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아들의 학비로 천만 원을 넘게 썼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아내 몰래 당근 모임’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성규는 집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며 발리에 있는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장성규는 “어때 재밌었어? 혹시 내가 더 연장해 줄까?”라고 물었고 아내는 “발리고 싶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성규는 아들들과도 통화를 하며 “하준이 영어 캠프 갔으니 영어로 인사 한 번 해줄 수 있어?”라고 물었다. 하준이는 “안 해”라고 단박에 거절했다. 장성규는 “아빠가 돈 쓴 보람이 있어야 될 것 아니야”라고 재차 부탁했다. 하준이는 영어를 잘한다고 했고 장성규는 영어 캠프에서 배웠던 걸 보여달라고 기대하며 말했다. 하준이는 “바이 바이”라고 짧게 말했고 장성규는 “영어 캠프 안 가도 할 수 있는 걸.. 천만 원 넘게 썼는데 ‘바이 바이’ 하나 배워 놨네”라며 한숨을 쉬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만리장성규’,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07. 4:52
[OSEN=배송문 기자] 배우 유승호가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일 유승호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호는 올블랙 슈트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으며 시크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에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여전한 소년미를 뽐냈다. 특히 마지막에 공개된 짧은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 유승호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다가 손으로 빠르게 하트를 만들었다가 내리는 동작을 선보였다. 짧은 순간이지만 멋스러움과 귀여움이 동시에 담긴 모습이었다. 이를 본 팬들은 “멋있든가 귀엽든가 하나만 하라. 심장이 아프다”, “오빠는 나이 들어도 여전히 고등학생 같다”, “슈트가 교복처럼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아역 배우로 데뷔한 유승호는 지난해 연극 ‘킬링 시저’에 이어 단편 영화 ‘3일’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승호’ SNS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07. 4:50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빌리(Billlie) 멤버 츠키가 한국살이 10년에 '김츠키'가 된 일상을 공개했다. 츠키는 지난 6일 오후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말달리자 특집'에 출연해 한국살이 10년 차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츠키는 "올해 말처럼 힘차게 달려가겠다"라며 등장부터 당찬 포부를 건넸다. 반전 매력 가득한 'NEW 츠키 하우스'도 공개했다. 꽃과 깃털이 장식된 핑크색 포인트의 침실, 츠키가 직접 도색한 가구로 꾸며진 블랙 포인트의 거실로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을 뽐냈다. 아침부터 운동과 동시에 한국어 공부에 몰두하며 남다른 학구열을 불태운 츠키는 직접 구입한 식자재로 '묵은지 김치찜' 만들기에 도전했다. 츠키는 요리사인 아버지의 '요리 DNA'를 물려받아 한식, 양식, 일식, 제과에도 능하다며 계량 없이 눈대중으로 양념장을 만들었다. 츠키는 잠시 헤매고 고민하는 솔직한 모습으로 인간적인 매력을 자아내는가 하면, 곧바로 실수를 완벽하게 수습해내며 맛있는 요리를 완성, '자취 고수'의 면모를 발휘했다. 특히 한국 생활에 완벽 적응하며 '김츠키'라는 별칭을 꿰찬 츠키의 놀라운 한국어 실력도 엿볼 수 있었다. 츠키는 지금도 모르는 단어는 그때그때 검색하며 꾸준히 한국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마트 직원, 택시 기사 등과 자유롭게 한국어를 구사하는 데 이어, K-패치가 완료된 모습으로 차원이 다른 넉살과 친화력을 자랑하며 스튜디오 패널들과도 유쾌한 티키타카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렇듯 누구와도 잘 어우러지는 밝고 긍정적인 매력의 츠키는 평소 열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과는 반대로 화실에서 그림에만 집중하는 모습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사, 자신만의 일상 속 소확행을 보여주기도 했다. 평소 무대 위에서 독보적인 표정 연기와 뛰어난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츠키는 이번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친근하고 소탈한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줘 관심을 끌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7. 4:49
