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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Y' 보고 24K 순금 받자..'황금 타이틀 미션' 절찬 진행 중

[OSEN=유수연 기자] 입소문 흥행 질주를 이어가며 극장가 최고의 ‘팝콘 무비’에 등극한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펜처인베스트㈜,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기획 와우포인트(WOWPOINT)·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와우포인트(WOWPOINT), 공동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가 관객들을 대상으로 24K 순금을 증정하는 ‘황금 타이틀 미션’ 이벤트를 전체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가 개봉일부터 3주 차까지 24K 순금을 증정하는 화끈한 이벤트를 이어가고 있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프로젝트 Y'의 개봉일인 지난 1월 21일(수)부터 이어지고 있는 ‘황금 타이틀 미션’ 이벤트는 ‘금괴’를 두고 여러 인물들이 얽히게 되는 작품의 내용에서 착안해, 메가박스와 함께 배우들의 친필 사인이 각인된 24K 순금(개당 약 3돈 가량)을 관객에게 증정하는 파격적인 이벤트이다. 먼저 지난주 공개된 첫 번째 미션은 개봉일부터 오는 2월 1일(일)까지 '프로젝트 Y'를 관람한 N차 관람 관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김성철 배우 황금 타이틀’을 증정하는 미션으로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았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미션은 바로 오늘 1월 30일(금) 오후 8시 전국 43개 메가박스 극장에서 열리는 황금 타이틀 미션 '프로젝트 Y' 상영회를 예매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회차 예매 후 모바일 티켓 하단 스크래치 쿠폰을 긁어 당첨된 관객에게는 ‘한소희 배우 황금 타이틀’을 증정한다. 당첨이 되지 못한 관객에게도 메가박스 포인트 100포인트를 증정해 아쉬움을 달래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세 번째 미션은 2월 4일(수)부터 15일(일)까지 3인 이상 관람 시 ‘전종서 배우 황금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다. 세 번째 미션은 3인 이상 '프로젝트 Y'를 관람 후, 메가박스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참여할 수 있다. 메가박스 순금 증정 이벤트 ‘황금 타이틀 미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의 이벤트란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끈한 이벤트로 더욱 뜨거운 관객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30.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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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확 달라진 얼굴에.."건강 잘 챙기길" 팬들 응원 물결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 가수 김건모의 최근 모습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29일 작곡가 주영훈은 자신의 SNS에 “내 사랑하는 건모 형~~ 3월 21일 서울 콘서트 함께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주영훈·이윤미 부부와 김건모가 어깨동무를 한 채 나란히 서 있다. 청담동에서 만난 자리로 보이며, 오랜만에 전해진 근황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건모의 달라진 분위기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올해 58세인 그는 예전보다 한층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그동안의 시간을 짐작하게 했다. 밝게 웃고 있는 주영훈 부부와 달리 다소 굳은 표정도 인상적이었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안타까움과 걱정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했으면… 안쓰럽다”, “그래도 다시 무대 서는 용기가 대단하다” 같은 반응을 보이며 그의 시간을 짐작했다. 동시에 응원의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이제는 노래로 다시 만나고 싶다”,“힘든 시간 버텨줘서 고맙다”, “건강 잘 챙기면서 활동 이어가길” 이라며 따뜻한 메시지를 보내는 이들도 많았다. 김건모는 2019년 성폭행 혐의로 피소되며 활동을 중단했지만, 수사 끝에 2021년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 이후 고소인의 항고도 기각되며 법적 의혹은 마무리됐다. 다만 그 과정에서 개인적인 아픔을 겪었고, 긴 공백기를 보냈다. 6년 만인 지난해 9월 전국 투어로 무대에 복귀한 그는 현재도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오랜 침묵 끝에 다시 관객 앞에 선 만큼, 대중의 시선도 걱정과 응원이 함께 섞여 있는 분위기다. 시간이 남긴 흔적은 분명하지만, 다시 노래를 선택한 그의 행보에 많은 이들이 “이제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보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 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30.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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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신혼여행 따라갔다.."거길 왜 가냐고 욕먹어"(또도동)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모친 서정희의 신혼여행 동행 일화의 뒷배경을 전했다. 29일 '서동주의 또.도.동' 채널에는 "27살에 4남매를 홀로 키운지 2년 만에 집 매매한 할머니!?ㅣ갓생도 유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서동주는 할머니와 함께 파인다이닝을 방문해 오둣한 식사를 즐겼다. 그러던 중 "영석이는 할머니가 없다. 할머니가 생겼지 않나. 그게 너무 좋은거다"라며 남편의 남다른 할머니 사랑을 전했다. 그는 "그래서 자꾸 할머니한테 찾아가고싶고 애교하고 싶고 연락하고 싶은데 연락하면 할머니가 ‘그만 연락해’ 가끔 한다. 그러면 우울해 한다"며 "우리 신혼여행때 할머니 안 와서 제일 섭섭해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서동주는 "왜냐면 영석이 평생 소원이라고 했다. 신혼여행을 가족여행으로 만드는게"라고 말했고, 할머니는 "신혼여행 가는데 무슨 가족여행으로 만드려고 하냐"라고 핀잔을 줬다. 이에 서동주는 "그러니까 다 이러면서 안 가고 아프다 그러고. 근데 그래서 따라와준 엄마만 약간 욕먹었다. 거길 왜 따라가냐면서. 근데 사실은 영석이가 안 온 사람들한테 삐진 것"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자 할머니는 "근데 너네 엄마는 그때 안 데려갔으면 서운해할뻔 했다. 얼마나 좋아했는데"라고 말했고, 서동주는 "엄마도 발리가 처음이었고 아저씨도 발리가 처음이었다. 그래서 너무 좋았다"라고 동반 신혼여행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서동주는 故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미국에서 대형 로펌 변호사로 근무하다 2010년 결혼했다. 이후 2014년 이혼한 그는 현재 한국에서 방송인 등으로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작년 6월에는 4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서동주의 또.도.동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30.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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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김송, 온몸 타투 공개→악플에 정면 승부 "틀딱들이신가? 극혐"

