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김장훈이 이소라와의 과거 일화를 언급했다. 27일 이소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철 맞은 오빠 왔다 w. 김장훈/ 이소라의 첫봄 [ep.3]’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이소라는 김장훈을 보며 “오빠 너무 예쁘다”고 말했고, 김장훈은 “오늘 신경 썼지. 이게 또 소라 스타일이지”라며 “우리 한창 만날 때 이런 스타일이지”라고 답했다. 이소라는 “오빠 항상 치마 입고 다니고 다리가 길어서 모델 같은 느낌이었다”고 회상했고, 김장훈 역시 당시를 떠올렸다. 김장훈은 “예전에 소라랑, 그때 우리 사귄다고 얘기했을 땐가?”라고 말을 꺼냈고, 이소라는 “그런 소문이 날 때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장훈은 “안 날 수가 없는 게, 오빠 동생이니까 손잡고 대학로에 공연 보러 갔는데, 둘 다 롱코트를 입고 가니까 사람들이 홍해 갈라지듯이 ‘뭐야 뭐야’ 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나는 그때 무명 때였다”고 덧붙였다. 이소라는 “지금도 멋있지만 그때는 진짜 멋있었다”며 “그렇게 입고 걸어 다니면 귀족 분위기가 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소라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약 5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이소라’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27. 8:4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무케아로 변신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전현무가 박천휴 작가 따라잡기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북유럽 가구점 방문한 전현무는 “우리 박천휴 작가의 인테리어가”라며 “지난 번 방문한 이후로 계속 집이 떠올랐다”라고 말했다. 인테리어의 쓴 맛을 느낀 전현무는 “빨리 따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구를 좀 했다. 나는 무조건 브랜드, 화려함이 중요한 게 아니었다. 진짜 심플 이즈 더 베스트. 심플한 것을 찾고 질리지 않은 걸 찾고 거기에 포인트만 얹어야 한다. 박천휴+인테리어 줄여서 천휴테리어가 목표”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인테리어 전문가 오늘은 제가 무케아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본 박천휴는 “자꾸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시더니 진짜 사러 가셨네요”라고 반응했다. 한편, 전현무는 박천휴 SNS 사진을 참고해 박천휴템을 찾아 나섰다. 그것도 잠시, 조명에 시선을 빼앗긴 전현무는 폭풍 쇼핑을 하기 시작했고, 박천휴는 “천휴테리어 이미 끝난지 오래”라고 말했다. 오랜 쇼핑 끝에 전현무는 짐을 한가득 실은 카트를 두 개를 끌고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드디어 계산의 시간. 전현무는 “이렇게 하는 거 맞는거지?”라며 “박천휴가 많은 영향을 미치는 구나”라고 괜히 탓을 했다. 그리고 전현무는 무려 140만원 어치를 결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27. 8:4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김장훈이 이소라와의 만남에서 특유의 유머를 드러냈다. 27일 이소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철 맞은 오빠 왔다 w. 김장훈/ 이소라의 첫봄 [ep.3]’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는 가수 김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소라 오빠 김장훈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넨 뒤, 이소라의 유튜브 개설 소식을 들었을 당시를 떠올렸다. 김장훈은 “두 가지 생각이 들었다. 하나는 너무 좋다는 거, 두 번째는 땜빵으로 언제 날 또 부르겠다는 거였다”고 말했고, 이에 이소라는 “아니야, 나 그런 사람 아니야 이제”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이소라는 이어 “나 안 놀랐어? 유튜브 시작한다는데?”라고 물었고, 김장훈은 “나는 너무 좋았다. ‘해야지’ 생각했는데, 너무 잘할 거라는 걸 알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이어 “이제는 좀 세상에 나와야 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음악과 시간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이소라는 “노래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고, 김장훈은 “너는 그렇지? 