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박서진이 뇌 질환을 앓고 있는 아버지와의 대화 도중, 아버지의 충격적인 '연명치료 거부' 발언에 분노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목소리를 높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아버지의 뇌 건강 이상 소식을 접한 뒤 삼천포로 급히 내려간 박서진이 그동안 눌러왔던 감정이 폭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진은 뇌출혈 위험이 있는 아버지의 건강을 위해 식습관 관리와 운동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지극정성인 효심을 드러냈다. 특히 뇌혈관 질환 관리에 대한 박서진의 진심 어린 걱정은 스튜디오에서도 공감을 얻었다. 이를 지켜보던 은지원은 "특히 추운 겨울에는 조심해야 한다"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덧붙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어진 아버지의 발언은 박서진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박서진의 아버지는 본인이 위급해질 경우 연명 치료를 하지 않겠다는 뜻을 담담하게 밝혔다. 아버지는 "본인이 숨 넘어갈 때 살린다고 코에 관 넣고 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그냥 편하게. 편하게 보내주는 게 제일 좋다"며 아들에게 연명의료 거부 의사를 분명히 전달했다.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마지막'에 대한 언급에 박서진은 분노와 슬픔이 뒤섞인 감정을 참지 못했다. 박서진은 아버지에게 격앙된 목소리로 "그런 생각 왜 하냐고!"라며 소리를 질렀다. 박서진은 연신 화를 억누르지 못하고 목소리를 높이며, "왜 그런 생각을 벌써 하냐고. 어떻게든 살 생각을 해야지"라며 아버지가 삶에 대한 의지를 가져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내비쳤다. / [email protected] [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5.11.29. 7:4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쯔양이 연예대상에 내심 기대감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쯔양과 비트박서 윙, 히스가 출연했다. 매니저는 쯔양에게 “연예대상 후보에 오르면 어떠냐”라고 물었고 쯔양은 “그런 일이 있겠냐”라고 말하면서도 “뭐 입고 가야 돼?”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매니저는 “신인상 후보라도 갔으면 좋겠다”라며 쯔양을 진심으로 위하는 모습을 보였다. 쯔양은 계속되는 연예대상 이야기에 부끄러워했다. 홍현희는 “후보면 와야 한다. 연예대상은 4~5시간 해야 하는데 공복이 괜찮냐”라고 물었고 쯔양은 ‘공복’이라는 말에 크게 실망한 눈치를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5.11.29. 7:4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겸 작곡가 박선주가 남편 강레오 셰프와의 결혼 과정에서 겪은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남편에 대한 신뢰와 의리를 강조했다. 지난 26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에서 박선주는 “사랑은 뭐, 전우애와 의리죠. 딴 게 있나요?”라며 결혼 생활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박선주는 남편과의 연애 초기에 결혼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처음에 결혼할 생각으로 연애를 한 건 아니었다. 나이도 저보다 6살 어리고, 연애하기는 좋은데 남의 집 귀한 아들 데려가기가 어려워 연애까지만 할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42세에 자연 임신 소식을 접하며 예상치 못한 상황이 찾아왔다. 그는 “손만 잡고 자는 날이 많지 않았다. 몸이 너무 아프길래 무리했나보다 생각하고 감기약을 사러 갔는데 약국에 임신테스트기가 딱 보였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해봤더니 임신이었다. 너무 놀라서 (테스트기를) 던졌다”고 당시 충격을 회상했다. 이어 박선주는 “기사가 최소 만 개 이상 날 게 생각나 당황했는데, 강레오가 내 집 번호를 알고 있었다. 화장실 문을 열자 강레오가 있었고, 손에 있는 임신테스트기를 딱 잡더니 나를 꽉 안아줬다”고 전했다. 박선주는 남편의 차분한 대응에 감동했다고 덧붙였다. “우리 신랑은 병원에 가고 나를 안심시키며 앞으로 계획을 차근차근 얘기했다. 네가 결혼을 원하지 않으면 아기만 낳아도 된다, 아이의 성을 박씨로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해도 된다. 