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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왕사남' 열풍에 피싱 사기까지...제작사 "절대로 금전 요구 NO" (전문)

[OSEN=연휘선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하자 제작진을 사칭하는 피싱 사례가 발생해 제작사가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0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온다웍스·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사 가운데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왕과 사는 남자' 사칭 주의 안내"라는 공지글을 게재했다.  이 글에서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왕과 사는 남자' 홍보팀을 사칭한 피싱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저희 관계자는 공식 SNS의 공지글 외에, 절대로 개인에게 먼저 연락해 금전을 요구하는 어떠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제작사 측은 온라인 계정 팔로우, 예매 업무, 리뷰 요청, 결제 유도 등의 피싱 사례를 예로 들며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들니다"라고 당부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근 천만 영화에 등극한 데 이어 10일까지 누적 관객수 1188만 4042명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흥행 기세를 이어가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다음은 비에이엔터테인먼트의 '왕과 사는 남자' 사칭 주의 안내글 전문이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홍보팀을 사칭한 피싱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희 관계자는 공식 SNS의 공지글 외에,  절대로 개인에게 먼저 연락하여 금전을 요구하는  어떠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온라인 계정 팔로우, 예매 업무, 리뷰 요청, 결제 유도 등)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쇼박스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1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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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44살 미혼인데…첫 세 아들 母 “고민 많았다”(‘심우면 연리리’)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수경이 ‘심우면 연리리’에서 처음으로 세 아들 엄마 역할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극본 송정림, 왕혜지)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 믿고 보는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KBS ‘개소리’에서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부부로 다시 만나 한층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이수경은 회사에 묶인 남편 대신 세 아들을 홀로 키워온 ‘슈퍼맘’ 조미려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농사지식도, 시골살이 경험도 전무한 상태로 연리리에 입성한 조미려는 상상 이상의 난관에 부딪히며 가족들과 함께 농촌 적응기를 펼친다. 이수경은 ‘심우면 연리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도심이 아닌 농촌 생활과 가족 이야기, 이웃 간의 소통이라는 주제가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또한 “조미려는 가족, 특히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인물”이라며 “미려가 연리리에 와서 진정한 ‘나’와 ‘가족’, ‘이웃사촌’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조미려의 키워드로 ‘억척엄마’, ‘아들바라기’, ‘열정엄마’를 꼽은 이수경은 처음으로 아이 세 명의 엄마 역할을 맡아 고민이 많았다고 전했다. 그는 “촬영을 진행하면서 아들 역할 배우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며 자연스럽게 친해졌다”라며 “아이들이 진짜 엄마처럼 따라줘 어느새 저도 진짜 엄마처럼 이것저것 챙겨주고 있더라”라고 말해 아이들과의 케미를 기대하게 했다. 이수경은 “외향적이고 밝은 성격이 비슷하다”며 캐릭터와의 싱크로율도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박성웅, 이진우 등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 “박성웅 배우와 ‘개소리’ 이후 드라마에서 두 번째로 만나 너무 반가웠다. 내용과 캐릭터는 이전과 다르지만 KBS에서 또 만나게 되었는데 호흡이 정말 좋았다”며 “좋은 선후배 배우들과 함께해 현장 분위기도 항상 화기애애했다. ‘심우면 연리리’가 시즌제로 이어져도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수경은 “개성이 강한 각각의 캐릭터들이 어우러져 화합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그는 “도시에서는 비슷한 옷을 입은 사람들이 늘 옆에 있지만,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를 때가 많다. 반면 연리리는 서로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내면서도 함께 어우러지는 매력이 있는 곳”이라며 “연리리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본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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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1188만 돌파, '태극기 휘날리며'도 넘었다...'파묘'도 꺾을 기세 [공식]

[OSEN=연휘선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영화에 등극한 데 이어 '태극기 휘날리며'의 기록을 넘어섰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온다웍스·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전국에서 17만 7195명의 관객들을 동원했다. 이로서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관객수는 1188만 4042명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국내 개봉 영화 가운데 흥행 순위 21위의 기록이다. 이로서 '왕과 사는 남자'는 이전 순위 작품이었던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1174만 6135명을 넘어섰다.  