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안방에서 심상치 않은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압도적인 승리가 예상되던 흐름과 달리, 울버햄튼의 '짠물 수비'가 이변을 일으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축구 베팅 전문가 루이스 존스가 오는 25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릴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경기 전망을 통해 맨시티와 울버햄튼의 맞대결에서 예상 밖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선두 아스날을 추격 중인 맨시티는 현재 2위(승점 43)를 달리고 있으며, 울버햄튼은 단 1승에 그치며 최하위인 20위(승점 8)에 머물고 있다. 특히 울버햄튼은 '코리안 가이' 황희찬(30)이 뛰고 있는 팀이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17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며, 최근 꾸준히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존스는 이번 경기가 저득점 양상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3.5골 이하’ 배팅을 메인 픽으로 꼽았다. 존스가 예측한 최종 스코어는 울버햄튼의 2-1 승리다. 존스는 "맨시티의 홈 경기인 데다 울버햄튼을 상대한다는 점에서 시장은 당연히 다득점 경기를 예상한다"라면서도 "하지만 롭 에드워즈 감독 체제에서 울버햄튼의 수비를 지지하는 것은 조용히 수익을 내는 전략이 됐다"라고 평가했다. 실제 울버햄튼의 최근 수비 지표는 놀라운 수준이다. 존스에 따르면 울버햄튼은 최근 프리미어리그 8경기에서 기대 실점(xGA) 부문 전체 2위를 기록 중이다. 이는 '골이 들어갈 법한 결정적인 기회' 자체를 거의 내주지 않았다는 뜻이다. 울버햄튼이 리그 내에서도 손꼽히는 엘리트 수준의 수비 프로세스를 구축했다는 방증이다. 반면 맨시티의 상황은 매끄럽지 않다. 존스는 맨시티의 최근 일주일을 '혼돈'이라는 단어로 정의했다. 그는 "주변의 소음과 압박으로 인해 맨시티가 화려한 경기력보다는 실용적인 운영을 택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맨시티는 크게 이길 필요가 없다. 그저 통제하고 관리하며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베팅 시장의 배당률에 주목했다. 존스는 맨시티의 승리 배당률인 1/5(약 1.20배)에 대해 "피해야 할 즐겨찾기"라고 단언하며, 차라리 10/1(약 11.0배)인 울버햄튼의 승리에 배팅하는 것이 가치 있다고 주장했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1.23. 0:31
[OSEN=최이정 기자] ‘아이 엠 복서’ 국승준과 이채현 중 최종 우승자가 탄생한다. 오늘(2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tvN ‘아이 엠 복서’(연출 이원웅, 작가 강숙경) 최종회에서는 최종 우승자를 가릴 결승전의 막이 오른다. 복서들에게 꿈의 무대로 손꼽히는 장충체육관에서 ‘보디 킬러’ 국승준과 ‘프린스’ 이채현이 챔피언 벨트를 향한 열망을 불태우며 용호상박 대결을 벌인다. 복서 90인과 시작한 ‘아이 엠 복서’는 다양한 파이트를 거쳐왔다. 그 결과 최후의 2인인 국승준과 이채현이 결승에서 맞붙게 됐고 3분 10라운드로 가려질 최종 우승자에게는 챔피언 벨트와 3억 원의 우승 상금, 최고급 플래그십 SUV가 주어져 과연 그 주인공은 누가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 사활을 건 국승준과 이채현은 우승을 향한 열망처럼 결승전 1라운드부터 격렬하게 맞붙어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격돌하는 두 선수의 모습에 마스터 마동석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한다고. 뿐만 아니라 결승전 중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도 예고돼 예측 불가한 승부와 그 속에서 승리를 쟁취할 최종 우승자의 정체가 궁금해진다. 한편, 결승전 현장에는 대한민국 복싱 레전드 박종팔, 유명우는 물론 이연복, 에드워드 리, 정지선, 영탁, 오나라, 박하선, 유빈, 이주빈, 사이먼 도미닉, 정찬성, 맥스 할로웨이, 박효준, 예정화 등 각 분야의 스타들이 자리를 빛내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한다. 또한 스페셜 매치를 통해 ‘썬더’ 권오곤과 ‘스나이퍼’ 김민욱, ‘타이슨’ 홍성민과 ‘명승사자’ 명현만의 대결도 펼쳐진다고 해 흥미가 더해지고 있다. ‘보디 킬러’ 국승준과 ‘프린스’ 이채현 중 영광의 최종 우승자가 결정될 tvN ‘아이 엠 복서’는 오늘(2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아이 엠 복서' 예고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3. 0:26
[OSEN=장우영 기자] 가수 KCM이 13년 만에 가족 이야기를 꺼낸 이유를 공개했다. 23일 KCM은 소셜 계정에 “사실 13년 동안 가족 이야기를 꺼내지 않고 지내왔습니다. 그래서 이 순간을 공개하는 게 솔직히 많이 조심스럽고 걱정도 컸는데요. 그럼에도 지금 이 시간을 놓치면 아이들과의 이 순간들이 그저 지나가 버릴 것 같아 오랜 고민 끝에 용기를 냈습니다”라고 밝혔다. 지난 2021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된 KCM은 최근 두 딸의 아빠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KCM은 현재 아내와 교제 중 첫 아이를 가졌을 당시, 가까웠던 사람에게 배신과 사기를 당하는 등 큰 시련을 겪었다. 하지만 KCM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곁을 지켜준 아내와 소중하게 찾아온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놓지 않았고, 마음의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선 뒤 2020년경 상황이 나아지면서 가족과 함께 살아가기로 결심해 2021년 혼인신고로 가정을 이뤘다. 혼인신고 이듬해 둘째 아이까지 품에 안으며 네 식구가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되면서 뭉클함을 안겼다. 최근 세 아이의 아빠가 되면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소식도 전한 KCM은 “부족한 모습도 많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혹시 불편함이 있더라도 조금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신다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당부했다. 이하 KCM 전문 사실 13년 동안 가족 이야기를 꺼내지 않고 지내왔습니다. 그래서 이 순간을 공개하는 게 솔직히 많이 조심스럽고 걱정도 컸는데요.. 그럼에도 지금 이 시간을 놓치면 아이들과의 이 순간들이 그저 지나가 버릴 것 같아 오랜 고민 끝에 용기를 냈습니다 부족한 모습도 많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혹시 불편함이 있더라도 조금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신다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행복하자구요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3. 0:24
