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21개월 된 딸의 외모 특징을 최초로 공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장근석의 은밀한 사생활이 공개됐다. 공개된 장근석의 작업실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본인의 얼굴이 나오는 영상을 송출하고 있었으며, 곳곳에 자기애가 느껴지는 사진과 소품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승기는 작업실의 투명 피아노를 보고 “요시키가 치던 거 아니야?”라며 신기해했다. 하지만 이홍기가 “근데 이거 쳐?”라고 묻자, 장근석은 “관상용. 예쁘잖아”라고 쿨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승기는 “결혼 100% 추천한다”고 강조하며 결혼 생활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이에 장근석은 “저번주에 한 얘기랑 다른데?”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이승기는 “이런 걸로 장난치면 큰일 나”라고 받아쳐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승기는 딸의 외모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언급했다. 그는 “초반에 태어났을 땐 완전 나였는데 계속 바뀌거든 애들 얼굴은. 일주일에 한번”이라며 신생아 얼굴의 변화를 설명했다. 현재의 외모 특징으로는 “하관은 나야. 보조개. 그 위는 엄마냐. 귀 모양도 엄마랑 똑같고”라고 밝히며, 딸이 아빠와 엄마의 장점들을 반반씩 빼닮았음을 자랑했다. 특히 이홍기가 어플로 만든 이승기의 딸 사진을 보여주자, 이승기는 “오 이건 진짜 비슷하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5.11.30. 15:4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런닝맨'에서 허경환이 출연, 유재석이 허경환이 직속 후배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이 17번째 게스트로 등장하며 웃음을 책임졌다. 유재석은 오프닝부터 “요즘 얘 매주 본다”며 허경환을 직접 소개했고,“오래 알아왔지만 고향 통영은 처음이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날 멤버들은 통영 곳곳을 누비는 ‘낭만 이 맛 아닙니까’ 레이스를 진행했다.김종국이 “경환이 낙하산 아니냐”고 놀리자,유재석은 바로 “경환이 나랑 지석진 형 KBS 직속후배다. 공채 출신이다”라고 정정했다. 이어 유재석은 허경환의 데뷔 전 비화를 공개했다. “X맨 할 때 신동엽과 같은 사무실이었고,개그맨 시험 보기 전 우리한테 직접 테스트도 봤다.”고 말한 것. “그때도 경환이가 힘들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짓게 했다. 허경환도 그때 긴장감을 떠올리며 웃음을 더했다.“선배들이 앉아 있는 방으로 들어가 테스트 보는데,문 열자마자 숨 막히는 줄 알았다.그래도 ‘이번에 안 돼도 포기하지 말라’고 해주셨다.”며 회상했다. 그렇게 허경환의 에피소드가 이어지던 중,갑작스러운 PD의 멘트 정리에 유재석은“오랜만에 게스트가 말하고 있는데?”라며 웃음을 터뜨렸다.이어 허경환의 유행어를 빌려“편집 아니아니 아니되오~”라고 쐐기를 박아 촬영장을 폭소로 물들였다. 하지만 이후 녹화 분위기는 좀처럼 뜨지 않았다. 그러자 유재석이 돌직구를 날렸다.“경환이 ‘놀면 뭐하니?’에서는 웃긴데 여기서는…”이라며 폭소, 허경환은 바로 받아쳤다.“‘런닝맨’ 앞뒤가 없다!”“정리정돈이 안 된다!”고 외친 것. 김종국이 “우리 욕하는 거냐”고 묻자 허경환은 장난치며 폭소를 더했다. 유재석은 “많은 게스트를 키웠다는 말은 해봤지만 경환이는 우리가 키웠다고 자신 있게 말한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이어 “10번 넘게 나왔는데 매번 쓸쓸하게 안 풀리고 돌아갔다.”며 웃음, 허경환이 “런닝맨이랑 안 맞나 봐요”라고 하자 유재석은 “오프닝은 좋다. 날아다닌다”고 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 17번째 출연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이어지자 허경환은 결국 셀프 선언했다. “저는 1박 2일 못 할 것 같다"며 마치 새벽차 타고 조기퇴근할 것처럼 말해 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이날 유재석은 갑자기“KBS 직속후배 모여라!”라고 외치며 허경환을 다시 불렀다.세 사람의 관계는 다음과 같다. 유재석은 KBS 7기,지석진은 KBS 10기,허경환은 KBS 22기였던 것.뜻밖에도 지석진도 유재석 후배라는 사실이 밝혀져 멤버들이 폭소했다.유재석이 “콩트 짜라”고 지시하자 허경환은 지석진에게 귓속말로 “집합!”을 외쳤고,“선배 몰래 모여야 한다, 들키면 큰일난다”고 덧붙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재석이 MC로 있는 ‘놀면 뭐하니?’에 이어 ‘런닝맨’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한 허경환.유재석이 그를 유독 챙기고 타박도 하면서도 끝내 예뻐하는 이유는 데뷔 전부터 알고 지낸 ‘KBS 직속 후배’이기 때문이었다. 출연만 17번째.매번 “쓸쓸하게 돌아간다”는 유재석의 농담과 달리,허경환은 어느새 ‘런닝맨 단골 게스트’로 자리 잡으며 자신만의 예능 템포를 완성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런닝맨 김수형([email protected])
2025.11.30. 15:3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극한84’ 기안84가 트레킹 마라톤에 도전한 가운데 벌써부터 한계에 도달했다. 30일 첫 방송된 MBC 새 예능 ‘극한84’에서는 기안84와 권화운이 남아공 ‘극한 마라톤’에 첫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발가락 골절 부상으로 1회만에 하차하게 된 추성훈을 제외하고 남아프리공화국으로 떠난 기안84와 권화운은 트레킹 마라톤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남아프리공화국에서 열리는 트레킹 마라톤은 물, 모래, 바위, 경사 위를 달리는 코스로, 사자를 비롯해 각종 야생 동물들이 함께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기안84는 “제목이 ‘극한84’니까 극한에 어울리는 코스를 선택하는 게 맞지 않을까. 사자와 뛸 수 있는 인생 다시 없을 기회다”라며 “걱정되면서도 그게 끌리더라. 위험하지 않으면 재미가 없어서 그런지 위험한 거 좋아한다”라고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약 40여 시간 만에 도착한 마라톤 대회 장소. 