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ADHA로 인해 생긴 충격적인 일화를 밝혔다. 7일 '이용진 유튜브' 채널에는 "제39회 랄랄 조롱잔치2"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조롱잔치2'에 랄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이용진은 "ADHD가 어떤거냐"고 물었다. 랄랄은 지난 2023년부터 자신의 AHDH 사실을 공개적으로 드러내왔던 바. 이에 랄랄은 "이게 도파민이 없어서 생기는 병이다. 진짜 대박인게 실밥을 오늘 뽑았지 않나. 근데 그걸 떼면 안 되는데 빼야지 부기가 빠질것 같더라. 뽑아서 어떻게 잘 해야되는데 저는 실이 있는줄 모르고 빼서 자르고 했는데 볼 안에 들어갔다. '녹는 실이죠?' 했더니 안 녹는 실이라더라. 의사선생님이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더라. 이걸 직접 빼는게. 근데 저는 빼고싶으면 빼야되는거다"라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이용진은 "그러면 도파민 싹 도냐"고 궁금해 했고, 랄랄은 "충동을 억제하는게 어렵다. '옷이 예쁘다' 이러면 '어 이거 뭐야? 주황색이네? 열어봐도 돼요?' 이렇게 되는거다. 근데 악의가 있는게 아니라 '재질이 따뜻하겠다' 이런거다. 그러고 나서 '아차' 하고 '죄송합니다' 이렇게 되는 거다"라고 자신의 충동적인 성향을 전했다. 그러자 신기루는 "그러면 만약에 식당이나 이런데서 섹스가 갑자기 하고 싶으면 어떡하냐"라고 돌발질문을 해 주위를 당황케 했다. 이에 랄랄은 "(그런 적) 많다"고 수긍하며 "남편이 섹시해 보이면 키스를 하고싶을수도 있지 않나"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신기루는 주위의 타박에 "많다지 않냐"고 반박하며 "키스를 하고싶은데 식당에서 못해 그러면 그때부터 짜증이 나는거냐"고 물었고, 랄랄은 "도파민이 항상 저하돼 있는 상태니까 재미가 없다. '키스하자' 이랬는데 '안돼' 그러면 '아' 이러면서. 애랑 똑같다. '이따 가서 해줄게' 하면 '왜 이따가서 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진은 "난이도가 꽤 있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용진 유튜브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7. 19:1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KCM이 자녀 계획을 셋으로 끝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스페셜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KCM이 출연했다. KCM와 비연예인 방예원 씨와 2012년 첫째 딸을 품었지만 당시 상황이 여의치 않아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2022년 결혼한 두 사람은 그해 둘째 딸을 낳았고, 지난해 12월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데뷔 22주년이기도 한 KCM은 셋째 득남 축하에 “세상 무엇보다도 기쁘다”라며 “아이 셋을 키우고 있다. 아이가 하나일 때나 셋일 때나 힘든 건 똑같다. 14살, 5살, 2살인데 첫째는 사춘기다. 오늘도 거의 못 자고 왔다. 60일째 거의 잠을 못 자고 있는 상태지만 이것만의 즐거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KCM은 “셋째는 계획했지만 넷째는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말하며 자녀 계획이 이미 끝났음을 전했다. 한편 KCM은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7. 19:14
[OSEN=최이정 기자] MBC '마니또 클럽'의 고윤정이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늘(8일, 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6회에서는 원팀으로 뭉쳐 '시크릿 마니또' 작전에 돌입하는 2기 회원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그리고 히든 마니또로 합류한 윤남노 셰프는 소방대원들을 위해 특별한 핸드메이드 선물을 준비할 예정.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소방대원들을 위해 '마니또표 두쫀쿠'인 두쫀슈를 만드는 회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박명수는 집중해서 카다이프를 볶는 고윤정을 향해 "말을 해야 해요. TV에서"라며 예능 분량을 챙겨주는 조언을 건넸다. 이어 "여기 프로의 세계야"라며 급발진한 멘트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현장은 이내 '박명수의 예능 교실'로 변하며 흥미를 더했다. 1교시 개인기 시간에는 고윤정이 크리에이터 랄랄의 부캐릭터인 이명화를 똑같이 따라 하며 의외의 예능감을 뽐냈다. 이를 지켜본 예능 스승 박명수는 흡족한 반응을 감추지 않았다. 2교시 댄스 신고식에서는 댄스 타임이 이어졌다. 고윤정은 홍진경이 '무한도전'에서 선보인 '파리지앵 춤'을 따라 하는가 하면 웨이브까지 소화하며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박명수는 고윤정의 노래 실력까지 확인하려는 듯 "원래 아이돌 했었나?"라는 질문도 던졌다. 고윤정이 미대 출신임을 밝히며 노래방에서는 빅뱅 노래를 자주 부른다고 답하자, 박명수는 곧바로 '명드래곤' 개인기를 출력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김도훈이 개인기를 스틸하며 지드래곤을 삼킨 듯한 뜻밖의 재능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윤남노 셰프의 진두지휘 속에서 마니또표 두쫀쿠인 ‘두쫀슈’를 만드는 회원들의 모습도 이어졌다. 피스타치오 커스터드가 완성되고 김이 펄펄 나는 상황에서도 크림 맛을 보며 행복해하는 ‘두친자’ 고윤정의 모습은 완성될 두쫀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과연 마니또 클럽 회원들이 준비한 특별한 간식에 소방대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그리고 윤남노 셰프가 함께하는 MBC '마니또 클럽' 6회는 오늘(8일, 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마니또클럽'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7. 19:12
