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환승연애2' 성해은이 강남의 초고가 신축 아파트에 입성한 기쁨을 전했다. 1일 '해피해은 HAEPPY' 채널에는 "본격 집 투어 력셔리 아파트 안에는 식당과 골프장이 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앞서 성해은은 지난 영상을 통해 신축 아파트로 이사한 근황을 전했던 바 있다. 당시 그는 "아주 취향 저격. 올 화이트 뉴 홈. 여기 이렇게 제가 반한 거실이고 여기로 가면 아마 안방이 될 곳이다. 여기 침대 놓고 여기가 드레스룸이다. 아까 출입문에서 또 지나가면 이렇게 작은방 2개가 있다. 너무 좋죠? 너무너무 좋은 곳으로 왔죠? 너무 행복하고 기대가 된다"며 "이렇게 좋은 집에 제가 살아도 되나 싶다", "행복해도 되나 그렇게 생각이 든다" 등의 기쁨을 드러냈던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영상에서 성해은은 본격적인 커뮤니티 투어에 나섰다. 그는 "저희 아파트가 커뮤니티가 되게 잘 돼있다. 헬스장도 있고 골프장, 사우나, 수영장, 조식/중식/석식을 먹을수있는 식당 다양하게 있는데 일단 운동을 먼저 가겠다. 제가 제일 궁금한 헬스장이다. 헬스장을 밖에서만 보고 못봤다. 근데 헬스장은 이렇게 미리 신청을 해놔야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집을 나온 성해은은 "이쪽은 골프장, 이쪽은 헬스장, 이쪽은 식당이다"라고 설명했다. 그 중에서도 헬스장으로 직행한 그는 "여기 구조가 특이하다. 사각형으로 돼있는데 러닝머신이 쫙 둘러싸고 있고 근데 또 제가 직접 뛰는 러닝도 할수 있을정도로 넓다"고 널찍한 내부에 감탄을 표했다. 그는 러닝을 할 수 있도록 표시된 트랙을 따라 뛰었고, "여기만 러닝해도 러닝이 된다. 미쳤다. 날 이렇게 뛰게 만든다고? 제가 러닝머신 싫어한다. 지면을 제가 직접 밟으면서 뛰는게 좋다. 구조가 이렇게 돼있어서 그리고 너무 넓어서 계속 뛴다. 뛰기도 좋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이렇게 유산소 존을 지나면 웨이트 기구들이 있다. 나 진짜 너무 기쁘다. 벌써 근육이 뿜뿜 솟는다. 기구도 다 새거다. 완전 깨끗하다. 사람들 손을 안 탔다. 너무 좋다. 어떻게 이게 다 웨이트존이냐. 미쳤다. 제가 헬스장들 진짜 많이 다녀봤는데 이렇게 쾌적하고 깨끗하고 넓고 구조가 특이한 곳은 처음본다. 너무 행복하다. 심지어 사진도 잘나와. 조명이랑 몸도 엄청 좋아보인다"라고 벅찬 감정을 전했다. 다음날이 되자 성해은은 아파트 건물을 잇는 스카이 브릿지에 마련된 전망대 카페를 찾았다. 그는 "저도 처음간다. 유튜브에서만 봤었어서 직접 가는건 처음이라 떨린다"며 "(스카이 브릿지는) 아직 오픈 안했나보다. 아까 보여드렸던 다리인데 통창으로 펼쳐져있으면 진짜 너무 예쁠것 같다. 아쉬운대로 여기라도. 멋있다. 여기가 펼쳐지면 예쁠것 같은데 나중에 보여드리겠다"라고 탁 트인 풍경에 감탄을 표했다. 이어 전망대 카페에서 디저트를 맛보며 "이런 나이스뷰를 감상하면서 커피를 즐길 수 있다니. 날씨 너무 좋다. 진짜 높다. 그렇게 지상에서는 높게만 보였던 건물들이 여기 오니까 다 낮게 보인다. 좋은 호텔 라운지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런걸 집에서 느낄수가 있다니. 이렇게 좋은 곳에서 케이크를 3개나 시켜서 먹는 내가 진짜 꿈같다. 근데 저는 아무리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저희 아파트의 최고 행복은 헬스장이다. 해외에서도 국내 어느 호텔에서도 이만큼 좋은 헬스장을 본 적 없다"라고 연신 탄성을 내뱉었다. 이후 성해은은 식당을 찾았고 "식당이 2개다. 메뉴가 다르다. 두가지 메뉴 선택해서 선택한 메뉴 식당 앞에 서면 된다. 건강식 샐러드도 구매할수 있다. 식당을 지나서 좌측에는 카페가 있다. 엄청 맛있더라"라고 설명했다. 식사 후에는 골프장을 찾아 레슨을 등록하기도 했다. 성해은은 "골프 등록하려고요. 온김에. 이렇게나 크다. 여기 친구들끼리도 와서 할수 있겠다. 골프도 배워야겠다. 오늘 모든 스포츠 정신이 샘솟는다"라고 기뻐했다. 한편 성해은은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2년 TVING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현재 인플루언서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환승연애2' 출연 당시 정현규와 최종 커플이 성사되며 많은 응원을 받았지만 지난해 돌연 럽스타그램을 삭제하는 등의 행보로 결별설에 휩싸였고, 이에 대해 직접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던 중 정현규가 "해은이와는 지금도 서로 응원하는 사이"라는 말을 전하며 사실상 결별이 공식화 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해피해은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2. 18:12
[OSEN=유수연 기자] 개그맨 윤택이 ‘나는 자연인이다’ 조작 의혹에 대해 농담 섞인 답변을 내놨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병진이형’에는 ‘‘나는 자연인이다’ 다 구라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윤택은 게스트로 출연해 김형인, 지대한과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도중 ‘나는 자연인이다’ 리얼리티 여부가 화제에 올랐다. 지대한은 “우리 아들이 100% 진짜인지 물어보라고 하더라”고 질문했고, 김형인 역시 “나도 궁금했다”고 거들었다. 이에 윤택은 “제가 100% 진실을 담아서 이야기해 드리겠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강원도 산골에 ‘자연인 아카데미’가 있다. 교육을 해서 자연인을 양성한다”며 “자연인이 되고 싶은 사람이 밀서를 보내면 출연시켜 준다”고 말했다. 이어 “단, 아카데미를 수료해야 하고 그게 월 300”이라고 덧붙였다. 터무니없는 설정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윤택 역시 곧바로 “거짓말”이라며 농담임을 밝혔다. 이를 들은 김형인은 “나는 프로그램을 안 믿어서 오히려 진짜인 줄 알았다”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장수 출연자로 활약하며 시청자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2. 18:02
[OSEN=강서정 기자] 배우 하윤경이 ‘겉차속따’의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하윤경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극본 문현경)을 통해 첫인상은 얄밉고 자기밖에 모르는 것 같지만 알고 보면 누구보다 속 깊고 정 많은 고복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앞서 방영된 ‘언더커버 미쓰홍’ 5~6회에서는 김미숙(강채영 분)의 딸 봄이(김세아 분)와 예상치 못한 동거를 하게 된 301호 룸메이트들의 모습과 함께 교도소에 있는 줄 알았던 친오빠가 갑자기 나타나면서 혼란을 겪게 된 고복희의 모습이 담겨 흥미를 자아냈다. 그동안 까칠하고 개인주의적이었던 고복희지만 봄이가 오갈 데 없다는 사실에 301호의 일원으로 흔쾌히 받아들였다. 또한,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홍장미에게는 “평범한 집에서만 자랐어도, 대학만 나왔어도 미쓰고 말고 고복희라고 불리는 회사만 다녔어도 평범하게 살았을 거야. 홍장미 너는 안 늦었어. 지금이라도 대학 가”라고 조언했는데 이때 보여준 따뜻하고 진심이 가득했던 말투와 눈빛은 보는 이들에게도 따스한 온기가 전해졌다. 하윤경은 ‘얄미운 고복희’에서 ‘따뜻한 고복희’까지 고복희라는 캐릭터를 다채롭게 연주하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사회생활 만렙다운 미소와 새침한 말투, 감정을 숨기지 않는 다양한 표정이 보는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약자에게는 한없이 부드럽고 관대한 모습으로 반전의 재미까지 선사하고 있다. 