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18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된다. 오늘(1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8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된다. 특히 서장훈이 이들을 지금까지 나온 부부 중 1등으로 꼽아 자세한 사연에 많은 궁금증이 모인다. 이날 남편은 아내의 행동으로 깊은 상처를 받았고, 그 과정에서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던 트라우마로 인해 캠프에 입소했다고 밝힌다. 남편은 자신의 잘못은 전혀 없다며 아내를 몰아붙이고, 아내의 사과에도 “네가 잘못했잖아”, “인정해”라는 말만 되풀이해 현장에 있던 모두가 할 말을 잃는다고. 특히 3MC의 어떤 조언도 받아들이지 않는 남편의 막무가내 태도로 인해 역대급으로 숨 막히는 가사조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주 전부 공개되지 않은 ‘행실 부부’의 남은 사연도 함께 공개된다. 부부는 넷째 딸 앞에서조차 ‘소파 동침 사건’을 다시 꺼내며 싸움을 멈추지 않고, 아이에게 하소연과 신세 한탄을 쏟아내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긴다. 이에 서장훈은 “애가 무슨 감정 쓰레기통이냐”라며 결국 분노를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가사조사 이후에도 말싸움을 계속하다 끝내 격한 다툼까지 이어간 ‘행실 부부’의 자세한 사연은 오늘(15일 목요일) 밤 10시 3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혼숙려캠프'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4. 17:41
[OSEN=김나연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마스크팩 먹방까지 찍은 근황을 전했다. 14일 랄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선물이 왔길래 편지읽고 너무 감동해서 콜라겐 찌먹었는데 얼굴에 붙이고 30분뒤 떼어내는 마스크팩이었음"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한 뷰티 브랜드 마케팅 팀으로부터 받은 편지와 제품이 담겼다. 포 형태로 개별포장된 제품 위에는 "콜라겐 래핑 마스크"라고 적혀 있다. 하지만 랄랄은 제품명을 제대로 읽지 않은 채 포장 형태만 보고 이너뷰티 제품으로 착각한 것. 이에 한 팬은 "헐 이제 하다하다 팩까지 드세요?ㅜㅠ"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랄랄은 추가 영상을 올리고는 "많은 분들이 콜라겐 마스크팩 무슨맛이냐고 DM주시는데요, 굉장히 쓰고 맛없는 맛이었습니다"라고 직접 해명해 폭소케 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24년 혼전임신 및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같은해 7월 첫 딸을 품에 안은 그는 지난달 유튜브를 통해 몸무게가 73kg이며, 체지방률은 40%라고 밝혀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이에 꾸준히 다이어트를 선언하고 있지만, 최근까지도 '3억 칼로리 챌린지' 먹방 영상을 올리며 먹방유튜버의 길을 걷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랄랄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4. 17:39
[OSEN=강서정 기자] 김종민이 사기당한 경험을 고백한다. 오늘(15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 기획 민철기·연출 박현정)에서는 지난번 최태성, 김지윤의 강연에 이어 “사기꾼은 제 주종목”이라고 선언한 표창원이 무대를 장악할 예정이다. 강연 배틀쇼에 첫 도전하는 대한민국 1세대 프로파일러이자 범죄 분석의 대가 표창원은 배틀 시작부터 좌중을 압도한다. 개국공신 최태성과 썬킴의 강연을 예리하게 지켜본 표창원이 그들의 배틀 노하우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강연 초반부터 적극 활용한 것이다. 이에 기존 ‘사(史)기꾼들’은 실전에서 드러난 표창원의 순발력과 습득력에 감탄을 쏟아낸다. 강연 시작부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표창원은 ‘역사를 뒤흔든 가장 충격적인 사기꾼’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금액만 무려 5조 원에 달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사기 사건인 조희팔 사건을 준비했다. 표창원은 죽음마저 사기 친 조희팔의 미스터리를 밝히는 한편, 그 과정에서 지금껏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은 놀라운 가설을 방송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표창원의 충격적인 가설이 공개되자 MC 강지연은 “일이 너무 커지는데?”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썬킴 또한 “쇼킹하다”라는 말만 반복할 정도로 충격에 빠진다. 한편, MC 김종민은 그간 자신이 당한 사기 피해 경험담을 다수 공개하며 강연에 깊이 몰입한다. 특히 표창원의 강연 도중, 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사랑받아본 김종민이 비속어까지 내뱉으며 몰입했다고 전해져 자세한 사연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4. 17:24
[OSEN=김채연 기자] 웨이브(Wavve)가 tvN 간판 예능 콘텐츠를 추가하며 이용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후 공개되는 tvN 주요 신작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도 웨이브에 지속 추가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웨이브는 지난 12일부터 ‘유 퀴즈 온 더 블럭’, ‘벌거벗은 세계사’를 포함해 ‘차가네’, ‘퍼펙트 글로우’, ‘헬스파머’ 등 tvN 대표 예능 콘텐츠 서비스와 신규 예능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웨이브는 앞서 ‘신사장 프로젝트’, ‘첫, 사랑을 위하여’, '스프링 피버' 등 tvN 최신 드라마를 동시 공개하며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공개되는 드라마 tvN 신작 드라마 '내일도 출근' 등도 웨이브에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대규모 콘텐츠 수급을 통해 웨이브 이용자들은 드라마부터 예능까지 tvN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웨이브는 가장 빠른 VOD(다시보기) 서비스를 위해 tvN 주요 콘텐츠를 본 방송 시작 직후 5분 이내 '퀵VOD'로 제공한다. 새롭게 추가된 예능 라인업은 대중성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작품들로 구성됐다. 대한민국 대표 토크쇼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언택트 세계사 여행 ‘벌거벗은 세계사', 차승원과 추성훈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차가네’가 공개된다. 이 밖에도 추성훈, 허경환, 백호, 아모띠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는 농지컬(농사+피지컬) 프로젝트 '헬스파머', K-뷰티의 지속가능성을 보여주며 종영한 최초의 글로벌 뷰티 리얼리티 '퍼펙트 글로우' 등이 순차적으로 서비스 된다. 