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박나래의 '주사이모' 논란으로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받고 있는 A씨가 억울함을 표했다. 24일 A씨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디ㅇㅇ치가 "주사이모" 라는 자극적인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운 단독기사를 보도함으로써, 사실확인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매니저의 제보"내용만으로 전국민의 비난과 가십거리가 됐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사건의 진실은 수사관님들과 제가 성실히 임한 진술과 객관적인 수사결과로만 밝혀질 사안임에도... 일부 유튜버 및 SNS채널, 궁금한Y 등 "주사이모"라는 키워드를 사용해 조회수와 관심을 유도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사실과 다른 사생활과 가십성 내용이 왜곡된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며 "내가 진실을 말할수 있는 유일한 곳은 수사기관이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A씨는 '통신비밀보호법', '정보통신망법'에 대한 챗gpt의 답변을 캡처해 공유하기도 했다. '주사이모' 의혹을 처음 제기했던 매체에서 메신저 대화내용 등을 공개하고 명예훼손을 한 것에 대한 위법성을 주장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A씨는 의사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박나래에게 불법으로 시술을 하거나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그는 "12~3년전 내몽고라는 곳을 오가며 힘들게 공부를 했고,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외, 내국인 최초로 최연수 교수까지 역임했다. 병원장님, 성형외과 과장님의 배려와 내몽고 당서기에 적극적인 도움으로 한국성형센터까지 유치할 수 있었다. 센터장으로서 한국을 알리기 위해 방송 인터뷰와 강연도 마다하지 않았고 열심히 삶을 살았다"며 "매니저야 네가 나의 살아온 삶을 아니 ? 나에 대해 뭘 안다고, 나를 가쉽거리로 만드니?"라고 의혹을 부인했다. 하지만 이후 A씨가 나왔다는 포강대는 실체가 없는 '유령 의대'이며, A씨에게 국내 의사면허가 없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A씨는 SNS 게시글을 모두 지운 채 침묵을 지켰지만, 약 한달 만에 새 글을 올리고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이하 A씨 게시글 전문. 디ㅇㅇ치는 "주사이모" 라는 자극적인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운 단독기사를 보도함으로써 , 사실확인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매니저의 제보"내용만으로 전국민의 비난과 가십거리가 되었다. 사건의 진실은 수사관님들과 제가 성실히 임한 진술과 객관적인 수사결과로만 밝혀질 사안임에도... 일부 유튜버 및 SNS채널, 궁금한Y.등 "주사이모"라는 키워드를 사용해 조회수와 관심을 유도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사실과 다른 사생활과 가십성 내용이 왜곡된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 내가 진실을 말할수 있는 유일한 곳은 수사기관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3. 9:37
[OSEN=김수형 기자]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주말 육아의 현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공감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주말을 앞둔 심경과 가족의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는 “주말이 시작됐네요 하하”라며 가볍게 인사를 건넸지만, 곧 “요즘엔 주말 시작 전에 바짝 긴장이 된다”고 덧붙여 육아 부모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첫째는 초등학생, 둘째는 6세가 되며 예전보다는 수월해진 듯 느껴지지만, 현실은 여전히 “끝나지 않는 수발”이라는 고백도 이어졌다. 특히 최근 유행 중인 독감에 대해 “안 걸리면 좋겠지만, 다 걸려야 끝나는 전염병들”이라며 걱정을 내비쳤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원을 오가며 수액 치료를 받는 모습, 아이들을 돌보느라 쉴 틈 없는 하루가 고스란히 담겼다. 이지혜는 “왜 그렇게 ‘엄마’라는 단어가 뭉클하고 울컥한지, 아이들 키우면서 더 실감하게 된다”며 깊은 공감을 전했다. 이어 “체력이 점점 딸리는 나이가 되어가니 더 그런 것 같다. 운동 부족인가 싶다가도 틈만 나면 자고 싶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몰라요. 그냥 화이팅입니다!”라며 특유의 유쾌함으로 글을 마무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게 바로 현실 육아”, “엄마들 마음 대변해준다”, “독감 돌면 집안 초토화 공감”, “그래도 웃음 잃지 않는 게 진짜 대단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꾸밈없는 고백과 생활 밀착형 일상에 “괜히 더 응원하게 된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23. 9:17