[OSEN=지민경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되기 불과 몇 주 전, 자신의 회복을 돕던 전문가들을 모두 내보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6일(현지 시간) TMZ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자신의 음악 판권을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멕시코 로스카보스 여행에서 돌아온 직후 절주 코치들을 해고했다. 또한 전담팀은 브리트니를 밀착 감시하며 보호하던 보안 요원들을 포함해 그녀를 돌보던 주변 인물들까지 대거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브리트시 스피어스는 4일 밤 음주운전으로 체포됐으며, 당시 술과 약물을 함께 한 상태로 추정돼 논란이 일었다. 검거 직후 그는 채혈 및 약물 검사를 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유치장에서 절차를 밟는 동안 쉴 새 없이 울음을 터뜨리며 극도로 정서적인 불안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미국 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6일 브리트니의 전담팀이 그를 위한 치료 계획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 본인도 새로운 치료 및 지원 계획을 따르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담팀은 정신 건강 서비스, 해독 프로그램, 약물 의존과 정신 건강 문제를 동시에 치료하는 방식을 고려 중이라고 알렸다. 또한 현재 브리트니의 팀은 이번 사건에 대해 판사가 징역형을 선고하기보다는, 법적으로 치료를 명령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5일 오전 3시 2분에 구금 절차가 진행됐으며, 오전 6시 7분 석방됐다. 정식 기소 심리는 오는 5월 4일로 예정돼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07. 19:08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서재경의 안타까운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과 영화 ‘웰컴 투 동막골’로 큰 사랑을 받았던 서재경은 2022년 MBN 시사교양 '특종세상’에 나와 화제를 모았다. 100kg에서 27kg를 감량한데다 아버지의 안타까운 의료사고 사망 소식을 전했기 때문. 방송에서 그는 의료소송을 진행했다며 “결국 잘못은 병원 측이었다. 근데 '일부'가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아버지의 명예, 그들의 잘못을 명백하게 드러내고 싶었다”고 밝혀 먹먹함을 안긴 바 있다. 7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에는 "웰컴투동막골 배우 서재경, 의료사고 피해자? 10년간 사라졌던 사연"이란 제목으로 해당 내용을 담은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9살에 데뷔한 그는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스타 아역배우 출신. 특유의 선한 이미지로 영화 '웰컴투 동막골' 등을 통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던 그가 10여년 전, 아버지 서희승 사망소식과 함께 사라졌다. 서재경은 "단연 존경하는 배우는 아버지, 내 놀이터가 극장, 공연장, 연습실, 객석이라 내 삶의 일부분이었다"며 그만큼 익숙했고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연기자가 됐다고 말했다. 어느 덧 40대가 된 서재경은 학교에서 연극 연출하고 있는데 연락이 왔다. 아버지가 중환자실로 올라가셨다고 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렇게 인생의 멘토였던 아버지를 떠나보낸 그는 "직장암1기 수술후 회복 중이던 때, 약물이 과다투여가 되며 심장쇼크가 와서 응급상황이 됐다. 의료사고로 돌아가셔서 (충격이) 조금 많이 컸던 것 같다"라며 흘러내리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더불어 "디테일한 얘기를 잘 안 하려한다"며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의료사고를 떠올렸다. 억울한 죽음을 밝히기 위해 모든 일을 뒤로한 채 소송에만 올인할 수 밖에 없었다고.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며 이사까지 다녀야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는 서재경. 그는 "정확히 판결문에는 일부 승소로 나왔다"라며 "결국 잘못은 병원 측, 근데 '일부' 가 들어갈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라 했다. 끝까지 소송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버지의 명예, 그들의 잘못을 명백하게 드러내고 싶었다 그게 아들로 할 수 있는 도리였다"라고 설명했다. 3년 소송끝에 아버지의 억울함과 명예를 밝혀낸 그는 소송 이후에도 자신의 인생을 뒤로한 채 아버지를 위해 살아왔다고. 서재경은 "존경하는 아버지이자 배우를 잃었다, 정말 만감이 교차했다"며 "제 인생의 모든 것을 올 스톱 시켰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후회되는 것 진짜 많다,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 해보고 손 한 번 먼저 잡아보지 못 했다"며 후회했다. 그렇게 서재경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아버지의 의료사고.그 후에 또 챙겨야하는 사람은 바로 어머니라고 했다. 아버지 의료사고 소송이 끝나갈 무렵 어머니는 혈액암 판정을 받았다고. 그는 어머니 집앞에 도시락까지 챙기는 살뜰한 아들 모습을 보였다. 이렇듯 남다른 효심의 서재경이 향한 곳은 바로 연기학원이었다. 늘 연기와 함께 있었다는 그는 "친한친구와 함께 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어느 덧 10년차 연기 선생님이 된 서재경은 후배들 양성을 위해 연기를 직접 지도했다. 직접 연기를 보여주는 열정적인 모습도 보였다. 서재경은 "어떤 예술을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서로 주고받고 소통한다는 것이 아직도 설렌다, 뭉클함이 있다"고 했다. 더불어 그는 "배우가 아니더라도 어디서든 차근차근 해보려한다"라며 눈물과 시련의 시간을 딛고 다시 새출발하려는 의지와 다짐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7. 19:08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기택이 한지민의 흑기사로 활약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3회에서 이기택은 의영(한지민 분)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기 시작한 지수의 모습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 극의 로맨스 텐션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레스토랑 아르바이트 중, 또 다른 소개팅을 하러 온 의영과 마주쳐 진짜 정체를 들키고 만 지수는 오히려 여유로운 태도로 "마음에 안 들면 사인 보내"라면서 귀여운 질투를 던졌다. 이어 의영을 험담하는 소개팅남의 통화를 엿듣고는, 의영에게 버림받고 매달리는 연하남 연기를 펼쳐 무례한 상대에게 통쾌한 반격을 가했다. 소개팅남과 몸싸움까지 불사한 지수는 영문을 모르는 의영에게 차마 진실을 말하지 못한 채 변명만 늘어놓았다. 하지만, 지수의 거짓말은 오히려 의영의 화를 더 불러왔다. 지수는 그를 뒤따라가 진짜 이름과 직업, 나이를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자신이 공연하는 연극 티켓을 쥐여 주며 "받아 줘. 이거 내 신분증 같은 거야. 