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의 아들 현준희가 촬영 중 돌연 집을 나갔다. 19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현주엽 아들 가출하다?!’라는 제목으로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편의점에 간 아들의 방을 청소하는 현주엽의 모습이 공개됐다. 청소하던 중 책상에 있던 네컷 사진을 본 현주엽은 “못 본 걸로 해야 되나?”라고 했고, 본격적으로 책상에 있는 물건을 만지기 시작했다. 이때 집에 돌아온 아들 준희는 “뭐야? 거기 왜 들어가 있어?”라고 물었고, 현주엽은 “아빠 방 청소하고 있었지”라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현주엽은 토끼 키링을 만지며 “이건 뭐야?”라고 했고, 현준희는 “건드리지 마. 누나랑 커플로 맞춘거라고”라며 민감해 했다. 현주엽은 네컷사진을 들고 “이건 뭐야?”라고 물었고, 준희는 “(누나랑)같이 찍은 사진이잖아. 이거 왜?”라고 반발했다. 현준희는 “속에서 천불이 올라왔죠. 소중한 사진, 추억 같은 걸 함부로 치운 걸 보고 되게 화가 났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아버지 현주엽과 다툼을 이어가던 준희는 급기야 마이크를 빼고 집을 나갔고, 현주엽이 “준희야”라고 불렀지만 잡을 수는 없었다. 현주엽이 아들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이들의 갈등은 오는 2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공개된다. 한편, 현주엽은 학교 농구부 감독 재직 당시 불거진 근무 태만, 갑질 논란 이후 40kg 이상 체중이 빠지고 수척해진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특히 해당 논란으로 준희 군은 주변 시선 탓에 고등학교 휴학을 결정했고 농구도 그만뒀다고. 이 외에도 불면증과 호흡곤란, 악몽 등으로 4번의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전해졌다. 지난 방송에서 현주엽이 아들에게 "병원 가는 걸 왜 이렇게 싫어하냐"고 묻자, 준희 군은 "폐쇄 병동에 입원했던 기억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현준희는 4번의 입원 중 3번을 폐쇄 병동에 입원했고, 전자기기와 인형 등 반입되는 물건에 제한이 있으면서 외부와의 단절과 활동 제약까지 경험했던 기억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email protected] [사진] 선공개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9. 18:37
[OSEN=강서정 기자] '보검 매직컬’이 사상 초유 영업 중단 위기에 놓인다. 오늘(20일) 방송될 tvN ‘보검 매직컬’(연출 손수정) 4회에서는 영업 3일 차를 맞이한 이발소에 오픈 이래 최다 인파가 몰려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그리고 알바생 박해준과 최대훈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다. 이날 곽동연은 이발소에 많은 관심을 보내준 마을 주민들을 위해 붕어빵과 어묵을 대접하는 날을 마련, 이장의 도움을 받아 직접 마을 방송 시스템으로 소식을 알린다. 이에 주민들이 하나둘 ‘보검 매직컬’에 모이기 시작하더니 금세 이발소 안팎이 붐비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특히 이제 막 ‘붕어빵 기술’을 전수받은 알바생 박해준은 예상치 못한 인파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한다. 쏟아지는 주문 폭주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그와 자신이 불러온(?) 상황에 당황한 곽동연의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발소 내부 역시 박보검의 헤어 스타일링과 이상이의 네일 케어를 기다리는 손님들이 줄을 이으며 본업마저 마비 직전에 놓인다. 이때 ‘일당백 알바생’ 최대훈이 생애 첫 샴푸 서비스임에도 야무진 손길과 특유의 입담을 뽐내며 구원투수로 고군분투하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업무 강도에 결국 박해준은 “집에 가겠다”며 탈주(?) 의사까지 밝히고, 이들의 역대급 고난이 예고된 가운데 과연 이발소 삼 형제와 알바생들이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다정 끝판왕 이발소 삼 형제의 비밀 작전도 베일을 벗는다. 오직 한 여자만을 위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한 것. 무엇보다 곽동연은 직접 케이크를 만드는 정성까지 보였다고 해 감동적인 이벤트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이들은 무사히 이벤트를 성공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보검 매직컬’ 예고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9. 18:24
[OSEN=선미경 기자] 배우 김태리가 첫 고정 예능 '방과후 태리쌤'에 대해 "가장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김태리는 20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새 예능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 제작발표회에서 연극반 선생님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신규 예능이다. 이날 먼저 김태리는 “촬영 진짜 열심히 했다. 내가 나온 드라마나 영화나 모든 작품 합쳐도 ‘이렇게 힘들 수 있었나’ 싶을 정도로 정말 집중해서 열심히 촬영한 프로그램이다. 어떻게 나왔을지 나도 궁금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강남도 강남 “예능을 많이 찍긴 했는데 이렇게 마음 고생한 예능은 처음”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코드 쿤스트는 “음악감독을 맡았다. ‘방과후 태리쌤’이 지난해에 했던 일들 중 가장 잘한 일 중 하나다. 굉장히 잘한 일이라서 뿌듯하다”라고 합류 소감을 전했다. 김태리 이번 예능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고정 예능에 도전하게 됐다. 김태리는 “기획서를 처음에 받아 보았을 때 ‘태리쌤’이란 제목은 없었다. 그냥 ‘방과후 연극반’이었다. 연극이란 소재와 초등학생, 시골의 작은 학교라는 키워드가 마음에 너무 와닿았다. 작은 설렘과 즐거움, 여기 가서 내가 어떤 걸 보고 느끼고 재미있게 해볼 수 있을까하는 느낌이 처음 들었다. 그래서 선택하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열심히 하는 중에 중간에 제목이 바뀌었다. 내가 손발을 벌벌 떨면서 안 된다고 했다. 개인의 부담도 있지만 다른 선생님들 없었으면 나는 못 버텼을 것 같다. 거기에 ‘태리쌤’이라고 하는 게 조금 그랬지만 이렇게 돼서, 큰 부담감과 긴장감과 떨리는 손발을 가지게 됐다”라고 긴장되는 소감을 밝혔다. ‘방과후 태리쌤’은 오는 22일 오후 7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tvN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9. 18:24
