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야구선수 정철원과 이혼 소송 중인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결혼생활 고충을 토로했다. 22일 '하루지연' 채널에는 "23분 동안 잼얘하는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지연은 지인의 집에 방문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소개팅 추억을 나눈 김지연은 "결혼 안하고 소개팅만 계속 했었어야 했는데"라고 후회했다. 지인은 "몇살까지? 계속?"이라고 물었고, 김지연은 "계속. 그래야지 안 늙어. 결혼하고 이러면 늙어"라고 털어놨다. 당시 이혼 발표 전이었던 김지연은 "근데 나는 진짜 속상한게 그렇게 이혼 발표 하잖아? 그러면 아직까지는 여자 욕을 더 하는거다. 나는 이유를 모른다. 근데 댓글이나 이런거 보면 ‘여자가 기가 얼마나 셌으면. 그때 그거 기 세 보이더라’ 하면서. 여자 기가 세거나 사회적으로 활동하는게 아직까지도 이렇게 시선이 닫혀있구나. 그게 뭐가 문제냐. 둘이 이혼을 하든 졸혼을 하든 그냥 둘이서 하는거 지 않나. 그게 사회적으로 어떤 피해를 끼치지 않는 이상 전혀 말을 얹을 필요가 없는데 거기서 말을 얹는것도 못됐게 달잖아"라고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여자도 사업해서 돈 잘 벌고 그랬다고 이렇게 누가 댓글 달았는데 ‘그거 다 남편 돈으로 한거잖아’ 이런식으로(말하더라). 남편 돈으로 하면 어때. 그 여자도 남편을 위해서 희생했을텐데. 남편 돈으로 사업해서 자기들이 피해본거 아니지 않나. 다양하다는건 존중을 하는거지 않나. 난 존중해주기 싫다. 미친사람들인거다. 너무 많다. 꼭 그런 사람들만 댓글달지 않나. 정상인 사람들은 그냥 보고 가니까. 엄청 의로운 사람 아니고서야"라고 분노했다. 이어 "너무 안타깝더라. 아직까지 한국 사회에서는 여자가 나서서 뭔가 하는걸 안 좋게 보는구나. 그걸 기가 세다고 치부를 하고. 꼭 뭔가 결혼하면 여자로서보다는 아내로서의 그걸 좀 더 사회에서 강요 아닌 강요를 한다. '왜 쟤는 다른 아내랑 달라?' 여자가 아니라. 나는 또 인플루언서라고 하면 누가 봐도 그 이미지 자체가 내조를 안할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지 않나. 선입견이 있으니까. 그데 나는 진짜 일할때 빼고는 집에서 계속 아기 보고 있고 집안일 하고 이렇게 했는데 어쨌든 그런걸 인스타에 올리진 않으니까. 내가 집에서 그렇게 가사노동하고 있는건 안 올리니까. ‘청소끝’ 이런건 올릴수 있지만 ‘오늘은 몇시부터 일어나서 몇시부터 아기를 봤고’ 이런건 안하지 않나. 그렇게 하고 나는 올리는건 결국 일하는거, 화려하게 꾸미고 있고 이런건데"라고 억울함을 표했다. 김지연은 "근데 운동선수는 여자들이 서포트를 해야되니까 일을 그만둬야한다. 와이프가 많은 배려랑 희생 하면서 그만뒀다가 아니라 그게 너무 응당 당연한거다. 그렇게 해야되는거다. 근데 나는 보여지는건 그렇지 않아 보이니까 조그만 잡음에도 '그래 걔 그럴것 같았어' 하면서 나늘 되게 비난하는 그런게 많은거다 (야구) 성적 안좋으면 '집에서 얼마나내가 내 마음대로 살았으면', '와이프가 내조 안 했으면' 이렇게 하는거다"라고 말했다. 지인은 "와이프가 내조 잘 하면 잘해? 자기가 열심히 연습해야되는거 아니냐"라고 지적했고, 김지연은 "성적이 좋아. 그렇다고 해서 내 공이 되지 않는다. 그건 그 선수가 잘한게 되고 못하면 내 탓이 되는거다. 나는 이때까지 서포트 해야하니까 내가 어쨌든 희생과 배려를 해야하니까. 지금까지 제대로 새벽에 잠을 잔적 없을 정도로 이렇게 했는데 그건 아무도 모른다. 당연한거잖아 하기도 한다. 왜냐면 내가 새벽에 못 잤다고 매일 인스타에 올리지 않지 않나. 근데 팬들이 그거 보고 '남편한테 육아시키니까 못하지' (연락왔다)"라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그러자 지인은 "그러면 남편은 아기 안 봐?"라고 지적했고, 김지연은 "안 봐야 되는거다. 근데 다 그런진 모르겠다. 어쨌든 그런 댓글이랑 그렇게 비난을 하는 사람들은 '누가 시즌중에 육아를 시키냐'는 식으로 하는거다. 근데 육아를 시킨다는것도 웃긴게 1년 365일로 쳤을 때 시즌 내에 육아를 하는 경우, 내가 새벽에 SOS를 치는 경우는 5번 이내다. 그 5번도 내가 단순히 졸려서가 아니라 내가 죽을것 같을때. 그날 못하면 나는 죄인인거다. 근데 나는 왜 내가 죄인이 돼야 되지? 근데 내가 그러면 나머지 기간동안 내가 아기 다 보잖아. 과연 그때동안 얘가 잘하면 사람들이 나를 칭찬해주나? 그게 아니다. 그게 너무 속상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진짜 웃긴게 나한테 택도 없는 말을 해서 반박하면 그걸 기싸움이라 하는거다. 나는 기싸움 한적 없다. 그냥 사실이 아닌걸 얘기하고 팩트를 말하고 너무 나한테 무례했으니까 ‘너 잘못됐다’ 이렇게 얘기하는게 기싸움이라 얘기한다. ‘쟤는 맨날 기싸움 한다’ 하는데 그게 억울하다. 왜냐면 나는 무용학과니까 기싸움을많이 해봤다. 평생을. 기싸움이란게 뭔지 아는데 그게 왜 기싸움이냐. 나한테 무례하게 선을 넘어서 ‘너 선 넘었어, 정신차려. 너 이렇게 하는거 나쁜거야’ 라고 하는게 왜 기싸움이냐. 그럼 걔는 나한테 선 넘어도 되고 나는 반박도 하면 안되냐. 이게 너무 이상하잖아. 그럼 나한테 'X년'이라 하는데 나는 가만히 듣고 있어야 돼? 그게 진짜 맞는건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에도 내가 힘든 스토리 올리니까 ‘언니 왜 이렇게 화가 났어요? 이런거 올리는거 보기 힘들다’해서 '저 화난거 아니다. 지금 10일 넘게 혼자 아기 보고있는데 힘들다고 말도 못하냐. 보기 싫으시면 제가 차단해드릴까요? 차단 하실래요? 편하신대로 해라'고 하니까 그래도 그분은 나이스한 분인게 ‘내가 섣불리 연락한것 같다. 행복하세요’ 이랬나? 근데 솔직히 그것도 좋은 의미는 아니니까. 해피한 상태에서 그렇게 말하면 무시가 된다. 근데 나도 너무 힘들고 이런데 ‘그런것 좀 올리지 마세요’ 하면 나는 근본적인게 의문이다. 안 보면 안 돼? 올리지 말라고 할거면 그냥 언팔하면 안 돼? 나 싫으면 언팔하면 되지 않나? 그런거다"라고 의아해 했다. 그러면서 "인플루언서들은 감정 표현 많이 하면 안 되고 이렇게 얘기하지 않나. 행복하고 좋은것만 하고. 일반인들과 다른 삶을 살고. 나는 그게 싫었다. 내가 인플루언서 일을 하고 있으면서 현실로 봤을때 똑같이 사는데 잘나고 좋은것만 올리는게 어떤 사람들 한테는 박탈감을 주지 않을까? 까보면 똑같은데. 그런것만 올리니까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해서 나는 그런게 싫어서 날것을 올리려 했는데 몇몇 사람들은 그게 불편한거다.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그게 내가 소통하는 방식이라 생각했고 그게 내 추구미까지는 아니지만 내가 추구하는 인플루언서다. 나도 힘든거 있고 슬픔이 있고. 위로 받고싶은건 아니다. 내 삶이 마냥 행복한것만 있진 않다, 내 삶이 마냥 꾸며진것만 있진 않다(는걸 보여주고 싶은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Mnet 연애 프로그램 '러브캐처' 출신 김지연은 롯데 자이언츠 소속 야구선수 정철원과 혼전임신으로 지난 2024년 아들을 낳았고, 작년 12월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김지연은 결혼생활 한달만에 개인 계정을 통해 정철원의 외도나 생활비 및 양육 관련 갈등을 폭로했고, 결국 이혼 소송 소식을 전했다. 정철원 측은 김지연이 제기한 의혹을 부인하며 "아이 아빠로서 책임감 있게 행동할 것이며 양육권도 최대한 가지고 올 수 있도록, 부모가 이혼 소송을 하고 있지만 아이에게는 부정적인 영향이 안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김지연 측은 "김지연 님은 혼인 이후 어린 아이를 양육하면서도 가정폭력 등으로 지속적인 고통을 받아왔다"며 "최근에는 정철원 선수의 외도가 의심되는 정황에 대해 다수의 제보가 접수되기도 했다"고 유책을 주장, 양육권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삼겠다는 뜻을 전하면서 첨예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하루지연 유튜브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21. 19:44
[OSEN=유수연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과 양상국이 2026년 새해 첫 데이트를 병원에서 시작하며 범상치 않은 케미를 선보였다. 20일,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서는 '뭐야 나 왜 떨리니. 신봉선♥양상국 첫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신봉선과 양상국이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신봉선은 "건강하게 잘 살기 위해 건강검진을 받으러 왔다"며 "하필 만나 뵙고 싶은 남자분이 계셔서 2026년 첫 데이트 상대를 만나러 왔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병원 가운으로 환복한 두 사람은 시작부터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양상국이 "첫 데이트를 이렇게 하는 게 좀 그렇지 않냐"고 당혹감을 표하자, 신봉선은 "저는 심지어 오늘 노브라다. 병원에서 다 벗으라고 해서요. 혹시 노팬티세요?"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양상국은 "그런 얘기를 왜 첫 데이트에서 하냐. 저는 그래도 팬티는 입었다"고 응수했지만, 신봉선은 "저는 노브라, 노팬티다"라고 받아치며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 양상국은 "첫 데이트에 너무 적극적이시다"라며 재치 있게 상황을 넘겼다. 또 두 사람은 "남자 양상국, 여자 신봉선으로는 처음 뵙는 것"이라며 묘한 기류를 형성하기도 했다. 신봉선은 "요즘은 결혼하기 전에 서로 건강검진 결과를 오픈한다"며 병원 데이트의 의미를 덧붙였다. 모든 검사를 마친 후 양상국은 이날 데이트 점수로 9점을 줬다. 그는 "1점은 나에 대한 불안감이다. 혹시라도 결과에 불량이 있을까 봐 그렇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21. 19:30
