 이야기를 직접 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은영 셰프는 2024년 오픈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흑수저 '중식 여신'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의 제자로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고, 이후 다양한 방송 및 예능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리고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사랑의열매 제공, '놀면뭐하니' '냉부해'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30. 3:28
[OSEN=이대선 기자]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 성암아트홀에서 가수 장한음 두 번째 EP이자 첫 피지컬 앨범 '데이드림'(DAYDREAM)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장한음의 첫 피지컬 앨범 '데이드림'은 꿈과 현실 사이에서 마주하는 감정의 순간들을 담아낸 총 9곡의 EP로, 장한음의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성장을 집약한 작품이다. 가수 장한음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03.30 / [email protected] [사진] 박준형 기자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03.30. 3:16
[OSEN=임혜영 기자] 크리에이터 풍자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풍자는 30일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풍자는 촬영 중인 듯한 모습이다. 풍자는 차분하게 하나로 묶은 헤어스타일에 검정 티셔츠, 블랙네일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풍자는 비만 치료제로 10kg 이상의 몸무게를 감량한 후 부작용으로 인해 중단, 이후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꾸준히 체중 감량에 성공하고 있다. 최근까지 28kg을 감량했다고 밝힌 풍자는 선명한 브이라인과 더욱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눈길을 끈다. 한편 풍자는 유튜브 채널 및 다양한 방송을 통해 바쁜 근황을 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풍자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30. 3:10
[OSEN=하수정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동안의 이유로 마스크팩을 비롯해 철저한 관리를 꼽았다. 30일 오후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는 '나이 안 먹는 최강동안 허경환의 나이트케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허경환은 각종 화장품을 앞에 두고 자신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고, 알로에 팩을 거울도 보지 않고 얼굴에 올리는 고수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아이크림을 얼굴에 바르더니, "팩을 하면 빈 부분이 생긴다. 어디 비는지 딱 안다. 그 부분에는 아이크림을 발라준다"며 "이게 좀 귀찮죠? 해보면 너무 좋다. 하우종일 열심히 한 내 얼굴한테, 피부에 대해 보상을 해준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거 붙이면서 잠깐 잔소리하자면, 트러블이 많이 일어나지 않다가 갑자기 트러블이 일어나거나 얼굴이 약간 간지럽거나 예민해지면 속을 비워야된다. 한 2~3일만 뭐 안드시면 싹 들어간다"고 조언했다. 피디는 "몇 살 때부터 이렇게 하셨냐?"고 물었고, 허경환은 "난 20살 때부터 했다. 마스크팩은 피부 타입에 맞는 것만 찾아 놓으면 한 2개만 하면 된다. 내 피부 예민할 때 쓰는 것과 예민하지 않고 수분 보충할 때 쓰는 거 2개 정도만 이렇게 기준 세워 놓으면 되게 편하다"고 말했다. 또한 허경환은 "다들 아시겠지만 마스크 팩이 시간이 지나면 건조해지면서 내가 넣어놨던 수분을 다시 가져가니까 아까워하지 말고 떼면 된다"며 "어떤 분들은 '해봤는데 안되잖아요~' 그런다. 이런 불평, 불만할 시간이 없다. 내 피부를 가꾸고 해야 그나마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런데에서 의심을 하기 시작하면 답이 없다"며 "그냥 나도 그렇다. 내 키가 작으니까 운동을 더 한다. 안 그러면 굴러다닐 것 같아서 그렇다. 어쩔수가 없다. 해야한다"며 정확한 자기 진단과 팩폭을 날렸다. / [email protected] [사진] '궁금하면 허경환'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30. 2:5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BTS RM과 뷔가 14년 팀워크를 전한 가운데, LA 작업실 환경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BDNS’에는 “BTS RM, V와 오지 않는 장충동 족발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뷔와 빠더너스는 군 복무 시절 나눴던 약속을 언급하며, 군대에서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모습에 대해 RM은 뷔를 향해 “태형이가 왜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알겠다”고 말하며 깊은 공감을 드러냈다. 이어 RM은 팀에 대한 진심도 전했다. 