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비현실적인 비율과 시크한 단발 자태를 뽐냈다. 15일 나나는 ‘Seventh heaven(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상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짧은 단발 머리를 한 채 강렬한 레드 계열의 가죽 롱 아우터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그녀의 비현실적인 신체 비율이다. 소멸할 듯 작은 얼굴 크기로 인해 '12등신'은 족히 되어 보이는 놀라운 피지컬을 자랑하며 '역시 나나'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사람 비율이 어떻게 저럴 수 있나", “옷이 나나 빨을 받네", "얼굴이 너무 작아서 곧 사라질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지난달 20일 첫 솔로앨범 ‘세븐스 헤븐 16’의 피지컬 버전을 선보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나나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15. 4:02
[OSEN=김수형 기자]'배우 강은비가 임신 21주 만에 유산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강은비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 ‘짧고도 길었던 다섯 달, 21주, 산삼이와의 이별. 아가 사랑해’에서 조심스럽게 유산 사실을 밝혔다. 그는 “21주, 산삼이가 작은 별이 되어 떠났다”며 지난 1월 3일 아이와 이별하게 된 과정을 담담하게 전했다. 강은비는 “20주 2일 차에 정밀 초음파를 받던 중 양수가 줄어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검사 과정에서 양수가 새는 것으로 판단돼 상급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그동안 모든 검사가 정상이었고 태동도 잘 느껴졌기에 단순히 과로로 인한 문제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입원 이틀 만에 양수 수치가 0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조기 양막 파열이 의심돼 절대 안정 상태로 지내며 회복을 기다렸지만 끝내 양수는 다시 차오르지 않았다. 그는 “아기의 위치가 점점 불안정해졌고, 임신 중단을 고려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더 큰 병원으로 전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강은비는 “아기가 가로로 누운 채 태반에 바짝 붙어 있었고, 더 이상 폐가 발달할 수 없다는 설명을 들었다. 좁은 공간에서 겨우 버티고 있다는 말에 모든 것이 무너졌다”며 “제 무지로 아이가 고통 속에 버티고 있다는 말을 듣고, 결국 21주가 되는 날 산삼이를 보내줘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댓글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말로 다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마음 깊이 응원한다”,“엄마, 아빠 모두 잘못 아니다. 너무 자책하지 말길 바란다”,“산삼이는 짧았지만 분명 사랑 속에 머물다 갔다”,“회복이 가장 중요하다. 몸과 마음 모두 잘 돌보시길”등의 반응을 남기며 강은비 부부를 향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강은비와 변준필은 17년간의 연애 끝에 지난해 4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9월 40세의 나이에 자연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대중 역시 깊은 슬픔과 함께 조용한 응원의 마음을 보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5. 3:5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이 인공지능 시대에 연예인의 존재를 정의한 김대식 교수의 말에 고뇌했다. 15일 홍진경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5년 남았다” 챗gpt보다 강력한 ‘이것’ 등장하면 가장 먼저 사라질 직업은?’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는 인공지능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공대 학생조차 인공지능이 인공지능을 만들고 있어서 문제라고 설명하며 앞으로 자율성을 가진 기계의 등장이 이뤄지면 인간의 위협이 될 거라고 말하였다. 인공지능의 발달은 훗날 인간이 일을 할 필요가 없을 거라고 예언한다. 한마디로 잉여인간이 다수 생겨날 거란 것. 그러나 이에 대한 역사는 이미 인류가 갖고 있었다. 바로 로마 제정 시대다. 국민의 30~40%가 중산층으로, 노예가 일을 하고 로마인은 일을 하지 않던 시기에 제국은 민심을 다스리기 위해 온갖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였고 자극을 위하여 서로를 죽이고, 사형을 집행하는 것을 볼거리로 내세웠다. 김대식 교수는 “연예계는 콜로세움이다. 연예인들은 검투사다. 칼로 위에서 찔러서 죽이라고 하는 거다. 댓글에 모두 좋아요, 싫어요가 있다. 본인만의 자아 실현을 할 수 있는 게 적어서 타인의 고통을 경험하려는 욕구가 제일 높지 않을까?”라고 단언했다. 홍진경은 “콜로세움까지, 정말 많은 이야기로 흘러왔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라며 조심스럽게 고개를 끄덕였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 유튜브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5. 3:54
