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신혜선 '명품 연기' 통했다..'레이디 두아', 38개국 TOP 10 등극

[OSEN=유수연 기자]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공개 첫 주, 단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3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비하인드 스틸과 프로덕션 스틸을 공개했다.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지난 2월 13일(금) 공개 이후 3,8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3위에 등극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에서 1위 석권 및 바레인, 페루, 콜롬비아, 홍콩, 싱가포르, 일본, 케냐 등 총 38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레이디 두아'는 파고들수록 드러나는 새로운 진실과 캐릭터 그 자체에 녹아든 두 배우의 호연으로 국내외 언론과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국내 언론은 “전개 방식이 미스터리를 극대화시켜 더욱 극에 몰입하게 만든다. 사라킴이 되기 전 시절 파멸의 길로 빠져들어가는 과정을 속도감 있고 감각적으로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궁금증을 자극하는 동시에 빠른 전개로 재생 버튼을 멈출 수 없게 만들고, 높은 몰입도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눈을 뗄 수 없게 한다”(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회차가 전개될수록 이야기 흐름이 하나로 모아지며 몰입감이 배가 된다. 보는 이들의 심리까지 파고들며, 그 안에 있던 욕망을 꺼내 보이게 만드는 재미를 확인할 수 있다”(머니투데이방송 천윤혜 기자)라고 흡인력 있는 전개에 극찬을 보내고 있다. 또한 “서로 다른 세상에서 저마다의 속도로 긴장감을 쌓아가던 두 사람이 만나 묵혀온 서스펜스를 폭발시키는 장면이 <레이디 두아>의 하이라이트”(iMBC연예 김종은 기자), “쫓고 쫓기는 추격전 속에서 두 배우가 뿜어내는 에너지는 화면을 압도한다”(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다양한 연기를 보여준 신혜선, 사라킴의 이야기가 설득력을 얻기 위해서 중요한 균형을 안정적으로 받쳐준 이준혁의 앙상블은 미스터리한 추격에 팽팽한 긴장감을 부여한다”(더팩트 김샛별 기자) 등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두 배우의 연기력에 찬사를 전했다. 해외 언론 역시 “복잡한 거짓말로 호화로운 삶을 일구어낸 여자와 그 거짓말을 파헤치는 경찰에 대한 흥미롭고 다층적인 미스터리”(Decider), “상류층으로 올라가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비선형적으로 풀어낸 <레이디 두아>는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Time) 등 호평을 전했다. 국내외 시청자들은 “진짜 간만에 디테일 있는 작품 봤다. 연출, 각본, 구성 뭐 하나 흠잡을 데 없이 탄탄하다”(유튜브_흑*****), “‘진짜와 구별할 수 없는데 가짜라고 할 수 있나요?’ 계속 기억에 남는다”(유튜브_딸기*****), “스토리가 무슨 반전의 반전의 반전.. 간만에 몰입해서 봄”(왓챠피디아_미*), “두 주인공의 연기차력쇼와 미친 전개”(왓챠피디아_제*), “줄거리도 정말 흥미로웠고, 이야기가 전개되는 방식도 아주 좋았다”(IMDb_Jil***)라며 탄탄한 각본과 예측할 수 없는 반전에 대해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베일을 벗은 비하인드 스틸에는 치열하고 열정 넘쳤던 배우들과 김진민 감독이 함께 만들어간 '레이디 두아'의 다채로운 순간들이 담겼다. 수수하고 눈에 띄지 않는 차림새부터 세련된 분위기로 우아하게 앉아 있는 모습까지, 얼굴은 같지만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여러 인물을 연기한 신혜선의 스틸에서는 각 정체성 별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던 그의 노력이 엿보인다. 한편, 김진민 감독과 의견을 나누는 이준혁의 스틸에선 미궁에 빠진 사건 앞에서도 집요하게 진실을 좇는 ‘무경’을 표현해내기 위한 그의 노력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박보경, 김재원, 배종옥 역시, 겉으로 보이는 게 다가 아닌 비밀을 가진 복합적인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감독과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으로 작품에 임하는 뜨거운 열정을 여실히 느끼게 한다. 여기에 파티에서 칵테일 잔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김미정’ 역 이이담의 모습은 극 중 스스로 ‘사라킴’이 되기 위해 보였던 살벌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분위기, 또 다른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프로덕션 스틸은 ‘부두아’의 화려함이 드러나는 공간 디자인과 ‘사라킴’의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먼저, ‘부두아’ 매장 한가운데 놓인 웅장한 대형 소나무부터 화려한 ‘부두아’ 백이 진열되어 있는 세련된 디스플레이 공간까지, 상위 0.1%를 겨냥한 명품 브랜드 ‘부두아’ 매장의 모습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극의 전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두아’ 백은 “한눈에 들어오는 부와 아름다움 그리고 허위의식까지 잘 살린 디자인으로 선택했다”는 김진민 감독의 설명처럼, ‘사라킴’이 살고 싶었던 화려한 인생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여기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영화 <어쩔수가없다>, <헌트> 등의 조상경 의상감독이 참여한 ‘사라킴’의 의상 또한 눈길을 끈다. 한 인물이 가진 서로 다른 삶의 형태를 차별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신혜선은 “‘목가희’는 촌스럽게, ‘김은재’는 청순하고 단아하게, ‘사라킴’은 화려하게 설정했다”고 밝혀, 인물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등장했던 그의 강렬한 존재감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뿐만 아니라 인물의 심리를 꿰뚫어 보는 촬영부터 긴장감을 더하는 OST까지, 믿고 보는 베테랑 제작진들이 완성한 '레이디 두아'의 웰메이드 프로덕션은 시청자들을 극 속으로 완벽히 끌어들일 전망이다. 홀연히 나타나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사라킴’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예측불가한 전개와 색다른 반전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레이디 두아'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7. 19:42

썸네일

성시경, '불경기' 몸소 느꼈다..달라진 '먹을텐데' 반응 "슬프다" 씁쓸

[OSEN=김나연 기자] 가수 성시경이 '먹을텐데'를 진행하며 어려워진 경기를 몸소 체감했다. 17일 성시경 유튜브 채널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가락시장 편이 업로드 됐다. 이날 성시경은 가락동 수산시장에서 맛집을 소개했다.  성시경은 "가락동 수산시장을 20대때 한번 와보고 처음 와보는 것 같다. 근데 여기 왜 왔느냐. 이번에 제가 올림픽공원 쪽에서 공연했지 않나. 그때 네 번을 시켜먹었다. 밤에 공연 끝나면 뭐 먹고싶은데 그 다음 일도 있으니까 뭘 먹긴 해야되고. 제가 최근에 가장 꽂혀있는 음식, 진짜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흰살생선 소금 찍어 먹는거다. 그 얘기도 좀 하고 회가 너무 만족스럽게 맛있었기도 했고. 꼭 이 집을 소개하는 거기도 하지만 여기 이렇게 예쁘고 아기자기한 회센터가 있다는 걸 소개하면 좋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성시경은 회센터 내부를 돌며 카메라에 담았다. 그는 "제가 볼 때 다 맛있다. 수산시장은. 여기 이렇게 조그맣게 있다. 그러니까 꼭 ‘먹을텐데’ 소개하는 집이 아니어도 여기는 다 아마 너무 맛있게 싱싱한 생선을 합리적인 가격에 팔고 있을테니까"라고 추천했다. 이어 "제 생각에 아마 제가 가는 집은 약간 홍보를 좀 하신것 같다. 옛날에 릴스나 숏츠같은거 보다가 한번 가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알고는 있었다"며 소개할 맛집으로 향했다. 자리에 착석한 성시경은 주문을 마친 뒤 식사에 나섰고, 만족스러운 맛에 연신 감탄을 표했다. 특히 식사를 마친 성시경은 "조금 신기한게 진짜 불경기라고 주변 장사하는 분들이. '먹을텐데' 사실 잘 되는 곳들은 거절을 많이 하지 않나. 근데 요즘 해주면 고마워 하는 곳들이 되게 많아졌다. 그게 조금 슬프기도 하다"라고 털어놨다. 불과 지난 2023년까지만 해도 성시경은 "제가 소개하고 싶은 맛집은 이미 인기가 있다. 내돈내산으로 촬영 허가 해달라고 해도 쉽지 않다"라고 '먹을텐데'의 인기에도 섭외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밝혔던 바. 하지만 몇 년 사이 불경기 탓에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에 씁쓸함을 전했다. 성시경은 "‘흑백요리사’ 관련 잘 되는 식당들. 잘 나가는 곳들은 그 이상으로 미어터진다. 2등, 3등이 잘 되는게 좋은거지 않나. 근데 진짜 많이 힘든 것 같다"며 "이곳도 여기를 소개하면 너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라 기쁜 마음으로 온 것 같다. 여기만 맛있겠냐. 다 잘 하시겠지. 여기 이런 곳이 있고 여기에 자기 단골을 만들면 되게 좋겠다. 마치 제가 중국 대사관 앞에 중국집들 다 맛있다고 하듯이. 자기 취향의 맛집을 찾으셨으면 좋겠고 저는 개인적으로 대단히 마음에 들었다. 여기 회랑, 와서 먹어보니까 반찬도 남길게 하나도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성시경 유튜브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7. 19:34

