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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母 암 투병..고교 자퇴하고 父와 배 탔다” (전현무계획3)

[OSEN=최이정 기자] ‘전현무계획3’의 ‘먹친구’로 등판한 박서진이 ‘효자의 역사’와 ‘행사비 클래스’를 허심탄회하게 공개한다. 20일(금)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박서진이 포천의 만두전골&파전 맛집에서 진솔한 인생 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세 사람은 ‘수도권 만두전골 TOP5’인 포천의 한 맛집으로 향한다. 이후 식당에 들어선 이들은 박서진에게 사인을 요청을 하는 팬에게 “왜 박서진 씨를 좋아하냐?”고 묻는다. 팬은 “완전 사랑한다. 예뻐 죽겠어. 효자잖아, 효자~”라며 ‘엄지 척’을 보낸다. 이에 곽튜브는 “혹시 종이 더 있으시냐? 저희도 사인 있는데…”라며 슬쩍 숟가락을 얹으려 한다. 하지만 팬은 “근데 일행이 기다려서…”라며 오직 박서진 사인만 챙긴 뒤 쿨하게 퇴장한다. 모두가 빵 터진 가운데, 하루에 3500개씩 빚어내는 만두가 듬뿍 들어간 만두전골과 피자처럼 두툼한 해물 파전이 등장한다. 세 사람은 폭풍 젓가락질을 하며 행복해하고, 식사와 함께 대화도 나눈다. 전현무는 ‘장구의 신’ 박서진에게 “행사비가 얼마나 하냐”고 묻고, 박서진은 “많을 땐 하루에 5~6개까지 했다. (바빠서) 헬기를 탄 적도 있다”면서, “무명일 때보다 현재 200배 많이 받는다. 비수기에는 단가를 낮춘다”고 솔직하게 답변한다. 특히 박서진은 열심히 일한 돈으로 ‘효도 플렉스’를 했다고 해 감탄을 자아낸다. 그는 “삼천포에 집을 지어드리고 5000만 원 상당의 배도 사드렸다”고 밝히는가 하면, “어머니가 암에 걸리셔서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아버지와 배에 탔었다”며 가수 데뷔 전 힘들었던 가족사를 꺼낸다. 박서진의 진솔한 이야기가 웃음과 감동을 안긴 이들의 ‘포춘’ 먹트립은 20일(금)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9회에서 만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전현무계획3’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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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사야 子 하루, 돌잔치 천사 등극→메이저리거 이정후, 조카 선물 공개('슈돌')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심형탁과 사야 부부가 아들 하루의 돌잔치를 치르며 감사를 전했다. 18일 방영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심형탁 가족, 그리고 이종범과 이정후와 고우석의 아들이 등장했다. 이종범은 지난 화에서 고우석과 딸 이가현의 아들인 고태현과 함께 등장했다. 기아 타이거즈 영결 '바람의 아들' 이종범, 최고 금액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바람의 손자 이정후, 엘지 트윈스 구원 투수 고우석의 단 하나뿐인 손자이자 조카이며 아들인 고태현은 야구 팬들의 수많은 희망 중 하나였는데, 바로 자신들이 응원하는 팀으로 와야 한다는 희망이었으나 엑소의 으르렁과 르세라핌의 스파게티를 훌륭히 춰내면서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특히 고태현은 딱 한 번 공개한 엑소의 '백 잇 업' 무대까지 섭렵했다고 알려져 그의 진로가 케이팝은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을 정도였다. 이날 고태현은 누군가의 방문으로 너무나 기뻐했다. 바로 삼촌인 이정후였다. 이정후는 스케줄 도중에 조카를 보고자 짬을 내서 온 것이었다. 이정후는 발랄한 고태현을 들어올리며 제 얼굴을 발로 밟는 조카를 꿋꿋이 들어보였다. 또한 자신이 속한 메이저리그 팀의 유니폼을 준비하여 조카와 함께 다정한 커플룩을 연출하기도 했다. 심형탁과 사야의 아들 하루는 태어난 지 한 해를 맞이했다. 고운 색동 한복을 입고 방긋방긋 웃는 하루는 여느 때보다 더 밝게 웃어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김종민은 “하루가 엄마 아빠 예쁜 것만 다 닮은 것 같다”라며 “하루 돌잔치 최초 공개다”라고 소개했다. 심형탁은 “가족에게 죽을 만큼 괴로움을 당하고, 그런 나에게 산소호흡기를 달아준 게 아내 사야다”라며 돌 잔치 장소를 둘러보던 중 눈물이 왈칵 솟은 채 “사야, 나 나이 먹었나 봐. 갑자기 눈물이 울컥하고 올라온다”라고 고백했다. 이내 아들의 웃음 유발을 위해 온갖 재롱을 보인 심형탁은 자신의 가족들을 위해 이곳까지 와준 처가댁 식구들에게 고마움과 감동을 느꼈다. 하루의 외할아버지는 일본인이지만 손자를 위해 한국어 발음을 일본어로 적으며 한국어로 편지를 전했다. 하루는 그 와중에 옹알이가 아닌 아예 단어로 "땡큐", "아빠"라고 내내 말해 돌잔치에 참석한 손님들을 감격하게 만들었다. 사야는 “딱 1년 전 오늘 오후 하루가 태어났다. 오늘 같은 날이 온 것도 여기 와 준 분들 덕이라고 생각한다. 하루, 아빠 엄마로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라며 “심 씨가 이렇게 육아 잘하는 아빠 어디 있냐고 나한테 자꾸 물어보는데, 칭찬하고 싶지 않달까. 그래서 앞으로 칭찬해 줄 테니까, 가만히 있으면 좋겠습니다”라면서 재미난 축사를 전했다. 심형탁은 “내가 나이가 많아서, 사야랑 함께하는 시간이 짧을 것 같다고 말할 때 사야는 끝까지 해준다고 했다. 그 말은 내게 엄청난 힘이 되어주고 있다. 철인 같은 당신, 컴퓨터 같은 머리를 가진 당신에게 나는 책상이 되어줄게”라며 울먹거리며 답사를 전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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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억 빌딩을 43억에 팔았다" 콩 농사로 반전..'청국장 할머니' 서분례 (이웃집 백만장자)

[OSEN=최이정 기자] '국내 유일 청국장 명인' 서분례가 한때 강남 건물주에서 현재 '청국장 할머니'로 살아가는 인생사를 통해, 껍데기의 화려함을 넘어 진정한 풍요란 무엇인지 다시 한번 되묻게 했다. 18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조상 대대로 내려온 전통의 맛을 지키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2호, '청국장 할머니' 서분례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가 펼쳐졌다. 특히 서분례는 국내에 단 한 명뿐인 '청국장 명인' 타이틀의 주인공이자, 연 매출 100억 원 신화를 일군 인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분례의 장맛에 담긴 특별한 노하우와, '명인 표 청국장' 탄생의 전 과정이 낱낱이 공개됐다. 서분례는 군내가 전혀 나지 않는 청국장의 비결로 편백나무 발효실에서 완벽한 온도·수분 조절을 통해 탄생하는 '균'을 지목했다. 이어 서분례가 손수 끓여낸 청국장찌개를 맛본 서장훈은 "기가 막힌다. 촬영만 아니었다면 세 그릇은 먹었을 것"이라며 뚝배기를 말끔히 비워냈다. 