나는 살 수 있는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 오빠는 조금 있으면 발인이야”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한편 이소라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약 5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이소라’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27. 8: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배인혁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배우 배인혁의 ‘인혁 하우스가’ 최초 공개됐다. 이날 배인혁은 단골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뒤 차를 타고 어딘가로 이동했다. 그러던 중 그는 노래와 함께 진행을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이는 “라디오 DJ랑 노래를 같이 하시는 거냐”라고 했고, 배인혁은 “아 나 어떡하냐”라며 민망해했다. 노래에 심취한 배인혁은 다시 진행을 이어갔다. 옛날 TV를 보는 듯 말투를 따라하거나 급기야 노래를 부르다 음이탈까지 하는데. 모두가 폭소한 가운데 전현무는 “너 산악회 회원이지?”라고 반응했다. 또 전현무는 “차도 갤X퍼로 보인다. 힙한 느낌이 하나도 없다”라고 했고, 기안84도 “차도 되게 구려보인다. 갑자기”라고 공감했다. 계속해서 배인혁은 트로트, 뮤지컬까지 섭렵했다. 그는 “제가 노래하는 걸 너무 좋아해서”라고 해명했고, 구성환은 “차에서 다 저렇다”라고 이해했다. 기안84는 “운전할 때 저 맛에 운전한다”라며 “노래만 하면 지겹다. 중간에 멘트도 해줘야 한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배인혁은 “저날 목이 안 풀렸다. 아마 목 풀렸으면 뮤지컬계가 또 한번”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배인혁은 한참 달리던 중 주먹을 꽉 쥐거나 불안한 눈빛을 그려냈다. 모두가 의아한 가운데 그는 “쉬 마려”라며 “와 터질 것 같다”라며 안절부절하지 못했다. 화장실이 급하면서도 습관적으로 커피를 마신 배인혁은 21km를 달려 간신히 휴게소를 방문했고, 급한 볼일을 마친 뒤 편안한 표정으로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27. 8:11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정은표가 아내 김하얀의 사과 공구(공동구매)와 관련해 사과와 함께 당부의 말을 전했다. 27일 정은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내의 사과 공구에서 구입하신 분들 피드 내용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정은표는 “일단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아내가 사과 공구를 하고 있는데 너무 맛이 없는 사과가 왔다는 DM을 받았습니다. 농원 측에서 정성껏 선별을 하는데 가끔 맛이 없는 사과가 배달되기도 하는 모양입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정은표는 “아내가 홍보할 때 보여드렸던 박스가 아닌 다른 박스가 왔다고 하시는데 박스 재주문 과정에서 불량이 나와 다시 제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혼란을 드린 점 죄송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혹시라도 맛이 없는 사과를 받으시면 저나 제 아내에게 DM 주시면 바로 조치를 취하겠으니 어려워마시고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정은표의 아내 김하얀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여러 차례 사과 공구를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지난 2월에도 “비파괴당도측정기로 측정해서 선별해주는 덕분에 진짜 당도 높은 사과예요”라며 “가정용 받아보신 분들중 너무 심하게 안 좋거나 하면 주저없이 DM 주세요. 저에게 민폐 될까 참으시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민폐 아니고 권리시니까 꼭 연락주세요”라고 당부한 바 있으며, 공구 마지막 날에는 “받아보시고 혹 이상하다 싶으신 분들도 주저 마시고 DM 주세요.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가 있을 수도 있으니 참지말고 꼭 연락주세요”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정은표의 사과에 한 네티즌은 “바로 냉장고에 넣지 말고 상온에 며칠 두면 맛있어집니다”라는 꿀팁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정은표는 김하얀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7. 8:04
