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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팬들 관심 폭발! 김원중 머리 많이 길렀네→장발 클로저 복귀하나요 “비밀입니다, 관리는 열심히 하는 중” [오!쎈 미야자키]

[OSEN=미야자키(일본), 이후광 기자] 김원중의 머리가 다시 길어졌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 다시 장발 클로저가 등장하는 걸까.  한때 사직구장에서 긴 머리를 찰랑거리며 장발 클로저로 명성을 떨쳤던 김원중은 지난 2024년 11월 FA 계약과 함께 머리를 싹둑 자르고 등장해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롯데와 4년 최대 54억 원 조건에 도장을 찍었는데 “가치를 인정해준 구단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처음 입단할 때의 마음으로 돌아가 의지를 다지는 의미로 머리를 잘랐다”라고 밝혀 감동을 안겼다.  그로부터 약 1년 2개월이 흐른 지금, 김원중이 다시 장발로 돌아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길어진 앞머리를 중앙 가르마를 기점으로 양 쪽으로 넘겼으며, 옆머리와 뒷머리는 일단 깔끔하게 다듬었다. 모자를 쓴 상태에서는 머리가 단정해보이지만, 모자를 벗으면 머리가 제법 길어 보인다. 일본 미야자키 스프링캠프에서 만난 김원중은 머리를 다시 기르고 있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라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그러면서 “비밀이다. 솔직히 나도 잘 모르겠다. 기를지 자를지 모르겠는데 관리는 열심히 하는 중이다. 아직은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지난해 FA 계약 첫해를 맞아 53경기 4승 3패 32세이브 평균자책점 2.67의 투혼을 펼친 김원중은 작년 12월 광주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우측 늑골이 미세 골절됐다. 이에 대만 1차 스프링캠프 합류가 불발됐고, 재활을 거쳐 미야자키 2차 캠프에 합류했다.  김원중은 “몸이 잘 올라오는 상황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일어났다. 머릿속이 하얘졌다가도 빨리 운동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후로는 빨리 뼈가 붙기만을 기다렸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다행히 늑골의 뼈는 모두 붙은 상태다. 김원중은 “재활군 코치님들이 잘 케어해주신 덕분에 뼈는 다 붙었다”라며 “일단 지금은 빨리 몸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사고는 신경 안 쓰고 시즌을 잘 준비 중이다. 차근차근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사고 후유증이 있다고 해서 야구를 안 할 것도 아니지 않나”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김원중은 투수조 베테랑으로서 1차 캠프에 합류하지 못한 미안한 마음도 전했다. 그는 “이유가 어떻든 캠프에 빠지는 게 모양이 좋지 않다.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줘야할 때도 있었을 거고, 힘이 돼야하는 시기도 있었을 것이다. 또 선수들에게 뭐라고 해야할 시기도 있었던 거 같은데 함께하지 못해 미안했다”라며 “지금이라도 선수들과 최대한 소통을 많이 하고, 다독이려고 한다”라고 진심을 밝혔다.  김원중은 미야자키 캠프에서 실전 등판 없이 페이스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후 시범경기를 거쳐 개막전부터 마운드에 오르는 게 베스트 시나리오다. 그는 “정확한 스케줄은 안 나왔지만, 시범경기에 등판해 몸 상태를 체크하고 구위를 끌어올리고 싶다. 큰 문제가 없으면 그렇게 될 거 같다. 감독님, 코치님이 결정해주시면 거기에 따르겠다”라고 설명했다.  2026시즌 새롭게 세운 목표도 들을 수 있었다. 매년 사실상 같은 목표를 설정하지만, 올해는 준비가 늦었기에 팀에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 김원중은 “가을야구에 진출하는 건 당연한 부분이다. 그리고 내가 준비가 늦은 만큼 조금 더 확실하게 구위를 끌어올려서 한 시즌 부상 없이 잘 치러보겠다”라고 각오를 새겼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2.2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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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노력 정말 많이 했어, 그리울거야" 로버츠 사로 잡은 '타율 .462' 맹타…주전 2루 못박고 WBC로 떠난다

