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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5' 최미나수♥성훈 현커 불발? 놀이공원 목격담 파장..'리유니언'서 밝힌다 [Oh!쎈 이슈]

[OSEN=연휘선 기자] '솔로지옥5' 최종커플로 화제를 모은 최미나수 이성훈의 '현커'가 불발됐다는 목격담이 속출하고 있다.  최근 국내외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들을 중심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이성훈의 근황이라는 목격담이 빠르게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성훈이 한 여성과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특히 사진 속 이성훈과 여성은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나란히 놀이기구 줄을 서고 기다리는가 하면, 벤치에 앉을 때도 이성훈이 여성의 다리에 자연스럽게 손을 올리며 친밀한 분위기를 자아낸 것이다. 이에 사진 속 긴 생머리의 여성이 이성훈의 실제 여자친구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자연스레 이성훈과 '솔로지옥5'에서 최종 커플 된 최미나수과 '현커'로는 이어지지 않았다는 추측도 파생됐다. '솔로지옥5'에서 최미나수와 이성훈은 초반 갈팡질팡하는 최미나수의 혼란을 딛고 뚝심 있게 고백하는 이성훈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며 호감을 자아내 최종커플 선택까지 성공했던 터다. 이에 방송과 다른 현실이 '솔로지옥5' 애청자들의 몰입감을 깬다는 아쉬움이 일기도 했다.  다만 이와 관련 '솔로지옥5' 측은 별도의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이성훈 또한 최근 개인 SNS를 삭제해 정확한 근황을 알 수 없는 상태이며, 개인 SNS를 운영 중인 최미나수 또한 해당 사안과 관련해서는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이 가운데 '솔로지옥' 시리즈 제작진은 최종커플 5쌍으로 역대 최다 커플이 탄생한 '솔로지옥5'를 기념해 '솔로지옥 리유니언'을 오늘(14일) 공개한다. 넷플릭스 최장수 예능인 '솔로지옥' 시리즈가 시즌5를 통해 넷플릭스 TOP10 비영어 쇼 부문 2위에 등극하며 시리즈 사상 최고 기록을 달성할 정도로 화제를 모은 것을 기념해 '솔로지옥5' 출연진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촬영 비하인드와 방송 이후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하는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  특히 '솔로지옥 리유니언'에서는 최종커플들의 '현커' 여부까지 담긴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와 관련 '솔로지옥5'를 연출한 김재원, 김정현, 박수지 PD는 지난 13일 국내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솔로지옥'에는 '현커'가 없다는 이야기가 많다. 그런데 명확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번 시즌을 포함해서 '현커'가 꽤 있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더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김재원 PD는 '솔로지옥' 시리즈 출연자들의 공개 연애 여부와 관련해 "저희도 늘 너무 아쉬운 부분이 공개 연애에 있어서는 주저하시는 것 같다. 솔직히 저는 그 부분은 이해는 안 된다. 연애 프로그램에 나왔는데 왜 공개 연애를 주저할까 싶다. 이번 시즌5를 준비하면서 출연자 계약서에 그런 문구를 넣고 자문을 받았더니 변호사님이 헌법상 사생활 자유가 있어서 '위헌'이라고 해주셔서 안 된다고 알았다. 그래서 출연자 미팅을 할 때 공개 연애할 의사가 있는지 집요하게 물어봤다. 그 부분에서 오케이 하신 분들 위주로 뽑았다"라고 비화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그는 "어쨌든 시청자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시는 부분이기도 하고 솔직하게 물어보고 답변을 듣자는 게 '리유니언'이다. 공개가 되겠지만 현재 어떤 관계인지 모든 커플들에게 물어보고 솔직한 이야기를 해주셨기 때문에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실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다"라고 자부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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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냉정절실' KFA, 변화 대신 연속성, 이민성호 아시안게임까지 간다

[OSEN=우충원 기자] 결국 변화는 없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민성 감독에게 다시 한 번 시간을 주기로 했다. 다만 동행의 끝은 분명히 선을 그었다. 대한축구협회는 13일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 체제를 유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AFC U-23 아시안컵 이후 전력강화위원회 회의를 거쳐, 오는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까지는 기존 체제로 준비하는 것이 목표 달성에 적합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계약 조건은 크게 조정됐다. 애초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까지로 설정됐던 이민성 감독과의 동행은 아시안게임까지로 축소됐다. 축구협회는 아시안게임 이후를 대비해 21세 이하 대표팀 사령탑을 새롭게 선임하고, 2년 뒤 올림픽 예선과 본선 준비는 별도의 U-21 대표팀 체제로 가져간다는 구상을 밝혔다.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U-23 아시안컵에서 보여준 성적과 경기력은 냉정히 평가하면 낙제점에 가까웠다. 이민성호는 조별리그부터 흔들렸고, 두 살 어린 우즈베키스탄 U-21 대표팀에 0-2로 패하며 불안하게 토너먼트에 올랐다. 4강에서는 일본 U-21 대표팀에 0-1로 무너졌고 3위 결정전에서는 베트남에 사상 처음 패하는 굴욕까지 겪었다. 문제는 결과만이 아니었다. 해외파 차출 난항과 강상윤의 부상이라는 변수가 있었지만, 대회 내내 반복된 전술적 혼란과 조직력 부재는 쉽게 설명되기 어려웠다. 이민성호의 부진은 단기 현상이 아니었다. 출범 이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연습경기에서 연패를 당했고, 중국과의 친선경기에서도 완패를 기록하는 등 하락세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었다. 그럼에도 이민성 감독은 물러날 뜻을 보이지 않았다. 축구협회에 따르면 이 감독은 전력강화위원회 회의에서 대회 준비 과정과 경기별 운영 계획, 데이터 분석을 상세히 설명하며 자신의 구상을 피력했다. 지금까지의 과정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위한 선수 풀 구축과 평가 단계였고, 앞으로는 선수단을 압축해 조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청사진도 함께 제시했다. 현영민 위원장이 이끄는 전력강화위원회는 이 설명을 받아들였다. 지난 아시안컵 경기력에 대한 아쉬움을 분명히 언급하면서도, 부상과 차출 문제 등 여러 변수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축구협회는 이번 대회를 국제무대에서 선수 풀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확인하는 과정으로 해석했다고 밝혔다. 공교로운 점도 있다. 이민성 감독을 U-23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했던 주체 역시 현영민 위원장 체제의 전력강화위원회였다. 당시 위원회는 이 감독의 게임 모델에 대한 철학과 팀 운영 계획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부진이 반복된 뒤에도 같은 위원회가 재차 신임을 결정하면서, 과연 객관적 평가와 냉정한 결단이 가능했느냐는 의문이 함께 남았다. 아시안게임까지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 이민성 감독에게는 결과로 증명해야 할 마지막 시험대가 놓였다. 이번 결정이 연속성을 택한 합리적 선택이 될지, 아니면 또 다른 논란의 시작이 될지는 결국 경기장에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KFA 제공.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2.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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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난 인기빨..허각에 노래로 이긴다고 생각한 적 없다"(1등들)

