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임윤아(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또 한 번 뜻깊은 성과를 남겼다. 임윤아는 지난 10일 열린 CJ ENM의 ‘비저너리’(Visionary) 시상식에 참석, 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성공적으로 이끈 주역으로서 ‘2026 비저너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임윤아는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을 맡아, 촬영 수 개월 전부터 요리 연습에 매진하며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축한 것은 물론 요리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서사를 캐릭터와 동화된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풀어내 큰 사랑을 받았다. 임윤아의 활약에 힘입어 ‘폭군의 셰프’는 최종회에서 수도권 17.4%, 최고 20%, 전국 17.1%, 최고 19.4%(닐슨코리아 기준)를 달성하며 2025년에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2주 연속 글로벌 TOP10 TV(비영어) 부문 1위에 이어, 2025년 하반기 전 세계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된 모든 시리즈 콘텐츠를 통틀어 시청 시간 기준 3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모았다. 이날 임윤아는 수상 소감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강인하고 현명한 연지영 역을 연기하면서 굉장히 즐거웠다”고 운을 떼며 ‘폭군의 셰프’ 제작진, 스태프, 동료배우에게 감사함을 전했고, “음식이라는 소재가 굉장히 흥미로워서 선택하게 된 작품이었는데, 이 작품을 통해 음식이 모두를 하나로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 K-컬처와 K-드라마를 사랑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는 전 세계 있는 모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재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진심 어린 소회를 밝혔다. 한편, CJ ENM의 ‘비저너리’는 2020년부터 K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인물이나 작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며, 2025년 방송, 영화, 음악, OTT 등 전 분야의 CJ ENM IP 가운데 흥행 성과, 플랫폼 기여도, 대중 인지도, IP 지속가능성, 캐릭터 임팩트 등을 주요 기준으로 삼아 ‘2026 비저너리’의 최종 수상자가 결정됐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0. 21:29
[OSEN=장우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절친’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미모를 인정했다. 엄정화는 1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너무너무 오랜만에 예쁜 준희랑 데이트!!!”라는 글과 함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엄정화는 최진실의 딸 최준희와 데이트 중이다. 엄정화는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뒤 이영자, 홍진경 등과 함께 최환희·최준희 남매를 살뜰히 챙겼다. 최준희는 최근 홍진경과의 만남에 이어 엄정화와도 만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엄정화는 수수한 민낯에 안경만 썼는데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엄마 최진실을 연상케 하는 미모를 자랑했고, 엄정화로부터 미모를 인정 받으면서 자신감을 더 채웠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패션위크에서 모델로 런웨이를 걸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0. 21:15
[OSEN=장우영 기자] 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포토라인에 선다. 데뷔 2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해이지만 첫 포토라인은 경찰서라는 점에서 씁쓸할 수밖에 없다. 박나래는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께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한다. 박나래의 피고소인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며,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마지막 입장문' 후로는 59일 만이다. 이번 포토 라인은 박나래의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서는 첫 포토 라인이기도 하다.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박나래는 10년 이상의 무명 생활을 이겨낸 뒤 연예대상을 수상하는 기적의 서사를 써내려 간 바 있다. 19년 동안 쌓았던 박나래의 공든 탑은 지난해 12월 3일, 전 매니저들의 갑질 폭로로 무너졌다. 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서울 서부지법에 1억 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한 데 이어 서울 강남경찰서에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한 데 이어 업무상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갑질 의혹 뿐만 아니라 불법 의료 시술 의혹까지 받으면서 최악의 데뷔 19주년을 보낸 박나래는 활동 중단을 선언하면서 데뷔 20주년도 씁쓸하게 보내고 있다. 현재 박나래는 막걸리 양조 기술을 배우기 위해 학원을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 곁은 지키는 남성은 “박나래가 혼자 있는 외로운 상황에서도 이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향후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하는 부분에서도 굉장히 성실하게 진술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긴 무명 생활을 이겨내고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박나래지만 기념비적인 날을 자축할 수 없을 정도로 씁쓸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데뷔 20주년의 첫 포토라인에서 박나래는 어떤 말을 할까. 마지막 입장문 후 말을 아껴온 박나래였던 만큼 많은 이들의 눈과 귀가 오는 12일 첫 포토라인에 쏠려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0. 21:00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황신혜의 ‘컴퓨터 미인’ 미모는 모계 유전인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황신혜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엄마와 데이트. 오늘 저녁 7시 40분 KBS1. 예쁘게 헤메하고 예쁘게 내 옷 골라 입혀드렸더니 이렇게 예쁠수가. 여자의 변신은 무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촬영 중 어머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의 어머니들을 초대한 내용이 그려진다. 황신혜가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황신혜의 ‘컴퓨터 미인’ 수식어가 다시 한 번 납득됐다. 황신혜의 어머니는 건강하고 탄력있는 피부와 고운 얼굴선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전설적인 미녀 배우 위에 더 고운 어머니가 있었다는 점에 팬들의 반응도 폭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따. 한편, 황신혜는 현재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0. 20:2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유튜브와 치지직 등에서 활동 중인 버추얼 스트리머 쵸봄이 유명 방송인들과의 친분을 구실로 신입 방송인들에게 합방 기회를 주겠다며 금전적 대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유튜버 류으미는 자신의 채널에 ‘너무나 충격적인 실제 유튜버의 인맥팔이 사기를 공론화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류으미는 한 현직 유튜버의 인맥 판매 및 사기 행각 의혹을 제기하며 이를 폭로했다. 류으미가 폭로한 유튜버는 유명 방송인들과의 친분을 구실로 신입 방송인들에게 합방 기회를 주겠다며 20만 원에서 120만 원의 금전적 대가를 요구했다. 류으미에 따르면 정작 인맥으로 언급된 당사자들은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으며, 실제로는 친하지도 않은 관계였다. 