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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강추위 속 여명의 출국길 [O! STAR 숏폼]

[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그룹 라이즈(RIIZE)가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월드 투어 참석 차 마카오로 출국했다.  라이즈 멤버들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6.02.06 / [email protected] 민경훈([email protected])

2026.02.0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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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차정원과 결혼 전제 열애 밝힌 후 올린 첫 사진…"용접용 물안경"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의 결혼 전제 열애를 인정한 뒤 첫 근황을 전했다. 6일 하정우는 자신의 SNS에 “용접용 물안경”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하정우가 대본 리딩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용접할 때나 쓸 법한 안경을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하정우는 진지하게 대본을 바라보며 몰입 중이다. 이 사진은 최근 공개된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대본 리딩 현장을 담은 것으로, 하정우를 비롯해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이 참석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드라마다. 영화 ‘남극일기’, ‘페르소나’를 연출한 임필성 감독과 제7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한 주목받는 소설가 오한기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한편, 하정우는 최근 배우 차정원과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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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포함+신인 6명' 두산, 미야코지마 퓨처스 스프링캠프 진행

[OSEN=조형래 기자] 두산베어스(사장 고영섭) 퓨처스팀 선수단이 10일(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일본 미야코지마로 향한다. 캠프 인원은 니무라 토오루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8명과 선수단 32명 등 총 40명이다. 선수단은 박정수, 최준호 등 투수 14명, 박민준 등 포수 3명, 김민혁 등 내야수 8명, 전다민 등 외야수 7명으로 꾸렸다. 2026년 신인 선수 중에서는 외야수 신우열, 투수 이주호 등 6명이 포함됐다. 훈련 첫날인 11일(수)에는 미야코 시청 및 관광협회 관계자들이 이라부 구장을 방문해 환영식을 개최한다. 선수단은 캠프 초반 기술 훈련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몸을 만든 뒤 중순 이후부터 릿쇼대학 등 일본 현지 팀과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귀국일은 3월 10일(화)이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2.0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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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결혼식 안 가요, 회수 못 할 것 같으니까" 엄마 팩폭에 마상 ('미혼남녀의')

[OSEN=최이정 기자] 설렘과 경악을 오가는 한지민의 연애 도전기가 펼쳐진다. 오는 28일(토)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 SLL)에서 이의영(한지민 분)이 소개팅에 나서게 된 이유와 그 여정의 단면을 담은 4차 티저 영상을 공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아깝다, 내 젊음이”라는 이의영의 독백으로 시작되는 4차 티저 영상은 아름다운 커리어우먼 이의영이 홀로 울적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따라가며 속절없이 흘러가는 시간에 대한 이의영의 아쉬운 마음을 드러낸다. 이어 지인과의 통화 속 “저도 결혼식 안 가요, 회수 못 할 것 같으니까요”라는 엄마의 담담한 포기 선언은 이의영의 마음을 더욱 쓰라리게 파고든다. 딸의 연애를 이미 내려놓은 듯한 엄마의 체념은 이의영에게 깊은 배신감을 안기고 연애를 결심하게 만드는 결정타로 작용한다. 하지만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에서 인만추(인위적인 만남 추구)의 대명사, 소개팅으로 연애 전략을 수정했음에도 이의영의 연애는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다. 소개팅 도전을 선언하자 나이와 체력을 고려해야 한다는 조언부터 괜찮은 남자를 소개해 주겠다는 제안, “좋은 사람이 왜 아직 혼자겠냐”는 거슬리는 참견까지 잇따르며 부담 어린 관심이 쏟아지는 것. 또한 호기롭게 나선 소개팅에서 여러 남자들을 만난 이의영은 설렘과 경악, 당혹감을 오가는 다이내믹한 반응을 보인다. 그리고 급기야 머리를 쥐어뜯거나 깊은 한숨을 내쉬는 순간들까지 더해져 그녀의 소개팅 현장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처럼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4차 티저 영상을 통해 이의영이 소개팅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현실적인 이유와 인만추의 어려움을 겪는 일련의 상황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이의영의 좌충우돌 연애 도전기를 예고하고 있다. 과연 이의영이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12부작 미니시리즈로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을 원작으로 하며 오는 28일(토)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4차 티저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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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진주' 이명호·차광수→하재숙,, 박진희X남상지 든든한 조력자

[OSEN=장우영 기자] ‘붉은 진주’에 관록을 자랑하는 베테랑 배우들이 총출동해 든든한 지원사격을 한다. 오는 23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제작 DK E&M, 몬스터유니온)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6일 공개된 스틸에는 다양한 이해관계에 놓인 이명호, 차광수, 경숙, 정의갑, 하재숙, 금호석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 있어 방영 전부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먼저 이명호는 오정란(김희정)의 운전기사 송근태 역을 맡았다. 그는 악행을 저지르는 정란을 도와 다양한 사건 사고에 함께해 극을 뒤흔들 예정이다. 스틸 속 눈치를 보는 듯한 표정에서 그의 허당 매력이 느껴지며 오정란과의 케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차광수는 최유나(천희주)의 아빠 최삼식으로 분한다. 허영심 많은 딸 유나와 아내 홍영실(경숙)에게 이리 치리고 저리 치이며 웃픈 모습을 자아낸다. 영실과 찰떡같은 부부 호흡으로 극의 활기를 더한다. 최삼식의 아내 홍영실 역은 경숙이 맡았다. 최삼식과 매일 티격태격하는 현실 부부 케미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극의 재미를 더한다. 허영심 가득한 그녀가 예상치 못하게 김단희(박진희 분), 오정란과 얽히면서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으로 정의갑은 제임스 리 역을 맡아 백진주(남상지)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변신한다. 가족을 잃은 진주의 새로운 울타리가 되어 곁을 지키며 따뜻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여기에 정윤정(하재숙 분)과 마주할 때마다 묘한 기류를 형성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하재숙은 김단희의 절친한 친구 정윤정을 연기한다. 그녀는 김단희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으로 믿음직한 조력자가 되어준다. 또한 제임스 리와 티키타카를 선보여 코믹한 상황을 자아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정우진 역은 금호석이 맡았다. 스틸 속 부드러운 미소에서 느껴지듯 다정하고 세심한 사람으로 김단희가 힘들어할 때마다 따뜻한 위로를 건네 긴장감 넘치는 극에 편안함을 선사한다. 또한 누나 정윤정과는 현실 남매 케미스트리를 뽐내 존재감을 더한다. 이처럼 이명호, 차광수, 경숙, 정의갑, 하재숙, 금호석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의 서사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여기에 복수를 다짐한 박진희, 남상지와 서로 다른 관계로 얽히며 다양한 서사를 만들어 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KBS2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친밀한 리플리’ 후속으로 오는 23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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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전 다시 던지고 싶다” 프리미어12 악몽 안 잊었다! 107억 잠수함 명예회복 선언, 타오르는 설욕 의지 [오!쎈 질롱]

