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배우 최불암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임현식이 자신의 마지막 기록을 정리하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부쩍 살이 빠지고 혈관계 이상으로 스텐트 시술까지 받았다는 임현식은 3개월 전 별세한 故 이순재의 봉안당을 찾았다. 임현식은 “장례식장에 갔지만 차마 들어가지 못했다. 주저앉아 통곡할 것 같아 실감이 나지 않았다”며 대선배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이어 故 김수미를 언급하며 “속절없이 떠나는 분들을 보면 남의 일 같지 않다”고 눈시울을 붉혀 원로 배우들이 느끼는 생사의 무게를 짐작게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국민 배우 최불암의 건강 상태에 대한 언급이 나와 긴장감을 더했다. 임현식과 만난 배우 박은수는 “이제 몇 분 안 계신 선배님들도 다 돌아가시려 하거나 상태가 안 좋다”며 운을 뗐다. 박은수는 구체적으로 “최불암 선배님도 (건강이) 안 좋으시고, 하여튼 선배님들 건강이 다들 안 좋으셔서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겠다”며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삶을 갈무리하려는 듯 대본을 태우려 하고 카메라에 가족의 모습을 담는 임현식을 보며 박은수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건넸다. 박은수는 “우리가 자꾸 접으려 하지 말고 펴서 봐야 한다. 아직 할 일이 많다”며 끝까지 연기 열정을 놓지 말자고 다독였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9. 8:48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윤태화가 이혼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레전드 미션 2라운드 개인전이 진행됐다. 이날 윤태화는 최진희의 ‘참회’를 선곡했다. ‘참회’는 이별 뒤 사무치는 후회를 담은 노래로, 최진희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최진희는 윤태화에게 왜 ‘참회’를 선곡했는지 물었다. 이에 윤태화는 어렵게 “제가 ‘미스트롯2’를 마친 뒤 결혼을 했는데, 1년 같이 살다가 다시 돌아왔다”며 이혼을 최초로 고백했다. 윤태화는 “‘미스트롯2’ 시작할 때 어머니께서 쓰러지셔서 많이 힘들었다. 그때 같이 옆에서 도와주고 힘이 되어준 남자친구와 결혼을 했는데, 제가 가장인 건 변함이 없었다”라며 “책임지고 어머니를 돌봐야 하는데 바빠서 아내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잘 이야기해서 각자의 삶을 살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윤태화는 2009년 8월 데뷔한 뒤 ‘내일은 미스트롯’, ‘현역가왕’ 등에 출연했다. 2022년 3월 8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9. 8:39
‘신세계家’ 애니, 美 컬럼비아대 복학 근황…재벌가 딸의 럭셔리 일상 눈길 [OSEN=김수형 기자]신세계가 외손녀이자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미국 명문 컬럼비아대학교 복학 소식을 전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애니는 최근 SNS를 통해 세련된 무드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브라운 톤 가죽 재킷에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를 더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급 레스토랑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거울 셀카에서는 한쪽 눈을 윙크하며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스마트폰 화면에 잡힌 셀프 카메라 구도가 또 다른 ‘거울 속 거울’ 연출을 완성하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애니는 올데이프로젝트 데뷔와 활동을 위해 잠시 학업을 중단했지만, 올 봄 컬럼비아대학교에 복학해 마지막 학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학업과 연예 활동을 병행하는 ‘엘리트 아이돌’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재벌가 출신이라는 배경과 명문대 재학, 아이돌 활동까지 이어가는 행보가 맞물리며 ‘럭셔리 라이프의 정석’이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드라마 주인공 같다”, “공부도 하고 활동도 하고 대단하다”, “재벌가 딸의 클래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니는 복학 이후에도 그룹 활동을 병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데이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첫 EP ‘ALLDAY PROJECT’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ONE MORE TIME’, ‘LOOK AT ME’ 등으로 활동하며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애니는 팀 내에서 세련된 비주얼과 안정적인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9. 8:33
