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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박찬호 하는 이유가 있구나" 사령탑도, 안방마님도 80억 가치 인정했다

[OSEN=대전, 조은혜 기자] "박찬호, 박찬호 하는 이유가 있구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이 유격수 박찬호의 합류 효과에 대해 밝혔다. 두산은 지난 시즌 종료 후 4년 최대 80억원에 FA 박찬호를 영입했다. 박찬호는 지난해까지 1088경기에 나서 951안타 23홈런 353타점 514득점 타율 0.266을 기록했고, 2024시즌에는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타격도 타격이지만 두산이 박찬호의 합류 효과를 느끼는 지점은 바로 수비다. 김원형 감독은 "전체적인 수비에서 확실히 달라졌다"며 "찬호가 양쪽 야수들과 얘기를 하면서 하는 부분, 그리고 움직임을 봤을 때 '박찬호, 박찬호' 하는 이유가 있구나 했다"고 극찬했다. 김 감독은 "타구가 올 때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벌써 스텝에서 보인다. 내가 내야수 출신은 아니지만 그게 보인다. 볼만 잡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그 다음 동작도 계산을 하면서 움직이는 선수 같다고 보여진다"면서 "상대 팀이었을 때도 박찬호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했고, 좋은 모습을 항상 얘기를 하곤 했다"고 전했다. 김원형 감독은 그라운드 안팎에서의 박찬호의 태도에도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김 감독은 "보면 후배들한테도 좋은 얘기 많이 해주고, 생각보다 야구에 대한 열정이 엄청 좋더라. 밖에서도 그런 모습이고, 안에서도 야구하는 그런 모습들이 좀 센스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플레이를 하다 아쉬움이 표정이나 행동으로 나오는 부분은 자제를 해야 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도 "그런 건 자기도 모르게 승부욕이 나오는 모습들이지만, 잘못 보면 오해를 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다"고 얘기했다. 주전 포수이자 주장인 양의지도 김원형 감독과 정확히 같은 말을 했다. 양의지는 박찬호의 센터라인 합류에 "편안하다"고 말하며 "상대 팀이었지만 박찬호 선수를 항상 높게 평가했기 때문에 우리 팀에 온 게 되게 엄청난 플러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의지는 "박찬호 선수 한 명이 오면서 지금 어린 내야수들이 상당히 기량이 느는 게 보인다. 그래서 박찬호 선수가 유격수로 들어왔다는 이유만으로도 저희 팀이 좀 안정이 되는 그런 느낌을 받는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조은혜([email protected])

2026.03.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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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밖 저전력 모드’ 김재원, 김고은 만나 180도 달라진다(‘유미의 세포들3’)

[OSEN=강서정 기자]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재원의 세포들이 저전력 모드에서도 움직이기 시작한다. 오는 4월 13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 극본 송재정·김경란, 제공 티빙)는 17일 ‘반전의 집돌이’ 순록(김재원 분)의 세포들이 유미(김고은 분)를 만나 집밖에서도 활기를 찾는 ‘순록 On-Off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3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 ‘유미 그 자체’를 연기한 김고은을 중심으로 대세 청춘 배우 김재원의 합류, 믿고 보는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김경란 작가의 재회가 기대를 높인다. 앞서 순록의 등장으로 무미건조했던 유미의 심장이 다시 말랑말랑해지는 연상연하 로맨스를 예고했던 ‘유미 On-Off 티저 영상’이 뜨거운 화제를 일으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순록 On-Off 티저 영상’은 유미 담당 PD가 된 순록의 평소 침착하고 이성적인 면모에 숨겨진 반전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순록은 달콤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팩폭’을 날리는 줄리 문학사 편집부 PD다. 유미의 표현대로 ‘얼굴에 침착이라고 써 있는’ 순록이지만 알고 보면 집밖에서는 저전력 모드로 생활하는 ‘집돌이’라는 귀여운 비밀을 품고 있다. 집밖에서는 언제 방전돼도 이상하지 않은 배터리 한 칸만 간신히 유지하는 저전력 모드로 생활한다. “날씨가 너무 좋죠?”라는 유미의 친절한 ‘스몰토크’에도 “그러네요”라고 단답형으로 대답하는 순록은 집에 오는 순간 180도 달라진다. 집에 오자마자 신나게 움직이는 순록의 세포들과 함께 세포 마을에도 환하게 불이 켜진다. 유미가 그랬듯이 혼자 군만두를 먹으며 “완벽해”라고 즐거워하고, 야구 중계를 시청하며 환호하는 순록의 귀여운 면모는 미소를 유발한다. 스스로 확고한 집돌이라고 말하는 순록이 유미를 만난 후 달라지기 시작한다. 저전력 모드에서도 세포들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어찌된 영문인지 밖에서도 배터리가 ‘풀충전’ 상태를 유지하며 활기가 가득하다. “잘 안되면 언제든 연락하세요”라고 먼저 나서는가 하면, “혼자 해봐야죠. 귀찮게 안 할게요”라는 유미에게 “귀찮지 않은데요?”라고 말하는 순록의 변화는 ‘심쿵’을 선사하며 예측불허 연상연하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미의 세포들 시즌3’ 티저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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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금지약물 복용 80G 징계? 다저스 발칵…몇 분 뒤 ‘충격 반전’

[OSEN=손찬익 기자] 자칫 큰 논란으로 번질 뻔한 해프닝이 발생했다. 미국 매체 보도를 통해 LA 다저스 내야수 미겔 로하스가 금지약물 규정 위반으로 8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곧바로 오보로 확인됐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의 에반 드렐리치 기자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다저스의 미겔 로하스가 금지약물 규정 위반으로 8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는다”고 전했다. 다저스의 베테랑 내야수이자 팀 리더로 평가받는 로하스는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가능성을 언급해온 상황. 이 때문에 현지에서는 그의 마지막 시즌에 뜻밖의 악재가 발생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하지만 해당 게시물은 몇 분 뒤 삭제됐다. 드렐리치 기자는 이후 “오늘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선수에 관한 잘못된 게시물을 삭제했다”며 “징계를 받은 선수는 다저스의 미겔 로하스가 아니라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요한 로하스”라고 정정했다. 앞서 미국 매체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 기자가 요한 로하스의 징계 사실을 먼저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매체들도 사실관계 바로잡기에 나섰다. LA 지역지 ‘LA 타임스’의 다저스 담당 잭 해리스 기자는 “다저스의 미겔 로하스에게는 어떠한 징계도 내려지지 않았다. 또한 퍼포먼스 향상 약물(PED) 양성 반응도 없다. 앞선 보도와는 정반대의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스 네이션’ 역시 “다저스의 미겔 로하스가 PED 사용 선수로 잘못 지목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며 “디 애슬레틱의 보도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었다”고 전했다. 자칫 팀 리더에게 큰 오해를 남길 수 있었던 소식은 다행히 빠르게 바로잡혔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2026.03.1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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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치면 얼른 뺀다" AVG .538 불방망이, 이젠 KIA 보물...꽃감독은 개막 타격감 떨어질라 노심초사[오!쎈 창원]

