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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들레, 엄마 같은 김윤주 앞 “송은이 회사 부러워” 파격 고백 (‘사당귀’)

[OSEN=김채연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장들레가 송은이의 회사로 이적하고 싶다는 대찬 희망을 공개해 파란이 예고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에 최고 시청률 7.7%로, 186주 연속 1위의 흥행 기록을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는 4일(일) 방송되는 ‘사당귀’에 요조, 장들레, 박세진, 강아솔 등 7명의 아티스트가 소속된 와우산레코드 가족들과 ‘옥상달빛’ 김윤주 대표가 등장하는 가운데 절친인 송은이 대표와 만난다. 김윤주는 골목부터 눈에 띄게 우뚝 솟아 있는 ‘미디어랩시소’의 사옥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우리도 비좁은 사무실에서 벗어나 곧 이런 사옥을 갖자”라고 의지를 다진다. 사옥의 외관이 드러나자 김숙은 “어? 나 아는 곳 같은데”라며 이사님으로 재직중인 회사에 뿌듯함을 드러내고, 전현무는 “내가 사준 카페트야”라며 정중앙에 자리잡은 카페트를 자랑스럽게 바라본다. 이어 화분을 들고 송은이 대표실을 찾은 장들레, 썬더릴리와 김윤주 대표는 어느새 비장하던 모습을 버린 채 간드러진 목소리로 “송은이 대표님~늘 감사합니다”라며 대뜸 큰절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송은이는 장들레에게 “들레야 내가 그렇게 좋아?”라며 다정하게 물어 긴장을 높인다. 장들레는 “저는 송은이 선배님과 앨범을 내고 싶습니다”라고 제안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고. 그러나 이어 “회사의 복지는 어떤가요?”, “아티스트별 매니저는 몇 명이 붙나요?”라고 마치 면접을 온 직원처럼 꼬치꼬치 묻더니 수줍은 목소리로 “부럽습니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해 모두를 빵 터지게 한다. 이에 송은이는 “너희 솔직히 탈출하고 싶으면 다른데 소개해 줄게”라며 파격 제안을 한 후 “우리는 보컬보다는 퍼포먼스 위주의 그룹만 원해”라고 장들레의 일방적인 사랑을 단호하게 칼 차단한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은 장들레는 “저는 퍼포먼스도 가능합니다”라고 대차게 선언해 천재 싱어송라이터로 모든 아티스트들의 사랑을 받는 장들레가 퍼포먼스 그룹으로 변신할 수 있는지, 장들레를 영입하기 위해 와우산레코드를 시작한 김윤주는 이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2. 16:32

김남일, 김보민과 결혼 18년만에 이혼? “헤어져” 폭탄 선언(‘뭉찬4’)

[OSEN=강서정 기자] ‘뭉쳐야 찬다4’ 정규 리그 막판, 감독들 사이의 신경전이 극에 달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연출 성치경, 작가 모은설, 이하 ‘뭉찬4’) 38회에서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걸고 벼랑 끝 승부에 나선 김남일의 ‘싹쓰리UTD’와 반등이 절실한 이동국의 ‘라이온하츠FC’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이런 가운데 경기를 앞두고 대기실에 모인 감독들 사이에서 팽팽한 기싸움이 벌어진다. 이날 대기실에서는 이해관계가 얽힌 감독들의 미묘한 풍경이 포착된다. 이동국이 김남일을 상대로 이기거나 비겨야 플레이오프 희망을 이어갈 수 있는 구자철은 이동국에게 연신 공손한 태도를 보인다. 이동국은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구자철은 물을 직접 떠 먹여주는 것부터 마사지까지 ‘풀코스 대접’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김남일이 아내 김보민과 함께 대기실에 들어오며 판도가 흔들린다. 예상치 못한 등장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김남일의 패배를 간절히 바라는 구자철은 “형수님이 변수”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그럼에도 김남일을 향한 깐족거림을 멈추지 않던 구자철은 “내가 구자철은 바를 수 있다. 어릴 때부터 봤는데, 그땐 눈도 못 마주쳤다”는 김보민의 한마디에 기세가 꺾인다. 이와 함께 ‘판타지리그’에서는 볼 수 없었던 김남일과 김보민의 달달한 분위기도 이어진다. 그러나 이를 지켜보던 안정환, 이동국, 구자철은 물론 김용만까지 점점 인내심의 한계에 도달하고, 김보민이 전하는 김남일의 에피소드를 듣던 중 결국 비속어까지 내뱉는다. 김용만은 “요즘 들은 이야기 중 제일 귀를 씻고 싶다”는 말까지 던지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려 한다. 하지만 이처럼 다정한 분위기 속에서 김남일이 갑자기 김보민에게 “헤어져”라고 폭탄 발언을 꺼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 김남일의 폭탄 발언은 어떤 맥락에서 나온 것인지, 김보민은 이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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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합류 ‘풍향고2’ TV로도 본다..ENA 독점 편성 [공식]

[OSEN=김채연 기자] ENA에서 ‘풍향고2’ TV판을 독점 편성한다. ‘풍향고’는 배우 황정민이 유재석의 토크 콘텐츠 ‘핑계고’를 ‘풍향고’로 잘못 부르며 시작된 노 어플 즉흥 해외여행 프로젝트다. 어플리케이션, 사전 예약, 계획 없이 현장에서의 선택과 우연에 따라 여행하는 것이 특징으로 예측 불가한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재미가 기존 여행 예능과 차별화된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024년 11월 유튜브 ‘뜬뜬’ 채널을 통해 공개된 '풍향고'는 누적 조회수 4,400만 뷰를 기록하고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예능 작품상을 수상하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입증한 바 있다. '풍향고2'에는 배우 이성민이 새롭게 합류해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과 함께 오스트리아로 떠난다. 유튜브 ‘뜬뜬’ 채널 선공개 이후, ENA TV판에서는 미공개 장면을 더한 확장 버전으로 편성된다. ENA는 2023년 ‘지구마불 세계여행’을 시작으로 웹예능을 TV로 확장하는 전략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풍향고2’ 역시 유튜브에서는 볼 수 없었던 분량을 더해 TV판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광훈 ENA 콘텐츠사업본부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폭넓게 선보이는 것이 채널의 역할”이라며 “이번 유튜브 채널 ‘뜬뜬’과의 협업으로 플랫폼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여 ENA만의 채널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풍향고2'는 1월 18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멤버들의 사전모임을 다룬 콘텐츠를 시작으로 1월 25일부터 본격적인 여행 에피소드가 ENA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 뜬뜬은 하루 전 선공개) '풍향고2'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유튜브 채널 뜬뜬에 업로드 되며, 다음 날인 일요일 오후 7시 50분 유튜브 미공개 분을 포함하여, ENA에서 방송될 예정이다./[email protected] [사진] ENA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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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존슨으로 물들었다' C. 팰리스,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지출! SON과 UEL 우승 이룬 24세 골잡이 완전 영입

