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히라이 사야, 초호화 대신 ‘집 돌잔치’ 선택…“개념 가족” 반응 [OSEN=김수형 기자]배우 심형탁과 아내 히라이 사야가 첫아들 하루의 돌잔치를 집에서 소박하게 치러 눈길을 끌고 있다. 히라이 사야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루 첫 생일 축하해요. 아빠와 김밥과 함께 생일 파티”라며 “앞으로도 많이 웃고 건강하게 크자”고 전했다. 이어 “돌잔치도 무사히 끝나고 ‘슈돌’에서 뵙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심형탁·히라이 사야 부부는 집 안을 직접 꾸미고, 손수 만든 케이크로 아들의 첫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화려한 연출 대신 가족 중심의 따뜻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최근 연예인들의 초호화 호텔 돌잔치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심형탁·히라이 사야 부부가 선택한 ‘홈파티 돌잔치’는 더욱 대비를 이루며 주목받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괜히 더 정감 간다”, “아이 중심이라 보기 좋다”, “진짜 개념 가족”, “요란하지 않아 더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을 보냈다. 한편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는 2022년 혼인신고를 마친 뒤 2023년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1월 첫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으며, 현재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초호화 대신 소박함을 택한 이들의 선택이 또 한 번 호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방송을 통해 공개될 하루의 돌잔치 모습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9. 2:50
[OSEN=연휘선 기자] ‘나 혼자 산다’가 2026년 1월 3주 주간 2054 시청률 예능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는 구성환의 면허시험 도전기와 함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2탄을 공개하며 웃음과 온기를 동시에 선사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1%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2%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주간 2054 시청률에서도 예능 1위라는 성과로 이어지며 프로그램의 강력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구성환은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도전했다. 꿈의 오토바이 앞에서 영화 ‘비트’의 정우성이 된 듯 설렘을 감추지 못한 구성환은 ‘합격’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하지만 면허시험에서 두 발을 땅에 디디며 연속 감점을 받아 5초 만에 ‘광속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후 네 번째 도전 끝에 합격 소식을 전해 감탄을 자아내며 ‘구저씨’의 로망을 향한 지치지 않는 열정에 시청자들도 박수를 보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진행된 대형 프로젝트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는 수익금 전액 기부로 마무리됐다. 전현무, 기안84, 코드 쿤스트, 조이의 열정적인 영업 아래 21명의 ‘그랜드 손님’이 함께했으며, 판매 수익금 2401만 5000원에 무지개 회원들의 자발적 기부가 더해져 총 5200만 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특히 덱스는 바자회 종료 후 다시 등장해 500만 원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션은 “나눔은 삶이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바자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오는 23일 방송에서는 2026년 병오년 특집 ‘무지개 말 달리자’의 첫 주인공 배우 배나라의 일상과 김대호와 사촌형들의 서울 투어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9. 2:45
[OSEN=김수형 기자]'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를 통해 큰 인기를 얻은 셰프 임성근이 과거 음주운전 전과를 고백한 가운데, 해당 고백이 언론 취재가 시작된 이후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9일 일요신문은 임성근 셰프가 지난 2020년 1월 15일 오전 6시 15분께 서울 구로구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임 셰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1%로, 면허 취소 기준을 크게 웃도는 수치였으며 같은 해 7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 및 준법운전강의 40시간 수강 명령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임성근 셰프는 해당 사건 외에도 2009년과 2017년 각각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전력이 있으며, 총 세 차례 음주운전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앞선 두 차례 사건에서 실제 주행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고, 2020년 사건의 경우 음주 상태에서 실제 운전을 하다 적발된 사례로 알려졌다. 논란이 커진 이유는 임 셰프의 ‘자진 고백’ 시점 때문이다. 