하윤경은 과하지 않은 감정과 발성, 뛰어난 딕션으로 고복희의 다양함을 모두 소화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극에 깊이 몰입하게 하는 일등 공신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윤경은 극 중 친오빠의 편지를 받고 바들바들 떠는 장면을 통해 고복희에게 짙게 드리운 절망과 공포의 강도를 보여줬고, 과거 친오빠가 던지고 간 만원 지폐를 붙들고 길바닥에 쓰러져 오열하는 모습으로 순식간에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이러한 하윤경의 연기는 고복희라는 캐릭터가 생존을 위한 절박함에서 만들어졌음을 짐작하게 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시대와 감정을 오간 하윤경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혼자 미혼 여사원 기숙사를 찾아왔다 봉변을 당한 신정우(고경표 분) 사장을 구하기 위해 발휘한 임기응변은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당사자의 해명을 듣지도 않고 막무가내로 택시에 태워 우렁찬 목소리로 배웅하는 모습은 엉뚱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사장 비서 고복희의 일면을 담으며 유쾌함을 불러일으켰다. 이렇듯 고복희와 혼연일체가 되어 매회 매력 지수를 경신 중인 하윤경이 앞으로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어떠한 연기력을 펼쳐나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2. 18:00
[OSEN=유수연 기자] 음주운전 등 전과 논란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셰프 임성근의 파주 식당 개업을 두고 ‘취소설’이 불거진 가운데,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임성근 셰프 측 관계자는 “3월 예정대로 오픈 준비 중”이라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된 ‘식당 개업 취소’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이어 “매매 현수막은 임성근 식당이 아닌 옆 필지에 해당한다”라고 부연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기 파주 심학산 인근 식당 외관 사진이 퍼지며 건물에 ‘매매’ 현수막이 걸려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공사가 중단된 것 아니냐”, “결국 개업을 접은 것 같다” 등 추측을 쏟아냈다. 그러나 임성근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댓글을 통해 “3월입니다. 글로 올려드릴게요”라며 직접 개업 시점을 밝힌 바 있다. 이번 관계자 입장까지 더해지며 ‘취소설’은 사실무근으로 정리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임성근은 앞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출연 이후 폭발적인인지도를 얻었으나, 음주운전 4회와 무면허 운전, 폭행 등 전과 6범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임성근은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 “남은 계약 일정만 마무리한 뒤 조용히 주방으로 돌아가겠다”고 전하며 본업인 요식업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태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2. 17:56
[OSEN=강서정 기자] 전현무가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와 함께 ‘MZ 성지’ 중국 상하이 핫플레이스로 떠난다. 오늘(3일) 방송될 JTBC ‘혼자는 못 해’(연출 홍상훈, 권예솔)에서는 ‘트민남’ 전현무의 리드에 따라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MZ 세대 사이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상하이에서 벌레 꼬치 먹방부터 이색 체험까지 기상천외한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이날 전현무는 상하이 곳곳을 돌아다니며 상하이의 역사와 문화, 트렌드를 아우르는 풍부한 배경지식과 정보력으로 ‘뇌섹남’ 모멘트를 제대로 발산한다. 또한 식사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하이 식당에서는 흥을 참지 못하고 무대에 난입, 돌발 라이브까지 선보이며 상하이를 마음껏 즐긴다. 이수지는 중국 상하이 입성을 맞아 대륙 진출에 대한 꿈을 드러내며 “나는 스타다”를 외치기 시작한다. 이수지가 거침없이 자기 PR을 진행하는 동안 한편에서는 추성훈을 알아본 중국 시민이 등장하면서 이수지에게 의도치 않은 굴욕을 안긴다고. ‘글로벌 아조씨’ 추성훈과 중국 시민의 깜짝 팬미팅 현장이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그동안 야노 시호와 각별한 금슬을 자랑하며 사랑꾼으로 불리웠던 추성훈의 현실 남편 면모도 드러난다. “야노 시호와 여행 오고 싶지 않냐”는 물음에 무심코 “응”이라고 대답했다가 다급히 “아니”라며 답변을 정정한 추성훈이 과연 아내와의 여행을 반대한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사사건건 투닥거리며 상극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던 전현무와 추성훈의 관계에도 새로운 변화가 예고된다. 전현무와 추성훈이 두 볼을 맞댄 채 예상치 못한 ‘핑크빛 모드’를 뽐내는 것. 과연 전현무와 추성훈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지, ‘추무 듀오’의 앞날에 관심이 집중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2. 17:53
[OSEN=강서정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39년 차 배우이자 ‘뮤지컬계 대모’ 전수경이 새로운 딸 대표로 등판, 나이 의혹을 부를 만큼 건강한 97세 아버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1세대 원조 뮤지컬 스타이자 팔색조 매력의 39년 차 배우 전수경이 새로운 딸 대표로 합류한다. 전수경의 아버지는 1930년생으로, 일제강점기·광복·한국전쟁·베트남전까지 한국의 근현대사 그 자체를 겪고 97세가 됐다. 홀로 아침을 맞은 전수경의 아버지는 97세에도 스마트폰이 익숙한 듯 자연스럽게 너튜브에 들어갔다. 이어 트로트 노래를 직접 찾아 들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또 여유롭게 온몸 스트레칭, 투명 아령으로 아침 운동을 했다. 이 모습에 임형주는 “저보다 더 유연하시다”며 놀랐고, 수빈은 “민증 검사해봐야 한다”고 의혹을 자아내는(?) 전수경 아버지의 체력에 감탄했다. 게다가 돋보기가 필요 없는 시력과 작은 소리도 한 번에 듣는 청력까지, 97세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건강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특히 껍질이 딱딱한 게장도 폭풍 흡입하는 ‘파워 먹방’까지 선보여, 전수경 아버지의 건강 비결에 귀추가 주목됐다. 한편, 전수경의 아버지는 의문의 기계를 켠 뒤 장부(?)를 꺼냈다. 이것이 건강의 비결이 담긴 비책인지 호기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그 정체는 노래방 기계와 직접 작성한 애창곡 명단이었다. 아버지는 내공이 느껴지는 구수한 노랫가락을 뽑아냈다. 무대 매너는 기본이고 완벽한 음정과 박자를 갖춘 아버지는 흥겨운 춤사위까지 선보였고, 제작진도 이에 들썩였다. 가사도 읽지 않고 노래하는 아버지의 모습에 수빈은 “가사를 다 외우고 계시나 봐요”라며 신기해했다. 한혜진은 “전수경 씨가 아버지 닮으셨나 보다”라며 대를 잇는 가창력을 인정했다. 이에 전현무는 “다음에 ‘미스터트롯’ 나가시면 안 돼요?”라며 적극 추천에 나섰다. 97세 아버지와 함께 출연을 결심한 전수경은 “아버지께 꼭 듣고 싶은 가족사가 있다. 차마 묻지 못했었다”며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숨겨진 가족사를 풀어갈 것을 예고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2. 17:50