  [OSEN=창원, 이선호 기자] "너무 좋아 자제시키고 있다". KIA 타이거즈 외야수 김호령(34)이 시범경기에서 펄펄 날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너무 타격컨디션이 좋아 걱정하고 있을 정도이다. 안타를 한 두개 치면 바로 빼고 있다. 타격사이클이 너무 좋으면 막강 개막에 즈음해 떨어지기 때문이다. 타격에서 안정성을찾아 KIA 타선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희망적이다.  지난 16일 창원 NC전에서 2번 중견수로 출전해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NC 에이스 구창모를 상대로 첫 타석은 범타로 물러났으나 4회 선두타자로 나서 포크볼을 공략해 중전안타를 날렸다. 6회 타석에서는 전사민의 투심을 때려 3루 빗맞은 내야안타로 또 1루를 밟았다. 이범호 감독은 바로 박재현으로 교체했다.  스프링캠프 실전 막판부터 타격감을 끌어올리더니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5경기에서 13타수 7안타 3득점 2타점의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타율이 자그만치 5할3푼8리이다. 2루타 2개를 터트렸고 볼넷도 2개 골랐다. 삼진은 3개를 당했다. 자신의 역대 최고의 시범경기이다.  이범호 감독은 너무 흐뭇하다. "너무 잘하고 있다. 개막에 들어가면 또 헤맬까 그게 걱정이다. 그래서 두 번치면 뺀다. 컨디션 올라가지 못하게 하려고 두 번치면 빼고 있다. 타격은 컨디션이 쭉 올라가면 또 뚝 떨어진다. 그래서 기분상 한 두 개 쳤다면 빼주고 있다"며 웃었다.  잘치는 이유는 작년 선택했던 타격폼에 대한 믿음과 안정성이라고 분석했다. 이감독은 작년 시즌 도중 외야수들이 타격부진에 시달리자 김호령을 붙잡고 일대일 개인교습을 실시한 바 있다. 그 과정에서 양 발을 살짝 엇갈리는 크로스 스탠스를 주문했다. 몸쪽 볼에 대한 대응력을 키우기 위해서였다.  이 감독은 "타격 자세를 안 바꾸고 있다. 캠프에서도 한 번도 안바꾸었다.  시범경기에서 잘 맞고 있으니 변화구를 주고 싶은 생각이 없다. 그 자세 안에서 타이밍 잘 맞추면 안타가 나온다는 것을 안다. 오늘은 이렇게 쳐야하나 고민하지 않고 언제든지 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치니까 애버리지가 올라갈 확률이 높다.  김호령은 데뷔 이후 자신의 타격에 고민이 많아 타격폼을 고치는 일이 잦았다. 그때마다 성공보다는 실패가 많았고 결국 '호령존'이라는 그좋은 수비력을 갖추고도 주전에서 밀려났다. 2025시즌을 앞두고는 백업경쟁도 되지 않아 개막전 엔트리 진입에 실패했다. 그대로 프로커리어가 끝나는 것 같았지만 이 감독의 도움으로 기적처럼 일어났다.  381타석에 들어섰다. 2016년 이후 가장 많은 타석이었다. 타율 2할8푼3리 6홈런 39타점 46득점, OPS .793의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다. 이제는 대체 불가의 중견수로 자리를 잡았다. 스스로도 "시범경기면 항상 뒤에 나갔는데 이제는 앞에 나간다"며 대견스러워하고 있다.  올해 이틀만 1군에 있으면 FA 자격을 충족한다. 이런 추세가 정규시즌까지 이어진다면 대박 계약이 예상된다. /[email protected] 이선호([email protected])

2026.03.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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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무시 논란' 김준현, 새단장했다..현장 분위기에 '안정감' ('어한처')

[OSEN=최이정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새단장을 마치고 활기찬 첫 녹화로 포문을 열었다. 19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재정비를 마치고 새롭게 돌아온다. 기존의 ‘호스트 초대’ 방식을 넘어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여행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포맷을 확장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그 첫 주자로 ‘에펠탑의 명물’ 파코를 선정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진행된 첫 녹화 현장은 기분 좋은 웃음과 설렘이 가득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녹화 현장에서 가장 먼저 출연진의 시선을 강탈한 것은 180도 바뀐 스튜디오였다. 마치 공항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디테일한 세트 구성에 MC 김준현과 딘딘은 "진짜 공항에 있는 것 같다”, “녹화하러 왔는데 여행 가는 기분"이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다시 뭉친 ‘원조 MC 콤비’ 김준현과 딘딘의 호흡은 여전했다.  최근 출근길 영상으로 팬을 무시했다는 뜻밖의 태도 논란에 휩싸였던 김준현은 든든한 터줏대감 역할을 해냈다. 특유의 여유로운 진행으로 현장 분위기를 안정감 있게 이끌었다는 전언. 돌아온 원년 멤버 딘딘은 "다시 내 집에 돌아온 것 같다"며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활기를 불어넣었다. 두 사람은 오랜 공백이 무색할 만큼 찰떡같은 케미를 선보이며 현장에 웃음꽃을 피웠다. 또한, 첫 번째 여행 주인공인 파코의 여정을 더욱 풍성하게 해석해 줄 프랑스 전문가 3인방의 조합도 기대 이상이었다. 그중 침착맨의 유튜브에 출연해 조회수 600만 뷰를 돌파한 화제의 인물, 정일영 교수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해박하고 흥미진진한 프랑스 문화 해설을 해주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여기에 최근 ‘관광 통역 안내사’ 자격증을 취득 소식을 알린 파비앙이 1년 반 만에 방송에 출연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지난 1년 동안 공부에 몰두했다는 그는 한국인보다 더 깊이 있는 역사와 문화 지식을 뽐내며 파코의 여행에 깊이를 더했다. 지난해 결혼해 ‘새신랑’이 된 로빈 역시 한층 여유로운 모습으로 함께했다. 파비앙과 로빈은 주인공 파코에 대해 “예전에는 우리가 한국에서 제일 유명한 프랑스인이었는데, 이제는 파코에게 밀린 것 같다”며 유쾌하게 인정하면서도, 프랑스인들만 발견할 수 있는 예리한 문화 차이를 포착하며 녹화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마치 함께 여행을 떠나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에 프랑스 전문가들의 정교한 문화 차이 설명이 더해져 한층 흥미진진해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오는 3월 19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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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연프 '하트시그널5', 3년만에 돌아온다..로이킴·츠키 합류 [공식]

