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가 TOP7 영광의 주인공들의 비주얼 에디토리얼 포토와 소감을 공개했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가 최종회까지 단 1회만 남겨두며 우승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무한 요리 천국 최고점을 차지한 백수저 최강록이 먼저 파이널에 직행한 가운데, 무한 요리 지옥 마지막 대결에서 백수저 후덕죽과 흑수저 요리 괴물 중 누가 생존해 최강록과 파이널 최종 맞대결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파이널에 대한 큰 성원 속 넷플릭스가 TOP7 셰프들의 비주얼 에디토리얼 포토를 공개해 기대를 더한다. 중식 대가의 품격을 보여주며 최후의 3인에 이름을 올린 후덕죽은 “지금도 요리는 끝없는 배움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제 요리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하고, 동시에 젊은 셰프들의 에너지와 시선에서 배우고 싶어 도전하게 됐다”라고 도전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요리란 먹는 사람의 하루와 몸을 책임지는 일”이라면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을 만드는 것,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요리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흑백요리사'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후배들을 보며 요리에 대한 초심과 책임감을 다시 떠올리게 됐다”라는 후덕죽은 “세계 각지의 시청자분들께서 중식과 제 요리에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한 그릇 한 그릇에 제 이름과 철학을 담아 정직한 요리를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은 “한식 속에 깃든 지혜를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었다”라면서 “우리 전통 음식에는 어떤 식재료를 선택하고,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먹는지가 곧 수행이 되는 깊은 가르침이 담겨 있다. '흑백요리사'를 통해 불교의 자비와 비움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한식의 지혜가 시청자들의 일상 식탁에도 작은 깨달음과 공감, 그리고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선재스님에게 요리는 수행이다. 선재스님은 “음식은 한 사람의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온 우주의 생명이 인연으로 모인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그래서 요리는 그 재료들과 마음으로 대화하고, 내 생명과 그 생명들을 잇는 중간에서 돕는 일이라고 느낀다. 무엇을 어떻게 자르고, 어떻게 익히고, 어떤 마음으로 상에 올리는가가 곧 내 수행의 상태를 보여준다. 나에게 요리는 기술이 아니라, 매 순간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듬어 가는 살아 있는 참선이자 기도”라고 밝혀 깊은 감명을 선사했다. 우리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수행자라는 선재스님. “촬영 현장에서 만난 많은 분들이 자신이 맡은 한 접시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정성과 집중이 불교에서 말하는 수행의 태도와 다르지 않다고 느꼈다. 요리는 직업이든 취미이든 상관없이,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음을 다해 음식을 만드는 그 순간 이미 수행의 길 위에 서 있다는 것을 깊이 배웠다”라고 전했다. 선재스님은 “'흑백요리사'를 사랑해 주시는 전 세계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면서 “음식은 온 우주의 생명이 모여 이루어진 선물이며, ‘함께 먹는 일’은 우리 모두를 하나로 잇는 공통의 언어다. 동물과 식물, 땅과 공기, 물까지 모든 생명이 행복할 때 비로소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 여러분의 식탁 위 한 끼가 나 자신과 이웃, 그리고 자연을 함께 살리는 음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오만가지 소스’ 열풍을 일으킨 한식 천상계 임성근은 “퓨전한식 혹은 오트코리안 퀴진뿐만 아니라 전통한식이 이렇게 다채롭고 화려하다는 걸 외국에 알리고 싶었다”라고 도전 이유를 설명했다. 임성근에게 요리는 엄마다. 그는 “배고팠던 시절 부모님께 맘껏 음식을 드리고 싶어서 한식을 배우며 일했고 일하면서는 엄마의 힘듦과 손맛을 평생 배우며 느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임성근은 “시즌2에 한식을 하는 젊은 셰프분들이 많아서 너무 반갑기도 하고 고맙기도 했다”라면서 “저 또한 젊은 셰프님들을 통해 전통한식의 새로운 스토리와 기술을 배울 수 있어서 감사했다”라고 '흑백요리사'를 통해 배운 점을 전했다. 그는 “한국에 전통한식 전문가 임성근이 있다는 걸 꼭 기억해주시고 저를 응원하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면서 “좋은 음식으로 꼭 보답하겠다”라고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대한민국 대표 일식 스타 셰프 정호영은 “시즌1을 보면서 장면 장면에서 내 자신이 그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고 몰입을 하다보니 한번 도전해보고 싶었다”라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정호영에게 요리는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동반자다. “요리사로서 요리로나 정신적으로 더욱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라는 정호영은 “너무 너무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드리고 맛있는 요리로 보답하겠다”라고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재도전의 드라마를 쓰며 파이널에 진출한 최강록은 “도파민 충전을 위해”라는 최강록다운 범상치 않은 출연 이유를 전해왔다. 요리는 인생의 52% 비중이라는 최강록. 그는 '흑백요리사'를 통해 배운 점에 대해 “과거의 요리사 최강록이 현재의 요리사 최강록을 살린다”라며 작가 한강의 ‘물음’을 인용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더불어 “'흑백요리사' 속 등장인물들을 통한 시청자 분들의 각각의 해석, 허상이지만 그래도 조그마한 울림이 있다면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살아가겠다”라고 마쳤다. 전통과 현대를 잇는 손맛의 술 빚는 윤주모는 “전통주를 빚고 요리하는 사람으로서 한국 식문화의 다양성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면서 “또 도전하는 엄마로 기억되고 싶어서 출연 신청했다”라고 치열한 경연에 뛰어든 이유를 말했다. 술 빚는 윤주모에게 요리는 계절, 재료, 먹는 이,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는 마음이다. “다른 셰프님들이 요리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이 멋진 일을 더 오래, 더 진지하게 해나가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라는 술 빚는 윤주모는 “제가 요리했던 한식과 술도 좋아해 주셨지만 생존할 때마다 함께 울고 웃었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셔서 감동이었다. 