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조선의 사랑꾼' 태진아의 아들이자 배우 겸 가수인 이루가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합가한 근황이 공개되며 깊은 울림을 안겼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발병 7년 차, 중증 치매 진단을 받은 옥경이 씨의 상태가 전해졌다. 이날 주치의는 “현재는 아기 같은 상태라고 보면 된다”며 “컨디션이 좋을 때 간혹 한두 마디 의미 있는 반응이 나올 수 있지만, 평소에는 기대하기 어렵다. 환자가 하는 말과 행동을 모두 받아들이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태진아는 “치매 환자 간병은 대화가 안 되니까 마음이 무겁다”며 깊은 한숨을 내쉬면서도 “그래도 기적이 있을 것”이라며 희망을 놓지 않았다. 이 가운데 방송에서는 이루가 어머니 간병을 위해 집으로 들어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태진아와 이루가 번갈아 가며 돌보고 있는 가운데, 이루는 “엄마 오늘 목욕하는 날”이라며 자연스럽게 간병을 이어갔다. 옥경이 씨가 아들이 목욕을 시켜주는 것을 편안해한다는 말과 함께, 직접 목욕을 담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머니를 향해 “엄마가 제일 예쁘다”고 말하며 다정하게 케어하는 장면은 먹먹함을 더했다. 이루는 처음 치매 진단을 들었을 때를 떠올리며 “거짓말인 줄 알았다. 2~3년은 받아들이지 못했다”며 “새벽에 들어왔는데 엄마가 휘청거리며 아버지를 붙잡는 모습을 보고 이러다 아버지도 다치겠다 싶었다. 두 분 다 연세가 있어 내가 끌어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가족을 위해 현실을 받아들이고 간병에 나서게 된 배경이 전해졌다. 방송말미, 김국진·강수지 부부가 집을 방문한 장면에서는 옥경이 씨가 강수지를 알아보는 듯한 반응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잠시나마 옛 기억이 떠오른 듯 반가워하는 모습에 현장은 숙연해졌다. 가족이 함께 버티고 있는 간병의 시간, 그리고 “엄마를 위해 뭐라도 해야 했다”는 이루의 고백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방송 이후 “혼자가 아니라 다행이다”, “아들이 정말 든든하다”, “가족의 사랑이 느껴진다”는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조선의 사랑꾼'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6. 15: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조현아와 이미주가 한 남성의 파렴치한 ‘양다리’ 행각에 동시에 휘말렸던 역대급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게스트로 이미주와 조현아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이미주는 과거 연인에게 배신당했던 상처를 덤덤히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이미주는 “완전 옛날이다. 크리스마스였다. 크리스마스날 일이 있어서 남자친구를 못 만났다”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하지만 다음 날 친구로부터 충격적인 제보를 받게 된다. “다음날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이 사람 아냐, 어떤 사람이냐고 물어봐서 남자친구라고 했더니 그 사람이 자기와 같은 그룹 언니를 크리스마스에 불러서 나갔다고 하더라. 근데 언니가 아직도 안 들어왔다고 했다”고 고백했다. 이미주는 “그 얘기를 듣고 남자친구한테 전화 했더니 죽어도 아니라고 잡아떼더라. 결국 헤어지자고 했다”라며 안타까운 이별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 다른 놀라운 사실은 이미주가 ‘양다리’ 남성의 정체를 파악해 조현아를 위기에서 구해낸 적도 있다는 점이다. 조현아는 “미주가 나한테 얘기해준 적도 있다”라며 두 사람이 공유한 황당한 일화를 폭로했다. 이미주는 당시 조현아가 해당 남성에 대해 호감을 느끼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단호하게 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미주는 “나는 알고 있으니까. 언니가 행복하게 얘기하는데 ‘언니 안돼’ 했다. 썰을 다 풀어줬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미주는 “사실 그 사람이 저도 좋아했다. 언니한테 좋다고 할 때 다른 사람한테도 좋다고 하고 저한테도 울고 불고 빌면서 사귀자고 했다. 걔는 진짜 쓰레기다”라며 거침없는 비난을 쏟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6. 15:10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의 전설 로버트 듀발이 9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데일리메일의 1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듀발은 이날 미국 버지니아주 미들버그 자택에서 평화롭게 별세했다. 