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지성이 최강 지원군들과 한자리에 모인다. 31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 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10회에서 이한영(지성)은 무소불위의 권력자들에 맞서 싸울 최고의 팀을 꾸린다. 지난 9회 방송에서 이한영은 김진아(원진아)와 박철우(황희)에게 권력을 움직이는 사법부 악의 축이 강신진(박희순)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거악을 뿌리 뽑기 위해 목숨까지 걸겠다는 이들을 지원군으로 받아들인 한영은 곧바로 거악의 자금책인 이성대(조상기) 부장을 향한 작업에 들어갔다. 이한영은 친구 석정호(태원석)를 대표로 세운 투자 회사 ‘미라클 아시아’를 만들고, 기자 송나연(백진희)을 취재원으로 부르며 신뢰감을 높였다. 거대한 작전에 속아 넘어간 이성대는 ‘미라클 아시아’에 30억을 투자하고 말았다. 이한영 무리가 거악의 30억을 손에 쥔 가운데 31일 공개된 스틸에는 드디어 한자리에 모인 이한영의 어벤저스 팀 판벤저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그려져 눈길을 끈다. 이한영은 해맑은 미소로 자신의 동료로 김진아, 석정호, 송나연, 박철우를 바라보고 있다. 권력 앞에서 항상 긴장감을 놓지 않던 이한영의 무장해제 된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웃음 짓게 한다. 든든한 지원군들 역시 즐거운 듯 밝은 웃음과 장난기를 머금은 표정으로 즐거운 식사 자리를 가진다. 하지만 축제 분위기도 잠시, 이한영의 표정은 서서히 어두워진다. 언제, 어떻게 겨눠질지 모르는 강신진의 칼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 거악의 심장부에 가까워질수록 예측 불허한 위험도 따라붙을 것이 예상되는 터. 찰나의 평화 끝에 찾아올 폭풍전야의 분위기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10회는 확대 편성으로 10분 빠른, 31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30. 23:30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남지현과 문상민의 사이에 또 하나의 변수가 등장한다. 31일 방송될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9회에서는 대비(김정난)가 대군 이열(문상민)과 신해림(한소은)을 이어주기 위해 은밀히 움직인다. 앞서 신해림의 도움을 받아 궁궐을 나서는 이열(홍은조 in)의 뒷모습을 우연히 목격한 대비는 두 사람 사이에 특별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고 의심했다. 이어 전해진 신해림과 도승지 임사형(최원영)의 이남 임재이(홍민기)의 파혼 소식은 이러한 대비의 생각에 더욱 힘을 실었다. 이후 이열과 신해림을 한자리에 부른 대비는 두 사람에게 혼례를 올리라는 충격 선언을 던졌다. 그러나 대비의 예상과 달리 이열은 이미 마음에 둔 여인이 있다며 단호히 거절했고 오직 홍은조(남지현)만을 향한 진심을 드러낸 상황.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의 단호한 반응에도 물러서지 않는 대비의 모습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돋운다. 마음이 닿지 않는 이열과 신해림을 위해 직접 오작교를 놓기로 결심한 대비에게서는 비장한 기세가 엿보인다. 선남선녀의 행색을 한 이열과 신해림의 예기치 못한 만남 역시 눈길을 끈다. 신해림과 마주한 이열의 얼굴에는 체념 어린 기색이 스치고 대군과 엮이게 된 신해림에게서는 수줍음과 당혹스러움이 동시에 묻어나고 있다. 무엇보다 이러한 상황은 오직 홍은조만을 향해 있던 이열의 마음을 한층 복잡하게 만들 터. 과연 대비의 거침없는 움직임을 멈추게 할 이열의 방도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상민과 한소은을 겨냥한 김정난의 못 말리는 중매 작전은 31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될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30. 23:21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이정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20년 야구 인생을 마무리한 황재균의 인생 2막을 응원하기 위해, ‘대한민국 야구 황금 세대’ 레전드들이 총출동한다. 황재균, 류현진, 양의지, 김현수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소식은, 그 소식만으로도 야구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든다. 오늘(3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3회에서는 황재균의 87 동기들이자 대한민국 야구 황금세대를 이끈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포수 GOAT’ 양의지, ‘레전드 타격 기계’ 김현수가 한 자리에 모여 황재균의 은퇴 파티를 개최한다. 이들은 ‘찐친’답게 거침없는 조롱을 주고 받다가도, 은퇴 결정을 내린 황재균에게 따뜻한 덕담과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 먼저, 대한민국 야구 레전드들이 황재균을 위해 준비한 ‘역대급’ 은퇴 선물이 공개된다고. 서로의 취향을 낱낱이 알고 있는 절친들답게, 황재균 취향을 완벽 저격한 선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황재균을 위한 친구들의 통 큰 플렉스에 스튜디오도 술렁였다는 후문.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절친이라 가능한 ‘매운맛 조롱’이 폭발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는데. 황재균의 은퇴 결정을 두고, “확실히 혼자 있으니까 이런 결정도 편하다”라며 짓궂은 농담을 던지고 디스를 하는 등 오직 찐친만이 할 수 있는 거침없는 티키타카를 주고 받으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황재균은 누구보다 자신을 잘 아는 동료이자 친구들에게 솔직한 은퇴 심경도 고백한다고. “아쉽기는 하다”라고 운을 뗀 그는 그라운드를 떠나며 느꼈던 복잡한 심경과, 은퇴를 결정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뿐만 아니라 은퇴 후 쏟아지는 방송과 해설 위원 섭외 문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변신 등 인생 2막을 향한 구체적인 계획까지 밝힐 예정이라고. 야구선수가 아닌, 인간 황재균으로서 그려 나갈 새로운 그림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 밖에도, 평소 ‘조카 바보’로 유명한 황재균만의 힐링 타임도 공개된다. 22년 지기 매니저 박신웅의 자녀들과 놀아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는데. 현역 시절 승부욕 가득했던 눈빛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놀아주는 다정한 삼촌 눈빛만 남아있는 것. 특히 ‘황재균 주니어’를 희망하는 솔직한 속마음까지 내비쳐, 벌써부터 ‘자식 바보’를 예약했다는 후문이다. 20년간 정들었던 그라운드를 떠나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열어가는 황재균의 특별한 하루는 오늘(31일) 오후 11시 10분 MBC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나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30. 23:21
