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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X고윤정, 무가치함과 싸울 에너지 채워준다('모자무싸')

[OSEN=선미경 기자]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서로에게 무가치함과 싸울 에너지를 채워줄 구교환과 고윤정의 파워 포스터를 공개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극본 박해영, 연출 차영훈)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앞서 소개된 대로, 20년째 영화 감독 데뷔를 꿈꾸고 있는 황동만(구교환 분)과 영화사 최필름의 ‘도끼 PD’ 변은아(고윤정 분)는 서로에게 유일한 ‘청정구역’이 돼 주며 무가치함을 찬란한 가치로 바꿀 초록불 시너지의 주인공이다. 오늘(26일) 공개된 포스터 속 서로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것만으로도, 비워진 ‘파워’를 함께 채워갈 것이란 기대를 심는다. 8인회 아지트 앞에 주저 앉아 ‘멍 때리기’를 시전 중인 황동만과 변은아는 하루의 에너지를 모두 소진한 듯 보인다. 그래서 “혹시 파워…어디서 파는지 아실까요?”라는 포스터 카피가 더욱 가슴에 와닿는다. 삶의 연료가 바닥난 채 하루하루를 버티는 우리 모두가 한 번쯤은 품어봤을 상상이기도 하기 때문. 20년째 제자리를 맴도는 황동만과 과거의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변은아는 서로에게 ‘파워’를 충전해주는 존재가 된다. 불안을 지우려 쉼 없이 떠드는 황동만은 자신의 말을 귀담아들어 주는 변은아 앞에서 처음으로 애쓰지 않고 가만히 머무는 법을 배운다. 마음속 ‘천 개의 문’이 열려 있는 황동만의 투명한 에너지는 변은아의 상처를 낫게 한다. ‘모자무싸’는 이처럼 ‘파워’가 절실한 두 사람이 만나 서로의 빈틈을 채워가는 과정을 통해, 지친 우리 모두를 충전해줄 가장 뜨거운 배터리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황동만과 변은아는 각자의 결핍을 안고 있지만, 서로를 통해 비로소 방전된 에너지를 채워가는 인물들”이라며, “파워가 절실한 두 사람이 만나 어떻게 서로의 힘이 되어주는지, 그 담백하고도 든든한 과정을 통해 시청자분들도 무가치를 가치로 바꿀 찬란한 ‘파워’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자무싸’는 인생의 가장 밑바닥 감정을 가장 고귀한 문장으로 빚어내는 박해영 작가와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연대를 포착하며 따뜻한 휴머니즘을 선보인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오는 4월 18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JTBC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2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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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 불륜설에 홍서범·조갑경까지 악마화…섣부른 연좌제 주의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가수 홍서범·조갑경의 첫째 아들 홍석준이 불륜설로 인해 이혼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나친 비판과 연좌제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는 홍서범·조갑경의 아들 홍석준 씨와 이혼한 A씨가 자신이 임신 중일 때 남편이 외도를 저질렀다는 주장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A씨는 2024년 2월 홍서범·조갑경의 아들 홍석준과 결혼한 뒤 3월에 아이를 가졌으나 기간제 체육 교사인 남편이 동료 여교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결혼 8개월 만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재판부는 홍석준의 외도를 파탄의 원인으로 인정하며 위자료 3천만 원을 지급하고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매달 80만 원의 양육비를 부담하라고 했다. A씨는 상간녀로 지목된 여교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도 위자료 2천만 원을 인정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A씨는 현재까지 위자료와 양육비를 한 푼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출산 후 아이 사진을 홍서범, 조갑경에게 보냈지만 연락이 없는 등 소통이 단절됐다고 주장했다. 홍서범·조갑경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홍서범은 해당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자식들 일이라 원만히 해결되길 지켜봤을 뿐”이라며 방관했다는 전 며느리 측의 주장을 반박했다. 또한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기간제 교사 아들을 대신해 위자료 3천만 원 중 2천만 원을 직접 마련해주며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홍서범은 ‘양육비 미지급’과 관련해 회피가 아님을 강하게 주장하며 1심 판결 후 위자료를 주려 했으나 상대방이 항소했으며, 변호사가 재판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지급을 보류하라고 권고해 기다리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홍서범은 아들이 전 아내에게 3천만 원을 빌려준 적이 있다고 주장하며, 이 채무를 위자료와 상계할 수 있었지만 깔끔하게 해결하기 위해 위자료를 따로 주려 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홍서범은 아들을 무작정 감싸기보다는 사실 관계를 바로 잡는 것에 중점을 두고 억울함을 펼친 홍서범은 부모라는 이유로 비난 받는 것에 대한 피로감도 토로했다. 홍서범은 “아이들이 어떻게 사는지 일일이 체크할 여유도 없고, 둘 사이의 일일 뿐”이라며 부모라는 이유로 유명인인 자신과 아내 조갑경의 실명까지 거론되어 가족 전체가 악마화 되는 상황에 대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억울함을 토로했다. 아직 판결이 확정된 내용이 아님에도 전 며느리의 주장과 유튜브 채널의 자극적인 폭로로 인해 아들 홍석준은 물론 홍서범·조갑경 그리고 딸들까지 파렴치한으로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사건의 당사자는 성인인 아들과 며느리임에도 부모이자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홍서범과 조갑경에게 화살이 쏠리고 있다. 일방적 폭로와 비난 여론에 휩쓸리기보다는 항소심 판결을 통해 법적으로 정리될 사실관계를 지켜보는 시선이 필요한 때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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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협, 눈두덩이 찢어지고 상처 투성이 포착...