[OSEN=최이정 기자] 김대호와 김광규가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 예능계 새바람을 이끄는 주역들답게 토크쇼도 찢어버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21일(토) 오후 9시 40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3회는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3.6%를 기록했다. 김대호와 김광규는 괴로움과 외로움도 웃음으로 승화하는 유쾌한 입담으로 긍정적인 시너지를 전파했다. 먼저 오는 25일(수) 첫 방송될 ‘무명전설’에서 MC와 심사위원으로 나서는 김대호와 김광규는 ‘무명전설’에 대한 설명을 하던 중 서로를 자제하며 티격태격해 찰떡 호흡은 예고했다. 특히 김광규가 자신의 노래인 ‘열려라 참깨’에 맞춰 도전자의 복근이 공개된다는 떡밥을 던지자, 김대호가 당황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일으켰다. 이어 아나운서 오디션인 ‘신입사원’을 통해 1836:1의 경쟁률을 뚫고 MBC에 입사했던 김대호는 입사 3년 만에 번아웃이 왔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김대호는 동료 아나운서 휴가로 라디오에 투입됐다가 시청자에게 온 사연을 공감 제로 멘트로 답해 PD로부터 혹평을 듣는가 하면, ‘불만제로’ 출연 당시 자신의 성격과는 정반대인 ‘제로맨’ 역할을 하다 방송인으로서의 소양이 부족함을 깨달아 첫 번째 사직서를 냈다고 고백했다. 결국 지난해 14년간 근무한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를 선언한 김대호는 “돈이 1순위는 아니었다”라고 꼽은 후 “모험이지만 제 인생을 좀 더 재밌게 다채롭게 사는 걸 두고 고심했다”라며 인생의 개척 방법으로 퇴사를 택했다고 밝혔다. 또한 ‘연예계 대표 솔로남’ 김대호와 김광규는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두 사람이 각각 “사주를 봤는데 50살 전에는 무조건 이성운이 있다고 했다”, “비혼주의자 아니고 호시탐탐(?) 준비하고 있다”라고 얘기해 꺾이지 않은 결혼 의지를 피력한 것. 하지만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한다고 한 두 사람은 소개팅으로 생긴 트라우마를 털어놔 모두를 웃프게 했다. 김대호는 15년 전 감기에 걸렸다는 소개팅 상대방이 아직도 연락이 없다고, 김광규는 과거 소개팅을 한 뒤 연락이 끊겼던 상대방으로부터 어느 날 갑자기 ‘행운의 편지’를 받았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런 가운데 김주하는 “소개팅을 한다면 김대호, 김광규 중 누구?”라는 질문에 거침없이 “김광규”를 선택해 김광규를 심쿵하게 했다. 그렇지만 김주하가 곧바로 “나 외모 안 봐”, "과거에 외모를 보고 (결혼) 했다가 성형남을 만났다”라는 연이은 폭탄 발언을 터트리자, 뒷 목을 잡은 김광규는 조째즈의 멱살을 잡으며 “영국에서 또 편지가 왔어!”라고 포효해 폭소를 터트렸다. 김주하는 지난 2004년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2013년 전 남편의 외도와 폭행 등을 이유로 이혼소송을 제기했고, 2016년 재산분할이 최종 확정되면서 이혼했다. 슬하에 자녀 둘을 뒀다. 특히 김광규는 오랜 솔로 생활로 인해 “집에 들어갔을 때 차가운 냉기가 싫어 ‘여보 나왔어’라고 외친다”라며 상황극을 벌인다는 말로 안쓰러움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김광규는 과거 출연료가 3만 원, 5만 원이던 시절부터 11년간 모은 돈을 모두 날렸던 전세 사기 사연을 토로해 공감을 자아냈다. “화병이 났고, 너무 많이 울었다”라고 힘들었던 심경을 전했던 김광규는 심지어 “20살 신발 공장 일을 시작으로 택시, 웨이터, 영업사원 등을 거치며 모은 돈을 주식으로 다 날렸다”라며 그후 위안을 받으러 한강에 갔던 일을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이에 더해 김광규는 막대한 손해를 입은 비트코인과 보이스피싱을 당할 뻔한 사연, 지인에게 돈을 빌려줬다가 못 받은 사연 등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풀어내 안타까움을 일으켰다. 빠른 은퇴가 목표라고 한 김대호는 10년 후 자신의 모습에 대한 질문에 “만약에 제가 계획한 대로 원하는 은퇴가 가능한 시점이 온다면 느긋하게 석양을 바라보면서 그저 시간을 보낼 것 같다”라는 말과 함께 “크루즈를 타거나 무동력 요트를 타는 등 아직 꿈이 많다”라며 희망찬 미래를 예측했다. 김광규는 “(10년 후에도) 이 모습 그대로지 않을까요?”라며 소탈하지만 안정적인 미래를 꿈꾸고 있음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김광규와 김대호는 ‘무명전설’의 대박을 기원하며 무대를 꾸몄다. 김광규는 ‘무명전설’에서 함께 심사를 보는 남진에 대한 존경심을 담은 ‘빈잔’을, 김대호는 ‘무명전설’ MC로서 모든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에 ‘둥지’를 틀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은 ‘둥지’를 열창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돋보였던 두 사람의 무대에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21. 19:21
[OSEN=최이정 기자] ‘조폭 연루 논란’으로 방송 활동 중단중인 방송인 조세호가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조세호는 현재 조폭 친분 의혹 여파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2 '1박 2일 시즌4'을 비롯해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한 상태다. 이와 더불어 SNS 업로드까지 모두 멈추며 활동을 전면 중단한 상황. 이런 가운데 조세호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예능 오늘(22일)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이 첫 공개된다. 이 프로그램은 상위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으며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진경과 숙, 두 누나와 세호, 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매 미션마다 새롭게 등장한 라이벌들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칠 예정. 첫 번째 라이벌전은 ‘OST 제작 보컬 대전’이다. 출연자들이 OST 가녹음 현장에서 셀프 디렉팅까지 도전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방송 활동을 쉬고 있는 조세호의 모습은 시선을 끌 전망이다. 이번 녹음은 영예의 메인 보컬을 선정하기 위한 최후의 관문. 김숙이 “난 디렉팅 시원시원하게 해. '안 되면 빠져!'라고 할 거야”라며 매운맛 디렉팅을 선전포고한 반면, 홍진경은 “나는 귀가 아티스트 귀”라며 고품격 디렉팅을 예고해 시작 전부터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인다고. 이중 '레이디 홍가'로 변신한 홍진경이 당당하게 녹음실로 걸어 들어가며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는다. 화려한 비주얼과 여유로운 자태에 우영은 "비주얼은 내한 스타야"라며 잔뜩 기대를 품는다. 이때 '홍잡이' 주우재가 수상쩍은 행보를 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주우재는 틈만 나면 누나 홍진경을 놀려 먹는 홍진경 최고의 천적. 하지만 이날따라 주우재는 홍진경의 노래 한 소절이 끝나기가 무섭게 “누나 완벽했어요. 그동안 혼자 보컬 트레이닝 받은 거 아냐?”라며 기립박수를 치며 홍진경의 기세를 한껏 북돋운다. 사실 주우재의 칭찬 세례에는 큰 그림이 있었으니, 이는 '메보 전쟁' 못지않게 중요한 '웃음 전쟁'에서 승리를 따내기 위해 홍진경에게 웃음 포텐셜을 이끌어내려는 꿍꿍이. 주우재의 칭찬 조련에 어깨가 잔뜩 올라간 홍진경은 박자와 리듬을 넘나드는 파격 창법은 물론, 순도 100%의 MSG로 구성된 재즈 비브라토까지 시도하며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열광적인 반응에 취해버린 홍진경이 “나 느낌 왔어. 내가 비브라토가 되네”라며 자신만만해하자, 주우재는 “나 한 마디만 할게. 진경누나 선우정아 아니야?”라고 극찬해 홍진경의 기분을 성층권까지 날려버리고, 역대급 음원의 탄생에 급기야 "진경누난 본 녹음 때 안 와도 돼"라고 선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전언이다. 그런가하면 조세호는 이날 절친인 방송인 남창희의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 남창희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그는 결혼식을 앞두고 직접 조세호에게 사회를 부탁 했고 조세호는 고민 끝에 이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호 관계자 역시 OSEN에 “두 분의 인연이 남다른지라 그렇게 됐다”고 전했던 바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넷플릭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21. 19:20