[OSEN=질롱(호주), 이후광 기자] 2021년 도쿄올림픽을 시작으로 국제대회 중요한 경기마다 에이스 역할을 수행했던 고영표(KT 위즈)가 그 동안의 아쉬움을 씻고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운다. 나갈 수 있다면 대만전에 다시 등판해 프리미어12 참사를 설욕하고 싶다.  고영표는 6일 발표된 2026 WBC 한국 야구대표팀 30인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2021년 도쿄올림픽, 2023년 WBC, 2024년 프리미어12에 이은 4연속 국가대표 승선이다. KT는 고영표를 비롯해 소형준, 박영현, 안현민 등 4명이 태극마크의 영예를 안았다. 6일 호주 질롱 스프링캠프 현장에서 만난 고영표는 “내가 뽑힐 줄은 몰랐다. 사이판부터 탈락 후보라고 생각했다”라고 웃음을 지으며 “뽑아주셨으니 최선을 다해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 그럴 수 있도록 컨디션을 잘 만들어서 가겠다”라고 승선 소감을 전했다.  막내 구단 KT 최초 비FA 다년 계약(5년 107억 원) 주인공인 고영표는 KBO리그를 대표하는 선발투수다. 2021년 11승을 시작으로 2022년 13승, 2023년 12승, 2025년 11승을 거두며 KT 투수왕국 구축에 앞장섰고, 외국인투수 강세 속에서 2021년 퀄리티스타트 공동 1위(21회), 2022년 공동 4위(21회), 2023년 공동 2위(21회), 2025년 공동 3위(20회)를 해냈다. 고영표의 별명이 고퀄스인 이유다.  국내 최고의 투수인 만큼 국제대회 또한 단골손님으로 군림했다. 단순 대표팀 승선을 넘어 넘어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 사령탑마다 고영표를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경기에 기용했다.  그러나 고영표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국대 선발 데뷔전이었던 2021년 도쿄올림픽 오프닝라운드 미국전에서 4⅔이닝 4실점 패전투수가 됐고, 일본과 준결승전 선발로 나서 5이닝 2실점 호투했으나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후 2023년 WBC 호주전 4⅓이닝 2실점에 이어 2024년 프리미어12 대만과 첫 경기에서 2이닝 5피안타(2피홈런) 2사사구 2탈삼진 6실점 충격 악몽을 경험했다. 한국은 대만전 쇼크를 극복하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다.  고영표는 “직전 대회(프리미어12) 중요한 경기에서 부진해서 동료들한테 너무 미안한 마음이 컸다. 그런 경험을 하고 나니 생각도 많아졌다”라며 “이번 WBC가 마지막 국제대회가 될 수도 있기에 후회 없이 내가 할 수 있는 걸 해 보고 싶다”라고 남다른 각오를 새겼다.  공교롭게도 한국은 WBC에서 ‘난적’ 대만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이번 대회 또한 대만을 넘어야 다음 라운드 진출이 가능하며, 대만 또한 한국전에 사활을 걸 것으로 보인다.  고영표는 “나한테 어떤 경기에 나가고 싶냐고 물으면 난 당연히 대만전에 나가고 싶다고 할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막는다는 법은 없지만, 그렇다 한들 또 붙어서 이기고 싶은 팀이 대만이다”라며 “그 때 경기력이 너무 충격적이었다. 다시 붙으면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다. 다시 붙었는데 또 못하면 그 때는 납득이 될 거 같다. 그래서 대만전에 또 나가고 싶다”라고 설욕 의지를 불태웠다.  고영표의 WBC 목표는 대만전 설욕과 더불어 1라운드를 통과해 미국 마이애미 땅을 밟는 것이다. 그는 “전용기를 한 번 타봐야하지 않겠나. 1라운드 통과해서 그런 희열을 느껴보고 싶다”라며 “결국 첫 경기(체코전)가 가장 중요하다. 첫 경기를 이기면서 분위기를 타야 한다. 프리미어12 때도 대만이 우리와 첫 경기를 이기고 분위기를 타서 우승하지 않았나. 첫 경기를 따낸 뒤 일본과 제대로 붙어보고 싶고, 대만, 호주를 차례로 꺾은 뒤 미국까지 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2.0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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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회장, "대한민국 매력 세계와 나누겠다"…밀라노 동계올림픽서 코리아하우스 오프닝 행사 개최한다