그는 “14년 동안 단 한 명의 이탈자 없이 함께하는 게 쉽지 않다”며 “멤버들은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 무엇보다 아미들에게 무언가를 전하고 싶은 마음이 함께 작용해 이 유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참 감개무량하다”고 덧붙이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RM은 당시 작업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스케줄을 궁금해하실 것 같아 정확히 말씀드리면 일주일에 6일 작업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보통 스튜디오 하면 건물 지하의 녹음실을 떠올리지만, LA는 야외에 건물 여러 채가 있는 구조”라며 “건물 하나가 하나의 스튜디오”라고 밝혔다. 또한 “그 공간을 두 달간 렌트해 4개의 방을 동시에 돌렸다”며 “아침에 일어나 다 같이 운동하고, 점심 이후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각자의 방에서 송라이터, 프로듀서들과 함께 작업을 진행했다”고 설명, RM은 “두 달 동안 100곡이 넘게 아카이브가 쌓였고, 그중 14곡을 추려 작업하게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빠더너스'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30. 2:53
[OSEN=연휘선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과 관련해 JTBC와 지상파 3사 간의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20일 KBS, MBC, SBS 지상파 3사와 JTBC 측은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과 함께 서울 모처에서 중계권 협상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김종철 위원장을 비롯해 KBS 박장범 사장, MBC 안형준 사장, SBS 방문신 사장, JTBC 전진배 사장이 참석했다. 그러나 지상파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협상과 관련해 진전은 없었다. 단 실무 협상은 이어갈 전망이다. 지상파 측은 "'2026 월드컵' 이후 올림픽·월드컵 중계권과 관련 KBS, MBC, SBS, JTBC 외 방송사 등이 참여하는 '코리아 컨소시엄' 구성을 논의하기로 했다"라며, 더불어 "이번 중계권 사태를 촉발한 JTBC에 지상파 3사 사장단이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JTBC는 지난 2월 치러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오는 2032년까지의 동·하계 올림픽과 2025년부터 2030년까지의 월드컵 중계권을 단독 입찰로 확보했다. 이와 관련 JTBC는 지상파 3사에 재판매를 추진했으나 실패했다. 이에 '2026 동계올림픽'부터 JTBC가 단독 중계하며 거센 비판 여론을 자아냈다. 이에 JTBC는 오는 6월 치러질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를 위해 디지털 재판매액을 제외한 중계권료 절반을 부담하는 방안을 최종 제안했다. 그러나 지상파 3사와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는 형국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30. 2:47
[OSEN=연휘선 기자] ‘돌싱N모솔’ MC 채정안이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된 소감과 기대감을 전했다. 오는 4월 14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새 예능 프로그램 '돌싱N모솔'은 사랑의 쓴맛을 아는 돌싱녀들과 연애 경험이 전혀 없는 모솔남들이 '연애기숙학교'에 입학해 진정한 사랑을 찾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파격적인 연애 예능이다. 평소 쿨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채정안이 김풍, 넉살과 함께 3MC로 출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돌싱N모솔'을 통해 첫 연애 프로그램 MC에 도전하는 채정안은 "평소 연애 프로그램을 즐겨 보는 편은 아니었지만, 친구들 사이에서 대화에 끼기 어려울 만큼 인기가 좋아 '이제 나도 좀 봐야 하나?' 생각하던 찰나에 운명처럼 제안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획 의도를 보자마자 ‘내 첫 연프는 바로 이거다!’라는 확신이 들었고, 이보다 더 신선하고 흥미로운 연프는 없을 것 같다는 직감이 딱 들었다"라며 출연을 결심한 결정적 이유를 공개했다. 실제 채정안은 지난 2005년 12월, 세살 연상의 PR회사 마케팅 임원이었던 전 남편과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 1년 6개월 만에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이후 그는 자유로운 '돌싱' 라이프를 즐기면서도 왕성한 활동으로 30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사랑받은 터다. 이에 그는 '돌싱N모솔'에서 따뜻한 위로와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는 '공감 요정'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채정안은 코멘트할 때 가장 중점을 둔 부분으로 '용기'와 '배려'를 꼽았다. 먼저 그는 "사랑을 포함해 사람과의 관계에서 결국 '용기'와 '배려'가 핵심인 것 같다"며 "상처로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열고 다시 사랑할 용기를 내는 돌싱녀의 입장과, 사랑을 시작하는 첫걸음을 내딛는 모솔남의 용기를 모두 응원하고 싶었다. 그래서 출연자들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매 순간 몰입하며 진심으로 공감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이 맺어갈 관계에 대해서는 '배려'를 강조했다. 