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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웃음꽃 피는 출국길’ [O! STAR 숏폼]

[OSEN=인천공항, 이대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일 오후 해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BTS는 다음 달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표하고 다음 날인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BTS가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6.02.02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02.02.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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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이상 포기하고 LG 잔류, 왜 그랬을까…우승 주장 박해민 “KS 2연패 도전 기회 자주 오지 않는다”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주장 박해민이 한국시리즈 2연패를 향한 굳은 각오를 드러냈다.  LG는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르고 있다. 박해민은 지난 시즌이 끝나고 2번째 FA 자격을 취득해 LG와 4년 최대 65억 원 계약을 했다. 타 구단으로부터 10억 원 이상 더 많은 계약 제안을 받았지만 LG에 잔류했다.  박해민은 한국시리즈 우승 이후 대표팀 출전, FA 재계약, 한국시리즈 우승 관련 행사 등으로 바쁘게 보냈다. 박해민은 “시즌이 끝난 뒤 여러 일정이 많았지만, 개인적으로는 가능한 한 빨리 마무리하려고 했다. 훈련 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먼저 정리하고 운동에 집중하려고 했다. 대표팀 일정으로 11월 K-시리즈, 1월 초 사이판 캠프까지 다녀오면서 비시즌이 짧게 느껴지긴 했지만, 그래도 준비는 차질 없이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래서인지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다. 박해민은 “매년 비슷한 것 같다. 시즌 중에는 절반 이상을 밖에서 보내고. 그런데 올해는 우승 이후 행사도 많았고, FA 계약, 대표팀 일정까지 겹치면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더 줄어든 건 사실이다. 그래도 아내가 그런 부분을 많이 이해해줘서 시즌 준비를 잘할 수 있었다. 늘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1월 WBC 대표팀의 사이판 1차 캠프를 마치자마자, LG의 미국 스프링캠프가 이어졌다. 박해민은 “대표팀은 각 팀에서 최고의 선수들이 모이기 때문에 스케줄이나 훈련도 선수들 눈높이에 맞춰 진행된다. 스스로 루틴이 잡혀 있는 선수들이 많아서 큰 관리가 필요하지 않은 느낌이다. 반면 LG는 어린 선수들도 있고 아직 루틴이 완전히 자리 잡지 않은 선수들도 있어서 코치님들과 고참 선수들이 함께 끌어줘야 하는 부분이 있다. 그런 점에서 분위기는 확실히 다르다”고 분위기 차이를 설명했다. LG는 박해민을 비롯해 8명이 대표팀 예비 엔트리에 뽑혔다. 박해민은 “많은 선수가 뽑힌다는 건 팀이 강해졌다는 증거라 자부심을 느낀다. 체력 관리는 우리 팀 트레이닝 파트가 워낙 잘 되어 있고 선수들도 경험이 많아서 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주장 박해민은 1월초 신년 인사회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기 위해 모였다”는 발언을 했다. 박해민은 그 의미에 대해 “올해 좋은 결과를 내면 선수들 뿐 아니라 프런트, 코칭스태프까지 모두가 그 역사의 주인공이 되는 거라고 생각한다. 뒤에서 지원해 주시는 분들도 모두 함께 만든 우승이니까. 그런 뿌듯함과 자부심을 다 같이 느꼈으면 하는 마음에서 한 말이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는 한국시리즈 2연패에 도전한다. 박해민은 “전망은 좋다고 본다. 전력 변화는 있지만, 투수쪽 보강도 있고 팀 전체적인 힘이 유지되고 있다. 2연패에 도전할 기회가 자주 오는 건 아니기 때문에, 이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이 더 크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선수들이 스스로 움직인다는 느낌이다. 결국 그라운드 위에서 풀어가는 건 선수들이다. LG에는 ‘야구를 할 줄 아는 선수’들이 많다고 느껴진다. 꾸준히 가을야구를 경험하면서 쌓인 힘이 이제 시너지로 나오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LG 팀 문화와 분위기가 이제는 좋은 쪽으로 틀이 잡혔다. 박해민은 “베테랑의 역할도 크지만, 어린 선수들이 배우려는 자세가 정말 좋다.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 고참들의 경험이 제대로 전달되는 것 같다. 그게 좋은 시너지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3년 우승과 2025년 우승을 비교해봤다. 박해민은 “실력도 강해졌지만, 선수들 마음이 더 단단해졌다. 2023년과 2024년 경험을 통해 흔들리는 순간을 이겨내는 힘이 생겼고, 2025년에는 그런 상황에서도 덜 흔들렸다. 그게 팀을 더 강하게 만든 부분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우승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며, 개인적인 목표도 있을 것이다. 박해민은 "다시 증명해야 하는 시간이 온 것 같다. 타격에서 조금 더 발전하고 싶다. 작년처럼 출루율을 유지하면서 더 높이고 싶다. 출루가 많아지면 도루나 득점 기회도 자연스럽게 늘어난다는 걸 느꼈기 때문에 출루에 더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야구 커리어를 쌓아오는데 가장 큰 동기부여는 무엇이었을까. 