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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영어 조기교육’..♥이규혁, 빙상 DNA 소환 “딸, 아이스하키 시켜야지”

[OSEN=박하영 기자] 손담비, 이규혁 가족이 아이스링크 나들이를 즐겼다.  30일 손담비는 자신의 계정에 “해이 데리고 남편 아이스링크 나들이. 해이야 스케이트 탈 거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긴 코트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뽐낸 그는 아이를 품에 안아도 늘씬한 비율을 자랑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어보이던 손담비는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비주얼과 분위기를 과시했다. 같은 날, 이규혁도 손담비, 딸 해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특히 그는 “하키리그~ 주말에 열기가 대단하다!!! 우리 해이도 시켜야지”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국가대표 스피드 스케이팅 출신 이규혁과 결혼, 작년에 시험관 시술로 임신해 올해 4월 딸을 낳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손담비’ 박하영

2025.11.30.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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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미미 “본명은 김미현, 예명 듣고 ‘장난이겠지?’ 생각” (‘요정재형’)

[OSEN=김채연 기자] 미미가 자신의 이름에 얽힌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30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지락실부터 밈PD, 미미가 대세가 되고 있는 이유가 여��네’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게스트로는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미미는 “연습생 때는 제가 진짜 독했다. 엄청 독했어가지고 안 먹으면 아예 안 먹었다. 왜냐면 이제 연습생들 오면 서로 분위기가 좋아지면, 기분이 좋아지면 같이 먹으러 간다. ‘오늘은 먹자’ 한다. 몰래 먹기도 했는데, 그때 데뷔 준비하면서 관리가 제대로 들어갔을 때는 진짜 안 먹었다. 약간 융통성이 없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정재형은 “어떻게 아이돌이 된 거야?”라고 물었고, 미미는 “사실 마음 먹어서 된 건 아니고, 춤을 원래 좋아해서 추고 있었다. ‘텔미’가 붐이었잖아요. 못추면 바보였다. 안무 따서 학예회 나가고, 학교 댄스 동아리 오디션 보고 들어갔다”고 말했다. 미미는 “댄스 동아리 하다가 고등학교도 댄동을 들어갔다. 그러다가 현수막으로 오디션 공지가 나와서 오디션을 봤다. 거기가 약간 특이했던 게 연계 오디션을 봐서 지금 회사에 오게 된 거다”고 말했다. 정재형은 “요즘은 안테나도 그렇고 캐스팅 매니저가 전국 학원을 다 다니더라. 그래서 어디서든 잘하면 뽑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더불어 정재형은 “정말 대견한게 오마이걸이 히트곡이 한 5년 만에 나왔나? 그래서 그게 걸그룹 최장기간 (음원 차트인)이더라고. 근데 너네가 1위를 너무 오랜기간 못해서 해체 위기였다며”라고 했다. 미미는 “해체 위기까지 가서 이번 앨범이 안되면 너무 수익이 없으니까. 아마 그냥 흩어질 것 같다”고 털어놨고, 정재형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걸그룹은 투자금액이 어마어마하다. 스태프, 헤어 메이크업 그다음에 의상. 너네는 다 핑키 핑키하고 여성스럽잖아. 데뷔할 때 미미 이름은 네가 지은 거니?”라고 물었다. 미미는 “아니요. 아니져. 미미는 아니었겠죠. 그게 되게 간단해요. 본명이 ‘김미현’인데 미가 들어가니까 미미. 그런 식이었다. 유빈이는 비니. 심플하게 그렇게 해서 미미가 됐다. 많이 당황했다. 솔직히 거짓말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미미는 “그때 연습실에 앉아있었는데, 미미라고 해서 ‘장난이겠지?’, ‘거짓말이겠지?’ 했다. 어쨌든 그렇게 미미가 됐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5.11.30. 3:40

‘차지환 20점’ OK저축은행, 안방 부산에서 첫 연승 휘파람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이 새 안방에서 첫 번째 연승을 달렸다. 에이스 차지환(29)이 20점으로 펄펄 날면서 4000여명의 홈팬들에게 기쁨을 안겼다. OK저축은행은 30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우리카드와의 홈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3-25 25-22 25-18 22-25 15-10)로 이겼다. 디미트로프가 25점, 차지환이 20점으로 활약했고, 전광인과 오데이가 각각 14점과 11점으로 힘을 보탰다. 올 시즌을 앞두고 부산으로 터전을 옮긴 OK저축은행은 홈에서 처음으로 연승을 달렸다. 관중 유입과 직결되는 안방 성적도 3승 2패로 끌어올렸다. 또, 이날 승리로 승점 15를 기록해 승점 14의 한국전력을 제치고 4위로 도약했다. 승리의 주역은 차지환이었다. 아웃사이드 히터 차지환은 결정적일 때마다 상대 코트의 빈곳을 공략하면서 흐름을 바꿔놓았다. 1세트를 먼저 내준 뒤 맞이한 2세트에선 홀로 8점을 터뜨려 세트 스코어를 1-1로 맞췄다. OK저축은행은 3세트도 25-18로 가져오면서 승기를 잡는 듯했다. 그러나 4세트를 22-25로 내줘 경기는 마지막 5세트까지 향했다. 승부처에서 빛난 에이스는 다시 차지환이었다. 경기 중반 들어 잠시 침묵하던 차지환은 5세트 초반 연속 오픈 공격으로 분위기를 주도했고, 6-5 리드 상황에선 후위공격까지 성공시켰다. 이어 OK저축은행이 14-10으로 앞선 매치포인트에선 퀵오픈을 꽂아 넣어 경기를 끝냈다. 고봉준([email protected])

