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한가인 "다섯째? 미쳤어" 경악… 션 "내가 육아 올인하니 아내♥가 더 낳자고" ('자유부인')

[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러닝 전도사 션과 만나 유쾌하고도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1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션에게 직접 전수받은 건강하게 살 빼는 법 최초공개 (러닝 초보자 필수시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넷째까지 낳고도 여전한 미모를 유지하는 정혜영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표했다. 이때 제작진이 션에게 "다섯째 계획이 있느냐"고 묻자, 한가인은 션이 입을 떼기도 전에 "미쳤어!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도 마세요"라고 대신 답하며 경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션은 담담하게 반전 비결을 공개했다. 션은 만약 생긴다면 당연히 낳을 것이라며 "사실 혜영이는 한 명만 낳겠다고 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내가 육아에 올인했더니 아내가 키우는 게 별로 안 어렵다고 느꼈던 것 같다. '이러면 더 낳아도 괜찮겠네'라고 해서 넷째까지 낳게 됐다"고 설명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01. 3:56

썸네일

'검사♥' 한지혜, 사모님의 시니컬한 롱부츠···숏패딩도 사랑스럽게

[OSEN=오세진 기자] 배우 한지혜가 새해 첫날 코디로 시니컬하면서도 페미닌한 모습을 보였다. 1일 한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길게 기른 머리카락에 부드러운 웨이브를 넣어 자연스러움을 연출했고, 베이지 빛깔의 숏패딩에 진청색 청바지를 입어 과감한 색 대비를 이뤘다. 특히 한지혜는 롱 부츠를 신어 170cm가 훌쩍 넘는 키를 자랑했다. 긴 다리를 우아하면서도 시니컬하게 자랑하는 법, 그것은 바로 롱부츠였다. 한지혜는 슈퍼모델로 데뷔해 브라운관을 호령하던 그 시절을 그대로 회상하는 듯했다. 네티즌들은 "진짜 안 변한다", "올해 드라마 활동도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2021년 딸 윤슬 양을 낳았다. 작년 한지혜는 '이번 생은 처음이니까'에서 김희선 등과 호흡을 맞추며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 올해에도 드라마 특별 출연이 예정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한지혜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01. 3:53

썸네일

숙행도 피해자? 불륜남 입 열었다.."나에게 속은 것" 눈길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트로트 가수 숙행과의 불륜 논란으로 상간 소송에 휘말린 유부남 A씨가 직접 입을 열며 “숙행 역시 나에게 속은 것”이라는 주장을 내놨다. A씨는 1일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언론 보도가 과도하게 편집돼 숙행만 일방적으로 비난받는 구조가 됐다”며 “유부남을 만났다는 사실 자체는 변하지 않지만, 그 과정에서 왜곡된 부분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이혼을 전제로 별거 중이라고 숙행에게 설명했고, 재산 분할과 위자료 협의도 진행 중이라고 믿게 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유명 트로트 여가수가 상간 소송에 연루됐다는 제보를 보도했다. 제보자 B씨는 남편 A씨가 해당 가수와 외도 및 동거를 했다고 주장했고, CCTV 영상 일부가 공개되며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숙행 측은 “상대방의 혼인 관계가 이미 파탄에 이르렀다는 말을 믿고 교제를 시작했으나, 사실이 아님을 알게 된 뒤 관계를 중단했다”며 “법적 책임을 회피할 생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당사자가 숙행으로 특정되자, 숙행은 자필 편지를 통해 MBN 현역가왕3 하차를 알리며 “사실관계는 법적 절차로 밝히겠다”고 말을 아꼈다. 프로그램 제작진 역시 숙행의 단독 무대를 통편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A씨는 영상에서 “동거는 사실이 아니며, 별거 중 숙행이 집을 오간 적은 있지만 함께 산 적은 없다”고 반박했다. 또 “숙행이 여러 차례 ‘정말 이혼이 맞느냐’고 확인했지만, 내가 안도시키는 말을 했다”며 책임이 자신에게 있음을 인정했다. 다만 “과장된 의혹과 마녀사냥으로 숙행이 ‘대국민적으로 낙인’ 찍히는 상황은 너무 가혹하다”고 호소했다. 한편, 법적 판단은 아직 진행 중이다. 상간 소송의 핵심 쟁점인 혼인 파탄 여부와 인지 시점을 두고 당사자들의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이번 사안은 향후 재판 결과에 따라 사실관계가 가려질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1. 3:43

썸네일

“원칙은 분명하게…심판부문 개혁할 것” 정몽규 회장 신년사…축구팬들 여전히 싸늘 “과정이 정말 투명한가?”

