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러브포비아' 조윤서, 결국 뺑소니 자수

[OSEN=최이정 기자]  연우와 김현진이 서로의 믿음 아래 결혼을 약속했다. 조윤서는 뺑소니 자수를 했다. 지난 13일(금) 밤 11시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공개된 드라마 ‘러브포비아’(극본 이세령/감독 왕혜령/제작 위매드) 최종회에서 윤비아(연우 분)와 한선호(김현진 분)가 숱한 역경을 딛고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며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안겼다. 어제 마지막 방송에서는 양선애(임지은 분)가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 전말이 드러났다. 서점에 갇혀있던 양선애는 설재희(조윤서 분)가 자신을 해치려고 하자 필사적으로 저항하며 탈출을 시도했다. 설재희는 곧장 추격에 나섰고 광기 어린 질주 끝에 양선애를 차로 치는 사고를 냈다. 양선애의 비극적인 죽음 앞에서 끝내 무너져 내린 윤비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한편 양선애 뺑소니 사건의 유력 용의자인 설재희는 자취를 감췄고, 이 사건으로 ‘잇츠유’의 이미지가 훼손되자 투자자들과 사용자들의 거센 항의가 빗발쳤다. 사면초가의 상황 속에서도 한선호는 묵묵히 윤비아의 곁을 지키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고, 윤비아는 그의 지지 덕분에 대표직을 내려놓는 결단을 내릴 수 있었다. 도주 중이던 설재희는 윤비아 앞에 나타나 “우리 아빠를 잃은 건 네 엄마 때문이었으니까”라며 오랜 시간 쌓아온 울분을 쏟아냈다. 더 이상 물러서지 않기로 한 윤비아는 족쇄 같던 스마트워치를 설재희에게 돌려주었고 “난 이제 내 시간을 찾았어”라고 선언하며 그녀를 끊어냈다. 결국 설재희는 스스로의 과오를 인정한 뒤 자수를 선택했다. 이후 윤비아는 잇츠유’에서 AI 선애를 다시 만나 “그 사람이 아니었으면 난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했을지도 몰라. 하지만 결국 내 선택이었다고 생각해”라면서 “꿈에서 벗어나서 현실을 살려고”라는 다짐과 함께 AI 선애를 삭제했다. 상처받지 않기 위해 현실을 피하던 윤비아가 AI 선애에게 건네는 마지막 인사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성장 서사를 완성했다. 이후 윤비아의 숨겨진 선행이 알려지며 ‘잇츠유’의 이미지는 극적으로 회복되었다. ‘잇츠유’의 임시 사원으로 복귀한 윤비아는 AI 기술을 접목한 치매 치료 방안을 발표하며 ‘잇츠유’가 축적한 데이터베이스를 치매 환자 지원과 노인 복지 그리고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 등에 쓰도록 개편할 것을 밝혔다. 사람들 앞에 서는 두려움에서 벗어나 세상 밖으로 걸어 나온 윤비아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벅찬 감동을 안겼다. 모든 소동이 잦아든 후, 윤비아와 한선호는 평범한 연인들처럼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서로에 대한 신뢰를 더욱 견고히 다져나갔다. 한선호는 윤비아와 자신의 이야기가 담긴 소설 ‘러브포비아’를 출간하는가 하면, 그녀에게 진심 가득한 청혼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에 윤비아는 키스로 화답하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이 위로 흐르는 “이제는 알았다. 비록 서로 다르고, 약점과 부족함을 드러낼지라도, 그리고 언젠가 변할지라도, 지금 이 순간 함께하고 싶은 것. 그 용기가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을”이라는 윤비아의 나레이션은 해피엔딩을 장식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렇듯 ‘러브포비아’는 상처를 치유하고 마침내 하나가 된 두 사람의 사랑과 개인의 성장을 모두 담아내며 AI 로맨스라는 새로운 장르의 한 획을 그었다. ‘러브포비아’는 WEMAD가 제작하였으며 U+모바일tv에서 전 회차를 다시 볼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러브포비아'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3. 22:47

썸네일

'부모·친형 절연' 박수홍, 딸바보 될 수밖에 없는 이유…"아빠" 사르르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하루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딸의 모습에 감동했다. 14일 김다예는 소셜 계저엥 “말이 점점 늘어간다..신기하다”는 글과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다예는 박수홍에게 안긴 딸을 집중 조명했다. 인형 같은 비주얼로 미소를 유발하고 있는 딸 재이는 말이 점점 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재이는 박수홍 품에 안겨 ‘배’를 말하는가 하면, ‘엄마’, ‘아빠’ 등의 단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재이에게 ‘아빠’ 소리를 듣고 감격한 듯한 눈빛의 박수홍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박수홍은 부모, 친형과 갈등을 겪으며 결국 절연했다. 김다예와 결혼한 뒤 딸을 얻으며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만든 박수홍에게 이용식 등이 할아버지가 되어주겠다고 밝히면서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결혼해 지난해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3. 22:44

썸네일

이성경♥채종협, 초밀착 로맨틱 텐션 (찬너계)