[OSEN=하수정 기자] 대한민국 오디션의 역사를 새로 쓴 ‘오디션 1세대’ 허각이 ‘1등들’에 출격한다. 2월 15일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최종 우승자들이 모여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전무후무한 오디션 끝장전이다. 첫 녹화부터 가요계 보컬 신(神)들이 대거 등장한 가운데, 대한민국 오디션 열풍의 시초인 ‘슈퍼스타K2’ 우승자 허각의 등장이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16년 전, 오직 목소리 하나로 전 국민을 울리며 ‘환풍기 수리공’에서 ‘슈퍼스타’가 됐던 기적의 주인공 허각. 그는 이번 무대를 앞두고 “오디션에 다시 출전한다는 느낌이다. 무조건 1등 해야 한다”며 비장한 각오를 밝혀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허각과 ‘슈퍼스타K2’ 결승전까지 함께했던 라이벌이자 동료 존박의 특별한 응원 메시지가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존박은 “허각의 성대는 타고난 물건이다. 노래를 하기 위해 태어난 보컬리스트”라고 극찬하면서, “생각해보면 오디션 당시 나는 인기빨이 컸다. 한 번도 노래로 허각을 이겨보겠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허각의 압도적인 실력을 치켜세웠다. 하지만 ‘오디션 1세대’ 허각에게도 ‘1등들’의 1등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최근 종영한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이자 ‘오디션계 햇병아리’ 이예지의 출격이 예고된 것. 갓 우승 컵을 거머쥐고 등판한 이예지의 겁 없는 기세에 허각 역시 “오디션이 끝난 지 얼마 안 된 분이라 전투력이 측정되지 않는다. 진짜 강심장인 것 같다”며 견제의 끈을 놓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15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오디션 역사를 다시 쓰는 두 사람의 대결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1등들’은 이들 외에도 각기 다른 오디션에서 정상에 올랐던 가수들이 대거 합류해 매회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레전드 무대를 갱신할 예정이다. 과연 자존심을 건 승부에서 ‘1등 중의 1등’이 될 최후의 1인은 누가 될지 기대감이 뜨겁다. 단 한 소절만으로 청중을 압도할 1등 가수들의 전쟁,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은 오는 2월 15일 일요일 밤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1등들’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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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데뷔골' 오현규, 홍명보호 분위기 UP!-쉬페르리그 베스트 11까지 접수

[OSEN=우충원 기자] 오현규의 이름이 튀르키예 무대에서 단숨에 중심으로 떠올랐다.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린 데 이어, 라운드 베스트 11과 최고의 골까지 모두 품에 안았다. 오현규는 2025-2026시즌 쉬페르리그 21라운드에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튀르키예 축구 전문 매체 막콜릭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라운드 베스트 11을 발표했고 오현규는 평점 8.6을 기록하며 당당히 공격진 한 자리를 차지했다. 이 라운드 최우수 선수는 트라브존스포르의 폴 오누아추였다. 막콜릭이 선정한 베스트 11은 3-4-3 포메이션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에위프스포르의 잔카트 이을마즈가 지켰고, 수비진에는 트라브존스포르의 아르세니 바타고프, 갈라타사라이의 다빈손 산체스, 그리고 베식타시의 에마뉘엘 아그바두가 이름을 올렸다. 중원에는 페네르바흐체의 케렘 아크튀르크올루, 베식타시의 오르쿤 쾨크취, 트라브존스포르의 에르네스트 무치, 이스탄불 바삭셰히르의 아보스베크 파이줄라예프가 포진했다. 최전방에는 오현규와 함께 오누아추, 갈라타사라이의 바르쉬 알페르 일마즈가 배치됐다. 가장 시선을 끈 이름은 단연 오현규였다. 그는 지난 9일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란야스포르와의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베식타시 데뷔골을 기록했다. 팀이 0-2로 뒤진 상황에서 전반 33분 페널티킥을 이끌어내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후반 9분에는 박스 안 혼전 속에서 오른발 오버헤드킥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다. 수치로도 존재감은 분명했다. 축구 데이터 플랫폼 FotMob에 따르면 오현규는 패스 성공률 80퍼센트, 슈팅 5회, 유효 슈팅 3회, 공중볼 경합 성공 5회, 볼 회수 4회, 지상 경합 성공 4회, 파이널 서드 패스 3회, 찬스 메이킹 2회를 기록했다. 단순한 득점에 그치지 않고 전방에서의 영향력을 고루 보여준 경기였다.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12일에는 팬 투표로 선정되는 21라운드 최고의 골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쉬페르리그 공식 SNS는 오현규의 득점 장면을 공개하며 21라운드 가장 인상적인 골의 주인공이라고 소개했다. 베식타시 유니폼을 입고 치른 첫 경기에서 곧바로 결과로 증명한 오현규다. 데뷔골, 베스트 11 그리고 최고의 골까지 이어진 이번 라운드는 그의 이름을 튀르키예 무대에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쉬페르리그 캡처.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2.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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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집중할 것” ‘포인트 갓’ 크리스 폴 전격 은퇴선언…21시즌 NBA 커리어 마쳤다

[OSEN=서정환 기자] ‘포인트 갓’ 크리스 폴(41)이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21시즌 동안 NBA 코트를 누빈 ‘포인트 갓’ 크리스 폴이 14일 은퇴를 선언했다. 2005년 신인으로 데뷔한 폴은 “21년 커리어를 마치고 농구에서 물러난다. 이제 가족과 다른 삶에 집중할 시간이다. 농구선수로서의 장은 끝났지만 삶의 DNA에 영원히 남을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폴은 12회 올스타, 11회 올-NBA, 9회 올디펜시브 팀 선정을 기록했다. 2006년 신인왕, 두 차례 올림픽 금메달, NBA 75주년 기념팀 선정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NBA 통산 2만 점, 1만 어시스트 달성이라는 대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1만 2552 어시스트, 2728 스틸로 NBA 역사상 최정상급 포인트가드임을 입증했다. 폴은 이번 시즌 초반 그는 LA 클리퍼스에서 토론토 랩터스로 트레이드 됐으나 출전 없이 방출됐다. 결국 이번 시즌을 끝으로 더 이상 선수 생활을 이어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아담 실버 NBA 총재는 “크리스 폴은 21년 동안 리그 최고의 포인트가드 중 한 명이다. 선수협 회장으로서 리그 발전에도 큰 공헌했다. 그의 뛰어난 기량과 리더십은 NBA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라고 치하했다. 폴은 뉴올리언스, 휴스턴, 오클라호마시티, 피닉스, 골든스테이트, 샌안토니오, 클리퍼스 등 총 7개 팀에서 활약했다. NBA에서 21시즌 이상을 뛴 7명 중 한 명이다. 은퇴 후에도 명예의 전당 입성이 확실시된다. 이미 2008 베이징 올림픽 ‘리딤팀’ 멤버로 2025년에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1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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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6년의 난임 극복..김경진♥전수민, 오늘(14일) 쌍둥이 남매 품었다(종합)

