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문채원이 5년 만에 '미우새'를 다시 찾아 서장훈을 또 한 번 심쿵하게 만들었다. 1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문채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MC 신동엽은 "5년 전에 와서 장훈이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그때 와서 '건물 하나 줘봐'라고 했던 게 짤로 큰 화제가 됐다"라며 과거의 레전드 장면을 언급했다. 이어 신동엽은 "오랜만에 만났으니까, '너 4조 있다면서 1조만 줘봐' (한 번 해주세요)"라며 짓궂은 요청을 던졌다. 이에 문채원은 망설임 없이 특유의 애교 섞인 표정을 지으며 "장훈아 1조만 줘봐"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순식간에 녹여버렸다. 문채원의 치명적인 애교 한 방에 서장훈은 감출 수 없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무장해제된 모습을 보였고, 신동엽은 "표정이 완전 줄 것 같은 표정인데? 저렇게까지 함박웃음을 짓는 건 오랜만에 본다"라고 장난스럽게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1. 5:19
[OSEN=이인환 기자] 이기제(34, 라프란잔 FC)가 이란의 불안한 정세로 인해 소속팀과 계약 해지 이후 한국행을 추진하고 있다. 이기제 관계자는 1일(한국시간) OSEN과 전화 통화에서 "이기제는 현재 테헤란 대사관으로 대피한 상태다"라면서 "사실상 이란 프로리그가 무기한 중단된 상태고 선수 보호 차원에서 소속짐 라프란잔과 계약을 해지하고 한국 복귀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은 지난 2월 28일부터 미국-이스라엘에게 공습을 당하고 있다.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공습으로 사살됐다는 충격적인 소식까지 전해진 상황. 이번 공습의 목표는 이란의 핵 시설 무력화를 넘어 ‘정권 기능 마비’였다. 가장 충격적인 대목은 이란의 심장부인 테헤란 집무실에 가해진 정밀 타격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SNS를 통해 "역사상 가장 사악한 인물 중 하나인 하메네이가 제거됐다"며 이란 최고 지도자의 사망을 공식 발표했다. 이란 국영 매체들 역시 86세의 하메네이가 공습으로 사살됐음을 확인하며 40일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최고 지도자뿐만 아니라 이란 혁명수비대(IRGC) 고위 지휘부 수십 명이 이번 공습으로 몰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분노한 이란군이 이스라엘 본토와 중동 내 미군 기지를 향해 수백 발의 미사일과 드론 보복 공격을 퍼부으면서 중동 전역의 하늘길이 닫히고 공항이 폐쇄되는 등 사실상 ‘준전시 상태’가 됐다. 심지어 하메네이 사망 직후 이란은 '벼랑 끝 전술'로 자신들을 돕지 않는다는 이유로 중립 상태이던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등에게도 무차별적으로 미사일 공격을 날리기도 했다. 이로 인해서 중동 국가들이 모두 이란에 대한 선전 포고도 고려 중이다. AFC는 "모든 선수와 팀, 관계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서아시아 지역 클럽 대항전의 중단을 결정했다. 이란 클럽들은 물론이고, 이들과 맞붙을 예정이었던 상대 팀들의 이동 자체가 불가능해진 상황이다. 다만 한국과 일본 등이 포함된 동아시아 지역 경기는 기존 일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란 국내 리그는 전면 중단됐으며 재개 기약조차 없는 상태다. 하메네이 사살 등 급박한 정세 속에서 축구는 더 이상 이란 국민의 우선순위가 아니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란 축구 대표팀 역시 잠재적으로 월드컵 불참 역시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란에 대한 미국의 공습이 시작되면서 한국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이란 프로리그에 뛰고 있는 이기제의 안전에 대한 걱정이 제기되기도 했다. 수원의 원클럽맨이었던 그는 지난 겨울 이적 시장서 새 도전을 위해서 이란행을 택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란 걸프리그 메스 라프산잔 FC에 입단한 이기제는 수원 삼성에서만 8년을 보내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한 레전드로 구단과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당시 그는 “오랜 시간 함께해 준 수원삼성 팬들께 마지막에 웃으며 인사하지 못하고 떠나게 돼 너무 죄송하다”며 “그동안 받은 응원은 평생 잊지 않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이란에서 새로운 리그와 팀 적응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던 이기제는 갑작스러운 공습으로 인해 위기에 빠졌다. 이기제 관계자는 "일단 라프란잔을 떠나서 테헤란의 한국 대사관에 대피한 상태다"라면서 그가 무사하다는 소식을 먼저 전했다. 이어 "공습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도 모르겠고 중단된다고 해도 이란 리그의 재개 자체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따라서 빠른 시일 내에 소속팀과 계약 해지를 택할 계획이다. 계약을 해지하고 나서 빠르게 한국으로 복귀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3.01. 5:0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과후 태리쌤’ 폭풍 같은 수업이 끝난 후, 체력이 고갈난 최현욱과 김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1일 전파를 탄 tvN ‘방과후 태리쌤’ 방송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 손발을 맞춰가는 메인 선생님 김태리, 보조 선생님 최현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수업 종료 후, 에너지가 완전히 고갈된 최현욱은 파트너 김태리를 향해 "고생하셨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허탈한 헛웃음을 지었다. 