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배우 조보아가 결혼 2년 만에 엄마가 됐다. 20일 소속사 빌리언스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조보아 배우가 오늘 득남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조보아의 임신 소식은 지난해 11월 전해진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조보아 배우에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축복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리며, 출산 시기 등 자세한 내용은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임신 소식 3개월 만에 출산 소식을 전한 조보아 측은 “현재 조보아 배우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사랑과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언제나 따뜻한 관심과 축하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생명을 맞이한 조보아 배우에게 많은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조보아 배우의 활동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1년 데뷔한 조보아는 지난 2024년 10월 오랜기간 교제해온 신랑과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이후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을 통해 결혼 후 첫 복귀작을 공개한 조보아는 같은해 12월 넷플릭스 ‘캐셔로’에 특별출연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조보아는 차기작으로 디즈니+ ‘넉오프’ 공개를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0. 1:45
[OSEN=강서정 기자]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면역력이 흔들린 틈을 파고드는 '장 곰팡이'를 역사·과학·의학 세 가지 관점에서 자세히 들여다본다. 오는 22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장 속 작은 균들이 우리의 뇌 건강에 어디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이 작은 균 하나가 우리의 기억과 사고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도슨트 이창용은 19세기를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문장 하나로 시대를 뒤흔든 위대한 사상가 프리드리히 니체의 말로에 관하여 이야기를 시작한다. 니체는 어린 시절부터 치질과 위경련은 물론, 복통 치료 때문에 최소 20차례 이상 병동에 입원한 기록이 있다고 알려진다. 이에 이창용은 "니체가 소화불량과 장의 문제를 하나의 철학적 태도로 보기 시작했다"고 설명한다. 환경안전공학과 교수 곽재식은 과학의 눈을 시작하기 앞서 재미있는 미션을 하나 준비해 녹화장을 웃음 바다로 만든다. 그는 장과 뇌를 잇는 통신선을 해당 미션에 비유하며, 두 기관이 수시로 소통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더불어 곽재식은 "장 속 환경이 뇌에도 위해를 끼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장을 '거대한 생화학 공장'에 비유해 공포감을 더한다. 약학박사 양과자는 장과 곰팡이의 밀접한 연관성에 주목한다. "이 연관성을 모르면 치매를 막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있다"며, 오랫동안 방치된 폐가나 지하 공간에서 두통을 겪은 적이 없는지 질문을 던진다. 이에 배우 김석훈은 동굴 내에서 치료를 받는 촬영을 하던 당시를 회상하며 "촬영 내내 머리가 아프고 몸이 안 좋아졌던 기억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도슨트 이창용 역시 "파리의 곰팡이가 가득한 집에서 살던 당시 숨이 막히고 머리가 아팠다"며, "밖으로 나오면 숨이 트이고 머리도 나아졌었다"고 덧붙인다. 내과 전문의 이동형은 장과 뇌의 연관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장에서 유래한 곰팡이 성분이 뇌로 이동해 주름 사이사이에 자리를 잡아 우리의 뇌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해 긴장감을 높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0. 1:41
[OSEN=김채연 기자] 배우 민선홍이 정이찬으로 활동명을 변경, 첫 행보로 '닥터신'을 택했다. 정이찬은 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에 신주신 역으로 출연한다.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뇌 체인지'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내세워, 사랑을 위해 금기에 손댄 사람들, 그리고 욕망과 희생을 넘나드는 서사가 얽히고설키며 일어나는 충격적 파국을 그려낼 전망이다. 극 중 정이찬은 신경외과 원장인 '신주신' 역을 맡았다. 신주신은 그의 아버지를 뛰어넘는 뇌수술 권위자로, 신기에 가까운 실력을 지녔다. 완벽한 외모는 물론 집안의 재력, 엘리트 명성까지 모두 갖춘 인물로서 극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지난 2023년 데뷔한 정이찬은 KBS2 '오아시스'에서 운동권 학생 역을, KBS2 '환상연가'에서 지위와 권력을 가진 진회국의 4왕자 황가론 역을 맡아 점층적인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그려내며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인 바, '닥터신'에서 또 어떤 열연을 펼칠지 기대된다. 한편, 정이찬이 출연하는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제이와이드컴퍼니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0. 1:18
