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40kg 대 체중 유지 비법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약칭 '냉부')에는 나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나나는 꽉 찬 냉장고를 보며 "혼자 사는데 제가 사실 음식을 안 해먹는 스타일이다. 거의 배달 위주다. 제 냉장고인데 저희 어머니가 많이 쟁여두는 스타일이시다. 집에 자주 오시다 보니 엄마가 먹을 걸 넣어두고 엄마가 드신다"라며 자신의 집 냉장고임에도 모친의 지분이 80%임을 밝혔다. 특히 그는 "탄수화물을 최대한 줄이고 있다. 저탄고지 식단을 유지 중인데, 단백질이 90%다. 밥, 쌀, 밀가루 거의 안 먹는다"라고 체중 관리를 위한 식단 비법을 밝혔다. 실제 나나는 171cm가 키에도 40kg 대 체중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터다. 이와 관련 나나는 "저는 공복에 버터를 먹는다. 느끼하면 소금쳐서 먹는다"라며 냉장고에 각종 버터를 구비한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그는 그 중에서도 기버터에 대해 "좋은 지방만 남기고 당조절,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들었다. 숟가락으로 퍼먹기도 하고 생각보다 맛있다. 공복에 올리브오일한 숟갈 먹는 것보다 버터가 덜 느끼하더라. 화장실도 잘 간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다만 그는 "엄마표 김치찌개, 파스타, 시카고 피자도 좋아한다. 관리할 땐 자제할 뿐"이라며 먹성도 보였다. 그는 "땅콩버터도 콩물도 건강에 좋다고 해서 사놨다. 건강에 좋다고 하면 다 사는 편"이라며 멋쩍어 하면서도 "가리지 않고 잘 먹는데 당근은 안 먹는 편이고 무를 좋아한다"라며 입맛 취향까지 밝혔다. 이에 나나는 '냉부' 셰프들에게 '무탄고지 요리'를 의뢰했다. 그는 "저탄고지도 아닌 무탄고지다. 탄수화물 없이도 맛있는 요리를 부탁한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그 결과 버터를 많이 사용한 윤남노 셰프와 상하이식 라자냐라며 양식에 도전한 박은영 셰프가 대결한 가운데, 윤남노가 첫승으로 나나에게 첫 별을 받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22. 5:5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1등들’ 이민정이 이예지 노래에 눈시울을 붉혔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1등들’에서는 기존의 경연 방식을 완전히 뒤엎는 ‘1대 1 라이벌 매치’가 도입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예지와 울랄라세션이 1:1 대결을 펼쳤다. 가장 먼저 이예지는 한동준의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을 선곡해 담백하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노래를 불렀다. 백지영은 “웬일이야”라고 감탄했고, 이민정은 눈시울을 붉혔다. 김용준 역시 “너무 감동이다”라고 말했다. 노래를 마치고, 박창근은 “노래가 옛날 노래인데”라고 놀랐고, 이예지는 “사실 창근님 영상 보고 선곡했다. 노래가 너무 좋기도 하고 제 스타일로 들려드리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박창근은 “근데 역시나 자기 노래 같다. 중저음이 너무 매력적이다”라고 극찬했다. 그리도 “예지 씨 노래는 향이 난다. 사람을 홀리는 향이 있다”라고 평했다. 그러자 허각은 “저도 이예씨 목소리 좋아한다. 뭔가 마력이 있다”라며 “끌어들이는 힘이 있는데 ‘맞짱전’에서 붙어보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1등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22. 5:5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김병세가 방송을 통해 15살 연하의 아내를 최초로 공개하며 일상을 선보였다. 22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58세에 첫 결혼에 골인한 배우 김병세의 결혼생활이 전격 공개됐다. 결혼 8년 차인 김병세 부부는 촬영 내내 시종일관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가볍게 술잔을 부딪치며 '짠'을 하는 순간에도 자연스럽게 뽀뽀를 나누는 등 신혼 못지않은 달달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병세는 절친 김승수와 임원희의 방문을 앞두고 “이놈들 자고 가기만 해봐라”라고 장난 섞인 경고를 날리기도. 