2025.11.30.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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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피 계속 나와"…임라라, 쌍둥이 제왕절개 한 달 '여전한 고통' ('엔조이커플')

[OSEN=박근희 기자] 코미디언 출신 유튜버 임라라가 쌍둥이 출산 후 한 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산후 고통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30일 오후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에는 ‘오지마 산후우울증!! 빵먹다 눈물줄줄 목욕하는 강단이보고 힘내요 엄마 Hormonal changes have begun’이라는 이름의 영상이 공개됐다. 임라라는 최근 "아직도 그 제왕절개 거기 절개라인 피 딱지가 안 없어졌다"고 밝히며, 쌍둥이 출산 후유증이 심각함을 토로했다. 임라라는 출산으로 인한 신체 변화에 대해 "배가 이렇게 튀어나온 거는 뭐 (회복하는데) 6개월 걸린다고 하니까 그거는 애초에 뭐 포기했다"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이와 함께 "찢어진 배꼽도 여전히 아프다"고 덧붙이며 출산 후 겪는 예상치 못한 통증을 호소했다. 특히 산후 분비물인 오로에 대한 현실적인 고백을 하기도. 임라라는 "오로도 아직도 나오고 있다"며, "오로가 그냥 피야, 피. 피인데 막 그런 찌꺼기들이랑 섞여있는 피니까 더 찝찝하다"라고 강조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엔조이커플enjoycouple’ 박근희([email protected])

2025.11.30.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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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닝 무실점 완벽투’ 윤석민, 첫 韓日전 선발 “선수 때는 선발 못했는데 영광이고 재미있었다”

[OSEN=에스콘필드, 한용섭 기자]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레전드 팀이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5’에서 일본 상대로 7-1로 승리, 지난해 패배를 완벽하게 설욕했다.  한국 레전드 팀은 30일 일본 기타히로시마의 에스콘필드 홋카이도에서 열린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5' 일본 레전드 팀 상대로 7-1로 승리를 거뒀다.  이대호가 솔로 홈런 포함 5타수 3안타(2루타 2개) 2타점, 이병규가 3타수 3안타(2루타 2개) 2타점, 정근우가 3안타, 이종범이 2안타로 활약했다.  마운드에선 윤석민이 선발투수로 나와 2이닝 1피안타 무실점 완벽한 투구로 경기 흐름을 가져왔다.  윤석민은 1회말 우치가와를 유격수 땅볼 아웃, 니시오카는 2루수 땅볼 아웃, 오가사와라는 유격수 땅볼 아웃으로 끝났다.  2회말에는 나카타를 유격수 파울플라이, 이토이를 우익수 뜬공 아웃으로 처리했다. 2사 후 이마에의 강습 타구는 3루수 글러브 맞고 뒤로 튕기면서 내야 안타가 됐다. 2사 1루에서 도리타니를 1루수 땅볼로 처리, 이닝을 끝냈다.  윤석민은 “현역 때 한일전에는 선발투수로 나간 적은 없었다. 오늘 처음 선발을 했는데, 영광스럽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선발로 잘 던졌는데.  "야구 프로그램을 하고 있어서 특별한 준비를 하지는 않았다. 평소에 야구를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낯선 느낌은 없었다. 한일전에는 선수 때도 선발투수로 나간 적은 없었는데 오늘 처음 나가게 됐다. 상당히 영광스럽고, 또 재미있더라. 결과도 잘 나와서 너무 기분 좋다" -2이닝 무실점 잘 던졌는데, MVP 아쉽지 않았는지. "투수가 MVP 타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MVP에 대한 의식이 전혀 없었다. 내가 맡은 역할만 잘 해서 우리가 이길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었다" -오승환은 막내가 된 기분을 오랜만에 느꼈다 했다. 진짜 막내가 느끼는 기분은. "나도 프로야구에서 오래 뛰었지만 선배들과 이렇게 함께 하는 게 너무 영광스럽다. 내가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에 이병규 선배, 이종범 선배가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걸 보면서 자랐다. 이렇게 한 팀으로 모여서 뛸 수 있다는 것도 너무 행복한 일이다. 앞으로 몇 년 안에는 막내를 탈출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경기 끝나고 행사에서 일본 선수들과 이야기 나눴는데. "아무래도 선수 시절에는 이기기 위해서 싸웠다면, 지금은 조금은 편하게, 재미있게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다. 그때 싸웠던 선수들과 만나서 악수도 하고 인사도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참 좋은 시간이었다" -내년에도 또 이런 기회가 있다면. "너무나도 재미있고 좋은 기회라 언제든 참가할 의사가 있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2025.11.30.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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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이번주 ‘황금손’ 나야나..“매니저 복권 3등 당첨! 나도 사볼 걸”