[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김송이 온몸을 채운 타투를 공개한 가운데,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김송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술, 담배, 남자 안 한다. 오직 스트레스 푸는 낙(타투)”이라는 글과 함께 타투에 대한 생각을 직접 밝혔다. 이어 “종류와 장르를 넘어서 모든 타투를 다 하는 금손 타투이스트”라며 자신이 작업한 타투이스트의 계정과 샵 위치도 함께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송의 몸에는 십자가를 비롯해 다양한 도안의 타투가 빼곡히 새겨져 있었다. 등과 팔, 허벅지, 종아리, 귀 뒤까지 신체 곳곳이 타투로 채워진 모습이었다. 특히 단순한 장식이 아닌, 각기 다른 의미를 담은 흔적처럼 보이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김송은 타투 하나하나에 개인적인 사연도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들 선이가 여섯 살 때 그린 그림과 직접 쓴 글씨를 그대로 타투로 새겼다”며 “11, 16, 17… 선이 6세 때 그림이 몸에 남아 있다”고 전해 깊은 울림을 더했다. 아이의 손글씨와 그림이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는 기록으로 남아 있는 셈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지만, 일부 악플러들의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그러자 김송은 해당 댓글을 캡처해 박제하며 "다 틀딱들이신가보다. 조선시대 구한말인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자유의 표현까지 말살? 억압? 제가 타투 하는데 돈을 보태줬냐"라며 "마녀사냥하시는 악플러님들 인생이나 신경 써라"라고 대응했다. 이어 "나도 55세이지만 마인드만큼은 젊다. 우리 양가 집안 부모님들도 뭐라 안 하신다. 왜? 아내 엄마 며느리 역할 잘 하니까. 제 인생에 콩 내놔라 팥 내놔라. 보태주신 거 없으시지 않나. 굳이 제 타투에 눈 배리며 시간 들여 감정 낭비하며 악플 다는 수고를 해주신 오지라퍼님들을 극험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송은 최근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에도 단호하게 맞선 바 있다. 그는 “잘 나갈 때 놀더니라는 말을 들었다”며 “나는 20살 때부터 댄서로 일하며 돈을 벌었던 사회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쟁쟁한 가수들이 있던 소속사에서 폭망한 1호 가수였다”며 스스로의 과거를 솔직하게 꺼내 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송은 그룹 클론 출신 강원래와 2003년 결혼했다. 강원래는 2000년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으며, 김송은 사고 이후에도 남편 곁을 지키며 가족을 이끌어온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아왔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30.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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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LG에 오타니 등장?…‘우승 복덩이’ 톨허스트의 진지한 농담 “투타 겸업 해보려고 한다”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톨허스트가 오스틴 유니폼을 입고 불펜피칭을 실시하고서, 올 시즌 ‘투타 겸업’을 해보겠다고 능청스러운 농담을 했다. 톨허스트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프링캠프에서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웰스와 함께 불펜 피칭을 실시했다. 불펜 피칭을 마친 톨허스트는 “25구 정도 던졌다. 내가 갖고 있는 4개 구종을 테스트해 보려고 했다. 전체적으로 잘 들어간 것 같다. 로케이션이 구종별로 들어가는 방향성을 체크했다”고 말했다. 톨허스트는 불펜 피칭을 마치고 김광삼 투수코치와 한참 이야기를 나눴다. 톨허스트는 “원래 오늘 60% 정도 힘으로 피칭을 하라고 했는데, 오프 시즌에 불펜을 몇 차례 하고 왔다. 조금 더 강도가 올라간 거에 대해서 코치님이 ‘왜 이렇게 많이 올렸냐’고 장난스럽게 말씀해주셨다”고 설명했다. 또 “릴리스 포인트가 시즌 때보다 조금 더 일정하게 나오는 것 같다고 좋게 말해주셨다”고 말했다. 톨허스트는 이날 불펜 피칭에 점수를 매겨달라는 말에 “(100점 만점) 87점 정도. 만족하긴 했는데 아직 완성 단계는 아니라서요”라고 말했다. 그런데 이날 톨허스트는 23번이 적힌 오스틴 유니폼을 입고 불펜 피칭을 했다. 아마도 이날 LG 선수들의 훈련 유니폼이 홈 유니폼이었는데, 톨허스트가 홈 유니폼을 깜빡 잊고 안 가져온 것으로 보였다. 불펜 피칭이 끝나고, 김광삼 코치는 톨허스트와 대화를 마치고서 "오타니 좋았어" 라고 칭찬했고 톨허스트는 쑥스럽게 웃었다.  ‘오스틴 유니폼’을 입고 불펜피칭을 한 사연을 묻자, 톨허스트는 농담을 진지하게 했다. 그는 “오프 시즌에 얘기를 나눴는데 투웨이(투타 겸업)를 해보기로 했다.(we've been talking this off season possibly become a two way). 주루나 지명타자로 도움이 필요할 수 있는지 보겠다. 그러나 투구에 집중할 것이고, 필드나 타석에서 항상 나를 필요로 한다면 준비하겠다”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톨허스트는 LG팬들에게 “LG에 다시 돌아와서 너무 기쁘다. 빨리 팬들을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 목표는 당연히 우리 팀이 한국시리즈 우승을 백투백으로 한 번 더 했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고 말했다. 톨허스트는 지난해 8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방출되고, 대체 선수로 LG 유니폼을 입었다. 8경기 6승 2패 평균자책점 2.86으로 활약하면서, LG가 정규 시즌 우승을 차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국시리즈에서는 1차전과 5차전 선발 투수로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08을 기록하며 우승 일등공신이 됐다. 6이닝 2실점, 7이닝 1실점의 완벽한 투구였다. 톨허스트는 총액 120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에 재계약을 했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2026.01.30.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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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1주기 D-3…구준엽, 韓 방송에 처음 밝힌 심경 "희원이는" [순간포착]