[OSEN=최이정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 영자가 ‘솔로나라’ 사상 최초의 역사를 쓴다. 4일(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리얼 테토녀’의 매력을 대방출하는 '아이유 닮은꼴' 영자의 활약상이 펼쳐진다. 이날 30기 솔로남녀는 저녁 식사를 위해 바비큐 준비를 한다. 그런데 솔로남은 토치로 숯에 불을 피우려 하지만 잘 되지 않아 당황하고, 이에 “캠핑이 취미”라는 영자를 찾아가 “불이 안 붙는데, 번개탄 없으면 어떻게 하냐?”고 SOS를 친다. 영자는 “부채질 열심히 하시라”며 여유롭게 답한 뒤 손수 시범을 보인다. 나아가 영자는 “여기 위에다가 숯 좀 올려 달라”고 카리스마 있게 지시를 한다. 또한, 어설픈 부채질을 하는 솔로남에게는 “거기서 해 봤자 의미 없다. 여기서 이렇게”라면서 ‘불피우기 리더십’을 보여준다. ‘바비큐 컨트롤 타워’로 변신한 영자는 고기도 능숙하게 굽는다. 이때 숯에서 피어오르는 연기에 매워하던 솔로남들은 “눈이 엄청 매운데, 어떻게 고기를 구웠냐?”며 놀란 눈으로 영자를 쳐다본다. 영자는 “렌즈 껴서 그런지 안 맵다”며 “홍홍홍홍~”이라고 특유의 웃음을 짓는다. ‘아이유 닮은꼴’ 비주얼에 숨겨져 있던 영자의 반전 ‘테토력’을 확인한 솔로남은 “저 사람 멋있다!”며 ‘심쿵’한 표정을 짓는다. 일찌감치 30기의 ‘다크호스 테토녀’로 떠오른 영자의 활약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편 1월 28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5%(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001%까지 치솟았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펀덱스 차트’(1월 20일 기준)의 ‘TV 비드라마 화제성’에서 2위에 등극해 매주 탄탄한 인기와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30기 영자가 평정한 ‘솔로나라 30번지’의 바비큐 파티 현장은 4일(수)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Plus, ENA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2. 17:48
[OSEN=강서정 기자]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15년 차 개그우먼 이세영이 눈물을 흘린다. 3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개그우먼 이세영의 1:1 데스매치 무대가 공개된다. 앞서 마스터 오디션 당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호평받았지만 동시에 참을 수 없는 개그 본능으로 따끔한 지적도 함께 받은 이세영. 개그우먼과 가수 사이에서 부담감을 토로한 이세영이 1:1 데스매치 경연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이세영은 핑크 레깅스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강탈한다. 이에 마스터 장윤정과 장민호는 “흥분을 안 해야 한다”, “노래에 집중해야 한다”라며 우려의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이세영은 무대 시작부터 돌발 상황과 상상초월 퍼포먼스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1:1 데스매치는 대결에서 패할 경우 바로 탈락 후보가 되는 잔인한 경연이다. 이대로 라면 이세영은 탈락 위기에 처하게 된다. 사실 이번 무대를 앞두고 이세영은 큰 압박과 부담에 시달렸다고. 이세영은 “진지하게 임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연습 끝나고 또 따로 계속 연습했다”라며 “응급실도 갔다 왔다. 해보지 않은 걸 하려고 하니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 같다”라고 털어놓는다. 과연 이세영은 큰 심리적 부담감을 이겨내고, 마스터들이 지적한 웃음기까지 뺀 무대를 완성할 수 있을까. 이날 이세영은 노래 중 “정말 외로워요”라고 외친다. 흡사 절규를 하는 듯 처절한 이세영의 울부짖음에 현장은 발칵 뒤집어진다. 이세영의 무대에 마스터 이경규와 MC 김성주는 “이런 무대는 방송 생활하면서 처음 봤다”라며 경악한다. 방송 경력 쟁쟁한 두 사람이 입틀막(?) 한 이세영의 퍼포먼스는 무엇일까. 무대가 끝난 후 이세영은 “정말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라며 오열한다. 15년 차 개그우먼에서 가수로서 인생을 시작하려는 이세영의 처절한 도전, 그녀의 뜨거운 눈물의 이유는 2월 3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2. 17:44
[OSEN=선미경 기자] '샤이닝' 박진영이 늘 푸르른 소나무 같은 남자 연태서 역으로 첫사랑의 추억을 소환한다. 오는 3월 6일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 연출 김윤진)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박진영이 연기할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 캐릭터는 막연한 꿈이나 실체 없는 미래를 쫓기보다 눈앞에 놓인 오늘을 충실히 살아가는 데 집중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인물이다. 매일 아침 마주할 일과들을 차분히 갈무리하며 시작하는 연태서의 일상은 정해진 궤도를 이탈하지 않는 지하철처럼 언제나 흔들림 없이 단정하고 깔끔하다. 그러나 겉보기에는 감성과 거리가 있어 보이는 연태서에게도 유일하게 마음을 말랑하게 만드는 기억이 있다. 열아홉의 나이에 예기치 못한 비극으로 세상이 무너졌던 순간, 첫사랑 모은아(김민주 분)와 함께한 시간이 연태서에게 환하게 빛나는 청춘의 기억으로 남아있는 것. 이에 열아홉의 연태서가 마주했던 어두웠지만 푸르름이 깃든 시절은 어땠을지, 서른이 된 연태서에게 모은아는 어떤 의미일지 궁금해지는 상황.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열아홉의 시절, 풋풋했던 연태서의 모습과 지하철 기관사로 살아가고 있는 서른 연태서의 모습이 나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자전거에 올라 탄 열아홉 연태서의 눈빛에는 설렘 어린 반짝임이 엿보여 막 첫사랑을 시작한 이의 떨리는 마음을 직감하게 한다. 반면 출근을 위해 역사에 발을 들인 서른살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에게서는 한층 더 단단해진 분위기가 느껴진다. 시간을 지나 다져진 성숙한 무드가 새삼 10여 년의 흐름을 실감하게 만든다. 이에 열아홉에서 서른으로 이어지는 연태서의 이야기를 그려낼 박진영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섬세한 표현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꾸준한 호평을 받아온 박진영이 연태서 캐릭터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막 사랑을 알아가던 학생으로 시작해 어른의 현실에 이르기까지 박진영의 청춘 기록이 고스란히 담길 ‘샤이닝’은 오는 3월 6일 오후 8시 50분에 1, 2회 연속 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2. 17:37