[OSEN=조형래 기자] 뉴욕 양키스는 오프시즌 조용한 행보를 이어가다 코디 벨린저를 잔류시키는데 성공했다. 그럼에도 양키스 팬들은 만족스럽지 않다. ‘팬사이디드’에서 양키스 소식과 팬들의 반응을 전하는 ‘양크스 고 야드(Yanks Go Yard)’는 양키스와 벨린저의 계약을 조명하면서 양키스의 안일했던 대응을 꼬집고 비판했다. 양키스는 코디 벨린저와 5년 1억6250만 달러(2381억원) 계약을 체결하면서 오프시즌 최대 과제를 해결했다. 계약금 2000만 달러에 연봉은 2026~2027년 3250만 달러, 2028~2029년 2580만 달러, 2030년 2590만 달러를 받는다. 2~3년차 시즌이 끝나고 옵트아웃 자격을 취득할 수 있고 전구단 트레이드 거부권까지 갖고 있다. 지불 유예된 금액은 없다.하지만 ‘양크스 고 야드’는 벨린저를 잔류시킨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했다. ‘양키스를 면밀히 지켜보는 팬이라면 이 팀의 프런트가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며 ‘2022년 직전 애런 저지에게 2억 1350만 달러 연장 계약 제안을 하고 그게 공정하다고 믿었다. 양키스의 가장 큰 문제는 무례한 협상 태도다. 저지의 연장 계약이 대표적이지만 멀리 거슬러 올라가면 데릭 지터의 첫 FA 협상 때도 그랬다. 양키스의 이런 행태는 정평이 나 있다. 벨린저와 2개월 반 동안이나 끌었던 지루한 협상도 그 예다’고 일갈을 날렸다. 매체는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 기자의 기사를 인용해서 ‘벨린저와 협상 과정을 볼 때 이런 결과는 천운에 가깝다’고 꼬집었다. 헤이먼 기자는 ‘메츠, 다저스, 자이언츠, 블루제이스가 관심을 보였기에 협상은 결코 쉽지 않았다. 양키스는 몇 주 전 3년 7500만 달러로 시작해 5년 1억5000달러로 제안을 올렸고 이후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500만 달러, 250만 달러씩 금액을 찔끔찔끔 올렸다’고 전했다. 양키스의 초기 제안과 관련해 ‘양크스 고 야드’는 ‘일단 헤이먼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협상이 겨우 몇주 전부터 시작됐다는 게 황당하다. 게다가 양키스가 처음 제시한 조건이 연평균 2500만 달러 수준의 3년 계약이었다. 이는 벨린저의 2025년 연봉보다도 낮은 금액이었다’고 짚었다. 벨린저의 2025년 연봉은 2750만 달러였다. 이어 ‘2019년 리그 MVP를 수상한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둔, 29세 시즌을 마친 선수를 상대로, 그것도 스캇 보라스를 고객으로 둔 선수에게 이런 식의 수작을 부리는 게 프런트가 제정신인지 의문이다’고 반응했고 ‘협상이 길어지고 공백이 생긴 원인은 전적으로 양키스에 있다. 벨린저와 보라스가 요구한 7년 2억5900만 달러(연평균 3700만 달러) 역시 무리한 요구였을 지 모르나, 터무니 없는 초기 제안으로 간극을 벌린 쪽은 양키스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양키스의 소극적인 오프시즌 행보로 시선을 돌렸다. 매체는 ‘양키스는 결국 많은 팬들이 의심했던대로 기존 전력 유지에만 급급했다. 지난해 11월 트렌트 그리샴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안했을 때부터 예견된 일이다. 벨린저와 협상 지연이 다른 선수 영입에 영향을 주지도 않았다. 왜냐하면 다른 영입 시도 자체가 없었기 때문이다. 양키스의 계획은 최대한 지출을 억제하면서 2025년 트레이드 마감시한에 데려온 선수들로 2026년 전반기까지 버티는 것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키스는 오직 자신들의 방식만 중요하고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해 모든 것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수주, 수개월의 시간을 허비할 의향이 있다고 한다’며 ‘2026년 플랜이 반드시 성공하기를 빌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팬들의 분노는 더욱 극에 달할 것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1.23. 0:20
[OSEN=고성환 기자] 이대로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도전도 빨간불이다. 양민혁(20, 코번트리 시티)뿐만 아니라 배준호(23, 스토크 시티), 양현준(24, 셀틱) 등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여러 유럽파 선수들도 군 복무를 피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24일 0시(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에서 김상식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과 맞붙는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C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답답한 경기 끝에 0-0으로 비겼고, 레바논을 상대론 두 차례나 리드를 허용한 뒤 4-2로 역전승했다. 그리고 최종전에선 두 살 어린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0-2로 완패하며 고개를 떨궜다. 사실 그대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더라도 이상할 것 없었다. 하지만 한국은 레바논이 이란을 1-0으로 잡아준 덕분에 1승 1무 1패(승점 4)로 조 2위를 차지하며 '어부지리'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민성 감독도 호주전을 앞두고 "8강에 오른 건 하늘이 준 기회"라며 "하나로 뭉쳐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리고 한국은 호주를 2-1로 잡아내며 분위기를 바꾸는가 싶었다. 하지만 준결승에서 성사된 숙명의 한일전에서 완패하며 고개를 떨궜다. 일본은 8강에서 요르단과 승부차기 혈투를 벌이며 체력 소모가 컸고, 선발 명단도 5자리나 바뀌었다. 무엇보다 2028 로스엔젤레스(LA) 올림픽에 대비해 두 살 어린 선수들로 스쿼드를 꾸렸음에도 강력했다. 이민성호는 전반 37분 고이즈미 가이토에게 내준 선제골을 만회하지 못하며 0-1로 패했다. 말 그대로 완패였다. 