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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54살에 새 적성 찾았다.."내가 역사 이뤄내는 사람"(틈만나면)

[OSEN=하수정 기자] 국민MC 유재석이 ‘틈만 나면,’에서 새로운 적성을 찾는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1%, 가구 5.8%, 2049 2.2%를 기록하며, 가구 기준 전 시즌 통틀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2049 화요 방송 전 장르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최강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10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동 틈 주인들을 찾아가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유재석이 데뷔 35년 만에 의외의 적성을 찾는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유재석, 송은이, 김숙, 유연석이 도전한 미션은 바로 야구공으로 페트병을 날리는 ‘페트병 야구’ 게임. 특히 이번에는 틈 주인으로 현역 스포츠 업계 종사자인 정우영, 이준혁 스포츠 캐스터가 등판해 흥미를 더한다. 유재석은 “옛날에 제가 야구 동호회였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더니, 뜻밖의 포수 능력치를 발견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유재석이 공을 던지는 족족 안타를 이끌어낸 것. 송은이는 유재석의 남다른 공 스냅에 “나이 들어서 적성 찾는 사람들 많아”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유재석은 절친들의 계속된 칭찬에 “제가 역사를 이뤄내는 사람이에요”라며 의기양양하더니, 공 던지기는 기본, 게임이 끝나기 무섭게 빠릿빠릿하게 공을 주워 오며 ‘공재석’을 자처한다. 이에 탄력받은 김숙이 괴력 스윙을 폭발시키며 단숨에 ‘조선의 3번 타자’로 급부상, 이준혁 캐스터까지 “거포의 느낌이 있다”라며 감탄할 실력을 선보인다고. ‘공재석’ 유재석과 ‘조선의 3번 타자’ 김숙의 환상의 콤비 플레이와 함께 심장을 들었다 놨다 하는 명장면이 펼쳐지자, 정우영 캐스터는 “이것이 바로 한국 시리즈입니다”라며 포효했다는 후문. 과연 유재석은 ‘연습계의 이정후’에서 벗어나 기적의 홈런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페트병 야구’의 결말은 ‘틈만 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더욱 고급스러운 수다 케미와 도파민 폭발 게임이 담길 화요일의 힐링 예능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예능 ‘틈만 나면,’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9. 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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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불륜을 이런 스케일로 해? 유부남과 같은 이름 두 여성…역대급 외도 실화(‘영업비밀’)

[OSEN=강서정 기자] 만취한 채 침대에서 다른 여자의 이름을 부르며 사랑을 고백한 남편의 비밀에 관한 역대급 실화가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공개된다. 오늘(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남편이 잠자리에서 다른 여자의 이름을 불렀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등장한다. 결혼 기념일, 회사 일을 핑계로 만취해 들어온 의뢰인의 남편은 "수인아, 사랑해"라며 다른 여자의 이름을 부르고 사랑 고백까지 했다. 다음 날 의뢰인이 이를 따져 묻자 남편은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 잘못 들은 것 아니냐"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러나 의뢰인은 남편이 평소와 달리 친절한 말투로 메시지를 보냈다가 곧바로 삭제한 전적까지 떠올리며 외도를 의심했다. 더욱이 의뢰인은 "아이가 생겨 급하게 결혼하게 됐지만, 유산이 되면서 남편이 결혼을 후회하는 것은 아닌지 늘 불안에 떨었다"고 고백했다. 탐정단은 의뢰인의 남편이 운영하는 회사에 잠입해 조사에 착수한다. 그 과정에서 남편이 술에 취해 불렀다는 '수인'이라는 이름의 여직원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포착된다. 직장 내 부하 직원과의 오피스 불륜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해당 직원의 책상 위 캘린더에서 '데이트♡'라는 의미심장한 메모까지 발견된다. 얼마 뒤, 탐정단은 의뢰인의 남편과 해당 여직원이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이후 며칠 뒤, 의뢰인의 남편은 퇴근 후 한 아파트로 향한다. 비밀번호까지 익숙하게 누르며 들어간 집에서 그를 맞이한 사람은 '수인'이라는 이름의 또 다른 여성이었다. 같은 이름을 가진 두 여자와 남편의 관계가 여러 의문을 자아내는 가운데, 조사를 이어나가던 탐정단은 마침내 충격적인 사실을 알아낸다. 모든 진실을 마주한 의뢰인은 "무슨 불륜을 이런 스케일로 하냐"며 절규한다. 이를 지켜보던 김풍은 "남편이 간이 배 밖으로 나왔다"며 경악하고, 데프콘은 "애초에 결혼을 하질 말든가!"라며 분노를 터뜨린다. 한편 이번 방송에는 영화 '범죄도시'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한 배우 허성태가 일일 탐정으로 출격한다. 묵직한 악역 이미지와 달리, 허성태는 반전 댄스 실력으로 싸이 콘서트 오프닝 영상에 등장한 것은 물론, '허드래곤'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예능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자신을 향한 뜨거운 관심에 대해 허성태는 "취향이 특이한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며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대기업 엘리트 출신으로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배우의 길을 선택한 허성태는, "어머니가 너무 자랑을 하고 싶어 하신다"며 달라진 가족들의 분위기를 전한다. 이어 허성태 어머니의 기발한 '아들 자랑' 일화가 공개되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9.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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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출국길에 허리 숙여 사과한 변우석, 왜? [최규한의 plog]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배우 변우석이 출국을 앞두고 공항에서 허리를 숙여 사과했다. 협찬 브랜드를 ‘풀 착장’하고 공항 패션을 선보인다는 그를 담기 위해 공항에 온 수십여 취재진을 향한 사과의 의미였다.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출국 게이트 횡단보도 앞은 취재진과 팬들로 가득했다. 변우석이 한 패션 브랜드의 중국 베이징 스페이스 오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는 일정을 공식 홍보사 채널을 통해 전달받았기 때문. 2026년 가장 뜨거운 남자 배우이자 아이유와 차기작 ‘21세기 대군부인’ 공개를 앞둔 상황에서 변우석의 공항 패션은 팬들과 취재진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또한 브랜드 협찬과 홍보사를 통한 공식 출국 일정이라 그가 얼마나 멋지게 공항을 수놓으며 팬서비스를 전할지 도착 약속 시간이 다가올수록 기대감은 커져갔다. 하지만 그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 공항을 찾은 취재진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변우석이 등장하자 당황함과 난처함을 숨기지 못했다. 변우석은 상/하의, 슈즈, 모자 등은 모두 협찬사 패션 브랜드로 채웠을지 모르지만, 얼굴은 마스크로 철저하게 가렸다. 이례적으로 취재진은 변우석에게 마스크 벗어달라 수 차례 요청했다. 또한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대기 중인 변우석에게 홍보사를 통해 마스크 없이 공항 패션을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목청껏 외쳤다.  변우석은 “다음에는 꼭 마스크 없이 올게요”라고 사과의 말을 전한 뒤 허리를 숙였다. 이어 횡단보도 초록불이 켜지자 출국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며 카메라를 든 취재진을 향해 한 번 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미안함을 전했다. 물론 마스크를 쓰고 공식 협찬 일정을 소화해도 협찬사가 허락했다면 문제는 없다. 다만 그가 다름 아닌 ‘변우석’이기 때문. 그의 패션은 물론이고, 눈빛과 표정 하나하나가 국내 뿐 아니라 해외까지 이슈가 된다. 변우석을 멋지게 담아 전하고 싶었던 취재진은 아쉬운 뒷맛이 남을 수 밖에 없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민경훈 기자 [email protected] 최규한([email protected])