[OSEN=노진주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가 토트넘 홋스퍼에서 공격수 브레넌 존슨(24)을 영입했다. 2026년 첫 보강이다.  팰리스는 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웨일스 국가대표 공격수 존슨이 공식적으로 합류했다"라며 영입을 발표했다. 이적료는 구단 역사상 최고액인 3500만 파운드(약 680억 원)로 알려졌다. 계약 기간은 4년 6개월이다. 존슨은 등번호 11번을 달고 뛴다.  팰리스 발표에 따르면 존슨은 오는 5일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리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데뷔 가능하다.  존슨은 토트넘에서 생산적인 시간을 보냈다. 지난 시즌 공식전 18골 7도움을 기록했다. 팀 내 최다 득점자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노팅엄 출신의 존슨은 빠른 스피드와 득점 감각을 갖춘 측면 자원이다. 노팅엄 포레스트 시절 2021-2022시즌 19골을 넣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 올해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 해당 시즌 팀의 승격 일등공신이었다.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에서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국가대표 경력도 풍부하다. 존슨은 웨일스 성인 대표팀에서 42경기 출전해 7골 기록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도 출전했다. 스티브 패리시 팰리스 회장은 “존슨이 합류해 매우 기쁘다"라며 "그는 국내 대회와 유럽 대회 그리고 국제 무대에서 최근 기록이 뛰어난 재능 있는 젊은 자원"이라며 "그의 합류로 공격 옵션이 강화됐다"라고 흡족해했다. 올리버 글라스너 팰리스 감독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적시장이 시작되자마자 존슨 영입을 마무리했다. 구단의 빠른 결정에 공을 돌리고 싶다. 그는 스피드와 득점력을 통해 공격에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다. 스쿼드에 큰 보탬이 될 선수”라고 평가했다. 존슨은 “정말 설렌다. 행복하다. 팰리스는 늘 존경해 온 훌륭한 구단”이라며 “지금은 이곳에 오기 좋은 시점이다. 여정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고 힘줘 말했다. /[email protected] 노진주([email protected])

2026.01.0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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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이제훈, 또 해냈다…‘모범택시3’ 또 동시간대 시청률 1위[종합]

[OSEN=강서정 기자] SBS '모범택시3'의 '복수 대행 설계자' 이제훈과 '범죄 설계자' 김성규가 서로를 속고 속이는 심리전을 펼쳐 역대급 서스펜스가 폭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 연출 강보승) 13화에서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도기(이제훈 분), 장대표(김의성 분), 고은(표예진 분), 최주임(장혁진 분), 박주임(배유람 분)이 범죄자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범죄를 세팅해 판매하는 희대의 범죄 조직 '삼흥도 빌런즈' 고작가(김성규 분), 서황(이경영 분), 김경장(지대한 분), 수산업자 최사장(유지왕 분), 여사장(이채원 분)에 맞서, 살얼음판 같은 위기 속에서 복수 대행 설계를 개시하는 모습이 그려져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모범택시3’ 13화 시청률은 최고 15.6%, 수도권 13.5%, 2049 평균 4.6%, 2049 최고 5.48%를 기록하며 금요일에 방송된 전 프로그램 시청률 1위이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하며 흥행 파워를 증명했다. 이날 방송은 ‘삼흥도 빌런즈’의 악질적인 범죄 행각을 조명해 시작부터 보는 이를 경악케 했다. 앞서 도기와 장대표가 삼흥도에 입성하자마자 만났던 고작가, 김경장, 최사장, 여사장은 모두 한패였다. 이들은 섬 하나를 통째로 자신들의 ‘범죄 본사’로 운영하며 외부인 출입을 철저히 관리했다. 또한 범죄 컨설팅을 해줄 고객도 검증을 거쳐 선택했고, 고객 외에 자신들의 정체를 아는 사람은 모두 무자비하게 살해해 삼흥도를 지켜온 주도면밀하고 극악무도한 조직이었다. '무지개 다크히어로즈'는 본격적으로 ‘삼흥도 빌런즈’의 뒤를 캐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드러난 조직 운영 시스템은 충격 그 자체였다. 스스로를 ‘사진작가’라고 밝혔던 고작가는 사실 모든 범죄의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소재를 발굴하는 ‘범죄 설계자’였고, 수산업자 최사장이 관리하는 육지의 횟집은 섬에서 만든 ‘범죄 키트’를 국내외로 배송하는 물류 허브였으며, 여사장은 범죄 프로그래머였다. 또한 삼흥사는 이들의 아지트로, 대웅전에 달려있던 수많은 연등은 범죄 컨설팅 정보를 기록한 회계장부였다. 그도 잠시,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에게 위기가 닥쳤다. 장대표, 고은, 최주임, 박주임이 빌런들에게 납치돼 살해당할 처지에 놓인 것. 반면 삼흥사를 조사하다가 절의 주지 서황과 대면한 도기는 스스로를 '범죄 창업 희망자'라고 소개해 정체를 속였다. 멤버들의 납치 소식을 듣게 된 도기는 장대표, 고은, 최주임, 박주임이 동업자라고 둘러댔다. 도기가 '삼흥도 빌런즈'의 리더인 고작가를 완벽하게 속여야만 멤버들 모두가 목숨을 부지할 수 있는 살얼음판 같은 상황. 도기는 고작가와의 살 떨리는 독대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고작가의 취조를 교묘한 스토리텔링과 화려한 언변으로 피해 나갔다. 기록상으로 한치의 거짓도 없이 완벽한 도기의 진술에 고작가는 의심을 거뒀고, 덕분에 도기와 멤버들 모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이때 무지개 다크히어로즈는 생각지도 못한 한 사람을 만났다. 그는 취재차 선배 기자와 함께 삼흥도에 왔다가 홀로 목숨을 부지한 봉기자(장성원 분)였다. 무지개 다크히어로즈는 봉기자의 취재 내용과 자신들이 조사한 사실을 종합해, 빌런들의 악랄한 범죄 행각을 모두 파악할 수 있었다. 봉기자는 억울하게 죽은 선배를 위해 뭐든 하고 싶다며 도움을 청했고, 무지개 다크히어로즈는 봉기자를 의뢰인으로 새로운 복수 대행 서비스를 개시했다. 한편, 삼흥도 빌런즈는 도기 일행을 고객으로 받아줄지 갑론을박을 펼쳤다. 하지만 팀의 리더인 고작가가 도기를 흥미롭게 생각했고, 도기는 완벽한 연기로 고작가를 현혹시켰다. 결국 고작가는 "나는 김도기 씨를 한 번 믿어 보기로 했다"라며 손을 내밀었고, 도기는 비로소 비즈니스 파트너로 인정을 받아 '삼흥도 빌런즈'의 공식 사업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됐다. 도기의 눈 앞에서 또 다른 신규 가입자들이 무자비하게 살해당하고 만 것. 이에 도기를 사업 설명회에 참석시킨 '삼흥도 빌런즈'의 목적이 무엇인지, '삼흥도'라는 위험천만한 호랑이굴 속에서 복수 대행 서비스를 시작한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운명은 어떻게 될 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모범택시3’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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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km 실화? 롯데 애증의 1차지명, 방황 끝→사직 영웅이 되고 싶다 “야구 정말 그만두고 싶었지만…”

