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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와 이혼’ 안현모, 깜짝 놀랄 장수 DNA 공개..“할머니 103살 생신”

[OSEN=김채연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깜짝 장수 DNA를 공개했다. 24일 안현모는 개인 SNS를 통해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103살을 맞이하셨어요”라며 생신 파티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안현모는 ”가족들 다 모이니 너무나 좋은 컨디션으로 ‘이렇게 오래 살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다 여러분 덕분이다. 고맙다’ 스피치까지 하셨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너무너무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고깔 모자를 착용한 안현모와 할머니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생일 파티를 위해 케이크는 물론, 떡, 딸기, 사과, 용과 등의 과일도 놓여진 모습이다. 환하게 미소짓는 두 사람의 모습이 흐뭇함을 안긴다. 이를 본 누리꾼들도 “축하드립니다. 엄청 동안이세요”, “만수무강 하십시오”, “생신 축하드립니다”, “현모님이 장수 DNA를 가지고 계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현모는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한 뒤 6년 만인 지난 2023년 11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3. 19:24

유명 시트콤 출신 배우, 음주운전 혐의로 감옥간다…징역 16개월 선고

[OSEN=강서정 기자] 미국 시트콤 ‘홈 임프루브먼트’ 아역 출신 배우 잭커리 타이 브라이언이 음주운전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 보도에 따르면 브라이언이 2024년 발생한 음주운전 사건과 관련해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 카운티 법원에서 징역 1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브라이언은 혈중알코올농도 0.15% 이상 상태에서 운전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으며, 이는 법적 허용 기준인 0.08%의 두 배에 해당한다. 브라이언은 검찰과의 유죄 인정 합의를 통해 재판을 마무리했으나, 집행유예(보호관찰)는 허가받지 못했다. 다만 이미 구금됐던 기간을 고려해 57일의 복역 일수는 형기에 산입됐다. 이번 사건은 브라이언이 2024년 2월 새벽 2시 30분께 캘리포니아 라킨타 지역에서 운전하던 중 발생했다. 당시 경찰은 교통사고가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해 정차시켰고, 운전자였던 브라이언에게서 음주 징후를 포착해 체포했다. 그는 중범 음주운전 혐의와 함께 법정 모독 경범 혐의로도 기소됐다. 브라이언은 체포 직후 존 브누아 구치소에 수감됐으며, 보석금은 중범 혐의 5만 달러에 경범 혐의 1만5천 달러가 추가로 책정됐다. 그는 같은 날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브라이언은 2024년 10월에도 오클라호마주 커스터 카운티에서 음주운전 및 무면허 운전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당시 그는 경찰에 “술을 너무 많이 마셨다”고 진술했으며, 면허가 만료된 이유 역시 과거 여러 차례의 음주운전 전력 때문이라고 인정했다. 브라이언의 사법 리스크는 음주운전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2020년 당시 여자친구였던 존니 페이 카트라이트를 거의 질식 상태에 이르게 할 정도로 목을 조른 혐의로 체포돼 큰 논란을 일으켰다. 지난해 11월에는 카트라이트가 브라이언으로부터 폭행과 살해 협박을 당했다며 5년간의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브라이언은 “고통스러운 경고였다”며 “아역 배우로서 어린 나이에 명성을 얻으며 감당하지 못할 압박을 받았지만, 그것이 성인이 된 후의 선택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고 TMZ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깊이 후회한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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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 아내’ 윤영경, 정체 밝혀졌다…아이유 닮은꼴 미모 결혼식 사진 직접 공개[핫피플]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출신 윤영경이 개그맨 남창희의 아내로 밝혀진 후 본인이 직접 결혼식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영경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인들이 촬영해 올린 결혼식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동안 결혼과 관련해 별다른 언급 없이 조용히 지내왔던 그는 남창희의 아내가 자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뒤 처음으로 결혼식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윤영경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단아하면서도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아이유 닮은꼴’로 불렸던 과거 수식어를 떠올리게 할 만큼 또렷한 이목구비와 우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결혼식장을 찾은 지인들은 “사랑하는 영경이 너무너무 축하해”, “시작부터 끝까지 감동적이었고 너답게 환하고 밝았던 결혼식”이라며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또 다른 사진들에는 “너무 예쁜 공주”, “입장부터 눈물 꾹. 세상 공주님이었던 날”, “적당히 예쁠 줄을 모르네” 등 애정 어린 문구가 더해져 결혼식 현장의 따뜻한 분위기를 전했다. 같은 날 웨딩 디렉터 역시 두 사람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축복을 보탰다. 그는 “선하고 아름다운 커플, 모두가 진심으로 축복한 결혼식이었다”며 “하루에도 열 번씩 사랑한다고 말하며 지금처럼 서로 아끼고 배려하는 가정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남창희는 지난 2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그의 아내가 2014년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로 화제를 모았던 윤영경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이 집중됐다. 윤영경은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해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예능 ‘비포 썸 라이즈’, 영화 ‘뜨거운 피’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현재는 연예계를 떠나 비연예인으로 생활 중이며,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근무하며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 출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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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 ‘무명전설’ 심사위원 합류…예비 트로트 스타 발굴한다

[OSEN=강서정 기자] ‘1위 콜렉터' 가수 손태진이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손태진은 오는 2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되는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무명전설'은 99인의 도전자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맞붙는 초대형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손태진은 앞서 JTBC '팬텀싱어'에 이어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1위를 차지, 폭넓은 장르 소화력으로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연이은 우승 후 '1위 콜렉터'로 자리매김한 손태진은 최근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베스트 오브 어덜트 컨템포러리'를 수상하고, KBS2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설운도 편에서 1부 우승을 거머쥐며 연초부터 눈부신 음악적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처럼 손태진은 치열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독보적인 활약을 보여주며 2차례 직접 우승을 거머쥔 경험이 있는 만큼 자신만의 '우승 DNA'로 예비 트로트 스타들의 성장 가능성을 누구보다 날카롭고 또 따뜻하게 짚어낼 전망이다. 아티스트를 넘어 심사위원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 손태진이 '무명전설'을 통해 보여줄 심사평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손태진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무명전설'은 오는 25일 밤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미스틱스토리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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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춤, 7년만에 유튜브 구독자 600만 돌파했다…누적조회수 46억

