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인환 기자] 희대의 심판 배정 사건에 대해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사과했다. KB는 1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88-77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시즌 9승째. 전반 열세와 파울 트러블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KB는 후반 집중력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이날의 주인공은 단연 강이슬이었다. 강이슬은 3점슛 7개를 포함해 32점을 쓸어 담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중요한 순간마다 외곽에서 터진 한 방은 흐름을 완전히 KB 쪽으로 끌어왔다. 단순한 득점이 아니라, 팀을 살리는 점수들이었다. 경기 초반 KB는 스몰라인업으로 신한은행을 상대했다. 양 팀 모두 외곽 감각이 살아 있었고, 빠른 트랜지션 속에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1쿼터 종료 4분 45초 전 박지수를 투입한 KB에 맞서 신한은행도 미마 루이를 내세우며 높이를 맞췄다. 리드는 쉽게 넘어가지 않았다. 2쿼터는 신한은행의 시간이었다. 강한 수비로 KB 공격을 흔들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공격리바운드에서 특히 적극적이었다. 강이슬과 사카이 사라가 이른 시간 파울 3개를 기록하며 KB의 공격 옵션이 제한된 점도 신한은행엔 호재였다. 최이샘의 세컨드 득점까지 더해지며 신한은행은 44-39, 5점 차 리드로 전반을 마쳤다. 하지만 승부는 3쿼터에서 갈렸다. 신한은행은 턴오버와 파울 관리에서 무너졌다. 신이슬이 일찌감치 파울 트러블에 걸렸고, 미마 루이 역시 자유롭지 못했다. 그 틈을 KB가 놓치지 않았다. 강이슬이 공격의 중심을 잡았다. 외곽과 돌파를 오가며 연속 득점을 만들어냈고, 박지수가 빠진 시간에도 흐름을 유지했다. 송윤하의 역전 점퍼로 KB는 60-58 리드를 잡은 채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은 다시 접전이었다. 1점 차 리드를 주고받는 팽팽한 흐름. 그러나 중반 이후 KB가 확실한 차이를 만들었다. 외곽에서는 강이슬이, 골밑에서는 박지수가 힘을 냈고, 사라의 3점까지 터지며 단숨에 74-63, 두 자릿수 리드를 만들었다. 신한은행이 추격을 시도했지만, 강이슬의 외곽포는 멈추지 않았다. 여섯 번째, 일곱 번째 3점이 연이어 림을 갈랐다. 결국 승부는 조기에 기울었다. 양 팀 모두 주전들을 벤치로 불러들였지만,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KB는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달콤한 승리를 챙겼다. 한편 이날 경기는 WKBL 심판 배정 착오라는 초유의 사태로 인해 예정 시각보다 30분 늦게 시작됐다. 이에 KB 구단은 전격적으로 무료 입장을 결정했고, 기존 예매 관람객에게는 전액 환불을 진행했다. 경기가 끝나고 WKBL은 "심판 배정 문제로 KB스타즈와 신한은행의 정규리그 경기 개시가 약 30분 지연된 사안과 관련하여, 경기 운영에 차질을 빚은 점에 대해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어 "WKBL은 이번 사안을 중대한 문제로 보고, 16일 경기 종료 후 해당 사안의 원인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해 관련 책임자로부터 경위서를 제출받을 예정이다. 또한 빠른 시일 내에 재정위원회를 개최하여 경기 지연 발생 경위 및 후속 조치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리그 역사상 초유의 사건에 대해 WKBL은 "금일 경기를 치른 양 구단을 포함한 전 구단에 본 사안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드리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하여 경기 운영 및 현장 관리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추진하겠다"라면서 "금일 경기 지연으로 인해 발생한 관중 환불 조치와 관련된 비용은 WKBL이 전액 부담하겠다"고 약속했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1.16. 6:0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윤보미가 문정희 특급 레시피에 눈을 떼지 못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산지직송 문길동’ 문정희가 1도 올리는 겨울밥상을 선보였다. 이날 문정희는 체온 1도 올리는 다양한 레시피를 공개했다. 볶은 소고기에 가지, 햅쌀, 물 200ml를 차례로 넣고 끓인 통들깨밥부터 토마토샤부샤부를 순식간에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먹음직스러운 요리에 한보름은 “이거 여자들 취향 저격이다”라고 했고, 윤보미도 “완전”이라고 공감했다. 이에 문정희는 “보미 씨 한번 와야겠다”라고 초대했고, 기다렸단 듯이 윤보미는 “불러주세요. 제발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보미는 작곡가 라도와 2024년 4월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7년부터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지난해 12월 두 사람은 9년 공개 열애 끝에 결혼을 발표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16. 5:57
[OSEN=이인환 기자] 청주 KB가 확실한 한 방으로 흐름을 뒤집었다. 시작은 밀렸고 과정은 팽팽했지만, 끝은 명확했다. 외곽에서 터진 강이슬의 손끝이 승부를 갈랐다. KB는 1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88-77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시즌 9승째. 전반 열세와 파울 트러블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KB는 후반 집중력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이날의 주인공은 단연 강이슬이었다. 강이슬은 3점슛 7개를 포함해 32점을 쓸어 담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중요한 순간마다 외곽에서 터진 한 방은 흐름을 완전히 KB 쪽으로 끌어왔다. 단순한 득점이 아니라, 팀을 살리는 점수들이었다. 경기 초반 KB는 스몰라인업으로 신한은행을 상대했다. 양 팀 모두 외곽 감각이 살아 있었고, 빠른 트랜지션 속에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1쿼터 종료 4분 45초 전 박지수를 투입한 KB에 맞서 신한은행도 미마 루이를 내세우며 높이를 맞췄다. 