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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라인 男배우, '나혼산' 아닌 '전참시' 출격…24시간 갓생 루틴 공개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 ‘극한 84’의 화제의 주인공 배우 권화운이 출격, 연예계 마라톤 기록 1위의 위엄과 1분 1초도 허투루 쓰지 않는 ‘갓생’ 루틴으로 극한 에너지를 전파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1회에서는 최근 기안84와 함께 ‘극한 84’에 출연해 광기의 승부욕과 마라톤을 향한 열정을 드러내며 현재 연예계 마라톤 일인자로 우뚝 선 배우 권화운의 지독하고 성실한 24시간이 최초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러닝 입문 단 6개월 만에 마라토너들의 꿈이라 불리는 마라톤 풀코스 42.195km를 2시간 59분 59초 내 완주하는 ‘서브3’를 달성한 권화운의 경이로운 일상이 펼쳐진다. 새벽 6시, 눈을 뜨자마자 거침없이 밖으로 나선 그는 매일 10km 이상을 질주하며 한반도를 횡단할 법한 러닝 기록을 축적한다. 이러한 극한 훈련을 입증하듯, 1년 만에 총 12개의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하고 8번의 ‘서브3’ 기록을 세운 그의 집안은 온통 러닝용품과 메달로 가득해 참견인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고. ‘맑은 눈의 광인’이라 불리는 권화운의 압도적인 에너지 역시 탄성을 자아낸다. 러닝을 마친 후에도 유튜브 영상 편집, 출간을 앞둔 에세이 집필, 동기부여 영상 시청 등 촘촘하게 짜인 일과를 소화하며 오전에 하루의 주요 스케줄을 모두 마쳐버리는 것. 에세이 출간을 위해 직접 출판사까지 찾아다녔다는 그의 열정은 ‘갓생’의 정석이 무엇인지 제대로 입증할 예정이다. 런친자다운 러닝 루틴도 눈길을 끈다. 3km 거리 식당엔 차를 타는 대신 뛰어가고, 마치 ‘인간 연료’처럼 엄청난 양의 식사로 소비한 에너지를 채우는가 하면, 또 다시 5km를 뛰어 카페로 향한다고. 특히 카페에선 하프 마라톤 기록을 인증해 커피 할인을 받는데다 '극한84' 속 화운을 담당했던 카메라 감독의 정체까지 공개된다. “러닝을 통해이처럼 인생이 바뀌었다”는 권화운은 안방극장에도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하며 ‘전참시 션한 영향력’ 션의 뒤를 러닝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예계 마라톤 최고 기록을 보유한 배우 권화운의 뜨거운 땀방울과 한 시간도 허투루 쓰지 않는 ‘광기 열정’ 하루는 오는 28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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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대기업 부장에서 졸지에 신입 농부…물벼락 엔딩 ('심우면 연리리')[종합]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심우면 연리리’가 첫 방송부터 무공해 웃음을 선사하며 목요일 안방극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극본 송정림 왕혜지, 연출 최연수, 제작 심스토리) 1회에서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발령받은 성태훈(박성웅)의 좌충우돌 가족 귀농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이날 시청률은 2.9%(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하며 첫 회부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1회 방송은 능력 하나로 대기업 부장 자리까지 오른 성태훈의 위기로 시작됐다. 배추 산지 문제 해결을 위해 상사 최 이사(민성욱)를 찾은 그는 오히려 ‘맛스토리’의 유배지라 불리는 연리리 지부로 발령받으며 예기치 못한 전환점을 맞았다. 성태훈은 퇴사를 고민했지만, 의대에 재학 중인 장남 성지천과 유학 중인 자녀들까지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으로서 현실을 선택하며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K-가장’의 면모를 드러냈다. 얼떨결에 연리리 지부 부장이 된 성태훈은 회사의 미래가 걸린 배추 농사를 성공시켜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연리리에 도착한 그는 황량한 밭을 마주하고 막막함을 감추지 못했지만, 마을 이장 임주형(이서환)과의 첫 만남을 통해 새로운 인연의 시작을 알렸다. 임주형의 도움으로 성태훈 가족의 거처를 구하는 과정 역시 순탄치 않게 이어지며 임팩트를 남겼다. 하지만 회사에서 좌천된 성태훈 앞에 해외에 머물던 아내 조미려(이수경)와 세 아들이 등판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미려는 갑작스러운 남편의 발령 소식에 충격을 금치 못했고, 가족들과 함께 연리리로 이주하게 됐다. 낡은 시골집에 경악한 것도 잠시, 성태훈은 배추 농사를, 조미려는 부녀회와 얽히는 등 가족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낯선 시골 생활에 적응해 나갔다. 이 가운데 밭 관리인 노현갑(정선철 분)이 성태훈의 일거수일투족을 어딘가에 보고하는 듯한 행보가 포착되며 긴장감을 더했다. 성태훈은 “농사 별거 있어? 심으면 열리리!”라고 다짐하며 본격적인 배추 농사에 돌입했다. 그러나 농사 경험이 전무한 ‘제로베이스’ 상태인 그의 도전은 시작부터 난관의 연속이었다. 돌을 치우는 일조차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 좌충우돌하는 모습은 짠내 나는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성태훈의 최종 목표가 배추 농사라는 사실을 알게 된 임주형은 “멀쩡한 땅 생으로 10년을 놀려가 다 죽여뿌고 돌멩이 다 치워봐라, 풀 한 포기 나나”라며 그에게 강한 반감을 드러냈다. 성태훈이 ‘맛스토리’ 소속이라는 이유만으로 노골적인 적대감을 표출한 것. 방송 말미엔 임주형이 “여서 내 없이 니 혼자, 뭘 할 수 있을까?”라며 성태훈의 농사를 방해할 것을 선포하며 두 사람의 본격적인 갈등을 암시했다. 멘붕에 빠진 성태훈이 황무지 한가운데서 물벼락을 맞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앞으로 펼쳐질 그의 험난한 귀농기를 예고했다. 그런가 하면 성태훈의 장남 성지천(이진우)은 이장 부부의 외동딸이자 마을에서 오랜 시간 주민들을 챙겨온 영양사 임보미(최규리)와 첫 만남을 가졌다. 예상치 못한 위기 속에서 이어진 두 사람의 인연은 풋풋한 설렘을 선사하며 또 다른 이야기를 기대케 했다. 이처럼 ‘심우면 연리리’는 첫 방송부터 코믹과 현실적인 일상으로 재미를 더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믿고 보는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의 찰떡 부부 연기 호흡은 물론,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시골 연리리를 배경으로 한 신선한 설정이 어우러지며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안기는 데 성공했다. KBS2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2회는 오는 4월 2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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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채널 증발' 서인영, "개과천선 힘들다…도와줘요 구글"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유튜브 채널 돌연 삭제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27일 서인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일시적으로 오류가 나서 계정이 잠깐 막혔다네요. 개과천선 너무 힘드네요. 도와주세요. 구글 유튜브. 그리고 여러분들이 써주신 댓글 다 읽고 있어요. 선플 감사드려요”라고 말했다. 