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정환 기자] 오현규(25, 베식타스)가 튀르키예 무대 데뷔전에서 강렬한 한 방을 터뜨리며 단숨에 이스탄불의 주목을 받았다. 베식타스 JK는 9일(한국시간) 베식타시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쉬페르리그 21라운드에서 알란야스포르와 2-2로 비겼다. 승점 37(10승 7무 4패)을 기록한 베식타스는 리그 5위를 유지했다. 이날 가장 강렬한 순간은 후반 9분에 나왔다.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흐른 공을 오현규가 지체 없이 몸을 날려 바이시클 킥으로 연결했다. 데뷔전, 그것도 홈 팬들 앞에서 터진 동점골이었다. 경기장은 단숨에 달아올랐고, 오현규는 단 한 장면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경기 후 그는 “홈에서 첫 경기를 치를 수 있어 자랑스럽다. 분위기는 믿기 힘들 정도였고 꿈 같은 순간이었다”며 “승리를 놓쳐 아쉽지만 더 강하게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12일 튀프라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입단식에는 주튀르키예 대한민국 이우성 총영사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 총영사는 “오현규는 베식타스의 첫 한국인 선수다. 이번 이적이 한국과 튀르키예 관계 발전에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양국 스포츠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는 오현규의 데뷔골이 한국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고 소개하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고, 많은 국민이 그의 성공을 응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총영사는 또 2002 FIFA 월드컵 한일 대회를 언급했다. 당시 한국과 튀르키예는 3·4위전에서 맞붙었고, 양국 팬들은 서로의 국기를 흔들며 응원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그는 “그 대회는 양국 우호 관계의 상징적 장면이었다”고 회상했다. 데뷔전 한 골이 단순한 공격 포인트를 넘어선 배경이다. 오현규는 베식타스의 첫 한국인 선수라는 상징성과 함께, 스포츠를 통한 민간 외교의 새로운 연결고리로 주목받고 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13. 8:07
[OSEN=이대선 기자] 8년 만에 만난 신혜선과 이준혁의 남다른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주연 배우 신혜선, 이준혁과 김진민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신작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형사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모르는 사람이 없는 상위 0.1% 브랜드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이지만 정작 그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없는 베일에 싸인 인물 사라킴과 그와 관련된 사건을 조사하던 중 그의 모든 것이 가짜임을 알게 되고 집요하게 진실을 파헤치는 형사 무경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 '마이네임' 등으로 호평을 받아온 김진민 감독과 밀도 높은 필력으로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선보일 신예 추송연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이번 작품은 tvN 드라마 ‘비밀의 숲’ 이후 8년 만에 재회한 신혜선과 이준혁이 다시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공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이준혁은 “혜선이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가 있었고 훌륭한 동료라 마음이 편했다”며 “작품이 끝나고 나니 또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깊은 믿음을 드러냈다. 신혜선 역시 “(비밀의 숲) 당시에는 사회생활도 연기도 초년생이라 선배님을 따라가기 급급했다”며 “이번에 다시 함께하게 됐을 때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은 신뢰감이 있었다. 시간이 쌓인 만큼 확실히 달라진 호흡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신혜선은 "선배님이 나랑 같이 연기할 때 굉장히 눈을 보면서 집중을 많이 해주셨다"며 "우리가 만나는 신이 혼자서 연습하기 힘들었다. 상대방이 있어야 성립이 됐다. 그래서 서로를 많이 의지했다. 그게 선배님이라서 마음 편히 의지하며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인터뷰를 통해 전해진 두 배우의 끈끈한 신뢰와 호흡은 포토타임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신혜선과 이준혁은 포토월에서 자연스럽게 손을 맞잡고 유쾌하게 장난을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레이디 두아’는 13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02.13. 8:05