특히 역대 한국 흥행 순위 20위 작품으로는 지난 2024년 신드롬을 일으킨 장재현 감독의 영화 '파묘'가 있다. '파묘'는 개봉 당시 1191만 3264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한 바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평일임에도 여전히 하루 평균 10만 명 이상의 관객수를 기록 중인 상황. '파묘'의 기록까지는 불과 3만 명도 채 남기지 않은 터라 무난한 20위 탈환이 예측되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어린 나이에 비운의 죽음을 당한 조선 왕 단종(박지훈 분)과 목숨을 걸고 그의 최후를 수습한 조선 백성 엄흥도(유해진 분)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려내 호평받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쇼박스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1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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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이수연, '현역가왕3' 최종 3위…"미성년자라 생방 참여 못 해"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이수연이 '현역가왕3'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수연은 지난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결승 2차전에서 국가대표 트롯터를 향한 마지막 대결에 나섰다. 이날 이수연은 전영랑의 '약손'을 선곡하며 다시 한번 감성 거인의 면모를 보일 것을 예고했다. 이수연이 준비한 결승 무대의 주인공은 부모님의 빈자리를 대신해 준 할머니였다. 경연 며칠 전, 할머니가 차려준 정성 어린 미역국을 먹으며 기운을 얻은 이수연은 "늘 곁에 계셔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눈물짓는 할머니를 따뜻하게 위로했다. 이수연은 "부모님의 빈자리를 가득 채워주신 할머니의 사랑을 떠올리며 이 곡으로 모든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다"는 포부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어린이 합창단과 어우러진 이수연의 맑고 섬세한 보이스는 객석을 적셨고 벅차오르는 눈물을 참아내며 끝까지 완성한 진심 어린 무대는 깊은 감동과 울림을 남겼다. 2대 현역가왕 박서진은 "가슴으로 부르는 모습을 닮고 싶다. 국보 같은 목소리를 지녔다"며 이수연의 무대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고 주현미 역시 "테크닉적인 부분은 이미 완벽하게 갖춘 프로페셔널한 가수다. 가수 대 가수로서 봐도 너무 좋은 무대를 만들어냈다"고 극찬했다. 이수연은 이날 최종 3위로 홍지윤, 차지연과 함께 TOP3을 구축했다. 프로그램 내내 출연자 중 가장 막내임에도 대국민 응원 투표 상위권을 놓치지 않아온 이수연은 대부분의 무대에서 심사위원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실력과 매력을 모두 갖춘 실력자임을 인정받았으며 '현역가왕3'에서 마지막까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이수연은 소속사를 통해 "미성년자여서 생방송 무대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3위에 올라서 너무 기쁘고 행복했다. 함께 긴 여정을 달려온 언니들과 함께해서 잘 마칠 수 있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주신 사랑만큼 멋진 음악을 꾸준히 선보일 테니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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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주식 3억 잃고 삼전 7만원에 매도.."쳐다보기도 싫어" 절망(신여성)[종합]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이경실과 조혜련이 재테크 실패 경험을 모두 털어놨다. 10일 공개된 유튜브 ‘신여성’에서는 이경실, 조혜련, 이선민이 재테크와 관련한 본인들의 경험담과 에피소드들을 솔직하게 들려줬다. 두 사람은 “30년 넘게 연예계 생활을 하며 안 해본 재테크가 없다”며 입을 모았고 주식, 부동산, 사업, 금까지 각각의 재테크 방식에 대해 실패담들을 공개했다. 우선 이경실은 “몇년 전 주식을 시작했는데 깡통이 된 주식이 3억 원이 넘는다. 삼성전자는 7만원에 샀는데 너무 빠져서 다시 본전으로 돌아왔을 때 팔았다. 지금 삼전 주식은 쳐다보기도 싫다”고 안타까워했다. 부동산으로 주제가 이어지자 본격적인 투자 실패담이 쏟아졌다. 조혜련은 “20여 년 전 용인에 괜찮은 데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 100평 정도를 7000만원에 샀는데 아직도 개발 안됐다. 직접 가 봤는데 그 땅은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없다. 헬리콥터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 땅 빼놓고 그 지역이 싹 개발돼 있다. 용인대, 명지대 쑥쑥 올라오고, 난리다”라고 덧붙였다. 이경실 역시 비슷한 경험을 들려줬다. 이경실은 “20년 전이다. 안성에 땅이 있다고 듣고 1억 얼마를 주고 1600평 정도의 땅을 샀다. 당시에 구획정리가 안 된 덩어리 땅이었다. 아직도 구획정리가 안 돼 있다. 군청까지 가봤는데 여긴 아마도 오래 개발이 안 될 거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선민도 부동산과 관련한 아픈 기억을 들려줬다. 이선민은 “어머니가 나 스물한 살 때 난곡동 반지하집을 1억 500만원을 주고 사셨다. 경전철이 들어오고 재개발 들어온다는 말을 듣고 구매하신 거다. 경전철은 삽도 안 떴고, 지금 그 집 매매가가 8500만원이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서로의 땅을 바꿔서 쓰자고 말하며 지난 투자 실패담에 대해 유쾌하게 풀어냈다. 조혜련은 “여러 실패를 하면서 결국 내가 제일 잘하는 일을 꾸준히 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한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결론을 내렸다. 조혜련은 직접 제작한 연극 ‘사랑해 엄마’의 흥행성공으로 최근 대학로에 아트하우스 극장을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이경실 역시 “자신만의 재능이 있다면 그 재능을 이용해야지, 그 외에 다른 욕심을 내선 안 된다는 걸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신여성’은 기존 스튜디오에서 탈피해 새로운 분위기에서 좀 더 편하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포맷을 부분 개편했다. 이경실, 조혜련의 유쾌하고 의미있는 수다와 이선민이 합세해 색다른 캐미를 만들어 내고자 시도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롤링썬더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1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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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해냈다…‘월간남친’ 공개 첫 주 만에 글로벌 TOP10+국내외 화제성 싹쓸이

[OSEN=강서정 기자]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월간남친’이 글로벌 시청자들의 설렘과 로망을 완벽 충전하며 글로벌 랭킹은 물론 국내 화제성까지 싹쓸이하고 심상치 않은 인기를 견인 중이다.  11일 넷플릭스 투둠(Tudum)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월간남친’은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4위에 올랐다. 2,600,000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와 25,600,000 시청 시간을 기록했으며, 시청 시간 기준으로는 1위다. 여기에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포함해 싱가포르, 홍콩, 멕시코, 인도네시아, 브라질, 칠레 등 전 세계 34개국 TOP 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로튼토마토 팝콘지수 96%를 기록하며 관객으로부터의 호평까지 받고 있다. 국내 화제성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서 발표한 3월 1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에서 1위를 차지했고,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1위(지수)와 3위(서인국)를 기록하며 인기 몰이 중이다.   