최현욱을 본 김태리의 김태리는 "자 이거 치워"라며 곧바로 뒷정리를 지시, 지친 와중에도 흔들림 없는 대장 포스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리 역시 고된 일정에 지쳐 텀블러로 음료를 마시며 "입에서 단내 나"라고 말하기도. 배가 너무 고프다는 최현욱의 말에 김태리가 "밥 뭐 먹을까?"라고 묻자, 최현욱은 "나 지금 요리 안 하고 싶어요. 밖에 나가서 맛있는 거 (먹고 싶다)"라며 처절한 외식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김태리가 흔쾌히 외식을 수락했다. 식당에 들어선 최현욱은 "너무 배고픈데? 두 공기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폭풍 먹방을 예고했고, 김태리는 그런 최현욱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며 격려했다. 이어 최현욱은 "먹고 바로 잘 것 같다"며 마지막까지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1. 5:07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김승현이 새해를 맞아 딸 수빈과 그의 남자친구를 만나 덕담을 나눴다. 1일 '광산김씨패밀리' 채널에는 "수빈아 오래오래 행복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김승현은 "2026년도 새해를 맞아서 제가 꼭 만나야될 커플이 있다. 오늘 그 커플을 만나보도록 하겠다. 어떤 커플일지 잠시 뒤 공개하겠다"고 운을 뗐다. 이후 김승현이 만난 사람은 딸 수빈과 그의 남자친구였다. 김승현은 "수빈양의 남자친구랑 만나게 됐다. 두번째 만남이다. 예전에 조개구이집에서 만난적 있는데 그때 이후로 두번째 만남이다"라며 "오늘 두 사람의 의상 컨셉은 음식으로 치면 약간 콩자반 커플"이라고 농담해 수빈의 빈축을 샀다. 그는 "잘 지냈냐"고 물었고, 수빈의 남자친구는 "맨날 일, 집, 일, 집이었다"고 바빴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일단은 지난번과 많이 달라진게 직급이 좀 많이 상향이 된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김승현은 "그러니까. 그러지 않아도. 직장 내에서 원장님한테 인정받으면서 직급이 올라가면서 승진했다더라. 박수. 축하한다"며 "그러면 전에 받던 연봉에 비해서 많이 올라갔겠네?"라고 궁금해 했다. 이에 수빈의 남자친구는 "연봉은 그래도 1억 조금 넘는 것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승현은 "이야 진짜?"라고 입을 틀어막더니 "나보다 나은데? 야. 수영이 꽉 잡아"라고 수빈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건네 웃음을 안겼다. 그는 "내가 듣기로 수영이가 그만큼 또 아까도 얘기했지만 일-집 한다고 하는거 보니까 진짜 한눈 안 팔고 되게 열심히 일을 해왔기때문에 그만큼 대우를 받는거다. 열심히 한만큼"이라며 "승진하면서 책임감부터 해서 부담감도 생길것 같고 또 밑에 어시스던트 직원들도 생겼을것 같은데 어떠냐. 스트레스 받고 그런건 없냐"라고 물었다. 수빈은 "많다. 많이 스트레스 받던데"라고 말했고, 남자친구는 "많다. 제가 직원을 관리하는 입장에서 저도 계속 알아가면서 맞춰가는 입장이기때문에 저도 배워가는것 같다 계속"이라고 털어놨다. 이를 본 수빈은 "누가 보면 멘트가 면접 보러 온 지원자 같다"라고 말했고, 김승현은 "구독자 여러분. 제가 압박면접하는거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뭐가 제일 스트레스받고 짜증나냐"라고 물었고, 수빈의 남자친구는 "직원과 소통 했을때 그 직원이 제 말을 무시하게 되면 거기서 화가 많이 난다"고 털어놨다. 수빈은 "그 밑 직원이 수영이보다 나이 많고 원장님보다 나이가 많다. 근데 부하직원이다. 그러니까 이게 꼬인거다"라고 설명했고, 김승현은 "그럼 정말 깝깝하다. 근데 그건 나이로 그렇게 대우받으려 하면 안되지 않나. 억울했으면 빨리 왔어야지"라고 공감했다. 그는 "둘이 같은 미용쪽 일하니까 스트레스받고 그런일 있으면 이해도고 공감되고 얘기하면서 누구한테 하소연하고 풀수 있으니까 그런점은 참 좋은것 같다. 얘기하면서 치맥하면서 맛있는거 먹으면 금방 풀리지 않나"라고 말했고, 수빈은 "근데 나랑은 술을 안 먹어준다"라고 불만을 표했다. 그러자 남자친구는 "술을 너무 많이먹는다. 그리고 돈을 안 모은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수빈을 당황케 했다. 이후 김승현은 "새해가 밝았는데 수영이의 앞으로 계획은?"이라고 물었고, 남자친구는 "저는 원래 독립을 생각했는데 계속 가만 보다 보니까 월급이 나이에 비해 엄청 많다 보니까 여기서 존버 좀 타고. 더 축적할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수빈은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고, 김승현은 "원래 무계획이 계획인거지"라고 동조했다. 수빈은 "게획을 세워놓으면 그거에 또 스트레스 받는다. 그냥 흘러가는대로 하고.."라고 말했고, 김승현은 "아빠가 생각했을때는 수영이랑 싸우지말고 잘 지내면서. 서로 의지하면서 지내라"라고 격려했다. 이때 수빈은 "잘 지내고 계시냐"라고 기습 질문을 했고, 김승현은 "저도 뭐..이제.. 너도 알다시피 신혼때 그런거 서로 안맞는건 이제 토닥토닥 싸우면서 잘 맞춰나가고 있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김승현은 수빈의 남자친구 초상화를 손수 그려 선물하기도 했다. 그는 "수빈이의 남자친구 수영이다"라며 훈훈한 비주얼을 전했고, 수빈도 "닮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김승현은 두 사람에게 옷을 선물하며 "우리 사위.. 이거 입고 오래오래 수빈이랑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승현은 19살때 딸 수빈이를 얻은 뒤 전 여자친구와 헤어지며 미혼부가 됐다. 이후 지난 2020년 장정윤 작가와 결혼해 2024년 둘째 딸 리윤이를 품에 안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광산김씨패밀리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1. 4:53
