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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뻗어버린 최현욱에 "자, 이거 치워" 단호…지친 와중에도 '대장' 포스 ('방과후 태리쌤')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과후 태리쌤’ 폭풍 같은 수업이 끝난 후, 체력이 고갈난 최현욱과 김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1일 전파를 탄 tvN ‘방과후 태리쌤’ 방송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 손발을 맞춰가는 메인 선생님 김태리, 보조 선생님 최현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수업 종료 후, 에너지가 완전히 고갈된 최현욱은 파트너 김태리를 향해 "고생하셨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허탈한 헛웃음을 지었다. 최현욱을 본 김태리의 김태리는 "자 이거 치워"라며 곧바로 뒷정리를 지시, 지친 와중에도 흔들림 없는 대장 포스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리 역시 고된 일정에 지쳐 텀블러로 음료를 마시며 "입에서 단내 나"라고 말하기도. 배가 너무 고프다는 최현욱의 말에 김태리가 "밥 뭐 먹을까?"라고 묻자, 최현욱은 "나 지금 요리 안 하고 싶어요. 밖에 나가서 맛있는 거 (먹고 싶다)"라며 처절한 외식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김태리가 흔쾌히 외식을 수락했다. 식당에 들어선 최현욱은 "너무 배고픈데? 두 공기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폭풍 먹방을 예고했고, 김태리는 그런 최현욱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며 격려했다. 이어 최현욱은 "먹고 바로 잘 것 같다"며 마지막까지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1.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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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윤♥' 김승현, '연봉 1억' 훈남 사위 공개 "나보다 나아..꽉 잡아라"(광산김씨)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김승현이 새해를 맞아 딸 수빈과 그의 남자친구를 만나 덕담을 나눴다. 1일 '광산김씨패밀리' 채널에는 "수빈아 오래오래 행복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김승현은 "2026년도 새해를 맞아서 제가 꼭 만나야될 커플이 있다. 오늘 그 커플을 만나보도록 하겠다. 어떤 커플일지 잠시 뒤 공개하겠다"고 운을 뗐다. 이후 김승현이 만난 사람은 딸 수빈과 그의 남자친구였다. 김승현은 "수빈양의 남자친구랑 만나게 됐다. 두번째 만남이다. 예전에 조개구이집에서 만난적 있는데 그때 이후로 두번째 만남이다"라며 "오늘 두 사람의 의상 컨셉은 음식으로 치면 약간 콩자반 커플"이라고 농담해 수빈의 빈축을 샀다. 그는 "잘 지냈냐"고 물었고, 수빈의 남자친구는 "맨날 일, 집, 일, 집이었다"고 바빴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일단은 지난번과 많이 달라진게 직급이 좀 많이 상향이 된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김승현은 "그러니까. 그러지 않아도. 직장 내에서 원장님한테 인정받으면서 직급이 올라가면서 승진했다더라. 박수. 축하한다"며 "그러면 전에 받던 연봉에 비해서 많이 올라갔겠네?"라고 궁금해 했다. 이에 수빈의 남자친구는 "연봉은 그래도 1억 조금 넘는 것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승현은 "이야 진짜?"라고 입을 틀어막더니 "나보다 나은데? 야. 수영이 꽉 잡아"라고 수빈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건네 웃음을 안겼다. 그는 "내가 듣기로 수영이가 그만큼 또 아까도 얘기했지만 일-집 한다고 하는거 보니까 진짜 한눈 안 팔고 되게 열심히 일을 해왔기때문에 그만큼 대우를 받는거다. 열심히 한만큼"이라며 "승진하면서 책임감부터 해서 부담감도 생길것 같고 또 밑에 어시스던트 직원들도 생겼을것 같은데 어떠냐. 스트레스 받고 그런건 없냐"라고 물었다. 수빈은 "많다. 많이 스트레스 받던데"라고 말했고, 남자친구는 "많다. 제가 직원을 관리하는 입장에서 저도 계속 알아가면서 맞춰가는 입장이기때문에 저도 배워가는것 같다 계속"이라고 털어놨다. 이를 본 수빈은 "누가 보면 멘트가 면접 보러 온 지원자 같다"라고 말했고, 김승현은 "구독자 여러분. 제가 압박면접하는거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뭐가 제일 스트레스받고 짜증나냐"라고 물었고, 수빈의 남자친구는 "직원과 소통 했을때 그 직원이 제 말을 무시하게 되면 거기서 화가 많이 난다"고 털어놨다. 수빈은 "그 밑 직원이 수영이보다 나이 많고 원장님보다 나이가 많다. 근데 부하직원이다. 그러니까 이게 꼬인거다"라고 설명했고, 김승현은 "그럼 정말 깝깝하다. 근데 그건 나이로 그렇게 대우받으려 하면 안되지 않나. 억울했으면 빨리 왔어야지"라고 공감했다. 그는 "둘이 같은 미용쪽 일하니까 스트레스받고 그런일 있으면 이해도고 공감되고 얘기하면서 누구한테 하소연하고 풀수 있으니까 그런점은 참 좋은것 같다. 