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ASTRO) MJ(엠제이)가 데뷔 10년 만에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MJ는 오는 8월 1일 서울 성동구 성수아트홀에서 '2026 MJ 팬미팅 '더 행아웃'(2026 MJ FANMEETING 'The Hangout')을 연다. 이번 공연은 국내에서 처음 진행되는 MJ의 단독 팬미팅으로, 오랜 시간 함께해 준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 '더 행아웃'은 제목처럼 친구와 편안하게 어울리는 공간을 콘셉트로 한다. MJ는 다양한 토크와 무대,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서는 강렬한 레드 헤어와 청량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호기심 어린 눈빛에는 첫 국내 단독 팬미팅을 앞둔 설렘과 기대감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MJ는 가수와 뮤지컬 배우를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연말에는 스페셜 싱글 '12시 25분(CLOCK)'을 발매하며 한층 성숙한 음악적 감성을 선보였고, 올해 초에는 뮤지컬 '더 미션: K'에서 안정적인 연기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솔로 아티스트로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팬미팅에서 MJ가 어떤 무대와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MJ는 2015년 웹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를 통해 처음 얼굴을 알렸으며, 2016년 아스트로 멤버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하며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정현식 기자아스트로 판타지 남궁견 아스트로 그룹 아스트로 아스트로 멤버
2026.07.10. 4:43
[OSEN=박근희 기자] 배우 박보검이 자신의 명품 비주얼에 대해 솔직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답변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10일 오후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보검이가 몸이 더 커진 이유 (생활습관, 식단, 운동, 관리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보검은 션으로부터 언제부터 잘생긴 걸 알았는지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보검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저는 태어났을 때부터”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박보검은 잘생긴 외모만큼이나 훌륭한 자존감을 갖게 된 비결로 부모님의 칭찬을 꼽았다. 그는 “항상 가족들과 부모님께서 늘 예쁘다 잘생겼다 이렇게 예뻐해 주셔서. 어렸을 때의 교육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션 역시 깊이 공감하며 칭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션은 “그렇게 또 변하기는 하는 것 같아. 뭔가 잘한다고 계속하면 진짜 잘하는 사람이 되고. 너는 못해 너는 하면 안 돼 계속 이런 말만 듣는 아이는 진짜 못하고 안 하고”라며 박보검의 말에 힘을 실었다. 이어 션이 카메라를 향해 부모 독자들에게 “계속 아이한테 잘생겼다고 해주세요”라고 당부하자, 박보검은 “말이 힘이 크다는 걸”이라고 다정하게 맞장구를 치며 다시 한번 훈훈한 웃음을 안겼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션과 함께’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7.10. 4:39
[OSEN=잠실,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남부 올스타가 홈런 두 방을 앞세워 역대 최초의 무실점 승리를 완성했다. 그리고 남부 올스타 승리의 주인공은 함수호다. 남부 올스타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북부 올스타를 4-0으로 꺾었다.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한 팀이 상대를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한 것은 올해 남부 올스타가 처음이다. 남부 올스타는 투타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함수호의 선제 솔로포와 신재인의 투런포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고, 5회에는 노강민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보탰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박지훈을 시작으로 홍재문, 신동건, 나가 타이세이, 최예한, 장민호, 이영재, 최요한, 김백산까지 9명의 투수가 이어 던지며 북부 타선을 4안타 무득점으로 봉쇄했다. 남부 올스타는 2회 함수호의 솔로홈런으로 균형을 깼고, 4회 신재인의 투런홈런으로 격차를 벌렸다. 이어 5회 노강민의 적시타까지 더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마지막 9회에는 삼성 김백산이 마운드에 올라 깔끔하게 경기를 끝내며 역사적인 무실점 승리를 완성했다. MVP 함수호, 선제 솔로포로 결승타…상금 200만원 받는다 이날 가장 먼저 분위기를 바꾼 선수는 함수호였다. 2회말 1사에서 북부 두 번째 투수 이도우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경기의 균형을 깼다. 6회에도 안타를 추가한 함수호는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공수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남부 올스타 승리에 가장 큰 힘을 보탰다. ‘우수타자상’ 신재인, 잠실 하늘 가른 투런포…상금 100만원 받는다 신재인은 결정적인 순간 해결사 본능을 보여줬다. 4회말 선두타자 고준휘의 출루 이후 타석에 들어선 그는 북부 조원태의 공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순식간에 점수 차를 3-0으로 벌린 이 한 방은 사실상 승부를 결정짓는 쐐기포였다. 신재인은 장타력과 해결 능력을 동시에 입증하며 올스타전 최고의 활약 중 하나를 펼쳤다. ‘우수투수상’ 나가 타이세이, 1이닝 퍼펙트…상금 100만 원 남부 올스타 불펜도 완벽했다. 그중에서도 울산웨일즈의 일본인 투수 나가 타이세이는 4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아냈다. 공격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이닝을 책임졌고, 남부 불펜 릴레이의 흐름을 이어가는 데 중요한 노릇을 했다. 강건우(한화)가 감투상을 받았다.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7.10. 4:37