썸네일

'쇼미더머니12', 음원 미션 코앞.."김하온→밀리" 화제 참가자 모아보기

[OSEN=유수연 기자] '지옥의 송캠프'에 돌입한 '쇼미더머니12'가 30인의 생존자를 남기며 더욱 치열해진 판도를 보여주고 있다. Mnet '쇼미더머니12'는 대형 체육관에서 펼쳐진 '무반주 랩 미션'과 불구덩이 관문인 '60초 랩 미션'을 거쳐 신규 미션인 '지옥의 송캠프'에 돌입하며 더욱 치열해진 열기를 선사하고 있다. 인기몰이도 심상치 않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화제성 순위 TV 부문 정상에 오르며 장기간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쇼미더머니12’는 SNS(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 합산, 11일 기준) 누적조회수 4억 9천만 뷰를 넘어서는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73명의 래퍼가 참여한 '지옥의 송캠프' 첫 번째 라운드는 하이레벨 래퍼와 로우레벨 래퍼가 맞붙는 ‘1:1 계급 미션’으로 포문을 열었다. 벼랑 끝 상황에서 '프로듀서 패스'로 구사일생한 4명을 포함해 총 40명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팀전으로 펼쳐진 두 번째 라운드 ‘4:4 팀 미션’에서는 10명의 탈락자가 추가 발생, 총 30명의 생존자만이 남게 됐다. 각 팀의 개성이 돋보인 무대에 이어, 마지막 라운드인 ‘듀엣미션’을 앞두고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참가자들을 짚어본다. ▲ 김하온-밀리-트레이비, 조회수가 증명! '어나더레벨' 독보적 존재감  참가자들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을 정도로 ‘어나더레벨’이라 불리는 실력파 래퍼들의 활약은 단연 압도적이다. 김하온은 '고등래퍼' 우승자 출신이라는 부담을 딛고, 안정적인 래핑 실력과 묵직한 무대 장악력으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60초 랩 미션 영상 하나로 440만 뷰를 돌파하며 관심을 입증한 김하온은 참가자 자체 순위인 ‘하이레벨 1위’에도 이름을 올리며 이름값을 증명했다. 태국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코첼라 무대에 올랐던 밀리는 등장만으로 화제를 모으며 단숨에 판도를 뒤흔드는 존재로 급부상했다. 존재감은 조회수가 증명했다. 600만 뷰를 넘긴 영상만 3편, 그중 1편은 700만 뷰를 돌파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것. 트레이비 역시 참가자들이 뽑은 '하이레벨 2위'로 이름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불구덩이 60초 랩 미션에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무대를 선보이며 단일 영상 조회수 160만을 돌파, 만만치 않은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라프산두-플리키뱅, 씬에서 먼저 인정한 실력파 래퍼 참가자들 사이에서도 손꼽히는 실력자로 평가받는 오카시 크루 소속 라프산두와 플리키뱅은 탄탄한 랩 실력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각인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플리키뱅은 안정적인 플로우와 완성도 높은 무대로 매 라운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한층 성장한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라프산두는 폭발적인 랩핑으로 힙합 팬들 사이에서 소위 ‘랩신두’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주목받고 있는 참가자 중 한 명이다. ▲권오선-정준혁-Royal 44, 대중이 주목하는 핫한 신예 기성 강자들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는 실력과 잠재력을 갖춘 신예들의 기세도 무섭다. 권오선, 정준혁, Royal 44는 SNS와 포털을 중심으로 팬들 사이에서 주목받으며 심상치 않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권오선의 ‘랩:퍼블릭’ 랩 영상부터 정준혁의 연습생 시절 모습이 재조명 되기도. 특유의 느릿하면서도 발칙한 캐릭터로 눈길을 끈 Royal 44의 영상은 SNS에서 클립 영상으로 재생산되며 주목받고 있다. ▲제네 더 질라-플로우식, MZ까지 매료한 ‘OG’ 래퍼의 대표주자 신예 래퍼들의 활약이 이어지는 가운데, 묵직한 존재감으로 무대를 장악한 기성 래퍼들의 존재감 역시 남다르다. 제네 더 질라와 플로우식은 ‘지옥의 송캠프’ 팀 미션에서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추며 베테랑의 저력을 보여줬다. 탄탄한 기본기와 노련한 무대 매너로 팀의 중심을 단단히 잡으며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했고, 곡 해석력과 디테일한 표현력에서도 차별화된 완성도를 선보였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무대에는 ”확실히 멋지다”,  “슬슬 클래스 보여준다” 등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야차의 세계' 부활 3인은 누구? 한편, '쇼미더머니12'와 평행 세계 구조를 이루는 티빙 오리지널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에서는 파이널 라운드다운 뜨거운 배틀 끝에 나우아임영, 바이스벌사, 메이슨홈, YLN Foreign이 마지막 무대에 오른다. 힙합씬 라이징 스타로 출연부터 탈락까지 화제를 모은 나우아임영,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각광 받은 바이스벌사, 오카시 크루 출신 실력파 메이슨홈, ‘고등래퍼’ 출신 YLN Foreign까지 총 4인의 마지막 배틀만이 남은 상황. 과연 지하 전장에서 살아남아 이번 주 ‘쇼미더머니12’에 다시 돌아올 최후의 3인은 누가 될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미션을 거듭하며 치열해지는 경쟁 속, 래퍼들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net, 티빙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7. 19:33