얘기하면서 치맥하면서 맛있는거 먹으면 금방 풀리지 않나"라고 말했고, 수빈은 "근데 나랑은 술을 안 먹어준다"라고 불만을 표했다. 그러자 남자친구는 "술을 너무 많이먹는다. 그리고 돈을 안 모은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수빈을 당황케 했다. 이후 김승현은 "새해가 밝았는데 수영이의 앞으로 계획은?"이라고 물었고, 남자친구는 "저는 원래 독립을 생각했는데 계속 가만 보다 보니까 월급이 나이에 비해 엄청 많다 보니까 여기서 존버 좀 타고. 더 축적할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수빈은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고, 김승현은 "원래 무계획이 계획인거지"라고 동조했다. 수빈은 "게획을 세워놓으면 그거에 또 스트레스 받는다. 그냥 흘러가는대로 하고.."라고 말했고, 김승현은 "아빠가 생각했을때는 수영이랑 싸우지말고 잘 지내면서. 서로 의지하면서 지내라"라고 격려했다. 이때 수빈은 "잘 지내고 계시냐"라고 기습 질문을 했고, 김승현은 "저도 뭐..이제.. 너도 알다시피 신혼때 그런거 서로 안맞는건 이제 토닥토닥 싸우면서 잘 맞춰나가고 있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김승현은 수빈의 남자친구 초상화를 손수 그려 선물하기도 했다. 그는 "수빈이의 남자친구 수영이다"라며 훈훈한 비주얼을 전했고, 수빈도 "닮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김승현은 두 사람에게 옷을 선물하며 "우리 사위.. 이거 입고 오래오래 수빈이랑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승현은 19살때 딸 수빈이를 얻은 뒤 전 여자친구와 헤어지며 미혼부가 됐다. 이후 지난 2020년 장정윤 작가와 결혼해 2024년 둘째 딸 리윤이를 품에 안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광산김씨패밀리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1.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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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관장님의 실체를 폭로한다”..유튜브 제작진이 꼭 전하고싶은 말

[OSEN=김수형 기자] 양치승 관장에 대해 폭로(?)가 터졌다. 알고보니 훈훈한 반전 미담이었다.  1일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 제작진이 “양치승 관장님의 실체를 폭로한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지만, 내용은 훈훈한 미담이었다. 제작진은 “오늘은 개인적인 진심을 담아 글을 남긴다. 편집을 하면서 꼭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난 설 명절 관장님께서 ‘연휴 잘 보내라’며 어마어마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해 주셨다”며 “따로 감사 인사를 드리면 한사코 거절하실 분이라는 걸 알기에 이렇게 미담으로 대신한다”고 밝혔다. 또 “금액이 워낙 커서 아마 한 달 동안은 매일 ‘플렉스’하며 풍족하게 마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폭로’라는 표현과 달리 제작진을 향한 따뜻한 배려가 담긴 선행이었던 셈이다. 양치승은 최근 헬스장 폐업으로 큰 손해를 입은 사실을 직접 밝힌 바 있다. 지인의 소개로 서울 강남구 한 건물에 헬스클럽을 마련했지만, 해당 건물이 건물주 개인 소유가 아닌 강남구청과의 20년 임대 계약 건물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퇴거 명령을 받았다. 건물주가 이를 숨긴 채 세입자들과 임대차 계약을 맺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양치승은 주택담보대출까지 받아 마련한 전세금 5억 원과 시설비 등을 포함해 최소 10억 원 이상의 손해를 봤다고 밝혔고, 결국 헬스장을 정리해야 했던 아픔을 전했기도. 이 같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제작진에게 통 큰 선물을 건넨 사실이 알려지며 그의 인품이 재조명되고 있다. ‘폭로’라는 표현과 달리 따뜻한 배려가 담긴 사연이 전해지면서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1.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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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子’ 이종범, 짠내 근황 “인생 안 풀려..손금 보고 전화달라” (‘백반기행’)[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이종범이 짠내나는 근황을 전했다.  1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출연해 광주 맛 기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영만은 “근데 요즘 운동 안하시잖아요?”라며 근황을 물었다. 이종범은 “’최강야구’ 하다가 한참 됐는데 제가 하는 과정에서 잘못 돼서 어려움이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는 길게 보고 갔는데 갑자기 종영되는 바람에  지금 설 자리가 없다. 