이날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컷에서는 ‘월간남친’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다. 가상 현실에서 연애 인생 2회차를 꿈꾸는 ‘미래’를 연기한 지수는 의사, 대학생 새내기, 웹툰 속 주인공, 승무원 등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서인국을 비롯해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김영대, 무진성, 박재범 등 다양한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지수는 다채로운 모습으로 설렘과 공감을 안겼고, ‘케미 요정’의 면모를 보여주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서인국은 웹툰 PD ‘경남’과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의 히든카드 ‘구영일’로 활약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무심한 듯 다감한 ‘경남’의 모습부터 거칠고도 섬세한 ‘구영일’의 모습까지, 한 작품 안에서 여러 가지 매력을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수와 함께 보여준 로맨스 시너지는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에서도 남다른 호흡과 케미스트리를 느낄 수 있다.  특별 출연한 서강준, 이수혁, 김성철, 옹성우, 이재욱, 호주타잔, 이현욱, 김영대, 무진성, 박재범, 이상이 등의 맹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가상 세계 속 다채로운 데이트에 현실감과 재미를 입힌 배우들과 현실 연애 서사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이들의 열연에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졌다. 여기에 가상 세계 테마마다 변신을 거듭한 김아영과 고규필의 티키타카도 웃음을 선사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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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갈라타사라이 원정서 충격 0-1 패배...UCL 8강 진출 '위태위태'

[OSEN=정승우 기자] 리버풀이 또 한 번 세트피스에 무너졌다. 기회는 많았지만 마무리가 따르지 않았다. 결국 갈라타사라이 원정에서 고개를 숙였다. 리버풀은 11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알리 사미 옌 스포르 콤플렉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갈라타사라이 SK에 0-1로 패했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갈라타사라이에 당한 두 번째 0-1 패배였다. 결정적인 장면은 경기 초반 나왔다. 리버풀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2분 플로리안 비르츠가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고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초반 흐름은 리버풀이 더 적극적이었다. 골은 갈라타사라이 쪽에서 먼저 터졌다. 전반 7분 코너킥 상황이었다. 가브리엘 사라의 코너킥을 빅터 오시멘이 머리로 연결했다. 문전에서 기다리던 마리오 르미나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리버풀 수비는 반응이 늦었다. 세트피스 수비 문제를 또 드러낸 장면이었다. 리버풀은 전반 16분 절호의 동점 기회를 잡았다.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의 패스를 받은 비르츠가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우구르잔 차키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갈라타사라이도 위협적이었다. 전반 24분 다빈손 산체스의 헤더가 골문으로 향했지만 조르지 마마르다슈빌리가 손끝으로 쳐냈다. 전반은 갈라타사라이가 1-0으로 앞선 채 끝났다. 후반 들어 리버풀이 경기를 주도했다. 볼 점유율을 크게 끌어올리며 갈라타사라이 진영에서 공격을 이어갔다. 후반 12분 도미닉 소보슬라이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이어 후반 21분 위고 에키티케가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지만 차키르 골키퍼가 또 한 번 막아냈다. 리버풀은 후반 25분 마침내 골망을 흔드는 듯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공이 골문 앞에서 여러 차례 튕긴 뒤 윌프리드 싱고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VAR이 개입했다. 공이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팔에 맞았다는 이유로 득점이 취소됐다. 리버풀 입장에서는 뼈아픈 판정이었다. 갈라타사라이도 추가골 기회를 놓쳤다. 후반 17분 코나테의 실수를 틈타 오시멘이 골을 넣었지만, 공격 과정에서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오며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경기 막판 리버풀은 계속해서 골문을 두드렸다. 후반 44분 소보슬라이의 크로스를 에키티케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문 위로 넘어갔다. 슈팅 수는 계속 늘어났지만 결정력이 부족했다. 리버풀은 이날 90분 동안 1.28의 기대득점(xG)을 기록했다. 갈라타사라이는 1.44였다.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그대로 갈라타사라이의 1-0 승리로 끝났다. 리버풀은 원정에서 패배를 안은 채 안필드에서 열리는 2차전을 맞이하게 됐다. 갈라타사라이는 홈에서 값진 승리를 챙기며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3.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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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변수는 역시 비자? 자메이카 챔피언, 주전 10명 美 입국 거부 'LA 원정 몰수패 위기'

[OSEN=강필주 기자] 역사적인 데뷔전을 앞두고 있던 자메이카 축구 클럽 마운트 플레전트의 주전 선수들이 미국 비자를 발급받지 못해 입국이 거부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영국 'BBC'는 11일(한국시간) 마운트 플레전트 소속 선수 10명이 오는 12일 캘리포니아의 디그니티 헬스스포츠파크에서 열릴 LA 갤럭시(미국)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을 앞두고 미국 입국 비자를 거절당했다고 전했다. 마운트 플레전트는 2025 캐리비안컵 우승팀 자격으로 이번 CONCACAF 챔피언스컵 데뷔를 앞둔 있다. 하지만 이번 사태로 급히 아카데미 소속 유스 선수들을 호출해 명단을 채워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이번 사태의 원인은 올해부터 시행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확장된 '여행 금지 조치'에서 비롯됐다. 마운트 플레전트 선수단에는 미국 입국이 전면 차단된 7명의 아이티 국적 선수가 포함돼 있다.  아이티는 현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안보상의 이유로 지정한 여행 금지국 중 하나다. 월드컵과 같은 초대형 이벤트에는 제한적 예외가 인정되지만, 클럽 대항전인 챔피언스컵에서는 이러한 특혜가 엄격히 제한된 것으로 알려졌다.  