2026.02.09.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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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드디어 ♥7살 연하 법조계 남친 공개했다…명품 선물 자랑+커플링까지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드디어 7살 연하의 법조계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서유리는 9일 “2월 8일 생일 0시 땡 치자마자 서프라이즈 축하가 시작되어 하루종일 놀이공원에 온 기분이었어. 매일매일 생일이었으면 좋겠다 흐흐”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서유리는 차 안에서 남자친구와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다. 또한 선물 받은 명품 선물을 공개하는가 하면 커플링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달 “생일 아직 좀 남았는데”라며 “눈물 줄줄 구하기 힘들었다고”라는 글과 함께 반지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고, 2019년 4월 최명길 PD와 결혼했지만 2024년 이혼했다. 지난해 7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법조계 종사자라고 알린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서유리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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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출국길에 허리 숙이며 사과한 변우석 [O! STAR 숏폼]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배우 변우석이 9일 오후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배우 변우석(ByeonWooSeok)은 베이징에서 열리는 패션 브랜드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변우석의 출국을 O! STAR 숏폼 영상에 담았다. 2026.02.09 / [email protected]   최규한([email protected])

2026.02.0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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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연매출 300억인데 “여친 2년 이상 만나야 명품 선물 줄 수 있어”(‘아니근데진짜’)

[OSEN=강서정 기자] 매번 콘셉트가 바뀌는 신개념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가 이번에는 그룹 멤버 모집에 나선다. 오늘(9일) 방송되는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코첼라 진출을 꿈꾸는 혼성그룹으로 변신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인데, 이들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오디션을 진행하며 예측 불가한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오디션에는 다양한 예능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허경환이 참가자로 등장했다. 그는 시종일관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흘러가는 현장 분위기에 초조한 모습을 숨기지 못했다. 특히 사생활 검증 타임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허경환은 ‘2년 이상 만나야 명품을 선물해 줄 수 있다’, ‘여자 친구가 가방을 사달라고 하면 헤어진다’라고 말하는 등 자신만의 독특한 선물 기준을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이수지가 허경환이 여자 개그맨들의 짝사랑 대상이었다고 말하며, 자신도 좋아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허경환은 “이수지는 나 말고 김준현을 짝사랑했다” 라며 폭탄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갑작스러운 폭로에 당황한 이수지는 김준현 짝사랑 사건의 전말을 공개하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누구도 예상치 못한 히든 출연자의 등장으로 오디션장이 발칵 뒤집혔다. 허경환은 독보적인 비주얼을 가진 출연자 때문에 인생 최대의 굴욕을 피하지 못했다는데 퍼포먼스 타임부터 최첨단 비주얼 검증까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대환장 오디션 현장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SBS 신규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 2회는 오늘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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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 학폭 논란' 윤손하, 배우 시절 그리웠나..캐나다 정착 근황[Oh!쎈 이슈]

