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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연하♥’ 김구라 “5살 딸 영어유치원 다녀…한달에 180만원”[순간포착]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딸이 영어유치원이 다닌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미혼이라고 집 못 사게 한 아빠, 용서 vs 손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제됐다. 대화 중 김구라는 “우리 어머니께서 39년생인데 우리 막내딸이 지금 영어 유치원 다니고 있다. 영어유치원 학원비가 달에 한 180만원 정도 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래도 내가 김구라인데 어머니께서 나한테 그런 얘기하는 거다. ‘그냥 유치원 보내면 되지. 왜 비싼 영어유치원을 보내냐’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정말 엄청 뭐라고 했다”라며 “엄마, 보통 같으면 엄마가 막내 너무 귀여운데 너가 어려우면 나라도 한번 내주겠다라고 얘기해도 시원찮을 판에 내가 돈이 없냐고”라고 버럭했다.  그러면서 “‘엄마 아니 나를 걱정하는 건 알겠는데 그런 얘기 할 거면 하지마’라고 내가 그랬더니 우리 엄마가 ‘아유 미안하다’ 이러면서 끊었다”며 흥분했다.  김구라는 “39년생이신 우리 어머니께서 무슨 돈이 있겠냐. 근데 그렇게 말씀하시는 부모님의 마음은 나는 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크다. 사실 객관성이 상실된 사랑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 자체는 똑같다. 근데 그게 판단이 현실적으로 다 맞지는 않다”라고 냉정한 모습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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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X김종국, 드디어 만났다…‘상남자의 여행법’ 출연 확정[공식]

[OSEN=강서정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남자들 추성훈과 김종국이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출연을 확정 짓고, ‘극P 수컷’ 상남자 듀오의 200% 리얼리티 아드레날린 폭발 여행을 선보인다.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인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에 충실한 상남자들이 계획도 없고 각본도 없이 즉흥으로 무작정 떠나는, 본능 200% 리얼리티를 장착한 ‘찐 수컷들의 쌩 날 것 여행기’이다. 강력한 남성미의 대표 주자인 추성훈과 김종국이 ‘상남자 듀오’로 막강한 조합을 완성, 강한 자만 살아남는 좌충우돌 ‘극리얼 여행 버라이어티’를 선사한다. 먼저 추성훈은 격투기 레전드이자 독보적인 ‘아조씨’ 아이콘으로 예능과 유튜브를 넘나들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회원만 50명에 이른다는 남자들만의 모임 ‘남자회’의 수장인 추성훈은 절대적인 ‘상남자 바이브’를 발산하며 ‘상남자의 여행법’에서 살아있는 바이블로 대활약을 펼친다. 김종국은 추성훈 유튜브에 출연한 단 2회 분량이 약 3천만 뷰라는 역대급 기록을 달성하며 ‘추성훈 잡는 김종국’이라는 콘셉트로 초미의 화제를 이끌었다. 김종국은 추성훈에게 팩폭을 날리며 제압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유일무이한 동생으로서, 추성훈과 만나기만 하면 힘과 체력 대결을 벌이는 ‘찐 수컷 본색’으로 ‘상남자의 여행법’에 화력을 더한다. 특히 추성훈과 김종국은 완벽하게 일치하는 상남자 성향뿐만 아니라 운동부터 미식, 여행을 즐기는 낭만적인 감성파 면모까지 잘 맞는 ‘찐친 케미’로 특별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보통의 여행에서 전하는 힐링과 풍경의 느낌이 아닌, 본능과 직감으로 무장한 추성훈과 김종국의 계획 없는 여행이 상남자들의 자존심 대결로 이어지며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안겨주는 것. 오로지 ‘찐 수컷’ 상남자들 추성훈과 김종국만이 가능한, ‘상남자 포스 화끈 케미’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아드레날린 폭발’을 유감없이 선사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추성훈과 김종국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고정 예능 프로그램이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어떤 예능에서도 볼 수 없는 색다른 케미와 재미를 안겨줄 것”이라며 “계획도, 각본도 없이 본능에 충실한 추성훈과 김종국의 이색적이고 특별한 ‘상남자 케미 신감각 여행기’를 함께 즐겨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남자 듀오’ 추성훈과 김종국이 함께 하는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은 오는 4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각 소속사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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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X윤남노 셰프 만났다…설특집 ‘밥상의 발견’ 출연[공식]

