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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위로받을 SON 없다' 청천벽력! 벤 데이비스, 왼쪽 발목 골절→수술 받는다... 시즌 OUT 위기+웨일스 WC행 '빨간불'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벤 데이비스(32)가 왼쪽 발목 골절로 수술을 받는다. 토트넘은 1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데이비스가 왼쪽 발목 골절로 수술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데이비스는 지난 18일 잉글랜드 런던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을 소화하던 도중 부상을 입었는데, 결국 최악의 상황을 피하지 못했다. 부상 상황은 경기 초반 발생했다. 그는 전반 15분 제러드 보웬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이후 한동안 일어서지 못하고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산소 호흡기를 착용한 채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토트넘은 곧바로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결과는 왼쪽 발목 골절.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구단은 "수술 이후 데이비스는 구단 의료진과 함께 재활에 돌입한다"라고 말했다. 영국 BBC는 데이비스가 복귀까지 최소 3달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데이비스의 시즌 아웃이 예상된다. 이는 그가 주장으로 있는 웨일스 대표팀에도 큰 타격이다. 웨일스는 당장 3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월드컵 플레이오프를 경기를 치러야 하는데, 데이비스가 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웨일스 대표팀은 그가 3월 말까지 복귀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복귀 여부가 불투명하다. 데이비스의 복귀 날짜는 수술과 재활 치료의 성공 여부에 달려 있다. 계약 상황도 변수다. 데이비스와 토트넘의 계약은 올 시즌 종료와 함께 만료된다. 지난해 여름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지만 부상으로 시즌 막판을 비울 경우 거취는 불투명해진다. /[email protected]  노진주([email protected])

2026.01.1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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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3번 음주운전' 임성근 빠른 손절…연예계 이어 동료들도 칼차단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셰프 임성근의 음주운전 자백으로 인한 파장이 연예계를 덮친 가운데 ‘흑백요리사’ 시즌2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도 빠른 손절을 선택했다. 최근 안성재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팀전부터 1:1 사생전까지 서바이벌 만렙 백수저들과 함께하는 ‘흑백요리사 시즌2’ 리뷰 최초 공개’ 영상 썸네일을 교체했다. 기존 썸네일에는 안성재, 정호영, 샘킴, 임성근의 얼굴이 모두 등장했다. 화제를 모았던 임성근이 ‘소스가 4만 9998개 남았다’고 말하는 장면과 ‘오만좌와 백수저들’이라는 자막을 통해 임성근을 전면에 내세우며 구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하지만 임성근이 지난 18일 “10년에 걸쳐 3번 음주 운전을 했다”고 자백하면서 큰 파장이 생겼다. 이에 안성재는 기존 썸네일에서 임성근이 차지하는 부분을 줄였다. 임성근의 얼굴을 작게 만들고, 기존에 내세웠던 자막도 ‘신혼부부와 백수저들’이라고 수정했다. 영상 속 강조 장면 역시 정호영이 “누님”이라고 언급하는 모습으로 대체됐다. 앞서 임성근 셰프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PD와 함께 음주방송을 하던 중 “어릴 때 술 많이마셨냐”는 질문이 나오자 “지금은 술을 5, 6년 전부터 조심한다. 안 먹은 게 아니라 줄인다. 조금 안 좋은 일도 그랬다”며 “술을 좋아하다 보니까 실수를 했다. 10년에 걸쳐서 3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던 게 있다”고 밝혔다. 임성근은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입니다.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과한 사람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며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임성근의 음주운전 자백으로 연예계는 발칵 뒤집혔다. JTBC ‘아는 형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예능 출연이 즉각 취소됐으며,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 역시 상황을 지켜 보고 있다. 또한 OSEN 취재 결과,  케이블TV 쇼핑엔티 역시 임성근과 진행한 기존 녹화분만 송출하고 향후 홈쇼핑 방송은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하기로 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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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母女 법정 선다…"폭행한 적 없다" 자택 침입 강도, 혐의 부인 [종합]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돈을 요구하며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 강도가 첫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가운데 나나와 그의 어머니가 증인으로 채택됐다. 20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국식)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5시 38분께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나나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위협하며 돈을 요구하다 나나 모녀에게 제압되어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경찰은 나나의 행위를 정당방위로 판단해 A씨만 강도 및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A씨는 구치소에서 ‘나나에게 흉기로 피해를 입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지만, 경기 구리경찰서는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된 나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보고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첫 공판에서 검찰은 “A씨가 나나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위협하고 금품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상해를 입혔다”고 공소 내용을 설명했다. 이에 A씨 측은 “나나의 집에 침입한 것은 인정하나 금품 강취가 아닌 단순 절도 목적이었고, 나나 어머니의 목을 조른 사실도 없다. 피해자들을 폭행한 적도 없고 나나에게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A씨 측은 “나나가 입은 전치 33일의 상해는 피고인에 의해 입은 방어흔이 아니라 가해흔”이라며 “증거로 보관 중인 흉기와 흉기 케이스에 피고인의 지문이 있는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해달라”고 요청했다. A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태에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아천동에 연예인 등 부유한 사람이 많이 산다는 것을 알게 되어 범행을 했으나 흉기는 들고 가지 않았다. 나나 어머니의 목을 조른 사실도 없고 놀라서 소리를 지르며 밀치는 나나 어머니를 진정시키기 위해 옆에서 어깨쪽을 붙들어 잡았고, 이후 나나 어머니가 진정된 상태에서 갑자기 나나가 뛰어나오며 흉기를 휘둘렀고, 이후 나나와 몸싸움을 벌었으나 제가 저항하는 모양새였다”고 주장했다. 한편, 재판부는 사건 경위 확인을 위해 나나와 그의 어머니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다음 공판은 오는 3월 10일 같은 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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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미스터리 투트랙 전략…갑질 풀고 주사이모? 속고도 無대처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연쇄 논란에 대하는 전략을 보면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전 매니저와 갈등에 집중하고 있는 모양새로, 더 문제가 될 수 있는 주사이모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움직임이 없기 때문이다. 지난달 3일, 박나래의 갑질 논란 및 주사이모 게이트가 세상에 알려졌다. 그 후로 한달이 넘는 시간이 지난 가운데 박나래는 지난 14일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다음 날 새벽까지 약 6시간에 걸친 고강도 2차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 매니저 A씨는 지난달 22일 미국 출국에 앞서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피고소인 1차 조사를 받았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의 도덕성과 투명성을 정조준했다. 탈세 및 횡령 의혹은 단순한 세금 문제를 넘어 박나래의 도덕성에 타격을 주려는 전략으로 풀이되는 부분으로, 모친과 지인이 실제 업무 없이 급여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박나래의 자금 운용 방식이 불투명했음을 강조했다. 이어 이동 중인 차량 내부에서 전 남자친구와 성횅위를 했다면서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한 부분을 통해 업무 환경의 열악함을 주장했다. 정산 문제에 있어서도 박나래가 거둔 막대한 수익에 비해 현장 직원들에 대한 처우는 부당했다는 프레임을 강화하며 폭로 수위를 높였다.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의 폭로와 공격을 실무 입증과 감정 호소로 방어하고 있다. 세무 의혹에 대해서는 모친과 지인이 홍보 활동 및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법적 정당성을 주장했다. 또한 전 남자친구는 경영학과 출신으로 회계와 계약 실무를 도맡았다며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지불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가운데 A씨가 행사비 3천만 원을 횡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A씨를 횡령 혐의로 고소한 박나래 측의 입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중요한 내용으로, 박나래의 1인 기획사 앤파크로 지급되어야 할 브랜드 행사비 3천만 원이 A씨가 설립한 YYAC 계좌로 송금됐다는 내용이었다. 해당 사실을 뒤늦게 파악한 박나래 측이 A씨를 고소한 가운데 A씨는 “박나래와 이미 상의한 후 진행한 건”이라고 해명했다. A씨는 모든 것이 박나래의 컨펌 하에 진행된다면서, 해당 건 역시 지난달 20일 경찰 조사를 받을 때 답변했던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앤파크가 아닌 YYAC로 지급 받았댜는 부분에 대해서는 “횡령은 절대 아니다. 그에 관해서는 수사기관에 맡기고 싶다”고 말을 아꼈다. 지난달 3일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의 갑질을 폭로하면서 시작된 이른바 ‘박나래 연쇄 논란’은 폭로와 해명이 반복되면서 한달째 도돌이표인 상태다. 갑질 논란에 포커스가 맞춰지면서 더욱 중요하고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는 주사이모 의혹은 소위 ‘묻힌’ 상태. 박나래는 주사이모를 ‘의사’로 알고 있었다면 자신도 속았다는 입장이지만, 그에 따른 대처는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이 가운데 한 변호사는 초범이면 집행유예도 종종 주기 때문에 감옥을 갈 수도 있고, 안 갈 수도 있다”며 실형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갑질 논란 의혹을 벗는다 하더라도 주사이모 의혹을 제대로 해명하지 못한다면 복귀 가능성은 더욱 멀어지는 상황에서 박나래 측이 세우고 있는 전략은 무엇일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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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표팀 에이스,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다..."심각한 근육 부상"