어떻게 선배님 뒤를 따다닐 수도 없을 거고”라고 짠내 나는 근황을 전했다. 야구 그만둔 지 벌써 15년째 됐다는 이종범은 “아홉살 때부터 했으니까 지금 45~46년째 야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허영만은 “어렸을 때 프로야구가 있었냐”고 물었고, 이종범은 “프로야구 없었다. 아버지가 집 앞마당에 폐타이어 개조해서 좌측에는 김기태, 우측에는 제가 같이 타율 연습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기태와는 같은 동네다. 10m 옆에 살았다. 박재홍과 이대진, 김기태와 이종범, 이순철 이상윤, 김종모까지 집성촌이 있다. 골목에 100m 간격으로 유명한 선수들이 즐비한 데가 옛날 해태 멤버들이다. 그래서 야구를 잘할 수 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허영만은 “근데 밤에 타이어 때리는 소리카 컸을텐데”라고 물었다. 이종범은 “그것까지도 동네 주민들이 민원을 안 넣었다. ‘너는 성공해야 한다’ 어떤 날은 안 때리면 아프냐고 했다”라며 24시간 중 15시간은 야구를 했다고 전했다. 허영만은 이종범의 굳은 살 가득한 손바닥을 보고 감탄했다. 그때 이종범은 카메라를 향해 자신의 손바닥을 보여주더니 “이거 손금 보시고 전화주세요. 내 인생이 잘 안 풀린다”라고 하소연했다. 특히 이종범은 손바닥을 강조하며 “앞으로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할 지 조언 좀 해달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1.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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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 김밥 싸다 갑작스러운 '부성애' 고백…김태리 "너 항상 아이 갖고 싶어 했잖아" ('방과후 태리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과후 태리쌤’ 최현욱이 아이들을 위한 도시락을 준비하던 중 의외의 진심을 고백했다. 1일 전파를 탄 tvN ‘방과후 태리쌤’ 방송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 손발을 맞춰가는 메인 선생님 김태리, 보조 선생님 최현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김태리와 최현욱은 아이들에게 선물할 도시락 준비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요리를 했다. 이날 최현욱은 직접 김밥을 말며 정성을 쏟았고, 이를 맛본 김태리는 "맛있다"며 연신 감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도시락 준비에 몰입하던 최현욱은 "너무 뜬금없는 얘기겠지만, 자식이 생기면 이런 기분이려나? 갑자기 막 너무"라며 아이들을 향한 책임감과 부성애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최현욱의 진지한 고백에 놀란 김태리는 "진짜? 정말?"이라며 되물었다. 이어 김태리는 특유의 장난기를 발동 "근데 넌 항상 아이를 갖고 싶어 했으니"라며 최현욱의 과거 발언을 기습 폭로했다. 당황한 최현욱은 "제가 그런 소리를 했나요? 누나한테 처음 들어보는데"라며 억울한 모습을 보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1.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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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밥 먹다 최현욱에 '매운맛' 훈계..."너 무슨 생각했어? 생각 꺼놨지?" ('방과후 태리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과후 태리쌤’ 배우 김태리가 식사 도중 파트너 최현욱을 향해 날카로운 일침을 날렸다. 1일 전파를 탄 tvN ‘방과후 태리쌤’ 방송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 손발을 맞춰가는 메인 선생님 김태리, 보조 선생님 최현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수업 내내 에너지를 쏟아부은 최현욱은 바닥에 누워 "나도 쉴래요"라며 고충을 토로했고, 김태리 역시 "입에서 단내 난다"며 고된 일과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식당으로 이동했고, 김태리는 아이들을 위한 발성 연습 등 다음 수업에 대한 고민을 이어갔다. 반면, 극심한 배고픔을 느낀 최현욱은 "뭐가 다를까? 이 돼지는"며 오로지 눈앞의 고기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김태리는 최현욱의 태도를 지적하며 "현욱아 내가 방금 이런 얘기를 했을 때 너 무슨 생각했어?"라고 물었고, 최현욱이 선뜻 대답하지 못하자 "그 부분에 있어서는 너 (생각을) 꺼놓고 있거든"이라며 정곡을 찔렀다. 이에 최현욱이 "안 꺼놨다"고 해명했지만, 김태리가 다시 한번 몰아붙이자 결국 "지금은 꺼놨어요. 솔직히"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현욱은 "저 혼나고 있는 거예요?"라고 해맑게 물으며 "오늘 수월한 결과를 냈다고 생각한다"고 어리둥절해했다. 