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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2년 만의 PGA 복귀전서 힘찬 스타트…1라운드 공동 3위

2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복귀한 김성현(28)이 개막전에서 무서운 버디 몰아치기로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성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PGA 투어 개막전 소니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 잡아내며 7언더파 63타를 쳤다. 그는 공동 1위인 '디펜딩 챔피언' 닉 테일러(캐나다)와 케빈 로이(미국·이상 8언더파 62타)에게 1타 뒤져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성현은 1번 홀(파4)과 3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뒤 9번 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낚으며 전반을 3언더파로 마쳤다. 12번 홀(파4)에서 네 번째 버디를 적어낸 그는 이후 3개 홀에서 파 행진을 펼쳤고, 마지막 3개 홀에서 모두 버디를 기록하면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성현은 16번 홀(파4)에서 세컨드샷을 홀 약 8.8m 앞에 떨어뜨린 뒤 긴 거리의 버디 퍼트에 성공했다. 17번 홀(파3)에선 티샷을 홀 2.4m 옆에 붙이며 버디를 낚았고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도 6.4m 버디 퍼트를 홀 안에 넣어 기분 좋게 라운드를 마쳤다. 김성현은 PGA 투어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많은 대회를 치르지 않아서 오랜만에 경기했는데, 퍼트가 잘 돼 좋은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특히 마지막 3개 홀에서 편안하게 플레이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성현은 2022년 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에 진출했고, 2023년 PGA 투어에 올라갔지만, 지난해 다시 콘페리 투어로 밀려났다. 그는 콘페리투어 포인트 순위 6위에 올라 상위 20명에게 주는 2026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편 PGA 투어 데뷔전을 치른 '불곰' 이승택(31)은 버디 5개, 보기 3개를 합해 2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41위에 올랐다. 재기를 노리는 김주형(24)은 버디 4개, 보기 3개를 합해 1언더파 69타로 공동 57위에 머물렀다. 2023년 이 대회 우승자 김시우는 전반에 3오버파를 쳤지만, 후반에 버디 4개를 잡아 1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배영은([email protected])

2026.01.1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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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과 상생하는 용인FC, 삼일로지스㈜와 공식 후원 협약 체결

[OSEN=서정환 기자] 신생팀 용인FC가 잇따라 후원 계약을 맺고 있다.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은 지난 12월 29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삼일로지스㈜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스포츠 발전과 상호 성장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삼일로지스㈜는 2010년 설립된 물류 전문 기업으로, 화물운송 중개 및 대리 등 물류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통해 지역 산업뿐만 아니라 지역축구발전에 오랜 기간 기여해 온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일로지스㈜는 용인FC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밀착 행보에 힘을 보태며, 지역 스포츠 생태계 활성화에 동참하게 됐다. 최희학 용인FC 대표이사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삼일로지스㈜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 협약이 구단 운영 전반의 안정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삼일로지스(주) 장영권 대표이사는 “용인FC가 창단 이후 보여준 분명한 방향성과 지역 밀착 행보를 꾸준히 지켜봤다”며 “이번 협약이 구단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동반성장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용인FC는 2026시즌 K리그2 참가를 앞두고 최윤겸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탭, 선수단 구성을 완료하여 동계훈련을 진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기반 스폰서십 확대 등 구단 운영 전반에서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1.1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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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패션’ 이다희가 이렇게 과감한 포즈를? ‘장수 MC 순발력은 다르네’ [이대선의 모멘트]

