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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장윤정, 앞니에 또렷한 충치..팬들과 활짝 웃었는데 당황 “큰일”

[OSEN=임혜영 기자] 가수 장윤정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장윤정은 지난 10일 개인 채널에 “생일 축하 광고 보러 갔다가 실제 팬들 만나기ㅋㅋ 검정 손톱이 윗니 윗치여서 충치처럼 나온 게 큰일.. 너무 고마워 이따 화장하고 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정은 팬들이 준비한 생일 축하 광고를 보러 간 모습이다. 장윤정은 우연히 광고판 앞에서 팬들을 만나 인증 사진까지 촬영하게 된 것. 너무나도 화기애애한 사진이지만 장윤정은 오점을 발견했다. 입 앞으로 내민 손가락이 하필이면 검은색 네일이었던 것.  이에 장윤정은 충치처럼 나왔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팔로워들은 “너무 귀엽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장윤정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장윤정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0.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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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 애기같다"..강미경도 인정한 곽튜브 아내 미모에 '궁금UP'

[OSEN=김수형 기자]가수 다비치의 강민경이 또 한 번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번 주인공은 유튜버 곽준빈(곽튜브)의 아내였다. 최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다비치의 단독 콘서트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연장에는 곽준빈이 아내와 함께 관객으로 참석했고, 공연 후 두 사람은 다비치에게 와인을 선물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강민경은 곽준빈의 아내를 보고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그는 “어머, 너무 애기 같다”며 동안 미모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옆에 있던 이해리 역시 미소를 지으며 반가움을 드러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앞서 지난해 곽준빈의 결혼식에서도 다비치는 축가를 맡아 인연을 이어온 바 있다. 당시에도 두 사람은 신부의 미모에 감탄하며 “너무 아름다우시다”, “준빈아 잘해야지”라며 유쾌한 축하를 전했다. 이번 재회에서도 변함없는 친분과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진 것. 영상을 본 팬들은 “강민경 반응이 너무 리얼하다”, “곽튜브 부부 보기 좋다”, “다비치랑 친분 훈훈” 등 반응을 보이며 미소를 지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0.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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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폐업한 김병현, ♥아내 몰래 또 사업 “협의·대화 없어..기사로 알아 답답”(동상이몽2)[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병현이 16년 만에 아내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사업가 부부 릴레이 특집으로 진행되었으며, 김병현이 출연했다. 11번 폐업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김병현은 “기회비용은 많이 썼다. 선수 때부터 스시집을 운영했다. 한국에 돌아와서 스테이크, 라멘, 태국음식, 햄버거 가게 등을 운영했다. 스시집은 아직도 하고 있다. 스테이크 집은 광우병 사태로 폐업했다. 라멘집은 불매 운동 때문에 폐업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햄버거집은 구장에 들어가 있었다. 햄버거 가게를 오픈했는데 코로나가 그때 터지는 바람에 무관중 경기로 1~2년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병현은 “손해가 말도 못 하게 컸다”라며 관리비만 2천만 원이었던 햄버거 가게도 손해 2억을 본 후 폐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병현은 “아내는 잘 모른다. 좋은 것만 보여 주고 싶었다. 아내에게 이야기는 안 하고 시작을 했다”라며 아내 몰래 사업을 이어 왔다고 밝혔다. 아내는 “남편이 저에 대해 공개하는 걸 안 좋아한다. 바깥 얘기도 잘 안 한다. 많은 걸 차단한다. 가게를 오픈할 때도, 촬영할 때도, 폐업할 때도 지인 통해 듣거나 기사를 통해 알거나 한다. 조금 답답하다.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사나, 궁금하기도 했다. 믿고 살았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믿고 살아야 하나 좀 따지고자 왔다”라고 말했다. 이후 아내는 김병현이 12번째로 오픈한 소시지 식당을 찾았다. 김구라는 마지막 창업인지 물었고 아내는 “협의도 없고 대화도 없었지만 같은 배를 탔으니 잘 되길 바란다”라며 김병현을 응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0.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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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백사장3' 첫방송 앞두고...모친상 '비보' 어쩌나