류으미는 자신이 나서자 해당 유튜버는 눈물로 사과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으나 뒤에서는 제보자를 서버에서 추방하고 피해자들에게 날조된 사과문을 보내는 등 기만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특히 사건 수습 중에 국내 여행을 갔다는 소식에 황당함을 표하며 이와 같은 영상을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류으미가 폭로한 유튜버는 버추얼 스트리머 쵸봄으로 밝혀졌다. 쵸봄은 유튜브 채널에 “이번 인맥 판매글과 관련하여 불쾌함과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본 사안은 어떠한 오해의 소지가 아닌, 금전적인 거래를 전제로 한 저의 판단과 행동에서 비롯된 문제이며, 그 책임은 전적으로 저에게 있습니다”라며 “사람의 관계를 금전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글을 작성하고 게시한 것은 명백히 부적절한 행동이었으며, 충분히 비판받아 마땅한 선택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상대방의 입장, 감정, 그리고 관계의 신뢰성을 고려하지 못했고, 결과적으로 많은 분들께 불쾌감과 분노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떠한 변명도 할 수 없으며, 모두 저의 경솔함과 판단 미숙에서 비롯된 일임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을 연결하는 문제는 신뢰와 존중이 가장 우선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금전적인 거래의 형태로 다루려 했다는 점에서 저 스스로도 제 행동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제 가치 판단이 부족했던 결과이며 그로 인해 사람 사이의 신뢰를 훼손했다는 사실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어떠한 경우에도 인맥, 관계, 기회를 금전적인 거래의 대상으로 삼지 않겠습니다. 또한 타인의 이름이나 관계가 언급되는 모든 상황에서 더욱 신중하게 판단하고, 책임감 있는 행동을 하겠습니다. 같은 문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제 기준과 태도를 전면적으로 되돌아보고 개선하겠습니다. 이번 사과로 모든 신뢰가 바로 회복될 수 없다는 점 또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일을 계기로 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책임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쵸봄은 치지직과 유튜버 등에서 활동 중인 버추얼 스트리머다. 치지직과 유튜브에서 각각 1만 3천명, 2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0. 20:10
[OSEN=장우영 기자] 가수 황영웅이 오는 28일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시작으로 지상파 방송 섭외까지 이어지며 본격적인 광폭 행보를 예고했다. 강진청자축제는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전남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펼쳐지는 도자기 문화 예술 축제로,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 즐길거리를 갖춘 대표 지역축제다. 이번 강진청자축제 무대는 황영웅의 첫 공식 외부 행사로 알려지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경기 지역을 비롯해 부산, 대구, 강원, 전라 등 전국 각지에서 팬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황영웅의 얼굴이 프린팅된 랩핑버스와 관광버스 등 100여 대는 이미 예약이 완료된 상태다. 행사 관계자는 “당초 28일 황영웅 무대에 약 1,200명 정도가 몰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4,000여 명의 팬들이 27~28일 인근 숙소와 음식점을 예약하며 현재 숙소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뜨거운 반응 속에 황영웅을 향한 지역 행사, 축제 등 섭외 요청도 잇따르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각지의 축제와 행사 등 12건 이상의 출연 요청이 들어왔으며, 지상파 방송 출연까지 논의 중에 있다. 황영웅은 “3년이라는 시간을 묵묵히 기다려 준 팬들 덕분에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었다”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철저히 준비해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봉사하며 사회에 보탬이 되는 가수가 되겠다”며 “방송, 행사 등 다시 저를 불러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황영웅은 최근 그간 제기됐던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서도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지난달 27일 “당시 즉각적인 해명 대신 침묵을 지킨 것은 의혹이 사실이어서가 아니라, 경연이라는 공적 무대와 동료 아티스트들에게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한 가수의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황영웅은 오는 28일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청자의 소리 콘서트’ 단독 무대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0. 20:08
[OSEN=상암, 연휘선 기자] '1등들'이 오디션 스타 1세대 격인 '슈퍼스타K2' 허각부터 가장 최근 방송된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 이예지까지, 오디션 스타들을 배우 이민정의 진행 아래 모두 모았다. MBC는 11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서 신규 예능 프로그램 '1등들'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MC 이민정과 붐이 참석해 프로그램을 연출한 김명진 PD, 채현석 PD와 함께 박소영 아나운서의 진행 아래 '1등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탄생한 최후의 1등들 사이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이 펼쳐지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역대 오디션 스타들의 집합과 배우 이민정의 진행으로 특히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명진 PD는 프로그램에 대해 “지금 녹화 중이다. 일산에서 저희 리허설 중”이라고 운을 떼며 “오디션 끝장전이 딱 맞는 것 같다. 대한민국에 오디션 프로그램이 참 많았다. 10년 넘게. 그 중에 1등들만 모아서 1등 중의 1등을 뽑으면 재미있지 않을까 해서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오디션에서 딱 1등한 사람만 출연할 수 있다. 정말 1등이 누구인지를 최종적으로 뽑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안 싸우면 다행이야’, ‘푹 쉬면 다행이야’ 같은 여행 예능을 선보인 김명진 PD는 전작들과 결이 다른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에 대해 “무인도도 저는 안 해봤다. 의외로 도시에서 자라서 모르는 분야였다. 그런데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보는 프로그램을 하자는 주의였다. 오디션도 챙겨보는 편이 아니었다. 잘 모르는 프로그램을 하면 사람들 눈높이를 챙겨보게 될 것 같았다”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출연진 섭외 과정에는 어떤 기준이 적용됐을까. 김명진 PD는 “섭외는 쉽지 않았다. 실제로 한번에 결정하신 분이 한 분 밖에 없었다. 나머지 분들은 장고 하셨다. 만나기도 하고, 어떤 분은 만났는데 불안해 하시더라. 다시 그 불길 속으로 들어가고 싶지 않아 하더라. 의외로 어떤 한 분만 ‘재미있겠다!’라며 하셨다. 어떤 분은 매니저 분들을 통해 설득도 하고, 보통 섭외 과정이 1, 2주 정도 걸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섭외 기준은 1등들만 할 수 있었다. 제일 중요한 기준은 인지도였다. 모아놓고 봤는데 아는 분들이 몇 명 없으면 시청자 분들이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일단은 시청자들이 알 만 한 사람들 위주로 꾸렸다. 프로그램이 유명하거나, 가수가 유명하거나 하는 식으로 꾸렸다”라고 말했다. 그는 “저희도 가수를 이야기하고 홍보하고 싶은데 첫 방송 구성이 ‘등장’이다. 다 말씀 못 드리는 부분을 이해해 달라. 공식적으로 첫 회 구성이다. 제일 궁금한 게 허각 씨일 텐데 허각 씨가 나온다. 이예지 씨도 나온다. 허각이 1세대면 이에지가 요즘 세대 아닌가. 또 MBC에서 잘 모르는 박창근 씨도 나온다. 중장년층을 겨냥한 가수인데 재미있었다. 나머지도 다 유명하신 분들”이라고 자부했다. 프로그램이 목표로하는 1등은 무엇일까. 김명진 PD는 “진정성”이라고 단언하며 “처음엔 제가 하는 게 아니라 출연하는 분들이 중요한 거라 이 분들이 어떤 자세로 하는지를 봤다. 지금 녹화를 2회차 떴다. 오늘 일산에서 녹화 중인 게 이후 녹화다. 정말 진정성이 중요한 게 가수 분들이 스트레스를 너무 받더라. 다시 옛날 기억이 떠올라서. 자기들끼리 경쟁을 하니 과열양상이 보인다. 점점 쎈 노래를 가져온다. 어제 카메라 리허설을 하는데 너무들 열심히 했다. 이 프로그램의 묘미는 진정성”이라고 자신했다. 붐 역시 “저도 이 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리허설 시간과 양이 어마어마하다. 