[OSEN=김나연 기자] 배우 황정음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으로 논란이 됐던 1인 기획사에 대한 등록 절차를 마쳤다. 이에 황정음의 연예계 활동 복귀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3일 대중문화예술 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2일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마쳤다. 2013년 7월 설립된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대표로 있는 1인 기획사로, 황정음 모친 유모 씨가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다. 앞서 지난 8일 황정음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논란에 휩싸였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연예 활동 수익 관리나 출연 계약·매니지먼트 기능을 수행하는 법인은 반드시 기획업 등록을 해야 한다. 이같은 의무 규정은 2014년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정으로 생겨났지만 지난해 많은 연예인들이 1인 기획사 운영 과정에 등록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 31일까지를 '일제 등록 계도기간'으로 지정했던 바. 하지만 황정음이 13년간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은 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나 비판을 샀다. 논란이 커지자 황정음은 "저는 2025년 11월 27일부로 전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그동안 와이원엔터테인먼트로부터 대중문화예술업과 관련한 용역을 제공받아 왔기 때문에, 제 회사가 저를 직접 관리하는 매니지먼트 업무를 수행한 것으로 보지 않았다. 그래서 별도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해 왔다"고 해명했다. 이어 "몇 달전부터 많은 연예인분들이 운영하는 회사들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으로 이슈화되는 것을 보게 되었고, 보다 법적으로 안정적인 절차를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게 됐다. 지난11월부터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저 역시 직접 11월 5일 등록에 필요한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했다"며 "현재 해당 절차는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곧 등록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논란은 황정음의 횡령 사건과 맞물려 더욱 파장을 일으켰다. 황정음은 2022년부터 약 1년간 자신의 1인 기획사 법인 자금 43억 4천만 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인출해 그 중 약 42억 원을 가상화폐 투자와 개인 카드 사용 등에 쓴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지난해 9월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고, 검찰과 황정음 측 모두 항소하지 않음으로써 형이 확정됐다. 이런 가운데 황정음이 1인 기획사 등록 절차를 모두 마무리 지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복귀 여부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현재 황정음은 각종 논란 여파로 지난해 5월 종영한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이후 방송활동을 멈춘 상황. 작품 역시 2024년 방송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을 마지막으로 차기작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다. 이에 황정음이 1인 기획사 등록으로 재정비를 마친 뒤 다시 방송에 모습을 드러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3. 9:06
[OSEN=김수형 기자]블랙핑크 제니가 도쿄 공연에서 선보인 과감한 무대 패션으로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제니 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공연 무대에 레드 컬러 가죽 재킷과 쇼츠, 그리고 주얼리 디테일의 크롭 톱을 매치한 스타일로 등장했다. 여기에 슬림한 선글라스와 레드 부츠까지 더해, 강렬하면서도 힙한 무드의 ‘제니표 퍼포먼스 룩’을 완성했다. 특히 몸선을 드러내는 실루엣과 대담한 소재 선택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 조명 아래에서 반짝이는 장식 톱은 퍼포먼스의 에너지를 극대화했고, 레드 톤온톤 스타일링은 도쿄 공연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팬들 사이에서는“역시 제니, 무대 장악력 미쳤다”, “도쿄 공연 레전드 착장”,“파격인데 고급스럽다”,“이건 제니만 가능한 스타일”같은 반응이 이어지며 SNS를 뜨겁게 달궜다. 무대 위 콘셉트와 패션을 하나의 퍼포먼스로 완성시키는 제니. 이번 도쿄 공연 역시 ‘패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 번 증명한 순간으로 남았다./[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23. 