박해민은 “신고 선수(육성 선수)로 시작했기 때문에 그 자리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크다. 힘들게 잡은 기회라 더 소중하다. 그리고 가족이다. 아들이 커가면서 야구를 알아가고, 아빠가 야구선수라는 걸 분명히 알 수 있을 때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박해민은 마지막으로 LG팬들에게 “항상 목표는 우승이다. 올해도 선수들, 프런트, 팬분들 모두가 함께 ‘역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팬분들도 그 주인공이 되실 수 있도록, 저희가 열심히 뛰겠다”고 약속했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2026.02.02.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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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 기운 받겠다' OPS .970 거포 기대주, 롤모델 등번호 달고 새 출발 [오!쎈 울산]

[OSEN=울산, 손찬익 기자] ‘포스트 오재일’로 기대를 받았던 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오현석이 울산 웨일즈에서 새 출발에 나선다. 안산공고를 졸업한 그는 2021년 삼성에 입단했다. 키 183cm, 몸무게 99kg의 뛰어난 체격 조건을 바탕으로 고교 통산 타율 3할5푼4리, OPS 0.970을 기록한 거포 기대주였다. 그러나 프로에서는 쉽지 않았다. 1군 무대를 밟지 못했고 퓨처스 통산 173경기 타율 2할2푼5리, 5홈런에 그쳤다. 지난해를 끝으로 팀을 떠났고, 모교 후배들과 훈련하며 울산 웨일즈 입단 테스트를 준비해 기회를 잡았다. 창단식이 열린 2일 문수구장에서 만난 오현석은 “예전에 하던 걸 많이 버리고 다시 시작하려 한다. 훈련 방법은 물론 생활 습관도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루 두 끼 중 한 끼를 샐러드로 대신하는 등 자기 관리에도 더욱 신경 쓰고 있다. 삼성 시절을 돌아보며 그는 “기회를 많이 받았는데 결과를 못 낸 제 책임이다. 이제는 결과를 내야 할 때”라고 했다. “예전보다 더 간절해졌고, 매 타석 더 신중해졌다”고 덧붙였다. 장타 유망주였던 그는 이제 정확성에 초점을 맞춘다. “억지로 멀리 치려 하면 쉽지 않다. 정확히 맞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단 소식을 들은 옛 동료들의 응원도 힘이 됐다. 특히 절친 김지찬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이제 정신 차리라’고 하더라. 오늘도 연락해 운동 열심히 하라고 했다”고 웃었다. 오현석은 삼성 시절 함께했던 '롤모델' 오재일을 향한 존경도 숨기지 않았다. 울산 웨일즈에서 등번호 36번을 선택했다. 이는 오재일이 두산 시절 달았던 번호다. “어릴 적부터 롤모델이었다. 36번이 안 되면 (오재일 선배가 삼성에서 사용했던) 44번을 생각했다”고 말했다. 목표는 단순하다. 울산 웨일즈 중심 타자로 자리 잡고, 다시 1군 무대를 밟는 것. “1군 진입이 목표지만 거기만 쫓지는 않겠다. 길게 보고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2026.02.02.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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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특별해" 한화의 흔적, 폰세 왜 감격했나…한국서 날아온 소포 꾸러미에 넋을 잃었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KBO리그를 지배하고 메이저리그로 돌아간 코디 폰세(31·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감격했다. 한국에서 날아온 소포 꾸러미에 넋을 잃었다. 골든글러브를 포함해 각종 트로피와 함께 폰세의 마음을 사로잡은 물건도 있었다.  폰세의 아내 엠마 키틀 폰세는 최근 개인 유튜브 영상을 통해 오프시즌 근황을 전했다. 지난해 시즌을 마친 뒤 토론토와 3년 3000만 달러 FA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유턴에 성공한 폰세는 최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로 이사를 간 뒤 몸을 만들며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터전으로 옮긴 폰세는 한국에서 날아온 소포도 언박싱했다. 키가 198cm에 이르는 폰세의 가슴 높이로 쌓아올려진 짐들은 전부 한국에서 온 것이었다. 트로피들이 담긴 박스의 무게만 21.81kg에 달했다. 지난해 KBO리그 외국인 투수 최초 4관왕(다승·평균자책점·승률·탈삼진)을 차지하며 트로피를 휩쓸었다.  트로피 박스임을 확인하고 다시 테이프를 붙여 밀봉한 폰세는 직접 트로피라고 박스에 썼다. 이어 전 소속팀 한화 이글스 모자, 유니폼, 훈련복 등을 꺼내 정리한 폰세는 그 밑에 깔린 묵직한 가방 하나를 번쩍 들어올리면서 “오, 이 상을 기다리고 있었다”며 흥분했다.  ‘2025 골든글러브 어워즈’라고 새겨진 야구 가방. 그 안에는 KBO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가 아크릴 케이스 안에서 황금빛을 뿜어내고 있었다. 폰세는 “내 인생에서 첫 골든글러브다. 한국에서든 아니든”이라며 기뻐했다. “정말 멋지다”며 한참 동안 눈을 떼지 못한 채 바라봤다.  폰세는 지난해 11월 열린 KBO 시상식에 참석해 MVP를 비롯해 각종 트로피를 직접 받았다. 그러나 이후 토론토와 계약이 임박하면서 미국으로 떠났고, 12월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불참했다. 손혁 한화 단장이 대리 수상했고, 폰세가 골든글러브를 실물로 본 것은 처음이었다.  그걸로 끝이 아니었다. MVP 트로피, 최동원상 트로피, 월간 MVP 트로피가 다른 박스에서도 줄줄이 나왔다. 한국에 딱 1년 있었지만 골든글러브 포함 무려 8개 트로피를 챙길 만큼 폰세는 압도적인 시즌을 보냈다. 1년 전만 해도 미국 독립리그를 가야 하나 고민했지만 한국에서 인생을 바꿨다.  