[OSEN=서정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이 8강에 돌입한 가운데 골든부트(득점왕) 경쟁도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리오넬 메시와 킬리안 음바페가 나란히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엘링 홀란과 해리 케인이 뒤를 바짝 쫓고 있다. 현재 득점 공동 선두는 아르헨티나의 메시와 프랑스의 음바페다. 두 선수 모두 8골을 기록 중이지만, 어시스트에서 음바페가 3개, 메시는 1개를 기록해 FIFA 규정상 음바페가 현재 골든부트 1순위다. FIFA는 득점이 같을 경우 어시스트를 우선 비교하고, 어시스트마저 같으면 출전 시간이 적은 선수를 상위에 배치한다.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 여전한 해결사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조별리그 알제리전 해트트릭을 시작으로 오스트리아전 멀티골, 요르단전 프리킥 골을 터뜨렸고, 카보베르데와 이집트를 상대로 열린 토너먼트에서도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통산 월드컵 득점도 21골까지 늘리며 역대 최다 기록을 계속 경신하고 있다. 메시는 아직 월드컵 골든부트를 수상한 경험이 없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결승전 해트트릭을 기록한 음바페에게 한 골 차로 밀려 득점왕을 놓쳤다. 음바페 역시 절정의 득점 감각을 이어가고 있다. 6경기에서 8골 3도움을 기록하며 프랑스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 마이클 올리세 등 막강한 공격진의 중심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책임지고 있다. 프랑스가 우승 후보답게 결승까지 진출할 경우 음바페가 골든부트를 차지할 가능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도 강력한 경쟁자다. 5경기에서 7골을 기록하며 생애 첫 월드컵에서도 압도적인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브라질과의 16강전에서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노르웨이의 사상 첫 8강 진출을 이끌었다. 홀란은 "득점이 내 가장 큰 장점이다. 나는 골 넣는 데 정말 뛰어난 선수"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만 노르웨이가 잉글랜드와의 8강에서 탈락할 경우 추가 득점 기회가 줄어든다는 점이 변수다. 잉글랜드 주장 해리 케인도 6골 1도움으로 아직 경쟁에서 밀리지 않았다. 올 시즌 유럽 최고의 골잡이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케인은 이번 대회에서도 꾸준한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다만 잉글랜드 특유의 신중한 경기 운영이 케인의 득점 기회를 제한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케인은 콩고민주공화국과의 32강전 멀티골을 제외하면 대량 득점 경기는 많지 않았다. 현재 골든부트 순위는 킬리안 음바페(프랑스·8골 3도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8골 1도움), 엘링 홀란(노르웨이·7골), 해리 케인(잉글랜드·6골 1도움) 순이다. 8강 이후 맞대결 결과에 따라 득점왕 경쟁 역시 마지막 순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우승 후보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에이스인 음바페와 메시의 경쟁이 이번 대회 골든부트의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7.10. 4: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충주맨'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선태가 충주시를 떠난 뒤에도 충주 특산물 홍보에 나서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10일 김선태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맥도날드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소개란에는 "전 직장 동료분들의 피땀눈물, 충주시 고향사랑 기부 이벤트"라는 문구를 남기며 이번 협업을 응원했다. 이날 김선태는 "충주 특산물인 충주 찰옥수수가 들어갔다"며 "지자체 입장에서도 굉장히 좋은 일이고, 지역 옥수수 농가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비록 현재는 충주시 소속이 아니지만, 지역을 향한 애정만큼은 여전했다.그는 "지자체 소속은 아니지만 이런 건 정말 좋은 일"이라며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이어 제품을 맛본 김선태는 "치즈 크로켓 안에 충주 옥수수가 들어가 있다"며 "진짜 옥수수가 씹히고 맛이 잘 살아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버거까지 함께 맛본 그는 "든든한 버거를 먹으러 가는 세상이다. 건강 밸런스도 잘 잡힌 것 같다"고 평가했다.다만 감자튀김 앞에서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도 잊지 않았다.김선태는 "문제는 감자튀김이다. 그래도 맛있다"며 웃음을 터뜨려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충주시를 떠난 이후에도 지역 특산물과 농가를 응원하는 김선태의 진심 어린 홍보에 누리꾼들도 "역시 충주맨", "퇴사해도 충주 사랑은 그대로", "지역 농가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상말미 모교를 방문해 햄버거를 쏘는 훈훈한 선배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선태’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7.10. 4:31