[OSEN=조형래 기자] 절정의 타격감을 유지한 채 소속팀을 떠나 국가대표팀에 합류한다. LA 다저스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참가를 위해 떠나는 김혜성을 그리워할 수밖에 없다. 김혜성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9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6회 시범경기 첫 홈런포를 쏘아 올리는 등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하고 WBC 합류 전 마지막 시범경기를 마쳤다.  김혜성은 이날 경기 전까지 시범경기 맹타를 이어가고 있었다.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고 멀티히트 경기만 2차례 기록했다. 22일 에인절스전 3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 24일 시애틀전 4타수 1안타, 26일 애리조나전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2도루의 활약을 펼쳤다. 시범경기 타율이 5할이었다. 오는 28일 WBC 대표팀 합류를 위해 일본 오사카로 이동하는 만큼, 대회 합류 전 마지막 시범경기까지 타격감을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봐야 했다. 그리고 마지막 타석에서 홈런을 쏘아 올리면서 스프링캠프를 떠나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게 됐다. 2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등장한 김혜성은 좌완 션 뉴컴을 상대로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1볼 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몸쪽 89.6마일 싱커를 건드렸지만 양질의 타구가 나오지 않았다. 4회말도 1사 1루 상황에서 좌투수 크리스 머피를 상대했다. 2볼 2스트라이크 상황을 유지했고 몸쪽 높은 코스의 93.2마일 포심 패스트볼에 헛스윙 하며 물러났다.  김혜성은 6회 선두타자로 3번째 타석에 나섰다. 우완 사이드암 타이슨 밀러를 상대했다. 2볼 2스트라이크에서 2볼 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80.3마일 스위퍼를 걷어 올려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범경기 첫 홈런포였고 시범경기 4경기 모두 안타를 기록했다. 타구 속도 99.6마일(160.3km), 발사각 33도의 이상적인 타구였다.  지난해 스프링캠프에서는 타격폼 교정을 했고 안착하는 과정이었다.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부진했다. 그러나 올해는 바뀐 타격폼을 확실하게 정립하고 나섰고 맹활약을 펼쳤다. 김혜성은 시범경기 4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기록했다. 타율 4할6푼2리(13타수 6안타) 1홈런 5타점 2도루 OPS 1.154의 성적을 기록했다. 경기 후 데이브 로버츠 감독도 김혜성의 활약상을 인상적으로 지켜봤다. 그는 “김혜성은 지금 자신감이 넘친다. 김혜성은 정말 재밌고 야구에도 얼마나 진심인 선수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훌륭한 수비수이기도 하다”라면서 “지금 김혜성의 스윙은 정말 좋은 상태다. 타격코치들이 김혜성과 정말 정말 열심히 훈련하면서 공을 많이 들였다. 김혜성도 정말 많은 노력을 했다”고 김혜성의 스윙 교정 과정이 성공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짧은 기간 로버츠 감독은 다시 김혜성에 매료된 듯 했다. 로버츠 감독은 “이제 WBC 한국 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팀을 떠난다. 아쉽게도 오늘이 그의 마지막 캑터스리그 경기가 될 것 같다”며 “김혜성이 그리울 것이다. 그래도 김혜성이 앞으로도 계속 잘 해내기를 바라고 몇주 뒤에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3개 대회 연속 1라운드 탈락이라는 치욕을 만회하려는 한국 입장에서는 김혜성의 불 붙은 타격감이 반가울 수밖에 없다. 김혜성은 오는 28일, WBC 공식 연습경기가 열리는 일본 오사카에서 대표팀 본진과 합류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2.2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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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성과 싸우고 연락두절" 슈, 한국 떠났다..확 달라진 근황 포착 [핫피플]

[OSEN=하수정 기자] S.E.S. 슈가 한국을 떠나 중국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슈는 26일 "도전 없는 현재는 없다. 배움 없는 성장은 없다. 어른이든 아이든 배우는 순간 우리는 자란다. 인생은 배움이다. 그리고 나는 아직도 성장 중이다. #슈 #k-pop #문화교류 #한중 #work ou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가 중국 현지에서 사업을 위해 다양한 사람들과 미팅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슈는 현재 코스메틱 브랜드를 만들고, 화장품 관련 브랜드를 수출하기 위해 중국을 오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나 연예인이 아닌 진지한 사업가로 변신한 새로운 모습이 눈에 띄었다.  앞서 슈는 남편 임효성과 집안일로 갈등을 겪어 부부 싸움을 했다고 밝혔는데, 이로 인해 "두 달째 연락이 끊겼다. 내가 남편한테 차단 당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 이후 중국에서 사업가 모드로 변한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슈는 2010년 4월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슈 SN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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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부르는 미소로 출국’ 블랙핑크 지수 [O! STAR]

[OSEN=인천, 조은정 기자]블랙핑크(BLACKPINK) 지수가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패션쇼 참석 차 파리로 출국했다. 지수가 출국장으로 항하며 팬과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민경훈 기자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2.2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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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단종 오빠 박지훈 신드롬…주연작 ‘약한영웅’도 역주행[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단종 신드롬으로 극중 단종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박지훈을 향해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면서 그의 주연작 ‘약한영웅’이 역주행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가 7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박지훈이 주연을 맡았던 ‘약한영웅’이 넷플릭스에서 역주행 중이다.  지난 25일에는 ‘약한영웅’이 넷플릭스 10위권에 진입하더니 26일에는 3위까지 치솟았다. 오늘(27일)은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약한영웅’ 원작 웹툰 작가 중 한 명인 서패스는 지난 26일 “‘왕사남’의 여파가 크다, 연시은 천만 가는 거야”라며 박지훈을 응원했다.  박지훈이 출연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6일 전국 극장에서 20만 492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수는 673만 3443명을 기록했다. 평일에도 하루 2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7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가 700만 관객을 돌파하면 이는 2024년 9월 개봉한 영화 ‘베테랑2’ 이후 1년 5개월여 만이다. 지난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은 영화 ‘좀비딸’로 563만 996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를 훌쩍 넘어 700만 돌파를 눈앞에 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기세에 계속해서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쇼박스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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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1만 장 판매+수익 16억" 오현규 인기 미쳤다! 팬사인회만 3시간, 길거리가 꽉 찼다..."베식타스 팬들 뜨거운 관심"