9:0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화제를 모았던 ‘대가족 제사’ 에피소드 이후 달라진 집안 분위기를 직접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631회에서는 사촌들을 위해 특별한 여행을 준비한 김대호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김대호는 사촌들과 함께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가족 이야기를 꺼냈고, 대가족 명절 편 이후 따라붙었던 ‘제사’ 관련 반응도 소재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호의 사촌 형은 최근 4살 연하 초등학교 교사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특히 여자친구와 함께 ‘나 혼자 산다’ 제사 편을 봤다며 분위기를 전했고, 이에 사촌들은 “우리 이제 제사도 안 지내는데 오해 풀어줘”, “식기세척기 다 있다고 해, 업소용으로” 등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제사를 없앤 게 맞냐”는 질문에 “제사를 축소하자고 해서 가족끼리 형식적으로 간단하게 한다. 사진만 놓고 (한다). 식사만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코드쿤스트는 “누군가에게 꼭 들어주세요 느낌”이라며 김대호의 해명 모드에 웃음을 보탰다. 이어 ‘김장 몇 천 포기’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김대호는 “저희 김치 사 먹기로 했다”고 답해 또 한 번 반응을 이끌었다. 만두, 갈비찜 등 계속되는 ‘공격’(?)에 김대호는 “만두는 냉동만두”라고 정리했고, “우리 채식으로 그냥 하기로 했다”고 덧붙이며 상황을 수습해 웃음을 더했다. 앞서 김대호는 ‘나 혼자 산다’에서 대가족의 명절 풍경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결혼식·장례식급 스케일”이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23. 8:3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사촌 형제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여행을 준비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사촌들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가족으로 잘 알려진 김대호는 이날 사촌 형제 네 명과 친동생까지, 총 다섯 형제를 서울로 초대해 눈길을 끌었다. 김대호는 양평에서 가업을 이어가느라 약 20년 가까이 서울에 오지 못했던 큰형을 소개하며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김대호는 “바쁜 와중에도 식당 한편을 내줘서 아버지 칠순 잔치를 열어줬다”며 사촌 형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현수막부터 생일상까지 모두 직접 준비했다는 설명에 스튜디오는 자연스럽게 감동으로 물들었다. 이어 김대호는 “그때 마음먹었다”며 “사촌들에게 따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 늘 지내던 양평을 벗어나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싶었다”고 사촌들을 서울로 초대한 이유를 밝혔다.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가족을 향한 진심이 느껴졌다. 이를 위해 김대호는 형제들을 태울 미니버스를 준비하는 것은 물론, 이동 중 먹을 김밥까지 직접 챙기며 ‘대호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소박하지만 세심한 준비 과정은 김대호의 성격과 가족애를 고스란히 보여줬다. 평범한 여행처럼 보였지만, 김대호에게는 감사와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이를 지켜본 시청자들에게도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식으로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23. 8:27
[OSEN=김나연 기자] 배우 한지일이 가진 돈을 잃고 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3일 '클레먹타임' 채널에는 "젖소부인 바람났네로 100억 벌고 다 잃은 사연 | 청와대 안전가옥까지 끌려갔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한지일은 에로 영화 '젖소부인' 시리즈를 제작하며 큰 성공을 거뒀던 전성기를 떠올렸다. 이에 이동준은 "비디오 제작 사업을 해서 돈을 많이 번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고, 한지일은 "엄청 벌었다. 돈을 쓸어 담았으니까"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동준은 "돈을 쓸어 담았는데.."라며 한지일이 100억 재산을 탕진한 일화를 언급했다. 이에 한지일은 "제가 또 처음으로 말씀드리는건데 사실 제가 망한 건 아니다. 제가 그당시에 미국 시민권자였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제가 사업자등록증을 낼수 없었다. 그래서 아내 이름으로 냈는데 제가 또 두 번째 말썽을 부린거다"라고 털어놨다. 이동준은 "또 스캔들?"이라고 물었고, 한지일은 "그렇다. 스캔들이다. 그런게 나니까 애 엄마가 정신차리라고 회사를 빼앗았다. 그때부터는 IMF 터지면서. 그러고 자살도 여러번 생각했다. 어떤 생각이 나냐면 내가 혼자 깨끗하게 죽으면 괜찮은데 죽지 못하고 살아날거 계산. 그다음에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준다는 생각. 이런 여러가지 복합적인 생각때문에 자살을 포기하고 미국에 또 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미국 가서 72개 직장에 다녀봤다. 그거 하다가 총 매니저까지 해봤다. 27개 직업을 왜 찾아다녔냐면 내가 그때 60이 넘었지 않냐. 60이 넘어서도 인정을 받을수 있나 그 생각으로 27개 직장을 찾아봤다"고 밝혔다. 이동준은 "사업수단은 있는데 마무리가 안되나보다"라고 말했고, 한지일은 "보니까 내가 돈을 모른다. 지금도 돈 벌줄 모른다. 기초생활수급자지만 저는 돈에 욕심 없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이동준은 "생활이 되냐. 기초생활 수급으로"라고 궁금해 했고, 한지일은 "기초생활수급자 돈 나오는거 있지 않나. 그리고 미국에서 10년 있으면서 세금 낸거 그것도 여기서 받고"라고 밝혔다. 이동준은 "시민권 반납했을거 아니냐"라고 의아해 했고, 한지일은 "그래도 세금을 낸게 있지 않나. 그게 나온다. 국민연금. 난 그것도 몰라서 안 받고 있었다. 세상물정을 몰랐다. 그러다 보니 가수 장미화, 윤복희 선배가 너 왜 그것도 안받냐, 너 부자냐 그러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나는 지금 제3의 인생을 산다고 생각한다. 나는 7, 8, 90년대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다. 가진건 없어도 난 지금 최고의 부자다. 마음이 부자니까. 주변사람들이 많아서 더 좋고"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클레먹타임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3. 8:26