[OSEN=김수형 기자]‘왕과 사는 남자’ 흥행 속 장항준, 동창 폭로에 ‘스태프 갑질 사진’까지…알고 보니 반전 웃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장항준 감독을 둘러싼 유쾌한 ‘폭로’들이 연달아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자신을 장항준 감독의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소개한 누리꾼의 댓글이 확산됐다. 해당 누리꾼은 “고등학교 때 흰 머리띠에 ‘필승’이라고 쓰고 공부하는 줄 알았는데 만화책을 보고 있더라”며 학창시절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2023년 한 유튜브 영상에 달린 댓글이지만, 최근 영화 흥행과 함께 다시 화제가 된 것. 이에 누리꾼들은 “괴짜 캐릭터는 학창 시절부터였다”, “왠지 사실 같아서 더 웃기다”, “시트콤 같은 사람” 등 장항준 특유의 유머러스한 이미지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여기에 스태프가 공개한 ‘갑질 사진’까지 더해지며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지난 18일 ‘왕과 사는 남자’ 스태프 계정에는 “400만 기념 폭로”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장항준 감독은 계단 위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 삿대질을 하고 있고, 아래에는 무릎을 꿇은 스태프가 고개를 숙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는 사전에 협의된 연출 사진으로, 스태프는 “연출팀을 모아 무릎을 꿇게 하고 여행 경비를 내줄 테니 유럽에 같이 가지 않으면 사형에 처하겠다 하심”이라는 설명을 덧붙여 반전을 선사했다. ‘갑질’이라는 표현과 달리 여행을 함께 가자는 농담이 담긴 장면으로,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에피소드였다. 연달아 ‘폭로’가 이어졌지만 결과는 모두 장항준 감독의 유쾌한 성격을 드러내는 해프닝으로 귀결되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지난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된 어린 선왕과 촌장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개봉 2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9. 7:5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엄지원이 2026년 남자친구 공개를 예고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에는 ‘남친공개하고 싶은 엄지원 최신 근황 | 엉뽕논란, 독수리5형제, 대상, 급발진(?)성격, 명예영국인에게 영어잡도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엄지원은 2025 KBS 연기대상 수상 이후 근황을 전하며 자신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답하는 Q&A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애와 이상형에 대한 솔직한 생각부터 화제가 됐던 시상식 ‘엉뽕 논란’ 등을 솔직하게 밝혔고, 남자친구를 공개하겠다는 2026년 목표를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엄지원은 근황에 대해 “퇴근길에도 영혼이 털릴 정도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 MBTI를 물어보시는데 계획이 거의 없는 92%의 ‘P’ 성향이다. 다음주 일본 여행도 어제 막 끊었을 정도다. 즉흥적이지만 긍정적이고 체력이 좋은 게 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시상식 당시 ‘미치겠다’라며 울먹였던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감정이 너무 터져서 여기서 계속 울 것 같았다. 속으로 ‘빨리 멈춰야 한다. 제정신으로 돌아오자’고 다짐했다. ‘미치겠다’는 말은 내 안의 감정이 터져 나오는 걸 막으려는 마음의 소리였다”고 말했고, ‘엉뽕 논란’을 두고는 “댓글을 봤지만 미안하다. 엉뽕이 아니라서 미안하다”라며 “그 라인을 유지하기 위해 정말 노력하고 운동한다. 조만간 유튜브를 통해 인증 영상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특히 엄지원은 연애와 이상형에 대해서는 “무조건 연하다. 연상이 내게 대시한 적이 없다. 다들 갔나보다”라며 “이상형을 볼 때 ‘이 사람과 키스 할 수 있나 없나’를 중요하게 본다. 아무리 괜찮아도 친구 같은 느낌이면 안 된다. 마지막 키스는 작년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엄지원은 2026년 도전하고 싶은 콘텐츠로 고민 상담을 해주는 ‘엄지 상담소’부터 싱글이지만 에너지 있게 사는 멋진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남자친구를 공개하는 브이로그를 해보고 싶다는 뜻을 전했고, “공개하고 한 달 만에 헤어지면 어쩌지”라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제작진은 “기자회견 열어드리겠다”고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러 질문에 답한 엄지원은 “그동안 소통이 적어 궁금하셨을 팬분들을 위해 2026년에는 더 많이 소통하겠다”며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9. 