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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가격듣고 놀란 백지영 “왜? 내 취향 아니다” 소신발언 (‘백지영’)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백지영이 ‘두바이 쫀득쿠키’ 가격을 듣고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21일 백지영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레전드 기싸움 짤 ‘이효리VS백지영’ 그날의 진실 (라이브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 구독자는 “두쫀쿠 드셔보셨냐요?”라고 질문했다. 백지영은 “두쫀쿠가 그거지? 두바이 쫀득쿠키?”라고 되묻더니 “만약 먹방을 하게 되면 석원 씨 혼자 하게 될 것 같다”며 단 음식을 선호하지 않는 취향을 밝혔다. 잠시 후 초인종이 울렸고, 제작진이 실제 제품을 준비한 사실이 드러났다. 백지영은 쿠키를 받아 들고 얼굴을 찡그리며 “나 이거 먹으면 너무 느끼할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얼마인지 맞춰보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백지영은 “6천 원?”이라고 예상했다. 옆에 있던 정석원은 “두바이라서 비싼 것 아니냐”며 1만4천 원을 언급했다. 이에 백지영은 “그럼 하나에 7천 원씩이라는 이야기인데 말이 되나?”라고 반응했지만, 잠시 후 두 개에 2만4900원이라는 실제 가격을 듣고 말문이 막힌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백지영은 “왜?”라고 되물어 웃음을 유발했다. 제작진은 재료 가격과 수급 상황을 이유로 들었다. 원가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5천 원대”라는 답이 돌아왔고, 백지영은 “원가가 5천 원대인데 내가 두 개에 6천 원이라고 한 거냐”며 거듭 놀란 표정을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직접 시식에 나섰다. 백지영은 한 입 먹은 뒤 “너무 꺼끌꺼끌하다. 위에 뿌려진 초코 파우더가 목에 달라붙는 느낌”이라며 선호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정석원은 “나는 너무 맛있다”고 말하며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지영은 1976년생으로 1997년 ‘트롯보이스’ 활동을 거쳐 1999년 정규 1집으로 데뷔했다. 2013년 정석원과 결혼해 자녀를 두고 있으며, 음악 활동과 유튜브 콘텐츠를 병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백지영’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21.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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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어 KT도 당했다, 호주 이렇게 강했나? '사우어 2실점→스기모토 퍼펙트' 이강철호, 멜버른에 0-4 완패…연습경기 1승2패 [KT 캠프]

[OSEN=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세 차례의 연습경기를 모두 마쳤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는 21일 호주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연습경기에서 0-4로 완패를 당했다. 멜버른을 상대로 지난 16일 8-7 승리를 거둔 후 20일에는 6-12로 지면서 3경기 전적 1승2패로 연습경기를 마무리했다. 선발 라인업은 유준규(중견수)~이강민(유격수)~류현인(2루수)~문상철(1루수)~김민혁(지명타자)~이정훈(좌익수)~배정대(우익수)~한승택(포수)~권동진(3루수) 순으로 꾸려졌다. 선발투수로 맷 사우어가 등판했다. 멜버른이 1회말부터 먼저 점수를 뽑아냈다. 선두 다리오 고메즈에게 중전안타를 맞은 사우어는 모건 맥컬러프와 대릴 조지를 땅볼 처리하며 아웃카운트를 늘렸다.  그러나 4번타자 캘빈 에스트라다에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맞으면서 2점을 잃었다. 멜버른 볼파크는 외야 담장이 좌우 91m, 가운데 113m의 작은 구장임을 감안해야 하는 타구. 사우어는 5번타자 그렉 버드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우면서 이닝을 정리했다. KT는 2회초 문상철이 중전안타로 출루, 이정훈의 우전안타와 도루로 1사 1·3루의 찬스를 잡았으나 배정대가 3루수 파울플라이, 한승택이 1루수 땅볼로 잡히면서 점수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멜버른은 4회말 2점을 더 추가하며 달아났다. 사우어와 스기모토에 이어 올라온 문용익이 첫 타자 조지를 삼진으로 잘 잡았으나 에스트라다와 버드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 이어 시켓에게도 삼진을 솎아냈으나 조 델루카 타석에서 중견수 실책이 나오면서 에스트라다가 홈인, 이어 나온 킴의 안타에 델루카까지 홈을 밟았다. 반면 KT는 멜버른 마운드에 꽁꽁 묶이며 단 한 점도 뽑아내지 못하고 경기를 끝냈다. 7회초 2사 후 조대현, 권동진의 연속 볼넷으로 만든 찬스는 안인산이 삼진을 당하면서 무위로 돌아갔다. 9회초에도 1사 후 이정훈과 배정대의 연속 안타로 2·3루 찬스를 잡았으나, 조대현과 권동진이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그대로 경기가 종료됐다. 선발 사우어는 홈런을 맞긴 했지만 2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쾌투했고, 이어 나온 스기모토도 1이닝 퍼펙트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문용익이 2이닝 비자책 2실점을 기록, 박지훈(1⅓이닝)과 임준형(⅔이닝), 주권(1이닝)이 모두 무실점으로 이닝을 정리했다. 5안타로 묶인 타선에서는 이정훈이 4타수 2안타로 유일한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이 밖에 문상철과 배정대, 권동진이 1안타 씩을 기록했다.  한편 KT와 만나기 전 한화 이글스와도 세 차례의 연습경기를 가졌던 멜버른 에이시스는 한화에게 2승1무를 거뒀고, KT를 상대로도 2승1패의 우위를 점하며 KBO리그 구단들의 훌륭한 스파링 파트너 역할을 했다. /[email protected] 조은혜([email protected])