썸네일

패리스 힐튼, 남편과 '대리모 출산' 두 子 공개..결혼 5주년 재프러포즈

[OSEN=최이정 기자] 패리스 힐튼(45)이 남편 카터 리움과 결혼 5주년을 맞아 다시 한 번 사랑을 맹세했다. 힐튼은 17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발렌타인데이인 2월 14일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에서 남편과 서약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터 리움이 무릎을 꿇고 재프러포즈하는 장면과, 두 사람이 해변에서 입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배경에는 ‘Will You Marry Me Again?’이라는 문구가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힐튼은 “5년이 지났지만 그는 여전히 내 심장을 뛰게 한다”며 “발렌타인데이, 터키색 바다 앞에서 다시 프러포즈를 받았고 또 한 번 YES라고 답했다”고 적었다. 이어 “이번에는 단순한 남편과 아내가 아니라 엄마와 아빠였다. 피닉스와 런던이 우리 사랑을 지켜봤다”며 “서약 갱신은 단지 5년을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자라고 깊어지며 계속 서로를 선택하는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의미를 전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대리모로 낳은 아들 피닉스(3)와 딸 런던(2)을 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두 자녀도 함께해 가족의 의미를 더했다. 아들 피닉스가 직접 반지를 건네는 모습도 포착됐다. 힐튼은 실버 장갑과 초커 목걸이를 매치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신부 자태를 뽐냈고, 카터 리움은 화이트 수트로 멋을 냈다. 사진 촬영은 케빈 오스타예프스키가 맡았다. 한편 힐튼은 2021년 화려한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결혼 5년 차를 맞아 다시 한 번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의 로맨틱한 행보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패리스 힐튼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7. 19:30

썸네일

오연수, 둘째 건강 적신호에 돌연 美행…"한 달은 있을 예정" [순간포착]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오연수가 자녀를 위해 미국 한 달 체류를 택한 근황을 전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오연수’에는 ‘LA 게티빌라 반나절 관광 / 바닷가 하이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오연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게티 빌라를 찾고, 바닷가 하이킹을 즐기며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오연수는 “비행기 값이 비싸서 온 김에 한 달은 있을 예정”이라며 “관광객 모드로 미국 구경을 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둘째 아들이 밥을 통 못 먹어서 몸이 안 좋아지는 바람에 같이 있어 주려고 왔다”고 미국행 이유를 전한 바 있다. 자녀의 건강을 걱정해 체류를 결정한 것. 게티 빌라를 둘러보던 그는 “예전에는 미술관이나 갤러리를 왜 가나 싶었다. ‘사지도 못하고 다른 사람이 그린 걸 뭐 하러 보지’라고 생각했다”며 솔직한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나이 들고 사색을 즐기게 되면서 작가의 의도와 공간의 고요함을 느끼게 됐다”고 덧붙였다. 하이킹 도중에는 두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연수는 “첫째는 듬직하고 믿음직스럽고, 둘째는 어렸을 때부터 나랑 딱 붙어 있었다”며 “그때는 하루가 빨리 가길 바랐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지금 육아하는 분들은 나중에 느낄 거다. 하루가 버겁고 힘들어도, 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가장 그리운 시간이 된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한편 오연수는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미국 체류 일상과 가족 이야기를 꾸준히 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7. 19:29

썸네일

'사망 1주기' 무도 요가강사 이유주 "물 한모금 어려워"..생전 고통 먹먹 [Oh!쎈 이슈]

[OSEN=최이정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스타 요가 강사 이유주(향년 35세)가 사망 1주기를 맞았다. 지난해 2월 18일, 이유주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5세.  이유주가 운영한 요가원 요가움 측은 당시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갑작스러운 슬픈 소식을 전한다. 이유주 선생님이 어제(18일) 세상을 떠났다"라고 비보를 전했다. 이어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식과 빈소는 따로 마련하지 않으며 유주 선생님이 운영했던 요가움에서 마지막 인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이번 금요일까지 운영한다"라고 밝혔다.  "아름답고 순수했던 그리고 특별한 재능으로 세상을 밝게 했던 이유주 선생님의 영혼이 편히 쉴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이유주가 사망 전날 SNS에 남긴 글이 주목을 받았다. 고인은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얼굴 사진을 올렸다.  앞서 2024년 12월에는 "체면 구겨질까 봐, 다른 사람이 내 가치를 낮잡아볼까 봐 억지로 하는 척하는 게 싫다. 아파서 아프다고 말하고 싶은데 걱정도 싫고 동정도 싫다. 내가 그 힘을 받아서 살아내야 하는 건데 응원도 격려도 흡수가 안 된다. 그냥 좀 쉬고 싶다. 나를 찾아서"라고 심적 고통을 털어놓기도. 은퇴도 고민하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사실 은퇴를 생각하고 있는데 그 이후의 삶은 일단 모르겠다. 즙 짜듯이 일하고 있고 많이 힘들다. 아무런 말을 하기도 듣기도 싫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보고 싶은 게 아무것도 없다. 매일 챙겨 받는 선물들 보면 내가 힘을 내야 하는데 감사할 힘도 다 빠져 있다. 언니가 많이 힘들어. 내가 피해를 일으키기 전 은퇴하고 싶다. 회원님들한테 미안해 죽겠어. 그나마 컨디션이 따라줄 때 그만하고 싶다. 어쩌면 좋니 모르겠다 진짜로"라고 덧붙이며 고통을 토로하기도.  또한 "여러분께 고해성사를 한다. 제가 늘 밝고 푼수 같은 모습을 보여도 사실은 마음이 좀 아파요. 가족 간의 불화, 사랑의 실패, 사회적 기대감, 외로움과 싸워 만들어낸 요가움도 때로는 미워질 만큼.. 정신을 마음먹은 대로 쓰기가 힘들다. 마음이 괴로우니 몸도 아프고 정상적인 생활이 조금 어럽다"라며 "죽지 않으려고 오랜 기간 의료적 도움을 받고 있고 저의 일상은 물 한 모금 마시는 것, 밥 한 공기 먹는 사소한 것도 꾸역꾸역 버텨내야 하는 힘겨운 날들이다"라고 심적 고통을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안겼던 바다. 하지만 "요즘 제가 수업을 진행하는 게 여러분께 많이 미안하다. 못난 모습이라 미안하다. 예전의 저의 모습이 너무나 그립다. 지금은 무력한 저이지만 다시 일어서고 싶다"라고 생의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고인은 생전 스타 요가 강사로 활약하며 여러 광고에도 출연했다. 2020년에는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 부부 요가 촬영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7. 19:21

썸네일

유연석, 지예은 플러팅에 정신 못차려 "CC 해보셨어요?” (틈만 나면,)

