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글로벌 숏폼 드라마 '공동구역 로맨스'(Shared Space Romance)가 주·조연 캐스팅 라인업을 공식 발표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청춘·동거·로맨스를 키워드로 한 50부작 프로젝트 공동구역 로맨스는 지난 1일 대본 리딩을 마치고 현재 촬영에 돌입했다. 이번 작품은 한국 드라마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과 설렘 포인트를 정조준한 청춘 로맨스로, 타이밍에서 오는 감정의 떨림을 숏폼 형식에 밀도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한국 로맨스가 강점을 보여온 공감과 감정 디테일을 전면에 내세워 글로벌 시청자들의 취향을 겨냥했다. 특히 복수·재벌·자극적 전개 중심으로 흘러가던 최근 숏폼 시장의 흐름에서 벗어나, 감정과 공감에 집중한 정통 한국형 로맨스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개연성 없는 자극 대신 설렘으로, 과장 대신 디테일로 승부하는 작품이다. 플러스엑스이엔엠이 주 제작을 이끌고, 찬 크리에이션스(Chaan Creations)와 테마워크 스튜디오(ThemeWork Studio)가 공동 제작에 참여한 한·태 합작 글로벌 프로젝트다. 연출은 박인우 감독이 맡았으며, 촬영은 김성복 감독이 참여했다. 극본은 김도연 작가가 집필했다. 앞서 '악마의 키스'를 통해 국제 협업의 가능성을 입증한 제작진이 다시 한번 손을 맞잡으며 글로벌 확장 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태국 톱배우 콩탑 픽(Kongthap Peak)의 연속 캐스팅이 이목을 끈다. 그는 악마의 키스 촬영을 마친 직후 곧바로 공동구역 로맨스 남자 주인공 ‘박정우’ 역으로 합류하며 글로벌 주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콩탑 픽이 연기할 박정우는 한세나에게 말하지 못한 아픔을 품고 살아가는 인물로, 절제된 감정 속 깊은 내면을 지닌 캐릭터다. 복잡한 심리와 섬세한 감정선이 극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 여자 주인공 ‘한세나’ 역에는 K-POP 걸그룹 ‘파시걸스’ 출신 최지인이 캐스팅됐다. 세나는 오랜 시간 정우를 잊지 못하고 다시 그의 삶에 다가가려는 인물로, 애틋함과 설렘을 동시에 품은 청춘의 얼굴을 그려낸다. 서브 주연으로는 ‘서준혁’ 역에 박은성, ‘이하은’ 역에 K-POP 걸그룹 ‘시크릿넘버’ 출신 미즈키가 합류했다. 준혁은 털털하면서도 의리가 강한 인물로 정우의 곁을 지키고, 하은은 밝고 통통 튀는 에너지로 준혁을 리드하며 극에 활력을 더한다. 또한 세나를 짝사랑하는 대학교 선배 ‘김지훈’ 역에는 김우혁, 고교 시절 이야기의 반전을 쥔 ‘이수빈’ 역에는 김규민이 캐스팅됐다. 한·태 합작 프로젝트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는 플러스엑스이엔엠은 이번 작품을 통해 숏폼 드라마 시장에서의 글로벌 확장성과 제작 스케일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촬영이 진행 중인 공동구역 로맨스는 추후 글로벌 주요 숏폼 플랫폼 공개를 목표로 제작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플러스엑스이엔엠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3. 17:15
[OSEN=김나연 기자] 세계적인 디자이너 故앙드레 김의 입양 아들 김중도 대표가 아버지 사망 후 힘들었던 시간들을 전했다. 3일 CGN 채널에는 "아버지 '앙드레김'이 돌아가신 뒤, 나에게 찾아온 하나님 아버지 | 김중도 대표 (앙드레김 아뜰리에)"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THE NEW 하늘빛향기'에는 앙드레김 아뜰리에 김중도 대표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계속 고충 많았다. 일을 하면서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시는바람에 투입이 갑자기 돼서 일 배울 시간도 사실 없었는데 배우면서 일하면서 하다 보니 많이 힘들었던 부분이 많았다. 제가 형제가 없으니까 아버지랑 저랑 혼자 있었으니까 혼자 감내해야되는 시간들이 많이 있었다"고 故안드레김의 사망 후 겪었던 고충을 떠올렸다. 이어 "그러던 찰나에 2024년 정도에 회사 자금이 좀 힘들었다. 그래서 그때 너무 힘들다, 왜 내가 이렇게 힘들어야하지? 아버지 왜 돌아가서 날 이렇게 힘들게 하지? 원망 아닌 원망을 하다가 좀 안 좋은 생각을 하게 됐다. 안 좋은 행동을 하려 그러던 찰나에 주님이 부르시더라. 저는 그냥 본능적으로 교회를 나오라는 말씀인가보다 그러고 그 다음날부터 와이프는 원래 교회를 다녔으니까 따라가겠다 해서 가게 된 것"이라고 신앙을 통해 힘든 상황을 극복했다고 밝혔다. 김중도 대표는 "상황적으로 회사가 힘들다, 자금이 힘들것 같아, 너무 고통스러워 이런 생각이 들 때 저희 건물 보면 옥상이 있다. 옥상에 그날 밤 올라가서 안 좋게 해야되나? 이렇게 생각을 얼핏 했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그는 유명인의 아들로 살며 느낀 애환에 대해 묻자 "아무래도 너무 큰 분이니까 부담스러운 부분이 굉장히 많았고 '내가 왜 이렇게 돼야되지?' 이런 원망도 어떨때는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감사한 마음이고 지금은 많이 그립고 보고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나부터 열까지 많이 챙겨주시고 제가 또 어머님이 안 계시니까 아버지가 엄마, 아빠 역할을 다 해주셨다. 