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아니근데 진짜'개그우먼 지예은이 아이돌과의 ‘플러팅(?)’ 을 경계하며 웃음을 안겼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지예은, 이수지, 탁재훈, 카이 등이 출연해 유쾌한 토크를 나눴다. 이날 이수지는 지예은에게 “카이 옆에 앉았는데 어떤 느낌이냐”고 물었고, 지예은은 “아이돌은 안 된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어 “예전에 런닝맨에서 카이에게 플러팅했다가 욕을 엄청 먹었다”며 “오늘은 쳐다도 안 볼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수지는 “나도 카이에게 플러팅하는데 왜 나는 뭐라고 안 하냐. 열받는다”며 농담을 던졌다. 이어 “카이가 예은이를 좋아한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묻자, 지예은은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팬입니다”라며 공손하게 선을 그어 폭소를 안겼다.그러면서도 그는 “이것도 욕먹을 것 같다”며 “저도 엑소엘이다. 콘서트도 갔다. 진짜 엑소를 좋아한다”고 팬심을 인증했다. 이수지는 상황극에 도전했다. 그는 “카이와 커플로 이입해보고 싶다”며 기회를 달라고 했고, 카이는 “누나랑은 이입이 안 된다”고 받아쳐 웃음을 터뜨렸다. 결국 카이가 “알겠다. 누나 좋아한다”고 상황극을 이어가자, 이수지는 결혼반지를 던지며 “준비됐다”고 외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예은의 노래 실력도 화제가 됐다. 정상훈은 “SNL 첫 회식 때 지예은에게 실망했다”며 “한양여대 뮤지컬과 출신에 한국예술종합학교까지 나왔다길래 기대했는데 노래를 이상하게 부르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지예은은 직접 노래를 불러 해명하려 했지만 독특한 화음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원래 화음 없는 파트라 제가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탁재훈은 “모든 가수를 무너뜨릴 화음”이라고 농담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마지막으로 카이가 “남자친구 상황극을 해보자”고 제안하자, 지예은은 또다시 “안 된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어 웃음을 더했다./[email protected] [사진]'아니근데진짜'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6. 9:17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정가은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정가은은 지난 16일 개인 채널에 “요즘 얼굴 좋아졌다는 얘기 많이 듣는데.. 사실 한 달 전에 관리받고 왔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새하얀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정가은은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으며 이전과는 달라진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최근 성형외과를 찾아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정가은은 도자기처럼 맑고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기도. 이에 팔로워들은 “피부가 엄청 좋아 보인다”, “눈부시게 아름답다”, “피부 미인”, “피부 광채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가은은 2018년 이혼 후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다. 정가은은 연극, 개인 채널 활동 외에도 택시 운전, 보험 설계사 자격증 취득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정가은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16. 8:5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여행 중 부상을 당했다. 지난 15일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얘들아.. 우리 서핑하러 온 거잖아? 맞잖아? 고난과 역경의 엄정화 롬복 서핑 투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엄정화는 정재형과 롬복으로 향했다. 엄정화는 서퍼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서핑을 즐겼다. 그러나 곧 엄정화는 슬픈 표정을 지었다. 엄정화는 “발을 다쳤다. 종일 비가 왔는데 서핑 끝나고 샤워하고 혼자 나가서 좀 걸어 다니려고 나가다가 미끄러운 바람에 쭉 미끄러지다가 계단에 발을 (다쳤다)”라고 설명했다. 엄정화는 멍이 든 발가락을 공개하며 “안 좋은 꿈을 꿨다. 보라색으로 되고 있다”라며 붓고 멍들고 있다며 슬퍼했다. 엄정화는 “나의 휴가는 어떻게 되는 걸까. 너무 아프고 속상해서 울었다”라며 침울한 표정을 지었다. 엄정화는 “마음이 가라앉고 신나지 않더라. 왜 그런가 했더니 다치려고 그랬던 걸까. 이게 그냥 타박상이길”이라며 걱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Umaizing 엄정화TV’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16. 