[OSEN=최이정 기자] SBS ‘틈만 나면,’ 유재석, 유연석, 정상훈, 지예은이 연승 행진으로 설날 안방에 기분 좋은 복의 기운을 선사했다. 이에 지난 17일(화) 방송된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최고 6.0%, 2049 2.2%, 가구 4.3%로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 2049 기준 올림픽을 제외한 화요일 방송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설 명절에도 변함없는 저력을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7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배우 정상훈, 지예은이 일산 소방대원, 떡집 사장님과 만나 설 명절을 왁자지껄한 웃음으로 채웠다. 이날 ‘SNL 남매’ 정상훈, 지예은은 유재석, 유연석과 수다를 떨며 명절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유재석은 “상훈이가 내 직계야. 우리가 서울예대 자퇴, 셀프 아웃 라인”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에 지예은이 “저는 대학만 8년 다니고 졸업했다. 활동하느라 늦었다”라고 대학 얘기에 합류하자, 유재석은 “무슨 활동? 판촉활동?”이라며 깐족이고, 정상훈까지 “예은이가 신인 때하고 달라졌다. 아까 인사하러 내가 먼저 찾아갔다”라며 예은 몰이에 가세, 시작부터 익살스러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유연석, 정상훈, 지예은이 찾아간 첫 번째 틈 주인은 소방대원이었다. 틈 주인은 직업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동기들과의 우정으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첫 번째 틈 미션은 탁구공이 든 컵을 들고 뛰는 ‘설날맞이 단체줄넘기’였다. 유연석은 ‘자타공인 몸치’ 지예은을 위해 “예은아 날 봐! 나랑 같이 뛰어!”라며 1:1 특급 코칭에 나서고, 틈 주인까지 “쩜프!”를 합창하며 도와 극적으로 1단계를 성공했다.  심지어 보너스 쿠폰 기회로 2단계까지 통과하자, 유재석은 “너무 아름답다”라며 화합의 기쁨을 만끽했다. 정상훈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나는 끄떡 업썰래~”라며 ‘칭따오’ 연기로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틈 주인의 스톱으로 2단계 선물을 전달해 모두 환호성을 내질렀다. 네 사람은 점심시간으로 못 다한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들은 근황 얘기는 물론 절친 조정석과의 깜짝 통화로 설 명절 분위기를 돋궜다.  이때 지예은이 유연석과의 틈새 썸을 노려 웃음보를 자극했다. 지예은은 유연석과 나란히 버스에 타서는 “선배님 CC 해보셨어요?”, “어디까지 가세요?”라며 플러팅을 난사했다. 이에 유연석이 썸 상황극에 동참했는데, 뒷좌석에 앉은 유재석과 정상훈은 "뒤통수만 봐도 둘이 연인이 아니야"라며 두 사람의 상황극을 칼차단해 배꼽 잡게 했다. 급기야 유연석이 지예은의 쉴 틈 없는 플러팅에 정신이 얼얼해져 '유네비'의 본분을 망각하자, 유재석이 “오늘 연석이가 예은이 때문에 정신 못 차리네~”라고 일갈해 웃음을 더했다. 두 번째 틈 주인은 떡집 사장님과 그의 아들이었다. 틈 주인들의 끈끈한 가족애가 모두의 미소를 자아냈다. 두 번째 틈 미션은 주걱으로 탁구공을 릴레이로 튕겨 통에 골인시키는 ‘콩콩콩떡!’ 게임이었다. 지예은은 “제가 탁구부 출신이었다”라며 자신만만해 해 기대를 모았다. 이를 입증하듯 네 사람은 5번째 도전 만에 2단계까지 성공했고, 유재석은 “설날인데 성공해야지!”라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심지어 장시간의 연습도 불사한 네 사람은 6번째 도전 끝에 드라마틱한 3단계 성공을 이뤄냈다. 지예은은 “나 너무 행복해요! 진짜 미쳤다”라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유재석, 유연석, 정상훈, 지예은은 가족 모임 못지 않은 유쾌한 수다 케미와 함께 두 틈 주인과의 게임을 완성시키는 환상적인 호흡으로 설 안방에 짜릿한 도파민과 행복을 선사했다. 특히 정상훈의 적재적소 즉석 상황극 연기가 웃음을 자아낸 한편, 지예은이 유재석, 유연석을 발칵 뒤집은 명랑한 매력으로 설 특집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한편, 2MC 유재석, 유연석이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틈만 나면,’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7. 19:14

썸네일

황신혜 母, 딸 이혼 21년 만 첫 심경…"늘 사랑으로 손녀 보살펴"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황신혜가 이혼 후 싱글맘으로서의 고충을 밝힌다.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주 방송에서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엄마들과 함께 첫만남을 가졌다. 3인 3색 모녀 케미가 펼쳐진 가운데, 다가오는 회차에서는 엄마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황신혜는 엄마들에게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였는지 물었고, 엄마들은 ‘손녀의 탄생’을 꼽는다. 이어 부모의 이혼을 겪은 손녀가 상처받지 않았을까 늘 마음이 쓰였다고 털어놓는다. 특히 황신혜 엄마는 “손녀 이진이가 아빠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늘 사랑으로 보살폈다”고 밝히며 엄마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엄마들에게 가장 아픈 기억은 ‘딸의 이혼’이었다. 이혼 후 가장의 무게를 홀로 감당하는 딸을 지켜보며 걱정이 컸다는 장윤정 엄마의 고백에, 그 상황을 공감하는 정가은은 끝내 눈물을 보인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가 주최하는 ‘모녀 오락관’이 열린다. 첫 번째 게임은 ‘허벅지 씨름’으로, 탄탄한 하체를 지녀 모두의 부러움을 산 장윤정 엄마에게 유리한 게임이라고 예측되는 가운데, 최연장자인 황신혜 엄마의 반전 실력이 드러난다. 뜻밖의 활약을 펼치는 황신혜 엄마의 체력에 모두가 놀라며 승부의 향방이 주목된다. 두 번째 게임인 ‘스피드 퀴즈’에서는 환상의 호흡을 가진 모녀를 판가름한다. 이에 엄마들은 시작부터 이의 제기를 하는 등 승부욕을 드러낸다. 한창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도중 예기치 못한 상황에 봉착한다. 황신혜는 엄마의 기상천외한 답변에 충격을 표하고 급기야 서운함까지 드러내며 모녀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맴돈다. 세 모녀가 밤 나들이에 나선다. 겨울철 대표 빛 축제를 만끽하며 소녀로 돌아간 듯한 엄마들의 환한 모습에 딸들은 뿌듯해한다. 이어진 일대일 모녀 데이트에서는 그동안 미처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가 오간다. 정가은 모녀는 둘만의 시간에 설렘을 드러내고, 바쁜 워킹맘 딸을 걱정해 온 엄마와 항상 희생하는 엄마에게 보답하고 싶은 딸의 진심이 오가며 애틋한 시간을 보낸다. 장윤정 엄마는 엄격했던 지난 시절을 떠올리며 딸에게 미안한 마음을 고백하고, 장윤정은 미스코리아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엄마 덕분이라며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한다. 이어 황신혜는 언젠가 마주하게 될 엄마와의 이별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이고, 그동안 엄마의 건강에 유독 예민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공개되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세 모녀의 웃음과 눈물이 오간 하루는 18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7. 19:09

썸네일

'정철원 폭로→파경' 김지연, '연프' 재출연 예고 "'솔로지옥' 지원할것"

[OSEN=김나연 기자]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연애 프로그램 재출연 의사를 밝혔다. 18일 김지연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팔로워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한 누리꾼은 "웅니 '솔지'(솔로지옥) 다시 나가죠"라고 말했다. 김지연은 지난 2018년 Mnet 연애 프로그램 '러브캐처'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던 바. 이런 가운데 연애프로그램 재출연 요청이 들어오자 김지연은 "'솔지' 나간 적은 없지만 돌싱편 편성되면 지원해볼게ㅋㅋㅋㅋ"라고 농담 섞인 답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구좀 해.. 다 사버리게"라는 응원에는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해주는데 너무 고마워. 나도 공구로 좋은 브랜드 좋은 제품 좋은 가격에 가능하면 했을텐데 아직까진 공구 브랜드(?)라고 해야하나. 암튼 공구에서만 보이는 브랜드들이나 병행수입 같이 리스크가 있는 업체들만 연락이 와서 내 기준점에 도달 안 되면 돈 많이 번다고 해도 전혀 할 생각이 없다"며 "대신 협업이나 직접 제작같은 퀄리티 보당 되는 기획은 한번씩 해보려고. 서로 좋은 거니까"라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누리꾼은 "나도 14개월 애기 혼자 키울 수 있을까? 남편이랑 이혼하려고 하는데 너무 두려워"라고 고민을 털어놨고, 김지연은 "어린 아이가 있음에도 엄마가 이혼을 결심할 땐 단순히 ‘내가 힘들어서’가 이유의 전부는 아닐 거라고 생각해. 나에게 가해지는 학대는 참을 수 있어도 아이한테마저 그 학대가 이어져서, 이어질까봐 결심한 거 아니야? 당연히 좋은 것만 있을 순 없겠지만, 나랑 아이를 가장 위험하게 했던 게 사라지는 것만으로도 정신적으로 많이 회복될거야"라고 응원했다. 그러면서 "아이를 위해 오랜기간 버텨왔을텐데 그 강인한 마음 잊지말고 나랑 아이한테 더 좋은 결정이 뭘지 천천히 생각해봐. 결정하기까지가 힘들지 하고 나니까 뭐가 그렇게 무서웠나 싶어. 강한 사람이 엄마가 되는 게 아니라 엄마는 강해지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연은 롯데 자이언츠 소속 야구선수 정철원과 혼전임신으로 지난 2024년 아들을 낳았고, 작년 12월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결혼생활 한달만에 김지연은 개인 계정을 통해 정철원의 외도나 생활비 및 양육 관련 갈등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결국 두 사람은 이혼 소송 소식을 전했고, 정철원 측은 "아이 아빠로서 책임감 있게 행동할 것이며 양육권도 최대한 가지고 올 수 있도록, 부모가 이혼 소송을 하고 있지만 아이에게는 부정적인 영향이 안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김지연의 법률대리인 측은 "김지연 님은 혼인 이후 어린 아이를 양육하면서도 가정폭력 등으로 지속적인 고통을 받아왔다"며 "최근에는 정철원 선수의 외도가 의심되는 정황에 대해 다수의 제보가 접수되기도 했다"고 유책을 주장, 양육권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삼겠다는 뜻을 전하면서 첨예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지연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7. 18:58