[OSEN=강서정 기자] 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양대산맥 쿨 이재훈과 컨츄리 꼬꼬 탁재훈이 제주도에서 보내는 특별한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탁재훈이 사는 제주도 집에는 같은 제주도민이자 31년 지기 절친인 이재훈이 깜짝 등장했다. 무려 7년 만인 예능 출연에 母벤져스는 “정말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시작부터 티격태격 찰떡 케미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재훈은 탁재훈을 위해 특별한 훈연 바비큐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계 대표 ‘열정맨’ 이재훈은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바비큐 도구까지 직접 챙겨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신동엽은 “가수 중에 이재훈과 성시경이 독보적으로 요리를 잘한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제대로 먹으려면 10시간은 걸린다”는 이재훈의 말에 극과 극 성격의 ‘탁짱이’ 탁재훈은 기다리다 지쳐 “그냥 밥을 배달시키겠다”며 옥신각신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두 사람의 티격태격 속에 훈연 바비큐는 무사히 완성될지 관심을 모은다. 또한 이재훈은 제주도에서 천연 눈썰매를 탈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탁재훈을 안내했다. 하지만 썰매를 즐기는 것도 잠시, 평소 영상 촬영에 진심인 이재훈은 액션캠까지 동원해 인생샷을 건지겠다며 열정을 불태웠고, 탁재훈은 그의 열정에 못 이겨 결국 폭발하고 말았는데. 그것도 잠시, ‘도합 나이 110살’인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역대급 몸개그를 선사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두 사람은 각자의 대표곡을 함께 따라 부르며 90년대 추억을 소환했고, 요즘 MZ 세대 사이에서 유행 중인 ‘AI 댄스 따라잡기’에도 도전했다. 이들의 현란한 춤사위에 母벤져스는 “너무 재밌게 논다”며 폭소를 터뜨렸다. 이때 MC 신동엽은 “과거 이재훈, 탁재훈, 서장훈이 ‘댄스 머신 훈 3형제’로 불렸다”며 서장훈의 숨겨진 댄스 영상을 공개했고, 순식간에 스튜디오가 초토화됐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9. 18:17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엄지원이 시상식 이후 불거졌던 이른바 ‘엉뽕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해명과 함께 자신감 있는 농담으로 의혹을 일축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일 엄지원의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에는 ‘남친공개하고 싶은 엄지원 최신 근황 엉뽕논란, 독수리5형제, 대상, 급발진(?)성격, 명예영국인에게 영어잡도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엄지원은 최근 근황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Q&A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엄지원은 2025 KBS 연기대상 시상식 당시 화제를 모았던 ‘엉뽕 논란’을 언급하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댓글을 다 봤다”며 “미안하다. 엉뽕이 아니라서 미안하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그 라인을 유지하기 위해 정말 노력하고 운동을 많이 한다. 괜히 생긴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조만간 유튜브를 통해 인증 영상을 보여드리겠다”며 의혹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논란을 숨기거나 회피하기보다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태도가 눈길을 끌었다. 시상식 당시 수상 소감 중 울먹이며 “미치겠다”고 말했던 장면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엄지원은 “감정이 너무 터져서 이러다 계속 울 것 같았다”며 “속으로 ‘빨리 멈추자, 제정신으로 돌아오자’고 다짐했다. ‘미치겠다’는 말은 감정을 억누르려는 마음의 소리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엄지원은 현재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퇴근길에도 영혼이 털릴 정도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며 “MBTI는 계획이 거의 없는 92% ‘P’ 성향이다. 다음 주 일본 여행도 어제 막 예약했다”고 털어놨다. /[email protected] [사진] 엄지원 SNS,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9. 17:55
