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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판정단, 언니는 참가자…김다현, 진소리 무대에 눈물 펑펑 ('현역가왕3')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판정단 심사위원으로 등장한 동생 김다현의 울음에 언니 진소리도 눈물을 흘렸다. 6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주홍글씨 편의 경연에 출연한 현역 6년차 가수로 출연한 ‘훈장님네 둘째딸’ 진소리는 박정식 원곡의 ‘천년바위’를 선곡해 탁 트인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을 선보였다. 10년차 무명가수 구수경과 벌이는 이번 대결이 더욱 눈길을 끈 점은 진소리의 동생인 가수 김다현이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해 언니의 무대를 지켜봤다는 것이다. 진소리의 가창 무대가 끝난 후 심사평을 듣는 순서에서 MC 신동엽은 “내가 만약 김다현 양의 입장이었다면 얼마나 어려웠을까?”라며 김다현의 심사평을 이끌어냈다. 언니의 경연 무대를 심사위원석에서 면밀히 지켜본 김다현은 감정이 북받쳐 올라 울상을 지었다. 재차 감정을 추스려 “언니가 큰 경연을 처음 해보는 건데 제가 저기 서봤는데 너무 너무 떨리는 자리라는 걸 알고 있어서…….”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눈물을 흘리며 말문이 막힌 동생을 바라보는 언니도 눈시울을 붉혔다. 겨우 감정을 수습한 김다현은 “너무 대단했고, 응원하겠습니다”라며 언니 진소리의 무대를 지켜본 소감을 밝혔다. 서로를 바라보며 눈물을 수습하는 남다른 자매애에 감동한 연예인 판정단과 관객들도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 비춰지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진소리는 978대 622의 점수로 방출 가수로 분류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경연 무대를 지켜본 주현미는 “변성기가 지났는데 맑은 목소리가 남아 있는거 아니냐”며 놀라운 표정을 지었고, ‘2대 현역가왕’ 박서진은 진소리의 무대에 “다음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이대에 맞는 발랄하고 신나는 노래도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심사평을 남겼다. 지난해 9월 정규 1집 앨범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진소리는 최근 방송 프로그램과 행사 무대 등을 통해 동생 김다현과 깜짝 무대를 선보이며 남다른 자매간의 케미를 과시했다. 언니 진소리의 트로트 활동에 아낌없이 응원을 보내주고 있는 김다현은 3월부터 서울, 부산, 대구로 이어지는 전국투어 단독콘서트 ‘꿈’으로 팬들을 만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0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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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남상지, 든든한 지원군 얻었다…최재성·김희정→천희주 '붉은 진주' 합류 [공식]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최재성, 김희정, 김경보, 강다빈, 천희주가 캐스팅을 확정 짓고 명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오는 2월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제작 DK E&M, 몬스터유니온)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결혼하자 맹꽁아!’, ‘우당탕탕 패밀리’, ‘현재는 아름다워’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김성근 감독과 탄탄한 집필력의 김서정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박진희와 남상지가 출연을 확정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최재성은 극 중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아델 그룹 회장 박태호 역을 맡았다. 태호는 비밀을 지키고 이용하는 데 능한 권력자로 박진희와 날 선 대립 구도를 형성하며 극의 중심축으로 활약한다. ‘결혼하자 맹꽁아!’, ‘비밀의 여자’ 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증명해온 최재성은 악의 축으로서 묵직한 무게감을 더할 예정이다. 김희정은 박태호의 아내이자 아델 갤러리 관장 오정란으로 분한다. 아들 박현준(강다빈)을 통해 아델 그룹을 차지하겠다는 욕망을 품은 정란은 멈출 수 없는 욕심으로 인해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빠진다. ‘화려한 날들’, ‘멜로무비’, ‘스위트홈’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김희정은 욕망과 불안을 동시에 품은 인물을 밀도 있게 그려낼 전망이다. 아델 그룹 제1 본부장 박민준 역은 김경보가 연기한다. 김단희(박진희)의 조카인 박민준은 장남임에도 ‘반쪽짜리 후계자’로 불린다. 대학 시절 백진주(남상지)를 만나며 처음으로 자유를 꿈꾸지만,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고 숨겨진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최근 '밭에서 온 그대'를 통해 차세대 로코 남주로 주목 받고 있는 신예 김경보는 사랑과 복수 사이에서 변화하는 내면을 통해 섬세한 감정선을 이끄는 핵심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 강다빈은 아델 그룹 제2 본부장이자 박민준의 이복동생 박현준 역을 맡았다. 자유롭고 거침없는 성격의 박현준은 백진주를 향한 욕심과 박민준에 대한 의리 사이에서 갈등하며 어긋난 선택을 하게 된다. ‘우당탕탕 패밀리’,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등으로 얼굴을 알린 강다빈이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천희주는 아델 그룹 신사업 TF팀 팀장이자 진주의 친구 최유나로 분한다. 열등감과 질투심이 극대화된 최유나는 백진주의 모든 것을 빼앗고자 하는 인물로 극의 긴장감을 책임진다. ‘에스콰이어’, ‘재벌X형사’ 등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천희주는 이번 작품을 통해 악역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붉은 진주’ 제작진은 “연기파 배우들과 신진 배우들의 만남이 만들어내는 시너지가 작품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며 “각 인물이 숨기고 있는 비밀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확장되고, 자신의 비밀은 지키고 상대의 비밀은 파헤쳐야 하는 치열한 심리전 속에서 폭발적인 연기 대결이 펼쳐질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친밀한 리플리’ 후속으로 오는 2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0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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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돔 시대 대비, 미래 비전 공유" SSG, 2026시즌 대비 전력강화 세미나 개최

