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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 고백’했던 김영철, 올해 장가가나..결혼식 언급 “축가는 정성화”(아는형님)[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영철이 결혼식을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김대호 전 아나운서, 곽튜브(곽준빈)가 출연했다. 강호동은 새해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희철이가 먼저 장가갈까, 영철이가 먼저 장가갈까, 하면서 본인의 썸을 공개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앞선 방송에서 김영철은 썸 사실을 공개해 ‘아형’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에 깊은 인상을 받은 강호동은 “영철이 결혼식에 내가 반드시 축가를 부르겠다는게 목표다”라고 말했다. 김영철은 “미안한데 결혼하면 정성화가 축가를 하기로 했다”라고 선을 긋고 말해 강호동의 분노를 유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 형님’,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4.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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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터져나온 '첼시 에이스'의 맨유 이적설, 감독이 직접 설명..."사실과 다르다"

[OSEN=정승우 기자] 콜 파머(24, 첼시)를 둘러싼 이적설에 감독이 직접 선을 그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가능성이 제기된 지 하루 만에, 리암 로세니어(42) 감독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비인 스포츠'는 '스카이 스포츠'를 인용해 첼시의 핵심 콜 파머가 다음 시즌을 앞두고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력한 선택지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첼시 내부의 구조적 변화와 파머 개인의 경기력 기복이 맞물리며, 향후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시작됐다는 분석이었다. 파머는 2선 중앙과 측면을 넘나드는 왼발잡이 플레이메이커로, 폴스 나인과 메짤라까지 소화 가능한 공격 자원이다. 뛰어난 스탯 생산력과 결정력, 세트피스 능력까지 겸비해 첼시 공격의 핵심으로 평가받는다. 맨유가 젊고 검증된 파이널 서드 자원을 찾고 있다는 점에서 파머의 이름이 자연스럽게 연결됐다. 이후 24일 로세니어 감독의 발언으로 분위기는 달라졌다. 그는 "파머와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눴다. 그는 이곳에 매우 만족하고 있고, 실제로도 행복해 보인다"라며 맨체스터 복귀설을 부인했다. 이어 "파머는 분명히 우리 장기 계획의 핵심"이라고 못 박았다. '홈시크로 인해 맨체스터 복귀를 원한다'는 주장 역시 일축했다. 파머가 과거 맨유 팬이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만, 이는 현재의 선택과는 무관하다는 게 첼시의 입장이다. 실제로 파머는 지난해 맨유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 "어릴 적 맨유 팬이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적설은 나왔지만, 구단과 감독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파머는 첼시의 현재이자 미래라는 것이다. 최소한 지금 시점에서, 그의 선택지는 첼시 잔류로 보인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24.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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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채정안, 긴 머리 늘어뜨린 청순 비주얼…'원조 첫사랑'의 귀환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채정안이 속초에서 찍은 다양한 사진을 공유했다. 24일 채정안은 ‘속초에서의 추억은 방울방울. 유튜브 업로드 된 거 보니 우리 팀 그날 찐으로 행복했네’라는 글과 함께 여행의 기록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사진들은 속초 바닷가에서의 자유로운 모습부터 현지 맛집에서의 먹방까지 채정안의 소탈한 일상을 담고 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실내에서 포착된 채정안의 단독 컷이었다. 사진 속 채정안은 화장기 없는 투명한 피부에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서 있는 모습이다. 특별한 조명이나 꾸밈없이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내는 그녀의 비주얼은, 많은 이들의 인생 드라마로 꼽히는 '커피프린스 1호점' 시절의 '한유주'를 그대로 소환했다는 평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 언니는 왜 안 늙지? 커피프린스 때랑 똑같다”, “청순미 끝판왕”, “속초에 여신이 나타났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채정안은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 TV’를 통해 뷰티 노하우부터 솔직한 일상까지 공유하며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채정안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4.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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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김하늘, 겨울 감성 속 셀카 ‘시간 멈춘 비주얼'