[OSEN=최이정 기자] 박보검이 새싹 이발사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30일 tvN에서 첫 방송된 '보검매직컬'(연출 손수정)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이발소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인적과 편의시설이 드문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의 작은 마을에 문을 연 '보검매직컬'에 박보검이 모습을 드러냈다. 군 복무 시절 이용사 면허증을 취득하면서 '제2의 삶'을 꿈꿔보았다는 이야기와 함께, '보검매직컬' 운영을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 박보검이 1년 동안 열심히 준비해 온 과정이 공개됐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마네킹의 머리를 손질하고, 쉬는 날에도 연습에 매진한 노력들이 베일을 벗으며 진정성을 느끼게 했다. 아늑하고 사랑스러운 공간으로 재탄생한 '보검매직컬' 내부를 둘러보던 박보검은 "걱정 반, 기대 반"이라며 복잡한 속내를 내비쳤다. 이어 네일아트 담당과 간식 담당으로 함께 일하게 될 배우 이상이와 곽동연도 도착했고, 박보검은 '애착 형·애착 동생'을 반갑게 맞으며 본격적인 영업을 준비했다. 손님 맞이 인삿말과 안내 동선 등 하나부터 열까지를 의논하던 '검.동.이(박보검+곽동연+이상이)' 트리오 앞에 정식 오픈 전 첫 손님이 나타났다. 이웃집 주민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동네 어르신의 등장에 박보검은 마치 친손자처럼 살갑게 다가갔고, 라면에 곁들여 먹을 김치를 얻으러 집에도 직접 방문하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또한, 깜짝으로 찾아온 이장님의 힘을 빌려 마을 방송을 통해 '보검 매직컬' 오픈을 홍보하게 됐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집집마다 방문하며 선물을 증정하고 이발소에 찾아와 달라고 어필하며 동네 주민들과 눈을 맞췄다. 살을 에는 추위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잠재적 고객들과 첫 스킨쉽에 나선 박보검의 열정은 훈훈한 기류를 자아냈다. 모두가 잠든 한밤중에도 박보검은 쉽게 잠자리에 들지 못했다. 첫 영업 개시 직전 최종 연습을 위해 제작진에게 부탁한 그는 부지런히 가위를 움직였고, "(저희를 만나러 오시는)마을 주민 분들에게 마법 같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진심이 담긴 소망을 전했다. 마침내 첫 영업일 아침이 밝았고, 박보검은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출근길에 나섰다. 전날 김치를 나눠주었던 주민이 첫 손님으로 찾아왔고, 오랜 연습 끝에 실전에 나선 박보검이 첫 손님에게 어떤 결과를 선물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렇듯 박보검은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소소한 행복을 전할 이발사로 변신, 동료들과 함께 색다른 도전을 시작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노력파이자 남다른 친화력의 소유자인 박보검의 이발소 운영은 어떤 모습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박보검이 출연하는 '보검 매직컬'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보검매직컬' 방송 화면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30. 23:06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신현희가 해외 원정 도박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가 아니라고 밝혔다. 31일 신현희는 사진의 소셜 계정 스토리에 “해외 원정 도박 의혹 받고 있는 가수 저 아닙니다. 하도 DM이 와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원정 도박하느라 공연 선금 20억 빼돌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여가수의 실루엣이 캡처되어 있다. 지난 29일 TV CHOSUN은 경찰이 유명 연예인이자 가수 출신 제작자 A씨의 원정 도박 관련 첩부를 입수해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사실관계 확인 작업을 검토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서는 정확한 이름이 아닌 성만 표기되었기에 많은 추측이 오갔고, 이 가운데 신현희도 네티즌들의 추측 선상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신현희는 직접 아니라고 밝히면서 루머에 선을 그었다. 한편, 신현희는 현재 TV CHOSUN ‘미스트롯4’에 출연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30. 22:59
[OSEN=유수연 기자] '독박투어4’ 홍인규가 아내와의 냉전 이슈(?)를 고백하며 ‘독박즈’에게 상담을 받는다. 31일(오늘)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5회에서는 국내 여행으로 ‘처갓집 투어’를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김준호의 처갓집인 강원도 동해에 이어, 장동민의 처갓집이 있는 전북 군산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동해에서 1박을 한 ‘독박즈’는 이날 김준호가 강력 추천한 ‘곰치국’을 먹기로 한다. 김준호는 “이곳 동해에서는 해장을 곰치로 한다”고 설명하고, 식당에 들어선 ‘독박즈’는 묵은지와 곰치살이 가득한 곰치국을 보자 감탄을 터뜨린다. 이어 “식감이 야들야들하다”, “죽처럼 부드럽게 넘어간다”며 곰치국 맛에 흠뻑 빠진다. 든든히 식사를 마친 ‘독박즈’는 이후 장동민의 처갓집으로 향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선 김준호는 생각에 잠긴 홍인규를 보더니 “아직도 제수씨랑 냉전 중이냐?”라고 슬쩍 묻는다. 