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영자가 정선희의 결혼 소식으로 다시금 연락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정선희가 출연했다. 정선희는 이영자와 7년 절연 외에 과거에도 이영자와 싸웠던 일화를 공개했다. 정선희는 “간장게장을 언니가 계속 보내줬는데 언니랑 싸워가지고 (못 받았다). 언니 편을 들어줬어야 하는데 냉정하게 말해가지고. ‘너 나중에 나 볼 생각하지 마’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언니에게) 처음으로 대든 것이다. 전화를 끊었는데 손이 덜덜 떨리더라. 간장게장이 어느 순간 안 오더라. 나중에 결혼 발표하고 (연락이 와서) ‘네가 남자가 있어? 결혼을 해? 네가 남자를 믿고 나한테 개긴 거구나’ 하더라. 그러고 나서 우습게 풀어졌다”라며 자신의 결혼 소식을 통해 다시금 연락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정선희는 “(결혼한다고 하니) 언니가 울었다. (안재환을) 소개하는데 저녁 먹는 자리에서 ‘선희 눈에서 눈물 나게 하면 가만 안 둔다’ 하더라”라고 덧붙이며 자신을 향한 이영자의 애정을 느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23. 5:24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부부관계와 둘째 계획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특히 출산 후 욕구가 줄었다는 솔직 토크도 과감하게 전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이거 나가도 돼요? 매운맛 엄마들의 토크, 홍현희 장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현희는 자녀 계획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이를 늦게 낳아서 그런지 준범이를 낳고 나서 확실히 그런 욕구가 많이 없어진 것 같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둘째 계획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고민을 전했다. 홍현희는 “한 명 낳은 사람들은 다 후회한다고 하더라. 두 명 낳은 분들한테 물어보면 후회는 안 한다고 한다”며 “그래서 고민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이현이 역시 “후회하지 않는다”고 공감했다. 다만 나이에 대한 부담도 털어놨다. 홍현희는 “준범이를 낳은 지 벌써 5년이 지났다. 지금 마흔다섯인데, 그때보다 몸 컨디션이 많이 달라졌다”며 둘째 출산에 대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언급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현실 육아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홍현희는 지인의 사례를 전하며 “거실 텐트에서 부부만의 시간을 보내다가 아이에게 들킨 적이 있다더라. 당시 몸이 노출된 상태였는데, 당황한 부모가 ‘곰이 왔다 갔다’고 둘러대며 상황을 넘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면서 “아이에게 트라우마가 남지 않도록 부모의 순발력 있는 대처가 중요하다”고 덧붙이며 현실적인 조언까지 전했다. 부부관계부터 둘째 계획까지 가감 없이 털어놓은 홍현희의 솔직한 고백이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3. 5:19
[OSEN=하수정 기자] '물어보살' 이수근이 뇌성마비를 앓았던 둘째 아들을 언급하면서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흑백요리사2'에 참가했던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이동준 셰프는 자폐 스펙트럼 아들 얘기를 꺼내면서,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는데 공개적으로 눈물을 흘렸다. 원래 밝은 이미지인데 전국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눈물이 많은 사람이 됐다. '사연 팔이다' 이러면서 (악플로) 공격을 하더라. 어떻게 하면 서장훈 님처럼 담담하게 내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싶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서장훈은 "수근이도 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둘째가 태어났을 때 조금 아팠다. 지금은 아무 문제 없이 잘 지낸다"고 했다. 이동준 셰프 역시 "내 마음을 잘 아실것 같다"고 했다. 이수근은 "(아들과 관련해) 기사가 많이 났다. 그래서 인터뷰 하다 울면 '감성팔이 한다'고 하더라. 그래도 난 신경 하나도 안쓴다. 감성을 팔든 니들이 뭘 하든, 남의 눈물을 보고 닦아 줄 생각을 못할 망정 '저러고 있네' 이런 표현하는 사람들 보고 내가 흔들리면,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적합하지 않다고 본다. 