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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안성기 유족, 직접 부탁" 설경구→박철민, 운구한 이유 ('늘 그 자리에')[순간포착]

[OSEN=연휘선 기자] 고(故) 안성기의 마지막 길을 함께 한 후배 연기자들이 심경을 밝혔다.  9일 SBS는 특집 다큐멘터리 '늘 그 자리에 있던 사람, 배우 안성기'를 특별 편성했다.  안성기는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오늘(9일) 오전 영결식을 끝으로 5일간 영화인장으로 치러진 장례식에는 조용필, 임권택 감독을 비롯해 이정재, 정우성, 박중훈, 한석규 등 수많은 영화계 선후배와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찾아와 거장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특히 설경구, 박철민, 박해일, 유지태, 조우진, 주지훈 등 후배 배우들이 직접 운구에 참여하는가 하면, 영화인들이 고인을 추모하며 평생을 영화인으로 살았던 고인의 삶을 되돌아봤다.  그 중에서도 박철민은 유가족의 부탁으로 운구에 함께 했다. 박철민은 "빈소에서 사모님이 꼭 손을 잡으시면서 '그렇게 박철민을 기억하고 응원하셨는데 운구 좀 부탁해' 하시는데 울컥하더라. 여전히 선배님을 기억하고 있고 저를 사랑하고 있구나. 제일 끝자리에서라도 가장 까까운 곳에서 보내드리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불과 5세의 나이에 아역배우로 데뷔해 69년의 세월 동안 17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한 그는 한국 영화의 역사였다. 한국영화의 암흑기부터 고속성장, 황금기까지 안성기가 함께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유독 후배들에게 따뜻했다. 정재영은 "1990년대 중반, 제가 단역으로 영화를 막 시작할 때 그�� 안성기 선배님을 처음 뵌 거다. 열심히 해보겠다고 애드리브도 준비해오고, 그랬다. 그런데 안성기 선배님이 재미있다고 살리자고 용기를 북돋아 주셨다"라고 회상했다.  박철민은 또한 "제가 당구 큐대로 못살게 구는 장면인데 리허설 할 때 제대로 못하니까 '이 장면은 너하고 내가 주연이야, 준비한 거  마음껏 질러봐, 그렇게 친구처럼 하자'고 해주시더라"라며 안성기와의 과거를 떠올렸다.  이처럼 안성기의 따뜻하고 바른 인품에 대해 정재영은 "가만히 생각해보면, 너무 사랑해서 그러시지 않았겠나. 너무 사랑하니까 일로 생각하지 않으셨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철민은 "받은 사랑을 더 고마워 할 걸, 더 감사해 하면서, 가진 것에서 조금 돌려드릴 걸, 그걸 못한 후회나 죄송함이 있다. 그래서 영화를 사랑하는 후배들한테 100분의 1, 1000분의 1이라도 나누겠다고 다짐하고 싶다"라며 울컥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09.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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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사진까지 공유…예비 중1 금쪽이, 위험한 오픈채팅 집착 ('금쪽')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예비 중1 금쪽이의 불안 뒤에는 온라인 관계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 자리하고 있었다. 9일 방송된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 S.O.S! 예비 중1 딸이 자해를 시도해요’라는 제목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금쪽이는 온라인 오픈채팅방에서 만난 친구들과 음성 채팅을 나누며 관계를 이어가고 있었다. 수많은 채팅방을 오가며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모습에 엄마는 깊은 우려를 드러냈다. 엄마는 “오픈채팅방에서 처음으로 친구를 사귀었는데, 그 안에서 왕따를 당했다”며 “차단을 당하고도 계정을 새로 만들어 계속 연락했고, 심지어 엄마인 척하며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 상처 사진을 공유하는 위험한 채팅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정형돈은 “상처 사진을 공유하는 친구들이 많다는 사실이 더 놀랍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지만, 지금 아이의 관계 맺기는 정도가 지나치다”고 진단했다. 그는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오픈채팅방은 냉정하게 말하면 의미 없는 관계”라며 “하지만 아이는 여기에 강하게 집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일대일 관계는 성공과 실패가 극단적이지만, 수백 명이 있는 공간에서는 일정 확률로 관심을 받을 수 있다”며 “자해 사진을 올렸을 때 오는 강렬한 반응이 아이에게는 충족감과 쾌락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짚었다. 오 박사는 이러한 관심 추구 구조가 반복될 경우 아이의 불안과 자해 행동이 더 고착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09.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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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큐, ♥김나영 아들들과 홍콩 여행 중 ‘Family’ 선언…“이제는 완벽한 네 식구”

[OSEN=박근희 기자]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연인 김나영, 그리고 두 아들과 함께한 행복한 홍콩 여행 근황을 전하며 ‘완벽한 가족’의 면모를 드러냈다. 9일 마이큐는 ‘Family in HK’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콩 여행을 즐기고 있는 마이큐와 김나영, 그리고 신우·이준 형제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네 사람의 남다른 패션 감각이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커플답게 마이큐와 김나영은 톤을 맞춘 세련된 커플룩을 선보였으며, 두 아이들 역시 스타일리시한 의상을 입고 마치 화보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이큐는 김나영 옆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두 아들을 살뜰히 챙기며 든든한 가장의 포스를 풍겼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제 정말 완벽한 네 식구네요”, “홍콩 거리가 그냥 런웨이가 된 느낌”, “마이큐 씨가 아이들을 챙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행복이 사진 밖으로 뚫고 나오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과 마이큐는 지난 2021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슬하에 신우와 이준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마이큐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09.