해당 매체는 지난 17일 임성근 셰프 측에 2020년 음주운전 사건과 관련한 사실 확인을 요청했고, 임 셰프는 “20일에 직접 만나 설명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 다음 날인 18일 저녁, 임성근 셰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를 통해 음주운전 전과를 직접 고백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임성근 셰프는 “10년에 걸쳐 세 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며 “술을 마신 뒤 차에서 잠들었다가 경찰에 적발된 경우가 있었다. 시동을 끄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잘못은 잘못이다. 면피하고 싶지 않다”며 형사 처벌과 면허 취소 사실을 인정했고, 자필 사과문도 함께 게재했다.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음주운전은 용납할 수 없는 범죄”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으나, 일각에서는 “스스로 잘못을 고백하고 사과한 점은 평가할 수 있다”는 옹호 의견도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언론의 취재가 시작된 이후 고백 영상이 공개됐다는 정황이 알려지면서, ‘자발적 반성’이 아닌 ‘선제 대응’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옹호 여론 역시 흔들리고 있다. 방송가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놀면 뭐하니?, 아는 형님 등 임성근 셰프가 출연 중이거나 출연 예정이던 프로그램 측은 “논의 중”이라며 출연 및 편집 여부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을 밝혔다. 음주운전 3회라는 중대한 전력에 더해 고백의 진정성까지 의심받는 상황에서, 임성근 셰프가 대중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9. 2:33
[OSEN=하수정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김지영은 19일 "아가는 지금 12주차"라며 "기특하게 잘 자라주고 있다. 태명은 포비, 성별은 다음 진료 때 알려주신다고 하더라. 궁금해 미쳐버리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신 3개월 차를 맞은 김지영의 태아 초음파 이미지가 담겨 있다. 엄마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귀여운 태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김지영은 "각도법으로 봐주시는데도 아들 딸 50:50 매직, 딸맘상 아들맘상이라는 말도 50:50"이라며 "과연 윤포비의 성별은 두구두구ㅋㅋㅋㅋㅋㅋㅋ 나오자마자 알려드리러 달려올 거예요. 근데 그게 한 달 뒤"라며 결과를 기대케 했다. 이어 "저랑 주수, 예정일 같은 분들도 많네요 파이팅! 산책 자주하는게 더 좋다하니 많이 걸으시고 잘 챙겨먹어요 우리"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지영은 오는 2월 결혼식을 비롯해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예비 신랑과의 웨딩 화보, 임신 테스트기 사진, 아기 신발 등을 공개하며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지영은 2023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승무원 출신으로 청순한 이미지와 솔직한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김지영 SN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9. 2:22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김재원이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2026 동계 워크숍 특집의 게스트로 출연해 독보적인 예능감을 선보였다. 지난 18일 방송된 ‘1박 2일’에서 김재원은 등장과 동시에 “최애 프로그램이라 꼭 나오고 싶었다. 무엇이든 돕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히며 멤버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김재원은 첫 일정부터 멤버들의 짓궂은 장난에 순수하게 반응하며 눈길을 끌었다. 케이블카 이동 중 입수 소식을 접하고 깜짝 놀라 당황하는 그의 모습은 현장에 유쾌한 에너지를 더했다. 첫번째 목적지인 스키장에서 펼쳐진 ‘너의 눈코입’ 미션에서는 팀 ‘재원의 세포들’로 나서 붐과 긴장감 넘치는 맞대결을 펼쳤다. 특히 게임 중 체력이 소진된 상황에서도 시종일관 솔직하고 유쾌한 반응으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미끄러지는 순간에도 재치 있는 포즈를 취하는 등 탁월한 순발력을 발휘했다. 버스 안에서 진행된 ‘달리는 퀴즈 버스’ 미션에서는 또 다른 매력이 드러났다. 정정당당한 게임을 좋아한다고 밝혔던 김재원은 막상 점심이 걸리자 승부욕이 앞서 반칙을 시도하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때 앞서가며 점심 획득에 한발 앞서 있는 듯했으나, 막판에 흐름이 뒤집히며 역전을 허용했다. 식당 도착 후 진행된 최종 점심 게임에서도 김재원은 누구보다 적극적이었다. 병뚜껑 멀리 날리기 미션에서 흥겨운 춤사위까지 곁들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 그는 비록 승리하진 못했으나, 멤버들의 식사를 부러운 눈빛으로 지켜보며 끝까지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특히 김치를 얻기 위해 이행시와 애교를 서슴지 않는 김재원에게 딘딘이 “얼굴을 되게 믿는 스타일이다”라고 던진 농담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번 방송을 통해 김재원은 승부욕 넘치는 모습부터 친근한 허당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특히 매 미션마다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과 꾸밈없는 솔직함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묘한 분위기가 포착되며, 첫 회부터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준 김재원이 이어질 이야기에서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김재원이 출연하는 ‘1박 2일’ 동계 워크숍 특집은 다음 주까지 이어진다. 예능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 김재원이 남은 방송에서 또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2 ‘1박 2일’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9. 2:21
