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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데뷔 후에 '도믿' 따라간 적 있다, 귀 얇아서" ('채널십오야') [순간포착]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도를 믿으십니까'라며 포교하는 사람을 따라가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의 토크 콘텐츠 '나영석의 와글와글'에는 '당신은 이제 쇠콤한 광야세계관에 빠져듭니다 | 나영석의 와글와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나영석은 카리나는 이전에 몇 번 보았지만 다른 멤버들은 처음 본다며 에스파 멤버들의 관상을 예능적으로 보았다. 나영석은 윈터를 보며 "겉으로는 싫다고 하지만 떼쓰면 해줄 것 같다"고 예상했다. 그러자 에스파 멤버들은 "윈터는 설득을 잘하고 잘 당한다"며 "말하는 사람이 확신만 있으면 얘를 어느 의견으로든 데려갈 수 있다"고 장담했다.  이에 나영석은 "길거리 가다가 '도를 믿으십니까' 따라가본 적 있는 것 아니냐"고 농담했다. 이를 들은 카리나와 윈터는 "가봤다. 카페까지 따라가봤다"며 각각 코엑스와 강남역 쪽에서였다고 전했다. 카리나는 연습생이었던 때에 반해 윈터는 데뷔 후였다는데. 윈터는 "무속인인가 싶을 정도로 (잘 맞췄다). '손발이 차고, 어떻죠?' 해서 '맞는데요' 했더니 근처에 카페를 가자고 해서 같이 갔다"고 떠올렸다.   그러나 카페에 가니까 쎄한 느낌이 들어서 약속이 있다고 하고 빨리 빠져나왔다고. 카리나는 연습생 때 쇼핑하려고 간 강남역에서 우연히 '도를 믿으십니까'라고 말하는 분을 만났고, 그가 카페에서 음료를 사주면서 얘기를 들어주고 싶다고 해서 스무디까지 얻어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달 29일 오후 1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LEMONADE’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십오야' 영상 최지연([email protected])

2026.06.05.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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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상설' 한채영, 결혼 19년 맞아? 우려 싹 지운 '원조 바비인형' 근황 [Oh!쎈 이슈]

[OSEN=연휘선 기자] 확 달라진 모습으로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던 배우 한채영이 결혼 19주년을 맞아 밝은 근황을 공개하며 우려를 종식시켰다. 한채영은 지난 4일 개인 SNS에 "Beautiful 19 years! #loveyouhoney #happyanniversary"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채영이 남편과 결혼 19주년을 기념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한채영은 케이크를 앞에 두고 촛불을 붙이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배경음악에 맞춰 다채로운 표정을 지으며 기뻐하는 한채영의 모습이 화사한 미모를 돋보이게 만들며 시선을 모았다. 특히 해당 영상은 최근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던 한채영의 밝은 근황이 담겨 더욱 반가움을 자아냈다. 최근 한채영은 처음 진행한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평소보다 유독 짙은 아이라인, 강한 음영 메이크업 등으로 인해 알아보기 힘든 비주얼로 충격을 자아냈다. 급기야 네티즌들 사이 "얼굴이 달라 보인다", "다른 사람 같다",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졌다. 이와 관련 한채영은 별도의 입장이나 해명을 내놓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내 평소와 같은 밝고 건강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SNS에 올려 건강이상설에 간접적으로나마 선을 그었던 터다. 여기에 더해 결혼기념일 영상으로 다시 한번 밝은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우려를 씻어낸 모양새다.  한채영은 지난 2007년 4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그는 결혼 6년 만인 지난 2013년 건강한 아들을 낳으며 가정을 꾸렸다. 그는 지난해에도 영화 '악의 도시', 최근에는 MBN 예능 '무명전설'에 출연하며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6.05.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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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방금 컴백했는데 "에스파, 생각보다 식단 관리 안 해" ('십오야') [순간포착]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식단 관리를 잘 하지 않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의 토크 콘텐츠 '나영석의 와글와글'에는 '당신은 이제 쇠콤한 광야세계관에 빠져듭니다 | 나영석의 와글와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에스파는 직접 디저트를 사와 관심을 모았다. 카리나는 "저는 식탐이 있어서"라며 딸기 케이크, 망고 디저트 등 여러 가지 디저트를 선보였다. 윈터는 "프레첼을 사왔다. TV보면서 하나씩 먹기 좋다"고 설명, 이를 들은 나영석 피디는 "그렇게 사람처럼 산다고?"라며 놀랐다. 이후 나영석 피디는 "요즘 각자 꽂힌 음식 얘기해 달라"라고 질문, 윈터는 "난 완전 마라샹궈"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나영석 피디는 "그런 건 활동할 때 (몸매 관리 등을 위해) 좀 자제해야 하지 않나? 어떠냐?"라고 다시 묻자 카리나는 "우리가 생각보다 관리를 막"이라고 말했고, 이에 지젤은 "안 한다"라고 쐐기를 박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달 29일 오후 1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LEMONADE’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십오야' 영상 최지연([email protected])

2026.06.05.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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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120m 홈런포' 한 달 만에 복귀전 첫 타석, LG 4번타자 문보물, 홈런 터졌다