[OSEN=김나연 기자] 에픽하이 타블로가 딸 하루의 '열애 의혹'에 절규했다. 19일 에픽하이 유튜브 채널에는 "에픽적 사고 vs 아이브적 사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아이브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에픽하이와 '세대차이' 토크를 진행했다. 그러던 중 타블로는 "내가 궁금한게 있다. 하루가 15살이니까. 이제 곧 언니들 나이도 될 거 아니냐"라며 딸 하루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의도를 눈치챈 안유진은 "하루가 (남자친구) 데려온적 없었냐"라고 물었고, 타블로는 "없다"고 답했다. 안유진은 "아니면 유치원에서라도 ‘뽀뽀했어’ 이러면서"라고 말했고, 타블로는 "그런건 없었는데"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이서는 "엄마한테만 말하는거 아냐?"라고 말했고, 타블로는 "아니야 나한테 다 얘기해"라고 손을 저었다. 그러자 리즈는 "아닐수도 있다. 아닐것 같은데"라고 몰아갔고, 투컷과 미쓰라 역시 "다 얘기 한다고 어떻게 확신하지?"라고 말해 타블로를 불안케 했다. 이서는 "여자아이의 마음이란"이라고 장난쳤고, 아이브 멤버들은 일제히 "괜찮아! 괜찮아!"라고 위로했다. 그러자 타블로는 "아니야! 아니야!"라고 절규하며 자리를 박차고 뛰쳐나가 폭소케 했다. 안정을 되찾은 타블로는 "내가 궁금한건 만약에 남지친구가 생겨. 언젠가. 내가 봤을 때 이 남자애는 진짜 아니야. 근데 얘한테 얘기하면 얘는 안 들을것 같아. 이미 너무 좋아해서. 티 안나게 정리해도 되는거야? 너네 입장에서는 만약에 아빠가 너 모르게 정리를 해줬어. 어떻게 헤어지게 만들면 그거를 언젠가 고마워할것 같아?"라고 본론을 꺼냈다. 이를 들은 장원영은 "대신 죽을때까지 모르게 해주세요. 아빠가 정리했다는걸"이라고 솔직한 생각을 말했고, 미쓰라는 "근데 자기가 말할걸? 못참고"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리즈는 "만약에 진짜 이상한 사람이면 나중에는 고마워할 것 같다"고 답했지만, 투컷은 "근데 이상한 사람인걸 알기도 전에 이미 죽였잖아"라고 몰아갔다. 이에 타블로는 "내가 언제 죽인다고 했냐"라고 해명해 웃음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에픽하이 유튜브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21. 18:40
[OSEN=최이정 기자] ‘살림남’이 박서진 가족의 훈훈한 설날 풍경과 타쿠야의 진솔한 가족 이야기로 눈물과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살림남’ 전 MC인 코미디언 김지혜가 출연한 가운데 박서진 가족의 훈훈한 명절 이야기, 타쿠야의 ‘짠내’나는 한국살이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5.1%를 기록했으며, 감을 보면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생각난다며 치매에 걸렸어도 자신만은 알아보던 외할머니에 대해 추억하는 박서진의 모습이 6.6%의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오프닝에서 김지혜는 지상렬의 16세 연하 여자친구 신보람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김지혜는 “지상렬과 신보람이 뽀뽀를 했다는 상상을 하니”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지상렬은 “내가 언제 보람 씨랑 뽀뽀했다고 했냐”라고 크게 당황했다. 후끈한 분위기 속에서 지상렬의 깜짝 생일파티도 이어졌다. 지상렬은 생일 소원으로 맥락 없이 “신보람 보이프렌드!”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고, 김지혜는 “환갑잔치도 ‘살림남’에서 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환갑잔치 이전에 다른 잔치도 할 것 같다. 느낌이 온다”라고 예언해 지상렬을 흡족하게 했다. 첫 번째 VCR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박서진 가족의 설날 풍경이 펼쳐졌다. 부모님의 다툼으로 냉랭해진 밤이 지나고, 박서진 가족은 한복을 갖춰 입은 채 한자리에 모였다. 고운 한복 차림의 박서진 어머니가 등장하자 스튜디오에서는 “잘 어울린다. 너무 예쁘다”라며 리액션이 폭발했고, 특히 지상렬은 “나중에 5만 원 지폐 주인공 되시겠다”라고 입담을 뽐내 웃음을 유발했다. 30여 년 전 결혼식 때 이후로 오랜만에 한복을 입어본 박서진 어머니는 가족들의 노력에 점차 기분이 풀렸다. 박서진 남매는 설날을 맞아 부모님에게 세배를 했고, 이때 효정은 절을 하다 뒤로 나동그라지며 뜻밖의 몸개그를 선사했다. 재도전에도 뒤로 넘어지는 효정을 향해 서진은 이걸 왜 못하냐며 반복해 시범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부모님은 “절을 몇 번 하냐. 초상집이냐”라며 만류했고, 어떻게든 세배에 성공하려 안간힘을 쓰던 효정은 결국 괄약근 조절에 실패하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어 우여곡절 끝에 전통 방식으로 잘 차려진 박가네 차례상이 공개됐고 스튜디오에서는 감탄이 흘러나왔다. 이를 본 지상렬 또한 “우리집도 차례, 제사 등 집안 행사가 많다”고 말했고, 박서진은 “결혼하면 신보람 씨가 다 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떠봤다. 이에 지상렬은 “내가 해야지. 신보람은 가만히 있어야지”라고 즉답하며 위기를 모면했다. 박서진 가족은 차례를 지내며 각자 소원을 빌었다. 모두 건강, 행복을 비는 와중에 효정은 “할머니, 할아버지 오빠 올해 대상 받게 해주세요”라며 오빠 소원을 대신 비는 기특한 면모를 보였다. 박서진은 개인적인 새해 목표로 해외로 한 달 살기를 떠나고 싶다고 밝혔다. 스튜디오에서는 “아리따운 여인과 함께 갈 거냐”라며 몰아갔고, 박서진은 바로 선을 그으며 영어 공부를 위한 여행임을 강조했다. 이에 MC 이요원은 “(외국어 잘하는 여성과) 연애를 하면 (외국어가) 빨리 는다”라고 부추겼고, 지상렬은 “나도 말 잘하는 신보람을 만나니 한국말이 더 늘었다”라고 덧붙였다. 틈만 나면 연인 신보람을 언급하는 사랑꾼 지상렬에 김지혜는 “혹시 보람이가 연락이 안 되냐”라고 추궁해 웃음을 안겼다. 떠들썩했던 설날 아침이 지난 뒤 박서진은 온 가족을 데리고 어디론가 향했다. 명절이 되자 가족의 온기를 더욱 그리워하는 어머니를 위해 외할머니의 묘소를 찾은 것. 아들의 세심한 마음에 감동한 박서진 어머니는 “3년 전에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니 다른 날보다 명절과 어버이날에 제일 보고 싶더라”라며 속내를 밝혔다. 스튜디오에도 돌아가신 부모님을 향한 애달픈 마음들이 전파됐다. 김지혜는 “작년에 돌아가신 아빠가 문득문득 생각난다. 아빠가 집에 가면 계실 것 같다”라며 선명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은지원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음성 메시지가 있는데 못 듣겠다. 들으면 한 달은 울 것 같다”라며 눈시울을 붉혔고, 지상렬 또한 “나도 돌아가신 어머니 영상 찍어놓은 게 있는데 플레이를 못 해보겠다”라며 공감했다. 이어 박서진 가족은 돌아가신 외할머니를 추억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박서진 어머니는 “너희 외할머니가 생전 일본어뿐만 아니라 노래, 장구에도 능통했다”라고 전했고, 그 끼를 온전히 물려받은 손주 박서진에 애틋한 시선이 쏠렸다. 박서진은 “외할머니 집에 감나무가 있었는데 홍시는 늘 내 몫이었다” “외할머니가 치매를 앓고 계셨는데 나만 알아보시더라” 등 자신을 특별히 아꼈던 외할머니를 떠올렸다. 이후 가족들은 외할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안타까움을 꺼내놨다. 