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박명수가 ‘옥상달빛’ 김윤주가 대표로 있는 와우산레코드 멤버들의 ‘박명수의 라디오쇼’ 출연을 약속한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에 최고 시청률 7.3%(닐슨 코리아 기준)로, 새해에도 187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1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박명수가 통 큰 의리를 과시한다. 권정열의 찐부인으로 알려진 ‘옥상달빛’의 김윤주 대표가 최근 와우산레코드 멤버들과 시즌송 ‘우리들의 칸타타’를 발매한 가운데,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 출연해 결혼 이후 첫 듀엣 무대를 공개해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이 가운데 박명수가 본격적인 홍보 방법을 고민하는 김윤주 대표에게 ‘박명수의 라디오쇼’ 출연을 제안하는 의리를 발휘해 전현무와 김숙의 박수갈채를 받는다. 박명수는 김윤주 대표에게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하시죠”라며 흔쾌히 제안하면서 “PD가 꽉 차 있다고 했는데 일정을 빼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김윤주의 눈을 초롱초롱하게 만든다. 더불어 박명수는 “제 노래도 써주세요”라며 은근슬쩍 자신의 노래 출시 욕심까지 내비쳐 모두의 웃음을 터트린다고. 와우산스 홍보를 위한 ‘사당귀’ 멤버들의 의리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전현무가 ‘우리들의 칸타타’ 챌린지에 동참한 것. 김윤주 대표가 로이킴에게 부탁해 챌린지를 하는 것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자신도 챌린지에 참여하겠다고 나선다. 전현무는 손뼉치기 놀이로 시작하는 챌린지에서 엇박자 손뼉치기로 김윤주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챌린지의 마지막을 정신없는 하체 본능을 숨기지 못한 채 전현무 특유의 깨방정 댄스로 마무리해 폭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김윤주 대표는 홍대여신 요조를 위해 박재범에게 직접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끈다. “섹시한 음악이면 좋겠다. 꼭 함께 했으면”라고 자신의 소망까지 밝힌 김윤주 대표의 바람이 이루어질지 ‘사당귀’ 본방송에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0. 21:15
[OSEN=장우영 기자] 코미디언 이용식의 사위 원혁인 공공장소 민폐 논란에 휩싸였다. 10일 이용식의 딸 이수민의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하와이2편)눈물 많은 원혁 참~ 민폐라는 동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이용식 가족과 원혁·이수민 부부가 하와이 여행 중 현지 교회의 초대를 받아 간증하고 찬양하는 모습, 그리고 여행을 마무리하며 이별하는 등의 모습이 담겼다. 현지 교회 초대를 받은 이용식 가족과 원혁·이수민 부부는 함꼐 무대에 올랐다. 딸 이엘이가 교회에서 박수를 치며 귀여움을 독차지한 가운데 이용식은 “평생을 걱정하고 풀어지고, 걱정하고 풀어지고 하는 게 인생인 것 같다”며 인생의 걱정과 해결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원혁은 간증 도중 감정이 올라와 눈물을 흘렸다. 원혁이 너무 우는 바람에 반주가 잠시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으나 원혁은 진심을 담아 찬양을 마쳤다. 원혁은 “제가 눈물이 좀 많다. 여기 오는 길부터 목사님 설교하시는 순간까지 계속 울컥한다”고 말했다. 원혁의 동생은 형과 다른 ‘T’ 성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동생은 “불필요하게 노래 부르는데 시간을 끌었다. 만약 저 분이랑 같은 방송 패널이었다면 다시는 같이 안 한다”고 말했고, 이에 원혁은 “내가 도서관에서 울어냐, 마트에서 울었냐. 이게 그렇게 질타 받을 일이냐”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0. 21:09
[OSEN=장우영 기자] 한 줄기 빛 같은 개그우먼 박나래의 복귀 가능성이 열렸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박나래와 전 매니저 간의 통화 녹취록을 통해 박나래의 갑질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그동안 ‘갑질 의혹’이라면서 일방적으로 폭로를 당하고 사생활이 유출되는 등 타격을 입은 박나래. 새로운 국면을 연 통화 녹취록에는 박나래와 전 매니저 A씨가 지난달 8일 나눈 통화 내용이 담겼다. 녹취록에서 A씨는 박나래에게 전화를 걸어 “왜 내가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됐는지 모르겠다”, “이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았다”며 울먹였고, 박나래도 오열했다. 특히 박나래의 조부모가 키우던 반려견을 언급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A씨는 “언니는 내 사랑”, “이 상황이 너무 싫다”, “담배는 왜 피우느냐” 등 박나래를 걱정했다. 박나래가 소셜 계정을 통해 전 매니저들과 오해를 풀었다는 글을 남기기 전에 이뤄진 통화로,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과 오해와 불신을 풀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와 대화를 나눴지만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는 상반된 입장을 내놔 박나래의 ‘거짓말 논란’으로 번지기도 했다. 이 가운데 A씨의 신뢰성에도 금이 갔다. A씨는 자신을 ‘10년 경력’이라고 소개했는데, 과거 엔터사 운영 경험은 있지만 실제 현장 매니저 경력은 2~3년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따. 급여 관련 주장에 대해서도 A씨는 처음에 “월급 500만 원을 약속 받고도 330만 원을 받았다”고 했지만, 박나래가 ‘스타일리스트와 급여가 같은데 더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자 “이 정도도 감사하다. 