8:42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서현이 바이올린 협연 무대를 마친 뒤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특혜논란을 딛고 벅찬 무대에 오른 서현이었다. 서현은 16일 “이번 공연을 통해 제 인생의 새로운 도전에 임할 수 있었다는 것은 큰 영광이었다”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했던 모든 순간이 너무 소중했고 많은 깨달음을 얻은 값진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앞서 서현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특별 협연자로 참여했다. 이날 그는 비토리오 몬티의 대표곡 ‘차르다시(Csárdás)’를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클래식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협연은 전문 연주자가 아닌 클래식 애호가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의 취지에 공감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서현 역시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고 대중과 더 가까이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무대에 섰다고 알려졌던 바다. 다만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에서는 짧은 연주 경력에도 불구하고 대형 공연장인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서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특혜’ 논란이 일기도 했던 상황. 이에 대해 서현은 개인SNS를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그는 “처음 도전을 결심했을 때 두려움이 먼저 앞섰다”며 “전공자가 아닌 아마추어 공연의 특별 협연자로 큰 무대에 서는 것이 과연 가능할지 스스로에게 많은 압박과 부담을 느꼈던 것도 사실”이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주변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서현은 “좋은 분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으며 스스로에 대한 의심을 조금씩 내려놓고 행복한 마음으로 이 도전에 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지도해 준 오케스트라 팀들과 공연을 찾아준 팬들과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서툴지만 진심을 담은 연주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으며 음악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논란 속에서도 도전의 의미를 강조한 서현의 무대가 대중에게 울림을 안기고 있는 분위기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6. 8:20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이해인이 40억 원대 건물 매입 후 경영난을 고백한 가운데 오히려 '생계형 건물주 호소인'이라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이해인은 지난 15일 개인 SNS에 "월 이자 1200만원, 월 임대료 600만원. 여러분들이라면 버티시겠습니까, 파시겠습니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그는 지난 2월, 32억 원의 대출을 받아 40억 원의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빚도 내 인생의 일부이자 인생 투자"라며 스스로를 '생계형 건물주'라고 표현했던 터다. 그러나 불과 한달 만에 높은 이자에 허덕이는 근황을 공개한 상황. 이를 두고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그럼 건물을 팔아라", "생계형 건물주라니 말이 되는 소리냐", "일반인은 그 대출 받고 싶어도 못 받는다"라는 식의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배우로서 유명세를 통해 대출을 감당하기로 한 이해인인 만큼 '생계형 건물주'라고 호소하기 보다는 투자에 따른 선택을 감내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일반 서민들은 사실상 불가능한 대출 규모가 반감을 자아내는 모양새다. 반면 건물 공실율 자체에 경제적 위기감을 공감하는 의견도 존재했다. 실제 이해인은 건물 임대율이 50% 수준이며 "현재 임대가 반밖에 차지 않았다", "매달 600만원을 사비로 채워 넣어야 하는 상황"이라며 "공실이 6개나 있어 솔직히 무섭다"라고 고백한 터다. 급기야 이해인은 "혹시 주변에 상가 찾는 분 있으시면 DM이나 메일로 문의 달라"라고 당부하기도 한 바. 이해인의 생계에 대한 실질적인 경제적 위기감에 공감하며 "건물주라고 다 나쁜 사람인 건 아니다", "공실 많으면 나 같아도 걱정될 듯"이라는 소수 반응도 존재했다. 다만 갑론을박 가운데에서도 이해인은 결국 생계형으로라도 '건물주' 자체를 포기하지는 않았다. 그는 "공실 채우는 과정을 계속 공개하겠다"라고 덧붙이며 의욕을 드러낸 바. 