[OSEN=장우영 기자] 웹툰 작가 야옹이(본명 김나영)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27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그동안 연재를 쉬고 조용히 지냈던 이유를 이제야 조심스럽게 전해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야옹이 작가는 “저희 가족에게 아기 천사가 찾아왔어요”라며 둘째 소식을 알렸따. 야옹이 작가는 초음파 사진을 들고 남편 전선욱 작가와 함께 찍은 만삭 사진을 공개했고, 이제 막 태어난 둘째 아들의 모습도 공개했다. 야옹이 작가는 실제로 지난해 12월부터 휴재 중으로, 휴재의 이유가 둘째 임신과 출산이라는 점에서 적지 않은 팬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야옹이 작가는 “낯설고 벅찬 시간들 속에서 네 사람이 가족이 되어가는 순간들을 하나하나 배우고 느끼고 있어요. 조용히 기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남편 전선욱 작가는 “임신부터 출산까지, 그리고 지금까지도 정말 고생하고 있는 우리 와이프”라며 아내와 함께 찍은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전선욱 작가는 “건강하게 태어나준 우리 아들. 정말 너무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육아와 가정, 그리고 웹툰 연재까지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는 멋있는 아빠가 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야옹이 작가와 전선욱 작가는 2022년 결혼했다. 야옹이 작가는 2021년 자신이 돌싱이며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특히 야옹이 작가는 탈세 의혹에 대해 혐의가 없음을 인정 받은 후 둘째 아들 출산까지 겹경사를 맞았다. 2023년 국세청이 연예인, 웹툰 작가, 유튜버 등 약 80여 명에 대한 탈세 혐의롤 조사 중이라고 알린 가운데 야옹이 작가가 회삿돈으로 수억 원대의 슈퍼카를 사고 저작물을 법인에 공급하며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아, 부가가치세를 탈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야옹이 작가는 “저는 이미 2022년 11월 16일에 1인 법인에 대한 국세청 세무 조사가 나와 성실히 조사에 임했고, 그 결과 저의 법인 카드 및 차량에 대한 사적 사용 혐의가 없음을 인정받았다. 잘못 처리한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된 사실이 있다. 분명 저의 책임이며 세심하지 못해 발생한 잘못이다. 독자들의 질책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7. 8:03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홍진경 딸 라엘이 '보정논란'으로 악플에 상처를 보이며 눈물, 이에 온라인에선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라엘 사진이 확산되면서 "몰라보게 달라졌다"는 반응과 함께 성형의혹까지 제가됐다. 이에 홍진경은 SNS를 통해 “보정 전후 차이”라고 해명하며 논란을 정리했기도. 이후 지난 26일 홍진경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딸 라엘이 심경을 최초 고백, 라엘은 "악플이 너무 달렸다"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제작진이 "억울했냐"고 묻자 "그렇다"며 힘들었던 심경을 전한 것. 보정 후 논란에 대해서도 라엘은 "틱톡 영상은 따로 보정을 추가 한 게 아닌 기본 필터를 사용한 것"이라며 "필터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인데 왜 문제되는 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특히 라엘은 "내가 보정을 써줘야 그쪽 회사도 먹고 산다"며 귀여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홍진경은 “SNS는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하면서도 “나도 네 마음을 이해한다”며 딸을 다독였기도. 아무래도 엄마가 유명인이기에 조심하라고 했으나, 한창 친구들과 SNS를 공유하며 즐길 나이이기에 라엘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라엘 말이 다 맞다”며 홍진경의 딸의 입장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영상 이후 온라인에서는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들었을 것”, “악플은 자제해야 한다” 등 라엘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7. 