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김준호♥' 김지민, 2세 계획에 진심…"아침 영양식 황제처럼" 시험관 준비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임신 준비를 위해 식단부터 관리하고 있다. 12일 김지민은 소셜 미디어에 “아침 영양식은 황제처럼 먹는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지민은 이날 아침에 먹은 식단을 공개했다. 이날의 메뉴는 콩밥과 계란후라이, 북엇국, 찹스테이크, 분홍소시지, 꽈리멸치찜, 브로콜리달걀버섯샐러드, 김치 등으로, 메뉴를 적어둔 곳에는 “아침은 황제처럼, 저녁은 거지처럼”이라고 적었다가 ‘저녁은 거지처럼’ 부분을 ‘저녁도 황제처럼’이라고 고쳤다. 김지민은 “장점은 든든하고 건강식이고 밤새 배고픔을 달래준다”라며 “단점은 겁나 빨리 배 꺼진다. 점심 안 먹기 실천중”이라며 관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결혼 후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험관 시술을 하기로 한 두 사람은 건강식을 통해 몸을 관리하며 힘을 쓰고 있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해 7월 결혼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1. 18:22

썸네일

이혼한 전 배우자 사생활 관찰인데…김구라 “인간애 느낄 수 있어”(‘X의 사생활’)

[OSEN=강서정 기자] 신규 예능 ‘X의 사생활’이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지켜본다’는 설정으로 방송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 설정만 들으면 다소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X의 사생활’은 단순한 관찰 예능을 넘어, 관계의 끝에서 다시 시작되는 삶을 조명하는 색다른 리얼리티를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3월 17일(화)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은 한때 누구보다 가까웠지만 결국 이혼이라는 선택을 하게 된 부부가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전 배우자의 현재를 바라보는 과정에서 과거의 관계를 돌아보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려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감정을 마주하게 된다. 겉으로 보기에는 ‘헤어진 사람의 사생활을 관찰한다’는 파격적인 설정이지만, 프로그램이 담아내려는 메시지는 의외로 반전 매력이 넘친다. 단순히 과거의 상처나 갈등을 드러내는 데 그치지 않고, 왜 두 사람이 이혼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그 이후 각자의 삶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진솔하게 보여주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특히 출연자들은 서로의 일상을 지켜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과거 관계 속에서 놓쳤던 부분을 되짚고, 스스로를 성찰하며 앞으로의 삶을 다시 설계하려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공감과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녹화가 진행된 후, MC 김구라와 장윤정은 “젊은 부부들이 이혼 후에도 서로를 인간적으로 응원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예상보다 더 큰 인간애를 느낄 수 있었다”며 입을 모았다. 패널 천록담은 “아내와의 관계를 돌아보게 됐다. 지금보다 더 배려하고 더 알아주고 들어주고 말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X의 사생활’을 지켜보며 드러나는 감정의 변화는 프로그램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과거의 배우자를 향한 복잡한 감정, 예상치 못한 이해와 응원 그리고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이어가는 새로운 삶이 교차하며 기존 관찰 예능에서는 보기 어려운 감정 서사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X의 사생활’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은 ‘반전’에 있다. 자극적인 설정으로 시작하지만 결국에는 사람과 관계 그리고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담아내며 공감의 폭을 넓히기 때문이다. 이혼이라는 관계의 끝을 이야기하면서도, 동시에 또 다른 시작과 성장을 보여주는 점이 이 프로그램의 차별화 포인트다. 결국 ‘X의 사생활’은 과거의 관계를 들여다보는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앞으로의 삶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관계의 끝에서 시작되는 또 다른 성장의 서사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울림을 전할지 기대가 모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1. 18:14

썸네일

장항준, ‘왕사남’ 밤티 호랑이 CG 수정판 극장서 못 본다 “OTT로만 볼 수 있어”[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오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호랑이 CG가 결국 수정된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뉴스헌터스’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장항준은 영화에서 아쉬운 점으로 호랑이 CG를 언급했다. 그는 “아쉬운 부분은 단연코 호랑이 아니겠냐. 호랑이 같은 경우에는는 원래 개봉이 설이 아니었다. 4~5월이었다”고 했다.  이어 “블라인드 시사라고 일반 관객들 모객을 해서 어떤 영화인지 정보를 안알려주고 CG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극장에서 상영을 한다”며 “영화에 대한 점수를 매기는데 생각보다 훨씬 높은 점수가 나왔다. 투자 배급사에서 설에 들어가야 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장항준은 “개봉이 굉장히 당겨지면서 CG 작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굉장히 부족해졌다”며 “나도 아쉬워하고 CG팀도 아쉬워했지만 어쩔 수 없이 냈다. 한편으로는 그런 생각을 못했다. 사람이 연기를 못했다면 치명적이었겠다. 다행히 CG가 연기를 못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CG 작업은 계속하고 있다. OTT에 남기 때문에 이게 역사에 남기는 거기 때문에 CG 회사에서 끝까지 해보고 싶다고 해서 털 한 올 한 올 작업하고 싶다. 극장에서는 볼 수 없고 OTT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근 천만 영화에 등극한 데 이어 10일까지 누적 관객수 1188만 4042명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흥행 기세를 이어가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호랑이 CG 퀄리티 논란이 있는 상황. 관람객들의 후기를 통해 전해진 해당 장면은 ‘밤티’(못생겼다는 의미의 신조어) 호랑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붙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1. 18:04

썸네일

박규영, 봄의 여신 [화보]

[OSEN=장우영 기자] 박규영이 설레는 봄의 순간을 선사했다. 배우 박규영이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26SS 우먼스 컬렉션과 함께했다. ‘The Road to Spring’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컬렉션은 설레는 여행의 시작과 함께 일상의 리듬에서 벗어나 자연으로 향하는 봄의 순간을 담아냈다. 박규영은 공개된 화보 속에서 밝고 청량한 분위기로 봄 시즌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후드형, 스탠드넥, 봄버 스타일 등 다양한 자켓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산뜻한 봄의 무드를 전했고, 아웃도어와 일상을 잇는 브랜드의 감성을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특히 봄을 그대로 담은 색채와,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움이 강조된 스타일링이 박규영의 사랑스러움을 만나 한층 돋보였다. 박규영은 다양한 레이어드 룩으로 경쾌함을 더했고, 일상 속 아웃도어 무드를 조화롭게 오가며 컬렉션의 폭넓은 매력을 드러냈다. 그의 여유로운 표정과 포즈 속에서 컬렉션의 다채로움이 완성됐다. 박규영은 특유의 화사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컬렉션의 무드를 완성한 것은 물론, 촬영 현장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박규영이 생동감을 더한 이번 스노우피크 어패럴 26SS 우먼스 컬렉션은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박규영은 유수의 작품에서 쌓아 올린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의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는 물론, 패션 화보와 브랜드 캠페인에서 영역을 넓혀가며 글로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박규영의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1. 17:59

