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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서부극도 아이브스럽게…'BANG BANG' MV 티저 공개

[OSEN=장우영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신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이브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의 선공개곡 'BANG BANG(뱅뱅)'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는 역대급 스케일과 멤버들의 화려한 비주얼, 강렬한 퍼포먼스로 단번에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이번 티저는 정통적인 미국 서부 시대의 요소인 황량한 사막 이미지에서 탈피해, 다양한 컬러와 의외성 있는 포인트들을 믹스매치한 배경으로 신선함을 더했다. 비현실적인 톤앤무드 속에 담긴 추상적이면서도 독특한 배경은 아이브의 유니크한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며 이번 신곡만의 색다른 감성을 완성해 '뱅뱅'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 또한, 높은 콘트라스트와 VFX(시각효과) 등을 활용,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웨스턴의 영상미 역시 시각적 쾌감을 선사한다. 서부극 속 보안관 대신 등장한 현대 경찰관의 모습이나, 권총 대신 화려한 섬광을 쏘아 올리는 연출 등은 감각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완곡과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티저를 통해 펼쳐지는 아이브의 파워풀한 퍼포먼스 역시 짧은 순간임에도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독창적인 연출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방재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일 전망이다. 선공개곡 '뱅뱅'은 정규 2집의 본격적인 포문을 여는 트랙이다.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오프닝부터 웨스턴 스윙을 활용한 인트로, 직선적인 비트와 에너지가 특징인 곡으로, 주변의 시선이나 소문에 굴하지 않고 스스로 선택하며 당당한 태도로 상황을 개척해 나간다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 발매를 앞두고 9일 오후 6시(KST) 선공개곡 '뱅뱅'을 공개하고 음악 방송 활동에 나선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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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로 주목받은 홍천군’ NH농협은행 2026 KXO 3x3 홍천 SUPER STOP 성대한 개막

[OSEN=서정환 기자] 홍천군이 국제대회 개최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NH농협은행 2026 KXO 3x3 홍천 SUPER STOP(이하 KXO SUPER STOP)’이 7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홍천(한국), 멜버른(호주), 사가미하라(일본), 우츠노미야(일본), 산 후안(푸에르토리코), 더칭(중국),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홍콩 제우스(홍콩), 점프샷(싱가포르) 등 총 8개 국가, 9개 팀이 참가하는 국제규모다. U15, 남자오픈부, KXO DIVE 33 등이 동반 개최돼 한겨울의 농구 축제가 됐다.  KXO(한국3x3농구연맹)와 홍천군(군수 신영재), 홍천군체육회(회장 신은섭)의 주최,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총 3면의 코트에서 대회가 진행될 만큼 대규모로 개최됐다.  첫 날부터 뜨거운 명승부가 연출되면서 대회 흥행도 대성공을 거두었다. 영하 10도의 추운 날씨에도 체육관의 열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개회식에서 만난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난 4년간의 노력으로 우리 홍천군이 한국 3x3의 성지로 거듭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각도로 앞으로의 발전에 대해 더 고민하고 있다. 이번 대회 출전을 위해 땀 흘려 노력하신 선수 및 임원, 가족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 모두 좋은 결과를 기대하겠다. 3x3 대회를 통해 우리 홍천군이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며 환영사를 했다. 박상록 홍천군의회 의장은 "뜻깊은 대회를 추진해 주신 KXO 모든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 대회는 단순한 국내대회가 아닌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다. 8개국에서 온 총 9개 팀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정말 큰 규모의 수준 높은 대회를 우리 홍천군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다. 우리 홍천군이 선진 스포츠 마케팅을 펼친다는 방증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은 "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노력한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많은 도움을 주신 홍천군, 홍천군의회에 감사드린다. 젊은 사람들에게 3x3는 홍천군이라는 공식이 성립된 듯 하다. 우리 홍천군체육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올 9월에는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6를 개최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0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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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맨체스터로 간다!' 엔리케를 둘러싼 빅클럽 전쟁, 캐릭 반전에도 맨유는 멈추지 않았다