이에 서분례는 "그렇게 말해주니 눈물이 날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분례의 화려했던 과거사가 관심을 모았다. 1990년대에 여행사 사업으로 100억 원을 벌어들인 그녀는 강남 한복판에 11층 빌딩까지 세우며 화려한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나 건물을 지은 지 불과 2년 만에 IMF 외환위기가 닥치며 어마어마한 빚더미에 앉게 됐다. 결국 성공의 상징이었던 120억 원 상당의 빌딩을 43억 원에 매각, 모든 채무를 정리하고 남은 3천만 원을 들고 안성으로 내려가 콩 농사를 시작했다. 이후 서분례는 직접 키운 콩으로 된장을 만들어 이웃들과 나누기 시작했다. '맛있다'는 사람들의 한마디는 절망에 빠졌던 그녀를 다시 일으켰고, 특유의 깊은 장맛은 입소문을 타고 퍼져나갔다. 결국 '장 박사'로 유명해진 서분례는 2006년, 북한의 공식 요청으로 방북해 된장 공장 설립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북한 현지에서 '된장 오마니'로 불리며 신문에 소개되는 영예까지 안았다. 서분례가 30대 시절부터 무려 51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나눔의 삶도 조명됐다. 그녀는 "뾰족구두를 벗어 던지고, 매니큐어를 지우고, 귀걸이를 뺄 수 있게 된 건 모두 양로원 봉사 덕분"이라며 봉사를 통해 배운 겸손을 떠올렸다. 한때 100억 원이 넘는 건물주였던 그녀는 "파도칠 때 거품과도 같은 것이 돈"이라고 담담히 말하며, "한창 폼 잡고 다니던 시절에는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이 호화로운 것인 줄 알았다. 하지만 진짜 호화로운 삶이란 마음이 풍요로운 것"이라고 고백해 진한 여운을 남겼다. 또한 "돈이 많았을 때는 오히려 더 벌 생각에 급급했고, 더 가진 사람들을 좇으며 살았다. 지나고 보니 모두 껍데기뿐이었다"며 돈보다 소중한 가치에 대한 깨달음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서분례는 자신의 고향 영덕 출신 학생들에게 30년간 장학금을 지원하며,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경험한 인생 선배로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다음 주에는 '강남에 2000억 실버타운 세운 회장님' 박세훈 편이 방송된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며, 방송 이후에는 넷플릭스·Wavve 등 OTT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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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영자, 주식으로 1년 치 연봉 날려도 운명으로...송해나 "진짜 괜찮아요?" ('나는솔로')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30기 영자가 상상을 초월하는 ‘초긍정 멘탈’로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18일 전파를 탄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MC 데프콘-이이경-송해나까지 발칵 뒤집힌 30기의 반전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평소 어려운 일이 닥쳐도 이를 운명으로 받아들인다는 영자는 “제가 지금 주식으로 1년 치 연봉을 날렸거든요?”라고 덤덤하게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거액의 손실 소식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송해나는 “에? 근데 괜찮냐고요?”라고 반문하며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보통 사람이라면 좌절할 법한 상황임에도 영자의 반응은 남달랐다. 영자는 주변에서 “마음 아프겠다”, “어떡하냐”라는 걱정 어린 목소리가 많지만, 자신은 전혀 다르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입사 1년 늦게 했다고 생각하면 되지”라며 주식 손실마저 긍정적으로 승화시키는 기적의 논리를 펼쳤다. / [email protected] [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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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연기대상’ 수상 도중 오열..“故 이순재 떠올라 감정 터졌다” (‘라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라디오스타’ 엄지원이 KBS 연기대상 대상 수상 도중 눈물을 쏟은 사연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2026년 엄지 척! 이 설의 끝을 잡고~’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엄지원이 눈물의 수상소감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엄지원은 태국에 휴가 갔다가 큰일날 뻔 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그는 “제가 P(즉흥형)다. 시간인 남으면 오늘 저녁에 갑자기 내일 비행기 끊고 출발하는 편. 제 친한 친구들이 태국에 골프 여행을 가 있었는데 마침 제가 스케줄이 비어서 합류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작년에 제가 김국진 선배님 너튜브 나가서 골프에 깊은 깨달음을 얻었다. 골프에 재미를 붙였다. 급하게 (태국) 갔다가 파3에서 홀인원이라고 하더라. 난 진짜 한 줄 알았다”라며 아쉽게 홀인원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국진은 “나랑 쳤으면 집어넣어야 되는 거 아니냐. 제가 매니저인데”라고 아쉬워했고, 엄지원은 “국진 선배님이 너무 쉽게 설명해주고 편하게 설명해주셔서 쉬워졌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감동적이었던 건 골프를 잘 치는 사람은 많지 않나. 같이 라운딩 하면 얼마나 잘 치는지 되게 증명하고 싶어한다. 전혀 그렇게 안 하시고 오히려 제가 잘 못 치니까 일부러 맞춰서 못 쳐주시더라. 이게 고수의 배려구나”라고 미담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김조한은 강아지 유치원을 운영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알고보니 아내와 엄지원이 절친으로 반려견을 대신 돌봐주기도 한다는 것. 김조한은 “지원이 강아지 제가 많이 봐주고 있다”라고 했고, 엄지원은 “저희 강아지가 오빠 집에서 반은 사는 것 같다. 제 강아지와 같은 종이다. 아내랑 베프다 보니까 같이 키우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엄지원은 지난 ‘2025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그는 평소 수상 후보에 올라도 기대를 하지 않는 편이라고 밝히며 "신인시절 생각하면 항상 노미네이트 됐다. 그게 당연한 건 줄 알았는데 어느 날 보니까 그것도 어렵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인 때는 경험도 많이 부족하다 보니까 매번 수상이 불발됐다. 