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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 '놀뭐' 고정에도 '무명전설' 도전…"영화시장 다 죽었다"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초대형 트롯 오디션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기존 오디션과는 차원이 다른 역대급 우승 특전을 공개했다. ‘무명전설’은 18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승 특전을 공개했다. 우승 특전은 상금 1억과 전국 투어 콘서트, 음원 발매, 크루즈 팬미팅은 물론, 우승자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부터 제주도 세컨드 하우스까지 제공한다. 우승 특전으로 영화 개봉과 세컨드 하우스를 제공하는 건 ‘무명전설’이 최초다. 오랜 무명 시절을 딛고 ‘무명전설’을 통해 전설이 될 우승자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영화로 담아낼 예정이다. 우승자의 스토리를 녹여낸 영화를 통해 수많은 무명 가수와 대중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동시에 용기와 희망을 전달하겠다는 각오다. 여기에 ‘전설’에 걸맞은 우승 특전을 준비한 ‘무명전설’은 세컨드 하우스까지 제공함으로써, 지금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우승자에게 재충전의 시간과 함께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제주도 세컨드 하우스는 우승자가 다음 도약을 준비하는 공간이며, 기존 어떤 오디션에도 제공한 적 없는 ‘무명전설’만의 우승 특전으로 단순 집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실제로 첫 녹화 당시 단숨에 인생역전이 가능한 우승 특전이 공개되자, 탑프로(심사위원)인 강문경은 “나도 나갈 걸”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낸 것은 물론, 영화 특전 소식을 들은 김광규는 “요즘 영화 시장이 힘들다. 누가 주인공을 시켜주냐. 나도 저 쪽(도전자들)에게 가고 싶다”라며 도전 의사를 밝혔다는 후문이다. 상금과 크루즈 팬미팅, 영화 제작 등 이 모든 특전은 무명의 시간을 뒤로하고 ‘전설’로 나아가는 우승자의 소중한 첫걸음이다. ‘무명전설’은 우승자가 걷게 될 새로운 여정을 차근차근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과연 어떤 도전자가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특전들을 거머쥐며, 차세대 트롯계 ‘전설’이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뜨겁다. 첫 방송 일주일을 앞두고 우승 특전으로 경쟁 열기를 끌어올린 ‘무명전설’은 최근 99인 도전자 티저와 첫 방송 예고편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부터 매력, 스타성까지 모두 겸비한 도전자들이 공개되자, 벌써부터 팬들의 응원 경쟁이 펼쳐지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무명전설’은 99인의 도전자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맞붙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2026년 오디션 서막을 여는 초대형 오디션 프로그램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오는 25일 수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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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퓨처스 캠프 15분 거리 효과…상무 출신 김재상·류승민, 한 경기로 눈도장 찍었다 [삼성 캠프]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0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1군과 퓨처스팀 캠프를 같은 지역에 차리며 시너지 효과를 보고 있다. 1군이 사용하는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볼파크와 퓨처스 캠프인 이시카와 구장은 차로 불과 15분 거리다. 물리적 거리만 가까운 것이 아니라 기회로 이어지는 통로도 짧아졌다. 박진만 감독은 두 캠프를 오가며 선수들의 몸 상태와 경기 감각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 퓨처스 캠프에서 눈에 띄는 선수는 곧바로 1군 캠프로 호출돼 훈련이나 연습경기 기회를 얻는다. 퓨처스 선수들에게는 단순 경험이 아닌, 즉각적인 1군 진입 가능성이 열려 있는 구조다. 이 시스템의 첫 수혜자가 내야수 김재상과 외야수 류승민이다. 이들은 상무에서 병역 의무를 마친 뒤 지난해 12월 전역했고, 퓨처스 캠프에서 준비한 성과를 인정받아 현재 1군 캠프에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상무에서의 성장도 확실했다. 김재상은 지난해 89경기 타율 .344(305타수 105안타) 5홈런 66타점 57득점 5도루를 기록하며 타격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류승민은 타율 .249(233타수 58안타)였지만 7홈런을 터뜨리며 장타력을 증명했다. 한동희(27홈런), 이재원(26홈런), 전의산(16홈런) 등 팀 내 장타자들에게 가려졌지만 한 방을 칠 수 있는 능력만큼은 분명히 각인시켰다. 전역 직후 호주프로야구(ABL) 브리즈번 밴디츠 소속으로 실전 감각까지 유지했다. 김재상과 류승민은 지난 17일 아카마 볼파크에서 열린 첫 자체 평가전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백팀 6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재상은 2루타 포함 4타수 3안타 3득점으로 타격감을 과시했다. 류승민 역시 5회 우완 이승현을 상대로 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는 등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과거 삼성 통합 4연패 시절을 이끈 류중일 전 감독은 평소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잘 살려야 한다”고 강조하곤 했다. 단 한 번의 기회를 잡아 주축 선수로 도약하는 사례도 있고, 강한 인상을 남기며 입지를 넓혀가는 경우도 있다. 애초 1군 캠프 명단에 없었던 김재상과 류승민은 첫 자체 평가전 한 경기만으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퓨처스에서 시작된 기회가 1군 문 앞까지 이어졌다. 이제 남은 건 그 문을 스스로 열어젖히는 일이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2026.02.1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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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5일 만에 400만 돌파 '파죽지세'..'왕의 남자' 보다 빨라