[OSEN=창원,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문보경이 복귀전 첫 타석에서 홈런포를 터뜨렸다.  문보경은 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시즌 6차전 맞대결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문보경은 5월 5일 어린이날 두산전에서 1루 수비를 하다가 공을 밟아 왼쪽 발목 인대 부상을 당했다. 정확하게 한 달 만에 복귀전이었다.  LG는 이날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오지환(유격수) 문성주(좌익수) 박동원(포수) 문정빈(3루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내세웠다.  LG는 1회초 삼자범퇴로 끝났다. 1회말 LG 선발투수 김윤식이 볼넷 5개를 내주며 극심한 제구 난조를 보이면서 3실점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문보경은 2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NC 선발 라일리 상대로 3볼-1스트라이크에서 149km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직구가 한가운데로 몰린 실투, 이를 놓치지 않고 벼락 스윙으로 홈런을 때렸다. 타구 속도 164km, 발사각 24도, 비거리 120m 홈런포였다.  문보경은 지난달 30일부터 퓨처스리그에서 출장해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2군에서 5경기에 출장해 16타수 3안타, 타율 1할8푼8리를 기록했다. 5경기 모두 지명타자로 출장했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2026.06.05.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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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또 참은 김세영, 리비에라의 덫 피했다…US여자오픈 첫날 단독 2위

김세영이 여자골프 최고 권위의 US여자오픈 첫날 순조롭게 출발하며 이 대회 생애 첫 우승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김세영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개막한 제81회 US여자오픈(총상금 12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를 한 개만 적어내고 버디 5개를 기록해 4언더파 67타로 마쳤다. 단독 선두 제니퍼 컵초(미국·5언더파 66타)와 한 타 차 단독 2위다. 지난 2017년 이 대회에서 기록한 자신의 최고 성적(공동 8위)을 훌쩍 뛰어넘을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메이저 대회 특유의 까다로운 코스 세팅 앞에서 특유의 과감함보다 노련함으로 승부한 게 주효했다. 김세영은 페어웨이 안착률 71%, 그린 적중률 61%로 샷감 자체는 평이했지만, 1라운드를 25개로 마무리한 퍼트를 앞세워 스코어를 줄였다. 10번 홀(파4)에서 출발하자마자 두 번째 샷을 홀컵 바로 앞에 붙여 첫 버디를 낚은 뒤, 11번 홀(파5)까지 연속 버디로 마무리하며 초반 분위기를 장악했다. 3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하는 듯했지만, 8번 홀(파4)과 9번 홀(파4)에서 연거푸 롱 퍼트를 성공시켜 갤러리의 탄성을 자아냈다. 비결은 철저한 코스 분석, 그리고 인내심이었다. 김세영은 경기 후 “리비에라 코스는 홀마다 스스로를 시험에 빠뜨릴 정도로 까다롭다”면서 “일반 대회와 달리 핀을 직접 공략하기보다 끝까지 인내심을 유지한 게 주효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예가 10번 홀이다. 그는 “그린이 우측에서 좌측으로 흐르는 구조라 페어웨이 왼쪽을 지키는 게 중요했다”면서 “오른쪽으로 밀리면 핀 공략은커녕, 온그린조차 어렵다는 생각으로 왼쪽을 지키는데 전력을 다 한 게 첫 버디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김세영만큼은 아니었지만, 한국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유현조와 윤이나, 강민지가 나란히 3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베테랑 신지애와 2023년 이 대회 챔피언 이민지(호주)도 2언더파 69타로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승에 빛나는 김효주는 3오버파 74타 공동 87위로 첫 걸음을 다소 무겁게 뗐다. 송지훈([email protected])

2026.06.05.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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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왜 버렸냐고 했는데, 4⅓이닝 7실점 충격 난조→또 2군행 통보받다 “초반 피칭 내용 안 보여” [오!쎈 잠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한화 이글스에서 온 2차드래프트 성공신화가 또 암초를 만났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6차전에 앞서 우완투수 배동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외야수 박찬혁을 등록했다.  배동현은 지난 4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8피안타(1피홈런) 3볼넷 3탈삼진 7실점으로 크게 흔들리며 시즌 4패(4승)째를 당했다. 4월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82를 뒤로 하고 5월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7.50의 부침을 겪더니 6월 첫 경기까지 부진 흐름이 이어졌다.  5일 잠실에서 만난 키움 설종진 감독은 “초반 좋았던 피칭 내용이 안 보여서 재정비 차원에서 말소했다. 구속도 잘 나오지 않는다”라고 말소 이유를 설명하며 "배동현 자리에는 박준현이 들어간다"라고 밝혔다. 지난달 13일 첫 2군행을 통보받고 열흘의 재정비 시간을 가졌던 배동현. 이번에도 열흘을 채우면 1군 복귀가 가능할까. 설종진 감독은 ”몸 상태를 봐야 한다. 현 시점에서 열흘을 딱 채우면 올리겠다는 말은 못 한다. 퓨처스팀에 가서 다시 몸을 만들어보고 컨디션이 올라왔다는 보고를 받을 때까지 기다릴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배동현은 경기고-한일장신대를 나와 202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한화 2차 5라운드 42순위 지명을 받았다. 첫해 20경기에 등판해 1승 3패 평균자책점 4.50으로 프로의 맛을 봤지만, 1군에서 한화 유니폼을 입은 그의 모습은 더 이상 볼 수 없었다.  상무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2023년 6월 컴백한 배동현. 1군 복귀의 길은 멀고도 험난했다. 2024년 퓨처스리그 29경기 평균자책점 0.30의 압도적 투구에도 한화 1군에 그의 자리는 없었다. 방황하던 배동현에게 터닝포인트가 찾아왔으니 작년 11월 개최된 KBO 2차드래프트였다. 배동현은 키움의 3라운드(양도금 2억 원) 지명을 받으며 생애 첫 이적을 경험했고, 시범경기를 거쳐 히어로즈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했다.  한편 키움은 두산 좌완 선발 최승용을 맞아 서건창(2루수) 안치홍(1루수) 케스턴 히우라(지명타자) 이형종(좌익수) 임병욱(중견수) 박찬혁(우익수) 여동욱(3루수) 권혁빈(유격수) 김건희(포수) 순의 오더를 제출했다. 선발투수는 하영민이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6.05.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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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검승부 예고한 전설들…이니에스타 “엄청난 승부” vs 제라드 “프로답게”

