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진VS태영’ 유진과 기태영의 딸들인 로희와 로린이가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11일 배우 유진과 기태영 부부의 유튜브에서는 ‘유진♥태영 가족의 두 번째 괌 Vlog 유진 VS 기태영’이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들 가족은 괌으로 여행을 떠났다. 유진 곁에서 내내 애교를 부리는 건 둘째 로린이었다. 어릴 적 얼굴이 그대로 인 로린이는 길쭉하니 자라서 잘 모르는 사람 눈에는 첫째 로희라고 생각이 들 정도였다. 로희는 이보다 한층 더 자랐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기태영을 쏙 닮은 얼굴로 보채지 않던 아기였던 로희는 여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아직 아기는 아기였다. 로희는 “엄마가 잘하는 거 말해 봐. 그림 그리는 거 잘하는 거”라며 대뜸 엄마에게 잘하는 걸 자랑하라고 요청했다. 유진은 “엄마는 너네 혼내는 거”라고 말했고, 로희는 “나는 노는 거 잘해”라고 말했다. 이들 자매는 사라진 아빠 기태영을 찾아다니며 꼭 붙어 다녔다. 걱정이 많은 로희에 비해 동생 로린이는 "아빠 부르면서 가면 된다"라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로린이는 엄마와 아빠의 유튜브 채널 홍보를 위해 "구독 좋아요"라며 대뜸 외치는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유진 채널, 기태영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1. 3:4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진VS태영’ 유진과 기태영 부부가 자녀들과 함께 괌 여행을 떠났다. 11일 배우 유진과 기태영 부부의 유튜브에서는 ‘유진♥태영 가족의 두 번째 괌 Vlog 유진 VS 기태영’이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들 가족은 D항공으로 괌으로 출발했다. 출발 직전 라운지에 도착한 유진은 D항공 라운지의 달라진 점을 영상과 함께 설명으로 공개했다. 유진은 “오랜만에 괌에 간다. 지금 대한항공 라운지에 왔는데 라운지가 싹 리모델링해서 정말 좋다. 고급 레스토랑처럼 해놨다. 정말 메뉴가 다양하다. 저는 코다리찜이랑 잔치국수를 먹었다. 라운지가 정말 고급스럽다”라며 입맛을 다시게 만드는 설명을 곁들었다. 이어 유진은 “라운지 내 기둥이 미디어 아트로 되어 있다”라며 세련된 라운지 내부를 보여주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유진 채널, 기태영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1. 3:42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과거 지인에게 당했던 억대 사기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11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최초고백! 보이스피싱, 투자사기 당한 장영란 눈물의 심경고백 (억대피해, 연예인사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두 사람은 최근 출판한 한창의 책의 인세 수입에 대해서 언급했다. 한창은 "1월 말에 이제 정산서 한 번 들어왔습니다"라고 고백했고, 이를 전혀 몰랐던 장영란은 "정산이 들어왔어요?"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구체적인 액수를 묻는 질문에 한창은 "넘어가시고"라며 재치 있게 답변을 피했다. 이어 책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창은 "사기 같은 경우에는 대표적으로 (회사) 상장할 거라고" 운을 떼며, '영란 씨 투자해라'(라는 말을 듣고) 정말 사람 믿으니까 아마 크게 한 장(1억 원) 들어갔어요"라고 당시 상황을 폭로했다. 한창은 이어 "그거 못 받고 있잖아. 상장도 못 했고"라며 안타까움을 더했고, 장영란 역시 "원금은 돌려준다 했는데 돌려주지 않고"라고 덧붙이며 사람을 믿었던 대가로 입은 금전적·정신적 피해를 고백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1. 3:42
[OSEN=장우영 기자] 피고소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앞둔 개그우먼 박나래가 출석 일정을 돌연 연기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11일 박나래 측은 OSEN에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건강상의 문제로 출석 연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전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의혹 등을 받고 있는 박나래는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조사를 불과 하루 앞두고 돌연 출석 일정을 연기 신청했고, 그 배경에는 포토라인에 서는 것이 부담스러운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박나래 측에 따르면 조사 일정 연기 신청은 건강상의 이유로, “절대 조사를 회피하고자 하는 이유가 아니”라고 밝혔다. 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및 불법의료시술 의혹에 휩싸여있다. 전 매니저들은 재직 당시 직장 내 괴롭힘을 비롯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갑질'에 따른 피해를 입었다며 지난해 12월 박씨를 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박씨 측도 이들을 공갈,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1. 