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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 방 5개 자택 명의는 ♥팽현숙.."월 100만원 용돈 살이" ('안녕한샘요')

[OSEN=유수연 기자] 결혼 38년 차 코미디언 부부 최양락·팽현숙의 ‘경제권 현실’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에는 “38년째 용돈 받고 사는 남편!? 그래도 행복하다는 코미디언 1호 부부의 일상 최양락&팽현숙 부부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규원이 두 사람의 집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경기도 남양주에 거주 중인 부부는 “우리가 금수저가 아니라 자수성가한 케이스”라고 입을 모았다. 팽현숙은 “흙수저도 아니고 돌수저였다. 이사를 13번 정도 했다”고 밝혔고, 현재 거주 중인 집에 대해 “방 5개, 화장실 2개”라고 소개했다. 이에 최양락은 “이 집 명의는 팽현숙이다. 나는 아무것도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팽현숙은 “남편이 집에 없다 보니 계약할 때 사인을 내가 대신하다 보니 다 제 앞으로 됐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경제권에 대한 질문에는 더욱 솔직했다. 팽현숙은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다 관리했다”고 단언했다. 그러자 최양락은 “지금도 용돈 받고 산다. 한 달에 100만 원 받는다”고 구체적인 액수까지 공개했다. 이에 팽현숙은 “돈을 더 많이 주면 집에 안 들어온다. 10원 한 장 없어야 들어온다. 탈탈 털어야 한다”고 받아쳐 폭소를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2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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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철 아내, 조미령 남편과 불륜 들통 후…김미숙·주진모 양가 어른 긴급 회동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김미숙과 주진모, 양가 어른들의 긴급 회동이 성사된다. 1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 연출 한준서, 배은혜, 제작 HB엔터테인먼트) 10회에서는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을 둘러싸고 피할 수 없는 숙명적 만남이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양동숙(조미령)은 남편의 바람 상대가 공대한(최대철)의 아내 이희경(김보정)임을 확인했다. 분을 못 이긴 양동숙이 이희경과 머리채 싸움을 벌이는 충격적인 엔딩은 오늘 방송을 더욱 기다리게 만들었다. 공개된 스틸에는 두 집안에 불어닥친 파란 속에 마주 앉은 나선해(김미숙)와 양선출(주진모)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진중한 눈빛은 그동안의 깊은 고뇌를 짐작게 한다. 과연 이들 사이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이들의 만남이 두 집안의 지독한 악연을 끊어낼 실마리가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공대한과 양동숙의 냉랭한 대면도 포착됐다.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위태로운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잔혹한 진실 속에서 두 사람 사이의 거리감이 걷잡을 수 없이 벌어진 가운데 이들이 닥쳐온 비극을 어떻게 감내할지,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서 어떤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공우재(김선빈)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공대한을 바라보고 있다. 삼촌의 무너진 마음을 묵묵히 위로하는 조카의 모습은 공씨 집안의 든든한 가족애를 보여주며 애잔한 마음을 나눈다고 해 오늘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0회는 1일 저녁 8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2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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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선발 경쟁 어쩌나…이영하 2이닝 6실점→최승용 3이닝 3실점 흔들, 신임 감독 고민 깊어진다 [오!쎈 미야자키]

[OSEN=미야자키(일본), 이후광 기자] 곽빈의 뒤를 받칠 4, 5선발 자원 구하기가 힘들다. 이영하에 이어 최승용도 연습경기에서 김원형 감독의 눈도장을 찍지 못했다.  최승용은 1일 일본 미야자키 히사미네 야구장에서 열린 7이닝 자체 청백전에 청팀 선발투수로 등판해 3이닝 5피안타 2볼넷 1탈삼진 3실점 61구를 기록했다. 2점의 리드를 안고 출발한 1회말부터 크게 흔들렸다. 1사 후 이유찬에게 중전안타를 맞은 뒤 안재석 타석 때 포수 키를 훌쩍 넘기는 황당 폭투로 득점권 위기를 자초했다. 타석에 있던 안재석마저 볼넷으로 내보낸 그는 양의지에게 1타점 2루타, 오명진 상대 1타점 동점 적시타를 연달아 맞았다. 2루주자 양의지는 홈에서 아웃됐고, 그 사이 타자주자 오명진은 2루까지 이동했다. 최승용은 김인태를 다시 볼넷으로 내보냈다. 그리고 김대한 타석 때 폭투를 범해 2사 2, 3루 위기에 몰렸다. 타석에 있던 김대한과도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으나 헛스윙 삼진을 잡고 간신히 이닝을 끝냈다. 1회 투구수가 38개에 달했다.  2-4로 뒤진 2회말 선두타자 홍성호를 유격수 박찬호의 호수비에 힘입어 유격수 땅볼 처리했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윤준호, 박계범에게 연달아 2루타를 맞고 추가 실점했다. 이어진 1사 2루 위기는 김민석을 좌익수 뜬공, 이유찬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극복.  최승용은 안재석-양의지-오명진 순의 중심타선을 만난 3회말 깔끔한 삼자범퇴 이닝을 치르고 이날의 임무를 마쳤다. 투구수는 61개. 직구 최고 구속은 148km까지 측정됐다.  202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두산 2차 2라운드 20순위 지명된 최승용은 6년차를 맞아 이영하, 최원준, 최민석, 양재훈 등과 함께 4, 5선발 경쟁에 뛰어들었다. 한때 ‘레전드’ 선동열 전 감독의 극찬을 받았던 그의 새 시즌 목표는 선발 로테이션 한 축을 맡아 데뷔 첫 풀타임을 소화하는 것이다.  한편 청팀 선발투수로 나선 잭로그는 2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4실점 투구로 몸을 풀었다. 잭로그는 출산으로 인해 일본 미야자키 2차 스프링캠프부터 선수단에 합류했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2.2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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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티파니, 혼전임신 아니고 웨딩사진도 아니다…맞는 건 혼인신고 뿐 [종합]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열애 인정 2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된 가운에 혼전임신, 웨딩사진은 모두 루머인 것으로 확인됐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해 12월 13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변요한 측은 “두 사람이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밝혔고,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며 만남을 이어온 끝에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전제 열애가 알려지고 2개월 후인 지난달 27일,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 열애 인정 2개월 만에 혼인신고라는 점에서 혼전 임신 가능성도 제기됐다. 변요한의 소속사 측은 “혼전임신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전하며 “두 배우는 늘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 분들에게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결혼식 일정 등은 아직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은 가운데 혼전임신 추측으로 한바탕 해프닝을 겪은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갑작스러운 웨딩사진 공개로 다시 한 번 주목 받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에는 ‘티파니·변요한 웨딩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됐다. 핑크 컬러의 수트를 입은 변요한이 같은 컬러의 웨딩 드레스를 입은 티파니 영과 행복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소녀시대 멤버들이 진한 핑크 컬러의 드레스를 맞춰 입고 축하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의견을 냈고, 그 중에서는 진짜 웨딩사진이 아닌 한 네티즌이 AI로 만든 창작물이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됐다. 이에 변요한 측은 “(해당 웨딩사진을) 촬영한 적이 없다”고 밝히며 웨딩사진 확산에 선을 그었다. 한편, 변요한과 티파니 영의 결혼식 일정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고려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2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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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규칙 납셨다' 월드컵서 입 가리고 대화하면 레드카드?...'비니시우스법' 등장