저 또한 큰 위로와 힘을 받았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최후의 3인에 이름을 올린 요리 괴물은 “레스토랑 오픈 준비에 어려움이 여러모로 있었는데, 나라는 사람을 요리로서 스스로 테스트 해보고 싶었다”라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요리 괴물에게 요리는 처음엔 재밌어서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 점점 진지해졌고, 공부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됐다. 그는 “지금은 다시 새로 시작하는 단계라고 느낀다”라면서 “예전처럼 가볍지 않지만, 그렇다고 부담만 있는 건 아니다. 이제 새로운 챕터에서 요리가 나한테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그게 좀 궁금해졌다. 앞으로 요리로 저의 더 많은 것들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흑백요리사'를 통해 “얼마나 다양하게 요리라는 틀안에서 각자의 분야에서 나이, 분야 불문하고 열정과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 느꼈다”라는 요리 괴물. 그는 “다른 쓸데 없는 생각 없이 오로지 음식을 만드는 일에만 몰두하고 집중할 수 있었다”라면서 “음식을 만들고 손님께 경험을 제공하는 평소의 일과 달리 경연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순간순간 주어지는 미션을 해나갈 때 쾌감도 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마지막으로 톱7 공개 전 편집 실수로 실명 명찰이 공개되고, 패자부활전에서 '브라운 빌 스톡' 소스를 쓰면서 공정성 논란에 휘말렸던 요리 괴물. 첫 등장부터 다소 거만한 태도까지 눈살을 찌푸리게 했는데, 이에 대해 그는 “기죽지 않기 위해 당당한 모습을 보이려한 것이 많이 불편하셨을텐데, 응원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면서 “촬영 내내 실력으로 증명하려고 노력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는 오는 13일(화) 공개되는 13회에서 우승자가 탄생한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최후의 생존자, 우승자가 탄생할 최종회는 오는 13일(화)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8. 17:31
[OSEN=강서정 기자] ‘뭉쳐야 찬다4' 전반기 1위 '라이온하츠FC'가 거센 도발과 심리전에 직면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연출 성치경, 작가 모은설, 이하 ‘뭉찬4’) 39회에서는 파이널매치 진출을 확정 지은 최강팀 'FC환타지스타'와 전반기 절대 강자였던 '라이온하츠FC'의 정규리그 마지막 대결이 펼쳐진다. 전반기 1위를 차지했지만 후반기 들어 좀처럼 흐름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라이온하츠FC'를 향한 상대 팀들의 도발과 평가 속에서, '라이온하츠FC'가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FC환타지스타' 선수들은 이미 파이널리그 진출을 확정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라이온하츠FC'와의 맞대결에서 물러설 생각이 없다는 각오를 드러낸다. '라이온하츠FC'는 'FC환타지스타'에게 첫 패배를 안긴 팀이자, 상대 전적이 유일하게 2승 2패로 팽팽한 팀.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진짜 강자'가 가려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긴장감은 더욱 높아진다. '라이온하츠FC'만 만나면 화끈한 골 잔치를 벌였던 'FC환타지스타' 선수들은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라이온하츠는 이제 이빨 빠진 고양이"라는 말로 상대를 조롱한다. 다만 그 속내에는 여전히 '가장 부담스러운 상대'라는 경계심이 공존하고 있어, 도발과 긴장감이 묘하게 뒤섞인 분위기가 형성된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두고 경쟁 중인 통합 3, 4위 팀 '싹쓰리UTD'의 김남일과 'FC캡틴'의 구자철 역시 이 상황을 예의주시한다. 중계 중 두 감독은 '라이온하츠FC'의 경기 흐름을 지켜보며 "부진한 모습을 보니 더 욕심이 난다"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낸다. 플레이오프에만 진출한다면 '라이온하츠FC'를 잡고 충분히 파이널 매치에 진출할 수 있다는 것. 이와 함께 'FC환타지스타'의 경기력을 칭찬하던 중 김남일이 비표준어를 써 논란의 중심에 선다. 김보민 아나운서의 남편이지만, 누구보다 비표준어 남발을 많이 하는 김남일이 이번에는 또 어떤 비표준어로 중계석을 뒤집어놨을지 호기심이 더해진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8. 17:15
[OSEN=강서정 기자] ‘아이 엠 복서’의 성장캐 육준서가 큰일을 낼 조짐이다. 오늘(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tvN ‘아이 엠 복서’(연출 이원웅, 작가 강숙경) 8회에서는 육준서와 조현재, 이채현과 이기준, 권오곤과 홍성민의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8강전이 진행된다. 앞서 8강전 첫 대결에서는 ‘보디 킬러’ 국승준이 ‘샷건’ 김현준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두 번째 대결 주인공은 삼파전에서 맞붙었던 복싱 경력 1년의 ‘블레이즈’ 육준서와 엘리트 복서인 ‘프리티 보이’ 조현재로, 육준서는 전과 달라진 복싱 스타일로 조현재를 당황하게 만들었던 터. 특히 MC 김종국과 현장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할 역대급 장면이 탄생한다. 오른손 한 방을 무기로 끈질기게 기회를 노린 육준서의 활약에 현장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 MC 덱스는 “와 이거는 말이 되나?”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마스터 마동석은 “조현재는 저렇게 폭력적인 상대를 처음 만나봤을 것”이라고 해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그런가 하면 마동석이 명경기로 꼽은 ‘썬더’ 권오곤과 ‘타이슨’ 홍성민의 대결에서는 스피드와 파워의 싸움이 펼쳐지며 도파민을 상승시킨다. 무엇보다 3년 만에 링 위에 오른 권오곤이 강점인 순간 스피드를 활용, 주먹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른 공격을 구사하며 홍성민을 흔든다고. 오랜만에 컴백한 권오곤이 또 다른 고수인 홍성민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프린스’ 이채현은 ‘스트라이커’ 이기준이라는 강적을 만난다. 이기준이 오른손잡이 자세인 오소독스와 왼손잡이 자세인 사우스포를 자유자재로 전환하며 까다롭게 공격을 이어가기 때문. 이채현과 이기준 중 4강에 진출할 복서는 오늘(9일) 저녁 8시 30분 tvN ‘아이 엠 복서’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아이 엠 복서’ 예고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8. 