[OSEN=강서정 기자]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이 오는 2월 10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장근석과 셰프 윤남노, 파브리, 데이비드 리 등이 출연하는 ‘밥상의 발견’은 익숙한 우리 밥상에 숨겨진 정성과 지혜를 찾아 떠나는 MBC 설 특집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 한식에서 발견한 진짜 ‘K-푸드’를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다채로운 식(食)세계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진행을 맡은 장근석은 아시아를 평정한 프린스에서 ‘밥상 평정’에 나선 MC로 변신해 미식가다운 면모로 프로그램을 이끈다. 여기에 요즘 ‘먹었다’ 하면 화제가 되는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의 활약도 기대된다. 치밀한 ‘먹탐구’를 통해 습득한 자신만의 시크릿 미식 팁을 전수할 예정인데 특유의 톡톡 튀는 매력으로 ‘밥상’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식 홍보대사’ 파브리 셰프는 한국 전통 식재료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신선한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또 뉴욕 미슐랭 2스타 출신의 ‘고기 깡패’ 데이비드 리 셰프는 한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고기의 매력을 극대화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2월 화요일 밤마다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전망이다. 이밖에도 ‘밥상의 발견’ 제작진은 매 회차 색다른 재미를 더할 특급 게스트들의 등장을 예고해 시선이 모아진다. 또 한식 문화를 중심으로 한 풍성한 이야기와 출연진 간의 예상 밖 찰떡 케미도 색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란 설명이다. MC 장근석의 진행으로 대한민국 최고 셰프들의 활약이 펼쳐질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은 오는 2월 10일 화요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2부는 설날인 오는 2월 17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3부는 오는 2월 24일 화요일 오후 9시 각각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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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아이’ 만민중앙교회 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당했다..“성실히 대응” [공식]

[OSEN=김채연 기자]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이 ‘히든아이’ 70회 방송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26일 MBC플러스 측에 따르면, 이날 방송 예정인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70회를 두고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측이 법원에 방송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히든아이’ 70회에서는 1999년 만민중앙교회 신도들이 방송국을 점거해 ‘PD수첩’ 방송을 중단시킨 사건을 조명하고, 이재록 목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교회 운영 논란을 다룰 예정이다. MBC플러스는 가처분 신청이 접수된 사실을 확인하고,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며 필요한 절차에 성실히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법원은 26일 가처분 신청 관련 심문 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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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다크히어로 등장”…‘테러맨’, 액션 맛집 기대

[OSEN=강서정 기자] 티빙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테러맨’이 도파민 폭발하는 액션 맛집의 탄생을 예고했다. 오는 29일 티빙에서 독점 공개되는 ‘테러맨’이 액션 쾌감 폭발하는 선공개 영상 3종을 공개해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테러맨’은 와이랩 대표 히어로 프랜차이즈 ‘슈퍼스트링 유니버스’의 시작을 여는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불행을 감지하는 눈을 가진 고등학생 ‘정우’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테러리스트가 되어 거대한 음모와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심슨 스페셜 에피소드 ‘공포의 나무집33’ 두 번째 이야기로 제75회 에미상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엄상용 감독이 연출을 맡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PLUTO’의 에피소드 감독을 맡았던 우메하라 타카히로 감독이 캐릭터 작화 감독을 맡아 완성도를 책임진다. 무엇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마루는 강쥐’, ‘더 퍼스트 슬램덩크’ 등 굵직한 애니메이션에서 활약한 이경태, 장미, 엄상현, 심규혁, 전태열 등 인기 성우들이 대거 합류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선공개 영상 3종은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한 한국형 다크 히어로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먼저 광안대교를 장악한 ‘정우’의 존재감이 흥미롭다. 평화롭던 도로는 정우의 등장으로 순식간에 혼돈에 빠지고, 날아오는 총알을 피하는 순간 형형한 보랏빛으로 물드는 정우의 눈동자는 위기가 닥쳤음을 짐작게 한다. 무엇보다 평범한 고등학생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두려운 기색 없는 정우의 변화는 신개념 다크 히어로의 등장을 알리며 도파민을 폭발시킨다. 이어 양화대교 위에 선 정우의 모습 역시 흥미를 자극한다.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테러리스트가 됐지만, 어느새 두려움의 대상이 된 정우는 안전지대를 등진 채, 보랏빛 불행이 가득한 도로 한가운데로 내달린다. 불행하지 않을 수 있는 방향을 끊임없이 되물으며 달려가던 정우는 유일한 안전지대로 몸을 던지지만, 다리의 붕괴까지는 막지 못한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정우의 운명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세상을 구하기 위해 테러를 선택해야만 하는 모순과 불행하지 않을 방법을 물으면서도 불행을 향해 나아갈 수밖에 없는 역설에 부딪힌 다크 히어로의 복잡다단한 내면의 이야기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또 다른 선공개 영상은 정우의 조력자 릴리아의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우와 봉춘이 쓰러진 위기의 순간 등장한 릴리아는 위협적인 공격을 단숨에 제압하고 반격을 날린다. 날렵한 몸놀림과 강렬한 붉은 빛의 눈동자 위로 더해진 “세상에는 말이야…넘어서는 안 되는 선이 있어”라는 차가운 경고는 악인에게 자비란 없는 릴리아의 냉정하고도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를 짐작게 한다. 사람을 구하기 위해 사상 최악의 테러리스트가 되기를 자처한 정우와 그의 조력자들이 함께 맞서게 될 재난에 이목이 집중된다. 선공개 영상 공개 이후, 원작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한 애니메이션 구현과 완성도 높은 액션 연출에 대한 기대와 함께 열띤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원작보다 드라마틱하게 확장된 스케일로 ‘테러맨’ 스타일의 결정판을 볼 수 있다고 예고한 광안대교 액션 신과 엄상용 감독과 우메하라 타카히로 감독이 장소 구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입을 모은 대한민국 명소들의 등장이 이어지며 사흘 앞으로 다가온 본편 공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티빙(TVING)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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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연하♥’ 길, 자식농사 대박났다…7살 아들 스키대회 출전 “엄마 아빠는 감동”