이성경에 진실 밝히나 ('찬너계')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진실의 그림자가 드리운 가운데 이성경이 채종협의 생일을 위해 둘 만의 파티를 준비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약칭 찬너계) 10회에서는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 그리고 차수진(이주연 분)이 또 한 번 마주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앞서 선우찬은 자신을 괴롭히던 팔찌 소리의 주인공인 차수진(이주연 분)과 7년 만에 우연하게 재회했다. 그는 폭발 사고 당일, 룸메이트인 강혁찬(권도형 분)에게 그의 여자 친구와 메신저 소통을 한 사실을 털어놓으며 갈등을 빚었던 기억과 강혁찬과 차수진의 관계를 떠올렸다. 송하란을 향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그녀를 속였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힌 선우찬은 차수진을 찾아가 사고 당일의 진실을 물었다. 그러나 차수진은 그에게 격하게 반응해, 폭발 사고에 숨겨진 연결고리를 암시했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한적한 공원에서 조용한 생일 파티를 보내는 송하란과 선우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약속을 앞두고 생일의 주인공인 선우찬이 실신하며 두 사람의 데이트가 무산됐었다. 이에 송하란은 공원에서 소소한 생일 파티를 마련한다. 송하란은 연인이 된 이후 처음으로 맞게 된 선우찬의 생일을 함께 보내며 오붓한 시간을 이어간다. 그러나 차수진과의 삼자대면 이후 불안감에 휩싸인 선우찬은 애써 감정을 숨긴 채 송하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송하란 역시 선우찬만을 위해 준비한 카디건을 선물하며 애틋한 분위기를 더한다. 하지만 평온한 분위기도 잠시, 송하란은 자신의 가방 속에서 차수진의 것으로 보이는 물건을 발견하며 또 다른 균열을 맞는다. 이후 병원에서 다시 마주한 송하란과 차수진 사이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이를 지켜보던 선우찬은 불안에 휩싸인 채 그대로 굳어버린다. 한편 기억의 빈칸을 채우기로 결심한 선우찬은 차수진을 찾아가 폭발 사고의 진실을 묻는다. 그동안 침묵을 지켜온 차수진이 던진 한마디는 사건의 전말을 뒤흔들 예정이라고 해, 과연 그날의 진실이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27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2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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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귀농했더니 이장과 정면 충돌…순탄치 않은 귀농생활(‘심우면 연리리’)

[OSEN=강서정 기자] 목요일 안방극장에 도파민 디톡스를 선사할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가 첫 방송을 앞두고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오늘(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극본 송정림, 왕혜지)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 지난(25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배추 연구원 출신으로 식품대기업 ‘맛스토리’의 부장이 된 성태훈(박성웅 분)의 모습으로 강렬한 포문을 연다. 성태훈은 예기치 못한 발령으로 농촌 ‘연리리’에 입성하며 꼬여버린 앞날의 시작을 알리고,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한 집을 마주하고 두통을 호소하는 아내 조미려(이수경 분)와는 달리, 배추 개발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한 의지를 다진다. 하지만 마을의 실권자인 임주형(이서환 분)은 성태훈의 회사 ‘맛스토리’에 적대감을 드러내고 “성태훈이 절대 도와주지 마이소”라고 공식 선언하며 연리리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성태훈은 스프링클러 물폭탄을 맞고, 소의 분변 더미 위에서 뒹구는 등 임주형의 훼방으로 연리리 마을 신고식(?)을 제대로 치르며 웃음을 안긴다. 고인물 이장 임주형은 그의 처절한 외침에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 않은 채 흥미롭게 지켜볼 뿐, 두 사람 사이에 범상치 않은 대립 구도를 예고한다. 과거 임주형과 성태훈의 회사 ‘맛스토리’ 사이에 숨겨진 서사가 있음을 암시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마을 주민들의 훼방 속에 조미려 역시 부녀회 가입으로 돌파구를 찾으려 하지만, 부녀회장 남혜선(남권아 분)의 날 선 눈빛에 가로막히고 만다. 급기야 성태훈은 “이장놈 아주 못된 놈이야”라고 분노를 터뜨리며 연리리 적응기가 결코 만만치 않음을 짐작하게 한다. 살벌한 부모 세대의 대립과 달리, 자녀들의 풋풋한 로맨스는 또 다른 설렘을 자아낸다. 성태훈, 조미려 부부의 장남 성지천(이진우 분)과 임주형, 남혜선 부부의 외동딸 임보미(최규리 분)는 서로에게 강렬하게 이끌린다. 특히 성지천은 “보미 씨 옆에 있으면 어려운 문제들도 단순해지는 것 같아서 좋네요”라는 담백한 고백으로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다. 그러나 두 사람의 달달한 분위기와 대비되듯, 성태훈과 임주형의 거친 멱살잡이가 더해지며 일촉즉발의 상황이 보는 이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귀농생활이 본격화될수록 성가(家)네의 갈등은 폭발한다.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겠다며 아버지 성태훈에게 반기를 드는 성지천과 이 상황을 남편 탓으로 돌리며 울분을 토하는 조미려의 모습은 현실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성태훈은 “아빠는 포기하지 않는다”며 전의를 불태우고, 갑자기 달라진 그의 태도에 가족들은 당혹감을 내비친다. 결연한 의지도 잠시, 다시금 “어찌해야 합니까!”라며 절규하는 성태훈의 모습은 파란만장한 이들의 일상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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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 이 몸매가 살 쪘다고?..44kg '뼈말라'에도 "XX돼지였다"

[OSEN=유수연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다이어트 후 달라진 몸무게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에는 ‘우결 찍더니 이젠 진짜 결혼 얘기까지 하는 딘딘과 조현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딘딘과 만난 조현영은 리메이크 곡 작업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결혼과 출산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꺼내며 ‘현실 찐친’ 케미를 드러냈다. 이날 시선을 끈 건 단연 조현영의 몸무게 고백이었다. 제작진이 “이전 뮤직비디오 때보다 살이 빠진 것 같다”고 언급하자, 조현영은 “그땐 진짜 XX돼지였다”고 웃으며 “그때가 피크였다. 48kg 찍었을 때”라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은 44kg이다. 4kg 뺐다”며 “원래 43kg 정도를 유지했는데, 이제는 빼도 거기까지 잘 안 내려간다. 나이 때문인 것 같다”고 솔직한 고민을 전했다. 