[OSEN=선미경 기자] 아들의 학교폭력 논란 후 한국을 떠난 배우 윤손하가 캐나다 살이 근황을 공개했다. 연기 활동은 멈췄지만 SNS로 소통하면서 캐다나에서의 삶을 공유하고 있다. 윤손하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만나면 늘 이렇게 신나는 우리. 같은 벤쿠버에 살면서도 자주 보진 못하지만, 막상 만나면 어제 본 것처럼 세상 또 이렇게 즐겁고”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윤손하는 “아주 오래 전 일이지만 그래도 가끔은… ‘아, 내가 배우였었지’ 싶게 만드는 그 미묘한 감정들을 이곳에서 유일하게 나눌 수 있는 혜은 언니. 배우 선배이자 인생 선배, 그리고 참 배울 점 많은 언니가 난 참 좋다”라고 배우 시절에 대한 그리움을 덧붙였다. 윤손하의 옆에는 배우 이혜은이 있었다.  윤손하는 “셀카를 찍으며 ‘우리 예전엔 이런 거 진짜 많이 찍었을 텐데…’, ‘왜 이렇게 어색하냐?’ 그러다 또 한참 웃고. 못살아 정말. 웃다가 진지해졌다가, 따뜻해졌다가, 다시 웃고”라며, “이날의 콘셉트는 하늘색. 약속이라도 한 듯 옷도 같은 컬러. 돌아노는 길에 올려다본 하늘도 연한 하늘색.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던 하루였다”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손하는 이혜은과 나란히 앉아서 환하게 웃고 있었다. 두 사람은 깊은 대화를 나누며 즐겁게 웃기도 했다. 특히 윤손하는 배우 활동 시절과 변함 없는 모습이라 눈길을 끌었다. 연기 활동을 안 한 지 10년 가까이 되고 있지만 여전한 분위기와 비주얼도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앞서 윤손하는 짧은 영상과 함께 “어렸을 땐 읽고도 잘 이해하지 못했던 ‘어린왕자’가 요즘 들어 갑자기 다시 읽고 싶어졌다. 아마 지금의 나는 그때의 나보다 조금은 다름 마음으로 이 책을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서점에서 책을 보고 한국 요리책을 발견해 기뻐하는 윤손하의 모습도 담겨 있었다. 평범하고 여유로운 캐나다 일상을 공유하는 윤손하였다.  윤손하는 앞서 2017년 아들이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하고 캐나다로 떠났다. 당시 SBS ‘8시뉴스’에서는 서울의 한 사림초등학교에서 수련회를 �A던 어린이가 같은 반 학생 4명에게 폭력을 당해 횡문근 융해증과 외상후 스트레스성 장애 진단을 받았지만, 재벌 회장 손자와 유명 연예인 아들이 포함된 가해 학생들은 처벌을 받지 않았다고 보도해 파장이 일었다. 이후 ‘유명 연예인 아들’로 윤손하의 아들이 지목됐고, 윤손하는 뉴스 보도가 왜곡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논란이 일자 당시 소속사를 통해 “일련의 저희 아이 학교 수련회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 다친 아이와 그 가족, 그리고 학교와 여러 분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사과했다. 윤손하는 이후 배우 활동을 접고 아들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다. 당시 불거진 이민설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현재 캐나다에 정착해 살며 SNS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윤손하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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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이 끓여준 매생이 굴떡국 어떤 맛이길래 ‘엄지 척’[순간포착]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가 배우 현빈이 추천한 매생이 굴떡국을 만들어 먹고 크게 만족해 했다. 이영자는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 ‘엄동설한을 녹이는 이영자의 따뜻한 밥상, 정성 가득 가마솥 생선찜과 매생이떡국’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현빈이 추천한 설 음식은 과연?’이라는 자막과 함께 이영자가 지난해 연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 당시 현빈에게 “설 음식 추천을 해달라. 아내가 끓여준 떡국?”이라고 물었다.  현빈은 고민하다 “매생이 굴 떡국?”이라고 답했고 이영자는 “신년에 내가 요걸로 해먹겠다”고 말했다. 이에 현빈은 이영자를 향해 엄지척을 날렸고 정우성은 고개를 끄덕였다. 이후 이영자는 집에서 현빈이 추천한 매생이 굴떡국을 만들었다. 스태프들과 매생이 굴떡국을 먹고 만족해 하던 이영자는 “예진 씨 고마워요. 현빈 씨가 맛있게 먹었던 매생이 떡국 맛있게 먹고 있다. 고맙습니다”라며 인사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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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2달 만에 복귀작 ‘운명전쟁’서 실종됐다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각종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운명전쟁49’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가 ‘전쟁’ 포스터와 ‘전쟁’ 예고편을 공개하며 신들린 서바이벌의 본격적인 서막을 드러내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먼저 ‘전쟁’ 포스터에는 타로, 사주, 무속, 관상 등 각 분야에서 이름을 알린 49인의 운명술사들이 총출동해, 저마다의 방식으로 운명을 해석하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타로 카드와 쌀, 돋보기와 부채, 수정구슬 등 각자의 업을 상징하는 다채로운 오브제들은 명예와 자존심을 짊어진 운명술사들의 각오를 보여주며 거대한 전쟁의 시작을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전쟁’ 예고편은 운명을 둘러싼 대결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순간을 포착하며 한층 더 날 선 긴장감을 선사한다. 세계 최초의 도전이라 불릴 만한 미션들 앞에서 운명술사들은 “진짜 이를 갈았구나” , “너무 위험한데?”라며 당황과 혼란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이내  “한 번 죽어보자” 는 각오와 함께, 운명을 읽기 위해 자신의 운명을 내거는 결단을 보여주며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상상을 초월하는 미션 속에서 펼쳐지는 피 튀기는 신경전과 치열한 심리전은, 그동안 운명을 말해오던 이들이 스스로 운명의 심판대 위에 오르는 순간을 가감 없이 담아내 과연 이 기상천외한 전쟁 속에서 끝까지 자신의 해석을 증명해 낼 운명술사는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강도 높은 미션으로 연이어 충격을 안길 ‘운명전쟁49’는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폭발시키며 서바이벌 예능의 신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을 펼치는 작품으로 서바이벌 예능에 새로운 패치를 장착하며 신선한 충격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뭉쳐야 찬다’ 시리즈 등 새로운 포맷, 재치 넘치는 기획으로 호평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예능 제작진들이 모여 참신한 기획으로 기기묘묘한 서바이벌을 진행, 한계를 뛰어넘는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전 세계인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운명’을 소재로 한 서바이벌을 통해 예능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 또 다른 K-예능의 신세계를 기대하게 한다.  그 누구도 도전한 적 없는 신박하고 쫄깃한 설정과 긴장감 넘치는 미션으로 최고의 재미를 선사할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는 오는 11일 4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이후 매주 3개, 2개, 1개의 에피소드가 차례로 공개되며 총 10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디즈니+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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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세, 8년차 유부남이었다..“2019년 결혼, ♥아내=15살 연하 美시민권자” [Oh!쎈 이슈]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김병세가 8년 만에 근황을 전한 가운데, 그가 2019년 결혼한 8년차 유부남이라는 소식이 알려졌다. 지난 5일 김병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병세세상’을 통해 그간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던 이유를 상세하게 공개했다. 이날 김병세는 2018년 MBC ‘부잣집 아들’ 이후 방송 출연을 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2018년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해”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병세는 2018년 4월 미국에 계시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밝히며 “그때가 ‘부잣집 아들’ 촬영할 때였는데,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드라마가 끝나고 어머니께 인사드리기 위해 미국에 와서 형제, 가족, 조카들을 보고 2주 정도 지냈다”고 회상했다. 김병세는 한국에 들어가기 전 지인의 소개로 현재 아내와 소개팅을 하게 됐다고. 그는 “소개팅 날 문이 열리면서 들어오는데 내 눈에는 후광이 보였다. 느낌이 선녀, 천사 같더라. 심장이 벌렁벌렁 뛰고 그러지는 않았는데 느낌이 묘하더라. 그냥 운명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나이차이도 좀 났고, 당시에는 한국에서 일을 하고 있었으니까. 연락처를 물어봐도 되겠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흔쾌히 주더라. 그날 헤어져서 한국에 왔다”며 “근데 머리 속에서 그분이 떠나질 않더라. 친구한테 고민을 말했더니 바보라고 하더라. 3주 만에 다시 미국에 가서 만났다”고 밝혔다. 김병세는 만남 90일 만에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히며 “지금 아니면 더 이상 결혼할 일이 없을 것 같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결혼을 빠르게 마음 먹은 이유를 알렸다. 두 사람은 2019년에 결혼했다고. 현재 미국에 거주중인 김병세는 “나는 한국에 살아도 되고, 미국에 살아도 되는 상황이었다. 다만 아내 일은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일이고, 난 띄엄띄엄 일을 하는 입장이니까 미국으로 왔다. 자연스럽게 한국 드라마, TV와는 멀어졌다”고 했다. 김병세는 “여기서 지내면서 아내가 시민권자가 되어서 저를 초청해서 영주권도 받고, 계속 미국에 살다보니 젊은 사람들은 이제 저를 잘 모를 것 같다. 방송활동을 못해서 아쉽거나 그런 건 없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현역 배우로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더없이 감사한 일이다. 미국에서 오디션을 본 적도 있고, 한국에서 일할 기회가 있다면 또 일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한국에서 제 아내와 저와 함께 사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면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한편, 김병세는 지난 1993년 영화 ‘웨스턴 애비뉴’로 데뷔했다. 2019년 15세 연하 아내와 결혼해 현재 미국 거주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튜브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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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드디어 박기웅 정체 눈치챘다…주말 방송 전체 시청률 1위(‘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EN=강서정 기자] 진세연이 박기웅의 정체에 대해 눈치챘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극본 박지숙) 4회에서는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미묘한 관계 변화와 더불어 상인회장 선거를 둘러싼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의 역전극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17.7%(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주말 방송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어제 방송에서 공정한(김승수 분), 한성미(유호정 분) 부부와 양동익(김형묵 분), 차세리(소이현 분) 부부는 격렬한 몸싸움 끝에 파출소로 향했다. 차세리의 핸드폰에서 증거 사진이 발견되지 않자 상황은 한성미에게 불리하게 돌아갔다. 이 소식을 접한 공주아는 “엄마 진짜 바람났어?”라며 한성미를 몰아세웠고, 오해를 풀지 못한 채 모녀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졌다. 반면 공주아와 양현빈이 근무하는 회사 내 패션사업부 분위기는 활기를 띠었다. 양현빈이 제안한 품평회와 예산 증액안이 통과된 것. 패션 공모전 당선 시 디자이너 크레딧을 공개한다는 파격 조건에 디자인 팀은 전투태세에 돌입했고, 공주아는 디자이너의 가치를 인정해 준 양현빈에게 진심 어린 고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한성미의 불륜 의혹을 둘러싼 공방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양동익과 차세리의 대화를 엿들은 양은빈(윤서아 분)의 폭로로 한성미가 카페 CCTV를 확보한 것. 하지만 한성미는 양동익의 후보 사퇴를 종용하는 대신 사건을 일단락 지으며 대인배의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공정한은 이대로 넘어갈 수 없었다. 그는 늦은 밤 공대한(최대철 분)과 함께 자신의 선거 벽보에 낙서한 뒤 이를 양동익에게 뒤집어씌우려는 작전을 펼쳤다. 첩보전을 방불케 한 이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고, 결국 양선출(주진모 분)이 양동익에게 실망감을 내비치며 작전은 성공을 거뒀다. 한편 양현빈은 밤새 일하다 잠든 공주아에게 담요를 덮어주고 아침을 챙겨주는 등 세심한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핑크빛 분위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엄마 한성미의 짐을 찾으러 오피스텔에 간 공주아가 샤워 중인 양현빈을 불륜 상대로 오해해 습격하는 코믹 소동이 벌어진 것. 이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두 사람의 서사에 활력을 더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그 무렵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은 본격적인 상인회장 선거 유세에 나섰다. 위풍당당하게 전진하며 서로를 견제하는 이들의 모습은 긴장감을 더했다. 불륜 의혹 사건을 계기로 남편 공정한을 꼭 당선시키겠다고 결심한 한성미와 남편 양동익의 당선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차세리의 맞대결이 예고되며 기대감은 더욱 고조됐다. 방송 말미 공주아는 이사 양현빈과 어린 시절 양현빈의 공통점이 많다는 걸 깨달았고, 모든 퍼즐들이 조금씩 맞춰졌다. 이어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돈가스집에서 두 사람은 재회했고, 공주아는 양현빈을 향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다음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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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 하정우, 생계형 건물주 됐다('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OSEN=선미경 기자]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건물을 지키기 위한 하정우의 처절한 발버둥이 시작된다.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작품. 예측불허 전개를 통해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건물주’는 하정우의 19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하정우는 극 중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건물을 사고 빚더미에 앉은 가장 기수종 역을 맡았다. 기수종은 재개발 대박을 꿈꾸며 버티며 살아가던 중, 건물이 넘어갈 위기에 처하면서 눈물 겨운 사투를 벌이게 된다. 공개된 하정우의 첫 스틸컷에는 모두가 꿈꾸는 건물주와는 다른 기수종의 짠내 나는 일상이 담겨 있다. 기수종은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으리으리한 고층 빌딩은 아니지만, 낡은 건물을 관리하는 그의 모습에서는 언젠간 ‘갓물주’가 될 거라는 염원이 느껴진다. 이렇게 기수종의 모든 것을 쏟아 부은 건물에 어떤 위험한 일들이 벌어질지, 벼랑 끝으로 내몰릴 기수종의 이야기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하정우의 연기를 향한 기대감도 고조된다. 하정우는 평범한 가장 기수종이 점점 수렁에 빠지면서 변화해가는 모습을 그려내며 극의 서스펜스를 이끌 예정. 극한에 몰릴수록 더 빛을 발하는 하정우의 명연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9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건물주’와 기수종 캐릭터를 선택한 만큼, 그를 매료시킨 이야기에 관심이 주목된다. 제작진은 “기수종 역할에 하정우 배우가 아닌 다른 배우는 떠올릴 수 없었다. 대체불가한 연기로 매회 시청자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 하정우의 활약을 지켜봐달라”라고 전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영화 ‘남극일기’, ‘페르소나’를 연출한 임필성 감독과 제7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한 주목받는 소설가 오한기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다가오는 3월 14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tvN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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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서사” 이성경♥채종협, 보기만 해도 설레는 ‘비주얼 맛집’(‘찬란한 너의 계절에’)