후반엔 공격적으로 나서면서 주도권을 쥐긴 했지만, 전반 슈팅 숫자가 1-10로 크게 밀릴 정도로 압도당했다. 대회 내내 지적돼 오던 불안한 빌드업 문제와 단조로운 전개, 뚜렷한 색깔 없는 축구가 되풀이됐다. 중국 '넷이즈'도 "일본이 한국을 완전히 압도하며 2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 일본의 지배력은 공포 수준이었다"라며 "이런 한일전을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일본은 단 45분 만에 한국을 완전히 눌러버렸다. 전반 슈팅 수 10-1이라는 어이없는 수치는 전 세계 축구 팬들을 경악하게 했다"라고 주목했다. 사실 대회 전부터 기대보다는 우려가 컸다. 대한축구협회는 2024년 황선홍 감독과 작별한 뒤 이민성 감독을 선임하기까지 13개월이나 걸렸다. 사령탑 공백은 당연히 준비 부족으로 이어졌고, 한국 U-23 대표팀은 지난해 사우디 전지훈련에서 1·2차전 도합 0-6으로 대패하고 판다컵에서 중국에 0-2로 지는 등 여러 차례 위기 신호를 보냈다. 이번 대회는 올림픽 출전과 직결된 대회는 아니다. 2년 뒤 2028 LA 올림픽 예선을 겸해 열릴 U-23 아시안컵 본선 조 추첨 시드 배정에 성적이 반영되기에 최대한 높은 위치에서 마무리할 필요가 있는 정도다. 문제는 당장 오는 9월 열리는 아시안게임이다. 2014·2018·2022 대회에 이어 4연패를 노리는 한국으로서 일본은 반드시 넘어야 할 적수다. 물론 아시안게임 본선에선 양민혁과 배준호, 양현준, 엄지성(스완지 시티), 윤도영(도르드레흐트) 등도 합류하며 전력이 배가되겠지만, 일본 역시 홈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전력을 총동원할 가능성이 크다. 두 살 어린 일본을 상대로 끌려다닌 만큼 아시안게임에서도 우위를 점치기 어려운 상황. 이영표 해설위원도 우즈베키스탄전 직후 "이 정도 경기력이라면 이번 아시안게임도 상당히 걱정된다. 숙제가 많아 보인다. 우리 모두에게 많은 메시지를 주는 경기였다"라며 "이런 경기력이 몇 년 후 A대표팀으로 연결된다고 상상하기 어렵다"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박문성 해설위원 역시 "한국 축구를 10년 넘게 보면서 '왜 우리는 멈춰있지? 정체되어 있지?' 혹은 '뒤로 물러나는 퇴보'하는 느낌이 있다. 우리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면, 다른 나라가 앞으로 간다. 사실상 퇴보하는 것과 같다"라고 지적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려가 현실이 된다면 한국 축구의 큰 위기가 될 수 있다. 금메달 획득에 실패한다면 병역 특례를 받을 수 없고, 유럽에서 활약하던 선수들 중 대다수가 군 복무를 위해 K리그로 복귀한 뒤 상무에 입단해야 하게 된다. 올림픽 메달 가능성은 더더욱 희박하다. 대형 기대주들이 대거 입대하다면 자연스레 한국 축구의 미래 경쟁력도 줄어들게 된다. 물론 K리그에서도 실력을 쌓을 수 있겠지만, 유럽 무대에서 계속 성장하는 것과 비교하면 차이가 클 수밖에 없다. 일본 'Qoly'도 "대부분의 한국 선수들에게 병역 문제는 생존이 걸린 사안"이라고 조명했다. 매체는 "한국은 손흥민을 비롯한 다수의 선수들이 병역 면제를 발판으로 이후 크게 도약했다"라며 "해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에게 병역은 시장 가치 하락 등 커리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과연 U-23 한국 대표팀은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병역 면제라는 목표를 다시 손에 넣을 수 있을까. 대표팀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넷이즈 역시 일본전 직후 "한일전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면, 이렇게까지 벌어진 격차는 더 충격적"이라며 "이번 경기 결과는 단순한 더비전의 승패 그 이상이다. 일본은 평균 20세 안팎의 젊은 선수들로 수십 년간 축적된 유소년 시스템의 결과물을 보여줬다. 모든 아시아 국가들이 배워야 한다"라고 짚었다. "지금의 운영 구조와 시스템은 절대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장기적인 플랜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외쳤던 황선홍 감독의 제언이 생각나는 대목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1.23. 0:19
[OSEN=최이정 기자] ‘독박즈’가 장모님 앞에서 180도 달라진 ‘새신랑’ 김준호의 천지개벽(?)급 모먼트에 ‘깜놀’한다. 24일(토)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4회에서는 국내 여행으로 ‘처갓집 투어’를 확정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가장 먼저 김준호의 장모님 집을 찾아가는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김지민의 모친이자 김준호의 장모님이 사는 강원도 동해시에 도착한다. 이들은 동해 묵호항에서 장모님이 좋아하는 해산물들을 한가득 사고, 이후 차에 오른다. 때마침 김지민에게 전화가 걸려오는데, 김준호는 “지금 조개랑 골뱅이 등을 많이 사서 장모님 댁으로 가는 중”이라고 보고한다. 그러자 홍인규는 “지민 형수! 우리 이따가 어머님과 ‘독박 게임’ 할 건데 혹시 짜도 돼?”라고 돌발 질문한다. 과연 김지민이 홍인규의 회심의 질문에 어떤 대답을 들려줄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김준호의 처갓집에 도착한 ‘독박즈’는 장모님과 인사를 하며 집 구경을 한다. 김준호는 멤버들이 벗어놓은 외투를 보더니 조용히 모아서 한 곳에 정리해 놓는다. 이를 본 김대희는 “준호가 원래 저런 거(정리정돈) 잘 안 하는데 처갓집 왔다고 완전 달라졌네~”라며 놀라워한다. 김준호는 머쓱해하면서도 주방에서 식사 준비 중인 장모님과 장동민을 도우러 간다. 이때 장모님은 “우리 동민 씨는 사업도 잘하고, 요리도 웬만한 여자들보다 더 잘 하는 것 같다”며 폭풍 칭찬을 한다. 장동민은 “평소에도 저희 장모님을 위해 요리를 자주 해드린다”고 답해 김준호를 뜨끔하게 만든다. 김준호는 질투 섞인 표정으로 장동민 옆에서 해산물 손질에 나서는데, 장동민은 “에잇! 이런 건 정리해가면서 해야지”라고 지적한다. 주방에서 힘없이 밀려난 김준호는 ‘독박즈’에게 가서 “쟤는 안 되겠다. 장모님 앞에서 날 구박하다니”라며 씩씩 거린다. 이에 홍인규는 “형도 요리를 배워 봐”라고 조언하고, 김대희는 “여기서 이럴 게 아니라 다시 가서 허드렛일이라도 도우라”고 충고한다. 과연, ‘유부남 선배’들의 조언을 새긴 김준호가 장모님 앞에서 점수를 잘 따낼 수 있을지, ‘독박즈’의 유쾌한 처갓집 투어는 24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4회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채널S, SK브로드밴드 /[email protected] [사진]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3. 