웨이브는 지난 하반기 JTBC 예능·드라마 대거 업데이트와 OCN 시리즈 수급에 이어, 이번 tvN 예능 라인업 보강으로 지상파·종편·CJ ENM 등 주요 방송사와의 협력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하며 '콘텐츠 라이브러리'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웨이브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웨이브 안에서 더 폭넓은 선택지를 가질 수 있도록 tvN 드라마에 이어 예능까지 콘텐츠 수급 범위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인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시청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웨이브는 최근 2026년 공개 예정 콘텐츠 라인업을 통해 오리지널 예능 ‘피의게임X(가제)’,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시즌2, ‘베팅 온 팩트’, ‘남의연애 시즌4’, ‘스탠 바이 미’ 등을 포함한 공개 예정작을 발표한 바 있다. 아울러 '판사 이한영',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 주요 방송 콘텐츠 또한 상시 서비스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웨이브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4. 17:18
[OSEN=최이정 기자] ‘용감한 형사들4’에서 잔혹한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67회는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 김나진 경위와 이송기, 김수원 형사가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는 가수 한해와 배우 이준이 게스트로 다시 한번 출연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되는 첫 번째 사건은 한 남성이 경찰서에 찾아와,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가 “사귀던 여자친구를 죽이고 시신을 어딘가에 묻어버렸다”고 말했다는 믿기 힘든 제보를 하면서 시작된다. 형사들이 곧바로 친구의 여자친구가 운영하는 가게를 확인한 결과 해당 여성은 이미 열흘 넘게 보이지 않고 있었다. 형사들은 두 사람이 함께 살던 원룸 앞에서 잠복했고 신고자의 친구인 남성과 마주쳤다. 그런데 그가 양손에 쥐고 있는 물건이 심상치 않았다. 더욱이 여성의 가족들 모두 연락이 닿질 않았던 상태로, 사라진 사람이 여자친구 한 명이 아니었던 상황이었다. 과연 이 남성은 연인을 살해한 뒤 암매장까지 저지른 범인이었을까. 이어 두 번째 사건은 “아파트 계단에 젊은 여성이 피투성이로 쓰러져 있다”는 119 신고로 시작된다. 벽에 기대어 쓰러져 있던 피해자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 가슴과 복부 그리고 허벅지 뒤에도 자상이 발견됐다. 도주하던 피해자를 범인이 끈질기게 쫓아가며 공격한 것으로 보였다. 사건 당시 여러 주민이 여성의 비명을 들었다고 증언했고, 또 같은 시각에 아파트를 태연하게 빠져나가는 남성을 봤다는 목격자도 나왔다. 형사들은 이 남성의 인상착의를 토대로 CCTV를 추적하고 이 사건이 우발적 범행이 아니라는 점을 확신하게 된다. 충격적인 것은 범인이 피해자와 어떤 연결고리도 없는 사람이었다는 점이었다. 안정환은 “철저하게 계획범죄를 준비했다”고 일갈한다. 김선영 역시 “소름 끼친다”며 분노한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범인의 정체와 범행 동기는 ‘용감한 형사들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E채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4. 17:09
[OSEN=최이정 기자] 26년 화제작 연극 ‘비밀통로’가 오늘(15일) 2차 티켓을 오픈하며, 페어 포스터 3종을 공개해 뜨거운 개막 열기를 이어간다. 오는 2월 13일 개막하는 연극 ‘비밀통로’는 이름 만으로도 공연에 대한 기대를 드높이는 배우 양경원, 김선호, 김성규, 이시형, 오경주, 강승호 6인의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는 작품이다. 일본 최고의 연극상인 요미우리연극대상 최우수연출가상, 최우수작품상 수상에 빛나는 일본 연극계를 대표하는 극작가 겸 연출가인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허점의 회의실’ 원작으로 ‘젤리피쉬’, ‘온더비트’,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등 한국 연극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젊은 예술가 민새롬 연출, 여기에 새롭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개발하고 흥행에 성공시킨 공연 제작사 콘텐츠합이 제작을 맡아 26년 연극계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연극 ‘비밀통로’는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사람이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들을 통해 생과 사, 사이 작은 틈새에서 읽게 된 인연과 죽음, 반복된 생에 대한 복습을 다루는 이야기다. 양경원, 김선호, 김성규는 언제부터인지 익숙한 시간을 보내온 듯한 남자 ‘동재’ 역을, 이시형, 오경주, 강승호는 낯선 공간에서 질문을 퍼붓기 시작하는 남자 ‘서진’ 역을 맡았다. 공개된 3종의 페어 포스터는 서로를 마주한 채로 상대의 눈동자를 고요히 응시하는 동재와 서진의 모습과 함께 그들의 기묘한 인연을 유추할 수 있는 카피로 시선을 모은다. 각 페어 포스터마다 서진은 “이 얘기, 전에 한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제가 여기서 뭐하고 있는 거예요?”, “그쪽은 내가 누군지, 알아요?”라며 둘의 인연과 관계에 관한 근원적 질문을 하고, 동재는 그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라고 매듭 지어 두 남자의 기묘한 인연과 그 안에 촘촘히 쌓인 사적인 이야기들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포스터에서도 엿보이는 배우들의 정제된 눈빛과 깊은 감정선은 연극 ‘비밀통로’가 선사할 극의 밀도를 예감케 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인다. 6인의 배우들은 1인 다역으로 쉽지 않은 캐릭터 연기에 도전하며 극을 섬세하고 첨예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그려낸다. 이처럼 시공을 넘나드는 기묘하고도 다정한 여행이 될 연극 ‘비밀통로’는 관계에 지치고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넬 예정이다. 한편, 2026년 기대작으로 떠오른 연극 ‘비밀통로’는 오늘(15일) NOL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2차 티켓 오픈되며, 이번 티켓 오픈된 공연 기간은 3월4일(수)부터 3월22일(일)까지 총 25회차 분량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연극 ‘비밀통로’ / 제작사 콘텐츠합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4. 17:05