그의 아내 루시아나 페드라자가 직접 부고를 전했다. 페드라자는 “어제 우리는 내 사랑하는 남편이자 소중한 친구, 그리고 우리 시대 최고의 배우 중 한 사람과 작별했다. 그는 사랑과 평온 속에서 집에서 눈을 감았다”고 애도했다. 1931년생인 듀발은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영화와 TV, 연극을 오가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다. 1962년 영화 ‘앵무새 죽이기(To Kill a Mockingbird)’로 스크린에 데뷔한 그는 이후 ‘대부’ 시리즈에서 냉철한 조언자 톰 헤이건 역을 맡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특히 ‘지옥의 묵시록’에서 “아침의 네이팜 냄새를 사랑한다(I love the smell of napalm in the morning)”라는 명대사를 남긴 장면은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으로 꼽힌다. 1983년 영화 ‘텐더 머시스(Tender Mercies)’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위대한 산티니’, ‘네트워크’, ‘내츄럴’, ‘데이즈 오브 선더’, ‘슬링 블레이드’, ‘저지(The Judge)’ 등 수많은 작품에서 묵직한 연기를 선보였다. 듀발은 네 차례 결혼했으며, 2005년 아르헨티나 출신 루시아나 페드라자와 재혼해 생을 마감할 때까지 함께했다. 두 사람은 42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커플로도 주목받았다.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단련된 그는 ‘가장 기술적으로 완벽하고, 가장 다재다능하며, 가장 설득력 있는 배우’라는 평을 받았다. 동료 배우 마이클 케인은 “큰 장면을 앞두면 그는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앉아 있었다. 그 순간만큼은 아무도 말을 걸지 않았다”고 회상한 바 있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명배우 로버트 듀발. 그의 별세로 한 시대가 저물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6. 14:5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지민경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뮤지컬 립싱크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옥주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옥주현은 현재 연애를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상형이 BTS 정국 아니냐는 말에 옥주현은 “이상형이 아니다. 남자로서 이상형이 아니다. 아티스트로서 리스펙이다. 그런거 보면 희열을 느낀다”고 해명했다. 마지막 연애에 대해서는 “한 3년 더 됐다”며 “선택이 어렵다. 누군가랑 잘해 보려고 노력하는게 어렵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옥주현은 핑클 활동 당시 멤버들이 몰래 연애를 다 했다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옥주현을 가리키며 “얘만 안했다”고 말했고, 옥주현은 “했다”고 반발했다. 옥주현은 “제가 제일 먼저 운전면허를 땄다”며 “내가 멤버들 연애 기사를 해줬다. 초반에는. 내가 한강으로 데려가 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매니저한테 들키면 안되니까. 그러고 있다가 편의점에서 라면 먹고 있다가 전화오면 데리고 오고. 사실상 매니저였다”고 덧붙였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 출연 예정인 옥주현은 불륜 소재라며 작품 내용을 소개했다. 이에 탁재훈은 극 중에서 키스신도 있냐고 물었고, 옥주현은 있다며 “다른 뮤지컬에도 키스신이 진짜 많다”고 답했다. “진짜 키스냐 뽀뽀냐”는 이상민의 말에 옥주현은 “진짜 키스가 뭐냐”고 반문했고, 이수지가 “내가 조금 전에 뭘 먹었는지 아는거 아니냐”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옥주현은 “입술을 닫고 하면 너무 가짜다. 그래서 입은 벌리고 연기해야 된다. 스킬 있게 해야 된다. 진짜처럼”이라고 전했다. 이에 이수지는 “키스신 전에는 뭘 먹으면 안되겠다”고 아쉬워했고, 옥주현은 “소금으로 칫솔질을 한다. 치약으로 하면 입이 너무 말라서 노래할 때 힘들다”고 남다른 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옥주현은 과거 숨소리가 안 들린다며 일본 유튜버가 제기한 립싱크 논란에 대해서도 “공연장에 가면 무대와 객석 공기의 온도가 너무 다르다. 관객들의 호흡이 무대로 오기 때문에 호흡을 입으로 하면 목에 무리가 간다. 코로 숨을 마신다. 그러면 숨소리가 안 들린다. 그게 나만의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6. 14:50
