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공식] ’야구여신’ 김세연 아나운서 득남 “한 달 빨리 태어나…자연분만”

[OSEN=강서정 기자] ‘야구 여신’으로 사랑받아온 김세연 아나운서가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세연은 23일 “지난 주 금요일! 2026.03.20 갑자기(?) 아기가 태어났어요,, 한 달 빨리 태어나서 좀 놀랐는데 다행히 아기도 저도 건강해요. 자연분만으로 순산했습니다”라고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직접 연락 드리고 싶은 분들도 많았고 인스타에도 미리 소식 전하고 싶었는데.. 워낙 인스타를 잘 안하다보니 타이밍도 놓치구 그랬어요. 도저히 정신이 없었어서 이제야 올려요. 출산으로 잠시 휴식기 갖고 초여름부터 다시 활동하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5kg라서 아주 쪼끄맣고 귀여워요. 부리입이 매력적인 내 아들. 건강하게만 자라길”이라고 했다.  김세연은 지난해 5월 10일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그는 2016년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야구 팬들 사이에서 ‘야구 여신’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출신으로, 1991년생인 김세연은 올해 34세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세연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2. 22:52

썸네일

[단독] 이준호, '베테랑3' 촬영 연기..차기작은 재벌 3세 '바이킹' 확정 (종합)

[OSEN=하수정, 연휘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차기작으로 신작 '바이킹'을 선택했다. 영화 '베테랑3' 촬영이 연기된 가운데 '바이킹'을 먼저 촬영할 전망이다.  23일 OSEN 단독 보도를 통해 이준호가 신규 시리즈 '바이킹'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준호가 최근 '바이킹' 대본을 제안받고 출연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이다.  '바이킹'은 한국 재벌가의 숨겨진 승계 전쟁 그리고 수백억대 가업의 왕좌에 앉기 위한 그들의 내부 싸움을 그린 드라마다. 재벌가를 둘러싼 욕망과 구성원들의 이합집산을 박진감 있게 그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바이킹'은 앞서 배우 주지훈 출연 소식으로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주지훈은 극 중 성공과 권력을 위해 피도 눈물도 없는 남자 한태준 역을 제안받았고, 이와 관련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 가운데 이준호는 극 중 기업 리스크 분석 전문가이자 차가운 전략가인 재벌 3세 주인공 한지열 역을 제안받았다. 삼촌이자 악역 포지션인 한태준과 경쟁하는 사이로, 두 캐릭터의 강렬한 대립이 작품의 포인트다. 이를 통해 주지훈과 이준호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돼 더욱 기대감을 더한다.  이준호는 군 복무 당시 소속 그룹 2PM 히트곡 '우리집'이 음원차트에서 역주행을 하며 무대 영상이 회자되자 최대 수혜자로 부상했다. 이후 MBC '옷소매 붉은 끝동', JTBC'킹더랜드', tvN '태풍상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까지 4연타 흥행에 성공하며 믿고 보는 배우 반열에 올랐다. 이에 힘입어 '태풍상사' 4개 도시 팬미팅 투어까지 마친 그는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를 비롯해 주요 글로벌 매체에도 활약상이 보도되며 남다른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여기에 더해 소속사 O3 Collective 또한 "이준호 배우가 '바이킹'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표명한 바. 이준호는 '바이킹'을 비롯해 '열일'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당초 그는 올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었던 새 영화 '베테랑3' 촬영을 먼저 진행하고자 했다. 그러나 '베테랑3'가 류승완 감독의 컨디션 문제로 촬영이 연기된 가운데 '바이킹' 촬영이 먼저 진행될 전망이다. 다만 '베테랑3' 또한 촬영이 연기됐을 뿐 류승완 감독의 제작 의지가 굳건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이준호의 차기작 중 한 작품으로는 변함 없다고.  또한 이준호는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에도 출연한다. 웹툰작가 기안84가 운영하는 민박 '기안장'이 시즌2로 돌아오는 가운데 이준호가 전 배구선수 김연경, 걸그룹 르세라핌 카즈하와 함께 '기안장2' 새 멤버로 합류한 것이다. 겨울 대관령에서 펼쳐지는 이준호의 '기안장2'에도 기대감이 쏠리다.  이준호의 차기작 '바이킹'은 영화 '늑대소년'과 '승리호'를 연출한 조성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이신호 작가가 극본을 맡고 미스터 로맨스 측이 제작을 맡는다. 제작진은 주요 캐스팅을 마친 뒤 오는 4월 첫 촬영에 돌입해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O3 Collective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22. 22:42

썸네일

‘독서모임 커뮤니티 창업자♥’ 김지영, 또 혀 짧은 소리 사과했다 “거북할 수 있어”[순간포착]

[OSEN=강서정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혀 짧은 소리에 대해 다시 한 번 언급했다.  김지영은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에 ‘임신 19주차, 결국 체중 조절 권유 받았습니다… 그리고 혼인신고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지영은 “배가 제법 나왔다. 옷들이 이제 핏이 좀 애매하다. 그리고 이제는 살이 좀 붙은 게 티가 난다.”라며 “오늘은 혼인신고 하러 간다”고 했다.  이어 “혼인신고하고 오빠랑 점심 먹고 오빠는 안녕할 겁니다”라고 전했다.  병원에 들른 김지영은 살이 쪘다는 얘기를 들었다. 의사는 “보통 20주차까지는 4kg 정도 찐다.그 정도 찌는 건데 이제 조금 효율적으로 찌면 될 거 같다. 엄마가 살이 찐 거에 비해서 애기는 많이 안 쪘다. 조금 신경 써야 한다. 빨리 많이 쪘다”고 했다.  특히 김지영은 혀 짧은 소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혀 짧은 소리 낸다고 너무 거북하다고 하시는 분드리 많은데 나도 솔직히 죄송스러운 마음이다”고 전했다.  이어 “약간 엄마나 남자친구, 이제 남편인데 항상 혀가 꼬부라진다. 신경 써서 고치려고 좀 하고 있다. 아무래도 거북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래된 습관이라 조금 완벽히 고쳐지기는 어려울 것 같다. 사랑의 눈길로 봐줬으면 좋겠다.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2. 22:39

썸네일

박은빈 측 "'궁개꽃',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 [공식입장]