7:5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미스터 킴의 국화를 향한 사랑은 여전히 그칠 기미가 없었다. 19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미스터 킴이 국화에 대한 마음을 깔끔하게 접고 자신을 향한 관심을 보였던 여성 출연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미스터 킴은 특히 용담과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듯했다. 최종 선택 전날인 마지막 날 밤, 슈퍼데이트권 쟁탈전이 시작되었다. 출산과 관련한 웅변 대회가 열렸고, 각자 저마다 마음을 담아 우렁차게 외쳤다. 남다른 입담을 가진 미스터 킴은 적어도 1개의 데이트 권을 획득하는 듯했다. 이어 예고편에서 미스터 킴은 “난 사실 웅변대회 데이트 권 2개 땄으면 하나는 용담, 하나는 국화에게 썼을 거다”라고 말했고, 윤보미는 “잘 나가다가 도대체 뭐 하는 거냐”라며 질색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9. 7:48
[OSEN=김수형 기자]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며 ‘충주맨’으로 큰 인기를 얻은 김선태 주무관의 향후 거취를 둘러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청와대 방문 사실이 알려지며 채용설까지 불거졌지만, 당사자와 청와대 모두 이를 부인하며 과도한 해석 자제를 요청했다. 김 주무관은 2019년부터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맡아 재치 있는 콘텐츠로 화제를 모았고, 구독자 수를 97만 명까지 끌어올리며 공공기관 홍보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9급 임용 7년 만에 6급으로 파격 승진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구독자 1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둔 시점에서 지난 13일 돌연 사직서를 제출하고 장기 휴가에 들어가면서 다양한 추측이 제기됐다. 정치권 진출설, 내부 갈등설, 연예기획사 이적설 등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됐다. 이에 김 주무관은 직접 글을 올려 “왕따설 등 내부 갈등은 사실이 아니며 개인적인 목표와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해명했다. 정치와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전혀 생각해 본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런 가운데 김 주무관이 청와대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난 사실이 알려지며 ‘청와대 채용설’이 제기됐다. 디지털소통비서관실 합류 가능성 등 구체적인 보직까지 거론되며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브리핑에서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고, 김 주무관 역시 “문자를 받고 10분 정도 만나 향후 계획과 공직 관심 여부를 묻는 정도의 티타임이었다”며 “구체적인 제안은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 주무관은 향후 거취에 대해 “3월 초가 지나야 윤곽이 나올 것 같다”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청와대 채용설까지 더해지며 관심이 커졌지만, 당사자와 청와대 모두 단순 면담 수준이었다고 선을 그으면서 과도한 추측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9. 7:3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엄지원이 ‘엉뽕’ 논란을 해명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에는 ‘남친공개하고 싶은 엄지원 최신 근황 | 엉뽕논란, 독수리5형제, 대상, 급발진(?)성격, 명예영국인에게 영어잡도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엄지원은 유튜브 채널 재정비를 선언하며 팬들과의 밀착 Q&A 시간을 가졌다. '명예 영국인'이라 불릴 만큼 유창한 영어 실력부터 연애관, 그리고 세간을 뜨겁게 달군 '엉뽕 논란' 등을 솔직하게 답하며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해결했다. 무엇보다 궁금했던 건 시상식 당시 ‘미치겠다’라며 울먹였던 부분이었다. 이에 엄지원은 “정말 감정이 너무 터져서 여기서 계속 울 것 같았다. 속으로 ‘빨리 멈춰야 한다. 제정신으로 돌아오자’고 다짐했다. ‘미치겠다’는 말은 내 안의 감정이 터져 나오는 걸 막으려는 마음의 소리였다”고 말했다. 특히 ‘엉뽕 논란’을 두고는 “댓글을 봤지만 미안하다. 엉뽕이 아니라서 미안하다”라며 “그 라인을 유지하기 위해 정말 노력하고 운동한다. 조만간 유튜브를 통해 인증 영상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9. 