폴 크리스티 마운트 플레전트 스포츠 디렉터는 "우리는 그저 경기장에 나타나기만 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제대로 경쟁하고 싶지만, 최상의 상태로 경기에 임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고 있다"며 억울한 심정을 드러냈다. BBC는 올여름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도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킬 전망이라고 우려했다. 사상 두 번째로 월드컵 본선행에 성공한 아이티 국가대표팀역시 미국 내 경기 출전에 제약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티는 브라질, 모로코, 스코틀랜드와 함께 C조에 편성돼 있다. 미국 정부 당국은 월드컵 참가 선수와 코칭스태프, 필수 지원 인력 등에게는 비자 예외 조치를 적용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하지만 아이티 국적의 관중 및 서포터즈에 대해서는 여전히 입국 금지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상태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3.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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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일 뿐”vs“경솔했다” 프리지아, 갤럭시 쓰는 남자 비하 발언 파장[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갤럭시 휴대폰을 사용하는 남성에 대한 자신의 취향을 언급했다가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을 불러일으켰다. 최근 프리지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THE 프리지아’에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지인과 휴대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연인의 휴대폰 기종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프리지아는 “언니 남자친구가 갤럭시 폴더폰을 쓴다고 하더라”며 “솔직히 내 남자친구가 갤럭시를 쓴다면 약간 싫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엄마, 아빠도 갤럭시를 쓰지만 부모님과 남자친구는 다르지 않냐”며 “그 휴대폰으로 내 사진을 찍어준다고 생각하면 짜증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인이 “남자친구가 ‘지아야 사진 찍어줄게’ 하면서 폴더폰을 열면 어떻겠냐”고 묻자 프리지아는 몸을 흔들며 “아 진짜 싫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갤럭시와 아이폰은 사진 느낌이 다르다”며 자신의 취향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프리지아는 “나는 갤럭시를 만져본 기억도 거의 없다”며 “갤럭시를 허용할 수 있는 건 우리 엄마, 아빠뿐”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발언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휴대폰 기종을 이유로 사람을 판단하는 건 경솔한 발언이다”, “갤럭시를 쓰는 게 왜 문제냐”, “괜히 비하하는 느낌이다”라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개인의 취향을 솔직하게 말한 것뿐”, “연인의 스타일에 대한 기준을 말할 수도 있다”, “단순한 취향 표현을 너무 과하게 받아들이는 것 아니냐” 등 프리지아의 발언을 옹호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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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 이변없이 '현역가왕3' 우승…1억 받고 오열 "영광 감사"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홍지윤이 압도적인 실력과 인기로 ‘현역가왕’에 등극했다. 홍지윤은 지난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 제3대 현역가왕에 올랐다. 지난 결승 1차전 ‘신곡 대첩’에서 임강현 작곡가의 ‘옷 한 벌은 건졌으니’ 무대로 총 1040점(연예인·작곡가 점수 합산 853점, 국민판정단 점수 187점)을 획득하며 1위로 결승 2차전에 직행한 홍지윤은 생방송 문자 투표를 독려하며 ‘현역가왕3’에서의 마지막 무대를 준비했다. 무대에 앞서 홍지윤은 자신의 ‘현역가왕3’ 여정을 돌아봤다. 무대를 위해 발품 팔며 옷감을 고르고 시안을 그리고 일본어와 엔카도 공부하는 등 노력을 거듭한 홍지윤은 ‘현역가왕3’를 ‘도전의 연속’이라고 표현했고 “‘홍지윤 이런 것도 할 줄 아네’, ‘홍지윤 새로운 시도도 하네’ 등 안주하지 않는 새로운 저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을 위로하는 마음을 담아 펼쳐야 하는 결승 2차전 ‘현역의 노래’ 무대에서 홍지윤은 박상철의 ‘울엄마’를 선곡해 무대를 펼쳤다. 홍지윤은 “처음 트로트를 접한 게 할머니 덕분인데 갑자기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곁을 지키느라 어머니도 우울해지셨다. 할머니가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오래 사셨으면 좋겠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홍지윤은 ‘울엄마’로 모두의 가슴을 울렸다. 트로트 특유의 꺾기나 기교를 절제하면서 정석적인 발성과 풍부한 성량으로 꽉 찬 무대를 펼쳤다. 가사의 의미를 곱씹는 듯한 감정 전달력을 통해 곡이 가진 애절함을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게 표현해냈다. 홍지윤의 무대에 작곡가 윤명선은 “무대가 더해질수록 다음 무대는 어떨까 하는 호기심이 생긴다. 국민 가수가 초입을 걷기 시작한 게 아닐까 싶다”고 칭찬했고, 주현미는 “홍지윤은 정통 트롯계에 상큼한 바람을 몰고 올 현역 같다. 무한한 응원과 박수 보낸다”고 응원했다. 무대 후 공개된 결과에서 홍지윤은 총점 3727점(중간 합산 점수 2527점·실시간 문자 투표 1200점)으로 3대 ‘현역가왕’에 올랐다. 홍지윤은 “시청해주신 국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이렇게 영광을 받을 수 있게 된 건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현역가왕3’에 참가하기까지 고민이 많았다. 더 성장하고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노력했고, 앞으로도 훌륭한 음악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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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 극장 PK골' 바르셀로나, 뉴캐슬 원정서 1-1 무승부...승부는 2차전으로