2026.02.21.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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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아이디 공개 후 2위→순위 ‘쭉’ 하락 "고수들 엄청 많아" (‘백지영’)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백지영의 남편인 배우 정석원이 스크린 골프 계정 공개 이후 순위가 하락한 일화를 전했다. 21일 백지영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레전드 기싸움 짤 ‘이효리VS백지영’ 그날의 진실 (라이브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한 구독자는 “친구 받아줘서 고마워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는 정석원이 이용 중인 스크린 스포츠 게임 계정을 언급한 것. 이에 정석원은 “관련 영상을 올리면서 아이디가 공개됐다. 친구 신청이 많이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고수들이 엄청 많더라”며 예상보다 높은 실력자들이 다수 유입됐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백지영은 “그래서 자기 2등인가 했었는데, 쭉 내려갔다고 하지 않았냐”고 반응했고, 정석원은 “응, 이제 없어졌어. 어떻게 다들 그렇게 잘하시는지 모르겠다”고 답하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백지영은 1976년생으로 1997년 ‘트롯보이스’ 활동을 거쳐 1999년 정규 1집으로 정식 데뷔했다. 2013년 정석원과 결혼해 자녀를 두고 있으며, 음악 활동과 유튜브 콘텐츠를 병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백지영’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21.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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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정경미와 소원해진 관계 고백 “표정 안 좋아 눈치만..대화도 없어”(원펀맨)[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윤형빈이 아내 정경미와 관련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18일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에는 ‘윤형빈♥정경미 부부, 이대로 괜찮은가? 결혼 14년차 부부의 위태로운 결혼 생활.. 사랑꾼 오나미 부부에게 상담받으러 왔습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형빈은 “내가 나름 고집이 있는 것 같다. 만약에 우리 아내 말고 다른 사람이랑 결혼했으면 헤어졌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우리 아내니까 나를 컨트롤해서 살아주는 거다, 하는 느낌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나미는 “경미 선배가 엄청 현명하다”라고 거들었다. 윤형빈은 “(정경미가) 왜 화가 났나 모르겠다. 표정이 안 좋고 기분이 안 좋다. 눈치를 보고 있다. 최근에 내가 몇 번 등원을 못 시켰다. 잔다고. 암묵적으로 (내가 하는데). 안 깨우고 본인이 등원을 해버리고 오는 것이다”라고 최근 있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오나미는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데이트를 하며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제안했다. 윤형빈은 “우린 대화가 별로 없다”라고 덧붙였다. 윤형빈은 “아내가 알다시피 털털한데 안으로 티 안 내고 섬세한 스타일이다. 아픈 것도 얘기 안 한다"라고 말한 후 “왜 우리 와이프니까 나를 만난다고 생각을 했냐면.. 화가 났을 때 풀어주려고 해야 풀리는데 나는 그런 성격이 아니었던 것이다”라며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21.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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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최윤녕, ‘안지현 열애설’ 성백현과 선 그었다..“현커 아냐” [순간포착]