[OSEN=연휘선 기자] 배우 박은빈이 '궁에는 개꽃이 산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  23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OSEN에 "박은빈 배우가 '궁에는 개꽃이 산다' 출연을 제안받은 것은 맞다. 현재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궁에는 개꽃이 산다'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 삼아 드라마로 만드는 작품이다. 원작 웹소설은 지난 2007년 발표된 궁중 로맨스 소설로 큰 인기를 누렸다.  드라마는 가상의 국가 은나라 황실을 배경으로 절세 미모를 지녔지만 포악한 성격으로 '개꽃'이라 불리는 현비 개리, 냉철한 황제 언의 로맨스를 그릴 전망이다. 이 가운데 박은빈은 타이틀 롤인 개리 역을 제안받았다.  이 밖에도 박은빈은 넷플릭스 신규 시리즈 '원더풀스'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 방송될 tvN 새 드라마 '오싹한 연애'를 촬영 중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22. 22:26

썸네일

김동완, 에릭과도 싸우더니 팬들하고도 싸워? 팬들에게 실망만 “곱게 늙어”[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과거 에릭과의 불화로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주더니 이번에는 팬들과도 싸웠다는 얘기가 전해지면서 팬들이 등을 돌리고 있다.  최근 전 매니저라고 주장하는 A씨는 김동완의 인성을 폭로하는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려 화제가 됐다. A씨는 “하 진짜 할말하않이였는데.. 몇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쩜 이렇게 똑같지? 술 마시고 염병할 클럽하우스해서 기사뜨고, 술 마시고 인스타 라이브해서 팬들이랑 싸우고”라며 “이번에는 영웅이 되고 싶었는지 정신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음주운전 때문에 문제 생기고 최근에는 생방송 도중 BJ폭행한 MCㄷㄷ 응원을?  그리고 맞는 말한 사람들은 차단”이라고 글을 남긴 바 있다. A씨는  “동완이형, 형은 제가 매니저했을 때도 말을 참 안들었거든요? 제가 운전만 하는 신입 로드매니저는 아니였잖아요? 전 매니저가 도망치듯 빠져나간 걸 보고 왜 저러나 싶었는데.. 형은 그냥 신입 벙어리 매니저랑 평생 일하시는 게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형, 저한테 소시오패스라고 했던 거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형을 먼저 알고 남을 판단하시길. 아직까지 형 좋다고 덕질하고 댓글다는 사람들 보면 참 안타까워보일 때가 있어요! 형도 아시겠지만 형과 팬들의 온도차이는 천지차이인데. 그쵸?”라며 “형, 평범하게 연예인 생활 하시는 게 모든 건강에 유익해요”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A씨는 “그리고 형, 현금 필요하다고 뮤지컬 잡아달라고 해서 마침 섭외들어온 썸씽로튼 제작사 신대표님이랑ㅈ내가 직접 연락해서 출연료 최대로 올렸는데 갑자기 하기 싫다고 해서 얼마나 난감했는지 알아요?”라며 “그런데 저 퇴사하니까 썸씽로튼 출연?? 이유아 이렇든 저렇든 형은 그때부터 나한테 개X끼였음”이라고 분노했다. 하지만 김동완은 23일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입니다”라며 “개인적인 관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뿐 아니라 김동완이 여자 BJ를 폭행한 MC 딩동을 응원하자 결국 한 팬은 "곱게 늙으세요. 십수 년을 좋아했던 팬을 이렇게까지 비참하게 만들지 말라"며 "그동안 수많은 논란이 있어도 모른 척, 흐린눈으로 버텨왔다"며 강하게 질타하기도 했다. 음주 후 SNS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과 싸웠다는 얘기가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김동완은 과거 에릭과의 불화로 실망감을 줬던 바.  앞서 2021년 3월 14일 김동완과의 불화를 폭로하며 신화가 위기를 맞기도 했다. 에릭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팀을 우선에 두고 일 진행을 우선으로 하던 놈 하나. 개인 활동에 비중을 두고 그것을 신화로 투입시키겠다고 하며 단체 소통과 일정에는 피해를 줬지만 팬들에겐 다정하게 대해줬던 놈 하나. 둘 다 생각과 방식이 다른 거니 다름을 이해하기로 했지만 사람들이 너무 한 쪽만, 듣기 좋은 말해주는 사람 쪽만 호응하고 묵묵히 단체 일에 성실히 임하는 놈들은 욕하는 상황이 됐으니 너무하단 생각이 들지 않겠어?”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김동완의 계정을 태그해 갈등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이후 김동완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내일 신화 멤버를 만나면 대화를 잘 해보겠다. 내부 사정인 만큼 우리끼리 먼저 얘기하는 게 중요할 듯 하다”라며, “제 개인과의 연락은 차치하고라도 작년부터 준비하던 제작진들의 연락을 좀 받아줬더라면 그들이 마음 놓고 준비할 수 있게 소통을 좀 해줬더라면 신화도 신화창조도 이런 일을 겪지 않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에 에릭은 다시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해 김동완과의 불화가 ‘표적’ 활동 당시부터였다고 밝히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논란이 심화되자 이들은 이튿날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눴고, 서로에 대한 오랜 오해를 풀고 팀을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화해했다고 전하며 신화의 불화설은 마무리 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2. 22:25

썸네일

[공식] 김세정, 젤리피쉬와 10년 동행 마무리..“새로운 여정 진심으로 응원” [전문]

[OSEN=김채연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젤리피쉬와 10년간 동행에 마침표를 찍는다. 23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와 김세정은 신중한 논의 끝에, 지난 10년간 함께해온 여정을 마무리하고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함께 걸어온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순간이었다”며 “김세정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 그리고 팬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온 모든 기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젤리피쉬 측은 “오랜 시간 젤리피쉬와 함께해 준 김세정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김세정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세정은 2016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그룹 구구단으로 재데뷔해 2020년까지 활동했으며, 현재는 배우 활동과 솔로 가수 활동을 병행 중이다. 이하 젤리피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소속 아티스트 김세정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사와 김세정은 신중한 논의 끝에, 지난 10년간 함께해온 여정을 마무리하고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하였음을 안내드립니다. 그동안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함께 걸어온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순간들이었습니다. 김세정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 그리고 팬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온 모든 기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오랜 시간 젤리피쉬와 함께해 준 김세정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김세정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22. 22:23

