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박나래·키 하차 '나혼산', 크라잉넛 한경록 출격.."고정합류 NO"[공식]

[OSEN=김나연 기자] 크라잉넛 한경록이 '나 혼자 산다'에 출격한다. 27일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OSEN에 "크라잉넛 한경록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경록은 1977년생으로 49세 미혼이며, 크라잉넛 멤버 중 유일한 싱글로 알려져 있다. 이에 그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보여줄 싱글 라이프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최근 '나 혼자 산다'는 '주사이모' 논란의 여파로 박나래와 키가 연달아 하차하면서 위기를 맞았던 바. 이후 배나라 등 새로운 얼굴의 출연으로 분위기 전환에 나서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한경록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어떤 활력을 불어넣어줄지 기대를 모은다. 다만 한경록의 출연은 단발성으로, 고정멤버로 합류하는 것은 아니라는 전언이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6. 21:25

썸네일

전소미, 신발신고 日 택시의자에 발 올리기..공중도덕 논란 '갑론을박'[핫피플]

[OSEN=김나연 기자] 가수 전소미가 택시 안에서 찍은 셀카 한 장으로 공중도덕 논란에 휩싸였다. 26일 전소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One random 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쇼핑을 하는 등 휴식을 만끽했다. 하지만 또 다른 사진 속 전소미는 일본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중, 돌연 다리를 들어올린 채로 인증샷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택시가 아닌 쇼핑 센터의 휴식 공간에서도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고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같은 전소미의 모습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비판이 쏟아졌다.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택시 안에서 신발을 신은 채로 발을 올리는 것은 공중도덕에 어긋난다는 지적이다. 더군다나 글로벌 활동을 하고 있는 케이팝 스타가 공공예절에 민감한 일본에서 이같은 행위를 하는 것은 국가적 망신이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전소미의 발이 의자에 닿지 않았으니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전후 사정을 모른 채 사진 한 장으로 과도한 비난을 하는 것은 자제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굳이 저런 포즈로 찍었어야 했냐"는 아쉬움도 뒤따르고 있다. 한편 전소미는 최근 첫 할리우드 주연작인 영화 '퍼펙트 걸(PERFECT GIRL)' 출연 소식을 전했다. '퍼펙트 걸'은  K팝을 소재로 한 스릴러 영화로, 전소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정극 연기에 도전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전소미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6. 20:55

썸네일

려운·성동일도 말 갈렸다..‘블러디 플라워’ 불치병 치료하는 연쇄살인범, 구원자인가? [종합]