서로 경쟁을 하다 보니 악기, 조명세팅, 음악 편곡까지 5분이라는 시간을 정해줄 수밖에 없었다”라고 거들기도. 더욱이 ‘1등들’에는 MBC 외에 타방송사의 예능 프로그램이 대거 언급되는 바. 이에 김명진 PD는 IP 문제에 대해 “어려움이 많았다”라고 고백하며 “저작권 이슈를 푸는 게 많이 힘들었다. 제작진이 공문도 보냈다. ‘이건 절대 안 된다’는 것들도 있었다. 그걸 줄기차게 설득해서 설득한 방송국도 있고, 돈이 많이 들었다. 그런데 MBC랑 협약이 된 곳들도 있었다. 지상파 같은 곳들은 잘 됐고, 안 된 곳은 영상에서 로고가 살짝 바뀐 곳들도 있었다. Mnet ‘보이스 코리아’는 풀 수가 없어서 글씨만 쓰고 영상도 못 썼다. 접촉할 대상이 지금 국내에 없어서 그랬다. 그 외엔 다 끈질기게 해서 잘 풀었다. 법적으로 지불할 건 지불했다. 힘들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나아가 여타 오디션 프로그램 진행 경험자인 붐은 “오디션에서 만난 분들께 마음이 갈 수 있어서 MC들은 투표권이 없다. 더욱 음악을 즐기고 있다. 다른 오디션과 다른 점이 다른 오디션은 예선전부터 거치는데 여기는 첫 무대부터 결승전이다. 음악적인 부분은 너무나 완벽하다. 오디션도 결국 결승전을 향해가는데 여기 게신 분들은 그 결승전을 다 뛰어넘고 1등을 하신 분들이라 그 이상의 감동과 무대 퀄리티가 있더라. 가장 치열한 싸움은 1등들의 싸움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프로그램 함께 하면서도 1등들의 마인드가 제가 한 프로그램 중에 가장 치열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심지어 김명진 PD는 “1등들이 너무 치열하다. 1등을 추가할 생각을 갖고 있다. 하고 싶다는 1등이 또 있다. 또 늘어날 거다. 1등이 늘어날 거다. 2등들도 연락이 오는데 그건 안 된다. 더 경쟁이 치열해질 거다. 가수들은 모르는데 제작진만 안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더하기도. 이 가운데 '1등들'을 통해 처음으로 음악 예능에 도전하는 이민정은 “저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너무 좋아해서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다. 제가 ‘슈퍼스타K’ 처음 나왔을 때부터 빠지지 않고 봤다. 또 실제로 ‘싱어게인’ 콘서트도 간 적이 있다. MC를 하면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질리지 않고 들을 거라 생각했다. 또 집에서 ‘엄마 손가락’ 노래만 질리게 듣고 있었다. 힐링도 있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무대가 많았다. 단번에 ‘오케이’ 해서 힐링을 누리고 있다”라며 웃었다. 채현석 PD는 이민정의 섭외와 관련해 “너무 아름다우셨다. 개인적으로 오랜 팬이었다. MC를 처음 맡으시다 보니 기존 경연에서 보기 쉽지 않은 분들 중에 제일 이미지나 비주얼 면에서 오는 새로움을 보강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섭외를 요청을 드렸다. 또 평소에도 노래, 오디션을 좋아한다는 걸 듣기는 했다. 저희 프로그램과 맥락이 맞겠다 싶어서 요청을 드렸다”라고 섭외 비화를 밝혔다. 김명진 PD 또한 “한 마디로 이야기하면 품격이다. 처음 섭외하러 갔을 때 진정성과 품격을 봤다. 너무 노래를 좋아하시고. ㅈ섭외하려 만났는데 우리보다 더 많이 알고 계신 분들이 있더라. 저희고 얘기하며 깜짝 놀랐다. 이건 이래서 재미있고, 이건 이래서 재미없고를 다 봐서 알더라. 그래서 오히려 더 부탁했다”라고 말했다. 이민정은 더불어 “음악이라는 매체를 사실 라디오도 듣고 하지만 제일 좋은 건 콘서트에 가서 보는 거다. 진짜 크게 이 음악만 즐길 수 있는 걸 좋아한다. 많은 에능이나 여러 프로그램에서 저희도 먹어보지 못한 음식으로 평가하는 것처럼 현장에서 듣는 게 폭발적이고 좋지만 분명 시청자 분들도 같이 들으면서 최고의 무대를 남기면 1등이 아니더라도 되게 많이 회자되고 무대 자체가 언급이 많이 되고 이슈가 될 것 같다. 그걸 같이 관객 분들을 고막단이라고 부르는데 그 분들은 투표하실 수 있ㄷ지만 집에서 보시는 분들도 응원하실 수 있다. 저희도 즐기는 그 시간이 소중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물론 그들의 치열함과 경쟁, 진정성도 좋지만 실제로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지가 않은 것 같더라. 그런 의미에서 더 이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볼 관정ㄴ 포인트가 저와 붐씨, 많은 사람들의 평도 중요하지만 무대가 아마 길이길이 남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우승 베네핏에 대해서도 김명진 PD는 “그 것 때문에 이틀 회의를 했다. 뭘 해도 안 되더라. 그냥 명예다. 돈도 얼마를 줘야 하는 지도 말이 안 되더라. 그냥 트로피를 멋지게 만들어서 드리자 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채현석 PD는 “1등들만 모아서 그 중에서 순위가 메겨지다 보니 내가 이 무대에서 저 가수를 이겼다는 게 그 분의 커리어에 영향이 있을 수도 있겠더라. 안마의자, 차 같은 큰 상품보다도”라고 강조하기도. 이에 붐 또한 "그 분들 다 이미 집에 안마의자 , 차, 상금 다 있다. 또 콘서트랑 직결된다. 2등들은 베네핏을 먼저 이야기하는데 1등들은 다르더라"라고 거드는가 하면, 김명진 PD는 "또 팬들이 있다 보니 팬들에게 부끄럽지 않으려고 더 무대를 열심히 하는 게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1등들'엔 심사위원이 없었다. 티저 영상에 등장한 박진영, 차태현, 윤종신 등에 대해 김명진 PD는 "출연자들의 멘토니까 어떤 점이 강점인지 얘기해달라고 멘트를 딴 거다. 심사위원이 따로 없다. 이 사람들을 심사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 '나는 가수다'도 심사는 아니었다. 정확히 청중평가단 300명이 표수로 가른다. 300명 중에 심사위원은 없다. 감상평을 이야기하는 보통의 고막들만 있다"라고 밝혔다. 채현석 PD는 "이미 1등을 한 분들이라 심사위원이 필요없다고 봤다. 보통 전면에 심사위원이 앉아있는 구조가 있는데 저희는 같이 경쟁하는 1등 가수들이 앉아서 실시간으로 무대 준비하는 구조라 그런 점이 재미있을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붐은 "거기서 평가가 너무 무섭다. 1등끼리도 평가를 한다"라고 덧붙이기도. 이 밖에도 김명진 PD는 “프로그램은 명확하게 시즌제다. 다음 시즌 2등들 기획하고 있다. 2등들이 아까운 분들이 많았다. 이하이, 존박 같은 분들이 2등이더라. 농담이 아니라 잘 되면 생각도 하고 있다. 또 명확하게 회사랑 이야기한 건 시즌제다. 10회~12회 정도 할 것 같다. 각자 몇 번을 겨뤄서 축구로 따지자면 챔피언스리그처럼 마지막에 1등을 뽑는 걸 향해 달려간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명진 PD는 티저 영상 속 이민정의 눈물에 대해 “이민정 씨가 눈물을 흘릴 때마다 그 친구가 1등을 하는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우리끼리 ‘눈물 예언’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민정은 “원래 저는 음악을 잘 빠져들어 듣는 편이다. 첫 녹화를 뜨고 이제 두 번째 녹화 때는 울지 말아야지 생각했다. 제가 청취자 입장에서 듣기만 하면 상관 없지만 눈이 빨개져서 ‘다음 무대는’ 하기가 힘들어서 참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물이 나는 무대가 있더라. 그리고 가수들이 주는 감성적인 것들이 되게 세게 왔다. 현장에서 들으면 더 세게, 심장을 후벼파는 듯 오는 것들이 있었다. 오늘도 각오는 했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라며 덧붙였다. '1등들'은 오는 15일 설 연휴를 맞아 특별편성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이후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전파를 탄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이대선 기자,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10. 20:07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양혜지가 ‘아너: 그녀들의 법정’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이 회를 거듭할수록 서사의 밀도를 끌어올리며 뚜렷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와 정면으로 마주한 세 여성 변호사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의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다양한 관계 속에서 새로운 사실들이 서로 맞물리며 흥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 방송된 4회에서는 양혜지의 등장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극 중 윤라영의 대학생 시절을 연기하며 윤라영, 강신재, 황현진의 과거 서사를 극적으로 펼쳐낸 것. 커넥트의 정체를 밝히려는 윤라영, 강신재, 황현진이 연이은 위기와 마주한 가운데, 과거 한국대학교 학생 박주환의 실종 사건과 이들이 깊게 얽혀 있다는 것이 밝혀지며 서사는 급물살을 탔다. 이어 그동안 회상으로 보여졌던 윤라영의 모습과 그를 구하기 위해 나섰던 강신재와 황현진의 선택이 구체적인 과거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양혜지는 이나영의 극중 대학 시절 모습으로 등장, 짧은 순간에도 장면의 무게를 단단히 붙잡는 강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나영에서 양혜지로 자연스럽게 전환되는 연출 속에서 양혜지는 밀도 높은 눈빛으로 윤라영의 감정선을 표현하며 시청자들을 단번에 과거로 끌어당겼다. 