[OSEN=강서정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성매매 합법화 주장으로 불거진 논란에 대해 다시 한 번 입장을 밝혔다. 김동완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우려하는 건 미성년자 유입, 질병 관리 부재, 그리고 불법 구조 속 착취”라며 “보호와 관리 없이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는 도덕을 말하면서도 책임을 회피하는 것일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성매매를 둘러싼 구조적 문제를 방치하는 사회의 태도를 지적한 것이다. 그러나 피자 사진과 함께 “피자를 먹고 어깨를 피자!”라는 문구를 덧붙이면서, 무거운 사회적 논의와 맞지 않는 가벼운 표현이라는 비판도 동시에 제기됐다. 논점의 진지함이 희석됐다는 반응이다. 앞서 김동완은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며 “교회 앞, 학교 앞, 파출소 앞에 있는 유흥가를 보며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1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 된다”며 성매매 합법화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한 누리꾼이 “세금을 걷는 건 이해되지만 합법화가 옳은지는 모르겠다”고 조심스럽게 의견을 남기자, 김동완은 “돈을 주지 않고는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며 “질병 관리 차원에서도 그렇다”고 답글을 달아 논란을 키웠다. 또 공창제 도입을 장황하게 설명한 댓글에는 “조금 짧게 얘기해 주겠어? 네 줄 정도로?”라고 반응해 경솔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결국 김동완은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성매매 구조 속 착취와 관리 부재에 대한 문제의식 자체는 일부 공감을 얻었지만, 성매매를 “인정하고 관리하자”라는 입장과 더불어 SNS 댓글을 통해 가볍게 주고받은 방식은 공인으로서 부적절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사회적 약자 보호와 범죄 구조 개선이라는 취지는 의미가 있을 수 있으나, 성매매 합법화는 법·윤리·인권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힌 민감한 사안이다. 김동완의 발언이 ‘문제 제기’를 넘어 ‘합법화 옹호’로 받아들여진 이유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0. 1:16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딸을 서울대에 보낸 이유가 있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제이팍씨’에 ‘SNL에서 엉덩이깠을 때부터 존경했던 동엽이형과 한잔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신동엽은 “우리 가족은 사이도 좋고 너무 친하다”고 했다. 또한 대화를 하다 박재범이 “피디님이 딸 출산하는 날이었다”는 말을 언급하며 “아버님의 선배로서 한 마디 한다면?”이라고 했다. 이에 신동엽은 “내가 볼 때는 딸은 태어나자마자 12살까지 평생 효도를 다 한다. 6학년에서 중 1때 너무 놀라지마라. ‘어? 우리 딸이 왜? 우리 딸이 저럴리가 없는데’라는 생각을 한다”고 했다. 이어 “사춘기가 오는데 그때 너무 딸하고 대화를 많이 하려고 하지 말고 그 전에 했던 것처럼 볼에 뽀뽀하려고 하지 말고 자꾸만 터치하려고 하지 말고 근데 좀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온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나마 그게 낫지. 아들은 사춘기 때”라며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0. 1:15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조보아가 결혼 2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20일 소속사 빌리언스 측은 “조보아 배우가 오늘(20일) 득남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날 소속사 측은 “현재 조보아 배우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사랑과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언제나 따뜻한 관심과 축하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생명을 맞이한 조보아 배우에게 많은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보아 배우의 활동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보아는 지난 2024년 10월 오랜 기간 교제한 신랑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조보아는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을 통해 결혼 후 첫 복귀작을 선보였으며 같은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에 특별출연했다. 차기작으로 디즈니+ ‘넉오프’가 있다. 이하 빌리언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빌리언스입니다. 조보아 배우가 오늘(20일) 득남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현재 조보아 배우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사랑과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관심과 축하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생명을 맞이한 조보아 배우에게 많은 축하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조보아 배우의 활동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0. 0:36