[OSEN=용산, 김채연 기자] ‘블러디 플라워’ 속 연쇄살인범을 두고 려운, 성동일, 금새록 등 배우들도 말이 갈렸다.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디즈니+ ‘블러디 플라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번 제작발표회에는 한윤선 감독과 함께 배우 려운, 성동일, 금새록, 신승환, 정소리가 출연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2월 4일 공개된다.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천재적인 의술을 지닌 연쇄살인범 이우겸 역의 려운을 중심으로, 아픈 딸을 살리기 위해 살인범을 변호 해야 하는 변호사 박한준 역의 성동일, 사형 판결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입증하려는 검사 차이연 역의 금새록, 그리고 사건의 또 다른 실체에 접근하는 인물들을 연기한 신승환, 정소리까지 합류해 서로 다른 선택과 신념이 맞서는 내용을 담았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키워드 별 토크로 시작됐다. 먼저 ‘심판’이라는 키워드가 등장하자 검사 차이연 역을 맡은 금새록은 “사실 이연이는 되게 자기가 믿는 것들을 직선적으로 나아가서 밝혀내야하고, 끌어내야 하는 인물이다. 어떻게 보면 이기적인 모습이 있을 수 있지만, 신념을 믿고 직진하는 이미지다. 날카로운 이미지를 위해 칼단발에 도전하게 됐고, 새로운 느낌으로 남길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변신이었다”고 검사 역할을 위해 비주얼 변신을 시도햇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대결’이라는 키워드이 려운은 “전체적으로 쉽지 않았다. 선배님과 대립구도에서 점차 팀이 되어가는 과정을 표현하는데, 조금 더 다르게 표현하려 했다. 그런 부분에서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려운은 그동안 필모그래피에서 처음보는 캐릭터라는 말에 “정말 한번도 안해본 캐릭터라서, 많이 찾아보기도 했다. 열심히 준비를 했다”고 덧붙였다. ‘구도’라는 키워드가 등장한 뒤 정소리는 조력자 역할과 관련해 “민경이는 한준 변호사님을 돕겠다는 분명한 목표를 가진 인물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하고, 활발해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목표를 향한 집요함이나 추진력을 가진 인물이라고 생각해서 극의 흐름을 이어가는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번 역할을 통해 얻고 싶은 수식어를 묻자 “성동일 선배님께 예쁨받은 배우”라고 했고, 성동일은 “남들이 보면 내가 때린 줄 알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네번째 키워드 ‘추적’에 대해 조우철 기자 역을 맡은 신승환은 “우선 기획단계부터 욕심나는 역할이었다. 대본이 너무 재밌었고, 감독님과 전작을 하면서 얘기를 듣고, 미리 물밑작업을 했다. 조우철이라는 이름부터 조우진 배우를 두고 썼나 생각했는데, 몸도 덩치가 있고 힘도 쓸 수 있는 역할로 바꾸면서 조우진 배우가 바빴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판결’이라는 키워드가 등장하자, 성동일은 “사실 판사 역도 했는데, 그냥 지금 제 직업이 배우로서 가족들을 케어하잖아요,. 여기서도 직업만 변호사로 바뀌었지 그냥 성동일인 것 같다”며 “가족, 자식을 위해서 직업만 바뀌었고, 가족을 위해 살아가는 건 같다. 누가 손가락질을 하든, 목숨을 내놓든 지금의 성동일이었다. 옳고 그름이 있지만, 아버지라는 게 크니까 자식이 우선인 모습이었다. 모든 아빠들의 마음이 같은 것 같다. 자식을 위해서는 똑같은 아버지다”고 작품 속 자신의 모습을 설명했다. 이들의 ‘열정’이 모여 ‘블러디 플라워’가 완성된 가운데, 한윤선 감독은 “법과 도덕 사이에 놓여 대립하는 캐릭터들이 극을 잘 이끌게 하기 위해서 몰입감, 긴장감, 캐릭터가 안고있는 궁금증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리딩과 리허설에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이에 성동일은 “보통은 각자 휴식처에 있다가 슛이 들어가면 찍는데, 우리 작품은 촬영장 바로 옆에 대본을 함께 읽고 분석할 수 있는 테이블을 만들었다. 컷이 끝나면 대본을 보고, 모여서 열정적으로 후배들이 했다. 매번 일찍와서 리딩하고, 매신 리딩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신승환은 “어떻게 보면 성동일 선배랑 감독님을 필두로 연극처럼 준비했다. 미리 얘기하면 20페이지 되는 분량을 커트없이 촬영했다. 서로 템포가 중요해서, 성동일 선배는 현장에서 그럴 때 상대방 대사까지 다 외워오더라. 전에 없던 호흡이 영상으로 보여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회상했다. 성동일은 “재판신은 촬영감독님이 카메라를 어깨에 매고 롱테이크로 찍었다. 그렇게 길게 찍은 건 처음이라고 하시더라. 후배들이 그걸 전부 다 외워왔다”고 자랑했다. 후배들 역시 선배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려운은 “연극처럼 준비를 했다고 했는데, 계속해서 선배님이 고생해주셨다. 제가 대사를 잘 외우고, 습득하고, 슛 들어갔을 때 제대로 할 수 있게 맞춰주셨다”면서 “대사 NG가 많이 났을 때도 한번도 화를 안 내셨다. 계속 괜찮다고 한번 더 가면된다고 힘을 많이 주셨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금새록 역시 “저도 똑같이 연극같이 촬영했던 게 인상 깊었다. 대사를 주고 받고, 반응하는 게 드라마 촬영장에서 많지 않은 경험이다. 13~14분의 대사를 한번에 외워서 쭉 간다는 게 어디가서 할 수 있지 할 정도로, 제가 연기하는 거에 맞춤형으로 바꾸면서 호흡해주시는 게 정말 감사했다. 그만큼 선배님께서 현장에 준비를 많이 해주셔서 대사 NG를 한번도 안내고 쭉가셨다. 선배님이 그렇게 해주시니까, 저희가 틀리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더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고, 현장도 화기애애했다”고 말했다. 성동일, 신승훈과 가장 많은 호흡을 맞춘 정소리는 “사실 저는 성동일 선배님은 말할 거 없이 너무 잘 챙겨주셨고, 저는 승환 선배님께 빠져들었다. 출구가 없는 매력이 있고, 따뜻한 모습에 현장 가는 게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블러디 플라워’에서는 그동안 성동일이 작품을 통해 보여준 코미디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고. 성동일은 “드라마 오픈이 되면 보시겠지만, 이번에는 웃음 코드가 0.1도 없다. 법정 드라마라 대사도 토시하나까지 외웠다. 왜 이렇게 폼을 잡지? 라는 생각도 하실 수 있는데, 연쇄살인범을 대해야 하고, 딸을 살려야하기 때문에 10KG이상 감량했다. 자식에 대한 아버지의 절실함을 보여주고 싶었다. 반전은 그냥 성동일이 연기자로서 반전이 있는데, 극으로서는 목표가 하나였다. 판단은 시청자분들께 맡기겠다”고 했다. 끝으로 이번 작품의 가장 중요 골자인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연쇄 살인범, 그는 살인자인가? 구원자인가?’라는 물음에 배우들의 선택은 어떠냐고 질문이 등장했다. 가장 먼저 성동일은 “저는 여기서 변호사잖아요, 제 자식이 많이 아프고. 저는 100% 우겸이는 살인자다. 나쁜 놈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소리는 “저는 살릴 것 같다. 저는 늘 오매불망 현준 변호사님만 생각하는 느낌이라, 그거에 이입하자면 변호사님의 선택을 지지하고 그 마음과 일치할 거라고 생각한다. 가족이 먼저죠”라고 했고, 려운도 “저는 물론 살인은 너무나 나쁜 거지만, 저는 살릴 것 같다. 불치병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는 게 우겸이를 살리려는 의도다”라고 역할에 몰입한 모습이었다. 금새록은 “저는 항상 똑같았는데요. 잘못은 잘못이지 않나. 사람의 생명에 더 귀하고, 덜 귀한 건 없다고 생각한다”고 반박했고, 신승환은 “저는 시놉을 읽고도, 촬영을 하고도, 지금도 고민을 하고 있다. 누구나의 이야기이긴 하다. 저는 거꾸로 시청자 분들에 질문을 던지는 것 같아서 궁금한데, 딸 가진 아버지 입장에서 일단 살려보겠다. 살인도 있지만, 이유가 있는 살인이고.. 살리겠습니다!”고 선언했다. 한편, 디즈니+ ‘블러디 플라워’는 오는 2월 4일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조은정 기자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6. 20:29

썸네일

‘블러디 플라워’ 려운 “성동일 선배, 대사 NG내도 한 번도 화 안내”

[OSEN=용산, 김채연 기자] 배우 려운이 성동일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디즈니+ ‘블러디 플라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번 제작발표회에는 한윤선 감독과 함께 배우 려운, 성동일, 금새록, 신승환, 정소리가 출연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2월 4일 공개된다.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천재적인 의술을 지닌 연쇄살인범 이우겸 역의 려운을 중심으로, 아픈 딸을 살리기 위해 살인범을 변호 해야 하는 변호사 박한준 역의 성동일, 사형 판결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입증하려는 검사 차이연 역의 금새록, 그리고 사건의 또 다른 실체에 접근하는 인물들을 연기한 신승환, 정소리까지 합류해 서로 다른 선택과 신념이 맞서는 내용을 담았다. 이날 성동일은 현장 분위기에 대해 “각자 휴식처에 있다가 슛이 들어가면 찍는데, 우리 작품은 촬영장 바로 옆에 대본을 함께 읽고 분석할 수 있는 테이블을 만들었다. 컷이 끝나면 대본을 보고, 모여서 열정적으로 후배들이 했다. 매번 일찍와서 리딩하고, 매신 리딩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신승환은 “어떻게 보면 성동일 선배랑 감독님을 필두로 연극처럼 준비했다. 미리 얘기하면 20페이지 되는 분량을 커트없이 촬영했다. 서로 템포가 중요해서, 성동일 선배는 현장에서 그럴 때 상대방 대사까지 다 외워오더라. 전에 없던 호흡이 영상으로 보여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회상했다. 성동일은 “재판신은 촬영감독님이 카메라를 어깨에 매고 롱테이크로 찍었다. 그렇게 길게 찍은 건 처음이라고 하시더라. 후배들이 그걸 전부 다 외워왔다”고 자랑했다. 후배들 역시 선배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려운은 “연극처럼 준비를 했다고 했는데, 계속해서 선배님이 고생해주셨다. 제가 대사를 잘 외우고, 습득하고, 슛 들어갔을 때 제대로 할 수 있게 맞춰주셨다”면서 “대사 NG가 많이 났을 때도 한번도 화를 안 내셨다. 계속 괜찮다고 한번 더 가면된다고 힘을 많이 주셨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디즈니+ ‘블러디 플라워’는 오는 2월 4일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조은정 기자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6. 20:11