0:16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한지현의 첫 스틸을 공개하며 청춘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오는 2월 2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 제작 팬엔터테인먼트)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한지현은 나나 아틀리에 디자인1팀의 주니어 디자이너이자 세 자매 중 둘째 송하영 역을 맡았다. 자유분방한 패션 감각과 시원시원한 말투, 털털하고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인 하영은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천진난만한 매력을 발산한다. 자신이 없으면 집이 돌아가지 않는다고 믿고 있는 송하영은 언니 송하란(이성경)과 막내 송하담(오예주) 사이에서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며 누구보다 가족을 끔찍이 아낀다. 23일 공개된 스틸 속 한지현은 캐주얼한 스타일링과 거침없는 표정으로 송하영의 당찬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디자인실에서 팔짱을 낀 채 앉아 있는 모습부터 작업에 몰입한 진지한 눈빛까지, 자유분방한 태도 속에 숨겨진 집중력과 디자이너로서의 잠재력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특히 송하영은 언니 송하란을 지나치게 몰아붙이는 할머니 김나나(이미숙)의 방식 앞에서 자신만의 대처법으로 언니를 지켜내는 인물로, 거침없는 에너지 속에 따뜻한 배려를 품고 있다. 고3 막내 하담과는 대놓고 다투면서도 누구보다 살갑게 챙기는 모습으로, 현실 자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한지현은 송하영이라는 캐릭터의 밝고 호탕한 에너지부터 그 이면에 숨겨진 섬세한 감정까지 균형감 있게 표현해냈다”며 “겉으로는 단단해 보이지만 성장의 문턱에 선 ‘K-둘째’ 송하영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설렘을 동시에 전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월 2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3. 0:14
[OSEN=장우영 기자] 학교 폭력 논란 등으로 물의를 빚었던 가수 황영웅의 축제 출연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유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졌던 황영웅. 그는 결승 무대를 앞두고 사생활 논란으로 하차했다. A씨는 황영웅이 주먹으로 때리고 얼굴을 발로 차는 등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고, 황영웅이 쌍방폭행 혐의로 맞고소를 했지만 친구들의 증언 때무네 불송치 결정됐고 이 일로 치료비와 합의금 300만 원을 물었다고 밝혔다. 폭행 논란 외에도 황영웅의 문신 사진 등 과거 학창시절 사진이 대거 공개되면서 사생활 논란은 일파만파 커졌다. 폭행 가해자 논란부터 일진설, 학교 폭력설 등 논란에 휩싸인 황영웅은 결국 ‘불타는 트롯맨’ 결승을 앞두고 하차하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자숙 기간 중에도 황영웅은 1인 기획사를 설립하는 등 복귀 시동을 걸었고, 2023년 10월 첫 미니앨범 ‘가을, 그리움’을 발매하며 50만 장의 초동 열범 판매량을 기록하며 돌아왔다. 하지만 과거 논란으로 인해 방송 활동이나 축제 무대에는 서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 가운데 황영웅이 논란 3년 만에 대중 앞에 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월 28일 MBC가 개최하는 지자체 행사 ‘제54회 강진청자축제-청자의 소리 콘서트’ 무대에 서는 것. 주관사는 강진군으로, 황영웅을 비롯해 손빈아, 김용빈, 금잔디 등이 초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복귀 후에도 팬들과의 만남이 주를 이뤘던 무대에 섰던 황영웅에게 이번 축제 출연은 의미가 남다르다. 팬들을 넘어 대중 앞에도 서겠다는 해석으로, 방송 등으로 외부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초석으로 풀이됐다. 이를 두고 대중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여러 논란에 휩싸인 황영웅의 복귀를 두고 불편하다는 시선이 있는가 하면 오랜 자숙 기간을 거친 만큼 반기는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황영웅의 복귀를 불편하게 생각하는 이들은 강진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학폭 가해자가 지역 축제와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것이냐’, ‘초대 가수 섭외는 무엇인가’, ‘주민으로서 걱정된다’ 등의 게시글을 남기며 항의하고 있다. 이에 강진군청 측은 황영웅의 출연을 두고 고심 중이다. 출연과 관련해 재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황영웅이 팬들을 넘어 대중 앞에 설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3. 0:13
[OSEN=홍지수 기자] ‘로드FC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24, TEAM AOM)과 여성 파이터 이보미(27, SSMA상승도장)가 일본 원정 경기에 나선다. 라이진FF는 3월 7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리는 라이진52에 이정현과 이보미가 출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정현은 2020년 로드FC에 데뷔해 계속 연승을 쌓으며 현재 플라이급 챔피언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굽네 ROAD FC 074에서 편예준을 상대로 1차 방어에 성공함과 동시에 로드FC 12연승을 질주, 최다 연승 역대 1위에 올라있다. 다만 아쉬운 것은 해외 원정 경기에서 승리가 없다는 것. 해외 경기 직전 부상으로 제 컨디션이 아닌 상황에서 출전해 100% 실력발휘를 하지 못했다. 이번 상대는 30전이 넘는 전적을 보유한 아라이 조(28). 8연패를 하는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11연승을 기록하는 등 정상의 기량을 보여준 파이터다. 그는 일본 단체 슈토에서 두 체급 (52kg, 57kg) 챔피언이었을 정도로 실력자다. 늘 강한 상대를 원하는 이정현이 해외 원정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매치다. 로드FC 여성 파이터의 새 기대주 이보미도 출격한다. 아마추어 무대에서 10년 가까이 수련하며 준비한 뒤 데뷔한 이보미는 로드FC 프로 데뷔 후 이은정, 김단비, 아코를 연이어 꺾으며 3연승을 달성했다. 지난해 라이진FF에서 첫 해외 경기에 출전했는데 아쉽게 판정패를 기록했다. 