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포공항, 박준형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21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 차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최근 2024년 발표한 정규 1집 ‘DRIP’ 수록곡 ‘Really Like You’로 1년 만에 SNS·숏폼 열풍을 타고 차트 역주행에 성공했다. 베이비몬스터의 출국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6.02.21 / [email protected] 박준형([email protected])
2026.02.20. 23:17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기러기 아빠가 된 후 기쁜 소식을 전했다. 장성규는 21일 “홍보대사가 된 이후 처음으로 참석한 테니스인의 밤. 대한테니스협회. 테니스인의 밤”이라고 했다. 이어 “테니스 선배님들 앞에서 정식으로 인사도 드리고 자랑스러운 상무팀 권순우 홍성찬 정윤성 신우빈 선수도 만나고! 형택 형님 덕분에 귀한 순간들을 많이 누리네요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장성규는 대한테니스협회 홍보대사 임명장을 들고 있는 사진 앞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장성규는 아내와 두 아들이 영어 연수를 위해 3주간 해외로 떠나 잠시 동안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장성규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0. 23:16
[OSEN=강서정 기자] 이성경과 채종협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요동친다. 오늘(2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 2회에서는 콜라보 프로젝트의 본격 가동과 함께,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의 관계에 새로운 균열이 시작된다. 지난 첫 방송에서는 7년 만에 나나 아틀리에와의 콜라보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에 돌아온 애니메이터 선우찬과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의 재회가 그려졌다. 특히 1회 엔딩에서는 하란의 입에서 “강혁찬”이라는 낯선 이름이 흘러나오며, 두 사람 사이에 또 다른 인물이 존재했음을 암시해 극의 미스터리를 더했다. 찬이 기억하는 시간과 하란이 외면하는 시간, 그 엇갈린 서사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쏠린 상황이다. 오늘(21) 2회 방송에서는 운명적으로 재회한 송하란과 선우찬의 관계가 더욱 복잡하게 얽힌다. 나나 아틀리에와의 콜라보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업무적으로 마주하게 된 두 사람. 7년 전 하란을 기억하는 찬과 달리, 하란은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그를 경계하기 시작한다. 찬의 시선과 말 한마디에 미묘하게 흔들리면서도, 좀처럼 선을 넘지 않으려는 하란의 태도는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은 ‘카페 쉼’에서도 이어진다. 하란에게 가장 편안한 안전지대이자 오랜 시간 홀로 머물러온 공간에 찬이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되는 것. 예상치 못한 계기로 ‘카페 쉼’과 인연을 맺은 찬은 그곳에서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고, 하란의 세계와 조금씩 맞닿는다. 일과 일상이 겹쳐지는 가운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미묘한 변화가 생겨날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와 함께 7년 전 ‘그날’의 진실도 밝혀진다. 미국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이후 생사의 기로에 섰던 찬과, 그 사건을 계기로 깊은 겨울에 머물게 된 하란 사이에 얽혀 있던 비밀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잠잠했던 두 사람의 시간을 다시 요동치게 만들 전망이다. 여기에 ‘강혁찬’이라는 이름이 또 하나의 결정적인 단서로 더해지면서, 두 사람의 기억 속에 서로 다르게 남아 있는 그날의 진실이 무엇인지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0. 22:47
[OSEN=연휘선 기자] "내 딸이자 여동생 내 짝꿍 꽃분이". 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의 사망 소식을 밝힌 가운데 동료 연예인과 팬들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구성환은 21일 개인 SNS를 통해 꽃분이의 사망 소식을 밝혔다. "이 글을 몇 번을 썼다 지웠다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운을 뗀 그는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가 않는다. 내 딸이자 여동생, 내 짝꿍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꽃분이라 이번 생에 주신 사랑들 너무 감사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거라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키고 할 걸, 아쉬움만 남는다"라고 털어놨다. 더불어 "너무 착하고 애교 많았던 꽃분아.. 고마웠고 미안하고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그 곳에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친구들하고 재밌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놀고 있어.. 진짜 너무너무 사랑해"라며 마지막 인사를 남긴 구성환은 "그동안 꽃분이 예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도 마음 잘 추스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고 덧붙였다. 