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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추영우♥김소현 '연애박사', 올 여름 온다..8월 첫방 편성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추영우, 김소현 주연의 '연애박사'가 올 여름 안방극장을 찾는다. 3일 OSEN 취재 결과, Genie TV 오리지널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가 올해 8월 편성을 확정짓고 방영 준비에 한창이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의 이야기를 그린다. 로봇 연구실에서 피어난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연애박사'의 두 주연으로 배우 추영우와 김소현의 출연 소식이 전해져 많은 기대를 모았다. 추영우는  잘려 나간 꿈의 자리에서 로봇 공학이라는 새로운 삶을 찾은 박사과정생 '박민재' 역을, 김소현은 진로에 대한 고민과 좌절, 새로운 도전을 해 나가는 '임유진' 역을 맡아 로맨스 뿐 아니라 청춘의 성장을 그려내며 설렘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NA 측에 따르면 '연애박사'는 지난달 28일 모든 촬영을 종료한 상태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약 4개월간의 대장정을 끝마친 가운데 오는 8월 첫 방송을 목표로 후반부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연애박사'는 드라마 '하얀거탑',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등을 탄생시킨 안판석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여기에 '옥탑방 고양이', '풀하우스' 등을 집필한 민효정 작가가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후 21년만에 극본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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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배인혁·노정의, 로맨스부터 가족애까지..두근두근 감정 변천사

[OSEN=김채연 기자] ‘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가 미묘한 변화 속 감정의 혼란을 맞이했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가 유쾌하게 설레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악연으로 얽히기 시작한 첫 만남부터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선우주(박유호 분)의 보호자가 된 하우스메이트, 그리고 상처를 보듬어주며 서로의 안식처가 되어준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 그렇게 자신들도 모르는 새 스며든 감정에 설레는 변화를 맞이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열띤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선태형이 우현진을 향한 마음을 자각한 후 고백한 가운데, 첫사랑 박윤성(박서함 분)이 우현진에게 7년 동안 간직해 온 진심을 전하며 본격적으로 삼각 로맨스에 불을 지폈다. 선태형과 박윤성 사이, 혼란스러운 감정을 마주한 우현진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이에 미묘한 거리감을 두고 시청자들을 애태우고 있는 선태형, 우현진의 감정 변천사를 되짚어봤다. # 배인혁VS노정의, 악연으로 얽히기 시작한 두 남녀의 ‘충돌’ → 어쩌다 사돈?! 선태형과 우현진의 첫 만남은 그야말로 최악이었다. 중고 거래 현장에서 판매자와 구매자로 만나 가격 흥정을 하다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좋지 않은 첫인상을 남기고 헤어진 이후, 다시는 마주칠 일이 없을 것이라 여겼던 두 사람은 우연인 듯 인연처럼 얽히기 시작했다. 결혼을 약속한 선태형의 형 선우진(하준 분)과 우현진의 언니 우현주(박지현 분)의 상견례 자리에서 ‘사돈’ 관계로 재회한 두 사람은 계속해서 부딪치기만 했다. 뜻밖의 재회는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채, 16년 만에 만난 형과의 연을 다시 한번 끊어 내기로 한 선태형. 그로부터 3년 후,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선우진과 우현주의 장례식장에서 우현진을 다시 마주한 것. 그러나 선태형은 홀로 남은 조카 우주의 보호자를 정해야 한다는 말에도 차갑게 선을 그었고, 우현진에게 다시는 만나지 말자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떠났다. # ‘아기’키우고 ‘자기’하는 사이?! 공동 육아+동거 라이프 속 낯설고 이상한 감정의 시작 만났다 하면 티격태격하던 선태형과 우현진의 관계는 우주의 공동 육아를 조건으로 동거 계약을 하면서 조금씩 변모했다. 새 보금자리의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 동안 ‘임시거처’가 필요한 선태형과 출근한 시간 동안 우주를 돌봐줄 ‘임시 도우미’가 필요했던 우현진은 서로 윈윈하는 조건을 내걸고 동거를 합의했다. 함께 생활하는 동안에도 끊임없이 계속된 부딪힘도 잠시, 두 사람에게 해프닝이 벌어졌다. 오해를 풀고 잘 지내보자는 다짐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다, 다음 날 한 침대에서 눈을 뜨게 된 것. 그날 이후, 선태형과 우현진은 대수로이 넘겼던 일상 속 사소한 것 하나하나 서로의 존재를 의식하기 시작했다. 남자와 여자로 생각해 본 적도 없던 사돈 사이, 서로를 향한 전에 없던 두근거림이 낯설고 이상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두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설렘이 시작되고 있었다. # “비 그칠 때까지 옆에 있어줄 수 있어”서로의 우산 되어준 위로 속 설렘 ‘설렘’의 감정은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고 위로하며 더 스며들기 시작했다. 선태형에겐 어린 시절부터 가슴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깊은 상처가 있었다. 비가 그치면 데리러 오겠다며 보육원에 자신을 두고 떠난 형을 기다려야 했던 기억은 그가 비 오는 날을 싫어하게 된 이유였다. 쉽게 마음을 내주지 않는 선태형을 이해할 수 없었던 우현진은 그의 사연을 알고서야 깨달았다. 한 번도 기대가 채워진 적이 없었다는 선태형에게 “내가 데리러 갈게요. 내가 선태형 씨 우산이 되어줄 테니까”라는 우현진의 위로는 굳게 닫힌 선태형의 마음을 두드렸다. 우현진 역시 선태형의 존재가 큰 힘이었다. 평생 자신의 우산이 되어줬던 하나뿐인 언니를 잃고, 혼자가 되어 고군분투하던 우현진에게 “사돈한테 내리는 비가, 그칠 때까진 옆에 있어 줄 수 있으니까”라는 선태형의 위로는 우현진을 웃게 했다. 함께 상처를 보듬고 헤아리며 서서히 마음의 거리를 좁혀가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9회는 오는 4일(수)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우주를 줄게’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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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김동현 얍삽함에 금기어 꺼냈다.."김봉, 왜 이렇게 반칙해"(틈만나면)

