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배우 김혜윤이 여전한 댄스 사랑을 드러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김혜윤, 로몬이 출연해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멤버들은 구미호가 되기 위해 꼬리를 모아야 하지만 식사도, 디저트도 모두 꼬리로 해결해야만 했다. 이로 인해 자연스레 꼬리가 없는 멤버는 꼬리 부자들에게 매달릴 수밖에 없었다. 학창시절 댄스 동아리 출신인 김혜윤은 7년 전, '런닝맨'에 등장했을 때도 블랙핑크의 '뚜두뚜두'를 추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엉성한 몸짓으로 웃음을 안겼는데, 이번에는 지예은과 듀엣으로 나섰다. 김혜윤은 소녀시대 대표곡 'GEE'를 선곡해 무대 중앙으로 나왔고, 지예은과 듀엣으로 걸그룹 댄스를 선보였다. 김혜윤은 지예은의 파닥거리는 몸짓에도 기죽지 않고 끝까지 안무를 마무리해 무대값으로 꼬리 1개를 선물 받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런닝맨'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5. 4:01
[OSEN=박하영 기자] 가수 윤민수의 전처 김민지 씨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김민지는 자신의 계정에 “민지야 모두가 널 보살펴 주고 싶어 해 그러니 보살피게 해 줘 네게 남은 시간을 망치지마 여기저기 다니고 좋아하는 물건도 사고 무서워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살아”라며 스스로를 향해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지인에게 “친구가 돼 줘서 고마워”라는 말을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지 씨는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매장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혼 후 근황을 전한 그는 밝은 얼굴을 띄고 있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윤민수, 김민지 씨는 2006년 결혼해 윤후를 낳으면서 행복한 가정을 꾸렸지만 지난해 결혼 18년 만에 이혼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함께 한집살이를 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민지’ 박하영
2026.01.25. 4:00
[OSEN=박근희 기자] 가수 효민이 럭셔리한 주방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효민은 ‘이게 주방이게 작업실이게’라는 위트 있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민의 세련된 취향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주방 조리도구들이 놓여있다. 차가운 금속 소재가 주는 시크한 매력과 미니멀한 구성은 이곳이 음식을 만드는 주방인지, 예술 작품을 만드는 작업실인지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을 본 이들은 “주방도구부터가 범상치 않네”, “도대체 이게 뭐예요?”, “뭔가 있어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작년 10살 연상의 서울대 출신의 금융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현재 시드니에 머물며 SNS를 통해 감각적인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효민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5. 3:58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윤승아가 적성의 맞는 일을 찾았다. 25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오픈런 포기하고 직접 만든 ‘두쫀쿠’ 사 먹는 것보다 맛있으면 어떡하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승아는 아직까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맛보지 못한 제작진을 위해 원데이클래스에 참여했다. 그는 “제가 만든 걸 먹게 되면 슬픈 일이긴 한데 오늘 저만의 레시피가 있을 수도 있고 어떻게 만드는지 몰라서 한번 열심히 만들어보도록 하겠다”라며 도전에 나섰다. 본격적으로 수업이 시작되고, 선생님의 설명에 맞춰 차근차근 요리한 윤승아는 인생 첫 두쫀쿠를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윤승아는 “난 이런 단순 노동이 좋아”라며 “나 알바하려고 잘 맞는 것 같아. 원이 등원시키고 여기로 오면 되잖아. 봉사하고 가겠다”라고 전했다. 동그랗게 모양을 만들자 함께한 친구는 “잘한다. 너 미대나와서 그런지”라고 했고, 윤승아는 독창적으로 만든 친구의 두쫀쿠에 웃음을 터트렸다. 제작진과 함께 직접 만든 두쫀쿠를 맛 본 윤승아는 “너무 맛있다”면서 이후 두쫀쿠 붕어빵까지 먹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승아로운’ 박하영
2026.01.25. 3:49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두 딸의 개학을 앞두고 숨길 수 없는 ‘워킹맘’의 진심을 드러냈다. 25일 이지혜는 ‘내일이면 개학이야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주차장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와 두 딸, 태리 양과 엘리 양의 단란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풍경은 현실 육아 그 자체였다. 커다란 캐리어 위에는 둘째 엘리 양이 자리를 잡고 앉아 있고, 첫째 태리 양은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끼를 발산했다. 특히 이지혜가 덧붙인 “내일이면 개학”이라는 문구와 “화이팅” 후에 붙인 여러 개의 느낌표는 긴 방학을 끝내고 드디어 ‘육아 해방’을 맞이하는 엄마의 설렘과 결연한 의지를 고스란히 전달했다. 한편, 혼성그룹 샵 출신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관종언니’와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공감형 워킹맘’의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지혜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5. 3:45
