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혜영 기자] '최진실 딸' 최준희가 관리 전과 후의 모습을 비교했다. 최준희는 지난 23일 “설날에 먹은 전, 갈비, 떡, 한과.. 주인장도 사람이라 다 먹었어요^^ 배 빵빵 + 라인 실종 + 하복부 묵직”, “근데 그대로 두면 진짜 봄에 후회함ㅠ 그래서 늘 해왔듯이 집중 관리 들어갑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설 연휴를 보낸 후 체형에 변화가 생겼다고 밝혔다. 최준희는 이후 집중 관리를 했다고 밝히며 “결과? 복근 다시 등장”, “급찐은 핑계가 아니라 관리 안 하면 고착되는 시기에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설 직후에 촬영한 모습과 관리 이후 모습을 비교한 모습이 담겨 있다. 볼록하게 나온 배를 내밀었던 최준희는 관리 후 복근까지 드러난 ‘뼈말라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최준희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23. 8:57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김지호가 공공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볼펜 낙서를 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23일 김지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저의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불편하셨을 분들께 우선 죄송하단 말씀 드리겠다"고 사과 글을 올렸다. 문제가 된 것은 최근 김지호가 올린 게시글이었다. 김지호는 지난 18일 "나도 허리삐끗과 방사통으로 3개월 넘게 요가도 못하고 치료와 재활을 계속 받고있고 부모님들은 계속 연달아 사고로, 편찮으심으로 병원에 계시고... 얼마나 2026년이 좋으려고 지금 이리도 진하게 힘든지"라며 최근 연이은 병치레로 정신없는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그는 병실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렸고, 그 중에는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읽고 있는 김지호의 모습도 담겼다. 하지만 책을 든 채 셀카를 찍고 있는 김지호의 손에는 볼펜이 들려있었고, 그 볼펜은 방금 사용한듯 펜심이 밖으로 나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실제 김지호는 볼펜으로 밑줄이 죽죽 그어진 책 내부를 찍어 올리며 "반납을 미루고 드디어 읽어냈다. 핸드폰이 집중을 흐리고 교란시켰지만 글이 자꾸 나를 끄당겼다. 아빠와 엄마를 옆에서 보며 김훈 샘이 말하는 삶을 해체하는 작용을 바라본다. 아프고 힘들고 쓸쓸하다. 그래서 선생님의 글들이 마음에 와닿는 것 같다. 쓰리고 아프게"라고 감상문을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여한 도서관 책에 볼펜으로 밑줄을 긋는 등 낙서를 하고 당당히 SNS에 전시한 김지호의 행위에 지적을 쏟아냈다. 논란이 커지자 김지호는 게시글 댓글을 폐쇄했고, 뒤늦게 사과문을 올리고 해명에 나섰다. 그는 "공공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에 마지막에 기억하고 싶어 습관적으로 제 책에 밑줄긋던 습관이 나와버렸다. 말도 안 된다. 누군가 지적했을 때 '앗 잘못했다' 했다. 이 책에 대해선 제가 도서관에 새 책을 사서 제공하든, 비용을 드리든 죄송함을 말씀드리고 교체하겠다. 때로 이렇게 부주의하게 행동을 하게 된다. 따끔하게 알아듣고 앞으로 행동을 조심하겠다"라고 고개 숙였다. 하지만 김지호의 공공도서관 책 낙서가 이번이 처음이 아닌 정황이 포착되면서 논란을 더하고 있다. 과거 그가 올린 독서 인증샷에도 도서관 바코드가 붙은 책에 볼펜으로 줄을 그어둔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었던 것. 책 옆에는 여러 종류의 펜이 함께 놓여있기까지 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실수가 아니라 상습적이었던 것 같다"며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지호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23. 8:49
[OSEN=김수형 기자] 심현섭의 아내 영림이 시험관 시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공개되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시험관 시술을 진행 중인 영림의 몸 상태 변화와 결과 확인 과정이 그려졌다. 앞서 영림은 촬영 중 피비침을 발견한 뒤 “착상혈일 수도 있다고 하더라. 아직은 모른다”며 조심스럽게 기대를 드러냈던 상황. 이후 몸 상태를 지켜보며 결과를 기다려왔다. 심현섭은 “작년 겨울 아내가 ‘시간이 많지 않다’는 말을 했다”며 “나이를 생각하면 쉽지 않은 걸 본인도 알고 있더라”고 털어놨다. 전문의 역시 “임신 가능성을 높이려면 시험관 시술을 서둘러야 하는 시간 싸움”이라고 조언한 바 있다. 다음 날 두 사람은 임신 여부 확인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영림은 “생리통처럼 배가 아프다”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고, 심현섭은 “2세 준비가 마음까지 힘든 건지, 겉으로만 무던한 척하는 건지 걱정된다”며 아내의 속내를 염려했다. 