진행비도 충분하니 더 줄이셔도 된다”고 답했다. A씨는 “전속 계약을 앞둔 상황이러 그렇게 답했을 뿐, 약속된 급여 지급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반박했다. 4대 보험 가입과 관련한 이슈도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A씨는 수차례 가입을 요청했으나 거절 당했다고 했으나 세무 관계자에 따르면 오히려 A씨가 세금을 3.3%만 공제하는 사업소득(프리랜서) 방식을 고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마지막 입장문 후 입을 꾹 다물며 폭로와 사생활 유출에 속수무책이었던 박나래는 통화 녹취록 공개 등으로 인해 여론이 바뀌는 한 줄기 빛을 봤다. 이를 통해 복귀 가능성도 보게 됐지만 박나래의 복귀는 여전히 불투명한 게 다수의 의견이다. 갑질 의혹을 벗는다 하더라도 전 남자친구와 차량 내 성행위 등 사생활 유출이 치명적이고, 아직 ‘주사 이모’와 관련한 논란에서도 자유롭지 않기 때문이다. 그동안 친근한 이미지와 사랑을 잘 챙기는 모습으로 사랑을 받아왔던 박나래였던 만큼 복귀를 위한 이미지 회복에는 시간이 더 걸리지 않겠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전 매니저와의 통화 녹취록이 공개되며 논란이 새국면을 맞은 가운데 전면전을 선언한 박나래의 ‘마지막 입장문’이 승부수가 될지도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0. 21:00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아기 스타’가 된 딸의 폭풍 성장을 기대했다. 11일 박수홍·김다예 부부의 딸 재이의 소식을 전하는 소셜 계정에는 “재이 오토바이 탔어요. 자동차덕후 운전 좋아하고 잘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수홍의 딸은 오토바이를 연상시키는 유모차를 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동차를 좋아한다는 박수홍의 딸 재이는 카메라를 보고 미소를 지으며 광고만 15개를 찍은 ‘아기 스타’의 프로페셔널함을 보였다. 특히 “롱다리예요. 2m 같아요. 미래가 기대돼요. 173cm 정도 되었으면 좋겠어요”라는 글을 통해 박수홍의 딸 재이가 폭풍성장 중임을 엿볼 수 있었다. 얼굴은 엄마 김다예를 연상시키고, 긴 다리는 아빠 박수홍을 연상시키는 만큼 어떻게 성장할지 주목된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김다예와 결혼한 후 지난해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0. 20:48
[OSEN=장우영 기자] 크리에이터 감스트가 뚜밥과 결별 후 10살 연하의 유튜버와 새롭게 출발한다. 감스트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기래민과 열애를 발표했다. 감스트와 기래민은 2024년 11월 25일 방송을 통해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기래민은 “고등학교 때 대전에 오신 적이 있는데 팬이었다. 감스트가 있는 설렁탕 집에 가서 사진을 찍었다”며 팬심을 전했다. 감스트는 “최성국 형님 국밥집 갔을 때 그때 온 팬”이라고 정확하게 기억했다. 감스트는 ‘착하고 운전 잘하고 피부 하얀 여자’를 이상형으로 꼽은 뒤 “그 분이 진짜 열심히 하시더라”며 기래민을 칭찬했다. 기래민은 “깔끔한 사람, 성격은 선한 사람”이라며 이상형을 언급했고, 함께 있던 동료들은 그 이상형으로 감스트를 지목했다. 이후 감스트와 기래민은 연인으로 발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 등을 공개한 감스트는 “저희가 사실은 만나고 있다. 밝히려고 하게 된 계기는 고민을 많이 했는데 만난 지도 오래 됐고 서로에 대한 믿음도 생겨서 만나는 것을 오피셜로 밝히게 됐다”고 말했다. 기래민도 “숨기는 게 답답하기도 하고, 그냥 당당하게 저희 모습 보여주면서 재미있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 정말 진지하고 잘 만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감스트의 새 출발은 뚜밥과 파혼, 재결합, 결별 이후 처음이다. 감스트는 2022년 1월 뚜밥과 열애를 발표한 뒤 2024년 6월 결혼을 계획했다. 하지만 결혼을 3개월 앞둔 2024년 3월 돌연 결별했다가 재결합했지만, 한달 만에 완전히 결별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0. 20:30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토끼고기 먹방에 도전한다. 11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지난주에 이은 퀘벡시티 미식 여행, 그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김민경과 함께 퀘벡시티가 품은 맛의 풍요로움을 아낌없이 소개한다. 이날 김민경과 식객은 첫날에 이어 쁘띠 샹플랭 거리를 다시 찾는다. 이들이 방문한 곳은 1988년 문을 열어 무려 37년의 세월 동안 자리를 지켜온 노포. 현지인들의 보양을 책임지는 소울푸드를 판다는데, 그 정체는 바로 토끼. 이곳에서 식객과 ‘먹장군’ 김민경 모두 생애 첫 토끼 요리를 맛본다. 다진 토끼고기, 크로켓, 토끼 다리 구이까지, 토끼 요리의 다채로운 변주 속에서 두 사람은 걱정이 무색하게 폭풍 먹방을 이어나간다. 소문으로만 듣던 K-먹방(?)을 눈앞에서 직관한 현지 사장님도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도심을 벗어나 향한 곳은 퀘벡시티 인근의 선주민 공동체, ‘웬다케’. 이곳은 400년 넘게 휴런-웬다트족의 전통과 삶이 이어져 온 마을이다, 식객과 김민경은 선주민들의 공동주택인 ‘롱하우스(Longhouse)’에 들어가 연신 감탄을 쏟아내는가 하면, 수렵과 채집을 기반으로 한 선주민들의 요리를 맛보며 400년 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사슴고기, 훈제 연어, 야생 새, 호박과 옥수수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는 전통을 지키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 되어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자연과 공존해 온 선주민들의 삶과 지혜가 깃든 밥상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행의 마지막은 퀘벡시티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인 한 호텔에서 완성된다. 세인트로렌스강이 내려다보이는 압도적인 풍경 속에 오랜 역사와 품격을 간직한 이 호텔은 퀘벡시티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다. 