실망하지 않기 위해 자기 보호로 수상에 올라도 '나는 기대 안해' 욕심을 내려놓자고 트레이닝 했다. 이번에도 정말 기대 안하고 갔다"라고 떠올렸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엄지원은 데뷔 28년 만에 대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특히 엄지원은 당시 눈물의 수상 소감을 전해 화제를 모았는데. 이에 대해 엄지원은 “그 순간 제가 큰일났다 이건 망했다. 연기대상 꽤 오래하지 않나. 대상 발표하기 바로 전에 故 이순재 선생님 추모하는 헌정 영상이 나왔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13년전에 이순재 선생님이랑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가족드라마 했던 적이 있다. 그때 선생님께 연기 많이 배웠다. 배우로서 전환되는 순간이었다. 그때 과거가 회상되면서 눈물이 터졌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영상에는 수상 소감 도중 오열한 엄지원의 모습이 공개됐고, 최대철은 “그때 다 울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엄지원은 “수상 소감할 때 카메라가 앞에 있는데 복받치고 감정이 팡 터질 것 같더라. 근데 또 제가 잘 우는 것 같다”라고 민망해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1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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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 첫딸, 연세대 반수해 한의대 입학했다…‘미모+인재’ [핫피플]

[OSEN=최이정 기자] 개그맨 김대희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새 집을 공개한 데 이어, 첫째 딸의 반가운 근황까지 전해지며 ‘겹경사’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장녀가 연세대를 다니다 ‘반수’ 끝에 한의대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슈파TV(SUPA TV)’에는 김대희의 한강뷰 새 집이 최초 공개됐다. 엘리베이터 통창 너머로 펼쳐진 한강 전경에 지인은 “부르주아의 삶”이라며 감탄을 쏟아냈고, 넓은 거실과 시원한 통창이 단연 눈길을 끌었다. 김대희는 집값 농담이 오가자 “빚더미 위에 있다”며 특유의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날 진짜 화제는 따로 있었다. 바로 장녀 사윤 양의 합격 소식이었다. 사윤 양은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에 재학하다가 ‘반수’를 선택, 다시  한의대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쉽지 않은 결단과 도전 끝에 이룬 결과라는 점에서 주변의 박수가 쏟아졌다. 사윤 양은 과거 방송에서도 단아한 미모와 또렷한 이미지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지난해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이 공동 제작하는 신규 예능 ‘내 새끼의 연애’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으며 눈길을 끌었던 바. 또한 방송에서 아빠 김대희를 “사랑꾼”이라 부르며 “가방을 항상 들어준다”고 말했던 일화는 훈훈함을 더했던 바다. 2006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세 딸을 둔 김대희. 한강뷰 새 집 공개에 이어 첫딸의 명문대 재도전 성공까지 더해지며 ‘집도 대박, 자식농사도 대박’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내 새끼의 연애', ‘슈파TV(SUPA TV)’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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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442평 저택' 임형주, 母 부재로 고아 소문 "마마보이라 불러도 좋아"('아빠하고 나하고')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최연소 이사장에 임명되며 시선을 끌었다. 18일 방영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이하 ‘아빠나’)에서는 전수경과 97세 전수경의 아버지 전한균 씨의 이야기 그리고 임형주와 어머니 헬렌 킴의 모자 케미가 공개됐다. 전수경의 아버지는 97세 나이로도 정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른 아침에 일어나 부지런히 활동하는 그의 모습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웠다. 또한 저렴한 물건을 파는 곳에서 사온 염색약을 2년 째 쓰고 있는 그는 면봉을 이용해 눈썹 염색을 하고, 못 쓰는 칫솔을 이용해 머리 염색을 하는 등 센스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전수경의 아버지 전한균 씨는 6.25 참전 용사 사무실을 찾았다. 그곳의 부회장으로 있으면서 다른 어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활발한 모습을 보이는 전한균 씨의 모습은 딸인 전수경은 물론 다른 패널들의 마음도 흐뭇하게 만들었다. 전한균 씨는 “건강 상태 점검 좀 하려고 갔다. 오늘 내일 할 나이다. 건강하던 사람들이 얼마 전에도 두 명이나 죽었다. 그래서 악수를 해보고 기력이 있나 없나 보는 거다”라며 전우들을 향한 마음을 보였다. 이어 건강을 증명이라도 하는 듯 평균 90대인 어른들은 팔씨름을 하며 돈 내기를 했다. 승리는 전한균 씨가 거머쥐었다. 전수경의 아버지는 “난 어딜 가서도 60대, 70대가 있어도 돈 걸고 있으면 다 한다. 내가 10살 때부터 역기를 들었다. 우리 어머니가 ‘한균이는 조그마한 게 역기를 어떻게 드냐’라고 하냐. 어렸을 때부터 운동했다는 징조가 있다”라며 뿌듯해했다. 이런 아버지의 기를 살려주고자 전수경이 직접 방문했다. 설 선물까지 야무지게 챙겼다. 전수경은 “진짜 제가 너무 뵙고 싶었다. 제 남편이 미국 사람이다. 시아버지가 한국 전쟁 때 참전했다. 파일럿이었다. 시아버지께서 생전에 밤마다 전투가 생각나서 소리 지르며 깨신대요”라며 “전쟁터에 나가신 게 불과 20~21살 때 아니냐”라면서 어른들을 공감하고자 했다. 회장님은 “더 무서운 건 총을 만 발을 쏴도 안 죽는다. 그냥 폭탄을 때려 붓는 거다”라고 말했고, 다른 회원 어른들은 “조준을 어떻게 하냐. 그냥 마구잡이로 쏘는 거다”라며 그 시절을 회상했다. 한편 임형주는 용산문화재단의 최연소 이사장에 선임, 임명식을 가졌다. 그는 “제 어머니는 제 시상식에 한번도 안 왔다. 제가 콩쿠르 1등을 정말 많이 했다. 예원학교 시절에도 단 한번도 안 왔다. 그래서 고아라는 소문이 났다”라며 어머니 헬렌 킴이 참석하지 않을 거라고 예상했다. 이에 임형주의 어머니는 “그래서 임명식에 가려고 한다”라며 참석했고, 아이처럼 들뜬 임형주는 이것저것 어머니에게 자랑을 해 한헤진으로부터 "내 딸도 저런다. 인정을 원하는 것 같다. 초등학교 5학년이다"라는 말을 들었다./[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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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25년 시술 중 최악…"이마에서 겨털이 뭉텅뭉텅 자라, 결혼 100일 앞두고 충격" ('이게바로')

