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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티파니, ♥변요한과 혼인신고 후 반지 공개했다 ‘화려’

[OSEN=강서정 기자]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남편인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 후 반지를 공개했다.  티파니 영은 지난 15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서 티파니 영은 한 커피 브랜드 행사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 결혼 후 한층 예뻐진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티파니는 집에서 텀블러로 무언가를 마시는 사진도 공개했는데, 해당 사진에서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 결혼 반지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달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을 맞춘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티파니 영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6.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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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타-홈런-안타’ LG 타자 전향 성공신화 탄생? 염갈량도 홀딱 반했다 “추세현 미래 가능성 보여줬다” [오!쎈 수원]

[OSEN=수원, 이후광 기자]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해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른 추세현이 염경엽 감독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범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LG는 김현수 더비를 잡고 2연패에서 탈출하며 시범경기 2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선발로 나선 아시아쿼터 라클란 웰스는 시범경기 첫 등판을 맞아 3이닝 1피안타 5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이어 이우찬(2이닝 무실점)-박시원(1이닝 무실점)-조건희(⅓이닝 무실점)-허준혁(1⅓이닝 1실점)-장현식(1⅓이닝 무실점) 순으로 뒤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한 2년차 추세현이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2득점 원맨쇼를 펼치며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사이클링히트에 3루타가 모자란 활약이었다.  추세현은 경기상고를 나와 202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LG 2라운드 20순위 지명됐다. 투타겸업으로 아마추어 무대를 평정한 그는 LG 입단과 함께 투수의 길을 택했지만, 2025시즌 도중 야수로 전향해 2년차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재원, 구본혁, 이주헌은 멀티히트로 힘을 보탰다.  LG 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이우찬과 장현식이 시범경기를 치르면서 좋은 빌드업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타선에서는 추세현이 3안타 1홈런으로 미래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플레이와 함께 승리를 이끌었다”라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LG는 17일 같은 장소에서 KT와 시범경기 맞대결을 펼친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3.16.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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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튀' 그 김혜윤 맞아?..파격 금발에 절친 변우석도 몰라보겠네

[OSEN=하수정 기자] 배우 김혜윤이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4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오는 4월 초 개봉 예정인 공포 영화 '살목지'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앞둔 김혜윤은 이번 화보에서도 지금껏 본 적 없는 색다른 비주얼을 선보였다. 시크한 눈빛, 과감한 헤어 스타일링, 처음 도전하는 메이크업 등 화보 디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촬영이 끝난 후에는 인터뷰가 이어졌다. 김혜윤은 “오늘 처음 시도해보는 이미지가 많아서 내내 즐겁게 촬영했어요!”라며 커버 촬영 소감부터 전했다. 또한 3월 7일에 개최한 팬미팅 ‘Season of Hypeppiness’에서 그는 아일릿 ‘NOT CUTE ANYMORE’부터 ‘소다팝’ 챌린지 등 사랑스러운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제가 하고 싶었던 걸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였어요. 제 에너지를 나눠드리고 싶어서 노래와 춤, 여러 코너까지 많은 걸 준비했어요. 막상 무대에 올라가니까 팬분들의 사랑스러운 눈빛이 너무 많이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되레 제가 더 많은 힘을 얻었어요”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가득 드러내기도. 최근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MZ 구미호 ‘은호’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인 그는 4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다. ‘살목지’라는 로드 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마주하는 경험을 그리는 공포 영화 '살목지'가 4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것.  김혜윤은 “제가 맡은 ‘수인’이라는 인물은 촬영 팀을 이끄는 팀장이에요.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감정 변화를 표출하는 인물이 아니라, 눈빛과 표정으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게 필요했어요”라며 설명했다. 이어 “이 인물은 언제나 절제하며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옷도 무채색만 입어요. 표정도 늘 무표정에 가깝고요. 결국 수인을 연기하는 데 있어 눈빛이 가장 중요했던 것 같아요. 수인의 책임감과 이성적인 면을 눈으로 많이 연기하려고 노력했어요”라며 그가 펼칠 연기에 한껏 기대감을 높였다. '살목지'에 이어 김혜윤은 영화 '랜드', 드라마 '굿 파트너2',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스핀오프까지 흥미로운 차기작을 줄줄이 확정지었다. 이토록 활발한 활동에 “연기를 처음 시작했을 땐 그저 역할에 대한 갈망이 컸어요. 이 역할을 하고 싶다. 다음엔 좀 더 비중 있는 역할, 주인공을 하고 싶다. 이렇게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목표가 있었죠. 그때의 원동력이 뭐였을까 돌이켜보면, 그때 내가 만난 작품은 그 나이의 저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의 저는 작품이 하나의 일기장이라고 생각해요. 순간순간의 제 모습을 작품 여러 곳에 남겨두고 싶은 마음이에요”라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 연기에 대한 열정 만큼이나 매 작품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온 김혜윤. 그는 “대학교 다닐 때 한 수업에서 본인을 소개하는 글을 과제로 내준 적이 있어요. 그때 저를 뭐라고 표현했냐면, 국가대표라고 썼어요. 제가 대단하거나, 누군가와 경쟁해서가 아니라 본인의 기록을 경신하는 선수분들이 있잖아요. 그 모습에 절 비유했죠.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면서 제 한계가 어디까지일지 찾고 싶고, 또 깨부수는 작업을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스스로 연기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생각하지만, 김혜윤이라는 사람은 제가 지극히 아껴요. 혼자 있을 땐 스스로 칭찬도 많이 해주고요. 그래서 항상 촬영이 끝나거나, 지치는 순간이 찾아오면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찾고, 그걸 제게 해주려고 노력해요. 배우라는 직업이 아무래도 다른 인물로 살아가는 시간이 많다 보니까 그만큼 나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럴수록 전 제 목소리에 귀 기울이려고 해요”라며 미소지었다. 배우 김혜윤의 더 많은 화보 사진과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4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코스모폴리탄 제공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16.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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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계약해지→오스카 수상' 이재 "괴롭힘 당할까 한국인 모습 숨겼는데.." [아카데미 백스테이지]

