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코미디언 김원훈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예능으로 시청자와 뜨겁게 만나고 있다.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신규 예능 ‘일병 김원훈: 보직의 세계’는 육군 병장을 만기 전역한 김원훈이 일병으로 재입대한 콘셉트로 동료 병사들과 함께 다양한 특수 보직의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원훈은 드론 운용병으로 군 생활에 다시 적응하며 요즘 군대 문화의 변화와 현실을 몸으로 보여줬다. 실제 드론 조종부터 단체 체력 단련까지 군대 일과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특유의 현실 밀착형 웃음을 만들어냈다. 훈련 과정 곳곳에서는 상황을 받아치며 깨알 재미로 예능과 리얼 사이의 균형을 절묘하게 맞췄다. 특히 단체 훈련 장면에서는 깃발을 들고 육군가를 선창하며 분위기를 주도했고, 체력 단련에서도 끝까지 참여하는 모습으로 ‘군대 선배’ 모먼트를 자연스럽게 완성했다. 쉬는 시간에는 동기들 사이에서 군 생활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생활 예능 특유의 호흡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처럼 김원훈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단독 예능 프로그램에서 리얼한 생활 표현력으로 군대에 완벽하게 녹아드는 모습을 선보이며 다양한시청 층에 큰 웃음 포인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재입대’라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극한의 소재를 생생한 웃음들로 건져올리며 색다른 볼거리를 안기고 있다. 김원훈은 최근 유튜브 콘텐츠 ‘영업중’의 새 MC로 합류해 활약하고 있으며,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을 비롯해 ‘지지고 볶는 여행’, ‘네고왕’ 시즌7, ‘마이턴’, ‘길치라도 괜찮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2025 SBS 연예대상’ 남자 신인상 수상까지 더해지며 대세 코미디언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일병 김원훈: 보직의 세계’는 지난 2일 첫 공개됐으며, 이후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1. 23:04
[OSEN=연휘선 기자] '솔로지옥5'의 김민지와 최미나수가 화해했다. 지난 11일 넷플릭스 코리아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솔로지옥5 리유니언'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5'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김민지와 최미나수의 1대1 대담이 이목을 끌었다. 김민지가 최미나수에게 "연락해줘서 고마워"라고 말한 것. 최미나수 또한 웃으며 인사했고, 김민지가 "난 그때 너무 진심이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실제 김민지와 최미나수는 '솔로지옥5'에서 갈등을 보인 바 있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남자 출연자 송승일에게 동시에 관심을 보였고, 송승일 또한 김민지를 1순위, 최미나수를 2순위로 거론하며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동시에 최미나수는 임수빈, 이성훈에게도 관심을 보이며 갈팡질팡했던 터. 이에 김민지가 최미나수와 단둘이 대화를 나누던 중 "네가 자기 자신을 잘 모르는 것 같다"라고 발언했다. 이후 최미나수가 대화를 마친 뒤 참았던 감정을 터트리며 눈물을 보이는 장면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터다. 방송 당시 김민지의 화법이 직설적이라 선을 넘었다는 지적과 반대로 '사이다' 발언이었다는 옹호론이 동시에 제기됐던 상황. 김민지와 최미나수가 '솔로지옥5' 리유니언을 통해 해당 장면에 대한 오해를 풀고 화해한 듯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솔로지옥5' 리유니언은 오는 14일에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11. 23:03
[OSEN=최이정 기자] KBS 공사창립 대기획 4부작 다큐멘터리 ‘성물’이 오는 3월 3일 첫 방송된다. 3월 3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KBS 공사창립 대기획 ‘성물’(프로듀서 김동일 이송은 김은곤)’은 1부 ‘언약’, 2부 ‘초대’, 3부 ‘말씀’, 4부 ‘마음’으로 엮어지며 세계 곳곳에서 저마다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이 각자의 종교를 통해 위로받고 희망을 찾아가는 여정을 조명한다. ‘성물’을 따라 이어지는 인간의 고통과 치유의 서사를 조명하는 이 프로그램은 종교를 가진 이들은 물론 믿음이 없는 이들에게도 삶의 의미와 지향을 생각하게 한다. 특히 삶에 지쳐, 세상에 치여 위로가 필요한 모든 이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영혼의 힐링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게다가 모두가 깜짝 놀랄 톱스타가 내레이션으로 위로의 여정에 함께할 것을 예고해,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 또한 높아지고 있다. KBS 공사창립 대기획 ‘성물’ 4부작은 3월 3일(화) 오후 10시 1부 ‘언약’ 편으로 첫 방송된다. 이후 3월 4일(수) 오후 10시 2부 ‘초대’, 3월 5일(목) 오후 10시 3부 ‘말씀’, 3월 12일(목) 밤 10시 4부 ‘마음’을 KBS 1TV를 통해 선보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성물'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1. 22:48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 후 처음으로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을 만났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이이경이 스페셜 DJ로 출격해 김태균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이이경은 청취자들을 향해 “작년에 영화 ‘히트맨’ 홍보하러 왔다가 오늘은 스페셜 DJ로 함께한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SBS 라디오 DJ 경험에 대해 “(김)영철 형이 개인적 업무로 미국에 가 있을 때 6일 정도 했다. 아침시간이 쉽지 않더라”고 털어놨다. 특히 이이경은 SBS Plus와 ENA에서 방영되는 ‘나는 솔로’ MC도 4년 넘게 진행 중인 것을 언급하며 “작년 5월’에 200회를 맞이했고, 어제 방송이 240회였다. 한 주 한 주 살아남아보자고 한 것이 여기까지 온 것 같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프로그램에 출연해 주신 분들의 용기가 대단한 것 같다. 보시는 분들도 박수를 만히 쳐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이경은 지난해 독일인이라고 밝힌 누리꾼 A씨의 주장으로 인해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A씨는 욕설과 성희롱이 담긴 이이경의 사적 대화를 공개했고, 이이경은 해당 논란의 여파로 ‘놀면 뭐하니’ 등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이경 측은 A씨를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했으나, A씨는 SNS를 통해 자신의 주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1. 