[OSEN=잠실,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남부 올스타가 화끈한 홈런쇼를 선보이며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승리했다. 남부 올스타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북부 올스타를 상대로 4-0 승리를 거뒀다.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무실점 승리를 거둔 것은 올해 남부 올스타가 역대 최초다. 선발투수 박지훈은 1이닝 1볼넷 1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홍재문(1이닝 무실점)-신동건(1이닝 무실점)-나가 타이세이(1이닝 무실점)-최예한(1이닝 무실점)-장민호(1이닝 무실점)-이영재(1이닝 무실점)-최요한(1이닝 무실점)-김백산(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지켰다. 남부 올스타는 심재훈(2루수) 고준휘(우익수) 신재인(3루수) 조민영(지명타자) 함수호(좌익수) 김민석(포수) 이재원(중견수) 노강민(1루수) 엄준현(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함수호가 선제 솔로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며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신재인도 쐐기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북부 올스타는 이도훈(중견수) 고영우(3루수) 심건보(유격수) 박한결(지명타자) 염승원(2루수) 박채울(좌익수) 안재연(1루수) 신용석(포수) 김현종(우익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도훈, 안재연, 박채울, 이원준이 안타를 쳤지만 타선 전체적으로는 산발 4안타 빈공에 시달렸다. 선발투수 강건우는 1⅓이닝 2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하지만 이도우(⅔이닝 1실점)-김민재(1이닝 무실점)-조원태(1이닝 2실점)-손힘찬(1이닝 1실점)-권우준(1이닝 무실점)-최주형(1이닝 무실점)-변건우(⅓이닝 무실점)-원종혁(⅔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실점을 허용하며 경기를 내줬다. 남부는 2회말 1사에서 함수호가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4회에는 선두타자 고준휘가 안타와 폭투로 2루까지 진루했고 신재인은 라인 드라이브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남부 올스타의 공세는 계속됐다. 5회말 선두타자 이재원이 3루타를 날렸고 노강민은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엄준현과 심재훈은 연달아 땅볼을 쳐 선행주자가 잡혔고 심재훈이 2루 도루에 실패하면서 추가점은 나오지 않았다. 6회 2사에서 김서원이 볼넷을 골라낸 남부는 함수호가 안타를 치며 2사 1, 3루 찬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신명승이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나 득점 기회를 놓쳤다. 북부 올스타는 7회초 선두타자 이도훈이 안타를 쳤지만 이지성이 삼진을 당했고 박성빈은 1-4-3 병살타를 쳤다. 남부는 8회말 선두타자 이지훈이 안타로 출루했고 폭투로 2루까지 진루했다. 곽동효는 3루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이지훈이 3루 도루를 성공시켰고 신재인은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하지만 김서원이 6-4-3 병살타를 쳐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9회초 마지막 수비에서는 김백산이 등판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7.10. 4:23
[OSEN=박근희 기자] 배우 박보검이 몸의 태와 얼굴선을 완벽하게 바꾼 독한 식단 관리 비법을 털어놨다. 10일 오후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보검이가 몸이 더 커진 이유 (생활습관, 식단, 운동, 관리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보검은 평소 식단을 묻는 질문에 “요즘에는 하루에 4끼를 먹는 편이고요. 4끼 중에 무조건 1끼는 탄수화물을 먹으라고 권해주셨어서 현미밥을 먹었었고. 4끼에 모두 다 닭가슴살을 2개씩 먹었어요”라고 말해 하루에 총 8개의 닭가슴살을 섭취하는 압도적인 식사량을 공개했다. 철저한 식단 속에서도 박보검은 인간미 넘치는 반전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그리고 닭가슴살도 종류가 정말 많더라고요. 처음에는 나트륨도 따져보고 닭가슴살 단백질 함량이 어느 정도 되는지 계산했는데 이제는 그냥 ‘이거 청양고추 마요 맛있겠다’”라고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그냥 이것저것 다 먹으니까 거기서 오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근데 진짜 그렇게만 먹으니까 달라지는 거예요”라며 식단 조절이 가져온 확실한 변화에 대해 감탄했다. 특히 박보검은 식단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그것만 먹고 정말 클린하게만 먹으니까 몸의 태가 달라지고 얼굴선이 달라지고”라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션과 함께’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7.10. 4:19
[OSEN=박근희 기자] 배우 박보검이 살인적인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쉬지 않는 지독한 자기관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10일 오후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보검이가 몸이 더 커진 이유 (생활습관, 식단, 운동, 관리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보검은 “제대로 인사 드리는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박보검입니다. 반갑습니다”라며 구독자들에게 첫인사를 건넸다. 그는 션과의 만남에 대해 “나중에 같이 ‘션과 함께’ 달려보자고 하셨었는데 드디어 이제 이렇게 나오게 되었고 좀 떨리기도 하고”라며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보검스데이’를 맞이해 6.16km 우중런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토크를 이어갔다. 최근 작품 촬영으로 인해 자주 뛰지 못했다는 박보검은 바쁜 근황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계속 지방을 왔다 갔다 하면서 촬영하고 있으니까 그래서 시간 날 때마다 달리고 싶은데 요즘 촬영하는 일정의 스케줄 콜타임들이 저는 새벽 3시 반부터 준비하거든요”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새벽에 일어나야 되고 촬영이 끝나면 오후 8시 반, 9시. 숙소 도착하면 오후 10시 반. 씻고 자면 잠자는 시간이 부족하니까”라며 쉴 틈 없는 하루 일과를 설명했다. 특히 박보검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운동을 거르지 않는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그는 “그래서 요즘에 달리질 못하니까 숙소에서 투명 줄넘기로 유산소를 하거든요? 