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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신인상후보에 명품양복 두 벌 구매" 30년지기 송은이 폭로에 '당황' ('틈만나면4')

[OSEN=김수형 기자] ‘틈만나면4’에서 유재석이 30년지기 송은이 폭로에 탈탈 털렷다.  15일 방송됐던 SBS 예능 틈만나면 시즌4에서는 30년 지기 절친들의 폭로전과 진심 어린 응원이 오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이날 김숙은 “얼마 전 운 일이 있었다”고 고백하며 연말 시상식을 떠올렸다. 그는 “송은이 언니가 매년 ‘너 대상 탈 수 있다’고 응원해줬다. 그런데 최우수상 수상자로 KBS에서 송은이 언니 이름이 불렸는데, 본인은 후보인 줄도 몰랐다더라”며 “항상 나를 응원해준 언니가 데뷔 33년 만에 상을 받는 걸 보니 너무 감동이었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송은이 대상 한번 가자”고 힘을 실었고, 송은이는 “무슨 수로 가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송은이는 “나는 상복이 너무 없어서 신인상도 못 받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분위기는 곧 유재석의 과거 시상식 일화로 번졌다. 송은이는 “유재석이 신인상 받을 때 명품 양복을 입었다. 형편도 넉넉하지 않았는데 심지어 두 벌이나 샀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신인상 후보였어도 못 탔을 거다. 할부 갚느라 힘들었다”며 맞받아쳤다. 이어 그는 “그래도 50세 넘어 부캐 ‘유산슬’로 신인상을 탔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오랜 세월을 함께해온 세 사람의 현실감 넘치는 추억담과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이 훈훈함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틈만나면4’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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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아내 “첫 인상, 지저분해 관심 無..사람 살려 달라고 전화까지”(동상이몽2)[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병현의 아내가 첫인상에 대해 밝혔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사업가 부부 릴레이 특집으로 진행되었으며, 김병현이 출연했다. 이날 김병현은 16년 만에 아내를 최초로 공개했다. 김병현은 아내와의 첫만남에 대해 회상했다. 그는 “지인과의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 아내를 보고 처음 그런 느낌을 받았다. 반했다”라고 말했다.  아내는 “(첫인상은) 지저분했다. 이상형이랑 거리가 멀었다. 야구도 모르고 잘생긴 분도 아니니까"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아내는 "같이 있었던 남편의 지인이 전화가 왔다. 밥도 못 먹고 있다고 사람 좀 살려 달라고. 만나서 잘 보내려고 사석에서 둘이 만나서 이야기를 했다. 일주일 후에 미국에 간다더라"라며 미국행을 계기로 깔끔히 정리할 예정이었다고 밝혔다. 아내는 "(그런데) 일주일 뒤에 다시 한국에 왔다더라. 저 때문에. 그래서 마음에 문이 조금 열렸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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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특별관리 대상! 프리시즌 불참한다!’ LAFC도 손흥민 대 메시 첫 대결에 진심이다

[OSEN=서정환 기자] 슈퍼스타 손흥민(34, LAFC)이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와의 개막전에 모든 초점을 맞춘다. LAFC는 오는 21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개막하는 2026 MLS 1라운드에서 챔피언 인터 마이애미를 상대한다.  손흥민 대 메시의 미국 첫 대결 빅매치라는 점에서 흥행이 대폭발할 예정이다. 당초 LAFC의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이 경기는 수용인원 7만 7천석 규모의 메모리얼 스타디움으로 변경됐다. ‘손흥민 대 메시’라는 빅매치의 판을 키우기 위해서다.  MLS 사무국은 이번 맞대결을 리그 역사상 가장 큰 이벤트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이날 현장에는 7만 명을 훌쩍 넘는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LAFC 한 경기 최다 관중 신기록 경신도 유력하다.  MLS 한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은 2023년 로즈보울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갤럭시와 LAFC의 더비전이다. 당시 무려 8만2110명이 입장했다. LAFC도 슈퍼스타 손흥민 관리에 들어갔다. LAFC 구단은 손흥민을 프리시즌 경기에는 출전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 LAFC는 “손흥민은 커리어 최초로 겨울 휴식기를 갖고 봄에 시즌을 시작한다.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구단의 결정이 필요하다”고 손흥민의 프리시즌 결장을 공식화했다.  이어 구단은 “손흥민은 올 시즌 MLS 정규리그와 각종 대회는 물론, FIFA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으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출전 경기 수가 많은 선수인 만큼 철저한 컨디션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1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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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게임' 권대현 PD "펭수, 살아남은 것=강하단 것..예상 밖 활약" (종합)[인터뷰]