[OSEN=김나연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자신의 몸무게가 강제 공개돼자 분노했다. 31일 이용진 유튜브 채널에는 "제35회 강재준 조롱잔치2"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조롱잔치'에는 개그맨 강재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공개 '조롱'을 당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찍히는 족족 엽사인 순간들을 조롱하는 '엽사 조롱' 코너가 이어졌고, 이때 신기루와 강재준이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신기루는 "나 왜이렇게 날씬해? 너무 날씬했다"라고 깜짝 놀랐다. 지금에 비해 살집이 적은 모습에 이재율은 "누나 앞에 옷이 뜨는걸 처음보는것같다"라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진은 "저때 누나 몇 kg 마이너스야? 지금이랑 보면?"이라고 궁금해 했고, 신기루는 "110.."이라고 솔직히 말하려다 당황했다. 그러자 강재준은 "뭔 소리야. 이 누나 자꾸 줄이는데 145kg다. 내가 안다"고 구체적인 현재 몸무게 수치를 알려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신기루는 "이때 미친놈아"라고 정색해 폭소케 했다. 이에 이재율은 "110이면 반토막이네.."라고 놀렸고, 윤규상은 "저정도 크기의 가방 한 손으로 들기 힘든건데"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용진 유튜브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2. 17:23
[OSEN=최이정 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축구스타 송민규♥아나운서 곽민선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아들 바보' 송민규 아버지는 부자 간의 솔직한 대화로 감동을 자아냈다. 또, 연락이 끊겼던 심권호가 '간암' 투병 중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 분당 최고 시청률은 3.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국 시청률은 3.6%로 종편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일(월)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2025 'K리그 베스트 11'에 오른 축구스타 송민규♥아나운서 곽민선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조규성·구성윤·박주호·이승우·송범근·김승규♥김진경 등 국내 축구스타와 셀럽들이 하객으로 총출동했다. 사회자는 개그맨 곽범이 맡아 분위기를 뜨겁게 가열시켰다. 일 년에 단 두 번 쉰다는 두부공장으로 27세 아들을 키워낸 송민규의 아버지가 영상에 아들과 함께 등장했다. 갓 둘째를 얻은 최성국은 "내가 민규 씨 아버지보다 한 살 많다"며 현타(?)를 느껴 웃음을 자아냈다. 송민규 아버지는 가난해도 아이의 꿈을 지켜주기 위해 노력했던 과거를 회상해 감동을 선사했다. 아버지는 아들이 축구선수 연봉을 꼬박 모아 사준 집과 차를 자랑하며 '아들 바보' 면모를 선보였다. 심지어 아들과 새벽 배달을 도는 와중에도 주변인들에게 아들을 자랑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아들은) 자랑이자 기쁨이다. 이렇게 내가 세상을 살게 하는구나. 저는 기적이라 생각한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또, 그는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잠을 줄여가며 아무리 멀리 있어도 아들의 경기를 전부 직관했다고 밝혀 사랑꾼들을 감탄시켰다. 정이랑은 "너무 알콩달콩하니까 딸하고 엄마 보는 것 같다. 하루하루를 마지막처럼 아들을 사랑하신다"며 미소 지었다. 송민규는 과거 아버지가 처음으로 못 사준다고 거절했던 '패딩' 이야기를 꺼내며 "엄마가 '아빠 왜 우시냐' 해서 알았다. 그때 ‘무조건 성공해야겠다’ 생각했다"고 속내를 밝혔다. 듣고 있던 아버지는 결국 "아빠가 너무 부족한 아빠라서 미안했다"며 울음을 터트렸다. 결혼식 당일, 송민규는 부모님께 큰절을 올렸고 아버지를 꼭 끌어안아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심현섭의 결혼 정보 회사 이용권을 양도받은 심권호가 연락이 끊기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축가를 담당하기로 한(?) 가수 임재욱, '1대 연못남' 심현섭, '명예 심씨' 사랑꾼 PD까지 '결정사 환불원정대'를 꾸려 연락이 없는 심권호의 집으로 향했다. 문도 열어놓고 곤히 잠든 심권호를 깨우려 하자, 심권호의 어머니가 나타나 "(권호가) 많이 아프다. 결혼은 무슨 결혼이냐"면서 환불원정대를 내쫓았다. 모두의 걱정 속에 겨우 연락이 닿아 다시 찾아간 심권호는 음주를 고백하며 미안함을 내비쳤다. 제작진은 건강이 우선이라며 그를 설득했고, 진심을 느낀 심권호는 병원으로 향했다. 심권호의 복부를 초음파로 살펴보던 담당의는 "간이 많이 딱딱해 보인다"며 '간경화' 소견을 밝혔다. 다른 사항을 확인하던 중, "CT를 찍어봐야 한다"고 담당의가 말했지만 심권호는 제안을 거절하고 다급하게 병원을 떠났다. 이후 연애 워크숍에서 심권호를 아들처럼 아껴준 윤경 코치와 심현섭, 임재욱이 심권호의 집으로 찾아와 응원을 전했다. 그러자 심권호는 "간암...그걸 빨리 찾았다"며 검사 결과지를 보여줬다. 이 소식을 들은 모두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제작진은 초기 간암에 관한 설명을 덧붙이다가 상황의 심각성에 말문을 잃었다. 심권호는 "두려웠다. 알려지는 것도 싫고...혼자만 알고 싶었다. 남들에게 보이기 싫었다"며 치료를 시작하면 날아들 시선이 부담돼 도망치고 말았다고 진심을 전했다. 심권호는 "무서워서 (병원에서도) 도망쳤다. 간암 때문에 내가 스톱하는 게 싫었다. 내 상태를 알고 있었으니까..."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진심이 담긴 눈물을 흘리는 심권호의 영상에 사랑꾼들도 저마다 공감하며 위로를 보냈다. 심권호는 "외로웠다. 옆에서 지켜 주는 사람이 있는 게 고맙다. (간암 치료는) 꼭 지켜야 할 약속이 됐다"면서 긍정적인 희망을 내비쳤다. 그는 "솔직히 96년도 올림픽 끝나고 다들 나한테 안 된다고 했다. 결국 했다. 또 해야지. 가서 잡고 오겠다"라고 굳은 의지를 다졌다. 이윽고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심권호가 밝은 모습으로 영상에 등장했다. 무사히 건강을 회복 중인 그는 "간암 잘 잡고 왔다.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며 금주와 함께 '장가가기' 목표도 달성하겠다는 약속을 건넸다. 또한 제작진에게도 "인생의 큰 짐을 덜었다. 이제 회복하고 다시 일어서겠다"라며 다짐을 전했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조선의 사랑꾼'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2. 17:19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윤유선이 ‘동상이몽2’에서 남편 이성호와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윤유선 부부는 화요일로 편성 이동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첫 게스트로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출연은 결혼 이후 최초로 부부가 동반 출연하는 방송으로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아역 시절부터 꾸준한 활동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윤유선은 2001년 3살 연상의 판사 이성호와 결혼, 배우와 법조인의 만남으로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결혼 후 동반 방송 출연은 처음인 만큼 부부의 합류는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윤유선은 “저희 진짜 엄청 싸웠다. 