[OSEN=정승우 기자] 입을 가리는 행동도 경고 대상이 될 전망이다.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이른바 '비니시우스 법'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일(한국시간) 선수들이 경기 중 입을 손으로 가리는 행위를 옐로카드 또는 레드카드 사유로 규정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빠르면 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배경에는 최근 불거진 인종차별 의혹이 있다. SL 벤피카의 지안루카 프레스티아니가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향해 입을 가린 채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카메라와 심판의 시선을 피하려는 의도라는 지적이 나왔고, 이를 계기로 관련 규정을 명문화하자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IFAB는 오는 4월 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공식 의결할 가능성이 크다. 선수 간 대화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입을 가려 내용을 숨기려는 행동을 제재하겠다는 취지다. 상대 선수를 향한 발언일 경우에만 적용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이번 개정안은 월드컵을 앞두고 VAR 권한 확대와 함께 추진된다. 월드컵에서는 세컨드 옐로카드 상황과 코너킥 판정까지 비디오 판독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이후 프리미어리그 등 주요 리그 도입 여부도 논의된다. VAR 자체에 대한 전면 재검토도 시작된다. IFAB는 향후 2년간 VAR 시스템 개선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감독이 경기당 두 차례 판정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챌린지 시스템' 도입도 논의 대상이다. 다만 현재로선 기존 VAR 체제를 유지하는 쪽에 무게가 실린다. 경기 지연 행위를 줄이기 위한 규정도 강화된다. 골키퍼의 8초 룰 도입에 이어, 스로인과 골킥 지연 시 심판이 5초 카운트다운을 시작할 수 있다. 교체는 10초 이내에 완료해야 하며, 이를 넘길 경우 교체 선수는 최소 1분간 그라운드에 들어올 수 없다. 부상으로 경기가 중단된 선수 역시 최소 1분간 복귀가 제한된다. 여자 슈퍼리그에서는 골키퍼 치료로 지연이 발생할 경우 필드 플레이어 한 명을 1분간 퇴장시키는 방안도 시범 운영된다. 한편 국제축구연맹(FIFA)은 미국과 공동 개최국인 이란 관련 안보 상황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은 올여름 남자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입을 가리는 행동까지 카드 대상으로 삼겠다는 이번 논의는 논란을 부를 가능성이 크다. 표현의 자유와 경기 내 자연스러운 소통을 어디까지 규제할 것인지, 또 실제 판정 기준을 어떻게 명확히 할 것인지가 향후 쟁점이 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2.2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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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카 타고 금의환향한 김길리…‘밀라노 2관왕’ 다음 행보는 샤넬 광고?

세계적 드림카를 타고 금의환향한 한국 쇼트트랙의 ‘새로운 여제’ 김길리(22)가 특별한 다음 행보를 공개했다. 글로벌 명품 브랜드인 샤넬 모델 발탁을 암시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갔다. 김길리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샤넬 뷰티 인스타그램이 공개한 영상 일부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김길리를 비롯한 세계적 스포츠 스타들의 훈련 장면과 화보 촬영 모습이 담겼다. 김길리는 헬멧을 쓰고 스케이팅을 하는 장면이 일부 공개됐다. 샤넬이 선정한 모델은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하는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활약했던 르네 몽고메리(40·미국)를 비롯해 다이빙 올림피언 가브리엘라 아군데스(26·멕시코), 장대높이뛰기 현역 선수 마리-줄리 보니(25·프랑스), 수영 유망주 썸 유엣 신디 청(20·홍콩) 등 8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에선 암벽등반의 1인자라고 불리는 김자인(38)과 김길리가 모델로 발탁됐다. 눈길을 끄는 선수는 역시 동계 종목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김길리다. 최근 끝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김길리는 여자 1500m와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또, 여자 1000m 동메달까지 더해 자신의 첫 번째 올림픽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그 사이 위상도 달라졌다. 김길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확실히 굳혔다. 폭발적인 스피드가 마치 시속 300㎞로 달리는 이탈리아 명차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닮았다고 해서 생긴 애칭이다. 또, 지난달 24일 귀국 현장에선 람보르기니가 김길리를 위해 최고급 SUV 우루스를 마련해 집까지 배웅하는 ‘쇼퍼 서비스’까지 제공했다. 한 빙상계 관계자는 “이번 대회 유일한 2관왕인 김길리를 향해 광고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실력은 검증됐고, 스타성도 입증된 터라 인기 상승곡선을 그릴 전망이다”고 말했다. 고봉준([email protected])