당시 윤라영이 느꼈을 공포와 혼란을 응축해 서사에 설득력을 더했고, 극강의 몰입도로 소름 끼치는 순간을 선사했다. 양혜지는 그간 로맨스부터 스릴러, 장르물까지 다수의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JTBC ‘알고있지만’, SBS ‘악귀’, KBS2 ‘다리미 패밀리’,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 2, 3 등 눈부신 활약을 이어온 그는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작품마다 확실한 인상을 남겼다. 이런 그의 노련함은 ‘아너: 그녀들의 법정’에서도 여과 없이 드러났다. 짧은 회상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서사의 핵심을 정확히 짚어내며 4회를 장악한 양혜지. 결정적 순간을 자신의 장면으로 만들어낸 그의 존재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0. 20:01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현숙이 결혼과 관련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한다. 1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국민 가수 현숙이 에너지 넘치는 일상을 공개한다. 현숙이 인기곡 ‘춤추는 탬버린’과 신곡 ‘푹 빠졌나 봐’를 부르며 등장해 스튜디오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현숙은 변함없이 활력이 넘치는 비결에 대해 “첫 번째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고, 걷는 걸 좋아해서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한다”며 “주변 이웃들과 수다를 나누고 함께 노래하는 것 또한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0대 후배 댄서들과 견주어도 체력적으로 밀리지 않을 정도”라며 건강한 자신감을 내비쳐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국민 가수’ 현숙의 신박한(?) 신곡 홍보 방법이 공개된다. 후배 가수 박주희와 찜질방을 찾은 가운데, 현숙은 자신을 알아본 팬을 위해 히트곡 ‘춤추는 탬버린’을 즉석에서 불러주고 셀카까지 찍어주며 ‘미니 팬미팅’을 펼친 것. 팬미팅을 마친 현숙은 떠나는 팬의 뒷모습을 향해 ‘오빠는 잘 있단다’를 끝까지 부르며 “요즘은 자기 PR 시대라 이렇게 홍보를 해야 한다”며 남다른 열정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나는 신곡이 나오면 ’대중목욕탕’에 가서 어르신들께 신곡을 불러드린다”며 자신만의 비법을 전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MC 오지호가 “대중목욕탕을 자주 가시냐?” 묻자, 현숙은 “아침저녁으로 간다. 목욕탕에 가면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는데, 일주일 내내 신곡을 불러드려도 따라 부르지 못하는 곡은 잘되지 않는다”며 신곡 흥행 여부를 판단하는 특별한 기준을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현숙은 박주희와 이야기 나누며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고백한다. 현숙은 “안 가고 싶어서 안 가는 게 아니라, 인연이 닿지 않아서 못 가는 것”이라며 결혼에 대한 의지가 있음을 전한다. MC 현영이 “언니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을 만큼 귀엽고 매력이 있지 않냐?” 응원의 말을 전했고, 현숙은 “노력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가수 현숙의 활기찬 일상은 11일 오후 8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0. 19:56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공효진이 패션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0일 '당분간 공효진' 채널에는 "공효진이 만났 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공효진은 가수 던과 4년만에 만나 반가운 근황을 나눴다. 그러던 중 공효진은 "선배님도 중고거래 하시냐"는 질문에 "물건에 대한 애착이 심한것 같다. 그래서 저런거 강아지 인형인데 '저건 내가 5년전에 사준건데' 그런 무언가 있지 않나. 다 스토리가 있어서 그렇게 정리를 잘 못했다. 그러다가 이고지고 사는게 너무 답답해서 재작년인가 작년에 싹 정리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던은 "혹시 중고 플랫폼으로 산적 있냐"라고 궁금해 했고, 공효진은 "얼마전에 입는 패딩같은거 샀다. 입는 침낭이다. 패딩인데 완전 올인원 침낭으로. 그냥 입는 침낭 치니까 있더라. 사이즈 골라서 샀다. 심지어 그 입는 침낭은 많이 입다가 파는것도 아니고 약간 '사이즈 미스예요' 또는 '저희 집이 이정도로 춥지는 않네요' 막 이런 식이었다"라고 중고거래 애용자 면모를 드러냈다. 던은 "'별로 안 입었어요' 약간 이런거"라고 물었고, 공효진은 "그렇다"며 "'입어만 봤어요' 이런것도 있고. 그런거 산다 나도"라고 설명했다. 특히 공효진은 던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다면 하고싶은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같이 쇼핑가기 막 이런거 재밌겠다"며 "약간 패션도 놔버린지 오래된 것 같다. 자꾸 놨다고 하는데 놨다기보다는 요즘에 뭘 안 사니까"라고 털어놨다. 던은 "저도 약간 놨다. 패션을 놓은 사람들끼리 쇼핑하는것도 재밌을것 같다"라고 말했고, 공효진은 "너는 왜 벌써 놨어?"라고 깜짝 놀랐다. 이에 던은 "저는 약간 이상하게 제가 한창 패션 좋아했을 때가 패션의 여러가지 면이 있지 않나. 저는 화려한 걸 봤던 것 같다. 근데 뭔가 계속 남들이 안 입는거, 안 입을거 같은거, 절대 남들이 따라입을 수 없을 것 같은거 이런거 하다 보니까"라고 지난 시절을 떠올렸다. 공효진은 "그런거 좋아하는구나 유니크한걸로 나만의 멋을 찾겠다?"라고 말했고, 던은 "옛날엔 그랬는데 나중에 진짜로 생각을 해보니까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자꾸 그런 척을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 그냥 그때까지 일단 내 내면을 들여다보자 하면서 옷을 자연스럽게 안 사게 되고 집이나 취미 같은거에 시간을 쏟다 보니까 이젠 솔직히 옷 하나만 입는다. 옷 한 두개 가지고 2년동안 그것만 입은 적도 있다. 이제 그게 편하다"라고 변화를 전했다. 그러자 공효진은 "나는 요즘에 파는 옷들이 과연 얼마나, 뭔가 가치가 좀 없다고 느껴서 안 사는것 같다. 너무 그냥 패스트고, 너무 코앞에 지금 막 유행에 있잖아. 내년엔 입기 이상할 것 같은 옷. 그래서 약간 기다리는 중이다. 이게 아마 언젠가, 금방 좀 재미없어질것 같은데 하면서. 근데 어떻게 생각하면 그게 내가 생각을 잘한 게 아니라 그게 바로 요즘 패션과 멀어지는 건가? 수순인가? 다들 그렇게 멋쟁이들이 되지 않았을까?"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내가 소화할 수 있었던 패션을 넘어간거다. 요즘애들의 막 그런게 마음에 안 드니까 '난 이게 진짜가 아닌 것 같아', '난 기다릴게' 하는데 결국엔 (유행은) 계속 가고 있는거다. 그래서 갑자기 깨달았다. '이건 내가 놓은거구나'. 열차가 가면 줄기를 잡고 가야되는데, 내가 '여기 아닌것 같아' 하고서는 약간 패션 열차에서 내렸나봐. 그럼 거기 스테이. 어떡하지?"라면서도 "뭐 어쩔수 없지. 그리고 결국에는 유행 맞 쫓아가잖아? 흑역사만 남을 뿐이다. 클래식이 제일 최고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당분간 공효진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0. 19:55
[OSEN=상암, 연휘선 기자] '1등들'의 이민정이 처음으로 음악 프로그램 MC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MBC는 11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서 신규 예능 프로그램 '1등들'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MC 이민정과 붐이 참석해 프로그램을 연출한 김명진 PD, 채현석 PD와 함께 박소영 아나운서의 진행 아래 '1등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민정은 “처음으로 음악 프로그램 MC를 맡게 됐다”라고 인사하며 “저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너무 좋아해서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다. 제가 ‘슈퍼스타K’ 처음 나왔을 때부터 빠지지 않고 봤다. 또 실제로 ‘싱어게인’ 콘서트도 간 적이 있다. MC를 하면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질리지 않고 들을 거라 생각했다. 또 집에서 ‘엄마 손가락’ 노래만 질리게 듣고 있었다. 힐링도 있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무대가 많았다. 그래서 단번에 출연을 ‘오케이’ 해서 힐링을 누리고 있다”라며 웃었다. 채현석 PD는 이민정의 섭외와 관련해 “너무 아름다우셨다. 개인적으로 오랜 팬이었다. MC를 처음 맡으시다 보니 기존 경연에서 보기 쉽지 않은 분들 중에 제일 이미지나 비주얼 면에서 오는 새로움을 보강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섭외를 요청을 드렸다. 또 평소에도 노래, 오디션을 좋아한다는 걸 듣기는 했다. 