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승우 기자] 또 부상이다. 이번에는 중원에 문제가 생겼다. 영국 'BBC'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20, 토트넘)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최대 3개월 결장이 우려된다"라고 보도했다. 베리발은 지난 22일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2-0 승)에서 발목을 다쳤다. 후반전에도 경기를 이어가려 했으나 결국 교체 아웃됐다. BBC에 따르면 토트넘 의료진은 아직 최종 진단을 내리지 못한 상태다. 다만 초기 검사 결과를 토대로 할 때, 최악의 경우 약 3개월까지 결장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는 베리발의 부상 시나리오 중 가장 비관적인 전망이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번리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둔 공식 기자회견에서 구체적인 복귀 시점을 언급하지 않았다. 구단 역시 부상 정도에 대해 공식 발표를 내놓지 않은 상태다. 베리발의 이탈은 프랑크 감독에게 적잖은 타격이다. 베리발은 2024년 2월 토트넘에 합류한 뒤 이번 시즌 공식전 26경기에 출전하며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돼 왔다. 토트넘의 부상자 명단은 이미 포화 상태다. 제임스 매디슨, 로드리고 벤탄쿠르, 모하메드 쿠두스, 데얀 쿨루셉스키, 벤 데이비스가 장기 결장 중이며, 히샬리송은 허벅지 부상으로 약 6주 후 복귀가 예상된다. 주앙 팔리냐 역시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있다. 프리미어리그 14위에 머물러 있는 토트넘은 시즌 중반을 향해 가는 시점에서 또 하나의 전력 공백을 떠안게 됐다. 베리발의 정확한 이탈 기간이 언제 확정될지, 토트넘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23. 7:59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화보 같은 일상을 전했다. 23일 이민정은 자신의 계정에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흩날리는 눈을 맞으며 길을 거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막 찍은 듯 흔들리는 화질에도 불구하고 이민정은 날렵한 콧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이민정은 영상을 통해 마치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진짜 예쁘네”, “눈처럼 예쁜 언니”, “막 찍어도 살아남는 미모” 등 감탄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민정은 차기작으로 ‘그래, 이혼하자’를 선택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민정’ 박하영
2026.01.23. 7:5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배나라와 기안84 사이 뜻밖의 브로맨스가 포착됐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는 뮤지컬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 중인 배우 배나라가 출연했다. 이날 배나라는 홈트레이닝을 시작하며 운동 중 시청할 영상을 고르던 중, 최근 기안84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극한84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기안84가 “재밌는 프로그램을 보시네”라고 말하자, 배나라는 “진짜 나오신 예능 프로그램은 거의 90퍼센트 다 찾아본다. 저 진짜 좋아합니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예상치 못한 직진 고백에 기안84는 얼굴을 붉히며 “그래요?”라고 반응했고, 배나라는 “오랫동안 정말 좋아했습니다”라며 한 번 더 애정을 드러냈다.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묘한 설렘으로 가득 찼다. 이에 기안84는 손을 내밀며 악수를 청했고, 배나라는 “손 잡아보고 싶었습니다”라고 솔직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멋있는 남자들이 나를 좋아하더라고”라고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마무리했다. 한편, 배나라는 1991년생으로 올해 35세다. 2013년 데뷔 이후 연극, 뮤지컬,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23. 7:5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나 혼자 산다’가 따뜻한 나눔으로 의미 있는 한 장면을 남겼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 증서가 공개됐다. 앞서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조이가 주최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는 많은 이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바자회를 통해 약 2400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고, 여기에 판매자들과 구성환, 안재현까지 뜻을 보태며 총 5200만 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기부 인증패와 증서를 직접 공개하며, 해당 기부금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됐다고 밝혔다. 