2026.02.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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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6석 매진하더니…이번엔 9석 ‘앵콜' 단독 콘서트

[OSEN=유수연 기자] 개그맨 겸 가수 유세윤이 ‘6석 완판’ 신화를 넘어 이번엔 9석으로 스케일(?)을 키웠다. 유세윤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이번엔 9석입니다. 감사합니다”, “자꾸 욕심이 나네요”라는 글과 함께 ‘유세윤 앵콜 콘서트 안내사항’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전세계가 기대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6석 전석 매진의 신화”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소개된 안내사항에는 티켓 가격은 상석 4만 원, R석 3만 원, 시야제한석 2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드레스코드는 ‘츄리닝’으로 안내됐다. 이번 공연 역시 생수와 새우깡이 제공되고, 5천 원을 아티스트에게 현금 결제하면 관객 본인이 직접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조건도 그대로 유지됐다. 앞서 유세윤은 서울 강남의 한 코인노래방에서 단 6명만 입장 가능한 ‘역대급 초소규모’ 단독 콘서트를 열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최악의 상황 예상”이라며 △매진 실패 △남자 6명 △극내향인 6명 △초외향인 6명 △노래방 휴점 등을 나열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러나 우려와 달리 6석은 빠르게 전석 매진됐다. 이후에도 그는 “또 다른 최악의 상황”이라며 △미입금자 발생 △노쇼 △공연 중 관객 이탈 등을 걱정하는 글을 덧붙이며 끝까지 ‘B급 감성’ 유머를 이어갔다. 공연장은 체육관도, 소극장도 아닌 1평 남짓한 코인노래방. 방음벽에 둘러싸인 공간에서 펼쳐진 ‘6석 콘서트’는 오히려 진풍경이 됐다. 이번 앵콜 공연은 오는 14일 오후 6시, 서울 압구정의 코인노래연습장에서 열린다. 좌석은 기존 6석에서 9석으로 ‘확장’됐다. 3석이 늘었을 뿐이지만, 유세윤에게는 또 다른 도전이다. 누리꾼들은 “9석이면 대형화 아니냐”, “이제 전국투어 가나요”, “노래 몰라도 입장 가능?”, “스케일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그룹 UV 활동을 비롯해 기존 음악 시장의 문법을 비트는 ‘B급 감성’으로 사랑받아온 유세윤. 6석 완판에 이어 9석으로 돌아온 그의 ‘1평 콘서트’가 또 어떤 진풍경을 만들지 관심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2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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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현실판..톰 크루즈, 영화계 구했다! 넷플릭스 159조원 인수 막아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의 구원자 톰 크루즈(63)가 다시 한번 전면에 나섰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위기에 빠진 극장가를 살려냈던 그가 이번에는 스트리밍 공룡 넷플릭스의 워너브라더스 인수를 막아내며 할리우드 생태계를 지켜냈다는 소식이다. 2월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워너브라더스를 향한 두 달간의 치열한 인수전을 끝내고 이번 주 최종적으로 발을 뺐다. 이 배경에는 톰 크루즈의 강력한 반발과 물밑 작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프로젝트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톰 크루즈는 스트리밍 업체가 이토록 전통 있고 권위 있는 영화사를 인수한다는 아이디어 자체에 격노했다"라며 "그는 이 거래가 성사되면 영화들이 극장 개봉을 거치지 않고 스트리밍으로 직행하게 되어 결국 영화 산업의 종말을 초래할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귀띔했다. 또한 톰 크루즈는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고위층에게 자신의 반대 의사를 매우 강력하게 피력했으며, 넷플릭스 인수가 현실화될 경우 '파업'까지 불사하겠다는 뉘앙스를 풍긴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그가 지난 1월 5년간 푹 빠져 지내던 영국 런던 생활을 돌연 청산하고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돌아간 이유 역시 이 인수 건을 막기 위해 막후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위함이었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앞서 파라마운트에서 30년간 몸담으며 '탑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등 굵직한 흥행작을 탄생시켰던 톰 크루즈는 지난 2024년 1월 워너브라더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하지만 넷플릭스가 워너브라더스를 삼키려 하자 직접 팔을 걷어붙인 것. 넷플릭스의 입찰 포기로 인해 이제 파라마운트가 820억 파운드(한화 약 158조 8,000억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 인수전에서 승기를 잡게 됐다.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극장 개봉'이라는 영화 산업의 본질을 지지하는 파라마운트의 방향성은 톰 크루즈가 강력히 지지하는 바이기도 하다. 측근은 "모든 것이 톰이 원하는 대로 잘 풀렸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넷플릭스의 테드 서랜도스와 그렉 피터스는 "우리가 협상했던 거래는 주주 가치를 창출했겠지만, 우리는 항상 규율을 지켜왔다"며 "적절한 가격에 '있으면 좋은' 것이지 어떤 가격에라도 '반드시 가져야 하는' 것은 아니었다"라고 인수 철회 입장을 밝혔다. 반면 데이비드 자슬라브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CEO는 "이사회에서 파라마운트 합병안을 채택하면 주주들에게 엄청난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뼛속까지 '시네필'인 톰 크루즈가 영화계를 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팬데믹 당시 '미션 임파서블 7' 촬영을 강행하며 철저한 방역 지침으로 업계의 롤모델이 되었고, 전 세계 15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린 '탑건: 매버릭' 개봉 당시에도 스트리밍 직행 유혹을 끝까지 뿌리치고 극장 개봉을 고집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2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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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읏맨 럭비단, 1~11일 일본 오사카 해외 전지훈련 “팀 역량 끌어올리겠다”