난 거기에 동요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우린 아빠고 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장훈도 "너무나 소중한 우리 아이가 앞으로 큰 걱정 없이 잘 살길 바라는 아빠, 엄마의 마음이 중요하다. 그 아이의 얼굴만 생각해도 눈물이 나는 건 당연하다. 근데 중요한 건 동준이도 부모님의 아들이다. 손자가 지금 여러가지 사정 때문에 힘들지만, 부모님 입장에선 '우리 아들이 인생도 힘들텐데' 하실 거다. 부모는 그게 또 너무 힘들 거다. 아내 분의 장인, 장모님도 귀한 딸이 고생하 거 마음 아플 것"이라며 "지금처럼 아이한테 최선을 다하는 것도 좋은데 두 분의 인생도 이제는 조금 더 여유있게 즐겨가면서 아이도 같이 보는 게 좋겠다"고 응원했다. 이동준 셰프는 "오늘 잘 나온거 같다. 너무 귀한 말씀"이라며 두 사람의 진심 어린 조언에 눈시울을 붉혔다. / [email protected] [사진] '무엇이든 물어보살'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23. 5:1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영자가 정선희와 7년 동안 연락 두절한 이유를 밝혔다. 23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정선희가 출연했다. 정선희는 7~8년 만에 이영자를 만난다고 밝히며 “살짝 떨리긴 한다”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내가 이성미 언니를 어버이 마음으로 섬기듯이 딸처럼 생각하는 옆집 새댁이다. 인연은 30년이 넘었다”라고 설명했다. 박세리는 두 사람에게 왜 7년 동안 연락하지 않았는지 물었고 정선희는 “외면하고 싶던 때였다. 암묵적으로 각자도생하자(였다)”라고 답했다. 이영자는 “선희한테 대뜸 연락하지 못한 건 그때만 생각하면 트라우마가 있다. 그때가 생각나니까 우리끼리 담합하지 못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정선희는 “멀리서 박수 쳐주는 좋은 느낌으로”라고 말했다. 이영자와 정선희는 과거 소문난 연예계 절친이었지만 최진실, 정선희의 남편 안재환이 연달아 세상을 떠나며 힘든 시간을 겪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23. 5:0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방송인 풍자가 다이어트 성공 이후에도 여전한 ‘먹방 텐션’을 보여줬다. 23일 공개된 영상 ‘일식 중식 디저트까지~ 요코하마 미식여행 |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맛집 정리 | 일본 가성비 오마카세 | 칼디 추천템’에서는 풍자의 일본 요코하마 여행기가 담겼다. 풍자는 요코하마 도착 후 “호텔에서 20분 거리라 택시 타려다가 운동할 겸 걸어 나왔다”고 했지만, 강풍주의보 수준의 바람에 “후회된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으로 향한 풍자는 “챗GPT가 알려준 맛집”이라며 판다 만두, 샤오롱바오 맛집 등을 찾아 먹방을 시작했다. 한 입 먹자마자 “너무 맛있다”며 감탄을 연발, 다이어트 이후에도 변함없는 먹방 본능을 드러냈다. 다만 인기 맛집답게 예약이 모두 차 있거나 문을 닫은 곳도 있어 아쉬움을 남겼다. 풍자는 “내가 가려던 곳이 다 예약됐다. 운이 없다”며 웃었고, 결국 다음 날을 위해 미리 예약까지 해두는 철저함을 보였다. 이튿날에는 일본에 온 만큼 일식을 즐기기 위해 오마카세를 예약했다. 1인당 약 9만 원대의 가성비 오마카세를 경험한 풍자는 “이 정도면 중간급인데 너무 맛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10분 거리의 카페까지 찾아 디저트 코스까지 완벽하게 즐겼다. 앞서 풍자는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통해 약 28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모습에서는 더욱 날렵해진 턱선과 슬림해진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여행에서는 ‘입 터진’ 먹방을 선보이며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이어갔다. 다이어트 성공 이후에도 음식 앞에서 솔직한 반응을 보이는 풍자의 모습이 또 다른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3. 5:01