숙소 내에 운동할 수 있는 시설들이 없어서 그렇게나마 맨몸 운동 하고 있습니다”라며 짬을 내어 체력을 관리하는 비결을 고백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션과 함께’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7.10. 3:56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투수 교체를 결정했다. 곧 새 외국인 투수 계약을 발표할 전망이다. 삼성은 10일 스프링캠프에서 팔꿈치 부상을 당한 맷 매닝을 드디어 방출했다. 또 부상 대체 선수로 활약한 오러클린과 계약을 해지했다. KBO는 10일 저녁 삼성의 외국인 투수 맷 매닝을 웨이버 공시했다. 또 매닝의 부상 대체 선수로 뛰고 있던 오러클린은 자유계약선수로 공시했다. 삼성이 매닝을 방출하고, 오러클린과 공식적으로 작별했다. 삼성이 새 외국인 투수를 영입하려면 매닝을 방출하고, 매닝의 부상 대체 선수인 오러클린의 계약을 해지해야 한다. 오러클린은 오는 16일이 계약 만료일이었다. 곧 새 외국인 투수 계약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이종열 단장은 최근 “3~4명의 선수를 지켜보고 있고 협상 중이다”고 말했다. 박진만 감독은 9일 LG와 경기 전에 “구단에서 지금 아마 최종적으로 협상을 하고 있는 상태인 것 같다. 올스타 기간에 변화가 있지 않을까요. 오러클린을 계속 가든지, 새로운 외국인 선수가 올지 올스타 기간에 결정이 날 것 같다. 최종적으로 협상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오러클린은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전반기 마지막 LG와 경기가 끝나고 그라운드에서 삼성 팬들을 향해 작별 인사를 했다. 오러클린은 경기 후 가족과 함께 더그아웃 앞으로 나가 1루측 삼성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작별 인사를 했다. 이후 그라운드쪽으로 나가서 내외야를 둘러보며 팬들과 눈을 마주치며 환하게 웃으며 인사했다. 삼성 팬들은 오러클린에게 박수를 아낌없이 보냈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이 장면을 두고 "오러클린이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를 한 것이다"고 숨겼지만, 오러클린은 뭔가 글귀가 적힌 A4 용지 한 장을 들고나와 팬들에게 펼쳐 보였다. 작별을 알리는 단어가 적힌 것으로 보였다. 맷 매닝이 3월초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팔꿈치 부상을 당했고, 수술이 필요할 정도의 상태였다. 삼성은 부상 대체 선수로 3월 중순 오러클린을 6주 계약으로 영입했다. 이후 4월말과 5월말 두 차례 연장 계약으로 함께 해 왔다. 17경기에 등판해 5승 5패 평균자책점 4.86을 기록했다. 박진만 감독은 “만약에 새 외국인 선수가 오면, 그 선수들이 얼마만큼 팀의 역할을 해주느냐, 우리(KBO리그)는 외국인이 강하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순위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외국인이 새롭게 온다면 그 선수들이 포인트일 것 같다”고 기대했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2026.07.10. 3:53
[OSEN=대구,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11년 만에 전반기 1위를 차지하고 올스타 휴식기에 들어갔다. 삼성은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6-5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극적인 승리를 거둔 삼성은 51승 32패 2무(승률 .614)가 됐고, LG는 52승 33패(승률 .612)가 됐다. 삼성은 승차없이 승률에서 2리 앞서며 LG를 2위로 밀어내고 1위 자리에 올랐다. 1위 자리가 걸린 전반기 마지막 경기, 양 팀 선수들은 5회까지 3-3 동점으로 접전을 이어갔다. 삼성과 LG 모두 선발투수는 5회까지만 책임졌고, 6회부터 불펜이 가동됐다. 마지막 경기 필승조들을 아낄 이유가 없었다. 삼성은 6회초 좌완 이승민은 선발 원태인에 이어 2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LG 좌타자들이 줄줄이 대기했다. 첫 타자 문보경을 중견수 뜬공 아웃을 잡고, 오지환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전날 148m 초대형 홈런을 때린 우타자 문정빈이 대타로 나왔는데, 1루수 파울플라이로 아웃을 잡았다. 홍창기 타석에서 1루주자의 2루 도루를 허용했지만, 홍창기를 풀카운트에서 8구째 한가운데 높은 체인지업으로 루킹 삼진을 잡아냈다. 선구안이 좋은 홍창기는 직구와 터널링이 거의 같이 오다가 스트라이크존 위에서 뚝 떨어진 체인지업 궤적을 쳐다보기만 했다. 이승민은 1이닝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삼성은 6회말 강민호의 1타점 2루타, 김성윤의 1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5-3으로 앞서나갔다. 8회말에는 김영웅의 시즌 1호 솔로 홈런이 터지며 6-3이 됐다. 9회초, 마무리 김재윤이 등판했다. 3점 여유있는 상황이었지만, 전반기 1위가 걸린 경기에서 LG 타자들의 집중력이 대단했다. 문성주가 볼넷을 골랐고, 홍창기가 좌측 담장을 맞는 2루타를 때렸다. 박해민이 1루수 땅볼로 1점을 추격했다. 김재윤은 직구와 슬라이더로 S존을 절묘하게 공략했는데, 오스틴, 송찬의가 끈질지게 골라내는 바람에 연속 볼넷을 허용했다. 1사 만루가 됐다. 박동원 상대로 밀어내기 볼넷을 내줘 6-5 한 점 차가 됐다. 김재윤은 천성호를 유격수 땅볼 병살타로 처리하며 1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 37구를 던지며 승리를 지킨 김재윤은 경기 후 "타자들이 3점 차이로 벌려줘서 내가 다행히 막을 수 있었다"며 "(1위가 걸린 경기라) 긴장도 좀 많이 하고, 첫 타자부터 뭔가 조금씩 비껴가는 볼이 좀 많았다. 또 LG 타선이 강하다 보니까 가운데다 던질 수도 없고, 조심스럽게 던졌던 게 악영향을 끼쳤던 것 같다. 내 템포대로 갔었어야 되는데 첫 타자부터 좀 틀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2020년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 35순위로 삼성의 지명을 받아 입단한 이승민은 지난해 62경기 3승 2패 8홀드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그리고 올해는 한 단계 더 올라서, 확실한 필승조로 활약하고 있다. 이승민은 전반기에 42경기에 등판해 4승 무패 13홀드 평균자책점 1.83을 기록했다. 10홀드 이상을 기록한 리그 투수들 중에서 KIA 조상우(ERA 1.53)와 함께 ‘유이’한 1점대 평균자책점 투수다. 