너한테 완전히 다 가짜는 아니고 싶어"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후 지수는 의영이 공연장에 나타나길 기다렸지만,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기택은 과장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로 거짓과 진실을 오가는 지수의 미묘한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특히, 짧은 눈빛과 표정 변화만으로도 인물의 감정을 오롯이 전달해 극의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퉁명스러운 듯 보이지만 늘 의영을 위기의 순간에서 구해내고, 자존감을 지켜주려는 지수의 '겉차속따' 면모는 캐릭터의 매력을 한 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에 본격적으로 로맨스로 얽히게 될 두 사람의 이야기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이기택이 출연하는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4회는 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7. 18:55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의 열애를 직접 밝혔다.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이 지난 6일 하정우를 첫 손님으로 맞이하며 전 국민이 기다려온 ‘MC 강호동’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13년 만에 단독 토크쇼로 돌아온 강호동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질문과 섬세한 공감을 바탕으로 하정우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이끌어내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호동네서점’은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INFP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강호동)가 책방을 찾아 온 손님과 서로의 인생을 펼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강호동네서점’의 포문을 연 하정우는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인생 책을 소개하며 지금껏 밝힌 적 없던 다양한 선택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배우, 감독, 화가, 작가까지 다채로운 정체성을 가진 그는 사람의 현실적인 고충과 웃픈 에피소드를 특유의 유머러스한 화법으로 풀어내며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특히, 최근 화제가 된 열애설에 대해 어디서도 듣지 못한 솔직한 입장을 털어놓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행복하세요?”라는 질문에 “행복하다”고 답한 그는 “연애하는 게 이상한 것도 아니고 쑥스러운 뿐”이라며 입장을 밝히게 된 이유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진솔한 고백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살아오며 가장 후회되는 선택으로 “몇몇의 잘못된 투자”라며 친근감을 보인 하정우는 감독으로서의 성장 과정에 대해서도 “첫술에 배부를 수 없고 좋은 감독이 되려면 분명히 겪어야 하는 시간” 이라며 솔직한 고백을 꺼내기도 했다. 이어 화가로서 뉴욕에서 전시를 열었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그림이 한 점 밖에 팔리지 않았다는 일화를 꺼내 짠한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감독, 작가, 화가로서의 다채로운 삶을 살아온 하정우의 사연을 모두 들은 ‘호크라테스’는 그의 인생 책값을 책정하기 위해 고민에 빠졌다. 이에 하정우는 “오늘 별책부록도 셌기 때문에 그것까지 책정을 해야 한다” 며 앞서 언급한 열애설 에피소드를 다시 꺼내며 마지막까지 유쾌한 웃음을 터뜨렸다. 결국 ‘호크라테스’는 수많은 역할을 거치며 스스로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하정우에게, 삶의 모험과 도전을 상징하는 ‘돈키호테’를 책값으로 건네며 "당신의 가치는 꿈꾸는 것에 있음을 잊지 말고 언제나 본인의 인생길을 뚜벅뚜벅 걸어가길"이라는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넸다. 한편, 첫 번째 손님부터 방대한 인생 이야기에 핵심을 관통하는 질문을 던지며 진솔한 속마음을 이끌어낸 ‘호크라테스’에게도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호동아저씨 너무 귀여워요… 텐션 너무 좋네요”(네이버톡_열*), “역시 강호동은 강호동. 너무 귀여운 진행”(네이버톡_응원*******), “오랜만에 책 읽고 싶어지게 만드는 프로그램 ㅎㅎ 호도이햄 웰컴백”(쿠팡플레이_R**), “강호동 토크쇼 너무 반갑다. 분장도 귀엽고 이야기도 재밌다”(쿠팡플레이_면*), “기다린만큼 매력있는 강호동식 토크쇼”(쿠팡플레이_소*)와 같은 호평은 목소리는 크지만 내면은 섬세한 책방 사장님이라는 새로운 페르소나의 성공적인 탄생을 알리며, 앞으로 펼쳐질 더욱 깊고 다채로운 인생 이야기들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동네 ‘강호동’의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와 초특급 손님들의 진솔한 답변이 어우러질 ‘강호동네서점’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7. 18:45
[OSEN=최이정 기자]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중식마녀’ 이문정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7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5회는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2.0%를 기록했다. 먼저 김주하는 본업인 앵커 DNA를 가동해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를 만나 직격 인터뷰에 나섰다. 김주하는 ‘의사 밥줄 끊길 각오로 말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조회수 450만을 돌파한 화제의 주인공, ‘뇌졸중의 최고 권위자’ 이승훈 교수를 만나 한국인이 가장 무서워하는 질병 중 하나인 뇌졸중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명쾌한 해석으로 ‘수백만 환자들의 사이다 주치의’로 불리는 이승훈 교수는 ‘소리 없는 암살자’로 불리는 뇌졸중이 인과가 명확한 질병이기에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라며 뇌졸중이 생기는 3단계를 일목요연하게 전했다. 1단계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술, 담배, 비만, 심방세동 등 위험 요인 7개를 꼽은 이승훈 교수는 2단계를 7개의 위험 요인이 동맥경화로 발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3단계가 동맥경화로 오는 뇌졸중이라는 것. 