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윙이 비트박스로 한일전을 치렀다.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쯔양과 비트박서 윙, 히스가 출연했다. 윙이 속한 비트펠라하우스는 일본에서 열린 GBB에 출전했다. 솔로전 시작된 후 윙의 순서가 됐고, 윙은 캐나다 선수와 붙게 되었다. 매니저는 상대 선수에 대해 “음악적인 비트박스를 하는 선수다”라고 설명했다. 상대 선수는 윙의 대표곡인 ‘도파민’으로 공격을 했고 윙은 예상했다는 듯 포커페이스를 유지했다. 드디어 윙의 차례. 윙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발휘했고 기립박수를 받아냈다. 윙은 만장일치로 우승하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솔로전 이후 팀전이 시작되었다. 팀전은 한일전으로 진행되었다. 윙과 히스가 눈을 마주치며 비트박스를 하던 중 일본팀은 두 사람 사이로 끼어들었고 급기야는 몸싸움으로 이어졌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흔들림 없이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를 본 매니저는 “보디 터치가 흔한 대결은 아닌데 격양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만장일치로 한국팀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히스는 “이 배틀이 끝나고 대기실에 왔는데 저 친구가 갑자기 울더라. 미안하다고”라고 말했고 윙은 “저희는 공감한다. 저희랑 똑같이 준비했을 것이다. 잘못된 걸 아니까 대기실에서 사과하고 아름답게 끝났다”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5.11.29. 8:50
[OSEN=배송문 기자] 작곡가 주영훈이 아버지에게서 “마귀새끼”라는 모욕을 들은 과거를 털어놓는다. 29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말미에는 다음 주 방송 예고가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출연진들은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는 주제로 가족 간 갈등과 상처를 이야기했다. 공개된 영상속에서 주영훈은 “아버지는 세상의 모든 음악을 사탄, 마귀 음악이라고 생각했다”며 “저한테 ‘이 마귀새끼’라고 하셨다”고 충격적인 발언을 전했다. 이어 “그래서 제가 ‘아버지가 마귀 아니에요?’라고 되물었다”며 아버지와의 극심했던 갈등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올해 56세인 주영훈은 터보, 엄정화, 코요태, 김현정 등 수많은 스타와 작업한 히트 작곡가다. 2006년 배우 이윤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주라엘을 두고 있다. 한편 답답한 가슴에 살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동치미를 선사하는 속풀이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MBN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5.11.29. 8:3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은지원이 결혼 후 달라진 생활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아버지의 지상렬이 MC 이요원과 은지원, 박서진을 KBS 구내식당으로 초대해 토크를 나눴다. 은지원은 아내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아내가 본인 어머니와 똑같은 요리 맛을 낸다는 말에 망설임 없이 "맞다"고 답하며, 특히 본인이 좋아하는 나박김치와 잔치국수가 정말 맛있다며 아내의 요리 실력을 자랑해 남다른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이어 은지원은 결혼 후 삶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그는 결혼을 하고 난 뒤 "정말 좋다"며, "너무 편해졌다. 와이프가 다 해주니까"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은지원은 자신의 생활을 "호텔에서 사는 것 같다"고 비유했으며, 심지어 "내가 하려고 하면 본인이 또 해야 한다고" 말한다며 아내가 모든 것을 도맡아 챙겨준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를 향해 고마움을 전하며 "와이프가 사회복지사처럼 잘 챙겨준다"고 극찬했다. 결혼에 관해 은지원에게 조언을 구하자, 은지원은 갑작스럽게 파격적인 발언을 던졌다. 은지원은 "제 조언은 충격적일 텐데 괜찮아요?"라고 운을 뗀 후, "결혼은 두 번이 나은 것 같다"고 말해 지상렬을 비롯한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는 그 이유에 대해 "처음은 뭣도 모른다"라고 덧붙이며, 좌중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5.11.29. 8:1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정미녀가 DM을 보내는 남자들이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가수 박선주, 배우 김용림과 함께한 ‘사랑은 의리다’ 특집이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미녀는 “요즘은 우정 결혼이라는 게 있다. 