썸네일

모디세이, ‘SAY SAY MODYSSEY’로 첫 예능 신고식

[OSEN=김채연 기자] 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신규 예능 ‘SAY SAY MODYSSEY’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유쾌한 팀 케미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4월 13일 정식 데뷔를 앞둔 MODYSSEY(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20일 Mnet 리얼 버라이어티 ‘SAY SAY MODYSSEY’를 첫 공개했다. 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아이돌로 성장하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의 포문을 열며, 다채로운 매력과 가능성을 드러냈다. ‘SAY SAY MODYSSEY’는 다양한 오디션과 서바이벌을 통해 선발된 ‘중남 F7’ MODYSSEY가 K-POP 시장을 향한 도전에 나서는 과정을 담은 프로젝트형 리얼리티다. 멤버들은 다양한 미션과 예능 챌린지에 참여하며 글로벌 아이돌로 성장해가는 여정을 담는다. 특히 여행지 곳곳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허 게임과 멤버들의 꾸밈없는 일상이 어우러져,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매력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첫 공개된 1회에서는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자기소개가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 판저이는 “내가 널(팬) 좋아해도 될까?”라며 팬들을 향한 과감한 멘트를, 린린과 로완, 수런, 이첸 등 멤버들은 감성적인 표현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각자의 색깔을 드러냈다. 여기에 헝위와 리즈하오는 “오늘부터 널(팬) 내 것으로 만들겠다”며 카리스마 넘치는 한마디로 유머와 자신감을 동시에 발산하며 ‘글로벌 루키’다운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어 멤버들을 태운 버스가 동해 바다로 향하며 본격적인 여정의 막이 올랐다. 이들은 첫 번째 미션인 ‘한국어 능력 테스트’에 도전해 ‘네 글자 이어 말하기’, ‘초성 게임’, ‘줄줄이 말해요’ 등 다양한 게임을 소화하며 예능감을 발휘했다. 서툰 듯하면서도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이어진 ‘휴게소 간식 레이스’에서는 허둥지둥하는 와중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리얼한 팀 케미를 완성했다. 동해 바다에 도착한 뒤에는 체력 테스트 미션이 이어지며 분위기가 한층 뜨겁게 달아올랐다. 깃발 레이스와 저녁 메뉴를 건 미션 등 예측 불가 상황 속에서도 멤버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팀워크를 다졌고, 특히 겨울 바다 입수 여부를 둘러싼 긴장감 넘치는 순간들이 펼쳐지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끌어올렸다. 이처럼 ‘SAY SAY MODYSSEY’는 무대에서는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멤버들의 예능감과 인간적인 매력을 동시에 담아내며 첫 회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멤버 각자의 개성과 케미스트리가 자연스럽게 드러나, 데뷔 전부터 팬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했다. MODYSSEY는 ‘보이즈 2 플래닛’과 ‘플래닛C : 홈레이스’를 통해 결성된 7인조 글로벌 보이그룹으로, 오는 4월 13일 데뷔 싱글 ‘1. 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한편 글로벌 아이돌로 도약하기 위한 MODYSSEY의 성장기를 담은 Mnet ‘SAY SAY MODYSSEY’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원시드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22. 21:53

썸네일

소이현, 골프장 ‘꽈당’ 영상 예상치 못한 파장(‘사랑을처방해드립니다’)

[OSEN=강서정 기자] 소이현의 ‘꽈당’ 영상이 예상치 못한 파장을 일으켰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배은혜 , 극본 박지숙) 16회에서는 부부 동반 행사에서 맞붙은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졌다. 어제 방송에서 한성미(유호정 분), 공정한(김승수 분) 부부와 양동익(김형묵 분), 차세리(소이현 분) 부부는 태한 그룹 행사에 나란히 참석해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차세리는 태한과 사돈을 맺을 생각에 설레발을 쳤고, 한성미 역시 딸 공주아(진세연 분)의 남자친구를 박준혁(한승원 분)으로 오해했다. 이에 두 사람은 양가 자식들이 엮일 일은 없다며 단단히 선을 그어 긴장감을 자아냈다. 또한 공주아와 양현빈(박기웅 분)은 양가 화해를 위해 나선 황보혜수(강별 분)와 박준혁에게 “저희 안 사귑니다”라며 못을 박았다. 하지만 공주아는 뒤에서 몰래 차세리의 마음을 얻기 위한 ‘외모 칭찬’ 팁을 접수했다. 곧바로 실전에 나선 그녀는 차세리의 의상 피팅을 돕던 중 옷핀으로 차세리의 허리를 찌르는 돌발 사고를 내며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그런가 하면 공정한은 원포인트 레슨을 받으며 골프 스윙에 나섰다. 양동익의 놀림에 격분한 공정한은 과하게 힘을 주어 스윙하다 타점이 빗나갔고, 공은 차세리의 얼굴 쪽으로 날아갔다. 이때 공주아가 차세리를 밀치고 공을 잡아냈으나, 그 여파로 차세리가 경사로 아래로 굴러떨어지고 말았다. 이로써 두 집안의 갈등은 또 한 번의 걷잡을 수 없는 국면을 맞이했다. 한편 속상해하는 공주아를 양현빈이 위로하자, 공주아는 홧김에 양현빈이 아르헨티나로 돌아가기 전까지 “1년만 사귈까?”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헤어질 자신이 없었던 두 사람은 아무리 힘들어도 그런 말을 하지 않기로 하며 애틋함을 더했다. 공씨 집안의 변화는 계속됐다. 양은빈(윤서아 분)이 다친 차세리를 위해 직접 죽을 끓여 먹여주는가 하면 “이제 새엄마 말고 엄마라고 부를게”라고 진심을 전하자 차세리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후 양현빈은 차세리와 대화 도중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든 좋아해 줄 거냐고 물었지만 차세리는 공주아를 콕 집어서 그 여자만 아니면 된다고 답해 씁쓸함을 자아냈다. 그 무렵 공대한(최대철 분)과 양동숙(조미령 분)은 법원에서 이희경(김보정 분)과 민용길(권해성 분)을 마주했다. 그들의 뻔뻔한 태도에 양동숙은 공대한의 팔짱을 끼고 “자기야”라며 응수했고, 민용길은 민지후(조이현 분)의 양육권을 무기로 협박했다. 이에 공대한은 지지 않고 이희경을 향해 적금과 보증금을 다 돌려받겠다며 강하게 맞섰다. 이후 두 사람은 오락실과 식사를 즐기며 이혼 기념 데이트를 했고, 양동숙은 슬픈 날이 될 줄 알았던 하루를 함께 보내줘서 고맙다는 진심을 표하며 뭉클함을 안겼다. 방송 말미 양동익은 황의원이 ‘사람극장’에 출연하고 싶다는 소식을 접했고, 공정한이 공동 방송 출연을 계속 거부하고 있는 상황에 묘책을 강구했다. 이후 차세리가 행사장에서 넘어지는 영상이 퍼지며 조회수가 폭발했고, 이 여파로 본사 인사팀에서는 공주아의 징계위원회 소집을 결정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놀라 양현빈을 바라보는 공주아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다음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2. 21:42