[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박하선이 황금손을 인증했다. 30일 박하선은 자신의 계정에 “이번주 로또 황금손은 나야 나 나야나. 여러분 저 진짜 황금손인가봐요. 우리 회사 매니저 한 분이 어제 저 나와서 샀는데 3등 당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와 나 백만원은 처음 봐. 맨 마지막 사진이 인증샷. 어릴 때 즉석복권 10 얼마 당첨된 이후로 내 주변 최고 액수 부럽. 당첨 안되신 분들도 너무 속상 해 마셔요. 우리가 산 복권의 40%는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가 되어 좋은 일에 쓰여집니다”라고 전�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화사한 핑크 컬러의 트위드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기에 패턴이 들어간 화이트 스타킹과 하이힐을 매치해 러블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박하선은 한 손에는 황금 장갑을 착용해 인증샷을 남겼으며, 늘씬한 각선미와 함께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박하선’ 박하영

2025.11.30.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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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축구협회장도 미국 못 와!” 미국 조치에 분노한 이란 “월드컵 조추첨 보이콧한다”

[OSEN=서정환 기자] 한국과 같은 아시아 포트2 이란은 월드컵 조추첨에 초대받지 못했다.  2026 북중미월드컵 조추첨식이 6일 새벽 2시(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존 F 케네디 센터에서 개최된다. 11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한 한국은 사상 첫 포트2를 확정지었다.  포트1에는 개최국 미국, 멕시코, 캐나다를 비롯해 스페인, 아르헨티나, 프랑스, 잉글랜드, 브라질, 포르투갈,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까지 최강자들이 포진했다.  포트2는 한국을 비롯해 크로아티아, 모로코, 콜롬비아, 우루과이, 스위스, 일본, 세네갈, 이란, 에콰도르, 오스트리아, 호주다. 한국이 포트2의 강호들과 조별리그에서 만나지 않는다는 의미다. 포트3, 포트4의 비교적 해볼만한 상대와 같은 조에 속하기에 매우 유리한 조건이다.  돌발사건이 터졌다. 월드컵 조추첨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입국시 비자를 신청한 이란축구협회 관계자 대부분의 비자발급이 거절당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심지어 이란축구협회 메후디 타지 회장도 비자 발급이 막혔다.  미국무성은 이란을 적대국으로 규정하고 있다. 미국에서 열리는 안방의 잔치에 적대국 관계자를 초대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미국은 지난 6월 이란의 핵시설을 폭격했다. 양국의 핵 협상도 중단되면서 관계가 급속도로 냉각된 상태다.  이란은 크게 분노했다. 이란 언론 ‘아스리란’은 “미국무성이 이란 관계자에 대한 비자 발급을 엄격하게 제한했다. 미국의 대응에 대해 이란 국민들은 크게 분노했다. 너무 끔찍하고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미국이 세계를 엉망으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란축구협회는 성명을 발표하고 “우리가 먼저 조추첨 참여를 보이콧하겠다”고 선언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5.11.30.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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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유튜브 편집도 직접 한다..“감이 오는데 그렇게 못 해” (‘요정재형’)

[OSEN=김채연 기자] 미미가 유튜브 편집을 직접한다고 밝히며 고충을 토로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지락실부터 밈PD, 미미가 대세가 되고 있는 이유가 여��네’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게스트로는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미미는 앞서 ‘요정식탁’에 출연한 이은지, 안유진의 영상을 봤냐는 물음에 “저는 제 영상도 잘 안 본다. 저도 제 유튜브를 편집하는데, 편집할 때는 엄청 본다. 근데 올리고 나서는 한 번도 안 본다. 조회수 올리려고 켜놓고 소리 줄여놓긴 하는데 보진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에 정재형은 “그거 네가 직접 섭외, 편집 모든 걸 다 한다며 촬영도?”라고 물었고, 미미는 “촬영도 처음에는 완전 저 혼자 했다가, 이제는 크루가 생겨서 다 같이 촬영도하고 좀 더 키워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정재형은 “편집도 네가 한다고 해서 진짜 중요한 걸 아는구나 생각을 했다. 편집을 하다보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오잖아”라고 했고, 미미는 “감이 오는데 그렇게 못한다. 그래서 편집에 공을 들인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5.11.30. 3:30

전북 포옛 감독, "5월 30일 울산전 승리 가장 기뻤고 타노스 코치 징계 정말 힘들었다"[전주톡톡]