[OSEN=하수정 기자] '물어보살'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가 유명세로 얻은 고충을 언급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흑백요리사2'에 참가했던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가 출연했다. 이동준 셰프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는데 공개적으로 눈물을 흘렸다. 원래 밝은 이미지인데 전국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눈물이 많은 사람이 됐다. '사연 팔이다' 이러면서 (악플을) 공격을 하더라. 어떻게 하면 서장훈 님처럼 담담하게 내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싶다"며 고민을 밝혔다. 이어 "나의 눈물 버튼 3가지 정도가 있는데 하나는 우리 아이다. 2살 때 알게 됐는데 발달 장애가 있다. 정확한 병명은 자폐 발달장애, 자폐 스펙트럼"이라며 "(자폐에도) 여러 증상이 있는데 우리 아이는 언어 발달이 지연됐다. 언어는 거의 표현을 못 한다고 봐야된다. 2013년생이라서 만 13살인데 언어는 너무 너무 작은 수준의 '예스' 이정도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언어는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서 많이 가르쳤는데, 현재 자폐 아들은 보디랭귀지, 스킨십, 사회성 등도 거의 없다고. 이동준 셰프는 "미국에 아이를 치료해주러 갔는데 요리사로서 가게를 떠난 시기 동안 자존감도 떨어졌다"며 "그 시기에 흑백2'에서 연락이 왔다. 아이한테 '아빠는 요리사다'를 보여주고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수근은 "치료는 어떻게 됐나? 효과는 있었나?"라고 물었고, 이동준 셰프는 "사회성도 부족했고 감각적으로 힘들었는데 두 가지는 너무 많이 좋아졌다"고 답했다. 이에 이수근은 "투자했던 시간이 보람을 느낄 수 있으니까 너무 잘됐다"고 축하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무엇이든 물어보살'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23. 4:5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정선희가 이영자와의 과거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정선희가 출연했다. 이영자는 “‘슈퍼선데이’에 대스타들이 많이 나왔다. 촬영을 끝내고 회식을 할 때 선희한테 유행어를 많이 요청했다”라고 말했고, 정선희는 “부산 갔을 때 같은 숙소에 장동건, 이승연이 있었다. ‘선희야 네트워크를 넓혀야 해’ 하더니 민낯으로 끌고 가더라. 갑자기 ‘장동건 씨 얘가 딱따구리를 잘해요’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영자는 “그때는 이렇게 내성적인 줄 몰랐다. 나도 잘못한 게 많다. 개그우먼은 여성성도 다 버려야 한다고 잘못 생각했다”라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정선희는 “언니가 개그우먼은 팬티까지 벗어야 하는데 왜 계속 입고 있냐고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영자의 눈에는 정선희가 너무 자존심을 챙기며 코미디를 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 정선희는 “이 언니가 매니저를 한다는데 겁이 나더라. 너무 하기 싫었다. 언니가 코에서 막 김이 나오는 포스였다. ‘네가 눈으로 봐야 결심할 것 같더라’ 하더니 오천만 원 현찰을 가져온 것이다. 무슨 마약왕처럼. 그걸 보니까 겁이 더 나더라. 결국은 같이 일을 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23. 4:43
[OSEN=김수형 기자] 사유리·윤형빈까지 이휘재의 4년 만에 복귀에 직접 등폰, 후배들 공개 응원 속 여론도 주목된다. 방송인 사유리와 개그맨 윤형빈이 4년 만에 복귀하는 이휘재를 공개적으로 응원하고 나섰다. 그동안 대중에게 형성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동료들의 시선’이 드러나면서, 그의 복귀를 바라보는 여론의 변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사유리는 23일 “오빠 보고 싶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예고 속 이휘재의 모습을 캡처해 공개했다. 이어 “제가 아는 오빠는 따뜻하고 배려심 많고, 출연자들을 잘 챙기며 전혀 거만하지 않은 동네 오빠 같은 사람이었다”고 회상했다. 또 “직접 만나보지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오빠의 인성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는 댓글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이는 윤형빈 역시 마찬가지.. 윤형빈도 같은 날 이휘재를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제가 다 알지 못할 수도 있지만, 적어도 제가 봐온 선배님은 정말 좋은 분이었다”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얘기하니 내가 모르는 게 있나 싶을 정도”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이어 “사석에서도 방송에서도 늘 좋은 분이었다. 응원해달라”고 덧붙이며 힘을 보탰다. 