이에 김태리는 "내가 오늘 못했다는 게 아니잖아"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밥 먹으면서 왜 이런 얘기를 하냐"는 최현욱의 투정에 "내가 이런 얘기 하면 체해?"라고 쿨하게 받아치며 식사를 이어갔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1.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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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연봉 1630억’ 이정후에 용돈 받나..“아직 젊어서 손 안 벌려” (‘백반기행’)[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이종범이 아들 이정후에 용돈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출연했다. ‘야구 레전드’로 불리는 이종범이지만, ‘1억 1,300만 달러의 사나이’가 된 메이저리거 아들 이정후 덕에 이젠 ‘정후 아빠’로 불리는 날이 더 많다.  이날 허영만은 “지금 아들 어디있냐”라고 물었다. 이종범은 아들 이정후에 대해 “지금 스프링캠프 하기 위해서 애리조나에 가 있다”라고 전했다. 또 허영만은 “계약금 얼마 받고 갔냐”고 했고, 이종범은 “연도로 받는다. 6년. 1억 1,300만 달러에 갔다”라고 밝혔다. 한화로 약 1,630억 원이라고. 그러자 허영만은 망설이다 “용돈 좀 보내오냐”라고 질문했다. 이종범은 “용돈 보다는 아직은 제가 젊으니까 손을 벌리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아버지는 나한테 용돈 달라고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1.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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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 지석진, 통도 커졌다..사비로 '런닝맨' 회비 쏘기로 약속

[OSEN=김수형 기자] ‘지난주 환갑을 맞은 지석진이 ‘런닝맨’에서 뜻밖의 명품 신발 선물을 받았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지석진의 환갑을 기념하는 멤버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유재석은 “뭐 갖고 싶냐고 물었더니 신발 얘기를 했다”며 제작진에게 사이즈까지 적어 보낸 지석진의 문자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제작진은 명품 신발을 선물로 준비했다. 지석진이 “무난하고 좋다”고 반응하자 하하는 “이게 무난한 거냐, 명품이라고 써 있다”며 받아쳤고, 지석진은 “제작진이 강력하게 권유했다. 어떻게 뿌리치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회식은 내가 쏘겠다”며 사비 회식을 약속해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하지만 선물을 둘러싼 동생들의 장난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형 신으면 넘어진다”며 신발을 탐냈고, 하하는 “녹화 중에 신발 훔치는 거 가능하냐. 카메라 없어도 양세찬은 훔친다”고 몰아가 웃음을 더했다. 이날 지석진은 “어르신 운동한다”며 응원을 받았지만 금세 지친 모습을 보여 ‘파워 방전’ 캐릭터를 재확인시켰다. 멤버들은 “그래도 건강하시다”고 덕담을 건네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런닝맨'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1.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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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약속 어기고 운동장 나간 최현욱에 폭발..."진짜 어이없다" ('방과후 태리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과후 태리쌤’ 배우 김태리가 파트너 최현욱의 돌발 행동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1일 전파를 탄 tvN ‘방과후 태리쌤’ 방송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 손발을 맞춰가는 메인 선생님 김태리, 보조 선생님 최현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수업 시작 전 김태리는 최현욱에게 "쉬는 시간에 2교시 준비를 함께 하자"고 제안하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미리 약속했다. 그러나 쉬는 시간이 시작되자 최현욱은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대화를 나누며 어울리기 시작했다. 특히 야구를 좋아한다는 한 아이의 말에 최현욱은 "같이 야구할까?"라며 아이들과 함께 운동장으로 나갔다. 그 사이 홀로 교실에 남겨진 김태리는 운동장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최현욱을 발견하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태리는 "어? 선생님 나가는데? 진짜 어이없다. 나 혼자 하고 있잖아"라며 솔직한 심경을 터트렸다. 결국 김태리 혼자 의자와 각종 소품을 직접 옮기며 묵묵히 수업 준비를 마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1.