이곳에서 퀘벡 지역의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완성한 정통 프렌치 기반의 럭셔리 코스 요리를 맛본다. 섬세한 플레이팅과 관자, 홍합, 양고기, 소고기, 사과 등 익숙한 식재료를 활용하면서도 요리마다 깊이 있는 풍미를 담아내 식객과 김민경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퀘벡시티의 여정을 마치는 마지막 순간, 김민경은 “퀘벡은 사랑스러워요”라는 말로 퀘벡시티 미식 여행의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는다. 달콤하고 낭만적인 퀘벡시티 여행의 피날레는 11일 오후 7시 50분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0. 19:58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태원석이 '판사 이한영'에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지난 10일 방송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 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4화에서 태원석은 지성(이한영 역)의 절친이자 다줄캐시의 대표 '석정호'역으로 분했다. 석정호는 한껏 불량한 모습으로 부하 직원들과 시장에 등장했다. 그러나 시장 사람들은 이러한 정호의 모습에도 "정호 등짝 한번 봐야겄어. 날개 안 있나 몰러", "잘 컸네, 잘 컸어"라고 칭찬을 퍼부었다. 사실 정호는 그들이 힘들 때마다 돈을 빌려준 후, 식사와 물건 구매로 퉁치고 산 물건은 어려운 곳에 나눠주는 등 시장 사람들을 돕고 있었던 것. 또한 정호는 전통 시장 부흥을 위해 인형탈을 쓰고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며 겉모습과 다른 따뜻함을 선보였다. 그런가 하면 정호는 도둑들이 가져간 장부가 필요하다는 한영의 부탁에 부하 직원들을 총동원해 나섰다. 앞서 지난 1회에서는 차가 필요하다는 한영의 말에 곧장 상태 좋은 중고차를 보내줘, 한영의 든든한 조력자 면모를 드러냈던 터. 이처럼 태원석은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겉모습과 달리 인정 많은 반전 매력의 소유자 '석정호'역을 구현해냈다. 특히 그의 압도적인 피지컬은 '석정호'가 가진 반전 매력을 극대화화며,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지성과의 관계성은 극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적용하여 시청자들의 흥미진진함을 끌어올리기도. 이에 앞으로 태원석이 '판사 이한영'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태원석을 비롯해 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이 출연하는 '판사 이한영'은 자신의 이득을 위해 편파적인 판결을 내리던 적폐 판사 이한영이 누명을 쓰고 죽음을 맞은 뒤, 10년 전으로 회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0. 19:51
[OSEN=장우영 기자] 몬스타엑스 주헌과 박명수와 유쾌한 티키타카를 펼쳤다.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11시 내 고향’ 코너에는 몬스타엑스 주헌과 박명수의 전화 연결이 성사됐다. 주헌은 “형에게 새해 인사 보냈는데 많이 바쁘셨나보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하트 보냈다. 어떻게 답장 안 하겠나”라며 “같이 일할 기회 있어서 연락드렸는데 안 한다고 하지 않았냐”라며 역공했고, 주헌은 “역시 형은 다르다. 형을 너무 사랑한다”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전역 후 1년 정도 지난 가운데 주헌이 “자리를 잘 잡지 못하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자 박명수는 “주헌이 감이 좋다. 예능 쪽으로 자리를 확실하게 잡을 것 같다. 주헌, 부승관은 진짜 예능을 잘한다. 나중에 같이 하려고 내 마음 속에 킵(Keep) 해뒀다. 나도 아직 자리를 못 잡았는데 나중에 내 라인을 만들게 된다면 부르겠다”고 이야기했다. 주헌은 지난 5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光 (INSANITY)’를 발매했다. 주헌이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광기(狂)'와 '빛(光)'이 합쳐지는 순간을 음악으로 구현해 낸 앨범으로, 음악을 처음 붙잡았던 청년의 충동과 무대 위에서 빛을 책임져야 했던 아티스트의 무게가 하나의 '빛'으로 합쳐지는 과정을 담아냈다. 이날의 공식 질문 ‘외국인 친구에게 주고 싶은 한국적인 선물’에 대해 주헌은 “저는 박명수 라디오를 볼 수 있는 티켓을 선물하고 싶다. 세계적인 DJ인데 여길 안 나가면 안 된다”라며 “공연과 티켓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데, 박명수를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주헌은 지난 10일 타이페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 출연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0. 19:50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초대형 글로벌 보컬 오디션 SBS ‘베일드 컵’이 베일을 벗는다. 초대형 글로벌 보컬 오디션 SBS ‘베일드 컵’이 11일 오후 4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아시아 9개국의 보컬 국가대표 TOP3가 한국에 모여 펼치는 보컬 국가 대항전 ‘베일드 컵’은 얼굴, 이름 등 모든 정보를 가린 채 오직 목소리만으로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보컬 국가대표들이 출격하는 만큼 첫 번째 무대는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첫 방송에서는 참가자들의 국가를 넘나드는 글로벌한 선곡이 시청자를 기다린다. 아시아 9개국 참가자들이 부르는 K-발라드부터 트로트 무대까지 예고된 가운데, 심사위원 에일리는 “베트남에서 트로트가 굉장히 핫하다”고 전한다. 이에 K-POP 대표 아이돌 심사위원 티파니 영은 또 다른 아이돌 심사위원 미연을 향해 “저희 분발해야겠는데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보컬 국가 대항전다운 파격적인 첫 번째 미션이 공개된다. 시작부터 절반에 가까운 인원이 탈락되어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소식에 현장에 있던 심사위원들과 참가자 모두 깜짝 놀랐다. 