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이모’가 된다. 6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짧굵 태교여행 근데 육아템 이렇게 사는 거 맞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혜리는 출산을 앞둔 친동생과 함께 일본 도쿄로 태교 여행을 떠난 모습이었다. 공항에서 카메라를 켠 혜리는 “드라마 촬영 일정 사이에 4일이 비었다. 짧고 굵게 다녀오려고 한다”며 여행 메이트를 소개했다. 임산부 배지를 달고 등장한 동생은 혜리와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여행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었다. 도쿄에 도착한 두 사람은 식사를 마친 후 곧바로 육아용품 전문 매장으로 향했다. 혜리는 “왜 굳이 지옥철을 뚫고 왔냐하면은, 제가 곧 이모가 된다"라며 "곧 태어날 삐약이를 위해, 삐약이의 선물을 사러 왔다”고 말하며 웃었다. 바구니에는 아기 식기부터 옷, 장난감까지 하나둘 채워졌다. 혜리는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예비 엄마와 예비 이모이기 때문에 어떻게 사야 할지 모르겠다”며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도, 조카를 향한 마음만큼은 아낌없이 표현했다. 특히 혜리는 동생의 임신 소식을 처음 들었을 당시를 떠올리며 의외의 반응을 고백했다. 그는 “인스타 릴스처럼 울컥할 줄 알았는데, 제일 담담했던 사람 중 하나였다. ‘그랬구나’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도 제일 먼저 든 생각은 동생이 힘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었다. 얼마나 붓고 힘들겠냐”고 속내를 전했다. 동생을 바라보는 혜리의 시선에는 여전히 언니의 걱정이 담겨 있었다. “제가 해본 적 없는 경험이라 더 걱정이 된다”면서도, 직접 곁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혜리의 친동생 이혜림 씨는 10년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30주 차로 알려졌다. 혜리는 동생의 결혼식 당시 눈물을 보일 만큼 각별한 자매애로도 주목받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6. 6:4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전현무계획3’ 전현무가 김진우, 강승윤에게 결혼에 대한 조언을 했다. 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7회에서는 ‘경기도 숨은 맛’ 1탄, 안양 편이 꾸며진 가운데 위너 김진우, 강승윤이 출연했다. 이날 곽튜브는 김진우에게 “희망이 공개 연애라던데 맞냐”라고 물었다. 공개연애 2번이나 했던 전현무는 “별 희망도 다 있다”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김진우는 “저는 연애하면 공개를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걸 애써 숨기고 싶지 않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곽튜브는 유경험자 전현무에 “전문가로서 조언 한번 해주시겠냐”라고 기습 질문을 했다. 전현무는 “내가 애기했잖아. 공개 연애는 공개하려고 하는게 아니다. 공개된 거다”라며 “결혼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김진우는 “결혼 생각 없다. 만약에 연애를 한다면 공개를 할 것”이라고 답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전현무는 “방송을 통해서 알려지잖아? 김진우와 사귀면 결혼 생각은 꿈도 꾸면 안된다”라고 했고, 강승윤도 “김진우 여자친구로 만천하에 공개되고 결혼은 안하고 각오해야 한다”고 놀렸다. 반면 강승윤은 결혼에 대해 “결혼보다 일이 더 좋다. 그래도 할 생각은 있다. 49세 전에는”일고 밝혔다. 이유를 묻자 그는 “50대 문턱을 넘기고 싶지 않다. 4자가 달려있을 때 하고 50대를 함께 맞이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만약 50대가 되도록 결혼을 하지 못한다면 혼자 살 거라는 강승윤. 이에 전현무는 “결혼은 때가 있다. 결혼 진짜 할 거면 머릿속에 염두하고 살아야 한다. ‘결혼은 해야 돼’, ‘이 나이 넘기면 안돼’ 이걸 의식 안하면 후루룩 간다”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내가 벌써 이 나이가 됐지 한다. 내가 그렇다. 결혼에 대한 강박 없이 편하게 사니까 이렇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전현무계획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06. 6:4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전현무계획3’ 강승윤이 저작권료 수입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7회에서는 ‘경기도 숨은 맛’ 1탄, 안양 편이 꾸며진 가운데 위너 김진우, 강승윤이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아까 먹친구 힌트 줄 때 승리의 기운이 있는 그룹이다. 남자 아이돌 최초로 1억 스트리밍을 넘었다. 맞냐”라고 물었다. 강승윤은 “정말 많이 스트리밍 된 남자 아이돌 노래가 대부분 연간 몇천만 회 정도가 끝인데 ‘릴리 릴리’는 1억 넘었다.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 1억 스트리밍 했다”라고 밝혔다. 