22:48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안은진이 10kg을 감량한 뼈말라 몸매를 자랑했다. 12일 안은진은 소셜 미디어에 “디어워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은진은 지난 1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디어워즈’ 시상자로 참석한 모습이다. 연한 핑크 톤의 미니 드레스를 착용한 안은진은 어깨 한쪽을 시원하게 드러낸 원숄더 디자인으로 우아한 매력을 자아냈다. 차분하게 뒤로 묶은 로우 포니테일 스타일과 가녀린 어깨선이 어우러져 단정한 아름다움과 여성스러운 매력이 느껴진다. 특히 안은진은 최근 10kg 가까이 감량하면서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애니메이션에 나올 법한 공주와도 같은 자태를 자랑했다. 한편, 안은진은 SBS ‘키스는 괜히 해서’에 출연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1. 22:46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엄정화가 조카 엄지온 양의 졸업과 새 출발을 축하했다. 엄정화는 1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지온이 졸업을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딸기 디저트와 함께 “졸업을 축하합니다”, “선화예중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케이크가 담겼다. 엄정화는 배우 엄태웅의 친누나로, 엄지온 양에게는 든든한 고모다. 엄지온 양은 최근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선화예술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성악을 전공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예술 분야로의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같은 날 엄지온 양의 어머니이자 발레리나 윤혜진 역시 졸업식 현장을 공개하며 “오열을 했다고 한다”는 글을 남겨 감회를 전했다. 가족 모두가 함께한 졸업 축하 자리는 더욱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1969년생인 엄정화는 현재 영화 ‘오케이 마담2’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20년 개봉한 ‘오케이 마담’의 속편으로, 크루즈 여객선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액션 코미디 작품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1. 22:45
[OSEN=김나연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연인간의 키차이에 대한 뼈있는 조언을 전했다. 10일 '알딸딸한참견' 채널에는 "카리나 친구 한수아의 첫 예능, 꼰대 참견 세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알딸참'에는 한수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안재현, 허경환, 뮤지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한수아는 "저는 웃기고 약간 좀 무던한 사람. 제가 예민한 스타일이 아니라 상대방이 조금 예민하면 조금 지치는 일이 있어서 오히려 무던한(사람이 좋다)"고 답했다. 이에 뮤지는 "근데 웃겨야 돼? 무던하면서 웃기기 쉽지 않은데"라고 말했고, 허경환은 "막 웃기고 얘가 웃고 있을 때 '재밌지?' 가 아니라 막 웃기고 '휙' 하는거다. 휙휙 바뀌는거다"라고 해석했다. 한수아는 "웃수저라고 요즘 하지 않나. 약간 뭐 하나도 안하고 무던하게 행동하는데 그게 되게 웃긴 그런 분들"이라고 설명했고, 뮤지는 "그나마 가까운 분들이 이봉원 선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외모는 "저한테 크게 막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자 안재현은 "눈 높네"라고 고개를 저었다. 한수아는 "맞다. 약간 높다는 얘기 많이 듣긴 했다. 오히려 (외모를) 잘 안 보니까"라고 말했고, 허경환은 "키 보네"라고 단숨에 유추해 냈다. 그러자 한수아는 "키는 또 본다"고 수긍했고, "180?"이라는 안재현의 물음에 "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허경환은 씁쓸한 모습으로 돌연 와인을 따르기 시작했고, "아니 나 우연치 않게 같이 마시는거다. 키 봐야지"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뮤지는 "지금 주종이 아닌 술을 따랐다"라고 지적했고, 허경환은 "아니 키는 봐야한다. 본인보다는 커야지. 나는 나보다 키큰 애랑 만났다가 싸울때 내가 너무 볼품없더라고. 특히 길거리에서 싸우는데 멀리서 봤을때 (올려다보면서) '야 네가!' 하고 (내려다 보면서) '오빠가 잘못했잖아!' 하는데 진짜 별로였다"라고 당시 상황을 직접 재현하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을 전했다. 이에 한수아는 "약간 초라해지는.."이라고 공감했다. 안재현은 "만약에 (상대가) 키 큰걸 어필하고 싶지 않을 때 있을거 아니냐. 첫만남때 미리 와서 앉아있냐"라고 궁금해 했고, 허경환은 "내가 얘기했지만 항상 나는 진짜 미안한데 5분정도 늦게 온다. 내 키를 보여주고 시작하는거다. 만약 둘이 소개팅 하는데 이렇게 의자에 기대있다 보면 내가 앉은키가 작아보이진 않는다. 막 얘기하다가 여자분이 되게 재밌고 하니까 '2차갈까요?' 하고 일어나는데 내가 안 일어나는거다. (점수가) 다시 시작하는거다. 그냥 '내 키 이만하니까 자 이대로 -50으로 한번 시작합시다' 하는거다"라고 자신만의 소개팅법을 전했다. 이에 안재현은 "맞다. 그게 나은것 같다. 깎아먹고 시작하는게 나은 것 같다"라고 말실수 했다가 "아니 깎아먹고가 아니라.."라고 다급히 수습했고, 허경환은 "아니 술이 약하면 자제해! 물을 많이 마시든지!"라고 타박해 웃음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알딸딸한참견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1. 22:27
[OSEN=장우영 기자] 종합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206560, 이하 덱스터)가 영상 콘텐츠의 완성도를 결정 짓는 필수 공정으로 꼽히는 DI(Digital Intermediate, 디지털 색보정)를 통해 콘텐츠 업계 전반으로 기술 참여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덱스터는 최근 레진엔터테인먼트의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LEZHIN Snack)’의 오리지널 숏드라마 '애 아빠는 남사친'의 디지털 색보정 부문에 기술 참여하며 숏폼 콘텐츠 시장에 진출했다. '애 아빠는 남사친'은 연애도 결혼도 안 했지만 육아는 함께하는 남사친, 여사친의 로맨스 코미디 숏드라마로, 영화 '극한직업', '스물', 드라마 '멜로가 체질' 등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가볍고 자극적이라는 기존 숏드라마의 편견을 벗어나 세련된 서사와 몰입감을 갖춘 ‘웰메이드 숏드라마’를 지향하는 레진스낵의 대표 화제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덱스터 DI본부가 숏드라마 후반작업에 참여한 첫 사례로,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도 인물의 감정선과 작품의 서사가 또렷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존 숏드라마와 차별화 되는 시각적 집중도를 구현하는 데 공을 들였다. 