[OSEN=유수연 기자] 넷플릭스 예능 '데스게임'의 연출을 맡은 권대현 PD가 프로그램에 대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최근 서울 마포구 테오(TEO) 사옥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데스게임' 권대현 PD와 OSEN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난달 28일 첫 공개된  넷플릭스(Netflix) 일일예능 ‘데스게임’(연출 권대현, 제작 TEO)은 매주 단 한 판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1대1 뇌지컬 끝장 매치다. 정치와 연합을 배제하고 오직 두뇌로 승부를 겨루는 신개념 서바이벌로, 이세돌, 홍진호, 빠니보틀, 유리사, 세븐하이, 박성웅,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 펭수, 양나래 변호사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출연진이 등장했다. 이날 권대현 PD는 프로그램 기획 취지에 대해 묻자, "제일 기본적으로는 넷플릭스 일일 포맷 안에서 고민하다가 기획하게 됐다"라고 운을 떼며 "넷플릭스 일일 예능은 매주 한편씩 시청자들에게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짧은 시간에 밥 친구 같은 포맷을 지향했다. 그 포맷 안에서 어떻게 하면 유입이 될까 고민하다가 나온 기획이었다. 매주 찾아가는데 편안하면서 유입이 되면서, 코어 팬층이 있는 토픽을 찾다가. 서바이벌을 일일 예능에서 시도해 보면 어떨까 싶었다. 그래서 코어 팬들이 기대하는 합숙을 하면서 최종 한 명을 가려내는, 그런 콘텐츠를 뽑을 수가 없는 구조 아닌가. 라이트 하게 다가갈 수밖에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뇌 서바이벌 예능의) 마니아까지는 아니고. 콘텐츠를 재미있게 소비하는 일반 시청자에 가까웠던 사람"이라며 "보통 마니아분들은 예능에 나오는 게임을 분석하지 않나. 전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 일반 시청자 입장에서 가끔씩 너무 어렵거나 복잡한 게임이 나오거나 하면, 한 번만 보는 입장에서는 잘 이해하지 못한 채 사람들 정치전, 심리적인 거에 기대서 소비하게 되는 것 같더라. 그래서 가볍게 예능을 즐기기 위해서는 게임을 한번 보더라도 최대한 잘 이해하고. 즐기면서 참여하면서 느낌을 줘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게임 선정 및 제작과 관련해서는 "선택과 집중을 했어야 했다. (플레이 시간이) 짧은 시간이다 보니, 겉으로 보이는 부분을 포기하는 대신에 (출연진을) 이색적으로 섭외를 많이 했다고 생각한다. 두플레이어가 나오는데. 두 사람이 딱 떨어지는 디자인을 고민했다. 플레이어가 정해지면, 예상 대진표에 따라서 게임을 짠 것"이라며 "게임을 디자인 할 때는 시중에 있는 게임이나 방송에 있던 게임을 사전 자료 조사를 하고, 아이디어를 내서 두 플레이어에 맞는 타겟팅을 해서 원안을 만든다. 그 원안을 초기 회차 경우에는 '코리아보드게임즈'의 자문도 받아보고. 테오 내부 직원들 통해 시뮬도 하면서 다듬어가는 과정이 있었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출연진 섭외 과정도 전했다. 권 PD는 "(일일 예능 특성상) 거대한 스토리를 만들 수 없으니, 서사를 외부에서 빌려와야 하지 않나. 그래서 기본 서바이벌에서 특출난 영향을 보여주셨던 분들, 그리고 서바이벌에는 안 나오셨지만 어떤 모습을 펼쳐주실지 기대되는 섭외 라인으로 했던 거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서바이벌에서 나왔던 분 반, 안 나왔지만 기대됐던 분 반을 놓고 라인업을 짜봤는데, 펭수 씨의 경우는 7~8년간 꾸준히 사랑받으며 살아남으신 캐릭터 아닌가. 살아남은 건 강하단 거니까.주 무기인 포커페이스라던가. 재치 있는 입담을 고려했을 때. 심리 배팅류 게임을 센 분이랑 하면 어떨까, 하고 섭외를 했다. 그렇게 활약해 주기를 바랐는데, 이 정도로 해주실지는, 예상 밖이었다"라고 웃으며 "박성웅 씨는 '크라임씬'에 한번 나오시지 않았나. 거기서 인터뷰 하실 때, 겜블러 성향이 있다고 하셨었다. 그런 것과, 배역의 이미지와도 너무 잘 맞았고. 이런분이 게임을 실제로 하시면 어떨까 하는 궁금증도 있었다. 그전에 ‘추라이추라이’에서 게스트 인연이 있어서. 연락을 드리게 됐는데, 좋아하시더라. 촬영장 와서도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만족을 하고 가셨다"라고 전했다. 박성웅의 활약에 대해 묻자, "충분히 촬영분을 땄다고 생각한다. 활약을 많이 하고 가셨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예고편을 통해 라인업이 공개 안된 분들도 있다. 일일 예능 특성상 사전 제작하고 하지 않아서. 준비한 분들만 예고로 푼 거고, 그 뒤에서 볼 순 없지만, 예고편 이상의 분들도 있다. 그래서 더 기대할 만한 포인트가 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프로그램을 향한 일부 '호불호' 반응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스피디한 전개에 대한 '호' 반응도 있지만, 일각에서는 '서바이벌' 장르에서 흔히 자랑하는 스케일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하는 바. 이에 권 PD는 "제작하며 두가지 목표가 있었다. 하나는 이런 서바이벌 게임 프로의 진입장벽이 있을 것 아닌가. 친숙하지 않은 분들에게 진입장벽을 허물고 싶다는 것도 있었고. 그럼과 동시에 서바이벌을 애초에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좋게 바라봐 주시길 바랐다. 그 사이에서 밸런스 조절을 아직도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제작을 하면서는 효율성을 추구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외적으로 보여지는 것 보다는. 게임 본질과 과정에 집중해야하다 보니, 거기서 오는 (시청자들의) 불만족이 보이는 거 같긴 하다. 그런 것들은 저희도 개선할 방법이 없을까, 생각한다. 근데 기본적으로 서로 두플레이어가 그 자리에서 만나서 게임을 진행하고, 장동민 씨가 해설을 해주며 같이 참여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게 보여드린다는 기조는 변함 없지만, 여러 회의중에 있다"라며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특히 전작 '추라이 추라이'에 이어 넷플릭스 일일 예능에 두번째로 도전하게 된 권대현 PD는 "피디 개인의 느낌으로는, 입봉하고 나서 항상 새로운걸 해보자는 마인드가 있었다. 다른 장르를 계속 도전해오던 차였고. 일일 예능 포맷안에서 처음에는 추성훈 씨같은. 대중적인 인지도가 급격히 상승한 분을 가지고 게스트 분들과 케미를 전면에 내세웠다면, ('데스게임'은) 트렌디함은 떨어질 수 있어도 코어팬이 있고. 한번 보면 분석해서 보려고 하는 장르 아닌가. 그래서 ‘추라이 추라이’를 했을 때는. 게스트의 팬덤에 따라 유입이 달라지는 경향이 있다면, 이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펭수 씨와 같은 경우 팬덤의 영향도 많지만. 이 장르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코멘트를 달아주시는 경향이 좀 다른 거 같다"라며 전작과 다른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추라이 추라이'의 경우) 유튜브에서 소비되는 예능처럼 침투력 있게 만들어야겠다 싶었다. 근데 하다 보니 미세하게 플랫폼에 따른 차이가 있더라. 유튜브와 넷플릭스라는 플랫폼의 차이도 느껴졌었다. 유튜브는 내가 의도하지 않은 상태에서 유입이 되어서 봐지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넷플은 직접 타이핑을 해서 클릭을 해서 봐야 하는 구조이지 않나. 그런 시스템 안에서 어떻게 하면 봐주세요,라는 걸 알릴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거 같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서 최근 테오(TEO)로 이직, 2026년 테오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예능을 담당하기도 한 권 PD는 "제가 이직한지 4개월 정도. 얼마 안 됐다. 오자마자 론칭 첫 프로라 자신도 부담이 됐다. 이 결과가 어땠든 간에 안 해봤던 시도를 하는 것에 포인트를 맞췄다. 공교롭게 론칭 시기가 이렇다 보니, 26년에 처음으로 론칭하는 프로가 되었는데, 새로운 시도로 포문을 열수 있어서 좋게 생각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라며 "테오라는 회사가 여러 회사에서 모이신 피디분들이 많고. 어떻게 보면 용광로 같은 느낌이 든다. 다양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고. 상대적으로 자유도가 높은 거 같다. 프로그램 연출로서 의사 결정을 하는 과정에서도 자유도가 높은 거 같고. 당장 성공하고 실패하고를 떠나서, 콘텐츠 제작에 긍정적인 문화라고 생각한다"라며 웃었다. '데스게임' 시즌2에 대한 가능성을 묻자, 권 PD는 "지금 온전히 12회를 끝내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다만 조금 더 포맷에 변경을 준다면, 합숙을 하고 사전 제작을 할 수 없는 조건은 마찬가지니. 정치 연합은 없더라도, 정치적인 면은 배제를 해도 두명이 협력을 한다던가. 토너먼트의 느낌을 강화한다던가. 데스게임이라는 포맷을 조금 더 많은 시청자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게 할까 고민 중은 있다"라며"안 해봤던 장르를 해봐서. 결과에 상관없이 방송 준비하는 과정에서 오랜만에 재미를 느낀 것 같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기회가 있으면 일일뿐만 아니라 다른 스케일이 큰 예능을 통해 서바이벌을 준비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은 '데스게임'으로 최대한 만족을 드리려고 한다"라며 의지를 전했다. 끝으로 "기존 서바이벌 팬들이 기대하신, 여타 서바이벌에 나오신 분들의 활약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서바이벌에 한 번도 안 나오셨던 분들의 플레이가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 같다. 또한 아직 예고로 공개되지 않은 플레이어가 나와서 저런 플레이를 한다고? 하는 포인트가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이 프로그램을 보시는 분들이 직접 자기가 앱으로 게임을 하듯이, 이 프로를 보며 나라면 어떻게 할까?라고 게임을 같이하듯이 편하게 즐겨주셨으면 한다"라며 시청을 당부했다. 한편 '데스게임'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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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다!’ 왜 하필 김길리에게 부딪친 미국선수, 실수인가? 고의인가? [2026 동계올림픽]