서인영은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서인영의 개과천선’을 통해 10년 동안의 논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해당 채널은 하루 만인 27일, “구글 서비스 약관을 위반하여 계정이 해지되었습니다”라는 안내만 남긴 채 돌연 삭제됐다. 한편, 서인영은 2002년 7월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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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받고 싶었다” 성시경, ‘고막남친’ 제목 논란 넘어 첫방 자신감 (종합)[Oh!쎈 현장]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성시경이 국내외 ‘고막 남친’, ‘고막 여친’, ‘고막 그룹’들과 합을 맞춘다.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아트홀에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MC 성시경과 밴드 마스터 정동환, 연출을 맡은 정미영, 손자연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더 시즌즈’는 KBS 심야 뮤직 토크쇼 최초로 시즌제 MC 방식을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박재범, 최정훈(잔나비),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십센치까지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릴레이로 MC를 맡아왔다.  아홉 번째 시즌의 MC로 발탁된 성시경은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내공과 무대 경험,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에서 보여준 위트 있는 입담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성시경은 MC 제의를 받고 어땠냐는 질문에 “사실 영광이다. 요즘 이렇게 명맥을 이어가는 음악 프로그램이 잘 없지 않나. 솔직히 부담스럽기도 했다. 매주 녹화라는 것도 그렇고. 그런데 이렇게까지 부탁을 받아도 되나 내가. 제가 제갈량도 아닌데 몇번이나 부탁을 하셔서 이게 인연과 타이밍인가보다 했다. 사실 MC 하고 싶은 적도 있었는데 그때는 찾아오지 않았고 지금은 찾아오고.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겠다 했다. 편안한 분위기를 잘 만들어보고 싶어서 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까지 제가 계속 컬래버를 하게 될 줄 몰랐다. MC 제안을 받았던 것이기 ��문에. 기왕 하게 된 것이니까 호스트의 역할이 있지 않나. 오바해도 안되고 아무것도 안해도 안되고. 시청자분들이 즐거워할 만한 컬래버라든가 그런 코너도 잘 준비하고 있다. 나올 때마다 노래를 조금씩 하는 것도 부담스럽기도 했는데 생각보다 히트곡이 많더라.  첫 회는 ‘이윽고’로 시작했는데 오늘은 ‘좋을텐데’를 해볼까 한다. 히트곡이 떨어지면 다음 MC로 바뀌지 않을까 싶다. 뮤지션들이 편안하게 나올 수 있는 음악방송이 될 수 잇도록 준비를 잘하는 게 제 역할이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즌의 타이틀은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으로, 제작진은 성시경이 가요계를 대표하는 ‘발라드 황제’로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을 통해 사랑 받아온 만큼, 이번 시즌은 그의 대표 수식어를 그대로 녹여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해당 타이틀이 공개된 후 구시대적 감성이라는 비판이 이어지며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고,. 이에 성시경은 ““웃기고 싶었다. 다른 건 너무 뻔했다”고 해명하기도. 이에 대해 정미영 PD는 “저희가 진짜 고민을 많이 했다. 고막남친으로 결정한 이유는 저희가 관심을 많이 받고 싶었다. 성공은 한 것 같다. ‘더시즌즈’가 편안하고 우아해보이는 프로그램이지 않나. 그런데 만드는 저희 제작진은 백조가 물밑에서 헤엄치는 것처럼 조금이라도 저희에게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애처로운 마음으로 제목을 정했다. 저희의 절박함을 따뜻하게 사랑스럽게 봐주셨으면 했다. 다행히 그런 관심을 많이 주셔서 잘 정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성시경은 “못 믿으시겠지만 세 번을 만나서 고민해서 정한 거다. 그래서 이 모양 이 꼴이 됐다. 제 잘못이다. 제가 결정을 한 거다. 다같이 결정했지만. 타이틀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위트있게 재미있게 하되 내용물은 자신있으니까. 뭐야 얘네 하면서 볼 수만 있다면. 네 글자여야하는게 부담이었다. 이 정도만 되면 되지 않을까 내용에 더 무게를 두자는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손자연 PD는 성시경에게 MC 제안을 한 이유에 대해 “9번째지만 이 프로그램의 MC로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만한 MC이지 않을까 싶다. 매 시즌 고민이 많은데 저는 성시경씨가 가진 두 가지 면이 좋다고 생각했다. ‘이소라의 프러포즈’부터 ‘유희열의 스케치북’, ‘더 시즌즈’까지 심야 음악프로그램의 30년 산증인이다. 옛날 자료들을 다 찾아봤는데 진짜 열심히 하셨더라. 안 하신게 없을 정도로 듀엣 분장 댄스 다 하셨다”고 답했다.  이어 “반면에 최근에 주목한건 26년차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만든 콘텐츠와 일본활동 등 너무나 현재형인 가수다. 모든 면이 이 프로그램에 나오는 신인부터 거장까지 모두를 아우룰 수 있는 자격이 있는 MC가 성시경씨가 아닐까 싶었다. 삼고초려를 하면서 부탁을 드렸다”고 밝혔다. 매 시즌마다 밴드 마스터로 활약해온 정동환은 성시경의 MC 소식 듣고 어땠냐는 질문에 “제가 8명의 MC와 함께 하면서 참 다양한 에피소드 들이 있엇는데 시경이 형과 함께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더 많은 발라드곡을 들려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정말 다양한 뮤지션이 나올 것 같아서 너무 기대된다. 저도 더 열심히 보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 PD는 이번 시즌 만의 차별점을 묻자 “시즌 바뀔 때마다 코너를 하나씩 하는데 이번에는 ‘두 사람’이라는 노래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성시경씨는 듀엣 장인이시지 않나. 주옥같은 듀엣곡을 하셔서 ‘두 사람’이라는 노래처럼 두 분이 듀엣으로 매 회 새로운 출연자와 새로운 듀엣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장 특징일 것 같다”고 답했다.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첫 회에는 이소라, YB, 김조한, 정승환, 권진아가 출연한다. 성시경은 첫 녹화 후기에 대해 “소라 누나가 다시 밖으로 나왔다는 것이 신나고 기뻤다. 유튜브도 하시고 공연도 하시고 너무 응원하고. 타이밍 좋게 새 시즌 게스트로 나와주신 것에 천군만마 같은 기분이었다. 다른 분들도 너무 멋있는 뮤지션이 되어 좋지만 제가 나이가 들고 경력이 되다 보니까 점점 소중함을 알게 됐다. 오래 하는 노래가 얼마나 큰 의미인지. 선배님들 노래를 들을 때 기분이 소중해서 미쳐버릴 것 같은 기분. 우리나라에 이소라가 있었지. 선뜻 첫 방송에 나와주신 것도 좋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만나보고 싶은 게스트에 대한 질문에는 “너무 많다. 한국에서는 역시 자주 볼 수 없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박효신 씨. 이런 말을 하면 부담이긴 해서 조심하는데 효신이 정도는 괜찮다. 사정상 못나오면 못 나오는 거고. 나와주면 좋다. 시작하니까 10팀 씩 나왔으면 좋겠다 싶더라. 또 카리나 등 어린 후배들과도 만날 수 있고 아이돌들과 컬래버를 하고 OB YB가 함께 어울리는 것에도 기대가 크다. 지상파가 대단한 이유가 항상 연락을 하고 있는 거다. 개인 방송은 그렇게 할 수 없는데 계속 연락을 하면서 상태를 체크하고 이러니까 이렇게 오래할 수 있는 거다. 