각종 상만큼 폰세에게 의미 있는 게 있었다. 지난해 실전 경기에서 쓴 투구판이었다. 폰세는 “이건 상은 아니지만 내게 진짜 특별한 것이다. 투구판을 돌리면 여기저기 사용한 흔적이 보인다. 1년 내내 모든 투수들이 던진 스파이크 자국이 남아았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5차전 패배로 시즌이 끝난 뒤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마운드의 흙도 챙겨갔던 폰세에겐 한 시즌 내내 밟고 있던 투구판도 남다르게 다가왔다. 한화 구단의 배려로 폰세에게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  이제 메이저리그에서 새 시즌을 맞이하는 폰세이지만 아직 한국 물이 빠지지 않았다. 개인 훈련 중인 그는 “내일 가볍게 공을 던지려고 한다. 한국에선 이걸 캐치볼이라 부른다”며 한국식 야구 용어를 이야기하기도 했다.  한편 토론토는 오는 12일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투수·포수조의 스프링 트레이닝이 시작된다. 폰세는 딜런 시즈, 케빈 가우스먼, 셰인 비버, 트레이 예세비지에 이어 토론토의 5선발로 예상되고 있다. 트레이드가 유력하지만 1선발이었던 호세 베리오스와 스윙맨 에릭 라우어 등 선발 자원들이 있어 폰세도 시범경기부터 확실한 인상을 심어줘야 한다. /[email protected] 이상학([email protected])

2026.02.02.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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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대신 헝가리… 김민석의 세 번째 올림픽, 선택은 합법이지만 논쟁은 남았다

[OSEN=이인환 기자] 김민석(26)은 다시 올림픽에 선다. 다만 태극마크는 없다. 헝가리 국기를 달고 나서는 세 번째 올림픽이다. 기록만 놓고 보면 이례적이다. 맥락까지 더하면 논쟁적이다. 김민석은 오는 7일(한국시간)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 헝가리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올림픽 공식 명단에 따르면 남자 1000m와 1500m에 이름을 올렸다. 헝가리 남자 롱트랙 단독 출전이다. 개인 통산 세 번째 올림픽이지만, 출발선의 의미는 이전과 다르다. 김민석의 궤적은 화려했다. 2018 평창과 2022 베이징에서 남자 1500m 동메달. 평창에선 팀 추월 은메달까지 더했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중장거리의 상징이었다. 흐름은 2022년 여름 급변했다. 음주운전 사고. 징계는 중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자격정지 1년 6개월, 대한체육회의 국가대표 자격정지 2년. 사법 절차에선 벌금형이 선고됐다. 책임은 명확했다. 문제는 그 이후다. 징계가 끝난 뒤에도 환경은 돌아오지 않았다. 소속팀은 사라졌고, 훈련 기반은 취약했다. 김민석은 헝가리 대표팀에서 활동하던 한국인 지도자의 제안을 받아 귀화를 선택했다. 헝가리빙상경기연맹은 2024년 7월 귀화를 공식 발표했다. 그는 “내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장기간 출전 정지 속 준비의 어려움을 이유로 들었다. 개인의 선택으로는 설명이 된다. 공적 책임의 관점에선 질문이 남는다. 경기력은 냉정하다.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 월드컵 1~4차에 헝가리 대표로 출전했지만, 주종목 1500m 최고 성적은 1차 대회 9위였다. 이후엔 10위권 밖을 오갔다. 디비전 A 최하위로 내려간 적도 있다. 조던 스톨츠(미국) 등 신세대의 벽은 높아졌다. 헝가리의 롱트랙 여건 역시 녹록지 않다. 쇼트트랙과 달리 올림픽 메달의 역사도 빈약하다. 이번 출전은 결과보다 ‘참가’의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 지점이 논쟁의 핵심이다. 징계를 견디는 대신 국적을 바꿔 올림픽 출전을 택했다는 비판이 따른다. 규정 위반은 개인의 책임이고, 귀화는 합법이다. 다만 ‘대표’의 무게는 합법성만으로 정당화되지 않는다. 한국 대표로 메달을 딴 선수가 외국 국적으로 올림픽에 나서는 사례는 드물다. 빅토르 안, 린샤오쥔이 남긴 선례는 늘 찬반을 갈랐다. 김민석의 선택도 기록으로 남는다. 성적은 빙판에서만 답을 낸다. 그러나 질문은 남는다. 그는 다시 선다. 무엇을 증명해야 하는지까지 함께.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2.02.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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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영입' 대신 '임대생 조기 복귀' 택한 첼시...그런데 또 임대 보낸다? "안셀미노 스트라스부르 임대 예정"

[OSEN=정승우 기자] 이적시장 마감이 코앞이다. 첼시는 결정을 서두르지 않았다. 대신 방향을 분명히 했다. 아론 안셀미노(21)는 다시 첼시를 떠났고,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는 바이에른 뮌헨에 남을 가능성이 커졌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일(한국시간) 첼시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임대 중이던 안셀미노를 조기 복귀시킨 뒤, 곧바로 자매 구단 스트라스부르로 보내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이적시장 종료를 앞둔 시점에서, 첼시의 선택은 외부 영입이 아닌 내부 자원 재배치였다. 안셀미노는 지난해 여름 보카 주니어스에서 첼시로 이적한 뒤 도르트문트로 임대됐다. 20세의 어린 수비수였지만 초반 적응은 인상적이었다. 도르트문트 내부에서도 완전 영입 가능성이 공개적으로 언급될 만큼 평가가 좋았다. 그러나 이 발언이 오히려 변수가 됐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첼시는 도르트문트가 안셀미노 영입 의지를 공개적으로 드러낸 데 대해 불쾌감을 느꼈다. 