3:4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진VS태영’ 유진과 기태영 부부가 괌 여행에서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겼다. 11일 배우 유진과 기태영 부부의 유튜브에서는 ‘유진♥태영 가족의 두 번째 괌 Vlog 유진 VS 기태영’이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진과 기태영 부부는 약 5박6일에 가까운 일정 소화를 위해 괌으로 떠났다. D항공 라운지에서 머무는 유진은 “오랜만에 괌에 간다. 지금 대한항공 라운지에 왔는데 라운지가 싹 리모델링해서 정말 좋다. 고급 레스토랑처럼 해놨다. 정말 메뉴가 다양하다. 저는 코다리찜이랑 잔치국수를 먹었다. 라운지가 정말 고급스럽다”라며 친절하게 공항 서비스를 설명했다. 신축에 가까운 괌의 호텔을 방문한 이들 가족은 VIP 라운지에 올라 해변 뷰를 감상했다. 기태영은 “괌 바다의 특징적인 수역을 넘어가야 깊어진다. 아이들 놀기 좋게 파도도 잘 안 온다. 저기 멀리 파도가 일어나는 데가 깊어지는 곳이다”라며 해변 뷰에서 괌 바다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대형 쇼핑몰, 면세점 이용 등 유진과 기태영 가족은 어느 하나 부족함 없는 여행을 즐겨 부러움을 샀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유진 채널, 기태영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1. 3:4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진VS태영’ 유진과 기태영 부부가 괌 대형 면세점 폐점 소식을 앞두고 그곳을 찾았다. 11일 배우 유진과 기태영 부부의 유튜브에서는 ‘유진♥태영 가족의 두 번째 괌 Vlog 유진 VS 기태영’이란 영상이 공개됐다. 유진과 기태영은 자녀들인 로희와 로린이를 데리고 괌으로 여행을 갔다. 이들 가족은 괌이 익숙한 듯 첫날에는 대형 쇼핑몰을 찾았다. 이곳에서 쇼핑팁을 전수한 이들은 곧 폐점을 앞둔 면세점을 찾았다. 기태영은 “롤렉스도 없는 거야? 물건이 없어서 못 팔았는데. 정말 경기가 안 좋나 보다”라며 썰렁한 면세점을 보고 혀를 내둘렀다. 어지간한 명품관은 모조리 닫혀 있고, 관광객의 인기 코너인 뷰티숍조차 물건이 다 빠진 상태였다. 기태영은 “여기가 사람이 가장 많은 곳인데, 정말 놀랐다. 사람이 없고 물건도 거의 다 빠졌다. 채워놓지 않는다. 이곳이 3월이 폐업을 한다고 한다. 나는 정말 놀랐다. 전에 이 면세점보다 조금 작은 메인 면세점이라고 할 수 있는 건물도 지금 문을 닫았다. 그런데 이것마저 문을 닫는다고 하니까, 그래서 세일도 하고 그런다”라며 안타깝다는 듯 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유진 채널, 기태영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1. 3:37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치매 예방을 위해 보청기를 착용한다고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82세 선우용여가 치매 안 걸리려고 무조건 사용한다는 ‘이것’은? (광고 없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선우용여의 애장템이 공개된 가운데 제작진은 “귀도 불편하셨다면서요”라고 물었다. 선우용여는 “내가 이 귀에 보청기를 낀다”라며 귓속에 숨어있던 보청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선우용여는 “눈 나쁘면 안경 쓰듯이 귀가 나빠졌으니까 이걸 해야 한다. 근데 보통 보청기를 흉같이 생각하고 안 하시더라. 근데 그거 바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걸 해야 된다. 왜냐면 뇌경색이 오면서 이쪽 귀가 안 들렸다. 그렇다고 나보고 보청기를 하라고 하더라. ‘그러면 이쪽(안들리는 쪽)만 할까요?’ 했더니 ‘안된다’고 하더라. (좌우) 밸런스 맞춰야 하기 때문에 양쪽을 해야 한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렇게 보청기를 착용하게 된 선우용여는 “근데 맨 처음에 낄 때는 굉장히 불편했다. 갑갑하고 근데 지금 내가 6개월 됐나? 괜찮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티도 안나고 간편하고 좋다. 아무것도 안 보인다”고 하자 선우용여는 “안 보인다”라며 특히 “선생님이 보청기 안 하면 나중에 치매가 온다고 하더라. 그래서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는 “집에 있을 때는 나 혼자니까 뺀다. TV 볼륨 평소에 35면, 보청기 뺄 때는 65까지 켠다. 나 혼자 있으니까 괜찮지 않나”라며 “보청기는 흉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순풍 선우용여’ 박하영
2026.02.11. 3:37
[OSEN=장우영 기자] 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개그우먼 박나래의 경찰 조사가 연기됐다.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오는 12일 오후 박나래를 특수상해와 의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려던 일정을 연기했다. 이와 관련해 박나래 측은 경찰 출석 현장에 인파가 몰려 안전 문제가 우려되고, 건강도 좋지 않다며 조사를 미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는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피고소인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었던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및 불법의료시술 의혹에 휩싸여있다. 