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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U-21이 한국 U-23을 갖고 놀았다” 충격 일, “이젠 라이벌도 아니다” 폭격

[OSEN=우충원 기자] 일본이 “이젠 라이벌도 아니다”라고 비꼬기 시작했다. 한국 축구가 자존심을 구겼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일본에 0-1로 패했다. 한국은 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오는 24일  제다에서 3·4위전을 치르게 됐다. 반면 결승에 오른 일본은 대회 최초 2연패에 도전하며, 2016년과 2024년에 이어 통산 3회 우승이라는 대기록까지 노릴 수 있게 됐다. 경기 초반부터 흐름은 일본이 잡았다. 한국은 조직적으로 압박을 받자 전반부터 흔들렸고, 결국 전반 36분 고이즈미 가이토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후반 들어 공격적으로 전환하며 만회를 노렸지만 끝내 골망은 열리지 않았다. 가장 충격적인 지표는 전반 슈팅 수였다. 일본이 전반에만 10개의 슈팅을 쏟아부은 반면, 한국은 단 1개에 그쳤다. 그것마저도 골문을 벗어나며 유효슈팅은 전반 내내 ‘0’이었다. 1점 차 패배였지만 경기 내용은 사실상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이번 결과가 더 크게 다가오는 이유는 일본이 이번 대회를 ‘U-23’가 아닌 ‘U-21’ 중심으로 꾸렸기 때문이다. 2028 LA 올림픽을 대비해 평균 연령을 낮춘 일본은 그럼에도 기술과 경기 운영에서 오히려 더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보다 어린 선수들이었지만 움직임의 질, 볼 처리, 압박 탈출, 전환 속도에서 모두 앞섰고, 한국은 대응하지 못한 채 끌려다녔다. 일본 현지 반응은 더 날카로웠다. 일본 축구 전문지 사커 다이제스트 댓글에는 한국을 향한 조롱과 냉정한 평가가 이어졌다. 한 일본 팬은 “한국 선수들에게서 예전의 거친 분위기가 사라졌다. 일본 선수들과 별반 다를바 없다. 얌전하고 귀여운 플레이를 하는 선수들만 남은 것 같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번 한국의 패배는 물리적인 기량 차이라기보단 상대를 압도하던 특유의 투지에서 밀렸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누리꾼은 “이 연령대에서 2년이란 나이 차는 상당한 핸디캡이지만 일본은 이를 극복하고 경기 내용 면에서 완승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은 자신보다 두 살이나 어린 상대에게 진 것이 씻을 수 없는 굴욕일 것”이라며 “최근 들어 한국과 일본은 더 이상 라이벌이 아니다. 일본은 점점 강해지지만 한국은 점점 약해진다”고 직격했다. 한때는 몸싸움과 집중력, 투지로 버텼다. 그러나 지금은 그마저도 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리고 그 지적은 경기 내용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한국은 한 골을 내주고도 분위기를 뒤집지 못했고, 밀린 흐름을 끝까지 가져오지 못했다. 일본은 더 어린 팀으로 더 냉정하고 완성도 있는 축구를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KFA 제공.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1.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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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ATM 초대형 러브콜' 이강인, 이적 보도 다 거짓이었나...프랑스 정면 반박 "이강인은 PSG 떠날 생각 없다"

