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은정 기자]29일 오후 서울 용산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넘버원'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영화 '넘버원'은 김태용 감독이 연출한 휴먼 드라마다.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숫자가 줄어들어 보이기 시작한 아들이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장혜진이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1.29. 0:42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장동주가 휴대폰 해킹 피해로 인해 수십억의 빚더미에 올랐다고 고백한 가운데, 그가 출연하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29일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OSEN에 “해당 사안은 개인 이슈로 작품차원에서 입장 드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앞서 장동주는 개인 SNS를 통해 휴대폰 해킹으로 인한 심각한 피해를 고백했다. 그는 “작년 여름 어느 날이었다.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 내 이동 동선을 정확하게 아는 남자. 아직도 그 목소리가 선명하다. ‘장동주 씨 몇월 며칠에 여기 가셨죠?’ 번호를 조회해봤더니 대포폰이었다”고 밝혔다. 장동주는 “그 후 돌아온건, 내 휴대폰 사진첩 속 지극히 개인적인 사진 몇 장들과 대화 내용 캡처, 그리고 휴대폰 연락처 목록. 내 휴대폰은 완벽하게 해킹됐다”며 “그리고 이어진 협박..그날부터 오늘까지 난 하루도 빠짐없이 지옥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연락처를 수도 없이 바꿨다. 3번의 시도에도 난 자유로울 수 없었고. 희망들이 살려낸 내 삶은 더 지옥같이 괴로웠다. 그 남잔 내가 절대 할 수 없는 모든 것을 요구했고. 나는 아주 정확하게 그 남자가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동주는 “배우라는 직업은, 아니 장동주 라는 인간은 아주 약점이 많았고. 그 남자의 무식한 약탈은 불과 몇달만에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정신차려보니 1차적인 피해를 입은 내가 아주 빠른 속도로 2차적인 피해를 만들어내고 있었다”고 했다. 장동주는 “나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빌렸다. 돈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았다. 가족은 나를 위해 집도 팔았다. 급하게 생긴 빚은 또 다른 빚을 만들었고. 갚지 못한 그 빚은 또 다른 갚지 못할 빚을 만들어냈다. 그렇게 수십억을 날리고 우리 가족은 고통 속에 그리고 난 빚 더미에 앉았다”고 토로했다. 그는 “내 발악으로 휴대폰 속 비밀은 지켜졌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그토록 지키고 싶었던 평범했던 내 ‘삶’ 과 내 휴대폰 속 ‘사람’ 들, 그리고 ‘우리 가족의 행복’ 까지 정확하게 모두 잃었다”고 전했다. 장동주는 “비밀을 지키기 위한 노력과 돈을 빌리기 위한 내 거짓말이 합쳐지니 계속해서 또 다른 거짓말을 낳았고. 정신차려보니 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었다. 난 아무리 헤어나오려해도 나올 수 없는 늪에 빠진 느낌이었다. 이제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다”고 해킹 이후의 삶을 언급했다. 또한 장동주는 “결국 비밀은 지켜졌는지 모르겠지만 난, 아무것도 지키지 못했다”며 “저로인해 상처받고 피해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하지만 저를 믿고 기다려 주신다면,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아서 1원 한장까지 빠짐없이 갚도록 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라고 호소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지난해 10월 SNS에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남기고 잠적한 일이 해킹 사건으로 인한 여파로 추측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장동주는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통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장동주는 현우석 역을 맡아 한때는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의 축구 유망주였지만 불행한 사고로 인해 달라진 자신의 미래에 괴로움과 좌절을 느끼는 인물로 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9. 0:37