[OSEN=지민경 기자] 묵직한 울림과 여운을 주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힘 있는 사극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2026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400만 관객을 동원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15일째인 2월 18일(수) 누적관객수 4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사극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왕의 남자'(17일)보다 빠른 기록이다. 또한, 2025년 한국 영화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좀비딸'(17일)의 400만 관객 돌파 시점도 앞선다. 뿐만 아니라, '왕과 사는 남자' 는 6일 연속 일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2026년 최고 흥행작 다운 압도적인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가 놓쳐선 안 될 확신의 원픽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1457년 청령포에서 펼쳐지는 가슴 뜨거운 우정의 서사로 모두에게 진한 감동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를 향한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웃음과 감동이 교차하는 풍성한 재미와 배우들의 압도적인 열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관객들을 중심으로 끊임없이 확산 중인 폭발적인 입소문과 N차 관람 열풍은 '왕과 사는 남자'의 파죽지세 흥행 질주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설 연휴 동안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며 400만 관객을 돌파한 2026년 최고의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쇼박스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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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이정후·고우석 핏줄…야구 황금 DNA 프로젝트 시작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메이저리거 이정후가 ‘고태현 타자 만들기 프로젝트’에 합류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임을 입증했고,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지난해 7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18일 방송되는 ‘슈돌’ 609회는 ‘하루 하루, 벌써 일년’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 가운데, 야구 명문가의 황금 DNA를 보유한 태현이를 타자로 만들기 위한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은밀한 작전이 펼쳐진다. 이 작전의 키플레이어는 메이저리거 이정후로, 야구보다는 케이팝에 흥미를 보이는 태현이의 마음을 뒤흔들기 위해 이정후가 장난감 배트를 장착하고 매서운 눈빛을 뽐낸다. 이정후는 장난감 배트로 안타를 만들어내 태현이의 눈을 번쩍 뜨게 한다. 야구에 흥미가 생긴 듯 다가온 태현이는 바구니 안에 든 공을 왼손으로 잡아 던지며 뜻밖의 투수 본능을 깨운다고. 이를 본 이종범은 “삼촌이랑 샌프란시스코 가려고?”라며 손자 태현이의 메이저리거 가능성에 설렘을 드러낸다. 특히 태현이는 삼촌의 메이저리그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만족스러운 듯 해사한 미소를 지으며 “빠빠이”하고 할아버지에게 인사해 최연소 메이저리거설(?)에 불을 붙여 할아버지 이종범의 함박 웃음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태현이와 이정후의 나이를 초월한 ‘빠방이 쟁탈전’이 펼쳐져 폭소를 터지게 한다. 삼촌이 빠방이를 타고 달리자 태현이는 삼촌의 뒤를 쫓아 거실을 종횡무진한다. “태현아 ‘주세요’해야지”라는 삼촌의 말에 냅다 무릎을 꿇은 태현이는 포복자세로 발을 동동 굴려 삼촌의 마음을 녹여버렸다는 후문. 한편, ‘바람의 아들’ 이종범-‘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펼치는 고태현 타자 만들기 프로젝트와 투수의 본능이 깨어나버린 ‘바람의 증손자’ 고태현의 모습은 ‘슈돌’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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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금은 없어...여자 쇼트트랙 계주, 밀라노서 왕좌 탈환 노린다 [2026 동계올림픽]

[OSEN=정승우 기자]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계주 대표팀이 다시 한 번 금빛 레이스에 도전한다. 아직 이번 대회 금메달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한국 쇼트트랙의 자존심이 걸린 여자 3,000m 계주가 반전의 무대로 떠올랐다. 최민정과 김길리, 심석희, 이소연이 호흡을 맞추는 대표팀은 1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 출전한다. 준결승에서 조 1위로 통과하며 안정적으로 결승에 오른 대표팀은 8년 만의 정상 탈환을 목표로 마지막 질주를 준비하고 있다. 여자 3,000m 계주는 한국 쇼트트랙의 전통적인 강세 종목이다. 1994년 릴레함메르부터 2006년 토리노까지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2014년 소치와 2018년 평창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세계 최강의 면모를 이어왔다. 역대 올림픽에서 금메달 6개를 따낸 대표 효자 종목이다.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은메달에 머물렀던 만큼 이번 밀라노에서 왕좌 탈환을 노리고 있다. 이번 대회 쇼트트랙 대표팀은 메달 소식을 꾸준히 전해왔지만 아직 금빛 결실은 없다. 임종언이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황대헌은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김길리 역시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기대를 모았던 개인 종목에서 아쉬운 탈락이 이어지며 대표팀은 마지막 남은 계주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간판스타 최민정과 1,000m 동메달리스트 김길리가 중심을 잡는다. 시즌 초 월드투어 계주 우승으로 조직력을 끌어올린 대표팀은 이번 올림픽에서도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보여주며 결승까지 순항했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2.1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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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딛고 자연임신' 박소영, 자궁수축에 '안절부절' "유난같아..자중해야"