홍인규는 “이게 다 ‘독박투어’ 때문이다”라면서 “‘아내 문자 게임’ 때문에 와이프랑 싸웠다. 그 후로 내 연락을 아예 받지 않는다”고 고백한다. 그러자 ‘독박즈’는 홍인규 부부를 화해시켜주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데, 과연 이들이 건넨 ‘솔루션’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아내와 처가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되자, 홍인규는 “(인터넷에 보니까) 장모님이 사위에게 던진 가슴 아픈 말 TOP5가 있던데, 한번 알아맞혀 봐~”라고 말한다. 직후 여러 의견이 나오고, 홍인규가 1위를 발표하자 김대희는 “그런 말 들으면서 어떻게 사냐?”라며 대리 분노한다. 반면 유세윤은 “장모님이랑 결혼한 건 아니니까, 와이프가 맞장구만 안치면 상관없을 거 같은데?”라고 쿨한 반응을 보인다. ‘독박즈’를 과몰입하게 만든 ‘장서 토크’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잠시 후 군산에 도착한 이들은 장동민의 장인어른이 추천하는 짬뽕집에서 저녁을 먹는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조개 짬뽕을 주문한 김대희는 한입 맛본 뒤 “도저히 못 참겠다. (술) 마시고 대리기사님 부르겠다”고 폭주해 모두를 빵 터지게 한다. 군산에 뜬 ‘독박즈’의 ‘처갓집 투어’ 2탄은 31일(오늘)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방송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30. 22:53
[OSEN=최이정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와 데이식스 도운이 혹한의 추위도 불가마도 함께 이긴 긍정 형제 ‘기운즈’ 케미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배우 서범준은 감탄을 부른 ‘서촌 빵지순례’에 이어 배우 유지태와의 10년 전 약속을 지킨 기적 같은 만남으로 안방에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에 ‘나 혼자 산다’ 시청률은 최고 6.0%를 기록했고, 가구 시청률과 2054 시청률 모두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에서는 기안84와 데이식스 도운의 청계산 우정 등반 현장과 배우 서범준이 서촌 빵지순례 후 자신의 롤모델인 배우 유지태와 마주한 모습이 공개된다. 3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4%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4%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자칭 ‘맞춤법 상 8년 1위’ 기안84가 도운을 위해 그만의 방식으로 맞춤법 강의를 해주는 장면과 서범준이 서촌 빵지순례 중 만난 팬들과 즉석 팬미팅을 펼치고 빵 나눔을 하는 장면이었다. 기안84와 도운의 ‘덤 앤 더머’ 같은 케미와 서범준의 ‘빵부천사(빵+기부천사)’ 면모에 최고 시청률은 6.0%를 기록했다. 지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서 서로의 공통된 취향을 알아본 기안84와 도운은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청계산 등반에 나섰다. 기안84에게 먼저 데이트 신청(?)을 했다는 도운은 수줍은 모습으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칠흑 같은 어둠과 체감 온도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추위에 당황했다. 도운은 자신의 가방 속 각종 생존템(?)을 꺼내며 기안84의 몫까지 살뜰하게 챙겨 감탄을 자아냈다. 청계산 정상에서 일출을 기다리며 ‘바들바들’ 떠는 기안84에게 은박 담요를 덮어주고, 연신 형을 챙기는 스윗한 면모를 보여줬다. 기안84도 도운을 위해 준비한 따뜻한 커피를 건넸는데, 도운은 “율무차?”라고 반응해 폭소를 안기기도 했다. 긴 기다림 끝에 두 사람은 기대하던 둥근 일출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긍정의 마인드로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 소원을 빌었다. 이어 기안84는 추위 속에서 고생한 도운을 위해 ‘참숯 불가마’로 안내했다. 불가마가 처음인 도운은 불가마 안에서 뜨거운 열기를 즐기는 기안84를 따라 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어머니들의 관심을 모으는 ‘마성의 숯가마 프린스’ 기안84를 보고는 “역시 우리 형”이라며 감탄을 터뜨렸다. 삼겹살과 된장찌개, 열무묵밥에 이어 쫀드기까지, 제대로 불가마 코스를 즐긴 기안84와 도운. 도운은 “형님의 매력은 편안함 같다. 안 맞을 게 없다. 서로의 부분을 다 존중해주는 스타일이니까. 기안84 형과 함께하는 매 순간이 좋았다”라며 기안84와의 하루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배우 서범준은 ‘서촌 빵지순례’를 하며 여전한 ‘빵생빵사’ 일상을 보여줬다. 서울을 비롯해 대전, 부산, 대구, 강릉 등 전국 ‘빵지순례’를 섭렵했다는 서범준은 아침 8시부터 오픈런으로 사 온 ‘두바이 크루아상’을 클리어하고 본격적인 ‘빵지순례’에 나섰다. 단짠단짠 조합의 샌드위치를 시작으로 클래식빵, 홍콩빵, 소금빵 등 두 발로 뛰며 두 손이 모자랄 정도로 한가득 빵을 담았다. 서범준은 빵에 대한 맛깔나는 설명을 곁들여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을 유발했는데, 구성환과 리정은 그의 ‘빵지순례’에 동참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그는 ‘빵지순례’ 중 만난 팬들은 물론 또 다른 ‘빵지순례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빵 나눔’을 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서범준은 “빵을 먹으면서도 행복한데, 사람들이랑 얘기하면서 더 행복해지는 거예요”라고 말하자, 리정은 “나도 우연히 만나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빵지순례’로 모은 빵으로 서범준 표 ‘맛집 빵 종합 선물 세트’를 만든 서범준은 선물의 주인공을 만나러 향했다. 그가 만난 사람은 바로 배우 유지태였다. 10년 전, 배우 지망생이던 시절 자신의 우상인 배우 유지태와 특별한 인연을 맺었던 서범준은 “선배님 처음 뵌 게 2016년이다. 딱 10년 지났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유지태는 “10년 뒤 보자고 했는데, 이렇게 기적 같은 일이, 참 대단하다”라며 미소로 반겼다. 또한 유지태는 서범준의 SBS 연기대상 조연상을 축하하며 “너무 대단하다. 세상은 도전하는 자의 것인 거 같다”라고 칭찬했다. 그의 말에 서범준은 왈칵 눈물을 흘렸다. 서범준은 유지태를 위해 준비한 펜 선물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 그리고 빵 선물을 전했다. 