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이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16일 개코는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개코 입니다.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하였다"라며 이혼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저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개코는 지난 2011년 2살 연하의 김수미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개코는 지난 2024년 결혼 13주년 기념 일본 여행을 공개하는 등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내온 바 있어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이하 개코 SNS글 전문 안녕하세요, 개코 입니다.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합니다.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저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입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6. 2:34
[OSEN=김수형 기자]가수 테이가 과거 태국 여행 중 전신 화상을 입고 휠체어를 탄 채 귀국했던 아찔한 순간을 털어놨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사연에 누리꾼들은 “지금은 괜찮아져서 정말 다행”이라며 안도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5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세기말 발라더 총출동. 나였으면 감기를 남기고 | 이기찬 테이 나윤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이기찬, 테이, 나윤권이 출연해 근황과 함께 추억담을 나눴다. 여행 이야기가 나오자 나윤권은 “첫 해외여행이 태국이었는데 테이 형과 같이 갔다”며 “둘이 밀월여행 다녀왔다는 기사까지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심지어 형은 휠체어를 타고 입국했고, 그 휠체어를 내가 끌고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이에 테이는 “나는 한 번도 그렇게 생각한 적 없다”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웃음 뒤에는 아찔한 사연이 있었다. 나윤권은 “태국은 한낮엔 현지인들도 잘 안 돌아다닐 만큼 더운데, 요트에서 바닷바람을 맞다 보니 더운 줄 모르고 둘 다 상의를 벗고 태닝을 했다”며 “형이 그대로 잠이 들었고, 결국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귀국길 차량 안에서 쓰러질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테이 역시 “바람이 너무 시원해서 그렇게 뜨거운 줄 몰랐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에 스튜디오는 물론 시청자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테이는 2004년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로 데뷔해 ‘닮은 사람’, ‘같은 베개’ 등 히트곡을 남기며 발라드 대표 주자로 사랑받아왔다. 현재는 예능, 뮤지컬, 외식 사업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금은 건강을 회복해 이렇게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어 정말 다행”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6. 2:30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제이슨 모모아와 에밀리아 클라크가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지 약 15년이 흐른 가운데 반갑게 재회해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1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뉴욕에서 촬영 중이던 토크쇼 '더 켈리 클락슨 쇼' 대기실에 제이슨 모모아가 깜짝 방문한 순간을 공개했다. 그는 “이번 뉴욕 여행에서 감사할 일이 정말 많았는데, 더 좋아질 수 없다고 생각한 순간… 이 사람이 내 분장실로 들어왔다”며 “#mydragondaddy #westillgotit”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모모아는 특유의 거친 스타일로 클라크를 훌쩍 넘는 키 차이를 드러냈고, 클라크는 환한 미소로 그를 맞이하며 여전한 친분을 과시했다. 세월을 멈춘 듯한 두 사람의 빛나는 비주얼도 시선을 모은다. 두 사람은 2011년 첫 방영된 ‘왕좌의 게임’ 시즌1에서 각각 칼 드로고와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으로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비록 모모아의 캐릭터는 시즌1에서 하차했지만,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는 시리즈 초반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회자돼 왔다. ‘왕좌의 게임’은 두 배우를 단숨에 A급 스타로 끌어올린 작품이기도 하다. 모모아는 이후 '아쿠아맨'을 비롯해 '듄', ‘분노의 질주’ 시리즈 등 블록버스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클라크 역시 '미 비포 유',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최근 클라크는 ‘왕좌의 게임’ 종영 이후 겪은 심리적 공백을 털어놓으며 “완전히 번아웃에 가까운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이번 재회는 작품이 남긴 유산과 두 배우의 깊은 인연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장면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에밀리아 클라크 SNS, '왕좌의 게임' 스틸(IMDB)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6. 