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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구경 재밌어서 변호사 돼” 임현서, 광기 터졌다 (‘더 로직’)

[OSEN=김채연 기자] 임현서가 “싸움 구경이 재밌어서 변호사가 됐다”며 ‘말의 전장’에서 숨길 수 없는 광기를 드러낸다. 22일 첫 방송되는 KBS2 토론 서바이벌 ‘더 로직’(연출 김태준)에서 임현서는 등장하자마자 100인의 로직 플레이어들에게 가장 강력한 ‘견제 대상 1호’로 지목받아 ‘미친 존재감’을 발산한다. 임현서는 그동안 각종 두뇌 서바이벌에서 명석한 논리와 말솜씨로 탄탄한 팬덤을 형성해온 ‘서바이벌 베테랑 경력자’다. 이번 ‘로직시티’에서도 많은 추종자를 거느린 그는 “싸움 구경이 재밌어서 변호사까지 됐다”고 자신을 소개한 뒤 “앞으로 재밌는 그림이 벌어지겠구나 싶었다”며 남다른 출사표를 던진다. 팽팽한 긴장감 속, 첫 미션이자 워밍업 라운드로 ‘반론 싸이퍼’가 선포된다. 그런데 임현서는 시작과 동시에 예측불허의 행동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나아가 그는 돌발 행동까지 감행해 ‘배신자’에 등극(?)하는데, 과연 그가 어떤 행동을 한 것인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반론 싸이퍼’에서는 ‘주 4.5일제 도입’을 두고 찬성, 반대 진영으로 나뉜 양 팀이 마이크 쟁탈전을 벌이며 치열한 공방에 나서는데, ‘우승 베네핏’으로 코인 50개가 주어진다는 말에 ‘말의 전쟁’의 열기는 극에 달한다. 특히 한 플레이어는 “상대의 논리대로라면, (비유를 들어서 설명하자면) 길을 가다 못생긴 사람을 보고 때려도 되냐?”라고 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고, 또 다른 플레이어 역시 “다 같이 가난해지고 멍청해지자는 꼴!”이라며 열변을 토한다. 과열된 분위기 속, ‘나는 SOLO’(‘나는 솔로’) 모태 솔로 특집에 출연했던 변리사 이희수(12기 광수)는 비장하게 “내가 진짜 이 판을 끝낼 수 있다”며 적극적으로 어필해 발언권을 얻어낸다. 그런데 그는 자신의 발언이 끝난 뒤 갑자기 제작진에게 “이건 말이 안 된다”며 격하게 항의한다. 대체 이희수가 이렇게 강력 항의한 이유가 무엇인지, 그 전말에도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편 KBS2 ‘더 로직’은 대한민국에서 예리한 ‘논리’를 보유한 100인이 한자리에 모여, 오로지 논리로만 맞붙어 ‘로직 마스터’를 뽑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이다. 변호사, 교사, 종교인, 연구원, CEO, 개그맨, 가수, 서바이벌 예능 경력자 등 폭넓은 직군의 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해 역대급 스케일의 ‘토론 전쟁’을 예고한다. 100명의 로직 플레이어들이 ‘로직 마스터’ 자리를 놓고 오로지 논리로 격돌하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 KBS2 ‘더 로직’은 22일(목)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2 ‘더 로직’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1.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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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지드래곤 팔고 다녔던 이유…"제2의 버닝썬 만들려" 근황 주장 충격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최근 캄보디아에 제2의 버닝썬을 만들고자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안긴다. 승리는 2019년 버닝썬 게이트 핵심 인물로 지목되며 물의를 빚었고, 성매매, 성매매 알선, 성폭력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식품 위생법 위반, 상습 도박, 외국환 거래법 등 9개 혐의로 1년 6개월을 복역했다. 실형을 살고 나온 승리는 국내 연예계에서는 퇴출됐고, 현재는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캄보디아 등 해외에서 “언젠가 지드래곤을 이곳에 데리고 오겠다”는 말을 하는가 하면, 지드래곤·태양의 ‘굿보이’에 맞춰 춤을 추는 등 빅뱅을 자신의 사업에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국내에서도 종종 포착되는 일이 있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 뼈다귀해장국집에서 한 여성과 밥을 먹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를 모으는가 하면, 중국 항저우의 한 나이트 클럽에 나타났다. 또한 한 사업가와 찍은 사진에서는 그룹 활동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커졌다. 턱선은 실종되고 배는 볼록하게 나온 모습은 ‘빅뱅 승리’가 맞나 싶을 정도였다. 승리가 최근 다시 언급된 건 캄보디아 내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 때문이었다. 캄보디아 범죄 배후로 지목된 중국계 캄보디아 기업 프린스 기업(프린스 홀딩스)에서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클럽 펍 ‘프린스 브루잉’이 페업한 가운데 승리가 과거 방문했던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승리와 프린스 브루잉, 프린스 홀딩스 간의 관계는 알려진 바 없다. 프린스 브루잉은 프린스 홀딩스 산하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나, 현지에서는 단순한 양조장 겸 펍 브랜드로 운영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승리와 캄보디아 범죄단지 연루설은 해프닝에 그치는 듯 했다. 하지만 승리의 근황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안겼다. 19일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에서 오혁진 기자는 “캄보디아의 우리나라 제2의 버닝썬 같은, 캄보디아 범죄 단지 간부들과 같이 어울려 파티를 한다”며 “자금 세탁범들이랑 어울리고 보이스 피싱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대부분 이제 카지노 쪽에 있는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캄보디아 범죄 단지 간부들이랑 같이 어울려서 파티한다 이런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 캄보디아에 우리나라 제2의 버닝썬 같은 그런 것들을 만들려고 했겠죠”라고 말했다. 이어 “동남아에서는 아직 그 빅뱅 출신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그것 때문에 불법적인 사업을 준비하려고 했던 것으로, 제가 알고 있기로는 지금 태국을 주로 왔다 갔다 한다”고 덧붙였다. 해프닝에 그치는 것 같았던 승리의 캄보디아 범죄단지 연루설은 그가 간부들과 어울려 파티를 하고, 제2의 버닝썬을 만들려 한다는 폭로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또 한 번 승리의 이름이 연예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1.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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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건강 이상으로 제발회 불참 "급성 위염+장염..탈진→구급차 실려가"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고경표가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던 사연을 전했다. 20일 '채널십오야'에서는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X고경표와 세기말 감성 라이브"라는 제목으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주연 배우 박신혜, 고경표와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나영석PD는 금발 헤어스타일로 라이브에 등장한 고경표를 보며 "조금 전에 다른 거 촬영할 때 흑채 뿌리고 했으면 그대로 오면 되지 굳이 미용실까지 가서 다시 원래 머리를 감고 오신거다. 이유가 있냐"며 의아해 했다. 이에 고경표는 "왜냐면 신혜가 예쁘게 오렌지색깔로 머리를 바꾸지 않았냐. 같이 맞추고 싶었다. 신혜와 함께하는 동질감을 얻고 싶었다"고 밝혔다. 박신혜 역시 "제가 '머리 감고 와' 해서 감고 왔다. 원래는 옷도 원래 신정우 사장님 룩이었다. 쓰리피스 자켓이랑"이라며 작중 캐릭터 스타일로 촬영을 하고 왔음을 알렸다. 나영석PD는 "홍보를 위해서는 그러고 오는게 더 낫지 않냐"라고 물었고, 고경표는 "그렇긴 한데 이게 연유가 있다. 제가 드라마 제작발표회때 그걸 다 했어야 했다. 오늘 찍을 홍보 콘텐츠 촬영을 드라마 제작발표회때 다 했어야 했는데, 드라마 제작발표회때 제가 참석을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제가 그날 당일에 새벽에 탈이 나서 급성으로 위염과 장염을 동시에 겪으면서 아마 지금 식사하고 계시는 분들이 몇분 계실텐데 자세하게는 얘기 안 하겠다. 탈수가 됐다. 위 아래로 쫙쫙. 무슨 말인지 아시겠냐. 그래서 탈수가 돼서 탈진 상태로 그날 구급차에 실려갔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119를 불렀다. 복통이 너무 심했고 복부팽만이 너무 심해서 배가 부풀어오르고 이랬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이를 들은 나영석PD는 "어떻게 하면 그렇냐. 뭘 잘못먹었냐"고 놀랐고, 고경표는 "몸에 그동안 염증이 많이 쌓였나보다. 스트레스도 그렇고"라고 털어놨다. 나영석 PD는 "근데 탈수가 와서 구급차가 올 정도면 진짜 심한거 아니냐"라고 걱정했고, 고경표는 "저도 웬만하면 아픈걸로 스케줄을 빼진 않는데 그때는 도저히 갈수가 없었다"고 생각보다 심각했음을 밝혔다. 한편 박신혜, 고경표가 출연하는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채널십오야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1.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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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김희선, 이러니 뼈말라 20대 몸매가 됐지..얼굴 숨기고 운동만 하네 [핫피플]