그중 2단계인 동맥경화를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100% 동맥경화 제로’를 유지하기 위해 혈압 130/80, 당화혈색소 7.0 이하, LDL 콜레스테롤 160 이하의 황금 수치를 1년마다 체크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뇌졸중의 간단 진단법으로 ‘FAST(Face(얼굴), Arm(어깨), Speach(말), Time(시간이 없다)) 법칙’을 전한 이승훈 교수는 팔이 안 들리고, 얼굴이 무너지고, 말이 이상한 ‘FAST’ 법칙 중 “1가지 증상만 나와도 뇌졸중을 의심해 봐야 한다”라고 해 경각심을 일으켰다. 더욱이 이승훈 교수는 전조증상이 있다가 잠깐 사라졌다고 해도 원인은 그대로 있는 만큼 전조증상이 왔을 때 바로 병원으로 바로 가 ‘골드타임’을 지킬 것을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이승훈 교수는 개그맨 김수용의 심근경색으로 화제가 된 ‘프랭크 징후’가 뇌졸중과 관련이 있다는 설은 “의학적 미신 수준”이라며 일침을 날렸고, 아침 공복에 먹는 올리브유 역시 뇌졸중 예방과는 크게 관계가 없다고 일갈했다. 이후 15회 두 번째 게스트로 초대형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2’의 주역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와 ‘중식마녀’ 이문정이 출격했다. 두 사람이 ‘흑백요리사2’ 출연 후 얻은 뜨거운 인기를 증언한 가운데 이문정은 BTS RM이 “‘중식마녀’님이 멋있다”라고 언급해 준 일화를 전하며 “글로벌 스타가 날 언급해 주시다니 꿈인가 생시인가 했다”라고 감격의 소감을 남겼다. 스스로 ‘흑백요리사2’에 지원서를 냈다고 알린 두 사람은 화면으로만 봤던 환상적인 요리 실력을 스튜디오에서 뽐냈다. ‘중식마녀’ 이문정은 매콤 바삭 ‘비풍당 새우’를,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는 매콤 새콤 ‘꼬막 비빔국수’를 만들어 3MC의 환호를 받은 것. 김주하는 폭풍 먹방을 시전하며 ‘쯔양’ 대신 ‘쭈양’이라는 애칭을 얻었고, 맛에 취해 잠시 진행을 잊는 바람에 조째즈로부터 “체통을 지키세요”라는 호통을 들어 폭소를 터트렸다. 게다가 두 사람은 요리에 입문하게 된 남다른 계기를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25년 차 호텔 중식 셰프로 중식계 여성 셰프의 입지를 다진 이문정은 남자친구의 조언으로 대입 당시 요리로 진로를 정했다고 얘기했고, 그때 당시 남자친구가 지금의 남편이라고 얘기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듣던 김주하는 “남들 헤어질 때 왜?”라는 돌발 발언을 건네 현장을 초토화시켰고, “그래서 후회는 없습니까?”라는 폭탄 질문을 날려 웃음을 유발했다. 서울예대 영화과 출신의 윤나라는 졸업 후 술과 함께하는 국악 공연을 기획하다 전통주의 매력에 흠뻑 빠졌고, 그 이후 명인들을 찾아다니며 전통주를 공부하고 한식까지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윤나라와 이문정은 아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내 공감을 일으켰다. 출산 후 70일 만에 ‘흑백요리사2’에 지원하고, 150일 정도에 촬영을 했다고 알린 윤나라는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었다”라며 산후우울증을 ‘흑백요리사2’로 날렸다고 전했다. 이문정은 주방에서는 항상 여자인 걸 잊고 살려고 노력했으나 처음 유산을 겪은 뒤 다시 임신한 아이를 지키기 위해 어렵게 지켜온 셰프 일을 잠시 내려놨던 힘들었던 심정을 토로했다. 끝으로 윤나라는 “글로벌 주모가 되는 게 올해 목표다”라는 소망을 이야기했고, 이문정은 “경력 단절 여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재단을 설립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내비쳤다. 14일(토) 오후 9시 40분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7. 18:3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이승윤과 윤택이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료가 다르다는 루머를 해명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벌써 15년째 산 속을 헤매고 있는 윤택-이승윤의 폭탄 선언ㅣ각종 짤의 원산지 '나는 자연인이다'의 비하인드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승윤은 ‘나는 자연인이다’ 2MC에 대해 “1회 때 생선 대가리 카레를 먹고 2회 때 고라니 간을 먹으면서 강력하게 안 하겠다고 했는데 시청률이 너무 잘 나왔다. 그런데 4회 때부터 연락이 오지 않아 불안한 마음에 먼저 연락했더니 너무 고생하니까 격주로 하자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 첫 회를 만들고 시사를 했는데 내부에서 싸움이 났다. 제작비 8천만 원에서 9천만 원이 드는 ‘개그공화국’이 시청률 1%를 못 넘겨 사망 선고를 받은 가운데 제작비 2천 7백만 원의 ‘나는 자연인이다’가 1%를 넘기면서 나는 자연스럽게 환승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승윤과 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를 촬영하며 고생을 겪었다. 이승윤은 장수 말벌에 쏘여 아나필락시스 쇼크를 겪으며 생사를 넘나들었고, 윤택은 곱등이와 잘못 조리된 버섯을 먹어 큰일을 겪을 뻔 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은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료 루머에 대해서도 밝혔다. 출연한 자연인들도 출연료를 받는다고 밝힌 가운데 두 사람은 “우리의 출연료가 다르다는 말도 있는데 다 거짓말이다. 같은 출연료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7. 18:30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런닝맨’ 김종국이 숨겨온 진심을 전한다. 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직장인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회사 생활을 주제로 한 치열한 밸런스 게임에 도전한다. 이번 레이스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 여부가 결정되는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로 꾸며져 멤버들은 점심 식사를 걸고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고민해 봤을 법한 밸런스 게임을 펼쳐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유재석 라인 vs 지석진 라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난감한 질문이 등장하자 현장은 순식간에 열띤 토론장으로 변했다. 김종국은 1초의 망설임 없이 ‘유재석 라인’을 선택하며 지석진을 당황케 했으며, 지석진이 서운함을 내비치며 “‘런닝맨’에 유재석이 없었다면 출연했겠느냐”라고 묻자, 김종국은 단호하게 “안 했죠”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6년 만에 공개된 김종국의 진심과 더불어, 대환장 토론을 가미한 ‘런닝맨 판 직장인 밸런스 게임’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평화롭던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에서 수상한 기류가 감돌기 시작한다. 정체불명의 전화와 의문의 메시지가 잇따라 도착하며 순식간에 급변한 회사 분위기에 멤버들은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데 회사에 숨겨진 비밀을 추적할수록 상황은 예상치 못한 국면으로 치달으며 판도를 뒤집는다. 과연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회사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지, 연합과 배신, 그리고 반전의 결과가 기다리고 있는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레이스는 8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7. 18:29