[OSEN=하수정 기자] 배우 로몬이 지예은과 소개팅한 사실을 폭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김혜윤, 로몬이 출연해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를 펼쳤다. "솔직히 누가 제일 보고 싶었냐?"는 질문에 로몬은 "하하, 김종국"을 꼽았다. 이때 두 사람은 로몬의 번호를 받아서 저장했고, 송지효는 지예은을 향해 "로몬이 번호 넘겨?"라고 물었다. 이에 지예은은 "이미 번호가 있다"고 알렸고, 로몬은 "저 누나랑 친하다"며 저장된 번호를 보여줬고 하이파이브까지 했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윤가이 배우가 겹치는 지인이었고, 로몬은 "그때 소개팅 했는데"라고 폭탄 발언을 던져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누나 기억 안 나세요? 저 좀 서운한데"라고 말했고, 지예은은 "쟤 왜 저래, 너 입 닫아"라고 당황했다. 로몬은 "단체로 만났는데 카더가든 선배님이 계셨다. 아바타 소개팅이라고 했었다"며 소개팅 상황극을 해봤다고 고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런닝맨'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5. 3:36
[OSEN=박근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육아와 일상을 오가는 바쁜 근황 속에서도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5일 손담비는 ‘바쁘다아아아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한 식료품점에서 장을 보고 있는 모습으로, 일상적인 순간임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가장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손담비의 손에 들린 물건이었다. 스타일리시한 차림과 달리, 그녀의 손에는 딸 해이 양의 ‘쪽쪽이’가 들려 있었기 때문. 쇼핑 도중 잠시 멍하니 먼 곳을 응시하는 손담비의 표정은 육아 전쟁 중 찾아온 짧은 휴식과 피로감을 동시에 보여주며 많은 ‘육아맘’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짧은 니트 상의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손담비는 출산 후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허리라인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이들은 “허리 라인 실화인가요” “손에 쪽쪽이라니. 공감된다” “육아맘 안 믿기는 미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해이 양을 두고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손담비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5. 3:28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윤승아가 평소 식단 관리하는 면모를 드러냈다. 25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오픈런 포기하고 직접 만든 ‘두쫀쿠’ 사 먹는 것보다 맛있으면 어떡하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원데이 클래스 수업에 참여하게 된 윤승아는 “지난 주에 알게 됐다. 거의 막차 탔다”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그는 “저 원래 디저트를 잘 안 먹는다. 케이크 한 조각도 안 먹는 스타일인데”라며 평소에 디저트를 먹지 않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승아는 두쫀쿠에 대해 “그 안에 아삭한 식감이 ‘허어’ 이렇게 됐다. 저희 팀에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이 있더라”라며 “제가 만든 걸 먹게 되면 슬픈 일이긴 한데 오늘 저만의 레시피가 있을 수도 있고 어떻게 만드는지 몰라서 한번 열심히 만들어보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윤승아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자신의 건강한 식단 공개는 물론, 자이로토닉, 발레 등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승아로운’ 박하영
2026.01.25. 3:22
[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산뜻한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장영란은 자신의 계정에 “오늘도 해피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은 채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가까이서 촬영된 클로즈업 컷임에도 잡티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손길을 받으며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는 장영란의 표정에서는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졌다. 긴 머리를 반묶음으로 연출한 헤어스타일 또한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A급 장영란’ 채널을 비롯해 ‘금쪽같은 내 새끼’, ‘이호선 상담소’, ‘당일배송 우리집’ 등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장영란’ 박하영