[OSEN=하수정 기자]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케이팝 슈퍼스타인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제53회 애니상 최우수 애니메이션상, 감독상에 이어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OST상 등 수많은 시상식에서 수상 레이스를 이어가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유력한 후보로 주목받았다.  그리고 미국 현지 시각 3월 15일(일) 개최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장 큰 연중 행사이자 영화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행사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만든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명실상부 2025년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매기 강 감독은 “저와 같은 모습을 한 분들께, 이런 영화에서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되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하지만 저는 지금 이 자리에 있고, 이는 다음 세대는 이토록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상을 한국, 그리고 전 세계에 계신 모든 한국인들에게 바친다”라고, 이재는 “어릴 때는 케이팝을 좋아한다고 놀림을 받았지만, 지금은 모두가 한국어 가사로 우리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 상은 성공이 아닌 굴하지 않는 힘에 관한 상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진심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펼쳐진 ‘Golden’ 무대는 영화 속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하는 저승사자들의 퍼포먼스로 시작해 한국 전통악기 연주, 판소리, 한복을 입은 무용수들이 선보이는 무용 공연으로 이어지며 아카데미 시상식 현장을 한국 문화의 화려함으로 가득 물들였다. 이어진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의 ‘Golden’ 라이브와 음악에 맞춰 응원봉을 흔드는 엠마 스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기네스 펠트로 등 수많은 할리우드 배우들의 모습은 케이팝 퍼포먼스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만들며 세계 무대까지 사로잡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압도적인 인기와 저력을 실감하게 했다. 한편, '케이팝 데몬 헌터스'뿐 아니라 넷플릭스 영화 '프랑켄슈타인' 역시 아카데미 시상식 의상상과 분장상, 미술상을, 넷플릭스 영화 '가수들'은 단편영화상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영화 '텅빈 모든 방'은 단편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며 넷플릭스 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 백스테이지 Q&A 중] Q. 이번 수상이 상징하는 바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한국 영화와 한국에 관한 영화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제작자로서 가장 감격스러웠던 순간 중 하나가 봉준호 감독이 '기생충'으로 오스카상을 수상하시는 것을 지켜봤을 때다. 우리가 한국 문화를 담은 영화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았다는 사실이 마치 두 분야에서 모두 트로피를 거머쥔 기분이다. 한국 분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기에 솔직히 무척 자랑스럽고 또 한편으론 안도감이 든다. Q. 오늘 밤의 수상이 케이팝과 한국 콘텐츠 역사에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는지? 그리고 창작자로서 케이팝이 음악을 넘어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통해 아카데미에 도달하며 그 영역이 확장된 이 순간을 어떻게 보시는지? 케이팝이 처음 생겨나기 시작한 90년대부터 팬이었고, 그때부터 케이팝에 대한 제 사랑도 시작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케이팝이 전 세계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제게 큰 의미가 있다. 제가 사랑하는 우리 문화의 모든 면면을 영화에 담아낼 수 있어 영광이고, 그것이 전 세계 다른 문화권에서도 받아들여지고 사랑 받는다는 점이 한국인 제작자로서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다양한 문화를 다루는 영화들이 더 많이 나오길 바라며, 특히 애니메이션에서 그런 시도들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재, IDO, 24 소감 및 백스테이지 Q&A 중] Q. 한국 팬들에게 전하는 소감 이재: 한국에 있는 팬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정말 영광이고, 이 노래와 영화를 모두 한국에 바친다. 정말 너무 감사드린다. IDO: 지금은 외국에 있지만, 저희는 한국에서 음악을 하고 한국인 분들과 다 같이 작업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 계신 분들을 포함해서 저희 회사에 있는 모든 분들과 피땀 흘려가면서 노력했던 성과가 아카데미 상인 것이 정말 감사하고 기쁘다. Q. 아카데미 무대에서 대단한 열기의 무대를 선보인 소감 이재: 정말 많이 떨렸지만 아카데미와 같은 엄청난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감사한 마음뿐이다. 특히 한국계 미국인 여성으로서 이 무대에 섰다는 것, 우리의 문화와 전통을 이렇게 경험하는 것 모두 정말 놀라운 일이다. 공연 도입부에 한국 전통 음악이 나왔는데, 그 점이 특히 자랑스럽다. 미국에서 자란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어릴 때는 음식이나 문화 때문에 괴롭힘을 당할까 봐 한국인으로서의 모습을 조금 숨기고 싶어 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한국인의 정체성이 정말 자랑스럽다. 리허설을 하면서도 우리의 뿌리와 진정으로 교감할 수 있었고, 그저 너무나 감사할 따름이다. Q. 아카데미 수상자로 이 자리에 선 기분은? 이재: 정말 너무나 감사하고 영광스럽고 믿기지가 않는다. 모두 정말 열심히 노력했고, 이 노래는 진정한 협업의 결과물이다.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어주신 매기 강,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님께 감사드리고 싶다. 감독님들을 포함한 모두가 이 곡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했고, 모두의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 오드리 누나와 레이 아미에게도 정말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Q. 못다 한 감사인사를 전한다면? IDO: 가족들과 24, 그리고 동료 IDO 멤버들, 테디 박 형에게 감사드리고 싶다. 정말 믿을 수 없는 영광이다.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2관왕이라는 쾌거를 이뤄내며 또 한 번 전 세계를 뒤흔든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A.M.P.A.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16.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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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명랑핫도그와 2026시즌 파트너십 계약 체결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2026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키움은 16일 “명랑핫도그와 2026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키움은 2026시즌동안 전광판 동영상 광고를 제공하고, 명랑핫도그는 이에 따른 후원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명랑핫도그 관계자는 “이번 키움히어로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스포츠와 간식을 연결하는 문화 마케팅을 확대하며, 야구 관람의 즐거움을 더하는 브랜드로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고 밝혔다. 구단 마케팅 담당자는 “명랑핫도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명랑핫도그는 K-Food 한국식 핫도그 문화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감자핫도그, 통모짜핫도그 등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로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전국 약 500여 개 가맹점을 운영 중인 국내 스낵, 핫도그 대표 프랜차이즈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간식 브랜드이다. 특히 올해 브랜드 런칭 10주년을 맞이하며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성장으로 대표 간식 브랜드로서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떡볶이, 치즈스틱 등 메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간편하지만 만족도 높은 K-푸드를 선보이고 있으며, 꾸준한 신메뉴 출시와 시즌 프로모션, 다양한 협업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3.16.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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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 여제' 최민정, 21일 탄천에 뜬다…성남 홈경기 시축

[OSEN=우충원 기자]  '빙상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이 K리그2 성남FC 홈 경기장을 방문한다. 성남은 "오는 2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충남아산FC와 K리그2 4라운드에서 세계적인 쇼트트랙 스타 최민정이 시축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성남 구단 관계자는 "성남시의 위상을 드높인 최민정이 성남의 홈 승리를 위해 흔쾌히 시축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최민정은 지난 2018년 평창 대회를 통해 동계 올림픽 무대에 처음 등장해 금메달 2개를 목에 걸며 쇼트트랙의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다. 이어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수확했다. 그리고 지난달 끝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는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추가, 통산 메달 7개를 획득해 진종오(사격),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을 제치고 한국 선수 동·하계 통틀어 올림픽 최다 메달 '단독 1위'가 됐다. / [email protected]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3.16. 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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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첫 승’ 파주, 5141일을 기다린 프로 첫 승리