채정안은 "또, 우리가 사랑을 할 때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 번이라도 더 생각하고 배려한다면 이해하지 못할 것도 없다고 본다"며 "사랑을 해보았던, 그리고 해보지 못한 우리 출연자들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교감하며 만들어가는 '돌싱N모솔'만의 쌍방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무척 기대된다"라고 전하며, 그들이 교감하며 만들어가는 배려의 과정을 세심하게 짚어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돌싱녀와 모솔남이라는 신선한 조합이 만들어낼 케미스트리에 대해 채정안은 "이 부분은 시청자분들께서 방송을 통해 꼭 직접 확인하셔야 한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낮과 밤이 전혀 다른 출연자들의 모습에 깜짝 놀라기도 했고, 사람마다 가진 기본 가치관이나 성향이 이렇게나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매 순간 실감했다”고 당시의 놀라움을 전했다. 또한 “강렬한 자극이 넘치는 '마라 맛' 설정 없이도 충분히 몰입감이 높고 케미스트리가 폭발하는 지점들이 있어 보는 내내 흥미진진했다"라고 귀띔하며, "'모솔은 이럴 것이다'라는 제 편견을 완전히 깨부순 출연자도 있었고, 제 직감만 믿고 판단했다가 큰코다치겠다는 깨달음을 얻기도 했다"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마지막으로 함께 MC로서 호흡을 맞추는 김풍, 넉살에 대해서는 "처음 마주하는 아주 신선한 조합인데, 저의 자유로운 진행 방식에 센스 있는 티키타카를 더해주어 좋았다"라고 극찬했다. 채정안은 "무엇보다 저희 셋 모두 스튜디오가 아니라 친구 집에 모여 편안하게 몰입해서 시청하는 '리얼 시청자'가 된 기분이라 첫 녹화를 마치자마자 '벌써 끝났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호흡이 훌륭했다"라고 전해 3MC가 보여줄 완벽한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파격적인 설정 속에서 피어나는 진짜 사랑 이야기와 MC 채정안의 빛나는 공감 능력이 더해진 '돌싱N모솔'은 오는 4월 14일 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에브리원·E채널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30. 2:33
[OSEN=하수정 기자] 오늘(30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8회에서는 ‘흑백요리사’ 시즌 2에서 ‘유행왕’이라는 닉네임으로 화제를 모은 김훈 셰프가 출연한다. 그는 현재 용산에서 미국 가정식 양식당, 크루아상 전문 베이커리, 남도식 고깃집까지 세 곳의 식당을 운영하며 오픈과 동시에 ‘용리단길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김훈 셰프는 ‘흑백요리사’ 촬영 당시 좋은 닉네임이라 생각해 사용했던 ‘유행왕’이 이제는 유행만 쫓는 사람처럼 보이는 것에 고민이 되어 보살들을 찾았다고. 대학 시절 경제학을 전공했던 그는 전역 후 배낭 여행에서 숙소 비용 대신 직접 한식을 만들며 문화를 교류하게 됐다고 전한다. 이어 요리사로서 외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 원하는 식당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귀국 후 회계사 시험에 도전했지만 실패했고, 결국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 본격적으로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밝힌다. 그렇게 약 6년 동안 해외에서 실력을 쌓으며 미국 미슐랭 3스타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에도 취업해 경력을 쌓았다고.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투자를 받아 4년간 식당을 운영했고, 현재는 가게 개업 후 오너 셰프로 자리 잡았다고 전한다. 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유행왕’이라는 이름은 지나갈 것이고, 중요한 건 ‘김훈 셰프’라는 이름이 얼마나 오래가느냐다. 다양한 피드백을 성장의 기회로 활용해 보라”고 조언한다. 한편, 방송 중 김훈 셰프는 보살즈를 위해 직접 만든 라자냐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이를 맛본 서장훈은 “왜 인기가 있는지 알겠다”며 “젊은 분들 입맛에 딱 맞고 한국인이 좋아할 만한 맛이다. 고기부터 다양한 소스까지 맛의 밸런스가 좋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수근 역시 그의 요리 실력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인다. 이외에도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만난 17살 연상 돌싱 남친과의 연애 고민, 역술에 의존하며 일상 전반에 영향을 받는 29세 모델의 사연 등은 오늘(30일) 밤 8시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35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더 많은 영상은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주요 온라인 채널 및 포털 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30. 2:31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이 두문불출하고 있다. 음주운전 논란 후 4년째 공식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 이민우의 결혼식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완벽하게 자취를 감춘 신혜성이다. 이민우가 지난 29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11세 연하의 재일교포 3세 이아미 씨와 결혼한 가운데, 신혜성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김동완을 비롯해 에릭과 앤디, 전진은 아내와 함께 참석해 이민우를 축하했지만, 누구의 인증샷에서도 신혜성은 없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신혜성은 이날 이민우의 결혼식엔 참석하지 않았다. 그는 앞서 2022년 앤디의 결혼식에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참석한 바 있다. 당시에도 신혜성은 조용히 참석해 앤디를 축하해줬고, 양쪽 무릎 수술을 받은 이야기를 했다. 