뒤이어 등장한 김승수와 임원희는 부부의 나이 차이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병세는 본인이 62년생, 아내가 77년생으로 15살 차이라고 밝혔고, 임원희는 "형수님이 워낙 동안이라 나이 차이가 더 나 보인다"며 감탄했다. 현재 주얼리숍 대표라고 밝힌 아내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특히 임원희가 궁금해한 미국의 거처는 무려 300평에 달하는 LA 대저택인 것으로 드러나 모두를 경악게 했다. 김병세는 현재 한국 사무실 관리차 입국한 아내럴 언급하며, “모든 경제권은 아내에게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22. 5:52
[OSEN=연휘선 기자] 셰프 최강록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1년 만에 컴백한 이유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약칭 '냉부')에는 최강록 셰프가 출연했다. 1년 만에 '냉부'에 컴백한 최강록은 돌아온 이유에 대해 "3일 전에 최현석 셰프님 아프시다는 말씀을 듣고 흑기사 출연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알고 보니 최현석 셰프가 무릎 수술을 한 상황이었던 것. 이에 최현석은 "저 아픈지 오래 됐다"라며 "흑기사니까 소금도 저처럼 쳐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최강록은 손종원 세프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손종원 셰프가 최강록처럼 '냉부'에 새롭게 합류했을 당시 최강록이 부담감을 덜어주며 챙겼다고. 더욱이 손종원이 당시 최강록에게 립밤을 빌려주기도 했던 터. 손종원 셰프는 "그때 펜을 두고 가셨다"라며 최강록이 흔들던 당근 펜과 새 립밤을 선물해 훈훈함을 더했다. 최강록이 '냉부'에 1년 만에 컴백한 결정적인 계기는 딸의 말이었다. 앞서 '냉부'에서 시청자 선물로 셰프들을 본딴 인형이 등장한 바. 최강록은 "저는 이게 미끼라는 걸 알았다. 그런데 제 딸 아이가 '아빠 인형만 가져와'라고 하더라. 져도 괜찮으니 인형을 가져왔으면 좋겠다고 했다"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에 '냉부' MC 안정환은 "우리 최강록 셰프가 이길 때까지 (인형을) 갖고 있자. 이기면 주겠다"라고 말했다. 최강록 셰프는 "이런 방법이 있을 줄은 몰랐다"라며 당황해 웃음을 더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22. 5:4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런닝맨’ 가수 성시경이 지예은의 ‘짝사랑’을 폭로하며 웃음을 안겼다. 21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성시경과 이창섭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 초반부터 멤버들은 유튜브 이야기로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하하가 “지석진 채널 조회수가 잘 안 나온다”고 놀리자, 유재석은 웃음을 터뜨렸고, 하하는 “왜 콧방귀를 뀌냐”며 발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성시경에게 유튜브 조언도 했다”고 밝히자, 유재석은 “그런데 성시경 혼자 터졌다더라”고 폭로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성시경은 돌연 지예은을 향해 “여기서 민석이 얘기 안 했나? 예은이가 김민석 좋아한다고”라고 깜짝 폭로했다. 당황한 지예은은 “여기서 말한 적 없다”며 부인했지만, 성시경은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회식 때 울면서 좋아한다고 했다”고 거듭 폭로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이에 지예은은 “안 좋아한다. 선배님 허언증 심하다”며 급하게 수습에 나섰지만, 유재석은 “어차피 예은이는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더했다. 급기야 지예은은 “저도 (김민석) 별로다”라고 말하며 상황을 뒤집으려 했고, 성시경은 “예은이 잘 나가고 예쁘다”며 위로에 나섰다. 그러나 유재석이 다시 한 번 “그래도 안 된다”고 쐐기를 박으며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가득 찼다. 