리드는 쉽게 넘어가지 않았다. 2쿼터는 신한은행의 시간이었다. 강한 수비로 KB 공격을 흔들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공격리바운드에서 특히 적극적이었다. 강이슬과 사카이 사라가 이른 시간 파울 3개를 기록하며 KB의 공격 옵션이 제한된 점도 신한은행엔 호재였다. 최이샘의 세컨드 득점까지 더해지며 신한은행은 44-39, 5점 차 리드로 전반을 마쳤다. 하지만 승부는 3쿼터에서 갈렸다. 신한은행은 턴오버와 파울 관리에서 무너졌다. 신이슬이 일찌감치 파울 트러블에 걸렸고, 미마 루이 역시 자유롭지 못했다. 그 틈을 KB가 놓치지 않았다. 강이슬이 공격의 중심을 잡았다. 외곽과 돌파를 오가며 연속 득점을 만들어냈고, 박지수가 빠진 시간에도 흐름을 유지했다. 송윤하의 역전 점퍼로 KB는 60-58 리드를 잡은 채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은 다시 접전이었다. 1점 차 리드를 주고받는 팽팽한 흐름. 그러나 중반 이후 KB가 확실한 차이를 만들었다. 외곽에서는 강이슬이, 골밑에서는 박지수가 힘을 냈고, 사라의 3점까지 터지며 단숨에 74-63, 두 자릿수 리드를 만들었다. 신한은행이 추격을 시도했지만, 강이슬의 외곽포는 멈추지 않았다. 여섯 번째, 일곱 번째 3점이 연이어 림을 갈랐다. 결국 승부는 조기에 기울었다. 양 팀 모두 주전들을 벤치로 불러들였지만,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KB는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달콤한 승리를 챙겼다. 한편 이날 경기는 WKBL 심판 배정 착오라는 초유의 사태로 인해 예정 시각보다 30분 늦게 시작됐다. 이에 KB 구단은 전격적으로 무료 입장을 결정했고, 기존 예매 관람객에게는 전액 환불을 진행했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1.16. 5:51
[OSEN=이인환 기자] 다시 네덜란드다. PSV 에인트호번이 황희찬을 향해 시선을 돌렸다. 한 차례 스쳐 지나갔던 이름이 다시 레이더에 포착되면서, 겨울 이적시장의 변수가 또 하나 떠올랐다. 북런던이 아닌 에인트호번이다. 네덜란드 매체 사커뉴스는 15일(한국시간) “PSV가 황희찬을 다시 관찰 대상에 올려뒀다. 공격진 보강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황희찬에게 재차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단순한 ‘관심’ 수준이 아니라, 실제 전력 보강 후보군 중 한 명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름만 올려둔 단계가 아니라는 뉘앙스다. PSV 에인트호번의 관심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도 황희찬은 PSV의 리스트에 있었다. 당시 네덜란드 유력지 보도에 따르면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 카드까지 검토됐지만, 협상은 진전되지 않았다. 핵심은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의 판단이었다. 구단은 황희찬을 쉽게 내줄 생각이 없었다. 그 배경에는 분명한 메시지가 있었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울버햄튼은 여러 접근에도 황희찬 이적을 허용하지 않았다. 그는 구단 프로젝트의 일부”라고 전했다. 단기 성과보다 내부 계획을 우선시했다는 의미였다. 그 결과 황희찬은 팀에 남았고, PSV의 움직임도 잠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그러나 상황은 다시 달라지고 있다. 사커뉴스는 PSV가 공격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부상자가 이어지며 스쿼드 운용에 여유가 사라졌고, 즉시 전력감 보강이 필요해졌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다시 떠오른 카드가 황희찬이다. 전방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연성, 그리고 이미 유럽 무대에서 검증된 경험은 분명한 매력 포인트다. PSV가 황희찬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윙과 세컨드 스트라이커, 필요하다면 최전방까지 맡길 수 있는 전술적 범용성이다. 매체는 “PSV가 이미 황희찬 측과 접촉을 시도했다”고 전하며, 탐색 단계를 넘어 실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공격 보강 리스트에서 황희찬의 우선순위가 낮지 않다는 의미다. 황희찬 개인에게도 갈림길이다. 사커뉴스는 “황희찬은 울버햄튼에서 쉽지 않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 팀은 강등권 싸움에 놓여 있고, 선발 보장도 확실하지 않다”고 분석했다. 새로운 환경에서의 재도약이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다만 계약은 2028년까지 남아 있다. 이적은 결국 구단과 선수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야 성사될 수 있다. 불과 한 시즌 전만 해도 황희찬은 울버햄튼의 상징에 가까운 공격수였다. 2023-2024시즌 31경기 13골 3도움. 커리어 하이였다. 빠른 침투와 결정력은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위협적이었다. 하지만 이후 기복이 찾아왔고, 지난 시즌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평가가 급격히 흔들린 이유다. 그럼에도 반등의 조짐은 있다. 이번 시즌 기록은 화려하지 않지만, 움직임과 기여도는 살아나고 있다. 결국 선택의 문제다. 울버햄튼에서 다시 신뢰를 회복할 것인가, 아니면 PSV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재출발을 택할 것인가. 황희찬의 다음 행보가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주목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1.16. 5:4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손태진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손태진이 신입 편셰프로 출격했다. 이날 손태진 어머니는 아들과 함께 요리하던 중 “너 때문에 걱정돼서 아빠한테 밤에 말하면 아빠가 뭐라고 하시는지 아냐. ‘난 태진이가 그냥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하신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손태진의 집안에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다. 어머니는 “태진이와 큰애 태민이 사이에 제가 여자아이를 낳았다. 아이가 태어난 지 3일째 되던 날 저희 곁을 떠났고, 그리고 태어난 아이가 태진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태진이가 태어났을 때 둘째보다 더 상태가 위험했다. 