전 세계 축구 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던 ‘전설’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조우했다. 세월이 흘러 현역 선수 신분은 아니지만, 그라운드를 향한 애정과 녹슬지 않은 승부욕만큼은 한창 때 그대로였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거함 FC바르셀로나의 레전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가 리버풀 출신 선수들이 모인 ‘더 레즈’가 맞대결에 앞서 공식기자회견을 열고 진검승부를 예고했다. 결전을 하루 앞둔 5일, 선수단 숙소인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에서 양 팀을 대표해 스티븐 제라드와 루이스 가르시아(이상 더 레즈),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카를레스 푸욜(이상 바르샤)이 출사표를 던졌다. 양 팀 전설들이 맞닥뜨리는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은 오늘 6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가장 눈길을 끈 건 역시나 제라드와 이니에스타의 만남이었다. 두 선수는 20세기 말과 21세기 초반 유럽 축구를 호령하며 ‘그라운드의 마에스트로’라는 평가를 받은 월드클래스 출신 레전드다. 리버풀의 ‘영원한 캡틴’ 제라드는 특유의 무표정을 유지하면서도 뼈 있는 농담을 섞어 승부욕을 드러냈다. “바르셀로나에는 세계적인 선수가 즐비하다. 현역 시절을 돌이켜봐도 바르샤의 미드필드진을 상대할 때 가장 까다로웠다”면서 “(레전드 미드필더 중 한 명인) 사비 에르난데스가 이번에 오지 않아 다행”이라고 했다. 지난 2005년 이른바 ‘이스탄불의 기적’을 함께 완성한 예르지 두덱, 사미 히피아 등 옛 동료들과 오랜만에 다시 발을 맞추는 제라드는 “현역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역시나 (우승한) 2005년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라면서 리버풀 특유의 끈끈한 조직력을 다시 한 번 그라운드에 구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우리는 모두 프로페셔널이다. 그에 걸맞은 경기력을 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상대할 바르샤의 중원 구심점 역할을 맡을 이니에스타도 물러서지 않았다. 축구 역사상 유일하게 월드컵과 유로(유럽축구선수권대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모두 MVP로 선정된 그는 이번 매치를 단순히 이벤트성 경기로 치를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좋은 날 좋은 동료들과 함께 훌륭한 팀을 상대하게 돼 기쁘다”고 운을 뗀 그는 “리버풀은 내가 현역 시절에도 거대한 상대였다. 이번 경기는 친선전이고 축제지만, 팬들이 더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진심으로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중요한 건 그라운드에서 우리가 가진 걸 제대로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이번에 함께 하는 세계적인 선수들과 최대한 완성도 높고 수준 있는 플레이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바르샤 레전드는 이니에스타를 필두로 히바우두, 푸욜, 마스체라노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이에 맞설 리버풀 레전드 ‘더 레즈’는 제라드와 카윗, 스크르텔 등 활동량과 투지로 각광 받던 선수들이 즐비하다. 세계축구의 한 시대를 풍미한 전설들이 팬들을 위해 어떤 마법 같은 플레이를 선사할지, 축구 팬들의 시선이 ‘별들의 전쟁터’가 될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모아지고 있다. 송지훈([email protected])