성동일, 판사→변호사 도전..“팔자에 없는 고학력자 역할 많이 힘들다” (‘블러디 플라워’)

[OSEN=용산, 김채연 기자] 배우 성동일이 연속된 고학력자 역할에 입을 열었다.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디즈니+ ‘블러디 플라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번 제작발표회에는 한윤선 감독과 함께 배우 려운, 성동일, 금새록, 신승환, 정소리가 출연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2월 4일 공개된다.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천재적인 의술을 지닌 연쇄살인범 이우겸 역의 려운을 중심으로, 아픈 딸을 살리기 위해 살인범을 변호 해야 하는 변호사 박한준 역의 성동일, 사형 판결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입증하려는 검사 차이연 역의 금새록, 그리고 사건의 또 다른 실체에 접근하는 인물들을 연기한 신승환, 정소리까지 합류해 서로 다른 선택과 신념이 맞서는 내용을 담았다. 이날 변호사 역할을 맡은 성동일은 “고학력자 변호사 역할을 맡은 성동일이다. 요즘 팔자에 없는 고학력자 역할을 하느라 많이 힘들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때 ‘판결’이라는 키워드가 등장하자 성동일은 “사실 판사 역도 했는데, 그냥 지금 제 직업이 배우로서 가족들을 케어하잖아요,. 여기서도 직업만 변호사로 바뀌었지 그냥 성동일인 것 같다”고 자신의 역할을 소개했다. 이어 “가족, 자식을 위해서 직업만 바뀌었고, 가족을 위해 살아가는 건 같다. 누가 손가락질을 하든, 목숨을 내놓든 지금의 성동일이었다. 옳고 그름이 있지만, 아버지라는 게 크니까 자식이 우선인 모습이었다. 모든 아빠들의 마음이 같은 것 같다. 자식을 위해서는 똑같은 아버지다”고 작품 속 자신의 모습을 설명했다. 특히 변호사의 직업윤리와 관련해 고민은 없었냐는 물음에 성동일은 “갈등은 남들이 저를 평가했지, 저는 상관없던 것 같다. 너무 욕을 많이 하고, 저를 물어뜯으려고 하니까. 저는 아빠의 모습에 집중하려고 했다. 박한준한테는 이미 정해져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디즈니+ ‘블러디 플라워’는 오는 2월 4일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조은정 기자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6. 20:06

썸네일

'1300만 먹방유튜버' 쯔양 "햄버거 한개당 500만원 기부"..'통큰 선행' 펼쳤다

[OSEN=김나연 기자] 먹방 유튜버 쯔양이 어린이 환우들을 위한 통큰 선행을 펼쳤다. 26일 쯔양 유튜브 채널에는 "버거 한개당 500만원! 총 몇개 먹었을까? 댓글보고 바로 달려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쯔양은 "제가 오늘은 사실 얼마전에 낙지 먹방 영상에서 댓글을 본 적 있다. 2시간 전에 올라온 댓글을 봤다. 제가 이 댓글을 보자마자 제가 행운버거를 진짜 먹고 그 영상을 아이가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저희 팀한테 보내서 꼭 가자고 해서 오늘 섭외해서 찾아왔다"며 한 구독자가 남긴 댓글을 공개했다. 해당 댓글에는 "제가 수술할 때마다 아플 때 쯔양님 영상을 보고 아픔을 이겨내요. 제가 부탁하고 싶은게 있는데 행운버거먹방을 해주실수 있을까요? 그 버거가 1개당 100원씩 기부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저랑 비슷한 아픈 아이들이 빨리 나았으면 해서요"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쯔양은 행운버거 기부 릴레이에 동참을 결정한 것. 바로 패스트푸드점을 찾아 행운버거를 주문한 쯔양은 "행운버거가 매년 하는건데 매년 연말에서 연초에 나온다. 기간은 대략 한달정도라고 알고 있고 1개 구매하면 세트든 단품이든 100원씩 기부가 된다"며 "댓글 달아준 친구 덕분에 이런걸 알게됐는데 매년 열심히 참여해서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먹방하면서 정말 많이 봤던 댓글이 몸이 좀 안 좋으신데 먹방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신다고 많이 댓글을 달아주신다. 제가 볼때마다 얼른 나아서 맛있는거 드셨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대리만족이 되신다 하니까 너무 감사하고 좋기도 하고. 저는 매일매일 맛있는걸 너무 많이 먹고 있으니까. 뭔가 약간 죄송한 마음도 있더라. 특히 사실 아이들음 먹고 커야할 나이기도 하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자라야될 나이인데. 저번에 제가 소아암 병원간적 있는데 그때 잘 먹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었는데 스트레스 안 받아야 병도 빨리 나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얼른 다들 건강하게 돌아오셔서 맛있는거 항상 많이 드셨으면 좋겠고 저도 드실수있는 기운이 나시도록 최대한 먹방을 열심히 해보겠다"고 뭉클함을 전했다. 이후 쯔양은 햄버거 7개를 먹었고, 스태프 3명까지 합세해 총 10개를 기록했다. 쯔양은 "그래서 1000원이라는 금액이 나왔다. 아이한테 고마운것도 있고. 제 영상 항상 봐주는것도 고맙고 이렇게 좋은 기부이벤트가 있다는걸 알려줘서 너무 고마운 마음에 저희는 조금 더 하기로 했다. 제가 사실 얼마전에 구독자가 1300만이 됐다. 너무 감사한 일이지 않나. 기념으로 할 게 없을까 하다가 (햄버거) 하나에 100원이 아니라 저희는 500만원씩, 10개 먹었으니 5천만원을 아픈 아이들을 위해서 기부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게 다 구독자분들 덕분에 할수있었던거 아니냐. 봐주시는 분들, 많이 관심가져주신 분들덕분에 할수있는 금액이기때문에 제 이름뿐만아니라 저와 1300만 구독자 분들 넣어서 같이"라며 행운버거 댓글을 남겨줬던 구독자를 향해 "수술도 많이 힘들고 고되겠지만 얼른 나으셔서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고 같이 나중에 맛있는거 먹는 날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구독자님들 1300만 너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영상 말미, 쯔양은 어린이병원을 직접 찾아가 희망나눔기금 5천만원을 전달해 감동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쯔양 유튜브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6. 20:03

썸네일

테일러 스위프트, 절친과 '뒷담화 문자' 폭로 분노.."침해당했다"[Oh!llywood]