17:14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조한결이 ‘언더커버 미쓰홍’ 출연 계기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17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황금빛 낙하산을 타고 여의도에 불시착한 시네필이자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 알벗 오 역을 맡은 조한결은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부터 정말 재미있게 술술 읽혔다. 1990년대 후반 배경 오피스물이라는 시대적 설정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언더커버 미쓰홍’의 첫인상을 밝혔다. 출연진과의 케미스트리에 대해서는 “모든 배우 분들과의 호흡이 최고였다고 느낀다. 제가 막내다 보니 선배님들이 잘 챙겨주셨고, 덕분에 행복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조한결은 “제가 맡은 알벗 오는 마냥 해맑은 철부지 같지만, 사실은 똑똑하고 섬세한 캐릭터다. 쿨한 성격은 물론, 어른들과도 스스럼없이 친구로 지낼 수 있는 의외의 붙임성까지 있는 인물이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또한 “저와는 비슷한 부분도,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다. 싱크로율을 따져 본다면 50퍼센트 정도다”라고 설명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또한 조한결은 ‘언더커버 미쓰홍’의 수많은 관전 포인트 중 ‘코믹함’에 주목해 달라고 당부하며 “저희 드라마가 진지한 장면도 있지만,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 코믹 요소들이 많다. 그런 부분을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제가 ‘언더커버 미쓰홍’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사랑’ 그 자체다. 정말 애착 가는 작품이고, 현장에 계신 모든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시청자분들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안방극장을 향한 인사를 남겼다. 훈훈한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캐릭터 소화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킬 배우 조한결의 활약은 오는 17일(토)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만나볼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8. 17:12
[OSEN=하수정 기자] 허경환이 ‘놀면 뭐하니?’에 뿌리내리고 싶은 욕심을 드러낸다. 1월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유재석-하하-허경환-주우재의 2026년 새해 첫 녹화 현장이 공개된다. ‘놀면 뭐하니?’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월 1주차 TV화제성 조사에서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 TV-OTT 비드라마 부문 7위에 오르며, 2026년에도 거침없는 질주를 예고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멤버들은 ‘2025 MBC방송연예대상’에서 21번째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을 축하하며 새해 첫 녹화를 시작하고 있다. 유재석은 “우리가 함께 받은 대상이다”라며 공을 돌리고, 시상식 후 고기 회식을 쏜 비하인드가 밝혀져 훈훈함을 안긴다. 그 가운데 장난기가 발동한 유재석은 “경환이는 회식 왜 안 왔어?”라며 허경환을 ‘회식 불참러’로 몰아간다. 이에 허경환은 “시상식을 안 갔는데 회식만 가는 게 좀…”이라며 억울해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멤버들은 최근 ‘대국민 면접’이라 불리는 허경환의 방송 행보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난 방송에서 ‘예능 대부’ 이경규도 “이제 뿌리를 내려야 한다”, “2026년이 마지막이자 최고의 해다”라며 허경환에게 예능 시한부(?) 선고를 내린 바. 물 들어올 때 노를 열심히 젓고 있는 중인 허경환은 ‘놀면 뭐하니?’의 고정 밀당(밀고 당기기)에 “나도 같이 좀 놉시다!”라며 애타는 속마음을 분출하고, 급기야 할 말이 있다면서 앙탈을 부려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에 유재석, 하하, 주우재는 “멤버 됐다 치고 완-투!”라고 외치며 놀린다. 허경환은 “내 유행어인데 찜찜하네~”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유재석-하하-허경환-주우재가 만드는 웃음 케미는 1월 10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놀면 뭐하니?’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8. 17:11
[OSEN=하수정 기자] 유지태가 냉장고를 공개한다. 오는 11일(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서는 배우와 영화감독은 물론 대학 전임교수로도 활약 중인 유지태의 냉장고가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지태를 향한 팬심 고백이 이어지며 스튜디오가 훈훈한 분위기로 물든다. 먼저 '롤모델 매니아' 권성준은 "테토남스러움을 본받고 싶다"며 유지태를 또 하나의 롤모델로 꼽고, 박은영은 "멋진 어른 남자의 정석"이라며 쑥스러운 팬심을 전한다. 이어 김풍이 "저는 '봄날은 간다'를 제일 좋아한다"며 애정을 드러내자, 한 셰프가 즉석에서 OST를 열창하고 이를 지켜본 이민정이 폭소를 터뜨려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이어 유지태의 따뜻한 미담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함께 작품을 촬영했던 이민정은 유지태가 스태프들을 세심하게 챙겼던 일화를 전하며, 회식 자리에서도 비용을 아끼지 않았던 이야기를 꺼내 찬사를 이끈다. 이에 유지태는 "좋은 기억을 만들고 싶어서 자주 결제하는 편이다", "보통 한 번에 300만~500만 원 정도 결제한다"고 담담하게 밝혀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냉장고를 부탁해' 팀의 회식 비하인드까지 더해지며 웃음을 더한다. 김성주는 "최근 회식 자리에서 최현석 셰프가 결제했다"며 미담을 전한 뒤, "꼭 방송에서 말해달라고 했다"고 폭로해 최현석을 당황하게 만든다. 하지만 곧이어 숨겨진 반전이 드러나며 현장에는 뜻밖의 비난이 쏟아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몸 관리에 진심인 '유지태 교수'의 냉장고가 공개돼 시선을 끈다. 그가 가져온 냉장고는 일반 가정집과는 전혀 다른 모습에 셰프들 사이에서는 미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특히 냉장고 안에서 각종 가루 제품이 쏟아져 나오자, 어떤 환경에서도 고군분투해온 셰프들마저 난색을 표했다고 전해져 과연 어떤 냉장고일지 호기심을 더한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1주차 TV 비드라마 부문에서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손종원 역시 TV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프로그램의 대세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떠오르는 미담 제조기 유지태의 냉장고는 오는 11일(일) 밤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JTBC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8. 16:59