[OSEN=하수정 기자] ‘연애 예능 신드롬’을 이끌어온 ‘하트시그널’이 시즌5로 돌아온다. 원조 예측단 ‘윤종신-이상민-김이나’와 세대교체를 꿈꾸는 새 예측단 ‘로이킴-츠키’가 함께 한다. 채널A ‘하트시그널’(연출 박철환)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남녀들의 연애를 관찰,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시즌4에 이르기까지 시청률과 화제성을 ‘올킬’하면서 ‘불패 신화’를 이어왔다. 특히 연출자인 박철환 PD는 ‘하트시그널’에 이어 지난 해 ‘하트페어링’도 성공리에 론칭시켰으며, 그 결과 ‘2025 펀덱스어워드’에서 ‘TV 시즌/미니 예능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하트’ 시리즈만의 섬세한 연출 감각을 인정받은 박철환 PD가 3년 만에 선보이는 ‘하트시그널5’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연예인 예측단’으로는 ‘원조 멤버’인 윤종신-이상민-김이나와, ‘뉴 멤버’인 로이킴, 츠키가 뭉쳐 신선한 케미를 예고한다. ‘원조 예측단’은 지난 시즌 동안 쌓아온 ‘�I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믿고 보는 추리력을 선보이며, ‘뉴 예측단’인 로이킴은 전 국민이 사랑하는 ‘썸 유발곡’을 다수 보유한 ‘감성 장인’ 싱어송라이터인 만큼 ‘썸 추리’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독창적인 음악성을 자랑하는 걸그룹 빌리의 멤버이자 최근 ‘예능 치트키’로 맹활약하고 있는 츠키 역시 ‘뉴 예측단’으로서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스튜디오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박철환 PD는 “3년 만에 돌아온 시즌5에도 ‘원년 멤버’인 3인이 함께하게 돼 든든하다. 여기에 로이킴, 츠키가 합류해 연프 MC로서의 새로운 매력과 함께 ‘썸 추리’의 재미를 끌어올릴 것이다. 새로운 세대와 함께 한층 더 리얼하고 깊은 감정선을 담아서 돌아왔다. 또다시 겨울 감성으로 찾아온 새로운 시그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설렘주의보’를 발동시키며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깨울 채널A ‘하트시그널5’는 4월 중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각 소속사 제공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1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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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아쉽다!' 전쟁급 긴장 속 월드컵 변수 이란, 결국 WC 참가 의지 공식 전달

[OSEN=우충원 기자]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이란의 2026 북중미월드컵 출전 의지를 재확인했다. 정치적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도 이란축구협회는 월드컵 무대에 나서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AFC 윈저 사무총장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란의 월드컵 참가 여부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란축구협회가 AFC 회원 협회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란이 월드컵에 참가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까지 파악한 상황에서는 이란이 예정대로 월드컵에 나설 계획이며, 이와 관련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다만 실제 출전 여부는 어디까지나 이란축구협회의 판단에 달린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윈저 사무총장은 이날 이란축구협회가 AFC에 월드컵 참가 의사를 전달했다고도 설명했다. 이로써 최근 제기된 이란의 월드컵 불참 가능성은 당장 현실화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상황은 단순하지 않다. 미국과 이란 사이의 정치적 긴장이 월드컵 참가 문제와 맞물리며 논란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란 대표팀의 월드컵 참가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이란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환영받을 수는 있지만 선수단의 생명과 안전을 고려하면 그들이 대회에 참가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발언은 곧바로 파장을 낳았다. 2026 북중미월드컵은 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대회다. 이란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미국 서부 지역에서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이란은 벨기에, 뉴질랜드, 이집트와 함께 G조에 편성돼 있으며 일부 경기는 로스앤젤레스와 시애틀에서 열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이란 선수단의 안전 문제를 둘러싼 논쟁이 빠르게 확산됐다. 이란 정부 내부에서도 강경한 목소리가 나왔다. 이란의 도냐말리 체육청소년부 장관은 국영 TV 인터뷰에서 현재 상황에서는 월드컵 참가가 불가능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그는 미국의 침공으로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가 살해된 상황에서 이란 대표팀이 미국에서 안전하게 경기를 치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는 월드컵 출전 자체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하지만 축구 행정을 담당하는 이란축구협회의 입장은 조금 달랐다. 협회는 AFC와의 논의를 통해 월드컵 참가 의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란의 월드컵 출전 문제는 정치와 스포츠가 충돌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어떤 방식으로 안전 문제를 관리하고 개최국과 협의할지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세계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월드컵이 정치적 긴장 속에서 새로운 변수를 맞이한 셈이다. 이란이 실제로 북중미 무대에 모습을 드러낼지, 아니면 외교적 갈등이 변수로 작용할지 전 세계 축구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3.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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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ㆍ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 코리아하우스’운영 마무리

[OSEN=우충원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 기간 동안 운영된 코리아하우스가 15일 대회 폐막과 함께 운영을 마무리했다. 코르티나 선수촌 인근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는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과 국제스포츠 관계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선수들은 경기 일정 사이 코리아하우스를 찾아 식사를 하거나 다른 종목 경기를 함께 시청하며 응원하는 시간을 보내는 등 자연스러운 교류의 공간으로 활용됐다. 이번 코리아하우스는 여러 기관과 기업의 후원을 통해 한국 스포츠와 문화를 함께 소개하는 공간으로 운영됐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박물관 굿즈(MU:DS)는 한국 전통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 연출에 활용됐으며, KPC 홍보관에서는 엠넷플러스의 K-pop 영상 콘텐츠가 상영되어 코리아하우스를 찾은 국제스포츠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선수들과 방문객들에게 제공된 한식은 오덴세의 식기를 통해 한국 식문화의 미를 더했으며, 코리아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제공된 세포랩의 스킨케어 제품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코리아하우스 운영을 위해 후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은 모든 기관과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코리아하우스가 선수단과 국제 스포츠 관계자들이 함께 교류하며 한국의 문화와 대한장애인체육회의 가치를 알리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3.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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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에 '낭만닥터'·'슬의생'·'모범택시’ 있다..'깨알 패러디'(신이랑 법률사무소)