저희 프로그램과 맥락이 맞겠다 싶어서 요청을 드렸다”라고 섭외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김명진 PD 또한 “한 마디로 이야기하면 품격이다. 처음 섭외하러 갔을 때 진정성과 품격을 봤다. 너무 노래를 좋아하시고. ㅈ섭외하려 만났는데 우리보다 더 많이 알고 계신 분들이 있더라. 저희고 얘기하며 깜짝 놀랐다. 이건 이래서 재미있고, 이건 이래서 재미없고를 다 봐서 알더라. 그래서 오히려 더 부탁했다”라고 거들었다. 더불어 이민정은 “음악이라는 매체를 사실 라디오도 듣고 하지만 제일 좋은 건 콘서트에 가서 보는 거다. 진짜 크게 이 음악만 즐길 수 있는 걸 좋아한다. 많은 에능이나 여러 프로그램에서 저희도 먹어보지 못한 음식으로 평가하는 것처럼 현장에서 듣는 게 폭발적이고 좋지만 분명 시청자 분들도 같이 들으면서 최고의 무대를 남기면 1등이 아니더라도 되게 많이 회자되고 무대 자체가 언급이 많이 되고 이슈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걸 같이 관객 분들고막단이라고 부르는데 그 분들은 투표하실 수 있ㄷ지만 집에서 보시는 분들도 응원하실 수 있다. 저희도 즐기는 그 시간이 소중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물론 그들의 치열함과 경쟁, 진정성도 좋지만 실제로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지가 않은 것 같더라. 그런 의미에서 더 이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볼 관전 포인트가 저와 붐씨, 많은 사람들의 평도 중요하지만 무대가 아마 길이길이 남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1등들'은 오는 15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이후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이대선 기자.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10. 19:54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배정남이 '스프링 피버'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일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신수고등학교 교사 '정진혁' 역을 맡은 배정남은 맛깔나는 사투리와 몸을 사리지 않은 열연으로 극의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로 자칫 밉상처럼 보일 수 있는 캐릭터를 미워할 수 없는 매력적인 인물로 그려내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진혁과 동료 교사 혜숙(진경 분)의 로맨스는 '스프링 피버'의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로 사랑받았다. 극 초반 사사건건 부딪치고 티격태격하던 앙숙 케미를 선보였던 두 사람은 회를 거듭할수록 미운 정 고운 정을 쌓아가면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배정남은 이 과정에서 코믹함과 진지함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완급 조절 연기로 로맨스 서사에 설득력을 더했다. 최종회에서는 이러한 두 사람의 로맨스가 급물살을 타 기분 좋은 설렘을 자아냈다. 밥을 먹자고 은근슬쩍 데이트 신청을 한 진혁은 습관처럼 나온 '아지매'라는 호칭에 혜숙이 서운함을 드러내자, "혜숙씨, 혜숙아"라고 부르며 다정하면서도 당돌한 연하남의 면모를 드러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장난기를 싹 뺀 깊은 눈빛과 무게감 있는 목소리로 진심을 전하는 그의 반전 매력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배정남은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스프링 피버'의 모든 배우분과 스태프분들에게 감사하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행복했다. 드라마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애정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프링 피버'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불어넣었던 배정남은 드라마 '신의 구슬'부터 영화 '오케이 마담2'까지,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0. 19:49
[OSEN=상암, 연휘선 기자] '1등들'의 PD가 가수 허각, 이예지, 박창근의 출연을 밝혔다. MBC는 11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서 신규 예능 프로그램 '1등들'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MC 이민정과 붐이 참석해 프로그램을 연출한 김명진 PD, 채현석 PD와 함께 박소영 아나운서의 진행 아래 '1등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탄생한 최후의 1등들 사이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이 펼쳐지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그렇다면 출연진 섭외 과정에는 어떤 기준이 적용됐을까. 김명진 PD는 “섭외는 쉽지 않았다. 실제로 한번에 결정하신 분이 한 분 밖에 없었다. 나머지 분들은 장고 하셨다. 만나기도 하고, 어떤 분은 만났는데 불안해 하시더라. 다시 그 불길 속으로 들어가고 싶지 않아 하더라. 의외로 어떤 한 분만 ‘재미있겠다!’라며 하셨다. 어떤 분은 매니저 분들을 통해 설득도 하고, 보통 섭외 과정이 1, 2주 정도 걸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섭외 기준은 1등들만 할 수 있었다. 제일 중요한 기준은 인지도였다. 모아놓고 봤는데 아는 분들이 몇 명 없으면 시청자 분들이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일단은 시청자들이 알 만 한 사람들 위주로 꾸렸다. 프로그램이 유명하거나, 가수가 유명하거나 하는 식으로 꾸렸다”라고 말했다. 그는 “저희도 가수를 이야기하고 홍보하고 싶은데 첫 방송 구성이 ‘등장’이다. 다 말씀 못 드리는 부분을 이해해 달라. 공식적으로 첫 회 구성이다. 아마도 여러분들이 제일 궁금한 게 허각 씨일 텐데 허각 씨가 나온다. 이예지 씨도 나온다. 허각이 1세대면 이에지가 요즘 세대 아닌가. 또 MBC에서 잘 모르는 박창근 씨도 나온다. 중장년층을 겨냥한 가수인데 재미있었다. 나머지도 다 유명하신 분들”이라고 자부했다. 오는 15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이대선 기자.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10. 19:41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윤종훈, 엄현경, 정윤, 윤다영이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연출 이재상, 극본 남선혜)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로 가득한 따뜻한 가족 드라마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버지가 이상해’ 등에서 따뜻하고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재상 감독과 ‘수지맞은 우리’,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 등에서 트렌디한 필력을 뽐낸 남선혜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 4인방이 호흡을 맞추며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먼저 윤종훈은 세상 모든 ‘갑이란 갑’으로 중무장한 건축사 고결 역을 맡았다. 그의 시니컬한 눈빛과 독설, 자유분방한 태도 뒤에는 말 못 할 사연이 숨어있다. 윤종훈은 완벽함과 인간미를 오가는 고결의 다층적인 면모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7인의 부활’, ‘별똥별’, ‘펜트하우스’ 등에서 선악을 넘나드는 강렬한 존재감을 증명해 온 그가 이번에는 또 어떤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엄현경은 휴머니즘 AI 세상을 구현하겠다는 일념을 가진 스타트업 개발자 조은애 역으로 분한다. 집에서는 늘 구박당하는 처지지만, 특유의 무한 긍정 마인드로 씩씩하게 살아가는 해피바이러스 소유자이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생에 빨간 줄이 그어질 위기에 처한다. ‘용감무쌍 용수정’, ‘두 번째 남편’, ‘비밀의 남자’ 등에서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을 이끌어온 그녀가 보여줄 사랑스러운 에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그런가 하면 정윤은 고결의 형이자 강수 그룹 전략기획실 본부장 고민호 역을 맡아 열연한다. 수려한 외모와 탁월한 패션 감각으로 학창 시절 남자 ‘텐미닛’이라는 별명까지 지녔던 인물이다. 하지만 오직 서승리(윤다영 분)만을 바라보는 일편단심 순정파 면모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일 예정이다. ‘수지맞은 우리’, ‘빨강 구두’, ‘기막힌 유산’ 등에서 쌓아온 안정적인 연기 내공이 이번 작품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윤다영은 흠잡을 데 없는 커리어 우먼인 강수 그룹 전략기획실 과장 서승리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빼어난 미모와 명석한 두뇌, 완벽한 일 처리로 초고속 승진을 이뤄낸 인물이다. 하지만 알고 보면 ‘막춤의 대가’라는 엉뚱한 반전 매력을 지니고 있다. ‘금이야 옥이야’, ‘국가대표 와이프’, ‘마녀 식당으로 오세요’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윤다영은 이번 작품에서 당당함과 러블리함을 동시에 발산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4인방의 만남만으로도 든든하다. 이들이 빚어낼 티격태격 케미스트리가 일일드라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다채로운 세대의 현실 공감 가족 이야기와 그 속에서 피어날 주인공들의 특별한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기쁜 우리 좋은 날’은 ‘마리와 별난 아빠들’ 후속으로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각 소속사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0. 19:24