[OSEN=이인환 기자] "조용하던 형들이 마이크만 잡으면 왜 저러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원한 좌풀백' 파트리스 에브라(45)가 제대로 뿔났다 영국 '미러'는 7일(한국시간) 에브라가 베팅 전문 사이트 '스테이크'를 통해 최근 뉴캐슬전 패배 이후 불거진 맨유 레전드들의 비판 여론에 대해 강력한 불만을 표출했다고 보도했다. 에브라는 팀이 위기일 때 힘을 보태지는 못할망정, 패배 한 번에 기다렸다는 듯 독설을 퍼붓는 옛 동료들을 향해 직격탄을 날린 것. 특히 평소 과묵하기로 유명했던 폴 스콜스의 '변심'에 에브라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마이클 캐릭(45) 임시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지난 5일 뉴캐슬 원정에서 1-2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캐릭 감독 부임 후 이어오던 7경기 무패 행진(6승 1무)이 멈춘 순간이었다. 여전히 리그 3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맨유의 '독설가 군단'은 자비가 없었다. 폴 스콜스는 자신의 SNS에 "캐릭에게는 분명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지난 4경기 동안 맨유는 정말 형편없었기 때문"이라며 비아냥 섞인 글을 올렸다. 무패 행진 중에도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는 점을 꼬집으며, 경험 부족한 캐릭 대신 카를로 안첼로티 같은 베테랑 감독을 데려와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로이 킨과 개리 네빌 역시 TV 분석을 통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참다못한 에브라가 총대를 멨다. 에브라는 스콜스의 게시물을 언급하며 "제발 가짜 뉴스이길 바란다. 차라리 계정을 해킹당한 것이었으면 좋겠다"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그는 "선수 시절 스콜스는 내가 본 사람 중 가장 조용했다. 그런데 지금은 미디어에서 폭탄 발언을 일삼는다. 이건 내가 알던 스콜스가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동고동락했던 동료가 은퇴 후 TV 전문가가 되더니 팀을 깎아내리는 데 앞장서는 모습이 낯설다는 지적이다. 에브라는 "킨과 네빌의 부정적인 분석도 솔직히 나를 짜증 나게 한다. 우리는 지금 톱4 수성이 목표다. 그런 발언은 팀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며 "TV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생리인가? 항상 긍정적인 면은 무시하고 부정적으로만 말해야 돈을 버는 모양이다"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에브라의 논리는 명확하다. 팀의 전설이라면 위기의 순간에 소방수로 투입되어 3위까지 팀을 끌어올린 캐릭 감독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것. 그는 "캐릭은 우리 중 한 명이고, 지금 매우 잘하고 있다. 왜 그를 제대로 지지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안타까워했다. 패배는 아프지만, 여전히 챔피언스리그권인 3위를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레전드들의 '내부 총질'은 팀 분위기만 해칠 뿐이라는 게 에브라의 생각이다. 은퇴 후 '예능감'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던 에브라였지만, 친정팀을 향한 무분별한 비판 앞에서는 그 누구보다 냉철한 '수비수'로 돌아왔다. 전설들의 독설이 '애정 어린 충고'인지, 아니면 '시청률을 위한 노이즈'인지에 대한 논쟁이 뜨거운 가운데, 에브라의 소신 발언은 맨유 팬들 사이에서 큰 공감을 얻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3.07. 4:48
[OSEN=박하영 기자] 배우 노윤서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7일 노윤서는 자신의 계정에 “가로 오랜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윤서는 청바지에 나시, 자켓을 입고 소파에 기대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는 물론, 살짝 드러낸 복근까지 자랑한 모습이다. 특히 이대여신 답게 노윤서는 어느 각도에서도 눈부신 미모를 뽐내는 것은 물론, 청순한 분위기를 더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노윤서는 차기작으로 남주혁, 조승우 등과 함께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 출연, 올해 3분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이 왕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mint1023/@osen.co.kr [사진] ‘노윤서’ 박하영
2026.03.07. 4:4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정준하가 과거 ‘김치전 사건’으로 인연을 맺었던 명셰프와 다시 만나는 모습이 예고됐다. 7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자라나는 새싹들 앞에 나타난 험한 것… 명수 & 준하의 일일 방송국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 말미에는 다음 주 방송 예고가 공개됐다. 정준하는 게스트를 소개하며 “김치전의 명현지 셰프님”이라고 불렀고, 명현지 셰프를 소개했다. 인사를 마친 후 박명수는 “두쫀쿠가 굉장히 유행하다가 식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정준하는 “그래서 두쫀전을 하래. 이게 제정신이냐”며 걱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과거 MBC ‘무한도전’ 식객 특집에서 벌어졌던 이른바 ‘김치전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대목이었다. 당시 정준하는 명현지 셰프와 한 팀이 되어 김치전을 만드는 미션에 도전했다. 하지만 정준하는 김치를 씻는 과정에서 하수구를 막히게 하거나, 셰프의 조언을 듣지 않고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후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재회가 어떤 웃음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정준하는 1994년 MBC ‘테마극장’을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1995년 MBC 특채 6기 개그맨으로 합류했다. 이후 ‘무한도전’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하와수’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07. 4:44
