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배우 김선호가 같은 소속사 차은우와 비슷한 방법으로 탈세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 1일 한 매체는 김선호가 현 소속사 판타지오와 별도로 운영하는 가족 법인을 만들어 실질적인 탈세를 한 정황이 보인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판타지오 관계자는 OSEN에 "관련 기사를 접하고 입장을 정리 중"이라며 "정리가 되면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짧게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본인의 자택 주소지로 별도의 공연 기획사 법인을 만들어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호는 이 법인의 대표 이사로 있으며, 사내 이사 김 모씨와 감사 박 모씨는 김선호의 부모라고. 사업 목적에 연예 관련 사업을 넣었지만, 법인에 대중예술문화기획업을 등록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외부 전문 경영인 없이 가족만으로 이사회를 구성한 것은 회사의 자금을 가족 단위로 유연하게 운용하기 위한 세팅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해당 매체는 김선호가 법인 은행을 이용해 부모에게 적게는 수백 만원에서 수천 만원에 달하는 월급을 줬다는 증언도 확보했다며, 이 법인으로부터 월급을 받은 부모들은 매달 다시 김선호에게 월급을 이체했다고 전했다. 김선호의 부모는 이 법인 소유 카드를 이용해 생활비와 유흥비를 결제하고 부친은 담뱃값과 노래주점 결제비 등을 법인카드로 충당했고, 타고 다니는 차량도 법인 명의로 등록돼 있다고 보도했다. 회사 비용을 늘려 손금 처리하는 방식으로 법인세를 줄이려는 의도라며, 법인 카드 사적 유용은 업무상 배임 및 횡령이라고 의심했다. 이 법인의 주소지와 김선호 거주지의 주소지는 같은 곳으로, 페이퍼 컴퍼니라는 의혹을 지우기 어려워 보인다고 주장했다. 현재 김선호와 차은우는 같은 소속사 판타지오 소속이다. 이 매체는 최근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200억 탈세 논란' 차은우와 김선호가 매우 유사한 '절세(탈세) 구조'를 띠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와 함께 판타지오의 경우 차은우뿐만 아니라 김선호에게도 똑같은 방식인 가족 법인 우회 정산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소속 아티스트들의 이러한 변칙적인 정산 구조를 회사가 몰랐을 리 없고, 만약 알고도 묵인하거나 적극적으로 개입했다면, 이는 상장사의 회계 투명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로 지적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선호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출연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31. 23:52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최유라가 아들의 결혼식을 공개했다. 최유라는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최유라의 Hey Youra 헤이유라’에 ‘아들 결혼했어요! 짧은 결혼식 스케치 영상으로 공유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과 함께 최유라는 “지난 주 토요일 아들의 결혼식 날이었어요. 조용하고 아름다운 결혼식이었습니다. 이번 주는 짧은 결혼식 스케치 영상으로 긴 영상을 대신할게요!”라고 전했다. 영상에서 최유라의 결혼식은 명동성당에서 혼배미사로 진행됐다. 최유라는 아들과 며느리를 안아주다 결국 눈물이 터졌다. 최유라의 아들은 미국 명문대에서 공부를 하고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끈 바 있다. 결혼식이 끝난 후 최유라는 지인들과 인사를 하면서 “잘 참았다가 눈물이 났다”고 심경을 밝혔다. 최유라는 MBC ‘뽀뽀뽀’의 뽀미언니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6대 뽀미언니인 최유라는 뽀미언니로 활동할 당시 만난 뽀뽀뽀 카메라맨과 웨딩마치를 올리며 ‘뽀뽀뽀’가 맺어준 1호 커플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영화배우로도 활동한 적이 있으며 27년 간 라디오 DJ로 큰 활약을 했다. 현재는 홈쇼핑의 여왕으로 다시 한번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31. 23:47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과 래퍼 한해가 방송에서 각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는 황제성, 궤도, 이혜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혜성은 “놀토 분위기가 워낙 텐션 높은 분들이 모인 곳이라 잘할 수 있을지 걱정되지만 열심히 해보겠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에 붐은 “옆에서 벌써 들떠 있다”며 한해를 가리켜 웃음을 자아냈고, 태연도 “잇몸 마른다”고 거들었다. 이때 한해는 “저희는 또 각별한 관계”라며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던져 시선을 모았다. 이혜성 역시 “같이 해외도 간다”고 받아치며 호응했고, 피오는 “어떻게, 왜 가는지 설명을 해줘야지”라며 궁금증을 보였다. 이에 이혜성은 “2년 동안 ‘마마’ 레드카펫 MC를 함께 맡았다”며 두 사람의 인연을 설명했다. 붐은 “그 정도면 친하지”라며 수긍했고, 이혜성도 “그런 인연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해 역시 “믿고 의지한다”며 이혜성과의 끈끈한 신뢰를 전했다. 한편 이혜성은 2019년 전현무와 열애를 인정했으나, 2022년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31. 23:34