[OSEN=길준영 기자] OK금융그룹 읏맨 럭비단이 해외 전지훈련에 나선다.  OK금융그룹은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일본 오사카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해외 전지훈련은 3월 28일 개막하는 ‘2026 전국 럭비 실업 리그(이하 실업 리그)’를 대비해 현지 팀과의 합동훈련 및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과 조직력을 끌어올려 팀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읏맨 럭비단은 지난 1월 전라남도 해남에서 실시한 1차 전지훈련에서 체력 강화와 컨디션 회복에 집중했으며, 2월 경상남도 거제에서 진행한 2차 전지훈련에서는 전술·전략 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끌어올렸다. 두 차례 국내 전지훈련에서 다진 체력과 팀워크를 실전 무대에서 완성하는 것이 이번 해외 전지훈련의 핵심 과제다. 특히 이번 일정에는 외국인 선수들이 모두 합류해 처음으로 ‘완전체’ 전력을 가동한다. 읏맨 럭비단은 짐바브웨 국가대표 출신 고드윈 망겐제, 제프 마코니, 트레버 구르웨, 딜런 우테테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딜런은 지난해 읏맨 럭비단에서 뛰며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완전체로 첫 담금질에 나서는 읏맨 럭비단은 세츠난대학 럭비부와의 합동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점검하고, 일본 럭비 리그원 디비전2 소속 NTT 도코모와의 테스트 매치를 통해 실전 감각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2023년 실업팀 전환 이후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의 지원 속에 꾸준히 성장해온 읏맨 럭비단은 올해 첫 대회인 실업리그 우승에 도전하며 지난해의 아쉬움을 씻겠다는 각오다. 오영길 감독은 “이번 해외 전지훈련을 통해 실업리그 개막을 앞둔 중요한 시점에서 팀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읏맨 럭비단을 위해 매년 두 차례 해외 전지훈련 지원과 코칭스태프 영입 등,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최윤 회장은 읏맨 럭비단뿐만 아니라 한국 럭비계 전반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제24대 대한럭비협회장을 역임한 최윤 회장은 금융사 최초의 럭비 실업구단인 ‘읏맨 럭비단’ 창단을 비롯해 럭비선수 특별채용, 중·고교 럭비부 및 국가대표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내 럭비 저변 확대에 힘썼으며 올해 1월 3일에는 ‘제2회 OK 읏맨 럭비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본 럭비 문화의 상징적 무대인 ‘하나조노 고교럭비 전국대회’를 방문하기도 했다. 지난 2월 24일에는 대한민국 럭비의 저변 확대와 학교체육 기반 강화를 목표로 출범한 '대한태그럭비협회'에 상임고문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평소 럭비의 교육적 가치를 강조해온 최 회장은 비교적 안전하고 진입장벽이 낮은 태그럭비의 활성화를 통해 럭비의 핵심 가치를 보다 폭넓게 확산시키고, 학생들이 ‘공부와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선진국형 스포츠 문화 정착에 앞장설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2.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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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한일전 전망은? 박용택 "자존심 살릴 때 아냐" 냉철 분석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KBS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WBC)'의 해설을 맡은 '대박 듀오' 박용택X이대형이 한일전 냉정론에는 입을 모은 반면, 대한민국의 8강 진출 가능성에 대해서는 서로 엇갈린 전망을 내놓으며 야구 팬들의 심장을 뛰게 했다. 27일 공개된 'KBS 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 '수근수근 최근야구'에서는 WBC 해설위원 박용택과 이대형이 출연해 대한민국이 속한 C조 상대국들에 대한 심층 분석 토크를 펼쳤다. 2023 WBC 디펜딩 챔피언 일본이 '절대 1강'으로 평가받는 가운데, C조 최대 관전 포인트는 한국과 대만의 2위 싸움에 쏠리고 있다. 두 해설위원을 비롯한 출연진은 입을 모아 "대만전의 핵심은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라고 강조했다. 한국은 일본과의 2차전 저녁 경기 후, 휴식일 없이 곧바로 다음 날 낮 12시에 대만과 3차전을 치러야 하는 강행군을 앞두고 있다. 그런 가운데, 박용택은 대만 투수 구린루이양을 언급하며 "그 선수가 등판하면 한국 타자들이 잘 공략할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러자 정현호는 "해설에 있어 초심을 잃으면 안 된다. 항상 부정적인 얘기를 해달라"며 '말하는 반대로' 되는 '펠레박' 박용택의 웃픈 징크스를 소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일전 전망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진지해졌다. 한국은 2015년 WBSC 프리미어12 4강전 이후 일본을 상대로 10연패를 당하다가 2025년 11월 K-베이스볼 시리즈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11연패를 막았다. 자존심 회복을 향한 열망이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다. 하지만 박용택은 "지금은 자존심을 살릴 때가 아니다"라며 "한일전에 대한 국민 정서에는 공감하지만, 일본전에 힘을 빼는 것은 전략상 맞지 않다"고 냉철한 소신을 밝혔다. 이대형 역시 "본선 2라운드가 목표지, 일본을 이기는 게 목표가 아니다"라며 전략적 선택과 집중의 필요성에 힘을 보탰다. 이어 그는 "한일전 선발로 류현진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보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첫 경기 체코전에 대해서는 비교적 낙관적인 전망이 나왔다. 이대형은 "체코는 본업이 따로 있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이변이 없다면 승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심수창은 "우리나라가 첫 경기 징크스가 있어 방심하면 안 된다"고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또 하나의 분수령은 호주전이다. 한국은 2023 WBC에서 호주에 일격을 당하며 충격적인 패배를 맛본 바 있다. 박용택은 아찔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박찬호 위원과 중계를 하다가 한동안 말을 하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이대형은 "그 말이 많은 박찬호, 박용택 위원이 말을 못할 정도면..."이라며 공감했다. 경계해야 할 선수로는 2024년 MLB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 트래비스 바자나를 꼽았다. 박용택은 "클리블랜드와 계약금만 895만 달러(약 125억 원)였다. 제가 20년 동안 번 돈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지막으로 '작두 해설' 이대형은 한국의 조별 리그 성적을 '3승 1패'로 전망하며 8강 진출을 자신했다. 반면 '펠레박' 박용택은 "해내야 하지만 쉽지 않다"고 말해 야구 팬들의 기대치를 한층 높였다. 박용택과 이대형이 해설을 맡는 세계 최고 권위의 야구 국가대항전, WBC는 오는 3월 5일부터 18일까지 펼쳐진다. KBS는 두 해설위원의 깊이 있는 분석과 생생한 현장감을 더해 안방 1열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2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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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제 시력 다른 사람에게 주세요" 말한 수녀 여행 동행 ('성물')

