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1000만' 코앞에...'왕사남', 침체된 극장가 흐름 싹 바꿨다! '900만' 돌파

[OSEN=김수형 기자]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고지가 코앞이다. 침체된 극장가 분위기 속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이번 흥행은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최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27일째 900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가파른 흥행 속도를 보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사극 장르로는 ‘왕의 남자’(50일), ‘광해, 왕이 된 남자’(31일)보다 빠른 기록으로, 최근 관객 수 회복이 더딘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성과다. 특히 개봉 4주차에 접어든 시점에서도 관객 동원력이 오히려 상승세를 보였다는 점이 눈에 뛰는데, 3월 1일 하루 동안 81만 7,205명을 동원하며 설 연휴 기간 기록했던 기존 최고 일일 관객 수를 넘어섰고, 재관람 열풍과 입소문 확산이 실제 스코어로 이어지고 있는 흐름이다. 통상 개봉 후반부로 갈수록 관객 감소세가 나타나는 것과 달리 장기 흥행 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극장가에서도 고무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온라인 반응 역시 뜨겁다. CGV와 네이버 등 주요 플랫폼에서는 N차 관람 인증과 함께 단종 서사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으며, 영화의 배경이 된 강원 영월 청령포를 찾는 관람객이 늘어나는 등 작품의 여운이 실제 관광 수요로 확장되는 모습. 관람 이후 역사 자료를 찾아보거나 촬영지를 방문하는 ‘체험형 관람’ 흐름은 최근 흥행작에서 보기 드문 현상으로, 콘텐츠 파급력이 수치 이상의 효과를 내고 있다. 무엇보다 OTT 중심의 관람 환경 변화와 관객 감소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극장가에서 나온 성과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올해 들어 다수의 한국영화가 손익분기점 돌파에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4주차에도 관객을 끌어모으며 뚜렷한 흥행 견인력을 입증했다. 단순한 개봉 초반 반짝 흥행이 아닌 장기 레이스형 흥행이라는 점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 현재 추세라면 3월 중 천만 관객 돌파 가능성도 점쳐진다. 장항준 감독이 라디오 ‘배성재의 텐’에서 언급한 ‘천만 공약’ 이행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왕과 사는 남자'가 침체된 극장가 분위기를 반전시킬 상징적 흥행 사례로 남을지 주목된다. 900만 관객을 넘어선 ‘왕사남’ 신드롬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2. 2:13

썸네일

지소연, 3·1절에 '日여행기' 업로드 사과 "제 불찰..시기 세심히 살필것"[전문]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지소연이 3·1절을 앞두고 일본 여행기를 업로드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2일 지소연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최근 2월 말 업로드된 일본 여행 영상과 관련해 보내주신 여러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소연은 양미라와 함께 일본 다카마스로 여행을 떠났고, 3·1절을 앞둔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 여행기 영상을 업로드 했다. 하지만 영상 업로드 후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한 날을 기리는 3·1절에 일본 여행 콘텐츠를 올리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결국 지소연은 조용히 영상을 삭제했고, 이후 사과문을 올리고 입장 표명에 나선 것. 그는 "해당 영상은 2월 11일에 다녀온 여행을 기록한 콘텐츠였으나, 게시 시점이 갖는 의미를 충분히 깊이 있게 생각하지 못한 제 불찰"이라며 "보다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이라고 고개 숙였다. 이어 "저의 개인적인 일상을 기록한 영상이었지만, 의도와는 별개로 게시 시점으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드린 점은 온전히 제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또한 이번 일로 함께 여행을 다녀온 미라 언니에게까지 질타가 이어지고 있는 점 역시 마음이 무겁습니다. 업로드 일정과 공개에 대한 판단은 전적으로 저의 결정이었으며, 동행한 미라언니는 이와 관련된 어떠한 부분도 알지 못했습니다. 미라언니에게도 깊이 사과드리며, 이로 인해 상처받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통해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함을 깊이 깨닫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공개하는 모든 과정에서 사회적 맥락과 시기를 더욱 세심히 고려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하 지소연 사과글 전문. 안녕하세요. 지소연입니다. 최근 2월 말 업로드된 일본 여행 영상과 관련해 보내주신 여러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2월 11일에 다녀온 여행을 기록한 콘텐츠였으나, 게시 시점이 갖는 의미를 충분히 깊이 있게 생각하지 못한 제 불찰입니다. 보다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일상을 기록한 영상이었지만, 의도와는 별개로 게시 시점으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드린 점은 온전히 제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또한 이번 일로 함께 여행을 다녀온 미라 언니에게까지 질타가 이어지고 있는 점 역시 마음이 무겁습니다. 업로드 일정과 공개에 대한 판단은 전적으로 저의 결정이었으며, 동행한 미라언니는 이와 관련된 어떠한 부분도 알지 못했습니다. 미라언니에게도 깊이 사과드리며, 이로 인해 상처받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번 일을 통해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함을 깊이 깨닫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공개하는 모든 과정에서 사회적 맥락과 시기를 더욱 세심히 고려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소연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2. 1:56

썸네일

한가인 10살 딸, 4kg 뺐다.."러닝 다이어트, 치팅으로 간식 한 개씩" [순간포착]