2026.01.25. 3:11
[OSEN=박근희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식물 집사로 변신한 반전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뷔는 ‘잘 지내시죠? 요즘 앨범 준비하느라 식물 키우느라 정신이 많이 없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근황은 뭐 올려보겠습니다. 찍은 게 없지만 -식린(식물 어린이)’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뷔는 편안한 파자마 차림으로 자신의 집 거실에서 식물을 돌보는 데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영상 배경으로 드러난 뷔의 거실은 마치 운동장을 연상케 할 만큼 탁 트인 개방감과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뷔는 식물을 돌보는 본인의 모습 위로 권진아의 ‘뭔가 잘못됐어’를 배경음악으로 깔아, 마음처럼 쉽지 않은 ‘초보 식물 집사’의 고군분투를 유쾌하게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팬들은 “귀여워 죽겠다” “선곡 미쳤어” “식물도 앨범도 모두 응원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한다. 총 14개 트랙이 수록되며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담을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뷔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5. 3:09
[OSEN=하수정 기자] 가수 권은비가 '런닝맨' 제작진에게 품절대란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협찬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김혜윤, 로몬이 출연해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를 펼쳤다. 멤버들은 뷰티데이터 컨설턴트 대표에게 '페이스 컨설팅'을 받았고, 얼굴 최하위 보유팀이 승리하기로 했다. 유재석을 시작으로 모든 멤버들의 컨설팅이 진행됐고, 1위는 로몬, 2위는 하하, 3위는 김혜윤 등으로 순위가 결정됐다. 얼굴의 균형이 가장 무너진 양세찬이 꼴찌이자 우승을 차지했고, 승리를 거머쥔 로몬 팀에겐 구미호 꼬리 1개씩+두쫀쿠가 증정됐다. 지예은 등 멤버들은 최근 대유행인 두쫀쿠 등장에 환호성을 질렀고, 제작진은 "참고로 이 두쫀쿠는 근처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권은비 씨가 지원해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로몬 팀은 구하기 힘들다는 품절대란 두쫀쿠를 맛나게 시식했고, 지예은은 "맛있다"를 외치며 감탄했다. 앞서 권은비는 서울 성동구에 24억 원에 달하는 건물을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층에는 고즈넉한 카페를 차려 사장으로 변신했고, 레시피 개발은 물론 세금 계산까지 꼼꼼하게 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5. 3:04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정려원이 소탈한 일상을 전했다. 25일 정려원은 자신의 계정에 “Januar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니트 가디건에 스커트를 매치한 내추럴한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카프를 머리에 두른 채 팔을 벌리고 활짝 미소 지은 그는 민낯에도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생일 파티의 주인공이 된 정려원의 모습이 담겼다. ‘HAPPY BIRTHDAY’ 문구가 적힌 파티 모자를 쓴 채 딸기로 장식된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특히 정려원은 소박한 공간 속에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여전한 청순미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려원은 최근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로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배우상에 이어 이번 제3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상까지 수상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정려원’ 박하영
2026.01.25. 3:00