[OSEN=김수형 기자]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모친상을 당했다는 비보가 전해졌다. 10일 더본코리아 측에 따르면 백종원의 어머니이자 배우 소유진의 시어머니인 고(故) 이경숙 씨가 별세했다. 향년 86세. 백종원은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머니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장사를 시작하겠다고 했을 당시 가족들의 반대가 있었다며 “이 문제로 어머니가 할머니께 많이 혼나셨다. 어머니께 고맙고 미안하다”고 털어놔 뭉클함을 안겼다. 특히 백종원이 출연 중인 tvN 예능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이하 ‘백사장3’)가 이날 첫 방송을 앞두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백사장3’는 미식의 나라 프랑스를 배경으로 백종원, 이장우, 존박, 유리, 윤시윤이 식당 운영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백종원과 소유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여러 차례 전해온 만큼 이번 비보에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 모친상이라는 큰 슬픔 속에서도 방송 일정이 맞물리며 많은 이들이 백종원과 가족에게 위로를 전하고 있다. 빈소는 11일 오전 10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13일 오전 8시다. 장지는 충남 예산군 신양면 서계양리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0.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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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라세션 임윤택, 父되고 3개월 만 위암 사망…"영원한 임단장" 13주기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무대 위에서 그 누구보다 뜨거웠던 별, 그룹 울랄라세션의 영원한 리더 故 임윤택이 세상을 떠난 지 13년이 흘렀다. 2026년 2월 11일은 임윤택이 위암 투병 끝에 향년 32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난 지 13주기가 되는 날이다. 10년의 세월을 훌쩍 넘겼지만 고인이 남긴 음악과 긍정의 에너지는 여전히 대중들의 기억 속에 선명히 남아있다. 故 임윤택은 지난 2011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 울랄라세션의 리더로 참가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당시 그는 위암 4기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병행하던 중이었으나, 아픈 기색 하나 없이 매회 완벽에 가까운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선보이며 기적을 써 내려갔다. 특히 故 임윤택이 끌었던 울랄라세션은 'Swing Baby', '달의 몰락', '서쪽 하늘' 등 장르를 불문한 명무대를 탄생시켰고, 결국 심사위원과 대중의 찬사를 받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목숨을 걸고 무대에 선다"는 말이 과장이 아님을 증명하듯, 극한의 상황에서도 팀원들을 이끌며 진정한 리더십을 보여주며 감동 서사를 완성했다. 故 임윤택이 대중에게 남긴 가장 큰 유산은 단순히 음악적인 성취뿐만이 아니다. 그는 생전 "안 된다 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즐기자"는 메시지를 몸소 실천했다. 투병 중에도 결혼식을 올리고 딸을 얻는 등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으며, 에세이를 통해 힘든 상황에 부닥친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기도 했다. 가수 싸이는 그를 향해 "임윤택은 내가 본 사람 중 가장 멋진 딴따라"라고 극찬한 바 있으며, 이승철을 비롯한 수많은 선후배 가수들이 그의 천재적인 무대 연출력과 열정을 높이 샀다. 2013년 2월 11일, 끝내 눈을 감았을 때 수많은 팬과 동료들이 비통에 잠겼다. 지난해 12주기 때는 배우 박한별이 “리멤버 TAQ”라는 글과 울랄라세션과 찍었던 사진을 올리며 고인을 추모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0.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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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아내와 각방살이→선 긋기까지 “간지러운 거 그만해”(동상이몽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병현의 태도에 아내가 서운해했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사업가 부부 릴레이 특집으로 진행되었으며, 김병현이 출연했다. 김병현 부부의 집이 공개되었다. 두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서도 인사 한 마디 나누지 않았다. 김병현은 “지금 각방을 쓴다. 아이들이 엄마랑 자는 걸 좋아한다. 저는 제 방에서 혼자 잔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애가 셋이기 때문에 금슬은 걱정 없다”라고 말했다. 아내는 “저는 표현하는 걸 좋아하는데 남편 만나면서 바뀌었다. 못 하게 한다. 톤도 낮아졌다”라고 고백했다.  이후 김병현과 아내는 단둘이 차를 타고 외출에 나섰다. 아내는 아이들 없이 둘만 차를 타니 느낌이 남다르다고 말했다. 아내는 “아이들이 없었어도 우리가 계속 사랑했을까?”라고 물은 후 “옛날에는 신호 걸리면 안전벨트까지 풀고 나 안아줬잖아”라며 달달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나 김병현은 쑥스러운 듯 말을 차단하며 과거 일을 꺼내지 말라고 선을 그었다. 아내는 과거와 달리 무뚝뚝한 김병현의 태도에 서운함을 토로했다. 김병현은 “아이를 낳고 달라진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0.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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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커플인 줄..서하얀, 임창정과 그림같은 훈훈한 투샷