[OSEN=김수형 기자] 가수 임창정과 서하얀 부부가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서하얀이 SNS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억새가 펼쳐진 야외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찍으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의 임창정과 눈을 감은 채 환하게 웃는 서하얀의 모습에서 자연스러운 부부의 케미가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식당을 찾은 서하얀이 양념게장을 앞에 두고 행복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소소한 데이트 속에서도 신혼 같은 분위기가 묻어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두 분 보면 결혼 장려 커플 같다”,“서하얀 진짜 행복해 보인다”,“임창정 표정이 너무 편안하다”, “양념게장 사랑 귀엽다”,“시간 지나도 여전히 달달” 등의 반응을 보이며 훈훈함을 더했다. 꾸밈없는 일상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6. 9:19
[OSEN=김수형 기자] '조선의 사랑꾼'태진아가 중증 치매로 악화된 아내 옥경이 씨를 향한 절절한 마음을 터뜨리며 끝내 오열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2년 전 치매 사실을 고백한 이후 홀로 간병을 이어온 태진아의 현실이 공개됐다. 이날 휠체어를 탄 채 등장한 옥경이 씨는 이전보다 더욱 쇠약해진 모습이었고, 백발이 된 머리와 지친 표정은 병의 진행을 실감케 했다. 태진아는 약국과 마트를 오가며 기저귀와 생필품을 챙기는 등 일상을 묵묵히 이어갔지만,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그럼에도 그는 아내에게 “기적이 있을 것”이라며 희망을 놓지 않았다. 이후 회상 치료를 위해 홀로 미국 뉴욕을 찾은 태진아는, 아내가 함께하지 못하는 대신 카메라를 들고 과거의 추억이 담긴 장소들을 찾았다. 특히 장모의 묘소를 찾은 자리에서 감정이 무너졌다. 태진아는 “장모님이 돌아가시며 옥경이 끝까지 책임지라고 하셨다. 그 약속 지키며 살고 있다”며 “제 소원 하나만 들어달라. 옥경이 낫게 해달라. 아프지 않게 해달라”고 무릎을 꿇고 울부짖었다. 이어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 하루가 천 년 같다. 집에서 울면 옥경이가 왜 우냐고 할까 봐 화장실에서 물 틀어놓고 운다”고 고백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를 지켜보던 김국진 역시 “가족 앞에서는 울지 못했을 것”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오랜 시간 힘든 내색 없이 버텨온 태진아가 장모의 묘 앞에서 결국 감정을 쏟아낸 장면은 깊은 여운을 남겼다. 아내를 향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홀로 버텨온 시간, 그리고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라는 절절한 한마디는 간병의 현실과 남편의 사랑을 동시에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조선의 사랑꾼'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6. 7:43
[OSEN=최이정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심경을 밝혔다. 최준희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준희입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일부 매체를 통해 결혼 소식이 보도된 가운데, 그는 “원래는 제 속도에 맞춰 천천히, 그리고 가장 예쁜 방식으로 전하고 싶었던 소식이 있었는데 제 동의 없이 사실 확인도 되지 않은 기사로 먼저 알려지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연애 기간도 다 틀리고 마치 제가 단독 인터뷰를 한 것처럼 표현된 자극적인 기사들을 보며 솔직히 많이 속상했다”며 “제 인생에 단 한 번뿐인 결혼 발표를 이런 식으로 맞이하고 싶지는 않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그는 “그래도 이미 많은 분들이 알게 된 만큼 제 입으로 다시 한번 제대로 말씀드리고 싶다. 네, 저 시집 갑니다!”라며 밝은 인사와 함께 결혼을 공식화했다. 최준희는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며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며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오래 다짐해왔다”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한다”고 전했다. 