[OSEN=강서정 기자] 가수 길이 자식농사가 대박이 났다.  길은 지난 25일 “하음이 첫 대회 무사 완료~! 그것도 유튜브 생방송 출연까지”라며 “긴장 하나도? 안 하고 씩씩하게 타는 모습에 엄마아빠는 감동 + 심쿵…”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늘 즐겁게 가르쳐주신 어린이스키학교 심경섭 교장님, 양민승 선생님 감사합니다”고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길의 7살 아들이 처음으로 스키대회에 출전해 기문을 가로지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길은 2016년 10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음 군을 낳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길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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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19세 연하♥’ 40kg 수학강사 아내, 6년만에 방송출연 이유 입 열었다(‘조선의 사랑꾼’)

[OSEN=강서정 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윤정수♥원진서의 결혼식에 등장해 큰 화제가 된 류시원의 아내가 방송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힌다.  26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결혼 6년 만에 대중에게 공개된 류시원의 '19세 연하' 아내가 "처음에는 많이 걱정했다"며 조심스럽게 윤정수의 결혼식에 참석한 뒤 대중에게 얼굴이 알려지게 된 솔직한 심정을 전한다. 아내의 망설임에 류시원은 "내가 (자리에서) 없어져 줄까?"라며 세심한 배려를 선보였다. 류시원의 아내는 "이전에도 남편이 방송에 나가면 사람들의 반응에 저도 모르게 신경을 쓰게 됐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어 "와이프의 입장으로 옆에서 봤을 때, 이런 사람이 아닌데...너무 좋은 사람이고, 사람들이 왜 이렇게 남편을 안 좋게 이야기할까"라며 속에 담은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류시원 부부가 속에 담은 깊은 진심과 방송 출연 계기가 된 윤정수♥원진서 부부와의 더블데이트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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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月예능 화제성 1위하더니..이종범, 김태균에 "거시기해" 사랑 고백

[OSEN=김채연 기자] ‘최강야구’의 이종범 감독이 주장 김태균을 향해 뜻밖의 사랑고백을 한다.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기획 황교진 연출 성치경, 안성한, 정윤아)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최강 컵대회’ 예선 경기를 거쳐 결승전인 ‘최강시리즈’에 돌입한 ‘최강야구’는 흥미진진한 경기와 브레이커스 선수들의 개성이 살아나며 지난 1월 2주차, 3주차 TV-OTT 화제성 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오늘(26일) 방송되는 ‘최강야구’ 135회에서는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최강시리즈’ 2차전 경기가 펼쳐진다. 3판 2선승제인 ‘최강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를 거둔 브레이커스는 우승에 한 발짝 다가간 상황. 이 가운데, 이종범 감독이 주장 김태균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이종범 감독은 “나는 너를 거시기 해. 그러니까 열심히 해”라며 걸쭉한 사투리로 수줍은 진심을 전한다. 이에 감동한 김태균은 “나 뛸 자신 있어!”라며 폭풍 질주의지까지 드러낸다고. 이종범 감독의 애정은 김태균의 열정에 불을 지핀다. 열정 맥스 상태의 김태균이 몸에 맞는 공으로 1루에 출루한 것. 이종범 감독은 “4번타자 시켰더니 몸빵하냐!”라고 김태균에게 울분(?)을 토해 더그아웃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종범 감독의 사투리 고백에 열정 맥스 모드에 돌입한 김태균의 모습은 ‘최강야구’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최강야구’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5. 16:20

사랑하면 닮는다더니…유재석 “이선빈, ♥이광수 향기 난다”(‘틈만나면’)

[OSEN=강서정 기자] 이선빈이 ‘틈만 나면,’과 찰떡궁합의 유쾌한 에너지를 입증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 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0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4.7%, 2049 1.5%를 기록,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화요 예능 강자를 증명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오는 27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봉천동 일대에서 에너제틱한 하루를 선사한다. 이 가운데 이선빈이 ‘친(한)동생’ 김영대와 함께 등판해 눈길을 끈다. 이선빈은 왁자지껄한 웃음과 함께 등장해 “영대가 거의 제 친동생이다. 손이 많이 가고, 신경 쓰이는 스타일이다”라며 토크를 주도한다. 이선빈이 김영대의 일일 보호자를 자처하며 동생 챙기기에 앞장서자, 익숙한 애착동생의 향기를 느낀 유재석은 “선빈이하고 영대의 관계가 나와 광수 같은 사이네”라며 그녀에게 그의 향기를 직감한다고. 이어 이선빈은 봉천동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히며 “점심도 제가 생각나는 곳을 소개하겠다”라며 적극적으로 나서 유재석, 유연석의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이선빈은 ‘틈만 나면,’에 최적화된 에너자이저 활약을 펼친다고 해 흥미를 높인다. 무엇보다 이선빈의 숨겨진 게임 본능이 빛을 발한다. 이선빈은 “제가 운동하는 걸 정말 싫어하는데, 사실 어릴 때 육상 선수를 했다”라며 범상치 않은 내력을 고백하더니, 나오는 모든 미션마다 ‘원 샷 원 킬’ 의 능력치를 발휘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급기야 이선빈은 “너무 재밌다. 또 오고 싶다”라며 벌써 다음 출연을 예약한 후 “10시까지 할 수 있다. 콧노래 나오는 걸 참고 있다”라며 무한 미션 의욕을 불태운다. 넘치는 에너지와 초긍정 파워의 이선빈 모습에 유재석은 “대단하네 선빈이”라며 연신 흡족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는 전언이다. 이처럼 물 만난 예능감을 터트린 이선빈의 에너자이저 활약과 유재석, 유연석, 이선빈, 김영대의 유쾌한 봉천동 나들이는 ‘틈만 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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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갠지스 강물 먹더니 이번엔 북극 빙하 뜯어 먹었다(‘극한84’)