[OSEN=정승우 기자] 구보 다케후사(25, 레알 소시에다드)의 부상 소식이 공식 확인됐다. 클럽의 걱정은 물론, 일본 대표팀 역시 긴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2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진행된 구단 의료진의 검사 결과, 구보 다케후사가 왼쪽 다리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에 부상을 입은 것이 확인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출전 가능 여부는 회복 경과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의료 정보 공개는 선수 본인의 동의를 거쳐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구보는 직전 경기였던 FC 바르셀로나전에서 부상 조짐을 보이며 교체됐다. 소시에다드는 전반 32분 미켈 오야르사발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24분 쿠보가 몸 상태 이상을 느끼며 빠졌다. 이후 곧바로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곤살루 게데스의 결승골로 2-1 승리를 지켜냈다. 후반 막판 카를로스 솔레르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렸음에도 값진 승리를 챙겼다. 승리에도 불구하고 분위기는 마냥 밝지 않았다. 구보는 스스로 걸어서 그라운드를 빠져나오지 못했고, 의료진이 준비한 수송 장비를 이용해 벤치로 이동했다. 경기 후 펠레그리노 마타라초 감독은 당시 "정밀 검사는 아직이지만, 심각한 근육 부상으로 보인다. 구보는 공격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팀에 매우 중요한 선수다. 얼마나 이탈할지는 지켜봐야 한다"라고 우려를 드러냈다. 이후 검사 결과 햄스트링 부상이 공식 확인됐다. 구보는 올 시즌에도 소시에다드의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라리가 18경기에 출전해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개인 공격 포인트만 놓고 보면 커리어 최고 시즌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감독 교체 이후에도 꾸준히 중용되며 전술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구보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셀타 비고, 아틀레틱 빌바오전 결장이 유력하며, 알라베스와의 코파 델 레이 8강 출전도 어려울 전망"이라고 전했다. 단기 결장을 넘어 일정 기간 이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소시에다드는 이미 여러 부상자들이 겹치며 전력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쿠보까지 빠지게 되면서 부담은 더 커졌다. 시선은 자연스럽게 일본 대표팀으로도 향한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만큼, 대표팀 역시 구보의 회복 속도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1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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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캠프 명단 미스터리, 왜 11R 신인투수 미국 데려가나…‘우승 2번’ 염갈량의 촉 “11번도 매력 있어”