오디션이 진행될수록 속출하는 월드클래스 실력의 참가자들과 실시간으로 줄어드는 합격 자리에 끝날 때까지 모두가 손에 땀을 쥐었다는 전언이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베일드 컵’ 참가자들의 개성 있는 닉네임이 공개된다. 태국의 ‘팡아만 파이터’와 필리핀 ‘잠발레스 비스트’ 등 강한 인상을 주는 닉네임을 본 심사위원 10CM와 에일리는 무섭다며 얼마나 강력한 실력자가 등장할지 더욱 기대했다는 반응이다. 과연 참가자들은 닉네임에 걸맞은 위협적인 무대를 보여 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이날 심사위원들의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현장 분위기가 술렁였다. 한 참가자의 감미로운 무대가 끝난 뒤, 심사위원 폴킴은 “와이프가 떠올랐다”며 속내를 전한 것인데 다른 심사위원들은 폴킴의 뜻밖의 고백에 놀라 “이게 무슨 말이냐”며 되물었는데 그 배경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베일드 컵’ 참여를 위해 한국을 찾은 인도네시아 참가자에게 건넨 심사위원 헨리의 말 한마디가 화제를 모은다. 참가자의 용감한 도전에 심사위원들이 응원을 보내던 가운데 헨리가 예상 밖의 조언을 해 현장 분위기를 반전시킨 것인데 과연 헨리의 의외의 한 마디는 무엇일지, 아시아 각국에서 선발된 실력자들이 한국에 모여 펼치는 보컬 국가 대항전 ‘베일드 컵’은 오늘 오후 4시 30분에 SBS에서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0. 19:44
[OSEN=유수연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콘서트 현장에서 ‘일일 스타일리스트’로 변신, 역대급 내조를 선보였다. 9일 유튜브 채널 ‘서하얀’에는 ‘임스타 콘서트 D-DAY… 그리고 24시간이 모자란 얀 스타일리스트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임창정의 서울 콘서트 당일, 무대 뒤에서 하루 종일 분주하게 움직이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서하얀은 공연장에 도착하자마자 팬들을 위한 간식차 준비에 나섰다. 그는 “매일 조공을 해주시는 빠빠라기 분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떡볶이와 어묵, 음료까지 직접 챙겼고, 추운 날씨 속에서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핫팩을 나눠주며 일일이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팬 나눔을 마친 뒤에는 곧장 대기실로 향했다. 이날만큼은 임창정의 ‘일일 스타일리스트’를 자처한 서하얀은 넥타이를 직접 매주고, 무대 의상을 하나하나 점검하며 공연 준비를 도왔다. 메이크업을 마친 임창정을 보며 “아까랑 얼굴이 다르다”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공연 직전에는 깜짝 손님도 등장했다. 김창열이 백스테이지를 찾아 임창정에게 “오늘 되게 잘생겼다. 결혼 잘했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자, 서하얀은 “제가 얼굴을 좀 본다”며 유쾌하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무대가 시작된 이후에도 서하얀의 내조는 계속됐다. 그는 모니터를 통해 공연 상황을 꼼꼼히 체크하며 “땀을 엄청 흘린다”며 남편을 걱정했고, “내일 하루 더 해야 한다. 나보다 남편이 더 힘들 것 같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끝까지 무대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대기 시간에도 아들 준재를 돌보며 쉴 틈 없는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 가수 임창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임창정이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세 아들까지 포함해 총 다섯 아들을 함께 양육 중이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과 육아, 사업 근황 등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0. 19:42
[OSEN=김나연 기자]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80세 노인을 가스라이팅해 수억 원을 갈취한 '100억 원 자산가' 여성의 충격적인 실체를 추적한다. 12일(월) 밤 10시에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어머니가 자신을 100억 원 자산가라고 주장하는 젊은 여자에게 속아, 약 5억 원을 빌려주고 집까지 저당 잡혔다"는 역대급 사연이 등장한다. 의뢰인은 "더 큰 문제는 어머니가 가스라이팅을 당해 아직도 그 여자를 완전히 믿고 있다"며, 100억 원 자산녀의 실체를 밝혀달라고 도움을 요청한다. 사건의 시작은 의뢰인의 어머니가 소고기 납품 사업을 한다는 강 씨(가명) 일당에게 5천만 원을 빌려주면서부터였다. 그들은 처음 7개월 동안은 꼬박꼬박 이자를 지급하며 신뢰를 쌓았지만, 어느 순간 돌연 이자를 끊어버렸다. 이후 불안해하던 어머니 앞에 '100억 원 유산 상속자'라며 30대 여성을 소개했다. "아버지는 H건설 사장, 어머니는 갤러리 관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여성은, '100억 원'이 찍힌 통장을 직접 보여주며 두 사람의 빚을 대신 갚겠다고 나섰다. 그런데 "보증을 잘못 서 통장이 압류가 된 상태"라며, 압류 해지를 위한 자금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때부터 100억 원 자산녀는 '빌려달라'는 명목으로 의뢰인 어머니의 모든 현금 자산을 가져가더니, 돈이 바닥나자 지인들의 돈까지 끌어오도록 압박했다. 뿐만 아니라 어머니가 은행 대출을 받도록 유도하고, 텔레뱅킹 비밀번호를 요구해 어머니의 계좌에서 직접 돈을 빼가는 등 할 수 있는 모든 수법을 동원해 돈을 빼앗았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쉼 없이 쏟아지는 100억 원 자산녀의 만행에 '탐정들의 영업비밀' 스튜디오는 "인간이 아니다", "속으로 아는 욕은 다했다", "역대급으로 화가 난다" 등 분노로 들끓는다. 특히 남성태 변호사는 "보이스피싱 조직과 다를 바 없는 심각한 사기 행위"라고 지적하며, 의뢰인의 어머니를 감쪽같이 속아넘어가게 만든 '100억 원 통장'의 실체를 파헤친다. 끝내 의뢰인의 어머니를 응급 입원까지 하게 만든 100억 원 자산녀의 악행, 그리고 상상을 뛰어넘는 그녀의 정체는 1월 12일 월요일 밤 10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방송을 통해 낱낱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0. 19:24