[OSEN=강서정 기자] K-POP 퍼포먼스 채널 스튜디오 춤(STUDIO CHOOM)이 개설 7년 만에 유튜브 구독자 6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퍼포먼스 전문 채널 중 최고 수준의 성과로, 스튜디오 춤은 이번 이정표를 발판 삼아 한 단계 더 도약을 선언했다. 스튜디오 춤은 춤에 특화된 아티스트들과 댄스 크루가 함께 만드는 K-POP 퍼포먼스 전문 채널로, 현재까지 총 4,100여 개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누적 조회수 46억 뷰를 기록했다. 최고 조회수 7,500만 뷰를 달성한 스트레이 키즈를 비롯해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등 글로벌 K-POP 아이돌 그룹의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이들 그룹의 스튜디오 춤 콘텐츠는 공개와 동시에 수백만 뷰를 기록하며, 아티스트의 퍼포먼스를 전 세계 팬들에게 전달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해왔다. 이번 600만 구독자 달성을 기점으로, 스튜디오 춤은 K-POP을 넘어 글로벌 댄스 퍼포먼스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이러한 확장의 일환으로 기존 M2 채널에서 공개되던 퍼포먼스 시리즈 '무브투퍼포먼스(MOVE TO PERFORMANCE)'를 스튜디오 춤 채널로 이관한다. '무브투퍼포먼스'는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가 2025년 론칭한 퍼포먼스 시리즈물로, 그룹별 특성과 곡의 분위기에 맞춘 유니크한 연출로 퍼포먼스 완성도는 물론 아티스트의 매력까지 극대화하는 차별 포인트를 자랑한다. 평균 220만 뷰, 최고 820만 뷰(르세라핌 'Come Over')를 기록했으며, 하츠투하츠·코르티스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의 출연에 힘입어 M2의 핵심 IP로 자리 잡았다. 2025년에는 'NY Digital Awards', 'VIDDY Awards', 'MUSE Creative Awards', 'NYX Awards' 등 국제 어워즈에서 수상하며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까지 입증했다. 이미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된 콘텐츠인 만큼, 스튜디오 춤으로의 이관은 600만 달성 이후 채널 위상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이번 채널 이관을 통해 스튜디오 춤은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채널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구독자 편의성 개선은 물론, 글로벌 퍼포먼스 허브로서의 시너지 창출도 기대를 모은다. 스튜디오 춤을 담당하는 임태홍 CP는 "이번 통합을 계기로 댄스 콘텐츠의 종합 플랫폼으로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댄스 퍼포먼스의 글로벌 확산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스튜디오 춤은 지난 1월 '2025 코레오어워즈' 댄스 임팩트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 퍼포먼스 채널로서의 영향력을 재확인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net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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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유튜브 잘 되는 줄 알았더니 “작년에 너무 안 좋았다”(‘귀묘한이야기2’)

[OSEN=강서정 기자]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배우 고은아가 ‘결혼운’과 ‘사업운’을 풀어본다. 24일 방송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8회에서는 ‘연’을 주제로 귀묘객(客) 포레스텔라 조민규, 배우 고은아가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고은아는 “평생 너무 궁금했던 건데 나한테 (남자) 귀인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올해 남자가 들어오는지, 이미 들어왔는지 너무 알고 싶다”라며 ‘결혼운’을 묻는다. 이에 무속인은 “결혼한다. 분명히. 그런데 사주 자체가 40이 넘어야 결혼 빨(?)이 선다”라는 점사를 내놓고 고은아는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MC 이국주는 “너무 늦다고 생각하냐”라고 되묻고 고은아는 “아이를 낳아야 하니까”라며 출산에 대한 걱정도 토로한다. 이어 고은아는 “하고 있는 일도 있고 펼치려고 하는 일도 있는데 일이 잘 풀릴까? 작년에 너무 안 좋았어서...”라며 ‘사업운’도 궁금해한다. 그러자 무속인은 고은아를 찬찬히 살피더니 어렵게 입을 연다. 그러면서 “마음이 울컥하는 기분이다. 강한 척하고 사느라, 괜찮은 척하느라 고생이 많았다. 항상 그 자리에서 등대 같은 역할을 하려다 보니 내 아픔은 알아주는 사람이 없었을 거다. 이런 마음의 치유도 해가면서 해야 오랫동안 더 긴 시간 행복을 만끽할 수 있다”라고 조언을 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BS Plu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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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진, 이도현과 한솥밥→‘승산 있습니다’ 캐스팅 ‘겹경사’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고우진이 와이에이치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소속사 와이에이치 엔터테인먼트는 "고우진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고우진이 뛰어난 연기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전속계약 체결 소식과 함께 고우진은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연출 권다솜/극본 정진영, 김의찬/제작 스튜디오S, 아티스트스튜디오)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승산 있습니다'는 변호사 출신 현직 사무장 권백(이제훈 분)이 이끄는 오합지졸 법률사무소가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승산 없는 싸움을 승산 있게 만들어가는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 극 중 '동호' 역을 맡은 고우진은 신선한 마스크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특히, 고우진은 '승산 있습니다'를 포함해 벌써부터 3개 작품 출연을 확정하며 2026년 종횡무진 활약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굵직한 작품에 잇달아 이름을 올리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고우진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배우 고우진이 합류한 와이에이치 엔터테인먼트에는 이도현, 김태균, 최우진, 박천, 최예나, 템페스트 등이 소속되어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와이에이치 엔터테인먼트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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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13번’ 연예림 “눈 수술만 8번, 의료사고 수준이었다” 충격 고백 (‘안녕하세미’)