[OSEN=우충원 기자] 파주 프런티어 FC가 K리그2 진입 후 프로 무대에서 역사적인 첫 승을 거두며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파주는 지난 15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안산 그리너스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2대 1로 승리를 거뒀다. 이는 지난 2012년 2월 16일 창단한 파주 프런티어 FC가 프로 무대에 진출한 후 5,141일 만에 거둔 프로 무대에서의 첫 승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승리는 여러 면에서 의미가 크다. 파주는 K리그2 진입 이후 지난 2라운드까지 첫 승을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안산전 승리를 통해 올 시즌 K리그에 참가한 신생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승리를 거둔 팀이 됐다. 동시에 K리그1과 K리그2를 통틀어 외국인 감독이 이끄는 팀 가운데 올 시즌 첫 승을 기록한 팀이라는 기록도 함께 남겼다. 창단 첫 시즌을 맞은 구단이 이 같은 기록을 동시에 세웠다는 점에서 이번 승리는 더욱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파주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1분 만에 김현태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경기 분위기를 단숨에 가져왔다. 비록 전반 12분 안산 이재환에 동점 골을 내줬지만, 7분 뒤 보르하 바스톤이 페널티골을 성공시키며 리드를 지켜냈다. 파주는 상대 공격 진영에서 빠른 압박과 과감한 공격 전개로 상대 수비를 흔들었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승리를 지켜냈다. 이날 경기에서는 파주 선수들의 세레머니도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득점 직후 파주 선수들은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이연규의 유니폼을 들어 올리는 세레머니를 펼쳤다. 시즌 초반 큰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동료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이자, 팀이 하나로 뭉쳐 싸우고 있다는 의미를 담은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선수단은 경기 후에도 이연규 선수에게 승리의 기쁨을 전하며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K리그2 첫 번째 시즌을 맞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파주는 이번 승리를 계기로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이날 MOM으로 선정된 김현태 선수는 “친정팀에서 잊을 수 없는 경기를 하게 되어 기쁘다”며 “오늘 마음껏 기뻐하고, 내일부터는 전남전을 준비해 좋은 분위기를 가져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K리그2 첫 승을 기록한 파주는 오는 3월 21일(토) 오후 2시 파주스타디움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첫 홈경기 승리에 도전한다.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 경기 티켓 예매는 오는 3월 17일(화) 오후 2시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파주 제공.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3.16. 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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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빵(0)이었다" 무안타 깨고 명품 스리런…역시 양의지, 두산 역전승 발판 되다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양의지가 시범경기 첫 홈런을 터뜨린 소감을 전했다. 두산은 1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8-4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포수 겸 4번타자로 선발 출전한 양의지는 3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1회초 한화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던 양의지는 4회초 우전안타를 뽑아냈다. 앞선 3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양의지의 시범경기 첫 안타.  양의지는 이어 0-4로 끌려가던 6회초 무사 주자 1·3루 상황 이민우의 140km/h 투심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까지 터뜨렸다. 양의지의 홈런으로 한 점 차로 따라붙은 두산은 8회초에만 4점을 몰아내고 역전에 성공했고, 9회초 한 점을 더 보태면서 승리를 완성했다. 경기 후 양의지는 "타석에 들어가면 타이밍을 맞추고, 중심에 잘 맞출 수 있게 하고 있다. 아직 날씨가 추워서 (배트) 스피드는 안 올라왔는데, 그래도 시범경기지만 결과가 좋으니까 괜찮은 것 같다. 나 혼자 '빵(0)'이었다"고 웃었다. 양의지는 지난 시즌 130경기에 나와 153안타 20홈런 89타점 56득점 타율 0.337을 기록하며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하지만 팀은 144경기 61승77패5무로 8위에 머무르며 아쉽게 시즌을 마감했다. 양의지는 "성적은 하다 보면 나온다"면서 "내가 어떤 성적을 내겠다보다, 매 경기 이기기 위해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또 팀에서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다보면 끝나고 나서 나오기때문에, 기록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그냥 많이 이겨서 순위를 올리는 것만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양의지는 "우선 선수들이 다 성장하고, 독기를 품고 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도 "우리가 준비를 잘 했어도 분명 상대도 잘 준비하고 들어오기 때문에 경기 때 에러 하나, 팀 플레이 하나에 1승을 할 수 있다. 감독님도 그 부분을 강조하신다. 작년보다 10번만 덜 지면 5강에 갈 수 있기 때문에 잘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얘기했다. 지난 시즌 5위로 가을야구에 진출한 NC  다이노스는 71승67패6무를 기록했다. 8위였던 두산과 10승 차로, 이 10승에 두 팀의 가을 표정이 달랐다. /[email protected] 조은혜([email protected])

2026.03.16. 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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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제가 센터볼게요" NC 48억 빈자리 100억 베테랑이 메운다...박건우 중견수 자청, 고민해결 호부지 흐뭇 [오!쎈 창원]