[OSEN=배송문 기자] 배우 김하늘이 겨울 감성이 가득한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하늘은 최근 자신의 SNS에 “겨울 어느 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키장에서의 모습부터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는 순간, 케이크와 우동, 고구마튀김 등 소소한 겨울 일상이 담겼다. 특히 김하늘의 셀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연스러운 표정과 꾸밈없는 분위기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돋보이며, 1978년생으로 올해 47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화려함 없이도 김하늘 특유의 부드러운 분위기와 단정한 매력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댓글에는 “47세라는 게 말이 되나”, “겨울 감성이랑 너무 잘 어울린다”, “시간이 김하늘만 피해 가는 듯”, “셀카 한 장에 설렌다”, “여전히 첫사랑 배우 느낌 그대로” 등 감탄이 이어졌다. 한편 김하늘은 2016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18년 5월 딸을 출산했다.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잃지 않으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일상 속에서도 변함없는 미모와 분위기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하늘 SNS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24.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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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팬들 월드컵 직관 못가나?’ 월드컵 티켓 가격 최고가 3억 원 이상...FIFA 회장 “미국은 티켓 재판매 합법…FIFA도 못 막아”

[OSEN=서정환 기자] 북중미월드컵 입장권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ESPN의 보도에 따르면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 티켓 재판매 가격이 크게 오를 가능성을 인정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많은 팬들이 티켓을 구매한 뒤 재판매를 통해 이익을 얻으려 할 것”이라며 “그 결과 2차 시장에서 가격이 더 오를 수밖에 없다. 월드컵 모든 경기가 매진될 것이라 티켓 배분을 위해 추첨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2026 월드컵은 미국·멕시코·캐나다 3개국에서 열리며, 총 104경기가 치러진다. 인판티노 회장은 “FIFA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티켓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월드컵 100년 역사 동안 FIFA가 판매한 티켓이 약 5천만 장인데, 이번 대회는 단 4주 만에 ‘월드컵 1천 년치’에 해당하는 구매 요청이 몰렸다”고 밝혔다. 문제는 많은 티켓이 재판매 된다는 점이다. 미국에서는 티켓 재판매가 합법이다. 설상가상 FIFA가 직접 나서 티켓 재판매 장사를 하고 있다. FIFA 공식 재판매 플랫폼에서는 이번 주 결승전 티켓이 최고 23만 달러(약 3억 3400만 원)에 등록되기도 했다. FIFA는 직접 가격을 정하지 않지만, 거래가 성사될 경우 판매 금액의 30%를 수수료로 받는다. 인판티노 회장은 “미국에서는 재판매가 법적으로 허용돼 있으며, FIFA도 이를 막을 수 없다”면서 책임을 전가했다.  FIFA가 책정한 결승전 1등급 티켓의 공식 가격은 8,680달러(약 1262만 원)다. 그러나 FIFA 재판매 플랫폼에서는 동일한 티켓이 최저 1만 6천 달러(약 2326만 원)에 올라와 있다. 해당 가격에 거래될 경우 FIFA는 약 4800달러(약 698만 원)를 수수료로 확보하게 된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1.24.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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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kg 된 한혜연, 미니스커트에 늘씬 각선미 자랑..부츠도 남아도네 “본업 잘 알”

[OSEN=임혜영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한혜연은 24일 개인 채널에 “본업 잘 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명품 브랜드의 의상을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스타일리스트 본업의 미적 감각을 살린 한혜연은 ‘올 블랙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한쪽 다리를 살짝 굽힌 한혜연은 모델 같은 자세를 취하기도. 특히 최근까지도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한혜연은 부츠가 헐렁해 보일 정도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혜연은 14kg 감량에 성공해 46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44kg까지 빠졌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한혜연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4.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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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머리에 블랙 '왕 리본' 달고 찰칵…48세 믿기지 않는 '원조 얼굴 천재'