구성환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반려견 꽃분이와의 일상을 공개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거칠고 투박한 인상의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 앞에서 만큼은 섬세한 감성을 드러내는 모습이 강한 인상을 남기며 호평을 자아냈다. 이에 힘입어 구성환은 꽃분이와 함께 잡지 화보를 찍는 것은 물론 광고 모델, 촬영을 함께 진행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던 터. SNS와 유튜브를 통해 꽃분이와의 일상을 공개해 더욱 이목을 끌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14일 꽃분이가 사망한 터. 감정을 추스르고 일주일 만에 비로소 소식을 전한 구성환의 근황이 유독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구성환의 SNS 글에 네티즌과 동료 연예인들이 애도를 표했다. '나 혼자 산다'에도 함께 출연했던 배우 이장우는 "ㅠㅠ"라고 슬픔을 표현하는가 하면, 구성환과 절친한 동료 배우인 데다가 '나 혼자 산다' 고정 출연을 이끌어준 배우 이주승은 "내 작은 친구 편하게 쉬어"라며 남다른 애틋함을 표해 뭉클함을 더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20. 22:47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탄생시킨 김나리 제과장의 새로운 도전이 그려진다. 오늘(2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86회에서는 제2의 ‘두쫀쿠’를 탄생시키기 위한 김나리 제과장의 연구 일대기가 펼쳐진다. 수차례 시행착오 끝에,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등 속재료를 마시멜로 피로 만두처럼 감싸 지금의 ‘두쫀쿠’를 완성했다는 비하인드를 밝힌 김나리 제과장은 이번 방송에서 자신의 비밀 연구실을 최초로 공개한다. ‘두쫀쿠’가 태어난 이 공간에는 수많은 테스트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그의 집요한 연구 과정을 짐작케 한다. 오직 더 맛있는 디저트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식음전폐에 가까운 몰입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자투리 시간에도 새로운 재료를 배합하며 최적의 조합을 찾아 나선다. 두바이 열풍의 뒤를 이을 차세대 메뉴는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김나리 제과장은 직접 시장 조사를 위해 디저트 투어에 나선다. 현장에서 그를 알아본 카페 사장들로부터 뜻밖의 감사 인사를 받는가 하면, 그가 공유한 레시피와 노하우가 실제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훈훈한 사연도 공개된다. 특히 일부 경쟁 업체 사장들까지 사인을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이 날 방송의 대미는 디저트 투어를 통해 공수해온 ‘12첩 두바이 오마카세’가 장식한다. 카다이프에 피스타치오와 와사비를 버무려 올린 ‘두바이 쫀득 광어회’부터 두바이 피자, 두바이 햄버거까지 파격적인 12가지 두바이 디저트가 연이어 등장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두쫀쿠’로 대한민국을 뒤흔든 김나리 제과장의 ‘다음 한 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MBC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0. 22:41
[OSEN=강서정 기자] 리얼리티 스타 니콜 폴리지가 자궁경부암 1기 진단을 받았다고 직접 밝혔다. 그는 향후 치료 과정으로 자궁적출 수술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저지 쇼어’ 출신의 니콜 폴리지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자신의 틱톡을 통해 최근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그는 “원하던 소식은 아니지만, 다행히 아주 초기 단계에서 발견됐다. 정말 감사하다”며 “2026년이 내가 원하던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지는 않지만, 더 나쁠 수도 있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폴리지는 최근 원추절제술을 받은 뒤 자궁경부 선암 1기 진단을 받았다. 원추절제술은 자궁경부의 비정상 조직을 원뿔 모양으로 제거하는 시술로, 초기 암 진단과 치료에 활용된다. 그는 “암세포가 자궁경부 깊숙이 퍼지지는 않았고, 절제술로 종양을 제거했다”며 “하지만 여전히 체내 전이 가능성은 있어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 모든 게 실시간으로 벌어지고 있어 배우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폴리지는 “의사는 항암·방사선 치료와 자궁적출 중 선택할 수 있다고 했고, 나는 자궁적출이 더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만 난소는 보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궁과 자궁경부, 그리고 필요하다면 림프절까지 제거해야 할 수도 있다”고 설명하며 치료의 현실을 숨김없이 전했다. 특히 폴리지는 여성들에게 자궁경부암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3~4년 동안 비정상 검사 결과로 힘들었지만, 아프고 무서워서 미루지 않고 결국 검사를 받았고, 그 안에서 암이 발견됐다”며 “1기라서 치료가 가능하다. 검진은 정말 중요하다”고 호소했다. 또한 그는 같은 질병을 겪는 여성들에게 댓글로 경험을 나눠 달라며 “이 싸움을 혼자 하고 싶지 않다. 많은 여성이 말도 못 하고 혼자 두려워한다. 우리는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공동체”라고 말했다. 이어 “용기 내어 자신의 병을 공개해준 여성들 덕분에 나도 ‘보여졌다’고 느꼈다”며 감사를 전했다. 