제작진 섭외의 힘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제작진 역시 만나고 싶은 게스트에 대해 “듀엣 코너에서는 의외의 조합에서 새로운 음악을 보여드리는 것도 시도하고 싶다. 브라운아이드소울 선배님들에게 러브콜을 계속 보내고 있는데 꼭 나와주셨으면 좋겠다. 윤미래 씨도 꼭 부탁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성시경은 “‘더 시즌즈’ MC 소식이 알려지고 축하한다는 말을 제일 많이 들었다. 제 방송이 되면 집착, 동일시가 심해진다. 1회를 꼭 봐주시길 바란다. 기대가 되는 음악방송이 될 것이다. 잘 해나갈 자신이 있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2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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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치매 증상, 가족들도 알았다…청천벽력 충격 ('찬란한 너의 계절에')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이미숙의 치매 의심 증상으로 나나하우스에 비상이 걸린다. 27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10회에서 송하영(한지현)은 김나나(이미숙)의 병세 의심 증상을 알게 된다. 앞서 김나나는 잦은 건망증으로 스스로 치매를 의심해왔다. 점점 상태가 악화되자 가족들에게 이를 숨긴 채 조용히 주변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박만재(강석우)는 그의 이상 징후를 눈치채고 걱정을 키워갔고, 춘천 여행 도중 김나나가 돌연 사라진 사건을 계기로 그녀의 건강 상태를 짐작했다. 오늘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김나나의 책상에서 의미심장한 메모를 발견하는 송하영의 걱정 가득한 모습이 담겨 있다. 기억을 잃지 않기 위해 남겨둔 기록을 통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송하영은 곧바로 송하란(이성경)과 송하담(오예주)에게 연락한다. 황급히 나나 아틀리에에 모인 송자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충격에 빠지고, 연락도 없이 자취를 감춘 할머니를 찾아 나선다. 송하담은 차유겸(김태영)이 할머니와 각별했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그를 추궁한다. 한편 춘천 여행 이후 박만재에게 자신의 상태를 들킨 김나나는 모든 사실을 털어놓는다. 이어 예정되어 있던 검사를 받은 김나나는 담담하게 박만재 곁에서 결과를 기다린다. 여기에 13년 전 송하영의 부모 사망 이후 죄책감에 시달려온 연태석(권혁 분)까지 병원으로 향한다고 해 긴장감을 더한다. 과연 김나나의 검사 결과는 어떠할지, 이를 알게 된 가족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10회는 27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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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훈·엄현경·정윤·윤다영, 엉켜버린 사랑의 화살표 ('기쁜 우리 좋은 날')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윤종훈, 엄현경, 정윤, 윤다영이 꼬이고 꼬인 사각 러브라인으로 ‘기쁜 우리 좋은 날’에 흥미를 더한다. 오는 30일 첫 방송 예정인 KBS1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극본 남선혜, 연출 이재상, 제작 몬스터유니온, 세이온미디어, 콘텐츠지)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가 만들어가는 멜로 가족 드라마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윤종훈(고결 역), 엄현경(조은애 역), 정윤(고민호 역), 윤다영(서승리 역)으로 이어지는 주연 4인방의 복잡한 로맨스를 예고하면서 벌써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엉켜버린 사랑의 화살표가 네 사람의 운명에 어떤 파도를 몰고 올지 첫 방송이 손꼽아 기다려진다. ▲ 윤종훈-엄현경, 어제의 적에서 오늘의 동료로! 서서히 피어나는 핑크빛 무드! 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 팀장 고결은 어느 날 자신의 회사 ‘럭키조이’를 되찾겠다며 무작정 쳐들어온 조은애와 황당한 만남을 갖는다.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완벽남 고결은 매사 허당미 넘치는 조은애와 사사건건 엮이게 되고, 이는 ‘기간제 동료’의 연으로까지 이어진다. 절대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 같던 두 사람은 함께 여러 풍파를 헤쳐나가며 서로에게 서서히 스며들 예정이라고. 눈만 마주쳐도 으르렁대는 악연에서 핑크빛 설렘까지 두 인물이 보여줄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 윤종훈-윤다영, 그저 동생일 뿐 vs 어릴 적부터 간직한 첫사랑 시한부를 선고받은 할아버지 고강수(이호재)의 부탁에 따라 1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고결은 자신을 밝게 맞아주는 강수토건 전략기획실 과장 서승리(윤다영)와 재회한다. 서승리는 어린 시절부터 품어온 첫사랑 고결을 보고 다시 가슴이 뛰기 시작하지만 결은 이전과 다를 바 없이 그녀를 동생으로만 대하며 마음을 아프게 한다. 여기에 조은애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까지 등장하며 서승리의 순애보에 균열을 예고해 드라마틱한 전개가 기대된다. ▲ 정윤, 윤다영을 향한 씁쓸한 외사랑! 형제간의 갈등으로 번지나 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 본부장 고민호는 ‘남자 텐미닛’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인물이다. 재력과 배경, 외모까지 모두 갖춘 그가 단 한 가지 갖지 못한 게 있다면 서승리의 사랑. 고민호는 서승리가 오래전부터 자신의 동생 고결을 마음에 품고 있음을 알면서도 꿋꿋이 그녀의 곁을 지키는 해바라기 같은 면모를 보인다. 그러나 고결의 귀국과 함께 본격적인 후계자 경쟁이 시작되고 동생을 향한 고민호의 자격지심이 더해지면서 상황은 급변한다. 고민호의 일방통행 사랑이 극에 어떤 폭풍우를 몰고 올지 이목이 쏠린다. 이렇듯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주인공 4인의 엇갈린 애정 전선과 후계 구도를 촘촘하게 쌓아 올려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복잡다단한 이야기 속에서 펼쳐질 주연 4인방의 연기 시너지가 예비 시청자들의 설렘을 상승시키고 있다. KBS1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마리와 별난 아빠들’ 후속으로 오는 30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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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철·조미령 이혼 기념 데이트…배우자 불륜 속 관계 변화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최대철과 조미령이 설렘 가득한 데이트 도중 예상치 못한 감정 격돌을 한다. 오는 28일, 29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 연출 한준서 배은혜, 제작 HB엔터테인먼트) 17, 18회에서는 공대한(최대철)과 양동숙(조미령)의 아슬아슬한 관계 변화가 그려진다. 앞서 공대한과 양동숙은 이혼 기념 데이트를 즐겼다. 공대한은 양동숙에게 스스럼없이 예쁘다고 표현하는가 하면, 새우를 직접 까주는 등 섬세한 다정함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양동숙 역시 슬픈 날이 될 줄 알았던 하루를 위로로 채워준 그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내일 방송에서 이어질 두 사람의 로맨스 행보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7일 공개된 스틸에는 약속된 만남을 앞두고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공대한과 양동숙의 모습이 담겼다. 