이번 상대는 노엘(18)이다. 2008년생으로 2024년 데뷔해 3승 2패의 MMA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3승 중 2승을 서브미션으로 따냈을 정도로 서브미션 캐치가 좋은 선수다. 2024년 로드FC 여성 파이터 박서영이 대결한 적 있다. 당시 박서영이 심판 전원일치로 판정승을 거둔 바 있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1.23. 0:08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언더커버 미쓰홍’이 서로 다른 개성과 비밀을 숨긴 채 기숙사 301호에 모인 룸메이트들의 특별한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더욱 짜릿하게 만든다. 오는 24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극본 문현경, 연출 박선호 나지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3회에서는 한민증권에 위장 잠입한 홍금보(박신혜)의 본격적인 고군분투기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관계 변화가 그려질 예정이다. 지난 1, 2회 방송에서는 서른다섯의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보이기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메이크오버하는 과정이 펼쳐졌다. 외모뿐만 아니라 말투부터 성격, 커리어까지 모두 리셋한 홍금보는 낯선 환경에 던져져 한민증권 비자금 회계 장부 찾기라는 궁극적 목적을 향해 나아갔다. 홍금보를 둘러싼 인물 관계도가 빠른 속도로 펼쳐지며 안방극장의 시선을 모은 가운데, 서울시 미혼 여성 근로자 기숙사 301호 룸메이트 4인방의 케미스트리가 특히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는 맏언니지만 막내 노릇을 하게 된 홍금보에 이어 한민증권 사장 전담 비서이자 301호의 왕언니 고복희(하윤경), 강필범(이덕화) 회장의 친딸이지만 신분을 속이고 한민증권에 신규 입사한 강노라(최지수), 룸메이트들의 정서적 안식처이자 한민증권 마강지점 창구 직원 김미숙(강채영)까지 각기 다른 배경과 개성을 지닌 네 여자가 한지붕 아래 모였다. 저마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속사정을 하나씩 안은 이들은 비밀 속에서도 신뢰를 쌓아가며, 본격적으로 언더커버 임무에 돌입하는 홍금보를 지지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전망이다. 특히 홍금보의 룸메이트이기도 한 고복희와의 관계 변화에 이목이 집중된다. 앞서 고복희가 전 직장에서 횡령 혐의로 신고당한 이력이 있으며, 한민증권의 비자금 장부를 몰래 손에 넣었다는 사실까지 드러난 상황이다. 고복희에게 마음을 열어 가던 홍금보는 야망으로 가득 찬 그의 민낯을 발견한 후 갈등에 빠지고,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게 된다. 사소한 일로 으르렁댔지만, 결정적 순간에 서로를 돕기도 했던 이들의 애증이 진정한 우정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는 반드시 협력해야만 하는 두 여자가 각자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난관에 부딪히는 홍금보를 위해 301호 룸메이트들이 모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는 일도 발생한다. 고루한 가치관을 지닌 상사들의 무시와 하대, 신임 사장 신정우(고경표 분)와의 불편한 재회 등 입사하자마자 진땀을 흘린 홍금보에게 닥쳐올 새로운 위기가 무엇일지, 룸메이트 4인방이 지혜를 모아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 나갈지 흥미를 자극한다. 통통 튀는 오피스 코미디와 짜릿한 언더커버 작전, 가슴이 따뜻해지는 워맨스를 동시에 그릴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24일 밤 9시 10분 3회가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3. 0:06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최재성, 김희정이 악행을 일삼는 재벌 부부로 파격 변신한다. 오는 2월 23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제작 DK E&M, 몬스터유니온)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23일 공개된 스틸에는 냉혹한 긴장감이 감도는 최재성과 김희정의 관계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자신의 비밀을 철저하게 숨기고 상대방의 약점은 이용하는 무자비한 면모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극 중 최재성은 목표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아델 그룹 회장 박태호 역을 맡았다. 김희정은 박태호의 아내이자 아델 갤러리 관장 오정란으로 분해 이야기의 한 축을 담당한다. 공개된 스틸 속 최재성은 카리스마 넘치는 재벌 회장 박태호로 완벽히 변신한 모습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그는 매사 전략적으로 움직이며, 박진희의 행보를 집요하게 가로막는 인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여기에 최재성 특유의 상대방을 압도하는 강한 눈빛과 묵직한 목소리로 작품의 무게감을 단단히 잡는다. 김희정은 욕망 넘치는 사모님답게 화려한 패션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또한 심각한 표정으로 깊은 생각에 잠겨 있는 모습은 그녀가 범상치 않은 계획을 꾸미고 있음을 암시한다. 특히 아델 그룹을 손에 넣기 위해 박진희와 날 선 대립을 이어갈 것으로 예고돼 긴장감을 높인다. ‘붉은 진주’ 제작진은 “최재성과 김희정의 내공이 느껴지는 연기 호흡과 악역 케미로 극의 밀도를 높일 것”이라며 “두 배우의 노련한 감정 연기가 극을 어떻게 쥐락 펴락할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한편 KBS2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친밀한 리플리’ 후속으로 오는 2월 23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2. 23:55