[OSEN=정승우 기자] 마지막 한 번의 킥이 승부를 바꿨다. FC 바르셀로나가 종료 직전 페널티킥으로 패배를 면했다. FC 바르셀로나는 11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16강 1차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겼다. 경기 내내 고전했지만, 후반 추가시간 라민 야말의 페널티킥이 팀을 구했다. 경기 초반 흐름은 뉴캐슬이 쥐었다. 뉴캐슬은 전반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측면 공격으로 바르셀로나의 높은 수비 라인을 흔들었다. 전반 17분 앤서니 엘랑가가 박스 오른쪽으로 침투해 왼쪽 구석을 향해 슈팅을 날렸지만 바르셀로나 골키퍼 후안 가르시아가 몸을 날려 쳐냈다. 이어 전반 27분에도 좋은 기회가 나왔다. 엘랑가의 크로스를 윌리엄 오술라가 문전에서 헤더로 연결했지만 공이 골문 위로 뜨고 말았다. 바르셀로나도 반격했다. 전반 21분 하피냐의 낮은 크로스가 수비수 댄 번의 발에 맞고 골문 쪽으로 향했지만,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이어 라민 야말이 오른쪽에서 돌파 후 강한 슈팅을 날렸고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이 손끝으로 쳐냈다. 양 팀 모두 빠른 전개 속에 기회를 주고받았지만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전반 슈팅 수는 5개씩이었고 기대 득점(xG)은 뉴캐슬 0.36, 바르셀로나 0.34로 팽팽했다. 후반에도 뉴캐슬이 더 위협적이었다. 후반 24분 제이콥 머피가 올린 크로스를 문전에서 받아낸 하비 반스가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지만 슈팅이 골문 위로 크게 벗어났다. 결국 뉴캐슬이 먼저 균형을 깼다. 후반 41분 앞서 교체 투입된 머피가 오른쪽에서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다. 반스가 문전에서 발을 갖다 대며 공을 밀어 넣었다. 공은 골키퍼 가르시아 밑으로 흘러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추가시간까지 뉴캐슬은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갔다. 반스의 슈팅이 골대를 맞는 장면까지 나오며 두 번째 골이 나올 듯한 분위기였다. 경기 종료 직전 경기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후반 추가시간 5분 다니 올모가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하다 말릭 티아우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심판은 곧바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야말은 침착했다. 왼발 슈팅으로 골문 왼쪽 구석을 정확히 찔렀다. 램스데일은 방향을 완전히 반대로 잡았다. 뉴캐슬은 경기 내내 16개의 슈팅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를 몰아붙였다. 기대 득점(xG)도 1.37로 바르셀로나(1.42)에 크게 뒤지지 않았다. 여러 차례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었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결국 종료 직전 페널티킥 한 번에 승리를 놓쳤다. 바르셀로나는 경기력에서는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원정에서 귀중한 무승부를 챙겼다. 승부는 이제 캄 노우에서 열릴 2차전으로 넘어간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3.1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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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kg 감량’ 풍자, 위고비 하다 식욕 터졌다vs’16kg 감량’ 한혜연 “주사? 건강하게 안 빠져” 저격[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크리에이터 풍자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각각 체중 감량에 성공한 가운데, 전혀 다른 다이어트 방식과 솔직한 후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한혜연은 최근 다이어트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는 주사 방식 감량법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풍자는 최근 다이어트 약물 위고비를 통해 약 28kg 감량에 성공했지만, 강한 식욕을 호소하며 솔직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영하 -18도 눈 쌓인 장박지에서 직화구이 칼디 스프레드로 빵 구워먹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풍자는 “저녁 7시가 넘었는데 일을 하느라 밥을 한 끼도 못 먹었다”며 “오늘은 생선구이를 준비했다. 갑자기 생선구이랑 된장찌개가 너무 먹고 싶더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곱창볶음에 술까지 곁들이며 식사를 이어갔다. 다음 날 아침에도 식욕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풍자는 “요즘 식욕이 왜 이렇게 도는지 모르겠다.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 미쳐버리겠다”며 “일어나자마자 배가 고프다”고 말했다. 야채를 먹다가도 “갑자기 피자나 스파게티가 먹고 싶다”며 솔직한 식탐을 드러냈다. 반면 한혜연은 약물이나 주사에 의존하지 않는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에는 ‘봄옷 태 살려주는 급찐급빠 관리 노하우’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혜연은 몸에 딱 맞는 옷을 입어보며 ‘눈바디 체크’를 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새 옷을 입어보는 것보다 예전에 입던 딱 붙는 옷을 입어보면 살이 쪘는지 관리가 됐는지 바로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에도 당을 줄이는 다이어트를 강조했었다”며 혈당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사탕이나 초콜릿뿐 아니라 과일과 탄수화물도 모두 당”이라며 “혈당이 급격히 오르면 인슐린이 분비되고 결국 지방으로 저장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다이어트 주사에 대해서는 분명한 의견을 밝혔다. 한혜연은 “요즘 젊은 사람들은 주사 맞으면서 살을 빼기도 하더라”며 “그렇게 급하게 빼면 빠지긴 빠지지만 나처럼 건강하게 빠지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일주일에 한 번씩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는 방식은 오래 지속하기도 어렵다”며 “살이 빠져도 몸의 라인이 예쁘게 나오지 않는다. 건강하게 꾸준히 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혜연은 현재 16kg 감량에 성공해 체중 44kg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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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5분 만에 3골 실점→굴욕의 GK 교체' 토트넘, ATM에 2-5 대패...UCL 8강 진출 '빨간불'

[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처참하게 무너졌다. 경기 중 골키퍼 교체라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했지만 흐름을 바꾸지 못했고, 결국 대량 실점 속에 사실상 경기 자체를 내줬다. 토트넘 홋스퍼는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의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2-5로 패했다. 경기는 시작부터 무너졌다. 토트넘이 스스로 무너진 경기였다. 전반 6분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가 빌드업 과정에서 미끄러졌다. 공을 탈취한 훌리안 알바레스가 마르코스 요렌테에게 연결했고 선제골이 터졌다. 실수 하나로 흐름이 완전히 넘어갔다. 불과 몇 분 뒤 또 사고가 났다. 미키 반 더 벤이 미끄러졌고 앙투안 그리즈만이 공을 낚아채 추가골을 넣었다. 토트넘 수비진 전체가 발밑이 흔들리는 모습이었다. 악몽은 끝나지 않았다. 전반 15분 킨스키가 또다시 패스 실수를 범했다. 박스 안에서 공을 걷어내지 못했고 알바레스가 빈 골문에 밀어 넣었다. 전반 15분 만에 0-3. 사실상 경기 흐름이 끝난 시점이었다. 이쯤 되자 이고르 투도르 감독도 결단을 내렸다. 전반 17분 킨스키를 빼고 굴리엘모 비카리오를 투입했다.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르던 골키퍼를 17분 만에 교체하는 굴욕적인 장면이었다. 골키퍼를 바꿨다고 흐름이 바뀌지는 않았다. 전반 22분 그리즈만의 프리킥 상황에서 비카리오가 선방했지만, 공이 높게 튀었다. 로빈 르 노르망이 이 공을 헤더로 밀어 넣었다. 전반 22분 만에 0-4. 토트넘 수비는 완전히 붕괴된 상태였다. 