아이들이 태어나면 숨을 쉴 수 있게 폐기능이 열려야 한다고 한다. 배 안에 있을 때는 건강했는데 태어나서 아이가 숨을 잘 못 쉬는 거다”라며 회상했다. 손태진 어머니는 “사실 정말 의사선생님은 죽느냐 사느냐의 50% 확률이라고 하셨다. 위험하고 어려운 시간이었다. 둘째를 똑같이 잃어서 이 아이도 그렇게 되면 어떡할까 생각을 많이 했다”라고 털어놨다. 영상을 본 손태진은 “인큐베이터에서 2주 있는 시간동안 아버지는 곁을 떠나지 않고 멀리서 지켜보셨다고 하더라. 그만큼 저를 귀하게 키우셨다”라며 부모님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손태진 어머니는 서울대 성악과를 보낸 남다른 교육법을 공개했다. 어머니는 “영어도 중요하지만 중국어 가르치고 싶은 마음에 중국어 학교를 보냈다. 또 영어, 중국어를 잘해야 하지만 한국어도 잘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한국어 학교도 보냈다”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손태진이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현명한 어머니의 영향이 컸다. 어머니는 “미국 학교는 음악 시간에 조금 뛰어난 아이들을 무대 앞에서 리드하는 싱어즈 그룹을 선발하는데 태진이가 싱어즈에 들어갔다. 고등학교 졸업할 때 미국 국가를 혼자 무반주로 불렀다”라고 자랑스러워 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불렀는데 태진이가 거기서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태진이는 음악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프랑스 대학을 포기하고 한국에서 공부해 보자고 했다. 저랑 같이 와서 서울대 성악과에 입학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손태진은 “제 인생이 바뀌었다”라고 덧붙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16. 5:4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예비 중1 금쪽이의 불안과 자해 문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족 내 관계 구조가 또 한 번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16일 밤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 S.O.S! 예비 중1 딸이 자해를 시도해요’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기숙사 생활을 하던 금쪽이의 오빠가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온 모습이 공개됐다. 공부는 물론 인성까지 두루 갖춘 이른바 ‘엄친아’ 오빠의 등장에 금쪽이는 설렘과 부끄러움이 뒤섞인 미소를 보였다. 오빠의 방문 소식에 엄마는 저녁 식사를 준비하려 했지만, 금쪽이는 엄마에게 자신과 함께 있어 달라며 식사 준비를 만류했다. 결국 저녁 식사는 오빠가 준비하게 됐다. 오빠가 차린 식탁에서 가족은 오랜만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 그러나 식사 내내 엄마의 시선과 관심이 오빠에게 집중되자, 금쪽이는 대화에 끼지 못한 채 점차 소외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의 행동에 담긴 감정을 짚었다. 그는 “엄마는 아들과 떨어져 있어도 연결돼 있다고 느끼는 반면, 금쪽이와는 함께 살면서도 그 연결감을 충분히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금쪽이는 엄마가 오빠를 대하는 태도와 자신을 대하는 태도에 온도 차이가 있다고 느낄 수 있다”며 “금쪽이가 원하는 것은 결국 관심”이라고 분석했다. 이후 오빠가 금쪽이의 공부를 도와주는 장면이 공개됐다. 오빠의 다소 단호한 지적에도 금쪽이는 웃음을 보였고, 짜증 섞인 말에도 웃음으로 반응했다. 엄마와 단둘이 있을 때와는 180도 다른 태도에 엄마는 “오빠에게는 한 번도 화를 내지 않는다”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스튜디오 역시 충격에 빠졌다. 설거지를 하던 중 오빠는 엄마에게 금쪽이의 폭력 문제를 조심스럽게 꺼냈고, “진지하게 이야기하자”며 금쪽이의 방으로 들어갔다. “핸드폰 꺼”라는 오빠의 말에 금쪽이는 즉각 반응했고, “바닥에 앉아”라는 지시에도 바로 자세를 고쳤다. 오빠의 말을 경청하던 금쪽이는 “다시는 안 하겠다고 말하고 와”라는 말에 실제로 엄마에게 사과를 하러 갔다. 엄마의 말에는 보이지 않던 반응에 스튜디오는 “이게 무슨 관계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엄마와 둘이 있을 때와 첫째가 함께 있을 때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며 “금쪽이에게 오빠는 동경의 대상이자 따르고 싶은 존재”라고 설명했다. 이어 “엄마가 오빠에게 보이는 자연스러운 관심과 따뜻한 반응을 금쪽이가 보면서, 자신은 그렇지 못하다고 느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또한 “금쪽이는 반응이 없으면 관심이 없는 것이고, 관심이 없으면 거절당하는 것이며, 그 거절은 곧 버림이라고 받아들이는 아이”라며 “이 아이가 느끼는 불안의 시작이 어디인지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16. 5:42
[OSEN=김수형 기자]'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개코와 사업가 김수미가 결혼 1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그동안 안정적인 가정을 꾸려온 것으로 알려졌던 만큼, 이혼 소식에 적잖은 충격이 이어지고 있다. 개코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개코입니다.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한다”며 이혼 사실을 직접 알렸다. 그는 “작년 오랜 시간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 양육의 책임을 가지고 각자의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김수미 역시 SNS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그는 “개인적인 이야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전한다”며 “지난해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 관계를 정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며 공동 양육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결혼 이후 김수미는 육아에 전념하다 화장품 사업에 도전해 사업가로 자리 잡았고, 출산과 경력 단절, 재도전의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많은 공감을 얻어왔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잘 사는 줄 알았는데 갑작스러워서 놀랐다”, “서로 존중하며 내린 결정이라 더 먹먹하다”, “아이들 생각한 선택 같아 안타깝지만 이해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으로는 “겉으로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구나”, “조용히 각자의 삶을 응원하고 싶다”는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오랜 시간 부부로, 또 부모로 함께해온 두 사람. 이혼이라는 선택 앞에서도 서로에 대한 존중과 책임을 강조한 만큼,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6. 5:33