[OSEN=김수형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10일 서하얀이 개인 SNS를 통ㅇ해 사진을 공개,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푸른 하늘과 드넓은 자연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햇살과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 내추럴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임창정과 함께 잔디 위에 나란히 앉아 석양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붉게 물든 하늘과 호수, 산 능선이 어우러진 풍경 속 두 사람의 실루엣이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나란히 앉아 여유를 즐기는 모습은 소소하지만 단단한 부부의 일상을 느끼게 했다. 특히 서로에게 기대 앉은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깊은 신뢰와 애정이 묻어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풍경도 예쁜데 두 사람이 더 예쁘다”, “진짜 힐링 사진”, “훈훈한 부부 분위기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0.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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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대표 차태현, 설립 1년 됐는데..벌써 대박 “매니저에 성과급 줘”(동상이몽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차태현이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했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사업가 부부 릴레이 특집으로 진행되었으며, 김병현이 출연했다. 조인성과 공동으로 회사를 차린 차태현은 “기사 보는데 배우 이제훈 씨가 회사를 하고 있더라. 기사 얼핏 보다가 월급날에 눈앞에 하얘진다고 하더라. 저도 월급날 압박은 있다. 불안해 하는. 투자를 받는 게 아니라 우리 돈으로 하니까"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다행히 1년 됐는데 적자가 안 나서 성과급도 줬다. 나름 뿌듯하더라”라고 말했다. 차태현은 “제가 계산을 대충해서 성과급을 너무 많이 줬다. 매니저들이 회의하다가 ‘우리가 이렇게 받을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라는 얘기를 했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0.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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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나, 유방암 3기→항암 치료 중 무대 강행.."몸 더 안좋아져"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유수연 기자] 가수 이지나가 유방암 투병 중에도 무대를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이지나와 김희진의 1:1 데스매치가 그려졌다. 이지나는 유방암 3기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와 오디션을 병행하고 있다고. 이지나는 직접 연습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한 가운데, 그는 "오늘은 항암 3일 차 되는 날이다. 몸이 점점 더 안 좋아지고 있다"라며 연습 영상서 연습을 거듭할 수록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이지나는 “온 몸이 다 아프다. 그래도 해내야한다. 할 수 있다”라며 마음을 다잡기도 했다. 무대에 오른 이지나에게 MC 김성주는 "라운드를 거듭하며 계속 여쭤보게 된다. 건강은 괜찮나"라며 조심스레 물었고, 이지나는 "많이 회복하고 열심히 치료받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선공에 나선 이지나는 장민호의 ‘신발끈’을 선곡, “이 세상에는 저보다 더 힘드신 분들, 저보다 더 아프신 분들도 많다. 저의 무대를 보고 조금이라도 용기를 가지셨으면 좋겠다”라며 서정적이면서도 수준급의 가창력을 선보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특히 이지나의 무대를 보며 마스터 김희재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오열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희재는 "저는 지나 님의 무대를 봐오면서, 팬이 되었다. 목소리에서 삶에 대한 의지, 긍정적인 메시지가 와닿았다. 그래서 제 가슴을 크게 울리는 무대를 보여주신 거 같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이지나는 "항암을 맞으면 일주일이 아프다. 일주일 지나면 면역이 생겨서, 그때 연습을 딱 하고 있다"라고 알리기도. 