[OSEN=박근희 기자] 배우 김희선이 비현실적인 인형 비주얼로 근황을 전하며 변함없는 ‘원조 얼굴 천재’의 위엄을 과시했다. 24일 김희선은 ‘머리에 왕 리본 달아봤어요. 셀카는 너무 어색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자신의 머리 크기만 한 압도적인 사이즈의 블랙 왕 리본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칫 과해 보일 수 있는 소품임에도 불구하고, 김희선은 특유의 화려한 이목구비와 우아한 분위기로 리본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셀카가 어색하다"는 본인의 멘트가 무색할 정도로, 사진 속 그녀는 투명한 피부와 맑은 눈망울로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리본보다 더 작은 얼굴과 마치 마네킹을 보는 듯한 비현실적인 비율은 ‘대한민국 대표 미녀’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김희선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4.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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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cm 단신이 150km 강속구, '외인 맛집’ 아시아쿼터 日 투수…“150이닝 10승 목표, 선발 불펜 모두 자신있다” [오!쎈 인천공항]

[OSEN=인천공항,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일본인 투수 토다 나츠키가 150이닝과 10승을 목표로 당차게 밝혔다. NC는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으로 스프링캠프를 떠났다. NC 선수들 사이에 작은 체구의 새 얼굴이 보였다. 아시아쿼터로 투수 토다였다. 토다는 키 170cm, 몸무게 75kg으로 아담하다. 그러나 최고 구속 150km, 평균 145km의 직구를 던진다. 투심, 포크볼, 슬라이더, 커브, 컷패스트볼 등 변화구도 다양하다. NC는 토다를 총액 13만 달러(계약금 2만 달러, 연봉 10만 달러, 옵션 1만 달러) 계약으로 영입했다. 토다는 미국 캠프가 처음이다. 그는 “(캠프로) 미국에 갈 일이 거의 없었다. 작년이랑 재작년에는 한국에서 캠프를 했었고, 대부분 일본에서 하기에 미국은 경험이 없다”고 말했다. 장거리 비행을 앞두고 목 베개를 챙겼다. 한국에서 도전하는 토다는 “NC의 계약 제안을 받아 기뻤고, 계약 후 KBO에서 뛰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 각오를 제일 먼저 생각했다”고 말했다. 토다는 지난해 12월 NC와 계약 후 구단을 통해 “미야자키 교육리그와 스프링캠프 등을 통해 KBO 구단들과 실전을 치른 경험이 있어 KBO의 분위기를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토다는 “지난해 아시아쿼터가 생긴다는 얘기를 듣고서 (KBO리그에) 흥미가 많이 생겼고, 그러면서 경기를 좀 챙겨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아시아쿼터가 도입되면서 토다를 비롯해 일본일 투수들이 대거 KBO리그로 왔다. 토다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아시아쿼터로 일본을 대표해서 왔는데 한국에서 잘 해서 앞으로 일본 뿐만 아니라 어디서든지 어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토다는 2021년 일본 명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지명을 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3시즌 동안 19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5.53을 기록했다. 2025년에는 요미우리 소속으로 2군 이스턴리그에서 35경기(선발 7경기)에 나서 4승 4패 평균자책점 2.42, 탈삼진 73개, 볼넷 14개를 기록했다. NC는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에서 성공 사례가 많은 편이다.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아시아쿼터 선수 계약을 했다. 스카우트를 빠르게 준비를 했다는 의미다.   이호준 감독은 주로 불펜으로 던진 토다를 선발투수 후보로도 생각하고 있다. 토다는 “불펜보다는 선발투수로 좀 더 플레이를 하고 싶다. 그런 기회를 주신다면, 기대 만큼 부응을 하고 싶다”고 각오를 보였다. 자신의 강점을 소개해달라고 하자, 토다는 “지난해에 제구력이 좀 더 많이 좋아졌다고 느꼈다. 올해 자신감을 갖고 플레이를 할 생각이다”고 제구력을 장점으로 말했다. 지난해 볼넷과 삼진 비율이 좋았다. 토다는 올 시즌 목표로 “두 자리 승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승리에 필요한 퀄리티 스타트를 많이 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팀에 공헌을 많이 하고 싶다. 150이닝 이상 던지려고 목표하고 있고, 그에 맞춰 캠프에서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2026.01.24.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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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야네, 딸 돌봄 이모만 18명..육아에 집안일까지 걱정 無(지아라이프)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아야네가 시 가족들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고 고백했다. 24일 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에는 ‘이 집에는 돌봄 이모가 18명 있습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아야네는 딸 루희, 시조카들과 함께 백화점을 방문하는가 하면, 시가 식구들이 자신 대신 딸을 돌봐주는 일상을 공개했다. 아야네의 시가 식구들은 “대가족이 같이 사는 장점이다”, “엄마가 갑자기 나갈 때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루희를 봐줄 수 있다”, “고모가 봐주고 할머니가 봐주고 큰엄마가 봐주고”라며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자리를 비울 때 대신 루희를 돌봐준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지훈은 가족들이 모두 모인 거실을 공개했다. 시가 식구들은 루희의 육아를 맡아준다거나 빨래를 함께 정리하는 등 적극적인 도움을 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4.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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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맞아? 이나영, 복귀 앞두고 시간 거스른 동안 미모 화제