[OSEN=하수정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배우들의 전작 필모그래피를 센스 있게 활용한 ‘이스터 에그’로 폭발적 반응을 얻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2회에서는 제작진이 사건 곳곳에 숨겨둔 유쾌한 디테일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짧은 순간 스쳐 지나가는 요소에 배우들의 대표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환한 것. 깨알 패러디 포인트 찾기가 “이런 재미도 있네”라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또 다른 ‘신들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 “의대도 같이 졸업했슈?” 유연석의 ‘슬기로운’ 낭만 의사 소환 지난 2회에서 신이랑(유연석)은 억울하게 사망한 이강풍(허성태)의 한을 풀기 위해 결정적 증거 확보에 나섰다. 그는 병원 전산실 메인 컴퓨터 시스템인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전자 의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당 하드디스크만 찾으면 “수술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는 의사의 거짓 주장을 뒤엎을 수 있다는 설명을 거침없이 이어갔다. 넋을 놓고 지켜보던 이강풍은 “변호사님 낭만있어유”, “변호사님은 의대도 같이 졸업한 거에유? 슬기로워라!”라며 감탄했다. 이 대사는 유연석의 전작 ‘낭만닥터 김사부’와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 “이 이름이 여기서 왜 나와?” 이솜이 꺼내든 ‘강하나’ 검사증 이솜 역시 전작의 강렬한 캐릭터를 깜짝 소환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증거가 숨겨진 중고가전 창고에 검사로 위장해 잠입할 계획을 세운 한나현(이솜)이 꺼내든 가짜 신분증에 ‘검사 강하나’라는 이름이 포착된 것. 이는 3개의 시즌 모두 연속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사이다 히어로 드라마’의 레전드로 자리매김한 SBS ‘모범택시’ 시즌1에서 이솜이 연기했던 ‘열혈똘검’ 캐릭터. 신분증뿐 아니라, 강하나의 시그니처였던 ‘펌 헤어스타일’로 적진에 잠입, SBS 금토드라마 세계관을 연결하는 디테일까지 챙겼다. 이에 시청자들 역시 “역대급 카메오 등장이다”, “강하나 검사 보고 싶었다”라며 환호했다. 제작진은 이러한 패러디에 대해, “배우들을 향한 애정을 가득 담은 오마주였다. 또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핵심 증거인 EMR 하드디스크를 찾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시청자들이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배치한 장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작품의 진정성을 놓치지 않으면서, 시청자들과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재미 요소를 이어가겠다.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함께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첫 승소의 쾌거를 올린 신이랑 앞에 또 다른 여고생 망자가 등장, 두번째 신들린 사건을 예고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스튜디오S, 몽작소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1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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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인♥김기리, 결혼 2년 만에 유산·시험관 실패 딛고 자연임신 "태명 '생명'이" [전문]

[OSEN=연휘선 기자] 배우 문지인, 코미디언 김기리 부부가 유산을 딛고 임신에 성공했다.  17일 김기리는 개인 SNS에 "저희 부부 임신했다. 태명은 생명이"라며 아내 문지인의 임신 소식을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문지인, 김기리 부부가 다정하게 태아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관련 김기리는 "제 맘대로 살아 왔던 인생이다. 남보다는 저를 위해 많이 애쓰면서 이기적인 삶을 살아 온 것 같다. 24년 5월 17일 결혼식을 기점으로 그래도 이 한사람한테 만큼 이라도 잘하면서 살아 봐야 겠다고 매일매일 다짐은 해봤지만 결과가 어땟는지는 아내의 판단에 맡긴다"라며 결혼 후 2년의 시간을 돌아봤다.  이어 "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하나님께서 감사히 새생명을 주셨다. 저희 부부의 나이와 여러 검사를 통해 의사 선생님들께선 처음부터 시험관을 권유하셨지만, 의외로 바로 자연임신을 하게되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아이의 심장소리를 들을 수는 없었다"라며 문지인이 신혼 초 임신 초기 유산의 아픔을 겪은 바를 털어놨다.  그는 "유산이 흔하다는 이야기는 늘상 들어 왔기에 받아들일 수(밖에) 있(없)었지만 그 아픔까지 흔하지는 않더라. 그래서 작년 한해는 아내의 아픔을 함께 나누(려 노력하)며 이곳저곳 해외여행도 다녀보았다. 그리고 한달한달 기대와 실망을 반복하다 조급한 마음에 인공수정, 시험관 등을 진행하며 난임병원을 오갔다. 자연임신의 반복되는 실패와 시험관의 연속된 실패는 또 느낌이 다르더라. 결국 시험관을 잠시 내려 놓자고 서로 합의 후 자연임신을 다시 시작했다"라며 2세를 만나기 위한 여정을 고백했다.  김기리는 이어 "좀 더 건강하려고 노력했고 또 간절히 기도했다. 참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셨다. 그리고 감사히 아이를 다시 주셨다. 아직 아이를 낳지도 않았고 여전히 불안한 마음이 있지만, 그보다 더한 기쁨으로 가뿐히 이겨내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라며 "저희 아이를 위해 기도할 때 아이를 잃으신 경험이 있는 분들, 그리고 아이를 갖길 원하지만 아직 갖지 못하신 분들에 대한 기도가 절로 나오더라.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조용히 뒤에서 기도 드리겠다. 언제든 기도부탁달라. 제가 받은 축복을 갚을 길이 그것밖에 없다. 그리고 언젠가 이 기쁨들을 함께 누릴 날들을 소망한다"라고 덧붙였다.  김기리와 문지인은 지난 2024년 5월 결혼했다. 이후 이들은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부부간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며 호평받고 있다.  다음은 김기리의 글 전문이다.  안녕하시와요 배우 문지인씨의 안사람(?)김기리입니다. 결론 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부부 임신했습니다^^ 빰빠밤 태명은 생명이 입니다 음 참 제 맘대로 살아 왔던 인생입니다. 남보다는 저를 위해 많이 애쓰면서 이기적인 삶을 살아 온 것 같습니다. 24년 5월 17일 결혼식을 기점으로..그래도 이 한사람한테 만큼 이라도 잘하면서 살아 봐야 겠다고 매일매일 다짐은 해봤지만…… 결과가 어땟는지는....아내의 판단에 맡깁니다ㅎㅎ 참 부족한 저에게도 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하나님께서  감사히 새생명을 주셨습니다. 저희 부부의 나이와 여러 검사를 통해 의사선생님들께선  처음부터 시험관을 권유하셨지만, 의외로 바로 자연임신을 하게되었어요.  하지만 아쉽게도 아이의 심장소리를 들을 수는 없었습니다. 유산이 흔하다는 이야기는 늘상 들어 왔기에 받아들일 수(밖에) 있(없)었지만.. 그 아픔까지 흔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한해는 아내의 아픔을 함께 나누(려 노력하)며 이곳저곳 해외여행도 다녀보았어요.  그리고 한달한달 기대와 실망을 반복하다 조급한 마음에 인공수정, 시험관 등을 진행하며 난임병원을 오가게 되었습니다. 자연임신의 반복되는 실패와 시험관의 연속된 실패는 또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결국 시험관을 잠시 내려 놓자고 서로 합의 후 자연임신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좀 더 건강하려고 노력했고.. 또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참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히 아이를 다시 주셨어요 아직 아이를 낳지도 않았고 여전히 불안한 마음이 있지만, 그보다 더한 기쁨으로 가뿐히 이겨내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를 위해 기도할 때 아이를 잃으신 경험이 있는 분들,그리고 아이를 갖길 원하지만  아직 갖지 못하신 분들에 대한 기도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조용히 뒤에서 기도 드리겠습니다.  언제든 기도부탁주세요.  제가 받은 축복을 갚을 길이 그것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언젠가  이기쁨들을 함께 누릴 날들을 소망합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1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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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와 이혼' 김수미, 부쩍 수척해진 얼굴…“일주일 앓았다”