[OSEN=최이정 기자] 이성경과 채종협의 로맨스가 한층 깊어진다. 오늘(1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7회에서는 극적으로 재회한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의 로맨스가 본격적인 변화를 맞는다. 앞서 돌연 미국으로 돌아간 선우찬은 연락이 끊긴 채 자취를 감췄고, 송하란은 그의 빈자리를 절실히 느끼며 애틋한 마음을 깨달았다. 더 잘해주지 못해 후회한다던 진심 끝에 두 사람은 첫눈이 내리는 날 다시 만나게 됐고, 서로를 향한 애절함에 포옹으로 마음을 확인했다. 오늘 방송에서는 선우찬의 귀환을 축하하기 위해 나나 아틀리에 식구들이 모여 환영 파티를 열고, 두 사람은 전시장 데이트까지 즐기며 여느 커플 같은 시간을 보낸다. 포옹 이후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은 손이 스칠 때마다 묘한 긴장감을 느끼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서로를 향해 깊은 눈빛을 보내는 송하란과 선우찬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가까워진 거리만큼 더욱 짙어진 두 사람의 로맨스 기류는 안방극장에 두근거림을 선사한다. 한편 선우찬은 외할머니 김선(강애심 분)의 도예 전시장에서 아버지 선우석(정해균 분)과 예상치 못한 재회를 한다. 아버지의 얼굴을 본 순간 과거의 끔찍한 기억이 떠오른 선우찬. 그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결국 선우석의 멱살까지 잡으며 분노를 터뜨린다고 해 현장에서 무슨일이 발생한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송하란이 지켜보는 가운데 벌어진 두 사람의 충돌이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오늘 본방송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7회는 확대 편성되어 오늘(1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찬란한 너의 계절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3. 22:37

썸네일

김남길, 하필 ‘왕사남’ 단종 박지훈 다음…"수양대군 이미지 바사삭" 토로 ('핑계고')

[OSEN=유수연 기자] 배우 김남길이 차기작에서 맡은 수양대군 역할에 대한 솔직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1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100분 토크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100회 특집을 맞아 김남길을 비롯해 주지훈, 윤경호가 출연해 긴 토크를 이어갔다. 이날 김남길은 차기작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박보검과 함께 영화 ‘몽유도원도’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남길은 “지금 장항준 감독님의 ‘왕과 사는 남자’ 때문에 같이 이슈가 되고 있다”며 “제가 거기서 세조 역할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 영화에서도 단종이 나오고 보검이는 안평대군으로 나온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만 수양대군 캐릭터에 대한 고민도 솔직히 털어놨다. 김남길은 “‘몽유도원도’에서는 수양대군을 대상화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좀 했는데, ‘왕과 사는 남자’ 때문에 바사삭 다 없어져 버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영화의 결과라기보다 어쨌든 비슷한 이야기이고 세계관이 하나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유재석은 김남길의 고민에 공감했다. 유재석은 “남길이가 표현하고 싶은 세조의 캐릭터가 있는데, 앞에서 ‘왕과 사는 남자’가 잘 되니까 관객들이 느끼는 세조 이미지와 본인이 표현하려는 캐릭터 사이의 간극을 걱정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토크는 자연스럽게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이야기로 이어졌다. 윤경호는 극 중 한명회 역을 맡은 유지태와의 에피소드를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윤경호는 “오늘 아침 숍에서 유지태 형님을 봤다. 너무 반가워서 어깨를 덥석 잡았다”며 “사실 그렇게까지 친하지는 않은데, 영화가 너무 재밌어서 ‘죽을 때까지 쳐라’ 같은 대사를 막 따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옆에 신부님들이 화장하고 계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주지훈이 “그런 거 별로 안 좋아하실 텐데?”라고 하자 윤경호는 “맞다. 그래서 지금 너무 미안하다”고 인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영화 ‘몽유도원도’는 꿈속의 이상향을 그린 그림 ‘몽유도원도’를 둘러싸고 서로 다른 이상을 꿈꾸게 된 형제 수양대군과 안평대군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13. 22:36

썸네일

52세 김성수♥40세 박소윤, 숙소 커튼 치고 둘만의 밤 예고...탁재훈 부럽 ('신랑수업2')

[OSEN=최이정 기자] ‘신랑수업2’의 새 MC 탁재훈이 김성수·진이한의 뜨거운 로맨스 현장을 지켜보다 과몰입 리액션을 폭발시킨다. 오는 19일(목) 첫 방송하는 ‘신랑수업2’가 시즌1 종료 후 3개월 만에 더욱 강력해진 재미와 설렘으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에는 ‘교장’ 이승철을 필두로 탁재훈과 송해나가 새로운 MC로 합류, 기혼·돌싱·싱글을 대표해 날카롭고 유쾌한 ‘연애 참견’을 쏟아낼 예정이다. 여기에 기존 멤버 김성수와 함께 탁재훈의 ‘찐 절친’ 진이한, ‘국민 실장님’ 서준영이 새로운 ‘신랑즈’로 합류해 다채로운 연애관을 보여준다. 이런 가운데 ‘신랑수업2’ 측은 김성수·진이한의 설렘 가득한 데이트 현장과 이를 지켜보는 MC들의 생생한 반응을 담은 첫 회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먼저 방송을 통해 생애 첫 소개팅을 진행하게 된 진이한은 늘씬한 키에 매력적인 비주얼을 지닌 소개팅녀의 등장에 “첫눈에 반할 거란 기대를 안 했는데, 너무 예쁘시더라고요”라며 상대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이어 진이한은 “저랑 좀 닮으신 것 같아요”라고 호감을 표현하며, 핑크빛 로맨스를 예고해 기대감을 드높인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12월 ‘신랑수업’을 통해 쇼호스트 박소윤과 설레는 만남을 시작한 김성수는 한결 깊어진 관계를 드러낸다. 바닷가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서로의 머리카락을 정리해주고 음식을 먹여주는 등, 실제 연인 같은 다정함을 뽐낸다. “소소한 일상을 같이할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라며 미소 짓는 김성수의 모습에, 이승철과 송해나는 “너무 잘 어울려”, “그냥 좋은가 봐, 진짜 연인이야!”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김성수는 “소윤이와 같이… 해보고 싶었다”라며, 박소윤과 함께 들어간 숙소의 커튼을 직접 치는 모습으로 ‘둘만의 밤’을 예고,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후끈 달군다. 모든 영상을 지켜본 탁재훈은 “나도 (‘신랑수업2’의) 학생 하고 싶다는 생각밖에는…”이라고 홀린 듯 속마음을 고백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새로운 ‘신랑즈’의 리얼 로맨스와, 3MC 이승철-탁재훈-송해나의 화끈한 참견이 쏟아질 채널A ‘신랑수업2’ 첫 회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신랑수업2’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3. 22:36