[OSEN=강서정 기자] 이성경과 채종협의 압도적인 비주얼 합이 담긴 ‘찬란한 너의 계절에’ 스틸이 연이어 공개되며 ‘찬란’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성경은 극 중 국내 최고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의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을 맡았다. 하란은 과거의 깊은 상처로 누구도 쉽게 들이지 않는 단단한 방어막을 치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차갑고 완벽해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소중한 사람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 채종협은 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애니메이터 선우찬 역으로 분한다. 선우찬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변을 이끄는 인물이지만, 그 이면에는 누구에게도 쉽게 털어놓지 않는 아픈 기억이 자리하고 있다. 오늘(9일) 공개된 스틸에는 이성경과 채종협의 압도적인 비주얼 합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서로를 향한 시선과 표정만으로도 감정의 흐름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보기만 해도 설렘을 자아내는 케미스트리를 완성한다. 스틸 속 이성경은 절제된 표정과 흔들림 없는 눈빛만으로 캐릭터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 다채로운 스타일링과 차가운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송하란의 고독과 얼어붙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또한 채종협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정제된 비주얼로 선우찬의 존재감을 단번에 각인시킨다. 하란을 향한 다정한 눈빛으로 극에 설렘의 밀도를 더하며, 로맨스의 온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특히 송하란과 선우찬이 마주한 순간마다 드러나는 미묘한 표정 변화는 경계와 호기심 사이에서 흔들리는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두 사람이 써 내려갈 ‘찬란한’ 이야기의 시작을 궁금하게 만든다. 제작진은 “이성경과 채종협은 현장에서도 케미스트리가 빛을 발하고 있다”며 “비주얼 합은 물론 연기 호흡까지 자연스러운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는 두 사람이 만들어낼 찬란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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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김희정, 역대급 빌런 된다 “기대해달라”(‘붉은 진주’)

