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허성태가 ‘놀라운 토요일’에서 여전한 ‘태연 바라기’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배우 허성태와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오랜만에 ‘놀토’를 찾은 허성태는 소녀시대 태연을 보자마자 긴장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평소 태연의 팬으로 잘 알려진 허성태는 지난 출연 당시에도 “유일하게 가수 중에서 팬심이 있는 분이 태연님”이라며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고 오들오들 떨던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방송에서도 그의 ‘찐 팬심’은 여전했다. 박나래가 “오라버니 여기로 오세요”라며 자리를 안내하자, 하필 태연 옆자리가 배정돼 허성태를 더욱 긴장하게 만들었다. 그는 “하필 부담되는 자리를…”이라고 말하며 조심스레 앉았고, 급한 마음에 책상 모서리에 무릎을 부딪히는 허둥지둥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팀원 배정 과정에서도 허성태는 “일부러 자리를 이렇게 배정한 것 같다”며 수줍은 듯 고개를 숙이고 “난 태연씨…”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하게 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쳐 배송문([email protected])
2025.11.29. 15:0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god 멤버들이 솔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god의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가 출연했다. 데니안은 4집 ‘길’에 대해 이야기하며 “제 나이가 24, 25살이었다. 이 인기가 언제까지 갈까 고민이 있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하지만 또래에 누릴 수 있는 걸 다 포기하고 영광을 누리는 것이다. 고민이 많았을 때였다”라고 말했다. 김태우는 “잘 내려오자는 의미를 담은 앨범이었다. 많은 분들이 사랑을 해줬다”라고 덧붙였다. 손호영은 “저 때가 처음으로 방이 세 개였다”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돈은 누가 다 가져간 것이냐. 왜 아직까지도 방이 세 개냐”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우는 “끝나고 얘기해 줄게”라고 말을 아꼈다. 이들은 윤계상이 배우로 전향하고 7집 이후 멤버들 또한 솔로 활동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손호영은 “당시 계약이 다 끝나는 상황이었다. 각자의 길도 생각하고 여러 가지 길을 생각해 보는 시기였다”라고 설명했다. 김태우는 “계상이 형이 먼저 솔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우리도 자연스럽게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손호영은 “JYP도 좀 더 적극적으로 잡아주실 줄 알았는데 ‘너 편한대로 해’ 하더라”라고 말했고 ‘아형’ 멤버들은 나가라는 말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손호영은 이를 듣고 “나도 그렇게 느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 형님’ 임혜영([email protected])
2025.11.29. 15:00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함은정과 김병우 감독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 함은정과 김병우 감독은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함은정과 김병우 감독은 영화계 지인 모임에서 알게 된 뒤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함은정 측은 “함은정 배우가 오는 11월 중, 소중한 인연과 함께 인생의 여정을 함께 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라며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결혼 발표 후 함은정은 “평생 제 곁을 지켜줄 것 같던 엄마를 1년 전 떠나보내고 나니 엄마처럼 밝고 따뜻한 제 가정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 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존중해 주고, 또 힘들 때 제 곁을 묵묵히 든든하게 지켜준 분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애정으로 응원해 주세요. 열심히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함은정의 웨딩 드레스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결혼을 앞둔 함은정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함은정은 결혼식 1부와 2부 드레스를 고르는 과정을 소개했고, 그 중에는 6천만 원짜리 드레스도 있어 눈길을 모았다. 결혼 발표 후 혼전 임신 의혹이 짙어지기도 했다. 열애설 없이, 결혼을 약 한달 앞둔 시점에서 알려진 갑작스러운 발표였기 때문이다. 