썸네일

박진희, 사장 취임 제동…향후 행복 적신호(‘붉은 진주’)

[OSEN=강서정 기자] 박진희의 계획이 거대한 난관에 봉착한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연출 김성근, 극본 김서정) 18회에서는 김단희(박진희 분)를 아델 그룹 바이오 사장으로 발령하겠다던 박태호(최재성 분)가 돌연 약속을 깨며 극의 판도를 뒤흔들 예정이다. 앞서 최유나(천희주 분)는 클로이(남상지 분)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백진주(남상지 분)에게 있던 발등 흉터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비밀리에 유전자 검사까지 진행하는 등 숨통을 조여오는 정체 확인을 위한 추적이 서스펜스를 선사했다. 한편 김단희는 백준기(남성진 분)의 회사였던 ‘테미 바이오’에 과도하게 관심을 갖는 클로이의 움직임을 수상하게 여겨 긴장감을 자아냈다. 오늘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김단희의 발령을 전격 보류한 박태호의 냉담한 모습이 담겼다. 이 소식을 들은 김단희는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당초 박태호는 김단희가 클로이 영입에 성공할 시, 바이오 사업부 사장으로 발령해 리브랜딩 전권을 맡기기로 약속한 바 있다. 그랬던 그가 갑작스럽게 결정을 번복한 이유가 무엇인지 그 전말에 관심이 쏠린다. 아델 그룹 내에서 세력을 키우기 위해서 바이오 사업권이 절실한 김단희의 행보에 적신호가 켜졌다. 박태호는 그녀의 취임을 미루는 대신 의문의 파일을 내밀며 철저한 검증을 요구 하지만 그 방법이 김단희에게는 불리한 조건이다. 과연 그녀가 마지막 관문을 뚫고 사장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2. 21:39

썸네일

귀촌한 박성웅, 믿고 본다…힐링 보장하는 ‘심우면 연리리’

[OSEN=강서정 기자] 목요일 안방극장에 힐링을 심을 ‘심우면 연리리’의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오는 26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극본 송정림, 왕혜지)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 첫 방송을 단 사흘 앞두고 놓쳐서는 안 될 ‘심우면 연리리’의 시청 포인트를 짚어봤다. #믿고 보는 박성웅-이수경의 N번째 호흡 박성웅은 극 중 대기업 부장에서 갑작스러운 발령으로 농촌 ‘연리리’에 내려오게 된 성태훈 역을 맡았다. 그는 가족을 위해 낯선 농촌 생활에 뛰어든 K-가장 성태훈을 통해 특유의 인간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이수경 역시 남편 대신 세 아들을 키워온 ‘슈퍼맘’ 조미려 역으로 분해 밝고 생동감 있는 캐릭터로 극에 활기를 더한다. 두 사람은 앞서 2024년 KBS 드라마 ‘개소리’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부부로 재회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기 합을 보여줄 예정이다. 박성웅과 이수경의 찰떡 호흡이 예고된 만큼 두 사람의 시너지가 시청자들의 본방사수를 부른다. 여기에 이서환, 남권아, 이진우, 최규리 등 개성 만점 배우들이 총출동해 극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그리는 성장 이야기 ‘심우면 연리리’는 각자 흩어져 살던 성태훈(박성웅 분)의 가족이 하루아침에 시골로 이주하며 벌어지는 귀농 생활을 그린다. 성태훈은 서울 복귀를 목표로 배추 농사에 나서지만,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과의 갈등 속에서 쉽지 않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 특히 임주형의 노골적인 견제와 방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성태훈은 상식 밖의 조건이 더해진 배추 농사 미션을 마주하며 예측 불가한 전개가 펼쳐진다. 과연 성태훈이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고 목표를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남편을 따라 귀농 생활을 시작한 아내 조미려(이수경 분)는 부녀회 사람들과 어울리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간다. 이들 부부의 세 아들 성지천(이진우 분), 성지상(서윤혁 분), 성지구(양우혁 분) 역시 각자의 자리에서 시골 생활에 적응하며 성장해 나간다. 여기에 이장 임주형, 부녀회장 남혜선(남권아 분), 이장 부부의 딸 임보미(최규리 분)도 마을의 오랜 터줏대감 식구로 등장하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이처럼 연리리에서는 ‘쌩신입’ 성태훈 가족과 ‘고인물’ 주민들 사이에서 하루도 조용할 날 없이 다양한 사건과 갈등이 이어진다. 성태훈은 마을 사람들과 부딪히고 협력하는 과정을 거치며 점차 변화해 가고, 그중 성지천과 임보미 사이에 형성되는 풋풋한 관계도 설렘을 더할 예정이다. 마을을 발칵 뒤집을 이들의 초대형 스캔들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작용한다. 이와 관련해 연출을 맡은 최연수 감독은 “성태훈 가족 자체가 관전 포인트다. 부녀회장 남혜선 역을 맡은 남권아 배우가 성태훈 가족에게 ‘금쪽이 가족’이라는 애칭을 붙여주셨는데, 이들이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지켜보시면 좋겠다. 우리와 닮아 웃프기도 한 모습에서 시청자분들이 함께 울고 웃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힐링 보장! 사람 냄새 폴폴 나는 청정구역 농촌 ‘연리리’ 농촌 연리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정감 있는 풍경과 함께 소소한 일상의 온기를 전한다. 비료, 육묘장 등 농촌의 생활상을 담아낸 다양한 요소들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제공하며 따뜻하고도 친근한 정서를 자극한다. 앞서 박성웅은 “사람 냄새와 흙냄새가 가득한 작품”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감정을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한 바 있다. 정감 있고, 사람 냄새 폴폴 나는 청정구역 연리리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편안한 웃음과 여유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2. 21:37