그는 “집에서 계속 주사를 맞는 모습을 보면 언제까지 해야 하나 싶어 짠하다”고 말하며 안쓰러움을 드러냈다. 검사 결과는 기대와 달랐다. 상담을 마치고 나온 영림은 “이번에는 임신이 안 된 것 같다고 하더라”고 전했고, 심현섭은 “처음부터 다 되는 건 아니지 않느냐”며 아내를 다독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조선의 사랑꾼'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3. 8:48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겸 유튜버 풍자가 다이어트 후 생긴 고민을 털어놨다. 23일 '풍자테레비' 채널에는 "구독자 정신교육 들어갑니다 | 팩폭100% 고민상담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풍자는 본격적인 고민상담에 앞서 "여러분들 고민을 들어드리기 전에 제 고민을 살짝 먼저 얘기해드려도 되냐"고 운을 떼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가 다이어트를 한지 벌써 1년이 됐더라. 살도 꽤나 많이 빠졌다. 근데 문제가 있다. 요즘에 진짜 제가 고민인것중에 하나가 얼굴 리프팅에 관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살을 지금 현재 기준으로 28kg을 뺐다. 근데 여러분 이런데 있죠? 이런거. 이런 게 너무 걱정인거다"라고 손에 잡히는 턱살들을 보여줬다. 풍자는 "뭔가 살이 빠지면 빠질수록 처지는 느낌이 들고 그래서 리프팅이 꼭 필요한 것 같은거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제가 요즘에 너무 애정하는 그 애정템을 보여드리고 싶다. 제가 살을 빼면 뺄수록 윤곽이 무너지는 느낌 이 처짐때문에 만나게 된 제품"이라고 최근 턱살 관리에 이용하고 있는 뷰티 디바이스를 공개했다. 그는 즉석에서 뷰티 디바이스를 사용해 비포, 애프터를 보여줬고, "진짜 저처럼 턱살 개선에 고민이 있으신 분들 진짜 꼭 해라. 진짜 추천드린다"고 독려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풍자테레비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23. 8:0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부부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배기성의 건강 이상 징후가 예고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이 전파를 탔다. 이날 평균 나이 49세 출연진들이 2세 계획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전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기성의 아내는 “여자 개인의 목표라면 힘들어도 포기할 수 있지만, 우리를 위한 일이라면 절실하게 할 것”이라며 시험관 시술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심현섭 역시 “시험관 시술 때문에 병원을 아홉 번이나 가봤는데 젊은 부부들이 정말 많더라”며 “아이를 기다리는 난임 부부들을 보니 마음이 안타까웠다”고 공감했다. 윤정수도 “우리도 곧 진지하게 시험관 시술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한의원 치료를 병행하며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분위기가 급반전됐다. 배기성이 “심장이 간지러울 때가 있다”고 하자, 전문의는 “뇌 기능이 떨어져 가는 신호를 계속 보여준다”며 배기성의 몸 상태를 언급한 것. 이를 듣던 아내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특히 “가수가 노래를 못한다는 건 거의 사형 선고와 같다”는 주변인의 말이 이어지며 심각성을 더했다. 노래가 생업인 만큼 건강 이상이 직업과 직결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고스란히 전해져 지켜보는 이들까지 걱정을 안기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조선의 사랑꾼'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3. 7:5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탁재훈이 모델 한혜진에게 공개연애를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모델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상민은 “혜진이가 카이에게 좀 열려있더라”라고 말문을 열었고 탁재훈은 “연하남이랑 많이 소개팅을 하고 다니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혜진은 “연상이랑 만나면 너무 올라가지 않냐”라고 따져 물었다. 한혜진은 “나이는 진짜 상관없다. 굳이 골라야 하면 연하로 하겠다. 제가 운동하는 걸 좋아하는데 10살 많으면 러닝도 못 하고 등산도 못 한다”라고 말했다. 탁재훈은 “혜진 씨랑 저랑 사귀게 되면 또 공개가 될 수 있는데 괜찮냐”라고 물으며 한혜진의 이전 연애를 언급했고, 한혜진은 “감당 가능하겠냐. 저는 가능하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한혜진은 “이번엔 조심하셔야 한다”라고 탁재훈에게 으름장을 놓았다. 