이에 함은정 측은 양가 가족들이 올해를 넘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결혼을 서둘렀으며, 혼전임신은 아니라고 밝혔다. 함은정과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장우도 함은정의 혼전임신을 추측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함은정과 김병우 감독은 결혼식 후 신혼여행을 떠나는 게 아닌, 일에 집중하기로 했다. 함은정은 오는 12월 1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여자’ 촬영 중이며, 김병우 감독은 연출을 맡은 넷플릭스 ‘대홍수’가 오는 12월 19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편, 함은정은 1996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한 뒤 그룹 티아라와 배우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9월 종영한 KBS2 ‘여왕의 집’ 이후 약 3개월 만에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여자’로 컴백하며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병우 감독은 영화 ‘아나모픽’, ‘리튼’, ‘더 테러 라이브’, ‘PMC:더 벙커’, ‘전지적 도자시점’, ‘대홍수’ 등을 연출했다. ‘더 테러 라이브’를 통해 제22회 부일영화상 신인감독상, 각본상, 제14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제34회 황금촬영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1.29. 15:0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데뷔 14년차 배우 김고은이 선배가 되니 후배 눈치가 보인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는 ‘김고은과 오지 않는 제육볶음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오당기’ 콘텐츠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서는 김고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문상훈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며 30대 배우로서의 고민과 변화된 시선을 드러냈다. 영상에서 문상훈은 “10대 때 느꼈던 1,2년의 차이, 20대 때 느꼈던 1,2년의 차이, 30대 때 느끼는 차이는 또 다르다.”며 김고은에게 의견을 물었다. 이에 김고은은 “30대가 되니까 시간이 너무 빠른 것 같다. 사실 나는 아직도 내가 22살 쯤 된 것 같다.”며 나이와 시간의 흐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김고은은 이어 “나는 예를 들어 인천에서 (영화를) 찍어도 집을 안가고 숙소에 있었다. 돌아다니면서 ‘오늘은 어느 방에서 마실까요? 미술팀 방’ 이런 걸 하면서 놀았다. 그런데 이번에 뒷풀이를 하는데 테이블에 앉았는데, 갑자기 다들 자세를 약간 바르게 했다. 나이가 나보다 많은 분들도 있었는데, 뭔가 노력하는 느낌이었다. 신나게 ‘짠’하면서 놀고 싶었는데, 그게 안됐다. 그래서 조금 슬펐다”며 달라진 현장 분위기를 회상했다. 또 김고은은 연예계 선배가 된 후 느낀 변화도 털어놨다. 그는 "예전에 선배님들이 후배를 대하는 게 어렵다는 말씀을 했었다. 눈치도 보인다고 하시고. 그때는 속으로 '에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시에는 '어떻게 선배가 후배 눈치를 보나, 후배가 선배 눈치를 보지'라고 생각했는데 (선배가 되어보니) 진짜 그런 것 같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김고은은 "(후배에게) 장난을 치고 싶은데 '불편할까?' 혹은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며 선배로서의 고민을 전했다. 그는 이어 “은중과 상연'에서 건우라는 친구가 저랑 동갑인데, 학번이 두 학번 후배다. 그러니까 현장에서 만나면 '어디 선배님 앞에서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 안 되지 않나' 이런 장난을 친다. 동생들한테는 잘 못 그런다"고 덧붙이며 선후배 사이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전했다. 김고은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미스테리 스릴러로, 오는 12월 5일 공개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튜브 ‘빠더너스’ 방송 화면 캡쳐 배송문([email protected])