썸네일

정용주, 분량 뛰어넘는 독보적 존재감…위하준과 든든한 파트너십(‘세이렌’)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정용주가 밀도 높은 연기와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극의 서사를 유쾌하게 채우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연출 김철규, 크리에이터 조현경, 극본 이영)에서 정용주는 농협생명 SIU(보험사기특별조사팀) 대리 안영수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드라마 ‘찌질의 역사’, ‘모텔 캘리포니아’, ‘그랜드 샤이닝 호텔’, ‘밤에 피는 꽃’ 등을 통해 장르를 불문한 기본기를 증명했던 정용주는 이번 작품에서도 분량을 뛰어넘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에 ‘세이렌’ 속 정용주의 활약상과 향후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SIU팀의 특급 조력자 안영수! 열정과 패기로 무장 안영수는 팀의 에이스 차우석(위하준 분)을 동경하며 그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다. 특히 사망한 김윤지(이엘리야 분)의 사건 조사 과정에서 보여준 그의 집요함은 단연 빛을 발했다. 해지되지 않은 자동차보험을 단서로 김윤지의 본가 주변 차량을 일일이 살피는가 하면, 그녀의 비밀 아지트를 직접 찾아다니는 등 발로 뛰는 수사의 정석을 보여줬다. 또한 한설아(박민영 분)의 CCTV 영상을 수어 상담사에게 의뢰해 결정적인 단서를 포착하는 등 예리한 감각을 발휘하며 극의 핵심 조력자이자 숨은 케미 장인에 등극했다. ▲ 진지함과 유쾌함 사이! 극의 온도 조절하는 ‘신스틸러’ 사무실 지박령을 벗어나 현장을 누비는 조사관으로 거듭나는 안영수의 성장 서사 또한 흥미롭다. 그는 차우석을 롤모델 삼아 매 순간 열의를 다졌고, 형광펜을 그어가며 열정적으로 공부한 끝에 보험조사분석사(CIFI)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러한 진지함 속에 숨겨진 그의 또 다른 엉뚱한 매력은 극에 활기를 더했다. 영화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을 흉내 내며 한설아를 의심하거나, 그녀의 사주를 언급하며 ‘백호대살’이 아닐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극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반전시켰다. ▲ 정용주가 직접 전한 캐릭터를 향한 애정 정용주는 안영수라는 인물을 표현함에 있어 “극의 전반적인 무거운 분위기를 환기하고 시청자분들께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었다”며 “내 곁에도 안영수 같은 조력자가 한 명쯤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셨다면 제 진심이 잘 전달된 것이라 믿는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남은 회차의 관전 포인트로 “안영수가 SIU의 일원으로서 목숨을 걸고 큰 사건 해결에 뛰어든다. 차우석과 안영수의 끈끈한 케미, 수사를 통해 펼쳐질 안영수의 활약을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렇듯 탄탄한 기본기와 개성 넘치는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정용주의 활약은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세이렌’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2. 21:36

썸네일

엄현경, 개발자였는데 도망자 됐다…결국 인턴까지(‘기쁜우리좋은날’)

[OSEN=강서정 기자] ‘기쁜 우리 좋은 날’이 안방극장 상륙 준비를 마쳤다. 오는 30일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연출 이재상, 극본 남선혜)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가 만들어가는 멜로 가족 드라마다.  오늘(30일) ‘기쁜 우리 좋은 날’ 측은 고결(윤종훈 분)과 조은애(엄현경 분)의 우여곡절이 담긴 종합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범상치 않은 가족극의 시작을 알렸다. 영상은 스타트업 ‘럭키조이’의 개발자이자 공동대표인 조은애(엄현경 분)가 당당히 발표하는 장면으로 포문을 연다. 하지만 이내 시위를 하던 조은애가 급히 도망치는가 하면 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 팀장 고결(윤종훈 분)을 향해 “내 애를 돌려줘”라고 절규하는 상황이 펼쳐지며 반전을 선사한다. 냉철한 완벽주의자 고결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조은애와 얽히며 보여줄 좌충우돌 케미스트리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한편, 고결은 자신의 할아버지인 강수그룹 고강수(이호재 분) 회장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사실을 알고 심란해한다. “아버지랑 형이랑 대결할 생각 추호도 없다”며 후계자 레이스에 뛰어들 생각이 없다고 못을 박은 고결이지만, 할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이라는 말에 흔들리기 시작하며 팽팽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후계 구도를 둘러싼 가족 간 갈등이 전개에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여기에 “전략기획본부장이 인수를 주도했다”라며 이를 가는 조은애의 모습과 고결이 난데없이 발차기를 당하는 장면은 예비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또한 6개월 임시로 강수토건 인턴이 된 조은애와 그녀의 곁에 서 있는 고결, 그리고 이들을 바라보는 고민호(정윤 분)와 서승리(윤다영 분) 사이 묘한 기류가 포착돼 긴장감을 자아낸다. “아직은 끝난 거 아니야”라는 조은애의 비장한 다짐은 생사를 건 전쟁에 뛰어든 이들의 운명이 어디로 흘러갈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렇듯 ‘기쁜 우리 좋은 날’은 고결과 조은애를 중심으로 벌어질 파란만장한 사건 사고를 예고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주인공들을 비롯해 개성 강한 가족들까지 촘촘히 얽힌 서사는 평일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할 예정으로 첫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2. 21:34

썸네일

'故안재환 사별' 정선희, "남편 사망 후 78억 사채 빚·악플로 고통"(남겨서 뭐하게)