[OSEN=하수정 기자] 배우 김희선이 휴식 기간에도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자기 관리에 힘썼다. 김희선은 20일 특별한 멘트 없이 한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선이 헬스장을 찾아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희선은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헬스장을 방문했고, 작품이 없는 공백기에도 자기 관리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데뷔 시절부터 30년 넘게 외모 변화가 거의 없는 김희선은 "난 보이는 곳만 날씬하다"며 "딱 5cm다. 팔목 5cm, 발목 5cm. 이것만 가늘다. 나도 이제는 찐다. 아이도 낳고 호르몬이 변하면 찐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김희선은 한 매거진의 화보를 공개하면서, 여전한 20대 미모와 비주얼 과시했다. 해당 매거진은 "우리의 김희선 그래, 어떤 것은 시대를 초월하고, 또 어떤 것은 감히 영원할 수도 있다. 김희선처럼, 우리의 김희선이라면"이라고 덧붙였다. 김희선은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와 아름다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주인공 조나정으로 열연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김희선 SN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1.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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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본인 못 지키고 비이성적"..소송 7개에 5억 썼나 [Oh!쎈 이슈]

[OSEN=선미경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의 폭로와 의혹 제기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변호사 수임료만 5억 원 가량 들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장변호’에는 ‘[박나래 총정리]박나래가 사과하지 않는 이유’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공개됐다. 해당 콘텐츠에서 SK법률사무소의 장현오 변호사는 박나래 논란의 타임라인을 정리하면서 변호사로서의 의견을 밝혔다.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의 갈등과 논란을 시간 순으로 정리하면서 장 변호사는 갑질 의혹이 처음 보도됐을 때가 합의 골든 타임이라고 말했다. 장 변호사는 “근로기준법 위반과 온갖 불법성이 다 있었다고 하면서 1억 원을 주장하는 사람에게 (모친이) 1000만 원은 화가 날 거 아니냐. 이건 불필요하게 자극하는 행위였다”라며, “만약 박나래 씨가 여기서 본인이 뭔가 껄끄러운 것들,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무면허 의료행위, 특수 상해, 횡령 이런 큰 중대 범죄로 번질 수 있는 자신의 오점, 소위 말해서 자기 스스로 찔릴 게 있으면 여기서 막았어야 한다”라고 의견을 말했다.  이어 “만약에 본인이 매니저들한테 돈을 약간 못 준 게 전부고, 내가 떳떳하다면 여기서 세게 나가도 된다. 재판 가서 판사가 주라고 하면 줄게라고 하면 된다. 그런데 지금 의혹이지만 어마어마하게 사건이 커지고 있다”라며, “매니저들과 화해하지 않은 것은 굉장히 큰 실수였다. 합의의 골든타임이 끝나버렸다”라고 생각을 덧붙였다.  또 전 매니저가 ‘주사 이모’ 관련 논란을 터트린 것에 대해서는 “주사 이모부터는 매니저들도 약간 감정 싸움도 되고, 자존심 싸움도 되고, ‘같이 죽어보자’ 하는 심정으로 터트리지 않았을까 싶다”라며, “무면허 의료행위 같은 것들은 매니저라는 자체가 그 사람의 일정을 관리해 주고, 컨트롤해주고, 다 직접 수행하는 역할이다 보니까 잘못하면 매니저들도 주사 이모 관련 얽힐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주사 이모를 내미저가 불렀을 수도 있잖아요 언젠가는. 자기가 다치고 처벌될 것까지 감수하면서 다 터트렸다는 거는 자존심과 감정 싸움 끝까지 가서 ‘나 죽고 나 죽으면 결국 잃을 건 네가 더 많다’까지 간 거다”라고 주장했다.  장현오 변호사는 “박나래 씨의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1억 원 들어왔을 때 인당 3억에서 5억 원씩 주고, ‘야근 수당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 세무사가 실수해서 시간을 잘 못 쟀다. 내가 오해해서 몇 달 안 줬다가 이게 너무 부끄럽다. 앞으로 근로기준법 잘 지키겠다’고 사과하고 지나가고 했어야 한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장 변호사는 박나래의 마지막 입장 영상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도 밝혔다. 그는 “(영상에서)오해, 불찰이라는 표현을 쓴다. 법률적으로 의미가 있는 표현은 아니고 모호한 자기 평가기 때문에 의미는 없다. 명백하게 사과를 한 것도 아니고, 그 사람들의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을 안 하고 있는데 이런 모호한 표현으로 여론전만 하려고 했다 이런 부분들은 나중에 형사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데, 그때 이런 영상을 올린 게 안 좋게 작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나래 씨의 지금까지의 행보는 본인을 지키는데 성공하지 못한 다소 비이성적인 방향성이긴 하다. 매니저들이 얼마를 요구해서 못 한 건지, 자기가 진짜 잘못한 게 없다고 생각해서 안 한 건지 그건 모르지만. 이 분이 방송계에서 연예인으로서의 이미지나 이런 거는 둘째 치더라도 법률적으로 형사법적으로도 지금 거의 징역형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라고 변호사로서의 의견을 밝혔다.  특히 장 변호사는 박나래가 진행 중인 소송에 대해 “7개 하면 법무법인에 얼마를 내야 하냐?”는 질문에 “못해도 5억 원은 내지 않았을까?”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래서 사람들이 자존심 싸움하면 변호사만 돈을 번다”라고 덧붙였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해 12월 박나래를 상대로 특수상해, 대리처방, 불법 의료 행위,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부동산 가압류 신청과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다. 박나래는 해당 주장을 부인하며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공갈미수,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다. 이후 박나래의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이 터졌고, 전 매니저들과 진실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1.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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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6회' 임성근, '흑백2' 출연자 검증 어땠나...넷플릭스 "5년 전 음주운전만 확인" [공식입장]