탁재훈은 실제로 한혜진을 잘 쳐다보지 못해 주위의 호응을 이끌었다. 탁재훈은 한혜진에게 “올해 결혼을 하고 싶냐”라고 물었고 한혜진은 “결혼은 원래 하고 싶었다. 못 한 것이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후 탁재훈은 “카메라 끄지 마라. 끄면 손잡을 것 같으니까”라고 플러팅을 했다. ‘솔직함이 무기’라는 말을 들은 한혜진은 “생각보다 안 솔직하다. 진짜 치명적인 건 아예 이야기 안 한다. 그냥 헤어진다. 나로 인해 변하지 않을 것임을 알기 때문에. 어렸을 때 많이 해봐서 (안다).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한혜진의 스펙을 읊으며 “가만히 있어도 상대방을 주눅 들게 한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아니 근데 진짜!’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23. 7:41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보정으로 확 달라진 얼굴을 공개했다. 22일 이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프로필 촬영 했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뭇 달라진 이지혜의 얼굴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이지혜는 청순한 분위기의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모습. 이에 이지혜는 "Ai로 이현이가 만들어줌 ㅋㅋ"이라며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생성된 보정 이미지임을 알렸다. 그러면서 "실제로 만나보신분들 많이 심해요 어때요??? ㅋㅋ 솔직하게"라고 과한 보정을 의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를 본 슬리피는 "약간 레이디 두아 느낌 나요"라고 놀렸고, 이현이는 "실물같은뎅"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다은 역시 "진짜로 실제가 더 예쁘세요"라고 칭찬했고, 이지혜는 "다은이 담에 밥살게ㅋㅋ"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오랜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인중 축소술을 감행해 화제를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지혜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23. 7:3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탁재훈, 김지훈이 '절친 케미'를 뽐냈다. 23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배우 김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지훈은 “예전에 재훈이 형이 가족 여행 간다고 같이 여행을 가자고 하더라. 서로 워낙 가까우니까 따라갔다. 공항에서부터 환영 인사가 엄청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지훈은 “호텔 가기도 전에 어디를 데려가더라. 테이블 세팅이 되어 있고 사람들이 모이고 나보고 앉으라더라. 앞에 기자가 100명이 앉아있었다. 알고 보니 ‘연예인 축구단’으로 초청된 것이었다. 가족 여행이라고 거짓말 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지훈은 “재훈이 형이 이상한 매력이 있다. 형 스타일리스트도 21년째 하고 있다. 재훈이 형이 중독성이 있다. 오래 본 사람들은 안다. 잘해주지 않고 칭찬하지 않고 욕만 한다. 그래도 빠져드는 맛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탁재훈은 “제 영어 이름이 니코틴이다. 몸에 해롭지만 함부로 끊지 못한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카이는 “이름 너무 잘 지었다”라고 감탄했다. 김지훈은 탁재훈의 장단점에 대해 “장점은 늘 한결같다. 한결같이 못 해준다. 기대를 가지면 실망하는데 애초에 기대의 싹을 뽑는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지는 김지훈에게 탁재훈의 비밀을 말해달라고 말했고 김지훈은 “이자리에서 형 은퇴시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탁재훈 또한 “내가 폭로하면 다 접고 내 밑으로 매니저 할 것이다”라고 맞받아쳤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아니 근데 진짜!’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23. 7:30