[OSEN=하수정 기자] SBS ‘틈만 나면,’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이 ‘승부욕 과다’ 목도리도마뱀 4형제로 변신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4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1%, 가구 4.7%로 연속 상승을 기록, 2049 1.7%로 화요 드라마, 예능 전체 중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3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 김동현이 은평구 일대에 배꼽 잡는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한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은 피지컬을 총동원한 한판 승부에 나선다. 이번 미션은 미용실 중화받침대로 탁구공을 받는 ‘핑퐁! 넥 캐치’. 네 사람은 목도리도마뱀을 연상케 하는 턱받이 장착 비주얼로 시작부터 웃음보를 자극한다. 이때 추성훈은 공만 띄웠다 하면 온몸으로 돌진, 야생 사자 같은 몸놀림으로 미용실을 발칵 뒤집는다. 급기야 추성훈이 공을 쫓던 나머지 카메라를 와락 덮쳐버리자, 유재석은 “오늘 조심해. 몇 명 박을 수도 있어”라며 안전을 당부해 폭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김동현이 얍삽한 임기응변으로 흐름을 뒤흔든다. 김동현이 온몸으로 공을 받는 정공법 대신 중화받침대를 펼쳐 공을 쉽게 받으려는 얍삽 플레이를 선보인 것. 하지만 게임 베테랑 유재석의 눈을 피할 수는 없는 법. 유재석은 “김봉, 왜 이렇게 반칙을 하는 거야”라며 김동현의 본명까지 소환하며 일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때 추성훈까지 혼돈의 플레이에 합세, 엉덩방아를 찧으며 연신 몸개그를 연발하자, 유재석은 “게임을 왜들 요란하게 하는 거야!”라며 아우성쳤다는 후문. 과연 미용실을 발칵 뒤집은 추성훈, 김동현의 피지컬 200% 플레이는 성공할 수 있을지,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의 아드레날린 폭발할 탁구공 사수 대작전은 ‘틈만 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더욱 고급스러운 수다 케미와 도파민 폭발 게임이 담길 화요일의 힐링 예능 SBS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예능 ‘틈만 나면,’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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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정수정 "온갖 풍파 겪는 캐릭터, 단숨에 빠져들었다"[인터뷰]

[OSEN=선미경 기자]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정수정이 온갖 풍파를 겪는 캐릭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정수정이 오는 14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을 통해 새로운 변신에 도전한다.  이 작품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배우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의 연기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수정은 이번 작품에서 부동산 큰손 엄마의 일을 돕고 있는 부잣집 외동딸 전이경 역을 맡았다. 전이경은 건물을 둘러싸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연이어 벌어지면서 점차 거센 소용돌이 한가운데에 놓이게 되는 인물. 정수정이 ‘건물주’에 합류하게 된 배경과 그가 어떤 고민을 하며 캐릭터를 완성해갔는지 이야기를 들어봤다. 정수정은 “하정우, 임수정 배우 선배님들이 선택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궁금증이 생겼다. 대본을 읽어보니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재미있었고, 이야기에 단숨에 빠져들었다”라며, “전이경이라는 캐릭터가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되어 선택하게 됐다”라고 출연 결심 이유를 밝혔다. 정수정의 마음을 이끈 전이경 캐릭터의 매력은 무엇일까. 그는 “작품 안에서 제일 인간적이고 순수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소녀 같은 모습이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생각됐다”라고 설명했다. 온실 속 화초로 살아온 전이경은 ‘건물주’에서 가장 극적인 변화를 맞이한다. 정수정은 “이경이가 정말 많은 풍파를 겪는다. 드라마를 보면 아시게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어 “한 작품에서 이렇게까지 다이내믹하게 많은 일을 겪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건 처음이라, 이 복잡한 감정을 어떻게 잘 표현할지 고민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수정은 “이경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지 궁금해하며 지켜봐 달라”라면서, “매회 예상치 못한 스토리가 이어져 지루할 틈 없이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사진]tvN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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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서현우 살인 혐의로 구속됐다 (‘아너’)

[OSEN=김채연 기자]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오늘(3일) 본방송을 앞두고, 이나영의 재판 현장을 선공개했다. 서현우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나영이 법정에 선 가운데, 정당방위를 주장하는 변호인으로 배우 문태유가 특별출연한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하 ‘아너’)이 공개한 스틸컷에서 수감복을 입고, 피고인석에 앉은 윤라영(이나영). 거센 폭풍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의뢰인을 지켰던 변호사가 아닌, 재판을 받는 피의자로 수척해진 윤라영의 얼굴은 이번 싸움이 결코 쉽지 않음을 예감케 한다. 동기 변호사 ‘정우’(문태유)가 지원사격에 나서, 정당방위 입증을 위한 치열한 법정 공방을 예고한다. 지난 방송에서 비밀 성매매 카르텔로부터 꼬리 자르기를 당해, 벼랑 끝에 몰린 박제열(서현우)은 L&J(Listen & Join) 변호사 3인방 윤라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이 ‘커넥트인’ 피해자들을 피신시킨 안전가옥에서 난동을 부렸다. 광기에 휩싸여 20년 전 그날처럼 세 친구들을 위협했고, 결국 이를 저지하던 윤라영이 휘두른 파이프에 맞아 사망했다. 이번에는 그녀가 친구들을 구한 것이다. 하지만 결국 윤라영은 살인 피의자로 구속된다. 그런데 이 비극을 주도면밀하게 설계한 이가 바로 ‘초록후드’ 한민서(전소영)란 사실은 시청자들을 충격에 몰아넣었다. ‘커넥트인’ 이용자들의 성착취 현장 영상을 SNS에 직접 폭로했다고 밝히며 박제열의 광기를 자극해 L&J의 안전가옥으로 유인한 것. 사건 직후 윤라영에게 도착한 메시지는 다시 한번 판을 세차게 뒤흔들었다. “고마워요 엄마. 아빠를 죽여줘서”라는 문자를 보낸 그녀의 목에는 윤라영이 죽은 딸의 묘역에 남겨뒀던 목걸이가 걸려 있었다. 정황상 윤라영과 박제열 사이에서 태어난 딸임이 암시되며 충격을 더했다. 사전 공개된 10회 예고 영상에는 박제열의 묘지를 찾아간 한민서가 “명복은 안 빌게요. 어차피 지옥에 있을 테니까”라고 읊조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냉혹한 얼굴과 달리, 그 내면에 어떤 복잡한 감정이 도사리고 있는지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게다가 윤라영은 “민서 뒤에 누가 있어”라며 배후의 존재를 직감한 상황. 그런데 함께 공개된 스틸컷에는 한민서가 백태주(연우진)를 만난 현장이 담겨있다. 자신이 당한 고통 그 이상으로 돌려주겠다며 복수의 칼을 갈았던 한민서가 백태주가 설계한 판에서 이중 첩자로 움직인 것인지, 두 사람이 어떤 관계로 엮인 것인지 의문을 더한다. 제작진은 “10회에서는 살인 피의자로 구속된 윤라영의 재판과 함께, ‘커넥트인’을 둘러싼 더 거대한 진실이 낱낱이 드러나며 폭풍 전개가 이어진다. 윤라영이 정당방위를 인정받고 구속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그리고 한민서와 백태주의 진짜 정체가 이 판을 어떻게 흔들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10회는 오늘(3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KT스튜디오지니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2. 21:54