썸네일

한가인 '왕홍' 얼마나 예쁘길래…'의문의 1패' 박지윤 "시원하게 공개"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한가인에게 의문의 1패를 당한 왕홍 메이크업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박지윤은 14일 소셜 계정에 “많은 연예인 분들의 사진들이 너무 훌륭하고 쑥스러워서 올릴까 말까 고민하는 사이 기사까지 나버려 시원하게 공개하는 왕홍 체험의 결과물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지윤은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왕홍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왕홍은 중국으로 ‘인터넷에서 인기를 얻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인플루언서와 비슷하다. 팔로워가 많다는 의미를 넘어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 행동에 영향을 주고 매출·브랜드 협업 등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인물로도 이해도괴 있다. 최근 한가인, 이미주, 박명수, 곽범 등이 왕홍 메이크업을 체험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박지윤도 유행에 탑승했다. 박지윤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의상에 경극에서 볼법한 새하얀 피부 메이크업으로 완벽하게 왕홍으로 변신했다. 박지윤은 “그런데 작가님 저는 왜 소품으로 계속 칼만 주셨나요?”라며 “예쁜 명소에서 반가운 한국 여행객 분들도 만나 기념 사진도 찍어드리고 찰나의 즐거운 경험이었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지윤은 현재 전남편 최동석과 이혼 소송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3. 22:32

썸네일

MC딩동에 머리채 잡힌 女 BJ, 직접 입 열었다…"꽃뱀이면 돈 받았다" [Oh!쎈 이슈]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MC딩동이 인터넷 생방송 중 여성 BJ A씨를 폭행했다는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A씨가 당시 상황을 돌아보며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만세TV’에는 “MC딩동 폭행 피해자 녹취록. ‘꽃뱀이라니요? 피해자가 합의를 거절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A씨와 평소 친분이 있다는 유튜버가 최근 불거진 MC 딩동 여성 BJ 폭행 논란에 대해 전하면서 피해자로 알려진 A씨와 전화 통화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유튜버와의 인터뷰에서 “그냥 시그 미션이 나와서 욕을 했는데 내가 그 분의 트라우마를 건드렸다. 그런데 그 분이 평소에도 나를 좀 많이 무시하던 상황이었다. 제일 무시하는 애가 그런 말을 하니까 순간적으로 망설임 없이 손이 올라가더라”라고 주장했다. A씨는 당시 머리채를 잡혔지만 맞지는 않았고 크게 난 소리는 마이크를 던지는 소리였다고 설명했다. A씨는 “사과는 했지만 ‘네가 경솔했지만 나도 경솔했어’라는 멘트가 너무 싫어서 그냥 끝까지 가기로 했다”면서 MC딩동의 합의를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A씨는 “합의금은 우리 엔터 쪽으로 제시를 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절했다. 진심 어린 사과가 느껴지지 않았고 마치 내가 돈을 뜯는 것처럼 꽃뱀으로 몰아가는 분위기가 있어서 합의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라며 “꽃뱀이었으면 조용히 돈을 받았을 거다. 처벌을 원하지 않았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A씨는 이 사건 이후 정신적 스트레스가 크다고 밝혔다. A씨는 “엄마가 30분 마다 방에 들어와서 나 죽었는지 살았는지 확인한다. 지금 PTSD랑 공황장애가 같이 와서 모자와 마스크가 없으면 밖에 나가질 못한다. 변호사를 고용했으니 알아서 해주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MC딩동 여성 BJ 폭행 논란은 최근 MC딩동이 여러 BJ들과 진행한 엑셀 방송 형태의 인터넷 방송에서 시작됐다. A씨가 시청자들의 후원 지시로 MC딩동에게 욕설 랩을 하던 중 2년 전 음주운전 및 도주 사건을 언급했고, 이에 격분한 MC딩동이 정색하며 A씨의 머리채를 잡은 내용이다. 이후 MC딩동은 “저 역시 이번 일의 무게를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다만 사실과 다른 내용까지 기정사실처럼 퍼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법적 절차와 수사를 통해 분명히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3. 22:22

썸네일

배지현, '국가대표 은퇴' ♥류현진 보는 심경…"아이들에게 평생 자랑"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배지현이 남편 류현진을 응원했다. 14일 배지현은 소셜 계정 스토리에 “아이들에게 평생 자랑일 아빠. 고생 많았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배지현의 남편 류현진이 아들을 꼭 끌어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Legend RYU 99’라는 티셔츠를 입고 있는 아들을 WBC 대회를 소화하고 있는 류현진을 꼭 안아주면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WBC 8강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류현진은 1⅔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3실점을 기록했고, 대한민국이 0-10 콜드게임 패배를 당하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지현은 류현진의 뜻을 존중하며 그동안 헌신한 남편을 격려했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3. 22:20