부부가 서로의 사생활에 깊이 관여하지 않고 지내는 오픈메리지 문화가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정미녀가 말하는 오픈메리지는 결혼을 했는데, 서로 쌍방간에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있는 오픈된 혼인 관계를 의미한다. 이에 출연진들은 “이건 아니잖아” 경악했다. 격한 반응이 이어지자 이현이는 “정미녀씨가 오픈메리지 형태로 살겠다고 말한 게 아니라, 이런 형태의 결혼 생활이 있다는 걸 알지만 지켰다고 말한 거 아니냐?”고 물었고, 정미녀도 “맞다”고 동의하며, “이거 되게 힘든거다.”라고 솔직히 밝혔다. 이어 정미녀는 이어 그는 “사회 활동을 하다 보면 유혹이 온다. 멋있는 남자를 보면 마음이 동하고, 누군가에게 여자이고 싶을 때도 생긴다. 직접적인 스킨십이 아니라도 밥을 먹자, 술을 마시자 하는 제안이 많다. 내가 유튜브에서 활발히 활동해서인지, 일부는 내가 열려 있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남편도 다 알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정미녀는 이어 “살다 보면 이혼하고 싶을 때도 있다. 속상하고 외로울 때, 만나서 위로 받고 싶은 순간도 있다.”고 진솔하게 고백했다. 한편, ‘속풀이쇼 동치미’는 답답한 마음을 풀어주는 속풀이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밤 11시 MBN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쳐 배송문([email protected])
2025.11.29. 8:0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쯔양이 고충을 토로했다.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쯔양과 비트박서 윙, 히스가 출연했다. 쯔양은 김치와 밥, 햄, 수육 등으로 먹방을 시작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쯔양의 먹방을 보고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쯔양은 “하루 24시간 중에 18시간을 먹어야 한다. 배가 고프면 음식이 떠오르고 먹고 싶다. 항상 그런 상태다”라며 자신만의 고충을 드러냈다. 쯔양은 “저도 고충이 있는 게 다른 취미 생활을 갖고 싶어도 먹는 거 때문에 못 한다. 먹으면서 할 수 있는 것밖에 못 한다. 시간을 투자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인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쯔양은 “오히려 소식좌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먹는 것보다는 다른 것에서 행복을 찾으니까”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5.11.29. 8:0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정미녀가 남편 전민기 씨와의 결혼 생활에서 겪은 경제적 갈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가수 박선주, 배우 김용림과 함께 ‘사랑은 의리다’를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미녀는 “저희는 너무 부끄러운 삶을 살고 있는 거 같다. 믿음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저랑 전민기 씨는 모아둔 돈도 없고 경제관리를 잘 못했다”고 말하며 결혼 초기부터 경제적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정미녀는 “서로를 믿지 못했다. 남편은 내가 돈을 관리할 줄 모른다고 생각하고, 나는 남편이 목돈을 만들어낼 거라는 믿음이 없었다. 그래서 결혼 생활이 우당탕탕이었다”며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이어 “남편이 공동 생활비를 계속 못 내면, 내가 돈을 가지고 있어도 주기 싫다. 노력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내 것을 내어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용림은 “아무리 시대가 바뀌었다고 해도 부부가 함께 사는 데 생활비를 반반씩 내는 것만으로는 이해가 안 간다. 많이 벌면 더 낼 수 있고, 못 벌면 측은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정미녀가 “맞벌이를 하면서 집안일과 육아까지 내가 다 맡았다”고 말하자, 김용림은 “아이가 누구 아이인가? 두 사람의 아이 아니냐”고 반문하며 이해가 안간다는 입장을 표했다. 한편, ‘속풀이쇼 동치미’는 답답한 마음을 풀어주는 속풀이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밤 11시 MBN에서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쳐 배송문([email protected])