디지털 색보정으로 흔히 불리는 DI는 영상의 감정과 분위기를 완성하는 핵심 포스트 프로덕션 작업으로, 영화와 드라마 뿐 아니라 예능, 최근 급성장 중인 숏드라마 콘텐츠에도 빠질 수 없는 필수 공정이다. 실사 촬영물이 아닌 애니메이션 작품에도 DI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실제 넷플릭스의 '위쳐: 세이렌의 바다', '데빌 메이 크라이', '이 별에 필요한' 등의 애니메이션의 색보정을 덱스터가 진행한 바 있다. OTT 플랫폼의 예능 영역 확장, 숏드라마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 등에 발맞춰, 덱스터 DI본부는 짧은 제작기간에 맞는 빠른 작업 호흡, 각 소재에 특화된 감성 연출이 필요한 ‘트렌디 콘텐츠’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하는 중이다. 기존 사업 영역인 국내외 장편 영화, 글로벌 OTT 콘텐츠 외에도 예능, 숏폼, 독립영화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레진스낵 ‘애 아빠는 남사친’ 외에도 넷플릭스 예능 ‘슈퍼리치 이방인’, 쿠팡플레이 예능 ‘넥스트 레전드’, 독립 영화 ‘숨비소리’, ‘라리랑’ 등이 덱스터의 작업을 거쳤다. 덱스터 DI본부 신정은 컬러리스트는 "최종적인 영상의 완성도를 디지털 색보정이 결정한다는 점은 장르·플랫폼을 불문하고 동일한 부분”이라며, “새롭게 개척돼 모범 답안이 없는 영역일수록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숙련된 컬러리스트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덱스터 DI본부 이경종 컬러리스트는 “특히, 숏드라마의 경우 충무로의 유명 감독, 주요 제작사 등이 합류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그에 걸맞은 정교한 DI 수요도 많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15년 출범한 덱스터 DI본부는 국내 최고 수준의 컬러리스트,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생충’, ‘헤어질 결심’, ‘서울의 봄’, ‘파묘’ 등 장편 영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디즈니+ ‘무빙’, ‘조명가게’를 비롯한 OTT 콘텐츠 등 독보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 및 확대해 나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1. 22:26
[OSEN=최이정 기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시청률 고공 행진을 달리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11일(수)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허강석 김지영, 작가 이언주)' 331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9%, 최고 6.2%,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6%, 최고 5.8%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며 변함없는 저력을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회 주제에 맞는 다채로운 라인업과 인간적인 이야기로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은 '최고가 된 최초' 특집으로 꾸며져, 다양한 분야에서 한 획을 그은 자기님들이 입담을 뽐냈다. 한국에서 살다 14세에 가나로 이민을 떠나 한국계 최초 주한 가나 대사가 된 최고조 대사, '거북선 빵'으로 세계를 제패한 '2026 베이커리 월드컵' 우승팀, 대한민국 프로파일러의 살아있는 역사 권일용과 표창원, 그리고 1세대 연예인 유튜버인 배우 신세경이 출연해 유재석과 함께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먼저 최고조 대사는 14세에 가나로 이민을 떠나, 최초의 도전을 이어가며 가나에 정착한 스토리를 전했다. 그는 가나와 한국을 사랑하며 양국의 수교와 교류에 기여한 활약은 물론, 6남매를 둔 다둥이 아버지로서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2026 베이커리 월드컵' 우승팀의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김종호 단장을 비롯해 황석용, 김명기, 최용환 셰프는 상금은 없었지만, 사비 5천만 원씩 투자해 6개월간 주 6일, 하루 10시간 합숙 훈련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빛낸 사연을 소개해 감동을 전했다. 각각 1호 프로파일러, 1호 경찰학 박사라는 수식어를 가진 권일용과 표창원은 출생부터 경찰 임용, 결혼 시기까지 모두 같은 평행 이론 뒤 환장의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두 사람은 범죄 현장 이야기와 함께 최근 사회적으로 주목받는 범죄로 '교제 폭력'과 '스토킹'을 꼽으며 관심을 모았다. 또한, 교제 폭력을 알아차리는 법 4가지를 소개하고,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방송 이후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년 차 배우 신세경의 삶과 철학도 주목할 만했다. 신세경은 1세대 연예인 유튜버로서, 지인의 컨펌까지 거치며 편집하는 '더블 체크' 일상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고교 시절 목동 여신으로, 박보검과 함께 신목고 2대 얼짱으로 꼽혔다는 이야기에는 '금시초문'이라며 손사래를 쳐 웃음을 안기기도. 또한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과 제작진 식사를 직접 준비했던 영화 '휴민트' 촬영 비하인드도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인기 정점을 찍은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이후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가졌던 경험과 함께, 28년 차 배우로서 롱런의 비결로 "말 조심, 행동 조심"을 꼽으며 유재석과 공감 토크를 나누기도 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신세경은 너무 매력적인 배우", "섬세경 별명 너무 잘 어울린다, 역시 유느 센스"와 같은 반응과 함께, 권일용, 표창원이 언급한 교제 폭력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역시 '유 퀴즈'"라는 프로그램에 대한 호평뿐만 아니라, 다음 방송을 향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한편, 25일(수)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332회에는 발리에서 소박한 행복을 찾은 허가윤, 한국의 400번째 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 118kg에서 무려 39kg을 감량하며 고도 비만을 탈출한 의사 장형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으로 변신한 배우 박지훈이 출연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1. 