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물오른 비주얼로 근황을 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에 긴 웨이브 헤어, 또렷한 이목구비가 더해지며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는 여유와 자신감까지 느껴져 눈길을 끈다. 앞서 티파니는 지난해 12월 배우 변요한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24년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열애 소식이 전해진 이후 티파니의 일거수일투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특히 이번 사진에서는 예비 신부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우아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비주얼이 폭발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로서, 또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 중인 티파니가 사랑과 커리어 모두에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08. 9:28
[OSEN=선미경 기자] 고(故) 오요안나의 동기인 기상캐스터 금채림이 MBC를 떠난다. 금채림은 8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금채림입니다. 지난 금요일, 기상캐스터로서 마지막 날씨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MBC에서 보낸 약 5년의 시간 동안, 카메라 앞에선 늘 즐겁고 설레는 마음으로 날씨를 전해드렸습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금채림은 “재난 상황에서의 특보와 중계, 새벽 방송까지 저에게 주어졌던 매 방송에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다만 사랑하던 일과 직업이 사라진다는 사실 앞에서 아쉬움과 먹먹함이 남는 것도 솔직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금채림은 “그럼에도 이번 마무리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마지막 방송까지 곁을 지켜주신 선배님들, 감독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마지막 방송 후 동료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는 금채림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금채림은 선물받은 꽃다발과 케이크를 인증하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감사패도 공개됐다. 감사패에는 “귀하께서는 방송에서 맡은 바를 차분히 수행하며 어려운 순간에도 흔들림 없이 시청자에게 정확하고 친절한 날씨를 전해주었습니다. 봄의 새벽부터 겨울의 저녁까지, 사계절의 변화를 함께하며 조용하지만 단단한 자세로 방송의 중심을 지켜주셨습니다. 앞으로의 앞날에도 늘 맑고 포근한 날들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금채림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세상을 떠난 기상캐스터 고 오요안나의 동기다. /[email protected] [사진]금채림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8. 9:02
[OSEN=박하영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바쁜 일상을 전했다. 8일 이솔이는 자신의 계정에 “출장을 핑계로 방방곳곳 다니는 중이랍니당 후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감각적인 공간에서 의자에 앉아 휴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비니와 니트 상의, 레그워머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솔이는 건강한 식단을 통해 꾸준히 건강 관리 하고 있는 바.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이후 여성암 투병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솔이’ 박하영
2026.02.08. 8:58
[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대학생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아이유는 자신의 계정에 “가로 1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테이블에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머리카락과 꾸밈없는 표정이 어우러지며, 마치 소녀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별다른 메이크업 없이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결이 돋보이며, 34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도 아이유 특유의 청초함과 감성이 고스란히 전해진 가운데 팬들은 “진짜 요정 같아요”, “귀엽다”, “누가 30대라고 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4월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배우 변우석과 호흡을 맞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이유’ 박하영