안심하고 감동받았더니 어느 순간 결혼식장에 들어가고 아이를 낳았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이때 의리를 느꼈다. 이 사람이 나를 이만큼 지켜줬으니 나도 죽을 때까지 의리를 지키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선주는 1989년 제10회 강변가요제에서 ‘귀로’로 은상을 받으며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남과 여’, ‘우리 이렇게 스쳐 보내면’ 등 다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남편 강레오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코리아’ 심사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쳐 배송문([email protected])
2025.11.29. 7: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겸 작곡가 박선주가 남편 강레오 셰프와 7년째 별거 중임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박선주와 배우 김용림 등이 출연해 ‘사랑은 의리다’를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선주는 남편 강레오와 이미 7년째 각자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며, 주변 지인들이 자주 “언제 이혼하느냐”고 묻는다면서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권상우는 둘이 따로 살면 기러기 아빠라는데, 우리는 왜 별거냐. 내가 아무리 이미지가 세도 그렇지”라고 덧붙였다. 박선주는 결혼 후 3~4년 차부터 별거 생활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남편이 “요리를 그만두고 농사를 하고 싶다”고 한 뒤 지방에서 지내게 되면서 집에 오는 날이 점점 줄었다. “일주일에 두세 번 오던 것이 2주에 한 번 꼴이 됐다. 다 이해했지만 남편이 없으니 슬펐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이에게 손이 많이 가는 시기였다. ‘엄마’라고 한 번만 부르면 될 것을, 연거푸 부르니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출연진이 “남편에게 전화해서 올라오라고 하지 않느냐”고 묻자, 박선주는 “거기서 일하는데 내가 전화하면 마음이 불편할까봐 못했다. 화상통화도 아이랑만 하고 나와는 하지 않는다. 결국 나는 남편 역할을 포기하고, 식사나 여행은 미리 계획한다”고 말했다. 김태훈이 “이 상황도 바꿔 보면 기러기 아빠와 비슷하다. 아내가 아이를 돌보기 위해 떨어져 있고, 남편이 생활비를 보내는 구조”라고 하자, 박선주는 “보통 기러기 아빠는 돈을 보내는데, 우리 집은 내가 돈을 보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용림은 “이런 분은 정말 최고다. 사랑은 의무이자 희생이고, 내가 베푼 만큼 받을 수 있다. 서로 의무를 다해야 한다. 사랑에 일방통행은 없다”며 박선주를 칭찬했다. 반면 노사연은 “서로 균형이 안 맞는 것 같다. 지금까지 들은 걸 보면 박선주만 참고 있고 남편은 하고 싶은 대로 사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용림은 “박선주의 사랑은 의리와 신뢰다. 남편을 진심으로 믿는 것”이라며 “결혼생활을 유지하려면 이런 마음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선주는 1989년 제 10회 강변가요제에서 ‘귀로’로 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으며 보컬 트레이너와 작곡가로도 활동중이다. 2012년 결혼한 남편 강레오는 요리 서비아벌 ‘마스터셰프 코리아’ 심사위원으로 이름을 알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쳐 배송문([email protected])
2025.11.29. 7: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비트박서 윙이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이후 많은 변화를 겪었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쯔양과 비트박서 윙, 히스가 출연했다. 전현무는 오랜만에 출연한 윙을 향해 “올해 초에 윙이 나오고 1년이 지났다. 역대 출연자 중 가장 큰 변화가 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윙은 “죽기 직전에 생각했을 때 전성기라고 떠올릴 만큼의 변화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윙은 “페이도 달라졌다. 원래는 주유소 위층을 사무실로 썼는데 최근에 5층 사옥으로 옮겼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5.11.29. 