[OSEN=유수연 기자] 배우 한가인이 딸의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여배우 집이라곤 믿을 수 없는 한가인 집 대청소하러 온 청소광 브라이언(연정훈 방 최초 공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브라이언이 한가인의 집을 방문해 청소를 도와주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한가인은 집 안 곳곳을 소개하던 중 딸 방으로 향했다. 그는 “제이 방은 제가 진짜 치우기 힘들다. 아무것도 못 건드리게 한다”며 웃었다. “제가 정리해주려고 물건을 살짝만 돌려놔도 난리가 난다. 자기만의 질서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치워야 될 게 있다”며 침대 밑에 숨겨둔 간식들을 꺼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라면과 군것질거리가 가득한 ‘연제이 간식 창고’였다. 한가인은 “제이가 요즘 러닝해서 3~4kg이 빠졌다”고 밝혔다. 이어 “먹고 싶은 걸 여기에 넣어두고, 칭찬 스티커를 다 모았을 때 상으로 하나씩 먹는다”고 설명했다.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시키기보다는, 목표를 세우고 보상으로 간식을 주는 '치팅' 방식이라는 것. 그는 “이런 건 숙녀에게 조금 부끄러울 수 있으니까 치워놓겠다”며 재빨리 정리를 마쳤다. 딸 방에는 인형과 책이 가득했다. 벽면을 빼곡히 채운 책장을 공개한 한가인은 “이것도 많이 정리된 거다. 먼지 관리가 제일 힘들다”며 현실 엄마의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한가인은 연정훈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2. 1:34

썸네일

'86세' 전원주, 빙판길 낙상사고로 '골절 수술'.."촬영 불가" 활동 중단[전문]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전원주가 빙판길 낙상사고로 유튜브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2일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커뮤니티를 통해 업로드 휴방을 공지했다. 제작진은 "전원주 선생님께서 얼마 전 빙판길에 넘어지셔서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하셨습니다. 현재는 촬영이 불가하여 몇 주간 콘텐츠 업로드가 없을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복을 입고 휠체어를 탄 전원주의 모습이 담겼다. 골절 부위에 보호대를 착용한 상태였다. 그럼에도 그는 카메라를 향해 '엄지 척' 포즈를 취하거나 밝게 미소짓는 등 건강한 모습으로 우려를 불식시켰다. 이에 제작진은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전원주의 건강 회복 후 복귀를 예고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빠른 쾌유를 빕니다"라며 전원주의 쾌차를 염원했다. 이하 '전원주인공' 제작진 공지 전문. **업로드 휴방 공지** 안녕하세요 전원주인공 제작진입니다. 전원주 선생님께서 얼마 전 빙판길에 넘어지셔서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하셨습니다. 현재는 촬영이 불가하여 몇 주간 콘텐츠 업로드가 없을 예정입니다.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원 주인공 제작진 올림. /[email protected] [사진] 전원주인공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2. 1:33

썸네일

지소연·양미라, 3·1절에 '日 여행기' 올리더니..논란에 조용히 '영상 삭제'[핫피플]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지소연이 3·1절을 앞두고 올린 양미라와의 일본 여행기 영상을 조용히 삭제했다. 지난 28일 채널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에는 "나 오늘부터 자유부인이야!! (일본 여행 with. 양미라 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는 지난달 11일 지소연과 양미라가 2박 3일로 다카마쓰 여행을 다녀왔을 때 찍은 것으로, 양미라의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패키지 상품 홍보의 일환으로 보인다. 영상에서 지소연은 "가족 없는 여행이 너무 오랜만이라서 상상이 안 가지만 육체의 쉼도 필요하고 정신적인 쉼도 필요했던 것 같다"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이후 그의 여행 동지인 양미라가 등장했고, 두 사람은 출국부터 우여곡절을 겪었다. 지소연은 자신의 여권이 아닌 딸 하엘이의 여권을 챙겨온 것. 결국 그는 퀵 서비스를 통해 가까스로 여권을 전달받아 출국할 수 있었지만, 일본 입국 과정에 수화물 스티커가 떨어지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에 더해 양미라는 "나 금괴 밀수냐고. 가랑이 사이까지 샅샅이 뒤졌다"고 강도 높은 보안 검색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영상이 공개된 뒤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비판이 쏟아졌다. 하필 두 사람이 영상을 업로드 한 시기가 3·1절을 불과 몇시간 앞둔 시점이었기 때문. 3·1절은 1919년 3월 1일,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해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 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때문에 이날은 전국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하는 등 그 날의 의의를 기리고 있다. 이에 연예인들 역시 3·1절을 맞아 SNS에 태극기 사진을 공유하거나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등 애국심을 드러냈다. 뿐만아니라 이날만큼은 일본 관련 콘텐츠 공유를 자제하는 것이 당연시 되는 분위기가 형성됐고, 때문에 이전에도 3·1절 관련 '무개념' 행보로 비판 받은 사례가 꾸준히 있어 왔다. 이런 가운데 지소연 역시 지난 2월 11일 다녀온 일본 여행기 영상을 하필 3·1절 직전에 올린 것을 두고 일각에서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된 것.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과도한 지적이라는 의견을 내비치며 갑론을박을 펼쳤다. 논란이 확산되자 지소연은 문제가 된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다만 지소연과 양미라 모두 이와 관련된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는 않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지소연, 양미라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2. 1:22

썸네일

유이, 무릎·골반 부상 후 깜짝 소식.."인생 첫 마라톤 완주"

