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새로운 4선발. 이대로 괜찮을까. 이영하는 26일 강화SSG퓨처스필드에서 열린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⅔이닝 4피안타 3볼넷 5탈삼진 5실점(3자책)으로 흔들렸다. 0-0이던 1회말부터 제구 난조에 시달렸다. 김정민-이원준에게 연달아 볼넷을 내주며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한 이영하. 실점은 없었다. 이율예를 초구에 2루수-유격수-1루수 병살타 처리한 뒤 2사 3루에서 거포 류효승을 풀카운트 끝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끝냈다. 이영하는 여전히 0-0으로 맞선 2회말 대량 실점했다. 선두타자 최윤석에게 안타, 이승민을 볼넷, 다시 박명현에게 안타를 허용, 무사 만루에 처한 상황. 박정빈을 8구까지 가는 승부 끝 헛스윙 삼진 처리했으나 김민준에게 2타점 2루타를 허용한 뒤 김정민 상대 초구 희생플라이를 맞았다. 이영하는 계속된 2사 2루에서 이원준을 헛스윙 삼진으로 막고 가까스로 이닝을 마쳤다. 이영하는 중심타선을 만난 3회말 일시적으로 안정을 되찾았다. 선두타자 이율예와 류효승을 연달아 삼진 처리한 뒤 최윤석을 유격수 뜬공으로 돌려보냈다. 공 12개로 깔끔하게 이닝을 끝냈다. 4회말 다시 악몽이 펼쳐졌다. 2사 후 집중력이 아쉬웠다. 선두타자 이승민을 좌익수 뜬공, 이어 박명현을 3루수 땅볼로 잡고 빠르게 아웃카운트 2개를 늘린 이영하. 이어 박정빈에게 내야 땅볼을 유도했으나 유격수 포구 실책이 발생하며 이닝 종료가 아닌 2사 1루가 이어졌다. 이영하는 폭투로 계속된 득점권 위기에서 김민준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고 황희천에게 바통을 넘겼다. 투구수는 73개(스트라이크 42개). 황희천이 김정민, 이원준의 연속 볼넷으로 처한 만루 위기에서 이율에게 2타점 2루타를 허용하며 이영하의 승계주자 1명이 홈을 밟았다. 2019년 17승 에이스로 이름을 날렸던 이영하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방황하다가 불펜으로 정착해 작년 11월 4년 52억 원 대형 FA 계약을 체결했다. 그럼에도 그의 마음속에는 늘 선발 복귀의 꿈이 있었고, 김원형 감독 부임과 함께 선발 경쟁에 참가하며 마침내 17승 영광 재현 기회를 얻었다. 이영하는 시범경기에서 부진을 거듭했다. 14일 이천 삼성 라이온즈전 3이닝 6피안타 3볼넷 1탈삼진 5실점에 이어 20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4이닝 2피안타 4볼넷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2경기 평균자책점은 7.71. 사직 경기의 표면적 기록은 반등이었으나 김원형 감독은 볼넷 4개에 짙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영하는 그럼에도 사실상 선발 한 자리를 확보하며 이날 2군에서 마지막 점검에 나섰다. 김원형 감독은 “이영하를 비롯해 최민석, 최승용 등 선발 자리를 노리는 선수들이 마지막 등판을 기분 좋게 마쳤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남겼지만, 이영하는 이번에도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이영하는 변수가 없는 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대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3연전 선발 등판이 유력하다. 시범경기, 2군 경기의 부진을 딛고 본 게임에서는 17승 클래스를 뽐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3.26. 8:1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에픽하이' 유튜브에서 BTS RM과 슈가가 현실 고민을 토로했다. 26일 에픽하이 유튜브를 통해 ‘밥은 먹고 다니냐? ft. BTS RM, 슈가’ 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BTS RM과 슈가가 출연, RM은 “BTS는 에픽하이 없으면 없었을 것 대단한 뮤지션”이라 거들었다. 하지만 에픽하이는 “고마운데 지금은 유튜버다”며 폭소하게 했다. 타블로는 “2020년 RM과 슈가가 동시에 날 찾아와, 팀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며 “RM도 팀 때문에 걱정 많다고 똑같이 말아,너무 잘 될 수록 고민이 컸던 것”이라 운을 뗐다. 이에 RM은 “ 이렇게 팀 오래 유지하는 그룹 별로 없지 않나”며 에픽하이에 존경심을 보이기도. 타블로는 “연달아 똑같은 고민하는거 보면 결론적으로 문제 없겠단 생각이다, 똑같이 (팀 생각하는) 고민했기 때문”이라며 조언했다. 두 사람은 “미래를 걱정한다”고 하자 타블로는 “뭘 걱정하나”며 질문, 슈가는 “AI와 앞으로 (그룹)미래에 대한 걱정이 있다”고 했다.이엥 타블로는 “AI가 BTS 대신할 수 없다 걱정하지마라”며 “캐릭터 재밌어 가끔 라이브 틀고 화도 내지 않나, 아무튼 절대 BTS 복제 못한다”고 하자 RM과 슈가는 “AI는 화를 못 내 , AI는 사고 못 치지 않나”며 웃음지었다. 이에 투컷은 “AI도 사고치지 않나 터미네이터”라고 농담했고, 타블로가 회사에 불만있던 것을 폭로하자 타블로는 “RM 회사 불만 괜찮아졌나”며 장난쳐 폭소를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6. 8:05