2026.06.05.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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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 곤란 증세, 뇌진탕 검사" 끝내기 패배에 부상 악재까지...올스타 내야수, 야수와 충돌 쓰러졌다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가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그런데 결과보다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다. 다저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먼저 점수를 뽑았고, 이날 선발도 잘 던졌다. 하지만 불펜진이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9회말 끝내기 홈런을 맞고 패배했다.  이날 다저스는 무키 베츠(유격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카일 터커(우익수) 윌 스미스(지명타자) 맥스 먼시(3루수) 라이언 워드(좌익수) 달튼 러싱(포수) 알렉스 프리랜드(2루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다저스는 경기 초반 상대 선발 공략에 어려움을 겪으며 4회까지 단 한 점도 뽑지 못했다. 그 사이 선발투수 저스틴 로블레스키가 고군분투했다. 3년 차 좌완 로블레스키는 6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6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침묵하던 타선은 5회 들어서야 균형을 깼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먼시가 안타를 때려내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그러나 안타보다 더 큰 장면이 이어졌다. 먼시는 1루를 향해 전력 질주하던 과정에서 상대 1루수 일데마로 바르가스와 강하게 충돌했다. 투수 라인 넬슨의 베이스 커버가 늦어지자 바르가스가 직접 1루 베이스를 향해 뛰어갔고, 두 선수의 동선이 겹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충돌 직후 두 선수 모두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특히 먼시는 착용 중이던 고글에 코 부위를 강하게 맞아 출혈까지 발생했다. 한동안 일어나지 못한 먼시는 의료진의 상태 확인을 받은 뒤 힘겹게 더그아웃으로 향했고, 산티아고 에스피날이 대주자로 투입됐다.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네이션’은 “먼시가 1루 충돌 과정에서 머리 부상을 입었다. 한동안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충격이 컸다”고 전했다. 현지에서도 우려는 커진다. MLB.com은 “이번 부상은 경기 패배보다 더 큰 손실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저스 구단은 경기 후 “먼시가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경기장을 떠났으며, 현재 뇌진탕 검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MLB.com은 이어 “먼시는 LA 에인절스와의 시리즈 첫 경기에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다저스는 6일부터 에인절스와 홈 3연전에 돌입한다. 최근 먼시는 부상 악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에는 슬라이딩을 피하는 과정에서 무릎을 다쳤고, 올해도 지난 23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투구에 손목을 맞아 한 차례 몸 상태에 대한 우려를 샀다. 어렵게 정상 컨디션을 되찾아가던 상황에서 또다시 예상치 못한 부상 변수를 맞이하게 됐다. 한편 다저스는 2-2 동점 상황에서 지난해 23세이브 8홀드 마무리 태너 스캇을 올렸는데, 스캇이 케텔 마르테에게 솔로 홈런을 얻어맞으면서 경기가 끝났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6.05.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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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 전소미vs‘단아’ 정채연, 공항 빛낸 극과 극 패션[핫피플]

[OSEN=강서정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 전소미와 정채연이 극과 극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5일 오후 아이오아이가 해외 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이날 9명의 멤버는 각자 개성 있는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나란히 선 전소미와 정채연이 상반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전소미는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루즈한 블랙 아우터에 데님 핫팬츠를 매치해 시원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또한 블랙 롱 부츠를 신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무드를 완성했다.  이에 반해 정채연은 차분하면서도 단정한 스타일링을 했다. 베이지 컬러 트렌치코트에 화이트 톱, 블랙 팬츠를 입어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쪼리 스타일 샌들을 신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보여줬다.  전소미는 과감하고 트렌디한 스타일로 힙한 매력을, 정채연은 절제된 스타일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해 공항을 더욱 빛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아이오아이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아이오아이 콘서트 투어-루프 인 서울(2026 I.O.I Concert Tour: LOOP in SEOUL)’을 진행했다. 홍콩에서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6.05.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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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명 공개열애♥' 김지석, 이수지에 키스신 비법 전수 '술렁'(아근진)

[OSEN=하수정 기자] 배우 김지석이 이수지에게 자신만의 키스신 비법을 공개해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오는 8일(월)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진선규와 김지석이 출연해 반전 예능감과 유쾌한 입담을 선보인다. 여기에 두 딸의 아빠가 된 예능인 붐이 스페셜 MC로 출격해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진선규와 이수지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위성락’과 ‘린쟈오밍’ 캐릭터로 재회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보자마자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옛 연인 캐릭터에 완벽 몰입했고, 초반부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진선규가 멜로 연기에 대한 숨겨둔 욕심을 드러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MC들이 “멜로 하고 싶다고 하면 아내가 뭐라고 하지 않냐”고 묻자, 그는 “어차피 못 할 걸 알고 있어 괜찮다”며 셀프 디스를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멜로 장인’ 김지석이 자신만의 키스신 비법이 있다며 이수지에게 초밀착 눈빛 연기를 선보여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는데, 이를 본 진선규가 이수지에게 같은 연기를 시도했으나, 멜로에서 느와르로 순식간에 장르가 바뀌어 현장을 뒤집어놓았다는 후문이다. 이후 진선규가 대세 배우로 활약 중인 아내 박보경을 향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내의 별명이 ‘와사비’라고 밝히며 “자다가 ‘여보’ 하고 부르면 ‘얼굴 안 치워?’라고 할 때 반한다. 톡 쏘는 매력이 있다”며 특이한 취향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진선규가 유일하게 아내의 19금 작품을 못 봤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들이 “앞으로 아내가 19금 장면 찍는다고 말하면 어떻게 답할 거냐”고 묻자, 그는 당황한 나머지 말을 더듬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지석은 현재 12살 연하 배우인 이주명과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열애 사실을 알리면서 공식 커플이 됐다. 이후 이주명은 전 소속사를 떠나 김지석이 몸 담고 있는 에일리언컴퍼니로 이적해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더욱 이목을 끌었다.  지난해 8월에는 하와이 동반 동행설이 제기됐고, 이에 대해 소속사는 "자세한 점은 개인적인 부분이라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짧은 공식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아니 근데 진짜!’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6.05.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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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왕즈이 이어 日 천재도 격파' 심유진, 자이언트 킬링 속 4강 돌풍 '다크호스'로.. 다음은 세계 3위 日 야마구치다