첼시는 안셀미노를 장기 프로젝트의 일부로 보고 있었고, 그 인식이 흔들리는 상황을 원치 않았다. 결국 임대 계약 조기 종료 조항이 발동됐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복귀 직후 1군 잔류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실제 행선지는 스트라스부르였다. 같은 구단주 체제 아래 있는 '자매 구단'이다. 팬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성장 단계의 선수를 체스 말처럼 다룬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도르트문트에서 눈물을 보이며 작별 인사를 한 장면이 공개되며 여론은 더 악화됐다. 첼시의 이 같은 결정은 센터백 시장과도 맞물려 있다. 리바이 콜윌의 장기 이탈 이후 수비진은 안정감을 잃었다. 토신 아다라비요오, 바디아실, 찰로바, 포파나가 번갈아 기용됐지만 중심축은 분명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김민재의 이름도 자연스럽게 등장했다. 영국과 독일 매체들은 첼시가 김민재를 센터백 보강 후보군에 올려뒀다고 전했다. SSC 나폴리와 바이에른에서 증명한 커리어, 즉시 전력감이라는 점이 매력으로 꼽혔다. 다만 현재 흐름은 다르다. 첼시는 센터백 보강을 위해 외부 시장에 뛰어들기보다, 안셀미노를 포함한 젊은 자원을 구단 네트워크 안에서 순환시키는 선택을 했다. 조기 복귀는 활용이 아니라 통제에 가까웠다. 이 선택은 곧 김민재의 거취와도 연결된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김민재는 최근 선발 출전 비중을 다시 끌어올리고 있다. 뱅상 콤파니 감독 역시 공개적으로 신뢰를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2.02.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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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민폐 하객이었네..신랑 송민규도 놀랄 비주얼 “주인공 같아”(조선의 사랑꾼)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축구선수 조규성이 민폐 하객으로 등극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축구선수 송민규, 아나운서 곽민선의 결혼식이 공개되었다. 송민규, 곽민선의 결혼식장에는 축구선수부터 모델 등 많은 하객들이 찾아왔다.  이 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훤칠한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 외모를 자랑하는 조규성. 조규성은 짧게 자른 머리를 뒤로 넘겨 세련된 스타일을 뽐냈고, 이를 본 송민규는 "형이 주인공 같다. 주인공처럼 하고 왔다"라며 농담을 건넸다. 이후 하객석에 앉은 조규성은 다시 한번 시선을 빼앗았다. '조선의 사랑꾼' MC들 또한 조규성의 남다른 외모에 감탄을 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2.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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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100만원↑" 전소민, 유재석에 받은 샤넬 명품 지갑 공개.."6년째 써" [핫피플]

[OSEN=하수정 기자] '아근진' 전소민이 유재석이 선물한 명품 지갑을 공개했다. 2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2대2 미팅이 진행돼 배우 전소민이 출연했다. 탁재훈의 오랜 팬이라는 전소민은 "잘생겼는데 재미까지 있어 이상형"이라고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했고, 탁재훈 역시 "이런 스타일 너무 좋다"며 호감을 드러내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 가장 먼저 탁재훈의 시계가 나왔고, 전소민은 "시계를 제대로 차본 적이 없고, 사 본 적도 없다"고 했다. 탁재훈은 "그 시계 너 해"라며 다정하게 말했다.  다음으로 명품 카드 지갑이 등장했고 주인은 전소민이었다. "명품이 몇 개 있는데 많지 않다. 처음으로 돈 벌었을 때 가방 좋은 거 산 게 전부다. (이 지갑이) 첫 인생 샤넬이고 이후엔 샤넬이 없다. '식스센스' 끝내고 크리스마스에 유재석 오빠가 지갑을 선물해줬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아서 5~6년 째 잘 쓰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지갑은 과거보다 가격이 상승해 100만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지는 "진짜 감동 받았겠다"고 했고, 전소민은 "명품 지갑 선물은 처음이었다. 오랫동안 사용하고 그럴수록 더 빛이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난 앞으로 그거 안 썼으면 좋겠다. 내가 더 좋은 선물 해 드리겠다"며 "난 이유없는 선물은 별로"라고 질투했다.  탁재훈은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주는 선물을 하겠다고 약속했고, "앞으로 감동 많이 하겠네. 펑펑 울겠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아근진'은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나서 다양한 세계관 속 캐릭터로 변신해 토크를 펼치는 신개념 캐릭터 토크 예능이다. 매회 파격적인 콘셉트로 기존 토크쇼의 틀을 깨는 색다른 재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아니 근데 진짜'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2.