썸네일

"팬들 비난 때문" '악마는 프라다2' 하차에 씁쓸한 심경...'빌런' 남자친구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에이드리언 그레니어(49)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편에서 자신만 '부름'을 받지 못한 이유에 대해 솔직한 견해를 밝혔다. 13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등 외신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그레니어는 오는 5월 개봉 예정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 출연하지 않게 된 배경으로 자신의 캐릭터인 '네이트 쿠퍼'에 대한 팬들의 부정적인 여론을 꼽았다. 그레니어는 "속편에 참여하고 싶었기에 출연 제안을 받지 못한 것이 당연히 아쉽다"라면서도 "하지만 캐릭터 '네이트'에 대한 대중의 반발이 있었다는 점을 알고 있고, 그것이 출연 불발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덤덤하게 털어놨다. 실제로 2006년 개봉한 원작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네이트가 여자친구인 앤디(앤 해서웨이 분)의 커리어 성장을 지지하지 않고 이기적이며 미성숙하게 행동했다는 비판이 쏟아진 바 있다. 일명 '진짜 빌런은 미란다 편집장이 아니라 남자친구 네이트'라는 밈(Meme)이 유행했을 정도다. 이에 대해 그레니어는 "처음엔 그런 반응이 충격적이었지만, 시간이 흐르며 대중의 시선에 담긴 진실을 깨달았다"라며 "당시의 나도 네이트만큼이나 미성숙했기에 그 캐릭터의 미묘한 결점들을 보지 못했던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이번 속편에는 주연 배우인 앤 해서웨이와 메릴 스트립이 복귀를 확정 지은 상태다. 원작 엔딩에서 네이트는 요리사로서 새로운 길을 찾아 시카고로 떠나며 앤디와 재회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결국 속편에서 두 사람의 '투샷'은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비록 속편 합류는 무산됐지만, 그레니어는 "네이트만의 스핀오프 영화가 나올 수도 있지 않겠느냐"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현재 그는 텍사스에서 농부로 변신해 새로운 삶을 살고 있으며, 최근 비트코인을 소재로 한 단편 영화 '셀프 커스토디(Self Custody)'를 통해 본업인 배우로서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스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3. 22:12

썸네일

이상훈, 10억 태운 200평 장난감 박물관 공개.."캐릭터 혼자 두면 외로워" (전참시)

[OSEN=최이정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개그맨 이상훈이 출격, 25년 덕질의 결정체이자 무려 10억 원의 거액을 투입해 완성한 역대급 장난감 박물관을 전격 공개한다. 오늘(1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9회에서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장난감 덕후 탑티어, 개그맨 이상훈의 광기 어린(?) 덕후 일상이 그려진다. 이상훈은 이날 방송을 통해 자신이 직접 수집한 장난감들로 가득 채운 장난감 박물관을 공개한다. 2층 규모, 약 200평에 달하는 장난감 박물관을 빼곡히 채운 ‘넘사벽’ 컬렉션은 가히 ‘잡덕 끝판왕’다운 독보적인 스케일을 자랑한다. 각종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는 물론 마블, DC 등 히어로물, 그리고 무려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슈퍼전대 시리즈까지 장르를 총망라한 피규어들이 빈틈없이 전시돼 있는 것. 특히 장난감 박물관에 들어간 돈만 무려 10억 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스튜디오 참견인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상훈이 앓고 있다는 덕후들의 지독한 고질병이 공개된다. 바로 특정 시리즈의 전 라인을 싹쓸이해야만 직성이 풀린다는 이른바 ‘라인병’이 그 주인공. 이상훈은 “캐릭터를 혼자 두면 외로워 보인다”며 시리즈를 전부 모으는 나름의 덕후 철학(?)까지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방송 말미에는 일명 ‘상낳괴(이상훈이 낳은 괴물)’도 등장한다. ‘상낳괴’란 이상훈의 유튜브를 보고 피규어 수집과 덕질을 시작해 어느새 이상훈과 같은 덕후로 성장한 사람들로, 장난감 업계에 이상훈의 남다른 영향력을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이들은 이상훈의 지독한 덕질에 완벽히 동화된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3. 22:09

썸네일

'6세 연하♥' 장동민 "정자 운동성 거의 없어, 폐업 수준"..둘째까지 자연임신

[OSEN=유수연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자연 임신이 어렵다는 판정을 받았음에도 두 아이를 얻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갓동민의 JJ부부 기강잡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장동민이 출연해 김준호, 김지민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준호는 장동민의 자녀 이야기를 꺼내며 “아기를 아주 잘 낳는다. 금메달이다. 아들과 딸 딱”이라며 농담 섞인 칭찬을 건넸다. 이에 김지민이 자연 임신 여부를 묻자 장동민은 “둘 다 자연 임신이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장동민은 예상 밖의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사실 나는 자연 임신이 어렵다는 판정을 받았었다”며 “정자 수도 많지 않았고 운동성도 거의 없었다. 물고기도 없고 양식장이 거의 폐업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그는 “그래서 자연 임신은 상상도 안 했고 사실상 포기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순간 첫째 임신 소식을 듣게 됐다고 했다. 장동민은 “촬영 중이었는데 여자친구에게서 임신 테스트기 사진이 왔다”며 “나는 내가 자연 임신이 어렵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내 반응을 보려고 장난치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우와 대박’이라고만 하고 별로 믿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며칠 뒤 여자친구 집에 방문했을 때 실제 임신 테스트기를 보고 나서야 상황을 실감했다고 한다. 그는 “화장대 위에 테스트기가 있더라. 그때서야 진짜라는 걸 알고 깜짝 놀랐다”고 회상했다. 둘째 역시 예상치 못한 순간 찾아왔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첫째를 낳은 뒤 장모님과 함께 살다 보니 부부만의 시간이 거의 없었다”며 “그런데 장모님이 아이를 데리고 지방에 잠깐 내려간 날이 딱 하루 있었는데, 그날 이후 둘째가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결혼 전 사주 이야기도 언급했다. 장동민은 “결혼 전에 사주를 봤는데 향후 5년 동안은 스치기만 해도 임신할 거라는 말을 들었다”며 “내 상황을 생각하면 정말 하늘이 내려준 선물 같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동민은 2021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현재 딸과 아들, 두 자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13. 21:59