[OSEN=김나연 기자] 개그우먼 박소영이 임신 중 자궁 수축으로 걱정에 휩싸였던 근황을 전했다. 18일 '주부됐쏘영' 채널에는 "임밍아웃, 초음파 사진, 자궁수축까지! 우당탕탕 정신 없는 임신 8주차 후기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 박소영은 병원을 찾았다. 그는 "지난주 목요일 산부인과 갔을�� 자궁수축이 조금 있었다고 괜찮다곤 하셨는데 이게 또 마음이.. 4일에 한번씩 계속 초음파 보고 있다. 몇번째인지 모르겠다. 참고 기다려야되는데 그게 잘 안 된다. 원래 가는 병원은 아직 가려면 4일을 더 기다려야 한다. 못 참겠다. 그래서 지금 동네 산부인과에 초음파를 보고 오겠다"라고 불안함에 안절부절 못하는 마음을 털어놨다. 이후 병원에 다녀온 박소영은 "의사선생님이 걱정하시더라. 자주 와서 초음파 보는건 괜찮은데 의료비가 지원이 되는게 횟수 제한이 있나보다. 주수마다. 제가 니프티 검사도 해야하고 병원갈 일이 아직 한참 많으니까 오늘 의료보험 하지 말고 그냥 계산해주셔라 해서 9만원정도 나왔다. 원래 지난번 갔을�� 만원이었다. 제가 부탁드려서 의료비 체크 안하고 초음파를 제 돈 내고 보고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음파 사진을 보여준 박소영은 "보이시죠? 이렇게 여기가 자궁수축이 와서 아기집이 이렇게 좁아져서 걱정 너무 했는데 다시 동그란 아기집이 됐다"고 안도하며 "이렇게 아기집도 잘 펴졌고. 이제 진짜 자중해야한다. 정말 유난떠는 엄마가 된것 같다. 이게 4일 전에 제가 봤을때 2.5cm였다. 오늘 3.3cm까지 컸다. 신기하다. 오늘은 또 이렇게 꼬물꼬물 움직이더라. 다리도 움직이고. 그래서 마음 놓고 또 4일 뒤에 원래 가기로 한 분만 병원에 진료를 보러 가보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그 뒤 박소영은 남편 문경찬을 비롯한 주변인들에게 '임밍아웃'을 했고, 8주차에 임신확인서를 들고 보건소를 방문했다. 보건소에서 임산부 뱃지와 선물을 받아 나온 그는 "오늘 8월 6일차 됐고 그동안 난임병원에서 피고임도 살짝 있었고 난포 혹이 조금 있어서 질정을 계속 유지하고 있었다. 근데 선생님이 오늘 초음파 보시고 질정도 끊어도 될것 같고 '졸업하셔도 되겠는데요' 이 얘기를 듣는데 진짜 제가 병원 와서 제일 행복했던 순간인 것 같다. 감사합니다 인사하고 나왔는데 거기 같이 계시는 간호사 선생님 있는데 진료 계산 용지가 있다. 거기다 ‘졸업 축하드려요’ 편지 써주셔서 거기서 2차 눈물 폭발할뻔한거 겨우 참았다"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계산하러 가는데 거기에 중간에 앉아계신 단발머리 선생님이 계신데 제가 지금까지 난임병원 가면서 결제할때나 모르는 부분 있으면 진짜 설명을 잘 해주셔서 그 선생님한테 꼭 인사를 하고 가고싶더라. 그래서 갔는데 그 선생님이 계시더라. 다행히 그 분한테 결제를 할수있게 돼서 ‘선생님 얼굴 뵙고 가고 싶었어요’ 하면서 종이 드렸더니 ‘졸업하시네요. 다른분들 다 서류 떼가시던데 서류 떼드릴까요?’하고 먼저 친절하게 말씀해주시더라. 저는 사실 아무것도 모르니까 전원할때 이런 서류 챙겨가는지도 몰랐다. 근데 지금까지 병원에서 받았던 서류들을 다 뽑아가시더라. 진료의뢰서랑 의무기록사본 증명서까지 다 뽑아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 "제가 걱정되는 마음에 지금까지 국민행복카드를 계속 미뤘다. 그 선생님이 '카드 빨리 만드세요' 이렇게 해서 이제야 신청을 해놨다. 그분 덕분에 배운게 많았다. 이렇게 다 챙겨주시면서 또 이런 편지까지. 감사한 일이 가득이다. 그리고 저도 이거르 보건소 가는걸 가서 받아야지 이런 마음보다 늘 걱정이 앞서서 미루고 미뤘다. 그러다 드디어 8주차에 보건소를 다녀왔다. 선물로 애기 양말도 주셨고 턱받이. 저희 보건소에서는 이렇게 선물 주시더라. 그리고 산모수첩, 엽산 챙겨주셨다. 혜택이 많이 준비돼있더라. 저희 남편이 여기다 한번에 정리해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날이 저에게 올까 늘 바라고 바랐던 일인데 진짜 저에게 막상 이런일이 생기니까 너무 감사하고 하루하루 지금 잘 크고 있을까? 이런 생각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지금 안정기까지 좋은생각만 하면서 조심조심 한번 잘 지내보도록 하겠다. 댓글로 응원해주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그분들꼐도 좋은 소식이 항상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박소영은 지난 2024년 야구선수 문경찬과 결혼했다. 이후 2세를 위해 시험관을 시도했던 그는 한 차례 화학적 유산의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극적으로 자연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주부됐쏘영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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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강석우, 기대되는 황혼 로맨스 ('찬란한 너의 계절에')

[OSEN=최이정 기자] 안방극장을 따스하게 물들일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오는 20일(금)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첫 방송을 단 이틀 앞둔 가운데,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핵심 시청 포인트를 짚어봤다. #1. 촘촘하게 얽히는 관계 서사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세대와 성별, 직업을 넘어 다양한 인물들이 얽히며 밀도 있는 서사를 써 내려간다.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살아가는 선우찬(채종협 분)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송하란(이성경 분)의 운명적인 만남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패션 디자이너 김나나(이미숙 분)와 세 자매, 그리고 조용한 골목에서 카페 ‘쉼’을 운영하는 박만재(강석우 분)까지 각기 다른 계절을 품은 인물들이 하나의 축으로 연결된다. 나나 아틀리에를 둘러싼 인물들과 가족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해관계의 충돌이 서사의 밀도를 높인다. 로맨스는 물론 나이를 초월한 우정과 가족애가 다층적으로 교차하는 가운데, 갈등과 연대, 그리고 각자의 선택이 만들어내는 변화의 순간들이 어우러져 다양한 감정들을 고루 담아낸 종합 선물세트 같은 서사가 펼쳐진다. #2. 운명적으로 재회한 이성경X채종협부터 이미숙X강석우의 황혼 로맨스까지 운명처럼 다시 마주한 선우찬과 송하란의 만남을 기점으로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서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매일 여름처럼 살아가는 선우찬은 스스로를 얼어붙게 만든 송하란의 시간 속으로 성큼 들어서고, 하란 역시 그를 통해 잊고 있던 감정들을 되찾는다. 서로가 서로의 등을 내어주며 버팀목이 되어가는 ‘찬란 커플’의 구원 로맨스는 단순한 설렘을 넘어 깊은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김나나와 박만재의 황혼 로맨스까지 더해지며 로맨스는 더욱 풍성해진다. 세월을 지나 다시 마주하는 두 사람의 관계는 또 다른 깊이와 여운을 남긴다. 또한 세 자매의 다채로운 러브 스토리까지 어우러지며 남녀노소 시청자들이 즐길 수 있는 ‘찬란한 너의 계절에’만의 다양한 온도의 로맨스를 선보인다. #3.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 열연과 믿고 보는 제작진의 의기투합 이성경, 채종협을 비롯해 이미숙, 강석우, 한지현, 오예주 등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이 한 작품 안에서 호흡을 맞추며 만들어낼 시너지 또한 관전 포인트다.