예비 신랑에 대해서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며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억측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저에게도, 그 사람에게도 소중한 일상”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과 자극적인 표현들로 누군가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이 소비되는 모습은 조금 표독스럽고 욕심스러워 보였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제 결혼은 자극적인 콘텐츠가 아니라 제 인생”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일로 잠깐 마음이 흔들렸지만 결국 저는 사랑을 선택했고 행복해지기로 했다”며 “앞으로의 제 앞날은 제가 직접 더 따뜻하게 가꾸어 가겠다.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결혼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건강 문제와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인플루언서 및 모델로 활동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최준희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6. 7:27
[OSEN=김수형 기자]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솔직한 심경을 전하며 성숙한 태도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 소식이 전해진 직후 그는 SNS를 통해 똘똘한 소신을 전해 눈길을 끌기도. 최준희는 “네, 저 시집 갑니다”라고 직접 밝히며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지만 이제는 따뜻한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이며 단단한 각오를 전했다. 특히 최준희는 확인되지 않은 보도와 억측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그는 “사실과 다른 연애 기간, 마치 단독 인터뷰를 한 것처럼 표현된 기사들을 보며 많이 속상했다”며 미성년자 시절 연애 기간에 대한 오보를 일축했다. 그러면서 최준희는 “제 결혼은 자극적인 콘텐츠가 아니라 제 인생”이라고 강조했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소비성 이슈로 바라보지 말아 달라는 당부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23세라는 나이에 대한 시선도 있지만, 자신의 선택과 책임을 분명히 밝히는 모습에서 오히려 성숙함이 느껴진다는 반응이 이어진다. 누리꾼들은 “말 한마디 한마디가 똑 부러진다”, “힘든 시간 겪고 더 단단해진 것 같다”, “콘텐츠가 아니라 인생이라는 말이 가슴에 남는다” 등 응원을 보내고 있다. 오랜 시간 상처를 딛고 스스로의 울타리를 만들어가겠다고 선언한 최준희. 사랑을 선택하겠다는 그의 결심처럼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는 축복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故최진실과 故조성민의 딸이다. 오빠 최환희는 래퍼로 활동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6. 7:17
[OSEN=김수형 기자] '조선의 사랑꾼'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를 돌보는 이루의 모습에 강수지가 깊이 공감하며 울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중증 치매 진단을 받은 태진아의 아내 옥경이 씨의 근황과 함께, 간병을 위해 합가한 아들 이루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루는 “엄마 오늘 목욕하는 날”이라며 자연스럽게 간병을 이어갔고, 옥경이 씨가 아들이 목욕을 시켜주는 것을 편안해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어머니를 향해 “엄마가 제일 예쁘다”고 말하며 익숙하게 돌보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국진은 “치매는 집안을 전시 상태로 바꾸는 병이다. 생활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라며 가족이 감당해야 할 현실의 무게를 짚었다. 특히 치매 모친을 직접 간병했던 경험이 있는 강수지는 이루의 모습을 보며 감정을 추스르지 못했다. 그는 “우리 엄마도 목욕을 두려워했다. 상황을 정확히 알지는 못해도 누가 자신을 만지는지는 느끼더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목욕시키는 과정에서 엄마가 나를 때린 적도 있다. 나를 못 알아보실 때였다. 내 엄마가 나를 때린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강수지는 “이루 씨도 절망적일 때가 많았을 것”이라며 깊은 공감을 전했고, 반복되는 간병의 일상에 대해 “지치면 안 된다”고 응원의 말을 건넸다. 가족의 사랑으로 버티고 있는 간병의 현실과, 같은 경험을 한 이의 공감 어린 조언이 더해지며 방송은 큰 울림을 남겼다. 시청자들 역시 “간병하는 가족의 마음이 느껴져 눈물이 났다”, “이루 씨 정말 대단하다”, “강수지 씨 말에 공감된다”는 반응을 보이며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조선의 사랑꾼'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6. 