[OSEN=연휘선 기자] 넷플릭스가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 셰프의 음주운전 논란과 관련 출연자 검증 과정에 대해 밝혔다.   21일 넷플릭스 측 관계자는 OSEN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약칭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의 출연자 검증 과정에 대해 "제작진은 출연자 섭외 및 사전 검증 과정에서 2020년 발생한 1건의 음주운전 이력을 확인했으며 그 외의 추가적인 형사 처벌 사실에 대해서는 사전에 고지받은 바 없고, 확인할 수가 없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현재 발생한 상황에 대해 제작진 또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리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향후 출연자 관련  절차를 보다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신중히 검토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이다. 지난 13일 공개된 13회(최종회)를 끝으로 막을 내리며 시즌1에 이어 신드롬급 화제를 일으켰다.  그러나 종영 후 백수저 임성근의 과거 전과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을 빚고 있다. 임성근의 전과는 총 6회로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운전 1회, 쌍방폭행 시비로 인한 벌금 1회로 드러났다. 이 가운데 가장 최근 전과는 지난 2020년 발생한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운전이다.  이와 관련 넷플릭스를 향해 출연자 검증 절차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넷플릭스 측은 "출연자 개개인의 과거 이력을 확인할 권한이 없지만, 검증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21.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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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민, 퍼스널 컬러가 한복('은애하는 도적님아')

[OSEN=선미경 기자] 배우 문상민이 완벽한 한복 핏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에서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은 문상민이 매회 레전드 비주얼을 경신하는 중이다. 왕족 특유의 기품과 순수한 소년미를 오가는 캐릭터의 매력이 문상민의 훈훈한 외모, 안정적인 연기력과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내고 있다. 문상민은 앞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슈룹’에서 성남대군 역을 맡아 사극 원석으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한층 더 성숙해진 남성미를 장착, 훤칠한 키와 넓은 어깨로 한복의 기품을 완벽하게 살려냈고 휘날리는 도포 자락으로 우아한 선을 완성해 한복 핏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문상민의 압도적인 한복 핏은 드라마를 보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상황과 감정에 맞춰 다채로운 한복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이열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하고 있는 것. 파스텔톤의 화사한 색감부터 무게감 있는 짙은 색 한복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퍼스널 컬러가 사극’이라는 호평까지 이끌어냈다. 또 평복과 철릭을 넘나드는 다양한 착장도 문상민의 기품 있는 자태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확신의 로코 대군’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독보적인 비주얼이 캐릭터의 입체적인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남지현, 문상민이 열연 중인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어썸이엔티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1.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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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자산男vs100억 빚 뷔” 이금희, 과몰입 완료 “죽어라 일할게요” (‘라스’)

[OSEN=김채연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금희가 자신만의 연애 원칙을 공개한다. 자신의 이상형을 BTS 뷔라고 밝힌 이금희는 고난도 밸런스 게임에서도 과몰입하며 뷔를 향한 팬심을 드러낸다. 2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하는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MC 장도연이 “연애할 때는 외모만 본다고?”라고 묻자, 이금희는 “정말 죄송하지만, 그렇습니다.”라며 자신의 확고한 연애관을 공개한다. 그는 “잘생긴 남편이랑 사는 언니들 얘기를 들어보니까, 화가 나도 얼굴을 보면 화가 풀린대요. 그런 마음이 궁금하긴 해요.”라며 솔직한 생각을 밝힌다. 이어 이금희는 연예계 대표 아미인 만큼 자신의 이상형이 BTS 뷔라고 밝힌다. 이에 MC 김국진과 유세윤은 “이금희 씨만큼은 사람 마음을 보고 그러실 줄 알았는데…”라며 놀리며 이금희의 솔직한 모습에 놀라기도 한다. 또한 MC 장도연은 이금희만을 위한 밸런스 게임을 던진다. 첫 번째로 ‘100억 자산이 있는 평범한 남자 vs 100억 빚이 있는 잘생긴 남자’라는 선택지에 이금희는 “100억은 제가 못 갚을 것 같아요.”라고 대답한다. 이에 MC 장도연이 “그러면 100억 빚이 있는데, 뷔 씨랑 똑같이 생겼어요!”라고 조건을 추가하자, 이금희는 바로 상황에 몰입해 “그분이 저를 좋다고 해요?”라고 묻는다. 진심을 다해 고민하던 이금희는 “죽어라 일할게요.”라며 이상형인 뷔를 향한 팬심을 보여준다. 또한 ‘늦은 밤에 데리러 오는 평범한 남자 vs 내가 데리러 가야 하는 뷔랑 똑같이 생긴 남자’라는 선택지에서 이금희는 “제가 운전하는 걸 정말 좋아해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MC 장도연이 “멀어요! 땅끝마을 해남이에요!”라고 외쳐 폭소를 자아낸다. 이금희의 흔들리지 않는 이상형, BTS 뷔를 향한 진심은 오늘(2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라디오스타’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1. 1:38