썸네일

'故안재환과 사별' 정선희 "내 몸 오래 만진 사람 처음" 웃픈 고백 [순간포착]

[OSEN=유수연 기자] 개그우먼 정선희가 골격 진단 과정에서 사람의 손길에 어색함을 드러냈다. 11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서는 '타고난 골격이 여배우 골격?! 정선희 54살 인생 골격 진단 및 컨설팅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정선희가 이미지 컨설팅 업체를 찾아 골격 진단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체형 진단을 위해 거울 앞에 선 정선희는 "나 정형외과 온 거 같다. 뼈 맞추러 온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전문가는 "터치가 들어간다"고 조심스럽게 설명하며 본격적인 진단을 시작했다. 진단이 이어지자 정선희는 다소 어색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최근에 이렇게 거울 앞에서 오래 서 있던 적이 없다. 최근에 이렇게 내 몸을 오래 만진 사람도 처음이다. 나조차도 안 만진다"고 말하며 웃었다. 체형 분석을 진행한 전문가는 "요소가 섞여 있어서 진단이 어렵다. 옷 입을 때도 어려웠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추럴과 스트레이트 요소가 섞여 있지만 내추럴 요소가 더 많다. 내추럴은 뼈 중심, 스트레이트는 근육 중심"이라고 분석을 덧붙였다. 한편 정선희는 지난 2007년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사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11. 17:54

썸네일

2AM 이창민·파란 라이언 정체 공개 '깜짝'..'20년 지기' 아이비도 오열(무명전설)

[OSEN=하수정 기자] MBN 초대형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에서 가면 속에 감춰졌던 45층 유명 도전자 18인의 정체가 드디어 공개됐다. 랭킹전을 통해 오직 10명만 살아남는 더욱 높아진 심사 기준과 함께 피 튀기는 서열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 ‘무명전설’ 3회 시청률은 전체 유료가구 기준 8.112%(2부)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8.75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8.04%보다 약 0.07%p 상승한 수치로, 첫 방송 이후 지금까지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간 데 이어,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전체 1위를 기록하며 완벽한 독주 체제를 공고히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열탑 1층부터 3층까지 자리한 무명 도전자들의 ‘무명선발전’에 이어, 4층과 5층에 위치한 유명 도전자들의 ‘유명선발전’이 펼쳐졌다. 국민 애창곡 ‘찬찬찬’의 주인공 편승엽을 비롯해 그룹 파란 리더 라이언, ‘발라드 황태자’ 이지훈, 2AM의 이창민, 신성, 성리, 황윤성, 밴드 야다의 김다현, ‘천만 배우’ 김정태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등장했다. 트로트뿐 아니라 발라드, 아이돌, 록, 연기까지 각기 다른 무대에서 활약해 온 이들이 트로트 무대에 대한 진심과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도전장을 던졌다. ‘유명선발전’은 이미 인지도를 갖춘 참가자들이 모인 만큼 더욱 혹독한 룰이 적용됐다. ‘무명선발전’은 절대평가였지만, ‘유명선발전’은 상대평가로 탑프로단 점수 130점과 국민 프로단 점수 170점이 합산돼 최종 순위가 결정되며, 총 18명의 유명 도전자 중 10위까지만 생존하고 나머지 8명은 탈락 후보가 된다. 인지도라는 후광이 오히려 더 엄격한 잣대로 작용하면서, 유명 도전자 18인 역시 서열 전쟁이 펼쳐지는 전장 한복판에 서게 됐다. 가장 먼저 김다현이 ‘유명선발전’ 무대에 올랐다. 밴드 야다 보컬로도 얼굴을 알린 그는 무명 트로트 가수였던 아버지의 꿈을 대신 이루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특유의 폭발적인 고음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에 조항조는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킬 자질이 있다”라고 극찬했지만, 탑프로 점수 102점을 받았다. ‘리틀 싸이’로 알려진 황민우는 자신의 강점인 퍼포먼스를 내려놓고 강문경 프로의 ‘양파같은 여자’를 선곡해 오직 노래로만 평가받겠다는 승부수를 던졌다. 간드러지는 보컬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강문경 가수 흉내가 아닌 본인의 것을 해야한다”라는 지적을 받으며 103점을 기록했다. 크로스오버 가수 유슬기는 가수를 포기하려던 순간 절친한 친구 손태진의 격려로 다시 도전하게 됐다는 사연을 밝히며 무대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아! 사루비아’를 선곡한 유슬기는 성악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발성과 리드미컬한 구성으로 현장을 놀라게 했다. 탑프로단의 극찬 속에 120점을 기록하며 단숨에 1위에 올랐다. 라이언은 파란 시절을 떠올리게 만드는 여전한 비주얼과 피지컬로 등장만으로도 모두를 사로잡았다. 트롯 무대 또한 시원하면서도 안정적인 라이브로, 조항조로부터 “왜 이제 오셨냐. 성량이 어마어마하다”라는 극찬과 함께 113점을 받았다. 특히 데뷔 동기로 함께 활동을 했던 아이비는 “친구를 거리 두고 만났다는 게 묘하다. 노래하고 싶은 그 마음을 놓지 않아 줘서 고맙다”라며 눈물로 응원했다. ‘찬찬찬’으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편승엽은 서열탑 도전자들과 탑프로단의 기립 속 무대에 올랐다. 그는 “기성세대가 설 무대가 줄어들었다. 영원히 현역이고 싶은 마음에 이 자리에 섰다”라며 36년 음악 인생 처음으로 오디션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자신의 히트곡 ‘찬찬찬’을 선곡한 편승엽은 힘을 빼고도 무대를 꽉 채우는 깊이 있는 무대로 117점을 받았고, 조항조 등 탑프로단은 “인생을 들은 것 같다. 연륜은 다르다”라며 리스펙트를 보냈다. 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최종 5위를 기록했던 박민수는 “인기가 거품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더 초라해졌다”라며 현실의 벽을 체감했던 순간을 털어놨다. 하지만 좌절 대신 20kg 감량에 도전하는 등 피나는 노력으로 다시 무대에 섰다고 밝혔다. 무대에서는 노래에 대한 간절함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현장을 울렸고, 탑프로단으로부터 “돈 주고 콘서트에 가고 싶을 정도”라는 호평을 받으며 119점을 기록했다. 현역 7년차 성리는 “트로트 경연만 다섯 번째 도전인데, 경연 탈락 후 일이 바로 끊겨 힘들었다. 가수를 그만둬야 하나 생각하며 도배 기술을 배우던 중 ‘무명전설’에 참가하게 됐다”라는 사연을 전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성리는 역대급 퍼포먼스와 가창을 선보이며 탑프로단과 국민프로단 모두의 찬사를 받았다. 격렬한 안무 속에서도 음 하나 흔들리지 않는 완벽한 라이브로 감탄을 자아냈고, 탑프로단은 “어나더 레벨”, “평가할 게 없다”라며 극찬했다. 성리는 126점을 기록하며 기존 1위였던 유슬기를 제치고 단숨에 선두로 올라섰다.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을 맡은 적도 있지만, 무대 위에서 노래할 때 가장 행복하다. 꼭 전설로 남고 싶어 도전했다”라고 밝힌 신성은 특유의 동굴 같은 저음과 안정적인 보컬로 첫 소절부터 감탄을 자아냈다. 깊은 울림의 음색과 단단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채운 신성은 탑프로단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114점을 기록했다. 여기에 “어르신들이 저를 이찬원 친구로만 아신다. 제 이름을 알리고 싶어 나왔다”라고 밝힌 황윤성은 넥타이를 활용한 퍼포먼스와 화끈한 무대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111점을 받았다. 2AM의 이창민 역시 등장과 동시에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지금까지 약 100곡의 트로트를 작곡해 온 그는 팬데믹 시절 모든 공연이 취소되는 등 어려움을 겪으며 곡을 방문판매까지 했던 사연을 전했다. 이어 “내 곡을 나보다 잘 설명해 줄 사람은 없다”라며 트로트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나훈아의 ‘울긴 왜 울어’를 선곡해 탑프로단의 우려를 샀지만, 정통 트로트 특유의 꺾기를 살린 간드러지면서도 시원한 보컬로 무대를 장악하며 112점을 기록했다. ‘발라드 황태자’ 이지훈은 여전히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며 등장, 주현미의 ‘첫정’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데뷔 31년 차답게 첫 소절부터 힘 있는 목소리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지훈은 끝까지 안정적인 가창력과 전율 끼치는 고음을 선보이면서 115점으로 중간 순위 5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최우진, 류필립, 배우 김정태, 이도진, 강태관 등이 ‘유명선발전’에 도전해 각자의 기량을 뽐냈다. 탑프로단 심사만으로 진행된 중간 평가에서는 성리, 유슬기, 박민수, 편승엽, 이지훈, 신성, 라이언, 최우진, 이창민, 황윤성이 1위부터 10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국민 프로단 점수가 합산되자 순위 판도가 크게 요동쳤다. 국민 프로단 점수가 합산된 최종 순위는 성리, 라이언, 황윤성, 박민수, 강태관, 최우진, 유슬기, 이도진, 이창민까지 1위부터 9위로 확정됐다. 특히 탑프로 점수 기준 탈락 위기에 놓였던 강태관, 이도진, 황윤성은 국민 프로단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순위를 단숨에 끌어올리는 역전 드라마를 연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반면 탑프로 점수에서 생존권에 들었던 편승엽, 이지훈, 신성은 단숨에 탈락 후보가 됐다. 다음 라운드로 직행할 수 있는 티켓이 단 한자리만 남은 가운데, 과연 누가 생존하고 탈락할지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무명전설’ 4화는 오는 18일 오후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11. 17:53