[OSEN=장우영 기자] 대만 배우 故 서희원의 1주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그의 남편 구준엽이 국내 방송사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KBS2 ‘셀럽병사의 비밀’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2월 3일 방송되는 내용의 일부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23년 만에 다시 만나 결혼에 골인한 구준엽과 서희원의 내용이 담겼다. 두 사람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만남과 이별, 재회로 감동을 안겼지만, 지난해 2월 서희원이 일본에서 사망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영상에서 MC 장도연은 “사실 저희 제작진이 잠시 구준엽 씨와 대화를 나눴다”라고 말했다. 장도연은 구준엽과 서희원의 이야기를 전하며 제대로 말을 잇지 못하며 눈물을 연신 훔쳤다. 그는 “비가 와서 오늘은 나오지 않으실 줄 알았다고 했더니 ‘와야죠’, ‘희원이는 저보다 훨씬 힘들게 누워있는데’라고 말씀하셨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장도연은 “(구준엽이) 한참 동안 말을 하지 못하셨다고 한다. 모든 질문에 답이 눈물 뿐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 모습은 여러분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오는 2월 3일 방송에서는 서희원의 무덤을 찾아가 절을 올리고 고인이 남긴 사진을 들여다보는 등 구준엽의 근황이 공개된다. 현지인들은 ‘되게 한 사람만 바라보는 그런 남자 같다’, ‘처음 봤을 때와 다르다’, ‘사람이 전체적으로 엄청 야위웠다’, ‘그 분의 영상을 계속 재생해서 보더라’ 등의 말을 전했다. 한편 서희원은 지난해 2월 2일 가족들과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구준엽은 서희원 사망 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대만에 머물고 있으며, 고인 1주기를 맞아 구준엽이 직접 디자인한 추모 동상이 세워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30.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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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무급 제안” 충격받은 카림 벤제마, 알 이티하드에 모욕감 느끼며 1군 이탈

[OSEN=서정환 기자] 세월무상이다. 카림 벤제마(38)가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로부터 사실상 무급을 제안받았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벤제마는 구단이 제시한 연장 계약 조건에 강한 불쾌감을 느꼈고 29일 스스로 1군 훈련에서 이탈해 개인 훈련을 소화하기로 결정했다. 구단이 제시한 해당 계약안은 실질적으로 거의 무급에 가까운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의 위상과 커리어를 전혀 반영하지 못한 조건이었다는 것이 벤제마 측의 설명이다. 벤제마가 빠진 알 이티하드는 같은 날 열린 사우디 프로리그 경기에서 알 파테흐와 2-2로 비겼다. 최전방에는 살레 알셰흐리가 대신 선발로 나서 전반 25분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팀은 승리를 지켜내지 못했다. 알 이티하드는 리그 6위에 머물렀다. 벤제마는 2022년 발롱도르 수상자이자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적 주장 출신이다. 올 시즌 리그 14경기에서 8골을 기록하며 여전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만 리그 우승 4회, 코파 델 레이 3회, UEFA 챔피언스리그 5회 등 총 25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린 선수다.  벤제마의 계약은 올 여름 만료된다. 알 이티하드는 사실상 그를 놔줬다. 소식통들은 그가 현재 모든 선택지를 열어두고 향후 거취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알 이티하드는 핵심 전력의 이탈 가능성까지 겹치며 혼란이 커지고 있다. 프랑스 국가대표 윙어 무사 디아비의 이적설이 돌고 있다. 여기에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까지 터키 페네르바체와의 계약에 매우 근접했다. 캉테 역시 올 여름 계약이 끝나며, 알이티하드는 자유계약 이탈을 막기 위해 이적료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벤제마를 둘러싼 계약 갈등은 사우디 프로리그 전반의 스타 관리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1.30.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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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kg 뼈말라' 최준희, 건강 이상 호소 "토할것같은 오한..죽을것같아"

[OSEN=김나연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새해 부터 병치레 중인 근황을 전했다. 29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까지 단톡방 공지 하기로 했는데..부산 출장 다녀오고 서울 오자마자 토할것 같은 오한이랑 몸살기운 느껴져서 죽을 것 같아요.."라고 좋지 않은 몸상태를 알렸다. 그는 "추워 죽겠는데 입 속 안은 엄청 뜨거움. 왜이래!?"라고 속상해 하면서도 "여하튼 지금 한 7-8명정도 뽑았으니 내일 마저 부랴부랴 읽고 뽑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쉐이크도 공지 드려야 하는데 폰 보니까 더 어지러워유.. 하루만 이해해주십사 급하게 사과문 올리기.."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이후 최준희는 진통제부터 감기약까지 각종 상비약을 섭취한 사진과 함께 힘들어 기절한 듯한 짤을 첨부해 우려를 더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현재 키 170cm에 몸무게 41kg의 뼈말라 체형을 유지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최준희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30.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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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유영철 편지 읽고 처음이자 마지막 악몽 꿔”..전 ‘그알’ PD “나도 속아” (읽다)