[OSEN=서정환 기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심판 부문 개혁을 약속했다.  정몽규 회장은 1일 2026년 새해를 맞아 한국 축구 전반에 대한 구상과 과제를 담은 신년사를 발표했다. 정 회장은 북중미월드컵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대표팀에 대한 최선의 지원을 약속했다. 코리아풋볼파크를 기반으로 한 한국축구의 미래도 그렸다. 아시아컵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경쟁을 선언했다.  가장 관심을 끈 공약은 심판부문 개혁이다. 2025 K리그에서 심판관련 사건사고와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한국 주심들은 비디오판독을 하고도 오심이 나온 경우가 있어 팬들의 신뢰를 완전히 저버렸다.  타노시 코치 사건이 정점이었다. 김우성 심판이 타노스 코치의 항의를 인종차별로 규정해 징계를 내렸다. 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는 "심판 개인에 대한 모욕을 넘어 축구계 전체의 윤리와 인권 존중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고 규정했다. 결국 연맹 상벌위원회가 열렸고, 타노스 코치에게 인종차별적 행동을 이유로 5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2000만 원의 중징계가 내려졌다. 억울함을 호소한 타노스 코치는 결국 사임했다. 오른팔을 잃은 거스 포옛 감독도 전북과 결별했다. 한국을 떠난 슈퍼스타 제시 린가드도 수차례 한국심판 문제를 지적했다.  정몽규 회장은 “지난 시즌에 많은 질책을 받았던 심판 부문에는 구체적인 개혁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원칙은 분명하게, 과정은 투명하게, 결과에는 책임을 지는 협회가 되어 축구팬의 신뢰를 차근차근 회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계획을 어떻게 실천하겠다는 구체적인 행동방안은 아무것도 발표한 것이 없었다. 말은 쉽지만 원칙을 적용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새해 첫 날부터 축구팬들은 여전히 날이 서 있다. 팬들은 정 회장의 발표에 대해 “홍명보 감독의 선임과정부터 원칙을 어긴 것이 아니냐?”, “홍명보 감독 선임과정조차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은 협회가 투명성을 거론하는 것이 우습다”, “말만 앞서고 지킨 것은 없다”, “협회가 대체 무슨 책임을 졌다는 건가?”, “세계적인 감독과 선수가 한국심판이 문제라고 지적했다면 진짜 문제가 있는 것”, “투명하게 공개한다면서 가장 폐쇄적인 집단이 축구협회”라고 비판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1.01. 3:36

썸네일

'관종언니' 이지혜, 이서진과 친분 "한참 놀던 시절 친했던 연"

[OSEN=오세진 기자] 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딸들과 함께 특별한 유튜브 촬영에 나섰다. 1일 이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혜 뒤로 따라오는 건 바로 이서진이었다. 이서진은 이지혜의 딸들에게 시선을 주며 다정하게 눈을 마주치고 있었다. 이지혜는 "오늘 유튜브에는 관종언니 백만 축하x비서진 편입니당! 한참 놀던 시절 친했던 ㅋㅋ 연(?)으로다가 비서진 촬영까지 마쳤어요!! 오늘은 관종언니로 맛보기! 내일은 비서진 보러 가는 거 잊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당"이라며 글귀를 적었다. 이서진과 더불어 모자를 푹 눌러쓴 김광규는 이지혜의 딸 태리 등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시선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한참 놀던 시절이라니 궁금해지네요", "갑자기 훅 들어오는 1990년대 바이브", "와 딸들은 엄마 친구들 보는 거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었으며, 현재 이서진은 김광규와 함께 예능 촬영 중이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이지혜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01. 3:33

썸네일

'연정훈♥' 한가인, 1년 전 저혈압으로 쓰러져…"방송 고민할 정도의 건강 악화" ('자유부인')

[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과거 저혈압으로 인해 방송 활동 중단까지 고려했던 근황을 언급했다. 1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션에게 직접 전수받은 건강하게 살 빼는 법 최초공개 (러닝 초보자 필수시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한해 인사를 전하며 "사실 촬영일을 기점으로 딱 1년 전, 저혈압으로 쓰러졌었다"라고 혔다. 그녀는 당시 상황에 대해 "‘내가 과연 유튜브를 계속할 수 있을까 정도의 건강 상태까지 갔다"며 심각했던 위기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몸이 좋아지면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버킷리스트가 바로 러닝이었다라고 전했다. 건강을 되찾기 위해 본격적인 운동을 결심했지만 과정은 쉽지 않았다. 한가인은 "몇 번 슬로우 조깅을 시도해 봤는데, 1km만 넘게 뛰면 무릎이 너무 아프더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남편 연정훈은 "참고 뛰어야 거기가 더 튼튼해지는 법"이라며 스파르타식 조언을 건넸다고. 결국 한가인은 남편의 조언 대신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했다. 그녀는 "제대로 된 러닝을 배우기 위해 전문가를 모셨다"며 연예계 대표 '러너'이자 '러닝계의 신'으로 불리는 션을 초대해 본격적인 러닝 도전을 예고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01. 3:33