[OSEN=하수정 기자] 김경진♥전수민 부부가 난임을 극복하고 오늘(14일) 드디어 쌍둥이를 출산했다. 앞서 개그맨 김경진과 모델 출신 전수민은 방송인 LJ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두 사람은 지인의 생일 파티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고, 자연스럽게 연인을 발전하면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 김경진, 전수민은 2세를 원했지만, 기대만큼 쉽지는 않았다. 김경진의 건강 문제로 인한 난임의 벽에 부딪히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고, 그동안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면서 임신을 하기 위해서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오전 개그맨 김경진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코미디언 김경진과 모델 전수민 부부가 쌍둥이 부모가 됐다"며 "김경진의 아내 전수민은 14일 오전 4시 30분 경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 종합병원에서 복이와 북이(태명)을 출산했다. 복이와 북이는 남녀 일란성 쌍둥이로 김경진, 전수민 부부는 아들과 딸을 동시에 얻게 됐습니다. 두 아이는 각각 2.9kg(여아) 3.1kg(남아)로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산모 역시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김경진, 전수민 부부는 결혼 후 2세를 가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나, 김경진의 건강 문제로 난임을 겪어왔다"며 "부부는 긴 시간 노력 끝에 지난 해 마침내 시험관 시술에 성공하면서 결혼 6년 만에 소중한 2세를 얻게 됐고, 김경진과 전수민 부부의 쌍둥이 출산에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경진과 전수민은 2024년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난임으로 힘들었던 과정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전수민은 "시험관 시술을 준비했는데, 남편은 사업 스트레스로 부고환염까지 왔다. 장손이라는 부담감 속에 혼자 영양제 먹고 운동하고 시술받는 게 서운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전수민은 이달 6일 출산을 코앞에 둔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태동 영상과 더불어 곧 태어날 아이들의 입체 초음파 사진을 업로드 했다. "다음주면 드디어 만난다. 오랜 간절함 끝에 우리에게 와준 고맙고 소중한 복이북이~ 이상하게도 두려움보다 설렘이 크다"며 "서로 다른 존재로, 하지만 함께 시작하는 남매 둥이. 이 배, 이 설렘, 오래 기억하고 싶다. 건강하게 보자. 엄마 아빠는 준비됐어"라며 아이들을 향한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김경진-전수민은 2020년 6월 27일 결혼했고, 6년 만에 쌍둥이 남매 부모가 됐다. / [email protected] [사진] 김경진, 전수민 SN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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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하차 '나혼산', 드디어 찾은 뉴페이스...'흑백2' 아기맹수 김시현 순간최고 7.6% [종합]

[OSEN=연휘선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의 하차로 여성 출연자 기근을 겪던 '나 혼자 산다'에 드디어 히로인이 나타났다. 바로 '흑백요리사2'로 얼굴을 알린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약칭 '나혼산')에서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올라운더(All-rounder)’를 꿈꾸는 야무진 일상을 공개했다. ‘나물’을 향한 순수한 애정과 배움을 향한 끝없는 열정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옥자연은 새 가족이 된 시각장애 반려묘 ‘봄이’와의 운명적인 만남, 그리고 이웃과 함께 나누고 즐기는 일상으로 ‘나 혼자 산다’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 등장한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는 맛깔나는 일상을 공개했다. 더불어 시각장애 반려묘 ‘봄이’를 새 가족으로 맞이한 옥자연의 모습도 전파를 탔다.  이에 힘입어 14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7%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2.8%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그 중에서도 ‘최고의 1분’의 주인공은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집들이 한 상을 준비하는 장면이었다. 건취나물솥밥과 들깨순두부찌개, 그리고 각종 나물 요리까지 그의 손맛으로 탄생한 요리들이 무지개 회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또한 김시현 셰프는 스튜디오에서 무지개 회원들을 위한 도시락을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최고 시청률은 7.6%까지 치솟았다. 최근 '나 혼자 산다'는 여성 출연자 기근을 겪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핵심 멤버였던 박나래와 샤이니 키가 줄지어 하차했던 상황. 더욱이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의 분쟁 속에 '나 혼자 산다' 촬영 중 '주사이모'와 제작진의 다툼까지 있었다는 이야기가 확산돼 프로그램의 진정성 논란까지 야기됐다. 이에 하차한 고정 멤버들의 빈자리를 대체하고 새로운 이미지를 더할 '뉴 페이스' 발굴이 절실했던 상황. 모처럼 활약한 신규 출연자로 김시현 셰프가 부상한 것이다. ‘나 혼자 산다’에서 최초 공개된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의 아침 일상은 집이자 작업실인 그의 ‘아기 맹수 하우스’에서 시작됐다. 특히 커다란 주방과 전문 요리 기구, 그릇들로 채워진 ‘보물창고’가 눈길을 모았다. 미슐랭 레스토랑을 거친 그의 이력에 무지개 회원들은 감탄했다.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력이 없던 김시현 셰프는 편지와 함께 포트폴리오를 보냈다고 해, 그의 요리를 향한 남다른 열정과 추진력을 짐작하게 했다. 또한 김시현 셰프의 냉장고도 공개됐다. 꼼꼼하게 라벨이 붙여진 각종 숙성 재료들이 가지런히 정리돼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그가 집에서 어떤 요리를 해 먹을지 모두 궁금해하던 가운데, 그는 라면을 좋아한다며 아침부터 냉이를 넣어 만든 ‘냉이 된장 라면’을 끓여 먹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시현 셰프는 ‘댕유자청’을 담그고, 자신에게 백화점과도 같은 경동시장의 나물 가게에서 다채로운 나물들을 구입했다. 그는 봄나물과 다른 겨울나물의 맛을 예찬하는가 하면, 다양한 나물 이야기로 무지개 회원들의 흥미를 끌어올렸다. 시장에서 처음 본 나물을 사 와 맛을 보고 진지하게 연구하는 그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시현 셰프의 집들이 메뉴도 남달랐다. 건취나물솥밥과 게가 들어간 들깨순두부찌개, 제철 나물 요리를 준비했다. 또한 “이게 두쫀쿠지”라며 ‘두텁떡’을 손수 빚어 대접해 눈길을 모았다. 김시현 셰프는 “배추는 국도 끓이고, 김치도 담그고, 나물도 해 먹고, 전도 부치고 다 해 먹듯이 올라운더가 되어 보고 싶다”라며 꿈과 바람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옥자연은 새로운 가족이 된 둘째 반려묘 ‘봄이’를 소개하며 운명적인 만남을 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작년 12월 길에서 상처를 입은 ‘봄이’를 발견하고 구조한 옥자연은 수의사로부터 “‘봄이’가 눈에는 외상이 없지만 시각장애가 있어 입양이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내가 키워야 되겠구나”라고 입양을 결심했는데, 운명처럼 ‘봄이’를 만난 날이 자신의 생일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옥자연은 당시 자신이 구조하지 않았다면 ‘봄이’가 겨울을 넘기지 못했을 것이라는 수의사의 말에 “앞으로 너의 생은 봄으로 가득해라”는 마음으로 ‘봄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고 덧붙였다. 옥자연의 따뜻한 마음에 기안84는 “좋은 주인을 만났다”라며 감탄했다. 옥자연은 “다른 감각이 발달해서 일상생활에 아무 지장이 없다”라며 첫째 ‘차차’와 둘째 ‘봄이’ 자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옥자연은 설을 맞아 최애 한식 디저트인 ‘개성주악’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웃에게 빌린 요리 도구를 활용해 레시피를 따라 차분하게 ‘개성주악’을 만들었지만, 조청 대신 조청쌀엿을 넣는 실수로 ‘탕후루’ 스타일이 되어 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그는 정성을 담아 각종 토핑까지 직접 올려 ‘옥자연 표 개성주악’을 완성했다. 또한 옥자연은 ‘탁구 동아리’에 가입해 이웃들과 탁구 연습을 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1개월 차 신입 회원인 그는 ‘옥탁구’로 변신해 홀로 연습하는 모습에 전현무, 구성환, 코드 쿤스트도 ‘탁구부심’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연습 후 이어진 탁구 대결에서는 광기의 눈빛을 발산하며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했다. 이후 옥자연은 탁구 동아리 회원들에게 ‘옥자연 표 개성주악’을 선물했다. 이웃과 스스럼없이 마음과 즐거움을 나누는 옥자연의 모습이 안방에 따뜻함을 전했다. 이처럼 새 얼굴에 대한 반가운 기대감이 존재하는 가운데 다음 주에는 '나혼산' 터줏대감인 '전 회장' 전현무가 ‘무쫀쿠’ 만들기에 도전한다. 공교롭게도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하던 '두쫀쿠'가 전현무의 언급과 동시에 남아도는 기현상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던 터. 그와 함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찾아 준 손님들을 위한 애프터 서비스에 나선 모습이 예고돼 호기심을 더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1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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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파워가 이 정도였다니…돌연 사직 후 구독자 2만명 이탈[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사직 이후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뚜렷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김선태의 퇴사 소식이 전해진 직후, 채널 구독자가 약 2만 명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한 이후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주시’의 구독자 수는 하루 만에 눈에 띄게 감소했다. 김선태가 마지막 인사를 전한 시점을 전후로 구독 취소가 이어지며, 누적 약 2만 명가량이 채널을 떠난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충주시’ 유튜브 채널은 100만 구독자 돌파를 앞두고 있었던 상황. 김선태의 활약으로 97만 구독자까지 모았다. 그런데 하루 만에 2만 명의 구독자가 이탈한 것.  김선태는 충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뉴미디어팀에서 ‘충주맨’이라는 캐릭터로 활동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아왔다. 공공기관 유튜브에서는 보기 드문 패러디, 자조 섞인 유머, 솔직한 화법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전국 지자체 홍보의 대표 사례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그의 합류 이후 ‘충주시’는 구독자 수가 급증하며 90만 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김선태가 공직을 내려놓고 사직서를 제출한 사실이 알려지자 상황은 급변했다. 일부 구독자들은 “충주맨이 없는 충TV는 예전과 다를 것 같다”, “김선태 개인을 보고 구독했다”며 구독 취소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김선태 개인의 콘텐츠와 캐릭터에 대한 충성도가 그만큼 컸다는 방증이다. 반면 일각에서는 “채널은 개인이 아니라 도시의 것”, “이제는 새로운 색깔을 보여줄 차례”라며 충주시 유튜브의 다음 행보에 주목하는 시선도 있다.  김선태는 지난 13일 OSEN과의 통화에서 “공직을 떠났지만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며 “3월초 이후 거취가 정해질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충주맨’이라는 이름 사용에 대해서도 “도의적으로 쓰지 않는 게 맞지 않나 고민 중”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김선태의 사직과 함께 맞이한 ‘충주시’의 구독자 이탈은 단순한 숫자 감소를 넘어, 한 개인 캐릭터가 공공 홍보 채널에 미친 영향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충주시 유튜브가 ‘충주맨’ 이후 어떤 새로운 정체성을 구축할지, 그리고 김선태의 다음 선택이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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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나승엽-고승민, 대만 불법도박 충격...KBO 중징계 불가피, 롯데 초비상 9년만의 가을야구 어떡하나