[OSEN=전주, 우충원 기자]  "5월 30일 울산전 승리 가장 기뻤고 타노스 코치 징계 정말 힘들었다".  전북 현대는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5 최종전서 FC 서울은 에 2-1로 승리했다.   전북은 23승 10무 5패 승점 79점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전북 거스 포옛 감독은 경기 후 "시즌 전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좋은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 했다"면서 "제가 처음 부임했을 때 우승경쟁할 수 있는 순위까지 가고자 하는 목표가 있었는데 훨씬 좋은 결과를 얻었다.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 매 순간 열심히 싸운 선수들 덕분에 승점 79점까지 도달하며 마무리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옛 감독은 "5월 30일 열린 울산전서 거둔 승리가 올 시즌 최고였다. 승리를 통해 전북을 상대로 이기기 쉽지 않겠다는 상황을 만들었다. 폭발적인 모습을 보였고 하나된 모습이 좋았다. 관중들까지 정말 최고였다"라면서 "최근 생긴 문제가 정말 힘들었다. 타노스 코치의 징계가 정말 힘겨운 시간이었다. 타노스 코치를 건드리는 것은 저를 건드리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또 포옛 감독은 "우승 축하연은 정말 새로운 일이었다. 2위와 승점차가 크게 벌어진 상태에서 펼쳐 정말 기뻤다"라면서 "팬들께서 과소평가 하시는 부분도 있으신 것 같다. 외국인 감독이기 때문에 책임감과 부담감이 더욱 컸다. 오늘 선수들에게 한가지만 요청했다. 최철순의 은퇴식을 기쁘게 펼치자는 것이었다. 결과까지 잘 챙기면서 선수의 마무리를 잘 했다"라고 말했다.  후반서 역전의 실마리를 만든 이승우에 대해 포옛 감독은 "이승우는 올 시즌 우승의 정말 큰 부분을 차지한 선수"라면서 "이승우 선수와 직접 소통할 수 있었기 때문에 빠르고 쉽게 저의 이야기를 이해했다. 이승우가 만족스러울 만큼 뛴 것은 아니지만 선수단의 일원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전북 제공.  우충원([email protected])

2025.11.30.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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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매출 후..싸이x김장훈 '불화설' 전말..10년 만에 재조명 [핫피플]

100억 매출 올린 뒤… 싸이×김장훈, 10년 만에 다시 나온 ‘불화설’ 전말 [OSEN=김수형 기자]가수 김장훈이 과거 싸이와의 불화에 대해 다시 입을 열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2015년 MBC ‘라디오스타’에서 처음으로 불화설을 언급했던 김장훈은 당시 “작년에 싸이에게 먼저 전화했다. 그동안의 오해와 앙금을 풀자고 하니 싸이도 ‘3년간 받은 전화 중 가장 기쁜 전화였다’고 하더라”며 화해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그리고 약 10년 만인 최근 29일. 공개된 유튜브 ‘하와수’ 영상에서 김장훈은 다시 한 번 그 시절을 떠올렸다. 박명수가 “싸이랑 이제 잘 지내지 않느냐”고 묻자 그는 “싸운 건 맞고, 내가 먼저 연락해서 화해했다”고 답했다. 이어 “재상이(싸이)에게 전화해서 ‘형이 다 모자란 거다. 너 잘 되길 바라고, 언젠가 소주 한잔하자’라고 했다”며 “지금 자주 보거나 연락하진 않지만, 서로 마음은 편해졌다”고 전했다. 박명수가 “이제는 다 털어낸 거냐”고 묻자, 김장훈은 “그땐 서로 자기 입장만 생각했다. 지금 돌아보면 ‘나한테 그럴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담담히 말했다. 두 사람은 과거 2009년 공연기획사를 함께 설립해 합동 공연 ‘완타치’로 연매출 100억 원을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 그러나 공연 연출 방식과 스태프 문제로 갈등이 생기며 불화설이 번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번 발언으로 인해,한 시대를 풍미했던 ‘완타치’ 콤비의 갈등과 화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방송화 김수형([email protected])

2025.11.30.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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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레전드 매치 MVP' 이대호 "승패 상관없이 좋은 추억"

이대호(43)가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 은퇴 선수들이 겨루는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2025'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은퇴 선수 팀은 30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린 일본 은퇴 선수 팀과의 친선 경기에서 7-1로 이겼다.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6-10으로 패한 아쉬움을 1년 만에 설욕했다. 이대호는 이날 한국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해 MVP 상금 100만엔(약 940만원)을 받게 됐다. 이대호는 3회 무사 1루에서 우중간 담장을 원바운드로 맞히는 대형 2루타를 쳐 1루 주자를 불러들였고, 4회 2사 후엔 좌익선상 2루타로 출루한 뒤 이병규의 적시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6회 마지막 타석에선 선두타자로 나와 6-1로 달아나는 쐐기 좌월 솔로포까지 쏘아 올려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이병규(51) LG 트윈스 퓨처스(2군) 감독도 2루타 2개 포함 3안타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지만, 이대호에게 밀려 MVP를 아깝게 놓쳤다. 올해 삼성 라이온즈에서 은퇴한 오승환(43)은 6-1로 앞선 6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 경기는 7이닝까지만 진행됐다. 이대호는 경기 후 "승패와 상관없이 즐거운 경기를 했고, 이런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한국 예능에서 야구를 꾸준히 해왔기에 경기 감각이 살아있어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어릴 때 좋아한 일본 선수들, 개인적 추억이 있는 선수들과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된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더 좋은 관계로 교류를 잘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역 시절 국가대표 4번 타자로 이름을 날렸던 그는 '내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후배들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취재진 요청에 "WBC는 좋은 팀, 좋은 선수들이 많이 나오기에 준비를 잘해야 한다"며 "지난 대회에서 성적이 잘 안 나왔으니, 이번에는 좋은 성적으로 국민께 즐거움을 안겨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배영은([email protected])