[OSEN=김수형 기자]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전 아내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김수미가 이혼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힌 가운데, SNS 행보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수미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개인적인 이야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전한다”며 “지난해 오랜 시간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며 공동 양육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고,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2026년 1월, 개코 역시 SNS를 통해 이혼 사실을 직접 알렸다. 그는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부모로서의 공동 양육 책임은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 가운데 김수미가 SNS에 개코와 함께했던 과거 사진들을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남겨둔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미움이나 감정 싸움으로 끝난 이혼이 아니라는 게 느껴진다”, “아이들을 생각한 성숙한 선택 같다”, “관계를 정리해도 추억까지 지우지 않은 태도가 인상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사적인 선택인 만큼 과도한 해석은 자제해야 한다”, “사진 유지 여부로 의미를 부여하는 건 조심해야 한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한편 김수미는 결혼 이후 육아에 전념하다 화장품 사업에 도전해 성공을 거두며 사업가로 자리 잡았고, 개코 역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이혼 이후에도 부모로서의 책임을 함께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며 조용한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6. 5:3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예비 중1 금쪽이의 관계 중독 문제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충격을 안겼다. 16일 밤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 S.O.S! 예비 중1 딸이 자해를 시도해요’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극단적인 행동으로 위험한 상황에 놓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금쪽이는 솔루션 이후 2주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픈채팅방을 둘러싼 금쪽이와 엄마의 갈등이 적나라하게 공개됐다. 소파에 앉아 대화를 나누던 중 엄마는 금쪽이에게 “오픈채팅방을 다 나가는 게 어떨까?”라고 조심스럽게 제안했다. 이제는 온라인이 아닌 실제 친구 관계를 맺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였다. 그러나 금쪽이는 “절대 나가지 않겠다”며 격렬하게 반발했다. 엄마의 설득 끝에 금쪽이는 일부 오픈채팅방을 나갔고, 나가기 전 “개인 사정 때문에 나갑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던 엄마는 성인들이 포함된 채팅방만큼은 반드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채팅방에는 1999년생을 포함해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20대 후반 성인들도 함께하고 있었고, 중학생인 금쪽이에게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금쪽이는 “이 방에 가장 친한 사람이 많다”는 이유로 퇴장을 거부하며 강한 분노를 표출했다. 결국 말리는 엄마에게 발길질을 했고, 발차기에 맞은 엄마가 뒤로 넘어져 벽에 부딪히는 아찔한 상황까지 이어졌다. 오픈채팅방에 대한 집착의 이유를 묻는 질문에 오은영 박사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는 실제로 내 옆에 존재하는 가까운 관계”라며 “학교에서 다치면 친구는 바로 도와줄 수 있지만, 오픈채팅방에서 만난 사람은 진짜 힘들 때 달려올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쪽이에게는 누군가가 즉각 반응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친구는 시간을 맞춰야 하고, 엄마는 일을 하면 연결이 끊기지만 오픈채팅방에서는 수백, 수천 명과 24시간 연결돼 있다”며 “금쪽이에게는 거절당하지 않는 집단이자, 조율 없이도 참여할 수 있는 관계”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타인과 관계를 맺고 조율하는 연습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16. 5:28