[OSEN=고성환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5, 베식타스)가 튀르키예 무대를 뒤흔들고 있다. 그가 현지 팬들로부터 상상 이상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튀르키예 '파나틱'은 27일(한국시간) "오현규가 베식타스에 5000만 튀르키예 리라(약 16억 3000만 원)의 수익을 안겼다! 베식타스 팬들은 대한민국 출신 스타 오현규에게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베식타쉬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했고, 쉬페르리그에서 3경기 3골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는 오현규의 사인회가 스타디움 카르탈 유바스 매장에서 열렸다. 팬들은 그를 만나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매장 앞에 모여 긴 줄을 형성했다. 베식타스 팬들은 골잡이 오현규의 유니폼과 머플러에 사인을 받았고, 기념사진도 거절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오현규의 유니폼도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파나틱에 따르면 이번 사인회에서만 유니폼 10000장이 판매됐다. 그 결과 오현규는 2시간 50분 동안 쉬지 않고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구단에 5000만 튀르키예 리라의 수익을 안겼다. 실제로 베식타스 구단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오현규의 사인회 대기줄은 어마어마했다. 매장 내를 꽉 채운 것도 모자라 매장 밖 도로에도 긴 줄이 늘어섰다. 수백 명의 팬들이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찍은 영상만 약 50초에 달할 정도였다. 파나틱은 "오현규를 위해 사인회가 마련됐으며, 팬들은 행사 시작 전부터 매장 앞에 길게 줄을 섰다. 이날 행사에는 카안 카사즈 베식타쉬 부회장을 비롯해 여러 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라고 전했다. 구단 관계자는 "정말 아름다운 날이다. 오랫동안 이런 만남의 장을 계획해왔다"라며 "이렇게 많은 참여를 기대하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일 거다. 기대는 했지만 직접 보니 믿기 어려울 만큼 기쁘다. 기대한다고 해서 항상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니까 말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현장 열기에 감탄했다. 베식타스는 최근 홈에서 열린 최근 괴즈테페전에서 시즌 최고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여기서 더 노를 젓기 위해 동아시아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구단 관계자는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우리가 오랫동안 기다리고 그리워하던 관중 규모였다"라며 "오현규가 합류하면서 동아시아 시장 진출 계획은 더 확대되고 있다. 구단 전체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오현규가 이토록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한 이유는 단순하다. 그가 튀르키예 무대에 합류하자마자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의심의 눈초리를 모두 환호로 바꿔놨기 때문. 오현규는 지난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벨기에 헹크를 떠나 베식타스 유니폼을 입었다. 그가 태미 에이브러햄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오현규는 데뷔전부터 환상적인 바이시클킥으로 데뷔골을 뽑아내며 눈도장을 찍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오현규는 두 번째 경기였던 바삭셰히르전에서도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2 역전승을 이끌었다. 베식타스 합류 11일 만에 두 경기에 출전해 모두 골을 터트린 것. 이는 2005-2006시즌 아이우통 이후 20년 만이었다.  아예 베식타스 123년사 최초 기록까지 탄생했다. 오현규는 괴즈페테전에서도 원더골을 터트리며 데뷔 후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베식타스 역사상 최초의 선수가 됐다. 특히 오현규는 대포알 슈팅으로 골망을 가르며 쉬페르리그 역사에도 이름을 남겼다. 그는 xG(기대 득점) 값이 0.05에 불과했음에도 시속 122km에 달하는 슈팅 속도로 골키퍼를 뚫어냈다. 이는 지난 20년간 쉬페르리그에서 가장 빠른 슈팅으로 공식 기록됐다. 이미 쉬페르리그 올해의 골을 예약했다는 극찬까지 나오고 있다. 튀르키예 '마이넷'은 "베식타스는 이적생 오현규의 보기 드문 클래식한 골로 황홀경에 빠졌다. 검은색과 흰색의 유니폼을 입은 순간부터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 온 한국인 스트라이커는, 그 놀라운 골로 이미 이번 시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를 장식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편파와 중립을 가리지 않고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 이 비범한 슈팅은, 팬들에 의해 즉각 '올해의 골'로 선언됐다. 소셜 미디어에서 수없이 공유된 그 황홀한 순간은 베식타스 팬들을 기쁨에 넘치게 했고, 상대팀 팬들에게서도 박수갈채를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오현규의 원더골을 본 세르게이 얄츤 감독의 리액션도 화제를 모았다. 그는 머리를 감싸 쥐고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고, 그대로 무릎 꿇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기대 이상의 활약으로 순식간에 베식타스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오현규의 인기가 어디까지 더 올라갈지 궁금하다.  /[email protected] [사진] 베식타스 소셜 미디어.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2.2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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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말간 미소에 애교 장착 [O! STAR 숏폼]

[OSEN=인천, 조은정 기자]배우 이종석이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패션쇼 참석 차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종석이 출국장으로 항하며 팬과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영상 캡처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2.2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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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봄비 때문에...송승기 선발등판 불발, 대표팀 마지막 연습경기 우천 취소, 28일 오사카 이동