[OSEN=선미경 기자] ‘마니또 클럽’ 김태호 PD가 저조한 시청률에 대한 속내를 솔직하게 밝혔다. “다행히 더 떨어질 데가 없다”라며 콘텐츠와 플랫폼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김태호 PD는 2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TEO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MBC 예능프로그램 ‘마니또 클럽’ 인터뷰에서 낮은 시청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마니또 클럽’은 언더커버 선물 전달 버라이어티로, 김태호 PD가 연출을 맡고 노홍철과 추성훈, 이수지, 덱스, 블랙핑크 제니가 1기 멤버로 출연하며 화려하게 출발했다. 다만 신선한 조합과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에 비해 첫 회 시청률 2.1%(닐슨코리아 기준)에 이어 2회 1.6%, 3회 1.3%로 하락세를 보여 아쉬움을 남겼다. 김태호 PD는 “다행히 더 떨어질 데가 없는 지점까지 가면 반등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라고 웃으며, “1기의 화려한 출연자들 때문에 현장에서 우리가 놓친 것들, 기대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2기 부터는 어떤 걸 보완해서 올릴까 고민하는 포인트”라고 생각을 말했다. 이어 “언더커버를 현장에서 개인만 한 것이 아니라 나중에 시크릿 마니또도 언더커버해서 알게 되는 과정이 있을 거다. 다른 장르의 콘텐츠처럼 들어가서 진정성을 볼 수 있다. 1기의 날 것의 느낌보다는 정제되고 확립된 방향성으로 가고 있다. 기수마다 분위기가 다르다. 그래서 2기, 3기는 시청률도 중요하긴 하지만 끝까지 하고자 했던 메시지에 대해서 잘 마무리하자는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김태호 PD는 아쉬운 시청률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고민하는 부분들인데, 요즘 미디어나 플랫폼에서도 도파민이 많이 나오는 콘텐츠 선호하니까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한다. 실제로 써놓기도 했지만, 결국 손이 가는 것은 아직도 메시지가 있는 걸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라면서도, “‘마니또 클럽’ 초반 시청률이 낮긴 했지만 원래 기획 의도가 잘 전달되게 마무리하면 그래도 시청률보다 훨씬 더 좋은 피드백 있지 않을까 하고 집중하고 있다. 남은 회차를 어떻게 처음 생각했던 기획 의도로 잘 전달할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콘텐츠는 항상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것은 숙명적이다. 의도하지 않았을 때 너무나 좋은 평가가 나올 때도 있다. 하나 하나 배우면서 다음은 어떻게 할지 계획을 세우면서 일하고 있다. 가끔 콘텐츠업이 연륜이나 경험이 다음 콘텐츠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진 않는다”라며, “다른 걸 해보자는 시도를 해본 것 자체가 후배들에게도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해볼 수 있는 메시지를 준 것 같아서 즐겁게 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마니또 클럽’ 2기에는 방송인 박명수와 홍진경, 배우 정해인, 고윤정, 김도훈이 출연한다. /[email protected] [사진]MBC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0. 0:30
[OSEN=강서정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남보라가 친정엄마에게 눈물의 손편지를 전한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맏딸이자 ‘콩알이 엄마’ 남보라의 엄마를 향한 뭉클한 진심이 공개된다. 임신하고 나니 이제야 엄마의 마음을 잘 알게 됐다는 딸 남보라의 고백에, 온몸이 부서져라 13남매를 낳고 기른 어머니도 눈물을 보였다고 해 ‘편스토랑’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남보라는 친정엄마와 함께 배 속의 ‘콩알이’ 검진 결과를 듣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남보라는 친정엄마의 손을 붙잡고 떨리는 검사 결과를 들었다. 이제 점점 출산이 피부로 와닿기 시작한 예비 엄마 남보라는 문득 13남매를 낳은 엄마의 출산에 대해 물었다. “당연히 13명을 모두 자연분만으로 낳았지”라는 엄마의 말에 남보라는 새삼 엄마의 대단함을 실감하며 놀랐다. 이어 엄마의 우여곡절 가득했던 13번의 출산 스토리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모두 숨죽이고 귀를 기울였다고. “너희는 다 내 생명과 바꾼 아이들이다”라는 남보라 엄마. 남보라의 눈시울을 붉게 한 엄마의 13남매 출산기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남보라는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을 진심을 다해 꾹꾹 눌러쓴 손편지를 전했다. 남보라는 “아기가 생기니까 엄마 생각이 많이 난다”라며 “엄마가 13번째 동생 임신했을 때 내가 했던 말 기억 나?”라고 물었고, 엄마는 미소만 지었다. 남보라는 어린 맘에 그때 느꼈던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고, 어린 맘에 엄마에게 했던 못된 말을 전하며 눈물을 뚝뚝 흘렸다. 이제야 조금은 알게 된 엄마의 마음, 그런 엄마를 향한 미안함과 속상한 마음, 고마움이 담겨 있었다. 눈물을 뚝뚝 흘리는 남보라를 보며 엄마도 말없이 눈물을 흘렸다고. 남보라의 편지를 읽은 남보라의 친정엄마는 “늘 미안하다”라며 처음으로, 딸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0. 0:27