결과는 이지나의 승리로 다음 라운드 진출하게 되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0.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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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16년 숨긴 ♥아내 공개 “결혼식도 하지 말자고..창피한가 생각”(동상이몽2)[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병현이 그동안 숨겨왔던 아내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사업가 부부 릴레이 특집으로 진행되었으며, 김병현이 출연했다. 김병현은 16년간 숨겨 온 아내를 공개했다. 아내의 등장 전, MC들은 모두 너무 궁금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내는 단아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풍겼다. 귀여운 외모에 반응이 뜨거웠다.  김병현은 왜 그동안 아내를 공개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숨기진 않았다. 각자의 삶을 산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내는 “내가 창피한가, 생각한 적 많았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아내는 이어 “제 친구들이랑은 다 같이 만나서 밥도 먹고 한다. 남편은 지인도 몇 명 못 봤다”라고 덧붙였다. 아내는 “사람들 오는 거 싫다고 해서 결혼식도 안 한다고 하더라. 결혼식 안 하고 혼인신고만 하고 살다가 첫째 낳고 결혼식을 제가 1년을 졸라 했다. 결혼식 사진 보면 썩은 미소다”라고 폭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0.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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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오늘(10일) 모친상 비보…소유진 시모상

[OSEN=유수연 기자] 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모친상을 당했다. 10일 더본코리아 측에 따르면 백종원의 어머니이자 배우 소유진의 시어머니인 이경숙 씨가 이날 별세했다. 향년 86세. 고인의 빈소는 11일 오전 10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된다. 발인은 13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충남 예산군 신양면 서계양리다. 백종원은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장사한다고 했을 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싫어했다. 이 문제로 어머니가 할머니에게 많이 혼났다”며 “어머니께 고맙고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한편 백종원은 2013년 배우 소유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0.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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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과 공동 대표’ 차태현, 배우 영입 철벽 방어 “이익 안 나는 분들 NO”(동상이몽2)[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차태현이 소속사 배우 영입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사업가 부부 릴레이 특집으로 진행되었으며, 김병현이 출연했다. 차태현은 최근 조인성과 공동 대표로 회사를 설립했다. 차태현은 “우리끼리 작게 하자고 이야기는 했었다. 임주환, 진기주 배우가 있다. 소속 연예인은 4명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회사를 차리고 (영입) 이야기들이 온다. 항상 이야기를 한다. 일을 봐줄 수도 없고 사람도 없다고”라며 추가 배우 영입은 사실상 없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홍경민, 장혁은 영업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차태현은 “이익이 나지 않는 분들은.. 어쩔 수가 없다”라고 철벽방어를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0.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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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고백' 김숙 "연말 시상식때 울었다"..눈물 훔친 이유('틈만나면4')

[OSEN=김수형 기자] ‘틈만나면4’에서 김숙이 시상식 때 울컥한 이유를 전했다. 15일 방송됐던 SBS 예능 틈만나면 시즌4에서는 웃음 속에 뭉클한 진심이 더해졌다. 개그우먼 김숙이 시상식 비하인드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던 이유를 고백한 것.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는 “유연석은 오며 가며 본 스타일인데, 얼마 전 영상 공유를 받았다. 인물 퀴즈에서 내가 연석이를 못 맞혔다”며 “그래서 감정이 안 좋다”고 농담을 던졌다가 “그 사진이 좀 예쁘게 나왔다”며 급히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연석은 “인물 퀴즈는 인간관계 박살 내는 게임”이라며 난감해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김숙은 조심스럽게 “얼마 전 운 일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연말 시상식을 언급하며 “송은이 언니가 매년 ‘너 대상 탈 수 있다’고 응원해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 최우수상 수상자로 KBS에서 송은이 언니 이름이 불렸다. 