공대한은 양동숙의 새로운 시작을 돕기 위해 직접 가게 발품 동행에 나선다. 약속 장소에서 거울을 보며 단장하는 양동숙의 미소에서는 풋풋함이 느껴지고, 그녀를 발견한 공대한의 얼굴에는 반가움이 가득하다. 오랜 시간 앙숙이었던 두 사람은 배우자의 불륜이라는 공통분모 속에서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 하지만 동네에서는 철저히 비밀에 부쳐져야 하는 만남이기에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훈훈했던 분위기도 잠시, 두 사람 사이의 온도가 급격히 얼어붙는다. 조금 전까지의 달달함은 온데간데없이 날 선 대화가 오가며 감정싸움으로 번진 것. 결국 양동숙은 차가운 태도로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과연 어떤 결정적 계기로 다툼이 생긴 것인지, 이들의 관계가 또다시 ‘앙숙 냉전’으로 돌아갈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렇듯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공대한과 양동숙의 단짠 로맨스는 극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7회는 오는 28일 저녁 8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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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무직' 한고은 남편, ♥아내 덕에 '20kg' 감량 성공.."매일 기다려져"(고은언니)

[OSEN=김나연 기자] 배우 한고은이 남편의 20kg 감량을 성공시킨 특급 레시피를 공개했다. 26일 '고은언니 한고은' 채널에는 "편식하던 남편도 -20kg 감량시킨 한고은 부부가 아침에 먹는 것 (샐러드 1kg, 부부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한고은은 "저는 항상 아침에 레몬티를 마신다. 꿀 살짝 넣어서 이렇게 해서. 제가 저번에 한번 레몬티에 대해서 설명해드렸느데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라며 "미국에서는 몸이 아프거나 감기 걸리거나 하면 일단 레몬 생강티를 준다. 여기다 꿀을 타먹는게 민간요법처럼 내려오는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제가 이거에 혹해서 시작한건 나이가 드니까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생기는 부작용중 하나가 가지 않아도 될 곳에 자꾸 지방이 모인다. 저같은 경우에 복부지방이 생기고 원하지 않는 곳으로 지방이 모이는 경우가 있더라. 이게 정말 열심히 운동해야지만 그 부분의 지방을 뺄수있는데 전 게을러서 운동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근데 이게 복부지방을 분해하는데 효율적이라고 해서 그래? 나도 한번 먹어볼까? 해서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실 레몬이 항산화 효과 좋고, 산도가 높지만 몸에 들어가면 알칼리로 바뀌어서 몸의 PH밸런스도 잡아주고 항염 효과도 좋고 신진대사도 올려주는데 생강도 마찬가지다. 모든 부스팅 역할을 해주다고 한다. 그래서 만드는거 한번 보여드리겠다"고 자신만의 레몬생강티 레시피를 공유했다. 이때 남편 신영수가 도우미로 등장했고, 그는 "며칠에 한번 이렇게 만드는거냐"고 묻자 "솔직히 하도 주변에 나눠줘서 요즘 매일하고 있다 이걸"이라고 밝혔다. 한고은은 "너무 좋아들 하시는데 막상 말씀드렸더니 어렵게 생각하더라. 사실 하면 너무 쉽다. 그래서 이거한번 다뤄주세요 해서 이거 하번 해보면 어떨까 말씀드렸던거다"라면서도 "이걸 하실때 과유불급. 약이라 생각하고 맨날 드시면 안된다. 산성이 세기때문에 위에 부담을 줄수도 있으니까 딱 하루에 한잔 또는 두잔이 가장 적당하다. 많이 드시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신영수는 "먹는 타이밍이 아침에 한번이면 그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다. 그리고 진짜 화장실이.."라고 장운동 활성화 효과를 전했고, 한고은은 "제가 만성변비였다. 아침바다 가스 차고 독소오르고 하는데 부종이 없어졌다. 새로운 세상을 찾았다. 오죽했으면 제 동생한테도 가르쳐줬다. 제 동생이 미국에서 이걸 해보고 너무 좋아서 레몬나무를 심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계피는 임산부들 조심하셔야할 부분 있다. 강황은 담낭에 문제있는 분들 조심하셔야한다. 그래서 저는 항상 기저질환 있으신 분들은 장복하실때는 담당하시는 주취의 분들하고 상의하시는걸 추천드린다"며 "너무 많이 드시거나 과하거나 그러면 사실 안좋을수 있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이정도가 내가 먹어보니 가장 나의 임상체험으로 인해 적당하더라. 꿀은 10g 밑으로. 왜냐면 비만의 원인이 될수 있다"라고 주의사항을 짚었다. 이후 한고은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부리또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신영수는 함께한 소감을 묻자 "저는 늘 있는 일이라. 진짜 이렇게 건강식을 나눌수있다는게 되게 좋은것 같고 한번 해드셔보시면 너무 맛있다. 아까 레몬티, 저도 정말 귀찮은거 싫어하는 사람인데 진짜 좋다"고 추천했다. 한고은은 "이렇게 맛있는 음식 해주는 아내와 11년 같이사니까 어떠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신영수는 "너무 좋다. 110년도 살았으면 좋겠다"고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한고은과 신영수는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신영수는 과거 홈쇼핑 MD로 일했지만 아버지의 병간호를 위해 퇴사한 후, 지난해 7년째 무직 상태라고 밝혔다. 다만 "마님과 머슴"이라는 표현에 대해 신영수는 "자존심 1도 안 상한다. 와이프가 일하러 가거나 이럴 때 가장 베스트 컨디션으로 떠날 때 짜릿하고 행복하다. 촬영 당일 선수를 가장 베스트 컨디션으로 보내는 약간 스태프 같은 느낌으로 와이프를 대한다. 다시 일이 끝나고 왔을 때는 완전 친구처럼 둘이 지내니까 자존심적인 부분은 전혀 없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한고은 유튜브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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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에게 둘러싸인 남상지, 무슨 일?…디자인 표절 의혹 ('붉은 진주')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남상지가 난처한 상황에 처한다. 27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제작 DK E&M, 몬스터유니온) 22회에서는 디자인 표절 의혹 논란에 휩싸여 취재진에게 포위당한 클로이(남상지)와 그녀를 지키는 김단희(박진희)의 모습이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앞서 최유나(천희주)의 계략에 휘말린 클로이는 표절로 거짓 고발을 당했다. 박태호(최재성)는 이를 기정사실로 만들어 그녀를 내몰 계획을 세웠지만 박민준(김경보)과 박현준(강다빈)이 누군가 클로이의 디자인 북을 훔쳐 가는 CCTV 영상을 확보해 전세를 뒤집었다. 김단희는 클로이와 백진주(남상지)가 같은 인물일지도 모른다는 의구심을 품기 시작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클로이는 출근하던 중 기자들에게 가로막혀 거센 취재 공세에 시달리는 위기를 맞이한다. 아직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그녀가 쏟아지는 질문 세례와 압박감 속에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클로이를 보호하는 듯한 김단희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백진주의 실체에 다가서기 시작한 김단희가 과연 어떤 결정적 단서를 얻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수세에 몰린 클로이를 지키는 김단희의 행보는 두 사람의 연대가 더욱 짙어질 것을 암시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한편 이들을 지켜보는 박태호의 의미심장한 표정도 호기심을 자아낸다. 