[OSEN=선미경 기자]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절친한 배우와 나눈 사적 메시지가 공개된 것에 분노했다. 26일(현지시각) 페이지 식스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주고받은 사적인 문자 메시지가 공개된 것에 대해, 저스틴 발도니와 벌이고 있는 법적 다툼에 휘말리면서 큰 분노를 느끼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Us위틀리에 “테일러에게는 솔직히 정말 힘든 시간이었다. 자신의 문자들이 세상에 공개되면서 갑자기 개인적인 무언가가 더 이상 자기 것이 아닌 것처럼 느껴졌고, 노출되고 침해당했다는 기분이 들었다고 한다. 그건 그녀에게 전혀 괜찮지 않은 일”이라고 밝혔다.   최근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저스틴 발도니 소송의 약식 판결 심리를 앞두고 판사는 스위프트와 라이블리 사이의 여러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스위프트가 발도니에 대해 실제로 어떤 감정을 갖고 있었는지, 그리고 라이블리와 사이의 우정에 생긴 변화가 드러났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뉴욕 타임스의 폭로 기사가 나오기 전에 라이블리에게 “이 인간(발도니)은 뭔가 올 걸 알고 있는 것 같아. 그래서 조그만 바이올린을 꺼내 든 거겠지”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Eh 라이블리는 스위프트에게 문자를 보내며 영화 ‘우리가 끝이야(It Ends With Us)’에서 감독이자 공동 출연자인 발도니를 ‘내 영화의 멍청한 감독’이라고 불렀다. 해당 문서에서 발도니 측 변호인들은 라이블리가 2023년 4월 스위프트에게 각본 수정본을 읽어보지도 않은 채 이를 지지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스위프트는 호의적으로 반응했다고 주장했다. 문서에는 스위프트가 라이블리의 아파트에서 열린 발도니와의 미팅에서 라이블리의 수정된 각본을 지지한 뒤, 라이블리가 스위프트에게 다음과 같은 문자를 보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문자는 “오늘 너는 정말 서사적으로 영웅 같았어. 라이언 레이놀즈에게 모든 순간을 다 요약해서 말해줬어. 계속 생각이 났어. 네가 나랑 렌즈 얘기를 지어내던 거. 그리고 스스로를 내 인형이라고 부르던 거. 이 광대가 그걸 전부 믿어버린 거.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저항하면서도. 넌 진짜 세상에서 가장 최고의 친구야”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다른 문서에서는 한때 절친이었던 스위프트와 라이블리 사이의 긴장된 문자 교환이 공개됐는데, 이들은 변화된 우정의 역학에 대해 논의했다. 라이블리는 자신이 스위프트에게 ‘나쁜 친구’처럼 느껴졌다며, “모든 게 괜찮은지” 안부를 물었다. 스위프트는 라이블리가 평소처럼 행동하지 않고 있다며, “나에게 자기 자신으로 말하던 재미있고, 어둡고, 평범하게 말하던 친구, ‘우리’ 같은 복수의 단위가 아니라 한 사람으로 말하던 친구”가 그립다고 했다. 페이지 식스는 “라이블리는 스위프트의 말이 맞다고 인정했고, 몇 차례 추가 문자 교환 끝에 문제를 해결한 듯 보였다”고 전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지난 2024년부터 영화 ‘우리가 끝이야’에서 호흡을 맞춘 감독 겸 배우 저스틴 발도니와 법적 다툼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6. 19:40

썸네일

신성록, 故 김민기 떠올리며 눈시울 “기다리고 계셨다더라” [순간포착]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신성록이 자신의 연기 인생의 출발점이 된 극단 학전과 故 김민기를 떠올리며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창작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에 출연 중인 신성록이 출연해 과거 대학로에서 연기를 시작하던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신성록은 본격적인 배우 활동 전, 학전에서 연기 경험을 쌓았던 시간을 떠올리며 故 김민기에 대한 존경과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는 “너무 하늘 같은 분이시고 존경스러운 분이지만, 사실 가까이 가기에는 어려운 분이셨다”며 “배우 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선생님께서 대학로에서 계속 고군분투해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기 감독의 투병 소식을 들었을 당시를 떠올리며 “마음이 많이 안 좋았다”고 털어놨다. 신성록은 “‘백반기행’에서 대학로 촬영을 하게 됐는데, 내 시작이 된 극단 앞에서 촬영을 하니까 마음이 좀 이상하더라. 그런데 얼마 뒤에 선생님이 돌아가셨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뒤늦게 전해 들은 사연에 대해 “나중에 학전 직원분이 공연을 찾아오셨는데, 그날 선생님이 제가 올라올 줄 알고 기다리고 계셨다더라. 저는 전혀 몰랐다”며 “기다리셨다고 하니까 너무 죄스럽고 마음이 이상했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신성록은 학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했고, 이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등을 통해 매체 연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꾸준히 커리어를 이어왔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도 “극단에서의 시간이 배우로서의 초석이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故 김민기는 1970년 ‘아침이슬’을 발표하며 한국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인물로 자리 잡았고, 1991년 대학로에 소극장 학전을 열어 수많은 예술인들의 산실을 만들었다. ‘지하철 1호선’ 등으로 한국 소극장 뮤지컬의 역사를 쓴 그는 위암 투병 끝에 2024년 7월 21일, 향년 73세로 세상을 떠났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6. 19:31

썸네일

이지훈, 새 둥지 안착…FN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공식]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지훈이 FN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27일 FN엔터테인먼트는 “배우로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입증해온 이지훈과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배우로서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순간마다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며, 좋은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드라마 ‘학교 2013’으로 데뷔한 이지훈은 탄탄한 연기력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구축해왔다. 그는 드라마 ‘로얄로더’, ‘스폰서’, ‘달이 뜨는 강’, ‘99억의 여자’, ‘푸른 바다의 전설’, ‘육룡이 나르샤’와 영화 ‘백수아파트’, ‘언더 유어 베드’, ‘빈틈없는 사이’, 연극 ‘서툰 사람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을 이어오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최근에는 예능 ‘뭉쳐야 찬다 4’를 통해 남다른 운동신경과 성실한 태도를 보여주는 등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훈은 영화 ‘아임 유어 맨’ 출연을 확정 지으며, 스크린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6. 19:24

썸네일

손민수♥임라라, 쌍둥이 백일떡 대신 '두바이 쫀득 쿠키' 돌렸다 ('홈즈')