[OSEN=박하영 기자] 배우 하지원이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23일 하지원은 자신의 계정에 “와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화려한 금빛 장식으로 가득한 고급스러운 공간에서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천장과 벽면을 가득 채운 정교한 장식이 마치 유럽 궁전을 연상케 하는 가운데, 하지원은 절제된 포즈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하지원은 48세라고는 믿기 어려운 늘씬한 자태는 물론, 탄탄한 각선미를 더해 감탄을 안겼다. 한편, 하지원은 오는 3월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 배우 주지훈과 호흡을 맞춘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하지원’ 박하영
2026.01.23. 8:16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화보 같은 일상을 전했다. 23일 이민정은 자신의 계정에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흩날리는 눈을 맞으며 길을 거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막 찍은 듯 흔들리는 화질에도 불구하고 이민정은 날렵한 콧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이민정은 영상을 통해 마치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진짜 예쁘네”, “눈처럼 예쁜 언니”, “막 찍어도 살아남는 미모” 등 감탄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민정은 차기작으로 ‘그래, 이혼하자’를 선택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민정’ 박하영
2026.01.23. 7:5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배나라와 기안84 사이 뜻밖의 브로맨스가 포착됐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는 뮤지컬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 중인 배우 배나라가 출연했다. 이날 배나라는 홈트레이닝을 시작하며 운동 중 시청할 영상을 고르던 중, 최근 기안84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극한84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기안84가 “재밌는 프로그램을 보시네”라고 말하자, 배나라는 “진짜 나오신 예능 프로그램은 거의 90퍼센트 다 찾아본다. 저 진짜 좋아합니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예상치 못한 직진 고백에 기안84는 얼굴을 붉히며 “그래요?”라고 반응했고, 배나라는 “오랫동안 정말 좋아했습니다”라며 한 번 더 애정을 드러냈다.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묘한 설렘으로 가득 찼다. 이에 기안84는 손을 내밀며 악수를 청했고, 배나라는 “손 잡아보고 싶었습니다”라고 솔직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멋있는 남자들이 나를 좋아하더라고”라고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마무리했다. 한편, 배나라는 1991년생으로 올해 35세다. 2013년 데뷔 이후 연극, 뮤지컬,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23. 7:5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나 혼자 산다’가 따뜻한 나눔으로 의미 있는 한 장면을 남겼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 증서가 공개됐다. 앞서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조이가 주최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는 많은 이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바자회를 통해 약 2400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고, 여기에 판매자들과 구성환, 안재현까지 뜻을 보태며 총 5200만 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기부 인증패와 증서를 직접 공개하며, 해당 기부금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됐다고 밝혔다. 