김재윤은 전반기에 40경기에 출장해 4승 3패 22세이브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했다. 구원 실패는 3차례 있었다. 세이브 1위 투수다. 김재윤은 5월 8일 NC전에서 KBO 역대 6번째 200세이브를 달성했다. 전반기 내내 큰 기복없이 삼성 뒷문을 든든하게 책임졌다. 박진만 감독은 9일 경기 전에 전반기 제일 고생한 선수를 꼽아달라고 하자 "다들 고생 많이 했는데, 그래도 투수쪽에서 이승민 선수와 김재윤 선수. 전반기에 선발 투수들도 휴식을 주고 불펜도 한 번씩 휴식을 줬는데 이승민과 김재윤은 전반기 내내 풀타임으로 뛴 상황에서 그 두 선수들이 제일 고맙다”고 고생한 선수로 꼽았다. 11년 만에 전반기 1위를 차지한 후 박 감독은 "전반기 MVP를 한 명만 꼽기는 어렵다. 선수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훌륭한 역할을 해줬다. 그중에서도 이승민 선수와 김재윤 선수는 전반기 내내 거의 쉬지 않고 팀을 위해 헌신해줬다. 휴식기 없이 많은 부담을 안고 던져준 만큼 특히 고맙게 생각한다. 모든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칭찬했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2026.07.10. 3:43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4, LAFC)이 국내 일정을 마무리하고 소속팀 복귀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손흥민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향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지난 1일 귀국한 뒤 약 9일 만의 출국이다. 출국장에는 많은 팬들이 손흥민을 배웅하기 위해 몰렸다. 손흥민은 약 30분 동안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팬들의 응원에 화답했지만 별도의 인터뷰는 진행하지 않았다. 손흥민은 귀국 후 가족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이제 다시 LAFC에 합류해 후반기 일정을 준비한다. LAFC는 한국시간 18일 지역 라이벌 LA갤럭시와 '엘 트라피코'를 치르며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이후 리그 일정을 재개한다. 손흥민 역시 본격적인 팀 훈련에 합류해 복귀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한편 손흥민은 당초 오는 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개최하는 대한축구협회 현안 청문회의 참고인으로 채택됐지만, 해외 일정과 선수 부담 등을 고려해 참고인 신청이 철회됐다. 이에 따라 손흥민은 청문회 참석 부담 없이 소속팀 일정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월드컵의 아쉬움을 뒤로한 그는 LAFC에서 다시 시즌을 이어가며 반등을 노린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7.10. 3:42
[OSEN=박근희 기자] 가수 겸 배우 방민아가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요정 비주얼을 자랑했다. 10일 방민아는 자신의 SNS에 “하... 집 앞에 있었음 좋겠다 베녜 한 접시 더 먹어버렸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민아는 따뜻한 느낌의 니트 모자를 쓰고 머리를 한쪽으로 앙증맞게 땋아 내린 채 디저트를 즐기고 있다. 음식을 앞에 두고 행복한 표정으로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 모습은 걸스데이 활동 시절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고스란히 떠올리게 만든다. 특히 유부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상큼한 동안 미모와 여전한 귀여움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내추럴한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투명한 피부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여전히 귀엽다” “남편이 찍어줬나요?” “고등학생이라고해도 믿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민아는 2010년 걸스데이 멤버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20년 뮤지컬 '그날들'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했으며, 지난해 배우 온주완과 결혼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방민아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7.10. 3:39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이종석과 4년 열애 끝에 결별 소식을 전한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의 최근 사랑관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10일 이종석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OSEN에 “(이종석과 아이유가) 결별한 것이 맞다.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종석과 아이유는 연예계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022년 말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나, 4년여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아이유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밝혔던 소신 있는 사랑관이 재조명되며 눈길을 모은다. 지난 5월 아이유의 공식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당시 그가 출연 중이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아이유는 극 중 자신이 맡은 성희주가 사랑하는 이안대군을 살리기 위해 자존심을 버리고 애원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촬영을 마친 후 “사랑 앞에 자존심을 다 버렸다”고 운을 뗀 아이유는 극 중 상대역을 언급하며 “(상대가) 알아주길 바라는 걸 보니 아직 덜 사랑하나 보다. 사랑은 알아주길 바라는 것이 아니다”라며 묵직한 소신을 드러냈다. 이어 이것이 희주가 아닌 ‘아이유의 철학’임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보다 앞서 진행된 ‘이지금-미니 팔레트’ 콘텐츠에서도 아이유는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진짜 사랑하면 저렇게 계속 사랑에 대해서 얘기를 굳이 하지 않는다”라며 자신만의 뚜렷한 연애 가치관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종석과의 대형 로맨스로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던 그였기에, 이처럼 사랑에 대해 과장하거나 생색내지 않는 담담하고 깊은 사랑 철학은 결별 소식과 맞물려 팬들에게 묘한 울림을 안기고 있다. 한편, 데뷔 후 두 번째 공개 열애에 마침표를 찍은 아이유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이후에도 음악과 연기를 넘나들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7.10. 3:38