남편은 판결하듯이 잘잘못을 가리려고 한다”며 부부 사이의 솔직한 일상을 털어놓았다. 이에 남편 이성호는 “잘못한 사람이 잘못하지 않은 척 연기하는 줄 알았다”고 유쾌하게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아내가 그동안 이미지를 좋게 쌓아와서 어떤 사람도 나쁘게 얘기하지 않는데, 내가 방송에 나가게 되면 폭망하게 될 것”이라며 윤유선의 실체 폭로를 예고해 궁금증을 더했다. 데뷔 이후 윤유선은 영화와 드라마, 연극을 넘나들며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통해 존재감과 무게감을 더해왔다. 또한 CGNTV ’어메이징 그레이스‘에서는 매끄럽고 유연한 진행으로 MC로서의 역량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최근작인 SBS ‘나의 완벽한 비서’, KBS2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JTBC ‘에스콰이어’에서는 사극에서 명문대 로스쿨 교수까지 폭넓은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윤유선의 남편 이상호는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출신의 27년여간의 재판 경력을 지녔으며이른바 ‘어금니 아빠 사건’의 담당 판사로 유명한 인물이다. 이성호 변호사는 실제로 2018년 ‘어금니 아빠’ 이영학 사건 1심에서 사형을 선고하며 국민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인간으로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며 강력한 판결을 내려 회자됐던 바다. 한편, ‘동상이몽2’는 오늘(3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2. 17:14
[OSEN=강서정 기자] ‘쇼미더머니12’가 새로운 미션인 ‘지옥의 송캠프’ 포문을 연다. 3회까지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가 신예부터 네임드, 글로벌 래퍼들까지 역대급 실력자들을 조명하며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불구덩이 심사로 유명한 ‘60초 랩 미션’을 마무리한 여정 속에서, 신스틸러로 활약 중인 프로듀서 지코(ZICO)·Crush, GRAY (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Lil Moshpit·박재범의 활약상과 함께, 역대 시즌 최초로 도입된 ‘지옥의 송캠프’를 미리 짚어본다. ▲ 지코X크러쉬, 절친 시너지 통했다 ‘쇼미더머니’ 프로듀서 경험이 있는 지코와 이번 시즌 심사에 처음 도전한 ‘초보 프로듀서’ 크러쉬의 만남이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동갑내기 절친 티키타카는 물론, 히트메이커로서 두 사람의 활약도 향후 미션을 거듭하며 기대되는 관전 포인트 중 하나. 새로운 얼굴을 발굴하는 데에도 뜻을 모으며 앞으로 활약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그레이X로꼬, 철벽형VS공감형 조합 '쇼미더머니' 우승자 배출 경력이 있는 킹메이커 그레이와 초대 우승자 출신 로꼬의 조합도 예사롭지 않다. 무반주 랩 미션 시작부터 철벽형 심사로 화제를 모았던 그레이와 달리, 로꼬는 참가자 출신답게 공감형 심사 스타일로 상반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온도차 매력은 물론, 막강한 ‘우승 조합’으로 팀을 이룬 두 사람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목된다. ▲ 제이통X허키 시바세키, 반전 예능캐 '쇼미더머니' 출연 경험이 전무한 제이통과 허키 시바세키의 조합 역시 색다른 재미를 더하고 있다. 제이통은 입담 넘치는 프로듀서들 사이에서 예능 적응기를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심사할 때는 그 누구보다 진지함을 갖춘 모습도 매력 포인트 중 하나. 허키 시바세키 역시 냉철한 심사평 속 예상치 못한 한마디로 웃음 홈런을 터뜨린다. 이번 시즌 새로운 조합으로 주목받은 두 사람이 회를 거듭하며 또 어떤 반전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더한다. ▲ 릴 모쉬핏X박재범, 자유분방 매력 릴 모쉬핏과 박재범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한 팀을 이루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참가자들의 무대를 누구보다 즐기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것은 물론, 테크토닉 댄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단번에 달아오르게 만들기도. 박재범은 뛰어난 언어 능력으로 글로벌 참가자들과의 ‘소통 가교’ 능력치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신스틸러 같은 프로듀서들의 활약 속에 ‘쇼미더머니12’는 불구덩이 관문인 60초 랩 미션을 마치고 총 73명의 합격자가 살아남았다. 이 가운데 ‘쇼미더머니’ 역대 시리즈 처음으로 새로운 미션인 ‘지옥의 송캠프’가 예고돼 눈길을 끈다. ‘지옥의 송캠프’는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된 미션으로, 살아남은 73인의 래퍼들이 송캠프에 입소해 총 3라운드에 걸친 배틀을 소화하는 고난이도의 미션이다. 그 시작은 첫 라운드인 ‘1:1 계급미션’이 연다. 하이레벨 래퍼와 로우레벨 래퍼가 배틀 상대가 되어 맞붙는 것. 다음 단계 진출을 위한 미션을 거듭하며, 참가자들의 창작 과정 전반은 물론 팀워크까지 다각도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새 미션에 돌입하는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방송된다. 티빙 오리지널 ‘야차의 세계’는 본편 방송 이틀 뒤인 매주 토요일 낮 12시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net, 티빙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2. 17:09
[OSEN=최이정 기자] 북한산 커뮤니티A가 AI 기반 영상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주거 문화 담론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기존 업계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연예 방송 문화 콘텐츠를 재해석한 영상 시리즈를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콘텐츠는 단순한 홍보 영상이 아니다. 대중에게 익숙한 연예 방송 포맷과 문화 코드를 AI 기술로 재구성해, 사는 공간이 어떻게 삶의 방식과 연결되는지를 감각적으로 풀어낸다. 주거를 설명하는 대신, 문화와 이야기로 보여주는 접근이다. 특히 북한산 커뮤니티A는 지난 2월 2일, 대중에게 익숙한 액션 영화 코드에서 착안한 AI 콘텐츠를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강렬한 서사 구조와 캐릭터 중심의 연출을 통해 주거 공간을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풀어낸 해당 영상은, 기존 주거 홍보 영상과는 다른 접근 방식으로 주목받았다. 북한산 커뮤니티A는 그간 골프,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교육시설이 결합된 새로운 주거 구조를 제시해왔다. 