배우 김서연, 3년 연속 뷰티 브랜드 전속 모델…신뢰의 아이콘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서연이 뷰티 브랜드 데이지크와 3년 연속 전속 모델 재계약을 체결하며 장기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21일 소속사 빅픽처이앤티 측은 “배우 김서연이 뷰티 브랜드 데이지크와 3년 연속 전속 모델 재계약을 체결하며 장기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김서연은 최근 공개된 데이지크의 신규 화보 및 광고 캠페인을 통해 한층 깊어진 브랜드 무드를 선보인 바 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비주얼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안정적으로 표현하며 장기 모델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데이지크는 김서연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본연의 아름다움과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를 꾸준히 전달해왔다. 특히 김서연 특유의 차분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데이지크의 데일리 메이크업 콘셉트와 조화를 이루며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데이지크 관계자는 “김서연 배우는 브랜드의 무드와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표현해주는 모델”이라며 “이미 공개된 이번 시즌 캠페인에서도 그 시너지가 분명하게 드러났고,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함께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서연은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스’를 비롯해 MBC ‘내일’, 왓챠 오리지널 ‘팬텀스쿨’, tvN ‘아스달 연대기’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으며, 영화 ‘비상선언’, ‘압꾸정’ 등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섬세한 감정 연기와 절제된 표현력을 바탕으로 인물의 내면을 차분하게 그려내는 배우로 작품마다 안정적인 호흡과 신뢰감을 더해왔다. 자연스러운 이미지와 폭넓은 표현력, 화면 안팎에서 드러나는 깨끗하고 단정한 이미지로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며, 배우로서의 활동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 나가고 있다. ‘데이지크의 얼굴’ 김서연이 앞으로 브랜드와 함께 어떤 시너지를 선보일지 향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1.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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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고백' 임성근 "타투 조폭문신? 20대 조리장 세보이려 했을 뿐" [인터뷰⑤]

[OSEN=상암, 연휘선 기자] (인터뷰④에 이어) '흑백요리사2'의 임성근 셰프가 최근 음주운전 고백 후 불거진 논란들을 해명하며 타투에 대해서도 직접 밝혔다. 임성근은 2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의 한 사무실에서 OSEN과 만나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최근 음주운전 전과를 고백하며 거센 비판 여론에 휩싸인 것에 대해 "다 제 잘못이다"라고 겸허하게 이야기하며 착잡함 심경을 털어놨다. 최근 인기리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약칭 흑백요리사2)'에서 백수저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임성근은 음주운전 전과를 고백하며 순식간에 욕받이로 전락했다. 촬영을 마친 프로그램에서도 분량을 편집하는가 하면, 출연을 논의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도 섭외가 취소되며 '손절'이 이어졌다. 모두 그가 음주운전을 고백한 여파다.  임성근에 따르면 그가 사법적 제제, 처벌을 받은 전과는 총 6회, 특히 음주운전이 4회로 가장 많다. 다행히 피해자가 없어 단순음주로 벌금, 면허취소 등의 형사처분을 받았다. 전과 1회는 면허 취소 상태에서 음식점 배달을 위해 오토바이를 몰아서 발생했고, 남은 1회는 시장에서 시비가 붙어 멱살잡이 끝에 쌍방폭행으로 양측이 모두 벌금 30만원을 낸 바 있단다. 다만 임성근은 파헤쳐지는 과거사들 가운데 타투를 두고 이레즈미, '조폭문신설' 등이 제기된 것에 대해선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타투가 있다고 해서 조폭인 건 아니다. 제 덩치가 조폭 정도는 아니지 않나. 조리하는 사람들이 언제 조폭 활동을 하겠나. 그런데 루머가 확산되니까 겉잡을 수 없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제가 방송에서 타투를 드러낸 것도 아니고 채널에서 대놓고도 아니고, 제 보이지 않는 은밀한 부위, 팔뚝 소매 어깨에 있는 거다. 저만의 상징이고, 모양에 의미도 없다. 그냥 세 보이려고 한 무늬"라고 설명했다.  특히 임성근은 "제가 19세에 조리장이 됐다. 지금도 그런데 그때만 해도 주방에 위계질서가 상당히 심한 편이었다. 일을 시켜야 하는 입장에서 어린 나이라 힘든 부분이 있었다. 게다가 타투를 한 건 20대였다. 결혼을 하고 난 상태라 집사람과 옥신각신하면서 충분히 설명하고 안 보이는 데다 하겠다고 했다. 여름에 반팔 입으면 살이 좀 보이니 주방을 진두지휘를 시키려고 집사람과 충분히 상의 하에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이어 "하나가 미우니까 다 미운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타투가 본질은 아니다. 저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방송을 보고 오해하실 수도 있지만 문신은 정말 억울하다"라고 호소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21.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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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황희, 열정 충만 FM 검사..'팔색조 매력' 비하인드 공개

[OSEN=김나연 기자] '판사 이한영' 황희의 팔색조 같은 매력이 포착됐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 / 극본 김광민 / 연출 이재진, 박미연 / 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이 흥행에 가속도를 붙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최신 회차 전국 시청률은 11%를 돌파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데 이어,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Mdex)가 발표한 1월 3주차 TV 드라마 부문 화제성에서도 2위에 등극하는 등 상승 흐름을 제대로 탔다. 이에 이야기에 짜릿한 재미를 더하고 있는 배우 황희의 활약상에도 이목이 쏠렸다. 극 중 그는 FM 검사 박철우 역으로 분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그려나가는 중이다. 박철우 캐릭터는 강직하고 열정 넘치는 성격의 소유자이자 이한영(지성 분)과 기막힌 인연으로 얽히는 인물이다. 황희는 '판사 이한영'에서 '박철우'라는 새로운 날개옷을 입고 훨훨 날아다니고 있다. 능청스러움과 진지함을 오가는 인물의 온냉 모먼트를 흡입력 높게 표현하고 있는 것은 기본, 지성과의 사이다 공조까지 예고해 다음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다져온 황희의 연기력이 또 한 번 폭발, 서사를 한층 풍성하게 채우고 있는 동시에 더욱 흥미롭게 만들고 있다. 이 가운데, 소속사 써패스이엔티는 황희의 '판사 이한영'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선보였다. 이번 사진에서는 그의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다채로운 매력도 함께 담겨 있어 새로운 '매력 부자'의 탄생을 알렸다. 먼저 황희의 장난꾸러기 같은 면모가 눈길을 끈다. 그는 해사한 미소를 입가에 건 채 브이(V)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카메라와 아이컨택을 하는 것도 놓치지 않아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통해 황희만의 밝은 에너지가 화면 너머로도 전해지기도.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밤낮을 가리지 않는 황희의 연기 열정을 느낄 수 있다. 본 촬영을 방불케 할 만큼 리허설에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에서는 작품을 대하는 애정을 엿볼 수 있는가 하면, 진지한 눈빛을 띄며 작중 인물에 녹아든 모습은 감탄을 유발한다. 이렇듯 '판사 이한영'에 없어서는 안 될 재미 치트키로 존재감을 꽃피운 황희. 남은 회차에서 펼쳐질 그의 열연은 어떠한 즐거움을 안겨줄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황희가 출연하는 MBC '판사 이한영' 7회는 오는 23일(금)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써패스이엔티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1.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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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임성근 "음주운전 맞지만 갑질·여자 문제 절대 NO!" [인터뷰④]