[OSEN=김수형 기자] 양치승 관장에 대해 폭로(?)가 터졌다. 알고보니 훈훈한 반전 미담이었다. 1일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 제작진이 “양치승 관장님의 실체를 폭로한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지만, 내용은 훈훈한 미담이었다. 제작진은 “오늘은 개인적인 진심을 담아 글을 남긴다. 편집을 하면서 꼭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난 설 명절 관장님께서 ‘연휴 잘 보내라’며 어마어마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해 주셨다”며 “따로 감사 인사를 드리면 한사코 거절하실 분이라는 걸 알기에 이렇게 미담으로 대신한다”고 밝혔다. 또 “금액이 워낙 커서 아마 한 달 동안은 매일 ‘플렉스’하며 풍족하게 마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폭로’라는 표현과 달리 제작진을 향한 따뜻한 배려가 담긴 선행이었던 셈이다. 양치승은 최근 헬스장 폐업으로 큰 손해를 입은 사실을 직접 밝힌 바 있다. 지인의 소개로 서울 강남구 한 건물에 헬스클럽을 마련했지만, 해당 건물이 건물주 개인 소유가 아닌 강남구청과의 20년 임대 계약 건물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퇴거 명령을 받았다. 건물주가 이를 숨긴 채 세입자들과 임대차 계약을 맺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양치승은 주택담보대출까지 받아 마련한 전세금 5억 원과 시설비 등을 포함해 최소 10억 원 이상의 손해를 봤다고 밝혔고, 결국 헬스장을 정리해야 했던 아픔을 전했기도. 이 같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제작진에게 통 큰 선물을 건넨 사실이 알려지며 그의 인품이 재조명되고 있다. ‘폭로’라는 표현과 달리 따뜻한 배려가 담긴 사연이 전해지면서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1. 4:4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이종범이 짠내나는 근황을 전했다. 1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출연해 광주 맛 기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영만은 “근데 요즘 운동 안하시잖아요?”라며 근황을 물었다. 이종범은 “’최강야구’ 하다가 한참 됐는데 제가 하는 과정에서 잘못 돼서 어려움이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는 길게 보고 갔는데 갑자기 종영되는 바람에 지금 설 자리가 없다. 어떻게 선배님 뒤를 따다닐 수도 없을 거고”라고 짠내 나는 근황을 전했다. 야구 그만둔 지 벌써 15년째 됐다는 이종범은 “아홉살 때부터 했으니까 지금 45~46년째 야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허영만은 “어렸을 때 프로야구가 있었냐”고 물었고, 이종범은 “프로야구 없었다. 아버지가 집 앞마당에 폐타이어 개조해서 좌측에는 김기태, 우측에는 제가 같이 타율 연습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기태와는 같은 동네다. 10m 옆에 살았다. 박재홍과 이대진, 김기태와 이종범, 이순철 이상윤, 김종모까지 집성촌이 있다. 골목에 100m 간격으로 유명한 선수들이 즐비한 데가 옛날 해태 멤버들이다. 그래서 야구를 잘할 수 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허영만은 “근데 밤에 타이어 때리는 소리카 컸을텐데”라고 물었다. 이종범은 “그것까지도 동네 주민들이 민원을 안 넣었다. ‘너는 성공해야 한다’ 어떤 날은 안 때리면 아프냐고 했다”라며 24시간 중 15시간은 야구를 했다고 전했다. 허영만은 이종범의 굳은 살 가득한 손바닥을 보고 감탄했다. 그때 이종범은 카메라를 향해 자신의 손바닥을 보여주더니 “이거 손금 보시고 전화주세요. 내 인생이 잘 안 풀린다”라고 하소연했다. 특히 이종범은 손바닥을 강조하며 “앞으로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할 지 조언 좀 해달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1. 4:46
[OSEN=이인환 기자] '골든 보이' 이강인(25, 파리 생제르맹)의 발끝이 프랑스 무대를 다시 한번 지배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일(한국시간) 프랑스 르아브르의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리그1 르아브르 원정 경기에서 이강인의 환상적인 도움에 힘입어 1-0 신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PSG는 2위 랑스와의 격차를 승점 4점 차로 벌리며 리그 우승을 향한 8부 능선을 넘었다. 경기는 예상보다 훨씬 험난했다. 홈팀 르아브르는 경기 시작부터 라인을 극단적으로 내린 채 '버스'를 세웠다. PSG의 파상공세에도 르아브르의 수비 블록은 좀처럼 틈을 보이지 않았고 경기는 답답한 흐름으로 흘러갔다. 정교한 '창'이 필요한 시점, 해결사는 역시 이강인이었다. 전반 중반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이강인은 상대 수비 셋 사이를 절묘하게 파고드는 '칼날 패스'를 뿌렸다. 이를 쇄도하던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정확한 헤더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르아브르의 질식 수비를 무력화시킨 이강인의 천재성이 빛난 장면이었다. 스페인 유력 매체 '아스'는 경기 후 이강인을 메인 화면에 내세우며 찬사를 보냈다. 매체는 "이강인은 PSG에서 없어서는 안 될 보물이다. 그의 리듬에 맞춰 팀이 움직였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결승골 장면에 대해서는 "환상적이고, 훌륭하며, 빛나는 도움"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스'는 이어 "이강인은 볼을 소중히 다루면서도 어느 위치에서든 치명적인 중거리 슈팅과 어려운 패스를 찔러 넣을 수 있는 차원이 다른 선수"라며 "그가 그라운드에 나설 때마다 팀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더해진다"라고 분석했다. 스페인 라리가 마요르카 시절부터 그를 지켜봐 온 현지 전문가들의 시선은 정확했다. 후반전에도 이강인의 활약은 계속됐다. PSG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고, 데지레 두에의 페널티킥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는 등 추가골 기회를 놓치며 불안한 리드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강인은 중원에서 노련하게 템포를 조절하며 상대의 반격 의지를 꺾었다. 