[OSEN=김채연 기자] 개그우먼 연예림이 눈 성형수술만 8번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인생 막사는 썰 (ft.연예림)’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세미와 연예림은 개그맨 공채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세미는 공채에 합격한 연예림을 부러워했으나, 연예림은 개그맨 공채 합격 후 무대에 10번도 오르지 못했다고 답답해했다. 박세미는 “나는 공채 보려고 하니까 MBC 없어지고, 볼라 했더만 SBS 없어지고, 볼라 했더니 KBS 없어지고, 볼라 했더만 코빅이 없어졌다. KBS 다시 생기면 뭐해 내가 지금 30대 중반인데”라고 말했다. 박세미는 “요즘 신인들도 예전 같지 않아서 자유롭잖아. 이제 많이 바뀌었다. 내가 신인으로 들어갔는데, 너무 친한 친구들이 대선배다? 이것도 내가, 이제 심부름할 힘이 없다. 일어날 때 허리 부여잡고 일어난다”고 한탄했다. 이에 연예림도 “나는 디스크 수술을 2번 했다”며 “나는 온갖 수술을 많이 한 사람이다”고 말했다. 박세미는 “너는 라섹은 안했겠지?”라고 물었고, 연예림은 “라섹했지. 야 라섹은 왜 안했을거라 생각해?”라고 되물었다. 이를 듣던 박세미는 “너 수술한거 읊을 수 있는 것만 읊어줘봐”라고 했고, 연예림은 “다 읊어도 돼. 다 깠어”라며 “일단 가슴, 그리고 눈 8번. 사람들은 눈 8번 했으면 내가 되게 예뻐지려고 노력하느라 크게 했다가, 작게 했다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연예림은 “근데 이건 의료사고 수준으로 눈이 안감겼다. 근육을 너무 잡아놔서 아무리 힘을 줘도 여기가 안 감겼다. 점점 시력도 낮아지고 안 감기니까 그래서 하게 된 거다”고 말했다. 특히 박세미는 수술한 부위를 다시 시술할 수 있을 정도의 금액은 쥐고 있다고. 이에 연예림은 “나는 그런 생각은 안 한다”며 그간의 수술 부위를 언급했다. 그는 눈 8번 수술을 비롯해 턱, 교정, 치아, 디스크 수술 2번, 라섹, 가슴 수술 등을 했다고. 연예림은 “몸이 아예 그냥 어그러져 있다. 아예 잘못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3. 18:47

전처·전남편 일상 지켜보는 관찰 예능까지 생겼다 ‘X의 사생활’

[OSEN=강서정 기자] ‘당신의 X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TV CHOSUN 신규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이 3월 17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이하 ‘X’)의 생활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달콤했던 연애와 전쟁 같은 이혼을 지나,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X의 삶을 지켜본다. 차마 묻지 못한 X의 근황, 특히 다른 이성을 만나는 모습을 통해 남아 있는 감정의 정체를 하나씩 짚어본다. 이른바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김구라와 장윤정이 MC를 맡아 X의 일상을 함께 지켜본다. 어느덧 재혼 8년 차 김구라는 삶의 굴곡 속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다. 장윤정은 결혼 14년 차라는 시간이 쌓아준 깊은 유대감과 성숙한 시선으로 이혼을 경험한 부부들에게 진심 어린 공감을 건넨다. 이들과 함께 천록담과 정경미가 패널로 출연해 반응을 더한다. 결혼 9년 차지만 여전한 ‘사랑꾼’ 천록담의 꾸밈없는 시선과, 연애부터 결혼까지 20년간 관계를 지켜온 정경미의 날카로운 관찰력이 다양한 시각을 더해줄 전망이다. 제작진은 “이전과 달라지고 성장한 X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지난 삶과 결혼 생활을 돌아보게 되고, 시청자 역시 지켜보는 X의 마음에 감정을 이입, 삶을 되돌아볼 수 있을 것”이라며 관계의 새로운 시선을 더할 프로그램에 기대를 당부했다.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TV CHOSUN ‘X의 사생활’은 3월 17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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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중독 남편…아내 친구·전처와 무차별 외도 ‘경악’(‘영업비밀’)

[OSEN=강서정 기자]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말기 신부전증으로 투병 중인 이모가, 18년 동안 친아들처럼 키운 조카를 위해 친부를 찾아주려는 애절한 사연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시어머니의 재산을 노리고 남편의 불륜을 치밀하게 설계한 아내, 그리고 그 덫에 스스로 걸려든 '불륜 중독' 남편의 충격적인 실화까지 전해지며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 코너에서는 "18년 전 헤어진 친아버지를 찾아달라"는 20세 청년의 사연이 소개됐다. 의뢰인은 두 살 무렵 부모의 이혼으로 친부의 본가에 맡겨졌지만, 이를 안타깝게 여긴 이모 부부가 데려와 자신들의 두 아들과 함께 18년간 친자식처럼 키웠다. 여기에 "친모는 초등학교 졸업식 때 단 한 번 찾아왔을 뿐이었고, 18년간 양육비는 30만 원이 전부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많은 이들이 할 말을 잃었다. 이런 가운데 의뢰인의 이모가 현재 신부전증 말기로, 신장 이식이 절실한 상황이라는 안타까운 소식까지 전해졌다. 의뢰인은 신장 기증까지 결심했지만, 이모는 "고맙지만 받을 수 없었다. 조카가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은데..."라며 눈물을 쏟아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이모는 자신의 병세가 더 악화되기 전에, 조카가 친부를 만나 마음의 짐을 덜기를 바라는 소망도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이모가 몸이 너무 안 좋다 보니, 더 이상 조카를 지켜주지 못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큰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부부 탐정단은 친부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친모부터 찾아갔지만, 아들의 이름을 듣고도 문전박대하는 반응에 충격을 받았다. 김풍은 "남만도 못한 존재로 생각하는 것 같다"며 분노했고, 데프콘 역시 "결혼과 출산을 기억에서 삭제한 것 같다"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이후 탐정단은 단서를 쫓아 친부의 본가로 추정되는 장소를 찾아갔다. 과연 탐정단은 의뢰인의 친부를 찾아낼 수 있을지 그 결과는 다음 주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사건 수첩' 코너에서는 하나뿐인 아들의 '불륜 중독'으로 고민에 빠진 어머니의 사연이 그려졌다. 유명한 부부상담 전문가인 의뢰인은 "불륜 때문에 이혼을 당한 아들이 재혼 후에 또 바람피우는 것 같다"며 탐정단을 찾아왔다. 의뢰인은 아들의 불륜으로 인한 이혼이 자신의 명성과 커리어에 악영향을 끼칠 것을 우려해, 첫 번째 이혼 당시 전 며느리에게 거액의 위자료를 지급하며 사태를 수습했다. 그리고 2년 후 아들은 약사인 초혼 여성과 재혼을 했지만, 또다시 외도를 저지르는 듯한 낌새가 포착됐다. 조사 결과, 의뢰인의 아들은 아내의 친구와 외도를 저지르고 있었다. 심지어 집에서 불륜 현장을 들켜 이혼 위기까지 맞았다. 이를 지켜보던 일일 탐정 조민희는 "다른 건 다 참아도 부부 사이에 절대 용서 못하는 게 바람이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그는 "친정 아버지가 예전에 춤바람이 난 적이 있는데, 엄마가 아버지 돌아가신 후에도 그건 절대 못 잊는다고 하시더라"라고 덧붙여, 한 번의 외도가 남기는 깊은 상처를 실감하게 했다. 얼마 후 의뢰인의 아들과 이혼한 전처와의 외도까지 발각됐다. 그런데 이 모든 일은 놀랍게도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재산을 노리고 치밀하게 설계한 것이었다. 며느리는 동창회에 남편을 데려가 친구와 자연스럽게 만나게 했고, 전처가 다니는 에스테틱에 같은 시간 예약을 잡아 두 사람이 다시 마주치도록 유도했다. 이를 빌미로 시어머니 명의의 집을 부부 공동 명의로 증여받았고, 결혼 당시 의뢰인이 차려준 약국을 강남 한복판으로 옮겨달라고 요구할 계획까지 세웠다. 심지어 며느리는 "똥개는 똥을 못 끊는다. 난 미끼를 던진 것뿐이고, 그 미끼를 문 건 남편"이라는 충격적인 발언으로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그렇게 의뢰인 아들의 두 번째 결혼 역시 이혼으로 끝을 맺었고, 의뢰인은 비밀 유지 서약서를 받기 위해 합의를 할 수밖에 없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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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셰프, 파격 복지 공개.."장기근속 직원에 최고가 승용차 지급"(옥문아)