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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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최강야구’ 길게 봤는데..“갑자기 종영, 설 자리가 無” (‘백반기행’)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이종범이 일 없는 근황을 전했다. 1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출연했다. 이날 허영만은 이종범에게 “내가 뭐라고 불러야 돼요”라고 호칭을 물었다. 이종범은 “그냥 이 프로라고 불러도 된다. 아니면 이 감독이라고 해도 상관없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허영만은 “근데 요즘 운동 안하시잖아요?”라고 질문했다. 이종범은 “’최강야구’ 하다가 한참 됐는데 제가 하는 과정에서 잘못 돼서 어려움이 있었다. 저는 길게 보고 는데 갑자기 종영되는 바람에  지금 설 자리가 없다. 어떻게 선배님 뒤를 따다닐 수도 없을 거고”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종범은 현역 은퇴 후 LG트윈스, KT위즈에서 코치로 활동한 후 '최강야구' 감독으로 출연했다. 그러나 새롭게 런칭한 ‘최강야구’는 시청률 부진에 시달린 끝에 지난 2월 초에 종영됐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1.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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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핑크, 故박보람 생일에 납골당 방문 "벌써 2년..잘 지내고있지?"

[OSEN=김나연 기자] 가수 자이언트 핑크가 故박보람의 생일을 맞아 그의 납골당을 찾았다. 1일 자이언트 핑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은 보람이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故박보람의 납골당 앞에서 밝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자이언트 핑크와 EXID 혜린 등의 모습이 담겼다. 故박보람의 생일을 맞아 축하를 위해 추모공원을 찾은 것. 실제 자이언트 핑크는 'Happy Birthday'라고 적힌 토퍼를 꽂은 초코케이크를 미리 준비해 故박보람의 사진과 함께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자이언트 핑크는 "벌써 2년이 다되가네.. ㅠㅠㅠ 잘지내구 있지? 언니들이 또 왔단다 이놈아…!!!!!!! 알라뷰 박보라미♥"라고 그리움과 애정을 드러내 뭉클함을 더했다. 한편 엠넷 '슈퍼스타K2' 출신 故박보람은 지난 2024년 4월 11일 향년 3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지인의 주거지에서 여성 지인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화장실에 갔고, 이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지인들의 119 신고로 병원에 이송된 박보람은 심폐소생술을 이어갔지만 사망 판정이 내려졌다. 국과수 부검 결과 사인은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밝혀졌다. 사망 당시 박보람은 간경변과 지방간 등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돼 안타까움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자이언트 핑크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1.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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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출산 후 16kg 뺀 '노 밀가루' 식단 공개…"바나나·계란만 넣은 팬케이크" ('승아로운')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윤승아가 집밥을 공개했다. 1일 오후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초.간.단 집밥! (화덕브레드샌드위치•노밀가루팬케이크•들깨소고기무국•샥슈카•초간단샐러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윤승아는 건강한 식사 루틴을 선보였다.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등장한 윤승아는 투명하고 청순한 피부를 자랑하며 "오늘 아침은 밀가루가 안 들어간 팬케이크와 사과, 블루베리 요거트"라고 소개했다. 이 날 아침은 바나나와 계란만을 섞어 밀가루 없이 구워낸 '노 밀가루 팬케이크'였다. 윤승아는 능숙하게 팬케이크를 구워내며 가벼우면서도 영양가 높은 한 끼를 완성했다. 며칠 뒤 저녁, 윤승아는 "남편 김무열과 아들 원이를 위해 고기와 밥을 준비했다"면서도, 본인은 "점심을 많이 먹어 입맛이 없다"며 사과, 샐러리, 타르타르소스를 곁들인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 먹어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승아로운’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1.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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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부부인데...심진화♥김원효, 이게 된다고? 여전히 깨볶는 일상ing