[OSEN=김채연 기자] 음주운전을 고백한 임성근 셰프가 방송가에서 줄줄이 손절을 당하고 있다. 19일 OSEN 취재 결과, 임성근이 이후 홈쇼핑 방송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임성근은 이날 오전 홈쇼핑 전문 케이블TV 쇼핑엔티를 통해 갈비찜 제품을 판매했다. 그러나 이는 라이브가 아닌 녹화 방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공교롭게도 임성근은 이날 오후 4시 30분 ‘포기김치’와 오후 6시 30분 ‘국내산 LA갈비’를 판매 콘텐츠를 비롯해 오는 20일에도 추가 방송을 예정해둔 상황. 그러나 해당 콘텐츠들은 녹화 방송으로 이후 임성근의 홈쇼핑 방송은 진행되지 않는다는 전언이다. 이와 관련해 쇼핑엔티 측은 OSEN에 "쇼핑엔티는 라이브가 아닌 녹화방송 홈쇼핑이며 오늘(19일) 방송부터 20일 방송은 사전에 녹화되었던 부분이 송출되는 것"이라며 "홈쇼핑은 3일전까지 방송약정 계약서를 작성하게 되어 있다. 임의로 편성을 취소하면 공정위와 방미통위에서 보시는 금지행위에 해당한다"고 임성근의 출연분을 그대로 공개할 수밖에 없던 이유를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임성근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10년간 음주운전으로 3차례 적발된 사실을 직접 고백하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내가 나 자신이 숨기고 싶지 않았다. 구독자분들께 사과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괜히 심려를 끼쳐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문제는 임성근의 음주운전은 단 한번의 실수가 아니라는 점,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하면서도 음주 중이라는 점, 음주운전을 고백하기 며칠 전에도 주류 광고를 받았다는 점이 조명됐고, 이는 그가 출연을 예고한 프로그램에 그대로 불똥이 튀었다. 이에 따라 JTBC는 “오는 2월 녹화 예정이었던 임성근의 ‘아는 형님’ 출연은 취소됐다”고 밝혔다. 다만 함께 출연 예정이었던 천상현, 중식마녀, 윤주모 등 다른 셰프들은 예정대로 출연한다. KBS 역시 출연 취소를 알렸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측은 “임성근 셰프와의 촬영을 협의 중이었으나 취소됐다”고 전했다. MBC ‘전지적 참견시점’은 이미 촬영을 마치고 오는 24일 방송 예정이었으나, 관계자는 “현재 상황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MBC ‘놀면 뭐하니’ 측 관계자는 임성근 셰프의 출연 여부와 관련해 OSEN에 "임성근 셰프의 '놀뭐' 출연 여부는 확정된 게 아니라 조율 중인 상태였다. 촬영 역시 진행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웹 예능 ‘살롱드립’,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측 역시 임성근의 출연 여부를 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성근은 음주운전 고백과 관련해 2차 사과 방송을 예고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댓글이 달리자 19일 “진솔하게 사과방송 준비하겠다. 죄송하다”고 답글을 달며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9. 2:16
[OSEN=김채연 기자] SBS '열혈농구단'이 지난 1월 17일(토) 방송을 끝으로 시즌 1을 성대하게 마무리했다. 서현석 PD에 따르면 '열혈농구단'은 한국 농구의 레전드 서장훈이 감독을 맡고, K-POP 스타와 연예인들이 선수로 참여한 리얼 농구 성장 예능 프로그램으로, “연예인 농구가 아닌 진짜 농구를 해보자”는 기획 의도에서 출발했다. 1년의 준비, 그리고 팀의 탄생 '열혈농구단'의 시즌 1은 기획 단계부터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제작진과 서장훈 감독은 약 1년 전부터 연예인 선수들을 한 명 한 명 직접 찾아가 설득했고, 각자의 빽빽한 일정 속에서도 팀을 구성해 나갔다. 특히 멤버들은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촬영과 공연, 드라마 일정으로 하루하루가 빠듯했지만, 늦은 밤과 새벽 시간을 쪼개 코트에 모여 연습을 이어갔다. 촬영이 없는 날에도 계속된 훈련은 팀을 단순한 ‘예능 캐스트’가 아닌, 실제 농구팀으로 변화시켰다. 시즌 1 경기 히스토리 열혈농구단은 시즌 1 동안 국내외 최정상급 팀들과 맞붙으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박진영의 BPM 팀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김해 마스터즈, 제이크루, 아울스 등 국내 최고 수준의 팀들과 맞붙으며, 결과를 떠나 매 경기 진정성 있는 승부를 펼쳤다. 그 과정에서 팀은 분명히 성장했고, 시청자들은 그 변화를 함께 지켜봤다. 경기 결과를 떠나, 매 경기마다 팀은 눈에 띄게 성장했다.전술 이해도와 팀워크가 향상됐고, 시청자들은 ‘연예인 농구단이 어떻게 진짜 팀으로 변해가는지’를 지켜봤다. 시즌 1의 정점, 필리핀 원정 시즌 1의 대미는 필리핀 SM 아레나몰(1만5천 석)에서 열린 해외 원정 경기였다. 1만5천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펼쳐진 이 경기는, 열혈농구단에게도 제작진에게도 잊지 못할 순간으로 남았다. 