[OSEN=최이정 기자] 유명 인플루언서(틱톡커)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 레이첼 터시(47)가 복부 성형 수술(복부 거상술, tummy tuck) 후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나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새로운 출발을 꿈꾸며 수술대에 올랐던 그녀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영상은 이제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는 추모의 공간이 됐다. 지난 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레이첼 터시는 지난달 25일 이른바 '마미 메이크오버(Mommy Makeover)'라 불리는 성형 수술 여정을 생중계하듯 팔로워들과 공유해왔다. 수술 직전 공개된 영상에서 그녀는 "제발 기도해달라. 정말 오랫동안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라며 "나는 좋은 손길 아래 있고, 하나님이 내 뒤를 지켜주신다는 것을 안다. 한번 해보자"라고 밝게 웃으며 희망에 가득 찬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남편 제레미 터시에 따르면, 이 평범한 미용 수술은 곧 악몽으로 변했다. 제레미는 회복실에서 아내를 기다리던 중 긴급한 호출을 받았고, 당시 담당 의사는 "수술이 잘 끝났다"라고 안심시키며 퇴근한 상태였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의 얼굴색이 변하는 것을 목격했고, 레이첼은 응답을 멈췄다. 남편은 당시 의료진의 대처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제기했다. 그는 "나는 그저 평범한 건설 노동자일 뿐이지만, 무언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의료진에겐 전혀 긴박함이 느껴지지 않았다"라고 울분을 토했다. 결국 레이첼은 인근 대형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6분 이상 산소 공급이 중단되어 뇌사 판정을 받았다. 결국 제레미는 며칠 뒤 아내의 생명 유지 장치를 제거하는 비극적인 결정을 내려야 했다. 고인을 기리기 위해 개설된 '고펀드미(GoFundMe)' 페이지에는 "레이첼은 삶의 활력이 넘쳤고 가족을 깊이 사랑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가장 먼저 나서는 따뜻한 사람이었다"라는 추모 글이 올라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유족 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이번 수술이 비극으로 끝난 정확한 원인 파악에 나섰다. 제레미는 "이것은 누군가의 무능함이자 실수로 보인다. 누군가는 분명히 잘못을 저질렀다"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했던 40대 인플루언서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전 세계 누리꾼들은 "성형 수술의 위험성을 잊어서는 안 된다",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다", "명복을 빈다"라며 애도의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레이첼 터시는 남편 제레미와 세 자녀 트리스탄, 알렉, 리비를 유족으로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7. 18:27
[OSEN=김나연 기자] 배우 박혜수가 소속사와의 11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8일 박혜수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OSEN에 "박혜수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것이 맞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박혜수는 지난 2015년부터 고스트 스튜디오의 전신인 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인연을 이어왔다. 하지만 최근 전속계약이 만료되고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11년간 몸 담던 회사를 떠나게 됐다. 박혜수는 지난 2015년 SBS 드라마 '용팔이'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뒤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스윙키즈',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드라마 '청춘시대', '내성적인 보스', '사임당, 빛의 일기'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하지만 2021년 드라마 '디어엠' 공개를 앞두고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되며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당시 박혜수는 학폭 의혹에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지만, 피해를 주장하는 이들의 집단 증언으로 이미지 타격을 피하지 못했다. 결국 양측의 첨예한 대립 속에서 활동을 멈췄던 박혜수는 2023년 개봉된 영화 '너와 나'로 복귀 시동을 걸었고, 이후 학폭을 주장한 누리꾼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인 상황을 알렸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7월, 편성 연기됐던 박혜수 주연의 드라마 '디어엠'이 KBS2 수목드라마로 공개됐으며 박혜수는 파주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근황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박혜수의 학폭 의혹과 관련해 소속사 측은 "수사기관에서는 피고소인이 허위사실 적시하여 고소인의 사회적 평가를 침해한 점이 상당하여 명예훼손 혐의가 소명된다는 이유로 송치(기소의견 송치)하였고, 현재 추가 수사 진행 중에 있다"며 "위 형사 고소 사건과 별도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을 원인으로 한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하지만 피고소인의 거주지가 불명하여 소장 송달조차 수개월 동안 지체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7. 18:18