7:3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미스터 킴의 입담은 좌절과 희망의 상황에서도 그치지 않았다. 19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 하루를 앞두고 미스터 킴이 마음을 달리 먹었다. 그는 용담에게 말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미스터 킴은 “이제부터 새 출발을 해야겠다. 저는 용담 님 위주로 이야기를 하고 싶다. 용담 님 마음에 담은 누가 있고, 좀 듣고 여자 분들께 가는 거 순서 같다고 22기 상철이 계획을 짜줬다”라면서 26기 경수에게 마음을 정했느냐 물었다. 26기 경수는 국화에게 마음이 커졌고, 이를 용담에게 알렸다고 말했다. 26기 경수는 “저는 마음을 정했다. 저는 국화님께 마음이 커진다고 말했고, 용담에게 말했다”라면서도 “그러니 이제 26기 경수와 22기 영수가 국화대전을 벌이면 된다. 두 분이 진짜 개싸움을 벌이길 바란다. 그래서 26기 경수도 쓰러지고, 22기 영수도 코마 상태가 되길 바란다. 내가 누군가 잘 되는 걸 하지 못해도 못 되게는 할 수 있다. 내가 작정하고 X을 뿌리면, 다 X 되는 거다”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9. 7:1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용담의 엉뚱하고 독특한 매력은 끝을 몰랐다. 19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용담이 26기 경수와 결혼 후 가족을 챙기는 데 대해 전혀 가치관이 맞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 국화는 "서로 대화 결이 맞으면 제가 질투했을 텐데, 안 맞더라"라며 살짝 웃었다. 다대일 데이트 후 코스는 일대일 카페 데이트가 룰이었다. 26기 경수는 "용담은 얼마나 이야기하고 싶냐"라고 물었다. 용담은 "저 화장실 가고 싶다. 여기서 가기 싫다. 숙소에서 갈 거다"라며, 사실 굉장히 다소 적나라한 단어를 써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26기 경수는 조심스럽게 "저도 장이 예민해서 화장실을 자주 간다. 이해한다"라고 말했고, 마찬가지로 놀랐던 국화는 "밖에서 가기 싫은 마음 이해해요"라며 분위기를 좋게 만들었다. 용담은 “제 마음은 다 끝났다. 그래서 편하게 말하고 정리하고 싶어서 그렇게 말했다”라며 직설적이고 적나라한 배설 이야기를 꺼낸 까닭을 밝히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9. 7:0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용담이 다대일 데이트 중 결혼 후 가족 관계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19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용담, 국화, 26기 경수가 다대일 데이트를 했다. 26기 경수는 “용담은 가족을 신경 쓰는 것보다, 각자 사는 게 더 좋다고 하지 않았냐”라며 조심스럽게 전했다. 용담은 “나는 각자 살길 바란다. 가족끼리 좋을 때 만나는 건 좋다. 그런데 내 부모님 케어, 이런 걸 상대에게 바라선 안 된다”라면서 “나는 이건 자발성이어야 한다. 규칙을 정해야 하는 것, 정기적인 가족 모임, 정기적인 선물, 이런 걸 정하면 불화가 생긴다. 그냥 자발적인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26기 경수는 서로 가족을 챙기며 화목하게 살길 바랐다. 용담은 “26기 경수의 말이 의무로 느껴졌다. 네가 나랑 잘 되려면, 먼저 가족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걸로 들렸다.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그런데 쌍팔년도 사람이네?”라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26기 경수는 “용담이랑은 뭔가 안 맞는 느낌이 있었다. 내가 잘 못 알아들을 때 갑자기 짜증을 내는 거 같다. 국화랑은 이야기할 때 잘 맞아 돌아가는 느낌인데”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 마음을 정리하며 깔끔하게 끝을 맺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9. 7:02
[OSEN=김수형 기자] 개그맨 김지민이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겪은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역시 2세 준비 중인 이상민 부부와 공감을 샀다. 19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대상의 찐 수상 소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준호·김지민 부부는 ‘2025 SBS 연예대상’ 대상 수상자 이상민을 집으로 초대해 대화를 나눴다. 특히 이상민과 김준호는 2세를 바라며 공통점이 잇던 상황. 최근 재혼 후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이상민은 “해보면서 느낀 건 아내가 너무 힘들어한다는 것”이라며 아내를 향한 미안함을 전했다. 이에 김준호와 김지민 역시 “우리도 시험관 시술로 2세를 준비 중”이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가운데 김지민은 병원 검사 결과에 대해 “난포가 많고 나팔관 모양도 좋고 자궁에 혹도 없다고 해서 다행”이라며 긍정적인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필수 검사인 나팔관 조영술에 대해서는 “조영제를 넣는 순간 자궁에 젓가락이 꽂히는 느낌이었다. 