[OSEN=최이정 기자] 웨이브(Wavve) 범죄 심리 분석 코멘터리 ‘범죄자의 편지를 읽다(이하 ‘읽다’)’에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가 출연, 연쇄살인마 유영철의 편지를 낱낱이 분석한다. 30일(오늘) 공개되는 ‘읽다’ 5회에서 박지선은 “범죄자를 두려워하지 않는 편인데, 유영철의 편지를 읽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악몽을 꿨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지선은 유영철에 대해 “알려진 살인 피해자만 20명인 희대의 인물”이라고 설명한 뒤, “편지를 읽다 보면 유영철이 원하는 방향대로 교묘하게 말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는다. 사람을 조종하는 데 능한 인물이라, 이런 점 때문에 악몽을 꾼 것 같다”라고 전한다. 이어 유영철이 기자에게 보낸 편지가 공개된다. 유영철은 “징역형을 받아 실형을 살게 되고, 강제 이혼을 당하면서 ‘신은 죽었다’라는 마음을 먹었다”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아픔과 고통, 원망을 강조한다. 이에 박경식 전 ‘그것이 알고 싶다’ PD는 “말투는 젠틀한데 시종일관 남 탓을 하고 있다”라고 지적한다. 박지선 교수는 “자신이 법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자신의 아래로 보고 있다는 인식이 곳곳에 드러난다”라며 유영철의 편지 행간을 짚어낸다. 또한 유영철은 편지에서 “화원을 하나 갖거나 꽃집에서 일하는 게 꿈이었다”라며 꽃 이름을 길게 나열한다. 이를 본 서동주는 “에세이 책에서 볼 법한 내용인데, 이런 글을 편지에 왜 쓴 거야?”라고 의아해한다. 박지선은 “기자에게 보내는 편지가 언론에 공개될 것을 예상하고 이미지 메이킹을 시도한 것”이라며 유영철의 심리를 꿰뚫는다. 박지선의 분석 직후 박경식 PD는 “나 또한 유영철의 편지를 읽으면서 속았다”라며 충격을 호소해 놀라움을 안긴다. 피해의식과 자기 어필로 점철된 유영철의 편지 내용과 숨은 행간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웨이브 ONLY ‘읽다’는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실제 사건 당사자들의 자필 편지를 읽으며 전문가의 시선으로 범죄 심리를 분석하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 제작진이 참여해 높은 몰입도를 자랑하며, ‘어금니 아빠’ 이영학, ‘한강 토막살해범’ 장대호, 100만 유튜버에서 100억 원대 사기꾼으로 전락한 유정호 등 다양한 인물들의 편지를 다루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범죄 심리 분석 코멘터리 ‘읽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웨이브에서 독점 선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웨이브(Wavve)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30.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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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억 계약 첫 해’ 이영하, 벌써 104구 투혼 “페이스 부담스럽지 않아, 계획대로 진행중”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이영하(29)가 두 번째 불펜피칭부터 무려 104구의 공을 던졌다.  두산은 30일 “호주 시드니 스프링캠프에서 투수들이 지난 27일부터 불펜피칭을 시작했다. 27일 36구를 던진 이영하는 이날 104구를 던졌다. 투수진 중에서 가장 빠른 페이스”라고 전했다.  이영하는 KBO리그 통산 355경기(802⅓이닝) 60승 46패 27홀드 9세이브 평균자책점 4.71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73경기(66⅔이닝) 4승 4패 14홀드 평균자책점 4.05를 기록했고 시즌 종료 후에는 FA 자격을 얻어 두산과 4년 총액 52억원에 재계약했다.  FA 계약 첫 해를 준비하고 있는 이영하는 시드니 캠프부터 빠르게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다. 두산 코칭스태프는 단순히 투구수만 많은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밸런스와 구위 모두 좋다는 평가를 내렸다. 김원형 감독은 이영하의 불펜피칭을 유심히 지켜보며 투구 도중은 물론 불펜피칭을 마친 뒤에도 한참을 피드백했다.  이영하는 앞선 1월 초 일본 노베오카에서 박웅, 박신지와 함께 '팀 토고' 동계훈련을 치르면서 꾸준히 하프 피칭을 소화했다. 14일 귀국 후 다시 18일 선발대로 곧장 호주로 향했다. 이영하는 “호주에서도 매일같이 마운드에 오르며 몸을 끌어올린 것이 지금의 좋은 페이스로 이어졌다”고 자평했다.  “1월에도 일본과 호주에서 꾸준히 준비해왔기 때문에 몸 상태는 준비돼있었다”고 말한 이영하는 “선발투수 보직을 위해 투구수를 끌어올리는 것은 아니다. 원래 스프링캠프에서 꾸준히 100구 이상 투구를 해왔다. 불펜피칭 중간중간 완급조절이나 밸런스 체크도 하기 때문에 페이스가 부담스럽지는 않다. 호주에서 계획해둔 페이스대로 잘 가고 있다”고 시즌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이영하는 “감독님께서 투수코치로 계실 때 내가 바깥쪽 코스를 잘 던졌던 걸 기억해주시더라. 나 역시 그 부분에 신경을 쓰고 있다. 오늘도 중심 이동이나 밸런스 부분에서 내가 생각했던 의도를 감독님께서 바로 알아봐주셨다”고 김원형 감독의 피드백 내용을 이야기했다. 이어서 “보직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다. 캠프에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것만 신경쓰겠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1.30.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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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주방이 명품관..110만원 프라이팬 “10년째 현역” (왓씨티비)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이 고가의 주방 아이템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29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잘 샀다 싶은 살림 주방 아이템 다 보여드림 | 프라이팬, 주방용품, 청소템, 도마, 냄비, 탈취제 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혜진은 “2년 전에 살림템을 한 번 소개했는데, 요즘 댓글로 냄비랑 볼 브랜드를 묻는 질문이 정말 많다”며 “다시 정리해서 보여줄 때가 된 것 같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평소 실제로 사용 중인 주방 아이템들을 하나씩 꺼내 보이며 솔직한 사용 후기를 전했다. 감각적인 디자인의 볼부터 비정형 도마, 반자동 거품기, 실리콘 찜기, 물기 제거용 스펀지까지. 윤혜진은 “예쁘기만 한 물건은 안 쓴다”며 “손이 자주 가는 것들만 남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선을 끈 건 윤혜진이 오랜 시간 애용해 온 쿡웨어였다. 그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의 프라이팬을 들고 “전통이 깊은 브랜드다. 솔직히 비싸다”며 “그래도 벌써 10년 넘게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열 전도율이 좋아 파스타나 스테이크는 예열만 잘하면 실패할 일이 없다”며 “나중에는 지온이에게도 물려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윤혜진이 사용하는 해당 프라이팬은 약 88만 원에서 110만 원대에 판매되는 고가 제품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한 번에 다 살 수는 없었다. 하나씩 모았다”며 현실적인 소비 과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소개한 냄비 역시 고급 브랜드 제품이었다. 윤혜진은 “벌써 13년째 쓰고 있다”며 “처음 살 때는 부담됐지만, 지금 생각하면 하나도 안 아깝다. 냄비를 따로 살 일이 없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30.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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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경질 후 벤피카 참사.. '다급한' 레알, '유로파의 왕' AV 감독과 긴급 접촉