이는 최근 이휘재 복귀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며 비롯된 것이다. 앞서 지난 21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 말미에는 ‘2026 연예계 가왕전’ 예고편이 공개됐는데 가장 눈길을 끈 건 단연 이휘재였다. 무대에 오른 그는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이휘재입니다”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고, 곧 감정이 북받친 듯 눈시울을 붉혔다. 무대 뒤에서는 긴장한 듯 마른 입술을 적시고 손을 떠는 모습도 포착되며, 복귀를 앞둔 부담감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하지만 예고편이 나가자맞 논란은 더욱 가중된 상황. 시청자 게시판도 비난으로 도배되며 부정적인 여로닝 가득했다. 그만큼 그간 각종 논란과 함께 ‘비호감 이미지’로 대중의 평가가 엇갈렸던 이휘재. 그러나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가까운 후배들이 직접 나서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증언하며 공개 지지에 나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동료들이 전하는 ‘현장의 이휘재’와 대중이 기억하는 이미지 사이 간극이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그리고 이러한 응원이 그의 복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3. 4:30
[OSEN=하수정 기자] 배우 김의성과 임형준이 천만 감독 장항준의 차기작에 출연하려고 2500만원을 투자했다. 23일 오후 채널 '비보티비'에는 '저예산 독립영화의 비밀, 임형준의 연기의 성' 8번째 에피소드가 오픈됐다.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에 등극한 장항준은 자신의 차기작 '국제변호사'(가제)를 설명했고, 직접 투자한 저예산 영화라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김의성과 임형준은 큰 관심을 보였다. 김의성은 "나도 선역을 하고 싶다. 나한테 도전할 기회를 주고, 장항준 감독 본인도 도전을 한번 하면 안되냐?"며 "같이 도전을 해보자. 도전 없이 맨날 안전한 길만 갈 거냐?"고 설득했다. 이에 장항준 감독은 각자가 원하는 캐릭터를 줬고, "혹시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는데 우리 같이하는 작품이고 저예산 영화니까 한번 큰 사고쳐 보자. 큰거 한번 해보자"며 "형님이 1500만원 정도 투자하고 들어오는거 어떠냐?"고 제안했다. 이미 변호사 캐릭터를 받고 천만원을 투자하기로 확정한 임형준은 "투자 개념이면 뭐"라고 거들었고, 김의성은 "가만 있어 봐라. 하이닉스를 팔아야 되나"라며 "나 그냥 1000만원에 해주면 안돼?"라고 고민했다. 이에 장항준 감독은 "천이백까지 맞춰보겠다. 이게 전부 한국 영화 살리는 것"이라고 설득했다. 결국 장항준 감독과 김의성은 1200만원에 합의하고 악수까지 했다. 이후 장항준 감독은 임형준에게 "형이 제안을 하나 더 할게. 네가 300만원 더 할 수 있니? 의성 형이 천오백인데 천이백까지 내려서 그렇다"며 "솔직하게 얘기할게. 내가 두 분이랑 워낙 친하니까. 두 분은 그냥 2500만원으로 메이드다. 벽돌 한쪽 빠지면, 이쪽에서 다른 벽돌로 채워야 된다"고 했다. 이에 임형준은 "형이 저 돈 좀 빌려주시면 안돼요?"라고 부탁했고, 김의성은 "알았어 삼백 빌려줄게"라고 답했다. 장항준은 "다른 캐릭터에 배우들 좀 추천해달라"고 했고, 김의성은 "박검사 저건 얼마 짜리야?"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연기의 성'은 임형준이 기획·연출·각본을 맡은 페이크 다큐멘터리 장르로, 실제 배우들의 대화를 바탕으로 연기와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콘텐츠다. 대부분 허구의 내용을 담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비보티비-연기의 성'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23. 4:2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영자와 정선희가 7년 만에 재회했다. 23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정선희가 출연했다. 이영자는 정선희에 대해 “인생의 큰 시련을 경험했다. 큰 시련을 겪고 우뚝 서서 다시 회복하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영자와 정선희는 만나자마자 서로를 꼭 껴안았다. 정선희는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 것 같은 관계다. 가끔씩 거울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존재다”라고 말했고 이영자는 “너무 좋다. 