[OSEN=김수형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깨볶는 일상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1일 심진화가 개인 SNS를 통해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심진화는  “아무 날도 아닌 어떤 날에 남편이 꽃을 들고 들어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원효가 건넨 노란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봄이 오면 늘 봄꽃을 사다주는 고마운 남편”이라며 “어쩌면 단순한 행동일 수 있지만 오늘과 내일, 앞으로의 삶을 더 가치 있고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나도 더 나은 아내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고 덧붙였다. 또 “인생이 짧은 만큼 옆에 있는 가족에게 더 많이 사랑을 표현하자”며 “아무 날도 아닌 하루가 사실은 가장 특별한 하루”라고 강조해 공감을 자아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얼굴을 맞댄 채 환하게 웃고 있어 결혼 후에도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꽃다발과 함께 전해진 손편지 역시 감동을 더했다. 결혼 10년이 넘은 부부의 소소한 일상이지만, 변함없는 애정 표현이 보는 이들에게도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한편, 심진화는 2011년 코미디언 김원효와 결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1.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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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황신혜, 딸 못지 않는 ‘패션 센스’..누가 60대로 볼까

[OSEN=박하영 기자] 배우 황신혜가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냈다. 1일 황신혜는 자신의 계정에 “3월 벌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전체적으로 그레이 톤을 유지하며 레오파드 패턴의 바지와 블라우스, 니트 반팔을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모자와 선글라스, 진주 목걸이까지 착용한 그는 따뜻해진 날씨 속 멋스러운 봄룩을 완성했다. 특히 황신혜는 60대라고는 믿기 어려운 감각적인 패션 센스는 물론, 늘씬한 몸매와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으며, 현재 KBS 2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황신혜’ 박하영

2026.03.01.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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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능해?"...윤승아♥김무열 子, 2살인데 커피 내리고 냉동실 문까지 '척척' ('승아로운')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윤승아·김무열 부부의 아들 원이 군이 야무진 살림 솜씨를 자랑했다. 1일 오후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초.간.단 집밥! (화덕브레드샌드위치•노밀가루팬케이크•들깨소고기무국•샥슈카•초간단샐러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윤승아는 남편 김무열과 아들 원이와 함께하는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원이는 불과 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능숙하게 '모닝 커피'를 내리는 모습을 보였다. 의자에 의젓하게 앉은 원이는 아빠 김무열의 세심한 도움을 받으며 직접 커피 추출에 나섰다. 윤승아는 옆에서 "오늘 커피도 잘 부탁드려요"라며 아들을 응원했고, 원이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섬세하게 터치하며 정성껏 커피를 내렸다. 커피가 완성되자 원이는 치명적인 뒤태를 뽐내며 아빠를 향해 "다 됐슴니다"라고 야무지게 외치기도. 이어 원이는 능숙한 솜씨로 얼음 트레이에서 얼음을 꺼내 텀블러에 담은 뒤, 사용한 트레이를 다시 밀어 넣고 냉동실 문까지 완벽하게 닫는 깔끔한 뒷정리 실력을 선보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승아로운’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1.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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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김준호, 창문에 태극기 달아..3·1절 의미 되새겼다 “깊이 감사”