이번 영상 콘텐츠 역시 이 같은 새로운 주거 개념을 기반으로, 일상과 취향, 관계, 루틴이 축적되는 삶의 모습을 엔터테인먼트 문법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AI 영상 기술을 적극 활용해 제작 효율과 표현의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부터 기존 주거 콘텐츠에 피로감을 느끼던 대중까지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형식으로, 주거 콘텐츠의 소비 방식 자체를 바꾸겠다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부동산과 엔터테인먼트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라며, 주거를 문화 콘텐츠로 풀어내는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실제로 최근 주거 공간을 하나의 라이프 플랫폼으로 인식하는 흐름이 강해지면서, 스토리와 콘텐츠 중심의 접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북한산 커뮤니티A는 앞으로도 AI 영상 기반의 다양한 문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단순히 사는 곳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주거 문화를 제안하는 채널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새로운 주거 문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북한산 커뮤니티A가 어떤 방식으로 주거와 문화의 접점을 확장해 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북한산 커뮤니티A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2. 17:08
[OSEN=유수연 기자] 코미디언 정준하가 후배 허경환에게 조언을 건네던 중 유재석을 언급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는 ‘놀면 뭐하니나 잘해. 준하형 잔소리 그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허경환은 정준하와 전화 통화를 진행했다. 정준하는 “집에만 있지 말고 사람도 많이 만나고 에피소드를 만들어라”며 활동적인 경험을 쌓으라고 조언했다. 과거 무한도전 촬영 당시 일화도 꺼냈다. 그는 “클럽에 갔는데 사진을 수십만 장 찍어줬다. 그런데 단 한 장도 밖으로 안 올라오더라”며 “우리가 이 정도라 가능한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유재석 이야기가 나왔다. 정준하는 “재석이는 아무 데도 못 다닌다. 사실 진짜 불쌍한 애다”라며 “어딜 가면 교통이 마비된다. 옛날에도 불쌍했고 지금도 불쌍한 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서 우리가 옆에 있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유재석이 이끄는 '놀면 뭐하니?'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이이경, 조세호가 각종 구설로 인한 하차로 이어진 바 있다. 일부 출연자들이 논란과 루머로 프로그램을 떠나며, 유재석 홀로 중심을 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된 것. 정준하의 ‘불쌍하다’는 농담 섞인 표현 역시, 그만큼 큰 책임감과 부담을 짊어진 유재석의 위치를 빗댄 말로 읽혀 눈길을 끈다. 한편 정준하는 허경환에게 “지금 ‘놀면 뭐하니’에서 관심 받을 때를 잘 살려라. 조급해하지 말고 편하게 하라”며 현실적인 조언도 함께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2. 17:04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구해줘! 홈즈'에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뜬다.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약칭 '홈즈')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리즈에 출연한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집으로 임장을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흑백요리사'의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와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연예계 대표 맛잘알 김숙과 함께 출연해,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밀집한 이른바 '흑백 세권'을 직접 탐방한다. 세 사람은 용산과 강남 일대를 차례로 방문하며 상권을 살펴보고, 특히 용산에서는 ‘흑백요리사2’ 주역 셰프들의 레스토랑은 물론 실제 거주 공간까지 임장에 나선다. 또한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흑백요리사’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본업은 물론 예능까지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박은영 셰프가 '홈즈' 첫 출연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박은영 셰프는 “식당에만 있다가 예능에 나오면 행복하다”는 소감과 함께,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화제를 모았던 ‘퀸카’ 춤을 다시 한 번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에 주우재는 “최근 본 사람 중 제일 뻔뻔하다”고 말하고, 양세형은 “눈에 광기가 있다”며 감탄을 더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의 닉네임을 패러디한 ‘구해줘! 홈즈’표 닉네임 짓기가 펼쳐진다. 장동민에게는 ‘눈물 많은 빙닭’, 주우재에게는 ‘역삼동 뼈 육수’ 등 재치 넘치는 별명이 쏟아지는 가운데, 양세형에게는 ‘계산하는 멍청이’라는 반박 불가 닉네임이 주어진다. 이를 들은 양세형은 “기분 나쁜데 웃기다”며 복잡 미묘한 심경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숙, 박은영, 윤남노 세 사람은 본격적으로 ‘흑백세권’ 임장을 시작한다. 이들은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밀집한 ‘용산’과 ‘강남’ 상권을 비교하며, 각 지역 상권의 분위기와 성격을 날카롭고 유쾌하게 분석한다. 특히 박은영 셰프는 “용산이 친구가 해주는 소개팅 같은 느낌이라면, 강남은 엄마가 해주는 맞선 같은 느낌!”이라는 찰떡 비유로 예능감을 뽐낸다. 이에 윤남노 셰프는 “요리나 열심히 해!”라며 즉각 견제에 나섰다고.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가 ‘흑백세권’ 임장 내내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오는 5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02. 16:58
