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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윤남노, 용산에서 눈물 쏟았다 "전 여자친구 용산 살아" ('홈즈')[순간포착]

[OSEN=연휘선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윤남노 셰프가 열애사를 언급�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약칭 홈즈)'에서는 박은영, 윤남노 셰프가 김숙과 함께 '흑백요리사' 시리즈에서 활약한 셰프들의 매장과 집 임장을 다녔다.  이날 윤남노는 히든셰프로 출연해 김숙, 박은영 셰프와 서울 용산구 일대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매장 임장을 떠났다. 실제 '흑백요리사' 시리즈 셰프들의 식당 절반 이상이 서울 용산과 강남에 밀집된 것으로 알려진 바. 그 이유를 살펴보기 위해서였다.  이와 관련 박은영 셰프는 "안정적으로 매장을 굴릴 수 있는 곳이다. 기본적으로 안전빵'이라고 평했다. 다만 윤남노 셰프는 "용산이 조금 더 낭만이 있는 동네"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윤남노 셰프는 한파에 몸서리 치며 눈물까지 보였다. 김숙이 "너 콧물 좀 닦자"라고 말하자, "아니다. 눈물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낸 것. 심지어 그는 "전 여자친구가 용산에 살았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05.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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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러 가서도 예쁜 여자 쳐다봐”…아내 폭로에 서장훈·박하선 ‘역대급 질색’ ('이혼숙려캠프')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이혼과 재결합을 반복한 부부의 파란만장한 사연 뒤에, 남편의 멈추지 않는 '시선' 문제가 있었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캠프의 막이 오르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됐다. 결혼과 이혼, 재결합을 반복하며 실질적인 결혼 생활은 4개월 남짓이라는 52세 남편과 46세 아내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이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로 남편의 '여자 문제'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아내는 “결혼 전부터 여자 쳐다보는 문제로 싸웠다”며 “쇼핑몰에만 가면 남편의 눈이 가출한다. 나는 남편의 눈을 보고 얘기하는데 남편은 여자를 이리저리 보느라 정신이 없다”고 토로했다. 심지어 아내는 “이 사람이 음란한가 싶어 이해가 안 갔다”며 고통스러웠던 심경을 전했다. 실제로 길거리에서 여성을 힐끔거리는 남편의 영상을 본 서장훈은 “침을 왜 이렇게 삼키냐. 왜 이렇게 쳐다보냐”며 황당해했고, 박하선 역시 “혀는 왜 자꾸 날름거리시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에 남편은 “음흉한 시선이 아니라 그냥 일반적으로 본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서장훈은 “얼굴은 가만히 있는데 눈만 계속 돌아가더라”며 날카롭게 반박했다. 무엇보다 모두를 경악게 한 것은 '이혼하는 날'의 일화였다. 아내는 “법원 이혼 대기실에서 기다리는데, 세련되고 예쁜 여자가 나오니까 남편 고개가 그쪽으로 돌아가더라”고 폭로했다. 이혼 도장을 찍기 직전까지도 다른 여성을 쳐다보는 남편의 모습에 출연진은 역대급 질색 리액션을 보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5.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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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영수, 장미에게 "보은하고 싶다"···의미심장 호감('나솔사계')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장미와 22기 영수가 대화 끝에 미적지근한 결론을 냈다. 5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2기 영수를 마음에 둔 장미와 장미에 대해 묘한 마음이 있는 22기 영수의 대화가 공개됐다. 장미는 “슈퍼 데이트권을 따면 22기 영수에게 쓸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22기 영수는 “제 마음이 호감인지 어쩐지 조금 헷갈린다. 장미에 대해 보은을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데프콘은 “남자 입에서 ‘보은’이라는 말이 나온 이상 끝났다”라며 단호하게 진단했다. 장미는 “제가 신청을 했다고 해서 보은으로 하는 건 제가 싫다. 심플하게 생각하시면 좋겠다”라며 22기 영수를 설득했다. 22기 영수는 “하루만 더 있으면 좋을 텐데. 결론은 아무래도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후회가 안 될 거 같다. 