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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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앞에서 자해…예비 중1 사연에 스튜디오 침통 ('금쪽')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예비 중1 금쪽이가 학교에서 자해를 했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스튜디오가 침통해졌다. 9일 방송된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 S.O.S! 예비 중1 딸이 자해를 시도해요’라는 제목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학부모 상담에 나선 엄마는 금쪽이가 학교 복도에서 전교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해를 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결국 눈물을 흘렸다. 아이가 감당하고 있는 상황의 심각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자해가 벌어진 장소와 당시 상황에 주목했다. 그는 “이 아이는 혼자 있을 때가 아니라 엄마 앞에서, 혹은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과 선생님이 있는 상황에서 자해를 한다”며 “의미 있는 대상이 있을 때 행동이 나타난다는 점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불안이 극심해지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속이 메스껍거나 목이 조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며 “그 장소를 벗어나면 증상이 사라지는 경우도 많다”고 덧붙였다. 다만 보호자가 이를 오해해 조퇴를 벌처럼 받아들이거나 의심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오 박사는 “자해를 목격했을 때 왜 그러느냐고 다그치지 말아야 하듯, 아이가 보내는 고통의 신호를 처벌로 받아들이면 문제는 더 깊어진다”며 접근 방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09.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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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안 쉬어져” 등교 후 SOS 예비 중1, 집에선 폭력까지 ('금쪽')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자해를 시도하는 예비 중1 딸의 사연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9일 방송된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 S.O.S! 예비 중1 딸이 자해를 시도해요’라는 제목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아침 등교를 마친 금쪽이는 학교에서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뭔가 크게 잘못된 것 같다. 숨이 계속 안 쉬어진다”고 호소했다. 엄마 대신 근처에 거주 중인 이모가 아이를 데리러 갔고, 이동 중 이모는 최근 잦은 조퇴를 언급하며 불안의 이유를 물었다. 이에 금쪽이는 반 친구들로부터 자신을 험담하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털어놨다. 패널들은 예비 중1이라는 나이가 또래 관계에 특히 예민해질 수 있는 시기라며 공감했다. 그러나 집에 도착한 뒤 상황은 급격히 악화됐다. 엄마는 금쪽이를 향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듯 질문을 이어갔고, 금쪽이는 짜증과 욕설로 반발했다. 엄마가 휴대전화를 가져오라고 하자 실랑이가 벌어졌고, 결국 금쪽이는 엄마를 주먹으로 때렸다. 이모가 말렸지만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고 폭력은 이어졌다. 학교 불안으로 시작된 하루는 집 안에서 감정 폭발과 물리적 충돌로 번지며 큰 충격을 안겼다. 이에 대해 오은영 박사는 “누가 나를 싫어하는지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집단 안에 계속 있어야 한다면 아이는 좌불안석일 수밖에 없다”며 “불안이 심해지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속이 메스껍거나 목이 조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장소를 벗어나면 증상이 사라지기도 한다. 보호자는 집에 오면 괜찮아 보이니 과호흡이 맞는지 의심하게 될 수 있다”며 “자해를 목격했을 때 왜 그러느냐고 다그치면 안 되듯, 조퇴를 벌처럼 받아들이는 것도 아이에게는 악영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09.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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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단 한 번도 고민 안 했다' 김민재의 단호함… 흔들리는 입지 속에서도 바이에른 잔류 선언