[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자신의 라인을 만들고자 한다.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11시 내 고향’ 코너에는 몬스타엑스 주헌과 박명수의 전화 연결이 성사됐다. 주헌은 “형에게 새해 인사 보냈는데 많이 바쁘셨나보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하트 보냈다. 어떻게 답장 안 하겠나”라며 “같이 일할 기회 있어서 연락드렸는데 안 한다고 하지 않았냐”라며 역공했고, 주헌은 “역시 형은 다르다. 형을 너무 사랑한다”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전역 후 1년 정도 지난 가운데 주헌이 “자리를 잘 잡지 못하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자 박명수는 “주헌이 감이 좋다. 예능 쪽으로 자리를 확실하게 잡을 것 같다. 주헌, 부승관은 진짜 예능을 잘한다. 나중에 같이 하려고 내 마음 속에 킵(Keep) 해뒀다. 나도 아직 자리를 못 잡았는데 나중에 내 라인을 만들게 된다면 부르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주헌은 지난 10일 타이페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 출연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0. 19:22
[OSEN=최이정 기자] KBS 1TV의 음악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 시즌 2'가 열아홉 번째 주인공으로 노래를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쌍둥이 듀오 ‘수와진’을 소개한다. 이번 회차에서는 부산 초량초등학교 시절부터 남다른 끼로 주목받았던 안상수, 안상진 형제의 어린 시절부터 조명한다. ‘가왕’ 나훈아의 초등학교 후배이기도 한 이들은 학창 시절 선생님들 앞에서 나훈아의 노래를 부르며 가수의 꿈을 키웠고, 동반 입대로 들어간 군 문선대 활동 중 가수 전영록에게 발탁되어 가요계에 입문하게 된 드라마틱한 데뷔 스토리를 공개한다. 1987년 데뷔곡 '새벽 아침'으로 가요 순위 프로그램 1위를 휩쓸며 그해 ‘올해의 가수상’을 거머쥔 ‘수와진’은 2집 <파초>까지 히트하며, 실력뿐 아니라 심장병 어린이 돕기 거리공연을 통한 선행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1989년 1월 1일, 동생 안상진이 불의의 피습을 당하며 활동에 위기가 찾아왔다. 세 차례의 뇌수술과 긴 투병 생활로 안상진이 마이크를 내려놓아야 했던 17년의 시간 동안, 형 안상수는 ‘수와진’이라는 이름을 지키기 위해 홀로 무대를 지켰다. 이후 추가열의 곡 '사랑해야 해'로 재결합하기까지의 눈물겨운 과정과 서로에 대한 미안함, 고마움을 방송을 통해 고백할 예정이다. 지난해 거리공연 40주년을 맞이한 ‘수와진’은 여전히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사)수와진의사랑더하기 이사장으로 활동 중인 형 안상수는 지난 16년간 이어 온 ‘인천 미추홀 산타클로스’ 나눔 행사를 올해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동생 안상진 또한 건강한 모습으로 형과 함께 노래하며 더 많은 봉사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척박한 땅에서 큰 잎을 틔워 그늘을 만들어주는 ‘파초’처럼 살아온 두 사람의 인생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노래를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쌍둥이 듀오 ‘수와진’ 편은 11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K'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 시즌 2'에서 만나볼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 시즌 2'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0. 19:20
[OSEN=김나연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와 전 매니저의 녹취록이 등장하며 갑질 논란이 새 국면을 맞았다. 전 매니저의 거짓 주장 의혹이 커지면서 자연히 '주사이모' 논란이 잊혀지는 모양새다. 지난 10일,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나래와 전 매니저의 녹취록이 공개됐다. 해당 녹취록에는 지난해 12월 8월, 박나래와 전 매니저가 나눈 것으로 보이는 통화 내용이 담겼다. 전 매니저 A씨는 전화를 받자 마자 크게 오열하며 "왜 이렇게 이런 상황까지 왔는지 모르겠다", "나는 이렇게까지 하고싶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후로도 박나래의 반려견 상황을 묻는가 하면, 박나래의 건강상태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죄송해요. 제가 지금 3주동안 막내 매니저도 지켜야되고 변호사님 말도 들어야되고 해서 그 외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서 술 안 마시다가 지금 술을 좀 마셨다. 그 전에는 맨정신으로 술을 안 먹은 상태로 (전화) 받으면 그냥 눈물만 흘릴것 같은데 이걸로 또 녹취해서 증거 쓸까봐 변호사님이 받지말라고 했다"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일단은 그만 울고 내일 뭐 하냐"고 A씨를 달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A씨는 "마포에서 술 먹다가 지금 언니 집 근처"라면서도 정확한 위치를 묻자 횡설수설하거나 답을 못하며 "나 지금 이 상황이 너무 싫다"고 오열했다. 해당 녹취가 공개되자 박나래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이 순식간에 바뀌었다. 통화가 이뤄진 것은 박나래가 전 매니저측과의 "오해를 풀었다"고 입장을 밝힌 날 새벽으로, 이후 A씨 측은 입장을 내고 "실질적인 사과나 합의는 없었다. 