2025.11.30.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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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이다인 가족' 손절했지만 결혼 후 찾은 행복..21개월 딸 공개 [Oh!쎈 이슈]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이다인과 결혼하며 처가와 단절한 가수 이승기가 행복한 결혼 근황을 공개했다. 아내와 자신을 반씩 빼닮은 딸과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며, 결혼 후 행복을 만끽하고 있었다. 지난 29일 오후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김주하의 데이앤 나잇’에는 이승기가 출연했다. 이날 이승기는 이다인과 결혼 후 달라진 마음가짐과 자신을 쏙 빼닮은 21개월 된 딸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기는 작품을 함께 했던 ‘여사친’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한효주와 이세영, 수지 등 여사친 중 누구와 가장 친하냐는 질문을 받은 이승기는 한효주를 꼽았다.  그러면서 아내 이다인이 이승기의 여사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자, “ 효주 씨는 당연히 안다. 이세영 배우도 결혼식에 왔었는데 정말 축의금을 거의 가장 많이 했다. 너무 당황해서 ‘세영아 왜 이렇게 축의금 많이 냈냐’고 하니까 ‘오빠 너무 축하드려요’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이승기는 “세영 씨 결혼하면 제가 해야죠. (내가) 오빠면 좀 더 해야죠. 세영이랑 양세형이랑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승기는 이날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하며 이다인과 딸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승기는 “혼자 싱글로 사는 라이프도 너무 멋진데, 싱글일 때는 집에 있을 때 가끔 엄청 큰 외로움과 허전함이 올 때가 있다”라며, “목표를 하나씩 이뤄가다 보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 순간에 행복하지만 공허해져서 또 다른 목표를 찾는다. 죽을 때까지 목표만 찾다가 가는 거 아닌가 할 때가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승기는 “결혼을 하니까 훨씬 더 장점이 많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많이 안정되고 행복한 가족이 있고, 제가 지켜야 할”이라며, “그리고 전적으로 내 편이 되어주는 아내와 진짜 예쁜 아기가 있으니까 삶이 단순해져서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결혼 후 안정된 삶을 살면서 편안한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었던 이승기였다. 다만 이승기는 2023년 이다인과 결혼하면서 여러 번 구설에 오르기도 했었다. 이다인의 새 아버지이자 장인인 이모 씨가 사기 혐의로 구속되면서 파장이 이어졌고, 결국 이승기는 “가족 간의 신뢰는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훼손되었고, 오랜 고민 끝에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하고자 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처가인 이다인의 가족과 단절하고 온전히 자신과 이다인의 삶을 살겠다는 입장이었다. 결혼 후 평화를 찾은 만큼 이승기는 지난해 얻은 첫 딸에 대한 애정도 각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MC 김주하를 비롯해 문세윤, 조째즈에게 아기의 사진을 보여줬다. 휴대전화 배경화면을 딸의 사진으로 했고, 문세윤과 김주하는 “엄마하고 아빠 얼굴이 다 있다”라며 감탄했다. 또 이승기는 “웃을 때 똑같은 게 있는데, 내 웃는 모습이 똑같다. 진짜 닮은 것 같다”라며 새로운 사진을 보여줬고, 문세윤은 “보조개가 너무 예쁘다”라며 이승기와 이다인을 반씩 빼닮은 비주얼을 언급했다. 이승기는 딸의 사진을 보는 내내 ‘딸바보’ 미소를 지었다. 그런가 하면 이승기는 신곡 작업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한 가지 내 안에서 기쁜 건 저희 딸이 21개월 됐는데, 내가 녹음하고 보컬 보니터하고 집에서 하면 그걸 엄청 리듬을 타는 거다. 엉덩이를 흔들면서”라며, “노래가 끝나니까 ‘아빠 아빠’ 이러면서 또 틀라는 거다. 10번을 들었다”라고 자신의 끼를 빼닮은 딸을 사랑스러워했다. 결혼 후 한결 편안해진 만큼 아내 이다인가 딸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언급하는 이승기였다. /[email protected]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5.11.30.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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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5번째 코 성형→위고비 중단 후..25kg 감량 “매일 운동” (이용진)

[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풍자가 다이어트 비결을 밝혔다.  30일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는 ‘제27회 풍자 조롱잔치2’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풍자가 등장했다. 이용진은 “요즘에 다이어트 했다고 하던데 지금 몇 킬로 정도 마이너스 된 거냐”라고 물었다. 풍자는 “우리 ‘배불리힐스’ 찍었을 때보다 엊그제 기준으로 25kg (뺐다)”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용진은 신기루와 풍자에게 “서로 한 가지 뺏고 싶다면?”이라고 질문했다. 신기루는 “나는 솔직히 코”라며 “코 한 거 알지?”라고 폭로했고, 풍자는 “다섯 번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반면 풍자는 신기루에게서 목소리를 뺏고 싶다며 “기루 언니가 나보다는 나은 거 같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풍자의 김밥 24줄 먹방이 언급됐다. 이에 대해 풍자 “그때 지인이 빨간색 김치통에 김밥을 싸줬다. 천천히 먹으라는 거였는데 저는 미니 백처럼 들고 다니면서 그걸 다 먹었다. 그게 24줄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이용진은 "이제는 식사량이 줄어 예민할 것 같다"라며 궁금해했고, 풍자는 “예민하진 않는다. 다 먹는다. 술도 마시고 먹고 싶은 것도 다 먹는데 운동을 매일 한다"라며 체중 감량 비법을 밝혔다. 신기루는 “지금 100kg 초반대 될 것 같다”고 추측했고, 풍자는 황당해하며 “100kg 안 된다. 살을 더 뺄 것”이라고 여전히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풍자는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삭센다를 통해 총 1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만 그는 부작용을 강조하며 “조장하고 싶지 않다”라고 했고, 이후에는 식단과 운동으로 25kg을 감량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용진 유튜브’ 박하영