[OSEN=유수연 기자]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아팠던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16일 김수미는 자신의 SNS에 “일주일 아프다가 이제 살아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스토리를 통해 “다들 감기 조심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김수미의 모습이 담겼다. 트레이드 마크인 칼단발 헤어에 블랙 톤 상의를 매치한 그는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다만 최근 몸살을 앓았던 듯 평소보다 한층 핼쑥해진 얼굴과 갸름해진 턱선, 도드라진 쇄골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픈 뒤 회복 중인 상태임에도 특유의 분위기와 세련된 스타일은 여전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많이 수척해 보여요”, “그래도 분위기는 여전하다”, “회복해서 다행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김수미는 다이나믹 듀오 멤버 개코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지난 1월 결혼 15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 ‘수미차올라’와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1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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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12' 본선 쇼 무대 시작..바비·저스디스·페노메코·더보이즈 선우·언에듀케이티드 피처링 출격

[OSEN=최이정 기자] '쇼미더머니12' 본선 무대에 오를 피처링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오는 19일(목)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쇼미더머니12' 10회에는 14명의 생존자들과 함께 대망의 본선 무대가 펼쳐진다. 첫 음원부터 각종 음원 차트와 온라인 화제성을 장악하며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바비, 저스디스, 페노메코, 더보이즈 선우, 언에듀케이티드 키드가 본선 피처링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쇼미더머니3' 우승자 출신이자, 아이돌 출신 래퍼의 편견을 깨부순 ▲바비가 이번 시즌 본선 무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쇼미더머니' 시즌9, 시즌11 프로듀서 출신이자 국내 힙합 신을 대표하는 ▲저스디스의 피처링 참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여기에 팬시차일드(FANXY CHILD)의 멤버이자 힙합 신에서 활약 중인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페노메코 그리고 '고등래퍼' 시즌1을 통해 랩 실력을 입증한 ▲더보이즈 선우의 출격 또한 예고돼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쇼미더머니’ 피처링 무대를 통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래퍼 ▲언에듀케이티드 키드까지 본선 피처링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과연 이들이 누구와 어떤 조합의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낼지 이목이 쏠린다. '쇼미더머니12'는 팀 디스 미션을 통해 14명의 생존자를 가려낸 상황이다. 팀 디스 미션에서 승리한 릴 모쉬핏·박재범 팀과 지코·크러쉬 팀은 팀원 전원이 생존했으며, 그레이·로꼬 팀과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팀에서는 포기앳더바텀과 더블다운이 탈락자로 확정됐다. 본선을 통해 세미파이널에 진출할 9명이 가려지는 가운데, 살아남을 래퍼는 누가 될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제작진은 "본선에서는 피처링 아티스트들과 함께 화려한 쇼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라며 “세미파이널 진출을 두고 래퍼들의 전력 승부는 물론, 관객들을 열광시킨 무대가 이어지는 만큼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티빙에서는 '쇼미더머니12' 스페셜 무대에 오를 TOP5를 결정하는 쇼츠 랩 배틀 '야차의 세계 PART 2'가 진행 중이다. 쇼츠 조회수와 좋아요 수로 승부가 결정되며, 오는 21일(토) 낮 12시 최종 라운드가 펼쳐진다. 종영까지 단 3회만을 남겨둔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net, 티빙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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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스트롱’ 김현우,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콜아웃 “밴텀급 진짜 주인 가리자”

 [OSEN=우충원 기자] ‘코리안 스트롱’ 김현우(24, 팀 피니쉬)가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35, 로드FC 원주)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현우는 지난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굽네 ROAD FC 076에서 중국의 장예성(26, LONGGYUN MMA GYM)을 45초 만에 꺾었다. 로드FC 밴텀급에서 김현우는 ‘제주짱’ 양지용(30, 제주 팀더킹)과 함께 가장 유력한 챔피언 후보로 꼽힌다. 2002년생으로 어린 나이고, 군대도 다녀왔기에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양지용이 김수철과의 대결에게 패했기에 다음 타이틀전 후보로 가장 먼저 언급될 수 있는 파이터다. 김현우는 중국의 밴텀급 장예성과의 대결에서 시작하자마자 레벨 차이를 보여줬다. 오른손 펀치 한 번에 장예성이 날아갔고, 힘과 기술에서 차이를 느끼며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김현우는 침착하게 장예성의 빈틈을 노려 45초 만에 경기를 끝냈다. 완벽한 승리로 김현우는 로드FC 밴텀급 타이틀 전선에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김현우는 “로드FC 밴텀급 선수 중에 나랑 붙을 국내 선수가 없다. 중국 선수를 데려왔는데 1라운드에 KO로 보냈다. 다음 챔피언 도전자가 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수철이 양지용을 꺾고 글로벌 토너먼트 우승을 차지, 로드FC 밴텀급 공식 챔피언이 됐다. 그러자 김현우는 SNS에 김수철을 콜아웃, 타이틀전을 요청했다. 김현우는 “1차전 때의 나는 잊어라. 어제 경기 보셨다면 다들 아실 거다. 단 45초, 결과로 증명했다. (양지용 선수와) 의미 없는 3차전으로 시간 끄는 건 팬들에게 예의가 아니다. 누가 봐도 가장 화끈한 승리를 거둔 내가 다음 도전자가 되는 것이 상식이다. 수철이 형, 재미없는 경기 이제 그만하고 밴텀급의 진짜 주인 이제 제대로 가립시다”라고 말했다. 김현우는 김수철과 2024년 토너먼트 4강에서 맞붙은 바 있다. 군대 전역 후였기에 김현우는 경기 감각이 완전하지 않은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김수철에게 타격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상대적으로 경험이 부족해 그래플링과 노련미에서 밀려 판정으로 패했는데, 다시 대결한다면 얼마나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매치다. 한편 로드FC는 5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77을 개최한다. 이 대회에서 ‘아톰급 잠정 챔피언’ 박정은과 박서영의 아톰급 타이틀전이 열린다. / [email protected] [사진] 로드FC 제공.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3.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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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김구라 “자극적인 설정보다…이혼 후의 삶 응원해주길”(‘X의 사생활’)