각자의 일이 있었다”라며 오랜 시간 동안 교류가 없었다고 밝혔다. 정선희는 “낭떠러지 바로 직전의 삶에 있었다”라고 말했고, 이영자는 “싸워서 안 만난 건 아니고 각자 일이 너무.. 나는 성격이 급하기만 하고.. 나는 왜 좋은 언니가 되지 못했을까”라며 자신을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23. 4:2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김지민, 김준호 부부가 2세 태명부터 작명 추천까지 받아 눈길을 끌었다. 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39금 부부 클리닉 찐 에피소드로 1000만 가능한 [짠한형 EP.137]’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김준호, 김지민, 정이랑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먼저 정이랑의 반전 이력도 공개됐다. 강남 8학군 출신에 MBC 공채 코미디언인 그는 연극교원 자격증까지 보유한 인재. 이에 신동엽은 “SNL 출연 전 이랑의 존재를 처음 알았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 배우인 줄 알았다가 코미디언 후배더라”고 밝혔고, 정이랑은 “너무 모르신 거 아닌가요, 실수 많이 하신다”며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2세를 준비 중인 김준호와 김지민의 이야기였다. 시험관 시술 여부를 묻자 김준호는 “지민이 주사 맞는 시간마다 알람이 울리는데, 어느 날 주사를 안 가져왔다”며 “이 과정이 여자에게 정말 힘들다. 10일 동안 하루 세 번씩 맞아야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두 사람은 2세에 대한 ‘태명’ 계획도 공개했다. “봄에 낳으면 냉이나 달래처럼 제철 채소로 하기로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4~5월이면 두릅도 있다. 내가 두릅을 좋아한다. 12월이면 배추”라고 덧붙였고, 정호철이 “시래기”를 제안하자 김준호는 “시래기는 좀 그렇다. 쓰레기는 나로 만족한다”며 자폭 개그로 폭소를 유발했다. 여기에 작명가가 깜짝 등장해 실제 이름 추천까지 이어졌다. 아들 이름으로는 ‘김재하’, ‘김정후’를, 딸 이름으로는 ‘김재희’, ‘김규린’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시험관 준비 과정부터 태명, 이름까지 구체적으로 언급된 가운데, 두 사람의 현실적인 고민과 유쾌한 대화가 웃음과 관심을 동시에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3. 4:09
[OSEN=임혜영 기자] S.E.S. 출신 슈가 탄탄한 히프를 자랑했다. 슈는 23일 개인 채널에 “요즘 나는 건강과 피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기 때문에, 나만의 시간조차 허투루 보내고 싶지 않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최근 몸 돌보기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세상에 쉬운 것은 없지만, 결국 내 건강과 식단, 그리고 꾸준한 관리가 나의 몸과 피부를 완성해 준다고 믿는다. 관리를 해야 하는 직업이지만, 사실 가장 어려운 건 꾸준히 유지하는 힘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는 것, 그것이 지금 나의 다짐이다. 하루 1분도 의미 없이 보내고 싶지 않다. 오늘도 나는 열심히, 그리고 진심으로 살아가고 싶다”라며 굳은 다짐을 드러냈다. 슈는 이와 함께 운동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분홍색 운동복을 입은 슈는 군살 없는 체형을 드러냈으며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히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슈는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다. 슈는 최근 화장품 브랜드 CEO로 변신, 사업가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슈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23. 3:58
