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거대한 가방 속에 쏙 들어간 모습으로 엉뚱하면서도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1일 제니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자신의 몸집만 한 커다란 패딩 소재의 가방 안에 들어가 앉아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검은색 유광 패딩 점퍼를 입고 지퍼를 얼굴 반까지 끌어올린 채 지그시 눈을 감고 있다. 마치 가방 안에서 아늑한 휴식을 취하는 듯한 설정은 제니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면모를 엿보게 한다. 특히 얼굴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숨길 수 없는 조막만한 얼굴과 인형 같은 비주얼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그대로 들튀하고파”, “엉뚱해서 더 귀엽다. 역시 젠득!”, “막 찍어도 화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16개 도시, 33회 차에 달하는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을 성황리에 마쳤다.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으로 완전체 컴백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제니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1. 13:18
[OSEN=박하영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1일 윤은혜는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바닷가 앞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찬바람이 부는 날씨에 윤은혜는 가죽자켓에 귀도리를 착용한 여행룩을 선보인 모습이다. 볼하트를 하거나 요즘 유행하는 MZ샷을 찍는 등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상을 전한 윤은혜는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윤은혜는 모래사장에 ‘사랑해’라는 글자를 새기고 한쪽 손으로 반쪽 하트를 그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은혜는 개인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in’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윤은혜’ 박하영
2026.02.01. 13:18
2일(한국 시간) 열리는 그래미 어워즈의 베스트 컴필레이션 사운드트랙 부문 후보에 오른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OST 앨범은 수록곡 전체가 K팝 열풍을 이끌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8월 영국 공식 싱글 차트에서는 OST 주제가인 ‘골든’뿐만 아니라 극 중 보이그룹 ‘사자보이즈’가 부른 ‘소다팝’ ‘유어 아이돌’이 동시에 10위권에 들었다. K팝 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같은해 9월 미국에선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빌보드 200’ 차트에서 OST 앨범이 1위를 차지했다. 소다팝, 유어아이돌을 작곡한 더블랙레이블의 빈스(Vince·본명 이준석, 37) PD는 지난 29일 중앙일보와 전화인터뷰에서 케데헌 OST 작업에 대해 “선물처럼 와준 작업”이라며 “수상을 못하더라도 모든 게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 Q : 후보가 된 소감은. A : 음악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일이다. (시상식 당일 입을) 옷을 피팅하러 가는 오늘까지도 꿈만 같다.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이런 성과가 나와서…. Q : 당황했나. A : 처음 제작사 측에서 보낸 콘셉트를 보고 당황하긴 했다.(웃음) ‘케데헌’ ‘사자보이즈’ 이런 이름들이 낯설었다. 물론 실제 작업할 땐 생각보다 쉬웠다. Q : 어떤 점이. A : 처음 제작진에게서 받았던 사자보이즈의 모습은, 한 장씩 넘기면 움직이는 듯한 ‘스톱모션’ 형태로 왔다. 흑백 버전이었다. 그러나 스토리는 분명했다. 소다팝의 느낌은 왜 밝아야 하는지, 유어 아이돌의 분위기는 왜 어두워야 하는지 등에 대해 명확한 콘셉트가 있었다. 다른 송 라이터들과 함께 자유롭게 의논하며 곡을 썼다. 극중 사자보이즈가 데뷔하며 부른 ‘소다팝’의 첫 모티브는 빈스PD가 8년 전 만들어 둔 짧은 데모 곡에서 나왔다. 기타 리프에 목소리만 얹힌, 아주 간단한 구성이었다. Q : 데모는 어떤 곡이었나. A : 함께 작업한 투애니포(24) PD가 청량감 있는 노래를 원한다고 해서 전에 써둔 ‘아이스크림’이란 곡을 들려줬다. 