썸네일

이영애, 사이비 교주가 되어도 믿을 만한 자태

[OSEN=오세진 기자] 배우 이영애가 시상식에서 찬란하게 빛나던 자태를 뽐냈다. 1일 이영애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2025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던 자신의 모습을 실었다. 이영애는 다연스럽게 넘긴 헤어스타일링에 블랙 원피스 형태의 드레스를 입어 새하얀 피부와 사랑스러운 외모로 묘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날 이영애는 최우수 연기상을 비롯해 베스트 커플 상을 받았다. 장르가 로맨스는 아니지만 최상의 연기 조합을 보여주었던 김영광은 이영애의 다음 역할 만남에 대해 "선배님은 사이비 교주를 하셔도 믿을 것 같다. 목소리가 정말 신뢰가 생긴다"라고 말하다가 부끄러워하며 사과를 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이영애의 차분하고 아름다운 외모와 격조 높은 목소리에 쉽게 납득하며 김영광의 말에 다음 배역을 기대했다. 네티즌들은 "화질이 흐려도 이목구비가 엄청 화려하다", "하얗고 청순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목구비 진짜 뚜렷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2025년 KBS 수목드라마 '은수 좋은 날'로 복귀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이영애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01. 3:15

썸네일

김나영, ♥마이큐와 함께하는 첫 새해···단란한 네 가족

[OSEN=오세진 기자] 개그우먼 김나영이 남편 마이큐 그리고 아들들과 함께하는 2026년 새해를 공개했다. 1일 김나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들들인 신우와 이준이 방학을 맞이하고 나자 김나영은 남편인 마이큐와 함께 서울을 떠나 한적한 겨울을 즐길 만한 장소로 옮겨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나영은 꾸밈 하나 없이 자신과 닮은 아들들인 신우와 이준과 함께 눈이 펑펑 내리는 산길에서 환한 미소를 짓는 사진을 올렸다. 또한 마이큐와 김나영의 가족은 오목 거울에 비추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자신들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가족이 되고 맞이하는 첫 새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너무 멋지네요", "행복해 보이는 가족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10월 공개 열애 중인 마이큐와 결혼했다. 김나영은 첫 이혼 후 슬하에 둔 아들들을 홀로 양육해왔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김나영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01. 3:09

썸네일

‘1순위다웠다!’ 문유현 새해 첫 경기서 데뷔전 8점 6AS…신인상 경쟁 공식 참전

[OSEN=서정환 기자] 1순위 문유현이 드디어 데뷔했다.  안양 정관장은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26 LG 전자 프로농구 3라운드에서 서울 SK를 71-65로 제압했다. 2연승을 달린 정관장(18승 9패)은 선두 LG(19승 7패)를 추격했다. SK(15승 12패)는 5위다.  1순위 신인 문유현이 드디어 데뷔전을 치렀다. 문유현은 신인 드래프트서 1순위로 정관장의 지명을 받았다. 하지만 허벅지 부상으로 4주 진단을 받아 데뷔가 늦어졌다.  2쿼터 시작과 함께 투입된 문유현은 프로 첫 2점슛 시도를 놓쳤다. 이후 문유현은 자유투로 프로 첫 득점을 올렸다. 김경원의 골밑슛을 어시스트하며 프로 첫 도움도 기록했다.  나쁘지 않은 몸놀림은 보인 문유현은 리바운드와 스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여했다. 문유현은 2쿼터 첫 야투도 성공시켰다.  이날 문유현은 8점, 6어시스트, 2스틸로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야투가 29%로 흔들렸지만 첫 경기치고 전반적인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올 시즌 강성욱, 김건하, 양우혁 등 좋은 신인 가드들이 대거 등장했다. 문유현은 데뷔가 늦었지만 충분히 동기들을 따라잡을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문유현의 본격적인 등장으로 올 시즌 신인왕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이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1.01. 3:06

썸네일

'불륜의혹' 지젤 번천, 근육질 새 남편+아기 공개 "완전히 바뀌었다"

[OSEN=최이정 기자] 톱모델 지젤 번천(Gisele Bündchen)이 다시 엄마가 된 소회를 전했다. 지젤 번천은 지난해 12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5년을 되돌아보는 연말 메시지를 공개했다. 그는 “2025년이 끝나가는 지금, 내 마음은 충만하다. 이 한 해는 깊은 배움과 큰 성장을 안겨줬다”며 “다시 엄마가 되면서 나의 시간, 우선순위, 그리고 마음 자체가 완전히 바뀌었다”고 적었다. 이어 “아들을 품에 안고 보내는 이 신성한 순간들(sacred moments)에 감사한다. 말로는 다 담을 수 없는 변화였다”며 신생아와 함께한 시간을 회상했다. 번천은 “감사와 사랑, 그리고 앞으로를 향한 신뢰를 안고 새해를 맞는다”고 덧붙이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젤 번천은 지난 2월 주짓수 강사인 남편 조아킴 발렌테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첫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미들 네임이 ‘리버(River)’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딸 비비안 레이크(12), 아들 벤자민 레인(15)과 마찬가지로 ‘물’을 테마로 한 이름으로, 번천의 일관된 애정이 담긴 선택이다. 앞서 두 자녀는 전 남편인 미식 축구 선수 톰 브래디와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출산 후 3개월이 지난 뒤 번천은 보그 프랑스와의 인터뷰에서 “아이가 밤에 통잠을 자기 시작하면서 다시 나만의 루틴을 되찾았다”며 “새로운 엄마라면 누구나 알겠지만, 수면은 모든 것을 바꾼다”고 솔직하게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아이들과 집에서 매 순간을 함께할 수 있다는 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축복”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번천과 발렌테는 지난해 12월 미국 플로리다 서프사이드에서 소규모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측근은 “두 사람은 이 새로운 인생의 장을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으며, 가족 모두를 위한 평화롭고 사랑 가득한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젤 번천은 전 남편이자 전 NFL 선수인 톰 브래디는 13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2022년 10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며칠 후 이혼이 최종 확정됐다. 지젤 번천은 2021년부터 발렌테에게 주짓수를 배웠지만 브래디를 속인 적 없다고 주장했다. 번천은 2024년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불륜 의혹과 논란에 대해 “그건 거짓말”이라고 일축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지젤 번천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01. 2:51