[OSEN=장우영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혼전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예비 엄마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김지영은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의 코너 ‘대강 결정해드립니다’에 출연해 최근 발표한 결혼과 임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DJ 배성재는 김지영을 ‘서프라이즈 전문 게스트’라고 소개하며 “연애 공개 2개월 만에 결혼과 2세 소식까지 겹경사가 터졌다”고 축하했다. 이에 김지영은 “이렇게 빠를 줄 몰랐다. 현재 셋이 함께 하고 있다”면서 뱃속에 있는 2세를 언급했다. 김지영은 아이의 태명이 ‘포비’라고 밝혔다. 김지영은 “나중에 아이 실명을 공개할지 고민 중이라 부르기 쉬운 이름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포비’는 ‘포토 베이비’의 줄임말로, 김지영은 “포르투갈 베이비는 아니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영은 ‘감자’ 같은 귀여운 이름을 태명으로 하려고 했지만 유튜브 활동 등을 고려해 친숙한 느낌의 ‘포비’를 태명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지영의 결혼식은 당초 4월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임신으로 인해 2월로 앞당겨졌다. 김지영은 “프러포즈는 10월초에 받았다. 현재 결혼식을 초고속으로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지영의 열애는 지난해 11월 알려졌다. 당시 김지영은 자신의 유튜브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가을(연애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함께 발맞춰 걷는 사람이 생겼다. 함께 밤산책을 하는 사람을 소개한다”며 현재 열애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지영은 남자친구에 대해 “연상의 비연예인이고, 다정하고 우직한 사람이다. 이쪽 일과는 거리가 먼 분이라 적응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지인의 결혼에 대해 ‘11년 연애라니, 본받아야지’라고 했던 김지영이었던 만큼 그로부터 일주일 만에 열애를 공개했다는 점이 의미심장했다. 김지영의 예비 남편은 2015년 IT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커뮤니티 기반 독서모임 스타트업을 창립, 독서문화 생태계를 바꾼 인물로 주목 받고 있는 윤수영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4. 17:03
[OSEN=선미경 기자] 토크쇼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가수 최백호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 숨겨놓은 입담을 꺼내놓으며 맹활약을 펼친다. 종합편성채널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다. 드라마가 점령한 토요일 밤 시간대에 차별화를 선언한 토크테인먼트 프로그램으로 스타들의 진솔한 토크와 다양한 재미가 시청자들의 호평 포인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17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8회에서는 예능 토크쇼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최백호가 출연해 숨겨놓은 입담을 발산한다. 최백호는 태어난 지 5개월 만에 돌아가신 아버지, 제2대 국회의원 최원봉의 호랑이 포스를 자랑하다 “저는 외탁을 했어요”라는 장난을 쳐 웃음을 유발한다. 게다가 최백호의 골수 찐팬으로 알려진 조째즈가 긴장 끝에 최백호의 ‘찰나’의 무대를 완성한 후 감상평을 묻자 “다른 추천할 가수는 없나요?”라는 엉뚱 발언으로 폭소를 터트린다. 3MC를 쥐락펴락한 장꾸미와 예측 불가 너스레로 웃음 버튼을 누른 최백호의 활약이 기대감을 높인다. 더불어 최백호는 최고의 히트곡 ‘낭만에 대하여’와 관련한 작사, 작곡 깜짝 비하인드를 전한다. “옛날 여자친구를 생각하며 만들었다”라고 가사의 비밀을 털어놓은 최백호의 발언에 김주하가 경악한 채 “이거 또 다른 얘긴데, 불안한데”라며 좌불안석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폭소하게 한 것. 김주하를 놀라게 한 ‘낭만에 대하여’ 탄생 비화는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최백호는 팬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을 하던 중 ‘낭만에 대하여’ 속 ‘도라지 위스키’ 맛에 대해 알린다. 이어 최백호는 “김수현 선생님이 제 생명의 은인이다”라며 대작가인 김수현을 향한 고마움을 남긴다. ‘낭만에 대하여’가 자신의 실제 경험담에서 나왔다고 고백한 최백호가 직접 먹어봤다고 한 ‘도라지 위스키’의 맛은 어떨지, 최백호가 김수현 작가를 은인으로 부른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최백호는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운명 같은 첫 만남 후 계속된 우연까지 겹치며, 천생연분이라고 느꼈던 아내였지만 장인의 극한 반대로 인해 위기를 겪었던 것. 최백호가 장인의 극한 반대를 뚫고 사랑을 지킬 수 있었던 이야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더욱이 사랑꾼으로 유명한 최백호가 ‘불뚝’ 성격을 드러냈지만 오히려 아내 건강을 지켰던 일을 토로해 현장을 들썩인다. 아내가 유방암 판정을 받았을 당시 의사의 말에 욱했던 최백호가 돌발행동을 벌여 집안이 풍비박산 위기에 놓였으나, 오히려 이 행동으로 인해 아내 건강을 지킬 수 있었다는 것. 과연 최백호는 어떤 돌발행동을 벌인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email protected] [사진]MBN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4. 17:00
[OSEN=김채연 기자] ‘스프링 피버’가 기발한 유머와 예측불허 전개가 돋보이는 코미디 로맨스를 보여주며 추운 겨울 설렘과 웃음으로 안방극장을 가득 채우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배우들의 호연은 물론, 믿고 보는 박원국 감독의 달콤한 연출이 어우러지며 유쾌한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지난 12일(월) 방송된 3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최고 6.2%, 가구 시청률은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신(新) 월화극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방송 후 시청자들은 “보는 내내 다른 생각 안 나고 계속 웃을 수 있어 좋다”, “윤봄 놀랄 때마다 나오는 ‘~셔?’ 말투 중독적이다”, “유치찬란 코믹한 로코 너무 좋아”, “연초부터 제대로 된 로코가 등장했어”, “여기는 관계성도 맛집임” 등 호평을 쏟아냈다. 이에 앞으로 주의 깊게 봐야 할 관계성 세 가지를 짚어봤다. #밀당 없는 선재규-윤봄, 봄식이 존재로 새로운 국면 맞이?! 자발적 아웃사이더 교사 윤봄은 담당 학생 선한결(조준영 분)의 삼촌 선재규와 자연스럽게 엮이기 시작했다. 윤봄은 직진형 남자 선재규에게 휘말리지 않으려 애썼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덩어리인 그에게 계속해서 봉인 해제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선재규가 구조한 유기견 봄식이가 등장하며 윤봄은 얼떨결에 봄식이의 보호자가 되었고, 두 사람은 봄식이를 매개로 더욱 가까워졌다. 시간이 흐를수록 가까워지는 이들의 관계 향방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전교 1등을 둘러싼 선한결-최세진의 애증 관계 선재규의 조카 선한결과 최이준(차서원 분)의 친동생 최세진(이재인 분)은 신수고등학교 전교 1등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이다. 서울에서 전학을 온 최세진은 부동의 1등 선한결의 존재로 예상치 못한 벽에 부딪힌 것. 이에 선한결은 최세진에게 공부 팁을 건네는 등 은근한 배려를 보였고, 최세진은 이를 선의인지 악의인지 혼란스러워하며 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그 과정에서 선한결은 체육대회를 앞두고, 최세진에게 “니가 전에 물었제. 