위너의 ‘릴리 릴리’(REALLY REALLY)는 남자 아이돌 최초로 차�z 인을 유지하며 발매 39주 만에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강승윤은 ‘릴리 릴리’ 작사 작곡 다했다고 하자 전현무는 “저작권료 어마어마하겠네”라고 감탄했다. 이에 강승윤은 “저작권이 이라는 게 가장 인기가 많은 그 순간에 가장 많은 큰 돈이 들어오고 그 다음부터 인기 떨어지기 시작하면 그렇게 많지 않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얼마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강승윤은 “크죠. 큰데..억 단위가 들어온다”라며 한 달에 억 단위 수입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전현무는 “효자곡이네”라고 했고, 곽튜브는 “그래서 액세서리가 많구나”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전현무계획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06. 6:2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아빠의 한마디 호통으로 시작된 밥상 위 갈등이, 육아를 둘러싼 깊은 동상이몽으로 이어졌다. 3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네 남매를 돌보는 아빠의 하루와 식탁 위에서 벌어진 갈등 상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마가 외출한 사이, 아빠가 아이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빠는 아이들에게 밥을 차려주던 중 막내가 “너무 많다”며 투정을 부리자 곧바로 정색하며 “너 그러다 아빠한테 혼나”라고 말했다. 결국 막내는 밥을 다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울음을 터뜨렸다. 감정이 격해진 아빠는 “야! 먹어, 너!”라며 큰 소리로 호통을 쳤고, 막내는 놀란 표정으로 울면서 식사를 이어갔다. 다른 형제들 역시 눈치를 보며 싸늘한 분위기 속에서 밥을 먹었다. 이에 대해 오은영 박사는“막내가 우는 게 이해가 간다. 남기면 혼난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며 “아이는 먼저 울지 않고 ‘너무 많다’고 말로 표현했다. 적절하고 합리적인 표현이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무력감을 느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아이는 나중에 ‘아빠는 내 말을 들어주지 않고 혼내기만 했다’고 기억할 수 있고, 아빠는 ‘나는 너를 사랑했다’고 말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이런 동상이몽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날,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진 아빠의 모습도 공개됐다. 아빠는 친구들에게 “네 명을 키우는 게 힘들다. 고민이다”라며 “나는 아빠에게 사랑 표현을 못 받고 자란 세대다. 강압적으로 자랐지만, 우리 애들한테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고 털어놨다. 이어 “진짜 미안하다”는 말을 끝내지 못한 채 오열한 아빠는 “우리 애들한테 너무 미안하다”며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친구들 역시 함께 눈물을 흘렸고, 스튜디오 패널들 또한 숙연한 분위기를 보였다. 한편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06. 6:10
[OSEN=유수연 기자] 오상진-김소영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약칭 ‘편스토랑’)에서는 대표 엘리트 방송인, 원조 엄친아 오상진이 신입 편셰프로 출격했다. 이날 교양이면 교양, 예능이면 예능, 배우의 길까지 걸으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준 훈남의 정석 오상진은 자취 경력을 포함해 25년차 요리를 자랑하며 “기본적인 한식은 하고, 커리나 파스타 가능하다”라고 자랑했다. 그는 “녹화가 주말이지 않나. 저 대신 수아를 지금 보고 있어서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다. 주말에는 제가 거의 독박 육아를 하고 있는데, 뜻밖이 나들이를 할 수가 있었다”라며 독박 육아에서 해방된 기쁨을 전하기도. 이후 공개되는 VCR 속 오상진은 이른 새벽 조용히 기상해 부엌에 들어섰다. 아내 김소영과 7살 딸 수아가 깨기 전 부지런히 아침 식사 준비를 시작한 것. 특히 지난 7월에 이사한 집이 공개되기도 했다. 눈길을 끈 것은 놀라울 정도로 깔끔한 오상진의 집이었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오상진X김소영 부부의 새 보금자리는 집안 어느 곳을 봐도 깔끔 그 자체였다. 이른 새벽 조용히 주방에 들어선 오상진은 “매일 아침 주방으로 출근한다”라며 본격적으로 7살 딸 수아의 아침밥을 만들기 시작했다. 오상진은 “아내가 사업 때문에 정말 바쁘고, 내가 상대적으로 여유가 생겨 집안일을 내가 주로 담당하고 있다”며 “전혀 안 힘들다. 요리도 적성에 맞는 거 같다. 일종의 집사 일을 하고 있는데, 육아도 요리도 적성에 맞는다. 그래서 지금의 생활이 만족스럽다”며 활짝 웃어 보였다. 특히 오상진은 김소영에 대해 “4월경 출산을 할 예정이다. 둘재는 남자 아이다. 태명은 수동이다. 수아 동생이라”라며 7년 만에 찾아 온 둘째 소식을 전했다. 이에 오상진은 딸을 위해엄청난 실력을 엿볼 수 있는 요리들을 척척 만들어내는 것은 물론, 딸 육아와 아내 내조에 쉴 틈 없이 일상을 소화했다. 