[OSEN=우충원 기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파리 생제르맹을 떠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물밑에서 움직였다는 보도가 나왔다. 커트 오프사이드는 6일(이하 한국시간) 맨유가 두 차례 유럽 정상에 오른 엘리트 사령탑을 놓고 비밀 회담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맨유 관계자들은 최근 파리에서 이바 데 라 페냐와 논의를 나눴다. 그는 현재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대리하는 인물이다. 커드 오프사이드는 인디카일라 뉴스를 인용해 프랑스의 신뢰할 만한 소식통을 근거로 이번 만남이 지난주에 열렸다고 밝혔다. 핵심 목적은 분명했다. 맨유가 파리 생제르맹의 새로운 계약 제안을 거절하도록 설득하려는 야심찬 시도였다는 설명이다. 당장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접촉 자체가 맨유 보드진의 방향성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맨유는 다음 시즌을 책임질 정식 감독을 물색 중이다. 지난달 후벵 아모림 감독을 중도 경질한 뒤 구단 레전드 출신의 마이클 캐릭을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 계약은 이번 시즌까지다. 캐릭 체제에서 맨유는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 풀럼을 연파하며 3연승을 달렸다. 성과가 나오자 정식 감독 기회를 줘야 한다는 의견도 커졌지만, 보드진은 섣불리 결론을 내리지 않고 여러 선택지를 검토하는 분위기다. 커트 오프사이드는 캐릭이 남은 시즌을 이끌 가능성이 크지만 맨유 고위층은 가능한 모든 옵션을 평가한 뒤에야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엔리케를 겨냥한 움직임은 맨유의 야심을 상징하는 카드로 읽힌다. 엔리케의 커리어는 화려하다. 그는 FC 바르셀로나에서 트레블을 달성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스타들을 관리하는 능력과 분명한 전술 정체성을 동시에 증명했다. 이후 PSG에서도 팀을 더욱 응집력 있고 전략적으로 정비했고, 2025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명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유럽 정상급 사령탑으로 분류되는 이유다. 트로피 이력도 압도적이다. UCL 2회, 라리가 2회, 리그 1 2회, 코파 델 레이 3회 우승을 기록했다. 메시와 네이마르를 이끌고 트레블을 완성했던 바르셀로나 시절은 선수단 장악력의 상징으로 남아 있다. PSG에서는 성공적인 리빌딩으로 첫 UCL 우승을 이끌며 전술 철학까지 입증했다. 다만 현실적인 장벽도 뚜렷하다. 엔리케는 현재 PSG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팀을 자신의 구상에 맞게 구축해왔다. 별다른 내부 불화도 없고, 구단은 재계약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맨유행을 택할지는 미지수다. 이번 사안은 이강인의 미래와도 연결된다. 엔리케는 이강인의 다재다능함과 성실함을 높이 평가하는 사령탑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을 단호하게 거절했고, PSG는 오히려 이강인과의 재계약을 추진 중이라는 전언이다. 만약 엔리케의 거취에 변화가 생긴다면, 이강인의 선택지 역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과거 맨유가 이강인 영입설에 연루된 바 있다는 점에서, 만일의 시나리오에 시선이 쏠린다. / [email protected]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2.0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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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진세연 하룻밤 해프닝 후…직장에서 재회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진세연과 박기웅이 예측불허 회사 생활의 서막을 연다. 7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 연출 한준서, 제작 HB엔터테인먼트) 3회에서는 공주아(진세연)가 신임 이사로 부임한 양현빈(박기웅)의 종잡을 수 없는 행보에 골머리를 앓는다. 앞서 공주아는 하룻밤 해프닝 이후 변태 스토커로 오해했던 양현빈을 직장 상사로 다시 마주하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여기에 양동익(김형묵)의 단독 출마가 유력했던 온정시장 상인회장 선거에 공정한(김승수)이 도전장을 내밀며 예상치 못한 국면을 맞이했다. 7일 공개된 스틸에는 머리를 부여잡고 괴로워하는 공주아와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양현빈의 상반된 모습이 담겼다. 양현빈을 필사적으로 모른 척 하려는 공주아와 달리 양현빈은 여유롭게 상황을 관망한다. 게다가 양현빈은 그녀가 자신의 첫사랑임을 알아챈 상황. 과연 공주아는 이 난처한 상황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기류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공정한과 양동익은 시장 상권 문제를 두고 신념과 야망이 정면충돌하며 대립한다. 뿐만 아니라 남편의 상인회장 선거를 대하는 아내 한성미(유호정)와 차세리(소이현)의 엇갈린 입장이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먼저 갑작스러운 출마 선언을 한 공정한은 가족들의 반대에 부딪힌다. 특히 한성미는 사랑 전도사이자 완벽한 가정의 아이콘으로 쌓아온 자신의 커리어를 지키기 위해 공정한의 결정을 극구 반대한다. 이와 달리 차세리는 양동익의 당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발 벗고 나선다. 이렇듯 극명하게 갈린 두 부부의 공방전이 과연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관심이 모인다.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3회는 7일 저녁 8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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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도 어렵다..박근형의 '매운맛' 호통 ('전참시')

[OSEN=최이정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천재 수학자의 인생을 다룬 연극 '튜링 머신'으로 무대에 서는 배우 이상윤의 지적 사투와 치열한 도전기가 그려진다. 오늘(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4회에서 서울대 물리학과 졸업생으로 평소 지적이고 스마트한 이미지를 구축해온 이상윤이 새로운 작품을 통해 ‘뇌섹남’의 저력을 과시한다. 바로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의 삶을 다룬 2인극 '튜링 머신' 공연에 오르는 것. 단 두 배우가 극 전체를 이끌어야 하는 방대한 대사량은 물론, 전공 지식을 총동원해야 하는 고난도 수학 용어의 습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대사 지옥을 정면 돌파해 나가는 그의 지적 사투가 안방극장에 깊은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공연 후 이어지는 특별한 뒤풀이 현장도 전격 공개된다. 이 자리에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대배우 박근형을 비롯해 최민호, 김병철, 김가영, 신혜옥이 총출동해 끈끈한 의리를 과시한다. 훈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박근형의 ‘매운맛 호통’에 연예계 대표 수재인 이상윤조차 쩔쩔매며 진땀을 빼어 웃음을 자아낸다는데. 하지만 이러한 호통은 사실 제자 배우를 향한 거장의 깊은 애정이었음이 드러난다. 급기야 이상윤이 새벽 2시에 스승 박근형에게 영상 통화까지 감행한 각별한 사연까지 밝혀지며, 두 사람은 모두가 질투할 만한 국보급 ‘연극 사제’ 브로맨스를 완성할 전망이다. 여기에 이어 50대 미혼인 것으로 알려진 김병철은 20대 때부터 50대 때까지 비슷한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밝히며 자기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는데. 이에 감동과 재미, 둘 다 포착한 이 훈훈한 뒷풀이 현장에 이목이 쏠릴 예정이다. 오늘(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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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부상으로 접은 엘리트축구선수의 꿈, 미래의 체육교사 꿈꾼다