[OSEN=배송문 기자] 배우 이나영이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4일 이나영의 소속사 이든나인은 공식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별다른 설명 없이 공개된 사진 속 이나영은 의자에 편안히 앉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과하지 않은 포즈와 담백한 표정만으로도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앉아 있는 모습임에도 길게 뻗은 팔다리와 균형 잡힌 비율이 단번에 눈에 들어온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절제된 무드가 어우러지며, 차분하면서도 단단한 아우라를 완성했다. 꾸밈을 최소화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이나영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가 또렷하게 살아났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비주얼이다. 40대 후반이라는 사실이 쉽게 실감 나지 않을 정도로,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간을 거스른 듯한 인상을 남겼다. 오랜 공백에도 흐트러짐 없는 분위기는 ‘역시 이나영’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사진이 공개된 이후 팬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독보적인 분위기”, “세월이 비켜간 얼굴”, “차분한데 강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화려함보다 담백함으로 존재감을 증명하는 이나영의 매력이 다시 한 번 주목받은 순간이었다. 활동 복귀를 앞둔 상황에서 공개된 이번 근황 사진은 이나영의 현재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동시에,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웠다. 오랜 시간 자신만의 속도로 커리어를 쌓아온 이나영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관심이 쏠린다. 이나영은 오는 2월 2일 첫 방송되는 ENA 새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을 통해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작품은 거대한 스캔들로 되돌아온 과거와 정면으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이나영은 극의 중심에서 묵직한 서사를 이끌 예정이다. 오랜만의 드라마 복귀인 만큼,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과 존재감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나영은 2015년 배우 원빈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개인의 삶과 배우로서의 시간을 균형 있게 이어가며 신중하게 작품을 선택해온 그는, 이번 복귀를 통해 다시 한 번 자신만의 결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든나인 SNS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24.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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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자리 꿰찰 줄..허경환, '놀뭐' 고정 문턱서 삐끗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순간포착]

[OSEN=유수연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고정 멤버’ 자리를 두고 배우 김광규의 맹활약에 제대로 위기감을 느꼈다. 2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같이 놀 지니’ 특집으로, 최홍만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멤버들이 제주도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행기 지연으로 허경환, 하하, 주우재가 뒤늦게 합류하게 되면서, 유재석과 김광규가 먼저 제주도 일정을 소화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김광규는 “이렇게 고정 되는 거냐”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유재석은 “앞부분은 광규 형이 다 책임졌다고 봐도 된다”고 말해 허경환의 불안을 자극했다. 뒤늦게 제주도에 도착한 허경환은 김광규의 활약 소식에 “적들이 천지다”라며 위기감을 드러냈고, 김광규를 보자마자 “형님, 언제 오셨어요?”라며 견제에 나섰다. 그러나 김광규는 “게스트 왔어?”라고 받아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유재석은 “광규 형이 지금 분량 귀신이다”라고 덧붙였고, 주우재 역시 “형님들 두 시간이나 먼저 돌았다며요?”라며 김광규의 활약을 거들었다. 이에 허경환은 점점 굳어가는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차량 이동 중에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거인’ 최홍만의 옆자리에 힘겹게 앉은 김광규의 모습에 멤버들은 “고정 되려고 저걸 버틴다”며 폭소를 터뜨렸지만, 허경환은 웃지 못한 채 연신 머리를 쓸어넘기며 초조함을 드러냈다. 주우재가 “지금 고정 후보가 세 명 아니냐”고 농담을 던지자, 허경환은 “내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라며 절규했고, 최홍만이 타 프로그램 섭외 여부를 묻자 허경환은 제작진 눈치를 보며 “안 간다”고 서둘러 선을 그었다. 