[OSEN=서정환 기자] 미국대표팀이 올림픽 최고의 민폐팀으로 떠올랐다. 한국만 고스란히 피해를 입었다.  김길리(22, 성남시청), 최민정(28, 성남시청), 신동민(21, 화성시청), 임종언(19, 고양시청)이 출전한 쇼트트랙 대표팀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MSK 컴피티션 링크에서 개최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준결승 2조에서 2분46초554의 기록으로 3위를 기록해 순위결정전으로 밀렸다.  한국은 순위결정전 파이널B에서 2분40초319로 2위를 차지했다. 네덜란드가 2분35초537의 올림픽 기록으로 조 선두를 차지했다. 종합순위에서 네덜란드가 5위, 한국이 6위를 결정지었다. 메달이 유력했던 한국은 불의의 사고로 순위권에서 밀려났다.  이게 다 미국 때문이다. 준결승 경기중반 미국의 원인으로 불의의 사고가 터졌다. 한국이 3위를 달리던 레이스 중 선두의 미국선수 코린 스토다드가 갑자기 넘어지면서 김길리까지 치는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김길리는 가슴에 큰 충격을 받고 펜스에 부딪치며 넘어졌다.  김길리는 끝까지 투혼을 발휘해 다음 주자 최민정에게 터치를 했다. 하지만 충돌사고의 여파가 너무나 컸다. 나머지 주자들이 따라잡기에는 이미 차이가 너무 벌어졌다. 결국 한국은 최종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파이널B로 밀렸다.  너무나 억울한 한국은 경기 후 곧바로 공식이의를 신청했다. 충돌원인은 미국이 제공했지만 피해는 온전히 한국이 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이 3위를 달리던 상황이라 어드밴스는 얻을 수 없었다.  가슴에 강한 충격을 받은 김길리가 부상까지 의심되는 상황이라는 점이다. 김길리는 일단 이어진 순위결정전을 결장했고 노도희가 대신 출전했다. 김길리의 부상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문제는 이번 대회서 유독 미국선수들만 상습적으로 넘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김길리와 충돌했던 코린은 여자 500m에서도 넘어진 적이 있다. 심지어 코린은 혼성 계주 준준결승에서도 넘어졌다. 그때도 김길리와 충돌위험이 있었지만 김길리가 간신히 피했다.  한 번 넘어지면 실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대회 중 하루에 무려 세 번 넘어진 것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미국선수들이 무리한 레이스를 펼치거나 빙질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인지 원인파악이 필요하다.  코린은 2019-2020부터 미국대표로 활약하며 8년 만에 조국에 월드컵 메달을 안긴 대표선수다. 그녀는 2024-25시즌 서울월드투어 1500m에서 동메달을 딴 경력도 있다. 김길리와는 서로 SNS 팔로우를 하는 사이다. 코린이 고의적으로 김길리를 쳤다고는 볼 수 없다.  하지만 유독 코린이 자주 넘어졌고 그 피해를 온전히 김길리가 당했다는 점에서 한국팬들은 그녀를 결코 곱게 볼 수가 없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1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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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형 외톨이’ 母, 충격적 사연 “부모님 칼 들고 싸워..교제 폭력 당하기도”(이호선 상담소)[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은둔형 외톨이로 살고 있는 엄마가 남모를 사연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6화에서는 가족 내 ‘갑을 전쟁’의 실체를 조명했다.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엄마는 “아무 일도 없이 행복한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라고 고백한 후 “혼자 나가면 사람들의 시선이 싫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호선은 “엄마는 아픈 게 맞다. 엄마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만성적 우울증이 있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엄마는 “어렸을 때부터 밖에 못 나갔다. 부모님이 못 나가게 했다. 부모님이 양계장을 운영하셨다. 그걸 안 도와주면 욕을 먹었다. 어쩌다 집에 늦게 들어가면 그 사이에 전화를 쫙 돌린다. 초등학교 때부터 집안일을 해야 했다"라고 고백했다. 엄마는 “부모님이 많이 싸웠다. 칼 들고. 소주병, TV가 날아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안 만난다. 제가 부모로부터 도망가는 꿈을 꾼다. 칼로 나를 찌르고 다시 살아나면 또 찌르고. 20대 때부터 그런 꿈을 꿨다”라고 말했다. 엄마는 지난 연인들과도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엄마는 “위협을 많이 하고 잠 못 자게 하고.. 배를 찢어 피바다를 만들겠다고 하고”라며 교제 폭력까지 당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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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홈쇼핑도 계급 사회? 60분 1500만원 vs 20만원 ‘몸값 격차’ [Oh!쎈 이슈]