[OSEN=상암, 연휘선 기자] (인터뷰③에 이어) '흑백요리사2'의 임성근 셰프가 최근 음주운전 고백 후 불거진 각종 가짜뉴스들을 부인했다. 임성근은 2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의 한 사무실에서 OSEN과 만나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최근 음주운전 전과를 고백하며 거센 비판 여론에 휩싸인 것에 대해 "다 제 잘못이다"라고 겸허하게 이야기하며 착잡함 심경을 털어놨다. 최근 인기리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약칭 흑백요리사2)'에서 백수저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임성근은 음주운전 전과를 고백하며 순식간에 욕받이로 전락했다. 촬영을 마친 프로그램에서도 분량을 편집하는가 하면, 출연을 논의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도 섭외가 취소되며 '손절'이 이어졌다. 모두 그가 음주운전을 고백한 여파다.  다만 이후 비판 여론 속에 불거진 갑질 논란 등 각종 의혹들에 대해 임성근은 "갑질은 절대 가짜뉴스다. 살면서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사기 치고 피해 준 적도, 여자 문제도 불거진 적도 없다. 이건 자신할 수 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임성근에 따르면 그가 사법적 제제, 처벌을 받은 전과는 총 6회다. 이 가운데 음주운전이 4회로 가장 많다. 다행히 피해자가 없어 단순음주로 벌금, 면허취소 등의 형사처분을 받았다. 전과 1회는 면허 취소 상태에서 음식점 배달을 위해 오토바이를 몰아서 발생했고, 남은 1회는 시장에서 시비가 붙어 멱살잡이 끝에 쌍방폭행으로 양측이 모두 벌금 30만원을 낸 바 있다고. 그러나 이 밖에도 일부 댓글에서 임성근을 향해 갑질을 일삼았다거나, 술로 인한 여자 문제 등이 불거질 것이라는 언급이 등장해 충격을 모으기도 했다. 이와 관련 임성근은 "그건 절대 사실이 아니다. 말 그대로 가짜뉴스다"라고 강조했다.  임성근은 "제가 갑질을 했다, 여자 문제가 있다, 거의 뭐 조금 있으면 성추행, 성폭행범 이야기까지 나올 판이다. 생전 그런 적 없는데 말도 안되는 루머들이 생기니까 정말 당황스럽다. 저도 사람인지라 법적 대응도 주위에서 얘기를 들었지만 지금은 그렇게 해봐야 제 잘못의 연장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발 부탁드린다. 가짜뉴스는 하지 말아달라. 팩트는 음주운전과 전과들이 있다는 거다. 그 것 만으로도 용서받지 못할 잘못인 것은 알고 있다. 그렇지만 말도 안 되는 다른 루머들이 진짜인 양 다른 쪽으로 확산되지 만은 않았으면 한다. 사실에 대한 비난은 달게 받겠다. 그렇다고 제가 절대악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인터뷰⑤에서 이어집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21. 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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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아이' 김재영, 최수영에 직진 고백.."마음 멈춰지지 않아"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김재영이 ‘아이돌아이’에서 멜로와 미스터리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을 완벽하게 매료시켰다. 지난 19, 20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9, 10회에서는 도라익(김재영 분)이 맹세나(최수영 분)를 향한 깊어진 마음을 드러내는 동시에, 자신을 둘러싼 거대한 사건의 실체에 다가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라익은 맹세나를 향해 숨겨온 진심을 터뜨리며 역대급 설렘을 선사했다. 라익은 세나에게 “나는 좋아해. 맹변만 보면 자꾸 떨려. 도저히 마음이 멈춰지지가 않아”라며 담백하면서도 묵직한 고백을 건넸다. 특히 당황하는 세나를 향해 “기다릴게, 내가 거기까지 갈게”라고 말하는 대목은 상대의 속도까지 배려하는 ‘어른 남자’의 여유와 다정함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폭발시켰다. 단순한 호감을 넘어, 세나를 통해 “현실을 마주할 용기가 생겼다”며 영혼의 구원을 얻어가는 도라익의 서사는 김재영의 밀도 높은 연기와 만나 한층 깊은 울림을 선사,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까지 안겼다. 김재영은 상처 입은 아이돌의 내면적 성장 또한 섬세하게 짚어냈다. 두려움에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았던 집으로 돌아가 직접 커튼을 치고 청소를 하는 장면은 도라익이 다시 세상 밖으로 발을 내딛는 상징적 모먼트였다. 김재영은 불안했던 과거를 뒤로하고 서서히 단단해져 가는 캐릭터의 변화를 찰나의 표정과 절제된 호흡으로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또한, 폭로성 기사로 인해 위기에 처한 세나를 구하기 위해 시위대와 기자들 앞에 당당히 나선 모습은 물론, 산장에서 보여준 다정한 쉼표는 시청자들에게 핑크빛 힐링을 안기기에 충분했다. 김재영의 활약은 로맨스를 넘어 미스터리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템퍼링 사건의 충격적인 진실 앞에 비통해하다가도, 검찰 기소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누구보다 침착하게 대응하는 그의 모습은 극적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감정의 진폭을 유연하게 넘나드는 김재영의 열연은 시청자들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압수품 목록에서 과거 자신의 문신템이었던 피어싱 사진을 발견하고 멈칫하는 순간, 김재영은 찰나의 눈빛 변화만으로 진범의 정체를 직감한 소름 유발 엔딩을 완성했다. 슬픔과 분노, 그리고 확신이 뒤섞인 그의 눈빛은 앞으로 펼쳐질 치열한 진실 추적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처럼 김재영은 ‘아이돌아이’를 통해 달콤한 로맨티시스트부터 날카로운 승부사의 모습까지, 다채로운 감정의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에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아이돌아이’에서 김재영이 마지막까지 그려낼 이야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며, ENA를 통해 방송된다. OTT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지니TV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1. 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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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원, 지방에 변호사 사무실 개업…드러나는 빅 피처 ('스프링 피버')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차서원의 빅픽처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예측불허 전개로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 연출 박원국,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에서 엘리트 변호사 '최이준' 역으로 분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는 차서원이 브레인다운 활약을 펼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스프링 피버’ 5-6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와 이준의 과거, 그리고 고향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이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학창시절 선재규는 학교 폭력으로부터 이준을 지켜주고, 이준은 재규가 일하던 항만까지 따라가 한결을 대신 돌보며 공부를 가르쳤다. 서로를 의지하며 이어간 두 사람만의 따뜻한 공조는 앙숙처럼 지내는 현재의 모습과 대비되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이 가운데 정난희(나영희)로부터 윤봄(이주빈)과의 관계 회복을 위한 특별한 미션을 받은 이준은 신수읍으로 내려와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며 본격적으로 윤봄의 곁에 머물기 시작했다. 억울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 자신을 이용해 달라며, 윤봄의 의뢰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맡아 주겠다고 말했던 이준의 의도와는 달리, 윤봄은 선재규의 폭행 사건에 대한 의뢰를 부탁했다. 이에 이준은 재규에 대한 과거의 원망을 내려놓고, 변호사로서 합의서 작성을 도우며 사건을 원만히 마무리했다. 이렇듯 냉정하면서도 차분한 판단력으로 때로는 차갑게 보이지만, 주변 인물들에게는 다정함을 드러내며 캐릭터의 결을 입체적으로 채우고 있는 차서원.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상황에 따라 서로 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인물의 설득력을 높이고 있는 동시에, 극 속에서 이야기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그의 앞으로의 선택과 활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차서원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1. 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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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자백' 임성근, 결국 울었다.."아내·4살 손녀 욕만 멈춰주길" [인터뷰③]