썸네일

박진희, 애쉬튼 커쳐 닮은 5살 연하 판사 남편♥…"36살까지 솔로였는데" ('옥문아들')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희정이 남편과 딸이 있는 유부녀로 오해받은 사연을 털어놓는다. 12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로 합을 맞추게 된 배우 김희정과 박진희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정은 싱글임에도 불구하고 남편과 딸이 있는 유부녀로 오해받았던 웃픈 사연을 공개한다. “친오빠가 일찍 세상을 떠난 후, 10살 터울의 두 조카와 함께 살고 있다”라고 밝힌 김희정은 조카들과 친구처럼 의지하며 지낸다며 남다른 가족애를 드러냈다. 이어 나이 차이가 적은 조카들과 같이 살다보니 주변에서 조카들을 남편과 딸로 오해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며 유부녀로 오해받았던 경험들을 털어놓는데. 뒤이어 김희정은 남편으로 오해받았던 남자 조카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진심으로 축하하는 모습을 보여 옥탑방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남편이 키가 크고 턱이 있는 편이라고 수줍게 밝힌 박진희는 ‘애쉬튼 커쳐 닮은꼴’로 알려진 5살 연하 판사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할 예정. 36세까지 솔로였던 박진희는 “결혼 못할 줄 알았는데 우연히 나간 소개팅 자리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라고 밝히며, 초고속 결혼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는다. 초고속 결혼 비결을 묻는 MC 송은이를 향해 박진희는 “맥주로 가까워졌다”라며 첫 만남에 판사 남편의 마음을 사로잡은 플러팅 멘트를 공개했다. 박진희의 필살 플러팅 멘트는 12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1. 17:45

썸네일

변우석, ♥아이유와 계약 결혼하더니 변했다..둘만의 왈츠 댄스 '다정'(대군부인)

[OSEN=하수정 기자] 위험하고 쓸쓸한 대군 변우석의 차가운 마음에 봄바람이 불어든다. 오는 4월 10일(금)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기획 강대선/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 이안대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나이 어린 왕 대신 왕실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는 이안대군의 강렬한 눈빛으로 포문을 연다. 이안대군은 타고난 기품과 강인한 성격으로 국민의 지지를 받지만 왕이 되지 못한 왕실의 차남이라는 위치로 인해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을 비롯한 왕실 사람들의 견제 대상이 되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경계를 받는 이안대군도 성희주(아이유 분) 앞에서는 서늘한 카리스마 대신 다정한 면모를 드러낸다. “가만히”, “무서우냐”, “널 위해서야”라며 불안해하는 성희주를 달래는 한편, 편안한 옷차림으로 함께 왈츠를 즐기며 든든한 남자가 되어준다. 운명을 바꾸기 위해 선택한 계약 결혼으로 봄바람이 시작된 이안대군의 변화가 설렘을 자아낸다. 그러나 “사냥을 하려면 본디 인내심이 필요한 법이니”라는 대비 윤이랑의 말과 함께 이안대군을 노리는 검은 세력도 등장해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도로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추격전과 머리에서 피를 흘리는 이안대군의 얼굴이 불안감을 높인다. 과연 이안대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궁금해진다. 특히 소리 내서도, 빛나서도 안 되는 왕실의 차남이라는 신분의 한계를 벗어나 인간으로서 자신의 운명을 바꿔나갈 이안대군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음 둘 곳 없이 쓸쓸한 삶을 살아오던 중 자신과 닮은 듯 다른 성희주를 만나 변화하는 이안대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에 진한 떨림을 전할 예정이다.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10일(금)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이안대군 티저 영상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11. 17:43