배번호표를 받고 숙소에 들어간 기안84는 “제가 한 풀코스 완주 3번 해봤는데 솔직히 즐거운 마음보다는 걱정이 좀 크다. 완주 못할까 봐”라며 런닝 일지를 기록했다. 이어 “‘7시간 안에 내가 들어갈 수 있을까’ 걱정이 크고 그래도 사람마다 각자 다르겠지만 저는 그래도 대회나가면 완주 해야 된다는 마음이 있어서 포기하지 않을거다. 걸어서라도 항상 마라톤 뛸 때 마음으로 완주 해야겠다. 미친듯이 달려보겠다”라고 다짐했다. 드디어 결전의 날이 밝아왔다. 아침부터 에너지가 넘치는 권화운과 달리, 기안84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시차 바뀌면 힘들다는 얘기도 있고 서울에서 뛰는 거보다 당연히 느리겠지만 완주는 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했다. 일부러 생각을 안 했다. 끔찍하게 다가올 미래를 애써 피했다”라며 “군대 알고 가는 느낌”이라고 토로했다. 입김이 보일 정도로 추운 날씨 속 오픈카에 탑승한 기안84는 머리까지 담요를 두르며 약 1시간을 이동해 스타트존으로 향했다. 차로도 오르기 힘든 경사를 끊임없이 올라가자 기안84는 “그만 올라가라”라고 한숨을 쉬었다. 한편, 스타트 존에는 세계 각지에서 모인 사람들로 가득했다. 약 300명 정도가 모인 상황. 경기 시작 전, 기안84는 “아니 왜 이렇게 다들 즐거워보이냐. 나만 마음이 무겁냐. 사람들이 각자 고통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다른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반대로 열정적으로 몸을 풀던 권화운은 “1등이 목표다. 형님이 그런 말을 하셨다.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보여줘라. ‘아 1등을 해야겠구나’ 형님의 눈빛을 봤기 때문에 최선을 다했다”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대회 시작 직전, 안내 방송에는 주로에 코끼리가 있다며 30분 지연 소식을 알렸다. 기다리는 동안 각 나라의 참가자들과 소통한 기안84는 나름대로의 긴장을 풀어나갔다. 드디어 대회가 시작됐고, 7시간 안에 완주가 목표라는 기안84는 “정신줄 놨다”며 초반부터 오르막길이 나오자 거친 숨을 뱉으며 땅만 본 채 달렸다. 그러던 중 기안84는 돌연 걷기 시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평소 25km에서 고비가 오지만, 기안84는 무슨 일인지 3km 밖에 달리지 않은 상황에서 멈추고 말았다. 이에 대해 “몸이 안 풀렸다. 풀릴 때까지 걸어야겠다”, “30km 이상부터 걸으려 했는데 안 된다”라며 “주제를 알고 뱁새의 걸음걸이로 가야지 황새 따라가다 다리 찢어진다”라고 말했다. 시작부터 무너진 전략. 스튜디오에서 기안84는 “심박이 저때 160까지 갔을 거다”라며 “지금 300명 차분했는데 몇 명 완주했는지 보세요. 다 완주 못했다”라고 밝혔다. /mint1023/@osen.co.kr [사진] ‘극한84’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5.11.30. 15:30
[OSEN=김수형 기자]개그맨 윤정수가 리포터 출신 방송인 원자현(현 원진서)과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김숙과의 변함없는 케미가 다시금 화제다. 앞서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윤정수는 절친 배기성·임형준을 만나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며 깜짝 발표했다.이에 두 사람은 “가상결혼 장난인 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타이밍 좋게 김숙의 전화가 걸려 왔다. 김숙은 “오빠 번호가 바뀌었더라. 같이 밥 먹자더니 연락 두절됐냐”며 서운함을 표했고,임형준은 “인간관계 정리냐”고 농담을 던져 폭소를 자아냈다. 김숙은 이어“윤정수 결혼한다고 하는데 예비신부도 안 보여주고, AI랑 결혼하는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살렸다. 윤정수는 “그래도 제일 먼저 숙이에게 연락했다”며“예비신부와 있는 상황에서 숙이 전화가 와서 허락받고 받았다”고 털어놨다.김숙은 라디오에서도“결혼 날짜 묻자 ‘네가 언제 쉬는 날이냐’고 하더라. 스케줄 피하려는 줄 알고 놀랐다”고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 두 사람은 과거 JTBC ‘님과 함께’에서 실제 부부 못지않은 찰떡 궁합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번 결혼 발표에도 누리꾼들은“김숙이 축사 안 하면 진짜 섭섭할 듯”,“가상부부에서 현실 남매 케미로 진화했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윤정수와 원자현은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이미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된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족·지인들이 모인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미스터 라디오’에서 함께하는 남창희, 그리고 결국 김숙이 맡았다. 앞서 김숙은 “어떻게든 결혼식 가겠다”고 의리를 약속했는데,실제로 사회자로서 윤정수의 인생의 순간을 함께하며 ‘前 아내’의 의리를 완성했다. 연락두절 해프닝, 서운함 폭발, 장난스러운 하소연까지. 윤정수와 김숙의 관계는 예능을 넘어 진짜 가족 같은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결혼식 사회로 의리까지 이어지면서 “김숙 클래스는 다르다”,“가상부부가 현실에서도 진짜 우정”“가상부부의 아름다운 마무리”라는 호평 속에 누리꾼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한편, 축가는 가수 KCM이 맡았으며, 윤정수는 SNS에 턱시도 화보를 공개하며 “이제는 정말 갑니다. 잘해보겠습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예비신부였던 원자현 역시 결혼 전날 “결혼이 내 삶에 올까 싶었는데, 그날이 기적처럼 왔다”며 윤정수에 대한 사랑을 고백해 감동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방송화면 김수형([email protected])