박서진 어머니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외할머니를 삼천포 새 집으로 모시지 못한 게 가장 가슴에 맺힌다”라고 털어놨고, “서진이가 잘 됐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엄마도 편안하게 계셔라”라고 인사했다. 또 다른 ‘살림남’ 타쿠야는 너저분한 집에서 겨울 외투를 챙겨 입고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타쿠야는 “지난달 일본에 다녀오면서 돈을 많이 썼다”라며 생활비 긴축에 들어갔음을 고백했다. 타쿠야는 난방비 절약을 위해 실내 온도 19도인 집에서 운동을 하며 체온을 사수했다. 이를 본 박서진은 “저 비주얼로 저렇게 하니까 ‘짠내’도 안 난다”라며 질투했고, 지상렬은 “텃세가 아니라 왜 ‘살림남’에 와서 그러냐. 일본에도 프로그램 많던데. 형 이거 하나 한다!”라고 절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타쿠야는 빈 페트병에 따뜻한 물을 넣어 몸에 품은 후 ‘살림남’ 출연 반응을 모니터 했다. 앞서 “악플이라도 받고 싶다”라고 말할 만큼 관심에 절박했던 타쿠야는 훈훈한 댓글들에 힘을 얻었고, 지상렬 또한 “타쿠야가 ‘살림남’에 나왔으니 이제 보일러 온도가 26도까지 갈 거다”라며 선플을 보탰다. 이에 MC 이요원은 “타쿠야가 고정으로 출연하면 지상렬 씨 방송 분량 줄어드는데 괜찮아요?”라고 물었고, 지상렬은 “너 좀 더 쉬어라. 넌 살 날이 많지 않니?”라고 돌변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로도 좁은 화장실, 추위에 취약한 창문 개폐식 환기 시스템, 찬물로 머리를 감는 타쿠야의 모습이 잇달아 공개돼 모두를 경악케 했다. 타쿠야는 “15년 동안 한국의 겨울을 이렇게 버텨왔다”라고 말했고, 마지막으로 다 쓴 샴푸통에 물을 넣어 쓰며 현실 ‘짠내’를 보여줬다. 이 가운데 타쿠야의 어머니가 서울 아들 집에 기습 방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방송을 통해 타쿠야의 과거 생활고와 한국에서의 녹록지 않은 현실을 처음 알게 된 어머니는 “‘살림남’에서 아들의 모습을 보고 조금 걱정스러워져서 왔다. 타쿠야한테 말하면 오지 말라고 할 것 같아서 말하지 않고 왔다”라고 말했다. 타쿠야는 예상치 못한 어머니의 등장에 그대로 얼어버렸다. 어둡고 추운 집 안으로 들어선 타쿠야 어머니는 “커튼 좀 열어라. 좀 밝게 하고 지내” “청소는 하는 거니? 쓰레기 더미잖아” 등의 잔소리로 인사를 대신했다. 특히 처참한 냉장고 상황을 마주한 타쿠야 어머니는 “지금까지 저를 초대해 주지 않은 이유를 알겠다”라며 심란해했다. 당황한 타쿠야는 “올 거면 말을 좀 하고 오지”라며 불편함을 토로했고, 타쿠야 어머니는 “너 하는 일 혹시 문제 있니?”라고 걱정을 내비쳤다. 실제로 한 달 스케줄이 2개뿐이었던 타쿠야는 당혹스러운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일본에서 온 어머니를 혼자 둔 채 집을 박차고 나왔다. 아들이 나간 뒤 타쿠야 어머니는 일본에서부터 캐리어에 가득 싣고 온 식량들을 꺼냈고, 하이라이스와 명란젓 조림 등 타쿠야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정성껏 집밥을 차렸다. 생애 최초 한국에서 어머니의 집밥을 먹게 된 타쿠야는 “기분은 좋은데 한편으로는 제가 보여주기 싫은 모습을 보여주게 돼 마음이 좀 복잡했다”라고 털어놨다. 타쿠야는 어머니와 밥상에 마주 앉아 대화를 시작했다. 지난 방송에서 친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고백했던 타쿠야는 어머니에게 “내가 제일 친아빠에 대해 모르더라”라며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아들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어머니는 한동안 대답을 하지 못하고, 긴 침묵 끝에 어머니는 “네가 어렸을 때 아빠가 돌아가셨다고 말했던 건 엄마가 한 거짓말이다”라며 힘겹게 말했다. 그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던 타쿠야는 “어렸을 때 아빠를 좋아했던 것 같다. 아빠가 떠날 때 함께 가고 싶어 몰래 트렁크에 숨었었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타쿠야는 용기를 내 “만약 내가 친아빠를 찾아보고 싶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아빠가 홋카이도 출신인데 엄마는 거기에 연고가 없다. 올해 71세라 정말 돌아가셨을 수도 있고, 찾는 건 어려울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답했다. 그러면서도 어머니는 “그런데도 타쿠야는 아빠를 만나고 싶냐”고 되물었고, 타쿠야는 “같은 피니까”라고 담담히 말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또 “(친아빠를) 만나서 딱히 할 얘기는 없다. 기억도 안 나고 할 말도 없는데 그냥 내가 이렇게 컸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담담히 속내를 밝혔다. 이번 ‘살림남’에서는 설날을 맞아 돌아가신 외할머니에 대한 추억을 곱씹어 본 박서진 가족의 에피소드와 어렸을 때 헤어진 친부에 대한 그리움을 어머니 앞에서 솔직하게 고백한 타쿠야의 이야기를 통해 안방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한편 ‘살림남’은 오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살림남' 방송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21. 18:23
[OSEN=유수연 기자] ‘방과후 태리쌤’ 김태리가 출근 첫날 멘붕에 빠진다. 오늘(22일) 첫 방송될 tvN ‘방과후 태리쌤’ 1회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서 초등학생 아이들을 가르치게 된 김태리의 고군분투가 담긴 첫 수업 현장이 공개된다. 문경에 위치한 용흥초등학교에 최초로 방과후 연극반을 개설하게 된 김태리는 연극반에 진심을 다한다. 특히 선생님이 처음인 초보 선생님 김태리가 갑작스럽게 눈물을 보인다고 해 그 이유를 궁금케 한다. 또한 김태리의 일인극도 예고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김태리가 연극이 처음인 아이들에게 첫인사 겸 연극이 무엇인지 보여주기 위해 일인극을 선보이는 것. 직접 대본을 쓰고, 무한 반복 연습으로 갈고닦은 그녀의 일인극은 아이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었을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방과후 연극반은 곧 있을 학예회 무대에서 공연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는 상황. 연극을 처음 경험해 보는 아이들을 위해 김태리가 열심히 준비한 수업은 무엇일지, 무사히 첫 업무를 마칠 수 있을지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김태리의 찐친 최현욱이 ‘감자쌤’으로 합류해 든든함을 더한다. 김태리와 찐친 사이인 최현욱은 함께 숙소 생활하며 따뜻한 우애와 티격태격을 오가는 현실 남매 케미스트리로 보는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한편, tvN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신규 예능 프로그램. 오늘(22일) 오후 7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21. 17:57
[OSEN=김나연 기자] 유튜버 박위가 추락사고 직후 전신마비 진단을 받았던 과거를 떠올렸다. 21일 박위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컴패션' 공식 채널의 영상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에서 박위, 송지은 부부는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위는 "전신마비 진단을 받고 누워있을 때 할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물 한모금도 누가 먹여주지 않으면 물도 못 마셨다. 근데 그때 가족들, 친구들 그리고 이름도 모르는 수많은 교회 분들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 주셨다"고 운을 뗐다. 그는 "그 전까진 제가 도움을 받으면서 사는 것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 내가 그런 상황에 처하니까 내가 도움을 받았을 때 너무 큰 힘이 되는거다. 제가 진짜 그 분들이 없었다면 지금 이렇게 웃으면서 나와서 이렇게 생활을 못했을 것 같다. 근데 그 도움들이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저를 일으켜 세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에 송지은은 "내가 언젠가는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아무 도움도 받지 못하고 혼자 고립돼 있다면 얼마나 무섭고 두렵고 외로울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면 그곳에 있는 아이들에게 내가 어떤 한 달의 후원 금액 또는 내가 주는 관심으로 이 아이가 꿈을 꾸면서 성장할 수 있다면 이 아이가 그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외롭지 않고 두렵지 않고 극복을 해나갈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 당연히 할수 있는 일이 아닌가 싶다"며 "그게 나였다면 어땠을까? 나 역시도 도움을 간절히 바라고 있지 않았을까?"라고 털어놨다. 한편 박위는 과거 추락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꾸준한 재활을 통해 상체를 움직일수 있게 된 모습으로 많은 희망을 전했다. 이후 2024년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결혼했으며, 유튜브 채널 '위라클'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컴패션, 박위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21. 17:53