썸네일

“김지민 장점? 삐리리 소리에 숨겨진 시원한 욕 찜질”(‘이호선의 사이다’)

[OSEN=강서정 기자] 이호선 교수가 오는 3월 14일 더 강력해져서 돌아올 ‘이호선의 사이다’의 컴백을 앞두고 6문 6답 직격 인터뷰를 전했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이호선 교수와 방송인 김지민이 2MC로 나서 뻔하지 않은 ‘사이다 솔루션’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속 터지는 고민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실제 토크 상담 쇼다. 지난해 11월 29일 첫 방송 된 후 공감과 분노, 웃음과 위로를 오가는 밀도 높은 상담을 풀어내며 ‘현실 밀착 상담 예능’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관련 이호선 교수가 ‘이호선 사이다’ 복귀를 맞이하게 된 소감과 프로그램만이 가진 차별화 포인트, 그리고 가장 큰 변화 등에 대해 특유의 사이다 한마디를 건넸다. Q1. ‘이호선의 사이다’가 3월 14일 다시 돌아옵니다. 소감과 기대되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더 시원하게 삶을 견인할 사이다의 컴백입니다. 새로운 사이다는 보다 현실적이고 보다 희망적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었으면 합니다. 거대한 사건보다 소소하고도 일상적인 고통에 한걸음 깊숙이 걸어 들어가, 보다 힘 있는 변화와 시선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Q2. 다시 돌아올 ‘이호선의 사이다’에서 가장 큰 변화나 차별화 포인트가 있을까요? 이전의 사이다가 빌런 중심, 사회적 악당과 관계의 악당들을 바짝 정신 차리게 하는 과정이었다면, 새로운 사이다는 냉장고 열고 바로 마셔 갈증을 해결하듯, 보다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작고 큰 고민들에 돋보기를 들이댑니다. 무엇보다 삶의 구체적인 문제를 가진 분들을 직접 현장에 모시고, 이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귀로듣고, 피부로 느끼고, 눈동자와 호흡으로 함께 합니다. 문제를 보고, 해법을 나누고, 희망을 공유하고, 공감을 통한 탄성과 시원함을 함께 현장에서 나누게 됩니다. Q3. 다른 상담 프로그램과는 다른 ‘이호선의 사이다’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고구려 광개토왕은 영토를 넓히며 동양을 포효했습니다. 사이다는 상담과 코칭을 겸비하고, 가장 전문적인 시선과 가장 일상적인 시선의 크로스오버입니다. 분노로 끝나지 않고 교정과 변화의 시선을 잊지 않습니다. 가장 일상적인 것은 전문적인 분석으로 잇고, 가장 병리적인 것 속에서도 일상성과 보편성을 잊지 않는 것이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4. 찰떡 케미로 화제를 모은 개그우먼 김지민 씨와 다시 만나게 되셨습니다. 시너지 포인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김지민 씨의 장점을 꼽아주신다면요? 이런 기쁜 연합이 있을까요? 지민 씨는 개그우먼의 정수입니다. 돌발미와 지성미, 솔직함과 넘치는 지혜, 순발력이 발휘될 때마다 반짝임이 이어집니다. 지민 씨의 진지함과 꽉 찬 공감, 삐리리 소리에 숨겨진 시원한 욕 찜질이 시청자들의 마음 언어를 그대로 전달해줍니다. 자칫 저의 딱딱함과 지나친 몰입이 줄 수 있는 무게감을 건강하게 조절해주고, 개그우먼만이 보여줄 있는 대담함으로 사례마다 포인트를 줍니다. 존재가 시너지인, 이미 준 상담가인 지민씨를 볼 때마다 놀랍니다. Q5. ‘이호선의 사이다’를 통해 가족들과의 솔직한 일화도 서슴없이 전해 솔루션이 더욱 공감을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족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사실 저는 제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눈 뜨고 못 보는 성격이고, 가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제 가족의 일상은 이전과 다름이 없습니다. 제가 주책없이 가끔 가족 이야기를 하지만, 그마저도 시청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Q6. 다시 돌아온 ‘이호선의 사이다’를 꼭 봐야 하는 이유를 교수님의 사이다 한마디로 해주신다면요? 더 힘이 넘칩니다. 시원함과 통쾌함을 넘어, 더 자세한 분석과 대담한 제안으로 애매한 삶의 지점에서 취해야 할 우리의 태세를 보다 선명하게 제시할 겁니다. 가장 일반적인 상황에 대해 기존의 상담 틀을 깨는 반전 해법으로 새로운 시원함을 선사할 것입니다. 답답한 고민에 대한 예측 불허 해답, 그리고 김지민 씨와의 솔직하고 유쾌한 케미 또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제작진은 “‘이호선의 사이다’가 3월 14일 확 바뀌어서 돌아옵니다. 이호선 교수가 더욱 현실적이고 속 시원하게 장전한 사이다 솔루션을 터트리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플러스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1. 17:33