[OSEN=강서정 기자] 손종원이 반전 먹방을 선보인다. 오늘(1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서는 '미슐랭 쌍별 셰프' 손종원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첫 번째 대결에서는 '쌍뚱이' 형제 윤남노와 권성준이 맞붙는다. '반느좋 연합'을 벗어나 손종원의 팬을 자처한 두 사람은 나란히 손종원의 앞치마를 두르고, 그의 모든 것을 따라 하기에 이른다. 먼저 권성준은 손종원의 시그니처인 '쌍칼' 퍼포먼스를 넘어 '삼도류' 퍼포먼스까지 시도하지만 재료가 조리대를 벗어나며 웃음을 자아낸다. 윤남노는 손종원 레스토랑의 메뉴를 오마주한 요리에 도전하는 데 이어, 특유의 눈웃음까지 완벽하게 재현하며 "식사 괜찮으셨어요?"라는 멘트로 현장을 단숨에 초토화시킨다. 이어 손종원이 뜻밖의 어려움을 털어놓는다. 처음으로 게스트 자리에 앉은 그는 "그동안은 요리만 하다가, 처음으로 나를 위한 요리를 받으니 감동이다"라며 남다른 소감을 전한다. 시식 후 두 요리 모두에 아낌없는 칭찬을 보낸 그는 '착한 마음씨'답게 "제 별을 떼어 주고 싶을 정도"라며 쉽게 선택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과연 손종원의 선택을 받아 별을 획득할 셰프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지는 대결에서는 정호영과 김풍이 손종원을 위한 '고삐 풀고 먹을 요리'를 주제로 대결한다. 정호영은 "모래주머니를 찬 기분"이라며 그동안 손종원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아온 김풍을 견제한다. 김풍 역시 "나도 납 주머니를 짊어진 심정"이라며 부담감을 토로해 흥미를 더한다. 두 사람은 전혀 다른 전략으로 손종원의 입맛을 공략한다. 정호영은 손종원의 최애 음식 정보를 적극 활용해 폭식 유발을 예고하고, 이를 본 셰프들 역시 "비주얼 미쳤다", "이건 맛이 없을 수가 없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반면 김풍은 야매를 내려놓고 정통 방식의 요리에 도전하지만, 초반부터 허둥대는 모습에 걱정 섞인 훈수가 이어진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손종원을 위해서라면 할 수 있어!"를 외치는 김풍이 정통파 요리로 손종원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손종원의 시식 리액션도 관전 포인트다. 그는 먼저 나온 요리를 먹자마자 "이건 고삐 풀고 먹어야겠다"며 보타이와 셔츠 단추를 풀고 본격적인 먹방에 돌입한다. 이어지는 시식에서도 "이미 보타이를 풀었으니 뭐라도 더 풀어야겠다"며 정장 단추까지 풀고 접시를 깨끗이 비우는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자기 관리의 아이콘 손종원마저 완전히 고삐를 풀게 만든 요리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기대감이 커진다. '미슐랭 쌍별 셰프' 손종원의 입맛을 사로잡을 요리는 오늘(1일) 밤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풍의 냉장고가 공개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59회는 오는 15일(일) 밤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31. 23:34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구혜선이 벅찬 소식을 전했다. 구혜선은 지난달 31일 “인스타 프로페셔널 대시보드 보다가 조회수에 깜짝! 감사합니다. 인간으로 성장하겠습니다. 필승!”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구혜선의 인스타그램 프로페셔널 대시보드 조회수가 적혀있는데, 한 달 만에 1천만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한편 구혜선은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를 수석졸업하고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석사 과정을 밟으며 학업에 열중해왔고, 최근 자신이 특허를 낸 펼치는 헤어롤을 출시했다. 특히 최근에는 카이스트 대학원을 조기졸업 소식을 전했다. 앞서 지난달 13일 그는 “표절률은 1%입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석사 논문 표절 검사 확인서를 공개했다. 구혜선이 직접 공개한 표절 검사 확인서에 따르면 구혜선의 석사 논문 표절률은 1%다. 구혜선의 석사 학위 논문의 제목은 '제5의 벽: 재투사로 형성된 1인 미디어 시대'다. 지난해 12월 13일, 석사 논문을 디펜스 중이라고 밝혔던 구혜선은 보름 만에 석사 논문을 제출하고 합격까지 하면서 남다른 재능을 자랑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31. 23:33