사포노프 골키퍼의 결정적인 선방까지 더해진 PSG는 결국 1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PSG 공식 홈페이지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3.01. 4:4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과후 태리쌤’ 최현욱이 아이들을 위한 도시락을 준비하던 중 의외의 진심을 고백했다. 1일 전파를 탄 tvN ‘방과후 태리쌤’ 방송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 손발을 맞춰가는 메인 선생님 김태리, 보조 선생님 최현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김태리와 최현욱은 아이들에게 선물할 도시락 준비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요리를 했다. 이날 최현욱은 직접 김밥을 말며 정성을 쏟았고, 이를 맛본 김태리는 "맛있다"며 연신 감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도시락 준비에 몰입하던 최현욱은 "너무 뜬금없는 얘기겠지만, 자식이 생기면 이런 기분이려나? 갑자기 막 너무"라며 아이들을 향한 책임감과 부성애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최현욱의 진지한 고백에 놀란 김태리는 "진짜? 정말?"이라며 되물었다. 이어 김태리는 특유의 장난기를 발동 "근데 넌 항상 아이를 갖고 싶어 했으니"라며 최현욱의 과거 발언을 기습 폭로했다. 당황한 최현욱은 "제가 그런 소리를 했나요? 누나한테 처음 들어보는데"라며 억울한 모습을 보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1. 4:44
[OSEN=오사카(일본), 조형래 기자] “일본전 느슨히? 그거는 안 맞는 얘기다.” 류지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감독은 1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WBC 공식 훈련이 끝나고 취재진과의 자리에서 오사카 연습경기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WBC 대표팀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삼성, 한화, KIA 등과 5번의 연습경기를 치르면서 4승1패를 기록했다. 이후 최종 리허설 현장인 오사카에 입성했다. 이날은 30명의 완전체 선수들이 가진 첫 훈련이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LA 다저스),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등 해외파 한국 선수들과 더불어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 등 한국계 혼혈 선수들까지 합류했다. 류지현 감독은 “어제 저희들이 오사카에 도착해서 한국계 선수들과 개인적으로 미팅을 가졌고 또 전체 선수들과도 상견례를 하면서 좀 더 빨리 친해지고 가까워졌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했다”라며 “특히 한국계 선수들이 굉장히 밝고 편안해 한다. 우리 KBO리그 선수들과도 짧은 시간에 친해지는 건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선수들의 컨디션에 대해서는 “좋은 컨디션들을 보이고 있다. 내일부터 경기하는데 기대감이 크다”며 “오늘 훈련이 끝나고 라인업과 포지션을 정하려고 한다. 어제 면담한 결과로는 신체 적응이나 이런데에서는 본인들이 문제 없다. 내일부터 경기를 하겠다고 하더라. 아마 타자들은 경기에 다 나올 것 같다”고 설명했다. 2일 한신 타이거스, 3일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연습경기가 도쿄에서 열리는 조별라운드를 앞둔 최종 리허설 자리다. 타자들의 경우 선발과 교체를 번갈아 가면서 한두 타석, 그리고 수비 이닝도 나눠가며 가져갈 전망.투수진은 관건이고 또 고민이다. 그리고 류지현 감독이 가장 패를 꺼내기 꺼려하는 파트이기도 하다. 굳이 전력 노출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오키나와 연습경기부터 경계심을 갖고 조심스럽게 대회를 접근해왔다. 이날 역시 마찬가지다. 일단 2일 한신과의 경기 선발 투수는 곽빈(두산)이 낙점됐다. 곽빈은 지난달 23일 오키나와에서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선발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3탈삼진 호투를 펼쳤다. 페이스는 꽤 빠르다. 벌써 최고 구속 155km까지 찍었고 평균 구속도 152km까지 나왔다. 곽빈은 현재 문동주(한화)가 어깨 통증으로 빠진 선발진 사정에서 유일한 강속구 에이스다. 류지현 감독은 지난달 설 연휴를 맞이해서 곽빈에게 ‘네가 대표팀 에이스’라는 덕담과 기대를 담아 세뱃돈을 전하기도 했다. 그만큼 현재 곽빈에 대한 신뢰가 강하다. 그렇기에 최종 리허설의 스타트를 곽빈이 끊는다. 하지만 그 이후 계획들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류지현 감독은 3일 오릭스전 선발 투수에 대한 질문에는 “모릅니다”라고 웃으면서 잘라 말했다. 연습경기 선발 로테이션, 투구 이닝에 따라서 향후 도쿄 1라운드의 선발 순번과도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날 한국 취재진 외에도 많은 일본 취재진이 한국의 훈련을 취재하고 류지현 감독과 이정후, 위트컴 등 선수들의 인터뷰를 들었다. 최대한 전력을 봉인 시킨 채 도쿄로 이동하겠다는 의미다. 2일 한신전 곽빈 이후 투수 운영에 대해서도 “(곽빈 이후) 두 번째 투수의 경우, 저희가 생각했던 대로 이닝을 끊으면 계획대로 가는 것이다. 하지만 투구수 등 상황으로 이닝 중간에 바꿔야 하는 상황이 오면 불펜 투수가 올라간 다음 교체를 해야 하기 때문에 딱 잘라서 얘기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여러 고민들 때문에 잠도 잘 못 이루는 류지현 감독이다. 전략전 판단에 대해서도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를 하면서 스태프 회의를 했고, 또 전략적인 부분들을 준비했다”라며 “그래서 30명의 엔트리 안에서 우리가 전략적으로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이런 부분들을 나름대로 정해둔 게 있다”면서 “공개할 수는 없다”고 양해를 구했다. 