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하수정 기자]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가 16년지기 차승원과 추성훈의 소스 개발을 향한 서열 싸움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1월 8일(목) 첫 방송되는 '차가네(연출 양정우 이정원 이지숙 전혜림)'는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 '차가네'의 리얼 매운맛 시트콤이다. 2025년 가장 핫(HOT)한 남자들이 아시아 방방곡곡으로 새롭고 다양한 매운맛을 찾으러 떠나는 여정을 그려낼 예정으로, 차승원, 추성훈 딘딘, 대니구, 토미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다채로운 K-매운맛을 찾아 나서는 여정이 시작되면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리얼 갱스타 시트콤을 향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오늘(2일)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범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도는 '차가네' 조직과 함께, 태국 방콕으로 향하는 차승원, 추성훈, 토미의 첫 해외 출장기가 담기며 기대감을 모은다. 차승원은 "우리가 완수해야 할 일은 소스를 만들어 개발하는 것"이라며 '차가네' 조직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렸다. '차가네' 조직의 일인자 차승원과 이인자 추성훈의 관계성 역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16년 우정을 자랑하는 두 사람은 본격적인 소스 개발 전부터 조직 내 분열 위기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추성훈은 "형과 완전히 방향성이 다르다"며 비밀무기인 조력자의 등장까지 예고해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K-매운맛 소스 개발을 향한 두 사람의 서열 싸움이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첫 번째 출장지로 향한 '차가네' 조직의 다채로운 여정에도 시선이 쏠린다. 공개된 또 다른 영상에는 매운맛 시장 조사부터 미식 탐방, 소스 개발까지 나선 차가네 식구들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내부 갈등 속에서도 매콤한 찰떡 케미를 선보이는 이들의 이야기는 리얼 갱스타 시트콤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tvN ‘차가네’는 오는 1월 8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N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2. 4:27
[OSEN=하수정 기자] 과거 동생의 죽음을 어렵게 고백했던 배우 남보라가 이번에는 자폐성 발달장애를 가진 남동생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2일 '위라클 WERACLE' 채널에는 '가난으로 힘들었지만 우리 가족이 화목할 수 있는 이유'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남보라와 성지순례를 간 박위는 "우리가 최근 튀르키예를 갔을 때, 보라가 남동생을 데리고 왔다. 휘호는 어떤 동생이야?"라고 물었고, 남보라는 "자폐성 발달 장애가 있고, 그래서 남들과 조금 다르다"고 입을 열었다. 박위는 "같이 생활하는 걸 보니 보라가 특별히 케어를 안 해도 알아서 잘 하더라"고 말했고, 남보라는 "진짜 많이 좋아졌다. 나도 걱정을 많이 했는데 휘호가 오히려 가이드님이 설명을 많이 해주시지만 뒤에서 뒷이야기를 많이 해줬다. 그런 재미도 있었다"고 했다. 앞서 남보라는 13남매 중 장녀로, KBS 다큐멘터리 '인간극장’을 통해 이름을 알리고 배우 데뷔했다.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과 남성과 결혼해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박위는 "형제가 많으면 각자 개인적으로 친해지는 시간을 갖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휘호와 친해진 계기가 있었냐?"고 질문했고, 남보라는 "동생이 장애등급을 늦게 받았다. 어릴 때 장애등급을 받기 쉬운데 그때는 동생이 '난 장애인 아니야'라고 해서 못 받았다. 이제 동생이 사회생활을 하려고 하니까 힘들어지더라. 그래서 옆에서 도와주다가 '너 이제 장애등급을 받자'라고 했다. 그러면서 더욱 친해졌다"며 남다른 형제간의 우애를 과시했다. 13남매 장녀인 남보라는 방송에서 동생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내비쳤는데, 과거에는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남동생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2015년 갑작스럽게 실종됐던 동생을 하늘 나라로 떠나보내야 했고, 당시 동생의 사망 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이후 힘든 시간을 보낸 남보라는 2018년 동생이 떠난 지 3년 만에 방송에서 처음 동생의 죽음을 언급했다. JTBC4 '비밀언니'에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 “동생이 먼저 떠났을 때”라고 털어놓았다. 남보라는 “한 번쯤 훌훌 털어버리고 싶었다”며 동생의 죽음을 얘기하며 눈물을 쏟았다. 그 뒤 2021년 10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오은영 박사에게 상담을 받으며 동생 얘기를 다시 한번 꺼냈다. 오은영이 인생에서 가장 큰 위기를 묻자 남보라는 "정말 큰 위기가 있었는데 동생을 먼저 보내야 하는 일이 있었다. 