[OSEN=강필주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 삼성생명)에 이어 심유진(27, 인천국제공항)도 4강에 안착했다. 세계 랭킹 26위 심유진은 5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일본 배드민턴의 미래 미야자키 도모카(20)를 게임스코어 2-0(21-18, 21-15)으로 꺾었다. 이로써 심유진은 지난 1월 시즌 개막 경기였던 말레이시아 오픈 1회전에서 경기 중 기권으로 패한 아쉬움을 달랬다. 이제 4강에 오른 심유진은 일본 간판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29)를 상대로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심유진이 4강에 오른 것은 이번 시즌 두 번째다. 심유진은 지난 4월 아시아선수권서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안세영에게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된 바 있다.  심유진은 이번 대회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8강에서 세계 2위인 중국의 간판 왕즈이(26)를 2-0(21-16, 24-22)로 무너뜨리며 기대를 모았다. 자신의 랭킹보다 높은 톱 10 랭커들을 상대로 자이언트 킬링을 선보인 심유진이다. 더구나 단 한 세트도 내주 않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심유진이 야마구치마저 삼키게 되면 이번 대회 결승은 대망의 한국 대 한국의 맞대결로 만들 수 있다.  심유진은 아직 슈퍼 1000 대회서 결승 무대를 밟은 적이 없다. 첫 경험을 위해서는 반드시 야마구치를 넘어야 한다. 그래야 끝판왕 안세영까지 도달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BADMINTON PHOTO.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6.05.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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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홈런왕’ 장종훈, 일일 티볼강사로 나섰다…KBO, 충남 금산동초 ‘2026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 개최

[OSEN=길준영 기자] 원조 홈런왕 장종훈 KBO 총재 특별보좌 겸 재능기부위원이 일일 티볼강사로 초등학교 학생들을 찾았다.  KBO는 5일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동초등학교에서 ‘2026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을 개최했다. KBO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6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은 누구나 안전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티볼 보급을 통해 유소년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학교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KBO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적인 후원사업이다. 특히 이번 금산동초등학교에서의 티볼교실은 더욱 각별한 의미를 가졌다. 금산군이 오는 8월 ‘제10회 국제교류 티볼대회’를 유치하며 지역 내 유소년 야구와 티볼 저변 확대에 힘쓰고 일본, 베트남, 몽고 등 외국 학생들을 초청하여 국제교류에 크게 공헌하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국제대회 개최를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금산동초 학생들에게 티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완벽한 계기가 되었다. 이날 수업에는 KBO 리그의 전설이자 한화 이글스의 영구결번 소유자인 장종훈 위원이 일일 야구강사로 참여해 현장을 빛냈다. 장종훈 위원은 KBO리그 통산 1952경기 타율 2할8푼1리(6292타수 1771안타) 340홈런 1145타점 1043득점 123도루 OPS .881을 기록한 원조 홈런왕이다. 1990년부터 1992년까지 3년 연속 홈런왕을 차지했다.  장종훈 강사는 학생들에게 직접 배트를 잡는 법부터 정확한 타격 자세, 송구 및 수비 요령까지 눈높이에 맞춰 세심하게 지도했다. 프로야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레전드의 원포인트 레슨에 학생들은 연신 감탄하며 진지하게 훈련에 임했다. 티볼교실에 참가한 신승훈(금산동초 학생회장) 학생은 “텔레비전이나 역사 속에서만 보던 한화 이글스의 전설적인 장종훈 감독님께 직접 타격 자세를 배울 수 있어서 꿈만 같았다”라며 “오늘 배운 대로 열심히 연습해서 우리 금산군에서 열리는 국제교류 티볼대회에 참가하여 외국 선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앞으로 티볼과 야구를 더 사랑하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금산동초 서종욱 담당교사는 “KBO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 덕분에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을 배우고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며 “특히 우리 금산군이 8월 국제교류 티볼대회라는 큰 행사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티볼교실이 학교와 지역 사회에 티볼 붐을 일으키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KBO는 이날 참여한 금산동초등학교에 지속적인 티볼 활동이 가능하도록 200만원 상당의 학교수업용 티볼용품과 글러브 등을 무상으로 기증했다. KBO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티볼교실’이 금산군처럼 티볼 발전에 앞장서는 지역 유소년들에게 전달되어 매우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전국의 많은 학생들이 야구와 티볼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스포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6.05.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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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치어리더, ITZY 댓츠어노노! [O! SPORTS 숏폼]

[OSEN=인천, 박준형 기자] SSG 이수진 치어리더가 지난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응원 단상에 올랐다. 이수진 치어리더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6.06.05 / [email protected] 박준형([email protected])

2026.06.05.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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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백지영, 하나뿐인 딸 괴롭힘 피해자였다.."뚜껑이 날아가" [핫피플]