2025.11.30.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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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3일을 녹색빛으로 살다 영구결번' 최철순, 20년 라스트 댄스-21742명과 빛났다[오!쎈전주]

[OSEN=전주, 우충원 기자] 7573일이라는 시간이 한 사람을 통해 한 시대를 만들었다. 2006년 초록 유니폼을 처음 입은 뒤 상무에서의 짧은 공백을 제외하면 단 한순간도 전북을 떠나지 않았던 최철순은 그렇게 19년을 이곳에 묶어두었다. K리그에서만 411경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71경기, 코리아컵 26경기, 클럽월드컵 3경기. 총 511번의 출전을 통해 팀이 쌓아 올린 14개의 우승이 모두 그의 발걸음 속에 들어 있다. 최철순은 단지 기록을 위해 존재한 인물이 아니라, 전북의 역사를 함께 움직인 사람 그 자체였다. 최철순은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5 최종전서 선발로 나섰다. 주장완장을 차고 후배들과 함께 경기에 임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서울 김기동 감독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요즘 같은 시대에 한 팀에서만 이 길을 걸어왔다. 대단하다. 분명 쉽지 않았을 것이다. 모든 선수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커리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북 거스 포옛 감독은 처음 만난 날부터 그를 레전드라고 불러왔다. “무슨 일을 하든 잘될 거라고 믿는다. 최철순은 전북의 자부심이자 젊은 선수들에게 길을 보여준 사람이다. 오늘 우리가 하려는 건 단 하나다. 그의 마지막을, 그가 받아야 할 모습으로 보내주는 것이다.” 포옛 감독의 목소리는 담담했지만, 그 속에 담긴 마음은 가득했다. 그는 전북의 얼굴이자 체온 같은 존재였다. 2015년 큰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던 날, 그는 또 하나의 전설적인 장면을 남겼다. N석으로 올라가 확성기를 잡고 서포터들과 함께 목을 쉬도록 응원하던 모습. 그날의 함성과 그가 흔들던 초록색 깃발은 아직도 많은 팬들에게 선명하다. 뛰든, 서 있든, 부상으로 쓰러져 있든 그는 늘 전북이라는 팀의 심장 쪽에 있었다. 그리고 2025년 11월 30일. 그가 ACL 데뷔전을 치렀던 2006년 3월 8일부터 정확히 7573일 뒤. 마지막 홈 경기가 시작됐다.  경기장을 가득 채운 2만 명 넘는 팬들은 미리부터 그의 이름을 불렀다. 가족과 고교 동문들에 둘러싸인 채 그라운드로 들어서자, 응원가가 거대한 파도처럼 내려왔다. 그동안 동료들을 위해 뛰었고 팬들을 위해 몸을 던졌고, 팀을 위해 모든 걸 버텨온 선수에게 전북이 보내는 가장 깊고 따뜻한 인사였다. 주장 완장을 찬 채 나선 마지막 경기에서도 그는 여전히 몸을 던졌다. 습관처럼, 의무처럼, 그리고 마지막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처럼. 잔디 위를 미끄러지며 상대와 정면으로 부딪히며, 전북의 등번호 25번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투혼을 남김없이 꺼내놓았다. 전반 25분, 그의 등번호와 같은 그 시간. 관중석이 다시 한번 거대한 울림으로 흔들렸다. “우리의 철순!”. 팬들은 그의 개인 응원가를 터뜨리며 마지막 힘이 될 노래를 전했다. 어느새 경기장 전체가 최철순의 커리어를 함께 되돌아보는 한 장면이 되어 있었다. 또 후반 10분 이동준이 선제골을 터트린 뒤에는 최철순을 헹가레치며 함께 응원했다.  경기를 마친 뒤에는 그의 등번호인 25번이 영구결번으로 지정됐다. 전북 현대 정유석 대표이사는 최철순의 등번호를 영구결번으로 선언했다. 최철순은 10년전의 기억처럼 팬들 앞에서 함께 응원가를 불렀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응원가도 함께했다.  그라운드 위에서 그는 늘 묵묵했고 필요할 때는 격렬했다. 말보다 행동이 앞섰고 화려함보다는 버티는 힘으로 팀을 지탱했다.   전북 영광의 시대는 여러 선수들이 만들었다. 하지만 전북의 ‘영혼’을 이야기할 때 누구나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름은 변함없이 그였다. 최철순. 누구보다 오래 뛰었고, 누구보다 많이 버텼고, 누구보다 깊게 사랑받았던 전북의 상징.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 녹색빛으로 빛났던 선수. 그의 7573일은 끝났지만 그가 남긴 시간은 그대로 전북의 역사가 됐다. / [email protected] [사진] 전북 제공.  우충원([email protected])

2025.11.30.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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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ACL2 진출 희망 살렸다! 포항 1-0 잡고 극적 5위 달성...'전북에 덜미' 서울, 충격 6위로 시즌 마감