썸네일

"성추행 아니다" 한지상, 임용 취소 논란 속 6년 만의 정면 돌파 [Oh!쎈 이슈]

[OSEN=지민경 기자] 뮤지컬 배우 한지상이 2020년부터 자신을 괴롭혀온 성추행 의혹과 최근 불거진 모교 강사 임용 취소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6년 전의 기억을 소환한 그는 왜곡된 사실을 바로잡고 사법 기관의 판단이 담긴 증거를 제시하며 자신의 결백을 강하게 호소했다. 지난 13일 한지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명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영상을 통해 2017년 여성 A씨와의 만남부터 고소 과정까지 전 과정을 짚었다. 앞서 한지상은 지난 2020년 여성 팬 A씨와 관련한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한지상 측은 A씨와 서로 호감을 갖고 장기간 연락하며 지냈고, 그 과정에서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는 추행 행위는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A씨를 공갈미수 및 강요미수 혐의로 고소했으나 검찰은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최근 한지상이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강사로 임용됐다가 학생 반발 끝에 교체되며 해당 사건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고, 한지상은 영상을 통해 다시 한 번 해명에 나선 것. 한지상은 A씨와의 만남이 팬과 배우의 관계가 아닌 지인의 소개로 이루어진 호감 있는 남녀 사이였음을 강조했다. 한지상은 당시 상황이 결코 강압적이지 않았음을 증명하기 위해 A씨와의 대화 녹취록까지 공개했다. 녹취록 속 A씨는 “저한테 성추행한 거 아니에요. 일방적으로 한 것도 아니고요. 그 당시에 그 순간에는 좋았어요. 좋았고 이걸로 법적으로 뭘 하려고 했으면 아무것도 못 해요”라고 말하며, 당시의 스킨십이 상호 합의에 의한 것이었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대목이 담겨 있었다. 또한 한지상은 “솔직하게 그 분위기 속에 서로 호감을 표현하고 스킨십 있었다. 하지만 그것을 일방적인 게 아니라 서로의 호감을 표현하는 과정에 있어서 점점 그렇게 흘러갔던 상황”이라고 선을 그었다. 관계를 정리한 뒤 2019년 갑작스럽게 연락해 온 A씨는 한지상에게 위압감을 주며 거액의 보상을 요구했다는 것이 한지상의 주장이다. 그는 A씨가 “1번 5억에서 10억”, “2번 1년 간의 공개 연애”라는 조건을 제시했으나, 현실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었다고 밝혔다. 검찰이 A씨를 공갈 미수 혐의로 기소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한지상은 “해악에 미칠 만큼의 협박이 아니었다는 점 등 남녀 관계의 특수성이 고려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이것이 곧 자신의 성추행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최근 악플러들에 대한 명예훼손 공소장에는 “피해자 한지상은 성범죄를 저지르거나 성범죄로 처벌당한 적이 없다”는 사실이 명시되어 있음을 공개했다. 영상의 말미에서 한지상은 자신의 진심을 담아 마지막 결백을 강조했다. 그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8년 전에 있었던 저의 남녀 관계에 있어서, 사생활에 있어서 저는 절대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 그리고 그 사생활에 있어서 저는 절대 비윤리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다”라고 재차 말하며 사법 기관의 객관적인 판단을 헤아려 줄 것을 부탁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3. 21:55

썸네일

유연석 법률사무소, 첫 손님은 귀신 허성태…6.3% 神나는 출발 ('신이랑 법률사무소')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첫 회부터 신(神)들린 열연을 펼쳤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극본 김가영·강철규, 연출 신중훈,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유연석은 귀신 보는 변호사 ‘신이랑’ 역으로 분했다. 그는 단 1회 만에 예측 불가한 전개 속 신선함과 재미를 모두 잡은 연기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완성했다. 이랑은 열정 넘치는 변호사로 등장해 시선을 단번에 이끌었다. 그는 늘 당당한 말투와 눈빛으로 변호사 입사 준비에 최선을 다해 보는 이들마저 응원하게 했다. 또한 이랑은 길거리에서 채소를 파는 할머니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가 하면, 번번이 겪는 면접 탈락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으로 가족을 대하며 따스한 인간미를 드러내기도. 반면, 과거 자신의 아버지에 얽힌 사건으로 면접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자 차가운 눈빛을 띤 그의 얼굴은 서사에 궁금증을 더했다. 이런 이랑에게 믿기 힘든 일이 일어났다. 법률사무소를 차린 그가 우연히 사무실에 있던 향로를 피우며 귀신을 보게 된 것. 그는 겁에 질린 채 도망 다니다 이내 자신을 계속 따라다니는 귀신에게 화도 내보고 신부님도 찾아가 도움을 청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렇게 거부하던 것도 잠시, 이랑은 죽음에 얽힌 억울한 사연과 가족 이야기를 듣자 귀신 이강풍(허성태 분)을 첫 번째 의뢰인으로 받아들이고 그를 돕기 위해 의기투합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높였다. 유연석은 스펙터클한 변화를 맞이한 인물의 첫 이야기를 탄탄하게 이끌어 갔다. 그는 이랑이 귀신을 보게 되며 겪는 혼란스러운 과정 속에서 다채로운 코믹 연기로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어갔다. 또한 유연석은 정 많고 따뜻한 본체에서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와 터프한 제스처로 순식간에 돌변하는 빙의 연기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몰입도를 끌어올리기도. 이처럼 그가 눈을 뗄 수 없는 열연으로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강렬한 포문을 연 가운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유연석을 비롯해 이솜, 김경남 등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2회는 14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3. 21:54