[OSEN=강서정 기자] ‘솔로지옥4’ 육준서가 이시안과 함께 잤다고 고백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솔로지옥에선 대체 왜 그랬냐? EP.02 육준서 트루만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육준서는 온몸에 거짓말 탐지기를 설치한 채 MC 이용진과 얘기를 나눴다. ‘솔로지옥4’에 출연했던 육준서는 “연애 프로그램이라는 것에 관심이 많이 없는 스타일이었다. 그랬는데 새로운 변화가 필요해서 나가봤다. 너무 재미있었다”고 밝혔다. 육준서는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나 같은 경우는 거의 뭐 99% 솔직하게 임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용진은 “기사 보면 시안 씨가 육준서와 자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고 언급했다. 육준서는 “그때는 내가 마음이 이끄는 대로 갔다. 같이 잤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용진은 “혹시 원나잇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고 육준서는 “나는 원나잇 한 번도 안 해봤다. 원나잇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열정 가득한 남녀가 살아가는데”라고 개방적인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31. 23:33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은퇴 후 일상을 공개하며 2세에 대한 속마음을 조심스럽게 털어놨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현역 은퇴 이후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황재균의 하루가 그려졌다. 그라운드를 떠난 뒤 달라진 생활과 함께, 가족과 미래에 대한 생각도 자연스럽게 전해졌다. 이날 황재균은 매니저의 아이들을 직접 찾아가 시간을 보내며 눈길을 끌었다. 주변에서 “아이들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는 말이 나오자 그는 “아이 엄청 좋아한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매니저 역시 “황재균 주니어가 태어나면 정말 난리 날 것”이라며 그의 남다른 애정을 인정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2세 계획으로 이어졌다. 황재균은 “아들을 낳아서 야구를 시켜보고 싶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어 “딸도 좋지 않냐”는 질문에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건 또 맞다”고 웃어 보였다. 특히 그는 조카의 탄생이 자신의 생각을 바꿔놓았다고 털어놨다. 황재균은 “조카가 태어난 뒤로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며 “나도 언젠가는 내 아이를 낳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 자주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은퇴 후 삶의 방향이 바뀌면서 가족에 대한 고민 역시 깊어졌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12월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11월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이 성립되며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은퇴와 이혼을 모두 경험한 이후, 보다 담담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는 황재균의 변화가 인상적으로 그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31. 23:33
[OSEN=강서정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 씨와 부부가 된다. 김지영은 오늘(1일) 서울 모처에서 국내 최대 유료 독서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 씨와 양가 가족, 친지,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다. 김지영과 윤수영 씨는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을 밝히고 공개 열애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결혼 소식을 전했는데 김지영의 임신으로 결혼식을 앞당겼다. 앞서 지난달 김지영은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습니다. 신이납니다. 무엇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재밌는 건 정말 중요한 거잖아요. 원래는 새순이 돋아나는 계절의 기운을 빌려 4월의 신부를 꿈꿨습니다. 그런데 인생이 늘 그렇듯 계획대로 되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저는 2월의 신부가 됩니다"라며 임신 사실을 함께 밝혔다. 김지영은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그리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엄마가 됩니다 여러분. 어려서부터 혼자서는 영 칠칠맞지 못하고 어설픈 점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여러분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윤수영 씨도 “김지영과 결혼을 합니다. 현명하게 사랑하고 뜨겁게 도전할 줄 아는 존경스럽고 멋진 친구입니다. 지영이 덕분에 함께해 오는 동안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 왔던 것 같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결혼 날짜를 언급하며 “2월 1일에 합니다. 원래는 4월에 하려고 했습니다. 식장까지 잡아두었습니다. 그런데 저희에게 아이가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일정을 앞당겼습니다 그러면서 윤수영 씨는 “부리나케 준비하느라 일일이 찾아뵙고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혹여나 제 마음이 닿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라며 “제가 미처 챙기지 못한 분들께서 편하게 연락 주신다면 기쁜 마음으로 소식 전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윤수영 씨는 “지영이는 세상에 사랑을 더하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지영이 덕분에 더 많은 것들에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됐습니다. 