━ 내일 프로야구 개막…구단별 키 플레이어 지난해 사상 최초 120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가 오는 28일 45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 이미 시범경기에 역대 가장 많은 관중(44만247명)이 찾아 지난 시즌을 능가하는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팬들의 발걸음을 전국의 야구장으로 끌어당길 10개 구단 키플레이어를 꼽아봤다. LG 트윈스 이재원 지난해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홈런 26개를 친 ‘잠실 빅보이’가 돌아왔다. 키 1m92㎝, 체중 105㎏의 거구에서 나오는 파워는 단연 국내 최고다. 타구 속도는 시속 170㎞를 웃돌고, 비거리 130m짜리 홈런도 쉽게 날린다. 염경엽 감독은 김현수가 떠난 좌익수 자리에 이재원을 중용할 계획이다. 한화 이글스 에르난데스 지난해 준우승을 이끈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가 모두 메이저리그(MLB)로 떠났다. 두 선수가 합작한 33승의 공백은 윌켈 에르난데스와 오웬 화이트가 메운다. 에르난데스는 지난해 폰세의 몫이던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았다. 시범경기 10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잡았고, 최고 시속 155㎞를 찍었다. SSG 랜더스 김건우 지난해 10승대 투수 삼총사 중 드류 앤더슨과 김광현이 빠졌다. 좌완 김건우는 홀로 남은 미치 화이트(11승)의 뒤를 받칠 1순위 후보다. ‘김광현의 후계자’답게 시범경기 평균자책점 0.90을 기록, 2선발로 낙점한 이숭용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탈삼진 능력은 확실하나 선발로 풀 시즌을 치른 적은 없다.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 최근 타선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때려낸 국내 선수다. 지난 두 시즌 도합 50홈런, 포스트시즌까지 포함하면 58홈런에 이른다. 시범경기 타율은 1할대지만, 6안타 중 3개가 홈런이고 2개가 2루타다. 지난해 타석당 홈런 수를 유지하면서 타율을 0.280까지 끌어올린다면 35홈런도 가능하다. NC 다이노스 김주원 해설위원 대상으로 차세대 대형 유격수를 물으면 열 중 여덟 아홉이 꼽는 이름. 소속팀에선 일찌감치 주전 유격수를 꿰찼고, 대표팀에서도 꾸준히 활약한다. 지난해 144경기를 모두 뛰며 타율 0.289, 15홈런을 기록했다. 타율 3할과 20홈런을 실현한다면 NC도 장밋빛 시나리오를 그릴 수 있다. KT 위즈 고영표 올해 26억원을 받는 KBO리그 투수 연봉킹. 2년 전 KT와 5년 107억원에 다년 계약을 했지만, 최근 2년간은 연봉 값을 해내지 못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6위로 처져 6년 만에 처음으로 가을야구에 나서지 못한 KT로선 고영표의 활약이 절실하다. 마운드에서 중심을 잡아줘야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다.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부동의 마무리 투수지만 지난해 12월 고향 광주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늑골을 다쳤다. 대만 1차 스프링캠프에 불참하고 일본 2차 캠프부터 몸을 만들었다. 최근 6년간 164세이브를 올린 그가 없는 롯데 뒷문은 상상하기 어렵다. 올 시즌 출발은 늦었지만, 100% 가까운 몸 상태로 시범경기를 마쳤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 2024시즌 최대 유행어 ‘도니살(도영아 니땀시 살어야)’의 주인공. 당시 38홈런·40도루로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그러나 지난해엔 햄스트링을 다쳐 30경기 출전에 그쳤다. KIA도 정상에서 8위로 내려왔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맹활약한 그는 “올 시즌 부상은 없다”고 자신한다. 두산 베어스 곽빈 국가대표 코치진과 두산 포수 양의지가 한 목소리로 “올해 심상치 않다. 분명 일을 낼 것”이라 지목한 주인공. 2024년 다승왕으로 지난해 주춤했지만, WBC에서 본모습을 찾았다. 팀 복귀 후 시범경기에서 최고 시속 155㎞ 강속구를 앞세워 삼진 9개(4이닝)를 잡아냈다. 가을야구 복귀를 이끌 선봉장이다. 키움 히어로즈 이주형 기둥이 사라진 키움의 현재이자 미래. 지난해 전성기를 맞은 송성문은 MLB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고, 에이스 안우진은 불의의 부상으로 복귀 시점을 알 수 없다. 올해는 이주형이 ‘가능성’ 그 이상을 보여줘야 하는 시즌이다. 설종진 감독 또한 “이주형에게 기대가 크다”고 콕 집어 강조했다. 배영은.김효경.고봉준([email protected])
2026.03.26. 8:01
올해 프로야구 개막전 선발 투수 열 자리 중 아홉이 외국인으로 채워졌다. KBO리그는 오는 28일 오후 2시 LG 트윈스-KT 위즈(서울 잠실), SSG 랜더스-KIA 타이거즈(인천), 한화 이글스-키움 히어로즈(대전),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대구), 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창원)의 맞대결로 막을 올린다. 10개 구단 감독들은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KBO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새 시즌의 문을 여는 개막전 선발을 일제히 공개했다. 요니 치리노스(LG)와 맷 사우어(KT)의 잠실 맞대결을 필두로 윌켈 에르난데스(한화)와 라울 알칸타라(키움), 미치 화이트(SSG)와 제임스 네일(KIA), 아리엘 후라도(삼성)와 엘빈 로드리게스(롯데), 구창모(NC)와 크리스 플렉센(두산)이 각각 정면충돌한다. 이들 중 치리노스, 후라도, 네일 등 3명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막전 선발을 맡았다. 새 얼굴인 사우어, 에르난데스, 로드리게스는 개막전을 통해 KBO리그에 데뷔한다. 지난 시즌엔 10개 구단 모두 외국인 투수가 개막전 선발로 나섰다. 2017년 이후 8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였다. 