감정에 기대한 대화였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뿐만아니라 합의를 위해 만난 자리에서 박나래가 술에 취해 "다시 같이 일하면 안 되냐", "노래방에 가자" 등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A씨 측의 주장과 상반되는 녹취록이 공개되며 전 매니저들이 제기했던 박나래의 '갑질 의혹' 역시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실제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의 폭언 및 특수폭행, 24시간 대기 강요뿐 아니라 급여나 퇴직금, 4대보험 미가입 문제 등을 주장했지만, A씨의 공식 매니저 경력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급여 역시 본인의 의사에 따라 책정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4대보험 또한 A씨가 법인을 보유하고 있어 사업소득을 요청한 것이며, 폭언 및 특수폭행이 있었다는 현장의 다른 스태프들은 하대 및 갑질이 없었다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박나래를 향한 여론이 기울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갑질 논란'과 '주사이모 논란'은 별개로 봐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녹취록 공개 후 전 매니저들의 '거짓 주장 의혹'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또 다른 문제인 '주사 이모' 논란은 아직 명확히 해소되지 않은 쟁점이 남아있기 때문. 앞서 박나래는 국내 의사 면허를 소지하지 않은 '주사이모'로부터 수액 등 시술을 받거나 대리처방 및 향정신성의약품을 받은 정황이 드러나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SBS '궁금한 이야기Y' 보도에 따르면 '주사이모'라 불리는 B씨는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대표' 직함이 적힌 명함을 사용해 신뢰를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해당 병원 원장은 "그 사람은 의사가 아니며, 처음엔 해외 환자 유치업자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사무실 공간만 제공했을 뿐 의료 행위가 이뤄지는 줄은 몰랐다"고 억울함을 표했다. 박나래 역시 B씨가 의사 면허가 없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입장이다. 박나래가 B씨의 불법의료시술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는지가 향후 법적 책임이나 대중의 시선을 좌우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B씨의 집을 압수수색했으며,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B씨와 박나래를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박나래의 '갑질 논란'에 대해서도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전 매니저들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제기한 1억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이 인용됐으며, 특수상해 및 횡령 등에 대해서도 고소인 조사를 마친 상태다. 박나래 역시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횡령 등으로 맞고소한 만큼 양측의 진실공방은 계속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0. 19:17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송혜교가 차기작 촬영을 모두 끝마친 근황을 전했다. 10일 송혜교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마지막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천천히, 강렬하게'의 대본이 담겼다. 네 권으로 나뉜 대본에는 1부부터 22부까지의 회차가 적혀있다. 마지막 회차까지 대본을 받고 촬영을 마친 것. 특히 송혜교가 몇번이나 들쳐봐 낡고 너덜너덜해진 대본의 상태가 눈길을 끈다. 작품을 향한 송혜교의 남다른 열정이 돋보이는 만큼 차후 공개될 본편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노희경 작가의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그들의 치열한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송혜교를 비롯해 배우 공유, 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제작비가 700억원 대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송혜교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0. 19:16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이정 기자] 오늘(1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숨 막히는 추격전 끝에 ‘진짜’ 금 가방을 거머쥔 주인공이 공개된다. 이번 레이스는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 레이스로 꾸며져 멤버들은 진짜 금 가방을 찾아 사수해야 한다. 이에 호시탐탐 서로의 가방을 노리던 와중, 제 발로 호랑이굴에 들어가는 유재석과 양세찬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끌었다. 그 이유는 금 가방을 향한 욕망 하나로 에이핑크 박초롱, 윤보미 두 사람까지 이끌고 김종국의 가방을 뺐어야만 했는데 ‘런닝맨 대표 쫄보’들 답게 막상 유리창 너머의 김종국을 앞에 두고 한참을 주저하자, 참다못한 윤보미가 유재석을 문으로 밀어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대체 무슨 이유로 이들은 호랑이 김종국의 가방을 노리게 된 것인지, 겁쟁이들의 금 가방 습격 사건의 전말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금 가방을 찾아내 사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잠긴 금 가방을 열 수 있는 곳은 오로지 판정대 뿐이었다. 이에 각 팀 모두 판정대 위치를 발견한 즉시, 최종 금 가방 사수를 놓고 길거리에서 금 가방 추격전이 한바탕 펼쳐질 수밖에 없었다. 서로 빼앗고 빼앗기는 무한 굴레에 오하영은 “이거 되게 더러운 방송이구나?”라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에서 과연 새해부터 금을 손에 거머쥘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 레이스는 오늘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런닝맨'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0. 19:13