[OSEN=김채연 기자] KBS 신입 아나운서들의 혹독한 합평회가 이번에도 이어졌다. 2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데이비드 리와 엄지인 아나운서가 보스로 출연해 이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데이비드 리 식당에 최근 스타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어떤 스타들이 찾았냐”는 물음에 데이비드 리는 “최근에 임영웅 씨가 찾아주셨다. 놀라서 얼굴 빨개졌잖아요”라고 밝혔다. 임영웅과 찍은 사진을 보던 김숙은 “그런데 저는 왜 사진을 안찍어요? 나는 갔는데 사진도 안찍더라고”라며 “이상한 사람이네 진짜”라고 놀렸다. 공개된 VCR에서 먼저 데이비드 리는 캠핑장에서 캠퍼들한테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달라는 제안이 들어와서 테이스팅 이벤트를 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데이비드 리는 800만 원짜리 우드 파이어 그릴을 캠핑장에 가지고 왔다고. 특히 데이비드 리는 이날 캠핑장에 막내 김필중을 데리고 오며 “전에 방송보니까 나랑 있는 거 불편하다고 해서, 누구 데리고 나올까 하다가 필중이 데리고 왔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못났다, 못났어”라고 꼬집었다. 지코를 닮은 막내 필중의 외모에 전현무는 “요즘 얼굴”이라고 칭찬했고, 데이비드 리는 “(외모는) 제가 더 낫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순실부터 김숙까지 모두 발끈하며 ‘갑’ 버튼을 눌렀고, 전현무는 “옛날로 봐도 필중이 더 잘생겼다”고 강조했다. 본격적으로 시식회를 준비하기 앞서 한 남성이 다가왔고, 이 남성은 “데이비드 리의 뉴욕 제자 박재현이다”라고 소개했다. 현재 요리 사업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그는 함은정을 비롯해 류승수, 윤도현 등과 만난 모습이 전해졌다. 막내 필중과 박재현은 첫 만남부터 잘 통하는 모습을 보였고, 데이비드 리는 박재현에 최근 사업 근황을 물었다. 박재현은 “기본기를 잘 배워서 그런지 지금은 샤브샤브, 수제 버거, 이탈리안 식당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고, 해당 식당은 웨이팅으로도 유명하다고. 박재현은 데이비드 리가 매출을 묻자 “50억 정도 된다”고 했고, 데이비드 리는 “그렇게 매출을 찍으면 직원들이 엄청 고생하는 거 아니냐”고 걱정했다. 박재현은 “물론 너무 고생한다. 진짜 너무 고생해서, 단순히 식당이 아니라 회사라는 느낌을 주려고 한다”고 대표로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필중은 “너무 좋은 것 같다. 혹시 직원들한테 인센티브도 따로 챙겨주십니까?”라고 물었고, 박재현은 “금전적인 건 당연한거고, 그래서 우리는 이제 F&B라고 하는데 F&C라고 한다. 푸드 앤 커뮤니티. 결국은 커뮤니티가 되어야한다”고 말했다. 박재현의 말을 모두 필기한 필중의 모습에 데이비드 리는 “나중에 오픈하려고 적는 거야?”라고 물었고, 필중은 “저도 그런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박재현은 “꼼꼼하네”라고 칭찬했고, 데이비드 리는 자신의 말도 적어둔 게 있냐고 캐물었다. 필중은 직원들이 단합할 수 있는 자리를 추진하면 좋을 것 같다고 건의했고, 데이비드 리는 “우리 단톡방 만들까?”라고 물었다. 그러나 이미 단톡방은 만들어져 있다고. 데이비드 리는 “있어? 나만 빼놓고. 나만 빼놓고 만든 게 어떻게 단톡방이냐”라고 분노했다. 단톡방에 서운해하는 데이비드 리에 전현무와 박명수는 “익숙해져야 한다”, “입 닫고 계산만 하라는 소리다”라고 조언했고, 김숙은 “박명수 씨도 박명수 씨 없는 단톡방 있는 거 아시죠”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간단하게 대화를 마친 세 사람은 본격적인 요리에 들어갔다. 수프 요리 1개와 고기 요리 1개를 준비한 데이비드 리는 삼겹살을 이용해 그릴 요리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아궁이에 치오피노라는 이탈리아식 해물탕을 준비한다고 밝힌 데이비드 리는 “이탈리아식 해물탕인데 이탈리아에는 저 요리가 없다. 첫 탄생지가 미국 샌프란시스코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치오피노는 박재현에 맡긴 데이비드 리는 필중에 요리를 도우라고 했고, 데이비드 리는 직접 고기 요리를 시작했다. 요리를 시작한 박재현과 필중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해진 모습이었다. 특히 필중은 “올해 크리스마스는 가족들이랑 시간을 보내라고 운영을 하지않는다”고 했고, 박재현은 깜짝 놀라며 “외식업계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감탄했다. 박재현은 연말연시에 가게를 모두 오픈한다고 했고, 필중은 연휴에 식사하러 가도 되냐고 물었다. 박재현이 응하자 데이비드 리는 “일하하고 붙여놨더니 친해져? 너 뭐 받았어? 받았네 받았어”라고 질투했다. 요리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시식회를 시작한 세 사람은 캠퍼들의 만족스러운 반응에 뿌듯한 모습을 보였고, 데이비드 리는 “모든 캠핑장은 제가 접수하러 간다”고 예고했다. 다음으로 엄지인 아나운서는 KBS 새로운 신입 아나운서들을 소개했다. 엄지인은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받은 ‘프로듀서 특별상’에 이어 또 하나 좋은 소식이 있다고. 그는 “2025 한국아나운서대상에서 ‘KBS 사당귀 아나운서팀’이 TV 진행상 예능 부문을 수상했다. 단체상을 받았다”고 자랑했고, 엄지인 아나운서는 새 예능프로그램 진행을 맡게 됐다고 전했다. 엄지인은 한상권 아나운서 실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고, 한상권은 “열심히 해야지. 제자리에서. 너 프리한다는 얘기가 있더라”고 전했다. 엄지인은 “그건 자꾸 스튜디오에서 박명수 씨가 하는 얘기다. 전 열심히 해야죠”라고 수습했고, 본격적으로 KBS 신입 아나운서 연수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엄지인은 “KBS 아나운서실에 3년 만에 신입 아나운서들이 뽑혔다”고 소개했고, 전현무는 “KBS가 3사 중에 신입 아나운서를 가장 많이 뽑는 걸로 유명했다. 근데 KBS조차 경기가 안좋으니 3년 만에 뽑은 것”이라고 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이번 신입 아나운서에 대해 “이게 천 명 넘게 지원해서 3명 딱 들어왔다”고 했고, 이때 문을 열고 김진웅 아나운서가 들어왔다. 김진웅은 이번 신입 아나운서의 담임 선생님을 맡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3년 만에 뽑힌 KBS 공채 51기 아나운서로는 이상철, 박효진, 심수현이 뽑혔다. 