[OSEN=상암, 연휘선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흑백요리사2'의 임성근 셰프가 최근 음주운전 고백 후 불거진 비판 여론 속에 가족들을 향한 무차별 비난에 눈물을 보였다. 임성근은 2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의 한 사무실에서 OSEN과 만나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최근 음주운전 전과를 고백하며 거센 비판 여론에 휩싸인 것에 대해 "다 제 잘못이다"라고 겸허하게 이야기하며 착잡함 심경을 털어놨다. 최근 인기리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약칭 흑백요리사2)'에서 백수저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임성근은 음주운전 전과를 고백하며 순식간에 욕받이로 전락했다. 촬영을 마친 프로그램에서도 분량을 편집하는가 하면, 출연을 논의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도 섭외가 취소되며 '손절'이 이어졌다. 모두 그가 음주운전을 고백한 여파다.  실제 임성근이 사법적 제제, 처벌을 받은 전과는 총 6회다. 이 가운데 음주운전이 4회로 다행히 피해자가 없어 단순음주로 벌금, 면허취소 등의 형사처분을 받았다. 전과 1회는 면허 취소 상태에서 음식점 배달을 위해 오토바이를 몰아서 발생했고, 남은 1회는 시장에서 시비가 붙어 멱살잡이 끝에 쌍방폭행으로 양측이 모두 벌금 30만원을 물었다고.  다만 이후 비판 여론 속에 그 화살이 임성근의 가족들에게도 튀었다. 유튜브와 개인 SNS를 통해 아내, 손녀 등고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이에 임성근은 "제가 지었던 죄는 저만의 잘못이다. 제 아내는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고, 어린 손녀가 뭘 알겠나. 그런데 가족들에게까지 무차별적인 악플이 쏟아져 고개를 못 들겠다"라며 울컥했다.  결국 눈물을 보인 그는 "잠시 실례하겠다"라며 자리를 비웠다. 이후 수 분 여의 시간 동안 잠시 심경을 정리하고 인터뷰에 응했다. 이에 그는 "제 아내는 제가 23살, 24살 즈음에 만나 지금까지 함께 해온 사람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제가 일을 배울 때는 조리계가 위계질서가 워낙 엄격하고 현장 분위기도 험악했다. 그런데 8남매 중 막내딸로 험한 분위기라고는 모르고 살던 사람이 제 옆에서 그런 걸 다 겪었다"라며 울컥했다.  임성근은 "결혼 초기엔 제 고향이 경기도 이천인데 그 곳에서 아내가 저희 어머니하고 지내고 저는 서울에서 식당을 다니며 2주에 한번 간신히 보기도 했다. 임신 6개월 때였는데도 그랬다. 그런 시기를 버틴 사람이 지금 저 때문에 또 주위에 어떤 소리를 듣고 있을지"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다 말은 안해도 패닉일 거다"라고 씁쓸했다.   더불어 그는 "일부러 가족들에게 핸드폰들 자주 보지 말라고 해뒀다. 특히 며느리에게 미안하다. 제게 4살 손녀가 있는데 그 어린 아이가 뭘 알겠나. 그 어린 게 무슨 죄가 있나. 그냥 할아버지가 손녀 예뻐서 유튜브에, SNS에 찍어 올렸는데 그게 이제와 욕을 먹게할 줄 몰랐다"라며 한번 더 울컥했다.  이에 임성근은 "제가 과분한 사랑을 받았던 탓에 가족들이 비난의 화살을 받고 있다. 제 업보라고 생각한다. 저를 향한 비판은 어떤 욕이든 달게 받겠다. 제가 잘못한 일은 잘못한 일이다. 그러나 가족들은 언급하지 말아달라. 주위에서 가족들을 향한 명예훼손 (고소) 얘기도 했지만 그렇게 한다고 될 일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제 업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어서 대응하지 않기로 했다. 그렇지만 가족들 비난 만은 멈춰달라"라고 힘주어 말했다.  (인터뷰④에서 이어집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및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21. 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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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도 부부로 다시 만나요" 안성기 아내, 사별 15일 만 심경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배우 故 안성기가 세상을 떠난 뒤 아내 오소영 씨가 심경을 전했다. 오소영 씨는 최근 한 매체와 전화 인터뷰에서 “남편을 보내고 나니 정신 없어 감사를 전하지 못한 분들이 생각났다. 많은 분이 마지막 길을 끝까지 배웅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소영 씨는 “많은 후배분이 남편과 좋았던 추억을 이야기해 줘서 감동했다. 신영균 회장님과 김동호 전 위원장님 등 원로 분은 후배를 먼저 보내는 마음이 무거우실 텐데도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남편도 하늘나라에서 내려다 보면서 인사드리고 싶어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소영 씨는 남편 안성기가 쓰러지던 순간을 떠올렸다. 오소영 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은 여느 때와 다름없는 평온한 일상으로 TV를 보던 남편에게 간식을 건네며 “이거 드세요”라는 말이 마지막 대화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소영 씨는 입관식 날 남편의 뺨을 어루만지며 “그동안 정말 정말 더없이 사랑했어요. 좋은 남편이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우리 두 아들에게 좋은 아빠 되어줘서 고마워요”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특히 “우리 다음 세상에서 부부로 다시 만나요”라며 재회를 기약하기도 했다. 안성기의 영결식이 치러진 명동성당은 안성기와 오소영 씨가 1985년 부부의 연을 맺었던 곳이기도 했다. 오소영 씨는 “추모 미사가 열리는 동안 결혼식 그날이 생생하게 떠올랐다. 남편과 부부의 연을 맺은 곳에서 헤어짐도 허락하셨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오소영 씨는 안성기에 대해 “만약 남편이 밖에서만 좋은 배우였다면 저부터가 가식적인 모습에 질렸을 것”이라며 “집에서도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40년간 변함없이 사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두 아들도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너무나 감사하고 있다. 좋은 사람으로 살기 위해 평생 노력한 남편의 뜻에 따라 두 아들도 착하고 성실하게 살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성기는 지난 5일 별세했다.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자택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고,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1. 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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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이준호, tvN 토일극 살린 구세주..올해도 상승세 이어갈까?