손민수♥임라라 쌍둥이 남매, 생후 100일에 곤룡포 입었다 '왕 귀요미'(슈돌)

[OSEN=하수정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강단둥이남매가 100일을 맞아 임금과 중전으로 변신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임을 입증했고,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지난해 7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오는 4일(수) 방송되는 ‘슈돌’ 611회는 ‘언제 이렇게 컸니?’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손민수-임라라가 강단둥이남매의 100일 사진 촬영에 나선 가운데, 조선의 왕과 왕비로 변신한 강단둥이남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단둥이남매가 등장하자 거실은 단숨에 왕실 잔칫집으로 바뀌고, MC 김종민은 “주상전하 납십니다”라며 쌍둥이의 귀여움에 사로잡힌다. 왕실의 붉은색을 포인트로 맞춰 입은 강단둥이남매는 나란히 왕과 왕비로 변신해 ‘깜찍 쌍둥이 케미’를 완성한다. 곤룡포를 입은 강이는 근엄 포스를 뽐내다가 기습 윙크를 날려 반전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단이는 자기 얼굴만 한 가채를 쓰고 중전 포스를 내뿜더니 앙증맞은 주먹을 번쩍 들어 올리는 애교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장을 정조준한다. 강단둥이남매는 100일 기념 장기자랑으로 앙증맞은 댄스까지 선보여 왕과 왕비급 귀여움을 터뜨린다. 그런가 하면 손민수, 임라라는 강단둥이남매를 전담 케어하는 ‘내시’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낸다. 손민수는 하이톤 목소리로 “아이 예쁘다”를 연발하고 주상 강이와 중전 단이를 향한 충성심(?)을 드러내며 유쾌한 100일 사진을 남겨 폭소를 유발한다고. 귀여움 최강자인 왕과 왕비로 변신한 강단둥이남매의 100일 사진 촬영은 ‘슈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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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에 피가 안 가..." 배기성♥이은비, 의사도 반대한 임신에 '울컥' ('사랑꾼')[순간포착]

[OSEN=연휘선 기자] 가수 배기성과 아나운서 이은비 부부가 2세를 준비하던 가운데 의사로부터 임신 반대 진단을 받고 눈물을 보였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기성, 이은비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배기성, 이은비 부부는 이른 아침부터 서울 강남의 한 한의원을 찾았다.  앞서 이들은 경주의 유명 한의원을 찾아 2세에 대한 계획을 언급하며 진단과 조언을 구했던 터. 그러나 이후 8일 연속 무리한 부부관계를 한 결과 배기성에게 돌발성 난청이 생겼다. 의사는 50대인 배기성의 나이를 언급하며 "지금 나이에 적정 주기는 1주에 한번"이라고 권고했다.  그런가 하면 이은비의 건강 또한 임신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상태였다. 한의사는 "저녁에도 세탁기 돌리지 않냐"라며 "게으른 게 용납이 안 되는 분이다. 사실 이런 분이 있어야 집안이 잘 되다. 계속 일하니까 그냥 본인이 바쁘다"라면서도 "그러나 인간은 뇌가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오감을 계속 사용하니 뇌가 피곤하다. 이게 임신에 방해가 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뇌로 혈액이 다 몰려 가니까 팔다리, 장 그리고 자궁에도 혈액이 안 간다. 혈액량은 한정돼 있는데 뇌를 이만큼 쓰니가. 이 상황에선 임신을 해도 아기가 더 달라고 할 거다. 뇌가 바쁘면 바쁜 걸 먼저 챙기지 아기 생기는 걸 먼저 챙기겠나. 이 상태로는 임신하는 거 반대다"라고 진단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은비는 눈물을 보였고, 배기성은 상심한 아내의 손을 잡으며 챙겼다. 의사는 "훨씬 여유가 있고 정신적으로 편안해야 하고, 할 일을 선택하는 연습을 하고 임신을 하셔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임신을 일로 생각할 게 아니라 충분히 여유와 안정을 갖고 준비하는 게 우선이다. 너무 고생했는데 이제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라고 강조해 울림을 남겼다.  강수지는 함께 울컥하며 "은비 씨 마음도 이해된다.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했으니까"라며 그저 열심히 살아온 이은비의 인생을 격려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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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5' 김민지, 최미나수 불화·태도논란 입 열었다..."제가 경솔했다" [순간포착]