[OSEN=이인환 기자] 김민재는 흔들리지 않았다. 출전 시간 감소와 끊이지 않는 이적설 속에서도 그의 선택은 명확했다.  독일 지역지 ‘슈바비셰 자이퉁’은 8일(한국시간) 김민재가 팬클럽 행사 차 아이히슈테텐 체육관을 방문해 팬들과 만난 현장을 조명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가 팬클럽 ‘알고이봄버’의 초청으로 모습을 드러냈다”며 “이적설과 마누엘 노이어에 대한 질문에도 솔직한 답을 내놨다”고 전했다. 행사에서 가장 먼저 나온 화두는 그의 커리어였다. 김민재는 “중국에서 뛰던 시절 유럽 스카우트들의 시선을 받았고, 그 인연이 이스탄불을 거쳐 독일까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럽에서 오래 지냈지만, 바이에른에 와서야 비로소 집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부담보다는 안정감이 더 컸다는 의미였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대목은 이적설에 대한 그의 단호한 태도였다. 김민재는 “한국과 독일은 문화적으로 다르지만, 구단이 정말 세심하게 챙겨줬다. 어려움은 언어뿐”이라며 “이탈리아 등에서 제안이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이적을 진지하게 고민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바이에른에 대한 충성심을 분명히 한 발언이었다. 김민재는 2023년 여름 나폴리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나폴리에서 세리에A 우승과 최우수 수비수라는 화려한 성과를 남긴 뒤였기에 기대치는 매우 높았다. 이적료 역시 바이아웃 5000만 유로에 달하는 대형 계약이었다. 하지만 독일 무대는 녹록지 않았다. 혹사 논란 속에서 시즌을 치렀고, 높은 전술적 요구와 맞물리며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다. 적극적인 수비로 박수를 받을 때도 있었지만, 치명적인 실수가 반복되며 현지 여론은 빠르게 냉각됐다. 부상을 안고 무리해서 출전한 선택이 오히려 독으로 돌아왔다는 평가도 뒤따랐다. 이번 시즌 상황은 더 냉정하다. 김민재는 공식전 17경기, 798분 출전에 그쳤다. 분데스리가 선발은 단 6차례뿐이다. 새롭게 부임한 뱅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요나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가 우선 순위를 차지했고, 김민재는 3옵션으로 밀려났다. 이 틈을 타 이적설은 다시 고개를 들었다. 인터 밀란, AC 밀란, 유벤투스 등 이탈리아 명문들이 꾸준히 그의 이름을 올렸고, 최근에는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까지 거론됐다. 실제로 바이에른 보드진이 지난 시즌 종료 후 김민재 매각에 열려 있었다는 보도까지 나오며 가능성은 더 부풀려졌다. 그러나 김민재의 의지는 변하지 않았다. 그는 바이에른에 남아 경쟁을 뚫겠다는 생각뿐이다. 팬들과의 만남에서도 “바이에른에서 트레블을 이루는 것, 더 강한 존재감을 갖는 것, 언제든 출전할 수 있도록 준비된 선수가 되는 것이 2026년 목표”라고 밝혔다. 자신의 롤모델로는 바이에른과 브라질의 전설 루시우를 꼽으며, 그 길을 따르고 싶다는 뜻도 전했다. 이적시장 전문가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역시 상황을 정리했다. 그는 “김민재는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이적 가능성이 없다. 모든 제안을 거절했고 최소한 여름까지는 바이에른에 남겠다는 입장”이라며 “계약은 2028년까지”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1.09.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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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참사수준.. "12위도 감지덕지, 챔스 확률 0%대' 슈퍼컴, 토트넘에 '잔인한' 경고

[OSEN=강필주 기자] 이번 시즌 토트넘이 하위권 팀들에게 덜미를 잡히며 끝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그러자 슈퍼컴퓨터마저 토트넘에 등을 돌린 모습이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은 9일(한국시간) 영국 통계 전문 매체 '옵타'의 슈퍼컴퓨터가 업데이트한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예상 최종 순위를 인용, 토트넘은 승점 50점으로 12위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다고 전했다.  옵타 슈퍼컴퓨터의 이같은 예측은 지난 8일 토트넘이 본머스에 2-3으로 패한 후 나온 것이다. 지난주보다 두 계단 떨어졌고 승점 역시 1점이 하락 수치다.  토트넘은 앞선 브렌트포드, 선덜랜드와 잇따라 비겨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다. 결국 본머스전에서 패해 치명상을 입었다. 현재 리그 14위(승점 27)까지 밀려난 토트넘은 이제 중위권 수성조차 버거운 처지다. 이미 풀럼과 크리스탈 팰리스가 토트넘을 추월했다. 가장 충격적인 대목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확률이다. 본머스전 패배 전 1.7%였던 토트넘의 4위권 진입 확률은 이제 0.87%까지 곤두박질쳤다. 사실상 '기적'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선고를 받은 셈이다. 토마스 프랭크(53) 감독을 향한 팬들의 인내심도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시즌 승점 38점으로 가까스로 강등권을 면하며 17위를 기록했던 토트넘은 올 시즌 반등을 노렸다.  하지만 새롭게 출범한 프랭크 감독 체제는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일관하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벌써 프랭크 감독의 경질과 후임 사령탑 선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물론 산술적인 희망은 남아 있다. 8위 첼시(승점 31)와는 승점 4점 차, 7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및 뉴캐슬 유나이티드(이상 승점 32)와는 5점 차에 불과하다. 하지만 토트넘의 최근 처참한 경기력을 고려할 때, 이 격차를 좁히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12위라는 순위가 지난 시즌보다는 나은 결과일지 몰라도, 토트넘이라는 구단의 명성을 생각하면 굴욕적인 성적표임이 분명하다. 오는 11일 아스톤 빌라와 FA컵 64강전을 앞두고 최악의 분위기에 빠진 토트넘이 과연 슈퍼컴퓨터의 잔인한 예언을 비웃으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 현재로서는 부정적이다.  한편 우승 확률은 아스날이 독보적이다. 무려 86.77%를 기록해 2위 맨시티의 8.88%를 크게 압도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 확률은 선두 아스날이 99.89%을 기록한 가운데 맨시티가 97.89%, 아스톤 빌라가 95.67%로 뒤를 잇고 있다. 4위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 확률이 58.78%로 뚝 떨어져 있다. 하지만 5위 첼시가 13.32%로 격차가 커, 슈퍼컴은 사실상 리버풀이 4위를 차지할 것이라 예상했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1.09.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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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두절설' 박나래, 반전 맞나..전 매니저 거짓 폭로 의혹 [Oh!쎈 이슈]