[OSEN=강서정 기자]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C 김주하가 게스트 김광규를 향한 달달 멘트를 건넨 후 김광규가 뒷목에 멱살까지 잡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 이유를 궁금하게 한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다. 예능 퀸으로 변신한 김주하의 화끈한 입담과 공감 리액션으로 게스트를 편하게 이끄는 문세윤, 조째즈의 활약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21일(토) 방송될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3회에서는 25일(수) 첫 방송을 앞둔 MBN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의 MC 김대호와 심사위원 김광규가 출연한다. 특히 김광규는 김주하와의 특별한 케미를 자랑하며 폭소탄을 터트린다. 김주하는 소개팅이 들어온다면 김대호와 김광규 중 누구를 선택할 거냐는 질문에 주저 없이 “소개팅이 들어온다면 김대호 보단 김광규!”라고 외쳐 김광규에게 심쿵을 선사한다. 하지만 김광규는 김주하가 자신을 선택한 이유를 듣자 바로 뒷목을 잡는 데 이어 조째즈의 멱살을 잡고 포효를 터트려 웃음바다를 만든다. 20년 전, MBC 분장실에서 김주하를 처음 보고 느낀 숨멎 느낌을 다시 느꼈다고 고백한 김광규가 김주하와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어 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김주하는 솔로 토크를 하던 중 “내가 외모를 보고 (결혼) 했다가...”로 시작하는 돌발 발언을 날려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김주하가 돌발 발언을 날린 이유와 그로 인한 파장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반면 김광규는 오랜 시간 솔로로 지낸 탓에 외로움의 끝판왕을 달리고 있다고 전해 웃픈 분위기를 만든다. 혼자 파스를 붙일 때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초기 증상이라고 설명한 김광규는 “이제 집에 오면 ‘여보 나왔어~’라고 외친다”라며 집의 차가운 냉기를 깨기 위해 상황극을 펼치고 있다고 알려 웃음을 안긴다. 애절한 김광규의 솔로 라이프에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김광규는 전세 사기와 주식 등으로 힘들었던 지난날을 가감 없이 털어놔 공감을 자아낸다. 출연료가 3만 원, 5만 원이던 시절부터 11년간 모은 돈을 전세 사기로 다 잃었다는 김광규는 “화병이 났고, 너무 많이 울었다”라며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았던 당시 상황을 전한다. 더불어 김광규는 20살 신발 공장 일을 시작으로 택시, 웨이터, 영업사원 등을 거치며 모은 돈을 주식으로 다 날렸다며 “한강에 많이 갔었다”라며 한강에서 위안을 받으며 힘든 현실을 극복한 스토리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더욱이 이에 그치지 않았던 김광규의 불운 사연에 3MC는 “사연 듣고 누가 눈물이 안나오겠어요”라는 반응을 터트린다. 김광규는 또 어떤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을지 시선을 모은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9. 17:46
[OSEN=강서정 기자] ‘알파인 스키 여제’ 미카엘라 시프린이 생방송 인터뷰 도중 욕설을 내뱉는 해프닝으로 화제를 모았다. 금메달의 기쁨과 복잡한 감정이 교차한 순간의 실수였지만, 현장은 웃음과 공감으로 마무리됐다. 시프린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NBC ‘투데이 쇼’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하루 전 열린 여자 슬라럼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다시 한 번 올림픽 정상에 오른 직후였다. 인터뷰에서 시프린은 2020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아버지 제프 시프린을 언급하며 “그 이후로 나는 영적인 여정을 걷고 있다”고 말하던 중, 순간 감정이 북받친 듯 욕설을 내뱉었다. 곧바로 그는 입을 가린 뒤 “오 마이 갓, 정말 죄송해요”라고 연신 사과했다. 이에 ‘투데이 쇼’ 진행자들은 오히려 시프린을 다독였다. 호다 콧브는 “괜찮아, 우리가 책임질게”라며 농담을 던졌고, 카슨 데일리, 크레이그 멜빈 역시 “무슨 의미인지 다 안다”, “금메달리스트니까 괜찮다”며 웃으며 넘겼다. 방송 말미에는 “그녀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라는 말로 공감을 전했다. 시프린은 이후 “정말 최악이다”라며 머쓱해했지만, 인터뷰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이어졌다. 그는 금메달 획득 후 동료 선수들이 에스프레소 마티니를 권했다는 에피소드를 전하며 “계속 ‘페이스 조절해’라면서 잔을 하나 더 건네더라. 아마 욕설이 나온 이유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며 다시 한 번 웃으며 사과했다. 방송을 마친 뒤 데일리는 “미리 준비된 답변이 아니었다. 아버지 이야기를 하다 보니 순간 감정이 올라온 것”이라며 시프린의 진심을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알 로커는 “그럴 줄 알았으면 내가 먼저 했을 텐데”라며 농담으로 분위기를 풀었다. 한편 시프린의 아버지 제프는 2020년 자택에서 사고로 머리를 다쳐 향년 65세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어머니 아일린은 “미카엘라가 9시간 동안 아버지 가슴에 머리를 대고 있었다”며 “가족 모두에게 너무 힘든 시간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금메달은 시프린이 8년 만에 따낸 올림픽 정상 복귀이자, 미국 스키 선수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 3관왕 기록이다. 그는 2014년 소치, 2018년 평창에 이어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역사를 썼다. 시프린은 경기 후 SNS를 통해 “두려움과 비판의 가능성 속에서도 밀어붙였고, 결국 해냈다. 나는 이겼다. 정말 이겼다”며 “이 순간은 복권에 당첨된 것과 같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9. 17:35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정이찬-백서라-안우연-주세빈-천영민-송지인-전노민-지영산이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출연을 확정 짓고, 새로운 ‘피비표 세계관’을 이끈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기이한 로맨스를 통해 사랑과 욕망, 금기와 희생이 넘나드는 파격적인 서사를 담는다. ‘닥터신’은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상상력으로 ‘파격과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연출한 이승훈 감독이 합세해 중독성 있는 ‘피비표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를 완성, 색다른 묘미와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이런 가운데 정이찬-백서라-안우연-주세빈-천영민-송지인-전노민-지영산은 ‘닥터신’에서 한계를 뛰어넘은 파격 드라마의 주역으로 대활약을 펼친다. 