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지민경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사위를 맞이하는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2026 연예계 가왕전으로 꾸며져, 김신영&천단비, 랄랄, 문세윤, 개그콘서트 ‘챗플릭스’ 팀, 박준형, 송일국&오만석(뮤지컬 ‘헤이그’ 팀), 이찬석, 이휘재, 조혜련, 홍석천 등 총 10팀이 출연했다. 이날 홍석천은 입양한 딸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상견례를 마쳤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딸이 결혼 안 한다고 비혼주의자여서 아무런 준비도 안하고 있다가 좋은 신랑감이 나타났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봤는데 제가 봐도 괜찮더라. 제 스타일은 아니라 다행이다. 좋은 신랑감이다”라고 폭탄 발언을 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선곡한 홍석천은 “제작진이 밝고 빠른 노래 불러달라고 하더라. 이 노래 자체가 너무 어렵다. 숨 쉴 공간이 없다”라며 “저한테는 큰 도전이다. 저는 듣는 맛보다 보는 맛이다. 제가 보석 캐기를 잘하지 않나. 제 보석남들이 4명이 있다. 숨겨놓은 보석을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해 기대를 모았다. 이후 무대에 오른 홍석천은 공연 말미 맨 몸에 재킷만 입은 4명의 보석남들과 함께 무대를 꾸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28. 2:43
[OSEN=김나연 기자] 가수 린이 복잡한 심경을 표현한듯한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린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몽환적인 분위기의 사진과 함께 "집에 가서 보자. 말하던 사람이 집에 없다는 걸 이해하려고 카페에 앉아 있었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다투기 시작한 맞은 편의 연인을 지켜보았다.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향해 손을 치켜들었다. 머리를 쓰다듬었다"라고 자신이 카페에서 목격한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전했다. 해당 글과 함께 린은 Bonjr의 'if it's real, then i'll stay'라는, 다소 쓸쓸한 분위기가 감도는 BGM을 첨부했다. 이는 린의 복잡하고 외로운 심경을 대변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집에 가서 보자 말하던 사람'이라는 표현 역시 일각에서는 이혼한 전 남편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어, 그 속내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린은 지난 2014년 가수 이수와 결혼했지만, 11년만인 지난해 8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린은 이수의 곡 'Your Lights'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한 글을 올리거나, "내가 부서지더라도 누군가를 품고 싶었던 사람이었다"와 같은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는 등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린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8. 2:40
[OSEN=최이정 기자]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전설적인 스타 오드리 헵번의 화려한 삶 뒤에 감춰진 '지옥 같은' 사생활이 아들의 회고록을 통해 세상에 드러났다. 2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오드리 헵번의 장남 션 헵번 페러는 최근 발간한 회고록 '인티메이트 오드리(Intimate Audrey)'를 통해 어머니가 겪었던 고통스러운 결혼 생활과 사적인 고뇌를 상세히 폭로했다. 션은 어머니가 평생 '버림받는 것에 대한 공포' 속에 살았다고 전했다. 6살 때 아버지가 가족을 버리고 떠난 사건은 그녀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가 되었고, 이는 이후 남성들과의 관계에서 그녀를 한없이 취약하게 만들었다. 첫 번째 남편 멜 페러와의 결혼 생활은 '완벽주의적인 통제' 아래 놓인 10년의 악몽이었다. 션은 "어머니가 나중에 고백하길, 그 시절은 '지옥에서의 2년'이었으며 인생 최악의 시기였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멜 페러는 오드리의 커리어를 위해 그녀의 임신을 달가워하지 않았으며, 유산의 위험이 있는 그녀에게 무리한 활동을 강요하기도 했다는 충격적인 비화가 공개됐다. 하지만 더 큰 비극은 두 번째 남편인 이탈리아 의사 안드레아 도티와의 결혼 생활에서 시작됐다. 션의 폭로에 따르면, 도티는 오드리가 집을 비울 때마다 다른 여성을 부부의 침실로 끌어들여 외도를 일삼았다. 가정부가 울면서 "주인님이 안 계실 때마다 다른 여자들을 이 침대로 데려와 아침 식사까지 대접하게 한다"라고 고백했을 때, 오드리는 창백해진 채 떨리는 손으로 담배를 피울 뿐이었다. 반복되는 불륜과 배신 속에 오드리는 결국 무너졌다. 션은 17살이던 1978년, 스위스 자택에서 약물 과다복용으로 쓰러진 어머니를 발견했던 아찔한 순간을 회상했다. 당시 오드리는 위 세척 후 깨어나 아들에게 "자살하려던 게 아니라, 너무 고통스러워서 잠시라도 의식을 잃고 싶었을 뿐"이라며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두 차례의 이혼과 수차례의 유산을 겪으며 만신창이가 된 오드리 헵번을 마지막에 구원한 것은 네덜란드 배우 로버트 월더스였다. 션은 "어머니는 마지막 남편을 통해 비로소 누구의 강요도 받지 않는 온전한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8. 2:38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법정 출석을 앞두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28일 나나는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에 “뭔가 많이 잘못된 것 같다. 