[OSEN=선미경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를 둘러싼 논란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주장이 나왔다. 박나래는 ‘주사이모’ 측과 연락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고, 전 매니저 A씨의 거짓 폭로 주장까지 제기됐다. 박나래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8일 문화일보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가 ‘주사이모’의 남편이 약물 대리 처방 및 전달 과정에 관여돼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사이모’의 남편은 논란이 터진 후, 전 매니저 A씨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연락을 요청했으며,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뜻을 여러 차례 전하기도 했다. A씨는 주사이모의 남편과 방송국 대기실이나 박나래의 자택 등에서 중간 전달 형태로 5~7번 만났다는 입장이다. 특히 전 매니저는 주사이모 남편과의 통화에서 “우리가 매니저님한테 잘못한 게 아니지 않느냐. 나래는 전화도 안 된다. 이틀 전부터 연락도 안 된다”라고 토로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따르면 논란 후 박나래도 ‘주사이모’ 측과 소통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사이모’ 논란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 매니저 A씨의 갑질 의혹 폭로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지난 8일 ‘충격 단독! 박나래 카톡 나왔다. ‘매니저의 분노 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연예부 기자 출신의 이진호는 해당 영상에서 박나래 논란과 관련해 잘못 알려진 사실이 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영상에 따르면 A씨는 ‘4대 보험 미가입’을 주장했지만, 이진호는 “확인 결과 A씨의 급여는 2024년 10월부터 박나래의 1인 소속사 앤파크에서 지급됐으며, 박나래는 세무 관련 전권을 A씨에게 위임했다”라고 전했다. 2024년 9월 세무 담당자가 A씨에게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중 어떤 방식으로 급여를 받을지 문의했고, A씨가 사업소득을 선택했다는 것. 또 A씨의 경력에 대해서도 거짓 의혹이 제기됐다. A씨는 박나래가 JDB엔터테인먼트에 몸담고 있을 당시부터 함께 일하다가, 이후 1인 소속사 앤파크로 이적한 인물이다. A씨는 월급 500만 원을 약속받았지만 실제로는 300만 원만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검증 과정에서 A씨의 경력에 의문이 생겼다. 스스로 밝힌 ‘매니저 경력 10년 이상’과 달리, 매니저로서의 공식 경력은 확인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이진호는 “이번 논란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A씨 명의의 개인 법인이 존재했고, 실제로 박나래의 광고 에이전시 피(fee)가 해당 법인으로 입금된 사실도 파악됐다”라고 전했다. 이진호의 의혹 제기에 따라서 전 매니저 A씨의 갑질 주장의 신빙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박나래가 지난달 법적으로 진실을 밝히겠다는 마지막 입장 후 침묵하고 있는 가운데, 전 매니저 A씨의 주장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9.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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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예식 내내 울어"..김우빈♥신민아, 눈물의 결혼식→스페인 허니문 명품매장 방문 [Oh!쎈 이슈]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김우빈, 신민아가 10년 간의 공개 열애를 끝내고 부부가 된 가운데,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민아와 영화 ‘3일의 휴가’에서 호흡을 맞춘 육상효 감독은 9일 한겨레에 기고한 칼럼에서 “아름다운 신부는 예식 내내 눈물을 흘렸다. 자신이 말한 대로 ‘오랫동안 사귄 남자친구가 남편이 되는’ 이 결혼에 감격한 듯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20일 신민아와 김우빈은 약 10년 간의 장기열애 끝에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김우빈과 절친한 배우 이광수의 사회로 시작해 법륜스님이 주례를 맡아 따뜻하고 깊이있는 덕담을 전했다. 축가는 가수 카더가든이 등장해 신민아 주연의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OST인 ‘로맨틱 선데이’를 열창하며 두 사람의 행복을 기원했다. 육상효 감독은 “사회를 보는 이광수씨의 진지한 말투에 난 자꾸 웃었다. 피치 못할 스케줄로 축가를 못 하게 된 도경수씨를 ‘성공만을 위해 달리고 있다’라고 말할 때는 더 많이 웃었다. 아내가 메시지를 보내서 비티에스(BTS) 뷔가 식장에 있으니 찾아보라고 해서 둘러보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간신히 찾은 뷔는 혹시라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서 오늘의 주인공들에게 누가 되지 않으려는 듯, 사은회에 온 후배 대학생처럼 안경을 쓰고 얌전한 차림으로 배우들 속에 조용히 앉아 있었다. 이병헌 배우는 사진 촬영 순서에 신부 쪽 지인으로 사람들 속에 서 있었다. 모두 한국 최고의 스타들이었지만 이날만은 한명의 하객으로만 있기를 원하는 것 같았다”고 표현했다. 육 감독은“하객들과 인사하던 신랑 신부가 우리 테이블에도 왔다. 눈물 자국이 남아 있는 신부가 작은 소리로 ‘잘 살게요’ 그랬을 때 뭉클했다”면서 “대중들이 열광하고 소비하는 스타 신민아씨도 이 순간만은 사랑하는 남자와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바라는 순정한 신부였다”고 말했다. 결혼식을 올린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 6일 OSEN 단독 보도를 통해 스페인에서 신혼여행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던 바. 