세 사람은 한성철에 자기소개를 시작했고, 이를 본 전현무는 “일단 이상철 아나운서와 김진웅 아나운서의 갈등이 예상된다. 저도 타깃잡고 들어왔다. 저는 한석준, 김현욱이었다”고 고백했다. 이때 한성철은 신입들에 자신들이 합격할 수 있던 이유를 물었고, 심수현은 “저는 솔직함인 것 같다. ‘어릴 적에 티비를 많이 봤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부모님이 어릴 때 못보게 해서 많이는 못봤다고 했다. 감정 요인일 수 있으나 솔직함을 높이 평가해주신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박효진은 ‘지성미’를 언급하며 김진웅 아나운서와 ‘서울대학교’ 동문이라고 밝혔다. 독어독문학과 출신으로 독일어에 능통하다며 즉석에서 독일어 자기소개를 하기도 했다. 신입 아나운서에 개인기를 묻자 이상철은 즉석에서 투어스의 ‘앙탈 챌린지’를 시작했고, 이는 스튜디오에 퍼져 양준혁부터 전현무까지 연달아 앙탈 챌린지를 이어가 웃음을 안겼다. 김진웅은 박효진을 보며 “뉴진스 민지를 닮았다. 아마 다방면에서 활동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기대했고, 박효진은 즉석에서 귤 껍질까기 개인기를 선보였다. 코끼리 모양부터 달팽이까지 완성한 박효진의 개인기에 스튜디오에도 호평이 이어졌다. 본격적으로 합평회가 시작된 가운데 실장, 부장, 팀장을 비롯해 아나운서 선배들이 대거 참석했다. 지난 합평회 대상이었던 박철규, 허유원 아나운서도 긴장된 모습으로 자리에 앉았다. 지난해 12월 31일 진행된 특별 생방송 영상을 보며 합평회를 시작한 가운데 박효진 아나운서의 진행을 본 전현무는 “무슨 얘기를 했는지 모르겠고, 임팩트가 없다”고 지적했고, 양준혁은 “신입이 저정도면 훌륭하다”고 칭찬했다. 선배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엄지인은 “저도 생방송하는 건 처음 봤다. 이게 자정에 한 방송인데 다른 분들은 차분히 방송하는데 혼자 아침방송 같았다. 혼자 처음부터 튀었다”고 했고, 박철규는 “첫방송이라 긴장됐을 수 있는데 목소리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갔다”며 방송에 맞는 톤앤매너를 언급했다. 또한 선배들은 카메라 시선처리가 어색했다고 말했고, 표현이 상투적이라는 지적도 등장했다. 특히 엄지인은 “장점으로 최초의 21세기에 태어난 막내 아나운서라고 했는데 저는 그걸 화면으로는 못 느끼겠다. 신입 아나운서만의 발랄함은 전혀 안보인다. 우리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아나운서 선배들을 따라하는 느낌이다”라고 했다. 스튜디오에서 엄지인의 지적에 반발하자 그는 “20대 초반이 30대를 연기한 느낌이다”라고 부연했고, 전현무는 “이게 보면 스물네살의 풋풋한 느낌으로 하잖아? 그럼 박효진 씨는 아나운서예요. 그렇게 하면 안돼요 소리가 나온다”고 했다. 엄지인도 공감의 웃음을 지으며 박수를 쳤고, 전현무는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젊게 하면 젊게한다고 뭐라고 한다. 난 진중함이 떨어진다고 했다”고 토로했다. 박효진 아나운서는 선배들의 지적에 자신의 추구미인 ‘성숙함’이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고 고민했고, 제작진에 “제 추구미가 엄지인 선배님인데, 올드해보인다고 하셔서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때 공개된 엄지인의 신입 아나운서 시절 영상에 전현무와 김숙은 “이게 무슨 70년대 영상이야”, “우리 엄마랑 똑같다. 진짜 올드하다”고 웃었다. 다음으로 이상철 아나운서의 합평회가 시작됐다. 김숙은 영상을 보고 “되게 잘하게 느껴진다”고 했고, 전현무는 “질문이 9고, 답변이 1이다”라고 꼬집었다. 선배들은 “저 자리에 진행자로 간 게 아니라 인터뷰어로 간건데 두 명의 답변보다 말이 더 많았다. 시청자 입장에서 이상철 아나운서를 보고싶어했을지, 시민들의 의견이 궁금했을지는 생각해볼 지점”이라고 했다. 다른 선배들 역시 “약간 목소리가 행사톤에 가까운데, 아나운서 시험보기 전에 행사 많이 했냐”고 물었고, 이상철은 “스무살에 돌잔치 진행을 3년 정도 했다”고 고백했다. 선배들은 “영상을 보는데 웃음이 나오더라, 너무 흥분이 되어있다. 본인이 너무 격앙되면 안되는데 너무 불안한 마음이 들더라. 톤이 높으니까 편안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심수현 아나운서의 영상을 보고 합평회가 진행된 가운데, 선배들은 “보면서 내 손발이 오그라드는 것 같았다. 그동안 배우고 익히고 준비한 리포팅 모습으로는 낙제점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고 크게 혹평했다. 실제로 생방송이 진행되면서도 선배들의 우려가 이어졌다며 “심수현 씨가 바로 들어오지 않는 3초가 10초 같았다. 사고 나나? 못 들어오면 어떡하지?”라고 했다. 또한 “앞에 보라고 해주는 건 좋은건데, 그건 내가 카메라에 안잡힐 때. 상대편을 잡아줄 때 손짓해야지”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마이크를 빼는 속도도 지적받았다. 한 선배는 “감사합니다 말을 하는 중간에 마이크를 채갔다. ‘난 들을 만큼 들었으니 더이상 안 들어도 돼’라는 느낌이 들었다. 만약 그분이 조금이라도 불쾌함을 느끼셨다면 저는 그건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다고 본다. 끝까지 경청해야 한다”고 표현했고, 선배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 본격적으로 뉴스 합평회가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공개된 미리보기 영상에서 박효진 아나운서가 선배들의 연이은 지적에 눈물이 터졌고, 이를 수습하고자 화장실로 급히 이동하는 모습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5. 2:51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임신 7개월차에 낙상사고를 당했다. 김소영은 지난 24일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에 넘어졌다고 말하며 “지금 누웠더니 좀 엉덩이가 아픈 듯. 