[OSEN=김채연 기자] ‘환승연애4’ 최윤녕이 최종 커플이 된 성백현과의 관계에 입을 열었다. 21일 최윤녕은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윤녕’을 통해 Q&A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최윤녕은 “많이 궁금해하셨을 질문인데, 백현님과 현커인가요?”라는 질문을 읽었다. 이에 그는 “오빠랑 처음에 그 안에서 좋은 관계를 맺고, 최종 선택을 했다. 나와서 롯데월드, 전시회도 갔다. 진짜 재밌게 데이트를 한 건 맞는데 현커는 아니다”라고 못을 박았다. 그러면서 최윤녕은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다. 저도 너무 응원하고, 오빠도 저를 응원해준다 진짜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윤녕은 지난달 종영한 티빙 ‘환승연애4’를 통해 성백현과 최종 커플이 됐다. 이후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이 최종화에 담기며 현커 여부에 궁금증이 이어졌으나, 최윤녕은 실제 커플까지는 성사되지 못했다고 선을 그었다. 이 가운데, 성백현은 최근 치어리더 안지현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유출된 안지현의 카톡 프로필에는 안지현과 성백현의 다정한 투샷 셀카와 더불어 "♥+50"이라는 글자가 담겼다. 또 "D-11, D-262" 등의 디데이 카운트와 함께 성백현의 이니셜인 "♥BH♥"가 적혀 있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1.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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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라고 생각” 백지영♥정석원, 부부 비결 묻자 밝힌 속내 (‘백지영’)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이 부부 관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1일 백지영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레전드 기싸움 짤 ‘이효리VS백지영’ 그날의 진실 (라이브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부부 사이가 좋아 보이는데 비결이 무엇이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답했다. 백지영이 “우리 뭐 비법 있어요? 자기 있으면 대답해줘”라고 하자, 정석원은 “예전에는 자기는 자기고 나는 나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자기가 아프면 나도 아프고, 자기가 기분 좋으면 나도 기분이 좋더라”고 말했다. 정석원은 이어 두 사람을 소개해준 지인을 언급하며 “얼마 전에도 ‘이제 친구 같지 않냐’는 말을 들었는데, 우리는 친구라기보다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석원씨 말씀도 예쁘게 하시네” “제 2의 최수종 같아 보인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남겼다. 백지영 역시 자신의 생각을 덧붙였다. 그는 “항상 마음속에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생각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다리고, 그런 마음이 부부 사이에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백지영은 1976년 출생한 대한민국의 가수로,    1997년 ‘트롯보이스’ 활동을 거쳐, 1999년 정규 1집으로 정식 데뷔했다.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자녀를 두고 있으며, 음악 활동과 유튜브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백지영’ 방송화면 캡쳐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21.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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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자칭 개그계 장원영 "개그계 장운이 형이겠지"('놀라운토요일')[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놀라운 토요일' 개그우먼 신기루가 자칭 개그계 고양이상, 장원영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21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유튜브 '조롱잔치' 멤버들이 등장했다. 이용진은 “놀토 11번째 출연이었다. 10번째 출연까지 목적이 없었다. 어떻게 보면 같이 일한 ‘조롱잔치’ 동료랑 처음 같이 나온 거라서 의미가 있다”라며 덤덤하게 말했다. 신기루는 자칭 고양이상이라고 말하는 자신의 소개를 여전히 밀고 나갔다. 붐은 “개그계의 장원영, 신기루다”라며 더욱 추켜세웠다. 신기루는 “장원영입니다”라며 뻔뻔하게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자 이재율은 “개그계의 장훈이 형이겠죠”라며 대꾸할 가치도 없다는 듯 조롱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1.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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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캐나다행 결심..마약 의심받을까 “키트로 검증할 것”(딘딘은 딘딘)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딘딘이 캐나다에 간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채널 ‘딘딘은 딘딘’에는 ‘[속보] 캐나다 갑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딘딘은 “저희가 캐나다 관광청 쪽에서 초반에 메일을 받았다. 