22:23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심은경이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6년 만에 한국 드라마로 시청자를 찾는다.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심은경은 극 중 리얼 캐피탈의 미스터리한 실무자 요나 역을 맡았다. 요나는 냉혹하고 잔인한 성격으로, 누군가와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을 기피하는 인물이다. 요나가 속한 리얼 캐피탈은 기수종(하정우 분)의 건물이 위치한 지역의 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기업으로, 겉으로 보면 합법적이나 한 번 시작한 일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마무리하는 조직이다. 재개발 사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에 온 요나는 예상치 못한 변수 기수종과 마주하고, 그를 위협하게 된다. 공개된 ‘건물주’ 스틸컷에서는 요나로 강렬한 변신을 이뤄낸 심은경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검정 슈트를 입은 요나는 트레이드마크인 무표정한 얼굴로 서늘한 아우라를 발산한다. 어둠 속에 서 있는 요나는 어딘지 모르게 섬�한 느낌을 자아낸다. 냉기 어린 눈빛만으로도 긴장감을 조성, 극을 뒤흔들 요나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tvN ‘머니게임’ 이후 6년 만에 한국 드라마로 컴백한 심은경의 색다른 변신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심은경은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최근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까지 거머쥐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통한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다. 오랜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심은경이 요나 캐릭터로 어떤 임팩트를 남길지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심은경이 치밀한 캐릭터 분석으로 요나를 완성했다. ‘건물주’의 서스펜스를 끌어올린 심은경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내달 14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tvN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1. 22:19
[OSEN=최이정 기자] 넷플릭스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이하 데스게임)'에서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펭수를 꺾으며 상금 1천만 원을 획득했다. 지난 11일(수) 공개된 넷플릭스(Netflix) 일일예능 '데스게임(연출 권대현, 제작 TEO)' 4회에서는 동물 최초 두뇌 서바이벌 2연승에 도전하는 펭수와 '나폴리 맛피아'로 잘 알려진 권성준 셰프의 1:1 대결이 성사되며, 긴장감과 반전이 교차하는 명승부가 펼쳐졌다. IQ 156의 멘사 회원 유리사를 제치고 올라온 펭수는 안경을 착용한 채 등장했고, 그의 앞에는 '흑백요리사' 출신 권성준 셰프가 새로운 도전자로 나서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권성준 셰프는 "서바이벌은 내 전문 분야"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펭수 역시 "상금 받아서 맛있는 식사하러 가겠다"고 응수하며 시작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형성했다. 특히 권 셰프는 "오늘 다큐멘터리 한 편 볼 것 같다. 남극의 눈물이라고"라며 웃음 속 강렬한 한 방을 날리기도 했다. 이번 회차의 메인 게임은 '언어의 조각'. 주어진 자음과 모음 타일을 활용해 표준국어대사전에 등록된 '정답' 단어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총 5라운드 중 먼저 13점을 획득하면 승리한다. 이때 글자의 위치까지 모두 일치하면 초록색, 글자는 존재하지만 위치가 다를 경우 노란색, 단어에 포함되지 않은 글자일 경우에는 빨간색 불이 켜지며 추리의 힌트를 제공한다. 해설위원 장동민은 "노란불 힌트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중요할 것"이라며 "4라운드가 승부처가 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펭수는 "내 패를 상대방이 모르게 하는 게 관건이다. 확실할 때만 승부를 보겠다"고 각오를 밝혔지만, 1라운드부터 치명적인 실수로 권성준 셰프에게 승점을 내어주고 말았다. 펭수는 흔들리는 멘탈을 부여잡고 연이어 추격에 성공했으나, 권 셰프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해설위원 장동민은 "생각의 폭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쫄깃한 승부 끝에 권성준 셰프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우승을 차지한 권성준은 "정말 쉽지 않은 경기였다. 펭수도 정말 고생했다. 맛있는 밥 한 끼 대접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고, 펭수는 "큰 교훈을 얻었다. 얻어먹으려고 한 자, 얻어먹힌다. 되로 주고 말로 받았다"며 특유의 재치를 보였다. 특히 권 셰프는 승리의 증표로 시드와 상금 1천만 원을 획득했지만 연승 도전은 포기했다. 다음 대결 상대는 배우 박성웅. 방송 말미에는 배우 박성웅과 함께 2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의 등장이 예고되며 역대급 끝장 매치를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데스게임'은 단 한 판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1대1 뇌지컬 끝장 매치로,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데스게임'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1. 22:09
[OSEN=최이정 기자] 배우 故 정은우가 생전 사람으로 인해 상처받고 아파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황영롱은 최근 자신의 SNS에 고(故) 정은우와 생전 나눴던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며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캡처된 대화 속 정은우는 “세상 참 허언증도 많고 사기꾼도 많네… 내가 방송국 바보였네..”라며 씁쓸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사람한테 상처받은 거 다가오는 사람에게 위안받으려 했지.. 참… 더럽다.. 왜 그리들 사는지..”라고 덧붙이며 인간관계 속에서 받은 상처를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끝내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모습이었다. 그는 “그래도 아직 믿어보려구..^^”라며 애써 마음을 다잡았고, “버텨라.. 힘내라는 말은 거짓이더라..”, “이기는 건 학생 때 성적이지… 버티는 게 결국 이기는 거더라..”라는 말로 스스로를 다독였다. 더불어 "대신 잘버텨 너 힘으로! 