특히 기부처 선정 과정에서 기안84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기안84의 의견을 반영해 소외 계층 노인을 위한 기부금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기안84는 “우리도 노인이 되니까”라는 짧은 말로 뜻을 덧붙이며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어 전현무는 “바쁜 시간 쪼개서 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바자회에 참여해 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무지개 회원들의 진심 어린 참여와 연대가 더해진 이번 기부는 단순한 예능 속 이벤트를 넘어,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 역시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식으로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23. 7:4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나연 기자] 곽튜브가 "남자에 좋은 요리" 발언으로 전현무의 눈총을 받았다. 23일 방송된 MBN, 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배우 한지은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전라남도 광양에서 맛집 투어를 떠난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한지은을 만나기 전, 55년 전통 재첩 반상 맛집을 방문해 재첩국을 맛봤다. 곽튜브는 시원하고 깔끔한 재첩국 맛에 감탄하며 "재첩국이 해장에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해장에 좋을 수밖에 없는게 이게 필수아미노산이 잔뜩 들어있다더라. 단백질 덩어리고 타우린 잔뜩 들어있다. 근데 얘네가 비타민A가 좀 부족해서 비타민A는 부추로 보강. 환상의 궁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곽튜브는 돌연 "어떻게 보면 전현무 특선이네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왜?"라고 되물었고, 곽튜브는 "부추에다 재첩까지 남자에 좋은 건 다(있지 않냐)"고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말없이 곽튜브에게 날카로운 눈초리를 보냈고, 곽튜브는 멋쩍게 웃었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힘을 내요 우리의 무대장"이라는 자막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전현무는 앞서 박나래에게 의사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불법 의료행위를 한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에 덩달아 불똥이 튀었다. 전현무가 차량에서 링거를 맞은 사진이 재조명되며 의심을 산 것. 이에 소속사 SM C&C는 "전현무는 당시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받고 치료를 받았다. 촬영 일정상 시간이 부족해 의사의 판단 하에 이동하며 처치 마무리를 하는 과정 일부가 방송에 노출된 것"이라며 "모든 의료 행위는 병원 내에서 의료진 판단에 따라 이뤄졌으며, 의료인을 개인적으로 호출하거나 불법 시술을 받은 사실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전현무 측은 진료기록부 사본까지 공개해 당시 병원에서 정식 진료를 받았음을 증명했다. 다만 이런 가운데 전현무의 은밀한 처방 내역까지 드러나게 되면서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MBN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3. 7: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배나라의 ‘프로 자취러’ 면모가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는 뮤지컬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 중인 배우 배나라가 출연했다. 이날 배나라는 “혼자 산 지 16년 된 배우 배나라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6년째 거주 중인 집을 공개하며 오랜 자취 생활에서 쌓인 노하우를 드러냈다. 16년 차 자취러답게 집 안은 구역별로 철저하게 나뉘어 있었고, 각이 살아 있는 정리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벽 수납’이었다. 배나라는 벽에 걸 수 있는 것은 모두 걸어 활용하는 방식으로 공간 효율을 극대화했다. 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수납 인테리어는 깔끔하면서도 실용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나라는 “이 집에서 하고 싶은 건 다 해봤다”며 직접 손을 댄 인테리어를 소개했다. 회색 톤의 벽은 직접 페인트칠한 것이었고, 커튼 역시 직접 재단해 길이를 맞췄다고 밝혔다. 기존 화이트 조명을 모두 제거한 뒤 LED 조명으로 교체해 색감을 조절하는 셀프 조명 인테리어도 눈길을 끌었다. 오래된 건물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화장실 철문을 직접 페인트칠한 사연도 공개됐다. 배나라는 “집주인분께서 집에 오셨을 때 정말 좋아하셨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전했고, 프로 자취러다운 손재주와 애정을 엿보게 했다. 한편 배나라는 1991년생으로 올해 35세다. 2013년 데뷔 이후 연극, 뮤지컬,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23. 7:32