[OSEN=최이정 기자] 급작스레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이윤희가 사망 1주기를 맞았다. 고인은 사망 약 2주 전 새 소속사와 전속 계약,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었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안긴다. ‘감초 연기의 대가’였던 이윤희는 지난해 1월 11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64세. 고인은 평소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고인의 소속사 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늘 당사는 소속 배우 이윤희 님의 안타까운 별세 소식을 전하게 돼 무거운 마음"이라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해 깊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분들과 이윤희 배우를 사랑하고 아끼며 함께 슬퍼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가슴 깊이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윤희 님은 배우로서 오랜 시간 동안 대중문화에 기여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온 소중한 분”이라며 “그의 부재는 우리 모두에게 큰 상실로 다가옵니다"라고 황망한 심경을 드러냈다. 더불어 소속사 측은 “이윤희 님은 다수의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진심 어린 연기와 따뜻한 감동을 선사해 오셨습니다”라며 “범엔터테인먼트는 이윤희 님의 따뜻한 기억과 업적을 오래도록 간직하며 그의 삶과 가치를 기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라는 애도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특히 범엔터테인먼트 측은 약 2주 전 "범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 이윤희 배우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리며 "드라마 '십시일반', '블랙독', '모범택시', '구해줘 2' 등 많은 작품에서 완벽한 소화력으로 감초 연기의 대가로 손꼽히는 이윤희 배우 앞으로 배우 이윤희와 범엔터테인먼트가 함께 보여줄 그의 눈부신 활약에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welcome #전속계약 #새 식구"라고 알려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던 바다. 그 만큼 고인의 비보는 먹먹함과 안타까움을 안겼다. 1960년생인 고인은 1985년 연극 ‘국물 있사옵니다’로 데뷔하며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2007년 영화 송강호ㆍ전도연 주연 영화 ‘밀양’에서 전도연의 유혹에 갈등하는 교회 장로 역으로 스크린 데뷔하며 본격 주목을 받았다. 배우로서 활동을 잠시 접었던 그는 마흔일곱이라는 나이에 다시 충무로의 러브콜을 받았다. 이후 연기에 대한 타고난 감각으로 매 작품마다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극사실적으로 표현해 낸다는 평을 받으며 끊임없는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드라마 '킹덤 시즌2', '편의점 샛별이', '블랙독', '루왁인간', ‘청일전자 미쓰리’, '모범택시', '살인자의 쇼핑목록', '도적, 칼의 소리', '선산', '세작, 매혹된 자들', 영화 '밀양', '우상', '어른도감', ‘머니백’, '운동회', '특별시민', '더 킹', '극비수사', '감기', '7번 방의 선물’', '아부의 왕', '러브픽션',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카운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장지는 울산하늘공원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소속사 제공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0. 19:12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이정 기자] 장성규·이상엽의 순위 쟁탈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가 핵폭탄급 마라맛 '뒤통수 사건'들을 두고 또 한 번 불꽃 튀는 맞대결을 펼친다. 12일(월) 오후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귀엽규' 장성규와 이상엽이 '전 세계를 경악시킨 뒤통수 레전드'를 주제로 상상을 뛰어넘는 배신과 충격의 사건들을 랭킹으로 파헤친다. 매주 장성규와 이상엽이 1위 쟁탈을 두고 뜨겁게 격돌하는 가운데, 현재 누적 전적 2대 1로 이상엽이 근소하게 앞선 상황이다. "오늘도 우승은 내 것"이라며 여유를 보이는 이상엽과, "오늘은 반드시 따라잡겠다"며 반격을 예고한 불꽃 승부욕의 장성규 사이에 시작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 교사와 남편의 불륜 사실이, 두 사람의 음란한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아내에게 발각된 충격적인 사건이 공개된다. 분노한 아내는 유치원 단체 대화방에 두 사람의 관계를 폭로하지만, 이후 드러난 추가 정황은 모두를 더욱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를 지켜본 장성규는 "진짜 적반하장 그 자체네. 싹싹 빌어도 모자랄 판에..."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인다. 이어 미국 사회를 뒤흔든 '국민 엄마' 살인 사건도 조명된다. 그 주인공 디디 블랜처드는 불치병과 장애를 앓는 딸을 7살 때부터 지극정성으로 돌봤고, 이 사연이 미국 전역에 퍼지며 전국적인 응원과 후원을 받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자택에서 참혹하게 살해된 채 발견됐는데, 경찰 수사 끝에 검거된 범인은 충격적이게도 딸 집시 로즈와 그의 남자친구로 밝혀졌다. 