앞서 폴리지는 지난달에도 건강 이상을 처음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비정상 자궁경부 세포와 전암 단계 진단으로 불편한 자궁경부 확대검사와 조직검사를 받았다고 털어놓으며 “암은 농담이 아니다. 무섭지만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폴리지는 남편 지오니 라발레와 슬하에 로렌조(13), 지오바나(11), 안젤로(6) 세 자녀를 두고 있다. 그는 “더 이상 아이를 낳을 계획은 없지만, 자궁적출을 생각하면 여전히 슬프고 무섭다”며 “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생각이 가장 힘들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지금 있는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건강하게 곁에 있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겠다”며 치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0. 22:25
[OSEN=인천공항, 박준형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 윤호가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 차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윤호는 싱가폴 월드투어 및 패션쇼 참석할 예정이다. 에이티즈 윤호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6.02.21 / [email protected] 박준형([email protected])
2026.02.20. 22:16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놀면 뭐하니?’ 박명수가 아무도 막을 수 없을 정도로 폭주한다. 오늘(21일) 방송되는 설 특집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약칭 '놀뭐')'에서는 ‘쉼표, 클럽’ 시샵 유재석의 집에서 설날 모임을 하는 회원들 하하, 허경환, 정준하,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에서 회원들은 화목하게 윷놀이를 하면서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그러나 게임이 이어질수록 점점 언성이 높아지고, 급기야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서로 대치하는 일촉즉발 분위기가 형성된다. 그 가운데 난데없이 황금잉어 장식품을 들고 윷놀이장에 난입한 박명수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박명수는 난동을 부리는데 이어 회원들의 전의를 상실하게 하는 멘트로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미친개처럼 폭주하는 박명수를 아무도 막을 수 없어 혼란한 가운데, 미친개를 저지할 반려인이 등장한다. 정준하는 “얘를 컨트롤 할 사람은 나밖에 없어!”라고 외치며 출동해 시선을 끈다. 정준하가 한 팔로 가드를 치자, 박명수는 파닥파닥 허우적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정준하는 “그만! 그만!”, “가만히 있어!”라고 단호하게 명령을 내린다. 과연 미친개 박명수를 진정시킬 수 있을지, 아수라장이 된 ‘쉼표, 클럽’ 모임은 어떻게 마무리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설 특집 '놀면 뭐하니?'는 오늘 토요일 평소보다 10분 앞당겨 오후 6시 20분부터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20. 21:47
[OSEN=김채연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세상을 떠난 친오빠를 언급했다. 2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허가윤의 출연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허가윤은 유재석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발리로 떠나기 전 겪은 일을 고백했다. 그는 “어느날 오빠가 갑자기 쓰러졌다. 그때 심장이 안좋다는 걸 발견해서 수술 하기로 하고 3일 앞둔 날이었나. 부모님이 전화오셔서 오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고”라고 말했다. 당시 오빠는 독립한지 1달 정도 밖에 안된 상황이었다고. 유품 정리를 위해 자취방을 찾은 허가윤은 “다 새거인거예요. 전자기기도 그렇고, 포장지도 찢지 않은 라면, 참치캔이랑. 본인은 알았을까 이렇게 될줄. 진짜 몰랐을 거 아니예요”라고 먹먹함을 전했다. 이어 “다른 세상이 있다면 거기서는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해주고 싶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앞서 허가윤은 지난 2020년 12월 친오빠를 떠나 보냈다. 당시 오빠는 지병을 앓고 있어으며, 병세가 악화돼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허가윤은 ‘세바시’ 강연을 통해서도 오빠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어느 날 새벽, 엄마에게서 전화가 와 오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는 말을 들었다”며 “의류회사에 다니던 오빠는 늘 바빴고, 가족 외식 자리에도 제대로 함께하지 못할 만큼 일에 매달렸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오빠는 항상 목표한 만큼 돈을 모으면 독립하고, 장기 여행도 가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다고 했는데 그중 첫번째로 말했던 독립을 한 지 얼마 안됐을 때 그런 일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오빠가 떠난 뒤 허가윤은 허무함을 가장 먼저 느꼈다고. 그는 “오빠가 그리울 때마다 같은 생각이 반복됐다. 그래서 결심했다. 내가 당장 내일 죽어도 후회없이 살자. 성공이나 명예가 아니라 행복을 위해서 살아보자. 그 이후로는 무엇이든 미루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허가윤이 출연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5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0. 21:47