[OSEN=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호가 신인드래프트에서 마지막으로 지명된 투수를 미국 1군 스프링캠프에 참가시킨다. LG 트윈스는 2026년 전지훈련을 위해 오는 22일과 23일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한다. LG는 20일 "1월 25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애리조나 전지훈련에는 염경엽 감독과 코칭스태프 18명, 주장 박해민을 비롯한 선수 40명이 참가한다"라고 20일 발표했다. 202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된 신인 선수는 2명이 이름을 올렸다. 2라운드 18순위로 뽑힌 인천고 좌완투수 박준성과 광주제일고-부산과기대를 나와 11라운드 108순위 지명된 우완투수 김동현이 데뷔 시즌을 1군 선수단과 함께 준비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동현의 경우 막차를 타고 LG맨이 됐지만, 상위 지명자들을 모두 제치고 염경엽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김동현은 192cm의 높은 타점에서 던지는 강속구가 위력적인 투수로, 염경엽 감독은 지난해 9월 “신인 투수들 영상을 다 봤는데 다 매력이 있다. 11번도 매력이 있더라. 150km 그냥 던지겠더라. 볼 때리는 거 보니까 RPM이 좋겠더라. 딱 던지는 메카닉이 볼끝이 좋을 메카닉이었다”라고 김동현을 예의주시했다.  LG 선수단은 2월 24일과 25일에 귀국해 다음날 2차 전지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한다. 오키나와에서 훈련 및 연습경기를 진행하고, 3월 8일 귀국해 시범경기를 준비하는 스케줄이다. ▲ 감독(1명) : 염경엽 ▲ 코치(18명) : 김정준, 김용일, 송지만, 김일경, 정수성, 모창민, 김재율, 김광삼, 장진용                        스즈키, 정주현, 신재웅, 박종곤, 안영태, 배요한, 고정환, 유현원, 김종욱 ▲ 투수(21명) : 임찬규, 이정용, 정우영, 김영우, 유영찬, 손주영, 송승기, 이지강, 장현식, 함덕주, 김진수                        이민호, 조원태, 박시원, 조건희, 장시환, 박준성, 김동현, 치리노스, 톨허스트, 웰스 ▲ 포수(4명) : 박동원, 이주헌, 이한림, 김민수 ▲ 내야수(10명) : 오지환, 신민재, 문보경, 구본혁, 추세현, 손용준, 천성호, 이영빈, 문정빈, 오스틴 ▲ 외야수(5명) : 박해민, 홍창기, 문성주, 이재원, 최원영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1.1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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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시즌 시작도 전에 외인 교체…'메디컬 이상' 버하겐 계약해지→베니지아노 영입 [공식발표]

[OSEN=조은혜 기자] SSG 랜더스가 결국 드류 버하겐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20일 새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를 영입했다. SSG는 20일 "앤서니 베니지아노를 총액 85만(연봉 75만, 옵션 10만)달러에 영입했다. 기존 드류 버하겐은 메디컬 체크에서 구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최종적으로 계약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SSG는 베니지아노와의 메디컬 체크를 진행한 결과 이상이 없음을 확인, 영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뉴저지주 출신의 베니지아노는 196cm, 95kg의 뛰어난 체격을 갖춘 좌완 파이어볼러 유형의 투수로, 최고 구속 155km/h, 평균 150km/h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완성도 높게 구사한다고 평가받는다. 타자의 타이밍을 흔드는 디셉션과 제구를 바탕으로 땅볼 유도 능력이 뛰어나며, 장타 억제와 삼진 능력에서도 강점이 있다는 평가다. 베니지아노는 2019년 드래프트 10라운드로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입단해 2023년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했다. 이후 지난해까지 마이애미 말린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거치며 MLB 통산 40경기 40⅔이닝을 소화해 1승 5홀드 평균자책점 3.98을 기록했다. 특히 베니지아노는 마이너리그에서 대부분의 커리어를 선발투수로 활약했다. 통산 140경기 중 98경기를 선발로 등판하며 509이닝 이상을 던졌고, 탈삼진 521개를 기록했다. 2023년 트리플A에서는 25경기 선발 등판, 10승5패 평균자책점 3.55, 132이닝을 소화하며 선발 로테이션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SSG는 "베니지아노의 젊고 강력한 구위, 좌완 선발이라는 희소성, 그리고 풍부한 이닝 소화 능력과 공격적인 투구 스타일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팀 컬러에 부합하는 특성을 갖춘 베니지아노가 향후 선발 로테이션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베니지아노는 "SSG랜더스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 팀 승리에 기여하고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SSG는 일본프로야구(NPB) 니혼햄 파이터즈 출신의 버하겐과 총액 90만 달러(계약금 5만, 연봉 75만, 옵션 10만)에 계약에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메디컬 체크 과정에서 부상을 발견�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버하겐 측은 SSG 구단이 요구한 메디컬 테스트에서 '이상 없음' 판정을 받았는데 구단이 일방적으로 계약 파기를 통보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조은혜([email protected])

2026.01.1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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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펫로스 증후군 이겨냈다…훌륭하게 본업 복귀 ('스프링 피버')

[OSEN=장우영 기자] 반려견을 떠나보내고 펫로스 증후군으로 힘들어했던 배우 배정남이 남다른 콘셉트 소화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19일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 '스프링 피버' 5회에서 배정남은 신수고등학교 체육대회 심판이자 진행요원으로 나선 선생님 정진혁 역을 맡아 매 경기 종목에 맞춰 의상을 갈아입는 기상천외한 'TPO(Time, Place, Occasion) 집착'을 선보여 유쾌한 웃음을 전했다. 배정남은 등장부터 강렬했다. 계주 경기에서 초록색 재킷과 검정 바지, 하얀 볼캡에 신호총까지 풀장착한 그는 총구를 '후' 불면서 누아르 영화의 주인공처럼 비장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학교 체육대회임에도 올림픽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엄격한 '심판 모드'를 유지하는 그의 뻔뻔한 연기는 극 초반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줄다리기에서 그는 '오징어 게임' 진행 요원을 연상시키는 붉은색 전신 슈트 차림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그는 힘차게 호루라기를 불고 경기 내내 깃발을 흔들며 경기에 과몰입한 모습을 보였고, 이는 체육대회에 진심인 정진혁만의 엉뚱한 캐릭터 성격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변신의 정점은 마지막 종목인 박 터뜨리기였다. 배정남은 남루한 한복 차림에 징을 든 '흥부'로 분장해 구성진 자태로 징을 울리며 경기의 시작과 끝을 장식했다. 어떤 난해한 콘셉트도 자신만의 개성으로 소화해 내는 배정남 특유의 표현력이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이처럼 배정남은 단순히 옷을 갈아입는 것을 넘어, 의상에 따라 말투와 행동까지 바꾸는 디테일한 설정으로 극의 재미를 한층 풍성하게 채웠다. 매 순간 예측불허의 비주얼과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웃음 치트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그가 다음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웃게 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배정남이 출연하는 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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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바뀌었나.. "레알 마드리드? 절대란 없지만.." 클롭, 알론소 경질에 '깜짝'→감독 복귀엔 뒷문 '살짝'