[OSEN=이대선 기자] 포토월에서 홍진경에게 즉석으로 과감한 포즈를 전수받은 이다희가 ‘반전매력’을 뽐내며 웃음을 안겼다. 14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는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5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섬을 떠날 수 있는 ‘지옥도’에서 솔로들이 펼치는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2021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글로벌 화제성을 이어오며 데이팅 리얼리티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솔로지옥’은 한층 더 뜨거워진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원 PD, 박수지 PD를 비롯해 MC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가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시즌보다 더 강력한 도파민’을 예고하며 시즌5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포토타임 역시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5대5 가르마의 스트레이트 헤어에 골드 장식이 더해진 코발트 컬러 원피스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로 포토월에 등장한 이다희가 ‘반전매력’을 뽐내며 현장을 들었다 놨다 했다. 우아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다희는 마지막으로 홍진경에게 전수받은 익살스러운 포즈를 재치 있게 따라 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솔로지옥’ 장수 MC다운 순발력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다희는 “시즌1을 했을 때는 2, 3이 가능할까 매년 고민했는데, 이번 시즌을 보고 ‘10까지도 가능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제작진도 각성해서 제대로 만들었고, 출연자들도 정말 좋다. 믿고 봐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도파민 그 자체였다. ‘솔로지옥’만의 색깔이 가장 잘 묻어있는 시즌이 아닐까 싶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솔로지옥5’는 1월 20일(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01.1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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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동생 이주연, 시대의 비극…묵직한 여운 ('메이드 인 코리아')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주연이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권력자들의 싸움에 휘말린 인물의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주연이 출연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격동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 모델로 삼아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백기태(현빈)와 그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의 이면과 거대한 사건들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주연은 극 중 장건영(정우성)의 동생이자 피혁 공장에서 일하는 여공 장혜은 역을 맡아 무고하게 권력 다툼 속에서 고초를 겪는 캐릭터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지난 14일 공개된 6회에서 이주연은 장건영의 수사를 저지하려는 백기태의 계략에 휘말리며 극의 전환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중앙정보부 취조실에 갇힌 채 간첩 혐의를 받는 혜은의 모습은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혜은은 기타 선생의 공작금을 관리하고 건영의 수사 기밀을 공유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쓴 와중에도 “오빠는 아무 잘못 없어요”라고 외치며 오빠를 향한 애틋한 감정을 절실하게 그려냈다. 이주연은 수많은 감정이 응축된 깊은 눈빛으로 시대적 아픔을 관통하는 캐릭터의 서사를 완벽히 소화해 냈다. 이주연의 섬세한 연기력은 일상으로 돌아간 후, 다시금 중정 요원들에게 끌려가는 장면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극한의 공포 속에서 위태롭게 숨죽이던 혜은의 모습은 권력 앞에 무력한 개인의 비참함을 돌아보게 만들며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이처럼 이주연은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침묵 속에서도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극의 설득력을 높였다. ‘메이드 인 코리아’를 통해 폭넓은 감정 스펙트럼을 증명한 이주연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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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내 뒷담화 하면 불쾌하다"..주우재와 팽팽 긴장 ('놀면 뭐하니')

[OSEN=최이정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겨울 나들이 시작부터 ‘쉼표, 클럽’ 회원들과 제대로 꼬인다.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쉼표, 클럽’ 2차 정모가 공개된다. 유재석은 5만 원에 음식, 쇼핑, 액티비티를 모두 즐기는 겨울 나들이 코스를 준비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날 유재석은 “5만 원에 이렇게 여행하는 거 쉽지 않다”라고 생색을 내면서 “저번처럼 내 뒷담화 하면 불쾌해요”라고 단도리를 한다. 그러나 유재석이 잠시 커피 주문을 하러 자리를 비운 사이,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일정표를 보면서 “불안하네”라고 뒷담화를 한다. 이어 회원들은 유재석이 영하 날씨에 혼자 ‘뜨아(뜨거운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자신들은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받게 된 상황을 알게 된다. 항의를 들은 유재석은 “난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니다”라고 태연하게 말해, 회원들의 거센 반발을 산다. 시작부터 ‘뜨아’ 사태로 회원들과 삐끗한 유재석은 일단 맛있는 간식을 먹여 원성을 잠재우려고 한다. 바로 이어서 월동 준비를 위한 쇼핑 코스를 붙여 회원들의 호응을 얻으려고 작정을 한다. 하지만 의심 많은 회원 주우재는 유재석이 하는 말마다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다. 유재석이 “여기 핫한 곳이야”라고 소개하자, 주우재는 “저번에도 그 말 했다. 회비 남기려고 저렴한 곳만 찾는다”라고 꼬집는다. 또 주우재가 쇼핑 후 안 쓰고 남은 돈을 정산해달라고 요구하자, 유재석은 “너 집에 가!”라고 구박하며 둘 사이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과연 유재석은 주우재의 불만을 잠재울 수 있을지, ‘쉼표, 클럽’ 겨울 나들이가 담길 ‘놀면 뭐하니?’는 17일 토요일 평소보다 5분 앞당긴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놀면 뭐하니?’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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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석에게 30점 실점할 뻔" 韓 꺾었던 마줄스 감독, 그가 기억하는 5년 전..."우리가 질 수도 있었다"[오!쎈 서울]