[OSEN=강서정 기자] 김승수와 김형묵이 불꽃 튀는 앙숙 케미를 선보인다. 오늘(21일) 오후 8시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배은혜, 극본 박지숙) 7회에서는 공정한(김승수 분)과 양동익(김형묵 분)의 단합과 대립을 넘나드는 상인회 에피소드를 비롯해 같은 비극을 마주하게 된 공대한(최대철 분)과 양동숙(조미령 분)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앞서 양동익은 공정한에게 무릎까지 꿇으며 상인회 부회장 자리를 얻어냈다. 하지만 몸살을 핑계로 상인회 활동을 피하자 공정한은 그가 무릎 꿇은 CCTV 영상으로 협박하며 관계를 단숨에 역전시키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갔다. 또한 공대한과 양동숙은 원수 집안이지만 동병상련의 처지로 상처를 공유하게 돼 오늘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었다. 오늘(21일) 공개된 스틸에는 캠페인 띠를 두른 채 분리수거에 열중하는 공정한과 양동익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로를 못마땅하다는 듯 노려보는 눈빛은 약점을 쥔 자와 잡힌 자 사이의 치열한 기 싸움과 앙숙 케미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상인회로 묶인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동행이 선사할 극명한 온도 차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공대한과 양동숙의 은밀한 회동도 포착됐다. 서로 주먹을 맞대고 있는 이들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며 원수 집안을 뒤로 한 채 손을 잡게 된 두 사람의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두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 나선해(김미숙 분)의 눈빛에는 복잡함이 서려 있다. 남편부터 며느리의 가출까지 반복되는 집안의 비극 속에서 공씨 집안의 기둥인 그녀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렇듯 저마다의 사연으로 얽히고설킨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의 인물들이 보여줄 예측 불허한 행보에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0. 21:39
[OSEN=강서정 기자] 행복한 가정을 꿈꾸던 박진희에게 비극이 찾아온다. 오는 23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연출 김성근, 극본 김서정)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중인 모습으로 ‘엄마 미소’를 짓고 있는 김명희(박진희 분)의 모습이 담겼다. 곧 태어날 아기의 옷을 매만지고 임신한 배를 부드럽게 쓰다듬는 모습에서 그녀의 온화한 성품이 묻어난다. 동시에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마음까지 오롯이 전해져 평온함이 느껴진다. 그런데 이어진 오정란(김희정 분)과 대치하고 있는 사진에서는 긴장감이 뿜어져 나온다. 부드러운 미소는 온데간데없고 굳은 표정으로 마주하고 있는 두 사람 사이에 어떠한 일이 생긴 것인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두 사람 사이에 얽힌 사연이 극 전개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이목이 집중된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김명희는 망연자실한 얼굴로 울음을 터뜨리고 있어 사건이 시작되었음을 암시한다. 평화롭던 일상을 보내던 명희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오정란을 통해 자신이 몰랐던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되며 큰 충격에 빠진다. 과연 김명희가 알게 된 충격적인 진실은 무엇인지 오정란과는 어떤 악연으로 얽히게 될지 평화롭던 명희의 일상을 송두리째 뒤흔들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0. 21:37
[OSEN=강서정 기자]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첫 방송부터 감성 짙은 서사와 겹겹이 얽힌 미스터리를 쌓아 올리며 ‘찬란 앓이’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 1회에서는 과거 보스턴에서 벌어진 폭발 사고로 엇갈린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이 7년의 시간을 건너 마주하는 과정이 촘촘하게 펼쳐지며 한 편의 영화 같은 몰입감을 완성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4%, 수도권 가구 기준 4.4%를 기록, 첫 방송부터 금토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송하란이 선우찬을 스토커로 몰아세우고, 7년 전 일상을 나눴던 남자친구가 강혁찬(권도형 분)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엔딩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5.4%까지 치솟으며 찬란한 스타트를 끊었다. 이날 방송은 밝고 사랑스러웠던 송하란(이성경 분)과 보스턴에서 유학 중이던 선우찬(채종협 분)의 과거로 시작됐다. 온라인 채팅을 통해 소소한 일상을 나누던 두 사람의 모습은 여느 연인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묘한 긴장감을 남겼다. 짧은 휴가를 맞은 하란은 예고 없이 보스턴으로 향했지만, 두 사람이 마주하기 직전 발생한 대형 폭발 사고는 그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들었다. 7년 후 서울. 화려한 룩북 촬영장에 등장한 김나나(이미숙 분)는 폭발적인 카리스마로 현장을 장악하며 나나 아틀리에의 위상을 각인시켰다. 반면 수석 디자이너로 성장한 송하란은 이전의 생기 넘치던 모습과 달리 감정을 철저히 통제한 채 일에 몰두하며 타인과 거리를 두고 살아가고 있었다. 