그래서 장미 님 생각도 들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고, 장미는 뜻대로 하라고 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05.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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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결혼·이혼·재결합’ 무한반복 부부에 충격…"실제 같이 산 건 고작 4개월" ('이혼숙려캠프')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방송인 서장훈이 역대급 속도로 이별과 만남을 반복한 부부의 사연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5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캠프의 막이 오르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됐다. 52세 남편과 46세 아내 부부가 출연해 파란만장한 결혼 생활을 털어놨다. 이날 아내는 출연 이유에 대해 “100% 이혼할 마음으로 신청했다. 내가 살기 위해서”라고 폭탄 발언을 던져 시작부터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3년 전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비혼주의자였던 아내는 "남편이 조폭 아저씨 같은 첫인상이었지만 남자답고 박력 있는 모습에 반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결혼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아내는 "이미 이혼 서류만 세 번을 냈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특히 서장훈을 경악하게 만든 것은 이들의 황당한 타임라인이었다. 부부의 기록에 따르면 2023년 1월 7일 결혼식을 올린 뒤 1월 13일 혼인신고를 마쳤으나, 불과 11일 뒤인 1월 24일 별거에 돌입했다. 결혼식을 올린 지 단 2주 만에 아내가 집을 나간 것이다. 이후 부부는 2023년 6월 정식 이혼했으나, 약 2년의 공백기를 거쳐 2025년 10월 재결합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결혼 4년 차인데 실질적으로 같이 산 기간은 4개월 남짓인 거냐”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5.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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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미스터 킴은 술병 났는데···26기 경수에 마시던 물 먹여줘('나솔사계')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국화가 26기 경수에게 쏠리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했다. 5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6기 경수와 국화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도저도 손을 쓰지 못했던 미스터 킴은 술자리에서 분위기를 위해 벌주를 연거푸 마시며 못 마시는 술을 이겨내다 숙소로 돌아왔다. 국화는 26기 경수가 설거지 중이자 그 옆에서 물을 마셨다. 26기 경수가 목 말라하자 국화는 "제가 먹여드려요? 입 댄 건데, 입 대셔도 돼요"라며 손수 물을 먹여주며 26기 경수와 부쩍 가까워진 티를 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05.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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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킴, 국화 위해 벌주 마셨다 "술 못해도 국화 위해 버텨"('나솔사계')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미스터 킴이 못하는 술을 마셨다. 5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술 게임이 벌어졌다. 국화와 26기 경수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난 후 싱숭생숭한 기분으로 술 자리에 참석한 미스터 킴은 술 게임에 번번이 걸렸다. 미스터 킴은 술 담배를 전혀 안 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미스터 킴은 “약해 보이고 싶지 않았다. 마음을 준 여성분이 술을 즐길 줄 아는 분이어서, 약해 보이고 싶지 않았다”라며 국화에게 어필했다. 국화는 “충분히 멋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좀 쉬러 가셔야 할 거 같다”라며 미스터 킴을 달랬다. 28기 영수가 미스터 킴을 부축하며 숙소로 돌아갔다. 미스터 킴은 “날 좋게 봐줬겠지? 나 진짜 국화 님 아니었으면 술 안 마셨다”, “22기 영수님은 술 안 마셨잖아. 난 술 못 먹거든요. 그런데 난 마셨어. 왜냐하면 국화님이 계셨거든”라며 술 주정을 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05.