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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순재, ‘꽃할배’와 시트콤 연습→끝내 못 이뤄..박근형 “연극계 부탁” (‘라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라디오스타’ 박근형이 그리움을 표출한 가운데 故 이순재의 마지막 당부를 전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국민OOO’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근형이 故 이순재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박근형은 “故 이순재와 함께 ‘꽃보다 할배’ 모임을 추진했다고?”라는 물음에 “평소 남한테 배려 많이 하시는 분이고 시트콤을 참 좋아했다. ‘하이킥’ 하시고 나서 정규드라마 보다 시트콤을 좋아하셨다. 본인이 극본을 쓸 정도로 편성을 얻으려고 애쓰고 출연했던 배우들이 참여해서 극본 연습하자고 약속했는데 결국 못하고 말았다”라고 밝혔다.  또 박근형은 “제가 ‘세일즈맨의 죽음’ 공연할 때 몸이 안좋다고 하면서 구경하고 왔다. 故 이순재는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하셨는데 하시다가 몸이 불편해서 내려놓고 병원 들어갔다. 걱정되지 않나”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신구 형이랑 병문안 가려고 연락했는데 ‘몸이 좋아진 다음에 만나자’ 연락을 받았다. 끝내 보지 못했다. 그래서 조금 섭섭하다”라면서 “평상시 내가 입버릇처럼 장난삼아 그랬다. 잡지 인터뷰에서 라이벌 누구냐고 하면 꼭 이순재 선생을 말했다. 근데 돌아가시고 나니까 너무 송구하다”라고 토로했다. 박근형은 故 이순재에 대해 “새벽 5시부터 일어나 일하기 시작해 촬영 늦게까지 하시고 학생 가르치면 같이 밤을 새우는 분이셨다. 우리는 항상 이해가 안 됐다. 형 그러다 큰일난다고 줄일 수 없냐고 하면 그냥 연기가 좋다고 하더라. 일을 너무 많이 좋아하시고 항상 팀을 위해 배려 많이 하신 분”이라고 전했다. 송옥숙 역시 “제 롤모델이었다”며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촬영 당시 故 이순재가 밤새 찍어야 하는 촬영에도 졸지 않고,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흐트러진 모습을 본 적 없다. 6시 이후에 식사도 안 하시고 소식한다. 촬영이 새벽에 끝나면 우리는 빨리 집에 가고 싶은데 ‘지금 들어가서 자느니 골프 연습장 가서 볼 치다가 학생들 가르치는 게 낫다’고 하신다”라고 덧붙여 감탄을 자아��다. 마지막 드라마 ‘개소리’에도 함께한 송옥숙은 “원래 3~4개월 걸리는데 선생님 건강이 안 좋아서 6개월 정도 찍었다. 굉장히 걱정 많이 했는데 촬영 마치고 몸이 좋아졌다고 하시더라. 연극 보러 간 게 마지막이었다. 그거 하시고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취소하셨다”라고 말했다.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는 故 이순재의 건강 악화로 중도 하차하면서 공백이 생긴 상황. 이때 박근형은 故 이순재를 대신해 출연을 자청했다. 박근형은 “회복해 주고 싶은 마음이었다. 내가 대신하겠다. 날 정해라고 해놓고 시작했다. 그 연극을 끝내니까 큰 짐을 덜어낸 기분”이라고 출연 비화를 밝혔다. 특히 박근형은 “돌아가시기전에 저녁먹었는데 故 이순재가 ‘앞으로 당신이 연극계 잘 맡아라’고 하더라. 연극 열심히 해달라는 말 같더라”라며 “그 어른이 생각난다. ‘연극 열심히 해라’ 하시는 것 같다”라고 생전 마지막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원로 배우’이자 ‘국민배우’ 이순재는 지난해 10월 출연 중이던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하차했고, 이후 활동을 쉬며 치료와 재활을 이어왔다. 그리고 故 이순재는 2025년 11월 25일,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1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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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박정민과 청룡 무대 후 잠적 “산 속에 들어가 SNS 끊었다”[순간포착]

[OSEN=강서정 기자] 가수 화사가 배우 김정민과 ‘청룡영화상’에서 함께 무대를 한 후 SNS을 끊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W코리아’에 ‘바이아이야'를 외치던 화사가 긁어모은 현실 인마이백 대방출! 화사가 두바이 쫀득 쿠키보다 추천한다는 과자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화사는 청룡영화상에서 김정민과 무대 후 “그때 한창 SNS을 끊었다. 그날 뒤로부터 좀 산속에 있었다. 그런데 친구들이 패러디 영상을 많이 보내줘서 봤다. 그래서 그 패러디 보면서 재밌었던 기억이 떠오른다”고 했다.  이어 “이창호, 김지유가 한 패러디 영상을 봤는데 너무 감사해서 하트도 눌렀다. 살짝 열받으면서 감사한 게 있었다”며 웃었다.  또한 “인상에 남는 ‘굿 굿바이 무대’로 “휘인이랑 했던 무대도 너무 좋았고 박정민 선배님이랑 한 무대도 너무 좋았고 다 좋았는데 ‘뮤직뱅크’ 마지막 방송을 하는 날이었는데 짐가방응ㄹ 들고 인사를 드리고 떠나버리는데 그때 되게 굿 굿바이 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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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괴물' 이하성, 시청자에 언행 사과 "절박해 그랬다..불편함 드려 죄송" [핫피플]

[OSEN=하수정 기자] '흑백요리사2' 준우승 요리괴물(본명 이하성)이 방송 중 보였던 거친 언행을 사과했다.  14일 넷플릭스 코리아 채널에는 '흑백요리사 시즌2 뉴욕 현지에서 온 요리괴물, 이하성 셰프와의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앞서 흑수저 요리괴물은 결승전에서 백수저 최강록 셰프와 맞붙어 최종 준우승을 차지했다. 요리괴물은 "난 지금 뉴욕에서 생활하고 있어서 직접 만나 뵙지 못하고 이렇게 인터뷰 영상으로 인사드리게 됐다"며 "요즘 근황은 이제 뉴욕에 레스토랑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공사가 막바지라서 거기 현장 점검 등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즌2 방영 후 주변 반응'에 대해 "알아봐 주시는 분들도 뉴욕에 꽤 계시더라. 길 지나가다 보면 인사해 주시고, 사진 찍어달라고 해주시는 분들도 있고, 어릴 때 연락 안됐던 친구들이 연락오는 경우도 있었다"며 인기를 실감했다. 