[OSEN=최이정 기자] 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연기, 외모, 학력 등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안방 극장계의 황태자’ 배우 고주원의 반전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과거 전 국민을 설레게 했던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의 주인공 배우 고주원이 등장하자 SBS ‘미우새’ 스튜디오에서는 “정말 잘생겼다”라며 감탄이 쏟아졌다. 고주원은 대낮부터 여러 병의 와인을 꺼내 마시는가 하면,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 정성스레 파티를 준비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오늘 프러포즈 하는 거냐”며 눈을 떼지 못했다. 과연 고주원이 직접 준비한 로맨틱 파티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을 모은다. 이날 고주원의 싱글 하우스에 김승수와 ‘왕 전문 배우’로 활약한 배우 이민우가 찾아와 모두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추억 토크를 나누던 세 사람은 한 번도 결혼한 적 없는 ‘쌩 미혼’임에도 불구하고 ‘몰래 결혼했다’, ‘돌싱이다’ 등 루머에 시달렸던 과거를 토로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특히 최근 박세리와 열애 중이라는 가짜뉴스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김승수. 김승수와 박세리 두 사람이 열애 중이며, 급기야 신혼집까지 알아보는 중이라는 루머가 들려왔던 것. 김승수는 열애설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에 김승수 母 또한 아들의 열애설에 대해 가감 없는 마음을 전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승수, 고주원, 이민우는 여자친구에게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받은 기억이 아득하다며 한숨을 쉬었다. 마지막 연애가 16년 전이라는 김승수는 물론, 빼어난 외모의 고주원 역시 짠한 연애관을 고백해 母벤져스의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고독해하던 그때 이민우는 “사실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폭탄 발언을 해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특히 김승수 母는 “우리 아들 어떡하냐”며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母벤져스는 물론, 김승수, 고주원마저 경악하게 만든 이민우의 열애 사연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7. 18: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나는 자연인이다’ 이승윤과 윤택이 동반 하차를 선언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벌써 15년째 산 속을 헤매고 있는 윤택-이승윤의 폭탄 선언ㅣ각종 짤의 원산지 '나는 자연인이다'의 비하인드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윤택과 이승윤은 15년 동안 산속을 누비며 겪은 파란만장한 ‘나는 자연인이다’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초창기 전설의 ‘생선 대가리 카레’ 사건부터 고라니 간 시식, 장수 말벌에 쏘여 응급실에 실려 갔던 사연 등 야생에서 벌어진 사건들을 유쾌하게 풀어놨다. 이승윤은 ‘나는 자연인이다’ 1회부터 출연했고, 윤택은 4회부터 출연을 시작했다. 이승윤은 “‘나는 자연인이다’가 완전히 체제가 정해지기 전이었다. ‘개그콘서트’ 회의 때 자연에 관한 프로그램인데 단독 MC 제안이 들어와서 갔는데 무작정 산에 오르더니 나체 자연인을 만났다. 그러다가 전설의 생선 대가리 카레도 나왔다. 멘붕 그 자체로 고생해서 2회 하자고 하면 안 하려고 했는데 설득을 당했다”라며 “2회 때는 고라니 간을 먹어야 해서 강력하게 하차를 선언했다. 그런데 역대급 시청률이 나와서 마음이 싱숭생숭했는데 4회부터 연락이 오지 않더라. 불안한 마음에 연락을 하고 사무실에 갔더니 너무 힘들 것 같다면서 2MC 체제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 첫 회를 만들고 시사를 했는데 내부에서 싸움이 났다. 제작비 8천만 원에서 9천만 원이 드는 ‘개그공화국’이 시청률 1%를 못 넘겨 사망 선고를 받은 가운데 제작비 2천 7백만 원의 ‘나는 자연인이다’가 1%를 넘기면서 나는 자연스럽게 환승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승윤은 전설의 ‘생선 대가리 카레’ 당시를 떠올렸다. 이승윤은 “어종은 고등어였다. 아주 가끔 장에 내려가는데 생선 대가리를 받아오셨는데 냉장고는 없고 개울을 냉장고처럼 쓰시다가 상해버렸다. 그때의 표정과 감정은 다시 나오지 않더라. 어르신이 왔다고 해주신 거니까 먹었는데 썩은 생선맛이었다. 하지만 오늘의 저를 만든 건 그 짤이었다”고 말했다. 윤택은 “나는 곱등이를 먹은 적도 있다. 풀숲에서 천으로 막 훑으면 각종 벌레들이 나온다. 볶음밥을 만들고 벌레들을 데코레이션처럼 꽂았다. 그런데 그거 먹으면 아노딘다고 하더라. 의사 형이 보고 연락을 주더니 ‘먹으면 안된다. 곱등이에 연가시가 산다’고 말해줬다”며 “그리고 어느 촬영 마지막날에는 버섯 말려놓은 걸 먹었는데 맛있었다. 폭풍 먹방을 했는데 촬영을 마치고 어지럽더라. 독버섯은 아니었고 조리 과정이 문제였던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이승윤은 “말벌에 쏘여 의식이 불명된 적이 있다. 일반벌보다 500배 이상 강한 독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제가 알레르기 체질이다. 아나필락시스 쇼크라고 있는데 처음에 쏘였을 때는 그냥 촬영하자고 했지만 응급실에 가야 한다고 하더라. 그렇게 응급실에 가려던 중 반응이 오기 시작하더라. 혀가 말리고 숨이 막히고 온몸이 부어오르기 시작하더라. 내가 여기서 의식을 잃으면 못 깨어날 것 같아서 버텼다. 죽음의 문턱을 넘나 들었다”고 말했다. 이승윤과 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료에 대한 비하인드도 밝혔다. 두 사람은 “출연한 자연인들도 출연료를 받는다. 그리고 우리의 출연료가 다르다는 말도 있는데 다 거짓말이다. 출연료는 같고, 광고를 몇 개 찍기도 했는데 계곡 광고가 들어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이승윤은 “목표는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이 됐으면 한다. 둘이 함꼐 오래 하는 게 목표다”라고 했지만 윤택은 “예전에는 10년 하면 좋겠다 했는데 15년이 됐다. 20년까지 하고 하차하려고 한다. 제가 이승윤보다 5살이 많으니 5년 후면 환갑이다”라고 말했다. 이승윤은 “윤택이 하지 않으면 저도 안 하겠다. 5년 있다가 그만두면 저도 그만두겠다”라고 선언해 눈길을 모았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7. 18:02