[OSEN=하수정 기자] tvN이 토일드라마 트리플 성과에 이어 월화드라마 포텐까지 터뜨리며 기분 좋은 2026년을 시작하고 있다. 먼저 최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가 작년에 방송한 '폭군의 셰프', '태풍상사'에 이어 최고 평균 시청률 10%를 돌파, 3연타 흥행을 기록하며 토일드라마의 경쟁력을 증명했다. '폭군의 셰프'는 임윤아와 이채민의 명품 케미와 12첩 반상처럼 풍성한 이야깃거리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오감을 사로잡았고, '태풍상사'는 이준호, 김민하의 열연으로 IMF를 살아낸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뜨겁게 되살려내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프로보노'는 공익 변론이라는 새로운 소재로 마지막까지 사회적 약자를 향한 공익변호사들의 뜻깊은 여정을 주목하며 호평 받았다. 2026년의 포문을 연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가볍고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 2주 만에 평균 시청률 5.4%를 돌파하는 것은 물론, 관련 영상 총 조회수가 1억 뷰를 돌파했다. 이는 본방 시청에 이어 디지털 확산까지 이어지며 대중적 확장성과 화제성이 성장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여기에 방송 첫주만에 플릭스패트롤 기준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TV SHOWS 부문 전세계 TOP10 내에 랭크, 누적 총 48개 국가 및 지역에서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까지 모으고 있다. tvN은 글로벌 스타들이 총출동한 드라마, 예능 신작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좋은 기세를 이어간다는 포부다. 지난 17일(토) 첫 방송을 시작한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시청률 상승세와 함께 2회만에 최고 시청률 7.2%를 기록하며 순항을 시작했다. 1990년대를 배경으로 증권사 비리 수사라는 묵직한 소재를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로 풀어내며 통쾌한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한 것. 특히 박신혜는 냉철한 엘리트 증권감독관과 풋풋한 말단사원을 오가는 홍금보로 완벽 변신, 대체불가능한 그녀만의 입체적인 연기로 호평 받고 있다. 오는 2월 4일(수)에는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가 첫방송된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 배인혁, 노정의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무엇보다 대세 청춘 배우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이 만나 풋풋한 설렘이 가득하고 무해하고 귀여운 조카 우주와 함께 사랑스러운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언더커버 미쓰홍' 후속으로는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이 출연하는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마인드마크, 스튜디오329)'이 시청자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이야기다. '스프링 피버' 후속으로는 ‘세이렌’(연출 김철규/ 크리에이터 조현경/ 극본 이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케이프E&A)이 방송된다.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들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 드라마로 박민영과 위하준이 호흡을 맞추고, 김철규 감독이 감각적인 연출로 특급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예능 신작들도 빼놓을 수 없다. 오는 30일(금) 저녁 8시 40분에는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이발소 운영기 '보검 매직컬'이 첫 방송한다. 세 출연진과 시골 이발소를 찾은 손님들의 따뜻한 케미가 추운 겨울 훈훈한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방과후 태리쌤'도 출격 준비를 마쳤다. 김태리의 데뷔 후 첫 고정 예능으로, 그녀의 연극반 선생님 도전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김태리와 함께 연극반을 이끌어 나갈 보조 선생님으론 최현욱과 강남이 출연하며, 오는 2월 22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CJ ENM과 TBS가 공동 제작하는 두 번째 프로젝트 ‘싱크로게임'도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완벽한 두뇌를 갖고 있는 최고의 브레인과 압도적인 신체 기량을 자랑하는 최고의 피지컬이 2인 1조로 한 팀을 이뤄 생존하는 서바이벌 예능으로, 오는 2월 23일(월), 24일(화) 양일간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된다. tvN 관계자는 "시청자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토일드라마들이 연이어 사랑받고 있고, ‘스프링 피버’ 역시 온라인과 해외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좋은 흐름 속에 2026년 의미 있는 출발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믿고 보는 tvN' 콘텐츠들이 K 콘텐츠의 보증마크이자,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글로벌 스타들과 함께 tvN만의 색깔과 즐거움으로 가득 채운 드라마, 예능 신작들로 시청자들을 꾸준히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N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1. 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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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흑수저 요리사 노리나…옥바라지 끝 전격 복귀

[OSEN=장우영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180도 달라진 이미지로 근황을 전했다. 21일 성유리는 소셜 계정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촬영 중임을 연상케 하는 이모티콘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성유리는 목 라인을 강조하는 홀터넥 디자인의 블랙 롱 드레스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몸매 라인이 부드럽게 드러나는 슬림한 실루엣으로 은근한 섹시미와 세련된 무드를 동시에 자아낸 가운데 드레스 중앙의 골드 버클 장식으로 고급스럽고 화려한 포인트를 더했다. tvN ‘끝까지 간다’를 통해 복귀를 알린 성유리는 작품을 촬영하는 듯한 근황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변하지 않은 아름다운 미모와 자태로 ‘원조 요정’의 품격과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자랑한 성유리가 어떤 작품으로 시청자들과 만날지 주목된다. 한편, 성유리는 남편 안성현의 논란으로 인해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국산 코인 발행업체에 A씨와 친분을 빌미로 빗썸 상장을 도와준다며 수십억 원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은 안성현은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뒤 지난해 4월 보석 청구가 인용되면서 풀려났다. 남편 논란으로 활동을 멈췄던 성유리는 홈쇼핑을 통해 활동을 재개한 뒤 ‘끝까지 간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1. 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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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폐경 위기' 황보라, '둘째 간절' 이유 "하정우 결혼 감감무소식..子 외로워"