[OSEN=고성환 기자] 프랑스 축구계와 스페인 축구계가 이강인(25)을 놓고 180도 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강인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긴 쉽지 않아 보인다. 프랑스 '르 파리지앵'은 21일(이하 한국시간) "PSG 이적시장: 이강인은 이번 겨울 이적에 열려 있지 않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꾸준히 연결되고 있는 그는 올겨울 PSG를 떠날 생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강인은 이번 겨울 PSG에서 주요 화제 중 한 명이다. 그는 지난달 17일 플라멩구를 상대로 우승한 인터컨티넨탈컵 결승전에서 허벅지를 다친 뒤 PSG 유니폼을 입고 뛰지 못하고 있다. 최근 며칠간 이강인은 스페인, 그중에서도 그의 다재다능한 플레이 스타일을 높이 평가하는 아틀레티코와 꾸준히 연결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스페인에서는 이강인을 둘러싼 이적설이 뜨겁다. '마르카'와 'AS' 등 유력지들을 중심으로 아틀레티코가 다시 한번 그를 영입 1순위로 올려뒀으며 이강인 역시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이적을 결심했다는 소식이 쏟아졌다. 아틀레티코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이강인을 원했던 팀이다. 그가 마요르카에서 활약하던 시절부터 꾸준히 지켜봤고, 진지한 영입 문의를 보내기도 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직접 전화까지 걸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PSG가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면서 2023년 여름 이강인을 낚아챘다.  이후로도 아틀레티코의 관심은 식지 않았다. 이강인이 PSG에서 입지가 좁아지면서 이적설에 휩싸일 때마다 아틀레티코의 이름이 거론됐다. 그러나 PSG는 그를 놓아주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매번 관심에만 그쳤다. 하지만 이번엔 더 구체적인 가능성이 제기되는 분위기다. 특히 발렌시아 시절부터 이강인을 잘 알고 있는 마테우 알레마니 디렉터와 힐 마린 CEO가 그를 강력히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야말로 이강인을 영입해 방출이 유력한 자코모 라스파도리를 대체하겠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이강인도 이적을 결심했다는 주장이다. 마르카는 "PSG를 떠나겠다는 선수 측의 의지가 확인되면서, 에이전트들의 신호를 받은 알레마니 디렉터가 직접 움직였다"라며 "이전엔 높은 몸값과 PSG의 소극적인 태도로 인해 영입이 불가능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이강인의 제한된 출전 시간이 결정적으로 작용하면서 PSG 역시 요구 조건을 낮출 수밖에 없다"라고 짚었다. 이미 알레마니 디렉터가 파리를 직접 방문해 이적 협상에 속도를 붙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 당장 현지 시각으로 20일 오후에도 '카데나 세르'에서 이강인이 이적에 열려 있으며 발렌시아와 마요르카에서 뛰었던 라리가 복귀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프랑스의 분위기는 정반대다. 프랑스에선 '레퀴프' 등을 중심으로 PSG가 이강인을 놓아줄 생각이 없다는 반박이 나오고 있다. 레퀴프는 "PSG는 지금도 이번 겨울 이강인을 떠나보낼 계획이 없다. 오히려 재계약 협상이 시작될 수 있다"라며 "PSG 수뇌부는 여전히 이강인을 중요한 자원으로 평가하며 이적을 단호히 거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강인은 지난해 여름에도 이적 의사를 내비쳤지만, 그의 다재다능함을 좋아하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PSG 보드진의 만류로 무산된 바 있다. PSG 측의 입장은 여전히 바뀌지 않았다는 것. 심지어 이강인조차 PSG를 떠날 생각이 없다는 이야기까지 등장했다. 르 파리지앵은 "취재에 따르면 이강인의 아틀레티코행은 현실적인 시나리오가 아니다. 그는 향후 몇 주 안에 PSG와 작별할 생각이 없다. 2028년 6월까지 계약돼 있는 그는 여전히 자신의 미래를 파리에 두고 있으며, 유럽 챔피언 클럽의 유니폼을 입고 뛰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매체는 "이는 지난여름 이강인이 드러냈던 '이적 의사'와는 분명히 다른 입장이다. 당시 출전 시간과 기용 방식에 불만을 품었던 그는 구단 수뇌부에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는 뜻을 전달한 바 있다. 그러나 올겨울 상황은 달라졌다. 등번호 19번 이강인은 PSG에 남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며, 조만간 다시 피치 위로 복귀하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결국엔 프랑스와 스페인 측의 온도 차가 확연한 상황. 정확한 내막은 아직 파악하기 어려우나 PSG는 이강인이 남길 원하고,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이 합류하길 원하면서 나온 차이로 보인다. 5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이강인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리그1, 빅토르 ATM, 이강인, PSG 소셜 미디어.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1.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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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세영, 11년 인연과 결별 뒤 첫 예능…'꼬꼬무' 3부작 대미 장식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세영과 옹성우, 가수 강승윤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야심차게 준비한 특집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한다. 21일 OSEN 취재 결과, 이세영, 옹성우, 강승윤은 SBS 예능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녹화를 마쳤다. ‘꼬꼬무’는 세 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일대일로 전달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이다. 2020년 파일럿을 마친 뒤 시즌1과 시즌2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고, 2021년 10월부터 정규 편성되어 매주 목요일 밤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정규 편성된 뒤 최고 시청률 6.4%(14회)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승윤은 2021년 11월 ‘지옥에서 탈출하라:1991 모가디슈’, 2022년 5월 ‘전하지 못한 목소리:지화철 1080호 미스터리’, 2025년 6월 ‘육군 상사 염순덕 피살 사건’ 등에 함께한 ‘경력직 이야기 친구’로 네 번째 출연이라는 금자탑을 쌓는다. 반면 이세영과 옹성우는 이번 특집을 통해 ‘꼬꼬무’와 인연을 맺는다. 올해 디즈니+ ‘재혼황후’와 넷플릭스 ‘롱베이케이션’ 공개를 앞두고 있는 이세영은 최근 11년 동안 몸을 담았던 소속사를 떠나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새 둥지에 몸을 담은 뒤 출연하는 첫 예능인 만큼 기대를 모은다. 옹성우는 올해 tvN ‘오싹한 연애:나를 찾아줘’ 공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2026년 첫 예능을 ‘꼬꼬무’로 장식하며 힘찬 출발을 알린다. 세 사람이 함께할 이번 ‘꼬꼬무’ 내용은 2026년을 맞아 기획된 마약, 살인, 보이스피싱, 로맨스스캠 등 한국인을 노리는 초국가적 국제 범죄에 관한 내용으로 이뤄진 ‘특집 : 타깃 K’의 대미를 장식하는 편이다. 앞서 천우희, 이기찬, 서현철이 ‘특집 : 타깃K’의 첫 번째 이야기 ‘마왕의 탄생’ 마약왕 박왕열 편에 출연했고, 이선빈, 원진아, 정승원은 ‘수리남 실화’ 편에 출연한 가운데 이세영, 옹성우, 강승윤은 ‘특집 : 타깃 K’ 3부 ‘악의 비즈니스’ 편에 함께한다. ‘악의 비즈니스’는 마약왕 프랭크를 다룬다. 마약왕 프랭크는 한국 여성들을 마약 운반책으로 활용해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마약을 들여온 뒤 이를 유럽 등 제3국으로 판 국제 마약조직 두목 프랭크 치네두 오비오하다. 한편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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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는 실패했다, ‘잠실 빅보이’는 다를까, LG 최초 우타자 30홈런 키워낼까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우타 거포를 육성시켜낼까. 은퇴한 홈런왕 박병호가 후계자로 점찍은 이재원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이재원은 2026시즌 LG에서 가장 기대받고 있는 선수다. 이재원은 2018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17순위로 LG의 지명을 받고 입단, 2023시즌까지 1군에서 뛰고 2024년 6월 상무에 입대했다. 191cm, 106kg의 건장한 하드웨어를 지닌 이재원은 2022년 85경기 13홈런으로 가능성을 보여줬으나 2023년 57경기 4홈런으로 성장통을 겪었다. 상무에서 1년 반을 뛰면서 스텝업을 보여줬다. 2024년 퓨처스리그 50경기에서 타율 2할9푼2리(168타수 49안타) 14홈런 42타점 35득점 출루율 .413, 장타율 .619, OPS 1.032을 기록했다. 지난해는 퓨처스리그 78경기 타율 3할2푼9리(277타수 91안타) 26홈런 91타점 81득점 출루율 .457, 장타율 .643, OPS 1.100을 기록했다. 퓨처스리그 홈런왕 한동희(27홈런) 보다 100타석 적었지만 홈런은 1개 차이였다. LG는 오프 시즌에 김현수가 KT 위즈와 3년 50억원 FA 계약으로 이적했다. 좌익수, 지명타자 롤이었던 김현수의 이적은 LG 전력의 마이너스이지만, 이재원 개인에게는 기회다. 염경엽 감독은 김현수의 공백을 이재원, 천성호로 메울 계획이다. 1순위는 이재원이다. 염 감독은 이재원에 대해 “300타석 기회는 줄 것이다. 8번타순에 박아놓고 키울 생각이다. 잘 해도 타순을 올리지 않고 8번에다 둘 것이다”고 말했다. 외야 주전 라인은 문성주-박해민-홍창기. 이재원은 지명타자로 가장 많이 출장할 계획이다.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출장 기회는 더 늘어날 것이다. 이재원은 자연스레 박병호를 떠올리게 한다. 고교 시절 엄청난 장타를 보여준 박병호는 LG에서 거포로 꽃피우지 못하고, 넥센으로 트레이드된 이후로 홈런왕을 6차례 차지했다. 염 감독은 이재원의 성장을 박병호와 비교해서 언급하기도 했다. 경험 적은 유망주를 처음부터 중심타자로 기용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고 했다. 부담, 비난으로 성공 보다는 실패 확률이 높다는 것. LG에서 박병호가 실패한 이유로 꼽았다. 염 감독은 “이재원을 8번에다 두면 삼진을 먹어도, 찬스에서 범타로 물러나도 덜 욕을 먹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하고 키움에서 코치로 새 출발을 하는 박병호는 최근 공식석상에서 이재원을 언급했다. 후계자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박병호 코치는 “이전부터 이재원을 항상 꼽아왔다. 작년 퓨처스리그에서 상무와 경기할 때 봤다. 정말 이 선수가 자리만 잡으면 어마어마한 홈런 기록을 세울 수 있는 타자라 생각한다”며 “파워나 스피드, 군대를 가기 전 보여줬던 홈런을 기억해보면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었던 타구 유형이다. 좋은 선수들이 많지만, 한 명만 꼽으면 이재원을 꼽고 싶다”고 말했다. 박 코치는 “(퓨처스리그에서 만났을 때) 내가 경험했던 부분을 많이 이야기 해줬다. 선수는 지도자를 잘 만나야 하고, 지도자는 선수를 잘 만나야 한다”고 언급했다. 차명석 LG 단장은 이재원의 실링을 30홈런-100타점 거포로 기대한다. 거포의 최소 상징이라 할 수 있는 30홈런-100타점. 그런데 LG 타자가 30홈런을 기록한 것은 정말 희귀한 기록이다. LG에서 국내 타자가 30홈런을 기록한 것은 1999년 이병규가 유일하다. 2020년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38홈런)는 LG 타자로는 역대 2번째 30홈런이자, LG 프랜차이즈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다.  이재원은 상무에서 시간을 돌아보며 “딱히 기술적인 변화는 없는 것 같은데, 마인드 셋이 바뀐 것 같다. 과정을 더 신경쓰고, 방향성 어떻게 가져가야 되는지 신경썼다”며 “1군에서 시도하지 못할 것들을 많이 시도했다. 1군에서는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여기서(1군) 못 해봤던 걸 해보기도 했다. 성공한 것도, 실패한 것도 있다. 1군에서 최대한 성공할 확률을 높이려고 했다"고 각오를 보였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2026.01.2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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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친X" 임성근, 전과 3범아닌 5범+'진정성 의혹' 영상 삭제..추락 어질어질