2026.02.08. 8:51
[OSEN=박하영 기자] 개그우먼 이은형이 에세이 출간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8일 이은형은 자신의 계정에 “곧 출간 될 육아에세이 막바지 작업중에 있습니다. 이제 원고 두개만 쓰면 끝이다! 기대해주세요. 어떡해. 생각이 안나”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이은형이 늦은 밤, 노트북으로 열심히 타이핑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워킹맘’에 출연해 “육아밖에 없다. 육아 에세이 쓰는 중이다. 내년 3월에 발매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출간을 앞둔 이은형은 심적 부담을 느끼는 듯 아무렇게나 타자 친 내용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남편 강재준은 “진짜 나옴”이라며 응원했고, 누리꾼들은 “터졌네요”, “속았네요”라고 반응했다. 한편,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강재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은형’ 박하영
2026.02.08. 8:26
[OSEN=박하영 기자] 그룹 씨야 출신 배우 남규리가 직접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들었다. 8일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에는 ‘남규리의 우당탕탕 브이로그 | Ep.33 규리한테 두쫀쿠 사줄 사람? 저요! | 두바이st. 디저트 뿌시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남규리는 요즘 유행하는 ‘두쫀쿠’에 대해 “정말 불티나게 팔리고 있고 없어서 못 먹는다고 들었다. 제가 직접 한번 만들어 보려고 한다”라며 “두쫀쿠를 400알을 만드신 셰프님을 모셨다”라고 의지를 보였다. 무려 4가지 맛을 요리하겠다고 선언한 남규리는 본격적으로 두쫀쿠에 기본이 되는 스프레드를 만들기 시작했다. 버터를 녹이기 위해 전자레인지를 돌리던 중 ‘펑’하고 소리가 들리자 남규리는 “터지는 거 아니야?”라고 당황했다. 알고보니 과열된 열기에 버터가 터저버린 것. 처음부터 버터 대홍수 사태에 남규리는 당황도 잠시, 남은 버터를 볶은 카다이프 면에 섞은 뒤 프라이팬에 볶아줬다. 무엇보다 남규리는 카다이프에 대해 “이게 지금 너무 인기가 많아서 가격이 다섯 배가 올라서 이게 3만 원어치래요”라며 “근데 이게 그냥 열매도 아니고 견과류도 아니고 그냥 전분과 밀가루 이런 거랬는데 이게 어떻게 3만원이냐”라고 높은 가격에 황당해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남규리의 귤멍’ 박하영
2026.02.08. 7:59
[OSEN=김수형 기자]일본 모델이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딸 사랑이의 자취방을 알아보던 중 ‘200억 원대 집’까지 둘러본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사랑이 자취방 보러 갔다 200억 멘션까지 보고 온 도쿄 부동산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도쿄를 찾은 야노시호는 “사랑이가 곧 독립할 수도 있다”며 딸의 자취방 임장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그는 “사랑이는 독립심이 강한 아이다. 미국이든 일본이든 결국 집을 나갈 것 같다”며 “그래서 일본 집을 미리 체크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17살에 집을 나왔다. 사랑이도 지금 일을 하고 있으니 분명 독립할 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제작진이 “지원 빵빵하게 해줄 거냐”고 묻자 그는 단호하게 “아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야노시호는 “제가 처음 도쿄에 왔을 때 살던 집처럼 작은 곳에서 시작하는 것도 좋다. 거기서부터 커가야 더 열심히 하게 된다”며 딸이 한 단계씩 성장하길 바란다는 교육관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제작진이 준비한 초고가 멘션도 함께 둘러보게 됐다. 해당 주택은 역에서 도보 3분 거리, 24층 건물 중 프리미엄 층으로 분류되는 고급 맨션. 공인중개사는 “처음 분양가는 21억 엔이었고, 현재는 18억 9천만 엔(약 189억 원)”이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집 내부는 넓은 거실과 오픈형 주방, 미니바, 다이닝 공간까지 갖춰져 있었고, 통창 너머로 도쿄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인상적이었다. 야노시호는 “이렇게 자동으로 열리는 집은 처음 본다”며 감탄했고, 높은 층고를 보며 “사랑이가 좋아하겠다”고 웃었다. 각 방마다 화장실이 갖춰진 구조에 그는 “호텔 아니냐”고 놀라워했고, 딸 사랑이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랜선 투어를 진행하기도 했다. 투어를 마친 야노시호는 “이 집에 살고 싶다. 열심히 하겠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면서도 “추상(추성훈) 같이 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딸의 독립은 현실적으로 검소한 출발을 원하면서도, 고급 멘션을 보며 “내가 살고 싶다”고 밝힌 야노시호의 솔직한 반응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08. 7:53