2025.11.29. 14:5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은지원이 '재혼 선배'로서의 뼈 있는 현실 조언을 건네며 큰 웃음을 안겼다. 29일 전파를 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상렬이 MC 이요원과 은지원, 박서진을 KBS 구내식당으로 초대해 토크를 나눴다. 이날 은지원은 아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아내가 어머니의 요리 맛과 똑같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맞다"고 답하며, 특히 본인이 좋아하는 나박김치와 잔치국수 맛은 일품이라며 아내의 솜씨를 치켜세웠다. 더 나아가 은지원은 결혼 생활 자체에 대한 만족감을 최고치로 표현했다. 그는 "결혼하고 너무 편해졌다. 와이프가 다 처리해주니까"라며 아내가 모든 것을 도맡아 한다고 밝혔다. 심지어 자신이 나서서 뭘 하려고 하면 아내가 "본인이 또 해야 한다"며 막아선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원은 이런 아내를 "사회복지사처럼 잘 챙겨준다"고 비유하며 극찬을 멈추지 않았다. 결혼을 먼저 경험한 은지원은 지상렬에게 "제 조언은 충격적일 텐데 괜찮아요?"라고 뜸을 들인 후, "결혼은 두 번이 나은 것 같다"는 폭탄 선언을 했다. 이어 은지원은 "처음은 뭣도 모른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5.11.29. 14:54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장영란은 ‘결혼식 하객 셀프 메이컵 좀 잘한듯’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차 안에서 찍은 장영란의 셀카. 장영란은 결혼식 하객 패션을 갖춘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그녀의 완벽한 비주얼이다.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와 화사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연출된 셀프 메이크업이 돋보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오늘 메이크업 최고", "해피바이러스. 진짜 인간비타민", "요즘 미모가 물이 올랐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장영란은 개인 채널을 통해 “눈 성형 수술을 4번 했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장영란은 “쌍꺼풀 수술을 처음에 안과에서 했다. 재수술할 때 앞트임하고, 세 번째 수술할 때 뒤트임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세 연하의 한의사와 결혼해 2013년에 딸을, 2014년에는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채널 ‘A급 장영란’을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장영란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5.11.29. 14:53
[OSEN=유수연 기자] 개그맨 윤정수가 리포터 출신 방송인 원자현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윤정수와 원자현은 오늘(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으로 먼저 부부가 됐다. 윤정수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턱시도 화보를 공개하며 “소중한 인연을 만나 이제는 정말 가는 것 같다. 잘해보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결혼을 앞두고 약 16kg을 감량, 105kg에서 89kg으로 체중을 줄이며 새 신랑의 면모를 드러냈다. 예비 신부 원자현은 1983년생으로 KBS 리포터, 웨더뉴스 글로벌 웨더자키, 교통캐스터 등으로 활동하다 현재는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고 있다. 원자현 역시 결혼 전날인 29일, "살면서 ‘과연 내 삶에도 결혼이라는 순간이 올까?’ 막연히만 생각했던 적이 많았는데,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그날이 드디어 제게도 이렇게 큰 설렘으로 다가왔다"라며 벅찬 심경을 전했다. 이어 "오빠를 만난 건, 어떻게 이런 사람이 내 인생에 찾아와 줬을까 싶을 정도로 제 인생에 가장 큰 기적이자 축복"이라며 "저를 데려가 주시는 윤정수 님,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너무 사랑하고 고맙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연애와 결혼 준비 과정이 일부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윤정수는 방송에서 “처음엔 설렘이 컸지만 지금은 책임감이 더 크다. 잘해야겠다는 마음뿐”이라며 결혼을 준비하는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윤정수와 원자현의 결혼식 사회는 KBS 쿨FM ‘미스터 라디오’를 함께 진행 중인 남창희와, ‘님과 함께’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김숙이 맡는다. 김숙은 앞서 “어떻게든 결혼식에 가겠다”고 의리를 약속한 바 있다. 한편, 윤정수는 데뷔 이후 예능·라디오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늘자로 정식으로 부부가 되는 윤정수·원자현 커플에게 많은 축복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5.11.29. 14:5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놀면 뭐하니?’가 최근 멤버 이이경의 하차와 관련한 논란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개그맨 허경환이 긴급 게스트로 투입되어 분위기를 전환했다. 29일 전파를 탄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일일 직원이 된 유재석, 하하, 주우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과 하하는 허경환의 등장을 유난히 반겼다. 유재석은 허경환을 향해 "어? 