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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오늘(10일) 모친상 비보…소유진 시모상

[OSEN=유수연 기자] 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모친상을 당했다. 10일 더본코리아 측에 따르면 백종원의 어머니이자 배우 소유진의 시어머니인 이경숙 씨가 이날 별세했다. 향년 86세. 고인의 빈소는 11일 오전 10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된다. 발인은 13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충남 예산군 신양면 서계양리다. 백종원은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장사한다고 했을 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싫어했다. 이 문제로 어머니가 할머니에게 많이 혼났다”며 “어머니께 고맙고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한편 백종원은 2013년 배우 소유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0.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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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과 공동 대표’ 차태현, 배우 영입 철벽 방어 “이익 안 나는 분들 NO”(동상이몽2)[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차태현이 소속사 배우 영입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사업가 부부 릴레이 특집으로 진행되었으며, 김병현이 출연했다. 차태현은 최근 조인성과 공동 대표로 회사를 설립했다. 차태현은 “우리끼리 작게 하자고 이야기는 했었다. 임주환, 진기주 배우가 있다. 소속 연예인은 4명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회사를 차리고 (영입) 이야기들이 온다. 항상 이야기를 한다. 일을 봐줄 수도 없고 사람도 없다고”라며 추가 배우 영입은 사실상 없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홍경민, 장혁은 영업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차태현은 “이익이 나지 않는 분들은.. 어쩔 수가 없다”라고 철벽방어를 했다. 차태현은 “기사 보는데 배우 이제훈 씨가 회사를 하고 있더라. 기사 얼핏 보다가 월급날에 눈앞에 하얘진다고 하더라. 저도 월급날 압박은 있다. 불안해 하는. 투자를 받는 게 아니라 우리 돈으로 하니까. 다행히 1년 됐는데 적자가 안 나서 성과급도 줬다. 나름 뿌듯하더라”라고 말했다. 차태현은 “제가 계산을 대충해서 성과급을 너무 많이 줬다. 매니저들이 회의하다가 ‘우리가 이렇게 받을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라는 얘기를 했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0.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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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고백' 김숙 "연말 시상식때 울었다"..눈물 훔친 이유('틈만나면4')

[OSEN=김수형 기자] ‘틈만나면4’에서 김숙이 시상식 때 울컥한 이유를 전했다. 15일 방송됐던 SBS 예능 틈만나면 시즌4에서는 웃음 속에 뭉클한 진심이 더해졌다. 개그우먼 김숙이 시상식 비하인드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던 이유를 고백한 것.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는 “유연석은 오며 가며 본 스타일인데, 얼마 전 영상 공유를 받았다. 인물 퀴즈에서 내가 연석이를 못 맞혔다”며 “그래서 감정이 안 좋다”고 농담을 던졌다가 “그 사진이 좀 예쁘게 나왔다”며 급히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연석은 “인물 퀴즈는 인간관계 박살 내는 게임”이라며 난감해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김숙은 조심스럽게 “얼마 전 운 일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연말 시상식을 언급하며 “송은이 언니가 매년 ‘너 대상 탈 수 있다’고 응원해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 최우수상 수상자로 KBS에서 송은이 언니 이름이 불렸다. 후보인 줄도 몰랐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숙은 “맨날 나를 응원해준 언니가 데뷔 33년 만에 상을 받는 걸 보니까 너무 감동이었다”며 당시 눈물을 흘린 이유를 설명했다. 동료이자 오랜 파트너의 오랜 노력 끝에 찾아온 순간이었기에 더 벅찼다는 것.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두 사람 우정이 진짜다”, “김숙 울 만했다”, “송은이 33년 만 수상이라니 더 뭉클” 등 반응을 보이며 공감과 응원을 보냈다. 웃음으로 시작해 감동으로 마무리된 방송이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틈만나면4’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0.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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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까지 썼는데"..박정민 출연 ‘라이프 오브 파이’, 5분 전 돌연 취소 [Oh!쎈 이슈]