2025.11.29. 7:5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박서진이 뇌 질환을 앓고 있는 아버지와의 대화 도중, 아버지의 충격적인 '연명치료 거부' 발언에 분노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목소리를 높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아버지의 뇌 건강 이상 소식을 접한 뒤 삼천포로 급히 내려간 박서진이 그동안 눌러왔던 감정이 폭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진은 뇌출혈 위험이 있는 아버지의 건강을 위해 식습관 관리와 운동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지극정성인 효심을 드러냈다. 특히 뇌혈관 질환 관리에 대한 박서진의 진심 어린 걱정은 스튜디오에서도 공감을 얻었다. 이를 지켜보던 은지원은 "특히 추운 겨울에는 조심해야 한다"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덧붙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어진 아버지의 발언은 박서진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박서진의 아버지는 본인이 위급해질 경우 연명 치료를 하지 않겠다는 뜻을 담담하게 밝혔다. 아버지는 "본인이 숨 넘어갈 때 살린다고 코에 관 넣고 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그냥 편하게. 편하게 보내주는 게 제일 좋다"며 아들에게 연명의료 거부 의사를 분명히 전달했다.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마지막'에 대한 언급에 박서진은 분노와 슬픔이 뒤섞인 감정을 참지 못했다. 박서진은 아버지에게 격앙된 목소리로 "그런 생각 왜 하냐고!"라며 소리를 질렀다. 박서진은 연신 화를 억누르지 못하고 목소리를 높이며, "왜 그런 생각을 벌써 하냐고. 어떻게든 살 생각을 해야지"라며 아버지가 삶에 대한 의지를 가져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내비쳤다. / [email protected] [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5.11.29. 7:4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쯔양이 연예대상에 내심 기대감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쯔양과 비트박서 윙, 히스가 출연했다. 매니저는 쯔양에게 “연예대상 후보에 오르면 어떠냐”라고 물었고 쯔양은 “그런 일이 있겠냐”라고 말하면서도 “뭐 입고 가야 돼?”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매니저는 “신인상 후보라도 갔으면 좋겠다”라며 쯔양을 진심으로 위하는 모습을 보였다. 쯔양은 계속되는 연예대상 이야기에 부끄러워했다. 홍현희는 “후보면 와야 한다. 연예대상은 4~5시간 해야 하는데 공복이 괜찮냐”라고 물었고 쯔양은 ‘공복’이라는 말에 크게 실망한 눈치를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5.11.29. 7:4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겸 작곡가 박선주가 남편 강레오 셰프와의 결혼 과정에서 겪은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남편에 대한 신뢰와 의리를 강조했다. 지난 26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에서 박선주는 “사랑은 뭐, 전우애와 의리죠. 딴 게 있나요?”라며 결혼 생활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박선주는 남편과의 연애 초기에 결혼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처음에 결혼할 생각으로 연애를 한 건 아니었다. 나이도 저보다 6살 어리고, 연애하기는 좋은데 남의 집 귀한 아들 데려가기가 어려워 연애까지만 할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42세에 자연 임신 소식을 접하며 예상치 못한 상황이 찾아왔다. 그는 “손만 잡고 자는 날이 많지 않았다. 몸이 너무 아프길래 무리했나보다 생각하고 감기약을 사러 갔는데 약국에 임신테스트기가 딱 보였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해봤더니 임신이었다. 너무 놀라서 (테스트기를) 던졌다”고 당시 충격을 회상했다. 이어 박선주는 “기사가 최소 만 개 이상 날 게 생각나 당황했는데, 강레오가 내 집 번호를 알고 있었다. 화장실 문을 열자 강레오가 있었고, 손에 있는 임신테스트기를 딱 잡더니 나를 꽉 안아줬다”고 전했다. 박선주는 남편의 차분한 대응에 감동했다고 덧붙였다. “우리 신랑은 병원에 가고 나를 안심시키며 앞으로 계획을 차근차근 얘기했다. 네가 결혼을 원하지 않으면 아기만 낳아도 된다, 아이의 성을 박씨로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해도 된다. 안심하고 감동받았더니 어느 순간 결혼식장에 들어가고 아이를 낳았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이때 의리를 느꼈다. 이 사람이 나를 이만큼 지켜줬으니 나도 죽을 때까지 의리를 지키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선주는 1989년 제10회 강변가요제에서 ‘귀로’로 은상을 받으며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남과 여’, ‘우리 이렇게 스쳐 보내면’ 등 다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남편 강레오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코리아’ 심사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쳐 배송문([email protected])