[OSEN=하수정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2026년 새해, 션의 ‘션한 영향력’으로 또 한 번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물들인다. 26만 시민과 200억 걸음을 달성, 총 20억 원 기부를 기념하는 역대급 마라톤 현장이 공개된다. 오는 10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0회에서는 ‘기부의 아이콘’ 션이 26만 명의 시민과 함께 기적을 일궈낸 롱런 기부 마라톤 데이가 공개된다. 1년 전, 만보기 앱을 켜고 달려 10km당 100원을 적립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오천만 국민이 이렇게 100원씩 모으면 50억이 된다”고 상상했던 션. 바로 그 아이디어가 현실이 된 것. 이번 캠페인은 28시간 만에 10억 걸음을 달성해 10억을 기부한 데 이어, 200억 걸음을 돌파하며 총 20억 원의 기부금을 마련하는 기적을 기록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온라인 참여자만 26만 명에 달하며 ‘한국 최다 기록’을 경신해 그 의미를 더한다. 한편 션은 작년 한 해에만 무려 55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히며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훈훈하게 채운다. 이어 지난해 만든 유일무이한 기록과 새해의 새로운 포부도 밝혔다는데. 국내에선 유일하게 1년만에 도쿄, 보스턴, 런던, 시드니, 베를린, 시카고, 뉴욕까지, 세계 7대 마라톤을 정복한 션. 2026년엔 이미 완주한 4개 대륙의 마라톤 대회에 이어 아프리카, 남극, 남미까지 더해 ‘7대륙 완주’라는 대장정을 계획하고 있다고 해 놀라움을 더한다. 특히 현재 세계 7대 마라톤 완주한 최연소 기록이 20세인데, 이를 깨기 위해 10대 아들 하랑, 하율의 동행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아빠의 달리는 DNA를 물려 받아 조기(?) 교육까지 완수한 두 아들의 완주가 성사될 경우 세계 최연소 기록을 새롭게 쓰게 되는 만큼, 션은 그 역사를 이룰 수 있을지 조심스럽게 기대감을 내비친다. 기부 마라톤에 동참한 션과 매니저 김세범의 극과 극 레이스도 관전 포인트다. 축구 선수 출신인 김세범은 자신감을 내비치며 이번 레이스에 동참하기로 전격 결정한다. 그런데 션이 10km 코스를 가뿐히 완주하고 한참이 지난 뒤에도 매니저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데. 결국 션은 코스를 ‘역주행’하며 다른 참가자들을 응원하는 동시에 애타게 매니저를 찾아 궁금증을 더한다. 그 시각, 매니저는 영하 6도의 추위 속에서 무릎에 쥐가 나고 급기야 화장실로 직행해 구토 증세까지 보이는 등 처절한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는데. 완주 직후 축하 공연 무대까지 소화하는 션의 독보적인 강철 체력과 매니저의 눈물겨운 레이스 대비는 현장에 웃음과 더불어 두 사람의 애틋한 케미로 감동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션의 뜨거운 질주는 오는 10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8. 16:46
[OSEN=강서정 기자]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현대인의 꽉 막힌 숨길이 어떻게 노화와 질병 전신 붕괴로 이어지는지 조명하고, '숨'이라는 생존의 리듬을 지키는 핵심 비법을 공개한다. 11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창용, 한의사 조은혜, 이비인후과 전문의 양승찬과 함께 현대인의 '숨'이라는 생존의 리듬을 찾아 전신 건강까지 지키는 방법을 역사·과학·의학 세 가지 시선으로 파헤친다. '코'는 숨을 쉬는 기관이자 면역의 최전선이지만, 현대인들은 코막힘과 콧물, 비염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방치하기 쉽다. 콧물을 단순한 감기로 오인했다가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사망한 사례가 소개되자, MC 김석훈은 "단순한 증상이 생명을 앗아가는 신호일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충격적이다"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다. 실제 우리나라 성인 5명 중 1명은 알레르기 비염을 경험한다. 도슨트 이창용은 "단군 할아버지가 '부동산 사기'를 당했기 때문이라는 농담도 있을 만큼 한국인이 '코 건강'을 지키기 어려운 이유는 지리적 특성이 크다"는 가설을 세우며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우리 몸에서 코는 외부 공기를 처음 받아들이는 관문이자, 독소와 병원균을 걸러내는 면역의 시작점이다. 하지만 비염이 만성화되면 코막힘으로 인해 입으로 숨 쉬는 '구강호흡'이 습관화되고, 이는 얼굴 근육의 균형을 무너뜨려 노화를 가속화한다. 더 무서운 것은 콧속에 고여 배출되지 못한 염증은 부비동을 넘어 눈 주변을 압박하고, 심지어 뇌까지 퍼져 '뇌농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이다. 코가 막히는 순간, 뇌로 가는 길목까지 오염될 수 있다는 사실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인다. 한의사 지은혜는 "동의보감에서는 코를 '신이 잠시 머물다 가는 곳', 즉 '신려(神閭)'라고 표현한다"며 동의보감의 저자인 허준이 백성들을 위해 찾아낸 '코 건강'의 비법 약초를 소개한다. 코뿐만 아니라 전신 독소와 염증을 다스리는 데 효과적이라는 이 '약초'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비인후과 전문의 양승찬은 "우리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콧물, 코막힘, 염증이 반복되면 뇌와 폐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다"며 "코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곧 전신 건강을 되살리는 첫걸음"이라고 설명한다. 현대인에게 '코'는 더 이상 사소한 문제가 아니다. 방치된 비염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결국 노화와 질병을 앞당긴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8. 16:46
[OSEN=강서정 기자] KBS2 ‘불후의 명곡’이 12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린 KBO 최고 가왕을 가린다. 특히 프로 은퇴 후 처음으로 예능에 출연하는 황재균의 무대가 기대감을 높인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 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는 10일(토) 방송되는 739회는 ‘2026 프로야구 특집’이 전파를 탄다. 이번 특집은 국내 프로 스포츠 최초 1200만 관중 돌파라는 대기록을 기념하며, 오는 3월 2026 프로야구 개막을 앞둔 팬들에게 만루홈런급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전현직 야구 스타 10인이 출격해 ‘불후’ 트로피를 향한 치열한 승부에 나선다. 그라운드 위 승부사 기질을 가진 출연진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김병현, 박용택, 이대형, 정근우, 황재균, 유희관, 최주환, 김태연, 전사민, 임준형 등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대를 채운다. 특히 ‘불후’ 삼수생인 김병현은 앞선 출연 당시 이대은에게 밀려 우승을 놓친 아쉬움을 털어내고, 이번만큼은 반드시 승리의 기쁨을 맛보겠다는 각오로 우승 트로피를 정조준한다. 특히, 이번 특집은 전직 선수와 현직 선수가 5대 5로 나뉘어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는 콘셉트 아래 기획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우승 앞에서는 선후배도 없다는 일념 하에 오직 승리만을 목표로 한 이들의 무대는 실제 경기를 방불케 하는 짜릿함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은퇴를 선언한 황재균은 섭외 당시에는 현역 선수였던 터라 이번 방송에는 현역 선수단의 캡틴 역할을 할 예정. 