[OSEN=창원, 이선호 기자] "갑자기 센터하겠다네요". NC 다이노스의 고민 하나가 해결됐다. 주전 중견수를 뚝딱 찾았다. 베테랑 박건우(36)가 자청했다. NC에서는 주로 우익수로 출전해왔다. 최원준이 KT 이적하자 중견수 찾기는 NC의 숙제였다. 야수 최고령 베테랑이 스프링캠프를 지켜 보면서 확실한 중견수가 등장하지 않자 손을 들었다.   이호준 감독은 16일 KIA 타이거즈와의 창원 시범경기에 앞서 박건우의 중견수 기용을 알렸다. "며칠 전 건우가 갑자기 이야기를 해왔다. 센터(중견수) 자신있다고 했다. 센터 봤을때 타격도 가장 좋았고 코너 외야보다는 더 편했다고 한다. 두산에서도 센터를 많이 봤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캠프에서 내가 센터를 말하지 않아셔 자기도 말을 안했다고 했다. 갑자기 자신있다고 해서 의외로 센터 문제가 해결이 됐다. 나는 무조건 오케이다. 고민이 해결되는 것 아닌가. 건우가 캠프기간 무릎에 붓기가 있어 조절하고 있다. 오늘은 지명타자로 나간다. 문제 없으면 삼성전부터 중견수로 나갈 것이다"며 웃었다. 이 감독은 작년 시즌을 마치고 최원준의 거취에 촉각을 기울였다. 작년 시즌 도중 KIA와 협상을 벌여 트레이드로 영입해 중견수를 맡았다. 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취득하더라도 남기를 원했다. 바램과 달리 최원준은 KT와 4년 48억 원의 대박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 NC는 다시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여러명의 후보를 놓고 적임자를 찾았다. 시범경기에서는 오장한과 천재환을 중견수로 번갈아 기용하면서 답을 찾아왔다. 붙박이가 없다면 최정원과 박시원까지 여러 선수를 번갈아 기용하는 방법도 선택지였다. 다행히 박건우가 맡으면서 큰 고민이 단박에 해결됐다. 박건우가 붙박이 중견수로 나서면서 외야진도 교통정리가 됐다. 오장한을 우익수로 돌리게 됐다. 이 감독이 타격에 강력한 기대를 하고 있다. 우익수가 적격이지만 중견수 기용까지 염두에 두었다. 이제 편하게 우익수로 내보낼 수 있게 됐다. 이우성과 권희동도 코너 외야수로 활용할 수 있다. 당연히 박건우의 체력관리를 위해 최정원와 천재환을 중견수 백업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감독은 "장한이는 중견수 보다는 우익수가 더 맞다. 공 던지는 방향도 완전히 틀리다. 우성이와 희동이도 코너 외야로 나갈 수 있다. 재환이는 경기 후반 백업으로 나가면 된다. '너는 백업으로 플레이를 해줄 수 있는 최상의 선수'라고 특별히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큰 고민이 해결되자 후련한 표정이었다.  /[email protected] 이선호([email protected])

2026.03.16. 0:40

김준호♥김지민 부케 받은 한윤서, 직접 열애 공식발표 “진지하게 만나는 중”[공식]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한윤서가 열애 중이라고 직접 고백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윤서하고싶은거다해’에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윤서는 “오늘은 조금 특별한 얘기를 해 드리려고 이렇게 집에서 혼자 카메라를 켜게 됐다”며 “우리 가족님들이 정말 열심히 응원해 주신 덕분에 내가 드디어 연애를 하게 됐다. 조금 진지하게 알아가 보는 분이 생겼다”고 밝혔다.  한윤서는 “다른 매체나 기사를 통해 전해 들으시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가족님들한테 제일 먼저 말씀을 드리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서 이렇게 카메라 앞에 앉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댓글에서 ‘윤서야 제발 시집 좀 가라’, ‘너 시집 가는 게 소원이다’, ‘너 어떻게 하려고 그러니’, 부모님 같은 마음으로 우리 가족님들이 응원해줬는데 이 영상을 보면 아마 나보다 더 기뻐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너무 힘들었던 그 시절, 외롭고 깜깜하고 어두웠던 그 시절 우리 가족님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 가족님들 덕분에 이런 영상을 찍을 수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된다”며 “정말로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재밌는 영상으로 우리 가족님들 찾아뵐 테니까 많은 응원과 관심, 사랑을 부탁드리도록 하겠다”고 구독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항상 건강하시고도 행복하시고요 그리고 여러분 사랑하세요. 그리고 윤서가 우리 가족님들을 많이 사랑합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윤서는 지난해 7월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한윤서 SNS,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6. 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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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탄 '무명전설' TOP5 공개..대국민 투표 시작

[OSEN=하수정 기자] MBN 초대형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3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4회에서는 치열한 경쟁 끝 결정된 ‘무명 TOP5’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서열 전쟁에 돌입한다. 여기에 대국민 투표 ‘국민의 선택’까지 시작되며 판도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지난 11일 방송된 ‘무명전설’ 3회는 수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방송 다음 날인 12일 웨이브 ‘오늘의 TOP20’ 2위에 올랐고, 13일 기준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7위, 웨이브 ‘오늘의 TOP20’ 3위, 티빙 ‘오늘의 티빙 TOP20’ 14위를 기록했다. 같은 날 포털 사이트 ‘다음(Daum)’ TV 프로그램 검색어 1위에도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무명선발전’이 치러진 첫 방송부터 뉴페이스들의 등장과 참신한 대결 구도로 화제를 모은 ‘무명전설’은 수요일 예능 시청률 1위로 출발하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인지도에 따라 층수가 나뉘는 서열 구조와 계급 경쟁이 흥미를 자극한 가운데, ‘유명선발전’이 펼쳐진 3회 역시 방송 이후 3주 연속 OTT 순위권을 유지하며 트롯 팬층을 넘어 젊은 세대까지 시청층을 넓혀가고 있다. 전 연령층의 관심을 반영하듯 SNS 반응 역시 뜨겁다. MBN 측에 따르면 ‘무명전설’ 관련 콘텐츠는 공식 SNS 채널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공식 인스타그램 영상 조회수 1223만 2251회, 유튜브 채널 4019만 6374회, 틱톡 736만 680회를 기록하며 누적 조회수(3월 15일 오후 6시 기준)는 약 5978만 9305회를 넘어섰다. 방송 클립과 참가자 무대 영상이 잇따라 확산되며 프로그램을 향한 관심이 온라인에서도 이어지고 있는 분위기다. 이 같은 관심 속에서 오는 18일 방송되는 4회부터는 서열 전쟁의 판을 흔들 시청자 참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무명전설’은 이날 방송 시작 이후 네이버를 통한 대국민 투표인 ‘국민의 선택’을 진행한다. 시청자들은 네이버 검색창에 ‘무명전설’을 검색한 뒤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하루 한 번, 최대 7명의 도전자에게 투표할 수 있다. 시청자 투표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도전자들의 운명을 가를 새로운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또한 4회에서는 치열한 경쟁 끝에 결정된 ‘무명선발전’ 결과가 본격적으로 공개된다. 16일 선공개 영상을 통해 ‘무명 TOP5’ 일부가 먼저 공개된 가운데, 5위에는 어린 나이에도 깊은 감성을 담은 무대로 강한 인상을 남긴 트롯 신동 김태웅이, 4위에는 생애 첫 경연 무대부터 탄탄한 가창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주목받은 소방 안전 점검원 출신 이대환이 이름을 올렸다. 베일에 싸인 ‘무명 TOP3’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지난 방송에서 결과가 공개되지 않았던 ‘유명선발전’ 마지막 합격자 역시 이날 방송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예선전 결과 공개와 대국민 투표 시작으로 한층 뜨거워질 ‘무명전설’ 4회는 오는 18일 오후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16. 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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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최다니엘, 동거 시작 후 돌연 눈물바다..무슨 일?(구기동 프렌즈)