썸네일

'홍서범♥' 조갑경이 조갑경을 낳았네…걸그룹 센터 미모 ('퍼펙트라이프')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조갑경이 딸과 티격태격한다. 1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미녀 가수 조갑경의 ‘게임 중독’ 모습이 공개된다. 조갑경이 딸 홍석희와 함께하는 일상이 그려진다. 홍석희가 운전하는 차 조수석에 탄 조갑경은 심각한 표정으로 한참동안 핸드폰을 응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본 MC 현영이 “주식 보시는 거냐?” 묻는다. 조갑경의 시선이 닿은 정체는 바로 ‘지뢰 찾기 게임’. 손을 바삐 움직이며 게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게임을 이어가던 조갑경은 손을 털며 “핸드폰이 무거운 것 같다. 손목이 너무 아프다”며 손목 통증을 호소했다. 운전하며 지켜보던 딸 홍석희는 “매일 화면을 눌러대니 손이 아픈것”이라고 잔소리했는데, 마치 엄마와 딸이 서로 바뀐 듯한 모습에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조갑경은 ‘게임 중독’ 고민을 토로한다. “‘그만해야지’ 생각해도 게임이 끝나자마자 시작 버튼을 다시 누른다” 고백하자, 개그우먼 이성미는 “지뢰 찾기 게임을 지울 것”을 제안했다. 그러나 조갑경은 “그러면 다른 게임을 또 깔아서 할 것 같다”고 했고, 현영 또한 “그리스신화를 읽으셔라. 이야기가 길어서 중독 증상이 사라진다”며 조언한다. 이를 듣던 배우 신승환이 현영에게 “누나야말로 책을 좀 읽어라”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갑경 모녀는 체내 염증에 대한 걱정으로 병원을 방문한다. 조갑경은 “손가락 관절이 붓고 튀어나오고, 알레르기로 눈이 가렵고 붓는다”며 걱정했지만 검사 결과 정상으로 나와 안도했다. 특히 ‘신체 나이 42세’ 판정 받아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실제 60세보다 무려 ‘18살’ 어리게 나온 것. 현영은 "(신체 나이는) 나보다 동생이다. 갑경아(?) 부럽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 자타공인 동안 미녀 조갑경의 일상은 오늘(18일) 오후 8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7. 18:57

썸네일

연우♥김현진, 혐관 로맨스 뭐가 다를까 ('러브포비아')

[OSEN=최이정 기자] ‘러브포비아’를 더욱 흥미롭게 볼 수 있는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내일 19일(목) 오후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극본 이세령/감독 왕혜령/제작 위매드)는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 분)와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 분)가 AI로 스마트한 연애를 설계하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로, U+모바일tv VOD를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러브포비아’는 연우(윤비아 역), 김현진(한선호 역), 조윤서(설재희 역), 최병찬(한백호 역)등 라이징 스타들의 �u류로 첫 방송 전부터 해외 38개국에 선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여기에 ‘거래’, ‘청춘블라썸’, ‘내리겠습니다 지구에게’를 통해 감각적이고 재기발랄한 연출력을 증명한 왕혜령 감독과 ‘러브로큰’, ‘여름아 부탁해’ 등을 집필하며 섬세한 필력을 인정받은 이세령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이에 시작 전부터 기대를 불러오고 있는 ‘러브포비아’의 관전포인트를 정리해봤다. #연우 vs 김현진 혐관에서 심쿵으로…‘창과 방패’의 로맨스 AI 데이팅 앱 ‘잇츠유’의 대표 윤비아(연우)는 사랑은 불완전하고 비효율적인 가치라고 생각하는 냉철한 인물이다. 그러던 어느 날 윤비아는 우연한 계기로 감수성 100%를 자랑하는 스타 작가 한선호와 얽히게 된다.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두 사람은 마주칠 때마다 으르렁거리는데, 한선호가 윤비아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관계는 급변하기 시작한다. 사랑에 대한 회의감으로 절친인 설재희 외 모든 이들에게 철벽을 치는 윤비아와 그 틈을 계속해서 파고드는 남자 한선호가 만들어가는 심쿵 케미는 서사의 핵심으로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로맨스와 AI의 신선한 결합..차별화된 사랑 이야기 ‘러브포비아’는 신선한 장르적 변주를 통해 기존 로맨스 드라마와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AI가 사람의 마음까지도 흉내 낼 수 있게 된 현대의 모습을 반영하며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사랑을 믿지 않는’ 윤비아가 예측할 수 없이 다가오는 남자 한선호를 만나 어떤 정교한 데이터로도 계산할 수 없는 사람의 진심과 사랑의 본질을 마주하게 되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청춘들의 따뜻한 성장 서사 ‘러브포비아’ 속 주인공 윤비아는 과거의 상처로 인해 사람과 1시간 이상 함께 있을 수 없으며 한선호는 어떤 이유에선지 3년 동안 작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남모를 아픔을 가진 청춘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해 가고, 상처를 마주하며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모습은 사랑 이야기의 설렘과 함께 시청자의 마음 한편을 뭉클하게 만들 예정이다. 달달한 사랑 이야기를 넘어 윤비아와 한선호가 보여줄 깊은 공감과 따스한 힐링이 담긴 성장 서사에 많은 관심이 모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러브포비아'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7. 18:56

썸네일

문상민, 심쿵 어록 제조기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문상민이 가슴을 파고드는 ‘심쿵 어록’을 쏟아내며 로맨스 사극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에서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은 문상민은 폭넓은 감정선과 대사 소화력으로 매회 ‘어록 제조기’ 다운 저력을 증명했다. 특히 감미로운 중저음 보이스로 능청스러운 첫 만남부터 애절한 고백까지 수많은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극 초반 문상민은 홍은조(남지현)에게 “잡았다. 한 떨기 꽃”이라며 다가가는가 하면, “수작 거는 거야. 그리고 이제부터 제대로 걸어볼까 하는데”라는 돌직구로 ‘직진 대군’의 매력을 발산했다. 풋풋한 설렘을 담은 대사들이 문상민 특유의 여유로운 연기와 만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서사가 깊어질수록 대사의 농도도 짙어졌다. 홍은조를 대신해 화살을 맞고 깨어난 뒤 “화살이 여기 꽂혀 다행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어”라고 전한 고백은 순애보의 정석이었다. 특히 모든 위험을 감수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나의 답은, 기꺼이”라는 묵직한 내레이션은 이열만의 단단한 사랑법을 완성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어 문상민은 “한 여인의 눈으로 조선을 봤거든. 너랑 가보려고. 그 끝이 어디든”이라며 홍은조와 운명을 초월한 동행 의지를 강조했다. 서사의 정점은 14회 엔딩의 “내 꿈은 내내 너였다”는 고백이었다. 이는 초반의 가벼운 ‘수작’이 생을 관통하는 ‘진심’으로 변해온 과정을 완벽히 매듭지으며 역대급 설렘을 안겼다. 이처럼 문상민은 능청스러운 로코와 애절한 정극을 오가며 ‘로맨스 장인’ 면모를 입증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둔 가운데, 그가 또 어떤 대사로 영원한 어록을 남길지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문상민은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기세를 이어 오는 20일 공개되는 넷플릭스(Netflix) 영화 ‘파반느’에서 무용수의 꿈을 접고 현실을 살고 있는 청년 경록 역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7. 18:50