썸네일

장윤정, 덴마크서 물욕 터졌다…♥도경완 "패가망신" 걱정 ('도장TV')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패가망신 위기를 넘겼다. 14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여행은 언제나 위기의 연속 l 신혼 여행 이후 처음으로 단 둘이 떠난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가 결혼 후 처음으로 아이들 없이 단둘이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떠난 모습이 담겼다. 13시간의 비행 끝에 도착한 코펜하겐의 매서운 칼바람과 높은 물가에 당황하면서도 북유럽 특유의 거리와 상점들을 구경하며 유쾌하게 여행을 즐겼다. 각종 먹을 것과 입을 것 등 다양한 가게들이 장윤정과 도경완의 눈을 사로잡은 가운데 두 사람은 “현혹되지 말라고”라며 서로에게 주의를 줬다. 두 사람이 경계를 늦추지 않은 것은 맥주 2잔에 식사만 가볍게 했을 뿐인데 18만 원이 나왔기 때문이었다. 엄청난 물가에 경계를 늦추지 않았지만 장윤정은 한 소품샵 디스플레이를 보고 첫눈에 반해 들어갔다. 액세서리를 파는 매장으로, 장윤정은 “여자는 여자다”라며 예쁜 액세서리에 푹 빠져서는 자신의 얼굴과 손에 맞춰보기도 했다. 특히 장윤정은 “이렇게 널브러지게 해둔 걸 보니까 비싼 건 아닌 것 같다”며 “한 10개 사?”라며 도경완을 떠봤다. 이에 도경완은 “10개 사면 패가망신한다”라고 주의를 줬고, 장윤정은 아무 것도 사지 않고 가게 문을 나섰다. 도경완은 “첫 번째 가게 탐방기를 마친다”고 했지만 장윤정은 “아니다. 첫 번째 고비를 넘겼다고 해야 한다”고 정정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3. 21:51

썸네일

셰넌 도허티, 유방암으로 사망.."공격적으로 싸워라" 조언 남겨 뭉클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올리비아 먼(45)이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난 절친한 동료 섀넌 도허티에게 받은 가장 값진 조언을 공개하며 그녀를 추억했다. 13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올리비아 먼은 금요일 비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매거진 - 올해의 여성 오찬' 행사에 참석해 자신의 유방암 투병 과정과 고 섀넌 도허티와의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이날 '올해의 여성'으로 선정된 먼은 인터뷰를 통해 "섀넌이 투병 중인 내게 해준 최고의 조언은 '최대한 공격적으로(be so aggressive) 대처하라'는 것이었다"라고 밝혔다. 섀넌 도허티는 '베벌리힐스 아이들(90210)'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으며, 오랜 유방암 투병 끝에 지난 2024년 7월 별세했다. 먼은 섀넌이 세상을 떠나기 불과 몇 달 전부터 급격히 가까워졌다고 회상하며, "그녀는 자신이 겪어온 일들을 바탕으로 내게 '단호하고 공격적으로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먼은 자신의 암 투병을 불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초연함을 보였다. 그녀는 "암에 걸린 것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 마음과 에너지에 '억울함'이 들어설 자리는 없다. 그저 싸울 기회를 얻은 운 좋은 사람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할 뿐"이라며 강인한 면모를 드러냈다. 실제로 먼의 투병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2023년 1월 맘모그램과 초음파 검사에서 정상 소견을 받았고 유전자 변이 검사도 음성이었으나, '타이러-쿠직(Tyrer-Cuzick)' 위험 평가에서 37.3%라는 고위험 수치가 나와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양쪽 가슴 모두에서 공격적인 성향의 '루미널 B(Luminal B)' 유방암이 발견된 것. 그녀는 이후 이중 절제술, 난소 및 자궁 적출술 등 총 5번의 큰 수술을 견뎌냈으며, 2025년 4월 모든 수술 과정을 마쳤다. 먼은 "과거의 나는 무거운 갑옷을 입고 싸우는 투사 같았지만, 암이라는 거대한 산을 오르기 위해 그 무거운 짐들을 내려놓아야 했다"며 "취약함을 인정할 때 비로소 더 강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고백해 박수를 받았다. 현재 올리비아 먼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여성이 표준 의료 서비스로 '평생 위험 평가 테스트'를 받을 수 있도록 법안 통과를 위해 힘쓰고 있다. 그녀는 "여성들이 의사에게 무엇을 요구해야 하는지 일일이 공부해야 하는 상황은 공정하지 않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올리비아 먼은 코미디언 존 멀레이니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말콤(4)과 딸 메이(1)를 두고 있다. 그녀는 투병 중에도 자신을 먼저 챙겼던 섀넌 도허티를 기리며 "섀넌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나를 돕고 싶어 했던 진정한 친구였다"고 애도를 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3. 21:49