[OSEN=유수연 기자] 배우 박정민이 출연하는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가 공연 시작을 불과 5분 앞두고 돌연 취소됐다. 10일 공연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0분 개막 예정이던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는 공연 직전인 오후 7시 25분께 취소가 결정됐다. 제작사 측은 취소 사유로 ‘기술적 결함’을 들었다. 제작사는 긴급 공지를 통해 “예매 관객 전원에게 결제 금액의 110%를 환불하겠다”며 “순차적으로 개별 문자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연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아쉬움은 적지 않았다. 이미 객석 입장을 기다리던 상황에서 취소 소식을 접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공식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환불이 문제가 아니다”, “공연 직전이라 허탈하다”, “연차까지 쓰고 왔는데 아쉽다”,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등의 글이 올라왔다. 일부 관객들은 “안전을 위한 결정이었다면 이해하지만, 갑작스러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 ‘파이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날 공연에는 박정민을 비롯해 황만익, 주아, 진상현 등이 출연할 예정이었다. 특히 박정민 출연 회차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될 만큼 관심이 높았던 터라, 갑작스러운 취소에 따른 아쉬움도 더욱 컸다는 분위기다. /[email protected] [사진]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0.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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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부터 아쉬운 실격' 이윤승의 긍정마인드 "실망하기는 이르다" [2026 동계올림픽]

[OSEN=서정환 기자] 한국 스키 역사상 동계올림픽 첫 메달을 노리는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대표팀이 첫 경기부터 순탄치 않은 출발을 보였다.  정대윤(20, 롯데스키앤스노보드팀)과 이윤승(19, 리코에이전시)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모굴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남자 1차 예선에서 각각 27위와 실격에 그쳤다. 정대윤은 두 번째 점프를 앞두고 스텝이 꼬이면서 제 기량을 펼치지 못했고, 이윤승은 첫 번째 점프 직후 넘어지며 경기를 마무리하지 못했다. 모굴은 프리스타일 스키 종목 가운데서도 난도가 높은 경기다. 약 1m 높이의 눈 둔덕이 3.5m 간격으로 촘촘히 배치된 급경사 코스를 내려오며 두 차례 점프대에서 공중 기술까지 소화해야 한다. 채점은 턴 기술 60%, 공중 동작 20%, 주파 시간 20%로 구성돼 완성도 높은 균형 감각과 담대함이 동시에 요구된다. 한국은 스노보드 종목에서는 이미 동계올림픽 메달을 경험했지만, 스키 종목에서는 아직 메달이 없다. 모굴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스키 사상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명이 출전했다. 1차 예선에서 상위 10명은 결선에 직행하며, 나머지 20명은 12일 열리는 2차 예선을 통해 남은 10장의 결선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이후 1차 결선에서 8명을 추리고, 최종 2차 결선에 오른 8명이 메달을 다툰다. 정대윤과 이윤승은 1차 예선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지 못했지만, 아직 기회는 남아 있다. 2차 예선을 통해 충분히 결선 진출을 노려볼 수 있다. 경기 후 이윤승은 “경기가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아 아쉽지만 괜찮다. 아직 2차 예선이 남아 있어 실망하기에는 이르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어 “첫 올림픽이라 긴장할 줄 알았는데, 월드컵이나 세계선수권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항상 어려움은 있었고, 그때마다 이겨내 왔다. 이번에도 다시 일어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윤승은 초등학교 3학년 때 부모의 영향으로 스키를 처음 접했다. 스키를 즐기던 부모를 따라 자연스럽게 눈 위에 섰고, 이후 다양한 종목을 경험했다. 그는 “클라이밍, 사이클, BMX, 스키 크로스까지 안 해 본 운동이 없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종목이 모굴이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윤승은 “올림픽 출전 자체도 의미 있지만, 성적을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믿음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조급해하지 않고 남은 이틀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10.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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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 절친 엄정화에 "엄탱씨"..훈훈한 투샷