[OSEN=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매장에서 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 오픈 행사가 열렸다. 아일릿(ILLIT) 모카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1.15 / [email protected] 민경훈([email protected])
2026.01.15. 3:49
[OSEN=박근희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 성공 후 더욱 과감해진 패션과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15일 배윤정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블랙 컬러의 상의와 짧은 미니스커트, 그리고 롱부츠를 매치한 '올 블랙' 스타일링으로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배윤정은 별과 달 모양의 독특한 패턴이 들어간 그물망사 스타킹을 착용해 평소의 쎈 언니 아우라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점은 다이어트 성공 후 몰라보게 슬림해진 배윤정의 몸매다. 거울 셀카 속 그는 가녀린 팔다리와 탄탄한 라인을 자랑하며, 출산 후 13kg 감량에 성공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배윤정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15. 3:4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이 인공지능에 대해 설명을 듣던 중 의문을 제기했다. 15일 홍진경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5년 남았다” 챗gpt보다 강력한 ‘이것’ 등장하면 가장 먼저 사라질 직업은?’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AI 설명으로 유명한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가 등장했다. 김대식 교수는 인공지능을 개발하기 위한 인류의 60년 노력, 힌튼 박사의 인공지능 학습 능력 개발 등에 대해 말했다. 김대식 교수는 “이제 AI 이후에 AGI, 즉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즉 범용 인공 지능이다. 인간의 특정 능력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모든 걸 대체한다”라면서 AGI는 자율성을 가지고 인간의 명령을 거절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더 무서운 점은 이 구조의 인과를 설명할 수 없다는 데 있었다. 김대식 교수는 “왜 자율성을 가지는지 모르다. 홍진경도 사업하고 그러는 걸 스스로 모르지 않냐”라며 비유를 들었다. 홍진경은 “전 김치 사업하고 그런 건 안다”라며 고개를 저었으나 김대식 교수는 “머릿속에 있는 신경 세포 275번이 365번에 보내서, 이게 왜 그런 건가, 이런 걸 알 수 없는 그런 말이다”라는 말로 홍진경을 수긍시켰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 유튜브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5. 3:38
[OSEN=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매장에서 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 오픈 행사가 열렸다. 아일릿(ILLIT) 원희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1.15 / [email protected] 민경훈([email protected])
2026.01.15. 3:3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이 인공지능 발달에 자신의 자리까지 위협이 되는 것을 느꼈다. 15일 홍진경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5년 남았다” 챗gpt보다 강력한 ‘이것’ 등장하면 가장 먼저 사라질 직업은?’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출연한 김대식 카이스트 전기 전자공학부 교수는 AI 인공지능에 대해 설명했다. 기계의 자율성까지 확보하게 될 미래에 대해 생각하며 그는 "지구 역사상 더 똑똑한 존재를 덜 똑똑한 존재가 이긴 적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김대식 교수는 “이제 인간의 인생 스토리가 가치가 된다”라며 “페라리가 인간보다 빨라도 올림픽 메달리스트에게 환호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홍진경은 “인간에게 감동을 주는, 인간이 가져야 하는 매력이냐”라며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대식 교수는 “아마 20년 후에 홍진경의 모습을 가진 로봇이 진행을 맡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진경은 “저랑 똑같은 로봇이요?”라며 기겁했으나 김대식 교수는 “그런데 사람들은 안 볼 거다. 로봇에 매력이 없으니까”러며 사람다운 사람만의 독창성을 강조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 유튜브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5. 