뜻밖의 ‘짝사랑 폭로전’으로 이어진 이날 방송은 멤버들의 거침없는 입담과 티키타카로 또 한 번 레전드 장면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런닝맨'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2. 5:4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김병세가 방송을 통해 15살 연하의 아내를 최초로 공개하며 변함없는 금슬을 과시했다. 22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58세에 첫 결혼에 골인한 배우 김병세의 결혼생활이 전격 공개됐다. 결혼 8년 차인 김병세 부부는 시종일관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가볍게 술잔을 부딪치며 '짠'을 하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뽀뽀를 나누는 등, 신혼 못지않은 달달한 일상을 선보였다. 이날 김병세 부부는 절친한 동료인 김승수와 임원희의 방문을 앞두고 장난스러운 경고를 날려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김병세는 아내와 대화를 나누던 중 “이놈들 자고 가기만 해봐라”라고 엄포를 내놓기도. 특히 김병세는 과거 자신의 연기 생활을 돌아보며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김병세는 “김수현 선생님의 큰 뜻을 헤아리지 못했던 연기자였던 것 같아”라며 운을 뗐다. 과거 하유미와 부부로 출연했던 드라마 '내 여자의 남자'를 언급한 그는 “수시로 그냥 뽀뽀를 쪽쪽하거든”이라며 당시엔 이해하기 어려웠던 대본의 설정을 회상했다. 이에 아내가 “우리 늘 하잖아”라고 대답하자, 김병세는 “비로소 내가 김수현 선배님한테 죄송한 거지. 내가 그럴 줄은 몰랐거든. 좋은 사람 만나니까 가능하더라고”라고 밝히며, 아내를 향한 진심 어린 고백을 전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22. 5:4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박진희가 5살 연하 판사 남편과의 유쾌한 일상과 더불어 '에코 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22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박진희가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 박진희는 판사 남편과의 부부싸움에 대해 “논리나 합리적인 걸로는 신랑이 위이겠지만 말싸움에서는 여자를 어떻게 이겨요”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남편 역시 '아내에게는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고. 또한, 남편에게 집안일을 시키는 비결로 “선배님들이 미션을 줘야 한다고 하더라. ‘여보 수요일까지 형광등을 갈아놨으면 좋겠어’ 그 방법을 썼더니 깔끔하게 해결이 됐다"고 설명했다. 평소 빗물을 받아 청소하거나 맹물로 샤워하기를 실천한다는 박진희는 "기본적으로 냉난방을 허투루 쓰는 편은 아니다. 겨울에는 20도”라고 밝히며 에너지 절약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박진희의 집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전기세와 가스비를 가장 적게 쓰는 '압도적 1위' 세대로 뽑히기도 했다. 13살 딸과 9살 아들이 엄마보다 더 절약을 실천한다는 박진희는, 의자가 없던 딸이 재활용 센터에 있는 의자를 가져다 쓰자고 제안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박진희는 “그 마음이 너무 예쁘더라고요”라고 덧붙이며, 환경을 생각하는 딸의 기특한 마음에 깊은 감동을 드러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22. 5:2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임창정이 아내 서하얀을 위해 쓴 곡이 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전 국민 떼창을 유발한 ‘소주 한 잔’의 주인공 임창정과 서울 안주 탐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영만은 “아내를 위해 쓴 곡도 있냐”라고 물었다. 임창정은 “있다”라며 10년 전에 썼다는 ‘또 다시 사랑’을 언급했다. 