이성경은 생기발랄한 20대 하란과 차갑게 굳어버린 현재의 하란을 극명하게 대비시키며 인물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같은 시각, 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수퍼바이저가 된 선우찬이 콜라보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과거의 그늘진 모습과 달리 한층 밝아진 찬의 변화는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밝아진 모습과 달리 그의 몸에 남은 오래된 상처는 7년 전 사고의 흔적을 떠올리게 하며 서사에 묵직한 무게를 더했다. 송하란과 선우찬의 운명의 재회는 미술관에서 시작됐다. 하란을 발견한 찬은 감전된 듯 그 자리에 굳어버렸다. 믿기지 않는 감정에 휩싸인 찬은 사라진 하란을 뒤쫓았고, 공사장 앞에서 안전 펜스가 쓰러질 위기 상황 속 본능적으로 하란의 이름을 외쳤다. 콜라보 미팅 자리에서 두 사람은 공식적으로 다시 마주했다. “처음 뵙겠습니다.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입니다”라는 하란의 담담한 인사는 두 사람 사이에 놓인 7년의 간극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채종협은 말을 잇지 못한 채 눈빛만으로 동요와 혼란, 감정을 억누르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송하란은 스토킹 사건에 휘말리며 또 다른 불안에 직면했다. 몰래 촬영된 사진이 전달된 가운데, 그는 뉴스 보도를 통해 공사장 현장에서 자신의 이름을 외친 인물이 선우찬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로 인해 하란은 공식 미팅 이전부터 자신의 존재를 알고 있었던 찬을 스토커로 의심하기 시작했다. 한편 하란을 다시 마주한 찬은 7년 전 사고의 악몽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음을 실감했다. 불길과 폭발의 잔상, 그리고 하란과 얽힌 기억의 파편이 교차할수록 그의 혼란은 더욱 깊어졌다. 끝내 그는 이번 협업 프로젝트를 마무리한 뒤 다시 떠나겠다는 결단을 내렸다. 이와 함께 나나 패밀리를 덮친 과거의 비극도 드러났다. 13년 전 자식을 잃은 김나나(이미숙 분)와, 부모에 이어 남자친구까지 떠나보낸 송하란의 아픔은 아릿한 여운을 남겼다. 그런 송하란과 할머니 김나나를 살뜰히 챙기는 송하영(한지현 분)과 송하담(오예주 분)의 존재는 ‘나나 하우스’의 애틋한 가족애를 보여줬다. 손녀의 고립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었던 김나나는 윤포토(윤박 분)와의 소개팅을 주선하며 송하란의 변화를 시도했다. 결국 하란은 마지못해 호텔 소개팅 자리에 나섰지만, 그곳에서 선우찬을 발견하며 상황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다. 공사장 사고와 스토킹 사건 이후 이어져 온 의문을 더는 미룰 수 없었던 하란은 자리를 박차고 나와 찬을 붙잡고 “언제부터 날 알고 있던 거예요? 말해요. 대체 뭘 숨기고 있는건지”라며 따져 물었다. 그러나 찬은 복잡하게 얽힌 감정 속에서 끝내 답을 내놓지 못했다.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방송 말미, “사랑해 강혁찬”이라는 사랑 고백과 함께 7년 전 송하란이 채팅으로 일상을 나눴던 상대가 남자친구 강혁찬(권도형 분)이 아닌 그의 룸메이트 선우찬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안방극장을 뒤흔든 미스터리 엔딩은 7년 전 사고의 이면과 두 사람 사이에 숨겨진 사연을 암시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이성경 왜 이렇게 예뻐. 스타일링 보는 재미가 있다”, “하란이 마음의 문 닫은 이유 이해됨”, “찬이 사고 후에 전혀 다른 사람이 됐네”, “두 사람 사이에 숨겨진 서사 너무 궁금해”, “이성경, 채종협 얼굴 합 너무 좋다”, “조성희 작가님 기다렸어요. 이런 유머코드 애정해요”, “한지현, 오예주 넘 귀여워”, “퍼즐 조각 맞추듯 서사 쌓는거 극호”, “선우정아 OST가 내 맘을 붙잡는다”, “장면 하나하나 공들인 게 느껴진다. 연출 디테일 칭찬해”, “마지막에 하란이가 ‘강혁찬 사랑해’ 할 때 소름. 엔딩 마음에 들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첫 방송부터 휘몰아친 서사와 촘촘한 관계성을 전면에 내세운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이성경과 채종협의 밀도 높은 감정 연기, 이미숙, 강석우의 묵직한 존재감, 계절의 이미지로 인물의 내면을 상징적으로 풀어낸 연출,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감각적인 편집이 어우러지며 ‘찬란 로맨스’의 서막을 힘차게 열었다. 7년의 시간을 건너 만나게 된 송하란과 선우찬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0. 21:35
[OSEN=강서정 기자] 연우가 김현진에게 거부하기 힘든 파격적인 제안을 건넸다. 지난 20일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공개된 드라마 ‘러브포비아’(극본 이세령, 감독 왕혜령, 제작 위매드) 2회에서는 윤비아(연우 분)가 사채업자에게 넘어갈 한선호(김현진 분)의 회사를 인수하겠다고 나서 본격적인 전개에 불을 지폈다. 어제 2회 방송에서는 윤비아와 한선호가 손을 잡고 뛰게 된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 한선호는 동생 한백호(최병찬 분)가 포미 2세대 모델 박정원(정수환 분)에게 속아 돈을 잃었다는 소식을 듣고 곧장 ‘잇츠유’로 달려갔고, 쓰러져 고통스러워하는 윤비아를 구해 현장을 벗어났다. 대피 직후 윤비아는 스마트 워치의 위험 알람과 함께 한선호의 품으로 쓰러졌고, 그에게 업혀 대표실로 무사히 돌아왔다. 이 광경을 목격한 설재희(조윤서 분)는 한선호에게 윤비아가 쓰러진 사실을 비밀로 해달라고 당부했고, 비아의 비밀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궁금증을 더했다. 대표실 소파에 기대어 잠든 윤비아의 꿈을 통해 그녀가 세상을 향해 벽을 쌓게 된 과거사도 밝혀졌다. 고등학생 시절, 윤비아는 “빨리 보고 싶긴 한데”라며 통화하는 엄마 양선애(임지은 분)를 보고 불륜을 의심했었다. 