법이 이렇다고 하니 따를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잘 다녀올게요. 다들 많이 걱정하시는데 걱정마세요. 잘하고 올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나나는 “있는 그대로 사실만을 말할 것을 맹세합니다. 당신이 연기를 얼마나 잘하는지 잘 볼게요”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1월 30대 남성 A씨로부터 강도 피해를 입은 나나는 오는 4월 21일 자택 침입 강도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소속사 측은 “그동안 공식 일정으로 부득이하게 참석 못해 연기 신청을 했었다. 4월 21일에 출석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A씨는 “사다리를 이용해 나나의 집에 침입한 사실은 인정하지만 강도의 목적이 있었던 건 아니었다”, “나나 어머니의 목을 조른 사실도 없다. 피해자들을 폭행한 적도 없고 나나에게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했다” 등의 주장을 펼쳤다. 재판부는 지난 10일 2차 공판을 열고 나나 모녀를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지만 나나 측은 불출석 신고서 및 사유서를 냈다. A씨의 요청으로 연기됐던 두 번째 공판은 지난 24일 열렸고, 4월 21일에 열리는 기일에는 나나 모녀가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나나는 현재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8. 2:3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지민경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2026 연예계 가왕전으로 꾸며져, 김신영&천단비, 랄랄, 문세윤, 개그콘서트 ‘챗플릭스’ 팀, 박준형, 송일국&오만석(뮤지컬 ‘헤이그’ 팀), 이찬석, 이휘재, 조혜련, 홍석천 등 총 10팀이 출연했다. 이날 2022년 1월 종영한 MBN ‘배틀 인 더 박스’ 이후 약 4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이휘재는 그간 아내, 쌍둥이들과 캐나다에서 생활하며 이민설, 은퇴설에 휩싸였던 바. MC들은 “4년 만에 돌아왔다”며 이휘재를 반겼다. 홍석천은 “그동안 어디 있었는지 사과해라”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휘재는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휘재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반갑다. 이휘재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는 어떻게 지냈냐는 질문에 “잘 지냈다고 하면 솔직히 거짓말인 것 같다. 아이들하고 아내하고 (한국과 캐나다를) 왔다갔다 하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얼굴에 변함이 없다. 더 잘생겨졌다”고 칭찬했고, 이휘재는 “솔직히 섭외 전화 받고 나서 마사지도 한 번 했다”고 답했다. 또한 4년 만에 방송국에 왔는데 느낌이 많이 달라졌냐는 질문에 이휘재는 “다른 정도가 아니다. 오프닝하고 그러면 조명이 세서 땀이 나는데 이제 그런 조명이 아니다”라고 놀라워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28. 2:21
[OSEN=김나연 기자] '솔로지옥5' 김고은이 조이건과 최종적으로 연인사이로 발전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28일 김고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니 goeun' 채널에 댓글을 달고 '솔로지옥5' 이후 좋은 감정을 이어왔던 조이건과의 관계에 대해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날 김고은은 "여러분, 먼저 ‘집대성’이나 ‘트루먼쇼’ 때 말씀드렸던 제 감정들은 그 당시의 저에게 정말 솔직한 마음이었어요. 하지만 현재 시점에서 저희 관계에 변화가 생겼고, 오해가 커지는 것을 원치 않아 최대한 빠르고 명확히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라며 장문의 댓글을 남겼다. 그는 "저희는 서로 연락하며 충분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지만, 결과적으로는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남기로 했어요. 모든 썸이 연인으로 발전하지 않듯 저희 또한 자연스러운 과정을 거친 것이니, 당시의 제 진심까지 왜곡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라고 끝내 연인사이로 발전하지 못했음을 밝혔다. 앞서 전날 김고은은 유튜브 채널에 Q&A 영상을 올리고 조이건과의 현커 여부에 대해 "저희는 현커가 아니다. 매체들이나 인터뷰나 방송이나 출연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이건오빠 이야기들이 나오게 되고 제가 이걸 빼주세요 할수있는 상황들이 아니기때문에 답변은 '연락을 하고 있다'는 정도로 말씀드렸다"며 "말씀드린것처럼 현커는 아니고 '리유니언' 이후로 다시연락하면서 저희도 잘 지내고 있는 상태고 유튜브나 제가 하는 콘텐츠에서는 저 하나로 보여드릴수 있는 그런 콘텐츠들을 많이 보여드릴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저도 좋아해주시면 감사할것 같다"고 입장을 밝혔다. 다만 바로 직전 공개된 김고은과 조이건이 함께 출연한 '트루만쇼' 콘텐츠에서는 "관계가 발전하고 있다", "지금 다시 잘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썸'사실을 고백했던 만큼 시청자들의 혼란을 자아낸 상황. 