[OSEN=이후광 기자] V리그 여자부 절대 1강의 연패가 심상치 않다. 김종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도로공사는 1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현대건설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3(25-22, 24-26, 18-25, 24-26)으로 패했다. 한국도로공사는 2연패 수렁에 빠지며 2위 현대건설에 승점 4점 차 턱밑 추격을 허용했다. 시즌 20승 8패(승점 55). 지난 8일 페퍼저축은행전 1-3 패배에 이어 2경기 연속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반면 2연승을 달린 현대건설은 17승 11패(승점 51)가 되며 여자부 1위 싸움을 대혼돈 양상으로 만들었다. 한국도로공사는 주포 모마가 29점(공격성공률 39.73%), 타나차가 16점, 김세인이 11점을 각각 책임졌지만, 패배에 빛이 바랬다. 지난 경기에서 허리를 다친 토종 에이스 강소휘의 공백이 뼈아팠다. 팀 블로킹(7-14), 서브(1-4)에서 모두 열세에 처했다. 현대건설은 외국인선수 카리가 블로킹 4개를 비롯해 양 팀 최다인 31점(공격성공률 35.62%)을 폭격했다. 자스티스는 19점, 양효진은 12점, 이예림은 10점을 각각 올렸고, 나란히 블로킹 3개씩을 기록하며 현대산성을 구축했다. 현대건설이 팀 블로킹에서 더블스코어 우위를 점한 이유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17일 홈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현대건설은 16일 장충에서 GS칼텍스를 만난다. 한편 같은 시간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KB손해보험이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0(25-14, 25-22, 25-16)으로 완파, 3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외국인선수 비예나가 75%의 높은 공격성공률과 함께 27점 맹폭을 가하며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2.13. 8:0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TWS 신유가 ‘남자병’을 솔직하게 인정하며 웃음을 안겼다. 13일 공개된 혜리의 유튜브 채널 ‘혤스클럽’에는 TWS 멤버 신유와 도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혜리는 남자 아이돌에게 찾아온다는 이른바 ‘남자병’을 언급하며 “팬들은 최대한 늦게 오길 바란다더라”고 전했다. 이에 신유는 머뭇거리다 “솔직히 온 것 같다”고 쿨하게 인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완전 초기라 잡을 수 있다.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급히 수습했다. 그러면서도 “괜히 운동하고 싶고, 무게 치고 싶고, 딱 붙는 옷을 입어보고 싶다”며 “수염도 살짝 길러볼까 생각했다”고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신유는 ‘혤스클럽’ 100회에 출연하면 술을 마시겠다는 약속을 언급하며 “맥주는 주량으로 치지 않을 정도”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그는 “술 광고가 꿈이다. 맥주 광고를 통해 이미지 변신을 해보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도훈은 ‘아샷추(아이스티에 샷 추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카페 광고가 들어온다면 자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TWS는 ‘OVERDRIVE’로 ‘앙탈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혜리’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13. 8:01
[OSEN=이상학 객원기자] NC 다이노스 복귀설이 돌았던 2023년 KBO리그 MVP 투수 에릭 페디(32·시카고 화이트삭스)가 헐값에 메이저리그에 남은 이유를 밝혔다. 좋을 때 폼을 되찾기 위해 자신을 잘 아는 브라이언 배니스터(44) 화이트삭스 수석 피칭 어드바이저와 함께하기 위해서였다. 미국 ‘시카고 선타임즈’는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스프링 트레이닝 첫 날 화이트삭스로 돌아온 페디의 소식을 전했다. 페디는 지난 11일 화이트삭스와 1년 150만 달러 계약이 공식 발표됐다. 2024년 7월말 세인트루이스로 트레이드되기 전까지 몸담은 화이트삭스로 복귀한 것이다. 2023년 KBO리그를 지배하며 MVP를 차지한 페디는 화이트삭스와 2년 15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메이저리그 유턴에 성공했다. 2024년 31경기(177⅓이닝) 9승9패 평균자책점 3.30 탈삼진 154개로 활약하며 KBO 역수출 신화를 썼지만 지난해 32경기(24선발·141이닝) 4승13패1홀드 평균자책점 5.49 탈삼진 83개로 부진했다. 구속이 떨어지진 않았는데 패스트볼이 쉽게 공략당했고, 제구마저 흔들리면서 걷잡을 수 없이 무너졌다. 7월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양도 지명(DFA) 처리된 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현금 트레이드됐지만 부진을 거듭했다. 