7:0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조현아가 남다른 투자 실력을 자랑했다. 1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이미주, 조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미팅 콘셉트로 진행된 가운데 주선자로 나선 이상민은 각자 경제력을 공개하자고 하며 “현아는 연예계에서 유명하다. 주식으로”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조현아는 “저보다 돈 많은 사람도 많아서 여기서만 어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손사레를 쳤다. 주위에서 “주식으로 얼마 벌었냐. 몇 프로 벌었냐”고 재차 묻자 조현아는 “저는 장투다 보니까 프로로 얘기하면 너무 높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수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저한테 3천만원을 주고 맡겼다. 차용증을 쓰고. 그걸 1억으로 돌려줬다”고 말하며 무려 233%의 수익률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이미주는 과거 연인에게 배신당한 상처에 대해 털어놨다. 이미주는 “완전 옛날이다. 크리스마스였다. 크리스마스날 일이 있어서 남자친구를 못 만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음날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이 사람 아냐, 어떤 사람이냐고 물어봐서 남자친구라고 했더니 그 사람이 자기와 같은 그룹 언니를 크리스마스에 불러서 나갔다고 하더라. 근데 언니가 아직도 안 들어왔다고 했다”고 고백했다. 이미주는 “그 얘기를 듣고 남자친구한테 전화 했더니 죽어도 아니라고 잡아떼더라. 결국 헤어지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미주는 양다리를 걸치는 사람을 그 연인에게 말해준 적이 있다는 일화를 전했고, 이에 조현아는 “미주가 나한테 얘기해준 적도 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미주는 “언니가 행복하게 얘기하는데 ‘언니 안돼’ 했다. 썰을 다 풀어줬다”며 “사실 그 사람이 저도 좋아했다. 언니한테 좋다고 할 때 다른 사람한테도 좋다고 하고 저한테도 울고 불고 빌면서 사귀자고 했다. 걔는 진짜 쓰레기다”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6. 7:04
[OSEN=김수형 기자]태진아의 아들 이루가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 옥경이 씨를 돌보는 모습이 공개돼 뭉클함을 안겼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2년 만에 공개된 옥경이 씨의 근황과 함께 가족의 간병 일상이 그려졌다. 휠체어를 탄 채 등장한 옥경이 씨는 이전보다 쇠약해진 모습이었고, 머리카락도 백발로 변해 있어 출연진들의 걱정을 샀다. 태진아는 “20일 전 아들이 집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이루야, 엄마 옆으로 와’라고 했다더라”며 아내가 아들의 이름을 부른 순간을 전해 작은 희망을 드러냈다. 다만 주치의는 “컨디션이 좋을 때 간혹 한두 마디 의미 있는 반응이 나올 수 있지만 지속적인 인지는 어려운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루가 어머니 간병을 위해 합가한 사실도 공개됐다. 태진아와 이루가 번갈아가며 돌보고 있는 가운데, 이루는 “엄마 오늘 목욕하는 날”이라며 자연스럽게 간병을 이어갔다. 특히 옥경이 씨가 아들이 목욕을 시켜주는 것을 편안해한다는 말과 함께, 이루가 직접 목욕을 담당하는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어머니를 향해 “엄마가 제일 예쁘다”고 말하며 다정하게 케어하는 이루의 모습과, 그런 아들을 바라보며 “예쁘다”고 말하는 옥경이 씨의 장면은 깊은 여운을 남겼다. 시청자들은 “가족이 함께 간병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이루 씨가 정말 효자다”, “태진아 씨 혼자가 아니라 다행”이라며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가족이 서로를 지키며 버텨내고 있는 시간이 먹먹한 울림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조선의 사랑꾼'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6. 6:53