[OSEN=서정환 기자] 고등학생 선수들의 꿈과 열정이 한겨울 추위를 녹였다.  ‘NH농협은행 2026 KXO 3x3 홍천 SUPER STOP(이하 KXO SUPER STOP)’이 7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홍천(한국), 멜버른(호주), 사가미하라(일본), 우츠노미야(일본), 산 후안(푸에르토리코), 더칭(중국),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홍콩 제우스(홍콩), 점프샷(싱가포르) 등 총 8개 국가, 9개 팀이 참가하는 국제규모다. U15, 남자오픈부, KXO DIVE 33 등이 동반 개최돼 한겨울의 농구 축제가 됐다.  KXO(한국3x3농구연맹)와 홍천군(군수 신영재), 홍천군체육회(회장 신은섭)의 주최,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총 3면의 코트에서 대회가 진행될 만큼 대규모로 개최됐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부는 KXO DIVE 33 예선이었다. 고등학생들이 무려 33개팀으로 나눠 열띤 경쟁을 펼쳤다. 종전 대회보다 두 배에 가까운 규모다.  제천의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스쿠비두’는 김민중(제천고1), 유준재(제천상고2), 김대원(세명고2), 윤진원(제천상고1)은 사연 많은 팀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원래 대회 마감시간 내 등록하지 못한 스쿠비두는 한 팀이 결장하면서 기회를 얻었다. 불과 이틀 뒤에 대회참여 통보를 받은 스쿠비두는 급하게 팀을 결성해서 대회에 참가하는 열정을 보였다.  스쿠비두는 첫 경기서 GROW UP에게 12-21로 졌다. 두 번째 경기서도 동성고에 10-17로 무너지면서 2패로 탈락이 확정됐다. 비록 경기에서 졌지만 스쿠비두는 열정적인 태도로 타 팀에 모범이 됐다.  스쿠비두를 이끈 김민중은 “충북 제천의 선후배들로 구성된 팀이다. 평소에 운동으로 친해진 사이다. 대회를 이틀 앞두고 갑자기 주최측에서 출전할 수 있겠냐는 연락을 받고 왔다. 홍천까지 부모님들이 차로 태워주셨다”며 웃었다.  김민중은 두 번째 경기에서 외곽슛을 네 개나 꽂는 등 정확한 슈팅감각이 돋보였다. 그는 “원래 엘리트축구선수였는데 무릎부상으로 꿈을 접었다. 농구는 취미로 하고 있다. 농구한 지 얼마 안됐지만 하루 1-2시간 꾸준히 연습했다. 슛폼보다는 결과가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뛰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고등학생답게 농구를 하면서 학업도 열심히 하고 있다. 김민중은 “제천고가 공부로 유명한 명문이다. 앞으로 체육교사가 꿈이다. 좋은대학에 진학해서 꿈을 이루고 싶다”고 희망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0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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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함께 데뷔한 야생마의 몰락, 악동 넘어선 범죄자 되나…배심원 유죄 평결, 최대 20년형 가능해

[OSEN=길준영 기자]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등에서 활약한 야시엘 푸이그(36)가 불법 도박 혐의에 대해 사법 방해 및 위증에 대해 유죄 평결을 받았다. 미국매체 EPSN은 7일(이하 한국시간) “미 연방검찰청이 전 메이저리그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가 불법 스포츠 도박 조직을 수사하던 연방 당국에 대해 사법 방해 및 거짓 진술 혐의로 배심원 유죄 평결을 받았다”고 전했다.  푸이그는 메이저리그 통산 861경기 타율 2할7푼7리(3015타수 834안타) 132홈런 415타점 441득점 79도루 OPS .823을 기록한 외야수다. 류현진(한화)와 함께 다저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한국팬들에게도 잘 알려졌다. 야생마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푸이그는 성폭력 의혹 등에 휘말리며 2019년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뛰지 못했고 2022년에는 키움과 계약하며 KBO리그에서 활약했다. 126경기 타율 2할7푼7리(473타수 131안타) 21홈런 73타점 65득점 6도루 OPS .841로 활약하며 키움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불법 스포츠 도박에 연루돼 또 한 번 재계약이 불발됐다.  이후 멕시칸리그와 도미니카 윈터리그,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등에서 뛰던 푸이그는 지난해 다시 키움에 돌아왔다. 푸이그는 활약을 자신했지만 부상 등이 겹치며 40경기 타율 2할1푼2리(156타수 33안타) 6홈런 20타점 17득점 OPS .625를 기록하는데 그쳤고 결국 시즌 도중 방출됐다.  부상 회복에 전념한 푸이그는 야구장이 아닌 법정에서 팬들에게 다시 얼굴을 비췄다. EPSN은 “이번 평결은 수 주에 걸친 재판 끝에 나왔다. 재판 과정에서 메이저리그 관계자들과 푸이그가 베팅을 걸 때 이용했던 하와이 야구코치 도니 가도카와의 증언이 나왔다. 푸이그는 연방 교도소에서 최대 20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오는 5월 27일 선고가 내려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푸이그는 유죄 평결에도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푸이그의 변호인 케리 커티스 악셀은 정부가 사건의 핵심 요소를 입증하지 못했고 사후 절차를 제기하겠다며 “우리는 야시엘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SPN은 “푸이그는 당초 연방수사관들에게 거짓말을 한 중범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었다. 2022년 8월 유죄 인정 합의에서 테니스, 미식축구, 농구 경기 등을 대상으로 제 3자를 통해 도박을 해 28만 달러 이상의 손실을 봤다고 인정했다. 해당 베팅은 전직 마이너리그 선수인 웨인 닉스가 운영한 불법 도박 조직을 통해 이뤄졌다. 닉스는 불법 도박 사업 공모 및 허위 세금 신고서 제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고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 그렇지만 푸이그는 몇 달 뒤 중요한 새로운 증거가 있다며 무죄로 입장을 바꿨다”고 푸이그가 법정에 서게 된 배경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2.0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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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력만 뛰어나다? 외야 수비도 OK! 92홈런 해외파 출신 슬러거의 새로운 도전

[OSEN=손찬익 기자] “부상 때문에 제 기량을 다 보여주지 못한 채 물러나는 건 너무 아쉬웠다”. KBO리그 통산 92홈런을 터뜨린 해외파 출신 슬러거 김동엽(외야수)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부상으로 기량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채 물러나는 듯했지만, 울산 웨일즈 유니폼을 입고 다시 배트를 잡는다. 울산 웨일즈는 지난 6일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김동엽을 비롯해 박성웅, 최시혁(이상 투수), 전광진, 김성균(이상 내야수), 예진원(외야수) 등 6명이 추가 합격했다고 밝혔다. 김동엽은 6일 OSEN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현재 몸 상태는 좋다. 충분히 자신 있고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장원진 감독님께서 선수단의 맏형으로 좋은 본보기가 돼 달라고 하셨다. 책임감을 가지고 그라운드 안팎에서 모범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수비 약점, 특히 송구 문제로 지적을 받아온 김동엽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실제로 오른손 대신 왼손으로 공을 던졌던 선수다. 오른쪽 어깨 수술 이후 송구에 대한 부담이 커지자 좌투 변신이라는 승부수를 띄웠다. 그만큼 커리어를 이어가기 위한 절박함이 컸다. 김동엽은 “감독님과 코치님들께서 ‘오른손으로 던져도 충분히 잘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다. 그 말이 정말 크게 와닿았다”며 “수비 부담이 줄어들면 공격에서도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 공격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팀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홈구장 문수야구장에 대해서도 “1군 구단이 사용했던 구장이라 상태가 아주 좋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동엽은 4번 중책을 맡는다. 그는 “감독님께서 ‘네가 4번을 맡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4번 타자는 낯설지 않다. 타순 부담은 없다. 동료들과 이기는 야구를 하며 팬들께 기쁨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울산 웨일즈는 KBO 최초 시민 야구단이다. 김동엽은 “우리가 좋은 모습을 보이면 다른 지역에도 시민구단이 생길 수 있다. 책임감이 크다. 모든 걸 쏟아붓겠다”고 했다. 등번호는 20번. “야구 처음 시작할 때 달았던 번호다.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선택했다”는 게 김동엽의 말이다.  울산 웨일즈에서 새롭게 기회를 얻게 된 김동엽이 뛰어난 퍼포먼스로 퓨처스 무대를 폭격한다면 다시 1군 진입의 기회를 얻게 될 듯. 잠시 멈췄던 100홈런을 향한 카운트도 다시 시작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2026.02.0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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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출격 준비 완료” 부천FC1995, 2026시즌 등번호 발표