한 달 만에 애틀랜타에서도 방출됐고, 밀워키 브루어스로 이적한 뒤 불펜으로 변신했다. 추격조로 나름 쏠쏠했지만 투수력이 좋은 밀워키에선 자리가 없었다. 시즌 막판 DFA 이후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FA로 시장에 나왔지만 소식이 잘 들리지 않았다. NC도 페디에게 접촉하며 한국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열렸으나 그의 선택은 메이저리그 잔류였다. 해를 넘겨 1월까지 팀을 찾지 못했지만 스프링 트레이닝을 앞두고 화이트삭스와 1년 계약을 맺었다. 연봉 150만 달러는 한국으로 돌아갔을 때보다 낮금 금액으로 메이저리그 선발투수 기준으로 헐값이다.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200만 달러), 아리엘 후라도(삼성 라이온즈·170만 달러) 등 KBO리그 최상급 외국인 투수들보다 적은 연봉이다. NC에 보류권이 묶여있는 페디는 KBO 신규 외국인 선수 상한액 100만 달러 제한에 묶이지 않아 복귀했더라면 150만 달러 이상도 가능했다. 하지만 페디는 돈보다 메이저리그를 봤다. 무엇보다 화이트삭스를 원했다. 시카고 선타임즈는 ‘배니스터 어드바이저는 페디의 반등을 돕기 위해 캠프 첫 날부터 영상과 조정 사항을 준비해왔다’고 전했다. 2024년 페디가 화이트삭스에서 활약할 때 도와준 배니스터 어드바이저가 이번에는 부활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첫 불펜 피칭 때부터 배니스터 어드바이저에게 몇 가지 지적을 받은 페디는 “그가 바로 영상을 보여주며 ‘이거 했던 거 기억나?’라고 물었다. 난 ‘기억난다. 다시 이걸 해보자’고 말했다”며 웃은 뒤 “작은 메커니즘 문제였다. 매일 캐치볼로 몇 가지 연습을 해야 할 부분으로 벽돌을 하나씩 쌓듯이 다시 좋은 상태로 돌아가려 하고 있다. 그는 내가 최상일 때 어떤지 잘 알고 있다”고 믿음을 보였다. 2024년 화이트삭스는 메이저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 121패 기록을 쓰며 최악의 해를 보냈다. 그 와중에도 빛이 있었으니 페디였다. 팀이 너무 못해 유망주를 받기 위한 트레이드 카드로 쓰였지만 페디에겐 잊지 못할 팀이었다. 트레이드 전까지 극악의 팀 전력에도 21경기(121⅔이닝) 7승4패 평균자책점 3.11 탈삼진 108개로 특급 선발의 성적을 냈다. 그는 “화이트삭스로 돌아와서 좋다. (캠프지) 애리조나에 있는 게 행복하다. 좋은 기억들이 많고, 모두가 인사를 하며 친절하게 대해줬다. 익숙한 얼굴들을 다시 보니 반갑다”며 “좋은 성적을 거둔 곳이기도 하고, 다시 시작하기에 최적의 장소라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선발을 보장받은 2년 전과 달리 지금은 젊은 선수들과 경쟁해야 한다. 윌 베너블 화이트삭스 감독은 “페디가 젊은 선수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스프링 트레이닝을 거치면서 선발진이 드러날 것이다. 페디도 경쟁자 중 한 명이다. 우리는 그가 로테이션에 들어갈 거라 예상한다”고 밝혔다. 페디는 “경쟁은 건강한 일이다. 전에도 해봤고, 우리 모두의 최고를 이끌어내는 게 중요하다. 우리는 최고의 선수들을 내보내 많은 경기를 이기려 할 것이다”며 화이트삭스와 함께 부활을 자신했다. /[email protected] 이상학([email protected])
2026.02.13. 8:01
[OSEN=이후광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2차 스프링캠프지인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지역도 사자군단의 12년 만에 KBO리그 한국시리즈 우승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13일 "스프링캠프를 차린 오키나와 온나손에서 환영회가 열렸다"라고 밝혔다. 지난 12일 온나손 촌장 및 지역 관계자 등 20여명이 오키나와현 온나손 아카마 구장을 찾았다. 나가하마 온나손 촌장은 "올해에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 다치는 선수 없이 캠프를 무사히 치르길 바라고, 올 시즌 우승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온나손 관계자들은 준비해 온 지역 특산물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환영 현수막 기념 촬영과 함께 환담을 나눴다. 삼성에서는 박진만 감독을 비롯해 최일언 수석 겸 투수코치, 구자욱 주장 등이 환영회에 참가했다. 박진만 감독은 "타 구단이 너무나 부러워하는 아카마 야구장을 잘 관리해주시는 온나손 촌장님 그리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올해도 이 곳에서부터 선수단이 잘 준비해 우승의 기쁨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2.13. 8:00