썸네일

'유산' 아픔 후.. 진태현♥박시은, 2세 계획 중단 "흘려보내는 삶"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진태현이 ‘생명존중대상’ 문화예술 인물 부문 대상을 수상한 소감을 전한 희소식이 얼마 되지 않아, 아내 박시은과의 2세 계획을 멈추기로 한 심경을 전했다. 진태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 부부는 2025년 예쁘고 착하게 잘 살았다는 이유로 생명존중대상 문화예술 인물 부문 대상을 받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겠다. 우리가 열심히 살아가는 이유는 나눔과 흘려보내기를 위해서”라며 “돈을 버는 목적은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이웃을 위해 흘려보내는 것”이라고 소신을 전했다. 한 해를 돌아보며 그는 “2025년을 잘 정리하고 2026년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며 “비록 천천히 가고 있지만 하루하루 조금 더 좋은 사람으로 살고 싶다”고 다짐했다. 또 “모든 삶의 첫 번째인 하나님과, 저의 전부인 아내에게 매 순간 감사하다”며 깊은 신앙과 부부애를 함께 전했다. 이 가운데 1일인 새해가 밝은 날, 진태현은 또 다른 장문의 글을 통해 2세에 대한 계획을 공식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고민하고 기도한 끝에 2026년 첫날 이 글을 쓴다”며 “저희 부부는 이제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우리 태은이는 유일한 친자녀였고, 만삭이라는 경험과 큰 기쁨을 선물해 준 감사한 아이였다”고 회상했다. 그는 그동안 쏟아진 응원에 대해 “이젠 멈춰주셔도 될 것 같다”며 “삶에는 섭리와 지켜야 할 선이 있고, 내려놓고 포기할 줄 알아야 다른 시작을 할 수 있다. 가슴이 무너지고 아프지만 이제는 멈춰야 할 때”라고 털어놓았다. 또한 “생명의 주관자는 하나님 한 분뿐이라는 믿음 속에서, 이제는 부부라는 이름 외에는 삶에 큰 의미를 두지 않기로 했다”며 “사랑하는 아내만을 위한 삶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입양으로 맺은 딸들에 대해서는 “친자녀는 아니지만 아빠, 엄마라고 불러주는 천륜보다 값진 딸들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처음부터 아내만 있으면 부족함이 없었다. 지난 시간의 노력과 사랑을 감사함으로 간직하겠다”며 “이젠 두 사람의 삶을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박시은과 결혼해 입양으로 가정을 꾸렸고, 유산의 아픔을 겪은 뒤에도 꾸준한 기부와 봉사로 선한 영향력을 전해왔다. 이번 수상과 고백은 그들이 선택한 ‘흘려보내는 삶’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1. 2:48

썸네일

[공식] '13년만 딸 공개' KCM, 세 아이 아빠 됐다…새해 첫날 '겹경사' [전문]

[OSEN=장우영 기자] 가수 KCM이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1일 KCM은 “지난해 12월 20일, 셋째가 태어났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조금 늦게 알리게 됐지만 이렇게 새해 첫날 소식을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KCM은 “감사하게도 ‘슈퍼맨이 돌아왔다’라는 따뜻한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 안에서 꾸밈없는 저희 가족의 모습과 웃고 울고 살아가는 일상의 순간들을 진심을 다해 담아보려 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많이 부족한 모습일 수도 있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저희 셋째에게도 많은 응원과 기도 보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KCM은 지난 3월 아내와 2012년생 첫째 딸, 2022년생 둘째 딸을 공개한 바 있다. 이하 KCM 전문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 해 첫 날 기쁜 소식을 하나 전하고자 합니다. 얼마나 복담이가 빨리 엄마아빠가 보고싶었는지 예정일보다 빠르게.. 지난 해 12월 20일, 셋째가 태어났습니다. 많은 축복 속에서 소중한 아이가 저희 곁에 와주었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조금 늦게 알리게 됐지만요 이렇게 새해 첫 날 소식을 전합니다. 축하 많이 해주세요. 또한 감사하게도 ‘슈퍼맨이 돌아왔다’라는 따뜻한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 안에서 꾸밈없는 저희 가족의 모습과 웃고 울고 살아가는 일상의 순간들을 진심을 다해 담아보려 합니다. 많이 부족한 모습일 수도 있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저희 셋째에게도 많은 응원과 기도 보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하모니카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01. 2:32