결국 김고은은 최종적으로 댓글을 통해 조이건과 '썸'을 이어갔지만 끝내 연인으로는 발전하지 못했음을 밝혔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혼자 입장을 전하는 과정에서 자칫 일방적으로 선을 긋는 것처럼 보일까 봐 걱정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걸 잘 알고 있는 상황에서, 현시점에 저희가 그런 사이가 아닌데 그 소중한 마음들을 이용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오빠와 충분히 상의한 후에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었던 건데, 제 표현이 서툴러서 오히려 혼란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방송에서 언급이 조심스러웠던 이유도, 트루만쇼가 아닌 제가 개인으로 출연했던 집대성이나 인터뷰들에서 당시에는 저희가 명확한 사이가 아니었기 때문에 언급하는 게 조심스러웠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본의 아니게 방송 이후에도 계속해서 이슈들이 생기게 되는데 저에게도 익숙하지 않은 일이라 저의 의사를 명확히 전달하는 것에 있어 어려운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여러분들에게까지 피로감과 혼란을 안겨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고, 앞으로 더 성숙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고은과 조이건은 지난달 종영한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솔로지옥5'에 출연했다. 당시 최종 선택에서 조이건은 김고은을 택했지만 김고은은 우성민과 서로를 선택해 최총 커플이 됐다. 이후 김고은과 우성민은 '현커'(현실커플)로 이어지지 못했고, 김고은과 조이건의 핑크빛 근황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이 두 사람의 현실 연애를 응원했던 바. 하지만 김고은과 조이건 역시 현커가 되지 못했다고 밝혀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조이건 SNS, 고니, 트루만쇼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8. 2:17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이하이와 래퍼 도끼가 커플템으로 열애를 간접 인정했다. 도끼와 이하이는 28일 소셜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신곡 ‘You & Me’ 발매를 자축했다. 이하이와 도끼는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You & Me’ 뮤직비디오를 틀어놓은 뒤 직접 부르는가 하면 멜로디에 맞춰 어깨춤을 추는 등 남다른 그루브를 보였다. 노래가 끝나자 이하이는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하며 도끼의 생일을 축하한 뒤 커플템으로 맞춘 듯한 목걸이를 자랑했다. 이하이와 도끼는 열애와 관련된 팬들의 질문에도 이렇다 할 답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도끼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커플템을 공개, 열애를 간접적으로 인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웹 매거진 ‘에이치아이피’는 공식 계정을 통해 도끼와 이하이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끼와 이하이는 함께 설립한 ‘808 HI RECORDINGS’의 첫 싱글 ‘You & Me’ 발매와 동시에 관계를 공개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8. 2:09
[OSEN=최이정 기자] ‘1등들’ 가수들이 끝장전 진출권을 거머쥐기 위해 단단히 독기를 품고 맞짱전에 나선다. 29일 방송되는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에서는 세 번째 ‘맞짱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독기를 가득 품은 출연진의 역대급 무대들이 공개된다. 단 두 장 남은 끝장전 진출 티켓 중 하나를 차지하기 위해 사활을 건 필살기를 준비해 온 참가자들의 치열한 격돌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허각은 앞서 맞짱전에 진출하지 못해 노래를 못 불렀던 뼈아픈 과거를 솔직하게털어놓는다. 그는 “오늘은 모든 걸 걸었다”며, “마치 15년 전 오디션을 다시 보는 기분으로 사활을 걸고 준비했다”고 밝혀 현장의 긴장감을 높인다. 초심으로 돌아간 허각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미 끝장전 진출권과 트로피를 확보한 이예준은 트로피 2개 획득시 ‘끝장전 부전승’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듣고 승부욕을 드러낸다. 그는 “평생 처음으로 1등 트로피에 욕심난다”라며 트로피를 향한 집념을 보인다. 특히 “무조건 1등을 해야겠다”며 매서운 기세를 내뿜는 이예준의 모습에 동료들마저 숨을 죽였다는 후문이다. 반면, 현재 1등석을 지키고 있는 백청강은 폭풍전야의 여유를 보인다. 그는 “드디어 6등을 벗어나 1등을 해서 행복하다”면서도, 도전자들을 향해 “누가 오든 자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이어지는 괴물 보컬들의 역대급 무대 공세에 “스트레스로 수염이 자라는 속도가 빨라지는 것 같다”는 엉뚱한 고백으로 현장을 폭소케 한다. 과연 독기를 품은 1등들이 준비한 무대는 어떤 모습일까. 치열한 대결 끝에 1등 트로피를 쟁취할 주인공은 누구일까.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MBC ‘1등들’은 오는 2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1등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8. 2:08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한지민이 또다시 소개팅 자리에 앉는다. 28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 SLL) 9회에서는 이의영(한지민)이 연인 송태섭(박성훈)을 두고 고급 레스토랑에서 새로운 남자와 인연을 맺는 충격적인 상황이 벌어진다. 다이내믹한 소개팅 여정 끝에 송태섭과 사랑을 이룬 이의영은 자연스럽게 소개팅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애초에 사랑을 찾기 위해 시작한 자리였던 만큼 송태섭을 만나면서 더 이어갈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 하지만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의영의 추가 소개팅 자리가 담겨 있어 의아함을 더한다. 고급 레스토랑에 등장한 이의영은 환한 미소로 메뉴판을 넘기며 상대를 바라보고 있고 우준(허정도)은 그런 이의영이 마음에 든 듯 호탕하게 웃고 있다. 화기애애한 공기에 의구심이 더욱 커지는 순간, 분위기가 단번에 얼어붙는 순간도 포착돼 호기심을 돋운다. 우준이 인상을 굳힌 채 누군가를 부르자 이의영은 싸늘해진 표정으로 우준을 바라보며 불쾌감을 드러낸다. 여기에 이의영의 연인 송태섭까지 식사 자리에 깜짝 등장하며 사태는 한층 더 심각해진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우준을 단숨에 제압하고 있는 송태섭의 과감한 행동도 더해지고 있어 이의영의 추가 소개팅에 얽힌 사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지민의 알쏭달쏭한 추가 소개팅의 비밀이 밝혀질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을 원작으로 하며 28일 밤 10시 40분 9회가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8. 1:56