[OSEN=선미경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피부과 시술 중 화상을 입었다고 피해를 호소했다. 권민아는 8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고 “1월말~2월까지 좋은 일들이 많이 잡혔고 약속이 많았기에 이뻐지고 싶은 마음에 슈링크 리프팅 600샷을 받았다. 눈을 떴을 때 살이 찢어지는 고통이 들어서 울다가 거울을 보고 싶다고 했는데 피부가 한겹씩 화상으로 인해 뜯겨 돌돌 말아져 올라가 있었고, 진물과 물집이 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민아는 “그냥 절망적이었다. 원장님께서는 시술 과정 때 아무 일도 없었다고 하셨다. 원인은 슈링크 팁 불량 밖에 없는 것 같다고 하셔서 팁 확인을 안 하신 거냐니깐 팁이 불량이면 작동이 안 된다 하셨다. 그럼 원인은 뭘까?”라고 덧붙였다. 해당 병원은 권민아가 한 달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가던 곳이라고. 그러면서 권민아는 “지난 달부터는 수면동의서, 시술 안내 동의서, 사진 여부도 물어봐주시지 않았다. 시술 전 피부 진료나 진단을 받은 적도 없다. 당연히 설명도 없었지만 25년 10월에 동의서를 받았기 때문에 매번 올 때마다 받을 수 없다고 하셨다. 다른 피부과는 그럼 왜 매번 받으셨을까”라고 적었다. 권민아는 “슈링크 안내나 효과, 부작용 동의서를 받아본 적이 없다”라며, “의료법 위반을 한 적은 없으시댔다. 그럼 위반 안 하신 거겠지? 나도 모른다. 그냥 이 일로 인해 공황발작이 찾아오고 엄마에게 결국 얼굴 상태를 들켰는데 우셨다. 속상하다. 그리고 일정을 미루거나 취소하느라 매일 죄송합니다 하다가 눈물이 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화상 치료랑 흉터 치료. 언제 끝날지 흉이 질지 아직은 아무것도 모른다. 정말 이 많은 기회들을 놓쳐야 한다는 게 너무 속상하다. 오지도 않던 기회들이 왜 이럴 때 찾아올까? 나도 내 인생이 왜 이렇게 흘러가는지 잘 모르겠다”라며, “진단명은 심재성 2도 화상. 심지어 신체의 10%가 전부 얼굴 화상”이라며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또 권민아는 “심지어 피해 금액. 그러니까 받기로 했던 계약금이나 입금액들 하필이면 이번에 돈 벌 수 있는 기회가 왠일로 오더라. 전부 얼굴 노출이 필요한 일들이고, 화장도 해야 하지만 지금 난 최소 2월달까지는 선크립도 바르지 못 한다”라며, “구체적인 피해 금액, 발생 금액, 진행 못한 금액들만 설명드리고 계산했고 정신적 피해 같은 거는 그냥 원장님이 측정하실 수 있게 맡겼다. 나는 내가 날린 금액과 못 받게 된 금액만 돌려받고 싶었고, 소송 가면 병원에서도 유리할 게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정말 내가 할 수 있는 마지막 이성적 배려였는데”라며 결국 소송으로 이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권민아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해 활동하며 ‘심쿵해’, ‘사뿐사뿐’, ‘짧은 치마’ 등 히트곡을 탄생시켰지만, 2019년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AOA 특정 멤버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갈등을 빚었고, 연예 활동을 쉬면서 피부과 상담실장으로 일하기도 했었다. /[email protected] [사진]권민아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8. 7:51
[OSEN=박근희 기자] 배우 고현정이 맥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8일 고현정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현정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시원한 태국 맥주와 투명한 맥주잔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한 것은 맥주잔 앞에 놓인 안주였다. 태국 맥주의 이국적인 풍미를 즐기는 듯한 분위기 속에 곁들여진 안주는 한눈에 봐도 아주 작은 사이즈로, 고현정의 독보적인 '소식가'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평소 투명한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로 '관리의 화신'이라 불리는 고현정이기에, 맥주를 마시는 순간에도 흐트러짐 없는 식단 관리와 절제미를 보여준 대목이다. 사진을 본 팬들은 "맥주 마실 때 안주가 저게 끝이라고요?", "맥주 맛있�募� 캬", "맥주엔 치킨 아닌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소름 돋는 연쇄살인마 ‘정이신’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2025 SBS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거머쥐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고현정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8. 7:43