2:27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이효리가 새해 시작과 함께 15년을 함께한 반려견 구아나를 떠나보냈다. 16일 이상순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2011년에 처음 만나 지금까지 15년 동안 내 곁을 지켜주던 구아나가 떠났습니다”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가 구아나와 함께 보낸 행복한 시간들이 담겼다. 서로 엎드려 마주보며 교감하는 모습부터, 늠름하게 이효리 곁을 지키는 모습 등 건강했던 구아나의 모습이 담겨 먹먹함을 더한다. 이효리는 지난해 tvN ‘유퀴즈온더블럭’에 출연해 구아나의 투병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투병을 알린 지 약 1년 만에 결국 이효리 곁을 떠났고, 이효리와 각별한 인연인 엄정화도 “구아나”라며 말을 잊지 못했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3년 결혼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6. 2:04
[OSEN=장우영 기자] 나폴리 맛피아가 ‘흑백요리사’ 시즌3 소식을 반겼다. 16일 나폴리 맛피아는 소셜 계정 스토리에 “팀장님 냉부 막내즈 칼가방 챙길까요?”라는 글과 함께 김풍, 박은영, 윤남노를 소환했다. 넷플릭스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흑백요리사’ 시즌3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즌3 제작의 닻을 올렸다. 이번 시즌3는 식당의 대결로, 요리 장르 무관, 각 식당을 대표하는 요리사 4인 1조로 지원이 가능하다. 이에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는 김풍, 박은영, 윤남노와 팀을 이뤄 나서고자 했다. 그러나 윤남노는 “리조또로 사람 미치게 해놓고 또 하자고?”라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박은영은 “우리 좋지 않은 팀전의 기억이 있잖아. 그만하자 성준아”라고 말했다. 반면 김풍은 “연장들 챙겨라!”고 독려했고, 손종원은 “나는 왜 안 껴주는데”라며 아쉬워했다. 하지만 개인 지원은 불가능하고, 한 업장 소속이 아닌 지인 혹은 임의로 구성된 팀도 지원이 불가능한 만큼 실제로 나폴리 맛피아와 김풍, 박은영, 윤남노가 팀을 이뤄 나오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들이 ‘냉장고를 부탁해 팀’으로 뭉친다면 출전이 가능할지 주목된다. 한편, ‘흑백요리사’ 시즌3는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6. 1:42
[OSEN=최이정 기자] 지성이 의문의 남자로부터 공격을 받는다. 오늘 16일(금)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5회에서는 병역 비리 장부를 폭로한 이한영(지성 분)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는다. 지난 방송에서 이한영은 정치계, 법조계 인사의 자녀가 연루된 병역 비리 장부를 세상에 공개하며 사법부를 흔들었다. 장부에는 강신진(박희순 분)이 대법원장 자리에 앉히려던 인물의 아들도 있었고, 한영의 폭로에 신진이 짠 큰 판은 망가지고 말았다. 이한영이 사법부 빌런들의 표적이 된 가운데, 16일(오늘) 공개된 스틸에서는 한영이 누군가로부터 습격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스틸 속 이한영은 상대의 무자비한 공격에 넘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손등을 베여 피를 흘리면서도 온 힘을 다해 가방을 사수하고 있다. 이한영을 노리는 상대의 공격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고, 대낮의 혈투는 계속해서 이어진다. 한영이 생명의 위협 앞에서도 필사적으로 지키려고 한 것은 무엇인지, 그를 공격한 자의 정체는 누구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한영은 병역 비리 장부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는 이유로 사법부 거악의 압박과 끊임없이 마주하게 된다. 당장 앞날조차 안전치 못한 상황에서 자신에게 닥쳐온 위기를 헤쳐나갈 이한영식 정면 돌파가 시청자들을 어떻게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판사 이한영’ 5회는 오늘(1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판사 이한영'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6. 1:42
[OSEN=장우영 기자] '갑질 의혹'으로 시작된 방송인 박나래와 전 매니저 간의 법적 공방이 '해외 도피 의혹'과 '인성 폭로전'이라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박나래가 지난 14일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다음 날 새벽까지 약 6시간에 걸친 고강도 2차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 매니저가 미국에 머물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도피 의혹이 불거졌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는 지난달 22일 미국으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의 갑질을 폭로한 이후 약 19일 만으로, 출국을 이틀 앞두고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피고소인 1차 조사를 받았다. A씨는 “박나래 측에서 자료 제출이 지연되는 등의 이유로 경찰 조사가 미뤄져서 그날 부득이하게 진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A씨가 미국에 머물면서 조사가 연기되는 게 아니냐고 우려하며 그가 도피를 한 게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실제로, 지난 12일 피고소인 2차 조사가 진행되는 날이었지만 A씨의 미국 체류로 지연되어 경찰 출석 일정이 조율되어야 했다. A씨는 “확정된 날짜가 아니었다”라며 “출국 전 횡령 혐의로 고소가 갑작스럽게 추가되면서 2차 조사가 있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고, 조사가 있다면 곧바로 출석하겠다고 말해 놓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미국에 머물고 있는 것은 맞지만 조사가 있다면 언제든 돌아와 출석하겠다고 A씨가 말했지만 아파트와 헬스장까지 정리했다고 알려지면서 다시 한번 의혹이 불거졌다. 