먼저 정이찬은 ‘닥터신’의 타이틀롤인 천재 의사 신주신 역을 맡았다. 극 중 신주신은 누아 병원 신경외과 원장이자 보육원 누아 재단 이사장으로. 아버지 故 신우필 박사를 뛰어넘는 뇌수술 권위자다. ‘오아시스’, ‘환상 연가’ 등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 정이찬이 그려낼 최초의 의사 연기가 시선을 모은다. 백서라는 ‘닥터신’에서 인기 정상의 톱배우 모모 역으로 나선다. 극 중 모모는 신주신(정이찬 분)과 행복한 결혼을 앞두고 사고로 인해 몸은 그대로지만, 뇌가 망가진 인물이다. 청량한 비주얼과 신선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는 백서라의 첫 연기 도전에 귀추가 주목된다. 안우연은 ‘닥터신’에서 신주신(정이찬 분)과 친구 사이이자 성공한 게임 개발자 하용중 역으로 ‘신사와 아가씨’, ‘아이돌아이’ 등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다시, 플라이’,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등에서 존재감을 빛낸 주세빈은 누아 재단 보육원 출신이자 성우일보 문화부 막내 기자 금바라 역으로 분해 활약을 펼친다. 영화 ‘세상의 아침’, 드라마 ‘모범형사’, ‘악마판사’, ‘밤이 되었습니다’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천영민은 모모(백서라 분)의 스타일리스트이자 누아 재단 보육원 출신인 김진주 역으로 반전 변신을 감행한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패션모델 아미 역을 맡아 충격적인 반전을 안기며 태풍의 핵으로 맹활약한 송지인은 ‘닥터신’에서 모모(백서라 분)의 엄마이자 갤러리의 대표인 현란희 역을 맡아 쫄깃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결혼작사 이혼작곡’, ‘아씨 두리안’, ‘완벽한 결혼의 정석’ 등에서 묵직한 관록의 연기로 내공을 증명한 전노민은 하용중(안우연 분)의 형이자 김진주(천영민 분)가 소속된 재임컴퍼니의 대표인 유명한 스타일리스트 제임스 역으로 출격, ‘닥터신’의 무게 중심을 단단하게 잡는다. ‘결혼작사 이혼작곡3’와 ‘아씨 두리안’에서 파격 연기로 화제를 일으켰던 지영산은 독일에서 활동하다가 한국으로 귀국한 서양화가 폴 김 역으로 이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매력을 드러낸다. 제작진은 “정이찬-백서라-안우연-주세빈-천영민-송지인-전노민-지영산 등 신선한 배우들과 연기파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닥터신’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장르적 혁명을 일으킬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신’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각 소속사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9. 17:30
[OSEN=김채연 기자] ‘돌싱글즈2’ 출연자 이다은이 딸 리은의 유치원 졸업을 기념했다. 19일 이다은은 개인 SNS를 통해 “리은이 오늘 유치원 졸업했어요”라며 졸업식장을 찾은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다은과 윤남기는 코트 차림으로 유치원을 방문해 딸 리은 양의 유치원 졸업을 축하했다. 리은 양은 자신의 몸만한 노란 튤립 꽃다발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이다은은 “처음 가방 메고 등원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초딩이라니”라고 감격하기도 했다. 이어 “엄마보다 더 씩씩하게 자라줘서 고맙고, 착하고 예쁜 리은이가 엄마 아빠 딸이라서 매 순간이 참 고마워”라며 “그리고 네가 아니었다면 몰랐을 마음들을 알게 해줘서 고마워 리은아”라고 전했다. 또한 이다은은 윤남기에도 “그리고 그 모든 시간을 묵묵히 함께해준 우리 남편 고마워요”라며 “혼자가 아니라서 가능했던 시간들이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 리은이, 졸업 정말 축하해. 초등학교에서도 우리답게 잘해보자”라고 말했다. 한편, 이혼 후 홀로 딸을 양육하던 이다은은 지난 2022년 MBN ‘돌싱글즈2’에 출연해 윤남기와 연인으로 발전한 뒤 재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24년 8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이들은 리은 양의 성을 윤씨로 변경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9. 17:07
[OSEN=강서정 기자] MBC '마니또 클럽'이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의 첫 출격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MBC 예능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로,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1기 출연진으로 활약하며 화제를 모았다. 오는 22일(일) 저녁 6시 5분 방송되는 4회에서는 2기 출연진인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의 본격적인 언더커버 활동이 시작되며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2기 출연진은 마니또 클럽 본부로부터 웰컴 키트를 전달받고 신입 회원으로 초대되며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연다. 언더커버용 휴대폰을 확인하며 호기심을 드러내는 예능 새내기 고윤정의 리얼한 반응부터, "마니또가 뭐냐고. 왜 내가 선물을 준비해"라며 결이 다른 반응을 보이는 박명수까지, 시작부터 5인 5색 캐릭터가 드러나며 웃음을 자아낸다.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은 각각 개구리, 코알라, 북극곰, 사자, 돼지라는 코드명을 부여받고 정체를 숨긴 채 익명 라이브 추첨에 참여한다. 랜덤 가챠 시스템을 통해 개인 마니또가 결정되며, 회원들은 실시간으로 자신의 마니또가 정해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설렘과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추첨 과정에서 역대급 해프닝이 발생하며 현장을 초토화시킨다는 전언. 