이해인의 '생계형 건물주'라는 호소가 네티즌들에게 와닿을지, 혹은 그가 안정적인 생계 유지에 성공하며 성공한 부동산 투자자로 거듭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16. 8:19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아니근데 진짜'유튜버 곽튜브가 결혼 후 신혼생활과 재산 관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 곽튜브는 결혼 이후 달라진 일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아직도 제가 결혼했다는 게 안 믿긴다”며 “주변에서 몰래카메라 아니냐고 하더라. 남자들의 희망이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출연진들은 “어쨌든 선한 영향력이다. 결혼에 용기를 준 아이콘”이라며 농담을 던졌다. 곽튜브는 혼인 서약 당시 눈물을 펑펑 흘렸던 일화도 전했다. 이어 신혼여행까지 유튜브 콘텐츠로 촬영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신혼여행을 돈벌이로 이용한 것 아니냐는 말도 들었다”며 “유튜브에 미친 사람 같아 고민을 많이 했지만 결국 찍었다”고 솔직히 말했다. 이어 “아내가 오히려 추억으로 남기자고 해서 촬영했다”며 “다행히 조회수가 300만 회 정도 나왔다”고 밝혔다. 신혼여행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남프랑스였다고 덧붙였다. 또 곧 아들을 출산할 예정인 가운데 재산 관리 방식도 공개했다. 곽튜브는 “부부지만 통장 비밀번호는 아직 공유하지 않았다”며 “재산 규모는 서로 공개했다”고 말했다.이에 이상민이 “혹시 이혼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고 농담하자, 곽튜브는 “그런 생각은 전혀 없다”며 웃었다.그는 “생활비는 제가 다 낸다”며 “제가 잘 모아둔 돈이 있으니 제 돈으로 잘 쓰면 되겠다는 생각이었다”고 설명했다. 솔직한 결혼 생활 이야기를 전한 곽튜브의 발언은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반응을 모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아니근데진짜'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6. 8:06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와 이별 후 첫 속내를 털어놨다. 16일 유튜브 채널 ‘꽃분이(with구성환)’에는 ‘추억은 가슴에 묻고 미련을 버려.’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구성환은 이국적인 도시 배경과 함께 등장해 “제가 이상한 곳에서 영상을 켜서, 여기를 꼭 한번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이곳은 미국 레드락이다. 저도 오늘 처음인데 햇살이 너무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미국 영화를 보면 꼭 이런 곳에서 살인마가 나와서 나처럼 뚱뚱한 사람이 첫 희생자가 되던데. 곰도 나올 수도 있고, 뱀도 살기 좋은 곳이다”라며 “미국이 정말 넓은 게 핸드폰이 안터진다. 서비스 불가라고 나온다”고 설명했다. 한 곳에서 걸음을 멈춘 구성환은 “많은 분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하셨는데, 다 똑같을 거다. 삶에 있어서 좋은 날도 있고, 안좋은 날도 있지만. 제 마음 속에 묻어두고 왔다. 한 2주간은 정말 죽을 뻔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는 “근데 저만의 방식으로 많이 걷고, 또 걷고, 좋은 거 많이 보고, 좋은 생각하고, 즐거운 생각하고,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해요”라며 “요즘 걷는 매력에 빠졌다. 걷는게 너무 좋다. 하루에 4시간에서 5, 6시간을 걷는다. 걸을수록 좋은 에너지가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2월 구성환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내 딸이자 여동생 내짝궁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라고 비보를 전했다. 구성환은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꽃분이라 이번 생에 주신 사랑들 너무 감사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거라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키고 할 걸 아쉬움만 남네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구성환은 “너무 착하고 애교 많았던 꽃분아.. 고마웠고 미안하고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언제가 꼭! 다시 만나자..그곳에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친구들하고 재밌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놀고있어..진짜 너무 너무 사랑해”라고 꽃분이에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16. 7:4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인순이와 연하 남편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인순이 부부가 출연했다. 