그러나 김광규는 “가도 된다. 내가 있다 아이가”라고 너스레를 떨어 허경환의 멘탈을 다시 흔들었고, 하하는 “녹화 목요일이다. 잘 생각해라”고 압박을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4.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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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2002 월드컵 직후 야반도주…"벌금만 3,000만 원 냈다" 충격 ('예스맨')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예스맨’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남일이 2002년 월드컵 당시 신드롬급 인기 때문에 '야반도주'를 감행했던 파격적인 과거를 고백했다. 24일 전파를 탄 JTBC '예스맨'에서는 차세대 스포테이너 후보로 김남일이 새롭게 합류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남일은 레전드의 기준을 “돈입니다. 돈으로 대우를 해주는 게 레전드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정의하며 입담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선배 안정환에 대해서도 “항상 007 가방을 들고 다니셨는데 안에는 다 현찰이었다. 한 경기 수당이 아마 1,000만 원 이상”이라고 폭로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하지만 정작 모두를 가장 놀라게 한 것은 김남일 본인이 지불해야 했던 '거액의 벌금' 이야기였다. 김남일은 “(2002년) 월드컵 끝나고 3천만 원을 낸 적이 있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벌금을 내게 된 사연은 당시의 엄청난 인기 때문이었다. 김남일은 “너무 많은 사랑이 다가오는 거다. 부담으로 다가와서 못 참겠더라”며 당시의 심경을 털어놓았다. 전국적인 '김남일 신드롬'에 따른 압박감을 견디지 못한 그는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김남일은 “야반도주를 했다. 부산으로 가서 일주일 정도 있었다”고 고백하며, 무단이탈로 인해 거액의 벌금을 물게 된 전말을 공개했다. 벌금을 어디에 냈느냐는 질문에 그는 “구단에다 낸 거죠”라고 답해, 자유를 찾기 위해 당시 거금이었던 3,000만 원을 지불했던 '레전드급' 일화를 완성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예스맨'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4.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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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1200억 윙어' 첼시 새 감독, "아직 대화 안 나눴어...어려운 시간 보내는 중"

[OSEN=정승우 기자] 리암 로세니어(42) 첼시 감독이 미하일로 무드릭(25)와의 대화 시점에 대해 선을 그었다. "아직은 아니다"라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24일(한국시간) 리암 로세니어 첼시 감독의 기자회견 발언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세니어 감독은 현재 출장 정지 상태인 무드릭과 아직 직접적인 대화를 나누지 않았으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되는 시점"에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무드릭은 압도적인 스피드를 지닌 윙어로, 샤흐타르 시절에는 직선적 드리블과 역습에서 강점을 보였다. 체력이 뛰어나 스프린트 빈도가 높고, 공 운반 능력과 1대1 돌파, 연계 플레이에서도 장점이 있었다. 양발 사용이 가능해 좌우를 가리지 않고 뛸 수 있으나, 본래는 왼쪽 측면을 선호한다. 첼시 이적 후에는 수비 가담과 경합 능력에서 약점이 드러나며 장점이 희석됐다. 주력에 비해 볼 터치와 판단이 따라가지 못해 드리블 성공률이 낮고 턴오버가 잦다. 슛과 크로스 선택이 단조롭고 예측 가능해 상대 수비에 쉽게 읽히는 점도 한계로 지적된다. 큰 기대를 모으며 7,000만 유로(약 1,204억 원)에 첼시 유니폼을 입었지만, 그는 제대로 된 활약을 펼치기도 전에 잊혀졌다. 무드릭의 마지막 출전은 2024년 11월이었다. 그는 당시 하이덴하임과의 유럽대항전에서 골을 기록했지만, 이후 전력에서 이탈했다. 2025년 6월, 잉글랜드축구협회(FA)의 반도핑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됐기 때문이다. 약물 검사에서 금지 약물인 멜도니움 성분이 검출됐고, 규정상 최대 4년 출전 정지까지 가능한 상황이다. 최근 무드릭이 훈련에 복귀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무드릭은 최근 첼시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으로 정정됐다. 로세니어 감독은 무드릭과 접촉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아직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분명히 하고 싶은 일 중 하나지만, 해야 할 일이 많고 아직 다 하지 못했다"라며 "무드릭은 훌륭한 선수다. 매우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와 그, 그리고 구단 모두에게 적절한 순간이 오면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언제가 적절한 시점이냐'는 질문에는 보다 신중한 답변을 내놨다. 그는 "구단 이사회와 디렉터들과 먼저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 내가 그의 커리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태가 됐을 때가 그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무드릭의 상황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복귀 시점은 물론, 그 이전에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남아 있다. 로세니어 감독은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판단은 대화가 아닌, 순서라는 태도였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24.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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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 김준희, 갱년기 겪는 50대에도 명품 복근 “말라가는 할머니 되는 것 같아”