3:3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이 인공지능 발달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15일 홍진경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5년 남았다” 챗gpt보다 강력한 ‘이것’ 등장하면 가장 먼저 사라질 직업은?’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는 AI 뇌과학 등으로 유명한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였다. 김대식 교수는 “인류가 지난 기간 동안 인터넷에 올려둔 모든 글을 학습한 후 인공지능이 이해했다. 이제 사람들은 인터넷 검색을 안 하고 챗지피티에 물어본다”라고 말했다. 그는 중요한 건 기계가 자율성을 갖게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진경은 “전 챗지피티한테 반말을 하는데요”라며 운을 띄웠다. 그러자 김대식 교수는 “전 절대로 안 한다. 만약 인공지능이 세상을 지배하면 존댓말 쓰는 저를 살려줄 수 있지 않냐”라고 말했고, 홍진경은 “카이스트 뇌 과학자가 이런 말 하니까 너무 무섭다”라며 소름 돋는 표정을 지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 유튜브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5. 3:31
[OSEN=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매장에서 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 오픈 행사가 열렸다. 아일릿(ILLIT) 민주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1.15 / [email protected] 민경훈([email protected])
2026.01.15. 3:19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손예진이 아들의 귀여운 축하 속에 행복한 생일을 맞이했다. 15일 손예진은 ‘모두들 덕분에 너무 행복한 생일을 보냈어요. 고맙고 사랑한다구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생일을 맞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생일 축하 모자와 익살스러운 안경을 쓰고 아이처럼 즐거워하는 손예진의 모습이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아들의 목소리가 깜짝 등장해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제 세 살이 된 아들이 서툰 발음으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자, 손예진은 세상을 다 가진 듯한 '엄마 미소'를 지으며 행복해했다. 노래가 끝나고 손예진이 소원을 빌기 시작하자, 마음이 급해진 아들이 "불어야지! (촛불) 불어야지!"라며 귀엽게 재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손예진은 "소원을 빌고 불어야지~"라고 답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득남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손예진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15. 3:18
[OSEN=김수형 기자]'배우 조정석이 아내 거미의 둘째 출산 당일, 가족들의 보금자리를 처음으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14일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에는 조정석이 부캐 ‘댕이 아빠 조점석’으로 등장해 ‘나혼자 흑요리사’ 콘셉트의 중화 요리를 선보이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조점석은 “오늘 장소가 실제 제가 사는 집”이라며 “댕이 엄마와 댕이, 내가 사는 집에서 촬영하니 설레고 떨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처음 공개된 조정석·거미의 집은 넓은 주방과 다이닝룸, 우드&화이트 톤의 세련된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정석은 최근 점을 뺀 근황을 두고 “댓글 반응이 너무 많아 진행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특유의 너스레로 웃음을 안겼다. 최근 가수로도 정식 데뷔한 조정석은 “어릴 적부터 무대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게 꿈이었다”고 밝히며, 6살 딸의 근황도 공개했다. 그는 “딸이 거울 보며 연기 연습을 한다. 목소리가 너무 예쁘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신데렐라·백설공주 놀이를 좋아한다”고 전해 ‘다정한 아빠’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신동엽이 “딸이 배우로 크길 바라느냐, 가수로 크길 바라느냐”고 묻자 조정석은 단호하게 “저는 가수요!”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신동엽의 “거미 씨 수입이 더 많구나?”라는 농담에는 “그건 뭐…”라며 말끝을 흐려 웃음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집 분위기부터 클래스가 다르다… 수입 얼마나 많길래?”“우드&화이트 인테리어 감성 미쳤다. 살고 싶은 집”“조정석 입담 여전, 가수 욕심도 진심이네” "딸 연기 연습 얘기에 심쿵… 유전자 금수저”“출산 당일 공개라니 타이밍도 화제성도 완벽”이라는 반응. 둘째 출산의 기쁨과 함께 공개된 ‘으리으리한 집’. 조정석·거미 부부의 일상과 유쾌한 가족 케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5. 3:09