썸네일

이서진, 유부녀 사이에 마이크 잡았다..방송 최초 '노래 수발' 열정(비서진)

[OSEN=김나연 기자] '비서진'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이 '워킹맘' 케미를 뽐낸다.  오는 2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일과 육아를 모두 책임지는 연예계 대표 ‘엄마즈’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이 열세 번째 ‘my 스타’로 등장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지혜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의 구독자 100만 돌파를 기념하는 콘텐츠 촬영 현장을 함께한다. 이현이는 ‘중전 골반’, ‘직선 발사 모유’ 등 엄마라면 공감할 만한 솔직한 49금 토크를, 이은형은 임신과 출산 과정을 공개하는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세 사람은 비슷한 또래 자녀를 키우는 워킹맘으로서 남다른 케미를 드러낸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육아 퇴근을 기념해 잠시 ‘자유부인’을 꿈꾸는 ‘엄마즈’의 뒤풀이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흥이 오른 분위기 속에서 막춤을 추며 스트레스를 푸는 한편, 평소 감정 표현이 적은 ‘파워T’ 이서진이 깜짝 마이크를 잡는 모습도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비서진’ 최초로 ‘my 스타’를 위한 노래 수발 예고에 그의 숨겨진 노래 실력에 관심이 모아진다. 과연 ‘비서진’은 일과 육아, 두 가지를 모두 잡고 싶은 ‘엄마즈’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의 하루를 어떻게 완성해 줄지,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은 오는 2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01. 2:31

썸네일

김영광, 최우수상 수상.."마음 써가며 열심히 연기했다"

[OSEN=최이정 기자] 배우 김영광이 ‘2025 KBS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개최된 ‘2025 KBS 연기대상’은 올 한 해 KBS 드라마를 빛낸 주역들을 조명하는 자리로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쟁쟁한 수상 후보 라인업 가운데,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은수 좋은 날’의 주역 김영광이 최우수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김영광은 ‘은수 좋은 날’에서 낮에는 방과 후 미술 강사, 밤에는 마약 딜러이자 클럽 MD로 살아가는 이경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모범적인 ‘엄친아’의 얼굴부터 180도 상반된 이면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며 캐릭터의 반전 매력을 그려낸 것. 또한 상처 입은 인물이 지닌 불안과 외로움을 섬세하게 표현했고, 이와 동시에 냉철함을 유지하다가 끝내 폭발하는 감정의 흐름을 폭넓은 감정선으로 완벽히 소화해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영광은 “‘은수 좋은 날’에서 이경 역을 맡아 마음을 써가면서 열심히 연기했다. 연기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송현욱 감독님, 전영신 작가님, 촬영팀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분들에게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소감의 운을 띄웠다. 이어 “촬영하는 동안 편하게 대해 주신 이영애, 박용우 선배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 집에서 보고 계실 어머니와 누나, 가족분들 묵묵하게 응원해 주시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벅찬 소회를 남겼다. 2025년 ‘은수 좋은 날’을 비롯해 ‘트리거’와 영화 ‘퍼스트 라이드’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김영광. 올해 차기작 ‘나를 충전해줘’를 통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한 만큼, 이어질 그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와이드에스컴퍼니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01. 2:30

썸네일

“깜짝 결혼” 톱 女배우, 영화 감독과 부부 됐다 [Oh!재팬]

[OSEN=유수연 기자]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 나가사와 마사미가 영화감독 후쿠나가 타케시와 결혼했다. 1일 일본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나가사와 마사미는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도호 예능 측은 “나가사와가 결혼했다. 갑작스러운 발표로 놀라게 해드려 죄송하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가사와 마사미 역시 직접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후쿠나가 타케시와 결혼했음을 전한다”며 “서로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소중히, 앞으로의 인생을 정성스럽게 걸어가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은 미숙한 두 사람이지만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나가사와 마사미는 2000년 영화 데뷔 이후 일본 영화와 드라마를 대표하는 배우로 활약해왔다.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은혼’ 시리즈를 비롯해 드라마 ‘드래곤 사쿠라’ 등 다수의 작품에서 존재감을 보여주며 국내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후쿠나가 타케시는 나가사와 마사미보다 5세 연상으로, 영화 ‘아이누 푸리’, ‘산의 여인’ 등을 연출했다. 최근에는 해외를 무대로 활동하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쇼군’과 HBO 드라마 ‘도쿄 바이스’ 연출에 참여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01. 2:29

썸네일

'통닭 재벌' 김재곤, 딸 시한부 판정 고백 "2년 넘기기 힘들다고" (이웃집 백만장자)