[OSEN=김수형 기자]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엄마의 절친 엄정화와 다정한 일상을 공개해 훈훈함을 안겼다. 최준희는 최근 SNS를 통해 “부랴부랴 거지꼴로 나가서 초밥 먹고 수다 떨다가… 갑자기 떨어지는 비 보면서 낮잠 자기 좋은 날씨다~ 계속 꺄르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와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으로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엄정화와, 볼에 손을 댄 채 입술을 내민 최준희의 표정이 대비를 이루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최준희는 엄정화를 ‘엄탱씨’라고 부르며 친근한 애칭을 사용해 두 사람의 가까운 사이를 짐작게 했다. 엄정화는 생전 최진실과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졌던 인물. 최준희와는 ‘이모–조카’ 같은 각별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이어지는 인연과 다정한 만남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진짜 가족 같은 사이”, “엄정화 여전히 멋지고, 준희도 예쁘다”, “최진실 생각나서 괜히 울컥” 등 반응을 보이며 훈훈함을 전했다./[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0.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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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냉부해’ 생생 후기 “냉장고 속 싹 다 가져가..원상 복구도 해줘”(MJ)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민정이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후기를 전했다. 10일 채널 ‘이민정 MJ’에는 ‘최소 3번 이상 구매한 제품들로만 모았습니다! 온가족이 즐겨먹는 이민정네 식료품 리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민정은 냉장고에 넣어둔 식료품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제작진은 최근 이민정이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를 언급했다. 제작진은 “‘냉부’ 갔다 온 건 어땠냐”라고 물었고, 이민정은 “너무 재밌었다. 누군가가 나에게 요리해 준다는 거 자체가 사실 너무 힐링이 됐다”라고 답했다. 이민정은 멋진 요리를 15분 만에 완성하는 셰프들을 언급하며 “진짜 대단하다. 너무 맛있더라”라고 평했다. 제작진은 진짜 냉장고를 뜯어 갔는지 궁금해했고 이민정은 “냉장고에 있는 걸 다 가지고 가더라. 저희 거는 뜯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까 그냥 거기 안에 있는 걸 싹 다 가져가시더라. 달걀 같은 너무 흔한 애들은 안 가져가고. 우유 같은 건 운반할 때 터질 수도 있으니까. 똑같은 우유로 그냥 대체하고”라고 답했다. 제작진은 “다시 원상 복구도 해주냐”라고 물었고, 이민정은 그렇다고 답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이민정 MJ’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0.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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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 빌런’ 최미나수, 결국 ♥이성훈 손 잡았다..'솔로지옥5' 커플 탄생

[OSEN=유수연 기자] ‘솔로지옥5’ 최미나수가 결국 이성훈(샘 리)의 손을 잡았다. 우여곡절 끝에 내린 선택이었다. 10일 공개된 넷플릭스 ‘솔로지옥5’ 11·12회에서는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여러 갈래의 감정선 속에서 중심에 선 인물은 단연 최미나수였다. 이성훈은 “호감도가 너무 많고, 나에겐 특별하다. 밖에 나가서 더 알아가고 싶다”며 최미나수를 택했다. 이어 “한국이든 미국이든 어디든 찾아가겠다”고 말하며 진심을 드러냈다. 최미나수의 답은 분명했다. 그는 “너와 있을 때 내가 좋아하는 나의 모습이 나온 것 같다”며 “네가 아닌 다른 사람과 이곳을 떠나는 건 상상이 안 간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지옥도를 떠났다. 방송 초반 최미나수는 여러 남성 출연자들과의 관계 속에서 ‘어장관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러나 후반부로 갈수록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지인들과 함께 방송을 시청하며 “반성 중”이라는 후기를 남긴 것 역시 화제가 됐다. 202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이자 미스 어스 1위 경력을 지닌 그는, 이번 시즌을 통해 외적인 화려함뿐 아니라 감정의 기복과 선택의 무게까지 모두 드러냈다. 그 과정에서 ‘논란 캐릭터’에서 ‘성장 캐릭터’로의 반전 평가도 나왔다. 한편 ‘솔로지옥5’에서는 최미나수·이성훈 커플 외에도 김민지·송승일, 임수빈·박희선, 이주영·김재진, 김고은·우성민까지 총 다섯 커플이 탄생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0.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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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U18전주영생고,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고등학교 축구대회 우승