[OSEN=유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빗속을 뚫고 인생 첫 하프마라톤을 완주했다.  유이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 인생 첫 하프마라톤 완주”라며 ‘2026 뉴발란스 하프 레이스 서울’ 참가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FINISH’ 아치 앞에서 두 팔을 활짝 벌린 채 엄지를 치켜든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회색빛 하늘 아래 젖은 도로, 우비를 걸친 러너들 사이에서 유이는 검은 캡과 러닝 베스트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빗방울이 떨어지는 궂은 날씨였지만 표정만큼은 누구보다 맑았다. 이어 공개된 기록은 2시간 9분 28초. 컷오프 2시간 30분을 여유 있게 통과한 수치다. 유이는 “골반과 무릎 부상 이후 달리기가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연습 과정도 순탄치 않았다. “22km를 3시간에 뛰고 나서 컷오프 안에 들어올 수 있을지 무척 걱정됐다”고 고백했다. 실전은 더 치열했다.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잠실종합운동장까지 이어진 코스. 유이는 페이스를 끌어올렸다가 떨어뜨리기를 반복하며 스스로를 다잡았다고 전했다. “마지막 2km를 남기고 페이스가 7분대로 떨어졌다”고 했지만, 도로 양옆에서 쏟아진 응원 속에서 다시 힘을 냈다. 비를 맞으며 손을 흔드는 시민들과 함께 뛴 순간이었다. 완주 후 그는 “내 한계를 넘은 오늘, 또 열심히 살아갈 이유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단순한 스포츠 도전이 아닌, 자신과의 약속을 지킨 하루였다는 의미다. 유이는 올해 1월 1일 ‘일출런’ 10km를 1시간 7분대에 완주하며 러닝을 향한 진심을 보여준 바 있다. 앞서 무쇠소녀단을 통해 철인 3종과 복싱에 도전하며 한계를 깨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2. 1:08

썸네일

"몰라보게 마른 건 부친상 때문인데.." 외모 악플에 분노한 켈리 오스본

[OSEN=최이정 기자] "나를 비인간화하지 마라!" 할리우드 스타 켈리 오스본이 도를 넘은 악플러들을 향해 분노 섞인 사이다 일침을 가했다. 아버지 오지 오스본을 떠나보낸 슬픔 속에서도 이어진 외모 비하에 결국 참았던 분노를 터뜨린 것이다. 켈리 오스본은 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을 해치는 데에는 특별한 종류의 잔인함이 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2026 BRIT 어워즈' 참석 이후 쏟아진 '지나치게 말랐다'라는 악플에 대한 정면 돌파다. 그는 현재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음을 고백하며, "내가 바닥에 있을 때 발로 차고, 내 고통을 의심하고, 나의 투쟁을 가십으로 퍼뜨리는 것"이라며 악플러들의 행태를 저격했다. 특히 "이런 행동은 강함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자비와 인격이 결여되어 있음을 보여줄 뿐"이라며 일침을 가했다. 켈리 오스본의 급격한 체중 감소는 단순한 다이어트나 일각에서 제기하는 '오젬픽(비만 치료제)'의 영향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지난해 7월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 오지 오스본에 대한 슬픔으로 인해 심한 식욕 부진을 겪고 있는 상태. 어머니 샤론 오스본 역시 딸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샤론은 "켈리는 지금 슬픔 때문에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다"라며 타인의 고통을 멋대로 판단하고 온라인에 악의적인 글을 남기는 이들에게 경종을 울렸다. 화려한 레드카펫 뒤에 숨겨진 스타의 눈물 어린 고백에 전 세계 팬들은 위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팬들은 "타인의 고통을 비주얼로만 판단하지 마라", "충분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에게 너무 가혹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2. 1:04

썸네일

'솔지5' 최미나수, '이명박 손자설' 이성훈과 현커 불발.."악플받을때 힘 돼줘"(원마이크)

[OSEN=김나연 기자] '솔로지옥5' 최미나수가 방송 후 출연진들과의 관계를 전했다. 28일 '원마이크' 채널에는 "현시점 가장 뜨거운 여자 '솔로지옥5' 최미나수, 청담동에서 만났음ㅣEP.53 최미나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넷플릭스 '솔로지옥5' 출연자 최미나수가 출연해 방송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방송 당시 갈등을 빚었던 김민지와의 관계를 묻자 "그때 이후로 촬영 끝나고 나서도 다시한번 제가 연락해서 잘 풀었다"고 밝혔다. 이어 "방영 기간때는 사실 저희도 이입하게 되니까 서로 좀 뭔가 그런걸 얘기하기 편하지만은 않다. 회식때 언니가 와서 '너 진짜 열심히 했어. 미안해'하고 저도 같이 사과해서 잘 풀고 오히려 문자하면서 잘 지내고 있는 친구다. 저희 단톡 지금 장난아니다. 다음에 여자들끼리 다 같이 밥먹기로 해서 날짜 언제 되는지 투표하고 있다"고 돈독해진 관계를 밝혔다. 특히 방송 말미 최미나수는 '이명박 손자설'에 휩싸이기도 했던 남성 출연진 이성훈과 최종 커플로 맺어졌던 바. 하지만 두 사람은 현실커플은 되지 못했다. 이에 최미나수는 "성훈이도 저도 영어가 좀 더 편하긴 하다. 언어만 다른게 아니라 정서적인 부분에서 다른 점이 있지 않나. 성훈이랑 그런 부분들이 잘 맞았던 것 같아서 힘이 많이 됐다. 거기에서 지내는 동안"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방영기간에도 제가 악플 받았을 때 성훈이가 안부인사 하면서 괜찮냐고 체크업 해줘서 고마웠다"라고 여전히 연락을 주고받는 관계임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원마이크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2. 0:46

썸네일

배우 샤론 테이트 무자비 살해...'맨슨 패밀리' 만행 어디까지 ('벌거벗은 세계사')