아픈 아빠의 병문안을 함께 가려 했지만 선애는 먼저 들를 곳이 있다며 비아에게 꼭 해줄 이야기가 있으니 기다려 달라는 말을 남기고 어딘가로 갔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처럼 아빠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었고, 비보를 듣고 급히 이동하던 선애마저 의문의 중년 남성과 교통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그날부터였다. 혼자가 되기로 마음먹었던 건’이라는 윤비아의 나레이션은 스스로를 고립시킨 그녀의 외로움을 여실히 보여주며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잇츠유’는 박정원 주가조작 사건으로 투자자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다. 여기에 윤비아와 한선호가 손을 잡고 달리는 모습이 기자들에게 포착되며 열애설까지 터지자 비아는 열애를 인정한다는 기사를 내 정면돌파에 나섰다. 기사를 본 한선호는 곧장 ‘잇츠유’를 찾아가 열애 사실을 부인했지만 윤비아는 이를 신경도 쓰지 않고 설재희에게 “우리가 우위를 선점하면 돼”라고 말했다. 박정원이 한선호의 약점을 쥐고 있을 것이라 직감한 윤비아는 이미 직원들에게 박정원 소재 파악을 지시한 상태였으며, 한선호를 새로운 프로토타입 모델로 세울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이후 윤비아는 한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타인과 함께 있었는데도 쓰러지지 않은 점에서 의문을 가졌다. 그녀는 1년 전 AI로 구현한 엄마 양선애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하자, “운명의 상대”라는 놀림을 받고 묘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했다. 무미건조했던 윤비아의 일상에 한선호라는 존재가 어떤 감정적 파동을 일으킬지 앞으로의 이야기에 기대가 모였다. 극 후반부 박정원으로부터 한선호가 왜 그를 쫓았는지 자초지종을 파악한 윤비아는 사채업자로부터 협박을 받고 있던 한선호와 한백호를 찾아갔다. 윤비아는 사채업자에게 돈을 주고 HAN 에이전시를 인수했고, 당황한 한선호에게 양도계약서를 들이밀었다. 이에 한선호가 반발하자 설재희는 포미 2세대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에이전시를 다시 돌려준다는 내용의 협업계약서를 내밀었다. 경계하는 한선호에게 윤비아는 “나한테 팔아요. 내가 살게요, 당신”이라고 파격적인 제안을 하는 엔딩은 안방극장에 강렬한 설렘 주의보를 발령했다. WEMAD가 제작한 드라마 ‘러브포비아’ 3회는 오는 26일(목) 밤 11시 라이프타임(Lifetime)에서 방송되며, U+모바일tv에서는 오는 3월 2일(월) 오전 10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U+모바일tv X 라이프타임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0. 21:33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의 비보를 직접 전하며 먹먹한 심경을 털어놨다. 21일 구성환은 개인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구성환입니다. 이 글을 몇 번을 썼다 지웠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라며 글을 작성했다. 구성환은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내 딸이자 여동생 내짝궁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라고 비보를 전했다. 이어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꽃분이라 이번 생에 주신 사랑들 너무 감사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거라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키고 할 걸 아쉬움만 남네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구성환은 “너무 착하고 애교 많았던 꽃분아.. 고마웠고 미안하고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언제가 꼭! 다시 만나자..그곳에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친구들하고 재밌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놀고있어..진짜 너무 너무 사랑해”라고 꽃분이에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또한 구성환은 “그동안 꽃분이 이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저도 마음 잘 추스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구성환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반려견 꽃분이와 함께 사는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구성환은 꽃분이에 엄청난 애정을 자랑했던 바. 3주간 영화 촬영을 위해 카자흐스탄으로 떠나기 전 짧은 이별 준비를 하던 구성환은 “꽃분이랑 떨어질 생각에 걱정이 많다. 애는 안 낳아봤지만 애 키우는 느낌이다. 벌써 찡하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고백하기도 해 이번 소식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0. 21:20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구성환의 반려견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강아지 꽃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21일 구성환은 개인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구성환입니다. 이 글을 몇 번을 썼다 지웠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가 않습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구성환은 “내 딸이자 여동생 내짝궁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꽃분이라 이번 생에 주신 사랑들 너무 감사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거라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키고 할 걸 아쉬움만 남네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구성환은 “너무 착하고 애교 많았던 꽃분아.. 