[OSEN=박근희 기자 ] 방송인 안선영이 '시술 인생 25년 차'의 내공을 담아, 결혼식 전 겪었던 충격적인 시술 부작용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피부과에 차 한대 값 태움  돈 절대 안 아까운 피부과 시술 추천 망한 시술썰ㅠ 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안선영은 "내돈내산 시술 중 베스트와 워스트를 이제는 말할 수 있다"며 입을 열었다. 그녀는 나이가 들수록 관리가 필수적인 이유를 집과 차에 비유하며, "연식이 될수록 유지 보수 비용이 많이 들고, 뭔가 보수를 하기 전까지는 아무리 쓸고 닦아도 추해요"라고 일침을 날렸다. 특히 이날 안선영은 2013년 결혼을 앞두고 겪었던 '모발이식 잔혹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웨딩드레스에 어울리는 쪽머리를 위해 모발이식을 결심했다는 그녀는 "1세대 시술이라 모내기판처럼 뭉텅뭉텅 심었더니, 뒤통수에 있던 머리카락이 이마에서 체모처럼 났다"고 고백했다. 이어 자신의 머리를 가리키며 "겨털(?)이 여기서 났다. 다음 달에 웨딩 촬영이고 100일 후면 결혼식인데 오마이갓이었다"며 당시의 참담했던 심경을 전했다. 결국 안선영은 심었던 머리를 다시 돈을 내고 레이저 제모로 다 없애야 했던 황당한 사연을 털어놨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이게 바로 안선영’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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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 유명배우, 아파트서 의식 잃고 발견..사망 2개월만에 사인 비극 확인 [Oh!llywood]

[OSEN=최이정 기자] 영화 '펄프 픽션'에서 악랄한 보안관 ‘제드(Zed)’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피터 그린의 사인이 사망 두 달 만에 공식 확인됐다. 향년 60세. 페이지식스의 1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시 검시관실은 그린의 사인에 대해 “왼쪽 겨드랑이총상으로 인한 상완동맥 손상”이라고 밝혔다. 이는 왼쪽 겨드랑이 부위에 발사된 총탄이 팔로 혈액을 공급하는 주요 동맥을 손상시켜 과다 출혈을 일으켰다는 의미다. 당국은 우발적(Accidental) 총상으로 결론 내렸다. 그린은 2025년 12월 12일 오후 3시 25분경 뉴욕 로어이스트사이드 클린턴 스트리트 아파트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당시 경찰은 타살 정황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웃 주민은 현지 매체에 “그가 얼굴을 바닥에 대고 쓰러져 있었고, 얼굴 부상과 함께 혈흔이 있었다”고 전했다. 현장에서는 “I’m still a Westie(나는 여전히 웨스티다)”라는 문구가 적힌 쪽지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1970년대 뉴욕 헬스키친을 기반으로 활동한 아일랜드계 조직 ‘웨스티즈’를 연상시키는 표현이다. 고인의 오랜 매니저 그렉 에드워즈는 “그는 우리 세대 최고의 배우 중 한 명이었다. 심장은 누구보다 컸다”고 애도했다. 특히 그린이 발견 당일 폐 인근의 양성 종양 제거 수술을 앞두고 있었다는 사실도 전했다. 에드워즈는 “마지막 통화에서 그는 매우 평온했고, 서로의 안부를 걱정하며 응원했다”며 “10년 넘게 친구로 지냈다. 그는 정말 따뜻한 사람이었다”고 회상했다. 1965년 뉴저지 몽클레어 출생인 그린은 1990년대 헐리우드 대표 악역 전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쿠엔킨 타란티노 감독의 ‘펄프 픽션’에서 잔혹한 연쇄살인범 제드를 연기했고, '더 마스크'에서는 마피아 조직원 도리안 타이렐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이 외에도 ‘Laws of Gravity’, ‘Clean, Shaven’, ‘Blue Streak’, ‘Training Day’ 등 95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 매니저는 “지구상 최고의 캐릭터 배우 중 한 명이었다. 누구보다 악당을 잘 연기했지만, 실제 그는 황금 같은 심장을 가진 사람이었다”라고 전하며 고인을 애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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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사야 子 하루, 돌잔치에서 돈벼락 부자 예고('슈돌')[핫피플]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배우 심형탁이 아들 하루의 돌잔치를 치르며 감동과 기쁨을 동시에 느꼈다. 18일 방영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심형탁과 사야의 아들 하루의 돌잔치가 열렸다. 태어날 때부터 큰 주목을 받았던 하루는 귀여운 얼굴에 엄청난 머리숱 그리고 낯가리지 않은 성격 등으로 더욱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일명 '슈퍼스타'로 등극했다. 돌잔치가 열리는 장소에 도착한 하루는 방긋방긋 미소를 띄며 엄마와 아빠 품을 번갈아 오갔다. 사진사를 보고도 놀라지 않고, 심형탁의 재롱과 장난에 연신 웃음을 터뜨리는 하루는 눈이 가득 쌓인 돌잔치 야외 장소에서 더욱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인생 화보를 찍어냈다. 역시 미소천사, 화보천사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슈퍼스타 아기였다. 김종민은 “하루가 엄마 아빠 예쁜 것만 다 닮은 것 같다”라며 “하루는 50일 때 사진, 100일 때 사진 모두 레전드를 자랑하지 않았냐”라면서 연신 감탄했다. 또한 하루는 옛 감성이 생각나는 색색이 눈에 뜨이는 색동 한복 옷을 입었는데, 박술녀 선생의 작품으로 사야의 센스로 요청된 작품이었다. 심형탁의 어릴 때 사진 속 한복과 비슷했던 것이다. 심형탁은 “하루의 돌잔치 복장은 아내 사야가 아빠 심형탁과 같은 옷을 입고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게 하고 싶다고 부탁해서 완성됐다”라며 “박술녀 선생님게서 우리 하루 100일, 200일, 돌 한복도 다 해주셨다. 우리 부부 한복도 다 맞춰주셨다”라면서 감사해했다. 이날 돌잔치에 참석한 박술녀는 “두 사람에게 애기가 온 게 너무 감동인데, 돌 잔치까지 와서 너무 감동이다. 선량하게 사는 저 부부에게 많은 응원 부탁한다”라며 이들 가족을 축복했다. 하루의 돌잔치를 위해 사야의 일본 가족도 함께 왔다. 하루의 외할아버지는 “12월, 1월은 늘 바빠서 연말에 여행을 못 다니는데, 하루의 돌 잔치를 위해 한국에 올 수 있었다”라며 오히려 좋다고 밝혔다. 