이후 스페인 한식당 등에서 결혼반지를 착용한 김우빈을 봤다는 목격담이 이어진 가운데, 최근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명품 매장에서 두 사람을 봤다는 목격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바르셀로나 명품 매장에서 신혼 여행 중인 신민아와 김우빈을 봤다. 특히 신민아가 너무 예뻐서 충격이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검은 코트와 라이더 재킷을 걸치고 쇼핑 중인 모습이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여행을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편안함이 느껴졌다.  한편, 두 사람은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다시 활동을 이어간다. 올해 신민아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며, 김우빈은 새 드라마 ‘기프트’ 촬영을 시작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AM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9.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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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정관장, 현대모비스 꺾고 단독 2위 도약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고 단독 2위로 도약했다. 2위 정관장은 9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9위 현대모비스와의 2025~26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접전 끝에 78-76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시즌 20승(10패)째를 거두며 리그 순위를 공동 2위에서 단독 2위로 바꿔 놓았다. 선두 창원 LG와의 승차는 1.5경기다. 정관장은 변준형이 골밑을 장악하고 한승희가 고비마다 외곽슛을 꽂아넣으며 각각 11득점과 10득점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외국인 조니 오브라이언트와 신인 문유현도 각각 19점과 10점을 보탰다. 현대모비스는 앞서 KCC를 상대로 거둔 승리(81-66)의 흐름을 이어가지 못 하고 연승에 실패했다. 경기 중 한때 16점 차까지 벌어진 흐름을 막판에 뒤집어 역전을 이루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승리로 장식하지 못 했다. 승부처는 4쿼터 막판이었다. 박빙의 접전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현대모비스가 주어진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며 마지막에 웃었다. 경기 종료 54초를 남기고 박지훈의 점퍼로 77-76으로 재역전에 성공했고, 종료 14초를 남기고는 최강민의 자유투로 스코어를 78-76으로 벌렸다. 송지훈([email protected])

2026.01.09.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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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달라” 엄마의 눈물 호소, 예비 중1 딸 자해 사연 공개 ('금쪽')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자해를 시도하는 예비 중1 딸의 사연이 공개된다. 9일 방송되는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 S.O.S 예비 중1 딸이 자해를 시도해요라는 제목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예비 중1 딸과 중2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 출연한다. 연년생 남매라는 말에 정형돈은 보통 연년생 남매면 남자 쪽이 금쪽이인 경우가 많다고 말했지만, 엄마는 금쪽이는 예비 중1 딸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번 사연은 특히 엄마가 아닌 금쪽이 본인이 직접 출연을 신청한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엄마는 눈물을 흘리며 살려달라고 호소했고, 딸은 3개월 전부터 스스로를 해치는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제작진의 질문에 딸은 안 하면 미칠 것 같고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며 요즘은 거의 매일 자해를 한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엄마는 도구를 사지 못하게 하면 길에서 화를 내고 자신을 때리는 등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한 엄마는 학교 선생님의 연락을 받고 처음 상황을 알게 됐다며 처음에는 달래고 약을 발라주며 엄마 목숨보다 네가 더 소중한데 왜 스스로를 아프게 하느냐고 울면서 이야기하자 안 하겠다고 했지만, 다음 날 학교에서 또 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울먹였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청소년기의 자해는 현재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1년에 다섯 차례 이상 반복될 경우 자해로 판단한다며 이는 단순한 반항이 아니라 아이가 느끼는 심리적 고통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식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 박사는 아이가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출연을 신청한 것으로 보인다며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심리적 고통이 무엇인지, 그 외의 다른 이유는 없는지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유 없는 행동은 없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09.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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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현대모비스 78-76 제압… 20승 고지·단독 2위