[OSEN=최이정 기자] 오늘(2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에서는 엔비디아 젠슨 황의 '깐부', 삼성 이재용·SK 최태원·현대차 정의선 회장을 조명한다. '치맥회동'의 영수증을 단독 입수해 그날의 비하인드를 최초 공개한다. 'AI 반도체 : 대한민국 재계 3대 천왕'을 주제로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안방마님 유라가 "한 분을 직접 뵌 적 있다"고 전해 궁금증을 더한다. 유라가 만난 회장은 누구인지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쉿' 제스처 하나만으로도 화제 되며 연예인 인기를 지닌 삼성 이재용 회장. 이 회장의 스타성은 과거 학창 시절부터 이어졌다. 대학 시절, 지나치게 모범적인 모습으로 눈에 띄어 납치까지 당할 뻔했던(?) 일화가 공개되자 MC 이경규는 "(재벌 3세인 걸 알고) 돈을 요구했나?"라며 현실적인 질문을 던졌는데, 납치썰을 듣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가 하면 SK 최태원 회장의 소통 능력의 비결이 공개된다. 주말마다 온 가족이 모여 4시간 넘게 토론했다는 최 회장의 이야기에 이경규는 "가족끼리 4시간이나 할 말이 있나"라며 쉽게 공감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사업에 있어 과감한 결단력을 보여주면서 일상에서는 조용하고 점잖으며 '소문난 효자'라고 알려진 현대차 정의선 회장이, 인생에서 딱 한 번 집안 어른들에게 당당히 맞선 '반전 순간'의 이야기도 전해진다. 세 회장의 공통점도 공개된다. 바로 AI 시대를 이끄는 엔비디아 젠슨 황과 두터운 사이라는 것. 지난해 10월 젠슨 황과 이재용 회장, 정의선 회장이 한 치킨집에서 '치맥회동'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제작진이 영수증을 단독 입수해 그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KBS 기자 출신 경제학전 대표 김원장 기자가 함께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21. 17:45
[OSEN=유수연 기자] 유재석이 여행 내내 딸 나은의 선물을 고른 이유를 밝히며, 고등학생 아들 지호를 직접 언급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는 ‘아웅다웅하면서도 고민보다 GO하는 4형제의 여행 마지막 날|풍향고2 EP.5 헝가리 부다페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유재석과 지석진, 이성민, 양세찬이 헝가리 부다페스트 여행 마지막 날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재석은 여행 내내 기념품 가게를 들를 때마다 딸 나은을 위한 연필을 고르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은이가 초등학생이라 연필을 많이 쓴다”며 색깔별로 다양한 제품을 집어 들었다. 이어 “괜히 내가 공부를 강요하는 것처럼 보일까 걱정된다”고 웃어 보이기도 했다. 특히 현지에서만 볼 수 있는 디자인 연필을 발견한 유재석은 가격을 확인하지 않고 구매했다가 한 자루에 1만 원이 넘는 금액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연필과 초콜릿, 자석 등을 포함해 약 11만 원을 결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딸만 챙기는 것 아니냐’는 농담이 나오자 유재석은 고등학생 아들 지호를 언급했다. 그는 “맨날 나은이 것만 산다고 하는데 지호는 이런 걸 별로 안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재석은 “면세점 가면 또 사야 할 사람이 있다”며 아내 경은 씨를 언급,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21. 17:37
[OSEN=최이정 기자] 배우 고윤정이 박명수를 향한 언더커버 작전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오늘(22일, 일) 저녁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4회에서는 '핸드메이드'를 주제로 언더커버 선물 대작전에 돌입하는 2기 출연진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번에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마니또 박명수를 위해 언더커버 작전에 나선 고윤정의 모습이 담기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고윤정은 여의도 방송국 앞에서 박명수의 스케줄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모습. 짜장면 먹방을 즐기는 와중에도 언더커버 작전에 몰입하며 "난관이네, 이걸 어떻게 해야 돼? 다들 어떻게 하셨어요?"라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고윤정은 직접 준비한 '캐리커처 빵 박스'를 공개하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미대 출신답게 박명수의 얼굴은 물론, 그의 반려견 '카라'까지 정성스럽게 그려 넣으며 남다른 금손 실력을 뽐낸 것. 뿐만 아니라 제작진에게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깜짝 선물하며 훈훈한 미담도 생성했다. "처음 먹어본다"는 제작진의 반응에 뿌듯한 미소를 지은 고윤정은 정작 자신의 몫은 박명수에게 양보하며 "두쫀쿠는 사랑이다. 다 준 거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고윤정의 언더커버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고윤정은 목도리를 머리에 꽁꽁 두른 채 완벽한 '은폐 패션'을 선보이면서도 "앞이 안 보이네?"라며 귀여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이후 박명수의 등장이 임박하면서 긴박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영상 말미에는 박명수가 등장하며 약 10m 거리를 두고 아슬아슬한 순간이 연출돼 도파민을 유발했다. 특히 고윤정은 자리를 피했다가 다시 접근하며 긴장감 넘치는 작전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MBC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로, 오늘(22일, 일) 저녁 6시 5분 4회가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21. 17:31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제시카 알바가 마이애미에서 보낸 로맨틱한 발렌타인 휴가를 공개했다. 전 남편 캐시 워렌이 이혼 최종 승인을 신청한 지 며칠 만이다. 알바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A Miami minute”라는 글과 함께 11살 연하 연인 대니 라미레즈와의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물에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셀카를 비롯해 비키니 차림의 해변 사진, 스파와 식사 장면, 그리고 마이애미 비치의 더 세타이 호텔(The Setai, Miami Beach) 객실 모습 등이 담겼다. 특히 “Will you be my Valentine?”(내 발렌타인이 되어줄래?)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 사진도 포함됐는데, 사인란에는 “DANNY”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6일 마이애미 비치에서 포착되며 공개적인 애정을 과시했다. 라미레즈는 바다에서 알바를 끌어안고 키스를 나눴고, 해변을 손을 잡고 걷는 모습도 목격됐다. 