어릴때는 진짜 많이 챙겨주시고 학교도 데려다주시고 일일이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어릴때는 약간 부담스럽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감사한 일이다. 이렇게 챙겨주고 신경써주시는 분이 계셨을까 과연. 저도 저희 애들한테 그렇게까지는 못할 것 같더라"라고 그리움을 전했다. 또 아버지가 떠난 후 느꼈을 빈자리에 대해서도 "몇년을 마음고생 많이 했다. 외롭고 안 계시니까 너무 허전해서. 트라우마가 왔었다"며 "아버지가 하시던 일을 이어서 하는거지 않나. 그 장소에서 아버지가 만드셨던 의상도 있고 여러가지 남겨놓으셨던 흔적들이 있지 않나. 그걸 매일 봐야하니까 그때마다 그립다. 보이진 않으시지만 같이 있는것같은 느낌이 든다. 남겨놓고 가신게 있으니까"라고 말해 뭉클함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CGN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3. 17:13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정지훈이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합격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3일 정지훈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SNS에는 “오늘 첫날 학교 개강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영화 ‘신과함께’ 촬영 당시 배우 하정우와 나눴던 약속을 떠올리며 대학 합격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게시글에 따르면 정지훈은 영화 ‘신과함께’ 마지막 촬영 날 하정우와 대학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중앙대학교 출신인 하정우가 “연극영화과 가고 싶어?”라고 묻자, 어린 정지훈은 “그럼 저도 중앙대학교 갈래요”라고 답했다고. 이에 하정우는 “그럼 공부 열심히 해야겠네”라며 중앙대학교에 합격하면 밥을 열 번 사주겠다고 약속했다. 시간이 흘러 그 약속은 현실이 됐다. 정지훈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특전 수시 전형에 합격하며 하정우의 후배가 됐다. 어머니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았던 약속을 지켰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어머니는 “이순재 선생님, 안성기 선생님이 이 소식을 들으셨다면 무척 기뻐하셨을 것”이라며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정지훈은 영화 ‘덕구’에서 이순재와, ‘사자’에서 안성기와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2007년생인 정지훈은 2013년 Mnet ‘몬스타’로 데뷔해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나의 아저씨’, ‘마더’와 영화 ‘덕구’, ‘신과함께’ 시리즈, ‘사자’, ‘안시성’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3. 17:07
[OSEN=장우영 기자] 김선태 전 주무관이 유튜브 개설 하루 만에 63만 명의 구독자를 달성하며 전 직장이었던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넘어서기 일보직전이다. 김선태는 지난 3일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빠니보틀이 그려준 프로필로 대문을 장식한 김선태는 ‘김선태입니다’라는 짧은 영상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영상에서 김선태는 공무원 퇴직 이유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김선태는 “제가 쫓겨난 것처럼 비춰졌는데 그런 건 아니다. 저를 위해 걱정해 주신 마음은 감사하지만 오해가 있어 마음이 아팠다”라며 “공무원 조직만의 문제가 아니라 어디에나 시기와 질투는 있다. 저 역시 많은 도움을 받았고 왕따 같은 건 전혀 아니었다”고 밝혔다. 특히 김선태는 “돈을 더 벌고 싶었다. 이제 제 나이가 40이라 더 늦기 전에 제 역랑을 펼쳐보고 싶었다. 물론 잘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다. 망할 수도 있지만 유튜버로 자리 잡고 싶다”는 심경과 포부를 전했다. 김선태의 유튜브 개설 소식이 전해지자 단 하루 만에 구독자는 60만 명까지 치솟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4일 오전 9시 기준 63만 7천 명을 기록 중이며, 그가 처음 올린 ‘김선태입니다’라는 2분 11초 분량의 영상은 274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댓글도 1만 6천개 이상 달리면서 김선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이들의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김선태의 유튜브 구독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직장 충주시 유튜브 구독자를 넘어설지도 주목된다. 김선태 퇴직 후 충주시 유튜브 구독자는 빠르게 구독자가 감소해 한때는 20만 명 이상이 빠져나갔으나 현재는 77만 4천 명을 유지 중이다. 김선태 유튜브와 충주시 유튜브 구독자 차이는 단 14만 명 정도다. 실시간으로 구독자가 늘어가고 있는 김선태 유튜브인 만큼 충주시 유튜브를 넘어서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분석이다. 한편, 김선태는 충주시 유튜브 채널 개설 및 초대 운영자로, ‘충주맨’으로 활약했으나 지난달 퇴직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3. 