[OSEN=최이정 기자]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로 얼굴을 알린 셰프 임성근의 음주운전 전력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더 많았던 것으로 확인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본인의 고백과 달리, 법원 판결문상 음주운전 적발은 4차례, 전과는 5범에 이른다는 보도다. 20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법원 판결문을 확인한 결과 임성근은 1999년 9월 21일 음주운전으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그는 같은 해 8월 15일 오후 8시 25분경 인천 부평구에서 서구 일대까지 약 3km를 혈중알코올농도 0.153%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당시 면허 취소 기준(0.1%)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더욱이 당시 임성근은 무면허 상태였으며, 부인 소유의 오토바이를 운전한 사실도 판결문에 기재됐다. 이 사건으로 37일간 구금되기도 했다. 해당 시점은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임성근은 앞서 1998년 3월 25일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만 원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앞서 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년에 걸쳐 세 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고 고백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러나 추가 보도를 통해 실제 음주운전 적발이 4차례였고, 여기에 도로교통법 위반 전력까지 더해 전과 5범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고백의 정확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일부에서는 “고백이 축소된 것 아니냐”, “신뢰가 핵심인데 사실관계가 다르다”는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또 임성근이 선제 고백에 나선 배경을 두고도 의혹이 제기됐다. 한 매체의 취재가 시작되자 보도 전 먼저 고백 형식으로 과거를 공개한 것 아니냐는 시선이다. 임성근은 이후 댓글을 통해 “제가 미친놈입니다. 상처받으셨다면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모든 일은 지난 일이라도 잘못된 행동입니다. 음주운전은 누구나 숨기고 싶은 일이지만 저는 숨기고 싶지 않아 공개했습니다”, “속상하신 마음에 어떤 말로 사과드릴 수 있을지 죄송합니다”라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 아울러 “앞으로 방송을 통해 음주 관련 콘텐츠는 하지 않겠다”고도 밝혔다. 네티즌은 "어질어질하다", "실망스럽다", "고백 형식도 진정성이 없다" 등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다만 과거의 일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새로운 길로 나아가겠다면 응원해야한다는 목소리도 존재한다. 결국 임성근은 논란 속에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한 영상 '음식 그리고 음주'를 삭제했다. 한편 임성근은 이번 논란 이후 각종 예능 출연과 방송 활동이 잇따라 무산되며 후폭풍을 겪고 있다. 고백 이후에도 드러난 추가 사실들이 여론을 더욱 냉각시키는 가운데, 그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임성근 SNS, 유튜브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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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구라 아들' 그리, 해병대 전역 당일 초고속 복귀...'라디오스타' 뜬다 (종합)

[OSEN=연휘선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그리(본명 김동현)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는 전역 당일, 아버지인 방송인 김구라와 함께 '라디오스타'를 찾는다.  지난 20일 OSEN 단독 보도를 통해 그리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약칭 라스)' 출연 소식이 알려졌다.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그리는 오는 28일 소집해제하며 이날 오후 진행되는 '라디오스타' 녹화에 게스트로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그리는 '라디오스타' MC 중 한 명인 김구라의 아들이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김구라와 함께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역 직전까지 김구라와 그리는 함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운영하며 자연스럽게 아빠와 아들의 일상과 콘텐츠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리의 '라디오스타' 출연 또한 익숙하다. 다수의 '라디오스타'에 특집에서 게스트로 활약한 그는 입대를 앞둔 지난 2024년 7월 17일 방송된 '라디오스타' 875회에도 출연한 바 있다. 이에 입대를 일주일 여 앞둔 시점에도 차분하게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그런 그가 전역 당일 곧바로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며 초고속 방송 복귀와 함께 전역 심경 등을 고백할 전망이다.  김구라 또한 그리의 '라디오스타' 출연을 암시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달 17일 방송된 '라디오스타' 945회에서 오프닝 도중 "자랑스러운 대한의 건아, 말년 병장 그리의 전역이 임박했다. '라스'도 곧 출연이 예정 되어 있다. 많은 러브콜을 부탁드리겠다"라고 아들 그리를 언급해 호기심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화답하듯 전역 당일부터 그리를 '라디오스타'에 초대한 상황. 김구라, 그리 부자의 상봉이 '라디오스타'에서는 어떻게 그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리는 지난 2024년 7월 29일 해병대에 자원입대했다. 그는 해병대 제2사단 포병여단에서 병장으로 복무 중이며 성실하게 군생활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지난 2007년 5월 30일 첫 방송을 시작해 20년째 MBC 간판 장수 토크쇼로 사랑받고 있다. 김구라, 그리 부자의 상봉이 담길 '라스'는 오는 2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MBC 제공,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2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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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만나고 싶다!” 김상식 감독의 바람 현실이 됐다…그런데 3,4위전이라니

[OSEN=서정환 기자] “한국과 만나고 싶다!” 김상식 감독의 바람이 이뤄졌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은 20일 사우디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에서 개최된 2026 AFC U23 아시안컵 4강전에서 숙적 일본에 0-1로 패했다. 3,4위전으로 밀린 한국은 베트남과 동메달을 다툰다.  패배보다 더 충격적인 사실이 있다. 일본은 2028 LA올림픽 출전을 겨냥한 U21 선수들로 한국보다 두 살이 어렸다는 것이다. 20대 초반에 두 살이 더 많은 경험의 차이는 매우 크다. 절대적으로 유리한 한국의 패배는 변명의 여지가 없었다.  한국은 전반전 슈팅수에서 1-10으로 처참하게 뒤졌다. 일방적으로 두드려 맞았다는 표현이 정확하다. 한국은 일본의 공격을 막기에 급급했다. 날카로운 역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두 살 어린 동생들에게 기량에서 밀렸다. 그런데 죽어라 뛰는 투지도 찾아보기 힘들었다. 이민성 감독이 현역시절 보여줬던 정신력을 선수들은 배우지 못했다. 한국이 완패를 인정해야 할 경기였다.  한국의 3,4위전 상대는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이다. 베트남은 이어진 4강전에서 중국에 0-2로 무너졌다. 체격에서 밀린 베트남 수비수들이 중국의 세트피스를 막지 못했다. 이번 대회 필드골이 한 골에 불과했던 중국이 베트남을 상대로 내리 두 골을 뽑았다.  중국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7분 샹위왕이 박스 정면에서 왼발로 때린 대각선 터닝슛이 그대로 골인됐다. 2-0으로 달아난 중국이 제대로 승기를 잡았다.  JAKARTA, INDONESIA - JULY 28: Head coach Kim Sang Sik of Vietnam U23 speaks to the media during the press conference of Vietnam U23 ahead of the Mandiri Cup final against Indonesia U23 at Gelora Bung Karno Stadium on July 28, 2025 in Jakarta, Indonesia. (Photo by Pakawich Damrongkiattisak/Getty Images) 중국이 거친 플레이로 베트남을 도발했다. 이에 베트남 수비수 팜리득이 중국선수를 때렸다. 결국 팜리득은 퇴장을 당했다. 가뜩이나 두 골 뒤진 베트남은 남은 시간을 10명이 뛰었고 역전에 실패했다.  4강전을 앞두고 김상식 감독은 “한국과 베트남이 승리해서 나란히 결승에 진출하는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김상식 감독의 바람은 절반만 이뤄졌다. 한국과 베트남이 맞붙지만 결승전이 아닌 3,4위전에서 성사됐다. 누구도 원치 않는 부담스러운 맞대결이 됐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1.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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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후 한국대표팀 경기력" 이영표의 한숨 현실 되나.. 2살 어린 일본에도 졸전