[OSEN=오키나와, 한용섭 기자] 봄비가 원망스럽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은 27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구장에서 KT 위즈와 마지막 연습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비로 인해 우천 취소됐다. 이날 오키나와에는 오전 9시부터 비가 내렸고, 오후 5시까지 꽤 많은 강수량이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대표팀은 결국 마지막 연습경기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이날은 좌완 송승기가 선발투수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무산됐다. 대표팀 선수들은 가데나 구장 실내훈련장에서 배팅볼을 치며 가볍게 훈련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투수들 중에서 류현진, 곽빈, 고영표 선발투수는 이날 불펜 피칭을 실시한다. 지난 1월 중순 사이판에서 1차 캠프를 보낸 대표팀은 2월 중순부터 오키나와에서 2차 캠프를 실시했다. 3월초 대회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KBO리그 팀들과 연습경기로 실전 감각을 되찾았다.  대표팀은 삼성, 한화, KIA 상대로 4승 1패를 기록했다. 삼성과 첫 경기에서 3-4로 패배했으나, 이후 한화와 2차례 붙어 5-2 승리, 7-4 승리를 거뒀다. KIA에 6-3로 승리했고, 26일 삼성과 재대결에서는 홈런 2방 등 16안타를 폭발시키며 16-6 대승을 거뒀다.  오키나와 캠프를 마친 대표팀은 28일 오사카로 이동한다. 오사카에서 이정후, 김혜성 빅리거와 저마이 존스, 셰이 위트컴, 데인 더닝 등 한국계 메이저리거가 합류해 완전체를 이룬다.  대표팀은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2일에는 한신 타이거즈, 3일에는 오릭스 버팔로스와 WBC 공식 평가전을 치른다. 일본 대표팀도 같은 장소에서 2~3일 오릭스, 한신과 평가전을 갖는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2026.02.2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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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위시가 전하는 긍정 메시지..日드라마 OST ‘Same Sky’ 발매

[OSEN=김채연 기자]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일본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NCT WISH가 가창한 ‘Same Sky’는 일본 TV TOKYO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キンパとおにぎり するふたりは似ていてちがう)의 OST로, 2월 27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발매되어 뜨거운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곡은 따뜻한 사운드의 레트로 팝 R&B 곡으로, 가사에는 힘든 일이 생겨도 우리는 같은 하늘 아래 함께 있으니, 서로 의지하면서 나아가자는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메시지가 담겨있다. 또한 NCT WISH는 앞서 ‘Make You Shine’(메이크 유 샤인), ‘이 세상 끝까지’, ‘Wishing Star’(위싱 스타) 등 다수의 국내외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의OST에 참여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만큼, 신곡 역시 NCT WISH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글로벌 리스너들에게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NCT WISH는 오는 2월 28일 타이베이 NTSU 아레나(NTSU Arena)에서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를 개최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6. 19:08

윤여정, 트렌치 코트 입고 패션위크 출격 [O! STAR 숏폼]

[OSEN=인천, 조은정 기자]배우 윤여정이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패션쇼 참석 차 밀라노로 출국했다. 윤여정이 출국장으로 항하며 팬과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영상 캡처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2.2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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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흰 피부 돋보이는 니삭스 [O! STAR 숏폼]