그는 알바의 손등에 입을 맞추는 등 현실 데이트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여행은 워렌이 지난 13일 법원에 이혼 최종 승인을 요청한 직후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알바는 2008년 워렌과 결혼해 16년간 결혼 생활을 이어왔으며, 2024년 별거 후 2025년 1월 이혼을 신청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 아너(17), 헤이븐(14), 아들 헤이즈(8)가 있다. 세 자녀의 엄마 새 연인에 대한 반응은 전해지지 않았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양측은 배우자 부양비를 지급하지 않기로 합의했으며, 이혼은 쟁점 없이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다. 한편 알바와 라미레즈는 2025년 7월 여러 차례 함께 여행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후 11월 알바가 SNS를 통해 사실상 공개 연애를 선언했고, 새해를 맞아 키스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드러냈던 바다. /[email protected] [사진] 제시카 알바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21. 17:21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이성미가 가족들에게 큰 배신감을 느꼈던 경험을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가까운 사람이 제일 무섭다 BEST5’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가족에게 배신감을 느낀 순간'에 대한 언급이 나왔고, 이성미는 "저 진짜 섭섭했던 적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성미는 "제가 암 걸려서 병원에서 퇴원했을 때 퇴원해서 있으면 방사선 치료하고 이런거 하면 되도록이면 가족하고 떨어져있으라고 한다"고 13년 전 암 수술을 받았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그래서 떨어져 있는데 저녁시간이 된거다. 저녁시간이 되면 배고프지 않나. 환자도 배 고프다. 그럼 물어봐야되지 않나. ‘엄마 뭐 먹고 싶어?’ 이런게 있어야하지 않나. 근데 안 물어보더라고. 밥 때가 됐는데도. 근데 저쪽 식탁에서 소곤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거다. 제가 닭을 안 먹지 않나. (남편이) ‘야, 엄마 누워있지? 우리 닭시켜먹을까?’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패널들은 "서운하다"고 공감했고, 김용만은 "나머지 가족들은 위한다고 하는 건데"라고 안타까워 했다. 이에 이성미는 "위한다고 너무 속삭이는데 그게 그렇게 크게 들리는거다. 닭소리가 막 닭끼리 날아다닌다. 애들이 ‘그럴까 아빠?’ 그러는데 순간 너무 슬픈거다"라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패널들 역시 입을 모아 "서운하지"라고 수긍했고, 이성미는 "나는 그게 뭐라고. 근데 그러고 나서 내 방에 와서 문이 이만큼 열려있었다. 와서 냄새 들어갈까봐 문도 이렇게 닫더니 갑자기 저기서 바스락 바스락 이런 소리가 들리는데 너무 잘 들려. 그러면서 내가 무슨 생각이 들었나면 ‘죽으면 나만 손해구나’. 그 일을 계기로 내가 '살아야겠다'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장훈은 "누나 우리가 복수하려면 며칠 뒤에 만나서 우리 랍스터 먹자"라고 제안했고, 이성미는 "그래. 내가 사줄게. 인생 뭐 있니"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21. 17:11
[OSEN=최이정 기자] 오늘(22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원조 조각 미남’ 배우 고수가 부산을 찾는다. 이날 식객을 위해 ‘일일 기사’를 자처한 고수의 특급 의전이 펼쳐진다. 부산 맛집을 미리 찾아보는 열의는 물론, 직접 운전대까지 잡은 그는 수준급 드라이빙 실력으로 ‘운전 고수(高手)’ 면모를 보여주며 숨겨뒀던 매력을 발산한다. 이런 고수의 등판에 부산 도심 역시 들썩이는데. 발길 닿는 곳곳이 순식간에 팬미팅 현장이 되어 환호성과 감탄, 박수갈채가 멈추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완성형 미모의 소유자로 탄탄대로만 걸었을 것 같은 고수에게도 눈물 젖은 무명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배우를 꿈꾸며 무작정 상경해 직접 발로 뛰며 프로필을 돌릴 만큼 절박했다”는 그의 신인 시절, 간신히 기회를 얻어 서게 된 연극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에서의 웃픈(?) 사연에 현장이 웃음바다가 되었다는데. 당연히 ‘왕자님’ 역할일 줄 알았다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세 번째 난쟁이’를 맡게 된 것. 심지어 당시 모두의 선망을 한 몸에 받았던 ‘왕자님’ 역할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배우 박해일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반전 재미를 더한다. 그런가 하면, 고수의 ‘지독한 순애보’ 연기 일대기가 그려진다. 이복누이를 사랑하는 애절한 역할로 ‘고수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피아노’부터,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삶의 희망을 놓아버린 남편을 연기한 ‘반창꼬’까지. 수려한 외모와 달리 ‘가슴 아픈 사랑’을 그리는 데 일가견이 있는 그, 곧 공개를 앞둔 드라마 ‘리버스’에서도 사고로 기억을 잃은 여자를 사랑하는 비운의 남주인공을 연기해 기대를 모은다. 남녀노소 모두 ‘고수앓이’에 빠뜨린 부산 나들이 현장은 오늘(22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부산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21. 16:59
[OSEN=최이정 기자]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잡학 지식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가 상상을 초월하는 글로벌 황당 실화들을 파헤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정조준한다. 23일(월) 오후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귀엽규' 장성규와 이상엽이 '이게 왜 진짜? 글로벌 황당 실화 레전드'를 주제로 듣는 순간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매운맛 이야기들을 대방출한다. 믿기 힘든 사건들의 향연에 두 MC마저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이상엽은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 있나 싶었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장성규 역시 "대체 어디서 이런 사건들을 모아왔나 싶다"며 제작진들의 취재력에 감탄을 쏟아낸다. 특히 세계 최고 부자 일론 머스크가 직접 샤라웃한 정체불명 댄서들이 등장해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중화권 대표 톱스타 왕리훙의 콘서트 무대에 가면을 쓰고 등장한 6인조 댄서들은 오차 없는 칼군무와 공중제비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단숨에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주인공인 왕리훙을 능가하는 존재감을 발산한 이들은 공연 직후 SNS를 통해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고, 일론 머스크까지 반응하며 글로벌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과연 전 세계인를 뒤흔든 댄서들의 충격적인 정체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전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킨 황당한 공무원 사건도 공개된다. 중국 룽강시의 한 주민센터는 지각 한 번 없는 100% 출근율로 모범 기관으로 칭송받았지만, 그 이면에는 충격적인 반전이 숨겨져 있었다. 바로 직원들이 서로의 출근을 대신 체크해주는 이른바 '대리 출근'으로 버젓이 월급을 챙기고 있었던 것이다. 더욱 놀라운 점은 해당 주민센터가 안면 인식 시스템으로 출근을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철저할 것만 같았던 시스템을 교묘히 뚫은 기상천외한 방법이 CCTV를 통해 적나라하게 포착되며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아르헨티나를 발칵 뒤집은 전대미문의 스캔들도 조명된다. 생후 9개월 된 의붓아들을 살해하고, 검거 과정에서 경찰관까지 사망하게 만든 흉악범이 무려 6년간의 도피 행각 끝에 붙잡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그런데 수감 일주일 만에 그를 찾아온 한 여성과 면회실에서 진한 키스를 나누는 등 낯 뜨거운 애정 행각을 벌여 또 한 번 충격을 안겼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여성의 정체였다. 