[OSEN=김수형 기자]개그맨 남창희의 아내가 배우 출신 윤영경으로 확인되면서 그의 이력과 근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는 직장인으로 활동 중인 만큼 많은 관심에 대해서도 자제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23일인 오늘, 남창희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OSEN에 “남창희의 아내가 배우 출신 윤영경 씨가 맞다”며 “현재는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직장인으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동안 연예인으로도 활동해 얼굴이 알려졌던 만큼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분위기. 윤영경은 과거 MBC ‘무한도전-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등장해 아이유를 닮은 청순한 비주얼로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를 모은 인물. 단아한 이미지와 발랄한 매력으로 짧은 등장에도 시청자들의 기억에 남았고 온라인에서도 "모르는 사람 없을 듯", "대박 기언난다", "이 분이 남창희씨랑 결혼했다니 축하해요"라며 축복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그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인 그는 재학 시절부터 주목받았으며,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을 수상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웹드라마 ‘가장 완벽한 고백사기단’, 예능 ‘비포 썸 라이즈’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던 바다. 하지만 현재는 공무원으로 근무 중이다.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재직하며 구청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 출연하는 등 지역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던 상황.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선 현재 직장인인 만큼 너무 과도한 관심을 자제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편 남창희는 9세 연하의 윤영경과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방송인 박명수는 결혼식 후일담을 전하며 “제수씨가 너무 미인이라 하객들이 놀랐다”고 말해 화제를 더했다. ‘한강 아이유’로 대중의 기억에 남아 있던 윤영경은 이제 직장인이자 남창희의 아내로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3. 7:17
[OSEN=김수형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40대 후반 부부들의 임신 도전기가 현실적인 고민과 함께 그려졌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평균 나이 49세 출연진들이 ‘2세 계획’이라는 공통 목표를 두고 시험관 시술과 난임 고민을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심현섭의 아내 영림이 40대 중반인 만큼 “50대가 되면 폐경 가능성이 있다”는 걱정이 이어지며 긴장감이 더해졌다. 이를 지켜보던 황보라는 “나도 44세인데 조기 폐경이 올 수 있다고 하더라”며 “여자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 압박이 크다. 그래서 빨리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언젠가 끝이 있기 때문에 더 간절해진다”며 같은 상황에 놓인 아내들의 마음에 공감했다. 이날 제작진은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의 영상 통화를 통해 난임 관련 궁금증을 풀었다. 출연진은 임신 확률을 높이는 방법부터 속설까지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특히 윤정수는 “아들을 낳으려면 아내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말이 있던데 맞느냐”고 물었고, 아내는 “나는 항상 만족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문의는 “아들, 딸과는 무관하지만 부부 모두 만족하는 관계가 임신 확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 남성의 경우 “지금 나오는 정자는 3개월 전에 만들어진 것”이라며 금연·절주·운동 등 생활 습관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관계 후 특정 자세가 임신에 도움이 된다는 속설에 대해서는 “정자는 빠르게 이동하기 때문에 큰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대신 “환경 변화를 통한 이벤트성 접근이 심리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시간적 제약 속에서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부부들의 솔직한 고민과 현실적인 의학 정보가 더해지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조선의 사랑꾼'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3. 7:1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김지훈이 드라마 홍보에 나섰다. 23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배우 김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지훈은 “한창 찍고 있는 드라마다. 