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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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킴, 국화X26 경수 밀회에 안달복달 "흥겹지 않아"('나솔사계')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미스터 킴이 국화와 26기 경수를 의식했다. 5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26기 경수와 국화의 달달한 대화가 오갔다. 두 사람은 별것 아닌 것으로도 내내 웃음을 터뜨렸고, 국화의 외모를 서로 칭찬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 미스터 킴은 방에 들어가는 두 사람을 지켜보며 어쩔 줄 몰라 했다. 미스터 킴은 “안으로 들어가네? 나는 데이트 따내서 얘기하는 걸 저 양반은 그냥 대화를 하네”라며 입술을 잘근잘근 씹었다. 미스터 킴은 “국화가 오면 같이 들어가려고 했다. 언제 오나 보자, 했는데 안 오더라. 오자마자 국화랑 26기 경수가 방에서 어떤 이야기를 어떤 심도로 주고 받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신나게 놀 상태가 아니었다”라며 초조한 마음을 드러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05.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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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 정호근, 드라마 촬영 중 귀신 목격 "놀라서 대사 다 날아가" ('특종세상')[순간포착]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출신 무속인 정호근이 '특종세상'에서 무속인이 된 속사정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정호근이 출연해 근황을 밝혔다.  정호근은 이날 후배 연기자 김덕현을 만나 연기자 시절을 회상했다. 실제 신당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정호근을 위해 김덕현이 겨울 산행을 준비한 것이었다.  악역 전문 배우로 승승장구하던 그가 12년 전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되며 화제를 모은 터. 정호근은 당시에 대해 "몸이 많이 아팠다. 이곳저곳이 아팠다. 특히 배가 아팠다. 그런데 병원 가면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 귀에 소리가 들렸다. 어떤 때는 벌이 웨엥 거리는 소리가 하루 종일 들렸다. 이비인후과를 갔더니 또 모른다고 하더라. 보이는 것이 있고, 귀에 들리는 것이 있으니까 정신병인가 싶어서 굉장히 심각하게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용하다는 점집을 가자 믿기 어려운 말을 들었다. ‘너도 무당이다!’라고. 너무 흥분해서 점상을 확 들어 엎었다. 할 소리 못 할 소리가 따로 있지 얻다 대고 무당이냐고 했다. 나는 뜻을 배우에다 두고 있는데 무당하라니 하고 싶겠나. 얼마나 괴로웠겠나"라고 회상했다.  특히 정호근은 "‘광개토 대왕’ 풍발할 때 제일 힘들었다. 현장에 먼저 올라가서 앉아있는 적이 많았다. 뭐가 이렇게 보이는 거다. 옆에 장신구를 단 여자가 와서 ‘안녕하세요’ 라고 하더라. 일찍 오셨네요 하고 있는데 느낌에 저 사람은 보조 출연 하는 분이 아닌 것 같더라. 딱 다시 보면 없어졌다. 이렇게 되면서 외웠던 대사가 놀라서 다 날아갔다"라고 고백했다.  김덕현이 "우리한테 표현도 안 했다"라며 안타까워 하자, 정호근은 "마누라하고 자식들 없었으면 내가 어떤 길을 택했을까 생각도 했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N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05.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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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딘딘에 거침없는 속마음..."사실 내 취향 아냐, 길거리였으면 두들겨 맞았다" ('차가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차가네’ 배우 차승원이 막내 딘딘을 향해 살벌하면서도 유쾌한 '매운맛 팩폭'을 날렸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에서는 매운맛 사업 확장을 위해 와사비의 성지인 시즈오카로 향하는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멤버들을 위해 요리 실력을 발휘하는 딘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딘딘은 형들을 대접한다는 생각에 한껏 고무된 모습으로 요리를 준비했다. 특히 요리 중간중간 “쏘 굿!”이라고 크게 외치며 여유만만한 '허세 요리사'의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멀리서 이를 지켜보던 '차셰프' 차승원의 반응은 싸늘했다. 딘딘의 거듭되는 추임새와 허세를 듣던 차승원은 곁에 있던 추성훈에게 나지막이 *죽일까?”라고 물으며 진심 섞인(?) 농담을 던졌다. 이에 추성훈은 한술 더 떠 “한번 죽여주세요 제발”이라고 간절하게 맞장구를 쳐 막내 저격 동맹을 결성했다. 차승원의 거침없는 속마음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딘딘을 바라보며 “사실 내 취향은 아니야. 길거리에서 만났으면 쟤 두들겨 맞았어 나한테”라며 차원이 다른 매콤한 애정 표현을 쏟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차가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5.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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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중동 안간다!’ 네덜란드 명문팀 페예노르트에서 러브콜…황인범 동료 될까