[OSEN=선미경 기자] ‘마니또 클럽’ 김태호 PD가 시크릿 마니또 1기였던 제니와 덱스의 케미를 칭찬했다. 애초 기획했던 의도와 달랐지만, 높은 몰입도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 것. 돌발 상황이 주는 재미였다. 김태호 PD는 2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TEO 스튜디오에서 MBC 예능프로그램 ‘마니또 클럽’ 인터뷰를 진행했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로, 지난 1일 첫 방송됐다. 시크릿 마니또 1기로는 방송인 노홍철과 추성훈, 덱스, 이수지, 블랙핑크의 제니가 출연했다. 다섯 명의 1기 멤버들은 서로의 마니또가 되어 마음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 변장 후 제니에게 선물을 준 이수지, 고심 끝에 덱스의 취향에 맞춘 선물 여섯 가지를 준비한 제니, 선물로 ‘함께 하는 시간’을 준비한 추성훈 등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제니와 덱스는 선물 교환 과정에서 추격전을 방불케 하는 포맷을 연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태호 PD는 ‘1기 출연진의 선물 전달이 ‘무한도전’의 추격전을 생각나게 했다’는 반응에 대해서 “처음에는 주말 밤이나 평일 밤, 편안하게 보는 일상에 녹아든 리얼리티로 생각하고 준비했었다. ‘만원의 행복 같은 레퍼런스’도 생각했다”라며, “1기에 있던 출연자들이 ‘제일 처음 선물 도착한 사람한테 어드밴티지 있다’고 하니까 프로그램의 색이 바뀌었다. 제니와 덱스가 너무 열심히, 몰입도 있게 추격전 형태로 가다 보니 그렇게 담겼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걸 보고 오니 2기, 3기 분들도 그걸 의식하는 게 보였다. 찍으면서 장르적인 변화가 생기긴 한 것 같다. 애초에 처음에 하면서는 생일이나 선물이 요즘 모바일 메시전 선물을 많이 하는데 선물의 느낌이 가격으로 연결되는 게 아쉽더라. 나도 누군가에게 진심 어린 선물을 하고 싶을 때 고민하다가 넘기는 경우가 있었다. 선물을 고민하다 보니까 그 사람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 너무 중요하고, 그 시간이 선물이겠구나를 다 같이 공감하는 포인트였다”라고 설명했다. 김태호 PD는 “초반 추격전 스타일의 포맷이 눈에 들어오니까 추격전인가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건 시크릿 마니또 뒤에 같이 하는 게 중요했다. 이거에 적합한 인물을 모아 놓고 끌어올리는 게 있었다. 우리도 예상하지 못했던 돌발 상황이 생기면서 현장에서 정신줄 붙잡고 가느라 쉽지 않았다”라며, “2기, 3기는 기획의도가 맞았다. 2기는 진정성이 돋보였고, 3기는 케미도 돋보였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1기 출연자들에 대해서 “정체를 들키지 않는다는 룰 때문에 주요 출연자들이 굉장히 몰입을 많이 했다. 준비하는 과정의 세심함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출연자들이 추격전에 포커싱을 두게 되더라. 그래서 재미있게 부각되지 않았나 싶다”라고 덧붙였다. 추격전의 몰입도를 높인 인물 중 한 사람은 바로 덱스다. 김태호 PD 역시 덱스 캐스팅이 ‘신의 한 수’였음을 인정했다. 김태호 PD는 “덱스 님은 사실 지금 여기 저기 마니또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여러 연예인한테 계속 제안하기도 하고, 깜짝 등장처럼 도움을 주시기도 한다. 여러 예능에서 덱스를 많이 찾는 이유는 리얼리티에 적합한 날 것의 매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이번에도 여실히 그 매력을 보여주셔서 너무 큰 도움이 됐다”라고 칭찬하며, “2기에도 저희가 전혀 준비하지 않았는데 등장하는 모습이 있다. 처음 출연했던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MBC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0. 0:20
[OSEN=선미경 기자] 김태호 PD가 ‘마니또 클럽’의 출발점이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였다고 밝혔다. 김태호 PD는 2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TEO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MBC 예능프로그램 ‘마니또 클럽’ 인터뷰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 계기와 출연진 섭외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1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예능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 언더커버 선물 전달 버라이어티다. 김태호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방송인 노홍철과 추성훈, 덱스, 개그우먼 이수진, 가수 제니가 1기 멤버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태호 PD는 먼저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제일 처음 논의하기 시작했던 게 작년 여름이었다. 제니 씨가 ‘올 겨울에 뭔가 시청자들께 선물이 될 만한 아이템을 해보면 어떨까요?’라는 제안을 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릴 때부터 연말에 할리우드 스타들이 새 시즌을 앞두고 재미있는 이벤트 했던 기억이 났다. 좋은 기획 의도 있으면 같이 해보고 싶다는 의견 많이 주셨다. 이 분들이 생각하는 기획 방향성에 맞게 만들어볼까 하다가, 선물이라는 단어 때문에 마니또까지 갔다”라고 설명했다. 김태호 PD와 제니는 앞서 2024년 ‘My name is 가브리엘’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태호 PD는 “최대한 우리의 영향력을 숨기고 마음이 앞선 형태로 해보자는 이야기로 귀결이 돼서 마니또를 이야기했다. 마니또가 지금도 학교나 회사 같은 곳에서 연말이나 연초에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마니또라고는 안 해도 시크릿 산타라고 해서 다양한 이름으로 시행되고 있더라. ‘일상에 작은 선물이 도착했는데 알고 봤더니 내가 좋아하는 스타면 어떨까’ 하는 따뜻한 느낌의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했다.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셔서 할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제니는 ‘My name is 가브리엘’에 이어서 김태호 PD와 손잡았고, ‘무한도전’부터 오랜 호흡을 맞춰 온 노홍철과 요즘 예능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추성훈, 덱스, 이수지도 합류했다. 