자신감있게 오네"라며 그의 등장에 반가움을 표했고, 하하 역시 "맞다, 맞다! 오늘 톤이 다르네 톤이 달라!"라며 그의 남다른 기세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허경환은 멤버들의 환영에 응답하듯, "오늘같은 날은 꼭 제가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왔습니다"라며 출연 목적에 대해 당당하게 설명했다. 허경환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고향인 통영과 이순신 장군 특별전을 언급하며 박물관 특집에 동참, 유재석, 하하, 주우재와 함께 오디오 가이드 녹음에 참여하는 등 유익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활약을 펼치며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5.11.29. 14:5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마이큐가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말미에는 다음 주 공개되는 마이큐의 일상이 예고되었다. 예고에는 4년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한 김나영과 마이큐 가족의 일상이 담겨 있다. 마이큐는 아침부터 두 아들을 깨웠고 도시락 챙기기와 로션 바르기까지 능숙한 실력을 뽐냈다. 너무나도 다정한 마이큐의 모습에 매니저는 “미술계의 션이고 최수종이다”라고 말했다. 김나영의 두 아들은 자연스럽게 마이큐에게 “아빠”라고 불렀다. 마이큐와 두 부자는 마치 원래부터 가족이었던 것처럼 편안한 일상을 보여줬고, 마이큐는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마이큐의 진심이 통했는지 두 아들 또한 마이큐에게 큰 사랑을 건넸다. 이들 가족의 일상과 마이큐의 본업 모먼트는 다음 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5.11.29. 14:50
[OSEN=서정환 기자] 슈퍼스타 손흥민(33, LAFC)과 모하메드 살라(33, 리버풀)가 다시 한 번 만난다. 영국 ‘스퍼스웹’은 “손흥민이 12월 구단으로 복귀해 경기 전 공식발표와 하프타임 헌정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12월 21일 리버풀전에 손흥민의 작별인사가 유력한 경기”라고 소개했다. 런던의 토트넘 팬들은 갑자기 손흥민 이적소식을 접했다. 손흥민은 지난 8월 서울에서 개최된 토트넘 대 뉴캐슬전을 마지막으로 10년간 몸을 담은 토트넘을 떠났다. 이후 손흥민은 서울에서 곧바로 LA로 날아가 LAFC 입단식을 가졌다. 손흥민이 직접 영국 토트넘 팬들에게 인사할 기회는 없었다. 손흥민은 “영국팬들에게 제대로 된 마지막 인사를 못했다. 언젠가 꼭 돌아가서 인사를 하고 싶다”고 희망했다. 손흥민의 소원이 드디어 이뤄질 전망이다. 손흥민과 살라가 오랜만에 만난다. 하지만 맞대결은 아니다. 손흥민은 경기 전 토트넘 스타디움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한다. 하프타임에 토트넘이 손흥민의 업적을 치하하는 세리머니를 연다. 동갑내기 손흥민과 살라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외국선수로서 판도를 바꿨다. 두 선수는 2021-22시즌 나란히 23골을 넣어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동양인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것은 손흥민이 최초다. 앞으로도 이렇게 위대한 선수가 나오기 매우 힘들다. 손흥민은 MLS 이적 후 12경기서 13골을 터트리며 대폭발했다. 비록 우승에 실패했지만 MLS 첫 시즌에 행복축구를 하고 있다. 손흥민은 축구불모지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축구를 대표하는 아이콘이 됐다. 프리미어리그에 남은 살라의 사정은 완전히 다르다. 리버풀이 12위까지 추락하며 기량이 떨어진 살라에게 책임을 묻고 있다. 올 시즌 살라는 12경기서 4골, 2도움에 그치며 기록이 떨어졌다. 특히 전문가들은 “살라가 설렁설렁 뛰면서 수비에 가담하지 않는다. 리버풀이 추락하는 이유”라며 비난을 퍼붓고 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5.11.29. 14:47
[OSEN=정승우 기자] 허미미(경북체육회)가 다시 한 번 국제 유도계를 뒤흔들었다. 어깨 수술과 재활, 고통스러운 복귀 과정을 딛고 세계 최고 무대에서 증명해낸 완벽한 '부활의 금메달'이었다. 29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무바달라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57kg급 결승전에서 허미미는 유럽 강호 줄리아 카르나(이탈리아)와 맞붙었다. 결과는 허미미의 승리. 초반부터 두 선수는 치열한 간보기 싸움을 펼쳤다. 공격 타이밍을 서로 주지 않으며 팽팽하게 맞섰다. 허미미는 정규시간 종료를 1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지도 하나를 허용하며 잠시 흔들렸지만, 그 순간이 오히려 승부의 방향을 바꾸는 단초가 됐다. 연장전이 시작되자 경기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다. 그립 파이트에서 주도권을 쥔 허미미는 상대 상체를 틀어 제압하며 곧바로 누르기 자세로 연결했다. 카르나는 벗어날 틈을 찾지 못했고, 시간이 흐르는 동안 허미미의 압박은 더욱 단단해졌다. 심판의 종료 신호와 함께 승부는 끝났고, 허미미는 아부다비 그랜드슬램의 정상에 우뚝 섰다. 