열혈농구단은 필리핀 팀과의 승부를 통해 단순한 해외 친선전을 넘어, 농구로 하나가 되는 경험을 나눴고, 멤버들은 “수많은 팬들 앞에서 진짜 농구를 한 잊지 못할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시즌 1 종료, 그리고 다음을 향해 제작사 씨유미디어 그룹에 따르면 "'열혈농구단' 시즌 1은 쉽지 않은 기획과 힘든 촬영 과정을 거쳐 완주한 프로젝트였다. 그러나 농구에 대한 순수한 열정 하나로 밤마다 모여 땀을 흘렸고, 그 진정성은 많은 시청자와 팬들의 공감을 얻었다. 시즌 1은 끝났지만, 열혈농구단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제작진과 서장훈 감독은 더 큰 무대, 더 깊은 농구를 향해 '시즌 2' 를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더 많은 코트에서, 더 많은 사람들과 농구를 나누기 위한 다음 여정이 이미 시작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9. 1:54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이상이가 촬영 중 스태프로부터 입구컷을 당했다. 19일 tvN 유튜브 채널에는 ''보검매직컬'의 진짜 의미는? 박보검의 작명 센스에 감동받은 이상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tvN 새 예능 '보검 매직컬'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박보검이 가장 먼저 서울 한켠 옛 정취가 남은 미용실에 도착했다. 주인장 박보검은 "이런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잘 부탁드린다"며 환하게 웃었다. 박보검은 실제 오픈 전 동네 미용실로 사전 답사를 왔고, 뒤이어 이상이가 촬영장을 찾았다. 그러나 문을 열려는 순간, 스태프가 급하게 뛰어와 이상이를 제지했고, "들어가면 안 된다"고 소리쳤다. 스태프가 이상이를 일반 손님으로 착각하는 해프닝이 벌어졌고, 놀란 이상이는 "왜요? 저 출연자인데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스태프는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고, 결국 이상이는 "들어가도 되냐?"는 허락을 받고 미용실 안으로 입장했다. 이상이는 예상치 못한 입구컷 사태에 "나 방금 문 딱 열려고 하는데 '들어가시면 안돼요!'라고 하더라. '저 출연자인데요' 그랬다. 약간 내 옷차림이 공유가 안 됐나 봐. 손님인 줄 알았나 봐"라고 박보검에게 하소연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한편 '보검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헤어샵 운영기를 다룬다. 오는 30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N '보검매직컬'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9. 1:45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와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주사이모’를 통해 마약류 식욕억제제인 일명 ‘나비약’ 처방을 받았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배우 주진모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해당 약물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민혜연은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서 “최근 들어 위고비나 마운자로와 같은 신약이 유행을 하기도 하고 뉴스에서도 나비약과 같은 기존의 식욕 억제제에 대한 기사들도 심심치 않게 나오다 보니 이쯤에서 식욕억제제에 대해 정리해드리려고 한다”고 했다. 이어 “가장 일반적으로 처방하고 있는 약재는 펜디메트라진이나 펜터민과 같은 향정신성의약품이다. 오랜 기간 사용되어서 잘 알려져 있기도 하고 새로 나온 신약에 비해 저렴하면서 간단하게 먹는 것으로만 복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식욕억제제는 모두 전문의약품이다. 대부분의 전문의약품은 적절하게 사용을 하지 못하면 부작용의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와 충분히 진료를 봐야 한다”고 했다. 특히 나비약에 대해 “요즘 나비약이 많이 거론되고 있는 문제는 이 약품들이 향정신성의약품이다. 나의 뇌에 작용하게 되는 거다. 그만큼 치명적일 수 있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고 약물의 오남용이나 심하면 약물 중독의 위험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금기 사항도 많고 처방에 주의가 필요하고 신중하게 처방하고 또 신중하게 복용해야 한다. 약을 먹고 나서 심장이 두근거리는 심계항진이나 입마름을 호소하시는 분들은 상당히 많은 편이다”며 “뇌에 작용하는 신경 전달 물질에 관여를 하기 때문에 손떨림, 불면증, 우울, 불안감, 기분조절장애 여러 가지 이상 반응을 경험하는 분들도 있다”고 했다. 특히 “때문에 3개월 이내 단기 처방으로만 허가가 난 약재다. 이런 약을 처방 기간을 무시하고 병원을 돌면서 장기로 드시는 분들도 있다. 상당히 위험하다. 약의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 자체가 단기로 이루어져서 장기 복용에 대해서는 안정성이 확립되어 있지가 않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사실 몇 달 전에 펜터민 중독 치료를 받던 여성이 장폐색을 치료하지 못해서 사망한 사망한 사건이 크게 이슈가 된 적이 있다. 그만큼 이런 종류의 약물은 중독의 위험성이 크고 예상치 못한 다른 부작용의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병원에서 의사에게 제대로 된 진료를 받고 의사로부터 직접적인 교육 후 3개월 이내 단기로만 복약해야 한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9. 1:16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심형탁, 히라이 사야 부부가 아들 하루의 돌잔치를 집에서 했다. 히라이 사야는 19일 “하루 첫 생일 축하해요. 아빠와 김밥과 함께 생일파티. 앞으로도 많이 웃고 건강하게 크자”라고 했다. 