[OSEN=고성환 기자] 니콜라이스 마줄스(46) 대한민국 농구 남자대표팀 신임 감독이 5년 전 적으로 만났던 여준석(24, 시애틀 레드호크스)을 떠올렸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6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남자 국가대표팀 마줄스 감독 취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마줄스 감독은 지난달 대표팀에 공식 부임했다. 외국인 지도자가 한국 농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8월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을 끝으로 안준호 감독과 작별한 협회는 쭉 새로운 감독을 물색해 왔고, 약 3달 만에 마줄스 감독을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1980년생인 마줄스 감독은 20여 년 동안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그는 라트비아 유스팀을 시작으로 16세 이하(U-16), 18세 이하(U-18), 19세 이하(U-19), 20세 이하(U-20) 등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이끌며 유망주 육성에 힘썼다. 이외에도 러시아 리그, 라트비안-에스토니안 리그, 리투아니아 리그 등을 거치며 유로리그, 유로컵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여준석과 작은 인연도 있다. 마줄스 감독은 과거 라트비아 U-19 대표팀을 이끌던 2021년 여름 FIBA U-19 월드컵 9~16위 순위결정전에서 한국과 만났다. 결과는 라트비아의 90-67 완승. 하지만 패배 속에서도 여준석만큼은 돋보였다. 당시 그는 홀로 26득점 13리바운드(3스틸 2블록슛)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라트비아를 위협했다. 마줄스 감독도 여준석의 활약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는 여준석 이야기가 나오자 "오래 전 얘기다. 아마 2019년 정도로 기억한다. 당시 월드컵에서 두 팀 다 패한 뒤 11위 결정전에서 만났다. 기억하기로는 여준석이 대회 최다 득점 5위 안에 들었다"라고 되돌아봤다. 이어 마줄스 감독은 "그래서 여준석을 잘 막지 않았다면 그가 우리를 상대로 30점가량 넣고 한국이 이길 수도 있었다. 결과적으로는 여준석을 잘 막았고, 승리했다"라며 "당시 일이 지금 한국 감독을 맡은 점과 딱히 연결되진 않는다. 흘러가다 보니 이 자리에 오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여준석은 대표팀의 에이스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그는 이현중(나가사키 벨카)와 함께 태극마크를 달 때마다 해외파다운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마줄스 감독 체제에서도 대표팀 기둥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마줄스 감독은 선수보다는 '팀'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 대표팀 경기를 보면서) 모든 선수들이 팀 농구를 한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엄청난 퀄리티였다. 팀에 리더가 많고, 모두가 팀을 위해 싸워주고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 태극마크를 단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는 점을 느꼈다. 선수들의 마인드셋에 대해선 큰 걱정이 없다"라고 밝혔다. 또한 마줄스 감독은 "국제 무대 경쟁력을 위해 사이즈와 피지컬이 중요한 건 당연하다. 그런 부분에서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선수들이 대표팀을 위해 얼마나 뛰고 싶어 하는지,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지, 얼마나 책임감 있는지가 전술 및 사이즈보다 더 중요하다. 팀 스피릿과 규율을 지키고 조직적으로 잘 짜여진 팀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마줄스 감독의 데뷔전은 오는 2월 26일 대만, 3월 1일 일본과 2027 FIBA(국제농구연맹)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우-2 원정 경기가 될 예정이다. 2연전을 통해 그가 원하는 한국 농구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대한민국 농구협회 제공.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1.1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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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김형묵·소이현·주진모·조미령·윤서아, 전무후무 가족의 탄생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박기웅, 김형묵, 소이현, 주진모, 조미령, 윤서아가 전무후무한 가족의 탄생을 알린다. 오는 31일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 연출 한준서,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측은 16일 양씨 집안 특유의 단짠 매력이 담긴 ‘양家네’ 가족 스틸을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박기웅은 양씨 집안의 맏손자 양현빈 역을 맡았다. 그는 가부장적인 할아버지와 감정 표현에 서툰 아버지에 대한 원망으로 유학을 떠났다. 패션사업부 총괄이사직을 맡게 되며 귀국한 그가 가족을 향한 복합적인 감정을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김형묵과 소이현은 각각 양씨 집안의 장남 양동익과 며느리 차세리로 분해 사랑과 야망을 넘나드는 부부 호흡을 선보인다. 특히 이 부부는 자녀와의 애증 관계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주진모는 양씨 집안의 큰어른 양선출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평생 고집과 권위를 지키며 살아왔으나, 그 이면에 가족에 대한 죄책감을 묻어둔 인물이다. 특히 며느리 차세리에게는 츤데레 애정을 쏟는 그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조미령은 양씨 집안의 장녀 양동숙 역으로 아들 민지후(조이현)를 한의사로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살아가는 인물로 극에 생동감을 더한다. 여기에 윤서아는 양씨 집안의 막내 손녀 양은빈으로 분해 하고 싶은 건 무조건 해야 하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할 전망이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진은 “6인 6색 매력으로 꽉 채운 양씨 집안의 이야기가 극을 빈틈없이 메우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라며 “이들의 끈끈한 연기 호흡이 만들어낼 독보적인 패밀리 스토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오는 31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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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소개→5년 연애’ 육성선수 출신 우완투수 결혼한다 “책임감 갖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