올해는 구창모가 국내 투수 중 유일하게 개막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공동 다승왕(17승) 라일리 톰슨이 개막 직전 부상으로 이탈해 구창모가 중책을 맡았다. 이호준 NC 감독은 “믿고 보는 구창모”라며 신뢰를 표현했다. 각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은 한목소리로 ‘우승’ 또는 ‘가을야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지난해 통합 우승팀 LG는 ‘2연패’를 여러 차례 강조했다. 염경엽 LG 감독은 “우리는 지난해 11월부터 새 시즌 목표를 통합 2연패로 잡고 준비해왔다”며 “올 시즌에도 좋은 상황과 어려운 상황이 모두 있겠지만, 팬분들이 많이 격려해주신다면 바라던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LG 주장인 외야수 박해민은 “우리는 오직 우승만 바라본다”며 “우승을 놓칠 경우의 공약은 걸지 않겠다”고 했다. 배영은([email protected])
2026.03.26. 8:01
6월 개막을 앞둔 북중미월드컵이 잇따른 금전적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껑충 뛰어버린 체류비와 티켓 가격에 더해 이번엔 입국 비자 보증금 문제가 화두로 떠올랐다. 뉴욕타임스 산하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25일(현지시간)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일부 본선 참가국 선수와 팬들이 미국 입국 비자를 발급 받으려면 적게는 5000달러(약 750만원)에서 최대 1만5000달러(약 2260만원)까지 보증금을 내야 한다”고 보도했다. 문제의 제도는 특정 국가 국민이 관광 또는 비즈니스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할 때 비자(B-1, B-2) 발급 과정에서 별도의 보증금을 예치하도록 한 ‘비자 보증금 파일럿 프로그램(Visa Bond Pilot Program)’이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내 불법 체류자를 줄이기 위한 정책으로 등장했다. 아프리카 31개국을 포함해 전 세계 50개국을 대상으로 한다. 다음달 2일 시행을 앞둔 이 제도는 월드컵 본선 진출국에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 코트디부아르(E조), 튀니지(F조), 카보베르데(H조), 세네갈(I조), 알제리(J조) 등 아프리카 5개 나라가 적용 대상국에 포함 됐다. 현재로선 해당 국가 출신인 경우 팬들 뿐만 아니라 선수들도 입국할 때 보증금을 예치해야 미국 비자를 받을 수 있다. 논란이 커지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대응에 나섰다. 디애슬레틱은 “월드컵 본선 참가국 선수단(선수 및 코칭스태프와 협회 관계자 포함)을 대상으로 공식 초청장을 발급하고, 이들에 한해 보증금 납부 의무를 면제하는 방안을 FIFA가 미국 정부에 제안했다”고 전했다. 치솟은 비용 관련 논란은 북중미월드컵의 성공 개최를 흔드는 불안 요소다. 개최도시 내 체류 비용 폭등, 보안 관련 예산 집행 중지에 따른 혼란 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24일엔 북중미월드컵 티켓 가격 폭등에 분노한 유럽축구팬연합(FSE)이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에 FIFA를 제소했다. FSE는 “수요에 연동해 티켓 가격이 바뀌도록 한 FIFA의 정책 탓에 결승전 기준 가장 저렴한 티켓이 630만원까지 치솟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FIFA는 사상 최초로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월드컵에 대해 “축구의 지평을 넓히는 무대가 될 것”이라 자신한다. 그러나 정작 대회를 즐길 팬은 물론, 선수까지도 거대한 ‘돈의 장벽’에 갇힌 형국이다. 디애슬레틱은 “축구는 평등할지 몰라도, 월드컵으로 가는 길은 결코 평등하지 않다”고 꼬집었다. 송지훈([email protected])
2026.03.26. 8:01
〈16강전〉 ○ 시바노 도라마루 9단 ● 박정환 9단 장면⑤=패를 불청하고 백△로 이었다. 시바노 9단의 중대한 판단 착오였다. 순간 백의 알토란 재산이었던 좌하귀가 흑에 넘어갔다. 굉장한 실리다. 집만 따져도 20집이 넘고 플러스알파가 있다. 백이 얻은 것은 두터움이다. 하변에서 중앙으로 뻗는 하얀 세력이 눈부시다. 흑▲들도 폐석이 됐다. 다만 이런 것들은 당장 집이 되지는 않는다. 박정환 9단은 흑1로 텀벙 들어온다. 중앙은 넓다. 한번 잡아보라고 한다. 백4에는 5로 한 발 더 들어간다. 이제 백은 어떤 작전을 펴야 할까. ◆AI의 선택=AI는 백1로 막아 집을 지키는 것이 급선무라고 한다. 흑2엔 백3으로 약점을 커버하며 서서히 따라간다. 이 그림은 AI 계산으로 백 네 집 불리다. AI는 중앙 경영이 탁월하다. 그렇게 잘했을 때 네 집이니까 실제 인간이 느끼는 불리함은 훨씬 더할 것이다. 백이 이렇게 못 둔 이유다. ◆실전 진행=시바노는 백1, 3으로 직접 공격했다. 상황이 훨씬 심각하다고 느끼고 급공을 선택한 것. 흑4엔 백5가 치열하다. 백7과 흑8도 정답이 뭔지 알 수 없다. 감각이 시키는 대로 두어 간다. 박치문 바둑칼럼니스트