큰 일은 아닌 것 같고요. 애기가 다칠 뻔 하니까 순간 몸이 갔고 넘어지고 나서도 나 아픈 것보다 수아아빠한테 말하면 혼날 것만 생각남”이라고 했다. 이어 “내일 되어봐야 알 것 같아요. 낮에 좀 놀라긴 해서. 오늘 고작 하루 육아해보고 또 느낌 점”이라며 “누군가를 계속 지켜보고 먹이고 재우고 씻기고 놀아주고 돌보는 날들이 끊임없는 반복되는 육아는 정말 힘들고 위대한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듦”이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나는 너무 덜렁거리고 스스로의 몸도 잘 못 챙김. 나 자신도 매일 넘어지고 다치고 의식주를 잘 못 챙기는데 아기를 안전하게 건강하게 키워내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건지 실감”이라며 “오늘 정말 행복했지만 앞으로는 더욱 찡찡거리지 않고 일을 열심히 하자는 다짐”이라고 했다. 특히 25일 팬들의 괜찮냐는 질문에 김소영은 “오늘 네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다. 안 혼남”고 답해 팬들의 걱정을 덜어줬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선배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2:47
[OSEN=하수정 기자] 유재석이 배우 로몬을 SM 연습생 출신으로 착각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김혜윤, 로몬이 출연해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를 펼쳤다. 유재석은 로몬을 보자마자 "SM 연습생 출신"이라고 했고, 로몬은 "어? 아니다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유재석은 "맞는 거 같은데 아이돌 상인데"라고 했고, 로몬은 "난 보광동 오산중 출신"이라고 수정했다. 이때 보광동 오산고 출신인 선배 하하는 갑자기 교가를 부르면서 나왔고, 두 사람은 "네 눈이 밝구나 엑스빛 같다"며 냅다 교가를 주고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로몬이 유년시절 비보잉에 빠졌었다"고 알렸고, 로몬은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밖에 안 했다"고 밝혔다. 주변의 성화에 잠시 주저한 로몬은 곧바로 호응을 유도하면서 윈드밀 기술 등 비보잉을 선보였다. 김혜윤은 "잘한다", 양세찬은 "몸이 기억하네"라고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5. 2:42
[OSEN=김채연 기자] 박효진 아나운서가 추구미로 엄지인을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KBS 51기 신입 아나운서들의 모습과 함께 첫 합평회가 공개됐다. 이날 3년 만에 뽑힌 KBS 공채 51기 아나운서로는 이상철, 박효진, 심수현이 뽑혔다. 세 사람은 한성철에 자기소개를 시작했고, 이를 본 전현무는 “일단 이상철 아나운서와 김진웅 아나운서의 갈등이 예상된다. 저도 타깃잡고 들어왔다. 저는 한석준, 김현욱이었다”고 고백했다. 이때 한성철은 신입들에 자신들이 합격할 수 있던 이유를 물었고, 심수현은 “저는 솔직함인 것 같다. ‘어릴 적에 티비를 많이 봤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부모님이 어릴 때 못보게 해서 많이는 못봤다고 했다. 감정 요인일 수 있으나 솔직함을 높이 평가해주신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박효진은 ‘지성미’를 언급하며 김진웅 아나운서와 ‘서울대학교’ 동문이라고 밝혔다. 독어독문학과 출신으로 독일어에 능통하다며 즉석에서 독일어 자기소개를 하기도 했다. 신입 아나운서에 개인기를 묻자 이상철은 즉석에서 투어스의 ‘앙탈 챌린지’를 시작했고, 이는 스튜디오에 퍼져 양준혁부터 전현무까지 연달아 앙탈 챌린지를 이어가 웃음을 안겼다. 김진웅은 박효진을 보며 “뉴진스 민지를 닮았다. 아마 다방면에서 활동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기대했고, 박효진은 즉석에서 귤 껍질까기 개인기를 선보였다. 코끼리 모양부터 달팽이까지 완성한 박효진의 개인기에 스튜디오에도 호평이 이어졌다. 본격적으로 합평회가 시작된 가운데 실장, 부장, 팀장을 비롯해 아나운서 선배들이 대거 참석했다. 지난 합평회 대상이었던 박철규, 허유원 아나운서도 긴장된 모습으로 자리에 앉았다. 지난해 12월 31일 진행된 특별 생방송 영상을 보며 합평회를 시작한 가운데 박효진 아나운서의 진행을 본 전현무는 “무슨 얘기를 했는지 모르겠고, 임팩트가 없다”고 지적했고, 양준혁은 “신입이 저정도면 훌륭하다”고 칭찬했다. 선배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엄지인은 “저도 생방송하는 건 처음 봤다. 이게 자정에 한 방송인데 다른 분들은 차분히 방송하는데 혼자 아침방송 같았다. 혼자 처음부터 튀었다”고 했고, 박철규는 “첫방송이라 긴장됐을 수 있는데 목소리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갔다”며 방송에 맞는 톤앤매너를 언급했다. 또한 선배들은 카메라 시선처리가 어색했다고 말했고, 표현이 상투적이라는 지적도 등장했다. 특히 엄지인은 “장점으로 최초의 21세기에 태어난 막내 아나운서라고 했는데 저는 그걸 화면으로는 못 느끼겠다. 신입 아나운서만의 발랄함은 전혀 안보인다. 우리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아나운서 선배들을 따라하는 느낌이다”라고 했다. 스튜디오에서 엄지인의 지적에 반발하자 그는 “20대 초반이 30대를 연기한 느낌이다”라고 부연했고, 전현무는 “이게 보면 스물네살의 풋풋한 느낌으로 하잖아? 그럼 박효진 씨는 아나운서예요. 그렇게 하면 안돼요 소리가 나온다”고 했다. 엄지인도 공감의 웃음을 지으며 박수를 쳤고, 전현무는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젊게 하면 젊게한다고 뭐라고 한다. 난 진중함이 떨어진다고 했다”고 토로했다. 박효진 아나운서는 선배들의 지적에 자신의 추구미인 ‘성숙함’이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고 고민했고, 제작진에 “제 추구미가 엄지인 선배님인데, 올드해보인다고 하셔서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때 공개된 엄지인의 신입 아나운서 시절 영상에 전현무와 김숙은 “이게 무슨 70년대 영상이야”, “우리 엄마랑 똑같다. 진짜 올드하다”고 웃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5. 2:30