또 2기에는 방송인 박명수와 홍진경, 배우 정해인, 고윤정, 김도훈이 출연한다. 김태호 PD는 제니 섭외에 대해서 “워낙 어떤 콘셉트를 주어지면 그 콘셉트에 맞게 깊이 있는 고민하고 행동까지 이어지는 몰입도가 좋았다. ‘가브리엘’ 때도 제니와 이탈리아에서 좋은 콘텐츠를 찍고 왔다는 신뢰 때문에 제안을 주셨다”라고 밝혔다. 또 각 기수별 출연진 구성에 대해서는 “셋팅하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뒤에 시크릿 마니또로 누구에게 선물할 거냐를 중심으로 생각했다. 사실 너무 사적으로 친한 분이지만 서로 비밀로 해서 현장에서 만나기도 했고, 이번에 한 번 더 서로 깊숙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는 분들도 있었다. 관계와 케미에 대해 고민하면서 캐스팅을 했었다”라고 덧붙였다. ‘마니또 클럽’ 1기에서 화제가 됐던 추성훈의 돌발 상황도 언급했다. 김태호 PD는 “추성훈님이야말로 요즘 예능에서 가장 많은 활약을 하는 분이라서 처음 시작하면서 의지하고 기대했던 부분도 많다. 노홍철 씨를 모를 수도 있는 게 추성훈이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좋았던 것 같다. 모르는 분들도 계시다는 게 신선했다”라며, “다음 날로 연결되는 여행까지. 추성훈 씨 입장을 생각해 보면 점심까지도 모르던 사람인데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고 고민하다가 바로 다음 날 새벽 비행기로 일본 여행을 가면서 유튜브 콘텐츠를 선물하고 싶었던 게 의도였다”라고 전했다. ‘마니또 클럽’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MBC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0. 0:19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2025년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작품으로 등극하며 흥행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디즈니+가 발표한 공식 지표에 따르면, 〈메이드 인 코리아〉는 공개 후 48일 기준으로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전 세계 최다 시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앞서 달성한 국내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다 시청 1위 기록을 넘어선 결과로, 한국 드라마의 시네마틱한 저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완벽히 통했음을 입증한 결과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하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다. 국가를 자신의 수익 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야망가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추격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의 대립을 그린다.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 속에서 두 인물이 부딪히며 발생하는 팽팽한 긴장감은 시청자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영화를 방불케 하는 감각적인 미장센과 속도감 있는 전개는 기존 드라마의 문법을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순한 선악의 구도를 넘어 인물들의 내밀한 욕망과 침묵의 순간까지 세밀하게 담아낸 연출력은 글로벌 팬덤을 형성하는 핵심 동력이 되었다. 작품이 공개된 지 한 달이 훌쩍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상의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시청자들은 “이건 드라마인데 올해 나온 영화들을 압도한다”, “속도보다 인물의 욕망을 쌓아 올리는 방식이 더 큰 긴장을 만든다”며 완성도 높은 연출에 박수를 보냈다. 배우들의 열연에 대한 호평도 뜨겁다. 특히 거친 카리스마를 선보인 현빈에 대해 “남성미의 정점”, “코리안 톰 하디의 재발견”이라는 찬사가 이어졌으며, 정우성과의 팽팽한 연기 대결은 “한국 느와르 최고의 명장면”을 탄생시켰다는 반응이다. 이러한 신드롬급 인기는 자연스럽게 차기 시즌에 대한 갈망으로 이어지고 있다. 커뮤니티와 SNS에는 “시즌 2가 벌써 기다려진다”, “웰메이드 드라마의 정석, 시즌 2는 더 강렬할 것 같다” 등 후속작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다. 디즈니+ 측은 이러한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메이드 인 코리아〉가 가진 브랜드 파워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메이드 인 코리아〉의 이번 기록은 2025년 디즈니+ 콘텐츠 라인업 중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로 꼽힌다. 탄탄한 각본, 배우들의 명연기, 그리고 고퀄리티 제작 환경이 삼박자를 이루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눈높이를 충족시켰다는 분석이다. 폭발적인 호평 속에 흥행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메이드 인 코리아〉는 현재 디즈니+에서 1회부터 6회까지 전편을 감상할 수 있다.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사로잡은 이 거대한 이야기가 어디까지 흥행 질주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6.02.20. 0:00