[OSEN=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우완투수 박웅(29)이 결혼 소식을 전해왔다. 두산 구단은 16일 "투수 박웅이 18일 서울 서초구 라시따시어터에서 신부 류서연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전했다. 이영하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5년 연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박웅은 "언제나 내 편이 되어준 아내에게 고맙다. 이제 가정을 이루게 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박웅은 경남고-강릉영동대를 나와 2020년 두산 육성선수로 입단했다. 2021년 1군에 데뷔해 이듬해까지 두 시즌 통산 18경기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4.58을 기록했고, 이후 1군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14경기 승리 없이 3패 2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12.09를 남겼다.  박웅은 지난 2일부터 14일까지 이영하, 박신지와 함께 일본 노베오카에서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선수들과 함께 동계훈련을 실시했다. 이영하가 박신지, 박웅의 체류비 일체를 모두 부담한 미담이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1.1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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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15살 어린 동생 명의 빌려 위장 취업…'언더커버 미쓰홍' D-1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세기말 감성과 유쾌한 오피스 코미디, 짜릿한 미스터리까지 품은 ‘언더커버 미쓰홍’의 첫 방송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7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극본 문현경, 연출 박선호,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자타공인 흥행퀸 박신혜와 tvN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등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시너지를 더한다. 여기에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의기투합해, 세기말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첫 방송을 통해, 냉철한 카리스마와 우월한 업무 능력으로 여의도를 주름잡던 증권감독원 자본시장조사국 감독관 홍금보가 하루아침에 말단 사원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사연이 전개될 예정이다. 한민증권 내에 숨겨진 비자금 장부와 익명의 내부고발자 ‘예삐’를 추적하는 임무를 맡게 된 홍금보는 친동생 홍장미(신유나)의 명의를 빌려 무려 열다섯 살 어린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변신해 위장 취업을 감행한다. 우여곡절 끝에 홍금보는 한민증권 신입 사원이자 서울시 미혼 여성 근로자 기숙사 301호의 막내로서 여러 인물들과 관계를 맺으며 아슬아슬한 언더커버 임무를 시작한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극 초반부터 그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에피소드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등장, 틈새를 파고드는 코미디 요소, 속도감 있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언더커버 작전에 커다란 변수가 될 신정우(고경표), 알벗 오(조한결)의 인상적인 등장과 이들과 얽히게 된 홍금보의 모습도 흥미를 자극한다. 홍금보는 막중한 임무를 맡긴 자신의 상사 윤재범(김원해) 국장에게 “신정우 오는 줄 알았으면 한민증권 안 들어갔어요!”라고 따지며 난색을 표하고, 비디오 가게에서 다소 민망한 설전을 벌였던 알벗 오와는 상사와 부하 직원으로 재회하며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진다. 목표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돌진하는 ‘여의도 마녀’ 홍금보가 이렇듯 순항을 가로막는 암초들을 만난 후 어떤 새 경로를 개척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대체 불가한 우정으로 하나가 될 기숙사 301호 룸메이트들의 첫 만남도 기대를 모은다. 실제로는 가장 연장자지만 막내 노릇을 해야 하는 홍금보는 룸메이트들의 미묘한 의심을 사면서도 자연스럽게 녹아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특히, 홍금보는 기숙사 맏언니이자 회사 선배인 고복희(하윤경)와는 초면부터 유쾌하지 않은 인연으로 마주한 적이 있는 사이이기에, 이들의 묘한 심리전이 첫 만남부터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얼굴 없는 상속녀 강노라(최지수), 모두가 인정하는 친절 사원 김미숙(강채영)도 저마다의 비밀을 품고 301호에 모이며, 한 지붕 아래에서 끈끈한 우정을 쌓아 올릴 네 여자의 출발점이 궁금해진다. 심장 뛰는 언더커버 작전과 세기말 여의도의 치열한 풍경, 그 속에서 피어오르는 따뜻한 워맨스까지 그려낼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17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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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026 오키나와 전지훈련 참관단 모집한다 '60명 선착순'

[OSEN=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레드캡투어와 함께 2026 오키나와 전지훈련 참관단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LG 트윈스 팬 60명이며, 접수는 19일 오전 11시부터 21일 오전 11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LG 트윈스 전지훈련 참관단은 2006년부터 2019년까지 운영되며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팬 참여 프로그램이다. 2025시즌에 이어 올 시즌 2차 스프링캠프를 오키나와에서 진행하게 되면서 전지훈련지에서 팬들과 선수단이 다시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2026 오키나와 전지훈련 참관단은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LG 트윈스 오키나와 전지훈련지를 방문해 연습경기 관람, 선수단과 함께하는 만찬, 오키나와 주요 관광지 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참관단 전원에게는 기념품으로 2026시즌 LG 트윈스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모자와 티셔츠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LG트윈스 홈페이지(www.lgtwins.com)와 모바일앱, SNS계정(www.youtube.com/LGTwinsTV, www.Instagram.com/lgtwinsbaseballclub)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1.1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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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3년 공백 넘어 훨훨 날았다…결국 광고계까지 접수 완료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지훈이 프리미엄 PDRN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피더린(PYDERIN)의 모델로 발탁되며 광고계에서도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 오늘(16일) 소속사 빅픽처이앤티에 따르면 김지훈은 최근 피더린의 브랜드 모델로 선정돼 본격적인 광고 및 마케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모델 발탁은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보다 폭넓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피더린 측은 “김지훈 배우와의 협업은 브랜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깊이 있는 연기력과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대중성과 신뢰감을 동시에 확보한 김지훈의 이미지가 ‘피부 본연의 회복과 균형’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고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지훈은 지난해 전성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SBS 금토드라마 ‘귀궁’, 아마존 프라임 시리즈 ‘버터플라이’, 넷플릭스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 등을 통해 전방위적 활약을 펼쳤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김지훈은 2025 SBS 연기대상 판타지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수상했고, 최근에는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멀티테이너상을 수상하며 2026년을 이끌어갈 대표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작품과 예능, 광고를 넘나드는 전방위적 활동을 통해 대중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 것. 브랜드 모델 발탁을 통해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김지훈이 피더린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선보일지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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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이게 문제” 박나래·전 소속사 결별 파국, 드러난 속사정 [Oh!쎈 이슈]