[OSEN=김수형 기자]배우 고소영이 가족의 추억이 담긴 건물을 자연스럽게 언급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해당 건물은 매입 이후 약 14년 만에 시세가 크게 오르며 한남동을 대표하는 부동산 성공 사례로 재조명되고 있다. 23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혼자 놀아도 좋고 데이트해도 좋단다 얘들아 근데 난 혼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한남동 거리를 산책하던 중 길 건너편에 자리한 한 건물을 발견하고 발걸음을 멈췄다. 그는 건물을 바라보며 “우리 건물 잘 있네”라고 말하며 애정 어린 시선을 보냈고,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 이 거리에서 제일 예쁜 것 같다. 유럽 느낌이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효자야, 안녕”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짓기도 했다. 해당 건물은 고소영의 남편인 배우 '장동건'이 2011년 6월 약 126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에는 이전 거래가보다 높은 가격이라는 평가도 있었으나, 이후 한남동 일대 부동산 가치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상황은 크게 달라졌다. 특히 2019년 고급 주거단지 나인원 한남 입주 이후 인근 임대료와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해당 건물 역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이 건물의 시세는 약 300억 원 안팎으로 거론되며, 매입 후 약 14년 만에 170억 원 이상 가치가 상승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고소영·장동건 부부가 보유한 이 건물은 한남동 지역을 대표하는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 사례 중 하나로 언급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서울에 총 3채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산 가치는 약 400억 원 이상으로 추산돼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23. 7:27
[OSEN=배송문 기자] 배우 이영애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를 관람하는 근황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깊어진 사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애는 최근 자신의 SNS에 서울시립미술관을 찾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츄리링 팬츠에 스니커즈, 모자를 눌러쓴 편안한 차림으로 전시를 감상하고 있다. 과하지 않은 내추럴한 꾸안꾸 스타일링에도 불구하고, 20대를 연상케 하는 맑은 비주얼이 단번에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는 전시에 대한 긴 소감 글도 함께 남겼다. 그는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해수면 온도 영상을 언급하며 기후 변화가 이미 현재의 문제임을 선명하게 느꼈다고 전했다. 또 일상에서 채집한 들꽃과 들풀의 기록을 보며 우리가 무심히 지나쳐온 존재들의 시간을 떠올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DMZ 생태 숲의 회복을 위해 씨앗을 뿌리는 작업에 대해서는 자연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다시 함께 살아갈 공동체로 바라보게 만들었다며 깊은 인상을 드러냈다. 이어 책방에서 건강과 피부에 관한 책을 읽으며 자연의 변화가 가장 먼저 닿는 곳이 우리의 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쳤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전시 공간을 여유롭게 거니는 모습과 함께 전해진 이영애의 글은 차분하면서도 사유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려한 연출 없이도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모습이 배우 특유의 아우라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50대 맞냐”, “20대라고 해도 믿겠다”, “쌍둥이 엄마라는 게 아직도 놀랍다”, “미술관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린다”, “말도 생각도 아름답다” 등 감탄 섞인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올해 54세다. 지난 2009년 20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딸과 아들 쌍둥이를 두고 있으며, 배우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KBS 2TV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서 김영광과 호흡을 맞추며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영애 SNS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23. 