[OSEN=강필주 기자] 위르겐 클롭(59) 전 리버풀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감독 부임 가능성에 대해 묘한 여운을 남겼다. 지난 2024년 여름 "에너지가 고갈됐다"며 리버풀 지휘봉을 내려놓았던 클롭은 현재 레드불의 글로벌 축구 총괄로 재직 중이다. 그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거취와 사비 알론소(45)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경질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20일(한국시간) 영국 '풋볼365'에 따르면 클롭은 'AFP 통신'을 통해 "나는 지금 한 개인으로서 내가 있는 곳에서 완전히 평온함을 느끼고 있다. 다른 곳에 있고 싶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보인다고 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흥분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만약 그들이 관심을 보인다고 해도 그건 언론의 이야기일 뿐"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하지만 감독 복귀 가능성에 대해서는 여지를 남겼다. 클롭은 "다시 감독을 하고 싶냐고? 지금 당장은 '아니오'라고 말하겠지만, '절대, 절대, 절대'라고는 말할 수 없다. 마음이 바뀔 것이라고 예상하지는 않지만, 나도 모르겠다"고 밝혔다. 지난주 전격 경질된 알론소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클롭은 "알론소의 소식을 들었을 때 만감이 교차했다. 놀랍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놀랍지 않기도 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어 "'뭐라고?'와 '그래, 그럴 수도 있지'가 동시 반응으로 나왔다"면서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이건 일반적인 문제가 아니라 항상 특정한 사안이다. 지금 레알의 현실은 다음 사람을 데려오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클롭은 "만약 감독을 해고한다면, 누가 뒤를 이을지에 대한 생각을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그 생각은 현실적이어야 한다"면서 "만약 그들이 펩 과르디올라를 데려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본다"고 뼈 있는 조언을 던졌다. 클롭은 특히 알론소의 경질이 레알 마드리드 내부의 문제를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2년 동안 레버쿠젠에서 뛰어난 지도력을 증명한 알론소가 불과 6개월 만에 마드리드를 떠나야 했다는 것은 몇 가지를 시사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요즘 축구계에는 기다려줄 시간이 없다는 것, 그리고 레알의 기대치가 엄청나다는 것을 보여준다. 바르셀로나와 가진 컵대회 결승에서 패한 뒤 감정적인 상태에서 그런 결정을 내린 것은 많은 것을 말해준다. 이미 루머가 돌았다"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향한 루머에 대해 "이 상황은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며, 내게 어떤 자극을 주지도 않았다"며 "몇몇 사람들이 내게 메시지를 보냈고, 나는 여러 가지 이모티콘으로 답장했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1.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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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라커룸으로 들어가!" 어처구니 없는 '조기 퇴근' 지시한 세네갈, 우승 하고도 징계 위기... FIFA "절대 용납 불가한 추악한 장면"

[OSEN=노진주 기자]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에서 심판 판정에 반발해 집단 철수 사태를 일으킨 세네갈 축구대표팀이 중징계를 받을 가능성에 놓였다. 국제축구연맹(FIFA)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 회장은 19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세네갈이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 우승으로 아프리카 챔피언에 오른 것을 축하한다. 준우승을 차지한 모로코에도 박수를 보낸다"라면서도 "다만 경기장 안팎에서 용납할 수 없는 장면들도 발생했다. 일부 서포터들과 세네갈 선수 및 코칭스태프 행동을 강하게 규탄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경기장을 떠나는 것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고 폭력은 축구에서 용납될 수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경기장 안팎에서 내려진 심판진의 결정을 항상 존중해야 한다. 팀들은 경기 규칙 틀 안에서 경쟁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축구의 본질 자체가 위협받게 된다"라며 "팀과 선수들은 책임감 있게 행동하며 경기장을 찾은 팬들과 전 세계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수백만 명에게 올바른 본보기가 돼야 할 책임이 있다. CAF가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파페 티아우 감독이 이끄는 세네갈은 전날(19일) 모로코 라바트의 프린스 물라이 압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연장전 끝에 모로코를 1-0으로 꺾었다. 2021년 대회 이후 4년 만에 다시 정상에 섰다. 통산 두 번째 우승이다. 결승골을 넣은 파페 게예도 트로피를 든 세네갈도 이날 화제의 중심과는 거리가 있었다. 경기 막판 벌어진 돌발 사태가 모든 이슈를 집어삼켰다. 후반 추가시간 코너킥 수비 상황에서 세네갈의 엘 하지 말릭 디우프가 상대 선수 브라힘 디아스를 잡아당겨 넘어뜨렸다. 주심은 비디오 판독 끝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세네갈 벤치와 선수단은 즉각 반발했다. 직전 득점이 반칙으로 취소된 상황과 맞물리며 감정이 폭발했다. 일부 팬들은 그라운드로 난입했다. 보안 요원과 충돌이 발생했다. 티아우 감독은 심지어 선수들을 불러들였다. 라커룸으로 철수시켰다. 경기는 약 15분간 중단된 뒤 재개됐다. 아이러니하게도 흐름은 세네갈 쪽으로 기울었다. 모로코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디아스가 파넨카킥을 시도했다가 실축했기 때문이다. 세네갈은 연장 전반 4분 파페 게예의 극적 결승골로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경기 막판 세네갈이 보여준 돌발 행동으로 '반쪽짜리' 우승으로 전락했다. 인판티노 FIFA 회장이 CAF의 징계를 공개적으로 촉구한 가운데, CAF도 즉각 반응했다. 성명을 통해 "결승전에서 벌어진 일부 행위를 규탄한다. 모든 영상 자료를 검토한 뒤 징계 기구에 회부하겠다"고 밝혔다. 외신도 사안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BBC는 "티아우 감독이 중징계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징계 범위가 아프리카 대회에 국한될지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적용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email protected] 노진주([email protected])