[OSEN=강필주 기자] 프리미어리그(EPL)의 '전설' 앨런 시어러(56)가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레전드들이 서로를 비판하거나 폄하하는 디스전이 펼쳐진 것에 대해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마이클 캐릭(45) 임시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지난 5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뉴캐슬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맨유 전설 캐릭 감독 부임 후 7경기 동안 무패(6승 1무) 행진을 달리다 처음 패한 것이었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 맨유에서 함께 뛰었던 전문가들이 캐릭 감독을 향해 비판을 가하기 시작했다. 폴 스콜스가 포문을 열었다. 스콜스는 맨유 패배 직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마이클(캐릭)에게는 분명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지난 4경기 동안 맨유는 정말 형편없었기 때문"이라며 비꼬는 글을 올렸다. 이는 맨유가 무패 행진 중에도 경기력은 최악이었다는 의미로 읽혔다. 앞서 스콜스는 캐릭 감독의 '경험 부족'을 지적하며 카를로 안첼로티 등을 다른 사령탑을 대안으로 거론하기도 했다. 스콜스 외에도 로이 킨과 개리 네빌 역시 캐릭 감독 비판 대열에 동참했다. 모두 맨유 시절 캐릭 감독과 함께 뛰었던 알렉스 퍼거슨의 아이들이었다. 이에 박지성의 '절친'으로 알려진 파트리스 에브라(45)가 폭발했다. 에브라는 7일 베팅 사이트 '스테이크'를 통해 "스콜스의 게시물이 가짜였길 바란다. 차라리 해킹당한 것이었으면 좋겠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선수 시절 스콜스는 내가 본 선수 중 가장 조용한 사람이었다. 솔직히 스콜스답지 않다. 그런데 지금은 미디어에서 폭탄 발언을 한다"고 꼬집었다. 또 그는 "스콜스뿐만 아니라, 킨과 네빌의 부정적인 분석도 솔직히 나를 짜증나게 한다. 우리는 톱4에 들어가고 싶다. 그런 발언은 필요 없다. 하지만 TV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생리인가. 긍정적이 아니라 항상 부정적으로 말해야 하나보다"라고 아쉬워했다. 에브라는 "나는 왜 사람들이 캐릭 감독을 제대로 지지하지 않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다"면서 "그는 우리 중 한 명이고 지금 매우 잘하고 있다"고 캐릭 감독을 칭찬했다. 이런 맨유 전설들의 모습을 지켜본 시어러는 베팅사이트 '벳프레드'를 통해 "스콜스는 맨유가 캐릭 체제에서 치른 몇몇 경기들이 정말 형편없었다는 식의 말을 했다. 실제 그들이 좋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결과는 내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뉴캐슬전처럼 경기를 하거나 제대로 플레이하지 못한다면 비판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스콜스와 캐릭 감독 사이에 우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피치 위에서 함께 싸웠던 전 동료라는 점을 감안하면 조금 놀라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또 시어러는 "하지만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우리는 알고 있다. 그리고 이런 일이 캐릭 감독을 크게 상처 입히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3.07. 4:40
[OSEN=손찬익 기자] "한국 선수 가운데 김혜성을 주목하고 있다". '슈퍼 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단순한 립서비스가 아니었다. 김혜성이 극적인 한 방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오타니는 4일 WBC 조별리그 C조 공식 훈련에 앞서 "한국 선수 가운데 김혜성을 주목하고 있다. 그는 좋은 선수이자 인간적으로 정말 좋은 동료다. 항상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혜성이 이번 대회에서도 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순히 팀 동료를 향한 덕담만은 아니었다. 김혜성은 7일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과의 경기에서 동점 투런 아치를 폭발했다. 한국은 고영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지명타자 김도영-좌익수 지마이 존스-중견수 이정후-우익수 안현민-3루수 셰이 위트컴-1루수 문보경-유격수 김주원-포수 박동원-2루수 김혜성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일본은 지명타자 오타니 쇼헤이-우익수 곤도 겐스케-중견수 스즈키 세이야-좌익수 요시다 마사타카-3루수 오카모토 가즈마-1루수 무라카미 무네타카-2루수 마키 슈고-유격수 겐다 소스케-포수 사카모토 세이시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좌완 기쿠치 유세이. 2회 1사 후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던 김혜성은 3-5로 뒤진 4회 1사 1루서 일본 두 번째 투수 이토 히로미를 상대로 우중월 투런 아치를 빼앗았다. 볼카운트 3B-1S에서 5구째를 공략해 5-5 균형을 맞췄다. 이토는 지난해 14승 8패(평균자책점 2.52) 195탈삼진을 기록하며 사와무라상을 수상한 일본 정상급 투수다. 일본 스포츠 매체 '주니치 스포츠'는 김혜성의 동점 2점 홈런을 두고 "이토가 오타니의 팀 동료이기도 한 김혜성에게 동점 2점 홈런을 허용했다"면서 "볼카운트 3B-1S에서 5구째 몸쪽 150km 직구를 던졌다가 우월 동점 홈런을 내줬다. 이토는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타구의 방향을 지켜봤다"고 보도했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2026.03.07. 4:38