17:07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박진희가 김경보와 천희주의 관계를 오해한다. 4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제작 DK E&M, 몬스터유니온) 8회에서는 김단희(박진희)가 박민준(김경보)을 만나러 학교에 찾아간다. 그러나 김단희를 마주한 박민준은 난처한 기색을 보이며 평화롭던 모자(母子) 관계에 불어닥칠 갈등의 서막을 예고한다. 앞서 김단희는 백준기(남성진)를 통해 쌍둥이 언니 김명희(박진희 분)를 죽인 범인의 결정적 증거를 확보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길었던 복수를 끝낼 희망을 품었다. 한편, 박민준(김경보)은 김단희 몰래 백진주(남상지)와 함께 영국 유학을 준비해 휘몰아칠 갈등 직전의 폭풍전야 같은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교정에 나타난 김단희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단희는 우연한 계기를 통해 박민준의 소식을 접한 후 한달음에 학교로 들이닥쳐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과연 그녀가 이토록 다급하게 박민준을 찾은 이유가 무엇일지, 이들을 둘러싼 살얼음판 같은 기류에 이목이 집중된다. 또 다른 사진 속 김단희와 박민준, 그리고 최유나(천희주)의 삼자대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단희는 박민준과 함께 있는 최유나를 보고 둘의 사이를 오해한다. 특히 김단희의 서슬 퍼런 추궁에 크게 당황하며 대화를 피하는 박민준과 달리, 반가운 기색을 띠는 최유나의 극명한 대비는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이 만남 이후 평화롭던 김단희와 박민준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또한 오해로 시작된 최유나의 등장이 훗날 복수극에 어떤 거센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휘몰아치는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솟구친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붉은 진주’ 7회 시청률은 9.8%(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파죽지세를 이어갔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3. 17:03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코미디언이자 배우 마틴 쇼트(75)의 딸 캐서린 하틀리 쇼트(42)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사인이 밝혀져 커다란 충격을 안기고 있다. 3일(현지시간) TMZ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할리우드 힐즈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캐서린의 사인은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확인됐다. LA 카운티 보건국의 사망 진단서에 따르면 사인은 머리에 입은 자해성 총상으로 기재됐다. 당시 경찰은 캐서린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잠겨 있던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갔으며, 현장에서 총기와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유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인들은 "사망 직전까지도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이었다"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 비극적인 소식에 아버지 마틴 쇼트는 문자 그대로 '위로 불능'의 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 측근은 "평생 타인에게 웃음과 기쁨을 주던 마틴이 말할 수 없는 고통 속에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라고 전했다. 마틴 쇼트는 예정되어 있던 스티브 마틴과의 코미디 공연을 모두 취소했으며, 노미네이트되었던 시상식에도 불참하며 외부와의 접촉을 끊은 상태다. 현재 그의 곁은 할리우드의 절친한 동료들이 지키고 있다.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Only Murders in the Building)'에 함께 출연 중인 메릴 스트립과 스티브 마틴을 비롯해 스티븐 스필버그, 유진 레비 등이 그의 자택을 방문해 슬픔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故) 캐서린 쇼트는 마틴 쇼트와 2010년 난소암으로 사별한 아내 낸시 돌먼 사이의 장녀로, 생전 임상 사회복지사로 일하며 정신 건강 자선 단체에서 활동하는 등 타인을 돕는 데 앞장서 왔기에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마틴 쇼트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가족 모두가 비통함에 잠겨 있다. 캐서린은 모두에게 사랑받았던 빛 같은 존재였다"라며 사생활 보호를 간곡히 요청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3. 16:52