[OSEN=조형래 기자] SSG랜더스는 6일(화)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6시즌 대비 전력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전력강화 세미나는 코칭스태프와 프런트가 한자리에 모여 25시즌 파트별 성과와 보완점을 공유하고, 26시즌 스프링캠프 방향성과 정규시즌 운영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개최됐다. 세미나에는 이숭용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5명과 프런트 23명 등 총 38명이 참석했다. 특히 박정권 퓨처스 감독과 박재상 육성군 총괄코치가 함께 자리해 1군과 퓨처스, 육성군을 아우르는 운영 방향의 일체화를 도모하고, 청라돔 시대를 대비한 중장기 전력 강화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세미나는 김재섭 대표이사의 구단 방향성 발표로 시작됐다. 발표에서는 SSG 팀컬러 구축과 구단 모토 정립, 전문 코칭스태프 확대 등 ‘청라돔 시대’를 대비한 중·장기 구단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이 공유됐다. 이어 지난 시즌을 돌아보는 리뷰와 함께 컨디셔닝, 투수, 타격, 수비 등 파트별 보완점과 26시즌 전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끝으로 자유 토론을 통해 시즌 운영 방향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며, ‘원팀, 원보이스’를 실현하기 위한 공통된 목표를 다지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이숭용 감독은 “지난 시즌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코칭스태프와 프런트가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1군과 퓨처스팀이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구성원들과 함께 원팀이 되어 올 시즌도 잘 준비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SSG는 전력강화 세미나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26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1.0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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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흑백요리사2' 파이널 직행...'요리괴물' 결승 스포일러 맞을까

<플랫폼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가 서바이벌 묘미 폭발한 새로운 미션으로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약칭 '흑백요리사2')가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으로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명승부의 세미 파이널로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지난 6일 공개된 '흑백요리사2' 11-12회에서는 임성근, 술 빚는 윤주모, 후덕죽, 선재스님, 최강록, 정호영, 손종원과 요리 괴물 맞대결 생존자까지 TOP7이 결정된 가운데 파이널 향한 마지막 관문인 세미 파이널이 펼쳐졌다. 세미 파이널은 1차 무한 요리 천국과 2차 무한 요리 지옥으로 진행됐다. 무한 요리 천국은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된 미션 주제였다. 육류, 생선, 채소, 과일, 조미료 등 500여 가지의 식재료가 풍족하게 담겨 있는 무한의 팬트리를 마음껏 활용해 요리시간 180분 동안 심사위원 최고점에 도전하는 미션이다. 요리 횟수와 도전은 제한이 없어 언제든 1위가 바뀌기 때문에 최고점에 무한으로 도전하는 무시무시한 미션이었다. 새로운 미션은 서바이벌의 묘미를 폭발시키는 요소가 됐다. 그리고 무한 요리 천국에 심사위원들이 흰색 정장을 입어 예능적 재미를 더했다.  심사위원들이 더욱 냉정한 심사를 예고한 가운데 7명의 셰프들은 파이널 직행을 위해 1차 무한 요리 천국에 열정적으로 임했다. 다양한 장르, 다채로운 개성을 가진 셰프들이 맞대결을 벌인만큼 한 셰프는 빠르게 요리를 해서 최대한 많이 도전하는 것을 목표로 했고, 또 다른 셰프는 한 번의 도전으로 승부를 걸었다. 최고점 경신의 주인공이 계속 바뀌며 피가 말리는 가운데 자신의 조리 인생 집약체 같은 음식을 보여준 한 셰프가 최후의 최고점을 차지하며 파이널에 직행했다.  이어진 2차 무한 요리 지옥의 식재료는 당근이었다. 시즌1 두부가 하늘에서 내려왔다면 시즌2 당근은 땅에서 치솟아 올라와 이 또한 재미를 선사했다. 당근을 주재료로 30분 동안 단 1명이 살아남을 때까지 6명의 셰프들이 계속 대결을 벌였다. 단 2명의 셰프가 맞붙은 마지막 다섯 번째 대결의 결과, 그로 인한 파이널 최종 진출자는 마지막 13회에서 공개된다. 안성재 심사위원의 말대로 실력차가 아닌 “이 순간을 누가 가져가느냐”의 싸움에서 누가 승리해 파이널에 진출할지 궁금해진다.  공교롭게도 '흑백요리사2'는 지난주 공개된 8-10회에서 편집 실수로 인한 스포일러로 논란에 휩사였다. 흑수저 계급인 '요리괴물'이 닉네임이 아닌 이름 '이하성'이 적힌 명찰을 착용한 장면이 등장했던 것. 프로그램 특성상 흑수저 계급은 결승에 진출한 경우에만 이름을 공개할 수 있어 '요리괴물'의 결승 진출을 제작진이 스포일러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이와 관련 넷플릭스와 '흑백요리사2' 측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 가운데 오늘(7일) 넷플릭스 투둠(Tudum)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는 3주 연속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여전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망의 파이널, 그리고 우승자가 탄생할 13회(최종회)는 오는 13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0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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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솔로지옥 PD 조합 '연애예능'이라니...첫 회만으로 톱10 진입 ('합숙맞선')

[OSEN=최이정 기자] 1월 1일 첫 방송되어 4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SBS의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 예능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이 첫 회 에피소드만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6위를 기록하고 있다. '합숙맞선'은 결혼을 원하는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 '합숙'이라는 밀착 환경에 '부모 동반'이라는 변수를 더해 연애 예능의 익숙한 공식에 세대 갈등과 가족 리얼리티의 긴장감을 결합했다. 1일 첫 방송에서는 총 20명의 출연진이 공개됐다. 첫인상 선택에서 남자들은 조은나래에게 '0표'를 줬고, 여자들은 김현준에게 3표를 주며 초반 '인기남'으로 급부상시켰다.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1 출연자 문세훈이 마지막 남자 출연자로 등장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문세훈은 사전 미팅에서 "솔로지옥 프레임 때문에 오히려 연애하기가 힘들었다"며 결혼을 목표로 '합숙맞선'에 지원한 이유를 밝혔다. 첫 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2.7%, 분당 최고 4%(닐슨 코리아 가구기준)를 기록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강점은 상반된 특성을 가진 두 PD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시너지다. '합숙맞선'은 배정훈 PD가 프로듀싱, 김나현 PD가 연출을 맡았다. 배정훈 PD는 '그것이 알고 싶다' PD로 알려져 있고, 김나현 PD는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솔로지옥'을 연출했다. 개성 강한 두 PD가 만나 '관찰'과 '감성'이라는 두 축을 완성했다는 평이다. 배정훈 PD는 "연애 예능이지만 단순히 로맨스만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부모와 자식 간의 진짜 속마음, 세대 간 가치관 충돌을 냉정하게 포착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뤄온 '진실 추적'의 시선을 연애 예능에 접목했다"고 설명했다. 김나현 PD는 "솔로지옥은 출연자들의 진심이 드러나는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합숙맞선은 여기에 부모라는 변수가 더해져 훨씬 입체적인 감정선을 그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두 PD의 조합은 단순한 연애 예능을 넘어 가족 관계와 결혼에 대한 사회적 이슈까지 이끌어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합숙맞선'은 첫 회 말미에 관계 구도가 흔들리는 장면을 예고하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직업과 나이가 공개된 이후 어떤 선택과 반전이 펼쳐질지 관심이 모인다. 'SBS 자식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 2회는 8일(목) 오후 9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0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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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사고'에서 기적 일으킨 공격수, 훈련 중 부상으로 레스터 계약 무산..."진행 절차 중단"