이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이렇게 잘 하니 아내가 집안일을 다 믿고 맡길 수 있겠다”, “소영 씨가 밖에 일할 때도 얼마나 마음이 편하겠냐”며 감탄하기도 했다. 한참 입덧 중인아내를 위해 브런치 코스를 선보인 오상진은 ‘김 대표’의 출근까지 완벽 케어했다. 김소영은 현재 상태에 대해 "첫째 때랑은 너무 다르다. 첫째 때는 내 체력이 받쳐주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내가 많이 노쇠한 것 같다"라고 웃으며 "많이 못 먹으니까 살이 (임신 중기까지) 1kg도 안 쪘다. 선생님한테 체중 안 늘어도 괜찮냐고 하니까 괜찮아지면 그때부터 잘 먹으라고 하더라"고 털어놓아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김소영은 “보통 1년 정도 육아 휴직을 할순 있는데 나는 갓난 애기 두고 나갈 생각하니 걱정이 된다. 그러니 신생아를 잘 부탁드린다”라며 “남편밖에 믿을 사람이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인터뷰를 통해 김소영은 남편에 대해 “대단하다고 생각을 한다. 제가 평소에 로봇이라고 많이 놀리기도 하는데, 정말 따뜻한 사람인거 같아서, 살수록 고맙다. 내가 참 좋은 사람을 만난 것 같아서 매일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는 걸 말하고 싶다. 이제 가족이 4명이 되는데, 사이좋게 행복하게 잘 살아봐요”라고 말해 오상진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오상진은 MBC 아나운서 후배였던 김소영과 2년 연애 끝에 2017년 결혼에 골인했다. 김소영은 현재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최근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 투자까지 받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6. 6:0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네 아이를 홀로 감당해 온 엄마의 일상이 공개되며, 육아 부담 속에서 무너진 감정 상태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통곡하는 4남매와 번아웃에 빠진 엄마’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13세, 10세, 9세, 6세 네 아이를 키우는 다둥이 부부가 출연했다. 맞벌이 부부인 엄마와 아빠가 모두 출근한 뒤, 방학을 맞은 아이들만 집에 남겨진 일상이 공개됐다. 엄마는 퇴근 직전까지 쌓인 설거지와 어질러진 거실을 마주했다. 쉬지 못한 채 바로 집안일에 나선 엄마는 아이들에게 함께 정리하자고 말했지만, 아이들은 반응하지 않았다. 결국 엄마는 “야, TV 끄라고”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 날 엄마는 집 근처에서 잠시 외출해 친구를 만났다. 한결 밝아진 표정으로 친구와 대화를 나누던 엄마는 “잠깐 나간 사이에도 아이들한테 전화를 3~4번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루에 10통은 받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엄마는 친구 앞에서 “예전에는 그만 좀 하라고 짜증을 냈는데, 지금은 화낼 힘조차 없다”며 “너무 예쁘고 귀여운데 잘 못해줘서 미안하고, 내가 엄마여서 더 사랑을 못 준 건 아닐까”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애들한테 자꾸 화를 낸다”고 자신의 상태를 고백했다. 이를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검사를 받았는데, 어머니는 심각한 우울 상태로 나왔고, 육아 스트레스로 인한 번아웃 수치도 매우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반면 아버지는 두 검사 모두 정상 범위로 나왔다. 이에 아버지는 “아내가 그렇게 힘든 상태인 줄 전혀 몰랐다”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오은영 박사는 “어머니는 그릇이 작은 분이 아니다. 그래서 네 아이를 지금까지 감당해 오신 것”이라며 “원래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분인데, 대부분의 부담을 혼자 짊어지다 보니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여유가 없는 상태”라고 진단했다. 한편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06. 6:01
[OSEN=유수연 기자] 45세 이정현이 동안 피부의 비법을 전수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눈부신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아침 피부관리 루틴을 공개한다. 이 과정에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세수도 하지 않은 이정현의 ‘찐 민낯’이 공개되는데, 민낯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기상하자마자 세면대로 향했다. 완전한 민낯이지만 ‘미모가 반칙!’이라는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로 반짝반짝 빛나는 이정현의 도자기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MC 효정이 “바로 일어나신 거 맞아요?”라며 놀라기도. 이정현은 2019년 ‘편스토랑’ 첫 출연 당시부터 동안 외모와 뽀얀 피부로 화제를 모았다. 이정현은 “평소 피부관리법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다”라며 이날 방송 최초로 자신만의 아침 피부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가벼운 물 세안으로 시작, 세안은 순한 클렌징폼으로 보였다. 