[OSEN=인천, 조은정 기자]배우 한소희가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패션쇼 참석 차 밀라노로 출국했다. 한소희가 출국장으로 항하며 팬과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영상 캡처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2.2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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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34kg 뺐는데 요요 왔나…이중턱 된 근황(‘아형’)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34kg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다이어트 전도사가 됐는데 최근 살이 찐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2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입으로 먹고살고(高)’ 특집으로 코미디언 김신영, 가수 테이, 크리에이터 송하빈과 히밥이 출연한다.  이날 김신영은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신영나이트 코너에서 ‘오키도키 매킨토시 남양주시 이다도시’라는 멘트를 5년째 하니까 진짜 남양주시 홍보대사가 됐다. 정작 실제로 남양주에 사는 이다도시는 홍보대사가 아니다”라며 뜻밖의 비하인드를 전한다. 김영철과 동시간대 라디오를 진행 중인 테이는 “‘김영철의 파워 FM’이 부동의 청취율 1위라 부러우면서도 얄밉다. 하지만 플레이어의 실력보단 좋은 그라운드에서 뛰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유쾌한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김신영 역시 “MBC 라디오 쪽에선 김영철을 딱히 신경 쓰진 않는다. ‘언제 한번 이겨보자’ 정도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낸다. 송하빈은 “이경규가 우리 집 고양이들과 함께 촬영할 때 농담으로 던진 ‘도둑고양이’ 발언이 논란이 된 적 있다. 논란 직후 바로 ‘사과하러 갈게’라고 연락이 오더니 카메라를 들고 다시 오셨다”라는 에피소드를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히밥은 “건강 검진을 해보니 다른 사람들보다 위장의 신축성이 좋다고 했다. 어릴 때 동생의 모유를 뺏어 먹고, 청소년 시기엔 급식을 두 번씩 받아먹었다. 어머니도 음식을 끊기지 않게 계속 챙겨주셨다”라며 떡잎부터 남달랐던 대식가 면모를 드러낸다. 김신영, 테이, 송하빈, 히밥의 쉴 틈 없이 쏟아지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센스 있는 예능감은 28일(토) 밤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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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kg→48kg 소유, 다이어트 비포 앤 애프터 몸매 보니…근육질vs뼈말라[핫피플]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소유가 체중 감량에 성공한 후 성형을 했다는 논란이 있는 가운데 다이어트 비포 앤 애프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소유는 지난해 10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SNS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이 “살 그만 빼라”고 우려하자 “저도 여기서 더 빼면 힘이 없을 것 같아 유지하려고 한다. 스케줄이 많아 식사를 잘 못 챙기다 보니 조금씩 빠진다. 마지막으로 쟀을 때 52kg이었고, 더는 빼지 않으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집 청소를 오래 도와주신 이모님이 ‘너 기아 같다, 밥 좀 먹어라’ 하셨다”며 “요즘은 힘들어서 자연스럽게 빠지는 것 같다”고 했다.  운동법에 대해서는 “유산소는 하루 1시간, 2분 걷고 2분 뛰기를 반복하다 40분부터는 인클라인 12, 속도 5로 걷고, 인클라인 15로 올려 런지한다”고 설명했다. 식단은 “저당 위주로 먹지만, 먹고 싶은 건 먹는다”며 무리한 절식은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유튜브 ‘짠한형’ 출연 이후에도 달라진 외모로 성형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소유는 “앞트임은 메이크업 효과, 입술은 오버립”이라며 “눈을 한 것 같다고 하시는데, 그렇게 봐주시면 감사하다. 예뻐졌다는 뜻이니까”라고 유쾌하게 해명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20kg을 감량한 것이었다. 소유는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 ‘소유가 하는 관리가 어떤 거냐구요? 모두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소유는 “살 빠지고 나서 ‘수술했냐’, ‘턱 깎았냐'는 얘기가 있었다”고 했다. 소유는 “의사선생님이 ‘왜 이런 거 고소 안 하세요?’라고 했다”며  체중 감량 후 얼굴형이 달라진 것에 대해 “일단 몸무게 공개를 먼저 해야 할 것 같은데 현재 몸무게는 49kg이다”며 “제일 살 쪘을 때 몸무게가 68kg이었다. 삿포로 엄마랑 여행 갔을 때 서울에 돌아와서 몸무게를 재어보니 68kg이더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충격을 받고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들 내가 10kg 감량한 줄 아는데 사실 48kg까지 찍었으니까 20kg을 감량한 거다. 그래서 얼굴형이 변한 거다”며 “68kg이라고 말하지 않았던 건 내 자신이 너무 수치스러워서 말을 못했다”고 했다.  소유는 유산소 운동 위주로 하면서 근육량을 뺐고 정체기를 벗어나 48kg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이후 공개한 비키니 사진에서 뼈말라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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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미담 공개됐다.."軍휴가 나오면 항상 밥값 계산..용돈도 줬다"(전현무계획3)

[OSEN=하수정 기자] ‘전현무계획3’에 ‘먹친구’로 등판한 이규형이 롤모델 조인성을 언급하며 연기에 대한 진심을 밝힌다. 27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0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배우 이규형과 함께 춘천에 꽁꽁 숨은 ‘한우 제비추리’ 맛집을 터는 먹트립을 펼친다. 이날 춘천에 뜬 전현무와 곽튜브는 하정우가 ‘강추’한 순대국 맛집부터 찾는다. 그런데 가게 안은 하정우가 아닌 임영웅 사진으로 가득해 의아함을 자아낸다. 이와 관련해 사장님은 꺼내기 힘든 개인사를 고백하고, 가슴이 먹먹해진 전현무는 “영웅 씨가 사장님 인생을 바꿔놨군요”라며 즉석에서 임영웅에게 영상편지를 띄운다. 임영웅에 얽힌 사장님의 사연이 무엇인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잠시 후 ‘먹친구’ 이규형과 상봉한 전현무는 “이번에 갈 식당은 한우의 이 부위만 판다. 매니아들만 먹는 부위”라며 한 마리당 1kg만 나오는 특수부위 ‘제비추리’ 맛집으로 향한다. ‘맛도리’ 제비추리에 이 집의 ‘킥’ 메뉴 곱창까지 더해지자, 세 사람의 입담에도 불이 붙는다. 전현무는 “대학 동기 중에 조인성 씨가 있다던데?”라고 묻고, 이규형은 “인성이 형이랑 (신)민아가 동기”라고 답한다. 그러면서 그는 “군대 휴가를 나와서 모여도 항상 인성이 형이 계산했다. 먼저 들어가야 하면 돈을 쥐어주고 갔다”며 ‘인성’이라는 이름값을 한 미담을 전파한다. 또한 이규형은 “인성이 형이 같은 기수에 있어서 큰 힘이 됐다. 나의 롤모델”이라며 고마움을 내비친다. 이후로도 작품 이야기가 계속되자 전현무는 “뮤지컬을 못 떠나는 이유가 있느냐”라고 묻는데, 이규형은 “같은 연기를 해도 매번 다르다. 안 지겹다”며 관객들과의 진심 어린 교감을 털어놓아 모두의 공감을 산다. 이규형이 함께한 춘천 제비추리 맛집의 정체와, 전현무가 임영웅에게 영상편지까지 띄운 전말은 27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N·채널S ‘전현무계획3’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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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브리저튼4' 파트2, 공개하자마자 한국 2위...'베노피' 결말 어떻길래