나의 힘으로 한번 버텨보려다 나도 참 앞 뒤 옆 통수 4년 맞아보니 못할 짓이네..남자놈들이 참 의리없더라. 10년을 넘게 형동생 했던 것들이..너다 나보단 잘할거야! 나도 잘 버틸게"라고 전해 그간의 상처를 엿보게 하기도. 특히 “잘 사는 게 돈이 많은 게 아니라.. 소통인 거 같아..”라는 문장은 고인의 가치관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황영롱은 또 다른 게시물에서 정은우의 사진과 함께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내가 전화를 받았어야 했는데!!!!!!!! 정말 몰랐어 너무너무 미안해… 근데 정말 너무한다 진짜… 더 신경 썼어야 했는데 너무 미안하고 진심으로 고마웠어 너무 슬프다 약속 꼭 지킬게… 사랑해 잘 가…”라고 적으며 자책과 그리움이 뒤섞인 복잡한 감정을 쏟아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온라인 역시 깊은 슬픔에 잠겼다. 네티즌들은 “메시지가 더 가슴 아프다”, “버티는 게 이기는 거라는 말이 계속 맴돈다”, “곁에 있던 사람들의 마음이 얼마나 무너질지 상상도 안 된다” 등 안타까운 반응을 이어가며 고인을 추모했다. 정은우는 지난 2006년 KBS 드라마 '반올림3'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2', '불량남녀', '미스 체인지', 드라마 '히트', '추노',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웃어라 동해야',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펼쳤다. 이어 2018년 군 복무를 마친 뒤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 이장우(왕대륙 역)의 동생 왕이륙 역으로 얼굴과 이름을 알린 그는 2021년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에 출연하기도 했다. 앞서 정은우는 지난 11일 향년 40세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3일 12시,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동료들과 지인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황영롱이 공개한 생전 대화는 고인이 겪었을 내면의 고뇌를 짐작하게 해 다시 한 번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황영롱 디자이너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1. 22:09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정혜영이 ‘운동광 남편’ 션의 현실을 폭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러닝에 미친 사람들은 무제한 뷔페에서 얼마나 먹을 수 있을까? (강재준, 심으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션·정혜영 부부가 마라톤 참가를 위해 홍콩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마라톤 전날, 크루들과 함께 트레킹에 나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집안일’ 이야기로 넘어갔다. 심으뜸이 “(션이) 집에서 빨래 많이 개시냐”고 묻자, 정혜영은 망설임 없이 “아니지! 빨래는 내가 다 개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설거지는 가끔 하고, 빨래 너는 건 잘한다”고 덧붙이며 션의 집안일 분담 실태(?)를 공개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빨래 횟수였다. 심으뜸이 “세탁기가 한 대냐”고 묻자 정혜영은 “한 대라서 하루에 4번 돌아간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러닝광’ 션과 네 아이를 둔 대가족의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었다. 심으뜸 역시 “그러니까요. 저도 두 번은 돌려야 한다”며 공감했다. 션은 평소 각종 마라톤 대회와 기부 러닝에 꾸준히 참여하며 ‘러닝에 진심’인 일상을 공개해왔다. 그러나 이날만큼은 아내 정혜영의 한 마디에 현실 남편의 모습이 더해지며 또 다른 웃음을 안겼다. 한편 션과 정혜영은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1. 22:08
[OSEN=연휘선 기자] '운명전쟁49'가 출연자 박나래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도파민 폭발 미션들로 시작부터 시선을 모았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가 지난 11일 첫 공개됐다. '운명전쟁49'는 압도적 긴장감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세트장 한가운데를 가득 채운 거대한 보름달 아래, 화려한 의상과 자신만의 무구를 지닌 49명의 운명술사들이 각자의 사연을 안고 등장하며 오프닝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베일을 벗은 1라운드 첫 번째 미션은 ‘망자의 사인 맞히기’로 운명술사들은 오직 망자의 사진과 출생일, 사망일만을 단서로 죽음의 이유를 찾아내야 했다. 산전수전을 겪은 베테랑 운명술사들조차 “어떻게 이렇게 신박한 문제를 낼 수가 있나” 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내 촬영장을 가득 메운 방울 소리부터 아무런 도구 없이 날카로운 눈빛으로 꿰뚫어 보는 운명술사, 신령을 부르기 위해 휘파람을 불거나 하품하는 운명술사, 현란한 카드 섞기 기술을 선보이는 운명술사까지 각양각색의 점사 과정이 펼쳐지며 섬�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특히 망자의 사인을 정확히 짚어내며 라운드를 통과하는 장면이 공개되자 현장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후에도 ‘발바닥만 보고 노숙자 맞히기’, ‘돈벼락 맞은 사람과 날벼락 맞은 사람 맞히기’를 비롯해 ‘태아의 성별’, ‘수술 부위’ 맞히기, 서울대생 찾기 등 기상천외한 미션들이 이어져 시청자들에게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했다. 영험함은 물론 순발력과 뛰어난 해석 능력까지 요구한 1라운드는 단숨에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각인시켜, “이제 서바이벌 나올 거 다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운명전쟁49'에서 치트키 꺼냄ㅋㅋㅋㅋ”(X_mun***), “계속 소름만 돋음… 제발 미친 거 아니냐고”(X_tto***), “보다 보니 몰입감이 미쳤음. 4화까지 보고 다음 주 기다리는 중”(X_@kio***), “진짜 새로운 서바이벌.. 최후의 1인이 누가 될지 궁금해”(네이버 잔***), “완전 재밌다! 이건 진짜 파격”(네이버 di***) 등 이어지는 호평과 함께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런 폭발적인 화제성 속 다음 주 수요일에 공개될 5~7회에서는 불문율을 깨고 정면으로 충돌하는 1:1 대결, ‘기의 전쟁’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과연 2라운드의 판을 뒤흔들 운명술사는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을 펼치는 작품으로 서바이벌 예능에 새로운 패치를 장착하며 신선한 충격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뭉쳐야 찬다' 시리즈 등 새로운 포맷, 재치 넘치는 기획으로 호평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예능 제작진이 모여 참신한 기획으로 기기묘묘한 서바이벌을 진행, 한계를 뛰어넘는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공교롭게도 '운명전쟁49'는 출연자 박나래의 분량으로 공개 전부터 이목을 끌었다. 사전 제작 프로그램인 만큼 기존 촬영 분량을 포기할 수 없는 가운데 공개를 앞두고 박나래를 둘러싼 각종 논란들이 거론된 여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자체의 완성도로 이목을 끌고 있는 상황. 특히 전 세계인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운명’을 소재로 한 서바이벌을 통해 예능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 또 다른 K-예능의 신세계를 기대하게 한다. '운명전쟁49'는 5-7회는 오는 18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디즈니+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11. 21:59