[OSEN=강서정 기자] TV CHOSUN 새 예능 ‘X의 사생활’이 오늘(17일) 첫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이혼한 전 배우자(이하 ‘X’)의 일상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예능으로, 단순한 관찰을 넘어 관계가 끝난 뒤에도 이어지는 감정의 변화와 삶의 흐름을 따라가며 색다른 공감과 질문을 던진다. 사랑해서 시작한 결혼이지만 결국 각자의 길을 선택한 두 사람. ‘X의 사생활’은 이별 이후의 삶을 바라보며 과거의 관계와 감정을 다시 마주하게 만드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선을 끈다. 첫 방송을 앞두고 프로그램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핵심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이혼 후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관찰’에서 시작되는 자기 성찰 ‘X의 사생활’의 가장 큰 특징은 이혼 이후의 삶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데 있다.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서로 다른 가치관과 삶의 방식 그리고 각자의 행복을 찾는 과정에서 결국 이별을 선택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헤어질 당시에는 복잡한 감정이 뒤섞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전 배우자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되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모습들이 서서히 드러난다. 프로그램 속 출연자들은 전 배우자가 살아가는 현재의 삶을 지켜보며 과거의 결혼 생활을 돌아보게 되고, 시청자 역시 그 과정을 함께하며 관계와 인생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자극적인 갈등이나 감정 소비보다 ‘이별 이후의 삶’을 통해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게 된다는 점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전 배우자의 새로운 인연까지 ‘복잡한 감정의 변화’ 이 프로그램이 특히 흥미로운 이유는 전 배우자의 새로운 관계까지 지켜보는 설정 때문이다. 이에 대해, MC 장윤정은 “전 배우자가 다른 이성과 만나는 모습까지 바라보며 느끼는 복잡한 감정의 변화를 따라가는 과정이 흥미로운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헤어진 뒤에도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감정과 예상치 못한 순간에 떠오르는 기억들까지, ‘X의 사생활’은 그 미묘하고도 현실적인 감정의 흐름을 그대로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긴장감을 동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자극보다 진솔한 ‘인생 2막’, 새로운 출발을 향한 이야기 출연진들은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매력으로 ‘새로운 시작’을 꼽았다. 김구라는 “자극적인 설정보다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진솔한 과정이 핵심”이라고 강조했고, 정경미는 “왜 이혼했는가보다 이혼 후에도 이어지는 한 사람의 삶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천록담은 “이혼한 부부가 정말 남처럼 객관적인 감정을 가질 수 있을지 지켜보는 점이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결국 ‘X의 사생활’은 과거의 잘잘못을 따지는 이야기가 아니라, 관계가 끝난 뒤에도 이어지는 인생의 다음 장을 바라보는 프로그램이다.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된 두 사람이 각자의 삶 속에서 어떤 변화를 겪고 성장해 가는지, 그 과정을 지켜보는 것 자체가 색다른 재미와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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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 이아영, ♥심규덕과 재혼준비 중단 "너무 막막해..아무것도 못했다"

[OSEN=김나연 기자] '돌싱글즈' 이아영이 결혼 준비를 잠시 멈춘 근황을 전했다. 16일 이아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팔로워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결혼준비 하시는거예요?"라는 질문에 "하려다가 너무 머리아파서 아무것도 진행을 못했습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요새 이것저것 준비로 바쁘셨군요! 라방 안본지 되게 오래된 것 같아요"라고 말하자 "결혼 준비는 진짜 정말 너무 막막해서 잠시 킵!"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아영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전했다. 그는 "결혼얘기 누가 먼저 꺼내셨는지 궁금해요! 미리 축하드려요"라는 질문에 "그냥 사귈 때 1년 만나면 하자! 했는데 1년이 지나버렸어요. 아직 앞날이 까마득하지만 감사합니다"라고 말했고, "결혼하면 주부 하실건가요? 일하실건가요?"라고 묻자 "저는 계속 일 하다가 아기 생기면 주부요! 근데 노는게 좀 어색해서 일은 소소하게라도 계속 하지 않을까요?"라고 계획을 밝혔다. 또 "결혼은 신중히 재혼은 더 신중히 해야되는데 결정한 이유가 있어요?"라는 질문에는 "제가 남자를 못 믿는 시기에 만났는데 꾸준한 노력으로 안정감을 줬고 (아직도 신기방기) 밥을 맨날 챙겨줬어요. 삼시세끼 본인이 바쁘건 출장을 갔건 맨날 띵동하고 집 앞에 밥이 와있었습니다. 예 맞아요 전 돼지라 이런거에 반하나봅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결혼 시기에 대해서는 "예상시기는 요로코롬"이라고 "12월"이라고 적힌 이미지를 업로드 했다. 특히 이아영은 "결혼준비는 잠시 킵"이라는 답변을 보고 쏟아지는 우려에 직접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결혼준비 왜 스탑이세요ㅠㅠ 안 하시나요"라고 걱정했고, 이아영은 "어휴 결혼 진짜 너무 복잡스러워요.. 규덕스랑 취향도 정반대. 멀티 바보라 퇴사 후 해볼게요"라고 퇴사 뒤로 미뤘음을 알렸다. 그는 이어진 "결혼준비 왜 안하세요!!"라는 질문에도 "아니 저는 정말.. 진심으로 멀티 바보예요... 주부랑 일도 동시에 하고싶은데 엄두가 안나서 못하는거예요"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아영은 지난 2021년 돌싱 연애 리얼리티 MBN '돌싱글즈1'에 출연했다. 당시 추성연과 최종커플이 됐던 그는 '현커(현실커플)'로 발전하지 못했고, 지난해 '돌싱글즈5' 출연자였던 심규덕과의 열애 사실을 알렸다. 심규덕 역시 '돌싱글즈5'를 통해 박혜경과 최종커플이 되고 현실 연애를 이어갔지만 약 한 달 만에 결별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공개연애 후 꾸준한 '럽스타그램'을 업로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아영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1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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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논란' 김지수, 프라하 여행사 대표 변신 후 근황 "잠깐 한국에"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지수가 여행사 대표로 변신한 가운데 한국을 방문했다.  김지수는 최근 SNS에 "잠깐 잠깐 한국에 있는 시간이면 빼놓지 않고 나들이하고 싶은 동네. 삼청동, 북촌, 서촌"이라며 서울 경복궁 인근을 방문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수는 분홍색 외투를 입고 봄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그는 "머지않아 꽃들이 활짝 피어나면 얼마나 예쁠까. 유럽에서는 맛볼 수 없는 팥빙수와 들기름 막국수와 한국식 샤브샤브. 늘상 곁에 있으면 좋은줄 모르는 소중한 것들"이라며 "모두 소중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라"라고 인사했다.  특히 김지수는 여행사 대표로 변신한 근황을 응원해주는 주위에게 고마움을 밝혔다. 그는 "많은 분들이 응원과 축하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부담감도 들지만, 여행으로 잠시나마 잊고 지냈던 것들을 생각해 보실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게 작지만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김지수는 지난 2024년 방송된 드라마 '가족X멜로' 이후 작품 공백기를 갖고 있다. 그 사이 그는 여행 차 방문한 프라하에 매료돼 여행사를 설립하고 여행사 대표로 변신했다.  그런가 하면 김지수는 과거 세 차례 음주 관련 물의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2000년 만취 상태에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고, 2010년에는 음주 상태로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018년에는 영화 홍보를 위한 인터뷰 자리에 만취 상태로 등장해 일정을 취소하는 등의 논란을 빚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1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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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km’ 롯데 신인 투수, 개막 엔트리 낙점 받다…왜 벌써 ‘KS 7회’ 명장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을까