2026.03.26. 8:0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이혼숙려캠프’ 짠돌이 남편과 베트남 MZ 아내의 설전에 모두가 경악했다. 짠돌이 남편은 돈을 모으기 위해 한 달 30만 원도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26일 방영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6살, 20살 나이에 결혼한 국제 부부 커플이 등장했다. 남편은 신축 아파트 입주를 위해 1억 원 모으기에 돌입하고 있었는데, 그는 300만 원 월급에 상여금까지 700만 원이 나올 때 모두 한 달 30만 원 제외 전부 저금한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이에 대해 칭찬했다. 반면 베트남 아내는 250만 원 월급을 벌지만, 베트남 가족들을 돕기도 하고, 스스로 쓰는 돈도 제법 있는 걸로 보였다. 그러나 남편의 말과 다르게 남편은 옷이 찢어져도 사지 않아서 아내가 옷이며 신발과 속옷을 전부 다 사주었고, 심지어 아내가 춥다고 말을 해도 보일러를 끄곤 했다. 남편은 "아내가 이혼을 쉽게 말한다. 저는 가족이 사라질까 두렵다"라고 말했으나, 아내는 "남편은 계산적인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아내는 식비를 부담하거나 남편이 자신의 부모님을 공항까지 데려다주면 기름값을 요구하여 힘들어했다. 제작진은 "지금 너무 춥다"라고 말했으나 남편은 "저는 안 춥다"라면서 “아내에게 사실 이 집은 보일러가 없다고 거짓말을 했다. 2년 동안 보일러를 안 틀었는데 아내 친구가 집에서 자는데 너무 추워서 그때 처음으로 보일러 고쳤다고 거짓말을 했다”라고 말하며 해맑게 웃었다. 그러자 서장훈은 “중요한 건 아내가 베트남에서 왔다. 살면서 이렇게 추운 건 처음일 거다. 우리도 추운데, 생전 겨울을 보지도 못한 사람한테 너무한 거 아니냐”라며 화를 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JTBC ‘이혼숙려캠프’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26. 7:59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짠돌이 남편의 폭력적인 모습을 보자마자 너무 놀라 가슴을 부여잡았다 26일 방영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짠돌이 남편 이한울과 베트남 MZ 아내 팜티응옥늉이 출연했다. 팜티응옥늉은 한국어 욕설과 거친 말투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편은 신축 아파트 입주를 위해 1억 원을 모으느라 300만 원에서 700만 원 선의 월급에서 한 달에 30만 원을 쓰고 모조리 저금했고, 아내의 씀씀이에 힘들어했다. 그러나 반전이 있었다. 아내의 거친 욕설은 사실 남편의 열 받으면 테이블을 치고 더 거친 욕설을 하는 것보다 약했다. 처음 서장훈은 아끼며 살뜰하게 관리하는 남편에게 “젊은 분이 그러기 쉽지 않다. 남편 정도면 베스트다”, “높게 평가해야 해야 한다”라고 칭찬했다가 첫 장면을 보자마자 "잠깐만요"라고 말하더니 진심으로 심장을 부여잡았다. 서장훈은 “나 진짜 요즘 너무 깜짝 놀라고. 진짜 너무 그래가지고”라며 벌벌 떨더니 “아까 그 얘기한 거 취소할게요. 두 얼굴의 사람이네”라며 남편을 향해 극히 노여운 표정을 지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JTBC ‘이혼숙려캠프’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26. 7:5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이혼숙려캠프’ 베트남 MZ 아내와 짠돌이 남편의 가사 조사가 시작되었다. 26일 방영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스무 살, 스물 여섯 살에 소개로 만나서 결혼하게 된 이한울, 팜티응옥늉 부부가 등장했다. 남편은 한 달 30만 원으로 공과금까지 처리하고 모든 걸 저금하며 살고 있다. 그는 아내가 원하는 신축 아파트 입주를 위해 1억 원을 모으는 게 목표였다. 아내는 경제 관념이 다르고, 베트남 가족들에게 돈을 보내는 것까지 있어서 월급 내 감당하기 힘들어 보였다. 남편은 “아내에게 처음에 경제권 어떻게 할래, 이랬다. 그런데 본인도 불안하니까 저한테 맡겼다. 제 돈은 우리 거고 본인 돈은 본인 거다”라면서 "나 저금하는 것만 방해하지 말아라"라고 당부했다. 아내는 남편이 잔소리를 할 때마다 "나 나가서 살면 어떻게 할래" 등 이혼을 언급했고, 한국 욕설을 아무렇지 않게 했다. 서장훈은 "남편에게 그렇게 말하는 건 고치셔야 한다"라며 조언했다. 그러나 아내 측 영상이 공개되자 바로 욕설과 테이블을 치는 폭력적인 남편의 모습에 서장훈은 말문을 잃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JTBC ‘이혼숙려캠프’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26. 7:48
[OSEN=선미경 기자] 가수 장혜진이 딸이 태어난지 50일 만에 중환자실에서 위급한 상황을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35년차 가수와 17년차 가수, 그리고 2년차 애기의 만남 응애’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번 콘텐츠에는 가수 장해진과 조째즈가 출연했다. 장혜진은 이날 조현아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인생곡으로 꼽는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라이브로 불렀다. 그는 “마이크 없이 하니까 되게 또 색다른 느낌이다. 마이크와 모니터가 없으니까”라고 말했고, 조현아는 감동받은 모습이었다. 그러면서 장혜진은 “근데 사실 이 곡을 녹음할 당시에, 내 딸이 93년생이다. 근데 낳은 지 50일 만에 중환자실에서 심폐소생술까지 할 정도로 굉장히 위급한 상황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말 눈이 조째즈님보다 더 초롱초롱하고 맑은 눈이 나를 쳐다보면서, 그 동그란 눈에서 눈물이 정말 아기가 눈물을 뚝뚝 흘리는데 ‘엄마 나 좀 도와줘’ 하는 그런 눈빛이었다. 삶에 대한 의지가 굉장히 강했던 아이였다. 그래서 그 시기가 정말 너무 너무 힘들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장혜진은 “옷 갈아입으러 집에 가면 아이 방 꾸며놓고, 아이는 없이 덩그러니 침대만 놓여 있는 그 방에 요만한 아기 침대에서 눈을 붙였다. 아기 냄새 맡느라고. 