[OSEN=연휘선 기자] ‘런닝맨’에서 지석진이 코스피 불장과 다른 주식 수익률을 밝혀 보는 이들을 '웃프게' 만들었다. 25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 787회에서는 배우 김혜윤과 로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혜윤과 로몬은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남여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 은호(김혜윤)와 자기애 과잉 인간 강시열(로몬)의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에 이날 ‘런닝맨’은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로 꾸며졌다. 각자 구미호가 되고자 여우골에 모여 수련 중이던 ‘런닝맨’ 멤버들 앞에 김혜윤과 로몬이 신입 여우로 등장하며 레이스를 펼친 것이다. 이 가운데 '런닝맨' 맏형 지석진은 주식 수익률 따라 꼬리도 ‘떡락’한 석삼이 돼 등장했다. 그는 '파란색' 일색인 주식 어플리케이션을 보며 한숨 쉬었다. 그의 수익률을 따라 꼬리털도 볼품 없이 빠져 있었다. 그 순간, 영포티를 꿈꾸는 하하가 등장해 "파란 머리색이 어울리냐"라며 털 염색 색깔을 질문한 상황. 지석진은 발끈하며 "파랑은 무슨, 지금 내 주식창이 파란색이다"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지석진의 휴대폰 화면을 보며 "진짜 떨어진 거다"라며 걱정했다. 지석진은 "진짜다. 주식이 5천을 향해 달려가는 데 나만 1500이다"라고 말해 충격을 더했다. 실제 최근 한국 주식은 코스피 지수 최초 5천을 달성할 정도로 '불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더욱이 지석진은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의 40억 원대 한강뷰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파주에 토지를 비롯해 부동산 매물만 3개를 보유한 자산가로 알려진 바. 이에 시장을 역행하는 지석진의 상황이 이목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25. 2:24
[OSEN=김채연 기자] ‘러브캐처’ 출연자 김지연이 야구선수 정철원과 파경을 암시한 가운데, 지난해 그가 올린 ‘연락두절’ SNS가 재조명되고 있다. 김지연은 지난 24일 팬들과 SNS를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가지며 질의응답을 이어가다가 남편 정철원과의 이혼을 암시했다. 이날 김지연은 “이번에도 참으려 했지만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 소송을 거니 엄마로서 이제는 참으면 안 되겠더라. 최대한 힘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겨보겠다"라며 남편 정철원과의 이혼 소송을 암시했다. 한양대학교 무용과 출신인 김지연은 2018년 Mnet ‘러브캐처’에 출연해 얼굴과 이름을 알린 뒤 인플루언서로 활동했다. 이후 롯데 자이언츠 소속 야구선수 정철원 사이에서 2024년 아들을 출산했고, 약 1년 뒤인 2025년 12월 14일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결혼식을 올린지 약 1달 만에 불화설을 비롯해 파경까지 이르게 된 것. 김지연은 팬들과 QnA를 통해 정철원이 가정에 불성실했으며, 생활비를 주지않아 친정에서 도움을 받았으며, 아들에 들어온 돌반지와 팔찌를 녹여 정철원이 금목걸이를 하고 다녔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김지연은 “저희는 맞벌이지만 저 혼자 집안일, 육아, 제 일까지 하느라 너무 힘들어서 새벽에 SOS 친 적이 여태까지 한 5번 정도 되는데 그날 경기가 잘 안 풀리면 저 때문이라는 말 듣는 것도 그때는 예민해서 눈물 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다 맞는 거 같다”라고 폭로했다. 심지어 일부 팬들은 결혼 준비 기간 동안 정철원에 사적인 DM을 받았다고 전했고, 김지연은 “대충 알고 있는데 제보 해달라. 오해하실까 봐 말씀드리면 이미 모든 부분에서 증거는 충분하다. 그냥 다다익선이라 DM 달라고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혼식 한 달만에 들려온 파경 소식에 누리꾼들은 지난해 두 사람 사이에 있던 ‘연락두절’ 사건을 언급하기도 했다. 지난해 6월 김지연은 개인 SNS를 통해 “며칠 전부터 오늘 투수조 회식이라고 했고, 10시쯤 회식 간다고 연락와서 알겠다고 하고 편하게 시간 가지라고 연락 안 하다 12시 30분쯤 처음 연락했는데 그때부터 연락이 안되고 있다”고 정철원의 연락두절 소식을 전했다. 당시 김지연은 “물어볼 아는 선수도 없고 사고가 난 건지 뭔지 걱정돼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네요. 혹시 회식 관련해서 아시는 분은 DM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이후 김지연은 남편 정철원이 집에 들어왔다며 술을 마신 뒤 차키와 휴대폰을 잃어버려 찾느라 연락이 닿지 않았던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의 갈등은 계속될 전망이다. 김지연은 25일 오후 개인 SNS에 정철원이 한 매체와 전화 통화를 나눈 구절을 인용했다. 정철원은 통화에서 기자의 연락을 회피한 뒤 아들을 위해 말을 아끼겠다며 이혼 소송 관련 침묵을 고수했다. 