[OSEN=연휘선 기자] '솔로지옥5'에 출연했떤 육상선수 김민지가 또 다른 출연자 최미나수와의 불화설과 태도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김민지는 지난달 28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솔로지옥5 큐앤에이 하랬더니 돌아버린 김민지 Q&A'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민지가 SNS로 받은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한 팬이 "최미나수와 평소 연락하고 지내냐"라고 질문했다. 김민지는 "미나랑 연락했다. 왜냐하면 뒷담화가 나오는 날 제가 먼저 미나한테 연락했다. '미나야 언니 괜찮아'라고. 그 뒤에도 간간이 왔다 갔다 하면서 연락했다"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최미나수에 관한 질문이 쏟아졌다. '솔로지옥5'에서 김민지와 최미나수가 실제 갈등 양상을 보이는가 하면, 이를 두고 양측을 각각 옹호하는 찬반 논쟁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김민지는 "최미나수를 두 단어로 표현해 달라"는 질문에 "미나는 아이 같다. 그래서 뭔가 미워할 수는 없다. 단단한 아기"라고 웃으며 평했다.  그런 김민지도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사과를 표명했다. 그는 "'리유니언' 때 태도가 안 좋았던 것 같다. 표정이 경솔했다. 카메라에 비치는 모습이 안 좋게 나올 거라고 알고 있었어야 했는데, 말투도 너무 틱틱거렸다. 정말 미나한테도 미안하고 그것만 보면 너무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더불어 그는 카메라를 향해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최미나수를 향해 "언니가 사랑해"라는 자막을 덧붙여 원만한 관계를 피력했다.  김민지는 과거 걸그룹 에스파 카리나를 닮은 미모의 육상선수로 화제를 모으며 '육상계 카리나'로 불리며 인기를 모았다. 그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5'에 출연해 더욱 화제의 중심에 섰다. '솔로지옥5'는 역대 시리즈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종영 후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리유니언'까지 공개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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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母 보이스피싱 당했다...AI 딥페이크 영통까지 신종 범죄 극심 ('같이 삽시다')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 아찔했던 모친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고백했다.  최근 방송 중인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약칭 같이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같이 삽시다'의 첫 남자 손님으로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출연한다. 권일용은 K-과학 수사의 전설로 불리는 범죄 심리 분석관으로서 1000여 명의 범죄자를 면담하며 강력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는 본업 외에도 영화 ‘범죄도시4’에 출연해 ‘천만 배우’라는 반전 이력을 갖고 있다. 영화 ‘범죄도시4’ 비하인드를 전하며, 처음에는 출연 제안을 고사했으나 마동석의 예상치 못한 한마디에 결국 출연을 결심하게 된 사연을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김남길 주연의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원작 작가이기도 한 권일용은, 극 중 자신을 연기한 김남길과의 외모 싱크로율 분석 결과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 # 권일용의 생활 범죄 예방 특강 황신혜는 권일용을 초대한 이유에 대해 ‘생활 속 범죄 예방법’을 듣고 싶었다고 밝힌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장윤정은 어머니가 보이스 피싱 피해를 보았던 경험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권일용은 보이스 피싱을 막는 방법으로 ‘지연 이체 서비스’ 등을 소개하며 실질적인 대처법을 전한다. 또한 AI 합성 기술인 ‘딥페이크’를 악용해 영상통화로까지 진화한 신종 보이스 피싱 범죄 사례를 설명해 경각심을 높인다.  더불어 싱글맘들을 위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미성년자 대상 ‘온라인 그루밍 성범죄’까지 짚는다. 그는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구체적인 대응법을 제시하며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권일용도 속수무책, 최고의 프로파일러 ‘아내’ 권일용은 아내에게 거짓말을 금세 들통났던 과거 일화를 털어놓으며, 되려 아내에게 많이 배우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고 전한다. 이에 황신혜는 “엄마와 아내는 최고의 프로파일러인 것 같다”고 덧붙인다. 또한 권일용은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세 싱글맘들의 성향 추측에 나선다.  정곡을 찌르는 그의 분석에 세 사람은 당황하고, 특히 예상치 못한 말을 들은 황신혜는 “진짜 웃긴 동생이야”라며 티격태격 남매 케미로 웃음을 자아낸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연상녀 황신혜와 연하남 권일용의 남매 케미로 유쾌한 시간을 예고한다. 오는 4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  /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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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마지막 월드컵도 JTBC 단독 중계? "협상 적극 임할 것"

[OSEN=하수정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월드컵은 현지 기준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캐나다, 미국, 멕시코에서 공동 개최된다. 사상 최초의 2개국 공동 개최였던 한일 월드컵에 이어, 이번에는 사상 최초의 3개국 공동 개최 대회다. 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되면서 32강 토너먼트가 도입됐다. 4팀씩 12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와 조 3위 중 성적 상위 8개국이 32강에 진출한다. 대한민국은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D(덴마크·체코·아일랜드·북마케도니아, 이하 유럽 PO D) 승리 팀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한국 시간 기준 6월 12일 오전 11시 유럽 PO D 승자와 1차전을 치른 뒤,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맞붙는다. 경기 장소는 모두 멕시코다. JTBC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100일 앞두고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JTBC는 더 많은 시청자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월드컵을 접할 수 있도록 관련 협의를 지속하며 접근성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시청자들의 ‘볼 권리’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땀 흘려 준비해온 선수들이 보다 폭넓은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조속한 합의를 목표로 협상에 적극 임한다는 방침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JTBC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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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언니 죽음 밝히겠다…진실 규명(‘붉은 진주’)