2025.11.29. 7: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겸 작곡가 박선주가 남편 강레오 셰프와 7년째 별거 중임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박선주와 배우 김용림 등이 출연해 ‘사랑은 의리다’를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선주는 남편 강레오와 이미 7년째 각자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며, 주변 지인들이 자주 “언제 이혼하느냐”고 묻는다면서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권상우는 둘이 따로 살면 기러기 아빠라는데, 우리는 왜 별거냐. 내가 아무리 이미지가 세도 그렇지”라고 덧붙였다. 박선주는 결혼 후 3~4년 차부터 별거 생활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남편이 “요리를 그만두고 농사를 하고 싶다”고 한 뒤 지방에서 지내게 되면서 집에 오는 날이 점점 줄었다. “일주일에 두세 번 오던 것이 2주에 한 번 꼴이 됐다. 다 이해했지만 남편이 없으니 슬펐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이에게 손이 많이 가는 시기였다. ‘엄마’라고 한 번만 부르면 될 것을, 연거푸 부르니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출연진이 “남편에게 전화해서 올라오라고 하지 않느냐”고 묻자, 박선주는 “거기서 일하는데 내가 전화하면 마음이 불편할까봐 못했다. 화상통화도 아이랑만 하고 나와는 하지 않는다. 결국 나는 남편 역할을 포기하고, 식사나 여행은 미리 계획한다”고 말했다. 김태훈이 “이 상황도 바꿔 보면 기러기 아빠와 비슷하다. 아내가 아이를 돌보기 위해 떨어져 있고, 남편이 생활비를 보내는 구조”라고 하자, 박선주는 “보통 기러기 아빠는 돈을 보내는데, 우리 집은 내가 돈을 보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용림은 “이런 분은 정말 최고다. 사랑은 의무이자 희생이고, 내가 베푼 만큼 받을 수 있다. 서로 의무를 다해야 한다. 사랑에 일방통행은 없다”며 박선주를 칭찬했다. 반면 노사연은 “서로 균형이 안 맞는 것 같다. 지금까지 들은 걸 보면 박선주만 참고 있고 남편은 하고 싶은 대로 사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용림은 “박선주의 사랑은 의리와 신뢰다. 남편을 진심으로 믿는 것”이라며 “결혼생활을 유지하려면 이런 마음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선주는 1989년 제 10회 강변가요제에서 ‘귀로’로 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으며 보컬 트레이너와 작곡가로도 활동중이다. 2012년 결혼한 남편 강레오는 요리 서비아벌 ‘마스터셰프 코리아’ 심사위원으로 이름을 알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쳐 배송문([email protected])
2025.11.29. 7: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비트박서 윙이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이후 많은 변화를 겪었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쯔양과 비트박서 윙, 히스가 출연했다. 전현무는 오랜만에 출연한 윙을 향해 “올해 초에 윙이 나오고 1년이 지났다. 역대 출연자 중 가장 큰 변화가 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윙은 “죽기 직전에 생각했을 때 전성기라고 떠올릴 만큼의 변화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윙은 “페이도 달라졌다. 원래는 주유소 위층을 사무실로 썼는데 최근에 5층 사옥으로 옮겼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5.11.29. 7:2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은지원이 결혼 생활에 대한 솔직하고도 파격적인 발언을 했다. 29일 전파를 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상렬이 MC 이요원과 은지원, 박서진을 KBS 구내식당으로 초대해 토크를 나눴다. 은지원은 아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아내가 시어머니와 똑같은 요리 맛을 낸다는 질문에 은지원은 "맞다"고 즉답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본인이 좋아하는 나박김치와 잔치국수가 정말 맛있다고 구체적인 메뉴까지 언급하며 아내의 요리 실력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훈훈한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지상렬이 결혼 선배인 은지원에게 조언을 구했고,.은지원은 조언에 앞서 "제 조언은 충격적일 텐데 괜찮아요?"라고 운을 뗀 후, 곧바로 폭탄 발언을 던졌다. 