6:46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두 딸이 동시에 독감에 걸려 고전하는 근황을 전했다. 23일 이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몇살 돼야 편해지냐고 물었던 우리 아기엄마들.. 우리 눈 감을때래요. 참고하시라고ㅋㅋㅋㅋ 후..."라며 죽을때까지 편할 수 없는 육아 숙명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 침대에 누워 링겔을 맞고 있는 큰딸 태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 옆에서 나란히 링겔을 맞고 있는 엘리의 모습과 함께 "쌍링겔.."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이지혜는 게시글을 올리고 "주말이 시작되었네요 하하 요즘엔 주말 시작전에 바짝 긴장이 되곤하더라구요. 첫째는 초딩이고 둘째는 6세 되는 나이라 좀 수월해졌나 싶은데도 끝나지 않는 수발ㅋㅋㅋㅋㅋㅋㅋㅋ 독감이 또 유행입니다. 안걸리면 좋은데 다 걸려야 끝나는 전염병들"이라고 상황 설명에 나섰다. 그는 키즈카페에서 신나게 놀았던 사진을 올리며 "그때는 몰랐다.. 애들 둘 데리고 혼자 키카(키즈카페) 가면서 아빠에게 낮잠 잘 기회를 주던 대인배 아내. 저녁까지 먹이고 들어가주는 쎈쓰.. 근데 왜 열이 슬슬 날까.. 주말에 키카였을까.. 남편에게 혹시.."라고 외출 후 돌연 아이들에게 열이 나기 시작했음을 알렸다. 이어 "열이 39.4까지 올라가고 너무 힘들어해서 무슨 일이 생길까 나도 무서웠다. 결국 24시간 병원 요청을 하게 되고.. 눈뜨자마자 병원행. 해열제 기타등등 수액. 심지어 둘다 증상 같음. 들어는 봤나 쌍링겔.. 결국 숙주는 와니였다. B형 독감 걸려서 푹쉬게 해줬더니(격리) 결국엔 가족들에게 다 전파하고 본인은 멀쩡해졌다는"이라며 격리조치에도 남편 문재완에게서 독감이 옮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지혜는 "왜 그렇게 엄마라는 단어가 뭉클하고 울컥한지 아이들 키우면서 더 실감하게 됩니다. 체력이 점점 딸리는 나이가 되어가니 더 그런것 같고.. 운동부족인가 싶다가도 틈만나면 자고싶�以빱빱빱빱빱� 몰라요 그냥 화이팅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즐주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시험관을 통해 딸 태리와 엘리를 품에 안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지혜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3. 6:4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오은영 박사가 금쪽이의 분리불안의 원인으로 엄마의 영향도 있다고 분석했다. 2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배우 조지환 부부와 붙어야 사는 초3 딸’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금쪽이는 부모와 잠시라도 떨어져 있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엄마가 외출한 사이, 금쪽이는 아빠마저 사라지자 극도의 불안을 보이며 눈물을 터트렸다. 심지어 금쪽이는 벽을 하나 사이에 두고도 불안한 듯 친구들과 놀다가도 옆방에 있는 엄마를 찾아가기도 했다. 조지환 아내는 초3 딸과 아직까지 같이 자고 있다며 분리수면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아이들이 2세가 되기 전에는 눈앞에 없으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목소리를 들려줘도 소용 없다”라고 설명했다. 조지환 아내가 “그럼 2세 수준이냐”고 묻자 오은영 박사는 “약간 그런 면이 있다. 그 정도로 불안해 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분석했다. 또 금쪽이는 내성발톱으로 병원을 찾았지만, 엑스레이 촬영에서 엄마와 떨어지는 걸 극도로 불안해했다. 결국 안쓰러움에 눈물을 흘린 엄마도 함께 들어가 촬영을 했다. 오은영 박사는 “엑스레이 찍을 때 나랑 떨어져서 아이가 얼마나 힘들어할까 이건 이해가 된다. 분리된 아이를 불쌍하게 생각한다”라며 “엄마가 사고, 안전, 위험 등 과도하게 걱정하는 것도 이해한다. 근데 너무 많이 공감돼서 과잉 보호하는 거다. 그래서 엄마가 미리 처리한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아이가 스스로 힘을 기르는 것에 대해 엄마가 냉정하게 말하면 방해한다. 나머지는 불안해하는 상황에서 ‘너 왜 그래?’ 하는 것도 있다. 얘 입장에서는 어느 순간에 냉정했다가 가끔은 눈물 흘리면서 공감하니까 헷갈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는 말도 잘하고 똑똑하고 이해력도 좋은 아이다. 그런데 영유아처럼 부모한테 매달려 있다. 그 어려움의 원인 중에 하나가 부모가 영향을 주는 부분이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23. 6:26