2026.01.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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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승격 위해 최선 다할 것"... 대구FC, 2026시즌 주장단 발표 '세징야 주장, 한국영-김강산 부주장'

[OSEN=노진주 기자] 대구FC가 2026시즌을 이끌어갈 주장단을 발표했다.  대구는 20일 "주장에는 세징야가, 부주장에는 한국영과 김강산이 선임됐다"라고 밝혔다. 세징야는 팀의 핵심 전력으로 오랜 기간 대구FC를 이끌어 온 상징적인 선수다. 뛰어난 경기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팀 내 신망이 두텁다. 구단은 세징야의 풍부한 경험과 책임감, 선수단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높이 평가해 다시 한 번 주장 완장을 맡겼다. 세징야는 “큰 책임이 따르는 자리인 만큼 항상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주장으로서 어떤 상황에서도 팀을 가족처럼 하나로 뭉치게 만들고, 우리 모두의 공동 목표인 승격을 위해 주장으로서, 또 한 명의 선수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부주장에는 한국영과 김강산이 선임됐다. 올 시즌 새롭게 대구 유니폼을 입게 된 한국영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베테랑 미드필더로, 리그를 대표하는 모범적인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영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라운드 안팎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선수단이 하나로 뭉칠 수 있도록 뒤에서 힘이 되어주며 반드시 승격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강산은 2023년 대구에 입단한 뒤 김천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해 가을 대구로 복귀했다. 성실한 태도와 꾸준한 자기관리로 선수단 내 신뢰가 두터운 선수다. 김강산은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며, 우리가 목표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대구FC는 새로운 주장단과 함께 2026시즌 승격이라는 목표를 향해 지난 6일부터 태국 후아힌에서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선수단은 오는 3월 1일 화성FC와의 K리그2 홈 개막전에 맞춰 조직력과 경기력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노진주([email protected])

2026.01.1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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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직격타..구독자 3만 이탈→팬미팅 공지도 '삭제'[Oh!쎈 이슈]

[OSEN=김나연 기자] '흑백요리사2' 출신 임성근 셰프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그를 응원하던 구독자들의 민심도 하나둘씩 떠나고 있다. 20일 오전 11시 기준, 임성근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임짱TV'의 구독자 수는 96만 3천명을 기록 중이다. 당초 해당 채널은 100만 구독자 달성을 코앞에 두고 있던 상황. 하지만 99만 2천명에서 이틀만에 3만여 명이 이탈한 상태다. 구독자 이탈은 현재도 계속되고 있으며, 실시간으로 수치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는 최근 불거진 임성근 셰프의 음주운전 논란의 영향이다. 앞서 임성근 셰프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PD와 함께 음주방송을 하던 중 "어릴때 술 많이마셨냐"는 질문이 나오자 "지금은 술을 5, 6년전부터 조심한다. 안 먹은게 아니라 줄인다. 조금 안 좋은 일도 그랬다"며 "술을 좋아하다 보니까 실수를 했다. 10년에 걸쳐서 3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던 게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그는 "술 먹고 차에서 자다가 경찰한테 걸렸다. 상황 설명을 했다. 근데 왜 시동 걸고 운전석에 앉아있었냐. 나중에 알고보니까 시동을 끄고 앉아있어야 되더라. 그게 10년 정도 된것 같다. 가장 최근이 5, 6년 전이었다"며 "그걸 다 숨기고 싶은데 괜히 나중에 일들이 생기면 많은 분들이 상처받지 않냐. 내가 잘못한건 내가 잘못한거다. 면피하고 싶진 않다. 그러니까 정신차리고 안 하는거고. 형사처벌을 받아서 면허가 취소됐고 면허를 다시 땄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PD는 "이렇게 다 말씀하시면 팬들 많이 생겼는데 두렵지 않냐"라고 물었고, 임성근 셰프는 "이게 낫다. 저를 싫어하시는 분들 당연히 있을거다. 근데 내가 못 산다. 저는 숨기고 싶지 않다. 언제든지 구독자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사과하는게 맞다. 숨겨서 될 일도 아니고. 괜히 심려끼쳐드린것 같아서 구독자분들에게 죄송하기도 하다. 제가 인생 살면서 이렇게 갑자기 어마어마한 사랑이 오니까 부담이 가는거다. 그래서 내 마음속에 있는 것들 하나씩 털어내고 싶다. 바쁜 힘든 삶을 살다 보니까 술을 많이 좋아했었는데 너그럽게 한번 용서해주시길 바란다. 큰 사랑에 감사드리고 문제 생기지 않도록 앞으로 조심히 살아야겠다 이런 생각이 든다"고 고개 숙였다. 제작진 역시 자막을 통해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인사를 건넸다. 영상 업로드 후 임성근 셰프는 '임짱TV'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입니다.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과한 사람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며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습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하지만 방송이 임성근 셰프의 사과에도 그를 향한 비판이 쏟아졌다. 음주운전으로 3번이나 경찰에 적발된 것은 단순한 실수라고 보기에는 어렵다는 것. 또한 한 번은 "술 먹고 차에서 자다가 걸렸다"고 해명했지만, 나머지 정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는 점 역시 미심쩍다는 반응이다. 특히 음주운전 관련 취재가 들어오자 언론 보도에 앞서 직접 고백한 후 비난 수위를 낮추려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19일 한 매체는 임성근 셰프는 가장 최근 적발된 음주운전 당시 직접 차량을 운행했다고 보도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2020년 1월 15일 임성근 셰프는 새벽 6시 15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거리에서 다른 도로까지 술에 취한 상태로 약 200m 구간을 직접 운전하다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임성근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1%로 면허 취소 수준을 웃도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그는 같은해 7월 징역1년, 집행유예 2년, 8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 명령을 받았다. 이에 해당 매체는 임성근 셰프에게 지난 17일 저녁 음주운전 배경 설명을 요구했지만, "20일에 직접 만나 설명하겠다"는 약속을 한 뒤 바로 다음날인 18일 저녁 '임짱TV'에 음주운전 고백 영상을 업로드 한것으로 알려졌다. "더 늦기 전에 제 입으로 이 사실들 고백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했다"는 그의 자필편지와는 상반되는 상황인 만큼 비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임짱TV' 채널에는 팬미팅 관련 공지도 조용히 삭제돼 눈길을 끌었다. '임짱TV' 제작진은 지난 8일 "똥손들의 원성(성원)에 힘입어, 임짱과 똥손들의 대면식을 준비하려고 합니다"라고 팬미팅 투표를 게재했고, 그 뒤 16일에는 "임짱의 대면식 관련 투표 때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셔서 1,000명이라는 인원을 잡았다. 다만 여러분이 염려하시는 부분을 충분히 인지하였으며, 임성근 셰프와 다시 상의한 뒤 수정된 공지를 올리겠다"는 공지를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임짱TV' 채널에서는 해당 게시글을 찾아볼 수 없는 상태다. 음주운전 논란으로 구독자 이탈이 일어나고 있는만큼 팬미팅 역시 보류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임성근 셰프의 음주운전 논란에 방송가 역시 손절에 나서고 있다. JTBC '아는 형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예능 출연이 즉각 취소됐으며,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 역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OSEN 취재 결과, 케이블TV 쇼핑엔티 역시 임성근 셰프와 진행한 기존 녹화분만 송출하고 향후 홈쇼핑 방송은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임짱TV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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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역고소' 강도, "일방적으로 구타 당했다"…상해 혐의 전면 부인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했던 강도에 대한 첫 공판이 진행됐다. 20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국식)는 나나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강도짓을 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강도상해)로 기소된 A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5시 38분께 나나의 집에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나나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위협하며 돈을 요구하다 나나 모녀에게 제압돼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나나와 나나의 어머니는 A씨의 범행으로 각각 전치 33일, 전치 31일의 상해를 입었다며 진단서를 제출했다. A씨 측은 “나나의 집에 침입한 것은 인정하나 금품 강취다 아닌 단순 절도 목적이었고, 나나 어머니의 목을 조른 사실도 없다. 피해자들을 폭행한 적도 없고 나나에게 일방적으로 구타 당했다”라며 “나나가 입은 전치 33일의 상해는 피고인에 의해 입은 방어흔이 아니라 가해흔이다. 증거로 보관 중인 흉기와 흉기 케이스에 피고인의 지문이 있는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해 달라”고 주장했다. A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태에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아천동에 연예인 등 부유한 사람이 많이 산다는 것을 알게 돼 범행을 했으나, 흉기는 들고 가지 않았다. 나나 어머니의 목을 조른 사실도 없고 놀라서 소리를 지르며 밀치는 나나 어머니를 진정시키기 위해 옆에서 어깨쪽을 붙들어 잡은 것”이라며 “이후 나나 어머니가 진정된 상태에서 갑자기 나나가 뛰어나오며 흉기를 휘둘렀고, 이후 나나와 몸싸움을 벌였으나 제가 저항하는 모양새였다”고 주장했다. 한편, A씨는 구치소에서 ‘나나에게 흉기로 피해를 입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나나가 절차상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마친 가운데 경기 구리경찰서는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됐던 나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보고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A씨에 대한 다음 재판은 오는 3월 10일 열린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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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레전드' 캐러거가 꼽은 맨유 차기 감독..."일단 캐릭은 절대 아니다"