[OSEN=최이정 기자] 방송인 박나래와 전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간 재계약 불발의 이면이 뒤늦게 전해졌다. 15일 OSEN 취재 결과, 박나래는 지난해 JDB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계약금과 향후 활동 방향을 두고 의견 차이를 보였다. 특히 금전적 조건보다도 향후 커리어 방향성과 관련한 이견이 핵심 쟁점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돈보다는 일적인 부분에서 의견 차이가 컸다”며 “초기에는 계약금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지만, 이후 충분한 조율이 이뤄졌던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박나래와 JDB엔터테인먼트 박 모 대표가 사적인 대화를 나누던 중 말다툼이 있었다는 전 매니저들의 주장도 제기됐다. 결국 양측은 활동 방향에 대한 간극을 좁히지 못했고, 박나래는 약 9년간 몸담았던 JDB엔터테인먼트와 결별을 선택하게 됐다. 재계약 이슈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배경에는 최근 불거진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간의 폭로전이 있다. 전 매니저 A씨는 자신의 경력 부풀리기 의혹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당시 박나래와 JDB엔터테인먼트 측이 자신을 붙잡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A씨는 “박나래가 JDB엔터테인먼트 박 모 대표의 약점을 확보하기 위한 녹취를 요구했고, 해당 녹취를 박나래와 박나래의 남자친구에게 전송했다”며 “현재까지도 이를 보관 중”이라고 주장해 파문을 키웠다. 한편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재직 당시 직장 내 괴롭힘과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의 피해를 주장하며 박나래를 상대로 약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에 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고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맞서는 가운데, 재계약 불발을 둘러싼 진실 공방 역시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박나래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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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中 레전드’ 사상 첫 8강 中 일갈,“명백히 공정하지 않았다” 직격탄