[OSEN=하수정 기자] 백지영이 어린 딸이 괴롭힘을 당했던 사실을 고백하면서 과거를 떠올렸다. 4일 '컴패션 CompassionKR' 채널에는 가수 백지영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무엇보다 백지영은 "가끔 딸 하임이에게 놀랄 때가 있다. 유치원 때 친구들한테 약간 괴롭힘을 당했는데, 그 친구도 나쁜 마음은 아니었을 것"이라며 "'넌 따라오지마. 나는 너 싫어. 저리 가 있어' 이렇게 말하는 친구를 만났다. 사실 엄마 입장에서는 어린 내 딸한테 그 얘기를 들으니까 뚜껑이 날아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때 딸한테 '하임아 엄마가 그 친구 엄마한테 얘기할까?' 그러니까, 얘기하지 말라고 했다"며 "보통 종교에서는 이런 건 참으라고 하는데, 하임이가 그 얘기를 하더라. 사실 이게 말이 되냐. 물론 아이들한테 그런 마음이 24시간 가진 않는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백지영은 자신의 육아 방식을 언급하면서, "평소 아이에게 화내지 않는 걸 훈육의 기준으로 하고 있다"며 "말씀 중에도 '자녀를 노하게 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원래 자녀가 부모를 노하게 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했는데, (출산하고) 아이를 키워보니까 그 말씀이 맞더라. 훈육은 엄청 엄하게 하는데 짧고 굵게 따끔하게 하는 편이다. 화를 내진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이건 하임이한테 물어봐야 할 거 같다"고 했고, 백지영은 "훈육과 화의 차이를 알려달라. 아이한테 소리를 지른 적은 없다. 우리 딸은 소리 지를 행동을 안 한다"고 자랑했다. 앞서 백지영은 본인이 운영하는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서도 교육관을 드러냈는데, 남편 정석원과 차이점을 보이기도 했다.  42살에 첫 딸은 낳은 백지영은 "늦게 낳는대로 또 좋은 점이 있다. '살아보니까 그렇더라' 이런 게 있어서 애를 닦달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정석원은 "난 이 사람한테 배신감을 느끼는 게 뭐냐면, 우리는 학교 공부를 서로 안 했으니까 '애들한테 스트레스 주지말고 그냥 우리 느낌대로 애가 하고 싶은 거 시키면서 키우자' 했는데 엄청 시키더라. 숙제 안 한다고 맨날 싸운다"고 폭로했다. 백지영은 "숙제는 해야지"라고 버럭했고, 정석원은 "눈에 쌍심지가 탁 들어온다. 이정도는 시키는 것도 아니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백지영은 "생각해봐라. 운동 일주일 내내 시키다가 금요일에 수학 하나 시키는데"라고 해명했고, 정석원은 "이것도 줄었다. 그전에는 많았다. 보드게임, 영어, 수학 등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놀란 PD가 "보드게임도 가르치는 게 있냐?"고 물었고, 백지영은 "나중에 숫자를 딱 배우게 됐을 때 스트레스 안 받게 하려고 처음에 보드게임을 시키는데, 보드게임 선생님이 글짓기도 같이 해줬다"고 답했다. 정석원은 자신은 그렇게 안 시켰을 거라며, "학교만 잘 다니면 되지. AI 시대고, 궁금한 거 있으면 검색하면 다 나오는데"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컴패션 CompassionKR' '백지영 Baek Z Young'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6.05.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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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즈 불타오르는데 최형우 주춤, 이재현 또 결장...박진만 "한 번에 몰아가기 쉽지 않다"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한 번에 몰아가기 쉽지 않다". 삼성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주전타자들의 타격 사이클에 아쉬움을 내비쳤다. 르윈 디아즈가 작년 홈런왕의 기세를 회복했으나 정작 다른 타자들이 부진과 부상 등으로 주춤하다는 것이다.  삼성은 5일 KIA타이거즈와의 광주경기에 가동하는 선발라인업을 김지찬(중견수) 박승규(우익수) 구자욱(좌익수) 디아즈(1루수) 최형우(지명타자) 전병우(3루수) 류지혁(2루수) 김도환(포수) 김상준(유격수)으로 구성했다.  최근 타격이 주춤한 최형우를 3번타순에서 5번타순에 배치했다. 투수 백정현을 말소하고 대신 콜업한 김도환에게 포수마스크를 맡겼다. 이날도 허리가 좋지 않은 주전 이재현 대신 김상준이 유격수로 나섰다.  박감독은 "요즘 타자들의 페이스가 조금 떨어졌다. 디아즈가 올라오니 다른 선수들이 페이스가 떨어졌다. 한번 몰아서 가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디아즈 살아나서 위안이 된다. 꾸준히 하던대로 해왔다. 날씨가 따뜻해지니까 좋아지고 있다"며 박수를 보냈다.  최형우 5번 배치에 관련해서는 "요즘 2~3경기 결과가 안나와 타순을 조정했다. 타자마다 사이클있다. 밸런스 좋을때 무너졌을때 빨리 회복하느냐가 중요하다. 워낙 경험많으니 회복력이 빠를 것이다"며 기대했다.   백정현을 말소한 이유도 밝혔다. "엔트리 구성상 포수가 필요하다. 도환이가 들어오면서 뺐다. 이재현도 100% 몸상태 아니어서 엔트리 구성상 야수쪽이 필요했.다. 정현이는 구위는 나쁘지 않는데 계속 실점하고 있다. 그런 부분 영향이 있어 한텀 쉬어가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재현의 결장도 아쉬운 대목이다. "이번주까지 지켜본다. 이번 주말과 다음주 월요일까지 보고 호전이 안되면 (내릴) 생각도 해봐야할 것 같다.  복귀후 워낙 좋은 모습을 보였다. 전체 타격페이스 떨어졌는데 재현이까지 빠져있어 아쉽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선호([email protected])