삶이 더 다채로워지기도 했고요. 동반자로서, 아내의 소명에 기여하는 삶을 살아보겠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김지영은 1995년생으로,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이다.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청순하고 진솔한 매력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는 유튜버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윤수영은 2015년 IT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커뮤니티 기반 독서모임 스타트업을 창립, 독서문화 생태계를 바꾼 인물로 주목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지영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31. 23:33
[OSEN=하수정 기자]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과 홍종현이 포장마차 소주 독대로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드리운다.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연출 김진성/기획 채널A/제작 미디어그룹 테이크투, 스튜디오 PIC)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지난 방송에서 두준(최진혁 분)은 자신을 피해 다니는 희원(오연서 분)에게 “마음을 아끼던 숨기던 그건 내가 할 테니까 피하지 말라고요. 나는 장희원 씨 계속 보고 싶거든”이라는 2차 고백으로 거침없이 직진하면서 두 사람의 역주행 로맨스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또한 두준의 존재가 계속 신경 쓰였던 민욱(홍종현 분)은 희원을 향한 사랑을 자각하며 엄청난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었다. 엔딩에서는 공황 증세를 보이는 두준을 희원이 다정히 토닥이며 감싸안는 장면이 담겨 시청자에게 애틋한 설렘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두준과 민욱이 포장마차 소주 독대로 불꽃 튀는 기싸움을 펼친다. 공개된 스틸 속 두준은 굳은 얼굴을 한 채 민욱에게 온 시선이 향하고, 민욱도 두준의 시선을 피하지 않고 온전히 맞서고 있어 짜릿한 긴장감이 맴돈다. 평소와 다른 두 사람의 싸늘한 표정이 의미심장한 가운데 이번 만남에서 두준은 아기 아빠로, 민욱은 희원의 15년 지기 남사친으로 경계심을 드러내며 날 선 대립을 펼친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특히 민욱의 어퍼컷 같은 한마디로 분위기는 찬물을 끼얹은 듯 정적만 흐를 예정이라고 해 과연 두 사람이 서로에게 어떤 말을 건넸을지, 두 사람 사이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안절부절못한 채 두 사람의 신경전을 지켜보는 고비서(김기두 분)가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지도 주목된다. 한편, ‘아기가 생겼어요’는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를 통해 공개된 이후 방영 첫 주 시청자수 기준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주간 순위 1위를 기록했고, 중동, 인도 지역에서도 TOP5에 진입하며 열기를 이어갔다. 또한 미국, 브라질, 프랑스, 아랍 에미리트, 태국, 필리핀 등을 포함한 116개 국가에서 시청자수 기준 1위를 기록했고, 일본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유넥스트(U-NEXT)에서 2주 연속 전체 한류 드라마 랭킹 1위에 등극하며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 ‘아기가 생겼어요’ 6회는 오늘(1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31. 23:11
[OSEN=선미경 기자] ‘나홀로 집에’ 배우 캐서린 오하라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가운데, 2주 전까지도 ‘매우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31일(현지시각) 페이지 식스는 캐서린 오하라가 사망하기 약 2주 전 마지막 외출 중 하나에서 “매우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라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캐서린 오하라는 지난달 13일 캘리포니아 웨스트 할리우드에 있는 리사 밴더펌프의 레스토랑에서 열린 슈퍼모델스 언리미티드 매거진 행사에 잠시 모습을 드러냈으며, 당시 상태가 좋아 보였다. 소식통은 “아주 잠깐 보였다가 곧 자리를 떠났지만, 71세로는 건강해 보였다”라고 전했다. 오하라는 1월에 목격되기 몇 달 전, 지난해 9월 14일 로스앤젤레스 레스토랑에서 열린 애플TV+ 프라임타임 에미 파티에 참석한 것이 마지막 공개 일정이었다. 당시 그는 결혼 33년차인 남편 보 웰치와 함께 레드카펫을 걸으며 환한 미소를 보였고, 바닥까지 내려오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오하라는 지난달 30일 짧은 투병 끝에 사망했다고 에이전시가 성명을 밝혔다. 사망 당일 새벽 4시 48분, 구조대원들은 브렌트우드에 있는 오하라의 자택으로 출동했고, 이후 위중한 상태로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다. 페이지 식스가 입수한 911 통화 기록에 따르면 응급 구조대가 도착했을 당시 오하라는 ‘호흡 곤란’을 겪고 있었다. 다만 오하라와 가까운 여러 관계자들은 그녀가 어떤 병을 앓고 있었는지 알지 못했다고 전했다. 고 캐서린 오하라는 토론토 출신의 전설적인 코미디 쇼 SCTV 멤벌 데뷔해 존 캔디, 유진 레비 등과 함께 캐나다 코미디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주인공 캐빈의 엄마 역을 맡았으며, 팀 버튼의 ‘비틀쥬스’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이후 ‘시트 크릭’의 모이라 로즈 역으로 2020년 에미상 코미디 부문 여자주연상을 수상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31. 23:10