[OSEN=강필주 기자] 사비 알론소(45) 감독을 내치고도 제 궤도를 찾지 못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스톤 빌라(AV) 우나이 에메리(55) 감독에게 긴급 구조 신호를 보냈다. 영국 '코트오브사이드'는 30일(한국시간) 스페인 축구 소식을 다루는 '풋볼 에스파냐'를 인용, 레알 마드리드 보드진이 최근 에메리 감독의 대리인과 접촉해 시즌 종료 후 사령탑 부임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전했다.  레알은 현재 알바로 아르벨로아(43) 임시 감독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팀을 재건할 수 있는 확실한 '승부사'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린 상태다.  레알 구단의 마음이 다급해진 이유는 결국 성적이다. 최근 알론소 감독 경질 이후 분위기 반전을 노렸던 레알이지만 결과는 '참혹'했다.  레알은 지난 29일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최종전에서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벤키파에 2-4로 충격패를 당하며 고개를 숙여야 했다. 이 패배로 레알은 16강 직행에 실패, 플레이오프로 밀려나는 굴욕을 맛봤다. 결국 이 결과가 세계 최고 구단으로서의 자존심을 구겼고,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에메리 감독이라는 검증된 카드를 꺼내게 만들었다는 분석이다.  에메리 감독은 '유로파리그의 왕'이라는 별명에서도 알 수 있듯, 레알이 원하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그는 과거 세비야를 유로파리그 3연패(2013–2014, 2014–2015, 2015–2016)로 이끌었다.  또 그는 2020-2021시즌에도 비야레알을 이끌고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앞선 2018-2019시즌 아스날을 유로파리그 준우승으로 이끈 것까지 포함하면 유로파리그 결승에만 5차례 오른 셈이다. 단기 토너먼트의 강자로 군림할 만하다.  에메리 감독의 아스톤 빌라는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16강 토너머트 직행을 확정했다. 아스톤 빌라는 이날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를 3-2로 눌러 1위 리옹(7승 1패, 승점 21)과 같은 승점을 기록했다.  에메리 감독은 현재 아스톤 빌라에서도 팀을 챔피언스리그권인 리그 3위(승점 46)로 끌어올려 지도력이 정점에 달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알론소 체제에서 삐걱거렸던 스타 플레이어들과의 소통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로 꼽힌다. 아스톤 빌라 입장에서는 벼락 같은 뉴스다. 팀의 핵심 중의 핵심을 잃을 수 있는 위기 상황이기 때문이다. 에메리를 향한 레알의 '러브콜'은 구단이 프로젝트를 싸그리 붕괴시킬 수 있다. 에메리 감독을 흔쾌히 놓아줄 가능성이 낮다. 관건은 에메리 감독의 의지다. 에메리 감독은 현재 아스톤 빌라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세계 최고의 클럽'이라는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은 거절하기 힘든 유혹일 수 있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1.30.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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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올림픽 D-7...'팀 CJ' 최가온·김민선 메달 도전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서 CJ그룹이 후원하는 스노보드 최가온(18)과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27)이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올림픽에 첫 출전하는 최가온은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유력한 메달 후보로 손꼽힌다. 최근 자신이 출전한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다. 14살이던 2023년 미국 익스트림 스포츠이벤트 X게임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최가온은 부상으로 2024년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다. 재활과 훈련에 매진한 그는 이번 올림픽에서 재미교포 클로이 김(미국)과 경쟁한다. 최가온은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CJ 지원과 응원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밀라노 올림픽은 오랜 시간 꿈 꿔온 무대인만큼, 최고의 기량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은 지난해 12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차 월드컵 여자 500m에서 37초83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이 3번째 올림픽 출전이다. CJ는 2023년부터 김민선 뿐만 아니라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을 공식 후원해왔다. 김민선은 “CJ의 꾸준한 지원 덕분에 훈련과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밀라노에서는 그동안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주고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새 역사를 쓰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CJ는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로서 ‘팀 코리아’ 전체를 지원한다. 지난 8일과 9일에는 태릉선수촌과 진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특식을 제공하는 ‘비비고 데이’를 열어 사기를 북돋웠다. 현지에서 팀 코리아에 제공되는 한식 도시락에 식자재 30여 종을 지원한다. K뷰티 대표 플랫폼 CJ올리브영은 해외에 장기 체류할 선수단을 위해 출장·여행용 'K뷰티 키트’를 제작해 팀 코리아 전원에게 제공했다. 또한 밀라노 현지에 마련될 코리아하우스의 K-컬처 홍보관에서는 ‘비비고’, ‘CJ올리브영’, ‘CJ ENM’ 등 CJ의 대표 브랜드를 앞세워, 식품·뷰티·엔터테인먼트 다방면으로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CJ의 코리아하우스 참여는 2024 파리올림픽에 이어 두 번째다. CJ 관계자는 “파리에 이어 밀라노에서, 올림픽을 통해 한국 문화의 가치를 전 세계에 전하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TEAM CJ는 물론, 팀 코리아 전체의 '꿈지기'로서 선수들의 도전이 빛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린([email protected])