이후 오랜만에 신화 멤버들이 모인 자리에서 신혜성만 빠지면서 그의 근황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혜성은 앞서 지난 2022년 10월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돼 논란이 일었다. 당시 그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뒤, 다음 날까지 만취 상태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탄천2교 인근까지 약 13km에 걸쳐 운전을 한 혐의를 발고 있다. 동승자와 함께 대리 운전자를 불렀던 그는 동승자를 내려준 후 대리 운전자가 떠난 뒤 음주운전을 하다 정차 상태에서 잠든 것으로 확인됐다. 신혜성은 앞서 2007년 4월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바 있기 때문에 파장은 더욱 커졌다. 오랜 팬들과 대중에게 깊은 실망감을 안겨줬고, 비판을 감수해야 했다. 결국 1심에서 재판부는 신혜성에 징역 6개월에, 집행유례 1년을 선고했다. 이후 검찰이 항소를 제기했고 재판부는 원심을 유지했다. 결국 신혜성과 검찰 모두 상고를 제기하지 않으며 형이 확정된 상태다. 이후 신혜성은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모드에 들어갔다. 개인 소셜미디어의 마지막 게시물도 2022년 5월에 남긴 솔로 데뷔 17주년 축하였다. 활동도 없었고, 멤버들이 예능 등에 출연했을 때로 따로 언급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2024년 4월 항소심 선고를 위해 서울 동부지방법원에 등장한 것이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지난해 10월 신혜성이 논현동의 건물 매각을 추진 중이라는 기사가 보도되면서 잠시 근황이 주목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신화의 28주년에도, 이민우의 결혼식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으며 팬들을 아쉽게 만들고 있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상혁, 조선희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30. 1:50
배우 이채영이 피스챌린지그룹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를 향한 본격적인 도약을 알렸다. 이번 계약은 매니지먼트 합류를 넘어, 배우로서의 확장성과 국제적 영향력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피스챌린지그룹은 이채영을 ‘글로벌 평화대사’로 공식 위촉하며, 향후 전개될 ‘PEACEMAKER’ 케이팝 월드투어 프로젝트의 핵심 인물로 내세웠다. 이 프로젝트는 K-POP과 K-Culture를 기반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평화를 만들어가는 주체’가 되는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으로, 문화 콘텐츠와 사회적 메시지를 결합한 미래형 플랫폼을 지향한다. 관계자는 “이채영은 이미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한 배우”라며 “이제는 글로벌 콘텐츠, 패션, 사회적 메시지를 아우르는 멀티 아티스트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스타를 넘어, 시대적 가치를 전달하는 상징적 인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스챌린지그룹은 오드리 헵번, 안젤리나 졸리 등 세계적인 배우들이 예술 활동과 인도주의적 행보를 병행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해온 사례를 언급하며, 이채영 역시 이러한 흐름을 잇는 차세대 글로벌 아이콘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이채영은 “배우로서의 영향력을 어떤 방식으로 확장할 것인지 고민해왔다”며 “피스챌린지그룹과 함께 그 방향성을 구체화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채영은 최근 감독으로 데뷔해 각본과 연출을 직접 맡았다. 영화 ‘벙커’(제작: 피스챌린지그룹, B:Arts, (주)비디오브라더스)는 종말 이후를 배경으로 한 아포칼립스 SF 스릴러로, AI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이 작품은 한국과 각국 영화제에 출품할 계획이다. 연기 작품은 물론 미래형 콘텐츠 제작 및 글로벌 영향력 확장을 중심에 둔 결정이다. 이채영은 향후 피스챌린지그룹과 함께 영화와 드라마 제작을 통해서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또다른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2026 F/W 파리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양해일의 패션쇼 메인 게스트로 참여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글로벌 패션계의 호평을 이끌어냈으며, 모델로서의 확장성까지 입증했다는 평가다. 2007년 드라마 ‘마녀유희’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구축해온 가운데 이제 연기·연출·패션·공익 활동을 아우르는 ‘글로벌 멀티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피스챌린지그룹 차영철 회장은 “이번 전속계약은 이채영의 잠재력이 본격적으로 발현되는 출발점”이라며 “그가 가진 깊이 있는 표현력과 시대를 읽는 감각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빛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채영은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2024년 대한민국예술문화인대상 영화배우 부문 2020년 KBS 연기대상 여자 우수상, 2014년 KBS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2013년 제3회 단막극 페스티벌 홍보대사, 제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를 맡은 바 있다.