썸네일

김학래, 슈퍼 팔아 얼굴 성형 수술…♥임미숙 "빚이 12억" ('양락1번지')[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코미디언 임미숙이 남편 김학래의 성형 중독을 폭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양락 1번지’에는 ‘왕 대신 사는 남자 (김학래, 임미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양락과 권재관은 김학래·임미숙 부부가 운영 중인 중식당을 찾았다. 김학래와 임미숙은 24년째 중식당을 운영하며 연매출 100억 신화를 쓴 에피소드부터 과거 도박과 외박 에피소드 등을 거침없이 털어냈다. 김학래는 100억 매출설에 대해 “사람들이 자꾸 100억 매출이라고 하는데 그거는 홈쇼핑과 가게 수익이다. 가게에서 어떻게 100억 매출이 나오겠냐”라고 말했다. 임미숙은 “누룽지탕이 12년 동안 홈쇼핑에서 매출이 1위다”라고 말하면서 100억 매출설을 바로잡았다. 이 가운데 임미숙은 “최양락은 부자지만 우리는 빚이 12억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임미숙은 “포르쉐가 두 대가 있었는데 한 대를 팔아서 얼굴 성형했다. 코미디 협회장을 한 번 더해야겠다면서 얼굴이 젊어야 된다고 하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학래는 코미디 협회에 3천만 원을 기부해 놀라움을 줬다. 김학래는 “솔직한 마음으로는 천만 원을 내고 싶었다. 기부를 해야겠다고 했더니 임미숙이 ‘창피하게 천만 원이 뭐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임미숙은 “본인이 천만 원짜리 옷을 입는데 어떻게 천만 원만 하냐”라고 말했고, 김학래는 “나한테 돈을 주더니 보태서 3천만 원 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한 김학래는 세뱃돈 2천만 원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행사에 선후배들이 많이 와서 많이 쐈다. 옛날부터 사람들이 많으면 후배들을 위해 진짜 세뱃돈 한 번 뿌려봤으면 했는데 그게 생각이 났다. 머릿속에는 다 해봐야 2백만 원이지 싶었는데 현실은 10만 원씩 주면 2천만 원이더라. 그래서 세뱃돈이 많이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김학래는 도박은 완전히 끊었고, 조문을 핑계로 합법적인 외박을 즐겼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1. 17:30

썸네일

'이광수♥' 이선빈, 알고보니 금 투자 대박났다.."떡상이죠" 직접 인증

[OSEN=하수정 기자]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이 대체 불가의 밝은 에너지로 사랑받는 배우 이선빈의 출연을 알리는 2화 예고편을 공개했다. '강호동네서점'은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INFP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강호동)가 책방을 찾아 온 손님과 서로의 인생을 펼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선빈은 등장과 동시에 특유의 호탕한 매력으로 서점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자리에 앉자마자 강호동을 향해 “정말 귀여우시네요”라고 칭찬하는 이선빈에게, “저 귀 있어요”라며 유쾌하게 받아치는 ‘호크라테스’의 능청스러운 호흡은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티키타카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선빈은 필터 없는 솔직한 입담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떡상이라고 하죠”라며 던진 금 투자 이야기부터 “방송에서 얘기할 수 없잖아요” 라며 너스레를 떠는 모습은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다. 이어 어린 시절 “씻으라고 하루에 만 원씩 주셨다”는 상상 초월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자 ‘호크라테스’는 “생각보다 골 때리네요”라는 속마음을 드러내며 두 사람의 특별 케미를 예고한다.  분위기는 이선빈의 ‘인생 책’이 공개되며 180도 반전된다. 찰진 사투리 연기부터 예상치 못한 순간 터져 나온 ‘호크라테스’의 진짜 눈물까지, 언제나 밝은 웃음 뒤에 숨겨져 있던 이선빈의 힘겨웠던 무명 시절과 지금의 그녀를 만든 ‘인생 책 한 권’에는 어떤 특별한 사연과 모습이 담겨있을지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동네 ‘강호동’의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와 초특급 손님들의 진솔한 답변이 어우러질 '강호동네서점'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쿠팡플레이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11. 17:23

썸네일

'월간남친' 옹성우, 임팩트 장난아니네..고난도 액션+완벽 수트핏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옹성우(소속 판타지오)가 '월간남친'에 특별 출연, 심쿵 유발 남자친구로 설렘을 자극했다.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남자친구를 구독하고 연애를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옹성우는 극 중 미래가 체험하는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 '월간남친' 속 남자친구 '배현우' 역으로 분해 첩보 작전으로 기내에 잠입한 국정원 요원으로 활약, 극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기내를 장악한 테러범들을 쓰러뜨린 현우의 화려한 액션은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고, 갑작스러운 상황에 놀란 미래를 다정하게 안심시키는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안기기도 했다. 옹성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물오른 비주얼과 완벽한 수트핏으로 전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옹성우는 몸을 사리지 않는 고난도 액션신과 사격신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해 장르 불문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처럼 옹성우는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특별출연 이상의 임팩트를 남겼다.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 옹성우가 앞으로 선보일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옹성우가 특별 출연한 '월간남친'은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11. 17:18

썸네일

박준면, ‘21세기 대군부인’ 출연 “아이유 때문에 떨려…돌아보면 변우석”(‘하지영’)

[OSEN=강서정 기자] 배우 박준면이 유쾌한 입담으로 구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1일 공개된 ‘유튜브 하지영’에는 배우 박준면이 출연해 직접 담근 겉절이와 하지영표 수육을 함께 나누며 본격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주 방송에서 박준면은 하지영이 먹고 싶어 했던 ‘겉절이’ 담그는 꿀팁을 전하는 한편, 자취생 후배를 향해 ‘친언니’ 같은 잔소리로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김치 장인’ 박준면과 자취생 하지영의 케미가 구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이번 방송에서도 두 사람의 유쾌한 토크가 이어졌다. 이날 하지영은 “요즘 박준면 시대”라며 드라마, 영화, OTT, 뮤지컬, 유튜브, 김치 사업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박준면의 행보를 언급했다. 이에 박준면은 “속된 말로 물 들어오는 때인 것 같지만 나이를 먹어 보니 그 기간이 짧더라. 언제까지 들어올지 몰라서 그냥 열심히 하는 것”이라고 속내를 전했다. 또한 “배우라는 직업은 늘 낭떠러지에 서 있는 것 같다. 잘 돼도 조심스럽다”고 덧붙이며 배우로서의 삶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밝혔다. 박준면은 지금의 활발한 행보와는 달리, 지난해 겪었던 예상치 못한 힘든 시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집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천장에서 배수관이 터졌다. 순식간에 집에 물이 차서 종아리까지 올 정도였다”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집이 홍수가 난 것처럼 돼 결국 집을 비우고 속초에서 한 달살이를 했다”며 “그때 완전히 바닥을 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후 집을 정리하고 옆 동으로 급하게 이사를 하게 됐다고. 한편, 오는 4월 10일(금)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기획 강대선)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박준면은 “대본 리딩 때부터 떨렸다. 아이유를 정말 좋아한다”라며 “정말 멋있는 친구다. 연기도 잘하고 음악적으로도 훌륭한 친구”라고 함께 출연하는 배우 아이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뒤돌면 변우석이 있다. 내 역할이 상궁이라 두 배우와 계속 관계가 이어지는 게 너무 좋았다”라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추석 때 아이유에게 소고기를 선물 받았다”고 밝히며 촬영 현장 비하인드도 전했다. 박준면은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장에는 아이유와 변우석이 준비한 커피차와 간식차가 매일 이어졌다. 이게 월드클래스구나 싶었다”라고 웃었다. 이어 “염정아 언니가 준비해 준 커피차도 겨우 넣을 수 있었을 정도”라고 덧붙이며 현장의 따뜻한 분위기를 전했다. 사극에 자주 출연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는 “연극을 오래 해서 톤이 맞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하지만 현대극도 일상극도 다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일일부터 주말극, 미니시리즈, OTT까지 다 해봤다. 나는 백지 같은 배우라 불러주면 다 된다”고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뮤지컬 배우로서의 이야기도 공개됐다. 박준면은 “뮤지컬 역시 내가 하고 싶은 역할이 있으면 오디션을 본다. 같은 역할을 했더라도 시즌이 바뀌면 다시 검증받아야 한다. 계속 실력을 연마해야 한다”라며 치열한 뮤지컬 무대의 현실과 배우로서의 마음가짐을 전하기도 했다. 방송 말미에는 제작진과 겉절이를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로 마무리됐다. 박준면은 “지영 씨에게 겉절이를 해줬는데 맛있게 돼서 기분이 좋다”라며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제 유튜브 ‘낯가림’도 많이 사랑해 달라”라고 당부하며 인사를 전했다. ‘유튜브 하지영’은 자극적인 유튜브 콘텐츠 속에서도 스타들 본연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진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1. 17:18