[OSEN=김나연 기자] 비스트 출신 가수 장현승이 이르바 '악귀' 시절 자신의 과오를 반성했다. 15일 '문명특급' 채널에는 "악귀 퇴마 후 장현승 근황 라이브 (w. 엑소시스트 재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MC 재재는 '원조 퇴마돌' 장현승을 게스트로 초대해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먼저 근황 토크를 나누던 재재는 "악귀시절이 나왔다"며 악귀 시절 장현승의 이해할 수 없는 행보를 언급했다. 그는 당시 눈을 까뒤집은 채 찍은 셀카를 올린 장현승을 보며 "눈을 왜 뒤집어까고 찍었냐. 이거 딱 초등학교 조카들이 이런거 되게 좋아한다"고 물었고, 장현승은 "철딱서니 없을때였다. 정말 이걸 제 손으로 올렸을까. 왜? 싶은거다. 내 손으로 내가 왜 올렸을까"라고 후회했다. 재재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라고 위로했지만, 장현승은 "아니요, 없다. 정말 왜.."라고 단호히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재재는 "이때 이후로 유명하게 돌았던게 군입대 이후로 완전히 퇴마를 당했다고. 눈이 눈빛이 달라진거 보이냐. 너무 맑아진거다"라고 군입대 후 생기가 도는 사진을 언급했다. 그는 "굉장히 악귀와 거리가 먼 모습. 군대에서 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퇴마를 당한거냐"라고 물었고, 장현승은 "거기 가면 그냥 알아서 착한사람이 된다. 일단 제가 군대를 늦게 갔기때문에 잘 하진 못하더라도 누가 되고싶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재재는 "근데 잠깐 여기서 퇴마가 된것같다가 에이블이라는 이름으로 스윙스씨 소속사에 잠깐 들어갔었다. 무슨 일이 있었냐"며 또 다른 장현승의 흑역사를 꺼냈다. 이를 본 장현승은 당황하며 "저거는 제가 아니라 저 사람 이제 없다. 오해였다"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더했다. 재재는 "많은분들이 180도 바뀐게 아니라 720도 바뀐것 같다더라. 악귀 씌였을때보다 지금이 본인의 진짜 모습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냐"라고 물었고, 장현승은 "그렇다"며 현재는 완전히 퇴마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후 다음편 예고에는 장현승의 '악귀 시절 목격담'이 공개됐다. 장현승은 "맨날 멋있는 표정만 하고 정색하고 계시더라"라는 목격담에 "왜 그랬지?"라고 의아해 했다. 뿐만아니라 "'피곤하세요?' 했더니 '네'라고 답하셨고 그게 그날 나눈 대화의 전부였다", "어디 아프냐고 물었는데 마음이 아프다더라. 내 통장보다 아팠을까" 등 팬사인회 태도 논란이 쏟아지자 "버르장머리없다"며 "상처를 줬다. 그러면 안됐는데 죄송하다. 잘못했다"라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장현승은 지난 2009년 비스트 멤버로 데뷔했지만, 2016년부터 꾸준한 태도 논란으로 팬들의 원성을 산 끝에 그 해 4월 팀을 공식 탈퇴했다. 이후 2018년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복무를 마친 장현승은 2020년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나 2022년 래퍼 스윙스의 회사로 알려진 마인필드와 전속계약을 체결, '에이블(ABLE)'이라는 예명으로 앨범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최근에는 워너 뮤직 코리아 산하의 MPLIFY로 이적해 솔로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문명특급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5. 2:50
[OSEN=하수정 기자] SBS ‘틈만 나면,’이 2026년 맞이 더욱 강력해진 틈 친구 라인업을 전격 공개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틈만 나면,’은 방영 이래 화요 예능 수도권 시청률, 2049 시청률에서 줄곧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2049 시청률 예능-드라마 전체 1위까지 차지하며 막강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히 이광수를 시작으로 김연경, 차태현, 이서진, 박세리, 다비치, 정재형-이적, 한지민-이준혁, 차승원-공명, 손석구-김다미 등 총 60여 명의 ‘틈 친구’(게스트)들과 ‘유유커플’ 유재석, 유연석의 고급 수다 케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가장 최근 방송된 13일 방송에서는 권상우, 문채원이 함께하며 2049 시청률 1.8%, 가구 4.4%로 2049 동시간대 1위 및 화요 예능 전체 1위는 물론 시즌4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틈만 나면,’이 2026년을 더욱 화려하게 열 틈 친구 라인업을 전격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가장 먼저 시즌4의 이제훈-표예진, 추영우-신시아, 차태현-김도훈, 권상우-문채원의 뒤를 이어 걸그룹 ‘NMIXX’의 해원, 설윤이 활약한다. 