[OSEN=이인환 기자] 종목 편향을 지적받는 한국이 중국-일본을 제치고 동계 올림픽 3대 종목 선권을 한 최초의 아시아 국가 됐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종 90.25점을 획득해 88.00점에 그친 라이벌 클로이 킴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에서 깜짝 등장한 여고생이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3연패에 도전하던 절대 강자를 무너뜨린 대이변이었다. 경기는 극적인 역전극이었다. 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두 번째 점프 도중 크게 넘어지며 충격을 받아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다. 부상 트라우마로 2차 시기를 다시 하는 것도 어려워 보였다. 하지만 최가온은 다시 도전에 나섰고 2차 시기에서도 착지에 실패했다. 사실상 메달권에서 멀어진 듯 보였다. 클로이 킴은 1차 시기에서 88.00점을 받아 일찌감치 선두로 치고 나갔다. ‘여왕의 3연패’를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다. 재미교포 미국대표팀선수인 클로이 킴은 안정적인 연기와 높은 완성도로 금빛 질주를 예고했다. 마지막 3차 시기에서 판이 뒤집혔다. 무릎 통증을 안고 출전한 최가온은 900도와 720도 회전을 포함한 고난도 기술을 흔들림 없이 소화했다. 과감하면서도 깔끔한 착지가 이어졌다. 심판진은 이날 최고 점수인 90.25점을 부여했다. 점수판이 뒤집히는 순간, 클로이 킴의 3연패 꿈도 좌절됐다. 최가온은 한국스키 사상 첫 동계 올림픽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클로이 킴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세운 해당 종목 최연소 금메달 기록(17세 10개월)도 17세 3개월로 갈아치웠다. 최가온과 명승부를 펼친 클로이 킴이 은메달을 땄다. 동메달은 오노 미쓰키(일본)에게 돌아갔다. 한편 최가온이 메달을 따면서 한국은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동계 올림픽 3대 종목 설상, 빙상, 썰매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한 나라가 됐다. 동계 올림픽은 크게 3개 분야, 8개 핵심 스포츠로 분류된다. 먼저 빙상(스케이팅, 아이스하키, 컬링)과 썰매(봅슬레이, 스켈레톤, 루지), 설상(스키(스노보드 포함), 바이애슬론, 스키 마운티니어링)이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국가들은 빙상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나 썰매 부분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먼저 한국 동계 올림픽의 대표 효자 종목이 있는 빙상에서는 김기훈이 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한국 최초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이 효자 종목으로 잡고 다른 종목에서 금이 나오기에는 무려 26년이 걸렸다. 그 다음은 썰매 종목이었다.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에서 윤성빈이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리고 이후에도 아직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아시아 선수는 없다. 설상 종목에서 꾸준히 재미를 보던 중국-일본과 달리 한국은 설상서 '배추보이' 이상호의 평창올림픽 은메달을 제외하곤 꽤나 고전하고 있었다. 그런데 최가온이 마침내 답답하던 금맥을 뚫은 것. 최가온이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서면서 한국은 빙상/설상/썰매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딴 첫 아시아국가로 자리잡게 됐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2.13. 7:5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김시현이 나물 플렉스를 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시현은 “고등학생 때부터 자취를 했다. 고3 때부터 일을 시작해서”라며 자취 7년 차 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옥자연은 “어린 나이에 미셰린에서 일을 했는데 어떻게 들어가냐. 시험을 보는 거냐”라며 궁금해했다. 김시현은 “제가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서 경력이 없지 않나. 학창시절 동안 쌓아은 걸로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드렸다”라고 전했다. 또 전현무는 “학교도 들어가기 힘든 학교 나오지 않았냐”고 물었고, 김시현은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나왔다. 특성화 고등학교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주방을 공개한 김시현은 “이사한 지 한달 조금 안 됐다. 주방이 개인 주방이 없어서 이사를 한 김에 작업실 겸 쓸 수 있는 공간이면 좋겠다 해서 주방이 큰 이 집으로 이사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개인 장비들로 가득한 주방에는 식재료들 정갈하게 소분되어 있었고 특히 각종 집기류를 수납할 대형 팬트리까지 설치 돼 있어 감탄을 더했다. 김시현은 “제가 기계가 좀 많다”라며 진공기계, 아이스크림 머신, 식품 건조기, 블렌더, 수비드 머신, 파스터 제면기, 전문가용 온도기를 소개했다. 이에 전현무는 “남들 TV 놓는데 대형 팬트리를”이라고 감탄했고, 김시현은 “7년동안 차곡차곡 모으다 보니 많아졌다. 제 보물창고”라고 말했다. 한편, 김시현은 자신만의 냉이 된장라면, 댕유자청 레시피를 선보인 뒤 경동시장을 찾았다. 신선한 재료들을 구매하기 위해 자주 애용하는 곳이라고. 이어 단골 나물 집을 방문한 김시현은 “사실 해외에 허브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나물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다 향이 다 다르고 다루는 법도 다르다. 거의 뭐 백화점이다”라고 전했다. 능숙하게 봄동 두 단, 섬초, 방풍 나물, 두릅, 은달래, 유채나물 등을 구매한 김시현은 추가로 보리순까지 담았다. 금액은 무려 7만 1천 원이 나왔고 기안84는 “나물을 7만 원어치 사냐”라고 놀라워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13. 7:58