[OSEN=강필주 기자] 한국 축구의 미래를 걱정하던 전설의 우려가 점점 현실이 되는 분위기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한국 축구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일본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결승 진출에 실패, 6년 만의 우승 도전을 멈췄다. 이제 한국은 오는 24일 중국에 패한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과 3, 4위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점수만 놓고 보면 아쉬운 1점 차 패배였다. 하지만 내용을 보면 사실상 일본에 완패를 당했다는 평가다. 전체적인 전술과 순간 임기응변은 물론, 선수들의 디테일까지 부족해 한국 축구의 현주소가 총체적으로 드러난 경기였다. 공격은 자주 끊어졌고 약속된 플레이가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전체적인 압박도 조직적이지 못해 자주 침투 패스를 허용했다. 선수들은 기본적인 터치 미숙으로 답답한 모습을 자주 연출했다.  일본 축구가 템포와 스피드, 압박을 가하는 현대 축구를 잘 추구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반면 한국 축구는 여전히 옛날 방식에 젖어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한국과 일본의 격차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경기였다. 더구나 이날 한국과 일본의 수준은 나이를 고려할 때 더욱 충격적이었다. 한국이 평균 나이 21.1세인 것에 반해 일본은 19.4세로 대회 출전국 중 가장 어렸기 때문이다. 사실상 두 살 많은 형들이 어린 동생들에게 끌려다니다 패한 것이다.  이날 경기력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에 0-2로 패하자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작심하고 날린 독설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당시 한국은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를 확정할 수 있었다. 하지만 우즈베키스탄에 압도 당하면서 패해 탈락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레바논이 이란을 꺾어주는 바람에 조 2위(1승 1무 1패, 승점 4)로 힘겹게 8강에 턱걸이했다.  이 위원은 당시 경기 후 "보편적으로 따지면 우리가 2살 정도가 더 많다. 프랑스, 브라질을 상대로 우리가 2살이 어리다고 가정해도 프랑스나 브라질에 져도 기분 나쁘다"며 고개를 저었다.  또 이 위원은 자신의 '황금세대' 시절을 소환하는 이른바 "라떼는(나 때는)" 발언까지 내놓으며 "2002년 말고 2000년 라떼는 말이야. 올림픽 대표팀이 가서 중국 A대표팀을 이기고 그랬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연령대 대표팀 경기력을 보면 미래 우리 A대표팀의 경기력을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하다"면서 "이런 경기력이 몇 년 후 A대표팀으로 연결된다고 상상하기 어렵다"고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 위원은 졸전 이유를 묻자 "하나를 꼽기가 어렵다. 처음부터 끝까지 총체적 난국"이라면서 "23세 국가대표 레벨에서 이런 장면을 보는 건 고통스럽다"고 허탈해했다. 이날 전반전 수치는 이 위원이 지적했던 '전략 부재'를 그대로 드러냈다. 일본이 10개의 슈팅을 쏟아부으며 주도권을 쥔 사이, 한국은 단 1개의 슈팅에 그쳤다.  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서 고이즈미 가이토(메이지대)에게 허용한 선제골 장면 역시 문전 앞 집중력 부족이 낳은 결과였다. 홍성민(포항 스틸러스) 골키퍼가 헤더 슈팅을 막아냈지만 문전 앞에 있던 고이즈미를 막지 못했다.  한국은 후반 들어 김태원(카탈레 도야마)과 정승배(수원 FC)를 투입해 변화를 꾀했다. 하지만 견고한 일본의 수비를 뚫기에는 조지력의 세밀함이 턱없이 부족했다. 결국 이 위원이 우려했던 '미래에 대한 불안감'만 확인한 한국이다. 손흥민(34, LAFC)이 은퇴할 미래의 대표팀의 경기력이 더욱 걱정거리다. 자존심이 구겨질 대로 구겨진 한국 축구가 3, 4위전에서는 과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1.2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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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병헌 사촌동생 공개 “남편 영어선생님”…똑닮은 건치미소[순간포착]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병헌의 훈훈한 사촌동생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민정 영어 알려주러 와서 건치 미소만 남기고 간 BH 사촌동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는 이병헌의 이모 아들이자 사촌동생인 션 리차드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션 리차드가 모습을 드러내자 이민정은 “너무 핸섬해서 깜짝 놀라셨죠?”라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그는 이병헌을 떠올리게 하는 시원한 건치 미소와 깔끔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짧은 등장만으로도 훈훈한 분위기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과시한 것. 이민정은 이어 “션 리차드는 이병헌의 실질적인 영어 선생님”이라며 “해외 활동을 할 때 큰 도움을 준 인물”이라고 설명해 또 한 번 관심을 모았다.  훈남 비주얼에 능력까지 갖춘 사촌동생의 등장에 누리꾼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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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나락' 임성근에.. "기회줘야VS자숙해야" 여론 반응은?

[OSEN=김수형 기자]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출연으로 주목받았던 셰프 임성근의 음주운전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중의 시선이 한쪽으로만 모이지 않고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최근 네이트판에서는 ‘흑백요리사2’ 임성근, 과거 음주운전 전력 고백…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는 제목의 투표가 진행되며 관심을 모았다. 해당 투표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6일까지 진행 중이며, 중간 집계 기준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기회를 줘야 한다”: 36% (373명)과 “자숙해야 한다”: 64% (675명)는 의견. 응답자의 과반 이상이 ‘자숙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이며, 임성근을 향한 대중 여론이 여전히 냉각 상태임을 보여준다. 이번 투표 결과는 단순히 ‘사과했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반복성·신뢰·타이밍이 핵심 쟁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임성근은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임짱TV를 통해 음주운전 전력을 직접 고백하며 사과했다. 그는 “10년에 걸쳐 세 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며 “숨기기보다 직접 말씀드리고 사과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보도를 통해 실제 음주운전 적발이 4차례, 여기에 도로교통법 위반 전력까지 포함해 전과 5범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고백의 정확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졌다. 이 과정에서“취재가 시작되자 보도 전에 먼저 고백한 것 아니냐”,“사실을 축소해 말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러한 정황은 투표에서 ‘자숙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하게 나온 배경으로 해석된다. 반복된 음주운전 전력 자체도 문제지만, 그보다 대중과의 신뢰 관계가 훼손됐다는 인식이 크게 작용했다는 것이다. 반면 “기회를 줘야 한다”는 응답자들은 이미 법적 처벌을 받았다는 점공개적으로 사과하고 2차 사과 방송까지 예고한 점재발 방지를 약속했다는 점등을 이유로 들며, 완전한 퇴출보다는 자성의 시간을 지켜보자는 입장을 보였다. 여론의 결론은 아직 ‘진행형’이다. 현재 임성근을 둘러싼 상황은 단순한 찬반 구도가 아니라,“어디까지가 용서의 기준인가”,“공인의 책임은 어디까지인가”라는 질문으로 확장되고 있다. 투표 결과가 말해주듯, 대중은 이미 한 번의 사과만으로 판단을 끝내지 않고 있다. 임성근이 예고한 2차 사과와 추가 설명, 그리고 구체적인 재발 방지 조치가 제시될 수 있을지가 향후 여론의 향방을 가를 핵심 변수로 보인다. 논란 이후 예능·홈쇼핑 등 방송가의 출연 취소가 이어지고, 팬 커뮤니티에서 활동 중단을 요구하는 성명까지 나온 상황.이번 네이트판 투표는 그 중심에서, ‘민심이 아직 돌아서지 않았다’는 신호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흑백2'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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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강민호 20억인데 '36세' 장성우는 16억→화들짝 놀란 강민호의 영상통화 “나보다 더 받을 줄 알았는데” [오!쎈 인천공항]