[OSEN=김나연 기자]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14년이라는 시간동안 함께해준 멤버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8일 '빠더너스 BDNS' 채널에는 "BTS RM, V와 오지 않는 장충동 족발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빠더너스' 문상훈은 컴백을 앞둔 시점의 BTS RM, 뷔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런 가운데 멤버들이 모두 전역한 후 LA에서 송캠프를 하게 된 과정을 묻자 RM은 "저희가 전역을 했지 않나. 어찌저찌해서 2년 반정도가 걸려서 전역을 했고 진이랑 제이홉이라는 멤버가 먼저 활동을 저희 대신 열심히 해주고 있었고 저희 브랜드를 잘 유지시켜주기 위해서 너무 고생을 많이 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저희가 일제히 5명이 6월에 전역했는데 저도 알고있었다. 이제 다시 앨범 내야하는데 정규를 무조건 해야한다. 이 은혜를 갚아야한다. 전역하자마자 바로 LA가서 다같이 두달동안 세션해보면 어떠냐 해서 처음에는 갸우뚱 하다가 '그래' 했다. 그렇게 저희가 7년만에 같이 살게 됐다. 18, 19년쯤에 저희가 다 독립하고 한 7년만에 저택을 한채 빌려서 다같이 방을 해서 지냈는데 그게 너무 좋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왜냐면 누구랑 같이 7명의 남자들이 같이 산다는게 사실. 그리고 군대에서 이미 한 20명이랑 같이 살다 왔으니 그게 싫을 수 있는데 너무너무 다시 부대끼면서 벌어지는일들, 서로 이래저래하면서 생기는 일들. 그게 리마인드가 되면서 그게 너무 좋았다. 같이 살았던게 너무 좋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RM은 "스케줄을 궁금해하실것 같아서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1주일에 6일 작업한다. 근데 우리가 스튜디오 생각하면 보통 건물 지하에 있는 음습한 녹음실을 생가하는데 LA니까 야외에 건물이 네다섯채가 지어진 스튜디오가 있다. 하나의 건물이 한채의 스튜디오인거다. 그 스튜디오를 두달 렌트해서 4개의 방을 돌리는거다. 일주일에 6일을. 보통 아침에 일어나서 다같이 운동하고 1시에 점심먹고 스튜디오 2시쯤 가서 2시부터 8시까지 각자의 방에서 작업을 하는거다. 송라이터들 프로듀서들 새로오는 사람들이랑 함께. 그렇게 해서 일주일에 6일을 작업했다. 두달 하니까 100곡이 넘게 아카이브 되더라. 14곡을 추려서 하게 된거다. 밤에 다같이 오면 그냥 가끔 술 마시고 얘기하고"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를 들은 문상훈은 "지금 말씀하신거 아미들이 엄청 좋아할것 같다. 이미 다 알고 계시겠지만. 부모님은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는게 제일 뿌듯하다 하지 않나. 그래서 멤버들이 이렇게 다시 끈끈해진걸 너무 반기고 이번앨범도 그래서 더 기대가 될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RM은 "14년동안 사실 한명의 이탈자 없이 같이 계속 한다는게 참 어려운 일인데 멤버들이 이게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데 참 착하다. 제가 봤을때 멤버들은 참 그래도 배려 많고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고 무엇보다 아미들한테 무언가 우리가 전달하고 싶다는 마음이 같이 기능해서 유대를 이어나가고 있는거에 참 감개무량하다"고 멤버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또 뷔는 송캠프에 대해 "작업을 습관하 시켜야했다. 2달동안 살면서 계속 작업실에 가서 아이디어를 짜내야되고 멜로디를 만들어야되고 가사 테마를 생성해내야되는 시스템이 처음해보니까 신기하기도 하면서 재밌었다. 그리고 환경이 LA지 않나. 그래서 재미났다"고 말했다. RM 역시 "날씨가 사람한테 이렇게까지 영향을 미치는지 (몰랐다). 두달동안 비랑 흐린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BTS는 지난 20일 정규 5집 'ARIRANG'을 발매하고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했다. 이후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라이브쇼를 진행한 BTS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 공연을 필두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사진] 빠더너스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8. 1:41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이서진이 인생 첫 가방 분실 실수를 털어놨다. 27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T서지니는 고민을 찢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넷플릭스 ‘이서진의 달라달라’ 미국 텍사스 여행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날 한 누리꾼은 “시작부터 가방 두고 오신 이서진 보고 웃었다”는 댓글을 남겼고, 이를 본 이서진은 “진짜 저거밖에 생각이 안 난다. 인생 처음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공항에서 스태프를 기다리다 밖에 앉아있다가, 정신줄을 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원래 물건 잘 챙기는 스타일인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며 어리둥절해 했다. 