[OSEN=최이정 기자] 29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양세형과 코미디언 출신 유튜버 엔조이커플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맞춤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신혼부부 가운데 약 44%만이 ‘자가’에 거주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그 대열에 합류하고 싶은 신혼부부들을 위한 현실적인 주거 가이드를 제시한다. 결혼 4년 차에 접어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엔조이 커플과 양세형은 결혼 0년 차부터 7년 차까지,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신혼부부들의 집을 직접 임장하며 생생한 노하우를 전해 들을 예정이다. 구독자 약 260만 명을 보유한 엔조이 커플은 최근 쌍둥이 임신과 출산 과정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곧 다가올 쌍둥이 자녀의 백일을 기념해, 이들은 ‘MZ 부부’답게 백일 떡 대신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돌리며 센스를 보여준다. 장동민은 육아 선배로서 “지금이 제일 편할 때다, 우리 어머니는 내가 마흔여덟인 지금이 제일 힘들다더라”며 ‘웃픈’ 조언을 투척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세 사람은 첫 번째 임장지로 ‘1억 원’에 매입한 반지하 신혼집을 찾았다. 반지하라는 선입견을 깨는 밝고 정돈된 인테리어로, 실속과 감성을 잡으며 신혼의 로망을 실현한 집은 감탄을 연발케 한다. 한편, 임장 중 발견된 예비 신혼부부의 ‘청첩장 모임(이하 청모) 일정’을 두고 스튜디오에서는 청모 문화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진다. 주우재는 “이제는 관습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모바일 청첩장이 훨씬 좋다”며 소신을 밝혔다. 장동민 역시 “모바일 청첩장으로 서운해할 사람들은 뭘 해도 서운해하니까 (청모) 필요 없다”고 주장해 격한 공감을 이끌어내며 논쟁에 불을 지핀다. 이후 양세형은 신혼집 곳곳을 살피며 ‘살림 고수’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냉동 밥을 갓 지은 밥처럼 먹을 수 있는 방법부터 살림 초보 신혼부부들에게 유용한 생활 꿀팁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이에 스스로 “내가 너무 디테일한가?” 라며 주춤하다가도, 집안일은 자신이 한다는 한마디로 미래의 신붓감을 향한 깜짝 공개 구혼(?)까지 선보이며 준비된 신랑감임을 어필한다. 특히 스튜디오에서는 김숙을 향한 핑크빛 멘트까지 포착됐다고 하는데, 이들의 예상치 못한 설렘 구도에 관심이 집중된다. MBC '구해줘! 홈즈'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를 위한 임장 편은 오는 29일 오후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구해줘! 홈즈'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6. 19:18

썸네일

전현무, 이혜성이 끝이었다…"결혼 전제 만남 부담" 의미심장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전현무가 ‘결혼 5개월 차’ 김종국에게 결혼 상담을 신청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최초로 KBS 연예대상을 수상한 예능인 전현무가 출연한다. 300회를 맞이한 옥탑방을 찾은 전현무는 결혼 계획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내일 모레 반백살이라 혼란스럽다”라며 결혼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어 아직 결혼 생각이 있다고 조심스레 밝힌 전현무는 결혼 생활 5개월 차에 접어든 김종국에게 결혼 관련 질문을 하기 시작했는데. 김종국의 진심 어린 조언으로 가득 찬 결혼 상담 현장은 본 방송에서 확인 가능. 뒤이어 전현무는 “연애 프로그램에 남자 출연자로 참가하고 싶다”라며 적극적으로 연애 의지를 밝혀 모두의 이목을 끈다. 마지막 연애가 3년 전이라 털어놓은 전현무는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이 부담스럽다며 맞선보다는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한다고 고백하기도. 자.만.추 스타일의 전현무는 “연예계 대표 집돌이인 서장훈, 허경환과 함께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해 마지막 불꽃을 태워보고 싶다”라며 연예인들이 의외로 사람 만날 기회가 없다고 전하며,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전현무는 병환 중인 아버지에 대해 언급하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지난달 KBS 연예대상 수상소감으로 아버지의 투병 사실을 밝혔던 전현무는 “요즘 스케줄이 끝나면 아버지가 계신 병원으로 바로 가기 위해 자차를 몰고 다닌다”라며 아버지와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님이) 내가 KBS 연예대상을 받는 모습을 지켜보셨다”라며 연예대상 수상 직후 가족들의 반응을 전했는데. KBS에 입사한 지 20년 만에 연예대상을 수상한 아들 전현무에게 부모님이 건넨 말은 무엇일지. 오는 29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6. 19:06

썸네일

조각 턱선 꽃미남 →170kg 허리 53인치 '아내 6명 갈아치운' 왕 (셀럽병사의 비밀)