소다팝에서 ‘헤이’로 시작되는 부분이 아이스크림에서 왔다. 소다팝의 첫 가닥을 잡은 건 아이스크림이지만, 편곡 과정에서 분위기도 훨씬 밝게 바뀌고 후렴구도 바뀌었다. Q : 작업 에피소드는. A : 가이드를 녹음하며 투애니포 PD에게 ‘더 귀엽게, 청량하게 불러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부르다가 웃음이 터져서 한 시간 동안 녹음을 못했다. 빈스 PD는 사자보이즈의 또 다른 곡 ‘유어 아이돌’ 작곡에도 참여했다. 저승사자의 모습을 드러낸 사자보이즈의 어두운 면모가 돋보이는 곡이다. 그는 “H.O.T., 신화 등 ‘아이돌 1세대’의 스케일 큰 곡들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썼다”고 말했다. Q : 곡 중 현악기 파트가…. A : 런던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한 것이다. 처음엔 신시사이저로 넣었는데, 이걸 들은 소니(제작사) 측에서 예상치도 못하게 런던필에서 녹음을 받아줬다. 빈스PD는 지난해 돌풍을 일으킨 5인조 혼성 그룹 ‘올데이프로젝트’의 ‘페이머스(famous)’ ‘위키드(wicked)’를 작곡한 메인 PD이기도 하다. 현 시점 K팝 씬에서 가장 잘 나가는 작곡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이제 K팝은 하나의 음악 장르가 아닌 문화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Q : 지금이 K팝의 최고점은 아닐까. A : 누군가에게 우리나라 힙합 스타일을 묻는다면 분명 세대별로 전혀 다른 음악이 떠오를 거다. 많은 뮤지션들이 곡을 쓰고 부르며 꾸준히 발전해 온 결과다. K팝도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들이 듣는 한 꾸준히 K팝 장르 안에서 진화할 것이다. 그렇다면 세계적 주목도 역시 지속 가능하다고 본다. 최민지(choi.minji3)
2026.02.01. 13:01
[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덱스가 남성미를 물씬 풍겼다. 1일 덱스는 자신의 계정에 “10”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덱스는 청바지에 흰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캡 모자를 착용한 채 수수한 옷차림을 하고 있음에도 그는 탄탄한 피지컬과 아우라를 과시했다. UDT 출신 덱스는 한쪽 팔 전체를 꽉 채운 문신을 하고 있는 바. 그는 “UDT 타투가 멋있어서 들어갔지만”이라며 “군에 대한 리스펙을 담아서 제 몸에 새겼다”라고 의미를 밝혔다. 덱스는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과 함께 당당히 문신을 공개, 남성미 넘치는 자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솔로지옥2’에서 얼굴과 이름을 알린 덱스는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5’, MBC 새 예능 ‘마니또 클럽’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덱스’ 박하영
2026.02.01. 8:43
[OSEN=박하영 기자] S.E.S 출신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바다가 시간을 거스른 미모를 자랑했다. 1일 바다는 자신의 계정에 “불타는 일요일 끝. 모두 푹자고 풀 충전하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앞머리를 내린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바다는 옅은 메이크업과 함께 한층 어려진 비주얼로 어두운 배경에서도 눈부신 자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미모 미쳤다”, “앞머리 너무 예쁘다”, “점점 젊어지네요”, “천사인가”, “시간이 거꾸로 가시는 분” 등 뜨거운 반응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바다는 11살 연하의 남편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바다’ 박하영
2026.02.01. 8:20
[OSEN=박근희 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를 뽐내며 힐링 여행을 떠났다. 1일 홍지민은 ‘저 좀 쉬고 올게요. 작년에는 그 어떤 해보다 열심히 달린 한 해였습니다. 올해는 가족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로로야 여보 저도 출발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지민은 출국을 앞두고 설레는 표정으로 셀카를 남기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과거 32kg 감량 성공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녀의 여전한 ‘리즈’ 비주얼이다. 다이어트 후에도 꾸준한 자기관리를 이어온 덕분에,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더욱 뚜렷해진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이들은 “32kg 감량하더니 진짜 건강해 보여요”, “발리에서 푹 쉬다 오세요”, “이목구비가 정말 뚜렷해졌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지민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가창력과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홍지민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1. 8:17