[OSEN=강서정 기자] 최재성, 김희정이 역대급 빌런으로 변신한다. 오는 23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연출 김성근, 극본 김서정)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재성은 모든 악의 근원인 아델 그룹 회장 박태호로 분해 극의 무게중심을 잡고, 김희정은 욕망에 사로잡힌 아델 그룹의 안주인 오정란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두 사람이 보여줄 특급 악역 케미스트리에 많은 이목이 집중된다. 첫 방송을 앞두고 최재성은 “예전에 같이 호흡을 맞췄던 제작진과 다시 일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더불어 박진감 넘치고 스피디한 작품의 전개가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며 제작진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드러냈다. 김희정은 “배우로서 항상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갈증이 있는데, 이번 작업은 그 욕심을 채워줄 기회라고 생각했다. 특히 악역이라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도전하게 됐다”고 전해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작품을 위해 공들인 지점도 언급했다. 최재성은 “악역이기 때문에 이전에 보았던 연기나 이미지를 떠올려서 감정선 구축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또한 “항상 자유로운 연기, 여유를 주면서 하는 연기를 하기 위해 노력한다”며 연기에 대한 자신만의 확실한 주관도 덧붙였다. 김희정은 “오정란이라는 인물에 가까워지기 위해 무엇보다 ‘새로운 스타일’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의상, 헤어, 메이크업 등 외적인 부분부터 캐릭터에 맞추었고, 얼굴에 작은 점을 더해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녀는 “연기적으로는 감정의 템포를 조절하며 변주를 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베테랑 연기자다운 내공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최재성은 예비 시청자들을 향해 “시청자 여러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을 만한 권선징악의 요소도 있으니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인사했고, 김희정 역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그리고 오정란 역의 김희정 너무 미워하지 말아 달라”며 애정 어린 당부를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친밀한 리플리’ 후속으로 오는 23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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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공개연애’ ♥이주빈 위해 과감한 행동(‘스프링 피버’)