[OSEN=김채연 기자] 코미디언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아동육아 전문가와 상담을 받았다. 지난 3일 강재준, 이은형의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엄마 내 성격이 궁금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부부는 아동심리 전문가를 집으로 초대해 그동안의 고민을 털어놨다. 강재준은 “현조가 말이 좀 느린 거 아니냐는 얘기가 많아서 걱정되는 부분도 있고, 개월수에 비해 발달 과정이 어떤가도 너무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은형과 강재준의 육아 고민이 이어진 가운데, 전문가는 “지금 두 분이 뭘 헷갈려하시는 거냐면 (18개월 시기에) 지금 중요한 것과 나중에 중요한 것이 헷갈리는 거다. 네가 싫지만 극복해야하는 거, 그거 가르치는 거 맞는데 이건 18개월에 적절한 건가. 만약 ‘메~~’했는데 운다, 그러면 ‘현조는 메~ 소리가 싫구나’ 이렇게 얘기해주고”라고 했다. 이에 부부는 현조가 말은 하지 않지만 이야기는 다 알아듣는다고 말했고, 전문가는 “발달 표를 보니까 현조가 언어 이해랑 표현 언어라는 두가지 개념이 있는데 표현보다 언어 이해가 더 높았다. 그니까 얘가 말하는 거 이상으로 맥락을 많이 알고 있으니, 자꾸 간단한 표현으로 얘기할 수 있게끔 해줘야 된다”고 말했다. 이후 전문가는 부부와 발달검사 결과를 함께 보면서 “어쨌든 파란 범위에 있는 게 중요하다. 제가 안도하고 좀 괜찮다고 생각한 부분은 오늘 봤을 때 상호작용도 되고, 그리고 실제 사회성이 꽤 괜찮다. 이제 두 분이 걱정하셨던 표현 언어는 다른 것에 비해 낮지만, 경계선에 닿지 않았다. 걱정할 필요는 없고 상호작용을 하면서 좀 기다려보는 게 좋겠다”고 조언했다. 이어 “‘왜 말을 많이 안하지?’ 생각할 수 있는데, 일단은 자기가 몰두하면 말하는 걸 까먹는다”며 “또 현조가 원하는 걸 뽑아내는 기계처럼 (부모님들과) 상호작용이 된다. 아까 영양제를 먹고 아이가 들고 있다가 안되니까 엄마한테 왔다. 근데 얘가 엄마한테 표현하는 것보다 엄마가 얘기하는 속도가 훨씬 빠른거다. 현조가 말할 필요가 없어요”라고 전했다. 이를 듣던 이은형은 “내가 말하기 전에 다 해줬구나”라고 깨달았고, 전문가는 “원래 좋은 상호 작용은 아이가 ‘음’ 했을 때 ‘안 나와? 도와줘?’해야 언어 발달이 된다. 지금은 사실 아기가 ‘또 줘’, ‘도와줘’ 할 타이밍이 없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3. 16:46
[OSEN=유수연 기자] 배우 김혜수가 남다른 자기관리 근황을 전했다. 3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수영 중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신 시설을 갖춘 프라이빗 퍼포먼스 트레이닝 센터에서 운동에 집중하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1인 전용 수영 시스템인 ‘엔드리스 풀(Endless Pool)’에서 역방향으로 흐르는 물살을 거슬러 자유형을 이어가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엔드리스 풀은 강한 수류 저항을 만들어 제자리에서도 지속적인 수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장비로, 체력과 근지구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고강도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영상 속 김혜수는 검은색 수영복 차림으로 흔들림 없는 스트로크와 안정적인 호흡을 이어가며 물살을 가른다.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체력과 꾸준한 자기관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팬들은 “역시 관리의 아이콘”, “드레스 핏의 비결이 있었네”, “운동 루틴이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새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출연을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3. 16:45
[OSEN=강서정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비주얼 천재 하루가 초절정 귀여움을 뽐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임을 입증했고,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지난해 7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오늘(4일) 방송되는 ‘슈돌’ 611회는 ‘언제 이렇게 컸니?’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하루가 아빠 심형탁과 키즈풀카페 데이트를 하는 가운데, 비주얼 천재 하루가 귀염뽀짝한 수영복 자태로 심쿵을 유발한다. 거품에 파묻힌 뽀얀 하루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은 데 이어 수영모자를 아래로 드러난 하루의 오동통한 양 볼이 귀여움을 배가시킨다. 수영장에 입수한 하루는 물 속에서 ‘발 동동 모터’를 가동, 일취월장한 수영실력을 뽐내더니 물 위에 떠 있는 오리 인형을 발견하고 “오마마마마”라고 폭풍 옹알이를 쏟아낸다. 오리 인형을 갖고 싶은 하루의 마음이 담긴 속사포 옹알이 랩을 본 MC 랄랄은 “하루가 이제 곧 말하겠다!”라며 하루의 표현력에 감탄한다. 또한 거품 촉감놀이에 빠진 하루의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뒤흔들 예정. 하늘에서 거품이 내려오자 신기한 것을 포착한 듯 눈을 왕방울만하게 뜬 하루의 표정에 MC 랄랄은 “하루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이모티콘이 나와야 할 것 같다”라며 표정 부자 하루의 매력에 흠뻑 빠져 헤어나오지 못했다는 후문. 귀여운 비주얼로 이모티콘 제작 욕구를 무한 자극하는 하루의 모습은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3. 16:44