썸네일

푸근한 김준현, 사람 챙기던 박나래…이미지에 가려진 인성? 씁쓸한 이유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설 연휴 불거진 개그맨 김준현의 이중 태도 논란은 씁쓸함을 남긴다. 특히 앞서 박나래의 갑질 의혹과 맞물려 연예인들의 이미지와 실체 사이의 거리감이 실망감을 남겼다. 많은 이들이 가족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설 연휴. 연예계를 뜨겁게 달구는 이슈가 떠올랐다. 바로 개그맨 김준현이 팬들의 인사는 무시하고 관계자에게는 살갑게 다가갔다는 ‘이중 태도 논란’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에 공개된 출근길 영상에서 김준현은 궂은 날씨 속에 매니저가 씌워주는 우산 아래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방송국에 들어갔다. 입구에 있던 팬들이 ‘안녕하세요’, ‘파이팅’ 등의 인사를 건넸지만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던 김준현은 방송국 내부에서 관계자를 만나자 밝은 표정으로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가 하면 악수를 나눴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의 인사에도 눈길조차 주지 않고 휴대폰만 응시하더니 건물 안에서 관계자를 만나자마자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모습이 이중적이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삽시간에 ‘김준현 이중 태도 논란’으로 연예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김준현의 이중 태도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박나래의 매니저 갑질 의혹이 겹쳐지면서 씁쓸함을 자아낸다. 김준현은 ‘개그콘서트’, ‘맛있는 녀석들’, ‘불후의 명곡’ 등을 통해 푸근하고 친근한 형이자 이웃 같은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사람을 챙기고 나눔을 좋아하는 이미지로 호감을 얻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두 사람은 현재 팬을 무시하고 관계자는 반기는 ‘이중 태도 논란’, 가장 가까운 매니저에게 갑질을 했다는 ‘갑질 의혹’에 휩싸인 상태다. 친근한 캐릭터의 붕괴라는 점에서 김준현과 박나래의 논란이 더 씁쓸하다. 특히 자신보다 약자이거나 업무적 관계에 있는 스태프, 매니저를 대하는 태도에서 시청자들이 알던 선한 영향력과는 대조를 이뤘고, 이미지와 실제 인격 사이의 극심한 괴리가 가장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연예인인 만큼 방송 이미지를 보고 그 사람의 신뢰하게 되는데, 이번 논란은 철저히 계산된 비즈니스적 연기였을지 모른다는 의심에 이르게 됐다. 김준현의 이중 태도 논란은 짧은 영상에서 시작됐고, 박나래의 갑질 의혹은 아직 수사가 끝나지 않았기에 섣불리 판단할 수는 없다. 하지만 박나래의 매니저 갑질 의혹으로 한 차례 홍역을 치른 대중에게 김준현의 이중 태도 논란은 단순한 개인의 실수를 넘어 연예계 전반의 이미지 메이킹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감을 심어주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7. 18:45

썸네일

'자산 3620억원' 치매 브루스 윌리스 딸 "부모에게 돈 안받아, 직업 4개"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루머 윌리스(37)가 ‘네포 베이비(nepo baby·유명인 부모의 후광을 입은 2세)’ 논란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루머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싱글맘으로서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점심 준비’, ‘놀이 약속’, ‘식단 준비’, ‘운동’ 등의 문구가 더해지며 바쁜 하루를 소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이 “유명한 부모가 있으니 걱정 없지 않냐”, “백업 플랜이 있지 않냐”는 댓글을 남기자, 그는 직접 입을 열었다. 루머는 “딸을 위해 4개의 일을 하고 있다. 나는 아이의 유일한 생계 책임자”라며 “신탁기금으로 살지 않고, 부모에게 돈을 받지도 않는다. 대부분 혼자 아이를 돌본다. 판단하기 전에 잠시 멈춰달라”고 밝혔다. 그는 또 “내가 특권이 없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겪는 현실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것도 안다”면서도 “이번 게시물은 특권을 비교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 나는 내 삶을 책임지고 있다는 점을 말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루머는 액션스타 브루스 윌리스와 배우 데미 무어의 장녀다. 그는 2023년 전 연인 데릭 리처드 토마스와의 사이에서 딸 루에타를 얻었으나, 2024년 8월 결별했다. 현재는 공동 양육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그의 발언은 아버지 브루스 윌리스가 전두측두엽 치매(FTD) 투병 중이라는 점에서 더 주목받고 있다. 가족은 그의 건강 문제 이후 더욱 단단히 뭉쳐 지지 의사를 밝혀왔다. 루머는 “우리는 각자 다른 현실 속에 살고 있다. 안정적인 직장이 있어도 저마다의 어려움은 존재한다”며 “차이를 인정한다고 해서 우리가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을 이야기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부모의 막대한 재산(브루스 윌리스 약 2억 5000만 달러(한화) 3,620억 원, 데미 무어 약 2억 달러(2,896억 원) 추정)이 거론되는 가운데, 루머는 “나는 내 딸을 스스로 책임진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7. 18:44

썸네일

'청국장 할머니' 서분례, 100억 벌다가 밑바닥 추락 "시건방졌다" ('이웃집 백만장자')

[OSEN=최이정 기자] '국내 유일 청국장 명인' 서분례가 강남 빌딩 건물주로 이름을 떨쳤던 화려한 과거사와 베일에 싸여 있던 북한 진출의 숨겨진 비화를 모두 공개한다. 오늘(18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연 매출 100억 원 신화를 일군 식품명인 제62호, 일명 '청국장 할머니' 서분례의 극적인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다. 서분례는 조상 대대로 이어온 전통 방식을 한결같이 지켜내며, 깊고 묵직한 손맛 하나로 대한민국에 단 한 명뿐인 '청국장 명인'의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무려 3만 평 규모를 자랑하는 서분례의 농원, 그리고 서장훈을 단번에 매료시킨 명인의 장맛에 담긴 특급 노하우까지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특히 서분례는 서장훈을 만난 뒤 "같은 달성 서씨"라며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내 재미를 더한다. 이런 가운데, 지금의 소박하고 정겨운 모습 뒤에 감춰진 서분례의 눈부셨던 과거 전성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타고난 사업 감각을 자랑하는 그녀는 망해가던 남편의 여행사를 맡아, 1990년대에 무려 100억 원을 벌어들이는 '알짜배기 회사'로 변모시켰다. 강남 한복판에 11층 규모의 빌딩까지 세우며 당당히 건물주 반열에 올랐던 당시에 대해 그녀는 "솔직히 시건방지게 살았다"는 자조 섞인 고백으로 놀라움을 안긴다. 그러나 찬란했던 영광은 오래가지 못했다. 한순간의 위기로 수십억 원의 빚더미에 앉게 됐고, 결국 성공의 상징이었던 빌딩마저 처분해야 했다. 서분례는 "아이들 돌반지까지 팔았다"며 바닥까지 추락했던 처절한 순간을 되짚는다. 성공의 정점에서 순식간에 절망의 끝으로 떨어졌던 서분례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서분례를 둘러싼 또 하나의 놀라운 사건, 바로 북한 진출에 얽힌 숨은 사연도 공개된다. 멀리서도 비법을 배우러 찾아올 정도로 '장 박사'라 불리며 명성을 떨치던 서분례는 2006년, "북한에 된장 공장을 지어달라"는 뜻밖의 요청을 받고 직접 북한 땅을 밟게 됐다. 서분례는 "북한 관계자와 처음 마주 앉았을 때 너무 긴장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고 당시를 떠올린다. 하지만 이어진 북한 관계자의 한마디는 그녀의 마음을 움직였고, 결국 서분례는 그들을 돕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 이후 그녀는 북한의 된장 공장 건립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그 공로로 북한 신문에 '된장 오마니'라는 이름으로 대서특필되며 또 하나의 전설을 남겼다. 강남 빌딩 건물주에서 빈털터리로, 그리고 대한민국 유일의 청국장 명인을 넘어 북한까지 사로잡은 전설의 장인으로 거듭나기까지, 서분례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는 2월 18일 수요일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모두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7. 18:10