[OSEN=하수정 기자] ‘중식 여왕’ 정지선 셰프가 블랙핑크 제니 뺨치는 스케줄을 소화 중인 근황을 밝혔다. 오는 목요일(26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중식 여왕’ 정지선 셰프와 ‘흑백요리사2’에서 ‘중식 마녀’로 맹활약한 이문정 셰프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지선 셰프는 블랙핑크 제니를 방불케 하는 스케줄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대만, 싱가포르, 홍콩을 넘어 미국까지 다녀왔다며 월드투어급 스케줄을 자랑한 정지선 셰프는 “잠을 거의 안 잔다. 많이 자야 4시간이고, 최근 미국 출장 때는 6일 동안 총 10시간도 안 잤다”라며 24시간이 모자란 역대급 워커홀릭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정지선 셰프의 절친인 김숙마저 “송은이보다 잠 없는 사람은 처음 본다”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  이어 2개의 중식당을 운영 중인 정지선 셰프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파격적인 직원 복지 혜택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3개월마다 한 번씩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매장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면 직원들에게 추가로 보너스를 준다”라고 밝히며 전례 없는 인센티브 정책을 공개한 것. 뒤이어 장기근속자를 향한 복지 혜택도 공개해 이문정 셰프마저 깜짝 놀라게 만드는데. “5년 이상 근속한 직원들에게 승용차나 명품 가방 중 가격 상한선 없이 원하는 것을 선물한다”라고 밝힌 정지선 셰프는 최근 장기 근속한 직원에게 국내 최고급 모델의 국산 승용차를 선물한 사실을 쿨하게 밝혀 옥탑방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이에 송은이는 “내가 정지선 셰프 밑에서 일하고 싶다. 나 좀 데려가라”며 입사를 자처했는데. ‘직원 복지 끝판왕’이라 불리는 정지선 셰프의 근황은 오는 26일 저녁 8시 30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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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순직경찰 '칼빵' 발언 사과에도 "자숙해야VS지켜보자" 상반반응

[OSEN=김수형 기자]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에서 순직 경찰관의 사망 경위를 다루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이 사용된 것을 두고 경찰 내부에서 강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순직경찰에 '칼빵'이라 표현한 전현무와 이를 동조한 신동의 발언이 도마 위에 오르며 “명백한 2차 가해”라는 비판까지 나온 상황. 이에 전현무가 즉각 사과에 나섰으나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문제가 된 장면은 지난 11일 공개된 2화다. 2004년 강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다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의 사인을 맞히는 미션이 진행됐고, 이 과정에서 한 출연자가 범죄 은어를 사용해 사망 원인을 언급했다. 전현무는 이를 받아 “제복 입은 분이 칼빵이다. 너무 직접적이지 않느냐”고 말했고, 신동 역시 “단어가 너무 좋았다”고 맞장구를 쳤다. 순직 경위를 희화화한 듯한 흐름에 비판이 쏟아졌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23일 입장문을 통해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범인 검거 중 순직한 공무원의 희생을 ‘칼빵’이라는 저속한 은어로 비하하고, 이를 유희의 소재로 삼은 출연진과 제작진의 몰상식한 행태에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표한다”, “제복 입은 영웅의 숭고한 희생을 예능의 가십으로 전락시켰다”, “해당 방송은 고인의 명예를 난도질하고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14만 경찰 공무원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는 입장이다. 특히 경찰직협은 해당 표현이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라 고인과 유가족을 향한 2차 가해라고 강조했다. “범죄자들이 사용하는 은어로 순직 경위를 묘사하며 웃음을 유도한 것은 인륜을 저버린 행위이자,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명백한 2차 가해다”고 참담한 입장을 전했다.  또 전현무에 대해서는 “대중의 사랑을 받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 부적절한 표현에 동조하고 즐거워한 모습은 공인으로서 자격 미달”이라며 진심 어린 공개 사과와 자숙을 요구했다. 신동의 동조 발언에 대해 역시 문제 삼고 있는 분위기다. 이와 관련 같은 날 전현무 소속사 SM C&C가 즉각 사과하며 논란 진화에 나섰다. 소속사는 “디즈니+ 예능프로그램 '운명전쟁49' 방송에서 언급된 모든 고인분들의 삶과 노고를 깊이 추모하며, 유가족분들께 삼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하였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울러 방송을 시청하시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 다시 한 번 깊이 사과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이에 대해 온라인에서는 상반된 반응이 이어진 분위기. “사과는 했지만 방송에서 웃으며 말한 건 가볍지 않았다”, “공인이면 더 조심했어야 한다”, “순직자를 예능 소재로 쓴 기획 자체가 문제”라는 비판이 이어진 분위기. 지적이 이어지는 동시에 “즉각 사과한 만큼 과도한 비난은 자제하자”,  “바로 사과한 건 받아들여야한다”라면서 무엇보다 일부 네티즌은 “사과 이후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당분간 자숙에 들어갈지 지켜봐야 한다”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향후 행보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운명전쟁49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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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한복 치마 입고 옷고름까지..연기 원맨쇼 '기대'(신이랑 법률사무소)