[OSEN=이후광 기자] 160.2km. 롯데 자이언츠 애증의 1차지명 윤성빈은 지난해 9월 26일 삼성 라이온즈와 홈 최종전에 구원 등판해 야구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3회 김지찬에게 구단 트랙맨 기준 시속 159.6km 강속구를 뿌리더니 4회 류지혁 상대 160.2km 광속구를 뿌려 롯데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2017년 롯데 1차지명으로 입단해 방황을 거듭한 애증의 투수가 제구력을 갖춘 특급 파이어볼러로 재탄생한 순간이었다.  윤성빈은 “홈 최종전이라 중요성이 크게 느껴졌다. 공을 세게 던지기보다 그날 경기만큼은 꼭 이기고 싶었다”라며 “김지찬 타석 때 타자 신장이 작아서 위에서 밑으로 누르는 느낌으로 던지려고 했다. 신장이 작아서 더 집중했는데 그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사실 던졌을 때는 몰랐다. 팬들의 함성 소리를 듣고 전광판을 봤는데 최고 구속이 나왔더라”라고 되돌아봤다.  윤성빈은 부산고 재학 시절 프로야구는 물론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까지 군침을 흘린 특급 유망주였다. 윤성빈은 KBO리그 신인드래프트를 택했고, 2016년 6월 연고지 구단인 롯데 1차 지명으로 화려하게 프로에 입성했다. 롯데는 195cm·95kg의 뛰어난 신체조건과 최고 구속 153km의 직구, 빠른 슬라이더 및 포크볼에 큰 매력을 느끼며 윤성빈에게 당시 신인 가운데 최고액인 계약금 4억5000만 원을 안겼다.  하지만 윤성빈은 구단과 팬들의 기대에 전혀 부응하지 못했다. 첫해부터 어깨 부상으로 재활에 매진한 그는 2018년 마침내 1군 무대에 나섰으나 18경기 2승 5패 평균자책점 6.39의 좌절을 겪었다. 이후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 연수, 미국 시애틀 드라이브라인 파견 등 구단의 전폭적인 지원 속 제구력 보완에 나섰지만, 효과는 미비했다. 윤성빈은 2019년, 2021년, 2024년 나란히 1군 1경기 등판에 그쳤다.  윤성빈은 지난해 알을 깨고 31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7.67로 부활 신호탄을 쐈다. 전반기 5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22.09의 시행착오를 거쳐 후반기 26경기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5.40으로 2026시즌 전망을 밝혔다. 위에서 언급한 9월 26일 삼성전 3이닝 2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 투구가 압권이었다.  윤성빈은 “확실히 불펜으로 나서다 보니 팔의 피로도가 크긴 했다. 그러나 일단 매 경기 올라가는 게 너무 소중했고, 행복했다. 매일매일 던지고 싶은 마음에 컨디션 관리를 더 잘하려고 노력했다”라며 “김태형 감독님이 계속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신 결과다. 안타를 맞아도 잘 던졌다고 칭찬만 해주셨다. 감독님이 이렇게 믿어주시는데 긴장하지 말고 내 공만 던지자는 생각으로 늘 마운드에 올랐다”라고 2025시즌을 결산했다.  윤성빈의 목표는 후반기의 강렬한 기억을 2026시즌까지 잇는 것이다. 당연한 목표일 수 있으나 인고의 시간이 길었던 윤성빈이기에 2026시즌 잘하고 싶은 마음이 그 누구보다 크다. 윤성빈은 “꿈만 같은 한 시즌을 보냈다. 그래서 2026년에도 계속 1군에서 던지고 싶다. 2025시즌을 통해 계속 1군에서 던지려면 비시즌에 얼마나 준비를 많이 해야하는지 깨닫게 됐다”라고 밝혔다.  2026시즌 사직의 주인공이 되려면 무엇을 보완해야할까. 윤성빈은 “변화구가 하나 더 필요하다. 지금은 너무 직구와 포크볼만 던져서 구위가 떨어지면 이대로 갈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포크볼 퀄리티도 높일 필요가 있다. 변화구 제구는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다”라며 “더 많은 경기에 나가려면 더 강한 힘도 필요하다. 그 힘에 맞는 몸을 만들어야 한다. 비시즌부터 모든 부분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160km 광속구를 던지며 롯데 팬들의 박수를 받기까지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다. 윤성빈은 “정말 많이 힘들었다. 야구를 정말 그만두고 싶을 때도 많았다. 그런데 그냥 하루하루 이겨내다보니 이런 날이 왔다. 허송세월을 보냈다기보다 그런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는 거 같다. 더 간절하게 운동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라고 털어놨다.  10년 가까이 자신을 묵묵히 응원한 롯데 팬들을 향한 진심도 전했다. 윤성빈은 “마운드에 오를 때마다 팬들 함성 소리가 유독 크게 들렸다. 나한테 유독 큰 응원을 보내주시는 건지 모르겠으나 정말 컸다. 감동적이었다”라며 “더 이상 팬들을 실망시키면 안 된다. 놀지 말고 매 공을 절실하게 던져야 한다. 2026년 더 큰 함성 소리로 반겨주시면 그만큼 더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1.0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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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합류 ‘풍향고2’, 이번엔 오스트리아다…노 어플 즉흥 해외여행

[OSEN=강서정 기자] 웹 예능 '핑계고'의 스핀오프 콘텐츠 '풍향고'가 시즌2로 돌아온다. 안테나 플러스의 유튜브 채널 '뜬뜬 Ddeun Ddeun'은 지난 1일 '풍향고2'의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는 24일 첫 번째 에피소드 업로드 소식을 알렸다. '풍향고'는 '노 어플 즉흥 해외여행'을 콘셉트로, 출연진들의 리얼한 여행기를 담고 있다. 실제 시즌1은 평균 100분이 넘는 긴 러닝타임에도 본편 조회수만 4400만 뷰를 넘어서며 롱폼 콘텐츠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웃음을 기대케 하는 '풍향고2'는 베트남에서 시작된 즉흥 여행의 재미를 넘어, 오스트리아로 무대를 옮겨 색다른 여정을 펼칠 전망이다. 특히, 배우 이성민이 새롭게 합류해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과 색다른 조합을 이룬다. 첫 유럽 여행에 푹 빠져 자빠져 있기를 과감히 포기한 유재석, 그 누구도 몰랐던 반전 매력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이성민, 무계획 즉흥 여행에 최적화된 자유로운 영혼 지석진, 섬세한 케어력으로 형님들을 살뜰히 살피는 보좌 전문 막내 양세찬까지 극강의 케미 속 예측 불가 웃음을 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채널 뜬뜬 제작진은 '풍향고2'에 대해 "환전 지옥이 아닌 또 다른 지옥을 만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시즌1을 보셨던 분들이 기대하는 모든 재미 요소 그 이상을 충족시켜드릴 예정이다"라며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한편, '풍향고2'는 오는 17일 유튜브 채널 '뜬뜬 Ddeun Ddeun'을 통해 '풍향고2' 멤버들의 사전 모임 내용을 다룬 콘텐츠를 시작으로, 24일부터 본격적인 여행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풍향고2'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유튜브 채널 뜬뜬에 업로드되며, 다음날 오후 7시 50분 유튜브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분을 포함하여 ENA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뜬뜬'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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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 재영입' 브라이튼, 윤도영 임대 복귀 후 재임대 추진..."행선지는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