[OSEN=하수정 기자] 개그계의 전설적인 콤비 이영자와 정선희가 30년 서사의 민낯을 공개한다. 오늘(23일, 월) 저녁 8시에 방송되는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35회에서는 과거 흥행작 ‘금촌댁네 사람들’의 주역들이 모여 눈물과 웃음이 교차하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정선희의 초대로 30년 만에 성사된 이번 모임에 과연 어떤 멤버들이 찾아오게 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영자와 정선희의 영화 같았던 첫 만남의 추억을 떠올린다. 이영자는 신인이었던 정선희의 남다른 재능을 알아보고 직접 매니지먼트를 자처했는데, 당시 007가방에 아파트 한 채 가격에 달하는 계약금을 건네며 정선희를 캐스팅했던 파격적인 일화가 밝혀져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하지만 이들의 우정이 탄탄대로만은 아니었다고. 과거 정선희의 말에 화가 난 이영자가 절교를 선언했던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그러나 이후 정선희의 결혼 소식을 들은 이영자가 먼저 연락했고, 직접 청첩장까지 제작해주며 돈독한 의리를 회복했던 사연이 공개되어 뭉클함을 자아낸다. 정선희는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사별의 아픔과 그 뒤에 남겨진 빚, 그리고 근거 없는 악플로 고통받았던 시간들을 덤덤히 회상한다. 하지만 벼랑 끝에 서 있던 그녀를 지켜준 이경실, 김영철 등 동료들의 위로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당시 정선희가 약 78억 원 규모의 사채 빚 문제를 떠안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놀라움을 안겼고, 정선희는 남편 사건 이후 각종 루머와 정신적 충격 등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으나 2012년부터 조금씩 활동을 시작해 복귀에 성공했다. 한편, 추억의 '금촌댁네 사람들'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번 방송은 1~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늘 방송되는 1부에서는 팬에서 동료가 된 이영자와 정선희의 생존과도 같았던 30년 우정사가 공개되며, 이후 금촌댁 식구들과 함께 촬영지를 찾아가 이원일 셰프가 선사하는 스페셜한 요리를 즐기며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N STORY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22. 21:30

썸네일

지승현 "체육 선생님 아버지에 돌려차기로 맞아" 고백(말자쇼)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지승현이 '말자쇼'에 출연해 특별한 우정을 이야기한다. 23일 방송하는 KBS2 '말자쇼'는 '우정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공감 게스트로 배우 지승현이 출격해 "'말자 할매'와 의리를 지키러 출동했다"고 말한다. '말자 할매' 김영희와 지승현은 어떤 사이이기에 지승현이 이런 말을 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우정 특집'인 만큼 지승현은 자신의 '찐친'을 소개한다. 지승현과 함께 '말자쇼'를 찾은 친구는 고등학교 때부터 우정을 이어온 사이로, 지승현은 자신이 배우의 꿈을 품기 시작했을 때 가장 먼저 지지하고 응원해 준 친구라고 밝힌다. 이날 '말자쇼'는 두 사람의 어릴 적 사진도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추억 여행을 떠나는 시간을 갖는다. 지승현의 영원한 '절친'인 부모님도 동석한다. 유도학과를 졸업하고 과거 체육 선생님이었던 지승현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돌려차기를 날린 에피소드를 전할 예정이다. 아버지는 '간절한 바람'을 담은 진정성 가득한 돌려차기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데, 지승현과 아버지의 특별한 사연은 본 방송에서 공개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말자쇼' 고민 애프터 시간을 마련한다. 지난 1월 26일 방송에서 42년 전 헤어진 친구를 찾는다고 했던 백영옥 씨가 다시 출연한다. 과연 백영옥 씨는 친구를 다시 만날 수 있었을지, 녹화장을 눈물바다로 만든 고민 애프터 결과도 '말자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2 '말자쇼'는 23일 월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2 '말자쇼' 제공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22. 21:09

썸네일

"MC 경쟁률 152대1"..이이경 하차→윤두준 합류, 새 얼굴 '용형5' 확 달라졌다 [종합]

[OSEN=하수정 기자] 티캐스트 E채널 대표 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5'에서 이이경과 김선영이 하차한 가운데, 새 인물로 윤두준과 곽선영이 합류했다.  23일 오전 생중계를 통해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이하 용형5)의 제작발표회가 공개됐다. 이 자리에는 원년 멤버 안정환, 권일용을 비롯해 새 멤버 곽선영, 윤두준까지 4MC가 참석했다. '용감한 형사들'은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범죄와 싸우는 형사들의 사건 일지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 처음으로 론칭돼 4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이번에는 시즌5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TV 채널뿐만 아니라 글로벌 플랫폼 넷플릭스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전 시리즈에서도 이이경, 김선영 등의 출연했는데, 새 시즌5에서는 하이라이트 윤두준과 곽선영이 활약한다.  출연 제안을 받은 것에 대해 윤두준은 "왜 나를? 이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며 "애청하는 프로그램 출연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닿을 수 없는 곳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출연 제안을 받고 너무 신기했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정환이 형이 계시니까 감사하게 합류했다"고 밝혔다. 곽선영은 "차에서 전화를 받고 바로 '저 할래요'라고 답했다. 재미있게 보는 프로그램이기도 하고 운명적인 느낌으로 '그냥 할래요' 했다, 고민할 이유가 없었다. 내가 좀 씩씩하고 용감해 보여서 섭외한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윤두준, 곽선영) 두 분이 개인적으로 불의를 보면 못 참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여태까지 착하게 살아오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제작진이 선택한 게 아닌가 싶다"며 캐스팅에 만족했다. 아이돌 그룹 하이라이트에서는 리더지만 '용형5'에서는 막내가 된 윤두준은 "나도 내일모레 마흔인 서른 여덟이다.(웃음) 아직 열심히 일하는 아이돌이다. 막내라고 하니까 감사한 마음이 컸다"며 "멤버들과 거의 20년 가까이 됐기 때문에 어떤 프로그램에 들어간다고 해서 '야 축하해' 그런 느낌은 없는 것 같다. 멤버들보다 '용형'을 주변에서 이렇게 많이 보는지 처음 알았다, 회사 직원들 어머니, 아버지가 너무 좋아하시더라, 그분들의 응원을 가장 많이 받은 것 같다. 무엇보다 멤버 양요섭 씨가 이런 프로그램을 굉장히 좋아한다. 꼭 봤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윤두준은 무거운 범죄를 다룬 첫 녹화 소감에 대해 "되게 어려웠다. 시청할 때와는 다른 분위기였고 심적으로 어려웠다"며 "약간 사명감 같은 것도 느끼고 굉장히 마음이 무거웠다"고 했다. 4MC들은 시즌5의 목표 시청률을 1.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잡았다.  안정환은 "과거 1%는 넘었는데 1.5%를 넘은 적은 없다. 만약 시즌5에서 넘으면 사인볼 100개를 선물하겠다"며 공약을 걸었고, 권일용은 "경찰들의 따뜻한 근무 환경을 위해 장갑을 선물하겠다"고 선언했다. 윤두준은 "경찰 준비생들이 공부하는 곳에 커피차를 보내겠다", 곽선영은 "화장품을 선물하겠다"고 각각 밝혔다. 이와 함께 권일용은 "마동석 배우가 가끔 피드백을 보내준다. 김남길, 진선규 이런 배우들도 있다"고 했고, 안정환은 "전 세계 대통령이 보고 범죄들을 막는 지시를 내렸으면 좋겠다"며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E채널 '용감한형사들5'는 오는 2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E채널 '용감한형사들5'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22. 20:56