[OSEN=최이정 기자] 오늘(2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연출 김형오, 이윤호, 김기준, 최준혁) 244회에서 희대의 살인 집단을 만든 찰스 맨슨과 맨슨 패밀리의 실체를 파헤친다. 이를 위해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고준채 경찰연구관이 강연자로 나선다. 경찰청 프로파일러 특채 1기로, 강호순 살인 사건, 오원춘 살인 사건 등 수많은 강력 범죄 사건을 수사한 고 연구관은 미국 형사법의 기준과 해석을 바꾸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된 찰스 맨슨과 맨슨 패밀리를 벌거벗길 예정이다. 고준채 경찰연구관은 1960년대 미국 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은 범죄 집단, 맨슨 패밀리가 저지른 충격적인 만행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맨슨 패밀리는 당대의 할리우드 스타 여배우인 샤론 테이트를 포함해 다수의 희생자를 무자비하게 살해했는데, 이 사건의 배후에는 광기의 지도자 찰스 맨슨이 있었다고 설명해 궁금증을 모은다. 고 연구관은 찰스 맨슨이 20대의 젊은 남녀들을 모아 종말론으로 세뇌시키는가 하면, 마약과 집단 성관계를 통해 자신에게 절대복종하게 만들었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경악에 빠뜨리기도. 인간의 심리를 조종해 살인을 명령한 찰스 맨슨, 그리고 그의 추종자들인 맨슨 패밀리가 잔혹한 범죄를 벌인 이유와 이들의 범행이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이유는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의 여행 메이트로는 범죄심리학자 김성현 박사와 한국일보 국제부 손성원 기자가 함께 한다. 김성현 박사는 최악의 살인마 찰스 맨슨과 맨슨 패밀리의 범행과 범행 후의 기이한 행동을 범죄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하며, 손성원 기자는 1960년대 사회적 분위기와 맨슨 패밀리 범죄를 연관 지어 소개해 유익함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벌거벗은 세계사’는 여성신문사가 주최하는 2026년 제21회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교육콘텐츠상’을 수상했다. ‘벌거벗은 세계사’의 연출을 맡은 김형오 PD는 “이번 수상은 어려운 역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벌거벗은 세계사’의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교육 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 깊이 있고 차별화된 세계사 강연을 선보이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 예능 tvN ‘벌거벗은 세계사’는 전 세계 곳곳을 언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범죄를 다양한 학문을 기반으로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벌거벗은 세계사'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2. 0:37

썸네일

'솔로지옥5' 최미나수, '빌런' 논란 반성 "내가 왜저랬지..다시 보기 괴로워"(원마이크)

[OSEN=김나연 기자] '솔로지옥5' 최미나수가 방송 공개 후 쏟아지는 악플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28일 '원마이크' 채널에는 "현시점 가장 뜨거운 여자 '솔로지옥5' 최미나수, 청담동에서 만났음ㅣEP.53 최미나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넷플릭스 '솔로지옥5' 출연자 최미나수가 출연해 방송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방송 봤냐"는 질문에 "제가 했던 행동들을 리유니온때 많이 봤어서. 하이라이트 부분만 봐서 너무 괴로웠다. '아 왜저랬지?' 하면서 다시 보기 조금 힘들었던 것 같다"라고 솔직한 후회를 전했다. 실제 방송 공개 후 최미나수는 '빌런' 포지션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비판을 한몸에 받았던 바. 이에 그는 "방송 첫주부터 3주까지는 활발하게 악플이 많았다. 장난 아니더라. 그게 웃겼다. '좋아요' 수보다 댓글이 더 많았다. 저는 악플때문에 (댓글을) 닫아놓지는 않았다. 저희가 리유니온을 12월에 촬영했는데 그때 보고 어쨌든 제 행동을 다시 돌이켜보면 반성하는 부분들도 분명 있었다. 그런 자세를 보여주려고 한다면 댓글도 열어놓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 들어서 일부러 열어놨다"고 털어놨다. 다만 상처를 받았냐는 질문에 최미나수는 "당연하다"고 답했다. "멘탈이 강해서 괜찮은줄 알았다"고 하자 그는 "아니다. 무슨소리냐. 진짜 막 만명 너무 많은 사람들이 욕하는데 당연히 힘들죠. 근데 힘들지만 계속 힘듦에 머물러 있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게 멘탈이 강하다고 하면 강한거겠지만. 이게 신기한게 제가 욕을 많이 먹고있던 구간에 '나 최미나수야 괜찮아' 하다가 갑자기 막 우울해지고 왔다갔다 많이 했던것 같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저보다는 걱정하시는 부모님이 좀 더 신경이 많이 쓰였다. 저는 제작진들과 대화 하면서 '끝에 괜찮아질거예요'라고 얘기해주시지만 부모님은 불확실함이 좀 더 많을거 아니냐. 저는 외동딸이기도 하고. 부모님이 걱정하는게 제일 신경쓰였다. 엄마보다 아빠가 걱정 많이 하셨는데 '괜찮아. 끝에 괜찮아질거야. 나 최미나수야. 아빠 딸이잖아'했다. 오히려 엄마는 저를 안심시켜주고. '너 너무 재밌다. 이렇게 웃긴 사람이었어?'라고 해주셔서 고마웠다. 걱정하는 행위 자체가 저를 더 힘들게 하지 않을까 그걸 신경쓰셔서 그때 당시에 오히러 유쾌하게 해주셨던 것 같다"고 가족들의 반응을 떠올렸다. 또 주변인의 반응에 대해서는 "고등학교 친구들이나 대학교 친구들이 '내가 아는 미나수 언니는 그런 사람 아니야'이렇게 해주는 친구들도 있고 주변에 친한 친구들이 '내가 아는 너는 엄청 좋은 친구인데. 나는 네가 어떤 사람인지 아니까' 이런 말들이 좋았다. 나를 원래 알던 사람들이 저의 모습을 온전히 기억하고 했던게 고마웠다. 저도 그때 휘둘리면 안되겠다, 흔들리면 안되겠다 생각이 들었다. 엄청 고마웠  .친구들뿐만아니라 '미스 어스'때나 '미스 코리아' 당시부터 저를 응원해줬던 팬들도 있었다. 다 엄청 고마웠다. 그 말 꼭 하고싶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끝에 갈수록 더 입체감 있는 사람처럼 보여졌던 것 같아서 사람들이 저를 더 이해하지 않았나. 제가 받았던 DM 중에서 그런  DM들이 많더라. 끝나고 리유니온까지 보고 나서 '저는 미나수 언니 마음을이해해요' 하면서 좀 더 이해를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방송 말미 달라진 반응을 전했다. 그는 "애초에 제가 '솔로지옥' 촬영하기로 마음 먹었을때부터 촬영하면서 임하고자 했던 자세가 그거였다. 즉각적으로 내가 느끼는 감정대로 행동하자가 목표였어서. 그전엔 제가 '미스 어스'도 해서 대외적 활동 위주, 제가 생각하는 내가 되어야하는 이미지를 많이 보여드리려 노력했다. 그 외에 내 모습들도 있는데 여기서만큼은 그 모습이 누군가는 안좋아할수도 있겠지만 그 모습까지 다 보여주자가 제 목표였다"며 "목표를 이룬것 같다. 하지만 다시 찍는다면 그래도 조금은 더 다르게 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mail protected] [사진] 원마이크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2. 0:29