이번 금메달은 단순한 우승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세계선수권 우승, 파리올림픽 은메달. 누구보다 높은 곳에서 버텨왔던 허미미는 올해 3월 왼쪽 어깨 인대 파열로 수술대에 올랐다. 복귀 직후 출전한 세계선수권에서는 예상 밖 조기 탈락의 아픔도 있었다. 그러나 라인-루르 세계대학대회와 전국체전을 연달아 제패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린 뒤, 다시 국제무대에서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다. 허미미의 이야기는 더 큰 무게를 지닌다. 그는 독립운동가 허석(1857~1920)의 5대손이다. 허석 선생은 1918년 군위에서 항일 격문을 붙이다 체포돼 징역 1년을 선고받았고, 출옥 직후 세상을 떠났으며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다. 그런 뿌리를 가진 허미미는 일본에서 태어나 중학교 시절 전국대회 금메달을 딸 만큼 촉망받는 재목이었지만, 할머니가 남긴 "미미가 한국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나갔으면 좋겠다"는 마지막 한마디를 가슴에 품고 귀국을 결심했다. 이후 경북체육회에 합류했고, 2022년 태극마크를 달았다. 그 모든 서사와 역경이 겹쳐진 끝에 만들어낸 아부다비의 금빛 순간은 더욱 특별했다. 한편 같은 날 남자 60kg급에서는 러시아 아유프 블리예프가 정상에 등극했다. 국제유도연맹이 지난 27일 러시아 선수단 제재를 해제하면서 이번 대회부터 러시아 국기와 국가가 경기장에 등장했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5.11.29. 14:43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박치국(27)이 박찬호(30)와 등번호 1번을 둘러싼 일화를 공개했다. 박치국은 지난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인터뷰에서 “처음에 (박)찬호형이 전화를 했을 때는 새로 오신 선배니까 등번호를 드리자고 마음을 먹었다. 그런데 전화를 끊고 나서 많은 생각이 들더라”며 박찬호의 등번호 교환 요청을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두산은 지난 18일 KIA 주전 유격수 박찬호와 4년 총액 80억원에 계약하며 FA 영입에 성공했다. 박찬호는 KBO리그 통산 1088경기 타율 2할6푼6리(3579타수 951안타) 23홈런 353타점 514득점 187도루 OPS .660을 기록한 올스타급 유격수다. 올해도 134경기 타율 2할8푼7리(516타수 148안타) 5홈런 42타점 75득점 27도루 OPS .722로 활약했다. 박찬호는 KIA에서 등번호 46번, 4번, 25번 등을 사용하다가 2022년부터 올해까지 계속 1번을 사용했다. 두산으로 이적한 뒤에도 등번호 1번을 희망했다. 현재 두산에서 등번호 1번을 사용하고 있는 선수가 바로 박치국이었다. KBO리그 통산 437경기(419⅓이닝) 22승 25패 79홀드 11세이브 평균자책점 4.25를 기록한 박치국은 올해 73경기(62⅓이닝) 4승 4패 16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3.75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등번호 1번은 2021년부터 사용했다. “찬호형이 전화를 해서 300만원짜리 가방을 선물로 주신다고 하더라. 처음에는 알겠다고 등번호를 양보하겠다고 했다”고 말한 박치국은 “그런데 전화를 끊기 전에 찬호형이 마음이 바뀌면 언제든지 연락을 달라고 하셨다. 전화를 끊고 나서 생각하니까 너무 허탈한 마음이었다. 1번을 달고 올해 딱 한 번 잘했고 내년 시즌 종료 후에 FA가 되기 때문에 너무 중요한 시기를 앞두고 있었다. 그래서 정말 고민을 하다가 와이프한테 전화하고 온다고 말하고 연락을 드렸다. 진짜 죄송하다고 사과를 드렸다. 그러니까 찬호영이 그럴줄 알았다고 하시더라. 이해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박찬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찬호는 “'야구를 잘한다'라고 할 수 있는 시즌이 10년 중 4년이 있었다. 그리고 그 4년을 1번과 함께 했었다. 그렇기 때문에 1번에 대한 애착이 있다”고 등번호 1번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등번호 1번은 박치국에게도 의미가 큰 번호다. “중학교 때까지는 1번을 달았다. 고등학교 때는 처음에는 선배들이 달고 있어서 쓰지 못했고 내가 3학년이 됐을 때는 동기들이 같은 번호대로 맞추는게 유행이라 50번대로 맞췄다”고 말한 박치국은 “두산에 와서는 오현택 선배, (함)덕주형이 쓰고 있어서 1번을 쓰지 못했다. 오랫동안 1번을 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박치국이 1번을 양보하지 않으면서 박찬호는 이교훈의 등번호인 7번을 달기로 결정했다. “준다고 했다가 뺏으면 정말 나쁜 사람 아닌가. 찬호형에게는 계속 사과하고 있다”며 웃은 박치국은 “찬호형이 (이)교훈이 전화번호를 물어보시더라. 그런데 나도 최근 휴대폰이 초기화 돼서 번호가 없었다. 그래서 카카오톡 프로필을 보내드렸다”고 웃으며 “곰들의 모임 때는 내 라커룸을 탐내하셨다. 그래서 라커룸은 언제든지 빼드릴 수 있다고 말씀드렸다”며 등번호 1번을 둘러싼 에피소드를 마무리했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5.11.29. 14:40