이어 “돌잔치도 무사히 끝나고 ‘슈돌’에서 뵙겠습니다”라며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심형탁과 사야 부부는 집에 생일 장식을 하고 직접 만든 케이크로 아들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보통 연예인들이 호텔 등에서 초호화 럭셔리 돌잔치를 하는 것과 달리 심형탁, 사야 부부는 소소하게 돌잔치를 해 눈길을 끈다. 한편 심형탁과 사야는 2022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2023년 한국과 일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1월 첫아들 하루를 얻었으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사야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9. 0:47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김고은이 고(故) 나철의 3주기를 추모했다. 18일 김고은은 개인 계정을 통해 “또 올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고은은 고인이 있는 수목장을 찾았다. 나철의 이름표가 걸린 나무 앞에 마른 오징어, 김, 소주, 캔맥주 등을 놓은 모습이다. 앞서 김고은과 고인은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tvN ‘작은 아씨들’을 통해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한편, 故 나철은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 ‘극한직업’, ‘뺑반’, ‘유열의 음악앨범’, ‘싱크홀’,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과 드라마 ‘전우치’, ‘굿와이프’, ‘안투라지’, ‘진심이 닿다’, ‘비밀의 숲’, ‘빈센조’, ‘슬기로운 의사생활’, ‘지리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작은아씨들’, ‘약한영웅 Class 1’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故 나철은 지난 2023년 1월 2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6세. 나철은 건강 악화로 병원으로 이송된 뒤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비보가 들린 뒤 김고은은 다음날 예정된 공항 패션 취재 일정을 취소하며 “최고 멋진 배우 나철. 최고 멋진 사람 아빠 남편 아들 친구 나철”이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9. 0:41
[OSEN=하수정 기자] 중식계 전설 후덕죽 셰프가 '유퀴즈'에 뜬다. 19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에는 "57년 경력 중식의 역사이자 전설! '흑백요리사2' TOP3 후덕죽 셰프가 옵니다!"라며 "처음에는 결승까지 올라갈 마음을 가졌었지만 힘든 촬영에 오히려 떨어지는 게 낫겠다 싶다가도 막상 탈락하니 아쉬웠다던 셰프님의 솔직한 촬영 후기부터, 중국과 일본으로, 식당에서 주방장에게 쫓겨나기도 하면서 직접 찾아내신 故이병철 회장만을 위한 불로의 레시피까지!"라며 본 방송을 궁금케 했다. 이어 "우리나라에 '불도장'을 처음 소개한 셰프님, 유재석을 위해 직접 맨들어주신 불도장의 맛은?"이라며 "57년간 셰프님의 원동력이 되었던 사모님과의 우여곡절 결혼식 이야기까지, 전설의 자리에 오른 후덕죽 셰프의 인생 속으로"라며 예고편을 덧붙였다. 유재석은 "57년 동안 날 이끌었던 원동력은?"이라고 물었고, 후덕죽 셰프는 "집 사람의 힘"이라며 "그 당시에 (아내와) 만났을 때 굉장히 반대했다"고 밝혔다. 결혼식 사진을 접한 유재석은 "사모님 쪽에 하객분들이 없더라"고 물었고, 후덕죽 셰프는 "그때 두 사람만 (결혼식을) 결정한 거다. 요리사 직업을 가졌다고 하면 쳐다보지도 않았다. 그때 그 시절에는"이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실제 공개된 후덕죽 셰프의 결혼식 사진은 신부 하객석이 텅텅 비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유퀴즈' 후덕죽 셰프 편은 오는 21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퀴즈' 공식 채널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9. 0:37
[OSEN=하수정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생존 최강자를 가리는 TV CHOSUN '생존왕'이 새로운 얼굴들과 시즌2로 돌아온다.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생존왕2'는 '초대 생존왕'으로 등극한 김병만을 포함해 김종국, 아이돌그룹 더 보이즈의 영훈, 'UDT 출신' 방송인 육준서가 새롭게 출연하며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김종국이 MC로 나선다. '생존왕' 시즌1이 한국 예능인과 운동선수 등을 중심으로 야생의 정글에서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면, 시즌2는 김병만, 영훈, 육준서가 '한국팀'을 이뤄 대만, 일본, 말레이시아의 유명 예능인 총 12명이 출전, 대만팀과 일본팀, 말레이시아팀을 구성해 '글로벌 팀 대결'에 나선다. 네 팀은 10일간 대만 곳곳에서 서바이벌을 펼칠 예정이다. 체력뿐만 아니라 생존을 위한 지혜와 전략, 팀워크 등이 결합한 '극한 서바이벌'을 통해 최강 글로벌 생존팀을 가리게 된다. 한편, '생존왕2'팀은 대만 로케이션 촬영 위해 지난 13일 출국, '대만의 강원도'라 불리는 '화롄현'에 도착해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촬영에 돌입했다. 화롄현 외에도 핑둥현, 자이시 등 대만의 아름다운 경관을 간직한 특색 있는 도시에서 촬영할 것으로 전해져 '생존왕2'의 또다른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제작진은 "대한민국 최고의 생존 최강자를 가리는 '생존왕'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완결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글로벌 팀 대결로 한층 더 치열한 생존 대결을 펼칠 TV CHOSUN '생존왕2'는 올 상반기 시청자를 찾아간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9. 0:26