인순이는 골프 강사인 남편에 대해 “주말이면 과부가 된다. 어떠다 집에서 쉬는 날엔 골프를 치러 나간다. 사람들이 ‘주말 과부가 된다’라고 하더라. 저 (골프 관련) 상을 다 어떻게 탔겠냐. 저를 집에 남겨 두고 가서 탄 것 아니겠냐”라고 설명했다. 인순이의 남편은 인순이의 약을 직접 챙기며 아내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인순이는 부부 싸움을 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말을 조심한다. 서로 존대를 한다”라고 말했다. 남편 또한 “평소에 서로 존대를 한다. 나이도 제가 어리고. 나이 어린 사람이 어른한테 반말하기도 그렇고”라는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인순이는 남편과 등산을 하며 일주일 내내 건강을 위해 자기 관리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정자에 도착한 이들 부부. 남편은 물, 과일 등을 인순이부터 챙기는 모습을 보였고 인순이는 “편집이 너무 편향되어 있다”라며 불만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제작진은 두 사람에게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 물었다. 남편은 “그때 당시 이주일 선생님이 하시던 가게였다. 그 아들하고 죽마고우다. 친구가 아버지 일을 도와달라고 했다. 제가 학교 선생을 하고 있었다. 그 업소의 출연료 정산 담당이었다. 아내는 최고 대우를 받고 있었다. 제 입장에선 저 위에 계신 분이었다”라고 말했다. 남편은 “어느 날 아내가 저한테 인사를 했다. 그냥 지나가니까 잡더니 ‘왜 인사를 안 받아요?’ 하더라. 아내가 저한테 먼저 데이트를 신청했다. 중요하다. 내가 막 쫓아다닌 게 아니라 저는 전혀 생각을 안 하고 있었는데”라고 덧붙였다. 인순이는 “그때 교통사고가 났었다. 인생의 허무감이 느껴지는 것이다. ‘나는 뭐였지?’ 고민하면서 상담하려고 만나자고 한 것이다”라고 데이트를 신청한 이유를 설명했다. 남편은 “그날이 12월 24일이었다. 그렇게 좋은 날 왜 나랑 같이. 그날 이후로 좀 가까워졌다”라며 아직도 날짜를 기억한다고 밝혔다. 인순이는 “고민 끝에 자연 농원을 가고 싶다고 했다. 관람차를 타려고 기다리는데 남편이 ‘올라가서 키스를 합시다’ 이러는 것이다”라고 말한 후 “올라가면서부터 ‘언제? 이 남자가 언제?’ 이러고 있었다. 올라가는 시간이 미칠 것 같았다. 그때는 빨간 립스틱이 유행이었는데 입이 빨개져 있더라. 내가 덮친 것 마냥”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은 “처음엔 나한테 연애 상담으로 했다. 전 남자친구도 데리고 왔다”라고 말했고 인순이는 “공연 끝나고 나오면 남편이 항상 장미 초콜릿을 사들고 나를 기다렸다. 다 하면 1800원 정도 되는 건데 저한테는 1억 8천만 원 같은 느낌. 나를 평범하게 대해준다는 게 너무 고마웠고 좋았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16. 7:46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아니근데 진짜' 유튜버 곽튜브가 방송에서 2세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예비 아빠의 설렘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최근 결혼한 곽튜브의 신혼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곽튜브는 “결혼을 급하게 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급해서 한 건 맞다. 결혼을 못 할까 봐”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원래 결혼을 빨리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혼전 임신과 관련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곽튜브는 “전화로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놀랐다”며 “계획이 전혀 없었던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출연진들이 “어떻게 임신하냐”며 농담을 던지자 그는 “임신 계획이 없었다는 뜻”이라고 정정하며 웃음을 안겼다. 특히 방송에서는 곽튜브의 2세 초음파 사진도 공개됐다. 그는 “초음파 사진을 보고 너무 감동했다”며 “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고 말하며 직접 사진을 꺼내 보였다.곽튜브는 “20주가 넘어야 얼굴이 보인다. 아기인데 이미 내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아빠 판박이다. 코와 입이 정확하다”고 반응했다. 이에 탁재훈은 “남자애인데 어떻게 할 거냐”고 장난스럽게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 10월 결혼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이날 방송을 통해 2세의 성별이 아들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아니근데진짜'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6. 7:3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인순이 부부가 계획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인순이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인순이는 결혼과 임신에 대해 “제 나이가 당시 만 서른일곱이니까. 