[OSEN=강서정 기자] 안보현과 차서원이 뜻밖의 동맹을 맺는다. 9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11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가 윤봄(이주빈 분)을 위해 과감한 행동에 나선다. 앞서 선재규는 신수읍을 방문한 윤봄의 엄마 정난희(나영희 분)를 위기에서 여러 차례 구하며 윤봄과의 관계를 더욱 단단히 했다. 이후 선재규와 윤봄은 각자 마음속에 숨겨왔던 트라우마를 털어놓고, 서로의 존재로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모습을 그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특히 10회 엔딩에서 선재규는 “아버지를 죽였다”는 충격적인 고백과 함께 윤봄 앞에서 본인의 민낯을 모두 드러내며 다음 방송에 대한 이목을 집중시켰다. 선재규의 고백을 들은 윤봄의 반응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선재규가 윤봄을 위해 결단을 내리며 직접 움직인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선재규의 든든한 모습은 존재만으로 기선을 제압하며, 과거 학교에서 초대형 화분을 맨손으로 들고 온 윤봄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게 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그런가 하면 평소 앙숙으로 알려진 선재규와 최이준(차서원 분)이 뜻밖의 동맹을 맺고 현장을 장악한 모습도 공개됐다. 두 사람이 누군가에게 서류를 건네는 모습은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그들이 향한 곳은 어디일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선재규와 최이준의 행동이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무한 자극한다. 그뿐만 아니라 윤봄이 집 앞에 등장한 의문의 남자들을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도 포착돼 흥미를 높인다. 그녀를 찾아온 자들은 과연 누구일지, 그 정체와 극 초반을 떠올리게 하는 선재규의 직진 행보와 선재규와 최이준 사이의 어긋난 우정의 향방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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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서, AI 데이팅 앱 ‘잇츠유’ 공동대표 됐다(‘러브포비아’)

[OSEN=강서정 기자] 조윤서와 최병찬이 AI와 로맨스가 결합된 독특한 세계관 속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오는 19일 오후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극본 이세령, 감독 왕혜령)는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 분)와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 분)가 AI로 스마트한 연애를 설계하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로, U+모바일tv VOD를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조윤서는 ‘러브포비아’에서 윤비아(연우 분)의 비밀을 아는 가장 절친이자 AI 데이팅 앱 ‘잇츠유’의 공동대표인 ‘설재희’를 연기한다. 재희는 탁월한 업무 능력, 직원 관리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한 ‘잇츠유’의 핵심이다. 하지만 설재희가 윤비아와 함께 일궈온 평온한 일상에 ‘HAN 에이전시’ 사람들이 갑작스럽게 합류하며 점차 균열이 생기는데. 9일(오늘) 첫 공개된 스틸 속 조윤서는 화려한 스타일링과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아지는 밝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녀는 우월한 미모와 자연스레 뿜어져 나오는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설재희 그 자체’가 된 모습이다. 그런가 하면 다른 스틸에서의 조윤서는 ‘잇츠유’의 흔들림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여러 감정이 담긴 깊은 눈빛으로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설재희를 통해 벌어질 예상치 못한 변수가 극에 어떤 파도를 몰고 올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최병찬은 극 중 쌍둥이 형 한선호(김현진 분)가 소속된 ‘HAN 에이전시’의 실장 한백호 로 변신한다. 한백호는 어렸을 때부터 형의 집필 활동을 지원하며 형제이자 동료 역할을 톡톡히 해온 ‘최고의 서포터’다. 눈에 띄는 외모에 사람을 녹이는 눈웃음의 소유자인 그는 형 선호의 일에 얽혀 얼결에 ‘잇츠유’에 출근하게 되고 그곳에서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공개된 스틸 속 최병찬은 ‘표정 부자’의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다. 그는 깊은 보조개와 환한 미소로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장난끼 어린 모습으로 보는 사람까지 웃음 짓게 한다. 그러나 다른 스틸 속 최병찬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은 듯,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아낼 듯한 표정으로 전화기를 붙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러브포비아의 ‘긍정맨’ 최병찬의 심경 변화를 불러온 일은 무엇일지 관심이 증폭된다. 이렇듯 조윤서와 최병찬은 풍성한 감정선을 담아내며 ‘러브포비아’ 속 활약을 예고했다. 스틸만으로도 서사를 궁금하게 만드는 두 사람의 연기가 ‘러브포비아’에 어떤 시너지를 불어넣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러브포비아’는 일반적인 로맨스 드라마의 틀에서 벗어나 AI라는 독특한 소재를 결합한 SF 로맨틱 코미디다. ‘거래’, ‘청춘블라썸’, ‘내리겠습니다 지구에게’를 통해 감각적이고 재기발랄한 연출력을 증명한 왕혜령 감독과 ‘러브로큰’, ‘여름아 부탁해’ 등을 집필하며 섬세한 필력을 인정받은 이세령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조윤서와 최병찬이 합류, 완벽한 라인업을 구축한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WEMAD가 제작한 작품으로 오는 2월 19일(목) 밤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U+모바일tv X 라이프타임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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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225만’ 올리버쌤, 6일 부친상..“곁 지킬 수 있어 더없이 감사” (전문)[공식]