[OSEN=정승우 기자] 기적 같은 복귀를 노리던 미카일 안토니오(36)의 시계가 다시 멈췄다. 훈련 중 발생한 부상으로 인해 레스터 시티 이적이 전면 무산됐다. 영국 '더 선'은 7일(한국시간) "미카일 안토니오의 레스터 시티행이 훈련 도중 발생한 근육 부상으로 취소됐다"라고 전했다. 안토니오는 지난해 끔찍한 교통사고로 대퇴골이 네 곳이나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고, 이후 13개월 만에 그라운드 복귀를 준비해왔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결별한 안토니오는 자유계약 신분이 됐고, 지난달부터 레스터 시티 훈련에 합류하며 단기 계약 가능성을 타진해왔다. 마르티 시푸엔테스 레스터 감독은 그를 두고 "훌륭한 프로페셔널"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상황은 급변했다. 시푸엔테스 감독은 "불행히도 훈련 도중 작은 부상이 발생했고, 우리가 진행하던 절차를 더 이상 이어갈 수 없게 됐다"라며 "축구적인 부분뿐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에 더 아쉽다"라고 설명했다. 불과 2주 전만 해도 합의가 멀지 않았다는 뉘앙스였다. 시푸엔테스 감독은 "서로 관심이 없다면 함께 훈련할 이유가 없다. 준비가 된다면 팀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고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번 부상으로 계획은 원점으로 돌아갔다. 안토니오는 웨스트햄에서 10시즌 동안 83골을 기록하며 구단의 상징적인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프리미어리그 경험도 풍부하지만, 또 한 번의 부상으로 당분간 1군 복귀는 미뤄지게 됐다. 레스터는 공격 보강을 위해 1월 이적시장에서 다른 선택지를 모색할 예정이다. 시푸엔테스 감독은 "구단과 매일 논의 중이다. 기회가 있다면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뒤 다시 축구화를 신으려던 안토니오의 도전은 잠시 멈췄다. 그러나 그의 복귀 의지가 꺾였다고 보기는 이르다. 다시 출발선에 선 안토니오의 다음 선택이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0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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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 강재준, 주식에 얼마나 잃었길래..양세형 "강재준 매매법有" 폭로(홈즈)

[OSEN=하수정 기자] 8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이상엽과 장동민, 주우재가 직업군 특화 동네 4탄, 여의도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경제 전망을 알아보기 위해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지 동여의도로 임장을 나선다. 배우 이상엽과 장동민, 주우재가 증권가에서 근무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집은 물론 사무실, 식당 등 동여의도의 모든 것을 임장한다. 스튜디오에는 주식 투자 전문가 겸 작가 박민수가 함께했다. ‘최고민수’라는 별명으로 더욱 유명한 그는 28년 차 여의도 직장인으로, 주식 강사와 작가도 겸업 중이라고 한다. '침착맨', '빠니보틀' 등 여러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과 지치지 않는 입담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세 사람은 여의도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여의도 토박이 부부가 거주 중인 1978년 준공 아파트를 임장한다. 당시에는 흔치 않던 대형 평형 아파트로 이를 본 김숙이 “제가 신인 때 여의도에서 가장 좋은 아파트였어요”, “방송국 관계자가 많이 살던 아파트다”라고 회상하자, 양세형은 “78년도에 신인이셨나 봐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집 내부에서 만난 1989년부터 증권가에서 일한 원조 증권맨인 집주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여의도 증권가의 과거와 현재의 실감 나는 이야기도 들어볼 예정이다. 다음으로 여의도를 대표하는 한 증권회사 사옥에 방문한다. 로비에 들어서자 현재 주식 상황이 담긴 360도 대형 주가 등락 전광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근무 중인 직원의 사무실 브이로그를 통해 한자리에 6대씩 설치된 모니터와, 사내 로봇 카페 등 증권가 직장인들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직원 찬스로 방문한 구내식당에서는 직원가 기준 단돈 5,500원에 참치 해체 쇼, 랍스터 등 다양한 보양식 메뉴를 즐길 수 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음식을 맛본 연예계 대표 소식좌 주우재도 “폭립이 흉내낸 맛이 아니다. 진짜 맛있다”며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장동민 또한 폭풍 먹방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증권회사 직원에게 주식 투자 노하우를 묻자, 주가가 떨어져 친구가 울 때 매수한다는 이른바 ‘친구 눈물 매매법’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질세라 양세형은 “강재준 매매법이라는 게 있어요”라며 단 한 번으로 끝나버린 가슴 아픈 주식 모임 비화를 털어놓았고, 다른 출연자들 역시 현재 ‘울고 있는 종목’ 이야기를 이어가며 공감과 웃음을 더한다. 직업군 특화 동네 4탄, '여의도' 편은 오는 8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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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제주SK FC, '측면 공격-수비 모두 소화' 멀티플레이어 박창준 영입

[OSEN=정승우 기자] 2026시즌 비상을 꿈꾸는 제주SK FC(이하 제주SK)가 새로운 날개를 달았다. 부천FC1995에서 활약했던 '멀티 플레이어' 박창준(29)을 영입했다.  박창준은 아주대 출신으로 2017년 8월 제29회 타이페이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남자 축구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2018년 K리그1 강원FC 유니폼을 입고 프로무대에 데뷔한 박창준은 2019시즌까지 2시즌 동안 총 27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2020시즌에는 이범수와 맞트레이드를 통해 K리그2 경남FC로 이적했다. 2021시즌 부천에 합류한 박창준은 드디어 기량을 만개시켰다. 2021시즌 K리그2에서 29경기에 출전해 13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이후 박창준은 2023년 K4리그 당진시민축구단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활동한 뒤 약 1년 9개월 만에 부천으로 돌아왔다. 존재감은 여전했다. 특히 2025시즌 K리그2 35경기에 출전해 9골 5도움의 수준급 활약으로 부천의 K리그1 승격을 이끌었다.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력은 치명적이었으며, 측면 공격과 수비가 모두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로서 자질도 증명했다. 