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인물들을 섬세하게 그려낼 배우들의 열연은 극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여기에 정상희 감독의 세밀한 연출력과 조성희 작가의 촘촘한 필력이 더해져, 로맨스와 가족, 연대와 성장 서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풍성한 드라마를 완성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각자의 겨울을 견디고 있는 이들에게 불쑥 다가와 온기를 건네는 봄바람 같은 작품이 되길 바란다”며 “배우와 제작진이 한마음으로 만들어갈 이 따뜻한 이야기가 잔잔한 온기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계절에 위로와 공감으로 스며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0일(금)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찬란한 너의 계절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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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준, MZ 아빠 정석…노정의·배인혁의 든든한 이웃 ('우주를 줄게')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임성준이 ‘우주를 줄게’에 출연한다. 18일 소속사 FN 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임성준이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이재민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고 전했다. tvN 수목 드라마 ‘우주를 줄게’(극본 수진 신이현, 연출 이현석 정여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다. 극 중 임성준은 우현진(노정의)과 선태형(배인혁)의 아랫집에 거주하는 이웃, 이재민 역을 맡았다. 이재민은 언뜻 날카롭고 무뚝뚝해 보이는 첫인상 탓에 오해를 사기도 하지만, 알고 보면 연상 아내에게 꼼짝 못 하는 사랑꾼이자 아이들과 몸으로 놀아주는 다정한 ‘다둥이 아빠’다. 특히 이재민은 서툰 육아로 고군분투하는 우현진과 선태형에게 다방면으로 도움을 주는 든든한 육아 선배로 활약할 예정이다. 때로는 눈치 없지만 미워할 수 없는 따뜻한 매력으로 극의 웃음 포인트와 활력을 동시에 책임진다. 임성준은 JTBC ‘정숙한 세일즈’, U+모바일tv ‘퍼스트 러브’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이번 작품에서는 개성 넘치는 MZ 아빠의 모습을 사실감 있게 그려내며 극에 새로운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임성준이 출연하는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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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수' 투도르 토트넘 임시 감독, "변명할 시간 없어...자신감&용기 필요"

[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 지휘봉을 잡은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현재 팀 상황을 두고 “변명할 시간은 없다”고 강조했다. 영국 'BBC'는 18일(이하 한국시간) 투도르 감독이 공식 채널 인터뷰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부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최근 성적 부진 속에 토마스 프랑크 감독을 경질했고, 지난 14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워크 퍼밋 발급을 전제로 투도르 감독을 올 시즌 남은 기간 팀을 지휘할 감독으로 임명했다"라고 발표했다. 최근 리그 성적 부진 속에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조직력과 강도를 끌어올릴 적임자로 판단한 선택이다. 구단은 이번 선임의 목표를 명확히 했다. 경기력 개선과 결과 회복,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순위 상승이다. 토트넘은 투도르 감독이 팀에 조직력과 경쟁심, 강한 에너지를 불어넣어 시즌 막판 승부처에서 반등을 이끌어주길 기대하고 있다. BBC에 따르면 투도르 감독은 "지금 상황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왔다. 변명을 찾을 시간은 없다. 현재 순위는 누구도 받아들일 수 없는 위치다. 팬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걸 잘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토트넘은 리그 12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강등권과 승점 5점 차에 머물러 있다. 부상 문제도 언급했다. 현재 11명이 전력에서 이탈한 가운데 그는 "우선 선수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팀에는 자신감과 용기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프랭크 감독은 뉴캐슬전 1-2 패배 이후 경질됐다. 당시 결과로 토트넘은 리그 8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다. 투도르 감독 체제 첫 경기는 오는 23일 홈에서 열리는 아스날전이다. 리그 성적과 별개로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진출에는 성공했다. 3월부터 다시 시작되는 유럽대항전을 앞두고, 투도르 감독이 팀 분위기를 얼마나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2.1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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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LA와 찰떡이다...시즌 첫 공식전 1골+4AS로 14경기 20 공격P 작성

[OSEN=정승우 기자] LAFC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34)이 시즌 개막전부터 폭발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북중미 무대 데뷔전에서 전반전에만 공격포인트 4개를 몰아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온두라스 원정으로 열린 레알 에스파냐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 선발 출전해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LAFC의 새 시즌 첫 공식 경기에서 그는 전반 38분 만에 네 차례 공격 장면에 관여하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출발은 도움이었다. 전반 11분 손흥민이 찔러준 패스를 받은 마르티네스가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완성했다. 이어 전반 21분에는 직접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자신의 시즌 첫 득점을 신고했다. 공격의 중심에 선 그는 불과 몇 분 뒤 다시 한 번 부앙가의 골을 만들어냈고, 전반 38분에는 틸먼에게 정확한 침투 패스를 연결하며 도움 해트트릭까지 달성했다. 이날 활약으로 손흥민의 LAFC 통산 기록도 한층 상승했다. 지난해 여름 합류 이후 첫 시즌을 13경기 12골 4도움으로 마무리했던 그는 이번 경기에서 1골 3도움을 추가해 14경기 13골 7도움, 총 20개의 공격포인트를 쌓았다. 경기당 1개를 훌쩍 넘는 생산력이다. 이번 경기는 손흥민의 북중미 챔피언스컵 첫 출전이기도 했다. 