특히 기부처 선정 과정에서 기안84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기안84의 의견을 반영해 소외 계층 노인을 위한 기부금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기안84는 “우리도 노인이 되니까”라는 짧은 말로 뜻을 덧붙이며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어 전현무는 “바쁜 시간 쪼개서 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바자회에 참여해 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무지개 회원들의 진심 어린 참여와 연대가 더해진 이번 기부는 단순한 예능 속 이벤트를 넘어,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 역시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식으로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23. 7:4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나연 기자] 곽튜브가 "남자에 좋은 요리" 발언으로 전현무의 눈총을 받았다. 23일 방송된 MBN, 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배우 한지은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전라남도 광양에서 맛집 투어를 떠난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한지은을 만나기 전, 55년 전통 재첩 반상 맛집을 방문해 재첩국을 맛봤다. 곽튜브는 시원하고 깔끔한 재첩국 맛에 감탄하며 "재첩국이 해장에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해장에 좋을 수밖에 없는게 이게 필수아미노산이 잔뜩 들어있다더라. 단백질 덩어리고 타우린 잔뜩 들어있다. 근데 얘네가 비타민A가 좀 부족해서 비타민A는 부추로 보강. 환상의 궁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곽튜브는 돌연 "어떻게 보면 전현무 특선이네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왜?"라고 되물었고, 곽튜브는 "부추에다 재첩까지 남자에 좋은 건 다(있지 않냐)"고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말없이 곽튜브에게 날카로운 눈초리를 보냈고, 곽튜브는 멋쩍게 웃었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힘을 내요 우리의 무대장"이라는 자막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전현무는 앞서 박나래에게 의사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불법 의료행위를 한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에 덩달아 불똥이 튀었다. 전현무가 차량에서 링거를 맞은 사진이 재조명되며 의심을 산 것. 이에 소속사 SM C&C는 "전현무는 당시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받고 치료를 받았다. 촬영 일정상 시간이 부족해 의사의 판단 하에 이동하며 처치 마무리를 하는 과정 일부가 방송에 노출된 것"이라며 "모든 의료 행위는 병원 내에서 의료진 판단에 따라 이뤄졌으며, 의료인을 개인적으로 호출하거나 불법 시술을 받은 사실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전현무 측은 진료기록부 사본까지 공개해 당시 병원에서 정식 진료를 받았음을 증명했다. 다만 이런 가운데 전현무의 은밀한 처방 내역까지 드러나게 되면서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MBN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3. 7: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배나라의 ‘프로 자취러’ 면모가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는 뮤지컬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 중인 배우 배나라가 출연했다. 이날 배나라는 “혼자 산 지 16년 된 배우 배나라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6년째 거주 중인 집을 공개하며 오랜 자취 생활에서 쌓인 노하우를 드러냈다. 16년 차 자취러답게 집 안은 구역별로 철저하게 나뉘어 있었고, 각이 살아 있는 정리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벽 수납’이었다. 배나라는 벽에 걸 수 있는 것은 모두 걸어 활용하는 방식으로 공간 효율을 극대화했다. 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수납 인테리어는 깔끔하면서도 실용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나라는 “이 집에서 하고 싶은 건 다 해봤다”며 직접 손을 댄 인테리어를 소개했다. 회색 톤의 벽은 직접 페인트칠한 것이었고, 커튼 역시 직접 재단해 길이를 맞췄다고 밝혔다. 기존 화이트 조명을 모두 제거한 뒤 LED 조명으로 교체해 색감을 조절하는 셀프 조명 인테리어도 눈길을 끌었다. 오래된 건물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화장실 철문을 직접 페인트칠한 사연도 공개됐다. 배나라는 “집주인분께서 집에 오셨을 때 정말 좋아하셨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전했고, 프로 자취러다운 손재주와 애정을 엿보게 했다. 한편 배나라는 1991년생으로 올해 35세다. 2013년 데뷔 이후 연극, 뮤지컬,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23. 7:32