클로이를 희생양으로 삼으려 했던 그가 CCTV의 존재를 알게 된 후 어떤 반응을 보일지, 또 다른 계획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미묘한 분위기가 감돌며 예측 불허 전개를 예고한다.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오는 30일부터 프로야구 중계로 매주 월~목요일로 편성을 변경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22회는 27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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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은, 청순 벗고 세미 갸루 입었다…성장형 MC ('리뷰 it 스페셜 시즌2')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한지은이 ‘리뷰 it! 스페셜 시즌2’ 2회에서 한층 물오른 진행력과 공감력을 선보이며 ‘성장형 MC’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Joy ‘리뷰 it! 스페셜 시즌2’ 2회에서 한지은은 진정성 있는 리뷰와 유연한 소통 능력으로 활력을 더했다. 먼저 한지은은 ‘리뷰로그’ 코너에서 워시오프 팩을 선보였다. 그는 “환절기로 인한 붉어지는 피부와 떨어지는 탄력이 걱정”이라며 모공과 탄력 저하로 고민하는 이들의 마음을 대변해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한지은은 제품 구성을 세심하게 짚어주는가 하면 단 10분의 투자만으로 관리가 가능한 효율적인 관리법을 공유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뷰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최근 SNS 트렌드로 떠오른 ‘세미 갸루 메이크업’에 도전한 한지은의 반전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내추럴 메이크업을 선호해온 그는 AI로 구현한 자신의 세미 갸루 비주얼에 기립 박수로 화답했다. 한지은은 “저런 모습이라면 다음 작품에 힙하게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해 새로운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한지은은 여름을 대비해 화이트닝 크림을 소개하며 남다른 전문성을 드러냈다. 그는 “마찰이나 호르몬 영향으로 어두워진 피부 톤은 착색의 원인부터 관리해야 한다”고 기준과 사용법까지 꼼꼼하게 짚으며 보는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한지은은 함께 출연하는 동료 MC들의 리뷰로그를 보며 진심 어린 리액션과 공감으로 프로그램의 에너지를 끌어올렸다. 그는 “머릿결에서 광이 나요. 거의 거울인 줄 알았어요” 등 재치 있는 입담과 함께 뷰티 꿀템에 대한 사용 팁을 질문하고 공유하는 등 소통 요정 모멘트로 뷰티 프로그램의 맛을 한층 살렸다. 이처럼 한지은은 방송 내내 유쾌한 분위기를 주도함과 동시에 더욱 발전한 진행으로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으며 ‘성장형 MC’로 등극한 한지은이 출연하는 ‘리뷰 it! 스페셜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자정에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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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세븐, 325억 부부의 여유…비키니 입고 ‘퐁당’ 수영 근황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이다해가 남편 세븐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이다해는 자신의 SNS에 “물 만난 P남표니 덕에 급으로 수영복 사서 퐁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넓게 펼쳐진 골프장을 배경으로 수영을 즐기며 휴양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다해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여유롭게 물에 몸을 맡긴 모습은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남편 세븐의 모습도 함께 공개하며 “골프장 앞에 두고 못 쳐서 너무 아쉬운 이븐. 같이 못 쳐줘서 미안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7년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서울에 건물 3채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총 자산 가치는 약 325억 원으로 추정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2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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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고막남친’ 타이틀, 제 잘못..논란 일으켜서 송구스러워” (‘더시즌즈’)[Oh!쎈 현장]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성시경이 ‘고막남친’이라는 타이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아트홀에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MC 성시경과 밴드 마스터 정동환, 연출을 맡은 정미영, 손자연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시즌의 타이틀은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으로, 제작진은 성시경이 가요계를 대표하는 ‘발라드 황제’로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을 통해 사랑 받아온 만큼, 이번 시즌은 그의 대표 수식어를 그대로 녹여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해당 타이틀이 공개된 후 구시대적 감성이라는 비판이 이어지며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고,. 이에 성시경은 ““웃기고 싶었다. 다른 건 너무 뻔했다”고 해명하기도. 이에 대해 정미영 PD는 “저희가 진짜 고민을 많이 했다. 고막남친으로 결정한 이유는 저희가 관심을 많이 받고 싶었다. 성공은 한 것 같다. ‘더시즌즈’가 편안하고 우아해보이는 프로그램이지 않나. 그런데 만드는 저희 제작진은 백조가 물밑에서 헤엄치는 것처럼 조금이라도 저희에게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애처로운 마음으로 제목을 정했다. 저희의 절박함을 따뜻하게 사랑스럽게 봐주셨으면 했다. 다행히 그런 관심을 많이 주셔서 잘 정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성시경은 “못 믿으시겠지만 세 번을 만나서 고민해서 정한 거다. 그래서 이 모양 이 꼴이 됐다. 제 잘못이다. 제가 결정을 한 거다. 다같이 결정했지만. 타이틀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위트있게 재미있게 하되 내용물은 자신있으니까. 뭐야 얘네 하면서 볼 수만 있다면. 네 글자여야하는게 부담이었다. 이 정도만 되면 되지 않을까 내용에 더 무게를 두자는 마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논란을 일으켜서 송구스러운 마음이 있다. 첫 방송에서 나오겠지만 고막 여친, 고막 그룹, 귀를 즐겁게 해주는 분들이 나온다는 것이고 나야말로 고막남친이다 이런게 아니다. 내용물은 절대 가볍지 않다. 