특히 한 유튜버는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A씨가 단순히 건강상의 이유로 떠난 것이 아니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가 제시한 근거는 A씨의 이사 정황으로, A씨가 출국 전 반려견 용품과 세면도구 등 사소한 짐은 모두 미국으로 부쳤고, 가전과 가구 등 부피가 큰 짐은 파주 본가로 옮겼다고 주장했다. 유튜버는 "A씨가 최근 진행된 노동청 진정 조사에도 불출석했다"며 그가 주변에 귀국 시점을 2월로 언급하고 있지만 실제 귀국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만약 횡령 등의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A씨가 귀국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 경우 국내에 남아 있는 막내 매니저 B씨가 모든 법적 책임을 떠안게 되는 '독박 구조'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내놨다. 또한 유튜버는 A씨가 연인 B씨와 나눈 통화 녹취록 일부를 공개하며 A씨의 도덕성에도 흠집을 냈다. 공개된 녹취에서 A씨로 추정되는 인물은 "박나래가 디스패치에 또 연락했다. 진짜 죽여버리겠다", "그X 좀 죽여달라" 등 격한 욕설을 쏟아냈다. 이는 A씨가 그동안 주장해 온 "박나래의 갑질과 비리를 고발하는 정의로운 공익 제보자"라는 이미지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모습이었다. 경찰 조사를 마친 박나래와 "돌아오겠다"는 말만 남긴 채 미국에 머무는 전 매니저 A씨. 얽히고설킨 공방 속에 진실 규명은 점점 더 요원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6. 1:15
[OSEN=최이정 기자] '대한민국 현역 최고령 여배우' 김영옥의 냉장고가 베일을 벗는다. 박준면은 손종원을 보자 감탄한다. 오는 18일(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서는 존재만으로도 힙한 여배우 김영옥과 박준면이 출연해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호영과 샘킴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종영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남다른 케미로 화제를 모았던 정호영은 "샘킴을 이용했다는 소문이 있다"며 해명에 나서다 갑자기 참을 수 없는 웃음을 터뜨린다. 이를 본 안정환은 "정호영 셰프가 저렇게까지 크게 웃는 건 처음 본다"며 해명의 진정성을 의심한다. 이어 샘킴이 제작진에게 직접 "정호영 셰프의 옆자리에 앉고 싶지 않다"고 요청했던 사실까지 밝혀지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게스트로 출연한 김영옥과 박준면은 등장과 동시에 셰프들을 향한 솔직한 팬심을 드러낸다. 박준면은 손종원을 보자마자 "어떡해, 너무 좋아요"라고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김영옥 역시 "정말 놀랍게 음식을 해내시더라"며 셰프들의 실력에 아낌없는 칭찬을 보내는 한편, '냉부'의 15분 룰에 대해서는 거침없는 일침을 던져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솔직한 매력을 보여준다. 여기에 출연자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까지 공개되자, 모두가 "세뱃돈 받는 기분"이라며 스튜디오 분위기가 훈훈해진다. 또 최근 'MZ 할머니'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은 김영옥이 남다른 센스를 자랑한다. 올해 88세로 대한민국 현역 최고령 여배우로 활약 중인 그녀는 "최근에 훠궈와 탕후루를 정말 맛있게 먹었다", "단팥빵보다 소금빵이 더 좋다"고 밝혀 나이를 잊은 취향으로 놀라움을 안긴다. ?은 세대의 말투까지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그녀는 "오늘 음식이 맛없으면 '노답이다'라고 하겠다"고 예고해 셰프들을 바짝 긴장하게 만든다. 이어 김영옥은 셰프들의 화보 사진을 보고 거침없는 리액션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여왕 콘셉트의 화보로 화제를 모았던 김영옥의 사진에 셰프들은 "진짜 여왕님 같다"며 감탄을 연발한다. 김영옥은 뒤이어 공개된 손종원의 화보에는 "너무 멋있다"고 칭찬을 건네지만, 다른 셰프의 화보를 본 뒤에는 "옷 색깔이 겨자 같다"는 솔직한 한마디를 던져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과연 김영옥의 혹평을 받은 셰프는 누구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식을 줄 모르는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2주차 TV 비드라마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손종원 역시 TV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3주 연속 1위에 오르자 "모두가 함께 만든 결과"라며 겸손한 소감을 전한다. 하지만 김풍이 2위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셰프들은 "갑자기 신뢰도가 떨어진다"며 장난 섞인 의심을 보내 폭소를 자아낸다. 18일(일) 오후 9시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6. 1:10