2026.06.05.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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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진다고 했고, 던지는 게 맞았다"…106분 우천 중단에도 QS 역투, 그런데 한화는 왜 화이트 안 바꿨을까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어제는 화이트가 계속 던지는 게 맞았다.”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은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전날(4일) 경기에서 두 차례 우천 중단을 딛고 역투를 펼친 오웬 화이트의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화이트는 전날 경기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2실점, 퀄리티스타트 역투를 펼쳤다. 88개의 공만 던졌다. 우천으로 두 차례나 중단되는 가운데서도 호투를 이어갔다. 1회말이 종료되고 경기가 중단됐고 30분이 지난 뒤 다시 재개됐다. 첫 번째 우천 중단이었다. 화이트는 첫 번째 우천 중단 이후 재개된 경기, 2회말 양의지에게 솔로포를 허용했고 오명진에게 적시 3루타를 허용하며 2실점 했다.  이후 안정을 찾아갔는데 다시 폭우가 쏟아지면서 4회초가 끝나고 두 번째 우천 중단이 됐다. 이번에는 그라운드 정비까지 꽤나 시간이 걸렸고 약 1시간 30분이 지나고 나서야 경기를 재개할 수 있었다. 두 차례 합쳐서 106분이나 경기가 중단됐다. 중단된 시간이 꽤 길었지만 한화는 4회말에도 마운드에 화이트를 올렸고 6회까지 경기를 책임지며 퀄리티스타트를 완성했다. 비록 경기는 한화가 1-3으로 패했지만 화이트는 제 몫을 다했다. 햄스트링 근육 파열로 1경기 만에 이탈했던 화이트는 복귀 이후 4경기 평균자책점 2.96(24⅓이닝 8자책점)으로 에이스의 역할을 해주고 있다. 다만, 이날 우천 중단 이후 등판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릴 수 있었다. 두산 선발 잭로그는 4이닝 2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 60구를 던졌지만 우천 중단 이후 더 이상 등판하지 않고 최준호에게 공을 넘겼다. 김경문 감독은 “본인이 1이닝 더 던지겠다고 했지만, 화이트는 어제 충분히 잘 던져줬고 자기 역할을 충분히 했다”라면서 “어제는 본인이 던지겠다고 했다. 본인이 안된다고 했으면 감독은 안 던지게 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로테이션을 많이 돈 선수도 아니니까 어제는 던지는 게 맞았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6.05.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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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윤남기 아니었다면 재혼 못했다..아직도 딸처럼 대해” (‘영영이네’)

[OSEN=김채연 기자] 이다은, 윤남기 부부가 재혼 생활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4일 유튜브 채널 ‘영영이네’에는 ‘결혼을 앞두고 만난 재혼 선배 (돌싱글즈2 남기♥다은)’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다은은 재혼까지 마음을 먹게 된 계기에 대해 “처음부터 재혼을 연구하고 밀어붙였다. 오빠는 한번도 자신없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 ‘내가 리은이를 잘 키울 수 있고 앞으로 보호자가 되어주겠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사람을 잘 믿지 못하는 편인데 오빠한테는 빠르게 열 수 있었다. 어차피 강한 확신을 줬고, 사람이 너무 괜찮았다. 변하지 않는 행동이 있었다. 확 마음을 열게 되더라”고 털어놨다. 이다은은 재혼 후 잘사는 비결에 대해 “우리도 싸운다. 나는 회피형이고, 오빠는 즉시 풀어야 한다. 대화조차 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다”고 했고, 윤남기는 “중간에서 합의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이다은은 윤남기에 고마움을 전하며 “멋있는 남자다. 난 진짜 오빠 아니었으면 재혼 절대 안하거나 못했을 거다. 진짜 사랑꾼이고 아직도 날 딸처럼 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2022년 방영된 ‘돌싱글즈2’에서 최종 커플이 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그해 9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슬하에 딸 리은 양을 뒀던 두 사람은 재혼 후 둘째 아들 남주를 품에 안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6.05.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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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이 정도면 ‘런닝맨’ 재합류하는 게…8개월만 또 출연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전소민이 또 ‘런닝맨’을 찾았다.  오는 7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전소민과 김경남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런닝맨’의 고정 멤버로 큰 사랑을 받았던 전소민이 지난해 10월 게스트 출연 이후 다시 한 번 방문한다.  멤버들은 전소민이 등장하자마자 발을 걸어 넘어뜨리는 등 짓궂은 방식으로 뜨거운 환영 인사를 건넸고, 전소민은 오프닝부터 멤버들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여전한 예능감과 예측불가 활약을 펼친다는 후문이다.  김경남은 약 7년 만에 재출연했는데, 과거 출연 당시 유재석에게 “경남이는 예능하고 안 맞아”라는 말을 듣고 7년여간 예능 활동을 하지 못했던 사연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남은 “그때와는 마인드가 완전 달라졌다”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6.05.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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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콜업→5할대 타율, 6년차 외야수 깜짝 활약...이호준 "상대 견제 시작, 어떻게 극복할지 중요하다"