[OSEN=선미경 기자] 미국의 가수 D4vd(본명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가 15세 소녀 사망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가운데, 가족들이 증인 소환을 거부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각) TMZ는 “Dv4d 사건에 큰 진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가수의 어머니와 아버지, 형제를 캘리포니아 대배심에 세워 증언하게 하려 하고 있지만, 가족 측은 이에 순순히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라고 보도했다. TMZ가 입수한 법원 문서에 따르면 Dv4d의 가족은 자신들을 캘리포니아에서 증언하다록 한 법원 명령이 적법 절차를 침해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텍사스에 거주 중인 이들은 캘리포니아 대배심 절차에서 증인으로 소환하라는 텍사스 하급법원 명령의 근거가 된 진술서를 검열(수정)된 상태로만 제공받았다고 주장한다. 이 때문에 이들은 자신들이 왜 ‘중요 증인’으로 분류됐는지 알 수 없었고, 해당 판단에 이의를 제기할 기회도 보장받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매체는 “15세 소녀 셀레스트 리바스의 살인 사건과 관련해 최소 지난해 11월부터 대배심이 소집돼 여러 증인이 이미 증언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복수의 소식통은 Dv4d가 셀레스트 살인 혐의로 기소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했다. 다만 현재의 법적 공방이 장기화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항소법원은 1심 재판부에 10일 이내 답변하라는 기한을 설정했다. Dv4d는 지난해 내한 공연을 갖고,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도 출연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로, Z세대 인기 가수다. 앞서 지난해 9월 그가 소유한 테슬라 차량 트렁크에서 실종된 15세 소녀 셀레스트 리바스의 훼손된 시신이 발견돼 충격을 줬다. 셀레스트는 2024년 1월 가출 후 1년 넘게 실종 상태였다. 경찰은 그를 ‘주요 용의자’로 보고 수사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3. 7:5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김시현이 자취방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시현은 “이사한 지 한달 조금 안 됐다. 주방이 개인 주방이 없어서 이사를 한 김에 작업실 겸 쓸 수 있는 공간이면 좋겠다 해서 주방이 큰 이 집으로 이사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개인 장비들로 가득한 주방에는 식재료들 정갈하게 소분되어 있었고 특히 각종 집기류를 수납할 대현 팬트리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시현은 “제가 기계가 좀 많다”라며 진공기계, 아이스크림 머신, 식품 건조기, 블렌더, 수비드 머신, 파스터 제면기, 전문가용 온도기를 소개했다. 전현무는 “남들 TV 놓는데 대형 팬트리를”이라고 감탄했고, 김시현은 “7년동안 차곡차곡 모으다 보니 많아졌다. 제 보물창고”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13. 7:4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럼블피쉬 최진이가 아역배우로 활동 중인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 - 십센치의 쓰담쓰담에는 그리(GREE), 카이(KAI), 테이(TEI), 럼블피쉬가 출연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최진이는 히트곡 ‘으라차차’를 열창하며 5년 만의 방송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 무대에 5년 만에 섰다. 오랜만에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며 “그동안 육아에 집중했고, 틈틈이 럼블피쉬로 공연을 이어왔다”고 근황을 밝혔다. MC 권정열이 “아드님도 아역배우로 활동 중이라고 들었다”고 말하자, 최진이는 “아역배우 꿈나무 윤승우 배우님의 매니저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각종 CF를 찍었고 드라마에도 조금씩 출연하고 있다. 저한테만 조금 까칠하긴 하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권정열이 “어떤 부분이 케어하기 어렵냐”고 묻자 그는 “그냥 아들이면 다 케어하기 힘들다”고 답해 공감을 샀다. 최진이는 “제 일정이 잡혀도 제 일을 먼저 생각하는 게 아니라 아이 스케줄부터 본다. 