2025.11.30. 15:2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 장나라가 캠핑 다음 날 아침, 지갑을 찾지 못하고 멘붕에 빠지는 허당미를 보여줬다. 30일 전파를 탄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에서는 성동일부터 라미란과 류혜영까지 '응팔 쌍문동 식구들'이 '바달집'에 다시 모여 가족 같은 케미를 뽐냈다. 아침에 일어난 장나라는 “지갑은 어딜 갔지?”라며 지갑이 보이지 않자 당황하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에게 “잠깐만 생각을 해 장나라”라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갑을 찾지 못해 곤란해하던 장나라는 “쓰으읍 하. 어딨을까?”라며 계속해서 '쓰읍'거리는 소리를 냈다. 이를 들은 라미란은 장나라에게 “뭐 매운 거 자셨어?”라고 농담을 던져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장나라가 곤란함에 들이마시는 숨소리가 마치 매운 음식을 먹고 괴로워하는 것처럼 들렸던 것이다. '전재산'이 담겼을지도 모르는 지갑을 찾아 헤매던 장나라는 결국 이불을 정리하던 한 구석에서 지갑을 발견했다. 장나라는 지갑을 찾고 환호하는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선사하며 아침 소동을 마무리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5.11.30. 15:20
[OSEN=장우영, 하수정, 김수형 기자]과거 ‘우리 결혼했어요’로 호흡을 맞췄던 함은정과 이장우가 11월 마지막날 각각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두 사람 모두 신혼여행을 미루는 공통 선택을 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OSEN 취재 결과, 이는 우연이 아니라 각자 바쁜 스케줄을 고려한 결정이었다. 게다가 최근 결혼한 김종민, 김종국 역시 비슷한 이유로 허니문을 미루며 “일이 먼저”라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이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 함은정, 결혼 직후 ‘신혼여행 보류’ 30일 결혼한 함은정은 이날 서울 시내 호텔에서 비공개 예식을 올린 뒤 즉시 신혼여행 대신 촬영 준비에 돌입한다.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12월 15일 첫 방송되기 때문. 김병우 감독 역시 넷플릭스 ‘대홍수’가 12월 19일 공개되기도 해 이러한 이유로 신혼여행을 미루는 것이 아니냔 반응.30일 OSEN 취재 결과, 함은정과 김병우 감독은 이날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뒤 당분간 신혼여행 계획을 미루기로 했다. 결혼 직후 일반적으로 떠나는 허니문 대신, 두 사람은 각자의 바쁜 일정에 집중하기로 한 것이다. 부부가 동시에 연말 컴백·공개를 앞두고 있어 예식만 올리고 곧바로 ‘현업 모드’에 들어가는 상황이다. #. 지난주 결혼한 이장우도… “허니문은 내년 상반기 이후” 23일 결혼식을 올린 이장우–조혜원 커플 역시 신혼여행을 미루고 연말까지 국내에서 신혼 생활을 하기로 했다.이장우는 예능·드라마·예능 출연 등 바쁜 스케줄이 예정돼 있고, 결혼식에는 전현무·박나래·기안84 등 ‘팜유 패밀리’ 전체가 총출동할 만큼 바쁜 시기와 맞물렸다. OSEN 취재에 따르면, 이장우–조혜원 커플은 결혼식을 마친 뒤 올해 연말까지는 국내에서 스케줄을 소화하며 신혼집에서 생활하기로 결정했다. 허니문은 내년 상반기 또는 이후 시점으로 계획 중이다.특별한 결혼식에 이어 곧바로 업무에 복귀한 셈이다. #. 4월 결혼한 김종민도… “신혼여행 일정 조율하느라 늦게 떠나” 사실 신혼여행을 미룬 스타들은 적지 않다. 지난 4월 결혼한 김종민도 예능 ‘1박 2일’을 위해 신혼여행을 바로 떠나지 못했다. 뒤늦게 떠난 허니문에 대해 그는“인생에서 가장 긴 휴가였다. 20일 가까이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다”고 말하면서도“신혼여행에서 왜 싸운다는 말이 있는지 이해되더라”며 웃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 9월 5일 결혼한 김종국도… 활동 우선 가수 김종국 역시 9월 5일 결혼 후 허니문을 미루고 방송 스케줄에 집중했다.OSEN 취재에 따르면 김종국 측 관계자는“당장은 신혼여행을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정해진 방송 일정들을 우선할 수밖에 없다.” 라고 밝힌 바 있다. 김종국이 ‘신혼여행 부재’로 자리를 비운 사이, ‘런닝맨’에는 전현무가 대타로 등장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함은정·이장우·김종민·김종국. 모두 서로 다른 시기와 이유지만, 네 명 모두 신혼여행보다 ‘일’을 먼저 선택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누리꾼들은 “프로 너무 프로다” “결혼도 축하하지만 커리어를 우선하는 모습 멋지다”“언제든 신혼여행은 갈 수 있다, 일은 타이밍이다” “책임감 대단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내며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성실함을 해치지 않는 이들의 프로페셔널함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5.11.30. 15:1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 라미란이 눈에 띄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동료 배우인 성동일과 김희원을 깜짝 놀라게 했다. 30일 전파를 탄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에서는 성동일부터 라미란과 류혜영까지 '응팔 쌍문동 식구들'이 '바달집'에 다시 모여 가족 같은 케미를 뽐냈다. 캠핑장에 도착한 라미란을 본 성동일과 김희원은 격하게 반기며, 심지어 라미란을 앞에 세워두고 함께 절을 하는 모습까지 연출했다. 성동일은 라미란에게 “누나 이 먼데까지 와줘서 고마워 진짜 고마워. 우리가 모셔놓고도 미안해서”라며 극진한 감사함을 표했다. 초대해놓고도 미안함을 느끼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라미란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성동일과 김희원의 과도한 환영에 라미란은 “안 오면 또 무슨 꼴을 당하려고”라고 유쾌하게 받아치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성동일은 “초대해놓고 희원이랑 며칠을 이야기했어”라며 거듭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했다. 라미란을 만난 배우 김희원은 곧바로 "살을 뺐냐"고 물으며 달라진 라미란의 모습에 관심을 보였다. 이에 라미란은 "계속 얘기했잖아요. 살 빼고 있다"고 답하며 유쾌하게 자신의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옆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던 성동일 역시 라미란의 변화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성동일은 "난 얘 아픈 줄 알았어. 