그러나 이와 관련 김지연은 정반대의 이야기를 내놨다. "내가 인걸이랑 있는 게 싫어서 양육권 뺏을 거라고 우리 엄마한테 말했었잖아"라고. 심지어 그는 "카톡으로도 나랑 대화도 제대로 안 하고 본인 말만 하면서 양육권으로 소송건다고 통보 했으면서 이제 와서 무슨 아들을 위해"라며 분통을 터트리는 모습이었다. 더불어 이와 관련해 소속 구단인 롯데자이언츠가 정철원이 예정대로 스프링캠프에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하자, 김지연은 “어느 정도의 내용인이 사실을 아는데도 그대로 이행하겠다니요. 반성할 기회 없이 감싸주는 것만이 선수를 위한 일이 아닙니다"라고 힘주어 말하기도 했다. 다만 현재 해당 SNS 게시물은 김지연의 인스타그램에서 삭제된 상황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5. 2:16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슈가 과거 미국 출입국 심사대에서 난동을 피운 연예인을 폭로했다. 슈는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 ‘슈 내돈내산 겨울 모자 추천 TOP3 모자 보니 생각난 연예인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모자를 소개하던 슈는 “아 이거 얘기해도 되나”하더니 “옛날에 진짜 옛날에 방송 때문에 해외 로케였는데 미국에 도착해서 나가려고 했다”며 “갑자기 출입국 심사대에서 ‘어 여기 다 막아’ 이렇게 영어로 막 그랬다. 그때 이제 거기 방송에 출연하는 연예인들 몇 명이 있었다. 비자가 문제였는지 다 스톱이 됐다”고 회상했다. 슈는 “스태프들은 다 빠지고 연예인들만 뒤로 있었다. 그래서 ‘무슨 일이지 무슨 일이지’ 했더니 통과 못하는 사람들 방이 있더라”라며 “거기에 연예인들이 다 갔다”고 했다. 이어 “어떤 연예인 여자분이 챙 있는 모자에 선글라스를 꼈는데 거기 이미그레이션 그분이 모자와 선글라스를 벗어주겠냐고 했다”라며 “그런데 다리 꼬고 ‘WHAT’ 이런 거다. 모자랑 안경 벗으라고 그랬더니 또 앉아서 ‘WHAT’, ‘WHY’ 이랬다. ‘너 일어나 따라와’ 그러더니 독방으로 끌려갔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무슨 상황이냐고 했더니 여기서 바로 한국으로 가라고 했다. 그랬더니 독방에서 또 난리가 났다. 신발 던지면서 막 CCTV 계속 찍고 있나 보고 ‘야! 야!’ 그러고 있고. 그걸 들으면서 저러면 안 되는데 갑자기 이 모자를 쓰니까 그 생각이 난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1:47
[OSEN=김채연 기자] 유튜버 캠핑맨(본명 박재현)이 연 매출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데이비드 리가 테이스팅 이벤트를 위해 뉴욕 첫 제자 박재현 대표, 막내 김필중 셰프와 함께 캠핑장에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데이비드 리는 캠핑장에서 캠퍼들한테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달라는 제안이 들어와서 테이스팅 이벤트를 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데이비드 리는 800만 원짜리 우드 파이어 그릴을 캠핑장에 가지고 왔다고. 특히 데이비드 리는 이날 캠핑장에 막내 김필중을 데리고 오며 “전에 방송보니까 나랑 있는 거 불편하다고 해서, 누구 데리고 나올까 하다가 필중이 데리고 왔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못났다, 못났어”라고 꼬집었다. 지코를 닮은 막내 필중의 외모에 전현무는 “요즘 얼굴”이라고 칭찬했고, 데이비드 리는 “(외모는) 제가 더 낫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순실부터 김숙까지 모두 발끈하며 ‘갑’ 버튼을 눌렀고, 전현무는 “옛날로 봐도 필중이 더 잘생겼다”고 강조했다. 본격적으로 시식회를 준비하기 앞서 한 남성이 다가왔고, 이 남성은 “데이비드 리의 뉴욕 제자 박재현이다”라고 소개했다. 현재 요리 사업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그는 함은정을 비롯해 류승수, 윤도현 등과 만난 모습이 전해졌다. 막내 필중과 박재현은 첫 만남부터 잘 통하는 모습을 보였고, 데이비드 리는 박재현에 최근 사업 근황을 물었다. 박재현은 “기본기를 잘 배워서 그런지 지금은 샤브샤브, 수제 버거, 이탈리안 식당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고, 해당 식당은 웨이팅으로도 유명하다고. 박재현은 데이비드 리가 매출을 묻자 “50억 정도 된다”고 했고, 데이비드 리는 “그렇게 매출을 찍으면 직원들이 엄청 고생하는 거 아니냐”고 걱정했다. 박재현은 “물론 너무 고생한다. 진짜 너무 고생해서, 단순히 식당이 아니라 회사라는 느낌을 주려고 한다”고 대표로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필중은 “너무 좋은 것 같다. 혹시 직원들한테 인센티브도 따로 챙겨주십니까?”라고 물었고, 박재현은 “금전적인 건 당연한거고, 그래서 우리는 이제 F&B라고 하는데 F&C라고 한다. 푸드 앤 커뮤니티. 결국은 커뮤니티가 되어야한다”고 말했다. 박재현의 말을 모두 필기한 필중의 모습에 데이비드 리는 “나중에 오픈하려고 적는 거야?”라고 물었고, 필중은 “저도 그런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박재현은 “꼼꼼하네”라고 칭찬했고, 데이비드 리는 자신의 말도 적어둔 게 있냐고 캐물었다. 필중은 직원들이 단합할 수 있는 자리를 추진하면 좋을 것 같다고 건의했고, 데이비드 리는 “우리 단톡방 만들까?”라고 물었다. 그러나 이미 단톡방은 만들어져 있다고. 데이비드 리는 “있어? 나만 빼놓고. 나만 빼놓고 만든 게 어떻게 단톡방이냐”라고 분노했다. 단톡방에 서운해하는 데이비드 리에 전현무와 박명수는 “익숙해져야 한다”, “입 닫고 계산만 하라는 소리다”라고 조언했고, 김숙은 “박명수 씨도 박명수 씨 없는 단톡방 있는 거 아시죠”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5.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