[OSEN=우충원 기자] 중국 U-23 대표팀이 사상 첫 아시안컵 8강 무대에 올라섰다. 하지만 중국 축구의 전설 순지하이는 축제 분위기 대신 냉정한 현실을 꺼내 들었다. “진출 자체는 의미가 있지만 지금 경기력으로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보기 어렵다”는 메시지였다. 중국 U-23 대표팀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사우디 아시안컵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맞붙는다. 조별리그를 무패로 통과한 중국은 역사적인 첫 8강 진출에 성공하며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중국의 조별리그 흐름은 철저히 “지지 않는 축구”에 맞춰졌다. D조에 편성된 중국은 첫 경기에서 이라크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점을 챙기며 기회를 만든 뒤, 2차전에서는 호주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면서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마지막 3차전 태국전에서도 0-0으로 버티며 결국 조 2위로 8강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중국 현지에서는 이 성과를 대대적으로 다뤘다. 슈팅 차이나는 “역사적인 순간!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컵 8강에 진출하여 우즈베키스탄과 맞붙게 되었다”는 제목을 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오랜 기간 흔들렸던 중국 축구가 국제대회 토너먼트 무대에 다시 올랐다는 사실 자체가 큰 의미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모두가 들떠 있던 것은 아니었다. 순지하이는 오히려 냉정한 분석으로 브레이크를 걸었다. 스포츠 인사이트는 “순지하이 해설위원은 직설적인 화법으로 네 가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을 짚었다”고 전했다. 쓴소리였지만 피할 수 없는 진단이라는 분위기였다. 순지하이가 가장 먼저 언급한 핵심은 전술 변화였다. 그는 “이번에 진출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전술을 바꿔 지지 않는 축구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경기 내용이 보기 좋지 않더라도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즉, 공격적인 이상을 버리고 결과 중심으로 방향을 틀었기에 8강이 가능했다는 뜻이다. 그는 이어 중국의 현실적인 약점을 정면으로 짚었다. “공격력이 부족하다는 현실을 인정하고, 수비부터 단단히 하는 것이 지금 단계에서 가장 올바른 선택”이라는 설명이었다. 무조건 무실점이 아니라도, 실점을 최소화하고 버텨내는 전략만으로도 결과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순지하이의 판단이다. 태국전 경기력에 대한 평가는 더 차갑게 흘렀다. 순지하이는 “태국이 경기 내용 면에서 매우 강세를 보였다”고 인정했다. 선수들의 컨디션, 개인 기술, 몸싸움을 피하지 않는 공격적인 전개가 눈에 띄었고, 중국은 그 흐름에 내내 끌려갔다는 분석이다. 경기의 우위가 중국이 아닌 태국 쪽에 있었다는 점을 사실상 공개적으로 인정한 셈이다. 심판 판정 문제까지 도마에 올랐다. 순지하이는 “심판 판정이 명백히 공정하지 않았고, 중국 대표팀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태국 쪽으로 흐름이 기울었다는 판단 속에서, 판정이 누적되며 태국 선수들의 플레이가 더 거칠어졌고, 중국의 공격 리듬이 여러 차례 끊겼다고 봤다. 중국이 원하는 방식으로 경기를 풀어가기 어려운 조건이었다는 이야기다. 그럼에도 순지하이의 메시지는 단순한 ‘불평’이 아니었다. 그는 “이번 경기는 매우 보기 힘든 경기였다”고 단언했다. 상대가 누구든 주도권을 쥐지 못했고,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 골키퍼가 탈진 직전까지 가며 무승부를 지켜냈다는 것이다. 결과는 토너먼트 진출이었지만, 경기 내용만 놓고 보면 결코 만족할 수 없다는 평가였다. 순지하이는 진출 자체의 의미는 인정하면서도, 도약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를 강조했다. 패스 질과 볼 연결이 떨어지고, 경기 전체의 영향력 역시 U-20 시절에 비해 감소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토너먼트 무대에 올랐다고 해서 문제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강한 상대를 만나면 약점이 확대된다는 경고였다. 강한 어조의 발언도 나왔다. 순지하이는 “어느 연령대의 대표팀이든 다시 뒤꿈치 패스를 시도한다면 그냥 잘라버리겠다”고 말했다. 단순한 기술 지적이 아니었다. 그는 중국 축구의 근본적인 문제를 기술이나 전술 이해 부족이 아니라, 선수들 마음속에 자리한 두려움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비기기만 해도 진출이 가능한 상황, 혹은 자신보다 강한 상대를 만났을 때 이 두려움이 더 커지면서 경기력 전체가 위축된다는 것이다. 중국은 이제 우즈베키스탄이라는 강한 벽과 마주한다. 조별리그에서 “버티는 축구”로 8강에 올랐다면, 토너먼트는 한 번의 실수가 곧 탈락으로 이어지는 무대다. 순지하이의 지적처럼 공격력과 경기 주도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우즈베키스탄전은 중국 축구의 ‘현실’이 다시 확인되는 장면이 될 수 있다. 한편 한국 U-23 대표팀도 8강에 올랐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C조 2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고, 18일 D조 1위를 기록한 호주와 준결승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 한국과 중국 모두 8강에 올랐지만, 분위기는 다르다. 중국은 역사적인 첫 8강의 환호 속에서 냉정한 평가가 동시에 흐르고 있고, 한국은 강호 호주를 넘는 순간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을 기회를 잡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AFC 캡처.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1.1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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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이거 판정 못 하겠는데?”..국승준 VS 조현재, 초박빙 승부 ('아이 엠 복서')