그러면서 “1년에 1kg씩 평균이 늘어나는 느낌”이라고 덧붙이며 현실적인 체중 변화를 언급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이 “그럼 가면 70kg 되는 거 아니냐”고 농담을 던지자, 조현영은 발끈하며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현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음악 활동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2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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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철·조미령, 이혼 기념 데이트에서 피어난 뜻밖의 설렘(‘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EN=강서정 기자]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앙숙으로 엮인 두 집안의 로맨스 케미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주말 15, 16회가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배은혜, 극본 박지숙)는 세대를 불문한 다채로운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의 설렘과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이에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를 더욱 달콤하게 만드는 로맨스 케미를 짚어봤다. #진세연X박기웅, 사랑 앞에 닥친 고난? ‘1년 한시적 연애’ 제안까지 본격적인 연애의 막을 올린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은 뜻하지 않은 위기를 맞이했다. 애칭 선정부터 서로의 집을 깜짝 방문하는 등 달달한 시간을 보냈으나 양가 부모님들의 오해와 반목이 사사건건 발목을 붙잡았다. 양현빈은 회사에 방문한 한성미(유호정 분)에게 점수를 따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셔츠를 풀어 헤친 민망한 상황을 보이며 좌절했다. 또한 공주아는 옷핀으로 차세리(소이현 분)의 허리를 찌르는가 하면 날아오는 골프공으로부터 그녀를 보호하려다 밀쳐 다치게 하는 등 악재가 반복됐다. 이에 공주아는 양현빈 앞에서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고 “우리 그냥 1년만 사귈까?”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헤어질 자신이 없었던 두 사람은 앞으로 그런 말을 하지 않기로 하며 애틋함과 단단함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최대철X조미령, 앙숙에서 심쿵 유발자로? 설렘 가득 터닝 포인트! 공대한(최대철 분)과 양동숙(조미령 분)은 서로를 향한 감정의 변화를 맞이했다. 공대한은 양동숙이 난처한 상황에 놓일 때마다 세심하게 챙겨줬고, 양동숙은 그를 향해 “참 좋은 사람”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이혼을 위해 법원을 방문한 두 사람은 뻔뻔한 태도의 이희경(김보정 분)과 민용길(권해성 분)을 마주했고, 양동숙은 보란 듯이 공대한의 팔짱을 끼며 “자기야”라고 응수했다. 그 모습에 분노한 민용길이 민지후(조이현 분)의 양육권을 무기로 협박하자 공대한은 이희경에게 적금과 보증금을 돌려받겠다고 강하게 대응하며 양동숙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줬다. 이후 두 사람은 이혼 기념 데이트를 즐겼다. 공대한은 양동숙에게 인형을 뽑아주는가 하면 새우를 일일이 까주는 등 다정함을 뽐냈다. 이에 감동한 양동숙은 “오늘 같이 놀자고 해줘서 고마워. 제일 초라하고 슬픈 날이 될 줄 알았는데”라며 진심을 전했다. 소꿉친구부터 시작된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가 사랑의 감정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김선빈X윤서아, 새로운 변수의 등장! 박리원이 불러온 삼각관계? 양은빈(윤서아 분)은 집안의 반대에도 굴하지 않고 공우재(김선빈 분)를 향한 애정을 거침없이 표현했다. 하지만 공우재는 양은빈을 친한 동생 그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 상황. 아슬아슬한 이들 관계에 최민서(박리원 분)라는 새로운 변수가 등장하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공우재는 최민서와 함께 고깃집 알바를 시작했고, 양은빈의 불안함은 극에 달했다. 앞서 공우재는 최민서와 함께 쓰러진 행인을 구했을 뿐만 아니라 최민서의 잃어버린 목걸이를 찾아준 인연이 있었던 것. 특히 공우재는 알바 도중 최민서의 씩씩함에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는 등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막내들의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두 집안에 또 어떤 파문을 불러올지 향후 스토리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처럼 각양각색의 로맨스 서사를 지닌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속 인물들이 빚어내는 환상적인 시너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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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남친' 된 성시경, 또 전한 기쁜 소식…수상까지 '겹경사'

[OSEN=장우영 기자] 성시경이 이끄는 프리미엄 주류 브랜드 ‘경()’이 대한민국 주류대상 탁주 부문 대상 수상과 봄 시즌을 맞이해 브랜드 캠페인 ‘Bloom & Beginning with Kyung’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벚꽃이 피는 계절과 어울리는 ‘경탁주 12도’와 ‘경탁주 12도 로제’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공간에서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오는 4월 출시 예정인 신제품 ‘경소주 51도’를 미리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 브랜드는 그동안 고객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음과 동시에 올해도 ‘경탁주 로제 12도’로 대한민국 주류대상 탁주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이라는 인기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을 기념해 캠페인 기간 동안 ‘경탁주 로제 12도’가 포함된 전 상품 무료 배송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벚꽃이 피는 계절과 어울리는 공간에서 경탁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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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훈·엄현경이 추천하는 ‘심신회복’ 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OSEN=강서정 기자] 윤종훈, 엄현경, 정윤, 윤다영이 ‘기쁜 우리 좋은 날’의 키워드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오는 30일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연출 이재상, 극본 남선혜)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가 만들어가는 멜로 가족 드라마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얽힌 고결(윤종훈 분)과 조은애(엄현경 분)가 기간제 동료가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소동극이다. 