[OSEN=사직, 용섭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신인 투수 박정민(23)이 벌써부터 코칭스태프의 눈 도장을 확실하게 받았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개막 엔트리에 넣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롯데는 시범경기에서 4승 1무 무패 행진을 질주하고 있다. 오프 시즌에 외부 FA 영입이 하나도 없었고, 스프링캠프에서 도박 파문으로 주전 2명을 포함해 선수 4명이 출장 정지 징계(30경기~50경기)를 받아 어수선했다. 그런데 비록 시범경기이지만, 투타에서 좋은 짜임새를 보여주고 있다. 신인 투수 박정민도 불펜진에서 힘을 보태고 있다. 2경기 2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1홀드 1세이브를 기록 중이다.  박정민은 지난 1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시범경기에서 5-3으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 이영빈 상대로 3볼-1스트라이크까지 몰렸으나 9구째 직구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대타 추세현은 3볼-1스트라이크에서 직구로 3루수 뜬공으로 아웃을 잡았다. 거포 유망주 이재원 상대로 150km 직구를 던지며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 세이브를 기록했다.  박정민은 지난 12일 KT 위즈와 첫 시범경기에서 4-1로 앞선 8회 등판해 1이닝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다. 이강민, 장진혁, 문상철을 모두 뜬공으로 처리했다. 박정민은 2026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4순위로 롯데의 지명을 받았다. 장충고-한일장신대를 졸업했고 국가대표 출신이다. 대학 때 최고 152km 구속을 찍었다.  박정민은 롯데 신인 선수들 중에서 유일하게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됐다. 일본 미야자키 2차 캠프에서 실전 경기에 등판해 좋았다. 세이부전에서 1이닝 무실점, 지바 롯데전에서도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에서 2경기 2이닝 무실점이다. 김태형 감독은 벌써 박정민을 눈에 쏙 넣고 있다. 김 감독은 “신인인데 지금 계속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지난 15일 LG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지금 이 정도를 예상하고 드래프트에서 뽑았는지 묻자, 김 감독은 “내가 뽑지는 않았는데”라고 웃었다. 이어 “사실 신인들이 이렇게 (1군에) 들어오기가 쉽지가 않잖아요. 공 자체 좋은 구위를 가지고 있고, 스카우트 팀에서 ‘아마 괜찮을 것 같습니다. 1라운드 선수는 아직 어리고 1군 캠프(훈련)를 쫓아가는 건 무리인 것 같은데, 박정민은 대학을 나와서 아마 괜찮을 것 같습니다’ 추천을 하더라. 그래서 한번 (1군 캠프) 데리고 와봤는데 지금 계속 괜찮아요”라고 말했다.  박정민이 어떤 장점을 갖고 있는지 물었다. 김 감독은 “일단 구위가 좋고 체인지업으로 카운트를 자신있게 잡을 수 있다. 직구 구속이 150km까지 나오니까. 그렇게 정교한 제구를 가졌으면 선발로도 생각을 해 볼 텐데, 정교한 스타일은 아니고 힘으로 막 갖다 붙는 스타일이다”고 설명했다. 불펜에서 일단 추격조로 1이닝을 맡겨볼 생각이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2026.03.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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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에서 끝났지만 역사에 남았다’ 도미니카 최강타선, 美 최고 에이스도 감탄 “내가 만난 타선 중 가장 강했다”