어차피 우리 둘 다 혼자 살고 있으니까 말씀들 드리고 합치겠다고 했다. 약혼식 하고 합쳤다. 그렇게 임신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남편은 “캐나다에 잠깐 가 있었다. 좋은 곳에서 잘 지내고. 그다음에 집사람은 배란 주기하고 (임신하기) 적정할 때(를 기다렸다). 석 달째 될 때 계획 하에 임신을 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인순이는 “아이를 낳는다면 최상의 조건에서 낳고 싶었다. 계획 하에 마음 맞춰서 노력했다. 운이 너무 좋았다. 어르신들께서 둘이 사랑해서 붙어 있으면 (임신이 안 된다고). 가능하면 떨어져 있으라고 하더라. 같은 서울에 있으면 자주 만날 것 같아서 아예 친구 있는 곳으로 유배를 보냈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16. 7:3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아니근데 진짜'개그우먼 지예은이 방송에서 선배 탁재훈, 이수지와의 웃지 못할 일화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출연진들이 서로의 에피소드를 풀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예은은 “밤 9시 반쯤 탁재훈 선배에게 전화가 왔다. 술에 잔뜩 취한 목소리였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에 탁재훈과 이수지는 “사실 술은 안 마셨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은 “전화기 너머로 어떤 여성 목소리가 들리더라. ‘왜 우리 오빠한테 전화하냐’고 묻는데, 저는 아무 사이도 아닌데 심장이 벌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여성분이 ‘저희 오빠 여자친구냐’고 하면서 전화를 받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그냥 끊었다”고 설명했다. 알고 보니 그 여성의 정체는 바로 이수지였다. 지예은은 “둘이 친한데도 목소리를 못 알아들었다”며 “목소리만 들으면 정말 섹시하고 예쁜 여자 같았다. 연기인 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지예은은 “이후 다시 전화가 와서 사과하려는 줄 알았는데 또 받지 말라고 하더라. 그러다 갑자기 ‘나 누군지 아냐’고 해서 ‘여자친구 아니냐’고 했더니 ‘나 이수지야’라고 하더라”며 “그때 주저앉아서 오열했다. 왜 나한테 이러냐고 했다”고 털어놔 폭소를 안겼다. 이어 “충분히 그럴 법한 상황이었다. 수많은 여자들이 있을 텐데 이런 일이 나한테 생기다니 싶었다”며 “그 뒤로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이에 탁재훈은 “이 계기로 예은이가 큰 충격을 받았으면 좋겠다. 너무 평범하게 사는 것 같다”고 농담했고, 지예은은 “이미 충격받았다”며 “그 통화에서 선배 인생이 보였다. 얼마나 많은 장난을 쳤겠냐”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아니근데진짜'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6. 7:1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인순이가 남편과 각방을 쓴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인순이 부부가 등장했다. 인순이의 남편은 “결혼기념일이 곧이다. 남자는 여자한테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하는데 여자는 안 한다. 32년 동안 한 번도 뭘 받아본 적이 없다. 결혼은 나 혼자 했나 보다”라고 말했다. 인순이는 “미안하기도 한데 남편 생일이 연말에 걸린다. 제가 너무 바빠서 아침에 미역국 먹는 걸로 끝내는 것이다. 제 생일에는 안 바빠서 외식을 하기도 하는데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이들 부부는 침실을 공개했다. 최성국은 “침대가 하나다”라고 말했고 인순이는 “우리 각방 쓴다. 다른 건 다 이해하는데 이불 안에서 방귀 뀌는 건 정말 용서 못 한다”라고 말했다. 인순이는 “어쩔 땐 화장실로 빨리 뛰어가라고 한다”라며 분노하는 표정을 지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16. 7: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인순이가 이제서야 부모님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가수 인순이가 출연했다. 벽에는 인순이가 그린 그림이 놓여 있었다. 인순이는 우산으로 철모를 지키는 그림에 대해 “철모는 우리 아버지를 연상시키기도 했다. 주한미군이었다. 쉽지 않은 사랑을 해서 인정을 받지 못했다. 저도 힘들었으니까 저한테도 인정받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도 사랑하고 결혼하고 아이도 낳다 보니까 사랑 그 무모함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다. 누가 막을수록 더 열정적으로 사랑하게 되고. 이제 부모님의 사랑, 힘든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이제야 부모님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인순이는 “(그전에는) 왜 두 사람은 사랑을 해서 다른 모습으로 나를 여기 있게 했을까. 이해를 못 해서 불편했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16. 6:48