7:2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은지원이 결혼 생활에 대한 솔직하고도 파격적인 발언을 했다. 29일 전파를 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상렬이 MC 이요원과 은지원, 박서진을 KBS 구내식당으로 초대해 토크를 나눴다. 은지원은 아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아내가 시어머니와 똑같은 요리 맛을 낸다는 질문에 은지원은 "맞다"고 즉답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본인이 좋아하는 나박김치와 잔치국수가 정말 맛있다고 구체적인 메뉴까지 언급하며 아내의 요리 실력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훈훈한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지상렬이 결혼 선배인 은지원에게 조언을 구했고,.은지원은 조언에 앞서 "제 조언은 충격적일 텐데 괜찮아요?"라고 운을 뗀 후, 곧바로 폭탄 발언을 던졌다. 그는 "결혼은 두 번이 나은 것 같다"고 말해 지상렬은 물론 모든 출연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모두의 놀란 반응에 은지원은 당황하지 않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는 "처음은 뭣도 모른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5.11.29. 6:5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김고은이 30대가 되며 느끼는 시간의 빠름과 달라진 경험담을 솔직하게 밝혔다. 29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는 ‘김고은과 오지 않는 제육볶음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오당기’ 콘텐츠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서 김고은은 게스트로 출연해 문상훈과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를 이어가던 중 문상훈은 “10대 때 느꼈던 1,2년의 차이, 20대 때 느꼈던 1,2년의 차이, 30대 때 느끼는 차이는 또 다르다.”며 김고은에게 “그런 생각이 드냐?”고 물었다. 이에 김고은은 “30대가 되니까 시간이 너무 빠른 것 같다. 사실 나는 아직도 내가 22살 쯤 된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그는 촬영 현장에서 겪은 경험도 전했다. “나는 예를 들어 인천에서 (영화를) 찍어도 집을 안가고 숙소에 있었다. 돌아다니면서 ‘오늘은 어느 방에서 마실까요? 미술팀 방’ 이런 걸 하면서 놀았다. 그런데 이번에 뒷풀이를 하는데 테이블에 앉았는데, 갑자기 다들 자세를 약간 바르게 하더라. 나이가 나보다 많은 분들도 있었는데, 뭔가 노력하는 느낌이었다. 신나게 ‘짠’하면서 놀고 싶었는데, 그게 안됐다. 그래서 조금 슬펐다.” 라고 달라진 대우에 대해서 밝혔다. 한편 김고은은 1991년 생으로 올해 34세를 맞았다. 2012년 큰 화제를 불러모은 영화 은교를 통해 데뷔해, 올해로 데뷔 14년차를 맞았으며 오는 12월 5일 넷플릭스를 통해 드라마 자백의 대가 공개를 앞두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튜브 ‘빠더너스’ 방송 화면 캡쳐 배송문([email protected])
2025.11.29. 6:5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태우가 god의 재결합에 가장 힘을 많이 쓴 사람이라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god의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가 출연했다. 이날 god 멤버들은 데뷔부터 재결합까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god는 노래 외에도 예능 '육아일기'에 출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1집, 2집을 거쳐 점점 큰 사랑을 받게 되었고 3집 앨범이 거의 200만 장 정도 팔렸다고 밝혔다. 손호영은 “첫 대상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대상을 받을 당시 너무 눈물이 많이 나와 수상 소감도 하지 못했다고. 데니안은 “대상 받고 나왔는데 박진영 형에게 전화가 왔다. 축하를 예상했는데 ‘너희 아까 무대 때 어쨌다’고 하더라”라며 박진영이 멤버들에게 돌아가면서 피드백을 줬다고 밝혔다. 김태우는 “4집으로 그랜드슬램을 하고 ‘가요계에서 우리가 할 건 다 했다. 우리는 공연형 아이돌로 가야 한다’라고 생각해서 한 장소에서 100회 콘서트를 하자는 걸 제안했다”라고 말했다. 손호영은 “100가지 테마에 100가지 다른 주제로 하는 줄은 몰랐다”라고 말했고, 김태우는 “기자회견을 하는데 감독님이 100가지 테마에 대해 이야기한 것이다. 사진이 찍혔는데 우리 다 동시에 (놀란 표정을 지은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손호영은 “(공연하느라) 2년 동안 방송국을 안 갔다. 갑자기 사라진 것이다”라고 말했고 김태우는 “팬들은 좋다. 