[OSEN=임혜영 기자] 김준희가 탄탄한 11자 복근을 뽐냈다. 김준희는 지난 18일 개인 채널에 “수십 년을 운동을 해왔지만 요즘 갱년기 증상에 의욕이 떨어지고 체력도 약해지는 나를 보면서 나이 탓인가 하는 변명을 하고 있더라고요. 사실 요즘 일이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을 좀 게을리했었는데, 그러다 보니 근육은 점점 빠져서 체중도 줄고 그냥 말라가는 할머니가 되는 것 같았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 같은 50대가 되면 살이 찌고 빠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근육이 약해져서 각종 뼈 질환이 생길 수도 있고 근육이 없어지면 체력도 고갈되어 만성 피로가 생기게 되는 게 가장 큰 문제거든요. 40대까지만 해도 예쁜 몸을 유지하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했는데. 이젠 건강과 예쁜 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할 때인 것 같아요”라고 덧붙이며 운동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 속 김준희는 빨간색 운동복을 입고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현재 50대인 김준희는 최근 운동을 게을리했다고 밝혔지만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와 11자 복근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준희는 연하의 남편과 함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 채널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준희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4.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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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안정환 1경기 수당 1000만원이었다…"007 가방에 항상 현찰 가득" ('예스맨')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예스맨’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남일이 선배 안정환의 화려했던 전성기 시절 '현찰 수당'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스맨'에서는 차세대 스포테이너 후보로 김남일이 새롭게 합류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본인이 생각하는 '레전드'의 기준에 대해 김남일은 “돈입니다. 돈으로 대우를 해주는 게 레전드라고 생각합니다”라는 파격적인 소신을 밝혔다. 이에 박태환 역시 “몸값”이라며 공감의 뜻을 표했다. 김남일은 레전드의 예시로 박태환과 기보배를 꼽으며 “태환이 같은 경우는 메달을 많이 땄잖아요”, “기보배 선수의 경우 메달도 많이 따냈지만 후원사가 현X자동차다. 제가 알기로 (포상금이) 10억 원 이상?”이라며 구체적인 액수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안정환도 레전드냐는 질문이 나오자 김남일은 “정환이 형은 레전드였나?”라고 반문해 웃음을 안긴 뒤, “레전드였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남일은 안정환의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며 “정환이 형 같은 경우에는 대X에 계셨잖아요. 그때 당시에 항상 007 가방을 들고 다니셨어요. 가방 안에는 다 현찰”이라고 폭로했다. 특히 그는 “한 경기에 수당이 아마 1,000만 원 이상”이었다고 밝혀 당시 안정환이 받았던 독보적인 대우를 증언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예스맨'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4.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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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후배들 사이에서도 위화감 제로…에이핑크 옆에서도 춤선 살아있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후배 가수들과 함께한 챌린지 영상으로 여전한 댄스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정현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LoveMeMore_Challenge’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 윤보미와 나란히 선 이정현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에이핑크의 곡 ‘러브 미 모어’에 맞춰 호흡을 맞춘 안무를 선보이며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영상 속 이정현은 과거 댄스 가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안정적인 춤선과 표정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후배들 사이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으로, 세대를 뛰어넘은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챌린지 영상과 함께 이정현은 오하영과 윤보미로부터 받은 생일 선물 인증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선물 상자를 앞에 두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정현은 “생일은 2주 뒤지만, 아끼는 후배들인 에이핑크 하영이 보미에게 제일 먼저 축하를 받아서 너무 좋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영상 말미에는 하트 포즈를 더하며 애교 넘치는 모습도 연출했다. 