그는 "결혼은 두 번이 나은 것 같다"고 말해 지상렬은 물론 모든 출연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모두의 놀란 반응에 은지원은 당황하지 않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는 "처음은 뭣도 모른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5.11.29. 6:5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김고은이 30대가 되며 느끼는 시간의 빠름과 달라진 경험담을 솔직하게 밝혔다. 29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는 ‘김고은과 오지 않는 제육볶음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오당기’ 콘텐츠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서 김고은은 게스트로 출연해 문상훈과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를 이어가던 중 문상훈은 “10대 때 느꼈던 1,2년의 차이, 20대 때 느꼈던 1,2년의 차이, 30대 때 느끼는 차이는 또 다르다.”며 김고은에게 “그런 생각이 드냐?”고 물었다. 이에 김고은은 “30대가 되니까 시간이 너무 빠른 것 같다. 사실 나는 아직도 내가 22살 쯤 된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그는 촬영 현장에서 겪은 경험도 전했다. “나는 예를 들어 인천에서 (영화를) 찍어도 집을 안가고 숙소에 있었다. 돌아다니면서 ‘오늘은 어느 방에서 마실까요? 미술팀 방’ 이런 걸 하면서 놀았다. 그런데 이번에 뒷풀이를 하는데 테이블에 앉았는데, 갑자기 다들 자세를 약간 바르게 하더라. 나이가 나보다 많은 분들도 있었는데, 뭔가 노력하는 느낌이었다. 신나게 ‘짠’하면서 놀고 싶었는데, 그게 안됐다. 그래서 조금 슬펐다.” 라고 달라진 대우에 대해서 밝혔다. 한편 김고은은 1991년 생으로 올해 34세를 맞았다. 2012년 큰 화제를 불러모은 영화 은교를 통해 데뷔해, 올해로 데뷔 14년차를 맞았으며 오는 12월 5일 넷플릭스를 통해 드라마 자백의 대가 공개를 앞두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튜브 ‘빠더너스’ 방송 화면 캡쳐 배송문([email protected])
2025.11.29. 6:5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태우가 god의 재결합에 가장 힘을 많이 쓴 사람이라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god의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가 출연했다. 이날 god 멤버들은 데뷔부터 재결합까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god는 노래 외에도 예능 '육아일기'에 출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1집, 2집을 거쳐 점점 큰 사랑을 받게 되었고 3집 앨범이 거의 200만 장 정도 팔렸다고 밝혔다. 손호영은 “첫 대상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대상을 받을 당시 너무 눈물이 많이 나와 수상 소감도 하지 못했다고. 데니안은 “대상 받고 나왔는데 박진영 형에게 전화가 왔다. 축하를 예상했는데 ‘너희 아까 무대 때 어쨌다’고 하더라”라며 박진영이 멤버들에게 돌아가면서 피드백을 줬다고 밝혔다. 김태우는 “4집으로 그랜드슬램을 하고 ‘가요계에서 우리가 할 건 다 했다. 우리는 공연형 아이돌로 가야 한다’라고 생각해서 한 장소에서 100회 콘서트를 하자는 걸 제안했다”라고 말했다. 손호영은 “100가지 테마에 100가지 다른 주제로 하는 줄은 몰랐다”라고 말했고, 김태우는 “기자회견을 하는데 감독님이 100가지 테마에 대해 이야기한 것이다. 사진이 찍혔는데 우리 다 동시에 (놀란 표정을 지은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손호영은 “(공연하느라) 2년 동안 방송국을 안 갔다. 갑자기 사라진 것이다”라고 말했고 김태우는 “팬들은 좋다. 범대중적으로 봤을 때 우리는 2년 동안 활동을 안 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자신들이 방송국에 나오지 않았을 때 세대교체가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아형’ 멤버들은 6집에서 윤계상이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하게 된 것을 언급했다. 데니안은 “5집이 끝나고 계약이 끝났다. 계약을 신중히 하다 보니 공백이 길었다”라고 말했다. 손호영은 “갑자기 힘들었던 시기다”라고 덧붙였다. 김태우는 “솔로로도 각자 성공해서 언젠가 god로 다시 뭉치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이들은 재결합 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손호영은 “가장 적극적으로 모이자고 한 게 태우였다. 제일 애썼다”라고 말했다. 김태우는 “전역하면 god를 모으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데니안은 “실질적인 리더는 태우였다. 어렵게 우리 멤버들을 찾아다니면서 하자고 했다. 계상이까지 합쳐서 컴백은 12년 만이었다”라고 말했다. 데니안은 “오랜만에 컴백을 하는데 ‘이게 될까’ (싶더라). 추억, 명성까지 누가 될까 봐 걱정했다. 태우는 ‘된다. 우리 뭉치면 돼’ 외치더라. 콘서트 3천 석도 안 모일까봐 걱정했다”라고 당시 고민을 털어놨다. 김태우는 “재결합 콘서트는 4만 석, 5회를 해야 한다고 했다. 형들은 미X 새X라고 했다. 나는 노래의 힘을 믿었다. 너무 오래 못 봤으니까”라고 말했다. 멤버들의 걱정에도 god 콘서트는 성황리에 매진이 됐다. 손호영, 데니안은 성공을 맛봤음에도 여전히 김태우를 믿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 형님’ 임혜영([email protected])