아이와 일정이 겹치면 안 된다”며 현실적인 육아맘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1982년생인 최진이는 올해 43세로, 2017년 윤우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더시즌즈’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13. 7:43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신민아가 청순한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블랙 패딩을 입은 채 고개를 살짝 숙이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머리와 수줍은 표정이 어우러지며 ‘새색시’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려한 메이크업 없이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돋보이며 특유의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꾸미지 않은 듯한 일상 속 모습임에도 청초한 분위기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담백한 스타일링과 잔잔한 미소만으로도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는 반응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새색시 같다”, “김우빈 또 반하겠다”, “청순함의 정석”, “분위기가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신민아는 배우 김우빈과 공개 열애 중이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3. 7:4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김시현이 새로운 무지개 회원으로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무지개 회원으로 새롭게 합류한 김시현은 “자취 7년차 아기맹수 김시현이다”라고 소개했다. 00년생인 그는 “고등학생 때부터 자취를 했다. 고3 때부터 일을 시작해서”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옥자연은 “어린 나이에 미셰린에서 일을 했는데 어떻게 들어가냐. 시험을 보는 거냐”라며 궁금해했다. 김시현은 “제가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서 경력이 없지 않나. 학창시절 동안 쌓아은 걸로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드렸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학교도 들어가기 힘든 학교 나오지 않았냐”고 물었다. 김시현은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나왔다. 특성화 고등학교다”라고 답했다. 기안84는 “엘리트 코스 밟았네”라고 감탄하자 전현무는 “밟았다고 해서 미셰린 바로 갈 수 있는 게 아니다. 포트폴리오 해서 간 거 아니냐”라고 했다. 이에 김시현은 “맞다. 포트폴리오랑 냅다 편지랑 같이 드렸다”라고 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13. 7:3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테이가 다이어트 비하인드와 몸 관리 철학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 - 십센치의 쓰담쓰담에서 MC 권정열은 테이를 향해 “왜 이렇게 살을 많이 뺐냐”고 질문했다. 이에 테이는 “슬픈 발라드를 부르려면 조금은 힘들어 보여야 한다”며 “안 힘들어 보이는데 슬픈 노래를 부르면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답해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그는 “행복했던 야식을 두 달 동안 끊고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헬스도 열심히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테이는 “오늘 ‘쓰담쓰담’에 나온다고 해서 어제 특별히 어깨 운동을 열심히 했다”며 관객석을 향해 “여러분, 제 어깨다. 패드 전혀 없다. 어깨를 많이 잡아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테이는 몸무게가 세 자릿수를 찍었던 시절도 고백했다. 그는 “햄버거 요식업으로 전향할 때 한 달에 정확히 27kg이 쪘다”며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하루 한 끼만 먹기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배고플 때 ‘지금 내 살을 먹고 있다’고 생각하며 참고 훈련하니까 지금은 이틀에 한 끼도 버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권정열이 “건강에는 안 좋을 것 같다”고 걱정하자, 테이는 “간헐적 단식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지나고 보니 그렇더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테이는 ‘같은 베개’,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사랑은 하나다’, ‘헤어진 후에’ 등 섬세한 감성의 발라드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는 MBC FM4U 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의 DJ로 활발하게 청취자들과 소통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더 시즌즈’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13. 