[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 가족이 월 천만 원대 집을 떠난다. 8일 손담비는 자신의 계정에 “마지막으로 보는 풍경 D-2 3년 반 너무 잘 살았어”라는 글과 함께 집밖 야경 사진을 게재했다. 또 “My love 해이. 남편”이라며 이규혁과 딸의 모습을 담았다. 이때 훌쩍 커버린 손담비, 이규혁의 딸 해이는 더욱 귀엽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손담비는 서울 한남동 월세 1천만 원대 고급 단독 주거지에서 생활을 해왔던 바. 최근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사 계획을 밝혔다. 손담비는 딸을 안고 풍경을 바라보는 뒷모습을 공개하며 “해이야 이 집에서 행복했지? 이사 가면 더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전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손담비’ 박하영
2026.02.08. 7:37
[OSEN=김수형 기자]개그우먼 박미선이 오랜만에 전한 솔직한 근황이 많은 이들의 공감과 응원을 더하고 있다. 박미선은 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모처럼 화장하고 외출. 오랜만에 화장하고 기분 좋아서 사진 찍었는데 음… 나 많이 늙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몰랐는데 사진 찍힌 거 보고 좀 그랬다. 뭐 자연스러운 노화겠지만 뭔가 기분이 좀 그랬는데 그냥 또 툴툴 털어버렸다”고 덧붙이며 꾸밈없는 속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특유의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았다. “건강하면 됐지 뭐 ㅎㅎ. 다들 건강하세요~~”라며 밝게 글을 마무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짧은 숏컷 스타일에 단정한 메이크업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동료 개그우먼 조혜련은 “머리 스타일 너무 좋아! 영국 귀부인 같다”고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누리꾼들 역시 “지금도 충분히 아름답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 멋지다”, “건강이 최고다. 늘 응원한다” 등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해 초부터 방송 활동을 잠시 멈추고 휴식기를 가졌다. 이후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그는 방송을 통해 “완쾌라는 개념은 없지만, 생기면 치료하며 살아가는 마음으로 지낸다”고 담담히 밝혀 깊은 울림을 안긴 바 있다. 세월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솔직함과 여전한 긍정 에너지가 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움직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08. 7:26
[OSEN=선미경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성형설 해프닝’을 불러일으킨 딸 라엘과의 대화를 공개했다. 홍진경은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라일에 연락됐어요. 걱정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홍진경모녀 올림. 라엘이 허락받고 올려요. 참고로 ppl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진경이 딸 라엘과 주고받은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홍진경은 “라엘아 어디야?”라며 다급하게 딸을 찾은 후, 저녁을 먹는다는 말에 “너 지금 저녁 먹을 때 아니야. 왜 하루종일 연락이 안 된거야? 어제부터! 한국이 난리가 났어 어제부터. 네 사진 때문에”라고 용건을 말했다. 이에 라엘은 기사를 봤다며 “나한테 엄마 게시물이 더 심각하다”라고 말했고, “그냥 우리 손잡고 나가자. 가짜의 삶. 홍진경 모녀 편 하나 만들어 달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그러자 홍진경은 “지금 농담이 나오냐. 너 진짜 그러지마. 사람들이 다 놀랐어. 학생이 그렇게 야한 화장하고, 성형한 줄 알고!”라고 말했다. 라엘은 엄마에게 “이렇게라도 내 멘탈을 지켜야 해 인간승리로”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홍진경은 “뭔 소리야!? 다신 그딴거 만들지마. 그냥 네 민낯 자체를 좀 인정하고 너 자신으로 살아. 좀 사각턱이면 어떠니, 좀 볼살이 많으면 어떠니 그게 김라엘인데”라고 조언했다. 라엘은 홍진경에게 죄송하다고 말하면서도, “그래도 이 세상에 사는 수많은 메이투 유저들을 조금 존중해줘. 정말 좋아. 저번에 엄마 잡티 없애준 것도”라고 덧붙였다. 홍진경이 라엘과의 대화를 공개하자 배우 이동휘는 “라엘아 삼촌 사진도 부탁해”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몰라보게 달라진 홍진경 딸 라엘이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볼살이 쏙 빠지고 어린 시절과 사뭇 달라진 라엘의 비주얼이 담겨 있어 화제를 모았다. 딸의 사진이 화제되면서 성형설까지 나오자 홍진경은 ‘보정’이라고 직접 해명했고, 이후 라엘과의 대화까지 공개하며 이슈 잠재우기에 나섰다. /[email protected] [사진]홍진경, 라엘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8. 7:20