8:0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이천희와 장우영이 휴식 중 김숙과 빽가에게 들키며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 ‘예측불가’ 3회에서는 제주 집 공사 과정이 공개된 가운데, 서까래 작업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천희와 장우영은 생나무 껍질을 벗기고 다듬는 서까래 작업을 이어가다 잠시 휴식을 취했다. 두 사람은 작업 도중 믹스커피를 마시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이때 야산에서 작업을 하던 김숙과 빽가가 현장을 찾았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본 김숙은 “야, 놀고 있어?”라고 물었고, 이천희는 당황한 듯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빽가는 “내가 이런 말 안 하려고 했는데 진짜 양아치냐? 놀고 있다고?”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이천희는 “지금 막 나왔다. 안에 시끄러워서 전화한 것도 몰랐다”고 급히 해명했다. 장우영은 상황을 파악한 후 서둘러 작업장 안으로 들어가 열심히 일하고 있던 척 연기하는 ‘뺀질이 면모’를 보이며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예측불가[家]’는 김숙의 제주 하우스 재탄생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예측불가’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27. 7:4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배인혁이 혼자 산 지 13년 차라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배우 배인혁의 ‘인혁 하우스가’ 최초 공개됐다. 이날 배인혁은 구성환의 친구로 등장했다. 혼자 산 지 13년 차라는 배인혁에 기안84는 “근데 13년 동안 혼자 살았으면 나이가 20대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배인혁은 “20대 맞다. 고1 때부터 혼자 살았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기안84는 “왜? 가출했냐”라고 물었고, 배인혁은 “배우라는 꿈을 중학교 때부터 꿨는데 예술고로 진학을 하면서 부모님께 집 나가겠다”며 독립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엔 고시텔에서 살았다. 서울 와서도 원룸에서 생활하고 그러다가 이제 활동 많이 하면서 지금 집까지 왔다”라고 설명했다. 부모님 도움 없이 혼자 고시텔에서 지금의 집까지 왔다고. 기안84는 “대학교랑 군대 다 갔다왔냐”고 물었다. 배인혁이 대학교만 졸업했다고 하자 기안84는 “군대를 아직 안 갔구나”라고 폭소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왜 이렇게 고소해하냐”라고 했고, 배인혁은 “갔다와야죠”라고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27. 7:42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엄지원이 ‘왕과 사는 남자’로 유명해진 엄흥도의 후손으로 밝혀졌다. 27일 엄지원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 엄지원..엄흥도 선생님 후손 썰 푼다”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엄지원은 1500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임을 밝혔다. 엄지원은 “엄씨는 본이 하나라서 다 가족이다. 영월 엄씨다. 그래서 다 친척이다”라고 말했다. 엄지원은 엄흥도의 후손임을 밝히며 “가족 히스토리 공부할 때 우리는 집안에 유명한 사람이 없냐고 했는데 아버지께서 ‘엄흥도 선생님 계신다’고 하셨다. 가족 히스토리를 공부하면서 나는 영화가 나오기 전부터 엄흥도 선생님이 단종의 시신을 거두신 걸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엄지원의 아버지가 30대손, 엄지원이 31대손으로 밝혀진 가운데 엄지원은 “우리 패밀리 중 가장 유명한 조상님이 많은 사랑을 받으셔서 감개무량하다”며 엄기영, 엄홍길, 엄영수, 엄정화, 엄앵란 등이 엄씨 중 유명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엄지원은 차기작에서 유해진과 부부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엄지원은 “제 남편”이라며 “어쩔 수 없이 엄씨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6일 7만 2342명의 관객을 모으면서 누적 관객수 1510만 3983명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7. 7: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구성환이 꽃분이를 떠나 보낸 후 근황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구성환이 오랜만에 등장했다. 