한일전 이후 8강 진출의 가장 중요 분수령인 대만전이 있다는 것을 감안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류 감독은 “한일전을 느슨하게 한다는 얘기는 안 맞는 얘기다”면서 “다만 우리가 전략적 판단을 하겠다는 말씀을 누누이 드리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불펜 운영, 선발 라인업도 2~3일 연습경기를 통해 확실하게 정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존스, 위트컴이 왔고 윤곽을 짜놓았지만 컨디션이 가장 좋은 선수들이 정식 경기에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일과 모레 경기를 보면서 3월 5일에 결정을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불펜도 내일과 모레 경기 컨디션을 보고 저희들이 생각하는 경기들에 투입되도록 준비를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더 좋은 결정을 하기 위해 지금도 고민중”이라는 류지현 감독. 과연 류지현 감독이 꽁꽁 싸매고 있는 ‘시크릿 플랜’은 무엇이 있을까.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3.01. 4:4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과후 태리쌤’ 배우 김태리가 식사 도중 파트너 최현욱을 향해 날카로운 일침을 날렸다. 1일 전파를 탄 tvN ‘방과후 태리쌤’ 방송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 손발을 맞춰가는 메인 선생님 김태리, 보조 선생님 최현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수업 내내 에너지를 쏟아부은 최현욱은 바닥에 누워 "나도 쉴래요"라며 고충을 토로했고, 김태리 역시 "입에서 단내 난다"며 고된 일과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식당으로 이동했고, 김태리는 아이들을 위한 발성 연습 등 다음 수업에 대한 고민을 이어갔다. 반면, 극심한 배고픔을 느낀 최현욱은 "뭐가 다를까? 이 돼지는"며 오로지 눈앞의 고기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김태리는 최현욱의 태도를 지적하며 "현욱아 내가 방금 이런 얘기를 했을 때 너 무슨 생각했어?"라고 물었고, 최현욱이 선뜻 대답하지 못하자 "그 부분에 있어서는 너 (생각을) 꺼놓고 있거든"이라며 정곡을 찔렀다. 이에 최현욱이 "안 꺼놨다"고 해명했지만, 김태리가 다시 한번 몰아붙이자 결국 "지금은 꺼놨어요. 솔직히"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현욱은 "저 혼나고 있는 거예요?"라고 해맑게 물으며 "오늘 수월한 결과를 냈다고 생각한다"고 어리둥절해했다. 이에 김태리는 "내가 오늘 못했다는 게 아니잖아"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밥 먹으면서 왜 이런 얘기를 하냐"는 최현욱의 투정에 "내가 이런 얘기 하면 체해?"라고 쿨하게 받아치며 식사를 이어갔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1. 4:3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이종범이 아들 이정후에 용돈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출연했다. ‘야구 레전드’로 불리는 이종범이지만, ‘1억 1,300만 달러의 사나이’가 된 메이저리거 아들 이정후 덕에 이젠 ‘정후 아빠’로 불리는 날이 더 많다. 이날 허영만은 “지금 아들 어디있냐”라고 물었다. 이종범은 아들 이정후에 대해 “지금 스프링캠프 하기 위해서 애리조나에 가 있다”라고 전했다. 또 허영만은 “계약금 얼마 받고 갔냐”고 했고, 이종범은 “연도로 받는다. 6년. 1억 1,300만 달러에 갔다”라고 밝혔다. 한화로 약 1,630억 원이라고. 그러자 허영만은 망설이다 “용돈 좀 보내오냐”라고 질문했다. 이종범은 “용돈 보다는 아직은 제가 젊으니까 손을 벌리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아버지는 나한테 용돈 달라고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1. 4:30
[OSEN=김수형 기자] ‘지난주 환갑을 맞은 지석진이 ‘런닝맨’에서 뜻밖의 명품 신발 선물을 받았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지석진의 환갑을 기념하는 멤버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유재석은 “뭐 갖고 싶냐고 물었더니 신발 얘기를 했다”며 제작진에게 사이즈까지 적어 보낸 지석진의 문자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제작진은 명품 신발을 선물로 준비했다. 지석진이 “무난하고 좋다”고 반응하자 하하는 “이게 무난한 거냐, 명품이라고 써 있다”며 받아쳤고, 지석진은 “제작진이 강력하게 권유했다. 어떻게 뿌리치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회식은 내가 쏘겠다”며 사비 회식을 약속해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하지만 선물을 둘러싼 동생들의 장난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형 신으면 넘어진다”며 신발을 탐냈고, 하하는 “녹화 중에 신발 훔치는 거 가능하냐. 카메라 없어도 양세찬은 훔친다”고 몰아가 웃음을 더했다. 이날 지석진은 “어르신 운동한다”며 응원을 받았지만 금세 지친 모습을 보여 ‘파워 방전’ 캐릭터를 재확인시켰다. 멤버들은 “그래도 건강하시다”고 덕담을 건네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런닝맨'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1. 4:1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과후 태리쌤’ 배우 김태리가 파트너 최현욱의 돌발 행동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1일 전파를 탄 tvN ‘방과후 태리쌤’ 방송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 손발을 맞춰가는 메인 선생님 김태리, 보조 선생님 최현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수업 시작 전 김태리는 최현욱에게 "쉬는 시간에 2교시 준비를 함께 하자"고 제안하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미리 약속했다. 그러나 쉬는 시간이 시작되자 최현욱은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대화를 나누며 어울리기 시작했다. 