[OSEN=강서정 기자] 가장 험난한 북극 마라톤에서 극한크루가 자신의 한계와 마주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극한84’에서는 ‘끝판왕’ 북극 마라톤에서 마지막 도전을 펼치는 극한크루의 모습이 공개됐다. 기안84, 권화운, 강남 세 사람은 각자의 목표를 가지고 레이스에 나서지만, 예기치 못한 고비와 반복되는 위기로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은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인 2054 시청률 2.6%, 가구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다시 경신했다. 특히 권화운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고통을 견디며 완주에 성공한 후,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7.5%까지 치솟으며 강한 여운을 남겼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지난주 출발과 동시에 1등으로 치고 나갔던 권화운이 빙판 코스에서 연이어 추월을 당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빙하 언덕과 미로 같은 빙판길에 고전하며 순식간에 6위까지 밀려나는 권화운의 모습이 그려졌다. 권화운은 이를 악물고 추격에 나섰지만 선두와의 격차는 쉽게 좁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빙판과 돌산을 지나 로드 구간에 들어서자 권화운은 “땅에선 내가 강자”라며 앞선 러너들을 추격하기 시작했다. 권화운은 맹수 같은 질주를 이어간 끝에 결국 1등까지 탈환하며 놀라운 반전을 만들어냈다. 이후 격차를 벌리기 위해 말수도 줄이고 달리기에만 집중했지만, 2등으로 뒤처진 그린란드 러너는 엄청난 스피드로 다시 권화운을 앞서나갔다. 설상가상 다음 코스는 오르막 내리막이 반복되는 극한의 코스. 1등을 다시 따라잡기 위해 난코스에도 페이스를 유지한 채 달리던 권화운은 결국 23km 지점에서 몸 상태에 이상을 느끼며 멈춰서고 말았다. 처음 보는 권화운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였고, 권화운 역시 처음 경험하는 고비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기안84는 ‘극한84’에서 도전한 세 번의 마라톤 중 가장 좋은 컨디션으로 레이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빙판 코스에 들어서자 전날보다 나빠진 주로 컨디션에 당황했고, 물웅덩이에 빠지고 미끄러지며 고전했다. 이에 기안84는 “강남의 털이 효과가 하나도 없다. 이번 대회도 망치면 다 뽑아버릴 것"이라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돌산 코스를 차분히 넘긴 기안84는 로드 구간에 진입하며 “내가 아는 시험 범위가 나온 기분”이라며 전략대로 페이스 조절에 집중했다. 하지만 끝없는 오르막과 내리막 구간에서 체력은 빠르게 소진됐고, 타는 듯한 갈증에 주로의 얼음을 뜯어먹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북극 얼음의 신선함에 만족한 기안84는 “흙은 크런치처럼 느껴진다"고 후기를 전해 웃음을 더했다. 꼴찌로 레이스를 시작했던 강남은 빙판 코스에서 예상 밖의 활약을 펼쳤다. 경쟁자들을 잽싸게 추월하고 물웅덩이를 가볍게 뛰어넘으며 “얼음 쪽이 잘 맞는다”고 말하는 모습은 ‘병아리 러너’의 반전을 보여줬다. 하지만 강남 역시 지옥의 오르막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건 마라톤이 아니라 등산”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혹독한 코스 속에서 갑작스러운 다리 통증을 호소하며 속도가 급격히 떨어졌고, 완주 여부 역시 안갯속에 놓였다. 과부하가 온 다리로 다시 추격에 나선 권화운은 또다시 멈춰 섰고, 순식간에 5위까지 밀려났다. 그 사이 그린란드 러너가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권화운은 난생처음 겪는 근육 경련과 뜻대로 되지 않는 자신의 모습에 달리기 인생 처음으로 한계를 실감했다. 이를 악물고 달렸음에도 피니시 라인 앞에서 쓰러진 권화운은 고통을 견디며 다시 일어났고 3시간 45분 40초의 기록으로 완주에 성공, 최종 5위에 올랐다. 권화운은 처음 겪는 고비,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깊은 감동을 남겼다. 한편, 기안84는 31km 지점에서 구토감을 호소하며 괴로워했다. 대회 때마다 기안84를 괴롭혀온 울렁거림이 이번에도 반복되자, 기안84는 “구토감만 아니면 빨리 뛸 수 있을 것 같은데"라며 트라우마를 호소했다. 고통 속에도 행복해지고자 뛰며 웃음을 잃지 않는 러너들의 모습을 보며 울렁거리는 속을 진정시키려 노력하지만 결국 주저앉아 긴장감을 더했다. 권화운이 난생처음 겪는 고통을 견뎌내고 5등으로 완주에 성공한 가운데, 결국 주저앉은 기안84와 강남이 과연 극한의 코스를 이겨내고 완주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극한84’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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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오늘(26일) 해병대 입대…‘무빙2’서 못 본다[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정하가 오늘(26일) 해병대에 입대하며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이정하는 이날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한다. 앞서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정하 배우가 해병대에 지원해 합격 통보를 받았으며, 2026년 1월 26일 교육훈련단에 입소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입대 당일은 다수의 장병과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며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리며, 성실한 복무를 마치고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이정하에게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998년생인 이정하는 2017년 웹드라마 ‘심쿵주의’로 데뷔한 뒤 ‘신입사관 구해령’, ‘런 온’, ‘알고 있지만’ 등에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디즈니+ 시리즈 ‘무빙’에서 김봉석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다만 이번 입대로 인해 아쉬움도 남는다. 제작이 확정된 ‘무빙’ 시즌2에 이정하가 합류하지 못하게 되면서, 극의 핵심 캐릭터였던 김봉석의 부재에 대한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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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과 별거 중’ 박군, 이혼설+가짜뉴스에 또 입 열었다 “말도 안 되는”[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가수 박군이 아내인 방송인 한영과의 이혼설과 각종 가짜뉴스에 대해 다시 한 번 직접 해명에 나섰다. 박군은 지난 25일 개인 SNS를 통해 “아내랑 외식”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요즘 괜히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많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도 돌고 있지만, 저희는 그냥 늘 하던 대로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같이 밥 먹고 웃고 사진 한 장 남길 수 있는 시간이 참 고맙다”며 부부의 일상을 전했다. 또한 “걱정해주신 마음은 감사히 받겠다. 오늘도 평범하고 건강한 하루를 보내고 간다”며 아내와 외식 중인 사진을 공개해 이혼설을 일축했다. 박군과 한영은 결혼 4년 차에 접어들며 최근 불화설과 별거설에 휘말렸다. 특히 박군이 충북 괴산에서 텐트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졌다. 이에 대해 박군은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현재 ‘6시 내고향’ 리포터 일정으로 지방 촬영이 잦아 서울과 지방을 오가는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잠시 머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잠적했다는 건 완전한 오해”라며 “리포트 촬영은 한 번 나가면 이틀씩 걸리고, 행사 일정까지 포기해야 할 때도 많다. 어르신들을 찾아뵙는 프로그램을 더 하고 싶다고 했을 뿐인데, 마치 모든 걸 내려놓은 것처럼 보도됐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또 다른 논란이었던 ‘스킨십리스’ 보도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박군은 “아기 문제로 한영이 거의 2년 가까이 병원을 다녔고,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었다”며 “예민한 상태라 제가 자다가 몸부림치기만 해도 잠에서 깰 정도였다. 그 이야기가 과장돼 ‘스킨십이 없다’는 기사로 나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요즘은 집에 가면 제가 먼저 안아주기도 한다”며 현재의 관계를 전했다. ‘미운 우리 새끼’ 방송 말미 공개된 한영과의 전화 통화에서도 두 사람은 불화설을 부인했다. 한영은 가짜뉴스가 돌고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다며 “저희는 정말 아무 문제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부부니까 서로 맞춰가며 티격태격할 수는 있지만 관계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다”라며 “박군이 요즘 일과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잇따른 해명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루머 속에서, 박군과 한영은 평범한 부부의 일상을 강조하며 이혼설과 가짜뉴스를 정면으로 부인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박군 SNS,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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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 외도 폭로’ 김지연, 아들과 부산 떠나 서울 간다 “子 얼굴 많이 알려져”[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외도 폭로’로 파장을 일으킨 김지연이 아들과 함께 부산을 떠나 서울행을 결정했다. 김지연은 25일 개인 SNS를 통해 남편인 프로야구 선수 정철원과의 이혼 절차가 진행 중임을 밝혔다. 그는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가져가겠다는 소송을 걸어왔다”며 “엄마로서 더는 참을 수 없다고 느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끝까지 싸워 이겨보겠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양대학교 무용과 출신인 김지연은 Mnet 예능 ‘러브캐처’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 인연을 맺어 2024년 아들을 출산했고, 득남 1년 4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14일 결혼식을 올리며 가정을 꾸렸다. 그러나 결혼 한 달여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하며 충격을 안겼다. 김지연은 맞벌이 부부임에도 가정에 성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정철원의 행보를 공개적으로 지적했다. 특히 팬의 질문에 “아들이 아빠를 알아보느냐”는 물음에 “비시즌에도 집에 없어서 잘 모른다. 너무 미안하지만 아빠 없다고 생각하고 키울 것”이라고 답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생활비 문제에 대한 폭로도 이어졌다. 김지연은 “작년 연봉 중 3000만 원 넘게 개인적으로 사용했고, 아들 돌반지와 팔찌를 녹인 돈에 5~600만 원을 보태 10돈짜리 금목걸이를 했다”며 “아들 것이라도 돌려받고 싶은데 잃어버렸다고 주장한다”고 밝혔다. 또 “나는 용돈 없이 모든 수입을 생활비로 썼는데, 50만 원만 봐 달라고 한 상황”이라며 “아들 돌반지 하나는 내가 숨겨서 지켰다”고 전했다. 정철원은 2024시즌 종료 후 두산 베어스에서 롯데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되며 부산 생활을 시작했고, 김지연 역시 출산 이후 약 1년간 부산에서 지냈다. 그러나 이번 사태로 거주지를 옮기기로 결심했다. 김지연은 “서울로 옮길 예정이냐”는 질문에 “무엇을 하든 돈이 문제지만, 다행히 보증금은 아가씨 때부터 모아둔 돈”이라며 “정리되는 대로 아들과 다시 서울로 갈 예정이다. 올해는 멋진 여자로 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은 정말 좋지만, 아이 얼굴이 너무 알려졌다. 지금 상황에서는 아이를 위해 서울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당장 이동할 수는 없지만, 정해지는 대로 소식을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지연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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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연상연하' 지예은♥로몬, 이미 번호도 안다.."소개팅 했던 사이" [순간포착]