[OSEN=서정환 기자] FC서울을 떠나 자유계약 신분인 제시 린가드(34)가 유럽명문팀의 러브콜을 받았다.  영국 매체 ‘더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페예노르트의 사령탑 로빈 반 페르시 감독이 린가드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함께 뛰었던 옛 동료를 네덜란드에서 다시 불러들이겠다는 구상이다. 반 페르시는 잉글랜드와 이탈리아 구단들의 경쟁을 제치고 린가드 영입을 성사시키길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린가드에게는 울버햄튼, 제노아, 친정팀 웨스트햄 등 복수의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린가드는 다음 주 안으로 차기 행선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페예노르트는 현재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2위에 올라 있다. 선두 PSV 에인트호번과는 승점 17점 차로 역전은 어려운 상황이다. 린가드의 페예노르트행이 결정된다면 ‘패스마스터’ 황인범과 동료가 된다. 황인범 역시 FC에서 뛰었던 인연이 있다.  린가드는 지난 2년간 FC서울에서 활약하며 공식전 67경기 출전, 19골 10도움을 기록했다. K리그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남긴 그는 이제 커리어 후반부의 중요한 선택지를 앞두고 있다. 중동에서 개인훈련을 한 린가드는 중동행이 거론되기도 했다. 린가드가 원하는 프리미어리그 복귀는 사실상 어렵다는 비관론이 우세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05.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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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추성훈이 언급한 '탄 만두'에 분노..."시끄러 EC, 가위로 탄 거 잘라줬잖아" ('차가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차가네’ 모델 차승원과 파이터 추성훈이 '탄 만두' 하나로 유치하면서도 살벌한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5일 전파를 탄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에서는 매운맛 사업 확장을 위해 와사비의 성지인 시즈오카로 향하는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시즈오카 숙소로 돌아와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만두를 굽기 시작한 추성훈은 곁에 있던 차승원을 백허그로 다정하게 안으며 회심의 흑역사를 소환했다. 추성훈은 지난 태국 출장 당시 차승원이 요리 도중 만두를 새까맣게 태웠던 사건을 언급하며 “거기서 실패하셨잖아요. 엄청 타가지고 난리 났잖아요”라며 제대로 차승원을 '긁기' 시작했다. 당시 추성훈은 새까만 만두를 보며 “이걸 어떻게 먹냐”고 타박하며 차승원의 요리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낸 바 있다. 자신의 아픈 손가락인 '탄 만두' 이야기가 나오자 차승원은 즉각 폭발했다. 그는 특유의 카리스마 섞인 말투로 “시끄러 EC!”라고 외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차승원은 “없는 살림에 라면에 넣어서, 탄 거 가위로 다 잘라줬는데!”라며 정성을 다해 탄 부분을 오려내 대접했던(?) 억울한 사연을 토로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차가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5.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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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kg' 풍자 "나 살쪘다고 한 사람들이 더 살 찌고 있어" 당당 (한혜진)[순간포착]