[OSEN=최이정 기자] '통닭 부자' 김재곤이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한 재단 설립 계획과 함께, "잘 쓰는 것만이 결국 내 돈"이라는 부(富)의 철학을 전하며 깊은 울림을 안겼다. 지난해 12월 31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월급 5천 원의 소년 가장에서, 연 매출 2천억 원의 자수성가형 사업가로 우뚝 선 김재곤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김재곤은 현재 도계·가공·유통을 아우르는 종합 닭고기 전문기업과, 창업 8년 만에 가맹점 830개를 돌파한 치킨 프랜차이즈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대한민국 닭 업계의 신화'로 불리고 있다. 특히 김재곤의 치킨 브랜드는 점주들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둔 경영 철학을 인정받아 2020년과 2021년, 2년 연속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김재곤은 일찍이 연탄가스 중독 사고로 부모를 잃고, 15살 어린 나이에 가장의 무게를 안았다. 육촌 형이 운영하던 닭집에서 월급 5천 원을 받고 고된 노동을 감수하며 동생들의 생계를 책임졌다. 이후 가게 한켠에 2평 공간을 빌려 닭 80마리로 장사를 시작한 그는 남다른 전략으로 승부를 걸었다. 닭을 10~15마리 단위로 소분해 판매하며 품질 차별화를 꾀했고, 남들보다 한발 앞서 중량 선별기를 도입해 거래처의 신뢰를 쌓았다. 이러한 선택은 곧 폭발적인 성장으로 이어졌고, 1990년대 초, 웬만한 중소기업에 버금가는 월 매출 1억 원에 육박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 돈으로 세 동생을 결혼시키고, 막냇동생의 대학교 학비도 댔다"는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그런 그에게 또 한 번의 아픔이 찾아왔다. 첫째 딸이 생후 6개월에 뇌전증과 뇌성마비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것이다. "2년을 넘기기 힘들다"는 진단을 이겨내고, 딸은 39세인 지금까지도 건강하게 아빠의 곁을 지키고 있다. 이는 그의 삶을 또 한 번 바꿔놓았다. 김재곤은 현재 10개의 지적장애 아동 가정을 선정해 매달 후원하고 있다. 그는 "그 부모의 마음을 너무 잘 안다"며, "그 아이들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후원을 계속 할 것"이라고 진심 어린 이유를 밝혔다. 더 나아가, 그는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해 최소 1000억 원이 들 것으로 예상되는 재단 설립 계획까지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자녀들에게 남길 유산에 대해서도 김재곤은 단호했다. "회사 지분 5%, 10%를 이미 줬다. 그 이상은 줄 생각이 없다"며, "재산을 남겨 놓으면 싸움이 날 수도 있지 않냐"고 잘라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재곤은 "통장에 있는 돈은 숫자에 불과하다"며, "잘 쓰는 것만이 결국 진짜 내 돈"이라는 삶과 돈에 대한 철학을 전했다. 무일푼에서 출발해 성공의 정점에 섰지만, 돈 대신 삶의 가치를 좇으며 '잘 쓰는 삶'을 선택한 김재곤의 여정은 '이웃집 백만장자'를 통해 진한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다음 주에는 '억만금 쏟아 전통주 만든 양반가 3대' 박재서·박찬관·박춘우 편이 방송된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01. 2:20

