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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윤나무, 학대했던 父 직접 신문…법정 대면 '통쾌'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윤나무가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하며 마지막까지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지난 10일, 1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연출 김성윤, 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시퀀스원, 롯데컬처웍스, 스튜디오플로우) 11회와 최종회에서 장영실(윤나무)은 친부인 장현배(송영창) 회장과 법정에서 마주했다. 장영실은 어린 시절 자신을 학대했던 아버지를 직접 신문하며 통쾌한 한 방을 날렸다. 11회에서는 장현배 회장이 강다윗(정경호)에게 소송을 제기해 긴장감이 고조됐다. 프로보노 팀원들이 이를 논의하던 중 장영실은 장 회장이 자신의 아버지라는 충격적인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간 그가 상류층 소식에 밝았던 이유가 비로소 밝혀지며 마지막까지 극의 긴장감을 팽팽하게 만들었다. 어린 시절 자신에게 폭력을 가했던 아버지가 재벌 회장이라는 비밀을 간직한 장영실의 내면을 윤나무는 특유의 깊은 눈빛에 담아내며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장영실은 프로보노 팀원들에게 아버지와 절연하게 된 사연과 공익 변호사의 길을 택한 이유를 덤덤히 고백했다. 그는 “솔직히, 전 그냥 그 사람이 죽도록 싫어서 그랬습니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어요. 그 사람이 길길이 뛸 일만 골라서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요”라고 털어놓았다. 윤나무는 슬픔을 삼켜낸 표정과 담담한 말투로 상처의 깊이를 전달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먹먹하게 만들었다. 장영실은 회피 대신 정면 돌파를 택했고 원고인 아버지와 피고 대리인인 아들이 법정에서 만나는 파격적인 재회가 성사됐다. 장현배 앞에 선 장영실은 과거 아버지에게 학대당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하지만 동료들의 지지 속에서 용기를 내어 아버지의 죄를 밝혔다. 이를 통해 자신의 상처를 마주하고 극복해 나가는 과정은 묵직한 감동과 통쾌함을 선사했다. 최종회에서 장영실은 오앤 파트너스에서 퇴사하고 강다윗이 세운 로펌에 합류하며 계속해서 프로보노 팀 동료들과 공익 변호 활동을 이어나갈 것을 예고했다. 윤나무는 가족에게 받은 상처를 동료들과 함께 극복한 장영실의 성장 서사를 세심한 감정 표현으로 그려내며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윤나무는 “작가님, 감독님, 모든 스태프분들 고생 많으셨다. 프로보노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그리고 프로보노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아쉬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윤나무는 무해한 매력의 장영실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호평을 이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 학대 경험이 있는 재벌 서자라는 비밀을 가진 복잡한 캐릭터 서사를 섬세한 결로 표현하며 극의 설득력을 높였다. 한편, ‘프로보노’를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입증한 윤나무는 오는 13일 국립정동극장에서 개막하는 연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2. 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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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박건일, 소름 쫙..극 분위기 쥐락펴락한 ‘무감정 연기

[OSEN=최이정 기자] 배우 박건일이 서늘한 공포를 선사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는 강신진(박희순 분)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곽순원(박건일 분)의 서사가 그려졌다. 앞서 곽순원은 이한영(지성 분)을 습격해 놀라게 했다. 이 가운데 곽순원은 또 한 번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했다. 살려달라는 한 변호사의 애원을 무표정으로 무시한 것. 또한, 강신진의 전화를 받은 곽순원은 마무리하란 그의 말에 움직였다. 뿐만 아니라 대수롭지 않게 행동하던 곽순원은 소리치는 한 변호사에게 다가갔고, 이내 섬뜩한 한마디를 남겨 소름 돋게 했다. 특히 순식간에 한 변호사에게 봉지를 씌운 곽순원의 모습에서는 일말의 죄책감도 느껴지지 않아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곽순원은 강신진이 말한 장부를 찾기 위해 물건을 훔쳤던 배달원들을 이용했다. 하지만 장부의 행방이 묘연해지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고, 직접 찾아 나서며 전개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박건일은 무게감을 실은 연기로 정체불명 캐릭터 곽순원을 흡입력 있게 구현해냈다. 무엇보다 톤이 낮은 목소리와 싸늘한 눈빛은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키며 극의 텐션을 끌어올렸다. 더욱이 한 변호사의 절박함을 건조한 표정으로 일갈하는 장면에서는 그 어떤 감정도 느껴지지 않게 표현해 캐릭터의 미스터리한 면모를 더욱 부각시켰다. 이렇듯 박건일은 극의 분위기를 쥐락펴락하며 적재적소에 존재감을 발휘했다. 한편, 박건일이 출연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판사 이한영' 방송 캡처(고스트 스튜디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2.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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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사망' 故김영대, 마지막 본다..비틀즈 파국 '충격 스캔들' 공개 ('벌거벗은 세계사')

[OSEN=최이정 기자] 오늘(12일, 월)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연출 김형오, 이윤호) 237회에서 세계 최초의 아이돌, 비틀즈의 삶을 벌거벗긴다. 이날 강연은 故 김영대 음악평론가가 맡는다. ‘벌거벗은 세계사’ 강의를 통해 대중음악의 흐름과 역사를 깊이 있게 풀어낸 바 있는 故 김 평론가는 비틀즈를 둘러싼 최악의 스캔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故 김영대 평론가는 비틀즈에 대해 “타임지가 선정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록 뮤지션이자 빌보드 차트 역대 최다 1위를 기록한 전설적인 그룹”이라고 소개한다. 이어 비틀즈 탄생 비화부터 언더그라운드 밴드에서 역사상 최초의 아이돌 그룹으로 발돋움한 배경, 대중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음악을 넘어 세계적인 문화 아이콘이 된 사연까지 자세히 전한다. 김 평론가는 대중음악의 역사를 다시 쓴 비틀즈를 파국으로 몰아넣은 최악의 스캔들도 공개한다. 한 멤버의 신성모독 발언, 이들을 향한 살해 위협, 충격적인 사생활과 멤버 간 갈등, 분열 등으로 비틀즈는 8년 만에 해체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김 평론가는 비틀즈의 수많은 명곡과 그 속에 담긴 의미도 짚어줬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故 김 평론가는 지난해 12월 24일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울 자아냈던 바다. 향년 48세. 정확한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오늘의 여행 메이트로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 라도와 영국에서 온 피터가 함께 한다. 라도는 “비틀즈는 음악인들에게 일종의 교과서다”라면서 비틀즈의 음악적 영향력을 언급하고, 피터 역시 영국의 자랑이자 상징이라는 비틀즈에 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유하며 유익함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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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오열 통화' 전말 "박나래가 연인 표현..반려견 돌봄 내 전담" 입장 [Oh!쎈 이슈]