썸네일

차태현, 붕어빵 둘째딸 최초 공개...부전여전 입담 "연예계 관심 많아" [Oh!쎈 이슈]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차태현이 '마니또 클럽'에서 훌쩍 자란 둘째 딸의 근황을 첫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서는 3기 마니또들이 첫 등장한 가운데, 차태현이 자신의 마니또 강훈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태현은 성공적인 선물 전달을 위해 둘째 딸을 섭외했다. 평소 차태현과 강훈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인연을 계기로 서로 잘 알고 지내던 터. 이에 차태현이 정체를 감추기 위해, 강훈이 본 적 없는 둘째 딸 태은에게 선물 배달을 시키고자 한 것이다.  방학 중 늦잠을 자다 아빠의 다급한 전화에 불려나온 딸은, 구체적인 계획 없이대략 자신의 학원 스케줄만 파악한 채 다짜고짜 강훈에게 선물배달을 주문하는 아빠에게 "진짜 그냥 데려왔구나?", "굳이 그거 아니면 나한테 전화할 이유가 (없다)"라며 차태현 못지 않은 시원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태은은 "실패해도 내 탓은 아니야"라며 차태현의 미션 성공을 걱정했다. 그러나 차태현은 "만약 걸렸다? 그러면 너랑 나랑은 모르는 사이다. 그러면 어디든 바로 가라. 버스를 타든 뭘 타든. 내가 거기로 데리러 가겠다"라고 무작정 딸과의 임시절연을 선언했다. 이에 태은은 "엄마한테 다 이를 거다. 자는 거 데리고 나와서는"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계획 없이 무작정 강훈이 있는 근처로 에그타르트 선물을 들고 딸을 데려가는 상황. 이 가운데 태은은 침착하게 강훈을 향해 다가갔다. 강훈은 처음 본 청소년이 마스크를 쓴 채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습을 보고 흠칫 굳었다. 그러나 이내 태은이 선물을 툭 던지고 빠르게 돌아가자 마니또임을 눈치채고 곧바로 뒤쫓았다.  태은은 무작정 달려 차에서 마스크를 쓰고 대기 중인 차태현의 뒤에 탔다. 결국 강훈이 차태현은 못 본채 자신의 마니또를 "여자분?"이라고 오해한 채 미션을 성공한 상황. 차에서 태은은 "아빠!"라고 절규하면서도 미션 성공 후기를 쏟아냈다. 이에 차태현은 성공보수 3만원까지 주며 둘째딸까지 동원한 첫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차태현이 지난 2006년 비연예인인 첫사랑 아내와 결혼한 일은 일찌감치 널리 알려져 있었다. 더욱이 차태현은 슬하에 1남 2녀 삼남매를 낳고 다정한 가정을 꾸려 호평받아온 터. 이 가운데 둘째 딸 태은 양의 근황이 '마니또 클럽'에서 첫 공개돼 더욱 이목을 끄는 모양새다.  차태현의 둘째 딸 태은은 과거 리듬체조를 배우며 손연재와 함께 갈라쇼에 설 뻔한 인연도 있었다. 차태현이 지난 2016년 손연재와 함께 출연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둘째 딸이 리듬체조를 배우는데 한번은 학원에서 공연을 한다고 했다. 가족 여행 때문에 불참했는데 알고 보니 그게 손연재 갈라쇼였다. 알았으면 여행을 안 갔을 것"이라며 아쉬워 했다.  손연재 또한 이를 기억하고 있던 상황. 손연재는 "태은이 선생님이 저랑 친한 언니다. 다시 갈라쇼를 한다면 꼭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더욱이 그는 리우올림픽에서 사용한 리본을 차태현의 둘째 딸에게 선물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 가운데 지나 1월에는 차태현이 SBS 예능 프로그램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에서 "둘째 딸이 약간 연예계 쪽에 관심이 많다"라고 밝혀 관심을 모으기도. 이에 차태현은 "일 없을 때 나도 (둘째딸에게) 묻어갈 수 있겠다는 그런 생각을 좀 해봤다"라고 너스레를 떨었으나 그 둘째 딸이 '마니또 클럽'에서 처음 얼굴을 비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MBC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22. 20:12

썸네일

‘김 부장 인사팀장’ 배우 이현균, 4월 17일 결혼

배우 이현균(43)이 교제해온 연인과 결혼한다. 23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현균은 오는 4월 17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신부의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현균은 2009년 연극 ‘언니들’로 데뷔한 이후 ‘고령화 가족’, ‘세 자매’, ‘로미오와 줄리엣’ 등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1987’, ‘강릉’, ‘수색자’, ‘닥터 프리즈너’, ‘비밀의 숲2’, ‘나의 나라’, ‘태종 이방원’ 등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율제 산부인과 교수 조준모 역을 맡았고 같은 해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는 김낙수(류승룡 분)를 압박하는 ACT 인사팀장 최재혁 역으로 주목받았다. 올해 하반기 방영을 앞둔 ENA 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에서는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는 신임 대대장 변혁진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한영혜([email protected])

2026.03.22. 19:50

썸네일

이수근, 유학 떠난 뇌성마비 둘째子 언급.."악플에 흔들릴 필요 없어"(물어보살)