[OSEN=강서정 기자] 아나운서 박찬민 딸인 배우 박민하가 안타까운 비보를 전했다. 박민하는 최근 “2014.11.11~2026.01.15. 전혀 아프지도 않고 건강해 보이던 알뽀가 이렇게 갑자기 떠나버릴 줄 몰랐네.. 어제 기분이 너무 찜찜했는데 그냥 데리고 잘걸.. 자꾸 미련이 남는다.. 항상 그 자리에 있던 알뽀가 이제 그 자리에 없다고 생각하니까 실감이 잘 안 나…”라고 했다. 이어 “그리고 생각해 보니까 언니가 알뽀랑 같이 찍은 사진이 한 장도 없다.. 어렸을 때는 같이 많이 찍었는데.. 커서도 많이 찍을걸…”라고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언니가 알뽀 머리통 쓰다듬는 거 좋아했는데 이젠 네 머리통도 쓰다듬을 수가 없네…다시 만나면 더 많이 쓰다듬어주고 많이 안아줄 테니까 하늘에서 눈뽀랑 같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야 돼!!눈뽀가 알뽀 기다려주고 있을거야..만나서 잘 놀고 있어항상 활발한 모습으로 반겨주고..언니 너무 좋아해줘서 고마웠어.. 애교둥이 알뽀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알뽀”라고 그리워했다. 이와 함께 박민하는 세상을 떠난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2007년생인 박민하는 박찬민 아나운서의 셋째 딸이다.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연기 데뷔했으며 영화 ‘감기’, ‘공조’ 등에 출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9. 0:16
[OSEN=하수정 기자] 티아라 출신 소연이 두바이에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만드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소연은 18일 "만드니까 질리네 이거"라며 "오늘도 경건하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연이 두바이 현지에서 손수 '두쫀쿠' 반죽과 재료를 섞어 쿠키를 완성한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국내에서는 두바이 이름을 딴 '두쫀쿠'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를 사기 위해서 새벽부터 오픈 런을 하는 등 해당 현상이 뉴스까지 보도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두쫀쿠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퓨전 디저트로, 두바이에서 실제로 팔리는 음식이나 현지 전통 과자는 아니라고. 2024년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두바이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은 한국식 디저트다. 이런 이유로 소연은 두바이에 살면서 두쫀쿠를 직접 만드는 아이러니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소연은 2022년 9세 연하의 축구 국가대표 조유민과 결혼했고, 현재는 조유민의 소속팀 샤르자FC가 있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생활 중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소연 SN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9. 0:04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칼리 스콧 콜린스가 최근 불거진 키스 어번과의 열애설, 동거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며 강하게 부인했다. 콜린스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키스 어번이 칼리 스콧 콜린스와 함께 살고 있다? 이혼 후 새로운 추측’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해 공개하며 “여러분, 이건 정말 말도 안 되고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울음과 웃음이 섞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루머를 일축했다. 이번 소문은 키스 어번이 배우 니콜 키드먼과의 이혼 절차를 마무리한 직후 급속도로 확산됐다. 특히 어번(58)과 콜린스(26)가 함께 거주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열애설로까지 번졌다. 콜린스는 아역 배우 출신으로, 2025년 9월 데뷔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인물이다. 그는 2025년 5월부터 시작된 키스 어번의 ‘하이 앤 얼라이브’ 투어에서 오프닝 무대를 맡으며 음악적 동료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콜린스는 투어 도중 어번의 생일을 맞아 SNS에 무대 위 포옹 사진을 공개하며 “함께 투어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 첫 대형 투어에서 보여준 친절함을 잊지 않겠다. 친구라고 부를 수 있어 영광”이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해당 게시물은 이후 열애설의 불씨가 됐다. 그러나 콜린스는 이번 논란을 두고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지 매체들은 “어번에게 새로운 사람이 생겼기 때문에 딸들이 공개적으로 엄마를 지지하는 것”이라는 익명의 관계자 발언을 전하며 의혹을 키웠다. 이 과정에서 어번과 키드먼 사이의 두 딸, 선데이 로즈와 페이스의 반응까지 거론되며 사생활을 둘러싼 추측이 이어졌다. 키드먼과 어번은 19년간 결혼 생활을 이어왔으나, 2025년 여름부터 별거설이 돌았고 같은 해 9월 키드먼이 이혼을 신청하며 파경을 맞았다. 이혼 후 어번은 기타리스트 매기 보와도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해당 루머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는 측근의 반박으로 일단락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8. 