[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박보검이 훈훈한 비주얼 속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7일 박보검은 자신의 계정에 “조금씩 서로 알아가면서, 서로에게 발을 맞춰보면서”라는 글과 함께 ‘보검매직컬’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보검은 함께 출연 중인 이상이, 곽동연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짓고 있으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무엇보다 박보검은 집에서 편안한 복장에 앞머리를 집게로 집어 일명 ‘사과머리’ 스타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30대라고는 믿기 어려운 동안으로, 잘생김 속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보검은 현재 방영 중인 tvN 금요 예능 ‘보검매직컬’에 출연해 이용사로서 활약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박보검’ 박하영
2026.03.07. 4:36
한국 장애인스포츠 간판 스타 김윤지(20·BDH파라스)가 패럴림픽 데뷔전에서 4위를 차지했다. 메달은 눈 앞에서 놓쳤지만 다음 종목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김윤지는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7.5㎞에서 22분41초00을 기록, 출전 선수 14명 중 4위를 차지했다. 한국 여자 선수로는 최초의 동계패럴림픽 개인 종목 메달을 노렸던 김윤지는 첫 사격에서 흔들리면서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3위 안냐 비커(독일)와는 불과 8초6 차였다. 김윤지는 여름에는 수영, 겨울에는 노르딕스키 선수로 뛰며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동·하계를 통틀어 최우수선수(MVP)를 세 번이나 수상한 한국 장애인스포츠 최고 스타다. 2025~2026시즌 국제스키연맹(FIS) 파라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파라 바이애슬론 월드컵에서 2개의 금메달을 수확하며 처음으로 나선 패럴림픽에서 메달을 노리고 있다. 동·하계 패럴림픽에서 금메달 9개를 수확한 '살아있는 전설' 옥사나 마스터스(미국)가 21분21초3으로 금메달을 수확하며 개인 통산 패럴림픽 메달 수를 20개로 늘렸다. 켄달 그레치(미국)가 21분37초3으로 은메달을 땄고, 비커가 22분32초4로 동메달을 땄다.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이 결합된 경기다. 7.5㎞ 스프린트에서는 총 두 차례 사격을 한다. 한 번 사격에 임할 때마다 5발을 쏘며 못 맞춘 표적 1발당 벌칙주로 100m를 더 달려야 한다. 출발은 좋았다. 김윤지는 첫 1.5㎞ 지점을 2위에 해당하는 3분18초3으로 통과했다. 그러나 첫 사격이 발목을 잡았다. 5발 중 4발을 놓치면서 벌칙주로 400m를 더 돌아야했고, 2위에서 11위로 추락했다. 이어진 주행에서 만회하며 4㎞ 지점을 10위로 통과한 김윤지는 두 번째 사격에서 5반을 모두 명중하며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윤지는 두 번째 사격 이후에도 속도를 유지했으나 3위 비커를 따라잡진 못했다. 김윤지는 "첫 패럴림픽에서의 첫 경기여서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했다. 경기를 준비하면서 패럴림픽이라는 생각이 들어 긴장이 되더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첫 사격에서 안 좋은 버릇이 나와 영점이 조금 틀어졌다. 코치님이 영점 조절을 다시 해주셔서 두 번째 사격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지나간 것은 잊고 집중해서 쏘자고 생각했고, 나의 템포대로 사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직 5개 종목을 남겨둔 김윤지는 "주행이 괜찮아서 자신감이 붙었다. 8일 경기나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윤지는 8일 벌어지는 크로스컨트리 12.5㎞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함께 출전한 한승희(경기도장애인스키협회)는 25분43초7을 기록해 1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한승희는 "나 자신을 이기자는 목표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패럴림픽이라는 것이 실감나지 않아 많이 떨리지는 않았다"며 "남은 경기에서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다짐했다. 김효경([email protected])