[OSEN=정승우 기자]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 파스칼 그로스(35)를 다시 품었다. 동시에 윤도영(20)의 임대 이동도 가시화됐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은 3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합의해 미드필더 파스칼 그로스를 재영입했다. 이적료는 130만 파운드(약 25억 원)이며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다.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은 "그로스를 다시 데려오게 돼 매우 기쁘다. 내가 클럽에 처음 왔을 때부터 함께 일하길 고대해온 선수"라며 "브라이튼 팬들이 그의 장점을 잘 알고 있다. 여기에 리더십과 경험, 경기력까지 더해지며 시즌 후반부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3일 토크 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브라이튼은 윤도영을 엑셀시오르에서 복귀시킨 뒤 같은 네덜란드 리그의 도르드레흐트로 임대 보낼 계획이다. 윤도영은 엑셀시오르 소속으로 에레디비시 6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지만 리그 선발 출전은 없었다. 브라이튼은 그로스의 합류로 중원에 경험과 안정감을 더하는 동시에, 윤도영에겐 꾸준한 출전 기회를 확보해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0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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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사이모, 대형 법무법인 선임 “적극적으로 법적대응 나선다”[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의 ‘주사이모’ 이모 씨가 대형 법무법인을 선임하고 법적대응에 나섰다.  이진호는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에서 “최근에 주사이모는 한 대형 법무법인을 선임했다. 적극적으로 법적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입짧은 햇님은 본인이 적극적으로 약을 처방받았던 것, 나비약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은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있었다. 여기서 그친 게 아니라 본인이 약까지 수령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나눠준 것을 봤을 때 결코 형사적 처벌에서 피해갈 수가 없는 상황이다.  이어 “입짧은 햇님도 이번 사안에 있어서 책임이 가볍지 않다고 볼 수 있겠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의료법, 약사법 위반과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등 혐의를 받는 비의료인 이모 씨를 출국금지 조처했다. 이모 씨는 국내 의사 면허를 취득하지 않았는데 오피스텔과 차량에서 박나래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 불법 의료시술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지난달 6일 이모씨에 대한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의 고발장을 접수한 뒤 사건을 경찰로 이송했다. 한편 앞서 지난달 3일,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의 갑질 및 특수상해, 대리처방, 불법의료시술,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서울서부지법에 1억원 상당의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 또한 재직기간동안 당한 피해를 호소하며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예고했다. 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의 주장을 반박하며 오히려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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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아내 직장 언급에 쑥스러운 미소…대구 사위 인증 ('전현무계획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대구 사위’임을 밝히며 관심을 모았다. 어제인 2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3 12회에서는 곽튜브와 전현무가 함께하는 대구 먹트립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오늘은 내가 소개하기보다 본인이 직접 도시를 소개하는 게 좋을 것 같다”며 곽튜브에게 대구 소개를 맡겼다. 이에 곽튜브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잠시 망설이다가 “제가 대구의 사위거든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곧바로 “제수씨의 직장이 있는 곳”이라고 덧붙였고, 곽튜브는 쑥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별다른 설명은 하지 않았다. 짧은 대화였지만 곽튜브의 결혼 후 근황이 자연스럽게 언급되며 시선을 끌었다. 방송 이후 시청자 반응도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어쩐지 대구 와서 표정이 편안해 보이더라”, “대구 사위 된 거 축하해요”, “대구 맛집 많은데 곽튜브 장가 잘 왔네”, “그래서 도시 소개를 직접 한 거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전현무가 맡았고, 축가는 다비치가 불렀다. 곽튜브의 아내는 5살 연하로, 공무원으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전현무계획3’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0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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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상’ 박보검, “너는 언제 엄마가 생각나니?” 성동일 질문에 ‘눈물’ (‘응팔 10주년’)[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응답하라 1988 10주년’ 박보검이 성동일의 한마디에 눈물을 흘렸다. 2일 방송된 tvN 예능 ‘응답하라 1988’ 10주년 특집 최종회에서는 10년 만에 다시 뭉친 쌍문동 가족들의 1박 2일 MT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술자리에서 성동일은 “10년 전보다 다 젊어졌다. 너무 좋다. 너네들이 다른 드라마 출연하면 그렇게 반갑더라”라고 이야기했고, 유재명은 “좋은 작품 많은데 이렇게 감정이 욱하는 건 처음이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 성동일은 “보검이 광고 나오면 보검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한 문장이 있다. ‘너는 언제 엄마가 제일 생각나니’ 평상에 앉아서 그 기억이 너무 크다”라고 떠올렸다. 촬영 당시 분위기가 떠오른 듯 박보검은 눈물을 터뜨렸고, 신원호 PD와 성동일은 박보검이 눈물을 흘릴 때까지 기다렸다며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이윽고 감정을 추수른 박보검은 “그 대사도 생각난다. 