[OSEN=이선호 기자] 9년만의 가을야구는 어떡하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주전급 선수들의 대만 스프링캠프 현지 불법도박과 성추행 의혹에 휩싸여 파문이 일고 있다. 해당 선수들은 KBO 중징계를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핵심 선수들의 장기 이탈이 예상되는 가운데 롯데의 2026시즌 가을야구 진출에 비상이 걸렸다. 구단의 이미지도 크게 실추되고 있다.   지난 13일 국내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만의 PC 게임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컴퓨터 모니터 앞에 앉은 롯데 선수들의 사진이 올라와 파장이 일었다. 일반 PC방을 찾아 게임을 즐기는 것이 아니었다. 대만에서도 불법으로 규정된 도박업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목된 인물들은 내야수 나승엽 고승민 김세민과 외야수 김동혁 등 4명으로 밝혀졌다.  다만, 성추행 여부는 뚜렷하게 확인되지 않고 있다. 특정 선수가 여성 직원의 신체를 접촉하는 듯한 장면이 있었지만 무언가를 요청하는 듯한 제스처가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SNS 상에서는 “롯데 자이언츠 야구팀 손은 야구용이 아니다. 두부 훔치러 왔나”라는 글이 올라왔다. 두부를 훔친다는 말은 대만에서 성추행을 뜻하는 은어이다. ‘차이나타임즈’는 “롯데 선수단이 대만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하던 도중 일부 선수들이 전자오락실에서 여성 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만일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성추행 문제뿐 아니라 불법 도박 여부까지 함께 조사 대상이 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파장이 커지자 롯데는 신속하게 자체 조사에 들어갔고 사실을 인정했다. "먼저 선수단 관련 내용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드립니다. 선수 면담 및 사실 관계 파악 결과 확인된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선수가 해당 국가에서 불법으로 분류되어 있는 장소에 방문한 것을 확인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이유를 불문하고 KBO와 구단 내규에 어긋나는 행위를 저지른 해당 선수 4명을 즉각 귀국 조치 시킬 예정입니다. 또한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즉각 신고하고 결과에 따라 구단도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내리겠습니다. 구단은 현 상황을 심각하게 느끼고 있으며, 전수 조사를 통해 추가로 확인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처하겠습니다. 선수단 전체에도 경고했습니다.물의를 일으켜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고 덧붙였다.  현지에서 불법 도박을 저지른데다 성추행 의혹까져 겹쳐 만만치 않는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의 조사 결과를 지켜봐야겠지만 중징계가 불가피하다. 선수들이 불법 시설을 인지하지 못한채 방문할 수도 있지만 도박은 분명해 보인다.장기간 출장정지는 물론 형사처벌까지 이어질 경우 선수자격 정지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사태이다. 또 다른 불법도박장 출입 선수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롯데는 9년만에 가을야구 진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한 시즌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스프링캠프에서 일부선수들의 일탈행위가 벌어지면서  심각한 내상을 입게 됐다. 현실적으로 나승엽과 고승민은 주전 선수들이다. 핵심전력이 징계와 함께 이탈한다면 공수에 걸쳐 심각한 전력 누수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롯데호가 출항도 하기도전에 격랑을 만나 크게 흔들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선호([email protected])