[OSEN=하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200억 탈세 논란'에 전문가들의 시선은 어떨까? 최근 'YTN 라디오' 채널에는 진행자 박귀빈 아나운서가 김명규 변호사와 전화를 연결해 차은우의 탈세 의혹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 앞서 김명규 변호사 겸 회계사는 개인 스레드에 '비전문가를 위한 친절한 해설판'이라며, 차은우의 '200억 탈세 의혹'을 둘러싼 여러 사안들을 분석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차은우를 향한 탈세는 여전히 '의혹' 단계지만, 의심해 볼만한 많은 증거들이 나오면서 대중의 시선이 차가운 것도 사실이다. 만약 고의적 탈세가 인정된다면 어떻게 될까? 진행자는 "고의성이 인정되면 200억 세금 추징도 당하겠지만 형사 처벌 가능성도 있나?"라고 물었고, 김명규 변호사는 "추징금을 내도 국세청이 악질적이라고 판단하면 검찰에 고발하고 형사 절차가 시작된다. 마음대로 편취한 금액에 대해 연간 10억 원 기준이 있다. 그 기준을 넘으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이른바 특가법이 적용되고, 이 법이 적용되는 순간 법정형이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이 된다. 우리 법에서는 징역 3년 이하여야 집행유예가 가능하다. 원칙적으론 특가법 적용으로 인해서 연간 10억 원이 넘는 경우는 감옥에 갈 수도 있는 상황이긴 하다"며 전문가적 견해를 밝혔다. 차은우는 국내 5대 대형 로펌 세종을 선임, 소속사 판타지오 역시 대형 로펌 율촌을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행자는 "국세청의 과세 처분에 관한 법적 절차를 준비 중이라고 하더라. 국세청과 법적 다툼도 하게 되나?"라고 궁금해했다. 김명규 변호사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국세청과 법적 다툼도 큰 이슈겠지만, 형사 처벌이 더 이슈가 될 수도 있다. 추징금을 전액 납부하고 진심으로 뭔가 반성하는 자세를 보여줘야, 판사님이 법정 최저형의 5년을 절반으로 깎아주는 '작량감경'으로 해준다"며 "그게 되면 형이 2년 6개월로 집행유예가 가능한 범위로 들어온다. 돈을 다 내고 싹싹 빌어야 실형을 면할 수 있는 상황이고, 이것 때문에 아마 대형 로펌을 선임한 게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차은우가 탈세 의혹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고의성을 해명하고, 어머니 가게인 장어집이 페이퍼 컴퍼니가 아니라는 점을 밝혀야 한다고. 김명규 변호사는 "가장 급한 건 고의성을 부정하는 것이다. '일부러 했다' 혹은 그렇게 보이는 걸 부정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형사 처벌을 막아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 법을 잘 몰라서 실수한 거지 속이려고 작정한 건 아니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입증해서 특가법 적용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또 하나의 쟁점은 법인의 실체를 인정받는 게 중요하다. 국세청 조사 때는 미처 제출 못했던 새로운 증거들을 모아서 조세심판원이나 법원을 설득해야 되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고의가 아니었다는 점을 밝혀서 형사 처벌을 피하고. 실제 업무가 있다는 점을 밝혀서 세금을 줄이는 '투 트랙 전략'을 쓰지 않을까 한다"라고 내다봤다. 또 다른 '로엘 법무법인' 공식 채널에도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에 조사 4국 투입, 그냥 넘어갈 사안이 아닌 이유'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형사법 전문 변호사들이 페이퍼 컴퍼니, 실질과세 원칙, 조사 4국이 투입된 이유, 200억 추징 통보 이후 법적 절차 등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설명했다. 이태호 변호사는 "보통은 끝까지 가는 경우들이 많은 게, 이런 경우에는 연예인들이 어느 정도 선에서 과세당국이랑 협의를 한다. 사실 이런 거 보면 형사 사건이랑 좀 다르다"며 "우리나라는 플리바겐(형사 사건에서 검사와 형량이나 혐의에 대해 협상하는 절차)이 없는데 과세당국이랑은 어느 정도 추징에 대해서 얘기를 한다. 그래서 대부분 연예인들은 사인을 한다. 굳이 그거에 대해 다퉈서 이미지 훼손되고 그러느니"라며 전문가로서 의견을 내놨다. 이원화 변호사는 "근데 차은우 씨 입장에선 이미 보도자료가 났기 때문에 협의를 할 이유가 없다"라고 했고, 이태호 변호사는 "이미 어떻게 보면 압박을 했는데 협의가 안 돼서, 사인을 안 하니까 추징을 때린 건 아닐까라는 나의 뇌피셜이다. 