임창정은 “사랑을 처음 하는 것처럼 설레고 나한테도 나도 모르게 다가오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특히 임창정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그리고 아내 서하얀을 위해 ‘또 다시 사랑’을 즉석에서 열창해 환호를 받았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지난 2018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당시 임창정은 재혼으로 슬하에 아들 셋을 기르고 있었으며, 서하얀과 결혼 후 아들 둘을 더 얻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22. 5: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과후 태리쌤’ 안성재 셰프가 완벽한 요리 실력 뒤에 숨겨진 파란만장한 과거를 공개해 화제다. 22일 전파를 탄 tvN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용흥초등학교 운동회를 더욱 특별하게 해줄 초특급 이벤트가 진행됐다. 본격적인 식재료 준비가 시작되자 강남은 안성재에게 "미국 어디에 계셨느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안성재는 “저는 캘리포니아에만 있었어요”라고 답하며 자연스럽게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안성재는 뜻밖에도 요리를 시작하기 전 군인이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안성재는 “미국 군인이었는데, 미군이었다. 그때는 미국 중부랑 동부 다니면서 살았고, 나와서 요리를 시작했다. 알바하면서”라고 털어놓았다. 요리하던 푸딩의 맛을 본 강남은 “애들이 제일 좋아하는 맛이에요”라며 극찬했고, 안성재는 전분을 더 넣어 요리를 이어가라고 조언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푸딩의 양을 측정하던 중 생각만큼 감이 오지 않자 안성재는 “감이 안 잡히네. 에이 몰라”라며 털털하게 웃어 보였다. 이를 본 김태리는 “에이 몰라요?”라고 되물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22. 5:0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과후 태리쌤’ 안성재 셰프가 아이들을 위한 '일일 급식 조리사'로 변신해 역대급 메뉴를 예고했다. 22일 전파를 탄 tvN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용흥초등학교 운동회를 더욱 특별하게 해줄 초특급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른 아침, 안성재는 용흥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숙소인 '버섯집'을 찾았다. 안성재는 인터뷰를 통해 이번 방문의 목적이 “용흥초의 운동회를 맞아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 싶어서 오게 됐다”는 마음을 전했다. 숙소에서 그를 반갑게 맞이한 김태리, 최현욱, 강남은 안성재의 등장에 환호했다. 특히 강남은 언제 떠나느냐고 물었고, 안성재는 “저는 이따 저녁에 가요”라며 아쉬운 답변을 내놓았다. 이에 강남은 내심 아쉬운 듯 "자고 가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안성재의 새로운 별명도 정해졌다. 김태리는 '북극곰', 강남은 '쿼카'를 제안했지만, 안성재는 스스로 평소 닮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 “벨루가 고래”를 언급했다. 결국 그의 별명은 '고래'로 정해졌다. 안 셰프가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이날의 식단은 그야말로 초특급이었다. 토마토 로제 파스타를 시작으로 홍시 소스 햄 탕수육, 한우 안심 스테이크, 그리고 디저트인 초콜릿 푸딩까지 이어지는 화려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22. 4:54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고은이 부친이 화가, 모친이 미대생 출신임을 밝혔다. 지난 21일 잡지사 W코리아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구웅&유바비 보아라, 유미의 세포들 시즌3로 돌아올 고은이 매력 보고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컴백을 앞두고 화보 촬영에 임한 김고은의 영상 인터뷰가 담겼다. 영상에서 김고은은 보드게임을 진행하며 각종 미션을 수행했다. 이 가운데 3가지 제시어를 보고 30초 드로잉 미션에 걸린 상황. 김고은은 "그림 못 그리는 거 알고 일부러 하셨죠"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유독 난색을 표했다. 