[OSEN=최이정 기자] 배우 김희애가 내레이션을 맡은 KBS 공사창립 대기획 4부작 다큐멘터리 ‘성물’이 2부 ‘초대’에서는 이탈리아로 떠난다. 2부에서는 가톨릭에서 가장 논쟁적이며 동시에 가장 신비로운 성물을 만난다. 공개된 AI 티저는 본편에서 촬영된 영상을 바탕으로 AI 기술로 그림을 재창조하고, AI 음악까지 사용하는 독특한 형식으로 만들어져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KBS 공사창립 대기획 ‘성물’(프로듀서 김동일 이송은 김은곤)’은 1부 ‘언약’, 2부 ‘초대’, 3부 ‘말씀’, 4부 ‘마음’으로 구성된다. 4부작은 세계 곳곳에서 저마다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이 각자의 종교를 통해 위로받고 희망을 찾아가는 여정을 조명한다.  유화를 보는 듯한 섬세한 이미지로 강렬한 몰입감을 자아내는 이번 티저는 이탈리아 토리노 대성당에 있는 성물 ‘성의’로 시작한다. 이 성물은 십자가에 못 박혀 숨진 예수의 몸을 감쌌다고 전해지는 흰 아마포로, 천 위에는 복음서에 기록된 ‘고통받고 상처 입은 예수’의 형상이 남아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성물을 찾아와 기도를 드리는 가운데, 시각장애인 수녀 ‘마리아’가 등장한다. 수녀 마리아는 “이제는 제가 제 삶의 주인공이 돼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빛을 잃었지만, 보이지 않는 신의 존재를 느꼈어요”라고 고백한다. 그는 “전 괜찮아요. 제 시력은 절망한 다른 사람들에게 주세요”라고 말한다. 빛을 잃은 그녀는 ‘성물’ 2부에서 시청자들을 ‘초대’해, 믿음의 여정을 함께 걷게 할 예정이다. 이 믿음의 여정에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배우 김희애의 내레이션이 함께한다. 김희애는 2부 ‘초대’ 편의 주인공인 수녀의 이름과 똑같은 ‘마리아’라는 세례명을 갖고 있다. 그런 만큼, 마리아 수녀의 이야기를 따스한 목소리로 전하며 더욱 공감을 더할 전망이다.  배우 김희애의 내레이션과 함께할 KBS 공사창립 대기획 ‘성물’ 4부작은 3월 3일(화) 오후 10시 1부 ‘언약’ 편으로 첫 방송된다. 이후 3월 4일(수) 밤 10시 2부 ‘초대’, 3월 5일(목) 밤 10시 3부 ‘말씀’, 3월 12일(목) 오후 10시 4부 ‘마음’을 KBS 1TV를 통해 선보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KB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2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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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부부' 변요한♥티파니 웨딩사진, AI 였다…"촬영한 적 없다" [공식입장]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혼인신고로 법적 부부가 된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확산 중인 웨딩 사진은 AI로 확인됐다. 1일 변요한의 소속사 팀 호프 측은 OSEN에 현재 확산 중인 변요한과 티파니 영의 웨딩 사진과 관련해 “촬영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달 27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결혼식 일정과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향후 가족들과 함께하는 간소한 예배 형식의 결혼식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에는 ‘티파니·변요한 웨딩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됐다. 핑크 컬러의 수트를 입은 변요한이 같은 컬러의 웨딩 드레스를 입은 티파니 영과 행복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소녀시대 멤버들이 진한 핑크 컬러의 드레스를 맞춰 입고 축하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AI 이미지 같다는 의견을 냈고, 변요한 측이 해당 사진을 촬영한 적이 없다고 밝히면서 해프닝으로 종결됐다. 한편, 티파니 영은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뒤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뮤지컬 ‘페임’, ‘시카고’ 등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삼식이 삼촌’ 등에 출연했다. 변요한은 2011년 영화 ‘토요근무’로 데뷔한 뒤 영화 ‘노리개’, ‘감시자들’, ‘들개’, ‘우는 남자’, ‘소셜포비아’, ‘마돈나’, ‘한산 용의 출현’, ‘독전2’, ‘그녀가 죽었다’ 등과 드라마 ‘미생’, ‘육룡이 나르샤’, ‘미스터 션샤인’, ‘삼식이 삼촌’,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등에 출연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2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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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왜 손흥민 어시스트가 2개? MLS엔 '세컨더리 어시스트'가 있다