박창준은 부천에서 스리백의 윙백부터 좌우 측면은 물론 시즌 막판에는 측면 공격수로 활약했다.  최근 김승섭(전북)과 안태현(부천)의 이적으로 인한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적임자가 바로 박창준이다. 제주SK는 박창준의 가세로 앞서 영입한 권창훈과 함께 측면 공수에 걸쳐 뎁스를 두껍게 가져갈 수 있으며, 전술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를 선호하는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의 축구스타일에도 부합하는 자원을 보유하게 되었다.  "새로운 도전을 제주SK와 함께 해서 정말 기쁘다"라고 운을 뗀 박창준은 "프로커리어부터 내 장점은 공수를 가리지 않고 저돌적으로 상대를 괴롭히는 것이다. 내가 한발이라도 더 뛰면 팀과 동료가 편할 수 있고, 팬들도 웃을 수 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매순간 진심을 다해 뛰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제주SK FC 제공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0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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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수비라인 세대 교체 나선다' 전북, ‘철벽’ 센터백 조위제 영입

[OSEN=정승우 기자] 전북현대모터스FC(단장 이도현, 이하 전북현대)가 뒷문 강화를 위해 부산 아이파크의 ‘철기둥’ 조위제(24)를 영입하며 수비진의 세대교체를 가속화한다. 전북현대는 7일 부산 아이파크에서 맹활약하며 K리그 최고의 중앙 수비수 유망주로 손꼽히는 조위제의 영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은 팀의 견고한 수비 전통을 이어가고 동시에 한층 더 젊고 역동적인 수비 라인을 구축하기 위한 전술적 선택이다. 2001년생인 조위제는 189cm, 82kg의 우월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공중볼 장악 능력이 탁월하다. 큰 키에 빠른 스피드와 영리한 위치 선정 능력을 갖추고 있어, 대인 마크와 커버 플레이 모두에서 리그 최정상급 기량을 선보여 왔다. 부산 아이파크의 핵심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수비 리딩 능력을 검증받은 조위제는 U-23 대표팀을 거치며 차세대 국가대표 수비수로도 주목받고 있다. 프로 5년 차에 접어든 조위제는 K리그2 무대에서 4년 동안 104경기에 출전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빌드업 능력과 수비 범위가 넓어 팀 전술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현대는 조위제가 기존 베테랑 수비진과 호흡을 맞춰 팀의 안정감을 더하고, 장기적으로는 전북 수비의 핵심축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전북현대 유니폼을 입게 된 조위제는 “K리그를 상징하는 전북현대에 합류하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 전주성에서 팬들의 함성을 들으며 뛰는 날을 꿈꿔왔다”며 “팀의 우승을 위해 헌신하고, 팬들에게 믿음을 주는 수비수가 되겠다”고 당찬 입단 소감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전북현대모터스FC 제공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0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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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명, ♥윤세아와 끝사랑 시작하더니..'폭탄선언'(러브 미)

[OSEN=하수정 기자] JTBC ‘러브 미’ 유재명이 또 한 번 인생의 큰 결단을 꺼내 든다. 딸 서현진과 아들 이시우에게 사랑을 시작했다고 고백한 데 이어, 이번에는 오랜 세월 가족의 추억이 쌓인 집을 정리하겠다는 폭탄 선언으로 파장을 예고한 것.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에서 아내 김미란(장혜진)을 떠나보낸 뒤 다시 사랑을 선택하기까지, 서진호(유재명)의 시간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혼자만 잘 사는 것 같은 죄책감 앞에서 스스로를 책망했고, 새로운 사랑 앞에서 다시 설레는 자신을 외면하지도 못했다. 아내의 물건을 모두 버리고 벗어나려고도 노력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리움마저 사라지지는 않는다는 걸 깨달았고, 아내의 재를 부정하지 않은 채 이후의 삶을 살아가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딸 서준경(서현진)과 아들 서준서(이시우)에게는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존재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 고백은 준경에겐 남자친구 주도현(장률)에게 15살짜리 아들이 있고, 준서는 여자친구와 헤어져 인턴 연구직도 관뒀다는 연쇄 고백으로 이어졌다. 짠한데 웃기기도 했던 이 상황은 ‘서씨네’ 가족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사전 공개된 스틸컷엔 진호가 드디어 가족에게 여자친구 진자영(윤세아)을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자리가 포착됐다. 준경과 준서는 낯설지만 조심스럽게 그 자리를 받아들이는 듯 보인다. 그런데 7-8회 예고 영상에서는 또 하나의 현실적인 진호의 고민이 감지됐다. ‘주인은 없고 추억만 남은 집’을 정리할 가능성이 암시된 것. 이어 자영이 “난 캠핑장에 놀러온 줄 알았지, 캠핑장을 사러 온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라는 장면은 진호가 이미 새로운 삶의 터전까지 염두에 두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하지만 이 선택은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그 집은 오랜 시간 아내의 삶이 있었고, 아이들이 자라온 시간이 있으며, 온가족이 함께 웃고 울었던 기억이 남아 있는, ‘서씨네’의 역사 그 자체일 터. 이제 막 아빠의 새로운 사랑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준경과 준서가 그런 공간을 정리하겠다는 진호의 변화를 같은 속도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더불어 아내의 흔적을 인정하기로 했던 진호가 새로운 터전을 마련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진의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러브 미’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 한편, ‘러브 미’는 요세핀 보르네부쉬(Josephine Bornebusch)가 창작한 동명의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며, 호주BINGE/FOXTEL에서도 동명의 타이틀 ‘Love Me’로 리메이크된 바 있다. 일본에서는 OTT 서비스 U-NEXT(유넥스트),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아시아 및 인도에서는 아시안 엔터테인먼트 전문 글로벌 OTT Rakuten Viki(라쿠텐 비키), 그 외 다양한 플랫폼들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도 ‘러브 미’를 만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JTBC·SLL·하우픽쳐스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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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설, 함은정에 분노 폭발 "나 이제 네 따까리 아니거든" ('첫 번째 남자')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첫 번째 남자' 김민설의 캐릭터 소화력과 존재감이 눈에 띈다. 