그때도 집에서는 울 수가 없더라. 부모님이 얼마나 힘드실까라는 생각에 나의 부모이기도 하지만 한 사람의 엄마, 아이기도 해서 ‘저분들에게도 기댈 누군가가 필요할 텐데’라는 생각에 단단하게 받쳐줘야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악착같이 버텼다. 집에서 안 울고 다른 데서 울고 집에서 애들아 괜찮지 괜찮지 좋아질 거야라고 했다"고 고백했다. 오은영이 "동생이 세상을 떠나고 나서 살아서 뭐해라는 생각이 들었냐?"고 묻자 남보라는 "그 이후로는 자주 들었다. 그 전에도 다 끝내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진지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컴퓨터도 전원 버튼을 끄면 컴퓨터도 쉬지 않냐. 사람의 삶이 누군가 전원버튼을 눌러주지 않으면 작동되는 거니까 꺼져가는 컴퓨터가 부러웠다. ‘나는 언제 쉬지?’, ‘나의 전원은 언제 꺼질까’ 그 뒤로 죽음에 대해 가깝게 생각을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와 함께 2022년에는 유튜브 채널 '키즐'에 출연해 자신과 같은 아픔을 가진 학생을 만나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남보라는 "솔직히 진짜 힘들다. 너무 오랜만에 꺼내보는 감정이라. 잊고 있었다. 난 좀 참았던 것 같다. 그냥 덮어놨다. 왜냐면 이렇게 꺼내면 너무 힘드니까 일부러 생각 안하고 계속 덮어놨던 것 같다"며 "솔직히 나는 이게 안 없어질것 같다. 이 고통이 평생 갈거라고 생각하는데 중요한건 잘 이겨내는거다. 그 고통에 머물지 말고 잘 이겨내는게 중요한 것 같다. 우리도 잘 이겨내보자"며 응원의 메시지와 위로를 전하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위라클 WERACLE',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키즐'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2. 4:11
OSEN=박하영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둘째 계획을 고백했다. 2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분노의 현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근 10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홍현희는 ‘위고비, 마운자로’ 의혹에 대해 정면 반박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오직 식습관을 통해 다이어트를 했다는 그는 '위고비, 마운자로 맞았다'는 악플을 언급하며 “거기에서 제가 뚜껑이 열렸다. 심지어 저는 지금 빼고 나니까 다이어트 모델 하자 제품 모델 하자고 했다. 근데 다 거절했다. 왜? 난 그걸 먹고 뺀 게 아니라 나만의 루틴을 갖고 뺐다. 저도 실패한 적 있다. 일이 너무 많아서 근데 그거를 어떻게 다 담기가 힘들어서 딱 그렇게 올렸는데”라며 분노했다. 특히 홍현희는 다이어트 약을 거부한 이유로 ‘둘째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왜 몸을 더 관리를 하고 왜 그런 약에 의존하지 않았냐면 저희가 또 둘째 생각이 있다. 지금 나이가 있기 때문에 계속 고민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근데 그것도 나이가 있으면 최대한 물리적으로 빨리 도전을 하려면 약물끼가 있으면 되겠냐”라며 “이거는 제 몸만 생각한 게 아니라 만약에 저의 아이까지 생각한다면 쉽게 그런 약에 의존하진 못할 것 같다. 그게 엄마의 마음”라고 강조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박하영
2026.01.02. 4:11
결혼과 동시에 은퇴 선언… 배우 조윤우는 누구? ‘빅뱅과 동기’라는 이력까지 [OSEN=김수형 기자]'배우 조윤우가 결혼 소식과 함께 연예계 은퇴를 발표하며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조윤우는 지난 1일 개인 SNS를 통해“오랜 고민 끝에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이 생겨, 저희만의 소박한 일상을 그리기 위해 15년간의 배우 생활을 접고자 한다”며 은퇴를 공식화했다.이어 “21살에 데뷔해 배우라는 직업 하나만 바라보고 달려온 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했기에, 오래 신중하게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 “이제 남은 인생은 태어나 처음으로 평생을 지켜주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재미있게 그려보고 싶다”며 4년 넘게 교제해온 연인과의 결혼 소식도 함께 전했다. 15년간 차근차근 쌓아온 필모그래피 1991년생인 조윤우는 2011년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했다. 이후 ‘연애조작단 시라노’, ‘상속자들’, ‘호텔킹’, ‘내일도 칸타빌레’, ‘가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2016년 KBS 2TV ‘화랑*에서 고운 외모와 날카로운 독설이 공존하는 여울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2017년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재벌 3세 구세준으로 분해 능청스러움부터 흑화한 모습까지 소화하며 입체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군 복무 이후에는 긴 공백을 가졌으나, 2023년 ENA 드라마 남남*에 특별출연하며 반가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빅뱅 동기’로도 화제 조윤우는 연기 활동 외에도 과거 빅뱅 멤버들과 같은 시기에 연습생 생활을 했던 이력으로 알려져 다시 한번 관심을 모았다. 이기자 부대 복무 시절의 인연으로 헤일로 조성호, B1A4 신우, 비투비 서은광 등과 친분을 이어왔고, 대성이 진행하는 콘텐츠 ‘집대성’에 출연하기도 했다. 응원 속 새로운 출발조윤우의 결혼과 은퇴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결혼 축하합니다”, “선택을 존중합니다”, “앞으로의 인생도 응원할게요”, “배우 조윤우를 잊지 않겠습니다” 등 따뜻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킹콩 by 스타쉽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2. 4:08