해원, 설윤은 유재석, 유연석의 영혼을 쏙 빼놓는 텐션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화요일 밤을 장악할 예정이다. 특히 국민MC 유재석과 ‘차세대 예능돌’ 해원의 만남이 성사되면서 이들이 펼칠 세대 초월 예능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이어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예능계에서 보기 힘든 김영대의 합류가 신선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유재석과 이선빈의 재회 역시 관전포인트로 떠오른다. 이선빈은 유재석의 ‘애착동생’ 이광수와의 연결고리로 ‘틈만 나면,’에서도 여러 차례 소환된 바. 특히 유재석이 그간 두 사람의 오작교임을 공공연히 자부해온 만큼, 유재석과 이선빈이 만들어낼 ‘세계관 충돌’ 케미스트리에 호기심이 증폭한다.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의 ‘틈만 나면,’ 출격에도 초미의 관심이 모인다. 무엇보다 조인성이 ‘틈만 나면,’ 안방마님, 차태현의 절친 다운 반전 예능감을 예고한 한편, ‘제 46회 청룡영화상’ 축하무대로 각종 커뮤니티를 휩쓴 박정민과 함께 지난해 전 국민을 울린 ‘현실 양관식’ 박해준의 유쾌한 입담이 더해질 예정. 이에 ‘그룹 휴민트’로 돌아온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과 유재석, 유연석의 왁자지껄 수다 케미에 흥미가 고조된다. 이처럼 더욱 다채로운 틈 친구들의 출격을 알린 ‘틈만 나면,’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한편, 더욱 고급스러운 수다 케미와 도파민 폭발 게임이 담길 화요일의 힐링 예능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예능 ‘틈만 나면,’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5. 2:39
[OSEN=최이정 기자] 배우 강혜원이 일본 TV TOKYO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에서 러블리한 캐릭터로 첫 등장했다. 지난 12일 일본 TV TOKYO와 넷플릭스에서 동시 공개된 ‘첫입에 반하다’ 1화에서 강혜원은 낯선 일본 생활 속에서 미래의 꿈과 현실의 일상 사이에 갈등하면서도 매일 성실하게 살아가는 대학원생 박린 역으로 등장해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는 일본과 한국의 각 문화와 가치관 차이에 혼란스럽지만 서로에게 끌리는 두 사람의 진심이 가슴 깊이 전해지는 순정 러브 스토리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라톤 경기 에이스로 장래가 유망했지만 좌절을 겪은 뒤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는 하세 타이가(아카소 에이지 분)와 일본에서의 유학 생활에 어려움을 느끼면서도 나날이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박린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 박린은 대학원 전공 과제 제출 압박에 시달린 데 이어 기숙사 리모델링에 퇴거 통보까지 받은 진퇴양난의 상황에 맞딱트리게 되고, 힘겨운 일상에서 우연히 들린 작은 일식집에서 아르바이트생 하세 타이가가 만들어준 오니기리를 맛보고 일상의 고단함을 잊게 됐다. 그러던 중 꿈도 없이 방황하는 하세 타이가에게 우리는 모두 수련 중인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위로를 건네 큰 울림을 줬다. 이에 더해 박린은 먼저 전화번호까지 건네는 솔직하면서도 당찬 모습으로 로맨스 드라마의 서사를 톡톡 튀는 분위기에 설렘 가득한 무드로 완성시켰다. 이 과정에서 강혜원은 일본에서 유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의 고단한 현실부터 한 남자를 알게 된 뒤 설레는 감정과 미묘한 떨림까지 상황에 따라 디테일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이입도를 높였다. 빗속에서 함께 뛰어가는 장면에서는 로맨스 명작인 영화 ‘클래식’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만드는 달달한 무드로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으며, 편안한 티셔츠와 내추럴한 헤어스타일만으로도 러블리한 비주얼을 화면에 가득 담아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일본어로 캐릭터를 표현한 강혜원은 가수 활동 시절부터 틈틈이 쌓아온 일본어 실력을 발휘했으며, 대사뿐만 아니라 표정과 눈빛에도 인물의 개성을 다채롭게 담아내며 박린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살렸다. 무엇보다 클로즈업 샷마다 화면에서 풍기는 상큼하면서도 러블리한 무드가 돋보였다. 한편, 일본 TV TOKYO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6분 방송되며, 넷플릭스에서도 전 세계 독점 스트리밍 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2:35