[OSEN=박하영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태극기 인증과 함께 3·1절 의미를 되새겼다. 1일 김지민은 자신의 계정에 “호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으로 우리가 살고 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준호 오빠와 함께 두손모아 감사의 묵념을 드렸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민, 김준호 부부는 지난해 광복절에도 현충원을 찾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올해 삼일절에도 한강이 보이는 유리창 한가운데 태극기를 붙여 의미를 되새겼고, 김지민은 “아파트에 국기게양대가 없어서”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민은 김준호와 3년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려 부부의 연을 맺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지민’ 박하영

2026.03.01.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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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마니또' 제니와 인연ing "좋아하는것 선물..몰래 사무실 두고와"[순간포착]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덱스가 '마니또 클럽' 촬영 후에도 이어진 멤버들과의 인연을 전했다. 1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에서는 정해인을 대신해 고윤정에게 선물을 전달해주려 나선 덱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덱스는 촬영 스케줄 탓에 바쁜 정해인을 대신해 고윤정에게 편지를 비롯한 그가 좋아하는 디저트 등을 배달하기 위해 나섰다. 앞서 마니또 클럽 1기 멤버였던 덱스는 목적지로 향하던 중 "저희 팀도 사실 한 4, 5일 있었던 것 같은데 되게 정이 많이 들었나보다. 그래서 끝나고도 또 선물을 하게 되더라"라고 후일담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마니또였던 블랙핑크 제니에 대해 "제니 씨가 너무 많은걸 해주셔서 그 사람이 좋아했던 걸 준비해서 선물하게 되고 되게 재밌었다. 촬영 끝나고 나서도. 몰래 사무실 가서 막 냅두고 오고. 거기까지가 제 마니또 활동이었다. 심지어 카메라 없었는데"라며 "우리만이 아는 추억이 생긴것 같다"라고 뜻깊은 의미를 되새기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1.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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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 돌파' 장항준 잘 되는데 이유 있었다..촬영장에서 전해진 '미담' 보니 훈훈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의 따뜻한 인품이 현장에서 전해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극 중 판한성부사 유귀산 역으로 출연한 배우 김용석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 중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작품에 참여한 것만으로도 감사하지만 개인적으로 감독님께 큰 고마움을 느낀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촬영 도중 모니터를 옮기던 자리에서 갓 태어난 아기 이야기를 꺼냈고, 이를 들은 장항준 감독이 먼저 연락처를 물으며 “기저귀 보내줄게. 처음엔 많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는 것. 당시에는 의상 문제로 휴대전화를 바로 꺼내지 못해 연락처를 주고받지 못했지만, 다음 날 감독이 직접 번호를 수소문해 메시지를 보내왔고 이후 실제로 기저귀 두 박스가 집으로 배송됐다는 것. 김용석은 “바쁜 촬영 중에도 개인 번호를 알아내 연락을 주셨다”며 “배우로서 느끼던 외로움과 아버지가 된 뒤의 부담감을 이해받고 위로받는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날 이후 마음속으로 감독님을 더 응원하게 됐다. 나 역시 누군가에게 이런 위로를 건네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현장의 작은 배려가 한 사람에게는 큰 위로가 된 셈. 