[OSEN=유수연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이혼한 전 남편과 여전히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2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청담동 휘어잡은 이수혁과 홍진경의 모델 포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촬영을 위해 홍진경의 집을 찾은 제작진은 집 안을 둘러보던 중 딸 라엘의 사진이 담긴 앨범을 발견했고, 홍진경은 “이 정도는 보여줘도 괜찮다”며 자연스럽게 사진첩을 공개했다. 사진첩에는 라엘의 일상 모습과 함께 가족 사진들이 담겨 있었는데, 그중에는 이혼한 전 남편과 함께 식사 중인 모습도 포함돼 있었다. 이를 본 제작진이 “같이 밥을 먹네? 이혼한 커플이 이렇게 밥을 먹어도 되는 거냐”고 묻자, 홍진경은 별다른 해명 없이 웃으며 상황을 받아들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해 8월, 결혼 20여 년 만에 사업가인 전 남편과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비로소 남이 되고 나서야 진짜 우정을 되찾았다”며 “지금도 잘 지내고 있고, 집에도 종종 온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특히 양가 부모들까지도 여전히 왕래하며 지낸다고 전해 ‘쿨한 이혼’의 대표 사례로 언급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2. 23:52
[OSEN=정승우 기자] 셀틱이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했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수적 열세 속에서도 끝까지 버티며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 다음 주 '결전'을 남겨두고 생존 가능성도 이어갔다. 셀틱은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볼로냐의 레나토 달아라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경기에서 볼로냐와 2-2로 비겼다. 셀틱은 승점 8점으로 24위에 자리하며 토너먼트 진출 마지노선을 간신히 지켜냈다. 전반은 셀틱의 흐름이었다. 측면에서는 양현준이 선발로 나섰고 하타테 레오의 선제골과 오스턴 트러스티의 추가골로 2-0까지 달아났다. 그러나 하타테가 전반 34분 두 번째 경고로 퇴장당하며 판세가 급변했다. 수적 우위를 잡은 볼로냐가 후반 들어 공세를 강화했고, 달링가와 조너선 로우의 연속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셀틱 골키퍼 카스퍼 슈마이켈의 대응을 두고 아쉬움도 남았다. 그럼에도 셀틱은 무너지지 않았다. 트러스티와 리암 스케일스가 중심을 잡은 수비 라인은 볼로냐의 파상공세를 버텨냈다. 트러스티는 걷어내기 17회, 가로채기 3회를 기록하며 '버팀목' 역할을 했다. 수비 블록을 내린 채 끝까지 버텨낸 결과, 셀틱은 원정에서 소중한 승점 1점을 확보했다. 경기 후 영국 'BBC'는 마틴 오닐 임시 감독의 이야기를 전했다. 오닐은 "정말 훌륭한 정신력과 회복력을 보여줬다. 11명으로 끝까지 갔다면 이길 수 있었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상황을 감안하면 분명 얻은 점수"라고 평가했다. 이어 "다음 주 홈 경기에서 모든 것이 걸려 있다"라고 강조했다. 오닐 감독은 하타테의 퇴장 판정에 대해서도 불만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두 번째 경고는 다소 가혹했다. 공이 이미 나가려는 상황이었고, 심판이 카드를 너무 서둘러 꺼낸 느낌"이라며 "그 장면이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바꿨다"라고 말했다. 셀틱은 다음 주 파크헤드에서 위트레흐트와 리그 페이즈 최종전을 치른다. 승리가 필요하다. 그 전에 주말에는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선두 하츠 원정이 기다리고 있다. 오닐 감독은 "중요한 한 주가 될 것"이라며 짧은 휴식과 집중을 주문했다. 두 골 차 리드를 잃었지만, 셀틱은 쓰러지지 않았다. '정신력과 회복력'으로 버틴 볼로냐 원정 무승부는, 다음 주를 위한 최소한의 생명줄이었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22. 23:46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이호성은 지난해 데뷔 이후 가장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냈다. 58경기에 등판해 7승 4패 9세이브 3홀드를 기록했고, 시즌 중에는 소방수 중책까지 맡았다. 평균자책점 6.34라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시즌을 어떻게 마무리했는지가 더 강하게 남았다. 특히 가을 무대에서의 활약은 단연 인상적이었다. 포스트시즌 8경기에서 1승 2홀드 평균자책점 0.00. 한 점도 내주지 않으며 불펜의 핵심 역할을 해냈다. 시즌 후에는 K-베이스볼 시리즈 대표팀에 발탁돼 도쿄돔 마운드를 밟는 경험까지 했다. 지난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만난 이호성은 지난해를 돌아보며 “많은 걸 느낀 한 해였다”고 말했다. 그는 “좋을 때와 안 좋을 때 기복이 있다는 점이 가장 아쉬웠다.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 결국 기복을 줄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시작보다 끝이 더 중요했다. 데뷔 후 처음 경험한 가을야구는 이호성에게 확실한 자신감을 안겨줬다. 그는 “고교 시절부터 여름이 지나 날씨가 선선해지면 에너지가 다시 충전되는 느낌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야구가 잘 됐다”며 “가을에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으니 결과도 따라온 것 같다. 자신감이 한층 더 커졌다”고 말했다. 대표팀 경험 역시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 이호성은 “좋은 선수들은 어떻게 준비하는지 유심히 지켜봤다. 훈련 방법뿐만 아니라 수면 시간, 식습관까지 배울 게 정말 많았다”며 “일본 대표팀 투수들의 투구 폼을 영상으로 보면서 선수마다 자신만의 힘쓰는 방법이 있다는 것도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만의 무언가를 확실하게 만들고, 흔들리지 않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의 경험은 올 시즌 준비 과정에서 분명한 방향성을 제시해줬다. 이호성은 “한 시즌을 치르면서 스스로 무엇이 부족한지 느낄 수 있었다. 준비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해마다 기술적인 변화를 주고 있다. 부족한 구종을 보완하고 볼 배합과 커맨드에도 신경 쓰며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컨트롤이 흔들릴 때 어떻게 빠르게 감을 되찾을 수 있을지도 계속 고민하며 훈련하고 있다”고 했다. 삼성은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고, 올 시즌은 정상 등극을 목표로 한다. ‘우승 청부사’ 최형우(외야수)가 10년 만에 복귀하면서 타선의 무게감도 한층 더해졌다. 이호성은 “우승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설레고 기쁘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하면서도 “너무 의식하면 욕심이 과해질 수 있다.