[OSEN=김수형 기자]'컨츄리꼬꼬가 오랜만에 다시 뭉쳤다. 신정환이 셀프 디스로 웃음을자아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신정환, 미친 한파에도 몽클레어 패딩만큼은 죽어도 입을 수 없는 자숙의 아이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탁재훈은 “오늘 거물 온다”는 말에 “거머리?”라며 시작부터 농을 던졌고, 곧 모습을 드러낸 인물은 신정환. 파일로 얼굴을 가린 탁재훈의 “올 게 왔네” 멘트에 신정환은 “또 잡힌 겁니까?”라고 받아치며 특유의 ‘자폭 개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규진은 신정환을 “2000년대 예능을 휘어잡았던 입담꾼이자, 2010년 이후 15년째 복귀를 시도 중인 자숙의 아이콘”이라 소개했다. 자막에는 ‘감기 걸려 열이 나도 몽클레어는 못 입음’이라는 셀프디스 문구가 더해져 웃음을 배가했다. 신정환과 탁재훈은 1998년 듀오 컨츄리꼬꼬로 데뷔해 큰 인기를 누렸고, 2017년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 이후 약 8년 만에 방송에서 다시 만났다. 네티즌들은 “자숙 얘기를 스스로 꺼내는 용기… 웃기긴 웃기다” “탁재훈 표정 관리 실패ㅋㅋ 케미는 여전”“과거는 과거고, 예능감은 인정” “웃자고 보는 예능이니 선 넘지만 않으면 괜찮다” “불편한 사람도 이해되지만, 셀프디스는 최소한의 태도 같음”이라는 반응. 오랜 공백 끝에 다시 마주 앉은 두 사람. 매운맛 토크와 함께 시작된 이번 재회가 어떤 평가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5. 2:34
[OSEN=최이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에녹이 감미로운 보이스로 마성의 귀호강 타임을 선사했다. 에녹은 지난 14일 공개된 KBS 2라디오 Happy FM(수도권 주파수 106.1 MHz)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의 ‘빛나는 초대석’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해 ‘매력 부자’ 에녹의 진솔한 토크와 폭풍 성량 라이브를 선보이며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에녹과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는 오랜 인연을 자랑한다. 에녹은 매년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에 빠짐없이 출연해 화제성을 몰고 다니며 DJ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했다. 이날 ‘육각형 인재’, ‘만능 엔터테이너’라는 소개로 뜨거운 환대를 받으며 라디오를 찾은 에녹은 연말 디너쇼와 현재 천재 소설가 ‘김해진’ 역으로 출연 중인 뮤지컬 ‘팬레터’, 그리고 2월에 개최하는 첫 일본 콘서트 준비로 바쁜 근황을 공개한 뒤, ‘팬레터’의 넘버를 즉석에서 라이브로 들려줘 청취 열기를 끌어올렸다. 에녹은 ‘30초 셀프 홍보 타임’ 코너를 통해 순발력을 발휘했고, ‘니가 올래 내가 갈까’를 라이브로 부르며 청취자들과 완벽한 ‘밀당’을 선보였다. ‘에녹의 빈칸 토크~!!’ 코너를 통해서는 공연할 때 가장 당황스러웠던 팬의 이야기, 새해가 되고 나서 부모님에게 가장 먼저 들었던 잔소리 등 에녹의 진솔한 매력도 확인할 수 있었다. 에녹은 ‘사랑은 마술처럼’과 ‘미스터 스윙(Mr. SWING)’ 등 지난해 발표한 따끈따끈한 노래도 라이브로 들려주며 뮤지션 에녹의 스펙트럼을 펼쳐 보였다. 이날 은가은은 오는 2월 말 출산 휴가를 떠난 2주간을 에녹이 채워줄 예정임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빛나는 트로트’의 스페셜 DJ ‘녹디’가 되어 고품격 보이스로 채울 에녹의 라디오에 팬들은 물론 청취자들의 기대가 크다. 지난 2025년을 뮤지컬과 방송, 미니 앨범 발매, 이름을 건 첫 단독 콘서트까지 활동 스펙트럼을 넓히며 ‘에녹의 해’로 뜨겁게 장식한 에녹은 오는 21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 컨벤션홀에서 ‘에녹 2026 새해맞이 디너쇼 Enoch 2026 New Year Dinner Show’ 개최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24일 ‘2025 에녹 크리스마스 디너쇼’에 이어 두 번째로 갖는 이번 디너쇼는 문화 예술을 통한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전하려는 뜻에서 기획된 공연으로, 티켓 판매금 전액이 기부될 예정이다. 에녹은 디너쇼를 비롯해 뮤지컬 ‘팬레터’ 10주년 기념 공연 출연과 오는 2월 13일 일본 도쿄 니혼바시 미츠이홀에서 개최 예정인 ‘에녹(ENOCH) 1st 콘서트 in Japan’ 준비를 병행하는 등 바쁜 새해를 보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EMK엔터테인먼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2:32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정지소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의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정지소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2일 촬영된 프로필 사진과 함께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소는 가죽 재킷과 올블랙 스타일, 정장 셋업 등을 소화하며 이전보다 한층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드러냈다. 또한 영화 ‘시스터’ 촬영 현장을 응원하는 관계자들의 선물도 함께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는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아역 이미지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영화 ‘기생충’,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속 앳된 모습과는 사뭇 다른 성숙한 인상이 시선을 사로잡은 것. 