[OSEN=최이정 기자] 일본 도쿄로 향한 '차가네' 조직이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으로 새로운 국면을 예고한다. 오늘(12일, 목)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 6회에서는 매운맛 한탕을 위해 일본 도쿄로 출장을 떠난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보좌관 딘딘을 떠나보낸 뒤 잠시 4인 체제로 재정비한 차가네 조직은 스펙트럼을 넓혀 본격적인 '도쿄 접수'에 나선다. 도쿄 출장 본부에 도착한 조직원들은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본부 규모에 감탄을 쏟아내지만, 들뜬 분위기도 잠시 심상치 않은 기류가 감돌며 새로운 국면을 예고한다. 막내 대니구를 향한 보스 차승원의 매서운 호통이 이어지며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벌어진 것. 순수한 막내 대니구가 "미국에 가야 하나 생각했다"고 털어놓으며 끝내 폭풍 오열까지 쏟아낸 가운데, 과연 사건의 전말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본격적인 일본 매운맛 조사에 나선 차가네 조직의 새로운 여정도 관심을 모은다. 보스 차승원은 협력업체 사무소 방문부터 현지 전문가 자문까지, 일본식 매운맛 '킥'을 찾기 위한 치밀한 시장조사에 돌입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팀별 각개전투까지 예고된 가운데 과연 도쿄에서 새로운 한탕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태국에서부터 이어진 차승원과 추성훈의 끝없는 지분 싸움도 또 하나의 웃음 포인트로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추성훈은 자신의 구역인 도쿄에서 아껴둔 단골 라멘집을 공개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산더미처럼 쌓아 올린 베니쇼가(절인 생강)와 라유를 더한 특제 조합으로 매운맛 킥을 탐구하지만, 이도 잠시 연구를 가장한 역대급 먹방이 이어질 예정이다. '맛잘알' 차승원마저 "깊다"라며 극찬하고, 막내 대니구 역시 폭풍 흡입을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차승원은 새로운 매운맛 연구로 또 다른 활로를 모색한다. 특히 요리 신고식에 나선 대니구의 이도 저도 아닌 맛(?)으로 주방이 위기에 처하자, 해결사로 투입된 차 보스는 심폐소생에 성공하며 동생들을 열광하게 만든다. 과연 조직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맛의 비결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tvN '차가네'는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 '차가네'의 리얼 매운맛 시트콤으로, 오늘(12일, 목) 오후 8시 40분 6회가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차가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1. 21:59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첫 공개부터 글로벌 스케일로 재미와 볼거리를 동시에 잡으며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은 쿠팡플레이 예능 ‘넥스트 레전드’가 이영표 감독, 가레스 베일 멘토, 조원희·김영광 코치 등 일명 ‘감코진’이 꼽은 관전 포인트를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쿠팡플레이 예능 ‘넥스트 레전드’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해외 진출의 기회를 얻게 되는 리얼 서바이벌. 유럽 리그 진출을 꿈꾸는 대한민국 축구 유망주들이 국내에서 실력을 겨룬 뒤, 영국으로 무대를 옮겨 글로벌 축구선수로서 발전할 가능성을 시험한다.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혹독한 서바이벌을 이겨내며 성장해 가는 청춘들의 뜨거운 도전으로 매화 화제가 되고 있다. ‘2002 한일월드컵’ 주역이자 유럽 무대를 경험한 레전드 이영표와 유럽 축구의 명문 토트넘 홋스퍼,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한 월드클래스 가레스 베일,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조원희와 골키퍼 김영광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은 축구 실력과 감각을 겸비한 일명 ‘감코진’이 ‘넥스트 레전드’ 참가자들과 밀착하면서 느낀 소회를 밝히며 기대를 당부했다. ▲ 이영표, 실력은 종이 한 장 차이 “대한민국 축구 미래는 밝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넥스트 레전드’ 1, 2화에서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축구 유망주 44인이 제한 시간 1분 동안 1대 1로 공격과 수비를 하며 실력을 탐색하는 ‘페이스오프’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등번호, 포지션, 포메이션을 우선 선택할 베네핏이 걸린 대결에서 참가자들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며 승리로 연결하는 과정은 승패를 떠나 그 자체만으로 축구 마니아들을 충분히 흥분케 했다. 이에 이영표 감독은 “44인 축구 꿈나무들의 실력은 어쩌면 종이 한 장 차이도 안 될 것”이라고 강조한 뒤, “지금 바로 유럽에서 통할 선수를 찾는 게 ‘넥스트 레전드’가 지향하는 목표인 만큼, 단기간 안에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이를 발현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존재감을 빛내는 친구들이 많아 선택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도자로서 시선을 드러냈다. 이어 “시청자분들도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가 정말 밝다는 행복한 고민에 빠지실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 가레스 베일의 시선으로 유럽 축구 시뮬레이션해 보는 재미 ‘영재발굴단’ 출신으로 축구 마니아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인인 원태훈·원태진 형제부터 등장할 때부터 남다른 아우라를 뿜어내며 ‘코리아 라민 야말’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이은호까지 ‘넥스트 레전드’에 참가한 축구 유망주들의 스펙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도드라지는 실력은 시청자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여기에 세계 최고 레벨의 축구를 경험한 월드클래스 가레스 베일의 멘토 합류는 참가자들에게 유럽 리그 진출이라는 꿈을 눈 앞에서 보여주고 있다. 