[OSEN=정승우 기자] 제이미 캐러거(48)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차기 사령탑 후보를 좁혔다. 이름은 네 명, 그리고 결론은 하나였다. "일단 마이클 캐릭은 아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0일(한국시간) '스카이 스포츠' '먼데이 나이트 풋볼'에 출연한 캐러거의 발언을 전하며, 그가 맨유가 올여름 반드시 검토해야 할 감독 후보 4인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캐러거가 추린 이름은 율리안 나겔스만, 토마스 투헬, 루이스 엔리케, 에디 하우였다. 현재 맨유는 마이클 캐릭 감독대행 체제로 시즌을 치르고 있다. 캐릭은 지난 주말 맨체스터 더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2-0으로 꺾으며 인상적인 출발을 알렸지만, 캐러거는 단기 성과와 장기 비전은 분리해서 봐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캐러거는 스카이 스포츠가 제시한 25명의 감독 후보 명단을 하나씩 지워 나갔다. 카를로 안첼로티는 "에너지와 추진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제외됐고, 지네딘 지단은 "레알 마드리드에 어울리는 감독"이라며 선을 그었다. 위르겐 클롭과 사비 알론소 역시 리버풀과의 정체성 문제로 배제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후벵 아모림, 엔초 마레스카, 차비 에르난데스도 경험 혹은 맨유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워졌다. 현직 감독 중에서는 안도니 이라올라, 마르코 실바가 "맨유로 오기엔 점프가 너무 크다"는 평가를 받았고, 로베르토 데 제르비는 "6주 안에 구단과 전쟁을 벌일 가능성이 있다"라며 탈락시켰다. 디에고 시메오네에 대해서는 "맨유의 DNA는 공격 축구인데, 시메오네는 수비 감독"이라며 방향성 문제를 지적했다. 이 과정을 거쳐 남은 네 명이 나겔스만, 투헬, 루이스 엔리케, 에디 하우였다. 캐러거는 투헬에 대해 "여전히 에너지와 투쟁심이 있다. 잉글랜드에서도 이미 파열음을 냈고, 클럽을 위해 싸울 감독"이라고 평가했다. 나겔스만에 대해서는 "증명해야 할 것이 남아 있는 감독"이라며 야망을 높게 샀다. 에디 하우는 "전술과 언론 대응 모두에서 안정적"이라고 호평했고, 루이스 엔리케는 "누구나 원할 감독"이라고 했다. 캐러거가 가장 분명하게 선을 그은 대상은 캐릭이었다. 그는 "나는 항상 같은 질문을 던진다. 이 감독이 리그 우승을 할 수 있다고 믿는가"라며 "나는 맨유가 마이클 캐릭과 함께 리그를 우승할 수 있다고 믿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존중의 문제는 아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감독의 99%는 특별하다. 캐릭은 그 범주에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토론에 함께한 티에리 앙리는 "맨유가 어떤 팀이 되고 싶은지, DNA가 무엇인지조차 명확하지 않다"며 구단의 방향성 부재를 지적했다. 결국 두 사람은 추가 후보 없이 캐러거의 4인 명단에 동의했다. 캐러거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정리했다. "맨유라면 누구나 루이스 엔리케를 원할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결국 토마스 투헬로 갈 가능성이 크다"라고 짚었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1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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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스크린골프 여자리그 뛴다…WTGL 출전 확정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미국 스크린골프 여자리그인 WTGL 참가를 공식화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태국의 지노 티띠꾼 등과 함께 지붕 있는 필드를 누빈다. TGL을 운영하는 TMRW 스포츠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20일(한국시간) WTGL 첫 번째 시즌 출전이 확정된 선수들을 발표했다. 2026~2027시즌 첫선을 보이는 WTGL에는 리디아 고와 티띠꾼 외에도 잉글랜드의 찰리 헐과 캐나다의 브룩 헨더슨, 미국의 렉시 톰프슨 등 5명이 이름을 올렸다. TGL은 미국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 등이 주도적으로 만든 스크린골프 리그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해 현재 두 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다. 이들은 세를 여자리그로도 확장하기로 했고, TMRW 스포츠와 LPGA 투어는 이달 초 “2026~2027시즌부터 WTGL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TMRW 스포츠는 앞으로 추가적인 LPGA 투어 선수들의 WTGL 참여 가능성을 열어뒀다. 고봉준([email protected])