[OSEN=우충원 기자] 전북현대모터스FC(이하 전북현대)의 유스팀 전북현대U18전주영생고(교장 이장훈, 이하 전북현대U18)가 전국 최정상에 올랐다. 전북현대U18은 10일 경남 고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천안제일고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월 27일부터 시작된 예선에서 전북현대U18은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U18(8-1 승), 서울 풋볼A U18(5-2 승), 의정부광동U18(3-1 승)을 차례로 격파하며 대회 22강에 안착했다. 조별리그 1위로 22강 본선 토너먼트에 오른 전북현대U18은 김포U18와 맞붙어 2-0 승리를 이끌어내며 16강에 올랐다. 아산U18과 맞붙은 16강전에서는 노현준(11번)의 연속골에 힘입어 5-1 대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8강과 4강에서는 김범주(18번)와 박도현(15번)의 맹활약에 힘입어 화성시U18팀과 충원고를 각각 6-1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4강에서 부천U18을 2-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천안제일고였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전북U18에 선제골이 나왔다. 천안제일고 진영에서 공을 따낸 전북현대U18은 페널티박스 밖에서 기다리고있던 미드필더 장시우(16번)에게 볼을 연결했다. 패스를 이어받은 장시우(16번)는 전반 6분 지체없이 상대 골망을 가르는 슈팅으로 첫골을 기록했다. 전반 19분 주장 노연우(38번)가 돌파 중 상대 발에 걸려 얻은 PK를 키커로 나선 김범주(18번)가 성공시키며 2-0을 만들었다. 후반전 천안제일고의 매서운 공격을 수비수 김선동(6번)과 골키퍼 노상연(1번)의 실들린 선방으로 막아내며 최종 스코어 2-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한 이광현 감독을 비롯해 최우수 코치상(전광환 코치), 최우수 선수상(노연우), 득점상(김범주), 공격상(노현준), 베스트 영플레이어상(한승민), GK상(노상연) 등 다수의 개인상까지 휩쓸었다. 전북현대U18은 지난 2024년 제4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에서 7전 전승으로 우승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대회 최정상급 팀으로서의 전통과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전북현대U18 이광현 감독은 “선수들이 예선부터 결승까지 매 경기 집중력을 유지하며 준비한 내용을 경기장에서 보여줬다. 결승까지 오르는 과정과 우승은 선수들 스스로 증명한 결과”라며 “팀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구단과 전주영생고 교직원 분들께 우승의 공을 돌리고 싶다”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 [사진] 전북 제공.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2.10.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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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잘생긴 이광수"...믿고보는 '유라인' 맞네! ('틈만나면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틈만나면4’에서 유연석을 잘생긴 이광수라 말해 폭소하게 했다. 15일 방송됐던 SBS 예능 틈만나면 시즌4에서는 배우 유연석의 의외의 예능감이 제대로 빛을 발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유연석은 2년 넘게 프로그램을 함께해온 ‘막둥이’답게 특유의 싹싹함과 순발력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개그맨 3형님’이라 불리는 유재석, 송은이, 김숙의 장난 섞인 텐션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세 사람이 갑작스럽게 ‘쌈바 댄스’를 추며 공격(?)에 나섰을 때, 유연석은 어설픈 맞쌈바로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연식이가 점점 우리 예능인 쪽을 편안해한다”고 흐뭇해했고, 송은이는 “연석이는 잘생긴 광수 같은 느낌”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여기서 언급된 ‘광수’는 특유의 허당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배우 이광수. ‘잘생긴 광수’라는 표현에 유연석 역시 빵 터지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김숙까지 “나 유연석 마음에 들었어. 털털하고 좋다”며 ‘개그맨 픽’ 합격을 선언해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촬영 후 식사를 위해 이동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그러나 위내시경을 앞두고 있던 김숙은 죽만 먹어야 하는 상황에 “취소해야 되나 고민”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멤버들은 이를 두고 “2026년 최대 위기”라며 농담을 이어가 유쾌한 케미를 완성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유연석, 새초롬할 줄 알았는데 성격이 털털하다”, “잘생긴 광수 느낌 인정”, “예능까지 되는 배우였다” 등 반응을 보이며 호평을 쏟아냈다. 배우 유연석의 새로운 매력이 제대로 통했던 순간이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틈만나면4’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0.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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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떠난 서울 무기력했다!' 2026년 첫 공식전에서 고베에 0-2 완패...ACLE 16강 진출 빨간불