[OSEN=유수연 기자] 연예인들의 홈쇼핑 출연료가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60분에 1500만 원”이라는 발언이 재조명되며 ‘억 소리 나는 무대’로 주목받는 한편, 한 코미디언의 “20만 원” 고백이 전해지며 또 다른 현실도 드러났다. 10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코미디언 김현기가 출연해 홈쇼핑 수입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쇼호스트, 저번 주에 20만 원짜리 갔다 왔다. 한번에 20~25만 원 정도다. 업자 잘 만나면 40만 원까지 받는다”고 말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방송인 안선영이 과거 언급했던 “라이브 홈쇼핑 60분 기준 약 1500만 원” 발언이 확산되며 연예인 홈쇼핑 몸값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안선영은 해당 금액에 대해 “20년 방송 경력이 쌓인 결과”라고 설명한 바 있다. 더불어 최근엔 방송인 미자와 어머니가 각기 다른 채널에서 ‘레전드 매출’을 냈다는 전언도 나왔다. 미자는 CJ온스타일 출연 방송에서 준비 물량을 빠르게 소진하며 당일 매출 신기록을 세웠고, 어머니 역시 타 채널에서 목표 대비 200%를 웃도는 성과를 올린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같은 ‘홈쇼핑 무대’지만 출연료는 천차만별이다. 억대 매출과 고액 출연료가 주목받는 가운데, 일부 연예인들은 수십만 원 단위 출연료로 활동하고 있는 현실도 함께 드러난 셈이다. 이를 두고 대중 반응도 엇갈린다. “결국 경력과 브랜드 가치 차이”라는 의견이 있는 반면, “연예인 홈쇼핑도 빈부격차가 크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특히 최근 경기 체감과 맞물리며 “현실 괴리감이 있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홈쇼핑은 이제 단순 판매 채널을 넘어 또 하나의 ‘스타 무대’로 자리 잡았다. 다만 그 무대 위에서도 누군가는 억대 출연료를, 누군가는 수십만 원을 받는 구조가 공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연예인 홈쇼핑 세계의 이면이 다시 한 번 조명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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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뛰며 버틴 세월 보상' 37세에 해냈다! '올림픽 4수생' 김상겸, 포상금도 두둑이 받는다 [2026 동계올림픽]

[OSEN=홍지수 기자] 주말바다 노가다를 뛰며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은 ‘보상’을 받았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스노보드의 ‘맏형’ 김상겸(37)이 해냈다. 이번 동게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메달을 안겼다. 무엇보다 김상겸 개인적으로도 올림픽 첫 메달이다. 2011년 동계유니버시아드 우승자 김상겸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 나갔다. 하지만 그간 메달과 인연이 없었다. 소치에서는 예선 탈락, 평창에서는 16강 탈락, 베이징에서 예선 탈락이었다. 그런 그가 결국 은메달을 따냈다. 네 번째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이뤘다.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손드리오주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벤야민 카를(오스트리아)에 0.19초 차로 뒤지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결승 레이스에서 블루 코스를 선택한 김상겸은 출발에서 앞섰고, 1차 계측 구간을 0.17초 빠르게 통과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그러나 중반 구간에서 균형이 흔들리며 카를에게 다시 추월을 허용했다. 카를은  밴쿠버, 소치, 베이징 올림픽에서 꾸준히 메달을 수집한 세게 최고 수준의 베테랑이다. 김상겸에게는 어려운 상대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남은 구간에서 속도를 더 끌어 올려 재역전에 성공했다. 마지막 구간에서 카를이 치고 나오면서 김상겸은 김상겸은 0.19초 늦게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다. 비록 금메달을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김상겸에겐 특별한 은메달이다. 또 설상 종목에서 한국에 의미있는 메달이기도 하다.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이상호가 따낸 은메달 이후 두 번째 올림픽 메달이자, 동·하계를 통틀어 한국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다. 김상겸은 중학생 때부터 스노보드를 탔다. 꿈 많던 20대에는 일용직 노동 현장까지 나가면서 스노보드를 탔다. 20대에는 소속팀도 없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다. 유럽이나 북미에서 열리는 주요 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비용, 훈련비 등 감당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상겸은 일용직 노동 현장에 나가 돈을 벌면서 보드를 계속 탔다. 꽤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그는 메달리스트가 됐다. 게다가 10일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김상겸에게 2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노력한 결과에 따른 보상을 제대로 받게 됐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2.1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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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266승’ 사이영상 43세 투수, 친정팀 DET 1년 계약…왜 올해 29억만 받을까, 160억이나 지급 유예