[OSEN=김수형 기자]배우 고소영이 가족의 추억이 담긴 건물을 자연스럽게 언급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해당 건물은 매입 이후 약 14년 만에 시세가 크게 오르며 한남동을 대표하는 부동산 성공 사례로 재조명되고 있다. 23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혼자 놀아도 좋고 데이트해도 좋단다 얘들아 근데 난 혼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한남동 거리를 산책하던 중 길 건너편에 자리한 한 건물을 발견하고 발걸음을 멈췄다. 그는 건물을 바라보며 “우리 건물 잘 있네”라고 말하며 애정 어린 시선을 보냈고,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 이 거리에서 제일 예쁜 것 같다. 유럽 느낌이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효자야, 안녕”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짓기도 했다. 해당 건물은 고소영의 남편인 배우 '장동건'이 2011년 6월 약 126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에는 이전 거래가보다 높은 가격이라는 평가도 있었으나, 이후 한남동 일대 부동산 가치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상황은 크게 달라졌다. 특히 2019년 고급 주거단지 나인원 한남 입주 이후 인근 임대료와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해당 건물 역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이 건물의 시세는 약 300억 원 안팎으로 거론되며, 매입 후 약 14년 만에 170억 원 이상 가치가 상승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고소영·장동건 부부가 보유한 이 건물은 한남동 지역을 대표하는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 사례 중 하나로 언급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서울에 총 3채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산 가치는 약 400억 원 이상으로 추산돼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23. 7:27
[OSEN=배송문 기자] 배우 이영애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를 관람하는 근황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깊어진 사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애는 최근 자신의 SNS에 서울시립미술관을 찾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츄리링 팬츠에 스니커즈, 모자를 눌러쓴 편안한 차림으로 전시를 감상하고 있다. 과하지 않은 내추럴한 꾸안꾸 스타일링에도 불구하고, 20대를 연상케 하는 맑은 비주얼이 단번에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는 전시에 대한 긴 소감 글도 함께 남겼다. 그는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해수면 온도 영상을 언급하며 기후 변화가 이미 현재의 문제임을 선명하게 느꼈다고 전했다. 또 일상에서 채집한 들꽃과 들풀의 기록을 보며 우리가 무심히 지나쳐온 존재들의 시간을 떠올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DMZ 생태 숲의 회복을 위해 씨앗을 뿌리는 작업에 대해서는 자연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다시 함께 살아갈 공동체로 바라보게 만들었다며 깊은 인상을 드러냈다. 이어 책방에서 건강과 피부에 관한 책을 읽으며 자연의 변화가 가장 먼저 닿는 곳이 우리의 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쳤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전시 공간을 여유롭게 거니는 모습과 함께 전해진 이영애의 글은 차분하면서도 사유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려한 연출 없이도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모습이 배우 특유의 아우라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50대 맞냐”, “20대라고 해도 믿겠다”, “쌍둥이 엄마라는 게 아직도 놀랍다”, “미술관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린다”, “말도 생각도 아름답다” 등 감탄 섞인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올해 54세다. 지난 2009년 20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딸과 아들 쌍둥이를 두고 있으며, 배우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KBS 2TV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서 김영광과 호흡을 맞추며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영애 SNS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23. 6:46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두 딸이 동시에 독감에 걸려 고전하는 근황을 전했다. 23일 이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몇살 돼야 편해지냐고 물었던 우리 아기엄마들.. 우리 눈 감을때래요. 참고하시라고ㅋㅋㅋㅋ 후..."라며 죽을때까지 편할 수 없는 육아 숙명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 침대에 누워 링겔을 맞고 있는 큰딸 태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 옆에서 나란히 링겔을 맞고 있는 엘리의 모습과 함께 "쌍링겔.."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이지혜는 게시글을 올리고 "주말이 시작되었네요 하하 요즘엔 주말 시작전에 바짝 긴장이 되곤하더라구요. 첫째는 초딩이고 둘째는 6세 되는 나이라 좀 수월해졌나 싶은데도 끝나지 않는 수발ㅋㅋㅋㅋㅋㅋㅋㅋ 독감이 또 유행입니다. 안걸리면 좋은데 다 걸려야 끝나는 전염병들"이라고 상황 설명에 나섰다. 