외국인 최초로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라트비아 출신의 니콜라이스 마줄스(45) 감독이 선수들의 헌신을 강조했다. 마줄스 감독은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체격이 좋다고 농구를 꼭 더 잘하는 건 아니다. 선수들이 얼마나 국가대표팀을 위해 뛰고 싶어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 대표팀에 부족한 점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이려면 사이즈와 피지컬한 부분이 중요한 건 당연하고, 한국이 그런 부분에서 부족한 건 사실"이라면서도 "선수들이 대표팀을 위해 얼마나 준비가 돼 있는지, 얼마나 책임감 있게 국제무대에서 뛸 수 있는지가 체격, 전술, 전략보다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마줄스 감독도 대표팀의 신체적 불리함을 보완할 수 있는 귀화 선수 영입은 '필수'라고 봤다. 한국 대표팀은 아직 라건아(한국가스공사)의 뒤를 이을 귀화 선수를 찾지 못했다. 마줄스 감독은 "목표를 달성하려면 모든 수단을다 동원해야 한다. 귀화 선수가 합류하는 게 꼭 필요하다"며 "나는 내 자리에서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 농구 대표팀 감독으로 외국인을 선임한 것은 남녀를 통틀어 마줄스 감독이 처음이다. 약 20년간 지도자 경력을 쌓은 그는 라트비아 연령별 대표팀, 러시아와 라트비아-에스토니아 리그, 리투아니아 리그 등에서 감독을 역임하다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됐다. 마줄스 감독은 농구협회와 함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본선행에 도전한다. 그는 한국 대표팀을 선택한 데 대해 "고민할 부분은 전혀 없었다"며 "모든 농구 지도자의 꿈은 올림픽 무대에 서는 것이다. 한국 대표팀에는 아시안게임과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도 있고, 이런 나라 대표팀을 이끌 기회가 나에게 왔다"며 웃엇다. 이현중(나가사키), 여준석(시애틀대), 이정현(소노) 등 젊은 실력자들이 모여 세대교체에 성공한 남자 대표팀은 최근 중국과 월드컵 예선 2연전에서 모두 승리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대표팀 경기를 분석했다는 마줄스 감독은 "모든 선수가 '팀 농구'를 한다는 점이 가장 크게 다가왔다. 엄청난 경기력이었다"며 "모든 선수가 팀을 위해 싸우고 있었고 태극마크에 대한 자부심도 느껴졌다. 선수들의 '마인드'에 대해 걱정이 없다"고 덧붙였다. 배영은([email protected])
2026.01.16. 5:22
[OSEN=유수연 기자]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가 100억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6일 원헌드레드 측은 한 매체가 '차 대표가 100억 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라고 보도한 건과 관련, "금일(16일) 보도된 기사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공식 입장을 밝힌다"라며 입장을 전달했다. 원헌드레드 측은 "보도에 언급된 A사와의 협업과 관련하여, 당사는 A사의 귀책사유로 인해 더 이상 협업을 지속할 수 없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이미 지난해 10월 명확히 전달한 바 있다"라며 "이후 당사는 A사가 기존에 진행 중이던 타 사업 및 관련 절차를 정리하고 마무리하기를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었다. 또한, 당사 및 차가원 회장은 현재까지 어떠한 고소장도 정식으로 송달받은 사실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울러 당사는 지난해 해당 사안과 관련해 A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한 바 있으나 당시 불필요한 오해와 혼선을 야기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선제적인 고소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라며 "향후 고소장이 공식적으로 접수되거나 수사 절차가 개시될 경우 당사는 정당한 권리 보호를 위해 맞고소를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당사는 선급금과 관련하여 어떠한 불법적 행위나 부당한 처분을 한 사실이 없으며, 회사 운영 과정에서 차가원 회장이 빅플래닛메이드, 원헌드레드, INB100에 지급한 개인 자금이 선급금으로 받은 금액보다 훨씬 크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이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명확히 소명될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근거 없는 추측성 보도와 일방적인 주장으로 인해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그리고 관련 종사자들의 명예가 훼손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하 원헌드레드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원헌드레드입니다. 금일(16일) 보도된 더팩트 기사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보도에 언급된 A사와의 협업과 관련하여, 당사는 A사의 귀책사유로 인해 더 이상 협업을 지속할 수 없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이미 지난해 10월 명확히 전달한 바 있습니다. 이후 당사는 A사가 기존에 진행 중이던 타 사업 및 관련 절차를 정리하고 마무리하기를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당사 및 차가원 회장은 현재까지 어떠한 고소장도 정식으로 송달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아울러 당사는 지난해 해당 사안과 관련해 A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한 바 있으나 당시 불필요한 오해와 혼선을 야기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선제적인 고소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향후 고소장이 공식적으로 접수되거나 수사 절차가 개시될 경우 당사는 정당한 권리 보호를 위해 맞고소를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당사는 선급금과 관련하여 어떠한 불법적 행위나 부당한 처분을 한 사실이 없으며, 회사 운영 과정에서 차가원 회장이 빅플래닛메이드, 원헌드레드, INB100에 지급한 개인 자금이 선급금으로 받은 금액보다 훨씬 크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이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명확히 소명될 것입니다. 아울러 본 사안과 관련해 충분한 반론권 보장 없이 이루어진 더팩트의 추측성 보도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을 표하며 향후 적절한 대응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끝으로 근거 없는 추측성 보도와 일방적인 주장으로 인해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그리고 관련 종사자들의 명예가 훼손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헌드레드 드림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6. 