그때 생각이 나서 이 노래를 녹음하는데 왠지 자꾸 그때가 생각이 나는 거다. 특히 2절에 ‘외로이 텅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 때’ 그 가사가 나올 때는 정말 참을 수 없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는 ”그래서 이 노래 부르면서 그때 그 느낌으로 이 노래를 불렀던 것 같다. 노래 부르면서 울먹울먹했던 것도 그대로 담겨 있어서 나는 너무 너무 창피해서 ‘현철아 이건 안돼’ 그랬는데 ‘누나 걱정하자마. 이것 때문에 누나한테 효자곡이 될 거야’ 했는데 정말 효자곡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장혜진의 고백에 조현아는 눈물을 쏟으며 오열하는 모습이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26. 7:47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10년간 이끌어온 펩 과르디올라(55) 감독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놓을 것이라는 충격적인 전망이 나왔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6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 시절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일했던 '절친' 마티아스 잠머(59) 전 바이에른 뮌헨 단장이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에서 물러날 것이라는 주장을 폈다고 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6년 부임한 맨시티와 2027년까지 계약이 돼 있는 상태다. 하지만 현지 언론들은 이번 여름 과르디올라 감독이 10년에 걸친 맨시티 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다는 추측을 계속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과르디올라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시절 세 시즌 동안 함께한 잠머 역시 과르디올라 감독이 그만둘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지난 23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2025-2026 카라바오컵(EFL컵) 결승전에서 니코 오라일리의 멀티골을 앞세워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연패를 달성한 후 5년 만에 다시 이 대회 정상에 섰다. 통산 5번째 카라바오컵 우승이다.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이 보유했던 4회 우승을 넘어선 것이기도 했다. 이에 잠머는 '스카이 독일'의 축구 토크쇼인 '잠머 앤 바셀레 - 하게도른 토크'를 통해 "우선 그를 위해 정말 기뻤다"며 과르디올라 감독의 카라바오컵 우승을 축하한 뒤 "우리는 3년간 함께 훌륭하게 일했다. 정말, 정말 좋았다"고 돌아봤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3년 2016년까지 3년 동안 바이에른 뮌헨을 지휘하며 세 시즌 모두 분데스리가 정상에 올랐다. 또 두 차례는 독일축구연맹(DFB)-포칼을 차지했다. 잠머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바이에른 뮌헨의 단장으로 일했다. 잠머는 "나는 그의 표정, 몸짓, 눈빛, 말하는 방식을 통해 그를 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그의 얼굴을 보면 뭔가 잘못됐다는 느낌이 본능적으로 든다"고 강조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최근 표정과 몸짓이 '에너지 고갈'의 신호로 읽혔다는 것이다. 이어 "그의 얼굴을 보면 눈빛이나 표정 등 여러 면에서 뭔가 잘못됐다는 느낌이다. 축구 문외한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왜 항상 이길 수 없는지 설명하는 데 지친 모습"이라며 "그에게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쉬라고 조언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성적 부진과 끊임없는 비판 속에 압박을 느끼고 있는 모습이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패해 탈락했다. 리그에서도 선두 아스날을 사실상 따라잡기 힘든 상황이다. 그 과정에서 따낸 카라바오컵 우승이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아스날을 상대로 거둔 이번 우승이 새롭게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하지만 잠머는 이번 우승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봤다. 잠머는 "표먼적으로는 카라바오컵 우승으로 모든 것이 괜찮아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내 직감은 그의 얼굴을 볼 때 뭔가 맞지 않다고 말한다. 그는 에너지를 되찾기 위해 이번 여름에 물러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르디올라 감독 스스로도 최근 인터뷰에서 전술 선택에 대한 비판에 대해 "대학살(Massacred)을 당했다"는 표현을 쓰며 심적 고통을 토로한 바 있다. 또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스날과의 결승전 직후 "내년에는 더 나아질 것"이라며 잔류 의사를 내비치기는 말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 현지 언론들은 그가 이번 A매치 휴식기 동안 자신의 거취를 진지하게 고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실 맨시티 구단도 과르디올라 감독의 이탈에 대비하고 있다. 