[OSEN=연휘선 기자] 유튜버 풍자가 다이어트 성공 후 확 달라진 자태를 뽐냈다.  모델 한혜진은 5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축제가 이렇게 재미있는 거였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절친한 동생 풍자와 엄지윤을 만나 화천 산천어 축제로 향했다.  이 가운데 풍자는 한혜진의 차 앞에 서며 "내가 번호판 가려주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엄지윤은 "이제 번호판 다 안 가려진다. 반 정도 보인다"라며 놀라워 했다.  실제 풍자는 위고비 주사까지 맞고 부작용을 겪으면서도 최근 27kg 체중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한혜진과 엄지윤 사이 몰라보게 달라진 풍자의 자태가 놀라움을 자아낸 것이다.  풍자가 감량에 성공한 사이 정작 엄지윤은 전보다 살이 오른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한혜진이 깜짝 놀라자, 엄지윤은 "생존지방이다"라며 멋쩍어 했다. 풍자는 "요즘 제가 느끼는게, 제가 살 빼기 전에 막 저한테 살쪘다고 뭐라 하던 사람들이 점점 살이 찌고 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엄지윤은 "다들 모델 몸매 됐다고 뭐라 하는 거냐"라고 반박해 웃음을 더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05.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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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국까지 3점슛 5방 터졌다!’ LG, 삼성 28점차 대파하며 3연승

[OSEN=서정환 기자] 베테랑 장민국(37, LG)의 외곽슛까지 폭발했다.  창원 LG는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에서 서울 삼성을 79-107로 대파했다. 3연승을 달린 LG는 27승 11패로 선두를 달렸다. 2연패를 당한 삼성(12승 25패)은 9위다.  싱거운 승부였다. 1쿼터에 일찌감치 승패가 갈렸다. 아셈 마레이가 1쿼터부터 12점, 7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했다. LG는 26-18로 달아나며 8점을 앞섰다.  변수는 장민국이었다. 1쿼터부터 3점슛 두 방을 터트린 장민국은 2쿼터에 두 번 더 터졌다. 장민국이 전반에만 3점슛 4방, 80%를 기록한 LG가 61-33으로 28점을 앞서 승부를 결정했다.  장민국은 3쿼터에도 3점슛을 쉬지 않았다. LG가 87-51까지 36점차까지 앞섰다. 더 이상의 경기는 의미가 없었다. 4쿼터에 후보선수들이 대거 투입됐다.  장민국은 3점슛 5개로 15점을 폭발시켜 친정팀 삼성에 비수를 꽂았다. 마레이가 22점, 13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유기상은 14점을 보탰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05.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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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설 No" 김종국, ♥아내와 부부 싸움 거의 없어('옥문아들')[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종국이 부부 싸움 질문에 단호하게 아니라고 답했다. 5일 방영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부부 싸움 다음 날 둘째가 생긴 소이현의 사연이 공개됐다. 소이현은 “되게 격하게 파이트를 붙고, 둘 다 한 잔하는 걸 좋아하니까, 기분 좋게 풀고 그날 이후에 여자친구들 모임이 있어서 나갔는데 한 친구가 임신을 했다. 그런데 그 친구랑 증상이 똑같더라. 임신한 친구가 약국에 가서 임신 테스트기를 사서 저에게 줬다. 그런데 그날도 싸우고 나왔다”라며 당시를 설명했다. 양세찬은 “자주 싸우네”, 송은이는 “이 정도면 같이 사는 게 용하네”라며 놀랐다. 이에 김승수는 김종국에게 "부부 싸움 자주 하냐"라고 물었다. 김종국은 “저희는 부부 싸움을 거의 안 한다. 서로 정말 관여를 하지 않는다”, “서로 오랜 세월을 따로 살았는데, 서로에 대해 어떻게 관여를 하냐”라며 현명한 답을 내놓았다. 김승수는 “같이 살기는 하는 거냐”라며 자꾸만 음모론을 내놓아 김종국을 어이없게 만들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05.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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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차승원, 근육 유지 비결은 달걀..."하루 30알은 기본, 장볼 때 60알 사와" ('차가네')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차가네’ 모델과 파이터가 모인 ‘차가네’ 조직원들이 남다른 단백질 사랑을 과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에서는 매운맛 사업 확장을 위해 와사비의 성지인 시즈오카로 향하는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의 장바구니를 가득 채운 주인공은 다름 아닌 ‘계란’이었다. 가장 먼저 행동에 나선 것은 토미와 추성훈이었다. 두 사람은 익숙한 듯 계란 코너로 향했고, 토미는 거침없이 계란 20알을 카트에 담았다. 이를 지켜보던 대니구는 카트 안을 꽉 채운 계란 더미를 보고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동안 엄청난 계란 소비량을 자랑해온 ‘차가네’ 멤버들. 