[OSEN=연휘선 기자] '브리저튼4' 파트2가 공개 직후 한국 넷플릭스 TOP2에 오르며 시간차 공개에도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오전 한국 넷플릭스에서는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순위에서 '브리저튼4' 파트2가 2위를 기록 중이다.  1위는 지난 13일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공개된 한국 드라마 '레이디 두아'다. '레이디 두아'는 총 8부작 단일 시리즈로 제작돼 타이틀 롤을 연기한 배우 신혜선을 향한 뜨거운 호평 아래 국내 넷플릭스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26일 파트2가 첫 공개된 '브리저튼4'가 공개 하루 만에 국내 2위로 급부상한 것이다. 통상적으로 한국 넷플릭스에서는 인기 해외 드라마도 최고 순위가 2위에 그쳤던 터. '브리저튼4'가 파트1과 파트2 시간차 공개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부상하며 팬들의 기다림을 입증했다.  '브리저튼'은 영국 리젠시 시대를 배경삼아 명망 높은 귀족 집안 브리저튼가에서 벌어지는 자녀들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국의 시대극 드라마다. 특히 시즌4에서는 배우 손숙의 외손녀이기도 한 한국 교포 배우 하예린이 주인공 소피 백 역을 맡아 신데렐라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신분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소피는 극 중 브리저튼가의 차남 베네딕트 브리저튼과 사랑을 이루는 바. 이에 베네딕트와 소피를 엮은 '베노피'는 물론 배우들의 이름을 따 베네딕트 역의 루크 톰슨과 소피 백 역의 하예린이 홍보 활동에서도 실제 커플 같은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루케린'이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브리저튼4'는 1회부터 4회까지의 파트1이 지난달 29일 공개됐고, 파트2는 5회부터 8회까지 총 4부로 구성돼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2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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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동호, 전처와 막장 폭로전.."성매매" 충격 주장에 '법적대응'[Oh!쎈 이슈]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막장 폭로전에 휘말렸다. 외도와 학대, 성매매까지 자극적인 키워드의 사생활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동호는 전처와 이혼 8년 만에 폭로전을 벌이고 있다. 전처는 성매매를 폭로하겠다며 모바일 메신저 대화를 공개했고, 동호는 ‘피해자 코스프레’라며 맞서고 있다. 동호는 형사 고소 예정이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동호의 전처인 A씨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결혼 생활과 이혼에 대해 폭로하는 글을 게재했다. A씨는 동호가 결혼 생활 동안 만난 여성이 한두 명이 아니며, 외도가 이혼 사유라고 주장했다. 자신이 임신했을 당시에도 동호가 레이싱걸에게 SNS로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냈다가 들켰다는 내용이다. 또 A씨는 동호가 이혼 후 아이의 양육비를 주지 않았으며, 면접 교섭 태도도 좋지 않았다는 입장이었다. A씨의 주장이 공개적으로 동호를 저격하면서 당사자가 등판했다. 동호는 자신의 SNS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나랑 끝까지 해보자는 거면 해보자고. 니가 약점처럼 쥐고 떠들고 있는 공론화 이런 거 이제 안 무서워”라며, “더이상 사람들 나한테 관심도 없고 연예인 관둔 지도 10년 다 되어가는 일반인이고 기사가 나던 난 신경 안 쓰니까 네가 하고 싶은대로 어디 한 번 해봐”라는 글을 남기며 반박했다. 이후 자신의 사생활이 기사회되면서 동호는 재차 입장을 밝혔다. 동호는 “오해의 소지가 없기 위해 이야기하자면 외도한 적 없고 면접 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사실”이라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 예정”이라고 법적 대응 방침을 알렸다.  그러면서 동호는 A씨에게 “비공개로 돌리고 숨을 거면 무슨 깡으로 저질렀니? 여태까지는 나도 좋은 마음으로 참고 살았다만은 이제 더이상 못참겠다”라며, “난 충분히 경고했고 선을 넘은 건 너”라며 경고성 메시지를 남겼다.  법적대응 방침을 밝혔지만 폭로전은 멈추지 않았다. A씨는 다시 SNS를 통해 “와 다 허위사실이래. 네가 미쳤구나. 그래 끝까지 가보자. 고소해 제발. 동호랑 같이 성매매하던 멤버들 이름까지 다 풉니다”라면서 자극적인 폭로를 이어갔다. 이어 A씨는 “양육비 받은 적 없고 애 때린 거, 애 데리고 나가서 얼굴 까고 애 진술, 기자들 만나서 제대로 하겠다. 양육비 제 계좌, 엄마 계좌 다 인증 가능하고 깔 것이다. 뭘 믿고 저렇게 당당한 지 저는 고소 진행 중이고 선처 없다. 동호 엄마랑 통화한 녹취 있다. 동호 엄마 학대한 거 저한테 미안하다고 한 거 다 푼다”라는 글을 남겼다. 특히 A씨는 동호로 추정되는 얼굴과 ‘동블비’라는 닉네임 가진 사람과 나눈 모바일 메진저 대화를 캡처한 사진도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술집 X도 돈으로 잘 부리게 가르치면 돼”, “콘돔 세 개 쥐어줘야지”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고, A씨는 “아들한테 성매매시킨다했어요”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해당 대화가 실제로 이뤄진 것인지 진위 여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동호는 이혼 후 일본에서 DJ 겸 대기업 간부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호의 반박도 이어졌다. 동호는 SNS에 다시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처음부터 아들 계정으로 글 올리기 시작한 건 너야. 근데 뭔 나한테서 가족을 지킨다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거니”라며, “궁금해하지도 않을 가족사를 지금 너가 앞장서서 공론화시키고 있잖아. 그러면서 아들을 위해서 어쩌고, 피해자 코스프레하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은 고소장 접수하고 변호사랑 해”라고 입장을 전했다. 동호는 “고소도 이 사단도 다 네가 시작한 거라는 거 잊지말고 정신차리길 바란다. 이미 돌이킬 수 없지만”이라고 덧붙였다. 동호가 2018년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발표한 후 8년 만에 벌어진 폭로전이었다. 특히 외도, 학대, 성매매 등 사생활 관련 자극적인 키워드로 파장이 더 컸다. 특히 동호가 이혼 발표 당시 전처와 ‘성격 차이’라며, “나쁜 관계로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밝힌 바 있어서 갑작스러운 폭로전은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사생활과 가정사 폭로를 거듭하고 있는 동호와 전처의 진실공방이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동호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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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허구연 총재, 해남 남해안벨트 야구장 준공식 참석..."한국야구 미래 준비"