[OSEN=우충원 기자] 부천FC1995가 2026시즌 선수단의 등번호를 발표했다. 2010년 데뷔 이후 줄곧 22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빈 '캡틴' 한지호는 올해도 변함없이 22번을 달며 팀의 중심을 잡는다. 지난 시즌 35경기에 출전해 14골 6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격을 이끈 부주장 바사니 역시 10번을 유지하고, 지난 여름 합류해 팀의 후방을 지킨 부주장 백동규도 29번을 달고 수비진을 이끌 예정이다. 또한, 지난 시즌 합류해 부천의 측면을 책임진 'No.7' 티아깅요도 다시 한번 7번을 선택했다. 기존 선수들 중 일부는 등번호에 변화를 주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지난 시즌 25경기에 출전해 5골 4도움을 기록했던 갈레고는 기존 41번에서 공격수의 상징인 11번으로 번호를 옮기며 날카로운 공격을 예고했다. 중원의 살림꾼 이재원은 15번에서 93번으로, 'U-15, U-18 출신' 성신은 48번에서 19번으로 번호를 변경하며 새로운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K리그1 첫 시즌 부천을 더 강하게 만들 신규 영입 선수들의 번호도 확정됐다. 국가대표 출신 윤빛가람은 8번을, 베테랑 미드필더 김종우는 14번을 선택했다. ‘2025 K리그2 베스트11’이자 부주장을 맡게 된 신재원은 77번을 달고 부천종합운동장을 누빈다. 브라질과 유럽, 아시아 무대를 두루 경험한 '완성형 수비수' 패트릭은 3번을 가져갔으며, 체코 리그 FK 두클라 프라하 유스부터 1군까지 성장하며 실력을 입증한 김승빈은 71번을 달고 K리그에 입성한다. 이영민 감독은 "선수들이 각자의 포부를 담아 번호를 결정했다"며 "새로운 번호와 함께 이번 시즌도 팬분들께 승리의 기쁨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선수단은 오는 20일까지 경상남도 창원에서 2차 동계전지훈련을 통해 개막 전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부천 제공.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2.0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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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굿바이!' 흥부 듀오 해체 위기, 부앙가 두고 LAFC-플루미넨시 충돌

[OSEN=우충원 기자] 플루미넨시가 다시 판을 키웠다. 목표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MLS에서 LAFC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공격수 드니 부앙가다. 협상은 이미 핵심 단계에 도달했고, 이제 마지막 쟁점만 남아 있다. 브라질 오 글로부는 7일(이하 한국시간) 플루미넨시가 혼 아리아스 복귀 시도가 무산되자 곧바로 드니 부앙가 영입에 모든 초점을 맞췄다고 보도했다. 아리아스가 울버햄튼 잔류하면서 플루미넨시는 대안을 검토하는 수준을 넘어 사실상 부앙가 영입에 올인하는 흐름으로 전환했다. 보도에 따르면 플루미넨시와 LA FC는 이미 1500만 달러(219억 원)의 이적료 총액에 합의한 상태다. 다만 최초 두 차례 분할 지급의 비율과 기한을 두고 세부 조율이 이어지고 있다. 오 글로부는 이번 협상의 핵심은 이적료 액수가 아니라 지급 구조라고 강조했다. 협상이 길어지고 있지만 플루미넨시 내부 분위기는 비교적 안정적이다. 구단 수뇌부는 이번 거래를 선수의 위상에 걸맞은 대형이자 복합적인 협상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정이 늘어지는 상황 자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동시에 최종 합의에 대한 조심스러운 낙관론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선수 본인의 의지도 변수로 작용한다. 매체는 플루미넨시가 부앙가가 브라질 무대 도전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협상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로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지급 조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부분이다. LAFC 역시 구단의 계약적 이익을 지키는 동시에 상징적인 존재가 된 선수와의 관계를 훼손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봉 국가대표이자 프랑스 르망 출신인 드니 부앙가는 2022년 여름 LAFC에 합류한 이후 MLS 무대를 사실상 지배해 왔다. 첫 시즌부터 MLS컵 우승을 경험했고 2023시즌에는 리그 골든 부트까지 차지했다. 이후에도 세 시즌 연속 리그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함을 증명했다. 특히 세 시즌 연속 20골 이상을 기록하며 카를로스 벨라를 넘어 LAFC 통산 최다 득점자 반열에 올랐다. 브라질 현지 기자들의 전망도 긍정적이다. 크리스티안 모라에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플루미넨시가 LAFC와 부앙가 영입을 놓고 다시 대화를 시작했으며, 이미 1500만 달러 제안은 받아들여졌고 남은 문제는 지급 방식이라고 전했다. 플루미넨시 전담 기자 빅토르 레사 역시 구단이 영입에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비교적 빠른 시일 내 협상이 마무리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번 이적 논의는 LAFC의 전력 구상과도 직결된다. 부앙가는 지난 시즌 손흥민과 함께 이른바 흥부 듀오를 형성하며 팀 공격의 정체성을 만들었다. 현지에서는 두 선수를 중심으로 한 공격 조합이 LAFC 전력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져 왔다. 부앙가가 이탈할 경우 LAFC는 단순한 전력 손실을 넘어 손흥민을 축으로 한 공격 설계 자체를 수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LAFC가 지급 방식 문제에서 쉽게 물러서지 않는 배경이기도 하다. 한편 LAFC는 2월 9일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뉴욕 시티 FC와 프리시즌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 이후 18일 북중미축구연맹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원정으로 공식 시즌을 시작한다. 22일에는 인터 마이애미와 LA 콜리세움에서 2026시즌 MLS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email protected]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2.0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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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확실한 선발투수 되고 싶어” 5선발 낙점 1순위 좌완 유망주, 어깨에 꼴찌 탈출 희망 달렸다