특히 야구를 좋아한다는 한 아이의 말에 최현욱은 "같이 야구할까?"라며 아이들과 함께 운동장으로 나갔다. 그 사이 홀로 교실에 남겨진 김태리는 운동장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최현욱을 발견하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태리는 "어? 선생님 나가는데? 진짜 어이없다. 나 혼자 하고 있잖아"라며 솔직한 심경을 터트렸다. 결국 김태리 혼자 의자와 각종 소품을 직접 옮기며 묵묵히 수업 준비를 마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1. 4: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이종범이 일 없는 근황을 전했다. 1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출연했다. 이날 허영만은 이종범에게 “내가 뭐라고 불러야 돼요”라고 호칭을 물었다. 이종범은 “그냥 이 프로라고 불러도 된다. 아니면 이 감독이라고 해도 상관없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허영만은 “근데 요즘 운동 안하시잖아요?”라고 질문했다. 이종범은 “’최강야구’ 하다가 한참 됐는데 제가 하는 과정에서 잘못 돼서 어려움이 있었다. 저는 길게 보고 는데 갑자기 종영되는 바람에 지금 설 자리가 없다. 어떻게 선배님 뒤를 따다닐 수도 없을 거고”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종범은 현역 은퇴 후 LG트윈스, KT위즈에서 코치로 활동한 후 '최강야구' 감독으로 출연했다. 그러나 새롭게 런칭한 ‘최강야구’는 시청률 부진에 시달린 끝에 지난 2월 초에 종영됐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1. 4:06
[OSEN=김나연 기자] 가수 자이언트 핑크가 故박보람의 생일을 맞아 그의 납골당을 찾았다. 1일 자이언트 핑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은 보람이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故박보람의 납골당 앞에서 밝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자이언트 핑크와 EXID 혜린 등의 모습이 담겼다. 故박보람의 생일을 맞아 축하를 위해 추모공원을 찾은 것. 실제 자이언트 핑크는 'Happy Birthday'라고 적힌 토퍼를 꽂은 초코케이크를 미리 준비해 故박보람의 사진과 함께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자이언트 핑크는 "벌써 2년이 다되가네.. ㅠㅠㅠ 잘지내구 있지? 언니들이 또 왔단다 이놈아…!!!!!!! 알라뷰 박보라미♥"라고 그리움과 애정을 드러내 뭉클함을 더했다. 한편 엠넷 '슈퍼스타K2' 출신 故박보람은 지난 2024년 4월 11일 향년 3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지인의 주거지에서 여성 지인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화장실에 갔고, 이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지인들의 119 신고로 병원에 이송된 박보람은 심폐소생술을 이어갔지만 사망 판정이 내려졌다. 국과수 부검 결과 사인은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밝혀졌다. 사망 당시 박보람은 간경변과 지방간 등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돼 안타까움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자이언트 핑크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1. 4:03
[OSEN=이인환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격적인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제5차 중동전쟁’ 수준의 파국으로 치달으면서,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한 모든 서아시아 지역 경기를 무기한 연기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일 공식 성명을 통해 "중동 지역의 급격한 상황 변화에 따라 2026년 3월 2~3일 예정됐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서아시아 지역 16강 1차전 경기를 전격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챔피언스리그2(ACL2)와 AFC 챌린지리그 8강 일정 역시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모두 중단됐다.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공습으로 사살됐다는 충격적인 소식까지 전해지며 아시아 축구계는 패닉에 빠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작전명 ‘장대한 분노(Epic Fury)’와 ‘사자의 포효(Lion’s Roar)’로 명명된 합동 군사 작전을 단행했다. 이번 공습의 목표는 이란의 핵 시설 무력화를 넘어 ‘정권 기능 마비’였다. 가장 충격적인 대목은 이란의 심장부인 테헤란 집무실에 가해진 정밀 타격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SNS를 통해 "역사상 가장 사악한 인물 중 하나인 하메네이가 제거됐다"며 이란 최고 지도자의 사망을 공식 발표했다. 이란 국영 매체들 역시 86세의 하메네이가 공습으로 사살됐음을 확인하며 40일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최고 지도자뿐만 아니라 이란 혁명수비대(IRGC) 고위 지휘부 수십 명이 이번 공습으로 몰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분노한 이란군이 이스라엘 본토와 중동 내 미군 기지를 향해 수백 발의 미사일과 드론 보복 공격을 퍼부으면서 중동 전역의 하늘길이 닫히고 공항이 폐쇄되는 등 사실상 ‘준전시 상태’가 됐다. 이란은 '벼랑 끝 전술'로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등에게도 무차별적으로 미사일 공격을 날리기도 했다. 이로 인해서 중동 국가들이 모두 이란에 대한 선전 포고도 고려 중인 상황이다. AFC는 "모든 선수와 팀, 관계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서아시아 지역 클럽 대항전의 중단을 결정했다. 