2026.03.07. 4:3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박명수가 라디오 진행 출연료를 둘러싼 솔직한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7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자라나는 새싹들 앞에 나타난 험한 것… 명수 & 준하의 일일 방송국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와 정준하는 중학교 방송반 학생들과 함께 상암동 MBC 사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투어 도중 두 사람은 MBC 라디오 프로그램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오프닝에도 참여하게 됐다. 현재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진행 중인 박명수에게 문천식은 “K본부에서 지금 뭐 하시죠?”라고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K본부라고 하지 마시고요, KBS”라고 정정하며 당당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문천식은 “제 MBC 공채 선배잖아요. 배신하신 거냐?”라고 농담을 던졌고, 정선희 역시 “원래 배신의 아이콘이잖아요”라고 거들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에 박명수는 “배신은 아니고요, KBS가 더 준다”고 솔직하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박명수는 1993년 MBC 공채 4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무한도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정준하는 1994년 MBC ‘테마극장’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1995년 MBC 특채 6기 개그맨으로 합류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하와수’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07. 4:27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장나라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장나라는 지난 6일 개인 채널에 “요즘”, “엄마가 찍어준 사진”, “역시나 딴 곳을 보라고 하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가족과 함께 카페를 찾은 모습이다. 장나라는 편안한 듯 밝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아이보리색 니트와 길게 기른 머리카락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장나라는 화장기가 없는 모습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과거에 시간이 멈춘 듯 엄청난 동안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2022년 방송계 종사자인 6살 연하와 결혼했다. 장나라는 SBS ‘굿파트너2’에 출연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장나라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07. 4:26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대만을 13-0 콜드게임으로 대파한 메이저리거들이 연달아 포진한 타선의 힘은 너무 무서웠다. 고영표는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과의 WBC 1라운드 C조 일본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1회 스즈키 세이야에게 투런포를 허용했던 고영표는 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타니와 두 번째로 마주했다. 오타니는 1회 첫 번째 타석 볼넷으로 출루했다. 그리고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1볼 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고영표의 커브를 힘으로 걷어올려 우측 담장을 시원하게 넘겼다. 공은 하염없이 떠 갔고 우측 관중석 중단에 꽂혔다. 결국 한국은 3-3 동점을 허용했다. 오타니는 홈런을 친 뒤 세리머니도 하지 않았다. 이제 동점이고 시작이라는 의미로 동료들을 자제시켰다. 일본이 오타니를 필두로 한국을 향한 반격을 시작했다. 그리고 스즈키가 다시 한 번 고영표를 상대로 담장을 넘겼다. 1회 홈런에 이어 다시 한 번 고영표를 두들겼다. 스즈키는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3-4로 역전을 당했다. 고영표는 마운드를 내려왔다. 3회를 채우지 못했다. 그런데 뒤이어 올라온 조병현도 일본의 핵펀치를 맞았다. 요시다 마사타카에게 우월 솔로포를 내주면서 격착다 3-5로 벌어졌다. 일본은 이날 안타는 오로지 홈런 뿐이었다. 4개의 홈런으로 5득점. 한국은 1회 얻은 3점의 리드를 순식간에 잃었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3.07. 4:21
[OSEN=조은혜 기자]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의 기쿠치 유세이(LA 에인절스)가 한일전에서 1회에만 3점을 허용했으나 추가 실점 없이 3이닝을 소화했다. 기쿠치는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2차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 3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 63구. 올해로 34세인 기쿠치는 미일 통산 121승을 기록 중인 베테랑이다. 기쿠치는 NPB(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즈에서만 8시즌 동안 뛰어 158경기 1010⅔이닝 73승46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하고 미국으로 진출했다. 2019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메이저리그 생활을 시작한 기쿠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거쳤고, 토론토 시절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기도 한 투수다. 