[OSEN=배송문 기자] 그룹 블락비 멤버이자 배우 피오가 이국적인 해변에서의 휴가 근황을 공개했다. 피오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해외 해변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피오는 프린팅이 들어간 반팔 티셔츠에 키링을 단 팬츠를 매치해 상큼한 휴양지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목걸이와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스타일까지 더해지며 ‘비치 보이’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특히 해변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자리에서 맥주를 즐기는 모습은 완전한 휴식의 순간을 그대로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꾸밈없는 차림과 편안한 표정에서 휴가를 만끽하는 피오의 여유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이게 바로 휴가 감성”, “패션까지 귀엽다”, “비치 보이 그 자체”, “피오는 진짜 여유가 잘 어울린다”, “보기만 해도 힐링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피오는 대한민국의 래퍼이자 배우로, 보이 그룹 블락비에서 서브래퍼를 맡고 있다. 음악 활동은 물론 예능과 연기까지 영역을 넓히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고정 출연 중이던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은 최근 출연진 일부가 불법 의료 행위 의혹과 관련된 논란에 휩싸이며, 박나래와 입짧은햇님이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피오 SNS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02. 4:01
[OSEN=박하영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위고비, 마운자로 의혹에 반박했다. 2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분노의 현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어느 날 아침, 아차산을 찾은 홍현희, 제이쓴 부부. 이때 제이쓴은 “지금 언짢아요. 현희 씨가 많이 언짢아요”라고 귀뜸했다. 홍현희는 “제가 지금 열심히 건강해지겠다고 열심히진짜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위고비, 마운자로를 맞았다는 의혹 댓글을 언급하며 분노했다. 급기야 소리를 지른 홍현희는 “뭔가 제 인생에서 성취감을 느껴본 게 처음인데 응원의 댓글 물론 감사해요. 하지만 진짜 뭐라 그럴까 화병이 지금 단단히 났고 그분들 보여주려고 내가 살 뺀 건 아니고 건강 관리한 건 아닌데”라고 반박했다. 위고비, 마운자로 의혹에 대해 홍현희는 “거기에서 제가 뚜껑이 열렸다. 심지어 저는 지금 빼고 나니까 다이어트 모델 하자 제품 모델 하자고 했다. 근데 다 거절했다. 왜? 난 그걸 먹고 뺀 게 아니라 나만의 루틴을 갖고 뺐다. 저도 실패한 적 있다. 일이 너무 많아서 근데 그거를 어떻게 다 담기가 힘들어서 딱 그렇게 올렸는데”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러다 현타 온 그는 “이것도 구차하다”라고 했고, 제이쓴은 “위고비 마운자로 솔직히 불법 아니잖아요. 맞아쓰면 맞았다고 했겠지. 요새 얼마나 많이 맞고 있는데 아니다”라며 거들었다. 홍현희는 “제가 뻔뻔하게 애를 위해서 건강하게 했다는데 그런 걸 솔직히 제가 지금까지 사랑받는 게 그래도 진실성 하나로 왔다”라며 “제가 1년동안 실패했다가 다시 식습관 잡고 그렇게 한 내용이기 때문에”라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됐고 80세까지 여러분들이 지켜보시면 될 것 같아 약이면 그렇게 중간에 요요가 오겠지. 근데 나는 식습관이 지금! 화보다는 억울하다”라며 싱잉볼로 내면의 화를 가라앉히려 노력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해 10월 7주 만에 10kg 감량했다는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꾸준히 몸매 관리 중인 그는 감량 비법으로 간헐적 단식을 했다고 공개한 바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박하영
2026.01.02. 3:56