어쨌든 속상하고 서로 반성하고 이렇게까지 혼나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 KBS가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2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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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10년 논란 다 털었는데…"서비스 약관 위반" 하루 만 채널 증발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10년 동안의 사건·사고, 논란과 관련한 악플 읽기 콘텐츠를 선보인 유튜브 채널이 하루 만에 사라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6일 서인영의 악플 읽기 콘텐츠를 담은 영상이 공개된 유튜브 채널 ‘서인영의 개과천선’은 현재 ‘구글 서비스 약관을 위반하여 계정이 해지되었습니다’라고 안내되고 있다. 앞서 서인영은 ‘서인영의 개과천선’ 채널을 통해 ‘서인영의 개과천선’에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읽기(진실과 거짓)’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서인영이 과거 논란이 됐던 사건들과 함께 이로 인해 시달렸던 악플들을 직접 읽으면서 자신의 ‘과’를 돌아보는 내용이 담겼고, 그는 이혼과 개인적인 트러블을 겪으면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게 됐다면서 착한 척이 아니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성숙해지려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영상 공개 하루 만에 돌연 채널이 사라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유튜브 측은 ‘구글 서비스 약관을 위반하여 계정이 해지되었습니다’라는 안내만 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약관 위반 행위와 관련해서는 명시하지 않았다. 이에 팬들은 서인영의 소셜 계정에 채널 계약 해지와 관련한 입장을 묻고 있다. 팬들은 채널이 갑자기 사라져서 당황스럽다는 반응부터 어떤 이유에서 사라졌는지를 추측하고 있다. 한편, 서인영은 2002년 7월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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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한윤서, 예비남편 공개..김준호♥김지민 부케 받더니 결혼 임박 ('조선의 사랑꾼')

[OSEN=최이정 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X차 컬렉터'라는 웃픈 별명을 갖고 있던 41세 개그우먼 한윤서가 마침내 예비 남편을 공개한다.    30일 오후 10시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그동안 이른바 '노처녀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은 한윤서가 마침내 예비 신랑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X차 컬렉터'라는 웃픈 별명을 가진 한윤서는 지난 윤정수♥원진서의 결혼식을 비롯해 남의 결혼식에 '프로 하객'으로 등장한 바 있다. 하지만 솔로에서 벗어나 마침내 예비 남편과 함께 '조선의 사랑꾼'의 문을 두드린 한윤서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며 미소 지었다. 이에 한윤서와 절친한 정이랑이 직접 검증에 나섰다.  한윤서는 "언니는 나를 오래 봤으니까, 나의 확신이 맞는지 알려달라. 언니가 아니라고 한다면 나 오늘 안 한다"며 정이랑의 안목에 운명을 맡기는 비장함(?)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의 황보라는 "우리는 딱 보면 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침내 예비 남편이 도착하자, 한윤서는 격한 뽀뽀와 백허그로 그를 반겨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를 직관한 정이랑은 "안 본 눈 삽니다"라는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정이랑은 한윤서와 손을 마주 잡고 "됐네, 됐어"라며 기쁨의 점프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스튜디오에서 VCR로 한윤서 예비 남편의 실물을 확인한 최성국도 "사람 좋아 보이신다"며 확신의 끄덕임을 보였다. 과연 'X차 컬렉터'로 불리던 한윤서가 41세 나이에 만난 운명의 상대는 누구일지, 본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모두가 놀란 한윤서의 예비 남편의 정체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3월 30일(월)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한윤서 SNS, ‘조선의 사랑꾼’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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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4년 만 눈물의 복귀 무대 어땠나…'세월이 가면' 의미심장 선곡 ('불후의 명곡')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2026 연예계 가왕전’이 펼쳐진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 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는 28일 방송되는 749회는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이 펼쳐진다. 이번 특집에서는 앨범 또는 음원을 정식 발매한 연예계 만능 엔터테이너들이 총출동해 연예계 가왕전 다운 스케일을 자랑한다. 그 주인공으로 김신영&천단비, 랄랄, 문세윤, 개그콘서트 ‘챗플릭스’ 팀, 박준형, 송일국&오만석(뮤지컬 ‘헤이그’ 팀), 이찬석, 이휘재, 조혜련, 홍석천 등 희극인부터 배우, 크리에이터까지 총망라한 총 10팀이 출격, 개성과 실력으로 완전무장한 무대를 펼친다. 이날 토크대기실은 연예계 만능 엔터테이너들이 한 자리에 모두 모인 만큼, 오프닝부터 하이텐션이 치솟는다. 이찬원은 각종 유행어와 춤으로 자기 소개에 나선 출연진들의 면면에 감탄을 쏟아내고, 개그콘서트 ‘챗플릭스’ 팀의 박성광은 “파란을 일으킬 것입니다”라며 패기 넘치는 출사표를 던진다. 이에 박준형은 “저는 오늘 비밀병기가 있다. 쉽게 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고, 홍석천은 “저는 오늘 제 보석함을 열려고 한다. 다들 긴장하셔라”라며 강렬한 선전포고를 날려 모두의 경쟁 열기를 불태운다. 이때 뮤지컬 전공 출신인 랄랄이 견제되는 상대로 뮤지컬 팀 송일국과 오만석을 지목해 현장을 후끈하게 달구기도. 오만석이 “저희는 견제하지 않으셔도 된다”라며 겸손하게 나서자, 랄랄은 “이런 사람들이 1등한다니까?”라며 발끈해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라인업 만큼이나 다채로운 선곡 리스트가 흥미를 더한다. 먼저 김신영&천단비가 서울패밀리의 ‘이제는’을, 랄랄이 심규선의 ‘아라리’를, 문세윤이 김동률의 ‘Replay’를, 개그콘서트 ‘챗플릭스’ 팀이 코요태의 ‘우리의 꿈’을, 박준형이 김상배의 ‘안돼요 안돼’를 선곡해 눈과 귀를 사로잡는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송일국&오만석(뮤지컬 ‘헤이그’ 팀)이 조용필의 ‘꿈’을, 이찬석이 우연이의 ‘우연히’를, 이휘재가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조혜련이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홍석천이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선곡해 색다른 매력의 개성만점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과연 이 불꽃 튀는 접전 속 ‘2026 연예계 가왕전’ 최후의 우승자 자리를 차지할 자는 누구일지, ‘불후’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은 오는 28일 1부에 이어 4일 시청자를 찾는다.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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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힘 심사위원 논란' 이혁재 "왜 저를 못 죽여서 안달인지"…속마음 토로 (인터뷰)