빅리그 통산 199경기(187선발) 48승 58패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하고 있다. 일찌감치 한일전 선발로 예상됐던 기쿠치는 지난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즈와의 공식 평가전에서도 완벽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1회에만 3점을 내주며 흔들린 기쿠치는 4이닝 46구 6피안타 2탈삼진 3실점(2자책점)으로 마무리했다. 기쿠치는 한국을 상대로도 1회초부터 3점을 내주며 흔들렸다. 한국의 테이블세터 김도영과 저마이 존스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한 기쿠치는 3번타자 이정후에게도 안타를 맞으면서 한 점을 실점했다. 계속되는 무사 1·2루에서는 안현민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셰이 위트컴은 2루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2아웃. 그러나 문보경에게 2루타를 맞으면서 2점을 더 실점했다. 점수는 3-0. 기쿠치는 김주원에게 3루수 땅볼을 이끌어낸 뒤 1회를 끝냈다. 1회까지 22구를 던졌다. 1회말 스즈키 세이야의 투런포로 일본이 2-3, 1점 차를 만든 2회초에는 선두 박동원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안정감을 찾은 기쿠치는 김혜성에게도 헛스윙 삼진을 솎아냈고, 김도영은 우익수 뜬공으로 잡으면서 삼자범퇴로 2회초를 정리했다. 기쿠치는 3회초 선두 저마이 존스와의 승부에서는 3볼-1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좌전안타를 허용했다. 이정후는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고, 안현민에게 좌전안타를 맞고 1사 1·2루에 몰린 기쿠치는 위트컴을 삼진 처리하며 한숨을 돌렸다. 위트컴과의 승부까지 59구. 제한 투구수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일본 벤치는 다시 한 번 기쿠치와 문보경의 승부를 지켜보기로 했다. 초구는 볼이 됐고, 2구 역시 낮게 떨어지며 2볼. 변화구로 스트라이크를 잡은 기쿠치는 문보경을 유격수 땅볼로 잡으면서 자신의 투구를 끝냈다. 일본이 5-3 역전에 성공한 4회초부터는 이토 히로미가 등판했다. /[email protected] 조은혜([email protected])
2026.03.07. 4:17
[OSEN=박하영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최수영)이 생일을 맞아 멤버들과 생일 파티를 즐겼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유리한 티비’에는 [유리가 만든 TV] 최수영 생일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리, 윤아, 티파니는 수영의 36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기념사진까지 찍은 네 사람은 ‘소원을 말해봐’ 곡을 부르며 마무리 하는 모습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선물 언박싱 시간을 가졌다. 유리는 “생일 선물은 고민 해볼게. 조금만 시간을 줘”라고 했고, 수영은 “생일 선물 왜 이거 케이크면 된다”라고 답했다. 이에 유리는 “아니다. 그건 그냥이다”라며 받아쳤다. 수영은 먼저 윤아에게 선물을 받았다며 “윤아는 저에게 이동식 TV를 하사하셨다. 식탁에서 TV 볼 일이 생각보다 많더라. 윤아가 ‘뭐 사줄까요 언니’ 이래서 ‘스탠바이미 사주면 안 되냐’고 했다. 윤아가 너무 좋다면서 사줬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유리는 "또 필요한 거 없냐. 생기면 나한테도 얘기해달라"고 말했고, 수영은 "생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티파니의 선물은 바로 명품 파우치였다. 수영은 “이번에 (티파니랑 여행갈 때) 키티 파우치 들고 갔더니 나한테 ‘36세한테는 아닌 거 같아’라고 했다”라고 비화를 전했다. 이에 유리는 “부내나는 언니들”이라고 반응했다. 또 수영은 "아무것도 못 갖고 다닐 거 같다. 내가 들어가야 할 거 같다"며 파우치를 꼭 껴안고 행복해했다. 이어 티파니의 손편지까지 읽은 수영은 눈물 참는 체스처를 취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뒤늦게 합류한 서현은 수영에게 명품 선글라스를 선물했다. 완벽하게 소화한 수영은 “너무 마음에 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유리한 티비’ 박하영
2026.03.07. 4:17
[OSEN=손찬익 기자] 사무라이 재팬의 '슈퍼 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또 한 번 도쿄돔을 달궜다. 이번에는 한국을 상대로 동점 홈런을 터뜨리며 WBC 일본 선수 최다 타이 기록을 작성했다. 오타니는 7일 도쿄돔에서 열린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한국전에서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1번 지명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2-3으로 뒤진 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전날 대만전의 상승세를 그대로 이어갔다. 오타니는 지난 6일 대만과의 경기에서도 2회 1사 만루에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13-0, 7회 콜드게임 승리를 이끌었다. 당시 그는 4타수 3안타 5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일본 스포츠 매체 '스포츠 호치'는 "오타니가 WBC에서 통산 3번째 홈런을 기록하며 일본 선수 최다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나카타 쇼와 쓰쓰고 요시토모가 WBC에서 3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대회 전까지는 타격감이 완전히 올라오지 않은 모습이었다.