여기에 고민호(정윤 분)와 서승리(윤다영 분)가 가세한 사각 관계 그리고 각 인물의 가족들까지 연결된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전망이다. 이에 ‘기쁜 우리 좋은 날’ 주연 배우 윤종훈, 엄현경, 정윤, 윤다영은 작품을 향한 애정이 담긴 메시지를 공개하며 안방극장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극 중 모든 것을 갖춘 남자 고결 역을 맡은 윤종훈은 이번 작품을 ‘보양식’에 비유했다. 그는 “몸과 마음이 허할 때 보양식을 먹는데, 우리 드라마도 시청자들의 허기진 마음을 채우고 다시 내일을 기대하게 하는 보양식 같은 작품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대본의 따뜻함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싶은 그의 진심 어린 마음은 작품을 향한 관심을 더욱 고조시켰다. 무한 긍정 해피 바이러스의 소유자 조은애 역의 엄현경은 ‘기쁜 우리 좋은 날’을 “평범한 일상에서 오는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해주는 ‘엄마 밥상’ 같은 드라마”로 정의했다. 엄현경은 “드라마가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하고 따뜻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면서 “먹지 않으면 그리운 엄마 밥상처럼 이 작품도 한 번 보면 자꾸 생각나 다시 찾게 될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쳤다. 정겨운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질 이번 드라마가 과연 어떤 위로를 건넬지 기대감을 불러모은다. 고민호 캐릭터를 연기하는 정윤 역시 작품을 ‘비타민 가득한 종합 선물 세트’라고 칭하며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희로애락이 다 들어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AI와 스타트업이라는 소재가 주는 신선함은 물론, 가슴 뭉클한 가족애 그리고 사랑과 후계자 자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치열하게 직진하는 인물들의 열정까지 한 번에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드라마의 풍성한 서사를 기대케 했다.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엮어낼 다채로운 이야기가 극의 몰입도를 얼마나 끌어올릴지 전개가 주목된다. 마지막으로 반전 매력을 지닌 서승리 역을 맡은 윤다영은 극의 흥미진진함을 강조했다. 윤다영은 “전개도 빠르고, 현장 분위기도 너무 재미있는 느낌 좋은 드라마”라면서 “인물들 간 연결고리와 숨겨진 이야기들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남겼다. 이처럼 ‘기쁜 우리 좋은 날’은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일상극의 매력을 십분 발휘하며 평일 밤 시청자들의 마음에 스며들 예정이다. 윤종훈, 엄현경, 정윤, 윤다영이 입을 모아 이야기한 ‘심신 회복’ 명품 가족극의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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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김도윤 셰프, ♥여친과 동거 중...성수동 집 최초 공개 (홈즈)

[OSEN=최이정 기자] 2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지난 ‘흑백세권 시즌1’에 이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집으로 임장을 나선다. 이날 방송은 지난 ‘흑백세권 시즌1’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흑백세권 시즌2’로 꾸며진다. 김숙, 윤남노 셰프, 박은영 셰프가 활약했던 시즌1에 이어, 이번에도 ‘흑백요리사’의 주역들이 출동한다. 예능 백수저 파브리, 예능 흑수저 ‘삐딱한 천재’ 이찬양 셰프, 그리고 예능 다이아 수저 양세형이 함께 신사동 일대를 중심으로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밀집한, 이른바 ‘흑백세권’을 직접 탐방하며 생생한 임장기를 펼칠 예정이다. ‘면에 진심’인 미쉐린 1스타 김도윤 셰프의 신사동 레스토랑이 공개된다. 고가의 제면기부터 진귀한 식재료들로 가득 찬 김도윤 셰프의 보물창고까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흑백요리사2’ 탈락 이후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회심의 메뉴 ‘안성제면’을 양세형, 파브리 셰프, 이찬양 셰프 세 사람이 직접 맛본다. 세 사람은 안성재 심사위원에 버금가는 맛 평가로 김도윤 셰프를 긴장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과연 안성제면이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성수동에 위치한 김도윤 셰프의 집도 최초로 공개된다. 집 안 곳곳 고가의 주방 도구와 식재료가 자리한 집에서 레시피 연구에 대한 셰프의 남다른 열정을 엿볼 예정이다. ‘흑백요리사’ 셰프복부터 미쉐린 스타 셰프복까지 다양한 셰프복으로 가득찬 옷장도 공개된다. 여기에 ‘흑백요리사’ 출연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털어놓는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여자친구와 함께 살고 있다는 김도윤 셰프의 사랑꾼 정황이 포착되어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세 사람은 마지막 임장지로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의 성수동 미식 아지트를 방문한다. 최근 ‘저스트메이크업’에 ‘퍼스트맨’으로 출연해 큰 활약을 했던 박태윤이 ‘흑백요리사 시즌1’에 ‘풀메요리사’로 출연했던 비하인드를 밝힌다. 이날 방송에서 박태윤은 경연에 냈다가 탈락한 메뉴를 다시 한번 선보인다. 한때 SNS 피드를 장악하며 셀럽들의 사랑을 받았다는 요리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지, 기대를 더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도윤 셰프 SNS, MBC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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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계 김나박이, 천안에 뜬다…'우리동네 야구대장' 본격 출발