썸네일

린제이 로한, 두바이 공습 속 "무사해" 안전 확인→간절한 기도 "평화 있길"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이 중동의 긴박한 정세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 무사하다는 소식을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과 남편 베이더 샤마스, 그리고 아들 루아이는 현재 거주 중인 두바이에 가해진 이란의 보복 공습 속에서도 다행히 안전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린제이 로한은 공습 직후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 모두 안전하길 바란다. 신의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Praying for peace. Stay safe everyone. God bless us all)"이라는 글을 올리며 현지의 긴박한 상황과 평화를 염원하는 진심을 전했다. 지난 10년 넘게 두바이를 제2의 고향으로 삼아온 그는 최근 '보그 아라비아'와의 인터뷰에서도 두바이 생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는 "남편은 차분하고 나는 불꽃 같은 성격이라 밸런스가 좋다. 두바이에서의 삶은 나를 겸손하게 만들고,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게 해준다"라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기에, 이번 공습 소식은 팬들의 가슴을 더욱 쓸어내리게 만들었다. 현재 두바이를 포함한 중동 지역은 이란의 미사일 공격과 이에 따른 보복 공습으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상태다. 주요 증권 거래소가 폐쇄되고 인명 피해가 보고되는 등 긴박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린제이 로한을 비롯해 현지에 거주하거나 체류 중인 유명 인사들의 안위에도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2. 0:20

썸네일

한국 떠나더니..김지수 프라하서 새출발했다 "여행사 대표로 인사"

[OSEN=유수연 기자] 배우 김지수가 여행사 대표로 인생 2막을 알렸다. 2일 김지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지수 인 프라하’ 대표로서 인사드립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오랜 시간 연기를 해온 자신에게 ‘여행’은 삶을 가장 깊이 바꿔준 경험이었다고 고백한 그는 “유럽의 오래된 도시와 건축, 예술, 사람들의 삶의 방식은 많은 영감을 주었고 인생의 속도와 방향을 다시 바라보게 해주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저는 여행을 단순한 여행이 아닌, 삶을 확장하는 하나의 경험으로 만들고 싶었다”며 여행사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김지수는 “2024년 5월 혼자 훌쩍 떠났던 프라하에 푹 빠져 ‘지수 인 프라하’ 여행사를 시작하게 됐다”며 “아직은 작은 회사지만 특별한 테마투어와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 여행을 많이 다니며 무엇이 불편한지 잘 알고 있는 만큼, 작은 것 하나하나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대표라고 뒷짐 지고 있는 건 제 스타일에 맞지 않는다”며 “한국 일정으로 부득이하게 한국에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최대한 현장에 동행해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직접 발로 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끝으로 “여러분의 여행이 사진 몇 장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래 기억에 남는 이야기로 남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지수는 지난 2월 22일에도 프라하와 한국을 오가며 지내고 있다고 밝히며 “생산적인 일을 준비 중”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공사다망한 요즘이라 과부하가 걸리고 힘들 때도 있지만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게 또 재미 아니겠어요”라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또 “또 다른 새로운 봄”을 예고하며 변화를 암시하기도 했다. 김지수는 지난해 말에도 “작품은커녕 소속사도 붕 뜬 채 1년을 보내야 했다”며 연기 활동의 공백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연기밖에 할 줄 아는 게 없는 것이 후회스럽다”는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김지수는 과거 세 차례 음주 관련 물의로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 2000년 만취 상태에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고, 2010년에는 음주 상태로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018년에는 영화 홍보 인터뷰에 만취 상태로 등장해 일정을 취소시키는 논란을 빚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2. 0:17

썸네일

'솔로지옥5' 최미나수, 홍진경 '직설 발언' 심경 "덕분에 방송 흥해..상처NO"(원마이크)