[OSEN=김채연 기자] 코미디언 이은형이 자녀 육아 중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지난 3일 강재준, 이은형의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엄마 내 성격이 궁금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부부는 아동심리전문가를 집으로 초대해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전문가가 도착하기 전 이은형은 “너무 떨린다. 약간 집 더러운 거 들킬까봐 그게 떨린다. 제 심리랑 우리 집 상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문가가 도착하자 강재준은 “현조가 말이 좀 느린 거 아니냐는 얘기가 많아서 걱정되는 부분도 있고, 개월수에 비해 발달 과정이 어떤가도 너무 궁금하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육아 토크에 전문가는 “아이와 상호작용할 때 눈을 많이 마주치는 게 중요하다. 현조는 자기가 좋아하는 거에 몰두하는 걸 좋아하는 아기다. 그래서 눈을 자주 맞춰야 사회성의 기본이 되는 상호작용이 더 많이 올라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은형은 “그거 때문에 걱정이 됐다. 우리를 잘 안 보는 느낌 때문에 호명이나 이런 건 너무 좋은데”라고 했고, 전문가는 “(현조는) 사람보다 내가 새롭고 관심있어하는 거에 관심이 더 많은 아기다”라고 설명했다. 이은형이 울었다는 말에 전문가는 “속상하죠”라고 했고, 이은형은 “얘가 말이 느릴 수 있고 말하겠다는 건 알겠는데 ‘내 방식이 잘못된 건가?’하는 자책하다가”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3. 16:43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민주가 빛나는 청춘의 얼굴을 대변한다. 김민주는 오는 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 연출 김윤진, 제작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을 통해 색다른 얼굴로 돌아온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극 중 김민주가 맡은 '모은아'는 어디서든 분위기를 밝히는 성격과 타인의 마음을 먼저 살피는 태도를 지녔다. 매사에 열의를 다하고 속정이 깊은 인물로, 함께 있으면 마음이 환해지는 첫사랑의 얼굴을 그려낼 예정이다. 다가오는 봄밤, 감성적인 로맨스로 가득 채울 설렘을 예고하고 있다. 김민주가 첫 주연작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동안 차근히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가 그려낼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였던 영화 '청설', 다채로운 표정과 눈빛으로 마치 얼굴을 갈아 끼우듯 인물의 양면성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던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등 김민주의 안정적인 연기는 각 캐릭터마다 입체감을 더해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현실에 발붙여 사는 청춘으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남녀노소 모두가 인생을 살아가며 겪을 수 있는 이야기에 김민주만의 감성이 더해져 또 한 번 깊은 울림을 전할지 기대가 쏠린다. 인생의 사계절을 따뜻하게, 때로는 차갑게, 또 포근하게 전하기까지 달콤 쌉싸름한 김민주 표 청춘물에 대한 반응이 벌써부터 뜨겁다. 김민주의 순수하면서도 강렬한 눈빛이 무기력과 치열함을 오가는 모은아가 가진 내면의 고민과 설렘을 어떻게 표현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일상에서 느끼는 보편적인 감정부터 꿈과 사랑 앞에서만 마주하게 되는 복잡한 마음까지, 모두가 느낄 수 있는 여러 감정들을 어떤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셔낼지 첫 방송만을 기다리게 만든다. 첫 주연작이라는 기대감뿐 아니라 청춘의 멜로 이야기까지. 빛나는 청춘을 떠올리게 만들 김민주의 매력은 오는 6일 저녁 8시 50분 1, 2회 연속 방송될 JTBC ‘샤이닝’을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3. 16:2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윤진이가 증권가에 종사 중이 남편과 필리핀으로 여행을 떠났다. 3일 윤진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 ‘3년 만에 전 남친과 보홀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배우 윤진이가 남편과 함께 필리핀 보홀로 떠난 내용이 담겼다. 영상 제목의 ‘전남친’은 현재의 남편을 표현한 것으로, 윤진이는 “전남친을 내가 너무 사랑했는데 갑자기 미안해졌다. 나도 모르게 울었다”라며 결혼 후 육아에 매진하느라 3년 동안 둘만의 시간이 없었기에 오랜만에 단둘이 떠나 휴식 겸 여행을 즐겼다. 특히 윤진이는 보홀 리조트와 풀빌라를 즐기는가 하면, 스노클링을 하며 거북이를 만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과정에서 윤진이는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비키니 수영복 자태를 자랑하며 “아주 시원하게 벗어봤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여행 중 현지 가이드를 기다리며 툭툭이를 타고 이동하는 과정에서는 화상을 입기도 하는 등 웃지못할 에피소드를 겪기도 했던 윤진이는 여행을 통해 부부 사이가 더욱 돈독해졌다고 전했고, 한국으로 돌아가 육아와 일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3. 16:24