사야는 “심형탁이 자꾸 한국 가족이 없다고 하지만, 우리 가족디 다 심형탁의 가족이다”라면서 심형탁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루의 외할아버지는 일본인이지만 한국어로 하루에게 인사하기 위해 짧은 편지를 써서 한국어로 읽었다. 하루의 외할아버지는 “하루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할아버지가 너무너무 사랑해”라면서 “하루에게 전하고 싶었다.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친구가 있어서 하루에게 할 말을 번역해달라고 부탁했다. 돌 잔치 오는 길에도 내내 읽었다”라며 하루를 향한 사랑을 전했다. 이어 하루는 돌잡이에서 돈을 잡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야는 자신처럼 회사원이 되길 바랐고, 심형탁은 자신처럼 방송 쪽 일을 하길 원했다. 그러나 '돈'은 모든 이를 만족시켰다. 사야는 “하루는 다할 수 있을 거 같아요. 할아버지가 원하는 거, 제가 원하는 거, 심 씨가 원하는 거, 다 돈 아니냐”라며 특유의 현실 감각으로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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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위암 투병’ 母와 이별 생각에 눈물 “무섭다..유통기한 신경써야” (‘같이삽시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황신혜가 친모와 다가올 이별에 대해 생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18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모녀가 가평 빛 축제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신혜는 “올해 들어서 얼마 안 됐는데 우리가 이별을 좀 했다”라며 19년간 함께했던 반려견 맥스와의 이별을 떠올렸다. 이에 어머니는 “진이 속마음이 어떻겠냐”라며 주 보호자였던 손녀딸을 걱정했다. 황신혜는 “이걸로 진이가 인생의 큰 걸 배우고 성숙해지는 계기다. 견뎌내고 나아가는 게 인생”이라면서도 엄마와의 이별을 생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무엇보다 그는 “엄마하고 이별도 겪을 텐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 진이랑 ‘할머니랑 떠나면 우리 어떨까’ 이야기했다. 이제 그런 생각이 너무 난다. 주변에서도 엄마랑 이별한 친구들이 1년이 넘어도 너무 힘들어하고. 몇 년이 넘어도 힘들어하고 해서 너무 무섭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엄마가 오래 있고 싶으면 유통기한 지키고 엄마가 엄마 챙겨야 한다. 나 사랑한다면서 그렇게 하는 건 나 사랑하는 게 아니야”라고 강조했다. 앞서 황신혜 어머니는 땅에 떨어진 쿠키를 주워 먹거나 유통기한 지난 우유를 먹고 배탈이 났다고 고백했다. 결국 황신혜는 “마음대로 해”라며 화를 낸 바 있다. 황신혜 어머니는 “나는 내가 죽는 거에 대해서 살만큼 살았는데 그게 조금 아쉬운 거 보다도 내가 죽은 후에 너희들이 얼마나 슬퍼할 까 그생각이 더 싫은 거다”라고 걱정했다. 하지만 황신혜는 “더 싫으면 엄마가 챙겨야 한다. 엄마 말이 앞뒤가 안 맞는다”고 문제점을 꼬집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유통기한에 대해 제일 많이 이야기 했다. 그럴 때 제일 많이 화나고 제일 많이 화내는 게 그때”라고 토로했다. 황신혜가 유독 유통기한에 예민한 이유가 있었는데. 어머니는 “제가 2017년도에 위암 수술을 했다”라고 고백했다. 당시 위암 초기 단계에 발견하면서 치료를 했다고. 황신혜 어머니는 “딸이 ‘엄마가 다 좋고 잘하는데 먹는 걸로 다 모든 게 희석이 된다’고 하더라. 버리는 건 몸에 안 좋으니까 그걸 싫어해서 그런 것 같다”라며 “절대 유통기한을 꼭 지키고 안 먹으려고. 제 몸을 좀 사랑하려고 한다”라고 약속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1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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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큰절 올리는 박세리에 깜짝..."결혼해?" ('남겨서뭐하게')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남겨서 뭐하게' 방송인 이영자와 전 골프 국가대표 감독 박세리가 설날을 맞아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등장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이유리, 이대호, 정호영 등 반가운 맛친구들과 함께 설 특집으로 엄청난 스케일의 새해 한상 차림을 선보였다. 이영자와 박세리는 형형색색의 한복 맵시를 뽐내며 등장, ‘까치까치 설날은’ 노래를 부르며 활기찬 새해 인사를 건넸다. 먼저 운을 뗀 이영자는 "붉은 말의 해 기세가 좋잖아. 고삐 딱 잡고 내 꿈을 향해서, 소망하는 것을 향해서 열심히 달리시기 바라겠습니다"라며 기운찬 덕담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때 박세리가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정중히 큰절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절을 마친 박세리는 곧바로 이영자에게 이 방식이 맞는지 물으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이영자는 깜짝 놀란 표정으로 "결혼해? 이거는 결혼할 때 큰절"이라고 지적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예상치 못한 ‘신부 큰절’에 당황한 박세리는 "너무 낯서네요 옷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한복 차림에 대한 어색함을 드러냈다 이어 이영자는 다시 한번 분위기를 다잡으며 "기세 좋게 붉은 말의 해 성큼성큼 걸어봅시다"라고 말했고, 박세리 역시 "그래서 저희가 야심 차게 양평에서 준비를 해봤습니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히며 양평에서 펼쳐질 특별한 하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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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임박했는데 상대가 돌연..." 30기 영식, 영자에 깜짝 '파혼' 고백 ('나는솔로')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30기 영식이 과거 결혼을 앞두고 겪었던 아픈 이별사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영자와의 신뢰를 쌓았다. 18일 전파를 탄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MC 데프콘-이이경-송해나까지 발칵 뒤집힌 30기의 반전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영자는 영식의 지난 인연을 언급하며 “전 여자친구분과도 결혼 생각을 했을 거 같은데?”