2025.11.29. 6:4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손호영이 '어머님께'를 들은 젝스키스 멤버의 반응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god의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가 출연했다. 이들은 1집 타이틀곡 ‘어머님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손호영은 “저 타이틀곡이 나왔을 때 2집 타이틀곡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태우는 “박진영이 우리 이야기를 들으면서 가사,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라며 결국 ‘어머님께’로 타이틀곡이 선정되었다고 설명했다. 손호영은 “애들(멤버) 보면 상태가 ‘어머님께’가 훨씬 잘 맞는다. 노래 나오기 전에 보통 친구들한테 들려주지 않냐. 그때 당시 내 동창이 젝스키스 멤버들이었다. ‘어머님께’를 들려줬다. 자신감이 넘쳤다. 곡 자체에 빠져 있어서”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애들(젝스키스) 반응이 ‘이게 뭐야’ 하더라.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보더라”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 형님’ 임혜영([email protected])
2025.11.29. 6:2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김고은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겁이 생겼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29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BDNS’에는 ‘김고은과 오지 않는 제육볶음을 기다리며’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로 복귀를 앞둔 김고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상훈은 김고은에게 “중학교 때 번지 점프를 즐겼다고 들었고, 초등학교 4학년 때는 혼자 스키장에 가서 스키를 독학했다는 일화가 있다. 평소에 겁이 없는 편이냐?”고 물었다. 김고은은 이에 “겁은 나이가 한두 살 들어가면서 생기는 것 같다. 회복이 잘 안되니까”라며 웃었다. 이어 작년에 스키장에서 넘어졌던 경험을 소개하며 “꽈당 넘어졌을 때 악 소리도 안 나더라. 타시는 분들 방해 안 되게, 아픈 몸을 이끌고 사이드로 빠졌다. (보드에 걸쳐 앉아) 먼 산을 한참 바라보고 한숨 쉬며 겨우 내려왔다. 그래서 조금 겁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또 문상훈이 “물리적 공포 말고 다른 공포도 있냐? 예를 들어 귀신이나 혼자 있는 집에서 부스럭 소리가 날 때?”라고 묻자 김고은은 “실제로 그러면 무섭긴 하지만, 나는 귀신보다는 사람이 더 무섭다. 갑자기 누군가 침입하면 어떡하지 걱정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김고은이 출연하는 드라마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와 마녀라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12월 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튜브 ‘빠더너스’ 방송화면 캡쳐 배송문([email protected])
2025.11.29. 6:07
[OSEN=박근희 기자] 이지혜가 인중 축소 수술 후 확 달라진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이지혜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다양한 밍크 의상을 착용하고 스타일링을 시도하는 이지혜의 모습. 이지혜는 최근 솔직하게 고백했던 인중 축소 수술 후 짧아진 인중 길이를 자랑하며 특유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지혜는 짧아진 인중 덕분에 미소를 지을 때 앞니가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모습을 보였고, 이는 마치 의도하지 않은 '자동 앞니 플러팅'처럼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자동 앞니 플러팅’ ‘미모 리즈다’ ‘지혜언니 닮은 사람인줄ㅋㅋㅋ’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최근 인중축소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지혜는 "내 인중 길이가 4㎝다. 나이 들면서 더 길어졌다. 인중이 콤플렉스였는데 수술하면 예쁠 것 같다고 다들 추천해서 흔들렸다"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지혜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5.11.29. 