[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박혜경이 강남 6평 원룸에서 첫 자취 생활의 현실을 공개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8일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생활 능력치가 100 상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자취는 고난의 연속이라고 했던가’라는 자막과 함께 건조대 침몰 사건, 아이보리 러그 위 김치 추락 사건, 화장실 잠김 사건 등 쉴 틈 없는 사건들이 몰아쳐 눈길을 끌었다. 집 청소 후 침대에 누우려 했던 박경혜는 갑작스레 떨어진 건조대에 결국 일어나고 말았다. 그는 “이게 자취의 삶인가요”라며 “잠깐만 누워볼까? 하는 순간 무너졌다”라고 토로했다. 건조대 재설치 시작했지만 다시 무너졌고, 설상가상 옷걸이까지 파손당해 웃픈 상황이 그려졌다. 특히 박경혜는 커튼 세탁을 위해 코인 세탁방을 찾다가 큰 실수를 하고 말았다. 결국 걱정된 마음에 입술까지 터저버리기까지 했다. 박경혜는 “드라이 시트를 같이 넣으면 안되는데 세탁기에 넣어버렸다”라며 “기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사장님께 전화를 드려 상황을 설명했는데, 오히려 '괜찮다. 다만 빨래가 잘 안 됐을 수 있다'며 저를 걱정해주시더라. 너무 감사하고 죄송했다. 혹시 문제 생기면 연락 달라며 제 연락처도 남겼다"고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경혜볼래’ 박하영
2026.02.08. 7:16
[OSEN=김수형 기자]배우 하정우와 배우 겸 패션 인플루언서 차정원의 열애가 공식화된 가운데, 가수 카더가든이 뜻밖의 ‘강제 소환’을 당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 가운데 럽스타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하정우가 오는 7월 비연예인과 결혼한다는 보도가 전해지며 연예계가 술렁였다. 이후 하정우의 연인이 배우 차정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다만 ‘7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 과정에서 동명이인 해프닝이 벌어졌다. 카더가든의 본명이 하정우의 연인과 같은 ‘차정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그의 SNS에는 “결혼 축하드려요”, “하정우와 연애 축하해요” 등 엉뚱한 축하 댓글이 이어진 것. 특히 한 네티즌이 실제 연인인 차정원 대신 카더가든의 사진을 올리자, 하정우는 해당 게시물에 “오 내사랑”이라는 댓글을 남겨 폭소를 자아냈다. 의도치 않은 러브라인(?)이 형성되며 팬들 사이에서 유쾌한 해프닝으로 회자됐다. 이러한 가운데, 차정원은 8일 자신의 SNS에 일본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베이지 톤 트렌치코트를 입고 ‘THANK YOU’ 문구가 적힌 카드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공개 열애 인정 이후 처음 전한 게시물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렸다. 결혼설이 불거졌던 상황 속, 하정우의 “오 내사랑” 댓글과 차정원의 “THANK YOU” 게시물이 맞물리며 일각에서는 “본격 럽스타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다만 양측은 결혼설에 대해서는 여전히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08. 6:5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모델 송해나가 데뷔 후 처음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소식과 함께, 야무진 경제 관념을 공개했다. 8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모델계와 예능계를 접수한 만능 엔터테이너 송해나의 새집과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은행을 찾은 송해나는 "제가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대출을 받았거든요”라며 상담을 시작했다. 담당 은행원은 “주택담보대출 이용하고 있으시네요”라며 송해나의 대출 이용 내역을 토대로 꼼꼼한 상담을 이어갔다. 송해나는 무려 40년 만기 대출을 통해 생애 첫 아파트를 구입했음을 밝히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그는 “사실 이번에 대출을 받은 게 제가 첫 아파트거든요”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는 한편, “(대출금을) 빨리 갚고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절약하면서 잘 갚을 수 있을지 좀 궁금해가지고”라며 상환 계획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단순히 집을 산 것에 그치지 않고 대출 상환 방식까지 꼼꼼하게 질문을 던지는 송해나의 모습에 스튜디오의 반응도 뜨거웠다. 이를 지켜보던 MC 신동엽은 송해나를 향해 "참 똘똘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상담을 마친 송해나는 마침내 새롭게 마련한 보금자리로 향했다. 공개된 송해나의 첫 자가 아파트는 화이트와 베이지 톤이 어우러진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깔끔하게 맞춘 집은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내 모델다운 세련된 감각을 엿보게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8. 6:48