사실에 근거한 건 아니"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했다. 이에 이원화 변호사도 "그럴 수 있다"라고 공감했다. 이태호 변호사는 "그럼 차은우 씨 입장에서는 나중에 이게 조세소송 이겨도 대중은 이것만 기억할 거 아니냐, 세금 탈루했다는 식으로"라며 "지금 유재석 씨 사례는 고강도 세무조사받고 추징납부액이 없다는 거다. 그 이유는 일부러 세금을 더 낸다는 거다. 예를 들면 비용처리 할 수 있는 것도 비용처리 덜하고 이런 식이다. 지금 이렇게 되면 차은우 씨는 연예인 활동에서도 제대하고 나서도 이슈가 생길까 봐 소속사 입장에서도 걱정되는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 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았고,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 이는 지금까지 연예인에게 부과된 추징금 중 최대 규모다. 국세청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A법인이 본 소속사 판타지오와 용역 계약을 체결했으나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실제로 A법인의 주소지는 강화도에 위치한 장어집으로, 연예 관련 업무를 보기에는 다소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체 없는 A법인을 세우고 소득을 분배해서 소득세율보다 20% 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꼼수를 썼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판타지오가 A법인으로부터 받은 세금계산서도 허위세금계산서로 보고 세금을 82억 원이나 부과했다. 차은우 측은 200억 원이 넘는 추징을 통보받은 뒤 국세청 결정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9. 0:37
[OSEN=김채연 기자] 휴대전화 해킹 피해를 고백한 배우 장동주가 최근 소속사도 나왔다. 29일 OSEN 취재 결과, 장동주는 최근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하고 홀로서기에 나선다. 지난해 12월 전속계약 소식이 전해진 뒤 약 한 달만이다. 2017년 데뷔한 장동주는 이날 SNS를 통해 휴대전화 해킹 피해를 털어놨다. 그는 “내 휴대폰 사진첩 속 지극히 개인적인 사진 몇 장들과 대화 내용 캡처, 그리고 휴대폰 연락처 목록. 내 휴대폰은 완벽하게 해킹됐다. 그리고 이어진 협박, 그날부터 오늘까지 난 하루도 빠짐없이 지옥이었다”고 밝혔다. 장동주는 해킹 피해로 인해 수십억의 빚더미에 올랐다고 고백하며 “그 남자의 무식한 약탈은 불과 몇달만에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정신차려보니 1차적인 피해를 입은 내가 아주 빠른 속도로 2차적인 피해를 만들어내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나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빌렸다. 돈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았다. 가족은 나를 위해 집도 팔았다. 급하게 생긴 빚은 또 다른 빚을 만들었고. 갚지 못한 그 빚은 또 다른 갚지 못할 빚을 만들어냈다. 그렇게 수십억을 날리고 우리 가족은 고통 속에 그리고 난 빚 더미에 앉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동주는 “결국 비밀은 지켜졌는지 모르겠지만 난, 아무것도 지키지 못했다”며 “저로인해 상처받고 피해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하지만 저를 믿고 기다려 주신다면,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아서 1원 한장까지 빠짐없이 갚도록 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라고 호소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0월 장동주가 연락이 두절되고 잠적했던 사건도 재조명됐다. 당시 장동주는 SNS에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올린 뒤 연락이 두절됐던 바. 소속사 측은 4시간 만에 소재를 파악하고 수습에 나섰다. 당시 장동주의 잠적 역시 이번 해킹 피해 고백과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장동주는 새 소속사와 계약 소식을 전하며 활동 재개 소식을 알렸으나, 다시 전속계약 해지가 알려지며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장동주는 2017년 KBS2 ‘학교 2017’를 통해 데뷔한 뒤 다수의 연극과 드라마, 영화에서 내공을 쌓았다. 2019년 OCN ‘미스터 기간제’를 시작으로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복수가 돌아왔다’, ‘너의 밤이 되어줄게’, ‘트리거’ 등과 영화 ‘정직한 후보’, ‘카운트’, ‘핸섬가이즈’ 등에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2021년에는 중국집 오토바이를 치고 달아나던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목격한 뒤 직접 가해자를 붙잡아 화제를 모았다. 