[OSEN=하수정 기자] tvN이 선보이는 새로운 트렌디 관찰 리얼리티 ‘구기동 프렌즈’가 하우스 메이트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4월 10일(금) 저녁 8시 35분 첫 방송될 tvN ‘구기동 프렌즈’(연출 이세영)는 오랜 기간 혼자 살아온 개성 강한 동갑내기 싱글들이 한 집에서 솔직하고 과감한 동거 생활을 하는 내숭 제로 일상 관찰 리얼리티.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구기동 라이프를 통해 1.5 가구, 결혼만이 정답이 아닌 세대가 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동거 방식으로 현실적인 모습을 비추며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진솔한 이야기로 혼자 살던 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한집에 모이게 된 이유를 밝혀 관심을 모은다. 특히 이다희는 “내가 과연 혼자 사는 게 괜찮을까?”라며 외로움을 걱정하고 최다니엘은 텅 빈 집에서 느껴지는 적막을, 장도연은 아파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또한 혼자가 익숙해진 만큼 낯선 또래들과의 한집살이에 두려움도 내비치는 가운데 6명의 하우스 메이트로 떠들썩한 집안 풍경이 눈길을 끈다. 갑작스러운 최다니엘의 눈물에 하우스 메이트들이 깜짝 놀라는가 하면 식탁에 둘러앉은 장도연, 이다희, 경수진이 모두 눈물을 보이기도 해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 것일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 같이 흥겹게 춤을 추며 기분 좋은 하이 텐션이 오른 모습, 장근석과 경수진에게 감도는 냉기와 둘 사이에서 눈치를 보는 안재현의 극과 극 분위기도 포착돼 다양한 일상을 공유하며 벌어지는 다이내믹한 에피소드와 그 속에서 피어날 케미스트리도 기대케 한다. 과연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새로운 형태의 가족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오는 4월 10일(금) 저녁 8시 35분 첫 방송될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N '구기동 프렌즈' 티저 영상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16. 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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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장남, '손절' 母는 냉정하게 외면했다.."최고의 장모님"[Oh!llywood]

[OSEN=선미경 기자]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이 부모와의 갈등 속에 어머니를 철저하게 무시했다. 브루클린 베컴은 15일(현지시각) 영국 어머니의 날에 자신의 어머니를 언급하지 않음으로써 빅토리아를 냉정하게 외면했다. 대신 브루클린은 장모인 클라우디아 펠츠에게 늦은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최고의 장모님, 생일 출하드려요. 정말 많이 사랑하고 가장 멋진 하루를 보냈기를 바라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아내인 니콜라 펠츠, 장모 클라우디아와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반면 데이비드 베컴과 세 자녀인 로미오, 크루즈, 하퍼는 빅토리아에게 어머니의 날 축하를 보냈다. 브루클린은 지난해부터 부모와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에는 SNS를 통해서 강도 높은 성명을 발표하며 부모와 화해하고 싶지 않다는 뜻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나는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나 자신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내 평생 동안 부모님은 우리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언론에서 통제해왔다. 최근 나는 그들이 자신들의 겉모습을 지키기 위해 대부분 무고한 사람들의 희생을 대가로 하면서까지 언론에 수많은 거짓말을 퍼뜨리는 데 어떤 수단까지 동원하는지 직접 봤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브루클린은 빅토리아가 자신과 아내 니콜라의 관계를 방해하려 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엄마는 니콜라가 제 디자인을 입는 것을 그렇게 기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순간에 그녀의 드레스 만드는 일을 취소해 버렸고, 결혼식에서 자신과의 첫 춤을 가로챘다”라고 말했다. 특히 브루클린은 데이비드, 빅토리아 베컴에게 공개적으로 자신을 언급하는 것을 금지하며, 변호사를 통해서만 대화하길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다만 데이비드, 빅토리아 베컴은 장남의 ‘노컨택트’ 요구에도 지난 4일 각각 SNS를 통해 브루클린의 27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브루클린, 데비이드 베컴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16. 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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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 논란’ 황당 삼진 엔딩 콜→껌을 던지며 분노 표출하다...심판이 명품 경기 망쳤다

[OSEN=한용섭 기자] 팽팽한 명승부가 마지막 심판의 오심 삼진 콜로 개운하지 않게 끝났다.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과 도미니카 공화국의 준결승 경기. 도미니카는 2회말 주니어 카미네로(탬파베이)의 솔로 홈런으로 먼저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자 미국은 4회초 거너 핸더슨(볼티모어)이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로만 앤서니(보스턴)가 솔로 홈런을 터뜨려 2-1로 역전시켰다.  이후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졌다. 9회말 도미니카 공격. 1사 후 훌리오 로드리게스(시애틀)가 볼넷을 출루해 폭투로 2루로 진루했다. 대타 오닐 크루즈(피츠버그)의 유격수 땅볼로 2사 3루가 됐다. 헤라르도 페르도모(애리조나)는 메이슨 밀러(샌디에이고)와 풀카운트 접전을 벌였고, 8구째 89마일(143.2km) 슬라이더가 낮게 들어오자 볼로 판단하고 지켜봤다. 페르도모는 볼넷으로 생각했지만, 주심은 스트라이크 삼진 콜로 경기를 끝냈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풀카운트에서 8구째 밀러의 슬라이더가 낮게 떨어졌는데 구심은 스크라이크 삼진 콜을 했다. 페르도모는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며 아쉬워했고, 벤치에 있던 게레로 주니어, 소토는 스트라이크 판정에 납득이 가지 않는 표정이었다. '의혹의 1구'에 양손을 들어 올려 항의 제스처를 보였지만, 그대로 게임이 끝났다. 게레로 주니어는 분노가 가라앉지 않은 듯 (씹던) 껌을 던지며 감정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논란이 두고두고 남을 오심이었다. MLB.com의 게임데이에서는 8구 슬라이더는 스트라이크존에서 한참 낮은 볼이었다.  미국 현지 기자들도 이 삼진 판정에 고개를 저었다. ESPN 제프 파산 기자는 "이렇게 끝날 경기가 아니었다. 부끄럽다"고 심판 판정을 비난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의 노아 캠라스 기자는 "ABS가 필요한 이유를 보여준 경기다”라고 일침을 전했다.  두 팀은 9회말 2아웃 이전까지 수준 높은 플레이들을 주고 받으며 명품 야구를 보여줬다. 마지막 엔딩을 심판의 오심으로 망쳤다.  도미니카 선발투수 세베리노는 3회초 1사 2,3루 위기에서 애런 저지를 풀카운트에서 헛스윙 삼진, 카일 슈와버를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미국의 우익수로 나선 저지는 3회말 2사 1루에서 케텔 타르테의 우전 안타 때 3루까지 달리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레이저 송구로 태그 아웃시켰다.  5회초, 도미니카는 중견수 훌리오 로드리게스는 저지가 때린 홈런성 타구를 펜스 위로 점프해 걷어내는 하이라이트 호수비를 선보였다. ‘홈런 스틸’로 1점을 막아내는 슈퍼 캐치였다.  5회말 1사 1, 2루 위기에서 미국 선발 폴 스킨스가 교체됐고, 구원 등판한 타일러 로저스는 소토를 유격수 땅볼 병살타로 처리했다. 7회말 1사 2,3루 위기에 몰린 미국 불펜 데이비드 베드나는 타티스 주니어와 마르테를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2026.03.16.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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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접 끝냈다' 이재성, 후반전 추가 골로 팀 2-0 승리 견인...마인츠, 브레멘에 2-0 완승