살이 빠져가지고"라고 말하며, 라미란의 외모 변화가 건강 이상으로 느껴질 만큼 극적이었음을 드러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5.11.30. 15:1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극한84’ 추성훈이 부상으로 결국 하차했다. 30일 첫 방송된 MBC 새 예능 ‘극한84’에서는 기안84가 극한 러닝 크루를 결성해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출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극한 러닝 도전을 앞두고 기안84는 네일숍에서 추성훈을 만났다. 추성훈은 “최대로 뛰어본 장거리가 유도선수 시절 20km다. 힘들지만 힘든 게 ‘재미’있잖아”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입문 1년 차라는 권화운은 마라톤 대회에서 딴 메달을 목에 걸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기안84를 향한 팬심을 고백하며 “기안84 때문에 러닝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우애를 다진 후 대망의 출국날. 먼저 도착한 기안84는 권화운과 함께 추성훈을 기다렸다. 하지만 추성훈은 목발을 짚은 채 등장했고, 놀란 기안84는 “무슨 일이냐”라고 물었다. 스튜디오에서도 “장난치시는 건가”라며 혼란스러워했다. 추성훈은 “어제 촬영하다가 뼈가 두 개 부러졌다. 제트 스키 타다가 이상하게 넘어져서 걸려가지고. 바로 응급실 갔는데 뼈가 부러졌다”라고 고백했다. 이내 자신의 발 상태에 대해 괜찮다고 했지만, 영상에서 의사는 “상황 봐서 안 되면 수술까지 해야한다”고 주의를 줘 놀라움을 더했다. 또 추성훈은 “제대로 할 수 있는 거나 있을까 싶어서 도와주고자 왔다. 미안하다 진짜”라고 사과했고, 기안84는 “함께 갈 수 있는 거냐”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추성훈은 “사람마다 틀리지만 (뼈 붙는데) 한 달 정도 걸릴 것 같다. 나는 상관없다. 걱정되는 건 비행기 타서가 문제다. 올라가면 (기압 때문에) 엄청 아프다. 붓는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기안84는 “(남아공에) 도착하면 병원부터 갈까요?”라며 걱정했다. 출국 한 시간 전, 제작진은 긴급 회의에 들어갔고, 결국 추성훈은 크루에 합류하지 못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추성훈은 다시 한번 팀원들에게 미안함을 드러냈고, 기안84는 “저희보다 형님이 아쉬울 거 같다”고 다독였다. 추성훈은 “가고싶지. 가고싶다. 미안하다”라며 “열심히 안 다치게 갔다 와달라”고 출국하는 기안84와 권화운을 응원했다. 스튜디오에서 기안84는 “첫 번째 1호 크루 회원과 이렇게 이별했다. 탈퇴하셨다”라며 허탈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극한84’는 기안84가 42.195km를 넘어서는 상상 초월의 코스에 뛰어들어, 극한의 마라톤 환경에서 자신을 시험대에 올리고 끝까지 도전해 내는 과정을 그린 '초극한' 러닝 예능 프로그램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극한84’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5.11.30. 15:10
[OSEN=김채연 기자] 11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연예계에 세 커플이 부부가 되며 ‘길일’을 입증했다. 특히 11월에는 이들 말고도 여러 스타들이 품절남, 품절녀 대열에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가장 먼저 결혼식을 올린 인물은 최낙타. 최낙타는 지난 11월 1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낙타는 자신의 계정에 “결혼합니다. 연락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앞으로 갚아 나가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 일부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특히 최낙타는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을 지낸 최재성 전 국회의원의 아들이기도 하다. 최낙타에 이어 김옥빈은 지난달 16일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치렀다.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소속사 측은 “비연예인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 등 세부 사항을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하기도 했다. 7년 넘게 장기연애한 배우 이장우와 조혜원은 지난달 23일 결혼했다.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예식을 올린 두 사람은 2018년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하객을 위한 답례품에 이어 웨딩사진 촬영용 부케도 ‘호두과자’를 사용했다. 이장우가 푸드콘텐츠기업 FG와 공동 기획하고, 홍보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호두과자는 최근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의 공식 디저트로도 선정된 바 있다. 해당 브랜드 측은 “고귀한 손님께 내는 재료로 옛날부터 쓰여 온 ‘호두’는 자손번창과 가문의 번영을 뜻하는 혼례 음식의 의미를 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결혼식을 올린 스타도 있다. 배우 온주완과 민아는 지난달 29일 서울이 아닌 발리에서 가족들만 초대해 예식을 올렸다. 민아가 속한 그룹인 걸스데이 멤버들도 초대하지 않았다. 온주완과 방민아는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 함께 출연하며 관계가 가까워졌고,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11월의 마지막 날에는 무려 세 커플이 결혼식을 올렸다. 우선 티아라 함은정은 8살 연상의 김병우 감독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병우 감독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을 연출했으며, 오는 1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의 연출을 맡기도 했다. 이들은 영화계 지인 모임에서 알게 된 뒤 인연을 이어오다가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들의 결혼식에는 지연, 효민, 큐리, 보람 등 티아라 멤버들이 함께 했으며, 하정우가 축사를 맡았다. 