김혜수, 조여정과. 김혜수와 부부인데 조여정과 바람을 피운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분노의 발차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탁재훈은 “김혜수 내놔. 내 혜수야”라고 급발진 했다. 김지훈은 “불륜이 일어나는 드라마인데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가 제목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지훈은 “좋은 제목이다. 제목만 들어도 상상이 막 펼쳐진다. 1월부터 촬영을 해서 한창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수지는 “실제로라면 김혜수와 조여정 중 누굴 선택할 것이냐. 취향”이라고 물었고, 김지훈은 “너무 어렵다”라고 고심한 후 “둘 다 갖고 싶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아니 근데 진짜!’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23. 7: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모델 한혜진이 이별할 때 듣기 싫은 최악의 말을 꼽았다. 23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모델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탁재훈은 이상민의 말을 한 번에 이해하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은 “저는 재훈 오빠랑은 못 만날 것 같다. 이 정도로 말귀를 못 알아듣는 건..”이라고 선언했다. 카이는 “우리 형 한글 안다”라고 두둔했다. 한혜진은 “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라는 말이 ‘헤어질 때 최악의 말’이라고 언급했고, 이수지는 “진짜 들은 말이냐. 울먹였다”라고 덧붙였다. 한혜진은 “안 슬프냐. 긁힐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 한혜진은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예측 가능한 범위 바깥에 있는 사람이 있지 않냐. 욱하는 사람이 싫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아니 근데 진짜!’,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23. 6:5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개그맨 심현섭이 아내 영림과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하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부부동반 여행이 그려졌다. 심현섭은 “이 시간만 되면 아내가 꼭 누워 있어야 한다”며 “알람까지 맞춰 시험관 약을 챙겨 먹고 있다”고 말했다. 촬영 중에도 약 복용 시간이 되자 자리를 비우는 등 시술 과정의 현실적인 모습을 전했다. 심현섭은 병원 방문 경험도 털어놨다. 그는 “시험관 시술 때문에 산부인과를 아홉 번이나 가봤는데 젊은 부부들이 정말 많더라”며 “아이를 간절히 기다리는 난임 부부들을 보니 마음이 안타까웠다”고 했다. 아내 영림의 상황에 대해서는 “작년 겨울에 ‘나에게 시간이 많지 않다’는 말을 했다”며 16년 동안 다니던 학원도 그만두고 시험관을 시작했던 상황. 심현섭은 "아내가 시간이 많지 않다고 생각하니 더 간절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림은 현재 40대 중반으로, 출연진들은 “50대가 되면 폐경 가능성도 있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정수 역시 “우리도 곧 진지하게 시험관 시술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좋은 한의원 약을 먹으며 준비 중이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계속 시도할 생각”이라고 밝혀 공감을 더했다. 시험관 시술이라는 쉽지 않은 과정을 공개한 심현섭 부부의 진심 어린 고백에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조선의 사랑꾼'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3. 6:46
[OSEN=김나연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 윤남기 부부가 딸 리은이의 졸업식에서 오열했다. 23일 '남다리맥' 채널에는 "졸업 축하해 우리 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윤남기는 딸 리은이의 졸업식을 하루 앞두고 리은이 옛날사진을 보며 눈물 흘렸다. 이에 이다은은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덩달아 눈물흘리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후 리은이 졸업식 현장이 공개됐고, 졸업식을 마치고 돌아온 이다은은 "리은이가 드디어 졸업했다"고 전했다. 윤남기는 "믿기지 않는다"고 털어놨고, 이다은은 "성장 과정을 함께 지켜봐주신 다름이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린다. 랜선 이모 삼촌들. 진짜로 다 지켜보신거지 않나. 