[OSEN=하수정 기자] 배우 남보라가 13남매 장녀답게 육아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고 했다. 2일 '위라클 WERACLE' 채널에는 '가난으로 힘들었지만 우리 가족이 화목할 수 있는 이유'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지난 5월 손흥민 닮은꼴 사업가와 결혼한 남보라는 "결혼하고 '결혼 전도사'가 됐다. 확실히 결혼하고 마음의 안정감이 확 생겼다"며 "요즘 신혼 생활이랑 방송 활동도 열심히 하고, 최근에는 좋은 소식이 있다. 나에게 가족이 생겼다. 뱃속에 아이가 생겨서 지금 차에 2명이 타고 있다"며 임신 소식을 고개했다. 박위는 "난 임신 했다는 얘기를 미리 알았다. 살면서 남이 아이를 가졌는데 내가 눈물을 흘린 적이 처음이었다. 그때 너무 감동적이었다"고 했다. 남보라 역시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촬영 기준으로 임시 10주 차가 됐다"며 웃었다. 남보라는 '누굴 닮았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성격은 차분한 남편을 닮고, 외모는 무조건 날 닮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남보라는 "임신하고 엄마가 되가는 과정에 있는데, 육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없다. 이미 (동생 11명을 키우면서) 통달해서 설레임이 없다"며 "나도 궁금하다. 그동안 태어난 애를 돌보기만 했는데, 내가 직접 낳은 아기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보라는 13남매 중 장녀로, KBS 다큐멘터리 '인간극장’을 통해 이름을 알리고 배우 데뷔했다.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과 남성과 결혼해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위라클 WERACLE'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2. 3:46
[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2일 아이유는 자신의 계정에 “바이2025”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25년 즐거운 나날들을 보낸 아이유의 일상이 담겼다. 그는 민낯으로 셀카를 찍거나 촬영 비하인드 컷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아이유는 코인 노래방을 방문해 룰라의 ‘3! 4!’를 부르기 위해 기다리는 뒷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지난해 5월 발매한 세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의 타이틀곡 ‘네버 엔딩 스토리’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을 전하며 추억을 소환하기도 했고, 광고 촬영에서는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아이유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해 배우 변우석과 호흡을 맞춘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로 오는 4월 방송 예정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이유’ 박하영
2026.01.02. 3:33
[OSEN=하수정 기자] 예측 불가한 승부가 펼쳐질 ‘아이 엠 복서’ 8강전의 막이 오른다. 오늘(2일) 방송될 tvN ‘아이 엠 복서’(연출 이원웅, 작가 강숙경) 7회에서는 조현재, 이채현, 권오곤, 이기준, 홍성민과 추가 생존자 3명까지 총 8명의 복서들이 8강에 진출, 1 대 1 정식 복싱 대결로 승패를 가린다. 먼저 마스터 마동석, MC 김종국과 지난 네 번째 파이트 생존자 조현재, 이채현, 권오곤, 이기준, 홍성민 그리고 데스매치를 통해 마지막 기회를 얻은 추가 생존자 3명의 만찬 현장이 공개된다. 링 위에서 인정사정 봐주지 않던 복서들의 턱시도를 차려입은 색다른 모습과 각자 정한 강렬한 링네임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8강전이 1 대 1 정식 복싱 대결로 치러지며 라운드당 3분, 총 6라운드로 진행된다는 소식이 복서들을 급 긴장하게 만든다. 또한 ‘스나이퍼’ 김민욱, 전국체전 14연패 ‘복싱 귀신’ 김동회, 전국체전 3연패 김택민을 꺾은 ‘타이슨’ 홍성민과 전(前) 라이트급, 슈퍼 라이트급 챔피언 ‘썬더’ 권오곤의 최강자 대진은 물론 결과가 궁금해지는 대진들이 발표된다고 해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런가 하면 8강전은 수많은 현장 관객이 함께해 분위기가 더욱 뜨거워진다. 뿐만 아니라 첫 번째 대결부터 쟁쟁한 실력을 가진 복서들이 등판하고 선수들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는 마동석 역시 “경기가 엄청 화끈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내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네 번째 파이트에서 탈락했던 10명 중 국승준과 박영호, 신동현과 김현준, 육준서와 김민우가 데스매치 기회를 얻어 끈질긴 접전을 벌인다. 과연 이들 중 8강에 진출한 추가 합격자 3명은 누구일지 주목된다. 복서들의 진정성 넘치는 도전기로 시청자들을 복싱의 매력에 빠뜨리고 있는 tvN ‘아이 엠 복서’는 오늘(2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N '아이 엠 복서'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2. 3:26