썸네일

임성한 작가 "'배우병 걸렸다' 소리 듣지 않길"..깜짝 밥차 선물

[OSEN=최이정 기자]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자신의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에 파격 발탁한 배우들을 격려하기 위해 깜짝 밥차를 선물했다. 오는 14일(토)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TV CHOSUN 드라마 사상 역대 최고 시청률의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공간을 초월한 판타지 멜로 드라마 ‘아씨 두리안’까지 작품마다 ‘파격과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폭주시키고 있다. 피비 작가가 오디션을 통해 직접 캐스팅한, ‘피비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의 주역들인 정이찬-백서라-안우연-주세빈-천영민에게 따뜻한 격려를 담은 밥차를 안겨줄 정도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 이런 가운데 피비 작가는 정이찬-백서라-안우연-주세빈-천영민 등 5인방을 주연으로 발탁한 데에 “‘소속사에서 신인들 끼워팔기를 한다’, ‘배우가 작가 감독 디렉션 받는 게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디렉션을 한다’, ‘소화할 스케줄이 많아, 충분한 시간과 몰입이 필요한 어려운 신들을 선호하지 않는다’ 등등 기존 유명 배우들에게 들려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라며 “그래서 최선의 노력을 쏟아부을 자세가 돼 있고 이미지에 딱 맞는 신인배우들을 찾았다”라고 소신 있는 이유를 밝혔다. 더불어 피비 작가는 “내 작품을 거쳐 간 친구들은 초심을 잃지 않고, ‘교만하다’ ‘거들먹거린다’, ‘배우병 걸렸다’ 등등의 소리를 듣지 않고, 이 업계에서 오래 살아남았으면 한다”라며 배우들을 위한 날카로운 조언을 거침없이 건넸다. 정이찬-백서라-안우연-주세빈-천영민은 피비 작가의 애정이 듬뿍 담긴 밥차의 음식을 맛있게 먹은 후 훈훈한 미소로 인증샷을 남기며 화답했다. 5인방은 포크를 든 깜찍한 모습부터 상큼한 브이(V) 포즈까지 남다른 팀워크의 ‘닥터신 막강 케미’를 증명하며 피비 작가의 열렬한 응원에 감사함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피비 작가가 확고한 자신만의 철학으로 신인 배우들을 파격 발탁한 만큼, 정이찬-백서라-안우연-주세빈-천영민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다”라며 “피비 작가가 꼼꼼한 디렉션과 힘 있는 조언을 건네는 등 아낌없는 애정을 쏟은 배우들이 ‘닥터신’을 어떻게 완성했을지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기이한 로맨스를 담는다. 14일(토) 오후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닥터신'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1. 17:18

썸네일

김미화♥윤승호, 유학파 막내딸 공개…32세에 "대형카페 운영" ('퍼라')

[OSEN=유수연 기자] 김미화-윤승호 부부의 막내딸의 근황이 전해졌다. 11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김미화-윤승호 부부의 유쾌한 전원 라이프가 공개됐다. 현재 김미화는 용인에서 펜션을 운영하고 있는 바. 그는 하루종일 침대보를 갈고 청소를 하는 등, 운영하는 펜션 관리를 홀로 나섰다. 이후 김미화는 휴식을 취하기 위해 대형 카페로 향했고, 해당 매장에는 32세, 김미화의 딸 윤예림 양이 있었다. 김미화는 "막둥이 딸이다. 저렇게 컸다"라고 소개했고, 김미화를 똑닮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미화는 딸에게 "엄마 커피 한 잔 먹을까?"라고 제안했지만, 딸은 "강황 생강차로 내려주겠다"라며 엄마의 건강을 섬세하게 신경 쓰기도 했다. 또한 엄마가 있는 자리까지 직접 차를 가져다 주는 다정함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미화는 슬하에 두 딸을 둔 전남편 A씨와 지난 2005년 이혼, 이후 현재의 남편 윤승호와 재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과거 김미화는 아이들에 대해 “두 딸이 유학을 마치고 우리 일을 돕고 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11. 17:09

썸네일

"먹뱉도 거절" 쯔양, 경사났다..기내식 라면 출시+광고 모델 (전참시)