[OSEN=최이정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의 전 매니저 측이 최근 공개된 통화 녹취록을 둘러싸고 불거진 ‘거짓 주장 의혹’에 대해 전면 반박하고 나섰다. 12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는 언론을 통해 장문의 입장을 밝히며, 녹취록과 관련해 제기된 여러 의혹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11월 퇴사 이후 노무사와 미지급 임금 체불 및 퇴직금 문제를 논의하던 중 박나래 측으로부터 지속적인 만남 요청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라”, “추가적인 법적 조치 없이 분쟁이 조속히 마무리되도록 협조하라”는 취지의 연락을 받았고, 이에 상당한 압박을 느껴 본격적인 소송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통화 녹취록과 관련해서도 구체적인 반박이 이어졌다. A씨는 “2025년 12월 7일에서 8일로 넘어가는 새벽, 두 차례의 통화는 모두 박나래가 먼저 걸어온 전화였다”라며 “당시 저는 기존 약속으로 술자리를 갖고 있었고, 이후 제3자를 통해 박나래가 합의를 원하며 저를 연인으로 표현했다는 말, 사랑한다는 표현, 그리고 반려견 복돌이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복돌이의 돌봄과 관리 대부분을 자신이 전담해왔으며, 해당 화제 역시 박나래 측에서 먼저 꺼냈다고 덧붙였다. 박나래와 반려견의 건강을 걱정하며 안위를 묻고 눈물을 흘렸던 배경을 설명한 것. 이어 박나래의 연락을 받고 디자이너와 함께 그의 집으로 향했지만, “새벽 약 3시간 동안 이어진 만남에서 법적 합의와 관련된 논의는 전혀 없었다”며 “합의서 내용이나 금액, 고소·소송, 취하나 가압류에 대한 이야기는 단 한 차례도 나오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특히 박나래 측이 주장한 ‘새벽 만남 당시 5억 원 합의금 제시’ 주장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금액과 관련된 언급은 박나래가 본인 변호사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과정에서 나온 이야기뿐”이라고 반박했다. A씨는 당시 박나래가 과거 사진을 보여주며 “그때는 좋았다”, “그 시기로 돌아가고 싶다”, “다시 함께 일하고 싶다”는 등 감정적인 발언을 반복했고, 술을 권하거나 노래방에 가자며 귀가를 만류했다고도 주장했다. 그럼에도 박나래가 8일 ‘전 매니저들과 오해를 풀었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데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고 잘라 말하며, 당일 오후 변호사와 상의해 박나래 측에 정식 합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해당 합의서에는 금액 조건을 포함하지 않았으며, 박나래 측의 허위 보고에 대한 사과와 사실 인정만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후 박나래로부터 “돈 말고 뭐가 필요하냐”는 메시지를 받았고, 결국 협상은 결렬됐으며 박나래 측 역시 소송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4대 보험 및 급여 논란에 대해서도 적극 해명했다. A씨는 “이전 소속사 JDB 시절부터 4대 보험을 정상적으로 적용받아 왔고, 박나래와 함께 일할 때도 팀장 매니저와 함께 지속적으로 가입을 요구했다”며 “금액이나 4대 보험을 포함한 주요 결정은 모두 박나래의 동의와 컨펌이 있어야 진행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가 4대 보험 적용을 원하지 않았던 것처럼 보도되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경력 논란에 대해서도 A씨는 “언론에서 저를 경력이 적은 신입 매니저로 묘사하고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라며 “2026년 기준 10년 이상 법인을 운영하며 연습생 발굴부터 데뷔, 방송, 월드투어, 앨범 제작까지 경험했다”고 밝혔다. 다만 예능 매니지먼트 경험이 부족해 JDB 입사 당시 신입 연봉을 수용했을 뿐, 경력 자체가 부정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끝으로 A씨는 “이 모든 사실을 밝히는 것이 저 또한 매우 안타깝고 화가 나는 상황”이라며 “허위 보도와 왜곡된 주장에 대해서는 법적 소송을 통해 명확히 밝히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퇴사 이후 박나래와 모친이 수차례 합의를 요구했고, 12월 8일 새벽 만남 당시에도 이후에도 법적 합의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전 매니저들의 ‘갑질’ 주장과 관련해 '사건반장'을 통해 “강압은 전혀 없었다”는 입장을 전한 현장 관계자를 향해서는 “연예인과 계속 일해야 하는 입장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한편 지난 10일 공개된 통화 녹취록을 계기로 박나래와 전 매니저 간 진실 공방이 격화된 가운데, A씨의 전면 반박이 향후 여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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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마음 아낌없이 썼다” ‘미쓰홍’ 박신혜, 스무살 세기말 감성도 통할까 (종합)[Oh!쎈 현장]