범대중적으로 봤을 때 우리는 2년 동안 활동을 안 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자신들이 방송국에 나오지 않았을 때 세대교체가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아형’ 멤버들은 6집에서 윤계상이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하게 된 것을 언급했다. 데니안은 “5집이 끝나고 계약이 끝났다. 계약을 신중히 하다 보니 공백이 길었다”라고 말했다. 손호영은 “갑자기 힘들었던 시기다”라고 덧붙였다. 김태우는 “솔로로도 각자 성공해서 언젠가 god로 다시 뭉치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이들은 재결합 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손호영은 “가장 적극적으로 모이자고 한 게 태우였다. 제일 애썼다”라고 말했다. 김태우는 “전역하면 god를 모으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데니안은 “실질적인 리더는 태우였다. 어렵게 우리 멤버들을 찾아다니면서 하자고 했다. 계상이까지 합쳐서 컴백은 12년 만이었다”라고 말했다. 데니안은 “오랜만에 컴백을 하는데 ‘이게 될까’ (싶더라). 추억, 명성까지 누가 될까 봐 걱정했다. 태우는 ‘된다. 우리 뭉치면 돼’ 외치더라. 콘서트 3천 석도 안 모일까봐 걱정했다”라고 당시 고민을 털어놨다. 김태우는 “재결합 콘서트는 4만 석, 5회를 해야 한다고 했다. 형들은 미X 새X라고 했다. 나는 노래의 힘을 믿었다. 너무 오래 못 봤으니까”라고 말했다. 멤버들의 걱정에도 god 콘서트는 성황리에 매진이 됐다. 손호영, 데니안은 성공을 맛봤음에도 여전히 김태우를 믿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 형님’ 임혜영([email protected])
2025.11.29. 6:42
[OSEN=정승우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장크트파울리전에서 중심을 지킨다. 바이에른 뮌헨은 29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장크트파울리와 맞대결을 치른다. 바이에른은 승점 31점(10승 1무)으로 무패를 유지, 현재 분데스리가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RB 라이프치히와 승점 차는 5점. 다만, 확실하게 분위기를 바꿀 필요는 있다. 지난 27일 아스날과 맞대결에서 1-3으로 패배했기 때문이다. 바이에른은 4-2-3-1 전형을 가동한다. 해리 케인이 최전방에 자리하고 루이스 디아스-하파엘 게헤이루-레나르트 칼이 공격 2선에 선다. 요주아 키미히-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가 중원을 채우고 톰 비숍-김민재-요나탄 타-콘라트 라이머가 포백을 구성한다. 골문은 마누엘 노이어가 지킨다. 바이에른은 최근 장크트파울리와의 맞대결에서 4전 전승을 기록 중이며 이번에도 확실한 우세가 예상된다. 김민재는 이번 경기에서 수비 핵심 역할을 맡게 됐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5.11.29. 6:3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손호영이 '어머님께'를 들은 젝스키스 멤버의 반응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god의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가 출연했다. 이들은 1집 타이틀곡 ‘어머님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손호영은 “저 타이틀곡이 나왔을 때 2집 타이틀곡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태우는 “박진영이 우리 이야기를 들으면서 가사,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라며 결국 ‘어머님께’로 타이틀곡이 선정되었다고 설명했다. 손호영은 “애들(멤버) 보면 상태가 ‘어머님께’가 훨씬 잘 맞는다. 노래 나오기 전에 보통 친구들한테 들려주지 않냐. 그때 당시 내 동창이 젝스키스 멤버들이었다. ‘어머님께’를 들려줬다. 자신감이 넘쳤다. 곡 자체에 빠져 있어서”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애들(젝스키스) 반응이 ‘이게 뭐야’ 하더라.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보더라”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 형님’ 임혜영([email protected])
2025.11.29. 6:25