개인 마니또는 자신의 다음 번호가 마니또 상대가 되는 방식으로, 1번 코알라(고윤정)를 시작으로 2번 북극곰(박명수), 3번 돼지(김도훈), 4번 사자(홍진경), 5번 개구리(정해인) 순으로 모든 마니또가 결정된다. 자신의 마니또를 확인한 회원들의 반응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박명수가 마니또임을 확인한 고윤정은 "'활명수' 나가고 싶었다"며 설레는 모습을 보이고, 정해인은 마니또 상대를 확인한 뒤 "고윤정 배우님이신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핸드메이드'라는 선물 주제가 공개되며 또 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손길과 발품이 담긴 선물을 마니또에게 전달하는 것이 미션. 과연 마니또 회원들이 어떤 선물을 준비할지, 또 정체를 들키지 않고 선물 전달에 성공할 수 있을지, 새롭게 시작되는 언더커버 선물 대작전에 기대감이 모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9. 17:06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조한결이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 흐름을 쫓기 위해 증권사에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조한결은 극 중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이자 오덕규 상무의 외동아들 알벗 오 역을 맡아 자유분방한 오렌지족 시네필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조한결이 연기하는 알벗 오는 늘 장난기와 여유로 상황을 흘려보내던 인물이었지만, 금보를 둘러싼 갈등과 조직 개편이라는 거센 서사 속에서 이를 가볍게 넘기지 못하는 변화를 맞았다. 차부장(임철수 분)과 금보 사이 갈등이 폭발하던 순간 알벗은 과장된 감정 표현 없이도 금보를 향한 속내를 무언의 행동으로 전했다. 조직 개편으로 위기관리본부가 해체되고 금보가 무기력하게 사직서를 내미는 순간에도 알벗은 흔들리는 눈빛에 불안함이 묻어났다. 조한결은 이런 미묘한 감정 변화를 자연스럽게 쌓아 올리며 캐릭터의 깊이감을 연기해냈다. 또한 방과장(김도현 분)의 “누나한테 잘해라”라는 말에 금보의 정체에 대한 의심이 싹트기도 해 새로운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과 긴장감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9, 10회차에서 빛난 것은 조한결의 담담하면서도 주변을 밝혀주는 긍정적인 캐릭터의 연기였다. 감정을 크게 터뜨리지 않아도 위기관리본부의 해체와 금보의 사직서로 인해 인물의 감정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연기로 충분히 드러냈으며, 또한 회사 곳곳을 오가며 금보와 팀원들을 웃으며 챙겨주는 등 책임감과 진심이 서서히 묻어나면서 알벗 오라는 인물이 한민증권의 한 축으로 자리 잡게끔 무리 없이 표현해냈다. 짝사랑중인 금보를 향한 능청스러운 말투와 여유로운 태도 속에도 점점 깊어지는 눈빛까지 조한결은 알벗 오의 변화를 단계적으로 풀어내며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낙하산이 본부에 대한 책임감을 어깨에 짊어지고 처음으로 현실에 부딪힌 상황에서 조한결이 꾸려가는 다음 서사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9. 17:02
[OSEN=강서정 기자] KBS2 ‘사당귀’의 전현무가 퇴사 14년만에 처음으로 직접 구입한 떡을 들고 아나운서실에 금의환향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4.2%률 기록하며, 193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의 위엄을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는 22일(일) 방송되는 ‘사당귀’ 345회에서는 전현무가 지난 해말 ‘KBS 연예 대상’ 수상을 기념해 14년만에 처음으로 KBS아나운서실로 금의환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전현무는 “퇴사 이후 처음이다. 친정에 그동안 고마웠던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었다”라며 200인분이 넘는 떡과 함께 방문한다. 이에 박명수는 “회사 카드 아니야?”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지만 전현무는 “개인 카드로 내 단골 떡집에 직접 주문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전현무의 첫 귀향에 엄지인 아나운서는 “경축! 전현무 금의환향”이라고 쓰인 플랜카드를 크게 내걸어 웃음을 자아낸다. 전현무는 “아나운서실은 언제나 내가 혼나는 장소였다. 늘 죄지은 마음으로 들어왔다”라며 “지난 연예대상은 나에게 남달랐다. 나의 찌질한 모습을 아는 사람들이 날 인정해 줬기 때문이었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던 당시의 소감을 드러낸다. 이 가운데 이날 전현무는 후배 홍주연 아나운서와 오랜만에 만나 두 손에 떡 3개를 쥐어주며 “너는 특별히 3개 먹어”라며 애정을 드러내고, 홍주연은 전현무의 팔에 난 상처를 발견하곤 “여기는 왜 다쳤어요?’라고 걱정을 보이며 해후를 나눈다고. 한편, 전현무는 “내 후배지만 정말 무서웠다. 날 매일 혼냈다”라고 증언했던 박지현 아나운서와 만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박지현 아나운서는 “당시 현무 선배 때문에 우리 기수가 지역 방송에서 2개월 추가 근무를 했었다”라고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박지현은 “현무 선배가 갖가지 눈에 띄는 행동을 많이 했기 때문에 아나운서 실장님이 “전현무처럼 하면 안 된다. 모두 교육을 더 받아라”라고 말해서 지방에서 2개월 추가 근무를 했다”라며 ‘사고뭉치 현무’ 시절을 증언한다고. 아울러 김기만 아나운서는 “현무가 그동안 아나운서 시험의 1차에서 모두 떨어진 이유는 외모 때문이었다”라고 밝혔다고 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뫼비우스의 띠처럼 끊임없이 이어질 아나운서 시절 전현무의 전무후무한 일화들은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9. 16:42