[OSEN=하수정 기자] 초대형 트롯 오디션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추가 심사위원을 공개하며, 장르를 초월한 풀 스펙 전설 라인업을 완성했다. 11일 ‘무명전설’ 측은 김진룡, 김광규, 한채영, 양세형, 홍현희, 아이비, 임한별 등 새롭게 합류한 심사위원을 포함한 13인 전원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를 통해 앞서 발표된 심사위원 남진, 조항조, 주현미, 신유, 강문경, 손태진과 함께 총 13인의 심사위원 라인업이 완성됐다. 트롯 레전드부터 배우, 개그맨, 실력파 보컬리스트, 작곡가까지 총망라한 심사위원 군단은, 단순한 오디션을 넘어 무명의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증하고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과정에 집중한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노래 실력은 물론 무대 장악력, 감정 표현, 예능감, 제작 시각까지 아우르는 입체적 구성으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먼저 아이비와 임한별의 합류로 보컬 전문성에 무게를 더한다. 아이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디바로, 2014년 방영된 Mnet ‘트로트 엑스’ 이후 12년 만에 트롯 심사석에 다시 앉아 눈길을 끈다. 뮤지컬 무대를 중심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흥행 보증 수표’로 자리 잡은 아이비는, 그간 가요계 퍼포먼스 강자로 활동해 온 만큼 도전자들의 노래 실력은 물론 무대 표현력과 퍼포먼스 완성도까지 날카롭게 심사하며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임한별은 Mnet 대표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과 ‘보이즈 플래닛’ 시리즈에서 보컬 마스터로 활약하며, 정확한 분석력과 섬세한 코칭으로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무명 시절 하루 12시간에 달하는 보컬 트레이닝을 감내하며 실력을 단련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무명전설’에서도 도전자들의 잠재력을 실제 성장으로 연결하는 현실 밀착형 멘토 심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십 년간 트롯사의 흐름을 관통해온 전설적인 작곡가 김진룡의 합류 역시 프로그램의 무게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김수희의 ‘남행열차’, 조항조의 ‘거짓말’과 ‘만약에’ 등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국민 애창곡을 탄생시킨 김진룡은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대중의 삶과 감정을 음악으로 기록해 온 대표적인 히트 메이커다. 김진룡은 ‘무명전설’을 통해 단발성 경연에 그치는 무대가 아닌, 제작자의 시선으로 실제 무대와 대중 속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스타의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배우 한채영과 김광규는 연기와 음악을 모두 경험한 이색 심사위원 조합이다. 한채영은 KBS 2TV의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 프로젝트 그룹 '언니쓰'로 가수 데뷔에 성공, '맞지?'로 음원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김광규 역시 ‘열려라 참깨’, ‘사랑의 파킹맨’ 등 앨범을 발표한 '2집 가수' 출신으로, JTBC ‘뜨거운 씽어즈’에서는 ‘프레디 광큐리’라는 별명과 함께 다채로운 장르 보컬까지 소화하며 숨겨진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두 사람은 연기 경험에서 비롯된 감정 전달력과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무명 도전자들의 무대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데 힘을 보탤 전망이다. 여기에 양세형과 홍현희가 합류하며 무대 위 ‘흥과 끼’의 중요성도 놓치지 않는다. 두 사람은 SBS ‘웃찾사’ 출신으로, 현재는 다수 예능 프로그램의 중심에 선 인물들이다. 특히 데뷔 10년이 훌쩍 지난 시점에 신인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주목받은 경험을 지닌 만큼, 무명 도전자들에게 스타로 살아남는 법과 대중과 호흡하는 법을 현실적으로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장르와 영역의 경계를 허문 심사위원 군단이 꾸려지며, ‘무명전설’은 단순한 노래 경연을 넘어 무명 원석을 스타로 단련시키는 서바이벌임을 분명히 했다. ‘무명전설’은 앞서 99인 스튜디오 티저를 통해 피라미드 구조의 ‘서열탑’과 최정상 단 한 자리의 왕좌를 둘러싼 경쟁 구도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와 함께 서열탑 꼭대기에 자리한 가면 쓴 도전자의 존재가 공개되며, 그 정체를 둘러싼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한 그룹 티저를 통해 도전자들의 삶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시청자와의 거리감을 좁히는 차별화된 포부를 드러냈다. ‘무명전설’은 99인의 도전자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맞붙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2026년 오디션 서막을 여는 초대형 오디션 프로그램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오는 25일 수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N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0. 19:22
[OSEN=강서정 기자] 안보현과 이주빈이 마침내 봄을 만났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최종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이 각자의 상처를 극복하고 미래를 약속하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여냈다. 최종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7%, 최고 6.9%, 수도권 기준 5.6%, 최고 6.8%를 기록하며 전국과 수도권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완벽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어제 방송에서 윤봄은 왜곡된 과거 일에 대해 더는 피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 진실을 마주하기로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명 배우인 엄마 정난희(나영희 분)로 인해 과거 불륜 교사 의혹에 대해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 윤봄은 신수읍에 올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학교 홈페이지 게시판에 솔직하게 공개한 뒤 본가를 찾아 최이준(차서원 분)과 부모님을 만났다. 그 시각 선재규는 기자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끝까지 그녀의 곁을 든든히 지켰고, 윤봄 또한 학생들에게 모든 진실을 털어놓으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온통 윤봄의 걱정뿐이었던 동료 교사들과 신수읍 주민들은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면서도 여전히 두 사람을 응원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 따뜻한 인간미를 전했다. 학기가 끝나가며 윤봄이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 날이 점점 다가오자, 윤봄과 선재규는 함께했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며 소중한 순간을 기록했다. 첫 만남 장소와 집 앞 등 파노라마처럼 이어지는 사진들은 시청자들의 잇몸을 마르게 했다. 두 사람은 신수읍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며 짜릿한 설렘으로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1년 후, 윤봄은 본래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왔다. 