2026.02.1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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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이강인 슈팅!’ 교체출전해서 맹활약…PSG, 렌에 1-3 완패…7연승 중단

[OSEN=서정환 기자] 이강인(25, PSG)이 교체출전해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PSG는 14일 프랑스 렌의 로아존 파르크에서 열린 2025-2026 리그1 22라운드 에서 렌에 1-3 완패를 당했다. 7연승이 좌절된 PSG는 16승3무3패, 승점 51점으로 선두는 유지했다. 2위 렌스와는 승점 2점 차이로 쫓겼다.  이강인은 0-1로 뒤진 후반 15분 교체 투입됐다. 지난해 12월 허벅지 부상 이후 3경기 연속 복귀전이었으며, 모두 교체 출전이었다. 직전 21라운드 올랭피크 마르세유전에서는 리그 2호골을 기록했으나 이날 역시 벤치에서 출발했다. 득점은 없었지만 이강인의 활약은 돋보였다. 슈팅 1회(유효슈팅 포함), 패스 성공률 94%(18회 시도 17회 성공), 기회 창출 2회, 드리블 성공률 100%(2회), 태클 1회 등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줬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은 평점 6.9를 부여했으며, PSG 선수 중 7점 이상 평점을 받은 선수는 단 3명 뿐이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오른쪽 코너킥 키커로 나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으나 곤살루 하무스의 헤더가 골대를 벗어나 아쉬움을 남겼다. 역습 상황에서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PSG는 전반 34분 상대 무사 알 타마리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후반 24분 에스테반 르폴의 헤더로 2번째 실점을 했다. 이어 우스만 뎀벨레가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 36분 브릴 엠볼로에게 쐐기골을 내주며 1-3 완패를 기록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1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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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잘 되면 집으로…" 4번째 수술 앞둔 '스키 여제' 린지 본, 병상에서 전한 근황 [2026 동계올림픽]

[OSEN=홍지수 기자] 올림픽 사고로 중상을 입은 ‘스키 여제’ 린지 본(41, 미국)이 또 한 번 수술대에 오른다. 본은 1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토요일에 부러진 왼쪽 다리에 대한 추가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수술이 잘 되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활강 경기 도중 추락 사고를 당한 본은 현재 이탈리아 트레비소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병원에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지만 이제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며 “아직 갈 길이 멀다. 귀국 후에도 추가 수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앞서 본은 지난 12일 세 번째 수술을 받고 병실에 누워있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그는 “오늘 받은 세 번째 수술은 성공적이었다”고 알렸다. 이어 그는 “더디지만 몸 상태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의료진과 가족, 친구, 그리고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의 수술, 회복 소식에 많은 팬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영상 메시지에서 본은 꽃과 편지, 인형 등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상어 모양 베개까지 받았다. 정말 큰 힘이 됐다”며 “지금은 거의 움직이지 못하지만 가족과 친구들이 곁에 있어 버틸 수 있다”고 말했다. 그의 사고는 지난 9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발생했다. 여자 활강 경기 출발 불과 13초 만에 본은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시속 100km가 넘는 속도로 질주하던 그는 두 번째 곡선 구간에서 기문에 걸리며 설원으로 강하게 충돌했고, 곧바로 헬리콥터를 통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복합 경골 골절 진단을 받았고, 이미 세 차례 수술을 마친 상태다. 이번 수술은 네 번째다. 본은 ‘라스트 댄스’ 무대에서 연이은 부상을 당하며 올림픽 도전은 사실상 막을 내렸다. 그럼에도 본은 “팀 미국의 경기를 보며 큰 위로를 받고 있다. 모두 잘하고 있다”며 동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2.1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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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가 선물한 옷 입고" 박정민, 멜로 감성 '풀충전'한 '휴민트' 홍보 요정 [핫피플]