[OSEN=장우영 기자] 야구에 진심인 제작진과 출연진이 특별한 장소에서 '우리동네 야구대장'의 시작을 알린다. KBS2 새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기획 김상미, 연출 이정욱)의 이정욱 PD와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 감독은 오는 4월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야구장 리틀구장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KBO 레전드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이 각자 출신 구단의 연고지에서 U-10(10세 이하)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선발해 팀을 꾸리고 실제 리그전을 치르는 프로그램이다. 박용택은 서울의 '리틀 트윈스', 이대호는 부산의 '리틀 자이언츠', 김태균은 충청의 '리틀 이글스', 나지완은 광주의 '리틀 타이거즈'를 이끈다. 네 사람 모두 감독으로서 생애 첫 데뷔전에 나선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 감독과 함께할 U-10 유소년 선수 48명의 활약이 '우리동네 야구대장'만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손꼽힌다. 레전드 감독 4인방의 안목과 '족집게 지도'를 통해 리틀야구뿐만 아니라 한국 야구의 미래를 짊어질 새싹들의 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가운데 '우리동네 야구대장' 제작진은 리틀야구의 저변 확대와 홍보라는 취지를 살려, 실제 경기가 펼쳐지는 구장에서 이색적인 제작발표회를 연다. 프로그램의 서막을 알리는 자리라는 점에서 '우리동네 야구대장'만의 개막 전 미디어 데이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익숙한 야구장에서 행사가 열리는 만큼, 4인의 감독은 더욱 특별한 출사표를 던지며 첫 방송에 대한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감독 데뷔 소감과 더불어 각 팀(리틀 트윈스, 리틀 자이언츠, 리틀 이글스, 리틀 타이거즈)에 대한 애정 어린 소개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우리동네 야구대장'의 캐스터를 맡은 이동근 KBS N 스포츠 아나운서가 이번 제작발표회 진행을 담당하며 한층 현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감독 4인방과 더불어 김승우, 이대형 해설위원, 이동근 캐스터 등 화려한 중계 라인업을 갖춰 리그전의 재미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베테랑 배우 김승우는 현재 사단법인 한국리틀야구연맹(KLBF) 회장을 맡고 있으며, '도루왕' 출신이자 '작두 해설'로 불리는 이대형, 그리고 KBS N의 대표 스포츠 아나운서 이동근은 최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안정적인 중계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야구 팬들에게 새로운 힐링 타임을 선사할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오는 4월 1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프로야구 주간 일정이 모두 마무리되는 시간대인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KBS2를 통해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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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서바이벌 우승 또 추가하나..."내가 들고 일어난다" ('베팅 온 팩트')

[OSEN=연휘선 기자] ‘베팅 온 팩트’의 장동민이 “만약 이게 팩트면 내가 들고 일어난다”라며, 1라운드부터 과감한 ‘독자 노선’을 택한다. 오는 27일 첫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베팅 온 팩트’는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팩트 감별 서바이벌이다. 코미디언 장동민·이용진, 교수 진중권, 방송인 정영진, 가수 겸 배우 예원, 정치 유튜버 헬마우스,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성민, 전 국민의힘 대변인 강전애 등 8인의 플레이어가 참여해 치열한 논쟁과 전략, 연합과 배신으로 고순도 도파민을 선사할 전망이다. 플레이어 8인은 오프닝부터 거센 ‘기 싸움’에 돌입해 긴장감을 드높인다. 8인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헬마우스는 진중권을 향해 “헛소리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러면 비평가로서는 다 된 것 아닌가?”라고 직격타를 날려 현장을 얼어붙게 만든다. 직후 진중권은 “헬마우스와 따로 대화는 필요 없다”라며 단호하게 선을 긋는다. 또한 강전애와 박성민 역시 “민주당은 너무 오만한 것 아닌가?”, “그 당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라며 불꽃 튀는 장외 설전을 벌여 팽팽한 갈등 구도를 형성한다. 직후 플레이어들은 가지고 있는 스마트 기기를 모두 반납한 후, 통신이 모두 단절된 상태에서 기사의 팩트 여부를 가리는 ‘1라운드 팩트 전쟁’에 돌입한다. 특히 진중권X헬마우스, 박성민X강전애 등 ‘양극단 조합’이 한 방에서 불편한 동거를 시작하게 되자, 스튜디오에서는 “맛있다!”라는 탄성이 쏟아진다. 이런 가운데 장동민은 ‘영포티’와 관련된 기사를 검토하던 중 “말도 안 되는 내용, 이게 사실이면 내가 들고 일어날 것”이라며 대세 여론과 정반대의 길을 선택한다. 오랜만에 서바이벌에 복귀한 장동민이 자신의 소신과 ‘촉’으로 정답을 맞힐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1라운드 종료 후에는 처참한 정답률로 놀림감이 된 ‘꼴찌 조합’이 탄생해 웃음을 안긴다. 정영진은 “찍어도 반은 맞혀야 하는 것 아니에요?”라며 해당 팀을 향한 조롱 섞인 의문을 제기한다. 한편 이용진은 “앞으로 동민이 형과 같은 팀이 된다면, 그 경기는 어떻게든 지게 만든다, 꼴 보기 싫어서…”라며, 첫날부터 ‘서바이벌 GOAT’ 장동민을 향한 선전포고를 날린다. 과연 이용진이 프로그램을 통해 장동민을 능가하는 반전 플레이를 펼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오는 27일 금요일 오전 1, 2회 공개.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웨이브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2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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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K팝 오디션 출신 리타, '마리와 별난 아빠들' OST 깜짝 발탁…'문라이트' 공개