[OSEN=김수형 기자]‘현역가왕3’ 신동엽이 ‘현역가왕’ 시리즈 중 사상 최초로 즉석에서 노래를 열창하는 초유의 장면을 연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MBN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지난 5회는 최고 시청률 10.6%(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쾌거를 이뤘다. 5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화요일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석권, 독보적인 무적 행보를 이어갔다. 또한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TV-비드라마 부분과 비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7를 차지하는 등 탄탄한 ‘화제성 파워’를 증명했다. MC 신동엽이 오는 27일(화) 방송될 ‘현역가왕3’ 6회에서 ‘현역가왕’ 시리즈 처음으로 노래를 부르는 즉흥 무대를 선보여 시선을 강탈한다. MC 신동엽은 본선 2차전 2라운드 ‘에이스전’에서 한 현역의 무대가 끝나자 “예전에 반주 한잔하고 제가 이 노래를 불렀는데 친구들이 당분간 절교하자고 했다”라며 노래와 얽힌 과거 추억과 소회를 밝힌다. 이에 마스터들부터 국민 판정단까지 “불러줘!”를 연호하자 신동엽이 갑자기 마이크를 들고 한 소절을 뽑아낸 것. 그동안 숨겨왔던 가창 본능을 발휘한 신동엽의 ‘즉석 노래 열창’은 어땠을지 모두를 입틀막하게 만든 현장에 궁금증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6회에서는 ‘현역가왕3’ 본선 2차전 2라운드 ‘에이스전’이 시작된 가운데 지금까지 어떤 서바이벌 경연에서도 등장한 적 없는 센세이션한 ‘룰’이 공개돼 현장을 경악시킨다. 신동엽은 본선 2차전 1라운드 팀미션과 에이스전을 합한 최종 결과에서 1위를 한 단 한 팀만이 본선 3차전에 직행한다고 알리며 “방출 후보가 되면 지금까지 ‘현역가왕’ 1, 2는 물론, 어떤 음악 서바이벌에서도 본 적 없는 아찔하고 지독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다”라는 말로 서슬 퍼런 경고를 던진다. 결국 연예인 판정단마저도 소스라치게 놀라며 “너무 신선한 거 아니야?”, “가슴이 너무 아프다. 너무 잔인한데?”라는 극과 극 의견 격돌을 보여 긴장감을 치솟게 한다. 과연 ‘현역가왕3’에서 도입한 새로운 극강의 룰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현역가왕3’는 장르 파괴 톱티어 현역들부터 진행의 신 MC 신동엽에 이르기까지 역대 ‘현역가왕’ 시리즈를 훌쩍 뛰어넘는 반전과 최고를 보여주고 있다”라며 “본선 2차전 2라운드는 진짜 잔혹하고 치열한, 확고한 예측 불가의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MBN ‘현역가왕3’ 6회는 오는 27일(화)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제공=크레아 스튜디오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23. 6:20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을 양육하며 힘들었던 순간을 떠올렸다. 23일 'Oh!윤아' 채널에는 "발달장애 특수학교 밀알학교 축 졸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오윤아는 친언니와 모친과 함께 아들 민이의 특수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졸업식이 시작되고 상장 수여시간이 되자 제작진은 "민이 받을 상 있냐"고 물었고, 민이는 "없다. 졸업장 말고는. 아마도"라며 "개근상은 특히 못 받는다"고 털어놨다. 오윤아의 친언니는 "아까 차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빠(보호자)가 엄청 멀끔하게 하고 왔는데 또 막 멱살 잡고 있더라. 물어서 아빠가 멱살을 잡아서(끌고 갔다). 근데 애가 웃고 있다"라고 쉽지 않은 육아 현실을 전했다. 이에 오윤아는 "6학년 때 좀 심하다. 5학년, 6학년때 그때 애들이 되게 힘들어한다. 감정 컨트롤이 안 된다. (민이는) 중학교땐 괜찮았고 고등학교 1학년, 2학년때였나 완전 헬이었다"라고 털어놨다. 민이의 초등학교 시절을 묻자 오윤아의 친언니는 "7살때쯤 사람이 지나가지 않냐. 모르는 애인데 그냥 문다. 그래서 내가 얼마나..."라며 울컥해 눈시울을 붉혔다. 오윤아는 "갑자기 원래 안 그랬다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에버랜드 갔을 때도 지나가는 여자애 머리채를 잡았다"며 "사과 하고, 연락와서 돈도 물어줬다"라고 아찔했던 순간을 전했다. 졸업장 수여 후 오윤아는 "20살때부터 애들이 되게 급 성장을 한다더라. 그래서 말도 갑자기 하는 친구들도 굉장히 많고. 그때 막 활동하는 것들을 다 흡수하는 시기다. 그래서 저희 아이들은 20살 이후부터 비전이 더 있다. 소망을 크게 가져도 된다"라고 희망을 드러냈다. 그러자 작가는 "'편스토랑' 처음 할때보다 훨씬 편해지고 나도 이제 옷이 찢어질 일이 없으니까.."라고 민이의 성장을 전했다. 이에 오윤아는 "작가들 옷 다 뜯겼다. 수민 작가도 머리끄덩이 다 잡히고"라고 치열했던 현장을 전했다. 다음으로 기부금 증정식이 진행되자 오윤아는 "우리 민이도 월급받으면 기부 해야지. 취업하면 장학금 전달할거다. 송민 이름으로. 민이도 (수영으로)취업하면"이라고 기부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졸업식이 모두 끝난 뒤, 오윤아는 "저희 민이 오늘 졸업해서 졸업식 무사히 끝났다. 민이 고생 많았다. 학교 다니느라고 갑자기 광주로 이사를 가는바람에 거기서 오랫동안 운전해주신 저희 엄마도 너무 고생많았고. 저희 민이도 고생 많아서 항상 피곤하고 아침에 많이 자고 그랬는데 어제 많이 혼났다. 오늘 자면 안된다고 억지로 잠을 참고있다. 나를 막 찌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다른 인생을 차게 될텐데 많이 응원해주시고 저희 밀알학교 친구들 너무 고생 많으셨다. 고생해주신 선생님들도 너무 감사하고 저희 교장선생님도 (임기가) 마지막이라 같이 인사 드릴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다. 또 이 학교에서 저희 민이가 많이 성장했다. 많이 성장하고 배우고 정말 선생님들의 하나하나 �S심하게 가르침과 사랑으로 정말 많이 좋아져서 제가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밀알학교 많이 사랑해주시고 저희 민이도 응원해달라.