리은이 아기때부터"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윤남기는 "기왕 이렇게 된거 리은이 시집가는것까지 봐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다은은 "2주 전에 있었던 음악회때는 학부모석에서 저희가 보고있지 않나. 옆에 자꾸 벽을 보더라. 눈물이 앞을 가려서 리은이를 못 보는거다. 계속 벽을 보면서. 그래서 보면 혼자 감정에 북받쳐서 거의 눈물 흘리고 있고 뭐만 하면 눈물흘리더라. 노래마다"라고 놀렸지만, 윤남기는 "아닌척 하지 마라. 리은이 종 이렇게 할때 같이 울었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이다은은 "(음악회때) 같이 울었다"고 수긍하면서도 "졸업식때는 그냥 때마다 울었다. 애국가 부를때 울고 졸업식 노래 부를때 한번 울고 리은이 상 받을때도 울컥하고 그리고 끝나고 친구들하고 사진찍을때도 그렇게 눈물나더라. 그리고 리은이 반에 리은이를 되게 좋아해주던 남자친구 한명이 있다. 반에서 되게 유명하다. 리은이를 좋아해줘서 되게 고마운 친구가 있는데 리은이가 그 친구 덕분에 더 유치원 생활을 재밌게 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나서 그 남학색이 어머니랑 와서 리은이랑 사진찍고 싶다고 해서 둘이 사진 찍는데 제가 사진찍고 그 친구한테.."라고 이야기 하던 중 울컥해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그 친구한테) '리은이 예뻐해주고 친하게 지내줘서 고마워'라고 했는데 그 순간 감정이 북받치더라. 그 친구랑 다른 초등학교에 간다. 그래서 더 마음이 되게 울컥해서. 진짜 고마웠다 저는 그렇게 리은이를 좋아해주는 친구가 있다는게. 감사한 일이지 않나"라고 아쉬워 했다. 이어 "저희가 인스타그램에 졸업식 사진을 올렸다. 제가 거기다 리은이한테 짧게 편지를 썼다. 읽어주고 싶더라. 그래서 리은이 재우면서 편지를 읽으면서 둘이 같이 오열했다. 세번째 줄 읽으면서 둘이 같이 엉엉 오열하면서 울었다. 둘이 끌어안고 막. 아무튼 인스타그램에도 게시글 올렸더니 리은이 졸업 축하한다고 감격스럽다고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 많더라. 많이 남겨주셨다. 진짜 감사하다. 댓글 하나도 빠짐없이 읽으면서 어떤 댓글은 눈물이 나더라. 앞으로도 저희의 삶의 여정 지켜봐주시고 저희의 삶을 보시면서 희망을 갖는다는 분들도 많이 계신다. 이번에도 그런 댓글이 종종 있었다. 정말 저희한테그런 댓글이 큰 선물이다"라며 "앞으로도 희망과 행복 드릴수 있는 소소한 유튜브 잘 운영해보겠다. 감사하다"고 진심어린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다은은 영상 말미, 딸 리은이와의 추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불안정했던 내 삶에 선물같이 찾아와준 리은아. 네가 있어 살아갈 수 있던 수많은 날이 떠오르는 밤이야. 앞으로 힘든 일이 있어도 언제나 너의 뒤에는 엄마 아빠가 있다는 사실 잊지마. 졸업 축하해 윤리은"이라고 애정 가득한 글을 덧붙여 감동을 더했다. 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지난 2021년 방송된 MBN '돌싱글즈2'에 출연해 인연을 맺고 이듬해 재혼했다. 당시 전남편 소생의 딸 리은이를 홀로 양육 중이던 이다은은 윤남기와 재혼 후 아들 남주를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리은이 역시 윤남기를 따라 '윤'씨로 성본변경을 하며 완전한 가족이 된 모습을 전해 응원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돌싱글즈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23. 6:40
[OSEN=김수형 기자]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에서 순직 경찰관의 사망 경위를 다루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이 사용된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판의 화살이 출연진 개인을 넘어 제작진의 기획·편집 책임으로까지 확대되는 분위기다. 앞서 지난 11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 2화에선, 2004년 강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다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의 사인을 맞히는 미션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범죄 은어가 언급되며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 전현무가순직한 경찰에 대해 '칼빵'이라는 표현을 그대로 받아 말하고, 신동이 이에 맞장구를 치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명백한 2차 가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순직 공무원의 희생을 저속한 은어로 비하했다”며 공개 사과와 자숙, 문제 회차 삭제 등을 요구했다. 특히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2차 가해라는 점을 강조하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논란이 커지자 전현무 측은 같은 날, 소속사 SM C&C를 통해 즉각 사과했다. “고인과 유가족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더 신중했어야 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리면서 재발 방지를 약속하며 공개 사과했다. 