토트넘은 전반 26분 페드로 포로의 만회골로 겨우 한 골을 따라갔다. 히샬리송의 패스를 받은 포로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전반은 1-4로 끝났다. 후반에도 분위기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아틀레티코는 여전히 날카로웠다. 후반 10분 역습 한 번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얀 오블락의 선방 이후 단 12초 만에 역습이 전개됐다. 그리즈만의 감각적인 터치가 알바레스를 향했고, 알바레스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순식간에 5-1. 토트넘은 후반 31분 도미닉 솔란케가 한 골을 만회했다. 오블락의 패스 실수를 포로가 끊어냈고 솔란케가 강하게 마무리했다. 이미 승부는 끝난 뒤였다. 경기 막판에는 부상까지 겹쳤다. 후반 추가시간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주앙 팔리냐가 공중볼 경합 도중 강하게 충돌했다. 두 선수 모두 한동안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토트넘은 사실상 10명으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는 그대로 2-5 패배로 끝났다. 초반 20분 동안 세 차례 치명적인 실수가 나오며 스스로 무너진 경기였다. 골키퍼를 교체하는 강수까지 뒀지만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투도르 체제 토트넘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밤이었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3.1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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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끝날 때까지 할것” 송지효, 또 분량실종 '병풍논란'에 달라질까 [Oh!쎈 이슈]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송지효의 ‘런닝맨’ 분량 실종을 두고 시청자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런닝맨에 의리를 드러낸 송지효 발언이 재조명되며 그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내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레이스가 진행됐다.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 여부가 결정되는 콘셉트로, 멤버들은 직장인으로 변신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하지만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방송에서 송지효의 분량은 약 10초 남짓에 그치며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 대부분 리액션이나 단체 장면에서만 모습을 비출 뿐 주도적으로 활약하는 모습이 거의 담기지 않은 것이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송지효의 소극적인 태도를 지적하며 아쉬움을 드러냈기도.  송지효는 ‘런닝맨’ 원년 멤버로, 2010년 게스트 출연 이후 고정 멤버로 합류해 프로그램과 함께 성장해왔던 멤버. 당시 털털한 매력과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에이스’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 결과, S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프로그램의 상징적인 멤버로 자리 잡았고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을 수 있었다.  특히 2016년에는 김종국과 함께 강제 하차 통보를 받았다가 시청자들의 거센 반발로 철회되는 일도 있을 만큼 ‘런닝맨’과 송지효는 오랜 시간 함께해온 상징적인 존재였다. 다만 최근 들어 존재감이 예전만 못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실제 지난주 방송에서도 송지효의 분량은 1분 남짓에 그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프로그램 성격 변화도 원인으로 꼽는다. 초기 ‘런닝맨’이 피지컬 경쟁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토크와 상황극 위주로 흐름이 바뀌면서 송지효의 캐릭터가 예전만큼 부각되기 어렵다는 것. 반면 일부 시청자들은 변화한 포맷에 맞춘 적극적인 모습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 사실 이 같은 논란은 처음이 아니다. 송지효는 지난 2023년에도 존재감이 약하다는 이유로 한 차례 하차 요구에 직면한 바 있다. 당시 유재석은 웹 예능 핑계고에서 “지효가 진짜 노력을 많이 한다. 방송을 보다가 ‘오늘 지효가 말이 없네’ 하는 회차도 있었다”고 언급할 정도. 이어 “지효도 그것 때문에 속상해하면서 ‘열심히 좀 했어야 했는데’라고 하더라”며 “그래서 다음 주부터 더 열심히 하면 된다. 신경 쓰지 말라’고 말했다”고 전하며 송지효를 감쌌다. 이에 응답하듯 송지효 역시 과거 ‘조동아리’ 유튜브에 출연해 ‘런닝맨’을 언급, “예능을 이렇게 오래 할 줄 몰랐다”며 “이제는 멤버들과 정이 들어서 끝날 때까지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실제 14년째 이어오고 있는 프로그램을 향한 애정과 의리를 여러 차례 드러낸 송지효. 하지만 ‘병풍 논란’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런닝맨’에서 어떤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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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kg 감량’ 풍자, 위고비로 살 뺐다더니…결국 요요? “식욕 너무 돌아서 미치겠다”[순간포착]

[OSEN=강서정 기자] 크리에이터 풍자가 식탐이 폭발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 ‘영하 -18도눈 쌓인 장박지에서 직화구이 칼디 스프레드로 빵 구워먹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풍자는 “저녁 7시가 넘었는데 일을 좀 보느라고 밥을 한 끼도 못 먹었다. 오늘 준비한 음식은 생선 구이다”며 “아니 생선구이가 너무 먹고 싶은 거다. 된장찌개도 너무 먹고 싶다”라고 했다.  이후 풍자는 곱창볶음에 술까지 먹었다. 그러면서 “하루 종일 먹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음 날 아침 풍자는 일어나자마자 “배고파. 요즘에 식욕이 왜 이렇게 도는지 모르겠다.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미쳐버리겠다. 식욕이 너무 돈다”라며 “일어나자마자 배가 고프다”라고 했다.  야채를 먹던 풍자는 “다이어트를 하면 이것만 먹고 끝나야 한다”며 “갑자기 피자, 스타게티 먹고 싶다”라고 멈출 수 없는 식욕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풍자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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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45억' 기운 받았나…‘백사장3’ 역대급 장사, 하루 1000유로 넘을까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백사장’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운영하는 식당이 예상치 못한 장사 위기를 겪은 가운데 역대 매출을 찍으며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백사장 시즌3에서는 장사 4일 차 저녁 장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게에 들어온 손님들이 메뉴를 확인한 뒤 그냥 돌아가는 장면이 포착돼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기존 손님들까지 빠지며 가게 안은 텅 비었고, 토요일 밤임에도 손님이 적어 모두가 원인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가게가 메인 골목이 아닌 골목 끝에 위치한 것이 문제라고 생각했지만, 바로 옆 가게는 만석이었다. 