라고 물었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질문이었지만, 영식은 잠시 호흡을 가다듬은 뒤 가슴 아픈 기억을 담담히 꺼내놓기 시작했다. 영식은 “원래는 결혼을 하려고 했었어요. 임박했을 때 결혼을 다시 생각하고 싶다고 얘기를 했어요. 상대방 쪽에서”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일생일대의 결정을 앞두고 마주해야 했던 예기치 못한 결별의 순간을 가감 없이 털어놓은 것이다. 그는 이어 “고민을 해 보니까 서로가 안 맞는 부분이 있어서 갈 길 가는 게 좋겠다. 그래서 헤어졌다”며 이별의 마침표를 찍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상처를 묵묵히 들어준 영자에게 “고마워요. 제 자신을 좀 더 내려놓고 말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영식의 용기 있는 고백은 영자에게 단순한 정보를 넘어선 ‘신뢰’로 다가갔다. 영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갑자기 더 깊어진 느낌이었다.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도 비밀을 터놓고 나면 더 끈끈해지는 그런 기분”이라며 당시의 떨림을 전했다. 특히 영자는 “이 사람을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된 거 같다? 이런 느낌. 좀 더 믿게 된 거죠”라고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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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셰프, '흑백요리사1' 거절 이유 "요리 못해 보일까 봐 무서웠다"…시즌2 출연 이유는? ('남겨서뭐하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남겨서 뭐하게'  셰프 정호영이 넷플릭스 흥행작 ‘흑백요리사’ 시즌1 제안을 거절했던 솔직한 속내와 함께 시즌2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이유리, 이대호, 정호영 등 반가운 맛친구들과 함께 설 특집으로 엄청난 스케일의 새해 한상 차림을 선보였다. 박세리는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정성스럽게 큰절을 올리며 포문을 열었다. 하지만 곧바로 이영자에게 절하는 법이 맞는지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영자는 "결혼해? 이거는 결혼할 때 큰절"이라며 재치 있게 설명했고, 박세리는 한복 차림에 대해 "너무 낯서네요 옷이"라고 솔직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영자는 "기세 좋게 붉은 말의 해 성큼성큼 걸어봅시다"라며 힘찬 새해 인사를 건넸고, 박세리는 *그래서 저희가 야심 차게 양평에서 준비를 해봤습니다"라며 남다른 포부를 다졌다. 분위기가 달아오른 가운데 정호영 셰프가 등장해 스지가 듬뿍 들어간 어묵탕을 선보였다. 박세리가 정호영의 평소 인기를 언급하자, 이영자는 최근 ‘흑백요리사’로 새롭게 주목받은 셰프들의 활약을 화두로 던졌다. 이에 정호영은 “약간 묻혔었죠”라며 고개를 끄덕인 뒤, “뒤쪽으로 밀려나가더라고요. 안 되겠다. 시즌2 가야겠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특히 정호영은 ‘흑백요리사’ 시즌1 제안을 거절했던 진짜 속내를 고백했다. 요리 경쟁에서 지면 망신일 것 같다는 이영자의 말에 그는 “시즌1에 섭외를 받았는데, 그게 걱정이 돼서 거절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요리도 몇 번 못 보여드리고 떨어지면 요리 못하는 사람처럼 보일까 봐(걱정했다)”라고 솔직한 두려움을 털어놓으면서도, “시즌1을 보니까 그렇게 떨어져도 인기가 있더라고요. 이 정도면 해볼까? 이런 생각을 했죠”라며 시즌2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 [email protected] [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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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442평 저택' 임형주, 전현무와 깊은 공감 "결혼보다 일"('아빠하고 나하고')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연애보다 일이 더 중요하다고 고백했다. 18일 방영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이하 ‘아빠나’)에서는 용산문화재단의 최연소 이사장에 선임된 임형주가 등장했다. 대내외 홍보, 인사권 등 다양한 권한을 갖게 된 그는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실제로 용산에서 태어나 신용산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용산에 있는 사회복지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까지 한 그는 말 그대로 용산 사람 그 자체였다. 다만 “제 어머니는 제 시상식에 한번도 안 왔다. 제가 콩쿠르 1등을 정말 많이 했다. 예원학교 시절에도 단 한번도 안 왔다. 그래서 고아라는 소문이 났다”라며 어머니가 함께하지 않을 걸 예상했다. 한혜진은 “나라면 매일 따라 갔을 거 같다”라며 아쉬워했고, 전현무는 “어릴 때 다니다가 안 따라 갈 수도 있는데”라고 말했다. 임형주의 어머니 헬렌 킴은 능동적이고 진취적이며 아들을 과보호하지 않는 여성이었다. 임형주는 “엄마는 늘 사업하는 사람, 나랑 함께할 수 없는 사람, 이런 게 자리하고 있었던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형주의 어머니는 “그래서 임명식에 가려고 한다”라며 서프라이즈로 나타났다. 신이 난 임형주는 어머니를 따라 함께 식사를 하자는 둥 이야기를 했으나, 어머니는 무심하게 "시장 보러 갈 거다. 중요한 손님이 있어서 접대할 거다"라며 “요즘 어떤 엄마가 집에서 밥을 해 먹냐. 나라의 경기가 이런데 무슨 축하연을 하냐. 지금도 임명식까지 와서 한 번 보고, 안아주고, 서프라이즈다. 너무 많은 걸 원하지 마라. 여기까지도 베스트다. 사람이 안 하던 걸 하면 죽어”라면서 와다다 잔소리를 했다. 임형주는 자신의 임명장을 차에 놓고 내리는 것도 머뭇거렸다. 헬렌 킴은 “지랄하고 있네. 그게 왜 변색이 되냐”라며 쏘아붙였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옷 차림에 화려한 느낌과 과묵해 보이는 인상 등 우아한 헬렌 킴의 입에서는 직설적인 욕이 터져나왔다. 전현무는 이런 헬렌 킴을 보며 자신의 어머니 같다고 했다. 임형주는 “보온 도시락도 싸주셨다고 하지 않으셨냐”라며 물었다. 전현무는 “딱 거기까지다. 대학 입학 후 절대로 관여치 않으셨다. 잘 되고 난 후에도 오히려 ‘네가 잘해서 된 게 아니다’라는 말로 엄하게 말씀해주시곤 한다”라고 답했다. 임형주는 “어머니께서 항상 높은 곳에 올라갈수록 떨어질 때 더 험악하게 떨어진다고 하신다”라며 공감했으나 전현무는 “우리 어머니는 그렇게까지 험악하게 말씀 안 하셨다”라며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헬렌 킴은 최연소, 1등 이런 것에 자랑스러워하는 아들이 딱했다. 