전 매니저들은 재직 당시 직장 내 괴롭힘을 비롯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갑질'에 따른 피해를 입었다며 지난해 12월 박씨를 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박씨 측도 이들을 공갈,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1. 3:28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자신만의 건강 루틴을 공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82세 선우용여가 치매 안 걸리려고 무조건 사용한다는 ‘이것’은? (광고 없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자신의 인생템을 대방출 했다.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그는 긴 나무 주걱을 가리키며 “이거 우리 딸이 없애는 바람에 짜증나서 죽는 줄 알았는데 작가가 줬다”라며 신발을 착용할 때마다 사용한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선우용여는 과거 방송 도중 김경란의 도움을 받아 뇌경색 증상을 발견, 급히 녹화를 중단시키고 응급실로 향한 바 있다. 이후 그는 “나 옛날에는 (긴 나무 주걱) 안 했다. 뇌경색이 오면서부터 약간 비틀거리니까 이걸 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긴 게 낫다. 노인네가 되면 다 긴 거다”라며 허리 숙이면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또 두 번째 애착템으로 굽 높은 실내용 슬리퍼, 요거 블록을 언급했다. 수시로 발 마사지를 한다는 그는 물 따를 때마다, 걸을 때마다 틈새 운동을 한다고 전했다. 건강 관리를 하는 만큼 매일 혈당과 혈압 체크를 한다고. 선우용여는 “아까 했는데 공복혈당 91이 나왔다”라며 물을 마시기 전 다시 혈당을 쟀다. “밥 먹었으니까 모르겠다”라면서도 선우용여는 20대 못지 않은 공복혈당 ’79’가 나와 놀라움을 안겼다. 다만 혈압은 정상보다 높게 나왔지만 “조금 움직여서 이 정도면 괜찮다”라며 각종 영양제와 혈압약을 복용하며 자신만의 건강 루틴을 공개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순풍 선우용여’ 박하영
2026.02.11. 3:20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이자 한의사인 한창이 파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11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최초고백! 보이스피싱, 투자사기 당한 장영란 눈물의 심경고백 (억대피해, 연예인사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창은 근황을 묻는 장영란의 질문에 "북토크도 한 번 진행을 했었고"라며 작가와 강연가로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살림 실력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한창은 "안 그래도 드림이(로봇청소기) 지금 돌려놓고 왔고요"라며 능숙하게 가사 일을 챙기는 '살림남'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모두를 놀라게 한 것은 향후 개원 계획에 대한 답변이었다. 한창은 개원 의향을 묻는 질문에 "있으면 좋은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가정의 행복입니다. 집안도 제대로 못 다스리는 한의사가 무슨 사회에서 역할을 할 수 있겠냐라는 생각에 지금은 개원 생각이 1도 없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예상치 못한 남편의 '개원 포기' 선언에 아내 장영란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창은 당분간 가정에 충실할 계획임을 재차 강조하기도. 그는 "짧게는 한 1년 반 보고 있어요. 1년 반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집에만 투신(?)하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이며, 당분간 본업인 한의사보다 아빠와 남편으로서의 역할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1. 3:19
[OSEN=장우영 기자] 2026년 들어 연예계에 비보가 끊이지 않고 있다. 2025년 마지막날 전해진 성우 故 송도순부터 故 김영인, 故 안성기, 故 남정희 그리고 故 정은우까지 눈물 마를 날이 없다. 11일 방송계 등에 따르면 정은우는 이날 4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1986년생인 정은우는 인천 송도중, 송도고에서 농구 선수로 활약하다 부상과 농구 선수로는 다소 작은 키로 인해 진로를 변경했다. 2006년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한 뒤 드라마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잘 키운 딸 하나’, ‘돌아온 황금복’, ‘하나뿐인 내편’ 등과 영화 ‘연쇄부인’, ‘미스체인저’, ‘메모리:조작살인’ 등에 출연했다. 앙드레 김 패션쇼 무대에 오르기도 했으며 2012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2013년 SBS 연기대상 단막특집극부문 특별연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정은우는 사망 하루 전인 지난 10일에도 소셜 미디어에 배우 故 장국영의 사진을 올리며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 PIR GB’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망 하루 전까지도 게시물을 올렸던 고인이었던 만큼 갑작스러운 사망에 팬들의 허망함과 충격은 더 큰 상태다. 