[OSEN=김나연 기자] '솔로지옥5' 최미나수가 홍진경을 비롯한 연예인 패널들의 돌직구 발언에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28일 '원마이크' 채널에는 "현시점 가장 뜨거운 여자 '솔로지옥5' 최미나수, 청담동에서 만났음ㅣEP.53 최미나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솔로지옥5'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모델 겸 인플루언서 최미나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최미나수는 '솔로지옥5'에서 빌런 행보로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았던 바. 특히 방송 중 패널들 역시 최미나수를 향한 여러 날카로운 지적을 보내기도 했다. 그 중에서도 홍진경은 "작작하세요" 같은 돌직구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이후 최미나수를 향한 과도한 리액션을 반성하고 사과의 뜻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종영 뒷풀이에서 홍진경은 팔짱을 낀 최미나수 앞에서 군기가 잡힌 자세로 서 있는 사진을 올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미나수는 이같은 패널들의 코멘트에 상처받지는 않았는지 묻자 "전혀 그런거 없었다. 애초에 성격도 그런 스타일 아니고. 그냥 오히려 진경 선배님이 그렇게 리액션을 해줌으로써 사람들이 공감하고 프로그램 자체가 더 흥행한것 같아서"라고 밝혔다. 이어 "선배님이 저한테 사과해주셨다. 저는 완전 괜찮다고 하고 '우리 유쾌하게 사진한번 찍자'해서 그렇게 연출을 좀 했다"며 "사실 저한테는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너무 신기했다. 신기한 마음이 좀 더 컸다"고 뒷풀이 사진 비하인드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홍진경 SNS, 원마이크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2. 0:08

썸네일

"'휴민트' 흥행, '왕사남' 보다 못해" 솔직 질문에 류승완.."장항준 고생" (질문들)

[OSEN=최이정 기자] 손석희만 4번째 만나 인터뷰한 감독 류승완, 그리고 그 손석희로부터 ‘인간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했다’는 칭송을 들은 배우 조인성. 두 사람이 출연한 MBC '손석희의 질문들'은 굳이 영화 마케팅이 아니어도 토크쇼가 영화인들을 어떻게 만날 수 있는가를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4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손석희의 질문들'에 영화 '휴민트'로 돌아온 류승완과 조인성 콤비는 일단 본격 방송 인터뷰에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영화의 흥행이 '왕과 사는 남자'보다 못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류 감독은 오히려 “장항준 감독이 오래 고생했는데 좋은 결과를 맺어서 기쁘다”고 쿨하게 응원하고, “왜 멜로는 기피하느냐”는 질문에 조인성은 “내 나이로 볼 때 멜로는 한도 초과다”라며 역시 쿨하게 인정해 웃음을 자아내게도 했다고. 류 감독은 그러면서도 손석희의 계속된 질문에 회심의 답을 내놓아 객석을 웃게 만들기도 했다. 류 감독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특기인 액션 장면에 대한 그 만의 철학과 노하우를 공개하고, '휴민트'에서 조인성을 멜로에서 떼어놓았던 상징적 장면을 설명하기도 한다. 또한 촬영을 위해 출국하던 날이 하필 12.3 비상계엄 다음날인 12월 4일이어서 우여곡절 끝에 출국했던 비화도 공개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2003년 데뷔 초기에 그 해의 ‘최악의 배우’로 뽑혔던 조인성이 어떻게 진정한 배우로 성장해 왔는가에 대한 서사도 이 프로그램에서 빼놓을 수 없는 얘깃거리다. 특히 영화를 하면서 어떤 원칙을 갖고 있는가에 대한 손석희의 질문에 대한 조인성의 대답은 객석에 오랜 여운을 남겼다고. 한편 '휴민트'는 지난 11일 개봉 후 꾸준히 관객을 모으면서 다시금 극장 영화의 존재감을 일깨우는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손석희의 질문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1. 23:42

썸네일

지소연·양미라, 3·1절에 일본 여행기..“하필 지금?” 갑론을박 [Oh!쎈 이슈]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지소연과 양미라의 일본 여행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영상 업로드 시점이 3·1절과 맞물리며 뜻밖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 28일 유튜브 채널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에는 ‘나 오늘부터 자유부인이야!! (일본 여행 with. 양미라 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일본 다카마쓰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출국부터 해프닝이 있었다. 지소연이 자신의 여권이 아닌 딸의 여권을 잘못 챙겨 온 것. 그는 “심장이 덜컥했다”며 당황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다행히 퀵서비스로 여권을 전달받아 무사히 출국에 성공했다. 일본 입국 과정에서도 에피소드는 이어졌다. 양미라는 “나 금괴 밀수냐고. 가랑이 사이까지 샅샅이 뒤졌네”라며 강도 높은 보안 검색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후 두 사람은 우동을 먹고 공원을 찾는 등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다만 일부 네티즌들은 영상 공개 시점이 3월 1일 삼일절과 겹친 점을 지적했다. “하필 이 시점에 일본 여행 영상이냐”, “타이밍이 아쉽다”는 반응이 나온 것. 3월 1일은 1919년 독립선언서를 발표한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로, 이날 많은 연예인들이 태극기 사진이나 추모 메시지를 올리며 의미를 되새겼던 만큼 민감하게 받아들여졌다는 분석이다. 반면 과도한 지적이라는 의견도 적지 않다. “여행 자체를 문제 삼는 건 지나치다”, “전에 다녀온 영상을 업로드한 것뿐”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소연은 송재희와 2017년 결혼했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남매를 출산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1. 23:39