이후 건조할 때 에센스를 먼저 바른다고. 이정현은 “스킨 바르고 에센스 바르면 아깝지 않나. 저는 알짜배기를 먼저 바른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서우 크림 (아기용 크림)을 바른 후, 선크림을 바르기 시작했다. 이정현은 “저는 일어나자마자 무조건 선크림을 목까지 바른다. 그래야 목이 안 늙는다. 색깔도 톤 차이가 난다. 목까지 발라야 한다”라며 “요즘엔 건조하니 수분 크림을 가지고 다니면서 덧바른다. 선크림도 3~4시간이 유지되어서, 계속 덧발라줘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특히 이정현은 기초 관리 후 “제가 19살 때부터 해 온 것이 있다”며 마시던 찻잔으로 얼굴 등을 벅벅 문질렀다. 이정현의 기이한 행동에 모두들 깜짝 놀란 가운데 이정현은 “해외 공연 갈때도 청자 찻잔을 들고 다녔다. 근데 이거만 한 게 없다. 우리나라 뭉툭한 도자기가 제일 좋다. 어렸을 때 이거 마사지 정말 많이 하고 다녔다“라며 다시 한번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적극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6. 5:5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전현무계획3’ 곽튜브가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7회에서는 ‘경기도 숨은 맛’ 1탄, 안양 편이 꾸며진 가운데 위너 김진우, 강승윤이 출연했다. 이날 삼계탕 하나로 안영에 건물 세운 집을 찾은 전현무와 곽튜브는 서비스로 나오는 인삼주를 마신 후 본격 삼계탕 먹방을 선보였다. 먹기 전, 삼계탕을 별로 안 좋아하던 두 사람은 진한 국물에 감탄사를 뱉었다. 뼈와 살이 자동으로 분리될 정도로 부드러운 삼계탕에 곽튜브는 폭풍 흡입하더니 “나 삼계탕 좋아하네”라고 했다. 이후 곽튜브는 다 먹은 뒤 식당 밖을 나설 때 “다음주랑 아내랑 와야겠다. 왜냐하면 미안한 게 제가 삼계탕 싫어하는 걸 알아서 삼계탕 집 가서 삼계탕 먹고 저는 닭도리탕 먹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리고 실제로 그는 촬영이 끝나고 “여기 예약 돼요? 아내가 삼계탕 좋아해서”라며 예약하는 등 스윗한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곽튜브는 5살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지난해 10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전현무계획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06. 5:4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거친 말 속에서, 네 남매 가운데 낀 9세 딸의 무너진 자존감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통곡하는 4남매와 번아웃에 빠진 엄마’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13세 아들, 10세 아들, 9세 딸, 6세 아들을 키우는 다둥이 부부가 출연했다. 깔끔한 집안과 밝아 보이는 아이들의 모습과 달리, 부모가 도움을 요청한 대상은 셋째인 9세 딸이었다. 보호자에 따르면 셋째는 최근 사소한 일에도 시도 때도 없이 통곡을 반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찰 영상에서도 셋째의 감정 폭발은 이어졌다. 태블릿으로 그림을 그리다 스스로 화면을 꺼버린 일에도 발을 동동 구르며 울음을 멈추지 못했고, “맨날 나만 이래. 나만 쓸모없어. 나만 실수하고, 나만 이상해”라며 자책 섞인 말을 쏟아냈다. 엄마가 옆에서 도와줘도 감정은 쉽게 진정되지 않았다. 엄마가 잠시 외출한 사이, 집에 남은 네 남매가 독서 숙제를 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셋째가 소란을 피우자 첫째는 “방에 들어가서 놀아, 기집애야”라며 거친 말을 던졌다. 상처를 받은 셋째는 방으로 들어가 혼자 휴대전화를 만지며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휴대전화 소리가 거실까지 들리자 세 형제는 눈빛을 주고받으며 셋째의 행동을 문제 삼았다. 정해진 사용 시간을 어겼다는 이유로 몰래 영상까지 남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알아챈 셋째는 억울함에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둘째는 곧바로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이를 알렸고, 셋째는 “엄마 나는 억울해”라며 울먹였다. 상황을 전해 들은 엄마는 갈등을 중재하기 위해 간식을 나눠 먹자고 했지만, 셋째는 서운함에 방으로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첫째는 “지금 안 먹으면 못 먹는다”며 다툼을 키웠고, 결국 셋째를 향해 “버러지 같은 놈아”라는 폭언까지 퍼부어 충격을 안겼다. 방으로 들어간 셋째는 “왜 나한테는 나쁜 오빠들만 있는 거야”라며 하염없이 울음을 쏟아냈다. 영상을 지켜보던 엄마는 “금쪽이가 너무 당하는 것 같다. 내가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심하다”며 눈물을 보였고, 아빠 역시 “우리가 모르는 사이 아이가 얼마나 억울했을지 몰랐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셋째는 구조적으로 끼어 있는 아이다. 나이로도, 성별로도 가운데에 놓여 있어 정서적 고립감을 느끼기 쉽다”며 “의도적인 따돌림이 아니더라도 반복되면 아이의 자존감에 큰 상처를 남긴다”고 진단했다. 한편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06. 5:30