축가는 은정이 직접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열창했다. 배우 박진주도 이날 오랜 기간 깊은 신뢰를 쌓아온 비연예인 배우자와 예식을 올렸다. 소속사 측도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예비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만큼, 조용히 식을 올리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53세 윤정수도 드디어 노총각을 탈출했다. 윤정수는 지난달 30일 11살 연하의 원진서와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사회는 윤정수와 절친한 개그맨 남창희와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방송인 김숙이 맡았고, 축가는 이무진과 배기성, 쿨 이재훈이 나섰다. 윤정수의 신부에도 시선이 쏠린 가운데, 원진서는 과거 MBC스포츠 리포터로 활동하며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주목받아 ‘광저우 여신’이라는 수식어도 갖고 있는 인물이다. 두 사람은 지인 관계로 오랜 시간 알고 지내다가 올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혼식을 통해 백년가약을 맺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SBS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5.11.30. 15:00
[OSEN=김수형 기자]‘런닝맨’의 막내 지예은이 약 3주 만에 복귀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완전치 않은 몸 상태로 인해 결국 녹화 도중 병원으로 향하는 상황이 벌어졌다.팬들의 반가움과 함께 걱정이 더욱 커지고 있다. #. 3주 만의 복귀… 그러나 첫 인사부터 ‘쇳소리’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지예은은 눈에 띄게 밝아진 표정으로 돌아왔다.하지만 첫마디부터 잔뜩 꺾인 쇳소리 목소리가 드러나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을 철렁하게 했다. “많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울먹인 지예은을 향해 최다니엘은 “목소리가 완전히 돌아오지 않았다”고 걱정했고,지예은은 오히려 “말을 해야 성대가 붙는다”며 특유의 씩씩함을 보였다. 김종국은“예은이한테 사과했다. 두 턱처럼 보였던 건 살이 아니라 갑상선 때문이었다”며몰라보게 날렵해진 턱선을 언급해 건강 회복을 응원했다. #. 활동 중단 이유, 결국 ‘갑상선 기능 저하’였나 지예은은 지난달 건강 악화로 일시적으로 활동을 쉬었다. 이후 한 매체에서 갑상선 기능 저하 의혹을 제기했지만소속사는 “개인 의료 정보라 확인이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방송에서 드러난 지예은의 쇳소리, 부종, 체력 저하 등을 토대로“실제 원인이 갑상선 기능 저하였던 것 아니냐”는 시청자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지예은은 복귀 당일“3주 만에 오니 뭉클하다”며 울컥했고,“호르몬이 왔다 갔다 한다”고 솔직히 털어놨다.멤버들은 “말을 적게 하라”, “무리하지 말라”고 걱정했지만지예은은 “말을 많이 해야 성대가 붙는다”며 오히려 멤버들을 안심시켰다. 제작진은 지예은 복귀 기념으로그가 원하는 음식을 모두 멤버들이 구해오는 ‘먹성 복귀 미션’을 제안해 웃음을 주었다. #. 하지만 건강악화… “얼굴이 퉁퉁 부어 있다” 문제는 이후였다. 30일 방송에서는 상태가 더 악화된 모습.30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지예은은 얼굴이 부은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결국 녹화 중 지예은의 모습이 사라졌고, 유재석이 직접 설명에 나섰다.“예은이는 잠시 병원에 갔다가 다시 오기로 했다. 아직 회복 중인데다 감기기운과 몸살까지 있다. 100% 회복 상태가 아니다. 촬영이 연달아 있어서 힘든 것 같다.”고 전했다. 지예은은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다시 녹화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고, 복귀 후에도 목소리·부종·피로감이 계속되는 만큼지예은의 상태는 여전히 완전한 회복 단계에 이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시청자들은 “건강이 먼저다”, “제발 천천히 해도 된다”,“목소리 너무 걱정된다”,“얼굴 붓기 보니 컨디션이 많이 안 좋은 듯” 이라며 응원과 걱정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밝은 미소 뒤에 숨어 있던 지예은의 건강 이상 신호. 지예은이 완전히 회복해 다시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오기까지는아직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것이 아니냔 의견도 보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방송화면 김수형([email protected])
2025.11.30. 14:5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이승기가 공동 육아 철학은 물론, 일상 루틴까지 공개하며 '육아대디'의 면모를 자랑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장근석의 은밀한 사생활이 공개됐다. 이승기는 육아의 힘든 순간을 인정하면서도, 그 이상으로 큰 행복감을 얻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와이프랑 같이 등하원 시키거든. 그게 너무 행복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연히 힘들지 그 순간을 제외하고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많아. 행복의 임팩트가 비교 불가로 세다”라고 강조하며, 결혼 후 얻은 행복의 가치를 설명했다. 이승기는 “결혼 100% 추천한다”고 힘주어 말했고, 이에 장근석은 “저번 주에 한 얘기랑 다른데?”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이승기는 “이런 걸로 장난치면 큰일 나”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승기는 아내와 함께하는 육아 철학도 공개했다. 그는 육아 담당을 나누는 것에 대해 “딱 자를 수 없어. 다 같이 하는 거야. 우린 같이 들어가. 같이 씻겨”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거를 가르기 시작하면 싸워”라고 현실적인 이유를 덧붙이며, 부부가 역할을 명확히 나누기보다 모든 과정을 함께하는 것이 부부 화합에 중요함을 시사했다. 