2026.01.1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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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장 이야기' 원작자, '서울 자가' 현실 조언 "14년 직장 경험 실화" ('홈즈')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현실적인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들을 만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약칭 ‘홈즈’)에서는 뮤지컬 ‘캐빈’에 출연 중인 배우 박호산, 하도권과 김대호가 서울에 자가가 있는 ‘부장’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호산과 하도권, 김대호가 각각 비슷한 연배 직급의 박 상무, 하 부장, 김 차장으로 분해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를 연상케 한다. 세 사람은 서울에 자가를 마련한 현실 부장들의 집과, 그 속에 고스란히 담긴 우리나라 부동산 사이클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김부장 이야기’의 원작자이자 부동산 유튜버로 활약 중인 송희구 작가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작품에 얽힌 비하인드는 물론, 현실적인 부동산 이야기를 전한다. 송희구 작가는 해당 작품이 “14년 동안 직장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화에서 출발했다”고 밝히며, 실제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은 배경을 설명한다. 특히  극 중 부동산 정보에 밝은 ‘송 과장’ 캐릭터가 송희구 작가 본인을 모델로 한 인물임을 밝히자, MC들은 “어쩐지 송 과장이 육각형 캐릭터더라”며 웃음을 자아낸다. 세 사람은 첫 번째 집으로, ‘김부장 이야기’ 속 주인공 ‘김낙수 부장’의 집으로 추측되는 강동구의 한 아파트를 찾는다. 해당 아파트는 강동구에 위치한 복도식 구축 아파트라는 점 등 여러 단서로 인해, 그간 네티즌들 사이에서 ‘김낙수 부장’의 집으로 유력하게 거론돼 온 곳이다. 이에 MC들은 원작자 송희구 작가에게 “여기가 진짜 김낙수 부장의 집이 맞느냐”며 직접 질문을 던졌는데,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원작자 피셜’ 답변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집중된다. 한편 박호산은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대학 시절까지 강동구에 거주했다고 밝히며 임장에 앞장선다. 아파트 초입 상가에 멈춰, 30여 년 전 해당 상가 분식집에서 배달 아르바이트를 했던 추억을 꺼내는가 하면, 지금도 아파트 단지 곳곳을 생생하게 기억해내며 “테니스장도 있었다”, “(벚꽃 피면) 길이 예쁘다”며 당시를 회상한다. 또한 이들이 임장한 집은 실제 대기업에 재직 중인 서울 자가의 ‘현실 부장’이 거주하는 집으로, 거실 책꽂이에 ‘김부장 이야기’를 비롯한 송희구 작가의 책들이 여러 권 꽂혀 있어 눈길을 끈다. 집주인은 자신이 송희구 작가의 오랜 팬으로 과거 부동산 세미나에 참석한 인연이 있다고 밝히며, 당시 송 작가의 조언을 계기로 오전에 기존 집을 매도한 뒤, 같은 날 오후 9시에 새로운 집을 매수했다는 놀라운 실화를 공개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다. 이에 송희구 작가는 “집을 매매할 때는 2주 안에 모든 결정을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동산 조언을 아끼지 않아, 서울 자가를 꿈꾸는 시청자들에게 현실적 가이드가 될 전망이다. '구해줘! 홈즈' 서울에 자가 있는 부장들의 집 임장 편은 오는 22일 목요일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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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캠핑장 '소음공해' 민폐 공개 저격 "다른 사람에게 스트레스" (김숙티비)