최근 정지소는 체중 감량, 긴 생머리 스타일 등으로 과감한 스타일 변신을 시도하며 이미지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KBS 연기대상’과 ‘MMA’ 등 공식 석상에 등장했을 당시에도 또렷해진 턱선과 달라진 분위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정지소는 ‘기생충’에서 박 사장 딸 다혜 역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더 글로리’에서는 송혜교의 아역인 어린 문동은을 연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드라마 ‘방법’, ‘수상한 그녀’, 영화 ‘거룩한 밤: 데몬헌터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성인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꾸준히 쌓아가고 있다. 중학교 1학년까지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활동하다 배우로 전향한 이색적인 이력을 지닌 그는, 2022년 MBC 예능 ‘놀면 뭐하니?’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WSG워너비 멤버로도 활약하며 가창력까지 입증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5. 2:26
[OSEN=하수정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문정희가 1℃ 밥상을 선보인다. 1월 1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연출 윤병일)에서는 산지직송 문길동 편셰프 문정희의 겨울철 면역력 올리는 특급 비법이 공개된다. ‘편스토랑’을 통해 저속노화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문정희가 음식을 통해 겨울철 체온 1℃를 올려, 건강 지키는 노하우를 소개하는 것. 과연 문정희의 1℃ 밥상은 어떤 메뉴들로 구성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문정희는 ‘딩동’ 울리는 초인종 소리에 문 앞으로 신나게 뛰어갔다. ‘산지직송 문길동’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문정희가 제철 식재료를 산지에서 직송해 받은 것. 이날 문정희가 선택한 제철 식재료는 강원도 홍천 통들깨였다. 상상 이상으로 많은 들깨 양에 ‘편스토랑’ 식구들이 놀라자 문정희는 “들깨가 몸을 따뜻하게 한다”라며 “이연복 셰프님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정희는 “내가 손발이 좀 찬 편이다. 혈액순환이 잘 안 돼서 그런 것 같다”라며 “겨울에 체온 1℃만 올라도 면역력이 크게 상승한다고 한다”라고 따뜻한 몸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건강에 중요한지 강조했다. 이에 문정희는 음식을 통해 체온을 올릴 수 있는 일명 ‘1℃ 밥상’을 준비했다. 이날 문정희가 ‘1℃ 밥상’으로 선보인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식재료로 요리한 밥, 샤부샤부, 백숙까지 총 3가지였다. 건강한 식재료들을 활용한 메뉴로, 맛까지 환상 그 자체였다고. 여기에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 역시 눈길을 끌며 ‘편스토랑’ 식구들의 요리 본능을 자극했다는 후문이다. VCR을 통해 문정희의 ‘1℃ 밥상’을 지켜본 스페셜MC이자 5월 결혼하는 예비신부 에이핑크 보미는 “정말 맛있겠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문정희가 “보미 씨 우리 집에 한 번 초대해야겠다”라고 하자 보미가 기다렸다는 듯이 “꼭 불러주세요”라고 즉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에이핑크 보미도 반한 문정희의 ‘1℃ 밥상’은 1월 16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5. 2:16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16년 동안 자신의 곁을 지켜준 반려견을 떠나보냈다. 15일 오정연은 소셜 계정에 “16년이라는 긴 시간 제 곁에 쭉 함께해 온 착한이가 어젯밤 하늘 나라로 갔어요”라며 반려견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밝혔다. 오정연은 “고령임에도 늘 건강해 존재 자체로 큰 기쁨이던 아이가 최근 기침이 잦아지며 기관지 허탈 4기라는 진단을 받았고, 낮에 병원에서 더 센 약을 처방 받아 먹이고 좀 나아졌나 싶었는데 외출 후 밤에 들어와 보니 요람에서 자는 듯 누워 있더라고요. 몸을 만지는데 뻣뻣한 채 아직 온기가 남아 있었어요. 유독 까맣고 선해보이는 눈도 그대로 뜨고 있어 믿기지 않아 한참을 말을 걸었었지 뭐예요”라고 말했다. 이어 “16년 내내 이름처럼 착하고 순하기만 하던 우리 착한이. 제가 너무 힘들어할까봐 혼자 있을 때 서둘러 하늘나라로 떠났나 봅니다. 어젠 정신이 없었는데 갈수록 착한이가 너무 그리워 지금은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네요”라고 덧붙였다. 오정연은 “착한아, 너무너무 보고싶다! 네게 모든 게 고맙기만 해. 너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라며 “우리 착한이, 좋은 기억만 안고 행복하길 빌어주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오정연은 채널A ‘아이엠닥터’ 진행을 맡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