캐나다를 가야겠다, 하는 상황에서 관광청 자체가 한국에서 운영하는 게 아니라 연락 왔다 갔다 하는 게 시간이 오래 걸렸다. 저희끼리 가려고 한다”라며 4월 중순에 캐나다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딘딘은 캐나다 여행에 작은 누나가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추억의 장소와 사람을 만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딘딘은 “제일 중요한 게.. 대놓고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광고주가 필요하다”라며 대놓고 PPL을 요구했다.  이어 “마약 검진 키트 이런 거 있지 않냐. 캐나다에서 돌아올 때 사람들이 의심할 수 있으니 키트 하는걸, 아무 문제 없다는 걸 보여드리고”라며 당당한 자세를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딘딘은 딘딘’,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21.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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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 루키의 움직임이지만 베테랑의 피니시였다” 후원사도 반한 김길리의 금메달 [2026 동계올림픽]

[OSEN=서정환 기자] '람보르길리' 김길리(22, 성남시청)가 한국 쇼트트랙의 에이스에 등극했다.  김길리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 32초 07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에 닿았다. 이로써 김길리는 지난 19일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에 이은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에 등극했다. 첫 출전한 올림픽 무대였지만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1000m)를 수확하며 한국 선수 중 가장 화려한 성적표를 거머쥐었다.  김길리는 ‘람보르길리’라는 별명답게 최민정에게 에이스를 물려받았다. 최민정의 은퇴와 함께 김길리가 한국을 대표하는 스케이터에 등극했다.  금메달을 딴 뒤 김길리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후원사 나이키는 “김길리가 마지막 바퀴에서 멋진 추월을 하면서 금메달을 따냈다. 루키의 움직임이었지만 베테랑같은 피니시였다”면서 극찬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21.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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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가시면 돼요” 정준하, 공금횡령+무전취식에 ‘정총무’ 자격 박탈 (‘놀뭐’)[종합]

[OSEN=김채연 기자] 정준하가 총무 자격을 박탈당했다. 2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 여행의 두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특산품 쇼핑을 하기위해 시장으로 향한 다섯 남자는 본격적으로 탐색에 나섰고, 갖가지 해산물을 보며 탐을 냈다. 인당 2만원씩 공금을 나눠가지며 본격적으로 쇼핑에 나선 다섯 명은 원하는 물건을 구매했다. 이때 하하는 반건조 오징어를 찾았고, 갖고있는 2만원보다 비싼 가격에 고민했다. 이때 유재석은 돈을 빌려주겠다고 했으나, 하하는 “금전적으로 엮이기 싫다”라며 거절했다.  결국 오징어 대신 김을 구매한 하하는 “저 돈 거래 안하는 성격이거든요”라고 새침하게 말했고, 유재석 역시 “빌려줄 생각이 없었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각자 구매한 건어물을 직접 구워먹었고, 오징어를 시작으로 쥐포, 대구포 등 굽는 시간이 길어지자 멤버들은 지루해했다. 계속되는 기다림에 유재석 역시 자리에서 일어났고, 정준하만 집게를 집고 대구포를 구웠다. 결국 하하는 정준하 낙오를 제안했고, 박명수까지 분노하자 정준하는 “봉다리에 넣겠다”고 눈치를 봤다. 결국 허경환이 굽고있는 대구포를 정리했고, 이후 자리를 이동하는데 성공했다. 식사를 위해 이동하던 중 박명수는 주우재에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고 물었고, 주우재는 “마지막 키스요? 형님부터 깔 수 있습니까?”라고 반문했다. 이에 박명수는 “저는 키스를 안 해요”라고 했고, 정준하는 “못하는 거지. 뭘 안 해”라고 타박했다. 유재석은 “그런 조건으로 결혼하신 거예요. 키스를 안하는 조건으로”라고 웃었고, 허경환은 “가훈인가?”라고 받아쳤다. 이를 듣던 정준하는 “집이 노키스존이잖아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쌈밥집에 들어온 멤버들은 투닥거리며 메뉴를 골랐고, 음식을 싹쓸이하며 먹방을 선보였다. 이때 유재석은 “회비가 얼마 남았냐”고 물었고, 정준하는 “8만 500원이요”라고 했다. 이에 제작진은 “8만 500원이 아니라 13만 500원이 있어야 한다. 누가 5만원을 안 내신 것 같다”고 추측했다. 눈치 보기를 시작한 멤버들 가운데 정준하는 “그럼 그 돈이 내 돈이 아닌가 보구나”라고 횡령을 인정했다. 정준하는 “내가 10만 원을 낸 줄 알고 5만원을 뺐다”고 했고, 제작진은 “아침 식당에서 계산을 안하셔서 저희가 대신 냈다”고 고백했다. 횡령에 이어 무전취식 의혹까지 불거지자 허경환은 “도둑도 이런 도둑은 처음이다”라고 했고, 유재석은 “나 7천원 가지고 몇 주를..”이라고 분노했다. 박명수는 “이건 경제사범이다”라고 타박했고, 결국 유재석은 공금 봉투를 빼앗았다. 이를 보던 주우재는 “우리 입장에서는 두번 연속 당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 했고, 허경환은 “본보기로 한 명이 들어가야 된다”고 경찰서행을 독촉했다. 허경환은 멈추지 않고 “이건 능력이 안되는 사람이 중책을 맡은거다. 처음 계산 안한건 진짜 심각한 문제다. 죗값 받아야 한다. 민중의 지팡이가 정리해야될 문제다”라고 했고, 정준하는 “오랜만에 총무를 하니까 계산을 했어야 하는데 주머니에 있는걸 몰랐다”고 했다. 이를 듣던 유재석은 일어나 “이제 갑시다. 경찰서 가시면 돼요”라고 끌어내 웃음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1. 3:41