또한 이승기는 '육아대디'가 된 후의 달라진 아침 일과를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8시면 아기가 깨니까 내가 일어나든 와이프가 일어나면 아기 방에 가”라며 아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후 “얼굴 닦이고 이 닦이고. 씻겨주고 옷 입히고 9시쯤 등원시킨다”고 설명하며, 톱스타의 모습이 아닌 현실 아빠로서의 성실한 육아 루틴을 공개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5.11.30. 14:5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저런 사람도 결혼을 하는데...".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연매출 30억 원의 성공한 사업가로 변모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내를 홀대하는 모습으로 '사당귀'에서 거센 비판에 휩싸였다. 하루 전인 지난달 30일 저녁,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로 장님 귀는 당나귀 귀(약칭 사당귀)’에서는 양준혁이 새로운 보스로 출연했다. 과거 '양신'으로 불릴 정도로 18년 선수 생활 동안 경이로운 기록을 썼던 그가 이제는 '방신'으로 불릴 정도로 방어 양식 사업에 성공한 것이었다. 포항시 구룡포에서 양식장을 운영 중인 양준혁은 약 3천평 야구장 면적의 양식장을 앞에 두고 낚시터, 횟집, 카페까지 4개 사업장을 운영 중이었다. 이 곳에는 그보다 19세 연하의 어린 아내 박현선 씨도 카페를 운영하며 함께 지내고 있었다. '사당귀' MC 전현무는 양준혁과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부터 알고 지낸 바. 그는 "'남자의 자격' 할 때부터 양식 사업을 하고 있었다"라며 양준혁의 꾸준함과 열정을 강조했다. 실제 양준혁은 매일 밤 12시에 자고 불과 2시간만 잔 뒤 새벽 2시에 일어나 새끼 방어와 먹이용 고기를 사는 등 최근 6개월 동안 쉼 없는 일과를 보내고 있었다. 일에 대한 애정이 넘친 탓일까. 양준혁은 아내보다 방어를 우선했다. 그는 "요즘 우리 이재랑 (방어가) 동격 됐다. 아내는 방어 밑에"라고 발언해 핀잔을 샀다. 오랜 친구 전현무조차 "초반에 연애할 때 그렇게"라며 경악한 뒤 "이런 형도 결혼하는데"라며 경악했다. 이 밖에도 양준혁은 아내 박현선을 홀대하는 듯한 언행으로 비판을 샀다. 박현선이 양준혁의 건강을 생각해 그가 있는 양시강 한복판까지 저당주먹밥을 따로 아침상으로 차려왔음에도 "싱겁다", "김치도 가져오고 그래야지"라고 불평하는가 하면, 함께 식사할 직원들을 먼저 챙기는 듯한 모습에 "서방님부터 챙겨야지"라며 발끈했다. 패널로 출연한 김영희는 이에 "굳이 횟집을 놔두고 저기서 아침상을 차려 먹어야 하나"라고 지적하는가 하면, "저라면 싱겁다고 할 때 옆에 방어 물 퍼다 줄 것 같다"라고 꼬집었다. 정작 박현선은 "오빠 맨날 짜고 맵게 먹으니까 그런 거다. 우리 좀 같이 맞춰서 늙어가자"라며 달랬고, "요즘 방어에 미쳐있다"라며 양준혁을 이해했다. 그런 박현선도 양준혁의 '사업병'은 질색했다. 실제 양준혁은 방어 양식에 성공하기 전까지 스테이크, 콩국, 스크린야구펍 등 각종 사업을 실패했고 양식 사업 조차 줄돔부터 시작해 다양한 어종을 실패하다 방어로 간신히 성공한 형국이었다. 양준혁 스스로도 "(사업할 돈으로) 서울에 빌딩을 샀으면 서장훈 만큼 벌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양준혁은 여전히 야망에 부풀어 있었다. 그는 방어 양식을 위해 트럭에 4천만원, 5톤 물차에는 1억 8천만원을 지불한 터였다. 박현선은 이 모든 소비를 모르고 있었기에 경악했다. 그는 아침을 먹는 직원들의 폭로로 뒤늦게 남편의 소비를 알고 "오빠 어디서 자꾸 돈이 나오냐. 나 줄 돈은 없고"라며 물었다. 이에 양준혁은 "너는 카페에서 벌어서 써라"라고 답해 충격을 더했다. 전현무는 "이 형 보니까 방어랑 결혼했네"라며 한번 더 경악했다. 이어 전현무가 "경제권 쥐고 아내는 월급 받는 거냐"라고 묻자, 양준혁은 "생활비랑 월급 같이 준다"라고 멋쩍게 답했다. 그럼에도 양준혁은 "해외로 수출도 좀 하고, 구룡포 살려서 관광단지로 만들고, 방어 스테이크 이런 거 만들고 싶다"라며 눈을 빛냈다. 박현선은 "아내는 일은 여보가 벌이고 수습은 마누라가 하고?"라 말했고, 양준혁은 "뭐 했는데?"라고 차갑게 말해 보는 이들을 연거푸 경악하게 했다. 이에 박현선은 '사당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지금 옷이 얇다. 4월 26일에 카페 오픈식에 오고 한번도 본가에 못 갔다. 제 겨울옷이 본집에 있다"라고 하소연했다. 직원들조차 "형수님 먼저 모셔놓고 그래야 할 것 같다"라고 거들었고, 박현선은 "(양준혁은) 일은 벌려놓고 '누군가는 하겠지?' 한다. 그게 나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결국 전현무는 "저 모양이 돼야 결혼하는 거냐"라며 한탄했다. 김영희는 "저건 박현선 씨처럼 모성애가 가득찬 사람이 돼야 가능한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그 와중에도 양준혁은 둘째 생각이 있냐는 아내의 말에 "생각 있다. 빨리 이재 동생 만들어야지"라고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5.11.30. 14:50
[OSEN=박근희 기자] 쌍둥이 부모가 된 코미디언 커플 임라라와 손민수가 고난도 육아로 지친 근황을 전했다. 30일 오후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에는 ‘오지마 산후우울증!! 빵먹다 눈물줄줄 목욕하는 강단이보고 힘내요 엄마 Hormonal changes have begun’이라는 이름의 영상이 공개됐다. 임라라와 손민수는 쌍둥이 육아에 피로가 역력한 모습으로 차에 올랐다. 임라라는 5년 전 두 사람이 북한산을 등반했던 기억을 소환하며 "그때 둘 다 앓아누웠거든요. 근데 그렇게 매일을 살고있어"라고 비유, 현재 육아가 얼마나 고강도인지 실감나게 전했다. 이날은 임라라가 출산 후 자신의 몸을 점검하는 산후 검진 날이었다. 임라라는 “아기 낳고 한 달인가 두 달 사이에 받으면 좋대요. 제가 몸이 안 좋았었으니까 대학병원 말고 다니던 곳으로 검진 예약을 했다”고 설명했다. 차 안으로 햇빛이 쏟아지자 손민수는 임라라에게 “자기 햇빛 좀 쐐”라고 권했다. 이에 임라라는 “나 햇빛 좀 쐐야 돼. 산후 우울증도 오려고 그러는지 그냥”이라며, 호르몬 변화 탓에 새벽에 눈물을 짓는 날이 많아졌다고 고백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엔조이커플enjoycouple’ 박근희([email protected])