[OSEN=최이정 기자] 오는 27일(화)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한 나라를 지배한 동서양의 군주가 선택한 밥상을 통해 이들이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통치를 했는지 그 비밀들을 파헤쳐 본다. -폭군의 식탁 16세기 잉글랜드 햄프턴 코트 궁전의 연회장에는 왕을 들어올리기 위한 도르래가 있었다. 몸무게 170kg 이상, 허리둘레 53인치, 혼자서는 몸을 가누지도 못할 만큼 비대했던 이 왕의 이름은 바로 헨리 8세다. 그의 궁전 안에는 하루 수천 명의 식사를 담당하는 천 평가량의 초대형 주방이 있었다. 무엇보다 이 주방의 하이라이트는 ‘고기 화덕’이었다. 이 화덕을 24시간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 특별히 고용된 건, 어린 소년들과 ‘쳇바퀴를 돌리는 개’들이었다.   제작진이 AI의 도움을 받아 ‘먹방 너튜브를 찍는다면 가장 잘 어울릴 인물’을 분석한 결과, 서태후와 루이 14세를 제치고 만장일치로 뽑힌 것은 헨리 8세였다. 다른 왕들이 식탁의 권위에 집중했다면, 그는 음식 자체를 즐기며 먹는 ‘찐 먹방러’였다는 것. AI의 답변을 정확히 예측한 신기루는 ‘먹방은 진정성’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렇게 음식에 진심인 헨리 8세의 과거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턱선이 날카로운 꽃미남에 늘씬한 체형을 가졌던 그는 운명적인 사건을 겪으며 체형, 성격까지 180도 변해버렸다. 심지어 이 사건 이후 헨리 8세는 무려 왕비를 다섯이나 갈아치우며, 피로 얼룩진 ‘잉글랜드판 사랑과 전쟁’의 주인공이 되기에 이른다.   잉글랜드에 헨리 8세가 있다면 조선에는 연산군이 있다. 폭정의 끝판왕 연산군은 밥상 위에서도 갖은 횡포를 부렸다. 백성들의 재산이었던 소를 강탈해 자신의 수라상에 올리는 것은 기본, 사슴 꼬리, 바다거북, 돌고래, 곤충, 심지어는 상상 초월의 ‘이것’까지 식탁에 올리며 정력 보양에 집착했다. 그러나 그 집착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길이었을 수 있다는데, 과연 그 집착은 무엇일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 밥상 위 절제를 선택한 왕들 반대로 자신의 식사를 줄이는 ‘감선(減膳)’을 선택한 왕도 있었다. 아버지 태종이 자신의 상중에도 고기반찬을 챙겨 주라고 했을 만큼 고기를 좋아했던 세종은 왕이 되자, 그토록 좋아하던 고기마저 멀리하며 흉년에 힘들어하는 백성들과 고충을 나누고자 했다. 기력이 쇠해진 세종을 걱정한 신하들이 고기를 권하자, 마지못한 세종은 귀한 소고기 대신, 당시 모두가 천하다고 여긴 ‘이것’을 먹자는 제안을 건넨다.   영조는 재위하는 동안 무려 89번의 감선으로 역대 조선 왕 가운데 가장 많은 감선을 한 왕이 되었다. 하지만 같은 절제를 택했음에도 결과는 달랐다. 세종은 당뇨, 시력 저하, 소화기 질환 등 각종 병을 앓았던 반면, 영조는 83세까지 장수하며 왕권을 유지했다. 두 왕의 차이는 무엇이었을지 알아본다.   궁중 요리로 요리의 길에 입문한 이원일 셰프는 조선시대 기록 속 메뉴를 실제로 재현해 ‘왕의 식탁’을 시청자의 눈앞에 펼쳐 놓는다. 특히, 세종이 건강을 위해 즐겨 먹었다는 조선판 ‘치킨’과 신하들을 화합하게 만든 영조의 정치적 음식 ‘탕평채’는 스튜디오에 군침을 돌게 만들었다.   한편, 스페셜 게스트로 쿡방의 최강자 이원일 셰프와 먹방의 최강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함께해 스튜디오에 무게감을 더했다. 방송에 언급되는 음식만 40여 종에 달하는 만큼, 음식에 진심인 신기루의 역대급 군침 유발 리액션은 이번 회차의 또 다른 재미다.   밥상의 무게는 왕좌의 무게! 먹는 것조차 책임져야 했던 왕들은 무엇을 먹었고, 그 밥상은 결국 왕을 어디로 이끌었을까. ‘셀럽병사의 비밀’ 왕의 밥상 편은 27일 (화) 밤 8시 30분 KBS 2TV에서 공개된다. 이후 웨이브(Wavve)에서도 만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셀럽병사의 비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6. 18:54

썸네일

13세 트랜스젠더 소녀, 라이브 방송 중 사망..이상엽 "악마들이야" 분노(하나부터)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장성규·이상엽의 순위 쟁탈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가 현대판 대테러 조직 '764', 세상 종말론 '둠즈데이' 부부, 아들을 죽인 아버지의 '백신 거부' 사건을 '인생의 파멸을 부르는 위험한 믿음' TOP 3로 선정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충격을 안겼다. 26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귀엽규' 장성규와 이상엽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 권혁수가 함께 '인생의 파멸을 부르는 위험한 믿음'을 주제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삼파전 토론 배틀을 펼쳤다. 전 세계를 뒤흔든 충격적인 이야기들이 연이어 공개되자, 웃음기마저 싹 걷힌 세 사람 사이에는 분노와 경악, 탄식이 교차했다. 1위는 국경·언어·인종을 초월한 10대 청소년들의 국제 범죄 조직 '764'가 차지했다. 이들은 정서적으로 취약한 미성년자들을 주요 타깃으로 삼아 조종·협박·강요를 일삼는 현대판 사이버 테러 집단이었다. 특히 이들은 미국에 살던 13세 트랜스젠더 소녀 '제이'에게 친구가 되어주는 척 접근한 뒤, 점점 과격하고 극단적인 지시를 내렸다. 결국 2022년 어느 새벽, 부모 몰래 집을 빠져나온 제이는 근처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라이브 방송을 켠 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런데 이 모든 과정이 가해자들의 명령 때문이었고, 이 모습을 실시간으로 지켜봤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상엽은 "욕 나온다. 악마들이다"라며 분노를 터뜨렸다. 특정일에 세상이 멸망한다는 믿음, 이른바 '둠즈데이'에 빠져 16살·7살 두 자녀를 살해한 부부의 이야기도 많은 이들의 공분을 자아냈다. 모르몬교에서 만난 두 사람은 점차 극단적 종말론에 심취하게 됐고, 스스로를 예언자·신의 사자라고 떠들고 다녔다. 종말이 다가오며 악령에 씐 사람들이 늘어난다고 믿기 시작한 이들은 자신들의 두 아이가 '좀비가 됐다'는 황당한 망상 속에서 잔혹한 범행을 저질렀다. 여기에 더해 미국판 '안.아.키.(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사건도 집중 조명됐다. 극단적인 백신 음모론자였던 아버지는 법원이 "아이에게 예방 접종을 해야 한다"고 판결하자,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아들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참극을 벌였다. 또 "재산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는 흑마술 주술가의 말을 맹신한 일가족이 옆집 노부부를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까지 공개되며 스튜디오는 탄식으로 가득 찼다. 권혁수는 "완전히 미치광이들이다"라며 격분했고, 장성규 역시 "천벌을 받아야 한다. 하늘이 무서운 줄 모른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 밖에도 외계인 맹신이 부른 '헤븐스 게이트' 집단 자살 사건, 아내를 살리려다 오히려 죽음으로 몰아넣은 위험한 민간요법 '소똥 치료', 비행기 참사를 부르는 중국의 '동전 미신', 국경까지 넘어가게 만든 상상 초월 길 안내 'GPS 맹신', 이마에 못을 박은 임산부의 '아들 기원', '파파 스머프'가 된 남자의 충격적인 건강 보조제까지 맹목적인 믿음이 어떻게 광기와 파멸로 변질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들이 연이여 소개되며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email protected] [사진]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6. 18:42