[OSEN=서정환 기자] ‘천재’ 이강인(24, PSG)이 드디어 주전으로 올라설 기회를 잡았다. PSG는 30일 새벽 1시(한국시간) 모나코 스타데 루이스에서 개최되는 2025-26 프랑스 리그1 14라운드에서 AS모나코를 상대한다. PSG는 9승3무1패의 성적으로 압도적 리그 선두다. 모나코(6승2무5패)는 8위다. PSG는 부상자가 많다. 공격수 데지레 두에가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했다. 수비수 아치라프 하키미(발목), 골키퍼 레나토 마틴(허벅지), 누노 멘데스(허벅지)까지 줄줄이 부상으로 결장이 확정됐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최근 폼이 좋은 이강인을 주전으로 올린다는 예상이 유력하다. ‘사커웨이’의 예상 베스트11에서 이강인은 크바라츠헬리아, 바르콜라와 함께 PSG 공격진을 이끌 전망이다. 엔리케 감독은 “누노가 출전할 수 없다. 일부 선수들의 부상으로 라인업에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예고했다. 이어 엔리케는 “모나코는 선수들의 수준이 매우 높은 팀이다. 아주 좋은 플레이를 한다. 나도 그들의 플레이를 좋아한다. 우리와 비슷한 팀”이라고 상대를 인정했다. 일본인 미드필더 미나미노 타쿠미가 출전해 한일대결이 성사될지도 관심거리다. 올 시즌 2골, 2도움을 올리고 있는 미나미노는 일단 예상 선발명단에서 빠졌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5.11.29. 6:15
[OSEN=서정환 기자] 세계적 강호들은 홍명보호 전력을 무시하고 있다. 2026 북중미월드컵 조추첨식이 6일 새벽 2시(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존 F 케네디 센터에서 개최된다. 11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한 한국은 사상 첫 포트2를 확정지었다. 포트2는 한국을 비롯해 크로아티아, 모로코, 콜롬비아, 우루과이, 스위스, 일본, 세네갈, 이란, 에콰도르, 오스트리아, 호주다. 한국이 포트2의 강호들과 조별리그에서 만나지 않는다는 의미다. 포트3, 포트4의 비교적 해볼만한 상대와 같은 조에 속하기에 매우 유리한 조건이다. 현재 포트1에는 개최국 미국, 멕시코, 캐나다를 비롯해 스페인, 아르헨티나, 프랑스, 잉글랜드, 브라질, 포르투갈,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까지 최강자들이 포진했다. 우승후보들의 생각은 한국과 다르다. 포트2에서 제발 한국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한국의 전력이 상대적으로 다른 포트2 팀에 비해서 떨어진다는 냉정한 판단이다. 영국 방송 DAZN은 조추첨식을 예상하며 “포트2에서 까다로운 크로아티아, 콜롬비아, 우루과이를 피하는 것이 관건이다. 포트3에서는 스코틀랜드와 노르웨이를 피해야 한다”면서 최악의 수를 우려했다. 반대로 포트2에서 한국을 만나는 것이 잉글랜드 입장에서 ‘꿀대진’이라는 굴욕적인 주장도 했다. 이 매체는 “포트2에서 아시아 팀을 만난다면 행운이다. 일본, 이란, 한국, 호주가 있다. 잉글랜드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조추첨일 것”이라 기대했다. 아무리 일본이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지만 최상위 포식자 잉글랜드가 보기에는 일본도 그냥 ‘먹이감 아시아팀’에 불과한 것이다. 하물며 한국은 잉글랜드 역시 가장 선호하는 쉬운 상대다. 잉글랜드 오히려 “포트4에서 이탈리아가 올라오면 잠재적 경쟁자가 될 수 있다. 바나나껍질처럼 예상할 수 없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면서 훨씬 경계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5.11.29. 6:0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김고은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겁이 생겼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29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BDNS’에는 ‘김고은과 오지 않는 제육볶음을 기다리며’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로 복귀를 앞둔 김고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상훈은 김고은에게 “중학교 때 번지 점프를 즐겼다고 들었고, 초등학교 4학년 때는 혼자 스키장에 가서 스키를 독학했다는 일화가 있다. 평소에 겁이 없는 편이냐?”고 물었다. 김고은은 이에 “겁은 나이가 한두 살 들어가면서 생기는 것 같다. 회복이 잘 안되니까”라며 웃었다. 이어 작년에 스키장에서 넘어졌던 경험을 소개하며 “꽈당 넘어졌을 때 악 소리도 안 나더라. 타시는 분들 방해 안 되게, 아픈 몸을 이끌고 사이드로 빠졌다. (보드에 걸쳐 앉아) 먼 산을 한참 바라보고 한숨 쉬며 겨우 내려왔다. 그래서 조금 겁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또 문상훈이 “물리적 공포 말고 다른 공포도 있냐? 예를 들어 귀신이나 혼자 있는 집에서 부스럭 소리가 날 때?”라고 묻자 김고은은 “실제로 그러면 무섭긴 하지만, 나는 귀신보다는 사람이 더 무섭다. 갑자기 누군가 침입하면 어떡하지 걱정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김고은이 출연하는 드라마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와 마녀라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12월 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튜브 ‘빠더너스’ 방송화면 캡쳐 배송문([email protected])