집시 로즈가 밝힌 살해 동기는 미국 전역을 다시 한 번 충격에 빠뜨렸다. 할리우드 스타와 얽힌 역대급 사기극도 등장한다. 프랑스의 한 50대 여성은 자신을 "브래드 피트의 엄마"라고 소개한 여성의 주선으로 그와 교제하며 이혼까지 감행했다. 심지어 브래드 피트가 신장암 치료를 위해 돈이 필요하다고 하자, 1년 반 동안 무려 14억 원을 올인했다. 그러나 얼마 뒤 브래드 피트와 다른 여성의 열애설이 보도되며 큰 충격에 빠지고 말았다. 과연 그녀는 믿었던 연인에게 배신을 당한 것인지, 러브 스토리의 전말은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 1990년대를 풍미한 레전드 팝스타의 비극적인 죽음도 소개된다. '멕시코의 마돈나'로 불리며 빌보드와 그래미를 석권했던 셀레나 킨타니야는 믿었던 인물에게 목숨을 잃었다. 현장에서 체포된 범인의 정체가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이고, 장성규는 "이래서 친한 사람과 일로 엮이면 안된다. 돈이 관계를 망친다"며 씁쓸함을 드러낸다. 이 밖에도 죽은 사람이 살아난 기이한 장례식, 기부금을 먹튀한 사기극의 설계자들, 여신 스트리머의 충격적인 사기극, 유럽 축구계를 뒤흔든 희대의 이적 스캔들, 감옥에 있는 흉악범의 의문의 살인청부 사건, 중국을 발칵 뒤집은 커플 실종 사건까지 '배신의 끝판왕' 사건들이 총출동해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현직 아이돌이라 해도 손색없는 장성규와 이상엽의 비주얼 폭발 '앙탈 챌린지' 대결도 펼쳐진다. 청량 남신 '확신의 센터상' 이상엽과, 비주얼 깡패 '덕후몰이상' 장성규가 참여한 ‘앙탈 챌린지’ 대결의 결과는 1월 12일 월요일 저녁 8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email protected] [사진]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0. 18:56
[OSEN=지민경 기자] 배우 임형준이 김수용이 심정지 후 임종 호흡까지 했다고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그날' 구급차에서 2차 심정지가 왔던 김수용ㅣ순간순간이 기적 같은 알려지지 않았던 '그날' 이야기 최최종 [조동아리 74회]'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임형준은 김수용이 심정지로 쓰러진 순간을 회상하며 당시의 상황을 자세하게 전했다. 그는 "형이 쓰러지고 너무 무서웠다. 본능적으로 움직여서 심폐소생술을 했고, 숙이가 형의 입을 열어서 약을 넣었다"고 말했다. 이어 "7~8분 정도 있다가 119가 왔는데 '어떻게 해요' 했더니 침착하게 '계속 하세요' 하더라. 그러고 나서 전문 기계로 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형이 미동이 없더라"며 "움직임이 없다가 나중에 15분인가 지났을 때 갑자기 배가 이렇게 들썩이더라. 그래서 괜찮은 거냐 돌아온 거냐 했더니 '임종 호흡입니다' 하더라. 그래서 이제 돌아가시는구나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임형준은 "제세동기를 총 11번을 했다고 하더라. 현장에서 7번 하고 차 안에서 4번을 더했다. 거기서 살아난 거다"라고 밝혔고, 김수용은 "보통 제세동기 네 번이나 다섯 번째에 살아나야 살아나는 거지 5번 이상하면 거의 의미가 없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용만은 "살아날 가망성이 거의 제로였는데 마지막에 네 번 더 한 거에서 살아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경기도 가평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을 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바 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동료들과 스태프들은 즉시 응급조치를 취했고, 출동한 소방구급대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뒤 구리 한양대병원으로 긴급이송했다. 이들의 응급조치로 호흡과 의식을 되찾은 김수용은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혈관확장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김수용이 쓰러졌던 당시 임형준과 김숙, 김숙 매니저가 심폐소생술 및 기도 확보, 119 신고와 같은 응급조치를 했던 사실이 알려져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0. 18:44
[OSEN=유수연 기자] 개그맨 부부이자 ‘흔한남매’ 멤버인 한으뜸, 장다운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겹경사를 알렸다. 9일 ‘흔한남매’ SNS를 통해 “흔또. 둘째야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따룽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시태그에는 ‘임밍아웃’, ‘8주차’라는 설명도 덧붙여져 둘째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으뜸, 장다운 부부는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둘째를 맞이하는 설렘과 기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에 강재준, 홍윤화, 임라라, 오나미, 이은형 등 동료 개그맨들은 “너무 축하해”, “세상에, 축하드려요”라며 축하 댓글을 남겼고, 크리에이터 헤이지니 역시 “와 축하드려요”라며 겹경사를 함께 기뻐했다. 한으뜸과 장다운은 SBS 공채 개그맨 동기로, 구독자수 300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흔한남매’를 통해 남매 시트콤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실제로는 부부 사이인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5월 첫 아들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당시 두 사람은 26시간 진통 끝에 아이를 만난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던 바. 첫 아이 출산 이후 약 8개월 만에 둘째 소식까지 전해지며 ‘흔한남매’ 가족의 행복한 근황이 다시 한 번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0.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