김민설은 MBC '첫 번째 남자'(기획 장재훈, 연출 강태흠, 극본 서현주, 안진영, 제작 MBC C&I, DK엔터테인먼트)에서 '야망의 화신' 진홍주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홍주는 자신을 인도로 발령한 채화영(오현경 분)에게 사직서를 던지고, 마서린(함은정 분)에게 "나 이제 네 따까리 아니거든?"이라며 묵직한 한방을 날려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이후 그는 드림그룹 본사 경영전략팀 팀장으로 초고속 승진한 뒤, 드림호텔로 컴백해 또 한 번 강렬한 존재감을 떨쳤다. 마회장(이효정 분)을 등에 업고 화영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김민설의 모습, 그 자체만으로도 극의 긴장감은 극에 달했다. 지난 6일 방송된 17회에서 홍주는 "마서린, 두고 보면 알게 될 거야. 우리 엄마가 네 할머니가 될 날이 머지않았다는 걸. 나도 엄마도 그날을 위해 인생 다 걸었어. 선 넘는 너를 봐주는 건 오늘까지야"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이때 김민설의 독기 어린 눈빛과 한 마디, 한 마디 곱씹으며 내뱉는 대사는 주변을 압도하기 충분했다. 마회장의 예비 딸로서 서서히 지분을 늘려가고 있는 홍주는 자신을 매번 무시하는 화영에게 "대표님, 여기는 회사인데 비록 아랫사람이지만 하대는 조금 그렇습니다.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며 뼈 있는 한마디를 던졌다.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다는 듯 여유 넘치는 홍주의 태도에 화영 또한 그를 예의주시하는 상황. 과연 홍주가 마회장의 딸이 되어 숨겨왔던 야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민설은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홍주에게 오롯이 녹아들어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고 있다. 김민설의 캐릭터 소화력과 대사 전달력, 상대가 아군이냐, 적군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눈빛과 목소리 톤은 단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작품으로 생애 첫 주연을 맡은 당찬 신인, 김민설이 회를 거듭하며 선보일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5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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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성범죄 징역형' 시동생 악플러 고소..위자료 50만원 받는다

[OSEN=김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시동생의 성폭행 혐의와 관련해 악성 댓글을 단 악플러 2명을 고소해 50만원의 위자료를 받게 됐다. 7일 헤럴드 경제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서울서부지법 민사12단독 이관형 부장판사는 손담비가 악플러 2명을 상대로 낸 23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각각 30만원, 20만원씩 총 50만원을 손담비에게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지난 2022년, 손담비의 시동생이자 남편 이규혁의 친동생인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코치 이규현은 미성년 제자 성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이규현은 혐의를 부인했지만 검찰은 강간 미수 및 성추행, 불법촬영 등 혐의로 이규현을 구속 기소했으며,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이규현의 성범죄 논란의 불똥은 손담비에게까지 튀었다. 이에 손담비는 잠시 SNS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던 바. 이런 가운데 손담비는 지난해 2월, 이규현의 성범죄 사건과 관련해 자신을 향해 악플을 남긴 악플러들을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손담비 측은 "악플러들이 모욕적이고 경멸적인 인신공격을 했다", "악플로 인해 정신적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에 따르면 이번에 50만원의 배상 판결을 받은 악플러들은 2022년 이규현의 논란이 터졌을 당시 손담비를 향해 "XX이 강간범 집안에 시집을 갔다", "XX 돈 보고 결혼하더니 꼴 좋다" 등의 악플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손담비는 두 사람 외에 다른 악플러 3명에게도 같은 소송을 냈지만, 그들에 대해서는 소송을 취하했다. 재판부는 "피고 측에서 경멸적 표현을 담은 욕설을 적어 원고의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했다. 정신적 손해를 금전적으로 위자할 의무가 있다"며 손담비의 손을 들어줬다. 다만 악플 내용과 표현의 수위, 변론 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사정을 참작해 위자료의 액수를 각각 30만원과 20만원으로 인정했다. 이 판결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아직 항소할 수 있는 기간이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결혼, 시험관을 통해 지난해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0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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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원빈 15년째 쉬는데 나홀로 '열일'..7년만에 복귀 미리보니(아너)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이나영이 7년 만에 TV 드라마에 복귀하는 가운데 '아너 : 그녀들의 법정'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X정은채X이청아가 거대한 스캔들에 정면 돌파한다. 세 변호사의 ‘부서져도, 끝내 무너지지 않는’ 결연한 연대를 암시하는 메인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각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오늘(7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의 대표 변호사 3인방,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의 치열한 사투와 끈끈한 연대를 한 장의 이미지에 압축적으로 담아내며 시선을 압도한다. 이번 포스터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세 변호사가 단단히 맞잡고 있는 ‘손’이다. 이는 20년간 쌓은 우정을 넘어, 어떤 거대한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고 힘을 합쳐 끝까지 함께 나아가겠다는 강인한 의지와 신뢰를 상징한다. 정면을 응시하는 단단한 카리스마는 “부서져도, 끝내 무너지지 않는”이란 카피와 어우러져 더욱 강렬한 메시지를 완성한다. 또한, 세 인물의 눈빛은 각기 다른 서사를 품고 있으면서도, ‘명예’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하고 있다. 법정이라는 차가운 전쟁터에서 이들이 보여줄 뜨거운 열정과,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겪게 될 놀라운 변화들이 포스터 한 장만으로도 고스란히 전달된다. 함께 하기 때문에 끝내 무너지지 않는 법정의 수호자들로 변신한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의 시너지는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가슴을 뛰게 만든다. 제작진은 “메인 포스터를 통해 서로의 손을 잡고 버팀목이 되어주는 세 변호사의 강인한 의지와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촬영 당시에도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눈빛과 포즈만으로도 현장을 휘감는 강력한 에너지를 발산,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고 설명하며, “과거의 비밀이 거대한 스캔들로 돌아와 이들에게 멍에를 씌우지만, 명예를 지키기 위해 뜨거운 사투를 벌일 그녀들의 미스터리 추적극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전율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며, 오는 2월 2일 월요일 밤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고, ENA를 통해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T스튜디오지니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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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최악의 상황에 할 말 잃었다 “말도 안 된다 말도 안돼”(‘야구여왕’)