[OSEN=강서정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남지현이 현아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10년 만에 만난 남지현에 혹독한 올림픽 치른 황보라’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미 멤버들이 와서 홍보를 해줬다. 다 고마웠다. 지금 멤버들 다 잘 지내고 있다. 막내 소현이는 배우 계속 하고 있고 지윤이도 가수 활동 하면서 또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가윤이는 발리에서 책 쓰고 현아도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 황보라는 “결혼한 사람은 한 명밖에 없네?”라고 했고 남지현은 “맞다. 난 내가 제일 먼저 시집갈 줄 알았다”라며 웃었다. 남지현은 “회사에 돈이 없어서 한 방에서 다섯 명이 잤다. 사이가 안 좋아도 한 방에서 자야 하니까. 근데 멤버들이 다 착해가지고 싸울 일은 없었지만 안 맞는 건 있다. 서로 다른 걸 이해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남지현은 “남들이 20년 경험할 걸 압축해서 경험한 것 같다. 지금 아이돌 하는 분들 보면 대단하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3. 16:23
[OSEN=강서정 기자] SBS ‘몽글상담소’의 주제곡을 이효리가 직접 부르고 이상순이 프로듀싱한다. 오는 8일 오후 11시 5분 첫 방송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 연출 고혜린)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고혜린 PD의 새로운 도전작으로, 연예계 대표 잉꼬로 정평이 난 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이 사랑을 꿈꾸는 발달장애 청춘(이하 '몽글 씨')들의 로맨스를 도울 '상담소장'으로 나서, 기분 좋은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음악감독 노영심이 선물한 곡을 이효리가 직접 부르고, 이상순이 프로듀싱하며 ‘OST 어벤져스’가 뭉쳐 기대를 모은다. 세 사람이 함께 OST 작업을 하는 일은 이례적인 일로 관심이 집중된다. ‘몽글상담소’의 주제곡인 ‘달라요’는 노영심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OST 작업 당시 작곡, 작사했던 곡으로, 이효리, 이상순 부부에게 ‘몽글상담소’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선뜻 이 곡을 선물하며 응원을 전했다. 특히 노영심은 피아노 연주 녹음을 다시 할 정도로 이번 프로젝트에 애정을 쏟았다. 무엇보다 이효리가 직접 가창하고, 이상순이 프로듀싱을 맡아 ‘몽글상담소’를 위한 특별한 음악 선물이 완성됐다. 이효리는 “촬영을 마칠 무렵 노영심씨가 우리 프로그램 이야기를 듣고 생각나는 곡이 있다며 전에 써 둔 곡을 보내줬다”라고 밝히며 “곡이 너무 좋았고, 내가 ‘몽글상담소’에서 친구들을 만나며 느낀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기쁘게 노래했다”라고 가창 소감을 밝혔다. 이상순은 “노영심씨가 선물한 곡을 듣고 ‘몽글상담소’와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이번 작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효리는 ‘달라요’에 대해 “우리는 모두 다르고 그 다름으로 외롭게 될까 두려움을 느낀다. 이 곡은 그런 마음을 센 척, 괜찮은 척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곁에 있어달라고 표현하는 노래”라며 “가사에 집중해 있는 그대로 들어주면 좋겠다”라고 소개했다. 곡의 프로듀싱을 맡은 이상순 역시 “가사처럼 ‘이대로 그대로 바라봐 주시길’, 들어주시길 바란다”며 가사에 담긴 진심을 전했다. 이효리, 이상순, 노영심까지 ‘몽글상담소’와 발달장애 청년들의 소개팅 프로젝트를 향한 따뜻한 응원이 모여 탄생한 곡 ‘달라요’는 오는 16일(월)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3. 16:22
[OSEN=유수연 기자]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아들 권룩희 군의 훤칠한 비주얼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룩희 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아빠 권상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손태영은 ‘♥’ 이모티콘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룩희 군은 검은색 맨투맨 차림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긴 팔다리, 안정적인 비율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옆에 선 권상우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은 마치 ‘전성기 시절 복붙’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180cm가 넘는 것으로 알려진 훤칠한 체격 역시 눈길을 끈다. 앞서 손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룩희는 아침에 일어나면 없다. 아침 일찍 나가서 저녁 늦게 온다”고 전했고, 권상우 역시 “강남역에서 집까지 50분 거리를 친구들과 걸어왔다더라”고 흐뭇해했다. 특히 “제보에 의하면 룩희가 지나가다 번호를 따였다. 어떤 여자가 몇 살이냐고 물어봤다더라”는 일화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룩희 군은 현재 미국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축구부 활동도 병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대학 입시를 앞둔 가운데, 부모는 뉴욕대를 기준으로 두고 있다고 밝히며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3. 16:20