[OSEN=강서정 기자]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배우 에릭 데인이 루게릭병(ALS)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53세. 1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 보도에 따르면 에릭 데인 가족은 피플을 통해 “깊은 슬픔 속에 에릭 데인이 목요일 오후, ALS와의 용감한 싸움 끝에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는 그가 ALS 진단 사실을 공개한 지 약 10개월 만이다. 가족은 “에릭은 투병 기간 동안 ALS 인식 제고와 연구를 위한 열정적인 옹호자가 됐다”며 “같은 싸움을 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고자 했다. 그는 언제나 사랑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에릭은 팬들을 진심으로 사랑했고, 보내준 사랑과 응원에 늘 감사해했다”며 애도의 시간을 존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ALS 단체 I Am ALS 역시 “가슴이 찢어질 듯한 소식”이라며 “에릭은 겸손과 유머, 그리고 ALS에 대한 가시성을 세상에 가져다줬다. 그는 단순한 지지자를 넘어 우리 가족의 일원이었다”고 추모했다. 에릭 데인은 2025년 4월 ALS 진단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병마와의 싸움을 솔직하게 공유해 왔다. ALS는 뇌와 척수의 신경세포를 파괴해 점차 근육 조절 능력을 잃게 만드는 난치성 질환으로, 현재까지 완치법은 없다. 그는 2025년 6월 굿모닝 아메리카 인터뷰에서 첫 증상에 대해 “오른손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엔 단순 피로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증상은 점차 악화됐고, 같은 해 9월에는 공항에서 휠체어를 탄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에릭 데인은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다. 그는 지난해 12월 “아직 내 뇌와 말은 살아 있다. 무엇이든 할 준비가 돼 있다”며 연기 활동 지속 의지를 밝혔으나, 최근 건강 악화로 ALS 관련 행사 참석을 취소한 바 있다. 사생활 면에서도 그의 삶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데인은 배우 레베카 게이하트와 2004년 결혼해 두 딸을 뒀으며, 2018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지만 2025년 3월 이를 철회했다. 게이하트는 “사랑은 더 이상 로맨틱하지 않지만 가족으로서의 사랑”이라며 “아이들에게 옳은 선택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에릭 데인은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마크 ‘맥스티미’ 슬론 역으로 시즌3~9(2006~2012)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영화 말리와 나, 버레스크, 배드 보이즈: 라이드 오어 다이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HBO 드라마’유포리아’에서 칼 제이콥스 역으로 강렬한 연기를 펼쳤으며, NBC ‘브릴리언트 마인즈’ 시즌2에서는 ALS 진단을 받은 소방관 역할을 맡아 자신의 현실과 맞닿은 연기로 깊은 울림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9. 23:47
[OSEN=강서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자신과의 대화를 증거로 제출한 것에 대해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뷔는 20일 “제 지인이었기에 공감하며 나눴던 사적인 일상 대화의 일부다”며 “저는 어느 한쪽의 편에 서려는 의도가 전혀 없다”고 했다. 이어 “다만 해당 대화가 제 동의 없이 증거자료로 제출된 점에 대해서는 매우 당황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날 한 매체는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1심 판결에서 뷔가 민 전 대표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증거로 채택됐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법조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민희진 전 대표가 제기한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1심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에 전날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뷔는 민희진 전 대표가 자신과 사적으로 나눈 대화를 증거로 제출했고, 해당 대화가 증거로 채택됐다는 것에 대해 당황스러움과 불편함을 내비쳤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9. 23:16
[OSEN=강서정 기자] 연우, 김현진, 조윤서, 최병찬이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협상 테이블에서 마주한다. 오늘(20일) 오후 11시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방송되는 드라마 ‘러브포비아’(극본 이세령, 감독 왕혜령) 2회에서는 윤비아(연우 분)가 한선호(김현진 분)를 직접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U+모바일tv에서는 오는 23일(월) 오전 10시 공개된다. 어제 첫 방송에서 윤비아는 자신이 운영하는 AI 데이팅 앱 ‘잇츠유’의 투자 설명회에서 음성으로만 만날 수 있던 AI 연인 ‘포미’를 실물화한 ‘포미 2세대’를 공개했다. 하지만 며칠 뒤 AI 테스트 버전 모델로 쓴 배우 박정원(정수환 분)이 주가조작 범죄에 휘말려 회사 이미지가 실추될 위기에 처했다. 설상가상으로 도주하는 박정원을 쫓던 윤비아는 타인과 1시간 이상 함께 있지 못하는 트라우마로 인해 쓰러졌고, 이때 갑자기 나타난 한선호가 그녀의 손을 잡고 함께 뛰는 심쿵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위기에 처한 윤비아를 한선호가 구해내며 본격적인 인연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오늘(20일) 공개된 스틸 속에는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날 선 눈빛을 주고받는 윤비아와 한선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무슨 일인지 윤비아, 한선호, 설재희(조윤서 분), 한백호(최병찬 분)는 한 자리에 모여 싸늘한 기류를 형성하고 있다. 