2025.11.30. 14:3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극한84’ 기안84가 결국 권화운에 폭발했다. 30일 첫 방송된 MBC 새 예능 ‘극한84’에서는 기안84가 크루원 권화운과 함께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도착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운전대를 잡은 권화운은 불안해하는 기안84에 “형님 저 10년 무사고”라고 어필했다. 그러나 믿지 못하는 기안84는 손잡이를 잡았고, 권화운은 눈치를 살피다 “러닝이 붐이잖아요? 형님 덕분에?”라며 칭찬을 시작했다. 내심 기분이 좋은 기안84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붐이니까”라고 겸손하게 답했지만, 권화운은 “형님 살 엄청 많이 빠진 것 같다. 내일 대회를 위해서 뺀 거 아니냐”라고 거들었다. 기안84는 “솔직히 10kg 더 빼고 싶은데 안 빠진다. 나이 들어서 더 빼면 쭈글쭈글해지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에 권화운은 “근데 형님 동안이다. 얼굴에 소년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 권화운은 기안84 칭찬에 이어 러닝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남다른 지식을 뽐내자 기안84는 “저 친구가 원래 프로게이머를 하려 했었다더라. 그냥 잘한 게 아니고 어느 수준으로 잘했다고 한다. 러닝에 대한 걸 저보다 많이 알고 있다. 배우 본업도 있지만 뭐든 얕게 안 판다. 뭐를 해도 하나 파면 몰입력이 좋은 친구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다만 기안84는 “말이 좀 많다. 다 대답하면 24시간 내내 이야기 할 것 같아서 절반만 답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권화운의 러닝 토크는 계속됐다. 대회 당일까지 이어지자, 결국 폭발한 기안84는 “화운아 조금만 조용히 해주면 안되냐. 어떻게 한시도 안 쉬고 얘기를 하니”라고 말했다. 당황한 권화운이 황급히 입을 막자 기안84는 미안했는지 “아니야. 얘기해”라고 정정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극한84’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5.11.30. 14:3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극한84’ 이은지가 러닝으로 살을 뺀 근황을 전했다. 30일 첫 방송된 MBC 새 예능 ‘극한84’에서는 이은지가 러닝의 효과를 입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극한 러닝 도전을 앞두고 “이제 새로운 러닝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됐다. 예전에는 대청호랑 뉴욕 때는 혼자 뛰었다. 조금더 판을 키워서 크루회원님들을 모집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러닝 크루원 모집에 나섰다. 이어 “이런 러닝 회원들이 들어오면 좋겠다”라며 “저보다 잘 뛰는 분이 와야 제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한 분 정도는 저보다 월등히 잘 뛰는 분. 한 분은 제가 끌어줄 수 있는 분. 나름 훈수 두는 재미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기안84는 예상치 못한 극한 상황에 당황했다. 2025년 11월 러닝크루를 결성한 기안84는 “마라톤인 줄 알고 왔는데 전혀 색다른 고통이었다. 죽었다. 이제 난 오늘 죽었다 생각하고”, “지옥이다”라고 토로해 궁금증을 모았다. 한편, 스튜디오에는 기안84의 극한 체험을 함께 보기 위해 유세윤, 이은지, 곽범이 함께했다. 세 사람 역시 러너로서 활동하고 있다고. 유세윤은 “궁시렁궁시런 개그맨 친구들과 크루를 만들었다”라고 했고, 곽범은 “저도 10km 가까이 (1km당) 5분 초반대 페이스가 나온다”라고 이야기했다. 두 사람에 비해 ‘초보 러너’라는 이은지는 “너무 쑥스러운데 기안84가 러닝 붐을 일으키지 않았나. ‘나도 한번 뛰어볼까’ 하고 해봤는데 내가 되게 뭐라도 된 사람 같더라”라고 밝혔다. 특히 기안84가 “살이 엄청 빠졌다”라고 하자 이은지는 “제가 65kg였는데 러닝하고 나서 56kg가 됐다. 10kg가 빠졌다”라며 러닝의 효과를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기안84 역시 몸이 탄탄해졌다고. 유세윤은 “몸도 군살이 하나도 없고 지방이 다 타서 몸이 너무 예쁘다”라고 칭찬했고, 기안84는 수긍하면서도 “몸이 예뻐지는데 얼굴이 좀 간다”라고 털어놨다. /mint1023/@osen.co.kr [사진] ‘극한84’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5.11.30. 14:23
[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박민영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1일 박민영은 자신의 계정에 “오늘도 고베에서 너무 즐거웠어요 우리 소중한 콩알들. 내년에 봐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화이트 톤의 오프숄더 니트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화려한 귀걸이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박민영은 TV조선 ‘컨피던스맨 KR’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가 너무 마른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당시 그는 지나친 체중 감량으로 37kg대를 찍어 화제를 모았다. 박민영은 물오른 미모로, 이전보다 한층 건강해 보이는 얼굴빛과 탄탄한 몸매 라인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8일부터 방송 중인 tvN 예능 ‘퍼펙트 글로우’에 출연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박민영’ 박하영
2025.11.30. 14:13
[OSEN=박근희 기자] 쌍둥이 출산 후 한 달이 된 코미디언 출신 유튜버 임라라가 현실적인 회복 근황을 털어놨다. 30일 오후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에는 ‘오지마 산후우울증!! 빵먹다 눈물줄줄 목욕하는 강단이보고 힘내요 엄마 Hormonal changes have begun’이라는 이름의 영상이 공개됐다. 임라라와 손민수는 최근 차를 타고 이동하며 육아로 지친 듯한 표정을 숨기지 않았다. 임라라는 현재 쌍둥이 육아가 얼마나 힘든지 설명하기 위해 과거의 경험을 소환했다. 그녀는 5년 전 두 사람이 북한산을 등반했던 추억을 언급하며 “그때 둘 다 앓아누웠거든요. 근데 그렇게 매일을 살고 있어”라고 밝혔다. 이는 쌍둥이 육아가 과거 북한산 등반 후 겪었던 극심한 피로가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같음을 시사하며, 육아 난이도가 매우 높음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임라라는 "아직도 그 제왕절개 거기 절개라인 피 딱지도 안 없어졌어요"라고 밝히며, 수술 후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음을 토로했다. 외적인 신체 변화에 대한 고백도 이어졌다. 임라라는 "배가 이렇게 튀어나온 거는 뭐 (회복하는데) 6개월 걸린다고 하니까 그거는 애초에 뭐 포기했고"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이어 "찢어진 배꼽도 여전히 아프고. 오로도 아직도 나오고"라며 출산 한 달이 지났음에도 지속되는 통증과 증상들을 상세히 언급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엔조이커플enjoycouple’ 박근희([email protected])