발언 자체의 부적절함을 지적하는 목소리와 함께 “즉각 사과한 만큼 과도한 비난은 자제하자”는 의견이 맞서는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전현무의 사과 이후에도, 책임 범위를 두고 시선이 갈리고 있다. 제작진의 판단을 문제 삼는 반응이 늘고 있는 분위기인 것. 네티즌들은 “편집 과정에서 충분히 걸러낼 수 있었던 장면을 그대로 내보낸 건 제작진 책임”, “순직자를 미션 소재로 삼은 기획 자체가 무리였다”, “출연자 개인의 실수로만 볼 수 없는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결국 사전 기획과 후반 편집 모두에서 공적 희생을 예능적 장치로 소비한 제작진의 판단이 논란의 핵심이라는 분석이다. 프로그램의 구성 방식과 제작 윤리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운명전쟁49'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3. 6:3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모델 한혜진이 탁재훈에게 플러팅을 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모델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탁재훈은 한혜진과 두 번째 만남이라며 첫 번째는 한혜진의 집에서 만났다고 말했다. 모두가 두 사람의 의외의 인연에 놀랐고 탁재훈은 한혜진과 같이 목욕탕에 들어갔다고 고백했다. 탁재훈은 “혜진 씨에 집에 야외에 자쿠지가 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혜진은 “카메라 꺼지고 오빠한테 플러팅 하지 않았냐. 그거 버린 것 아니냐”라고 회상했다. 탁재훈은 기억하지 못한다고 밝혔고, 한혜진은 입을 틀어막으며 충격에 빠졌다. 한혜진은 “오빠를 괴롭히느라 이것저것 시켰다. 트러플 과자를 못 찾아서 서울 갈 때 드시라고 챙겨 드리지 않았냐. 그거 구하기 힘든 것이다”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이런 것 너무 헷갈린다”라며 혼란스러워했다. 두 사람의 묘한 분위기를 지켜보던 이수지는 한혜진에게 “탁재훈이 네 이상형에 가깝냐”라고 물었고, 한혜진은 “이쪽(카이)이 더 가깝지”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아니 근데 진짜!’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23. 6:35
[OSEN=김수형 기자]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대전 유명 빵집 케이크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23일 가수 겸 배우 방민아가 개인SNS를 통해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최근 SNS 스토리를 통해 그는 “대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남기는가 하면, 진한 말차 크림이 듬뿍 올라간 케이크를 클로즈업해 눈길을 끌었다. “너무 맛있다”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비주얼이다. 특히 대전 대표 빵집으로 알려진 케이크 박스까지 인증하며 ‘빵지순례’에 나선 모습. 달콤한 디저트에 푹 빠진 듯한 일상이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온주완 돈 많이 벌어야겠다”, “케이크 사랑이 찐이다”, “민아 표정이 모든 걸 말해준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민아는 배우 온주완과 지난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3. 5:59
[OSEN=임혜영 기자] ‘다산의 여왕’ 개그우먼 김지선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김지선은 지난 20일 개인 채널에 “오랜만에 6명 가족 완전체로 떠난 여행 기념 촬영”, “올해도 건강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멋진 모습으로 살아가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선은 가족 여행을 기념하기 위해 한 포토부스에서 촬영 중인 모습이다. 슬하에 4남매를 두고 있는 김지선은 앵글에 꽉 찬 가족의 모습에 흐뭇해하고 있다. 김지선은 “같이 다니니 이보다 더 든든하고 뿌듯할 수가 없네~ 이거 다 내가 낳은 거 아시죠?”라며 행복한 감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지선은 지난 2003년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지선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23. 5:56