이미 엔초 마레스카(46) 전 첼시 감독 등을 후보 명단에 올려 놓은 상태다. 잠머의 말대로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가 10년 만에 마침표를 찍을지 궁금하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3.26. 7:3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이혼숙려캠프’ 짠돌이 부부이자 국제 부부가 돈 씀씀이에 대해 크게 다투었다. 26일 방영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한국인 남편과 베트남인 아내인 결혼 4년 차 짠돌이 부부가 등장했다. 이들은 소개로 만나 연애 후 결혼했다. 남편은 아내가 3억 원 상당의 신축 아파트를 마음에 들어해서 계약 후 입주 전까지 1억 원을 모으는 중이었다. 남편은 “저 진짜 허리띠 졸라매고 산다. 월급이 매번 다르게 들어오는데 신경 안 쓰고 30만 원 빼고 다 저금한다”라면서 “먹는 거, 입는 거, 점심 때 커피 마시는 거, 친구 만나는 비용이다. 월세, 전기세, 관리비까지 그 통장에서 다 나간다. 아내가 외식하고 싶어하면 하루 이틀 그냥 굶는다. 갑자기 경조사가 생기면 10일 정도 돈을 안 쓰고 참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자동차 제조업 회사에서 사무직으로 일하고, 300~700 사이다. 아내는 같은 회사에서 생산직으로 일한다. 아내 월급은 250만 원이다”라면서 “베트남에서 결혼할 때 2,000~3,000만 원 썼고, 아내가 한국 올 때 한국어 학교 등을 보내면서 돈을 좀 썼다”라고 말했다. 25살 때 이미 7,000만 원을 모았던 남편은 신축 아파트 입주를 위해 저금 계획도 세웠으나, 아내는 그를 이해하지 못하는 등 경제 관념으로 부딪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서장훈은 “새 아파트 가려면 이 방법뿐이다”, "아껴야 한다"라며 엄하게 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JTBC ‘이혼숙려캠프’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26. 7:3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신랑수업2’ 배우 서준영이 서른여덟의 나이에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서며 결혼을 향한 간절한 진심을 드러냈다. 26일 전파를 탄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신입생으로 합류한 ‘어머니들의 아이돌’ 서준영이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인생 첫 소개팅을 진행했다. 서준영은 인터뷰를 통해 가정을 꾸리고 싶은 소망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아이를 너무 좋아하고 부모님 영향도 많이 받아서 가정을 빨리 이루고 싶었다. 하루빨리 좋은 인연을 만나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드디어 마주하게 된 소개팅녀의 모습에 서준영은 한동안 눈을 떼지 못하며 감탄했다. 서준영은 이후 인터뷰에서 “밝게 빛나시더라. 마치 '백의의 천사' 같은 느낌이었다”며 상대의 눈부신 미모에 깜짝 놀란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두 사람은 대화를 위해 카페로 자리를 옮겼고, 서준영은 "여기가 사실 제가 5년 정도 운영하고 있는 가게”라고 밝히며 카페 사장님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서준영은 주문받은 메뉴를 헷갈리는가 하면, 디저트인 스콘을 자르면서 손을 파르르 떠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안겼다. 서준영은 인터뷰를 통해 "1초 1초가 저한테 너무 길게 느껴질 만큼 엄청나게 긴장됐다”고 털어놓으며, 상대에게 “사실 소개팅이 인생 처음이다. 어제 잠도 못 잤다. 부모님은 오늘 제가 거의 장가가는 줄 알고 계신다”라고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26. 7:32
[OSEN=선미경 기자] 개그우먼 이은지가 러닝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이은지는 26일 자신의 SNS에 “마지막 사진을 배경으로 해놓으면 좋은 일 생길 거예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은지의 새로운 프로필과 일상이 담겨 있었다. 이은지는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찍었다고 알리면서 청초한 분위기의 세련된 비주얼을 뽐냈다. 단발 스타일로 변신한 이은지는 흰색 셔츠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차분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기존에 보여주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깜찍 버전’이라는 설명이 붙었다. 이은지는 흰색 치마와 빨강색 스트라이프 니트를 입고 환하게 웃으면서 포즈를 취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돋보였다. 특히 이은지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이라 시선을 집중시켰다. 늘씬한 몸매와 브이라인 턱선을 자랑했다. 앞서 러닝으로 10kg 감량 소식을 전했던 만큼 몰라보게 늘씬해진 이은지였다. 이은지는 ‘지구오락실’과 ‘극한84’ 등 여러 예능에서 활약했으며, KBS 라디로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을 진행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이은지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26. 