[OSEN=인천공항, 이후광 기자] “나보다 더 받을 줄 알았는데 대체 어떻게 된 거냐” 프로야구 베테랑 포수 장성우(36)는 지난 20일 2년 최대 16억 원(계약금 8억, 연봉 총액 6억, 인센티브 2억) 조건에 KT 잔류했다. 2025시즌을 마치고 두 번째 FA 권리를 행사한 가운데 스프링캠프 출국을 하루 앞두고 극적으로 계약서에 사인하며 이날 호주 질롱 본진 출국이 성사됐다. 지난 2015년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 자이언츠에서 KT로 둥지를 옮긴 그는 37살까지 KT 생활을 연장했다.  21일 오전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만난 장성우는 “처음부터 KT와 같이 갈 생각이 없었던 게 아니다. 사실 같이 안 간다는 게 말이 안 된다. 그래서 마음가짐이 크게 다른 건 없다”라며 “FA 신분이었으나 KT에 오래 있었고, 위즈파크에 나와 계속 운동을 했다. 동료들과 직원들을 매일 봤기 때문에 크게 다른 건 없다”라고 덤덤한 계약 소감을 전했다.  협상 과정에서 고민이 컸을 거 같다는 질문에 장성우는 “감독님과 구단 모두 시즌 때부터 내년에도 계속 KT에서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해주셨다. 내가 꼭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라며 “물론 계약까지 오래 걸렸지만, KT와 많이 만나진 않았다. 그래서 사실 오래 걸린 거다. 계약 과정에서 크게 어려웠던 건 없었다”라고 답했다.  장성우가 위에서 언급했듯 KT 구단과 선수들은 하나같이 장성우의 잔류를 간절히 바랐다. 장성우는 “위즈파크에서 운동할 때 (배)정대가 항상 언제 계약하냐고 물었다. (김)현수 형은 농담으로 ‘내가 괜히 왔나. 나 때문에 계약이 안 되는 거 아니냐’라고 했다. 형 때문에 그런 게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황)재균이 형도 자주 연락이 왔다. 형은 멋있게 은퇴를 했지만, 나한테는 더 할 수 있으니까 더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라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롯데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포수 선배 강민호와 나눈 대화도 흥미로웠다. 장성우에 앞서 2년 20억 원에 삼성 잔류를 확정 지은 강민호는 후배의 대박 계약을 기원했으나 자신보다 적은 계약 규모를 보고 화들짝 놀랐다고.  장성우는 “(강)민호 형은 어릴 때부터 같이 야구를 했고, 워낙 친하다보니 FA 계약과 관련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민호 형이 계약 후 먼저 전화가 와서 ‘너는 형보다 많이 받을 거다. 좋은 소식이 올 거다’라고 힘을 줬다”라며 “어제 계약 후 괌에 있는 형에게 영상통화가 왔다. ‘나보다 많이 받을 줄 알았는데 이게 어떻게 된 거냐’라며 웃더라. 그래서 ‘앞으로 야구 끝날 때까지 형을 못 이겨보고 그만둘 거 같다’라고 농담했다. 형이 고생했다고 말해줬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29경기 타율 2할4푼7리 14홈런 58타점으로 기록이 다소 저조했던 장성우. 그럼에도 FA 계약에 골인했기에 새 시즌 반등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크다. 장성우는 “지난 시즌 최근 몇 년 중 가장 안 좋은 시즌을 보냈다. 팀도 가을야구를 못 갔다. 팀이 다시 가을야구를 가고 우승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거다. 개인 성적도 중요하지만, 베테랑은 팀 성적이 더 중요하다. 올해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팀에 도움이 되겠다. 절치부심하는 시즌을 만들겠다”라고 다짐했다.  장성우는 2026시즌 또한 KT 주장이 유력하다. 이강철 감독은 이날 출국장에서 “장성우에게 또 주장을 맡길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장성우는 “주장은 팀 성적과 개인 성적을 모두 신경 써야 한다. 작년의 경우 팀이라도 잘했으면 덜 힘들었을 텐데 운도 없었고 잘 풀리지 않았다”라며 “결국 내 책임이 크다고 생각한다. 매년 가을야구를 가다가 막판에 떨어졌는데 남의 가을야구 잔치를 집에서 TV로 보는 것만큼 힘든 게 없더라. 선수들도 다 느꼈을 것이다. 올해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팀을 위해 뛰었으면 한다”라는 바람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1.2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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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욕설...권상우, 결국 공식 사과했다 "불편하셨으면 죄송"