유지태는 “후배가 성공해서 주는 빵이네”라며 감격했다. 특히 핫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의 맛을 보고 방긋 미소를 지었다. 서범준은 “평생 배우 서범준으로 인사드리고 싶다. 힘이 되는 후배가 되고 싶다”라며 유지태를 향한 존경의 마음을 드러냈다. 다음 주에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데뷔 30년차 인디록의 전설 크라잉넛 한경록의 일상과 2025 MBC 연예대상 인기상의 주인공인 ‘핫가이’ 박지현의 겨울나기 일상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30. 22:51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진세연, 박기웅이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은 기류를 예고한다. 31일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 연출 한준서,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31일 공개된 스틸에는 운명처럼 재회하게 된 공주아(진세연)와 양현빈(박기웅)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양현빈이 어린 시절 첫사랑이었던 공주아와 세월이 흘러 어떤 이유로 다시 만나게 되었는지, 이들은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지 긴장과 설렘을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만남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극 중 의류 디자이너로 일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한 공주아의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끈다. 사랑 앞에서만큼은 순수하고 맑은 그녀가 어떤 매력으로 양현빈에게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시킬지,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성에 기대가 모인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스틸 속 양현빈은 반가움과 놀라움이 교차하는 아련한 눈빛으로 공주아를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재회 이면에는 30년 동안 이어져 온 두 집안의 질긴 악연이 도사리고 있는 상황. 과연 양현빈의 눈빛 속에 숨겨진 말 못 할 사연은 무엇인지 본 방송을 향한 호기심이 치솟는다. 이와 관련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진은 “1회부터 공주아와 양현빈의 심상치 않은 첫 만남이 성사된다. 두 사람의 운명적 재회가 가져올 거대한 파장, 또 이들이 만들어 나갈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서사가 시청자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것”이라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뿐만 아니라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의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펼치는 풍성한 이야기가 주말 저녁을 꽉 채울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1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30. 22:34
[OSEN=유수연 기자] 전 여자 농구 국가대표 고(故) 김영희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 고인은 지난 2023년 1월 31일, 오랜 투병 끝에 향년 60세로 별세했다. 사인은 목뼈 골절로 인한 합병증이었다. 지인에 따르면 김영희는 평소 아침과 저녁마다 안부 전화를 주고받을 정도로 주변과 연락을 이어왔지만, 사고 당일에는 연락이 닿지 않았다. 이후 화장실을 다녀오다 넘어지며 목을 크게 다쳤고, 처음에는 의식을 유지했으나 상태가 급격히 악화돼 결국 심폐 정지로 생을 마감했다. 김영희는 한국 여자 농구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였다. 200cm가 넘는 키로 코트를 압도한 그는 1980년대를 대표하는 최장신 센터였다. 숭의여고를 거쳐 실업팀 한국화장품에서 활약했고, 1983년 농구대잔치에서는 득점과 리바운드 부문 1위, 인기상과 최우수선수상까지 석권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국가대표로서의 활약도 눈부셨다.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과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까지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 공로로 체육훈장 백마장과 맹호장을 수훈했다. 그러나 화려한 커리어는 오래가지 못했다. 1987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훈련 중 쓰러진 그는 말단비대증 판정을 받았다. 성장호르몬 과잉 분비로 신체와 장기가 비대해지는 희귀 질환이었다. 이후 농구 코트를 떠난 김영희는 뇌종양, 저혈당, 갑상선 질환, 장폐색 등 각종 합병증에 시달리며 긴 투병 생활을 이어갔다. 투병 속에서 그의 삶은 점점 팍팍해졌다. 한때 한국 여자 농구의 상징이었던 그는 은퇴 후 경제적 어려움까지 겪었다. 2021년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을 통해 공개된 근황 영상에서 김영희는 “한 달에 올림픽 연금 70만 원으로 생활하고 있다”며 현실을 담담히 전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가 특별 보조금을 지원했고, 농구 후배 서장훈을 비롯한 농구인들과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등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김영희는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임영웅의 노래가 투병 생활에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큰 키로 인해 평생 편견 어린 시선을 감당해야 했던 그는 우울증을 겪으면서도 장애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사회와의 연결을 놓지 않으려 애썼다. 그러나 끝내 악화된 병세를 이기지 못했고, 빈소 없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며 쓸쓸한 마지막을 맞았다. 그의 별세 이후 여자프로농구(WKBL) 경기에서는 추모 묵념이 이어졌고, 농구인들은 “한국 여자 농구의 상징”이라며 고인을 기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타다큐-마이웨이' 캡쳐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30. 22:31