썸네일

백지연, 아들 '현대家 사위' 됐는데.."내 품에 더 오래 있을 줄" 씁쓸

[OSEN=김나연 기자] 앵커 출신 방송인 백지연이 육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29일 '지금 백지연' 채널에는 "부모라면 한 번쯤 점검해봐야 할 순간들 구독자 질문 폭주했던 자녀 양육, 백지연의 답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백지연은 "우리 시스터 분들께서 양육에 대한 조언을 물어보시는 분의 비율이 거의 4~50%인 것 같다. 그래서 제가 한번 자녀 양육에 관한 대화를 시스터 분들과 해야겠다 생각은 했는데 그게 참 부담스러운 주제다. 저로서는. 왜냐면 내가 대단한 부모도 아닌데. 자녀들이 다 다르니까"라고 조심스레 운을 뗐다. 그는 "부모의 역할은 부모가 죽어야 끝난다더라. 왜냐면 그만큼 80세 노모가 50세 아들한테 길 건널때 조심해라 하는 것처럼 늘 아이들 걱정이니까. 나는 이 제 내가 아이가 한, 두살일 때 재우거나 데리고 나가거나 이럴때 아이 손이 이만하지 않나. 그 손을 잡고서 혼잣말로 내 마음속에 항상 결심했다 ‘엄마가 널 지켜줄게’. 불가능한 이야기더라. 이 넓은 세상에서. 아무리 초능력적인 부모가 있다 한들 신이 아니고선 어떻게 내 아이를 100% 완벽하게 지킬수 있겠냐. 졸졸 따라다니면서 학교 가고 직장갈 것도 아닌데"라고 털어놨다. 이어 "스무살 넘으면 이제 내 아이가 아니다. 성인이지 않나. 내가 감히 통제하거나 간섬하거나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는 하나의 고귀한 인격체라는걸 인정하고 그때부터는 내가 ‘나 엄마잖아’ 해서 이렇게 할수있는게 아니라 자녀는 귀한 손님이라고 그러지 않나. 그말이 정말 맞는 것 같다. 여러가지를 내포한 말인 것 같다. 내 품에있을때만 내 자식이지 내 품에서 금방 커서 나가지 않나. 성인과 성인의 인격체와 인격체 사이의 관계인 것 같아서 내가 자식한테 존경을 받고 이런것보다는 '내가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 엄마는 날 믿어줄거야' 그게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백지연은 "그럼 지난 양육기간 동안 난 그렇게 다 했냐. 모자란게 너무 많았다. 그래서 아이가 결혼할 때 너무 즐겁고 행복하지만 ‘내 품에 더 오래있을 줄 알았어, 그래서 내가 혹시 엄마로서 실수했던 걸 만회할 시간이 더 많이 남은줄 알았어’ 이런 아쉬움도 있더라"라고 자신을 되돌아 봤다. 그는 "내가 하나 착각했던게 부모는 자녀를 가르치는 존재라는 생각이 참 많은 것 같은데 그건 아주 아기, 품안에 있을 때고 아이들 학교 다니고 친구 관계 생기고 이러면서 사회인이 돼 가는거지 않나. 오히려 서로 가르치고 서로 가르침을 줄 수 있는 관계인 것 같다. 세상이 쉽지만은 않은 건 그 아이도 분명히 알고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우리 아이들은 똑똑하다. 그리고 우리보다 훨씬 더 업데이트 돼있을수 있다. 이 시대에. 잘 한건 부모니까 당연히 잘해줘야죠. 그렇기때문에 나는 내가 아는게 전부다 처럼 주입하고 강요하고 통제하려고 하지 않고 날개를 활짝 펴. 세상적인 성공에는 기준이 있고 도달치가 있을지 모르지만 행복에는 어떤 절대적 기준이나 도달치도 없고 점수로 매길수 없기 때문에 내가 바라는건 내 아들의 행복이지 성공과 성취가 아니니까.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내 아이가 원하는 삶을 살기를 원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하나 분명한건 이거다. 아이들이 정말 빨리 자란다. 그리고 정말 내 품을 빨리 떠난다. 100살이라면 부모랑 사는 세대는 1/5, 기껏해야 20년밖에 안 된다. 80년은 그 자녀 혼자 살아야되지 않나. 그 시간이라는걸 잊지 않으면 여러가지 고민과 각론에서의 문제점을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내 아이가 훌륭한 성인이 되기 위해서 할수있는 한 최선을 다한다. 그런데 그것이 나중에 혹여라도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내가 너때문에 이렇게 살았는데’, ‘넌 나의 인생이고 나의 프라드야’ 이런 얘기 안 하게"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자녀 양육에는 철저히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해답은 없다. 하지만 내 품에 온 가장 귀한 손님이라는거. 우리 그 손님들 최선을 다해서 잘 대접해보아요. 20년 금방 가요. 혹시 육아에 지치셨다면, 육아에 고민이 많으시다면 힘내십시요. 잘 하고 계신거다. 내 행복을 떠먹어야 기운이 난다. 그래야지 우리가 내일도 모레도 즐겁게 살수있지 않겠냐. 결론은 화이팅"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백지연은 지난1987년 MBC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활동을 펼쳤다. 1995년 결혼 후 아들을 품에 안은 그는 4년만에 이혼했고, 2001년 재혼했지만 6년 후 이혼해 홀로 아들을 양육했다. 특히 그의 아들은 2023년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차녀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지금 백지연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01. 2:14

썸네일

이상민, '대상' 무게 안고 새해 출발…“즐거움으로 보답할 것”

[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SBS 연예대상 대상 수상 이후 새해 인사를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상민은 1일 자신의 SNS에 “너무 감사합니다. 2025년은 평생 잊지 못할 해가 될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그는 “여러분 덕분에 생애 첫 대상이라는 선물을 받았다”며 “2026년 병오년에도 활기차고 건강한 즐거움으로 보답하겠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더 나은 삶을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파이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라며 시청자들을 향한 애정을 덧붙였다. 또한 이상민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6년 대박 나세요”라는 덕담으로 글을 마무리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앞서 이상민은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유재석, 전현무, 탁재훈, 신동엽, 서장훈, 지석진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대상을 수상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01. 2:09

썸네일

'흑백2' 윤주모, 빈지노♥미초바 막걸리 스승이었다..아기 선물까지 [핫피플]