[OSEN=박하영 기자] 일본 모델이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딸 사랑이의 자취방 임장에 나섰다. 6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사랑이 자취방 보러 갔다 200억 멘션까지 보고 온 도쿄 부동산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도쿄를 찾은 야노시호는 “사랑이가 좀 있으면 독립할 수도 있다”라며 사랑이의 자취방 임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어 “사랑이는 독립심이 강한 아이니까 아마도 나갈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 장래에 대해서 조금 생각한다. 사랑이가 미국이려나 일본이려나, 하지만 어느 쪽이든 집을 나갈 것 같으니까 일본의 집을 체크해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사랑이 독립하고 싶어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야노시호는 “당연히 하겠죠. 왜냐면 저는 17살에 집을 나왔다”라며 “사랑이도 지금 일을 하고 있기도 하고 아마 분명히 독립할 거라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사랑이 지원 처음부터 지원 빵빵하게 해줄 거냐”는 물음에 야노시호는 격하게 부정하며 “아니다”라고 답했다. 야노시호는 비싼집을 좋아하는 사랑이가 평소 랜선 집 구경이 취미라고 전하며 “그 정도는 무리지만 제가 17살 때 처음 도쿄에 왔을 때 살던 집이 있다. (주방이 분리된 원룸) 뭔가 그런 집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거기서부터 시작하면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 라던지 꿈을 이루면서 점점 커지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라며 사랑이가 한걸음부터 나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야노시호’ 박하영
2026.02.06. 5:08
[OSEN=박하영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과 티파니가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6일 수영은 자신의 계정에 “Life is good Bruh”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녀시대 수영과 티파니가 디즈니랜드를 찾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귀여운 털모자를 착용한 채 다정히 거울 셀카를 찍거나 포토존 곳곳에서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은 따뜻하고 편안한 여행룩을 선보이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 바. 20대 못지 않은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13년째 공개 열애중이며,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자리 잡았다. 티파니는 지난해 12월 배우 변요한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수영’ 박하영
2026.02.06. 4:55
[OSEN=유수연 기자] 오상진-김소영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약칭 ‘편스토랑’)에서는 대표 엘리트 방송인, 원조 엄친아 오상진이 신입 편셰프로 출격했다. 이날 교양이면 교양, 예능이면 예능, 배우의 길까지 걸으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준 훈남의 정석 오상진은 자취 경력을 포함해 25년차 요리를 자랑하며 “기본적인 한식은 하고, 커리나 파스타 가능하다”라고 자랑했다. 이후 공개되는 VCR 속 오상진은 이른 새벽 조용히 기상해 부엌에 들어섰다. 아내 김소영과 7살 딸 수아가 깨기 전 부지런히 아침 식사 준비를 시작한 것. 특히 지난 7월에 이사한 집이 공개되기도 했다. 눈길을 끈 것은 놀라울 정도로 깔끔한 오상진의 집이었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오상진X김소영 부부의 새 보금자리는 집안 어느 곳을 봐도 깔끔 그 자체였다. 화이트와 브라운의 심플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주방에는 각종 식기와 주방 도구들이 크기, 종류별로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다. 오상진은 “아내(김소영)가 깔끔하고 저도 치우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상진은 MBC 아나운서 후배였던 김소영과 2년 연애 끝에 2017년 결혼에 골인했다. 김소영은 현재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최근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 투자까지 받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6. 4:54