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다 보면 목표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몸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 그는 “1~2년 차 때 비실비실했던 모습을 빨리 벗어나고 싶어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며 웃었다. 지난해 팀 불펜 평균자책점 4.48에 그친 삼성은 외부 영입 대신 내부 육성을 통한 전력 강화를 택했다. 이는 팀 안에 믿을 만한 자원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호성 역시 그 중심에 서겠다는 각오다. “작년에는 불펜 첫해였고 저연차라는 핑계를 댈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완벽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 시즌이다”. 그는 이어 “큰 욕심보다는 준비한 걸 마운드에서 보여주고 싶다. 그러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래서인지 수치상 목표도 없다. 이호성은 “일희일비하지 않고 꾸준히 나아가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올 시즌을 향한 마음가짐을 분명히 했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2026.01.22. 23:35
[OSEN=정승우 기자] 겨울 이적시장 마감 시계가 빨라진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답을 알고 있다. 중원 보강이 최우선이고, 측면 공격수 보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스페인 현지의 시선은 두 이름으로 모인다. 주앙 고메스(울버햄튼)와 이강인(PSG)이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앞서 22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남은 열흘 동안 반드시 두 건의 영입을 성사시켜야 하는 압박 국면에 놓였다"라고 전했다. 마감일(현지시간 2월 2일)을 앞두고 아틀레티코는 이미 네 명을 떠나보냈다. 코너 갤러거, 자코모 라스파도리, 하비 갈란, 카를로스 마르틴이 빠졌지만, 새 얼굴은 아직 없다. 현재 1군 자원은 20명. 라리가와 국왕컵,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기엔 여유가 없다. 그래서 남은 시간은 '결단의 시간'이다. 구단의 방향타는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이 쥐고 있다. 아틀레티코 합류 후 처음 맞는 이적시장에서, 알레마니는 보강 포인트를 두 곳으로 압축했다. 우선순위는 중원이다. 갤러거 이탈로 생긴 공백이 가장 크다. 마르카는 "중앙 미드필더 1순위 타깃은 주앙 고메스"라고 못 박았다. 후보군은 여럿이지만, 최상단에는 고메스가 올라 있다. 측면 공격수 쪽에서도 선택지는 명확하다. 이강인이다. 라스파도리 이탈로 약해진 측면에 즉각적인 임팩트를 더할 카드로 평가받는다. 매체는 "아틀레티코 수뇌부는 이강인이 득점 기여도는 물론 상업적 가치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자원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변수는 가격이다. 파리 생제르맹이 제시한 요구액은 4000만~5000만 유로(약 688억~860억 원) 선. 다만 현지에선 "아시아 시장 파급력까지 감안하면 과도하다고 보긴 어렵다"는 평가도 나온다. 알레마니 단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로드맵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우리가 찾는 프로필은 분명하다. 시장은 거칠고 쉽지 않지만, 한 명 혹은 두 명을 데려오기 위해 끝까지 시도할 것"이라며 "이 방향은 감독과 스태프 모두가 합의한 계획"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22. 23:17
[OSEN=정승우 기자] 카세미루(34, 맨유)의 결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중원 개편의 신호탄이 됐다.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 카세미루가 올 시즌 종료와 함께 팀을 떠나겠다는 뜻을 공식화하면서, 맨유의 여름 리빌딩 시계가 본격적으로 빨라질 전망이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3일(한국시간) "카세미루가 시즌 종료 후 계약 만료와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다"라며 "이는 구단의 중원 재건을 가속하는 결정"이라고 보도했다. 2022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적한 지 4년 만의 이별이다. 카세미루의 이탈로 맨유는 주급 약 35만 파운드(약 6억 9350만 원)를 절감하게 된다. 센터백 해리 매과이어, 레프트백 타이럴 말라시아, 골키퍼 톰 히튼 등도 계약 만료를 앞둔 상황이라, 구단은 급여 구조를 크게 정리하며 스쿼드 전반을 손볼 여지를 확보하게 됐다. 히튼의 경우 3번 골키퍼로 재계약 가능성도 거론된다. 중원 보강은 여름 이적시장의 최우선 과제다. 맨유는 이미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카를로스 발레바를 주시해 왔고, 노팅엄 포리스트의 엘리엇 앤더슨, 크리스털 팰리스의 아담 워튼 등도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자원들이다. 다만 이들에 대한 이적료가 1억 파운드(약 1981억 원) 안팎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커, 유럽 대항전 부재로 수익이 줄어든 맨유가 과감한 투자를 단행할지는 변수로 남아 있다. 카세미루는 올 시즌 초반 부상 여파 속에서도 팀에 적지 않은 기여를 했다. 다만 구단은 중장기 관점에서 'No.6' 역할의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전임 에릭 텐 하흐 체제에서 프렝키 더 용 영입을 시도했던 배경 역시 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결과적으로 맨유는 이적료와 급여를 합쳐 1억 파운드가 넘는 비용을 투입해 카세미루를 영입했지만, 이제는 세대교체를 택했다. 감독 공백 속에서도 리빌딩 기조는 유지된다. 후벵 아모림 감독 경질 이후 마이클 캐릭이 시즌 종료까지 임시 지휘봉을 잡았고, 구단은 차기 사령탑 선임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영입 작업 자체는 CEO 오마르 베라다와 단장 제이슨 윌콕스, 스카우팅 총괄 크리스토퍼 비벨이 중심이 돼 진행된다. 카세미루는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시즌이 끝날 때까지 모든 것을 쏟겠다"라며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라고 밝혔다. 