2026.03.30. 1:40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악뮤 멤버 이수현이 히키코모리 생활을 했다고 고백했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30일 공식 채널을 통해 ‘긴 슬럼프를 겪었던 수현과 동생을 포기할 수 없었던 찬혁. 결국 서로를 활짝 피워낸 악뮤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이수현에게 “그 당시에 수현 씨가 슬럼프를 겪었다고?”라며 슬럼프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수현은 “진짜 제가 실제로 햇빛을 안 보고 너무 오랫동안 살았다”라고 털어놨다. 오빠 이찬혁은 “온 가족들이 보기에 힘들어 보였는데 본인은 모르고 있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이수현은 슬럼프 당시에 대해서 “방구석으로 들어가서 히키코모리 생활을 시작했다. 게임하고, 배달음식 먹고 하는 것밖에 없었다. 그래서 커튼을 닫고 사는 거다. 지금이 밤인지 낮인지 모르고 싶으니까”라고 밝혔다. 또 “정말 매일매일 하루도 안 빠지고 폭식을 했던 것 같다. 급격하게 찌면 온몸이 다 찢어진다. 나에게는 더 나은 미래가 없다”라며 힘들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런 동생을 지켜본 이찬혁의 마음도 공개됐다. 이찬혁은 “수현이가 내 눈 앞에 없다, 수현이가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갔을 때 그게 너무 후회가 될 것 같은 거다”라면서 애틋해 했다. 이후 1년째 함께 살고 있는 이수현과 이찬혁, 이수현은 오빠에 대해서 “문을 자꾸 두들기고, ‘오늘 유산소했니?’, ‘러닝머신 뛰었니?’, ‘식단 사진 왜 안 보냈니?’”라며, “입이 멈추지 않고, 내 눈에는 입만 보인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퀴즈’ 영상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30. 1:23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이수경이 49kg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흉곽벨트까지 일상처럼 나는 노력을 밝혔다. 이수경은 지난 26일 개인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에 '70kg에서 49kg까지?? 23년차 유지어터의 내돈내산 셀프 마사지템 전격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수경이 집에서 사용하는 관리를 위한 물품들의 후기들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수경은 두피 마사지부터 발 마사지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할 수 있는 마사지 용품들을 구비하고 있었다. 심지어 그는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라며 트레이닝복 안에 코르셋을 연상케 하는 흉곽벨트를 차고 몸통이 넓어지지 않게 힘주고 있음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그는 "이건 제가 노력해야 되는 거다. 이거라도 해야되겠다 싶더라"라며 "항상 노력해야 과거처럼 돌아가지 않는다. 과거에 돼지력이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과거 이수경은 고등학생 시절 체중이 약 70kg에 달했던 터. 그는 "그렇게 돌아가지 않기 위해서 지금도 노력해야 한다. 방심하면 체지방이 자꾸 는다"라고 하소연했다. 꾸준한 관리 중인 현재 이수경의 체중은 49kg라고. 167cm의 큰 키에도 불구하고 마른 몸에 대해 이수경은 "바로 일 들어갈 때 편하다. 그래서 이 정도를 유지하려고 한다"라고 강조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30. 1:22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임수정이 장르의 묘미를 살리는 호연으로 주말 밤 안방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들고 있다. 임수정은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기수종(하정우 분)의 아내이자 반전의 인물 김선 역으로 분해 휘몰아치는 전개 속 판도를 뒤흔드는 키플레이어로 활약하며, 매회 새로운 얼굴로 도파민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8, 29일 방송된 5, 6회에서는 의도치 않은 사건, 사고를 수습하고 가정을 지키기 위해 남편 기수종과 손을 잡은 김선의 본격적인 공조가 펼쳐졌다. 김선은 납치극의 전말을 알고 있는 오동기(현봉식 분)와 협상을 시도하며 흔들리는 기수종의 마음을 다잡았다. 