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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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모 가족’ 아들, 잔소리 母 폭행했다 “감옥이나 가야겠다는 생각”(가족지옥)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애모 가족' 어머니가 아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2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가족지옥’(이하 가족지옥)에는 극한의 갈등을 겪는 ‘애모 가족’이 등장했다. 어머니는 “아들이 저를 폭행했다. 방구석으로 나를 밀고 가서 찍어 눌렀다. 속이 너무 상했다. 우리 딸은 울고 있고. 경찰까지 왔다”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당시 단백질 보충제로 아들에게 잔소리를 했고 그게 아들의 분노를 건드렸다. 아들은 “그때 광분한 게 그 말 때문이었다.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물건부터 산다고. 가장 많이 화가 났다. ‘네가 끝까지 해본 게 뭐가 있냐’ 이렇게 말을 한다”라고 말했다. 아들은 “술을 먹고 취한 상태였다. 감옥이나 가야�募�, 그런 생각이었던 것 같다. 시작은 서로 좋게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서서히 (감정이) 올라가다가 터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상담 선생님이 아들은 냄비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가족지옥’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2.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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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권호, 간암 고백 “남들에게 알려지는 것 싫어 감춰..두려웠다”(조선의 사랑꾼)[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심권호가 간암을 고백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권호의 근황이 공개되었다. 심권호는 제작진과 함께 병원을 찾았다. 상태 확인을 위해 간 초음파 검사를 진행했다. 의사는 “간이 많이 딱딱해 보인다. 표면도 거칠어 보이고. 간경화 소견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간에 혹이 하나 보인다. 암이나 그런 건 아닌 걸로 보인다. 혈관종처럼 보이긴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의사는 잠시 후 “그게 문제가 아니다. 당장 CT를 찍어 봐야겠다. 조금 안 좋은 혹이 있다”라며 검은 혹을 가리켰다. 그러나 심권호는 검사를 거부했다. 급하게 병원을 나서는 심권호. 심권호는 며칠 후 제작진을 다시금 불러 모았다. 그는 “검사를 했는데 조금 안 좋은 게 있다고 하더라. 치료하자고 하는데 큰 건 아니고 시술이다”라고 말을 아꼈지만 곧 “간암을 우연치 않게 빨리 찾은 것이다”라고 고백했다. 제작진은 “의사가 말한 건 초기 간암은 맞다”라고 덧붙였다. 심권호는 이미 자신의 상태를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심권호는 “약간 두려웠다. 알려지는 것 자체도 싫고. 그냥 싫었다. 혼자만 알고 있고 싶은 것이다. 남들에게 보이기 싫은 것”이라고 그동안 간암 사실을 숨긴 이유를 털어놨다.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2.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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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결혼 전 찍은 파격 누드화보 공개.."오늘도 NO팬티"(아근진)

[OSEN=하수정 기자] '아근진' 추성훈이 30대 찍은 야노시호의 남자친구의 이혼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2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첫 게스트로 추성훈이 등장했다. 이날 추성훈이 죄수복을 입고 독방에 누워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고, 감옥 서열 1위 이수지와 신경전을 벌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동시에 '상습 노출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공개되며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추성훈이 젊은 시절 찍은 화보를 가져왔고, 파격적인 누드 사진에 다들 말을 잇지 못했다. "앞에 스태프가 다 있는데 어떻게 찍냐?"는 질문에 추성훈은 "30대 초반에 찍었고, 스태프는 남자 2명 밖에 없었다. 출연료는 십원도 안 받았다. 카메라를 담당하는 친구가 세계적으로 유명했었다. 30대 초반이라 그런 거 한번도 안 찍어 봐서 '한번 해볼까?' 가벼운 마음으로 찍었다"고 밝혔다. 평소 팬티 등 속옷을 안 입는 것으로 유명한 추성훈은 탁재훈을 향해 "형도 팬티 안 입잖아"라고 폭로했다. 이에 탁재훈은 "왜 그런 얘기를 하냐. 오늘은 입었다. 죄수복이 얇아서 안 입으면 안 된다"며 웃었다.  추성훈은 "난 안 입었다. 왜 입어야 되냐?"며 자신있게 말했고, 이수지는 "난 항상 위 아래 세트로 갖춰 입는다. 할머니가 '무슨 일이 펼쳐질지 모르니 항상 위 아래로 갖춰 입어라' 그러셨다"고 조언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걸 야노시호가 알았다면 결혼을 했을까?"라는 질문에 추성훈은 "우리 아내도 모델을 하고 있으니까"라며 충분히 이해했을 거라고 했다.  한편 '아근진'은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나서 다양한 세계관 속 캐릭터로 변신해 토크를 펼치는 신개념 캐릭터 토크 예능이다. 매회 파격적인 콘셉트로 기존 토크쇼의 틀을 깨는 색다른 재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아니 근데 진짜'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2.