그는 반려견 월이를 그리라는 제시어에도 어쩔 줄 몰라하는가 하면, "잘 그리고 싶은데 이런 거 진짜 어렵다"라며 울상을 지었다. 그는 "그림을 너무 못 그린다", "나 망했다"라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김고은은 "저희 아버지가 화가시고, 어머니도 미술대학 나오셔서 미대생이시다. 그런데 왜 저한테 이런 능력이 없을까요?"라고 자폭 발언을 덧붙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그는 마침내 완성한 그림을 드러내면서도 부끄러워 하며 웃음을 더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22. 4:5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임창정과 서하얀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전 국민 떼창을 유발한 ‘소주 한 잔’의 주인공 임창정과 서울 안주 탐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복어 풀코스 요리를 맛보기 위해 복어 전문점을 찾은 임창정은 수저를 세 명 분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모든 스케줄을 따라다니는 제 스타일리스트가 있다. 같이 밥을 먹으면서 혼자 굶고 있어서”라며 아내 서하얀을 소개했다.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은 전담 스타일리스트는 물론, 현장 매니저, 무대 뒤 1호팬, 대기실 정리, 다섯 아들의 엄마로서 지내고 있다. 허영만은 서하얀을 보자마자 “미인들이 코에 점이 있는데”라고 외모를 칭찬했고, 서하얀은 “감사합니다”라고 웃었다. 또 허영만은 “둘이 어떻게 만났냐”며 첫만남 비하인드를 물었다. 서하얀은 “친구랑 안주를 먹고 있었는데 (임창정 씨가) 뒤에 있었다. 그래서 이제 저희한테 와서 ‘맥주 한 잔 사주세요’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허영만이 “보통 작업할 때 ‘맥주 한 잔 하실래요?’ 할텐데 사달라고 했냐”라고 묻자 임창정은 “너무 어처구니 없는 멘트니까 빵 하고 터진 거다. 속으로 됐다. 끝끝내 제가 전화번호를 땄다”라고 밝혔다. 서하얀은 “다음 날부터 적극적으로 구애가 (시작됐다) 너무너무 적극적으로 표현을 해줬다. 꿈인가 생시인가 모를 정도로 푹 빠지긴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임창정은 “그 다음부터 난리가 났었다. 친구들도 친구들인데 집안에서 난리가 났다”라고 말했다. 당시 가족들의 반대가 심했다는 서하얀은 “저희 언니가 중국에 살았었는데 중국에서 바로 귀국할 정도다. 저희 엄마는 소속사에 전화한다고 했다”라고 했다. 임창정은 “그때 울면서 우리 아내가 그랬다더라. 내가 저 사람이랑 있으면 제일 좋은데 많이 웃고 좋은데 어떻게 하냐고 했다더라. 그 말 듣는데 진짜 가슴이 너무 찡했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지인들과 가족의 반대를 무릎쓰고,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며 부부가 됐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22. 4:4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런닝맨’ 가수 성시경의 확 달라진 근황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하하의 리메이크 음원 발매 소식과 함께, 게스트로 성시경과 이창섭이 출연해 웃음을 더했다. 이날 하하는 새 음원 발매 소식을 전했고, 지예은이 개인 SNS에 홍보 글을 올린 사실도 언급됐다. 이에 지예은은 “마음에 드는 한 소절이 있냐”는 질문에 “그냥 기계적으로 올렸다”고 솔직하게 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건 성시경의 달라진 비주얼이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한층 날렵해진 턱선으로 등장했고, 멤버들은 “살 왜 이렇게 빠졌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체중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성시경은 “화장품 모델이 됐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하하는 “네가?”라며 놀라 웃음을 터뜨렸다. 성시경은 “이렇게 다들 웃는다. 뚱뚱한 아저씨가 모델을 하면 민폐일 것 같았다”며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열심히 관리했다”고 덧붙이며 확연히 달라진 외모를 입증했다. 한편 이창섭은 “런닝맨은 처음 출연”이라며 과거 코로나19로 ‘비투비 없는 비투비 특집’이 진행됐던 일화를 언급, “다음 날 저도 두 줄이 나왔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방송에서는 ‘발라드 형제’로 불리는 성시경과 이창섭의 케미와 함께, 확 달라진 성시경의 근황이 웃음과 화제를 동시에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런닝맨'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2. 4:33