[OSEN=정승우 기자] 1. FSV 마인츠 05가 베르더 브레멘 원정에서 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재성도 선발 출전해 골까지 터뜨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마인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브레멘의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6라운드 경기에서 베르더 브레멘을 2-0으로 꺾었다. 경기 시작은 빨랐다. 마인츠는 전반 5분 선제골을 만들었다. 필리프 음베네의 크로스를 파울 네벨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1-0을 만들었다. 이른 시간 리드를 잡은 마인츠는 이후 브레멘의 반격을 침착하게 받아냈다. 브레멘도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전반 8분에는 레오나르도 비텐코트의 헤더가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고, 22분에는 로마노 슈미트의 슈팅이 골키퍼 다니엘 바츠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31분 케케 토프의 헤더도 골문을 벗어나면서 브레멘은 동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마인츠는 한 골 차 리드를 안고 후반에 들어섰고, 추가골 역시 이른 시간에 나왔다. 주인공은 이재성이었다. 이재성은 후반 7분 셰랄도 베커의 패스를 받아 박스 중앙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고, 공은 골문 오른쪽 아래 구석으로 향했다. 마인츠가 2-0으로 달아나는 결정적인 장면이었다. 이재성의 침투와 마무리가 모두 돋보였다. 이재성은 득점 외에도 후반 들어 꾸준히 공격에 관여했다. 후반 17분에는 공격 진영에서 프리킥을 얻어내는 과정에서 파울을 범해 경고를 받았다. 이어 후반 22분에는 폴 네벨의 패스를 받아 박스 안 중앙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에 막혔다. 같은 분 다시 한 번 네벨의 도움을 받아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이 역시 상대 수비벽을 뚫지 못했다. 마인츠는 후반 27분에도 베커의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 위협을 만들었고, 브레멘은 옌스 스타헤, 저스틴 은진마 등을 앞세워 만회골을 노렸지만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후반 26분 스타헤의 슈팅은 바츠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후반 막판까지 이어진 공세도 마인츠 수비를 흔들지 못했다. 이재성은 후반 42분 소타 가와사키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마인츠는 이재성의 추가골과 안정적인 수비를 앞세워 원정에서 2-0 승리를 완성했다. 이날 마인츠는 전반 초반 네벨의 선제골로 흐름을 잡았고, 후반에는 이재성이 직접 마침표를 찍었다. 브레멘은 홈에서 여러 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결정력 부족에 발목이 잡혔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3.16.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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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특혜 논란’ 이겨내고 바이올린 연주회 마친 심경 “압박과 부담 느꼈지만”[전문]

[OSEN=강서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서현이 바이올린 연주회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서현은 16일 “이번 공연을 통해 제 인생의 새로운 도전에 임할 수 있었다는 것은 큰 영광이었고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했던 모든 순간이 저에게 너무나 소중했고 또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된 값진 경험으로 남았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 도전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사실 두려움이 먼저 앞섰던 것 같습니다. 전공자가 아닌 아마추어 공연의 특별 협연자로 제안을 해주셨고 음악을 사랑하는 취미생들의 축제라는 의미를 지닌 공연이었지만 큰 무대에서 첫 바이올린 연주를 과연 잘 해낼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많은 압박과 부담을 느꼈던 것도 사실입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하지만 이번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말 좋은 분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으며 부족한 제 자신에 대한 의심을 조금씩 내려놓고 행복한 마음으로 이 도전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며 “무엇보다 부족한 저를 누구보다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고 하나부터 열까지 아낌없이 가르쳐 주신 김현정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언제나 따뜻한 격려와 칭찬으로 용기를 북돋아 주신 조상욱 지휘자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과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해 주신 솔 오케스트라 대표님들을 비롯한 멋진 단원 여러분 한 분 한분,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지인분들 그리고 공연을 보러 와 주신 팬분들과 모든 관객 여러분의 진심 어린 응원 덕분에 모든 압박을 뒤로하고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서툴지만 진심을 담은 저희의 연주를 함께해 주셔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 “앞으로도 클래식 음악이 더 많은 분들의 일상 속에서 조금 더 가까이, 그리고 작은 즐거움으로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고 전했다.  서현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 특별 협연자로 함께 했다. 이날 공연에서 강렬한 리듬과 애절한 선율이 교차하는 비토리오 몬티(Vittorio Monti)의 명곡 ‘차르다시(Csárdás)’를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클래식의 매력을 선사했다. 이하 전문. 이번 공연을 통해 제 인생의 새로운 도전에 임할 수 있었다는 것은 큰 영광이었고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했던 모든 순간이 저에게 너무나 소중했고 또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된 값진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처음 도전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사실 두려움이 먼저 앞섰던 것 같습니다. 전공자가 아닌 아마추어 공연의 특별 협연자로 제안을 해주셨고 음악을 사랑하는 취미생들의 축제라는 의미를 지닌 공연이었지만 큰 무대에서 첫 바이올린 연주를 과연 잘 해낼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많은 압박과 부담을 느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말 좋은 분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으며 부족한 제 자신에 대한 의심을 조금씩 내려놓고 행복한 마음으로 이 도전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부족한 저를 누구보다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고 하나부터 열까지 아낌없이 가르쳐 주신 김현정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따뜻한 격려와 칭찬으로 용기를 북돋아 주신 조상욱 지휘자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과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해 주신 솔 오케스트라 대표님들을 비롯한 멋진 단원 여러분 한 분 한분,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지인분들 그리고 공연을 보러 와 주신 팬분들과 모든 관객 여러분의 진심 어린 응원 덕분에 모든 압박을 뒤로하고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서툴지만 진심을 담은 저희의 연주를 함께해 주셔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클래식 음악이 더 많은 분들의 일상 속에서 조금 더 가까이, 그리고 작은 즐거움으로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서현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6. 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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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스키 무슨 생각?” 벤치 킨스키 미소 논쟁, 극적 동점골 뒤 또 논란