[OSEN=하수정 기자] 배우 박지훈이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신드롬과 함께 글로벌 관객과 만난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공배급 (주)쇼박스, 제작 (주)온다웍스/(주)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가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개봉 후 전 세대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며 흥행에 성공, 천만 관객을 향해 거침없이 달리고 있다. 관객들의 호평 속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미국 뉴저지, LA, 워싱턴 DC, 시애틀, 라스베가스 등 미국 내 도시 26곳을 비롯해 캐나다, 호주, 대만, 뉴질랜드 등 다양한 국가에서 개봉돼 해외 관객들과 만난다. 특히 '왕과 사는 남자'는 앞서 지난달 19일 호주에서 개봉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당시 현지 관객들은 SNS를 통해 "호주 개봉 감격이다", "거의 만석이라 예약 안 했으면 큰일 날 뻔" 등 반응을 남기며 영화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누적 관객 900만 명을 돌파하며 1000만 관객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 흥행의 동력으로 '단종' 역의 박지훈을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이 꼽히는 가운데, 지난 2024년 '파묘'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에 '1000만 관객 국내 영화'가 나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기에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4월 24일 개막하는 '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의 메인 경쟁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겹경사 소식을 알렸다. '우디네극동영화제'는 독보적인 색채를 지닌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화제다. '왕과 사는 남자'가 언어와 국적을 뛰어넘는 유쾌한 웃음 및 깊은 감동으로 전 세계 관객들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작품 흥행과 함께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지훈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2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박지훈은 올 상반기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약 7년 만에 다시 모이는 워너원 완전체 예능 등을 통해 한층 폭넓은 활동을 펼치며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쇼박스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3. 16:08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구혜선이 석사가 됐다. 4일 구혜선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구혜선은 카이스트 학위기를 받았다. 학위기는 대학교 학사, 석사, 박사 등 학위 취득 사실을 기록한 증서로, 졸업장과 함께 학위 소지자임을 공식적으로 증명하는 문서다. 구혜선이 받은 학위기에는 ‘공학석사’라고 적혀있고, ‘위 사람은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과학저널리즘 전공에서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학위수여 심사를 통과하여 학사·연구심의위원회에서 공학석사의 자격을 갖추었다고 인정하였으므로 이에 공학석사의 학위를 수여함’이라고 명싣괴어 있다. 구혜선은 성균관대 졸업 후 카이스트에서 공부하며 위와 같은 쾌거를 이뤄냈다. 특히 구혜선는 자신이 특허를 낸 펼치는 헤어롤을 성공적으로 론칭한 뒤 석사 자격을 인정 받으며 겹경사를 이뤄냈다. 한편, 구혜선은 배우, 감독, 가수, 발명가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3. 15:57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54)가 과거 전성기 시절, '살아있는 조각' 브래드 피트를 차버리고 록스타와 눈이 맞았던 황당하면서도 화끈한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발간된 회고록 '유 위드 더 새드 아이즈(You with the Sad Eyes)'에 따르면, 애플게이트는 1989년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VMA) 당시 파트너였던 브래드 피트를 현장에 버려두고 전설적인 록밴드 스키드 로우(Skid Row)의 보컬 세바스찬 바흐와 눈이 맞아 자리를 떴다고 고백했다. 