[OSEN=고성환 기자] 강원FC가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아시아 무대를 향한 희망을 밝혔다. 강원은 30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8라운드 최종전에서 모재현의 결승골에 힘입어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강원은 승점 52(13승 13무 12패)로 5위 자리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같은 시각 서울이 전북 현대 원정에서 1-2로 패하며 승점 49(12승 13무 13패)에 그친 덕분이다. 포항은 승점 56(16승 8무 14패)으로 4위로 시즌을 마쳤다. 이로써 강원과 서울의 희비가 엇갈리게 됐다. 5위 팀은 2026-20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2 진출을 노릴 수 있기 때문. 서울은 다음 시즌 아시아 무대 진출이 좌절됐다. 내달 6일 열리는 코리아컵 결승전에서 전북이 우승한다면 ACL2 진출권이 K리그1 5위에게 돌아간다. 만약 광주가 우승한다면 광주가 진출 자격을 얻는다. 강원으로선 전북을 응원해야 하는 입장이다. 단 한 골이 승부를 갈랐다. 후반 17분 역습 상황에서 모재현이 박스 우측에서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깔끔한 역습 전개로 만들어낸 득점이었다. 강원은 끝까지 이 골을 지켜내면서 승리를 거뒀다. 반면 포항은 이호재의 페널티킥 실축으로 고개를 떨궜다. 전반 33분 이호재가 박스 안에서 수비 발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직접 키커로 나선 그는 강력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노렸지만, 공은 왼쪽 골포스트를 강타하고 말았다. 이호재의 프로 커리어 첫 실축이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고성환([email protected])

2025.11.30.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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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만원' 초고가 웨딩드레스→순백의 여신..함은정, 품절녀 합류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배우 함은정이 초고가 웨딩드레스를 피팅한 브이로그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드디어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30일 서울 모처에서 김병우 감독과 결혼을 올린 함은정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비신부 미모 절정’을 제대로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28일 유튜브 채널 ‘함은정’에 공개된 ‘웨딩 준비 브이로그’에서 그는 1부·2부 드레스부터 고급 라인의 스와로브스키 장식 핑크 드레스까지 다양한 드레스를 피팅하며 설렘과 긴장감을 솔직하게 담아냈다.특히 6천만 원대 스와로브스키 드레스에 “마음에 든다”라며 감탄을 터뜨려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결혼식 현장에서는 오프숄더의 우아한 순백 드레스를 택했다. 부케를 들고 환하게 웃는 그의 모습은 그야말로 ‘신부 대기실의 천사’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빛났다. 이날 식에서는 배우 하정우가 축사를 맡았고, 함은정은 셀프 축가로 결혼을 자축해 훈훈함을 더했다. 가까운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이 조용하지만 따뜻하게 펼쳐졌다. 한편 함은정과 김병우 감독은 영화계 지인 모임에서 알게된 뒤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했다. 무엇보다 이날 결혼식 축사에는 김병우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 '더 테러 라이브'에서 주연을 맡은 하정우가 나서기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5.11.30.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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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김기동 감독, "다음 시즌 다른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전주톡톡]

[OSEN=전주, 우충원 기자] "다음 시즌 다른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FC 서울은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5 최종전서 전북에 1-2로 패했다. 서울은 12승 13무 13패 승점 49점으로 시즌을 마무리 했다. 서울 김기동 감독은 "올 시즌 마지막 경기서 꼭 승리하고 싶었다. 선수들도 최선을 다했지만 팬들께 죄송하다"면서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임했고 열심히 노력했다. 선수들도 분명 실망하고 있을 것이다. 골을 넣지 못하면 승리할 수 없는 것이 축구다. 올 시즌 그런 부분이 많았는데 다음 시즌에는 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감독은 "만족할 수 없는 시즌이다. 정말 어려운 시간도 있었고 부담이 크기도 했다. 어려운 상황에서 팀 분위기를 끌어 올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긍정적인 부분도 있었던 한 시즌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올 해를 끝으로 계약이 마무리 되는 린가드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소통하지 않았다. 시즌 끝날 때까지 전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연맹 제공.  우충원([email protected])

2025.11.30.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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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사실상 금테크 성공..“이정도 아니었는데 사놓길 얼마나 잘했어” (‘요정재형’)

[OSEN=김채연 기자] 미미가 ‘제2의 조세호’ 수식어를 부인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지락실부터 밈PD, 미미가 대세가 되고 있는 이유가 여��네’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게스트로는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미미는 온몸에 금붙이를 두르고 와 정재형을 놀라게 했다. 정재형은 “이거 완전 생 다이아야”라고 놀랐고, 미미는 “천연다이아. 완전 천연. 일을 하면 다 여기다 쓴다”고 말했다. 정재형은 “이게 다 얼마짜리냐”라고 감탄했고, 미미는 “지금 많이 올랐어요. 제가 살 때는 그만큼은 아니었다. 오르니까 사람들이 그 전에는 저를 그냥 반짝반짝하게 보다가, ‘야 너 돈벌었다’ 이 얘기를 엄청 하시다. 금 사놓길 얼마나 잘했어”라고 말했다. 이를 보던 정재형은 “제2의 조세호네”라고 말했고, 미미는 “조세호 선배님처럼 되려면 멀었다. 선배님 제가 따라잡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에 정재형은 “안 떨려? 그런 거 살 때?”라고 물었고, 미미는”이런 거 살 때 떨리죠. 달달 떨면서 사죠. 할부 많이해가면서. 할부 어디까지 되냐고”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5.11.30. 2:51