정은우의 사망으로 2026년 들어 연예계는 4명의 배우와 작별을 해야 했다. 지난 1월 4일에는 배우 김영인이 세상을 떠났다. 1943년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나 경기상고와 한양대 사학과를 졸업한 김영인은 학창 시절 하키, 럭비, 권투 등 다양한 운동을 섭렵하고 무술에 심취한 것을 계기로 충무로에 발을 내디뎠다. 1961년 김기덕 감독의 영화 ‘5인의 해병’에서 주인공들의 액션 장면을 대신하며 ‘날으는 배우’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원조 스턴트맨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를 시작으로 김영인은 영화 ‘어명’, ‘실록 김두한’, ‘동백꽃 신사’, ‘피도 눈물도 없이’, ‘아라한 장풍대작전’, ‘주먹이 운다’,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 열차를 타라’ 등과 드라마 ‘무풍지대’, ‘임꺽정’, ‘용의 눈물’, ‘왕과 비’, ‘태조 왕건’, ‘여인천하’, ‘신돈’, ‘김수로’, ‘대한민국 정치비사’ 등에 출연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06년 제43회 대종상영화제에서 특별연기상을 받았다. 김영인의 비보 하루 뒤인 지난달 5일에는 배우 안성기가 세상을 떠났다. 안성기는 중환자실 입원 후 엿새 만에 치료를 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향년 74세.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환혼열차’ 아역 배우로 발탁되어 영화계에 첫 발을 내디딘 안성기는 군 복무 등으로 인해 잠시 영화계를 떠났다가 1977년 ‘병사와 아가씨들’을 통해 성인 배우로 돌아왔다. 이후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취화선’, ‘실미도’, ‘아라한 장풍대작전’, ‘한반도’, ‘라디오스타’, ‘신기전’, ‘화려한 휴가’, ‘부러진 화살’ 등에서 활약했다.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이어가다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정기 검진 과정에서 6개월 만에 재발이 확인돼 다시 치료를 받던 안성기는 지난달 30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지난달 24일에는 배우 남정희가 자택에서 향년 84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1년 전 척추 수술 후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1962년 영화 ‘심청전’으로 데뷔한 남정희는 영화 ‘별이 빛나는 밤에’, ‘밤으로의 긴 여로’, ‘예수천당’, ‘낙타는 따로 울지 않는다’, ‘외길가게 하소서’, ‘키스도 못하는 남자’, ‘태백산맥’, ‘돈을 갖고 튀어라’ 등을 비롯해 임권택 감독의 ‘축제’, ‘창’, ‘춘향뎐’, 배창호 감독의 ‘정’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영화 ‘늑대소년’, ‘내가 살인범이다’, ‘브라더’ 등에서 노모 역을 소화했다. 또한 드라마 ‘로맨스’, ‘히트’, ‘파트너’, ‘지붕뚫고 하이킥’, ‘산부인과’, ‘검사 프린세스’, ‘넝쿨째 굴러 들어온 당신’, ‘주군의 태양’, ‘오만과 편견’, ‘피노키오’, ‘그녀는 예뻤다’, ‘파도야 파도야’, ‘타인은 지옥이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에 출연했다. 데뷔 후 공백기가 있었음에도 약 3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한 남정희는 2011년 제48회 대종상 영화제 특별연기상을 수상하며 그 공로를 인정 받았다. 김영인의 사망 비보로 시작한 2026년은 정은우의 돌연 사망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더욱 침통해졌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1. 3:10
[OSEN=박하영 기자]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11일 손연재는 자신의 계정에 “아직은 겨울. 빨리 따듯해져서 아가랑 놀러다니고 싶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야외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드러운 퍼 코트에 블랙 머플러를 매치한 그는 내추럴한 스타일링에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회색 레깅스와 플랫슈즈를 신은 채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벤치에 앉아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응시하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슬림한 몸매와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손연재’ 박하영
2026.02.11. 3:01