[OSEN=하수정 기자] 지예은과 로몬이 '런닝맨' 촬영 전부터 번호를 교환하고 과거 소개팅까지 했던 사이라고 고백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김혜윤, 로몬이 출연해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를 펼쳤다.  로몬을 등장하자마자 지예은을 향해 "누나, 오늘 되게 귀여우시다"라며 "너무 귀여우신데 내가 꼬리가 없다. 하나씩 나눠가지면 커플 느낌이 날 것 같다"며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지예은은 "커플?"이라며 순순히 꼬리를 내줘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으로 삼행시에 들어간 로몬은 "'지'예은 누나라고 '예'외는 없다. '은'제 밥이라도 한 번"이라며 센스를 발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솔직히 누가 제일 보고 싶었냐?"는 질문에 로몬은 "하하, 김종국"을 꼽았다. 이때 두 사람은 로몬의 번호를 받아서 저장했고, 송지효는 지예은을 향해 "로몬이 번호 넘겨?"라고 물었다. 이에 지예은은 "이미 번호가 있다"고 알렸고, 로몬은 "저 누나랑 친하다"며 저장된 번호를 보여줬고 하이파이브까지 했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윤가이 배우가 겹치는 지인이었고, 로몬은 "그때 소개팅 했는데"라고 폭탄 발언을 던져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누나 기억 안 나세요? 저 좀 서운한데"라고 말했고, 지예은은 "쟤 왜 저래, 너 입 닫아"라고 당황했다.  로몬은 "단체로 만났는데 카더가든 선배님이 계셨다. 아바타 소개팅이라고 했었다"며 소개팅 상황극을 해봤다고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 [email protected] [사진] '런닝맨'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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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00억 탈세 논란' 차은우, 최근 휴가 후 복귀..군대서 직접 입장낼까