[OSEN=강서정 기자] 대한민국 가요계의 큰 별이었던 가수 방실이가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2년이 흘렀다. 2026년 2월 20일은 방실이가 향년 6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지 2주기가 되는 날이다. 고인은 2024년 2월 20일, 인천 강화에 위치한 한 요양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 방실이는 1980년대 초반 여성 트리오 서울 시스터즈로 데뷔하며 대중 앞에 섰다.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던 파워풀한 가창력과 시원시원한 무대 매너로 단숨에 주목받은 그는 ‘첫차’, ‘뱃노래’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국민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1990년대에는 솔로 가수로 전향해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았다. 방실이는 ‘서울 탱고’, ‘여자의 마음’ 등 중년의 애환을 담은 노래로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트로트 여왕’으로 우뚝 섰다. 특유의 친근한 웃음과 털털한 매력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국민 누나’, ‘국민 언니’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그러나 화려한 무대 뒤에는 가혹한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다. 방실이는 2007년 뇌경색으로 쓰러진 뒤 약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투병 생활을 이어갔다.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그는 재활 의지를 놓지 않았고, 방송을 통해 조금씩 건강을 회복한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 하지만 끝내 방실이는 2024년 2월 20일, 61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시원한 가창력과 넉넉한 웃음으로 무대를 채우던 그의 모습은 이제 추억 속에 남았지만, 노래와 함께한 그의 존재감은 여전히 대중의 마음속에 살아 있다. 고인이 떠난 지 2년이 되는 오늘, 방실이의 목소리와 무대는 여전히 가요계의 한 시대를 빛낸 별로 기억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9. 16:35
[OSEN=김채연 기자] ‘우주를 줄게’ 박서함이 완벽한 비주얼과 다정다감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 18일과 1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 5, 6회에서 박윤성(박서함 분)은 현진(노정의 분)으로부터 태형(배인혁 분)과의 동거 사실을 전해 듣고 복잡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보였다. 하지만 당혹감을 애써 누르고 오히려 그녀를 걱정하는 언행으로 윤성의 성숙하고 여유 있는 어른의 면모를 엿보게 했다. 우주(박유호 분)의 존재를 알게 된 후 현진에게 함께 식사를 제안한 윤성은 우주를 위한 선물과 카시트, 심지어 식당에 아이를 위한 메뉴를 미리 요청해 두는 등 세심한 배려를 이어갔다. 현진과의 외부 미팅에서는 현진의 취향을 정확히 기억한 딸기 라떼 레시피를 주문하며 "매년 이맘때쯤 네 생각을 했다"는 고백으로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박서함은 현진과 태형의 동거 종료 시점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는 "잘됐네, 사실 네가 남자랑 한집에 사는 거 신경 쓰였거든"이라며 마음을 드러내고, 태형과의 볼링 대결에서 승부욕을 불태우는 인간적인 질투심까지, 조심스럽지만 솔직담백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박윤성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한강 불꽃놀이 장면에서의 감정 연기 역시 빛났다. 박서함은 7년 전 못다 한 고백의 기억을 되새기는 윤성의 애틋한 순애보를 과하지 않은 연기로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이렇듯 회사에서는 팀원들을 아우르는 카리스마를, 현진 앞에서는 따스한 눈빛과 부드러운 미소로 '첫사랑'의 설렘을 선사하는 윤성의 반전 매력을 완성 시킨 박서함의 열연은, 본격적인 삼각 로맨스의 흥미를 돋우며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에 기대를 더하게 했다. 박서함이 출연하는 tvN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드라마 '우주를 줄게'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9. 16:21
[OSEN=강서정 기자] '언더커버 미쓰홍' 임철수가 찰떡 스타일링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임철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미워할 수 없는 애증의 상사 '차중일'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임철수는 극 중 1990년대 직장인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을 자연스럽게 과거로 소환했다. 임철수는 반듯하게 넘긴 2:8 가르마 헤어에 화려한 컬러와 패턴의 넥타이, 각 잡힌 정장핏으로 그 시절 여의도 직장인을 연상케 했다. 무엇보다 매회 단단히 조인 넥타이는 빈틈이 많은 캐릭터와 대조되는 동시에 꽉 막힌 성격의 인물임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찰떡 스타일링은 임철수의 실감 나는 연기와 어우러지며 강렬한 시너지를 발휘한다. 90년대를 고스란히 녹인 스타일링은 캐릭터의 말투, 눈빛, 몸짓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캐릭터에 설득력을 부여한다. 이에 힘입어 임철수는 내공 있는 연기력으로 홍금보(박신혜 분)와는 불꽃 튀는 앙숙 케미를, 소경동(서현철 분), 방진목(김도현 분)과는 '소.방.차' 아재 케미를 선보이며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전작 '미지의 서울'에서 변호사 '이충구' 역으로 보여준 정장 스타일링과는 또 다른 결이라는 점도 흥미롭다. 같은 정장이지만 전혀 다른 온도의 캐릭터를 완성한 것. '미지의 서울'에서는 도시적인 세련미와 무게감을 담아냈다면,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는 시대의 분위기를 담아냈다. 이처럼 임철수는 스타일링과 연기가 조화를 이루는 캐릭터 표현으로 '차중일'을 완성, '언더커버 미쓰홍'의 현실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앞으로의 전개에서 임철수가 그려낼 캐릭터의 행보에도 더욱 기대가 모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하이지음스튜디오, tv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9. 16:20