[OSEN=가오슝,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1순위 지명 좌완투수 정현우(20)가 프로 2년차 시즌을 준비한다.  정현우는 지난 5일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서 열린 2026시즌 스프링캠프 인터뷰에서 “지금 컨디션은 정말 좋다. 오늘 처음 하프피칭에 들어간다. 평소와 비슷한 페이스로 준비가 되어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25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1순위) 지명으로 키움에 입단한 정현우는 지난 시즌 18경기(81⅓이닝) 3승 7패 평균자책점 5.86을 기록했다. 데뷔전 122구를 던진 끝에 승리투수가 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올해는 5선발을 맡아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한 정현우는 올해는 풀타임 선발투수로 시즌을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이스 안우진이 마침내 복귀가 예정되어 있는 것도 정현우에게는 동기부여가 되는 요소다.  “공을 던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외 운동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안)우진이형에게 많이 물어보고 있다”고 밝힌 정현우는 “캐치볼을 할 때도 많은 조언을 듣고 있다. 우진이형이 먼저 와서 피드백도 해준다. 같은 리듬으로 공 회전과 밸런스를 똑같이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다. 우진이형이 던지는 모습도 보고 조언을 듣는대로 운동을 하면서 시즌을 잘 준비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작년과 달라진 점은 없다”고 말한 정현우는 “작년에 선발투수로서 많은 경험을 했다. 그래도 지난 시즌 던진 모습에 대해서는 지금 생각하고 있지 않다. 시즌 준비에 집중하는게 더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작년과 똑같이 가져가면서 제구력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키움 설종진 감독은 올 시즌 선발 로테이션 구상을 일찌감치 밝힌 상태다. 라울 알칸타라, 네이선 와일스, 가나쿠보 유토가 선발진 세 자리를 맡고 하영민과 정현우가 뒤를 받친다. 에이스 안우진이 복귀하면 유토가 불펜진으로 이동한다는 계획이다.  “선발투수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설종진 감독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 정현우는 “작년보다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겨우내 열심히 준비했다. 작년 1군 타자들을 상대하면서 긴장하지 않고 타자들과 같이 싸우면 쉽게 밀리지는 않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이제 2년차니까 내 공에 자신감을 갖고 던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며 웃었다. 키움은 2022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이후 3년 연속 리그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올 시즌에도 가장 유력한 최하위 후보로 지목받고 있다. 키움이 이러한 평가를 뒤집기 위해서는 선발진의 활약이 반드시 필요하고 또 선발진이 잘하기 위해서는 안우진, 하영민, 정현우 등 국내 선발투수들의 활약이 관건이다.  정현우는 이날 함께 선발투수로 중요한 역할을 해야하는 안우진, 하영민과 함께 먼저 훈련을 마무리하고 동료 투수들의 훈련을 지켜봤다. 2년차 시즌을 보내는 정현우는 “작년에는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내려온 경기가 많았다. 그런 강판을 당하는 횟수를 줄이고 최대한 5이닝은 던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도 당연히 우진이형, (하)영민 선배님처럼 확실한 선발투수가 되고 싶은 욕심이 있다”며 올해는 자신의 자리를 확실히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2.0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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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받고 있다" 립싱크 논란에 휩싸인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 [2026 동계올림픽]

[OSEN=홍지수 기자] “조롱받고 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서 불거진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의 립싱크 논란이 일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7일(한국시간) 화려하게 개막하며 17일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그런데 ‘옥에 티’가 존재했다. ‘팝의 여왕’이 립싱크를 했다는 논란 때문이다. 개회식 무대에 오른 머라이어 캐리는 이날 화려한 보석이 수놓인 하얀 드레스를 입은 채 무대에 올랐다. 머라이어 캐리는 이탈리아 국민 가수 도메니코 모두뇨의 대표곡 '넬 블루, 디핀토 디 블루'와 자신의 곡 '낫싱 이즈 임파서블'을 연이어 불렀다.그는 가볍게 손으로 입맞춤을 보내는 인사를 했는데, 반응이 신통치 않았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캐리의 입술 움직임과 경기장을 채운 음향 사이에 명확한 불일치가 보였다”며 “특히 고음 구간에서 노력하는 게 느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매체는 “노래를 어설프게 흉내내는 것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소셜미디어에서 조롱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SNS에서 머라이어 캐리의 무대를 본 시청자들은 “제대로 공연을 한 것인 지 모르겠다”, “이렇게 형편 없는 립싱크는 처음”이라고 혹평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개회식 공연에는 이탈리아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도 무대를 꾸몄다. 자코모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 ‘네순 도르마’(Nessun dorma·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불렀고 머라이어 캐리와 달리 깊은 울림을 전했다고 화제가 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2.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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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모르겠어요" 감독도 '오피셜' 공식 인정...토트넘, 또 주장 잃을 위기 "로메로 다음 시즌 잔류? 알 수 없다"