후보인 줄도 몰랐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숙은 “맨날 나를 응원해준 언니가 데뷔 33년 만에 상을 받는 걸 보니까 너무 감동이었다”며 당시 눈물을 흘린 이유를 설명했다. 동료이자 오랜 파트너의 오랜 노력 끝에 찾아온 순간이었기에 더 벅찼다는 것.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두 사람 우정이 진짜다”, “김숙 울 만했다”, “송은이 33년 만 수상이라니 더 뭉클” 등 반응을 보이며 공감과 응원을 보냈다. 웃음으로 시작해 감동으로 마무리된 방송이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틈만나면4’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0.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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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까지 썼는데"..박정민 출연 ‘라이프 오브 파이’, 5분 전 돌연 취소 [Oh!쎈 이슈]

[OSEN=유수연 기자] 배우 박정민이 출연하는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가 공연 시작을 불과 5분 앞두고 돌연 취소됐다. 10일 공연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0분 개막 예정이던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는 공연 직전인 오후 7시 25분께 취소가 결정됐다. 제작사 측은 취소 사유로 ‘기술적 결함’을 들었다. 제작사는 긴급 공지를 통해 “예매 관객 전원에게 결제 금액의 110%를 환불하겠다”며 “순차적으로 개별 문자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연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아쉬움은 적지 않았다. 이미 객석 입장을 기다리던 상황에서 취소 소식을 접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공식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환불이 문제가 아니다”, “공연 직전이라 허탈하다”, “연차까지 쓰고 왔는데 아쉽다”,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등의 글이 올라왔다. 일부 관객들은 “안전을 위한 결정이었다면 이해하지만, 갑작스러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 ‘파이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날 공연에는 박정민을 비롯해 황만익, 주아, 진상현 등이 출연할 예정이었다. 특히 박정민 출연 회차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될 만큼 관심이 높았던 터라, 갑작스러운 취소에 따른 아쉬움도 더욱 컸다는 분위기다. /[email protected] [사진]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0.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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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 절친 엄정화에 "엄탱씨"..훈훈한 투샷

[OSEN=김수형 기자]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엄마의 절친 엄정화와 다정한 일상을 공개해 훈훈함을 안겼다. 최준희는 최근 SNS를 통해 “부랴부랴 거지꼴로 나가서 초밥 먹고 수다 떨다가… 갑자기 떨어지는 비 보면서 낮잠 자기 좋은 날씨다~ 계속 꺄르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와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으로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엄정화와, 볼에 손을 댄 채 입술을 내민 최준희의 표정이 대비를 이루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최준희는 엄정화를 ‘엄탱씨’라고 부르며 친근한 애칭을 사용해 두 사람의 가까운 사이를 짐작게 했다. 엄정화는 생전 최진실과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졌던 인물. 최준희와는 ‘이모–조카’ 같은 각별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이어지는 인연과 다정한 만남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진짜 가족 같은 사이”, “엄정화 여전히 멋지고, 준희도 예쁘다”, “최진실 생각나서 괜히 울컥” 등 반응을 보이며 훈훈함을 전했다./[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0.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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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냉부해’ 생생 후기 “냉장고 속 싹 다 가져가..원상 복구도 해줘”(MJ)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민정이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후기를 전했다. 10일 채널 ‘이민정 MJ’에는 ‘최소 3번 이상 구매한 제품들로만 모았습니다! 