[OSEN=김수형 기자]‘조선의 사랑꾼’ 가수 태진아가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아내 옥경이 씨의 근황을 공개하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중증치매 진단을 받았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2년 만에 공개된 옥경이 씨의 모습이 그려졌다. 휠체어를 타고 등장한 그는 이전보다 눈에 띄게 야윈 모습이었고, 머리카락도 백발로 변해 있어 출연진들의 걱정을 샀다. “2년 만에 몸이 많이 쇠약해지셨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건강이 악화된 모습이었다. 태진아는 “작년 4~5월부터 외출을 싫어해 다리 근육이 많이 빠졌다. 걷는 걸 힘들어한다”고 설명했다. 병원 정기검진을 위해 어렵게 이동하는 과정에서 태진아가 휠체어를 보조하다가 넘어지는 장면도 공개됐다. 72세의 고령인 그 역시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힘겨운 간병 현실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진료 결과는 더욱 마음을 무겁게 했다. 주치의는 “발병 7년 차로 현재 중증 치매 상태”라며 “아기 같은 상태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치매가 많이 진행된 만큼 반응을 기대하기보다는 환자가 하는 말과 행동을 모두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대해 달라”고 조언했다. 2년 전만 해도 제작진에게 인사를 건네고 웃음을 보이던 옥경이 씨는 이제 주변을 인지하지 못하는 모습이었고, 이를 지켜보는 태진아의 표정에는 깊은 애틋함이 동시에 묻어났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끝까지 곁을 지키는 모습이 존경스럽다”, “두 분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다”, “간병하는 마음이 얼마나 힘들지 짐작도 안 된다”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오랜 시간 변함없이 아내를 돌보고 있는 태진아의 헌신이 다시 한 번 깊은 여운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조선의 사랑꾼'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6. 6:37
[OSEN=김수형 기자] '조선의 사랑꾼'가수 태진아가 치매 투병 중인 아내 옥경이 씨와의 근황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2년 전 아내의 치매 사실을 고백하며 간호에 전념해 온 태진아의 모습이 다시 조명됐다 . 당시 그는 “같은 말을 계속해 병원에 갔더니 치매라고 하더라. 받아들이라고 했다”며 현실을 담담히 전했고, 아내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순간에도 “여보 사랑한다, 당신밖에 없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여 큰 울림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2년 만에 공개된 옥경이 씨의 현재 모습이 전파를 탔다. 휠체어를 타고 등장한 그는 이전보다 야윈 모습이었고, 머리카락도 백발로 변해 있어 출연진들의 걱정을 샀다. 과거에는 제작진을 향해 인사를 건네고 웃음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날은 주변을 인지하지 못하는 듯한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국진은 “2년 전에는 기억하려고 노력하고 상대를 바라보는 모습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것도 많이 잊은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마음을 전했다. 출연진들 역시 “상태가 더 좋아졌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말을 건넸다. 오랜 시간 곁을 지키며 변함없이 아내를 돌보고 있는 태진아의 모습은 여전히 깊은 여운을 남겼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끝까지 곁을 지키는 모습이 존경스럽다”, “옥경이 씨가 조금이라도 편안하길 바란다”, “두 분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다”며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조선의 사랑꾼'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6. 6:2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지민경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옥주현이 그룹 활동 당시 멤버들이 데이트할 때 운전 기사를 해줬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옥주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옥주현은 핑클 활동 당시 멤버들이 몰래 연애를 다 했다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옥주현을 가리키며 “얘만 안했다”고 말했고, 옥주현은 “했다”고 반발했다. 옥주현은 “제가 제일 먼저 운전면허를 땄다”며 “내가 멤버들 연애 기사를 해줬다. 초반에는. 내가 한강으로 데려가 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매니저한테 들키면 안되니까. 그러고 있다가 편의점에서 라면 먹고 있다가 전화오면 데리고 오고. 사실상 매니저였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6. 