아빠가 선영 엄마랑 다시 만나도 되냐고 하실 때 아빠가 맨날 따뜻한 밥 드셨으면 좋겠다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한편, 박보검은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에서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오디션 당시를 회상했다. 방송에는 배우들의 오디션 장면들이 공개됐는데. 특히 박보검은 “어머니가 초등학교 4학년 때 돌아가셨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그러면서 “가족사진이 없다. 한 장소에서 찍은 사진은 이써도 차려입고 사진관에서 찍은 사진이 없다. 커서 보니 그런 사진도 다 추억이더라”라며 눈물을 흘렸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응답하라 1988 10주년’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0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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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힘 과시 욕구 강해”…누나 향한 공개 망신 행동 분석 ('금쪽')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학교에서 문제아로 낙인찍힌 아들과, 그로 인해 고개를 들 수 없게 된 엄마의 사연이 공개됐다. 어제인 2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중학교 2학년 딸과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을 키우는 한 엄마가 출연해 극심한 육아 현실을 털어놨다. 이날 엄마는 “학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며 아들의 문제 행동으로 하루에도 수차례 담임 교사로부터 긴급 전화를 받는다고 밝혔다. 그는 “전화벨만 울려도 심장이 떨린다”고 토로하며, 교사에게 받은 다급한 연락과 다른 학부모들에게 보낸 사과 문자까지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아들은 학교에서 친구의 옷에 낙서를 하거나 친구를 밟는 등 반복적인 문제 행동을 이어가고 있었다. 일상에서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누나와 누나의 친구들과 함께 배드민턴을 치던 중, 금쪽이는 경기 도중 누나의 실수가 이어지자 “멍청하네”, “띨띨해서 이해 안 되지?”라며 노골적인 비하 발언을 쏟아냈다. 누나의 친구들이 말려도 조롱과 공격적인 태도는 멈추지 않아 현장을 얼어붙게 했다. 이를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아이의 행동을 두고 강도 높은 분석을 내놨다. 그는 “욕설의 수위와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며 “누나를 누나 친구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망신 주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아이는 머릿속에 ‘상상의 청중’이 있다. 모두가 자신을 보고 있고, 관심을 갖고 있다고 느낀다”며 “지고 있는 상황에서 힘을 과시하고 싶고, 조명을 받고 싶고, 무리의 중심에 서고 싶은 욕구가 이런 행동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오은영 박사는 “누나와 단둘이 있었으면 이렇게까지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며 “주변의 시선이 아이의 공격성과 과시 욕구를 더욱 자극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1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0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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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이정현, 시어머니 복 터졌다.."아이 봐줄테니 여행 다녀와" [핫피플]

[OSEN=하수정 기자] '편스토랑' 이정현의 엄마같은 시어머니를 만나 용돈 선물까지 받았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만능여신 이정현, 순정셰프 김강우, 국민장녀 남보라가 치열한 대결을 벌였다. 스페셜 MC로는 '홍콩댁' 강수정이 활약했다. 최근 이정현과 의사 남편은 둘째 딸 서우의 첫 생일을 맞아 가족들을 초대해 돌잔치를 열었다. 무엇보다 돌잔치 하이라이트는 단연 돌잡이로 후보군에는 마이크, 청진기, 연필, 법봉, 명주실, 돈 등이 있었다. 앞서 첫째 딸 서아는 의사를 의미하는 청진기를 잡았다고. 이때 둘째딸 서우는 고민하다 마이크를 잡았고, 이를 간절히 원하던 의사 남편과 시댁 식구들은 환호를 외쳤다.  특히 이정현의 시어머니는 자리에서 일어나 흰 봉투를 들고 나왔고, 며느리를 위해서 직접 쓴 손 편지를 읽었다. 시어머니는 "큰며느리 정현이에게"라며 "서아, 서우 예쁘게 낳아서 잘 키워줘서 고맙다. 결혼 후 쉼없는 작품 활동과 대학원 공부로 바쁠 텐데도 여러 방면으로 남편 내조하느라 늘 수고가 많구나. 서아, 서우 잘 봐줄테니 둘이서 함께 여행이라도 다녀오렴"이라며 진심을 드러냈다. 여기에 "가까운 데 여행가라고 조금 넣었어"라며 센스 넘치는 현금도 선물도 잊지 않았다.  이정현은 시어머니의 깜짝 선물과 따뜻한 손 편지에 감사한 마음을 내비쳤고, 얼굴 가득 미소를 지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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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 제리’로 남은 목소리…故송도순, 오늘(3일) 발인 ‘마지막 길 오른다’[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대한민국 성우계의 큰 별 고(故) 송도순이 영면에 든다.  3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송도순의 발인이 엄수된다. 이후 고인은 장지인 서울추모공원으로 향한다. 지난 1일 유족 측에 따르면 송도순은 지난 12월 31일 오후 10시께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  1949년생인 고인은 1967년 TBC 성우극회 3기로 입사, 1980년 언론통폐합 후에는 KBS 9기 성우로 활동했다. '싱글벙글쇼', '저녁의 희망가요', '명랑콩트' 등을 진행했던 송도순은 드라마 '산다는 것은', '사랑하니까', '달수 시리즈', '간이역' 등에도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특히 '패트와 매트',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 등 애니메이션 작품 더빙에 참여했던 고인은 MBC판 '톰과 제리' 속 해설로 이름을 알렸다. 당초 원작에는 해설이 없었지만 더빙 과정에 상황 설명을 위한 해설이 추가된 것. 당시 독특한 목소리 톤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고인은 2021년 '톰과 제리'의 실사 영화에도 내레이션을 맡아 반가움을 더했다. TBS 개국 후에는 성우 배한성과 함께 '함께 가는 저녁길'을 진행하며 '똑소리 아줌마'라는 별명을 얻은 고인은 '세바퀴', '공감토크쇼 놀러와' 등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비치기도 했다. 이어 2015년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를 맡았으며 배한성, 양지운 등과 함께 스페셜스피치아카데미(SSA)를 개설해 후배 양성에 힘썼다. 이런 가운데 1975년 대한민국 방송대상 라디오부문 대상, 2020년 대중문화예술상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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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인중 축소술’ 후 어색해진 미모..