고마웠고 미안하고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언제가 꼭! 다시 만나자..그곳에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친구들하고 재밌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놀고있어..진짜 너무 너무 사랑해”라고 꽃분이에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또한 구성환은 “그동안 꽃분이 이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저도 마음 잘 추스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하 구성환 게시물 전문 안녕하세요 구성환 입니다. 이 글을 몇 번을 썼다 지웠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내 딸이자 여동생 내짝궁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꽃분이라 이번 생에 주신 사랑들 너무 감사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거라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키고 할 걸 아쉬움만 남네요. 너무 착하고 애교 많았던 꽃분아.. 고마웠고 미안하고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언제가 꼭! 다시 만나자..그곳에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친구들하고 재밌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놀고있어..진짜 너무 너무 사랑해. 그동안 꽃분이 이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마음 잘 추스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0. 20:26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신애라가 갱년기 증상을 고백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에는 ‘짜증나고 화날 때, 감정 컨트롤 이렇게 해보세요~’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애라는 대기실에서 샐러드를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는 “요즘 여러분들 기분이 어떠시냐. 저는 기분이 계속 왔다 갔다 한다. 갱년기라서 화가 좀 많아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신애라는 “별일도 아닌데 짜증이 나고 화가 나고 삐지게 된다. 그래서 자신을 다스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신건강의학 교수님께 강의를 들었는데, 지난번에 교수님이 ‘괜별그’ 요법을 알려주셨다”며 “무슨 일이 생겼을 때 ‘괜찮아, 별거 아니야. 그럴 수 있어’ 하는 거다. 진짜 효과가 있다. 마음이 가라앉더라”고 소개했다. 한편, 1969년생인 신애라는 지난 1995년 배우 차인표와 결혼했다. 1998년 첫 아들을 품에 안은 신애라는 이후 2005년생, 2008년생 두 딸을 공개 입양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0. 20:15
[OSEN=인천공항, 지형준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청순한 클래식 무드의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아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버버리 26FW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베이지 트렌치코트를 중심으로 전체 컬러를 크림, 아이보리 계열로 정돈한 윤아는 첫인상부터 맑고 부드러운 청순미와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완성했다. 체크 머플러를 넉넉하게 둘러 포인트를 주되, 과하지 않게 시선을 모으는 균형감이 돋보였다. 이너는 캐주얼한 니트로 편안함을 더하면서도, 실루엣은 말끔하게 떨어지는 팬츠로 마무리해 단정한 데일리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또한 블랙 토트백을 더해 밝은 톤의 룩에 안정감을 주는 동시에,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챙겼다. 한편 윤아는 지난해 9월 종영한 ‘폭군의 셰프'가 최고 시청률 17.1%(닐슨코리아 전국)를 기록하며 '로코 퀸'의 영향력을 과시했다. /[email protected] 지형준([email protected])
2026.02.20. 20:06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일본 출신의 테라다 타쿠야가 '살림남2'에서 어린 시절 헤어진 친아버지에 대한 진실을 마주한다. 오늘(2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약칭 살림남2)'에서는 일본 가족들에게 ‘슈퍼스타’로 통하던 타쿠야의 반전 서울살이 모습과 아들에게 말없이 한국을 찾은 어머니와의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타쿠야는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집안에서도 패딩을 껴입은 채 ‘짠내’ 나는 하루를 보낸다. 스케줄이 없는 날, 이른바 ‘백수 모드’로 하루를 버티던 타쿠야의 집에 예고 없는 손님이 들이닥친다. 바로 아들의 방송 모습을 보고 걱정을 감추지 못한 일본인 어머니가 비밀리에 한국을 찾은 것. 처음으로 아들의 집을 방문한 어머니는 정돈되지 않은 집안 풍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어머니의 잔소리가 이어지자 타쿠야는 “최악의 상태를 들켰다”며 집을 나가 스튜디오를 긴장하게 만든다. 이후 다시 마주 앉은 모자는 정성스레 차려진 집밥을 앞에 두고 조심스럽게 대화를 이어간다. 타쿠야는 어린 시절 희미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친아버지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고, 20여 년 동안 가슴속에 묻어둔 친아버지에 대한 궁금증을 꺼내놓는다. 타쿠야의 예상치 못한 질문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던 어머니는 끝내 홀로 삼켜왔던 진실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인다. 처음으로 마주한 충격적인 사실 앞에 타쿠야 역시 깊은 생각에 잠긴 채 말을 잇지 못해 현장에는 무거운 정적이 흐른다. 타쿠야 모자의 진심 어린 하루와 베일에 싸여있던 가족사의 전말은 오늘 토요일 밤 10시 35분에 방송된다. 한편 ‘살림남2’는 오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9시 20분으로 방송 시간을 옮겨 시청자들과 만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20. 19:50