온가족이 즐겨먹는 이민정네 식료품 리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민정은 냉장고에 넣어둔 식료품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제작진은 최근 이민정이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를 언급했다. 제작진은 “‘냉부’ 갔다 온 건 어땠냐”라고 물었고, 이민정은 “너무 재밌었다. 누군가가 나에게 요리해 준다는 거 자체가 사실 너무 힐링이 됐다”라고 답했다. 이민정은 멋진 요리를 15분 만에 완성하는 셰프들을 언급하며 “진짜 대단하다. 너무 맛있더라”라고 평했다. 제작진은 진짜 냉장고를 뜯어 갔는지 궁금해했고 이민정은 “냉장고에 있는 걸 다 가지고 가더라. 저희 거는 뜯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까 그냥 거기 안에 있는 걸 싹 다 가져가시더라. 달걀 같은 너무 흔한 애들은 안 가져가고. 우유 같은 건 운반할 때 터질 수도 있으니까. 똑같은 우유로 그냥 대체하고”라고 답했다. 제작진은 “다시 원상 복구도 해주냐”라고 물었고, 이민정은 그렇다고 답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이민정 MJ’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0.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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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 빌런’ 최미나수, 결국 ♥이성훈 손 잡았다..'솔로지옥5' 커플 탄생

[OSEN=유수연 기자] ‘솔로지옥5’ 최미나수가 결국 이성훈(샘 리)의 손을 잡았다. 우여곡절 끝에 내린 선택이었다. 10일 공개된 넷플릭스 ‘솔로지옥5’ 11·12회에서는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여러 갈래의 감정선 속에서 중심에 선 인물은 단연 최미나수였다. 이성훈은 “호감도가 너무 많고, 나에겐 특별하다. 밖에 나가서 더 알아가고 싶다”며 최미나수를 택했다. 이어 “한국이든 미국이든 어디든 찾아가겠다”고 말하며 진심을 드러냈다. 최미나수의 답은 분명했다. 그는 “너와 있을 때 내가 좋아하는 나의 모습이 나온 것 같다”며 “네가 아닌 다른 사람과 이곳을 떠나는 건 상상이 안 간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지옥도를 떠났다. 방송 초반 최미나수는 여러 남성 출연자들과의 관계 속에서 ‘어장관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러나 후반부로 갈수록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지인들과 함께 방송을 시청하며 “반성 중”이라는 후기를 남긴 것 역시 화제가 됐다. 202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이자 미스 어스 1위 경력을 지닌 그는, 이번 시즌을 통해 외적인 화려함뿐 아니라 감정의 기복과 선택의 무게까지 모두 드러냈다. 그 과정에서 ‘논란 캐릭터’에서 ‘성장 캐릭터’로의 반전 평가도 나왔다. 한편 ‘솔로지옥5’에서는 최미나수·이성훈 커플 외에도 김민지·송승일, 임수빈·박희선, 이주영·김재진, 김고은·우성민까지 총 다섯 커플이 탄생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0.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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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잘생긴 이광수"...믿고보는 '유라인' 맞네! ('틈만나면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틈만나면4’에서 유연석을 잘생긴 이광수라 말해 폭소하게 했다. 15일 방송됐던 SBS 예능 틈만나면 시즌4에서는 배우 유연석의 의외의 예능감이 제대로 빛을 발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유연석은 2년 넘게 프로그램을 함께해온 ‘막둥이’답게 특유의 싹싹함과 순발력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개그맨 3형님’이라 불리는 유재석, 송은이, 김숙의 장난 섞인 텐션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세 사람이 갑작스럽게 ‘쌈바 댄스’를 추며 공격(?)에 나섰을 때, 유연석은 어설픈 맞쌈바로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연식이가 점점 우리 예능인 쪽을 편안해한다”고 흐뭇해했고, 송은이는 “연석이는 잘생긴 광수 같은 느낌”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여기서 언급된 ‘광수’는 특유의 허당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배우 이광수. ‘잘생긴 광수’라는 표현에 유연석 역시 빵 터지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김숙까지 “나 유연석 마음에 들었어. 털털하고 좋다”며 ‘개그맨 픽’ 합격을 선언해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촬영 후 식사를 위해 이동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그러나 위내시경을 앞두고 있던 김숙은 죽만 먹어야 하는 상황에 “취소해야 되나 고민”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멤버들은 이를 두고 “2026년 최대 위기”라며 농담을 이어가 유쾌한 케미를 완성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유연석, 새초롬할 줄 알았는데 성격이 털털하다”, “잘생긴 광수 느낌 인정”, “예능까지 되는 배우였다” 등 반응을 보이며 호평을 쏟아냈다. 배우 유연석의 새로운 매력이 제대로 통했던 순간이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틈만나면4’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0.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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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유승호’ 톱배우, ♥일반인과 깜짝 결혼..‘너의 이름은’ 남주 품절 [Oh!재팬]

