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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홍현희 다이어트 ‘팔이피플’ 논란…제이쓴, 결국 입 열었다 “다이어트 약 아냐”(종합)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이른바 ‘팔이피플’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아내의 다이어트 과정을 활용해 제품을 홍보·판매했다는 지적에 대해 “다이어트 약이 아닌 일반 식품”이라며 적극 해명에 나선 것이다. 제이쓴은 최근 SNS를 통해 장문의 입장을 밝히고, 자신이 론칭한 제품과 관련한 오해를 바로잡았다. 그는 “해당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이 아닌 일반 식품”이라며 “현희가 건강한 식습관을 되찾는 과정에서 실제로 섭취해오던 식초, 오일, 채소 등을 보다 안전하고 균일한 품질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홍현희는 위고비나 마운자로 등 약물 도움 없이 16시간 공복, 혈당 관리,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며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몸무게 49kg을 공개하며 한층 건강해진 모습과 리즈 미모로 주목받았다. 이러한 변화 과정은 유튜브와 SNS를 통해 꾸준히 공유됐고, 수영복 사진까지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문제는 이 다이어트 과정이 제이쓴의 사업과 맞물리며 불거졌다. 제이쓴이 홍현희의 건강 관리를 돕는 과정에서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직접 기획·제작해 판매에 나섰고, 해당 제품이 론칭 4시간 만에 품절되자 “다이어트를 이용한 홍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 것. 일부에서는 홍현희의 체중 감량 콘텐츠가 결국 제품 판매를 위한 ‘빌드업’이었다는 시선도 나왔다. 이에 대해 제이쓴은 “현희가 살을 뺀 이유는 제품 때문이 아니라 식습관 개선, 간헐적 단식, 오랜 기간 이어온 필라테스와 꾸준한 걷기 덕분”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어 “단순히 제품을 만들어 파는 것이 아니라, 현희가 평생 건강한 루틴 안에서 좋은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고민한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 제품은 저와 제 가족이 실제로 먹는 것”이라며 “그 과정을 영상으로 투명하게 보여드렸다. 현희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된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제이쓴이 직접 해명에 나서며 논란 진화에 나선 가운데, 홍현희·제이쓴 부부를 둘러싼 부정적 시선이 누그러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홍현희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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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 조준영, 퍼스널 컬러가 교복…소년→남자 '넥스트 레벨' [인터뷰③]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조준영이 자신의 ‘넥스트 레벨’을 정조준했다. 조준영은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OSEN 사옥에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 연출 박원국,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방영 4주 차 기준 누적 4억 1천만 뷰를 기록하며 2025년 이후 방영된 tvN 월화드라마 가운데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고, 12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7%(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스프링 피버’가 지난 9일 방송된 16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조준영은 극 중 선한결 역으로 열연했다. 데뷔 초부터 큰 키와 사슴 같은 눈망울, 그리고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독보적인 비주얼로 주목받으며 ‘라이브온’, ‘바니와 오빠들’, ‘스프릿 핑거스!’ 등에 출연한 조준영은 ‘스프링 피버’에서도 원작을 뛰어넘는 싱크로율은 물론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중저음의 목소리 톤과 정확한 딕션, 감정 연기를 보여주며 ‘청춘물 아이콘’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187cm의 큰 키에 맑은 눈망울. 배우 조준영은 데뷔 이래 줄곧 '청춘'의 대명사로 불려 왔다. 그의 필모그래피는 찬란한 소년들의 성장통으로 채워져 있다. 하지만 드라마 종영 후 만난 조준영은 이제 소년의 옷을 벗고 '진짜 남자'의 이야기를 써 내려갈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그는 "청춘물도 좋지만, 이제는 교복을 벗고 더 거칠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팬들 사이에서 조준영은 '퍼스널 컬러가 교복'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학원물과 인연이 깊다. 그 역시 이를 부정하지 않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교복을 묻자 그는 "아무래도 '스피릿 핑거스' 때 입었던 붉은색 교복이 가장 강렬해서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이번 '스프링 피버'에서는 하복 위주의 편안한 스타일이라 교복보다는 일상복 같은 느낌이 강했다고. 그는 "교복이 주는 풋풋함도 감사하지만, 이제는 20대 중반을 넘어가는 만큼 성인 연기자로서의 무게감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고 털어놨다. 조준영이 꿈꾸는 '넥스트 레벨'은 액션과 누아르다. 마냥 착하고 순수했던 '선한결'과는 정반대의 결을 가진 캐릭터를 갈망하고 있다. 조준영은 "몸을 쓰는 액션 연기나, 감정을 거칠게 표출하는 누아르 장르에 도전해 보고 싶다. 혹은 전문직 역할처럼 스마트하고 냉철한 이미지도 보여드리고 싶다"며 눈을 빛냈다. 단순히 '잘생긴 배우'에 머무르지 않고,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대체 불가한 배우'가 되겠다는 의지가 엿보였다. 준비는 이미 끝났다. 그는 평소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언제든 새로운 배역을 소화할 수 있는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친구들과 '일주일에 정해진 횟수 이상 운동을 안 하면 벌금을 내는 내기'를 할 정도로 운동광이기도 하다. 비수기에도 체지방을 걷어낸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며 자신이 목표한 체중을 지킨다. 이번 드라마에서 화제가 된 복근 신 역시 이러한 꾸준함의 결과물이었다. 그는 "언제 어떤 역할이 들어올지 모르니, 배우로서 몸과 마음의 준비는 늘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연기 외적으로도 대중에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 최근 독립해 혼자 살고 있다는 그는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출연에 대한 욕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조준영은 "꾸며진 모습보다는 인간 조준영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여드리고 싶다. 말주변이 없어 재미없을까 봐 걱정은 되지만, 기회가 된다면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드리고 싶다"며 수줍게 웃었다. 신비주의보다는 소통을 택하겠다는 그의 태도에서 팬들을 향한 애정이 느껴졌다. 2026년, 조준영이 꼽은 올해의 키워드는 '발견'이다. 그는 "스스로도 몰랐던 나의 새로운 얼굴들을 많이 찾아내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대중분들이 '조준영에게 저런 눈빛이 있었어?', '저런 독한 면이 있었어?'라고 놀라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변신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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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 조준영 "삼촌 안보현과 복근 노출…"웅장 꽉 찬 vs 슬림 탄탄" [인터뷰②]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조준영이 ‘스프링 피버’에서의 케미스트리를 이야기했다. 조준영은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OSEN 사옥에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 연출 박원국,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방영 4주 차 기준 누적 4억 1천만 뷰를 기록하며 2025년 이후 방영된 tvN 월화드라마 가운데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고, 12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7%(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스프링 피버’가 지난 9일 방송된 16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조준영은 극 중 선한결 역으로 열연했다. 데뷔 초부터 큰 키와 사슴 같은 눈망울, 그리고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독보적인 비주얼로 주목받으며 ‘라이브온’, ‘바니와 오빠들’, ‘스프릿 핑거스!’ 등에 출연한 조준영은 ‘스프링 피버’에서도 원작을 뛰어넘는 싱크로율은 물론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중저음의 목소리 톤과 정확한 딕션, 감정 연기를 보여주며 ‘청춘물 아이콘’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스프링 피버'의 인기 요인 중 하나는 배우들의 찰떡같은 케미스트리였다. 조준영은 극 중 삼촌 역으로 나온 안보현과의 호흡에 대해 "현장에서도 정말 삼촌처럼 챙겨주셨다. 사투리 때문에 힘들어할 때 옆에서 용기를 북돋아 주고,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신 든든한 선배"라며 감사를 표했다. 특히 두 사람의 피지컬 케미는 남달랐다. 함께 운동을 하며 친해졌다는 그는 "안보현 선배의 운동 방식은 스파르타식이다. 힘들었지만 함께 땀 흘리며 형, 동생처럼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화제가 됐던 두 배우의 상반신 노출 장면에 대해서는 "안보현 선배는 웅장하고 꽉 찬 근육이라면, 한결이는 고등학생다운 슬림하고 탄탄한 근육이라 서로 느낌이 달라 좋다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평소에도 꾸준히 관리를 하는 편이지만, 이 장면을 위해 그는 2주 전부터 식단 조절을 하고 촬영 전날에는 수분 조절까지 하며 바짝 준비했다. 그 결과 소년미와 남성미가 공존하는 완벽한 복근 신이 탄생할 수 있었다. 상대역 이재인(최세진 역)과의 풋풋한 로맨스 호흡도 빼놓을 수 없다. 조준영은 "극 초반 서로 싫어하는 혐관(혐오 관계)에서 설렘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해 대화를 많이 나눴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인 배우가 나보다 선배라 배울 점이 많았다. 내가 사투리로 고민하거나 확신이 없을 때 옆에서 장난스럽게 사투리를 따라 하며 긴장을 풀어주기도 하고, '오빠 잘하고 있으니까 편하게 해'라고 격려해 줘서 고마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로맨스는 시청자들의 알고리즘을 타며 큰 사랑을 받았다. 조준영은 "원래는 안보현 선배와의 '삼촌 케미'가 돋보일 줄 알았는데, 쇼츠 등에서 세진이와 영화관에서 손을 잡을 듯 말 듯 한 장면들이 화제가 되는 걸 보고 내 취향도 이쪽이라는 걸 깨달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실제로는 '뀨봄 커플(안보현-이주빈)'보다 우리 '한결-세진' 커플이 더 풋풋하고 달달하지 않았나 싶다"며 귀여운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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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 조준영, 비주얼 그 이상의 발견…"사투리 억약 혼동 올 때 막막" [인터뷰①]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조준영이 사투리 연기마저 집어 삼키며 성장을 증명했다. 조준영은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OSEN 사옥에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 연출 박원국,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방영 4주 차 기준 누적 4억 1천만 뷰를 기록하며 2025년 이후 방영된 tvN 월화드라마 가운데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고, 12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7%(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스프링 피버’가 지난 9일 방송된 16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조준영은 극 중 선한결 역으로 열연했다. 데뷔 초부터 큰 키와 사슴 같은 눈망울, 그리고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독보적인 비주얼로 주목받으며 ‘라이브온’, ‘바니와 오빠들’, ‘스프릿 핑거스!’ 등에 출연한 조준영은 ‘스프링 피버’에서도 원작을 뛰어넘는 싱크로율은 물론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중저음의 목소리 톤과 정확한 딕션, 감정 연기를 보여주며 ‘청춘물 아이콘’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종영을 앞두고 만난 조준영은 "시원섭섭하기도 하고, 첫 사투리 연기라 걱정이 많았는데 주변에서 '준비 많이 한 것 같다'고 해줘서 감사한 마음으로 떠나보내고 있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번 작품에서 조준영에게 주어진 가장 큰 숙제는 단연 '사투리'였다. 서울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서울 토박이'인 그에게 경상도 사투리의 미묘한 뉘앙스와 억양을 체화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조준영은 "단어보다는 억양 자체가 입에 배어있지 않아 감정과 대사를 동시에 신경 쓰는 게 가장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완벽주의 성향 탓에 준비한 톤이 현장에서 혼동될 때 심적으로 많이 괴로웠다는 조준영. 그는 "어느 날 감독님이 별말씀 없으시다가 '오늘 한결이 사투리 좋은데?'라고 툭 던져주셨을 때가 촬영 기간 중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라고 말했다. 감정 연기 또한 조준영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었다. 선한결이 감정을 안으로 삭이는 정적인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겉으로는 차분하지만 속에는 가슴 아픈 상처가 있는 선한결을 표현하기 위해 조준영은 "큰 표정이나 언성보다는 눈빛과 미소, 호흡으로 감정을 전달하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어머니에 대한 울분을 토해내는 장면 등 감정의 진폭이 큰 신들을 소화한 부분에 대해서는 "내면의 상처를 꾹꾹 눌러 담아 표현하는 법을 배웠고, 배우로서 감정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진 것 같아 뜻깊다"고 말했다. 원작이 있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일부러 원작을 보지 않았다는 비하인드도 전했다. 그는 "원작을 보면 외형적인 싱크로율에 갇힐 것 같았다. 대본 속 '선한결' 그 자체에 집중해 나만의 색깔을 입히고 싶었다"며 주연 배우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냈다. "실제 조준영보다 선한결이 훨씬 어른스럽고 단단한 친구"라고 캐릭터를 정의한 그는, 촬영 기간 내내 한결이의 성숙함을 닮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스프링 피버'는 뚜렷한 빌런 없이 인물들의 관계성만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청정 드라마'로 호평받았다. 조준영 역시 이 점을 드라마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았다. 그는 "악역이 없어 보기에 편안하고, 각 캐릭터가 가진 결핍이 서로를 통해 치유되는 과정이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준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처럼 기분 좋은 추억과 성장을 안긴 선한결을 떠나보내는 조준영은 "한결이가 이제는 혼자 끙끙 앓지 말고, 삼촌이나 세진이에게 기대기도 하며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작별 인사를 건넸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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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전수민, 남매 쌍둥이 부모 됐다.."오늘(14일) 새벽 출산"[공식]