[OSEN=김채연, 장우영 기자] 방송인 이혁재가 비판 여론 속 국민의 힘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본선 심사위원을 맡은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혁재는 27일 OSEN과 전화 통화에서 국민의 힘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본선 심사위원에 참석한 부분을 두고 “국민의힘 청년 정치국에서 연락이 왔다. 사무국장이 청년 공개 오디션 심사위원을 해달라고 하더라. 나도 당원이고, 정치적 성향이 오른쪽이긴 하지만 굳이 심사위원? 생각을 하긴 했다. 이유를 물어보니 아무래도 이게 오디션 프로그램을 표방하니까 심사위원을 각 분야에 전문가로 좀 모시고 싶다고 하더라. 아무래도 국민의힘 쪽에는 방송인들이 지지를 하더라도 드러내놓고 하시는 분들이 없다고, 저한테 제안이 온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혁재가 국민의 힘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본선 심사위원으로 나선 부분을 두고 일각에서는 그의 과거 이력을 두고 비판했다. 국민의 힘 장동혁 대표가 범죄 전력자의 공천 자격 박탈 원칙을 밝힌 바 있으나 이혁재는 2010년 룸살롱 종업원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이력이 있고, 채무 미변제와 사기 등 법적 분쟁에 휘말렸으며 지난해에는 2억 원 이상의 세금을 내지 않아 고액 체납자 명단에 포함됐다. 이혁재는 “어떻게 성공한 사람만 인생을 살 수 있겠나. 실패도 하고, 극복도 하는 게 인생이지. 그런 저의 경험을 국민의 힘에서 좀 와서 전해달라고 했다”라며 “저도 분명히 ‘제가 나오게 되면 과거 일로 흠집이 날 거고, 저 개인은 상관이 없는데 오디션에 괜히 누가 되는 게 아닐까요?’ 했다. 아니나 다를까 논란이 커지더라. 제가 고사 의사를 밝히기도 했는데, 당대표를 비롯한 내부 수뇌부 회의에서 ‘어떻게 성공한 사람의 기준만으로 우리가 평가를 하냐, 실패도 하고. 그런 걸로 따지면 이 사람이 가장 살아있는 유경험자 아니냐. 그냥 가자’고 해서 하게 됐다”고 마음을 굳힌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이혁재는 비판 여론에 대해 “이게 어제 일도 아니고 10년 전 일을 가지고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이라고 그러면 제가 지금 방송을 하는 것도 아니고, ‘방송 안 하겠다’ 선포하고 자연인으로 사는데, 왜 저를 못 죽여서 안달일까요”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뒤 이혁재는 “모두 발언이 제 진심이었다. 제가 감히 누군가의 인생과 도전을 평가할 수 있겠냐. 그러니까 더 낮은 자세로 혹시나 내가 방송 전문가로서 이분들이 떨려서 더 이야기하고 싶은데 말을 못했거나, 내가 더 언급해주면 좋은 부분을 몇날 며칠 준비해서 갔다”라며 “반응도 너무 좋았고, 저는 너무 보람됐다. 이왕 갈 거 실력이나 보여주자고 했는데, 다행히 실시간 반응은 너무 좋아서 아침에도 국민의힘 청년부에서 ‘기대 이상의 반응이었다’고 하더라. 그럼 된 거다. 저는 거기에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한편, 이혁재는 1990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일밤’, ‘야심만만’, ‘스펀지’, ‘해피선데이’ 등의 예능과 ‘야인시대’, ‘달려라 울엄마’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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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12' 김하온·트레이비·나우아임영·메이슨홈·밀리, 파이널 톱5 확정..실시간 점유율 83% 돌파

[OSEN=최이정 기자] '쇼미더머니12'에서 대망의 파이널에 오를 TOP5가 가려졌다.  지난 26일(목)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 11회에서는 파이널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세미파이널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티빙(TVING)에서 동시간 전체 라이브 채널 가운데 실시간 시청 점유율이 83.2%까지 치솟으며 남다른 화력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은 남녀 10대 시청층에서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AGB닐슨, 수도권 유료 기준)를 기록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파이널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세미파이널은 생존자 래퍼 9인의 개인 무대로 꾸며졌으며, 1차와 2차 투표를 합산해 최종 TOP5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시간으로 뒤바뀌는 순위에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했다. 특히 이번 시즌 최다 관객이 함께한 가운데, 상상을 초월하는 초호화 피처링진과 역대급 무대가 이어지며 현장은 물론, 안방 1열까지 뜨겁게 달궜다.  시작부터 강렬한 무대도 쏟아졌다. ▲ 메이슨홈이 이발기 퍼포먼스와 노윤하, 쿠기의 피처링으로 구성한 '뺏어'로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낸 데 이어, ▲ 나우아임영은 오토튠을 배제한 붐뱁 랩과 함께 드러머로 변신한 허키, 그리고 이센스의 등장까지 더해진 'Animal'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더 콰이엇과 함께한 '2 Chainz & Rollies 2026' 무대에서 '일리네어' 감성을 재현하며 힙합 팬들의 향수를 자극한 ▲ 제네 더 질라, 릴보이와 원슈타인과 함께 재즈 사운드가 돋보이는 'NEVER' 무대를 선보인 ▲ 밀리, 키스오브라이프 나띠와 함께한 'KOO KOO' 무대로 에너지를 폭발시킨 ▲ 정준혁 역시 열띤 환호를 이끌어냈다. 블락비 '닐리리맘보'를 샘플링한 'BAOW'를 선보인 ▲ 트레이비는 브라스 군단과 지원군 박재범의 등장으로 열광적인 에너지를 선사했다. ▲ 김하온은 'ON to the next' 무대를 통해 유일하게 피처링 없이 선보이는 속사포 랩과 지코, 크러쉬, 관객과 함께한 엔딩으로 소름 돋는 전율을 안겼다. 발레리나 및 현악기 협연의 컬래버, 피처링 비와이와 함께 'W.I.N.' 무대를 완성한 ▲ 권오선, 우즈의 깜짝 등장으로 강렬한 몰입감을 안긴 ▲ 라프산두의 'PAJAMA' 무대 역시 눈을 뗄 수 없는 도파민을 전했다. 대망의 파이널 진출자 발표에서는 1, 2차 순위 변동이 속출하며 반전의 결과가 이어졌다. 최종 TOP5로는 김하온, 트레이비, 나우아임영, 메이슨홈, 밀리가 이름을 올리며 파이널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탈락자는 권오선, 라프산두, 정준혁, 제네 더 질라였다. 3만 6천여 명의 역대 최다 지원자로 시작했던 '쇼미더머니12'는 이제 단 5명의 파이널리스트와 함께 마지막 무대만을 남겨두고 있다. 오는 4월 1일(수) 밤 11시 59분까지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글로벌 사전 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과연 파이널 무대에서 힙합 씬의 뉴 아이콘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기대가 모인다. 세미파이널에서 공개된 음원들은 오늘(27일) 금요일 정오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티빙에서는 오는 28일(토) 낮 12시, 파이널에 오른 래퍼 TOP5가 함께하는 ‘쇼미더머니12: 파이널 TOP5 스페셜’을 선보인다. 티빙에서 단독 공개되는 ‘쇼미더머니12: 파이널 TOP5 스페셜’에는 ‘쇼미더머니12’ 파이널리스트들이 출연해 방송에서 다하지 못한 파이널 진출 소감과 함께 비하인드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쇼미더머니12' 최종회는 오는 4월 2일(목) 오후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net, 티빙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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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43세에 갸루라니…핑크 가발까지 ‘파격 소화'