[OSEN=정승우 기자] 왜 손흥민(34, LAFC) 어시스트가 2개일까. 답은 MLS 기록 방식에 있다. '세컨더리 어시스트'다. LAFC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2라운드 휴스턴 다이나모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이날 공식 기록상 도움 2개를 추가했다. 첫 번째는 익숙한 장면이다. 후반 11분 박스 앞에서 마르코 델가도에게 연결한 패스가 그대로 선제골로 이어졌다. 이 패스는 1차 어시스트(프라이머리 어시스트)로 기록됐다. 궁금증은 두 번째 골 기록 과정에서 나왔다. 후반 37분 손흥민이 델가도에게 공을 건넸고, 델가도는 곧바로 스테픈 유스타키오에게 연결했다. 유스타키오의 중거리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공식 기록상 유스타키오의 득점, 델가도의 1차 어시스트, 그리고 손흥민의 '세컨더리 어시스트'가 동시에 인정됐다. 세컨더리 어시스트는 득점으로 연결된 최종 패스 바로 이전 단계의 패스를 의미한다. A가 B에게 패스하고, B가 C에게 연결한 뒤 C가 골을 넣었다면 B는 1차 어시스트, A는 2차 어시스트로 기록되는 구조다. 이 개념은 북미 아이스하키에서 유래했다. 한 골에 최대 두 명까지 어시스트를 인정한다. 공격 전개 과정의 기여도를 보다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한 장치다. MLS 역시 같은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규정은 아니다. 유럽 주요 리그에서는 일반적으로 최종 패스만 어시스트로 인정한다. MLS에서는 득점 시퀀스 안에서 유효한 공격 기여가 있었다고 판단되면 세컨더리 어시스트까지 기록에 포함된다. 단순히 공을 한 번 거쳤다는 이유만으로 주어지는 숫자는 아니다. 이날 손흥민의 두 번째 도움은 바로 그 차이에서 나왔다. 결승골을 직접 만든 패스 하나, 그리고 쐐기골의 출발점이 된 연결 하나. MLS 기록 체계 안에서는 둘 다 '도움'이다. 그래서 최종 스코어 2-0. 그리고 손흥민의 공식 기록은 2어시스트다. 숫자만 보면 의아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2.2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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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연4' 곽민경, '장기연애' 조유식과 재회NO "다음 연인과 4년 내 결혼" 계획

[OSEN=김나연 기자] '환승연애4' 곽민경이 결혼 계획을 미리 밝혔다. 28일 다혜가다했다 채널에는 "다혜의 고민상담소 ep4. 민와와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환승연애4' 곽민경이 출연해 송다혜, 서동진 커플과 만나 함께 식사를 했다. 그러던 중 곽민경은 "두분은 결혼 생각 있냐"고 조심스레 물었다. 이에 송다혜와 서동진은 고개를 끄덕였고, "언제쯤?"이라고 묻자 송다혜는 "나는 그런 생각 있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많지 않나. 지금도 어떻게 보면 버거움 플러스 해내야 되고, 하나하나 클리어하는데 너무 집중되는거다. 근데 결혼만큼은 그렇게 안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송다혜는 "여유라기보다 내가 하나하 온 마음과 정성을 들이고 함께 갈거라는 믿음이 있으니까 적절한 시기나 타이밍은 우리가 만들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조금 더 내가 결혼이라는거에 많이 마음을 쏟을 수 있는 여유가 있을때 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전했다. 그러자 곽민경은 "갈게요. 꼭 갈게요. 그땐 남자친구랑 갈게요"라고 결혼식 참석을 약속했다. 송다혜는 "근데 원래 장기연애하고 다음남자 잘 만나서 결혼하는거 알지? 그런 느낌이 있다"라고 말했고, 곽민경은 "저 그런 느낌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서동진의 눈치를 살핀 송다혜는 "난 잘 모르겠다. 나한테는 그런거 물어보지 마라. 왜냐면 나는 장기연애를 끝내고 다른걸 해본적 없는 사람이기때문에. 근데 주변에서 그렇더라"라고 해명하며 "민경이 결혼생각 있냐"라고 궁금해 했다. 곽민경은 "저는 있다. 저는 근데 결혼을 원래 부터 30 전에 하고싶었다. 4년 남있다. 그러니까 다음 연애 하면 2, 3년 정도 연애 하고 결혼하고싶다 이 생각 하고 있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송다혜는 "3년 연애하고 결혼하면 괜찮을것 같냐"라고 물었고, 곽민경은 "3년정도 보면 괜찮은사람 만날수있지 않을까요. 스물아홉이나 서른쯤 결혼하고싶다는 생각이 있다"라고 재차 자신의 확고한 의사를 전했다. 한편 곽민경은 지난 1월 종영한 TVING '환승연애4'에 출연했다. 당시 7년 5개월 교제한 조유식과 X로 출연한 그는 최종 선택에서 조유식을 택했지만, 조유식은 박현지와 최종 커플로 맺어졌다. 하지만 조유식과 박현지는 '현실커플'로 이어지지 못했고, 일각에서 곽민경과 조유식의 재결합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조유식이 '기우쌤'에 출연해 이를 부인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다혜가다했다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2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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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때문에 야구대회 출전도 포기…최강 10번타자의 베어스 사랑, 日미야자키 캠프 빛내다 [오!쎈 미야자키]

