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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영철·영자, 역대급 냉전..결국 “내 말 좀 들어” 폭발 (‘나는솔로’)

OSEN

2026.07.22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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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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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는 SOLO’ 32기 영철과 영자가 데이트에서 말다툼을 벌였다. 

22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32기 영철과 영자의 1:1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여전히 찬 바람이 부는 영철, 영자는 식당으로 향하는 11분 동안 대화 한 마디도 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역대급 냉전 커플에 MC들도 놀란 상황.

이윽고 식당에 도착하자 영철은 “미안하다. 내가 다 미안하다”라고 먼저 사과했다. 하지만 영철의 사과에도 영자는 묵묵부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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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앉은 두 사람. 영자는 “아까는 못 나가서 미안하다”라며 “바로 얘기가 하기가 조금 싫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영자는 “내가 안 해도 먼저 말 걸어줄 순 없나? 가벼운 인사라도 일상적 대화를 할 수 있는 건데”라며 “어제까지 호감도 있었고 좋았는데 뭔가”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영철은 “내가 좋아서 같이 놀고 싶은데 답답하게 해서 약이 오른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영자는 초반처럼 적극적이지 않은 태도와 술 먹으면 과격해지는 표현들이 불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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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영철은 “그렇게 생각하면 나도 서운하다”라고 했고, 영자는 “성격을 내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 같다”라며 “내가 자꾸 생각을 하다보니 이 사람은 한번도 오지를 않네?” 싶더라”라고 했다.

이때 영철이 자신의 말을 끊고 답을 하려고 영자는 “내 얘기 좀 다 듣고 얘기 좀 해”라고 화를 냈다. 결국 데프콘은 “안 된다. 이거 영철 씨도 경청해 줄 필요가 있다. 다 듣지도 않고 같이 짜증내면 이건 결국 안 된다”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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