헬렌 킴은 “나는 임형주가 40대 남자로서 여행도 다니고, 연애도 하고, 좀 그런 삶을 즐겼으면 좋겠다. 그런데 항상 최연소, 1등 이런 것에 집착을 하니 남은 게 뭔가 싶다”라며 속내를 밝혔다. 임형주는 “전 전현무처럼 일과 결혼한 사람이다. 워커 홀릭이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나는 또 어머님 말씀도 공감이 된다”라며 어느 정도 수용하는 표정을 지었고, 임형주는 “나도 공감한다"라면서, 그러나 그에 따르는 건 아니라고 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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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엄지원, 피부 비결 봤더니..“혀 뚫고 종어컵에 피 받아” (‘라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라디오스타’ 엄지원이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시동생 역으로 호흡을 맞춘 김동완을 언급하며, 그의 말 한마디에 피를 봤던 사연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엄지원이 민간요법에 관심이 있다고 밝히며 실제 경험담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지원은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시동생 역으로 호흡을 맞춘 김동완를 언급하며 “동완 씨가 약간 우리 사이에서 만물박사다. 약, 병원 모르는 게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어느 날 촬영하고 있는데 (동완이가) 혀를 뚫어서 피를 뽑고 왔다. 혀를 뒤집어서 뚫는 거다. 그래서 자기가 피부가 너무 좋아지고 컨디션이 너무 좋아졌다고 하더라. 그때 저희가 촬영이 너무 많아서 힘들 때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렇게 엄지원은 김동완에게 병원을 물어 곧바로 찾아갔고 직접 경험을 했다고. 그는 “혀 밑을 바늘로 찌른다. 피가 튈 수도 있으니까 앞치마를 하고 종이컵에 나오는 피를 받는 거다. 어혈이다. 어혈이 나오는 걸 보니까 약간 무섭기도 한데 이상한 쾌감이 있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자 최대철은 “본인이 갔다오더니 신세계라고 하더라. 머리가 하나도 안 아프다고 했다. 그 다음날 제가 갔다”라고 덧붙였다. 또 평소 민간요법에 관심이 있다는 엄지원은 “코 뚫어서 대야 받는 것도 가기로 했다”라며 또 다른 시술을 공개했다. 그는 “제가 잠을 못 잤을 때 눈이 계속 충혈 됐다. 지속적으로 안약을 넣다 보니까 안약으로도 안 되더라. 어떤 병원을 갔는데 제 눈동자 흰자에 바로 주사 맞은 적 있다”라고 경험담을 전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김구라는 “공포감에 비해서 효과가 좋다는 거죠”라며 흥미진진하게 반응했고, 엄지원은 “맞다”라며 자신이 알고 있는 민간요법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최대철은 김동완과의 에피소드로 자신의 딸 졸업실에 참석한 미담을 전했다. 그는 “그거 말고도 얼마 전에 딸이 졸업했다. 동완이가 촬영 초반에 딸 졸업식에 온다고 하더라. 진짜 마스크 끼고 왔다. 카메라 이만한 거 갖고 와서 딱 찍어줬다. 밥 먹고 가라고 하니까 그냥 갔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동완이가 느닷없음이 있다. 오죽하면 전진이 ‘우리나 그렇게 챙기지’라고 한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1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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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팔아 건물 세웠다"...이유리, 홈쇼핑 대박 비화에 이영자 '경악' ('남겨서뭐하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남겨서 뭐하게' 배우 이유리가 홈쇼핑을 통해 건물을 세운 역대급 성공 신화를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이유리, 이대호, 정호영 등 반가운 맛친구들과 함께 설 특집으로 엄청난 스케일의 새해 한상 차림을 선보였다. 시청률의 여왕’이자 ‘홈쇼핑의 여왕’으로 불리는 이유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영자는 이유리를 향해 “시청률의 여왕이자 홈쇼핑의 여왕”이라며 치켜세웠고, 이에 이유리는 자신이 직접 겪은 홈쇼핑 비화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이유리는 과거 진행했던 홈쇼핑 사업을 언급하며 “작게 시작했던 화장품 회사가 건물을 세우기도 했다”라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단순한 완판을 넘어 기업의 규모를 키우고 건물주 반열에 오르게 한 그의 ‘판매 파워’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정호영 셰프 역시 만만치 않은 홈쇼핑 기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호영은 홈쇼핑 누적 매출액이 무려 40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 화려한 숫자 뒤에는 셰프의 따뜻한 책임감이 숨어 있었다. 정호영은 “코로나 때 힘들지 않냐. 뭐라도 해야 하는데, 홈쇼핑 연결이 돼서 그걸로 직원들 월급을 줬다”라고 고백했다. 요식업계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 400억 매출이라는 신화 뒤에는 직원들을 지키기 위한 절박함과 노력이 있었음을 시사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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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1년 치 연봉 날렸지만..." 30기 영자, 명품백 대신 비닐봉지 고집하는 '초긍정 멘탈' ('나는솔로')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30기 영자가 돈과 물질에 얽매이지 않는 역대급 ‘강철 멘탈’을 선보였다. 18일 전파를 탄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MC 데프콘-이이경-송해나까지 발칵 뒤집힌 30기의 반전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어떤 어려운 상황도 운명으로 받아들인다는 영자는 “제가 지금 주식으로 1년 치 연봉을 날렸거든요?”라고 덤덤하게 고백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예상치 못한 거액의 손실 소식에 MC 송해나는 “에? 근데 괜찮냐고요?”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영자는 주변의 걱정 섞인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는 “입사 1년 늦게 했다고 생각하면 되지”라며 주식 참사마저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기적의 논리를 펼쳐 모두를 감탄케 했다. 