‘3안타 1홈런 3타점 맹활약’ 대표팀 결정적인 순간에는 김주원이 있다 “나라를 대표해 책임감 느껴”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 길준영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 김주원(24)이 결정적인 홈런으로 대표팀 첫 승리를 이끌었다.  김주원은 21일 일본 오키나와현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 9번 유격수로 선발출장해 3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3회초 1사 첫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낸 김주원은 대표팀이 0-2로 끌려가고 있던 6회 선두타자로 나서 3루타를 터뜨렸다. 이후 안현민의 1타점 진루타에 홈을 밟아 추격하는 득점을 올렸다. 대표팀이 2-2 동점을 만든 7회 무사 1, 2루에서는 황준서를 상대로 역전 스리런홈런을 터뜨리며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KBO리그 통산 570경기 타율 2할5푼4리(1766타수 448안타) 49홈런 231타점 270득점 91도루 OPS .747을 기록한 김주원은 리그를 대표하는 유격수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 시즌 144경기 타율 2할8푼9리(539타수 156안타) 15홈런 65타점 98득점 44도루 OPS .830을 기록하며 유격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고 지난해 11월 열린 체코,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국가대표 유격수로 활약했다. 한일전 마지막 경기에서는 9회 2사 극적인 동점 홈런을 터뜨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경기에서도 승리를 결정짓는 홈런을 날리면서 '클러치 히터'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대표팀 류지현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 감동이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다. 역시 오늘도 주인공이다. 앞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모습이었다”며 김주원의 결정적인 활약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주원은 “수비에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그래도 경기를 시작하기 전에 목표로 설정했던 것을 이뤄서 만족스럽게 경기를 잘 치렀다고 생각한다. 이제 실전 경기를 두 경기 했기 때문에 결과보다는 투구에 대한 반응이나 인플레이 타구를 만드는데 초점을 맞췄다. 오늘 인플레이 타구를 많이 만들었고 강한 타구까지 만들어서 만족한다”고 이날 경기 소감을 밝혔다.  4회초 실점으로 이어지는 송구 실책을 했던 김주원은 “살짝 오른쪽으로 가는 원바운드 공이었다. 잡고 강하게 던지려고 했는데 땅을 제대로 밟지 못해서 약간 빗나갔다. 그래도 오늘 이렇게 했으니까 다음 경기에서는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발판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히려 나쁘지 않다고 본다”고 실책 상황을 설명했다.  국가대표 경기에서 계속해서 결정적인 활약을 하고 있는 김주원은 “특별히 더 감이 좋은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태극마크를 달고 나라를 대표해서 나가는 만큼 좀 더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그 덕분에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아무래도 못한 것보다는 잘하는게 나에게 좀 더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다”고 말한 김주원은 “만약에 다음에 똑같이 중요한 찬스가 온다면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자신감 있게 타석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클러치 상황에서의 좋은 활약을 자신했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2.21.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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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광고 의혹에 선 그은 백지영 “10원도 받은 적 없다” (‘백지영’)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백지영이 테슬리 광고 의혹에 선을 그었다. 21일 가수 백지영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레전드 기싸움 짤 ‘이효리VS백지영’ 그날의 진실 (라이브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제작진은 “저번주에 올라간 테슬라 영상이 반응이 있었다. ‘테슬라 광고가 아니냐’라고 묻는 후배들이 많았다”고 언급했다. 