아르헨티나 국민들을 충격에 빠뜨린 여성의 정체와 흉악범과의 관계가 밝혀지자, 장성규는 "그동안 온갖 막장 로맨스를 많이 봐왔지만, 이게 끝판왕인 것 같다"며 말을 잇지 못한다. 이와 함께 두 MC가 '연애할 때 사랑에 미쳐서 이런 것까지 해봤다'를 주제로 펼친 유부남 토크도 공개돼 웃음을 더한다. '마포구 최수종' 이상엽은 "촬영이 있는 날이면 촬영 시작하기 전에 가서 만나고, 끝난 뒤에도 또 만나러 갔다. 나중에는 아내가 너무 힘들다며 그만 오라고 할 정도였다"고 애틋한 연애 시절을 회상한다. 이에 질세라 장성규는 "아내가 여대생이던 시절, 로맨스 영화에 푹 빠져 그걸 꼭 따라 해보고 싶었다"며 "꽃다발과 선물을 들고 택배 기사로 변장해 찾아가 직접 노래까지 불러줬다"고 밝힌다. 이를 들은 이상엽은 "이걸 고백 공격이라고 하지 않냐"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상상조차 하기 힘든 충격적인 실화부터 사랑꾼들의 달콤한 고백까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짜릿한 반전과 웃음의 향연은 23일 월요일 저녁 8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하나부터 열까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21. 16:44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나연 기자] 김구라의 아들 MC 그리가 해병대 군 복무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해병대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그리의 전역 현장 및 일상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18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한층 늠름해진 그리가 등장했다. 그리는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온 임원희, 조진세에게 우렁찬 기세로 인사를 했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母벤져스는 뭉클해했다. 또한 그리는 입대 전, 지저분했던 집은 온데간데없이 180도 달라진 새집을 최초로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그리는 임원희, 조진세를 위해 군대 내 매점 PX에서만 싸게 구할 수 있는 선물까지 준비해와 모두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소년에서 청년으로 돌아온 그리의 전역 현장과 새롭게 달라진 ‘NEW 그리 하우스’는 어떤 모습일지 관심을 모은다. 이날 그리는 해병대에 적응하기까지 우여곡절을 겪었던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또한 그리는 임원희가 군 생활하던 시절과는 많이 달라졌다며 요즘 군부대 문화를 공개해 임원희를 충격에 빠트렸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식 인사는 물론, 임원희가 군 복무하던 시절에 비해 30배나 오른 월급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91년도에 입대했다고 밝힌 임원희는 당시 전역증을 공개했는데, 지켜보던 이들은 “박물관에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지며 스튜디오 현장이 초토화됐다. 한편, 전역한 그리를 위해 조진세는 군대에서 맛볼 수 없었던 두바이 쫀득 쿠키(이하 두쫀쿠)를 직접 만들어 주겠다며 나섰다. 그러나 기존에 알려진 두쫀쿠와 전혀 다른 재료에 그리는 “이게 두쫀쿠가 맞냐”며 불신의 눈을 숨기지 못했다. 시작부터 불안했던 조진세는 파격적인(?) 요리 실력을 선보여 급기야 모두를 대피하게 만든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다. 母벤져스마저 탄식하게 만든 두쫀쿠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파란만장한 그리의 전역 현장은 22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21. 16:39
[OSEN=최이정 기자]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 '공방 가족'이 등장한다. 23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서는 가족에게 거친 폭력성을 드러내는 둘째 딸과 그런 딸을 숨죽이며 눈치보는 가족, '공방 가족'의 사연이 그려진다. '가족 지옥' 특집은 가장 가까운 관계이기에 더 깊은 상처를 남기는 가족의 문제를 조명하는 기획으로, 총 다섯 가족이 시청자들과 만난다. 두 번째로 소개되는 '공방 가족'은 사소한 말에도 폭력적으로 변하는 딸과 그로 인해 벼랑 끝에 선 가족의 이야기를 전한다. 엄마와 아빠, 큰딸은 하루 종일 둘째 딸의 눈치를 살피며 긴장 속에 지낸다. 둘째 딸의 방문을 여는 것조차 두려워하는 엄마는 "밥 먹어라"라는 일상적인 말 한마디도 조심스럽게 꺼낸다. 그러나 둘째 딸은 밥 먹으라는 엄마의 말에 "쇼하고 있네", "언제부터 챙겼다고 물어봐?!"라며 갑작스럽게 분노한다. 뿐만 아니라, 등산을 가자는 엄마의 제안에도 "왜 이제 와서 카메라 있으니까 쇼를 떠는 거예요!", "당신들 마음에 칼로 난도질하고 살겠다는데!"라는 충격적인 폭언을 쏟아낸다. 아빠는 이러한 딸의 돌발 행동에 다급히 녹음기를 켠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증거로 남겨야 한다고. 뒤이어 아빠가 공개한 녹음 음성에는 둘째 딸이 언니의 머리카락을 자르고 폭행까지 한 정황과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감옥 가면 되죠!"라고 분노한 목소리가 포착돼 충격을 안긴다. 이에 아빠는 "작은딸이 폭언할 때면 섬뜩하다. 우리라도 살아야 하지 않겠나. 호적 정리까지 고민하고 있다"라고 최악의 상황까지 다다른 갈등을 드러낸다. 둘째 딸의 선 넘은 폭언과 공격성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는 아빠의 증언. 아빠는 "어렸을 때부터 상담을 많이 다녔다. 상담사가 딸을 무서워해 상담을 중단한 적도 있다"라며 "이걸 보여드려도 될지 모르겠는데.."라며 상담사가 건넨 충격적인 내용의 메모를 공개해 모두를 경악하게 한다. '공방 가족' 둘째 딸의 폭언과 공격성의 배경에는 무엇이 있는 것일까. 상담사가 아빠에게 건넨 메모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었던 것일지. 파국을 향해 치닫고 있는 '공방 가족'의 사연은 23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오은영 리포트 – 가족 지옥’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21. 16:22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나연 기자] KBS2 ‘사당귀’의 전현무가 ‘2025 연예대상’ 턱으로 전현무의 이름이 들어간 신건물을 탄생시킬지 기대를 자아낸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4.2%률 기록하며, 193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의 위엄을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늘(22일) 방송되는 ‘사당귀’ 345회에서는 전현무가 ‘2025 KBS 연예대상’ 수상을 기념해 14년 만에 처음으로 KBS아나운서실로 금의환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전현무는 “퇴사 이후 처음이다. 친정에 그동안 고마웠던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었다”라며 직접 주문한 떡과 함께 KBS 아나운서실에 귀환한다. 이 가운데 전현무의 대상턱으로 떡뿐만 아니라 KBS 건물 신축설이 등장하면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한상권 아나운서 실장과 만난 전현무는 과거 한상권 실장과 함께 ‘비호감송’의 뮤직비디오를 찍었던 추억을 공개한다. 전현무는 “그 당시 실장님이 엄근진으로 7시 뉴스를 진행할 때였다” 라며 “복도에서 우연히 만나서 부탁드렸는데 도와주셨다”라며 마빡이로 변신한 전 현무가 엉덩이 춤을 추며 “세상에 비호감 딱 두명 있대. 누군지 정말 궁금하구나. 그게 나야 뚜비두밤”라는 가사가 인상적인 ‘비호감송’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것. 여기에 한상권 실장이 무표정한 얼굴로 함께 뚜비두밤을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얼굴을 알리기 위해 물불을 안 가리고 덤벼들었던 자신을 따뜻하게 응원했던 한상권 실장에게 감사를 표하던 전현무는 “나는 갚아줄 거 밖에 없어. 베풀고 싶은 공간이야”라면서 “아나운서실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을 해주고 싶다”라고 진심을 전해 엄지인과 김진웅의 눈을 반짝이게 한다. 때를 놓치지 않고 엄지인이 “커피머신이 김진웅 입사보다 오래됐다”라고 하자 전현무는 “그럼 맛이 더 그윽할 거 같다”라며 얼렁뚱땅 넘어가고, 김진웅이 “우리 공용 컴퓨터가 낡았다”라고 하자 한상권 실장은 “이 건물이 50년이 넘었는데 뭐”라며 KBS의 특성상 모두 오래될 수 밖에 없다며 후배들을 다독인다. 이에 전현무는 “그럼 건물을 바꿔요?”라고 응수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한상권 실장은 “현무야 우리 따뜻한 물도 겨우 나와”라며 AI시대에 따뜻한 물이 겨우 나오는 건물(?) 사정을 밝혀 전현무의 주먹을 불끈 쥐게 만든다. 커피 머신에서 시작해 공용컴퓨터로 급기야 KBS 건물 신축까지 이어진 전현무의 ‘대상턱’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기대를 자아내게 한다. 마지막으로 한상권 실장은 “우리 방에서 대상이 나온 건 처음이다. 아나운서 출신 중에서도 처음이다”라며 전현무의 존재감을 드높여 과연, 전현무가 아나운서의 명예를 위해 KBS 건물을 새로 지을 수 있을지 기대를 치솟게 한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21. 16:19