[OSEN=박준형 기자] 올해도 오빠는 같은 자리에 있었다. 동생을 위해서다. 지난 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는 최준희가, 객석에는 오빠 최환희가 자리했다. 각자의 위치는 달랐지만,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만큼은 가까웠다. 최환희는 이날 셀럽 자격으로 패션쇼에 참석했다. 현재 ‘벤 블리스(Ben Bliss)’라는 활동명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올블랙 스타일의 차분한 착장으로 포토월에 섰다. 과하지 않은 분위기, 담담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동생 최준희는 데일리미러 쇼 무대에 직접 올라 런웨이를 걸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등장한 그녀는 흔들림 없는 워킹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故 최진실을 떠올리게 하는 또렷한 얼굴선과 양팔을 가득 채운 타투가 어우러지며 개성 있는 무드를 완성했다. 전문 모델은 아니지만 안정적인 캣워크로 피날레까지 무대를 지켰다. 눈길을 끈 건 오빠의 반응이었다. 런웨이를 걷는 동생을 향해 그는 줄곧 정면을 바라보고 있었다. 일부러 모른 척하는 듯한 모습. 그러다 동생이 자신의 앞을 지나친 뒤에야 곁눈질로 워킹을 따라갔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많은 생각을 남겼다. 긴장할 동생을 배려한 걸까. 혹시라도 실수할까 걱정돼 차마 똑바로 바라보지 못한 걸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그는 누구보다 가까운 자리에서 동생의 무대를 지켜보고 있었다. 두 사람이 나란히 선 모습이 포착된 건 지난해 서울패션위크였다. 함께 하트 포즈를 취하면서도 어색함을 감추지 못한 ‘현실 남매’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다정한 표현 대신 쑥스러운 거리감이 있었지만, 그 모습 자체가 오히려 더 진짜 같았다. 최준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03년생인 그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 중이다. 과거 루푸스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지만, 이후 꾸준한 운동과 자기 관리로 약 44kg 감량에 성공했다. 변화의 과정 또한 솔직하게 공개해 주목받았다. 최환희 역시 음악인으로서의 길을 묵묵히 걷고 있다. 2020년 ‘지플랫(Z.flat)’으로 데뷔한 그는 지난해 활동명을 벤 블리스로 변경하고 앨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무심한 듯 보였던 시선. 하지만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이어진 응원.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준 오빠의 마음이 조용히 전해진 하루였다. / [email protected] 박준형([email protected])
2026.02.11. 2:59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이시영이 건강이 좋지 않은 아버지를 두고 여행을 떠나는 것에 대한 불편한 마음을 털어놨다. 11일 '뿌시영' 채널에는 "인생 버킷리스트 5박6일간의 킬리만자로 총정리 feat.노홍철, 권은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시영은 "이제 며칠 뒤에 킬리만자로에 간다. 왜 이렇게 이번에는 가기 직전까지 마음이 불편한지 모르겠다. 원래는 항상 여행을 가거나 어디를 갈때는 되게 막 설레고 이랬었는데 이번에는 너무 가기 전에 마음이 뒤숭숭한거다"라고 복잡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원래 (권)은비랑 (노)홍철 오빠랑 저랑 인연이 되면서 매년 1월에 굉장히 고생스럽고 힘들고 극단적인 곳에 가자. 그렇게 해서 정말 몸이 힘들게 있다 오면 이 1년이 되게 감사할 것 같다. 이런 취지로 저희의 여행아닌 여행 여정이 시작이 됐다"며 "뭔가 이번에는 가기가 마음이 막 좀 불편하더라. 그게 사실 저는 작년에 좀 되게 힘든 일을 겪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 제가 되게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가족이 아프니까 모든 생활이 다 무너지더라. 항상 그렇지않나. 부모님은 언제까지나 안 아플 줄 알았는데 너무나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처하니까. 저희 가족들 다 힘든 시간을 겪었고 물론 지금 극복하고 있는 중이지만, 그것도 제가 거의 만삭일 때 병원에서 상주보호자로 일주일을 있었다. 근데 그 시간이 사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행복하더라. 그렇게 아빠랑 일주일 내내 붙어있으면서 그렇게 많은 이야기를 한 것도 살면서 처음인 것 같다. 제일 많이 이야기 나눈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아버지의 건강이 좋지 않은 상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거의 7일동안 아빠가 잠을 못 주무셨다. 그럴 상황이 아니어서 거의 밤새면서 둘이 이런 전우애같은 것도 생기고 원래 수술 전날 의사 선생님들이 오셔서 혈전생길 수 있다고 양말 신겨주고 혈액순환 잘 돼야된다고 막 이렇게 해주신다. 그래서 수술 전에 아빠 마사지를 싹 해드렸다. 그래서 발 마사지 해 드리는데 진짜 그 표정이 너무 편안해 하시고 너무 행복해 하시더라. 근데 저는 그때 눈물이 너무 났다. 왜냐면 전 저희 애기 아들 키가 좀 작아서 사실 제가 해줄 수 있는 날은 매일매일 자기 전에 무조건 발 마사지를 해준다. 종아리부터 발까지. 근데 내가 내 아들한테는 이렇게 하루도 안 빠지고 해줬는데 우리 아빠한테는 그때가 평생 처음 해준거더라. 마사지를 하면서 제가 그 생각이 나니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후회스럽기도 하고 이랬다"고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아무튼 그 시간이 저한테 너무 소중했고 오히려 태교에도 진짜 좋았던 것 같다. 물론 저는 소파에서 일주일을 잤지만 그 시간이 너무 편했고 되게 행복했다. 그래서 이런 일련의 일들때문에 이번에는 여행을 가기가 마음이 불편하더라. 지금 가는게 맞나? 