23:47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배우 도상우가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도상우는 지난 17일과 18일에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도승지 임사형(최원영 분)의 장남 '임승재' 역을 연기했다. 극 중 임승재는 조부의 장례 중에도 홍은조(남지현 분)와 그의 가족들을 향한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 임승재는 "집안에 계집을 잘못들인 탓"이라며 조부의 죽음마저 홍은조의 탓으로 내모는 악랄한 면모로 시청자들의 치를 떨게 했다. 임승재는 대군 이열(문상민 분)과의 대면에도 기죽지 않았다. 임승재는 부러 대군이 왕 이규(하석진 분)에게 약재 남용의 위험을 지적한 것을 언급하며, "내의원 부제조로서 어의들을 무겁게 문초하겠다"라고 강경한 태도로 응수했다. 겉으로는 예의를 갖추면서도, 속으로는 치밀하게 계산된 대응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렇듯 임승재는 부친인 임사형과 함께 왕을 해하기 위한 계략을 은밀히 작업하며 그가 향후 극의 전개의 키를 쥔 핵심 인물임을 각인시켰다. 특히, 임승재는 자신의 가문을 위해서라면 대사간의 살인을 가짜 길동의 소행으로 덮어씌우고, 대군까지 은밀히 제거하려는 모략을 짜는 등 극악무도한 악역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임승재로 분한 도상우의 호연이 작품과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는다는 호평 역시 잇따르고 있다. 도상우는 상대를 꿰뚫어 보는 듯한 눈빛과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 연기로 임승재가 지닌 서늘함과 냉정함을 뒷받침했다. 극이 전개될수록 임승재의 지략이 더욱 매서워지는 가운데, 절대 악 그 자체인 그가 또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8. 23:35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최진혁이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첫 방송부터 독보적인 비주얼과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제대로 저격했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최진혁은 태한그룹의 후계자이자 태한주류 사장인 강두준 역을 맡아 등장만으로도 화면을 꽉 채우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극 중 강두준은 완벽한 외모와 완벽한 일 처리 능력을 겸비한 인물로, 최진혁은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수트핏의 정석’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가 가진 중후한 보이스와 냉철한 카리스마는 능력 있는 후계자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하며 단숨에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최진혁이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단 2회 만에 시청자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하며 ‘엔딩 장인’의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1, 2회 엔딩에서 보여준 최진혁의 파격적인 대사는 방송 직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먼저, 1회에서는 최진혁은 파티장에서의 악연을 넘어 산부인과에서 장희원(오연서 분)에게 멱살을 잡히는 충격적인 재회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임신 사실을 마주한 순간 흐른 최진혁의 묵직한 내레이션 “그토록 찾던 그 여자에게 아기가 생겼다”는 방송 직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당혹스러움 속에서도 희원을 향한 묘한 이끌림을 놓지 않는 최진혁의 섬세한 표정 연기는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어 2회 엔딩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간 직진 행보로 ‘강두준 앓이’에 쐐기를 박았다. 평소 비효율적인 결혼 대신 일에만 매진하던 냉철한 사장이, 사랑과 아이 앞에 거침없이 직진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설렘을 선사했다. 희원을 향해 “사랑. 그거 제대로 한번 해보자고”라고 말하며 확신에 찬 눈빛을 보내는 두준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최진혁 특유의 깊은 중저음 보이스와 상대를 꿰뚫어 보는 듯한 눈빛이 어우러진 이 장면은 '역대급 멜로 엔딩'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이처럼 단 2회 만에 ‘결혼’과 ‘사랑’을 동시에 선포한 강두준의 속도감 넘치는 로맨스는 최진혁의 탄탄한 연기 내공을 만나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냉철한 후계자에서 사랑 앞에 거침없는 직진남으로 변모해가는 강두준을 통해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한 최진혁. 그가 앞으로 그려낼 ‘제대로 된 사랑’이 어떤 전개를 맞이할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8. 23:19