[OSEN=한용섭 기자] 메이저리그 통산 266승 베테랑 저스틴 벌랜더(43)가 친정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7년 만에 복귀한다. 디트로이트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벌랜더와 2026시즌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벌랜더는 연봉 1300만 달러(약 189억 원)를 보장받는데, 그중 1100만 달러(160억 원)는 2030년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올해는 200만 달러(약 29억 원)만 받는 것이다. 벌랜더가 디트로이트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하면서 선발진이 막강해졌다. 디트로이트는 지난 주 프람버 발데스와 3년 1억15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벌랜더와 발데스는 휴스턴에서 함께 뛰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사이영상을 2년 연속 수상한 에이스 타릭 스쿠발, 벌랜더, 발데스 그리고 잭 플래허티, 케이시 마이즈의 선발 로테이션이 가능하다. 리스 올슨은 6선발로 기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벌랜더는 2004년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디트로이트 지명을 받았고, 2005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2006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상을 수상했고, 2011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과 MVP를 동시 수상했다. 34경기(251이닝) 24승 5패 평균자책점 2.40, 탈삼진 250개를 기록하며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이닝 1위에 올랐다.  2017시즌 도중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됐고, 2019년과 2022년 사이영상을 2번 더 수상했다. 2023년 뉴욕 메츠와 계약했으나 시즌 도중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됐다. 지난해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이정후와 함께 뛰었다. 지난해 벌랜더는 29경기 4승 11패 평균자책점 3.85, 152이닝을 던지며 탈삼진 137개를 기록했다. 20.7%의 삼진율, 7.9%의 볼넷율 그리고 34.5%의 땅볼 유도율을 기록했다. 마지막 13경기(72⅔이닝)에서 평균자책점 2.60의 뛰어난 수치를 보여줬다. 42세 나이에도 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93.9마일(약 151.1km)를 찍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샌프란시스코에서 4승에 그친 것은 벌랜더 개인의 잘못이라기보다는 부실한 득점 지원과 불안정한 불펜 때문이었다”고 평가했다. ML 통산 555경기 266승 158패 평균자책점 3.32, 탈삼진 3553개를 기록 중이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2026.02.1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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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실패로 한국 떠났는데…이런 초대박 기회가 올 줄이야, ML 진입시 130만 달러 "사이영상 투수에게 배우겠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한국을 떠난 게 행운이 될 수 있을까.  지난 2년간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KT 위즈에서 던진 좌완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29)가 새 시즌을 앞두고 기대감에 부풀어 올랐다. 재계약 실패로 한국을 떠났지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 빅리그 재도전에 나선다.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권을 받았고, 시범경기부터 생존 경쟁을 펼친다.  시즌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려도 되는 40인 로스터 선수들과 달리 헤이수스 같은 캠프 초청 선수들은 최소한의 기회에서 빠르게 경쟁력을 보여줘야 한다. 이에 헤이우스는 지난달 고국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포스트시즌에 참가, 결승전 포함 4경기를 선발 등판하며 몸을 빨리 만들었다.  헤이수스는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프리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선수들보다 한 발 앞서 있다고 느낀다. 모두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준비를 시작하지만 난 베네수엘라 결승 3차전까지 던진 상태로 합류한다. 7차전까지 던질 준비가 돼 있었지만 6차전에서 우리가 우승을 확정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2023년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2경기 6⅓이닝 8실점 평균자책점 11.37이 메이저리그 커리어의 전부인 헤이수스는 한국에서 자신감을 찾았다. 2024년 키움에서 30경기(171⅓이닝) 13승11패 평균자책점 3.68 탈삼진 178개로 준수한 성적을 낸 뒤 재계약에 실패했지만 KT가 발 빠르게 움직여 헤이수스를 데려갔다.  그러나 지난해 32경기(30선발·163⅔이닝) 9승9패 평균자책점 3.96 탈삼진 165개로 성적이 떨어졌다. 크게 나쁜 기록은 아니었지만 후반기 평균자책점 4.79로 부진했고, 재계약 불발로 이어졌다. KT가 보류권을 풀어 KBO리그 다른 팀들도 영입이 가능했지만 헤이수스를 원한 팀은 없었다.  마지막이 아쉬웠지만 한국에서 보낸 2년의 시간은 아깝지 않았다. 한국에서 최고 시속 96마일(154.5km), 평균 93마일(149.7km) 패스트볼을 던진 헤이수스는 커브를 추가하고, 슬라이더를 날카롭게 다듬어 구종도 늘렸다.  가장 큰 변화는 마인드였다. 헤이수스는 “가장 중요한 건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다. 타석에 들어서는 상대 타자 이름이 뭐든 상관없다. 나와 같은 사람이고, 어떤 타자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내 공에 확신이 있고, 타자를 공격한다”며 “한국에서 많은 이닝을 소화하며 성공할 수 있었던 핵심 요소는 내 공에 대한 자신감이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매 이닝 첫 타자를 잡는 것이었다. 그래서 도루, 번트 플레이, 인플레이 타구를 많이 억제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디트로이트는 12일부터 투수, 포수조가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에서 스프링 트레이닝을 시작한다. 초청 선수 헤이수스는 디트로이트 에이스 타릭 스쿠발(29)과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최근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을 받은 스쿠발은 현재 전 세계 최고 투수다. 같은 1996년생, 좌완 투수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헤이수스는 최대한 그에게 배우겠다는 각오다.  “스쿠발은 공에 진심을 담아 던지는 게 보인다. 마운드에 오를 때마다 그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는지 알고 싶다. 체인지업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싶다”는 것이 헤이수스의 말이다.  한국에서의 경험을 살리고, 스쿠발에게 잘 배운다면 메이저리그 유턴의 꿈도 이룰 수 있다. “다시 돌아오는 게 항상 내 계획이었다”는 헤이수스는 “타이거즈에서 그 기회를 얻게 돼 정말 기쁘다.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팀에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스윙맨도 되고, 불펜에서 상황에 맞춰 나설 수 있다. 팀이 필요로 하는 어떠한 역할이든 맡겠다. 그저 팀 승리에 기여하고 싶다”고 의욕을 불태웠다.  만약 헤이수스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진입한다면 130만 달러를 받는다. 2024년 키움에서 총액 80만 달러, 지난해 KT에서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한 헤이수스로선 꿈을 이루며 연봉도 높일 수 있는 기회. 스쿠발과 만남이 이 꿈을 이루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하다. /[email protected] 이상학([email protected])

2026.02.1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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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계약’ 손아섭, 1군 엔트리 경쟁부터 치열하다…하주석보다 더 힘들수도, 15번째 야수 자리 위태롭다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베테랑 손아섭(38)이 1군에서 얼마나 많은 기회를 받을까. FA 미아 위기에서 2월초 뒤늦게 한화와 1년 1억 원 계약을 한 손아섭은 일본 고치의 2군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훈련하고 있다. 김경문 감독이 지휘하고 있는 1군 선수단은 호주 멜버른에서 스프링캠프를 보내고, 2월 중순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연습 경기 위주의 2차 캠프를 치를 계획이다. 지난해 연봉(5억 원)과 비교하면 80%나 삭감된 손아섭의 2026시즌은 힘든 경쟁을 이겨내야 KBO 통산 최다안타 기록(2618안타)을 늘려갈 수 있다. 자칫하면 1군 엔트리 자리도 장담할 수 없다. 한화는 지난해 1군 엔트리를 주로 투수 13명, 야수 15명으로 운영했다. 대부분 팀들이 투수 14명이었는데, 한화는 불펜투수 숫자를 1명 줄이고 대수비, 대주자, 대타 자원으로 야수를 1명 늘렸다. 이로 인해 불펜진 과부하가 있었지만. 김경문 감독 스타일이 올해도 그대로 유지된다면 1군 엔트리에 야수는 15명일 것이다. 아시아쿼터제 도입으로 엔트리는 28명에서 29명으로 늘어나지만, 아시아쿼터로 뽑은 투수 왕옌청이 합류해 투수 14명, 야수 15명으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다. 야수 15명 자리를 예상해보면 먼저 포수는 2명(많으면 3명)으로 주전 최재훈과 백업 허인서(또는 장규현)이 될 것이다. 최재훈이 최근 캠프에서 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해 시즌 초반에 최재훈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다면 3명으로 운영될 가능성도 있다. 지명타자 강백호, 1루수 채은성, 3루수 노시환, 유격수 심우준, 2루수 및 내야 백업으로 하주석, 황영묵, 이도윤이 포함될 것이다. 내외야 유틸리티 김태연도 있다. 외야에는 좌익수 문현빈, 우익수 페라자 그리고 중견수 및 외야 백업, 대주자 등으로 이원석, 이진영 그리고 신인 오재원이 기회를 받는다면 포수 2명으로 잡아도 15명이 된다. 이들 중에 한 명이 빠져야 손아섭의 자리가 생긴다. 아니면 투수를 13명, 야수를 16명으로 구성한다면 16번째 야수 자리가 생긴다.    손아섭은 지난해 한화에서는 대부분 지명타자로 출장했다. 우익수 수비는 이제 평균 이하로 평가받는다. 지명타자 1순위는 강백호가 될 것이다. 강백호는 1루수 훈련을 하고 외야 수비 훈련도 받을 예정이지만, 채은성이나 다른 선수들도 가끔 지명타자로 나서야 한다. 페라자는 지난해 트리플A에서 우익수로 100경기, 좌익수로 7경기, 지명타자로 28경기 선발 출장했다. 2024년 한화에서 뛸 때는 122경기 출장했는데, 우익수 39경기, 중견수 1경기 선발 출장했다. 대부분 지명타자였다.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 우익수 수비가 많이 향상됐다고 하는데, 가끔 지명타자로 나설 가능성이 있다. 손아섭의 지명타자 기회는 대폭 줄어들 것이다. 1군 엔트리에 포함된다고 해도, 대타 역할, 지명타자 선발 출장 기회가 많지는 않을 전망이다. 2024시즌이 끝나고 FA 하주석이 1년 최대 1억1000만 원 계약을 맺고, 2군에서 4할 타율을 기록하고서 1군 콜업 기회를 받았다. 주전 2루수 안치홍의 부진, 유격수 심우준의 타격 부진이 더해지면서 내야 백업 기회를 받아 주전급으로 반등했다. 손아섭이 지명타자 기회를 많이 받으려면 한화로서는 상상하기 싫은 100억 FA 강백호의 부진이 선행되어야 한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2026.02.10.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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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망연자실! 우승후보인데 미국 때문에 졌다" 한국 쇼트트랙 혼성계주, 안타까운 충돌사고 희생양 됐다 [2026 동계올림픽]