썸네일

'결혼 18년차' 유재석, ♥나경은과 '커플룩' 욕심 "신혼때 못입어..후회돼"(놀면 뭐하니?)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나연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사랑꾼 면모를 보여준다. 3월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독거남 김광규의 일상을 외롭지 않게 만들 ‘AI가 정해주는 하루’ 편이 공개된다. 이날 AI의 선택을 받은 유재석은 멤버들의 반대를 뚫고, 자신의 스타일대로 단체복을 맞춰 입으면서 기분 좋게 일정을 시작한다. 반면 오늘의 주인공 김광규는 AI의 선택을 받지 못한다. 심지어 유재석, 허경환, 주우재는 광규 없는 광규 산책길을 걷게 된다. 산책을 하던 유재석은 커플룩을 입은 시민을 발견하고, 아내 나경은을 떠올리는 사랑꾼 면모를 보인다. 유재석은 “신혼 때 경은이가 커플 옷 입자고 할 때 입을 걸”이라면서, “요즘은 내가 커플 옷 맞춰 입고 싶은데 경은이가 싫다고 해. 내가 후회가 돼”라고 엇갈린 부부의 타이밍을 말한다. 이어 유재석은 허경환, 주우재에게 연애할 때 커플룩 입는 것을 강력 추천하며 “다 때가 있는 거다”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유재석, 허경환, 주우재는 광규 없는 광규 산책길을 걸으며 예상치 못한 상황에 발을 동동 굴러, 과연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본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AI와 함께하는 하루 중 사랑꾼 모먼트를 보여준 유재석의 모습은 3월 14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13. 21:46

썸네일

구혜선, 카이스트 조기 졸업 인증.."기부자 목도리 감사합니다"

[OSEN=지민경 기자] 배우 구혜선이 카이스트 조기 졸업을 인증했다. 구혜선은 13일 자신의 SNS에 "기부자 목도리를 선물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학사모와 졸업 가운을 입은 구혜선이 카이스트 로고가 돋보이는 목도리를 두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구혜선은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를 수석졸업하고 지난 2024년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석사 과정에 합격했다. 이후 2년도 채 지나지 않아 석사과정을 마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석사 논문 합격 소식을 전하며 조기 졸업을 알렸으며, 논문 제목 ‘제5의 벽: 재투사로 형성된 1인 미디어 시대’를 공개하며 표절 검사 결과 표절률 1%라는 점을 직접 밝혔다. 최근 벤처기업 대표로 변신한 그는 친환경 헤어롤을 직접 개발해 우수특허대상에 선정되기도 했지만 높은 가격에 갑론을박이 일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3. 20:39

썸네일

"셰프가 왜 춤 춰?" 박은영 셰프, 악플에 정면반박.."광고 들어오니까" (집대성)

[OSEN=유수연 기자] 셰프 박은영이 방송에서 선보인 춤 퍼포먼스 덕분에 광고 제안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13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존말할 때 므시따고흐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박은영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대성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은영은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특유의 ‘맑눈광’ 댄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성은 “음식도 음식인데, 춤을 보고 싶어서 오는 손님도 있냐”고 물었다. 박은영은 “술 많이 드시면 그런 분들이 계신다”고 실제 요청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손님들이 많이 계시고 입맛 떨어질까 봐 안 추고 있다”고 웃으며 답했다. 이어 대성은 방송에서 요리보다 춤과 깡다구가 더 화제가 됐다고 농담을 던졌다. 박은영 역시 이를 인정하며 “춤을 추고 나니까 ‘셰프가 요리에 집중 안 하고 무슨 춤이냐’는 말도 많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춤을 계속 추는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춤을 추고 나서 광고 제안이 많이 들어왔다”며 “그래서 더 춤에 집중하게 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성은 “그럼 안 출 수가 없다”며 공감했다. 박은영은 평소 춤 연습도 따로 한다고 밝혔다. 그는 “매일 연습하는 건 아니지만 아이돌 노래가 나오면 안무 영상을 찾아본다”고 말했다. 이어 대성의 요청에 즉석에서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 박은영은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장에서 셰프 정호영과 춤 경쟁을 벌인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촬영장에 출근하면 서로를 견제한다”며 “멀리 떨어져 각자 춤 연습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은영은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방영 당시 홍콩에 머물렀던 사연도 전했다. 그는 “촬영 후 약 10개월 뒤 방영 전에 홍콩에 갔다”며 “프로그램이 잘 될 것 같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큰 반응일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홍콩에 있으니 방송 섭외도 잘 들어오지 않아 조바심이 났다”며 “에드워드 리 셰프는 초청이 많았는데 저는 그렇지 않아 솔직히 배가 아프기도 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13. 19:36

썸네일

유선호 "2026년에 사랑 찾아올 것"..'♥신은수와 공개열애' 돌직구에 '화끈'(1박2일)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나연 기자] '1박 2일' 딘딘이 예언을 빙자해 배우 신은수와 공개열애 중인 유선호를 놀렸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펼쳐지는 다섯 멤버의 '타임캡슐 레이스'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1박 2일' 팀은 땅에 떨어진 의문의 캡슐을 개봉함과 동시에 1990년대로 불시착한다. 입고 있던 의상까지 레트로 패션으로 순식간에 바뀐 가운데, 멤버들은 혼신의 상황극을 펼치며 타임슬립 콘셉트에 완벽히 몰입한다. 1990년대로 되돌아간 다섯 멤버는 미래의 자신에게 전하는 영상 편지를 남긴다. 특히 1990년대에는 태어나지도 않았던 막내 유선호에게 딘딘은 "너는 2026년에 사랑이 찾아올 거야"라며 예언을 빙자한 짓궂은 장난을 던져 유선호의 얼굴을 붉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멤버들은 1990년대를 뒤흔들었던 '세기말 핫이슈' 퀴즈 미션을 진행한다. 퀴즈에 완전히 빠져든 김종민은 "XX도 풍년"이라는 충격적인 답변을 내놓으며 현장을 경악케 한다. 같은 팀의 멘탈마저 초토화시킨 김종민의 답변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1990년대로 끝날 줄 알았던 시간 여행은 뜬금없이 신라시대까지 이어진다. 예상치 못한 '급발진 타임슬립'에 몰입이 깨진 이준은 결국 "어디까지 연기를 해드려야 돼요?"라며 제작진을 향해 폭발한 심경을 터트린다. 1990년대와 신라시대를 넘나드는 다섯 멤버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는 오는 15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13. 19:36