[OSEN=김수형 기자]배우 권상우가 유튜브 예능 출연 후 불거진 만취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에 나섰다. 작품 홍보 과정에서 과음한 탓에 선을 넘은 발언이 나왔다는 점을 인정하며, 댓글을 통해 빠르게 수습에 나선 것이다. 권상우는 지난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영화 하트맨의 주연 배우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문채원, 가수 겸 배우 피오도 함께하며 유쾌한 토크를 이어갔다. 문제는 시간이 흐르며 권상우의 취기가 눈에 띄게 올라온 순간부터였다. 그는 MBTI 이야기를 하던 중 “2년 동안 일을 안 해서 IMFJ”라고 농담을 던졌고, 피오의 발음을 놀리다 욕설이 섞인 반응을 보여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문채원은 “선배님 취하신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했고, MC 신동엽 역시 “조금 더 마시면 상남자 된다”며 분위기를 정리했다. 논란의 중심에는 문채원과의 키스신 비하인드 발언도 있었다. 권상우는 “극 중 키스신이 많다. 역대급”이라며 “액션 들어갔는데 채원 씨가 너무 재밌게 잘하더라. 재밌었잖아요, 솔직히”라고 말했고, 이에 문채원은 재치 있게 “선배님 지금 약간 취하신 것 같다”고 받아쳐 상황을 수습했다.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술김에 과했다”, “상대 배우가 불편해 보인다”는 반응이 이어지자, 권상우는 해당 영상 댓글란에 직접 글을 남겼다. 그는“너무 취해서 불편하게 보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짠한형’을 찍고 왔는데 예쁘게 봐달라”며“제 작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량도 약한데 벌컥벌컥 마셨다. 이후 금주 중”이라고 사과했다. 이 댓글은 제작진에 의해 고정되며 공식 입장처럼 받아들여졌고, 누리꾼들 역시 “빠른 사과라 다행”, “술 예능 특성상 이해한다”, “금주 선언은 잘했다” 등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상우와 문채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하트맨’은 다시 만난 첫사랑과 얽힌 비밀을 그린 코미디 작품으로, 두 사람의 멜로 호흡 역시 이번 방송을 통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만취 해프닝이라는 돌발 변수는 있었지만, 권상우가 직접 고개를 숙이며 사과에 나선 만큼 논란은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2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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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99·09·17·20 음주운전 쿼드러블…'양심 고백' 포장이 무색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임성근 셰프의 음주운전 적발이 3번이 아닌 4번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대중의 실망감은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 특히 음주운전을 하고도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응원을 받았다는 점에서 배신감까지 밀려오는 수준이다. ‘흑백요리사’ 시즌2를 통해 많은 응원을 얻었던 임성근은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술을 좋아하다보니 실수를 했다”며 3차례 음주운전을 했다고 밝혔다. 임성근은 2009년과 2017년 음주운전으로 각각 벌금 200만 원과 3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2020년에는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4% 상태로 운전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과 준법운전강의 40시간을 명령 받았다. 가장 ‘핫’한 인물의 음주운전 자백으로 연예계는 뒤집어졌다. JTBC ‘아는 형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예능 출연이 즉각 취소됐으며,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 역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또한 케이블TV 쇼핑엔티 역시 임성근과 진행한 기존 녹화분만 송출하고 향후 홈쇼핑 방송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임성근 셰프의 요리를 심사했던 안성재 셰프는 함께 ‘흑백요리사’ 시즌2를 보며 리뷰한 영상 썸네일에서 임성근의 부분을 대폭 줄이며 ‘손절’에 나섰다. 이 밖에도 임성근은 문신 등으로 인한 여러 의혹에도 휩싸인 상태로, 핫한 인물에서 위험한 인물로 전락했다. 이 가운데 임성근의 음주운전 적발이 3번이 아닌 4번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임성근은 1999년 9월 21일 음주운전으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임성근은 그해 8월 15일 오후 8시 25분경 인천 부평구에서 서구일대까지 약 3km를 혈중 알코올 농도 0.153%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됐다. 당시 면허 취소 기준(0.1%)를 넘긴 수치로, 이때 임성근은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부인 소유의 오토바이를 몰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판결문에 따르면 당시 임성근은 집행유예 기간이었다. 1998년 3월 25일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만 원을 선고 받은 상태였다. 집행유예 상태,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이 ‘파묘’되면서 임성근의 음주운전 적발은 4번으로 늘어났다. 특히나 임성근이 음주운전에 적발된 기간들은 그가 ‘한식대첩3’에서 우승하고,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했던 때다. 경연 프로그램에 나와 대중의 응원을 받으며 우승을 하고, 높은 순위에 오르는 등 성과를 보였던 임성근이었던 만큼 대중이 느끼는 건 실망감을 넘어 배신감을 느낄 수준이다. 음주운전 삼진아웃을 넘어 네 번의 음주운전으로 '쿼드러블'(4관왕)을 달성한 임성근. “너그럽게 한 번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라는 그의 태도는 더욱 진정성을 잃어 버렸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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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에서는 다르다! '위기' 토트넘, 로메로-솔란케 연속골로 BVB 2-0 격파...리그 페이즈 5위까지

[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홈에서 2-0으로 완파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라운드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승점 14점(4승 2무 1패)을 만든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전체 순위 5위까지 올라섰다. 반면 도르트문트는 11점(3승 2무 2패)에 머물면서 11위에 자리했다.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도미닉 솔란케가 최전방에 자리했고 제드 스펜스-사비 시몬스-윌손 오도베르가 공격 2선에 섰다. 루카스 베리발-아치 그레이가 중원에 나섰고 데스티니 우도기-케빈 단소-크리스티안 로메로-페드로 포로가 포백을 꾸렸다. 골문은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지켰다. 도르트문트는 3-4-3 전형으로 맞섰다. 세루 기라시가 득점을 노렸고 율리안 브란트-카림 아데예미가 공격 2선에서 지원했다. 펠릭스 은메차-조브 벨링엄이 중원을 채웠고 다니엘 스벤손-얀 쿠토가 양쪽 윙백으로 나섰다. 라미 벤세바이니-니코 슐로터벡-발데마르 안톤이 중앙 수비로 나섰고 그레고어 코벨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선제골은 토트넘이 터뜨렸다. 전반 14분 포로가 왼쪽에서 올린 코너킥이 오도베르에게 흘렀고 오도베르는 슈팅 후 낮고 빠른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로메로가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빠르게 1-0으로 앞서 나갔다. 토트넘의 공세가 계속됐다. 한 차례 아데예미가 역습을 노렸으나 볼 터치 실수로 슈팅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이후 토트넘은 계속해서 강하게 도르트문트를 몰아치면서 추가 득점을 시도했다. 전반 26분 도르트문트에 악재가 닥쳤다. 다니엘 스벤손이 공을 밀어내는 과정에서 스터드를 높이 든 채 오도베르와 충돌했고, 비디오 판독(VAR) 끝에 다이렉트 퇴장당했다. 전반전 내내 같은 흐름이 이어졌다. 토트넘은 공격했고, 도르트문트는 막기에 급급했다. 토트넘이 한 골 더 추가했다. 전반 37분 오도베르가 오른쪽 측면을 뚫어냈고 그대로 패스, 중앙에서 쇄도하던 솔란케가 실수 없이 마무리했다.  전반전 추가시간 3분이 주어졌다. 전반전은 토트넘의 2-0 리드로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도르트문트가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기라시, 브란트를 벤치로 불러들이고 엠레 잔, 율리안 뤼에르손을 투입했다.  후반 4분 도르트문트가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찬스를 맞이했다. 키커로 나선 뤼에르손은 예리한 킥으로 직접 골문을 노렸으나 빗나가고 말았다. 급해진 도르트문트는 후반 20분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있는 파비우 실바, 카니 추쿠에메카를 투입하며 반전을 꾀했다. 아데예미, 은메차가 벤치로 향했다. 경기는 큰 반전 없이 진행됐다. 토트넘과 도르트문트 추가 득점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후반 31분 측면 수비수 얀 쿠토 대신 막시밀리안 바이어를 투입한 도르트문트는 이후 공격에 힘을 실으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이후 도르트문트는 계속해서 추가 골을 노렸고 토트넘은 이를 막아섰다. 추가시간 5분이 주어졌다. 도르트문트는 끝내 득점에 실패했고 토트넘은 리드를 지켜내면서 경기는 토트넘의 2-0 무실점 승리로 매조지었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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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캄보디아에서 제2 버닝썬 계획"...클럽포착 이어 역대급 충격 '의혹'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캄보디아 범죄 조직의 배후로 지목된 중국계 캄보디아 기업 프린스 홀딩스 산하 브랜드로 알려진 클럽 펍 ‘프린스 브루잉(Prince Brewing)’이 폐업한 사실이 확인된 데 이어, 약 4개월 뒤 승리의 해외 근황을 둘러싼 추가 의혹이 제기되며 다시금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CBS노컷뉴스는 프린스 홀딩스에서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프린스 브루잉이 폐업했으며, 이후 새로운 사장이 인수해 재오픈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클럽은 과거 승리가 방문한 장소로 알려지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2024년 1월, 프린스 브루잉이 주최한 캄보디아 현지 행사에서 승리는 “캄보디아에 간다고 하니 친구들이 위험하다고 말리더라”며 “아시아에서 가장 훌륭한 나라가 캄보디아”라고 발언했다.이어 “언젠가 지드래곤을 이곳에 데려오겠다”고 말해 논란을 키웠다. 일부 참석자들이 “지드래곤”을 외치는 모습이 전해지며 여론은 급속히 냉각됐다. 프린스 홀딩스는 현재 캄보디아 내 조직적 인신매매·불법 감금 범죄의 배후라는 의심을 받고 있으며, 그룹 수장인 천즈 회장은 관련 혐의로 미국과 영국의 제재 대상에 오른 상태다. 다만 승리와 프린스 브루잉, 프린스 홀딩스 간의 직접적인 사업 관계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는 점도 함께 전해졌다. #. 4개월 뒤인 올해 1월: ‘제2의 버닝썬’ 의혹 제기 이후 약 4개월이 지난 올해 1월,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에는 ‘황하나, 승리, 박유천까지 오혁진 기자의 특급 취재 파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되며 또 다른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영상에서 오혁진 기자는 “승리가 캄보디아 범죄 단지 간부들과 어울리며 파티를 한다는 제보가 계속 들어오고 있다”며“자금 세탁, 보이스피싱, 카지노 관련 인물들과의 교류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캄보디아판 ‘제2의 버닝썬’을 만들려 했던 것 아니냐는 의심도 나온다”고 덧붙였다. 또한 “동남아 지역에서는 여전히 ‘빅뱅 출신’이라는 이미지가 유효하다”며 “그 인지도를 활용해 불법적인 사업을 준비하려 했다는 이야기가 있고, 최근에는 태국을 오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는 제보와 취재를 토대로 한 주장으로, 사법적으로 확인된 사실은 아니다. # 반복되는 ‘버닝썬’ 그림자 승리는 2019년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고, 성매매 및 성매매 알선, 외국환거래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상습 도박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아 2023년 2월 출소했다. 출소 이후 승리는 사업가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캄보디아·태국 등지에서 빅뱅 멤버들을 언급하거나 관련 음악을 활용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다시금 비판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송파구의 한 음식점, 해외에서는 항저우 나이트클럽 등에서 목격됐다는 보도도 이어졌다. 프린스 브루잉 폐업과 승리의 해외 행보, 그리고 ‘제2의 버닝썬’ 의혹까지. 현재까지 드러난 내용은 정황과 제보 중심이며, 법적으로 확인된 범죄 사실은 없다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다만 과거 ‘버닝썬 사태’의 전력이 있는 인물인 만큼,캄보디아를 둘러싼 각종 범죄 의혹과 맞물려 승리의 해외 활동을 향한 시선은 여전히 싸늘하다.추가적인 수사나 공식 입장이 나올지, 향후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2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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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화가 내려놓은 하지원, 새 보며 눈물 “나도 날고 싶어”(당일배송 우리집)[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하지원이 뛰어난 그림 실력을 뽐냈다. 20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는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와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앞마당에서 시화전을 열었다. 모두가 자신의 그림, 시를 뽐낸 가운데 하지원은 “저기 앉아 있는데 새가 지나갔다. 그냥 눈물이 났다. 저 새처럼 날고 싶었다. 내가 느끼는 그 순간을 표현했다”라며 그림을 공개했다. 남다른 그림 실력을 뽐낸 하지원은 “밑에는 저의 본명의 한자를 썼다. 해림. 배우 하지원도 아닌 그냥 가장 본질적인 내가 느끼는 순간을 표현했다”라고 설명했다. 추성훈은 “하얀 것과 검정은 반대다. 그걸 표현하는 게 쉽지 않다. 마음에서 나온 그림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이 따뜻하구나, 느껴졌다”라며 하지원의 작품을 장원으로 뽑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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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 침묵시킨 김주원, WBC 주전 유격수 기회 눈앞에…"기대 되면서 걱정도 된다" [오!쎈 인천공항]