앞서 구성환은 반려견 꽃분이가 세상을 떠났다며 사망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미국으로 떠나 마음을 추스르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구성환은 “제가 많은 분들한테 진짜 이렇게 사랑을 받는지 몰랐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위로 덕분에 꽃분이 잘 보내주고 제 마음속에도 좋은추억으로 남기고 왔다”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펫로스 증후군이 갑자기 온다. 갑자기 오니까 그때마다 우리한테 전화하고”라고 했고, 구성환은 “지금은 하루에 한번 정도 울컥할 때는 있는데 많이 좋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27. 7:3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장우영이 김숙의 제주 집을 처음 보고 놀란 반응을 보였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 ‘예측불가’ 3회에서는 제주 집 리뉴얼을 앞둔 김숙과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측불가팀 막내 장우영이 김숙의 제주 집을 처음 방문했다. 집을 본 장우영은 “이게 집이에요?”라고 말하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빽가와 이천희는 “우리는 그래도 집이 보이는 게 좋은 상태”라며 웃음을 보였다. 장우영은 이어 “환장하겠다 진짜. 사다리는 왜 이렇게 많은 거냐”고 말하며 주변을 둘러봤다. 상황을 파악한 그는 빽가와 이천희를 가리키며 “그래서 전문가 두 분을 부른 거냐”고 물었고, 빽가는 “그게 아니라 만만한 동생들 다 모아놓은 거다. 널 포함해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우영은 “만만한 동생들이라고 하니까 설득력이 있다”고 받아쳤다. 또 장우영은 “여기서 작업하다가 약간 신들릴 것 같다”고 말했고, 집 안에 들어간 뒤에는 “무슨 귀신의 집 만드는 거냐”고 덧붙이며 연신 놀란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숙의 제주 하우스 재탄생 과정을 담은 tvN ‘예측불가[家]’는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예측불가’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27. 7:2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야노시호가 바쁘게 활동하는 추성훈의 수입을 언급했다. 27일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야노시호가 솔직 입담을 전했다. 이날 50세라곤 믿기지 않는 미모와 몸매로 화제를 모았던 야노시호가 "친한 동생 만나러 간다"며 아유미 집에 도착, 이어 집을 공개햇다. 으리으리한 거실이 눈길을 끌기도 . 또 무려 냉장고만 3개였는데. 아기 반찬들도 꼼꼼하게 메모한 아유미. 아기 식단을 직접 짠다며 '영양 성분 가득 만든다"꼬 했고, 건강 식단에야노시호는 "뭔가 예전의 날 보는 것 같아 아유미가 더 완벽해, 좋은 엄마다"고 했다. 특히 선물을 준비한 야노시호에 아유미는 "돈 많은 언니"라며 반겼다.하와이에 57억 자택이 있는 걸로 유명한 야노시호. 200만원 상당 고급 드레스를 준비, 명품 립스틱 등 세심하게 챙겼다.야노시호가 "2년 지나 축하해 미안하다"꼬 하자 야노시호는 "20년치 선물이다 감사하다"며 감동했다. 또 이날 추성훈에 대해 질문, 아유미는 " 3개월간 못 보면 안 불안하나"고 묻자 야노시호는 "자유니까 재밌다"며 "불안할 틈이 없는 바쁜 일상, 매일 즐겁게 일한다"고 했다. 더구나 추성훈도 광고계까지 휩쓸며 전성기 보내는 중이기 때문. 결혼한 후로 추성훈은 18년 활동 중 두번째 전성기라는 야노시호는 "아마 이후에도 더 있을 것, 인기가 오르기도 내리기도 한다"며 "그러니까 재밌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사고를 전했다. 특히 50억 집주인으로 알려진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 수입에 대해 "내 수입을 넘었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야노시호는 "추성훈이 기쁠 것 같아 나도 기쁘다"고 했다. 전성기된 추성훈이 선물도 했다는 야노시호는 "얼마 전 생일때 c사 명품 목도리 선물해, 근데 다이아몬드 없었다"고 해 웃음짓게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편스토랑'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7. 7:1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김숙이 제주 하우스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 ‘예측불가’ 3회에서는 여러 과정을 거쳐 제주 집 리뉴얼 준비를 마친 김숙이 공사의 첫 삽을 뜨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사 전날, 김숙은 이천희, 빽가와 함께 제주도에 위치한 ‘쑥하우스’를 찾았다. 이동 중 빽가는 “우리가 하는 프로그램 이름이 예측흉가예요? 