[OSEN=배송문 기자] 배우 장신영이 첫째 아들의 졸업식에 참석하며 근황을 전했다. 장신영은 6일 자신의 SNS에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신영은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배경이 학교로 보이는 점에서, 첫째 아들의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모습으로 풀이된다. 이날 장신영은 브라운 톤 재킷에 그레이 팬츠를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로 자리를 빛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아들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한 엄마의 존재감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한편 장신영은 첫째 아들을 키우며 지내다 2018년 배우 강경준과 재혼했고, 이듬해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가정을 꾸렸다. 최근 장신영은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일일드라마·단막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수상 소감에서 그는 “무엇보다 가족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남편 강경준을 직접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앞서 강경준은 2023년 12월 상간남으로 지목돼 5,0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고, 해당 소송은 첫 변론에서 청구인낙으로 종결되며 사실상 불륜을 인정한 것으로 해석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장신영 SNS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06. 4:46
[OSEN=배송문 기자] 배우 이정현이 일본 여행 중 근황을 전하며 남편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정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브리박물관을 찾은 사진과 함께 여행 에피소드를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지브리 캐릭터들이 전시된 공간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전했다. 이정현은 글을 통해 “신랑 광클로 드뎌 지브리박물관 예약 성공, 신랑 광클로 센과 치히로 뮤지컬 예약 성공”이라며 남편의 노력을 언급했다. 이어 “처음엔 좌석이 너무 뒤라 잘 안 보여서 아쉬웠는데, 다시 도전해 R석 취소표까지 잡아줬다”며 연이은 예매 성공 비화를 전했다. 여러 차례 시도 끝에 원하는 일정을 완성한 남편을 향해 이정현은 “고마운 남편님”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지브리박물관 관람에 이어 뮤지컬 ‘센과 치히로’ 공연까지 이어지는 일정에서 부부의 여행 케미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지브리 감성에 너무 잘 어울린다”, “남편 센스 최고다”, “여행 코스가 부럽다” 등 따뜻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전하고 있다. 한편 이정현은 1999년 솔로 댄스 가수로 데뷔해 ‘와’, ‘바꿔’, ‘미쳐’, ‘반’ 등 연이은 히트곡을 통해 2000년대 초반 가요계를 대표하는 댄스 가수로 활약했다. ‘테크노 여전사’라는 수식어와 함께 강렬한 퍼포먼스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한 그는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2019년 정형외과 전문의인 박유성씨와 결혼해 딸 서아 양을 얻었다. 최근에는 SNS와 방송을 통해 일상과 요리 등 다양한 모습을 공유하며 대중과의 소통도 지속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정현 SNS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06. 4:35
[OSEN=유수연 기자] 과거 방송인 안선영이 밝힌 홈쇼핑 출연료 ‘1시간 1,500만 원’ 발언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연예인 홈쇼핑 1시간 출연료 수준’이라는 게시물이 확산됐다. 해당 글에는 안선영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직접 밝힌 홈쇼핑 출연료가 담겼다. 당시 안선영은 “연예인 게스트도 등급이 있다”며 “나는 많이 받는 편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라이브 홈쇼핑 60분 기준 출연료가 약 1,500만 원 정도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다만 그는 “이 금액은 하루아침에 책정된 게 아니다. 20년 방송 경력이 쌓인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앞서 염경환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홈쇼핑 수입에 대한 오해를 짚은 바 있다. 그는 “한 시간에 10억 원 이상 판매가 나와도 출연료는 정해져 있다”며 “출연료 인상을 요청하면 ‘경기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10년 동안 한 번도 올리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처럼 연예인들의 실제 출연료 구조가 일부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생각보다 현실적이다”, “1시간 1,500만 원이면 적은 건 아니지”, “경력값이 붙는 구조네”, "현타온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홈쇼핑은 판매 실적과 별개로 출연료가 고정되는 구조가 일반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게스트의 인지도와 경력, 방송 영향력에 따라 출연료 차이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연예인 등급제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 방송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6. 