[OSEN=우충원 기자] 전북 현대의 마지막 홈경기장에 시간이 멈춘 듯한 순간이 찾아온다. 전북 현대는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 1 2025 최종전을 펼친다. 전주월드컵경기장은 단순한 K리그 1 최종 라운드 무대가 아니라 20년을 온전히 초록색 유니폼에 바친 한 남자의 마지막 발자취를 기억하는 공간이 된다. 전북은 이 날 FC서울을 맞아 통산 10번째 우승을 마무리하고 동시에 전북의 살아 있는 역사 최철순과 이별한다. 2006년 전북에서 첫 걸음을 내디딘 뒤 상무 생활을 제외하면 단 한 번도 팀을 떠나지 않았던 최철순은 그동안 리그 411경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71경기, 코리아컵 26경기, 클럽월드컵 3경기를 포함해 총 511경기를 소화했다. 팀이 들어 올린 14개의 우승컵이 모두 그의 생애 속에 들어 있다. 이름을 남긴 선수가 아니라 시대를 통째로 함께 만든 선수다. 은퇴 경기의 상징성은 그래서 더 크다. 전북은 이 날을 최철순을 위한 무대로 꾸몄다. 입장하는 모든 팬에게는 그의 얼굴을 새긴 기념 클래퍼 3만 장이 배포된다. 센터서클과 직문 게이트에는 대형 배너가 걸린다. 경기 이후엔 재활용될 예정이다. 친숙한 얼굴이 경기장을 감싸고 팬들의 손끝에 20년의 시간이 담긴다. 하프타임에는 특별한 손님이 무대에 선다. 최철순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발라더 케이윌이 최철순의 마지막을 축하하기 위해 공연을 펼친다. 결혼식 축가에서 시작된 인연이 마지막 홈경기에서 또 한 번 이어진다. 선수로서의 마지막 입장 역시 특별하다. 고교 시절 함께 뛰었던 친구들이 은퇴 기념 티셔츠를 입고 그와 함께 손을 맞잡고 그라운드로 들어선다. 전북은 경기장 외벽에도 그의 흔적을 남긴다. 동·북측 벽면에 최철순의 벽화를 조성해 이날 처음 공개한다. 이동국에 이어 구단 역사에서 두 번째로 벽화 주인공이 된 순간이다. 오래된 시간만큼 무게감도 깊다. 최철순은 전북의 얼굴이자 체온 같은 존재였다. 2015년 큰 부상을 입어 뛸 수 없던 날 그는 관중석 N석으로 올라가 확성기를 들고 서포터즈와 함께 응원전을 이끌었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팀의 에너지가 되었던 장면은 지금까지 팬들 사이에서 회자된다. 매 경기 몸을 던졌던 투지, 뛰지 못하는 날에도 존재감을 드러냈던 헌신은 그를 단순한 베테란이 아닌 ‘전북의 상징’으로 만들었다. 선수 생활의 끝자락에서 맞이한 이번 홈경기는 특별한 감정이 겹친다. 2025년 11월 30일 첫 ACL 출전이었던 2006년 3월 8일부터 정확히 7573일. 그의 시간은 언제나 전북과 함께였다. 전북은 이미 우승을 확정한 상태지만, 이 날만큼은 우승보다 더 큰 이야기가 경기장을 감싼다. 20년간 팀과 함께 호흡하며 전북의 역사, 문화, 정신을 그대로 이어온 한 사람의 마지막 걸음을 지켜보는 감동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그의 이별은 끝이 아니라 전북에 남을 긴 울림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연맹 제공. 우충원([email protected])
2025.11.29. 14:35
[OSEN=장우영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김병우 감독과 결혼 후 바로 신혼여행을 떠나지 않고 당분간은 연기 활동에 집중한다. 30일 OSEN 취재 결과, 함은정과 김병우 감독은 이날 오후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바로 신혼여행을 떠나지 않기로 했다. 일반적으로 결혼 후 바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것과 달리 함은정과 김병우 감독은 국내에서 작품 활동에 집중하기로 했다. 함은정은 오는 12월 1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로 ‘여왕의 집’ 종영 이후 약 3개월 만에 초고속 안방 컴백을 앞두고 있다. 김병우 감독 역시 오는 12월 19일 연출을 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대홍수’ 공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작품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함은정과 김병우 감독은 영화계 지인 모임에서 알게 된 뒤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함은정 측은 “함은정 배우가 오는 11월 중, 소중한 인연과 함께 인생의 여정을 함께 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라며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결혼까지 약 한 달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갑자기 결혼을 발표해 혼전임신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기도 했지만 함은정 측은 혼전임신하지 않았으며, 양가 가족이 올해를 넘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을 앞둔 함은정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함은정은 결혼식 1부와 2부 드레스를 고르는 과정을 소개했고, 그 중에는 6천만 원짜리 드레스도 있어 눈길을 모았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1.29. 14:3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쯔양이 먹방으로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끼쳤다.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쯔양과 비트박서 윙, 히스가 출연했다. 