[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풍자가 눈 속에서 화보 같은 자태를 뽐냈다. 1일 풍자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풍자는 눈이 쏟아지는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룩을 선보인 그는 대비되는 색으로 화보 같은 자태를 뽐냈다. 최근 25kg 감량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던 바. 풍자는 눈에 띄게 작아진 얼굴과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 역시 “언니 와이래 홀쭉해요”, “어머 화보인 줄 알았잖아”, “풍자언니 말랑깡이 되셨네요”, “같이 빼요”, “다이어트 비결 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풍자는 현재 유튜브 채널인 ‘또간집’을 비롯해 예능 등 출연하며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풍자’ 박하영
2026.02.01. 8:07
올해는 K팝이 ‘그래미’의 높은 벽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부른 ‘아파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인 ‘골든’이 K팝 첫 그래미 수상에 도전한다. K팝 제작 시스템으로 육성한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 아이’도 데뷔 1년 만에 신인상 후보에 오르면서 그 어느 때보다 K팝 장르의 수상 기대감이 높아졌다. 30일 미국 뉴스위크는 “전세계적으로 K팝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지금까지 그래미 상을 수상한 K팝 아티스트는 없었다”며 “올해 ‘골든’을 만든 K팝 아티스트들과 블랙핑크 로제가 후보에 올라 마침내 (무관) 기록을 깬다면 K팝에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로제는 K팝 솔로 가수 중 처음으로 그래미 시상식 무대에 선다. 그래미는 본상 6개 부문과 장르상 89개 부문에서 시상한다. 본상 중 가수가 받는 상인 ‘올해의 레코드’에는 ‘아파트’가, 본상 작곡가 상인 ‘올해의 노래’에는 ‘아파트’와 ‘골든’, ‘신인상’에는 캣츠아이가 이름을 올렸다. 장르상 중에선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에 ‘아파트’와 ‘골든’, 캣츠 아이의 ‘가브리엘라’가, ‘베스트 컴필레이션 사운드트랙’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가 올랐다. ‘골든’은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베스트 리믹스드 레코딩’ 후보에도 올라 총 5개 부문 수상에 도전한다. 또 한국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베스트 뮤지컬 시어터 앨범’ 부문 후보에 올라있다. 미국 AP통신은 ‘아파트’를 가장 유력한 ‘올해의 레코드’ 수상후보라고 예측했다. 주요 시상식 예측 사이트 ‘골드 더비’에선 ‘골든’이 ‘올해의 노래’로 본상을 수상하고, ‘아파트’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에서 장르상을 수상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래미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6년 연속 수상한 방탄소년단(BTS)도 수차례 고배를 마신 시상식이다. BTS는 2023년까지 3년 연속 장르상 부문 올랐지만, 수상엔 실패했다. 하지만 올해 K팝 후보들은 BTS와 달리 미국 음반 산업과 협업해 만든 음원으로 후보에 올랐다는 점이 수상에 유리한 요소로 꼽힌다. ‘아파트’ ‘골든’과 캣츠아이의 음원은 미국에서 수십년 역사를 자랑하는 굴지의 레이블인 애틀랜틱·리퍼블릭·게펜 레코드에서 각각 발매됐다. 특히 로제와 협업한 브루노 마스는 그래미 시상식 투표인단이 선호하는 가수이기도 하다. 임희윤 대중음악평론가는 “‘아파트’와 ‘골든’은 지난해 미국 대중에게 가장 많이, 오랜 기간 히트한 곡이라는 점에서 수상 자격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아파트’는 지난해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최고 3위까지 올랐고 34주 이상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면서 K팝 최장 차트인 기록을 세웠다. ‘골든’은 빌보드 핫100 차트 1위를 8주간 유지하며 빌보드 여성 그룹 역대 2위를 기록했다. 