[OSEN=이인환 기자] 안양 정관장이 마침내 20승 고지를 밟았다. 치열한 접전 끝에 울산 현대모비스를 다시 한 번 꺾으며 단독 2위로 도약했다. ‘천적’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은 결과였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 정관장은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78-76으로 제압했다. 이 승리로 정관장은 20승 10패를 기록하며 단독 2위에 올랐고, 선두 창원 LG(21승 8패)와의 격차도 1.5경기로 좁혔다. 정관장은 올 시즌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4전 전승을 거두며 확실한 우위를 재확인했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10승 20패로 8위에 머물렀다. 이날도 정관장은 가드 3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템포를 끌어올렸다. 박지훈(10점), 변준형(11점)이라는 기존 핵심에 더해, 부상에서 복귀한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문유현(10점)까지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승부의 흐름은 2쿼터에서 바뀌었다. 30-34로 뒤지던 상황에서 브라이스 워싱턴이 골밑에서 중심을 잡았고, 변준형과 박정웅이 수비와 속공으로 연속 득점을 만들어내며 단숨에 42-34로 전세를 뒤집었다. 이어 3쿼터 초반 변준형의 6점, 워싱턴의 5점, 문유현의 영리한 플레이가 어우러지며 정관장은 이날 최다 점수 차인 58-42까지 달아났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었다. 정관장은 3쿼터 중반 61-48로 앞선 상황에서 연이은 실책으로 흔들렸다. 박무빈과 최강민에게 스틸을 연속으로 허용하며 점수는 더 이상 늘지 않았고, 격차는 순식간에 2점까지 좁혀졌다. 4쿼터 들어서도 위기는 계속됐다. 존 이그부누에게 동점을 허용한 데 이어 박무빈의 자유투로 61-63 역전까지 내줬다. 이때 정관장을 살린 건 조니 오브라이언트였다. 오브라이언트의 3점슛으로 흐름을 끊은 뒤, 한승희가 자유투와 3점슛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다시 주도권을 되찾았다. 오브라이언트는 경기 종료 4분 전 이그부누의 공격자 파울을 유도해 4번째 반칙을 안기며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정관장은 71-65까지 달아났지만, 마지막까지 안심할 수는 없었다. 박무빈에게 3점슛 포함 7점을 허용하며 종료 47.3초를 남기고 75-76 역전을 당했다. 결국 승부를 가른 건 침착함이었다. 박지훈이 과감한 드라이브인으로 77-76 재역전에 성공했고, 이어진 수비에서 몸을 던져 공격권을 따냈다. 마지막 순간, 문유현이 얻어낸 자유투 2개 중 1개를 성공시키며 정관장은 간신히 승리를 지켜냈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1.09. 5:19

'라도♥' 윤보미, 붐의 ‘결혼’ 축하에 수줍은 미소…“모두가 축하할 일” ('편스토랑')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에이핑크 윤보미가 방송에서 예비 신부로서의 설레는 근황을 전했다. 9일 전파를 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에이핑크의 ‘러블리 담당’ 윤보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변치 않는 미모로 등장한 윤보미는 “에이핑크 윤보미입니다”라며 특유의 깜찍한 자기소개를 선보였고, 이연복 셰프는 에이핑크가 벌써 데뷔 15주년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붐의 깜짝 축하 인사였다. 붐은 “그리고 또 기쁜 소식이 있다”며 최근 결혼 소식을 알린 윤보미를 언급했다. 이에 윤보미는 예상치 못한 화제에 부끄러운 듯 “무슨 소식이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함께 출연한 한보름은 “설마 결혼이야? 진짜 결혼이야?”라며 다시 한번 놀라워했고, 붐은 “모두가 축하드려야 할 일이다. 이런 소식을 방송에서 직접 축하해 줄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라며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윤보미는 쏟아지는 축하 세례에 쑥스러운 듯 박수를 치며 고개를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09.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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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기성용, 딸에게 너무 권위없어 힘들다..바보다 바보”(‘아빠하고 나하고’)

[OSEN=강서정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새로운 MC로 합류하게 된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에 대해 ‘바보’라고 고백한다. 오는 14일 밤 10시 다시 돌아오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한혜진이 새 MC로 출격한다. 기존 MC였던 전현무는 “새로운 공감요정을 모셨다”며 한혜진을 반겼다. 한혜진은 자신의 어머니도 '아빠하고 나하고'의 찐팬이라며 “제가 ‘아빠하고 나하고’를 진짜 열심히 챙겨봤다. 이야기를 다 안다”고 인증했다. 이어 그는 “열심히 챙겨봤는데 함께하게 돼서 정말 감사하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보겠다”며 합류 소감을 전했다. 기성용과 결혼 13년차인 ‘초딩맘’ 한혜진은 가정을 이룬 경험을 바탕으로 딸의 입장은 물론 엄마의 마음까지 헤아리며 남다른 공감력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그런 한혜진에게 전현무는 “기성용 씨는 어떤 아빠예요?”라고 물었다.  이에 한혜진은 “바보예요 바보!”라며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답했다. 전현무가 “어떤 의미의 바보인 거냐”라며 추궁하자, 한혜진은 “너무 권위가 없어서 제가 힘들다. 딸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나 보다. 혼을 안 낸다”며 ‘딸바보’ 기성용에 대해 폭로했다. 또 한혜진은 “제가 딸을 혼내면 옆에서 같이 눈치 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9.