이에 백지영은 “테슬라에서 받은 돈은 단돈 10원도 없다”고 말했다. 남편인 배우 정석원도 “너무 좋은 이야기만 했나?”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은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 공개된 ‘포르쉐 대신 백지영♥정석원 부부가 선택한 ‘이 차’의 정체’라는 제목의 콘텐츠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이 기존에 타던 테슬라 차량이 노후돼 새 차를 구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백지영은 초기 모델을 운행하며 느꼈던 점을 언급했고, 정석원은 약 6~7년간 차량을 이용했다며 재구매 이유를 설명했다. 백지영이 다른 브랜드 차량을 제안했으나, 정석원이 기존 브랜드 차량을 다시 선택한 과정도 영상에 담겼다. 이어 제작진이 “그 정도면 테슬라에서 차 한 대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하자 백지영은 “우리 주차장이 없다. 준다고 해도 못 받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만약 받게 되면 팬들께 드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보였다. 한편 백지영은 1976년생으로 1997년 ‘트롯보이스’ 활동을 거쳐 1999년 정규 1집으로 정식 데뷔했다. 2013년 정석원과 결혼해 자녀를 두고 있으며, 음악 활동과 유튜브 콘텐츠 등을 병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백지영’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21.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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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항의’ 받았던 김지선, 사 남매 위해 큰 결심 “소파에 트램펄린”(엄쑈)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개그우먼 김지선이 4남매를 위한 소파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채널 ‘엄쑈’에는 ‘김지선 거실 최초 공개 뛰어도 되는 소파’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지선은 “저희 집 거실에서 소파에 신경을 많이 썼다. 소파가 변신을 한다”라고 설명한 후 “모든 소파가 분리가 된다”라며 단숨에 소파를 트램펄린으로 만들었다. 김지선은 “애들이 자기의 체력을 다 소진하지 못하면 어떻게든 집에서 소진을 하고 잔다. 엄마가 제일 많이 하는 말이 ‘뛰지 마’다. 그래서 뛸 수 있게 (이런 소파를 구매했다)”라고 설명했다. 김지선은 소파를 치우고 난 후 드러난 트램펄린에서 신나게 방방 뛰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김지선은 지난 2003년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었다. 김지선은 “애 넷이면 1층에서 살아”라는 층간 소음 항의를 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엄쑈’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21.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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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멋있음과 귀여움이 동시에 뿜뿜

[OSEN=오세진 기자] 배우 엄정화가 유튜브를 공개하며 카리스마와 함께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21일 엄정화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유튜브 촬영 장면 중 하나의 모습들을 캡처하며 글귀를 적기도 한 엄정화는 다양한 표정을 자랑했다. 엄정화는 이날 귀여운 군밤 형태의 모자를 쓰고 쿨한 느낌의 무스탕을 입었다. 엄정화는 시니컬한 표정이 사라지면서 눈이 동그래진 표정을 짓곤 했다. 엄정화는 "맛있으면 한 번 쳐다 봄"이라며 얼마나 맛에 진심인지 나타내는 자신의 심경을 문구로 적기도 했다. 이어 엄정화는 "오늘 하루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데"라며 아련한 표정으로 야경을 내려다보는 사진을 게시했다. 네티즌들은 "너무 분위기가 넘치네요", "예쁘당", "언니 뭐가 그렇게 맛있었어요 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영화 '오케이 마담2' 촬영 중이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엄정화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1.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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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인플루언서, 성형수술 받고 며칠 뒤 사망 충격 “폐혈전 경련”