[OSEN=장우영 기자] 14세 태국 소녀가 한국 안방극장을 그루브 감성으로 녹인다. ‘K팝 샛별’을 꿈꾸며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고 있는 태국 신예 리타(Rita)가 KBS1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 OST 가창자로 깜짝 발탁돼 수록곡 ‘문라이트’(Moonlight)를 26일 공개한다. OST 제작사 로즈버드 측은 “14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충만한 느낌과 그루브를 소유한 태국 출신 리타가 가창을 맡게 되어 종영을 앞둔 드라마에 진한 감성을 더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신곡 ‘문라이트’는 ‘Moonlit dreams shine so bright …… This city shines brighter than the daylight’라는 노랫말처럼 ‘이 도시의 밤은 낮보다 빛나’는 의미를 강조하며 정감 어린 밤의 서정을 노래하고 있다. 스타일리시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신스 리프가 인상적인 곡으로 리타의 매력적인 톤과 그루브한 리듬이 어우러져 들으면 들을수록 어두우면서도 자신의 내면을 일체화 하는 느낌이 오롯이 드러난다. 이 곡은 아이들 민니, 오마이걸 효정, 뉴이스트 김종현, 워너원 윤지성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앨범 및 OST 작업을 펼쳐 온 작곡가 고병식과 이형성의 합작품으로, 리타의 보이스 매력으 이끌어냈다. 미국 뉴저지 출신인 리타는 태국에서 열린 K-팝 서바이벌 프로그램 오디션에 합격해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던 중 OST 가창자로 발탁됐다. “한국에서 OST를 부르게 된 것만으로도 무척 행복하고 영광스럽다”며 “처음 가이드를 듣고 정말 아름답게 느껴져 녹음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 듣는 분들에게 저의 진심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KBS1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 OST 리타의 ‘문라이트’(Moonlight)는 26일 낮 12시 음악플랫폼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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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2’측 "당초 하반기 편성 맞춰 준비..차질無" [공식]

[OSEN=유수연 기자] '굿데이' 시즌2 촬영 일정에 변동이 생긴 가운데, 제작진 측이 입장을 전했다. 26일 MBC '굿데이' 측은 편성 및 촬영 일정 변동 소식과 관련,  OSEN을 통해 "현재 첫 촬영을 한 것은 맞으나 당초 하반기 편성 예정으로 준비 중이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일각에서는 '굿데이' 시즌2가 첫 촬영 이후 일정에 제동이 걸렸다고 전했다. 지드래곤의 코첼라 무대와 향후 음반 활동, 투어 일정 등이 겹치며 촬영이 순조롭지 않다는 내용. ‘굿데이’는 지드래곤이 프로듀서로 나서 다양한 분야 인물들과 협업, 한 해를 대표할 음악을 만드는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시즌1 당시 화제성과 화려한 라인업으로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하반기 편성에 맞춰 준비 중”이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하며, 일정 차질보다는 조정 과정이라는 점에 선을 그었다. 한편 ‘굿데이’ 시즌2는 빅뱅 데뷔 20주년과 맞물려 기획된 만큼, 향후 촬영 일정과 편성 시점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테오, MBC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2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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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최미나수, 노란 원피스 대신 슈트 입었다

[OSEN=장우영 기자] 최근 넷플릭스 예능으로 이름을 알린 최미나수와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롱샴(Longchamp)이 함께한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화보가 공개됐다. 26일 공개된 화보 속 최미나수는 가죽 토트백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택해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그녀만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최미나수는 올블랙 톱과 스커트에 샌드 컬러 빅백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해 당당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화이트 재킷과 데님 진 그리고 모카 톤의 토트백으로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최미나수는 최근 넷플릭스 ‘도라이버’에 출연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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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10주년 기념 재회, 공유X김고은X이동욱X유인나 다시 뭉친다 [공식]

[OSEN=연휘선 기자]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도깨비'의 주역들이 방송 10주년을 맞아 다시 뭉친다.  26일 tvN 측은 레전드 드라마 '도깨비'가 방송 10주년을 맞아 다시 한 자리에 모인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tvN에서 첫 방송된 '쓸쓸하고 찬란하신(神)-도깨비'는 방송 당시 케이블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 종영 후에도 해외 플랫폼을 통해 꾸준히 사랑받으며 한류 확산을 이끈 대표 드라마 중 하나로 손꼽힌다.  무엇보다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김은숙 작가 특유의 감각적인 대사, 이응복 감독의 영상미, 그리고 작품의 정서를 완성한 OST까지 음원차트를 장기간 점령하며 하나의 문화적 신드롬을 만들어냈다. 이에 2017년 백상예술대상, 케이블TV방송대상, 코리아드라마어워즈 등을 석권하며 흥행작을 넘어 한 시대의 감수성과 대중문화를 상징하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이번 10주년 특집 프로그램은 오랜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회자되는 '도깨비'의 힘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도깨비 10주년(가제)'을 통해 배우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와 작품의 주역들이 짧은 여행을 떠나는 것. 오랜만에 '도깨비'로 재회하는 이들은 명장면과 명대사, 그리고 작품이 남긴 특별한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도깨비 10주년'은 드라마 10주년 기념과 동시에 tvN 20주년 에디션으로 꾸며져 그 의미를 더한다. tvN 측은 "'도깨비'는 방영 당시를 넘어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상징적인 작품이라 생각한다. 10주년 특집을 맞이해 tvN과 함께한 시청자들의 추억을 소환하고 다시 만난 인생작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그 시절의 웃음과 감동, 10년의 시간을 건너도 변함없는 배우들의 케미, 그리고 작품이 남긴 울림들이 다시금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작품을 사랑했던 시청자들에게는 반가운 추억과 진한 여운을, 처음 ‘도깨비’를 접하는 시청자에게는 왜 이 작품이 하나의 신드롬이 되었는지를 전할 '도깨비 10주년(가제)'은 올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N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2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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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퍼스널 컬러 하나에 13살 회춘 대소동…"몸이 곧 명품" 전문가 극찬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인생 컬러'를 찾으며 비주얼 전성기를 예고했다. 