[OSEN=미야자키(일본),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3박4일 일본 미야자키 전지훈련 팬 참관단 이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전 선정된 50명의 참관단은 2월 25일 일본 입국 후 세이부 라이온스와 구춘대회 경기를 직관하며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한재권 응원단장과 박기량-정다혜 치어리더 이하 응원단 스태프가 함께해 팬들의 흥을 끌어올렸다. 26일에는 롯데 자이언츠와 맞대결을 지켜본 뒤 선수단과 함께 저녁 팬미팅 만찬을 가졌다. 만찬은 식사는 물론 음악퀴즈, 몸으로 말해요, 과일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하며 팬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27일 당초 예정된 지바롯데 마린스와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고, 참관단은 아오시마 해변의 관광명소 ‘빨래판 해변’을 둘러본 뒤 선수단의 실내 훈련을 지켜봤다. 참관단은 3박4일의 일정을 마치고 28일 귀국 비행기에 올랐다. 참관단에 함께한 관악구리틀 야구 선수 김태우(12) 군은 “대회 출전을 포기하고 아버지와 함께 참관단에 왔다. 오명진 선수를 너무 좋아해 내 등번호도 6번이다. 선수들과 함께 식사를 한 팬미팅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기뻐했다. 김태우 군의 아버지 김동주(44) 씨는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다. 아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돌아간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재석은 “캠프 중에 팬분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어서 나에게도 의미가 있던 시간이었다. 많은 응원을 받은 만큼 그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캠프 잘 마무리해 돌아가겠다“라고 각오했다. 두산 베어스의 전지훈련 팬 참관단 이벤트는 코로나19 팬데믹 종료 후 처음이다. 두산 베어스는 "앞으로도 선수단과 팬들의 접점을 확대하며 팬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2.2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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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고두심과 기미독립선언서 낭독…3·1절 맞아 만세삼창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신현준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서울 보신각에서 열린 기념 타종행사에 참석해 배우 고두심과 함께 기미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3월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함께 외치는 독립의 함성”을 주제로 개최됐다. 신현준은 서울시 명예시장 자격으로 무대에 올라 고두심과 교차 낭독 형식으로 기미독립선언서를 읽으며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신현준은 6·25전쟁 국가유공자 가족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3·1절 기념행사 참석이 더욱 의미를 더했다. 그는 평소에도 국가보훈의 가치를 강조해 온 바 있으며, 이날 무대에서는 선열들의 희생과 자유의 의미를 진중한 목소리로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 두 배우는 3·1운동의 정신과 시대적 가치를 담은 선언문을 약 5분간 낭독하며 현장에 모인 시민들과 함께 울림을 나눴다. 선언문에는 “이 세상 어떤 것도 우리 독립을 가로막지 못한다”는 문구가 포함돼, 독립 의지와 자유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전달했다. 낭독 후에는 전 참석자와 함께 만세삼창을 외쳤다. 이어 ‘삼일절 노래’ 합창과 기념촬영까지 함께하며 독립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완성했다. 신현준은 “3·1절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새기는 자리였다. 6·25 참전 국가유공자이신 아버지를 비롯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하며,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장과 시의회 의장, 종로구청장, 독립유공자 후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독립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2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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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보이’는 흔들리지 않았다…스노보드 이상호, 폴란드월드컵 준우승

알파인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간판 이상호가 동계올림픽의 아쉬운 부진을 딛고 다시금 톱클래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상호는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폴란드 크리니차에서 열린 2025~26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마우리치오 보르몰리니(이탈리아)에 0.71초차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달 슬로베니아 대회 우승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포디움에 오르며 정상급 경기력을 재확인시켰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은메달을 목에 걸며 이 대회와의 각별한 인연도 이어갔다. 이상호는 지난달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알파인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금메달 후보로 주목 받았지만, 토너먼트로 치른 결선 16강전에서 불의의 일격을 당해 일찌감치 탈락했다. 대신 대표팀 동료 김상겸이 강자들을 줄줄이 꺾고 은메달을 목에 걸며 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이 됐다.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설상 종목 사상 첫 올림픽 은메달을 목에 걸며 환호한 이후 지난 2022년 베이징 대회 8강 탈락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터라 이번 대회 부진이 더욱 뼈아프게 다가왔지만, 이상호는 흔들리지 않았다. 올림픽 이후 첫 월드컵에서 곧장 2위에 오르며 월드클래스 경기력을 거듭 입증했다. 이상호는 예선에서 전체 2위로 레이스를 마친 뒤 상위 16명이 토너먼트로 맞붙는 결선에서 16강과 8강, 4강까지 연승 행진을 이어갔지만, 월드컵 2회 연속 우승이 걸린 마지막 승부에서 아쉽게 패했다. 한편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상겸은 예선에서 28위에 그쳐 16명이 경쟁하는 결선에 오르지 못 했다. 송지훈([email protected])

2026.02.2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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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개막 2경기 연속 결승골 어시스트...시즌 5~6호 도움