장동주는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현우석 역으로 출연 중이다. 장동주의 해킹 피해 고백과 관련해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해당 사안은 개인 이슈로 작품 차원에서 입장드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9. 0:36
[OSEN=하수정 기자] 신비주의 스타트업 CEO 김정현이 미술 경매계의 큰 손으로 떠오른다. 오는 3월 2일(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연출 김철규/ 크리에이터 조현경/ 극본 이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케이프E&A)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김정현이 연기할 백준범 캐릭터는 수려한 외모와 다부진 체격, 젠틀한 태도를 갖춘 신흥 재력가다. 인테리어 플랫폼 ‘그대의 홈’으로 대박을 터트린 이후 쏟아지는 인터뷰 제안과 TV 섭외를 모두 거절해 모든 것이 베일에 가려져 있다. 때문에 백준범의 패션, 재테크 방법 등 일거수일투족에 대한 사람들의 소문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고가의 미술품을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하던 백준범은 최근 국내 최대 미술품 경매 회사인 로얄옥션에서 고가의 미술품을 구매하면서 로얄옥션의 주 고객이 된다. 특히 로얄옥션 수석 경매사 한설아(박민영 분)와 긴밀한 인연을 맺게 돼 비밀스러운 재력가 백준범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백준범의 최근 행보를 담은 기사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인테리어 플랫폼 어플 ‘그대의 홈’을 성공시키며 스타트업계의 샛별로 떠오른 백준범에 대한 정보를 비롯해 최근 미술품 경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존재만으로도 화제를 모으는 백준범의 일상 속 모습들이 담겨 있다. 깔끔한 슈트와 수려한 비주얼, 속내를 알 수 없는 묘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백준범이 과연 미술품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백준범이라는 인물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신비주의 재력가 백준범 캐릭터의 미스터리한 면면들은 배우 김정현의 열연으로 한층 매력적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철인왕후’로 tvN과 환상의 호흡을 발휘했던 김정현은 백준범 캐릭터를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는 후문. 이에 ‘세이렌’ 속 백준범 역으로 색다른 변신을 선보일 김정현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모든 것이 비밀스러운 CEO 김정현의 실체는 오는 3월 2일(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N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9. 0:33
[OSEN=서정환 기자] 푸에르토리코 남자 3x3 국가대표 출신들의 KXO SUPER STOP 참가가 확정됐다. KXO(한국3x3농구연맹)에선 오는 2월 7일과 8일 이틀간 ‘NH농협은행 2025 KXO 3x3 홍천 SUPER STOP(이하 KXO SUPER STOP)’을 개최한다.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될 이번 대회는 일찌감치 호주,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포르 등이 참가를 확정한 가운데 남미의 강호 푸에르토리코의 산 후안도 KXO SUPER STOP에 참가한다. 국제대회를 방불케하는 이번 대회는 KXO에서 개최하는 자체 이벤트로 한국의 홍천을 시작으로 멜버른(호주), 사가미하라(일본), 우츠노미야(일본), 더칭(중국) 등 8개 팀의 참가를 확정한 바 있다. 각 국 남자 3x3 국가대표들이 대거 출전하는 이번 KXO SUPER STOP의 마지막 참가 팀으로 남미의 3x3 강호 푸에르토리코 산 후안의 참가도 확정됐다. 푸에르토리코는 남미를 대표하는 3x3 강국으로 FIBA 3x3 월드컵 2025에 출전해 8강 진출에 성공했고, 조세 에라조, 앙헬 마티아스, 루이스 에르난데스, TJ 페르난데스가 KXO SUPER STOP 참가를 확정한 산 후안은 4명 선수 모두 푸에르토리코 남자 3x3 국가대표 출신으로 FIBA 3x3 아메리컵 2023 우승, FIBA 3x3 아메리컵 2022, 2024 준우승 등을 경험한 강팀이다. 