그래미의 투표인단 구성이 다양해졌다는 점도 전보다 유리해진 요소다. 시상식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는 지난해 3800여명의 음악 창작자와 전문가를 신규 회원으로 받아들였는데 이 중 절반이 39세 이하, 58%가 유색인종, 35%는 여성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한국에선 방시혁 하이브 의장, 방탄소년단 멤버 7명 전원, 프로듀서 피독·지코·범주 등 등이 투표권을 가졌고, 캣츠아이 멤버 6명 전원도 투표 위원으로 위촉됐다. 캣츠아이의 경우 올해 수상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데뷔 1년 만에 후보에 올랐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크다는 평가도 나온다. 임희윤 평론가는 “미국 가수도 데뷔 1년 만에 신인상 후보에 오르기는 쉽지 않다”며 “개별 스타가 아닌 K팝이라는 시스템이 미국 시장에서의 지속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로 볼 수 있다”고 했다. 물론 ‘아파트’ ‘골든’과 경쟁을 벌이는 후보들도 쟁쟁하다. 배드 버니(DtMF)와 빌리 아일리시(와일드 플라워), 레이디 가가(아브라카다브라) 등이 후보에 올라있다. 배드 버니는 스페인어권 최초로 그래미 본상 3개 부문과 장르상 3개 등 총 6개 부문에 오르며 ‘올해의 레코드’ 유력 수상자로 꼽힌다. 빌리 아일리시와 레이디 가가도 7개 부문 후보에 본상과 장르상 각종 부문에서 ‘아파트’ ‘골든’과 경합을 벌인다. 미국 힙합 가수 켄드릭 라마도 유력한 올해의 레코드 후보 중 하나다. 정은혜([email protected])
2026.02.01. 8:01
[OSEN=박근희 기자] 티아라 출신 효민이 호텔 부럽지 않은 럭셔리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1일 효민은 ‘청소가 아주 많이 힘들었으므로. 홈 투어하며 마지막 기록 완료. 정작 내 얼굴은 청소 못..’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민의 감각적인 인테리어 센스가 돋보이는 신혼집 구석구석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탁 트인 ‘한강 뷰’다. 거실의 커다란 통창을 통해 한강의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감탄을 자아낸다. 집안 내부 역시 평범한 주거 공간을 넘어선 모습이다. 깔끔한 톤에 감각적인 가구와 소품들이 배치되어 마치 명품 브랜드의 쇼룸이나 갤러리를 보는 듯한 분위기를 풍긴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4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효민의 남편은 서울대 출신으로 현재 글로벌 사모펀드(PEF)의 핵심 인물로 알려졌다. / [email protected] [사진] 효민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1. 7:49
[OSEN=연휘선 기자] 기안84가 '극한84'의 마지막까지 극한을 깨부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84' 10회(최종회)에서는 기안84와 극한 크루의 마지막 마라톤 코스 '북극 마라톤' 풀코스가 펼쳐졌다. 이날 극한 크루의 병아리 러너 강남은 처음으로 마라톤 풀코스 완주에 도전했다. 다리 경련이 시작돼 도저히 힘을 낼 수 없는 상황. 강남은 "상화, 상화"를 중얼거리며 지친 몸을 움직였다. 아내 이상화의 이름을 끊임없이 되뇌인 것이다. 강남은 이에 "와이프가 빙상 쪽에서 나라를 빛낸 사람인데 남편이 와서 중간에 포기하면 도리를 못 지킨 느낌이었다. 그래서 끝까지 뛸 수 있었다"라며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기안84조차 "나는 계속, 말을 못하겠다"라고 말했을 정도 . 30km 음수대 지점에 도착한 강남은 그를 응원해주는 또 다른 참가자들에게 응원을 받았다. 그는 57세 중년 여성이 "나도 하는데 너도 할 수 있다"고 독려하는 응원에 "할 수 있다"를 외치며 달렸다. 강남은 "상화가 항상 이야기한게 응원을 해주면 힘이 난다고 했다"라며 그 순간에도 아내의 조언을 떠올렸고, 5km 이상 계속된 다리 경련에도 32km를 돌파하며 첫 풀코스를 완주해냈다. 그 사이 트루장 기안84는 북극 얼음까지 씹어 먹으며 분투한 끝에 125명 중 44명의 중상위권 성적으로 북극 마라톤 풀코스 완주에 성공했다. 그는 먼저 5등으로 완주했던 크루원 권화운을 보고 포옹하며 완주의 기쁨을 누렸다. 그러나 이내 그는 눈물을 터트리며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기안84는 "아프리카도 망하고, 프랑스에선 술 먹고, 이건 좀 잘해보려고 했다. 내가 더 잘했어야 했는데"라며 회한 가득한 말로 미안함을 표했다. 실제 기안84는 북극 마라톤에서 과거 마라톤 풀코스 완주 당시 구토했던 경험으로 인해 강한 압박감을 느꼈으나 이를 극복하고 완주한 바. 