[OSEN=최이정 기자]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의 이수지가 언더커버 작전을 위해 산타로 변신한다. 오는 2월 1일(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되는 MBC '마니또 클럽(연출 김태호)' 1회에서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정체를 숨긴 채 자신의 마니또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언더커버 미션을 선보인다. 특히 이수지는 랜덤 라이브로 결정된 자신의 마니또가 제니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열렬한 팬심을 감추지 못한다고. 이수지는 "나 못 해. 스타 울렁증 있어"라며 마니또 활동을 망설이다가도, 이내 제니의 이름을 검색하며 최애 덕질 모드로 전환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수지는 헬멧과 선글라스, 흰 수염까지 동원해 언더커버 변장을 시도하지만, 감춰지지 않는 본캐 존재감으로 지나가는 시민들조차 금세 정체를 알아본다. 급기야 “싸이 아니야?”라는 반응까지 나오며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결국 이수지는 산타로 변신해 최애 제니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한 작전에 나선다. 제니의 사옥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려 하지만, 만만치 않은 위기들이 연이어 발생한다는 전언. 과연 정체를 들키지 않고 도심 한복판 속 언더커버 선물 대작전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노홍철 역시 마니또 이수지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다채로운 전략을 펼치며 본격적인 언더커버 미션을 이어간다. 그런가 하면 추성훈은 마니또 정체 파악부터 난관에 부딪히며 폭소를 유발할 전망이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로, 오는 2월 1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30. 22:24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류시원의 19살 연하 아내가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31일 윤정수의 아내 원진서는 소셜 계정에 “1월의 마지막 날 돌아보는, 소소하지만 소중했던 1월 일상들.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르지”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난해 10월 결혼해 신혼을 만끽하고 있는 원진서의 모습이 담겼다. 원진서는 2월이 되면 윤정수의 생일 주간이 시작된다면서, 1월을 돌아보며 소중한 순간들을 떠올렸다. 이 가운데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만남이 성사됐던 류시원과 그의 아내도 포착됐다. 류시원의 아내 이아영은 남편보다 19살 연하로, 1991년생이다. 이아영은 ‘대치동 여신’으로 불니는 수학 강사로,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결혼해 지난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아영은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은 미모를 통해 ‘대치동 여신’ 별명을 입증했다. 한편, 원진서와 윤정수는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30. 22:09
[OSEN=유수연 기자] 박신혜가 ‘예삐’ 후보들을 눈앞에 두고 예리한 관찰력과 눈빛으로 이들을 예의 주시한다. 오늘(31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5회에서는 위장 취업의 목적인 내부 고발자 ‘예삐’ 찾기에 박차를 가하는 홍금보(박신혜 분)의 활약이 펼쳐진다. 공개된 스틸에는 ‘예삐’ 후보로 지목된 소경동(서현철 분) 부장, 방진목(김도현 분) 과장, 차중일(임철수 분) 부장의 회동이 담겼다. 술잔을 기울이는 한민증권 ‘소.방.차’ 3인방 옆에, 홍금보를 비롯해 알벗 오(조한결 분) 본부장과 이용기(장도하 분) 과장까지 위기관리본부 팀원들도 동석해 수상한 기류를 형성하고 있다. 홍금보는 의심스러운 세 사람의 대화를 예의 주시하고, 무방비 상태가 된 ‘소.방.차’에게서 취중진담이 흘러나와 ‘예삐’에 관한 단서를 제공할지 시선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숨 막히는 이들의 관계를 전혀 모르는 알벗 오가 꺼낸 한 마디에 다소 침체됐던 분위기가 반전된다. 부서도, 직급도, 연차도 다른 세 사람이 일제히 걱정스러운 얼굴을 하고 모인 계기가 무엇인지, 알벗 오의 한마디에 화색이 돌게 된 까닭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이때 시종일관 포커 페이스를 유지하던 홍금보가 이들의 대화를 듣고 순식간에 표정이 굳어진다. 소경동 부장과 방진목 과장, 차중일 부장의 숨겨졌던 서사가 하나둘 베일을 벗으며 ‘예삐’ 찾기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 전망이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홍금보를 놀라게 한 ‘소.방.차’의 사연과 더욱 첨예해지는 갈등 관계, 그리고 선명해지는 비밀들이 드러나며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예측 불허의 재미를 자랑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늘(31일) 오후 9시 10분 5회가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30. 22:04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함소원과 전남편 진화의 재결합 기류에 빨간불이 켜졌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의 ‘한 지붕 이혼 가족’ 편에 출연해 이혼 후에도 한집에 사는 가족의 모습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방송인 함소원과 전남편 진화가 31일 방송되는 ‘함소원·진화 이혼보다 어려운 게 재결합이다’ 편을 통해 두 사람의 현재 관계와 재결합을 위해 노력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노사연, 노사연 언니 노사봉, 배우 김지연, 배우 김현숙, 개그맨 이홍렬,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 등이 함께 출연해 재결합을 둘러싼 현실적인 고민과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방송에서 함소원은 “지금 진화 씨와 재결합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서로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기 위해 ‘규칙’을 정해 함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규칙을 어길 경우 벌금을 내기로 하는 등 갈등을 줄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VCR에서는 이전보다 부드러워진 두 사람의 일상이 담겼다. 