산 후안의 참가로 이번 KXO SUPER STOP은 아프리카를 제외한 모든 대륙 선수들의 참가가 확정됐다. 이번 KXO SUPER STOP에는 오세아니아의 멜버른(호주), 아시아의 사가미하라(일본), 우츠노미야(일본), 더칭(중국),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홍콩 제우스(홍콩), 유럽의 헝가리, 오스트리아 국가대표들로 구성된 점프샷(싱가포르), 미국 출신 애드리안 클레이본이 포함된 홍천(한국)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총 9개 팀이 참가해 조별 예선과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 팀을 가릴 이번 KXO SUPER STOP은 FIBA 3x3 아시아컵 2025에서 우승을 차지한 호주의 딜런 스미스(멜버른)를 필두로 일본의 3x3 아시아컵 4강 진출을 이끌었던 이고 켄야(사가미하라)와 나카니시 유키(우츠노미야) 등 아시아 3x3 강국 국가대표들도 참가가 확정돼 수준 높은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라인업을 확정한 ‘NH농협은행 2026 KXO 3x3 홍천 SUPER STOP’ 우승 팀과 준우승 팀에게는 각각 2천 달러와 1천 달러의 상금이 주어지며, 우승 팀에는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6 메인 드로우 출전 티켓이 주어진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1.29. 0:33
[OSEN=조은정 기자]29일 오후 서울 용산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넘버원'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영화 '넘버원'은 김태용 감독이 연출한 휴먼 드라마다.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숫자가 줄어들어 보이기 시작한 아들이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장혜진이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1.29. 0:32
[OSEN=용산, 연휘선 기자] 영화 '넘버원'의 배우 장혜진이 '기생충'에 이어 극 중 아들로 재회한 최우식이 실제 자신의 아들과 닮은 점을 강조했다. 29일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새 영화 '넘버원'(감독 김태용, 제공 바이포엠스튜디오·펜처인베스트, 배급 바이포엠스튜디오, 제작 세미콜론스튜디오·스튜디오더블엠, 공동제작 바이포엠스튜디오·아이피디컴퍼니)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작품 시사후 진행된 간담회에는 주연 배우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과 김태용 감독이 참석해 국내 취재진의 질문에 답했다.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를 통해 최우식과 장혜진은 봉준호 감독의 명작 '기생충' 이후 다시 한번 모자로 재회했다. 최우식은 장혜진과의 재회에 대해 "'기생충'에서 저희가 호흡을 했을 땐 앙상블이 더욱 주였다. 많은 인원이 한 장면에서 연기했어야 했다. 그때는 어머니와 저랑 1대1로 감정교류를 하는 게 없었다. 그런데 이번엔 너무 재미있게 1대1로 교감도 하고 해보고 싶었더 티키타카도 같이 하고 너무 즐거웠다. 여기서 처음 보는 게 아니라 이미 너무 친한 사이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굳이 앞에 어색한 게 없었다. 너무 수월하게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장헤진은 "우식 배우는 사투리 연기가 처음이라 신경 썼겠지만 저는 사투리를 쓰는 입장이라 신경 썼다. 제가 할 때마다 '저게 부산 사투리냐? 서울에서 오래 살아 서울 냄새가 풍긴다'라는 말도 듣고 사투리를 쓰면 '못 알아듣겠다'는 말도 들었다. 정말 내가 쓰는 사투리로 써야 할지, 알아듣기 쉽게 정제해서 써야할지 고민이 많았다. 그 부분을 감독님과 이야기도 많이 했다. 저희 제작사 대표님도 경상도 출신이라 이야기도 많이 했다. 처음엔 신경 쓰고 발음을 뭉개기도 하고 더 신경 썼다가 '그냥 하자, 못 알아들으면 어쩔 수 없다, 맞다, 모르겠다' 하면서 했던 것 같다"라며 웃었다. 특히 그는 "우식 배우랑 '기생충'에 이어 다시 만났을 때 서로 너무나 편한 사이이기도 하고 '기생충' 시작할 때 우식 배우가 저를 챙겨줘서 고마운 것도 있었는데 제가 현장에서 한번도 제대로 못 챙겨줬다. 각자 연기하기 바빴다. 그런데 이번엔 '넘버원'을 하면서는 많은 이야기를 했다. 실제 포스터의 모습이 제 아들 모습과 너무 닮았다. 나중에 아들 사진을 보여주고 싶다. 언젠가는 우식이에게 '우리 아들이 너처럼 컸으면 좋겠다'고 한 적이 있다. 우식 배우가 정말 내 아들 같다. 연기하는데 어려움은 없었고, 오히려 그 사이에 최우식 씨가 깊어지고 감정이 넓어지고 표현하는 것들이 유려해져서 나도 저렇게 연기하고 싶다고 부러워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너무 좋았다. 같이 우식이랑 하겠다고 선택하길 너무 잘했다. 은실이가 와줘서 고마웠다"라고 덧붙였다. '넘버원'은 오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민경훈 기자.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29. 0:31