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h!윤아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3. 6:16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이 '리버풀의 상징' 앤디 로버트슨(32, 리버풀) 영입을 위해 전격적인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영국 'BBC'는 23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리버풀의 왼쪽 풀백이자 스코틀랜드 대표팀 주장 로버트슨을 영입하기 위해 리버풀 구단과 대화를 시작했다"라고 주장했다. 이번 여름 리버풀과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로버트슨은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 새로운 도전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의 이번 행보는 단순한 전력 보강 그 이상의 절실함이 담겨 있다. 팀의 정신적 지주였던 손흥민(34)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로 전격 이적한 이후, 토트넘은 경기장 안팎에서 중심을 잡아줄 리더의 부재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여기에 최근 부주장급인 벤 데이비스마저 발목 골절로 시즌 아웃되며 수비진은 물론 선수단 전체에 경험을 전수할 '구심점'이 사라진 상태다. 로버트슨은 토트넘이 찾는 '우승 DNA'와 리더십을 동시에 갖춘 최적의 인물이다. 2017년 리버풀 합류 이후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9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린 그는 통산 363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이다. 비록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 선발 출전이 4회에 그치고 있지만, 그의 투지와 경험은 손흥민이 떠난 뒤 구심점을 잃은 젊은 토트넘 선수단에 새로운 동력이 되기에 충분하다. 로버트슨은 손흥민처럼 리더십과 함께 솔선수범하는 스타일이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 역시 로버트슨 영입을 통해 스쿼드의 무게감을 더하려 한다. 데스티니 우도기(24)와 소우자(20) 등 촉망받는 유망주들이 즐비한 왼쪽 측면에 로버트슨이라는 '경험의 구심점'이 더해진다면 팀의 안정감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손흥민이 떠난 안필드의 빈자리를 새로운 '리더' 로버트슨이 채울 수 있을지, 토트넘 팬들은 그가 보여줄 뜨거운 에너지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새로운 리더십으로 자리 잡길 기대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1.23. 5:58
[OSEN=김수형 기자]'배우 양현민과 최참사랑 부부가 결혼 7년 만에 부모가 된 가운데 이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에는 만삭 화보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부모가 되기 전의 설렘을 담아냈다. 이 가운데 양현민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23일 “양현민·최참사랑 부부가 오늘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출산 소식과 함께 양현민은 같은 날, 개인 SNS를 통해 “태어나줘서 고마워 ^^ 아빠가”라는 글을 남기며 벅찬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두 사람은 11년간의 교제 끝에 2019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지난해 방송된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는 과정을 공개하기도. 여러 차례의 시도 끝에 쉽지 않은 시간을 겪었던 두 사람은 총 9번째 시험관 시술에서 임신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긴 기다림 끝에 전해진 기쁜 소식에 시청자와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23. 5:5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야구선수 양준혁이 19세 연하 아내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양준혁이 출연해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양준혁은 “아내는 원래 내 야구 팬이었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내가 당시 삼성에서 뛰고 있었고, 원정 경기를 갔던 광주에서 아주 어린 팬이 벌벌 떨면서 사인을 요청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장민호가 “그걸 기억하냐”고 묻자, 양준혁은 “그때 사인을 못 해줬다.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양준혁은 “꽃도 갖다주고, 맛있는 것도 사주고 하다 보니 나중에는 표정이 조금 달라지더라”며 웃음을 지었고, 담담한 어조 속에서도 애정이 묻어나는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방송 중에는 양준혁의 현재 근황도 함께 전해졌다. 