[OSEN=선미경 기자] 코미디언 김경진, 모델 전수민 부부가 쌍둥이의 부모가 됐다. 김경진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전 "전수민은 이날 오전 4시 30분 경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 종합병원에서 복이와 북이(태명)을 출산했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복이와 북이는 남녀 일란성 쌍둥이로 김경진, 전수민 부부는 아들과 딸을 동시에 얻게 됐습니다. 두 아이는 각각 2.9kg(여아) 3.1kg(남아)로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산모 역시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또 "김경진, 전수민 부부는 2020년 6월 27일 결혼 후 2세를 가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나, 김경진의 건강 문제로 난임을 겪어왔습니다. 부부는 긴 시간 노력 끝에 지난 해 마침내 시험관 시술에 성공하면서 결혼 6년 만에 소중한 2세를 얻게 됐습니다"라며 축복을 당부했다.    김경진과 전수민은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하 출산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김경진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입니다.   코미디언 김경진과 모델 전수민 부부가 쌍둥이 부모가 됐습니다.   김경진의 아내 전수민은 14일 오전 4시 30분 경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 종합병원에서 복이와 북이(태명)을 출산했습니다. 복이와 북이는 남녀 일란성 쌍둥이로 김경진, 전수민 부부는 아들과 딸을 동시에 얻게 됐습니다. 두 아이는 각각 2.9kg(여아) 3.1kg(남아)로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산모 역시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입니다.   김경진, 전수민 부부는 2020년 6월 27일 결혼 후 2세를 가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나, 김경진의 건강 문제로 난임을 겪어왔습니다. 부부는 긴 시간 노력 끝에 지난 해 마침내 시험관 시술에 성공하면서 결혼 6년 만에 소중한 2세를 얻게 됐습니다.   김경진, 전수민 부부의 쌍둥이 출산에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두 사람의 가정에 축복과 행운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사진]전수민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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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해병대 입대, 신뢰 얻고 싶었다..들어가자마자 후회"('더시즌즈')