다만 이서진은 “그래도 1화에서 긴장감을 유발하는 에피소드니까 잘 된 것 같다”고 덧붙이며 특유의 쿨한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나영석 PD는 “사실 현장에서는, 버스 안에서 그 긴장된 분위기. 꽤 가다가, 약국 들린다고 갔다가 이 형이 또 치약 산다고 그랬었다"라며 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고, 현장의 긴장된 분위기를 전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서진과 나영석 PD가 함께하는 미국 방랑기 예능으로, 지난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28. 1:34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이하이가 래퍼 도끼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신곡 홍보에 집중하면서 올린 투샷이 의미심장하다. 28일 웹매거진 ‘에이치아이피’는 공식 계정을 통해 도끼와 이하이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끼와 이하이는 함께 설립한 ‘808 HI RECORDINGS’의 첫 싱글 ‘You & Me’ 발매와 동시에 관계를 공개했다. 이 소식에 래퍼 슬리피와 딘딘이 ‘좋아요’를 누르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은 더욱 힘을 받았다. 이하이는 최근 두오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뒤 도끼와 함꼐 힙합·R&B 기반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공동 설립했다. 해당 레이블은 음악 제작 뿐만 아니라 공연 기획,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신인 아티스트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솥밥을 먹는데다가 열애설까지 불거지면서 도끼와 이하이의 이름이 주말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1996년생 이하이와 1990년생 도끼는 6살 연상연하라는 점에서 새로운 가요계 커플이 탄생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오가고 있다. 이 가운데 이하이는 신곡 발매를 앞두고 자신의 소셜 계정에 유튜브 링크를 올리며 홍보에 나섰다. 홍보와 함께 사용된 영상에는 도끼와 이하이의 투샷이 담겼다. 열애를 확실하게 인정하지 않은 가운데 투샷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는 점에서 의미심장하다. 한편, 도끼는 2005년 다이나믹 듀오 ‘서커스’의 작사와 작곡, 피처링을 맡으며 데뷔했다. 이하이는 SBS ‘K팝 스타 시즌1’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2012년 디지털 싱글 ‘1,2,3,4’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8. 1:23
[OSEN=최이정 기자] 세계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케이티 페리(41)가 남자친구 저스틴 트뤼도(54)와의 은밀하고도 유쾌한 데이트 사진을 공유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케이티 페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전 캐나다 총리인 저스틴 트뤼도와 함께한 로맨틱한 저녁 식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한 미소와 함께 각자의 휴대폰 화면을 내보이며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두 사람이 함께 진행한 '생물학적 나이 퀴즈' 결과다. 페리는 "자신의 진짜 나이를 모른다면 당신은 몇 살입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자신은 '33.1세', 트뤼도는 '43세'라는 결과를 얻었다고 자랑했다. 실제 나이보다 10살 이상 젊게 측정된 결과에 두 사람은 마치 아이처럼 기뻐하며 13살의 나이 차이가 무색한 '동안 커플'임을 입증했다. 두 사람의 로맨스는 지난해 7월 몬트리올에서의 비밀 데이트가 포착되며 처음 알려졌다. 이후 2025년 말 SNS를 통해 공식 커플임을 선포한 뒤, 현재 열애 8개월 차에 접어들며 더욱 깊어지는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페리의 5살 딸 데이지와 트뤼도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며 '예비 가족'으로서의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다. 복잡한 과거사도 재조명되고 있다. 케이티 페리는 전 약혼자이자 사실혼 관계였던 배우 올랜도 블룸과 9년 열애 끝에 지난해 결별했다. 올랜도 블룸(49) 역시 최근 28세의 비키니 모델 루이사 라멜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각자의 길에서 새로운 행복을 찾은 모습이다. 한편, 저스틴 트뤼도는 2023년 아내 소피 그레구아르와 별거를 발표한 상태이며,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케이티 페리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8. 1:10