7:2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에픽하이' 유튜브를 통해 BTS가 어마어마한 수입을 언급했다. 26일 에픽하이 유튜브를 통해 ‘밥은 먹고 다니냐? ft. BTS RM, 슈가’ 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BTS RM과 슈가가 출연, RM은 “BTS는 에픽하이 없으면 없었을 것 대단한 뮤지션”이라 거들었다.하지만 에픽하이는 “고마운데 지금은 유튜버다”며 폭소 RM은 “그럼 유튜버로 하자”며 웃음 지었다. 또 타블로는 “윤기(슈가)가 연습생일 때 윤소속사로 들어와 타진요 힘들때다”고 하자 슈가도 “그때 형이 ‘돈 많이 벌어놔라’ 말했다 , 우상이기도 해 뭔가 일이 있어 차마 ‘팬이다’라고 말 못햇다”고 했다. 이에 타블로는 “당시 난 인생 끝났단 생각, 언제 안 좋은 일 생길지 몰라 한순간에 끝난 직업이라 느꼈다”며 그렇게 막 시작한 후배들에게 조언해주고 싶었다고. 그러면서 타블로는 슈가에 대해 “그 조언 후 너무 많이 모아놨더라”고 하자 슈가도 “잘 모아둔다”고 받아쳤다.타블로는 “하여튼 연습생 시절 풋풋했다”고 회상했다. RM은 “진짜 신기한게 에픽하이 어떻게 N분의 1하게 됐나”고 묻자 BTS도 그런지 질문, RM은 N분의 1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타블로는 “나도 그러고 싶다 내 버킷리스트가 BTS와 N분의 1 하는 것”이라며 “너네 투어하는 동안 내가 BTS하고 RM이 타블로 해라,BTS가 피해가 많아 우린 득이다”고 했다. 투컷은 “RM오면 N분의 1 안 한다”고 하자 RM은 “저 (돈)안 가져도 된다”고 했고 투컷은 “너 그 정도로 많이 벌었나”며 깜짝, 미쓰라도 “여유있다 좋겠다”며 부러워했다. 투컷은 “탕수육, 자장면 먹고싶을때 각각 시키나”며 질문, 슈가는 “탕짜면 시킨다”며“어릴때 고생많이 해 입맛은 안 바뀐다 딱히 뭘 사거나 흥미 못 느낀다”고 했다. 타블로도 “같이 밥 먹을때 BTS 멤버들 좋은 곳 데려갈까 싶은데 슬리퍼 신고나와 , 닭똥집 먹고 그랬다”고 돌아봤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6. 7:2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신랑수업2’ 배우 서준영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갖는 소개팅 자리에서 숨길 수 없는 긴장감을 드러냈다. 2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신입생으로 합류한 ‘어머니들의 아이돌’ 서준영이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인생 첫 소개팅을 진행했다. 서준영은 인터뷰를 통해 가정을 꾸리고 싶은 소망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서준영은 “아이를 너무 좋아하고, 부모님 영향도 많이 받아서 가정을 빨리 이루고 싶었다. 하루빨리 좋은 인연을 만나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드디어 나타난 소개팅녀를 본 서준영은 눈을 떼지 못했다. 서준영은 인터뷰에서 “밝게 빛나시더라. 마치 백의의 천사 같은 느낌이었다”며 첫눈에 반한 듯한 소감을 전해 설렘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대화를 위해 카페로 이동했고, 서준영은 “여기가 사실 제가 운영하고 있는 가게”라며 5년 차 카페 사장님이라는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서준영은 소개팅녀가 주문한 메뉴를 헷갈리는가 하면, 함께 먹을 스콘을 자르면서 손을 파르르 떠는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다. 서준영은 인터뷰를 통해 "1초 1초가 저한테 너무 길게 느껴질 만큼 엄청나게 긴장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상대에게 “사실 소개팅이 인생 처음이다. 어제 잠도 못 잤다. 부모님은 오늘 제가 거의 장가가는 줄 알고 계신다”라고 말해 소개팅녀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26. 7:19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이혼숙려캠프’ 외도 부부의 아내가 알코올 의존증 치료를 약속했으나, 이내 숙소로 돌아와 술을 마시지 못하게 하는 것에 극도로 분노했다. 26일 방영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이호선 상담가와 상담을 하는 외도 부부의 모습이 드러났다. 이호선 전문가는 일단 아내의 음주를 끊어야 하는 게 중요하다며, 남편에게도 무조건 아내가 술을 마시려고 하면 병원에 넣든, 술병을 집어던지든 강력하게 행동하라고 조언했다. 아내 또한 아이를 위해서 “알코올 의존증 치료를 받고, 성실하게 살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숙소로 돌아오자 아내는 당연히 냉장고에서 술을 꺼냈다. 제작진 또한 "오늘 드실 거냐"라고 물었다. 아내는 “오늘은 마시고 싶다. 아이랑 떨어져 있는 게 오늘 마지막 날이니까, 오늘 마시고 싶다. 어제도 참았다”라고 말했다. 남편은 이호선 상담가의 말대로 아내를 저지했으나, 아내는 분노하며 “상간남한테도 놀아났지만, 너한테도 놀아났다”라며 화를 냈다. 아내는 "정신병원에도 X넣을 거냐"라며 화를 냈고, 남편은 “그럴 각오를 해야지”라며 답했다. 아내는 “강제 입원은 절대로 안 된다. 내 남편이 그러면 내가 참을 수 있을까? 절대 절대 안 된다”라며 화를 냈다. 결국 남편은 아내를 내버려두고 나갔고, 아내는 다시 손을 떨며 술을 연거푸 마시기 시작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JTBC ‘이혼숙려캠프’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26. 