가레스 베일 멘토는 “세계 각지의 여러 리그에서 뛰면서 다양한 축구를 경험한 만큼, 저의 경험을 참가자들에게 나누며 그들의 도전을 열정적으로 도와주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시청자들은 감코진 중 누구보다 유럽 축구를 잘 아는 가레스 베일의 시선을 통해 참가자들이 미래에 유럽 리그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시뮬레이션해 보는 재미를 득템할 전망이다. ▲ 조원희 김영광이 보장하는 드라마틱한 감동 성장세! ‘넥스트 레전드’는 1대 1 실력 탐색전 ‘페이스오프’를 시작으로, 브라질 리그 최다 우승팀인 파우메이라스 유소년 팀과 펼친 첫 번째 평가전 ‘25분 쿼터제’, 44인 중 첫 탈락자를 결정짓는 두 번째 테스트 ‘DISTRICT 3’까지 3화에 걸쳐 세 번의 미션을 치르며 참가자들의 축구 실력과 잠재력을 확인 했다. 짧은 시간 안에 존재감을 드러내야 하는 극한의 서바이벌 속에서도 감코진의 시선을 머물게 하는 참가자는 수두룩했다. 동시에 초반엔 드러나지 않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존재감을 빛내는 참가자들도 있어 이들의 성장이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누구보다 가까운 곳에서 참가자들의 성장을 지켜본 조원희 코치는 “‘넥스트 레전드’의 가장 큰 재미는 결과보다 선수들이 변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단 0.001%의 기회라도 주어지면, 그 안에서 누군가는 반드시 성장하기 때문이다. 이 무대는 참가자들이 자기 실력을 증명하고, 버텨내며 한 단계 올라서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어떻게 극복하고 성장하는지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김영광 코치도 “'넥스트 레전드'를 통해 좋은 선수가 나올 거라고 확신한다.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자신을 쏟아내며 꿈에 한 발짝 다가가는 과정이 그대로 드러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짧은 순간에도 준비된 선수와 그렇지 않은 선수는 확실히 보이게 마련”이라며 “한 명 한 명의 변화를 지켜보는 것이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감코진이 밝힌 관전 포인트와 함께 공개된 ‘넥스트 레전드’ 4화 예고편에는 ‘팀 영표’와 ‘팀 베일’로 나뉘어 대결에 나선 참가자들의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영표 감독과 가레스 베일의 자존심 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이기겠다는 각오를 품으며 경기에 집중한다. 첫 탈락자 14인 발표 및 ‘팀 영표’와 ‘팀 베일’의 흥미진진한 대결이 예고된 초대형 축구 서바이벌 ‘넥스트 레전드’의 4화는 오는 13일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1. 21:38
[OSEN=최이정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옥자연이 새로운 가족이 된 반려묘 ‘봄이’를 공개한다. 그는 시각장애를 가진 ‘봄이’를 운명처럼 만나게 된 사연과 입양을 결정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에서는 옥자연의 새로운 가족이 된 반려묘 ‘봄이’의 일상이 공개된다. 옥자연은 “둘째가 들어왔습니다”라며 “명랑하고 호기심 많은 개냥이”라고 새 가족이 된 ‘봄이’를 소개한다. 그는 “생일날 운명처럼 만났다”라며 ‘봄이’를 만나게 된 사연을 전한다. 옥자연은 길에서 만난 ‘봄이’의 등에 상처를 발견하고 동물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했는데, 그 과정에서 ‘봄이’가 시력을 잃은 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힌다. 이후 그는 입양을 결심하게 된 이유와 ‘봄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사연, 그리고 첫째 반려묘 ‘차차’와 친해지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라 관심이 모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력직 집사 옥자연이 ‘봄이’를 안고 ‘발톱 깎기 스킬’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옥자연의 입에 문 간식에 집중한 ‘봄이’와,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는 옥자연의 빠른 손놀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한다. 또한 옥자연은 ‘차차’와 ‘봄이’ 자매의 사랑스러운 사진으로 거실 인테리어에 변화를 준다. 사진을 보고 감동한 옥자연은 ‘봄이’에게 사진에 대한 설명을 해주지만, 전혀 관심을 두지 않는 ‘봄이’의 반응이 폭소를 자아낸다. 옥자연과 둘째 반려묘 ‘봄이’의 운명적인 만남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MBC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1. 21:21
[OSEN=김채연 기자]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운명전쟁49’를 통해 복귀 아닌 복귀에 성공했다. 지난 11일 첫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에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여러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로, 박나래는 전현무, 강지영, 신동, 이호선 등과 함께 패널 중 한 명으로 등장했다. 앞서 박나래는 매니저들을 향한 갑질 의혹과 주사이모를 통한 불법 의료시술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대표 예능인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구해줘 홈즈’, ‘놀라운 토요일’에서 자진 하차했고, ‘나래식’, ‘나도신나’, ‘팜유트립’ 등은 제작이 전면 취소됐다. 그러나 사전제작으로 촬영을 마친 ‘운명전쟁49’ 측은 박나래의 분량과 관련 "'운명전쟁49'는 대규모 출연자들의 경쟁 서사가 핵심인 서바이벌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박나래 씨는 여러 패널 중 한명으로 출연한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공개 전 예고편에서는 박나래의 어떠한 모습도 등장한 적이 없었기에 실제 방송에서 그의 분량이 어떻게 나올지 눈길이 쏠렸고, 실제 방송 분량에서는 전혀 편집이 되지 않은 모습이었다. 박나래는 "너무나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여기 왔다. 여러분, 저를 소름 끼치게 해달라. 잘 부탁드린다"라며 밝게 인사했고, 무속인에 버금가는 화려한 복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후 공개된 회차에서도 박나래의 멘트가 편집된 모습은 없었다. 