[OSEN=강서정 기자] ‘야구여왕’의 블랙퀸즈가 네 번째 정식 경기에서 충격적인 ‘삼중살’을 당해 위기에 빠졌다. 6일 방송된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 7회에서는 ‘레전드 선출’ 김민지-김보름-김성연-김온아-박보람-박하얀-송아-신소정-신수지-아야카-이수연-장수영-정유인-주수진-최현미가 뭉친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가 ‘여자야구 명문’ 레이커스와 치른 세 번째 정식 경기에서 값진 승리를 거둔 뒤, 선수 전원이 주전급인 ‘초강팀’ 빅사이팅과 네 번째 정식 경기에 돌입하는 현장이 펼쳐졌다. 앞서 레이커스와 맞붙은 블랙퀸즈는 3회 말까지 8:3으로 리드를 지켰고, 이에 4회 초에도 ‘선발 투수’ 장수영이 마운드에 올랐다. 장수영은 ‘美친 제구’로 연속 스트라이크와 삼진을 잡아내며 투아웃을 만들었다. 이후 레이커스의 ‘행운의 안타’와 수비 실책으로 만루 위기를 맞았지만, 내야에 높이 뜬 공을 포수 신소정이 침착하게 처리하며 공수 교체에 성공했다. 4회 말 블랙퀸즈의 공격에서는 지명 타자 이수연이 시원한 2루타에 이어 3루 도루까지 성공시키는 환상의 주루 플레이를 선보였으며, 김민지의 내야 안타로 홈을 밟으며 1점을 추가했다. 5회 초, 폭우로 인한 30분의 클리닝타임 후에도 82구를 던진 장수영이 다시 투수로 나섰고, 첫 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곧장 제구를 회복해 연속 스트라이크를 꽂았다. 그러던 중, 1아웃 1·3루 상황에서 김성연이 ‘맨손 토스’로 홈으로 들어오는 주자를 태그 아웃시키는 명장면이 나와 장내가 달아올랐다. 하지만 투구수 100개를 넘긴 장수영은 2아웃 주자 만루 상황에서 유순열에게 적시타를 맞아 2점을 내줬으며, 총 106구의 투혼 끝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후 김온아가 두 번째 투수로 출격했고, 타자의 내야 땅볼을 박하얀이 안정적으로 처리해 이닝을 마무리했다. 5회 말에는 중심 타선인 송아와 신소정이 연속 안타를 치며 1점을 추가했다. 6회 초 무사 만루 위기에서도 김온아의 ‘삼구 삼진’과 아야카의 ‘더블 플레이’ 호수비가 이어져 이날의 경기는 10:5로 종료됐다. 블랙퀸즈의 통산 두 번째 정식 경기 승리였다. 경기 후 미팅에서 박세리 단장과 추신수 감독, 이대형·윤석민 코치는 “지금까지 했던 경기 중에 오늘이 제일 야구다웠다. 팀워크도 좋았고 실책도 거의 없었다”고 칭찬했다. 이번 경기의 MVP는 2차전 ‘2회 초 강판’의 아픔을 딛고 호투를 펼친 ‘선발 투수’ 장수영에게 돌아갔다. 승리의 기쁨도 잠시, 블랙퀸즈는 각자의 자리에서 본업과 함께 야구 훈련을 병행으며, 며칠 뒤 정식 경기 4차전을 위해 모였다. 이들의 상대는 2차전에서 블랙퀸즈를 꺾었던 버스터즈를 제압한 ‘베테랑’ 빅사이팅으로, 추신수 감독은 신중하게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그는 “일주일 동안 생각한 결과”라고 운을 뗀 뒤, 신수지를 2번 타자로 호명했다. 신수지는 눈물을 펑펑 쏟았으며, 아야카 역시 선발 투수로 기용돼 ‘믿음의 야구’에 화답할 투지를 보였다. 1회 초 빅사이팅의 공격으로 경기가 시작됐다. 첫 선발 등판에 나선 아야카는 부담감으로 인해 두 타자를 연속 볼넷으로 내줬다. 하지만 김민지가 외야 타구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1아웃을 잡았고, 4번 타자의 적시타로 1점을 내준 뒤에도 연이은 호수비로 아웃카운트를 추가했다. 이후 내야 땅볼을 박하얀이 깔끔하게 처리하며 0:2로 이닝을 마쳤다. 이어진 1회 말 공격에서 주수진과 신수지, 송아가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무사 만루의 빅 찬스가 찾아왔다. 직후 4번 타자 신소정이 타석에 들어서며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지만, 신소정의 타구가 3루 직선타로 잡히며 1아웃, 바로 옆 3루 베이스 터치와 2루 송구까지 연결되며 단숨에 3아웃이 되는 ‘삼중살’을 당했다. “라인 드라이브를 조심하라”라는 윤석민 코치의 조언에도 모든 선수가 전력을 다해 뛰다가 귀루에 실패한 것. 경기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최악의 상황에 추신수 감독은 “말도 안 된다, 말도 안 돼…”라며 현실을 부정했고, 신소정은 “야구 더럽게 안 되네”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윤석민 코치마저 “이 찬스를 이렇게 날리다니…”라며 탄식했고, 중계진도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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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아! 정식 감독은 파리 목숨 맞네' 토트넘 임시 전문 메이슨, 정식 감독 부임 7개월만 경질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 임대 사령탑 이력' 라이언 메이슨(34)의 첫 정식 감독 도전은 짧게 끝났다. 웨스트 브롬위치는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1군을 이끌던 메이슨 감독과 결별했다고 발표했다. 나이젤 깁스 수석 코치와 샘 풀리 코치도 동시에 팀을 떠났다. 새로운 감독 선임 전까지는 제임스 모리슨 코치가 임시로 팀을 이끈다. 차기 사령탑 물색 작업은 이미 시작됐다. 메이슨 감독의 마지막 경기는 같은 날 열린 레스터 시티 원정(1-2패)이었다. 경기 내용은 우세했지만 결과가 따르지 않았다. 원정 10연패. 순위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18위까지 내려갔다. 2023-2024시즌 5위, 2024-2025시즌 9위를 기록했던 흐름을 고려하면 급격한 추락이었다.  메이슨 감독은 레스터시티즌 후 강한 좌절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런 경기를 하고 승리를 안겨주지 못한 것이 충격적”이라며 “우리는 많은 유효 슈팅을 허용하지 않는데 실점이 나온다. 기회를 만들지만 득점하지 못한다. 그게 우리의 현실"이라며 고개를 떨궜다. 결국 웨스트 브롬위치 보드진은 '경질' 결단을 내렸다. 메이슨 감독은 지난해 여름 토트넘 코치직을 내려놓고 웨스트 브롬위치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약 7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부임 직후 리그 첫 4경기에서 3승을 거두며 출발은 좋았던 메디슨 체제의 웨스트 브롬위치지만 이후 22경기에서 6승에 그쳤다. 이번 경질로 메이슨 감독의 첫 정식 사령탑 도전은 실패로 끝났다. 그는 토트넘 유스 출신으로 지도자 커리어를 쌓아왔다. 2015-2016시즌 현역 선수로서 손흥민과 함께 뛰기도 했던 그는 헐 시티 소속이던 2017년 두개골 골절 부상을 당해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은퇴 직후 그는 토트넘 코치진에 합류했다. 2021년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끌었다. 2023년에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감독 대행이 연이어 물러나며 다시 한 번 임시 사령탑을 맡기도 했다.  2024년 10월에는 안데를레흐트로부터 감독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토트넘 잔류를 택했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보좌하는 길을 선택했다. 그 결과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메이슨 감독은 지난해 여름 손흥민이 LAFC로 떠난 시점, 토트넘을 떠났다. 웨스트 브롬위치에서 새 출발을 택했지만 1년을 채우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노진주([email protected])