더욱이 중상위권의 준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음에도 항상 자신을 먼저 챙긴 크루원 권화운에게 미안함을 느꼈던 것이다. 그는 "안 울려고 했다. 모양새 빠지는 게 싫어서. 그런데 화운이 보면서 울컥하더라"라고 털어놨다. 기안84는 "얘는 내가 보기에 인성이 참 좋은 애다. '내가 왜 달리기가 안 되지?' 하면 '에너지 젤을 바꿔보세요', '산 뛰는 훈련 같이 하자'라고 해준다"라며 권화운에게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심지어 기안84는 "훈련 약속 잡은 날도 이미 본인은 훈련을 다 했는데 같이 뛴다고 와준다. 그냥 뛰는 것도 아니고 코스도 짜 준다"라며 권화운의 인품을 칭찬했다. 마지막 북극 마라톤까지 마쳤지만 기안84의 여정은 끝이 아니었다. 권화운과 강남이 개인 스케줄로 인해 먼저 한국에 돌아갔고, 기안84는 그린란드에서 더욱 북극으로 들어갔다. 바로 일룰리셋. 기안84는 일룰리셋에서 마지막 북극 러닝과 오로라 감상을 기대했다. 그는 거대한 빙하와 유빙을 보트로 누비며 감상했다. 25만 년 된 북극 빙하를 뜰채로 건져 위스키와 함께 먹는 '빙하 온 더 락'까지 감동을 선사했다. 심지어 거대한 유빙 조각을 건져와 숙소에서 녹여 라면물로 끓여먹는 호사를 누리기도 했다. 오로라까지 감상한 그는 홀로 북극의 눈밭도 달렸다. 눈 끝에 메달린 노을을 바라보며 감상에 빠진 기안84는 "무슨 게임 엔딩 같다"라며 말문이 턱 막혔다. 사람도 없고, 발소리만 가득한 곳에서 조용하고, 차갑고, 생각이 많아지는 함께 했던 크루원들을 떠올리며 홀로 달리는 기안84. 극한을 깨부순 그의 마지막 종착지가 울림을 선사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01. 7:26
[OSEN=박근희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운동 후 땀에 젖은 모습에도 굴하지 않는 독보적인 ‘남신 아우라’를 뽐냈다. 1일 뷔는 운동 직후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뷔는 운동을 마친 듯 라커룸 앞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뷔는 줄 이어폰을 귀에 꽂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다 카메라를 향해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이때 드러난 뷔의 옆선은 날카로운 콧대와 조각 같은 턱선으로 ‘CGV(CG 같은 뷔)’라는 별명을 다시 한번 증명해 보였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몰라보게 탄탄해진 피지컬 역시 화제다. 땀에 젖은 머리카락과 평범한 반팔 티셔츠 차림이었지만, 소매 아래로 드러난 굵직한 팔근육은 그간의 고강도 운동량을 짐작게 하며 남성미를 물씬 풍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고개 돌릴 때 숨 멎는 줄”, “비주얼 무슨 일”, “얼굴도 몸매도 미쳤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한다.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담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뷔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1. 7:2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성민이 카자흐스탄의 전통 사우나 앞에서도 꺾이지 않는 ‘K-사우나’ 자존심을 드러냈다. 1일 전파를 탄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10년 우정을 이어 온 배정남,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이 함께 떠난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공개됐다. 배정남,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등 경상도 사나이 4인방의 본격적인 카자흐스탄 힐링 여정이 그려졌다. 시장에서의 밀당 쇼핑으로 진을 뺀 이들이 다음으로 향한 곳은 현지의 스팀 사우나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 사우나였다. 사우나용 모자를 나란히 쓰고 나타난 네 사람의 진귀한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서 맏형 이성민의 ‘아재 본능’이 깨어났다. 후끈한 스팀 속에서도 그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내가 평소에 가는 한국 사우나보다 뜨겁진 않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우나로 피로를 씻어낸 멤버들은 이어 자연 속에 위치한 캡슐 호텔로 이동했다. 깔끔하고 미래지향적인 내부 인테리어에 멤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고, 배정남과 김종수, 그리고 이성민과 김성균이 각각 방을 나누어 쓰기로 했다. 특히 압권은 캡슐 호텔의 천장 썬루프였다. 