[OSEN=김채연 기자] 정경미가 남편 윤형빈의 입에서 나온 ‘불화설’을 해명했다. 16일 오후 KBS 2TV ‘말자쇼’에는 개그우먼 정경미, 김경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경미는 “반갑습니다. 많이 예쁘죠? 실물 보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은 뒤 “소문 좀 내세요. 사진 찍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개그우먼 출신, 개그맨 남편, 두 아이를 뒀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김영희는 “정경미도 아기가 2명이다”라고 했고, 정경미는 “13살, 7살이다. 6살 터울이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영희가 “사랑이 깊으시네”라고 하자, 정경미는 “둘째는 시험관”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경미는 “사랑하죠. 사랑하지만 둘째는 시험관”라고 웃었다. 개그맨, 개그우먼 부부 중에서는 ‘이혼 1호’가 없다는 말에 김경아는 “개그맨 사회가 서열이 확실하기 때문에, 우리 선배님 사이에서 나오지 않아서 줄을 못 서고 있다”라고 했고, 정경미는“윗선에서 터트리면 줄줄이 비엔나다. 다들 눈치게임으로 보고 있다”라고 공감했다. 이에 정경미는 “몇 명 있는 것 같은데 조용하네”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정경미는 최근 해명하고 싶은 일이 있다며 “얼마전에 윤형빈 씨가 유튜브에서 무슨 얘기를 했는지 불화설 기사가 났다. ‘잘사는 줄 알았더니 정경미 꼴보기 싫어’ 이런 기사가 났더라. 우리 너무 잘 살고 있다. 너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범균이 “윤형빈 씨는 집에 잘 들어오시죠?”라고 물었고, 정경미는 “어제는 왔어요”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경미는 “잘 살고 있다. 우리 아무 것도 아니다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 2013년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뒀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16. 6:40
[OSEN=김수형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의 ‘초소식(?) 식사’가 온라인 화제를 모은 가운데, 뜻밖의 논쟁까지 이어졌다. 이미주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제목: 베란다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미주는 베란다에서 고기를 굽고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불판 위에는 작은 크기의 고기 두 점과 버섯, 마늘 등이 올려져 있었고, 고기보다 훨씬 많은 채소가 눈길을 끌었다. 예상보다 적은 식사량에 가족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가족들은 “삼겹살 두 점 올린 거 열받네”, “기름도 안 나오겠다”, “굳이 베란다에서 안 먹어도 될 듯”이라며 장난스러운 댓글을 남겼고, 이미주는 “어쩌라고”라는 유쾌한 답글로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때아닌 논쟁도 불붙었다. 이미주가 냄새 때문에 베란다에서 고기를 구웠다고 밝히자, 일부 누리꾼들은 공동주택 베란다에서 고기를 굽는 행위 자체가 이웃에게 냄새 피해를 줄 수 있다며 ‘민폐 에티켓’ 아니냐는 지적을 내놓은 것.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너무 과한 지적이라라며 옹호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이번 게시물은 단순한 SNS 사진이, 아파트 베란다 취사를 둘러싼 공중도덕과 에티켓 문제로까지 번지며 온라인에서 엇갈린 의견을 낳고 있다. 한편 이미주는 가수 활동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6. 6:35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이제훈이 내년 품절남 대열 합류를 희망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유람과 함께 만난 SBS ‘모범택시’ 주역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제훈은 연예인이라 연애를 안하냐는 물음에 “원래 일하는 곳에서는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는 것이 철칙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다 쓸데없는 짓이었다. 왜 그런 생각으로 이 소중한 시간을 허비했을까 싶다”며 과거의 자신을 질책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이제훈은 “유람이가 빨리 짝을 찾아야 하는데”라면서 “근데 형도 급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고, 이어 배유람이 결혼 계획을 묻자 “나는 목표가 올해 연애하고 내년에 결혼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제훈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나는 바로 대시하는 성격이다. 고백할 때 장미꽃 100송이를 준 적도 있다. 99송이를 먼저 주고, 나머지 한 송이를 들고 기다리는 거다”라고 부연했다. 