[OSEN=조형래 기자] KBO 허구연 총재는 2월 26일(목) 해남군 남해안벨트 야구장 준공식에 참석하여, 야구장 인프라 확충을 기반으로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야구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해남군은 지난 2024년 2월에 KBO와 남해안벨트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KBO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과 국내 야구팀들의 동계전지훈련 등을 위한 야구장 2면과 실내연습장 등의 인프라 구축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해남군은 지난해 총 161억원의 예산과 87,767㎡(약 26,549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여 해남 스포츠파크를 착공했다. 정식 규격 야구장과 축구장 각 1면, 야구, 축구를 병행 할 수 있는 다목적경기장 1면, 웨이트트레이닝장 등의 스포츠 훈련 시설이 조성되었으며, 사계절 훈련을 할 수 있는 실내연습장도 추가로 건립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전라남도 지역의 남해안벨트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허구연 총재는 “기후가 온화한 해남군에서 많은 유소년 팀과 야구 단체들이 동계전지훈련 및 대회 등을 통해 한국야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KBO는 해남군이 전라남도 남해안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련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명현관 해남 군수는 “야구장이 완공될 때까지 자문과 도움을 주신 허구연 총재님과 야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해남 스포츠파크의 준공이 해남 지역의 스포츠마케팅의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KBO는 향후 2~3년내에 인근 완도군과 경상남도 진주시, 고성군 등으로 이어지는 남해안벨트 야구 동계전지훈련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유소년 육성과 저변확대 등의 한국야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장기 발전에 집중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2.2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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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金’ 최가온에게 올림픽 에디션 시계 전달한 오메가

[OSEN=강희수 기자]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개인 종목 첫 금메달리스트인 최가온에게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공식 전달했다. 최가온은 2월 26일 서울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2층 오메가부티크를 방문해 ‘스피드마스터 38mm 밀라노·코르티나 2026’을 수령했다. 밀라노 현지에서 진행된 상징적 수여식이 있었고, 실제 제품은 이 날 받았다. 최가온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두 차례의 아쉬움을 딛고 마지막 시기에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완성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부담과 긴장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유지한 그는 고난도 기술을 완벽하게 성공시키며 단숨에 최고 점수를 기록, 금빛 도약을 이뤄냈다. 국내에서 시계를 직접 착용한 최가온은 “밀라노에서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 한국에서 다시 시계를 받아보니 그때의 감정이 떠오른다. 이 시계는 제게 금메달의 의미이자 앞으로도 계속 도전하라는 상징처럼 느껴진다”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가온이 수령한 ‘스피드마스터 38mm 밀라노·코르티나 2026’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화이트 에나멜 타키미터 스케일이 적용된 블루 세라믹 베젤 링이 특징이며, 화이트 래커 다이얼에는 은은한 블루 프로스팅 효과와 함께 대회 엠블럼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이 적용됐다. 케이스백에는 밀라노·코르티나 2026 메달리온이 각인돼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한다. 오메가는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남녀 구분 없이 대한민국 개인 종목 첫 금메달리스트 1명에게 올림픽 에디션을 증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2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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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크러쉬, 프로듀서 공연 1위 했다…베네핏으로 정준혁 영입(‘쇼미더머니12’)