[OSEN=홍지수 기자] 대한체육회는 5일 오후 4시(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코리아하우스 오프닝 행사」를 개최하고, 코리아하우스의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오프닝 행사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수경 대한민국 선수단장, 노희영 코리아하우스 단장, 이번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김재열 IOC 위원, 반기문 전 IOC 윤리위원회 위원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아울러 다수의 IOC 위원,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위원장단, 국제스포츠연맹(IF) 관계자, 글로벌 후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30여 명이 함께해 코리아하우스의 개관을 축하했다. 행사는 코리아하우스 개관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협업한 한복 패션쇼, 밀라노 콘서바토리 중창단의 축하 공연, 코리아하우스 단장 개관 인사, 대한체육회장 환영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및 IOC 위원 등의 축하 인사, K-POP 축하공연, 건배 제의 및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승민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코리아하우스는 방문객들이 한국 문화의 다양성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문화와 음식, K-팝, 스포츠를 통해 전 세계에 영감을 전해온 대한민국의 매력을 올림픽 기간 동안 세계와 나누고자 한다”고 전했다.이어 “많은 분들이 코리아하우스를 즐기고, 대한민국 선수들의 도전과 퍼포먼스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운영되는 코리아하우스에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한 단체 응원전과 기자회견, 메달 세리머니 등이 진행된다. 또한 국제 스포츠 교류 및 스포츠 외교의 거점이자 K-컬처(스포츠, 관광, 푸드, 패션, 전통문화 등)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대한민국 홍보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특히 빌라 네키 캄필리오의 역사적 공간을 활용해 한국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스포츠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 모두가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네이버, 카스(CASS) 등 주요 참여기관과 협업하여 보다 풍성한 한국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CJ와 한국관광공사는 코리아하우스 내 ‘K-데일리케이션(K-Dailycation)’ 콘셉트의 전시·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한국의 일상 속 문화와 관광, 푸드,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관람객에게 한국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네이버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콘텐츠 연계 및 홍보를 지원하고, CASS는 공식 후원사로서 행사 운영과 연계한 브랜드 체험 요소를 선보이게 된다. 아울러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함께 한국 문화유산을 모티브로 한 ‘뮷즈(MU:DS)’ 상품을 판매하고, 이와 더불어 대한민국 선수단을 상징하는 팀코리아 공식 굿즈도 함께 선보여, 방문객들이 한국 문화와 스포츠의 가치를 일상 속 기념품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코리아하우스에는 팀코리아 홍보존, K-컬처존, K-푸드존, 데일리케이션 체험존, 굿즈숍 등 다양한 상설 공간이 조성되며, 한복 체험, 전통놀이, 전통 공예 체험, 한국 관광 콘텐츠 전시, 공식 굿즈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회 기간 중에는 주요 경기 일정에 맞춰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는 단체 응원전이 수시로 개최되어, 현장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과 함께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문화를 공유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코리아하우스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 선수단에 대한 지원과 응원은 물론, 국제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고자 한다. 나아가 한국 스포츠와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며, 올림픽을 계기로 한 스포츠와 문화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2.0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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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9년차' 배기성♥이은비, 아이 없는 이유.."오빠가 더 살았으면" (조선의 사랑꾼)

[OSEN=최이정 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합류한 '결혼 9년 차' 배기성♥이은비 부부가 서로를 향한 진한 애정으로 감동을 자아낸다. 9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원진서' 윤정수의 결혼식에서 축가로 흥을 돋웠던 배기성이 '12살 연하' 아내 이은비와 함께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하며 시청자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건넨다. 결혼 9년 차에 접어든 배기성은 "결혼하기 전에는 '난 결혼하면 무조건 애부터 낳을 거야' 했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결혼 생활이 재미있었다. 둘이 살아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며 아내바라기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제가 결혼을 늦게 하다 보니 시험관 시술 등을 알아봤는데 아내가 많이 힘들더라. 그래서 강요하진 않았다"며 아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반면, 이은비는 "체력적인 것은 걱정이 안 된다. 객기가 있다. '하면 돼' 이런 스타일이다. 내 가족을 위한 건데..."라며 임신에 대한 준비된 마음가짐을 내비쳤다. 그러나 이은비는 "그런 건 하나도 걱정 안 되는데 제가 자주 이야기 하는 게 (오빠가) 나보다는 더 살았으면 좋겠다"고 먼 미래 남편과의 이별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오빠가 저보다 먼저 떠나면 저는 못 살 것 같은데...저는 나중에 저랑 아이만 살까 봐"라고 절절하게 덧붙였다. 아내의 깊은 애정이 어린 속내에 배기성도 함께 마음이 뭉클해졌다. 남편을 향한 이은비의 애틋한 마음과 아내를 향한 배기성의 배려, 9년 차 잉꼬부부의 쌍방향 애정전선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아이 없이도 사랑이 넘치는 배기성♥이은비 부부의 솔직한 속내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9일(월)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조선의 사랑꾼’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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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만전 응원 열기 달군다...KBO, WBC 원정응원단 운영

[OSEN=조형래 기자] KBO는 오는 3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WBC 본선 1라운드 일본전, 대만전에 원정 응원단을 운영한다. 상위 라운드 진출을 위한 주요 경기인 일본전, 대만전 2경기에 대한민국 원정 응원석을 확보하였으며, 도쿄돔 응원 규정에 따라 기립 응원 및 응원가 안무가 가능한 해당 응원석에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를 모을 예정이다. 원정 응원단에 참여할 야구팬 모집은 2월 9일(월) 11시부터 KB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응원단 패키지는 일본전 1경기 관람을 포함한 2박 3일 패키지(3월 6일(금)~3월 8일(일))와 일본전, 대만전 2경기 관람을 포함한 3박 4일 패키지(3월 6일(금)~3월 9일(월)) 두 종류로 구성됐다. 3월 7일(토) 일본전에는 도쿄돔 3루 외야석 F02, 03블록을, 3월 8일(일) 대만전에는 도쿄돔 3루 내야석 A38, 39블록을 대한민국 원정 응원석으로 활용한다. 응원단장을 필두로 현장 응원을 이끌 응원단에는 KBO 구단에서 활약하고 있는 치어리더가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 11월 『2025 NAVER K-BASEBALL SERIES 일본 평가전』에서 색다른 울림을 주었던 트럼펫 연주도 확대하여 운영한다. 또한, 원정 응원단 참가자 전원에게는 현장 응원 시 활용할 수 있는 ‘KBO X MU:DS 대표팀 신규 콜라보 상품(티셔츠, 응원 페이퍼스틱, 머플러)’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국가대표팀 도쿄돔 원정 응원단 패키지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O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2.0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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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배구단, 부산 배구 동호회 대상 '신영철 감독이 간다' 배구 클리닉…"부산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참여"