썸네일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정혜성, “뭔가 냄새가 나는데” 엉터리 촉 발동...허당 러블리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정혜성이 솔직하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정혜성은 지난 2월 28일(토), 3월 1일(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더 힐스 호텔 구매팀 사원 정현민으로 등장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극의 분위기를 환기했다.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 SLL)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네이버 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을 원작으로 한다. 극 중 정현민은 선배 이의영(한지민 분)과 함께 수산시장을 찾았으나 수급 문제로 대구를 구하지 못한 채 호텔로 돌아왔다. 이 과정에서 셰프 박서빈(박지연 분)에게 “1인분 같은 0.8인분은 안 될까요?”라고 넉살 좋게 제안하며 천연덕스러운 면모를 뽐냈다. 정혜성은 사원임에도 노련함을 지닌 생활 밀착형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한 보성 출장을 피하려 가족 핑계를 대는 정나리(이미도 분)에게 “누가 가도 마포로 바로 가는 동선이 자연스러운데요?”라고 사이다 멘트를 날려 현실적인 직장인의 면모를 실감 나게 살려냈다. 정혜성은 통통 튀는 발랄함부터 바쁜 일상에 지친 모습까지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를 보여주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엉터리 ‘러브라인 촉’을 발동시킨 장면은 그녀의 ‘허당 매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보성 출장에서 강도현(신재하 분)이 이의영을 살뜰히 챙기자 정현민은 “강 변호사님 수상하지 않아요?”, “뭔가 냄새가 나는데”라며 귀여운 의구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녀의 예측은 빗나갔고 머쓱하게 이의영을 피하는 정현민의 태도는 웃음을 자아냈다. 정혜성은 선배의 연애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오지랖을 애교있게 표현,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2화에서도 정현민의 활약은 계속됐다. 소개팅을 한 이의영에게 후기를 물었다가 상사인 정나리에게 들키자 “제가 소개팅이라고 했어요?”하며 순발력 있게 대처하는 장면은 능청스러운 연기까지 보여주는 다채로움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정혜성은 적재적소에 코믹한 요소를 더해 시청자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방송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1. 23:16

썸네일

'혼인신고' 티파니, 소녀시대 외 첫 맞팔은 ♥변요한..데뷔 19년만 '럽스타'[핫피플]

[OSEN=김나연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혼인신고를 마친 배우 변요한과 SNS를 '맞팔'하며 본격적인 럽스타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달 27일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라고 밝혔다. 앞서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해 12월 결혼 전제로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24년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 공개연애를 시작한지 약 2개월여 만에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다만 결혼식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또한 빠른 혼인신고로 일각에서 혼전임신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사실 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결혼을 전제로 교제해온 만큼 혼인신고를 먼저 진행했을 뿐, 임신과는 무관하다는 설명이다. 이런 가운데 티파니 영은 혼인신고 소식을 전함과 동시에 변요한의 SNS를 팔로우 해 눈길을 끌었다. 그간 티파니 영은 꾸준히 소녀시대 멤버들만을 팔로우하고 있었던 바. 하지만 계정 설립후 십수년만에 소녀시대 멤버가 아닌 변요한이 팔로우 목록에 추가돼 특별함을 더했다. 변요한 역시 동료 배우들과 소속사 등 16명밖에 없던 팔로우 목록에서 티파니 영의 계정을 맞팔하며 화답했다. 혼인신고 직후 SNS를 통해 발빠르게 '부부'를 인증한 만큼 두사람이 앞으로 보여줄 본격적인 럽스타그램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티파니 영은 최근 SBS 서바이벌 예능 '베일드 컵' 심사위원으로 활약했으며 최근 '엑스 더 리그' MC 합류 소식을 전했다. '엑스 더 리그'는 9개국 32명의 글로벌 셀러들이 실제로 상품을 판매하며 경쟁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7월 말 ENA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변요한은 최근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으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촬영을 마친 상태다. 이밖에 영화 '파문', '손 없는 날' 등 출연 소식을 전하며 혼인신고 후에도 변함없는 '열일'을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사진] 변요한, 티파니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1. 23:11

썸네일

'돌연 사망' 케빈 엄마 故캐서린 오하라, 사후 수상에 '눈물바다' [Oh!llywood]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가 고(故) 캐서린 오하라를 향한 짙은 그리움으로 눈물바다가 됐다. 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캐서린 오하라는 이날 열린 '2026 액터 어워즈(Actor Awards)'에서 코미디 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지난 1월 직장암으로 인한 폐색전증으로 71세의 나이에 돌연 세상을 떠난 고인을 대신해, 유작인 '더 스튜디오(The Studio)'에 함께 출연한 동료 배우 세스 로건이 대리 수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세스 로건이 "매우 슬픈 영광"이라며 트로피를 들어 올리자, 시상식장에 모인 수많은 배우들은 전원 기립 박수로 고인을 예우했다. 세스 로건은 "오하라가 얼마나 동료 배우들을 존경했는지 알기에, 이 상을 받았다면 무척 겸손해했을 것"이라며 목이 메인 채 헌사를 시작했다. 그의 연설이 이어지는 동안 카메라에는 캐서린 한, 제나 오르테가, 사라 폴슨, 로즈 번 등 동료 배우들이 눈시울을 붉히고 눈물을 훔치는 애통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날 세스 로건은 고인의 생전 연기 열정과 따뜻했던 인품을 회상하며 먹먹한 감동을 안겼다. 그는 고인에 대해 "오하라는 관대하고 친절하며 우아하면서도, 자신의 재능과 기여도를 절대 축소하지 않는 놀라운 능력을 가진 분이었다. 현장에서 늘 완벽하길 원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른 배우들이 아이디어를 얻을까 봐 비밀로 했지만, 오하라는 촬영 전날 밤이면 항상 저와 제작진에게 '다음 내용을 고려해 주시길 바랍니다'라는 정중한 메일과 함께 본인이 등장하는 장면을 완전히 다시 쓴 대본을 보내오곤 했다"고 비화를 밝혔다. 세스 로건은 "그의 수정안은 100% 확률로 캐릭터와 장면, 나아가 작품 전체를 더 훌륭하게 만들었다. 그는 천재이면서 동시에 다정할 수 있다는 것을, 그 두 가지가 결코 상충하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증명해 낸 사람"이라며 깊은 존경심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시청자들을 향해 "주변에 오하라를 모르는 사람들이나 어린아이들이 있다면, 그가 해리 벨라폰테의 노래에 맞춰 춤추는 모습('비틀쥬스')이나 무릎을 다친 채 절뚝거리는 엄청난 명장면('베스트 인 쇼')을 꼭 보여달라. 관객들이 웃음을 터뜨릴 때, 우리가 이토록 너그럽게 자신의 재능을 나눠준 캐서린 오하라와 같은 세상에 살 수 있어서 얼마나 행운이었는지 말해달라"고 당부해 장내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번 수상으로 고(故) 캐서린 오하라는 미국 배우 조합(SAG) 역사상 여우주연상 등 개인상을 사후 수상한 최초의 여성 배우라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남기게 됐다. 그가 마지막 훌륭한 연기를 펼친 '더 스튜디오'는 이날 최고상인 코미디 시리즈 부문 앙상블상과 세스 로건의 남우주연상까지 휩쓸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캐서린 오하라는 토론토 출신으로 전설적인 코미디 쇼 SCTV 멤버로 데뷔해 존 캔디, 유진 레비 등과 함께 캐나다 코미디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나 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케빈 엄마 역을 맡아 대중적 인지도를 확고히 했고, 팀 버튼의 '비틀쥬스'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이후 '시트 크릭'의 모이라 로즈 역으로 커리어 전성기를 다시 썼고, 2020년 에미상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캐나다 최고 훈장 중 하나인 ‘캐나다 훈장(Order of Canada)’을 받았으며, 최근까지도 드라마 '더 스튜디오'와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등에서 활약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1. 22:54