썸네일

BTS, 북미·유럽 투어 41회 공연 매진…멕시코 대통령은 “李 대통령에 추가 공연”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의 북미·유럽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7일 “지난 24일까지 예매를 진행한 두 지역 공연의 전 회차(총 41회) 티켓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BTS는 오는 4월 25·26·28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엘패소ㆍ멕시코시티ㆍ스탠퍼드ㆍ라스베이거스 등 12개 도시에서 31회에 걸쳐 북미 공연을 연다. 이 가운데 탬파ㆍ스탠퍼드ㆍ라스베이거스에서는 현지의 뜨거운 호응 덕에 각 1회차씩 추가 공연이 확정됐다.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은 미국 엘패소 선 불 스타디움, 스탠퍼드 스타디움,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 알링턴 AT&T 스타디움 등에선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공연에 나선다”며 “이번 투어로 K팝 공연사에 또 하나의 족적을 남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BTS는 이후 6월 26∼27일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유럽 투어의 막을 올린다. 벨기에 브뤼셀, 영국 런던, 독일 뮌헨, 프랑스 파리 등 유럽 주요 5개 도시에서 총 10회에 걸쳐 이들의 팬덤 ‘아미’와 만난다. 추후 일본과 중동 지역에서도 공연이 추가될 예정이다. 맥시코에서는 대통령이 나서서 추가 공연을 요청하기도 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26일(현지 시간)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BTS의 멕시코 콘서트 추가 배정 타진을 요청하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또 “(멕시코에서) 티켓 15만여장이 팔렸지만, 자리를 구하고 싶었던 이들은 100만명 이상”이라고 말했다. BTS 맥시코 공연은 5월 7일과 9∼10일에 멕시코시티 GNP 세구로스 스타디움(옛 포로 솔)에서 열린다. 5만∼6만명의 관객을 수용하는 이 공연장의 티켓은 37분 만에 모두 팔렸다. 최민지(choi.minji3)

2026.01.26. 18:30

썸네일

“사실혼” 알몸으로 지내는 전 남친..최서임, “플러팅인가요?” 황당 (연참)

[OSEN=최이정 기자] 오는 28일 (수) 오전 7시 KBS Joy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연애의 참견 남과 여’ 15-1회가 공개된다. 15-1회에는 최서임 아나운서와 ‘무엇이든 물어보살’ 336회 사연자로 등장했던 제이슨이 게스트로 출연해 사연을 함께 다룬다. 이날 방송에는 남자친구와 7년째 동거했다는 사연자의 고민이 소개된다. 군대부터 취업까지 20대의 대부분을 함께 보낸 두 사람은 결혼식만 올리지 않았을 뿐, 사실상 사실혼에 가까운 관계였다고. 하지만 몇 달 전부터 남자친구의 잦은 야근과 외박이 이어지며, 두 사람의 사이는 점점 멀어졌다고 전한다. 일이 바쁘다는 말을 반복하는 남자친구에 사연자는 혼자 보내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지쳐갔다고 털어놓는다. 결국 사연자는 관계를 정리하자고 말하지만, 남자친구는 “조금만 시간을 달라”며 간절하게 매달렸다고 한다. 마음이 흔들렸지만 외로움이 컸던 사연자는 결국 이별을 선택했다. 문제는 그 이후였다. 집 계약 문제로 인해 두 사람이 한 달간 더 함께 지내게 된 것. 심지어 남자친구는 메일 술을 마시고 새벽에 들어와서는, 알몸으로 거실에서 잠들어 있곤 했다. 사연자는 헤어진 뒤에도 변하지 않은 듯한 남자친구의 행동에 혼란을 느꼈다고 고백한다.  “부끄럽지도 않냐”는 사연자의 말에 남자친구는 “그러니까 다시 만나자. 난 아직도 너 사랑한다”며 관계를 다시 이어가자는 듯한 말을 꺼내기도 했다고. 사연을 들은 최서임은 “이 알몸은 플러팅인 건가요?”라며 황당해하는 반응을 보인다. 김민정이 “이걸 과연 헤어진 걸로 봐야 하느냐”며 질문을 던지자, 최서임은 “만약 알몸을 보고 스킨십이 있었다면 헤어진 상태가 아닌데, 사연자가 화부터 내는 걸 보니 헤어진 것 같다”고 의견을 밝히기도 한다. 이어진 사연에서, 사연자를 상처 입힌 남자친구의 한마디는 오는 28일 오전 7시 유튜브 채널 'KBS JOY'를 통해 공개되는 '연애의 참견 남과 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연애의 참견 남과 여'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6. 18:24

썸네일

'로스트' 여주인공, 바위 낙상사고 후 뇌손상 은퇴 "거액 썼다" [Oh!llywood]

[OSEN=최이정 기자] 드라마 '로스트'로 전 세계적 인기를 누렸던 배우 에반젤린 릴리가 외상성 뇌손상(TBI) 이후의 고통스러운 회복 과정을 직접 공개했다. 그는 “내 뇌의 결핍을 바로잡기 위해 많은 돈을 썼다”고 털어놓으며, 비용과 시간 모두를 쏟아부은 현실적인 치유 여정을 전했다. 릴리는 지난 주말 자신의 SNS를 통해 ‘Restore your brain health: Part 1!’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뇌 손상을 평가하고 회복하기 위해 맞춤형 전문 조언을 받는 데 상당한 비용이 들었다”며 “이 과정은 누구나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점이 마음 아프다”고 말했다. 앞서 릴리는 지난해 5월 해변에서 얼굴부터 바위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한 뒤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후 정밀 검사 결과 뇌진탕과 외상성 뇌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초 “스캔 결과 모든 영역에서 기준을 벗어났고, 현재 뇌 기능이 저하된 상태”라며 “단순한 갱년기 증상이 아니라 실제 뇌 손상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이번 영상에서 릴리는 자신이 복용 중인 보충제들도 공개했다. NAC, 크레아틴, 레스베라트롤, 오메가-3, 코엔자임 Q10 등으로, 그는 “전문의의 조언에 따른 것이며 특정 브랜드를 추천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 “나는 의사가 아니고, 이 방법이 모두에게 맞는 것도 아니다”라며 무분별한 따라 하기를 경계했다. 그는 “미국에서 합리적인 의료 접근이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 같은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참고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유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보충제는 평생 복용이 아니라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기간 동안만 섭취한다”고 강조했다. 릴리는 이번 사고 이후 삶의 속도도 달라졌다고 전했다. “얼굴을 심하게 다친 뒤 인지 기능 저하가 오히려 나를 멈추게 했고, 2025년의 끝자락은 내 인생에서 가장 ‘쉼에 가까운’ 시간이었다”며 “오늘 하루를 또 살 수 있음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릴리는 마블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시리즈 이후 연기 활동에서 한발 물러나 사실상 은퇴를 선언한 상태다. 그는 “부와 명성에서 벗어나 나의 ‘다르마(dharma)’를 따르기로 했다”며, 현재는 치유와 삶의 균형에 집중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6. 18:21