- 지난 1월 가장 많은 직관 인증 남긴 부산시 소재 배구 동호회 선정해 클리닉 진행 - 부산시의 다양한 배구 인프라와 접점 넓히는 등 다양한 지역 밀착 마케팅 기획 [OSEN=홍지수 기자]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구단주 최윤, 이하 OK 읏맨 배구단)은 지난 5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한 ‘부산 최고의 배구동호회에 신영철 감독이 간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연고지 이전 이후 부산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지역 밀착 마케팅 일환으로 기획됐다. OK 읏맨 배구단은 지난 1월 동안 홈경기장인 강서실내체육관을 가장 많이 찾아 직관 인증을 남긴 부산시 소재 배구 동호회를 선정해 신영철 감독이 직접 배구 클리닉을 진행하고자 했고, 그 결과 ‘팀 위드’가 최종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영철 감독을 비롯한 OK 읏맨 배구단 코칭스태프와 전광인, 오데이, 박인우, 강선규, 마유민 등 선수들도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전광인과 오데이는 행사 전날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한 가운데 휴식일임에도 불구하고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하고자 깜짝 방문하여 현장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생활체육으로 활발하게 배구 활동 중인 동호회 선수 대상으로 한 만큼, 실제 선수단 훈련 방식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선수단과 함께 워밍업을 시작으로 수비 및 2단 연결 훈련 등 스킬 트레이닝을 소화했으며 이후 메인 트레이닝으로 공격 연습을 진행했다. OK 읏맨 배구단 스태프와 선수들이 직접 볼을 올려주며 공격 연습을 도왔고 각 동작마다 세밀한 설명을 곁들여 실전 노하우를 전달했다. 트레이닝 이후에는 남녀팀을 나누어 미니게임도 진행했다. 미니게임에는 OK 읏맨 배구단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함께 참여해 동호회 선수들과 호흡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미니게임에는 신영철 감독이 직접 선수로 참여해 오랜만에 ‘컴퓨터 세터’로서 면모를 보이는 등, 동호회 선수들에게 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미니게임 종료 후에는 동호회 회원들과 OK 읏맨 배구단 선수단이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했으며 팬사인회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생활체육 배구 동호회와 직접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연고지와 다양한 방식으로 호흡하겠다는 구단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배구 동호회 200여팀이 활동할 정도로 탄탄한 부산시 생활체육 저변과도 연결고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하고 다양한 배구인들과 호흡하려는 OK 읏맨 배구단에 감사하다”라며 “선수단과 함께 훈련하고 교류할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고, 앞으로 OK 읏맨 배구단을 더욱 응원하게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OK 읏맨 배구단 신영철 감독은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첫 시즌부터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부산 팬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기뿐만 아니라 부산 팬들에게 선수단이 보답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2.0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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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만 무려 9명! WBC 2연패 도전하는 日, 오타니 타자 전념해도 "존재만으로도 큰 위협"

[OSEN=홍지수 기자] ‘타자 오타니’ 앞세워 다시 한번 정상을 노린다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 요시다 마사타카가 마지막 엔트리로 합류하면서 일본 대표팀의 최종 로스터가 완성됐다. 이번 대표팀에는 역대 최다인 메이저리거 9명이 포함됐고, 지난 대회 우승 멤버 10명이 다시 이름을 올렸다.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은 젊은 선수들의 에너지와 베테랑의 경험을 조화시킨 팀을 꾸렸다. 중심에는 오타니가 있다. 부담이 되는 존재다. 다만 이번 대회에서는 타자로만 출전할 예정이다. 일본은 오타니를 비롯해 야마모토 요시노부(이상 다저스),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 요시다 마사타카(보스턴 레드삭스) 등 주축 빅리거들이 이름을 올렸다. 또 기쿠치 유세이(LA 에인절스)와 마쓰이 유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 좌완도 있다. 스가노 도모유키(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 등 일본은 메이저리거들이 이끄는 파워 있는 타선과 정교한 수비, 그리고 두터운 투수진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일본은 지난 대회 결승에서 미국을 꺾고 통산 세 번째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우승을 차지했다. 2009년 이후 14년 만의 정상 탈환이었다. 그 중심에는 오타니와 다르빗슈 유가 있었다. 특히 결승전 마지막 이닝, 오타니가 마운드에 올라 마이크 트라웃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경기를 끝낸 장면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대회는 푸에르토리코, 휴스턴, 도쿄, 마이애미에서 열린다. 일본은 도쿄에서 치러지는 C조에 속해 호주, 한국, 체코, 대만과 경쟁한다. 개막전은 3월 6일 대만전이다. 한국은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3월 5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돔에서 1라운드를 치른다. 6일 하루 쉬고 7일 일본, 8일 대만, 9일 호주와 차례대로 맞붙는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2.0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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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 문동주 괜찮을까? 긴급 일시 귀국→7일 병원 진료→8일 멜버른 재합류 '고행길'