[OSEN=우충원 기자] 토트넘이 극적인 동점골로 패배를 면했지만 경기 도중 포착된 안토닌 킨스키의 표정이 또 다른 화제를 낳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서 리버풀과 1-1로 비겼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30점을 기록하며 리그 16위를 유지했다. 경기 전 상황은 매우 좋지 않았다. 토트넘은 리그 11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강등권과 불과 승점 1점 차이까지 떨어진 상태였다. 여기에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에서 2-5로 대패하며 팀 분위기도 크게 흔들린 상황이었다. 특히 당시 경기에서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가 연달아 실책을 범하며 패배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만큼 이번 리버풀전 역시 부담이 큰 경기였다. 부상 악재도 이어졌다. 이고르 투도르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크리스티안 로메로, 주앙 팔리냐, 미키 반 더 벤, 이브 비수마가 부상으로 결장한다고 밝혔다. 결국 토트넘은 리버풀 원정에서 교체 명단이 7명뿐인 제한된 스쿼드로 경기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 경기 시작부터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다. 전반 18분 페널티 박스 바로 앞에서 프리킥을 허용했고 리버풀의 도미니크 소보슬러이가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다. 공은 굴리엘모 비카리오의 손에 맞았지만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가면서 토트넘은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토트넘은 이후 반격에 나섰지만 쉽게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결국 전반을 0-1로 뒤진 채 마쳤다. 하지만 경기 막판 극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후반 45분 비카리오가 길게 연결한 골킥이 공격 기회로 이어졌다. 박스 근처에서 앤디 로버트슨이 공중볼 처리에 실패했고 흐른 공을 잡은 콜로 무아니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돌파했다. 이후 반대편에 위치한 히샬리송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히샬리송이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토트넘은 극적으로 1-1 균형을 맞췄다. 토트넘은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며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그러나 경기 후 또 다른 장면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벤치에 앉아 있던 안토닌 킨스키의 표정이 논란이 된 것이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리버풀이 선제골을 넣는 과정 직후 벤치에 있던 킨스키가 미묘한 미소를 짓는 것처럼 보였다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비카리오가 소보슬러이의 프리킥을 막는 과정에서 실점이 나오자 킨스키의 표정이 카메라에 포착됐고 이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는 설명이다. 일부 팬들은 킨스키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또 다른 팬들은 실점 상황에서 보인 표정이 적절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경기 결과는 무승부였지만 토트넘의 상황은 여전히 쉽지 않다. 강등권과의 승점 차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 [email protected]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3.16. 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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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LG 대형스타 탄생 예감! 추세현 2루타-홈런-안타 원맨쇼→김현수 더비 잡고 2연패 탈출…KT 패무무패패 ‘또 첫 승 실패’ [수원 리뷰]

[OSEN=수원,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에 타자 전향 성공신화가 탄생하는 걸까.  LG 트윈스는 1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범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LG는 김현수 더비를 잡고 2연패에서 탈출하며 시범경기 2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반면 KT는 이날도 시범경기 첫 승에 실패하며 2무 3패가 됐다.  원정길에 나선 LG는 KT 좌완 선발 권성준 상대 이재원(우익수) 천성호(중견수) 홍창기(지명타자) 오스틴 딘(1루수) 문성주(좌익수) 오지환(유격수) 구본혁(2루수) 추세현(3루수) 이주헌(포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투수에서 야수로 전향한 추세현이 시범경기 첫 선발 출전했다.  KT는 LG 좌완 선발 라클란 웰스를 맞아 배정대(중견수) 김현수(1루수) 샘 힐리어드(좌익수) 장성우(지명타자) 허경민(3루수) 이강민(유격수) 김상수(2루수) 한승택(포수) 유준규(우익수) 순으로 나섰다. 이적생 김현수가 친정을 맞아 2번에 위치했다.  선취점부터 LG 차지였다. 1회초 2사 만루 찬스가 아쉽게 무산됐지만, 2회초 선두타자 구본혁이 스트레이트 볼넷, 추세현이 2루타, 이주헌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다시 무사 만루 밥상을 차렸다. 이어 이재원이 우익수 희생플라이, 천성호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2-0 리드를 이끌었다. 두 선수 모두 초구를 공략해 타점을 올렸다. 홍창기의 볼넷으로 이어진 2사 1, 2루 찬스는 오스틴이 초구 3루수 뜬공에 그쳐 무산됐다.  KT가 2회말 반격에 나섰다. 선두타자 장성우를 시작으로 허경민, 김상수가 나란히 볼넷을 얻어 1사 만루에 위치했다. 이어 한승택이 밀어내기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냈고, 유준규의 1루수 야수선택으로 이어진 2사 만루에서 배정대가 좌익수 방면으로 1타점 동점 적시타를 날렸다.  LG는 가만히 있지 않았다. 3회초 1사 후 오지환이 우측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를 때려낸 뒤 구본혁이 1타점 우전 적시타로 2-2의 균형을 깼다.  LG 타선이 6회초 다시 힘을 냈다. 선두타자 구본혁이 바뀐 투수 이상동 상대 좌측으로 2루타를 쳤다. 이어 추세현이 등장해 2점홈런을 쏘아 올리며 승기를 가져왔다. 추세현은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 몸쪽 높게 들어온 슬라이더(131km)를 받아쳐 비거리 110m 좌월 투런포로 연결했다. 시범경기 첫 선발 경기에서 첫 홈런을 친 순간이었다.  KT는 3회말 1사 3루, 4회말 2사 1, 2루, 5회말 무사 2루, 6회말 2사 1, 2루 등 숱한 찬스에서 번번이 후속타가 불발됐다. 7회말에는 1사 후 이정훈, 류현인, 권동진이 세 타자 연속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를 만든 가운데 문상철이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었다.  KT는 8회말 1사 후 안치영의 볼넷, 배정대의 중전안타로 맞이한 1, 3루 찬스에서 오윤석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추가점을 뽑았지만, 이미 상대에 승기가 기운 뒤였다.  LG 선발 웰스는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3이닝 1피안타 5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이어 이우찬(2이닝 무실점)-박시원(1이닝 무실점)-조건희(⅓이닝 무실점)-허준혁(1⅓이닝 1실점)-장현식(1⅓이닝 무실점) 순으로 뒤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한 2년차 추세현이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2득점 원맨쇼를 펼치며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사이클링히트에 3루타가 모자란 활약이었다. 이재원, 구본혁, 이주헌은 멀티히트로 힘을 보탰다.  KT 선발 권성준은 2이닝 3피안타 5볼넷 1탈삼진 2실점 투구로 컨디션을 점검했다. 배정대의 3안타는 패배에 빛을 보지 못했다. 양 팀은 17일 같은 장소에서 시범경기 맞대결을 펼친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3.16.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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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안정적 투구+홈런으로 경기 운영 원활" 박진만 감독 대만족 [인천 톡톡]