2026.01.30.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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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연하' 톱스타와 불륜설 논란 여배우..새 사랑+일 다 잡았다

[OSEN=최이정 기자] 배우 겸 감독 올리비아 와일드가 새 사랑과 일을 둘 다 잡은 모습이다.  올리비아 와일드는 지난 29일(현지 시각)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린 선댄스 영화제 일정을 마친 뒤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한 장에는 한 남성의 품에 안겨 눈을 감은 채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는 와일드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남성의 얼굴은 프레임 밖으로 절묘하게 잘려 있었지만, 현지 매체들은 해당 인물이 캐스퍼 조플링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가을 런던에서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번 SNS 게시물로 와일드는 사실상 열애를 은근히 인정한 셈이다. 와일드는 해당 게시물에 “I Want Your Sex & The Invite ♥ Park City 4vrrrr”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선댄스에서 선보인 자신의 두 작품을 함께 언급했다. 와일드는 이번 영화제에서 직접 연출하고 출연한 영화 ‘The Invite'와 출연작 ‘I Want Your Sex’를 연이어 공개하며 감독 겸 배우로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The Invite’는 현지에서 호평을 받으며 기립박수를 이끌어냈고, ‘I Want Your Sex’는 파격적인 설정과 메시지로 화제를 모았다. 조플링은 가수 엘리 굴딩의 전 남편으로, 두 사람은 2019년 결혼해 2021년 아들을 얻었으나 2024년 이혼했다. 이후 조플링은 아트 딜러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와일드가 이번 선댄스에서 포착된 새로운 인연에 대해 팬들과 대중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와일드는 작품과 사랑 모두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모습이다. 한편 와일드는 과거 배우 제이슨 서데이키스와 수년간 약혼 관계였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이후 영화 '걱정말아요 그대'에서 호흡을 맞춘 가수 10살 연하 해리 스타일스와 2년여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2022년 결별했다. 특히 스타일스와의 열애는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는데, 와일드가 스타일스와 사귀기 위해 약혼자와 결별했다는 불륜설에 시달렸기 때문이다. 당시 와일드의 가정부가 폭로에 나서 파장을 더했다. 가정부는 와일드가 수데이키스와 관계를 정리하기 전 스타일스와 지속적인 불륜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일과 코로나를 이유로 들어 집을 자주 떠난 와일드가 아예 세트장 근처 호텔로 이사를 가 스타일스와 본격 관계를 이어갔고 수데이키스는 "올리비아가 우릴 버렸다"라며 오열했다는 폭로와 주장을 펼쳤다. 와일드가 스타일스에게 선물할 특별한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었고 이를 가져다 주려고 하자 수데이키스가 와일드의 차 밑에 누워서 버티기도 했다는 가정부의 주장은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러나 와일드는 "우리의 관계는 오래 전에 끝났다"라며 스타일스와 사귀기 위해 수데이키스를 떠난 것을 극구 부인했던 바다. 올리비아와 수데이키스는 이후 두 아이를 위해 폭로를 멈춰달라는 내용의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걱정말아요 그대'에 출연했던 배우 플로렌스 퓨와의 불화설도 떠들썩 했다. '걱정말아요 그대' 촬영장에서 상당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진 스타일스와 와일드는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촬영장에서 자주 사라졌다. 그리고 이에 퓨는 심기가 불편해졌고 영화 촬영 도중 와일드와 폭발적인 논쟁을 벌였다는 후문이 외신을 통해 전해졌다. 한 관계자는 "스타일스와 데이트를 시작한 와일드의 빈번한, 그리고 설명할 수 없는 부재에 퓨가 불만을 품었다"라고 귀띔했다. 퓨는 제 79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이 영화의 공식 기자회견과 포토콜에 참석하지 않았던 바다. /[email protected] [사진] 올리비아 와일드 SNS,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30.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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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4년째 작품없는 현실.."연기자에서 점점 멀어져" 심경(고은언니)

[OSEN=김나연 기자] 배우 한고은이 4년째 작품 활동이 없는 것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29일 '고은언니 한고은' 채널에는 "결혼 잘했다고 소문난 한고은에게 관상가가 던진 충격적인 한마디 (부부관상, 궁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한고은은 새해를 맞아 관상가를 집에 초대해 자신의 관상을 분석했다. 그러던 중 한고은은 "저는 연기를 계속 하게 될까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한고은은 지난 2022년 방송된 ENA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이후로 작품 활동이 없는 상황. 이에 그는 "이러다 이제 연기자에서 하나둘씩 멀어지는것 같아서"라고 털어놨다. 이에 관상가는 "연기 하시는것도 기회가 있을수 있고 콘텐츠적으로 봤을때는 손을 많이 활용하고 손재주를 이용하고 이런 것들이 잘 맞을수 있을 것 같다. 그거는 요리도 될수 있고 디자인같은 것도 될수 있고 그런 그림이나 전시같은 것도 될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고은은 "언제까지 일할수있을까요?"라고 물었고, 관상가는 "일단 운이 60대 초중반에도 운이 있으시니까 그때도 뭐 작품이나 활동들을 하실수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한고은은 "그러면 60대 초까지는 살아있다는 거네?"라며 "모르는거지 사람 인생은"이라고 극단적 사고방식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고은언니 한고은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30.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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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사유리, 子젠 아빠 생기나..♥김경욱에 "남편 될 사람" (데스노트)