딸 혜정이와 함께 한 식탁에서 나란히 밥을 먹는 모습은 마치 단란한 가족을 보는 듯한 장면으로, ‘이혼한 가족’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함소원은 “예전 같았으면 큰소리가 나갔을 상황에서도 지금은 한 번 더 참게 된다”며 달라진 관계를 설명했다. 그러나 재결합을 향한 노력 속에서 또 다른 벽이 등장했다. 진화가 어머니와 통화하는 장면이 공개되며, 전 시어머니가 진화에게 “당장 중국으로 들어오라”며 강하게 말하는 모습이 공개된 것. 이에 함소원은 “진화 씨가 선을 제안받았다는 건 처음 알았다. 머릿속이 띵했다”며 충격을 전했다. 특히 결혼 생활 당시 자신을 아껴주던 전 시어머니였기에 더 크게 다가왔다고 털어놨다. 재결합을 고민 중인 두 사람 앞에 놓인 가족의 반대와 현실적인 벽. 과연 이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함소원과 진화의 재결합을 향한 노력과 속마음은 31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30. 21:43
[OSEN=김나연 기자] 가수 장윤정과 방송인 도경완의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가 공개됐다. 31일 '도장TV' 채널에는 "누나 방 들어가도 된다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서 도경완은 "오늘 윤정 씨가 없다. 없는 가운데 저만 집에 있어서 친한 제가 좋아하는 동생을 위해서 집을 공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장윤정, 도경완의 집을 찾은 사람은 배우 손준호였다. 손준호는 입구에서부터 "이거 스위치 굉장히 고급이다. 수입산. 좋은거다. 느낌이 벌써 다르지 않냐"라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는 "축하드린다. 이제야 형 집에 온다. 좋다. 좋으니까 손이 간다"고 신기해 했다. 이에 도경완은 "여기 우리집에 와서 제일 중요한건 밖을 봤으면 좋겠다. 이걸 공개할순 없다. 왜냐면 이걸 공개하면 동호수가 나와버리더라. 커튼 사이로 너만 봐라"고 말했고, 뷰를 본 손준호는 "다이렉트로 저게 있네. 식탁도 있다. 형 일단 이거는 100점 드린다. 너무 부럽다"고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그리고 집이 단층이 아니다. 복층이라 2층 한번 가볼까? 나는 근데 복층 별로 안좋아한다. 힘들다"라고 불만을 표했지만, 손준호는 "운동도 하고 일석이조죠 형"이라고 말했다. 그러던 중 1층 화장실을 본 손준호는 "게스트 화장실이 뭐 이렇게 좋냐"고 놀랐고, 도경완은 "거기 게스트 화장실 아니다. 내 화장실이다. 개인 화장실"이라고 설명했다. 손준호는 내부를 보더니 "이거 좀 과한데? 너무 좋잖아"라고 감탄했다. 뿐만아니라 2층에는 술 장식장까지 있었다. 손준호는 "형 완전 낭만있게 사네"라고 부러워 했고, 게임용과 작업용 컴퓨터가 각각 따로 마련된 도경완의 집무실을 보더니 "나도 이렇게..오늘 소현이가 왔어야하네. 이거 좀 보여줘야.."라고 부러움을 금치 못했다. 다음으로는 침실이 공개됐다. 도경완은 "이거 누나방인데 오늘 누나가 미스트롯4 녹화 가가지고 내일 아침에 온다"고 말했고, 손준호는 "가도 되냐"고 걱정했다. 도경완은 "와도 된다"고 말했고, 손준호는 "누나 실례합니다. 허락 받았습니다. 저는 노크했습니다"라고 강조한 뒤 방 안으로 들어갔다. 도경완은 넓은 드레스룸을 공개하며 "여기 누나쪽 여기는 내 옷이다"라고 말했다. 드레스룸 안쪽에 도경완의 공간이 따로 구분돼 있던 것. 이에 손준호는 "형 좋다. 대박이다. 이렇게 된다고? 여기 모르면 못 찾아오겠다 여기를"이라고 놀랐고, "뭐 먼저 보는게 재밌냐"고 물었다. 이에 도경완은 "재밌는건 화장실이다"라고 침실 화장실을 공개했고, 손준호는 "화장실이 완전 특급호텔 화장실이네"라고 말했다. 특히 도경완은 "여기는 윤정누나 자는데인데 여기는 공개할수 없어서 카메라 두고 우리만 들어가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방 안에 들어간 손준호는 "여기는 이런 말 해도 되나? 공주.. 천장도 그렇고 미쳤다. 조명 이거 어떡하면 좋아?"라고 놀랐다. 도경완은 "공주지"라고 받아치며 "그리고 이 안에 뭐가 들었는지 아무도 몰라"라고 초대형 금고를 언급해 궁금증을 더했다. 손준호는 "이거 나 봐도 되는거야?"라고 놀랐고, 도경완은 "안 열려. 나도 비밀번호를 몰라"라고 철저한 보안을 전했다. 손준호는 "나 이렇게 큰건 처음보네. 누르고 돌리고 찍고"라고 2중, 3중으로 된 잠금장치에 놀랐고, 도경완은 "그렇지. 지문에 번호에. 거의 뭐 이정도면 한국은행이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도장TV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30. 21:40
[OSEN=최이정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대기업 총수도 반한 바베큐연구소장 유용욱의 화려한 바비큐 쇼가 펼쳐진다. 오늘(3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3회에서 바베큐연구소장 유용욱의 다이닝이 공개된다. 한 달 사용하는 갈비가 무려 1톤이라는 그의 식당은 환기 시스템에만 1억 이상을 들였다는데. 또한 유용욱 소장이 직접 도면을 그려 제작한 초대형 훈연기 안에 조리 과정만 130시간이 소요되는 바비큐가 등판하며 현장을 압도한다. 오랜 시간의 훈연과 기다림 끝에 탄생한 바비큐는 비주얼과 향으로 압도적 존재감을 과시하는데. 이날 손님으로 초대된 개리, 그레이, 우원재, 쿠기는 화려한 고기의 자태에 환호성을 내지른다고. 특히 개리는 유용욱 소장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 그동안 다양한 바비큐를 맛봐왔다는데, 과연 두 사람은 어떤 인연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분위기가 고조된 현장에서는 드라마틱한 연출이 더해져 몰입감을 높인다. 칠흑 같은 어둠 속 훈연 향을 가득 머금은 소갈비가 핀 조명 아래에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은 것. 개리, 그레이, 우원재, 쿠기는 소갈비의 웅장한 비주얼에 연신 감탄, 휴대폰 카메라 버튼을 쉴 새 없이 눌렀다고. 특히 이 조명 연출은 엑소(EXO) 수호의 제안에서 비롯된 아이디어로 밝혀져 놀라움을 더한다. 바비큐 쇼의 대미는 갈비 뼈를 통째로 우려내 만든 ‘뼈 육수 라면’이 장식한다. 고기의 깊은 풍미를 마지막 한 방울까지 놓치지 않은 이 메뉴는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 메뉴마다 각기 다른 풍미와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왜 대기업 총수들조차 줄지어 방문하는 ‘바비큐 성지’인지를 입증할 전망이다. 