은퇴 선언 이후 첫 예능 프로그램으로 ‘불후’를 선택한 황재균은 자신의 20년 야구 인생을 돌아보며 남다른 소감을 전해 선후배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았다는 전언이다. 황재균이 선곡한 노래는 무엇일지,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전현직 야구 스타 10인이 출격하는 만큼 치어리더 팀이 출연해 스페셜 무대를 예고한다.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 NC 다이노스 치어리더 팀이 무대에 올라 경연의 분위기를 한껏 돋우며 풍성한 볼거리를 더한다. 이처럼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의 치열한 가왕 대결이 담길 ‘2026 프로야구 특집’은 오는 10일(토)에 이어 17일(토)까지 2주에 걸쳐 시청자를 찾는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8. 16:44
[OSEN=강서정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잠시 ‘무차르트(전현무+모차르트)’의 영혼을 담았던 피아노의 진짜(?) 주인을 찾는다. 바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박천휴 작가가 그 주인공. 과연 전현무가 어떻게 박천휴 작가의 마음을 사로잡았을 지 본 방송을 궁금케 한다. 오늘(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주최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현장이 공개된다.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현장은 따뜻한 마음과 호기심을 안고 찾아온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오픈런’으로 방문한 덱스에 이어 패셔니스타 봉태규, 개그맨 임우일, 데이식스 도운 등 좋은 물건을 찾는 고객들과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의 맞춤 영업으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열기가 뜨거워진다. ‘무차르트’의 영혼이 스쳐간 전현무의 피아노에 박천휴 작가가 관심을 보이며 모두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 서울 집에 피아노가 없다는 박천휴 작가는 전현무의 피아노를 쳐 보더니 “이걸로 새 뮤지컬 써볼게요.”라며 구매를 결정해 전현무를 감동케 한다. 또한 박천휴 작가는 전현무의 “아무나 소화할 수 없어!”라는 말에 ‘이것’을 두고 고뇌에 빠지는데, 그의 내적 갈등을 유발한 전현무의 물품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현무가 영업에 몰입하는 동안, 기안84와 코드쿤스트는 뜻밖의 팀워크를 보여준다. ‘Ai84’가 된 기안84가 가격을 책정하고 ‘장사쿤’ 코드 쿤스트가 계산을 담당한 것.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성황에 두 사람의 손은 점점 더 빨라지는데, 기부를 위한 판매금의 규모에 관심이 쏠린다. 2026년 신년맞이 대(大) 프로젝트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현장은 오늘(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8. 16:42
[OSEN=박근희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다이어트 성공 후 물오른 여배우 비주얼을 자랑했다. 8일 신봉선은 '한 장의 사진을 건지기 위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봉선은 세련된 푸른색 계열의 트레이닝복을 입고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신봉선의 몰라보게 달라진 옆태다. 인테리어 소품을 응시하며 자연스럽게 시선을 처리한 그는, 다이어트 후 완벽하게 자리 잡은 날렵한 턱선과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을 뽐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자 예쁘다’ ‘트레이닝복도 찰떡’ ‘유지어터 너무 멋있다. 진짜 배우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봉선은 1980년생 만 45세로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 출신이다. 앞서 11㎏ 감량에 성공한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신봉선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08. 16:37
[OSEN=이대선 기자] 故 안성기 장례 미사 및 영결식이 9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엄수됐다.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뒤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아온 지 6일 만이다. 영결식에서는 고인의 마지막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수장인 정우성과 이정재가 각각 영정과 훈장을 들며 고인을 배웅한다. 운구는 설경구, 박철민, 유지태, 박해일, 조우진, 주지훈이 맡았다. 정우성이 영정을 들고 명동성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6.01.09 /[email protected] [사진] 지형준 기자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01.08. 16:31
[OSEN=김채연 기자] ‘합숙 맞선'에서 김태인이 '엄마픽' 김현준을 뒤로 한 채 '본인픽' 문세훈에게 돌직구 플러팅을 날리며 애정전선에 파란을 일으켰다.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 이날 방송에서는 합숙 2일 차 맞선남들의 스펙 공개와 함께 애정전선에 파란이 일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이에 2회 시청률은 최고 4%, 수도권 2.8%를 돌파하며, 뜨거운 입소문 속에 본격적인 상승세를 시작했다. 특히 변호사 서한결에게 3표가 몰린 직후, 맞선녀들과 엄마들이 선택 결과를 두고 아웅다웅하는 모습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합숙 첫날밤부터 맞선녀들은 마음에 둔 상대를 발빠르게 찾아 나서며 분위기를 달궜다. 김태인은 첫인상 선택을 주고받았던 김현준이 아닌 문세훈에게 향했다. 첫 대화부터 자연스럽게 손잡기 스킨십을 선보인 두 사람의 모습에 서장훈은 “끼쟁이들끼리 만났는데 둘이?”라며 흥미를 높였다. 한편, 조은나래는 저녁 식사 데이트에서 선택했던 서한결이 아닌 이승학을 찾아가 “내 스타일”이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요한은 “여성분들이 굉장히 적극적이시다”라며 놀라워했다. 2일차 아침에는 선착순 데이트가 진행됐다. 맞선녀가 원하는 맞선남에게 장미꽃을 전달하며 데이트 신청을 하는 것. 선착순 데이트에서도 맞선녀들의 솔직한 감정 표현이 이어졌다. 김진주는 미션을 받자마자 곧장 장민철에게 향했고, “저녁 식사 때 호감을 느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아 설렘을 자극했다. 반면 조은나래는 지난 밤 이승학과의 대화 속에서 느껴진 나이 차이가 마음에 걸렸고, 다시금 서한결을 찾아가 대화를 나눴다. 깊이 있게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조은나래는 "나는 아기를 꼭 낳고 싶다"라며 임신과 출산에 대한 신념도 밝혔다. 