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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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선두권 현대캐피탈에 셧아웃 승리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선두권에서 경쟁 중인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기분 좋은 셧아웃 승리를 거두며 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OK저축은행은 9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2025~26시즌 V리그 홈경기에서 17득점을 기록한 주포 디미타르 디미트로프의 활약을 앞세워 현대캐피탈에 세트 스코어 3-0(25-20 26-24 25-18) 승리를 거뒀다. OK저축은행은 5위를 유지했지만 최근 2연패를 끊어냈다. 전광인과 차지환도 각가 14점과 13점을 추가해 승리에 힘을 보탰다. OK저축은행은 시즌 10승(11패)째를 거두며 승점 31점을 기록, 4위 한국전력(33점)과의 승점을 2점 차로 좁혔다. 올 시즌 현대캐피탈과의 상대전적에서도 3승1패로 격차를 더 벌렸다. 반면 2위 현대캐피탈은 최근 2연승 행진을 중단했다. 12승(8패)에 발이 묶이며 승점 38점을 기록, 선두 대항항공(41점)과의 간격을 좁힐 기회를 놓쳤다. 외국인 주포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는 V리그 사상 첫 500번째 서브 득점을 기록하며 19득점했지만, 팀 패배와 함께 활짝 웃지 못 했다. 첫 세트에서 초반 접전을 통과한 뒤 16-11로 스코어를 벌린 OK저축은행은 전광인의 퀵오픈과 디미트로프의 백어택으로 연속 득점해 흐름을 장악했다. 이어진 2세트에도 16-21로 뒤져 패색이 짙었지만, 이후 드라마 같은 연속 득점으로 듀스를 만든 뒤 역전승까지 거뒀다. 3세트 초반에도 10-9로 박빙의 흐름이 만들어졌지만, 차지환과 전광인의 연속 퀵오픈에 이어 현대캐피탈의 공격범실까지 묶어 19-14로 스코어를 벌린 뒤 리드를 유지하며 승리했다. 여자부에서는 3위 흥국생명이 6위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25-20 25-23 32-30)으로 승리하며 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승점 36점으로 2위 현대건설(38점)과의 간격을 2점으로 좁혔다. 외국인 주포 레베카 라셈이 19득점으로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송지훈([email protected])

2026.01.09.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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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민아♥김우빈과 신혼여행 중 경사터졌다...차기작 검토

‘수목금’ 출연 가닥…신혼 후에도 쉼 없는 행보 [OSEN=하수정, 김수형 기자]배우 신민아가 결혼 이후에도 멈춤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신혼의 여운 속에서도 차기작을 빠르게 결정하며 배우로서의 다음 챕터를 열었다. 9일 OSEN 취재 결과, 신민아는 최근 새 드라마 수목금’(가제)의 대본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한 끝에 출연을 결정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작품을 통해 신민아는 배우 이진욱* 로맨스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연출은 SBS ‘피고인’, ‘수상한 파트너’, ‘스토브리그’,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리즈 등을 선보인 정동윤 감독이 맡는다. 극본은 JTBC ‘부부의 세계’를 집필한 주현 작가가 담당하며, 제작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자회사 글라인이 맡았다. 편성은 지상파 및 주요 플랫폼을 두고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민아는 앞서 지난해 12월 20일, 오랜 연인 김우빈과 약 10년간의 열애 끝에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배우 이광수가 맡았고, 주례는 법륜 스님, 축가는 가수 카더가든이 맡아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한림화상재단, 서울아산병원, 좋은벗들 등 여러 기관에 총 3억 원을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다. 신민아는 약 40억 원, 김우빈은 약 11억 원을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두 사람의 누적 기부액은 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신혼여행을 위해 스페인에 머물고 있는 신민아와 김우빈은 허니문을 마친 뒤 각자의 자리로 돌아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민아는 올해재혼황후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 뒤, 곧바로 ‘수목금’을 차기작으로 선택하며 로맨스 장르 복귀까지 예고했다. 결혼과 동시에 차기작 확정이라는 겹경사를 맞은 신민아. 새로운 인생의 장과 함께 배우로서 또 어떤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수목금’은 일주일 중 수·목·금요일에만 문을 여는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셰프인 남자와 그 레스토랑과 깊은 인연을 지닌 여자가 만들어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일상과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풀어내는 멜로 드라마로 기대를 모은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9.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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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남편 30년 묵은 변비, '이것' 먹고 뚫렸다"…기적의 쾌변 레시피 공개 ('편스토랑')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문정희가 남편의 오랜 고민이었던 변비를 해결한 자신만의 특별한 ‘쾌변 비결’을 공개했다. 9일 전파를 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문정희가 출연했다. 문정희는 전국 각지에서 공수한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소개하며 건강한 식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좋은 재료를 잘 먹는 것만큼이나 잘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배출의 미학’을 전파해 눈길을 끌었다. 문정희는 “장에 변이 머물러 있으면 여드름이나 뾰루지 같은 피부 트러블이 생기고, 몸이 붓거나 배가 뽈록하게 나오게 된다”며 변비가 만병의 근원임을 지적했다. 