6:2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지민경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과거 탁재훈이 자신에게 들이댔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옥주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죄수복을 입은 채로 등장한 옥주현은 남들의 귀를 홀린 죄로 들어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탁재훈은 “너 옛날에 나도 홀리지 않았냐. 어릴 때 활동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옥주현은 탁재훈을 가리키며 “여기가 많이 들이댔다. 근데 오빠는 아무한테나 막 던졌다”고 폭로했다. 이어 옥주현은 “내가 제일 만만했냐”고 물었고, 탁재훈은 “내가 귀여워 했다. 주현이가 말도 없이 도망다녔다. 내가 부르면 쑥스러워서 도망갔다”고 답했다. 이에 옥주현은 “쑥스러워서 도망간 거 아니다. 느끼해서”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내 눈엔 네가 제일 예뻤다. 그때는 이렇게 마르지 않았다, 통통한게 너무 예뻤다. 많은 남자들이 얘를 좋아했다. 내 주위에도 많았다. 얘는 몰랐다. 모르니까 지금까지 혼자다”라고 말했고, 옥주현은 “소수였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6. 6:05
[OSEN=김수형 기자]‘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퇴사 이후 불거진 각종 루머에 직접 입장을 밝히며 과도한 추측 자제를 당부했다. 김선태 주무관은 16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왕따설 등 내부 갈등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개인적인 목표와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일 뿐 특정 인물이나 조직과의 갈등 때문이 아니다”라며 퇴사 배경을 분명히 했다. 이어 “추측 보도로 동료 공직자들이 공격받고 전체 공직사회에 대한 비판으로 확대되는 것이 마음 아프다”며 더 이상의 무분별한 해석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김선태 주무관은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충주맨’으로 큰 인기를 얻었고, 구독자 97만 명을 모으며 전국 지자체 채널 1위 성과를 이끌었다. 9급 임용 약 7년 만에 6급 팀장으로 승진한 이례적 사례로 주목받았지만, 돌연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온라인에서는 정치 행보설, 내부 갈등설 등 다양한 추측이 제기됐다. 직장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비판 글까지 확산되며 논란이 커진 상황이었다. 그러나 그는 “함께 일해 온 동료들과 시민들께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강조하며 조직과의 갈등설을 부인했다. 실제로 휴가 중 직접 글을 올려 해명에 나선 것은 동료들이 공격받는 상황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오죽 답답했으면 직접 해명했겠냐”,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과도한 추측이 이어지는 건 안타깝다”, “퇴사는 개인 선택인데 조직 전체를 향한 비난으로 번지는 건 과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6. 6:04
[OSEN=김수형 기자블랙핑크 로제가 ‘영 앤 리치’ 무드를 제대로 뽐냈다. 16일 블랙핑크 로제가 핫걸로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선명한 핫핑크 컬러의 클래식 오픈카에 앉아 여유로운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이다. 한쪽 팔을 차문에 기대고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올린 채 시크한 눈빛을 보내며 특유의 럭셔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연한 라일락 톤의 드레스와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금발 헤어가 어우러지며 로제만의 고급스러운 무드가 배가됐다. 특히 클래식카의 레트로한 감성과 로제의 세련된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며 해외 화보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꾸미지 않은 듯한 포즈에도 우아한 아우라가 묻어나 ‘영 앤 리치’의 정석을 보여줬다는 반응이다. 팬들은 “진짜 화보 같다”, “차보다 로제가 더 빛난다”, “고급스러움의 끝판왕”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글로벌 스타다운 존재감으로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은 로제의 근황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6. 5:35