2026.01.0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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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황신혜, '포즈 거절' 이민정…공식석상에서도 안성기 추모 '먹먹 심경'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안성기가 세상을 떠난 지 이틀이 지난 가운데 공식석상에서 눈물을 보인 황신혜와 하트 포즈를 거절한 이민정의 모습이 조명되고 있다. 안성기는 2026년 1월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최근 심정지 상태에서 중환자실로 옮겨져 집중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에 들었다. ‘국민 배우’이자 한국 영화계를 이끈 안성기였던 만큼 후배들의 참담한 심경을 담은 애도가 이어졌다. 배우 정보석, 정은표, 고현정, 김선아, 고경표, 이동휘, 엄지원, 장혁, 한예리, 이영애, 송선미, 조성하, 김규리, 이상민, 이본, 김승현, 윤현숙, 이기용, 하리수, 문희경, 하준, 유지태 등이 안성기를 떠올리며 추모했다. 오는 9일 발인이 엄수되는 가운데 빈소가 차려진 지 이틀째였던 6일에도 많은 이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이 가운데 주목을 받은 건 배우 황신혜와 이민정이었다. 먼저 황신혜는 1987년 영화 ‘기쁜 우리 젊은날’에서 안성기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기쁜 우리 젊은날’은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의 첫 영화 출연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고, 이 작품을 안성기와 함께 하며 의미를 더했다. 안성기의 비보를 접하고 소셜 계정에 “편히 쉬세요. 같은 현장에서 같은 카메라 앞에서 영화를 함께 만들 수 있었던 시간은 제 인생의 큰 영광이었습니다. 긴 시간 한국 영화의 기둥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했던 순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존경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추모글을 올렸던 황신혜는 지난 6일 열린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에서 고인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황신혜는 제작발표회 이후 조문을 갈 예정이라며 “신년이 시작하고 6일 사이에 많은 이별을 했다. 그 마음을 추스르기 힘들었다. 이런 시간이 허락된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첫 영화 데뷔작을 함께했고, 긴 오랜 시간 동안 영화계의 기둥으로 남아주셨다. 일찍 떠나신 것이 아쉽고 이 행사를 끝나고 인사하러 갈 예정이다. 좋은 곳으로 가서 쉬시길 바란다”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황신혜가 공식석상에서 눈물로 안성기를 추모했다면, 이민정은 공식석상에서 포즈 제안을 정중히 거절하며 안성기를 추모했다. 이민정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단정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토월에 선 이민정은 안성기의 별세 여파로 이렇다 할 포즈나 제스처 없이 은은한 미소로만 포즈를 취했다. 특히 이민정은 하트 포즈 요청 등이 나오자 분위기가 분위기인 만큼 요청을 정중히 거절했고, 이후 안성기의 빈소로 향해 조문을 하며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이민정은 “선생님 조문 다녀오는데 이 사진이 갑자기 와서 놀랐네요. 정말 따뜻하고 멋졌던 선생님”이라며 혈액암 투병 중인 안성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시상식이라는 공식석상임에도 안성기를 추모하는 마음을 담아 블랙 컬러를 선택하는 등 예의를 지킨 모습에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안성기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이며,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0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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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박해준, '폭싹' 양관식은 잊어라..조인성과 극렬한 대립

[OSEN=하수정 기자] 배우 박해준이 ‘휴민트’를 통해 류승완 감독과 첫 호흡을 맞추어 남다른 존재감이 느껴지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2025년 흥행작들의 주역 박해준이 ‘휴민트’로 극장가에 돌아온다. 박해준은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북한 총영사 황치성 역을 맡아 영화를 한층 입체적으로 완성한다. 박해준은 “동료 배우들과 류승완 감독에 대한 믿음이 커서 합류하게 되었다”라고 ‘휴민트’를 선택한 이유를 밝히며 작품과 배우, 감독에 대한 단단한 신뢰를 표현했다.  박해준이 맡은 황치성은 자신을 감시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로 넘어온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과 대립하게 된다. 황치성은 권력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혀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일삼으며, 극의 긴장감을 팽팽하게 당겨줄 활 시위 같은 역할이다.  류승완 감독은 “작품의 신선함을 유지해주는 얼굴이 필요했고, 박해준이 가진 의외성에 끌려서 꼭 함께하자고 매달리듯이 제안했다”라고 박해준이 황치성을 소화할 유일한 배우였음을 밝혀 기대감을 더한다. 박해준 역시 “어려운 캐릭터라 고민이 많았지만,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매력적인 부분을 발견해서 도전하고 싶었다. 그 전에 보여 주었던 캐릭터들과는 다른 느낌이라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라고 전해 박해준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임을 예고했다. 한편 박해준과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휴민트’는 2월 11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NEW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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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권미진, 셋째 출산 후 불임됐다 “이제 임신할 수 없는 몸”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권미진이 불임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권미진은 지난 6일 “생각지도 않았던 이슈”라며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많은 이가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고, 권미진은 “이슈라고 올렸더니 이런 디엠이 자꾸 와요”라고 했다. 넷째를 임신했냐는 반응도 있었던 것.  결국 권미진은 “저희 셋째 백일 지난 지 얼마 안됐고요. 저는 이제 임신을 할 수 없는 몸이에요. 셋째 낳으면서 편하게 하려고 제가 수술해버렸어요”라고 했다.  이어 “여성 불임수술에 대해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하하”라고 밝혔다.  한편 권미진은 202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녀 1남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권미진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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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 일본 하나조노서 '제2회 OK 읏맨 럭비아카데미' 큰 호응 속에 마무리