근데 또 홍철 오빠랑 은비랑은 1년 전부터 약속을 해놓은거고 저도 뭔가 또 한편으로는 고산에 가서 가족의 건강도 빌고 싶고 저 개인적으로 안좋았던 일들 훌�o 털고싶고 두가지 마음이 엄청 공존했다"라고 갈등을 전했다. 이어 "결정적으로 저희 부모님이 애기 걱정하지 말고 열흘동안 잘 봐줄테니까 잘 다녀와라. 다녀와서 너도 좀 많이 안 좋은거 털고 오고 좋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개인적인 시간을 좀 갖고 오길 바란다고 해서 그래서 또 한편으로는 그래 그렇게 갔다 오자. 우리 엄마, 아빠, 오빠 애기 둘 여러가지 소원도 빌고 오고 이렇게 또 한해를 활기차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시작해보자 이런 마음으로 출발을 하게 되는거다"라고 결국 부모님의 응원에 힘입어 킬리만자로 행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막상 출발을 하려니까 뒤숭숭하더라. 근데 또 항상 저한테 긍정 에너지를 주는 홍철 오빠도 같이 가고 또 저보다 훨씬 어린 친구지만 히말라야 가서도 제가 진짜 많이 배웠다. 은비의 그 근성과 끈기와 그런 것들에. 그래서 이 둘과 같이 가면 저한테도 너무 좋은 여정이 될 것 같아서 기분좋게 다녀오려고 한다. 물론 지금까지 갔던 곳 들 중에 제일 힘들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불안하긴 한데 그래도 또 분명히 얻고 배우는게 있겠죠? 잘 담아서 최대한 제가 담을수있는 예쁜 그림, 멋있는 그림 담아오도록 하겠다. 그리고 저도 홍철오빠도 은비도 좋은 사람이 돼서 돌아오도록 하겠다. 엄청 떨리지만 잘 다녀오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지만 지난해 3월 이혼했다. 하지만 이혼 후 시험관을 위해 보관 중이던 냉동배아를 전 남편의 동의 없이 이식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당시 이시영의 전 남편은 둘째 임신을 동의하지 않은 것과 별개로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고, 이시영은 지난해 11월 둘째 딸을 출산해 현재 두 아이들을 홀로 양육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뿌시영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1. 2:52
[OSEN=연휘선 기자] 배우 류수영이 한식의 손맛을 찾는다. MBC 특집 다큐멘터리 '셰프의 DNA'가 오는 16일 월요일 오전 8시 20분 방송된다. '셰프의 DNA'는 요리에 진심인 배우 류수영과 한식 메뉴 개발을 위해 한국을 찾은 입양아 출신 벨기에 셰프 애진 허이스가 전북 정읍에서 ‘손맛 한 상’을 완성해가는 여정을 그린다. 세계적 한식 열풍 속에 국적 불명의 ‘유사 한식’이 확산되고 있는 요즘, 제대로 된 한식의 맛과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한식 프로젝트이다. ▶ 한식을 통해 뿌리를 찾은 셰프, 애진 허이스의 이야기 여섯 살 때 벨기에로 입양된 애진 허이스 셰프는 스무 살 무렵 한국인 친구가 건네준 미숫가루를 통해, 잊고 있던 익숙한 맛을 떠올리며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됐다. 이후 10년 넘게 한국을 방문해 한식 장인들을 찾아다니며 배움을 이어온 애진은 결국 의상 디자이너에서 한식 셰프로 전향한다. 이후 한식 관련 책을 출판하고, 벨기에 겐트에서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한식을 알리는 등 유명 한식 셰프로 활동해왔다. 최근 유럽에서 일고 있는 한식 열풍이 반갑기는 하지만, 본질과는 거리가 먼 한식이 소비되는 현실은 그녀를 다시 한국으로 이끈다. ▶ 요리에 진심인 류수영, 손맛 여정의 든든한 동반자 배우 류수영은 이번 여정에서 애진 셰프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보조 셰프로 함께한다. 한겨울, 밭에서 냉이를 캐고 시장과 부엌을 오가며 재료를 탐구하는 과정 속에서 요리에 대한 그의 진정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메뉴 개발 전반에도 깊숙이 참여하며 애진 셰프의 곁을 지키는 서포터 역할을 톡톡히 해내 눈길을 끈다. ▶ 진정한 손맛을 찾아 떠난 정읍 3일간의 기록 '셰프의 DNA' 무대는 전북 정읍이다. 요리에 대한 애정으로 뭉친 류수영과 애진 셰프는 서툰 의사소통 속에서도 ‘한식’이라는 공통 언어로 빠르게 가까워진다. 두 사람은 4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정읍 모녀가 운영하는 ‘손맛 하우스’를 찾아, 귀리떡갈비와 정읍의 전통 음료 쌍화차를 활용한 묵은지 삼합 등 총 17첩으로 차려진 정읍 시그니처 한 상을 맛본다. 음식 하나하나에 담긴 시간과 정성에 깊은 인상을 받은 두 사람은 이곳을 베이스캠프로 삼고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손맛 한 상’ 개발에 도전한다. ▶ 정읍에서 벨기에까지, 음식으로 이어진 손맛의 확장 일정의 마지막 날, 애진 셰프와 수영은 정읍 손님들을 초대해 ‘정읍 손맛 한 상’을 선보인다. 정읍 3미(味)로 꼽히는 소고기, 산채, 쌍화차는 물론 귀리, 표고버섯, 겨울 냉이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새롭게 개발한 7가지 한식 메뉴가 한 상에 오른다. 정읍에서 완성된 ‘손맛 한 상’은 이후 벨기에 현지인들의 식탁에도 올라 문화와 언어를 뛰어넘는 손맛의 힘을 보여준다. '셰프의 DNA'는 단순한 요리 프로그램이 아니다. 한 끼 음식에 담긴 셰프의 손맛, 그리고 그 안에 녹아든 이야기를 따라가며 설 연휴 아침 편안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전할 예정 이다. ‘입양’이라는 아픈 과거와 화해하고 한식 요리를 통해 새로운 행복을 찾은 애진 허이스와 배우 류수영의 글로벌 한식 메뉴 개발기가 기대를 모은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11. 