이를 본 팬들은 “세 사람 조합이 신선하다”, “이정현 춤선 여전히 살아 있다”, “선후배 케미가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이정현은 1999년 솔로 댄스 가수로 데뷔해 ‘와’, ‘바꿔’, ‘미쳐’, ‘반’ 등 연이은 히트곡을 통해 2000년대 초반 가요계를 대표하는 댄스 가수로 활약했다. ‘테크노 여전사’라는 수식어와 함께 강렬한 퍼포먼스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한 그는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SNS와 방송을 통해 일상과 요리 등 다양한 모습을 공유하며 대중과의 소통도 지속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정현 SNS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24.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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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 폐섬유증 투병→모친상도 못 지켰다.."폐이식 후 기적의 복귀" [종합]

[OSEN=유수연 기자] 폐섬유증을 투병했던 유열이 투병 당시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2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티스트 유열 편’ 특집이 전파를 탔다. 유열은 1986년 데뷔 이후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별이래’, ‘화려한 날은 가고’ 등 '유열 감성'으로 대변되는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80년대 한국 발라드의 대표 주자다. 지난 2023년 '폐섬유증'으로 사망 선고까지 받으며 활동을 잠정 중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유열은 최근 건강해진 모습으로 활동 재개를 알린 바 있다. 이에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레전드 유열과의 만남에 기대감이 치솟은 가운데, 유열의 명곡들을 되짚어볼 후배 아티스트로 노민우, 에녹, 우디, 라포엠, 리베란테(김지훈&진원)가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유열에 대해 "건강상의 이유로 굉장히 긴 휴식기를 가졌었다. 이정도로 힘들게 투병생활 한 줄은 몰랐다. 체중이 40kg까지 빠졌다고 한다.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 정도로 굉장히 위중했다고"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유열은 "제가 9년 전부터 폐섬유증이 진행이 되다가, 재작년 5월에 독감으로 입원을 했는데, 그길로 6개월 정도 중환자실 병원에 있었다. 나중에는 생명이 위중한 지경까지 갔었다"라고 회상했다. 특히 그는 병상에 있을 때 모친상을 당하기도. 앞서 유열은 한 방송에 출연해 “아내가 처음엔 저에게 안 알려 주더라. 너무 늦게 알면 내가 충격이 더 클거 같아서. '오늘 아침에 어머님이 식사 잘 하시고 예쁘게 옷 갈아입고 주무시다가 편안히 가셨다'고 하더라. 아내가 지금 가면 발인 때까지 2~3일 못 올테니, 정신 잘 차리고 있으라더라. 특히 안타까운 건, 돌아가시기 전에 몇 달 동안은 못갔다.상태가 안 좋아서. 그렇게 돌아가신 게 너무 안타깝다"라고 말한 바. 다만 이후 기적적인 일이 일어났다는 유열은 "제가 7월 말에 폐 이식 수술을 받았다. 정말 감사하게 회복도 좋고, 병원에서도 많이 놀랐다. 저 스스로도 일어나기 어려운 놀라운 기적을 경험했다. 그간 정말 많은 분들의 응원과 기도를 받았다. 무엇보다 폐를 기증해 주신 그분과 가족에게 뭐라고 감사의 말을 전할 수가 없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면서 "특히 힘들 때 제가 운동을 더 해야 하거나 힘을 내야 할 때는 하나님 생각. 그리고 아내와 아들 생각을 했다. ‘저 앞에서 날 기다리고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좀 더 걷고 힘을 냈다. 가족이 주는 감동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느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열은 "제가 수술하고 한 2주 만에 아들과 영상 통화를 했다. 그동안은 제가 많은 장치를 하고 있어서 보여주면 충격 받을 거 같아서. 그렇게 영상 통화를 하는데, 아들은 되게 쿨하게 이야기하는 거다. ‘아빠. 난 아빠 잘 회복될 줄 알았어’라고. ‘잘 고쳐서 잘 쓰실 거라 생각했어’라 하더라"라며 훈훈한 일화를 전했다. 이후 유열은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를 열창해 MC신동엽은 물론 관객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신동엽은 "너무 좋았다. 제가 시작부터 감정을 추스르지 못할 까봐 마음을 다잡았다. 행복했다"라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말미 유열은 "딱 데뷔 40주년에 첫 무대로 오늘 이곳에 오게 되어 너무 벅차고 감사하다. 제 삶에도 큰 터닝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동안은 제 노래를 많이 했다면, 이제는 다른 이들을 위한 노래를 불러 보고 싶다. 꾸준히 재활 운동 하고, (앞으로) 힐링이 되는 노래를 발표하는 가수가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4.