5:5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김고은이 배우 전도연과 10년 만에 작품에서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BDNS’에는 ‘김고은과 오지 않는 제육볶음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로 복귀를 앞둔 김고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고은은 영상에서 ‘자백의 대가’에 함께 출연하는 전도연을 언급하며, 두 사람이 2015년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이후 10년 만에 재회했다고 밝혔다. 그는 “‘협녀’때는 제 몫을 소화하느라 정신이 없었다”며 “선배님이 뒤에서 날 많이 챙겨주셨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고은은 “제가 어떤 신을 힘들게 찍으면 감독님께 전화해서 고은이가 중요한 주인공인데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게 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당부하셨다더라”며 “제가 밤 늦게 전화하면 ‘무슨 일이 있냐’고 놀라서 전화를 받아주시는 분이다.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현장에서 어떻게 하라는 게 없었다”며 “감정이 안 나오는 순간에는 눈으로 괜찮다는 느낌을 주셨다. 그런 식으로 감사한 일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김고은은 마지막으로 “그때는 저를 존중해 주시고 신뢰해 주는 느낌이 컸다면 이번엔 저만의 느낌이지만 고은이가 있어서 너무 든든하다는 느낌을 풍겨주셨던 거 같다”며 “그간의 성장을 봐주시는 거 같았다”고 전했다. 한편, 김고은이 출연하는 드라마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테리 스릴러로, 오는 12월 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튜브 ‘빠더너스’ 방송화면 캡쳐 배송문([email protected])
2025.11.29. 5:4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god가 예능 '육아일기' 비하인드스토리를 들려줬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god의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가 출연했다. 이들은 예능 ‘육아일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원래는 H.O.T.에게 먼저 제안이 들어간 프로그램이었다고. 소속사에서 너무 많은 것을 공개해야 하는 것이 부담스러워 거절하는 찰나 H.O.T. 매니저와 친분이 있었던 god 매니저가 이를 캐치했다고. 김태우는 “매니저가 ‘우리는 팬티 바람으로 나와도 된다’ 했다더라. 2회인가 3회 보면 박준형이 팬티만 입고 나온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손호영은 “고마운 프로그램이었지만 우리한테는 많이 힘들었던 촬영이다”라고 말한 후 “그때 하루 10개씩 스케줄이 있었다. 쉬는 시간이 없었다”라고 회상했다. 김태우는 “방송이 나가기 전 PD님이 전화를 줬다. ‘육아일기’가 터져서 방송 길이가 56분이라더라. 그 중 52분이 다 나라더라. 방송을 봤는데 나밖에 안 나오더라. 하루 종일 재민이랑 노는 게 나간 것이다. (그런데) 끝날 무렵에 호영이 형이 애를 재우고 돌보는 게 슬로모션 걸리면서.. 다음 날 손호영 기사만 나오더라”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 형님’ 임혜영([email protected])
2025.11.29. 5:4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태우가 27년 동안 안경을 쓰게 된 이유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god의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가 출연했다. 손호영은 “98년도에 채널V라는 채널이 있었다. 신인들이 나와서 대결을 하던 방송이 있었다. 그게 첫 방송이었다. 의상도 없고 스타일리스트도 없었다. 급하게 동대문에 가서 옷을 사 입었다”라고 말했다. 데니안은 “첫 번째 무대를 망쳐서 안무 연습을 진짜 열심히 했다. 열심히 해서 ‘한밤’을 갔는데 춤을 추면 안 된다더라. 앉아서 노래를 부르라는 것이다. 가만히 앉아서 부를 수는 없지 않냐. 리듬이라도 타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김태우는 “노래를 부를 때 고개를 들면서 부르는 스타일이다. 조명이 너무 세서 나도 모르게 눈이 (이상하게) 됐다. 의도한 게 아니었다”라고 덧붙였다. 데니안이 “녹화를 봤는데 태우가 조용히 화장실에 들어가서 울었다더라”라고 말했고 김태우는 “내가 봐도 나 때문에 망할 것 같은 것이다. ‘저게 맞아? 이러다가 망할 것 같은데’ 했다. 눈물이 미친 듯이 흐르더라”라고 당시를 설명했다. 데니안이 “갑자기 진영이 형이 오더니 눈을 잡더라. ‘눈을 찢어 맞아’ 하더라. 성형을 시키려고. 안경을 써보게 했더니 괜찮았다”라고 말했고 김태우는 “그때부터 쓰기 시작했다. 27년 동안”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 형님’ 임혜영([email protected])
2025.11.29. 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