[OSEN=프레스센터, 조은혜 기자] 스프링캠프 도중 어깨 통증으로 투구를 중단한 한화 이글스 문동주가 한국으로 일시 귀국해 병원 진료를 받는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6일 "문동주 선수는 병원 진료를 위해 6일 일시 귀국할 예정이며, 7일(토) 병원 진료 후 8일 멜버른으로 출국해 다시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라며 "당초 상태를 지켜본 뒤 오키나와 합류 전 진료 예정이었으나 설 연휴 관계로 일정을 당겨 진료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1월 WBC 대비 사이판 캠프에 다녀온 문동주는 며칠 전까지만 해도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지난 1일 캠프에서의 두 번째 불펜피칭을 소화했고, 22구를 던진 이날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문동주는 "작년보다 (페이스가) 훨씬 빠르다. 작년에 호주에서 피칭을 한 번 밖에 안 했을 정도로 페이스가 늦었는데, 벌써 두 번째 턴에 두 번째 피칭을 들어간다는 건 긍정적인 신호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WBC 류지현 감독에 따르면 문동주의 어깨 이상은 지난달 30일부터 발견됐다. 류지현 감독은 "한화 구단에서 연락이 온 게 30일 오전이다. 첫 번째 불펜 스케줄이 잡혀 있었는데 컨디션이 안 좋다고 해서 피칭을 들어가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후 불펜피칭을 소화했으나 4일 통증이 재발됐다. 류지현 감독은 "30일보다 통증이 세게 왔다고 연락이 왔다. 적어도 5~7일은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WBC 본 대회가 당장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문동주가 그때까지 컨디션을 회복하기 어렵다고 판단,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에이스로 생각했던 문동주를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할 수밖에 없었다. 류지현 감독은 "문동주 선수는 KBO리그에서 가장 빠른 스피드로 안정된 투구를 할 수 있는 선수로 기대하고 있었다. 1라운드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에 전략적인 기용을 해야겠다는 계획이 있었다. 그런 부분에서 다시 전략을 세워야 할 것 같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조은혜([email protected])

2026.02.0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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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다르다" 13년 전, 1R 탈락 상처 씻는다…'42세' 최고령 홀드왕, "나이 생각하지 않는다"

[OSEN=조형래 기자] 201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1라운드 탈락을 씻기 위해, 13년 만에 최고령 선수로 대표팀에 복귀했다. SSG 랜더스 노경은(41)이 대표팀 최고령 투수로서 각오를 전했다. KBO는 6일 WBC에 나서게 될 30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투수 15명, 야수 15명의 명단이 공개됐고, SSG는 최고령 홀드왕 노경은(41)과 영건 클로저 조병현(23)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노경은은 지난 2013년 WBC 이후 무려 13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게 됐다. 특히 이번 대회 참가로 노경은의 나이는 대회 첫 경기인 3월 5일 체코전 기준 41세 11개월 22일에 이르게 되며, 종전 최고령 기록인 2017년 WBC 임창용(40세 9개월 2일)을 넘어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역대 최고령 참가 선수’ 기록을 새롭게 쓴다. 나아가 노경은은 이번 대회 마운드에 오르는 순간 ‘최고령 출장 기록’까지 갈아치울 예정이다. 임창용의 기록이 당시 대회 참가 및 마지막 출장 시점이 동일했던 만큼, 노경은이 이번 대회에 등판하게 되면 한국 야구 역사상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역대 최고령 출장'이라는 기록이 확정된다. 함께 선발된 조병현 역시 리그에서의 압도적인 활약을 발판 삼아 2024 WBSC 프리미어 12에 이어 이번 WBC까지 연달아 승선했다. 이로써 조병현은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우완 투수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게 됐다. 두 선수는 현재 미야자키 퓨처스 캠프에서 3월 초 대회 일정에 맞춰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으며, 훈련 간 WBC 공인구를 사용하며 공인구 적응에 집중하고 있다. 노경은은 불펜 피칭에서 100구 이상씩 투구하기도 하며 꾸준히 몸을 만드는 중이다. 현재 70~80% 강도로 피칭하며 컨디션을 순조롭게 끌어올리고 있다. 노경은은 구단을 통해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2013년이 마지막 국가대표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다. 다시 대표팀이 된다는 건 사실상 상상해 본 적이 없고, 뜻밖에 이렇게 합류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13년 만의 대표팀 선발 소감을 전했다. 역대 최고령 국가대표에 대해 “최고령인 걸 떠나서 젊은 선수들과 동등하게 봐주셨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좋다. 나이는 별로 생각하지 않는다. 후배들과 함께 파이팅 하면서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오랜만의 대표팀이지만 최고참으로서 역할을 다해야 한다. 그는 “대표팀을 매번 나가는 선수가 아니었기에 나갈 때마다 설레고 긴장된다. 이런 감정들을 이전에 겪어봤기에 후배들이 오버페이스 하지 않도록 대화도 많이 나누고 분위기를 잘 조성해 보려 한다. 후배들이 조금 더 편하게, 재미있게 경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게 최우선인 것 같다”고 전했다. 현재 몸 상태에 대해  몸 상태가 너무 좋다. 근력적인 부분 잘 만들어왔고, 지금은 밸런스적인 부분과 변화구 감각을 잡기 위해 집중적으로 훈련하고 있다”라면서 “2013년에는 기대를 많이 받았던 것 같다. 결과적으로 컨디션 조절에 실패해 안 좋은 모습을 보여드렸지만, 이번 대회는 다르다. 반드시 컨디션 조절 잘해서 마운드 위 좋은 구위와 경기력으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노경은은 지난 2024년 38홀드로 KBO 최고령 홀드왕이자 역대 최초 40대 타이틀 홀더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도 77경기 3승 6패 3세이브 35홀드 평균자책점 2.14의 성적으로 3년 연속 30홀드라는 회춘의 대위업을 달성하고 대표팀에 복귀했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2.0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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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X전종서 '프로젝트 Y', 어디서든 즐긴다..극장 동시 VOD 서비스 시작