[OSEN=강서정 기자] 브라질의 유명 인플루언서 비앙카 디아스가 세상을 떠났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보도에 따르면 비앙카 디아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6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모델 활동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중심으로 팬들과 소통해왔다. 지난해 말에는 영국 런던 여행기를 공유하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그의 마지막 SNS 게시물은 지난해 12월 18일로,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차량 안에서 촬영한 셀카 사진이었다. 이후 약 두 달 만에 전해진 갑작스러운 비보에 팬들과 지인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디아스의 사망 소식은 그의 친구들을 통해 SNS 상에 빠르게 퍼졌다. 마사지 테라피스트 제프 카를로스는 고인과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죽음은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의 유대는 끊어지지 않았다”며 애도의 글을 남겼다. 디지털 크리에이터이자 친구인 파트리시아 간덴 역시 “우리는 아름다운 순간들과 깊은 대화를 나눴다. 신이 가족에게 위로를 주시길 바란다”며 “나는 너를 사랑과 자부심으로 기억할 것”이라고 추모했다. 또 다른 친구 지오바나 보르헤스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디아스의 사망 경위를 전했다. 그는 “비앙카는 최근 미용 수술을 받고 자택에서 회복 중이었다”며 “폐혈전이 발생했고, 두 차례 경련을 일으킨 뒤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어 “종교를 떠나 가족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비앙카 디아스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1.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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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손태영, 美 뉴저지 생활 대만족 “세금 안 아까워”(Mrs. 뉴저지)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손태영이 뉴저지 생활에 만족스러워했다. 21일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온 가족이 인당 세 그릇 비운 특별 갈비찜 레시피’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손태영은 외출에 나서며 “운동이 있는 날인데 줄리아(지인)가 꼭 저를 데려가고 싶은 브런치 카페가 있어서.. 드디어 저희가 간다”라고 설명했다. 브런치 카페로 가는 길, 손태영은 도로 옆으로 높이 쌓인 눈을 보며 “진짜로 눈이 엄청 왔다. 하루 만에 무릎만큼 왔다. 넘었다”라고 말했다. 손태영은 “뉴저지의 세금이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 하루 만에.. 그래도 사람 다니는 도로를 다 치웠다. 원래는 얼음 길이라 못 올라간다. 지금 땅은 아무렇지 않다”라고 설명하며 제설 작업이 잘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손태영은 “뉴저지는 눈 내리기 시작하면 차들이 다 나온다. 눈 치우는 차들이. 진짜 세금이 안 아까웠다”라고 만족해했다. 또 “눈 오고 나서 차 위나 보닛이나 이런 데 눈 쌓여서 운전을 하면 경찰한테 잡힌다. 다른 차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21.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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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관왕' 김길리, 최민정 은퇴 선언에 "안 믿겨, 언니에게 알프스 가자고 계속 조를 것"[2026 동계올림픽]

[OSEN=강필주 기자] '람보르길리' 김길리(22, 성남시청)가 생애 첫 올림픽 무대서 2관왕에 등극했지만 선배 최민정(28, 성남시청)의 은퇴 소식에 애틋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김길리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 32초 07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에 닿았다. 이로써 김길리는 지난 19일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에 이은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에 등극했다. 첫 출전한 올림픽 무대였지만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1000m)를 수확하며 한국 선수 중 가장 화려한 성적표를 거머쥐었다.  김길리는 지난 2023-2024 월드투어 종합 1위에 올라 이미 포스트 최민정의 시대를 알렸다. 당시 이탈리아 슈퍼카 '람보르기니'에서 따온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얻어 세계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이번 무대가 대관식이 됐다. 