[OSEN=배송문 기자] 배우 정시아가 인생 처음으로 떠난 ‘나 홀로 여행’ 근황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정시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인생 첫 나홀로 여행을 하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혼자 커피도 마시고 초당순두부도 먹고 룸서비스도 시켜 먹고”라며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를 바라본 풍경, 호텔에서 조식을 즐기는 모습,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장면 등이 담겼다. 다만 정시아 본인의 얼굴이 담긴 사진은 없었고, 풍경과 음식 위주의 사진들만 공개돼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정시아는 글 말미에 남편과의 대화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나저나 남편에게 사랑 고백 카톡을 보냈는데 뭐라고 답장 왔는지 아세요?”라며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진 뒤 “아놔…쥔짜…”라는 말과 함께 분노 이모지를 덧붙였다. 구체적인 답장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짧은 멘트만으로도 다양한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혼자 여행이라니 용기 있다”, “사진 분위기가 완전 힐링”, “남편 답장 뭐길래 저 반응?”, “얼굴 안 나온 게 더 의미심장하다”, “진짜 혼자만의 시간 같아서 공감된다” 등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으며, 배우 백윤식의 며느리로도 알려져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정시아 SNS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02. 3:24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조윤우가 결혼 발표와 동시에 은퇴를 선언해 팬들을 아쉽게 만들었다. 조윤우의 인생 2막을 응원하지만 갑작스러운 은퇴가 아쉽다는 반응이다. 조윤우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선 새해를 맞아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오랜 고민 끝에 평생을 함께 할 소중한 인연이 생겨, 저희만의 소박한 일상을 그리기 위해 15년간의 배우 생활을 접고자 합니다”라며 은퇴를 발표했다. 이어 조윤우는 “21살에 데뷔해 15녀간 배우라는 직업만 보고 달려온 시간들이 정말 소중했기에, 오랜 기간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이제서야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조윤우는 “이제 저의 남은 인생은 태어나 처음으로 평생을 지켜주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재미있게 그려보고 싶습니다”라며, “저와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해 온 소중한 인연이자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하는 일상을 예쁘게 지켜봐 주세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윤우는 예비 신부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조윤우의 깜짝 결혼 발표에 많은 팬들은 축하를 보내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수많은 댓글을 남겼다. 다만 결혼과 동시에 은퇴를 발표해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조윤우의 연기 활동을 응원했던 팬들은 결혼을 축하하면서도 더 이상 연기하는 모습을 볼 수 없음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전한 은퇴 소식이기에 더 큰 아쉬움이었다. 조윤우는 팬들의 아쉬운 마음을 이해하는 듯 SNS를 통해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줘요. 종합해서 콘텐츠 올릴게요”라는 글을 올리고 Q&A를 예고하기도 했다. 조윤우는 2011년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했으며, ‘못난이 주의보’, ‘연애조작단; 시라노’, ‘상속자들’, ‘내일도 칸타빌레’, ‘가면’, ‘당신을 주문합니다’, ‘퍽!’, ‘화랑’, ‘언니는 살아있다’ 등에 출연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email protected] [사진]조윤우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2. 3:23
[OSEN=김수형 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자택 강도 침입이라는 충격적인 피해를 겪은 데 이어, 가해자로부터 역고소까지 당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대중의 분노와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2일 소속사 써브라임은 공식 입장을 통해 “흉기로 무장한 가해자의 침입으로 나나 배우와 가족은 심각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었고, 그 고통은 현재진행형”이라며 “그럼에도 가해자는 반성 없이 나나 배우를 상대로 별건 고소를 제기해 2차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한 반인륜적 행위”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에 나나 측은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로 대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앞서 나나는 지난해 11월 자택에 흉기를 든 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을 겪었다. 나나와 모친은 몸싸움 끝에 강도를 제압했지만, 이 과정에서 모친은 목이 졸리는 상해를 입어 의식을 잃는 위기를 맞았다. 경찰은 해당 상황을 정당방위로 판단해 나나 모녀를 입건하지 않았다. 문제는 사건 이후다. 최근 공개된 ‘하퍼스 바자 코리아’ 영상에서 나나는 가방 속 호신용 스프레이를 꺼내 보이며 “큰 일을 겪고 나서 ‘나를 지킬 수 있는 건 나밖에 없구나’를 절실히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쓰지 않을 일이 있길 바라지만, 혹시 모를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템”이라며 조심스럽게 현실을 전했다. 