[OSEN=김수형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최근 불거진 층간소음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이수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올리며 아이들의 여름방학 근황과 함께 최근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그는 "벌써 아이들 여름방학이 시작된 지 2주가 되어간다"며 "방학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 행복한 시기지만, 오남매를 키우며 여러 일을 함께하다 보니 '나는 정말 잘하고 있는 걸까', '아이들에게 부족한 엄마는 아닐까'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 그릇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는 걸 알기에 늘 부족함을 느끼고 반성도 많이 한다"며 "매일 조금 더 좋은 엄마가 되자고 다짐하지만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아이들은 하루하루 빠르게 자라고 지금 이 시간이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순간이라는 걸 알기에 서툴고 부족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함께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근 불거진 층간소음 논란에 대해서는 직접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수진은 "최근 새벽 월드컵 경기에서 메시의 골이 터지는 순간 너무 흥분한 나머지 아이가 뛰면서 이웃분들께 불편을 드릴 수 있는 행동을 했다"며 "아이의 행동이라고 해서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라 부모인 제 책임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늦은 시간 주변을 충분히 배려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는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끝으로 그는 "많이 부족한 저를 늘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큰 힘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겸손한 마음을 잃지 않고 더 배우고 노력하면서 아이들을 바르게, 건강하게 키우는 엄마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7.10. 3:29
[OSEN=박근희 기자] 배우 김혜수가 비현실적인 인형 비율을 과시했다. 10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새 작품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새로 변신한 듯한 펌 스타일의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그녀의 독보적인 몸매다. 김혜수는 화려한 보라색 자켓에 슬림한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소멸할 듯이 작은 얼굴과 대비되는 남다른 각선미가 시선을 강탈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CG가 아니냐"는 감탄을 나오게 만들었다. 사진을 본 이들은 “진짜 예쁘다” “어떤 스타일링도 다 찰떡” “작품 기대돼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로 안방 복귀를 알렸다. 해당 작품은 오는 31일 공개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김혜수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7.10. 3:17
[OSEN=강필주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충격적인 조별리그 탈락을 맛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향해 일본 매체가 그 원인을 날카롭게 분석했다. 일본 '데일리 신초'는 10일 한국 축구의 참패 원인을 단순한 성적 부진이 아니라 대한축구협회(KFA) 내부에 깊게 뿌리내린 학벌과 이권 카르텔, 그리고 기형적인 육성 시스템의 붕괴 때문이라고 정면 조명해 관심을 모았다. 무엇보다 이 매체는 홍명보(57) 전 감독을 둘러싼 여론의 분노와 이재명(63) 대통령의 이례적인 소셜 미디어(SNS) 저격, 그리고 정몽규(64) 전 KFA 회장의 사퇴 배경에 깔린 한국 축구계의 '깊은 어둠'을 신랄하게 파헤쳤다. 매체는 지난 6월 30일 실의 속에 귀국한 홍 전 감독이 공항에서 팬들로부터 "나가!"라는 멸시와 욕설을 들은 지 불과 이틀 만에, 가족이 있는 미국 LA로 출국한 사실을 전했다. 이를 두고 "도망치는 전술 하나만큼은 세계 최고"라는 야유도 들었다고 지적했다. 우선 승점 1점만 챙겨도 16강에 갈 수 있었던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터진 홍 전 감독의 이해할 수 없는 용병술을 지적했다. 실제 홍 전 감독은 주장 손흥민과 공수의 핵심 이재성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해 논란이 됐다. 또 멕시코전 패배의 트라우마 때문인지 남아공전 초반부터 수비만 굳히는 소극적인 전술을 폈고, 결국 한국 축구의 본질인 스피드와 운동량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채 무기력하게 무너졌다고 강조했다. 팬들은 지휘관의 역량 부족에 분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이번 사태의 본질이 2년 전부터 곪아 터진 정몽규 전 회장의 독재 체제에 대한 국민적 불만과 맞닿아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 대통령이 과거 야당 대표 시절부터 국회에서 축구협회의 불투명성을 추궁해 왔던 점을 상기시켰다. 