[OSEN=지민경 기자] 배우 박신혜가 서른다섯과 스무살을 오가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링크 호텔에서는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박선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신혜, 하윤경, 조한결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자타공인 흥행퀸 박신혜와 tvN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등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며 갓벽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여기에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의기투합해 세기말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박신혜가 연기한 홍금보는 증권감독원 에이스로 활약하던 홍금보가 말단사원으로 위장 취업까지 하는 인물.  박신혜는 이 작품을 선택한 계기에 대해 “계속 단짠단짠을 찾게 되는 것 같다 지옥에서 온 판사 이후에 즐겁게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가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여러 책들 중에 홍금보 캐릭터가 여의도 마녀라고 불리는 독기 어린 친구가 스무살 고졸 말단 여사원으로 위장 잠입한다는 소재가 재미있었다. 대본을 읽으면서 다양한 캐릭터들과 만나서 일어나는 상황과 시너지가 좋을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캐릭터 이름이 홍금보인 것에 대해 박선호 감독 “저도 이 시대를 살아왔던 사람이다 보니 그 시대 홍콩영화에 대한 향수와 팬으로서의 그리움이 있었는데 마침 대본에 캐릭터 이름이 홍금보라고 해서 눈에 확 들어오더라. 작가님과 얘기를 나눠봤을 때 전형적인 여성성에 대해 고착화된 이미지들과 성 역할이 있었는데 그걸 과감하게 전복시키려고 하는 진취적인 여성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다 보니 그 시대 멋진 정의의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코믹을 잃지 않았던 홍금보 캐릭터가 잘 붙더라. 작가님께 너무 이름 잘 지은 것 같다고 이야기 했다. 디테일을 박신혜 배우가 잘 표현해줘서 좋았다”고 설명했다. 박신혜는 캐릭터 준비 과정에 대해 “제가 어린 나이이기는 했지만 제가 굳이 조사하지 않아도 제가 자라오면서 봤던 환경이 있었기 때문에 어렵지는 않았다. 제가 느껴왔던 것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던 것 같다. 우리나라 사회 분위기 자체가 가부장적이고 남성 중심 사회였지 안하. 회사가 아니더라도 가정이나 학교에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다. 제 한켠에 있었던 불편함 아닌 불편함들, 제가 받았던 감정들이 자연스럽게 녹일 수 있었다. 어린 나이이기는 했지만 제 기억에 정말 선명하게 남아있는 시기이기도 했다. 촬영하면서 향수에 젖어서 참여했다”고 전했다. 한민증권 비서실 사장 전담 비서인 고복희 역을 맡은 하윤경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제가 좋아하는 박신혜 배우님께서 주인공이라는 말에 당장 하겠다고 했다. 고복희가 스펙트럼이 넓고 매력적인 친구다. 표현해보고 싶어서 참여하게 됐다”며 “저희는 서울 사투리를 고증하지 않는 방식을 선택했다. 저는 그래도 약간의 비서로서 사회생활을 위해서 특유의 말투를 만든 것이 있다. 시대와는 별개로. 그런 사회적 가면을 쓰고 상사를 대하는 복희 만의 말투와 걸음걸이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신혜는 “제가 반성할 정도로 메이크업도 눈썹 모양이라든지 그 시대 톤을 완벽하게 가지고 와서 놀랐던 기억이 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조한결은 극 중 황금빛 낙하산을 타고 여의도에 불시착한 시네필이자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 알벗 오 역을 맡았다. 그는 “언젠가 한 번은 꼭 시대물 작품을 해보고 싶었는데 대본이 너무 재미있어서 선택하게 됐다”며 “알벗은 한량같지만 생각도 깊고 야망 있는 친구다. 저와의 싱크로율은 딱 반반인 것 같다. 의상은 그 시절 인터뷰나 오렌지족 영상을 보면서 참고했다. 영화도 많이 찾아봤다”고 밝혔다. 앞서 방영된 ‘태풍상사’ 역시 90년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주목을 받았던 바, ‘언더커버 미쓰홍’만의 차별점에 대해 묻자 박 감독은 “제작사, 작가님과 얘기를 했던 부분이 가장 중요한건 캐릭터의 서사, 관계성, 그들이 가지고 갈 수 있는 연대 이야기, 스토리텔링에 집중하려고 했다. 코미디라는 틀 안에서 각 인물들 이야기가 어떻게 변화무쌍하게 변화할 지 중점을 두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사실 90년대가 2000년대와 큰 차이가 없더라. 80년대로 느껴지면 안되다 보니까 그런 점에 신경을 썼고, 증권사가 배경이라서 증권사에서 사용했던 포인트 장비 등도 나온다”고 덧붙였다. 특히 배우들은 서로와의 호흡이 좋았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하윤경은 “저는 금보와의 러브라인이라고 생각한다. 많이 붙기도 하고 너무 호흡이 잘 맞고 이렇게 잘 맞아도 되나 싶을 정도 였다. 촬영 끝날 때 언니 없이 어떻게 연기하지 할 정도로 티키타카도 잘 되고 죽이 잘 맞았다”고 애정을 드러냈고, 조한결은 “호흡은 단연 최고 였다. 두 배우분들을 만나게 행복했다. 돈주고 배우지 못할 것을 많이 배우고 왔다”고 말했다. 박신혜는 이번 작품에 대해 “저를 많이 내려놓은 작품인 것 같다. 마음을 놓고 몸도 아낌없이 쓰고 마음도 아낌없이 썼던 현장이었다. 제가 14살부터 일을 시작했는데 20대 때는 앞만 보고 달렸다. 그런데 30대가 되고 나니까 저도 작품의 개수가 쌓이고 가정도 이루고 한살 한살 성장하면서 그동안 제가 느끼지 못했던 여러 감정들을 나이가 들면서 배우고 알아가게 되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제가 표현할 수 있는 감정들도 다양해지더라. 20대 때는 그 감정들을 경험하지 못하고 표현해내기 급급했다면 지금은 서른다섯살 홍금보만큼 나이를 먹어서인지 대사들이 이해가 가면서 연기가 되더라. 그래서 조금더 미쓰홍이 제가 연기하기에 편하지 않았나 싶다. 앞으로도 저는 한살 한살 먹어가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배우고 느끼는 감정들이 연기에 계속 도움이 되고 표현이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많이 편해졌네 라는 이야기 듣고 싶다 코믹 요소가 많은 캐릭터이고 인물 변화가 많은 캐릭터라 인물 표현을 다르게 잘했네 서른 다섯이지만 스무살처럼 말괄량이 같은 에너지를 낼 수 있구나 라는 평가를 듣고 싶다  앞서 ‘태풍상사’가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막을 내린 바, 시청률에 대한 질문에 박신혜는 “저희도 잘나오면 좋겠고 감사드리겠지만 안 나오더라도 마음 쓰지 않으려고 한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실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태풍상사’를 이기고 싶냐는 질문에는 “누군가의 노력을 비교하고 싶지는 않다. 앞선 작품이기 때문에 따라가고 싶다. 좋은 기운 얻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17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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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령, ‘당황→초조→충격‘ 극적 전개 유도한 ’3단 감정 연기‘ ‘(판사 이한영)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장희령이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렸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장희령은 사건의 중요 키를 쥔 김가영 역으로 활약했다. 김가영(장희령 분)은 김선희 사건 증인으로 재판장에 섰다. 이 가운데 증인 선서를 마친 김가영은 담당 검사의 질문에 차분하게 답을 이어갔다. 이어 이한영(지성 분)이 검사에게 증인 핸드폰을 확인했냐고 묻자 김가영은 깜짝 놀랐고, 이내 자신의 핸드폰을 건넸다. 하지만 곧바로 이한영이 사적으로 통화하는 핸드폰을 언급하자 김가영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더욱이 잃어버렸다고 밝히자마자 울리는 벨소리에 초조해했고, 어쩔 수 없이 전화를 받던 김가영은 이한영의 목소리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 뿐만 아니라 김가영은 박혁준(이제연 분)과의 관계가 만천하에 드러나자 하얗게 질려갔다. 핸드폰 속 다정한 둘의 사진이 모든 걸 설명한 것. 더욱이 김선희 사망 사건의 모든 전말이 밝혀져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이처럼 장희령은 사건의 결정적 단서를 쥔 중요한 인물로 등장해 극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특히 법정에 선 채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만나 요동치는 감정선을 유려하게 담아내 몰입을 높였다. 더불어 이한영의 한마디 한마디에 혼란스럽고 두려움을 느끼는 복잡다단한 내면을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 이렇듯 장희령은 캐릭터가 처한 상황을 더욱 극적으로 풀어내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한편, 장희령이 출연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고스트 스튜디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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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째 '나혼산' 전현무도 '혼자는 못 해'…추성훈·이수지·이세희 '무라인' 구축 ('혼자는못해')[Oh!쎈 현장]