[OSEN=유수연 기자] 일본 배우 카미키 류노스케가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10일 현지 일본 매체 보도에 따르면, 카미키 류노스케는 이날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인 여성과 혼인 사실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카미키 류노스케가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려드린다”며 “상대는 일반인인 만큼 취재는 삼가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카미키 류노스케 역시 자필 메시지를 통해 “그동안 오랫동안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랑하는 연기를 계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3년생인 카미키 류노스케는 아역 시절부터 활동해온 일본 대표 배우다. 2005년 영화 ‘요괴대전쟁’으로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이후 영화 ‘바쿠만.’, ‘기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NHK 아침드라마 ‘란만’, 그리고 2023년 일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고질라 마이너스 원’에서 주연을 맡으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국내 관객들에게는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남자 주인공 타키 목소리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작품은 한국에서도 38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더불어 국내에서는 배우 유승호와 1993년 생으로 동갑인 점, 아역때부터 시작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국민 남동생'으로 불린 점 등을 꼽아 '일본의 유승호'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또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마루 밑 아리에티’,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등 다수의 흥행 애니메이션에서 성우로 활약하며 일본 애니메이션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0.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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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산소와 수액 치료" 윤도현, 희귀암투병→완치된 줄 알았는데..팬들 '걱정'

[OSEN=김수형 기자]가수 윤도현의 건강 소식이 다시 전해지며 팬들의 걱정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윤도현은 최근 SNS를 통해 한 약사에게 감동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약값을 절대 받지 않으시고 대신 노래 잘 불러달라 하셨다. 고마움과 미안함, 그리고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음악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눈물이 날 것 같다”고 적으며 약봉투 사진을 함께 올렸다. 완치 판정을 받았음에도 여전히 약을 복용하며 건강을 관리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앞서 윤도현은 3년간의 투병 끝에 희귀성암인 위말트림프종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해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안긴 바 있다. 그는 당시 “암세포가 사라졌지만 어디로 튈지 모른다. 겸손한 마음으로 건강을 지키겠다”고 밝혀 진솔한 태도로 응원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건강 이상으로 공연 일정이 조정되며 팬들의 걱정을 더했다. 록밴드 YB 소속사 디컴퍼니는 ‘YB Remastered 3.0’ 울산 공연을 연기한다고 공지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가 감기 증세 속에서도 공연을 준비해왔지만, 주말 공연 이후 목 상태가 급격히 악화됐다. 당분간 치료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사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윤도현 또한 “너무 무거운 마음이다. 치료에 전념하고 다시 좋은 컨디션으로 무대에 서겠다”고 직접 심경을 전했다. 그는 고압산소 치료와 수액 치료 등 여러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완치 후에도 관리가 쉽지 않겠지만 꼭 회복하시길”, “윤도현의 노래가 많은 힘이 된다”, “건강이 먼저다, 무대는 언제든 기다리겠다” 등 따뜻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0.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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