앞서 이제훈은 지난 2023년에도 공개 구혼에 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제훈은 ‘모범택시2’ 방영을 앞두고 출연진과 찍은 영상에서 팬을 향한 철벽을 해명했다. 이제훈은 팬들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오빠 9살 연하는 어때요?’라는 질문에 ‘아 그건 안되고’라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이에 이제훈은 “저때가 거의 10년 전인 거 같다”고 했고, 표예진은 “그럼 가능?”이라고 현재 바뀐 생각을 물었다. 이제훈은 “위, 아래 따지지 않습니다. 너무 지금 외로워서 죽겠거든요? 누구든 와주세요. 제발.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무릎을 꿇더니 “제발 누구든”이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3년이 지났으나 별다른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제훈이 2027년 품절남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16. 6: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인순이가 연하 남편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인순이 부부가 출연했다. 인순이의 남편은 빨간색 니트를 입고 등장했으며 깔끔한 헤어스타일을 뽐냈다. 인순이 남편의 등장에 황보라는 “왜 이렇게 잘 생기셨냐. 너무 젊다”라고 감탄했고, 인순이는 “나보다 4살 아래다. 동생이다”라고 소개하며 으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순이는 “이상한 아재 개그를 해도 용서해달라. 설명을 길게 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남편을 소개했다. 인순이의 남편은 “제가 ‘조선의 사랑꾼’에 나와서 조금 당황스럽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면서도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 남편은 말이 길다는 인순이의 지적에 “학교에서 강의를 하다 보니 말이 길어지는 것 같다. 골프 전공이다. 프로, 일반인을 가르치고 현재 골프 레슨을 하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16. 6:28
[OSEN=최이정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불법 의료 의혹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절친 이시언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10월 공개된 이시언의 유튜브 ‘시언's쿨’ 영상 ‘미안하다 나래야.. 이시언이 박나래에게 사과한 이유는?’에서 이시언은 박나래의 건강 상태를 언급하며 걱정스러운 시선을 보였다. 박나래가 집에 도착하기 전 그는 “기안이 말을 들너보니까 나래가 요즘 피로가 심하고, ‘나 혼자 산다’ 보니까 팔에 링거 자국이 있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스트레스도 많다고 해서 나래를 위한 케어 공간을 준비했다”고 말하며 아내 서지승과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에는 단순한 건강 염려 정도로 받아들여졌던 발언이지만, 최근 박나래 관련 의혹이 불거지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박나래와 관련된 과거 장면들은 또 있다. 지난해 12월 13일 MBC ‘나 혼자 산다’ 공식 유튜브에 올라왔던 정재형과의 김장 에피소드 영상이 최근 비공개로 전환된 것. 해당 영상에서 8시간 김장을 마친 정재형은 “자세가 비뚤어진다. 다리 흔들리는 거 봤냐. 내일 링거 예약할 때 나도 같이 해야 하냐”고 농담을 던졌고, 박나래는 “오빠, 링거 같이 예약하자”고 화답했다. 이 장면은 방영 당시 큰 의미 없이 넘어갔지만, 박나래를 둘러싼 ‘주사 이모’ 의혹이 제기되며 1년 만에 다시 회자됐다. 더불어 영상이 비공개로 전환되자 일각에서는 “정재형도 연루된 것 아니냐”는 억측까지 퍼졌는데 이에 대해 정재형 측은 즉각 선을 그으며 관련성을 부인했다. 현재 박나래는 A씨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여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불법 의료행위가 아니다”라며 “평소 다니던 병원의 의사 및 간호사가 왕진 형식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의료법 범위 내에서 진행됐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강남경찰서에는 이미 국민신문고를 통해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의료법 위반,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박나래와 A씨를 고발한 민원이 접수된 상태다. 경찰은 관련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OSEN DB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6. 6:09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기안84의 발언까지 다시 주목받으며 온라인에서는 “지금 보니 소름 돋는다”는 반응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한 매체는 박나래가 의료기관이 아닌 일반 가정집에서 링거를 맞았고, 우울증 치료제를 대리 처방받았다는 정황이 담긴 사진과 메시지가 공개됐다. 