[OSEN=최이정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2' 술 빚는 윤주모가 가수 빈지노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의 막걸리 스승이라는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9월 미초바의 유튜브 채널에는 "오늘은 제가 스승님으로 모시는 윤주모 님이랑 전통주를 빚어봤어요! 레시피 연구부터 직접 제조까지 그리고 대회 출품서도 제출했어요 너무 떨려요"란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독일인 미초바는 “어느 날 성빈(빈지노)이랑 전통주바 가고 윤주당 나라씨를 거기서 처음 만났다. 원데이 (전통주) 클래스를 하고 너무 재미있었다. 손으로 만드는 일을 좋아한다"라며 이후 심화 클래스를 다닌다고 밝혔다. 미초바는 "반 친구들이 너무 착하다"라며 즐거운 마음을 드러냈다.  당시 독일을 다녀온 미초바는 윤주당에게 아기용 프레첼, 장난감 자동차 등을 선물해 윤주모를 감동케 했다.  한편 윤주모는 지난해 12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주 에피소드 보다가 심장 터질 뻔했다”며 “응원과 따뜻한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연합전 미션, 재미있게 보셨나요?”라며 방송 직후의 벅찬 마음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특히 그는 이번 미션을 ‘운명 같은 만남’으로 표현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임성근 셰프에 대해 “우리 조리장님은 제가 한식대첩 때부터 빅팬이셨다. 팬심으로 떨리는 마음으로 직진했는데 흔쾌히 받아주셔서 감사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도끼’를 꺼내는 순간에는 “진짜 소리 질렀다”며 긴장과 웃음이 교차했던 비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그 맛있는 건 저만 먹어봤다”고 너스레를 덧붙였다. 또한 윤주모는 “흑백 미션 최초로 즐겁기까지 했다”고 회상하며, “깨알 같은 후일담은 임성근 셰프와 함께 차근차근 풀어보겠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개인적인 근황도 전했다. 그는 “출산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흑백요리사에 지원했다”며 “다시 오지 않을 도전, 가게 운영·강의·책·팝업까지 숨 가쁘게 달려왔다”고 밝혔다. 현재는 “잠시 쉬어가며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건강을 챙기며 충전 중”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01. 2:02

썸네일

[단독] 권민아, 극단적 선택 시도 전 스케줄 취소...악플러와 전면 전쟁 (종합)

[OSEN=장우영 기자] AOA 출신 권민아가 새해 첫날부터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극단적 선택 시도 후 극적 구조된 그는 어린 시절 가정사부터 AOA 괴롭힘 등을 언급하며 자신이 겪은 모진 풍파를 고백했고,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극단적 선태 시도 전에는 심적 고통으로 스케줄을 취소한 사실이 OSEN 취재를 통해 알려졌다. 1일 권민아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는 이날 새벽 자신의 소셜 계정에 “목을 멨더니 숨이 안 쉬어지고 시아가 흐릿해지더니 그 후 기억이 없어요. 의식을 잃었다는건데. 조금만 더 냅뒀으면 오늘은 정말 약속 지킬 수 있었는데 갑자기 무슨 소리가 들리고 저를 막 흔들어요. 의식이 자꾸 왔다갔다 하길래 속으로 제발..제발.. 했는데 또 저는 구조가 됐네요. 양치기 소녀가 됐고, 근데 꼭 약속 지킬 거예요 당신들 눈 앞에서 사라지는거”라는 글을 남겼다. 2019년 그룹 AOA를 탈퇴한 뒤 괴롭힘을 당했다는 폭로를 남긴 권민아. 이후 간호사 갑질 주장 논란, 환승이별 종용 논란, SNS 라이브를 통한 사과, 해명 과정에서 진정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비판을 받자 사과와 함께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피부과 상담 실장을 거쳐 최근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하고 단독 팬미팅 개최를 알렸던 권민아는 한달 만에 돌연 계약을 해지를 했다. 그럼에도 팬들에게 좋은 공연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하며 활동 의지를 불태우기도 했다. 단독 팬미팅을 약 20일 앞두고 권민아는 극단적 선택으로 충격을 안겼다. 2시간여 만에 극적으로 구조된 권민아는 자조 섞인 목소리로 아쉬움을 전하면서도 어린 시절 부친의 가정폭력과 극심한 생활고, 청소년기 집단 폭행 및 성폭력 피해, 아이돌 활동 당시 동료 멤버의 괴롭힘 등을 담은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극단적 선택 전 권민아는 악플러에 대한 심적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OSEN 취재 결과 권민아는 극단적 선택을 하기에 앞서 예정된 스케줄이 있었지만 일방적으로 취소한 뒤 연락이 두절됐다. SNS를 통해 극단적 선택과 극적 구조 사실이 알려졌고, 전속 계약이 해지됐지만 여전히 권민아의 일정 및 활동과 관련한 매니지먼트 업무를 이행 중인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23일로 예정된 팬미팅은 그대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민아는 악플러와의 전쟁에 나섰다.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최근 SNS를 중심으로 권민아 씨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성 댓글,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는 명백한 불법 행위로 판단해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 중이며,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악성 댓글과 무분별한 추측성 발언은 당사자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주고 있다”며 “향후 유사 사례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준으로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권민아의 첫 단독 팬미팅은 오는 2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H-스테이지에서 열린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01. 1:50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