[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김숙이 겨울 캠핑장에서 자주 벌어지는 ‘민폐 행동’에 대해 직설적인 일침을 날렸다. 19일 김숙의 유튜브 채널에는 ‘겨울 캠핑 완벽 가이드! 캠핑 오지라퍼 김숙의 꿀팁+꿀템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숙은 초보 캠퍼들을 위한 안전 수칙과 함께 캠핑장 에티켓을 강조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김숙은 “캠핑에서 가장 중요한 건 추위와의 싸움”이라며 기능성 의류 준비의 중요성을 짚은 뒤, 난방기구 사용에 대해서도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너무 춥다고 밖에서 쓰는 화로대를 텐트 안에 들이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하면 안 된다. 화로는 무조건 야외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건조하고 바람 부는 날 불똥이 튀어서 불 난 사례도 봤다”며 산불 위험도 언급했다. 특히 김숙은 캠핑장 내 소음 문제와 애정행각을 ‘대표 민폐’로 꼽았다. 그는 “텐트는 방음이 되는 공간이 아니다. 그냥 천이다. 밤에는 작은 소리도 다 들린다”고 말하며 “술 마시면 목청 커지고, 애정행각까지 가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거면 모텔로 가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또 “아침에 일어났는데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본다? 다 들렸다는 뜻”이라며 웃픈(?) 현실을 덧붙여 공감을 자아냈다. 김숙은 “캠핑장에는 매너타임이 있다. 텐트 간격도 생각보다 넓지 않다”며 “술만 마시러 가는 캠핑은 주변 사람들에겐 민폐다. 룰은 꼭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음식물 관리와 자연 보호의 중요성도 짚었다. 김숙은 “캠핑은 자연을 느끼고 보호하러 가는 거지, 피해 주러 가는 게 아니다”라며 “야생동물 나오게 만드는 행동, 불 관리 안 하는 행동은 진짜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난방과 관련해서는 “사고의 대부분이 난방에서 나온다”며 등유 난로 사용 시 반드시 전원을 끄고 연료를 보충할 것, 환기구 확보, 소화기와 일산화탄소 경보기 지참 등을 필수 수칙으로 꼽았다. 김숙은 “캠핑은 힐링하러 가는 거지, 다른 사람 스트레스 주러 가는 게 아니다”라며 초보 캠퍼들에게 안전과 매너를 동시에 챙길 것을 거듭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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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우진, 이민호·임수정과 한솥밥..MYM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공식]

[OSEN=김채연 기자] 배우 문우진이 MY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MYM엔터테인먼트는 20일 문우진과의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나이를 뛰어넘는 깊은 감정 표현을 지닌,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 문우진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문우진만의 색깔과 잠재력이 온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문우진은 그동안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특히 또래를 뛰어넘는 집중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인물의 내면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고, 대중은 물론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 중인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에서는 주도현(장률 분)의 아들 다니엘 역으로 출연해 복합적인 내면을 지닌 인물을 관계의 흐름 속에서 밀도 있게 표현하고 있다. 인물 간의 미묘한 거리감과 상대를 향한 경계심을 서서히 변화하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문우진은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무인도의 디바’,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열혈사제2’, ‘그놈은 흑염룡’을 비롯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은중과 상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등 다양한 플랫폼의 작품에서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여 왔다. 또한 영화 ‘반도’, ‘하이재킹’, ‘검은 수녀들’, ‘전지적 독자 시점’ 등 스크린 작품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MYM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민호, 임수정, 김민, 강민지 등이 활동 중이며,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문우진과의 만남을 통해 앞으로 그가 선보일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email protected] [사진] MYM엔터테인먼트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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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정아, 농구선수 결혼·출산 후 은퇴한 줄..여전한 아이돌 몸매 근황(미스트롯4)

[OSEN=하수정 기자]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애프터스쿨 정아가 출격한다. 1월 20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2010년대 대한민국 가요계를 아찔한 매력으로 뒤흔든 대표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메인 보컬 정아(김정아)의 근황이 공개된다. K-POP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아이돌이었던 정아가 야심 차게 트롯 도전장을 던지는 것.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매력적인 정아의 무대가 마스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왕년부 정아가 무대에 등장하자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진다. 정아가 13년 전 아이돌 활동 시절과 비교해도 전혀 달라지지 않은, 무결점 몸매를 자랑하는 것. 이어 정아는 애프터스쿨의 메가 히트곡 ‘Diva’에 맞춰 그 시절 전 국민이 사랑한 아찔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도입부부터 절로 몸이 들썩이는 신나는 리듬에 몇몇 마스터들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무아지경 추억의 댄스를 춘다.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한 정아 후 두 아이를 낳은 정아는 출산과 육아로 인해 가수로서 경력이 단절됐다고. 정아는 “애프터스쿨인데 지금은 애 둘 스쿨 보내는 엄마”라며 자신의 근황을 공개한다. 이어 정아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욕을 불태우며 생애 첫 트롯 도전 무대에 나선다. 모두가 충격에 빠진 애프터스쿨 정아의 트롯 변신은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마스터 주영훈과 남다른 인연을 가진 왕년부 참가자 무대도 공개된다. 왕년부임에도 다소 낯선 이름에 마스터들이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때 그녀의 대표곡이 흘러나오는데, 딱 한 소절만에 마스터들이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한다. MC 김성주조차 잠시 본분을 잊고 “조금만 더 해 주면 안 되나?”라며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한다. 즐거운 대표곡과 달리 참가자의 오디션 무대는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든다. 그녀와 과거 남다른 인연을 가진 마스터 주영훈은 “반갑다”라며 의미심장한 심사평을 한다. 비슷한 시기 아이돌로 활동한 장민호는 아낌없는 호평으로 참가자를 응원한다. 웃음과 눈물, 즐거움과 감동을 동시에 안겨줄 왕년부 참가자의 정체는 1월 20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미스트롯4’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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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 밀라노 뒤집어 놓은 프라다 엠버서더

[OSEN=장우영 기자] 에스파 카리나(aesp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카리나는 18일 오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프라다 2026 가을/겨울 남성복 패션쇼’에 참석, 브랜드 앰배서더다운 존재감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카리나는 프라다 SS26 컬렉션 제품인 개버딘 드레스와 블루 셔츠, 크리스탈 장식이 돋보이는 펌프스를 매치했으며, 리나일론 플랩이 있는 미디엄 가죽 백과 깔끔하고 심플한 라인의 골드 보우 주얼리로 포인트를 더해 우아하면서도 차분한 룩을 연출했다. 또한 카리나는 프론트 로우에 앉아 진지하게 쇼를 감상, 세계적인 뮤지션 트로이 시반(Troye Sivan)과 스몰 토크를 나누고 인증샷을 찍으며 현장을 만끽한 것은 물론, 자신을 보기 위해 쇼장을 찾은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직접 사인을 해주는 모습으로 남다른 팬 사랑을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1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펼쳐지는 ‘SMTOWN LIVE 2025-26 in FUKUOKA’(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후쿠오카)에 참여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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