[OSEN=서정환 기자] FC서울이 2026년 첫 공식전에서 뼈아픈 완패를 당했다. 서울은 10일 일본 고베 미사키 공원 경기장에서 열린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7차전에서 후반에만 두 골을 허용하며 빗셀 고베에 0-2로 패했다. 이로써 서울은 2승 3무 2패(승점 9)를 기록하며 5위를 유지했다. 9위 강원FC(승점 7)와의 승점 차는 2점에 불과하다. 서울은 16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고베는 이날 승리로 5승 1무 1패(승점 16)를 기록하며 동아시아 지역 선두를 굳게 지켰다. ACLE는 동·서부 각각 12팀이 리그 스테이지를 치러 상위 8팀만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서울은 마지막 경기에서 총력전을 펼쳐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제시 린가드가 떠난 서울은 새로 영입한 송민규, 후이즈, 바베츠, 구성윤, 로스 등 5명을 선발로 내세우며 변화를 줬다. 하지만 멤버 변화의 여파는 컸다. 조직력이 완전히 갖춰지지 않은 서울은 경기 초반부터 고베의 강한 압박과 빠른 템포에 고전했다. 전반 14분 서울은 한 차례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고베의 득점 장면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후에도 고베가 주도권을 잡았지만, 서울은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전반을 0-0으로 버텼다. 후반 들어서도 경기 흐름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서울은 수비에 무게를 두고 후이즈와 안데르손을 활용한 역습으로 활로를 모색했지만, 공격 전개는 매끄럽지 못했다. 후반 17분 송민규 대신 문선민을 투입하며 변화를 시도했으나 뚜렷한 효과는 없었다. 결국 균형은 후반 24분 무너졌다. 고베의 빠른 역습 상황에서 무토 요시노리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서울은 실점의 충격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후반 28분 사카이 고토쿠에게 추가골까지 허용하며 무너졌다. 서울은 조영욱, 클리말라, 황도윤 등을 차례로 투입하며 반격에 나섰지만, 고베의 단단한 수비를 끝내 뚫어내지 못했다. 2026년 첫 공식전은 서울에 씁쓸한 무득점 패배로 남았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10.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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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점 차보다 6점 차가 낫다?" 아스날 전설의 엉뚱 논리.. "독주하면 현실감 유지 힘들어"

[OSEN=강필주 기자] 선두 아스날이 2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격차를 더 벌리지 못한 것이 오히려 우승 경쟁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모았다.  아스날 전설 마틴 키언(60)은 10일(한국시간) 영국 '토크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아스날의 우승 가능성에 대해 "아스날이 맨시티에 승점 9점 차로 앞서는 것보다 현재의 6점 차를 유지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는 황당한 주장을 했다고 전했다. 아스날은 승점 56(17승 5무 3패)을 기록해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맨시티(승점 50)와 6점 차. 아스날이 질주를 거듭하고 있지만 맨시티가 좀처럼 격차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특히 맨시티는 지난 9일 리버풀과 경기에서 도미니크 소보슬라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맨시티는 베르나르두 실바와 엘링 홀란의 연속골로 2-1로 리버풀에 역전승을 거뒀다. 아스날 팬들에겐 아쉬울 법한 상황.  하지만 키언은 "만약 격차가 9점까지 벌어졌다면, 모든 미디어가 '아스날이 챔피언'이라는 서사를 써 내려갔을 것"이라며 "오히려 맨시티가 승리해 격차를 유지하는 것이 아스날 선수들이 현실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키언은 "챔피언이 되려면 예상치 못한 상황을 기대해야 한다. 물론 9점 차가 되었다면 편했겠지만, 그러지 못했다고 해서 아스날이 탈선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키언은 "선덜랜드전(3-0 승)을 보며 아스날이 끝까지 갈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덧붙여 이번 시즌 아스날이 리그 우승에 성공할 것이라 강조했다. 아스날이 이번 시즌 리그 우승을 한다면 3연속 준우승을 마감, 2003–2004시즌 이후 22년 만에 정상에 오르게 된다. 키언이 바로 그 시절을 경험했던 선수였다.  이에 '풋볼365'는 "수영장에 상어가 있어야 더 빨리 헤엄칠 수 있다는 논리와 같다"며 "승점은 다다익선이다. 더 많은 승점을 마다할 팀은 세상에 없다"고 꼬집었다. 아스날은 오는 13일 브렌트포드 원정을 앞두고 있다. 6점 차라는 압박감 속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이 과연 키언의 말대로 '현실감 유지'에 도움이 될지, 아니면 추격의 빌미가 될지는 지켜볼 일이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2.10.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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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유승호’ 톱배우, ♥일반인과 깜짝 결혼..‘너의 이름은’ 남주 품절 [Oh!재팬]

[OSEN=유수연 기자] 일본 배우 카미키 류노스케가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10일 현지 일본 매체 보도에 따르면, 카미키 류노스케는 이날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인 여성과 혼인 사실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카미키 류노스케가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려드린다”며 “상대는 일반인인 만큼 취재는 삼가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카미키 류노스케 역시 자필 메시지를 통해 “그동안 오랫동안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랑하는 연기를 계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3년생인 카미키 류노스케는 아역 시절부터 활동해온 일본 대표 배우다. 2005년 영화 ‘요괴대전쟁’으로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이후 영화 ‘바쿠만.’, ‘기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NHK 아침드라마 ‘란만’, 그리고 2023년 일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고질라 마이너스 원’에서 주연을 맡으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국내 관객들에게는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남자 주인공 타키 목소리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작품은 한국에서도 38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더불어 국내에서는 배우 유승호와 1993년 생으로 동갑인 점, 아역때부터 시작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국민 남동생'으로 불린 점 등을 꼽아 '일본의 유승호'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또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마루 밑 아리에티’,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등 다수의 흥행 애니메이션에서 성우로 활약하며 일본 애니메이션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0.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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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란겔 끝내기포 작렬' 한국가스공사 7연패 긴 사슬 끊었다...삼성과 공동 9위 도약

[OSEN=서정환 기자] 꼴찌 한국가스공사가 선두 LG를 잡는 반란에 성공했다.  한국가스공사는 10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에서 종료 1.9초를 남기고 터진 샘조세프 벨란겔의 결승 레이업슛에 힘입어 창원 LG를 72-71로 제압했다. 7연패를 끊은 가스공사는 시즌 전적 12승 27패로 서울 삼성과 공동 9위가 됐다. 28승 12패의 LG는 여전히 선두다.  경기는 시종 팽팽했다. 1쿼터는 LG의 흐름이었다. 장민국의 연속 3점슛과 유기상의 공격 가담으로 LG가 22-17로 앞섰다. 그러나 2쿼터 들어 가스공사가 반격에 나섰다. 신승민과 최진수가 외곽포를 가동하며 점수 차를 좁혔고, 전반은 40-40 동점으로 마무리됐다. 3쿼터에는 벨란겔과 라건아, 정성우의 3점슛이 연이어 림을 갈랐다. 가스공사는 53-52, 단 1점 차 리드를 안고 마지막 쿼터에 돌입했다. 승부는 4쿼터 막판까지 알 수 없었다. LG는 정인덕의 속공 득점으로 69-67로 앞섰으나, 정성우에게 3점슛을 허용하며 다시 흐름을 내줬다. 이후 유기상이 자유투 3개 중 2개를 성공시키며 LG가 71-70으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가스공사의 공격이 실패하며 LG의 승리가 유력해 보이던 상황. 종료 9.1초 전 정인덕의 발에 맞고 공이 아웃되며 분위기가 급변했다. 마지막 공격 기회를 잡은 가스공사는 벨란겔에게 공을 맡겼고, 벨란겔은 침착한 돌파 후 레이업으로 종료 1.9초 전 극적인 역전 득점을 완성했다. 벨란겔은 10득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라건아는 17득점 18리바운드로 골밑을 지배했다. 신승민(11득점), 최진수(10득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가스공사는 이날 3점슛 13개를 성공률 50%로 적중시키며 외곽에서 LG를 압도했다. LG는 4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시즌 전적 28승 12패로 선두를 지켰지만, 2위 그룹(DB·정관장)과의 격차는 2.5경기로 좁혀졌다. 아셈 마레이는 18득점 19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LG는 이날 3점슛 성공률 23%(7/30)에 그치며 외곽 부진이 뼈아팠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10.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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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산소와 수액 치료" 윤도현, 희귀암투병→완치된 줄 알았는데..팬들 '걱정'

[OSEN=김수형 기자]가수 윤도현의 건강 소식이 다시 전해지며 팬들의 걱정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윤도현은 최근 SNS를 통해 한 약사에게 감동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약값을 절대 받지 않으시고 대신 노래 잘 불러달라 하셨다. 고마움과 미안함, 그리고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음악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눈물이 날 것 같다”고 적으며 약봉투 사진을 함께 올렸다. 완치 판정을 받았음에도 여전히 약을 복용하며 건강을 관리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앞서 윤도현은 3년간의 투병 끝에 희귀성암인 위말트림프종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해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안긴 바 있다. 그는 당시 “암세포가 사라졌지만 어디로 튈지 모른다. 겸손한 마음으로 건강을 지키겠다”고 밝혀 진솔한 태도로 응원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건강 이상으로 공연 일정이 조정되며 팬들의 걱정을 더했다. 록밴드 YB 소속사 디컴퍼니는 ‘YB Remastered 3.0’ 울산 공연을 연기한다고 공지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가 감기 증세 속에서도 공연을 준비해왔지만, 주말 공연 이후 목 상태가 급격히 악화됐다. 