[OSEN=김나연 기자] 배우 황보라가 둘째를 원하는 이유를 밝혔다. 21일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채널에는 황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민상은 "보라씨가 최근에 일상을 담은 유튜브 시작했다"며 '보라이어티'에 대해 언급했고, 황보라는 "처음으로 홍보하는데 이제 구독자 만명이 넘었다. 왜이렇게 힘드냐"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제가 이걸 왜 하게 됐냐면 애기를 낳은지 19개월인데 신랑이 육아의 선장이다. 근데 지시만 하고 참여도가 낮다. 어디 가자, 키즈카페 가자, 동물원 가자 이러면 안가려고 한다. 오빠가 유튜브로 가면 갈것같더라. 유튜브에 남겨보려고. 육아랑 유튜브랑 같이하면 오빠가 비즈니스적으로 도와줄 것 같으니까 그 김에 육아유튜브 했는데 더 어렵다. 찍으면서 공동적으로 하기가. 순간적으로 애는 행동이 막 나오니까 그때 갑자기 카메라를 들이밀어야되는데 그러면 또 안 하고. 어렵다"며 "그리고 나만 찍고 신랑은 안 나오니까. 근데 시청자분들이 확실히 내가 고생하고 힘들면 좋아하다. 편하면 안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민상은 "애기가 19개월인데 말로는 항상 육아가 힘들다 하는데 둘째를 계획중이라더라"라고 최근 황보라가 둘째 계획을 밝혔던 것을 언급했다. 그러자 황보라는 "애가 힘들수록 너무 예쁘다. 힘든만큼 예쁘다. 제가 무남독녀 외동인데 결혼 전까지 정말 외로웠다. 부모님은 오롯이 나 혼자 지켜야한다는 부담감. 그래서 저는 빨리 결혼하고 싶었다. 외로움에서. 우리 우인이도 혼자겠지. 크면 사촌이고 뭐고 다 필요없더라. 하정우씨 결혼도 안하고 있는데 사촌 언제 낳냐. 그래서 빨리 둘째를 이번에 몰아치자 했는데 병원에서 너무 안 좋은 (결과를 들었다)"고 털어놨다. 유민상은 "쉽지는 않죠"라고 말했고, 황보라는 "제가 나이가 벌써 43이다. 마흔에 결혼했고 마흔 둘에 첫째 낳았다. 너무 늦다"며 "오빠 빨리 결혼해라"고 닦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하정우의 남동생인 배우 겸 영화 제작자 차현우(본명 김영훈)과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을 통해 2024년 첫 아들 우인이를 품에안은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 계획중인 근황을 알렸다. 하지만 시험관을 앞두고 난임병원에서 진행한 검사에서 난소기능이 조기폐경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결과를 받고 충격을 표했다. 이에 황보라는 여성 호르몬제를 처방받았지만 난포가 자라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이번 달은 최악인 것 같다. 나의 욕심으로 하는 건가 싶기도 하다"고 고민했다. 또 "일단 시작한 거 포기는 하지 않을거다"라면서도 "우인이만 보고 만족하며 살아야되나 싶고"라고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1. 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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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임성근 "음주운전 제작진에 숨긴 적 없어, 사전 설문서 밝혔다" [인터뷰②]

[OSEN=상암, 연휘선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흑백요리사2'의 임성근 셰프가 최근 음주운전 고백 후 다수 프로그램 제작진을 속이며 전과를 감췄다는 의혹들에 선을 그으며 비화를 밝혔다. 임성근은 2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의 한 사무실에서 OSEN과 만나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최근 음주운전 전과를 고백하며 거센 비판 여론에 휩싸인 것에 대해 "다 제 잘못이다"라고 겸허하게 이야기하며 착잡함 심경을 털어놨다. 최근 인기리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약칭 흑백요리사2)'에서 백수저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임성근은 음주운전 전과를 고백하며 순식간에 욕받이로 전락했다. 촬영을 마친 프로그램에서도 분량을 편집하는가 하면, 출연을 논의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도 섭외가 취소되며 '손절'이 이어졌다. 모두 그가 음주운전을 고백한 여파다.  임성근이 사법적 제제, 처벌을 받은 전과는 총 6회다. 이 가운데 음주운전이 4회로 다행히 피해자가 없어 단순음주로 벌금, 면허취소 등의 형사처분을 받았다. 전과 1회는 면허 취소 상태에서 음식점 배달을 위해 오토바이를 몰아서 발생했고, 남은 1회는 시장에서 시비가 붙어 멱살잡이 끝에 쌍방폭행으로 양측이 모두 벌금 30만원을 물었다고.  '흑백요리사2'를 통해 본격적으로 알려졌으나, 임성근의 방송 출연은 2015년 올리브TV '한식대첩3' 우승 이후 줄곧 이어져왔다. 일회성 게스트 출연을 제외하더라도 다수의 방송 출연 과정에서 사전 출연자 검증을 통해 전과를 밝힐 기회는 없었을까.  이와 관련 임성근은 "제가 서바이벌 예능에 출연한 게 총 3번인데, 다 출연자 검증을 거쳤다. 맨 처음 방송을 시작할 때는 솔직히 지금처럼 출연자 검증을 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그렇지만 요리는 칼과 불을 쓰다 보니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는 위험한 현장이다. 그래서 사전에 그림으로 출연자들 심리 상태를 점검하는 테스트가 있었다"라고 운을 뗐다.  무엇보다 그는 "최근까지 출연자 사전 설문 때 '범죄 이력이 있습니까?'와 같은 질문에 당연히 음주운전 이력을 적었다. 절대 제작진을 속이거나 피해를 주려고 한 적은 없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음주운전 고백 직후 각종 출연 방송들이 편집되거나 취소되며 일명 방송가 '손절'을 겪는 상황. 이에 임성근은 "다 제가 자초한 일"이라며 송구함을 표했고, "PD님께는 제가 직접 연락을 드렸다. 좋은 프로그램으로 여러 실력 있는 요리사들이 주목받아야 하는 상황에 저 때문에 논란만 되는 것 같아서, 좋은 프로그램을 망친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다고"라며 울컥했다. (인터뷰③에서 이어집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21.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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