2:42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해인이 40억 건물주가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11일 이해인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40억 건물의 현실”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해인은 “40억 건물 샀다고 하면 다 부러워하지 않나. 그런데 사실 32억은 대출이다. 솔직히 나도 무섭다. 처음 계약서 사인할 때 손도 떨리고 잠도 못 잤다. 감당할 수 있을까 싶어서 그날 밤 이자 계산하다가 밤을 샜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도망치고 싶었다. 그래도 도망치지 않았다. 32억 빚도 내 인생의 일부라고 생각했다. 잘 지켜내면서 나만의 길을 더 크게 만들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특히 이해인은 “40억 건물의 현실. 32억 대출 계약서 쓰던 날 손 떨렸어요. 밤마다 이자 계산하고 잠 못자고!! 그래도 내 선택을 믿을 거예요. 32억=인생 투자. 생계형 건물주 응원해주세요. 앞으로 만들어가는 과정 공개할게요”라고 밝혔다. 앞서 이해인은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40억 자산가와 결혼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40억 원대의 건물을 매입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한편, 2005년 CF 모델로 데뷔한 뒤 드라마 ‘히트’, ‘남자사용설명서’, ‘황금물고기’, ‘다섯 손가락’, ‘뱀파이어 아이돌’,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 ‘마녀의 성’ 등에 출연했다. 그가 주목을 받은 건 예능 ‘롤러코스터’였다. 청순하고 신비로운 비주얼로 ‘롤코 꽃사슴녀’로 주목을 받은 그는 2012년에는 그룹 갱키즈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1. 2:41
[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다이어트 성공 후 확 달라진 몸매를 공개했다. 11일 홍현희는 자신의 SNS에 “홍현희 관리 비법의 핵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나란히 담겼다. 감량 전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남색 수영복과 튜브톱 원피스를 입은 채 한층 정리된 라인을 드러냈다. 군살이 정돈된 어깨와 팔, 잘록해진 허리, 또렷해진 턱선이 확연한 변화를 보여준다. 특히 자연스럽게 드러난 쇄골 라인과 슬림해진 실루엣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홍현희는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통해 60kg대에서 49kg까지 약 1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20년 만에 몸무게 앞자리 숫자 4를 봤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감량 비결에 대해서는 “특별한 식단을 한 것은 아니다. 혈당 관리에 집중하며 식습관을 조절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빠졌다”고 설명했다. 이후 러닝 등 운동을 병행하며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1. 2:31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정은우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생전 그가 남겼던 게시물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11일 방송계 등에 따르면 정은우는 이날 향년 4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1986년생인 정은우는 인천 송도중, 송도고에서 농구 선수로 활약하다 부상과 농구 선수로는 다소 작은 키로 인해 진로를 변경했다. 2006년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한 뒤 드라마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잘 키운 딸 하나’, ‘돌아온 황금복’, ‘하나뿐인 내편’ 등과 영화 ‘연쇄부인’, ‘미스체인저’, ‘메모리:조작살인’ 등에 출연했다. 앙드레 김 패션쇼 무대에 오르기도 했던 정은우는 2012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2013년 SBS 연기대상 단막특집극부문 특별연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정은우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생전 그가 남겼던 소셜 미디어 게시물도 주목을 받고 있다. 사망 하루 전인 지난 10일에는 배우 장국영의 사진을 올리며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PIR.BG’라는 글을 남겼다. 장국영의 기일이 아님에도 그의 사진을 남겼다는 점에서 의미심장했으며, 많은 이들의 추모 메시지도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게시물에서 그리움이 가득한 뉘앙스의 글들을 많이 남겨 의미심장하기도 하다. 5일 전에는 붉은 달 사진을 올리며 “붉은달. 걸려있든 매달려있든 어차피 떨어져 가는 것”이라는 글을 남겼으며, 2025년 12월 1일에는 첫 아르바이트를 했던 동대문 시장의 사진을 올리며 “그립네 그 시절”이라고 적었다. 