[OSEN=선미경 기자]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가수 그리가 해병대에 입대한 계기를 밝혔다.  지난 13일 밤 방송된 KBS 2TV 뮤직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그리 (GREE), 카이(KAI), 테이, 럼블피쉬까지 반가운 얼굴들이 출연했다. 해병대 제대 2주 차에 '더 시즌즈'를 찾은 그리는 '열아홉' 무대로 관객들과 인사했다. 그리는 해병대를 지원한 이유로 "대중의 신뢰를 얻고 싶었다"면서도 "들어가자마자 후회했다. 환경이 말이 안 되더라"라고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또 트와이스(TWICE)의 'CHEER UP(치어 업)'을 제치고 음원 순위 1위를 했었던 본인의 곡 '열아홉'에 대해 "자정에 발매되고 새벽 3시에 1등을 했다. 새벽감성이셨던 분들이 아침에 이성을 찾으셨는지 순위가 급락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리는 아버지 김구라와의 다양한 일화도 전했다. 그리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다양한 음악을 접했고 그중 힙합에 끌렸다"라며 래퍼 전향 계기를 밝힌 뒤 "아버지가 '싸이 '아버지'처럼 나를 위한 노래는 안 쓰니?'라고 옆구리를 찔렀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리는 아버지를 생각하며 만든 'HIM(힘)' 무대를 즉석에서 선보이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그리는 마지막 곡으로 힙합이 아닌 윤도현의 '사랑 Two(사랑 투)'를 준비했고, 음정을 낮추는 게 어떻겠냐는 제작진의 제안에도 원 키(key)로 노래하는 패기를 보여주며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뮤지컬계의 아이돌 카이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을 부르며 웅장하게 등장했다. 한국 뮤지컬 배우 최초로 월드투어를 진행할 정도로 업계의 스타가 된 카이는 자신의 암흑기를 담담히 털어놓으며 시청자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노래에 대한 슬럼프가 왔을 때 조승우의 뮤지컬을 우연히 봤다는 카이는 "컨디션 난조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뮤지컬을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고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라며 그때부터 뮤지컬 배우의 꿈을 갖게 됐음을 고백했다. 카이와 조수미의 특별한 인연도 눈길을 모았다. 카이는 "첫 앨범 실패 후 조수미 선배님이 함께 콘서트 무대에 서자고 손을 내밀어 줬다. 카이라는 예명도 조수미 선배님이 지어준 것"이라고 밝히며 마음 속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이후 카이는 MC 십센치(10CM)와 호흡을 맞춰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너희에게 선사하는 지옥'을 열창했고, 마지막 곡으로 뮤지컬 '와일드 그레이'의 '당신의 눈'을 부르며 현장을 단숨에 브로드웨이로 만들었다. 테이는 '발라드 황태자'와 '대식가'의 정체성을 오가며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전달했다. 테이는 첫 곡으로 '사랑은...향기를 남기고'를 부르며 발라드 전성기의 추억을 소환했다. 이어 살을 뺀 이유로 "슬픈 발라드를 부르려면 조금 힘들어 보여야 한다"라며 최근 야식까지 끊었음을 고백했다. 소문난 대식가답게 틈틈이 2L 생수병으로 목을 축이던 테이는 '햄최몇?' 질문에 "질려서 안 먹는 거지 배부를 때까지 잘 안 먹는다"라며 차원이 다른 대답을 내놓았다. 다시 발라드 황태자 모드를 켠 테이는 데뷔곡 '사랑은...향기를 남기고'가 대히트를 쳤던 당시를 떠올리며 "매니저랑 단칸방에 살면서 전기세 아끼려고 PC방에 가곤 했는데 자리마다 내 노래가 나오더라. 그때 인기를 체감했다"라고 말했다. 반면 "노래 제목을 제대로 아시는 분은 별로 없다"라며 '가슴 아파서...', 'TV는 사랑을 싣고'까지 들어본 적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노래를 이렇게 잘하는 줄 몰랐다'는 반응을 많이 접한다는 테이는 최근 리메이크해 호평을 얻고 있는 김범수의 '끝사랑'을 들려주며 원조 발라드 황태자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특별히 테이는 카이와 함께 전람회 '기억의 습작' 듀엣 무대를 펼치며 금요일 밤을 더욱 황홀하게 만들었다. '인디 30주년 대기획 인생음악'의 열다섯 번째 손님은 럼블피쉬였다. 파이팅 넘치는 '으라차차' 무대로 포문을 연 럼블피쉬 최진이는 "그동안 육아를 하면서 틈틈이 공연도 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엄마 이전에 가요계의 '엄친딸'로 유명했던 최진이는 학창시절 전교회장 출신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최진이는 "선거 유세 때 당시 여학생들이 좋아했던 H.O.T.의 '내가 필요할 때'를 불렀다"라며 엉뚱하면서도 센스 있는 당선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아역배우로 활동 중인 아들을 키우고 있다는 최진이는 "제 일을 먼저 생각하는 게 아니라 아이 스케줄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게 되더라"라며 많은 워킹맘들이 공감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본캐'인 보컬리스트로 돌아온 최진이는 'I Go(아이고)', '비와 당신' 등 오랜 시간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럼블피쉬 명곡들을 즉석에서 들려주며 귀 호강을 선사했고, 데뷔곡 '예감 좋은 날'로 추억을 장식했다. /[email protected]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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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으로 돌아간 듯…정준하X박명수 ‘하와 수’ 출격(‘놀면 뭐하니?’)

[OSEN=강서정 기자] ‘놀면 뭐하니?’ 정준하와 박명수가 서로를 극딜하면서 ‘하와 수’ 케미를 뽐낸다. 14일 방송되는 설 특집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 작가 노민선)는 ‘쉼표, 클럽’ 긴급 번개 모임을 여는 회원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와 강렬한 비주얼으로 눈도장을 찍는 신입 회원 박명수의 등장이 그려진다. 이날 회원들은 ‘쉼표, 클럽’에 오면 빠질 수 없는 애드리브 릴레이로 모임의 포문을 연다. 기선을 잡으려던 박명수는 괜히 정준하를 잡도리하고, 정준하는 “처음 들어오신 분이 왜 그러냐”라면서 황당해한다. 그리고 박명수를 예의주시하다가 기회를 포착하고 극딜을 넣는다. 유독 서로에게만 엄격한 ‘하와 수’의 애정 어린 다툼에, 유재석은 “두 분은 서로만 보세요?”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그런가 하면, 신입 회원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회원들의 기강을 잡는 박명수의 활약에 회원들은 어안이 벙벙해진다. 심지어 회장인 유재석에게까지 가리지 않는 신입 박명수의 텃세(?)가 이어지자, 주우재는 “상상을 뛰어 넘는다”라며 감탄한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원들과 떨어진 채 쓸쓸히 있는 박명수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유발한다. 화기애애하게 웃고 있는 회원들과, 멀리서 그들을 향해 귀를 기울이는 박명수의 모습이 과연 무슨 일이 있었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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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복귀작 ‘운명전쟁49’, 반응 난리났다…한국 TV쇼 부문 1위