그는 키즈카페에서 신나게 놀았던 사진을 올리며 "그때는 몰랐다.. 애들 둘 데리고 혼자 키카(키즈카페) 가면서 아빠에게 낮잠 잘 기회를 주던 대인배 아내. 저녁까지 먹이고 들어가주는 쎈쓰.. 근데 왜 열이 슬슬 날까.. 주말에 키카였을까.. 남편에게 혹시.."라고 외출 후 돌연 아이들에게 열이 나기 시작했음을 알렸다. 이어 "열이 39.4까지 올라가고 너무 힘들어해서 무슨 일이 생길까 나도 무서웠다. 결국 24시간 병원 요청을 하게 되고.. 눈뜨자마자 병원행. 해열제 기타등등 수액. 심지어 둘다 증상 같음. 들어는 봤나 쌍링겔.. 결국 숙주는 와니였다. B형 독감 걸려서 푹쉬게 해줬더니(격리) 결국엔 가족들에게 다 전파하고 본인은 멀쩡해졌다는"이라며 격리조치에도 남편 문재완에게서 독감이 옮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지혜는 "왜 그렇게 엄마라는 단어가 뭉클하고 울컥한지 아이들 키우면서 더 실감하게 됩니다. 체력이 점점 딸리는 나이가 되어가니 더 그런것 같고.. 운동부족인가 싶다가도 틈만나면 자고싶�以빱빱빱빱빱� 몰라요 그냥 화이팅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즐주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시험관을 통해 딸 태리와 엘리를 품에 안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지혜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3. 6:4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오은영 박사가 금쪽이의 분리불안의 원인으로 엄마의 영향도 있다고 분석했다. 2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배우 조지환 부부와 붙어야 사는 초3 딸’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금쪽이는 부모와 잠시라도 떨어져 있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엄마가 외출한 사이, 금쪽이는 아빠마저 사라지자 극도의 불안을 보이며 눈물을 터트렸다. 심지어 금쪽이는 벽을 하나 사이에 두고도 불안한 듯 친구들과 놀다가도 옆방에 있는 엄마를 찾아가기도 했다. 조지환 아내는 초3 딸과 아직까지 같이 자고 있다며 분리수면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아이들이 2세가 되기 전에는 눈앞에 없으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목소리를 들려줘도 소용 없다”라고 설명했다. 조지환 아내가 “그럼 2세 수준이냐”고 묻자 오은영 박사는 “약간 그런 면이 있다. 그 정도로 불안해 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분석했다. 또 금쪽이는 내성발톱으로 병원을 찾았지만, 엑스레이 촬영에서 엄마와 떨어지는 걸 극도로 불안해했다. 결국 안쓰러움에 눈물을 흘린 엄마도 함께 들어가 촬영을 했다. 오은영 박사는 “엑스레이 찍을 때 나랑 떨어져서 아이가 얼마나 힘들어할까 이건 이해가 된다. 분리된 아이를 불쌍하게 생각한다”라며 “엄마가 사고, 안전, 위험 등 과도하게 걱정하는 것도 이해한다. 근데 너무 많이 공감돼서 과잉 보호하는 거다. 그래서 엄마가 미리 처리한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아이가 스스로 힘을 기르는 것에 대해 엄마가 냉정하게 말하면 방해한다. 나머지는 불안해하는 상황에서 ‘너 왜 그래?’ 하는 것도 있다. 얘 입장에서는 어느 순간에 냉정했다가 가끔은 눈물 흘리면서 공감하니까 헷갈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는 말도 잘하고 똑똑하고 이해력도 좋은 아이다. 그런데 영유아처럼 부모한테 매달려 있다. 그 어려움의 원인 중에 하나가 부모가 영향을 주는 부분이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23. 6:26
[OSEN=김수형 기자]‘현역가왕3’ 신동엽이 ‘현역가왕’ 시리즈 중 사상 최초로 즉석에서 노래를 열창하는 초유의 장면을 연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MBN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지난 5회는 최고 시청률 10.6%(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쾌거를 이뤘다. 5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화요일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석권, 독보적인 무적 행보를 이어갔다. 또한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TV-비드라마 부분과 비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7를 차지하는 등 탄탄한 ‘화제성 파워’를 증명했다. MC 신동엽이 오는 27일(화) 방송될 ‘현역가왕3’ 6회에서 ‘현역가왕’ 시리즈 처음으로 노래를 부르는 즉흥 무대를 선보여 시선을 강탈한다. MC 신동엽은 본선 2차전 2라운드 ‘에이스전’에서 한 현역의 무대가 끝나자 “예전에 반주 한잔하고 제가 이 노래를 불렀는데 친구들이 당분간 절교하자고 했다”라며 노래와 얽힌 과거 추억과 소회를 밝힌다. 이에 마스터들부터 국민 판정단까지 “불러줘!”를 연호하자 신동엽이 갑자기 마이크를 들고 한 소절을 뽑아낸 것. 그동안 숨겨왔던 가창 본능을 발휘한 신동엽의 ‘즉석 노래 열창’은 어땠을지 모두를 입틀막하게 만든 현장에 궁금증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6회에서는 ‘현역가왕3’ 본선 2차전 2라운드 ‘에이스전’이 시작된 가운데 지금까지 어떤 서바이벌 경연에서도 등장한 적 없는 센세이션한 ‘룰’이 공개돼 현장을 경악시킨다. 신동엽은 본선 2차전 1라운드 팀미션과 에이스전을 합한 최종 결과에서 1위를 한 단 한 팀만이 본선 3차전에 직행한다고 알리며 “방출 후보가 되면 지금까지 ‘현역가왕’ 1, 2는 물론, 어떤 음악 서바이벌에서도 본 적 없는 아찔하고 지독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다”라는 말로 서슬 퍼런 경고를 던진다. 