[OSEN=장우영 기자] ‘혼자는 못 해’가 ‘함께’의 가치를 일깨운다.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홀에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홍상훈 CP와 권예솔 PD, 방송인 전현무, 추성훈, 개그우먼 이수지, 배우 이세희 등이 참석했다. ‘혼자는 못 해’는 게스트 혼자 하기 버겁거나, 용기가 없어 미뤄둔 일, 함께 나누고 싶은 모든 일을 같이 실현해 주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많은 것들을 혼자 감당하는 것이 너무 당연해진 요즘, ‘함께’가 필요한 모든 순간에 같이하며 로망이 현실로 변하는 순간을 생생히 담아 ‘함께’ 한다는 것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울 것으로 기대된다. 홍상훈 CP는 “‘혼자는 못해’를 기획하게 된 계기는 요즘 시대가 혼술, 혼밥 등 사람들이 혼자하는 것에 익숙해진 시대다. 그럼에도 혼자하는 게 두렵거나 이것 만큼은 혼자가 아닌 같이 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혼자하기는 어려운 숙제 같은 일들을 유쾌한 4남매와 풀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게스트의 든든한 ‘서포터즈’로 나선다. 타고난 전략과 입담으로 상황을 리드하는 전현무와 막강 체력을 자랑하는 ‘열혈 승부사’ 추성훈이 믿음직한 활약을 예고한 가운데 못 하는 게 없는 ‘올라운더’ 이수지와 예측 불가한 매력의 ‘예능 원석’ 이세희까지 합류하며 색다른 케미를 완성한다. 이들은 물리적으로 혼자 하기 힘든 버거운 ‘일상’부터 바쁜 현실 탓에 미뤄두기만 했던 ‘로망’까지 지원군이 필요한 게스트의 모든 일을 함께할 예정이다. 권예솔 PD는 멤버들을 모은 이유에 대해 “4명이 각자의 자리에서 가장 핫한 분이라서 그 매력이 뛰어나서 함께하고 싶었다. 그리고 함께 모였을 때의 시너지가 궁금했다”며 “전현무는 ‘대상’ MC라서 전체적으로 방향을 이끌어줬다. 추성훈은 날 것의 리액션이나 반응이 솔직해서 의외의 재미가 있다. 이수지는 워낙 통통 튀고 현장에서도 분위기를 좋게 해주셔서 무엇 하나를 해도 재밌게 해줘서 제작진에게도 활력소다. 이세희는 예능 원석이라고 왜 불리는지 알겠더라”고 설명했다. 지붕 없는 야외 예능은 잘 하지 않아서 ‘혼자는 못 해’가 큰 도전이었다는 전현무는 “물불 가릴 때가 아니다. 지붕이 있든 없든 살아남기 힘든 생태계다. 제안이 들어오는 것 자체가 감사했다. 콘셉트가 마음에 들었다. 토크쇼 형태가 많아서 식상해질 법 한데, ‘혼자는 못해’는 그 어떤 토크쇼보다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끌어내는 장점이 있다. 대본을 잘 읽지 않은 이유가 그만큼 자연스럽게 본인 이야기를 하기 때문이다”라며 “이수지, 추성훈은 배우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함께 하게 됐다. 올드 미디어에 오래 있었던 사람이지만 추성훈, 이수지는 뉴미디어에서 각광 받고 있어서 보고 배우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나 혼자 산다’로 싱글라이프를 보여주고 있는 전현무. 그는 “저는 젊은 사람이라 혼자 다 할 수 있다. ‘나 혼자 산다’에서 싱글 라이프를 보여주고 있는데 꽤 많은 분들이 혼자서 못하는 것들이 있더라. 그런 분들을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혼자를 못해’를 보면서 꽤 많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그런 분들이 많은 것을 보고 이 프로그램이 경쟁력 있다고 느꼈다. 굳이 ‘나 혼자 산다’와 충돌한다기보다는 내가 느낀 걸 더 많이 알게 됐다”며 “게스트마다 원하는 게 다르다. 선우용여는 하루 종일 찜질방에서 몸을 지졌다. 어떤 분들은 운동하자는 분도 계시고, 놀아달라는 분들도 계셔서 오만가지를 했다. 저와 맞는 건 잘할 수 있지만 안 맞는 건 억지로 해야 해서 체험하지 못할 것을 체험해서 좋았다”고 말했다. ‘대세 아저씨’ 추성훈은 “식사 자리 같은 건 혼자서 잘 하지 못한다. 먹는 걸 좋아해서 여러 가지 먹으러 다니지만 동료나 친구가 있어야 한다. 저는 옛날 사람이라 같이 먹는 걸 좋아해서 혼자는 좀 어색하다”라며 반전 매력을 보였다. ‘대세 아저씨’ 추성훈은 “식사 자리 같은 건 혼자서 잘 하지 못한다. 먹는 걸 좋아해서 여러 가지 먹으러 다니지만 동료나 친구가 있어야 한다. 저는 옛날 사람이라 같이 먹는 걸 좋아해서 혼자는 좀 어색하다”라며 반전 매력을 보였다. 특히 추성훈은 혼자 먹지 못하는 음식을 다같이 먹어봤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주로 캐릭터 플레이를 선보여왔던 이수지는 “요즘은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게스트들이 나오면 들어주거나 들으면서 공감하는 리액션이 ‘혼자는 못해’에서 담겼을 것 같다. 캐릭터 플레이 때는 소통이 부족했는데 거기에 대한 갈증이 있어서 ‘혼자는 못해’를 통해 소통하면서 공감하고 울고 웃고 하는 리액션들을 보여드리고 싶다. 부캐를 자제한다고 생각했는데 먹으면 부캐 습관들이 나와서 리액션이 나오더라. 대부분의 모습은 이수지 본캐이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이세희는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것들이 많은데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이었다.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겠다 싶어서 너무 출연하고 싶었다”라며 “예능에 대해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 흐름을 잘 모르는데 그 모름에서 나오는 솔직한 리액션을 재밌게 봐주신 것 같다. ‘혼자는 못해’에서는 어떤 역할보다는 게스트들이 다양한 형태로 못하는 게 있어서 부족한 부분에 잘 스며들 수 있게 묵묵히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넷 중에 유일하게 대본을 읽은 사람이다. 게스트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백과 사전 같은 역할”이라고 칭찬했다. 이세희는 “아직 무라인으로 보기에는 부족하다”라며 “부담감이 당연히 느껴질 수도 있지만 부담보다는 훨씬 든든함이 느껴졌다. 저의 생존전략이라 한다면 예능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부족할 수밖에 없는데 1등이 있다면 꼴등이 있어야 한다. 제 부족함으로 인해서 주변이 빛날 수 있게 했다. 제가 운동을 못해서 추성훈의 대단항믈 보여주는 등이 있지만 성장하는 과정도 보여드리겠다”고 이야기했다. 첫 게스트는 배우 선우용여다. 선우용여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와 함께 ‘찜질방 끝장내기’에 도전, 럭셔리 호텔 같은 찜질방부터 원초적 불꽃을 자랑하는 ‘정통 숯가마’까지 다양한 매력의 찜질방을 찾는다. 선우용여를 시작으로 ‘혼자는 못 해’ 멤버들이 누구를 만나 ‘함께’의 가치를 찾아낼지 주목된다.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는 오는 13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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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20살 연기, 부담감 많았다..실질적으로는 우기기” [Oh!쎈 현장]