[OSEN=선미경 기자] 이미 두 아이를 둔 아빠, 배우 조복래가 오늘(21일) 늦깎이 결혼식을 연기한다. 부부의 연을 맺은 지 5년 만에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했지만, 개인 사정으로 한 차례 더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조복래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OSEN에 “오늘 예정됐던 결혼식은 개인적인 상황과 양가의 사정으로 진행하지 못하게 됐다. 다시 상의 하기로 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당초 조복래는 이날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조복래는 지난 2021년 결혼했으나 당시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진행하지 않았던 상황. 이후 5년 사이 조복래는 이미 1남 1녀,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뒤늦게 결혼과 출산 소식을 전했던 조복래는 영화 ‘정보원’ 홍보 인터뷰 당시, “내가 그렇게 유명한 스타도 아니고. 그래서 나는 내 방식대로 살아왔던 거 같다. 그렇게 알리고 그런게 주제 넘은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물어봐 주시면 이야기하지. 그게 내 성격이랑 안 맞아서. 주변 사람이 안부 물으면 말하고, ‘형 저 어제 아기 낳았어요’, ‘형 저 어제 결혼했어요’ 하진 않았던 것 같다”라며, “또 코로나19 때 결혼을 하기도 해서”라고 덧붙였다. 특히 조복래는 이 과정에서 두 자녀에 대한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조복래는 1남 1녀 아이들에 대해서 “잘 크고 있다”라며, “안 그래도 ‘짠한형’에서 이름 추천받았는데, 댓글을 하나하나 다 찾아봤다. 그걸 신동엽 선배님께 보내드렸는데 ‘짠한형’ 게시판에 투표를 올려주셨다. 구독자 분들께서 써놓은 댓글을 다 봤다. 조연출, 조감독도 있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원래 꿈이 좋은 가정, 좋은 아빠가 되는 게 인생 목표였다. 제 꿈을 어째든 이루고,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열심히 수련 중이고. 좋은 남편이 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결혼 5년 만에 두 아이의 아빠가 됐고 둘째의 돌인 2월 21일 예식을 올리기로 결정했지만, 개인 사정으로 다시 한 번 결혼식을 연기하게 된 조복래다. 조복래는 2010년 연극 ‘내사랑 DMA’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영화 ‘쎄시봉’에서 송창식을 연기하며 주목받았고, ‘명량’, ‘소수의견’, ‘탐정 : 더 비기닝’, ‘궁합’, ‘도어락’, ‘조제’, ‘언택트’, ‘고백의 역사’, ‘정보원’,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커넥트’, ‘대행사’, ‘기적의 형제’, ‘무빙’,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다리미 패밀리’, ‘언더커버 하이스쿨’ 등에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0. 19:47
[OSEN=연휘선 기자] 가수 문희준, 소율 부부가 혈소판 감소증 진단을 받은 둘째 아들 희우 군의 근황을 밝혔다. 지난 20일 문희준과 소율 부부는 가족 유튜브 채널 '재미하우스'에 '눈물 바다가 된 남매 등굣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문희준, 소율 부부가 둘째 아들 '뽀뽀' 희우 군의 첫 유치원 등원을 기념하며 함께 하는 모습이 담겼다. 문희준은 아들의 유치원 등원을 기념하며 "9년 정도 아이를 계속 키웠다. 그동안 고생이 많았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라며 아들과 아내에게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실제 희우 군은 혈소판 감소증을 진단받은 바 있다. 이로 인해 여러 차례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 누나에 '잼잼이' 희율 양에 이어 유치원에 등원할 나이가 된 것이다. 비로소 두 아이들을 학교와 유치원에 보내며 하루 중 잠시 자유시간을 간게 된 소율. 문희준은 소율에게 "자유시간에 하고 싶은 게 있냐"고 물었다. 소율은 들뜬 표정을 지으며 "친구들 만나서 맛있는 거 먹으며 수다도 떨고 싶다. 애들 키우면서 옷을 사러 가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혼자 옷을 사러 가 보고 싶다. 좀 편안하게 (아이들을) 볼 수 있는 환경이었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문희준은 아내의 말에 공감하는가 하면 "뽀뽀 치료가 1년 가까이 됐는데 빨리 다 완쾌돼서 해외 여행도 가고 싶다"라고 강조해 훈훈함을 더했다. H.O.T 출신 문희준과 크레용팝 출신 소율은 지난 2017년 13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첫째 딸 '잼잼이' 희율, 둘째 아들 '뽀뽀' 희우와 함께 방송과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는 중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20.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