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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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결혼’ 임재욱, 이목구비 쏙 빼닮은 7살 딸 공개..인형 미모 ‘깜짝’(조선의 사랑꾼)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임재욱이 인형 같은 7살 딸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권호의 근황이 공개되었다. 이날 심권호, 심현섭은 같은 미용실을 다닌다는 임재욱과 자리를 가졌다.  임재욱은 이 인연에 대해 “난 그냥 미용실 다니고 있는데 원장님이 심현섭, 심권호 이야기를 하더라. 뵙고 싶었는데 친하다더라. 이 기회에 한 번 같이 뵀으면 좋겠다고 해서 자리를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45살에 결혼에 성공한 임재욱은 어느덧 7살이 된 딸을 두고 있다고. 임재욱의 딸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임재욱은 “권호 형님 너무 보고 싶었다. 운동선수였던 분들을 리스펙 하는 게 있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2.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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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시호, 외로우면 남자친구 있어도 돼..인생 즐겨라"(아니 근데 진짜)

[OSEN=하수정 기자] '아근진' 추성훈이 야노시호의 남자친구의 이혼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2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첫 게스트로 추성훈이 등장했다. 이상민은 "지금 밖에서 제보가 왔는데 야노시호가 '추성훈이 너무 바쁘다. 난 남자친구가 필요하다'고 했다"며 아내의 발언을 전했다. 추성훈 "그런 게 있으면 좋지. 그런 친구가 있어야 와이프도 재밌다"며 쿨하게 반응했다. 놀란 카이는 "그런 외롭다는 얘기"라고 했지만, 추성훈은 "자기도 자기 인생을 살아야 된다. 커피 마시고, 밥 먹고, 술 먹고"라며 이성 친구를 OK했다. 카이는 "'너무 바쁘니까 일 조금만 하고 나랑 좀 놀아달라' 그런 거 아니냐?"고 물었고, 추성훈은 "그럼 돈이 없잖아. 난 돈 필요하잖아. 조금만 벌면, 조금만 벌어오면 화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이는 이상민을 향해 "형수님이 남사친이 필요하다고 하면 이해하냐?"고 질문했고, 최근 재혼한 이상민은 "미안한데 그건 절대 안 된다. 남사친이라는 말을 안 믿는다"고 발끈했다. 한편 '아근진'은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나서 다양한 세계관 속 캐릭터로 변신해 토크를 펼치는 신개념 캐릭터 토크 예능이다. 매회 파격적인 콘셉트로 기존 토크쇼의 틀을 깨는 색다른 재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아니 근데 진짜'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2.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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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이러니까 불화설 돌지.."야노시호와 이혼 매번 생각해"(아니 근데 진짜)

[OSEN=하수정 기자] '아근진'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와의 이혼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2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첫 게스트로 추성훈이 등장했다. 이날 추성훈이 죄수복을 입고 독방에 누워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고, 감옥 서열 1위 이수지와 신경전을 벌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동시에 '상습 노출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공개되며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얼마 전에 아내 분인 야노시호를 만났는데 '이혼을 생각해 본 적이 있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매번 매번 매번'이라고 그랬다"고 얘기했다. 탁재훈은 "빠르게 30번 정도 '매번'이라고 답했다. 추성훈의 생각은 어떤가? 이미 쫓겨났다는 얘기도 있다"고 물었다. 추성훈은 "나도 똑같이 매번 생각한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고, 이를 들은 탁재훈은 "센 척 하기는 눈이 흔들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근진'은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나서 다양한 세계관 속 캐릭터로 변신해 토크를 펼치는 신개념 캐릭터 토크 예능이다. 매회 파격적인 콘셉트로 기존 토크쇼의 틀을 깨는 색다른 재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아니 근데 진짜'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2.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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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과르디올라, VAR 논쟁 피했다→맨시티 115경기 연속 기록 붕괴