이란 클럽들은 물론이고, 이들과 맞붙을 예정이었던 상대 팀들의 이동 자체가 불가능해진 상황이다. 다만 한국과 일본 등이 포함된 동아시아 지역 경기는 기존 일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제는 앞으로의 일정이다. 이란 정권의 붕괴 위기와 대규모 보복전이 예고된 상황에서 올해 안에 서아시아 지역 경기가 정상적으로 치러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최악의 경우 서아시아 팀들이 대회 자체를 포기하거나, 중립 지역에서의 무관중 경기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사태로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 지었던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의 참가 여부도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국가 최고 지도자가 사살되고 본토가 전장이 된 상황에서 정상적인 대표팀 운영이 가능하겠느냐는 우려다.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은 이제 그라운드가 아닌 중동의 화염 속으로 향하고 있다. 별들의 전쟁이라 불리던 챔피언스리그조차 멈춰 세운 ‘하메네이 사살’과 미-이 합동 공습의 여파가 어디까지 번질지 아시아 축구계는 역대 최악의 불확실성 속에 놓이게 됐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3.01. 3:59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윤승아가 집밥을 공개했다. 1일 오후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초.간.단 집밥! (화덕브레드샌드위치•노밀가루팬케이크•들깨소고기무국•샥슈카•초간단샐러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윤승아는 건강한 식사 루틴을 선보였다.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등장한 윤승아는 투명하고 청순한 피부를 자랑하며 "오늘 아침은 밀가루가 안 들어간 팬케이크와 사과, 블루베리 요거트"라고 소개했다. 이 날 아침은 바나나와 계란만을 섞어 밀가루 없이 구워낸 '노 밀가루 팬케이크'였다. 윤승아는 능숙하게 팬케이크를 구워내며 가벼우면서도 영양가 높은 한 끼를 완성했다. 며칠 뒤 저녁, 윤승아는 "남편 김무열과 아들 원이를 위해 고기와 밥을 준비했다"면서도, 본인은 "점심을 많이 먹어 입맛이 없다"며 사과, 샐러리, 타르타르소스를 곁들인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 먹어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승아로운’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1. 3:56
[OSEN=김수형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깨볶는 일상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1일 심진화가 개인 SNS를 통해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심진화는 “아무 날도 아닌 어떤 날에 남편이 꽃을 들고 들어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원효가 건넨 노란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봄이 오면 늘 봄꽃을 사다주는 고마운 남편”이라며 “어쩌면 단순한 행동일 수 있지만 오늘과 내일, 앞으로의 삶을 더 가치 있고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나도 더 나은 아내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고 덧붙였다. 또 “인생이 짧은 만큼 옆에 있는 가족에게 더 많이 사랑을 표현하자”며 “아무 날도 아닌 하루가 사실은 가장 특별한 하루”라고 강조해 공감을 자아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얼굴을 맞댄 채 환하게 웃고 있어 결혼 후에도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꽃다발과 함께 전해진 손편지 역시 감동을 더했다. 결혼 10년이 넘은 부부의 소소한 일상이지만, 변함없는 애정 표현이 보는 이들에게도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한편, 심진화는 2011년 코미디언 김원효와 결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1. 3:47
[OSEN=이인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임시 지휘봉을 잡은 이고르 투도르(47) 감독이 선수단을 향해 서슬 퍼런 경고장을 날렸다. 아스널전 1-4 참패 이후 강등권 추락 위기에 직면한 토트넘에 전례 없는 '지옥 훈련'이 시작됐다. 영국 '텔레그래프'의 맷 로 기자는 1일(한국시간) "투도르 감독이 토트넘 선수들에게 자신의 충격 요법이 마음에 드는지 여부는 전혀 상관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라고 보도했다. 투도르는 어린 선수들을 향해 "징징대지 말고 어른이 되라"며 독설을 퍼부었고, 주전급 선수들에게도 예외 없는 체력 한계 테스트를 강요하고 나섰다. 부임 직후 강도 높은 러닝 훈련을 도입한 투도르는 이미 선수단을 극한으로 몰아붙이며 자신의 색깔을 명확히 각인시킨 상태다. 투도르 감독의 철학은 단순하다. "축구는 결국 뛰는 것"이라는 점이다. 그는 인터뷰에서 "선수들은 공 없이 뛰는 훈련을 절대 좋아하지 않지만, 지금은 누군가의 기호를 따질 시간이 없다"며 "경기장은 100야드나 된다. 엔진에 연료를 주입하지 않으면 압박은 불가능하다. 뛰지 않을 거면 나갈 수밖에 없다"고 못 박았다. 현재 토트넘의 상황은 그야말로 '사면초가'다. 투도르 체제의 첫 경기였던 아스널전에서 1-4로 무기력하게 무너진 토트넘은 다가오는 풀럼 원정 결과에 따라 강등권보다 불과 승점 1점 앞선 벼랑 끝으로 내몰릴 수 있다. '빅6'의 자존심은커녕 2부 리그 강등을 걱정해야 하는 처참한 현실이다. 설상가상으로 부상 악령도 끊이지 않고 있다. 페드로 포로와 케빈 단소가 복귀했지만, 여전히 경험 많은 베테랑들이 대거 이탈해 있다. 투도르 감독이 어린 선수들에게 "용감해져라"라고 주문하는 이유다. 투도르 감독은 팀 내 유망주들을 향해 "단지 여기 있을 뿐이라는 생각은 버려라. '나에게 공을 줘, 내가 해결할게, 난 절대 징징대지(Cry) 않을 거야'라고 말할 수 있는 진짜 어른이 되어야 한다"고 일갈했다. 부상자가 많은 현 상황이 오히려 어린 선수들이 '전사'로 거듭날 기회라는 주장이다. 투도르의 이런 '공포 정치'는 선수단의 불만을 살 위험이 크다. 안 그래도 성적 부진으로 분위기가 가라앉은 상황에서 가혹한 체력 훈련은 독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투도르는 물러설 기색이 없다. 그는 스쿼드 내에 강등을 피할 충분한 '전사들'이 있다고 확신하면서도, 구체적인 명단을 묻자 "시즌이 끝나면 알려주겠다"며 선수들의 투쟁심을 자극했다. 유로파의 영광은 사라졌다. 과연 투도르의 지옥 훈련이 침몰하는 토트넘을 구해낼 '신의 한 수'가 될지, 아니면 선수들의 반발을 사며 파국으로 치닫는 '악수'가 될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이 풀럼 원정으로 향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3.01. 3:45