[OSEN=최이정 기자] MBC ‘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거머쥔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재출격한다. 오는 14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9회에서는 구독자 1,310만 명을 보유한 대세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의 홍콩 출장 이후 일상이 공개된다. 특히 홍콩 편의점을 통째로 털어온 듯, 이삿짐 박스 두 개를 가득 채운 간식 꾸러미가 등장해, 참견인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기념품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먹’ 출장의 위용이 방송을 통해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올해 나란히 ‘서른’이 된 쯔양과 매니저 오수빈의 솔직한 토크도 눈길을 끈다. 평소 마른 체형을 유지하던 쯔양의 아버지 역시 30대에 접어들며 체질이 변했다는 이야기에, 쯔양 또한 살이 찌거나 예전처럼 먹지 못하게 될까 걱정이 앞섰다고. 그러나 이는 기우에 불과했다. 홍콩 출장 당시 입맛이 없었다던 쯔양은 스테이크 3kg·꽃게10kg 순삭하고 와서는, 귀국 후 육수를 15번이나 추가해가며 6시간 동안 샤부샤부를 먹어 치웠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여기에 아침부터 홍콩에서 공수해 온 다양한 맛의 컵라면과 과자를 해치우고, 커피믹스 15봉을 한꺼번에 넣은 대용량 커피까지 가볍게 클리어하며 ‘넘사벽 대식가’다운 식단을 선보인다. 그런데도 쯔양의 몸무게가 오히려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단 사실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쯔양은 또 하나의 반가운 소식을 전한다.  지난 ‘전참시’ 방송에서 기내식 라면 레시피를 재현하는 장면이 미방분으로 공개된 뒤 조회수 92만 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고, 해당 레시피는 실제 제품 출시와 광고 모델 계약으로까지 이어졌다고.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쯔양의 남다른 먹성은 여전했다. “배부르면 뱉어도 된다”는 스태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촬영용 라면을 남김없이 먹어 치워 촬영팀을 당황하게 만드는가 하면, 잠깐의 쉬는 시간에도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먹을 것을 찾아다니는 모습이 연출돼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1. 17:07

썸네일

'틈만 나면4' 유재석·유연석, 최고 시청률 찍더니 1회 연장 [공식]

[OSEN=하수정 기자] SBS ‘틈만 나면,’이 매회 뜨거운 화제성과 시청률에 힘입어 1회 연장을 확정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이 가운데 12일(목) ‘틈만 나면,’ 측은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당초 16회로 기획된 '틈만 나면,' 시즌4가 한 회 연장된 총 17회로 방영된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시즌4로 돌아온 ‘틈만 나면,’은 첫 회부터 2049 시청률 기준 화요일 전 장르 전체 1위를 달성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이에 힘입어 2049 시청률의 경우 시즌4 기준 전 회차 화요 방송 프로그램 동시간대 1위, 화요일 드라마-예능 전체 9주 1위를 차지하며 2049 세대의 강력한 지지를 확인했다. 또한 방송 당시 화제를 몰고 온 ‘조인성X박정민X박해준 편’에서는 가구 시청률이 5.8%, 분당 최고 8.4%까지 치솟으며 전 시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화요 예능 절대강자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같은 '틈만 나면,'의 인기는 각종 화제성 지표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3월 브랜드평판 순위(2월 2일~3월 2일)에 따르면 ‘틈만 나면,’이 예능프로그램 부문 6위를, MC 유재석이 예능방송인 부문 1위(2월 2일~3월 2일 기준)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2월 4주차 순위(2월 23일~3월 1일) TV-OTT 비드라마 부문에서 동영상 조회수 10위에 오르는 등 시즌4에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강력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시청자들은 “‘틈만 나면,’은 어떤 회차를 봐도 웃김”, “유재석, 유연석이 너무 편안하게 잘 함. 투유 최고야”, “제작진 대단하다. 세상 모든 게임이 다 나옴”, “‘틈만 나면,’이 나의 도파민이다”, “어떻게 매회 레전드지”, “희로애락이 다 있음. 짜릿하다”, “요즘 ‘틈만 나면,’이 제일 재밌음. 밥친구로 딱”, “볼 때마다 왜 이렇게 쫄깃하냐. 과몰입 최고 프로그램” 등 매회 뜨거운 반응을 전하고 있다. 이러한 인기의 중심에는 단연 유재석, 유연석의 고급 수다를 기반으로 한 농익은 티키타카가 있다. 유재석과 유연석은 틈 친구(게스트)와 틈 주인(일반인 신청자)들을 자연스럽게 아우르는 진행력으로 프로그램의 매 순간을 생동감 넘치는 재미로 채우고 있다. 더불어 이제훈X표예진, 추영우X신시아, 차태현X김도훈, 권상우X문채원, 엔믹스 해원X설윤, 이선빈X김영대, 조인성X박정민X박해준, 송은이X김숙, 정상훈X지예은, 라미란X주종혁, 추성훈X김동현, 이솜X김경남X전석호 등 새 시즌 들어 한층 다채로운 분야와 연령대의 게스트 라인업까지 꾸려, 남녀노소 세대불문 화요일 밤의 든든한 힐링 버라이어티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틈만 나면,’ 연출을 맡은 최보필PD는 “감사하게도 매 시즌 시청률과 반응이 점점 더 좋아졌는데, 이번에도 그 흐름이 이어져서 감사한 마음이다. 틈 나면 돌아오는 시즌제임에도 불구하고 매 시즌 애청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좋은 반응 덕에 1회 스페셜 연장이 결정된 만큼, 특별한 틈 친구들이 나올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해 남은 시즌4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2MC 유재석, 유연석이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예능 ‘틈만 나면,’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11. 16:52