[OSEN=하수정 기자] '연기의 성' 장항준 감독이 아이유에게 따끔하게 혼을 낸 일화를 공개했다. 23일 오후 채널 '비보티비'에는 '저예산 독립영화의 비밀, 임형준의 연기의 성' 8번째 에피소드가 오픈됐다. 배우 김의성과 임형준은 '천만 감독' 장항준을 축하하는 자리에 모였고, 동시에 그의 차기작 저예산 '국제변호사'(가제)의 진행 상황을 들었다. '국제변호사'의 남주인공 후보에는 고수, 박보검, 조인성, 주지훈, 구교환, 정해인, 이동욱, 공유 등이 눈에 띄었다. 여주인공 라인업에는 김태리, 임지연, 아이유, 박보영, 신혜선, 김지원, 신세경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시선을 끌었다. 장항준은 "이게 진짜 촘촘한 시나리오에 장소 이동은 많이 없다"며 "친분이 있어서 배우들과 술자리에서 가끔 보는데 내가 이름은 얘기 안하겠다. 몇 몇 배우들은 '감독님 저 아무거나 좀 시켜주세요' 그런다"며 거들먹거렸다. '왕과 사는 남자'로 러닝 개런티를 받지 못해 저예산으로 하게 됐다며, "국제변호사 캐스팅 후보가 다 근거 없는 사람이 아니다. 인성이도 너무 관심가지고, 인성이랑 보검이 사이에서 너무 고민했다"며 "근데 어저께 '왕사남' 준혁이가 전화가 왔다. 이준혁이 이번에 나랑 작업하면서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 준혁이가 '감독님 '저 시켜주시며 안 돼요?' 그러더라. 나 의리 있다"고 자랑했다. 장항준은 갑자기 남자 배우들의 사진을 모두 떼더니, 이준혁의 이름을 쓰면서 남자 주인공으로 확정했다. 김의성 역시 "'왕사남' 전 같으면 이 배우들한테 밀릴 수 있는데, '왕사남' 이후이니까 충분하다"고 했다. 이어 여배우에 대해서도 "아이유가 고마운 게 스케줄이 안 맞다. 근데 얘가 '가께모찌'(배우가 동시에 두 영화에 출연하는 것)를 뛰겠다고 했다. 나보고 너무 하고 싶다고 하더라"며 "근데 그거는 충무로 영화인들끼리 예의가 아니다. '너 이렇게 하며 안 좋은 소리 들어!' 따끔하게 혼을 내고 내년에 같이 하자고 돌려보냈다. 아직 여배우 캐스팅은 머릿속에서 굉장히 고민하고 있다"며 근거 없는 소리를 늘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연기의 성'은 임형준이 기획·연출·각본을 맡은 페이크 다큐멘터리 장르로, 실제 배우들의 대화를 바탕으로 연기와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콘텐츠다. 대부분의 허구의 내용을 담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비보티비-연기의 성'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23. 3:5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김지민이 프러포즈와 결혼까지 모두 방송에 공개한 김준호에게 뼈있는 말을 남겼다. 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39금 부부 클리닉 찐 에피소드로 1000만 가능한 [짠한형 EP.137]’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김준호, 김지민, 정이랑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먼저 2세를 준비 중인 김준호와 김지민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시험관 시술 여부를 묻는 질문에 김준호는 “지민이 주사 맞을 시간마다 알람이 울린다. 그런데 어느 날 모르고 주사를 안 가져왔다”며 “이 과정이 여자에게 정말 힘들다. 10일 동안 주사를 맞아야 하고, 하루에 세 번씩 맞는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지민은 “보통 남편이 도와주는데, 그것도 못 꽂더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그래서 이후로는 제가 직접 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이랑은 “에라 모르겠다, 하고 싶은 얘기 다 하자”며 거침없는 폭로 모드로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이날 김준호의 ‘플렉스’ 일화도 공개됐다. 정이랑은 “준호 오빠가 지민이 가방 사준다고 해서 저도 고르라고 하더라. 청담동 매장이었다”며 “결국 커플 가방처럼 둘 다 사줬다. 방송에서 얘기하려고 산 거 아니냐는 말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김준호는 “그날 술을 많이 마셨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준호는 “프러포즈와 결혼을 방송 때문에 했다는 오해가 있는데, 진심으로 지민이와 친한 이랑이에게도 선물해주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김지민은 “설마 결혼도 방송 끼고 했는데, 출산까지 그러는 거 아니냐”고 받아쳐 폭소를 안겼다. 시험관 준비라는 현실적인 고민부터 ‘방송 프러포즈’ 논란까지, 솔직하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낸 두 사람의 이야기가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짠한형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3. 3:48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영애가 꽃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애는 23일 개인 채널에 “제주 동백꽃 정원 다녀왔어요. 붉게 피어난 순간들 속에서 잠깐 멈춰 숨 고르기”, “그 자체로 충분히 아름다운 시간”, “힐링 제대로 하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동백꽃 정원을 찾은 모습이다. 이영애는 블랙 코트에 머플러를 두른 모습이며, 꽃내음을 맡으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꽃밭에 둘러싸여 있는 이영애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꽃보다 더 눈에 띄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영애 특유의 맑은 분위기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드라마 ‘은수 좋은 날’로 시청자와 팬들을 만났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영애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23. 3:27