5:1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손태진 어머니가 1등 교육법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손태진이 신입 편셰프로 출격했다. 서울대 성악과 출신 손태진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이태리어, 프랑스어까지 총 6개 국어 능력자라고 알려진 바. 이에 손태진의 어머니는 자신만의 교육법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어머니는 “영어도 중요하지만 중국어 가르치고 싶은 마음에 중국어 학교를 보냈다. 또 영어, 중국어를 잘해야 하지만 한국어도 잘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한국어 학교도 보냈다"라며 "덥다, 춥다’ 단어도 상황에 맞지 않게 쓸 때도 있었다. 지금은 (한국어 실력이) 많이 늘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손태진이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묻자 어머니는 “미국 학교는 음악 시간에 조금 뛰어난 아이들을 무대 앞에서 리드하는 싱어즈 그룹을 선발하는데 태진이가 싱어즈에 들어갔다. 고등학교 졸업할 때 미국 국가를 혼자 무반주로 불렀다”라고 자랑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불렀는데 태진이가 거기서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태진이는 음악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프랑스 대학을 포기하고 한국에서 공부해 보자고 했다. 저랑 같이 와서 서울대 성악과에 입학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렇게 어머니의 권유로 한국으로 향한 손태진은 “제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16. 5:11
[OSEN=유수연 기자] 가수 미나가 남편 류필립의 동생 수지와 다시 만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15일 미나·류필립 부부의 채널에는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미나는 친동생과 함께 남편이 출연하는 뮤지컬을 관람하기 위해 대학로를 찾았고, 공연장 로비에서 시누이 수지와 마주쳤다. 영상 속 수지는 오랜만에 만난 미나 동생과 포옹하며 반가운 인사를 나눴고, 미나 동생은 수지를 향해 “사랑했었다, 사랑했었다고”라며 농담 섞인 친근함을 드러냈다. 미나는 수지를 바라보며 “며칠 전보다 더 작아졌다”며 최근 다시 시작한 다이어트 성과를 칭찬했고, “왜 이렇게 열심히 하는 거야. 남동생 너무 좋아하나 봐”라며 남매의 열정을 응원했다. 함께 공개된 장면에서는 가족들이 뮤지컬에 출연한 류필립을 응원하며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도 담겼다. 공연 후에는 서로 근황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한층 편안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수지는 미나·류필립 부부의 도움을 받아 약 70kg 이상 감량에 성공하며 큰 화제를 모았지만, 이후 다이어트 과정에서 번아웃을 겪으며 요요 현상이 찾아왔고 체중이 다시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수지가 부부의 콘텐츠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일각에서는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류필립은 당시 “누나가 다이어트가 힘들고 싫다고 했다. 하기 싫은 걸 억지로 시킬 수는 없다”며 “혼자서 해보겠다고 해서 더 이상 관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고, 수지 역시 “제 방식대로 다시 해보고 싶었다”며 독립적인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이후 수지는 혼자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다시 체중 감량에 성공했고, 최근에는 80kg대 초반까지 감량한 근황을 전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미나 역시 과거 영상에서 “다시 혼자서 더 잘하고 있으니까 오히려 더 응원하게 됐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이번 재회 영상에서는 과거 불화설이 무색할 만큼 자연스럽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고, 서로의 노력을 응원하는 가족의 모습이 그대로 전해지며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6. 5:1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손태진이 언어 능력자임을 증명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손태진이 신입 편셰프로 출격했다. 손태진은 서울대 성악과 출신으로 ‘팬텀 싱어’ 초대 우승자이자 ‘불타는 트롯맨’ 우승자다. 심지어 이모할머니가 가수 심수봉, 사촌 동생은 성악가 진원, 조카는 빌리의 시윤으로, 음악가 집안이라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손태진은 알람 소리에 일어나자마자 한글 자막 없이 미국 뉴스를 시청했다. 2배속으로 보던 그는 이번엔 프랑스 뉴스, 중국 뉴스까지 시청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보니, 손태진은 영어, 불어, 이태리어, 중국어, 일본어까지 총 6개 국어를 하는 능력자였다. 손태진은 “방송 나갈 때마다 하나씩 계속 늘어나는 듯한”이라고 민망해했고, 문정희는 “정말 사기캐시구나”라고 감탄했다. 손태진은 “16년 정도 해외에서 살았다. 초, 중, 고 싱가포르에서 자랐다. 태어난 건 서울인데 유년시절을 다 싱가포르에서 보냈다. 서울대 진학이 저한테 첫 한국 생활”이라고 밝혔다. 그렇게 손태진은 싱가포르에 있는 중국어 학교, 한국학교를 다닌 뒤 중, 고등학교에는 미국 학교를 다니며 언어를 습득했다고. 게다가 호텔경영을 위해 프랑스 대학에 붙었지만 고민 끝에 서울대 성악과에 다니게 됐며 손태진은 “이탈리아 유학을 다니면서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컸다”라고 전�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16. 4:54