[OSEN=지민경 기자] 배우 박신혜가 스무 살 연기를 위해 노력한 점에 대해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링크 호텔에서는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박선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신혜, 하윤경, 조한결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박신혜는 스무살 연기를 위해 노력한 점에 대해 “부담감이 많았다. 제가 어릴 때 데뷔를 했기 때문에 많은 시청자 분들이 제 스무살을 알고 계신다. 세월은 어쩔 수 없는거라. 갭차이를 주기 위해서 헤어스타일과 의상을 신경썼다”고 밝혔다. 이어 “얼굴이 노안이라도 의상이나 헤어로 차별점을 주면서 실질적으로는 우기기다. 노안이지만 스무살이라고 우기고 보는 거다. 서른다섯 홍금보는 생머리에 커리어우먼같은 쓰리피스 정장룩을 준비했다면 스무살 홍장미는 H.O.T 캔디 룩처럼 힙합 바지라든지 사이즈가 큰 오버핏 셔츠라든지 단발머리에 컬을 주고 헤어핀을 많이 활용했다. 연기적인 것도 톤의 차이가 많이 난다 말투나 대사톤에도 차이를 두려고 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본업 모먼트가 나올 때는 겉모습은 홍장미이지만 내면은 홍금보가 일하는 모습도 작품을 통해서 만나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17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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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희, 전현무의 새 신데렐라…"무라인? 아직 부족해" ('혼자는못해')[Oh!쎈 현장]

[OSEN=장우영 기자] ‘혼자는 못 해’ 이세희가 전현무 라인에 대한 반응을 보였다.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홀에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혼자는 못 해’는 게스트 혼자 하기 버겁거나, 용기가 없어 미뤄둔 일, 함께 나누고 싶은 모든 일을 같이 실현해 주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게스트의 든든한 ‘서포터즈’로 나선다. 타고난 전략과 입담으로 상황을 리드하는 전현무와 막강 체력을 자랑하는 ‘열혈 승부사’ 추성훈이 믿음직한 활약을 예고한 가운데 못 하는 게 없는 ‘올라운더’ 이수지와 예측 불가한 매력의 ‘예능 원석’ 이세희까지 합류하며 색다른 케미를 완성한다. 이들은 물리적으로 혼자 하기 힘든 버거운 ‘일상’부터 바쁜 현실 탓에 미뤄두기만 했던 ‘로망’까지 지원군이 필요한 게스트의 모든 일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세희는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것들이 많은데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이었다.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겠다 싶어서 너무 출연하고 싶었다”라며 “예능에 대해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 흐름을 잘 모르는데 그 모름에서 나오는 솔직한 리액션을 재밌게 봐주신 것 같다. ‘혼자는 못해’에서는 어떤 역할보다는 게스트들이 다양한 형태로 못하는 게 있어서 부족한 부분에 잘 스며들 수 있게 묵묵히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넷 중에 유일하게 대본을 읽은 사람이다. 게스트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백과 사전 같은 역할”이라고 칭찬했다. 이세희는 “아직 무라인으로 보기에는 부족하다”라며 “부담감이 당연히 느껴질 수도 있지만 부담보다는 훨씬 든든함이 느껴졌다. 저의 생존전략이라 한다면 예능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부족할 수밖에 없는데 1등이 있다면 꼴등이 있어야 한다. 제 부족함으로 인해서 주변이 빛날 수 있게 했다. 제가 운동을 못해서 추성훈의 대단항믈 보여주는 등이 있지만 성장하는 과정도 보여드리겠다”고 이야기했다.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는 오는 13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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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지붕 없는 예능 출연, 물불 가릴 때 아냐" ('혼자는못해')[Oh!쎈 현장]

[OSEN=장우영 기자] ‘혼자는 못 해’ 전현무가 출연 선택 이유를 밝혔다.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홀에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혼자는 못 해’는 게스트 혼자 하기 버겁거나, 용기가 없어 미뤄둔 일, 함께 나누고 싶은 모든 일을 같이 실현해 주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게스트의 든든한 ‘서포터즈’로 나선다. 타고난 전략과 입담으로 상황을 리드하는 전현무와 막강 체력을 자랑하는 ‘열혈 승부사’ 추성훈이 믿음직한 활약을 예고한 가운데 못 하는 게 없는 ‘올라운더’ 이수지와 예측 불가한 매력의 ‘예능 원석’ 이세희까지 합류하며 색다른 케미를 완성한다. 이들은 물리적으로 혼자 하기 힘든 버거운 ‘일상’부터 바쁜 현실 탓에 미뤄두기만 했던 ‘로망’까지 지원군이 필요한 게스트의 모든 일을 함께할 예정이다. 지붕 없는 야외 예능은 잘 하지 않아서 ‘혼자는 못 해’가 큰 도전이었다는 전현무는 “물불 가릴 때가 아니다. 지붕이 있든 없든 살아남기 힘든 생태계다. 제안이 들어오는 것 자체가 감사했다. 콘셉트가 마음에 들었다. 토크쇼 형태가 많아서 식상해질 법 한데, ‘혼자는 못해’는 그 어떤 토크쇼보다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끌어내는 장점이 있다. 대본을 잘 읽지 않은 이유가 그만큼 자연스럽게 본인 이야기를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수지, 추성훈은 배우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함께 하게 됐다. 올드 미디어에 오래 있었던 사람이지만 추성훈, 이수지는 뉴미디어에서 각광 받고 있어서 보고 배우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는 오는 13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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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전 매니저, '눈물 녹취록' 반박.."합의 원한다며 먼저 전화온것"[Oh!쎈 이슈]