4:3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이수혁이 영화 ‘시스터’ 촬영을 위해 10kg을 감량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AI 아님 충격 이수혁x지드래곤 진짜 계심 | 집대성 ep.94 이수혁 & GD’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혁은 지난 28일 개봉한 영화 ‘시스터’의 촬영 비화를 전했다. 대성은 예고편 속 이수혁의 달라진 외형을 언급하며 “예고편에서 얼굴이 요렇던데”라고 말을 꺼냈고, 이수혁은 “납치범이라는 설정을 납득시키고 싶어서 10kg 이상 감량도 했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캐릭터에 대한 설득력을 위해 체중 감량까지 감행했다는 이수혁의 설명에 현장은 감탄으로 이어졌다. 그는 짧은 언급 속에서도 작품에 대한 몰입과 준비 과정을 담담하게 전했다. 한편, 이수혁이 출연한 영화 ‘시스터’는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언니를 납치한 해란(정지소), 모든 상황을 설계한 태수(이수혁), 그리고 인질로 붙잡힌 소진(차주영) 사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납치 스릴러로, 지난 28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집대성’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06. 4:18
[OSEN=유수연 기자] ‘71세’ 추성훈 어머니가 뜻밖의 인기 스타가 됐다. 장소는 비행기 안, 화제의 중심은 다름 아닌 ‘기모 빤스’였다. 5일 추성훈 유튜브 채널에는 ‘쉽지 않은 녀석들을 만났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촬영 현장에 깜짝 등장한 추성훈의 어머니가 또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아직 안 가셨네요”라고 인사를 건네자, 추성훈은 “간만이라 잠깐 왔다”며 어머니를 소개했다. 어머니는 “여러분 덕분에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솔직히 걱정했었다”고 수줍게 인사를 전했다. 담담한 한마디였지만, 이미 ‘기모 빤스’로 한 차례 화제를 모은 뒤라 분위기는 달랐다. 이날 가장 큰 웃음을 터뜨린 건 비행기 에피소드였다. 어머니는 “아시아나를 탔는데 승무원 네 명이 다가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드님이랑 나오는 영상 너무 재밌게 봤다고 하더라”며 흐뭇해하더니, 곧바로 “근데 다들 묻는 게 똑같았다. ‘빤스 그거 어디서 사셨어요?’라고”라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앞서 뉴욕 여행 영상에서 공개됐던 기모 빤스가 다시 소환된 순간이었다. 해당 영상은 8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어머니는 “사이즈는 L인데 너무 작으면 허리가 꽉 조여서 쫄쫄이가 된다. 큰 게 낫다”고 현실적인 착용 팁까지 전했다. “친구들 선물로도 주려고 한다”는 말에는 생활밀착형 캐릭터의 면모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6. 3:58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박해준이 화제의 드라마였던 ‘부부의 세계’ 출연 비화를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수틀려도 빠꾸없이 다 해주는 박해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해준은 ‘부부의 세계’ 속 ‘사빠죄아’라는 잊지 못할 명대사를 남기며 한동안 이태오로 불렸던 바. 그러나 그는 과거 ‘부부의 세계’ 이태오 역을 제안받고 거절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해준은 “원작인 ‘닥터 포스터’를 보고나서 이 원작이 너무 잘 만들어져서 다른 악역과 다르게 욕을 많이 먹는 역할이라 고민을 많이 했었던 것 같다”라며 “사람들한테 기억에서 떠나지 않을 것 같은 그런 것도 있어서 ‘다른 작품을 해볼까’ 싶었다”라고 밝혔다. 유인나는 “그러다 결정한 이유는 뭐냐”라고 물었고, 박해준은 “아내도 왜 안하냐고 하더라. 그리고 나서 그때 변영주 감독님이 작품 들어가신다고 했다. ‘너 잠깐 시간되냐’ 이랬던 기억이 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그는 “혹시나 그 작품 할 수 있으면 내가 ‘부부의 세계’ 거절해야겠다는 생각에 전화를 했는데 욕을 먹었다”라며 “(변영주 감독님이) ‘야 김희애 씨가 연기하는데 왜 안하냐’고 하더라. 욕 먹고 ‘할게요’ 했다. 다른 사람 말을 잘 믿는 편이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걱정과 달리, 박해준은 이태오를 찰떡 소화하며 명대사를 남겼다. 지금까지도 명대사가 불려오는데. 유인나는 “어떻게 그렇게 잘하신 거지”라며 재연을 부탁했다. 박해준은 곧바로 감정 이입하더니 디테일 연기까지 하며 완벽하게 선보였다. 이에 감탄한 유인나는 “근데 제가 이게 진짜 궁금했는데 대본으로 보시고 연기하시기 전에 이게 심한 말인 줄 몰랐다고 하셨다면서요”라고 물었다. 박해준은 “상황에 따라서 다른 말 아니냐. 진짜 사랑에 빠진 건 너무 아름다운 말인데”라며 “근데 그런 상황에 쓰는 건 좀 아니죠”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도 “천진난만한 이태오라면? 할 수 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유인라디오’ 캡처 박하영