당분간 치료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사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윤도현 또한 “너무 무거운 마음이다. 치료에 전념하고 다시 좋은 컨디션으로 무대에 서겠다”고 직접 심경을 전했다. 그는 고압산소 치료와 수액 치료 등 여러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완치 후에도 관리가 쉽지 않겠지만 꼭 회복하시길”, “윤도현의 노래가 많은 힘이 된다”, “건강이 먼저다, 무대는 언제든 기다리겠다” 등 따뜻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0.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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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캠으로 ‘우울증 母’ 지켜보는 딸..이호선 “죽었을까 봐 확인하냐”(이호선 상담소)[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집 밖에 안 나가는 은둔형 외톨이 엄마가 걱정이라는 딸이 등장했다. 10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6화에서는 가족 내 ‘갑을 전쟁’의 실체를 조명했다. 우울증, 공황장애 등을 앓는 엄마를 옆에서 돌본다는 딸은 “엄마가 평범한 일반인처럼 살았으면 좋겠다. 제가 잠깐 자취를 한 적 있다. 제가 계속 전화하게 되더라. 혼자 두고 나온 것 같아서 걱정이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딸은 “나머지 가족들은 집을 자주 비운다. 엄마는 계속 혼자 있는 것이다. 전화할 때 엄마가 자고 있을까봐 홈캠으로 엄마를 확인하고 전화를 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이호선은 “자고 있을까 봐 홈캠으로 확인한다? 엄마가 죽었을까봐 확인하냐”라고 물었고 딸은 “어렸을 때부터 그 불안이 컸다. 그냥 밥 먹다가도 ‘엄마 죽지 마’ 하면서 펑펑 운 적도 있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딸은 엄마 걱정을 하느라 자신의 인생을 살지도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호선은 “딸 인생이 엄마로 도배되어 있다. 엄마는 자기 감정이라도 안다. 전형적인 부모화다. 아이가 부모처럼 부모를 돌본다. 심리적 성장을 정지한 형태다. 평생 딸은 엄마의 엄마로 살아간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호선은 “딸은 엄마가 불안한 것보다 훨씬 높게 나왔다. 딸은 아무것도 못 한다. 자극추구는 1점이다. 이거는 욕망을 내리누르는 것이다. 불안은 높고 욕망은 없는 상태다. 누가 더 아픈지 가늠할 수 없는 정도다. 자기 인생을 다 내어주고 있다. 이걸 공동의존이라고 한다. 굉장히 위험한 상태다. 이렇게 살면 안 된다”라고 딸에게 말했다. 이호선은 “딸에게 엄마는 다른 방식의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죽겠다는 시늉도 하면 안 된다. 약을 함부로 끊는데 큰일 날 일이다. 인생이 날아간다. 각자 자유를 얻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호선은 “딸은 무조건 나가라. 엄마가 죽기 전에 딸이 죽을 것 같다. 엄마는 아파도 일을 나가야 한다. 딸은 지금부터 막 살아라. 엄마 걱정 말고 내 미래를 생각해라. 평생 할 효도를 다 했다고 생각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0.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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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형 외톨이 엄마’ 돌보는 딸 “초 6 때 약·술에 취한 모습 목격”(이호선 상담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은둔형 외톨이 엄마를 챙기는 딸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6화에서는 가족 내 ‘갑을 전쟁’의 실체를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는 집 밖에 안 나가는 은둔형 외톨이 엄마가 걱정이라는 딸이 등장했다. 딸은 “외출하고 왔는데 엄마가 울고 있더라. 이유 없이 자꾸 눈물이 나온다더라. 뭐가 힘들어서 우는지 말을 잘 안 해주신다”라고 말한 후 “외부 활동이 전혀 없다. 저도 제 또래가 있지 않냐. 외출하고 들어오면 엄마가 삐쳐 있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딸은 “친구들 어머니도 모셔서 다 같이 놀아봤다. 사람을 못 믿으니 누가 다가와도 내치는 게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호선은 “엄마 보호자 같다”라고 말했다. 딸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엄마의 우울증을 알았다. 이걸 들어준 지는 8년 정도 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딸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아침에 학교 가려고 일어났는데 엄마가 술에 취한 것처럼 비틀비틀하더라. 이상해서 방에 들어가 봤더니 약이 쏟아져 있었다. 술도 같이 있었다. 아빠한테 전화하고 119 불러서 응급실에 실려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빠가 엄마 많이 챙기라고 하더라. 우울증 말고도 공황장애, 불면증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10.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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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서 부활했지만 복귀는 불가? 