[OSEN=하수정 기자] 장항준 감독이 '왕과 사는 남자' 러닝 개런티를 걸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23일 오후 채널 '비보티비'에는 '저예산 독립영화의 비밀, 임형준의 연기의 성' 8번째 에피소드가 오픈됐다. 장항준 감독은 "천만이 됐다고 해도 영화에 대한 초심을 잃으면 안될 것 같더라"며 "진짜 시나리오를 정교하게 쓴 저예산 독립영화를 기획했다. 직접 제작하고 연출하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작업을 해보자. 제작을 해보자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배우 김의성은 "'왕사남'으로 돈은 많이 벌었으니까 요런 쪽으로 가보겠다는 거냐?"고 물었다. 임형준은 "러닝 개런티만 해도 엄청 벌지 않았냐?", 김의성은 "천만이면 얼마야?"라고 기대했다. 한숨을 쉰 장항준 감독은 "다들 그렇게 알고 있더라. 근데 내가 러닝을 안 걸었다"고 폭탄 고백했다. 깜짝 놀란 임형준은 "자연스럽게 걸리는 거 아닌가?"라고 질문했고, 김의성은 "러닝 안 거는 감독이 어딨냐?"고 했다. 이에 장항준 감독은 "사실 러닝을 걸자고 했는데. (감독료를) 500~600만원 더 받자고.."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임형준은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했다. 장항준 감독은 "그래서 저예산으로 가자. 내가 지금 어디 투자를 못 받아? 내가 직접 제작하겠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장항준 감독은 지난달에도 '비보티비'에서 "이렇게 될 줄 모르고 지분을 아주 조금 걸어놨다. 아주 조금 걸어놔서 생각만 해도 너무 아깝다. 내가 비보 사옥 앞에 큰 건물을 지을 수 있었는데 너무 안타깝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연기의 성'은 임형준이 기획·연출·각본을 맡은 페이크 다큐멘터리 장르로, 실제 배우들의 대화를 바탕으로 연기와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콘텐츠다. 대부분의 허구의 내용을 담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비보티비'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23. 3:25
[OSEN=임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이 믿기지 않을 만큼 늘씬한 체형을 자랑했다. 손담비는 23일 개인 채널에 “제가 몇 달 동안 써보고 너무 만족해서 이렇게 시작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검은색 시스루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손담비는 어깨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에도 군살 하나 없이 각진 어깨와 늘씬한 목선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출산한 지 1년이 되어가는 손담비는 뱃살 없는 한 줌 허리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이에 모델 이현이는 “너무 예쁘다”라고 칭찬했고, 개그우먼 이은형은 “핵예”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손담비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23. 3:1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하하가, 아들 드림이 ‘유학'에 대해 고민, 특히 드림이가 중1임에도 수준급 영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23일 공개된 하하 유튜브 채널 영상 ‘벌써 중학교 1학년이 된 드림이.. 누나랑 영국 갈래?’에서는 ‘명예 영국인’과 만난 하하와 아들 드림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하는 “슈퍼스타만 나가는 프로그램 나갔다며, 축하한다”고 인사를 건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드림이의 영어 실력이었다. 