[OSEN=선미경 기자] 브루클린 베컴이 가족과의 절연 속 아버지 데이비드의 이름에 이어 형제자매 문신도 덮었다. 7일(현지시각) 페이지 식스는 브루클린 베컴이 가족 간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형제자매인 로미오, 크루즈, 하퍼의 문신을 덮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브루클린은 이전에 동생들의 이름을 손가락에 문신으로 새겨두고 있었다. 해당 문신은 지난달 29일 공개된 그의 요리 영상에서는 보였지만, 이후 손과 손가락을 덮는 흑백의 구름 같은 디자인으로 가려진 상태다. 반면 아내인 니콜라 펠츠에게 바친 여러 개의 문신들은 여전히 그대로 남아 있으며, 손대지 않은 상태다. 새 문신은 지난 5일 아내와 외출했을 때 포착됐다. 브루클린은 이날 캐주얼한 복장을 선택, ‘Good Brothers’라는 슬로건이 적힌 흰색 티셔츠를 입었다. 앞서 브루클린은 형제자매 문신을 덮은 것 뿐만 아니라, 아버지인 데이비드 베컴에게 바쳤던 헌정 문신도 가렸다. 이전에 오른쪽 팔에 대문자로 ‘DAD’라는 글자가 들어간 앵커 타투를 새겼던 바 있다. 해당 문신은 과거 데이비드 베컴이 동행해 브루클린의 첫 타투로 알려졌던 상징적인 흔적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브루클린은 해당 문신을 바꾸기 위해 레이저 시술을 받았다. 브루클린 베컴은 앞서 SNS를 통해 “가족과 화해할 의사가 없다”라고 밝힌 후, 부모와의 갈등을 폭로했다. 그는 성명을 통해 부모가 자신의 결혼을 방해하고 망치려고 했으며, 결혼 전 자신의 이름 사용권과 관련된 계약을 강요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반면 베컴 부부는 공식 대응 없이 침묵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변 관계자에 따르면 “언제든 브루클린이 돌아오길 원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사진]ⓒ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8. 6:32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차정원이 공개 열애 인정 이후 처음으로 SNS 근황을 전했다. 차정원은 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일본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베이지 톤의 트렌치코트를 입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카드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카드에는 ‘THANK YOU’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의미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최근 배우 하정우와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이후 처음 공개된 게시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앞서 하정우는 지난 4일 차정원과 교제 중임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의 열애가 알려진 것은 하정우가 오는 7월 비연예인과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부터다. 이후 하정우의 연인이 차정원이라는 사실이 전해졌고, 양측은 열애는 인정하면서도 ‘7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차정원의 이번 SNS 게시물은 별다른 설명 없이 일상 사진만이 담겼지만, 결혼설 이후 처음 전한 근황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용한 일상 속에서도 여전한 분위기를 자아낸 그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08. 6:24
[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내조의 여왕 면모를 드러내면서도 집안일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8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오늘 뭐먹지 집밥 메뉴 고민 된다면 나영이네 삼시세끼 보러오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나영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저희 집은 지금 '돌밥돌밥(돌아서면 밥하고, 돌아서면 또 밥하는)' 시즌에 돌입했다”라며 아이들에게 해주고 있는 집밥 메뉴를 공개했다. 먼저 닭고기 우엉 주먹밥 요리를 한 김나영은 “제가 매일 매일 메뉴를 선택하기 어렵더라. 똑같은 걸 계속 해줄 수가 없고 그래서 SNS를 보다가 오니쿡님의 레시피를 보고 따라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레시피 올려주시는 분들 진짜 사랑이다. 메뉴 고민 너무 어렵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먹음직스럽게 주먹밥을 완성한 김나영은 “이거는 마이큐 도시락으로 챙겨주겠다. 귀엽죠”라며 도시락을 건넸다. 마이큐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라며 소중하게 받았고, 김나영은 “잘 갔다와”라며 배웅했다. 특히 두 사람은 여전히 달달한 신혼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나영은 첫 번째 결혼에서 얻은 두 아들을 홀로 양육했으며, 이후 마이큐와 지난 2021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그리고 지난해 10월,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고,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나영의 nofilterTV’ 박하영