준우승 소감을 묻자 "내가 잘해서 준우승을 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 미션이나 흐름에 있어서 다들 잘하시는 분들이 많으니까 내가 윤주모 님만큼 떡볶이를 맛있게 만들 수 있지 않을 거고, 일식하시던 분들만큼 생선을 잘 잡지 않을 거고, 그냥 미션이 나한테 운이 좋았던 것이라서 준우승을 한 것 같다"며 "아쉬운 것보다는 재밌게 촬영했고 실제 요리라는 주제 안에서 요리사들이 실제 주방에서 해볼 수 없는 그런 환경에 놓여져 있어서 되게 재밌고 좋은 경험을 잘했다"고 말했다. "시청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촬영하는 데 있어서 되게 절박하고 간절했던 것 같다. 그동안 좋은 식당에서 운이 좋게 일했다. 그게 레스토랑을 오픈하는데 있어서 또 연결이 돼서 큰 어려움없이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러지 않다는 생각이 계속 날 갉아먹었던 것 같다"며 "'내가 더 열심히 했어야 됐나? 더 노력을 안 했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 촬영에서까지 만약에 내가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면 지금까지 했던 게 물거품이었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크게 들었던 것 같아서 행동이나 말에 나의 언행이 조금 더 세게 표현 됐었던 것 같다. 그로 인해서 많은 분들한테 좀 불편함을 드렸던 것 같다"며 사과를 하고 고개를 숙였다. 또한 요리괴물은 "근데 이제 나 혼자 그렇게 언행을 했던 거였는데 나 때문에 프로그램에 많은 노고를 하셨던 제작진 분들한테도 좀 폐가 되는 느낌이라서 그게 참 죄송하고, 그리고 보시는 시청자 분들한테도 불편함을 드려서 죄송하다"며 "그냥 앞으로 난 이제 내 주방에서 요리하는 모습으로 계속 남는 요리사일 테니까 혹시 뉴욕에 오시면 식사하러 와주시면 감사드리겠다"며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코리아'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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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도 소름 돋은 '파묘' 실제 모델의 정체..."신병으로 혈액암 투병했다" ('A급 장영란')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영화 '파묘'의 자문이자 실제 모델로 알려진 무속인 고춘자를 만나 그의 기구한 삶의 궤적을 전했다. 14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40년 경력 한국 1등 무당이 장영란 신점 보다 오열한 이유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은 "경력만 40년이다. 영화 '파묘'의 실제 모델인 분과 그 며느님이 함께 운세를 봐주신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왔다"며 기대감과 긴장감을 동시에 드러냈다. 화려한 무속인의 삶 이전에 그는 평범한 양장 재단사였다. 하지만 사업이 실패하며 가세가 기울었고, 생계를 위해 탄광에서 일하며 고된 삶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몸에 이상이 생겼고, 병원에서 내린 진단은 충격적이게도 '혈액암'이었다. 사경을 헤매던 그를 일으켜 세운 건 병실에서 만난 한 할머니의 조언이었다. 고춘자는 "함께 병실을 쓰던 할머니가 '무당한테 가서 한번 물어보라'고 권유했다"며 그것이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결정적인 계기였음을 설명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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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논란' 안성재, 원성→열성으로···딸 시영, 함박웃음 지었다('안성재거덩요')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안성재 유튜브' 두바이 쫀득 쿠키로 논란을 빚었던 안성재가 새로운 영상으로 피드백했다. 14일 공개된 안성재 유튜브에서는 '열화와 같은 원성에 힘입어 안성재 두딱강두란말이 A/S 합니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2월 안성재는 자녀들과 함께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들었고, 만드는 과정을 자신의 해석대로 진행해 딸 시영 양을 속상하게 했다. 많은 댓글은 이에 대한 안성재의 모습을 반 농담과 함께 지적하였다. 안성재는 “저희가 최초로 레시피 A/S를 진행하려고 한다. A/S의 주인공, 화가 난 표정 아니지? 우리 사이 좋지?”라며 딸의 의견을 물었다. 안성재는 “두쫀쿠가 이런 건 줄 몰랐다. 먹어보지 못했다. 이렇게 관심을 많이 받은 줄 몰랐다”라면서 “모수에 온 손님이 ‘두쫀쿠 언제 만들 거냐’라고 묻고, 어떤 손님은 두쫀쿠를 시영이에게 갖다 달라며 갖고 오셨다. 그래서 A/S를 하게 됐다”라며 손님들의 반응도 심상치 않았다고 답했다. 제작진은 “사람들이 댓글을 써줬는데 어땠냐”라며 시영 양에게 물었다. 시영이는 “1만3천 명이나 되는 분들이 다 내 얘기를 해 줘서 고마웠다”라면서 “댓글 중 ‘그럴 거면 에드워드 리 비빔밥은 왜 떨어뜨렸냐’ 댓글이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또 시영이는 “댓글 중에 ‘치킨 해달라고 했는데 백숙해준 거다’라는 댓글도 기억에 남는다. 1만3천 명이 나를 응원해주고 있다”라며 웃어 보였다. 안성재는 “두쫀쿠가 뭔지 몰랐으니까, 아빠 입장이라면, 마시멜로우가 많이 먹어서 좋은 음식은 아니니’까, 시영이가 먹어보지 못한 과자를 만들어주려고 했는데”라며 “오늘은 시영이가 원하는 대로 조정하겠다”라면서 시영이의 눈치를 보았다. 안성재는 "조금 달지 않을까" 염려했으나 시영이는 "아니, 더 넣어"라며 자신만의 조리법으로 두바이 쫀득 쿠키 속재료와 겉재료를 만들어냈다. 안성재는 “자신 있어? 아빠도 딱딱한 거 만들 때 자신 있었어. 아빠도 요리사로서 뭘 만들고 의기소침해진 건 오랜만이야”라며 다소 수그러든 자세로 보조 세프로 열성을 부렸다. 안성재는 “마시멜로우랑 초코 비율이 있을 거 같은데. 아빠가 해볼까?”라며 재차 물었으나 시영이는 “아니, 감으로”라며 단칼에 거절했다. 안성재는 “아빠가 생각을 해 봤어. 딱딱이 과자 있잖아, 그렇게 딱딱하면 안 됐어. 마시멜로우를 많이 익었던 거 같아. 덜 익혔어도 다 녹은 다음 말고 일찍 넣어서 만들면 어떨까. 그런 게 있다”라며 새삼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마침내 완벽하게 완성된 두쫀쿠를 먹은 시영이는 환하게 웃었다. 시영이는 "파는 것보다 맛있다"라는 말로 안성재를 기쁘게 했다. 안성재는 “어떻게 맛있어? 아빠 눈을 보고 말해줘”라며 딸에게 조르더니 “댓글 남기신 분들, 많이 만족하시면 좋겠다. 논란 종결!”