너에 대한 내 마음이 선의냐고 악의냐고. 오늘 체육대회 끝나면 그 답을 알게 될 끼다”라며 고등학생다운 순수한 감정을 드러내 다음 이야기에 기대를 높였다. #옛 절친→현 앙숙 선재규-최이준 앙숙 케미 선재규와 최이준은 과거 절친이었지만 현재는 만나기만 하면 부딪히는 앙숙 관계로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끌고 있다. 최이준은 10년 넘게 선재규를 찾아다녔고, 우연히 서울 지하철 안에서 재회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사연이 서서히 드러났다. 특히 선재규와 최이준은 신수고등학교의 큰 축제인 체육대회에서 각각 선한결과 최세진의 학부모 대표로 참여하게 되며 촌므파탈 상남자와 순정만화 비주얼 엘리트의 상반된 매력은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4회 방송 말미, 선재규는 윤봄이 청군인줄 알고 앙숙인 최이준 앞에서 “내가 이번 체육대회에 나가면 군대 한 번 더 갔다 온다! 삼겹살집에서 고기 안 묵고 야채만 묵꼬. 남은 평생, 니한테 ‘자기야’라고 부른다”라며 포기를 선언한 상황. 하지만 조카 선한결에게 들었던 소식과 달리 윤봄이 백군으로 같은 팀인 것을 알게 된 선재규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바닷마을에서 그려지는 정겨운 이야기와 이들의 관계 변화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보는 내내 웃음 짓게 만드는 스트레스 제로(ZERO) 드라마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5회는 오는 19일(월)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4. 16:59
[OSEN=김나연 기자] 웹툰작가 김풍이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의 도발에 화답했다. 15일 김풍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임짱 셰프님 힙합 좀 치시네요?(p)"라며 임성근 셰프의 '유퀴즈' 출연 기사 일부를 캡처해 올렸다. 앞서 임성근 셰프는 전날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고, 이 과정에 "김풍 작가님과 저하고 비교하는데 기분 상당히 안 좋더라"라고 공개 저격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래야 '냉부해'에서 부를 것 같아서 멘트치고 있다. 이거 편집하지 말고 꼭 좀 내보내달라"며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야망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후로도 "자꾸 도발을 해야 연락이 온다"며 "'냉부' 셰프님들이 나를 싫어할 것 같다. 내가 나가면 다 죽을 것 같으니까"라고 거듭 도발하기도 했다. 이를 본 김풍은 즉각 "힙합 좀 치시네요?"라고 재치있는 반응을 보이며 "지하격투장(냉부)에서 뵙겠습니다"라고 도전장을 받아들였다. 그러면서 "물론 나는 아무 권한 없음"이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한편 유튜브 채널 '임짱TV'를 운영중이기도 한 임성근 셰프는 '한식대첩3' 우승자로, 지난 13일 마지막회가 공개된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하기도 했다. 하지만 세미파이널 2라운드에서 탈락하며 최종 7위에 그쳤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tvN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4. 16:55
[OSEN=강서정 기자] 열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쇼미더머니'가 오늘(15일) 대망의 베일을 벗는다. Mnet '쇼미더머니12'는 2012년 첫 방송 이후 수많은 스타 래퍼와 히트곡을 배출해온 대한민국 대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의 열두 번째 시즌이다. ▲역대 최다 지원자 ▲최다 회차, ▲OTT 플랫폼 확장이라는 변화를 통해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예고하고 있다. 오늘(15일, 목) 밤 9시 2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쇼미더머니12'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본다. # 역대 최다 지원자, 시즌12의 주인공은? 이번 시즌은 총 3만 6천여 명의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리며 시작부터 다른 스케일을 예고한다. 서울·광주·부산·제주를 비롯한 지역별 예선은 물론, 글로벌 예선 확대로 참가자들의 스펙트럼 역시 대폭 넓어지며 국경과 언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래퍼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특히 밀리, 레드아이 등 글로벌 실력파 래퍼들은 물론, 김하온, 플리키뱅 등 네임드 래퍼들까지 총출동한 것으로 알려져 신예·네임드·글로벌 래퍼 3파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 시리즈 최초 OTT 확장.. 티빙 오리지널 '야차의 세계'는 어떨까 ‘쇼미더머니12’는 시리즈 최초로 국내 대표 OTT 플랫폼 티빙(TVING)과 협업을 통해 보다 확장된 시청 경험을 예고하고 있다. 본편 방송 이틀 뒤인 매주 토요일, 티빙에서 단독 공개되는 히든 리그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이하 야차의 세계)’는 이번 시즌을 즐길 또 하나의 주요 관전 포인트라 할 수 있다. 티빙 오리지널로 태어날 '야차의 세계'는 정해진 룰이 없는 극한의 환경에서 오직 랩으로 생존하는 힙합 서바이벌이다. ‘쇼미더머니12’와 동일한 시간선 위에서 색다른 서사로 전개되는 평행 세계 구조를 취하는 것. 여기에 호미들(Chin-CK-Louie), 루피, 가오가이, 레디, 아프로, 데이비드 영인 킴, 행주, 이안 캐시, 라드 뮤지엄까지 총 11인의 마스터 라인업이 참여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 역대급 프로듀서 라인업, 'VVS'-'회전목마' 잇는 메가 히트곡 나올까 ‘쇼미더머니’ 하면 음원이라는 공식이 성립될 만큼, 이번 시즌 역시 음원 미션을 향한 기대감이 남다르다. 특히 지코(ZICO)·Crush, GRAY(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Lil Moshpit·박재범까지 역대급으로 평가받는 초호화 프로듀서 라인업이 완성되면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시즌마다 ‘겁’, ‘N분의 1’, ‘We Are’, ‘RED SUN’, ‘VVS’, ‘회전목마’ 등 다수의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켜온 만큼, 이번 시즌 역시 강력한 음원 탄생에 대한 기대가 쏠린다. 서바이벌의 묘미인 미션 구성 또한 한층 정교해졌다. 체육관 예선, 불구덩이 미션, 디스전 등 시리즈를 대표하는 미션은 계승하되, 예측 불가능한 신규 미션을 더해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파이널 무대에 오르기까지 참가자들이 거쳐야 할 관문은 총 11개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어떤 레전드 무대와 음원이 탄생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net, 티빙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4. 16:55