중학교 1학년인 드림이는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를 이어가며 하하를 대신해 통역까지 해냈고, 이를 본 명예 영국인은 “아들이 정말 똑똑하다”고 감탄했다. 이에 드림이가 웃음을 터뜨리자 하하는 “아빠 무시하지 마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드림이는 축구 경기를 보기 위해 영국에 가고 싶다는 바람도 드러냈다. 하하는 “영국 날씨는 우울하다. 아직 여자한테 관심도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명예 영국인은 “아빠랑 사는 거 행복하지 않나. 이런 게 한국 부모님이다”라며 “영국 와라, 내가 키워주겠다. 축구도 보여주겠다”고 농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드림이는 “힙합을 좋아한다”고 밝혔고, 하하는 “하고 싶은 거 다 하라고 해서 이름을 드림이라고 지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명예 영국인은 “나도 힙합 좋아한다. 미국에서 음악을 했다”며 자신의 이력을 덧붙이기도 했다. 특히 드림이가 “영국에 한 번 가보고 싶다”고 하자 하하는 “아빠가 바빠서 같이 못 가준다”고 아쉬움을 드러냈고, 명예 영국인은 “영국에 3층 집이 있다. 우리 집에 와라”며 적극적으로 권유했다. 이어 “오늘 영국에서 살 수 있을지 체크해보자”며 즉석 영어 상담까지 이어졌다. 이에 하하는 “솔직히 유학 갔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드림이의 미래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어린 나이에도 수준급 영어 실력을 보여준 드림이의 모습이 인상 깊게 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3. 3:08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소유진이 막내 딸과 놀이동산 나들이에 나섰다. 소유진은 23일 "그래서 오늘은 종일 롯데월드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소유진이 삼남매 중 막내 딸과 롯데월드에 간 모습이 담겨 있다. 소유진은 지난 주말 딸을 데리고 놀이동산을 방문했고, 시그니처인 회전목마를 비롯해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못 본 사이 폭풍 성장한 막내 딸은 놀이공원 방문이 신난 듯 쉴 새 없이 수다를 늘어놨고, 아빠와 엄마의 장점만 닮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소유진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23. 2:5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하하 아들 드림이가 ‘중1 클래스’ 영어 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23일 공개된 하하 유튜브 채널 영상 ‘벌써 중학교 1학년이 된 드림이.. 누나랑 영국 갈래?’에서는 ‘명예 영국인’과 만난 하하와 드림이의 유쾌한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하하는 “슈퍼스타만 나가는 프로그램에 나갔다더라, 축하한다”고 운을 떼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데프콘처럼 보인다”고 농담을 던지자, 명예 영국인은 “하하처럼 보인다. 홍대 고깃집 자주 갔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부천 데프콘일 때 갔다”는 말까지 이어지자 하하는 “고객님이었다고 하지, 미안하다 마음에 두지 마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안겼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드림이의 영어 실력이었다. 드림이는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를 이어가며 하하를 대신해 통역까지 해냈고, 이를 본 명예 영국인은 “아들이 정말 똑똑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에 드림이가 웃음을 터뜨리자 하하는 “아빠 무시하지 마라”고 발끈해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 또 드림이는 축구 경기를 보기 위해 영국에 가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하하는 “영국 날씨는 우울하다. 그리고 드림이는 아직 여자한테 관심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명예 영국인은 “아빠랑 사는 거 행복하지 않나. 이런 게 한국 부모님이다”라며 “그러니 영국 와라, 내가 키워주겠다. 축구도 보여주겠다”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준급 영어 실력을 선보인 드림이의 모습이 인상 깊게 남으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3.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