[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2시즌 연속 주장을 떠나보내게 될까. 토마스 프랭크(53) 감독이 크리스티안 로메로(28)가 다음 시즌 팀에 남을지는 자신도 알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디 애슬레틱'은 6일(한국시간) "프랭크는 로메로가 주장직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로메로가 최근 소셜 미디어에서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 이후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에 남아 있을지는 '전혀 모르겠다'고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로메로는 최근 맨체스터 시티전을 마친 뒤 "어제 모든 팀 동료들이 정말 대단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했다. 난 몸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그들을 돕고 싶었다. 특히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이 11명밖에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믿기 힘들지만 사실이다. 정말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적었다. 징계를 감수하고 입을 연 것. 토트넘 구단의 소극적 행보에 대한 지적이다. 토트넘은 맨시티전 벤치에 유스 선수들을 대거 앉힐 정도로 부상 병동이지만,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와 2006년생 레프트백 소우자를 영입한 게 전부였다. 이 때문에 4년 재계약을 맺은 로메로는 구단의 야심 부족한 모습에 불만을 터트린 것으로 해석된다. 사실 로메로가 토트넘 구단을 저격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이전부터 구단 의료진과 불화를 겪었고, 지난해 여름에도 프랭크 감독이 선임되자마자 "항상 존재했고 앞으로도 존재할 수많은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엔지 포스테코글루 전 감독에게 경의를 표한 바 있다. 갈등은 2025-2026시즌 중에도 이어졌다. 로메로는 약 한 달 전에도 구단 관계자들이 경기가 잘 풀릴 때만 나타나고 "거짓말을 한다"고 비난하는 글을 올려 논란을 빚었다. 이에 대해 프랭크 감독은 로메로와 진솔한 대화를 나눴으며 문제를 내부적으로 처리하겠다고 말했고, 로메로는 이후 글에서 '거짓말'이라는 표현을 삭제했다. 당시 프랭크 감독은 로메로의 발언을 두고 "실수는 할 수 있지만, 같은 실수를 두 번 하면 안 된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로메로의 폭탄 발언은 "수치스럽다"는 더 높은 수위로 되풀이된 상황. 자연스레 로메로의 이적설에도 다시 불이 붙었다. 아르헨티나 'TYC 스포츠'의 가스톤 에둘 기자는 "로메로는 스페인 라리가와 다른 한 리그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이적시장에서도 이미 여러 팀의 관심을 받았고, 공식 오퍼 직전까지 갔던 적도 있다. 그는 다가오는 6월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을 떠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만약 로메로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이적을 결심한다면 토트넘은 2년 연속 주장과 작별하게 된다. 작년 여름엔 손흥민이 구단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앤젤레스(LA)FC로 이적했다. 이후 로메로가 주장 완장을 물려받았지만, 이젠 그 역시 팀을 떠나려 하는 분위기다. 일단 프랭크 감독은 로메로의 폭탄 발언에 대해 구단 내부적으로 처리했다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다만 그는 로메로가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 선수로 남을지 묻는 질문에는 모르겠다고 솔직히 인정했다. 프랭크 감독은 "그건 내가 정말 알 수 없는 질문이다"라며 "지금 이 순간 로메로는 주장이고, 장기 계약을 맺고 있다. 재계약도 체결했다"라고 답했다. 로메로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한편 프랭크 감독은 로메로의 리더십을 옹호하기도 했다. 그는 "난 52살이고, 리더십에 대해 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매일 더 나아질 수 있느냐? 그렇다. 실수를 하느냐? 매일은 아니지만 아마 매주쯤은 할 것"이라며 "로메로는 27살이다. 리더로서 앞으로도 실수를 할 수 있느냐? 그렇다. 하지만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있느냐? 그렇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2.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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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이후를 묻자 답이 나왔다, 신지아 올림픽 데뷔 쇼트 68.80[2026동계올림픽]

[OSEN=우충원 기자] 신지아가 올림픽 데뷔 무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결과와 내용 모두 의미가 분명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신지아는 68.80점을 기록하며 전체 4위에 올랐다. 신지아는 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팀 이벤트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했다. 기술점수(TES) 37.93점, 예술점수(PCS) 30.87점을 합산한 68.80점이었다. 일본의 사카모토 가오리, 미국의 알리사 리우, 이탈리아의 라라 나키 구트만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점수였다. 이로써 신지아는 팀 포인트 7점을 획득하며 한국의 순위 경쟁에 힘을 보탰다. 한국은 앞서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임해나-권예 조가 7위를 기록해 4점을 확보했다. 여기에 신지아의 7점을 더해 중간 합계 11점을 만들었다. 현재 한국의 팀 순위는 7위다. 프리스케이팅 진출 마지노선인 5위 캐나다(19점)와의 격차는 8점이다. 이번 무대는 신지아의 생애 첫 올림픽이었다. 전체 10명 중 네 번째 순서로 은반에 오른 그는 쇼팽 야상곡 20번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가장 높은 배점을 받는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을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안정감을 보여줬다. 심판진은 수행점수 가산점을 부여했고, 해당 요소에서만 11.20점을 얻었다. 더블 악셀에서도 가산점을 챙겼고, 프로그램 후반부에 배치돼 10퍼센트 가산이 붙는 트리플 플립 역시 실수 없이 처리했다. 비점프 요소에서도 완성도가 높았다. 플라잉 카멜 스핀과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최고 난도인 레벨 4를 받았고, 스텝 시퀀스와 레이백 스핀은 레벨 3으로 평가됐다. 예술점수에서는 스케이팅 기술 10.49점, 컴포지션 10.31점, 프레젠테이션 10.07점으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68.80점은 개인 최고 기록인 74.47점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흐름을 고려하면 분명한 반등이었다. 지난달 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점프 난조로 53.97점에 그쳤던 신지아는 올림픽 본무대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되찾았다. 첫 올림픽이라는 부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수행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평가가 달라졌다. 해외 반응도 즉각적이었다. 일본 매체 디 앤서는 개회식에 앞서 열린 여자 쇼트프로그램에서 한국 선수가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전했다. 온라인 반응을 인용하며 김연아의 재림을 떠올리게 한다는 평가가 이어졌다고 소개했다. 세계 주니어 무대에서 4년 연속 은메달을 따낸 이력이 시니어 첫해 올림픽 무대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었다. 한국 피겨 대표팀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8년 만에 팀 이벤트에 복귀했다.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점수를 합산해 상위 5개국만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하는 구조 속에서, 신지아의 4위는 단순한 개인 성과를 넘어 팀의 희망으로 남았다. / [email protected]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2.0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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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까지 무슨 야구를 했나” 韓신인왕 왜 반성했을까, 日야구가 안긴 충격→WBC 한일전 기필코 이긴다 [오!쎈 질롱]