2024년 홍명보 감독 선임 당시에 대해서도 "규정상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의 검증과 추천을 거쳐야 했으나 정 전 회장이 독단으로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 이에 매체는 "이 배경에는 한국의 명문 사학인 '고려대학교 카르텔' 혐의가 짙다"며 "정 전 회장과 홍 전 감독은 고려대 선후배 사이로, 제 식구 챙기기식 학벌 인사라는 의혹이 끊이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현대재벌 가문 출신인 정 전 회장이 13년간 장기 집권하면서 월드컵 VIP 대우와 함께 중계권, 공식 스폰서 계약 등 막대한 자금 흐름을 독점해 왔다고도 덧붙였다. 매체는 이 거대한 돈줄을 둘러싸고 특정 광고대행사나 스포츠 기업 간의 이권 구조가 형성되기 쉬운 환경이었으며, 이 대통령의 이례적인 수뇌부 저격은 이 폐쇄적인 조직의 어둠을 도려내기 위한 행보라고 진단했다. 또 박지성 등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주역인 축구 영웅들까지 나서 'K-축구혁신위원회'를 만든 것도 정 전 회장 일파를 정면 비판한 것도 이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매체는 "참패라는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 든 한국 축구계 내부에서는 역설적으로 '일본 축구의 시스템을 본받아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양국의 근본적인 육성 시스템 격차가 월드컵 결과로 드러난 것이라고 평했다. 일본이 J리그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 수많은 지역 클럽을 만들고, 잔디 구장을 정비하며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선수를 키워왔던 것이 빛을 봤다는 것이다. 반면 한국은 천재 스타 선수 한두 명과 인맥에 의존하는 데 머물러 있다고 질타했다. 또 협회 상층부는 이권 불리기에만 혈안이 돼 있었다고 덧붙였다. 결국 수십 년간 한국 축구를 병들게 한 '학벌 카르텔'과 '주먹구구식 행정'을 완전히 도려내지 못한다면 비극은 언제든 반복될 수 있다. 또 손흥민, 이강인 등 몇몇 천재 스타들의 개인 기량에 기대는 것이 비참한 결과로 돌아온 만큼 자신들의 육성 시스템을 배워야 한다"는 일본의 조롱 섞인 일침이 그 어느 때보다 쓰리게 다가오고 있는 한국 축구의 현실이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7.10. 3:1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대대적인 옷방 정리를 마친 뒤 "이제 블러 없이 공개할 수 있다"며 달라진 집을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에는 '지옥의 옷방 대청소(ft. 청소광 선생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과 함께 야노 시호는 "오늘은 드디어 지옥의 옷방을 청소했다"며 "이제 블러 없이 옷방을 공개할 수 있다. 깨끗한 상태를 계속 유지할 테니 지켜봐 달라"고 적었다. 야노 시호는 "직업 특성상 옷을 버려도 계속 생긴다"며 "이번 기회에 리셋하고 싶다"고 대청소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특히 가장 큰 고민은 옷방이었다.야노 시호는 "버리기 아까워서 잘 못 버린다"며 "지금은 안 입는 옷까지 계속 쌓아두는 게 문제"라고 털어놨다. 공개된 옷방은 말 그대로 옷 무덤이었다. 그는 "옷을 찾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토로했고, 제작진이 "플리마켓을 해도 될 것 같다"고 제안하자 흔쾌히 동의했다. 명품 의류가 가득한 옷장을 본 청소 전문가는 모든 옷을 꺼내 카테고리별로 분류하는 방식으로 정리를 시작했다. 무려 4시간 30분에 걸친 대청소 끝에 옷방은 몰라볼 정도로 깔끔하게 변신했다. 청소 전문가는 "모든 옷을 꺼내 종류별로 나눠 다시 정리했다"고 설명했고, 야노 시호는 "산더미처럼 쌓여 있던 옷이 다 들어가서 신기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이제 더 새로운 옷을 사고 싶다"고 웃음을 터뜨렸고, 청소 전문가에게는 "올해 안에 4~5번은 더 와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깨끗하게 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야노 시호와 추성훈은 2009년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이 거주 중인 도쿄 자택은 약 50억 원 규모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으며, 앞서 추성훈이 집 내부를 공개하면서 일부 공간을 모자이크 처리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7.10. 3:08
[OSEN=잠실,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깜짝 스타' 김백산(22)이 프로 데뷔 첫 승에 이어 퓨처스 올스타 무대까지 밟으며 잊지 못할 한여름을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자신의 우상인 원태인에게 칭찬을 받은 순간을 가장 행복한 기억으로 꼽았다. 김백산은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 퓨처스 올스타전을 앞두고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자리에 함께하게 돼 꿈만 같다"며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준비한 덕분에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키워주신 모리야마 료지 2군 감독님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릉고와 부산과학기술대를 거쳐 2025년 육성선수로 삼성에 입단한 김백산은 지난 2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선발로 등판해 5⅔이닝 2피안타 4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데뷔전 선발승이라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육성선수가 선발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둔 것은 올해 한화 박준영에 이어 KBO리그 역대 두 번째 기록이다. 김백산은 "1군 첫 등판 때는 숨이 안 쉬어질 정도로 긴장했다"며 "결과는 좋았지만 1군 타자들은 실투를 절대 놓치지 않는다는 걸 느꼈다. 보완해야 할 점도 많이 확인한 경기였다"고 돌아봤다. 무엇보다 큰 힘이 된 것은 삼성 에이스 원태인의 한마디였다. 원태인은 김백산의 데뷔전 다음 날 선발승을 거둔 뒤 "백산이가 시원시원하게 던지는 모습을 보고 좋은 자극을 받았다"고 공개적으로 칭찬했다. 