[OSEN=유수연 기자] 감각적인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펜처인베스트㈜,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기획 와우포인트(WOWPOINT)·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와우포인트(WOWPOINT), 공동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바로 오늘 2월 6일(금)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다. 한소희와 전종서의 빛나는 케미와 연기 변신에 더해, 믿고 보는 배우인 김신록, 정영주 그리고 김성철의 열연과 참신한 신 스틸러 이재균, 유아까지 다채로운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개봉 전부터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 초청,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 작품상 수상,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관심을 받고, 이례적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기에 개봉하며 글로벌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여기에 힙합 뮤지션 겸 프로듀서인 그레이(GRAY)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영화에 감각적인 톤을 더했을 뿐만 아니라, 화사, 김완선, 드비타, 후디, 안신애가 가창에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개봉과 동시에 예측 불가한 사건과 속도감 있는 스토리 전개, 매력적인 캐릭터 플레이로 호평을 끌어낸 화제작 '프로젝트 Y' 가 드디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개시,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대로 화끈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예정이다. '프로젝트 Y'는 2월 6일(금)부터 IPTV(KT Genie TV, SK Btv, LG U+ TV), 홈초이스, KT 스카이라이프, WAVVE, 애플 TV, 쿠팡플레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프로젝트 Y'는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통해 감각적인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만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극장과 안방의 관객들을 모두 사로잡을 예정이다. '프로젝트 Y'는 2월 6일(금) 바로 오늘부터 극장 상영과 함께 VOD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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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푸드, 고려대학교 기술이전 통해 국내 최초 ‘닭가슴살 기반 기능성 식품 소재 원료’ 상용화

[OSEN=우충원 기자] 서비푸드 브랜드 운영사 주식회사 서비는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과 ‘닭가슴살 가수분해물 식품 소재를 기반으로 한 제품기획 및 제조용 식품 원료 개발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 협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기능성 단백질 원료의 본격적인 상용화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이 연구·개발해온 동물성 단백질 효소가수분해 원천기술을 이전받은 서비푸드가 단독으로 식품·기능성 원료·고부가가치 제품군으로 확장하는 구조로 추진된다. 또한 서비푸드 김인섭 대표가 현재 고려대학교 기능성식품과학과(학과장 김영준)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라는 것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 해당 기술은 기존 닭가슴살 원료나 단백질 식품 소재와 달리, 단백질을 기반으로 정밀 분해(가수분해)함으로써 △ 소화 부담을 낮추고, △ 아미노산 이용률과 체내 흡수 속도를 높이며, △ 고령층·회복기·운동·이너뷰티 등 다양한 타깃에 적용 가능한 것이 핵심이다. 서비푸드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일반 식품을 넘어 기능성 식품, 고단백 특수영양식, 글로벌 B2B 원료 시장까지 확장 가능한 플랫폼 기술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번 기술이전의 가장 큰 강점은 단순 라이선스가 아닌, △ 기술 이전 △ 사업화 노하우 전수 △ 공동 성과 확대 구조를 포함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이다.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은 향후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전반에 대한 노하우 전수를 적극 지원하며 서비푸드는 해당 기술을 실제 제품·원료·수출 아이템으로 구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는 국내에서 드물게 대학 원천기술이 ‘연구실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매출과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이전되는 구조로 평가된다. 서비푸드는 본 기술을 단일 제품이 아닌 지속 확장 가능한 기술 자산(IP 기반 사업)으로 정의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고기능·고흡수 동물성 단백질 분야에서, 국내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사업화 모델이라는 점은 중장기 투자 관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서비푸드 김인섭 대표는 “이번 기술이전은 단순한 공동 연구가 아니라, 기술이 실제 시장과 투자 가치로 연결되는 출발점”이라며 “서비푸드는 앞으로도 대학·연구기관의 우수 기술을 사업화·글로벌화하는데 특화된 푸드테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 [사진] 서비 제공.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2.0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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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든 피겨 프린스' 차준환, 밀라노 올림픽 개회식 기수로 대한민국 선두 선다 [동계올림픽]

[OSEN=이인환 기자] 드디어 막이 오른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을 이끄는 얼굴은 ‘피겨 프린스’ 차준환이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 시로에서 개회식을 치른다. AC밀란과 인터밀란의 홈구장으로 익숙한 산 시로는 이날 하루만큼은 세계 최대의 겨울 스포츠 무대로 변신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5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80개국 선수단의 기수 명단을 공개했다. 한국은 이탈리아어 알파벳 순, ‘Repubblica di Corea’의 ‘Corea’를 기준으로 22번째로 입장한다. 태극기는 차준환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장거리 간판 박지우가 함께 든다. 차준환이 올림픽 개회식 기수로 나서는 장면은 상징성이 크다. 그는 한국 남자 피겨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선수다. 기술과 예술성을 겸비한 스케이팅으로 국제 무대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증명해왔다. 이제는 ‘유망주’가 아닌 대표팀의 얼굴로 자리 잡았다. 태극기를 들고 산 시로를 도는 순간은, 개인 커리어를 넘어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현재를 상징하는 장면이 된다. 개최국 이탈리아는 가장 마지막에 입장한다. 밀라노 개회식 기수는 쇼트트랙의 살아 있는 전설 아리아나 폰타나와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페데리코 펠레그리노다. 폰타나는 토리노부터 베이징까지 올림픽 5회 연속 출전, 메달 11개를 수확한 ‘리빙 레전드’다. 코르티나담페초 개회식에서는 컬링의 아모스 모사네르와 알파인 스키의 페데리카 브리뇨네가 기수를 맡는다. 미국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 에린 잭슨과 봅슬레이의 프렝키 델 두카를 내세운다. 일본은 남자 단거리 스피드스케이팅의 모리시게 와타루와 스노보드의 도미타 세나, 중국은 쇼트트랙 장추퉁과 스피드스케이팅 닝중옌이 국기를 든다. 프랑스는 클로에 트레스푀슈와 클레망 노엘, 캐나다는 마리엘 톰프슨과 미카엘 킹즈버리가 기수로 나선다. 세계 각국의 간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개회식이지만, 한국의 시선은 분명하다. 차준환이 든 태극기다. 빙판 위에서 한국 피겨의 새 장을 열어온 그가, 이제 올림픽 무대의 출발선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한다. 개회식의 한 바퀴는 짧지만, 그 장면이 남기는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2.05. 20:34