[OSEN=최이정 기자] ‘아이 엠 복서’ 마스터 마동석도 우열을 가리기 힘든 4강전이 펼쳐진다. tvN ‘아이 엠 복서’(연출 이원웅, 작가 강숙경)가 지난 11일(일) 기준으로 온라인 누적 영상 조회수 4억 2천만 뷰를 돌파하며 핫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오늘(16일) 방송될 9회에서는 ‘프리티 보이’ 조현재, ‘보디 킬러’ 국승준, ‘프린스’ 이채현, ‘썬더’ 권오곤이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4강전에 돌입,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치열하게 싸운다. 4강전은 3분 8라운드 방식으로 지난 8강전보다 2라운드 늘어난 만큼 체력과 복싱 실력이 더욱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먼저 조현재와 국승준의 대결에서는 링을 활용하는 조현재와 링 중앙에서 경기를 운영하는 국승준의 대비되는 전략이 눈길을 끈다. 또한 두 선수는 매 라운드를 마지막 라운드처럼 임하며 초박빙 승부를 벌여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마스터 마동석은 7라운드까지 엎치락뒤치락하는 조현재와 국승준의 접전을 지켜보다가 “이제 8라운드잖아. 이거 판정 못 하겠는데?”라고 난감해해 과연 두 선수 중 결승에 오를 한 명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프로 복싱 선수와 붙어서 단 한 번도 진 적이 없는 ‘프로 킬러’ 이채현과 전(前) 라이트급, 슈퍼 라이트급 챔피언이자 10라운드까지 싸워본 권오곤의 대결 역시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1라운드에서 이채현은 끊임없이 움직이며 상대를 늪에 빠뜨리기 위한 리듬 싸움을 걸고, 권오곤은 방어하며 상대의 빈틈을 노린다고. 두 선수도 끝날 때까지 예측하기 어려운 승부로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킨다고 해 본방송 시청 욕구를 상승시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국과 덱스가 준비한 탈락자들의 스페셜 매치가 재미를 배가시킨다. 박영호와 박성준이 한 팀, 박성운과 이기준이 한 팀을 이뤄 2 대 2 태그 매치를 진행하는 것. ‘퉁순이’ 박성운은 피트니스 모델 박영호를 ‘풍선 근육’이라고 도발하는 것은 물론 특유의 유쾌한 퍼포먼스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였다고 해 색다른 볼거리가 기대되고 있다. 조현재와 국승준, 이채현과 권오곤의 4강전과 결과는 오늘(1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tvN ‘아이 엠 복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아이 엠 복서'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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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이주빈, 변우석·김혜윤 보인다…대세 드라마가 될 '스프링 피버'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스프링 피버’가 색다른 로맨스로 안방극장의 취향을 정조준하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 연출 박원국,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는 가볍고 유쾌한 병맛 로맨틱 코미디부터 유일무이한 남자 주인공 선재규(안보현 분), 바닷가마을 배경과 자연스러운 사투리까지 차별화된 요소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며 대세 드라마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4회까지 방송된 ‘스프링 피버’는 기존 로맨틱 코미디의 공식을 비틀어 부담 없이 웃을 수 있는 병맛 코드와 직진형 남자 주인공 선재규의 매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불타는 심장을 가진 테토 남주 선재규는 솔직하고 거침없는 표현으로 윤봄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설렘을 선사하며 매회 강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바닷가마을을 배경으로 한 정겨운 분위기와 현실감 넘치는 사투리 역시 ‘스프링 피버’만의 차별화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시청자들은 “사투리가 찐이라 경상도인으로서 마음이 편하다”, “신수읍 사람들 사투리 제대로네”, “사투리 자연스럽게 잘해서 놀랐는데 안보현 배우 진짜 부산 출신이었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코믹한 전개와 곳곳에 배치된 웃음 포인트는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로서의 강점을 확실히 각인시키며 한 번 보면 또 찾게 되는 중독성 있는 매력을 선보인 것. 이에 TV-OTT 드라마 화제성 4위(2026. 1. 14. 기준 /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을 달성했다. 이는 방송 첫 주에 비해 무려 26계단을 상승한 놀라운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안보현 3위, 이주빈이 6위에 이름을 올리며 앞으로의 상승세를 기대케 했다. 이와 함께 방송 2주 만에 관련 클립 디지털 조회수 1억 뷰를 목전에 두는 기록까지 선보였다. 이는 tvN에서 방영했던 ‘폭군의 셰프’,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선재 업고 튀어’와 비슷한 수준으로, 대중적 확장성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대세 드라마’로 성장할 조짐을 보이는 ‘스프링 피버’의 향후 추이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다. 매주 시청자들의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책임지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5회는 오는 19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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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처럼 뛰고 싶어서요” 24번 달고 뛴 코트의 유일한 여자선수

[OSEN=서정환 기자] “코비처럼 뛰고 싶어요”  KXO(한국3x3농구연맹)와 홍천군, 홍천군체육회는 오는  KXO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일원에서 'NH농협은행 2026 홍천 글로벌 유소년 농구 슈퍼컵(이하 슈퍼컵)'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U8, U9, U10, U11, U12, U13, U14, U15, 여자초등부 등 8개 종별에 걸쳐 개최됐다. 한국, 일본, 태국, 몽골 등에서 84개 팀,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 국제 유소년 농구대회의 명성을 이어갔다.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슈퍼컵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슈퍼컵은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시즌,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 유소년 농구대회다. 그동안 미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필리핀, 태국 등 다양한 국가의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이 한국을 찾아 한국 농구 꿈나무들과 경쟁을 펼쳤다. 대회 첫 날 U8부에서 눈에 띄는 선수가 있었다. 잠실삼성의 유일한 여자선수 유지안(9, 서울아카데미)이었다. 코트안에서 유일한 여자선수였지만 남자선수들과 대등하게 경쟁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유지안은 안정적인 드리블과 빠른 스피드가 돋보였다. 아직 신체가 성숙하지 않은 U8부에서 유지안의 탄탄한 기본기는 남자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는 무기였다.   여자프로농구 감독까지 맡았던 이시준 코치는 “유지안이 기본기가 좋다. 드리블해서 레이업슛을 올라가는 과정이 남자선수 못지 않게 매끄럽다”고 칭찬했다.  경기 후 만난 유지안은 “농구를 시작한지 1년 6개월 됐다. 공을 만지는 것이 재밌다. 레이업슛을 해서 골을 넣으면 행복하다”며 웃었다.  여자선수라서 힘든점은 없었다. 그는 “쌍둥이 오빠가 있다. 여자라서 크게 어려운 점은 없는 것 같다. 코비 경기를 보고 코비처럼 되고 싶어서 24번을 달았다”고 설명했다.  농구에 대한 열정은 남녀구분이 필요없었다. 유지안은 “드리블슛은 자신있다. 내 꿈은 농구선수가 되는 것이다. 앞으로 힘든 훈련이 있어도 이길 자신이 있다”면서 큰 꿈을 꾸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1.1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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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감사패 수여