이서진 “예전이 더 나아” 팩폭 (‘비서진’)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비서진’ 이지혜가 '인중 축소술' 후 이서진의 솔직한 평가에 당황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my 스타’ 이지혜의 일일 비서가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혜와 오랜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는 이서진은 “지혜야 나 며칠 전에 기사 봤다. 너 무슨 얼굴 수술했다고”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그러자 이지혜는 “오빠 그래서 아까 나 뚫어지게 쳐다봤죠. 나 어디 달라졌냐”라고 물었다. 김광규는 “엄청 예뻐졌다”고 했지만 이서진은 “인중 수술했다고 기사가 났던데 언제 했냐”라고 되물었다. 이지혜는 “옛날이 나아요, 지금이 나아요?”라고 돌직구로 질문했고, 이서진은 “나는 옛날이 더 좋지”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당황한 이지혜는 “이미 성형 했는데 어쩌지”라며 “지금 다 자리 잡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인중이 2주 걸린다고 했는데 한 달이 넘어서 안 돌아온다”라고 털어놨고, 김광규는 “그거 한 6개월 걸린다”고 다독였다. 이에 놀란 이지혜는 “어떻게 아냐. 인중 수술 해봤냐”라고 물었고, 김광규는 “주변에 성형하던 사람들이 말해줬다”고 했다. 이지혜는 “촬영은 쭉 밀려있는데 취소할 수 없어서  내가 이렇게 됐다 설명했다. 그리고 나서 툭하면 ‘이중 축소술’ 이지혜라고 타이틀이 나간다”라고 하소연했다. 이를 들은 김광규는 “인중 수술한 거 얘기하기 그런데 참 대단하다”라고 감탄했고, 이서진은 “얘는 수영장에서 기자회견도 했다”고 언급했다. 깜짝 놀란 이지혜는 “은근히 내 기사를 많이 봤네”라고 했고, 김광규는 “왜 했냐. 누가 시비를 걸었냐”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이지혜는 “가슴 수술 논란이 있었다. 그때는 겨드랑이 절개술만 있을 때니까 겨드랑이 오픈해준 거다”라고 밝혔다. 김광규가 “대단하다. 그래서 유튜브 이름도 ‘관종 언니’냐”라고 물었고, 이지혜는 “맞다”라며 “난 그 제목이 딱이다. 관심받는 건 좋은데 밉지 않게”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0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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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 성행위까지"..박나래 폭로 점입가경→새해에도 진흙탕 싸움ing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개그우먼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사이의 갈등이 새해에도 이어지며, 논쟁은 점차 진실공방과 폭로의 적절성을 둘러싼 문제로 번지고 있다. 단순한 부당 대우나 노사 갈등의 범주를 넘어, 상해 여부와 직장 내 괴롭힘, 사생활 공개의 경계까지 쟁점이 확대된 상황이다. 앞서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술자리에서 술잔을 던져 상해를 입었다며 상해진단서와 치료확인서를 수사기관에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그런 상황 자체가 없었다”며 상해 주장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사실관계가 첨예하게 엇갈리며 판단은 수사와 법원의 영역으로 넘어갔다. 이런 가운데 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하며 고용노동청에도 진정을 제기했다. 2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전 매니저들은 지난달 1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진정서를 접수했고, 차량 이동 중 발생했다는 구체적 피해 주장을 담았다. 이들은 “차량이라는 폐쇄적 공간에서 원치 않는 상황을 시각·청각적으로 강제 인지하게 했다”며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괴롭힘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운전석 시트를 반복해 찼다는 내용과 함께 교통사고 위험도 제기했다. 다만 이 같은 폭로 방식에 대해 여론은 갈리고 있다.일각에서는 “업무 공간에서의 행위라면 조사 대상이 되는 게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사실 확인 이전에 개인의 사생활을 이 정도까지 공개해야 하느냐”, “논점을 흐리고 자극만 키운다”는 비판도 이어진다. 특히 ‘차량 내 성적 행위’라는 표현 자체가 사안의 본질(직장 내 괴롭힘 여부)보다 사생활 영역인 선정성에 주목하게 만든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사이의 법적 공방은 부동산 가압류, 손해배상 청구, 형사 고소와 맞고소로 확대됐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 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하며 ‘법적 정공법’을 택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여기에 더해 박나래를 둘러싼 ‘주사 이모’ 관련 수사까지 진행되면서 사안은 복합적인 국면에 들어섰다. 결국 이번 사안의 핵심은 사실관계의 진위와 함께, 직장 내 괴롭힘의 범위, 그리고 사생활 공개의 적절한 선을 어디까지로 볼 것인가에 있다. 고용노동청은 이달 중 진정인들을 불러 사실관계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수사와 사법 절차의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논쟁이 계속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방송화면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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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강도 '역고소'에도…나나, 활동 강행 "팬들과의 약속 지킬 것"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자택 침입 강도 사건 이후 처음으로 공식 심경을 밝혔다. 이후 가해자로부터 역고소까지 당한 사실이 전해지며 대중의 분노와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나나는 심경을 고백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나나는 지난해 11월 자택에 흉기를 든 강도가 침입하는 충격적인 사건을 겪었다. 사건은 새벽 6시께 발생했으며, 30대 남성 A씨는 사다리를 타고 베란다를 통해 침입한 뒤 집 안에서 나나의 어머니를 발견하고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하며 금품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어머니의 비명을 듣고 잠에서 깬 나나는 즉시 현장으로 뛰어들었고, 모녀는 흉기를 든 강도와 몸싸움 끝에 팔을 붙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제압한 뒤 직접 경찰에 신고했다. 이 과정에서 어머니는 의식을 잃을 뻔한 상해를 입었고, 나나 역시 신체적 부상을 당했다. 사건 이후 일각에서는 나나 모녀의 법적 책임 여부가 거론됐으나, 경찰은 진술과 현장 정황을 종합 검토한 끝에 형법 제21조 정당방위 요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침해가 있었고, 방어 과정에서 가해자에게 과도한 상해를 가한 정황도 없다”며 “나나 모녀의 행위는 명백한 정당방위”라고 밝혔다. 이로써 나나 모녀는 법적 책임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이후 나나는 28일 SNS를 통해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전했다. 그는“우리 곧 만나요. 이 날이 오기만을 너무 기다렸는데, 드디어 첫 앨범과 화보집이 공개됐다. 