최이준의 도움으로 불륜 사건 판결에서 승소하며 억울함을 벗어던진 그녀의 행보는 안방극장에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선재규 역시 신수고등학교 행사 ‘성공한 직장인과의 만남’에 등장, 과거와 달리 마을 사람들의 환대를 받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자아냈다. 윤봄의 자리로 신수읍에 복귀한 김선생은 “삼촌이 저분이셔?”라며 선재규와의 첫 만남 당시 윤봄과 같은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선재규와 윤봄이 각자의 위치에서 일상을 보내던 가운데, 윤봄은 앞서 자신이 보고 싶을 때 열어보라는 선재규의 선물상자를 개봉하자마자 급히 신수읍으로 향했다. 잔뜩 기대에 찬 그녀였지만, 선물의 정체를 보고 얼굴이 단박에 구겨진 모습은 폭소를 유발했다. 신수읍에 도착한 윤봄은 동네 곳곳을 돌아다니며 선재규를 찾아다녔고, 잠시 후 밝혀진 선물상자의 정체는 깜짝 반전을 선사했다. 다름 아닌 선재규의 상처를 가려줬던 용무늬 토시였던 것. 용무늬 토시에는 “봄이씨를 만나고 나서야 내 상처를 세상에 보여줄 용기를 얻었다”는 선재규의 진심 어린 고백이 담겨 있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이후 선재규는 윤봄에게 미리 준비해둔 프러포즈를 건넸고, 그의 멘트가 끝나기도 전 윤봄은 “예쓰!”라고 답하며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긴 겨울 끝에 마침내 봄을 만난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해피엔딩은 안방극장에 여운을 남겼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윤봄 단단해졌다. 용기 낸 거 멋져”, “선재규의 믿음이 넘 든든하다”, “신수읍 최고의 동네. 너무 따뜻해”, “안보현, 이주빈 내 인생 케미”, “이준이랑 재규 관계도 재밌었음. 뀨친자 최이준”, “한결 세진도 풋풋하고 귀여워. 행복해라”, “수트뀨 미쳤다. 프러포즈 엔딩 넘 설레고 예쁨 나도 YES!”, “6주 동안 행복했다”, “‘어잇 야!’ 문구로 끝났네. 제작진 감다살”, “월, 화 힘든 요일이었는데 드라마 보면서 충전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스프링 피버’는 예측불허 돌진형 상남자 선재규와 자발적 아웃사이더 선생님 윤봄이 만들어낸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겉모습은 투박하지만 속은 누구보다 따뜻한 선재규의 반전 매력과 윤봄을 향한 순애보는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하며 로맨스 흥행 공식을 증명했다. 여기에 메인 커플 로맨스뿐 아니라, 선한결(조준영 분)과 최세진(이재인 분)의 풋풋한 청춘 로맨스, 서혜숙(진경 분)과 정진혁(배정남 분)의 뭉클한 중년 로맨스, 선재규와 최이준의 끈끈한 브로맨스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서사를 완성했다. 박원국 감독 특유의 위트 있는 연출과 안보현, 이주빈 등 배우들의 호연 역시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수많은 호평을 이끌었다. 이를 입증하듯 ‘스프링 피버’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2월 첫째 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안보현과 이주빈이 2, 4위에 각각 자리했고 디지털 영상 누적 조회 수는 5억 뷰를 돌파했다. 또한 플릭스패트롤(OTT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차트에 따르면 ‘스프링 피버’는 5주 연속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TV SHOWS’ 부문 TOP 10에 이름을 올렸고,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유럽 여러 국가를 포함해 총 47개 국가에서 TOP 10에 진입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월 4일 기준) 시청자들의 마음 한켠에는, ‘스프링 피버’가 겨울 끝에 찾아온 ‘봄’처럼 따뜻하고 설렘 가득한 드라마로 기억된 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스프링 피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0. 19:21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장근석이 안정적인 진행력과 공감형 리액션으로 ‘밥상의 발견’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 장근석은 지난 10일 방송된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 1회 ‘시간과 정성을 다하는 밥상’에서 셰프 윤남노, 데이비드 리, 빌리 츠키, 곽재식 작가와 함께 밥상에 담긴 정성과 지혜를 찾아 경상북도 영주로 떠났다. ‘밥상의 발견’은 일상 속 밥상에 숨겨진 맛과 지혜, 그리고 식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K-푸드 로드멘터리로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K-푸드’와 ‘한식 문화’를 새롭게 재해석하며 차별화된 음식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다고 밝혀온 장근석은 “한식을 매일 먹지만, 어디에서 왔고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깊이 생각해볼 기회가 많지 않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잊고 있었던 한식의 가치를 다시 찾아보고 싶다”며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날 장근석은 ‘밥상 식구들’의 첫 만남을 맞아 직접 ‘웰컴 밥상’을 준비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영주 시장에서 구매한 떡볶이, 불쫄면, 향토 음식 태평초 등으로 밥상을 차린 그는 태평초의 유래까지 풀어내는 등 맛과 이야기를 잇는 진행력을 보여줬다. 특히 고추와 고춧가루를 활용한 토크로 주제를 확장하는 등 스토리텔링형 MC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장근석은 재래 장 전문가와의 만남에서 적재적소의 질문을 통해 고추장 제작 과정과 발효 기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가며 정보 전달력을 더했다. 또한 인생 첫 메주 만들기에 도전한 그는 삶은 콩을 으깨고 메주를 밟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오랜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는 과정이었다”고 감탄, 전통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후 장근석은 야외 주방에서 쌀뜨물을 활용한 얼갈이 배추 된장국 만들기에 나서며 ‘집밥 마스터’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현장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끈 장근석은 츠키의 잡채 요리까지 돕는 모습으로 ‘밥상 식구들’의 따뜻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특히 장근석이 만든 된장국은 출연진들로부터 “너무 맛있다”는 극찬을 이끌어내며 정겨운 밥상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처럼 장근석은 첫 방송부터 유려한 진행과 공감형 리액션, 그리고 ‘K-푸드’에 대한 진정성으로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이며 앞으로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장근석의 활약과 함께 더욱 풍성해질 밥상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 2부는 오는 17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된다. 한편 장근석이 이끄는 밴드 치미로(CHIMIRO)는 오는 4월 11일 ‘2026 THE CHIMIRO IN SEOUL’을 시작으로 16일 일본 오사카, 5월 21일 도쿄 공연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밥상의 발견’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0. 19:17