[OSEN=질롱(호주), 이후광 기자] 1차지명에 이어 신인왕까지 거머쥐며 승승장구하던 우완 에이스는 왜 도쿄돔에서 돌연 자신의 커리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을까.  소형준은 지난 6일 발표된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30인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2023년 WBC, 2024년 프리미어12에 이은 세 번째 국제대회 참가다. KT는 소형준을 비롯해 고영표, 박영현, 안현민이 류지현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KT 1차 스프링캠프지인 호주 질롱에서 대표팀 승선 소식을 접한 소형준은 “‘내가 뽑힐까’라고 생각했는데 뽑혀서 기분이 좋다. 또 뽑힌 만큼 책임감을 갖고 몸 상태를 잘 만들 생각이다. 좋은 컨디션으로 대표팀에 합류하는 게 목표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소형준은 유년 시절 TV로만 봤던 ‘우상’ 류현진과 함께 가는 WBC라 더욱 설렘이 크다고 했다. 그는 “어릴 때 류현진 선배님 LA 다저스 선발 경기를 집에서 챙겨봤는데 그런 선배님과 대표팀에서 함께 뛴다는 게 정말 신기하다. 내가 많이 성장했다는 자부심도 생긴다. 꿈이 실제로 일어났다”라고 놀라워했다.  한국은 숙적 일본을 비롯해 난적 대만, 호주, 체코와 한 조에 편성됐다. 조 2위까지 다음 라운드 진출권이 주어지는데 소형준은 일본전 승리를 향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번 도쿄돔에 갔을 때 수준 차이가 많이 난다고 느꼈다. 보면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라며 “어쨌든 야구공은 둥글기 때문에 이번에는 더 잘 준비해서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소형준에게 충격을 받았던 기억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었다. 그는 “말하자면 엄청 많은데 우선 도쿄돔을 꽉 채운 일본 팬들의 야구 열기에 놀랐다. 길거리에 일본 선수 포스터가 다 붙어있었고, 투수, 야수 할 것 없이 야구장에서 보여주는 플레이에 놀랐다. ‘지금까지 난 무슨 야구를 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렇다면 도쿄돔에서는 어떻게 멘털을 잡아야할까. 소형준은 “심박수를 최대한 낮게 유지해야 한다. 솔직히 한국 팬들도 많이 와서 소리를 많이 질러주시기 때문에 크게 어려운 건 없을 거 같다. 물론 도쿄돔 마운드에 오르는 자체가 부담이 될 수 있지만, 그래도 지난 번에 한 번 경험해봤고, 이번이 두 번째이기 때문에 좋은 멘털로 던질 수 있을 거 같다”라고 좋은 예감을 전했다.  소형준의 WBC 1차 목표는 선발 보직을 부여받아 조별예선 4경기 가운데 1경기를 책임지는 것이다. 그는 “아직 대표팀에 가서 선발투수를 해본 적이 없다. 물론 중간으로 나가라고 하면 중간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지만, 내가 가장 잘하는 보직이 선발투수라서 선발로 한 경기에 나가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 만큼 사명감을 갖고 경기에 임하겠다. 한국 팬들이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비장한 각오를 새겼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2.0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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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전수민, 쌍둥이 출산 임박 "오랜 간절함끝에..고맙고 소중해"

[OSEN=김나연 기자] 모델 전수민이 출산을 코앞에 둔 심경을 전했다. 6일 전수민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태동 영상과 더불어 곧 태어날 아이들의 입체 초음파 사진을 업로드 했다. 이와 함께 전수민은 "다음주면 드디어 만난다. 오랜 간절함 끝에 우리에게 와준 고맙고 소중한 복이북이~ 이상하게도 두려움보다 설렘이 크다"고 떨리는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서로 다른 존재로, 하지만 함께 시작하는 남매 둥이. 이 배, 이 설렘, 오래 기억하고 싶다.. 건강하게 보자. 엄마 아빠는 준비됐어"라고 아이들을 향한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전수민은 개그맨 김경진과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8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쌍둥이의 성별은 각각 딸과 아들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전수민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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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맞소송 부부 김별, ‘나는솔로’ 지원 완료 "너무 나가고 싶다" [핫피플]

[OSEN=최이정 기자]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맞소송 부부 아내가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지원을 완료했다. 1달 여전 유튜브 채널 '사장님입니다'에는 "이혼숙려캠프 맞소송 부부 김별 충격적인 진실 "서장훈과 기싸움? 맞바람,출연료? 나는솔로 돌싱특집 다 말할게요""’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TBC '이혼숙려캠프'에 맞소송 부부 아내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김별 씨가 등장했다. 김별 씨는 "관심을 가져 주시는 것 재밌다. 하루하루 재미있게 살자 이런 마음이다"라며 악플러 소송을 다 마쳤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시청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에 대한 주문을 받자 "'나는 솔로' 돌싱 편에 지원했다. 제발 연락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더불어 제작진에게 영상 편지를 통해 "'나는 솔로' 꼭 나가고 싶다. 내 초애 프로그램이다"라고 출연 의지를 보였다. "풀고 싶은 오해가 있냐"는 물음에는 "풀고 싶은 오해는 없는데 여러분들께서 저를 많이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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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변준필, 유산 한달 만에 중대 발표…"가장 속상했던 부분"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강은비와 변준필 부부가 유산 후 미뤄왔던 혼인신고를 마쳤다. 최근 강은비의 유튜브 채널 ‘변비부부’에는 ‘가장 힘들었던 1월, 그리고 우리의 선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은비는 결혼 9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위해 변준필과 구청을 찾았다. 강은비는 “9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하러 왔다. 산삼이를 보내고 제일 속상했던 게 혼인신고를 미리 해둘 걸이라는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빠르게 혼인신고서 작성을 마친 두 사람은 일주일 후 다시 구청을 방문해 확인 절차에 착수했다. 두 사람은 “이혼 등 과거 이력도 알 수 있다고 한다”고 말했고, 변준필은 “숨기는 게 있는데”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다행히도 혼인신고서에는 논란이 될만한 이력이 나오진 않았다. 강은비와 변준필은 발급받은 혼인신고서를 공개하며 법적으로도 부부가 됐음을 전했다. 한편, 강은비와 변준필은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린 뒤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지난달 유산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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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축구지식 부족해" 킨 깜짝 놀라겠네! 'HERE WE GO' 확인, 맨유 정식 감독 가능하다..."아주 좋은 기회 얻을 것"