[OSEN=하수정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유연석의 파격적인 ‘부캐 퍼레이드’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3월 13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최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 신이랑(유연석)의 뒷배경을 장식한 민화풍 그림 속 신적 존재들과 망자들이 모두 그의 얼굴을 하고 있어 화제를 모은 바. 오늘(24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그 힌트가 보다 선명하게 담겼다. 늦깎이 변호사로 법조 인생을 시작한 신이랑은 로펌 면접만 보면 이유도 모른 채 번번이 고배를 마셨고, 결국 직접 개업을 선택한다. 그런데 무당집이었던 옥천빌딩 501호에 법률사무소를 연 뒤부터 그의 일상은 완전히 달라진다.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고, 억울함과 분노가 극에 달한 망자의 감정이 그를 덮치며 예고 없이 빙의가 시작된다. 공개된 이미지의 신이랑은 바지춤에 손을 올린 채 흥분한 아저씨부터 냉철한 이성과 집요함이 느껴지는 과학자까지, 이전과 전혀 다른 얼굴을 하고 있다. 여기에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셀카를 남기는 비하인드 컷까지 더해지며, 장르와 시대를 넘나드는 ‘부캐 퍼레이드’가 어디까지 펼쳐질지 기대를 높인다. 갑작스럽게, 그리고 다채롭게 말투와 눈빛, 몸짓까지 변하는 또 다른 모습에 당황한 듯 자신의 얼굴을 더듬으며 현실을 확인하기도 한다. 과연 어떤 망자가 어떤 사연으로 등장할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대목. 찰나를 담아낸 장면은 웃음과 긴장, 그리고 미스터리를 동시에 자아낸다. 무엇보다 하나의 캐릭터 안에서 여러 인생을 살아내는 유연석의 연기 원맨쇼는 이 작품의 최고 기대 포인트. 직업과 성격, 말투와 에너지까지 완전히 갈아입은 여러 인물의 캐릭터 플레이는 깊은 내공을 보유한 유연석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이 더해져 극의 리듬을 뒤흔드는 핵심 장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에 제작진은 “신이랑은 단순히 귀신을 보는 인물이 아니라, 그들의 삶과 감정을 맞닥뜨리는 인물”이라며, “유연석이 매회 완전히 다른 에너지로 등장한다. 공개된 스틸컷 속 아저씨와 과학자 외에도 다양한 망자에 빙의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그의 부캐 퍼레이드가 또 하나의 시청 포인트가 될 예정이니 다가오는 3월 13일(금)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3월 1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스튜디오S, 몽작소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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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과 공동대표' 차태현 "전부 조인성만 찾아..스케줄 관리까지 해"(혼자는 못 해)

[OSEN=하수정 기자] ‘혼자는 못 해’가 ‘만인의 첫사랑’ 차태현과 힐링 끝장 투어를 떠난다.   오늘(24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될 JTBC ‘혼자는 못 해’(연출 홍상훈, 권예솔)에서는 게스트 차태현과 함께 먹고, 눕는 눕방 위주의 힐링 끝장 투어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지는 차태현을 향한 오랜 팬심을 넘어 첫사랑이라고 고백하며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차태현은 만인의 첫사랑답게 시종일관 다정한 모습을 보이지만 이수지는 핫도그 하나에 정색하며 “첫사랑이라도 선은 지켜달라”고 경고해 반전 웃음을 안긴다고. 또한 차태현이 조인성과 소속사를 운영하며 겪은 에피소드를 밝힌다. “회사로 걸려오는 전화의 대부분이 조인성 섭외 문의”였다는 그는 대표 직함이 무색하게 직접 조인성의 섭외 전화를 응대하고 스케줄을 조율했던 웃픈 사연을 털어놓는다고 해 흥미를 끌어올린다. 낭만 가득한 힐링도 잠시, 영하의 강추위 속에서 파이터 추성훈이 연신 추위를 호소하는가 하면 뜻밖의 연기 고문까지 더해져 재난 영화급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강인한 카리스마는 온데간데없이 추성훈을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게 만든 힐링 투어의 정체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누워서 보는 이색 신년 운세 결과도 공개된다. 특히 차태현은 ‘천만 배우’를 넘어 ‘천만 감독’으로의 꿈을 내비치고 영화사 사업으로 돈을 어마어마하게 번다는 역술가의 이야기에 환호한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낭만과 웃음이 함께하는 5인방의 역대급 힐링 끝장 투어는 오늘(24일) 저녁 8시 50분 JTBC ‘혼자는 못 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JTBC '혼자는 못 해'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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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만 열광시킨 지드래곤 콘서트”…4K 초고화질로 본다