이라며 행복하게 웃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안성재 유튜브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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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논란 후 '처참하게 무너진' 근황..."40kg 실종, 하루 약 21알로 연명" ('아빠하고')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인 현주엽이 자녀 특혜 및 근무태만 논란 이후 1년 10개월 만에 복귀하며,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지옥 같은 삶을 고백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대화가 단절되어 버린 현주엽 부자의 이야기가 공개댔다. 현주엽은 몰라보게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경악게 했다. 그는 “한창때 몸무게가 137kg이었는데 (논란 이후) 식욕이 없어졌다. 한 달 만에 15kg 정도 빠졌고, 총 40kg 정도가 증발했다”고 밝혀 마음고생의 크기를 짐작게 했다. 신체적 변화보다 더 심각한 것은 그의 심리적 상태였다. 현주엽은 현재 극심한 불안 증세와 수면 장애를 겪고 있다며 “약을 안 먹으면 수면 문제가 생겨 잠을 못 잔다. 아침에는 잠이 안 오는 약을 6알 정도 먹고, 저녁에는 안정제와 수면제를 포함해 14~15알 정도를 먹는다”고 말해, 하루 21알의 약에 의존해 버티고 있는 처절한 근황을 전했다. 특히 현주엽은 본인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정신과 약을 먹고 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고등학교 1학년인 아들 준희 군 역시 “정신과 약을 아침저녁으로 복용 중”이라며 “(사건 이후) 안 좋은 생각까지 해봤다”는 충격적인 심경을 털어놓았다. 준희 군은 불면증과 호흡곤란 등으로 인해 무려 4번이나 입원 치료를 받아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준희 군은 아버지를 향해 “과거의 아빠는 꿈이자 가장 멋진 사람이었다. 지금은 망가진 영웅”이라고 말하며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이유를 설명했다. 주변 학생들의 조롱과 차가운 시선을 견디다 못해 결국 사랑하던 농구를 그만두고 휴학까지 선택한 아들의 모습에 현주엽은 자책하며 고개를 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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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남동생 목 다쳐 전신마비..29살에 사고 당해" [핫피플]

[OSEN=하수정 기자] 배우 황신혜가 전신마비로 구족 화가가 된 남동생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가 30년 전,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남동생을 언급했다.  장윤정은 "일을 안 할 때는 취미로 그림을 그린다. 이혼 후 힘들었던 시기에 친구가 세상 밖으로 이끌어내줬고 친구 덕분에 시작하게 됐다"며 수준급의 놀라운 그림 실력을 자랑했다. 7년째 민화 작업에 몰두하고 있었고, 민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었다. 이때 황신혜는 "내 남동생이 그림을 그린다. 동생은 사고가 나서 목을 다쳤는데 그때 전신마비가 됐다. 입으로 그림을 그린다"고 밝혔다. 깜짝 놀란 장윤정과 정가은은 "언제 그렇게 됐냐?"고 물었고, 황신혜는 "걔 29살 때 됐다. 오래 전"이라며 30년 전 발생한 사고를 떠올렸다. 장윤정과 정가은은 "입으로 하는데도 저거랑 그림이 비슷하다고요?"라고 했고, 황신혜는 "구족화가라고 한다. 붓을 입에 물고 있는 것 자체도 너무 힘들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구족화가는 입과 발로 그림을 그리는 절단 장애인이나 마비 장애인 화가를 의미한다. 황신혜의 남동생은 신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구족화가 황정언이다. 실제 황정언 작가의 작품을 접한 장윤정은 "말이 안 나온다. 나는 비교할 게 아니"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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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논란' 안성재, 모수 손님에게 한 소리 들어···시영 양 "댓글 응원 고마워요"('안성재거덩요')[핫피플]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안성재 유튜브' 세프 안성재가 두바이 쫀득 쿠키 논란에 대해 심각성을 언급했다. 14일 공개된 안성재 유튜브에서는 '열화와 같은 원성에 힘입어 안성재 두딱강두란말이 A/S 합니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2월 안성재는 딸과 아들과 함께 유행 중인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드는 영상을 제작했다. 두바이 쫀득 쿠키는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에 카다이프와 화이트 초콜릿을 넣은 속에, 마시멜로우를 녹여 겉을 싼 후 코코아 가루로 마무리를 하는 디저트다. 한국에서는 개당 7,000원 대를 자랑하고 있으며 유명 업체의 경우 '장원영 두쫀쿠'라고도 불릴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지난 영상에서 안성재는 시영 양이 원하는 대로 만들지 않고 카다이프를 이용한 묘한 과자를 만들어냈다.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가열찬 반응을 보였고, 이날 안성재는 “저희가 최초로 레시피 A/S를 진행하려고 한다. A/S의 주인공, 화가 난 표정 아니지? 우리 사이 좋지?”라며 시영 양과 함께 등장했다. 안성재는 “유튜브가 나간 후에 어땠어”라며 물었다. 시영 양은 “나는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사람들이 너무”라며 의젓하게 대답했다. 안성재는 “쫀득하지 않은 건 알겠어. 근데 두바이딱딱강정이 어울리는 이름이었어?”라고 물었으나 이에 대해 시영 양은 침묵으로 긍정했다. 안성재는 “두쫀쿠가 이런 건 줄 몰랐다. 먹어보지 못했다. 이렇게 관심을 많이 받은 줄 몰랐다”라면서 “모수에 온 손님이 ‘두쫀쿠 언제 만들 거냐’라고 묻고, 어떤 손님은 두쫀쿠를 시영이에게 갖다 달라며 갖고 오셨다. 그래서 A/S를 하게 됐다”라며 놀라워했다. 참고로 안성재가 헤드 세프로 있는 파인다이닝 모수의 1인 가격은 대략 40만 원 대. 고급 음식점에 방문하는 손님들까지 안성재의 딸을 걱정할 정도로 해당 영상은 화제가 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날 안성재는 딸 시영 양의 말에 따라 착실하게 움직였다. 안성재는 “두쫀쿠가 뭔지 몰랐으니까, 아빠 입장이라면, 마시멜로우가 많이 먹어서 좋은 음식은 아니니’까, 시영이가 먹어보지 못한 과자를 만들어주려고 했는데”라며 말했으나 시영 양은 요지부동이었다. 안성재는 “오늘은 시영이가 원하는 대로 조정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성재는 “자신 있어? 아빠도 딱딱한 거 만들 때 자신 있었어. 