썸네일

김도훈, 도파민→힐링 다 책임지는 예능 블루칩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도훈이 예능에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도훈은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와 MBC ‘마니또 클럽’에 출연하며 도파민과 힐링을 오가는 예능 활약을 펼치고 있다. 장르와 분위기가 전혀 다른 두 프로그램 속에서 그는 상황에 깊이 몰입해 주어진 역할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풀어내며 인상적인 존재감을 남겼다. 먼저 지난 2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해 가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시즌1에 이어 수사단 멤버로 합류한 김도훈은 이야기의 세계관에 깊이 빠져드는 ‘과몰입’ 플레이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예측 불가능한 상황과 미스터리한 장치들, 괴생명체와의 추격전 등 긴장감 넘치는 전개 속에서도 그는 스토리의 흐름을 적극적으로 따라가며 몰입도를 높였다. 문제 해결을 위해 상황에 집중하며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갑작스럽게 놀라는 순간에도 자연스럽게 멤버들을 챙기는 모습은 막내 수사단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평소 겁이 많다고 밝힌 김도훈은 공포 장르 특유의 긴장감 속에서도 맡은 역할을 끝까지 수행하려는 행동파 면모를 보여줬다. 여기에 때때로 드러나는 엉뚱한 매력까지 더해지며 시청자들이 함께 사건을 따라가게 만드는 몰입형 캐릭터를 완성했다는 반응이다. 반면 현재 방송 중인 MBC ‘마니또 클럽’에서는 또 다른 분위기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로, 김도훈은 홍진경의 마니또로 활약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고 있다. 김도훈은 수제 핫팩 조끼를 제작하거나 맞춤형 휴대폰 케이스를 거대한 박스에 담아 전달하는 등 예상 밖의 이벤트로 재미를 더했다. “내일 봬요 누나”라는 유행어를 활용하며 홍진경의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한편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기도 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홍진경만을 위한 화보 촬영 이벤트에 33년 커리어를 정리한 화보집을 직접 제작하고,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를 손글씨 편지로 담아 선물하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 서로의 마니또에게 받은 온기를 세상에 전파하는 ‘시크릿 마니또’ 작전을 통해 소방서 대원들을 위한 정성 가득한 한 상 차림을 준비하며 따뜻한 메시지를 더했다. 싱크로율 높은 성대모사와 추격전 장면까지 더해지며 예능감도 엿보였다. 이처럼 강렬한 긴장감의 추리 예능과 따뜻한 공감의 힐링 예능을 오가며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도훈. 두 프로그램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것은 상황에 깊이 몰입하는 태도와 열정, 그리고 진심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이러한 진정성이 자연스럽게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예능 속 그의 활약에 대한 호평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간 ‘무빙’, ‘친애하는 X’, ‘나의 완벽한 비서’, ‘유어 아너’ 등 작품을 통해 인상적인 캐릭터와 연기력으로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켜온 김도훈은 예능을 통해 소탈하고 해맑은 매력까지 드러내며 팔색조 매력을 확장하고 있다. 만능 면모를 보여주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그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김도훈은 tvN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 촬영을 시작해 곧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1. 16:49

썸네일

'어벤져스' 배우, 3천만원 '로맨스스캠' 가해자 의혹 "나체 사진"vs"황당무계"

[OSEN=최이정 기자]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호크아이'로 사랑받는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55)가 황당하면서도 충격적인 송사에 휘말렸다. 한 여성이 그를 상대로 "로맨스 스캠(연애를 빙자한 사기)을 당했다"라며 소송을 제기한 것. 제레미 레너 측은 "전형적인 사칭 사기"라며 펄쩍 뛰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마니 리브스(56)는 최근 제레미 레너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20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낸 이혼녀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녀는 "2023년 제레미 레너의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후, 그와 은밀한 관계가 시작됐다"라고 주장해 연예계를 뒤흔들었다. 리브스가 법원에 제출한 소장 분량은 무려 549페이지. 그녀는 "제레미 레너와 왓츠앱(WhatsApp)을 통해 매일 몇 시간씩 대화를 나눴고, 성적인 메시지는 물론 신체 부위가 담긴 사진까지 주고받았다"라고 주장하며, 이 과정에서 팬 카드 구입 및 만남 비용 명목으로 총 2만 3,450달러(한화 약 3,100만 원)를 사기당했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제레미 레너 측의 입장은 단호하다. 레너의 변호인단은 "이번 사건은 제레미 레너가 한 일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원고 스스로가 만들어낸 가상의 로맨스에 기반한 '무모한 소송'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실제로 리브스가 대화를 나눈 계정은 인증마크(블루 체크)가 없는 가짜 계정이었으며, 돈을 요구한 인물 역시 레너의 매니지먼트 팀이 아닌 정체불명의 인물로 밝혀졌다. 레너 측은 "이미 수차례 사칭범을 조심하라고 공지까지 했다. 800억 자산가인 레너가 고작 3천만 원을 위해 이런 짓을 하겠느냐"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리브스는 여전히 강경하다. 그녀는 "구글 챗으로 영상 통화를 했을 때 그의 얼굴을 분명히 봤다"라며 제레미 레너의 가족들이 공모해 자신을 속였다는 주장까지 펼치고 있다. 반면 레너 측은 "리브스가 AI와 챗GPT 등을 이용해 조작된 정보를 모아 현실과 동떨어진 서사를 만들고 있다"라고 맞서고 있다. 제레미 레너는 지난해 초 큰 제설차 사고를 당해 생사의 갈림길에 섰다가 기적적으로 회복하며 전 세계 팬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그런 그가 회복 기간 중 이런 파렴치한 범죄를 저질렀다는 주장에 대해 현지 여론은 대체로 "사칭범에게 당한 안타까운 사건"이라는 반응이다. 현재 제레미 레너 측은 해당 소송을 기각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레너의 변호사 마티 싱어는 "40년 경력 중 가장 어처구니없는 소송 중 하나"라며 승소를 자신했다. 과연 이번 사건이 외로운 중년 여성을 노린 전형적인 '로맨스 스캠'의 비극으로 끝날지, 아니면 재판 과정에서 또 다른 반전이 드러날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사건의 재판은 오는 8월 열릴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제레미 레너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1. 16:48

썸네일

강나언, ‘막장대모’ 임성한 작가 픽 당했다…베일 싸인 인물(‘닥터신’)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강나언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강나언은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의 주요 배역에 캐스팅됐다.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손상되며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작품마다 파격적인 상상력과 센세이션을 선사해온 파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사로잡아온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의 신작인 만큼, 강나언의 합류는 더욱 의미를 더한다. 강나언이 맡은 역할은 이야기의 흐름에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인물이라는 점 외에는 방송 전까지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어 호기심을 자아낸다. 강나언이 어떤 캐릭터로 등장해 극의 판도를 흔들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2022년 드라마 ‘블라인드’로 데뷔한 강나언은 ‘일타 스캔들’에서 방수아 역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으며, ‘피라미드 게임’에서는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견인했다. 또한 ‘모범택시3’에서는 극중 빌런의 어린 시절로 출연해 짧은 등장만으로도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  특히 단편 드라마 ‘하우스 키퍼’에서는 복합적인 내면을 지닌 미진 역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를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은애하는 도적님아’ 특별출연을 통해 사극까지 소화하는 장르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이처럼 출연하는 작품마다 선명한 인상을 남기며 ‘믿고 보는 신예’ 수식어를 얻은 강나언은 청춘 로맨스 ‘유일무이 로맨스’를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매 작품 성장 곡선을 그려온 강나언이 파격적인 소재로 센세이션을 불러온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의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신’을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강나언이 합류한 ‘닥터신’은 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엔터세븐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1. 16:46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