만 하루도 되지 않은 남녀의 진도 빠른 대화에 MC들은 화들짝 놀랐다. 이어 대망의 맞선남 자기소개 시간이 찾아왔다. 맞선남의 엄마가 직접 아들 PR을 해 흥미를 돋운 가운데, 맞선남들의 스펙에 맞선녀 측이 술렁였다. 김현준은 91년생 9년차 손해사정사로 서울에 자가를 소유한 사실이 공개됐고, 장민철은 91년생 프리랜서 쇼호스트로 소개됐다. 여기에 서울대 출신이라는 반전이 더해지며 관심을 받았다. 무엇보다 95년생 서한결의 직업이 변호사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현장의 공기가 돌변했다. 맞선녀 엄마들은 흐뭇한 표정으로 서한결에게 연애 경험부터 이상적인 나이 차이, 원하는 여자의 경제력 등 질문 공세를 펼쳤다. 이승학은 프로골퍼 출신으로 맞선남 중 최연소인 97년생이라는 점이 놀라움을 안겼다. 마지막 문세훈은 95년생이자, 국내외에 업장을 가진 외식업 CEO로 밝혀졌다. 이때 맞선남들의 나이가 차례로 공개될 때마다 사색이 되어가는 조은나래의 표정에 서장훈은 “은나래 씨 대체 몇 살인 거야?”라고 궁금증을 터뜨려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맞선남의 자기소개로 분위기가 달아오른 가운데, 맞선녀의 엄마들이 딸의 데이트 상대를 직접 매칭하는 파격의 ‘엄마픽 데이트’가 이어졌다. 이중 서한결에게 조은나래, 김진주, 김묘진 엄마까지 무려 세 표가 몰리며 애정 전선의 판도가 크게 요동쳤다. ‘변호사’라는 안정적인 직업으로 엄마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서한결은 몰표남으로 떠올랐고, 이를 지켜보던 이요원은 “내가 이럴 줄 알았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인의 어머니는 김현준을, 김현진의 어머니는 장민철을 선택했다. 반면, 단 한 표도 받지 못한 문세훈과 이승학의 착잡한 표정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첫 인상 선택과는 완전히 갈린 남자의 운명이 향후 전개에 흥미를 높였다. '엄마픽 데이트' 이후 맞선남녀들의 마음에도 동요가 일어났다. 김태인은 김현준의 예상치 못한 말실수에 호감이 떨어졌고, 장민철과 김현진은 편안한 대화를 통해 서로에게 호감을 키웠다. 서한결의 3대 1 데이트 중 김묘진은 “사실 (서한결은) 내 호감 순위에 없었다”고 솔직하게 밝혀 반전을 안겼다. 김진주는 엄마의 원픽 서한결보다 장민철에게 더 끌리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김태인이 이날 '합숙 맞선'의 애정전선을 송두리째 뒤흔들었다. 지금껏 김현준 외에 다른 맞선남과 데이트를 해보지 못한 김태인이 김현준에게 "다른 이성들도 알아보고 싶다"라는 뜻을 밝힌 직후 문세훈과의 심야 데이트를 추진한 것. 무엇보다 김태인은 “엄마가 세훈이한테 ’우리 태인이랑 밥 먹어’ 이렇게 말해”라며 졸지에 엄마를 오작교로 만들었고, 이 같은 김태인의 앙큼한 스킬에 깜짝 놀란 서장훈이 "엄마한테 별걸 다 시키네요"라면서 혀를 내둘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태인은 숨김없는 직진 플러팅으로 문세훈의 마음을 뒤흔들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치솟게 했다. “가만히 있었으면 김현준 씨랑 대화했을텐데, 내가 너라는 돌파구를 찾았잖아. 너한테 눈길이 가더라고”라며 연속으로 돌직구 플러팅을 날린 것. 예상치 못한 직진 고백에 얼굴이 붉게 달아오른 문세훈은 “머리에 쏙쏙 박힌다. 미치겠다. 지금 누가 나를 조종하는 것 같다”며 몸둘 바를 몰랐고, 김요한은 “우리 연애 프로그램 맞나 보다”라며 함께 부끄러워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처럼 맞선남들의 자기소개로 맞선의 판도가 뒤집힌 가운데, 다음 회차에서는 맞선녀들의 스펙이 공개될 예정. 이에 ‘합숙 맞선’의 애정 전선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8. 16:28
[OSEN=강서정 기자] ‘뛰어야 산다2’의 션 단장과 아들 하율이가 동반주에 나서 ‘러닝 DNA’를 제대로 폭발시킨다. 12일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7회에서는 ‘같이 RUN, 가치 RUN’을 주제로 한 ‘2025 MBN 서울 마라톤 대회’에서 ‘뛰산 크루’가 저마다의 짝꿍과 ‘10km 동반주’에 도전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가장 관심을 모은 조합은 션 부자다. 션은 동반주 짝꿍인 셋째 아들 하율이에 대해 “저보다 ‘10km 대회’ 기록이 10분이나 빠르다. 한번은 가족 여행 중에 ‘아빠랑 같이 뛸래?’라고 했더니 ‘아빠는 천천히 뛰잖아요’라고 하더라. 저도 어디 가서 이런 말 듣는 사람이 아닌데…”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런수저’ 하율이의 실력에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이날 현장에는 반가운 얼굴들도 포착된다. 시즌1에서 활약했던 조진형과 정호영 셰프를 비롯해 배우 이시우,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영광이 대회에 참여해 ‘뛰산 크루’와 함께 달리는 것. 특히 김영광은 임수향의 곁을 지키는 호위무사(?)를 자처하는데, 달리기 실력이 일취월장한 임수향의 모습에 그는 “너 많이 늘었다”라고 칭찬한다. 그러자 임수향은 “나 이제 임러너야, 완전 러너지~”라면서 자신의 짝꿍인 9세 어린이 앞에서 어깨뽕을 세워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최영준 역시 7세 어린이 러너와 호흡을 맞추는데, ‘일일 아빠’ 역할을 하게 된 그는 “아이를 워낙 좋아해서 이런 경험이 좋다”며 행복해한다. 중계석에서 이를 지켜보던 권은주 감독은 “새신랑 2년 차에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해 훈훈함을 더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8. 16:16
[OSEN=강서정 기자] 김지민이 개그맨 지망생 시절 거짓 열애설에 휩싸였던 상황을 떠올리며 분노를 터뜨린다. 오는 10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7회에서는 퇴사 욕구를 자극하는 ‘역대급 직장 빌런’ 사연들이 공개된다. 이호선과 김지민은 근거 없는 소문과 책임 전가로 동료의 삶을 뒤흔든 사연들에 연신 탄식을 쏟아낸다. 특히 김지민은 조심스럽게 개그맨 지망생 당시 겪은 황당한 경험담을 꺼내 현장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김지민은 “소문을 퍼뜨리기 좋아하는 사람이 나와 다른 지망생이 사귄다고 소문을 내고 다녔다”라며 사실과 전혀 다른 이야기가 퍼졌던 때를 떠올린다. 이어 김지민은 “몇 달 동안 동기들이 나를 그렇게 바라봤을 거라는 생각에 너무 힘들었다”라며 쉽게 잊히지 않았던 상처를 고백한다. 김지민이 오해를 없애기 위해 스스로 선택한 ‘통쾌한 복수’의 방식을 털어놓는 가운데 과연 그 방법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이호선 역시 과거 직장 경험담을 공개해 또 다른 공감을 일으킨다. 이호선은 “예전에 커피 때문에 퇴사한 적이 있다”라는 극단적인 경험담을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이호선은 지금과는 사뭇 달랐던 당시의 조직 분위기를 떠올리며 “지금 생각해도 징그럽다”라고 특유의 직언을 날려 웃음을 터지게 한다. 또한 이호선은 자신의 인생 좌우명으로 “힘든 일은 남에게”라는 말을 꺼내 눈길을 끈다. 과연 이호선이 퇴사를 한 이유는 무엇일지, 이호선의 좌우명에 담긴 깊은 의미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이번 회차에서는 루머, 침묵, 그리고 조직 안에서의 권력이 개인에게 어떤 상처를 남기는지 보여주는 사연이 등장한다”라며 “김지민의 솔직한 고백과 이호선의 해석을 통해 시청자들 역시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Plu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8. 16:15