2026.02.06. 3:4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지드래곤과 이수혁의 학창 시절부터 이어진 찐친 케미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공개됐다. 여기에 찐친만이 알고 있는 연애사까지 언급되며 현장은 순식간에 술렁였다. 6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AI 아님 충격 이수혁x지드래곤 진짜 계심 | 집대성 ep.94 이수혁 & GD’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대성은 두 사람에게 서로의 출연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섭외를 진행해 예상치 못한 만남을 성사시켰다. 대성은 “이 자리를 만든 이유가, 두 분의 케미가 워낙 좋기로 유명하지만 옛날부터 이어져오는 이야기를 들려준 적이 없어서”라며 섭외 배경을 설명했다. 처음 인연에 대한 질문에 이수혁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친해졌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대성은 지드래곤을 향해 “형 노래 가사. 친구들이 나보고 XX이래. 그 주인공이 이 사람입니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에 지드래곤은 이수혁을 향해 “이 XX가 XX이래 나보고!”라고 반응했고, 이수혁은 “‘친구들’이 아니라 ‘친구’였죠”라고 담담하게 받아쳤다. 이어 “그 단어가 아니라, 야 너는 근데 XX이야? 정도였다. 정말 이해가 안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지드래곤이 “저는 그때 정말 가진 게 없었고”라고 말하자, 이수혁은 “난 그때 뭘 가졌는데? 17살짜리가 뭘 가졌어”라며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혁은 “제가 왜 그랬는지도 말해도 됩니까? 어떻게해서 친구에게 그런 말까지 하게 됐는지, 방송이니까 수위조절좀 해서”라고 운을 띄웠고, 지드래곤은 “방송에 나오는 건 상관없지만..”이라며 말을 아꼈다. 대성은 “(지용이) 형이 굉장히 순애보거든요. 한번 사랑에 빠지면 모든 걸 그녀에게 바치는”이라고 덧붙였고, 지드래곤은 “제가요? 모든걸요?”라며 웃었다. 대성은 “그 당시에는 그랬잖아요. 학생때 더!”라고 몰아갔고, 지드래곤은 “그렇죠, 사실 제가 알렉스 형이 나오기 전까지는”이라며 과거를 떠올리는 표정을 지었다. 대성이 “저는 (여친) 발닦아주는 남자를 먼저 봤어요”라고 하자, 지드래곤은 “옛날 옛적 이야기죠”라며 여유 있게 받아쳤다. 지드래곤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대성은 “어느 정도 형 입으로 이야기를 했었다”고 했고, 지드래곤 역시 “나 여러번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수혁은 “에이 제가 아는 버전은 아닐 거 같은데”라며 또 다른 기억을 꺼냈다. 이수혁은 “장소는 한남동으로 기억하고요, 어쨌든 집에 있다가 지용이에게 전화가 와서 비가 오는 날 놀이터에서 만났습니다. 열일곱 살의 둘이, 제가 가서 봤을 땐 미끄럼틀 아랫쪽에서 (지드래곤이) 비를 피하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해 현장을 긴장시켰다. 이에 지드래곤은 “여기까지 입니다”라며 급히 토크를 정리했고, 곧바로 이수혁의 손목을 가리키며 “시계 이거 이쁜데”라고 화제를 돌려 웃음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집대성’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06. 3:45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박해준이 '폭싹 속았수다'로 국민 아버지 이미지로 등극한 가운데 가족들의 현실적인 반응을 털어놨다. 6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수틀려도 빠꾸없이 다 해주는 박해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해준은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관식 역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현실에서 두 아들을 둔 아버지인 박해준은 가족들 반응은 어땠냐는 물음에 “부모님은 자랑스럽다고 하셨다. 주변 친구들이 ‘관식이 너무 잘했다’고 칭찬하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사람들이 많이 보고 연락이 왔지만 이렇게 좋은 반응은 처음이신 것 같다. 이 작품 하고 나서 부모님이 ‘너 효도 다했다’고 하셨다”라며 “오히려 이 작품 끝나고 부모님한테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유인나는 “두 아들도 봤냐”라고 물었다. 박해준은 “우리 애들은 30분 이상 못 보더라. 보다가 시간 계산을 한다. ‘이거 말고 내가 보고 싶은 거 봐도 돼?’ 해서 그냥 나중에 봐라, 나중에 천천히 봐라 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아들에게 TV 시간 제한을 했다는 그는 “그걸 여기다가 써버리면 안되니까 자기들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유인라디오’ 캡처 박하영
2026.02.06.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