[OSEN=강서정 기자]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기획 황교진, 성치경, 연출 황교진, 유수연, 작가 모은설)가 지난 11일 1~4회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시청자들은 “솔직히 이런 거 안 믿는 편인데 ‘운명전쟁49’는 진짜 첫 회부터 좀 다른 느낌이더라”, “아니 ‘운명전쟁49’ 보셈 너무 신기하고 진짜 미칠 거 같음” , “앉은 자리에서 정주행 다 함 너무 재밌음”, “다음 회 겁나 보고 싶음 아 일해야 하는데” 등 호평이 이어졌다. 이 같은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운명전쟁49’는 글로벌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FlixPatrol(플릭스패트롤)에서 2/13(금) 기준, 디즈니+ TV쇼 부문 한국과 대만의 1위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월드와이드 TV쇼 부문에서도 10위에 랭크되며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디즈니+ 앱 내 ‘오늘 한국의 TOP10’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OTT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의 ‘오늘의 트렌드 랭킹’ 전체 통합 3위, 디즈니+ 일간 통합 1위에 오르며 흥행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공개와 동시에 압도적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 세대를 사로잡는 도파민 터지는 콘텐츠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금기를 깬 충격적 미션이 이어진 ‘촉의 전쟁’ 이후, 또 한 번의 예측불가 미션을 예고하는 ‘운명전쟁49’ 5~7회는 오는 18일(수) 디즈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디즈니+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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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첫 金 패싱 논란 JTBC, 내일 새벽 스피드스케이팅→쇼트트랙 중계한다

[OSEN=강서정 기자]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영국을 9-3으로 대파하며 결선 진출에 한발 더 가까워진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주말 밀라노 ‘골든 위크엔드’를 위한 메달 싹쓸이 정조준이 나선다. 13일(이하 한국시간) JTBC가 중계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전 국민의 응원 열기 속에 계속되는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여자 컬링 영국전은 수도권 가구 평균 시청률 4.7%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무려 8.7%까지 치솟으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시청률의 질적 지표인 타깃 시청률 역시 뜨거웠다. 수도권 타깃 평균 1.6%로 집계된 가운데, 최고 시청률은 2.9%까지 상승하며 젊은 층부터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올림픽 중계 채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제 태극전사들은 14일(토)부터 15일(일)까지 주말 밤잠을 설레게 할 ‘골든 위크엔드’의 서막을 올린다. 먼저 14일(토) 밤 12시 30분부터 ‘빙판 위의 탄환’들이 나서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가 펼쳐진다. 대한민국 단거리의 간판 김준호와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온 신예 구경민의 주종목으로, 두 선수 모두 폭발적인 초반 스퍼트를 무기로 메달 사냥에 나선다. 찰나의 스타트와 코너링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단거리 레이스에서 두 선수가 자존심을 다시 한번 증명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15일(일) 새벽 3시 05분에는 여자 컬링 대표팀이 북유럽의 강호 덴마크와 예선 맞대결을 펼친다. 앞선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영국을 완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탄 대표팀은 특유의 정교한 샷과 끈끈한 조직력을 앞세워 덴마크까지 꺾고 4강 토너먼트 진출을 향한 확실한 승기를 잡겠다는 각오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새벽 4시 15분부터 시작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효자 종목 쇼트트랙이다. 여자 1000m 예선에는 '얼음 여제' 최민정과 세계 랭킹 1위 김길리, 그리고 다크호스 노도희가 출격한다. 특히 앞선 혼성 계주에서 불운의 전도로 아쉬움을 삼킨 김길리가 이번 개인전에서 어떤 압도적인 레이스로 대관식을 준비할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이번 대회의 백미가 될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는 2022 베이징 금메달리스트 황대헌이 올림픽 2연패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이미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예열을 마친 임종언과 무서운 신성 신동민이 함께 출격해, 한국 선수들 간 선의의 경쟁 속에 '동반 메달' 획득이라는 시나리오를 완성할 전망이다. 여기에 중국, 네덜란드와 맞붙는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은 사실상의 결승전으로 불린다. 최민정-김길리-노도희-심석희-이소연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특유의 날카로운 인코스 공략과 막판 스퍼트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겠다는 전략이다. 14일 밤부터 일요일 아침까지 쉼 없이 이어질 대한민국 선수단의 '메달 드라마'에 전 국민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피겨 차준환, 스노보드 이채운, 스켈레톤 정승기 역시 눈부신 활약을 선보이며 올림픽 열기를 끌어올렸다. '스노보드 천재' 이채운은 한국 남자 하프파이프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결선에 진출해 최종 6위라는 걸출한 이정표를 세우고 대회를 마무리했다. ‘피겨 왕자’ 차준환 역시 한국 남자 싱글 역대 최고 순위인 최종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3위와 불과 0.98점 차로, 메달 문턱에서 아쉽게 발걸음을 돌렸지만 종전 올림픽 기록(5위)을 경신하며 세계 최정상급 기량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스켈레톤 간판' 정승기 또한 심각한 허리 부상을 이겨내고 최종 10위에 오르며 2회 연속 올림픽 TOP 10 진입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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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밝힌 최초 심경.."많이 얼떨떨해"

[OSEN=선미경 기자] '1박 2일' 유선호가 동갑내기 배우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힌다.  오는 15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북도 포항시로 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오프닝에서는 열애 소식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유선호를 향한 멤버들의 질문 공세가 펼쳐진다. 그중에서도 김종민, 문세윤은 '1박 2일' 막내의 인생 첫 공개 연애에 "세상이 다 핑크빛으로 보이나봐?", "어떻게 만났어", "사랑에 빠진 게 죄가 아니잖아"라고 놀리며 당사자보다 더 뜨거운 도파민을 분출한다.  촬영 시작부터 줄곧 본인에게만 관심이 집중되자 유선호는 난감해하며 어색하고 부끄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그럼에도 그는 "많이 얼떨떨하지만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자신의 열애 소식을 따뜻하게 바라봐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까지 전했다는 후문이다. 유선호는 앞서 지난 달 신은수와 열애설이 불거지자 “지인 모임에서 만나 교제하는 게 맞다. 3개월째 만나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1박 2일' 팀은 설 명절을 맞아 5형제 가족이 되어 포항 여행을 시작한다. 첫째 김종민을 시작으로 둘째 문세윤, 셋째 이준, 넷째 딘딘, 막내 유선호까지 다섯 멤버는 단체복까지 맞춰 입고 끈끈한 우애를 선보이기로 다짐한다.  그러나 미션이 진행되면서 5형제간의 우애에 금이 갈 위기가 여러 차례 발생한다. 멤버들이 끝까지 팀워크를 유지하며 가족 여행을 잘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mail protected]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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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저주다” 김태우, 애가 셋이면서…“46세 손호영, 결혼하지 말길”(‘전현무계획3’)