[OSEN=이인환 기자] 펩 과르디올라는 논쟁을 피했다. 설명도, 해명도 없었다. 짧은 표현 하나로 상황을 정리했다. “이번에도”. 더 이상의 말은 없었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토트넘전 이후 인터뷰에서 비디오 판독(VAR) 판정과 관련된 질문에 극도로 절제된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인터뷰는 길지 않았고, 태도는 분명했다. 이미 끝난 일이라는 선이었다. 맨체스터 시티는 2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2-2로 비겼다. 전반에 2골을 먼저 넣고도 후반에 동점을 허용했다. 이 결과로 선두 아스날과의 승점 차는 6점으로 벌어졌다. 논란의 중심은 토트넘의 첫 골이었다. 도미닉 솔란케가 마크 게히와의 경합 과정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맨시티는 파울을 주장했다. 하지만 VAR 확인 이후에도 로버트 존스 주심의 판정은 유지됐다. 공을 먼저 건드렸다는 해석이었다. 경기 후 과르디올라는 이 장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길게 말하지 않았다. “또다시”라는 단 한 단어였다. 토크 스포츠에 따르면 과르디올라는 “이미 벌어진 일”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판정 논쟁을 확산시키지 않겠다는 태도를 유지했다. 불만을 숨기기보다는 차단하는 쪽에 가까웠다. 결과는 숫자로 남았다. 이번 무승부는 맨시티가 전반에 두 골 이상 앞선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한 첫 사례였다. 2018년 4월 이후 처음이다. 그동안 같은 조건에서 맨시티는 무려 115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해 왔다. 흐름이 끊긴 순간이었다. 솔란케의 두 번째 골, 이른바 ‘스콜피온 킥’으로 완성된 동점골에는 이견이 없었다. 문제는 그 이전, 그리고 반복되는 패턴이었다.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결정적인 고비에서 승점을 흘렸다. 같은 라운드에서 아스날은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4-0 대승을 거두며 격차를 벌렸다. 추격해야 할 시점에 맨시티는 멈췄다. 과르디올라는 말을 아꼈지만, 표정은 모든 것을 말하고 있었다. 이번에도, 그렇게 넘어갔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2.02. 6:46

송민규 父 “어릴 때 패딩 하나 못 사줘..부족한 아빠라 미안” 눈물(조선의 사랑꾼)[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송민규가 어려웠던 어린 시절에 대해 회상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축구선수 송민규, 아나운서 곽민선의 결혼식이 공개되었다. 송민규는 “내가 어릴 때 패딩 하나 사달라고 한 것 기억나냐. 아빠는 내가 해달라는 걸 다 해줬다. 매장에 가서 처음으로 아빠가 나한테 단도직입적으로 ‘이건 어려울 것 같다’고 한 게 처음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린 마음에 안 된다고 하니까 짜증을 냈다. 집에 갔는데 아빠가 방에 들어가서.. 사실 나는 우는 것도 못 봤는데 엄마가 ‘왜 우시냐’ 하길래 알았다”라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아버지는 눈물을 흘리며 “제일 사랑하는 아들이 뭘 해달라고 하는데 못 해주니까 너무 슬펐다. 세상 모든 걸 다 해주고 싶었는데 너무 미안했다. 사람들에게 돈 빌리고 아빠가 너무 부족한 아빠라서 미안했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2.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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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어린 선수들이 이토록 압도적?" 日대표팀 감독, U-23 아시안컵 우승에 흐뭇.. 한국은 시스템 재검토 불가피

[OSEN=강필주 기자] 모리야스 하지메(58)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이 21세 이하(U-21) 대표팀의 우승에 칭찬을 아까지 않았다. 오이와 고(54) 감독이 이끄는 U-23 일본 대표팀은 지난달 24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막을 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중국을 4-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일본은 2016, 2024년에 이어 통산 3번째 우승이자 대회 사상 첫 2연패에 성공했다. 대회 내내 탄탄한 조직력과 경기력을 보였던 일본이었다. 일본의 우승이 더욱 충격적인 이유는 선수 구성이었다. 일본은 2028 LA 올림픽을 목표로 한 대표팀이었기 때문에 출전 선수 전원이 U-21 멤버로 꾸려졌다. 하지만 일본은 대부분 두 살 많은 상대 형들을 압도했다. 실제 일본은 이번 대회 6경기를 치르는 등온 16득점 1실점이라는 완벽에 가까운 성적표를 남겼다. 특히 결승에서 만난 중국을 상대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웃었다.  반면 한국 축구는 그야말로 충격적인 '역대급' 굴욕을 맛봤다. 4강전에서 숙적 일본에 패해 결승행이 좌절된 한국은 3위 결정전에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에 패했다. 연장전까지 2-2로 비겼지만 승부차기에서 6-7로 패해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는 2일 모리야스 감독이 "2살 어린 선수들이 이토록 압도적인 승리 방식을 보여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면서 "일본의 육성 능력이 정말 올라왔다”고 자평한 사실을 전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일본의 독주를 확인했다. 