이어 그는 “저희 남편이 30년 묵은 변비가 있었는데, 제가 만든 음식을 먹고 드디어 변비에서 탈출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첫 번째 비결은 ‘거문도 해풍 쑥가루’였다. 문정희는 “쑥은 식이섬유가 정말 풍부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며 쑥가루를 두유에 섞어 마시는 간편한 방법을 추천했다. 두 번째는 제주 비트, 파프리카, 브로콜리 등 5가지 채소를 익혀 만든 ‘쾌변 수프’로, 따뜻하게 먹으면 수프, 차갑게 먹으면 주스로 즐길 수 있는 만능 레시피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메뉴는 밀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밤호박 바스크 치즈케이크’였다. 문정희는 “밀가루 대신 밤호박을 넣어 건강과 맛을 모두 잡았다”며 자신 있게 레시피를 전수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09.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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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고윤정, AI처럼 예쁜 배우" 미모 극찬 ('십오야')[순간포착]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선호가 고윤정의 미모를 극찬했다.  9일 저녁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서는 '나영석의 나불나불'에 배우 고윤정, 김선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고윤정과 김선호는 넷플릭스 신규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남여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고윤정이 차무희, 김선호가 주호진 역을 맡았다.  이 가운데 김선호는 고윤정과의 호흡에 대해 "정말 AI처럼 예쁜 배우다. 그런데 첫 만남에서 굉장한 저음으로 ‘안녕하세요’ 하더라"라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촬영하는데도 사방팔방 다 돌아다니고 쇼핑하는데 자기 걸 사는 게 아니라 같이 촬영하는 사람들 주려고 키링 같은 걸 찾더라"라고 호평했다.  고윤정 또한 김선호에 대해 "안 어려웠다. 정확히는 촬영 들어가기 전에 미팅하고 리딩할 때까지 어려웠는데 슛 들어갈 때 아이디어도 많이 내고 상의를 많이 해서 엄청 친해졌다. 해외를 많이 가니 안 친해질 수강 없었다"라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고윤정과 김선호가 활약한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오는 16일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09.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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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 주현영과 함께한 근황 공개.. 분위기 미쳤다

[OSEN=배송문기자] 배우 강태오가 훈훈한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강태오는 개인 SNS를 통해 “12시엔주현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에는 주현영과 함께한 순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강태오는 네이비 컬러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별도의 조명 없이도 또렷하게 살아나는 피부 톤과 선명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뒤에서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주현영의 모습과 자연스럽게 대비되는 셀카 구도가 시선을 끈다. 과하지 않은 표정과 편안한 분위기가 더해지며 이른바 남친짤의 정석을 보여준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반응도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조명 없이도 이 정도면 반칙”, “자연스러움이 제일 설렌다”, “이런 근황은 매일 올려도 된다” 등 호평을 남겼다. 한편 강태오는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을 통해 데뷔했다. 2022년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국민 ‘섭섭남’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해 12월 20일 종영한 MBC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25 MBC 연기대상’에서 해당 작품으로 김세정과 베스트 커플상에 선정됐고, 같은 날 최우수연기상의 영예도 안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강태오 SNS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09.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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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표, 아들 서울대 보냈어도 똑같은 부모마음 “일어나니 개학이었으면”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정은표가 아이 방학에 대해 보통 부모와 같은 마음을 내비쳤다.  정은표는 9일 “드디어 방학이라고 좋아하는 훤이를 보다가 ‘너는 좋겠지만 엄마 아빠는 다른 마음일 수 있어’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나오는 걸 겨우 참았다”고 했다.  이어 “이런 마음을 쳇 지피티에 물어봤다가 ‘마음 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라는 문장에 감동 받고 ‘너무 애쓰지 말고 숨 쉬듯 지나가요’라는 문장에 설득 당했다”며 “그래도 자고 일어나니 개학이면 좋겠다. 사춘기 방학”이라고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정은표는 배우로 꾸준히 활동하며, 방송과 강연 등 다방면에서 따뜻한 인간미로 사랑받고 있다. 그의 아들 정지웅은 현재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9.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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