2025.11.29. 6:07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좌완 최채흥이 최지명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최지명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명 소식을 알렸다. 새 이름은 뜻 지(志)에 새길 명(銘) 자를 쓴다. 그는 "제가 이름을 채흥에서 지명으로 개명하게 되었습니다. 개명한 이름이 많이 불려야 잘된다고 들었습니다. 많이 불러 주세요! 그리고 지명해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상원고와 한양대를 졸업한 뒤 지난 2018년 삼성 라이온즈의 1차 지명을 받은 최지명은 1군 통산 130경기에 등판해 27승 30패 7홀드 평균자책점 4.63을 남겼다. 2020년 11승 6패 평균자책점 3.58을 거두며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이듬해 26경기에서 5승 9패 2홀드 평균자책점 4.56을 거두고 상무에 입대했다. 2022년 상무 소속으로 10경기 7승 무패 평균자책점 1.78을 기록하는 등 퓨처스 무대를 평정한 그는 전역 후 기대보다 아쉬움이 더 컸다. 2023년 15경기 1승 7패 평균자책점 6.68에 이어 지난해 14경기 1홀드 평균자책점 6.30에 머물렀다. 최지명은 지난해 12월 최원태(삼성 투수)의 FA 보상 선수로 LG의 새 식구가 됐다. 겨우내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며 5kg 감량에 성공할 만큼 간절했다. 몸을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땀을 흘렸고, 다시 한 번 전성기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구단 측은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2020년에는 선발 투수로 11승을 올리며 본인의 실력을 증명한 선수”라고 지명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 당시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본인의 모습을 찾는다면 젊은 선수로서 팀의 국내 선발 한 자리를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적 첫해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1군에서는 13경기 등판에 그치며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5.28을 기록했다. 마지막 1군 등판은 9월 7일 SSG 랜더스전이었다. 퓨처스리그에서는 9경기에서 4승 1패 평균자책점 5.05를 남겼다.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승선하지 못한 그는 최근 왼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고 재활에 돌입했다. 내년을 바라보며, 다시 1군 마운드 위에 서기 위한 재정비에 들어갔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2025.11.29. 6:05
[OSEN=박근희 기자] 이지혜가 인중 축소 수술 후 확 달라진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이지혜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다양한 밍크 의상을 착용하고 스타일링을 시도하는 이지혜의 모습. 이지혜는 최근 솔직하게 고백했던 인중 축소 수술 후 짧아진 인중 길이를 자랑하며 특유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지혜는 짧아진 인중 덕분에 미소를 지을 때 앞니가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모습을 보였고, 이는 마치 의도하지 않은 '자동 앞니 플러팅'처럼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자동 앞니 플러팅’ ‘미모 리즈다’ ‘지혜언니 닮은 사람인줄ㅋㅋㅋ’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최근 인중축소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지혜는 "내 인중 길이가 4㎝다. 나이 들면서 더 길어졌다. 인중이 콤플렉스였는데 수술하면 예쁠 것 같다고 다들 추천해서 흔들렸다"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지혜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5.11.29. 5:55