[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사유리와 개그맨 김경욱(부캐 다나카)이 또 한 번 ‘가족 몰입형 케미’를 완성했다. 지난 29일 사유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다나카 또 끌려왔다. 사유리 아들 젠과 재회한 렌탈남친의 몰빵 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경욱은 사유리가 집을 비운 사이, 6세 아들 젠의 일일 보호자로 나서며 본격 육아에 도전했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김경욱은 “집이 너무 좋다. 나 진짜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며 감탄을 쏟아냈고, 이를 들은 제작진이 술렁이자 “여기서 살겠다는 건 아니고”라며 급히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경욱과 젠의 궁합은 예상보다 빠르게 맞아떨어졌다. 풍선 놀이부터 동요, 엘리베이터 놀이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삼촌 서비스’에 젠의 경계심도 금세 풀렸다. 사유리가 귀가한 뒤 “강남 삼촌이 좋아? 다나카 삼촌이 좋아?”라고 묻자, 젠은 망설임 없이 “다나카 삼촌”이라고 답해 김경욱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흥이 오른 김경욱은 젠을 번쩍 안아 목마를 태웠고, 이어 사유리까지 함께 목마 태우기에 도전했다. 젠이 사유리 어깨 위로 올라타며 ‘3인 합체’가 완성되자, 제작진은 “이 정도면 가족 사진”이라며 러브라인 몰이에 나섰다. 사유리 역시 “이 사진 크게 뽑아서 액자에 넣겠다”고 받아치며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영상 말미, 사유리의 부모님과도 만난 사유리는 김경욱을 "남편 될 사람"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사유리는 SNS를 통해 김경욱을 ‘렌탈 남친’으로 설정하며 홋카이도 여행 근황을 공개하는 등, AI 남친부터 렌탈 남친까지 유쾌한 세계관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영상 역시 그 연장선 위에서, 장난과 진심 사이의 절묘한 케미를 완성했다는 반응이다. 한편 사유리는 2020년 정자 기증을 통해 아들 젠을 출산한 싱글맘으로, 유튜브와 SNS를 통해 일상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김경욱 역시 부캐 다나카를 넘어 ‘육아 가능한 삼촌’ 캐릭터까지 덧입히며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30.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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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예행연습!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 아시안게임 테스트이벤트 출전한다

-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앞둔 공식 사전 점검 무대 - 남자부 쿼드 종목 중심 국제무대 실전 감각 점검 - 강화훈련부터 테스트이벤트까지 단계별 준비 체계 가동 - 월드컵·세계선수권·STL 챔피언스컵 등 국제대회 대비 의미 - 김영진 회장 “2026년 국제대회를 향한 준비의 출발점” [OSEN=홍지수 기자]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일본 나고야 미즈호 파크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세팍타크로 테스트이벤트에 남자 국가대표팀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이벤트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와 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공식 사전 점검 대회로, 남자부 쿼드 종목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협회는 이번 참가를 통해 본 대회 경기 운영 환경과 국제무대 실전 감각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 테스트이벤트 참가는 아시안게임 대비뿐 아니라, 2026 ISTAF 월드컵 세팍타크로대회, 2026 세계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 2026 STL 리그 챔피언스컵 등 향후 예정된 주요 국제대회를 대비한 중장기 준비 과정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협회는 이를 통해 남자 국가대표팀의 국제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협회는 2026년 국제대회 입상과 테스트이벤트 대비를 위해, 지난 25일부터 진천선수촌에서 남자 국가대표팀을 중심으로 체력 강화와 조직력 완성도 향상을 위한 집중 훈련을 진행해 왔다. 김종흔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은 “이번 테스트이벤트는 단순한 경기 참가가 아니라, 아시안게임과 향후 국제대회를 대비한 실전 점검의 과정”이라며 “훈련과 실전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면밀히 보완하고, 만반의 준비를 갖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팀으로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협회는 2026년 3월 중 국내대회를 통해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최적의 대표팀을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은 “이번 테스트이벤트 참가는 아시안게임을 포함한 2026년 국제대회를 향한 준비의 출발점”이라며 “체계적인 훈련과 단계별 점검을 통해 국가대표팀이 국제무대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이번 테스트이벤트를 시작으로, 국가대표팀 훈련과 선발, 국제대회 준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2026년 시즌을 향한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1.30. 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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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73명 영구추방·13개 팀 징계" 中 축구 국제망신! 손준호 뛰던 산둥도 철퇴...초유의 '승부조작·도박·부패' 스캔들