이 발언은 나나가 겪은 정신적 충격의 깊이를 보여준다. 집이라는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이 무너졌고, 그 여파로 호신용품을 상시 휴대해야 할 정도의 불안 속에 살아가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가해자의 역고소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는 “집에 침입한 것 자체가 이미 범죄인데 역고소라니 황당하다”,“피해자가 왜 또다시 싸워야 하느냐”,“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더 가혹한 상황에 놓인 것 같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특히 많은 이들은 “호신용품을 들고 다닐 만큼 트라우마가 큰 피해자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는 행위”라며 분노를 표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2. 3:21
[OSEN=박하영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대학생 못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2일 손연재는 자신의 계정에 “2026 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베이지 컬러 코트에 두툼한 머플러를 매치한 채 겨울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에 볼캡과 백팩을 더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스타일링 속에서도 단정한 분위기와 부드러운 미소가 어우러지며 손연재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무엇보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손연재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손연재’ 박하영
2026.01.02. 3:16
[OSEN=배송문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닝닝은 최근 자신의 SNS에 “2026:endless inspiration”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중심으로 한 구도로, 침대 위에 놓인 사진과 책, 일부 실루엣이 함께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닝닝의 헤어스타일 변화다. 기존의 긴 머리 대신 턱선에 맞춰 깔끔하게 정리된 흑발 단발로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앞머리 역시 눈썹 위로 단정하게 정리돼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닝닝은 흰색 티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담백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별다른 장식 없이도 단발 헤어스타일만으로도 확연히 달라진 인상을 남겼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단발 너무 잘 어울린다”, “이미지 확 바뀌었다”, “화보 같다” 등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닝닝은 에스파 멤버로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닝닝 SNS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02. 3:15
[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화보 같은 자태를 뽐냈다. 2일 손담비는 자신의 계정에 “26년 시작부터 일로 스타트.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중단발 헤어스타일에 부츠컷 슬랙스, 컬러풀한 상의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한 그는 시원시원한 미소를 띄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손담비는 늘씬한 몸매와 생기 넘치는 미모로 가수시절 ‘섹시퀸’ 못지 않는 자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해 지난해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손담비’ 박하영
2026.01.02. 3:02
[OSEN=하수정 기자] '엄태웅♥' 윤혜진, 모친상 1년만에 부친상 충격 "내 인생 가장 힘든 시기"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원로 배우 윤일봉의 딸 윤혜진이 부모님을 떠나보내면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라고 언급했다.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은 1일 "2026이다!!! 그냥 목요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인사는 안하면 섭섭"이라며 "작년 한 해 수고 많았어요. 나에게 작년 재작년은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였는데 힘들 때 곁에 있어 주어 너무 든든한 힘이 되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는 우리 모두 너무 아등바등 살기보다, 가끔은 멈춰 서서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함께하기를 기도할게여"라며 "많이 고마웠고, 내년에도 잘 지내자아! 미리미리 건강 꼭 챙기기! 