프리시즌 친선전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컨디션 조절에 집중했던 그는 후반 15분 오르다즈와 교체되며 임무를 마쳤다.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골을 터뜨렸던 부앙가는 후반 26분 추가 득점까지 기록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신임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 체제에서 치른 첫 공식전에서 LAFC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전력 차이를 바탕으로 경기를 주도한 LAFC는 시즌 출발을 기분 좋게 장식했다. 양 팀의 2차전은 25일 낮 12시 LA에서 열린다. LAFC는 그에 앞서 22일 리오넬 메시가 속한 인터 마이애미와 MLS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2.1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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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 야구→올스타 선정→데뷔 첫 억대 연봉’ 롯데 방출 우완 투수, 필살기 더욱 강력해졌다 [NC 캠프]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투수 김재열의 주무기 포크볼이 한층 더 강력해졌다. 이른바 ‘춤추는 포크볼’을 앞세워 올 시즌 계투진에 힘을 보탤 준비를 마쳤다. 1996년생 김재열의 야구 인생은 우여곡절의 연속이었다. 부산고를 졸업한 뒤 2014년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었지만 1군 마운드에 단 한 번도 오르지 못했고, 2017년 방출 통보를 받으며 선수 인생이 끝나는 듯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방위산업체에서 병역 의무를 마친 뒤 사회인 야구에서 뛰며 기회를 기다렸고, 유튜브 채널 출연을 계기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KIA 타이거즈 입단 테스트를 통과하며 극적으로 프로 무대에 복귀했다. 2020년 KIA 소속으로 1군 데뷔전을 치른 김재열은 14경기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7.27을 기록했다. 이듬해 2021년에는 4월 8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두는 등 24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3.86으로 가능성을 보였다. 2022년에는 47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1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 6.07을 기록하며 불펜 자원으로 꾸준히 기회를 받았다. 하지만 2023년은 시련의 시간이었다. 9경기 평균자책점 13.11로 부진했고, 결국 그해 11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NC로 팀을 옮겼다. 이후 야구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김재열은 2024년 69경기에 등판해 1승 5패 2세이브 12홀드 평균자책점 2.49라는 커리어 하이 시즌을 완성했다. 데뷔 첫 올스타 선정은 물론 억대 연봉까지 돌파하며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다. 지난해에는 22경기 2홀드 평균자책점 6.23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현재 그는 미국 애리조나 캠프에서 반등을 준비 중이다. 특히 김경태 투수 코치의 조언에 따라 주무기 포크볼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라이브 피칭에서는 변화구 낙차와 제구가 동시에 살아나며 타자들의 헛스윙을 유도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김재열은 “코치님들께서 말씀 주신 그립과 투구 감각을 되새기며 라이브 피칭에 임했다. 그 부분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포크볼도 원하는 대로 잘 떨어졌고, 감독님께서 몸쪽 공 활용을 주문하신 부분을 반영한 점도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투구판 위치를 조정하면서 포크볼을 던질 때 시야가 한층 편해진 느낌”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투구를 통해 다시 한번 가능성을 느꼈다. 결과는 예측할 수 없지만, 코치진과 감독님의 조언을 믿고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수행하는 것이 CAMP 2에서의 목표”라고 밝혔다. 김경태 코치는 “국내 투수들 중 박지한, 원종해, 최우석, 김태경 등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이 많았지만, 특히 김재열의 피칭이 인상적이었다. 제구와 구위 모두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였고, 타자들의 헛스윙도 다수 유도했다. 정타를 쉽게 허용하지 않는 모습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비시즌 동안 김재열 선수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투구판을 1루 쪽 끝으로 이동시켰는데, 그 변화가 밸런스 면에서 안정감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방출의 아픔을 딛고 사회인 야구를 거쳐 다시 프로 무대 정상급 계투 요원으로 올라선 김재열. 그의 포크볼이 다시 춤추기 시작했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2026.02.1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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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맘' 이영애, 전통시장서 포착…뭘 샀길래 몸집만한 봉투 들고 낑낑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영애가 설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에 떴다. 18일 이영애는 소셜 미디어에 “전통시장 나들이. 힐링하고 갑니다. 모두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설 연휴를 맞아 전통 시장에 방문한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 컬러의 다운 재킷을 입고 전통시장에 방문한 이영애는 옷 가게부터 반찬 가게, 노점상 등에서 상인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상인들도 이영애의 등장에 많이 설렌 듯 다가가 말을 건네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영애는 옷 가게에서 갓을 써보는가 하면, 일명 ‘김장 조끼’를 입고 모델 포즈를 취했다. 길거리에서 칼국수 등을 먹는 모습은 소탈함 그 자체였다. 특히 이영애는 전통시장을 떠나면서는 자신의 몸 만큼이나 큰 봉투를 어깨에 짊어지고 있어 이날의 플렉스를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KBS2 ‘은수 좋은 날’에 출연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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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 "첫째딸 연세대둘째딸 한의대 입학"..한강뷰 새집 '겹경사'