스포티비(SPOTV)에 따르면 김길리는 경기 후 "계주에 이어 1500m까지 금메달을 딸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면서 "올림픽 무대에서 1등 자리에 오를 수 있어 정말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김길리는 시상대에 오를 때 폴짝폴짝 뛰며 기쁨을 표시한 것에 대해 "그냥 정말 올라오고 싶었던 자리였어서, 뭔가 그냥 신나게 올라갔던 것 같다"며 생애 첫 올림픽 개인전 금메달 시상식의 벅찬 감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하지만 자신을 지탱해주던 '에이스' 최민정의 은퇴 선언 소식에 김길리는 "언니 덕분에 선수촌에서 정말 많이 배웠고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어렸을 때 민정 언니를 보면서 스케이트를 더 열심히 타게 된 계기도 있었다"라고 각별한 존경심을 표했다. 이어 김길리는 최민정의 은퇴 발표에 대해 "평소 장난으로는 은퇴한다고 많이 하시는데, 진짜 공식적인 자리에서 은퇴하신다고 하니까 아직 안 믿긴다"고 아쉬워했다. 또 김길리는 전설을 떠나보내고 싶지 않은 듯 "그래도 제가 언니에게 알프스 같이 가자고 계속 많이 말해보려 한다"라며 은퇴를 결심한 선배의 마음을 돌려보고 싶은 후배의 애틋한 투정을 덧붙이기도 했다. 다음 2030년 대회는 알프스(프랑스)에서 열린다. 최민정은 '뉴시스'를 통해 "라커룸에서 '길리가 1등이라 더 기쁘다'고 했다. 1500m 금메달을 이어줬으니 한결 편히 쉴 것 같다"면서 "나도 전이경, 진선유 선배님을 보며 꿈을 키웠다. 길리도 나를 보며 꿈을 키우고 이뤄내고 있다. 뿌듯하다"라고 미소 지었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2.21.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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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쿼터 미쳐 날 뛴 김단비, 박지수가 막았다…KB스타즈 단독 선두 질주

[OSEN=서정환 기자] 김단비의 대폭발을 박지수가 막았다.  청주 KB스타즈는 21일 아산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아산 우리은행을 70-68로 꺾었다. 2연승을 달린 KB는 18승 8패로 단독 선두를 달렸다. 반면 우리은행은 3연패에 빠지며 12승 14패로 BNK와 공동 4위에 머물렀다. 승부의 분수령은 4쿼터였다. 우리은행은 속공과 외곽포로 10점차 뒤지던 경기를 1점차로 따라붙었다. 김단비, 이민지, 심성영이 추격의 3점포를 터트렸다.  경기 막판 2점을 뒤진 우리은행은 김단비의 마지막 슈팅을 박지수가 쳐내면서 승부를 갈랐다.  박지수는 클러치 블록슛 포함해 23점, 15리바운드, 3블록슛을 기록했다. 김단비는 26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마지막 공격이 아쉬웠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21.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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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 바닷가 전세 낼 만한 비키니 차림

[OSEN=오세진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상큼한 다양한 비키니 차림을 선보였다. 21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따뜻한 나라에서 상큼한 오렌지 민소매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었다. 허니제이는 "바닷가 전세 냄"이라며 글귀를 적었다. 따뜻한 석양이 내리 쬐는 해변은 텅 비어 있었다. 허니제이는 끈으로 된 비키니 라인과 차림을 공개했다. 또한 빛과 음영이 더해져 상큼하면서도 노골적인 느낌의 비키니 측면 사진을 드러낸 허니제이는 바닷가를 즐기기 직전인 즐거운 모습이었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딱 봐도 놀러 가는 게 신이 나는 느낌이 듭니다", "어느 나라인가요 완전 따뜻해 보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1살 연하의 디자이너 정담과 결혼, 이듬해 득녀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허니제이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1.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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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주우재 마지막 키스 묻다가 혼쭐..유재석 “키스 안하는 조건으로 결혼” (‘놀뭐’)

[OSEN=김채연 기자] 박명수의 키스 에피소드에 ‘놀뭐’ 멤버들의 드립이 난무했다. 2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 여행의 두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는 주우재에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고 물었고, 주우재는 “마지막 키스요? 형님부터 깔 수 있습니까?”라고 반문했다. 이에 박명수는 “저는 키스를 안 해요”라고 했고, 정준하는 “못하는 거지. 뭘 안 해”라고 타박했다. 유재석은 “그런 조건으로 결혼하신 거예요. 키스를 안하는 조건으로”라고 웃었고, 허경환은 “가훈인가?”라고 받아쳤다. 이를 듣던 정준하는 “집이 노키스존이잖아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2008년 의사 한수민 씨와 결혼해 슬하 딸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1.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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