[OSEN=강서정 기자] '전현무계획3’ 전현무-곽튜브가 ‘먹친구’ god 손호영-데니안-김태우와 함께한 먹트립으로 시청자들의 웃음과 식욕을 동시에 자극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18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god 손호영-데니안-김태우가 ‘경기도의 숨은 맛’ 2탄으로 의왕과 과천을 찾은 먹트립이 펼쳐졌다. 이들은 의왕의 팥 요리 전문점부터 과천 대표 ‘부대찌개+족발’ 맛집, MZ들이 열광하는 감성 폭발 ‘가맥집’을 차례로 섭렵하며 꽉 찬 먹방과 물오른 예능 케미를 폭발시켰다. 이날 전현무는 “청계산에 오는 분들이 꼭 들르는 맛집”이라며 첫 끼를 ‘팥 요리’로 선택했다. 그러자 곽튜브는 “사실 제가 팥을 잘 안 먹는다”며 ‘팥 반대파 입맛’을 커밍아웃해 시작부터 긴장감을 형성했다. 하지만 ‘근본’을 추구하는 이 집만의 팥 칼국수와 팥 옹심이를 맛본 뒤 그는 “이건 진짜 킥이다. 대한민국 1등”이라며 ‘유레카’급 반응을 보였고, 전현무는 흐뭇한 미소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국민 아이돌”이라며 댄스 힌트를 던졌다. 그러나 곽튜브는 god 세 사람 앞에서 “반가워요, H.O.T.~”라고 외쳐 헛다리를 짚었고, 손호영은 “국민 아이돌은 H.O.T.가 맞지~ 우리도 팬이었다”고 받아쳤다. 김태우는 “god는 그냥 국민이었죠”라고 덧붙여 현장을 뒤집었다. 첫 만남부터 웃음이 빵빵 터진 가운데, 이들은 과천의 부대찌개+족발 맛집으로 향했다. 여기서 38년간 한 번도 버리지 않았다는 ‘씨간장’으로 만든 족발을 맛본 ‘먹잘알 대식가’ 손호영은 “오랜만에 너무 기쁘다”며 찐텐을 가동시켰다. 이 모습에 전현무는 “이렇게 많이 먹는데 왜 안 변하니? 거의 박제 수준”이라며 신기해했고, 손호영은 “옛날부터 관리를 많이 한다”고 동안의 비법을 털어놨다. 이에 데니안은 “현무 형이 나보다 한 살 많다. 근데 형도 자세히 보면 동안”이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그럼 어떻게 보면 노안인데?”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전현무가 “태우가 호영이는 결혼하지 말라고 했다면서?”라고 묻자, 김태우는 “god의 인기를 위해서다. 형은 영원히 팬들의 오빠로 남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데니안은 “저건 저주다”라고 응수했고, 김태우는 “데니 형은 결혼하면 안정감이 있을 것 같다”고 수습했다. 그러나 데니안은 “쟤는 나는 결혼을 하든 말든 상관이 없는 거야..”라고 김태우의 심중을 정확히 꿰뚫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족발에 이어 부대찌개까지 더해지자 손호영의 먹방은 더욱 속도를 냈다. 이에 전현무가 “우리 다섯 명 중 가장 많이 먹는다”며 놀라자, 데니안은 “나도 계속 먹고 있었는데 말라서 안 보이나 보다”라고 혼잣말 했다. 그러자 김태우는 “안 보인 게 아니라 형이 이슈성이 없는 것”이라고 ‘극딜’을 시전해 형제 같은 대환장 케미를 완성했다. 과천 대표 부대찌개와 족발을 즐긴 뒤, 전현무는 ‘MZ 네비게이터’를 자처하며 53년 된 슈퍼마켓을 개조한 감성 가맥집으로 모두를 이끌었다. 이때 김태우는 갑자기 화장실에 가겠다고 말했고, 손호영은 “꼭 촬영장에 와서 화장실을 간다”며 툴툴댔다. 데니안은 참으라고 다독였지만 손호영은 “네가 화장실 가는 동안 우리는 촬영 하라고?”라고 되물었다. 김태우는 “말 좀 살살해~”라며 막둥이 애교를 부렸으나, 손호영은 “촬영을 하라며~, 어떻게 하라는 거야?”라고 밀어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잠시 후 화장실에 잘(?) 다녀온 김태우까지 합류한 가운데, 이들은 고사리 삼겹살, 알새우전, 미나리 스지 전골, 과메기 등 푸짐한 음식에 막푸치노(막걸리+우유)를 곁들여 본격적인 먹방을 이어갔다. 식사가 무르익자 전현무는 “god에게 수많은 히트곡이 있는데 가장 좋아하는 곡이 뭐냐”고 물었다. 김태우는 “저는 ‘길’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길’은 내가 오상진에게 밀려서 MBC에 낙방한 뒤 들었던 곡이다. 정말 막막할 때 이 노래 듣고 힐링 많이 받았다”고 떠올렸다. 이어 god 멤버들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해외 프로모션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 1세대 아이돌의 오리지널리티를 보여주는 활동을 하고 싶다”며 월드투어, ‘코첼라’에 대한 비전을 내비쳤다. 여전히 꿈꾸는 ‘원조 국민 아이돌’ god와 함께한 의왕&과천 먹트립이 훈훈하게 마무리 된 가운데,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경기도 포천과 강원도 춘천으로 ‘포춘 먹트립’을 떠난 전현무-곽튜브의 모습이 포착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채널S ‘전현무계획3’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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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송·OTT 공개無” 성시경 콘서트, 오늘(14일) 안방서 본다 [공식]

[OSEN=김채연 기자]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이 설 연휴 첫 날인 오늘(14일) 밤 8시 30분부터 180분간 방송된다.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성시경의 음악 타임라인을 그대로 따라가며 우리에게 깊은 감동과 위로를 건네줄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올 매진’을 기록했던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콘서트 성시경’의 TV판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 나서는 성시경을 위해 유재석, 아이유, 윤종신, 박진영, 신승훈, 최화정, 박경림 등 성시경과 25년을 함께한 동료들이 인터뷰를 통해 성시경의 음악 인생을 함께 돌아본다. 가수 아이유는 “성시경의 목소리를 마음 한 켠에 품고 살지 않는 분들은 살면서 못 봤다. 성시경이라는 이름은 독보적”이라고 말했고, 가수 박진영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줄 아는 가수”라고 덧붙였다.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은 “누군가 케이팝에 관심이 있고 그 중 발라드에 관심이 있다면 꼭 성시경을 소개시켜줄 것”이라며 치켜세웠다. ‘국민 MC’ 유재석 역시 “입을 떼는 순간 그냥 그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며 성시경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인정했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처음처럼’,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좋을 텐데’, ‘거리에서’, ‘안녕 나의 사랑’, ‘너의 모든 순간’, ‘희재’ 등 성시경을 대표하는 히트곡들은 물론 스페셜 게스트 마마무 화사와 성시경이 함께하는 ‘Good Goodbye’ 파격 듀엣 무대도 공개될 예정이다. 재방송, OTT 공개 없이 오직 TV 본 방송으로만 만날 수 있는 SBS ‘설 특집 콘서트 설시경’은 오늘(1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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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16살 연하♥’ 신보람과 올해 결혼하나 “영원한 벗이 되고 싶다”(‘살림남2’)

[OSEN=강서정 기자] 지상렬의 생과 사를 오간 체험담이 전해진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템플스테이를 찾은 지상렬이 자신의 ‘죽음’을 마주하는 임종 체험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상렬이 생과 사를 오간 충격적인 경험담이 공개되며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조문을 온 형님 부부는 지상렬의 영정사진 앞에서 “이렇게 가면 너무 불쌍하지 않냐”며 주저앉아 오열하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 은지원마저 눈시울을 붉혀 현장을 숙연하게 만든다. 죽음을 앞둔 설정 속에서 지상렬은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폭발시킨다. 그는 “저쪽 세상에 가면 가장 먼저 부모님을 보고 싶다”며 아버지의 유품인 시계를 단 한 번도 빼지 않고 몸에 지니고 다녔던 속사정을 고백한다. 특히 부모님을 다시 만난다면 전하고 싶은 마지막 말을 꺼내던 중, 지상렬은 결국 울컥한 모습을 보여 현장을 먹먹하게 만든다. 이어지는 스님과의 차담에서는 진솔한 고백을 한다. 현재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16세 연하 신보람과의 관계를 언급하며 “이 사람을 내 옆에서 늘 보고 싶다”, “영원한 벗이 되고 싶다”고 전한 것. 특히 적절한 결혼 시기까지 물으며 ‘50대 새신랑’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과연 지상렬이 올해 드디어 노총각 딱지를 떼고 장가를 갈 수 있을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인생과 죽음, 그리고 사랑을 향한 지상렬의 진솔한 고백은 14일(토) 밤 10시 35분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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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윤우현♥럼블피쉬 최진이 子, 아역배우 윤승후였다..“CF·드라마 조금씩” [핫피플]