운명술사들의 모습을 보며 고민에 빠진 박나래가 “근데 나도 머리가 좀 아픈데 이거는”이라고 얘기하자, 강지영은 “그건 (쓰고 있는)머리띠 때문일 거 같아요”라고 받아치는 모습 등이 그대로 공개되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운명의 장난일까. 마침 박나래는 12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전 매니저와의 갈등, 주사이모 논란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공개 출석자리였기에 취재진도 대거 몰릴 것이 예상됐다. 이에 출석을 하루 앞둔 11일, 박나래 측은 경찰에 출석 일정 연기를 요청했다. 박나래 측의 요청에 경찰은 새 조사 일정을 다시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12일 예정됐던 포토라인 역시 무산됐다. 갑작스러운 출석 연기에 일각에서는 ‘포토라인 부담 때문이냐’라는 추측이 등장했으나, 박나래 측은 “건강상의 문제로 출석 연기를 요청했다”며 “안전 우려와 건강 문제 때문이며, 절대 조사를 회피하려는 목적은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 해외 도피설이 돌았던 전 매니저는 최근 귀국해 연이틀 경찰 조사를 마쳤고, 당분간 한국에 머물며 노동청 조사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 매니저의 해외 도피설은 해프닝으로 끝나는 모양새다. 한편, 박나래의 경찰 조사가 비공개 일정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면 박나래가 포토라인에 서는 것은 예정된 수순으로 보인다. 그가 취재진 앞에서 어떤 입장을 전할지, 경찰 조사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디즈니+, 본인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1. 19:42
[OSEN=김나연 기자] 가수 장윤정이 아버지와의 팔순 기념 여행을 예고했다. 11일 '장공장장윤정' 채널에는 "목소리가 안 나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장윤정은 전날 시아버지의 팔순잔치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그는 "옷을 진짜 멋있게 입으셨다. 염색도 하고 청년같으시더라. 인사 말씀을 하시는데 내가 이렇게 팔십이 돼서 이런 잔치를 한다 와주셔서 감사하다 하는데 내용의 주제는 '며느리에게 고맙다'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계속 그말씀만 하시는거다. '나는 우리 며느리가 최고 좋고 우리 며느리 덕분에 내가 이러고' 계속 그말씀을 하시더라. 그러더니 '우리 며느리가 팔순이라고 가수들도 불러서 크게 잔치를 하자고 했었는데 내가 안 한다 그랬다'며 '구순때 하겠다'더라"라며 "준비해야된다"라고 반전 스토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장윤정은 "우리 아빠가 어제 오셨다. 아빠가 '나는 팔순 잔치 하지 마' 이러시더라. '왜요?' 이랬더니 대신 소원이 있대. '뭐냐' 했더니 나랑 3박 4일이고 국내 여행하고 싶다더라"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단둘이 여행가본적 있냐"라고 물었고, 장윤정은 "안 한다. 나 질려버려. 너 우리아빠 못 봐서 그렇다. 우리 아빠 아주... 내가 실시간으로 기빨리는걸 보게 될거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그는 "아니 어른들 특징이 맛있어도 맛있다 소리 안하지 않냐 '다 좋은데 나한텐 좀 짜다' 이런거 있지. 근데 아빠가 내 음식은 좋아해. 내가 해주면 좋아한다. 팟타이를 우리 아빠 무슨 태국사람마냥 먹는다. 그리고 내가 찌개 끓여주고 하면 너무 맛있게 드신다. 근데 내가 보통 주말은 내가 전날 공연하고 일요일은 거의 기절해 있으니까. 내가 몸이 너무 힘든거다. 모시고 나가거나 이런다. 그걸 그렇게 타박하시는거다. 어른들은 조미료 냄새를 어떻게 그렇게 잘 알지? 조미료 냄새가 난다잖아. 근데 내가 딱 해주면 어른한테 이런 표현 좀 그렇지만 코를 박고 드신다"며 "(나보고 음식을) 하라는 얘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윤정은 "근데 딱 그 얘기를 하더라. 3박 4일정도 국내 여행 하고싶다고"라고 말했고, 제작진은 "(팔순이) 언제시냐"라고 궁금해 했다. 이에 장윤정은 "아직 멀었다 우리 아빠는. 우리 아빠 이제 일흔 넷 되셨다. 젊어 우리아빠. 그래서 우리 아빠가 (가고싶은 데를) 적어놓고 있대. 찐인거다. 그렇게 하시라 그랬다"고 팔순 기념 여행을 약속한 상황을 전했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2013년, 그동안 자신의 통장을 관리하던 친모와 남동생 장경영이 멋대로 재산을 탕진해 빚만 10억원이 생겼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당시 장윤정의 부모는 이혼 소송중이었으며, 장윤정은 아버지와 둘이 지내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 부채 사실을 알게 됐다고. 그 뒤로도 장윤정의 친모는 장윤정에 대한 험담을 퍼트리거나 장윤정 재산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소송을 걸었다가 패소하는 등의 행보를 보였으며, 지난 2018년에는 4억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장공장장윤정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1. 19:27
[OSEN=하수정 기자] ‘전현무계획3’ god 손호영, 데니안, 김태우가 특유의 티격태격 케미를 폭발시키며 ‘원조 예능돌’의 저력을 제대로 과시한다. 13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8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god 손호영-데니안-김태우와 경기도 과천의 ‘부대찌개+왕족발’ 맛집을 찾은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국민 아이돌”이라며 댄스 힌트를 곁들이다가, 스스로 민망해져 웃음을 터뜨린다. 곽튜브가 댄스 힌트 때문에 더 혼란에 빠진 사이, ‘원조 아이돌’ god 손호영, 데니안, 김태우가 등장한다. 직후, 이들은 40년 전통의 ‘부대찌개+왕족발’ 맛집에 도착해 주문에 나서고, 이 과정에서 김태우는 “햄쏘(햄+소시지) 추가하자”며 아이처럼 설레어 한다. 하지만 손호영은 단칼에 “너 먹지 마”라고 제지하고, 이를 본 전현무는 “아직도 그 잔소리를 듣냐?”며 웃음을 터뜨린다. 손호영은 “얘를 보세요~”라며 김태우의 덩치를 엄마처럼 걱정하는데, 제대로 ‘극딜’을 맞은 김태우는 “내가 god 멤버랑 예능 잡지 말라고 했지!”라며 투덜댄다. 이어 그는 “아까 내가 늦게 오니까 ‘야, 안 뛰어?’라고 하더라. 나도 모르게 뛰었다”라고 ‘불화설 모먼트’를 셀프 고백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대환장 케미 속, 김태우는 “데니 형은 결혼해도 호영이 형은 결혼하면 안 된다”는 돌출 발언을 던진다. 이후 자연스레 결혼 이야기가 나오고, 부대찌개와 족발이 등장해 먹방으로 이어진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호영 씨가 우리 다섯 중 제일 잘 먹는다. 쉬질 않는다”며 놀라워한다. 김태우는 “god 5집 때 소속사 대표님이 ‘너희는 6개월 동안 2억 원어치를 먹는 거냐’고 성질을 냈었다”고 설명해 보법이 남달랐던 god의 먹부림을 인증한다. ‘원조 예능돌’ god와 함께 웃음과 먹방이 쉴 새 없이 터진 경기도 의왕&과천 먹트립 현장은 13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N·채널S ‘전현무계획3’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1.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