김백산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원태인 선배님 때문에 중·고등학교 시절 등번호도 18번을 달았을 정도로 가장 존경하는 선수"라며 "항상 제 투구를 꼭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이번에 좋은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아 정말 기뻤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뵈니까 실물이 훨씬 잘생기셨더라"며 수줍게 웃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당초 목표는 육성선수 신분을 벗어나 정식 선수로 등록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데뷔 첫 승과 퓨처스 올스타 선정까지 이뤄내며 예상보다 훨씬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그만큼 자신감도 커졌지만 자만은 없었다. 김백산은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걸 스스로 잘 알고 있다"며 "그래서 다시 2군에서 선발 수업을 받는 것도 아쉽지 않았다. 더 보완해서 다시 1군 기회가 온다면 훨씬 좋은 투구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육성선수에서 올스타로, 그리고 삼성의 미래 선발 자원으로 성장하고 있는 김백산의 도전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7.10. 2:5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명품 옷으로 가득 찬 옷방을 공개하며 대청소에 나섰다. 10일 유튜브 채널에는 '지옥의 옷방 대청소(ft. 청소광 선생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야노 시호는 "직업 특성상 옷을 버려도 계속 생긴다"며 "이번 기회에 옷방을 리셋하고 싶다"고 대청소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집을 둘러본 청소 전문가는 "야노 시호는 그렇게 어지러운 편이 아니다"라며 "더 심한 집도 정말 많다.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어질러진 정도이고 정리만 안 된 상태라 일반적인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야노 시호는 "다행이다"라며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공개된 옷방은 말 그대로 '옷 무덤'이었다. 야노 시호는 "옷을 찾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고 고민을 털어놨고, 청소 전문가는 "3명이 옷장만 정리해도 3시간은 걸릴 것 같다"며 "모든 옷을 꺼내 종류별로 나누고, 어떤 옷이 얼마나 있는지 먼저 파악해야 한다. 이후 사용 빈도에 따라 다시 정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산처럼 쌓인 옷을 본 제작진은 "플리마켓을 열어도 될 것 같다"고 제안했고, 야노 시호도 흔쾌히 동의했다. 특히 옷장에는 다양한 명품 의류가 가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리 도중 야노 시호는 청바지를 들어 보이며 "이제는 안 들어간다. 진짜 놀랐다"며 웃었고, "단추도 안 잠기는 바지가 많다. 바지들 바이바이"라고 쿨하게 정리를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7.10. 2:49
[OSEN=장우영 기자] 연예계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커플이 결별했다. 배우 정경호·최수영에 이어 이종석·아이유가 결별하면서 2026년 여름은 장수 커플에게는 잔혹한 계절이 되고 있다. 아이유와 이종석이 4년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결‘혼’이 아닌, 결‘별’을 택한 두 사람. 조용하게 열애를 이어왔던 만큼 이들의 결별 소식은 큰 놀라움을 안겼다. 아이유와 이종석은 지난 2022년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2022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품에 안은 이종석은 소감을 밝히던 중 ‘그분’을 언급하며 열애를 암시했고, 이후 ‘그분’은 아이유로 밝혀졌다. 소속사 측이 열애를 인정하자 이종석은 “긴 시간을 친구로 지내다가 이제서야 이렇게 됐네요. 저는 저대로 열심히 살다가도 늘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은 이상한 친구”라고 아이유를 설명한 뒤 “친구로서 어떤 방향성과 삶의 고민들을 함께 투닥투닥 고민해주기도 하고 의지가 되기도 하고 동생이지만 가끔 누나 같기도, 어른 같기도 하지만 또 지켜주고 싶은 멋진 친구”라고 말했다. 아이유 역시 “제가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아주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네... 이렇게 됐습니다!”라며 “오랜 동료였던 분과 서로 의지하며 좋은 마음을 키우고 있습니다. 긴 시간 동안 고맙게도 저를 응원해 주고 저에게 항상 '멋지다 멋지다'해주고. 또 진심 어린 격려를 보내준 듬직하고 귀여운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유와 이종석의 열애는 조용하게 이어졌다. 본업에 충실한 두 사람은 공식석상에서 애정을 드러낸 적이 없을 만큼 사생활을 지켰다. 그렇지만 이종석은 아이유의 콘서트에 찾아가 응원을 펼치는 등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들의 끝은 결별이었다. 10일 이종석 측은 “결별한 것이 맞다.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결별 사유에 대해서는 “배우 개인의 사생활인 만큼 이외의 답변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아이유와 이종석이 결별하면서 2026년 여름은 연예계 장수 커플에게 너무나도 잔혹한 계절이 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배우 정경호와 최수영이 결별했다. 두 사람의 열애는 무려 14년이나 이어졌던 만큼 결별은 충격을 자아냈다. 정경호와 최수영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동문으로 교회에서 인연을 맺어 2012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2014년 1월 공개 열애를 시작하면서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많은 이들로부터 응원을 받았고, 공식석상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기에 이들의 결혼을 의심하는 팬들은 많이 없었다. 그러나 이들의 끝은 결별이었고,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 14년 장수 커플 정경호·최수영과 4년 장수 커플 이종석·아이유. 오랜 시간 사랑을 이어왔고, 많은 응원을 받은 이들인 만큼 결별 소식은 안타까울 수밖에 없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7.10.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