[OSEN=최이정 기자] 스타 셰프 정호영, 샘킴이 '1박 2일'에 출격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펼쳐지는 '봄 밥상 대결 맛 대 맛'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번 여행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라이벌이자 단짝으로 찰떡 케미를 보여줬던 셰프 정호영과 샘킴이 게스트로 함께 한다. '흑백요리사2'에서 한 치의 양보 없는 1대 1 요리 대결을 펼쳤던 두 사람은 이번에는 '1박 2일' 멤버들과 함께 '정호영 팀', '샘킴 팀'으로 나뉘어 제철 식재료로 3:4 요리 대결에 나선다. 특히 '성자 셰프' 샘킴은 당시의 패배를 설욕하고자 별명과 어울리지 않는 독한 각오를 내비쳐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절친이자 라이벌답게 두 사람은 오프닝부터 서로의 요리를 서슴없이 디스하며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인다. 정호영은 "요리가 한정적이다", "올리브오일 없으면 요리를 못한다"며 상대를 자극하고, 샘킴 역시 "정호영 셰프의 요리는 일단 달다", "설탕과 맛술 빼면 아무것도 못한다"며 맞불을 놓는다. 본격적인 요리 대결에 앞서 두 팀은 유리한 식재료를 선점하기 위한 다양한 미션에 도전한다. 버라이어티 초보 정호영, 샘킴이 미션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사이 김종민은 '1박 2일' 19년 차 멤버답게 누구도 캐치하지 못했던 것을 혼자 알아차리는 등 놀라운 눈썰미를 발휘한다. 뿐만 아니라 김종민은 미션 내내 예리한 촉감을 자랑하며 일명 '김촉민'으로 등극한다. 미션은 물론, 웃음까지 책임지는 김종민의 맹활약에 정호영, 샘킴은 감탄을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1박 2일 시즌4' 제공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8. 0:37
[OSEN=유수연 기자] 가수 성시경이 유쾌한 셀프디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부를텐데 l 이석훈 온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온유는 “요즘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건지 고민하게 된다.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야 건강한 건지도 모르겠다”며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제 안에 갇히는 느낌이 든다”고 털어놨다. 이에 성시경은 “이제 우리 나이가 되면 안 물어봐도 자꾸 말해주고 싶어지지 않냐”며 공감했다. 이어 “입은 다물고 지갑을 열라고 하는데, 나는 지갑이 열려 있다. 더 떠들어도 되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이석훈은 “형은 그래도 방어가 된다. 저 정도 열었으면”이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성시경의 “지갑이 열려 있다”는 발언은 최근 있었던 개인사를 떠올리게 하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성시경은 과거 10년 넘게 함께 일하며 가족처럼 지냈던 전 매니저로부터 수억 원대 금전 피해를 입은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샀다. 당시 성시경은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매니저와의 관계를 고려해 처벌 불원 의사를 밝히며 사건을 마무리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나온 발언인 만큼, 스스로를 빗댄 셀프디스로도 읽히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28. 0:33
[OSEN=김나연 기자] 웹툰 작가 야옹이(본명 김나영)가 둘째 출산 비하인드를 전했다. 28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게시글을 올리고 Q&A 시간을 가졌다. 그는 "(둘째) 누구 더 닮았어요?"라는 질문에 "나오자마자 들은 말 '아빠랑 똑같네~!' 크면서 저 닮겠죠"라고 답했다. 이어 "자분(자연분만) 하셨나요?"라는 질문에는 "네! 이번엔 첫째랑 다르게 난산을 해서 나중에 자분썰 풀어볼까봐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태교 비법을 묻자 "남편이 마음 편하게 잘해준게 제일 큰거 같아요! 임신기간 내내 고마웠어요. 맛있는것도 실컷 먹었어요"라고 전선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만삭 관리법에 대해서는 "저도 관리 실패..마지막날까지 30kg 늘었어요"라며 "첫째때도 25kg 찌고 3개월만에 다 빠지고 둘째때는 30kg 찌고 지금 산후 열흘차 11kg 빠졌는데 부기차 같은거 잘 마시고 모유수유 하는게 제일 빠른길 같아요"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혹시 셋째 생각도 있으신가요?"라는 질문에는 "둘째 낳으면서 소리지르고 고통이었는데.. 낳고 나니 고통도 잊혀지고 너무 예뻐서 셋째 생각이 들어요! 근데 전 아들셋은 힘들것 같아서 둘에서 끝날것 같아요..."라고 셋째에 대한 망설임을 드러내기도. 그는 첫째를 낳고 한참 지나 둘째 결심을 하게된 이유에 대해 "출산 적령기를 지나기 전에 낳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부부 다 일욕심이 있어서 늦어진것도 있어요"라고 설명했다. 둘째도 자연임신이라고 밝힌 야옹이는 "소식을 좀 늦게 알아서 아무것도 모르고 일끝나고 골프연습하고 그랬어요"라며 "첫째 유도자분, 둘째도 자분! 강경 자분파라 수술은 생각을 안했어요", "이번엔 조산기가 있어서 눕눕을 했어요. 37주 출산이에요! 친구들과 쇼핑센터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진통와서 출산이었어요"라고 출산 당시 상황을 밝히기도 했다. 다만 "왜 소식 알리지 않고 태어나서 알리신걸까요?"라는 질문에는 "태교에 전념하려구요! 부정적인 영향 안받고 좋은생각만 하고싶었어요. 안전하게 만출하는게 제 역할이니까요"라고 비밀리 둘째를 출산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두 아이 엄마가 된 소감에 대해서는 "첫째는 너무 어린나이에 낳아서 혼자 고군분투하며 키우다 보니 어느새 같이 자란 느낌잉요. 그렇게 한 아이를 키우고 나서 다시 만난 둘째는 그저 마냥 귀엽기만 하네요. 아이들이 생기고 나서야 비로소 책임감이라는게 뭔지 알게 됐고, 제 인생이 가득 찬 느낌이에요. 제게 와줘서 정말 고마운 존재들이에요"라고 애틋함을 전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23년 완결된 웹툰 '여신강림'을 통해 데뷔 후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1년 자신이 돌싱이며 전남편 소생의 아들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그는 2022년 '프리드로우' 등을 연재한 웹툰 작가 전선욱과 결혼했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신작 연재를 잠시 휴재했던 야옹이 작가는 지난 27일 둘째 출산 소식을 뒤늦게 알려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지난 18일 출산했으며, 둘째의 성별 역시 아들로 밝혀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야옹이 작가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8. 0:31