이에 존박과 이장우가 직접 밖으로 나가 상황을 살폈다. 확인 결과 주변 식당들이 저녁이 되자 대부분 술집 분위기로 바뀌어 있었다. 테이블마다 술과 안주가 가득했고, 프랑스 현지에서는 한 자리에서 오래 술과 음식을 함께 즐기는 문화가 일반적이었다. 즉 낮에는 ‘밥집’ 분위기가 맞았지만 토요일 저녁에는 술집 분위기가 더 어울렸던 것. 한국식 밥집 콘셉트가 저녁 분위기와 맞지 않았던 셈이었다. 결국 이날 점심 장사는 40명, 저녁 장사는 26명이 방문하며 목표였던 80명 달성에는 실패했다. 이 가운데 다음 날 공개된 4일 차 최종 매출도 관심을 모았다. 점심 매출은 1775유로(약 288만 원)로 만족스러운 결과였지만, 저녁 매출은 1097유로(약 178만 원)로 점심 대비 약 34% 감소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만 총 매출 기준으로는 연매출 목표인 10억 원의 50% 이상을 이미 달성하며 역대급 장사를 이어가고 있었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 멤버들은 저녁 메뉴로 김치찜을 선택했다. 김치찜 조리가 시작되자 진한 냄새에 이끌려 손님들이 하나둘 몰려오기 시작했다. 윤시윤은 김치찜을 잘게 잘라 손님들에게 나눠주며 “어릴 때 엄마가 만들어준 음식이다. 이게 엄마의 사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한 손님은 “저 사람 모두에게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며 눈치채 웃음을 자아냈고, 또 다른 손님은 “식당에 온 느낌이 아니라 집밥 같다”며 김치찜 맛에 감탄했다. 이장우 역시 “냄새가 너무 맛있어서 일을 못 하겠다. 배고파서 스트레스다”라며 “김치찜집에서 일하는 분들은 힘들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특별한 손님도 등장했다. 바로 상권 분석 당시 등장했던 ‘부숑집’ 사장과 직원들이었다. 이들은 메르시에르 거리에서 작은 가게로 시작해 현재 총 6개 매장을 운영, 한 매장당 연매출 약 24억 원, 총 145억 원 매출을 올리는 ‘장사 괴물’로 알려진 인물들이었다. 이들은 김치찜 국물을 맛보자마자 “너무 맵다”고 웃음을 터뜨렸지만, 계란말이로 매운맛을 중화시키며 먹방에 빠졌다. 특히 막걸리 술빵을 김치찜 소스에 찍어 먹으며 “놀라운 맛이다”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저녁 장사 막판, 매출은 996유로로 1000유로 고지를 눈앞에 둔 상황. 백종원은 따끈한 술빵을 디저트로 제공하며 손님들을 붙잡는 전략을 세웠다. 이어 남은 김치찜을 포장 용기에 담아 포장 판매 전략까지 시도했다. 가격도 부담을 낮춘 18유로로 책정했고, 이후 포장 손님들이 이어지며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유리는 이를 보며 “천재다”라며 감탄했다. 연매출 145억 셰프들의 방문까지 이어진 이날 장사가 과연 하루 매출 1000유로를 넘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백사장3’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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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에 씐 것 같아”..이솜, 소름 끼치는 활약에 유연석도 깜짝(틈만나면)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솜이 활약을 펼쳤다. 10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들은 첫 번째 틈 친구를 만나 필름통 맞히기 미션을 진행했다. 미션에 도전할 때마다 이솜은 버저비터로 게임을 승리로 이끌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유연석은 이솜이 뭔가 씐 것처럼 잘했다며 격한 반응을 했다. 점심 식사 시간. 이들은 세종대학교 근처의 식당을 찾았고 이솜은 눈에 띄는 오래된 분식집을 고르며 그곳에서 식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분식집에 들어가자 사장님이 이들을 격하게 반겼다. 두 번째 틈 친구가 바로 이 분식집이었기 때문. 이 사실을 몰랐던 출연진들은 소름이 돋는다며 이솜에게 오늘 뭔가 있는 날이 아닌지 물었다. 이후 이들은 냄비 뚜껑에 탁구공 올리기 미션을 진행했다. 연이은 실패가 계속되자 전석호는 탁구공에 입김을 넣으면 공이 덜 튀긴다며 열정적으로 입김을 불었다. 전석호는 “침을 바를 수는 없으니. 우리가 부끄러워하지 말자”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모두가 입을 모아 탁구공에 입김을 불었고 드디어 마지막 도전이 시작되었다. 누구보다 열심히 도전했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미션이 실패로 끝나자 이들은 미안한 마음에 제대로 고개도 들지 못했다. 유연석은 손을 잡으며 “제가 자주 오겠다”라며 고개를 꾸벅 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틈만 나면,’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1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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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행동 죄송"..'경찰 조사' 이재룡, 사고 전 여러 술자리 참석? 의혹 제기 [Oh!쎈 이슈]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이재룡이 첫 경찰 조사를 마친 가운데 그가 조사 전 여러 술자리를 참석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이재룡은 10일 오후 2시부터 음주 운전과 사고 후 미처리 혐의로 첫 소환조사를 받았고, 약 4시간의 조사를 끝내고 6시 16분께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검은 양복 차림에 안경을 쓴 채 등장한 이재룡은 "제 잘못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며 "경찰 조사에서 사실대로 다 말씀드렸고, 앞으로 있을 법적 절차에도 성실히 잘 따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 한번 제 잘못에 대해서 사과드리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경찰조사에서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했나?'라는 질문에 "그건 이미 오래 전에, 그날 바로 인정했다"고 답했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도 계속 운전한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묻자 "그건 인지를 못 했다"고 얘기했다. 또한 "음주전력이 있는데 다시 운전대를 잡은 이유가 뭔가?"라는 질문에는 "잘못했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누구와 어디서 술을 마셨나", "처음에 혐의를 부인한 이유가 무엇인가?" 등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죄송하다"라는 말만 남기곤 준비한 차량에 탑승해 빠르게 현장을 빠져나갔다. 특히 이날 한 매체는 이재룡이 사고 전 여러 술자리에 참석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강남경찰서는 이재룡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기 전 복수의 술자리를 잇따라 옮겨다닌 정황을 포착했다. 다만 정확한 사실 여부는 경찰 조사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재룡은 지난 7일 오전 2시께 술에 취한 상태로 강남구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를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재룡은 사고 직후 도주했으며 본인 집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지인 집에 갔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이재룡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고. 