[OSEN=창원,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5일 창원 NC파크에서 LG 트윈스와 맞대결을 한다.  NC는 삼성에 2연승을 거두며 24승 1무 30패, 7위에 올라 있다. 6위 두산에 2.5경기 뒤처져 있다.  NC는 이날 김주원(유격수) 이우성(좌익수) 박민우(2루수) 데이비슨(1루수) 박건우(지명타자) 오장한(우익수) 김형준(포수) 박시원(중견수) 김한별(3루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김주원-이우성의 테이블세터가 무섭다. 이우성은 타율 3할5푼9리로 타격 2위에 올라 있다. 김주원은 타율 3할1푼3리, 10홈런을 기록 중이다. 두 선수는 최근 5경기 타율이 4할대 고타율이다.  또 지난 2일 1군에 콜업된 오장한은 삼성 3연전에서 13타수 7안타, 타율 5할3푼8리 깜짝 활약을 하고 있다.   이호준 감독은 경기 전 오장한의 활약에 대해 "지금처럼 반짝 활약으로 끝나면 안 된다.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상대 팀들도 견제를 시작할 텐데, 그 부분을 어떻게 극복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본인도 많이 공부하고 준비해야 한다. 짧은 스윙으로도 비거리가 잘 나오는 선수다. 다만 아직 홈런 이야기를 할 단계는 아니다. 지금도 충분히 잘해주고 있어서 더 큰 것을 요구하고 싶지는 않다. 현재 페이스가 유지된다면 계속 기용할 생각이다"고 언급했다.  NC 선발투수는 라일리다. 부상으로 시즌을 늦게 시작한 라일리는 5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LG 상대로 4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했다. 올해는 첫 대결이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2026.06.05.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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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비 충분할지 모르겠어요" 걱정하던 세계 114위, 기적의 결승 진출...흐발린스카, 프랑스오픈 상금 25억 확보

[OSEN=고성환 기자] 숙박비도 걱정하던 선수가 결승 무대까지 밟았다. 세계 랭킹 114위 마야 흐발린스카(25, 폴란드)의 돌풍이 계속되고 있다. 흐발린스카는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디아나 슈나이더(23위·러시아)를 2-0(7-6<7-4> 6-4)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다. 흐발린스카는 이번 오픈 전까지 메이저 대회에서 통산 1승(2022년 윔블던)밖에 없는 선수였다. 지금까지 세계 100위권 안에 진입한 적도 없었고, 세계여자테니스(WTA) 투어 클레이코트 통산 승수도 2승이 전부였다. 이번 대회도 예선 3경기를 이기고 본선 무대를 밟아야 했다. 하지만 흐발린스카는 이번 대회에서 9번째 경기였던 준결승전까지 모두 승리하며 최소 준우승을 확보했다. 이로써 그는 1968년 오픈 시대 이후 처음으로 예선을 거쳐 결승까지 오른 선수가 됐다. 폴란드 테니스 역사에서도 이가 시비옹테크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전에 오른 선수가 됐다. '디 애슬레틱'은 "흐발린스카는 오픈 시대 프랑스오픈 결승에 오른 선수 중 가장 낮은 랭킹의 선수다. 그는 스포츠를 넘어 인생 자체를 바꿔놓았다. 이번 대회 전까지 발린스카가 벌어들인 통산 상금은 WTA 투어 기준 86만 4030달러(약 13억 3450만 원)였다. 그러나 롤랑가로스에서 활약으로 지금까지 162만 4000달러(약 25억 원)를 벌어들였다"고 전했다. 그랜드슬램에서 한 번도 2회전을 넘지 못했던 흐발린스카의 돌풍이 더 주목받는 이유가 있다. 그는 대회 준결승에 진출한 뒤 이렇게 높이 올라갈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호텔 방을 예약할 돈이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았다. 앞서 흐발린스카는 "아직 남아 있는 방이 있길 바란다. 아니면 내가 충분한 돈을 가지고 있거나 말이다. 알다시피 여기서 꽤 많은 돈을 벌긴 했지만, 그 돈이 바로 들어오는 건 아니다.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 나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다행히 그는 폴란드 음료 회사 오셰이가 스폰서로 나서주면서 숙박비 걱정을 덜 수 있었다. 흐발린스카의 드라마 같은 우승 도전이 이어지면서 그의 과거사도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주니어 시절 시비옹테크의 복식 파트너였다. 시비옹테크는 프랑스오픈에서만 4차례 우승한 폴란드 테니스 스타다. 이 때문에 흐발린스카는 자신과 시비옹테크를 비교하며 우울감을 고백하기도 했다. 게다가 흐발린스카는 2022년 큰 수술을 받았고, 이후 완전한 몸 상태를 되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심지어는 압박감과 우울감 때문에 정신 건강 문제로 선수 생활을 잠시 중단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이번 프랑스오픈이 낳은 최고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흐발린스카다. 그는 준결승 진출을 확정한 후 눈물을 쏟았고, 결승 진출에 성공한 뒤엔 "솔직히 꿈만 같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감격에 빠졌다. 세계 랭킹도 30위 이내로 수직 상승할 전망이다. 한편 흐발린스카와 우승을 놓고 다툴 선수는 2007년생 미라 안드레예바(8위·러시아)다. 천재 소녀로 불리고 있는 안드레예바 역시 이번 대회에서 커리어 첫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6.05.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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