[OSEN=김수형 기자]'가수 이효리가 새해를 맞아 서울 정착에 나선 가운데, 15년을 함께한 반려견 구아나를 떠나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6일 남편 이상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2011년에 처음 만나 지금까지 15년 동안 내 곁을 지켜주던 구아나가 떠났습니다”라며 비보를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와 구아나가 서로 마주 보며 교감하는 모습, 이효리 곁을 든든히 지키는 구아나의 건강했던 순간들이 담겨 먹먹함을 자아냈다. 오랜 시간 가족처럼 함께해온 반려견과의 이별인 만큼, 많은 이들의 마음도 함께 아려왔다. 이효리는 앞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구아나의 투병 사실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반려견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고, 투병 소식이 알려진 지 약 1년 만에 결국 이별을 맞게 됐다. 이효리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온 엄정화 역시 “구아나”라는 짧은 글로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울 이사하고 새 출발하는 와중에 너무 가슴 아픈 소식”, “15년이면 가족이나 다름없다… 얼마나 허전할지 느껴진다”, “구아나, 정말 사랑 많이 받고 살다 간 것 같다”며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 “반려동물과의 이별은 시간이 지나도 쉽게 아물지 않는다”, “효리 언니 마음 잘 추스르길 바란다”는 공감의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이상순과 결혼한 뒤 약 11년간 제주도에서 생활하다 지난해 하반기 서울로 이사했다. 최근에는 서울 서대문구에 요가원을 열고 직접 수업에 나서는 등 새로운 일상을 시작했다. 서울 정착이라는 변화의 시점에서 전해진 반려견의 비보에, 많은 이들이 더욱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6. 4:50
[OSEN=이인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코칭스태프에 또 하나의 무게감 있는 이름이 더해졌다. 네덜란드 축구를 대표했던 수비수 출신 지도자 욘 헤이팅아가 북런던의 일원이 됐다. 경험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인선이다. 토트넘 홋스퍼 FC는 1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헤이팅아를 1군 수석 코치로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 그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코칭스태프로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토트넘은 “선수 은퇴 후 지도자로 전향한 헤이팅아는 아약스 유소년 팀을 시작으로 1군 임시 감독을 거쳤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에서 프리미어리그 경험을 축적했다. 최근에는 다시 아약스 감독직을 맡기도 했다”며 이력을 소개했다. 헤이팅아는 현역 시절 네덜란드를 대표한 수비수였다. 182cm로 센터백치고는 크지 않았지만, 뛰어난 운동 능력과 전술 이해도를 앞세워 정상급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공중볼과 대인 수비에만 머물지 않고, 빌드업과 위치 선정에서 강점을 드러냈던 유형이다. 이러한 장점은 지도자 커리어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지도자 이력 역시 ‘엘리트 코스’에 가깝다. 아약스 유소년 팀에서 출발해 1군 임시 감독을 맡으며 현장 감각을 끌어올렸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선 1군 어시스턴트로 프리미어리그의 강도와 리듬을 체득했다. 이어 리버풀로 자리를 옮겨,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서 세부 전술 정교화와 기강 확립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시 리버풀이 빠르게 안착하며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헤이팅아의 실무 역량은 이미 검증을 마쳤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프랭크 감독의 평가는 분명하다. 그는 “헤이팅아의 합류는 구단 발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이라며 “능력과 성격, 인품을 두루 갖춘 인물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의 5년 경험과 유럽 전역에서 쌓은 선수 경력, 네덜란드 대표팀에서의 활약은 토트넘에 즉각적인 가치를 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본래 수비수였던 만큼 수비 조직과 디테일에서 중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이 기대하는 지점도 바로 그 대목이다. 최근 몇 시즌 동안 반복돼 온 수비 불안, 경기 운영의 일관성 문제를 현장에서 즉각 보완할 수 있는 카드라는 판단이다. 프랭크 감독의 구조적 색채에 헤이팅아의 디테일과 경험이 더해진다면, 토트넘의 경기력은 보다 안정적인 궤도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북런던의 새 시즌은, 조용하지만 분명한 변화와 함께 시작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1.16. 4:4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박명수가 아버지와의 웃지못할 비하인드를 전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댓글에 강릉 달아주시면 강릉 반일치기 오픈런 맛집 정보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는 제작진의 강력한 권유에 못 이겨 서울에서 출발해 강릉까지 당일치기 여행에 나섰다. 강릉의 한 카페에 들른 박명수는 휘낭시에 먹방을 즐기던 중, 제작진으로부터 “MBC에 합격하고 집에서는 뭐라고 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명수는 데뷔 초를 떠올리며 솔직한 이야기를 꺼냈다. 박명수는 “줄도 없고 빽도 없는데 무슨 연예인이냐는 말을 했다”며 “하지만 활동을 하고 나서는 굉장히 좋아하셨다. 수입이 쏠쏠하니까 아버지가 이제 부자인 줄 알고 흥청망청 쓰시더라. 내가 버는 돈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그러다 얼굴이 알려지고 CF를 찍었는데 2천만 원을 받았다. 그 돈을 현찰로 아버지께 가져다드렸더니 우시더라”며 “그러면서 ‘너를 쌍둥이로 낳을 걸’이라고 하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제작진이 “신갑순 여사님도 되게 좋아하셨겠다”고 묻자, 박명수는 “우리 어머니는 지금이나 그때나 너무 검소하다. 2만 원 이상짜리 옷을 잘 안 입으신다”며 “그런데 아버지는 반대로 흥청망청 쓰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동생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는 “형제 관계”라고 짧게 답하며 특유의 담백한 화법을 드러냈다. 한편 박명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55세다. 1993년 데뷔해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도 라디오와 예능, 유튜브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할명수’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16. 4:39