[OSEN=하수정 기자] '군인' 차은우가 '200억 탈세 의혹'으로 과거 행적이 파묘되고,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얼마 전 휴가를 나왔고 지금은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OSEN 취재 결과, 군악대에 복무 중인 차은우는 이달 연초 휴가를 나왔다가 복귀한 것으로 확인됐다. 입대한 지 6~7개월 차를 맞은 차은우는 시기상 정기휴가를 나왔을 가능성이 높고, 지극히 개인적인 시간을 보낸 것으로 추측된다.  차은우가 최근 휴가를 나왔을 시점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이후로, 그가 부대에 복귀한 직후, 불과 2주 만에 기사까지 보도되면서 연예계는 물론 사회 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키는 중이다.  현재 소속사 판타지오는 1차 입장문 외에는 "어떠한 것도 확인이 어렵다"며 입을 꾹 다물고 있고, 차은우 역시 군인 신분이기에 연예 활동과 관련해 자유롭지 않은 상황이다. 그럼에도 사안이 중대한 만큼, 차은우가 소속사를 통해 짧게나마 입장을 내고 악화된 여론을 진정시킬지, 아니면 개인 SNS에 직접 글을 올려 실망한 팬들에게 사과의 메시지를 전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 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았고,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 이는 지금까지 연예인에게 부과된 추징금 중 최대 규모다.  국세청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A법인이 본 소속사 판타지오와 용역 계약을 체결했으나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실제로 A법인의 주소지는 강화도에 위치한 장어집으로, 연예 관련 업무를 보기에는 다소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체 없는 A법인을 세우고 소득을 분배해서 소득세율보다 20%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꼼수를 썼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판타지오가 A법인으로부터 받은 세금계산서도 허위세금계산서로 보고 세금을 82억 원이나 부과했다. 차은우 측은 200억 원이 넘는 추징을 통보받은 뒤 국세청 결정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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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폭락한 주식 계좌 공개.."코스피 5000인데 나만 떨어져" [핫피플]