[OSEN=강서정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천휴 작가가 ‘트민남’ 전현무를 위해 뉴욕에서도 줄 서서 사야 하는 가방을 선물한다. 구하기 어려운 글로벌 아이템인 가방을 보고 감동한 전현무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입틀막’을 유발하는 더 놀라운 선물 공세가 이어진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늘(2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에서는 전현무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애프터 서비스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전현무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를 위해 피아노를 구매한 박천휴 작가의 집을 방문한다. 박천휴 작가의 감성과 취향이 가득한 집에 들어선 전현무는 ‘워너비 인테리어’에 흠뻑 취한다. “우리 집보다 여기가 더 좋아”, “센스는 돈 주고 못 사”라며 감탄을 연발하던 전현무는 급기야 박천휴 작가에게 뜻밖의 제안(?)을 하는데, 예상치 못한 전현무의 제안에 과연 박천휴 작가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전현무는 박천휴 작가의 인테리어 아이템에도 눈독을 들인다. 박천휴 작가가 “제가 쓰는 건 비싼 게 없어요”라고 하자, 전현무는 “내가 쓰는 건 비싼데 안 예뻐”라며 셀프 디스를 해 폭소를 자아낸다. 뉴욕과 한국을 오가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박천휴 작가는 ‘트민남’ 전현무를 위한 선물을 전한다. 선물을 본 전현무는 “이거 못 구하잖아!”라며 깜짝 놀라는데, 바로 뉴욕에서도 줄 서서 사야 하는 핫한 가방이었던 것. 이어 박천휴 작가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뮤지컬 시어터 앨범’ 부문 후보에 올라 시상식에 참석했던 이야기를 전하며, ‘그래미 어워드’에서만 받을 수 있는 굿즈들을 전현무에게 선물한다. 이에 전현무는 감동의 노래로 화답해 큰 웃음을 선사한다. ‘트민남’ 전현무를 감동하게 만든 박천휴 작가의 선물은 오늘(2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9. 16:17
[OSEN=강서정 기자] 고(故) 이순재의 봉안당이 공개됐다. 장례식장에 발걸음은 했지만 끝내 들어가지 못했던 배우 임현식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더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임현식이 고 이순재의 봉안당을 찾아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눈이 쌓인 아침, 직접 마당의 눈을 치우며 하루를 시작한 임현식은 최근 급격히 살이 빠지고 혈관계 이상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고 근황을 전했다. 임현식은 “독거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생활이 규칙적이지 못했다. 몸이 생각보다 온전하지 않았다”며 “혈관 쪽 치료를 권유받았고 활동이 시원치 않으니 시술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담담히 털어놨다. 이날 임현식은 “선생님께 예쁜 꽃을 바치고 싶다”며 꽃을 품에 안고 고 이순재의 봉안당을 찾았다. 그러나 그는 3개월 전 치러진 장례식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끝내 마음의 짐을 내려놓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임현식은 “장례식장에는 갔지만 안으로 들어가지는 못했다”며 “돌아가셨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았고, 혹시라도 들어가면 거기서 주저앉아 통곡할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감정을 추스를 자신이 없었기에 발걸음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이어 그는 “선생님이 무대에서 연기하실 때 나는 학생이었고, 현장에서는 단역으로 함께 일을 할 수 있었다”며 “바라보기도 어려운, 너무나도 큰 존재였다”고 회상했다. 존경과 그리움이 뒤섞인 말에는 오랜 세월 쌓인 사제이자 동료로서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임현식은 “‘생자는 필멸이다’라는 말이 있다. 때가 되면 모두 떠난다”며 “고 김수미처럼 가족 공연도 많이 하던 분들이 속절없이 떠나는 걸 보면 남의 일 같지가 않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9. 15:47
[OSEN=강서정 기자] 원로 배우 최불암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국민 배우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그의 이름이 건강 이상과 함께 언급되자 대중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임현식이 자신의 마지막 기록을 정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급격히 살이 빠지고 혈관계 이상으로 스텐트 시술까지 받았다는 임현식은 3개월 전 별세한 고(故) 이순재의 봉안당을 찾으며 깊은 상념에 잠겼다. 임현식은 “장례식장에 갔지만 차마 들어가지 못했다. 주저앉아 통곡할 것 같아서 실감이 나지 않았다”며 대선배를 향한 그리움을 털어놨다. 이어 고 김수미를 언급하며 “속절없이 떠나는 분들을 보면 남의 일 같지 않다”고 말해, 원로 배우들이 마주한 생사의 무게를 고스란히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최불암의 건강 상태에 대한 언급이 나와 긴장감을 더했다. 