아빠도 요리사로서 뭘 만들고 의기소침해진 건 오랜만이야”라며 초라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시영 양은 야무지게 두쫀쿠를 빚어냈고, 제작진은 "시영이는 전문가 같아"라며 감탄했다. 맛을 본 시영 양은 적지 않게 만족했다. 안성재는 “아빠한테 하고 싶은 말 있나?”라고 물었다. 시영이는 “아빠가 해준 건 원래 다 맛있어”라며 착한 딸다운 대답을 건넸다. 안성재는 "방송을 아네"라고 말하면서도 몹시 행복해했고, “댓글 남기신 분들, 많이 만족하시면 좋겠다. 논란 종결!”이라며 외치며 시원한 표정을 지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안성재 유튜브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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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바람 피워" 29기 영철, 신랑 됐다···최종 선택 직전 흔들려('나는솔로')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29기 영철이 결혼 주인공이란 게 밝혀진 가운데 영철의 마음이 정숙과 영숙 사이에서 움직이지 못했다. 14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최종 선택 전날 데이트를 하는 솔로 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옥순은 상철의 슈퍼데이트 권 사용 후 영수와 데이트를 나섰다. 상철과는 웃음이 가득한 시간이었지만 영수와는 좀 더 수줍고 부끄러운 듯한 모습을 보였다. 옥순은 “저는 광수, 상철, 영수 세 명 중에 이제 한 명으로 생각을 하니까”라면서 영수에게 언질했다. 영수는 “세 갈래 길 맞냐. 나는 잘 모르겠어서 묻는 거다”라며 확신을 물었지만, 옥순은 말을 피했다. 옥순은 “액티비티도 하며 즐거운 시간도 하고, 카페 가서 진지한 대화를 가질 수 있었다. 영수에 대한 호감이 커졌다. 저는 모두 만족했다. 모든 게 다 좋았다. 특별하게 안 좋은 점은 없었다”라며 영수에 대한 마음이 점차 굳어졌다. 영수는 “일단 애교도 많고 장난도 많더라. 그런 모습에서 성향이 잘 맞는 걸 느꼈다. 이야기가 끊임없이 흐르고, 불편한 기색도 없었다. 대화를 할수록 이 여자라는 확신이 들었다”라며 자신이 1위라고 직감했다. 상철은 옥순에게 끌리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했다. 영자에게 성의 없이 대한 그는 영자로부터 "넌 그냥 어리고 예쁜 여자 만나라"라며 직언을 들었다. 그러나 옥순으로부터 마음을 거절 당하자 그는 영자에게로 다시 갔다. 영자는 “이놈 봐라, 옥순한테 까이고 왔네”라면서도 상철을 잘 받아주었다. 영철은 정숙과 많은 대화를 했다. 정숙에게 대놓고 성형했냐 묻는 영철에 대해 정숙은 어이없어 하면서도 "제가 성형한 얼굴 같아요? 전혀 안 했어요"라고 말했다. 영철은 “사실 성형했으면 아마 많이 다시 생각했을 거다”라며 대놓고 솔직하게 굴었다. 다만 영철은 배우자의 전업주부 생활에 대해 “상관없다. 그런데 아버님처럼 인터뷰했다. 여성분은 가사와 육아에 집중하길 바란다고 했다. 솔직히 아이들 돌보고 그런 게 얼마나 어려운지 나도 안다. 그런데 밖에서 더 고생 안 했으면 좋겠다”라며 나름 부드럽게 자신의 가부장적인 가정관을 설명했다. 정숙은 "나는 절대 바람을 피우지 않을 거다. 그건 영혼을 부수는 일"이라며 소신을 밝혔다. 이에 영철은 "사실 어릴 때 피워봤다. 그래서 절대 안 한다"라며 자신했다. 정숙은 “영철이 말을 하면 바꾸지 않을 스타일 같다. 저는 제 보는 눈이 없다고 생각하진 않는다”라면서 "내 사업을 하면 안 될 것 같고, 그런 생각이 든다. 장거리도 그렇고, 명품 소비 철학도 그렇고, 모르겠다”라며 주저했다. 영철은 “정숙은 이상하게 대화가 잘 맞는다. 일부러 막 나갔다. 제가 남자인데도 비겁했다. 그런데 들어주시니까, 이해해준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다소 혼란스러워했다. 그런 와중에 영철은 마지막 데이트 상대로 다시 한 번 정숙을 골랐다.  한편 29기 결혼 커플의 웨딩 사진이 공개됐다. 주인공은 바로 영철이었다. 데프콘은 “정말 영철은 해내는 남자구나!”라며 놀랐고, 송해나는 “영철만큼 결혼 안 할 줄 알았다”라며 기겁했다. 데프콘은 “영철은 연상연하 자체도 불만이 많던 사람인데 연상 누나를 만나 결국 결혼을 했다”라며 박수를 보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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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흑백요리사2’ 비화 공개..“난이도? ‘한식대첩3’이 3배 더 어려워” (‘유퀴즈’)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유퀴즈’ 임성근이 요리하게 된 계기를 밝힌 가운데 ‘한식대첩3’가 더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오만 소스좌’로 불리며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 셰프가 출연해 비화를 전했다. 임성근은 ‘흑백요리사2’에서 TOP7 안에 들며, 남다른 입담과 재치를 뽐냈던 바. 그는 ‘비드라마 부문’ 2주 연속 화제성 지수 1위에 등극했다. 이날 ‘흑백요리사2’ 섭외에 대해 묻자 임성근은 “시즌1에도 섭외가 왔었다. 제가 서바이벌 프로그램 해보지 않았나. 그래서 시즌3 나가야겠다. 그래야 완성도가 높으니까”라며 “제작진에게 시즌2 하면 가겠다고 했다. 진짜 시즌2 섭외가 왔는데 그때도 제가 ‘시즌3 하면 가겠다’ 했더니 혼났다”라며 시즌2 백수저로 출연하게 된 비하인드를 밝혔다. 그러자 유재석은 ‘흑백요리사2’에서 180분 동안 5개 음식을 만들었던 장면을 언급했다. 임성근은 거대한 소갈비를 들었던 때를 회상하며 “죽는 줄 알았다. 방송국 놈들이 2층에 매달아 놔서 밑에다 놓으면 되는데”라고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많은 요리를 선보였지만 임성근은 아쉽게 탈락했다. 이에 대해 “저는 아쉽지 않다”라면서도 “다만 아쉬운 건 하나 있다. 두 가지 정도 더 할 걸. 좀 더 해서 많은 한식을 해외에 알리고 싶었다. 두 가지 더 할 걸 그랬다. 그게 아쉽다”라고 전했다. 임성근은 요리하게 된 계기로 2번의 가출을 통해 음식점에서 일을 했고, 그곳에서 적성을 찾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3~5년 동안 설거지 하는데 저는 3년 만에 주방장이 됐다. 그게 19살 때였다”라고 이야기했다. 스스로 욕심이 많았다는 그는 “설거지 하는 사람들이 채소 다듬어야 한다. 막칼을 주는데 그때 바람 들거나 썩은 무 잘라서 전부 모아놨다. 그리고 새벽에 나와서 가장 좋은 칼 주방장 칼이었겠죠. 베이고 또 베이고”라며 “정확한 레시피는 없지만 자기만의 꾀는 있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또 임성근은 맛집이 있으면 그곳에 취직해 레시피는 물론, 식재료 관리하는 방법까지 직접 몸으로 부딪히고 다 배웠다고. 이후 임성근은 경력 24년 차에도 불구하고 뒤늦게 공부해 원하는 조리 기능장을 비롯해, 식품 기술 자격증까지 획득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유재석은 “한식대첩3’하고 ‘흑백요리사2’랑 비교하면 어디가 더 어렵냐”라고 물었다. 