[OSEN=박근희 기자] 유튜버 랄랄이 역대급 먹방 스케일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에는 ‘최연소 인플루언서(?)엄마가 채널 물려줄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랄랄은 15년 지기 친구의 결혼 소식을 접하고 장난스럽게 오열하는 연기를 하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라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어 랄랄은 슬픔(?)을 달래려는 듯 “두쫀쿠를 더 먹을게요. 눈물이 날 것 같아서”라며 멈추지 않는 식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압권은 랄랄의 압도적인 식사량이었다. 친구가 치킨 주문 여부를 묻자 랄랄은 “후식으로 치킨. 저희가 엽떡, 족발, 막국수, 피자까지 다 먹었는데 조금 느끼해서 요걸(디저트)로 잡고. 바로 2차전 시작하려고요”라고 답하며 대식가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 옆에서 소금빵이 언급되자 랄랄은 “소금빵은 다시 내릴 때”**라며 음식을 빵으로 소화시킨다는 기적의 논리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랄랄ralral’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22. 4:2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임창정이 가수가 된 계기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전 국민 떼창을 유발한 ‘소주 한 잔’의 주인공 임창정과 서울 안주 탐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영만은 “근데 배우로 먼저 데뷔했는데 가수는 어떻게 데뷔했냐”라고 물었다. 1990년 영화 ‘남부군’ 데뷔했던 임창정은 ‘남부군’ 이후로 일이 안 들어왔다며 “그때 오갈 데가 없으니까 가스 배달도 하고 그랬다. 전단지도 붙이고. 먹고 살아야하니까”라고 회상했다. 임창정은 “더 이상 이제 갈 데가 없는 상황이 돼서 배우 이병헌 씨를 찾아갔다. 그 전에 이병헌 씨랑 같이 드라마를 한 게 있다. 되게 친했었다. 어느 날 (이병헌) 형한테 전화가 왔다. 엄기백 PD님을 바꿔주더라. 엄기백 선생님이 ‘너 빨리 연습실로 가’라고 해서 갔다”라고 설명했다. 연습실에는 뮤지컬 감독이 기다리고 있었고, 그 자리에서 노래를 부르게 됐다고. 임창정은 “노래 하 줄 아냐고 해서 김종서 노래를 불렀다. 갑자기 자세를 바꾸시더라. 저한테 그 자리에서 대본을 주면서 ‘너 내일부터 연습 나와’ 그렇게 뮤지컬 배우로 캐스팅 됐다. 그러면서 뮤지컬 공연에 음반 제작자가 온 거다”라고 밝혔다. 생각지 못한 기회로 1995년 가수 본격 데뷔하게 됐다는 임창정은 “데뷔했는데 대중들이 콧방귀를 꼈다. 근데 어느 날 대학로에서 어디서 많이 듣던 노래가 나왔다. 1집 수록곡 ‘이미 나에게로’ 이거 내 목소리인데? 길거리에서”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벅차서 그 자리에서 다 듣고 다음 리어카에서 또 나온다. 그 노래가 그러더니 한 일주일 정도 있으니까 길보드차트에 점령했다. 10등 안에 들어갔다. 그래서 방송국 한 바퀴 돌아서 최고 순위 6등 안에 들어갔다”라고 덧붙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22. 4:23