[OSEN=인천, 홍지수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투타 조화 속에 SSG 랜더스를 제압했다. 삼성은 1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시범경기에서 8-0 승리를 거뒀다. 홈런만 3방 터졌다. 선발 최원태를 비롯해 불펜진까지 마운드도 SSG 공격을 꽁꽁 틀어막았다. 경기 후 박진만 감독은 “오늘 시범경기에서 선발 최원태가 안정적인 피칭으로 좋은 흐름을 만들어 줬고, 타선에서도 여러 선수들의 홈런과 장타가 나오면서 경기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졌다”고 총평했다. 이어 박 감독은 “남은 시범경기에서도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팀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삼성은 이재현(유격수) 김성윤(우익수) 최형우(지명타자) 르윈 디아즈(1루수) 김영웅(3루수) 강민호(포수) 류지혁(2루수) 함수호(좌익수) 김지찬(중견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최원태. 최원태는 5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배찬승이 1이닝 무실점, 이승현이 1이닝 무실점, 진희성이 1이닝 무실점, 육선엽이 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 던지면서 승리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이재현이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좋은 타격감을 자랑했다. 외국인 타자 디아즈가 홈런 한 방 포함해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김영웅이 안타는 없지만 2타점 올렸고 김영웅 대타 김태훈이 9회 적시타를 보탰다. 류지혁이 솔로 홈런 포함 1안타 1타점 1득점. 그리고 지난 12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왕옌청의 투구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았던 최형우가 4일 만에 출장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3.16.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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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실책 연발' 자멸했다…'양의지 추격포→박지훈 역전타' 두산, 8-4 뒤집기승 [대전 리뷰]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역전승, 시범경기 2연승을 달성했다.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1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시범경기에서 8-4로 승리했다. 전날 이천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꺾었던 두산은 2연승을 달성, 시범경기 전적 4승1패를 만들었다. 한화는 2승3패를 마크했다. 이날 한화는 오재원(중견수) 페라자(우익수) 강백호(지명타자) 채은성(1루수) 손아섭(좌익수) 하주석(2루수) 이도윤(3루수) 허인서(포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로 윌켈 에르난데스가 등판했다. 이에 맞서는 두산은 최민석이 선발투수로 나섰고, 박찬호(유격수) 정수빈(중견수) 카메론(우익수) 양의지(포수) 김인태(지명타자) 양석환(1루수) 박지훈(3루수) 김주오(좌익수) 이유찬(2루수) 순으로 선발 출전했다. 한화가 먼저 앞서나갔다. 2회말 손아섭과 하주석의 연속 2루타 나오면서 간단하게 선취점. 3회말에는 1사 후 요나단 페라자가 좌전안타를 치고 나갔고, 강백호의 2루타에 2·3루를 만든 뒤 손아섭의 적시 2루타로 3-0을 만들고 점수를 벌렸다. 최민석이 내려가고 최원준이 올라온 5회말 한화는 선두 오재원이 우익수 뜬공으로 돌아섰으나 페라자가 우전 2루타로 출루, 강백호 삼진 후 채은성의 적시타에 대주자 김태연이 홈을 밟으면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끌려가던 두산은 한화의 실책을 틈타 한 방으로 추격했다. 한화 주전들이 대거 교체된 6회초, 에르난데스가 내려가고 올라온 이민우 상대 정수빈이 중전안타로 출루해 도루에 성공했다. 이어 카메론 타석에서 3루수 송구 실책이 나오며 주자가 출루했고, 곧바로 이민우의 140km/h 투심을 공략한 양의지의 스리런이 터지면서 두산이 3-4, 한 점 차를 만들었다. 양의지의 홈런으로 비워진 베이스는 포수 실책으로 김인태가 출루, 양석환이 볼넷으로 걸어나가며 다시 채워졌다. 투수가 이상규로 바뀌고 박지훈이 좌익수 뜬공, 김주오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뒤 다시 이유찬이 볼넷 출루하며 주자 만루. 이상규는 박준순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으면서 추가 실점 위기를 모면했다. 추격에 성공한 두산은 8회초에만 4점을 몰아내고 점수를 뒤집었다. 박상원 상대 안재석이 초구를 타격해 몬스터월 최상단을 맞히는 2루타를 만들었고, 강승호가 8구 승부 끝 3루타로 안재석을 불러들이며 4-4 동점을 맞들었다. 강승호는 박지훈의 2루타에 홈인하며 5-4  역전.  이후 김주오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이유찬의 중전안타에 한 점이 더 났고, 박상원이 내려가고 황준서가 올라와 박준순에게도 2루타를 허용해 이유찬까지 홈을 밟았다. 점수는 7-4가 됐다. 두산은 9회초에도 마무리 김서현 상대 김기연 볼넷, 안재석 2루타, 박지훈 볼넷으로 2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보크로 1점을 더 추가하고 8-4로 점수를 벌렸다. 반면 한화는 9회말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두산은 선발 최민석이 4이닝 3실점을 하고 내려간 뒤 최원준이 1이닝 1실점을 기록했고, 이어 올라온 이용찬과 박신지, 최지강, 타무라 이치로가 무실점으로 뒷문을 막았다. 타선에서는 양의지가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 정수빈과 안재석이 2안타 1득점으로 돋보였다. 한화는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가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 손아섭이 2안타 2타점, 페라자가 2안타 1볼넷 1득점으로 활약했으나 불펜의 모습이 좋지 않았고, 백업으로 들어간 야수들까지 실책을 연발하며 자멸했다.  /[email protected] 조은혜([email protected])

2026.03.16.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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