<방송사에서 제공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싱어게인4’ TOP7이 보컬 실력에 이어 예능감을 뽐낸다. 오는 17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싱어게인4’ TOP7 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 서도, 규리, 김예찬이 출연한다. 이들은 생생한 오디션 비하인드부터 숨겨왔던 매력과 예능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날 이오욱은 “밴드 활동을 하면서 온갖 아르바이트를 섭렵했다. 가전제품 판매부터 목욕탕 청소는 물론, 미군 부대에서 컵밥까지 판매했다. 의류 수거 기사로는 3년간 일했다”라고 밝힌다. 이어 “1등 상금 3억 원은 부모님 집 마련에 보태드릴 예정이다”라며 효심을 드러낸다. 이에 도라도는 “1등이 이오욱으로 발표됐을 때 솔직히 아쉬웠다. 41점 차이로 상금이 3억 원에서 3천만 원이 됐다”라고 유쾌하고 솔직한 준우승 속마음을 전한다. 김재민은 “남자 최초 실용음악과 수시 5관왕이다. 모 대학 학과장님이 ‘우리 학교로 오라’며 직접 전화가 왔다. 중고등학교 시절엔 SM에서 캐스팅 연락을 받기도 했다”라며 남다른 일화를 전한다. 또한, 슬로울리는 “‘싱어게인4’의 최연소 출연자다. 4라운드를 준비하면서 수능에 임했는데, 다 찍고 하나 정도 맞은 거 같다”라는 솔직한 토크로 형님들을 폭소케 한다. 서도는 “과거 ‘스타킹’의 ‘딸랑 이거’ 코너의 오디션을 본 적 있다”라며 당시 선보였던 소소한 개인기를 재연한다. 이에 현장에 있던 대부분이 곧바로 서도의 개인기를 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규리는 “양희은과 부른 ‘엄마가 딸에게’ 목소리의 주인공이다. 타 프로그램에 ‘양희은 첫째 딸’로 출연하면서 진짜 딸로 오해를 많이 받았는데, 친엄마는 따로 있다”라고 어머니 본명을 공개하며 귀여운 해명에 나서 웃음을 더한다. 김예찬은 “‘싱어게인3’에 도전했을 땐 2라운드까지 올라간 것도 기적이라고 생각했다. 이번 시즌에는 20kg 정도 감량하고 마음을 다잡고 나갔다”라며 TOP7에 올라갈 수 있었던 남다른 마음가짐을 공개한다. 이밖에도 ‘싱어게인4’ TOP7의 솔직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각자가 준비한 개성 넘치는 무대들은 17일 밤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6. 1:05
[OSEN=최이정 기자] 웨이브(Wavve) 범죄 심리 분석 코멘터리 ‘범죄자의 편지를 읽다(이하 ‘읽다’)’의 표창원·서동주가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감옥에서 보내온 자필 편지를 읽으며 분노를 폭발한다. 웨이브 ONLY ‘읽다’는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실제 사건 당사자들의 자필 편지를 읽으며 전문가의 시선으로 범죄 심리를 분석하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 제작진이 참여해 신뢰도를 높였으며, 출연진으로는 서동주 변호사와 박경식 전 ‘그것이 알고 싶다’ PD를 비롯해, 표창원 전 프로파일러·박지선 전 범죄심리학자·정재민 변호사(전 판사)·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 등이 게스트로 참여를 확정해 몰입감과 깊이를 더한다. 16일(오늘) 공개되는 ‘읽다’ 1회에서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자필 편지가 최초로 공개된다. 서동주는 “딸의 친구를 살해했지만, 성범죄자는 아니다”라며 ‘정신착란에 의한 우발적 범죄’를 주장하는 편지 내용에 “읽으면서도 무슨 말이지 싶다”라며 황당함을 드러낸다. 이후로 사건의 전말을 확인하게 되자 “최악이다”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 표창원은 “편지 내용으로 스스로 자백한 꼴”이라며 “우리 모두를 바보로 아는 태도”라고 강하게 비판한다. 이영학이 언론에 편지를 보내게 된 ‘트리거’도 낱낱이 공개된다. 다른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아동성범죄자가 이영학에게 편지를 보냈기 때문인데, 해당 편지를 접한 서동주는 “벌써 이영학을 ‘형님’으로 모시네, 누가 보면 동호회를 차리는 줄 알겠다”라고 기막혀한다.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아동성범죄자의 편지 내용과, 이후로 벌어진 ‘나비 효과’의 전말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함께 공개되는 ‘읽다’ 2회에서는 ‘한강 시신 토막 살해범’ 장대호의 편지 내용과 사건을 다룬다. 이때 표창원은 “사실 장대호의 편지를 다룬다고 했을 때, 출연을 거부하겠다는 ‘보이콧’ 선언을 했다”라고 밝혀 이목을 끈다. 특히 ‘관상’에 집착한 장대호의 ‘지질한’ 편지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라 궁금증을 안긴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웨이브 선공개 범죄 심리 분석 코멘터리 ‘읽다’는 16일(오늘) 오후 5시 1·2회가 공개되며, 23일(금) 오후 5시 3·4회 공개에 이어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편씩 순차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웨이브(Wavve)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6. 0:32
[OSEN=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매장에서 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 오픈 행사가 열렸다. 아일릿(ILLIT) 윤아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1.15 / [email protected] 민경훈([email protected])
2026.01.16. 0:30