[OSEN=강서정 기자] 쿠팡플레이가 총 82만 관객을 열광시킨 지드래곤 월드투어의 피날레,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G-DRAGON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서울 앵콜’ 공연 실황을 4K 초고화질로 전 세계 최초 공개한다.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펼쳐진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G-DRAGON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서울 앵콜’은 지드래곤의 독보적 예술성이 돋보인 역대급 무대로 평가받는다. 특히 서울 앵콜 공연은 도쿄·오사카·시드니·로스앤젤레스·파리 등 전 세계 17개 도시에서 82만 명의 관객을 열광시킨 월드투어 대장정의 피날레 무대로서,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쿠팡플레이는 지드래곤 ‘위버맨쉬’ 월드투어의 시작과 피날레 공연을 함께한 데 이어, 이번 실황 영상을 통해 그 여정의 최종 페이지를 완성한다. 단순한 기록을 넘어 지드래곤의 섬세한 몸짓, 압도적 스케일의 무대 연출, 그리고 앵콜 공연에서만 공개된 특별한 순간들을 고스란히 담아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에게는 공연의 생생한 분위기를, 직관 팬들에게는 그날의 감동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개될 실황 영상은 현장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4K 초고화질과 입체적인 사운드로 담아내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다. 팬들은 ‘PO₩ER’를 시작으로 ‘DRAMA’, ‘IBELONGIIU’, ‘TAKE ME’, ‘삐딱하게’ 등 지드래곤의 대표곡들을 고품질로 즐길 수 있게 된다. 특히, 팬들 사이에서 최고의 명장면으로 회자되는 태양, 대성과의 깜짝 합동 무대도 생생하게 담겼다. 세 사람이 함께 ‘HOME SWEET HOME’을 열창하며 공연장을 거대한 ‘떼창’으로 가득 채웠던 전율의 순간은 물론, 오직 서울 앵콜 무대에서만 공개된 솔로곡 ‘불 붙여봐라’의 무대까지 포함되어 팬들의 심박수를 다시 한 번 높일 전망이다.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G-DRAGON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서울 앵콜’ 공연 실황 풀버전 영상은 3월 26일(목) 오후 8시부터 오직 쿠팡플레이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와우회원 누구나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쿠팡플레이는 ‘2025-26 트레저 투어 [PULSE ON] 스페셜 인 교세라 돔 오사카’ 스트리밍을 비롯해 ‘MBC 버추얼 라이브 페스티벌 with 쿠팡플레이’, ‘LIV 골프 코리아 콘서트 with 쿠팡플레이’,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 등 대규모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엔터테인먼트 역량을 입증해 왔다. 쿠팡플레이는 공연, 음악, 스포츠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통해 라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영역을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쿠팡플레이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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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2025시즌 종료..“마음은 현역과 똑같아”

[OSEN=김채연 기자] JTBC ‘최강야구’가 은퇴 선수들의 진심 어린 투혼으로 최강 컵대회 우승에 이어 스페셜 매치까지 승리하며 2025 시즌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최강’이라는 이름을 얻기 위한 과정과 야구를 향한 진정성이 빛난 시즌이었다. 지난 23일(월) 방송된 ‘최강야구’(기획 황교진 연출 성치경, 안성한, 정윤아) 138회에서는 2025시즌 두 번째 직관 경기이자 시즌 마지막 경기, ‘최강 브레이커스’와 ‘서울 야구 명문고 연합팀’의 스페셜 매치가 펼쳐졌다. ‘최강 브레이커스’는 패기 넘치는 고교 에이스들의 활약 속에서도 KBO 레전드 선수들의 노련한 경기 운영을 보여주며 6:5로 승리하며 시즌 마지막 경기를 아름답게 마무리했다. 특히 ‘브레이커스’로 뭉쳐 ‘최강 브레이커스’가 된 은퇴 선수들은 그라운드 위에서 다시 빛났다. 예전 같지 않은 몸을 이끌고 훈련을 하며 이들은 자신들의 한계를 부숴 나갔고, 선수 개개인의 성장 서사는 그라운드 위에서 가슴 뜨거운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무엇보다 야구를 향한 이들의 애틋한 진심이 뭉클함을 더했다. 투구 하나에 자신의 어깨를 모두 걸고, 타격감에 밤잠을 설치는 은퇴 선수들의 진정성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파고 들었다. 매일 밤 땀방울을 흘리며 연습한 쉐도우 피칭으로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던 윤길현은 “역시 야구는 재밌어”라고 밝혔고 윤석민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마음은 현역때랑 똑같구나”라며 야구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조용호는 “은퇴한 거 후회 없다고 했던 게 거짓말이었던 것 같다. 형들과 같이 훈련하고 경기하는 게 너무 좋고 설��다”라고 고백해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처럼 서로 의지하고 다독이며 한 팀이 되어간 브레이커스의 ‘원팀 케미’는 뭉클함을 더했다. ‘최강 브레이커스’가 되는 여정에서 만난 막강한 아마 야구선수들의 패기와 열정은 응원을 유발했다. KBO 레전드 선수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패기있게 자신들의 플레이를 펼치는 덕수고와 한양대 선수들은 브레이커스에게 1패씩을 안기며 야구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 프로에서 만날 날을 기대케 했다. 또한 수입이 없어 야구를 하는 게 부담이 되는 상황에도 아르바이트와 독립리그 생활을 병행하며 프로라는 꿈을 향해 달리는 독립리그 대표팀의 모습은 먹먹함을 자아냈다.  한국 야구의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고교 선수와 대학 선수들뿐만 아니라 프로 입성이라는 꿈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독립리그 선수들의 활약을 조명한 ‘최강야구’는 우승 상금을 아마추어 야구 발전기금으로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있었기에 ‘최강야구’는 빛났다. “응원해주는 분들 앞에서 야구를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가슴 뛴다. 그거 하나 보고 야구하는 것”이라는 오주원의 말처럼 팬들의 응원은 선수들을 ‘리즈 시절’로 소환하는 힘이었다. 관중석을 채운 다양한 팀의 유니폼은 ‘브레이커스’의 정체성이었다. 서로 다른 팀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야구를 향한 진심으로 뭉쳐 한 팀이 됐듯 팬들 역시 야구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브레이커스의 여정을 뜨겁게 응원했고, 어떤 순간에도 파이팅을 외쳐주는 팬들이 있었기에 브레이커스가 ‘최강’이라는 칭호를 거머쥘 수 있었다. 이처럼 ‘최강야구’가 시청자에게 전한 건 ‘진정성’이었다. 야구를 사랑하는 선수들의 진정성과 노력, 땀 흘린 선수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는 팬들의 진심 어린 응원이 어우러져 어떤 수치보다 값진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방송 후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시즌 마지막 경기도 쫄깃했다”, “이번 시즌 함께해서 즐거웠음”, “브레이커스와 경기한 고교, 대학, 독립 선수들 다 멋있었다”, “직관 경기는 분위기가 진짜 다른 게 느껴진다”, “선수들 소감 듣는데 코가 시큰하다”, “최강 브레이커스 파이팅!”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최강야구’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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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숨겨진 죽은 딸 있었네..前남친 서현우 덫에 걸렸다 '소름 엔딩'(아너)