7:09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안은진이 매일 리즈를 갱신 중이다. 13일 안은진은 자신의 계정에 “셀렙샵과 미리 맞이하는 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은진은 화이트 톤의 니트 가디건과 슬랙스를 매치한 올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청초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실루엣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생머리가 어우러지며 단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외에도 안은진은 스트라이프 반팔 니트 상의를 입거나 청바지에 긴팔 상의를 입는 등 다양한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슬림한 비율을 자랑했다. 특히 10kg 감량에 성공한 바. 그는 이후에도 꾸준히 관리를 하고 있는 듯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은진은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에 출연해 배우 장기용과 설레는 달달케미를 선보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안은진’ 박하영
2026.02.13. 7:0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테이가 권정열과의 동갑내기 인연을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 - 십센치의 쓰담쓰담에는 그리(GREE), 카이(KAI), 테이(TEI), 럼블피쉬가 출연해 라이브 무대와 토크를 펼쳤다. 이날 테이는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뒤 MC 권정열과의 뜻밖의 공통점을 공개했다. 권정열은 “아는 분들은 알겠지만 저랑 테이 씨는 가요계에 몇 없는 동갑내기다”라고 말해 관객석을 술렁이게 했다. 이에 테이는 예상했다는 듯 웃으며 “이런 반응이 나올 줄 알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정열 씨는 워낙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동안이고, 저는 많은 분들 기억 속에 ‘학창시절 테이’로 남아 있다”며 “그때도 노안이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래서 사람들이 ‘학창시절에 보던 테이 아저씨가 30대면 지금은 50 넘었겠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듣던 권정열은 “데뷔가 워낙 빠르고, 그때 바로 히트를 쳐서 그런 거다”라며 테이를 위로했다. 테이는 곧바로 “고맙습니다. 친구밖에 없네요”라고 받아쳐 훈훈한 웃음을 더했다. 한편 테이는 ‘같은 베개’,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사랑은 하나다’, ‘헤어진 후에’ 등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곡들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는 MBC FM4U 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의 DJ로 활발히 청취자들과 소통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더 시즌즈’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13. 7:04
[OSEN=김수형 기자]홍현희는 남편 제이쓴의 사업 홍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앞서 제이쓴은 홍현희의 체중 감량 과정을 콘텐츠로 공유한 뒤 식초, 오일, 야채 등을 활용한 식품을 론칭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홍현희의 다이어트 성공기를 제품 홍보에 활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혈당 관리’와 식단 루틴을 강조해온 시점과 제품 출시 시기가 맞물리며 상업적 이용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제이쓴은 “다이어트 약도, 건강기능식품도 아닌 일반 식품”이라며 “운동과 식습관 개선으로 감량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 같은 논란 속에서 홍현희는 별도의 입장 표명 없이 SNS 스토리를 통해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트레이너 및 지인들과 함께 거울 셀카를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운동복 차림에 수건을 어깨에 두른 홍현희는 “같이 운동하자”는 문구를 덧붙이며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고 있음을 전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식사 장면도 공개했다. 음식 사진과 함께 만족감을 드러내며 평소 식단을 유지 중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직접적으로 논란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건강 관리에 집중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한편 홍현희는 최근 10kg 이상 감량해 40kg대에 진입한 사실을 알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3. 6:58