2025.11.30. 13:15
[OSEN=김채연 기자] 방송인 윤정수가 53살의 나이로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가운데, 이번 결혼식을 위한 감량이 눈에 띄는 모습이다. 지난달 30일 윤정수와 원진서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치렀다. 결혼식 사회는 윤정수와 절친한 개그맨 남창희와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방송인 김숙이 맡았고, 축가는 이무진과 배기성, 쿨 이재훈이 나섰다. 결혼식에서 윤정수는 16kg 넘게 감량해 홀쭉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윤정수는 원진서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바. 결혼식을 앞두고 105kg에서 16kg를 감량해 89kg가 됐다고 알리기도 했다. 윤정수의 신부에도 시선이 쏠린 가운데, 원진서는 과거 MBC스포츠 리포터로 활동하며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주목받아 ‘광저우 여신’이라는 수식어도 갖고 있는 인물이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개그맨 선후배들이 다수 참석했다. 유재석, 김지선, 김지혜, 박준형, 심진화, 김원효, 남희석, 강호동 등을 비롯해 가수 헤이즈, 홍석천, 쇼리,배기성, 김원준 등 수많은 하객들이 참석해 자리를 지켰다. 한편, 윤정수는 지난 7월 11살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당시 연인에 대한 정보가 알려지지 않았으나 그는 과거 리포터로 활약했던 원진서라는 사실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인 관계로 오랜 시간 알고 지내다가 올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혼식을 통해 백년가약을 맺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지혜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5.11.30. 13:11
[OSEN=김채연 기자] ‘시크릿가든’ 배우 이필립과 인플루언서 박현선 부부가 세 아이의 부모가 된다. 박현선은 지난달 29일 개인 계정을 통해 “저희 부부에게 셋째가 찾아왔다. 내년쯤 준비해볼까 생각했는데, 가장 바쁠 시기에 우리에게 와주었어요”라고 밝혔다. 이날 박현선은 “이탈리아 가기 전, 출발하기 딱 2주 전에 확인해서 그 아름답던 토스카나 와이너리에서도 저는 와인을 한 모금도 못 마셨다는 이야기”라며 “험난한 일정 속에서도 아주 건강하게 버텨주는 엄마 닮은 강철체력 셋째랍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셋째라 그런가.. 아기도 주수에 비해 크고, 배도 빨리 나오고, 입덧은 4주차부터 정말 어나더 레벨”이라며 “술 한 트럭 마신 다음 날 배위에 있는 것 같은 속 울렁임이 계속되고, 입덧약도 큰 도움이 안 될때가 많아요”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박현선은 “그래도 이 모든 게 배 속에서 잘 자라고 있다는 증거니까요. 엄마는 꾹 참고 열심히 버티고 있어요. 그리고 어제 드디어 젠더리빌도 했답니다. 내년 6월 태어날 우리집 셋째, 과연 성별은 무엇일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현선과 이필립은 지난 2020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필립은 드라마 ‘태왕사신기’, ‘시크릿가든’, ‘화의’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이필립은 활동 중 20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IT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는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5.11.30. 13:0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이승기가 결혼 생활과 육아에 대한 지극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결혼 100% 추천'을 강력히 외쳤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장근석의 은밀한 사생활이 공개됐다. 장근석의 작업실에 도착한 이승기와 이홍기는 독특한 인테리어에 관심을 보였다. 이승기는 투명 피아노를 보고 “요시키가 치던 거 아니야?”라며 신기해했다. 하지만 이홍기가 “근데 이거 쳐?”라고 묻자 장근석은 “관상용. 예쁘잖아”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작업실에 놓인 장근석의 엄청나게 큰 사진을 보고 “제일 극단적 타이트 사진”이라며 장근석의 남다른 자기애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날 이승기는 결혼 생활에 대한 강력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결혼 100% 추천한다”고 강조하며, 육아에 대해 “와이프랑 같이 등하원 시키거든. 그게 너무 행복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연히 힘들지 그 순간을 제외하고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많아. 행복의 임팩트가 비교 불가로 세다”라고 말하며, 육아로 인한 행복감이 모든 어려움을 상쇄한다고 설명했다. 이승기의 강력 추천에 장근석은 “저번 주에 한 얘기랑 다른데?”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승기는 “이런 걸로 장난치면 큰일나”라고 받아쳐 결혼에 대한 확고한 소신을 드러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5.11.30.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