그는 현재 포항에서 방어 양식장을 운영 중이며, 직접 현장을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양준혁은 “축제식 양식장은 국내에 많지 않다”며 자신이 운영 중인 양식장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특히 방어 시즌에는 하루에 상당한 양의 사료가 필요해 매일 새벽 항구에 나가 직접 입찰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준혁은 과거 방송을 통해 연매출 약 3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운영 중임을 밝힌 바 있으며, 양식장 외에도 카페와 식당, 낚시터 등 여러 사업체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서는 양식 사업에 쏟는 그의 꾸준한 노력과 책임감 있는 모습도 함께 조명됐다. 한편 양준혁은 지난 2021년 19세 연하의 박현선 씨와 결혼했으며, 결혼 4년 만인 지난해 12월 딸을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선수 시절을 넘어 가장이자 사업가로 살아가고 있는 그의 근황에 시청자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23. 5:53
[OSEN=이인환 기자] 상상에 그치던 이야기가 현실의 문턱까지 다가왔다. ‘월드컵 4회 우승국’ 독일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보이콧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더 이상 음모론으로 치부되지 않고 있다. 정치가 축구를 정면으로 흔들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23일(한국시간) “트럼프를 둘러싼 월드컵 보이콧 논의는 이제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2026년 여름, 유럽 국가들이 실제로 월드컵 참가를 거부할 수 있을지 묻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충격”이라고 전했다. 배경은 정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유럽연합(EU)의 갈등, 특히 그린란드 병합 논란이 불씨가 됐다. 미국이 강경한 태도를 보이자, 유럽 내에서는 ‘월드컵 철수’가 외교적 압박 카드로 언급되기 시작했다. 그 중심에 독일이 있다. 독일 외교 정책 담당 대변인 위르겐 하르트가 공개적으로 보이콧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논의는 수면 위로 떠올랐다. 독일 공영방송 ‘DW’는 “유럽과 미국의 관계가 급속히 냉각되는 가운데, 유럽 주도의 월드컵 보이콧 요구가 점차 힘을 얻고 있다”며 “정치인뿐 아니라 팬, 축구계 인사들까지 트럼프 행정부의 행보가 월드컵 참가에 적절한지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UEFA는 이번 주 다수의 회원국 협회장이 참석한 회의를 열었다. 논의의 핵심은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와 맞물려 유럽 국가들에 부과한 10% 관세였다. 트럼프는 나토(NATO) 합의가 이뤄질 경우 관세 철회를 시사했지만, 유럽은 이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분위기다. 회의에 참석한 국가는 독일을 비롯해 프랑스, 잉글랜드, 네덜란드, 노르웨이 등이다. 이 중 다수는 이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거나 플레이오프에 오른 상태다. DW는 “이 회의가 유럽 차원의 월드컵 보이콧 공조를 형성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짚었다. 월드컵 48개 참가국 중 16개가 유럽 국가라는 점, 그리고 세계 축구의 중심이 유럽 클럽에 있다는 점은 FIFA로서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변수다. 독일 정치권의 기류는 미묘하다. 보이콧 가능성은 열어두되, 최종 결정은 독일축구협회(DFB)에 맡기겠다는 입장이다. 로데리히 키제베터 독일 연방의회 외교위원은 “트럼프가 그린란드 관련 위협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고 EU와 무역 전쟁에 돌입한다면, 유럽 국가들이 월드컵에 참가하는 장면을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반면 독일 스포츠부는 “보이콧 여부는 정치가 아닌 스포츠 단체의 권한”이라며 선을 그었다. 유럽 내부 결속은 강화되는 분위기다. 가디언은 “개별 협회든 UEFA 주도든 공동의 입장을 준비해야 한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며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과 트럼프 행정부의 밀접한 관계 역시 유럽 축구가 이 문제를 외면할 수 없게 만든다”고 전했다. 전례는 있다.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 때 국제 축구계는 즉각 러시아를 퇴출시켰다. 가디언은 “만약 미국이 군사적 행동에 나선다면 왜 다른 기준이 적용돼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만약 독일이 실제로 월드컵을 보이콧한다면 파장은 막대하다. 독일은 1954, 1974, 1990, 2014년 월드컵 우승국이다. FIFA로서도 상징성과 흥행을 동시에 잃는 최악의 시나리오다. 정치와 축구의 경계선에서, 월드컵이라는 이름의 거대한 무대가 흔들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1.23. 5:48
[OSEN=잠실학생체, 박준형 기자] 차영현 치어리더가 지난 2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서 열띤 응원을 펼쳤다. 서울 삼성 차영현 치어리더의 무대를 영상으로 담았다. 2026.01.23 / [email protected] 박준형([email protected])