[OSEN=홍지수 기자] 한국의 쇼트트랙 혼성계주 팀이 안타까운 충돌사고 희생양이 됐다. 우승후보의 결승진출 실패에 일본 언론도 주목했다. 김길리(22, 성남시청), 최민정(28, 성남시청), 신동민(21, 화성시청), 임종언(19, 고양시청)이 출전한 쇼트트랙 대표팀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MSK 컴피티션 링크에서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 2조에서 2분46초554의 기록으로 3위를 기록했다.  경기 도중 안타까운 사고에 희생양이 됐다. 한국은 3위를 달리던 중 순위 뒤집기를 노리는 상황이었다. 이때 앞서가던 미국 선수가 넘어졌다. 캐나다 선수는 간신히 피해갔지만, 레이스를 펼치던 김길리가 넘어진 미국 선수와 충돌했다. 김길리는 넘어진 후 통증을 느끼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손을 뻗어 최민정에게 터치를 하면서 끝까지 달렸지만 준결승 레이스는 3위에 만족해야 했다. 결국 파이널B로 밀렸다. 충돌 과정에서 한국이 3위에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드밴스드가 주어지지 않았다. 순위 결정전에서는 네덜란드가 1위, 한국이 2위, 미국이 3위를 기록했다. 미국은 순위결정전에서도 넘어졌다. 한국은 준결승에서 미국 선수와 충돌했던 김길리를 노도희로 교체한 채 경기에 나섰다. 한국은 최종 6위를 기록했다. 일본 매체 ‘더 앤서’는 “유력 (우승)후보 한국이 미국 선수 때문에 넘어졌다. 선수들은 망연자실한 표정이었다”며 “한국은 3위를 달리던 상황이었다. 미국이 넘어졌고 충돌하면서 넘어졌다. 끝까지 달렸지만 3위에 그쳤다. 한국 코칭스태프가 심판진에 확인을 요청하는 모습을 봤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혼성 2000m 계주는 지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신설된 종목이다. 여자 선수 2명과 남자 선수 2명이 레이스를 펼친다. 베이징 대회 당시 첫 경기에 탈락했던 한국은 이번 올림픽에서 최정예로 팀을 꾸려 금메달에 도전했다. 하지만 미국 선수와 충돌하는 불운이 발생하며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한편 혼성계주 결승에서는 이탈리아(2분39초019)가 우승을 차지했다. 은메달은 캐나다(2분39초258), 동메달은 벨기에(2분39초353)가 차지했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2.10.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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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최정훈도 놀랄 듯..한지민, 등 훤히 드러난 '파격' 화보 공개

[OSEN=김수형 기자] 배우 한지민이 색다른 분위기의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지민은 최근 SNS에 “marie claire February Issue!”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컷 속 그는 기존의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를 벗고,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세련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등이 과감히 드러난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고혹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군더더기 없는 라인과 절제된 포즈가 어우러져 한지민 특유의 맑은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두 번째 컷에서는 블랙 톤 드레스와 반짝이는 디테일이 더해진 스타일링으로 도회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차분한 눈빛과 무표정에 가까운 표정 연기가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화보는 ‘청순’이라는 수식어에 갇히지 않는 한지민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줬다는 반응이다. 누리꾼들은 “이런 한지민 처음 본다”, “파격인데도 우아하다”, “청순과 섹시가 공존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늘 부드러운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한지민이 이번 화보를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에 성공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0.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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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최강야구 출신 포수, 외야수 전격 전향? 양의지 후계자 낙점→왜 외야로 향했나 “250구 강행군에 숨 차올라”