[OSEN=하수정 기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최고가 된 최초' 특집이 펼쳐진다. 오늘(11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허강석 김지영, 작가 이언주)' 331회에는 '한국계 최초' 주한 가나 대사 최고조와 '거북선 빵'으로 세계를 제패한 '2026 베이커리 월드컵' 우승팀, 프로파일링의 살아있는 역사 권일용과 표창원 그리고 배우 신세경이 출연한다. 33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한국계 최초' 주한 가나 대사 최고조가 '유 퀴즈'에 출격한다. 육남매 다둥이 아빠이기도 한 최고조 대사는 한국에서 살다 14세에 가나로 이민을 떠난 뒤, 한국계 최초로 주한 가나 대사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풀어낸다. 현장에는 가나의 국민 딸, 막내 샤인과 함께 가나 전통 의상을 입은 온 가족이 총출동해 열기를 더할 전망. 최고조 대사는 한국의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현지에 최초로 보급하며 사업가로 성공한 사연, 가나 대통령의 주치의를 맡았던 이야기, 가나 최초 한국 치킨집을 오픈하며 K-치킨을 전파한 일화까지 소개하며 흥미를 더한다.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뿐만 아니라, 한국 생활이 처음인 육남매의 일상, 유재석도 반한 가나 전통 과자까지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한국·가나는 두 엄마"라며 양국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최고조 대사의 솔직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거북선 빵'으로 세계를 제패한 '2026 베이커리 월드컵' 우승팀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김종호 단장을 비롯해 황석용, 김명기, 최용환 셰프는 프랑스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베이커리 월드컵에서 거북선 빵으로 우승을 거머쥔 여정을 공개한다. 6개월간 주 6일, 하루 10시간씩 이어진 합숙 훈련의 비하인드는 물론, 100번이 넘는 거북선 빵 제작 연습 후기와 상금 0원임에도 사비 5천만 원씩 들여 대회에 참가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대한민국 대표팀 최초 우승에 이어 단장으로 10년 만에 두 번째 우승을 이끈 김종호 셰프의 사연 또한 눈길을 끈다. 그는 창립 70주년을 맞은 대전의 유명 빵집에서 18년간 근무하며 스테디셀러를 탄생시킨 이야기도 풀어낼 예정. 또한 세계 챔피언들이 직접 만든 빵과 함께 '빵친자' 유재석의 감탄을 부른 먹방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K-제빵 어벤져스'가 밝히는 국내 최고 빵집과 빵에 담긴 인생 이야기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대한민국 프로파일러의 살아있는 역사,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과 1호 경찰학 박사 표창원이 ‘유 퀴즈’에 동반 출연한다. 27년 지기인 두 사람은 출생부터 경찰 임용, 결혼 시기까지 모두 같은 평행 이론을 자랑하며 남다른 절친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거침없는 디스로 시작한 66년생 동갑내기 두 사람의 앙숙 티키타카와 함께, 불협화음 듀엣쇼도 웃음을 더할 전망이다. 순경 출신으로 범죄 현장만 3,500번 이상 출동한 현장파 권일용과 경찰대 졸업 후 영국 유학을 거친 엘리트 표창원은 한국형 범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프로파일링의 출발점을 알린 서사도 공개한다. 유영철 사건 등 굵직한 범죄 현장 이야기와 함께, 교제 폭력 사건의 심각성과 현재 예의주시하고 있는 미제사건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름의 뜻처럼 섬세함이 빛나는 배우 신세경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편집까지 직접 하는 1세대 연예인 유튜버인 신세경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파리 한 달 살기'의 비하인드를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영상 하나하나를 꼼꼼히 점검하고 지인 컨펌까지 거치는 '가내수공업식 편집'의 고충을 전해 눈길을 끈다. 라트비아에서 3개월간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한 영화 '휴민트'의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맛잘알' 신세경을 중심으로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과 함께 맛집을 찾아다닌 에피소드부터, 현장에서 동료 배우들의 통역까지 도맡으며 조인성으로부터 "몇 푼 쥐어주고 싶었다"는 말을 들었던 일화까지 전해져 흥미를 더한다. 또한 20세부터 이어온 베이킹 취미와 함께, 직접 구운 빵을 현장에 가져와 나눈다고 해 유재석의 반응을 궁금하게 만든다. 9세에 서태지 앨범 포스터 모델로 데뷔해 연기 인생의 절반 이상을 연기로 채워온 28년 차 배우 신세경의 삶의 철학도 조명된다. 신세경은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이후 쏟아진 유명세를 "거대하고 날카로운 칼 같았다"고 털어놓으며, 똑 부러진 이미지와 달리 말과 행동을 늘 조심하게 된 이유도 솔직하게 전할 예정이다. '더블 체크'가 일상이 된 신중한 습관과 섬세한 성격을 엿볼 수 있는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유재석은 이를 보고 신세경에게 '섬세경'이라는 별명을 선물했다는 전언이다. 베이킹과 독서, 연기를 통해 자신만의 속도로 삶을 다져온 신세경의 진솔한 이야기를 본 방송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N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0. 19:16
[OSEN=강서정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에서 비롯된 각종 의혹과 관련해 결국 경찰 포토라인에 서게 됐다. 논란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박나래가 최근 막걸리 양조 기술을 배우는 학원 앞에서 포착된 데 이어 공식적인 조사 일정이 알려지며 대비되는 장면이 연출됐다. 지난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박나래는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전 매니저들로부터 고소당한 이후 처음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자리로, 취재진이 몰리는 포토라인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 2명으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이른바 ‘갑질 의혹’으로 고소를 당했다. 전 매니저들은 지난해 12월 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박나래를 고소했으며, 1억 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까지 제기해 파장이 커졌다. 이에 박나래 측은 모든 의혹을 부인하며 전 매니저들을 공갈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다. 현재 경찰은 양측 고소인 조사를 모두 마친 상태로, 이번 박나래 출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사실관계 확인에 들어간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이른바 ‘주사이모’로 불린 A씨와 관련된 불법 의료 행위 의혹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박나래는 면허가 없는 인물에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의사인 줄 알고 받았다”는 취지로 해명한 바 있다. A씨 역시 최근 약 9시간에 걸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으며, 경찰은 출국금지 조치와 압수수색을 통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박나래는 최근 한 막걸리 양조 기술 학원 앞에서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활동 중단 이후 조용히 일상을 보내는 듯한 모습이었지만, 곧바로 경찰 출석 소식이 전해지며 ‘막걸리 학원 근황’과 ‘포토라인 출석’이라는 극명한 대비가 만들어졌다. 논란 이후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 고정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사실상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다만 사전 제작된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에는 예정대로 등장할 예정이다. 막걸리 학원 앞에서의 소소한 근황 공개 직후, 굴욕적인 공식석상에 서게 된 박나래. 이번 경찰 조사와 포토라인이 향후 수사의 분수령이 될지, 그리고 의혹의 향방이 어디로 흘러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0. 19:16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김세아가 23kg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 CHOSUN ‘건강한 집’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김세아 모녀가 출연했다. 김세아는 “23kg 감량하고 건강 다이어트 전도사로 변신한 김세아다”라고 소개했다. 김세아의 어머니는 79세라며 “딸 덕분에 최근 5kg 감량하고 열심히 다이어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모녀는 합쳐서 약 28kg 감량에 성공했다.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보고 모두가 놀란 가운데 김세아는 “다이어트 전 최고 몸무게가 90kg이었다. 놔두면 세 자릿수가 될 것 같아서 큰 맘 먹고 42세의 나이에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래서 완벽하게 지방을 걷어내고 식스팩은 아니지만 내 천자가 생기는 복근이 됐다”고 했다.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40대가 넘어가면서 살은 아예 안 빠지고 고혈압 전 단계, 당뇨 전 단계, 신장 기능 저하가 됐다”며 “변비가 생겼다가 설사 생겼다가 장건강이 안 좋아졌다. 부종이 심해져서 다리가 퉁퉁 부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에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2년째 요요없이 잘 유지하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0.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