[OSEN=강서정 기자] ‘쇼미더머니12'가 팀 매칭을 완료했다. 총 20명의 팀원을 선발한 가운데 본격적인 음원 미션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 7회에서는 31명의 참가자와 함께 팀 매칭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남녀 10대 시청층에서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AGB닐슨, 수도권 유료 기준)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쇼미더머니12’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2월 3주차 1위를 차지하며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이날 방송은 역대급 라인업으로 구성된 프로듀서 4팀의 공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본격적인 팀 매칭에 앞서 프로듀서들이 직접 참가자들 앞에서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로, 네 팀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안방 1열을 단숨에 콘서트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쇼미더머니' 히트곡 퍼레이드로 떼창을 이끈 GRAY(그레이)·로꼬를 시작으로, 완벽한 합을 보여준 지코(ZICO)·Crush(크러쉬), 채소를 나눠주는 퍼포먼스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강렬한 에너지를 더한 Lil Moshpit(릴 모쉬핏)·박재범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완성도 높은 레전드 스테이지에 참가자들은 "돈 주고도 못 보는 콘서트다", "확실히 프로는 프로"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참가자 31인의 투표로 결정된 프로듀서 공연 1위의 주인공은 지코·크러쉬 팀이 차지했다. 두 사람에게는 원하는 래퍼 1인을 우선적으로 영입할 수 있는 '팀 우선 매칭권'이 베네핏으로 주어졌다. 팀 매칭 미션은 참가자들이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쇼케이스 무대를 펼친 뒤 프로듀서들이 매칭 의사를 밝히면, 원하는 팀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4팀의 프로듀서 군단은 귤과 쪽지를 활용한 플러팅부터 사랑 고백까지 다채로운 영입 전략을 펼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실력파 참가자들을 탐내는 영입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졌다. 그중에서도 트레이비, 정준혁, 라프산두, 김하온은 '만인의 픽'으로 꼽히며 네 팀 모두의 러브콜을 받는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지코와 크러쉬는 다재다능한 퍼포머 정준혁에게 팀 우선 매칭권을 사용해 팀원으로 영입했으며, 트레이비는 릴 모쉬핏·박재범 팀으로, 라프산두와 김하온은 모두 지코·크러쉬 팀에 합류했다. 또한 두 팀의 선택을 받은 태국의 슈퍼스타 밀리는 그레이·로꼬 팀으로 최종 결정됐다. 반면 누구에게도 선택받지 못한 탈락자도 발생했다. '야차의 세계'를 통해 살아남은 YLN Foreign이 최종 탈락하며 충격을 안겼으며, 디보, 아이얀, 에반, 이노아, 차붐, 치오치카노, PAAK도 아쉬운 탈락 소식을 전했다. 김기표, NillNico, Wez Atlas는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받긴 했지만 최종 팀 매칭에 실패하며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  치열한 매칭 끝에 각 팀의 최종 라인업도 윤곽을 드러냈다. ▲ 지코·크러쉬 팀은 김하온, 노선, 라프산두, 마브, 정준혁과 함께 라인업을 완성했고, ▲ 그레이·로꼬 팀은 권오선, 메이슨홈, 밀리, 옥시노바, 포기앳더바텀 ▲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팀은 나우아임영, 더블다운, 로얄 44, 영슈러, 플리키뱅 ▲ 릴 모쉬핏·박재범 팀은 제네 더 질라, 제프리 화이트, 트레이비, 플로우식, DKAY까지 총 20인의 팀 매칭이 성사되며 본격적인 팀 경쟁의 서막을 열었다.  방송 말미에는 ‘쇼미더머니’의 꽃이라 불리는 음원 미션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쇼미더머니12’가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히트곡과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킬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티빙에서는 '쇼미더머니12' 스페셜 무대에 오를 TOP5를 결정하는 쇼츠 랩 배틀 '야차의 세계 PART 2'가 진행 중이다. 쇼츠 조회수와 좋아요 수로 승부가 결정되며, 매주 토요일 낮 12시 새로운 라운드가 공개된다. 음원 미션을 앞두고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net, 티빙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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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대 야말’ 천재들의 드림매치 성사될까? PSG 챔스 16강 상대 바르셀로나 가능성

[OSEN=서정환 기자] 이강인(25, PSG) 대 라민 야말(19, 바르셀로나)의 천재대결이 성사될까.  파리 생제르맹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AS 모나코와 2-2로 비겼다. 1차전 3-2 승리를 합산해 5-4로 16강에 진출했다.  승부의 분수령은 후반 투입된 이강인이었다. 이강인은 슈팅 1회, 터치 27회, 패스정확도 96%, 파이널 서드 패스 100% 성공의 기록을 남겼다. 수치에 드러나지 않는 경기운영이 돋보였다.  전반은 PSG에게 쉽지 않았다. 점유율을 잡고도 결정적 장면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 45분 마그네스 아클리우슈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합산 스코어는 동률이 됐다. 경기 분위기는 모나코 쪽으로 기울었다. 후반 13분 모나코의 마마두 쿨리발리가 퇴장당하며 수적 우위가 생겼고, PSG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후반 15분 마르퀴뇨스, 후반 21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골을 터뜨리며 합산 5-3까지 달아났다. 하지만 한 골 차 승부에서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필수였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후반 24분 브래들리 바르콜라 대신 이강인을 투입하며 중원과 측면을 오가게 했다. 이강인은 볼 소유를 늘리고 패스를 간결하게 이어가며 PSG의 템포를 조절했다. 수적 우위를 극대화하며 흐름을 지켜낸 그는, 만약 16강에서 모나코 출신의 공격수 야말 람지와 맞붙는다면 흥미로운 중원 대결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모나코는 후반 추가시간 조르당 테제의 만회골로 추격했지만, PSG는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승부를 마무리했다.  이번 경기에서 이강인은 화려한 득점 대신 경기 운영으로 팀을 지켰다. PSG의 16강 상대는 바르셀로나 대 첼시다. 만약 바르셀로나가 올라온다면 이강인 대 라민 야말이라는 천재대결이 성사된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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