[OSEN=하수정 기자] 오늘(23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7회에서는 ‘흑백요리사’ 시즌 2에 참가했던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가 출연한다. 그는 평소 밝은 이미지이지만 방송 출연 이후 보인 눈물로 “사연팔이”라는 악플까지 받게 됐다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동준은 “어떻게 하면 담담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지 고민”이라며 보살들을 찾은 이유를 밝힌다. 이날 이동준은 자신에게 눈물 버튼이 세 가지가 있다고 말한다. 첫 번째는 바로 아들. 그는 “아이가 두 살 때 자폐 스펙트럼을 진단받았다”며 “지금도 간단한 단어나 짧은 문장 정도만 말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조심스럽게 고백한다. 그는 아이의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떠나 요리를 잠시 멈췄던 시간도 있었다고. 이동준은 “요리사로서 자존감도 많이 떨어졌던 시기였다”며 “그때 ‘아빠는 요리사다’라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어 ‘흑백요리사’ 출연 제안을 수락했다”고 말한다. 이동준의 또 다른 눈물 버튼은 아내와 부모님이다. 그는 “아내에게 미안하고 감사하다”며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다. 이에 이수근은 “눈물 버튼은 가족일 수밖에 없다”며 공감한다. 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악플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그는 “방송에 나가겠다고 다짐한 순간 악플은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한다”며 “욕할 사람은 이유 없이 욕한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잦아들 것”이라고 말한다. 이수근 역시 과거 몸이 불편했던 둘째 아들을 떠올리며 “비슷한 얘기 많이 들었다. 신경 하나도 안 써도 된다. 악플에 흔들릴 필요 없다”고 위로를 건네자 이동준은 눈물을 보이기도 한다. 올해 고등학생이 되는 이수근-박지연 부부의 둘째 아들은 임신 7개월 차에 1.6kg의 미숙아로 태어나 뇌성마비를 앓았지만, 지금은 많이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서장훈은 “아이 얼굴만 생각해도 눈물이 나는 건 당연한 일”이라며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도 좋지만 조금 더 여유 있게 걱정을 덜어놓고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인다.  한편, 이동준은 직접 준비한 ‘부야베스’를 보살들에게 대접한다. 요리를 맛본 이수근은 “짬뽕 국물 맛도 나는 것 같다”며 웃음을 보이고, 서장훈 역시 “한국인에게 낯설지 않은 마일드한 해물탕 맛”이라며 한 줄 평을 남긴다. 가족을 향한 진심 어린 이야기와 따뜻한 위로, 그리고 셰프의 특별한 요리까지 담긴 상담 현장은 오늘(23일) 밤 8시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35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더 많은 영상은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주요 온라인 채널 및 포털 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22. 19:39

썸네일

김희은, 父에 가정폭력 당했는데.."18살에 친모 처음 만나" 가정사 고백(동상이몽2)

[OSEN=하수정 기자] 24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별들의 축제’ 2026 미쉐린 가이드 코리아 시상식 현장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이날 김희은, 윤대현 부부에게 역대급 살얼음판 분위기가 감돌았다. 그 이유는 ‘2026 미쉐린 가이드 코리아’ 시상식 초청 메일이 도착했기 때문. 친한 셰프는 물론 가족, 친구, 심지어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까지 초청 사실을 알리지 못한 채, 당일까지 기밀 유지를 위해 올라가는 입꼬리마저 애써 감춘 것이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미쉐린에 초대됐다는 건 1스타 유지 아니냐”, “2스타로 승격될 수도 있다”며 축하와 환호를 보냈다. 이후 두 사람은 레스토랑 오픈을 준비하는 내내 007 영화를 방불케 하는 기밀 유지 작전을 펼쳤다. 국정원도 울고 갈 김희은, 윤대현 부부의 ‘미쉐린 초청 기밀 유지 작전’은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이후 공개된 미쉐린 시상식 현장은 내로라하는 셰프들이 총출동한 그야말로 ‘별들의 축제’를 방불케 했다. ‘흑백요리사’에서 냉철한 미각으로 셰프 군단을 공포에 떨게 만든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부터, 대한민국 여심을 강타한 유일무이 ‘쌍별 셰프’ 손종원, 그리고 ‘국내 유일 3스타’ 강민구 셰프까지 등장해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미쉐린 가이드 코리아 10주년을 맞이해 펼쳐진 역대급 스케일에 스튜디오에서는 “미쉐린 시상식을 방송에서 처음 본다”, “기운이 다르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2026년도 별을 발표하는 긴장감 넘치는 순간은 ‘동상이몽2’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한편, 이날 김희은 셰프는 “18살에 친엄마를 처음 만났다”며 가슴 아픈 가정사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어린 나이에 부모님의 이혼으로 태어나자마자 엄마가 없었다고 밝힌 그녀는 “늘 엄마에 대한 느낌이 뭘까 궁금했다”며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이어 김희은 셰프가 18년 만에 처음 만난 엄마에게 건넨 첫 마디가 공개되자 스튜디오가 눈물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스타 셰프’ 김희은의 반전 유년 시절과 미쉐린 가이드 코리아 시상식에서의 ‘화려한 미식 축제의 현장’은 24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최초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22. 19:25

썸네일

이수근, 母가 무속인이라더니 “이수지 이혼수 있다” 충격 발언(‘아근진’)

[OSEN=강서정 기자] 오늘(23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믿고 보는 예능인 이수근이 출연해 등장부터 4MC들과 역대급 티키타카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이수근은 아내를 향한 남다른 사랑꾼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재산은 모두 아내 명의고 대출은 내 명의로 했다”고 밝히며, “내가 쫓아다녀 결혼한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심지어 집안일도 도맡아 한다고 밝혀 1등 남편의 면모를 보여주었는데, 이를 들은 탁재훈이 “그래야 이혼 안 당할 것 같냐”며 시기하자, “남자가 잘하면 이혼이 없는데 형 왜 그랬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프로 수발러’ 이수근이 이경규, 강호동, 서장훈 중 가장 수발 난이도가 낮은 사람으로 이경규를 꼽았다. 그는 “이경규 선배님은 단순하다, 욕하는 사람을 같이 욕해주면 된다”며 노하우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들이 “강호동은 어떠냐, 맞을까 봐 시키는 걸 다 하는 거냐”고 묻자, “트라우마가 있다, 그래도 카메라 없는 데선 때리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수근은 자신의 촉이 좋다고 밝혔다. 그는 “어머니가 나를 임신했을 때 신을 받으셔서 촉이 남다르다”고 고백하며, 이수지에게 “이혼수가 있다”고 말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는데, 이를 들은 이수지가 “그럼 어떡하냐, 탁재훈처럼 되는 것 아니냐”고 분노하자, 탁재훈은 “네가 방송에서 결혼반지 던질 때부터 알아봤다”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2. 19:14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