[OSEN=강서정 기자] 박진희가 언니의 죽음을 밝힐 진실 규명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연출 김성근, 극본 김서정) 6회에서는 김단희(박진희 분)와 백준기(남성진 분)가 20여 년 만에 재회했다. 백준기는 김단희에게 언니를 죽인 범인이 남긴 혈흔을 갖고 있다고 밝혀 복수를 향한 트리거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9.5%(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로 자체 최고를 달성하며 거침없는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어제 방송에서는 김단희가 아델에 입성한 뒤 어느덧 20여 년의 세월이 흐른 모습이 그려졌다. 아델 그룹 이사가 된 김단희는 행사를 진행하며 그룹 내에서 입지를 견고히 다졌다. 그녀는 능력이 출중함에도 ‘세컨드’라는 이유로 자신을 무시하는 시선 앞에 흔들림 없이 당당했다. 특히 조카 박민준(김경보 분)을 지키기 위해서 집에서도 철저하게 경계하고 회사 임원들의 견제에도 보석 감정을 공부하는 등 독하게 행동한 것이 드러나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또한 김단희는 한 사모로부터 비밀스럽게 정·재계 혼사를 주관하는 ‘이화채’의 명함을 건네받아 향후 벌어질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반면 오정란(김희정 분)은 승승장구하는 김단희와 대조되는 자신의 처지에 열등감이 폭발해 직원들에게 히스테리를 퍼부었다. 이러한 행태를 알게 된 박태호(최재성 분)는 격노해 오정란과 그녀의 아들 박현준(강다빈 분)의 짐을 별채로 옮기라 명령했다. 입지가 밀려 조급한 오정란과 달리 박현준은 태연한 태도로 엄마를 달래며 그룹 경영권에 무관심한 모습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백진주(남상지 분)와 박민준은 특별한 생일을 보냈다. 한날한시에 태어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백진주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좋았어. 아주 오래전부터 널 알고 있었던 것처럼”이라고 고백하며 20여 년 전부터 이어진 두 아이의 애틋한 인연이 본격적인 멜로로 이어질 것을 암시했다. 그런 와중에 오정란은 별채로 쫓겨난 화를 참지 못하고 행사가 끝난 김단희를 찾아와 난동을 부렸다. 그 소란에 한국에 돌아온 백준기(남성진 분)가 ‘김명희’라는 이름을 듣고 김단희를 알아본 후 그녀에게 다가가 명함을 건넸다. 그러면서 “증인이 필요하면 연락하십시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긴장감을 더했다. 김단희 역시 백준기를 단번에 알아보고 그가 전하려는 진실이 있음을 직감했다. 하지만 박태호의 삼엄한 감시 탓에 접선이 쉽지 않았고, 김단희는 앞서 소개받은 ‘이화채’를 약속 장소로 이용해 박태호 몰래 백준기와 만날 치밀한 계획을 세웠다. 마침내 ‘이화채’에서 재회한 두 사람. 백준기는 과거 사건의 증거가 남아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놓았다. 언니가 살해당한 증거부터 범인의 혈흔까지 갖고 있다는 말에 김단희는 20여 년 만에 한을 풀 수 있다는 벅찬 희망과 놀라움이 뒤섞여 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들의 대화를 오정란이 문밖에서 몰래 엿듣고 있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며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폭풍 전개로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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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성장' 사유리子, 내년에 초등학생 되겠네..父없어도 행복한 근황 [순간포착]

[OSEN=하수정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2일 "예로부터 '아이들은 부모의 말은 잘 듣지않지만, 부모의 행동은 그대로 따라한다'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 아이에게 부모의 좋은 습관은 전해주고,나쁜 습관은 제 삶에서 끊어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사유리가 아들 젠과 한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모자(母子)는 오래 매달리기를 하면서 근력을 키우거나 케틀벨을 이용해 하체 근육을 단련하는 등 즐겁게 운동했다. 특히 올해 7살이 된 젠은 더욱 폭풍 성장해 눈길을 끌었고, 20kg에 달하는 원판을 직접 밀면서 해맑게 웃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사유리는 일본의 정자은행을 통해 서양인의 정자를 기증받아 2020년 11월 아들 젠을 출산했다. 한국에서는 금지된 '자발적 비혼모'가 되면서 사회적으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사유리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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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3세’ 윤종훈, 평화로운 일상 속 불쑥 등장한 엄현경에 당황(‘기쁜 우리 젊은 날’)

[OSEN=강서정 기자] 윤종훈과 엄현경이 파란만장한 로맨스의 서막을 올린다.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연출 이재상, 극본 남선혜)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쟁탈전!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가 만들어가는 멜로 가족 드라마다. 윤종훈은 극 중 유능한 건축사이자 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 팀장인 고결 역을, 엄현경은 AI 스타트업 럭키조이의 개발자 조은애 역을 맡았다. 매사 시크하고 냉정한 태도의 완벽남 고결과 어딘가 허술하지만 항상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조은애의 만남은 두 사람이 가진 정반대의 성향이 맞물리며 예상치 못한 재미를 예고한다. ‘기쁜 우리 좋은 날’ 측은 3일(오늘) 윤종훈과 엄현경의 좌충우돌 케미가 드러나는 투샷 스틸을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벌써부터 설레게 하고 있다. 스틸 속 윤종훈과 엄현경은 서로를 보고 화들짝 놀라며 코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마치 왈츠를 추는 듯한 포즈로 시선을 붙든다. 여기에 윤종훈의 품에 안긴 엄현경의 당황스러운 눈빛은 이들이 어떤 사건을 계기로 엮이게 됐는지 상상력을 자극한다. 반면 또 다른 스틸 속 윤종훈과 엄현경은 얼어붙은 표정으로 180도 달라진 상황을 그려내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기대케 한다. 이렇듯 웃음부터 긴장감까지 유발하는 고결과 조은애의 다채로운 순간들은 ‘기쁜 우리 좋은 날’의 핵심 로맨스 서사를 흥미진진하게 구축할 전망이다. 또한 강수그룹 후계자 레이스에 뛰어들게 된 고결과 강수토건에 빼앗긴 회사 럭키조이를 되찾기 위한 조은애의 고군분투기, 고민호(정윤 분)와 서승리(윤다영 분)까지 가세한 사각 관계는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휘몰아치는 전개 속에서 피어날 이들의 특별한 서사가 어떤 감동과 재미를 안길지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 ‘기쁜 우리 좋은 날’ 제작진은 “윤종훈과 엄현경은 완벽한 연기 합으로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면서 “쉴 새 없이 밀려오는 사건들 속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버지가 이상해’ 등에서 따뜻하고 세심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재상 감독과 ‘수지맞은 우리’,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 등에서 트렌디한 필력을 뽐낸 남선혜 작가가 의기투합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마리와 별난 아빠들’ 후속으로 오는 30일(월) 첫 방송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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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X채종협, 체험판 동네 친구 본격 시작…서로 아픈 기억 엎어주는 구원 서사(‘찬란한 너의 계절에’)