[OSEN=김나연 기자] 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절친들 역시 두 사람을 향한 응원을 전했다. 28일 웹 매거진 '에이치아이피'는 공식 계정을 통해 도끼와 이하이의 열애를 보도했다. 도끼와 이하이는 최근 레이블 '808 HI RECORDINGS(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를 공동 설립하고 동행에 나섰다. '808 HI RECORDINGS'는 힙합·R&B 기반의 레이블로, 음악 제작뿐만아니라 공연기획,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신인아티스트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레이블 공동 설립과 동시에 첫 싱글 'You & Me'를 발매하며 열애 관계를 공식화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You & Me'는 장거리 관계 속에서 느낀 감정과 에너지를 담은 곡으로, 두 사람의 서사가 담긴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대중들은 놀라움을 표했다. 과거 한 차례 피처링에 참여하기는 했지만, 이후 사적으로 접점이 없어 보였던 두 사람이 연인 사이라는 사실에 일각에서는 "만우절이야??"라며 쉽게 믿지 못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도끼와 절친한 동료 래퍼들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래퍼 슬리피와 딘딘이 해당 보도가 담긴 게시글에 '좋아요'를 남기고 응원에 나선 것. 뿐만아니라 슬리피는 "결혼가즈아"라고 직접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만 도끼와 이하이는 열애설에 대해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이들의 SNS 계정에는 모든 게시글이 삭제된 상태로, 808 HI RECORDINGS 공식 계정에도 아무런 게시글이 올라오지 않은만큼 향후 행보에도 이목이 쏠린다. 한편 도끼와 이하이가 공동설립한 레이블 808 HI RECORDINGS의 첫 싱글 'You & Me'는 오늘(28일) 오후 6시 발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7. 23:41
[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하지영이 46kg 몸무게를 유지하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근 하지영의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저 아세요?” 하지영 현실 반응에 무너졌다 7년만에 진짜 길거리 인터뷰!!! 다시 거리로 나가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하지영은 제작진으로부터 “언제부터 46kg을 유지해야겠다고 마음먹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과거 인터뷰 경험을 떠올리며 “예전에 현빈, 한지민 인터뷰를 한다고 너무 예쁘게 꾸미고 빨간 드레스를 입고 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전날 밤에 밥이랑 맥주를 먹었는데 배가 볼록 튀어나왔다. 그 영상 자료가 아직도 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하지영은 “그때 내가 방송인으로서 준비가 안 됐구나 싶었다”며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 가장 잘생긴 사람을 인터뷰하는데 나도 그만큼 노력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도 저 정도로 유지해서 나가야겠다고 결심했고, 그때부터 46kg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하지영은 리포터가 된 계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고등학교 때 춤을 췄는데 대구에서 2등을 했다. 당시 대구 방송 리포터 인터뷰를 계기로 고등학생 리포터로 발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MC를 하면 될 것 같아서 아나운서와 개그맨 MC를 고민하다가, 밝고 유쾌한 성격이 맞다고 생각해 KBS 개그맨 시험을 봤다”며 “3,500명 중 2명 뽑힌 기수라 자부심이 있다. 동기가 이수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지영은 ‘한밤의 TV연예’ 리포터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27. 23:27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진세연과 유호정이 일촉즉발의 위기 속에서 진심을 털어놓는다. 28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 연출 한준서 배은혜, 제작 HB엔터테인먼트) 17회에서는 징계 위기에 놓인 공주아(진세연)와 그녀를 걱정스레 지켜보는 엄마 한성미(유호정)의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태한 그룹 모델이 된 한성미는 딸 공주아가 만든 옷을 입고 행사에 참석했다. 그러나 그곳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다. 공주아가 날아오는 골프공으로부터 차세리(소이현)를 보호하려다 그녀를 밀어 다치게 한 것. 해당 영상이 삽시간에 퍼지면서 공주아는 징계위원회 소집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다. 이에 오늘 방송에서 이어질 그녀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공개된 스틸에는 공주아와 한성미 모녀의 긴밀한 만남이 담겨 눈길을 끈다. 평소 상극 모녀답게 만났다 하면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이지만, 공주아는 큰 위기 앞에 엄마의 병원을 찾는다. 이에 한성미는 딸을 향해 특유의 냉철함과 애정을 오가는 복합적인 반응을 보인다. 공주아는 과거 자신의 불안장애를 알아채지 못했던 엄마에게 서운함을 표하기도 했던바, 또 한 번 찾아온 시련 앞에서 두 사람이 서로의 진심에 가 닿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또한 식사 후 공원에서 이어진 두 사람의 대화 시간도 포착됐다. 