썸네일

류현진 강판, 0-10 콜드게임 수모…박찬호 “너무 소극적이었다” 일침 (KBS WBC)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17년 만에 2026 WBC 8강에 진출한 한국 야구가 ‘우승 후보’ 도미니카공화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8강전 해설에 합류한 박찬호 해설위원과 ‘대박 듀오’ 박용택X이대형 해설위원은 아쉬움 속에서도 “이번 기회에 내 위치와 실력을 알고, 어떤 점을 더 키워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후배들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동근 캐스터 역시 “짧지만 세계 최고의 투타를 오늘 우리가 경험해 본 것”이라고 8강전의 의미를 전했다. 한국은 14일 오전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도미니카공화국과의 2026 WBC 8강전에서 10대0 콜드게임 패배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KBS2 중계에서는 8강전부터 새롭게 해설진으로 합류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 해설위원을 비롯해, 박용택X이대형 해설위원, 이동근 캐스터가 중계석에 앉았다. 8강 진출 뒤 폭발해버린 눈물샘 때문에 ‘울보택’이라는 별명을 얻은 박용택 위원은 중계에 앞서 “론디포 파크도 울기 딱 좋다. 오늘은 박찬호 위원의 눈물을 봐야죠”라는 너스레를 떨었다. 경기를 앞두고 도미니카공화국의 ‘MLB 올스타급’ 선수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박용택 위원은 “도미니카공화국 대표팀의 총 연봉은 3억 달러가 넘는다. 대한민국은 1천만 달러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동근 캐스터는 “선발투수 산체스를 포함해 구속 100마일(약 시속 160km)을 훌쩍 넘기는 선수들이 포진하고 있다”며 긴장했다. 이에 박찬호 위원은 “산체스가 경기전 인터뷰에서 ‘이정후 빼고 모른다’고 한 건 한국이 낯설다는 뜻이다. 그 낯선 점은 상대를 괴롭힐 수 있다”며 선전을 기원했다. 아쉽게도 한국은 선발투수 류현진이 2회 말 3-0까지 실점하며 초반부터 끌려갔다. 또 3회 말에는 곽빈의 연속 밀어내기 볼넷이 발생하며 7-0으로 패색이 짙어졌다. 박찬호 위원은 “역시 도미니카공화국은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들이 맞네요”라면서도 “매우 강팀이긴 하지만, 볼넷으로 내보내지 말고 ‘얼마나 대단한 선수들인지 한 번 보자’라는 마음으로 승부해볼 필요가 있다”며 선배 투수로서 안타까워했다. 또한, 터지지 않는 한국 타선에 박용택 위원은 “도미니카공화국의 공은 우리 타자들이 한 번도 타석에서 쳐 본 적이 없는 공이라, 적응을 잘 못하는 것 같다”며 ‘타자 입장’에서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결국 7회 말 도미니카의 3점 홈런이 터지면서 10대0 콜드게임 패배가 확정됐다. 이대형 위원 역시 “미련이 남지 않게 플레이를 했어야 했는데, 조금은 답답한 경기였다”고 덧붙였다. 경기 후 바로 라이브로 진행되는 KBS 스포츠 유튜브 콘텐츠 ‘바로뒷담’에서 마음을 추스린 박찬호 위원은 “그래도 17년 동안 이 본선까지 오는 문턱을 못 넘었는데, 이렇게 기쁨을 주며 8강에 왔고 한국 야구의 성장을 지켜봤기에 전 뿌듯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세계 최고의 투수들을 가까이서 본 만큼, 더 많은 성장을 기대하는 학습 같은 경기가 됐으면 한다”며 “결과적으로 너무 상대가 잘하는 것에 집착하고, 우리 쪽은 소극적이었던 것 아닌가 싶다. 첫 타자 볼넷 등 절대 투수가 주면 안 되는 것들이 화근이 됐다”고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네 사람은 한국이 빠진 2026 WBC의 최종 우승팀을 점쳤다. 박용택 위원은 “저는 처음부터 도미니카공화국이 가장 강하지 않나 했다”라고 말했고, 이동근 캐스터는 “저는 푸에르토리코가 완성도 면에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했다”며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이대형 위원은 “저도 도미니카공화국을 예상해 봅니다. 나오는 투수들마다 구위가 정말 좋고, 일본 타자들도 쉽게 대응 못할 듯하다”고 도미니카공화국에 한 표를 추가했다. 마지막으로 박찬호 위원은 “제가 얘기하면 길어지겠지만...”이라고 웃음을 자아낸 뒤 “그날 어떤 컨디션인지가 문제인데 일본에는 직전 대회 우승한 저력이 있고, 도미니카공화국에는 파워, 미국은 침착하고 안정적인 경기력과 홈 어드밴티지가 있다”고 일본, 도미니카공화국, 미국을 모두 언급했다. 또 “이번 기회에 우리 선수들도 자신의 어떤 점을 더 키워야 할지 고민을 더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동근 캐스터는 “다음 대회에도 우리가 꼭 ‘연속 8강 진출’을 외칠 수 있었으면 한다”며 ‘바로뒷담’을 마쳤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3. 19:34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