[OSEN=정승우 기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해결사' 세루 기라시(29)의 계약 조항이 공개됐다. 완전히 팀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기라시는 여전히 챔피언을 꿈꾸고 있고, 그의 미래는 도르트문트의 향후 행보에 달려 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세루 기라시의 이적 허용 조항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이번 겨울에는 발동되지 않는다"라고 보도했다. 기라시의 이적 조항이 적용되는 시점은 2026년 여름, 금액은 약 5,000만 유로(약 852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기존 업계 예상치였던 6,000만~7,500만 유로(약 1,022억~1,278억 원)보다 크게 낮아진 액수다. 특히 이 조항은 단 7개 구단에만 적용되는 특별 구조다.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첼시, 아스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유럽 최정상급 팀만이 해당 금액으로 영입이 가능하다. 그 외 팀들은 더 큰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매체는 "기라시는 여전히 우승을 갈망하고 있으며, 도르트문트의 계획이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선택지를 고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본인이 떠나게 된다면 오직 최고 수준의 팀을 원한다는 뜻이다. 사우디아라비아가 거액의 연봉으로 구애했지만 기라시의 마음을 움직이진 못했다. 스카이 스포츠는 "기라시는 지난여름 2,000만 유로(약 341억 원) 연봉을 제안한 알힐랄의 접근을 단호히 거절했다. 지금 단계에서 사우디행은 고려 대상조차 아니었다"라고 설명했다. 기라시는 지난해 여름 슈투트가르트를 떠나 1,800만 유로(약 306억 원)에 도르트문트에 합류했다. 이후 그는 도르트문트의 결정적 무기로 자리 잡으며 67경기에서 47골 13도움을 기록했다. 최근 잠시 주춤했지만, 비야레알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다시 부활을 알렸다. 도르트문트 역시 대비책을 세우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는 "만약 기라시의 이적이 현실화된다면, 도르트문트는 호펜하임 공격수 피스닉 아슬라니를 최우선 대체자로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슬라니는 올여름 역시 바이아웃 방식으로 이적이 가능하다. 경쟁자로는 바이에른 뮌헨도 거론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5.11.29. 5:4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김고은이 배우 전도연과 10년 만에 작품에서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BDNS’에는 ‘김고은과 오지 않는 제육볶음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로 복귀를 앞둔 김고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고은은 영상에서 ‘자백의 대가’에 함께 출연하는 전도연을 언급하며, 두 사람이 2015년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이후 10년 만에 재회했다고 밝혔다. 그는 “‘협녀’때는 제 몫을 소화하느라 정신이 없었다”며 “선배님이 뒤에서 날 많이 챙겨주셨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고은은 “제가 어떤 신을 힘들게 찍으면 감독님께 전화해서 고은이가 중요한 주인공인데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게 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당부하셨다더라”며 “제가 밤 늦게 전화하면 ‘무슨 일이 있냐’고 놀라서 전화를 받아주시는 분이다.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현장에서 어떻게 하라는 게 없었다”며 “감정이 안 나오는 순간에는 눈으로 괜찮다는 느낌을 주셨다. 그런 식으로 감사한 일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김고은은 마지막으로 “그때는 저를 존중해 주시고 신뢰해 주는 느낌이 컸다면 이번엔 저만의 느낌이지만 고은이가 있어서 너무 든든하다는 느낌을 풍겨주셨던 거 같다”며 “그간의 성장을 봐주시는 거 같았다”고 전했다. 한편, 김고은이 출연하는 드라마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테리 스릴러로, 오는 12월 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튜브 ‘빠더너스’ 방송화면 캡쳐 배송문([email protected])