예측폐가예요?”라고 물었고, 김숙은 “예측 불가다. 흉가라니, 흉가 체험이냐”며 웃음을 보였다. 이에 이천희는 “처음 갔을 때는 진짜 흉가 같았다”며 “문을 열었는데 벽지가 떨어져 있어서 놀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숙 역시 “방치가 그렇게 무서운 것”이라고 공감했다. 초가집이 모여 있는 마을에 들어서자 이천희는 “초가집 보니까 누나네 동네 맞다."며 "하늘이랑 초가집이 잘 어울린다”며 주변 풍경에 감탄했다. 이어 김숙의 집이 모습을 드러내자 빽가는 “오마이갓”이라고 말하며 달라진 모습에 놀라움을 보였다. 과거 수풀이 무성해 집의 위치조차 확인하기 어려웠던 모습과 달리, 정리가 이루어진 뒤 넓은 마당과 집의 형태가 또렷하게 드러난 상태였다. 특히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온 고목이 정원에 남아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숙의 제주 하우스 재탄생 과정을 담은 tvN ‘예측불가[家]’는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예측불가’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27. 7:09
[OSEN=김채연 기자] ‘모범택시’ 표예진과 장혁진이 잠실야구장에 뜬다. 27일 OSEN 취재에 따르면, 표예진과 장혁진은 오는 3월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기아vsLG 경기에 시구, 시타자로 나설 예정이다. 표예진과 장혁진은 여러 방송을 통해 LG 트윈스 팬이라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특히 이들이 함께 호흡을 맞춘 ‘모범택시’ 출연진 중 이제훈, 배유람, 김의성은 기아 타이거즈 팬, 표예진과 장혁진은 LG 트윈스 팬이라는 사실이 최근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해당 방송에서 장혁진은 올해 우승 가능성을 묻자 “당연히 LG 우승이다. 2연패”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해 이번 시구, 시타 이벤트에 더욱 기대감을 안긴다. 한편, 표예진과 장혁진에 이어 ‘모범택시’ 배우 이제훈, 배유람, 김의성은 광주 챔피언스필드로 향해 기아 타이거즈의 개막시리즈 시구자로 참여한다. 이제훈과 배유람은 홈 개막전인 4월 3일, 김의성은 4월 5일 시구를 진행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27. 7:02
[OSEN=박하영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다른 채널들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27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긴급 기자회견’ 썸네일과 함께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깜짝 기자회견을 하게 된 박명수는 ‘할명수’가 젊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에 대한 질문을 받자 냉정하게 평가했다. 박명수는 “추성훈, 탁재훈, 신동엽, 유재석 구독자가 많다. 우리가 좀 적은 편”이라며 “우리는 250만 이상 가줘야 한다. 문제는 제작진”이라고 핀잔을 줬다. 이어 ‘라이벌로 생각하는 채널이 뭐냐’는 질문에 그는 “라이벌은 없다. 왜냐면 저희는 이제 좀 다르다. 보통 앉아가지고 토크한다. 나는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매연 먹고, 오늘도 서촌 추워죽겠는데 돌아다녔다”고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한 기자는 “다른 예능들은 꿀 빤다?”라고 했고, 박명수는 “맞다. 그거다”라고 수긍했다. 박명수는 ‘할명수’ 구독자 250만 달성시, 공약으로 콘서트를 열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블핑 지수, 아이유, 지디, 성시경, 싸이, 라이즈, 투어스 나와주겠다고 하는 분들이 이외에도 더 많다”라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수익금은 전액 그들의 이름으로 기부를 할 것. 다만 내 이름을 걸고 콘서트는 무조건 해야 한다”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할명수’ 박하영