- 중등부 럭비 선수 및 지도자 40명 참가…인내·협동·희생 3대 럭비정신과 노사이드 정신 몸소 익혀 - 2만여 관중 운집한 ‘럭비의 고시엔’ 하나조노서 ‘관중과 함께 만드는 경기 문화’ 직접 체험해 [OSEN=홍지수 기자] OK금융그룹은 "OK 읏맨 럭비단(이하 읏맨 럭비단, 구단주 최윤)이 주관한 ‘제2회 OK 읏맨 럭비아카데미’가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1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한국 럭비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학교 럭비부 소속 선수 및 지도자 40명이 참가했다.   아카데미의 주 무대가 된 ‘하나조노 고교럭비 전국대회’는 일본 럭비 문화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경기 당일 마다 2만8000석에 달하는 관중이 가득 찰 정도로 높은 관심 속에 치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학교 응원단과 가족, 지역주민과 럭비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응원 문화와 경기 종료 직전까지 이어지는 치열한 플레이가 어우러지며, 하나조노는 단순한 학생 스포츠 대회를 넘어 일본 럭비 선수들에게 ‘꿈의 무대’로 불릴 만큼 높은 상징성을 지닌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하나조노의 분위기와 문화는 OK 읏맨 럭비단이 이번 아카데미를 하나조노에서 진행하게 된 배경으로 꼽힌다. 단순한 해외 견학을 넘어 노사이드 정신, 팀워크, 책임감 등 럭비 고유의 가치를 배우고 럭비가 한 사회 안에서 어떻게 존중받고 성장해 왔는지를 학생 선수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게 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럭비 아카데미 참가자들은 하나조노 고교럭비 전국대회 8강·4강 경기를 관람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고교 럭비가 어떻게 준비되고 완성되는지를 현장에서 체감했다. 여기에 일본 현지 중등부 럭비팀과의 합동훈련, 일본 프로 럭비 리그원 소속 ‘하나조노 킨테츠 라이너스’의 훈련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병행되며, 경기력은 물론 럭비를 대하는 태도와 문화 전반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선수들은 경기 전후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와 질서 있는 응원 문화, 팀 단위 훈련 시스템 등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럭비가 지닌 교육적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는 게 구단 측의 설명이다. 럭비 아카데미에 참석한 이동환 학생(부천 G스포츠 소속)은 “관중이 가득 찬 경기장에서 럭비 플레이를 하는 것이 멋있어 보였고, 언젠가는 많은 관중들의 응원 속에 플레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읏맨 럭비단 오영길 감독은 “럭비 꿈나무들에게 ‘진짜 럭비’를 보여주기 위해 기획했던 지난해 첫 번째 럭비 아카데미에 이어 올해도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자리가 이어져 기쁘다”라며 “이번 캠프에 함께한 선수들, 지도자들 모두 이번 아카데미에서의 좋은 기억을 품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겸 OK 읏맨 럭비단 구단주)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전하고 싶었던 것은 ‘어떻게 이기는가’보다 ‘어떤 태도로 럭비를 대하는가’였다”며 “결과보다 과정이 존중 받고, 경쟁 속에서도 품격을 잃지 않으며, 팀과 상대, 그리고 럭비라는 스포츠 자체를 존중하는 태도, ‘같이 럭비를 했다’는 인연 하나로 평생 친구가 되는 장면 이야말로 우리 선수들에게 꼭 전하고 싶었던 진짜 럭비의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은 "아카데미를 통해 보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누군가가 정해준 답이 아니라 ‘진짜 럭비’의 가치를 스스로 찾아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 가길 기대한다”며 “향후 럭비아카데미 참가 대상을 고등부, 대학부까지 확대해 한국 럭비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OK 읏맨 럭비 아카데미는 한국 럭비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학생 선수들에게 진정한 럭비 정신을 전하고, 경기장에서의 투혼을 넘어 올바른 럭비 문화를 전파하고자 지난해 첫 선보인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이다. 한국 럭비 전반에 내편 네편 없는 노사이드 정신을 비롯한 진정한 럭비 가치가 더 단단히 뿌리 내리기 위해서는 럭비 선수로서의 태도와 기준이 형성되는 중학생 시기부터 바로 세워야 한국 럭비의 미래를 다질 수 있다는 최윤 회장의 뜻이 아카데미의 출발점이 됐다. 지난해 180여명이 운집한 1차를 비롯해 이번 2차를 계기로 해외로 무대를 넓힌 럭비 아카데미는 향후 여러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고등부 및 대학부까지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1.0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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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47세 인생 첫 파격 노출…가슴·등 훤히 파인 'MZ룩' ('당일배송 우리집')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하지원이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희대의 에겐녀’에 등극했다. 하지원은 6일 방송된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이날의 로망 공간인 ‘승마장 속 우리집’을 체험하며 특유의 섬세함과 솔직한 매력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이날 하지원은 ‘당일배송 우리집’을 찾아온 윤남노 셰프가 직접 만든 저녁을 먹으며 리액션을 폭발하는가 하면, 아침 일찍 일어나 말과 특별한 교감을 나누며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하지원은 전날 밤 벌칙으로 맡게 된 아침 식사를 직접 준비했다. 하지원은 “내가 매일 하는 아침 루틴”이라며 레몬즙을 직접 짜 레몬차를 만들었고, 능숙하게 레몬에 구멍을 내 즙을 짜내는 ‘인간 레몬 착즙기’ 면모에 멤버들은 “윤남노 셰프 못지 않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아침 식사 자리에서 막내 가비는 “지금까지 본 언니들의 모습이 다 다르다”라며, 하지원을 ‘희대의 에겐녀’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하지원은 “그동안 중성적인 역할을 많이 해서 전혀 아니라고 생각했다”라며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였지만, 가비는 “뭐든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쓰고 챙기는 모습이 닮고 싶을 정도로 섬세하다. 평소에 하는 모습도 너무 예쁘다”라고 설명해 모두의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하지원은 가비가 준비한 파격적인 ‘MZ룩’을 직접 입고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등과 팔 부분이 과감하게 드러난 의상임에도 완벽한 소화력을 보여주며 비주얼을 ‘올킬’, 끝없는 칭찬 감옥에 갇힌 것. 직후 김성령, 장영란과 함께 즉석에서 ‘헌트릭스’를 결성한 하지원은 “데뷔해야 하는 것 아니에요?”라며 만족감을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 하지원이 출연하는 JTBC ‘당일배송 우리집’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0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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