결국 연예인 판정단마저도 소스라치게 놀라며 “너무 신선한 거 아니야?”, “가슴이 너무 아프다. 너무 잔인한데?”라는 극과 극 의견 격돌을 보여 긴장감을 치솟게 한다. 과연 ‘현역가왕3’에서 도입한 새로운 극강의 룰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현역가왕3’는 장르 파괴 톱티어 현역들부터 진행의 신 MC 신동엽에 이르기까지 역대 ‘현역가왕’ 시리즈를 훌쩍 뛰어넘는 반전과 최고를 보여주고 있다”라며 “본선 2차전 2라운드는 진짜 잔혹하고 치열한, 확고한 예측 불가의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MBN ‘현역가왕3’ 6회는 오는 27일(화)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제공=크레아 스튜디오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23. 6:20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을 양육하며 힘들었던 순간을 떠올렸다. 23일 'Oh!윤아' 채널에는 "발달장애 특수학교 밀알학교 축 졸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오윤아는 친언니와 모친과 함께 아들 민이의 특수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졸업식이 시작되고 상장 수여시간이 되자 제작진은 "민이 받을 상 있냐"고 물었고, 민이는 "없다. 졸업장 말고는. 아마도"라며 "개근상은 특히 못 받는다"고 털어놨다. 오윤아의 친언니는 "아까 차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빠(보호자)가 엄청 멀끔하게 하고 왔는데 또 막 멱살 잡고 있더라. 물어서 아빠가 멱살을 잡아서(끌고 갔다). 근데 애가 웃고 있다"라고 쉽지 않은 육아 현실을 전했다. 이에 오윤아는 "6학년 때 좀 심하다. 5학년, 6학년때 그때 애들이 되게 힘들어한다. 감정 컨트롤이 안 된다. (민이는) 중학교땐 괜찮았고 고등학교 1학년, 2학년때였나 완전 헬이었다"라고 털어놨다. 민이의 초등학교 시절을 묻자 오윤아의 친언니는 "7살때쯤 사람이 지나가지 않냐. 모르는 애인데 그냥 문다. 그래서 내가 얼마나..."라며 울컥해 눈시울을 붉혔다. 오윤아는 "갑자기 원래 안 그랬다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에버랜드 갔을 때도 지나가는 여자애 머리채를 잡았다"며 "사과 하고, 연락와서 돈도 물어줬다"라고 아찔했던 순간을 전했다. 졸업장 수여 후 오윤아는 "20살때부터 애들이 되게 급 성장을 한다더라. 그래서 말도 갑자기 하는 친구들도 굉장히 많고. 그때 막 활동하는 것들을 다 흡수하는 시기다. 그래서 저희 아이들은 20살 이후부터 비전이 더 있다. 소망을 크게 가져도 된다"라고 희망을 드러냈다. 그러자 작가는 "'편스토랑' 처음 할때보다 훨씬 편해지고 나도 이제 옷이 찢어질 일이 없으니까.."라고 민이의 성장을 전했다. 이에 오윤아는 "작가들 옷 다 뜯겼다. 수민 작가도 머리끄덩이 다 잡히고"라고 치열했던 현장을 전했다. 다음으로 기부금 증정식이 진행되자 오윤아는 "우리 민이도 월급받으면 기부 해야지. 취업하면 장학금 전달할거다. 송민 이름으로. 민이도 (수영으로)취업하면"이라고 기부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졸업식이 모두 끝난 뒤, 오윤아는 "저희 민이 오늘 졸업해서 졸업식 무사히 끝났다. 민이 고생 많았다. 학교 다니느라고 갑자기 광주로 이사를 가는바람에 거기서 오랫동안 운전해주신 저희 엄마도 너무 고생많았고. 저희 민이도 고생 많아서 항상 피곤하고 아침에 많이 자고 그랬는데 어제 많이 혼났다. 오늘 자면 안된다고 억지로 잠을 참고있다. 나를 막 찌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다른 인생을 차게 될텐데 많이 응원해주시고 저희 밀알학교 친구들 너무 고생 많으셨다. 고생해주신 선생님들도 너무 감사하고 저희 교장선생님도 (임기가) 마지막이라 같이 인사 드릴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다. 또 이 학교에서 저희 민이가 많이 성장했다. 많이 성장하고 배우고 정말 선생님들의 하나하나 �S심하게 가르침과 사랑으로 정말 많이 좋아져서 제가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밀알학교 많이 사랑해주시고 저희 민이도 응원해달라.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h!윤아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3. 6:16
[OSEN=김수형 기자]'배우 양현민과 최참사랑 부부가 결혼 7년 만에 부모가 된 가운데 이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에는 만삭 화보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부모가 되기 전의 설렘을 담아냈다. 이 가운데 양현민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23일 “양현민·최참사랑 부부가 오늘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출산 소식과 함께 양현민은 같은 날, 개인 SNS를 통해 “태어나줘서 고마워 ^^ 아빠가”라는 글을 남기며 벅찬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두 사람은 11년간의 교제 끝에 2019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지난해 방송된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는 과정을 공개하기도. 여러 차례의 시도 끝에 쉽지 않은 시간을 겪었던 두 사람은 총 9번째 시험관 시술에서 임신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긴 기다림 끝에 전해진 기쁜 소식에 시청자와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23. 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