[OSEN=하수정 기자]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이정후가 '슈돌'에 첫 출연한다. 1월 31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채널에는 '1,610억 사나이 이정후 조카 앞에선 무장해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정후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한화 약 1,610억 초대형 계약으로 아시아 최고 몸값을 기록한 바 있다. '바람의 아들'로 불리는 한국 야구 레전드 이종범의 아들이기도 하다. 김종민은 이정후 선수가 등장하자, "어떻게 왔냐? 지금 대한민국의 스타"라며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정후 선수는 어린 남자 아이를 번쩍 안더니 애교 가득한 '입 프로펠러'는 물론 부엌으로 향해 카메라를 보면서 "안녕"이라고 반갑게 인사했다. 알고 보니, 이종범의 딸 이가현이 야구선수 고우석과 결혼하면서 아들 태현 군을 낳았고, 이정후-고우석은 평소에도 절친한 관계였지만, 현재는 처남과 매제 사이가 됐다. 태현이의 외할아버지가 이종범, 외삼촌이 이정후인 것. 김종민은 "태현이가 야구계에서 엄청 유명한 아기다. 이정후 선수가 숨은 조카 바보"라고 했다. 이정후의 조카 태현이는 야구 집안에서 태어난 슈퍼 베이비로, 8개월에 허벅지가 완성됐고, 20개월인데 운동이 취미라고. 이를 본 이정후도 깜짝 놀랐고, 랄랄은 "잠깐만요. 벌써부터 훈련시키는 거 아니죠?", 김종민은 "이런 집안이 다 있냐?"고 했다. 이정후 선수는 시종일관 다정한 모습으로 조카를 돌봤고, "넌 왜 이렇게 귀여운 거야 태현아?"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두 사람의 삼촌·조카 케미가 어떨지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슈돌' 이정후 선수 편은 오는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슈돌' 예고편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31. 23:02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심형탁이 아내 사야와 셋째 아이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올해 둘째 예정(?)이라는 하루 아빠 심형탁 덩달아 슈돌 출연 준비 중인 김수용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심형탁은 첫째 아들 하루에 대해 얘기하다 “하루가 머리숱은 우리 둘을 닮았다. 눈은 엄마를 닮고 하관은 나를 닮았다. 하루가 너무 귀엽다. 마른 아기들이 있지 않냐. 근데 하루는 포동포동 하다. 단 한 번도 음식을 게워낸 적이 없다”며 자랑했다. 둘째 계획에 대해 “둘째 계획있다. 셋째까지도 계획하고 있다. 최대한 더 나이 먹기 전에 빨리 빨리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수용은 “아직까지는 힘이 있구나”라며 감탄했고 심형탁은 민망한 미모를 지었다. 이어 “와이프는 넷을 원했는데 내가 하나만 줄이자고 했다. 넷까지는 좀 힘들다”며 웃었다. 심형탁은 “블라인드 사주를 봤는데 둘째가 올해 보인다고 하더라. ‘아 이분 이번 해 둘째 가질 것 같다’고 하더라. 그런데 딸이다. 무속인들이 꽤 많은데 그분들이 다 똑같은 얘기를 하더라”라고 말해 기대케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31. 22:47
[OSEN=강서정 기자] 진세연, 박기웅이 바닷가에서 일촉즉발의 대치 상황을 맞이한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극본 박지숙) 2회에서는 강렬한 첫 만남 이후 뜻밖의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된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어제 1회 방송에서는 홈쇼핑 방송 사고로 위기에 봉착한 공주아와 한국으로 돌아온 양현빈의 우연한 만남이 그려졌다. 여기에 한성미(유호정 분)와 공정한(김승수 분)의 깊은 부부 갈등은 이혼 선언으로 이어지며 본격적인 가족 갈등의 서막을 알렸다. 이런 가운데, 오늘(1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바닷가에서 위태롭게 대치 중인 공주아와 양현빈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심각한 표정의 공주아와 그녀를 향해 두 팔을 들어 보이는 양현빈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오해가 생긴 것인지, 이 사건이 향후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반면 또 다른 스틸에서는 두 사람 사이에 이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감돈다. 미소를 띤 채 잠들어 있는 공주아와 그런 그녀를 바라보고 있는 양현빈의 뒷모습은 설렘을 자아낸다. 어쩌다 이들이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되었는지, 이날을 기점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공씨 집안에는 예상치 못한 균열이 찾아온다. 갑작스러운 이혼 선언을 한 공정한과 그런 아들 내외를 지켜보는 나선해(김미숙 분)의 눈빛에는 복잡한 심경이 서려 있다. 집안 전체를 뒤흔든 이혼 선언이 결국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이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31. 22:44