[OSEN=연휘선 기자] '마니또 클럽'에서 차태현이 둘째 딸을 공개했다. 22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서는 3기 마니또들의 첫 등장이 그려졌다. 3기 마니또는 배우 박보영, 차태현, 강훈, 이선빈 그리고 방송인 황광희로 꾸려졌다. 이 가운데 문어 박보영을 시작으로 복어 차태현, 물개 강훈, 새우 황광희, 꽃게 이선빈, 다시 문어 박보영 순으로 마니또가 정해졌다. 이 가운데 차태현은 강훈의 정체를 보자마자 알아냈다. "너무 많이 봤다"라며 웃은 차태현은 과거 강훈과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었다. 이에 그는 강훈을 위해 서울 압구정의 에그타르트 맛집에서 선물을 주기로 결정했다. 특히 그는 정체를 감추기 위해 방학 중인 둘째 딸을 소환했다. 딸이 학원을 가기 전 강훈에게 에그타르트를 건네주도록 시키고자 한 것. 잠결에 불려 나온 딸에게 차태현은 차를 타고 이동하며 "걸리면 너랑 나랑 모르는 사이다. 어떻게든 버스를 타든 어디로든 도망가면 아빠가 데리러 가겠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차태현의 둘째 딸은 "엄마한테 다 말할 거다. 방금 한 말. 자다 일어난 딸 데리고!"라며 소리쳐 웃음을 더했다. 투덜거리면서도 차태현의 둘째 딸 태은 양은 강훈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데에 성공했다. 강훈이 자신의 마니또 황광희가 있는 건물 맞은 편 담벼락에서 어떻게 선물을 줘야할 지 고심하는 사이, 무심한 척 다가가 강훈 앞에 선물을 툭 건네고 온 것이다. 강훈이 바로 뒤쫓았으나, 태은 양은 발 빠르게 아빠 차태현이 있는 차로 달렸다. 이에 강훈이 차 앞까지 쫓아왔지만, 차 안에 차태현이 있는 것은 발견하지 못하고 마니또의 정체를 "여자 분이었는데?"라며 어리둥절한 채 선물 전달에 성공했다. 또한 강훈은 에그타르트를 맛 보며 "친한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 그때 생각이 났다. 진짜 맛있다"라며 힘을 얻었다. 딸의 성공적인 미션 완수에 차태현도 비로소 마음을 놨다. 차태현은 "아빠가 3만원 보내줄게"라며 성공보수로 용돈까지 약속하는가 하면, "이따가 또 성공하면 3만원 또 보내줄게"라고 말했다. 이에 차태현의 딸 또한 학원이 다 끝난 뒤 저녁 시간을 언급하며 "7시 반에 또 불러. 3만원 또 받고 싶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차태현은 지난 2006년 첫사랑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 삼남매를 낳으며 다정한 가정을 꾸렸다. 이 가운데 둘째 딸 태은 양은 리듬체조를 배웠으며 과거 손연재의 갈라쇼에 함께 설 뻔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더욱이 차태현은 지난 1월 SBS 예능 프로그램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에서 "둘째 딸이 약간 연예계 쪽에 관심이 많다"라며 "일 없을 때 나도 (둘째딸에게) 묻어갈 수 있겠다는 그런 생각을 좀 해봤다"라고 밝히기도 한 바. '마니또 클럽'에서도 활약한 차태현의 둘째 딸에 이목이 쏠렸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22. 4:1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임창정과 허영만이 29년전 영화 '비트' 때를 떠올렸다. 22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전 국민 떼창을 유발한 ‘소주 한 잔’의 주인공 임창정과 서울 안주 탐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프닝에서 허영만을 만난 임창정은 “저희가 이제 만남이 영화 ‘비트’ 때 아니냐”라며 “그때 ‘비트’ 나오고 3집 앨범을 내면서 정말 많이 사랑을 받았다”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당시 3집 타이틀곡 ‘그때 도 다시’는 전설의 메가 히트곡으로 5주 연속 1위에 등극은 물론 1997년도에 트로피를 받기도 했다고. 영화 ‘비트’의 원작자인 허영만은 “근데 영화 ‘비트’가 29년 전 아니냐”라고 했고, 임창정은 “횟수로 30년 됐다. 제가 그때 되게 어려 보였는지 정우성, 고소영 등 다른 배우들보다 저를 되게 정겹게 대해 주셨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허영만은 “항상 봐도 귀엽다. 애기 같다”라고 웃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22. 4:09