[OSEN=강서정 기자]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10대부터 70대까지 사랑의 사계(四季)를 펼쳐 보이며 세대별 로맨스를 본격화했다. 지난 2월 27, 2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 3, 4회에서는 각 세대를 대표하는 네 커플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며 설렘과 여운을 더했다. 각기 다른 세대의 사랑이 어우러지며 공감과 감동을 선사하고, 극의 감정선을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해가고 있다. 먼저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은 ‘3개월 체험판 동네 친구’라는 기간을 설정하며 관계의 전환점을 맞았다. 7년 전 죽음의 문턱에 섰던 선우찬과 그를 두 번이나 살게 해준 송하란의 운명적인 재회는 겨울에 스스로를 가둬두었던 송하란의 마음에 작은 균열을 냈다. 봄을 향해 나란히 걷기로 한 두 사람은 이제 서로의 아픔을 마주하며 상처 위에 새로운 기억을 쌓아가고 있다. 그러나 송하란을 다시 만난 이후, 선우찬의 트리거 반응과 과거의 사고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여기에 끝내 꺼내지 못했던 그의 진심까지 얽히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단순한 설렘을 넘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선우찬의 과거에 대한 궁금증 속에서 점점 감정을 키워가는 송하란과 가까워질수록 숨겨야 할 진실 앞에서 망설이는 선우찬의 엇갈린 마음은 앞으로의 전개에 긴장감을 더한다. 3개월이라는 기한을 두고 시작된 두 사람이 무사히 겨울을 건너 진짜 봄에 닿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여기에 김나나(이미숙 분)와 박만재(강석우 분)의 55년 만의 재회는 세월이 켜켜이 쌓인 어른의 사랑을 그려내며 또 다른 울림을 전한다. 세월을 지나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은 조심스럽지만 묵직한 감정선으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붙들고 있다. 설렘보다는 여운과 안정감으로 이어지는 어른의 사랑은 젊은 세대의 로맨스와 대비를 이루며 한층 깊어진 감정의 무게를 드러낸다. 특히 김나나의 건강 이상 증세가 수면 위로 드러난 가운데, 박만재와 어떤 감정의 변화를 맞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송하영(한지현 분)과 송하담(오예주 분)의 러브 스토리 역시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송하영은 사랑 앞에서 직진하는 걸 크러시 면모와 통쾌한 결단으로 현실 공감 멜로를 그려내며 또 다른 축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나나 패밀리와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연태석(권혁 분)의 마음을 눈치챈 이후, 하영의 감정선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반면 송하담은 수능을 앞둔 10대임에도 차유겸(김태영 분)과의 결혼을 선언하는 돌직구로 예측불허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직진과 돌직구, 각기 다른 방식의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자매의 행보는 세대별 연애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확장시킨다. 이처럼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10대의 풋풋하지만 과감한 선택, 20대의 츤데레 직진 멜로, 30대의 구원 로맨스, 70대의 재회 서사까지 다채로운 러브 라인을 교차시키며 ‘사랑의 사계절’을 완성해가고 있다. 밀도 높은 감정과 관계의 확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랑의 사계절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기대가 모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방송 캡처본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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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억家' 아옳이, '관리비 300만원' 폭탄..전기료만 200만원 "실환가" 절규

[OSEN=김나연 기자] 모델 겸 인플루언서 아옳이(본명 김민연)가 예상치 못한 관리비 폭탄에 절규했다. 2일 아옳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집이 좀 썰렁하길래 인스타에서 공구하는 에어히터 사서 풀가동 했더니 관리비 폭탄맞았어여"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그는 관리비 내역서를 캡처해 공유했다. 캡처본에 따르면 아옳이 집의 1월 총 관리비는 300만 3890원이다. 그 중에서 세대전기료는 191만 6990원으로, 공동전기료 등을 합치면 전기료만 200만원에 달하는 액수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세대전기료는 전달에 비해 127만 9190원이 증가한 수치. 난생 처음 보는 수치에 아옳이는 "와... 실환가...."라며 허망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샤갈!!!"이라는 분노 섞인 절규를 내뱉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아옳이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면적 145㎡ 세대를 약 66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단지는 방송인 전현무,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 등이 거주한 것으로 전해진 대표적인 고급 주거지다. /[email protected] [사진] 아옳이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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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진세연, 방송 한 달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최고시청률 19% 기록(‘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EN=강서정 기자]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매회 예측 불가한 전개와 입체적인 캐릭터로 주말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주말 9, 10회가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배은혜, 극본 박지숙)는 인물들의 깊어지는 감정선과 가족 간의 애틋한 유대가 진한 여운을 남겼다. 10회 시청률은 17.4%(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 주말 방송 전체 1위를 수성하며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공정한(김승수 분)과 양동익(김형묵 분)이 공동 인터뷰를 하는 장면과 공대한(최대철 분)이 양동숙(조미령 분)을 마주치고 심인성 복통을 호소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9%까지 치솟았다. 이에 시청자들의 웃음과 눈물을 책임진 9, 10회 명장면을 되짚어봤다. #9회: “더는 감출 수 없어” 박기웅X윤서아 남매의 거침없는 직진 고백 양현빈(박기웅 분)은 공주아(진세연 분)를 향해 오랫동안 품어온 진심을 전했다. 양현빈은 아르헨티나 유학 시절 연락을 끊었던 이유가 가족에 대한 부끄러움과 불확실한 미래 때문이었음을 공주아에게 털어놓았다. 양현빈은 이제 공주아를 위해 가족까지 변화시키겠다고 다짐하며 “더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요”라는 강렬한 고백으로 공주아를 흔들었다. 이에 공주아는 예정된 소개팅을 취소했고, 양현빈은 안도의 미소를 지으며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한편 공우재(김선빈 분)를 향한 양은빈(윤서아 분)의 일편단심도 빛났다. 양은빈은 어린 시절 비가 오던 날, 지렁이를 무서워하던 자신을 구해준 공우재를 떠올렸다. “난 그렇게 다정한 오빠를 처음부터 좋아했어”라며 진심을 고백하는 순수하고도 당당한 양은빈의 직진 매력은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9회: 마테차 화해 작전! 양씨 집안의 관계 회복기 양현빈은 집안 내 갈등 해결사로 나섰다. 아버지 양선출(주진모 분)이 상인회장 선거에서 라이벌 공정한을 뽑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들 양동익과의 사이에 냉기가 흘렀다. 이에 양현빈은 아르헨티나의 전통인 마테차 돌려 마시기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양동익은 평생 공정한과 비교당하며 서운했던 속내를 토로했고, 양선출 역시 아들의 무관심에 외로움을 느꼈다는 고백을 했다. 양현빈의 주도 아래 서로 사과하는 부자의 모습은 유쾌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10회: 반복되는 비극 속 서로를 보듬는 김미숙X최대철 母子 가족의 아픔을 공유하는 나선해(김미숙 분)와 공대한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나선해는 아들이 받을 상처를 우려해 며느리 이희경(김보정 분)의 불륜 상대를 숨겼으나 결국 모든 진실을 알게 된 공대한과 마주 앉았다. 공대한은 과거 아버지가 가출했을 때 어머니가 느꼈을 고통을 이제야 온전히 이해한다며 나선해를 위로했다. 나선해 또한 한치의 부끄러움 없이 살았음에도 아들에게 반복된 비극에 속상함을 토로했다. 서로의 상처를 함께 짊어지는 모자의 유대는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10회: “가족보다 널 더 좋아하진 않아” 진세연, 박기웅 고백 거절... 가혹한 운명의 벽 두 집안을 둘러싼 지독한 악연이 공주아와 양현빈의 로맨스를 가로막았다. 공주아는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많이 너를 좋아하진 않는 것 같아”라며 양현빈의 고백을 거절했다. 본인마저 가족들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는 단호하면서도 슬픈 결정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제 막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려는 순간 가혹한 현실에 부딪힌 두 사람의 모습은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상시키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처럼 매회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과연 꼬인 인연의 실타래를 어떻게 풀어낼지 다음 회를 향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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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박희선, 韓 귀국 후 서울대생 됐다..“집 가까운게 최고”