[OSEN=김수형 기자]방송인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허락’ 논란에 대해 홍진경이 직접 입장을 밝히며 훈훈함을 더했다.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5년간 교제해 온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힘든 시기를 묵묵히 함께한 든든한 존재로 알려지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결혼 소식과 함께 과거 홍진경과의 만남이 재조명되며 “이모에게 허락받은 것 아니냐”는 추측이 온라인에서 이어졌다. 홍진경은 고 최진실의 절친으로 두 남매를 친조카처럼 챙겨온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홍진경은 16일 SNS를 통해 “결혼 허락이요? 제가 무슨 자격으로?”라며 선을 그었다. 이어 “그저 잘 살기만을 바랄 뿐. 준희야 결혼 축하해”라고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앞서 홍진경은 최준희와 예비 신랑을 만나 따뜻하게 응원한 바 있지만, 결정은 전적으로 본인의 선택임을 분명히 한 것.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진짜 어른의 태도”, “존중하면서도 축하해주는 모습이 멋지다”, “준희를 향한 마음이 느껴진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랜 시간 가족처럼 곁을 지켜온 홍진경의 진심 어린 축하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앞둔 최준희를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6. 4:47
[OSEN=지민경 기자] 배우 이민정이 설날을 앞두고 시댁에 방문해 지인들과 전을 부쳤다. 16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설날 특집※ 블러 해제된 BH와 함께하는 이민정 시댁방문 2탄. *이번에도 허락받고 찍음'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민정은 설을 앞두고 시댁에 방문해 자신의 지인들과 이병헌의 지인, 시어머니와 함께 전을 부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이민정은 시댁에서 시어머니와 함께 김치김밥을 만들어 화제를 모은 바. 해당 콘텐츠를 봤다는 시어머니는 소감을 묻자 "그냥 부끄러웠다"고 밝혔다. 벌써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한 것에 대해 시어머니는 조회수도 봤다며 "얼마나 어떻게 올라갈래나 하고 봤는데 그렇게 나가도 사람들이 알아보는 사람도 있는 게 불편하더라"라고 웃으며 말했다. 그는 "많이 알아보더라. 그래서 요새 어디를 가면 옛날에는 '이병헌 씨 어머니 아니세요?' 이랬는데 요새는 '이민정 씨 시어머니 아니세요?' 그렇게 물어본다. 너무 신기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우리 며느리가 지금 아주 완전 떴다. 시어머니 때문에 뜬 것"이라고 농담을 건넸고, 이민정은 "맞다. 저는 라이징 스타"라고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구독자 50만이 넘어 블러가 해제된 이병헌은 이날 딸 서이의 육아를 책임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6. 4:11
[OSEN=김수형 기자] ‘짠한형’에서 이용진이 신동엽 딸의 대학 합격을 축하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16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위험수위 수습 불가 조롱 파티-신기루 이용진 [짠한형 EP.132]’에서는 절친 케미로 뭉친 신기루와 이용진의 입담이 이어졌다. 이용진은 “술로는 신기루를 이겨본 적이 없다”고 인정했고, 신기루는 “담배가 너무 피우고 싶지만 참고 있다. 술·담배·섹스 중 하나 끊으라면 담배는 못 끊겠지만 줄이려고 한다”며 금연 의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용진은 선배들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그는 “박명수, 신동엽 형이 너무 좋다. 유일하게 ‘형’이라고 부르는 선배”라며 “‘신과 함께’로 함께한 뒤 동엽이 형에게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특히 이용진은 “얼마 전 딸이 서울대, 한예종 합격했다는 소식 축하드린다”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 “나도 윤재 아빠로서 자식 잘 되길 바라는 부모 마음을 안다. 우리 아이도 이제 초등학교 들어간다, 8살”이라며 공감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선후배를 향한 존경과 부모로서의 진심 어린 축하가 더해지며 유쾌한 토크 속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짠한형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6.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