동시에 동남아의 약진까지 확인해 한국 축구가 더 이상 '아시아 맹주'로 존경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전술과 체력 모두에서 완패한 한국은 유스 시스템부터 성인 대표팀으로 이어지는 연계 과정 등 축구 시스템 전반을 처음부터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2.02.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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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선 아나운서, 연예인급 미모의 여동생 공개 “너무 예뻐”(조선의 사랑꾼)[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곽민선 아나운서의 동생이 뛰어난 미모를 뽐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축구선수 송민규, 아나운서 곽민선의 결혼식이 공개되었다. 결혼식장에 하객 조규성이 등장하자 송민규는 “주인공처럼 하고 왔냐”라며 감탄했다. 하객으로 등장한 박주호는 “서로 배려하고 살아가면서 소소하면서 좋은 사랑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승우 또한 “축하하고 앞으로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송범근은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앞날을 응원하도록 하겠다”라는 축하 인사를 건넸다. 신부대기실에서 곽민선만큼이나 눈길을 끈 것은 곽민선의 동생. 곽민선의 동생은 연예인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황보라도 너무 예쁘다고 극찬했다. 동생은 형부 송민규에게 “금쪽이 잘 부탁드린다”라고 재치 넘치는 인사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2.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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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황재균, 전처 지연 떠올리며.."나도 첫사랑과 결혼했는데" 한숨 [핫피플]

[OSEN=하수정 기자] '짠한형' 황재균이 이혼 토크에 한숨을 쉬었다. 2일 오후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UP그레이드 폭로전'이라는 콘셉트로, 류현진♥배지현 부부, 황재균, 손아섭 등이 출연했다.  배지현은 남편의 절친 황재균을 향해 "현진 씨의 과거를 아는데 비밀을 지켜줬다"고 했고, 황재균은 "난 모른다. 내 친구 과거를 모르지"라고 답했다.  황재균은 "네가 현진이의 첫사랑이야"라고 했고, 배지현은 "진짜 최악이다"라며 믿지 못했다. 류현진은 "재균이는 내 연애사를 모르지 어떻게 아냐"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다 우리 첫사랑이랑 결혼했다. 우리 모두가 다 그렇다. 재균이도 그렇잖아"라고 물었고, 황재균은 "네 저도 첫사랑이죠. 후"라며 술잔을 들고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이혼한 게 뭐가 죄도 아니고 이혼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냐. 항상 서장훈이 얘기한다.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3커플중 1커플이 이혼한다고"라며 특별한 일이 아니라고 했다. 황재균은 "주위에서 류현진-배지현 둘의 결혼에 대해서 많이 얘기한다. 어떻게 만났냐고 하는데, 난 어떻게 만났는지 모른다. 다만, 둘이 결혼을 잘 한거 같다고 생각한다. 현진이 얘도 야구 빼고 아무것도 모른다. 다른 건 바보다. 근데 그걸 옆에서 채워주는게 지현이다. 그래서 둘이 결혼을 되게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2.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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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인 며느리에게 약 먹인 시어머니 “토하길래 기분 상해” 충격(가족지옥)[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애모 가족' 어머니가 임신 중인 며느리에게 약을 줬다고 고백했다. 2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가족지옥’(이하 가족지옥)에는 극한의 갈등을 겪는 ‘애모 가족’이 등장했다. 어머니는 며느리와의 관계에 대해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아들은 “임신 중후기에 한국에 왔다. 입덧이 남은 상태에서 엄마가 그걸 주니까 아내가 먹긴 먹었다. 근데 차를 오래 타서 속도 안 좋지. 그러니 토를 할 수 있다. 엄마는 그걸 이해 못 하고 기분 나빠했다”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난 뱉어냈다고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어머니는 “입덧을 하고 토한다길래.. 내가 건강식품 마니아다. 위에 좋은 약을 몇 알을 줬다. 금방 화장실 가서 토하더라”라고 말했고, 장동민은 “약은 함부로 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약 아니고 천연 약이다. 먹으면 바로 트림이 날 정도로 정말 좋은 것이었다"라고 답했다. 어머니는 “그래서 처음부터 불편해지지 않았나”라고 덧붙였다. 오은영은 “어머니는 의사냐. 아니다. 그럼 그렇게 하시면 안 된다. 임신을 했을 때는 허용이 되는 약, 식품,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약, 식품이 있다. 죄송한 표현이지만 정체를 모르는 약을 먹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가족지옥’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2.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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