영자의 이러한 ‘초긍정 마인드’는 일상생활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평소 유행이나 트렌드에 전혀 민감하지 않다는 그는 가방에 대해서도 확고한 주관을 밝혔다. 영자는 “가방도 에코백 들고 다닌다. 가방의 용도는 물건을 담는 용도라 튼튼하면 된다”라고 말하며 실용성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이어 영자는 한술 더 떠 “쇼핑백, 비닐봉지에도 많이 들고 다닌다”라고 덧붙이며 명품이나 겉치레보다는 본질에 집중하는 소탈한 면모를 보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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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정가은, 택시 운전사→보험 설계사 도전..母, 결국 눈물 “마음 아파” (‘같이삽시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정가은 어머니가 가장으로서 무리하고 있는 딸을 걱정했다.  18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엄마들과 함께 ‘같이 살이’가 공개된 가운데 정가은 모녀가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정가은은 바쁘다는 핑계로 아빠가 아프셨을 때 병원을 자주 찾아뵙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내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대해 정가은 어머니는 “어쩌다가 한번 빠지면 이런 건데 대성통곡을 하는 것”이라며 “자기가 아빠한테 조금만 소홀히 하면 양심으로 가책을 느끼고 눈물을 흘리더라”라며 딸을 위로했다. 이후 정가은 모녀는 가평 빛축제에서 데이트를 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정가은은 “엄마가 윤정언니 어머니, 신혜언니 어머니랑 같이 대화도 나누시고 웃으시고 하는 거 보니까 엄마도 소녀 같은 모습이 있구나 느꼈다”라고 이야기했다. 정가은 어머니는 “만나보니 마음이 내가 부자된 기분이다. 너무 좋은 사람들 만나서 포근하니 친언니 같고 좋더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정가은은 “엄마 종종 모시고 나와야 하는데”라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그러자 정가은 어머니는 이혼 후 가장으로서 바쁘게 살아가는 딸을 걱정했다. 현재 정가은은 싱글맘으로 미래 대비를 위해 택시 운전자 자격증 따는 것을 시작으로 스피치 공부, 보험 설계사 자격증까지 도전하고 있다는 것. 정가은 어머니는 “네가 어떤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고생하는 건 너무 좋은데 너무 열심히 하지 마라”라며 “가슴이 찡한다”라고 속상해했다. 또 “너무 하려고 하지마. 한발 뒤로 물러서서 천천히 살아가야 한다. 네가 가장이라는 어깨 무거운 짐을 ‘짐이다’ 생각하고 일하지마라. 내가 그렇게 생각이 들지 몰라도 가슴이 아프다”고 전했다. 정가은은 “근데 엄마 아빠가 그렇게 키워주셨으니까 나도 그렇게 하는 게 당연하다. 가장이면 가장의 무게를 짊어지는 게 당연한 거고”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어머니는 “내 어깨가 더 무거워진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인터뷰에서 정가은은 “일한답시고 제가 너무 많은 시간을 집에서 일을 하게 하시고 아이를 돌보게 했다. 엄마가 너무 헌신적으로 모든 것들을 맡아서 하시는 게 걱정도 되고 고맙다”라며 “엄마, 아빠 사랑해요”라고 애정을 표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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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子 하루 돌 맞이해 ♥사야 보며 눈물 "내게 힘이 되어주는 가족"('슈돌')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배우 심형탁이 아내 사야의 존재에 그저 감사함을 느꼈다. 18일 방영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배우 심형탁과 사야의 아들 하루의 돌 잔치가 열렸다. 개그맨 손민수가 직접 사회를 보고, 심형탁과 사야 부부와 친한 닭 한마리 가게의 사장 부부와 사야의 일본 가족들 그리고 한복 장인 박술녀 선생까지 손님으로 참석했다. 심형탁은 “가족에게 죽을 만큼 괴로움을 당하고, 그런 나에게 산소호흡기를 달아준 게 아내 사야다”라며 “사야, 나 나이 먹었나 봐. 갑자기 눈물이 울컥하고 올라온다”라면서 하루를 껴안은 채 눈물을 삼켰다. 그는 믿었던 가족들의 투자 때문에 집도 다 팔고 몇 년 째 잠적하던 중 사야를 만나 복귀를 결심하고 달라진 인생을 살고 있었다. 심형탁의 말은 충분히 심금을 울리는 말이었다. 특히 심형탁의 아내인 사야의 부모님과 언니네 가족 등 온 가족이 참석한 건 또 다른 의미였다. 본래 심형탁을 반겼던 일본 가족들은 사업상 바쁜 이 시기에 일부러 시간을 내서 온 것이었다. 하루의 외할아버지는 “12월, 1월은 늘 바빠서 연말에 여행을 못 다니는데, 하루의 돌 잔치를 위해 한국에 올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사야는 “언니네 부부는 조카들은 해외 여행이 처음이다. 언니네 부부가 번거롭고 힘들 수 있는데 이렇게 다 와줬다”라며 이곳에 오고자 조카들의 여권을 개설하는 등 언니네 부부의 수고로움을 전했다. 김종민은 “사야 씨네 가족들이 심형탁을 엄청나게 챙긴다고 하더라. 가족이 필요한 형탁이에게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을 거다”라고 말했고, 사야는 “심형탁이 자꾸 한국 가족이 없다고 하지만, 우리 가족디 다 심형탁의 가족이다”라고 말해 따뜻함을 전했다. 축사로 사야는 “딱 1년 전 오늘 오후 하루가 태어났다. 오늘 같은 날이 온 것도 여기 와 준 분들 덕이라고 생각한다. 하루, 아빠 엄마로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내 힘, 육아하는 아빠처럼 해 준 심 씨, 정말 감사합니다”라면서 “심 씨가 이렇게 육아 잘하는 아빠 어디 있냐고 나한테 자꾸 물어보는데, 칭찬하고 싶지 않달까. 그래서 앞으로 칭찬해 줄 테니까, 가만히 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웃음을 유발했다. 심형탁은 “내가 나이가 많아서, 사야랑 함께하는 시간이 짧을 것 같다고 말할 때 사야는 끝까지 해준다고 했다. 그 말은 내게 엄청난 힘이 되어주고 있다. 철인 같은 당신, 컴퓨터 같은 머리를 가진 당신에게 나는 책상이 되어줄게”라며 답사를 전하던 중 눈물을 또 다시 삼켜야 했다. 이들 부부의 결혼식도 참석하고, 하루의 돌잔치 한복에 100일, 200일 한복과 심형탁 부부의 한복을 만들어준 박술녀는 “두 사람에게 애기가 온 게 너무 감동인데, 돌 잔치까지 와서 너무 감동이다. 선량하게 사는 저 부부에게 많은 응원 부탁한다”라며 축복을 부탁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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