[OSEN=하수정 기자] 지석진이 주식 시장 호황에도 본인만 (계좌가) 파란색이라며 울분을 토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김혜윤, 로몬이 출연해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를 펼쳤다.  본격적인 레이스 직전, 지석진은 파란색' 일색인 주식 어플리케이션을 보면서 크게 한숨을 쉬었다. 그의 수익률을 따라서 꼬리털도 볼품 없이 빠져 있었다.  이때 등장한 하하는 꼬리를 흔들며 "난 쿨톤인데 꼬리에 파란색이 어울릴까? 초록색이 어울릴까?"라고 고민했다. 발끈한 지석진은 "파랑은 무슨, 지금 내 주식창이 파란색"이라고 분노했고, 하하는 지석진의 주식 계좌를 보면서 "진짜 떨어진 거다"라며 걱정했다. 지석진은 "진짜다. 주식이 (코스피) 5천을 향해 달려가는 데 나만 1500"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국내 대표 주식지수인 코스피는 46년 만에 처음으로 장 중 5000선을 넘어 새 역사를 썼다. 전 국민이 주식에 관심을 가지면서 전무후무한 주식시장 활황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지석진은 상한가를 의미하는 빨간색이 아닌 정반대인 '파란색'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런닝맨'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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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母, 아들 앞날에 영향 줄까 제일 무서웠다..."네 엄마라 너무 미안해" 눈물 ('미우새')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윤시윤이 44년 만에 중학교 졸업장을 품에 안은 어머니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25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엄마의 중학교 졸업식 현장을 찾은 윤시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윤시윤은 엄마의 교실을 찾았고, 그의 등장에 같은 반 어르신들은 환호와 박수로 윤시윤을 맞아 웃음을 자아냈다. 윤시윤은 “어머님 졸업식이기도 하지만 한 번 인사드리려고 왔다”라고 말하며, 준비한 꽃다발을 동급생 한 명 한 명에게 건네는 세심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 윤시윤은 어머니를 위해 직접 짜장면을 만들어 주겠다고 나섰다. 직접 밀가루를 수타로 치대며 정성을 쏟는 아들을 본 엄마는 “김탁구다 완전히”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하지만 정작 아들이 만든 짜장면을 맛본 뒤에는 눈물을 흘리며 감동했고, 윤시윤은 “왜 그래? 왜 울고 그래?”라고 다독였다. 이날 어머니는 44년간 가슴에 묻어두었던 아픈 과거를 꺼내놓았다. 가난했던 형편 때문에 졸업을 석 달 남기고 학업을 포기해야 했던 어머니는 “마음이 안 좋았지. 친구들 졸업하고 있는데. 그거 안 보려고 서울 와버렸지”라고 회상했다. 이어 아들에게 배움의 사실을 숨겼던 이유에 대해 “중학교를 졸업을 못한 모습을 보고 뭐라고 생각할까 싶어서 숨겼다”라며 “이제 아픈 기억은 없어. 이제 당당해. 처음에는 감추려고 하고. 막 몰래몰래하고. 한번 하고나니까 학교 가기를 너무 잘했다”라고 고백했다. 특히 어머니는 아들을 향한 깊은 미안함을 전하며 눈물을 쏟았다. “엄마가 네 엄마라서 너무 미안하다고 내가 항상 입버릇처럼 그러잖아. 너한테 혹시라도 조금이라도. 네 앞날에 조금이라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칠까봐. 나는 그게 제일 겁나고. 그게 나는 제일 무섭고 겁나”라며 그간의 가슴앓이를 털어놨다. 이에 윤시윤은 “그 어떤 것보다 엄마는 나한테 용기와 근성을 물려 줬기 때문에 엄마가 큰 걸 나한테 줬어. 엄청 큰 선물을 준거야”라고 화답하며 어머니를 향한 지극한 애정을 보여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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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24억 건물주+카페 사장 되더니..'런닝맨'에 두쫀쿠 무료 지원 [핫피플]