손흥민(33)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 두 경기 연속 결승 골을 어시스트하며 소속팀 로스앤젤레스(LA)FC의 연승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 해결사의 면모를 보인 데 이어 올 시즌은 특급 도우미로 변신했다. LAFC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휴스턴 다이너모FC를 2-0으로 이겼다.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11분 마크 델가드의 선제골을 도왔다. 손흥민은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볼을 이어받아 델가도에게 패스했고, 델가도는 오른발 감아차기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37분에는 스티븐 에우스타키오의 중거리 추가골의 기점 역할을 책임졌다. MLS는 '도움을 도운 패스', 즉 기점 역할을 한 패스도 '세컨더리 어시스트'로 도움으로 인정했다. 시즌 2, 3호 도움. 손흥민은 지난 22일 인터 마이애미와의 개막전에 이어 리그 두 경기 연속 결승 골을 어시스트하는 맹활약을 이어갔다. 더불어 지난달 18일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를 상대로 1골 3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던 손흥민은 이번 시즌 공식전 4경기에서 1골 6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도움 외에도 상대 선수 2명의 퇴장을 유도하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전반 추가시간 휴스턴 안토니오 카를루스가 손흥민의 발목을 밟아 레드카드를 받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후반 31분에는 휴스턴 아구스틴 부사트에게 밀려 넘어졌는데, 주심은 완벽한 골 기회를 저지했다며 부사트에게 퇴장을 줬다. LAFC는 2명이 퇴장당해 9명이 뛴 휴스턴을 상대로 후반 37분 스테픈 유스타키오의 추가골을 보태 2-0으로 승리하고 개막 2연승을 내달렸다. 한편, 프랑스 파리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은 르아브르와의 2025~26시즌 리그1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시즌 4호 도움을 기록했다. PSG는 전반 37분 이강인의 도움을 받은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득점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리그 선두 PSG는 2연승을 달렸다. 승점 57으로 2위 랑스(승점 53)와 승점 차를 4로 벌렸다. 피주영([email protected])

2026.02.2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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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모두 놀랄 대형사고 쳤다.."설탕 대신 소금 6번" 박명수 일침 ('사당귀')

[OSEN=최이정 기자] KBS2 ‘사당귀’의 정지선이 설탕 대신 소금을 6번이나 투여하는 인생 최대의 실수를 저지른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7.8%, 전국 5.3%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기준). 오늘(1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는 딤섬의 여왕 정지선과 ‘흑백요리사’의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중식 폭주족’ 신계숙 세프의 신메뉴 맞대결이 펼쳐진다. 전 세계를 누비며 승승장구 중인 정지선이 해외 매장 오픈을 앞두고 현지 맞춤 신메뉴 개발에 나선 것. 신계숙은 해외 매장 신메뉴 대결에 앞서 “지선이가 여왕 자리를 너무 오래 차지하고 있다. 여왕님을 꺾고 왕이 되겠다”며 당당히 선전포고를 날린다. 이어 새벽에 긴급 공수한 랍스터와 토마토, 샐러리, 당근, 양파로 만든 ‘랍스터 탕면’으로 초강수를 둔다. 반면 정지선은 닭을 메인으로 새우, 전복, 가지, 마늘쫑을 더한 ‘우딩정반�x’을 선보인다. 이 가운데, 정지선이 뜻밖의 대형 사고를 터뜨려 모두를 화들짝 놀라게 만든다. 핵심인 메인 소스에 설탕 대신 소금을 무려 6차례나 넣어버린 것. 이에 정지선은 육성으로 “헉!”을 외치며 “진짜 놀랐다. 여섯 숟갈 넣을 때쯤 소금인 걸 알았다”라며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이 소스를 맛본 신입 직원의 표정은 잔뜩 일그러져 소금 범벅이 된 소스의 맛을 예상케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스튜디오가 탄식으로 가득 찬다. 박명수가 “설탕과 소금은 우리도 구별한다”라고 타박하더니, 급기야 ‘정지선 소금, 설탕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보자는 말까지 나온다고. 정지선은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식은 땀을 닦으며 ‘우딩정반�x 되살리기’에 나선다. 정지선 여왕의 손에서 탄생된 ‘우딩정반�x’의 맛은 어떨지, 소금을 중화시킨 마법의 소스는 무엇일지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2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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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오스틴 스리런 홈런 터졌다, LG 메가트윈스포 1회 4득점 폭발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스프링캠프 첫 연습경기 첫 타석에서 장쾌한 홈런포를 터뜨렸다. LG는 1일 일본 오키나와현 구시가와 구장에서 KT 위즈와 연습경기를 치렀다.  LG는 이재원(좌익수) 천성호(중견수) 오스틴(1루수) 오지환(유격수) 홍창기(우익수) 문성주(지명타자) 구본혁(2루수) 이영빈(3루수) 이주헌(포수)가 선발 출장했다. 선발투수는 치리노스, 55구 정도 던질 예정. KT는 최원준(중견수) 김현수(1루수) 힐리어드(좌익수) 장성우(지명타자) 허경민(3루수) 김상수(2루수) 배정대(우익수) 한승택(포수) 이강민(유격수)이 선발 출장했다.  KT 선발투수는 좌완 오원석이다. 오원석이 2이닝을 예정하고, 이후 원상현 임준형 이상동 전용주 손동현 한승혁 스기모토가 1이닝씩 던질 계획이다.  1회초, LG는 톱타자 이재원이 중전 안타로 첫 안타를 때렸다. 천성호의 2루수 땅볼 타구 때 2루수의 송구 실책으로 무사 2,3루가 됐다. 오스틴이 오원석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단숨에 3-0이 됐다.  이후 오지환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홍창기가 우측 2루타로 출루했다. 문성주의 빗맞은 타구는 3루수가 잡아 1루로 던졌지만 내야 안타가 됐다. 1사 1,3루에서 구본혁이 우전 안타를 때려 1타점을 추가했다.  이영빈이 하이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주헌이 볼넷을 골라 2사 만루가 됐다. 1회부터 타순이 한 바퀴 돌아 1번 이재원이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이재원이 삼진으로 물러나 1회초 공격이 끝났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2026.02.2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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