[OSEN=김채연 기자] ‘솔로지옥5’ 박희선이 서울대생이 됐다. 지난 2일 박희선은 개인 SNS를 통해 “도와주세요”라며 “내일 개강인데 아는 게 없어서요.. 강의실이 번호로 뜨는데 어디 빌딩인지 어떻게 아나요? 밥은 어디가 맛있나요? 보통 학식을 드시나요? 한국 대학생활 꿀팁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울대학교 포털인 ‘마이스누’ 홈페이지의 모습이 담겼다. 박희선은 ‘솔로지옥5’에 출연해 미국 카네기멜런대학교에서 정보시스템학을 전공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서울대 방문학생을 신청해 선발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박희선에 서울대 재학생들의 메시지가 이어졌고, 그는 서울대 방문학생을 택한 이유로 “한국 학교 다녀보고 싶은 로망이 있었어요! 방문학생으로 서울대랑 연세대 지원했구요. 고민하다가 서울대가 집이랑 더 가까워서ㅎㅎ 학교나 직장은 가까운게 최고잖아요”라고 말했다. 더불어 박희선은 “새내기분들 새로운 시작에 설렘반 긴장반이실텐데 너무 걱정말고 하고 싶은 거 다 해봐요. 도와주신 분들 모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다른 질문들은 나중에 Q&A 영상 함 가져와볼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희선은 2024 미스코리아에 출전해 최종 선에 당선됐다. 최근 종영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에 출연해 임수빈과 최종커플이 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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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박신혜와 팽팽 대립관계→든든 조력자 됐다(‘언더커버 미쓰홍’)

[OSEN=강서정 기자] 종영을 단 2회 남겨둔 ‘언더커버 미쓰홍’이 다채로운 서사를 품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지난 1일 14회까지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극본 문현경)이 마지막까지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11.8%, 최고 13.1%, 수도권 기준 12.3%, 최고 13.9%로 자체 최고를 기록, 2주 연속 두 자릿수를 돌파한 것은 물론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토일극 부동의 1위 클래스를 입증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언더커버 미쓰홍’ 속 저마다의 이야기를 지닌 인물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활약하며 극의 흥미와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새롭게 여의도 해적단을 이끌게 된 박신혜(홍금보 분)가 신정우(고경표 분)에게 손을 내밀면서, 이전까지는 베일에 싸여 있던 신정우의 민낯과 진심이 점차 드러나 그의 행보에 설득력을 더했다. 신정우는 홍금보의 대학 선배이자 연인 그리고 동료 회계사로서 오래 전 인연을 맺었다. 9년 전 한민증권 부정 회계 사건을 눈감은 그의 행동에 실망한 홍금보는 등을 돌렸고, 해당 사건에 연루됐던 동료 회계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이 일은 두 사람에게 커다란 상처로 남았다. 한민증권의 신임 사장으로 부임해 온 신정우는 한민증권에 위장 잠입한 홍금보의 진짜 정체를 빠르게 알아차렸고 그의 언더커버 작전에 끊임없이 제동을 걸면서도 이를 폭로하거나 강제로 쫓아내지는 않는 등 묘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긴장감을 더했다. 사실 신정우에게는 다른 목적이 있었다. 해외 투자사 DK벤처스와 손을 잡고 한민증권의 지분을 확보한 후 회사를 집어삼킬 계획을 세웠던 것. 국내 경제 상황을 주시하던 그는 IMF 사태가 올 것을 예견하면서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정부의 공적 지원을 받기 위해 거짓 회계 보고서를 제출하려는 한민증권을 제지하는 홍금보의 행동에 잠자코 협조하면서 좀처럼 속내를 알 수 없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민증권 장악이라는 최종 목적을 향해 돌진하는 동안에도 늘 홍금보의 안위를 걱정해 왔던 그의 진심이 드러났다. 큰 잡음이 일어나는 상황에 홍금보가 말려들까 우려한 신정우는 끈질기게 설득을 이어갔고, 급기야 증권감독원 윤재범(김원해 분) 국장까지 만나 부탁하는 등 더이상 홍금보가 위험해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 왔다. 신정우는 9년 전 홍금보를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안은 채 살아왔고, 아직도 감정이 남아 있는 것이냐는 강노라(최지수 분)의 질문에 “아뇨. 후회를 반복하기 싫어서요”라고 대답하며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내비쳤다. 마침내 홍금보의 계획대로 한민증권 사장직에서 해고된 그는 여의도 해적단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들였고, 적극적으로 한민증권 비자금 탈환과 지분 확보 작전을 도왔다. 또한, 홍금보를 대신해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에게 직접 연락해 도발을 감행하는 등 담대하고도 침착한 움직임을 보이며 여의도 해적단의 위협적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데 일조했다. 이렇듯 신정우는 한민증권과의 맞대결에서 핵심 인물로 급부상하며 홍금보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잡고 있다. 실리만을 추구해 왔던 그에게 남다른 신념이 있었다는 점과, 9년 전 사건으로부터 비롯된 고민과 갈등 속에서도 홍금보를 지키고자 했던 진심만은 확고했음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안겼다. 입체적인 변화를 그려나가고 있는 신정우가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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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환·남권아, 진짜 이장부부인 줄…역대급 존재감 예고(‘심우면 연리리’)