[OSEN=최이정 기자] 김대희, 한강뷰 새 집 공개…‘두 딸 자식농사 대박’ 겹경사 개그맨 김대희가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새 집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두 딸의 근황까지 전해지며 ‘자식농사 대박’이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14일 유튜브 채널 ‘슈파TV(SUPA TV)’에는 “아무도 모르는 개그맨 김대희 강남 한강뷰 집 최초공개!!! [230억? 호화주택 구라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대희의 지인이자 가구 업체 대표는 가구 배송을 위해 그의 새 집을 찾았고, 엘리베이터 통창 너머로 펼쳐진 한강뷰에 “이야, 부르주아의 삶이란. 엘리베이터에서 한강이 보인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공개된 집 내부는 넓은 거실과 통창 너머로 시원하게 펼쳐진 한강 전망이 단연 눈길을 끌었다. 지인이 “이 집은 여기가 메인”이라며 농담 섞인 가격 언급을 하자 김대희는 “빚이야… 한참 모자라. 빚더미 위에 있다”고 손사래를 쳤고, “집이 230억인데 자꾸 30억이라고 하면…”이라는 농담까지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날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바로 김대희의 두 딸이었다. 첫째 딸 사윤 양에 이어 둘째 딸이 한의대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현장은 축하 분위기로 물들었다. 지인은 둘째 딸에게 직접 용돈을 건네며 축하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첫째 사윤 양은 현재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에 재학 중으로, 과거 방송에서 아버지를 “사랑꾼”이라고 표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항상 가방을 들어달라고 한다”는 딸의 말에 김대희는 특유의 너스레로 화답하며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보여줬다. 둘째 딸 역시 “아빠가 집에 오면 꼭 안아준다”고 밝히며 훈훈한 가족애를 전했다. 2006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세 딸을 둔 김대희. 한강뷰 새 집 공개에 이어 두 딸의 명문대·한의대 합격 소식까지 더해지며 ‘집도 대박, 자식농사도 대박’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화려한 전망만큼이나 든든한 가족의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한 겹경사라는 평가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튜브 영상 캡처, tvN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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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추노 성공…'충주맨 사직' 22만 탈주 충주시 유튜브, 2천명 재구독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 소식에 22만 명의 구독자가 떠난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이 떠난 일부 구독자들의 마음을 돌리는데 성공했다. 18일 오후 2시 기준,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은 75만 3천 명의 구독자를 기록 중이다. 이는 75만 1천 명을 기록했던 지난 17일과 비교하면 약 2천 명이 증가한 수치다.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은 지난 13일 김선태 주무관의 사직 소식으로 구독자가 꾸준히 감소해 97만 5천 명에서 75만 명까지 추락한 바 있다. 충주시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감소가 멈추고 떠난 구독자들 중 일부가 돌아온 부분에는 김선태 주무관의 루머 부인과 그의 후임 최지호 주무관이 공개한 영상 때문으로 보인다. 김선태 주무관은 지난 16일 왕따설과 같은 내부 갈등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김선태 주무관은 “마지막으로 저희 충주시 유튜브를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저의 후임인 지호가 좋은 영상을 계속 만들 겁니다”라며 응원을 당부했다. 김선태 주무관의 후임 최지호 주무관은 지난 17일 ‘추노’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드라마 ‘추노’를 패러디한 영상으로, 실성한 듯 먹방을 펼치는 모습을 공개했고, 이는 김선태 주무관의 사직과 구독자 탈주라는 상황과 맞물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앞길 막막한 지호 주무관’, ‘팀장님이 그리운 지호’, ‘오죽 난리가 났으면 공무원이 명절 당일 이런 걸 올리고 있겠냐’, ‘진짜 저 사람도 갑갑하겠다’, ‘구독 취소했다가 지호 주무관 생각나서 다시 구독 했습니다’, ‘말 한 마디 안 했는데 짠하고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떠난 구독자들은 김선태 주무관의 당부와 최지호 주무관의 영상에 다시 돌아왔고, 이에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감소를 벗어나 다시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유튜브 콘텐츠 제작과 운영을 전담하며 ‘충주맨’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선태 주무관은 지난 13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 휴가에 들어갔다. 김선태 주무관은 오는 28일까지 휴가를 사용한 뒤 이후 의원 면직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 마음에 사직서를 제출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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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설 연휴 마지막날 긴급 SOS…"반신욕 후 얼굴로 넘어져"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설 연휴의 마지막 날 긴급 SOS를 보냈다. 18일 김지민은 소셜 미디어에 “열흘전 반신욕하고 나오다가 얼굴로 넘어지는 사고가 있었는데 멍은 빠졌으나...볼에 근육이 뭉쳤는지 이상한 부위에 보조개처럼 들어가네요. 어찌 치료해야하는지 아는 사람”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지민은 열흘전 반신욕 후 얼굴로 넘어진 뒤의 얼굴을 공개했다. 일반적으로 보조개가 들어가는 위치와 다른 곳에 보조개 같이 근육이 뭉친 듯한 모습으로, 김지민은 많은 이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김지민의 고민에 신봉선은 “보조개를 선물 받았군. 어디서 넘어졌니? 