임성근은 “둘 중에 비교하면 ‘한식대첩3’ 난이도가 3배다. 미션이 더 고난이도다. 요리 가짓수도 많아야 한다”라고 즉답했다. ‘한식대첩’에 비해 ‘흑백요리사’는 쉬웠다는 것. 임성근은 “그래서 떨림이 없었다”라며 ‘한식대첩3’에 대해서는 “제가 원래 긴장을 잘 안하는데 방송 후반부 가게에 불이 났다. 경연 전날 밤인데 재료 다 갖다놨는데 불이 타고 있더라. 가게보단 내일 경연이 걱정됐다”라고 회상했다. 결국 새벽부터 나가 다시 식재료를 구한 임성근은 우여곡절 끝에 경연에 참석했지만, 전날 화재의 후유증으로 탈락 위기에 놓였다. 그러나 그는 금방 위기를 극복하고 ‘한식대첩3’ 우승을 거머쥐었다. 끝으로 임성근은 “사실 우리 한식도 종류가 다양하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우린 매일 먹는 찌개니까 식상한 거지. 외국인들이 볼 때는 희한한 음식이다. 이번 기회에 한식도 알려졌으면 좋을 것 같다”라며 한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1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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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망가진 영웅"...현주엽, '특혜 논란' 후 1년 10개월 만에 마주한 아들의 '상처' ('아빠하고')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인 현주엽이 근무태만 및 자녀 특혜 논란 이후 약 22개월 만에 카메라 앞에 섰다. 14일 전파를 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대화가 단절되어 버린 현주엽 부자의 이야기가 공개댔다. 현주엽은 1년 10개월이라는 긴 공백을 깨고 모습을 드러냈다. 수척해진 모습의 그는 "가족들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가장 힘들었다"며 특히 첫째 아들 준희 군과의 서먹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들 준희 군의 속마음은 생각보다 더 깊이 베여 있었다. 준희 군은 인터뷰에서 과거의 아빠를 회상하며 "과거의 아빠는 꿈이자 가장 멋진 사람이었다. (지금은) 아빠는 이제 망가진 영웅일 뿐"이라고 말해 현주엽은 물론 스튜디오의 출연진들까지 충격에 빠뜨렸다. 준희 군은 아버지의 논란 이후 주변의 조롱과 시선을 견디지 못하고 사랑하던 농구를 그만둔 뒤 휴학까지 결정했다. 준희 군은 “진짜 안 좋은 생각까지 해봤습니다”라며 불면증과 호흡곤란 등으로 4차례나 정신과 입원 치료를 받아야 했던 지옥 같은 시간을 고백했다. 이날 현주엽의 고민을 들은 절친 안정환은 “너 때문에 그렇게 된 거 아니냐”며 뼈아픈 일침을 가했다. 안정환 역시 “나도 애들을 후배 다루듯이 키웠다. 운동부식 교육으로 강압적으로 대하다 보니 아이들과 멀어지게 됐다”며 “나도 지금도 (자식이) 어렵다. 아이들의 세상은 내가 알던 세상과 너무 다르더라”는 솔직한 참회로 현주엽의 아픔에 공감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1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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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7년 무명→대세 배우 되기까지 “심한 욕설..동상 걸려 손톱 빠지기도” (‘유퀴즈’)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유퀴즈’ 김혜윤이 무명 생활의 설움을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믿고 보는 대세 배우 김혜윤이 등장했다. 이날 김혜윤은 오디션만 100번 이상 봤다며 “정말 많이 볼 때는 하루에 세 번도 봤다”라며 “‘오늘도 떨어지러 가는구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항상 갔다”라며 “항상 오디션 볼 때마다 ‘키가 너무 작아서 안되겠다’ 그런 콤플렉스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키가 너무 작은 게 나한테 맞지 않은 역할인 것 같은데 너무 붙고 싶으니까 저를 꾸며내는 말들을 했다. 키가 158cm인데 160cm이라고 했다. 다 틀동이 났는데 2cm 올려서 말하고 다녔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혜윤은 무명시절의 설움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다양하게 혼이 났다. 방송에서 나올 수 없는 말도 있었다. 정말 욕설을 많이 들었다. 현장에서 속상한 일이 있거나 촬영장에서 욕 먹을 때면 버스나 지하철에서 울었다”라고 떠올렸다. 그렇게 김혜윤은 7년간 단역만 50편 출연하며 무명생활을 견디고 있었다. 17살 고등학생 무렵 소속사 없이 홀로 해결하던 그는 연기 연습과 촬영장을 오갔다며, “너무 새벽 촬영이거나 너무 산속이거나 하면 아버지한테 부탁을 해서 아빠가 와주시거나 아니면 일을 하러 가시면 보조 출연자 차량 탑승해서 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몇 시까지 오세요 하면 24시 카페에서 가서 버스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현장가서 9시간 기다리고 그런데도 제 차례가 안 올 때가 있었다. 대기의 연속”이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김혜윤은 “추울 때는 스태프들이 난로를 주는데 스스로 아직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다. ‘괜찮아요’가 습관적으로 입에 붙었다. 고등학교 때 손가락에 동상이 걸렸다. 그날부터 손이 띵띵 붓더니 손톱이 빠졌다. 그만큼 추웠던 건데”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자 유재석은 “이 길이 내 길이 맞나 고민했을 것 같다”라고 물었다. 김혜윤은 “단역, 보조 출연을 정말 오래 하다 보니까 ‘내가 연기를 잘하고 있나?’ ‘내 직업이 맞나?’ 이런 생각들을 많이 했다. 그럴때 마다 하루에 1편 영화보고, 1시간 운동했다. 저만의 규칙을 만들지 않으면 이 길이 너무 멀고 막막한 것 같더라”라고 털어놨다. 힘든 생활 속에서도 김혜윤은 오디션과 학업을 병행하며 대학생활도 열심히 했다. 그 결과 4년 내내 장학금까지 받게 됐다고. 이에 대해 “저희 학교가 다양한 장학금 제도가 있었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한편, 김혜윤은 7년의 무명 생활 끝에 200:1 경쟁률을 뚫고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 합격했다. 그는 “아직도 너무 생생하다”라며 “오늘도 떨어지러 가는구나 했다. 그렇게 오디션장에 들어갔는데 7장 정도의 당일 대사를 주더라. 니체의 자유주의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인데 엄청 검색을 해서 뜻 찾아보고 오디션 봤다”라고 회상했다. 떨어지는 줄 알았던 김혜윤은 그렇게 ‘스카이 캐슬’에서 예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혜윤은 “제가 막 집요하게 여쭤봤다. 