쯔양은 지난 방송에서 선보인 '떡볶이 먹방'으로 해당 브랜드 떡볶이 품절 사태를 일으키며 소상공인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끼쳤다. 패널들은 쯔양의 영향력을 치켜세우며 연말에 또 다른 좋은 일을 했다고 칭찬을 늘어놨다. 쯔양은 “연말이어서 연탄 봉사도 하고 2억 기부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나이가 어린데 어른스럽다”라고 칭찬을 건넸다. 양세형은 “현무 형도 이번 생일에 본인 이름으로 1억을 기부했다”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부끄러워했다. 양세형은 “아직 입금을 안 했다고”라고 장난을 쳤고 전현무는 “분할 납부하려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5.11.29. 14:34
[OSEN=박근희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앙상해진 몸매와 함께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뽐냈다. 29일 최준희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준희는 다양한 스타일의 흰색 셔츠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셔츠 앞면에는 딸기, 바나나 등 과일 프린팅이 새겨져 있어 상큼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평소 꾸준한 자기관리로 화제를 모았던 최준희는 사진 속에서 더욱 깡마르고 앙상해진 몸매를 드러냈다. 작은 얼굴과 대비되는 가녀린 팔다리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패션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풍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셔츠 소화력 무슨 일”, "부러질 듯한 몸매, 건강 꼭 챙기길", "점점 분위기가 깊어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1990년대 최고 인기배우였던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또한 최준희는 41㎏의 몸무게를 인증하며, 최고 체중 96㎏ 때보다 55㎏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최준희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5.11.29. 14:21
[OSEN=유수연 기자] 배우 박진주가 오늘(30일)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박진주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소속사 프레인TPC는 “오랜 시간 깊은 신뢰를 쌓아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박진주의 새 출발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예비 신랑이 비연예인이라는 점을 고려해 조용한 예식을 준비했다. 공개된 웨딩 사진 역시 화제를 모았다. 심플한 순백의 드레스와 올림 머리로 러블리한 매력을 살린 웨딩 화보는 박진주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그대로 담아냈다. 특히 결혼을 앞두고도 활발히 활동했던 박진주는 최근 방송된 KBS2 ‘10cm의 쓰담쓰담’에서 “생각 이상으로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너무 바빠서 미칠 것 같은데, 인사드리고 싶었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MC 권정열이 “너무 예쁘다”고 감탄하자, 그는 “얼마나 예쁘냐?”라고 받아치며 센스를 폭발시키기도 했다. 무대 위에서도 박진주의 ‘예비신부 텐션’은 이어졌다. 최근 대만 ‘Princess All Stars in Concert’에서는 뮤지컬 넘버 ‘끝까지 끝은 아니야’를 열창하며 “지금까지 잘해왔다”는 메시지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부른 데이식스 ‘Welcome to the Show’는 ‘날 골라줘서 고마워’, ‘내 전부를 바칠게’ 등 가사 때문에 “예비신랑에게 보내는 프러포즈송 아니냐”는 반응을 모으기도 했다. 박진주는 영화 ‘써니’로 데뷔한 이후 ‘그 해 우리는’, ‘사랑의 불시착’, ‘질투의 화신’,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다.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도 솔직함과 유쾌함으로 사랑받았다. 결혼 이후에도 배우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간다. 소속사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박진주 배우에게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5.11.29. 14:20