[OSEN=하수정 기자] 박신혜가 하윤경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진다. 오늘(1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6회에서는 비밀스러운 사연을 공유하며 한층 가까워지는 301호 룸메이트들의 애틋한 우정이 펼쳐진다. 지난 5회 방송에서는 기숙사 301호 룸메이트 김미숙(강채영 분)이 여섯 살 난 딸이 있는 미혼모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기숙사에 아이를 몰래 데려온 일로 홍금보와 작은 갈등의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하지만 홍금보가 결국 김미숙의 딸 김봄(김세아 분)을 새 식구로 받아들이면서 서로를 깊게 이해하게 되었다. 이렇듯 룸메이트 4인방이 말 못할 비밀을 공유하면서 더욱 가까워지는 가운데, 고복희(하윤경 분)의 가슴 아픈 속사정까지 드러날 예정이다. 오늘 6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고복희를 위해 발 벗고 나선 홍금보의 모습이 담겼다. 의문의 남성과 이야기를 나누던 고복희는 곧 위태로운 상황에 빠지고, 곧바로 홍금보가 나타나 두 사람 사이를 막아선다. 그동안 숨겨 왔던 고복희의 가슴 아픈 사연이 드러나는 동시에 도망치려는 의문의 남성을 홍금보가 필사적으로 붙잡는다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오늘 방송에서는 홍금보의 위장 잠입 작전을 눈치챈 신정우(고경표 분) 사장이 회식 장소에까지 나타나며 더욱 강하게 압박을 가해올 예정이다. 신정우의 예리한 시선 앞에서 궁지에 몰리는 홍금보가 난처한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지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늘(1일) 밤 9시 10분 6회가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N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31. 22:20
[OSEN=강서정 기자] 개그맨 김수용이 모두를 놀라게 하는 농담을 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올해 둘째 예정(?)이라는 하루 아빠 심형탁 덩달아 슈돌 출연 준비 중인 김수용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대기실에서 심형탁은 김수용에게 “잘 지내셨어요?”라고 안부를 물으며 “왜… 많이 좋아지신 거 아니었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수용은 “응 좋아진 거야”라고 답했고 심형탁이 “좋아지신 거 아니었네. 안 좋아지신 것 같은데요?”라고 걱정했다. 이에 김수용은 “안 좋아졌다. 시한부지. 시한부”라고 농담을 했고 심형탁은 놀라며 “시한부라고요? 아 거짓말하지 마요”라고 했다. 김수용은 “1년에서 10년 보고 있다”라고 했고 심형탁이 “좀 더 길게 보시는 거 아니에요?”라고 하자 김수용은 “아 너무 오래 산다고?”라며 웃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31. 22:15
[OSEN=하수정 기자] KBS2 ‘사당귀’에서 흑백요리사 시즌1,2 셰프들이 뭉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6.7%, 전국 시청률 4.9%를 기록, 190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로 강력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늘(1일) 방송되는 ‘사당귀’에 뉴보스로 조서형 셰프가 출격하는 가운데, 흑백요리사 시즌 1, 2를 대통합하는 포핸즈 디너쇼가 열려 기대를 모은다. 흑백요리사 시즌1의 ‘장사천재 조사장’ 조서형 셰프와 시즌2 ‘천생연분’ 박가람 셰프가 협업해 하나의 코스 요리를 선보일 예정. 흑백요리사2에서 랍스터 품은 랍스터 요리로 화제를 모은 ‘천생연분’ 박가람 셰프는 “흑백요리사2 출연 후 가게 매출이 2배 상승했다”고 전한 후 “순이익의 20%를 나눠서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로 주고 있다”라고 파격적인 직원 복지를 공개해 전현무의 입을 쩍 벌어지게 한다. 순이익의 20%를 직원에게 환원하는 것은 좀처럼 보기 힘든 사례. 이에 박가람은 “경영난으로 폐업 위기에 놓인 레스토랑을 단골 손님이 나서서 인수하고, 직원들은 좋은 이직처를 마다하고 정상화되도록 힘을 합쳐 다시 살렸다”라며 통 큰 복지의 배경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고. 조서형의 호방한 전통한식과 박가람의 현대적인 모던 한식이 만나 탄생할 색다른 코스 요리를 직관하기 위해 ‘흑백요리사’ 시즌1, 2의 화제의 셰프들이 총출동한다. ‘히든천재’ 김태성, ‘반찬셰프’ 송하슬람, ‘간귀’ 현상욱, ‘영탉’ 오준탁, ‘미슐랭 1스타 백수저’ 김희은, ‘서울엄마’ 우정욱, ‘쓰리스타 킬러’ 안진호, ‘유행왕’ 김훈까지 유명 셰프들의 등장에 전현무는 “흑백요리가 1,2가 ‘사당귀’에서 뭉쳤다”며 시즌1,2를 대통합한 조서형, 박가람의 포핸즈 디너쇼에 기대감을 드러낸다고. ‘흑백요리사’ 1,2의 대통합을 이룬 조서형 셰프와 박가람 셰프의 만남은 오늘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31. 22:01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은애하는 도적님아' 언제나 환했던 남지현의 표정에 그늘이 드리운다. 