버튼 하나로 천장이 열리며 카자흐스탄의 밤하늘과 쏟아질 듯한 별들이 나타나자, 조금 전까지 사우나 열기를 따지던 아재들은 온데간데없이 감성 가득한 소년으로 돌아갔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1. 7:1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매직이 손종원에게도 통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미슐랭 쌍별 셰프’ 손종원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대결에서는 ‘고삐 풀고 먹을 요리’를 주제로 정호영은 순대튀김국밥을, 김풍은 머랭 디저트를 선보였다. 가장 먼저 정호영 요리를 맛 본 손종원은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이거는 고삐를 풀고 먹어야 할 것 같다”라며 보타이를 풀었다. 이어 윤남노를 향해 “남노야 미안해”라며 “남노 셰프님이 항상 남는 거 드셨는데 오늘은 안 남을 것 같다. 내가 오늘 손남노 할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호영의 요리에 반한 것도 잠시, 손종원은 김풍 디저트에 눈이 커지며 “마치 제가 떠다니는 기분인데요? 플러팅 아일랜드다”라고 놀라워했다. 그는 “제가 생각한 노른자 크림의 질감은 아니지만 오히려 산뜻하고 맛있다”라며 “제가 풀 고삐가 없어서 단추를 풀겠다”라며 칭찬했다. 대결 결과, 김풍 승리하는 반전을 안겼다. “팔은 안으로 굽는 거 아니냐”는 의심에 손종원은 “기대치를 떨어트리고 항상 ‘괜찮네’ 이런 접근법으로 이기신 적이 많다. 근데 오늘은 아니다. 과연 이런 요리가 또 나올까”라고 설명했다. 먹는 순서도 한 몫했다는 것. 그는 “디저트 먼저 먹었으면 잊혀졌을 것 같다. 호영 셰프님 음식을 먹고 난 뒤 먹으니까 입가심으로 끝내렸다. 디저트가 더 여운에 남았다. 디저트를 좋아하던 사람이라서 끝에 마무리가 끝나서 잊을 수가 없었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01. 6:4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배정남이 자신의 최근 연애사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10년 우정을 이어 온 배정남,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이 함께 떠난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공개됐다. 카자흐스탄 여행 중 깊은 대화를 나누는 이성민과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화두는 단연 배정남의 ‘연애’였다.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는 질문에 배정남은 망설임 없이 “작년 초”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배정남은 “2~3달 정도 만났다. 내보다 7살 어렸던 회사원이었다”며 구체적인 연애담을 자진 납세했다. 이에 ‘절친 형님’ 이성민은 눈을 반짝이며 “뭐 하는 여잔데?”라고 취조하듯 물어보기도. 결혼에 대한 생각도 가감 없이 밝혔다. 배정남은 결혼하고 싶냐는 물음에 “최근 우빈이(김우빈) 결혼식에 가니까 하고 싶더라. 남의 결혼식에 가면 그런 마음이 생기는 게 있더라”며 김우빈·신민아 커플의 결혼식에서 느낀 묘한 감정을 고백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1. 6:3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손종원이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는 등 관리하는 면모를 드러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셰프들의 파티’ 특집을 맞아 ‘2026 냉부 어워즈’ 개최와 더불어 손종원과 김풍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손종원 셰프의 냉장고가 최초 공개됐다. 냉장고 안에는 식재료보다는 생수와 탄산수, 단백질 음료와 두유 등이 가득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은영은 “(재료가) 너무 없다”, 김성주는 “결벽증 있는 거 아니냐”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손종원은 “물도 사실 칼칼한 거 당길 때 탄산수를 먹는다. 기분에 따라 물을 다르게 먹는다”라며 “하루에 4~5L 정도 마신다”라고 밝혔다. 칼각으로 세워진 두유와 단백질에 대해서는 “두유, 단백질 섞어서 먹거나 단 거 당길 때는 왼쪽에 있는 맛이 다양한 단백질 음료를 먹는다”라고 설명했다. 셰프들은 “인간미가 없다”라고 반응했다. 다른 칸에는 과일, 야채, 고기 등 날짜별로 라벨링을 붙여 보관했다. 파인 다이닝 주방에서 볼 수 있는 테이프로 손종원은 “날짜 별로 먼저 들어온 걸 써야 하니까. 사실 10년 넘게 써서 붙여있는 게 마음 편하다”고 전했다. 특히 손종원은 “두부는 식사대용이고 파프리카, 브로콜리는 야식”이라며 “밤에 식감 있는 게 당긴다. 아삭한 거 먹고 싶을 때 줄기 부분이 있다. 