[OSEN=연휘선 기자] "오늘 화사씨가 선물한 옷을 입고 왔습니다". 배우 박정민이 '휴민트' 1인 무대인사까지 성사시키며 팬들의 멜로 요청에 화답하는 중이다.  박정민은 지난 13일 CGV 충주교현, 메가박스 충주연수를 찾아 새로 개봉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는 전례 없는 1인 무대인사로 더욱 눈길을 모았다.  박정민의 1인 무대인사는 그의 '충주시' 유튜브 출연 당시 공약으로 예정됐다. 앞서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진행하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박정민은 '휴민트'에 대해 알리며 1인 무대인사를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이에 화답하듯 '휴민트' 예매가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자, 박정민이 홀로 충주시의 대표 극장들을 방문해 관객들을 만난 것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 박정민은 특별한 옷을 입고 참석했다. 바로 팬들이 "박정민 멜로"를 외치게 만든 가수 화사의 히트곡 '굿 굿바이(Good Goodbye)'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화사가 선물한 옷을 입고 나타난 것. '굿 굿바이' 뮤직비디오는 박정민과 화사가 출연해 한 편의 멜로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러한 팬들의 반응을 의식한 듯 박정민은 무대인사 현장에서 직접 의상에 얽힌 에피소드를 밝혔다. "오늘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화사씨가 선물한 옷을 입고 왔다"라고 언급한 것이다. 1인 무대인사 공약부터 화사와의 뮤직비디오 언급까지 팬들의 욕구를 정확하게 충족시킨 박정민의 영리한 행보가 유쾌함을 선사하고 있다.  실제 '휴민트' 안에서도 이 같은 열망은 십분 충족된다. 박정민은 '휴민트'에서 북한 국가보위성 소속 박건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특히 박건은 채선화(신세경)와 과거 연인이었던 인물. 이에 박정민과 신세경 사이 진한 멜로 감정선이 형성되며 첩보 액션 장르 영화인 '휴민트'에서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는 것이다. '굿 굿바이' 뮤직비디오의 뜨거운 반응에 이어 박정민은 지난해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주자로 선 화사와 함께 무대를 꾸미며 멜로 붐을 일으켰다. '굿 굿바이' 뮤직비디오 그리고 해당 축화무대까지 팬들 사이 이른바 '청룡열차'로 통하는 끊을 수 없는 박정민 표 멜로 감성의 도돌이표가 반복되던 상황. 그 갈증을 '휴민트'로 달래준 모양새다. 여기에 1인 무대인사로 다시 한번 팬들의 감성을 자극한 박정민. 영리한 행보 만큼이나 영화 속 열연 또한 높은 만족도를 선사한다. '휴민트' 홍보 요정이 된 박정민의 행보가 작품의 흥행 기세로 이어지는 듯해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박정민이 열연한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11일 전국 극장가에서 개봉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NEW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1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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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홍현희 다이어트 ‘팔이피플’ 논란…제이쓴, 결국 입 열었다 “다이어트 약 아냐”(종합)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이른바 ‘팔이피플’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아내의 다이어트 과정을 활용해 제품을 홍보·판매했다는 지적에 대해 “다이어트 약이 아닌 일반 식품”이라며 적극 해명에 나선 것이다. 제이쓴은 최근 SNS를 통해 장문의 입장을 밝히고, 자신이 론칭한 제품과 관련한 오해를 바로잡았다. 그는 “해당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이 아닌 일반 식품”이라며 “현희가 건강한 식습관을 되찾는 과정에서 실제로 섭취해오던 식초, 오일, 채소 등을 보다 안전하고 균일한 품질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홍현희는 위고비나 마운자로 등 약물 도움 없이 16시간 공복, 혈당 관리,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며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몸무게 49kg을 공개하며 한층 건강해진 모습과 리즈 미모로 주목받았다. 이러한 변화 과정은 유튜브와 SNS를 통해 꾸준히 공유됐고, 수영복 사진까지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문제는 이 다이어트 과정이 제이쓴의 사업과 맞물리며 불거졌다. 제이쓴이 홍현희의 건강 관리를 돕는 과정에서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직접 기획·제작해 판매에 나섰고, 해당 제품이 론칭 4시간 만에 품절되자 “다이어트를 이용한 홍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 것. 일부에서는 홍현희의 체중 감량 콘텐츠가 결국 제품 판매를 위한 ‘빌드업’이었다는 시선도 나왔다. 이에 대해 제이쓴은 “현희가 살을 뺀 이유는 제품 때문이 아니라 식습관 개선, 간헐적 단식, 오랜 기간 이어온 필라테스와 꾸준한 걷기 덕분”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어 “단순히 제품을 만들어 파는 것이 아니라, 현희가 평생 건강한 루틴 안에서 좋은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고민한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 제품은 저와 제 가족이 실제로 먹는 것”이라며 “그 과정을 영상으로 투명하게 보여드렸다. 현희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된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제이쓴이 직접 해명에 나서며 논란 진화에 나선 가운데, 홍현희·제이쓴 부부를 둘러싼 부정적 시선이 누그러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홍현희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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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 조준영, 퍼스널 컬러가 교복…소년→남자 '넥스트 레벨' [인터뷰③]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조준영이 자신의 ‘넥스트 레벨’을 정조준했다. 조준영은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OSEN 사옥에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 연출 박원국,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방영 4주 차 기준 누적 4억 1천만 뷰를 기록하며 2025년 이후 방영된 tvN 월화드라마 가운데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고, 12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7%(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스프링 피버’가 지난 9일 방송된 16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조준영은 극 중 선한결 역으로 열연했다. 데뷔 초부터 큰 키와 사슴 같은 눈망울, 그리고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독보적인 비주얼로 주목받으며 ‘라이브온’, ‘바니와 오빠들’, ‘스프릿 핑거스!’ 등에 출연한 조준영은 ‘스프링 피버’에서도 원작을 뛰어넘는 싱크로율은 물론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중저음의 목소리 톤과 정확한 딕션, 감정 연기를 보여주며 ‘청춘물 아이콘’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187cm의 큰 키에 맑은 눈망울. 배우 조준영은 데뷔 이래 줄곧 '청춘'의 대명사로 불려 왔다. 그의 필모그래피는 찬란한 소년들의 성장통으로 채워져 있다. 하지만 드라마 종영 후 만난 조준영은 이제 소년의 옷을 벗고 '진짜 남자'의 이야기를 써 내려갈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그는 "청춘물도 좋지만, 이제는 교복을 벗고 더 거칠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팬들 사이에서 조준영은 '퍼스널 컬러가 교복'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학원물과 인연이 깊다. 그 역시 이를 부정하지 않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교복을 묻자 그는 "아무래도 '스피릿 핑거스' 때 입었던 붉은색 교복이 가장 강렬해서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이번 '스프링 피버'에서는 하복 위주의 편안한 스타일이라 교복보다는 일상복 같은 느낌이 강했다고. 그는 "교복이 주는 풋풋함도 감사하지만, 이제는 20대 중반을 넘어가는 만큼 성인 연기자로서의 무게감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고 털어놨다. 조준영이 꿈꾸는 '넥스트 레벨'은 액션과 누아르다. 마냥 착하고 순수했던 '선한결'과는 정반대의 결을 가진 캐릭터를 갈망하고 있다. 조준영은 "몸을 쓰는 액션 연기나, 감정을 거칠게 표출하는 누아르 장르에 도전해 보고 싶다. 혹은 전문직 역할처럼 스마트하고 냉철한 이미지도 보여드리고 싶다"며 눈을 빛냈다. 단순히 '잘생긴 배우'에 머무르지 않고,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대체 불가한 배우'가 되겠다는 의지가 엿보였다. 준비는 이미 끝났다. 그는 평소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언제든 새로운 배역을 소화할 수 있는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친구들과 '일주일에 정해진 횟수 이상 운동을 안 하면 벌금을 내는 내기'를 할 정도로 운동광이기도 하다. 비수기에도 체지방을 걷어낸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며 자신이 목표한 체중을 지킨다. 이번 드라마에서 화제가 된 복근 신 역시 이러한 꾸준함의 결과물이었다. 그는 "언제 어떤 역할이 들어올지 모르니, 배우로서 몸과 마음의 준비는 늘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연기 외적으로도 대중에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 최근 독립해 혼자 살고 있다는 그는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출연에 대한 욕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조준영은 "꾸며진 모습보다는 인간 조준영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여드리고 싶다. 말주변이 없어 재미없을까 봐 걱정은 되지만, 기회가 된다면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드리고 싶다"며 수줍게 웃었다. 신비주의보다는 소통을 택하겠다는 그의 태도에서 팬들을 향한 애정이 느껴졌다. 2026년, 조준영이 꼽은 올해의 키워드는 '발견'이다. 그는 "스스로도 몰랐던 나의 새로운 얼굴들을 많이 찾아내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대중분들이 '조준영에게 저런 눈빛이 있었어?', '저런 독한 면이 있었어?'라고 놀라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변신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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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2026시즌 유니폼 판매 시작… 롯데ON과 협업 통해 다양한 이벤트 함께 개최