[OSEN=최이정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를 통해 인연을 맺은 셰프들이 방송이 끝난 뒤에도 깊은 우정을 이어가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술 빚는 윤주모’로 사랑받은 윤나라 셰프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윤나라는 “촬영이 끝나고 몇 달 뒤에 열린 아들 돌잔치 축하하러 기쁜 마음으로 와주신 흑백 이모삼촌들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중식당 호빈의 멋진 룸에서 잔치를 열 수 있게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주신 후덕죽 셰프님 할아버처럼 따뜻하게 계속 지켜봐주셨어요”라며 각별한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호빈 최고~ 후덕죽 셰프님 사랑합니당”이라는 표현에서는 깊은 신뢰와 애정이 묻어났다. 후덕죽 셰프는 현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중식당 호빈에서 총괄셰프직을 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윤나라를 중심으로 후덕죽 셰프를 비롯해 ‘천생연분’ 박가람, ‘중식마녀’ 이문정, ‘아기맹수’ 김시현, ‘서울엄마’ 우정욱, ‘쓰리스타킬러’ 안진호가 나란히 서 밝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 대화 속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모습이 담겨, 경쟁을 넘어선 가족 같은 분위기를 실감케 한다. 윤나라는 게시물 말미에 “좋은 분들과 소중한 인연을 만난 것이 가장 큰 행운”이라며 촬영 이후에도 이어진 관계의 의미를 되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윤나라 셰프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23:53
[OSEN=장우영 기자] 동료들의 우려 섞인 촉은 결국 독이 되어 돌아왔다.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의 갈등 사이에서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가 핵심 인물로 떠올랐다. 전 남자친구의 존재는 핵심 뇌관으로 떠올랐고, 박나래와 함께 했던 기안84, 이시언 등이 앞서 ‘경고’했던 것들이 다시금 회자되면서 씁쓸함을 남겼다. 박나래는 현재 전 매니저들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 및 횡령 의혹 등으로 고발당한 상태다.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지만, 대중의 이목이 가장 쏠리는 지점은 바로 박나래의 1인 기획사 '앤파크'의 실세로 군림했던 전 남자친구 A씨의 존재다. 박나래는 A씨에 대해 "경영학과 출신으로 회계 공부를 했고, 실무 능력이 뛰어나 정당하게 채용했다"고 해명했다. 회사 자금으로 3억 원 상당의 전세 보증금을 대출해 준 것에 대해서도 "직원 복지 차원이며 적법한 절차를 거쳤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전 매니저들의 폭로는 이와 정반대다. 그들은 A씨가 "대학을 한 학기만 다니고 자퇴한 비전문가"라며 박나래의 '인재 영입'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나아가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를 위한 명품 선물 등 사적인 지출을 법인카드로 해결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월급날인데 돈이 안 들어왔다"는 매니저들의 이야기에도 연인에게는 회삿돈 3억 원을 선뜻 내어준 이중적인 태도는 도마 위에 오르기 충분했다. 이러한 상황이 벌어지자 과거 박나래의 절친한 동료들이 방송에서 던졌던 '남친 걱정' 멘트들이 재조명받고 있다. 단순한 농담인 줄 알았던 말들이 뼈 있는 경고였음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가장 화제가 된 것은 기안84의 발언이다. 그는 지난 8월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 출연해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나는 촉이 있다. 살짝 '사짜(사기꾼)'의 냄새가 나는 걸 잘 맡는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를 보며 '저 아이는 박나래의 재산을 노리고 온 아이다'라고 이시언 형과 계속 이야기했다"고 털어놨다. 당시에는 웃고 넘길 에피소드였으나, 현재 전 남자친구를 둘러싼 횡령 및 무자격 채용 논란이 불거지자 네티즌들은 "기안84의 눈이 정확했다", "친구들이 말릴 때는 이유가 있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시언 역시 과거 박나래에게 전 남자친구의 뒷조사를 권유했을 정도로 그녀의 연애사에 우려를 표한 바 있으며, 양세형 또한 "박나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눈이 더 낮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박나래 스스로도 방송에서 "나는 남자에 미친 게 맞다"고 인정할 만큼, 사랑 앞에서 맹목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결국 동료들의 우려는 현실이 됐다. 박나래는 사랑하는 연인을 회사라는 공적인 영역에 무리하게 끌어들였고, 전문성이 검증되지 않은 그에게 회사의 '돈주머니'를 맡겼다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한 이 선택은 횡령 의혹이라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고, 결국 박나래는 1인 기획사 대표로서도, 방송인으로서도 벼랑 끝에 몰리게 됐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23:46