[OSEN=강서정 기자] 이서환과 남권아가 이장 부부로서 연리리 서사에 또 다른 동력을 더한다. 오는 26일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극본 송정림, 왕혜지)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 배우 박성웅, 이수경이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도시인의 시골 적응기를 보여준다면, 이서환과 남권아는 농촌 이장 부부로 합세해 연리리 마을에 소동과 재미를 불어넣는다. 극 중 이서환은 연리리의 이장 임주형 역으로 마을을 누구보다 아끼는 인물이다. 임주형은 성태훈(박성웅 분)의 회사 ‘맛스토리’에 은근한 적대감을 드러내는 한편, 대기업 부장 출신 태훈을 향한 시기와 질투를 숨기지 않는다. 남권아는 연리리의 비선 실세이자 부녀회장 남혜선 역으로 등장한다. 겉으로는 억센 상여자이자 마을의 숨은 권력자 포스를 풍기지만, 속은 깊고 따뜻하다. 카페와 미용실을 운영하며 연리리의 소식통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그녀는 ‘연리리 이장 부부’로서 극의 한 축을 담당하며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오늘(3일) 공개된 첫 스틸에는 임주형과 남혜선으로 완벽 변신한 이서환과 남권아의 모습이 담겼다. 연리리가 적혀 있는 형광 캡모자를 쓰고 팔에 ‘마을 이장’ 완장까지 소중히 차고 다니는 임주형의 모습에선 마을 사랑이 가득한 터줏대감 포스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장 캐릭터에 100% 동기화된 그의 행보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며 본방송을 궁금하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남혜선 역의 남권아의 모습도 시선을 끈다. 미소, 놀라움 등 그녀의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이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심우면 연리리’에서 이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예측 불가 사건과 두 이장 부부의 역대급 존재감이 예고된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목요일 안방극장을 책임질 ‘심우면 연리리’는 ‘24시 헬스클럽’, ‘크레이지 러브’, ‘출사표’ 등을 공동 연출한 최연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결혼하자 맹꽁아!’, ‘태풍의 신부’를 집필한 송정림 작가와 ‘연애 빠진 로맨스’를 집필한 왕혜지 작가가 공동집필한 작품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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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조윤서, 김현진 때문에 관계 흔들렸다…우정과 집착 사이(‘러브포비아’)

[OSEN=강서정 기자] ‘러브포비아’가 촘촘하게 배치된 복선으로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높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공개된 드라마 ‘러브포비아’(극본 이세령, 감독 왕혜령, 제작 위매드) 지난주 방송에서는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게 된 윤비아(연우 분)와 한선호(김현진 분)의 로맨스가 본궤도에 오르며 서사에 추진력을 더했다. 여기에 아직 풀리지 않은 복선들이 더욱 밀도 높은 이야기를 구성하며 후반부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연우-조윤서, 우정 혹은 집착?! 김현진 등장으로 생겨버린 균열! 윤비아와 설재희(조윤서 분)는 오래전부터 우정을 이어온 친구이자 AI 데이팅 앱 ‘잇츠유’의 공동대표다. 고등학생 시절, 아버지의 죽음과 엄마 양선애(임지은 분)의 교통사고를 동시에 겪고 마음의 문을 닫은 윤비아를 세상 밖으로 꺼내준 친구가 바로 설재희였다. 하지만 윤비아와 설재희의 견고하던 우정은 한선호의 등장으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설재희는 타인과 한 시간도 함께하지 못하던 윤비아가 한선호와 독대하고, 심지어 선호 곁에서는 신체적 이상 증세를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불안해했다. 설재희는 “대체 왜 나한테 말 안 했어? 지금 니가 날 바보 만들고 있다”고 화를 내며 집착적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심지어 설재희는 윤비아가 부재한 틈을 타 HAN 에이전시와의 계약을 해지하려 했고, 포미 버전 2 프로토타입 체험판 공개 날 비아가 한선호의 손을 잡고 나타나자 표정을 굳히며 긴장감을 키웠다. 과연 윤비아를 향한 설재희의 진짜 속내는 무엇일지, 그녀가 비아와 선호의 애정 전선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현진-임지은, 연우 모르게 ‘책’으로 이어진 인연! 한선호는 자신이 내뱉은 독설을 사과하기 위해 윤비아의 집에 찾아갔다가 AI로 구현된 양선애를 보고 단번에 그녀를 알아봐 의구심을 자아냈다. 한선호는 고등학생 시절 공모전에 당선된 후 곧장 양선애에게 전화해 기쁜 소식을 전했던 과거를 회상하는가 하면 선애의 저서인 ‘나의 작은 낙원’이라는 책을 들고 깊은 생각에 빠지기도 했다. 그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 비아에게 “엄마랑 친하냐”고 물었고, “죽었다”는 답변을 들은 뒤 그녀가 왜 변치 않는 AI 연인 ‘포미’를 만들 수밖에 없었는지 어렴풋이 헤아리기 시작했다. 한편 갑작스러운 양선애의 실종 소식에 요양원을 찾은 윤비아는 병실에 남겨진 책 한 권을 발견하고, 어머니가 매일같이 이 책을 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책으로 엮인 과거의 실타래가 윤비아와 한선호의 로맨스에 운명적인 힘을 실어줄지 아니면 예상치 못한 파장을 몰고 올지 이후 전개에 기대가 모인다. 이처럼 ‘러브포비아’는 로맨스라는 이야기를 따라가면서도 긴장감과 호기심을 유발하는 복선을 통해 더욱 풍성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스마트 워치가 망가져 칩거하던 윤비아가 한선호의 손을 잡고 포미 버전 2 프로토타입 체험판 공개 현장에 나타난 가운데, 극 중반부를 넘어선 ‘러브포비아’가 어떤 결말을 향해 달려갈지 다음 방송이 기다려진다. WEMAD가 제작한 드라마 ‘러브포비아’ 5회는 오는 5일(목) 밤 11시 라이프타임(Lifetime)에서 방송되며, U+모바일tv에서는 오는 9일(월) 오전 10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U+모바일tv X 라이프타임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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