씹는 거 당길 때 줄기를 먹는다”라며 철저한 자기 관리 면모를 드러냈다. 요리할 때도 몸이 가벼워야 한다는 손종원은 식사 대신 테이스팅으로 칼로리를 채운다고 밝혔다. 그는 “몸이 무거우면 요리할 때 불편하더라. 영업하기 전에 모든 코스 다 만든다. 5분 만에 다 먹어봐야 해서 그것만으로도 칼로리는 충분”이라고 말했다. 다만, 손종원은 술 마실 때 폭식한다고 밝혔다. 그는 “가끔 고삐가 풀린다. 편의점 가서 다 산다. 단 먹는 순서 계산해서 산다”라며 “고삐 풀리면 고기 4~5인분까지 먹는다”라며 평소에는 자제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또 손종원은 귀가 얇은 편이라며 “‘냉부해’ 와서 좋아보인다 싶으면 구매했다. 추성훈 씨 나올 때 장어도 맛있어서 샀고, 주우재 씨 나오셨을 때 팥소 절편도 샀다. 근데 막상 사놓고 잘 안 먹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김성주는 “집에서 요리 안 하냐”고 물었다. 손종원은 “사실 하루종일 요리해서”라며 배달음식, 라면도 안 먹는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01. 6:2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성민이 카자흐스탄 전통시장에서 생소한 ‘말고기 소시지’의 맛에 완전히 매료됐다. 1일 전파를 탄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10년 우정을 이어 온 배정남,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이 함께 떠난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성민, 배정남, 김성균, 김종수는 카자흐스탄의 현지 문화를 느끼기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낯선 풍경 속에서도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현지의 대표 먹거리인 ‘말고기 소시지’였다. 처음 보는 비주얼에 잠시 망설이던 이성민은 조심스럽게 말고기 소시지를 한 입 맛보더니 눈을 번쩍 떴다. 그는 “맛있어! 육포 같아”라며 익숙하면서도 깊은 풍미에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옆에서 지켜보던 배정남 역시 맛을 본 뒤 “맛있네. 하나 살까예?”라며 특유의 넉살과 함께 구매 욕구를 드러냈다. 훈훈한 시식 타임 이어 시장 상인의 화끈한 서비스가 등장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소시지를 구매하자 상인이 큼지막한 소시지 하나를 더 내민 것. 처음에는 덤인 줄 알고 반색했으나, 알고 보니 같이 사면 할인을 해준다는 일종의 ‘묶음 판매’ 전략이었다. 자칫 난처해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큰 형님 이성민의 대처는 노련했다. 그는 인자한 미소와 함께 “저희는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정중하면서도 단호하게 거절하며 쇼핑을 깔끔하게 마무리해 현장의 중심을 잡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1. 6:17
[OSEN=연휘선 기자] 만화가 기안84가 '극한84'에서 배우 권화운을 보고 결국 눈물을 보였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84' 10회(최종회)에서는 기안84와 극한 크루의 마지막 마라톤 코스 '북극 마라톤' 풀코스가 펼쳐졌다. 이날 기안84는 북극 얼음까지 씹어 먹으며 분투한 끝에 125명 중 44명의 중상위권 성적으로 북극 마라톤 풀코스 완주에 성공했다. 그는 먼저 5등으로 완주했던 크루원 권화운을 보고 포옹하며 완주의 기쁨을 누렸다. 그러나 이내 그는 눈물을 터트리며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기안84는 "아프리카도 망하고, 프랑스에선 술 먹고, 이건 좀 잘해보려고 했다. 내가 더 잘했어야 했는데"라며 회한 가득한 말로 미안함을 표했다. 실제 기안84는 북극 마라톤에서 과거 마라톤 풀코스 완주 당시 구토했던 경험으로 인해 강한 압박감을 느꼈으나 이를 극복하고 완주한 바. 더욱이 중상위권의 준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음에도 항상 자신을 먼저 챙긴 크루원 권화운에게 미안함을 느꼈던 것이다. 그는 "안 울려고 했다. 모양새 빠지는 게 싫어서. 그런데 화운이 보면서 울컥하더라"라고 털어놨다. 기안84는 "얘는 내가 보기에 인성이 참 좋은 애다. '내가 왜 달리기가 안 되지?' 하면 '에너지 젤을 바꿔보세요', '산 뛰는 훈련 같이 하자'라고 해준다"라며 권화운에게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심지어 기안84는 "훈련 약속 잡은 날도 이미 본인은 훈련을 다 했는데 같이 뛴다고 와준다. 그냥 뛰는 것도 아니고 코스도 짜 준다"라며 권화운의 인품을 칭찬해 훈훈함을 더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01. 