[OSEN=하수정 기자]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이 서현우가 설계한 덫에 걸렸다. 20년 전 그날의 트라우마가 현재로 소환된 소름 엔딩에, 지난 23일 방송된 7회 방송 시청률은 전회보다 상승한 전국 4.3%, 수도권 4.2%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상승세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하 ‘아너’) 7회에서는 먼저 ‘초록후드’로 밝혀진 한민서(전소영)의 수상한 행보가 이어졌다. 한민서는 그간 윤라영(이나영)과 황현진(이청아)을 습격했고, 로펌 L&J에 불법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가로 윤라영의 집에서 지냈다. 그런데 마약범 이선화(백지혜)를 살해하고는, 그녀가 L&J에서 훔쳐온 이준혁(이충주) 기자의 노트북을 숨겼다. 게다가 박제열이 무자비한 폭행을 가하며 노트북의 행방을 추궁하는데도, 끝까지 “모른다”며 입을 굳게 다물었다. 그러면서도, 윤라영이 그의 아내 홍연희(백은혜)에게 휴대폰 복사를 시켰다는 사실을 폭로해 판도를 뒤흔들더니, 박제열이 자신을 폭행할 때 사용했던 너클을 몰래 숨겨 가져오는 등, 목적을 알 수 없는 행동을 보였다. 한민서가 박제열의 딸 박상아(김태연)와 DM으로 소통해온 장본인이란 사실은 미스터리에 정점을 찍었다. 박상아는 엄마 홍연희가 가정폭력을 당해온 걸 알고 있었다. 혹여 엄마가 죽을까 무서웠고, 아빠가 기분이 좋으면 엄마를 때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 잘하려고 이를 악물고 노력했다. 유난히 다정해 보였던 부녀 사이에 가슴 아픈 반전이 숨겨져 있었던 것. 하지만 박상아는 엄마가 치료까지 받으며 끊은 줄 알았던 술을 발견하고 크게 낙담한 나머지 집을 나왔고, 그동안 괴롭고 힘들 때마다 대화를 나눴던 익명의 SNS 친구에게 연락했다. 그리고 “우리 만날래?”라는 답변으로 접근해온 인물이 바로 한민서였다. 도대체 속에 어떤 꿍꿍이를 숨기고 있는지, 진짜 정체가 무엇인지, 그녀가 독자적 목적을 가진 위험 인물임이 암시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그 사이, 강신재는 IT 기업 ‘더프라임’ 대표 백태주(연우진)와의 약혼을 공식화했다. 모친 성태임(김미숙)에게도 이 소식을 알리며, L&J 독립을 위한 공익재단 설립을 결혼 선물로 받았다고 밝혔다. 딸에게 자신이 쥐어준 도끼로 발등을 찍힌 성태임의 눈빛이 거세게 흔들렸다. 황현진은 남편 구선규(최영준) 형사에게 20년 전 과거 사건을 모두 털어놓았고, L&J 변호사 3인방이 목숨을 걸고 ‘커넥트인’을 추적하는 이유를 이해하게 된 그는 아내를 돕기로 했다. 구선규는 박제열이 기소유예 처리한 사건을 재검토한 결과, 가능성이 높은 또 다른 피해자 ‘이다은’을 확인했다. 또한, 휴대폰 위치를 추적해 그녀가 투숙 중인 호텔을 특정해 급습했다. 강신재의 부탁으로 백태주도 힘을 보탰다. 이 호텔 보안 시스템을 설계한 그가 원격 접속으로 비상 알람을 울려 객실 확인을 할 수 있게 한 것. 덕분에 의식을 잃고 쓰러진 피해자를 가까스로 발견했다. 백태주와 구선규까지 합세, 새롭게 판을 짠 공조가 기대를 증폭시킨 순간이었다. 하지만 같은 시각, 호텔 직원이 은밀히 ‘커넥트인’ 어플을 통해 경보를 울려 VIP를 피신시키는 장면이 포착되며 섬뜩함을 더했다. 한편, 윤라영이 성폭력 여성 피해자들을 변호하는 데 집요하게 매달렸던 이유도 드러났다. 20년 전 박제열에게 당한 데이트폭력으로 인해 태어난 딸이 있었다. 옷장 깊숙이 보관했다가 이따금씩 꺼내 본 배냇저고리가 딸의 것이었다. 당시 너무 어렸고 상처가 깊었던 윤라영은 딸을 입양 보낼 수밖에 없었는데, 어떤 이유에선지 입양 부모와 딸이 한날한시에 사망했다. 홍연희를 반격 카드로 선택한 이유엔 그녀를 지옥에서 꺼내주고 싶은 진심도 있었다. 운이 나빴다면, 홍연희 대신 자신이 “나를 죽일 수 있는 사람과 한 지붕 아래 살면서, 내 아이를 그 업보에서 건지려고 발버둥쳤을 것”이기 때문. 윤라영은 박제열이 연루된 ‘커넥트인’의 존재와 이선화 역시 그가 죽였다는 사실을 전하며, 홍연희를 다시 한번 설득했다. 부검대에 오른 시신에서 자신의 얼굴을 본 홍연희는 언젠가 이렇게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휩싸였고, 딸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더 이상 참지 않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이미 눈치를 챈 박제열이 홍연희를 기다리고 있던 윤라영에게 “도와줘요”라는 SOS 메시지를 보냈다. 그 사실을 모르는 윤라영은 박제열과 마주칠지도 모르는 위험을 감수하고, 집으로 들어갔다. 어둠이 내려앉은 거실, 문이 잠기는 소리와 함께 “기다리고 있었어, 라영아”라며 박제열이 등장했다. 윤라영에게 20년 전 그날의 공포를 다시 불러일으키는 소름 돋는 엔딩이었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8회는 오늘(24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 방송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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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유재석 연락못받았지만…MBC서 일자리 얻었다[공식]