[OSEN=연휘선 기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를 통해 사랑받은 요리사 임성근이 음주운전 3회 전과를 고백했다. 비판 여론이 주류인 가운데 그나마 스스로 잘못을 고백했다는 옹호론 마저 취재 이후 선택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돼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19일 오전 한 매체는 임성근 셰프의 음주운전 전과들과 관련해 가장 최근인 지난 2020년 사건에서 실제 주행까지 있었으며, 그로 인해 답변을 요구하자 다음 날 임성근 셰프가 스스로 음주 전과를 고백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임성근 셰프는 지난 2009년과 2017년 그리고 2020년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앞선 두 차례에서 음주 후 주행까지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가장 최근 사건인 2020년 1월에는 음주 후 주행까지 해 적발된 상태였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41%로 면허 취소 수준을 훨씬 웃도는 만취 상태였다고. 이로 인해 그는 같은해 7월 징역1년, 집행유예 2년, 8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 명령을 받았다. 더불어 해당 매체에서 임성근 셰프에게 지난 17일 저녁 배경 설명을 요구했으나, "20일에 직접 만나 설명하겠다"는 약속을 들었고, 바로 다음 날인 18일 저녁 임성근 셰프의 개인 유튜브 채널 '임짱TV'에 음주운전을 고백하는 영상이 등장했다는 것이다. 유튜브 영상에서 임성근 셰프는 "10년에 걸쳐서 세 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 술 마시면 차에서 잠들지 않나. 차에서 자다가 경찰한테 걸렸다"라며 "나중에 알고 보니 시동을 끄고 있어야 되는 거였다"라며 "잘못은 잘못이다. 면피하고 싶지 않다. 형사처벌로 면허 취소가 됐고 면허를 다시 땄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이거 영상 나가도 되냐"는 제작진의 말에 "다 말씀드리고 사과하는 게 맞다. 숨겨서 될 일도 아니고. 괜히 심려 끼쳐 드린 것 같아 죄송하기도 하다. 갑자기 어마어마한 사랑이 오니까 부담이 간다"라며 직접 음주운전 전과를 고백한 이유를 설명했다. 더불어 그는 자필 사과문까지 추가 게재했다. 임성근 셰프는 최근 인기리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서 화제를 모은 참가자다. '흑백요리사2' 최대 수혜자로 손꼽히는 그는 '임짱TV' 구독자 100만 명을 바라보고 있을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그러던 중 갑자기 불거진 음주운전 고백이 충격을 자아냈던 상황. 이로 인해 팬들 사이 비판과 옹호 갑론을박까지 벌어졌던 터다. 무엇보다 임성근 셰프를 옹호하는 다수 역시 음주운전은 용서할 수 없는 잘못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고백한 점을 높이 샀던 바. 하지만 언론의 취재가 시작된 뒤 전과를 공개했다는 점이 그 의도를 의심하게 만들고 있다. 과분한 사랑에 대한 순수한 고백이 아닌, 타인에 의해 폭로되기 전에 스스로 고백하는 모습을 보여주려던 의도가 아니냐는 것이다. 당장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놀면 뭐하니?' 측과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등은 임성근 셰프의 분량에 대한 방송 및 출연 여부를 두고 "논의 중"이라며 유보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미 음주운전 3회라는 전력에 반성의 진정성이 의심받는 상황. 여기에 더해 고백이라는 순수성마저 빛바래지는 실정이다. 임성근 셰프가 이를 극복할 수 있을까. 요리에서 보여준 속도전이 여론전에서도 등장할지 지켜볼 일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유튜브 및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8. 23:16
[OSEN=김채연 기자] 김다영 전 SBS 아나운서가 14살 연상의 남편 배성재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에는 ‘제가 생각하는 사랑은요’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다영은 “남편이 가끔 ‘나랑 결혼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시점이나 계기가 뭐냐고 물어볼 때가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그는 “사실은 없다. 딱히 엄청 커다란 계기가 있다기보다는 저는 대외적으로 제가 어떻게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제 마음속에는 콤플렉스도 있고, 무엇보다 제 자신에 대한 기준이 굉장히 높아서 스스로 마음에 드는 점이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김다영은 “그냥 제 모든 것을 뭉뚱그려서 사랑해주고, 종아해주는 것이 아니라 디테일하게 내가 스스로 사랑하지 못하는 나의 부분들을 콕 집어서 그 점을 더 많이 사랑해주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게 왜 단점이 아니라 장점이고, 자신에게는 사랑스러운 점일 수밖에 없는지 이야기해주는 걸 들으면서 ‘나는 이 사람이 필요하구나’라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김다영은 반대로 배성재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졌다며 “남편 말로는 이전에는 행복과 불행을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저를 만나고 나서 ‘행복이 존재하는구나’,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 노력하는 게 의미있는 일이었구나’를 처음 알게 됐다고 하더라”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그는 “물론 행복을 지켜야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괴로운 순간도 있다”면서도 “남편과 저는 서로 부족한 부분이 있는 사람들인데 함께하면서 그 빈자리가 예쁘고 매끈하게 채워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다영과 배성재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계기로 인연을 맺어 약 2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8.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