[OSEN=지민경 기자] 독립영화계에서 이미 연기력으로 확고한 존재감을 입증한 배우 김연교가 LEAD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영역을 본격적으로 넓힌다. 김연교는 영화 ‘파로호’에서 다방 여종업원 미리역을 맡아 미스터리한 인물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충무로의 주목을 받았다. 절제된 감정 연기와 높은 몰입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업계 관계자들과 대중 모두에게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MBC 드라마 ‘달까지 가자’와 쿠팡플레이 ‘가족계획’에 출연해 매체를 넘나드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더 납작 엎드릴게요’에서는 혜인 역을 맡아 직장인의 현실을 담아낸 인물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코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생활 밀착형 연기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자유롭게 오가며 팔색조 같은 매력을 보여온 김연교는 LEAD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LEAD엔터테인먼트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연기력과 잠재적 포텐을 가지고 있는 김연교 배우와 함께 동행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 활동하고 있던 독립영화계뿐만 아니라 드라마, 상업영화, OTT 시리즈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그녀의 역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연교는 오는 2월 4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블러디 플라워’에서 김연교는 검사실 막내 직원 ‘이주임’ 역으로 분한다. 이주임은 연쇄살인범 이우겸(려운 분)을 사형으로 기소하려는 차이연(금새록 분) 검사의 곁을 지키는 핵심 조력자로, 가벼워 보이는 태도 뒤에 깊은 책임감과 인간적인 온기를 지닌 인물이다. 김연교는 능청스러움과 진중함을 오가는 정교한 연기를 통해 인물의 결을 섬세하게 쌓아 올리며 극의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LEAD엔터테인먼트는 김철윤, 김채은, 연오, 임철형, 변홍준 등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을 겸비한 배우들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다수의 작품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LEAD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2. 16:52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이나영이 첫 방송부터 진가를 발휘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하 ‘아너’)에서 이나영은 뛰어난 언변을 지닌 셀럽 변호사 ‘윤라영’으로 변신해 첫 회부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화려한 비주얼은 물론, 상대의 허점을 꿰뚫는 날카로운 공격력으로 대중을 들썩이게 하는 ‘셀럽 변호사’ 윤라영의 면모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잡았다. 이날 윤라영(이나영 분)은 상상도 못한 사건과 마주했다. ‘미성년 피해자 영상진술’ 위헌 판결에 대한 토론 방송에 출연해 상대의 논리를 집요하게 파고들며 주도권을 쥔 윤라영. 의도적으로 상대의 심기를 자극하는 전략을 구사하는가 하면, “변호사님도 하시잖아요. 이 따위 모욕을, 겁박을, 의도적인 반복 심문을. 피해자들에게 법정에서”라는 반박으로 상대의 폐부를 찔렀다. 그뿐이 아니었다. 피의자의 방어권을 앞세운 주장에 ‘개소리’라 응수하며 ‘셀럽 변호사’ 답게 어김없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러나 대중 앞에 서는 데 주저함이 없고, 악플 공격에도 흔들림 없이 자신만만한 윤라영에게도 불안한 이면이 있었다. 손에 남은 흉터와 과거 풀숲에 쓰러져 있던 기억의 파편은 그의 숨겨진 과거, 그리고 깊은 트라우마를 짐작게 했다. 한편, ‘L&J’의 재판에는 위기가 닥쳤다. 황현진(이청아 분)이 맡은 재판에서 피해자 조유정(박세현 분)이 강은석(이찬형 분)을 처음 만난 배경을 진술하지 못하며 난항에 빠진 것. 그런 가운데, 윤라영은 우연히 마주친 이준혁(이충주 분)이 조유정과 연락을 주고받는 사실을 눈치채며 숨겨진 내막이 있음을 직감했다. 그리고 그 끝에 드러난 진실의 조각은 세상을 발칵 뒤집을 ‘성매매’ 스캔들이었다. 강은석의 무죄와 함께 여론은 냉혹해졌고, 신상까지 밝혀지며 조유정은 패닉에 빠지고 있었다. 그런 조유정을 따스하게 안은 것은 윤라영이었다. 죽고 싶다는 조유정의 말에 “죽느니 죽여. 그런 마음으로 살란 말이야”라고 차분히 전하는 마음에는 냉철함과 연민이 교차했다. 충격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L&J’의 10주년을 축하하는 파티에서 또 한번의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대표 연설을 하던 윤라영의 시선 끝에 핏빛으로 얼룩진 조유정이 넋을 잃은 채 등장한 것. 같은 시각, 황현진은 싸늘한 이준혁의 주검을 목격해 충격을 더했다. 과연 윤라영이 쫓을 사건의 비밀은 무엇일지, 어떤 폭풍이 휘몰아칠지 궁금해진다. 앞서 이나영은 “지금까지 연기해 온 인물들과 성격도 장르도 확연히 달라 도전해 보고 싶었다. 배우로서 그라운드를 더 넓게 펼쳐준 작품”이라고 밝힌 바 있다. 카리스마를 장착하고 돌아온 이나영은 화려한 비주얼과 냉철한 카리스마 이면에 감춰진 ‘윤라영’의 불안과 트라우마를 섬세한 완급조절로 풀어내 몰입을 더했다. ‘과거’로 묶여 ‘우정’과 ‘연대’로 결집한 강신재, 황현진 역의 정은채, 이청아와 보여준 시너지 역시 호평이 쏟아졌다. ‘L&J’를 대표하는 서로 다른 결의 세 인물이 진실과 거세게 부딪히며 만들어낼 서사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며, 2화는 오늘(3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고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아너 : 그녀들의 법정’ 1화 방송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2. 16:49
[OSEN=강서정 기자] '하나부터 열까지'가 2026년 꼭 알아야 할 '꿀 정보'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든든한 생활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지난 2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장성규·이상엽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 래퍼 넉살이 함께 '모르면 손해, 2026년 달라지는 생활 꿀 정보 모음'을 주제로 유쾌하면서도 날카로운 입담을 대방출했다. 장성규가 "이 방송은 전 국민이 다 보셨으면 좋겠다"며 필수 시청을 예고했던 만큼, 이날 방송은 웃음과 정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먼저 '신혼의 아이콘' 이상엽이 "이제부터 예식장과 결혼 준비 대행업체의 가격 정보 공개가 의무화된다"며 '스드메 정찰제' 시행 소식과 함께 결혼 장려에 나섰다. 여기서 '드레스 투어' 이야기가 나오자, 장성규는 "신랑 리액션이 가장 중요하다. 하품하면 끝이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자 이상엽은 "드레스 공개 순간 벌떡 일어나 박수를 쳐야 한다. 리액션은 초반에 몰아치면 안 된다"며 현실 밀착형 유부남 꿀팁을 전수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도입한 'AI 기본법'도 화제로 떠올랐다. 방송에서는 "가짜 브래드 피트와 사랑에 빠져 14억 원을 갈취당한 프랑스 여성, 홍콩 금융회사 직원이 CFO 사칭 AI에게 속아 무려 347억 원을 송금한 사건"을 소개하며 AI 범죄의 심각성을 짚었다. 이에 따라 AI로 생성된 콘텐츠를 상업적으로 이용 시 반드시 고지 문구를 삽입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최대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AI 기본법' 시행 내용이 공개돼 경각심을 높였다. 이어서 이상엽은 "지난해 배우로서 아주 씁쓸한 소식이 있었다"며, "2025년 국내 천만 영화가 단 한 편도 없었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코로나19 이후 '범죄도시', '서울의 봄', '파묘' 등 매년 천만 영화를 배출해온 한국 영화계는 2025년 관객 수가 급감하며 깊은 암흑기를 겪고 있다. 