깊은 고민에 잠긴 듯한 공주아와 조금은 홀가분한 듯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한성미의 모습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동안 못다 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모녀의 시간은 뭉클함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의사면허를 뒤로하고 디자이너의 꿈을 택한 공주아가 늘 못 미더웠던 한성미지만, 최근 태한 그룹 모델이 되며 미묘한 감정 변화를 겪고 있는 상황. 과연 이번 사건이 공씨 모녀 사이 극적 화해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오늘 본방송을 향한 기대가 모인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7회는 28일 저녁 8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7. 23:12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손태영, 권상우 부부가 아들 룩희의 얼굴 공개 후 쏟아지는 반응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아들 룩희 얼굴 공개에 대한 손태영♥권상우 부부 심경 최초고백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손태영과 권상우는 집 근처 카페 테라스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손태영은 "우리 얼마 전에 룩희랑 자기 사진 떴잖아. 기사 보고 알았다. 사람들이 오빠랑 되게 닮았다고. 권상우가 권상우를 낳았다 그런 말들도 해주고 그리고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룩희도 좋아하고 그랬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최근 손태영, 권상우의 아들 룩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권상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고, 이에 손태영은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룩희는 권상우를 쏙 빼닮은 훈남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그의 연예계 데뷔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던 바. 이에 손태영은 "그 사진에 대해서 얘기를 하자면 이제 만 17살이 됐고 본인이 자기가 하고싶은거 할 나이고 저희가 이제 '아빠사진 올리지 마라', '엄마 사진 올리지 마라' 이런 걸 할 건 아닌것 같더라. 제가 생각했을때. 룩희도 축구 인스타그램 만든게 있는데 '알겠다 엄마도 이제 너를 팔로우 하겠다' 그러면서 룩희가 아빠 사진 올리고 그러면서 기사 나고 했는데 사람들 중에 막 '룩희를 연예인 시키는거 아니냐. 그래서 사진을 공개하는게 아니냐' 하더라. 저희가 뭐 '얘좀 (연예인 하게) 해주세요' 한다고 될 애도 아니고"라고 일축했다. 권상우는 "(연예인에) 관심도 없고 뭔지도 모른다"라고 선을 그었고, 손태영도 "일단 우리 애는 저희가 봤을때는 끼가 없다. 그리고 본인이 일단 원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권상우는 "나도 원하지 않아"라고 솔직하게 밝혔고, 손태영 역시 "나도 원하지 않는다"고 수긍했다. 그는 "그냥 룩희는 자기의 다른 앞길을 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게 있다 걔는. 축구를 너무 사랑하고 그렇다고 또 축구선수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권상우는 "자기 취미 활동이다. 열정이 되게 높다"고 전했고, 손태영은 "그리고 축구를 함으로써 사춘기를 잘 지나갔다. 걔가 운동하면서 성취감을 맛봤기때문에 축구에 더 빠지고 좋아하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그게 학업으로도 연결된다"고 말했고, 손태영은 "그래서 저희는 그걸 예뻐하고 지지해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 권상우는 "룩희가 그게 있다. 축구에 관해서 예를 들어서 자기가 방학때 캠프 찾아가고 코치한테 연락하고 그런 적극성이 모든 생활에서 퍼지는거다. 공부를 하든 무러 하든 자기가 다 하잖아. 그러니까 이게 사춘기때도 나쁜 쪽으로 안 빠지고 열심히 뛰어다니고 이러니까 건강에도 좋고 이번에 보니까 어른이 많이 된 것 같다"고 뿌듯해 했다. 손태영은 "리호도 그냥 건강하게 자기가 하고자 하는걸 해서 우리는 길을 조금 알려줄 뿐이지 저희가 하라고 한대서 말을 들을 요즘 아이들이 아니다"라고 재차 강조했고, 권상우는 "모든 부모님이 같은 마음이겠지만 사실 제일 중요한건 그냥 정말 안 다치고 건강하게 크는게 제일 큰 바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손태영은 "저희의 교육관이 이러니까 룩희는 앞으로 사진을 올리든 안 올리든 여느 또래처럼 인스타그램 하고 서로 친구들하고 소통하고 재밌게 놀면서 자기 할 일 잘 했으면 좋겠다"며 "기자님들이 제목을 너무 말 잘 써주셔서 '아이돌급 외모' 이러니까 사람들이 그러는건데 그냥 이 분을 닮았을 뿐"이라고 말했다. 권상우는 "저보다 머리가 좀 작고 팔다리가 좀 더 길고 그정도"라면서도 "얼굴은 제가 낫죠 그래도"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손태영은 "왜 나도 섞였는데"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딸 리호에 대해서는 "리호도 테니스 그렇게 열심히 하더니 갑자기 테니스는 싫다며 이제 배구를 하겠다더라"라고 근황을 알렸다. 권상우는 "걔는 말이 많아서 가서 코치님이랑 막 얘기하더라. 테니스 치다가 계속 네트쪽으로 붙는다. 끝나는 시간에 가면 네트 앞에 있다"고 말했고, 손태영은 "그거 30분 하는데 얘기하면 뭐하냐. 제발 오늘은 테니스를 열심히 하고 와라. 제발 수다는 떨지 말아달라"며 "그래서 이제 테니스는 그만 접고 이제 배구를 배워볼까 한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룩희 SNS, Mrs.뉴저지 손태영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7.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