또한 박나래에게 주사를 놓아준 인물은 의사가 아닐 가능성을 제기하며, 의료 행위 전반이 불법이라는 취지의 의혹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광장의 이세중 변호사는 “박나래 씨의 의료 행위에는 법적으로 문제 될 부분이 없다”며 “바쁜 촬영 일정으로 병원 내원이 어려워 평소 다니던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에게 왕진을 요청해 링거를 맞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는 일반 환자들도 이용하는 합법적 의료 서비스라는 설명이다. 이처럼 진실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나래 주변을 우려하는 과거 발언까지 재조명되며 여론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지난 8월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 출연했던 기안84의 발언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박나래가 “시언 오빠랑 기안84 오빠가 나를 걱정해준다”고 말하자, 기안84는 “네가 사람을 자주 소개해주지 않나. 물론 좋은 분도 있겠지만, 난 촉이 있다. 살짝 사짜 냄새가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내가 잘못 본 걸 수도 있지만, 그런 사람들이 (박나래) 주변에 너무 많다”고 덧붙였고, 박나래 역시 “그런 사람들이 실제로 있었다”고 인정했다. 기안84는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외모가 너무 좋아서 처음부터 의심이 들었다. 재산을 노린 건 아닌지 생각했다”며 “키도 크고 모델 같아서 더 그랬다”고 말해 당시엔 농담 섞인 발언으로 넘어갔다. 하지만 현재 상황과 맞물리며 해당 발언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공교롭게도 최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전 남자친구에게 금전이 지급됐다며 횡령 의혹을 제기했고, 박나래 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그러나 일련의 정황들이 겹치며 온라인에서는 “이제 와서 보니 말들이 다 의미심장하다”, “웃고 넘길 얘기가 아니었다”, “시간 지나 재조명되니 소름 돋는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로부터 갑질, 상해, 불법 의료행위, 횡령 등의 의혹을 동시에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사실과 다른 주장에 금전 요구까지 수억 원대로 불어났다”며 전 매니저들을 공갈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6. 6:00
[OSEN=김수형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아카데미 시상식 2관왕을 차지하면서, OST ‘골든(Golden)’의 저작권료에도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16일 오전(현지시간 15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의 대표 OST ‘골든’을 만든 작곡가 이재의 저작권료 발언도 다시 회자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이재는 ‘케데헌’ OST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루미 보컬 역할을 맡은 작곡가 이재”라며 작품에 참여하게 된 과정을 소개했다. 당시 MC 조세호는 “누적 저작권료가 ‘오징어게임 상금 456억 원 수준이라는 추측이 있다”고 질문했고, 이재는 놀란 듯 “몰랐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이 “통장 한번 확인해보라”고 농담하자, 이재는 “미국 저작권료는 들어오는 데 시간이 걸린다. 보통 1년 정도 걸린다”고 설명해 화제가 됐다. 이재는 ‘골든’을 비롯해 ‘How It’s Done’ 작사·작곡·가창, ‘Takedown’ 편곡, ‘Your Idol’ 작사 등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작업에 다수 참여했다. 특히 ‘골든’은 미국 빌보드 ‘핫100’에서 8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히트를 기록했다. 한편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 아이돌 걸그룹 ‘헌트릭스’가 악령으로부터 세상을 지키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목욕탕, 한의원, 국밥집 등 한국적 정서가 담긴 배경과 K팝 세계관을 결합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해 6월 공개 이후 글로벌 누적 시청 수 5억 회를 돌파하며 넷플릭스 역대 인기 콘텐츠 중 하나로 기록됐다. 아카데미 2관왕이라는 성과까지 더해지면서 작품의 글로벌 영향력은 물론 OST의 가치와 저작권 수익 규모에도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퀴즈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6. 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