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캠프에서 실시한 라이브 BP에서는 10타석 동안 담장을 넘긴 타구가 없었고, 시범경기 LA 에인절스전에서도 3타수 1안타에 그쳤다. 귀국 후 치른 한신, 오릭스와의 평가전에서도 5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 그러나 WBC가 시작되자마자 완전히 달라졌다. 대만전 만루 홈런에 이어 한국전에서도 아치를 그리며 단숨에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이날 경기 전 프리 배팅에서도 오타니의 괴력은 여전했다. 26스윙 가운데 5차례 담장을 넘겼고, 우익석 상단 전광판을 넘어가는 추정 비거리 150m의 초대형 타구도 날렸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2026.03.07. 4:16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한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서 한일전 중책을 맡은 선발 투수 고영표가 결국 일본의 한 방을 억제하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고영표는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1라운드 C조 일본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2⅔이닝 3피안타(3피홈런) 1볼넷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고영표는 KBO리그 통산 278경기(1181⅔이닝) 72승 66패 7홀드 평균자책점 3.96을 기록한 베테랑 사이드암 투수다. 지난 시즌에도 29경기(161이닝) 11승 8패 평균자책점 3.30을 기록하며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고퀄스'라는 별명이 있는 고영표는 퀄리티스타트(6이닝 3실점)은 보장된 선발 투수로 평가 받는다. 하지만 최근 국제대회에서 중요한 경기에 선발 등판해 아쉬움을 남겼다. 그리고 이날 한일전 등판에서도 3회를 넘기지 못하고 강판됐다. 1회 선두타자 오타니에게 볼넷을 허용했고, 곤도 겐스케를 2루수 땅볼로 유도해 1아웃이 추가됐다. 오타니는 2루까지 향했다. 하지만 스즈키 세이야의 벽을 넘지 못했다. 고영표는 스즈키와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지만 우월 투런포를 허용하면서 3-2의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고영표는 이후 요시다를 2루수 땅볼, 오카모토 가즈마를 투수 땅볼로 직접 요리하면서 1회를 겨우 마쳤다. 2회에는 고영표의 체인지업과 커브가 춤추기 시작했다. 선두타자 무라카미 무네타카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다.슈고 마키도 7구 승부 끝에 삼진으로 처리했다. 그리고 겐다 소스케까지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면서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하지만 3회말 다시 한 번 오타니와 스즈키를 만나는 타선을 맞이해, 추가 실점 했다. 선두타자 사카모토 세이치로를 삼진으로 처리했다. 그리고 오타니에게 우월 솔로포를 얻어 맞았다. 3-3 동점이 됐다. 이후 곤도 겐스케는 헛스윙 삼진으로 솎아냈다. 이후 다시 만난 스즈키를 상대로 한가운데 커브를 던지다 좌월 솔로포까지 내줬다. 3-4로 역전을 허용했고 고영표는 마운드를 내려왔다. 조병현에게 공을 넘겼다. 하지만 조병현도 요시다 마사타카에게 솔로포를 내주면서 순식간에 3-5로 격차가 벌어졌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3.07. 4:1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박명수가 과거 짝사랑했던 첫사랑 정선희와의 만남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7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자라나는 새싹들 앞에 나타난 험한 것… 명수 & 준하의 일일 방송국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와 정준하는 중학교 방송반 학생들과 함께 상암동 MBC 사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투어에 앞서 동선 안내를 듣던 두 사람은 라디오 프로그램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오프닝에 참여하게 된다는 설명을 들었다. 이에 박명수는 “나름 초상권이 있는데 왜 이렇게…”라며 장난스럽게 이의를 제기했다. 정준하가 “라디오에 초상권이 왜 필요해”라고 되받아치자 박명수는 “초음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준하는 “문천식하고 정선희가 오히려 초상권 이야기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혹시 정선희 씨 옛날에 짝사랑해서 그러는 거냐”고 농담을 던졌다. 갑작스럽게 과거 이야기가 나오자 박명수는 한풀 꺾인 목소리로 “그게 언제적 이야기냐. 30년 전 얘기를 지금 해서 뭐하냐”고 반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투어가 시작되고 두 사람은 학생들과 함께 라디오 부스를 찾았다. 생방송 5분 전 정선희와 문천식이 등장하자 박명수는 다소 당황한 모습으로 학생들에게 “정선희 할머니”라고 소개하며 장난을 쳤다. 이에 정선희는 박명수의 뺨을 가볍게 토닥이며 “또 아직도 내 앞에서 이렇게 정신을 못 차리네”라고 여유롭게 받아쳤고, 박명수는 민망한 듯 아무 말이나 내뱉는 ‘뚝딱’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명수는 2008년 피부과 의사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를 두고 있다. 그는 여러 방송에서 과거 정선희를 짝사랑했던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하와수’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07. 4:12