썸네일

'이혼' 장윤정 "미코 성공, 엄마 덕분" (같이 삽시다)

[OSEN=최이정 기자] 세 모녀의 웃음과 눈물이 오간 하루가 18일 오후 7시 40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공개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주 방송에서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엄마들과 함께 첫만남을 가졌다. 3인 3색 모녀 케미가 펼쳐진 가운데, 다가오는 회차에서는 엄마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황신혜는 엄마들에게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였는지 물었고, 엄마들은 ‘손녀의 탄생’을 꼽는다.  이어 부모의 이혼을 겪은 손녀가 상처받지 않았을까 늘 마음이 쓰였다고 털어놓는다. 특히 황신혜 엄마는 “손녀 이진이가 아빠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늘 사랑으로 보살폈다”고 밝히며 엄마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엄마들에게 가장 아픈 기억은 ‘딸의 이혼’이었다. 이혼 후 가장의 무게를 홀로 감당하는 딸을 지켜보며 걱정이 컸다는 장윤정 엄마의 고백에, 그 상황을 공감하는 정가은은 끝내 눈물을 보인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가 주최하는 ‘모녀 오락관’이 열린다. 첫 번째 게임은 ‘허벅지 씨름’으로, 탄탄한 하체를 지녀 모두의 부러움을 산 장윤정 엄마에게 유리한 게임이라고 예측되는 가운데, 최연장자인 황신혜 엄마의 반전 실력이 드러난다. 뜻밖의 활약을 펼치는 황신혜 엄마의 체력에 모두가 놀라며 승부의 향방이 주목된다. 두 번째 게임인 ‘스피드 퀴즈’에서는 환상의 호흡을 가진 모녀를 판가름한다.  이에 엄마들은 시작부터 이의 제기를 하는 등 승부욕을 드러낸다. 한창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도중 예기치 못한 상황에 봉착한다. 황신혜는 엄마의 기상천외한 답변에 충격을 표하고 급기야 서운함까지 드러내며 모녀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맴돈다. 세 모녀가 밤 나들이에 나선다. 겨울철 대표 빛 축제를 만끽하며 소녀로 돌아간 듯한 엄마들의 환한 모습에 딸들은 뿌듯해한다. 이어진 일대일 모녀 데이트에서는 그동안 미처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가 오간다. 정가은 모녀는 둘만의 시간에 설렘을 드러내고, 바쁜 워킹맘 딸을 걱정해 온 엄마와 항상 희생하는 엄마에게 보답하고 싶은 딸의 진심이 오가며 애틋한 시간을 보낸다. 한편 장윤정 엄마는 엄격했던 지난 시절을 떠올리며 딸에게 미안한 마음을 고백하고, 장윤정은 미스코리아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엄마 덕분이라며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한다. 이어 황신혜는 언젠가 마주하게 될 엄마와의 이별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이고, 그동안 엄마의 건강에 유독 예민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7. 17:52

썸네일

박나래 복귀→이호선 하차 '운명전쟁49', 18세 무당까지..살벌한 기싸움 어쩌나

[OSEN=최이정 기자]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기획: 황교진, 성치경 / 연출: 황교진, 유수연 / 작가: 모은설 /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제작: JTBC, Studio Ah-Yeah)가 오늘(18일), 운명술사들의 치열한 기싸움과 반전의 연속인 5-7회를 공개한다. 먼저 5,6회에서는 지난 라운드 '촉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20인의 운명술사들이 서로의 운명을 점치는 1:1 점사 미션에 본격 돌입한다. 금기를 깨는 파격적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라운드는 연일 소름을 유발하는 순간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션 도중 포커페이스가 무너지는 운명술사부터 점사 결과에 오열하는 모습까지 포착되며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보여준다고. 특히 4회 엔딩을 장식한 노슬비, 지선도령의 살벌한 기싸움 장면에 “노슬비vs 지선도령 기대돼”(X_mo***), “기싸움 하는 거 봤음? 예고편 보고 심장 쫄깃해짐”(X_ki***), “예고보는데 노슬비랑 18세 무당이랑 대결 재밌을듯”(X_mo***) 등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던 만큼 이들의 본격적인 맞대결과 그 결과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어 7회에서는 개인전이 아닌 팀 미션이 펼쳐지며 색다른 도파민을 선사할 예정이다. 운명술사들은 동서남북을 수호하는 네 마리의 신성한 동물을 주제로 한 4개 팀으로 나뉘어 세 번째 라운드인 '합의 전쟁'에 돌입한다. 팀워크가 중요한 미션인 만큼 각 분야의 대표로 살아남은 운명술사들이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며 미션을 수행해 나가는 과정이 흥미를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처음부터 완벽한 팀워크를 발휘하는 팀이 있는가 하면, 예기치 못한 의견 충돌로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팀도 등장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를 예고한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을 펼치는 작품. 시작부터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 중단 중인 박나래의 복귀, 기독교인 이호선의 하차,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관련 유족 동의 논란 등 여러 이슈에 휘말린 바다. 총 10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운명전쟁49'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7. 17:30