오늘(1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 2TV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10회에서는 사랑하는 아버지 홍민직(김석훈 분)을 잃은 홍은조(남지현 분)의 위태로운 행보가 그려진다. 양반인 아버지와 천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얼녀 홍은조는 궁핍한 살림 속에서도 늘 밝고 씩씩하게 살아왔다. 신분과 상관없이 사람은 모두 귀하다는 아버지의 올곧은 신념과 가족을 살뜰히 보듬는 어머니의 품에서 자라 선하고 따뜻한 인물로 성장했기 때문. 그러나 그런 홍은조의 일상은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어느 때보다 크게 흔들렸다. 특히 순식간에 웃음을 잃은 홍은조는 아버지에게 꽂혀있던 왕의 화살을 챙긴 뒤 곧장 절벽 아래에 있는 왕을 향해 활시위를 당겨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행히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이 몸을 던져 이를 막아선 덕분에 왕을 시해하는 최악의 사태는 피했지만 이성을 잃은 홍은조의 돌발적인 행동은 그녀의 마음이 가라앉을 때까지 이어질 터.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넋이 나간 채로 아버지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있는 홍은조의 모습이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신분 차이를 뛰어넘어 홍은조와 우정을 쌓아온 신해림(한소은 분)의 걱정 어린 시선 속에서 홍은조는 그저 텅 비어버린 표정으로 신해림을 바라보고 있다. 눈물 한 방울 맺히지 않은 홍은조의 얼굴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한다. 여기에 왕실 형제 이규(하석진 분)와 이열의 모습 역시 시선을 끈다. 이규에게서는 이유를 알 수 없는 혼란스러움이 감돌고 자신의 형이 은애하는 이의 아버지를 죽인 비극을 마주한 이열에게서는 체념과 죄책감이 동시에 엿보인다. 과연 남지현의 위험천만한 행동들은 어디까지 가게 될지 그 다음 이야기에 관심이 모아진다. /[email protected] [사진]KBS 2TV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31. 22:00
[OSEN=강서정 기자]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첫 방송부터 팽팽한 긴장감과 유쾌한 소동극을 오가는 가족 서사로 화려한 서막을 올렸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극본 박지숙) 1회에서는 완벽한 가정의 표본처럼 보였던 공씨 집안의 위태로운 실상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15.5%(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첫 회 방송은 ‘사랑 전도사’로 불리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성미(유호정 분)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대중의 선망을 받는 완벽한 모습 이면에는 그녀의 생일을 잊은 채 돈 이야기부터 꺼내는 남편 공정한(김승수 분)과의 균열이 드러났다. “사랑 같은 소리 하네”라며 한탄하는 성미의 모습은 ‘사랑 전도사’라는 타이틀 뒤에 가려진 씁쓸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공씨 가족들의 속사정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엄마에게 살가운 아들 공우재(김선빈 분)는 시험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 장애를 겪고 있었고, 딸 공주아(진세연 분)는 엄마와의 관계를 상극이라고 정의하며 ‘누군가의 딸’이 아닌 ‘나 자신’으로 살고 싶다는 주체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여기에 30년 전 집을 나간 남편을 그리워하는 나선해(김미숙 분)의 사연까지 더해지며 공씨 집안의 숨겨진 사연이 드러났다. 특히 행인을 남편으로 착각해 멱살잡이 소동을 벌이는 장면은 긴 세월 속에 묻혀 있던 비극을 암시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그런가 하면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공명정대한 의원과 양지바른 한의원의 갈등도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동네 할머니의 한약 환불 문제로 맞붙은 공정한과 양동익(김형묵 분)은 서로를 ‘속물’과 ‘위선자’라 몰아세우며 유치한 설전을 벌였다. 여기에 나선해의 남편과 양선출(주진모 분)의 아내가 30년 전 야반도주했다는 과거가 밝혀지며, 철천지원수가 된 두 집안의 악연이 앞으로 어떤 파국과 소동을 불러올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양씨 집안 역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위치 추적까지 동원해 아내를 감시하는 양동익과 ‘돌산 갓김치 아가씨’ 출신다운 거침없는 매력의 차세리(소이현 분)는 범상치 않은 부부 케미를 선보였다. 여기에 새엄마에게는 투덜거리면서도 짝사랑하는 공우재에게 도시락 공세를 펼치는 양은빈(윤서아 분), 무뚝뚝한 얼굴 뒤로 몰래 주전부리를 즐기는 할아버지 양선출까지 더해지며 극의 활기를 더했다. 한편, 홈쇼핑 방송 중 옷이 찢어지는 역대급 방송 사고를 겪고 좌절한 공주아와 아르헨티나에서 귀국한 양현빈(박기웅 분)의 첫 만남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현빈을 식당 직원으로 착각한 채 하소연을 쏟아내는 공주아와, 그런 그녀를 낯익은 듯 바라보는 양현빈의 시선이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이어 바닷가에서 취기를 빌려 어린 시절의 상처를 털어놓는 공주아와 그녀를 조용히 지켜보는 양현빈의 모습은 앞으로 두 사람이 만들어갈 로맨스에 시선을 불러모았다. 