[OSEN=연휘선 기자] '마니또 클럽'에서 박보영이 차태현에게 명품 선물을 받은 미담을 밝혔다. 22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서는 3기 마니또들의 첫 등장이 그려졌다. 3기 마니또는 배우 박보영, 차태현, 강훈, 이선빈 그리고 방송인 황광희로 꾸려졌다. 이 가운데 문어 박보영을 시작으로 복어 차태현, 물개 강훈, 새우 황광희, 꽃게 이선빈, 다시 문어 박보영 순으로 마니또가 정해졌다. 특히 박보영은 자신이 챙겨줄 마니또가 차태현인 것을 알고 기뻐했다. 그는 스크래치를 긁자마자 보이는 차태현의 눈에 "아, 우리 아빠잖아요!"라며 기뻐했다. 그는 "명절에 아버지한테 고기를 보내드린다. 성격이 무던하시다. 뭐를 줘도 사실 그렇게 대단히 기뻐하거나 대단히 좋아하거나 그런 편이 아니시다. 그냥 운동하시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차태현을 위해 박보영이 생각한 선물은 명패와 도장. 최근 차태현이 배우 조인성과 함께 소속사를 차려 대표가 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개 명패는 당일 제작이 불가능했다. 이에 박보영은 마니또 상자를 꾸며 명패로 직접 만들고자 했고, 자개 도장이라도 급하게 제작했다. 박보영은 인주가 묻어도 티나지 않도록 빨간색 안감이 덧대진 도장 케이스를 보며 추억에 잠겼다. 그는 "예전에 첫 작품 '과속 스캔들'을 같이 했을 때 아빠가 나한테 루이비통 빨간색 지갑을 선물해주셨다. 빨간 지갑을 갖고 있으면 돈이 들어온다고. 거기에 현금을 가득 채워서 주셨는데 빨간색을 보니 생각난다"라고 회상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22. 3:59
[OSEN=박근희 기자] 배우 김승현이 가족들의 축복 속에 45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22일 오후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연예인 생일 맞나요? 진짜 별거 없는 김승현의 현실적인 귀빠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승현은 어머니를 향한 진심 어린 편지를 낭독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에 어머니 백옥자 여사는 “하여튼 축하한다. 오늘 태어나서. 또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엄마도 고맙고. 의젓하게 잘 저거 해가지고”라며 운을 뗐다. 이어 "가정도 잘 지키면서 잘 사는 것만으로도 엄마는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앞으로 더 잘되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어”라고 아들을 향한 애틋한 소망을 전했다. 하지만 감동적인 분위기도 잠시, 김승현은 “그리고 생일 선물로는 큰 거 바라지 않을 테니까요. 저희 김치가 떨어져서요”라고 능청스럽게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광산김씨패밀리’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22. 3:5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런닝맨’ 지석진이 환갑 이슈로 브랜드평판 2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노량진에 모인 멤버들의 유쾌한 오프닝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미세먼지를 이겨내자”며 웃음을 터뜨린 가운데, 유재석은 “요즘 근황이 있나 보다”며 지석진을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화제의 중심은 단연 ‘브랜드평판’ 순위였다. 지석진이 2026년 3월 방송인 브랜드평판 2위에 이름을 올린 것. 쟁쟁한 후배들을 제치고 ‘환갑 이슈’로 상위권에 오른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재석은 “센세이션하긴 했다. 칠순 때는 1위 하자. 건강만 해라”며 응원을 건넸고, 지석진은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하지만 1위는 역시 유재석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1위랑 2위 차이가 꽤 난다더라”고 거들었고, 지석진은 “레이스할 때 난 버스 공짜라고 하고 다닐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하하는 “지금도 공짜 아니냐”고 받아쳤고, 지석진은 “아직 아니다. 5년 남았다. 연금도 65세부터”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 김종국은 “그날엔 형 버스 다 공짜로 타자. 연금 걸고 게임하자”고 덧붙이며 폭소를 유발했다. 환갑을 맞은 지석진을 향해 멤버들은 “그날까지 건강하길 바란다”며 한마음으로 응원을 보냈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또 하나의 레전드 장면을 만들어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런닝맨'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2.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