[OSEN=최이정 기자] 배우 김우빈이 배우 신민아와 결혼 후 처음으로 공개 근황을 전하며 반가운 얼굴을 드러냈다. 15일 김우빈의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우리 '웁' 퇴근길 놓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김우빈의 퇴근길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우빈은 어두운 색상의 점퍼 차림으로 촬영을 마친 뒤 현장을 나서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소속사 직원들과 잠시 대화를 나눈 뒤 "수고했어요"라는 말을 전한다. 꾸밈없는 모습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한층 여유로워진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근황 공개는 김우빈이 결혼한 이후 처음 전해진 공식적인 모습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결혼 후 조용한 시간을 보내온 김우빈이 자연스러운 ‘퇴근길 인사’로 팬들과 소통에 나선 것. 사진을 본 팬들은 “결혼 후 더 편안해 보인다”, “이게 바로 근황 공개의 정석”, “퇴근길마저 화보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해 12월 20일, 약 10년간의 열애 끝에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이광수, 주례는 법륜 스님, 축가는 카더가든이 맡아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한림화상재단, 서울아산병원, 좋은벗들 등 여러 기관에 총 3억 원을 기부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으로 스페인에 다녀왔으며 허니문을 마친 뒤에는 각자의 자리로 돌아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민아는 올해 재혼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곧바로 ‘수목금’을 차기작으로 선택해 이진욱과의 로맨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AM엔터테인먼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23:38
[OSEN=최이정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1등 아들 손태진을 길러낸 어머니의 특별한 교육법이 공개된다. 1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연출 윤병일)에는 신입 편셰프 손태진이 출격한다. 손태진은 서울대 성악과 학사 및 서울대 대학원 석사 출신의 수재로 ‘팬텀싱어’ 초대 우승자이자 ‘불타는 트롯맨’의 우승자이다. 무슨 일이든 도전했다 하면 남다른 저력으로 1등을 꿰차는 ‘1등 가수’ 손태진의 일상 속 숨겨진 매력이 폭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손태진은 미모의 어머니와 함께 손태진의 최애 집밥 메뉴들을 요리했다. 우아한 미소가 아름다운 손태진의 어머니는 엄청난 내공의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손태진의 요리 선생님이라고. 뿐만 아니라 손태진이 어릴 때 싱가포르로 이민을 간 탓에 어머니의 집밥은 글로벌 그 자체. 이날도 어머니는 한식 정통 갈비찜은 물론 싱가포르 대표 음식 칠리크랩, 중식 마파두부 등의 요리를 자신의 집밥 레시피로 뚝딱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태진 역시 어머니의 요리를 배우며 함께 요리했다. 이때 ‘편스토랑’ 식구들의 눈길을 끈 것은 손태진 어머니의 화법이었다. 어머니는 손태진에게 요리를 가르치며 “잘하는데?”라는 칭찬을 쉬지 않았던 것. 이를 지켜보던 ‘편스토랑’ 식구들은 “칭찬이 엄마의 교육법이시구나”라며 집중했다. 이와 함께 어머니만의 남다른 교육법들이 공개돼 서울대 출신 엄친아 손태진을 길러낸 어머니의 교육 노하우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 특히 손태진이 아주 어린시절 이민을 갔음에도 모국어인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것은 물론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등 다국어를 할 수 있게 된 것도 어머니 덕분이라고. 이 사연을 들은 ‘편스토랑’ 식구들은 “‘맹모삼천지교’가 아닌 ‘손모삼천지교’”라고 감탄했다. 그 이유는 무엇인지, 그 자세한 내용은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무엇보다 손태진이 노래를 하게 된 계기 역시 어머니였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태진은 “프랑스에 있는 대학교에 호텔경영 전공으로 합격해 입학만 앞두고 있었는데 가지 않았다”라며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서울대 성악과에 진학하게 됐다. 그때부터 제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과연 손태진 어머니가 아들에게 음악을 권하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 1등 가수 손태진을 키운 어머니의 특별한 교육법은 16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23:11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조디 포스터가 영화 '택시 드라이버(Taxi Driver)' 개봉 50주년을 맞아, 어린 시절 할리우드에서 학대 피해를 피할 수 있었던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15일(현지시간) 피플 등에 따르면, 조디 포스터는 최근 NPR과의 인터뷰에서 “왜 나는 그토록 많은 이들이 겪었던 끔찍한 경험을 겪지 않았는지 오랫동안 스스로에게 질문해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택시 드라이버’에서 당시 12세의 나이로 아동 성매매 피해자 역을 맡아 생애 첫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포스터는 “물론 미시적인 성차별적 행동(microaggressions)은 있었다. 직장에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라면서도 “그런데 왜 나는 더 나쁜 상황으로 이어지지 않았을까 고민했다”고 밝혔다. 그가 내린 결론은 ‘권력’이었다. 그는 “12살 무렵 이미 나는 일정 수준의 힘을 갖고 있었다”며 “첫 오스카 후보에 오른 뒤에는 완전히 다른 범주에 속한 사람이 됐다. 나는 ‘건드리기엔 너무 위험한 존재’였다”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의 커리어를 망칠 수도 있었고, 문제를 외부에 알릴 수도 있는 위치였다. 