너무 아파서 소리를 질렀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고 생생한 후기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상민은 “우리 아내도 그때 현타가 왔다고 하더라. 아픈 것도 아픈 건데 상황 자체가 힘들다고 했다”며 공감했다. 김지민은 “아픈 건 5~6초 정도로 짧았지만 다른 게 더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시술 후 김준호가 “나도 비디오 보느라 힘들었다”고 말해 서운함을 느꼈다는 것. 김지민은 “여자들은 이렇게 고생하는데 왜 남자들은 쾌락을 느끼냐고 했다”고 털어놨다. 뜻밖의 폭로에 김준호는 말을 잇지 못했고, 이상민 역시 “이 상황에서 널 도울 수 없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그냥 농담이었다”고 해명했지만 현장은 한동안 어색한 분위기가 이어져 지켜보는 이들까지 민망하게 했다. 한편 세 사람은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여성의 부담이 큰 현실에 대해 공감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준호지민'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9. 6:5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용담이 다대일 데이트 전 26기 경수와 마음을 터넣고 말하는 데 대해 격앙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19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용담, 국화, 26기 경수의 두 번째 다대일 데이트와 함께 진짜 마음을 정해야 할 때가 도래하며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용담은 “밥 맛있게 먹기 위해서 하실 말씀 없냐. 이미 마음이 정해진 거면 말을 듣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라며 26기 경수에게 마음을 알려달라고 했다. 26기 경수는 “저는 저의 마음을 정하기 위해서 집중을 해보려고 한다”라면서 “그래서 데이트 다녀와서 확실하게 말씀드리겠다. 그런데 지금 말씀드리면 데이트 안 나갈 거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튤립은 용담과 같은 숙소에서 화장을 하던 중 당황하며 고개를 숙이며 자리를 피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9. 6:44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새해를 맞아 아들과 마니산에 올랐다. 이시영은 19일 소셜 미디어에 “새해맞이 둘이서 등산. 마니산 45분 만에 뛰어 올라간 거 실화니. 무한체력 너무 부럽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마니산에 올랐다. 마니산 고도는 469m로, 이제 9살이 된 아들이 45분 만에 뛰어 올라가 완등했다는 점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시영은 “따라 올라가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대견해”라며 아들의 성장을 뿌듯해했다. 이시영은 “앞으로 우리 둘이 백대명산 완등 걱정 없겠어”라며 마니산을 비롯해 유명한 산들을 모두 다니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해 이혼했으며 둘째 딸을 출산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9. 6:4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차가네' 추성훈이 ‘전세기 두바이설’ 음해(?)에 당황하며 웃음을 안겼다. 19일 방송된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 7회에서는 차가네 조직이 신사업 방향을 두고 마지막 매운맛 연구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존 소스 전략이 난항을 겪자 멤버들은 한국 대표 매운맛인 김치로 노선을 변경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 급기야 지분 이야기가 오가는 등 현실감 넘치는(?) 상황까지 연출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딘딘이 다시 합류해 차승원의 비전을 지원사격했다. 하지만 대니 구와의 연락 빈도를 두고 딘딘이 “나랑 연락하기 싫은 줄 알고 새해 인사도 안 했다”며 섭섭함을 드러내자 차승원은 “엉뚱한 데로 보낸 것, 증거 있다”고 맞받아쳐 티격태격 케미를 보였다. 이후 차승원이 딘딘의 넥타이를 다정하게 정리해주며 분위기를 풀었다. 또 차승원은 다음 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 출연을 약속했고, 딘딘이 “내 라디오에도 나와 달라”고 요청하자 “너가 무슨 라디오를 하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이 “7년째 하고 있다”고 항변했지만 라디오 출연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이날 차승원은 추성훈을 향해 “구독자 200만 명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며 치켜세우는가 하면 “부산에서 양곱창 먹으며 들려준 어린 시절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배고팠던 시절을 지나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추성훈은 “무슨 성공이냐”며 손사래를 치다가도 “대성공이다”라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더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차승원은 “성훈이가 전세기 타고 두바이 간다더라”며 ‘음해’를 시작했고, 딘딘 역시 “부정 안 하는 거 보니 진짜냐, 전세기 사는 거냐”고 거들었다. 