[OSEN=최이정 기자] 90년대 안방극장을 풍미했던 청춘스타, 고(故) 이지은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5주기를 맞았다. 독보적인 마스크와 파격적인 연기로 시대를 앞서갔던 고인이다. 고 이지은은 지난 2021년 3월 8일 오후 8시께, 서울 중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연예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 당시 고인은 군에 입대한 아들을 뒤로하고 홀로 생활하던 중이었으며,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발견 당시 외부 침입 흔적이나 외상은 없었으나 유서 또한 발견되지 않아,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이 진행됐다. 1994년 SBS '좋은 아침입니다' 모델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지은은 같은 해 드라마 '느낌'을 통해 연기자로 발을 내디뎠다. 일본 호세이대학교 일문과 출신이라는 지적인 배경과 서구적인 미모 덕에 실제 일본인 배우로 오해받을 만큼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랑했다. 그의 연기 인생에 터닝포인트였던 작품은 단연 1995년작 KBS2 '젊은이의 양지'였다. 극 중 남장여자 소매치기 역을 맡아 거친 매력을 쏟아낸 그는 단숨에 '90년대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이어 드라마 '며느리 삼국지', '컬러', '왕과 비' 등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의 주역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스크린에서의 행보 역시 남달랐다. 데뷔작 '금홍아 금홍아'로 청룡영화상과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휩쓸며 평단의 호평을 받은 그는 이후 고(故) 김기덕 감독의 '파란 대문', 송능한 감독의 '세기말'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한계를 깨부수는 관능미와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선보였다. 하지만 2000년 기업인과 결혼 후 그의 모습은 점차 보기 힘들어졌다. 2003년 잠시 미용실을 운영하기도 했으나, 2004년 드라마 '해신'의 짧은 출연을 끝으로 육아와 개인 생활에 전념하며 사실상 연예계를 은퇴했다. 화려했던 조명을 뒤로하고 평범한 삶을 택했던 그였기에, 긴 침묵 끝에 전해진 비보는 대중에게 더 큰 슬픔으로 다가왔던 바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화, 드라마 스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7. 17:38
[OSEN=김나연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재혼에 대해 고민중인 근황을 전했다.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황재균의 집을 찾은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재균은 전현무를 위해 손수 만든 요리를 대접했다. 이를 맛본 전현무는 고마운 마음과 감탄을 표했고, 이후 "너 중계 데뷔한다며"라고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에 황재균은 "WBC는 체코랑 일본전 두 경기 하는데 그 경기를 제가 한다. 처음이니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라고 중계 데뷔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나도 중계에는 문외한이지만 너의 장점이 뭐냐면 가장 최근에 뛰었다는거다. 그리고 현역 선수들을 제일 잘 알지 않나. 최근까지 그 선수의 좋아하는거, 이런 공 좋아한다 이런거 하나씩 쳐주면 말 많이 안 해도 된다"고 조언했다. 황재균은 "생각좀 하고 미리 준비해서 가야겠다"고 의욕을 다졌고, "그리고 스케줄이 중계 스케줄(뿐이냐)"는 전현무에 "이제 '물어보살' 찍어야하는데 고민을 뭘로 할지"라고 또 다른 고충을 전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저 또 결혼해야될까요?"라고 질문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황재균이 전현무에게 털어놨던 고민이었던 것. 전현무는 고개 숙인 황재균을 향해 "아니, 너 실제로 나한테 하는 고민이잖아"라고 해명하며 "네가 실제로 나한테 했던 얘기가 뭐냐면 아기를 갖고싶다는 얘기 맨날 하지 않나"라고 말해다. 이에 황재균은 "그렇다"고 수긍했고, 전현무는 "그래서 저것도 있는거지 않나. 조카들 오면 놀아주고. 애기 너무 좋아하지 않나"라고 집 안에 마련된 유아 용품들을 언급했다. 황재균은 "맞다. 자주 놀러오니까. 조카가 태어나니까 더 심해졌다"라고 2세 욕심을 밝혔다. 그러자 전현무는 "(서)장훈 형도 다시 오셨잖아. 그리고 수근이형은 기혼이잖아. 양쪽 입장이 다 있잖아. 그러면 네 입장을 제일 잘 공감해줄 좋은 형이 있지 않나. 그런 얘길 해라"라고 격려했다. 이때 황재균은 "형이 먼저 가면 안되냐"라고 전현무의 결혼을 재촉했고, 전현무는 "뭐가? 나는 거의 불가능해. 아무도 없어"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황재균은 "없는건 알아요. 없는건 누구보다 잘 아는데. 그래서 맨날 형네 집에 놀러갔지 않나"라고 돌직구를 날려 폭소케 했다. 특히 연애프로그램을 잘 본다는 황재균은 전현무와 함께 '솔로지옥5'를 시청했고, "형 근데 이런거 보면 어떤 느낌이냐"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옛날에는 '나는 솔로' 이런거 보 면 나도 하고싶단 생각 많이 들었다. 옛날에 몰입해서 봤다. 근데 이제는 나이가 드니까 매직아이 보듯이 보게 된다. 저런거 봐도 내가 어떤 생각 드는줄 아냐. '배 아프겠다, 배 차갑겠다'다"라고 사라진 연애세포를 전했다. 이를 들은 황재균은 "저 같은 생각 한거냐 형이랑 저랑"이라고 황당해 했고, 전현무는 "너 나랑 비슷해지고 있는거다 이제"라고 놀렸다. 이에 황재균은 "비슷한 생각 하면 안되는데 지금 큰일났네.."라고 위기감을 느껴 웃음을 더했다. 한편 황재균은 지난 2022년 티아라 지연과 결혼했다. 하지만 2024년 6월부터 이혼설에 휩싸였고, 같은해 10월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결국 두 사람은 2024년 11월 이혼조정이 완료되면서 1년 11개월간의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7. 17:35