저는 계획된 일정들을 변동 없이 모두 진행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팬분들을 만나는 그날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큰 사건을 겪고도 예정된 촬영과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대중의 걱정에 직접 답한 셈이다. 그러나 올해 1월, 상황은 다시 한 번 나나에게 가혹하게 돌아왔다. 가해자 A씨가 반성 없이 나나를 상대로 별건 고소를 제기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진 것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 써브라임은 2일 공식 입장을 내고“흉기로 무장한 가해자의 침입으로 나나 배우와 가족은 심각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었고, 그 고통은 현재진행형”이라며“그럼에도 가해자가 역으로 고소를 제기한 것은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한 명백한 2차 가해이자 반인륜적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나나 측은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로 대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후 나나는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다시 한 번 자신의 상태를 전했다. 그는 같은 날 “고소당한 사실을 안 지는 시간이 꽤 지났다.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들을 이겨내고 있던 시간 속에서 그 사실을 알게 됐다”며“흔들리고 나약해진 마음을 다잡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고, 그래도 팬들과의 약속만큼은 저버리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또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았고, 스스로 조금 더 단단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며“팬사인회에서 마주한 팬들의 모습이 걱정보다 행복해 보여 그 하루가 모두에게 특별한 날이 됐다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 자택 침입이라는 극심한 공포, 그리고 이어진 역고소라는 또 다른 상처 속에서도 나나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대 앞에 섰다. 이번 사건은 범죄 피해자에게 가해지는 2차 가해의 심각성, 그리고 피해자가 끝까지 보호받아야 한다는 사회적 상식이 어디까지 지켜지고 있는지를 다시 한 번 묻게 한다.무엇보다 나나의 빠른 회복과 더불어 명확한 정의가 바로 서길 바라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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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금지' 주사이모 충격 정체=해외환자 유치업자.."韓·中 의사NO" ('궁금한Y')

출국금지된 ‘주사이모’ 충격적 정체…해외환자 유치업자, 국내·중국 의사 모두 아니었다 [OSEN=김수형 기자]'궁금한 이야기Y'개그우먼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이모’ A씨에 대해 경찰이 출국금지 조치를 내리며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충격적인 정체가 밝혀졌다. . 지난달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의료법·약사법 위반,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혐의를 받는 비의료인 A씨에 대해 최근 출국금지 조처를 내렸다. 검찰은 지난 6일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의 고발장을 접수한 뒤 사건을 경찰로 이송했으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A씨는 국내 의사 면허를 취득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피스텔과 차량 등에서 박나래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 등 전문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처방한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해 지난 2일 방송된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A씨의 실체를 추적했다. 방송에 따르면 ‘주사이모’로 불린 A씨는 박나래의 자택을 방문하거나 본인의 거주지에서 주사 시술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고, 매일 복용하는 약을 처방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박나래 측은 당시 이를 영양제라고 해명했으나, 방송에서는 일부 약물이 마약류로 분류되는 식욕억제제(일명 ‘나비약’)일 가능성이 제기됐고, 여러 주사제가 무분별하게 사용된 정황이 공개됐다. 특히 A씨는 스스로를 중국 소재 병원의 한국성형센터장 겸 특진 교수라고 소개해 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제작진의 확인 결과 해당 병원에는 그런 인물의 재직 기록이 없었고, 공식 홈페이지의 의료진 명단에서도 확인되지 않았다. 국내 의사 면허 역시 조회되지 않았으며, 대한의사협회에도 등록 이력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 나아가 A씨는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대표 직함이 기재된 명함을 사용해 신뢰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병원 원장은 방송을 통해 “그 사람은 의사가 아니다. 처음 만났을 때 자신을 해외 환자 유치업자라고 소개했다”며 “사무실 공간만 제공했을 뿐 의료 행위가 이뤄지는 줄은 몰랐다”고 해명했다. 방송은 결국 A씨가 의료인이 아닌 해외 환자 유치업 종사자였다는 정황에 무게를 실으며, 의료 사칭과 불법 시술 가능성이라는 중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한편 박나래는 현재 여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의 갑질, 특수상해, 대리처방, 불법의료시술,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부동산 가압류 신청(1억 원 상당)과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예고했다. 이에 대해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의 주장을 반박하며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했다. 이후 전 매니저들은 횡령, 특수상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추가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통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만약 혐의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불법 의료행위는 5년 이하 징역, 전문의약품 불법 교부 역시 약사법 위반으로 5년 이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 여기에 마약류로 분류되는 ‘나비약’이 포함될 경우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이 가능하다. 의사협회 측은 “전문의약품이 불법적으로 유통됐다는 점은 보건당국의 관리 허점을 드러낸 것”이라며 “의약품 관리만 철저해도 상당 부분은 차단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사건은 유명인 여부를 떠나 의료 사칭과 비의료인의 불법 시술이 개인의 건강과 생명을 얼마나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는지를 다시 한 번 환기시키고 있다. 