[OSEN=김나연 기자] 박나래의 전 매니저 측이 최근 공개된 통화 녹취록으로 불거진 '거짓 주장 의혹'에 반박했다. 12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는 언론 매체를 통해 통화 녹취록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퇴사 후 노무사와 미지급 임금에 대한 체불 및 퇴직금 문제를 논의하던 중 박나래 측으로부터 지속적인 만남을 요구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라"는 취지의 연락을 받았고, "추가적인 법적 조치 없이 분쟁이 조속히 마무리되도록 협조하라"는 발언에 큰 압박을 느껴 본격적인 소송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유튜브에서 공개된 통화 녹취록에 대해서는 "2025년 12월 7일에서 8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있었던 두 차례 통화는 모두 박나래가 먼저 걸어온 전화였다"며"당시 저는 기존 약속으로 술자리를 갖고 있었고, 술자리가 끝난 이후 제3자를 통해 박나래가 저를 만나고 싶어하며 합의를 원하고 있다는 이야기, 저를 연인으로 표현했다는 말과 사랑한다는 표현, 그리고 복돌이 관련 언급이 있었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박나래의 반려견 복돌이의 돌봄과 관리 대부분을 자신이 전담했으며, 박나래 측에서 먼저 복돌이 이야기를 유도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박나래에게 모든 정리를 마쳤다는 연락을 받고 디자이너와 함께 박나래 집으로 향했고, "새벽에 약 3시간 동안 이어진 만남에서 법적 합의와 관련된 논의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합의서 내용, 합의 금액, 고소나 소송, 취하나 가압류와 관련된 이야기는 단 한 차례도 나오지 않았다"며 "최근 박나래 측에서 언론을 통해 주장하고 있는 ‘그날 새벽 제가 5억 원의 합의 금액을 제시했다’는 내용 역시 사실이 아니다. 금액과 관련해 언급된 내용은 박나래가 본인 변호사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며 한 이야기뿐"이라고 반박했다. 또 박나래가 과거 사진을 보여주며 "그때는 좋았다", "그 시기로 돌아가고 싶다", "다시 함께 일하고 싶다"는 등 감정적인 발언만 반복했으며, 술을 권하거나 노래방에 가자고 반복적으로 권유하며 귀가를 막았다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8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 오해를 풀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지만 "사실과 다르다"며 당일 오후 변호사와 논의해 박나래 측 변호사에게 정식 합의서를 전달했다고. A씨는 "이 합의서에서 금액은 포함하지않고 박나래가 저희에 대해 허위 보고 한 내용에 대한 사과와 인정만 요구했다. 그럼에도 박나래는 저에게 "돈 말고 뭐가 필요하냐"라는 메시지를 보냈다"며 "결국 협상은 결렬됐으며, 박나래 측 역시 소송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4대 보험 관련해서는 "15년도부터 계속 엔터 법인 대표로 있었지만 이전 소속사인 JDB에서도 4대 보험을 정상적으로 받았으며, 박나래와 함께 일할 때에도 팀장 매니저와 모두 지속적으로 4대 보험 가입을 요구했다. 금액 관련 사항이나 4대 보험을 포함한 주요 결정은 모두 박나래의 동의와 컨펌이 있어야만 진행될 수 있었다. 마치 제가 4대 보험 적용을 원하지 않았던 것처럼 보도되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월급 역시 자신이 동의한 것이 아니라고 전했다. A씨는 경력 논란에 대해 "현재 언론에서 저를 경력이 적은 신입 매니저로 묘사하고 있지만, 사실과 다르다. 2026년 기준, 저는 10년 이상 된 법인을 운영하며 무명 연습생 발굴, 데뷔, 방송, 월드투어, 앨범 제작 등 경력을 갖고 있다. 이후 다른 회사에서도 연예인 매니지먼트 경험을 쌓았다. JDB에 입사 당시, 저는 이전에 가수와 배우만 담당 했었고, 예능인은 해본적이 없었다. 예능 관련 경험이 부족했기에 JDB에서 배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신입 연봉을 받고 입사했다. 수습 3개월 동안은 통장에 찍힌금액이 약 170만 원, 이후 약 200만 원 이상을 지급받았다. 그러나 경력 자체는 사라지지 않으며, 박나래 측은 이를 왜곡해 제 나이로만 판단하고 신입으로만 묘사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모든 사실을 밝히는 것은 저 또한 매우 안타깝고 화가 나는 상황이며, 저는 이러한 허위 보도와 왜곡된 주장에 대해 법적 소송을 통해 명확히 하고자 한다"며 "정리하면, 퇴사이후 박나래와 모친분이 수차례 저희에게 합의를 요구했고 저번주까지도 모친분이 저와 팀장매니저에게 연락이 왔다. 12월 8일 그날 새벽 만남 당시에도, 이후에도 법적 합의는 단 한 차례도 존재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 전 매니저들이 주장했던 갑질 상황과 관련해, JTBC '사건반장' 측에 현장에 있었지만 "(강압이) 전혀 없었다"는 입장을 전한 샵 헤어원장을 향해서도 "연예인하고 계속 일해야하는 입장 충분이 알지만 그렇다고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고 저격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나래와 전 매니저 A씨의 통화 녹취록이 공개됐다. 이는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 오해를 풀었다"는 취지의 입장문을 올린 당일 새벽에 나눈 통화로, 녹취록에 따르면 A씨는 전화를 받자 마자 크게 오열하며 "왜 이렇게 이런 상황까지 왔는지 모르겠다", "나는 이렇게까지 하고싶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후로도 박나래의 반려견 상황을 묻는가 하면, 박나래의 건강상태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박나래는 A씨를 달래며 "내일 뭐 하냐"고 만남을 제안했고, A씨는 "마포에서 술 먹다가 지금 언니 집 근처"라고 전했다. 이후 박나래와 A씨는 박나래 집에서 함께 합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카톡 대화 내용에 따르면 박나래는 이날 오후 A씨 측 보낸 합의서를 보고 "우리 둘이 얘기한거랑 온도가 너무 다르다"며 "우리집에서 얘기할때만 해도 서로간의 오해도 앙금도 푼 줄 알았다. 원하는 게 있다면 잘 조율해서 풀고 좋게좋게 마무리 하고싶다"고 원만한 해결을 요청했지만, A씨는 "철저한 조사와 법적으로 해결하고 싶다", "이런 감정적인 답변만 듣고싶은게 아니다. 그냥 합의 종료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뿐만아니라 급여나 4대보험 미가입 문제에 대해서도  A씨의 공식 매니저 경력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급여 역시 본인의 의사에 따라 책정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월급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에 A씨가 "저는 이만큼도 감사하다. 저 줄이셔도 괜찮다"고 답한 카톡 내용이 공개됐기 때문. 4대보험 또한 A씨가 법인을 보유하고 있어 사업소득을 요청한 것이며, 폭언 및 특수폭행이 있었다는 현장의 다른 스태프들은 하대 및 갑질이 없었다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전 매니저들 주장의 신빙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A씨가 전면 반박에 나서며 또 한번 여론을 뒤집을 수 있을지 이목을 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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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 불참.."건강상의 이유" [Oh!쎈 현장]

[OSEN=지민경 기자] 배우 고경표가 건강상의 이유로 새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링크 호텔에서는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박선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신혜, 하윤경, 조한결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초 이날 참석하기로 한 고경표는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 하게 불참했다. 고경표 측은 “이날 새벽 건강상 이유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며 “현재는 증상이 호전되어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17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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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 데뷔 첫 월드투어 팬미팅 포문.. ‘노래+댄스+토크’ 완벽 3박자 감동