[OSEN=강서정 기자] 사업가 겸 방송인 김준희가 쇼핑몰 폐업 후 근황을 전했다. 김준희는 지난 14일 “갱년기 쉽지 않네. 이유 없이 눈물나고 위로 받고 싶은 날”이라고 털어놓았다. 또한 “네일샵 못 간지 수개월째. 프렌치가 됨(나머지 발가락은 사라진 지 오래”라며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요즘 나에겐 예약잡고 무언가를 하는 일이 너무나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다. 좋아하는 일을 본업으로 삼고,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열정에 내 인생을 바쳐 살다보니”라고 했다. 이어 “라이브 방송 중 어떤 사람이 매니큐어가 지워진 내 손을 보고 ‘손톱 관리 좀 하지’라는 말을 했는데 그 말이 좀 속상했다. 나도 여유롭게 네일샵에 앉아 손톱 발톱 관리 받고 싶다. 그런데 그럴 시간이 없었다. 내 손은 항상 폰을 잡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위해 리서치해야 하고 메모를 해야 하고 기획안을 만들어야 하고 업무채팅과 이메일을 써야 하는데 내 두 손이 묶여있는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그 시간을 더 발전적인 일에 몰두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는데 막상 손톱관리도 안 하는 그런 여자가 된 거 같아서 슬펐나 보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하지만 나는 손톱에 매니큐어를 잘 칠하는 나보다 내 인생을 성공으로 이뤄가는 나를 더 사랑하고 아낀다. 내 아이디어와 반짝이는 생각들은 지금이 아니면 어쩌면 다시는 오지 않을 시간 속에 갇혀버릴 수도 있으니까 할 수 있는 지금, 나의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쏟아 내 비지니스에 집중하는 거다. 건강을 위해 건강한 음식을 먹고 좋은 지식들을 내 머리에 담는 게 진정한 나를 위한 최고의 관리가 아닐까”라고 했다. 한편 김준희는 2020년 5살 연하와 재혼했다. 그는 1세대 쇼핑몰 CEO로 100억 원대 매출을 올리는 등 큰 성공을 거뒀는데 지난해 1월 쇼핑몰을 폐업하고 새 브랜드를 론칭했다. 이하 심경 전문. 네일샵 못 간지 수개월째. 프렌치가 됨(나머지 발가락은 사라진 지 오래.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요즘 나에겐 예약잡고 무언가를 하는 일이 너무나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다. 좋아하는 일을 본업으로 삼고,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열정에 내 인생을 바쳐 살다보니. 라이브 방송 중 어떤 사람이 매니큐어가 지워진 내 손을 보고 ‘손톱 관리 좀 하지’라는 말을 했는데 그 말이 좀 속상했다. 나도 여유롭게 네일샵에 앉아 손톱 발톱 관리 받고 싶다. 그런데 그럴 시간이 없었다. 내 손은 항상 폰을 잡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위해 리서치해야 하고 메모를 해야 하고 기획안을 만들어야 하고 업무채팅과 이메일을 써야 하는데 내 두 손이 묶여있는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그 시간을 더 발전적인 일에 몰두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는데 막상 손톱관리도 안 하는 그런 여자가 된 거 같아서 슬펐나 보다. 하지만 나는 손톱에 매니큐어를 잘 칠하는 나보다 내 인생을 성공으로 이뤄가는 나를 더 사랑하고 아낀다. 내 아이디어와 반짝이는 생각들은 지금이 아니면 어쩌면 다시는 오지 않을 시간 속에 갇혀버릴 수도 있으니까 할 수 있는 지금, 나의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쏟아 내 비지니스에 집중하는 거다. 건강을 위해 건강한 음식을 먹고 좋은 지식들을 내 머리에 담는 게 진정한 나를 위한 최고의 관리가 아닐까. /[email protected] [사진] 김준희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4. 16:46
[OSEN=김채연 기자] ‘환승연애4' 속 입주자들이 마지막을 앞두고 진짜 속마음을 꺼냈다. 지난 14일(수)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20화에서는 가수 김요한이 게스트로 함께한 가운데 입주자들이 X 데이트로 자신의 진심을 마주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커플마다 서로 다른 의미를 담은 시간은 이별과 재회 사이에서의 선택에 대한 확신을 키우며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입주자들은 X 데이트를 통해 미안함부터 고마움까지 지금까지 꺼내지 않았던 마음을 전했다. 홍지연은 재회를 바라는 김우진에게 마지막을 암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고, 박지현은 환승 하우스에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변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정원규의 말에도 다시 반복될 수 있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을 쉽게 놓지 못했다. X의 미련과 눈물을 마주한 박현지는 복잡한 감정이 교차하는 듯 혼란스러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토록 기다렸던 조유식과 함께 과거 어느 날처럼 시간을 보낸 곽민경은 이제서야 이별을 진짜로 실감하는 듯 눈물을 흘리면서도 그의 선택을 존중하며 성장한 면모를 보였다. 반면 최윤녕과 이재형은 풀지 못한 오해를 해소한 데 안도하며 가슴을 쓸어내렸고, 가장 성숙한 X와의 데이트로 눈길을 끌었다. 지금까지와는 결이 다른 X 데이트를 보며 유라는 “늘 당연하게 여겼던 데이트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마냥 행복하기보다는 무너질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요한 역시 “마지막이 될 수도 있으니까 진실한 얘기를 내놓은 것 같다”고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입주자들의 모습에 깊이 공감했다. 이후 쌍방 비밀 데이트로 매칭된 박현지와 조유식, 최윤녕과 성백현은 평소와 다른 텐션으로 앞으로의 전개를 전혀 예측할 수 없게 했다. 박현지와 조유식은 서로에 대한 호감은 여전하지만 미래에 대한 가치관을 두고 미세한 균열을 보였다. 최윤녕은 성백현의 마음에 X가 크게 자리잡고 있는 것을 느끼며 불안감에 떨었다. 이처럼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변수가 될 만한 상황들이 이어지며 입주자들의 마음을 더욱 일렁이게 만들었다. 과연 청춘 남녀들은 모두 자신의 온전한 시간을 되찾을 수 있을지, 자신에게 또 상대방에게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최종화는 오는 21일(수) 오후 6시에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티빙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4. 16:43