이에 정부는 영화 관람 부담을 낮추기 위한 '구독형 영화 패스' 제도 도입을 발표했다. 과연 이 제도가 치솟은 티켓 가격과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1500만 반려인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동물보호법 개정안'도 조명됐다. 올해 6월부터는 보호자 정보가 담긴 내장형 또는 외장형 등록 칩 착용 의무가 반려동물 생산 업체까지 확대된다. 더불어 동물 학대 예방과 관리 강화를 위해 번식장 등 동물 관련 영업장에는 CCTV 설치가 의무화된다. 처참한 환경에 방치된 번식장 현장 영상이 공개되자 이상엽은 "말도 못 하는 아이들이 무슨 죄냐"며 안타까워했고, 넉살은 "정말 끔찍한 일이다. 21세기에 아직도 저런 곳이 있다는 게..."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 밖에도 올해 3월부터 20년 만에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 원 인상된다는 소식과 함께, '오버 투어리즘'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일본이 출국세를 3배, 외국인 비자 발급 수수료를 5배 인상한다는 등 '해외여행 필수 체크' 정보들도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환경과 지구를 지키는 '신(新) 재활용 정책', 뚜벅이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줄 '모두의 카드', 직장인들의 식사를 책임질 '든든 한 끼' 정책, 도로 위 안전을 강화하는 '음주·약물 운전자 처벌 강화',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신(新) 육아 정책'까지 폭넓게 다뤄지며 풍성한 정보를 선사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2. 16:44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아너: 그녀들의 법정'이 나라를 뒤흔들 성매매 스캔들을 수면 위로 드러내며 첫 방송부터 쾌속 전개를 보여줬다. 지난 2일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극본 박가연, 연출 박건호, 약칭 아너)’이 첫 방송됐다. 그 중심에서 맹렬한 활약을 떨친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는 부서져도 무너지지 않을 카리스마로 당찬 여성 변호사의 서사를 완성시켰다. 앞으로도 믿고 볼 ‘워너비’ 캐릭터와 스토리의 탄생에 시청자들도 반응했다. 지난 2일 방송된 첫 회 시청률이 전국 3.1%, 수도권 2.9%를 기록, ENA 월화드라마 역대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 조짐을 보인 것.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아너' 1회는 침묵을 강요받는 피해자와 미온적 법대응 등 대한민국 성범죄 현실 위로,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 Join)의 변호사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이 당찬 발걸음을 내딛으며 포문을 열었다. ‘셀럽 변호사’ 윤라영은 방송 토론회에 출연, 미성년 성범죄 피해자 영상진술 위헌 판결로 인해 법정에서 피해자를 죄인 취급하는 ‘개소리’ 변론을 미성년자도 들을 수 있다는 참혹한 현실을 꼬집었다. ‘로펌 대표’ 강신재는 사건에서 손을 떼라고 압박하는 모회사 ‘해일’의 이사회에서 L&J가 사회적 가치, 공공의 이익, 인권을 실현함으로써 해일의 이미지 세탁에 일조하고 있다는 점을 강력히 피력했다. 그 시각, ‘열혈 변호사’ 황현진은 가해자의 요구로 법정에 출두하게 된 미성년 피해자가 휘둘리지 않게 곁을 지키며 증언을 이끌었다. 이들 3인방이 이렇게 안팎으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이유는 L&J가 수임한 국민 사위 배우 강은석(이찬형)의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 때문. 여론은 피해자인 18세 여고생 조유정(박세현)을 꽃뱀으로 몰아갔고, 강은석을 두둔하는 팬들의 시위 트럭과 근조 화환이 로펌을 둘러쌌다. 이와 같은 대외적 압력에도 포기하지 않는 L&J의 사투에도, 재판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조유정이 강은석을 만난 장소가 클럽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앞선 모든 진술의 신빙성이 무너진 것. 결국 강은석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아 보란 듯이 법정을 빠져나갔지만, 조유정은 신상이 온라인에 유출되며 끔찍한 2차 가해에 시달렸다. 그럼에도 조유정은 어떤 이유인지 강은석을 어떻게 만났는지 입을 열지 않았다. 부정적 여론에 검찰도 항소를 포기하려던 판을 언제나 플랜B가 있는 강신재가 뒤집었다. 황현진은 전남친 이준혁(이충주) 기자를 통해 이 사건의 진짜 배후엔 나라가 뒤집힐 성매매 스캔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하지만 이준혁은 그 실체에 대해선 함구했다. 이에 윤라영과 황현진이 또 다른 피해자를 조사하던 중, 강은석이 마약에도 손을 댔다는 걸 알게 됐다. 강신재는 강은석의 마약 거래 현장을 촬영한 결정적 자료를 경찰청장에게 넘겼고, 그는 긴급 체포됐다. 국민 사윗감을 ‘약쟁이’로 전락시키며, 역풍을 순풍으로 바꾼 짜릿한 한방이었다. 하지만 사건의 키를 쥐고 있던 이준혁 기자의 최후는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정체 모를 괴한들의 습격으로 공포에 휩싸인 그는 황현진에게 취재 자료를 넘기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황현진이 그의 집에서 발견한 건 끔찍하게 살해된 이준혁의 주검이었다. 충격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L&J의 10주년을 축하하는 연회장에 피투성이가 된 조유정이 맨발로 걸어 들어온 것. 잔혹하고도 거대한 성매매 카르텔의 실체를 선전포고한 핏빛 엔딩에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했다. 이처럼 ‘아너’는 판을 뒤집는 반전과 충격의 연속 전개로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최근 안방극장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웰메이드 장르물의 탄생을 예감케 한 대목. 무엇보다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의 빈틈없는 연기는 다음을 더욱 기대케 하는 일등공신이었다. 윤라영은 죽고 싶다고 절망한 피해자를 다정히 다독이기보단, “죽느니 죽여라. 그런 마음으로 보란듯이 악착같이 살아라”라며 다시 일으켜세웠다. 강신재는 차량 앞유리에 휘갈겨진 욕설을 보고도 별것 아니라는 듯 차를 몰았다. 특히 “나는 개패를 들고도 끝까지 간다. 그리고 진 적이 없다”고 강은석을 압박하는 여유로 사이다를 터뜨렸다. 윤라영의 스토커를 돌려차기로 제압했다는 황현진 역시 “우리 편은 쎄다 개수작에도 끄떡없다”라며 피해자의 든든한 언덕이 됐다. 각기 다른 캐릭터와 능력치를 가졌지만, 어떤 상황에 맞닥뜨려도 굴하지 않는 독기와 열의를 장착했다는 이들 3인방의 공통점은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의 카리스마로 강력한 생명력을 얻었다. 벼랑 끝에 몰린 피해자를 위해 싸우는 이들의 강한 의지와 끈끈한 연대가 과연 숨겨진 거악의 실체를 밝혀내고 무너진 명예를 되찾아줄 것이란 신뢰와 동시에 기대감이 솟아난 대목이었다. '아너'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ENA에서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ENA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02.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