[OSEN=최이정 기자] 배우 강태오가 월드투어 팬미팅의 첫 무대인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강태오는 지난 10일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첫 월드투어 팬미팅 '2026 KANG TAE OH WORLD TOUR FANMEETING O'Hour'를 개최하며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한자리에 모인 이번 팬미팅은 강태오의 진심 어린 팬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진 자리로, 유쾌함과 감동이 어우러진 특별한 순간들로 채워졌다. 이날 강태오는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직접 부르며 팬들의 환호 속에 등장해 팬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팬들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넨 그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를 위해 많이 찾아와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금 많이 긴장했지만, 오늘은 즐기면서 팬분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떨리는 마음을 솔직하게 전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팬미팅에서 강태오는 직접 그린 ‘성수기 태오’와 ‘비수기 태오’의 하루 일과표를 공개하며 근황 토크를 이어갔다. 팬들이 궁금해하던 일상 속 모습과 소소한 취향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고, 털털한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진 필모그래피 토크에서는 작품 비하인드 스토리와 명대사를 재연했으며,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이강 역으로 착용했던 곤룡포를 입고 다양한 포즈로 포토타임을 진행해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여기에 MC 박슬기의 센스 있는 입담과 진행 실력이 강태오의 꾸밈없이 신선한 반응을 이끌어내며 현장의 재미와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Processed with MOLDIV 또한 강태오는 완벽한 댄스 퍼포먼스 메들리로 무대에 열기를 더했다. 2PM의 ‘우리집’을 시작으로 크러쉬의 ‘Rush Hour’에 맞춘 힙합 댄스, 사자보이즈의 ‘Soda Pop(소다팝)’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장르를 넘나드는 뛰어난 춤 실력으로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으며, 오랜 시간 연습해 온 그의 열정과 노력이 무대를 통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외에도 즉석에서 ‘매끈매끈 챌린지’, ‘첫눈 챌린지’, ‘앙탈 챌린지’ 등 다양한 챌린지 무대를 직접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흥미로운 코너들이 마련돼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강태오는 팬 메시지를 직접 읽으며 메시지를 보낸 팬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팬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기 위한 미션에도 적극적으로 임하며 성공을 이뤄냈다. 특히 직접 만든 키링을 건네는 순간에는 따뜻한 시선으로 팬을 바라보며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고, 이에 팬들은 슬로건 이벤트로 화답하며 강태오와 팬들 사이의 각별한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팬미팅을 마친 강태오는 “2025년은 팬분들의 사랑을 정말 많이 느낄 수 있었던 한 해였다. 2026년에는 새로운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팬분들 덕분에 제가 더 큰 에너지와 좋은 기운을 얻을 수 있어 너무 좋았고, 감동적이었다. 올 한 해도 늘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10CM의 ‘고백’을 열창한 뒤 하이바이회를 통해 팬 한 명 한 명과 인사를 나누며 팬미팅의 마지막을 따뜻하게 장식했다. 이번 서울 공연을 통해 첫 월드투어 팬미팅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강태오는 글로벌 투어로 열기를 이어간다. 강태오의 월드투어 팬미팅 'O'Hour'는 서울에 이어 일본 도쿄, 브라질, 칠레, 멕시코 등 아시아부터 남미까지 다양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 세계 팬들과 만날 강태오의 뜻깊은 여정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 한편, 강태오는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왕세자 이강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서사를 이끌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를 통해 ‘2025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외에도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런 온’, ‘감자연구소’,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등 여러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맨오브크리에이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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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 "여친 30살 되기 전 다 이뤄" 시상식 독설에 '엄지 척' 화답 [순간포착]

[OSEN=최이정 기자] 코미디언 니키 글레이저가 골든글로브 무대에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애사를 정조준했다. 웃음을 겨냥한 ‘독설’에 당사자의 반응까지 포착되며 시상식 최고의 화제 장면으로 떠올랐다. 글레이저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베벌리힐튼에서 열린 제 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진행자로 나서, 객석에 앉아 있던 디카프리오를 향해 “당신의 여자친구가 서른이 되기 전에 이 모든 업적을 이뤘다는 게 가장 인상적”이라며 그의 연인 연령대를 비튼 농담을 던졌다. 현재 51세 디카프리오는 27세 이탈리아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와 교제 중이다. 카메라는 즉각 디카프리오의 표정을 잡아냈다. 시선을 피하며 난처한 미소를 지은 그는 어색한 ‘엄지 척’ 제스처로 상황을 넘겼고, 이 장면은 순식간에 온라인에서 확산됐다. 객석의 웃음과 환호 속에서 그의 반응 자체가 또 하나의 밈이 됐다. 다만 글레이저는 곧바로 “값싼 농담이었다”며 한 발 물러섰다. 그는 “사생활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 배우라 대중이 알고 있는 건 연애사뿐”이라며 수위를 조절했고, 이어 1990년대 청소년 매체 인터뷰를 소환해 “여전히 ‘파스타, 파스타, 파스타’가 최애 음식이냐”고 덧붙였다. 디카프리오가 웃으며 “그렇다”고 답하자 장내는 다시 한 번 폭소로 물들었다. 세레티는 이날 시상식에 동반하지 않았다. 디카프리오는 이번 시즌 주요 시상식을 모두 건너뛰고 있으며,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One Battle After Another)’로 유력 후보로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2023년부터 조용히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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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진 후배 기자 정하진은 누구? 팩폭 MZ력 눈길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신예 정하진이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박서준 직속 후배 기자 역할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지난 11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 최종회에서는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의 재회가 그려지며 수도권 4.7%, 전국 4.7% 시청률을 기록, 유종의 미를 거뒀다.(닐슨 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극 중에서 정하진은 동운일보 연예부 인턴기자 남보라 역을 맡았다. 기사에 대한 책임감이 남다르고 취재 열정까지 가득한 에이스 인턴으로, 누구 앞에서도 망설임 없이 할 말을 다하지만 타고난 센스와 개념 있는 행동으로 신뢰를 얻어 연예부 선배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 인물. ‘경도를 기다리며’ 11회에서 남보라는 서지우를 구하기 위해 자신과의 스캔들이 사실무근임을 기사화해 달라 부탁하는 이경도를 향해 “세상에서 제일 빡치는 사실무근, 안 써요” 라며 선을 그으면서도 이경도가 또다시 받을 상처를 걱정하며 대신 버럭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내 녹음 버튼을 누르며 취재를 시작, 이경도가 입고 다니던 네 벌의 자림 어패럴 양복에 대한 사연과 함께 서지우의 아버지인 고 서원석 회장의 위로금 덕분에 가족이 다시 일어설 수 있었음을 전하는 기사로 분위기 반전의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이처럼 정하진은 매회 박서준과 강말금 등 극 중 동운일보 연예부 기자들과 함께 등장, 논리와 사실을 중시하면서도 돈독한 팀워크를 위해 마음을 여는 남보라를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드라마에 재미 요소를 더했다. 특히, 부장 진한경(강말금)과는 팩트 중심 대화를, 차장 이경도와는 취재원의 마음을 살피는 방법을 보여주며 성장하는 캐릭터의 면모를 그려냈다. 정하진은 소속사 어썸이엔티를 통해 “따뜻한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 남보라로 출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행복했다”는 애정 어린 종영소감을 전했다. 이지적인 마스크, 풍부한 감수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정하진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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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이 결성한 아이돌 ‘휴민트’ 멤버는? [O! STAR 숏폼]

[OSEN=조은정 기자]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1.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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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kg' 쯔양, 최대 노출 "전날부터 굶어"..시상식서 '폭풍 먹방'(쯔양밖정원)