2026.03.27. 6:5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김숙의 제주 집 공사에 덕수궁·창경궁 복원 작업에 참여한 국가유산수리기술자가 나선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 ‘예측불가’ 3회에서는 김숙의 10년 묵은 제주 집 갱생 프로젝트가 그려졌다. 이날 김숙은 송은이와 함께 최종 승인받은 설계도면을 실제 공사로 옮길 국가유산수리기술자를 찾아갔다. 해당 기술자는 공사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전통 방식에 맞춰 원형을 보존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숙은 이동 중 “진짜 실수하면 안 돼. 진짜 어렵게 잡았다”고 말했고, 송은이는 “너나 실수하지 마. 이번에는 진짜 되는 거냐”며 긴장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이 찾은 시공사는 민속마을 안에 위치해 있었으며, 초가지붕과 돌담으로 이루어진 외관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을 맞이한 마철우 국가유산수리기술자는 창경궁과 덕수궁 등 국가유산 보수 작업에 참여한 이력의 전문가였다. 마철우 기술자는 전통 기법을 기반으로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는 작업을 수행해온 인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이력에 김숙과 송은이는 놀라움을 보였다. 송은이는 “많이 힘들게 찾았다. 안 해주시면 우리 큰일 난다”고 말했고, 마철우 이사는 “많이 고민했다”며 “문화유산 구역인 제주 성읍마을 초가집 보수 공사라 신중하지만, 진행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김숙은 “계좌번호가 어디 있지?”라며 곧바로 계약 의사를 드러냈고, 송은이 역시 “오늘 계약서 쓸 생각으로 왔다”고 말하며 공사 추진 의지를 보였다. 한편 김숙의 제주 하우스 재탄생 과정을 담은 tvN ‘예측불가[家]’는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예측불가’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27. 6:5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연상의 걸그룹에게 고백을 받았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경기도 용인에서 ‘용인 진또배기 맛집’ 발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89번째 길바닥으로 경기도에서 인구가 두 번째로 많은 용인을 선택한 가운데 곽튜브는 놀이공원을 떠올리며 용인하면 떠오르는 음식으로 츄로스와 구슬 아이스크림으로 꼽았다. 이에 전현무는 오랜 시간 사랑 받고 많은 연예인들도 다녀간 청국장 맛집을 소개했다. 그동안 많은 청국장을 먹어왔기에 눈이 높아졌다는 전현무는 밑반찬을 먹어보더니 “품격 있고 점잖다. 모든 반찬이 근본의 맛”이라며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3대째 이어진 깊은 맛을 자랑하는 청국장을 맛본 뒤에는 감동한 듯 “왜 내가 여기 오늘 처음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먹친구’가 2명이고, 같은 그룹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전현무는 육성재의 ‘전동휠 연기’ 흑역사를 힌트로 줬지만 곽튜브는 다비치 강민경의 익룡 연기를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비투비 육성재와 서은광을 떠올리며 정답을 맞히는데 성공했다. 육성재는 8살부터 15살까지 용인에서 거주했고, 부모님은 현재 용인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서은광도 용인 출생이며 부모님이 현재 거주 중이며 홍보대사도 역임했다면서 강력한 ‘용인부심’을 자랑했다. 전현무는 도토리 묵밥을 제시한 육성재와 부대찌개를 제시한 서은광 중에 인지도 대결에서 승리한 육성재를 선택했다. 이동 중 서은광과 육성재는 “14년차가 됐다. 비결은 막내다. 음악으로 잘 안 풀릴 때 육성재가 예능과 드라마로 잘 되면서 정산을 N분의 1로 했다”고 말했다. 육성재는 “중간에 팀이 휘청휘청 하긴 했다. 정말 의가 상했을 때가 있었다. 혼자서 정말 끙끙 앓았다. ‘후야유’ 드라마 찍을 때였는데 일주일에 7시간 자고 그럴 때였는데 숙소 들어갔는데 서은광이 팬티 입고 게임하고 있더라”고 말했다. 서은광은 “저도 나름 스케줄을 하고 싶었다. 나름 그런 고충이 있었다”고 말했고, 육성재는 “말은 이렇게 하지만 제가 하는 개인 활동에 대해 서은광이 다 알고 있다. 언제나 뒤에서 응원해주고 있더라”고 말했다. 육성재 계획에 따라 전현무와 곽튜브, 서은광, 육성재는 도토리 요리 한 상을 맛보게 됐다. 섭외가 수월하게 진행된 가운데 건강차로 입가심을 한 뒤 육성재가 극찬했던 열무김치를 먼저 영접한 뒤 감동한 전현무는 출연자와 스태프 등 총 40명에게 열무김치 1박스 씩을 쏘기로 했다. 이어 도토리 새싹무침, 도토리 묵밥, 도토리 쟁반국수를 접한 뒤 서은광 계획으로 준비된 산 속에 위치한 누룽지 백숙집으로 향했다. 누룽지 백숙을 먹으면서 이야기가 오갔다. 정산에 대해 나오자 육성재는 “명품 가방과 스카프를 선물 드렸다. 그때가 21살인가 22살이었는데 내게는 큰 돈이었다. 데뷔하고 2~3년 동안은 정산금 말고 부모님 카드를 썼어서 조금 무리해서라도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서은광은 “100만원 씩 드리고 그 후에는 차 바꿔드리고 집 빚을 다 갚았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아나운서 첫 월급이 쎄지 않은데 핸드폰을 바꿔드렸다. 