2026.01.23. 5:4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조지환 부부의 딸이 과도한 불안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배우 조지환 부부와 붙어야 사는 초3 딸’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금쪽이가 걱정된 엄마는 돌봄센터까지 가까운 거리에도 불구하고 데려다줬다. 이때 금쪽이는 엘리베이터를 지나고 계단으로 가는데. 그는 “이거 낡아서 안 타. 떨어질 것 같다”라고 걱정해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에서 조지환은 “최근 들어서 국제 정세까지 걱정하더라. 남북전쟁 어떻게 되냐, 전쟁이 나면 아빠는 어떻게되냐. 참전하는 거냐고 하더라”라고 일화를 전했다. 심지어 금쪽이는 학교가 무너지고 전쟁이 날까 두렵다며 걱정하기도 했다. 금쪽이는 아빠에게 “우리도 그럴 수 있어?”, “이 아파트는 안전한가? 아파트 무너지냐”라고 했다. 오은영 박사는 “어떤 소식에 대한 정보가 입력되면 자연스러운 반응이 일어나는데 금쪽이는 입력된 정보로부터 불안이 발생한다. 꼬리를 문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거기에 나온 설명이 계속 또 불안을 유발한다. 얘는 불안이 불안을 부르는 거다. 아직 불안을 스스로 진정시키는 법이 약하다”라고 덧붙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23. 5:4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손태진의 로맨틱한 이벤트의 진짜 주인공은 부모님이었다. 1월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306회에서는 손태진이 곧 결혼기념일을 맞이한 부모님을 위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가 공개됐다. 촛불길 사이로 등장한 인물은 바로 손태진의 아버지였고, 뒤이어 어머니까지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녀”라는 말로 프러포즈를 연상케 했던 이벤트의 주인공은 부모님이었던 것. 반전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훈훈한 분위기로 물들었다. 손태진은 부모님을 위해 직접 준비한 요리로 정성을 전했다. 후추 스테이크와 유학 시절 친구에게 배웠다는 정통 계란 까르보나라, 그리고 어머니의 레시피로 완성한 파인애플 연어구이가 식탁에 올랐다. 이어 손태진이 미리 준비한 선물도 공개됐다. 꽃다발과 함께 5만 원권 지폐가 빼곡하게 붙여진 상자, 현금 100만 원이었다. 손태진은 “곧 있으면 결혼기념일이라 한번 챙겨드리고 싶었다”고 진심을 전했다. 부모님과 함께한 시간은 잔잔한 감동을 더했다. 손태진의 어머니는 “예전에도 로맨틱한 이벤트를 해줬다. 초도 이렇게 켜져 있었고, 엄마 아빠한테 카드를 쓰고 깜짝 이벤트를 해주고 싶었던 것 같다”며 자상한 아들에 대한 애정과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손태진은 오는 17~18일 양일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25 손태진 전국투어 콘서트 ‘It’s Son Time’’을 개최한다. 예능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트로트 가수로서 본업 무대에서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23. 5:3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손태진이 정성 가득한 이벤트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1월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306회에서는 손태진이 직접 준비한 요리를 공개하며 특별한 하루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태진은 불과 지난주까지만 해도 정리가 되지 않아 어수선했던 집이 말끔하게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깔끔하게 정돈된 공간은 물론, 바닥에는 촛불로 길까지 만들어져 있어 단번에 분위기를 바꿨다. 손태진은 “사랑스러운 오늘의 주인공,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녀를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고,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즉각 술렁였다. “프러포즈 아니냐”, “이건 분명 여성을 위한 이벤트다”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스튜디오는 추측으로 가득 찼다. 단순한 요리 공개를 넘어 촛불길까지 더해진 연출에 손태진의 진짜 의도가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커졌다. 평소 차분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모습에 출연진들 역시 쉽게 시선을 떼지 못했다. 손태진이 그녀를 위해 준비한 요리는 후추 스테이크와 유학 시절 친구에게 전수받았다는 정통 계란 까르보나라, 그리고 어머니의 레시피라는 파인애플 연어구이였다. 한편, 음악, 스포츠, 요리 등 다양한 영역의 예능을 섭렵 중인 손태진은 오는 17~18일 양일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25 손태진 전국투어 콘서트 ‘It’s Son Time’’을 개최한다. 트로트 가수로서 본업 무대에서도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23.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