[OSEN=김채연 기자] '모범택시3'가 대망의 클라이맥스를 맞이한다. 이 가운데 이제훈이 부캐가 아닌 본캐, 특수부대 장교 '김대위'로서 복수 대행 서비스에 착수한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연출 강보승/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작감배'의 호흡이 완벽한 시즌이라는 호평 속에 연일 최고 시청률과 흥행 스코어를 갈아치우며, 독보적인 흥행 질주 속에 클라이맥스를 맞이했다. 이 가운데 '모범택시3' 측이 오늘(8일) 15화 본 방송을 앞두고, 특수부대 장교 '김대위'로 변신한 도기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도기가 '무지개 운수'에 들어오기 전 군인 신분이었던 만큼 옛 직장으로 돌아간 배경에 궁금증이 모인다. 이와 함께 스틸 속 도기는 트레이드 마크인 봄버 재킷 대신 군복을 차려 입고 색다른 매력을 뿜어낸다. 특히 방탄조끼와 헬멧 등 전투복을 풀 장착한 채, 소총으로 주변을 경계하며 폐건물에 잠입한 모습은 마치 한 편의 밀리터리 무비를 보는 듯하다. 또한 각 잡힌 거수경례, 위풍당당한 자태는 부드러움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참 군인 도기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더불어 늦은 밤, 모범택시 대신 군용 트럭의 운전대를 잡은 도기의 눈빛이 유달리 비장해, 그가 쫓고 있는 실체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모범택시3' 15화에서는 도기가 과거 군 복무 시절 각별하게 여겼던 부하인 유선아(전소니 분)가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큰 충격에 빠진다. 어머니에 이어 또다시 소중한 사람을 잃고 만 도기는 유선아 의문사의 진실을 스스로 밝혀내기 위해 군으로 향할 예정. 과연 도기가 철저한 보안과 조직적인 은폐를 뚫기 위해 어떤 참교육 설계를 펼쳐 나갈지, 시즌3 마지막 복수 대행 서비스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오늘(9일) 오후 9시 50분에 15화가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모범택시3’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8. 16:13
[OSEN=강서정 기자]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하희라가 판타지 드라마보다 비현실적인 사랑꾼 부부의 에피소드를 대 방출해 옥탑방을 충격과 감탄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297회에서는 인생 경험치 만렙의 배우 듀오인 김영옥과 하희라가 초대돼,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와 함께 기상천외한 문제들을 두고 도파민 터지는 퀴즈 전쟁을 펼쳤다. 이와 함께 ‘옥문아’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3.5%를 기록하며, 신규 프로그램들의 공세 속에서도 동시간대 예능 중 압도적 1위를 지키며 굳건한 인기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원조 책받침 여신'으로 통하는 하희라는 이날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체중관리도 열심히 한다는 하희라는 365일 빠짐없이 하고 있는 건강 루틴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몸 관리를 하는 이유에 대해 "배우로서 관리하는 것도 있지만 가장 가까운 사람을 위해, 남편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운동을 하는 것도 있다"라며 사랑꾼 에피소드의 서막을 열었다. 또한 "남편과의 마지막 키스는 어제다. 오늘은 바빠서 못했다", "갱년기가 와도 이벤트는 계속되더라"라면서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뜨거운 부부 사이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역시 흥미진진한 문제풀이와 함께 관련 에피소드들이 옥탑방을 풍성하게 채웠다. '구글에서 직원 가족의 삶까지 책임지기 위해 만든 복지 정책', '국내 도시락 1위 기업의 초창기 대표 메뉴 가격이 970원이었던 이유', '헐리우드에 존재하는 특별한 대역 배우의 정체', '근감소증 확인을 위한 초간단 셀프테스트' 등이 문제로 출제된 가운데, 김영옥과 하희라의 극과 극 결혼 생활 토크가 웃음보를 자극했다. 하희라는 최수종의 유별난 아내사랑을 밝혔는데 "최수종 씨가 제가 공연하는 연극을 전 회차 관람했다", "신혼 때 칼질을 하다가 몇 번 다친 적이 있어서 칼질을 못하게 한다", "여배우들끼리 집에서 파티를 했는데 최수종 씨가 여장을 하고 어울린 적이 있다"라고 밝혀 입이 떡 벌어지게 했다. 또한 "아빠를 닮아서 아이들도 저를 챙긴다. 생일 날 촬영을 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아이들이 이벤트를 해주더라"라고 덧붙였고, 이에 주우재는 "지금 판타지 소설을 듣는 기분이야"라고, 김숙은 "현실에 없는 이야기 아니냐"라며 입을 모았다. 반면 김영옥은 비현실적인 사랑꾼 하희라 부부와는 180도 다른, 현실 부부의 결혼 생활 공감 어린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옥은 결혼하자마자 남편이 군대를 가서 독박육아를 했던 사연을 밝히며 "남편이 없이 아이를 키웠다. 근데 있었어도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라고 말하는가 하면, 여전히 남편과 한 침대를 쓴다는 하희라의 발언에 "우리는 각방 쓴지 오래됐다. 그냥 소 닭 보듯 한다. 오래 살다 보면 남편의 뒷모습만 봐도 측은지심이 생긴다. 서로 습관처럼 사는 것이다"라고 덧붙여 배꼽을 잡게 했다. 뿐만 아니라 김영옥은 "최수종 같은 남자가 정상인 줄 아는데, 그게 비정상이다. 이걸 보는 모든 분들이 '내가 정상이다'라고 생각하고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해 폭소를 더했다. 그런가 하면 하희라는 국민 사랑꾼 최수종과 옥탑방의 뉴 사랑꾼 김종국 사이에 닮은 점이 있다고 밝혀 흥미를 높였다. 하희라는 "근검 절약하고 굉장히 아끼는 게 비슷하다. (김종국처럼) 최수종 씨도 지독한 부분이 있다. 16년 전 양복을 아직까지 입는다. 아이들도 따라서 근검절약을 한다. 하지만 저한테는 절대 안 아낀다. 내가 아낀 만큼 가족들이 사용하는 게 너무 행복하다고 하더라"라고 밝혀 탄성을 자아냈고, 김종국은 "멋있다. 그렇게 살아야 한다"라며 '스크루지 꾹'의 인생 철학을 다시 새겨 웃음을 유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8. 16:09
[OSEN=박근희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비현실적인 AI급 미모를 뽐냈다. 8일 최준희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사선으로 고개를 살짝 돌린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소멸할 듯 작은 얼굴 안에 꽉 찬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베일 듯 날렵한 턱선과 조각처럼 오똑한 콧날은 마치 컴퓨터 그래픽으로 빚어낸 AI 캐릭터를 연상케 한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최준희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이다. 그녀는 혀를 살짝 내민 이른바 '메롱' 포즈를 취하며 시크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앞서 최준희는 '개그콘서트'의 '소통왕 말자 할매' 코너에 방청객으로 참석,“하루 종일 성형 앱만 본다. 꾸미고 살을 빼고 스타일링을 해도 외모적인 자존감이 만족되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키 170cm, 몸무게 41kg을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치료와 식단, 꾸준한 운동 등으로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최준희는 안면 윤곽 및 눈, 코 등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최준희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08. 16:03