이재룡은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결국 "소주 4잔을 마셨다"며 음주 사실을 시인했다.   사고 후 추가로 술을 마셔 음주 측정을 어렵게 했다는 일명, '술타기' 의혹과 관련해서는 의도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이재룡 측 변호인은 "사고 이튿날 토요일 오후 음주운전 사실에 대해 인정하고 경찰에 의견을 밝혔다. 경찰과도 이미 출석 조사 일정을 조율한 상태"라며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 심려 끼쳐 끼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이재룡은 2003년에도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입건돼 면허가 취소된 바 있다. 2019년 8월에는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술에 취해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피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기도 했다. 이번이 세 번째 음주운전으로 대중의 비난이 더욱 쏟아졌다. 이와 함께 아내 유호정이 11년 만에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를 통해 배우로 복귀했는데, 찬물을 끼얹어 민폐 남편으로 전락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1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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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설까지..짐 캐리, 달라진 얼굴 난리에 전문가 "너무 무례해" [Oh!llywood]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 짐 캐리(64)의 파격적인 비주얼 근황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때아닌 설전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명 성형외과 전문의가 짐 캐리를 향한 무차별적인 비난에 대해 쓴소리를 뱉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리얼리티 쇼 '보치드(Botched)'로 유명한 성형외과 전문의 테리 더브로 박사는 최근 토리 스펠링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짐 캐리의 외모를 비하하는 네티즌들의 반응에 "정말 못됐다(Mean)"며 직접 방어에 나섰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달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51회 세자르 영화제였다. 평소 두문불출하던 짐 캐리는 이날 평생공로상을 받기 위해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레드카펫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SNS에는 "얼굴이 너무 달라졌다", "우리가 알던 짐 캐리가 맞느냐"는 반응이 쏟아졌고, 일각에서는 "성형 부작용이다"를 넘어 "대역이나 복제 인간이 아니냐"는 황당한 음모론까지 제기됐다. 이에 대해 더브로 박사는 "파파라치들이 만날 때마다 짐 캐리의 외모에 대해 묻는다. 다들 불쌍한 짐 캐리가 어떻게 변했는지만 얘기하고 싶어 한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는 "그가 다르게 보이는 이유는 우리가 오랫동안 그의 젊은 모습에만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이라며 "나는 여전히 그가 멋져 보인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다른 성형외과 의사들이 온라인에서 짐 캐리의 눈꺼풀이나 눈썹 위치를 현미경으로 보듯 분석하는 행태에 대해 "정말 쿨하지 못하고 불공평한 일"이라며, 이러한 외모 비하가 '바디 쉐이밍(Body-shaming, 외모 평가질)'에 해당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짐 캐리는 우리의 국가적인 보물 같은 존재다. 조금 더 친절해질 수 없느냐"고 호소했다. 앞서 일각에서는 짐 캐리의 외모 변화가 최소 6만 달러(한화 약 8,000만 원) 이상이 투입된 대대적인 성형 수술의 결과라는 추측도 나왔다. 짐 캐리 측은 또한 "복제 인간설은 사실무근이며, 그는 본인으로서 시상식에 참석한 것"이라고 논란을 일축한 바 있다. 한편, 2022년 잠정 은퇴를 선언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던 짐 캐리는 지난 2024년 영화 '소닉 더 헤지혹 3'를 통해 화려하게 복귀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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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이성호, 은혼 여행서 뽀뽀 거부..다른 남자 칭찬까지 “센스 있고 내 취향”(동상이몽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윤유선, 이성호가 사이좋은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윤유선, 이성호 부부의 25주년 은혼 여행이 그려졌다. 윤유선, 이성호 부부는 일본 쓰루기산으로 향했다. 숲속에서 힐링을 하던 이들 부부는 밀크티를 대접받으며 낭만을 즐기기도. 윤유선은 “다케시 상이 너무 고마웠다. 아주 센스 있게. 차도 너무 맛있고. 어떻게 산에서 그렇게 배려해서 해줬는지”라고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성호는 “다른 사람이 한 건 다 로맨틱하고 맛있는 것이다”라며 질투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윤유선은 “감동은 다케시 상이 좀 더 제 취향이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성호는 윤유선을 위해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찾았다. 윤유선은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고 이성호는 “25년 눈칫밥 먹고 내가 제일 잘 안다”라고 흡족해했다. 식사 후 거리를 걷던 이들 부부. 윤유선은 일본의 분위기가 돋보이는 거리에서 인증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구했다. 윤유선은 이성호의 사진 실력을 나무랐고, 그때 이성호는 때맞춰 스냅 작가를 섭외했다고 밝혔다.  윤유선은 “잘 나온 사진이 없다. 남편은 쑥스러우니까 계속 말을 한다. 사진을 쓰려고 보면 똑바로 웃고 있는 사진이 없다”라고 말했고, 이성호는 “사진을 메모리의 단서 정도로 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유선은 “남편이랑 어딜 가서 셀카로 찍으면 제가 목이 잘린다”라고 덧붙였다. 윤유선, 이성호 부부는 스냅 작가의 리드 아래 명소 곳곳에서 기념 촬영을 하기 시작했다. 작가는 이들 부부에게 손등 키스를 요청했고 이성호는 “노”라며 단호한 반응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성호는 틈틈이 윤유선과 뽀뽀를 시도했지만 윤유선은 민망한 듯 고개를 돌리거나 머리 맞대기로 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공연장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산 정상까지 올라갔다. 사랑의 자물쇠까지 단 두 사람은 식사를 하러 나섰다. 이성호는 윤유선을 위해 편지를 준비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1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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