[OSEN=이인환 기자] 이기제(34, 라프란잔 FC)는 미국의 공습에서 괜찮을까. 이란은 지난 2월 28일부터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을 당했다.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공습으로 사살됐다는 충격적인 소식까지 전해지며 아시아 축구계는 패닉에 빠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작전명 ‘장대한 분노(Epic Fury)’와 ‘사자의 포효(Lion’s Roar)’로 명명된 합동 군사 작전을 단행했다. 이번 공습의 목표는 이란의 핵 시설 무력화를 넘어 ‘정권 기능 마비’였다. 가장 충격적인 대목은 이란의 심장부인 테헤란 집무실에 가해진 정밀 타격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SNS를 통해 "역사상 가장 사악한 인물 중 하나인 하메네이가 제거됐다"며 이란 최고 지도자의 사망을 공식 발표했다. 이란 국영 매체들 역시 86세의 하메네이가 공습으로 사살됐음을 확인하며 40일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최고 지도자뿐만 아니라 이란 혁명수비대(IRGC) 고위 지휘부 수십 명이 이번 공습으로 몰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분노한 이란군이 이스라엘 본토와 중동 내 미군 기지를 향해 수백 발의 미사일과 드론 보복 공격을 퍼부으면서 중동 전역의 하늘길이 닫히고 공항이 폐쇄되는 등 사실상 ‘준전시 상태’가 됐다. 심지어 하메네이 사망 직후 이란은 '벼랑 끝 전술'로 자신들을 돕지 않는다는 이유로 중립 상태이던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등에게도 무차별적으로 미사일 공격을 날리기도 했다. 이로 인해서 중동 국가들이 모두 이란에 대한 선전 포고도 고려 중이다. AFC는 "모든 선수와 팀, 관계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서아시아 지역 클럽 대항전의 중단을 결정했다. 이란 클럽들은 물론이고, 이들과 맞붙을 예정이었던 상대 팀들의 이동 자체가 불가능해진 상황이다. 다만 한국과 일본 등이 포함된 동아시아 지역 경기는 기존 일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제는 앞으로의 일정이다. 이란 정권의 붕괴 위기와 대규모 보복전이 예고된 상황에서 올해 안에 서아시아 지역 경기가 정상적으로 치러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최악의 경우 서아시아 팀들이 대회 자체를 포기하거나, 중립 지역에서의 무관중 경기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란 국내 리그는 전면 중단됐으며 재개 기약조차 없는 상태다. 하메네이 사살 등 급박한 정세 속에서 축구는 더 이상 이란 국민의 우선순위가 아니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란 축구 대표팀 역시 잠재적으로 월드컵 불참 역시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란에 대한 미국의 공습이 시작되면서 한국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이란 프로리그에 뛰고 있는 이기제의 안전에 대한 걱정이 제기되기도 했다. 수원의 원클럽맨이었던 그는 지난 겨울 이적 시장서 새 도전을 위해서 이란행을 택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란 걸프리그 메스 라프산잔 FC에 입단한 이기제는 수원 삼성에서만 8년을 보내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한 레전드로 구단과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당시 그는 “오랜 시간 함께해 준 수원삼성 팬들께 마지막에 웃으며 인사하지 못하고 떠나게 돼 너무 죄송하다”며 “그동안 받은 응원은 평생 잊지 않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라프산잔 FC는 이란 남동부주 케르만주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 라프산잔을 연고로 한다. 라프산잔은 케르만주 주도 케르만에서 북서쪽으로 약 100km가량 떨어진 내륙 도시로 상대적으로 미국-이스라엘의 공습 타격 지역에서 벗어난 지역이다. 실제로 미국의 이란 공습은 핵·미사일 인프라와 혁명수비대(IRGC)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양상이다. 주요 타격지는 나탄즈 핵시설과 포르도 핵시설 등 우라늄 농축 시설, 그리고 이스파한 핵기술센터를 포함한 중부 군수·연구 복합지다. 수도 테헤란 일대의 지휘·방공 체계와 서부 접경의 미사일 기지권도 잠재적 표적군으로 거론된다. 반면 라프산잔은 케르만주는 남동부에 위치해 이들 핵심 거점과 수백 킬로미터 떨어져 있고, 전략적 표적 밀집도가 낮아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핵 농축·지휘시설이 집중된 중부·북부와 달리 직접 타격 우선순위에서 한 발 비켜서 있어 물리적 피해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따라서 라프산잔에 합류해서 훈련 중인 이기제 역시 직접적인 위협에서는 빗겨나있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28일까지 라프산진의 SNS에서는 이기제가 훈련 중인 모습이 올라왔다. 여러모로 국가 대�미 선수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기제의 안전을 기원해 본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3.01.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