또한 전이경(정수정 분) 납치극의 배후를 오동기의 범행으로 몰아가는 계략까지 함께 실행에 옮기며 과감한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민활성(김준한 분)과의 외도로 전이경에게 미안한 마음을 느끼면서도 이를 철저히 숨기는 김선의 이중적인 행동은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침착한 겉모습 뒤, 사건을 수습하기 위해서라면 악행도 서슴지 않는 반전 민낯을 드러낸 김선은 기수종을 적극적으로 돕는 모습으로 긴박한 공조 플레이를 이어가며 극의 흥미진진한 몰입을 견인했다. 임수정은 극강의 서스펜스를 이끌며 어떠한 장르도 소화하는 ‘장르퀸’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블랙코미디와 스릴러를 오가는 독특한 장르적 결을 섬세하게 살려낸 것은 물론 평범한 주부에서 남편 기수종과 공조해 범죄에 가담하는 인물로 변모하는 과정을 치밀한 감정선으로 그려내며 디테일한 표현력을 입증했다. 고요하지만 강한 임수정의 조용한 카리스마도 극의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다. 과장되지 않은 절제된 표현력으로 장면마다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인물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구축했고, 미세한 눈빛과 말투의 변주만으로도 감정의 흐름을 섬세하게 드러냈다. 이처럼 임수정의 내공 깊은 연기는 캐릭터의 입체감을 한층 풍성하게 완성하고 있어, 사건의 중심에 선 김선의 모습을 임수정이 앞으로 어떻게 그려낼지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30. 0:53
[OSEN=강서정 기자] ‘이호선의 사이다’가 쉽게 털어놓기 어려운 깊은 트라우마로 인해 정상적인 삶을 방해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공감을 안겼다. 지난 28일 오전 10시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3회는 가구 시청률 0.4%(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방송 기준, 이하 동일), 분당 가구 최고 시청률 0.9%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를 잡아먹는 악마, 트라우마’를 주제로 다양한 사연이 공개됐다. 직장 상사의 집착적인 연락으로 전화벨 소리만 들어도 몸이 굳게 된 사연부터, 칭찬이라는 이름 아래 통제와 요구를 받아온 새엄마와의 관계, 가정폭력 아버지를 닮을까 두려워 아이 갖기를 망설이게 된 남성의 고백까지 묵직한 사연들이 이어졌다. 여기에 고부갈등으로 아들의 첫 결혼이 무너진 뒤 두 번째 결혼을 앞두고 또다시 두려움에 빠진 어머니의 사연까지 더해지며 씁쓸한 현실을 돌아보게 했다. 이날 모두를 깊게 울린 1위 사연은 ‘저는 가해자일까요?’였다. 보육원에서 자란 사연자는 피해자인 동시에 누군가에게는 가해자였을지 모른다는 죄책감을 털어놨다. 특히 과거 상담 프로그램 출연 후 보육원 동생으로부터 “너도 가해자잖아”라는 댓글을 받고 다시 무너졌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에 이호선은 사연자를 단순한 가해자나 피해자로만 볼 수 없는 복잡한 경우라고 진단했다. 이어 “이미 사과하러 찾아간 것만으로도 굉장히 큰 용기”라며 사연자를 다독였고, “이제는 댓글과 타인의 시선에 삶을 다시 빼앗기지 말고, 내 인생을 살아야 할 때”라고 단단하게 조언했다. 김지민 역시 “나도 안 본다”라며 댓글에 흔들리지 말라는 말에 공감했다. 무엇보다 이호선은 죄책감에 머무르기보다 상처를 다른 방식으로 ‘승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한 작은 기부나 봉사, 혹은 자신이 겪어본 세계를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일이 또 하나의 치유가 될 수 있다는 것. 이에 사연자는 “나중에 내가 잘돼서 그 아이들이 힘들 때 뒤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라며 상처에 붙들리기보다 더 좋은 방향으로 살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호선은 “잘 컸다. 훌륭하다”라며 사연자를 진심으로 응원했고, “그 상처가 상처로 끝나는 게 아니라 더 좋은 세상을 여는 문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먹먹한 울림을 안겼다. 사연자 역시 “착한 사람보다는 올바른 어른이 되고 싶다”라고 말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 방송 말미 이호선은 “트라우마는 내 마음속의 악마 같은 것”이라면서도 “사람은 다시 해소하고 일어나려는 힘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 상처를 안고도 앞으로 뚜벅뚜벅 걸어가는 것, 그게 사람”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도 진한 위로를 전했다. 김지민 또한 “당사자의 노력도 중요하겠지만, 너그러이 봐주는 시선도 중요할 거 같다”라는 말로 주변을 향한 따뜻한 당부의 말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Plu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30. 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