[OSEN=김나연 기자] 먹방 유튜버 쯔양이 시상식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1일 '쯔양밖정원' 채널에는 "전날 저녁부터 굶고 간 MBC 연예대상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앞서 쯔양은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인기상을 수상했던 바. 이에 그는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제 수상소감 도저히 못보겠어서 아직 안봤다. 뭐라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며 "제가 사실 이번에 MBC 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받았다. 감사하다. 진짜 생각을 못했다. 나는 베스트커플상 후보 올랐지 않나. 그래서 참석했고 거기서도 상을 절대 기대 안 한게 김연경 님이 너무 인기가 많으시니까 후보도 너무 감사하지 하고 갔다. 진짜 수상소감도 제가 한번도 둘한테 물어본적 없지 않나. 뭐라고 할지. 받자마자 머리가 새하얘지더니 눈물날것 같더라"라고 얼떨떨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에 PD는 "의상 왜 맞췄냐?"고 물었고, 쯔양은 "아니 그냥 시상식에 가는데 후줄근하게 평소처럼 이러고 갈순 없지 않나"라고 해명했다. 매니저도 "근데 거의 대상급 드레스 입고 갔던데"라고 말했고, 쯔양은 "뭘 대상급 드레스냐 무난한 드레스로 입고 갔구만"이라고 반박했다. 그러자 매니저는 "최대 노출이던데?"라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이후 드레스 피팅 당일 현장의 모습도 공개됐다. 쯔양은 피팅 내내 "이러면 못 먹을것 같다"며 먹을 생각만 했다. 이에 매니저는 "음식은 없다"고 단호히 말하기도.  PD는 "드레스 입으니까 상 욕심이 났냐"고 몰아갔고, 매니저는 "눈밑에 반짝이 더 발라달라 하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쯔양은 "메이크업도 원래 제가 무조건 다 하는데 거의 처음으로 비싼 데 가서 받았다"라고 전했다. 시상식 당일, 매니저는 "전 정원이 대상까지 생각하고 있다. 오늘 정원이 받으면 어떡하지?"라고 설레발 쳤다. 쯔양은 "난 기대 안한다"고 말했지만, 매니저는 "넌 하지 마. 내가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긴장한듯 말이 많아진 쯔양은 부모님과 영상통화를 했고, 쯔양의 모습을 본 아버지는 "전혀 안 튄다"고 아쉬워 했다. 쯔양은 "튀는거 입을걸 그랬나"라고 말했고, 어머니는 "아빠는 좀 튀었으면 했나봐"라고 전했다. 쯔양은 "그래? 이것도 과해. 나 최대 노출이야 지금"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쯔양은 "진짜 말도 안 돼. 아침부터 안 먹었어. 지금 배고파서 쓰러질것 같은데 배고픈 느낌도 안 난다. 긴장해서"라고 떨려 했다.  이어 공개된 시상식 현장 영상에서는 시상식에서 폭풍 먹방을 펼치고 있는 쯔양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인기상 수상 후 "진짜 받을줄 몰랐는데 새벽에 안 먹은 보람이 있다"고 기뻐하며 긴장이 풀린듯 먹방을 이어갔다. 까만 드레스 위로 빵 가루가 한가득 떨어진 모습에 "흰색 드레스 할걸"이라고 후회하기도. 마지막으로 쯔양은 시상식에서 제대로 하지 못했던 수상소감을 새롭게 전했다. 그는 "영광의 상이다. 감사하다. 방어야 미안하고 제가 먹었던 모든 음식에게 감사드리고 1300만 구독자분들 말고도 브이로그 봐주시는 65만 구독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먹겠다"면서도 올해 수상 목표를 묻자 "그날 원래 수상소감 할때 감사인사만 하고 내려오려 했는데 말이 길어진 이유가 진짜 처음이자 마지막 자리일것 같았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mail protected] [사진] 쯔양밖정원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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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스태프 60인분 식사 직접 준비해" [O! STAR 숏폼]

[OSEN=조은정 기자]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배우 조인성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1.1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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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외국 스태프 문제 없다 대화 안 하면 되니까” [O! STAR 숏폼]

[OSEN=조은정 기자]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배우 박정민이 감독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1.1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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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전부터 선정성 논란 '솔로지옥5'..홍진경→덱스 "미친 시즌"

[OSEN=최이정 기자] 오는 20일 전 세계 공개되는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솔로들의 비주얼이 최초 공개된 메인 포스터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가운데, 데이팅 리얼리티의 절대강자 <솔로지옥> 다섯 번째 시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김재원 PD는 “'솔로지옥'이 시즌5까지 올 수 있었던 가장 큰 동력은 시청자분들의 사랑 덕분”이라며 넷플릭스 한국 예능 최초로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솔로지옥' 시즌5는 ‘연프 마스터’ MC 홍진경, 이다희, 한해, 규현, 덱스가 입을 모아 ‘美친 시즌’이라고 강조했다. 김정현 PD 역시 “이번 시즌은 그 어떤 시즌보다 주인공이 많았던 시즌이다. 한두 명의 스타성 있는 출연자에게 서사가 집중되는 것이 아닌, 멀티캐스팅 영화 '러브 액츄얼리'처럼 다양한 캐릭터들이 각자의 서사를 흥미롭게 보여준 것 같다”라고 차별점을 강조하며 역대급 시즌을 예고한 바 있다. 앞서 공개된 ‘선 넘는 플러팅 전쟁’이라는 문구에서도 더 대담하고 솔직해진 솔로들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박수지 PD는 “'솔로지옥'이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한 가지 요소는 출연자들의 결”이라면서 “시청자들이 생각하는 ‘솔로지옥 상’의 출연자, 연애 시장의 최상위 포식자”를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핵심 요소로 꼽았다. 특히 이번 시즌5는 매력적인 솔로들이 최다 출연한다. “지난 시즌 메기 서바이벌 방식을 통해 사람마다 응원하는 출연자가 다르기 때문에 출연자가 많으면 오히려 좋을 수 있겠구나, 하고 깨달았다”라고 설명하며 “그 효과는 정말 대단했다. 한국은 정말 리얼리티 스타가 될 자질이 있는 사람이 많다고 깨닫게 된 시즌5였다”라고 덧붙여 기대를 더했다. 격렬한 감정의 충돌부터 농밀하고 애틋한 멜로, 예측 불가한 반전의 설렘까지 더한 솔로들의 변화무쌍한 감정 서사는 매 시즌 시청자들을 도파민 천국으로 이끈 관전포인트. 이번 시즌 역시 '솔로지옥'에서만 볼 수 있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이야기로 과몰입을 유발한다. 이를 위해 ‘썸잘알’ 연프 최강 제작진이 내공을 갈아 넣어 새로운 ‘감정 트리거’ 장치들을 업데이트했다고. 김재원 PD는 “무인도에서 자급자족하는 초반 시즌의 콘셉트를 다시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지옥도’라는 이름에 걸맞은 섬이 될 수 있게 노력했다”라고 달콤해진 천국도 만큼이나, 더 독하고 뜨거워진 지옥도를 기대케 했다. 이어 “출연자 숫자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재미와 설렘 역시 그만큼 커졌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엎서 '솔로지옥' 시즌5 는 예고편 공개만으로도 선정적 논란에 휩싸이며 화제를 모았던 바다. 오는 1월 20일(화)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예고편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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