[OSEN=김나연 기자] '구해줘! 홈즈' 안재현과 김대호가 한강 뷰 아파트를 두고 의견차를 보인다. 오늘(1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안재현과 김대호가 서울에 사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살펴보기 위해 연예계 대표 ‘혼사남’인 ‘끝써티’ 안재현과 ‘영포티’ 김대호가 출격한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 30대 평균 순자산인 ‘2억 5천만 원대’ 예산으로 서울에서 구할 수 있는 집을 직접 임장하며,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자 결혼과 취미 등 각기 다른 로망을 품은 30대 싱글남들의 다양한 주거 형태를 살펴본다. 영철의 다마스로 함께 이동하던 중, 영철은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 서재에서 책 읽으면서 커피향 맡아보고싶다”고 말하며 싱글남의 로망을 드러낸다. 이어 안재현과 김대호와 함께 한강뷰로 유명한 ‘성수 3대장’ 중 한강과 가장 가까운 아파트를 임장해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임장 직전 김대호는 “영철 씨가 보면 안될 것 같다”며 우려를 표했고, 실제로 한강뷰를 마주한 영철은 놀라움과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안재현 역시 “뷰가 맛있다”라며 감탄했고, “언젠가 한 번쯤 살아봐야지 생각했던 집”이라며 본인의 오랜 드림 하우스를 마주한 소감을 전한다. 한편 매물의 가격이 공개되자, ‘로망파’ 안재현과 ‘현실파’ 김대호는 의견차이로 첨예한 논쟁을 펼친다. 한강 뷰 고급 아파트에 마음을 뺏긴 영철에게 김대호는 “이 돈이면 국밥이 몇 그릇이냐”, “한푼 두푼 모아야지”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 반면, 안재현은 “은퇴 설계를 끝낸 후 계획을 세워 올만하다”며 상반된 의견을 내놓는다. 안재현의 논리에 흔들리는 영철에게 김대호는 “정신 차려야 한다. 현실을 살아야지.”라고 끝까지 설득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임장지는 신림동 언덕길 꼭대기에 위치한 구옥 단독주택으로, 1994년생 30대 싱글남이 생애 첫 자가로 매매해 올리모델링까지 마쳤다고 한다. 온전한 내 집인 만큼, 집주인의 취향에 맞게 꾸민 따뜻한 우드톤 인테리어가 감탄을 자아낸다. 구옥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해 살고 있는 김대호조차 “내 집을 때려 부수고 싶다”, “같은 평형대의 집이 왜 이렇게 다르냐”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이 집에는 비밀스러운 ‘맨케이브’ 공간이 숨겨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거실 바닥에 달린 문을 열자 드러난 널찍한 지하 공간의 정체에 모두가 놀라움을 표했고, 아직 비어 있는 공간을 두고 안재현과 김대호는 수영장, 와인 창고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앞선 집에서의 첨예한 의견 대립은 사라지고 “천재 아니야?”는 감탄이 이어지며 두 사람의 찰떡 호흡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MBC '구해줘! 홈즈' 서울에서 30대 싱글남 집 찾기 편은 오는 오늘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4. 16:29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채연 기자] 새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합숙 맞선’ 맞선녀들의 스펙이 첫 공개된다.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으로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3MC로 함께하고 있다. ‘합숙 맞선’은 도파민을 자극하는 설정과 깊은 공감을 이끄는 전개로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에 2회 시청률 최고 4%, 수도권 2.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닐슨 수도권 기준) 여기에 ‘한국 넷플릭스 톱 10 시리즈’ 부문 3위(1/10 기준)까지 오르며 연프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오늘(15일) 방송되는 ‘합숙 맞선’ 2회에서는 맞선녀의 엄마들이 딸에 대해 소개하는 ‘자녀소개 시간’이 펼쳐진다. 앞서 맞선남 스펙 공개 당시, 화려한 조건에 맞선녀 엄마들의 마음이 흔들리며 애정전선에 파란이 일어난 가운데, 이번에는 맞선녀들의 스펙과 함께 상상초월 결혼 조건이 공개돼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80년대생이라고 밝힌 맞선녀가 등장해 관심을 한 몸에 받는가 하면, 한 맞선녀가 결혼을 하면 주말부부를 하겠다고 선언하는 등 자신의 스펙과 희망사항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밝혀 맞선남과 맞선남의 엄마들을 화들짝 놀라게 한다고. 특히 ‘합숙 맞선’ 출연자 중 최연장자로 추측돼 온 조은나래가 자신의 소개 시간이 다가오자 초조함을 감추지 못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VCR을 통해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요원 역시 “어떡해 어떡해”를 연발하며 조은나래에게 과몰입해 웃음을 자아낸다는 후문. 무엇보다 조은나래에게 호감을 품고 있는 맞선남 서한결이 자신과의 나이차를 가늠해보곤 동공지진을 일으킨다고 해, 애정전선에 파란을 예고한다. 한편, 대혼돈의 맞선녀 자기소개 이후 이번에는 ‘시어머니’가 ‘며느릿감’을 고르는 ‘맞선남 엄마 PICK 데이트 선택’이 펼쳐져 도파민을 치솟게 한다. 오직 맞선남 엄마의 선택으로 데이트가 매칭되는 상황. 맞선남들의 마음과는 달리, 현실적인 조건을 따라간 맞선남 엄마들의 생각이 엇갈려 모자 사이에 은근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 선택 결과가 공개되자 3MC는 화들짝 놀란다. 반전의 몰표녀가 등장함과 동시에 0표녀가 탄생한 것. 급기야 0표를 받은 맞선녀의 엄마가 뜻하지 않은 결과에 왈칵 눈물을 쏟고, 이요원은 “거봐. 저게 오픈 되면 복잡해진다니까”라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는 전언이다. 이에 맞선남녀의 모든 스펙이 공개되며, 마음의 끌림과 현실의 조건 속 갈등의 서막이 오른 ‘합숙 맞선’ 본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4. 16:29
[OSEN=강서정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현주엽이 절친 안정환의 ‘특훈’을 통해 아들과의 대화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날 방송 분당 최고 시청률은 3.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국 시청률은 3.6%로 종편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MC 전현무X한혜진이 왕년의 농구 스타 현주엽과 그의 아들 현준희의 이야기를 함께 지켜봤다. 근무 태만과 갑질 의혹을 겪은 현주엽은 40kg가량 체중이 빠질 정도로 마음고생이 심했고, 정신과 처방 약을 복용 중이었다. 아들 준희 역시 불면증, 호흡곤란, 악몽 등으로 입원치료까지 할 정도로 고생하며 정신과 약을 복용 중이었다. 결국 준희는 주변의 곱지 않은 시선으로 인해 고교를 휴학했고, 좋아하던 농구까지 그만두며 학창 시절은 고1에서 멈춰버렸다. 특히 준희는 “아빠는 제 꿈이자 가장 멋진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망가진 영웅’이다”라며 속마음을 밝혔다. 아빠에 대한 존경심이 과거형이 되어버린 상황에 전현무&한혜진은 속상해했고, 현주엽은 “준희 마음을 처음으로 들었는데…생각이 많아진다”라며 씁쓸한 마음을 전했다. 준희는 어릴 적부터 아빠를 잘 따랐지만, 늘 바빴던 현주엽은 “크는 과정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며 미안함을 털어놨다. 한혜진은 “더 짠하고 더 애틋했을 것 같다”라며 부모의 마음에 공감했다. 그런 아들을 위해 현주엽은 직접 불고기를 요리하고 한 상을 차렸다. 하지만 준희는 아빠와의 시선을 피한 채 묵묵히 밥만 먹고 말을 아꼈다. 준희는 “솔직히 불편한 감정이 있었다. 진짜 안 좋은 생각할 정도로 힘들었는데, 왜 이제 와서 챙겨주는 척하지?”라며 아빠에 대한 속마음을 전했다. 한편, 친구와 함께 6개월 만에 농구공을 잡은 준희는 오랜만에 웃는 모습을 보였다. 현주엽은 재능이 있는 아들이 농구를 그만둘까 걱정하던 차에 “그래도 농구를 아예 놓지 않았나 보다”라며 안도했다. 그리고 현주엽도 자신의 30년지기 절친 안정환과 만났다. 아들과 멀어질까 걱정하는 현주엽에 안정환은 “그게 다 너 때문이다. 누구를 원망하겠냐.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거는 너도 잘못이 있다”라며 30년지기만이 할 수 있는 팩폭을 날렸다. 