지난 25일 오후 공개된 자체 콘텐츠에서 멤버들은 전문가와 함께 퍼스널 컬러 및 골격 진단을 진행, 그동안 몰랐던 각자의 매력 데이터를 낱낱이 파헤쳤다. 테스트가 진행될수록 결과에 따라 분위기가 극명하게 달라지며,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가장 큰 반전을 만든 건 성한빈이었다. ‘겨울 쿨 화이티쉬’ 판정을 받은 그는 화이트 컬러를 매치하자마자 “22세 같다”는 반응이 쏟아졌고, 반대로 브라운 계열을 댔을 때는 “35세 같다”는 농담이 이어지며 컬러 하나에 13살을 오가는 극명한 대비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건욱 역시 ‘겨울 쿨 스트롱’ 타입으로 진단되며 강렬한 색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로 꼽혔다. 특히 “올블랙이 베스트”라는 결과에 만족감을 드러낸 그는, 워스트 컬러로 지목된 황토색을 피해야만 하는 운명적인 사우나복 에피소드를 공개해 재미를 더했다. 김태래는 ‘여름 쿨 라이트’ 타입으로 맑고 청량한 색감이 강점으로 분석됐고, 석매튜는 ‘봄 웜 화이티쉬’로 따뜻하고 밝은 톤이 잘 어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문가는 ‘여름 쿨 뮤트’인 김지웅을 향해 "부드러운 왕자님 같은 느낌"이라고 칭하자, 그는 '볼하트'와 '루피피스' 등 팬들을 위한 포즈를 연습하며 반전매력을 뽐내 나머지 멤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단순한 컬러 진단을 넘어 체형에 따른 골격 분석 결과도 눈길을 끌었다. 탄탄한 근육질의 박건욱은 ‘스트레이트 타입’으로, "몸 자체가 명품이라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이 베스트"라는 극찬을 받았다. 또한 김지웅은 프레임이 강조되는 ‘내추럴 타입’으로, ‘웨이브 타입’인 성한빈, 석매튜, 김태래는 부드러운 소재와 섬세한 스타일링이 어울리는 매력의 소유자들임이 밝혀졌다. 이렇듯 멤버들은 서로의 진단 결과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리액션과 호흡 속에서 꾸밈없는 팀워크를 드러내며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제로베이스원은 "궁금증이 해소되는 시간을 가졌고, 추구미를 더 밀고 나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다. 오늘의 경험을 통해 한층 더 멋있어지면 좋겠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자체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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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나혼산', 박나래 하차·日 출판사 줄논란 뒤집나...'자취 13년' 배인혁 합류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배인혁이 현실적인 자취 13년 차 청년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배인혁의 ‘인혁 하우스’가 최초 공개된다.  배인혁은 2019년에 데뷔해 드라마 ‘치얼업’, ‘슈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판사 이한영’ 등 다채로운 작품 속에서 변화무쌍한 열연과 케미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는 ‘조카 바보’ 삼촌으로 분해 귀여운 조카와 힐링 케미를 선사했다. 그런 가운데 자취 13년 차인 배인혁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그의 취향이 묻어 있는 ‘인혁 하우스’를 최초 공개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이지 톤으로 차분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인혁 하우스’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종류별로 칼각 정리된 드레스룸과 주방의 식기들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배인혁은 집 안 곳곳에 자신이 좋아하는 최애 아이템들이 숨어 있다고 밝힌다. 배인혁의 감성이 스며든 ‘인혁 하우스’에 어떤 아이템들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배인혁의 모닝 루틴도 공개된다. 그는 기상과 함께 집 안의 창문을 모두 열어 환기를 시키고,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느긋한 아침을 보낸다. 조용한 아침을 즐기던 중 배인혁은 정체불명의 소리가 들리자 분주하게 손가락을 움직이는데, 그 소리의 정체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배인혁은 예측불가한 매력을 뽐내며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커피를 마신 후 설거지를 하던 배인혁은 갑작스러운 행동으로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한다. 또한 뜨거운 옥수수를 와구와구 먹는 모습과 펄펄 끓는 청국장을 흡입하는 등 구수한 반전 취향도 공개한다. 최근 '나 혼자 산다'는 위기에 빠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말 핵심 멤버였던 코미디언 박나래와 샤이니 키가 연이어 하차한 뒤 공백을 채우지 못하고 있던 상황. 여기에 기안84의 롤모델인 일본 만화가 이토 준지를 만나는 과정에서 일본 현지에서도 아동 성범죄 작가 은폐 의혹을 받는 출판사와 우익 논란으로 국내 미개봉한 작품을 소개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았기 때문.  이 가운데 배인혁이 새로운 얼굴로 등장하는 상황. 스틸컷부터 주방 싱크대에서 세수를 하는 소탈한 모습이 이목을 끈다. 평소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소탈하고 현실적인 연예인들의 자취 생활이 유독 큰 호평을 받았던 터. 이에 새 얼굴 배인혁의 등장이 터닝 포인트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27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2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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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김옥영 아나운서, 깜짝 결혼 발표…"두려움→설렘 바꿔준 사람♥" [전문]