[OSEN=장우영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의 반대에도 결국 피자집을 오픈했다. 수익 창출이 아닌 기부 목적으로 운영되는 프로젝트인 만큼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8일 임형철 해설위원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안정환19 유튜브 채널에서 직접 운영하는 피자집. 제가 들고 있는 피자는 안정환 감독님이 직접 개발한 피자로 월드컵 기간 동안에는 판매 수익금 일부가 기부되고 4월부터 3개월 간 한정 판매 된다고 합니다. 많이 놀러오시길!”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임형철 해설위원은 용산에 오픈한 안정환의 피자집을 방문했다. 성인 상체만한 사이즈의 큰 피자를 들고 놀라워하고 있는 임형철 해설위원은 직접 손님들에게 서빙하고 있는 안정환의 모습도 공개했다. 안정환의 피자집 오픈은 지난달 26일 알려졌다. 당시 안정환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안정환은 김남일 등과 함께 실제 상권을 분석했다. 안정환은 서울 용산역 인근 먹자골목에 위치한 25평짜리 업장을 권리금 2억 원, 월세 800만 원에 살펴봤다. 또 다른 후보지로는 서울 여의도의 23~24평짜리 업장으로, 권리금 600만 원에 월세 150만 원이었다. 안정환은 ‘오늘 좀 진지한 안정환에게 의견 주세요!’라며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독려했지만 구독자들은 ‘형 하지마’, ‘사업병 답도 없다’, ‘안정환과 피자가 무슨 관계가 있나’, ‘제발 반대 목소리 듣기를’ 등 부정적 의견을 보였다. 안정환의 피자집 오픈은 아내 이혜원도 반대했다. 이혜원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피자집 반대 한 표다. 안느”라며 반대 의견을 보였다. 이에 ‘안정환 19’ 제작진은 해명에 나섰다. 제작진은 “지난 영상에 오해가 있어 바로 잡고자 공시 사항 드린다”라며 “많은 분들의 걱정과는 다르게 해당 피자집은 ‘안정환 19’와 함께 좋은 곳에 기부하기 위해 본인들이 준비 중인 직영점을 공동 운영해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곳에 후원하고자 진행하는 창업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한편, 안정환은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7. 17:3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김수용이 강연 주제를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벌써 15년째 산 속을 헤매고 있는 윤택-이승윤의 폭탄 선언ㅣ각종 짤의 원산지 '나는 자연인이다'의 비하인드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윤택은 이승윤과의 투샷을 보기 힘들다는 말에 “격주로 나가는 건 맞지만 항상 산에 있는 건 아니다”라며 “이승윤이 엄청 바쁘다. 일을 같이 하자고 해도 나는 시간이 되는데도 이승윤은 안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윤은 “내가 알기로는 윤택이 항상 일이 있다”고 반박했다. 이승윤은 ‘나는 자연인이다’ 외에도 지자체 강연을 다닌다며 “행복에 대해서 등 ‘나는 자연인이다’를 통해 느낀 점을 공유하며 공감과 힐링을 전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김수용은 “나도 요즘 강연 제안이 많이 들어온다”며 “주제는 ‘죽었다 살아난 이야기’다. 예전에는 강연이 없었는데 죽었다 살아나니까 그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더라”고 말해 모두의 리액션을 잃게 했다. 한편,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경기도 가평군에서 진행된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쓰러져 응급실로 이송됐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 조치를 받은 김수용은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혈관확장술을 받은 뒤 건강을 회복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7. 17:30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방과후 태리쌤’ 강남이 초보 선생님들의 지원 사격에 나선다. 8일 방송될 tvN ‘방과후 태리쌤’ 3회에서는 ‘예능감 만렙’ 강남이 방과후 연극반에 ‘북극쌤’으로 합류하는 가운데 김태리와 최현욱을 놀라게 할 강렬한 첫 만남을 예고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남은 김태리와 최현욱이 수업하는 사이, 몰래 숙소에 들어가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 강남은 분주하게 움직이며 만반의 준비를 해 놓고 김태리, 최현욱이 퇴근하기만을 기다린다고 해 세 선생님의 첫 만남과 이들의 신선한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베일에 싸인 ‘태리쌤’ 김태리, ‘감자쌤’ 최현욱, ‘북극쌤’ 강남의 첫 합동 수업 현장도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아이들이 학예회에서 선보일 연극 ‘오즈의 마법사’ 배역이 발표된다. 대본리딩으로 아이들의 재능과 가능성을 확인한 김태리와 최현욱은 투표를 통해 아이들의 생각도 알아보며 폭풍 회의 끝에 배역을 결정한다고. 그러나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벌어져 이에 대처하는 초보 선생님들의 방법은 무엇일지 주목된다. 김태리, 최현욱, 강남이 이끄는 좌충우돌 방과후 연극반 이야기는 8일 저녁 7시 40분 tvN ‘방과후 태리쌤’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7. 17:26
[OSEN=최이정 기자] ‘1등들’ 가수 박지민이 긴 공백기와 최근 컨디션 난조의 이유를 밝힌다. 8일 방송되는 MBC ‘1등들’ 4회에서는 ‘맞짱전’에 진출할 상위 5등을 가리는 ‘줄세우기전’이 펼쳐진다. 무대가 간절한 1등들의 순위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진 가운데, 앞선 경연에서 잇따라 하위권을 기록하며 모두의 걱정을 샀던 박지민의 숨겨진 사연과 처절한 사투가 그려진다. 박지민은 지난 ‘줄세우기전’에서 하위권을 기록한 바 있다. 모두의 기억 속 박지민의 실력과는 사뭇 다른 불안한 성대 상태에 고막들 역시 의아함과 걱정을 동시에 내비쳤던 상황. 이날 방송에서 박지민은 그 동안의 컨디션 난조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열며 “사실 내게 생긴 어떤 일 때문에, 3년 동안 무대를 떠나 있었다”고 고백한다. 이어 오랫동안 마이크를 놓고 지낸 세월을 회상하며 그는 “‘음악이 나의 길이 아닌가?’라는 생각까지 했다”며 털어놓는다. 이에 박지민이 돌연 마이크를 내려놓아야만 했던, 누구도 예상치 못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번 무대에서 절치부심한 박지민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걸 오늘 무대로 꼭 증명하겠다”며 명예 회복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다. 패널들 역시 “박지민이 정말 잘했으면 좋겠다”, “제발 이번엔 상위권으로 올라가길 바란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의 목소리를 높인다.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1등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7.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