7:0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상담가가 남편의 지고지순한 헌신은 사실상 아내를 죽이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26일 방영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지난주 아내의 외도와 과도한 음주 사실이 알려졌던 외도 부부가 등장했다. 아내의 심리를 파악한 이호선 전문가는 “아내가 술을 마시는데 남편이 왜 안 말리냐. 내가 현아 씨 엄마면 그 집 상주하면서 내 딸 입을 틀어막을 거다. 술 못 마시게”라며 말했다. 이호선 전문가는 남편에게 “저는 제가 사실 남편은 성장 과정이 평온한 줄 알았다. 그런데 검사를 했는데 연민 점수가 거의 없다. 충동도 거의 없다”라면서 “그러니까 사실 남편은 아내랑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 이 지표만 보면 남편은 숨 쉬는 로봇이다”라고 말했다. 이호선 전문가는 “그런데 아내 검사는 자극 추구 98점, 불안 지수 100점이다. 미친 듯이 달려가지만 미친 듯이 불안해한다. 아내는 통제가 거의 불가능하다”라며 “아내가 술, 자해 끊어야 한다. 일단 술을 끊어야 한다. 아내는 겁이 많은 사람이고, 살고 싶은 사람이다. 머리나 손톱을 봐라. 말도 못하게 화려하다. 화려하게 살고 싶은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호선 전문가는 “남편이 ‘술 마시지 마’라고 해야 한다. 술 마신다고 하면 병원에 집어넣어라”라며 “아내가 술 마시겠다고 하면 상 엎어라. 술병 던져라. 엄마 죽으면 아이도 죽는다”라면서 강력히 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JTBC ‘이혼숙려캠프’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26. 6:5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신랑수업2’ 배우 김성수가 12살 연하 연인 박소윤의 부모님을 뵙기 위해 울산으로 향하며 역대급 긴장감을 드러냈다. 26일 전파를 탄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영덕에서 ‘1박 2일’ 데이트를 한 김성수X박소윤의 2일 차 이야기가 펼쳐졌다. 김성수는 박소윤과 함께 예비 처가가 있는 울산으로 향했다. 시내에 들어서자 눈에 띄게 긴장한 기색을 보인 김성수에게 박소윤은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라며 그를 다독였다. 김성수는 차 안에서 “점점 다가와. 빨리 가서 어머님께 인사드리고 맛있는 돼지갈비도 먹고 그렇게 하면 돼.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그러면 아주 편해”라고 끊임없이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등, 스스로 최면을 걸며 긴장을 풀려 애쓰는 모습으로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드디어 약속 장소인 예비 장모님의 돼지갈비집에 도착한 김성수는 준비한 선물을 양손 가득 들고 들어섰다. 어머님을 마주하자마자 고개를 깊게 숙여 정중히 인사를 건넨 김성수는 “소윤이한테 이야기 많이 들었다”며 조심스럽게 대화를 시작했다. 스튜디오에서 당시 영상을 지켜보던 김성수는 “엄청나게 긴장됐어요”라고 고백하며 당시의 떨림을 다시 한번 전했다. 김성수는 어머님과의 나이 차이에 대해 “소윤이와 저 정도의 차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성수와 박소윤이 띠동갑인 것처럼 김성수와 어머님 또한 정확히 띠동갑 차이가 나는 것으로 밝혀져 묘한 인연을 드러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26. 6:51
[OSEN=선미경 기자] 가수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아들이 외도 및 양육비 미지급 의혹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전처가 과거 웨딩업체 게시물에 남긴 것으로 알려진 댓글까지 파묘됐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홍서범, 조갑경의 아들의 전 부인 A씨가 남긴 댓글로 추정되는 게시물이 공개되며 관심이 모아졌다. 게시물에 따르면 A씨는 이들의 결혼식 업체가 공개한 웨딩 사진에 직접 사진 삭제를 요청하고 있었다. A씨는 “남자 바람나서 혼자 애기 낳았어요. 삭제해주세요”, “사진 내려주시겠습니까? 저 남자 잘못으로 혼자 애 낳고 헤어졌는데 불쾌해서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앞서 A씨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홍서범, 조갑경의 아들인 B씨가 2024년 결혼 후 임신 상태에서 외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A씨는 블랙박스를 통해 전 남편의 불륜 사실을 확인했고, 결국 이혼 소송을 진행하게 됐다고. 지난해 9월 법원은 B씨의 외도로 혼인이 파탄에 이르렀다며 위자료 3000만 원과 매달 80만 원의 양육비 지급을 판결했다. A씨는 위자료와 양육비 지급이 안 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홍서범도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상대방의 일방적인 주장을 듣고 저희 부부를 악마화 하기 위해 미리 결론을 정해 놓고 오래 전 저희부부가 출연했던 예능 방송과 아기 낳기도 전에 통화한 상대방 어머니와의 불법 녹취 내용을 짜깁기 해 방송한 것에 심히 유감을 표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tvN, JTBC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26.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