'왕년 월드컵 득점왕' 콜롬비아 공격수, 미국행 눈앞 '손흥민과 맞대결 기대'.. 미네소타와 막판 협상 중

[OSEN=강필주 기자] 하메스 로드리게스(35)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 입성, 손흥민(34, LAFC)과 상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글로벌 스포츠 '디 애슬레틱'은 6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콜롬비아 축구대표팀 주장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마무리 짓고 있다"라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양측의 대화는 지난 화요일부터 본격화됐으며, 하메스는 샐러리캡 상한을 넘어 고액 연봉을 받을 수 있도록 예외를 인정받은 '지정선수(DP)'가 아닌 일반 선수 계약 형태로 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메스는 지난해 12월 클루브 레온(멕시코)과 1년 계약이 종료된 이후 팀을 찾지 못한 상태였다. 1월 한 달 동안 고국 콜롬비아에서 홀로 몸을 만들어온 하메스는 에콰도르, 아르헨티나, MLS의 여러 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하메스는 고국 팀 미요나리오스에서 한때 '인간계 최강'이라 불리던 라다멜 팔카오(40)와 함께 뛸 기회도 논의됐으나, 구단 재정 문제로 무산된 바 있다. 미네소타는 지난 2025시즌 16승(승점 58)을 기록, 3위 LAFC(승점 60)에 이어 서부 컨퍼런스 4위로 구단 역사상 정규리그 최고 성적을 냈다. 다만 미네소타는 지난 1월 에릭 램지 감독이 웨스트 브로미치(WBA)으로 떠나면서 지휘봉에 변화가 있다. 현재는 수석코치였던 캐머런 놀즈(44)가 감독으로 올라섰다.  뉴질랜드 출신 놀즈 감독에게 하메스의 활용법은 큰 숙제가 될 전망이다. 하메스는 정교한 킥력과 창의성은 여전하지만, 고질적인 종아리 부상과 체력 저하로 기동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매체는 "하메스의 목표는 월드컵에서 콜롬비아를 8강 이상으로 이끄는 데 맞춰져 있다. 이것이 미네소타의 야망과 일치할지는 지켜봐야 할 일"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하메스에게 이번 이적은 매우 절실하다. 올해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경기 감각 유지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콜롬비아 대표팀의 네스토르 로렌소 감독 전술에서 여전히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하메스로서는 상반기 실전 투입이 불투명할 경우 월드컵 본선 경쟁력에 큰 타격을 입을 수 있었다. 하메스는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골든부트(득점왕)를 차지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당시 23세였던 그는 1억 달러(약 1469억)를 상회하는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그는 레알에서 통산 37골 42도움을 기록했고, 2017년 바이에른 뮌헨 임대 시절에도 카를로 안첼로티, 유프 하인케스 감독 아래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커리어 후반기는 다소 굴곡졌다. 2021년 에버튼(잉글랜드)을 마지막으로 유럽 5대 리그를 떠난 뒤 알 라이안(카타르), 올림피아코스(그리스), 상파울루(브라질), 라요 바예카노(스페인), 클럽 레온 등을 거치며 하향세를 탔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2.0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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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으로 가야 할 이유"..조인성X박정민 '휴민트', 호평 세례 시작

[OSEN=유수연 기자] 2월 11일(수)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가 가열찬 언론 호평을 담은 리뷰 포스터와 리뷰 예고편을 전격 공개한다. 설 연휴 뜨거운 기세로 극장가를 찾을 영화 ‘휴민트’가 시사회 이후 가열찬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긴박하게 펼쳐지는 액션 속에서도 관계와 감정의 결을 놓치지 않는 연출, 그리고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네 배우가 만들어내는 강렬한 앙상블에 ‘극장에서 체험해야 할 영화’라는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차가운 블라디보스토크의 밤거리 한가운데 선 조 과장(조인성)의 모습 위로 쏟아지는 호평들이 어우러지며, 영화가 선사하는 분위기와 이국적인 질감을 단번에 각인시킨다. “앙상블·액션·비주얼 모두 가열차다!”(이데일리 김보영 기자), “극장이 존재하는 이유!”(매일경제 김유태 기자), “화면을 가득 채우는 조인성, 박정민의 에너지”(싱글리스트 강보라 기자), “통쾌하게 터지는 액션 카타르시스와 인간애”(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액션에 임팩트, 멜로엔 악센트”(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설 연휴 오감 자극 영화”(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등 시사회 이후 이어진 언론들의 호평은 ‘휴민트’가 왜 극장에서 체감해야 할 영화인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함께 공개된 리뷰 예고편에는 호평들이 연이어 담기며, 스크린을 통해 마주할 수 있는 시네마틱 체험을 예고한다. ‘휴민트’는 스크린에서 완성되는 액션의 쾌감과 감정의 울림을 동시에 선사하며 2026년 극장가의 퍼펙트 스타트를 책임질 작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로, 오는 2월 11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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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풍자, 27kg 빼더니 병 걸려..한심해" 독설 ('스튜디오 수제')