한편 유용욱 소장은 입맛만 다시는 참견인들을 위해 직접 준비해온 바비큐 한 상을 꺼내는데. 그의 연구 정신이 집약된 훈연 향 가득한 바비큐 맛에 참견인들 또한 역대급 리액션을 발산한다고. ‘흑백요리사2’ 유용욱의 바비큐 쇼는 오늘(31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30. 21:33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정유미가 아픈 할머니의 모습에 눈물 흘렸다. 30일 '그 유미 말고' 채널에는 "부산 맛집 털고 왔습니다 태종도 조개구이부터 해장국까지 꽉 찬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정유미는 부산을 찾았다. 그는 "저는 지금 부산에 와 있고 (할머니가 아프셔서) 할머니 만나러 간다"라고 부산을 방문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후 정유미는 병실에 입원한 할머니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할머니 보이지. 우리 할머니 너무 예쁘지?"라며 애써 밝은 모습으로 인사했다. 자막을 통해 정유미는 "얼마 전만 해도 진짜 건강하셨는데 그래도 웃는 얼굴 보니 마음이 놓이기도 하고. 할머니 얼굴 보니 여러 생각이 들었지만 무엇보다 엄마가 그의 엄마를 부르며 우는걸 보니 슬프기도 하면서 참 우리 엄마도 누군가의 딸이었지, 싶더라"라고 복잡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그는 할머니를 만난 뒤 차를 타고 이동하며 "할머니 보고 나왔다. 저희 할머니 진짜 건강하셨는데.."라고 끝내 눈물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20년 H.O.T 출신 강타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그 유미 말고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30. 21:05
[OSEN=김나연 기자] 배우 박신양이 13년차 화가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30일 SBS '뉴스헌터스'에는 배우 박신양이 출연해 자신의 화가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신양은 현재 서울에서 개인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3월 6일부터 약 2달동안 연극적인 전시를 목표로 준비를 하고 있다"며 "너무 많은 일을 해야돼서 정신이 하나도 없다"고 전했다. 이어 "어릴때부터 그림 잘 그렸냐"고 묻자 "그렇지 않다. 초등학교 2학년때 미술시간에 너무 혼나서 그로부터 미술과 인연 끊고 살다가 러시아에서 유학할때 예술이 뭔가 생각하며 미술관, 박물관 혼자 많이 다녔는데 그때 정말 강렬한 감동을 받았다. 그 후로 계속 머릿속에 남아잇다 시간이 한참 지나서 13, 14년쯤 전에 그림을 그리게 됐다"라고 배우에서 화가가 된 계기를 밝혔다. 현재 13년차 화가로 활동 중인 박신양은 2023년 개인전에서 300평 미술관에 150점에 달하는 작품을 전시하는 등 대규모 작업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박신양은 "첫번째 전시에서 이제까지 했던 모든 과정을 전부다 전시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 이런 과정을 거쳐왔었다고. 그래서 좀 넓은데가 돼서 거기가 평택의 미술관이었는데 거기서 전시하게 됐다. 300평에 150점에서 200점 가까이 되는 그림들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작업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객들에게 보여주기도 했다는 그는 "4개월 반동안 직접 작업을 했다. 그걸 연극 방식으로 보여드린거다. 관객분들은 위에서 내려다볼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해당 개인전은 유료관객이 3만명 이상 관람했으며 "박신양의 자유를 느낄수 있었다"는 평이 나오기도 했다. 박신양은 "그림 그리다 보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가 추상적으로 생각하는 행복이 무엇인가, 산다는게 무엇인가, 자유란 무엇인가 이런 생각 많이 한다. 그걸 어떻게 그림에다 표현할수 있을까를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박신양은 150점이 넘는 작품들을 전혀 판매하지 않고 있다고. 이에 대해 묻자 박신양은 "네. 팔았으면 좋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원하는 분은 많을것 같다"고 말하자 "제가 그림을 그릴때 친구가 너무 그리어서 그리기 시작했고 그림을 판다 안판다 생각할 겨를없이 이제까지 시간이 훅 흘러왔다. 그래서 그림을 왜 이렇게 열심히 그렸는가 생각해보면 팔 생각은 아니었고 하지만 그림 그리고 누군가한테 보여드리고 싶은 열망만큼은 강했다. 그러면 거기에 온전히 집중해서 파는건 나중에라도 할수있을거라 생각하고,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 지금은 온전하게 보여드리는 방식이 뭔지에 대해서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박신양은 오는 3월 6일부터 5월 1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두 번째 개인전 '박신양의 전시쑈 제4의 벽'을 진행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30. 20:27
[OSEN=김나연 기자] '환승연애2' 성해은이 새 집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했다. 30일 '해피해은' 채널에는 "이사했어요! 시설 좋다고 유명한 신축 아파트 새집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성해은은 말끔히 짐이 정리된 집에서 영상을 찍었다. 그는 "저는 이제 또 새로운 보금자리로 떠난다. 이제 어느새 거의 1년이 지나고 이사를 간다. 집에서 코앞이 용산 역. 이렇게 역 앞에 살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다. 그래도 여기 이 용산 좋은 일 많이 있었는데 제가 이사가는 곳도 좋은 일 많이 있겠죠?"라고 기대를 표했다. 이어 "정말 헤어짐은 어렵다. 이렇게 넓은 곳이었구나"라고 아쉬움을 표한 성해은은 새 집으로 입성한 뒤 집 안 곳곳을 소개했다. 화이트톤으로 된 새 집은 밖의 풍경이 한눈에 보이는 큰 창과 거실, 방 3개에 넓은 드레스룸까지 딸린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성해은은 "아주 취향 저격. 올 화이트 뉴 홈. 여기 이렇게 제가 반한 거실이고 여기로 가면 아마 안방이 될 곳이다. 여기 침대 놓고 여기가 드레스룸이다. 아까 출입문에서 또 지나가면 이렇게 작은방 2개가 있다. 너무 좋죠? 너무너무 좋은 곳으로 왔죠? 