[OSEN=길준영 기자] 미국 야구 대표팀 폴 스킨스(24)가 WBC 4강에서 만난 도미니카 공화국 타선이 자신이 만나본 가장 강력한 타선이었다며 감탄했다.  미국은 지난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WBC 4강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2017년(우승), 2023년(준우승)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결승진출이다.   이날 경기는 사실상 결승전이라고 불릴 정도로 엄청난 슈퍼스타들이 총출동했다. 특히 도미니카 공화국은 이날 경기 전까지 5경기 만에 14홈런으로 역대 WBC 최다홈런 타이기록(2009년 멕시코 14홈런)을 세울 정도로 막강한 화력을 과시했다.  도미니카 공화국의 강타선을 상대한 미국 선발투수 폴 스킨스는 단연 메이저리그 최고의 에이스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2년차 시즌을 보낸 스킨스는 32경기(187⅔이닝) 10승 10패 평균자책점 1.97을 기록하며 만장일치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그런 스킨스에게도 도미니카 공화국은 제압하기 힘든 상대였다. 스킨스는 2회말 주니오르 카미네로(탬파베이)에게 선제 솔로홈런을 내주며 4⅓이닝 6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실점은 많지 않았지만 압도적인 투구 내용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미국은 도미나카 공화국 타선을 1점으로 묶는데 성공했고 거너 핸더슨(볼티모어)와 로만 앤서니(보스턴)의 홈런에 힘입어 결승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경기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미국은 기대에 제대로 부응했다. 야구계의 가장 유명한 이름들이 대거 맞붙은 준결승전, 야구의 진짜 매력을 보여주는 긴장감 가득했던 경기에서 미국이 도미니카 공화국을 꺾고 3회 연속 WBC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며 미국의 결승 진출 소식을 전했다.  미국의 결승 진출에 기여한 스킨스는 “도미니카 공화국은 내가 상대해본 타선 중 단연 가장 까다로운 상대였다. 아마 도미니카 공화국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라고 등판 소감을 밝혔다.  도미니카 공화국 알버트 푸홀스 감독은 “엄청난 경기였다. 거대한 두 팀이 맞붙었다”며 이날 패배에도 명승부를 음미했다. 미국 마크 데로사 감독은 “정말 최고 수준의 야구 그 자체였다”며 웃었다.  투수들의 역투와 야수들의 호수비가 빛났던 이날 경기는 마지막 주심의 스트라이크 판정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9회말 2사 미국 마무리투수 메이슨 밀러(샌디에이고)와 도미니카 공화국의 마지막 타자 헤라르도 페르도모(애리조나)의 타석에서 페르도모는 밀러의 8구 시속 89마일(143.2km) 낮은 슬라이더를 볼로 판단하고 지켜봤지만 주심이 스트라이크를 선언해 삼진으로 경기가 끝났다. 그렇지만 이 공은 MLB.com 게임데이 기준으로 보면 트라이크 존에서 크게 벗어난 낮은 공이었다.  그럼에도 푸홀스 감독은 “마지막 공에 초점을 맞추고 싶지 않다. 그 판정을 비판할 생각은 없다. 우리가 이길 운명이 아니었던 것”이라면서 “두 팀 모두 훌륭한 플레이를 했다. 모두 훌륭한 경기를 했다. 특히 오늘 밤 같은 멋진 경기의 마지막 공을 두고 상대 팀을 비판하고 싶지 않다. 미국이 훌륭한 일을 해냈다”며 미국의 결승 진출을 축하했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3.1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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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이 안 보여요"..주지훈·김남길·윤경호, 역대급 토크 '핑계고' 570만뷰 돌파 [Oh!쎈 이슈]

[OSEN=유수연 기자] '핑계고'서 연예계 대표 수다왕들이 한자리에 모이자 반응이 폭발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 100회 특집에는 배우 주지훈, 김남길, 윤경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쉴 틈 없는 ‘토크 폭격’을 펼쳤다. 이번 회차의 핵심은 단연 ‘수다 지옥’이었다. 평소 입담으로 유명한 세 배우가 한자리에 모이자, 진행자인 유재석조차 흐름을 잡기 어려울 정도의 상황이 연출됐다. 유재석은 말을 꺼낼 틈조차 없이 웃음을 터뜨리거나 고개를 숙인 채 버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세 사람의 극명하게 다른 토크 스타일이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누리꾼들은 이를 재치 있게 정리하며 과몰입 반응을 쏟아냈다. “주지훈은 할 말만 함, 김남길은 아무 말이나 함, 윤경호는 계속 말함, 유재석은 계속 코 먹음”이라는 댓글이 큰 공감을 얻었고, “메타인지가 잘 된 주지훈, 관심 없는 김남길, 모르는 윤경호”, “동영상 재생바 어딜 갖다 놔도 윤경호가 말하고 있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뜨거운 반응과 함께 해당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400만 회를 돌파한 데 이어, 17일 오전 기준 570만 회를 넘어서며 폭발적인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화제성에 힘입어 지난 16일에는 영어 자막이 추가됐지만, 기존 자막과 겹치며 “어떻게 읽어요”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자막 폭격’ 상황이 벌어지기도 해 다시 한번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이 중심을 잡기보다 게스트들끼리 웃음을 완성하는 이례적인 구조 역시 눈길을 끈 가운데, 세 배우의 인간미 넘치는 수다와 예측 불가한 흐름이 맞물리며 ‘핑계고’ 100회는 단순한 예능을 넘어 레전드 회차로 평가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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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임신 발표' 붐, "득녀 위해 회식 중 담 넘어 도망쳐"(라스)

[OSEN=하수정 기자] 방송인 붐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둘째 임신 발표에 이어 녹화장을 발칵 뒤집은 특종을 공개한다. 그는 득녀를 위해 회식 도중 월담까지 감행했던 사연은 물론,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 불발 당시 눈물을 흘렸던 속마음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구 충주맨)가 출연하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진다. 붐은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이날 녹화에서 또 하나의 특종(?)으로 시선을 끈다. 그는 득녀를 원하는 남창희에게 ‘딸 생기는 비법’을 전수하던 중 회식 자리에서 담을 넘어 급히 자리를 벗어났던 사연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들썩이게 한다. 또한 붐은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당시 최우수상을 향한 솔직한 욕심을 고백한다. 그는 MC 유세윤이 수상의 주인공이 됐던 순간을 떠올리며, 당시 마음속에 쌓여 있던 간절함과 아쉬움이 결국 눈물로 이어졌다고 밝힌다. 붐은 그날의 비하인드를 생생하게 전하며 웃음과 진심이 뒤섞인 토크를 풀어낸다. 이어 붐은 ‘진행의 신’이라 부를 만큼 존경하는 MC 김성주와의 호흡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생방송과 돌발 상황에 강한 김성주의 진행 능력을 극찬하면서도, 단 한 번 실망했던 순간이 있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당시 녹화 현장에서 실제로 어떤 상황이 벌어졌는지, 붐의 입을 통해 전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붐은 연예인 결혼식에 참석할 때마다 신부대기실을 꼭 찾게 된 이유도 공개한다. 그는 아내의 영향으로 생긴 자신만의 결혼식 루틴을 털어놓으며, 자신의 결혼식에 온 김호영을 소환해 관련 비하인드까지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둘째 임신 발표 이후 이어진 붐의 유쾌한 근황부터 방송과 가족을 둘러싼 솔직한 고백, 그리고 예능인 붐의 생생한 비하인드는 오는 18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라디오스타’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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