사망 하루 전까지만 해도 게시물을 올리는 등 활동을 해왔던 정은우였던 만큼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정은우의 빈소는 경기도 김포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3일 낮 12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1. 2:30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하수정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2025 경주 APEC 국제회의 진행을 맡았던 현장의 비하인드를 전한다. 젠슨 황부터 이재용 회장까지, 글로벌 재벌 깐부들의 흥미진진한 뒷이야기를 공개해 모두의 관심을 사로잡는다. 오늘(11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이동진, 안현모, 궤도, 넉살이 출연하는 ‘투머치 TALK GPT’ 특집으로 꾸며진다. 지난해 대한민국 경주에서 개최 된 ‘APEC CEO Summit Korea 2025’의 진행자로 활약한 안현모는 자신의 시선으로 본 현장의 모습을 전한다. MC 김구라의 “젠슨 황에게 생수를 도둑맞고 인생 역전을 꿈꿨다고?”라는 질문에, 안현모는 웃으며 당시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안현모는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등장하는 순간부터 깜짝 놀랐다”라며, 프롬프터도 없이 40분이 넘는 시간 동안 연설하는 모습을 보고 “천재의 앞모습을 보는 것도 신기한 경험이지만, 천재의 뒷모습을 보는 것도 감동이었다”라고 당시의 감정을 전한다. 이어 안현모는 발표 중 목이 말랐던 젠슨 황이 자신의 진행석 단상에 있던 생수병을 아무렇지 않게 집어가 마셨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정말 여러 가지 생각이 스쳐 갔다”라며, 젠슨 황이 물을 마시고 그대로 내려놓은 생수병을 보고 순간적으로 “저걸 어디다 올려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평소 수집광으로 유명한 이동진도 “생수병 버렸어요?”라고 물었고, 넉살은 “나라면 챙겼어! 머니 성수죠!”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이동진이 갑자기 DNA를 언급하며 머라이어 캐리부터 김정은까지 이어지는 예측불가 토크가 펼쳐져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안현모는 삼성 이재용 회장을 보고 교훈을 얻었던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그는 ‘APEC CEO Summit Korea 2025’ 개회식 때 있었던 잊지 못할 순간을 오늘 방송을 통해 들려줄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안현모가 전하는 젠슨 황부터 이재용 회장까지, 글로벌 재벌 깐부들의 이야기는 오늘(11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라디오스타’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1. 2:17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지소연이 파란만장한 하루를 보냈다. 11일 지소연은 개인 SNS를 통해 “저 오늘 떠나요. 남편이 피부 미용사 자격증 다시 도전할지 말지는 다녀와서 고민해도 충분하다고 해서 감사하게 가족 없이 떠나요”라며 공항으로 이동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지소연의 여행 메이트는 양미라였다. 두 사람은 공항에서 신나게 춤을 추는 모습을 영상으로 게재한 뒤 “남편한테 이런 모습 보이지 않았지만 많이 기뻤어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러나 신나는 분위기도 잠시, 지소연의 대형 실수가 전해졌다. 지소연은 자신의 여권이 아닌 딸 하엘 양의 여권을 챙겨 공항으로 이동했던 것. 양미라는 “이게 뭐야??? 왜 하엘이 여권을 가져왔어??”라고 당황스러워했고, 지소연 역시 “탑승 수속하는데 웬걸…하엘이 여권. 비행기 시간 진짜 얼마 안남았어요”라고 덧붙였다. 당황스러운 표정의 지소연의 모습이 영상으로 포착된 가운데, 그는 “정말 여행 많이 다니고 여권도 며칠 전부터 싸놨어요. 이건 분명 누가 바꿔치지 않고서야 이럴 수 있다고요??”라며 “이제 곧 문 닫는데요. 다음 비행기도 없대요…”라고 울적해했다. 특히 지소연은 “일단 눈치밥 먹으면서 퀵 기다리고 있는데..우린 갈 수 있을까요?”라고 말했다. 이후 시간 내에 퀵이 도착하면서 지소연은 출국 수속을 밟을 수 있었다. 이 가운데 체크인 카운터에 휴대폰을 두고 이동하는 모습이 전해지기도해 정신없던 지소연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에 지소연은 “오늘 하루가 꽤 기네요. 이제 겨우 5시간이 흐른거 같은데, 이틀이 지난거 같은 꽤 많은 일이 생겼어요”라며 “며칠전부터 챙겨놓은 여권이 내 딸 여권이라는 거, 마지막 체크인 시간까지 5분 남기고 기적처럼 여권이 도착. 너무 다행이다 생각하고 수속하러가는데 핸드폰이 사라짐. 핸드폰 찾으러 다시 달려감. 비행기 타려는데 정확히 내 이름만 부름(내 캐리어에 네임택이 떨어져있었음 너무 놀램)”이라고 하루를 요약했다. 결국 여행지에 도착했다는 지소연은 “정말 저 여기 도착했어요. 오는길이 간절해서 이 곳이 더 아름다워보여요 여기 고즈넉한 도시에요 #다카마쓰. 꺄아아 이제 즐겨”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소연은 지난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 난임을 극복하고 2023년 첫 딸 하엘이를 품에 안았다. 이후 시험관을 통해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한 그는 지난해 9월 쌍둥이 남매 도하, 레하를 출산하며 삼남매의 엄마가 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1.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