2025.11.29. 5:4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god가 예능 '육아일기' 비하인드스토리를 들려줬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god의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가 출연했다. 이들은 예능 ‘육아일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원래는 H.O.T.에게 먼저 제안이 들어간 프로그램이었다고. 소속사에서 너무 많은 것을 공개해야 하는 것이 부담스러워 거절하는 찰나 H.O.T. 매니저와 친분이 있었던 god 매니저가 이를 캐치했다고. 김태우는 “매니저가 ‘우리는 팬티 바람으로 나와도 된다’ 했다더라. 2회인가 3회 보면 박준형이 팬티만 입고 나온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손호영은 “고마운 프로그램이었지만 우리한테는 많이 힘들었던 촬영이다”라고 말한 후 “그때 하루 10개씩 스케줄이 있었다. 쉬는 시간이 없었다”라고 회상했다. 김태우는 “방송이 나가기 전 PD님이 전화를 줬다. ‘육아일기’가 터져서 방송 길이가 56분이라더라. 그 중 52분이 다 나라더라. 방송을 봤는데 나밖에 안 나오더라. 하루 종일 재민이랑 노는 게 나간 것이다. (그런데) 끝날 무렵에 호영이 형이 애를 재우고 돌보는 게 슬로모션 걸리면서.. 다음 날 손호영 기사만 나오더라”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 형님’ 임혜영([email protected])
2025.11.29. 5:4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태우가 27년 동안 안경을 쓰게 된 이유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god의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가 출연했다. 손호영은 “98년도에 채널V라는 채널이 있었다. 신인들이 나와서 대결을 하던 방송이 있었다. 그게 첫 방송이었다. 의상도 없고 스타일리스트도 없었다. 급하게 동대문에 가서 옷을 사 입었다”라고 말했다. 데니안은 “첫 번째 무대를 망쳐서 안무 연습을 진짜 열심히 했다. 열심히 해서 ‘한밤’을 갔는데 춤을 추면 안 된다더라. 앉아서 노래를 부르라는 것이다. 가만히 앉아서 부를 수는 없지 않냐. 리듬이라도 타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김태우는 “노래를 부를 때 고개를 들면서 부르는 스타일이다. 조명이 너무 세서 나도 모르게 눈이 (이상하게) 됐다. 의도한 게 아니었다”라고 덧붙였다. 데니안이 “녹화를 봤는데 태우가 조용히 화장실에 들어가서 울었다더라”라고 말했고 김태우는 “내가 봐도 나 때문에 망할 것 같은 것이다. ‘저게 맞아? 이러다가 망할 것 같은데’ 했다. 눈물이 미친 듯이 흐르더라”라고 당시를 설명했다. 데니안이 “갑자기 진영이 형이 오더니 눈을 잡더라. ‘눈을 찢어 맞아’ 하더라. 성형을 시키려고. 안경을 써보게 했더니 괜찮았다”라고 말했고 김태우는 “그때부터 쓰기 시작했다. 27년 동안”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 형님’ 임혜영([email protected])
2025.11.29. 5:31
[OSEN=박근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필리핀 공연의 뜨거운 열기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29일 리사는 ‘Still can’t get over your energy Love you Philippines! (아직도 당신들의 에너지를 잊을 수가 없어요 필리핀,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필리핀에서 열린 공연장에서 찍은 다양한 순간들을 담고 있다. 리사는 역동적인 무대 위 모습은 물론, 무대 뒤 대기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까지 팬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사진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리사의 독보적인 패션 소화력이었다. 그녀는 화려하면서도 감각적인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는데, 그중 전신 시스루룩 같은 느낌의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압도적인 비주얼과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가 더해져 '글로벌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월드투어 ‘데드라인’을 진행 중이며, 이번 필리핀 공연 역시 폭발적인 반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email protected] [사진] 리사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5.11.29. 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