[OSEN=유수연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27kg 감량에 성공한 절친 풍자를 향해 거침없는 ‘디스’를 날렸다. 4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는 ‘야차 뜬 풍자X신기루’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시작부터 날것의 티키타카로 웃음을 터뜨렸다. 제작진이 “풍자 살 빠진 거 보니까 어떠냐”고 묻자, 신기루는 망설임 없이 “솔직히 한심하다”고 받아쳐 현장을 뒤집었다. 살이 빠진 풍자를 위아래로 훑어보던 그는 “벨트 한 거부터 꼴 보기 싫다. 옷이 크지도 않은데 왜 벨트를 하냐”며 직격탄을 날렸다. 풍자가 산책 제스처를 취하자 신기루는 “그 제스처도 싫다”고 손사래를 쳤다. 이어 “지금 병 걸렸다. 약간 심으뜸 병, 양정원 병 걸린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다이어트에 진심이 된 풍자를 ‘운동 고수 라인’에 빗댄 셈이다. 그러자 풍자도 가만있지 않았다. 곧장 신기루의 가방을 뒤지기 시작했고, 전자담배와 중국집 사장님의 명함이 등장하며 분위기는 반전됐다. 여기에 LA갈비 모양 키링까지 공개되며 폭소를 자아냈다. 신기루는 “중요 물품은 주머니에 있다”며 전자담배를 하나 더 꺼내 들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풍자는 최근 2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하며 변화를 이뤄냈고, 모델 한혜진의 도움을 받았다고 전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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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킬러' 린위민, 8강행 운명의 결전 또 나올까…막강 대만 마운드, '美日' 현직 선수만 9명

[OSEN=조형래 기자] 차라리 왕옌청(한화)이 나았던 것일까.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의 8강행 최대 난적인 대만의 마운드가 만만치 않다. MLB네트워크는 6일(이하 한국시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하는 20개국 최종 엔트리를 공개했다. 쩡하오추 감독이 이끄는 대만 WBC 대표팀은 역사상 최정예라고 무방할 정도의 3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2024년 WBSC 프리미어12 대회에서 일본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파란을 일으켰지만 WBC의 경우 지난 2023년 대회 조별 라운드 탈락으로 지난해 3월 예선전까지 거치면서 우여곡절 끝에 본선 무대에 올랐다.  투수는 16명, 야수는 14명이다. 쩡하오추 감독은 명단 발표를 앞두고 대만 매체 ‘ET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투수 엔트리를 가장 고심했다며 “15~16명을 고민했다. 과거 국제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했을 때, 한 투수에게 너무 많은 이닝을 맡기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다. 모든 투수가 역할을 분담하고 상대 타선에 맞춰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투수를 더 많이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대만은 장이, 천포위, 쩡하오춘, 구린루이양, 쉬러쉬, 후즈웨이, 린카이웨이, 린즈샹, 사즈천, 쑨이레이, 쩡춘웨, 장춘웨이, 좡천중아오, 천관위, 린위민, 린웨이언이 포함됐다. 이중 대만리그(CPBL)에서 뛰고 있는 투수는 7명.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천관위(라쿠텐 몽키스)를 비롯해 쩡하오춘(중신 브라더스), 후즈웨이(퉁이 라이온즈), 린카이웨이(웨이취안 드래곤스), 린스샹(라쿠텐 몽키스), 장이, 쩡춘웨(이상 푸방 가디언스)가 국내 리그 출신이다. 현역 메이저리거들은 없다. 하지만 미국 무대에서 유망한 강속구 투수들이 많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프리미어12 대회에서 한국 타자들을 추풍낙엽처럼 돌려세운 린위민(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트리플A)이 다시 한 번 한국 대표팀을 겨냥한다. 린위민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라운드 첫 경기 한국전 6이닝 동안 4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를 펼쳤고, 결승전에서는 한국 타자들이 공략했지만 5이닝 동안 5안타 2볼넷 2실점으로 선방했다. 그리고 2024년 프리미어12 한국전 다시 선발 등판해 4⅔이닝 2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2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아울러 천보위(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트리플A)도 최고 153km의 강속구를 뿌릴 수 있는 투수로 알려져 있다. 린웨이언과 사즈천, 좡천중아오는 모두 현재 애슬레틱스 마이너리그 레벨에서 뛰고 있다. 린웨이언과 사즈천은 이제 막 싱글A와 더블A를 오가고 있고 좡천중아오는 더블A에서 지난해 풀타임 시즌을 치렀다. 일본프로야구에서 뛰는 선수로는 구린루이양, 쑨이레이(이상 니혼햄 파이터스), 장춘웨이, 쉬뤄쉬(이상 소프트뱅크 호크스) 등 총 4명이다. 구린루이양은 2024년 대만프로야구 MVP로 지난해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와 계약했고 7경기 32⅓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3.62의 성적을 남겼다. 쑨이레이는 9경기 2패 4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5.11의 기록을 남겼다. 장춘웨이는 지난해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기록이 없고, 쉬뤄쉬는 지난해 대만프로야구를 평정한 뒤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3년 계약을 맺은 기대주다. LA 다저스도 영입전에 합류한 바 있다. 대만프로야구 통산 64경기(선발 60경기) 305이닝 16승 18패 1홀드 평균자책점 2.42를 기록했다. 대만은 이제 복병이 아니다. 한국가 대등하게 맞설 수 있는 나라다. 하지만 한국이 WBC 8강 토너먼트 진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꺾어야 하는 팀이다. 한국은 WBC 1라운드에서 3월 5일 체코와 첫 경기를 치르고, 6일 휴식을 취한 뒤 7일 일본, 그리고 8일 대만을 만난다. 8일 대만전에서 8강행 운명이 가려질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2.0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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