[OSEN=이후광 기자] 퓨처스 무대를 폭격하고 돌아온 예비역 포수가 외야수로 전향하는 걸까. 양의지 후계자로 낙점된 윤준호는 왜 스프링캠프에서 돌연 외야로 향해 펑고 훈련을 받았을까.  호주 시드니 스프링캠프 현장에 있는 프로야구 두산 관계자는 10일 “양의지 뒤를 받칠 김기연, 윤준호, 류현준 포수 3인방이 조인성 배터리코치의 지도 아래 연일 강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조인성 코치는 확실한 두 번째 포수를 만들기 위해 미야자키 마무리캠프부터 강도 높은 훈련 스케줄을 요구하는 중이다”라고 캠프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 9일 오전 내내 쏟아진 비로 잠시 숨을 고른 선수들은 오후 들어 하늘이 개며 예정된 훈련 스케줄을 소화했다. 김기연, 윤준호, 류현준은 오후 3시 불펜장으로 향해 투수들의 공을 받으며 구질과 컨디션을 면밀히 체크했다. 투수들의 기를 살리기 위해 "나이스 볼"을 연신 외치며 훈련장 분위기를 주도했다고. 불펜피칭 종료 후 이들이 향한 곳은 다름 아닌 외야 그라운드였다. 그리고 조인성 코치가 좌우로 날리는 펑고 타구를 쫓아 전력 질주했다. 두산 관계자는 “포수들이 약 250구의 강행군 속에 숨이 턱 끝까지 차올랐지만, 기합을 지르며 공을 끝까지 쫓아가는 '허슬두'의 면모를 과시했다. 땀범벅이 된 채 가쁜 숨을 몰아쉬는 선수들의 모습에 김원형 감독은 ‘외야수로 전향해도 되겠다’라는 농담 섞인 격려를 보냈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조인성 코치는 “비가 그쳐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해 다행이다”라며 “포수들이 외야 펑고를 받는 건 단순한 체력 훈련 그 이상이다. 외야 펑고는 좌우로 뛰며 하체 밸런스를 잡는데 효과가 탁월하다. 공을 끝까지 쫓아가 잡는 집중력을 기르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불펜에서 이미 에너지를 쏟아 힘들 텐데 소리를 지르며 스스로를 깨우는 모습이 대견했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포수의 외야 펑고 훈련은 스포츠 의학적으로도 포수의 부상 예방에도 상당히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 트레이닝파트 관계자는 “이 훈련은 ‘액티브 리커버리(Active Recovery)’의 일환으로 뛰는 게 곧 회복이다”라며 “계속 쪼그려 앉아있던 포수들에게는 러닝이 오히려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는 쿨다운 효과가 있다. 선발투수가 등판 다음 날 장거리 러닝으로 몸을 푸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심폐지구력 향상은 물론 부상 예방에도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작년 12월 전역 후 양의지 후계자 수업을 받고 있는 윤준호는 “솔직히 훈련 막바지엔 다리가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았다(웃음). 하지만 마지막 공을 잡아내고 나니 속이 뻥 뚫리는 듯한 개운함을 느꼈다”라며 “포수는 그 누구보다 하체가 강해야 버틸 수 있는 포지션이다. 시즌 때 다치지 않기 위해 내일도 열심히 뛰겠다”라고 비장한 각오를 새겼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2.10.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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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월드시리즈 영웅 日 야마모토, WBC 한국전 선발 가능성→日 매체 “8강 또는 4강 준비"

[OSEN=한용섭 기자]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에서 한국 상대로 선발투수로 등판할 가능성이 전해졌다. 야마모토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다저스 스프링캠프에서 자율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야마모토는 오타니 쇼헤이, 사사키 로키와 함께 훈련했다. 일본 매체는 일본인 투수 3명이 공개석상에서 함께 훈련하는 것은 올해 처음이라고 전했다. 야마모토는 특유의 루틴인 ‘창던지기' 훈련에 이어 약 50m 거리에서 원 스텝 던지기까지 실시했다.최장 90m 거리의 던지기까지 이어갔다. 이후 짧은 거리에 포수를 앉혀놓고 투구 연습을 했다. 일본 매체 산케이스포츠는 “수 차례 던져도 탄착지점이 흔들리지 않으며 힘있고 낮은 구질로 오프 시즌 충실한 훈련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야마모토는 WBC 출전에 대해 “다시 일장기를 등에 달게 돼 몸이 단단해지는 느낌이다. WBC에 출전하기 위한 컨디션을 만들기 위해, 오프시즌에 꾸준히 훈련을 해왔다. 훌륭한 팀 동료, 믿음직한 코칭스태프와 한마음으로 1위를 목표로 하겠다”고 언급했다. WBC 2연패를 목표로 하는 일본은 오타니가 이번 대회에서는 투구를 하지 않고 타자로만 전념한다. 야마모토가 에이스 투수다. 일본 관계자에 따르면, 야마모토는 도쿄돔에서 열리는 1라운드에서 한국전 또는 대만전 선발투수 후보라고 전했다. 기쿠치 유세이(LA 엔젤스)도 두 경기 중 한 경기에 선발 등판을 준비한다. 8강전과 4강전 선발투수를 야마모토와 기쿠치가 던질 수 있게 등판일을 조정하는 로테이션이라고 한다. 야마모토는 ML 2번째 시즌인 지난해 30경기(173⅔이닝) 12승 8패 평균자책점 2.49, 탈삼진 201개를 기록했다. 월드시리즈에서 3경기(17⅔이닝)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02로 맹활약하며 우승을 이끌었다. 월드시리즈 2차전 9이닝 1실점 완투승, 6차전 6이닝 1실점 선발승에 이어 휴식없이 다음날 7차전 9회말 구원 투수로 등판해 2⅔이닝 무실점의 괴력을 발휘하며 다저스 우승을 확정지었다. 월드시리즈 MVP를 수상했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2026.02.10.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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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장윤정, 앞니에 또렷한 충치..팬들과 활짝 웃었는데 당황 “큰일”

[OSEN=임혜영 기자] 가수 장윤정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장윤정은 지난 10일 개인 채널에 “생일 축하 광고 보러 갔다가 실제 팬들 만나기ㅋㅋ 검정 손톱이 윗니 윗치여서 충치처럼 나온 게 큰일.. 너무 고마워 이따 화장하고 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정은 팬들이 준비한 생일 축하 광고를 보러 간 모습이다. 장윤정은 우연히 광고판 앞에서 팬들을 만나 인증 사진까지 촬영하게 된 것. 너무나도 화기애애한 사진이지만 장윤정은 오점을 발견했다. 입 앞으로 내민 손가락이 하필이면 검은색 네일이었던 것.  이에 장윤정은 충치처럼 나왔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팔로워들은 “너무 귀엽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장윤정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장윤정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0.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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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 애기같다"..강미경도 인정한 곽튜브 아내 미모에 '궁금UP'

[OSEN=김수형 기자]가수 다비치의 강민경이 또 한 번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번 주인공은 유튜버 곽준빈(곽튜브)의 아내였다. 최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다비치의 단독 콘서트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연장에는 곽준빈이 아내와 함께 관객으로 참석했고, 공연 후 두 사람은 다비치에게 와인을 선물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강민경은 곽준빈의 아내를 보고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그는 “어머, 너무 애기 같다”며 동안 미모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옆에 있던 이해리 역시 미소를 지으며 반가움을 드러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앞서 지난해 곽준빈의 결혼식에서도 다비치는 축가를 맡아 인연을 이어온 바 있다. 당시에도 두 사람은 신부의 미모에 감탄하며 “너무 아름다우시다”, “준빈아 잘해야지”라며 유쾌한 축하를 전했다. 이번 재회에서도 변함없는 친분과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진 것. 영상을 본 팬들은 “강민경 반응이 너무 리얼하다”, “곽튜브 부부 보기 좋다”, “다비치랑 친분 훈훈” 등 반응을 보이며 미소를 지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0.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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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메이저리거 4명인데 개막전 선발은 1명 뿐? 이정후 빼고 전멸, 김하성·김혜성·송성문 사라졌다