[OSEN=고성환 기자] 중국 축구가 사상 최대의 부패 스캔들에 휩싸였다. 무려 73명을 영구 제명하고 13개 구단의 승점을 삭감하는 대규모 징계를 발표했다.  영국 'BBC'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중국에서 13개 클럽이 승부 조작으로 처벌받았다. '경기 조작, 도박, 축구 산업 부패'에 대한 조사로 제재를 받으면서 9개 클럽이 다가오는 중국 슈퍼리그(CSL) 시즌을 마이너스 승점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축구협회(CFA)는 29일  공안부, 국가체육총국과 함께 베이징에서 축구 산업 내 '조작, 도박, 부패' 문제 특별 정비와 관련한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그 결과 CFA 징계윤리위원회는 총 13개 클럽에 2026시즌 프로리그 승점 삭감 및 벌금 부과 처분을 내렸다. 이외에도 73명이 축구계 영구 추방 징계를 받았다. 여기에는 법원에서 범죄 사실이 확정된 천스위안 전 CFA 주석, 현역 시절 프리미어리그 에버튼에서 활약했으며 중국 대표팀 감독도 맡았던 리톄 등 유명 인사도 여럿 포함됐다. 2024년 9월에 43명의 관계자와 선수들이 평생 출전 금지 처분을 받았던 데 이어 두 번째 대규모 징계다. 가장 강력한 처벌을 받은 팀은 지난 시즌 준우승팀인 상화이 선화와 톈진 진먼후다. 두 클럽은 나란히 승점 10점 삭감과 벌금 100만 위안(약 2억 원)의 중징계를 피하지 못했다. 이외에도 손준호가 뛰었던 산둥 타이산을 비롯해 베이징 궈안, 상하이 하이강 등 여러 팀이 3점~7점의 승점 삭감과 20만 위안(약 4100만 원)에서 100만 위안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산둥 타이산은 -6점으로 다음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손준호도 앞서 영구 제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CFA는 공식 성명을 통해 "축구계 규율을 지키고, 축구 환경을 정화하며 공정한 경쟁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라며 "클럽에 부과되는 승점 삭감 및 재정적 처벌은 각 클럽이 연루된 부적절한 거래의 금액, 성격, 심각성 및 사회적 영향에 따라 결정됐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모든 관계자와 클럽은 이번 사안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교훈 삼아야 한다"라며 모든 종류의 부패, 부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정책을 단호히 유지하겠다고 엄포했다. 게다가 무더기 징계 사태는 여기서 끝이 아닐 수도 있다. 중국 매체들은 아직 징계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스타 플레이어들이 있다며 추가 징계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고 짚었다.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선전으로 축제 분위기이던 중국 축구에 찬물을 끼얹는 소식이다. 중국 U-23 대표팀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막을 내린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에서 준우승이라는 역대 최고 성적을 쓰고 돌아왔다. 그러나 정작 자국 리그는 또 한 번 대규모 구조적 문제를 직시하게 된 상황. 중국 체육 당국은 무관용 원칙을 강조하며 문제 해결 의지를 다지고 있지만, 주요 구단들과 핵심 인사들까지 대거 연루되면서 중국 축구의 신뢰도는 크게 추락할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1.30. 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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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의 쥴리엣, 44살에 임신 오열 "수치심도..해서는 안 될 일 들킨 느낌" [Oh!llywood]

[OSEN=최이정 기자] 영화 '로미오와 쥴리엣'에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호흡을 맞췄던 배우 클레어 데인즈가 40대 중반에 맞닥뜨린 예상치 못한 임신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클레어 데인즈는 최근 에이미 폴러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Good Hang’*에 출연해, 44세에 경험한 세 번째 임신 소식을 처음 접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산부인과에 전화해 거의 경련에 가까운 눈물로 울었다. 완전한 멘붕이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데인즈는 남편인 배우 휴 댄시와의 사이에서 세 아이를 두고 있다. 13세 장남 로언, 7세 차남 사이러스, 그리고 현재 두 살이 된 막내딸이다. 막내딸의 이름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그는 “이 모든 건 계획된 게 아니었다. 신체적으로 가능할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내가 44살이었으니까”라며 “첫째 로언은 정말 어렵게 얻었다. 시험관 시술(IVF)을 두 차례나 거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엔 그야말로 완전한 멘붕 상태였지만, 결국 이렇게 아름다운 아이가 태어났고, 지금은 그저 감사하고 기쁘다”며 막내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데인즈는 지난해 11월 또 다른 팟캐스트 ‘SmartLess’에서도 비슷한 심정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정말 가능할 거라 생각하지 않았다. 무서웠지만 결국 모든 게 괜찮아졌다”고 털어놨다. 당시 그는 예상치 못한 임신으로 느꼈던 복합적인 감정에 대해 “이상한 수치심 같은 게 들었다. 마치 나이가 들어서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다 들켜버린 느낌이었다”고 솔직히 말했다. 산부인과로부터 태아가 또 아들이라는 말을 들었을 당시를 떠올리며 데인즈는 “결국 딸이라는 걸 알게 됐고, 그 점이 더없이 기뻤다. 치마를 좋아하는 정말 멋진 아이다”라며 웃었다. 이어 “십대 아들과 아기 딸을 동시에 키우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인생의 아이러니”라고 덧붙였다. 한편 클레어 데인즈와 휴 댄시는 2009년 결혼했으며, 데인즈는 2023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세 번째 임신 사실을 처음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세 아이의 엄마가 된 그는 여전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배우로서도, 엄마로서도 또 다른 인생의 챕터를 써 내려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30. 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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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갑질 논란' 속..이경규 "조금만 도와달라 해도 갑질이라고" 심경(갓경규)

[OSEN=김나연 기자] '예능 대부' 이경규가 갑질 논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29일 '갓경규' 채널에는 "돈 팍팍 쓰는 딸 예림이의 실체 보고 경악한 이경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경규는 딸 이예림이 사용하는 각종 MZ템들을 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쳤다. 그러던 중 목과 어깨, 등을 마사지하는 도구를 본 이경규는 즉석에서 책상 위에 누워 마사지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시원하다. 녹화 중간중간에 이것 좀 하고 그래야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제 누굴 시키질 못하겠다. 갑질한다고 할까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예림은 "셀프로 해야돼. 셀프로 하는 시대가 온거다"라고 말했고, 이경규는 "어르신들이 청계산 나무에 가서 세게 비비는거다. 나무는 말이 없지 않냐"며 "서로 서로 도와 가면서 살아야되는데 조금만 도와달라고 해도 갑질이라고.."라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기도 했다. 특히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에 대한 갑질 여부를 두고 팽팽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바. 이런 상황에서 이경규의 발언이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갓경규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30. 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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