[OSEN=김나연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여전히 불투명한 '유퀴즈' 고정 여부에 애타는 심경을 전했다. 23일 '궁금하면 허경환' 채널에는 "방송에선 안 보여준 허경환의 진짜 일상... 궁금해요?(with. 김영철 형 & 이동건 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허경환은 김영철과 만나 함께 식사를 했다. 카메라를 잡은 김영철은 "깜짝 놀라셨죠? 요즘 신스틸러로 활동하고 있는 남의 유튜브에 등장해서 남은걸 쏙쏙 빼먹고 있는 저는 김영철"이라고 인사하더니 "오늘 제가 경환이를 너무 데리고 가고 싶었던 스시 집에 두명 자리가 나서 경환이한테 밥 사려고 한다. 여러분 이것만 알아달라. 우리 ‘유퀴즈’랑 상관없이 만난 아이들이다"라고 당부했다. 허경환은 "원래 만나는데 우리가 '유퀴즈'를 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고, 김영철은 "중요한건 저는 아무 그런거 상관없이 갔는데 댓글에 ‘김영철도 오디션이에요?’ 하더라"라고 '대국민 MC 면접'에 대해 언급했다. 기존에 유재석과 2MC로 있던 조세호가 사생활 의혹 등으로 자리를 비우면서 그 빈자리를 채울 주인공을 향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이에 지난해 12월 허경환의 '유퀴즈' 출연 소식이 알려지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대국민 면접'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후 마찬가지로 '유퀴즈'에 출연했던 김영철은 "저도 면접이었다더라"라고 뜻밖의 반응을 전했고, 허경환은 "거기 왜 발표를 안 하는거냐. 왜 발표 안하는데"라고 답답한 속내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영철은 "만약에 내가 ('유퀴즈' MC가) 되면?"이라고 물었고, 허경환은 "나 선배까진 인정할게"라고 말했다. 김영철은 "이생각을 했다. 우리 더 넓게 생각하자. 경환아 나는 네가 '유퀴즈' 들어가면 너무 좋다. 근데 내가 돼도 너무 이상하지 않나. 이 상황에"라며 "경환이랑 너랑 나랑 재석이형이랑 세명이서 뭐 하는거 어때?"라고 제안했고, 허경환은 "난 너무 좋은데"라면서도 "셋은 힘들거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때 김영철은 "'유퀴즈' 새 MC 김영철 vs 허경환"이라고 질문을 전했고, 허경환은 "욕심이 있으시네요?"라고 견제해 웃음을 더했다. 특히 식사 후 바로 자리를 옮긴 두 사람은 '유퀴즈' 대화를 이어갔고, 김영철은 "여러분 다시한번 더 말씀드리지만 우리 '유퀴즈'때문에 만난게 아니다"라며 "답을 달라고 할까? 유퀴즈 제작진 둘 다 쓸 마음이 없다고 하면 우리도 그냥 인스타도 안 올리고 인스타도 안 올리고 인터뷰도 안하고 언급을 안 하면 되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허경환은 "명확하게 한번 얘기하달라"라며 "(쓸 마음 없다고 하면) 섭섭할거다"라고 털어놨고, 김영철은 "저는 진짜 연락 기다리고 있을거다"라고 틈새 어필을 전해 폭소케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궁금하면 허경환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23. 5:54
[OSEN=김수형 기자] 개그맨 남창희의 아내가 배우 출신 윤영경으로 밝혀지면서, 과거 ‘무한도전’에 등장했던 ‘한강 아이유’ 모습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23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남창희의 아내는 9세 연하의 배우 출신 윤영경으로 확인됐다. 특히 윤영경은 지난 2014년 MBC ‘무한도전-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서 한강 시민으로 등장했던 인물로, 당시 아이유를 닮은 청순한 비주얼로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방송에서 하하는 노홍철의 이상형을 찾기 위해 한강을 찾았고, “아이유 닮았다”는 말과 함께 윤영경에게 인터뷰를 시도했다. 윤영경은 “키는 164cm, 이상형은 활발한 사람”이라고 밝히며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고, “노홍철 어떠냐”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좋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짧은 출연에도 ‘한강 아이유’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기억에 남았다. 남창희와의 인연에 대해서는 유재석의 역할도 언급돼 눈길을 끈다.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 출연한 남창희는 교제 초반부터 유재석에게 연애 사실을 알렸다고 밝혔고, 유재석은 “그분 놓치면 안 된다”며 결혼을 적극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동욱 역시 “남창희가 아내를 극진히 아끼고 예뻐한다”며 두 사람의 애정을 증언했다. 또 유재석은 “아내분이 진짜 미인이시다”고 칭찬했고, 주변에서는 “연애 이후 남창희 얼굴이 좋아졌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남창희는 결혼 준비 과정에 대해 “할 일이 많지만 미리 준비하니 생각보다 여유롭다”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무한도전 그분이었구나”, “노홍철은 몰랐을 듯”, “유재석이 인정한 미모면 끝”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3. 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