[OSEN=하수정 기자]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가 '런닝맨' 멤버들을 위해 화제의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직접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김혜윤, 로몬이 출연해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를 펼쳤다.  '페이스 컨설팅' 미션을 진행해 승리한 팀에겐 상품으로 신드롬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두쫀쿠를 지급했다.  이날 멤버들은 뷰티데이터 컨설턴트 대표에게 '페이스 컨설팅'을 받았고, 얼굴 균형이 가장 최악인 멤버가 속한 팀이 승리하는 게임이다. 유재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컨설팅이 진행됐고, 결과적으로 1위는 로몬, 2위는 하하, 3위는 김혜윤에게 돌아갔다. 얼굴 불균형 최악은 양세찬으로 결정됐고, 그가 속한 로몬 팀이 두쫀쿠를 차지했다. 두쫀쿠는 웨이팅 기본 2시간으로, 돈이 있어도 못 먹는 품절대란 아이템이다. 지예은은 두쫀쿠를 보자마자 기쁨의 환호를 질렀고, 특히 제작진은 "참고로 이 두쫀쿠는 근처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권은비 씨가 지원해줬다"고 밝히기도 했다. 성동구에서 카페를 차린 권은비가 자신의 가게에서 파는 두쫀쿠를 '런닝맨'을 위해 협찬했고, 로몬과 지예은 등은 "맛있다"를 연발했다. 앞서 권은비는 히트곡 '언더워터'가 음원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워터밤 여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24년 서울 성동구 송정동 카페거리 인근 단독 주택(지하 1층~지상 3층)을 24억 원에 매입해 건물주가 됐고, 해당 건물에 카페를 차렸다.  / [email protected] [사진] '런닝맨'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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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준, 손종원에 ‘인기·팔로워’ 뺏어온다더니..결국 패배 ‘굴욕’ (‘냉부해’)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권성준이 화제성, 팔로워 수에 이어 요리 대결에서도 패배했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박준면의 냉장고 속 재료로 손종원과 권성준이 15분 대결을 펼쳤다. 이날 권성준은 손종원이 가장 먼저 ‘누가 다이닝 해줬으면 좋겠다’ 주제를 택하자 손을 번쩍 들어 대결을 상대하겠다고 나섰다. 권성준은 손종원과의 대결을 두고 “저는 가장 빛나는 사람 옆에 존재하기 때문에”라며 “가장 핫할 때 이겨줘야 제가 뺏어먹을 수 있다”라고 야망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김성주는 “화제성 1위 순위가 발표되면서 권성준 셰프가 속이 말이 아니라고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이에 권성준은 “저 같은 경우는 ‘흑배요리사’ 1등을 하는 순간에도 화제성 10위 안에 못 들었다”라며 시즌1 당시 에드워드 리가 화제성을 가져갔다고 토로했다. 특히 권성준은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손종원의 인기를 견제한 바 있다. 그는 녹화 전날, 휴대전화만 보다가 밤을 새웠다고 전해 궁금증을 모았다. 권성준은 “제 질투의 대상이라서 이기고 있는게 딱 하나밖에 없었다. 제가 한국 요리사 중에 팔로워 수가 많았는데 오늘 새벽 1시 반에 손종원 셰프님이 1위로 역전하셨다”라고 털어놨다. 손종원이 무반응하자 권성준은 “좀 좋아해 주세요”라며 “높은 인별 팔로워 수 유지하기 위해 온몸 비틀기를 한다. 근데 우리 손종원 셰프님은 셀카 한번 올리면 팔로워 수가 10만명이 올라간다”라고 씁쓸해했다. 이에 손종원은 “대한민국 어느 셰프도 셰프 팔로워 수 보는 걸 본 적이 없다”라고 신기하게 여겼다. 또 권성준은 ‘다이닝’ 주제로 한 번도 진 적 없는 손종원에 대해 “제가 손종원 셰프님의 업장을 가봤다. 분석을 이미 끝냈다.근데 손종원 셰프님은 제 가게 오신 적 없고, 별로 오고싶어 하지 않는 것 같다. 제가 더 유리하지 않을까”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김풍은 “손종원은 가만히 있는데 혼자 섀도 복싱하고 있다”라고 팩폭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권성준은 돼지국밥을 재해석한 요리를, 손종원은 ‘레 미제라불란서풍 다이닝’ 요리로 승부수를 던졌다. 대결 결과, 손종원이 변함없이 승리했다. 안정환은 “팔로워 수도 지고 대결도 지고”라고 놀렸다. 반면 박준면은 “(권성준 요리가) 정말로 맛이 없어서가 아니고 간이 이게 제일 좋았다. 근데 원했던 다이닝 느낌이 아니고 이북식 만둣집에서 먹는 느낌이었다. 원하는 주제와 조금 빗나갔다”라고 선택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2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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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연상♥' 김지영, CEO 예비신랑과 웨딩촬영..임신한 배 티도 안나 [핫피플]

[OSEN=하수정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6살 연상의 예비신랑과 웨딩촬영을 마쳤다.  김지영은 25일 "드디어 �澍㈎� 웨딩촬영 당일날 릴스"라며 "역시 보는 눈은 비슷한지 지룽이들이 추천해준 드레스랑 제 픽이 겹치더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지영이 훈남의 예비신랑과 결혼을 앞두고 웨딩촬영을 진행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실내와 야외를 오가면서 러블리한 웨딩화보를 찍었고, 시종일관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깊은 애정을 표했다. 특히 김지영은 예비신랑과 두 손을 꼭 잡거나 팔로 어깨를 감싸거나, 여기에 달달한 키스를 나누면서 애정 표현도 숨기지 않았다. 여기에 김지영은 임신 12주 차를 넘겼지만, 늘씬한 몸매로 여러 벌의 드레스를 소화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김지영은 2023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승무원 출신으로 청순한 이미지와 솔직한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김지영은 오는 2월 결혼식을 비롯해 혼전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예비 신랑은 6살 연상인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사업가 윤수영으로 알려졌다.  / [email protected] [사진] 김지영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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