[OSEN=정승우 기자] 이현중(25, 나가사키 벨카)이 중국 베이징을 침묵시켰다. 3개월 전의 눈물을 지웠고, 7년 만의 중국 원정 승리를 홀로 끌어냈다. 그것도 3점슛 9개, 33점 14리바운드라는 압도적 퍼포먼스였다. 한 마디로 '국가대표 에이스'가 누구인지 정확히 증명한 밤이었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FIBA 랭킹 56위)은 28일(한국시간) 베이징 우커쑹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1차전에서 중국(랭킹 27위)을 80-76으로 제압했다. 배당률 1.02 대 10.50. 객관적 전력 열세, 홈의 압도적 분위기까지 모든 불리함을 뚫고 만들어낸 값진 승리다. 중국전 승리는 3년 만, 중국 원정 승리는 무려 7년 만이다. 결정적 이유는 단 하나, 한국엔 이현중이있었다. 경기 시간 38분 27초 동안 그는 14개의 3점슛을 던져 9개를 꽂아 넣었고, 33점 14리바운드로 원맨쇼를 펼쳤다. 초반 기선 제압, 추격 흐름 차단, 4쿼터 결정적 순간 모두 이현중의 손끝에서 경기가 갈렸다. 시작부터 분위기는 달랐다. 한국은 1쿼터 초반 중국을 약 5분간 무득점으로 묶었고, 이현중의 연속 3점포로 경기 흐름을 확실히 장악하며 24-16으로 리드했다. 전반은 47-34. 베이징 체육관은 조용해졌다. 3쿼터 중국이 높이를 앞세워 다시 추격하자, 이현중은 또다시 외곽포로 응수했다. 4쿼터 종료 4분여 전 77-58, 19점 차까지 만들며 사실상 승부를 끝내는 듯했지만 중국은 장전린·가오스옌의 연속 3점으로 79-76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한국은 흔들리지 않았다. 마지막 수비에서 중국의 두 차례 3점을 모두 봉쇄했고, 안영준이 공격 리바운드 후 자유투로 점수 차를 벌리며 승리를 확정했다. 현지 중국 매체도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시나스포츠'는 "중국이 한국에 두 자릿수 점수 차로 뒤진 가장 큰 이유는 이현중을 막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중국은 그에 대한 수비 전략이 전혀 없었다"라고 혹평했다. '소후닷컴'은 "중국 대표팀은 이현중에게 완전히 무너졌다"라고 했고, '티탄저우바오'는 "결정적인 순간 이현중의 3점이 체육관을 침묵시켰다. 일부 관중은 종료 5분 전 이미 경기장을 떠났다"라고 전했다. 이날 한국은 이현중 외에도 이정현(13점 7어시스트), 안영준(13점 6리바운드), 하윤기(8점), 이승현(8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팀 플레이에서도 완승했다. 전희철 감독 대행은 "짧은 훈련 기간에도 선수들이 준비한 걸 잘 보여줬다. 다만 4쿼터 리드 상황에서 나온 턴오버는 개선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현중은 승리 인터뷰에서 모든 공을 동료에게 돌렸다. 그는 "혼자서는 절대 이 정도 활약을 할 수 없다. 동료들이 좋은 스크린을 걸어줬고, 내가 열렸을 때 공을 정확히 넣어줬다. 다음 경기는 더 잘하도록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은 12월 1일 원주 DB프로미아레나에서 중국과 리턴 매치를 치른다. 베이징에서의 울림이 한국 홈까지 이어질지, 이제 시선은 원주로 향한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5.11.29. 14: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태우가 손호영의 결혼을 반대했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god의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가 출연했다. 이상민은 아직 미혼인 데니안, 손호영에게 결혼 생각이 없는지 물었고 데니안은 “결혼 생활을 보면 부럽기도 한데 혼자 너무 오래 살다 보니.. 너무 익숙해서 ‘이게 될까’ 걱정이 시작된다”라고 말했다. 손호영은 “주변에서 계속 그런다 ‘형 하면 안 돼’, ‘하지 마’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우는 격하게 공감하며 “god에 영원한 오빠는 존재해야 한다. 우리의 중심이었던 손호영은 언제나 우리 팬들에게 영원한 오빠로 남아줬으면”이라고 말했고, 데니안은 “못됐다”라고 반응했다. 김태우는 데니안은 결혼해도 상관없다고 말해 데니안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아형’ 멤버들은 손호영에게 왜 윤계상 결혼식에서만 울었는지 물었고 손호영은 “유일하게 계상이 형 때만 아무것도 안 했다. 온전히 (결혼식을) 봤다. god 초반에 정말 많이 붙어 다녔다. ‘호상커플’”이라며 윤계상을 향한 각별했던 마음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 형님’ 임혜영([email protected])
2025.11.29. 13:4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가수 은지원이 결혼 후 아내에게 받는 특급 내조를 자랑했다. 29일 전파를 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상렬이 MC 이요원과 은지원, 박서진을 KBS 구내식당으로 초대해 토크를 나눴다. 은지원은 결혼 생활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결혼을 하고 정말 좋다"고 극찬했다. 그는 "너무 편해졌다. 와이프가 다 해주니까"라며 결혼 후 생활을 "호텔에서 사는 것 같다"고 비유했다. 이어 은지원은 아내가 자신을 챙기는 수준을 설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내가 하려고 하면 본인이 또 해야 한다고 막는다"고 밝히며, 아내가 자신을 "사회복지사처럼" 세심하게 챙겨준다고 극찬했다. 아내의 완벽한 내조 덕분에 은지원은 집에서 손이 덜 가는 남편이 되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 유머러스하게 설명하며, "나는 양말 위치만 알면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5.11.29.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