새해 복 많이 받아여!! 486"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혜진이 스트레칭 등을 하기 위해서 발레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기에 윤혜진은 "사랑하는 부모님을 위한 말린 꽃. 너무 보고 싶다. 두 분이 같이 있으신 거 보니 마음이 훨 낫네"라며 새해 첫날 부모님의 묘소를 찾은 모습도 공개했다. 앞서 윤혜진은 2013년 엄정화의 동생 엄태웅과 결혼해 같은 해 딸 지온 양을 낳고 가정을 꾸렸다. 지난해 10월 윤혜진은 모친상을 당하는 슬픔을 겪었고, 한 달 전에는 아버지인 원로 배우 윤일봉이 91세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1년 사이에 부모님이 모두 하늘 나라로 떠나는 비보가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윤혜진 SNS, '슈돌'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2. 2:51
[OSEN=김수형 기자]방송인 사유리가 새해를 맞아 ‘건강’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사유리는 지난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사유리의 데스노트’에서 아들 젠과 함께 절을 찾아 템플스테이에 참여했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스님과 차담을 나눈 그는, 화려한 소원보다 현실적인 고민을 먼저 꺼냈다. 사유리는 “요즘 몸이 쉽게 아프고 감기도 자주 걸린다”며 “젠을 혼자 키우고 있다 보니 오래 살아야 하는데, 내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걸 자주 느낀다”고 털어놨다. 이어 “관리를 하고 있는데도 면역력이 떨어진 것 같다”며 건강에 대한 불안감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특히 ‘혼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의 책임감이 그의 말에 고스란히 묻어났다. 사유리는 “그래서 더 건강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는 운동을 더 열심히 하면서 몸을 챙기려고 한다”고 새해 다짐을 밝혔다. 이날 108배를 올리기 전 적은 소원 역시 건강이 중심이었다. 처음에는 ‘건강한 정신과 구독자 수’를 함께 적었다가, 스님의 조언에 따라 “건강한 정신으로 세상에 좋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 웃음 뒤에는, 아이와 오래 함께하고 싶은 엄마의 진심이 담겨 있었다. 웃음과 솔직함으로 사랑받아온 사유리. 새해를 맞아 그가 가장 바란 것은 성공이나 행운보다, 아들 젠과 오래 함께할 수 있는 건강한 내일이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2. 2:48
[OSEN=김수형 기자]배우 안성기의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 소식에 연예계와 대중의 걱정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벌써 사흘째다. 안성기는 지난달 30일 오후 자택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던 중 목에 음식이 걸리며 쓰러졌고,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뒤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현재는 중환자실에 입원해 의료진의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31일 OSEN을 통해“안성기 선배님이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돼 현재 의료진의 조치 하에 치료를 받고 있다”며“정확한 상태와 향후 경과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배우와 가족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일각에서는 위기를 넘겼다는 보도도 나왔지만, 소속사 측은 “아직 차도를 공식적으로 언급할 단계는 아니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병실에는 직계 가족 일부만이 곁을 지키고 있으며, 미국에 체류 중이던 장남도 급히 귀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진단 결과는 시간이 더 필요할 전망이다. 그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배우 박중훈은 최근 에세이 출간 간담회에서“개인적으로 통화나 문자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가족에게 근황을 여쭤보고 있다. 담담하게 말하고 있지만 슬프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동료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지난달 31일 열린 ‘SBS 연기대상’에서 조연상을 받은 배우 고건한은 수상 소감에서 안성기를 언급하며“오늘 아침 기사를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 꼭 이겨내실 거라 믿는다”고 말해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1957년 다섯 살의 나이로 연기를 시작한 안성기는 ‘바람 불어 좋은 날’, ‘고래사냥’, ‘남부군’, ‘하얀 전쟁’, ‘투캅스’, ‘실미도’, ‘부러진 화살’, ‘한산: 용의 출현’ 등 한국 영화사의 굵직한 순간마다 함께해 온 배우다. 생일이었던 지난 1일에도 축하 대신 회복을 바라는 마음이 조용히 번지고 있다. 