임현식과 만난 배우 박은수는 “이제 몇 분 안 계신 선배님들도 다 돌아가시려 하거나 상태가 안 좋다”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이어 “최불암 선배님도 (건강이) 안 좋으시고, 선배님들 건강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아서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겠다”고 덧붙이며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이 같은 발언은 최불암이 지난해 14년 3개월 동안 진행해 온 KBS 1TV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한 배경을 다시 떠올리게 했다. 당시 일각에서는 최불암이 고령의 나이인 만큼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에 최불암은 OSEN에 “척추 쪽에 시술을 했는데 회복이 더디다. 그렇다고 이 문제로 여정을 마무리하는 건 아니다. 15년 가까이 했으니 이제 그만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국민 배우 최불암의 건강 이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한국인의 밥상’ 하차 이후 좀처럼 근황을 드러내지 않았던 그의 현재 상태에 대한 관심과 걱정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9. 15:45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최여진이 남편 김재욱을 둘러싼 각종 루머, 특히 불륜설에 대해 다시 한 번 선을 그었다. 오랜 시간 온라인을 떠돌던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며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깜짝 놀란 조혜련 57세에도 신혼처럼 사는 재혼 성공한 꿀팁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조혜련과 최여진이 출연해 이지혜를 만나 근황을 전했다. 이날 최여진은 남편 김재욱과의 관계를 둘러싼 불륜설을 정면으로 해명했다. 그는 남편이 가평에서 운영 중인 수상 레저 시설 클럽 에덴을 언급하며 “공교롭게도 가평에 있는 한 이단 종교 이름이 ‘에덴’인데, 거기서부터 이상한 교주설과 루머가 퍼지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생일날 찍은 사진이 오해를 키웠다며 “그 사진 이후 루머가 급속도로 번졌고, 실제로 그 종교 측 법무팀에서 ‘우리가 피해를 보고 있으니 제발 아니라고 말해달라’는 연락까지 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불륜설의 핵심으로 지목됐던 ‘남편의 전 와이프와 한 집에 살았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명확히 해명했다. 최여진은 “따로 사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이라며 “전 와이프 분과는 서로 존칭을 쓰고, 언니, 동생처럼 밥도 먹는 사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을 공유하는 그런 관계는 절대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또한 그는 “남편이 돌싱이 된 뒤 꽤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자연스럽게 사랑으로 발전한 것”이라며 불륜 의혹을 일축했다. 감정이 겹쳤거나 관계가 중첩됐다는 의혹과는 전혀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밖에도 최여진은 남편의 재벌 2세설에 대해서도 “불꽃축제 때 우연히 해당 기업 우산을 들고 배를 탔을 뿐”이라며 사실무근임을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최여진 SNS,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9. 15:3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돌싱 국화를 향한 남성 출연자들의 인기는 마지막 날 밤까지 식을 줄 몰랐다. 19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국화가 지난주 미스터 킴을 정리하고, 26기 경수와 용담과 함께 다대일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국화는 지난 다대일 데이트에서 서운함을 느낀 용담을 신경 쓰며 26기 경수에게 잘 챙겨주라고 했다. 26기 경수는 제법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용담을 챙겼지만, 용담은 이미 26기 경수가 국화를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26기 경수는 “내 결혼 상대는 저와 가치가 같으면 좋겠다. 가정의 화목함이 중요한 가치다. 우리 가족들과 사이좋게 지내면서, 챙기고 싶다”라며 자신의 결혼관을 밝혔다. 용담은 “나는 각자 살길 바란다. 가족끼리 좋을 때 만나는 건 좋다. 그런데 내 부모님 케어, 이런 걸 상대에게 바라선 안 된다”라면서 “나는 이건 자발성이어야 한다. 규칙을 정해야 하는 것, 정기적인 가족 모임, 정기적인 선물, 이런 걸 정하면 불화가 생긴다. 그냥 자발적인 게 중요하다”라며 전혀 다른 마인드를 보였다. 반면 국화는 가족들과 친밀하게 어울리며 동생 부부와도 친구처럼 지낸다고 밝혔다. 국화는 “내가 관심 있는 사람이니 두 사람 대화가 질투가 날 수 있는데, 26기 경수랑 용담의 대화가 결이 안 맞더라”라며 이들의 대화를 조용히 관전했다. 결국 26기 경수는 용담과 마무리를 하고, 국화에게로 직진을 선언했다. 국화는 “좋았어요. 그런데 22기 영수라는 사람이 남아있어서, 고민을 조금, 아무튼 좋았다”라며 아직 남은 고민을 말했다. 국화와 22기 영수는 돌싱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국화는 “저도 결혼을 했다기보다는, 결혼식 준비를 한 것만으로 끝났다”라면서 아직 90년생인 그는 “제가 사람들에게 늘 듣는 소리가 이혼한 느낌이 안 난다고 하더라. 요즘은 30대 중반이어도 결혼을 안 한 경우도 많고 그래서, 만나는 사람마다 말하는 것도 힘들다”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22기 영수는 “저도 그렇다. 저는 결혼식까지만 올렸다. 그래서 친척들이 ‘나솔’ 출연을 말렸다. 제대로 결혼을 한 것도 아닌데, 이런 생각인 거다. 난 그래서 오히려 출연해서 공인이 되길 바랐다. 그렇다고 내가 결혼 안 했다고 말하는 건 사기 결혼이다. 여기 나오고 나서 말을 하고 다니지 않아도 되어서 편하다”라며 공감이 되는 말을 했다. 이에 국화는 22기 영수와는 편안함을 느꼈고, 26기 경수에게는 미혼에게 느끼는 죄책감 같은 걸 느끼고 있었다. 한편 미스터 킴은 국화를 깔끔하게 포기하고 용담에게로 직진하겠다고 선언했으나, 슈퍼 데이트권을 따면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9.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