[OSEN=임혜영 기자] 2세 준비 중인 개그우먼 김지민이 건강한 식단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7일 개인 채널에 “주말 첫 끼! 콩밥이랑 콩나물국이 얼큰한 게 완벽하네! #백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민이 직접 차린 첫 끼가 담겨 있다. 김지민은 콩밥, 콩나물국, 달걀 프라이, 김치, 멸치, 양배추 찜 등 건강을 챙긴 메뉴들로 식사를 하고 있으며 깔끔한 그릇에 정갈하게 담은 모습도 눈길을 끈다. 특히 김지민은 식사를 하며 김준호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시청, 김준호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했다. 최근 김준호와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결정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지민 개인 채널,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07. 4:02
[OSEN=선미경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가운데, 전 남편들이 각자의 입장을 밝혔다. “실수”라고 옹호하는가 하면, “일회성인지 의문”이라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5일(이하 현지시각) 페이지 식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수요일 밤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는 지난 수요일 밤 9시 28분경 술과 약물을 복용한 채 운전한 혐의로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구금했다. 그녀는 자신의 차량을 불안정하게 운전한 뒤 정차 명령을 받았으며, 수갑이 채워진 직후 혈중알코올농도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으로 이송돼 채혈 검사를 받았다. 경찰은 그녀가 음주와 약물을 함께 복용했을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진행 중으로, 정식 기소 심리는 오는 5월 4일로 예정돼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유감스러운 일이며 전혀 용납될 수 없는 사건이다. 브리트니는 올바른 조치를 취하고 법을 준수할 것이며, 이것이 그녀의 삶에 오랫동안 필요했던 변화의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해졌다. 특히 측근들은 최악의 상황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 지인들은 “재활 치료로 이어지길 바랄 뿐 교도소에 가는 상황은 아니기를 기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충격적인 소식에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전 남편도 각자의 입장을 밝혔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 케빈 페더라인은 변호사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브리트니에게 최선의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만약 도움이 필요하다면 그녀가 그 도움이나 그녀와 함께 일하려는 사람들을 거부하지 않기를 바란다. 우려되는 점은 이것이 단지 한 번의 일인지, 아니면 또 하나의 사건인지 여부”라고 전했다. 다만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가까운 소식통은 지난해 10월 출간된 케빈 페더라인의 회고록이 그녀를 이번 사건으로 내몰았다고 주장했다. 내부자는 “최근 몇 달 동안 그녀의 행동은 점점 더 불안정해졌다. 괜찮다가도 그렇지 않은 상태로 바뀌곤 한다. 케빈의 책이 그녀를 정말로 한계까지 몰아붙였고, 그 이후로 상황이 계속 나빠졌다. 그 일은 그녀에게 감정적으로 큰 영향을 줬다”라고 말했다. 2004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만취 상태로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결혼식을 올린 후 55시간 만에 무효 신청을 냈던 첫 번째 남편 제이슨 알렉산더도 입을 열였다. 그 역시 2021년 음주운전과 마약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제이슨 알렉산더는 SNS를 통해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음주운전을 논하는 누리꾼들에게 혈중알코올농도가 대부분의 주에서 법적 기준보다 낮은 수치라며 옹호하는 입장을 냈다. 그는 “그녀의 체내에서 발견된 물질이 합법적으로 처방된 약 뿐이었다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진다. 지금 논의되고 있는 것의 최대치는 경미한 경범죄 혐의 정도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루머는 사실보다 더 빠르게 퍼지고 어느새 진실이 분명해지기도 전에 누군가 판단하게 된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도 다른 누구와 마찬가지로 사실, 공정함, 그리고 적법 절차를 누릴 자격이 있다”라며, “사실이 밝혀질 때까지 기다리라”라고 요청했다. 결혼 1년 만에 2023년 이혼한 전 남편 샘 아스가리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한다”라며 전 부인의 충격적인 체포 소식을 언급했다. 그는 Fox News와의 인터뷰에서 “사람이 실수하는 것에 대해서라면 나는 이해한다. 하지만 모두에게는 사생활이 보장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고, 언론이 과거에서 교훈을 얻어 그녀에게 필요한 사생활을 보장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7.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