감독님 저를 왜 뽑으신 거냐고 하니까 ‘예서 대사를 알고 연기한 사람이 너밖에 없었다’고 하시더라”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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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시험관 시술→소양증→과다출혈 사투…"복도가 살인사건 현장처럼 피바다" ('슈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개그우먼 임라라가 시험관 시술부터 출산 후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었던 충격적인 사투 과정을 고백했다. 14일 전파를 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돌')에서는 '비주얼 쌍둥이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임라라는 30대 초반에 시작한 시험관 시술 당시를 회상하며 “생각보다 진짜 힘들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끝없는 기다림 끝에 쌍둥이 임신이라는 기쁨을 맞이했지만, 임신 5주 차부터 시작된 극심한 입덧이 그녀를 괴롭혔다. 무엇보다 임라라를 힘들게 했던 것은 ‘임신 소양증’이었다. 온몸을 뒤덮은 붉은 반점 때문에 고통스러웠지만, 배 속의 아이들을 위해 약조차 쓸 수 없었던 상황. 그녀는 면역력이 완전히 바닥난 상태에서 출산을 맞이해야 했고, 이는 결국 산후 과다출혈이라는 비극으로 이어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남편 손민수의 증언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손민수는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의자가 피로 다 젖었다. 라라가 지나간 복도를 봤는데 정말 살인사건 복도처럼 피가 난리가 났다”며 긴박했던 순간을 전했다. 특히 손민수는 화장실에서 들려온 의문의 소리를 떠올리며 “물소리가 나길래 물을 틀어놓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물이 아니라 피가 흘러내리는 소리였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게 했다. 그는 “문을 열어보니 아내가 쓰러져 있었다. 이러면 안 되지만 ‘정말 죽는구나’라고 생각했다”며 참담했던 심경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임라라는 즉시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상황은 일촉즉발이었다. 손민수는 “병원으로 이송되는 40분 동안 라라가 기절만 10번은 한 것 같다”고 덧붙여 당시 상태가 얼마나 위독했는지를 짐작게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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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세’ 박근형 “‘할리우드 女배우’ 윤여정과 멜로 찍고파” 고백 (‘라스’)[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라디오스타’ 박근형이 윤여정과 멜로 연기를 찍어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국민OOO’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근형, 송옥숙, 최현우, 원희가 출연했다. 이날 박근형은 “다음엔 할리우드 여배우와 멜로 찍어보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박근형은 여배우에 대해 “오스카상을 수상한 사람이다. 그분하고 ‘장희빈’도 같이 했다. 그분이 지금 세월이 흘러서 동년배가 됐다시피 했는데 노년에만 할 수 있는 멜로를 하고 싶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모았다. 박근형이 말하는 할리우드 여배우는 바로 윤여정이었다. 두 사람은 1971년 방영한 드라마 ‘장희빈’에서 숙종과 인현왕후로 만나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왜 윤여정 씨냐”는 물음에 박근형은 “젊었을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 서로 어떻게 연기를 할 것인가 궁금하다. 나이 먹은 사람들끼리 멜로를 예쁘고 젊고 그런게 아니라 정신적인 교감을 하고 싶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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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손민수, 사투 끝에 만난 59일 쌍둥이 '역대급 미모' 공개..."김종민도 홀딱 반했다" ('슈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임라라와 손민수 부부가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었던 고난 끝에, 보석 같은 쌍둥이 자녀를 공개했다. 14일 전파를 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돌')에서는 '비주얼 쌍둥이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임라라는 시험관 시술과 임신 소양증, 그리고 출산 직후 10번이나 기절을 반복했던 긴박했던 사투의 시간을 털어놓은 뒤, 현재 생후 59일을 맞이한 쌍둥이 '강이'와 '단이'를 소개했다. 임라라는 아이들의 이름에 담긴 특별한 의미를 전했다. 그녀는 "저희 부부가 되게 우유부단한 성격이다"라며 "아이들은 우리와 다르게 줏대 있게 크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름을 '강단'으로 지었다"고 밝혀 이름 속에 담긴 남다른 부모의 사랑을 느끼게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쌍둥이 강이와 단이의 모습은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신생아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완성된 미모를 자랑했기 때문. 영상을 지켜보던 김종민은 "눈이 정말 땡글땡글하다. 눈빛이 맑다"며 아이들의 미모에 홀딱 반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랄랄 역시 "신생아가 저렇게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이쁘기가 쉽지가 않다. 그래서 정말 너무너무 예쁘다고 하는 것"이라며 강단이의 역대급 비주얼에 칭찬 릴레이를 이어갔다. / [email protected]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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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집에서 찍은 팔뚝이 ‘한 줌’…“이 몸매에 2kg를 더 뺀다고?”