앞선 여행에서 조직의 리더 차승원은 “두 판은 사야 해”라며 아예 “계란 60알을 사라”는 특단 조치를 내려 멤버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실제로 이들은 아침과 저녁 식사만으로 하루 평균 30알의 계란을 기본으로 소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추성훈과 토미 등 완벽한 피지컬을 유지해야 하는 멤버들에게 계란은 선택이 아닌 필수였던 셈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차가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5.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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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시즈오카 야산서 '매운맛' 제대로 봤다...야생 와사비 잎 먹고 "잠깐만" ('차가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차가네’ 추성훈이 시즈오카의 야생 매운맛 앞에 당황했다. 5일 전파를 탄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에서는 매운맛 사업 확장을 위해 와사비의 성지인 시즈오카로 향하는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멤버들은 방금 따온 신선한 생와사비를 보고 호기심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와사비 뿌리뿐만 아니라 잎도 먹을 수 있다는 설명에 추성훈은 직접 냄새를 맡으며 관심을 보였다. 거침없이 와사비 잎 시식에 나선 추성훈은 한 입 베어 물자마자 "호우우!"라며 예상치 못한 비명을 질러 현장을 폭소케 했다. 멤버들이 "맵냐"고 묻자, 추성훈은 파이터의 자존심을 세우려는 듯 "아냐, 아냐. 매운 거... 오우 잠깐만, 약간"이라며 말을 더듬고 당황하는 기색을 역력히 드러냈다. 그는 이내 정신을 차린 듯 "엄청 매운맛은 안 나지만 와사비 맛은 확실히 난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혹독한 시식 이후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반전 매력의 캠핑장이었다. 아기자기한 캠핑카와 야외 욕조, 그리고 멤버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된 '와사비 웰컴 푸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차가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5.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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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박보검·변우석 미모에 감탄했다 혼쭐 "인교진, 애정신에 분노"('옥문아들')[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소이현이 배우 부부로서 피할 수 없는 애정신에 대한 서로의 반응을 전했다. 5일 방영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소이현이 등장했다. 홍진경은 “드라마에서 애정신이나 키스신을 찍으면 인교진은 뭐라고 하냐”라고 물었다. 소이현은 “진짜 진한 멜로는 인교진은 안 보고 넘긴다. 어쩌다 보면 문자가 온다. 적당히 해라, 이런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이현은 “제가 박보검이나 변우석이 잘생겼다고 보고 있으면 둘째가 와서 저를 때린다. 아빠인 인교진이 더 잘생겼다고 막 혼낸다”라며 아이들 앞에서 혼이 난 경험을 밝혔다. 소이현은 “둘째가 ‘아빠가 더 좋지?’라고 묻는다”라며 둘째의 아빠 사랑을 밝히며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05.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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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인교진과 성급한 결혼 발표 "김희애 응원 덕에 힘냈다"('옥문아들')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소이현이 인교진과의 결혼으로 주변의 만류가 있었다고 말했다. 5일 방영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소이현이 등장했다. 배우 인교진과 부부로 예능, 드라마에서 활약 중인 소이현은 31살 나이에 결혼했다. 소이현은 “31살에 결혼을 했는데 제 또래 여배우들 중 결혼한 사람이 저뿐이었다. 제가 일할 때 좀 풀릴 때였다. 한 단계만 올라가면 제가 원하는 걸 할 수 있을 정도였다. 그런데 결혼을 한다고 하니, 작품이며 CF가 들어올 때라서 회사에서 ‘미쳤냐’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소이현은 “인교진을 알고 지낸 지 오래됐는데, 서른이 넘어가니까 괜히 급해진 마음이 들었다. 일이 잘 될수록 마음이 공허했다. 서른 된 날에 인교진이 고백했고, 어차피 오래 알았으니 그냥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런 소이현을 응원한 건 김희애였다. 소이현은 “김희애 선배랑 친분이 없었는데 결혼 축하 인사를 하셨다. 빨리 결혼하고, 빨리 애 낳고 복귀하는 게 좋다고, 영리한 거라고 하셨다. 그 말에 용기를 얻었다”라며 김희애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05.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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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억 자가' 최화정, 포르X 뽑고 당일치기 부산行 ..."갈비·밀면·물떡 흡입했다" ('안녕하세요')