[OSEN=장우영 기자]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등에서 활약 중인 김옥영 아나운서가 결혼을 발표했다. 김옥영 아나운서는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분 저 결혼해요!”라는 결혼 소식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김옥영 아나운서는 “어느덧 방송 10년 차를 바라보고 있는데요. 아나운서를 준비했던 시간도 즐거웠고 다양한 방송을 하면서 정말 행복했어요. 그래서 저의 또 다른 꿈인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게 조금 두렵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꿔준 사람을 만났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일 제 하루가 어땠는지 물어봐 주고 힘든 일이 있어도 함께 떡볶이를 먹으면서 이야기하다 보면 어떤 일이든 별일 아니게 만들어주는 참 좋은 사람이예요. 항상 저를 가장 먼저 생각해주고 한결같이 저를 응원해주고 믿어주는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려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옥영 아나운서의 결혼 발표에 KBS 허유원 아나운서는 댓글로 “제일 제일 축하해”라고 말했고, 배혜지도 “성실하고 밝은 옥영이에게 더 멋진 세상이 열릴 거야”라며 결혼 선배로서 응원을 전했다. 권이슬 또한 “넘넘 축하해”라며 축하를 전했다. 1994년생 김옥영 아나운서는 고려대학교 언론뉴미디어 석사 출신으로 MBC ‘뉴스투데이’ 문화연예플러스, 아리랑국제방송, KBS ‘남북의 창’ 통일로 미래로, 연합뉴스TV 등에 출연했다. 2023년부터는 LCK CL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하 김옥영 아나운서 전문 여러분.. 저 결혼해요!! 초등학생 때부터 아나운서를 꿈꾸면서 단 한 번도 이 꿈에 대한 흔들림 없이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어느덧 방송 10년 차를 바라보고 있는데요 아나운서를 준비했던 시간도 즐거웠고 다양한 방송을 하면서 정말 행복했어요 그래서 저의 또 다른 꿈인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게 조금 두렵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꿔준 사람을 만났습니다. 매일 제 하루가 어땠는지 물어봐 주고 힘든 일이 있어도 함께 떡볶이를 먹으면서 얘기하다 보면 어떤 일이든 별일 아니게 만들어주는 참 좋은 사람이에요 항상 저를 가장 먼저 생각해 주고 한결같이 저를 응원해주고 믿어주는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려 합니다. 소식을 전하고 싶은 분들이 많지만 오랜만의 연락이 결혼 소식이라 혹여 부담이 되실까 조심스러워 미처 연락드리지 못한 분들도 많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편하게 연락 주신다면 기쁜 마음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제 오랜 꿈이자 여전히 너무 즐거운 방송은 앞으로도 이어갈 예정이니 계속 함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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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진 해리→흑인 스네이프까지..드라마 '해리포터', 크리스마스 공개 확정 [Oh!llywood]

[OSEN=유수연 기자] '해리포터' 드라마 시리즈가 베일을 벗었다. 25일(현지시간 기준), HBO는 새 드라마 해리포터 시리즈의 첫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호그와트 입학 장면을 비롯해 분류모자, 기숙사 생활, 퀴디치 경기 등 원작의 상징적인 순간들이 담겼다. 익숙한 서사를 따라가면서도, 보다 어둡고 밀도 있는 분위기로 재해석된 연출이 눈길을 끈다. 기존 영화 시리즈가 압축적으로 담아냈던 이야기를 보다 세밀하게 풀어낼 것이라는 제작 방향도 엿보인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완전한 리부트’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해리, 론, 헤르미온느를 비롯한 주요 인물들은 모두 신예 배우들로 구성됐으며, 시즌별로 원작 7권을 순차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건 ‘세베루스 스네이프’ 캐스팅이다. 기존 영화에서 알란 릭먼이 연기했던 스네이프 역에는 영국 배우 파파 에시두가 캐스팅됐다. 흑인 배우의 캐스팅이라는 점에서 공개 전부터 논쟁이 이어졌던 가운데, 트레일러 공개 이후에도 “새로운 해석”이라는 반응과 “원작 이미지와 다르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이외에도 덤블도어, 맥고나걸, 해그리드 등 주요 캐릭터 역시 새로운 배우들이 맡아 기존 영화와는 다른 분위기를 예고했다. 이번 시리즈는 원작자인 J.K. 롤링이 제작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보다 원작에 충실한 전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HBO ‘해리포터’ 시리즈는 2026년 크리스마스 공개를 목표로 제작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2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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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XNCT 재민, 한가인X김동준 이을 역대급 만남 성사 ('셀폰코드')[순간포착]

[OSEN=연휘선 기자] 인기 아이돌 그룹 NCT 멤버 재민과 배우 남궁민의 역대급 닯은꼴 만남이 성사됐다.  지난 25일 웹예능 '셀폰코드'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단답 싫어한다고!-ㅇㅇ'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게재했다. 예고에는 NCT 멤버 재민이 누군가를 만나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재민은 영상에서 코드메이트에게 "나는 재민이고 네가 단답을 안 쓰는 사람이면 좋겠어. 미리 반가워"라고 밝게 인사했다. 그는 이어 "MBTI가 뭐야? 혹시 CUTE?"라고 애교있게 말하는가 하면, 닉네임 쥬쥬로 코드메이트에게 인사했다.  그러나 닉네임 '메리'라는 코드메이트는 '비밀?'이라는 재민의 연이은 질문에 "ㅇㅇ"라고 짧게 답했다. 그 순간, 재민이 달라졌다. "나 단답 싫어해"라고 단호하게 말한 것. 메리는 "너너너너무 미안해"라며 잔뜩 당황했다.  심지어 메리는 제작진에게 "어려보이려고 'ㅇㅇ' 했는데, 안 하나요? 요즘은?"이라고 질문하기도. 정작 재민은 "'ㅇㅇ' 왜 써요? 정 없어요"라며 뾰로통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더했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우리는 단답 안 쓰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대로 모시�母윱求�"라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 가운데 '메리'의 정체로 남궁민이 거론됐다. 실제 남궁민과 재민은 평소 닯은꼴 연예인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터. 재민과 닮은 메이의 하관, 깔끔한 블랙 슈트, 목소리까지 남궁민을 짐작하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가인, 김동준 급 만남이다"라며 기대감을 보내고 있다. 배우 한가인과 제국의 아이들 출신 김동준 또한 김동준 데뷔 직후부터 남다른 닮은꼴로 회자돼 만남이 성사됐던 터. 남궁민과 재민이 그 뒤를 이을 역대급 배우와 아이돌 닮은꼴 만남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재민과 남궁민의 만남이 담긴 '셀폰코드'는 오는 27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2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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