썸네일

'충주맨' 후임 눈물의 추노 통했나…김선태 퇴사 후폭풍 일단 '멈춤'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온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사직 후폭풍이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다. 유튜브 콘텐츠 제작과 운영을 전담하며 ‘충주맨’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선태 주무관은 지난 13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 휴가에 들어갔다. 김선태 주무관은 오는 28일까지 휴가를 사용한 뒤 이후 의원 면직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 마음에 사직서를 제출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의 ‘본체’와도 같았던 김선태 주무관의 사직 소식에 구독자 수는 곤두박질쳤다. 97만 명까지 구독자가 상승하며 100만 구독자를 앞두고 있었던 충주시 유튜브 채널은 5일 만에 22만 명이 구독을 취소하며 현재는 75만 1천 명의 구독자를 기록 중이다. 날개 없는 추락에는 김선태 주무관을 향한 루머도 한몫을 했다. 이에 김선태 주무관은 설 연휴였던 지난 16일, “저의 퇴사는 개인적인 목표 달성과 향후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 끝에 나온 결정이며, 특정 인물이나 조직과의 갈등 때문은 아닙니다. 그동안 함께 일해 온 동료 공직자분들과 시민 여러분께 항상 감사한 마음 뿐”이라는 내용을 담은 글을 전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구독자들은 ‘본체’ 없는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 대한 실망감을 느끼며 구독을 취소했다.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20만 명 이상이 빠져나가자 지난 17일 김선태 주무관의 후임 최지호 주무관이 나섰다. 최지호 주무관은 ‘추노’라는 짧은 영상을 통해 실성한 듯 먹방을 펼치는 모습을 공개했고, 이는 김선태 주무관의 사직과 구독자 탈주라는 상황과 맞물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영상 댓글에는 ‘앞길 막막한 지호 주무관’, ‘팀장님이 그리운 지호’, ‘오죽 난리가 났으면 공무원이 명절 당일 이런 걸 올리고 있겠냐’, ‘진짜 저 사람도 갑갑하겠다’, ‘구독 취소했다가 지호 주무관 생각나서 다시 구독 했습니다’, ‘말 한 마디 안 했는데 짠하고 웃기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후임이 명절 당일에 등판할 정도로 거센 ‘김선태 주무관 사직’ 후폭풍은 연예계로 이어졌다. 김선태 주무관이 마지막으로 만난 배우 박정민은 한 라디오에 출연해 김선태 주무관의 사직과 관련한 반응을 전했다. 박정민은 김선태 주무관의 충주시 홍보대사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지만 영상 2편이 공개된 지 하루 만에 퇴사 소식이 들려오면서 깊은 배신감을 느꼈다. 박정민은 “충주맨이 저한테 홍보대사 시키고 사직서 냈다. 제가 유튜브 가서 그렇게 하고 휴대폰에 충주 마스코트도 붙여놨는데 본인은 사직서를 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후폭풍이 그나마 줄어든 건 후임 최지호 주무관 등판 이후다. 짧은 분량의 영상으로 현재 심정과 상황을 전하자 끝을 모르고 떨어지던 구독자 감소도 지금은 잠잠해진 상태다. 18일 오전 9시 기준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75만 1천 명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7. 17:13

썸네일

이나영, 전 남친에게 당한 끔찍한 일…화려함 뒤 감춘 상처 ('아너')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나영이 공감 열연으로 몰입을 이끌고 있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극본 박가연, 연출 박건호,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하 ‘아너’) 5, 6회에서 윤라영(이나영)은 피해자 행세를 하는 가해자 박제열(서현우)과 마주했다. 위험한 줄 알면서도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과 ‘커넥트인’을 무너뜨리겠다는 결심한 윤라영의 선택은 짜릿했고, 같은 아픔을 지닌 한민서(전소영)에 전하는 진심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윤라영의 복잡미묘한 감정선을 깊이 있게 그려낸 이나영의 열연에 호평이 쏟아졌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 5, 6회에서 윤라영의 과거 상처가 드러났다. 연인이던 박제열에게 끔찍한 일을 당한 것. 2005년의 일을 재수사하겠다면서 자신을 피해자라 지칭하는 박제열은 뻔뻔하기 그지없었다. 윤라영은 애써 담담히 대응했지만, 치밀어 오르는 분노에 속은 곪고 있었다. 조유정(박세현)부터 한민서까지 이어진 박제열과의 연결고리, 그리고 ‘커넥트인’ 배후에 검사가 있다는 사실은 충격을 더했다. 위기는 끝이 아니었다. 박제열이 홍연희(백은혜)를 통해 얻은 DNA를 빌미로 압박을 가해 왔다. 윤라영은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한 한민서를 마주했다. 스스로를 몰아세우고 잔인하게 책망 하던 과거 자신을 떠올린 윤라영은 흉터로 남은 상처를 고백했다. 이어 가해자들에게 진정한 사과를 받지 못한 현실을 짚으며, 그럼에도 살아보자고 손을 내밀었다. 같은 피해자이자 변호사, 그리고 보호자로서 건넨 진심은 먹먹했다. 위로는 곧 결심이 됐다. 과거의 일은 숨기고, 피해자들을 위해서 싸워왔던 윤라영. “그걸 세상에 드러내는 게 싸움의 대가라면 나 감당할 거야. 한 번쯤은 우릴 위해 싸워야 했어”라는 그의 다짐은 더 이상 과거를 피하지 않을 것임을, ‘커넥트인’과의 싸움을 멈출 생각이 없음을 예고했다. 하지만 반격은 순탄치 않았다. 홍연희는 오랜 가정 폭력의 굴레 속에서 쉽사리 설득되지 않았고, 두 사람 사이 기류를 눈치챈 박제열은 그날의 용서를 빌고 죗값을 치르라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윤라영은 물러서지 않았다. “죗값을 덜 치른 건 너”라며 단호하게 맞섰다. 그 예고처럼 과거를 빌미로 한 협박은 더 이상 윤라영에게 통하지 않았다. ‘한국대 법대생 살인미수’ 기사를 쓰겠다는 기자의 압박마저 역이용한 것. 단독 인터뷰를 약속하는 동시에, 성매매 스캔들을 추적하던 이준혁(이충주)의 죽음과 그 배후에 검경 유착 디지털 성매매 조직이 있다는 사실을 먼저 보도하라는 조건을 내걸며 판을 뒤집었다. 한편, 윤라영이 아이와 관련된 물건을 깊숙이 숨겨둔 모습이 드러나며 아직 밝혀지지 않은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여기에 L&J를 위협하고 이준혁의 노트북을 가져간 ‘초록 후드’가 한민서로 밝혀지며, 윤라영이 또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셀럽 변호사’라는 화려함 뒤 상처를 간직한 윤라영. 이나영은 ‘윤라영’의 굴곡진 서사와 상처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무엇보다 피해자의 고통과 자책, 그리고 연대에서 결심까지 이어지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쌓아 올리며 공감대를 높였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7회는 오는 23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고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7. 17:11

썸네일

임형주 "내 아내이자 여친, 애칭은 아기" 최초공개...정체 드러나자 母 "무서워" (아빠나)

[OSEN=최이정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출연 중인 ‘팝페라 거장’ 임형주가 평소 ‘사랑하는 내 애기’라고 부를 만큼 애정하는 상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18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팝페라 거장’ 임형주가 UN 평화 메달, 한미 대통령 표창장, 국민훈장까지 수많은 상장이 놓인 ‘상장방’을 공개한다. 다양한 최연소, 최초 타이틀을 거머쥔 임형주는 상장 또한 셀 수 없이 받았고 이를 한 곳에 모아두고 애지중지했다. 임형주는 “저는 ‘상장’을 ‘아기’라고 부른다. 저에게는 상장이 여자친구이기도 하고, 아내이기도 하고, 자식이기도 하다”며 상장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전현무는 “너도 결혼 글렀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임형주는 “상장방은 제 커리어의 전부다. 그 방에 있으면 내가 참 열심히 살아왔구나 싶다. ‘오! 내 사랑’ 이런 느낌이라 생각만 해도 좋다”며 상장방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는 그의 특별한 힐링 비법도 공개했다. 수많은 상장을 본 전현무가 “여자친구가 많네”라며 놀라자, 임형주는 “저 바람둥이예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현주엽도 “어머니께서 걱정할 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니나 다를까 임형주의 어머니 헬렌 킴은 임형주가 상장을 ‘아기’라고 부른다는 소식에 “누가 그래? 무섭다. 나 처음 듣는다”며 경악했다. 헬렌 킴은 “계속 무서워지고 있다. 어떡하면 좋냐”라며 아들의 상장 사랑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임형주는 “어머니는 상장을 별로 안 좋아한다. 그래서 상장방을 차로 밀어버리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저 방이 차고지 옆에 있는 거다”라며 엄마와의 의견 차이를 드러냈다. 그러나 상장방에 제습기까지 24시간 켜고 관리하는 임형주의 뜨거운 애정을 본 전현무는 오히려 “징글징글하다”라며 헬렌 킴의 편에 섰다.  아들의 열애(?) 상대를 알고 무서워진 임형주의 엄마 헬렌 킴, 그리고 상장을 사랑하는 아들 임형주의 투닥거리는 일상은 18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7. 16:52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