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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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레전드의 기준은 ‘돈’…"박태환·기보배는 레전드, 상금 10억 이상" ('예스맨')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예스맨’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남일이 '레전드'에 대한 자신만의 파격적인 기준을 공개했다.  24일 전파를 탄 JTBC '예스맨'에서는 차세대 스포테이너 후보로 김남일이 새롭게 합류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김남일은 시작부터 남다른 포스를 풍겼다. 그는 자신의 자리를 확인한 뒤 “맨 끝자리인데 제 자리가 맞나요? 손님 대접이 좀”이라며 제작진에게 장난 섞인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오늘 꼴찌를 하면 집에 갈 수 있다는 규칙을 전해 듣자, 김남일은 “한 사람만 패겠습니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다져 현장을 긴장케 했다. 특히 이날 김남일은 레전드를 판단하는 기준에 대해 파격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그는 “돈입니다. 돈으로 대우를 해주는 게 레전드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히며 현실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이에 박태환 또한 “몸값”이라고 덧붙이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김남일은 박태환과 기보배를 레전드로 꼽은 바 있다. 김남일은 박태환을 언급하며 “태환이 같은 경우는 메달을 많이 땄잖아요"라며, 메달 수만큼 상금 또한 많이 받았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양궁의 기보배 선수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후원사까지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남일은 “기보배 선수의 경우 메달도 많이 따냈지만 후원사가 현X자동차다”라고 말하며, 대기업인 만큼 포상금 액수가 상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제가 알기로 10억 원 이상?”이라며 구체적인 액수를 언급하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예스맨'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4.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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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 좋아한다던 송혜교, 이젠 과메기까지 섭렵! 털털 입맛으로 반전 매력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송혜교가 털털한 입맛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24일 개인 채널에 “나도 이젠 과메기”, “잘 먹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과메기와 고추 등을 넣어 쌈을 싸먹는 모습이다. 제철 음식까지 챙겨 먹는 송혜교의 식성이 눈길을 끈다. 특히 송혜교는 앞서 한 매거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촬영 끝나고 곱창에 소맥 한 잔 먹는다. 냉삼도 좋아한다”, “도루묵 조림 좋아한다”라며 반전 입맛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처럼 외모와 반전되는 털털한 입맛이 연이어 공개되자 팬들은 송혜교의 또다른 모습에 환호를 보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에 출연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송혜교 개인 채널,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4.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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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박위와 꽃향기 데이트…닮은 미소에 “벌써 봄”

[OSEN=배송문 기자] 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송지은이 남편 박위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하며 따뜻한 일상을 전했다. 송지은은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꽃놀이에 남편도 함께 사부작. 자연 속에 있는 순간은 언제나 저를 꿈꾸게 해요. ‘Petit Espoir’ 오늘 수업 주제처럼 작은 희망들이 모여 꽃처럼 아름다운 우리의 인생이 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은과 박위는 화원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직접 만든 부케를 들고 사진을 찍는 등 소소하지만 다정한 신혼의 분위기를 전했다. 자연스럽게 닮은 웃음과 편안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참 선하고 아름다운 커플”, “신혼 냄새가 난다”, “두 분에게는 벌써 봄이 온 것 같다”, “웃는 모습이 닮았다”, “결혼식 날이 떠올라서 괜히 눈물이 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남겼다. 한편 송지은은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솔로 가수와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박위는 사고 이후 재활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전해온 인물로, 두 사람은 진솔한 사랑 이야기로 큰 응원을 받아왔다. 2024년 9월 결혼한 이후에도 서로를 향한 지지와 애정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송지은 SNS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24.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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