[OSEN=우충원 기자] 대한체육회는 16일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에 격려와 후원을 보내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감사패를 수여했다. 감사패 전달식은 이날 11시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다가오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격려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밖에도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이고 장기적인 지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부터 선수단 장비 지원과 훈련 여건 개선은 물론, 올림픽 등 국제대회 출전비 및 포상금 지원, 선수 육성 시스템 강화 등 약 3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통해 한국 스키·스노보드의 국제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 아울러,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을 창단하여 유망주를 지원하고, 미래 스포츠를 이끌어 갈 차세대 선수 육성을 본격화하는 등 동계스포츠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유승민 회장은 “다가오는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꿈과 도전을 격려하고 후원해 주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롯데그룹은 그동안 우리나라 동계스포츠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되어 왔다”며 감사패 수여 배경을 전했다. 신동빈 회장은 ”롯데는 국내 설상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최근 우리나라 선수들이 국제대회 설상 종목에서 선전하고 있는 만큼, 다음 달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서도 모든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지원해 온 기업과 단체에 대한 감사의 뜻을 지속적으로 전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스포츠 후원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대한체육회 제공.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1.1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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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최정원, 4년 따라다닌 '불륜남' 의혹 벗었다…대법원 판결

[OSEN=장우영 기자] 그룹 UN 출신 최정원이 상간남 의혹을 벗었다.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5일 최정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인 A씨와 전 남편 B씨의 이혼 소송 관련 B씨가 제기한 상고를 기각했다. 대법원은 “원심판결 및 상고 이유를 모두 살펴보았으나 상고 이유에 관한 주장이 상고심 절차에 관한 특례법 제4조 제1항 각호의 사유를 포함하지 아니하거나 제3항 각호의 사유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상고 비용은 B씨가 모두 부담하도록 했다. 판결 후 A씨는 “4년이 넘는 기간 동안 너무 기다리고 기다린 결과다. 불륜이 아닌 걸 불륜이라고 주장하며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내로남불 인간,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났다”고 심경을 전했다. 최정원은 지난 2023년 1월, 과거 지인이었던 여성의 남편 B씨로부터 '상간남' 소송에 휩싸였다. B씨는 최정원과 자신의 아내가 2022년 12월부터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1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최정원은 관련 의혹을 부인하며 B씨를 협박, 명예훼손, 모욕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B씨도 맞고소했으나 모두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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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연준, ‘남다른 헤드폰 착용법’ [O! STAR 숏폼]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가 해외 일정 차 1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7~18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TOMORROW' IN ASIA’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의 출국을 O! STAR 숏폼 영상에 담았다. 2026.01.16 / [email protected] 최규한([email protected])

2026.01.1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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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모두가 혀 내두른 '명품 빨간구두'의 짝.."어울리는 사람 있어!" (나혼산)

[OSEN=최이정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서 모두가 혀를 내두른 전현무의 ‘명품 빨간 구두’의 짝이 나타난다. 또한 ‘기부 천사’ 션이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품격을 살려준 방명록을 남겨 울림을 선사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랜드 손님’의 출격과 주최자들을 당황케 만든 ‘VIP 손님’의 깜짝 등장, 그리고 이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채워진 최종 판매 수익금이 예고돼 기대가 쏠린다. 오늘(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조이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2탄이 공개된다. 지난주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서 누구도 쉽게 손을 대지 못했던 아이템인 전현무의 ‘명품 빨간 구두’가 드디어 주인을 만난다. 코드쿤스트, 봉태규도 혀를 내두를 정도의 고난도 아이템이었던 구두가 주인을 만나 빛을 발한다. 이에 전현무는 “어울리는 사람이 있구나!”라며 감탄한다. 또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마지막 손님으로 ‘기부 천사’ 션도 방문한다. 션은 입구의 방명록에 남다른 명언을 남겨 모두의 마음에 울림을 전한 것은 물론, 장바구니도 가득 채운다. 계산을 완료하고 계좌를 확인한 전현무가 “왜 이렇게 많이 내셨어요?!”라며 놀라자, 션은 그저 선한 미소로 답해 눈길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새벽부터 준비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로 녹다운된 전현무는 바닥에 널브러지고, 기안84와 코드쿤스트도 지쳐 있던 그때, 예상치 못한 ‘VIP 손님’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얘 아직도 있어?”라며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짓는 전현무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하는 가운데, 과연 ‘VIP 손님’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수많은 ‘그랜드 손님’의 따뜻한 마음과 주최자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조이의 노력이 모인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최종 판매 수익금은 얼마일지, 오늘(1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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