한혜진은 “저렇게 이야기 잘 안해준다”라며 찐 우정에 신기해했고, 전현무는 “찐친이라 돌려 얘기하지 않는다”라며 놀랐다. 이어 안정환은 “나도 애들을 운동부 후배 다루듯 강압적으로 대했었다. 너도 분명히 그랬을 거다”라며 선배 아빠로서 경험을 전했다. 안정환은 “여러 가지를 시도해 봐라. 준희가 하고 싶은 걸 먼저 같이 해라”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현주엽은 “PC방에 가고 싶다고 한다. 게임을 모르는데 내가 가서 뭐 하냐”며 툴툴거렸다. 이에 안정환은 “가서 뭐라도 해. 반대로 네가 배우면 되지 않냐. 나도 아들이랑 같이 해봤다. 해보면 재밌다”며 아들과 소통할 준비가 안 된 현주엽을 혼냈다. 전현무도 “준희 마음을 알 수 없고 그 속을 못 들어가지 않냐. ‘PC방’이 키가 될 수 있다”며 안정환의 조언에 적극 찬성했다. 안정환은 내친김에 준희와 직접 대화에 나섰고, 아들 리환이도 농구를 즐겨했다며 농구 이야기로 라포를 형성했다. 준희가 농구를 쉬고 있다는 말에 안정환이 “쉴 때 잘 쉬어야 한다. 네 인생인데 아빠 말에 신경 쓰지 말라”며 공감해 주자, 준희 또한 편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또 안정환이 “준희 농구 실력을 아빠한테 물어봤더니 또래보다 잘한다더라”며 아빠가 은근히 준희를 자랑스러워한다는 마음도 대신 전했다. PC방도 가본 적 없고 컴퓨터도 없다는 준희의 말에 놀란 안정환은 현주엽을 ‘옛날 아빠’라며 농담 섞인 디스로 분위기를 풀었다. 결국 안정환은 “아빠는 네가 농구를 다시 하길 원한다. 너는 컴퓨터를 원하니 아빠는 컴퓨터 사주면서, 너는 운동 시작하고 게임을 같이하면 되지 않겠냐”고 협상안을 내놓았다. 이에 준희는 “그렇죠”라며 동의했다. 홀로 끝으로 몰린 현주엽은 “나는 네가 말을 못 하는 줄 알았다”라며 툴툴거렸다. 이에 현주엽은 “준희가 저하고 있을 때보다 (안정환과) 잘 통하고 대화도 많이 하는 모습을 봤을 때 부럽기도 하고, 샘도 났다. 정환이한테 들은 조언이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의 노력을 다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4. 16:26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김지민이 김준호와 결혼 전 거주하던 아파트에서 겪은 충격적인 이웃 빌런 경험담을 공개한다. 오는 17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8회에서는 ‘일상생활을 망치는 이웃 빌런’을 주제로, 듣기만 해도 분노를 유발하는 생생한 실화 사연들이 공개된다. 사소해 보이지만 일상을 갉아먹는 이웃 간 갈등부터, 참을수록 쌓여만 가는 스트레스의 민낯까지 적나라하게 다뤄질 예정이다. 이날 김지민은 주제를 듣자마자 “아우, 나 몇 개 떠오른다”라며 입을 열고, 곧바로 “진짜 다 얘기할 수 있다. 아직도 피.꺼.솟이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 올린다. 먼저 김지민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처음 마주친 할아버지가 자신의 옷을 향해 코를 푼 충격적인 순간을 떠올린다. 김지민은 “공중에다 코를 푸는데 그대로 내 옷에 다 묻었다. 너무 짜증났지만 어르신이라 뭐라 할 수도 없었다”라며 당시의 분노와 황당함을 생생하게 전한다. 김지민은 복도를 개인 창고처럼 점령한 ‘택배 빌런’ 이웃의 사연도 덧붙인다. 복도는 물론 비상문 앞까지 포장 상자가 가득 쌓여 있는 것을 참다못해, 항의를 위해 벨을 눌러 들어간 집 안은 정작 상자가 하나도 없이 말끔했다는 반전이 공개돼 충격을 더한다. 또한 김지민은 새벽 1~2시마다 주기적으로 위층에서 의문의 ‘롤롤롤롤’ 소음이 울려 퍼진 탓에 “진짜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라고 진저리를 친다. 고요한 새벽, 천장에서 반복적으로 나던 정체 모를 소리에 한동안 잠을 이루지 못하던 김지민은 결국 윗집을 찾아가 항의하고 사과까지 받았지만, 다음 날 예상치 못한 ‘뒤통수’를 맞고 배신감을 느꼈다는 것. 과연 김지민을 괴롭힌 새벽 소음의 정체와 김지민의 일상을 뒤흔든 이웃 빌런의 실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이번 회차에서는 일상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이웃 빌런들의 현실적인 사례들이 등장한다”라며 “김지민의 실제 경험담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과 분노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4. 16:21
[OSEN=최이정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구성환이 ‘구저씨의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바이크숍을 방문한다. 꿈의 오토바이 앞에서 한껏 흥분한 구성환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그가 2종 소형 면허시험 ‘3수생’인 사실을 고백하며 같은 날 면허시험까지 본다고 해 기대가 쏠린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에서는 구성환이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성환이 바이크숍에서 가죽점퍼와 헬멧으로 한껏 멋을 부린 모습이 포착됐다. 그동안 전기자전거만 탔던 구성환은 “큰마음 먹고 지를 생각”이라며 꿈의 오토바이들 앞에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마치 영화 ‘비트’의 주인공이 된 듯 한껏 폼을 잡아보는 구성환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그가 2종 소형 면허가 없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다. 1종 보통면허와 1종 대형면허만 보유한 구성환은 125CC 이하의 오토바이만 탈 수 있는 것. 구성환은 125CC 이상의 오토바이를 타고 싶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며,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라고 밝힌다. 2종 소형 면허시험 ‘3수생’인 구성환이 과연 이번 시험에서 합격해 로망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종 소형 면허시험 합격을 향한 의지를 끌어올린 구성환은 추위를 뚫고 종로의 맛집으로 향한다. 그는 “특급 비밀이다. 종로 맛집 리스트가 50~60개는 되는 것 같다”라며 스마트폰 메모장에 가득 적힌 리스트를 공개한다. 수많은 리스트 중 구성환은 39년 전통의 돈가스 맛집으로 향한다. 그는 추억과 낭만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레스토랑의 모습과 맛에 흡족한 미소를 짓는다. 또한 주문한 돈가스를 기다리는 순간에도 구성환은 2종 소형 면허시험 공부에 집중하며 열정을 불태운다. 과연 ‘구저씨’ 구성환의 바이크 로망이 실현될 수 있을지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나 혼자 산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4. 16:14