당황한 추성훈은 “그만큼 벌면 좋겠다”며 해명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추성훈은 유튜브 구독자 약 200만 명을 보유한 채널을 운영 중이며, 방송에서는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차가네’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9. 6:2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최불암의 건강 상태를 후배들이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임현식이 마지막 기록을 남기는 사연이 그려졌다. 故이순재 봉안당에 다녀온 뒤 임현식은 자신이 그동안 출연했던 작품의 대본을 소각하고자 했다. 대본을 가져와 마당에서 소각하려 했던 임현식은 머뭇하더니 결국 소각시키지 못하고 집으로 들어갔다. 이후 임현식은 시내에 위치한 카메라 가게에서 캠코더를 구매한 뒤 딸들의 모습을 담고, 대본을 담는 등 영상으로 기록을 남겼다. 임현식은 카메라에 자신의 추억을 담은 뒤 "내 마음도 찍고 싶은데 표현이 안된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며칠 후 임현식은 배우 박은수를 만났다. 박은수는 “몇 분 안 계신 선배님도 다 돌아가시려 하거나 안 좋다. 최불암 선배도 안 좋고, 하여튼 선배님들 건강이 안 좋으셔서 어떻게 봐야 하나 싶다”고 말했다. 박은수의 걱정에 임현식은 자신이 추억을 정리했던 것들을 말해주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박은수는 “우리가 뭔가를 자꾸만 접지 말고 펴서 봐야 한다. 속에 뭐가 있는지 뫄야 하는데 우리는 접고 있다. 우리가 할 일이 많다”라며 임현식을 응원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9. 6:20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임현식이 자신보다 먼저 떠난 배우들을 보며 숙연한 시간을 가졌다.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임현식이 마지막 기록을 남기는 사연이 그려졌다. 밤 사이 쌓인 눈을 치우면서 하루를 연 임현식은 작년 가을부터 갑작스럽게 눈에 띄게 살이 빠지면서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는 임현식은 생각보다 몸이 온전치 못했다고 밝혔다. 임현식은 “독거 생활을 오래 하면서 규칙적이지 못했다. 그래서 혈관계에서 치료하자고 해서 활동이 시원치 않으니 스텐트 시술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근황을 전했다. 외출을 한 임현식은 “선생님께 예쁜 꽃을 바치고 싶다”면서 꽃을 품에 안은 뒤 故 이순재의 봉안당을 찾았다. 3개월 전 별세한 이순재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키기 못한 임현식은 “장례식 때 갔지만 들어가지는 못했다. 돌아가신 것에 대해 실감이 나지 않고, 거기서 주저앉아서 통곡할까봐 들어가지 못했다”라며 “무대에서 연기하실 때 저는 학생이었고, 현장에서 단역으로 같이 일을 할 수 있었다. 바라보기도 어려운 분이었다”고 말했다. 임현식은 “‘생자는 필멸이다’라고 한다. 때가 되면 다 돌아가신다. 김수미 같은 경우에도 가족 공연도 많이 했는데 속절없이 떠나는 분들이 많이 있다 보면 남의 일 같지가 않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순재의 봉안당에 다녀온 뒤 임현식은 그동안 모아뒀던 대본들을 돌아본 뒤 태우기 위해 밖으로 나섰다. 임현식은 “내가 없어지면 우리 딸들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이걸 태울까 싶다”라고 말했고, 대본을 다시 보더니 태우지 못하고 다시 가지고 들어갔다. 자신의 흔적을 정리하려던 임현식은 시내에 위치한 카메라 가게에서 카메라를 산 뒤 “추억을 이걸로 담아놓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때마침 집에는 임현식의 딸이 왔고, 함께 밥을 먹으면서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임현식은 “어머니 돌아가시고 2년 후에 아내가 떠났다. 암으로 떠났는데 암 치료를 받으려 하니 마음이 혼란스러웠다”고 말했다. 딸들의 얼굴을 카메라에 담으며 새로운 추억을 쌓은 임현식. 삶을 갈무리하려는 듯한 아버지의 모습에 딸들의 마음은 무거워졌다. 딸이 간 뒤 임현식은 카메라에 자신의 추억을 담은 뒤 "내 마음도 찍고 싶은데 표현이 안된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며칠 후 임현식은 배우 박은수를 만났다. 박은수는 “몇 분 안 계신 선배님도 다 돌아가시려 하거나 안 좋다. 최불암 선배도 안 좋고, 하여튼 선배님들 건강이 안 좋으셔서 어떻게 봐야 하나 싶다”고 말했다. 박은수의 걱정에 임현식은 자신이 추억을 정리했던 것들을 말해주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박은수는 “우리가 뭔가를 자꾸만 접지 말고 펴서 봐야 한다. 속에 뭐가 있는지 뫄야 하는데 우리는 접고 있다. 우리가 할 일이 많다”라며 임현식을 응원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9. 6:10