보조개 명당”이라며 내심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민은 개그맨 김준호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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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효자 외인' 켈리의 깜짝 방문,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 현역 연장 의지 [LG 캠프]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설날을 맞아 작은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오전 훈련에 앞서 LG는 선수단, 코칭스태프, 프론트까지 모두 모여 명절 인사를 나눈 뒤, 8개조로 나누어 가위바위보 게임과 제기차기를 하면서 명절 분위기를 냈다. 이날 게임은 이정용이 속한 4조가 우승했다. 이정용은 "운이 좋았다. 우리조가 단합이 잘된 것 같다. 게임은 기세인 것 같다. 이 좋은 분위기와 기세를 이어서 올 시즌 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LG 선수단은 오전 훈련을 마친 후 중식으로는 떡국, 잡채, 전 등의 한국 전통음식으로 식사를 했다. 특히 외국인 선수들에게 명절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한국의 설 명절을 처음 접한 앤더스 톨허스트는 "설 명절이란 문화나 날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오늘 팀원들과 같이 제기차기와 단합을 하면서 한국인들에게 얼마나 큰 날인지를 느꼈다. 새로운 문화를 팀원들과 재밌게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음식도 제가 처음 접해보는 것들이어서 생소했지만 맛있게 잘 먹었다“라고 말했다. 라클란 웰스는 “모든 코칭스태프를 포함해서 선수, 직원들이 다 같이 참여하는 게임이 너무 보기 좋았고 재밌었다. 설 음식은 처음 접해봤는데 맛있었고 앞으로도 많은 한국 음식을 더 접해보고 싶다. 한국의 설 명절에 대해서는 못 들어봤는데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은 또 한 명의 반가운 얼굴이 LG 스프링캠프를 방문했다. LG에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시즌을 활약한 케이시 켈리가 오랫만에 팀 동료들을 만났다. 켈리는 LG에서 5시즌 연속 10승 이상을 기록하며 통산 163경기 73승 46패 평균자책점 3.25를 기록했고, 2023년 통합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현재 켈리는 애리조나에서 살고 있으며, 소속팀을 찾아 현역 연장에 의지를 보이고 있다. 작년 스프링캠프에 이어 1년여만에 옛 동료들을 만난 켈리는 "한국에서 함께한 모든 선수가 그리웠다. 선발대로 먼저 온 선수들과 만나 오랫만에 한식도 먹으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과 그리움도 있다"고 말했다.   또 켈리는 "우리 LG 트윈스 팬들이 보내주는 사랑과 성원에 항상 감사하다. 팬들이 지금 있는 선수들도 응원해주시고, 야구장도 많이 찾아와 주시면 좋겠다"라고 인사했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2026.02.1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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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괴짜였다"..'왕사남' 대박에 동창생 폭로글 확산

[OSEN=김나연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장항준 감독 동창생이 증언한 그의 학창시절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스스로를 "장항준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소개한 누리꾼이 남긴 댓글이 확산됐다. 해당 누리꾼은 "장항준 고등학교 동창입니다. 항준이도 고등학교때 괴짜였죠. 혼자 흰 머리띠에 필승이라는 글자 동여매고 공부하는데.. 만화책 보고 있더라구요ㅋㅋㅋ"라고 반전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지난 2023년께 한 유튜브 영상에 달린 댓글로, 최근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큰 흥행을 거두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 이에 누리꾼들은 "괴짜 그 자체", "인증 하나없는데 신빙성이 있다", "무슨 시트콤같다", "한결같은 사람" 등 일찍이 돋보였던 장항준 감독의 독특한 캐릭터성에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한편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현재 개봉 2주만에 누적 관객 수 350만명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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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母, 뿌린 축의금이 얼마인데…"회수 가능성 희박"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한지민표 효율적 만남이 시작된다. 오는 28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 SLL)이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이의영(한지민), 송태섭(박성훈), 신지수(이기택) 사이에 달콤하고도 매콤하게 벌어질 삼각 관계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다. 흠잡을 데 없는 이의영의 업무 일상으로 시작한 하이라이트 영상은 “남자친구 없잖아요?”라는 주변인의 한마디로 그녀가 연애에서만큼은 난관을 겪고 있음을 드러낸다. 이어 축의금 회수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결혼식에 가지 않겠다는 어머니의 말과 연애를 안 하니 일밖에 할 게 없지 않냐는 상사의 발언,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를 고집하는 이의영을 향한 절친의 타박까지 더해져 그녀의 마음이 어지럽혀진다. 이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소개팅을 선택한 이의영은 인만추(인위적인 만남 추구) 역시 녹록지 않다는 현실을 곧장 마주한다. 잘 먹냐고 묻더니 정작 본인이 더 잘 먹는 남자 1호, 탁자를 두드리며 “여친 합격”을 선언하는 남자 2호, 산책 도중 갑자기 자신을 뮤즈라고 칭하는 남자 3호까지 각양각색 소개팅 남들의 퍼레이드가 이의영을 단숨에 지치게 만든 것. 그렇게 인만추마저 포기하려던 순간, 예상치 못한 두 남자가 등장하며 이의영의 마음에 다시 희망이 스친다. 목공 스튜디오 HOME의 대표로 자신을 소개한 송태섭은 좋아하는 일에는 효율을 따지지 않는다고 밝히는가 하면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에 동의하느냐고 묻는 직진 발언으로 이의영을 심쿵하게 만든다. 이에 반해 연극배우 신지수는 자유롭게 인생을 즐기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의영에게 대뜸 술을 마시러 가자고 제안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오토바이에 이의영을 태워주며 속 시원한 드라이브를 경험하게 해준다. 신지수의 돌발적인 매력은 이의영에게 예측 불가한 설렘을 안긴다. 이토록 상반된 성향을 가진 두 사람의 대면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일부러 신지수 앞에서 이의영과 키스한 사실을 흘리듯 언급하는 송태섭과 그를 향해 쑥맥 같다며 도발하는 신지수 사이에서 불꽃 튀는 신경전이 펼쳐진다. 팽팽한 기류 속 난감한 기색을 표한 이의영의 모습에서 쉽사리 해결되지 않을 삼각 구도의 탄생이 예감된다. 이렇듯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플러팅도 성실하게 날리는 송태섭과 시도 때도 없이 훅 들어오는 신지수 사이에서 설레는 고민에 빠질 이의영의 이야기를 유쾌하고도 재미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행복한 갈등 속 이의영이 최후에 선택할 남자는 누구일지, 인만추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릴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을 원작으로 하며 오는 28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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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 토트넘-불안한 첼시' 김민재가 해답일까, 겨울은 끝났지만 여름은 시작됐다 김민재 시계 재가동