썸네일

안보현, 기능성 티셔츠 벗으니 '영앤리치' CEO…수트 섹시 ('스프링 피버')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스프링 피버’ 안보현이 ‘영앤리치’ CEO로 완벽 변신해 안방극장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에서 ‘선재규’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안보현은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반전 정체(?)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설렘을 선사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7회에서는 투박한 경상도 사투리와 험상궂은 문신 토시, 기능성 티셔츠 차림으로 평소 마을의 ‘경계 대상 1호’였던 선재규의 화려한 변신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을 통해 선재규가 사실 거대 에너지 기업 ‘JQ에너지’의 수장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시골 상남자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완벽한 수트 차림의 선재규가 등장해 강렬한 갭 차이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다. 특히 독보적인 피지컬로 수트를 마치 몸에 박제한 듯 소화한 ‘수트 재규’의 비주얼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기존의 선재규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지적인 섹시함과 범접할 수 없는 CEO의 카리스마로 치명적인 온도 차를 완성한 것. 187cm의 훤칠한 기럭지와 철저한 자기 관리로 완성된 탄탄한 태평양 어깨는 포멀한 수트와 만나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안보현은 ‘스프링 피버’를 통해 매회 한계를 모르는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며 원작 웹소설 속 선재규를 현실로 옮겨 놓은 듯한 ‘웹찢남’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거친 야생마 같은 시골 상남자부터 세련된 영앤리치 CEO까지 극과 극을 오가며 치명적인 ‘수트 섹시’ 매력을 발산해 안방극장의 설렘 세포를 제대로 깨웠다. 이에 앞으로 안보현이 또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여심을 저격할지 기대감이 수직 상승 중이다. 한편, 안보현의 활약으로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6. 18:20

썸네일

박진영♥김민주, 그 시절 가장 특별했던 우리('샤이닝')

[OSEN=선미경 기자] '샤이닝' 박진영과 김민주가 그 시절 가장 특별했던 둘만의 이야기를 펼쳐낸다. 오는 3월 6일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 연출 김윤진)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앞서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배우 박진영(연태서 역)과 김민주(모은아 역)의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남다른 청춘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투 샷이 담긴 티저 포스터가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포스터 속에는 여름의 햇살과 푸르른 녹음 속 나란히 앉아있는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가지런히 책가방을 벗어둔 채 한적한 동네의 풍경을 마주하고 있는 두 사람에게서는 열아홉 다운 풋풋함과 싱그러움이 함께 느껴져 더욱 감성을 자극한다. 특히 고개를 숙이고 있는 듯한 연태서와 고개를 들고 멀리 앞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모은아, 오롯이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 사이에는 미묘한 기류마저 읽힌다. ‘특별했던 우리’라는 문구처럼 서로에게 더없이 특별한 존재가 될 연태서와 모은아가 어떻게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둘만의 세계를 키워나갈지 궁금해진다. 이처럼 두 주인공의 잊을 수 없는 청춘의 한 장면이 담긴 티저 포스터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샤이닝’은 과거의 찬란했던 순간들을 나눠 가진 연태서와 모은아의 이야기로 잔잔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애틋하면서도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을 소환할 박진영, 김민주의 연기 호흡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싱그럽고도 찬란한 박진영과 김민주의 로맨스로 감성을 200% 충전할 ‘샤이닝’은 오는 3월 6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1, 2회 연속 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6. 18:17

'스프링 피버' 조준영, 복근도 전교 1등…교복에 가려진 반전美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스프링 피버’ 조준영(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예상치 못한 반전 모습으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칠 전망이다. 조준영은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 연출 박원국,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에서 엘리트 고등학생 ‘선한결’ 역으로 열연, 늘 침착한 듯하지만 첫사랑 앞에선 자신의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순수한 면모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준영은 옷을 갈아입던 중 뜻밖의 순간을 들키게 되어 놀란 표정이 생생하게 담겼으며, 평소 단정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선명한 복근과 탄탄한 몸 선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사진 속 장면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선한결과 이를 마주한 최세진(이재인) 사이의 미묘한 기류로 인해 긴장감이 상승할 예정으로, 단순한 해프닝을 넘어 서로를 의식하고 있음을 드러내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조준영은 ‘스프링 피버’를 통해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비주얼로 눈길을 끄는 것은 물론 섬세한 연기 호흡으로 캐릭터의 감정선을 부드럽게 이끌어 나가 극의 흐름에 생동감을 더하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조준영이 출연하는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6. 18:13

썸네일

문상민, 안방 홀린 엔딩 대군…'은애하는 도적님아' 쥐락펴락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문상민이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매회 심장을 쥐락펴락하는 역대급 엔딩을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25일 8회 방송으로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도월대군 이열 역의 문상민이 매 엔딩 장면마다 압도적인 임팩트를 터뜨리고 있다. 로맨스와 액션, 코믹을 넘나드는 스펙트럼 넓은 연기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고 있는 그의 존재감은 시청자들을 다음 회차로 이끄는 강력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극 초반 문상민은 ‘확신의 로코 대군’ 다운 설렘을 선사했다. 1회 엔딩에서 홍은조(남지현)와 깜짝 첫 키스 후 “너 꼭 잡고 만다”며 입술을 쓸어내리는 그의 미소는 단숨에 여심을 사로잡았다. 2회에서는 홍은조를 찾아내 “잡았다, 한 떨기 꽃”이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로코 남주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홍은조와 임재이 사이에서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 3회 삼각관계 엔딩 역시 압권이었다. 작품의 분위기를 반전시킨 4회 영혼 체인지 엔딩에서 문상민은 눈을 뜬 단 한 장면만으로 이열의 몸에 깃든 홍은조의 당혹감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이어 5회에서는 정체를 숨긴 채 길동과 화려한 검술 액션을 펼친 뒤 상대가 홍은조임을 알고 충격에 빠지는 극적인 순간을 완성했으며, 6회 마지막 장면에서는 다시 본래 몸으로 돌아와 위기에 처한 홍은조를 구하기 위해 말을 타고 질주하는 카리스마로 전율을 선사했다. 후반부로 접어들며 문상민의 연기는 더욱 깊어졌다. 7회 엔딩에서 홍은조에게 청혼서를 건네며 “너한테 장가간다. 이건 나의 청혼”이라고 선포하는 불도저식 고백과 임재이의 도발에 맞서는 강렬한 눈빛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지난 8회에서는 화염 속에서 날아오는 불화살을 베어내고 홍은조 앞에 나타난 ‘갓벽한 구원자’의 모습으로 엔딩의 법칙을 다시 한번 새로 썼다. 문상민은 매회 예측 불허의 전개 속 엔딩에서 인물의 성장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인생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다. 로맨틱한 설렘부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액션까지, 엔딩을 지배하는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문상민이 출연하는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6. 18:08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