[OSEN=박근희 기자] 최화정이 과거 슈퍼카 길들이기를 위해 감행했던 역대급 ‘부산 먹방 왕복기’를 공개했다.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이것' 넣어 더 특별한 두그릇 뚝딱 최화정의 냉이 된장찌개 (+수제 삼각김밥)’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은 최화정에게 최근 화제인 ‘흑백요리사’ 시청 여부를 물었고, 최화정은 “봤다. 부산에서 장어 하시는 분이 부채질하며 요리하는데 부채가 다 탔더라. 거기 가보고 싶더라”며 미식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어 마지막으로 부산에 간 게 언제냐는 질문에 최화정은 5년 전임을 밝히며 남다른 에피소드를 소환했다. 그녀는 “예전에 포르X를 새로 뽑았는데, 차를 길들여야 한다고 해서 부산에 갈비를 먹으러 갔다 왔다. 당일치기로”라고 밝혀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최화정은 당시를 회상하며 “내려가서 갈비 먹고, 밀면을 쫘아아악 먹었다. 물떡도 먹고 정말 제대로 먹고 왔다”며 특유의 유쾌한 화법으로 ‘부내’ 나는 미식 투어의 정점을 찍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5.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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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과 정상대결' 펩 과르디올라 "결승전 대결은 언제나 환영한다"

[OSEN=서정환 기자]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이 정상에서 맞붙는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는 5일(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3-1로 꺾고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을 통과하며 웸블리행을 확정했다. 결승 상대는 과거 자신의 수석코치였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아스널이다. 결승전은 3월 22일 열린다. 문제는 이 한 경기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다. 두 팀은 프리미어리그, FA컵,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모두 생존해 있다. 특히 4월 18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리그 맞대결은 우승을 가를 사실상의 타이틀 결정전이 될 수 있다. 과르디올라는 “좋은 팀들이 시즌 막판까지 살아남으면 이런 일이 벌어진다”며 “결승에서 맞붙는 건 언제나 환영”이라고 말했다. 경험에서 나온 말이다. 그는 바르셀로나 시절 조제 무리뉴의 레알 마드리드와 리그·국왕컵·챔피언스리그를 가로지르는 ‘지옥의 연속 대결’을 치른 바 있다. 컵대회 결승은 내줬지만, 리그와 유럽 정상은 차지했다. 잉글랜드에서도 비슷한 기억이 있다. 2022년 위르겐 클롭의 리버풀과 프리미어리그, FA컵에서 연속 격돌했고, 리그 우승은 맨시티가 차지했다. 당시 무산됐던 ‘챔피언스리그 결승 빅매치’의 아쉬움은 여전히 회자된다. 이번엔 아스널이다. 아르테타가 아스널을 본격적인 우승 경쟁팀으로 끌어올린 이후 두 팀의 긴장감은 계속 고조돼 왔다. 아스널이 6년간 이어진 무관의 사슬을 끊기 위해서는, 결국 스승 과르디올라를 넘어야 한다는 점도 분명하다. 현재 리그 순위에서는 맨시티가 승점 6점 차로 뒤져 있지만, 아직 모든 가능성은 열려 있다. 컵대회와 유럽 대항전까지 고려하면, 두 팀이 시즌 막판까지 여러 무대에서 반복 충돌하는 시나리오도 충분히 현실적이다. 뉴캐슬전에서 맨시티는 완벽에 가까웠다.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합계 5-0을 만들었고, 관중들은 하프타임부터 웸블리 원정을 준비했다. 과르디올라는 두 번째 골에 유난히 격한 세리머니를 보였다. 이번 시즌이 그의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추측 속에서, 그 제스처는 더 많은 해석을 낳았다. 카라바오컵 결승은 과르디올라의 맨시티 감독 커리어 11번째 결승전이다. 반면 아르테타는 두 번째다. 한쪽은 완성의 끝을 향하고 있고, 다른 한쪽은 지배의 시작을 노린다. 잉글랜드 최고의 두 팀, 세계 최고 수준의 두 감독, 그리고 하나로는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큰 연속 빅매치. 이번 봄, 맨시티와 아스널의 충돌은 단순한 결승이 아니라 시즌 전체를 결정짓는 전쟁의 서막이 될지도 모른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05.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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