[OSEN=유수연 기자]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사업가 김수미가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개코는 16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개코입니다.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합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며 이혼 사실을 직접 알렸다. 이어 “저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 양육의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김수미 역시 SNS를 통해 이혼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김수미는 “개인적인 이야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전한다”며 “지난해 오랜 시간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며 공동 양육에 대한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어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결혼 이후 김수미는 육아에 집중하다 화장품 사업에 도전해 사업가로 자리 잡았으며, 출산과 경력 단절, 재취업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공감을 얻어왔다. 김수미는 과거 예능 및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남편이 얼마를 버는지는 정확히 모른다”, “사업을 시작했을 때는 나도 많이 벌었다” 등의 발언으로 자립적인 삶의 태도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러한 발언들은 개코의 이혼 발표 이후 다시 조명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만 개코는 지난해 결혼기념일을 맞아 일본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아내와의 일상을 공유하는 등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내왔던 터라, 갑작스러운 이혼 소식에 팬들의 놀라움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개코는 다이나믹듀오 멤버로 활동하며 힙합 신에서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김수미 역시 사업가로서 브랜드 운영과 콘텐츠 활동을 병행하며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두 사람은 부부로서의 인연은 정리했지만, 아이들의 부모로서 협력적인 관계는 유지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6. 4:35
[OSEN=박하영 기자] 배우 한지혜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16일 한지혜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우드톤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이지 톤의 롱 코트에 머플러를 매치한 그는 단정하면서도 포근한 스타일링으로 따뜻한 겨울룩을 선보였다. 특히 한지혜는 동안 미모와 함께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와 은은한 미소가 어우러지며 특유의 우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2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한지혜는 작년 드라마로 복귀, 올해에도 드라마 특별 출연이 예정되어 있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한지혜’ 박하영
2026.01.16. 4:2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박명수가 연예인으로서의 삶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16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댓글에 강릉 달아주시면 강릉 반일치기 오픈런 맛집 정보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는 제작진의 강력한 권유에 못 이겨 서울에서 출발해 강릉까지 당일치기 여행에 나섰다. 이날 영상에서 박명수는 강릉의 한 카페를 찾아 휘낭시에 먹방을 펼쳤다. 달콤한 디저트를 즐기던 중 제작진은 박명수에게 “연예인의 삶은 어떠세요?”라고 조심스럽게 질문을 던졌다. 이에 박명수는 잠시 생각한 뒤 “한가로울 땐 한가롭고, 즐거울 땐 즐겁고, 피곤할 땐 피곤하고, 쓰리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담담한 한마디였지만, 연예인으로서의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담긴 표현이었다. 이어 제작진이 “연예인 하길 잘했다?”라고 묻자, 박명수는 예상 밖의 진지한 답변을 내놨다. 그는 “연예인 한 건 하나님이 도와주신 것”이라며 “머리가 좋지 않고, 게으르고 나태하고, 못생기고 삼중고를 가지고 있는데 연예인을 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남을 위해 더 열심히 살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자신의 삶에 대한 소신을 덧붙였다. 웃음 속에서도 스스로를 돌아보는 박명수의 진솔한 고백에 제작진 역시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박명수는 1970년 출생으로 올해로 55세를 맞았다. 1993년 데뷔한 이후 무한도전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도 라디오, 예능, 유튜브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할명수’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16.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