작품의 흥행과 별개로 전해진 이 같은 미담은 ‘진짜 어른’의 모습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한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된 어린 단종 이홍위와 촌장 엄흥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1일 기준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작품의 성과 뒤에는 사람을 먼저 챙기는 연출자의 태도가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건넨 작은 마음이 결국 더 큰 신뢰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보여준 사례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1.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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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다 퍼준다더니..‘쥐 의심’ 도망쳐 온 박경혜에 11만원어치 곱창→향초+옷 ‘선물’ (경혜볼래)

[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박경혜가 정체불명의 소리에 절친 혜리집으로 도망친 가운데 혜리는 또 다시 의리녀 면모를 드러냈다.  1일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그래서 도망쳐 나왔는데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경혜는 심각한 표정으로 오프닝을 시작했다. 그는 “계속 벽 뒤에서 저런 소리가 난다. 쥐는 아니겠죠?”라며 벽 쪽에서 들리는 ‘탁’, ‘긁’ 등 정체불명의 소리를 들려줬다. 박경혜는 “저 소리가 나다가 저 벽이 여기 주방이랑 화장실 사이에 있는 벽인데 저희 집은 환풍기랑 (화장실) 전원 스위치가 붙어있다. 저걸 딱 켜면 갑자기 소리가 안 납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혹시 저렇게 소리”라며 “쥐여도 괜찮은데 눈 앞에 나타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그냥 제가 못들은 척 할 수 있다. 제발. 눈앞에 나타나주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부탁”이라고 토로했다. 결국 박경혜는 절친인 혜리 집으로 도망쳤다. 혜리는 카메라 밖에서 “지겨워, 뭐하는 거야”라고 외쳤고, 박경혜는 “사실 쥐인지도 모르긴 해. 근데 그냥 기분이 무섭다. 그래서 도망왔다”라고 전했다. 밥상에는 곱창을 비롯해 곱창전골, 닭도리탕, 볶음밥 등 푸짐한 음식들이 차려져있었다. 혜리는 “11만 원어치 시켰다”고 했고, 박경혜는 “이 친구가 저를 위해서 곱창을 시켜놨다. 미친 거 아니냐”라며 들뜬 표정을 지었다. 맛있게 식사를 마친 후 박경혜는 혜리로부터 향초, 충전기, 옷 등 선물까지 받았다. 앞서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절친 혜리에 대해 "옷도 빌려 입었는데 그냥 막 가져가라고 한다", "이혜리 씨가 옷을 굉장히 많이 챙겨주세요 제 스타일을 또 제일 잘 아시는 분이기 때문에 ‘어 언니한테 잘 어울리겠다"라고 미담을 전한 바 있다.  또 선물을 받게 된 박경혜는 “향초도 주셨고 카메라 충전기가 없어서 충전기 2개도 줬다. 옷도”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경혜볼래’ 박하영

2026.03.01.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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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눈앞 ‘왕사남’ 장항준…성형·귀화 공약, 수습하러 ‘배텐’行? [Oh!쎈 이슈]

[OSEN=유수연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천만 관객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배성재의 텐'에 재출연했다. 1일 '배성재의 텐'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흥행감독 대열에 합류 중인 신 흥행감독 장항준. 경거망동하다 성형, 개명, 귀화 직전에 놓이고 ‘배텐’에 뜬다”고 전했다. 이어 “‘왕과 사는 남자’가 500만 관객을 훌쩍 넘어 감독님이 재출연 공약을 지키러 오셨다. 영화 제작자 장원석 대표도 함께한다”며 질문을 요청했다. 녹화는 4일 오후 8시 30분, 본방송은 8일 오후 10시다. 앞서 장항준 감독은 지난 1월 ‘배텐’에 출연해 천만 공약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천만이 될 리도 없지만, 만약에 된다면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하고 성형하겠다.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디 다른 곳으로 귀화할까 생각 중이다. 요트를 사서 선상 파티를 할 것”이라며 특유의 과장된 상상력을 더해 웃음을 안겼다. 당시만 해도 ‘설마’에 가까웠던 숫자는 현실이 됐다. 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상승세를 감안하면 천만 돌파 역시 가시권에 들어온 상황이다. 한때 “천만은 쉽지 않다”며 손사래를 쳤던 감독. 이제는 ‘전화번호 변경·개명·귀화·요트 구입’까지 언급했던 공약을 다시 마주하게 됐다. 흥행과 함께 돌아오는 장항준의 입담이 또 어떤 이야기를 꺼낼지, ‘배텐’ 재출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1.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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