자신만만한 표정의 윤비아와 대조적으로 한선호, 설재희, 한백호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역력해 네 사람 사이 어떤 사건이 발생한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카리스마 넘치는 태도의 윤비아는 ‘잇츠유’ 공동대표인 설재희와 함께 한선호, 한백호 형제를 향한 파격적인 제안을 던진다. 뜻밖의 악재로 ‘HAN 에이전시’ 존폐 위기를 맞은 한선호, 한백호 형제는 예상치 못한 상황 속 거절할 수 없는 제안에 흔들린다는데. 과연 형제에게 닥친 시련은 무엇이며, 이를 기회로 삼은 윤비아의 치밀한 전략은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WEMAD가 제작한 드라마 ‘러브포비아’ 2회는 20일(오늘) 밤 11시 라이프타임(Lifetime)에서 방송되며, U+모바일tv에서는 23일(월) 오전 10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U+모바일tv X 라이프타임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9. 23:12
[OSEN=강서정 기자] 매번 색다른 컨셉으로 기대감을 주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톱모델 한혜진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한혜진은 초반부터 탁재훈과 심상치 않은 기류를 만들어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한혜진은 탁재훈과는 두 번째 만남이라고 밝히며, 첫 만남 장소가 자신의 집이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탁재훈은 “목욕도 같이한 사이”라고 덧붙이며 폭탄 발언을 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는데, MC들이 두 사람의 관계를 추궁하자, 한혜진은 “카메라 꺼지고 내가 탁재훈한테 플러팅도 했었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답해 현장을 더욱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어 한혜진이 이상형으로 연상보다는 연하가 더 좋다고 밝혔다. 그는 “운동을 좋아해서 연상은 어렵다”, “내가 연상을 만나면 나이가 너무 올라가지 않냐”라며 이유를 공개했는데, 이에 탁재훈은 “죽으면 다 하늘로 올라간다”라며 유치한 질투심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한혜진은 헤어질 때 ‘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라는 말이 최악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저 말을 들으면 너무 슬플 것 같다”라며 속상한 감정을 내비쳤는데, 이에 탁재훈이 “누구에게 저 말을 들었냐”며 몰아가자, 한혜진은 발끈해 벌떡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9. 22:47
[OSEN=강서정 기자] 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K-버라이어티 최초 환갑을 맞은 지석진의 성대한 파티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초고층 빌딩에서 열린 ‘위대한 지츠비’ 지석진의 환갑 파티에 초대됐다. 평소 지석진을 놀리기 바빴던 멤버들도 이날만큼은 “K-버라이어티 계의 경사다”, “나도 저렇게 늙고 싶다”는 등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파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하하는 “지석진은 늙어가는 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라며 남다른 아부 실력으로 지석진의 마음을 단숨에 홀렸다. 파티의 주최자인 지석진이 ‘왕코 코인’을 마음대로 지급할 수 있는 절대권력을 쥐자, 멤버들은 순식간에 ‘간신배 모드’로 돌변해 충성 경쟁에 불이 붙었다. 굳건하던 김종국마저 “34살처럼 보인다”고 치켜세우며 권력 앞에 무릎 꿇는 모습으로 모두가 화들짝 놀랐다. 그 가운데 지석진과 ‘충주지씨 부녀 케미’를 선보였던 지예은이 돌연 눈물을 보였는데, 그녀는 “지석진은 정말 존경스러운 사람”이라며 진심 어린 속내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9. 22:35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최정윤이 최근 사업가와의 재혼을 발표한 후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최정윤은 20일 “좋은아침이에여. 많은분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은 참으로 감사한 한주였습니다.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맘 깊이 간직하고 또 열심히 걸어나가겠습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한 가지 죄송한 말씀을 드려야 할것 같아요. 오늘 제 유튜브 투잡뛰는 최정윤은 제작진의 내부사정으로 쉬어가야 할듯 해요”라고 사과했다. 또한 “다음주에 그 뒷이야기로 친구들과의 찐수다 . 대학시절 절친들의 폭로전 . 이어가도록 할게요. 다시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 오늘 하루도 우리 열심히 나아가요!!”라고 덧붙였다. 최정윤은 앞서 지난 12일 직접 재혼 소식을 전했다. 최정윤은 재혼 상대에 대해 “친분이 있던 동생인데, 어떻게 하다 보니 연하가 됐다. 다섯 살 어리다”고 밝혔다. 딸 역시 새 가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각별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최정윤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9. 