개인 소셜 미디어에서도 "단계의 끝을 아는 것, 그리고 존중 속에서 작별할 때를 아는 것"이라고 적었다. 카세미루의 퇴장은 한 시대의 마침표이자, 맨유 중원 재편의 출발점이다. 여름 시장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맨유의 다음 장면이 결정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22. 23:09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오현경이 섬세한 표현력으로 이입을 극대화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는 아이를 찾기 위해 단서를 쫓는 채화영(오현경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채화영은 오장미(함은정 분)의 방에서 과거 아들에게 준 머리핀을 발견했다. 이 가운데 채화영은 정숙희(정소영 분)의 돌발 행동에 비슷한 장신구를 건네며 위기를 모면하려 했다. 하지만 채화영은 정숙희가 이를 오장미에게 그대로 전하자 일부러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며 자리를 피했다. 그런가 하면 채화영은 애타게 찾던 아들 행적을 접하고 큰 충격에 빠졌다. 아들과 동일한 기록을 발견한 기쁨도 잠시, 백혈병으로 이미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채화영은 강준호(박건일 분)의 도움으로 이성을 되찾았다. 그러나 자신을 부축하는 강준호에게 날카로운 태도로 대응해 두 사람의 갈등이 더욱 심화될 것을 예상케 했다. 이렇듯 오현경은 채화영의 감정 변화를 촘촘하게 담아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 무엇보다 애절한 말투와 간절함이 서린 눈빛은 채화영의 절박함을 고스란히 전해 몰입을 배가했다. 특히 청천벽력 같은 비보에 무너지는 채화영을 밀도 있게 그려내 짙은 여운을 남겼다. 눌러왔던 슬픔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는 순간을 자책과 원망이 오가는 연기로 풀어내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한편, 오현경 주연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첫 번째 남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2. 23:02
[OSEN=장우영 기자] 커플 유튜버 원민커플(한원영, 김민지)이 결혼을 발표했다. 23일 원민커플은 소셜 계정에 “저희는 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단 하나 소원이 있었어요. 바로, 학생 때 만난 첫 사랑과, 그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라며 결혼을 발표했다. 원민커플은 “말로 하면 참 쉬워보이지만, 살아보니까 이게 얼마나 어렵고, 얼마나 기적 같은 일인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느끼게 되더라고요. 솔직히 민지를 처음 만난 18살에는 이런 말을 하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 민지를 처음 만났던 날부터 지금까지의 8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웃었던 날들, 싸웠던 날들, 서로에게 상처 줬던 순간들, 아직도 이게 꿈 같고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항상 꿈만 꿔왔던 순간들을 이제 이루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2026. 01. 24. 오후 12시 유튜브에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원영, 김민지가 나란히 앉은 가운데 ‘결혼 발표’라는 자막이 담겼다. 원민커플은 8년차 연인 관계로, 현재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일상을 전하고 있다. 구독자는 약 46만 명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2. 23:01
[OSEN=조형래 기자] 키움 히어로즈 퓨처스팀이 고양과 창녕에서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키움 히어로즈의 퓨처스팀 고양 히어로즈는 오는 25일부터 3월 7일까지 총 42일간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과 창녕 스포츠파크에서 2026시즌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고양 히어로즈 오윤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및 선수 47명은 개인 기량 향상을 목표로 훈련을 실시한다. 퓨처스팀 선수단은 25일부터 2월 17일까지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1차 캠프를 진행한 뒤 2월 18일 창녕 스포츠파크로 이동해 3월 7일까지 훈련을 이어간다. 지난해 KIA 타이거즈에서 방출된 이후 키움과 1억2000만원 계약을 맺은 베테랑 서건창을 필두로 김웅빈 김병휘 이재상 여동욱 원성준 등이 참가한다. 투수진에는 이승호 김선기 김윤하 김연주 등이 포함됐다. 신인 선수들 가운데서는 투수 김태언 박준건 김유빈 이승재, 야수 중에는 포수 김주영, 내야수 유정택이 합류했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1.22. 23:00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김대호, 곽튜브와 형님들이 만난다. 24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각자 프리랜서, 예비 아빠로 새로운 여정 앞에 선 김대호, 곽튜브가 출연한다. 이날 곽튜브는 “거의 초면이었던 김대호가 내 결혼 소식을 듣더니 ‘축하하진 않는다’라고 말해 황당했다”라며 폭로에 나선다. 이에 김대호는 “슬픈 일은 나누지만, 행복한 일은 많은 사람이 축하해 주니까 굳이 나까지 필요한가 싶다”라며 남다른 사고방식을 드러낸다. 곽튜브는 “아내는 과거에 헤어졌다가 재회한 것이다.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는데 재회 연락도 먼저 했다”라며 “자존감 낮은 나와 반대 성격이라 끌렸다”라고 결혼 비하인드를 전한다. 이어 ‘예비 아빠’ 소식을 밝힌 곽튜브는 “아이의 성별을 알기 직전까지 잠도 못 잤다. 나 닮은 딸이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아들이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고백한다. 한편, 김대호는 프리선언한 아나운서 중 TOP3 안에 드는 것 같냐라는 질문에 “분야가 다르지만 객관적으로 이것저것 고려하면 현재 상황에서는 전현무, 김성주, 그리고 나다”라는 소신 있는 발언으로 형님들을 폭소케 한다. 김대호, 곽튜브의 거침없는 입담과 다양한 에피소드는 24일 밤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2.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