썸네일

"다이어트 약?" 63세 데미 무어, 뼈만 남은 앙상한 몸매 '건강 우려' [Oh!llywood]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63)가 예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앙상할 정도로 마른 몸매로 공식 석상에 나타나 전 세계 팬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데미 무어는 최근 열린 '2026 액터 어워즈(Actor Awards)' 레드카펫에 참석해 파격적인 자태를 뽐냈다. 이날 그는 악어 가죽 패턴이 돋보이는 스키아파렐리(Schiaparelli)의 블랙 튜브톱 드레스에 화려한 흰색 깃털 트레인을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그의 화려한 패션이나 우아한 메이크업이 아닌, 몰라보게 야윈 몸매였다. 레드카펫 사진이 공개된 후, 엑스(X, 구 트위터) 등 각종 소셜 미디어에는 그의 급격한 체중 감량을 걱정하는 반응이 쏟아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할리우드에서 유행하는 다이어트 약인 '오젬픽(Ozempic)'을 복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쏟아냈다. 누리꾼들은 "오젬픽을 맞은 건가?", "너무 말랐다", "작년까지만 해도 이런 모습이 아니었는데"라며 걱정했다. 심지어 그가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수상한 약물을 투여하는 내용을 담은 2024년 주연작 '서브스턴스(The Substance)'를 언급하며 "영화 속 그 약을 진짜 먹은 것 아니냐", "LA는 식비가 엄청 비싼가 보다"라는 뼈있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매체 측은 데미 무어의 대변인에게 입장을 요청했으나 아직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다. 앞서 데미 무어의 확 달라진 헤어스타일 역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오랫동안 길고 매끄러운 흑발의 대명사였던 그가 과감한 웨이브 단발머리(보브컷)로 파격 변신한 것. 데미 무어는 지난 2022년 매체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60대에도 긴 머리를 유지하는 것은 가부장적 규범에 순응하지 않는 자신만의 방식이라며 머리를 자르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나이가 들면 긴 머리를 해선 안 된다는 규칙은 아무런 의미도, 정당성도 없다"며 "다시는 머리를 짧게 자르기 힘들 것"이라고 긴 머리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기에, 이번 단발 변신은 팬들에게 더욱 큰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한편, 데미 무어는 지난해 영화 '서브스턴스'로 극찬을 받으며 미국 배우 조합상(SAG)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던 바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1. 22:41

썸네일

로제, 당일치기 염색 위해 美 비즈니스석 선물...“재벌도 못할 스케일” [핫피플]

[OSEN=유수연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7년째 ‘완벽한 금발’을 유지해온 비결이 공개됐다. 동시에 스타일리스트를 향한 남다른 배려까지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워커스하이’에는 블랙핑크를 비롯해 다수 아티스트의 헤어를 담당하는 차차(차종현) 원장이 출연했다. 이날 차차 원장은 “로제가 금발을 유지한 지 벌써 7년째다. 2주에 한 번씩 뿌리 탈색과 염색을 진행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2주만 지나도 검은 뿌리가 올라온다. 로제는 사실 더 자주 하길 원한다”며 “제가 ‘모발과 두피 건강을 위해 텀을 두는 게 어떠냐’고 했더니 로제가 ‘저는 모발과 두피 건강보다 대중에게 비치는 제 모습이 더 중요해요’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프로 의식이 느껴지는 한마디에 차차 원장 역시 손상을 최소화하는 자신만의 ‘비밀 레시피’를 개발하게 됐다고. 특히 해외 일정 중에도 금발을 유지하기 위한 강행군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차차 원장은 “LA나 샌프란시스코는 비행만 12시간이다. 아침에 도착해 호텔에서 3~4시간 작업을 하고, 샤워만 한 뒤 저녁 비행기로 바로 귀국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미국 체류 시간은 12시간도 채 되지 않는 일정이었다. 이 과정에서 로제의 배려가 빛났다. 차차 원장은 “건강 문제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로제가 비즈니스석을 끊어줬다. 그 하루 스케줄을 위해서였다”며 “재벌도 이렇게는 못 한다. 나를 생각해준 마음이 느껴졌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스타일을 넘어선 신뢰와 의리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한편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1. 22:35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