방송 말미, 공씨 집안의 갈등은 극에 달했다. 증조할아버지 제사를 계기로 가족들 사이에 날 선 말들이 오갔고, 결국 한성미는 공정한을 향해 “당신이랑 결혼한 거 후회돼”라고 선언했다. 이어 공정한의 이혼 선언으로 이어진 엔딩은 이들 가족에게 닥칠 예측 불허의 앞날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처럼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첫 회부터 인물 간의 관계를 촘촘하게 엮어낸 박지숙 작가의 필력과 한준서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배우들의 빈틈없는 열연이 어우러지며 웰메이드 주말극의 탄생을 알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31. 21:36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시우가 팔미호의 해맑은 면모와 인간이 되고자 하는 소망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시우는 지난 30일, 3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5, 6회에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여우 금호 역으로 분해, 상반된 매력을 심도 있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5회에서 이시우는 과거 인간이 된 금호와 얼굴은 같지만, 성격은 다른 여우로 재등장해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금호는 강시열(로몬 분)의 다친 발목을 여우의 능력으로 단숨에 치료해 주는 등 신비로운 영물의 면모를 드러냈고, 이시우는 이를 생동감 넘치는 표현력으로 소화하며 캐릭터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또한 금호는 자신을 팔미호라고 소개하며 은호(김혜윤 분)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순수한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과거 기억으로 혼란스러워하는 은호를 향해 “저도 하루빨리 인간이 되고 싶어요!”라고 천진하게 외치는 모습은 극에 색다른 에너지를 더했다. 6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인간 세상에 적응해 나가는 금호의 모습이 돋보였다. 무엇보다 “저는 불행하고 슬프고 끝내는 죽고야 마는 인간이 되고 싶어요”라고 고백하는 장면은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는 과거 인간이 된 금호의 주체적인 선택과 맞물리며 캐릭터의 서사를 더욱 견고하게 완성했다. 이처럼 이시우는 비극적인 운명에 맞섰던 과거의 금호와 인간이 되기를 열망하는 현재의 팔미호라는 두 접점을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소화했다. 그녀가 향후 전개될 이야기 속에서 김혜윤과 또 어떤 케미스트리를 만들어갈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31. 21:32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중년 배우 길용우가 과거 17세였던 배우 김혜수를 매일 업고 다닌 비화를 밝힌다. 오늘(1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약칭 백반기행)'에서는 ‘꽃중년의 정석’ 배우 길용우가 산과 강이 어우러진 드넓은 도시, 홍천을 찾는다. 이날 길용우는 데뷔 50년 만에 생애 첫 ‘셀프캠’에 도전한다.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홍천 오일장에서 포문을 열게 된 길용우, 어색해하던 모습도 잠시, 큐 사인이 떨어지자마자 특유의 넉살스러움을 장착한다. 시장의 별미 간식들을 맛보는가 하면, 상인들이 건네는 따뜻한 생강차 한 잔에 담소를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한다. 가는 곳마다 상인들에게 “핸섬하다”라는 찬사를 받으며 원조 미남의 클래스를 제대로 입증한 그는, 어느새 시장 인파 속에 완벽히 녹아들어 ‘길MC’로 거듭난다. 길용우의 50년 연기 인생 에피소드가 방출된다. 시청률 50%에 육박했던 전설의 드라마 ‘사모곡’에서 “당시 17살이었던 배우 김혜수를 매일 업고 산등성이를 오르내리다 결국 허리 부상까지 입었다”는 사연을 털어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최근엔 연극 ‘햄릿’에서 탐욕스러운 악역 ‘클로디어스’를 맡아 열연을 펼쳤던 그는 식객에게 즉석 악인 눈빛 연기를 선보이기도 한다. 길용우는 “연기는 알아갈수록 더 어렵다”며 겸손한 열정을 내비치다가도, 꼭 도전하고 싶은 배역으로 ‘베니스의 상인’의 ‘샤일록’을 꼽으며 강렬한 연기 갈증을 고백한다. 그런가 하면, 길용우는 반전 가득한 한우구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 정육식당을 찾은 식객과 길용우, 한우 1+ 등급의 등심과 채끝, 제비추리 등이 100g당 단돈 만 원대라는 놀라운 가격에 평소 미식가로 알려진 길용우도 깜짝 놀란다. 그는 호기롭게 불판을 사수해 고기 굽기에 나서지만, 화려한 집게질과 달리 활활 타오르는 불길에 한우 등심이 검게 그을리고 마는데. 그러나 탄 고기마저 그의 큰 그림이었을까, 반전의 고소한 맛을 자랑하며 식객의 “바로 이거여” 반응이 터져 나온다. 오늘 오후 7시 50분에 방송.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TV조선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31.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