[OSEN=최이정 기자] ‘독박투어4’ 유세윤이 일본 홋카이도서 ‘인간 눈사람’이 되어 절규했다. 21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8회에서는 일본 홋카이도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와 로컬 맛집을 섭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특히 유세윤은 앞서 신년운을 봐줬던 무속인이 ‘독박즈 중 올해 운이 가장 안 좋은 사람’이라는 예언(?)대로 일본에서 ‘최다 독박자’로 결정돼 모두를 소름 돋게 만들었다. 직후 그는 ‘인간 눈사람 되기’ 벌칙을 수행하면서 상황극까지 열연하며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후라노 마을’의 이자카야 맛집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운 ‘독박즈’는 약 30만 원 상당의 ‘식사비 내기’ 게임을 했다.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독박 게임을 진행한 결과, 이 게임을 세팅한 장동민이 독박자가 됐다. 그는 “역시나 (게임) 하자고 한 사람이 걸린다”며 쿨하게 식사비를 결제했다. 숙소로 복귀한 ‘독박즈’는 속전속결로 ‘숙박비 독박자’도 뽑았다. 스타킹을 뒤집어쓰고 촛불을 빠르게 끄는 게임을 하기로 한 가운데, ‘지니어스’ 장동민이 가장 먼저 성공해 쾌재를 불렀다. 이어 그는 “바람의 방향이 중요하다”며 멤버들에게 팁을 알려줬고, 접전 끝에 김대희가 독박자가 됐다. 다음 날 오전, ‘독박즈’는 홍인규가 추천한 스노 바나나보트를 타러 갔다. 유세윤은 “전날 고생한 인규를 위해 오늘은 내가 운전하겠다”고 말했고, 그의 안정적인 주행 실력에 김준호는 “인규보다 낫다”며 ‘엄지 척’을 보냈다. 이에 긁힌(?) 홍인규는 “쟤는 못 하는 게 없다. 짜증나!”라고 질투해 짠내 웃음을 안겼다. 목적지에 도착한 멤버들은 안전 교육을 수료한 뒤, 보트에 탑승했다. 넓은 설원을 내달리며 짜릿한 스피드를 만끽한 이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튜브 썰매까지 섭렵했다. 직후, 액티비티 비용을 걸고 돌입한 튜브 썰매 대결에서는 간발의 차이로 김준호가 꼴찌를 했다. 다채로운 겨울 액티비티를 즐긴 ‘독박즈’는 ‘먹식이’ 김준호가 안내한 가정식 맛집으로 이동했다.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판을 정독한 이들은 오므라이스, 소유라멘, 돼지고기 덮밥, 함박스테이크 등을 주문했다. 만족스럽게 식사를 마친 뒤에는 “최대한 웃긴 표정을 해서 사장님이 고른 (못생긴) 순서대로 독박에서 면제시키기로 하자”고 합의해 가장 잘생긴 ‘미남’이 독박자가 되는 게임을 했다. 장동민은 “내가 어디 가서 못 생긴 걸로는 져본 적 없다”며 의기양양했고, 유세윤은 “이건 진짜 코미디언들의 자존심 싸움이 될 것 같다”고 투지를 불태웠다. 각자 혼신의 표정과 분장을 동원한 대결 결과, 유세윤이 사장님픽 ‘미남’으로 선정돼 독박자가 됐다. 유쾌한 게임 후, ‘독박즈’는 김준호가 추천한 산속 온천 투어에 나섰다. 해발 1,000m가 넘는 산 중턱에 위치한 후키아게 노천 온천을 방문한 것. 눈이 가득 쌓인 산길을 올라 자연 온천을 본 ‘독박즈’는 “이런 곳에 노천탕이 있다니!”, “스고이 온천!”이라며 ‘동공 확장’을 일으켰다. 김지민과 신혼 생활 중인 김준호는 “일본인들은 벌거벗고 들어간대. 남녀 혼탕이야”라고 현지 온천 문화를 알려줬고, 홍인규는 “진짜 사람들이 벗고 들어가 있어!”라며 충격에 빠졌다. 놀라움도 잠시, ‘독박즈’는 수영복으로 환복해 약 47도에 달하는 노천탕에 몸을 담갔다. 특히 ‘몸짱’ 유세윤은 노천탕 가장자리의 눈밭에 누워 근육질 자태를 과시했지만, 질투에 사로잡힌 김준호는 “숏! 베리 숏!”이라며 관광객들 앞에서 유세윤의 다리 길이를 디스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림 같은 설경을 품은 노천탕을 즐긴 ‘독박즈’는 마지막으로 ‘최다 독박자’를 뽑기 위한 결전의 장소로 향했다. 눈밭에 모인 이들은 ‘물병 세우기’ 게임을 하기로 했고, 긴장감 가득한 대결 속 유세윤이 ‘최다 독박자’가 됐다. 진짜로 눈에 파묻혀 ‘눈사람 되기’ 벌칙을 하게 된 유세윤은 절규했으며, 김준호는 “그러게 ‘연예대상’ 최우수상은 장동민 거였는데 왜 니가 가져갔어? 이 상 도둑놈아!”라고 대환장 상황극을 시도했다. 유세윤은 “이 패배자들 놈들아!”라며 과몰입 열연을 선보여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안겼다. “비싸도 나만 아니면 돼!”를 외치는 ‘독박즈’의 여행기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만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S, SK브로드밴드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21. 16:0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놀라운 토요일' 코미디언 이용진이 조롱을 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상대로 김동현을 꼽았다. 21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유튜브 '조롱잔치'의 멤버들인 이용진, 신기루, 이재율이 등장했다. 이들은 모두 KBS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남다른 조롱 합으로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용진은 “놀토 11번째 출연이었다. 10번째 출연까지 목적이 없었다. 어떻게 보면 같이 일한 ‘조롱잔치’ 동료랑 처음 같이 나온 거라서 의미가 있다”라며 지금껏 출연했던 것보다 오늘의 출연이 더 의미있다고 설명했다. 신기루는 이날도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이른 봄이 성큼 오기라도 한 것처럼 진분홍빛 재킷을 입었다. 개그계의 유일무이한 고양이상, 그리고 장원영 소리까지 듣는 신기루는 이날도 상큼 깜찍 애교를 부리며 인사했다. 붐은 “개그계의 장원영, 신기루다”라며 신기루를 소개했으나 이재율은 “개그계의 장훈이 형이겠죠”라며 퉁박을 놔 웃음을 안겼다. 세 번째 출연인 신기루는 걱정거리가 있었다. 신기루는 “제가 지난번 두 번 나왔는데, 여기가 기온 때문에 많이 힘들다. 약간 촬영장 실내 온도가 높다. 그런데 태연 씨가 ‘여기 으슬으슬하지 않냐’라고 해서, 온도 차이가 있는 거 같다. 최대한 에어컨 쪽으로 해 주셨는데, 가동을 안 해주신다”라고 말한 것. 이날 신기루는 에어컨 대신 시원한 만두전골로 더위를 식혔다. 이용진은 개그, 노래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였다. 그러면서 자신이 운영하는 '조롱잔치' 채널에 출연시키고 싶은 멤버와 그렇지 않은 멤버를 각각 밝혔다. 붐은 “조롱잔치에 초대하고 싶은 사람이랑 안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라며 물었다. 이용진은 “문세윤이 ‘조롱잔치’에 계속 섭외를 했는데 안 나와준다”라며 냉큼 일러바쳤다. 문세윤은 “계속 스케줄이 안 맞았다”라고 말했으나 이용진은 “개그계 같은 분야 사람이 시간 안 맞는다는 핑계는 진짜 좀”라며 한 소리했다. 문세윤은 “뜯어 먹힐 사람이 가야 웃길 텐데”라며 난색을 표했으나 이재율은 “오히려 부위별로 나오셔서 조롱할 수 있다”라며 지지 않고 선배의 출연을 독려했다. 그에 한편 출연 시키고 싶지 않은 멤버로는 김동현이 꼽혔다. 으레 그렇듯 게임을 잘하지 못하는 '놀부' 김동현의 캐릭터가 예능감으로 약하다고 생각한 멤버들에게 이용진은 의외의 사실을 밝혔다. 이용진은 “아시잖아요. 동현의 아들인 단우랑 저희 아들이 절친이다. 같은 반이다. 방송이 아니라, 학부형으로 몇 년을 만났다”라면서 “김동현이 가발을 쓰고 있는 것도 속이 상하다. 그것도 마음이 그렇다”라며 속상해했다. 그러자 김동현은 “키즈 카페랑 캠핑을 같이 다녔다”라면서 “나도 그래! 뭔가 이상해”라며 이용진의 말에 한층 공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1.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