[OSEN=김채연 기자] 버즈 기타리스트 윤우현과 럼블피쉬 최진이의 아들이 아역배우로 활동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왔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십센치의 쓰담쓰담’에서는 럼블피쉬 최진이가 출연해 그간 근황을 알렸다. 이날 최진이는 히트곡 ‘으라차차’를 부르며 5년 만의 방송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가 오랜기간 방송을 하지 않았던 이유가 있었다고. 최진이는 “이 무대에 5년 만에 섰다. 오랜만에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며 “그동안 육아에 집중했고, 틈틈이 럼블피쉬로 공연을 이어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최진이는 2010년부터 버즈의 기타리스트 윤우현과 교제를 시작했고, 2012년부터는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7년간 교제 끝에 2017년 결혼식을 올린 뒤 2019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올해로 초등학생이 된 아들은 현재 아역배우로 활동중이라고. 최진이는 “아역배우 꿈나무 윤승후 배우님의 매니저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각종 CF를 찍었고 드라마에도 조금씩 출연하고 있다. 저한테만 조금 까칠하긴 하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가 없는 권정열이 “어떤 부분이 케어하기 어렵냐”고 묻자, 최진이는 “그냥 아들이면 다 케어하기 힘들다”고 답해 공감을 샀다. 최진이는 “제 일정이 잡혀도 제 일을 먼저 생각하는 게 아니라 아이 스케줄부터 본다. 아이와 일정이 겹치면 안 된다”며 아역배우를 케어하는 매니저이자 엄마로서 현실적인 면모를 언급했다. 한편, 버즈 윤우현과 럼블피쉬 최진이의 아들이자 아역배우 윤승후는 각종 CF에 출연한 바 있으며, 지난해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특별무대에 섰다. 이 외에도 ENA ‘라이딩인생’, KBS ‘친절한 리플리’ 등에 출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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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전쟁 MZ무당’ 노슬비, 알고보니 ‘고딩엄빠’..19세 임신→신내림 재조명 [Oh!쎈 이슈]

[OSEN=김채연 기자] ‘운명전쟁49’ 출연자 노슬비가 MZ 무당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 ‘고딩엄빠’에 출연한 적이 있어 당시 방송 내용이 재조명됐다. 지난 11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는 운명술사 49인이 미션을 통해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노슬비는 5년차 무당으로 출연했다. 노슬비는 ‘망자의 사인 맞추기’ 미션에서 생년월일과 사망일이 공개되자, 별도의 무구 없이 망자의 사인을 정확하게 예측해 가장 먼저 생존자 명단에 올랐다. 이름이 불리자 당연하다는 태도로 리액션하는 노슬비의 모습에 향후 미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노슬비가 과거 ‘고딩엄빠’에 출연한 이력이 온라인 커뮤니티,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았다. 노슬비는 2023년 MBN ‘고딩엄빠3’에 출연해 19살에 엄마가 된 사연을 밝혔다. 당시 공개된 사연에 따르면 노슬비는 학교폭력과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었고, 유일한 도피처가 SNS 계정이었다고 밝혔다.  사주 운세를 봐준다는 메시지에 남자를 만난 노슬비는 자신에 대해 너무나 잘 알아맞추는 남자에 이끌려 가출, 동거를 시작하게 됐고 이후 19살의 나이에 임신까지 하게 됐다. 출산 후 알고보니 남자는 상간녀가 있었다고. 노슬비는 남자와 헤어짐을 결심했고, 혼자 아이를 돌봐야하는 상황에서 자신에 신기가 있다는 걸 알게돼 무당의 길을 걷게 됐다. 현재는 홀로 아이를 양육하며 무속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디즈니+ ‘운명전쟁49’ 선공개 캡처, MBN ‘고딩엄빠3’ 방송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3. 17:17

김남일, 강남역 햄버거 창업 사기당했나..."오픈 3개월 만에 매출 30만원 '뚝'" [순간포착]

[OSEN=연휘선 기자] 전 축구선수 김남일이 햄버거 가게를 창업한 가운데 적자를 고백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안정환 19'에는 '축구 선수들은 왜 사기를 잘 당할까? 과거 지도자들의 훈련법은 왜 그랬을까? 다시 기회가 온다면 꼭 하고픈 훈련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전 축구선수 김호남이 출연했다. 김호남은 현역 선수 시절 쌍둥이 아빠가 된 뒤 재테크에 눈 뜬 계기를 밝혔다. 그는 "그때 당시에 기가 막히게 돈 냄새를 맡는 사람들이 많았다. 공무원이나 축구선수에게 접근하는 분들이 있는데, 저에게도 그런 분이 있었다. 그 분이 '이거 투자하면 월 500만 원 고정수입 생긴다'면서 사업장 이름만 내 이름으로 해서 돈만 투자 하라고 하더라"라며 감자탕 식당을 창업한 계기를 밝혔다. 다행히 후에는 수익을 회복했으나, 개업 초기 월 1천만원씩 적자를 봤다고. 이에 안정환은 "얘(김남일)도 당하고 있잖아"라며 김남일을 가리켰다. 그는 "햄버거 가게 하루 매출 30만원이라고 짜증내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김남일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역 인근에 햄버거 가게를 창업해 운영 중인 터다. 이 때문일까 김남일은 김호남의 창업과 폐업 과정에 유독 귀기울였다. 그는 "권리금은 얼마 받고 팔았냐"는 내밀한 얘기부터 집요하게 캐물었따. 이에 안정환이 "그런 걸 왜 물어보냐. 여기가 무슨 창업 프로그램이냐. 네가 지금 햄버거 가게 잘 안 되니까 불안해서 그런 거다"라고 꼬집었다. 김남일은 또한 김호남에게 "당시 소속팀이 어디였냐. 축구에만 집중하길 원하는 감독들이 있을 수 있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김호남 역시 "그때 부천 소속이었는데 저 역시 그런 시각은 제가 당연히 감내할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팀 들어갈 때 사업체 운영 중인걸 오픈하고 계약서에도 명시했다. 그래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동안 적어도 수치화할 수 있는 부분은 모두 내가 1위를 찍어야 된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그렇게 유지를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1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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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붕어빵 딸 로아, ‘이혼’ 조윤희와 말레이시아살이…국제학교 입학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조윤희가 딸 로아와 함께 말레이시아에 간 이유가 밝혀졌다.  조윤희는 지난 13일 “지니 원장님, 메이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조윤희 딸 로아는 말레이시아에 있는 한 국제 학교의 교복을 입고 운동장을 뛰어다니고 가방을 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빠 이동건을 똑닮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조윤희는 겨울 방학을 이용해 말레이시아에 있는 국제학교에 딸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윤희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이동건과 2017년 9월 결혼했지만 2020년 5월 이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조윤희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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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같은 남편 또 없다…밤 10시 퇴근한 ‘둘째 임신’ ♥김소영 위해 요리(‘편스토랑’)