당시 17세였던 애플게이트는 26세의 촉망받는 배우였던 브래드 피트와 함께 시상식에 참석했다. 하지만 그녀의 시선은 온통 '긴 머리의 미남 록스타' 세바스찬 바흐에게 쏠려 있었다. 애플게이트는 "미안한 말이지만, 당시 브래드는 아직 '그' 브래드 피트가 아니었다"라며 "결국 브래드는 우리 엄마를 차로 집까지 데려다줘야 했고, 가는 길에 주유소에서 패거리들과 싸움이 날 뻔하는 등 기분이 아주 좋지 않았을 것"이라고 회상했다. 더욱 허탈한 것은 이후의 전개다. 그녀가 브래드 피트를 버리고 선택한 세바스찬 바흐는 이미 오랜 연인과 아이가 있는 상태였던 것. 이 사건으로 브래드 피트는 수년간 그녀와 말을 섞지 않았으며, 훗날 그의 유명한 여배우 여자친구들이 애플게이트에게 "브래드를 버린 그 여자가 정말 당신이냐"라고 물었을 정도로 뒤끝(?)이 길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애플게이트는 자신을 스타덤에 올린 시트콤 '못말리는 번디 가족(Married... with Children)'의 캐릭터 켈리 번디에 대한 비화도 털어놨다. 당초 켈리는 '거친 바이커' 스타일로 설정되었으나, 애플게이트가 다큐멘터리 속 그룹피들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직접 제작진을 설득해 '완벽한 록스타의 여자(full rock slut)' 스타일로 캐릭터를 재탄생시켰다고 밝혔다. 화려한 전성기 뒤의 어두운 이면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그녀는 당시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며 마른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운동을 몇 시간씩 하고 굶기를 반복했다. 또한, 이름을 밝히지 않은 과거 연인으로부터 신체적, 정신적 학대를 당하며 낙태를 경험했던 가슴 아픈 기억과 앤서니 키디스(레드 핫 칠리 페퍼스)에게 차인 뒤 그의 빨래를 해줬던 굴욕적인 연애사까지 솔직하게 담아냈다. 2021년 다발성 경화증(MS)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애플게이트는 "내 삶의 대부분을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 속에 살았다"라며 "이제는 더 이상 '착한 소녀'인 척 거짓말하지 않겠다. 이 책은 완벽해야만 한다고 믿었던 어린 시절의 나에게 건네는 대화"라고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3. 15:54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겸 가수 손담비가 딸 해이의 돌잔치를 준비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지난 3일 “우리 해이 한복 피팅”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규혁, 손담비 부부의 딸 해이가 여러 한복을 입어보고 있는 모습이다. 딸 해이는 분홍색부터 노란색, 핫핑크 등 다양한 색의 한복을 입어보고 있는 귀여운 비주얼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 시험관 시술로 임신해 지난해 4월 득녀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손담비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3. 15:51
[OSEN=강서정 기자] 15억 원 사기 피해로 헬스장을 정리해야 했던 양치승이 새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에 ‘호구처럼 사기당하는 양치승관장 충격적인 신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양치승은 “아파트 내 커뮤니티 시설 헬스장, 수영장 등을 통합 관리하는 역할이다”고 설명했다. 관우도령은 “4, 5월에 그대 눈 뜨고 코 베이는 거 조심해야 한다. 사람을 너무 많이 믿는다. 잃을 거 다 잃고 정리할 거 다 했다고 하지만 사람 때문에 말썽이 또 일어난다. 그걸 옆에서 누군가 잡아줘야 하는데 잡아 줄 사람이 없다. 4~6월에 하고 싶은 게 있냐”고 했다. 양치승은 “준비하는 일들이 있다. 그게 나 혼자 하는 게 아니라 몇 명이 같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봄에 할지 가을에 할지 정확히 나오지 않았다. 준비는 계속하고 있다”고 했고 관우도령은 “나는 반대한다. 관장님은 관장님이 놀던 곳으로 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알고 보니 양치승은 음식사업을 준비 중이었다. 관우도령은 “지금 믿으면 안 되는 상황이다”고 하자 양치승은 “문서 계약 관련해서 법률 자문을 받으면서 진행할 예정이다”고 했다. 하지만 관우도령은 음식사업을 반대했다. 관우도령은 “내가 반대를 해도 음식사업을 할 거다”라고 했고 양치승은 “나는 무조건 한다”고 답했다. 양치승은 “이전에도 믿었던 사람들에게 수차례 당했다. 30대 중후반에 그때가 너무 힘들었다. 4년 정도 방황했다. 너무 좋아했던 사람들이었는데 예전에 지점에 있을 때 편하게 할 수 있을 때 알아서 잘하겠지 했다. 가끔 가서 회식하고 신경 안 쓰게 해줬다. 월별로 정산을 받으면 매출이 너무 바닥인 거다. 믿었던 직원이 매출 누락과 횡령을 일삼았다. 직원이 헬스장 관장 행세까지 했다”며 “꼼꼼히 따져보고 했어야 했는데 어떻게 보면 내 잘못이다. 이제는 무작정 사람을 믿지 않는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3.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