연예계와 팬들은 “꼭 건강을 되찾으시길”, “다시 스크린에서 웃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응원 속에, 그가 무사히 고비를 넘기고 회복 소식을 전해주길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안성기는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긴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한 차례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병세가 재발했으며, 그 와중에도 영화 ‘사자’, ‘아들의 이름으로’, ‘카시오페아’,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 등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연기에 대한 의지를 놓지 않았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2. 2:30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이 엄마의 맛을 되찾기 위한 요리를 시작한다. 오늘(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만능여신 이정현이 명절을 맞이해 모둠전, 갈비탕, 갈비찜 등 명절 음식을 준비한다. 이 과정에서 이정현은 5년 전 하늘로 떠나신 엄마가 명절이면 해 주셨던 그리운 음식을 만든다. 애타게 그리운 엄마의 맛을 찾고 싶어, 기억을 더듬어가며 요리하는 딸 이정현의 모습이 금요일 저녁 이 세상 많은 딸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명절 음식을 준비하던 중 휴대전화 속 사진첩을 뒤적이기 시작했다. 어떤 사진을 찾는 것인지 모두가 궁금해한 가운데 이정현은 “명절 되니까 엄마 생각이 더 많이 난다”라며 “엄마가 돌아가신 지 5년 됐다. 이제야 좀 진정이 돼서 사진을 볼 수 있다. 그전에는 너무 그리워서,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니까 차마 사진을 못 보겠더라”라고 말했다. 이정현은 눈물을 꾹 참고 엄마와 함께 찍은 마지막 사진들을 들여다봤다. 엄마와 함께 했던 마지막 여행, 마지막 김장, 마지막 명절 사진이었다. 엄마가 했던 명절 음식 사진을 들여다보던 이정현은 “우리 엄마 완자가 진짜 맛있었는데 레시피를 못 받아 둬서 너무 아쉽다”라고 털어놨다. 완자로 만든 표고버섯전이 엄마가 명절 때마다 하셨던 음식이라고. 이정현은 “한 번 엄마랑 비슷하게 만들어 봐야겠다”라며 기억 속 엄마의 완자를 떠올리며 요리를 시작했다. 이정현은 정확한 레시피가 없어서 계속 갸우뚱거리면서도, 기억을 더듬어가며 엄마의 맛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요리가 차츰 완성되자 “우리 엄마 음식 냄새 난다”고 반가워하는 딸 이정현의 모습에 스페셜MC 강수정은 함께 눈물을 떨궜다고. 과연 딸 이정현은 그토록 그리워한 엄마의 맛을 완성할 수 있을까. 그런가 하면 이날 이정현은 만능 여신답게 갈비탕과 갈비찜을 동시에, 초스피드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공개해 ‘편스토랑’ 식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모둠전부터 갈비탕, 갈비찜까지 만능여신 이정현의 명절맞이 요리 퍼레이드는 이날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KBS 2TV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2. 2:27
[OSEN=김채연 기자] ‘흑백요리사2’가 뜨거운 화제성과 함께 방영 중인 가운데, 흑수저 패자부활전의 공정성을 두고 또 다시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서는 흑백 팀전의 결과와 함께 패자부활전의 모습이 공개됐다. 백수저의 승리로 끝이난 ‘흑백 팀전’ 이후 흑수저끼리 패자부활전이 진행됐고, 패자부활전의 룰은 1개의 메인 재료와 10개의 부재료를 통해 하나의 요리를 완성하는 것이었다. 이를 통해 술 빚는 윤주모와 요리괴물이 패자부활전 승자로 결정됐으나, 일부 시청자들은 요리괴물의 부재료 중 하나인 ‘브라운 빌 스톡’을 두고 공정하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번 패자부활전에서는 소금, 설탕, 기름 등 기초적인 재료조차 부재료에 포함하겠다는 철저한 룰을 기반으로 진행되었기에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이다. ‘브라운 빌 스톡’은 송아지 뼈, 양파, 당근, 샐러리, 향신료 등 여러 재료를 한 번에 우려내 만든 농축 육수다. 이 육수를 ‘하나의 재료’로 볼 것인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공정성이 침해됐다는 의견을 낸 시청자들은 ‘브라운 빌 스톡’은 하나의 재료가 아니라며, 이에 따르면 불고기 양념도 미리 준비해 가져오면 하나의 재료로 볼 수 있냐고 지적했다. 다만 문제가 없다는 시청자들은 제작진이 재료를 인용했으며, 그렇게 따지면 고추장, 마요네즈 등 여러 재료를 혼합해 만드는 모든 음식을 하나하나 따질 수 없다고 반박했다. 논란이 커지며 ‘흑백요리사’ 내 룰의 공정성까지도 언급되고 있다. 미션 의도는 최소한의 재료로 최고의 맛을 내는 인물을 뽑겠다는 취지였으나, 부재료에 대한 불명확한 기준으로 인해 발생한 논란에 아쉬움을 안긴다. 한편, ‘흑백요리사2’는 9회 일부 장면에서 ‘요리괴물’의 본명이 노출되며 스포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10회 말미 TOP7의 마지막 한 자리를 두고 손종원과 요리괴물이 맞붙었는데, 결승전에 올라서야 자신의 이름을 공개한 시즌1 나폴리 맛피아처럼 요리괴물이 결승전에 진출했거나, 이에 준하는 TOP7에 올라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등장한 것. 이를 두고도 편집 실수다, 의도적 트릭이다 등으로 의견이 갈리는 가운데, ‘흑백요리사2’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2.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