그래서 표적이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자신의 성향 역시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포스터는 “나는 감정보다 이성으로 세상을 대하는 사람”이라며 “감정적으로 조종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타입”이라고 했다. 그는 “포식자는 힘이 없고, 어리고, 취약한 사람을 노린다. 그것이 바로 약탈적 행동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택시 드라이버’에서 배우 로버트 드 니로는 베트남전 참전 후 불안정한 삶을 사는 택시 운전사를, 조디 포스터는 그가 ‘구원하려는’ 소녀 아이리스를 연기했다. 이후 포스터는 영화 '피고인', '양들의 침묵'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두 차례 수상하며 할리우드 정상급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그는 사생활을 철저히 지켜온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포스터는 “셀럽 문화에 참여하고 싶지 않았다”며 “사랑하는 영화를 만들고, 스크린 위에서는 모든 것을 쏟되, 삶 자체는 지켜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어린 나이에 할리우드의 중심에 섰던 조디 포스터가 50년이 지난 지금,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를 스스로 정의한 이번 고백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업계 내 권력 구조와 성찰의 지점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키고 있다. 한편 포스터는 2013년 1월 미국 LA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 7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평생공로상에 해당하는 '세실 B.데빌 상'을 수상해 무대에 올라 소감을 밝히며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해 화제를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23:02
[OSEN=이대선 기자] 포토월에서 홍진경에게 즉석으로 과감한 포즈를 전수받은 이다희가 ‘반전매력’을 뽐내며 웃음을 안겼다. 14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는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5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섬을 떠날 수 있는 ‘지옥도’에서 솔로들이 펼치는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2021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글로벌 화제성을 이어오며 데이팅 리얼리티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솔로지옥’은 한층 더 뜨거워진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원 PD, 박수지 PD를 비롯해 MC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가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시즌보다 더 강력한 도파민’을 예고하며 시즌5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포토타임 역시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5대5 가르마의 스트레이트 헤어에 골드 장식이 더해진 코발트 컬러 원피스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로 포토월에 등장한 이다희가 ‘반전매력’을 뽐내며 현장을 들었다 놨다 했다. 우아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다희는 마지막으로 홍진경에게 전수받은 익살스러운 포즈를 재치 있게 따라 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솔로지옥’ 장수 MC다운 순발력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다희는 “시즌1을 했을 때는 2, 3이 가능할까 매년 고민했는데, 이번 시즌을 보고 ‘10까지도 가능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제작진도 각성해서 제대로 만들었고, 출연자들도 정말 좋다. 믿고 봐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도파민 그 자체였다. ‘솔로지옥’만의 색깔이 가장 잘 묻어있는 시즌이 아닐까 싶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솔로지옥5’는 1월 20일(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01.15. 22:38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주연이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권력자들의 싸움에 휘말린 인물의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주연이 출연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격동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 모델로 삼아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백기태(현빈)와 그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의 이면과 거대한 사건들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주연은 극 중 장건영(정우성)의 동생이자 피혁 공장에서 일하는 여공 장혜은 역을 맡아 무고하게 권력 다툼 속에서 고초를 겪는 캐릭터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지난 14일 공개된 6회에서 이주연은 장건영의 수사를 저지하려는 백기태의 계략에 휘말리며 극의 전환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중앙정보부 취조실에 갇힌 채 간첩 혐의를 받는 혜은의 모습은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혜은은 기타 선생의 공작금을 관리하고 건영의 수사 기밀을 공유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쓴 와중에도 “오빠는 아무 잘못 없어요”라고 외치며 오빠를 향한 애틋한 감정을 절실하게 그려냈다. 