[OSEN=장우영 기자] 충북 충주시청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서를 낸 뒤 청와대 측으로부터 채용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KBS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 측은 최근 사직서를 제출하고 휴가 중인 김선태 주무관을 만나 채용에 대한 의향을 물었다. 하지만 김선태 주무관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청와대 관계자와) 대화는 했지만 구체적인 제안은 없었다”라며 “문자가 와서 10분 정도 청와대에서 만났다. 향후 계획이나 공직에 관심이 있는지를 묻는 정도의 티타임이었다. 사기업으로 갈 것 같은데 공직에 더 관심이 있느냐 같은 뉘앙스로, 기사가 나와 너무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김선태 주무관은 지난 13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 휴가에 들어갔다.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 7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이제 작별 인사를 드리려고 한다. 많이 부족한 제가 운 좋게도 성공을 거뒀던 것은 구독자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지만 김선태 주무관 사직 후 22만 명의 구독자가 탈주하자 루머를 해명하며 후임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김선태 주무관은 유튜브 콘텐츠 제작과 운영을 전담하며 ‘충주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짧은 호흡의 기획과 특유의 B급 감성, 현장감 있는 편집을 통해 공공기관 홍보 방식의 변화를 이끌었다. 한편, 김선태 주무관의 사직서 제출 소식 후 9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했던 충주시 유튜브는 약 22만 명이 구독을 취소하며 위기를 맞았다. 이후 후임 최지호 주무관이 ‘추노’ 영상을 올리며 민심을 돌리는데 성공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9. 6:0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故 이순재의 봉안당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故 이순재의 봉안당을 찾은 배우 임현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밤 사이 쌓인 눈을 치우면서 하루를 연 임현식은 작년 가을부터 갑작스럽게 눈에 띄게 살이 빠지면서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는 임현식은 생각보다 몸이 온전치 못했다고 밝혔다. 임현식은 “독거 생활을 오래 하면서 규칙적이지 못했다. 그래서 혈관계에서 치료하자고 해서 활동이 시원치 않으니 스텐트 시술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근황을 전했다. 외출을 한 임현식은 “선생님께 예쁜 꽃을 바치고 싶다”면서 꽃을 품에 안은 뒤 故 이순재의 봉안당을 찾았다. 3개월 전 별세한 이순재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키기 못한 임현식은 “장례식 때 갔지만 들어가지는 못했다. 돌아가신 것에 대해 실감이 나지 않고, 거기서 주저앉아서 통곡할까봐 들어가지 못했다”라며 “무대에서 연기하실 때 저는 학생이었고, 현장에서 단역으로 같이 일을 할 수 있었다. 바라보기도 어려운 분이었다”고 말했다. 임현식은 “‘생자는 필멸이다’라고 한다. 때가 되면 다 돌아가신다. 김수미 같은 경우에도 가족 공연도 많이 했는데 속절없이 떠나는 분들이 많이 있다 보면 남의 일 같지가 않다”며 눈물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9. 5:5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57년 연기 인생 대배우 윤유선이 성인 배우가 되었을 때 에로틱한 역할이 들어왔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영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윤유선과 남편 이성호 변호사가 등장했다. 6살 때부터 아역 연기자로 이름을 알린 윤유선은 굴곡 없는 연기자 인생을 살아왔다. 그는 남자 배우들의 대시 질문에 "생각보다 없다. 선생님들이 며느리하자고 했다"라며 공손하게 대답했다. 이어 윤유선은 “저는 로맨스 복은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성호는 “장인어른 덕이다. 아역 배우를 하다가 성인 배우가 되면 에로틱한 역할이 들어온다고 하더라”라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윤유선은 “그런 역할이 들어온 적이 있다. 나는 사실 대본 자체가 너무 좋아서 찍고 싶었다. 그런데 엄마가 완강히 거절하고, 감독님이 집으로 전화하셨는데 아빠가 받으시고 ‘당신 딸이라면 시키겠냐’라며 소리를 지르며 고사가 됐다. 그 영화의 여자 주인공 배우는 상을 탔다”라며, 베드신은 있었지만 작품성 있는 작품이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9. 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