너무 행복하고 기대가 된다"며 "이렇게 좋은 집에 제가 살아도 되나 싶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무사히 이사를 마친 성해은은 새 집에서 첫날밤을 보냈다. 그는 "새 집에서의 첫 잠이다. 나 진짜 혼자 자네 새집에서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그렇게 생각이 든다"라고 설렘을 표했다. 뿐만아니라 거실에서 보이는 노을을 바라보며 "우와 뷰 뭐야 뷰 미쳤다. 우와 뭐야? 뷰 뭐야?"라고 감탄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성해은은 '환승연애2'에 출연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으며, 정현규와 최종 커플이 됐지만 이후 결별설에 휩싸였다. 결별설에 대해 직접적인 대응을 하지 않던 두 사람은 결국 "서로 응원하는 사이"라고 말을 아끼며 사실상 결별을 인정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해피해은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30. 19:44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캐서린 캐서린 오하라(Catherine O'Hara)가 생전 희귀 유전적 신체 구조인 ‘내장역위증'(situs inversus)’를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고 피플이 (30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하라는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별세했다. 향년 71세. 병원으로 이송 당시 ‘위중한 상태’였으며, 짧은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해당 희귀 질환이 사망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근거는 현재까지 없다. ■ ‘장기가 거울처럼 뒤집힌 구조’… 내장역위증이란? 내장역위증은 흉부와 복부의 주요 장기가 일반적인 위치와 좌우가 뒤바뀐 상태로 존재하는 선천적 변이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에 따르면 약 1만 명 중 1명꼴로 나타나는 매우 드문 사례다.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고,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오하라는 이 중에서도 심장이 오른쪽을 향하는 ‘우심장증(dextrocardia)’ 유형을 가지고 있었다. 즉, 심장을 포함한 내부 장기들이 좌우가 반전된 구조였다. ■ “난 프릭(괴물)이에요” 웃음으로 풀어낸 고백 오하라는 2020년 한 온라인 인터뷰에서 해당 사실을 처음 공개하며 “난 프릭(freak)”이라고 농담처럼 말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막내아들의 학교 준비 과정에서 결핵 검사를 받다 심전도(EKG)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며 이 사실을 알게 됐다고 회상했다. 그는 “의사가 심전도 기계를 두 개나 바꿔가며 검사하더니, 흉부 엑스레이를 찍자고 했다. 그리고는 ‘당신은 내가 처음 만난 사례’라고 하더라. 그때 처음 ‘내장역위증’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 대부분 무증상… 다만 의료진에겐 중요한 정보 의학적으로 시투스 인베르수스는 대체로 무해하지만, 응급 상황이나 수술 시 장기 위치를 잘못 판단할 위험이 있어 의료진에게는 중요한 사전 정보로 꼽힌다. 실제로 많은 환자들이 평생 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오하라는 “형제자매가 7명인데, 혹시 다른 형제들도 자기 심장이 어디 있는지 알고 있는지 궁금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 전설은 남고, 이야기는 이어진다 영화 '비틀쥬스', '나홀로 집에', 드라마 '시트 크릭'까지. 오하라는 독보적인 캐릭터와 리듬으로 시대를 풍미했다. 웃음 뒤에 숨겨진 특별한 신체적 이야기마저 유쾌하게 풀어낸 그의 태도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캐서린 오하라다움’으로 남았다. 그의 연기와 말, 그리고 삶의 태도는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30. 19:42
[OSEN=장우영 기자] 가수 허각이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OST의 네 번째 주자로 참여해 극의 설렘을 더한다. 허각이 참여한 ‘아기가 생겼어요’ OST Part.4 ‘사랑이란’이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최근 방영된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서는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아기의 심장박동 소리를 들으며 부모가 되어가는 두준(최진혁)과 희원(오연서)의 벅찬 설렘의 시작이 그려졌다. 여기에 희원을 향한 두준의 '불도저 모드'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안방극장에 핑크빛 설렘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OST ‘사랑이란’이 공개된다. '사랑이란'은 서로를 만나 사랑을 알아가며 변화하는 자신의 모습과 감정을 솔직 담백한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경쾌한 반주 위에 허각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해져, 극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깊게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OST에는 드라마의 음악을 책임지고 있는 허성진 음악감독과 임영웅, 정승환, 이하이 등 다수의 아티스트와 협업해온 이기환 작가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따뜻한 멜로디 라인에 허각의 진정성 있는 보컬이 만나, 극의 설렘 온도를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는 웰메이드 OST가 탄생했다. 허각은 'Hello', '나를 잊지 말아요', '물론'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감성 발라드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해온 아티스트다. 올해 1월에는 새 싱글 '첫눈이 오면 잊을 수 있을까'를 발매하며 허각표 미디엄 템포 마이너 발라드를 대중에게 다시금 각인시켰다. 한편, 허각이 참여한 ‘아기가 생겼어요’ OST Part.4 ‘사랑이란’은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30.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