[OSEN=인천공항, 조은혜 기자] 김하성의 부상으로 김주원이 국가대표 주전 유격수의 기회를 잡게 될까.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김주원은 사이판에서의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국가대표팀 1차 캠프를 마치고 20일 귀국했다. 소속팀 스프링캠프 출국을 앞두고 NC와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와 해외파 선수들이 이날 하루 먼저 귀국했다. 김주원은 "추운 데에서 준비를 하다가 날씨가 좋은 해외에서 몸을 만들고 준비하니까 확실히 더 수월하게 몸이 잘 만들어진 것 같다.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사이판 캠프를 돌아봤다. 현재 대표팀의 가장 큰 이슈는 주전으로 내야를 맡을 것이라 기대했던 송성문, 김하성의 부상 낙마다. KBO는 지난 19일 송성문, 김하성의 대회 불참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면서 빅리그 도전에 나서는 송성문은 최근 국내에서 개인 훈련 도중 옆구리 부상을 당하면서 4주 재활 소견을 받았다. 이후 일본 요코하마의 이지마 재활원에서 부상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 계약한 김하성은 최근 국내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해 미국에서 우측 중지의 파열된 힘줄을 복구하는 수술을 받았다. MLB.com은 "김하성은 회복에 4~5개월이 필요할 전망이며, 최상의 시나리오를 가정하더라도 정규시즌 개막 후 최소 6주 동안 결장이 불가피해졌다"라고 전했다. 김하성이 이탈하면서 주전 유격수 자리는 김주원이 맡을 가능성이 크다. 유격수 경험이 있는 김혜성(LA 다저스)의 포지션 이동도 선택지로 거론되지만, 현실적으로 주 포지션 선수가 맡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방안이다. 김주원은 김하성의 불참과 관련해 "같이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갑작스럽게 부상 소식을 들어서 선수들 다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이었고, 그런 분위기가 가장 컸다"고 전했다. 김주원으로서는 김하성의 불참이 기회인 셈이자, 기회를 잃은 셈이었다. 그는 "최종 선발될 거란 보장은 없지만 김하성 형과 같이 뽑혀서 가게 된다면 나에게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붙어다니면서 배우려고 생각하고 있었다"면서 "부상 소식을 듣고 더 착실하게 준비해야겠다고 마음을 더 굳게 다지고 연습했다"고 얘기했다. 기대감과 부담감에 대해서는 "정확히 반반"이라고 답했다. 김주원은 "기대가 되면서도 걱정도 된다. 하성이 형이 이탈했다고 내가 주전으로 뛰게 된다는 보장이 없다. 일단 그 자리를 쟁취하기 위해 팀 캠프에 가서도 최대한 준비를 잘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한편 김주원은 지난 11월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5 NAVER K-BASEBALL SERIES' 일본과의 2차전에서 한국이 6-7로 끌려가던 9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동점 솔로 홈런을 치면서 한국의 11연패를 막고 7-7 무승부를 이끄는 결정적 주역이 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조은혜([email protected])

2026.01.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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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예전에는 너무 난폭했는데? 이제는 너무 얌전하다!” 日팬들이 오히려 한국축구 걱정