2026.02.08. 6:24
[OSEN=강서정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의 딸 라엘 양이 미국 유학 중 달라진 외모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홍진경이 직접 ‘보정’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몰라보게 달라진 홍진경 딸 라엘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되며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엘 양은 예능 ‘공부왕 찐천재’에 출연하던 어린 시절의 모습과 달리,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슬림해진 실루엣에 화려한 메이크업과 감각적인 패션이 더해지며 “확 달라졌다”는 반응이 잇따랐다. 특히 이전의 수수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스타일리시한 변신을 보여주며, 모델 출신인 홍진경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 누리꾼들은 “다이어트 성공한 듯”, “시간이 이렇게 빠르다”, “그래도 엄마 얼굴이 보인다”, “아이돌 느낌” 등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논란이 커지자 홍진경은 8일 자신의 SNS에 지인들과의 대화 캡처를 공개하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홍진경은 “김라엘 실물 보정 전, 보정 후. 가짜의 삶”이라며 “라엘아 이 정도면 사기 아니냐. 너도 엄마 손잡고 가짜의 삶 한 번 나가자”고 농담 섞인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추후 라엘리와의 대화는 사전 딸 동의를 얻은 후 다시 피드에 올리겠다. 두둥”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궤도가 “누나 이거 라엘이랑 협의된 건가요?”라고 묻자 홍진경은 “아니 안 됐어! 사태가 심각해서 그냥 올려! 내가 아주 미성년자 딸내미 턱 깎아준 엄마가 돼가지고… 아주 미쳐 얘 땜에!”라고 답해 현실 모녀의 유쾌한 티키타카를 보여줬다. 앞서 홍진경은 지난해 10월 딸의 미국 유학 근황을 전하며 “살이 많이 쪘다고 스스로 외모에 자신이 없다고 하더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에는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채 근황만 전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라엘 양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를 구사하는 모습으로도 주목받았다. 진로에 대해서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며 “한국에서 하면 ‘엄마 빽’이라는 말을 들을 것 같아 미국에서 독립적으로 도전하고 싶다. 패션이나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홍진경, 라엘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8. 6:1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카자흐스탄으로 우정 여행을 떠난 네 명의 배우들이 아찔한 절벽 그네 위에서 혼비백산했다. 8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카자흐스탄으로 떠난 10년 지기 찐친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의 파란만장한 여행기 2탄이 공개됐다.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 이성민은 카자흐스탄의 명소인 공포의 절벽 그네에 도전했다. 자발적으로 나선 김종수에 이어 가위바위보에서 패배한 김성균이 그네에 탑승하게 됐다. 잔뜩 겁에 질린 김성균은 “엉덩이 빠진다고”라며 소리를 질러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그네가 허공을 가르자 김성균의 수난은 정점에 달했다. 실제로 엉덩이가 빠져 공포를 느낀 그는 두 눈을 질끈 감은 채 “스탑 스탑 스탑 플리즈”라고 간절하게 외쳤다. 스튜디오에서 이 영상을 지켜보던 서장훈조차 “진짜 무서울 것 같아”라며 김성균의 공포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네에서 가까스로 내려온 김성균은 창백해진 얼굴로 “엉덩이가 빠졌다니까요”라며 억울함(?)을 호소해 다시 한번 웃음을 안겼다. 다음 타깃은 멀찌감치 도망가 있던 배정남이었다. 김종수와 김성균은 배정남의 양쪽 팔짱을 끼고 연행하듯 그네로 이끌었다. 위기를 감지한 배정남은 옆에 있던 이성민에게 구원의 손길을 뻗었으나, 이성민은 “일단 타봐”라며 차분하게 거절했다. 하지만 결국 배정남의 끈질긴 설득에 이성민까지 동반 탑승하며 두 사람의 '비명 잔치'가 시작됐다. 절벽 끝으로 내던져진 두 사람은 엄청난 공포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평소 묵직한 카리스마를 자랑하던 이성민은 “토할 것 같아”라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고, 배정남 역시 혼이 나간 표정으로 소리를 질러 모두를 배꼽 잡게 만들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8.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