[OSEN=길준영 기자]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한국인 선수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8)밖에 나서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10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개막전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이정후, 김하성(애틀랜타), 김혜성(다저스), 송성문(샌디에이고) 중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 선수는 이정후가 유일했다. 2023시즌 종료 후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 달러(약 1648억원) 계약을 맺은 이정후는 메이저리그 3년차 시즌을 맞이한다. 지난 2시즌 동안 187경기 타율 2할6푼5리(705타수 187안타) 10홈런 63타점 88득점 12도루 OPS .715을 기록했다. 데뷔 시즌 어깨 부상을 당해 37경기 출장에 그친 이정후는 지난해 처음으로 풀타임 시즌을 보냈다. 올해는 본격적으로 메이저리그에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는 시즌이 될 것으로 보인다.  MLB.com은 샌프란시스코의 개막전 선발 라인업을 루이스 아라에스(2루수) 라파엘 데버스(1루수)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맷 채프먼(3루수) 이정후(우익수) 헬리엇 라모스(좌익수) 해리슨 베이더(중견수) 브라이스 엘드리지(지명타자) 패트릭 베일리(포수)로 예상했다. 이정후는 이적생 베이더에게 중견수 자리를 내줘 5번 우익수로 나선다.  올해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약 291억원) 계약을 맺은 김하성은 겨우내 빙판에서 넘어지는 부상을 당해 빨라도 5월은 되어야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통산 588경기 타율 2할4푼2리(1896타수 458안타) 52홈런 217타점 248득점 84도루 OPS .701을 기록했다.  MLB.com은 김하성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애틀랜타가 개막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우익수) 쥬릭슨 프로파(지명타자) 맷 올슨(1루수) 오스틴 라일리(3루수) 드레이크 볼드윈(포수) 아지 알비스(2루수) 마이클 해리스 2세(중견수) 엘리 화이트(좌익수) 마우리시오 듀본(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한다고 예측했다.  지난 시즌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 달러(약 321억원) 계약을 맺은 김혜성은 71경기 타율 2할8푼(161타수 45안타) 3홈런 17타점 19득점 13도루 OPS .699를 기록하며 데뷔 시즌을 마쳤다. 올해는 중요한 메이저리그 2년차 시즌을 보낸다.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 2연패를 달성한 강팀인 다저스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층을 자랑한다. 유틸리티 플레이어 역할을 맡고 있는 김혜성은 개막전 선발 라인업 진입이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 MLB.com은 다저스의 개막전 선발 라인업을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카일 터커(우익수) 무키 베츠(유격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윌 스미스(포수) 맥스 먼시(3루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미겔 로하스(2루수)로 예상했다.  송성문은 올 시즌 빅리그 데뷔를 앞두고 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약 219억원) 계약을 맺었다. 주전 2루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개막전 선발 라인업 예상에서는 빠졌다. MLB.com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 매니 마차도(3루수) 잭슨 메릴(중견수) 라몬 로리아노(좌익수) 미겔 안두하(지명타자) 개빈 시츠(1루수) 잰더 보가츠(유격수) 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 프레디 페르민(포수)이 선발 출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2.10.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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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선수와 충돌' 가슴에 강한 충격받은 김길리, 개인전 출전 가능할까? [2026 동계올림픽]

[OSEN=서정환 기자] 너무나 안타깝다. 불의의 충돌사고를 당한 김길리(22, 성남시청)는 괜찮을까.  김길리(22, 성남시청), 최민정(28, 성남시청), 신동민(21, 화성시청), 임종언(19, 고양시청)이 출전한 쇼트트랙 대표팀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MSK 컴피티션 링크에서 개최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준결승 2조에서 2분46초554의 기록으로 3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순위결정전 파이널B에서 2분40초319로 2위를 차지했다. 네덜란드가 2분35초537의 올림픽 기록으로 조 선두를 차지했다. 종합순위에서 네덜란드가 5위, 한국이 6위를 결정지었다.  준결승 경기중반 안타까운 사고가 터졌다. 한국이 3위를 달리던 레이스 중 선두의 미국 선수가 갑자기 넘어지면서 김길리를 치는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김길리는 큰 충격을 받고 펜스에 부딪치며 넘어졌다. 김길리는 끝까지 투혼을 발휘해 다음 주자 최민정에게 터치를 했다.  하지만 충돌사고의 여파가 너무나 컸다. 나머지 주자들이 따라잡기에는 이미 차이가 너무 벌어졌다. 결국 한국은 최종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파이널B로 밀렸다.  너무나 억울한 한국은 경기 후 곧바로 공식이의를 신청했다. 충돌원인은 미국이 제공했지만 피해는 온전히 한국이 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이 3위를 달리던 상황이라 어드밴스는 얻을 수 없었다.  더 심각한 문제는 가슴에 강한 충격을 받은 김길리가 부상까지 의심되는 상황이라는 점이다. 김길리는 일단 이어진 순위결정전을 결장했고 노도희가 대신 출전했다.  문제는 개인전이다. 김길리의 부상이 심하다면 개인전에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김길리는 4년간 열심히 준비한 올림픽에서 너무나 큰 불운을 떠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김길리의 상태는 정확한 검진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다. 김길리가  부상없이 100% 컨디션으로 나머지 대회에 출전할 수 있길 기도한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10.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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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와 하는데…한국은 약하다!’ 홍명보호 3월 오스트리아-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

[OSEN=서정환 기자] 일본은 잉글랜드와 하는데? 대한축구협회(KFA)는 남자축구대표팀의 3월 유럽원정 평가전 상대가 코트디부아르와 오스트리아로 확정됐다고 10일 발표했다.  대표팀은 3월 28일 영국 런던 인근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맞붙은 뒤 4월 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홈팀 오스트리아와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코트디부아르는 FIFA 랭킹 37위로 본선에서 맞붙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가상 상대다. 코트디부아르는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E조로 편성돼 독일, 퀴라소, 에콰도르와 경쟁한다. 코트디부아르는 아마드 디알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반 은디카(AS 로마) 등 유럽 빅리그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강호다. 아프리카 팀 특유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탄력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는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본선 경쟁력을 시험할 수 있다.  하지만 축구팬들은 아쉽다는 반응이 나온다. 라이벌 일본이 같은 기간 잉글랜드, 스코틀랜드와 대결하기 때문이다. 일본은 3월 29일 스코틀랜드와 맞붙고 4월 1일 잉글랜드와 대결한다.  해리 케인 등이 포진한 강력한 우승후보 잉글랜드와 대결은 엄청난 경험이다. 한국축구팬들은 일본이 부러울 수밖에 없다.  팬들은 “일본은 잉글랜드랑 하는데 한국은 뭐하나?”, “축구협회 행정력이 아쉽다”, “한국이 스파링 파트너 찾고 싶어도 매력이 없다”, “한국이 패싱을 당한 것”이라고 분노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10.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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