[OSEN=유수연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이 일본 도쿄에서 ‘갸루’로 변신하며 파격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서는 ‘도쿄에 북치러 갔어요. 뒷북이요..ㅎ’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한혜진은 풍자와 함께 도쿄를 찾은 가운데, 갸루 메이크업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한혜진은 “명수 오빠 왕홍 메이크업 히트친 거 보고 갸루 메이크업으로 대항해보려고 한다”라며 변신을 예고했다. 이어 메이크업샵을 찾은 그는 분홍색 가발과 화려한 아이 메이크업, 각종 액세서리를 더해 기존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177cm의 큰 키와 모델 비율 위에 더해진 갸루 스타일은 강한 대비를 만들어냈다. 평소 시크한 이미지와 달리 과감한 색감과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변신을 마친 한혜진은 “너무 예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도쿄 시부야 거리에서 촬영을 이어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2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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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팰런, BTS 완전체 재회에 "그 어느 때보다 특별..더 거대하고 멋져" [Oh!llywood]

[OSEN=최이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이하 지미 팰런 쇼)'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명실상부한 '21세기 팝 아이콘'의 귀환을 알렸다. 26일(현지시간) 피플(PEOPLE)의 보도에 따르면, 지미 팰런은 방탄소년단의 이번 출연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특별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지미 팰런 쇼'의 스페셜 게스트로 나서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을 배경으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친 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미국 토크쇼 완전체 무대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미 팰런은 "BTS는 오랫동안 우리 쇼의 가족이었지만, 어제 무대는 정말 달랐다"라며 "그들은 매번 지난 무대보다 더 거대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구겐하임을 장악한 두 번의 환상적인 공연을 직접 목격한 것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다"라고 극찬했다. 특히 그는 "아미(ARMY)가 없었다면 이 모든 것이 완성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팬들을 향한 존경심도 잊지 않았다. 방탄소년단의 파급력은 수치로도 증명됐다. 수요일 방송 직후 공개된 관련 영상들은 불과 몇 시간 만에 전 세계 디지털 플랫폼에서 합계 1억 7,500만 뷰라는 경이로운 조회수를 기록하며 'BTS 효과'를 톡톡히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군 복무 후 다시 뭉친 소감을 한마디로 "마침내!(Finally!)"라고 정의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리더 RM은 "군대에서는 문자 그대로 시간이 멈춘 것 같았는데, 전역 후 9개월이 흘렀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라며 감회를 전했다. 멤버들의 유쾌한 '찐 형제' 케미스트리도 빛났다. 지민은 슈가의 "1% 남은 배터리 같은 모습"이 그리웠다고 농담을 던졌고, 제이홉은 진의 "월드와이드 핸섬한 얼굴"을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진은 RM의 뛰어난 지능을 언급, 그의 두뇌를 "완벽하다"고 칭찬했고, 뷔는 정국이 자신을 "놀리던" 모습이 그립다고 덧붙였습니다. 같은 부대에서 동반 입대했던 지국(지민-정국) 조합에 대해 정국은 "함께 복무해서 지민을 그리워할 틈이 없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새 앨범 '아리랑(ARIRANG)' 홍보와 함께 전 세계 팬들과 다시 연결된 소중한 시간을 가진 방탄소년단. 26일 밤에는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촬영된 또 다른 신곡 '2.0'의 퍼포먼스가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지미팰런쇼’ 공식 채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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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Mx슈가, '500억 투자' 제의 들어왔다.."생가투어 만들어야" 폭소 ('에픽하이')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에픽하이 유튜브에서 BTS RM, 슈가가 출연한 가운데 타블로가 추억 이야기를 꺼내며 급기야 투자까지 제안해 폭소를 안겼다. 26일 에픽하이 유튜브를 통해 ‘밥은 먹고 다니냐? ft. BTS RM, 슈가’ 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타블로는 “윤기(슈가)가 연습생일 때 윤소속사로 들어와 타진요 힘들때다”고 하자슈가도 “그때 형이 ‘돈 많이 벌어놔라’ 말했다”고 했다. 이에 타블로는 “당시 난 인생 끝났단 생각, 언제 안 좋은 일 생길지 몰라 한순간에 끝난 직업이라 느꼈다”며 그렇게 막 시작한 후배들에게 조언해주고 싶었다고. 그러면서 타블로는 슈가에 대해 “그 조언 후 너무 많이 모아놨더라”고 하자 슈가도 “잘 모아둔다”고 받아쳤다. RM은 “진짜 신기한게 에픽하이 어떻게 N분의 1하게 됐나”고 묻자 BTS도 그런지 질문, RM은 N분의 1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타블로는 “나도 그러고 싶다 내 버킷리스트가 BTS와 N분의 1 하는 것”이라며 거들자 투컷은 “RM오면 N분의 1 안 한다”고 하자 RM은 “저 (돈)안 가져도 된다”고 했고 투컷은 “너 그 정도로 많이 벌었나”며 깜짝, 미쓰라도 “여유있다 좋겠다”며 부러워했다. 타블로는 2012년 빅히트 사무실이 작을 때를 언급했다. 타블로는 “내가 방음된 방에서 ‘신발장’ 노래 만들었다. 너네 사무실 상태가 너무 안 좋았다”며 “BTS 엄청 힘든가보다 싶을때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팔지말고 BTS생가로 만들었어야해 내가 그 건물 받아오겠다”며 RM과 슈가에게 “너네가 나한테 투자하면 BTS 생가투어 만들자 딱 500억씩 나한테 투자해라”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특히 이날 에픽하이는 “2022년 4월22일 너네 때문에 망해, 라스베가스에서 에픽하이 단독공연이었는데, 하필이면 우리가 이미 잡혔는데 너네가 같은날 발표해 공연장도 가까웠다”며 “별채와 창고 차이였다”고 했다. 타블로는 “우리팬도 BTS팬이긴 하다,입맛을 잃은 상황에서 밥 먹자더라”며 “그날 공연한 걸로 마이너스 난 상황. 밥도 못먹는 상황인데“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면서 미국에서 발품을 뛰며 정상까지 올라온 BTS에 대해 “애들이 전단지 뿌리며 바닥에서 올라온 아이들. 작은 곳에서 시작해 라이브도 잘하는 것”이라며 “그 정도 (돈) 벌 자격이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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