[OSEN=박근희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극강의 ‘뼈말라’ 몸매를 인증했다. 14일 최준희는 ‘홈 스윗 홈, 밖에 못 나가긋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편안한 차림으로 집 안 곳곳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검은색 긴팔 티셔츠를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티셔츠가 헐렁하게 남을 정도로 앙상한 팔뚝과 마른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눈길을 끈다. 앞서 최준희는 체중 43kg를 인증하면서도 “여기서 2kg만 더 빼고 싶다”며 추가 다이어트 의지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과거 루푸스 투병 부작용으로 80kg대까지 몸무게가 늘어났던 그는 혹독한 자기관리를 통해 40kg가량 감량에 성공했으나, 여전히 멈추지 않는 다이어트 근황에 팬들의 우려와 감탄이 교차하고 있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최준희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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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이번엔 ‘냉부해’ 노린다 “김풍과 비교? 기분 별로..이래야 불러” (‘유퀴즈’)[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유퀴즈’ 임성근이 과연 ‘냉부해’에 입성해 김풍과 맞대결을 펼칠 수 있을까? 1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오만 소스좌’로 불리며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임성근은 화제의 박포갈비, 무생채, 장칼국수를 즉석에서 선보이며 자신만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때 임성근은 “김풍 작가님과 저하고 비교하는데 기분 상당히 안 좋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유재석이 자세가 비슷하다고 하자 다시 한번 “기분 별로 안좋다”고 못 박았다. 그러면서 그는 “이래야 ‘냉부해’에서 부를 것 같아서 멘트치고 있다. 이거 편집하지 말고 꼭 좀 내보내달라”라며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섭외를 위한 발언이라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임성근은 “자꾸 도발을 해야 연락이 온다. ‘냉부’ 셰프님들이 나를 싫어할 것 같다. 내가 나가면 다 죽을 것 같으니까”라며 출연 의지와 함께 자신감을 드러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1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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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형, 전도연 폭로 “보통 성질 아냐..혼냈더니 울면서 덤벼” (‘라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라디오스타’ 박근형이 전도연을 혼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박근형, 송옥숙, 최현우, 원희가 출연한 가운데 박근형이 ‘호랑이 선생님’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박근형은 과거 30살 이상 차이 나는 김혜수와 멜로 연기를 선보였다며 “드라마 ‘장미빛 인생’에서 부부로 만났다. 이 사람들이 정신이 제대로 있나? 너무 차이가 나니까 민망하더라”라며 나이 차이에 몰입에 방해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왜 저 나이에 배우한다고 나왔을까?’ 그런 안타까운 생각도 들었다. 키스신도 간접적으로 연출했다. 입술 위에 손가락 얹거나 돌아서 하는 척 속임수를 많이 썼다”라면서도 지금까지 김혜수와 연락을 하고 지내며 끈끈한 선후배 사이를 자랑했다. 무엇보다 박근형은 배우 윤여정과 멜로 연기를 찍고 싶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분이 지금 세월이 흘러서 동년배가 됐다시피 했는데 노년에만 할 수 있는 멜로를 하고 싶다”라며 “젊었을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 서로 어떻게 연기를 할 것인가 궁금하다. 나이 먹은 사람들끼리 멜로를 예쁘고 젊고 그런게 아니라 정신적인 교감을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또 박근형은 드라마 ‘사랑할 때까지’에서 전도연과 부녀로 만났다며 혼낸 일화를 전했다. 그는 “전도연 씨 보통 성질이 아니다. (당시)기계적으로 연기하더라. 같이 6개월 동안 할 건데 괴롭기도 하고. ‘우리말 맺고 끊음이 있다. 장단이 있는데 지켜야 한다. 앞뒤가 맞지 않는 거라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옆에서 듣던 선배 배우들이 그만하라고 말릴 정도로 혼을 냈었다는 것. 이에 박근형은 “전도연이 울면서 덤비더라. 스스로 다시 해보고 본인이 속상해서 울고 그렇게 6개월 동안 했다. 속으로 ‘대단한 아이구나’ 했다. 나중에 보니까 TV에 나오는데 잘 됐다. 역시 그런 끈질김이 있어야겠다 생각이 들었다”라고 대견스러워했다. 반면 ‘서울대 출신’ 이상윤에 대해서는 “거기도 문제가 많다. 어떤 문제냐면 연극은 보통 허구이기 때문에 내적 상상력을 필요료 하는데 물리학을 배워서 그런지 연극을 논리적으로 따진다. ‘네가 학력이 문제가 있구나’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박근형은 “너무 똑똑하니까 이건 그런 게 아니라 연극은 정사가 중요하다. 논리 말고 감성으로 접근해라”고 조언을 했다면서도 “같은 작품 출연해서 고집 꺾어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박근형은 소원대로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에서 부자 역할로 이상윤과 만나게 됐다. 그는 “같이 연습하면서 윽박지르고 기어이 고쳐냈다”라고 뿌듯해했고, 유세윤은 “학벌을 씻어내셨군요”라고 감탄했다.  한편, 김구라는 최현우가 AI로부터 '국민 마술사'라고 인정을 받았다는 말에 “이은결하고 둘 중 누가 톱이냐고 물어봤냐”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당황한 최현우는 “그냥 한번 물어봤다. 정말 현명한 아이다. 최현우라고 이야기해줘서 정말 착한 아이구나 했다. 