22:12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박명수가 ‘쉼표, 클럽’ 설날 모임의 웃음을 위해 외로운 싸움을 펼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설 특집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 강원도 번개 이후 회원들을 집으로 초대하는 시샵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날을 보낸 후 남은 명절 음식들을 가져와 포트락 모임을 하는 ‘쉼표, 클럽’ 회원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두가 한복으로 맞춰 입은 가운데, AI 전문가 ‘젠장 박’ 캐릭터로 변신한 박명수는 젠슨 황을 떠올리게 하는 검은 가죽 재킷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혼자만 드레스코드를 전달 못 받은 듯한 박명수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회원들은 거실에서 화기애애하게 명절 음식을 나눠 먹고 있다. 그러나 박명수만 회원들과 떨어진 채 주방에서 외롭게 식사를 하고 있어, 과연 그가 겸상을 못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다시 거실로 복귀한 박명수는 시샵 유재석의 관심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김을 폭풍 흡입한 흔적이 그대로 남은 새까만 입을 드러낸 채, ‘도른 눈빛’까지 장착한 박명수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를 본 허경환은 박명수의 닮은꼴을 찾아내 모두를 폭소케 한다. 관심을 갈구하던 박명수는 끝내 유재석에게 소심한 반격을 가해, 과연 웃음을 안기는데 성공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설 특집 ‘놀면 뭐하니?’는 오는 21일 토요일 평소보다 10분 앞당겨 오후 6시 20분부터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19. 22:11
[OSEN=최이정 기자] 글로벌 숏폼 드라마 ‘악마의 키스’가 지난 19일 전체 대본리딩을 마치고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돌입했다. 이번 대본리딩에는 한국·태국·일본 3개국 출연진과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여 작품의 세계관과 감정선을 공유했으며, 태국 배우콩탑 픽(KONGTHAP PEAK)을 포함한 다국적 캐스팅이 이목을 끌었다. ‘악마의 키스’는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동시 확장을 목표로 설계된 오리지널 IP로, 50부작 OTT 숏폼 드라마다. 판타지와 로맨스를 결합한 하이 콘셉트 서사를 기반으로 글로벌 플랫폼에 최적화된 포맷을 구현한다. 플러스엑스이엔엠이 주 제작을 맡고 찬 크리에이션스(Chaan Creations), 테마워크 스튜디오(ThemeWork Studio)가 공동 제작에 참여했다 연출은 박인우 감독, 촬영은 김성복 감독, 극본은 김도연 대표가 집필했다. 캐스팅 소식은 태국 지상파 채널 3HD(Channel 3HD)뉴스로 보도되며 현지 관심을 입증했다. 이는 한국 숏폼 드라마 프로젝트가 해외 지상파 방송 뉴스에 소개된 드문 사례로,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또한 AI와 실사를 결합한 제작 방식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한다. 김도연 대표는 전작 ‘천하무적’으로 베니스AI필름어워즈와 서울국제AI영화제에서 더블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도연 대표는 “‘악마의 키스’는 한국에서 출발해 아시아를 잇고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콘텐츠 모델”이라며 “AI 기술과 서사를 결합한 제작 방식으로 한국 숏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대본리딩을 마친 ‘악마의 키스’는 20일 공식 크랭크인에 돌입, 글로벌 공개를 목표로 촬영을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사진] 플러스엑이이엔엠(왼쪽부터 미즈키-콩탑 픽-김승혜-박은성)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9. 21:55
[OSEN=강서정 기자] ‘언더커버 미쓰홍’ 301호 룸메이트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뜻밖의 손님이 찾아온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극본 문현경) 11회에서는 한민증권의 비자금을 손에 넣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홍금보(박신혜 분)와 조력자 고복희(하윤경 분)의 활약이 펼쳐진다. 앞선 방송에서는 IMF 사태로 위기에 몰리며 극단적인 선택을 한 김미숙(강채영 분)의 일을 계기로 분열을 맞은 301호 룸메이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민증권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의 외동딸 강노라(최지수 분)는 진짜 신분이 드러나면서 홍금보와 고복희에게 경계와 원망의 대상이 된 것. 하지만 홍금보와 고복희는 강노라를 차갑게 대하면서도 원활한 작전 수행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빌리는 등 대립과 공조 사이 묘한 관계를 이어갔다. 오늘(20일) 공개된 스틸에는 홍금보의 본가인 치킨집에 방문한 홍금보, 고복희, 강노라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홍금보의 어머니 김순정(이수미 분)과 아버지 홍춘섭(김영웅 분)은 살갑게 손님을 맞고, 룸메이트들과 어색해졌던 강노라도 함께 자리에 앉아 있다. 모처럼 밝은 얼굴을 한 홍금보와 고복희까지, 이들의 관계에 불어닥쳤던 한파와 상반되는 따뜻한 분위기가 포착돼 기대감을 돋운다. 한편, 뜻밖의 손님 알벗 오(조한결 분)가 합류한 이후에는 기류가 사뭇 달라진다. 여유만만하고 장난기 가득한 평소와는 달리 사뭇 진지한 얼굴을 한 알벗 오는 홍금보와 이야기를 나누며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과연 홍금보와 알벗 오 두 사람 사이에 오간 대화로 인해 어떤 새로운 일들이 일어날지 내일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9.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