[OSEN=서정환 기자] 일본에 패할 바에 현해탄에 빠져 죽겠다는 선배들의 투혼은 옛말이 됐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은 20일 사우디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에서 개최된 2026 AFC U23 아시안컵 4강전에서 숙적 일본에 0-1로 패해 탈락했다. 3,4위전으로 밀린 한국은 중국 대 베트남전 패자와 동메달을 다툰다.  패배보다 더 충격적인 사실이 있다. 일본은 2028 LA올림픽 출전을 겨냥한 U21 선수들로 한국보다 두 살이 어렸다는 것이다. 20대 초반에 두 살이 더 많은 경험의 차이는 매우 크다. 절대적으로 유리한 한국의 패배는 변명의 여지가 없었다.  내용에서 일본의 완승이었다. 일본은 전반 36분 고이즈미 카이토의 밀어넣기 선제골이 터져 1-0 리드를 잡았다. 일본은 전반에만 55% 점유율을 쥐고 슈팅수에서 한국을 10-1로 압도했다. 유효슈팅 역시 4-1이었다. 일본이 네 번의 코너킥, 완벽한 일대일 찬스에서 실수만 없었다면 최소 2-3골은 더 뽑았을 경기였다.  과거 선수들은 한일전만 되면 더욱 투지를 불태웠다. 기량은 떨어져도 상대를 잡아먹겠다는 각오로 뛰었다. 하지만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태어난 요즘 세대들에게 그런 초인적인 정신력을 기대하기는 무리였다. 무엇하나 부족한 것 없는 세상에서 태어난 선수들이 유독 일본이라고 독기를 품고 뛰기를 기대할 수 없다.  한국은 후반전 나아진 경기력을 보였지만 골 결정력이 여전히 떨어졌다. 한국은 후반에만 7개의 슈팅을 때렸지만 골은 터지지 않았다. 빅찬스는 없었다. 세 번의 코너킥도 무위로 돌아갔다.  한국의 무뎌진 창끝은 일본팬들도 느끼고 있는 부분이다. 일본팬은 "옛날 같으면 한국선수들이 일본이라면 생사를 건 듯한 기백 있는 플레이를 펼쳤다. 때로는 너무 난폭한 플레이를 펼쳤다. 지금의 한국대표는 너무 얌전하다는 인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일전을 앞둔 이현용은 “일본에게 가위바위보도 지면 안된다”고 했다. 경기에서 그 정도 투혼은 볼 수 없었다.  일본팬들은 “한국선수들 외모도 일본인과 비슷한 선수들 뿐이었다. 이것도 시대의 흐름일까”라고 평가했다. 한국특유의 투혼과 피지컬의 장점을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다는 뜻이다.  일본의 목표는 아시아 정상이 아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기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선수단을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주먹구구식으로 대회마다 그때그때 선수들을 나이에 맞게 뽑아서 대회에 보내고 있다. 당연히 조직력에서도 한국이 밀릴 수밖에 없다.  이제 한국축구는 일본에 시스템, 기량, 기술, 정신력, 피지컬, 인프라, 자금력, 투혼까지 이기는 것이 단 하나도 없게 됐다. 일본에 패해도 더 이상 분한 감정조차 없어졌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1.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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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전현무, 공개 '이별' 두 차례 후 소신 ('우발라')

[OSEN=김수형 기자]'우발라디오'에서 전현무가 공개연애 두 차례 후, 이별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무무X차차-우발라디오 3회에서는 경연 라이벌과 오랜 친구가 맞붙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듀엣 무대부터 남녀 각 4인조 대결까지, 음악과 사연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사연에 맞는 노래를 선물하는 첫 번째 코너에서는 ‘이별’을 주제로 한 무대들이 이어지며 각기 다른 감성의 여운을 남겼다. 특히 이별 후 후회를 전한 한 남성 관객의 사연이 공개되자, MC 차태현과 전현무의 현실적인 연애·이별 토크가 이어졌다. 차태현은 자신의 결혼 비화를 꺼내며 공감을 이끌었다. 그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로 크게 성공했지만, 그 이후 20대는 천천히 내려오는 시기였다”며 “가장 힘들 때였는데도 욕심이라는 게 있어서 한 번 더 큰 걸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결혼을 미뤘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러다 아내가 서른 살이 되던 해 ‘결혼 아니면 헤어지자’고 하더라”며 “그 말을 듣고 바로 달려가 붙잡았다. 그렇게 결혼에 골인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후 ‘이별을 어떻게 극복하느냐’는 질문이 전현무에게로 넘어갔다. 전현무는 망설임 없이 “가장 강력한 한 방이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사랑은 또 다른 사랑으로 잊히는 게 맞다”며 “헤어진 뒤 술 마시고, 추억의 장소 찾아가고, 이별 노래 부르는 거 다 해봤는데 의미가 하나도 없더라”고 말했다. 이어 “전 여자친구 눈에도 굉장히 궁상맞아 보일 것”이라며 “차라리 내 삶을 더 잘 사는 게 낫다. 찌질한 건 그만둬야 한다는 게 교훈”이라고 단호하게 덧붙였다. 음악으로 이별을 위로하는 무대와, 경험에서 나온 현실적인 조언이 더해지며 이날 방송은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안겼다. 한편 전현무는 2018년 2월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약 1년 만에 결별했다. 이후 2019년 11월에는 15살 연하의 KBS 아나운서 이혜성과 두 번째 공개 열애를 인정했지만, 2022년 2월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두 차례의 공개 연애와 이별을 겪은 전현무의 소신 발언은, 이날 ‘이별’이라는 주제와 맞물리며 더욱 진한 설득력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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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격파' 보되/글림트 UCL 첫 승 만든 크누트센 감독, "자신감 얻었어...ATM 원정도 기대하겠다"

[OSEN=정승우 기자] "오늘 승리로 자신감을 얻었다." 보되/글림트는 21일(한국시간) 노르웨이 보되 아스프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3-1로 꺾었다. 전반부터 경기의 주도권은 보되/글림트가 잡았다. 전반 22분과 24분, 카스페르 회그가 연속 골을 터뜨리며 맨시티를 몰아붙였다. 적극적인 압박과 빠른 역습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졌다. 후반 13분에는 옌스 페테르 하우게가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쐐기를 박았다. 이후 맨시티의 추격을 침착하게 막아내며 역사적인 승리를 지켜냈다. 보되/글림트는 이번 승리로 유럽 무대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거둔 승리는 클럽 역사에 오래 남을 결과가 됐다. 경기 종료 후 UEFA 챔피언스리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셰틸 크누트센 보되/글림트 감독의 기자회견 내용을 전했다. 크누트센은 "정말 기분이 좋다. 오늘 우리는 정말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상대가 세계적인 팀이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무엇보다 수비를 잘해야 했다. 중앙 공간을 최대한 내주지 않아야 했고, 11명 모두가 하나로 움직여야 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좋은 위치에서 공을 빼앗으면서 역습을 전개할 수 있었다. 상대가 공간을 내줄 때 우리는 아주 강한 팀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정말 멋진 골들을 넣었다"라며 웃었다. 이 경기 POTM(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에는 옌스 페테르 하우게가 선정됐다. 크누트센 감독은 "하우게는 환상적인 선수"라며 "최고의 팀, 최고의 상대와 맞붙는 큰 경기를 좋아하는 선수다. 오늘 정말 잘했다. 하지만 늘 그렇듯 축구는 팀 스포츠다. 함께 잘해야 하고, 그는 좋은 팀의 일부"라고 말했다. 다음 경기에서는 스페인의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맞붙는다. 크누트센 감독은 "기대하고 있다. 또 한 번 원정에서 스페인의 강팀을 상대하는 새로운 도전이다. 오늘 경기에서 얻은 자신감, 그리고 우리가 하나로 뭉쳤다는 점을 이어가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보되처럼 작은 도시에서 왔다고 해도 축구에서는 언제나 기회가 있다. 우리는 승리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경기를 정말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2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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