중앙일보가 벅스와 함께 만든 K-POP 투표 서비스 ‘벅스 페이버릿(Favorite)’에서 진행한 1월 1주차 투표 결과가 나왔다. 도영, 2026년을 열어줄 위대한 노래 1위 2026년의 음악 트렌드를 이끌어갈 위대한 노래를 뽑는 투표에선 도영의 ‘쏟아져오는 바람처럼 눈부시게 너란 빛이 비추더라 (Be My Light)’가 1위로 선정됐다. 팬 투표 100%로 선정하는 해당 투표에서 도영의 ‘쏟아져오는 바람처럼 눈부시게 너란 빛이 비추더라 (Be My Light)’는 팬 투표 12만5833표로 총 61.4%의 지지를 받아 1위로 선정됐다. 2위는 팬 투표 3만9971표로 총 19.5%의 지지를 받은 영탁의 ‘주시고 (Juicy Go) (Duet with 김연자)’가 뽑혔다. 도영의 ‘쏟아져오는 바람처럼 눈부시게 너란 빛이 비추더라 (Be My Light)’ 1위 축전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미디어타워 청담 방면에서, 영탁의 ‘주시고 (Juicy Go) (Duet with 김연자)’ 2위 축전은 파르나스 미디어타워 잠실 방면에서 1월 17일부터 23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3위는 팬 투표 3만1357표로 총 15.3%의 지지를 받은 PLAVE(플레이브)의 ‘숨바꼭질 (Hide and Seek)’이 차지했다. 2026년 최고의 ‘말띠 스타’ 투표 1위의 주인공은 원빈 거침없이 질주하는 매력으로 다가오는 2026년을 뜨겁게 달굴 최고의 말띠 스타를 뽑는 투표에선 RIIZE(라이즈)의 원빈이 1위를 차지했다. 팬 투표 100%로 선정하는 해당 투표에서 원빈은 팬 투표 1만9622표로 총 32.8%의 지지를 받아 1위로 선정됐다. 원빈의 1위 축전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미디어타워 대치 방면에서 1월 17일부터 31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2위는 팬 투표 1만6511표로 총 27.6%의 지지를 받은 PLAVE(플레이브)의 밤비, 3위는 포레스텔라(Forestella)의 조민규가 팬 투표 1만2745표로 총 21.3%의 지지를 받아 선정됐다. 페이버릿(Favorite)은.. 중앙일보와 벅스가 협업해서 만든 K-POP 투표 서비스다. 매주 음원 순위와 인기 투표 순위를 기준으로 후보를 선정해 다양한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에게는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와 신문 전면 광고, 벅스의 음악 큐레이션 브랜드 ‘essential;’ 업로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페이버릿(Favorite)([email protected])
2026.01.08. 16:00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를 둘러싼 갑질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전 매니저가 제기했던 ‘4대 보험 미가입’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는 반박이 제기되면서, 그간 제기된 의혹의 신빙성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충격 단독! 박나래 카톡 나왔다 ‘매니저의 분노 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진호는 “박나래 관련 사안에서 잘못 알려진 부분들이 있다”며 “이번 논란의 핵심은 갑질 여부”라고 운을 뗐다. 영상에 따르면 논란의 중심에 선 전 매니저 A씨는 박나래가 JDB엔터테인먼트에 몸담고 있을 당시부터 함께 일하다가, 이후 박나래의 1인 소속사 앤파크로 이동한 인물이다. A씨는 초반 박나래의 갑질과 이른바 ‘주사 이모’ 관련 의혹을 언론에 제보한 사실을 부인했으나, 주변 진술과 자료가 공개되자 뒤늦게 제보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A씨 주장 전반의 신빙성에 의문이 제기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급여와 경력 부분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A씨는 월급 500만 원을 약속받았지만 실제로는 300만 원만 받았다고 주장했으나, 이진호는 “검증 과정에서 A씨의 경력에 의문이 생겼다”며 “스스로 밝힌 ‘매니저 경력 10년 이상’과 달리, 매니저로서의 공식 경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과거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설립해 운영한 이력이 있으나, 이는 대표 경력일 뿐 매니저 경력과는 다르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가장 큰 논란이 됐던 4대 보험 미가입 주장에 대해서도 다른 해석이 제기됐다. 이진호는 “확인 결과 A씨의 급여는 2024년 10월부터 박나래의 1인 소속사 앤파크에서 지급됐으며, 박나래는 세무 관련 전권을 A씨에게 위임했다”고 전했다. 이어 “2024년 9월 세무 담당자가 A씨에게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중 어떤 방식으로 급여를 받을지 문의했고, 근로소득을 권유했지만 A씨가 사업소득을 선택했다”며 “사업소득을 선택할 경우 4대 보험 가입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는 세무 관계자의 설명”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태 이후 확인 과정에서 A씨 명의의 개인 법인이 존재했고, 실제로 박나래의 광고 에이전시 피(fee)가 해당 법인으로 입금된 사실도 파악됐다”며 “전 매니저 측은 지속적으로 4대 보험 가입을 요구했다고 주장하지만, 근로소득 전환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힌 적은 없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전 매니저는 앞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9월부터 4대 보험 가입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박나래 본인과 어머니, 전 남자친구는 4대 보험에 가입돼 있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박나래가 1인 소속사를 설립한 뒤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하지 않아 법 위반 논란에 휩싸였던 점 역시 의혹에 힘을 보탰다. 한편 전 매니저 측은 최근 부동산 가압류 신청과 함께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이유로 약 1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한 상태다. 여기에 회사 자금 유용, 비의료인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까지 더해지며 박나래를 둘러싼 논란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엇갈린 주장 속에서 사실관계는 아직 법적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박나래가 ‘갑질’ 논란의 주체로 굳어질지, 혹은 일부 주장이 과장·왜곡된 것으로 드러날지에 대중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8.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