6: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성민이 절친 배정남과 함께 떠난 여행에서 도착 두 시간 만에 개고생을 선언했다. 1일 전파를 탄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10년 우정을 이어 온 배정남,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이 함께 떠난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 등 ‘경상도 사나이’ 4인방의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들은 10년 전 작품으로 인연을 맺은 뒤, 배정남이 명절마다 이성민의 집을 방문할 정도로 각별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사이다. 하지만 카자흐스탄에 발을 내딛자마자 이들의 우정은 ‘고난’으로 바뀌었다. 우여곡절 끝에 공항을 빠져나온 이성민은 김성균의 아내와 전화 통화를 하며 “여기 정남이 때문에 X고생 중이다. 정신없이 도착해서 두 시간 만에 공항을 빠져나간다”라고 하소연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특히 이성민의 무심한 듯 따뜻한 ‘츤데레’ 면모도 빛을 발했다. 아내에게 연락해 보라는 김성균의 말에 “왜? 안 해도 돼”라며 쿨하게 답한 것. 하지만 그 사이 배정남이 몰래 누군가와 다정하게 통화하는 모습을 보자 이성민은 “정남이 여자랑 통화한다”라며 깜짝 폭로에 나섰다. 반전은 통화 상대였다. 배정남이 통화하던 상대는 다름 아닌 이성민의 아내였던 것. 당황한 이성민이 “나도 전화 안 하는데 네가 왜 하냐”라고 묻자, 배정남은 “형님이 안 하시니까 제가 하죠”라며 특유의 살가운 넉살을 부려 이성민의 혀를 내두르게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1. 5:58
[OSEN=연휘선 기자] "상화, 상화". 가수 강남이 '극한84'에서 아내 이상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를 외치며 첫 마라톤 풀코스를 달렸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84' 10회(최종회)에서는 기안84와 극한 크루의 마지막 마라톤 코스 '북극 마라톤' 풀코스가 펼쳐졌다. 이날 극한 크루의 병아리 러너 강남은 처음으로 마라톤 풀코스 완주에 도전했다. 다리 경련이 시작돼 도저히 힘을 낼 수 없는 상황. 강남은 "상화, 상화"를 중얼거리며 지친 몸을 움직였다. 아내 이상화의 이름을 끊임없이 되뇌인 것이다. 강남은 이에 "와이프가 빙상 쪽에서 나라를 빛낸 사람인데 남편이 와서 중간에 포기하면 도리를 못 지킨 느낌이었다. 그래서 끝까지 뛸 수 있었다"라며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기안84조차 "나는 계속, 말을 못하겠다"라고 말했을 정도 . 30km 음수대 지점에 도착한 강남은 그를 응원해주는 또 다른 참가자들에게 응원을 받았다. 그는 57세 중년 여성이 "나도 하는데 너도 할 수 있다"고 독려하는 응원에 "할 수 있다"를 외치며 달렸다. 강남은 "상화가 항상 이야기한게 응원을 해주면 힘이 난다고 했다"라며 그 순간에도 아내의 조언을 떠올렸고, 5km 이상 계속된 다리 경련에도 32km를 돌파하며 첫 풀코스 완주의 기대감을 높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01. 5:5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손종원 셰프가 철저한 자기 관리 면모를 드러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미슐랭 쌍별 셰프’ 손종원의 냉장고가 최초 공개됐다. 이날 손종원의 냉장고 공개를 앞두고 MC 김성주와 안정환은 냉장고 문에 붙여진 편지와 사진들을 구경했다. 먼저 초등학생 은비 양이 보내준 편지의 내용이 공개됐다. 편지에는 손종원을 향한 팬심을 비롯해 최현석에게 “말을 좀 많이 하지 마라고 전해달라”고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레게전무’ 김풍의 사진이 발견되기도 했다. 손종원은 “식사하러 오신 손님이 주신 건데 왜 준 건지 모르겠다. 액땜 부적처럼 붙여놨다”라고 밝혔다. 이에 최현석은 “스트레스 받을 때 다트판으로 써라”라고 농담을 건넸다. 특히 냉장고에는 ‘종원님 400회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운동은 빠지지 않고 오시는 종원님! 400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라는 운동 트레이너의 쪽지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성주는 “운동 400회 했다는 거냐”라고 물었고, 손종원은 “아침에 운동을 간다. 100회 될 때마다 티셔츠를 주거나 2주 체험권을 준다. 오늘 이기신 분한테 드리려고 갖고 왔다. 운동을 하셨으면 해서”라고 답했다. 운동 400회를 빠지지 않고 나갔다는 손종원에 놀란 셰프들. 그 중 권성준은 “평생 400번을 안 했는데”라고 했고, 윤남노는 “나도 먹는 걸로 가능한데”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01.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