프리랜서 첫 계약금으로는 필요한 게 뭐냐고 여쭤보면 말씀을 안 하셔서 그걸 철썩 같이 믿었다”고 말했고, 곽튜브는 “유튜브로 처음 많이 들어왔을 때 천만 원을 드렸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훨씬 많이 벌었을텐데”라며 음모론을 제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데뷔 14년차인 만큼 음악 방송에서는 대선배라는 비투비는 “우리가 걸그룹에게 인기가 많다. 남성적으로 멋있는게 아니라 코미디언처럼 웃겨서 그렇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그 흔한 아이돌 DM도 안 오냐”고 물었다. 서은광은 없다고 밝혔고, 육성재는 “연락 좀 왔다. 당시에 21살 쯤에 연상 걸그룹 들에게 많이 받았다. 보통 다이렉트로 오지는 않고 지인을 통해서 오는데 누군지는 궁금하니까 만나지도 못하면서 누군지는 물었다. 반은 알고 반은 아는데, 유명한 사람도 있다. 당시에는 ‘이 사람이 왜?’라면서 의심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7. 6:44
[OSEN=박하영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4.5일제' 발언을 후회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긴급 기자회견’ 썸네일과 함께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박명수 몰래 깜짝 기자간담회를 시작했다. 박명수는 ‘본인 기사 중에서 화 또는 상처받았던 기사는?’ 질문에 “글쎄요. 와전되는 거 있죠 제가 얘기하는 거랑 전혀 사뭇 다르게 표현되는거”라고 답했다. 특히 4.5일제 발언을 두고 박명수는 “4.5일제 같은 경우도 그냥 제 소신인데, 제가 뭐 정부에 반항을”이라며 “난 정부에 반항한 적이 없다. 난 반기를 든 적이 없다. 거기다 그런 기사를 왜 쓴 거냐”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월급이 보존이 되고 4.5일제면 누가 안하겠냐. 근데 월급이 보존이 되겠냐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기자는 “생방송 중인데도 분야를 막론하고 솔직한 발언들을 내놓고 계신데 후회하신 발언은 없나”라고 물었다. 박명수는 “4.5일제요”라고 즉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화제를 노리고 한 발언이냐”는 물음에 그는 “아니다. 저는 라디오 DJ를 10년 넘게 하고 있지만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 할 수 있다. 그게 나중에 지탄을 받더라도 내가 개인적인 생각을 이렇다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특히 박명수는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이라는 질문에 “이거 재밌게 못한다”며 진지하게 말하기 시작했다. 그의 발언은 모자이크 처리가 됐지만 해당 질문을 한 기자는 “쭉 들어보니까 정치를 하셔도 될 것 같다. 정치하실 생각 없냐”고 되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없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할명수’ 박하영
2026.03.27. 6:3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전현무계획3’ 곽튜브가 갑자기 불효자가 됐다. 27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경기도 용인에서 ‘용인 진또배기 맛집’ 발굴에 나서는 모습ㅇ지 그려졌다. 도토리 요리집에서 식사를 마친 뒤 서은광과 육성재는 마치 짠 듯이 누룽지 백숙집을 소개했다. 식당은 다르지만 메뉴가 같았기에 전현무와 곽튜브는 서은광이 추천한 식당으로 향했고, 산 속에 위치했지만 늘 웨이팅이 길다는 말에 기대감이 증폭됐다. 과거와는 다르게 많은 것들이 바뀐 백숙집이었지만 맛은 여전했다. 특히 치즈처럼 늘어나는 쫀득한 누룽지가 ‘킥’으로, 전현무는 “지난주부터 경기도 돌면서 밥 향에 취한다”라며 “우리가 아는 누룽지가 아니다. 달큰한 숭늉 같다”고 감탄했다. 식사 후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전현무는 첫 정산금에 대해 물었다. 육성재는 “명품 가방과 스카프를 선물 드렸다. 그때가 21살인가 22살이었는데 내게는 큰 돈이었다. 데뷔하고 2~3년 동안은 정산금 말고 부모님 카드를 썼어서 조금 무리해서라도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서은광은 “100만원 씩 드리고 그 후에는 차 바꿔드리고 집 빚을 다 갚았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아나운서 첫 월급이 쎄지 않은데 핸드폰을 바꿔드렸다. 프리랜서 첫 계약금으로는 필요한 게 뭐냐고 여쭤보면 말씀을 안 하셔서 그걸 철썩 같이 믿었다”며 현찰이 최고라고 말했다. 곽튜브는 “유튜브가 처음 잘 벌었을 때 천만원을 드렸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훨씬 많이 벌었을텐데”라며 음모론을 제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7. 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