그냥 국민 마술사 누구냐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MC들은 최현우에게 즉석에서 AI에게 물어보라고 제안했고, 원희가 대신해 “대한민국 국민 마술사 누구냐”라고 물었다. 이에 AI는 “대중적인 국민 마술사는 최현우”라고 꼽았다. 하지만 믿지 못한 김구라는 휴대폰을 가로채 “마술사 이은결, 스케일이 큰 친구다. 최현우는 카드 마술 많이 한다. 누가 최고의 마술사냐”라고 다시 물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AI는 최현우를 선택했고, 실망한 김구라는 “은결아 너도 열심히 해라”라고 전했다. 이에 안도한 최현우는 “미술 올림픽 나가는 것보다 더 떨렸다”라고 웃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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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영철, 품절남 됐다···전업주부 외치던 유교보이, 정숙 vs 현숙 누구와?('나는솔로')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29기 연하남 특집 최고 관심을 이끌었던 영철이 결혼 당사자였음이 밝혀졌다. 14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최종 결정 하루 전 심란한 솔로 여성과 남성들의 마음이 드러났다. 영식은 현숙으로부터 칼 같이 거절 당한 후 이도저도 못하고 방황했다. 안 그래도 영호에 대한 피로감과 영철과 정숙에 대한 신경 쓰임으로 수척해지고 있던 영숙은 이런 영식을 발견하고 따끔하게 한 소리를 했다. 영숙은 “왜 이 사람, 저 사람한테 가서 왜 너를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리락 되게 만드냐”라면서 “너무 솔직하면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걸 수도 있어. 솔직한 건 무조건 좋은 게 아니다. 왜 너 자신을 그렇게 만드냐. 너 대단히 이상하게 행동하고 있어”라고 말했다. 97년생인 영식은 몹시 어려보이지만, 스물 후반 대로 엄연히 사회 생활을 학고 있는 성인이었다. 영숙은 “너 이런 말 해준 사람 있었어? 정신 차려야 해. 너 사회 생활하잖아. 너 스물여덟 먹었고, 돈 벌고 다닌다며. 너 사회 생활 이렇게 하고 다녔어? 정신 차려야 해요”라며 다시금 타일렀다. 마지막 데이트 선택 때 영호는 영숙에게 다가갔다. 그런데 영식도 갑작스럽게 영숙에게 다가갔다. 현숙과 영수 등 출연자 모두 벙찐 상태가 됐다. 데프콘은 “영식은 ‘누나, 그런 말 해준 사람 누나가 처음이에요’ 이거냐”라며 놀랐고, 영숙은 “걸크러시 당했어? 일단 차에서 얘기를 해주세요. 지금 그러고 있지 말고”라며 어이 없어하다가 영식이 또 기운 없어 하는 것에 챙겨주었다. 옥순은 영수와 데이트 후 마음을 결심했다. 그러나 상철은 옥순과 데이트 후 날아갈 것 같은 마음에 영자에게 뒤도 돌아보지 않고 옥순과 좋았다고 말을 했고, 이에 영자는 "옥순과 그럼 잘해봐라. 그런데 그럴 가능성이 있는지 모르겠다"라면서 "네가 정말 나한테 마음이 있었으면 옥순과 데이트 후 '그래도 영자 생각이 났다'라고 말을 했겠지. 넌 그냥 어리고 예쁜 여자나 만나라. 나를 만나기엔 그릇이 작다. 넌 아직 애다"라며 촌철살인을 쏟아부었다. 상철은 편지까지 써서 옥순에게 건넸으나 옥순은 읽어보지 않고 거절했다. 상철은 쭈뼛대며 영자를 데이트 상대로 선택했고, 영자는 한숨을 쉬며 상철을 받아주었다. 영철은 예상 외의 난관에 부딪쳤다. 화려하고 자신의 일을 진취적으로 하는 정숙이 생각보다 대화가 너무 잘 통했던 것이다. 애당초 연하남 특집으로 자신이 나온 것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고, 사회적으로 성공해 수천만 원 대 시계며 고가의 명품을 든 여성들 사이에서 명품 혐오를 대놓고 외쳤던 영철은 그럼에도 자신의 이야기를 깊이 들어주는 정숙을 보며 다시금 대화를 해보고 싶었다. 물론 그에게 1순위는 영숙이었다. 그러나 정숙과 야밤에 하는 대하 데이트는 짜릿했다. 영숙은 지지 않고 영철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과연 최종 선택은 어떻게 될까.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웨딩 사진 속 신랑 얼굴이 공개, 그 주인공은 바로 영철이라 차주 29기 마지막 편이 더욱 기대를 받게 됐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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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9살 바둑 천재’ 유하준 극찬 “승부사로서 고집有..기대 돼” (‘유퀴즈’)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유퀴즈’ 깜짝 출연한 조훈현이 유하준을 극찬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한국 바둑의 새 역사를 쓴 9살 바둑 천재 유하준이 출연했다. 유하준 초단은 9살 6개월 12일에 입단해 23일 차이로 63년간 깨지지 않았던 조훈현 국수의 최연소 입단 기록을 경신했다. 입단 기록을 갈아치운 기분에 대해 묻자 유하준은 “기록을 깬 건 기분이 좋은데 약간 부담이 되기도 하다. 천재라고 했다가 못하면 좀 그게 부담이 된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유재석은 “최연소 입단했는데, 친구들 반응은 어��냐”라고 물었다. 유하준은 “친구들 중에 바둑을 두는 친구가 없어서 관심이 없더라. 대부분 바둑을 잘 모른다”라고 웃었다. 그런 가운데 이날 조훈현이 영상을 깜짝 출연했다. 입단 당시와 지금을 비교했을 때 어떠냐는 물음에 그는 “그 당시만 해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없다. 바둑 늘기가 쉽지 않다”라면서도 “지금이 유리하겠지만 무조건 이긴다는 건 아니다. 비슷하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했다. 무엇보다 조훈현은 프로 되기 전 유하준이의 대국을 지켜봤던 바. 그는 “엄청나게 잘 둔다. 좋은 거는 다 갖췄다”라며 “승부사로서의 그런 고집이 있어야 한다.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된다”라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깨야할 기록도 있다. 이창호 기록도 있고, 신진서 기록도 있고 세계 대회 우승도 해야 한다. 갈길이 멀다. 앞으로 고비가 엄청 기다리고 있다. 지금 기뻐할 때가 아니다. 그걸 뛰어넘어야 하기 때문에 공부하고 수련만이 길이다”라고 진심어린 조언을 덧붙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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