[OSEN=강서정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상진이 아내 김소영과 뱃속 둘째를 위해 한밤중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설 특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지난주 첫 등장부터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오집사’ 오상진의 가족 사랑 넘치는 요리 일상이 공개됐다. 종일 아내와 딸을 위해 요리와 라이딩을 무한 반복한 것도 모자라, 밤 10시 늦게 퇴근한 아내 맞춤 한밤중 레스토랑까지 연 오상진. 지켜보는 시청자들도 “1가정 1오집사 보급 시급”을 외치게 되는 시간이었다. 이날 새벽 6시부터 요리한 오상진은 오후에도 집 청소, 7살 딸의 하원 등 쉴 틈 없이 움직였다. 또 최근 편식하는 딸을 위해 아빠의 전완근을 갈아 넣은 ‘팔뚝 카메’를 만들었다. 오상진의 ‘팔뚝카레’는 양파를 짓이기듯 볶아 카레의 단맛을 극대화하면서도 채소가 들어간 것이 티가 나지 않도록 만든 메뉴. 요리 도중 양파가 들어간 것을 딸 수아에게 들켰지만, 아빠의 정성을 알아준 것인지 수아는 ‘팔뚝카레’를 열심히 먹어줬다. 덕분에 딸바보 아빠 오상진은 헤벌쭉 빙구 미소를 짓기도. 저녁 8시에도 오상진은 계속 요리했다. 임신한 몸으로 열심히 일하고 늦게 퇴근하는 CEO 아내 김소영을 위해. 이날 아침 무엇이 먹고 싶은지 묻는 오상진에게 김소영은 빨갛고 매콤한 고기 요리면서 한식이 아닌 메뉴라고 답했다. 최근까지 입덧으로 고생한 김소영의 입맛에 딱 맞추기 위해 오상진이 선택한 메뉴는 토마토 등갈비스튜, 냉이된장 봉골레파스타, 아보카도구이였다. 모두 김소영이 좋아하는 메뉴로 채워진 한상차림이었다. 특히 연애 시절부터 김소영에게 파스타를 수천 그릇 만들어 줬다는 오상진의 냉이된장 봉골레파스타는 ‘편스토랑’ 식구들도 군침을 꼴깍 삼키며 그 맛을 궁금해했다. 오상진은 각 메뉴마다 탁월한 요리 꿀팁들을 선보이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편스토랑’ 新 레시피 부자 탄생을 알리기도. 밤 10시 퇴근한 김소영은 오상진의 한상차림을 맛있게 먹었다. 김소영은 늦은 밤까지 자신을 위해, 뱃속 둘째를 위해 열심히 요리한 남편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잘 먹는 아내를 보며 오상진은 ‘찐 행복’ 넘치는 빙구 미소를 쏟아냈다. 김소영은 “남편과 딸 덕분에 집에만 오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라며 “(곧 태어날) 신생아를 잘 부탁할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종일 아내와 딸을 위해, 아내 뱃속에 있는 둘째를 위해 요리하고 라이딩하느라 정작 본인은 허겁지겁 식사를 한 오상진. 어딘지 짠하고 웃픈(?) 오집사의 일상이었지만, 그 안에 가족 사랑이 가득 담겨 있기에 보는 사람까지 행복해지는 시간이었다. 그동안 ‘편스토랑’에 출연한 여러 사랑꾼 남편들 못지않은 ‘오집사’ 오상진이 앞으로 편셰프로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아워홈과 함께하는 ‘편스토랑’ 10호 메뉴가 탄생했다. ‘돼지전쟁’을 주제로 한 이번 대결 최종 우승은 먹방 문화재 김준현의 ‘불향가득 돼지덮밥’이었다. 김준현이 화제를 모은 양념 삼겹살 구이에 감자밥을 더해 완성한 ‘불향가득 돼지덮밥’은 “아는 맛의 극대화”라는 극찬 속에 ‘편스토랑’ 사상 최초 평가단 만장일치로 우승했다. 설 특집 ‘편스토랑’ 돼지전쟁 우승 메뉴인 김준현의 ‘불향가득 돼지덮밥’은 간편식은 물론 아워홈 급식 메뉴로도 만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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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前대통령, 실제인물 참고? PD “양쪽 진영서 ‘동상이몽’..정치적 해석 경계”[인터뷰④]

[OSEN=김나연 기자] (인터뷰③에 이어) ‘판사 이한영’ PD가 작품 속 캐릭터가 특정 실존 인물을 연상케 한다는 반응에 대해 “특정 인물을 흉내내거나 타겟 잡은 부분은 절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을 연출한 이재진 PD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이재진 PD는 회귀물이라는 흔한 소재에도 ‘판사 이한영’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를 묻자 “작년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던 시기였던 것 같다. 올바름에 대한 고민, 생각이 많았던 시기 마음속에서 생각했던 것들이 빵빵 터지는 부분을 사람들이 통쾌하게 느끼고 받아들여서 이야기가 잘 먹힌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원작은 10여년 전에 만들어서 과한 해석을 하는건 경계하긴 하는데, 시기적으로 사람들이 볼때 많은 부분이 실제와 겹쳐서 보는 것 같아서 어떤 부분에서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웹툰으로도 만들어졌던 웹소설을 드라마화 하는 데 있어 신경 쓴 부분을 묻자 “웹툰을 보며 되게 부러웠던게 캐릭터들이 보여지는 그림만 가지고도 어떤 성격, 어떤 느낌을 가졌는지 악인인지 선인인지 보인다. 배우만 가지고는 이 사람이 어떤 캐릭터인지 설명할 수 없다 보니 캐릿터를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방법 찾아야 했다. 그러다 보니 웹소설 중심으로, 등장인물들이 빠르게 인식되고 이해될 수 있도록 작가님과 논의했다. 마지막에 후반 편집 할 때도 회상을 더 넣는다거나 자막을 넣거나 하는 방식으로 시청자들이 캐릭터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방향성으로 접근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외에 원작의 긴 얘기를 압축해야 하다 보니 살려야 하는 인물, 빼야 하는 인물을 정리해야 하는데 그건 작가님이 제일 고민했다. 가급적 작가님이 원하고 가고싶은 방향을 고려했다. 어떤 캐릭터를 살리고 어떤 방향으로 가고싶은지 정하는 건 작가님의 몫으로 했고 저는 살아남은 캐릭터들을 어떻게 매력적으로, 어떻게 강조하고 눌러줄 것인가 그런거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에 드라마를 본 원작자의 반응을 묻자 이재진 PD는 “원작자 분들과 친분이 없어서 원작자분들께 직접적으로 전달받은 이야기는 없다. 다만 조금 기분좋은 건 드라마 방영 후 원작 조회수가 올랐다더라. ‘원작자에게 누를 끼치지 않았구나’ 싶더라. ‘우리가 잘 된게 그분들도 즐겁겠지, 다행이다’, ‘언젠가 만나면 반갑게 인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뿌듯함을 전했다. 박희순이 맡은 강신진 캐릭터 역시 드라마에서의 변화가 돋보였다. 이재진 PD는 “강신진이 원작에서 악당이고 회귀 전 원수인 단면적 캐릭터인데, 결국 이한영의 대척점에 있으면서 대결 상대가 돼야 하니 악인이지만 매력을 뽑아 놔야 한다고 생각했다. 멋있는 중년 배우인 박희순 선배를 캐스팅한 것도 어떻게 하면 멋있을까 생각했던 게 출발점이었다. 원작보다 서사를 만들어서 이 인물이 단순 악인이 아니라 신념을 지닌 악인이고,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가 옳다는 마음이 있다고 생각한다. 본인에게 관대해 질때 있고 타인에게는 엄격해질때가 있는데 그런 인물로 설정했다. 신념이 있어야 멋이 살아있다 생각해서 이사람이 어떤 고생을 하고 올라왔는지 만들어 주고 싶어서 과거의 서사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작가님과 얘기하며 솔직히 처음에 잘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게 왜 강신진이 속을 수 밖에 없었느냐다. 그 입장에서 이한영이 자기 자식, 후계자처럼 느끼지 않았을까. 자기랑 닮게 보고 맞닿은 인물이라 봐야 주도면밀하고 권력욕 있는 사람이 곁을 내줄것 같더라. (이한영과) 닮은듯 다르고 다른듯 닮은 부분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걸 통해 악역이지만 인간적으로 보이게 만들고, 어떻게 보면 나도 잘 되면 내가 맞는것 같고 내가 잘해서 그런것 같고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들 수 있지 않나.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대표적으로 보일수 있게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특히 손병호가 맡은 전 대통령 박광토 역할 등을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실제 인물이 떠오른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하는 바. 이를 의도 한 부분인지 묻자 이재진 PD는 “누군가 떠오른다고 하는건 일단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본다고 생각한다. 사실 저희 작품에서 제일 경계하는게 정치적으로 해석되는 부분이다. 그런데 다들 떠오르는 사람이 다르더라. 가끔 댓글이 궁금해서 볼 때가 있다. 그러면 ‘이건 누구 얘기 아니냐?’ 하는데 아주 (한 쪽으로) 모이진 않더라. 그래서 ‘여러 진영에서 서로서로 동상이몽들을 하시는구나’ 감사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너무 정치적으로 해석되지 않았으면 한다”면서도 “다만 우리가 윗분들에 대해 아쉽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고, 좀 더 잘했으면 하는 불만이 있지 않나. 그런걸 서로 투영해서 보는것 같다. 근데 저희가 그걸 특정 인물을 흉내내고 타겟 잡고 한 부분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람들이 누구나 ‘이게 상식에 맞는 정의 아닐까?’ 하는 부분들이 틀어진다. 그런 ‘이건 말이 안 되지’ 하고 속상하게 여긴 사건이나 판결들이 우리 드라마에서 고치려고 하는 모습들이다. ‘이건 정의롭게 됐으면 좋겠다’ 하는 방향에서 접근한거니 정치적으로 봐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누구를 (모티브로) 딱 잡은건 아니다. 배우 분들은 저도 모르게 모델을 잡고 연기 하신 분이 있을 수 있지만 저희와 얘기한건 없다. 각자 연기하며 생각한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 그런건 아닌 것 같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한편 ‘판사 이한영’ 마지막회는 오늘(14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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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살린 ‘판사 이한영’..PD “시청률 15% 기대, 포상휴가·시즌2 계획은”[인터뷰③]