[OSEN=김채연 기자] 구독자 225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올리버쌤이 부친상을 당했다. 9일 올리버쌤은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지난 금요일 오후, 브래드 할아버지가 사랑하는 가족들 곁에서 평화롭게 숨을 거두셨습니다”라고 부친상을 알렸다. 이날 올리버쌤은 “겨울이지만 그날은 유난히 따뜻하고 화창한, 평소 브래드 할아버지가 가장 좋아하시던 그런 날씨였어요. 아버지께서 좋아하시던 햇살을 받으며,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가장 당신다운 모습으로 긴 여행을 마치셨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아버지의 마지막 곁을 지킬 수 있어 저희 가족은 더없이 감사한 마음입니다”라고 전했다. 올리버쌤은 “그동안 브래드 할아버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저희 가족의 여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당분간은 가족들과 함께 브래드 할아버지를 추억하며 마음을 추스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올리버쌤은 “여러분의 가정에도 늘 평화와 온기가 가득하시길 빕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올리버쌤은 한국에서 원어민 강사로 활동했으며 22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다. 2016년 한국인 정다운 씨와 결혼해 슬하 두 딸을 뒀다. 이하 올리버쌤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물 전문 안녕하세요, 올리버쌤입니다.  지난 금요일 오후, 브래드 할아버지가 사랑하는 가족들 곁에서 평화롭게 숨을 거두셨습니다. 겨울이지만 그날은 유난히 따뜻하고 화창한, 평소 브래드 할아버지가 가장 좋아하시던 그런 날씨였어요. 아버지께서 좋아하시던 햇살을 받으며,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가장 당신다운 모습으로 긴 여행을 마치셨습니다.  무엇보다 아버지의 마지막 곁을 지킬 수 있어 저희 가족은 더없이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동안 브래드 할아버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저희 가족의 여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분간은 가족들과 함께 브래드 할아버지를 추억하며 마음을 추스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도 늘 평화와 온기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8. 20:59

김병세 8년만 근황..15세 연하 美 시민권자와 결혼 “90일만 프러포즈” [순간포착]

[OSEN=김채연 기자] ‘아침드라마 장동건’이라고 불리며 사랑받았던 배우 김병세가 8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병세세상’에는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아침 드라마의 장동건’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병세는 편안한 모습으로 등장해 그간의 근황을 밝혔다. 그는 “제가 한국에서 마지막 작품이 MBC ‘부잣집 아들’이었다. 2018년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해”라고 말문을 열었다. 먼저 김병세는 2018년 4월 미국에 계시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밝히며 “그때가 ‘부잣집 아들’ 촬영할 때였는데,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드라마가 끝나고 어머니께 인사드리기 위해 미국에 와서 형제, 가족, 조카들을 보고 2주 정도 지냈다”고 설명했다. 김병세는 한국에 들어가기 전 지인의 소개로 현재 아내와 소개팅을 하게 됐다고. 그는 “소개팅 날 문이 열리면서 들어오는데 내 눈에는 후광이 보였다. 느낌이 선녀, 천사 같더라. 심장이 벌렁벌렁 뛰고 그러지는 않았는데 느낌이 묘하더라. 그냥 운명 같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나이차이도 좀 났고, 당시에는 한국에서 일을 하고 있었으니까. 연락처를 물어봐도 되겠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흔쾌히 주더라. 그날 헤어져서 한국에 왔다”며 “근데 머리 속에서 그분이 떠나질 않더라. 3주 만에 다시 미국에 가서 만났다”고 밝혔다. 김병세는 만남 90일 만에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히며 “지금 아니면 더 이상 결혼할 일이 없을 것 같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결혼을 빠르게 마음 먹은 이유를 알렸다. 두 사람은 2019년에 결혼했다고. 현재 미국에 정착했다는 김병세는 “나는 한국에 살아도 되고, 미국에 살아도 되는 상황이었다. 다만 아내 일은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일이고, 난 띄엄띄엄 일을 하는 입장이니까 미국으로 왔다. 자연스럽게 한국 드라마, TV와는 멀어졌다”고 했다. 김병세는 “여기서 지내면서 아내가 시민권자가 되어서 저를 초청해서 영주권도 받고, 계속 미국에 살다보니 젊은 사람들은 이제 저를 잘 모를 것 같다. 방송활동을 못해서 아쉽거나 그런 건 없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현역 배우로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더없이 감사한 일이다. 미국에서 오디션을 본 적도 있고, 한국에서 일할 기회가 있다면 또 일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한국에서 제 아내와 저와 함께 사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면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한편, 김병세는 지난 1993년 영화 ‘웨스턴 애비뉴’로 데뷔한 뒤 영화 ‘장미의 나날’, ‘커피 카피 코피’,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드라마 ‘까레이스키’, ‘길’, ‘코리아게이트’, ‘바람처럼 파도처럼’, ‘종이학’, ‘허준’, ‘올인’, ‘장미의 전쟁’, ‘불새’, ‘여왕의 조건’, ‘결혼합시다’, ‘사랑하고 싶다’, ‘내 남자의 여자’, ‘왕과 나’, ‘우리집 여자들’, ‘미녀 공심이’, ‘다시 만난 세계’, ‘맨투맨’, ‘라디오 로맨스’, ‘으라차차 와이키키’ 등에 출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8. 20:34