구단도 감독도 맨유 성골 향한 냉혹한 시선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바르셀로나에서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는 마커스 래시포드(29)에 대해 냉정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영국 '더 선'은 10일(한국시간) 맨유 구단은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래시포드를 높이 평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래시포드에 대한 기존 계획을 고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맨유 수뇌부인 이네오스(INEOS) 그룹은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매각한다는 당초 계획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맨유 성골 출신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떠난 후 부활했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 34경기 10골 13도움으로 한지 플릭 감독 체제의 핵심 조커로 활약 중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최근 맨유의 4연승을 이끌며 정식 감독 부임 가능성이 커진 캐릭 감독이 과거 인연이 깊은 래시포드를 불러들일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캐릭 감독은 과거 선수 및 코치, 감독 대행 시절 래시포드와 함께한 바 있다. 하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우선 캐릭 감독은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래시포드의 복귀를 요청하지 않았다. 또 현재 자신의 계약 기간인 올 시즌 종료 이후의 일에 대해서도 래시포드를 포함한 구상을 하지 않고 있다. 맨유 구단의 매각 의지도 확고하다.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를 3000만 유로(약 522억 원)에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 계약을 맺고 있다.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도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의 태도와 성적에 매우 만족하고 있지만, 최종 결정은 시간을 두고 내릴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래시포드와 라스무스 호일룬은 2026년에 맨유를 영구히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2.10.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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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사고 김길리 불참’ 불운의 쇼트트랙 혼성계주 최종 6위로 마감 [2026 동계올림픽]

[OSEN=서정환 기자] 준결승에서 불의의 충돌사고를 당한 김길리(22, 성남시청)가 순위결정전을 뛰지 못했다.  노도희(31, 화성시청), 최민정(28, 성남시청), 신동민(21, 화성시청), 임종언(19, 고양시청)이 출전한 쇼트트랙 대표팀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MSK 컴피티션 링크에서 개최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순위결정전에서 2분40초319로 2위를 차지했다.  네덜란드가 2분35초537의 올림픽 기록으로 조 선두를 차지했다. 종합순위에서 네덜란드가 5위, 한국이 6위를 결정지었다.  한국은 준결승에서 김길리가 미국선수에 밀려 넘어지는 충돌사고를 당했다. 김길리는 끝까지 정신력을 발휘해 다음 주자 최민정에게 터치를 했다.  하지만 충돌사고의 여파가 컸다. 한국 나머지 주자들이 따라잡기에는 차이가 너무 벌어졌다. 결국 한국은 최종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파이널B로 밀렸다.  결국 김길리는 순위결정전에 불참했다. 가슴에 큰 충격을 입은 김길리는 부상 가능성도 있어 개인전의 정상출전여부도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10.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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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핑크빛 무슨일..."신세경, 연예인 중 제일 예뻐" ('충주시')

[OSEN=유수연 기자] 배우 박정민이 신세경과의 호흡을 자랑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충주시'에서는 "박정민 x 충주맨 2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우 박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충주맨은 함께 출연한 영화 '휴민트' 속 배우들과의 호흡을 물었다. 박정민은 "조인성 님의 인성은 어떤가"라는 질문에 "그래서 조인성일거다. 참된 선배의 표본. 밥 사주고 술 사주는 건 물론이고 정확한 조언을 해주시고"라고 칭찬했다. 특히 영화 속 호흡을 맞춘 신세경의 장점에 대해 묻자, 박정민은 "감히 말씀드리겠다. 제가 지금까지 본 연예인 중에 가장 예쁘다. 딱 봤을 때 '헉 진짜 예쁘다'. 굉장히 단단한 배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캐스팅 비하인드에 대해 묻자, "류승완 감독님과의 영화는 세 번째다. '밀수'도 있었고, 그전에 단편영화도 한번 같이 해봤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충주맨이 "인맥이 중요하네요?"라고 공격하자, 박정민은 "아니요. 호흡이 중요한 거 같다. 서로 잘 맞는다. 그리고 내가 이게 좀 싸다. 가끔씩은 안 받고도 할 때가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0.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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