이주연은 수많은 감정이 응축된 깊은 눈빛으로 시대적 아픔을 관통하는 캐릭터의 서사를 완벽히 소화해 냈다. 이주연의 섬세한 연기력은 일상으로 돌아간 후, 다시금 중정 요원들에게 끌려가는 장면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극한의 공포 속에서 위태롭게 숨죽이던 혜은의 모습은 권력 앞에 무력한 개인의 비참함을 돌아보게 만들며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이처럼 이주연은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침묵 속에서도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극의 설득력을 높였다. ‘메이드 인 코리아’를 통해 폭넓은 감정 스펙트럼을 증명한 이주연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22:36
[OSEN=최이정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겨울 나들이 시작부터 ‘쉼표, 클럽’ 회원들과 제대로 꼬인다.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쉼표, 클럽’ 2차 정모가 공개된다. 유재석은 5만 원에 음식, 쇼핑, 액티비티를 모두 즐기는 겨울 나들이 코스를 준비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날 유재석은 “5만 원에 이렇게 여행하는 거 쉽지 않다”라고 생색을 내면서 “저번처럼 내 뒷담화 하면 불쾌해요”라고 단도리를 한다. 그러나 유재석이 잠시 커피 주문을 하러 자리를 비운 사이,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일정표를 보면서 “불안하네”라고 뒷담화를 한다. 이어 회원들은 유재석이 영하 날씨에 혼자 ‘뜨아(뜨거운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자신들은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받게 된 상황을 알게 된다. 항의를 들은 유재석은 “난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니다”라고 태연하게 말해, 회원들의 거센 반발을 산다. 시작부터 ‘뜨아’ 사태로 회원들과 삐끗한 유재석은 일단 맛있는 간식을 먹여 원성을 잠재우려고 한다. 바로 이어서 월동 준비를 위한 쇼핑 코스를 붙여 회원들의 호응을 얻으려고 작정을 한다. 하지만 의심 많은 회원 주우재는 유재석이 하는 말마다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다. 유재석이 “여기 핫한 곳이야”라고 소개하자, 주우재는 “저번에도 그 말 했다. 회비 남기려고 저렴한 곳만 찾는다”라고 꼬집는다. 또 주우재가 쇼핑 후 안 쓰고 남은 돈을 정산해달라고 요구하자, 유재석은 “너 집에 가!”라고 구박하며 둘 사이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과연 유재석은 주우재의 불만을 잠재울 수 있을지, ‘쉼표, 클럽’ 겨울 나들이가 담길 ‘놀면 뭐하니?’는 17일 토요일 평소보다 5분 앞당긴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놀면 뭐하니?’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22:32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박기웅, 김형묵, 소이현, 주진모, 조미령, 윤서아가 전무후무한 가족의 탄생을 알린다. 오는 31일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 연출 한준서,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측은 16일 양씨 집안 특유의 단짠 매력이 담긴 ‘양家네’ 가족 스틸을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박기웅은 양씨 집안의 맏손자 양현빈 역을 맡았다. 그는 가부장적인 할아버지와 감정 표현에 서툰 아버지에 대한 원망으로 유학을 떠났다. 패션사업부 총괄이사직을 맡게 되며 귀국한 그가 가족을 향한 복합적인 감정을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김형묵과 소이현은 각각 양씨 집안의 장남 양동익과 며느리 차세리로 분해 사랑과 야망을 넘나드는 부부 호흡을 선보인다. 특히 이 부부는 자녀와의 애증 관계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주진모는 양씨 집안의 큰어른 양선출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평생 고집과 권위를 지키며 살아왔으나, 그 이면에 가족에 대한 죄책감을 묻어둔 인물이다. 특히 며느리 차세리에게는 츤데레 애정을 쏟는 그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조미령은 양씨 집안의 장녀 양동숙 역으로 아들 민지후(조이현)를 한의사로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살아가는 인물로 극에 생동감을 더한다. 여기에 윤서아는 양씨 집안의 막내 손녀 양은빈으로 분해 하고 싶은 건 무조건 해야 하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할 전망이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진은 “6인 6색 매력으로 꽉 채운 양씨 집안의 이야기가 극을 빈틈없이 메우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라며 “이들의 끈끈한 연기 호흡이 만들어낼 독보적인 패밀리 스토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오는 31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