K-POP에 빼앗긴 피겨 유망주, 엔하이픈 성훈의 드림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를 꿈꿨던 소년이 케이팝 아티스트로 자라났다. 보이 그룹 엔하이픈의 성훈(24)이 꿈에 그리던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성훈은 지난 5일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 추천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여했다. 밀라노 볼리바르역에는 성훈을 보기 위해 모여든 현지 팬들로 붐볐다. 성훈이 달리는 20분 동안 팬들도 태극기와 한글로 씌여진 응원문구를 들고 함께 달렸다. 7일에는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쇼트프로그램 경기가 열린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를 찾아 차준환을 응원했다. 본명이 박성훈인 그는 10년 동안 피겨 선수로 활약한 경력이 있다. 주니어 국가대표로 발탁돼 아시안 오픈 트로피 은메달을 차지했다.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에도 참가했다. 2년간 피겨 선수와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병행하다 2019년 은퇴했고,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엔하이픈으로 데뷔했다. 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차준환, 김현겸과도 인연이 있다. 성훈은 "내 꿈의 무대였던 올림픽을 가수로서 밟았다.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섰는데 영광이었다. 선수들에게 응원의 힘을 드려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그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직원들이 '이렇게 봉송에 많은 사람이 몰린 건 처음'이라고 해서 자신감 있게 달렸다"고 웃었다. 오래간만에 차준환의 연기를 본 성훈은 "굉장히 오랜만에 경기를 봐서 나도 긴장하고 설렜다. 옛날 생각도 나고, 준환이 형의 모습을 보니까 감동적이었다. 예전에 선수로 뛰던 시간이 생각났다"고 했다. 과거 차준환과 함께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기도 했던 그는 "아무래도 피겨 선수들은 표현력이 뛰어나다. 나도 아이돌을 하면서 피겨 선수로서의 경험이 도움됐다. 준환이 형이 무대에 설 때 현대 무용 같은 안무를 잘 소화했다"고 했다. 김현겸과도 알고 지냈던 그는 부모님들끼리 인연으로 자신의 피겨 의상을 선물하기도 했다. 성훈은 "아주 어렸을 때 현겸이를 봤는데 많이 커서 놀랐다"고 미소지었다. 케이팝이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국내 선수는 물론 해외 선수들도 한국 가수들의 곡을 프로그램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성훈은 "앨범 수록곡 중에 '샤콘'이란 몽환적이고 살짝 어두운 분위기의 노래가 있다. '흑조'가 떠오르기도 하고, 피겨스케이팅과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했다. 밀라노에서의 일정을 마친 성훈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올림픽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국민 여러분들이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면 선수들이 더욱 힘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를 부탁했다. 김효경([email protected])

2026.02.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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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진태현, 마라토너 딸 ‘제주 전훈’ 직접 챙겼다..“혈연 아니지만”

[OSEN=김채연 기자]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마라토너 입양딸의 제주 전지훈련을 직접 챙겼다. 9일 진태현은 개인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평안하시죠~”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진태현은 “제주에 현재 경기도청 육상부 소속인 달리기 하는 딸이 전지훈련으로 내려와 있어 옆에서 먹이고 챙기고 들여다볼 수 있어서 참 감사하고 좋습니다”라고 근황을 알렸다. 그는 “비록 혈연으로 맺어진 부모는 아니지만 저희를 너무 자랑스러워해 주고 좋아해 줘서 감사할 뿐입니다”라며 “올해 마라톤 대회들에서 1초라도 종전기록을 앞당겨 운동선수로서 큰 기쁨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진태현은 “운동선수는 운동만 열심히 해야 하는 게 참 힘든 세상이 되었지만 우리 지혜가 다른 것들에 한눈팔지 말고 근본과 본질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는 것을 아는 어른으로 잘 성장하길 기도합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도 우리 지혜의 빈자리들을 채워주면서 맛있는 거 나눠먹는 식구가 되어주려고 합니다”라며 “올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 최선을 다하길 힘차게 기도하고 응원해 봅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진태현은 “엄빠는 먼저 육지간다. 잘 마무리하고 육지서 보자”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한 뒤 딸 박다비다를 입양했다.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은 두 사람은 그 뒤로 마라토너로 성장한 두 딸을 새로운 가족으로 맞았음을 밝혔다. 특히 최근까지도 2세 계획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던 두 사람은 지난달 1일 2세 계획을 멈추기로 했다고 전해 많은 응원과 위로를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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