[OSEN=김나연 기자]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최연소 기록의 주인공 안유성이, 성공 뒤에 숨은 집념의 서사와 음식을 통해 마음을 나눠온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 14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를 통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인기 셰프 안유성의 '7전 8기'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안유성은 2023년, 51세의 나이로 명장에 선정되며 한국 조리명장 17명 중 '최연소'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땅값만 약 340억 원에 달하는 1700평 규모의 광주 '안유성 명장 거리'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계속해서 땅을 매입하고 확장해가는 이유에 대해 "프랑스·미국·일본에 세계 3대 요리 학교가 있다. 이곳에 '안유성 명장 요리 학교'를 세워 세계 4대 요리 학교로 만드는 것이 마지막 꿈이다. 이제 거의 다 준비가 됐다"라며 새로운 도전을 밝혔다. 안유성은 스무 살에 단돈 만 원을 들고 가출, 서울의 작은 횟집에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월급 13만 원을 받으며 가게 한켠에서 새우잠을 잤지만, 특유의 성실함과 집념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서울에서 부주방장으로 탄탄대로를 달리던 중 돌연 광주로 향한 그를 모두가 만류했지만, 안유성은 "일식만 하는 요리사가 아니라, 남도 음식을 중심으로 나만의 색깔을 찾고 싶었다"고 결심의 이유를 전했다. 남도 음식에 대한 안유성의 자부심과 철학은 '흑백요리사'를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당초 3개월간 출연을 고사했던 그는 "맛의 고장 호남 출전자가 한 명도 없다"는 제작진의 설득에 결국 호남 대표로 출전, 무대 위에서 남도의 맛을 당당히 증명해냈다. 안유성의 가게는 '대통령 초밥집'으로 불릴 만큼, 역대 대통령들이 즐겨 찾은 식당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과거 김대중 대통령의 경호원에게 호출을 받아 깜짝 놀라 갔더니, 대통령께서 점심으로 드신 초밥이 너무 맛있었다며 2인분을 포장해달라고 하셨다"는 일화를 전해 재미를 더했다. 또한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속 명대사 "밥알이 몇 개고?"에 얽힌 안유성의 스승과 故이병철 회장의 실화도 공개됐다. "한 끼에 초밥 8개를 드시던 회장님이 어느 날 6개만 드시자 비서진들이 밥알 수를 정량화했고, 이후 점심 320알·저녁 280알이라는 기준이 생겼다"는 것이었다. 이에 서장훈은 "저는 그 정도 양이면 50개는 먹을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안유성은 프랑스 미슐랭 스타 셰프와 함께 하는 콜라보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음식의 우수성과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더불어 그는 2024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당시, 희생자 가족들과 함께 현장에 머물며 그들을 위로했다. 사고 소식을 접하자마자 김밥 200줄을 준비해 무작정 현장으로 달려갔고, 이후에도 곰탕 봉사를 이어가며 유가족과 수습 관계자들에게 힘을 보탰다. 안유성은 "한마디로 가슴이 미어지는 현장이었다. 가까운 지인도 그 사고로 세상을 떠나 한 다리만 건너면 다 가족이라는 생각에 그곳에서 오래 머물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20년째 이어온 장애인 식사 봉사까지 소개되며, 요리사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세상과 마음을 나눠온 그의 행보가 깊은 여운을 남겼다. 서장훈은 "옆에서 지켜보니 명장님은 성공할 수밖에 없는 분이다.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긍정과 성실을 다 갖고 계시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다음 주에는 '빚더미에서 우유 왕국 만든 젖소 부자' 이수호 편이 방송된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EB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4. 16:10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오동민과 노수산나가 5월 결혼을 앞둔 마음을 전했다. 15일 오동민은 소셜 계정에 “오랜 기간 같은 소속사에서 좋은 동료이자 친구로 지내왔던 세월을 뒤로하고, 지난해 여름 즈음 조심스럽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비교적 짧은 교제기간임에도 결혼이라는 중대한 결정에 있어 확신을 주는 인연을 만났다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입니다”라고 밝혔다. 오동민은 “저희 바램보다 다소 급하게 소식이 전해지게 되었지만, 오히려 좋은 계기가 되어 분에 넘치는 축하와 격려로 감사함을 상기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런 축하를 받을만 한 자격이 있나 겸손해지는 마음과, 동시에 직접 소식을 알리지 못해 송구스러운 마음이 교차하는 하루였습니다”라며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아울러 작품안에서 다양한 모습들로, 그리고 작품 밖에서는 자연인으로서 좋은 삶의 모습들로 지금껏 저희가 받은 아름다운 축복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새로 시작할 저희 부부의 인생 두 번째 장을 어여쁜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노수산나는 “조심스럽게 서로의 마음을 나누던 시간을 지나 저희는 부부로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분들도 계시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결혼 발표 소감을 밝혔다. 지난 14일, 미스틱액터스는 오동민과 노수산나가 오는 5월 25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하 오동민 전문 안녕하세요 오동민입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분들이 계실 줄 압니다. 저희 바램보다 다소 급하게 소식이 전해지게 되었지만, 오히려 좋은 계기가 되어 분에 넘치는 축하와 격려로 감사함을 상기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런 축하를 받을만 한 자격이 있나 겸손해지는 마음과, 동시에 직접 소식을 알리지 못해 송구스러운 마음이 교차하는 하루였습니다. 오랜 기간 같은 소속사에서 좋은 동료이자 친구로 지내왔던 세월을 뒤로하고, 지난해 여름 즈음 조심스럽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비교적 짧은 교제기간임에도 결혼이라는 중대한 결정에 있어 확신을 주는 인연을 만났다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아울러 작품안에서 다양한 모습들로, 그리고 작품 밖에서는 자연인으로서 좋은 삶의 모습들로 지금껏 저희가 받은 아름다운 축복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새로 시작할 저희 부부의 인생 두 번째 장을 어여쁜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년 1월 14일 오동민 올림 이하 노수산나 전문 안녕하세요 수산나입니다. 새해에 기쁜 소식을 차분히 준비해 직접 먼저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조심스럽게 서로의 마음을 나누던 시간을 지나 저희는 부부로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분들도 계시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같은 길 위에서 서로에게 가장 편안한 사람이 되었고, 앞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며 살아가려 합니다. 보내주신 축복과 응원에 부끄럽지 않도록 행복하게, 성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배우로서의 모습 또한 꾸준히 진심을 담아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6년 1월 14일 노수산나 올림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4.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