[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11개월 딸 해이의 발달에 걱정을 드러냈다. 13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아빠한테 안 가는 해이?! 해이의 윙크 공격(심쿵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담비는 11개월 딸 해이 소식을 전했다. 그는 "해이 2차 영유아 검진을 받았다. 다 좋은데 대근육 발달이 연습을 시켜야 된다고 하더라. 해이가 안 기려고 하고 자꾸 서려고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거를 뛰어넘는 애들이 있다고 하는데 뛰어넘는 게 막 그렇게 좋다고는 말씀들을 다 안하셔서 근데 엎드려 놓으면 울어서”라며 “선생님께서 아기가 우는 거에 너무 두려움 느끼지 말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옆에서 이규혁은 “우리는 두렵다”라고 했고, 손담비도 “두렵다. 하나밖에 없고 엄마, 아빠가 처음이라 아이가 울면 마음이 아프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또 손담비는 “그리고 밤중 수유는 예전부터 끊었어야 했는데 저희는 해이가 너무 일찍 자서 배고프니까 사실 여섯시에 잔다. 선생님께서 여섯시에 자는 것도 너무 일찍이다. 여덟시에 자야 된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대해 손담비는 “해이는 여덟시까지 못 버틴다. 그래서 어제부터 일곱시까지 늘렸다. 밤중 수유를 끊고 쪽쪽이도 끊어야 하는데”라고 한숨을 쉬었다. 그러면서 “할게 태산이다. 차근차근 하겠다. 해이에 맞게 조금씩 노력을 해보려고 한다. 기는 그날까지 화이팅! 해이는 자꾸자꾸 기어야 된다”라고 다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담비손’ 박하영
2026.02.13. 6:57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신세경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13일 신세경은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의류 브랜드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그는 카라 티셔츠를 입고 안경을 착용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자아낸 그는 빈티지한 소품 옆에 기대 앉아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이어 신세경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채 다른 느낌의 포즈를 취하거나 머리를 높게 묶어 올려 통통 튀는 분위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신세경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클로즈업에도 굴욕 하나 없는 인형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휴민트’에 출연 중이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세경’ 박하영
2026.02.13. 6:37
[OSEN=김수형 기자]배우 황보라가 공동구매 홍보 영상에서 교통사고를 연상시키는 설정을 사용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황보라는 최근 SNS에 마카다미아 공구 영상을 게재하며 야간 운전 중 사고가 난 듯한 긴박한 장면으로 시작했다. 비명을 지르며 놀란 모습을 보이다가 곧 환하게 웃으며 제품을 소개하는 반전 구성을 택했지만, 견과류 홍보와 교통사고 설정 사이의 연결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온라인에서는 “견과류와 사고 설정이 무슨 관련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굳이 자극적인 연출을 쓸 필요가 있었나”, “연관성 없는 콘셉트로 오히려 역효과”라는 반응이 나왔다. 일부는 “가벼운 홍보에 교통사고 이미지를 활용한 건 부적절하다”는 의견과 함께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과거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처분을 받은 이력이 재조명되면서 “더 신중했어야 했다”는 목소리도 덧붙었다. 다만 일각에서는 “과도한 비난보다는 문제 제기 수준에서 마무리하자”, “앞으로는 보다 적절한 방식의 홍보를 선택하면 될 것”이라는 비교적 차분한 반응도 보였다. 결국 이번 논란은 홍보 방식의 적절성에 대한 고민을 남겼다는 평가다. 제품과 메시지의 맥락을 고려한 연출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로, 향후 보다 신중한 콘텐츠 기획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3. 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