[OSEN=김나연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판사 이한영’ 이재진 PD가 시즌2와 포상휴가 등 계획에 대해 답했다.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을 연출한 이재진 PD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지난달 2일 첫 방송된 후 현재 종영까지 단 2회만을 앞둔 ‘판사 이한영’은 첫방 시청률 4.3%로 시작해 13.2%까지 3배로 뛰며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닐슨코리아, 전국가구기준) 이에 이재진 PD는 시청률 두 자릿수 목표를 이룬 소감 및 공약을 묻자 “사실 작년에 MBC가 너무 힘들었으니까 잘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게 두 자릿수였다. 시기적으로 강한 경쟁작이 있었고, (‘모범택시3’를) 몰래 보고 있다고 했는데 사실 대놓고 봤다. 재밌게 보고 좋은 작품이라 생각하지만 시청자들이 따라올수 있는 부분이나 차별점이 있다고 생각해서 자신감이 아주 없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빨리 이뤄서 기분 좋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방방거릴 순 없으니 그냥 즐겁고 흐뭇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렇게 잘 될수있도록 도와준 분들이 많다. 배우, 스태프, 작가님 등 혼자 만든게 아니다. 대본의 이야기도 혼자 쓰는거 아니고 함께 논의, 상의 하고 같이 만든 부분이 많은데 그런게 인정 받았단 생각에 기분 좋았다. 작품을 하면서 어느순간부터는 외부 연출도 많이 들어와 있고 외부팀이 많은데, 대부분 후반 작업이 내부팀 작업으로 이루어졌다. 오랜만에 뭉쳐서 잘 해낸것 같단 마음에 제일 기뻤다. 두 자릿수 찍었다는게 고마웠다. 같이한 스태프, 배우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시청률에 대해 배우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에 대해서는 “배우분들이랑 딱히 많은 얘기를 하고 있지는 않다. 잘 될때 연락하기가 오히려 서로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다. 대신 축하 연락이 오면 ‘감사하다’, ‘덕분이다’ 이련 얘기 많이 한다. 첫 방송을 다 같이 봤고 마지막 방송도 같이 보기로 했다. 서로 재밌고 즐거운 이야기를 할수있지 않을까 싶다. 아직 많은 얘기는 못 했지만 후반 작업에서 필요한 부분이 있을 때 배우들이 따로 오면 기분좋게 얘기하며 즐기고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 시청률 상승세를 그리고 있는 만큼 마지막회에서 기대하는 시청률 목표치를 묻자 이재진 PD는 “그래도 15%는 넘고 싶다”고 솔직한 바람을 전했다. 다만 포상휴가 계획에 대해서는 “제가 어떻게 할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 사전 제작이다 보니 지금 잘 돼서 포상휴가 가라고 해도 작품을 하면서 고생했던 스태프들도 그렇고 다 흩어져있어서 아마 모아서 뭘 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처음에 두 자릿수가 됐을 때 (박)희순 선배(강신진 역)도 그렇고 ‘포상?’ 이러면서 리액션이 오긴 했는데 그건 제가 답변 드릴 수 있는 문제는 아닌것 같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그런가 하면 아직 마지막화가 공개되지 않은만큼 엔딩에 대한 귀띔을 요청하자 이재진 PD는 “일단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한다. 정의를 이뤄야 하니까. 막판 11~14화에서 속도감이 생기고 빨라진다. 너무 빠른 게 아닐까 걱정도 하지만 그만큼 재밌다. 특히 13부가 진짜 재밌다. 마지막에 13부를 보고 14부 보기 전 기사를 보면서 ‘어떻게 끝날까’ 고민한다면 그래도 허무하거나 속상하거나 그렇진 않을 것”이라며 “처음부터 작가님은 시즌2를 하고 싶다고 했다. 나아갈수 있는 여지를 나름 대로 만들려 한 것 같다. 꽉 닫혔지만 열려있다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즌2 제작 가능성에 대해서는 “시즌2에 대한 이야기는 주변에서도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다. 일단은 제가 혼자 결정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작가님도 배우분들도 여러가지 있어야겠지만 회사에서는 긍적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 작가님을 만났을 때도 시즌제를 희망하고 있었기 때문에 긍정적이지 않을까 싶다. 아직 확답 드릴수 있는건 아니고 회사원이라 위에서 ‘가자’ 하면 가는거지 무조건 가고싶다고 가는건 아니지만, 분위기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느낀다”라고 여지를 남겼다. (인터뷰④로 이어집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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