[OSEN=강서정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놀면 뭐하니’, ‘유 퀴즈 온더 블럭’의 유유재석의 러브콜을 아직 받지 못했지만 MBC에서 일자리를 얻었다.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을 화끈하게 달궜던 최우수 예능인들이 MBC로 모인다. 지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두고 열띤 자기 PR로 폭소를 유발했던 유세윤과 장동민, 붐, 양세형이 신규 프로그램으로 한데 뭉치는 것. 함께 최우수상 후보자로 나란히 올랐던 유세윤과 장동민, 붐, 양세형은 수상을 향한 과열 양상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최우수상 수상자로 유세윤이 호명되자 자연스레 승리자와 패배자들이라는 대립 구도를 만들더니 승리자 유세윤의 독설과 패배자들의 자리 이탈 등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케미스트리를 뽐내 시상식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끝난 이후 커뮤니티에는 “2026년도 신규프로로 패배자들 강추”, “최우수가 대상보다 쟁쟁하다”, “연예대상 중 제일 웃겼음”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던 만큼 시청자들이 기다려온 예능인들의 만남이 기대되는 상황. 뿐만 아니라 최근 예능계를 종횡무진 누비며 대세로 급부상한 허경환이 합류해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을 최우수 예능인들의 시너지를 예고한다. 이에 2026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웃긴 사람들이 모여 어떤 웃음을 만들어 낼지, 프로그램의 정체에 호기심이 증폭된다. 예능 슈퍼 헤비급 최우수자 유세윤, 장동민, 붐, 양세형, 허경환의 배꼽 터지는 만남이 펼쳐질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은 오는 상반기에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영상 캡처, 티엔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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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 아들로 태어나 치욕” 임형주, 엄마 때문에 사기당했나 “떼인 돈만 8천만원”(‘아빠하고나하고’)

[OSEN=강서정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팝페라 거장’ 임형주가 ‘칭찬 결핍’을 고백하며 눈물을 터트린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임형주 모자가 임형주의 데뷔부터 함께한 오랜 지인이자 기자 출신 작가 유인경과 만난다. 용산문화재단 역대 최연소 이사장으로 공직에 나서게 된 임형주는 유인경에게 임명장 받은 소식을 전했고, 임형주의 엄마 헬렌 킴은 “그만해”라며 아들의 자랑을 단속했다. 이에 유인경은 “임형주가 왜 자랑하겠냐. 엄마한테 자랑했더니 거절당해서 다른 사람한테 확인받고 싶은 거다”라며 임형주의 편을 들어줬다. 이에 임형주는 “속 시원하다. 엄마가 조금이라도 인정해 주면 진짜 남한테 할 게 없는데 안 해주니까…”라며 무심한 엄마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임형주는 “처음 만난 사람한테 경계심이 있어도 칭찬을 듬뿍 해주면 바로 푹 빠진다. 떼인 돈 계산해 보니 한 8천만 원 떼였다”라며 ‘칭찬 결핍’ 때문에 사기(?)까지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헬렌 킴 또한 “임형주는 어디 가둬 놓고 잔뜩 칭찬해주면 시계도 풀어주고 간, 쓸개 다 내어줄 거다”라며 칭찬에 약한 아들을 인정했다. 또 임형주는 “12세에 첫 1집을 내고 너무 떨리는 마음으로 녹화를 끝내고 내려왔다. 엄마가 칭찬해 줄 줄 알았는데 그때 칭찬을 못 받았던 게 트라우마로 남은 것 같다”라며 ‘칭찬 결핍’의 시작점을 밝혔다. 칭찬에 인색한 엄마에 대해 하소연하던 임형주는 결국 눈시울을 붉히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 모습에 전현무는 “어릴 때 간절히 바랄 때 인정 못 받은 건 평생 가는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초딩맘’ 한혜진은 “제 아이도 사랑을 주는데, 더 사랑을 주길 원하더라. 그래서 상담까지 받았는데, 조금만 사랑을 채워줘도 만족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더 요구하는 아이가 있다고 하더라. 지금도 우리 딸은 ‘엄마는 누가 1번이야?’라고 계속 사랑을 확인해서 지칠 때도 있는데 사람마다 다르다고 한다. 형주 씨도 저희 딸처럼 계속 사랑받는 걸 확인하고 싶은 것 같다”며 깊이 공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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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은퇴 후 지낼곳"..이서진·나영석 美방랑기 넷플릭스 3월 공개 [공식]

[OSEN=하수정 기자] 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가 오는 3월 24일(화) 공개된다. 오는 3월 24일(화) 공개되는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서진과 나영석 PD의 계획도 없고 대본도 없는 미국 방랑기 예능이다. 이서진이 은퇴 후 제2의 고향으로 꿈꾸는 미국 텍사스 일대, 그곳에서 15년 우정을 자랑하는 나영석과 그 일행들의 좌충우돌 로드 트립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믿고 보는 웃음 메이커 이수근, 은지원, 규현의 우당탕탕 아프리카 케냐 여행기로 화제를 모은 '케냐 간 세끼'에 이어 나영석 사단이 넷플릭스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예능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티저 영상은 시대를 거슬러 올라간 듯 서부극의 한 장면처럼 시작한다. “텍사스는 이제 미국의 대세잖아”라는 이서진의 제2의 고향으로 여기는 말과 함께 오른 텍사스 여행길. 카우보이로 변신해 텍사스 일대를 활보하는 일행들의 모습이 흥미롭다. 새 부츠를 신은 순간 제멋대로 터져 나온 들뜬 텐션은 이번 여행이 얼마나 자유롭게 흘러갈지를 단번에 보여준다. 툴툴거리는 가이드 ‘미스터 리’ 이서진, 조금 부끄러운 동생 나영석과 그 일행의 ‘텍사스 로드-트립’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나영석 PD는 텍사스라는 여행지에 대해 “이서진 씨가 워낙 좋아하고 이전에도 여러 번 방문한 곳”이라고 설명하며 “이 프로젝트는 여행에 관한 이서진 씨의 취향을 따라가는 게 중요한 포인트다. 요즘처럼 검색과 정보가 넘쳐나는 시기에 다른 이들의 시각에 기대지 않고 본인만의 명확한 취향을 따르는 여행이 신선함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예슬 PD 역시 “텍사스의 달라스는 이서진 배우가 은퇴 후 노년을 보내겠다 이야기를 할 정도로 사랑하는 장소다. 무엇보다 명소 위주의 획일화된 여행이 아닌 이서진 배우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것이 포인트”라면서 “연륜에서 나오는 미국에 관한 지식과 조금은 이상한 삶의 지혜들이 드러나는 재미 역시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믿고 보는 필승 조합’ 이서진과 나영석 사단의 특별한 미국 방랑기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3월 24일(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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