[OSEN=우충원 기자] 부산아이파크가 2026시즌 공식 유니폼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승격을 향한 의지를 담은 이번 시즌 유니폼은 K리그 전통 명문 구단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강화한 디자인으로 완성됐으며, 팬들과 함께할 새로운 도전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앞서 약 두 달 전 진행된 2026시즌 유니폼 공개 당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의 재협업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반가운 반응이 이어진 바 있다.  오랜 시간 구단과 함께해 온 푸마와의 동행이 다시 시작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왔고, 공개된 디자인 역시 부산아이파크 고유의 컬러와 정체성을 세련되게 담아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당시 공식 채널과 SNS에는 "역시 부산다운 디자인", "실물로 빨리 보고 싶다", "판매만 기다리고 있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실제 판매 일정에 대한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며 기대감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는 롯데ON과의 협업을 통해 온라인 판매를 진행한다. 구단은 롯데ON 플래그십스토어에 공식 입점하며 다양한 이벤트 및 할인 등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판매는 2월 13일(금) 17시부터 롯데ON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시작되며, 오프라인 판매는 3월 2일(월) 성남전경기부터 홈경기 당일 팬샵에서 진행된다. 구단은 롯데ON 입점을 기념해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롯데 ON 플래그십 스토어 이벤트 탭 내에 있는 부산아이파크 이벤트 게시물에 시즌 선수단에 대한 기대와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이벤트 기간은 2월 13일(금) 17시부터 2월 23일(월)까지이며, 당첨자는 2월 25일(수)에 발표된다. 경품으로는 1등 3명에게 2026 홈 유니폼을, 2등 5명에게 2026 부산아이파크 머플러를, 3등 10명에게 2026 부산아이파크 사인볼을 증정한다. 부산아이파크는 유니폼 출시와 함께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각오다. 부산은 "많은 팬들이 기다려준 만큼, 이번 시즌은 경기력과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며 "2026시즌 유니폼을 입고 승격을 향한 여정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 [사진] 부산 제공.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2.1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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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 조준영 "삼촌 안보현과 복근 노출…"웅장 꽉 찬 vs 슬림 탄탄" [인터뷰②]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조준영이 ‘스프링 피버’에서의 케미스트리를 이야기했다. 조준영은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OSEN 사옥에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 연출 박원국,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방영 4주 차 기준 누적 4억 1천만 뷰를 기록하며 2025년 이후 방영된 tvN 월화드라마 가운데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고, 12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7%(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스프링 피버’가 지난 9일 방송된 16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조준영은 극 중 선한결 역으로 열연했다. 데뷔 초부터 큰 키와 사슴 같은 눈망울, 그리고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독보적인 비주얼로 주목받으며 ‘라이브온’, ‘바니와 오빠들’, ‘스프릿 핑거스!’ 등에 출연한 조준영은 ‘스프링 피버’에서도 원작을 뛰어넘는 싱크로율은 물론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중저음의 목소리 톤과 정확한 딕션, 감정 연기를 보여주며 ‘청춘물 아이콘’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스프링 피버'의 인기 요인 중 하나는 배우들의 찰떡같은 케미스트리였다. 조준영은 극 중 삼촌 역으로 나온 안보현과의 호흡에 대해 "현장에서도 정말 삼촌처럼 챙겨주셨다. 사투리 때문에 힘들어할 때 옆에서 용기를 북돋아 주고,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신 든든한 선배"라며 감사를 표했다. 특히 두 사람의 피지컬 케미는 남달랐다. 함께 운동을 하며 친해졌다는 그는 "안보현 선배의 운동 방식은 스파르타식이다. 힘들었지만 함께 땀 흘리며 형, 동생처럼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화제가 됐던 두 배우의 상반신 노출 장면에 대해서는 "안보현 선배는 웅장하고 꽉 찬 근육이라면, 한결이는 고등학생다운 슬림하고 탄탄한 근육이라 서로 느낌이 달라 좋다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평소에도 꾸준히 관리를 하는 편이지만, 이 장면을 위해 그는 2주 전부터 식단 조절을 하고 촬영 전날에는 수분 조절까지 하며 바짝 준비했다. 그 결과 소년미와 남성미가 공존하는 완벽한 복근 신이 탄생할 수 있었다. 상대역 이재인(최세진 역)과의 풋풋한 로맨스 호흡도 빼놓을 수 없다. 조준영은 "극 초반 서로 싫어하는 혐관(혐오 관계)에서 설렘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해 대화를 많이 나눴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인 배우가 나보다 선배라 배울 점이 많았다. 내가 사투리로 고민하거나 확신이 없을 때 옆에서 장난스럽게 사투리를 따라 하며 긴장을 풀어주기도 하고, '오빠 잘하고 있으니까 편하게 해'라고 격려해 줘서 고마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로맨스는 시청자들의 알고리즘을 타며 큰 사랑을 받았다. 조준영은 "원래는 안보현 선배와의 '삼촌 케미'가 돋보일 줄 알았는데, 쇼츠 등에서 세진이와 영화관에서 손을 잡을 듯 말 듯 한 장면들이 화제가 되는 걸 보고 내 취향도 이쪽이라는 걸 깨달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실제로는 '뀨봄 커플(안보현-이주빈)'보다 우리 '한결-세진' 커플이 더 풋풋하고 달달하지 않았나 싶다"며 귀여운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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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 조준영, 비주얼 그 이상의 발견…"사투리 억약 혼동 올 때 막막" [인터뷰①]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조준영이 사투리 연기마저 집어 삼키며 성장을 증명했다. 조준영은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OSEN 사옥에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 연출 박원국,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방영 4주 차 기준 누적 4억 1천만 뷰를 기록하며 2025년 이후 방영된 tvN 월화드라마 가운데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고, 12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7%(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스프링 피버’가 지난 9일 방송된 16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조준영은 극 중 선한결 역으로 열연했다. 데뷔 초부터 큰 키와 사슴 같은 눈망울, 그리고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독보적인 비주얼로 주목받으며 ‘라이브온’, ‘바니와 오빠들’, ‘스프릿 핑거스!’ 등에 출연한 조준영은 ‘스프링 피버’에서도 원작을 뛰어넘는 싱크로율은 물론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중저음의 목소리 톤과 정확한 딕션, 감정 연기를 보여주며 ‘청춘물 아이콘’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종영을 앞두고 만난 조준영은 "시원섭섭하기도 하고, 첫 사투리 연기라 걱정이 많았는데 주변에서 '준비 많이 한 것 같다'고 해줘서 감사한 마음으로 떠나보내고 있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번 작품에서 조준영에게 주어진 가장 큰 숙제는 단연 '사투리'였다. 서울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서울 토박이'인 그에게 경상도 사투리의 미묘한 뉘앙스와 억양을 체화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조준영은 "단어보다는 억양 자체가 입에 배어있지 않아 감정과 대사를 동시에 신경 쓰는 게 가장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완벽주의 성향 탓에 준비한 톤이 현장에서 혼동될 때 심적으로 많이 괴로웠다는 조준영. 그는 "어느 날 감독님이 별말씀 없으시다가 '오늘 한결이 사투리 좋은데?'라고 툭 던져주셨을 때가 촬영 기간 중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라고 말했다. 감정 연기 또한 조준영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었다. 선한결이 감정을 안으로 삭이는 정적인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겉으로는 차분하지만 속에는 가슴 아픈 상처가 있는 선한결을 표현하기 위해 조준영은 "큰 표정이나 언성보다는 눈빛과 미소, 호흡으로 감정을 전달하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어머니에 대한 울분을 토해내는 장면 등 감정의 진폭이 큰 신들을 소화한 부분에 대해서는 "내면의 상처를 꾹꾹 눌러 담아 표현하는 법을 배웠고, 배우로서 감정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진 것 같아 뜻깊다"고 말했다. 원작이 있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일부러 원작을 보지 않았다는 비하인드도 전했다. 그는 "원작을 보면 외형적인 싱크로율에 갇힐 것 같았다. 대본 속 '선한결' 그 자체에 집중해 나만의 색깔을 입히고 싶었다"며 주연 배우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냈다. "실제 조준영보다 선한결이 훨씬 어른스럽고 단단한 친구"라고 캐릭터를 정의한 그는, 촬영 기간 내내 한결이의 성숙함을 닮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스프링 피버'는 뚜렷한 빌런 없이 인물들의 관계성만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청정 드라마'로 호평받았다. 조준영 역시 이 점을 드라마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았다. 그는 "악역이 없어 보기에 편안하고, 각 캐릭터가 가진 결핍이 서로를 통해 치유되는 과정이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준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처럼 기분 좋은 추억과 성장을 안긴 선한결을 떠나보내는 조준영은 "한결이가 이제는 혼자 끙끙 앓지 말고, 삼촌이나 세진이에게 기대기도 하며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작별 인사를 건넸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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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전수민, 남매 쌍둥이 부모 됐다.."오늘(14일) 새벽 출산"[공식]