[OSEN=우충원 기자] 겨울 이적시장이 문을 닫았지만 김민재를 둘러싼 시선은 여전히 유럽 축구 중심을 맴돌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최강 클럽에서 뛰는 한국인 센터백의 이름은 시즌 중반을 넘긴 지금도 잉글랜드 무대와 연결되고 있다. BBC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시장 가십을 통해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과 첼시가 바이에른 뮌헨 소속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공식적인 이적 기간은 종료됐지만 다음 시장을 향한 탐색은 이미 시작됐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김민재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독일 현지에서는 첼시가 새로운 센터백 후보군에 김민재를 포함시켰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2025-2026시즌을 앞두고 요나탄 타가 새롭게 합류했고, 기존의 다요 우파메카노와의 조합이 가동되면서 수비진 경쟁 구도에 변화가 생겼다. 과거 주전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던 시기와 비교하면 출전 환경이 달라진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김민재의 입장은 명확했다. 그는 이적 의사를 외부에 드러낸 적이 없었고, 첼시 역시 구체적인 영입 제안을 공식화하지 않았다. 바이에른 뮌헨이 리그와 컵대회를 병행하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뱅상 콤파니 감독의 로테이션 구상 속에서 김민재는 세 번째 옵션 이상의 출전 기회를 꾸준히 보장받고 있다. 이번 시즌 그는 리그와 컵대회를 포함해 23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럼에도 이적설이 반복되는 배경에는 잉글랜드 구단들의 현실적인 사정이 있다. 토트넘은 수비진 개편이 시급한 상황이다. 리그 성적이 16위까지 추락하며 강등권 인근을 맴돌고 있고, 성적 부진 끝에 토마스 프랑크 감독도 경질됐다. 주전 센터백 미키 판더펜 역시 타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어 수비 라인의 변화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첼시 역시 사정이 완전히 안정적이지는 않다. 리그 5위에 올라 토트넘보다는 여유가 있지만, 트레버 찰로바를 중심으로 한 수비 라인은 시즌 내내 불안 요소로 지적돼 왔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도르트문트로 임대 보냈던 아론 안셀미노의 조기 복귀를 검토할 정도로 고민이 깊었고, 그는 결국 스트라스부르로 재임대됐다. 김민재는 여전히 보강 카드 중 하나로 거론된다. 2016년 K리그1 전북 현대에서 프로 데뷔한 김민재는 어느덧 커리어 10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토트넘과 첼시를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등과 꾸준히 연결돼 왔다. 특히 2022-2023시즌 나폴리에서 세리에A 우승을 이끌며 유럽 최고 수준의 센터백으로 평가받은 시점이 정점이었다. 김민재가 커리어의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 [email protected]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2.1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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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확 달라져 돌아온다...대본 놓지 않는 열일 모멘트 ('붉은 진주')

[OSEN=최이정 기자] ‘붉은 진주’가 첫 방송을 앞두고 화기애애한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23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연출 김성근 / 극본 김서정 / 제작 DK E&M, 몬스터유니온)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늘(18일) 공개된 스틸에는 박진희(김명희/김단희 역), 남상지(백진주/클로이 역), 최재성(박태호 역), 김희정(오정란 역), 김경보(박민준 역), 강다빈(박현준 역), 천희주(최유나 역)의 열정적인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끈다. 먼저 언제 어디서든 대본을 놓지 않고 꼼꼼히 대사를 확인하는 박진희의 모습에서 프로다움이 느껴진다. 박진희는 김희정과 함께 시청자들의 몰입을 위해서 대본을 연구하며 디테일한 부분도 놓치지 않아 현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남상지와 김경보는 찰떡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매 장면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했으며 특히 눈빛 하나만으로도 서사를 완성하는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백진주와 박민준의 깊은 감정선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최재성 역시 자연스럽게 대사를 소화하기 위해서 항상 대본을 읽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가 그려낼 악역 박태호 회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 가운데 가장 빛나는 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다. 밀도가 높은 복수극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강다빈과 천희주는 현장에서 통통 튀는 에너지를 발산하면서도 캐릭터의 감정선을 잃지 않는 프로다운 모습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붉은 진주’ 제작진은 “배우들 간의 케미를 넘어 현장의 스태프와 팀 전체 분위기가 워낙 좋다. 그 활기찬 에너지가 작품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 제작 과정의 진심과 에너지가 시청자분들께도 고스란히 전달될 거라 믿는다”며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친밀한 리플리’ 후속으로 오는 23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붉은 진주'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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