[OSEN=고성환 기자] 로이 킨이 들으면 펄쩍 뛸 이야기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정식 감독 후보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6일(한국시간)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놀라운 감독이 맨유 지휘봉을 잡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캐릭 임시 감독이 강력한 출발을 계속 이어간다면 정식으로 감독직을 맡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맨유 지휘봉을 잡은 캐릭 임시 감독은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강력한 우승 후보인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을 잇달아 격파했고, 풀럼까지 잡아내며 극찬받고 있다. 3전 3승. 분명 지난달 경질된 후벵 아모림 감독 시절과는 많이 달라진 맨유의 모습이다. 포백으로 변경하며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더 많은 공격적 자유도가 주어졌고, 수비 집중력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 맨유는 순위표에서도 어느덧 프리미어리그 4위까지 점프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에 입성했다. 캐릭이 소방수 역할을 훌륭히 해내자 자연스레 그를 정식 감독으로 선임하자는 목소리도 커지는 상황. 물론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다.  대표적으로 '독설가'이자 또 다른 맨유 출신인 로이 킨이 있다. 앞서 그는 "나라면 설령 이번 시즌 남은 경기를 모두 이긴다 해도 캐릭에게 감독직을 주지 않을 것"이라며 "맨유의 임시 감독과 정식 감독은 완전히 다르다. 현재로서는 캐릭의 경험이 충분하지 않고, 축구 지식 역시 더 필요해 보인다"라고 딱 잘라 말했다. 또한 킨은 게리 네빌의 유튜브 '디 오버랩'의 '스틱 투 풋볼' 팟캐스트에 출연해 "캐릭에게 감독직을 주길 바란다. 올여름에 맡기길 바란다"라면서도 "난 그게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도 행운을 빈다. 내 생각을 굽히진 않는다. 임시 감독과 맨유 감독으로서 앞으로 2~5년 동안 리그 우승을 노리는 건 전혀 다른 문제"라며 소신을 이어갔다. 하지만 로마노에 따르면 캐릭도 맨유의 정식 사령탑 후보 중 한 명이 될 전망이다. 그는 "여름이 되면 분명히 알 수 있을 거다. 캐릭이 지금처럼 계속 해나간다면 아주 좋은 기회를 얻게 될 거다. 하지만 최종 결정을 지금이 아니라 나중에 구단에서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캐릭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그는 토트넘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감독직 유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솔직히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다. 내가 여기서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지, 어떤 책임을 지고 있는지 충분히 알고 있다. 우리는 성공하길 원한다"라고 말햇다. 이어 캐릭은 "나 역시 이번 시즌이 끝난 이후에도 그냥 이 팀이 성공을 거두길 바란다. 감독이 내가 되든 다른 누군가가 되든 말이다"라며 "지금 그 부분은 제가 컨트롤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한다. 지금 중요한 건 맨유라는 팀을 더 강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국 'BBC'는 "맨유는 아모림의 후임 감독을 선임하는 데 있어서 적합한 모든 후보들을 충분히 여유를 갖고 평가하겠다는 계획"이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오는 6월엔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기에 대회가 끝나면 대형 매물들이 등장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카이 스포츠.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2.0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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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파티도 개최했다!’ 외국선수들이 홍천군에 푹 빠진 이유는?

[OSEN=서정환 기자] 외국선수들까지 홍천군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7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선 ‘NH농협은행 2026 KXO 3x3 홍천 SUPER STOP(이하 KXO SUPER STOP)’의 막이 올랐다. 홍천(한국), 멜버른(호주), 사가미하라(일본), 우츠노미야(일본), 산 후안(푸에르토리코), 더칭(중국),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홍콩 제우스(홍콩), 점프샷(싱가포르) 등 총 8개 국가, 9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U15, 남자오픈부, KXO DIVE 33 등이 동반 개최돼 한겨울의 농구 축제가 될 전망이다.  KXO(한국3x3농구연맹)와 홍천군(군수 신영재), 홍천군체육회(회장 신은섭)의 주최,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총 3면의 코트에서 대회가 진행될 만큼 대규모로 개최된다.  지난 2023년부터 'FIBA 3x3 홍천 챌린저'를 개최하며 한국 3x3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홍천군은 이번 대회 개최를 앞두고 지난 4일부터 KXO SUPER STOP에 참가하는 팀들을 대상으로 전지훈련도 개최했다.  홍천(한국), 멜버른(호주), 우츠노미야(일본), 산 후안(푸에르토리코), 홍콩 제우스(홍콩), 점프샷(싱가포르)이 전지훈련에 참가했다. KXO SUPER CUP 참가 전 충분한 예열을 마쳤다.   홍천군은 전지훈련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신영재 홍천군수,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 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 박건연 KXO 회장 등이 만찬을 마련해 해외 선수단을 환영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가깝게는 일본, 중국, 멀리 호주, 푸에르토리코 등에서 우리 홍천군을 찾아준 선수단을 환영한다. 이 자리를 통해 선수단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듣고 우리 홍천군이 국제적인 3x3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선 어떤 부분을 보완하고 더 준비해야 하는지 경청했다"라고 말했다. 해외 선수단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홍천군의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지원했다. 간담회는 약 한 시간 정도 진행됐다. 이후 선수들은 홍천군과 홍천군체육회에서 마련한 환영 만찬에서 삼겹살 파티를 즐겼다.  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은 "홍천군이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려고 노력 중이다.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 기쁘다. 해외 선수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올 9월 예정된 네 번째 홍천 챌린저 때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기뻐했다.  NH농협은행 2026 KXO 3x3 홍천 SUPER STOP' 우승 팀과 준우승 팀에게는 각각 2천 달러와 1천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우승 팀에는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6 메인 드로우 출전 티켓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번 KXO SUPER STOP의 전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고, 대회 첫날 주요 경기는 오후 1시 40분부터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0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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