[OSEN=선미경 기자] 코미디언 김경진, 모델 전수민 부부가 쌍둥이의 부모가 됐다. 김경진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전 "전수민은 이날 오전 4시 30분 경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 종합병원에서 복이와 북이(태명)을 출산했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복이와 북이는 남녀 일란성 쌍둥이로 김경진, 전수민 부부는 아들과 딸을 동시에 얻게 됐습니다. 두 아이는 각각 2.9kg(여아) 3.1kg(남아)로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산모 역시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또 "김경진, 전수민 부부는 2020년 6월 27일 결혼 후 2세를 가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나, 김경진의 건강 문제로 난임을 겪어왔습니다. 부부는 긴 시간 노력 끝에 지난 해 마침내 시험관 시술에 성공하면서 결혼 6년 만에 소중한 2세를 얻게 됐습니다"라며 축복을 당부했다.    김경진과 전수민은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하 출산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김경진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입니다.   코미디언 김경진과 모델 전수민 부부가 쌍둥이 부모가 됐습니다.   김경진의 아내 전수민은 14일 오전 4시 30분 경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 종합병원에서 복이와 북이(태명)을 출산했습니다. 복이와 북이는 남녀 일란성 쌍둥이로 김경진, 전수민 부부는 아들과 딸을 동시에 얻게 됐습니다. 두 아이는 각각 2.9kg(여아) 3.1kg(남아)로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산모 역시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입니다.   김경진, 전수민 부부는 2020년 6월 27일 결혼 후 2세를 가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나, 김경진의 건강 문제로 난임을 겪어왔습니다. 부부는 긴 시간 노력 끝에 지난 해 마침내 시험관 시술에 성공하면서 결혼 6년 만에 소중한 2세를 얻게 됐습니다.   김경진, 전수민 부부의 쌍둥이 출산에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두 사람의 가정에 축복과 행운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사진]전수민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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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쟁력’파주 프런티어 FC, 태국 1부 PT 프라추압 FC와 MOU 체결

[OSEN=우충원 기자] 파주 프런티어 FC가 태국 1부 리그 소속의 PT 프라추압 FC(PT Prachuap FC)와 손을 잡고 구단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지난 12일 오후 태국 프라추압 키리 칸(Prachuap Khiri Khan)에 위치한 PT 프라추압 FC 클럽하우스에서 양 구단 간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파주 프런티어 FC 황보관 단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프라추압 측에서는 송끼앗 림아룬락(Songkiat Lim-aroonrak) 구단주와 사라웃 림아룬락 (Sarawut Limarunrak) 프라추압 시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친선 교류를 넘어 양 구단의 실질적인 전력 강화와 축구 산업 전반의 협력을 목표로 한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선수 및 코칭스태프 교류 ▲유스 시스템 및 인재 육성 노하우 공유 ▲전지훈련 협력 ▲공동 마케팅 추진 등이 포함됐다. 특히 선수 교류 부문에서 양 구단은 매 시즌 유망주 2명을 상호 파견하여 2개월간 훈련에 참여시키는 데 합의했다. 이는 선수들에게 국제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향후 '아시안 쿼터'를 활용한 임대 영입 가능성까지 열어둔 실리적인 조치다. 또한, 프라추압 소속 코치진이 파주로 파견되어 선진 훈련 프로그램을 참관하는 등 지도자 간의 기술 교류도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이다. 전지훈련과 마케팅 분야에서도 시너지를 낸다. 파주는 향후 동계 전지훈련지로 프라추압 지역을 활용하며, 프라추압 구단은 훈련 시설과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 구단은 파주시와 프라추압 시의 자매결연 추진을 지원하고 양국 기업의 교차 스폰서십 유치를 위해 공동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송끼앗 림아룬락 구단주는 “아시아 최고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한국 축구를 경험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이번 협약이 양 구단이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황보관 단장은 "이번 협약은 파주 프런티어 FC가 아시아 무대로 시야를 넓히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다.”라며 "단순한 협약을 넘어 선수 육성과 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파주 프런티어 FC는 선수단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태국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체계적인 유스 육성과 글로벌 스카우팅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파주 제공.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2.1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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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2관왕 이끌고도 야인' 마레스카, 강등 위기 토트넘 구원투수 '급부상'.. '임시' 투도르 너머 진짜 타깃

[OSEN=강필주 기자] 16위까지 추락, 강등 위험에 빠진 토트넘이 팀을 근본적으로 재건할 '승부사'를 낙점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칼초메르카토'를 인용, 토트넘이 경질된 토마스 프랭크(53) 감독의 뒤를 이어 팀을 장기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엔초 마레스카(46)를 영입 리스트 최상단에 올렸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출신 마레스카는 첼시에서 지난해 5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우승과 7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을 잇따라 일궈낸 '검증된' 지도자다.  하지만 마레스카 감독은 성적과 함께 수뇌부와의 불화 속에 첼시에서 경질됐다. 마레스카 감독이 시즌 중 다른 클럽들과 대화를 나눈 것은 물론 급여 인상이 포함된 재계약 요구를 하면서 신뢰가 깨진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현재 최악의 상황이다. 지난 11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1-2 패배로 리그 16위(승점 29)까지 주저앉았다.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24)와 승점 차는 단 5점 차. 토트넘은 아직 공식 발표가 없지만 이고르 투도르(48) 전 유벤투스 감독을 오는 6월까지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하는 '도박수'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당장 오는 23일 열릴 아스날과의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팀을 수습할 소방수가 간절한 시점이다. 유럽 이적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토트넘이 투도르와 임시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현지에서는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전무하고 감정적인 지도 스타일의 투도르에 대해 '거대한 도박'이라며 우려를 쏟아냈다. 때문에 마레스카 역시 토트넘의 선택이 될 수 있다. 구단 수뇌부와 마찰이 있었지만 단기간에 2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린 지도력만큼은 프리미어리그 최상위권으로 분류된다. 일부 매체는 맨체스터 시티 역시 그를 노리고 있으나, 확실한 전권과 자원을 약속할 수 있는 토트넘이 영입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단 로마노는 토트넘은 마레스카 외에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4) 미국 국가대표팀 감독과 로베르토 데 제르비(47) 전 마르세유 감독 등을 차기 정식 감독 후보군에 올려두고 저울질 중이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2.1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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