'창단 첫 준우승!' 황선홍호 대전, 최종전 김천 3-0 꺾고 역대급 시즌 완성...서진수 2골 1도움 맹활약

[OSEN=고성환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구단 역사상 최초로 K리그1 준우승을 달성했다. 이제는 2026-20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로 향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30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8라운드 최종전에서 김천 상무를 3-0으로 격파했다. 이로써 대전은 18승 11무 9패, 승점 65를 기록하며 최종 2위로 시즌을 마쳤다. 황선홍 감독과 함께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대전이다. 대전은 창단 첫 파이널A 진출에 이어 2위 자리까지 지켜냈다. 여기에 2003년 44경기 체제에서 거뒀던 18승을 따라잡으며 단일 시즌 구단 최다 승리 타이 기록도 세웠다. 반면 김천은 안방에서 대패하며 아쉽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번 경기에서 이겼다면 2위를 차지할 수 있었지만, 승점 61(18승 7무 13패)에 머무르며 3위에 머물렀다. 특히 정정용 감독의 K리그 통산 200번째 경기에서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으로 시작했다. 에르난데스-마사, 김현오-김봉수-이순민-서진수, 강윤성-안톤-김민-김문환, 이창근이 선발로 나섰다. 김천도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건희-박세진, 김주-박태-이수빈-고재현, 박철우-김민규-이정택-김태환, 문현호가 선발 명단을 꾸렸다. 경기 초반 김천이 적극적으로 공격하며 흐름을 주도했다. 전반 5분 고재현의 슈팅은 수비벽에 걸렸고, 김태환의 이어진 슈팅은 골대를 외면했다. 대전은 전반 중반 김현오를 대신해 주앙 빅토르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대전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43분 스로인을 받은 마사가 공을 서진수에게 넘겨줬다. 이를 서진수가 오른발로 밀어넣으며 '원샷원킬'로 1-0을 만들었다.  김천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태환과 김주찬을 불러들이고 민경현과 김인균을 투입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아쉬운 결정력으로 찬스를 마무리 짓지 못했다. 이를 틈 타 대전이 추가골을 뽑아냈다. 후반 7분 서진수가 공을 살려낸 뒤 컷백을 시도했다. 주앙 빅트로가 그대로 왼발 슈팅으로 연결, 골망을 갈랐다.  좀처럼 공격에 방점을 찍지 못한 김천이 후반 22분 이건희를 빼고 전병관을 넣었다. 대전도 에르난데스와 마사 대신 정재희와 김준범을 투입하며 맞섰다. 김천은 후반 26분 박세진의 결정적인 슈팅이 높이 뜨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위기를 넘긴 대전이 쐐기골을 만들었다. 후반 27분 서진수가 김봉수의 패스를 받은 뒤 아크 정면 중거리 슈팅으로 멀티골을 완성했다. 경기는 그대로 대전의 3-0 대승으로 막을 내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대전 소셜 미디어. 고성환([email protected])

2025.11.30.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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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광분 “미나미노의 왼발 발리슛, 유럽 톱3 PSG 무너뜨렸다…이강인과 맞대결도 승리”

[OSEN=서정환 기자] 이강인(24, PSG)이 미나미노 타쿠미(30, 모나코)와 맞대결에서 완패했다.  PSG는 30일(한국시간)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14라운드 모나코와 원정 맞대결에서 0-1로 졌다. 리그 2패(9승3무)를 당한 PSG는 여전히 선두를 지켰다. 2위 마르세유(9승2무3패, 승점 29점)와 불과 1점 차이다.  이강인과 미나미노의 명암이 엇갈렸다.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한 이강인은 64분간 슈팅 2회, 터치 42회, 패스성공률 92%를 기록하고 교체됐다. 공격포인트나 빅찬스 메이킹은 없었다. 이강인은 평점 6.4로 평범했다.  미나미노는 두 번의 슈팅 중 하나를 결승골로 연결하며 맹활약했다. 미나미노는 패스성공률이 69%였지만 슈팅 마무리에서는 이강인을 앞섰다. 미나미노는 평점 7.5를 받았다.  PSG는 후반 19분 이강인과 마율루를 빼고 우스만 뎀벨레와 캉탱 은장투를 투입했다. 득점은 모나코 쪽에서 나왔다. 후반 23분 살리수가 길게 넘긴 패스를 골로빈이 잡아 중앙으로 내줬다. 미나미노가 왼발 발리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작렬했다.  경기 후 일본언론은 미나미노가 이강인을 이겼다며 난리가 났다. ‘사커 다이제스트’는 “미나미노가 천금의 결승골을 터트리며 챔피언스리그 챔피언에게 일격을 가했다. 미나미노의 냉정함과 결정력이 이강인에 앞섰다”고 대서특필했다.  일본 팬들은 “미나미노는 왼발 발리의 신이다. 일본이 자랑하는 피니셔”, “지금 유럽에서 톱3에 들어가는 PSG에게 결승골을 뽑다니 대단하다”, “모나코의 왕이 아니라 모나코의 신이다”, “이강인과 한일 대결에서 이겼다”며 자랑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5.11.30.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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