수사 결과에 따라 사회적 파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email protected] [사진]'궁금한 이야기Y'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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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딸 한예종 합격 후 10년만에 큰 결심.."스튜디오 벗어나"(미우새)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하수정 기자] 최근 첫째 딸의 한예종 합격으로 화제를 모은 신동엽이 '미우새' 방송 10년 만에 야외로 나왔다. 4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연예계 당구 최강자로 알려진 신동엽과 탁재훈의 당구 대결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최초로 MC 신동엽이 스튜디오를 벗어나 야외로 나섰다. 연예계 당구 실력자로 늘 언급되는 신동엽과 탁재훈이 최초로 맞대결을 펼쳐 당구 일인자를 가리기로 한 것. 두 사람은 연예계 당구 실력자로 늘 손꼽히지만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맞대결을 펼친 적이 없어 승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당구 대결을 위해 도착한 신동엽, 탁재훈은 두 사람의 대결을 구경하기 위해 모인 응원단들을 마주하고 “구경꾼들이 너무 화려해서 부담된다”라며 놀라는 기색을 보였다. 바로 그들의 절친한 배우 안재욱, 정준호가 모인 것이었다.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네 사람과 더불어 개그맨 김준호, 조진세까지 모이자 서장훈 또한 “라인업이 너무 화려하다”라며 주목했다. 특히 신동엽과 대학교 시절부터 오랜 인연을 이어온 안재욱은 “신동엽은 서울예대 시절부터 당구로 친구들을 먹여 살렸다”라며 신동엽 편에 서며 응원에 나섰다. 그러자 정준호는 “탁재훈은 모든 잡기에 능하다”라며 탁재훈 편에 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게다가 또 다른 연예계 당구 실력자로 언급되는 이수근, 김구라와 전화 연결까지 해 당구 대결에 관한 결과를 예측해 보며 역대급 빅매치를 예고했다. 본격적으로 신동엽, 탁재훈의 빅매치가 펼쳐지고, 두 사람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며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이어갔다. 이에 당구 규칙에 익숙하지 않은 母벤져스마저 눈을 떼지 못하고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대결 중 팀원 중 한 명을 히든카드로 내세울 수 있는 경기 룰을 만들어 신동엽 팀의 안재욱, 탁재훈 팀의 정준호가 대결에 참전하며 경기 결과에 대한 긴장감을 높였다. 히든카드의 활약으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반전의 경기 흐름이 이어져 현장은 물론 스튜디오까지 탄성이 터져 나왔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연예계 당구 고수 신동엽, 탁재훈의 레전드 빅매치는 4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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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성 방출하더니..요리괴물 공정성 논란→제작진 안일함 출연자만 피눈물(흑백2)[Oh!쎈 이슈]

[OSEN=하수정 기자] '흑백요리사2' 흑수저 요리괴물이 결승행 스포 논란의 중심에서 이번에는 패자부활전 공정성 이슈에 휘말렸다. 지난 12월 30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서는 흑백 팀전의 결과를 비롯해 패자부활전 대결이 펼쳐졌다.  팀 전원이 탈락한 흑수저끼리 '패자부활전-라스트 박스'가 열렸고, 대결의 룰은 1개의 메인 재료(주재료)와 10개의 부재료를 이용해 하나의 요리를 완성해야 했다. 총 9명 중 요리괴물, 술 빚는 윤주모가 승자로 결정됐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요리괴물의 부재료 중 하나인 '브라운 빌 스톡'을 두고 문제점을 제기하며 공정하지 않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브라운 빌 스톡'은 송아지 뼈를 로스팅한 후 채소, 향신료와 함께 오래 끓여 만든 갈색 육수다. 쉽게 말해 음식의 풍미를 더욱 살려주는 치킨스톡, 굴 소스 등의 효과를 내는 부재료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번 패자부활전은 소금, 설탕, 식용유 등 기초적인 재료조차 부재료에 포함하겠다는 철저한 룰을 기반으로 진행됐기에 시청자들의 의아함이 더욱 커졌다.  예를 들면, 동일 미션에 참여한 '뉴욕에서 온 돼지곰탕'은 곰탕 채수로 사용한 꽃송이버섯, 표고버섯, 말린 무, 말린 당근, 말린 우엉을 전부 부재료 10개에 포함시켰다. 이에 시청자들은 "같은 기준이면 (다양한 야채를 넣은) 스톡이나 시판 코인 육수도 부재료 1개로 인정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그러나 '바베큐연구소장'은 라스트 박스 미션에서 훈연에 사용한 히코리 나무칩이 부재료로 들어가지 않았다. 개인의 전략이라고 봐야할 지, 요리에 직접 들어가지 않아서 제작진이 부재료로 카운트 하지 않았는지 명확히 알 수 없는 부분이다. 요리괴물은 이날 '브라운 빌 스톡'을 밀폐용기에 담아왔는데, 시판 재료를 가져왔는지, 아니면 본인이 직접 만들어서 가져왔는지 알 수 없는 부분이다. 물론 '브라운 빌 스톡'은 일부 시판되는 재료이지만, 일반 대중에겐 익숙하지 않은 재료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시판용 재료가 아니라 주재료 아스파라거스에 맞게 '요리괴물이 직접 만들어 온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요리괴물의 '브라운 빌 스톡'에 대해 "문제가 없어 보인다. 제작진이 재료를 인용했으니 미션이 들어간 거고, 그렇게 따지면 고추장, 마요네즈 등 여러 재료를 혼합해 만드는 모든 음식을 하나하나 다 따져야 한다"며 옹호하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또 다른 네티즌들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 왔다면 문제가 될 것 같다", "보면서 저거 괜찮나? 싶었는데 결국 공정성 논란 생기네" 등의 반응도 보였다. 이처럼 모든 논란의 원인은 부재료의 기준을 정확히 제시하지 않은 제작진의 책임이 가장 크다. '스톡이나 소스는 가능하되, 시판 재료만 사용할 것'이라는 사전 설명이나 자막을 보여줬다면 이러한 잡음이나 구설수가 없었을 것이다. 결국 애매모호한 기준과 출연자마다 다르게 적용된 부재료 10개의 정의가 시청자들에게 큰 혼란을 준 셈이다. 이로 인해 요리괴물을 향한 악플도 늘어났다. 그는 최소한의 재료로 최고의 맛을 내는 미션 의도를 완벽히 수행했지만, '편법' '반칙' '편파적' 등의 꼬리표가 달리면서 피해를 보게 됐다. "제작진이 밀어주는 것 아니냐?", "PD픽 인 것 티난다" 등의 괜한 오해까지 나오고 있는 것. 앞서 시즌1이 오픈됐을 때, 당시 레스토랑 운영 팀 미션에선 갑자기 제작진은 팀에서 셰프 1명 씩을 방출하라는 돌발 규칙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백수저 안유성 명장과 흑수저 철가방 요리사가 등이 팀에서 나가게 됐고, 방출자끼리 팀을 꾸려 레스토랑을 운영했다. 당연히 준비 시간이 적었던 방출자 팀이 미션에서 전원 탈락해 공정성 비판이 거세게 일었고, 제작진은 "논란을 겸허히 받아들여 시즌2에서는 개선될 수 있게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근 TOP7 마지막 진출자 발표를 앞두고, 흑수저 요리괴물의 '본명 명찰'이 노출되는 편집 실수가 포착됐다. 백수저 손종원의 탈락을 제작진이 스포했다는 비판이 쏟아진 가운데, 패자부활전 공정성 시비도 불거져 제작진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지켜볼 일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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