[OSEN=하수정 기자] ‘우주를 줄게’ 웃음과 감동을 보장할 각양각색 배우들이 출격한다. 오는 2월 4일(수)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 측은 29일, 아기자기 청춘 '로코'에 풍성한 재미를 한층 배가할 신스틸러들의 스틸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신의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감각적인 연출로 사랑받은 이현석 감독과 정여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재기 발랄한 필력의 수진, 신이현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무엇보다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의 만남에도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빈틈없는 존재감으로 극을 가득 채워줄 '신스틸러'들의 면면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옆집과 아랫집에 거주하는 '유성빌라 패밀리'의 모습부터 눈길을 끈다. 강애심은 옆집에 거주하는 마음씨 좋은 이웃집 할머니 '박애자' 역으로 대체불가 열연을 펼치고, 김인권은 애자와 함께 거주하는 자칭 유성빌라 터줏대감이자 동네 오지라퍼 '배두식' 역으로 코믹 신스틸러의 저력을 선보인다. 한지효와 임성준은 아랫집에 거주하는 어린 부부 ‘김지현’과 ‘이재민’ 역으로 활력을 불어넣는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형제를 잃고 우주를 키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진과 태형에게 도움을 주며 유쾌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진서연은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 속 날카로운 눈빛을 발산한다. 사진 작가 지망생들의 워너비이자, 이 시대 제일 핫하고 잘 나가는 스타 포토그래퍼 ’에이미추’를 맡아 배인혁과 또 다른 호흡을 선보인다. 구성환은 에이미추의 매니저 겸 남편이자, ‘필름 플루토’의 실장 ‘조무생’으로 분해 존재감을 과시한다. 여기에 태형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형 같은 친구 ‘김의준’과 후배 '오승택'은 오현중과 윤우가, 대학 시절부터 함께해온 현진의 절친 ‘백세연’은 최규리가 맡아 선태형과 우현진의 곁을 든든히 지키는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 배인혁은 “김인권, 구성환 선배님의 센스와 유머감각이 뛰어나다. 촬영하며 갖춰진 태형의 모습에서 조금은 해방되는 느낌, 자유로운 모습들을 꺼내 보여줄 수 있었던 좋은 케미스트리가 나왔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노정의는 가장 눈여겨 볼 만한 인물로 '박애자' 역을 꼽으며 “촬영하며 강애심 선배님의 눈만 봐도 모든 감정이 느껴지고,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다. 따뜻한 모습들이 담겨 있으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박솔빈 프로듀서(PD)는 “강애심 배우의 따뜻한 위로와 김인권 배우의 능숙한 사투리, 애드립은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라면서 “모자인 듯 원수인 듯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의 호흡, 또 이들에게 숨겨진 사연도 기대해 달라”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에이미추와 조무생은 ‘이혼 숙려 부부’다. 두 사람의 묘한 관계가 또 다른 재미를 더할 것”이라며 “진서연 배우의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였던 구성환 배우의 유쾌함이 캐릭터에 잘 녹아 들었다”라고 말해 이들의 호흡을 더욱 기대케 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오는 2월 4일(수)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N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9. 0:30
[OSEN=정승우 기자] 레알 마드리드 내부에 묘한 공기가 감돌고 있다. 교체 결정에 대한 노골적인 불만 표출이 반복되고 있다. 이번엔 아르다 귈러(21)다. 영국 '트리뷰나'는 29일(한국시간) SL 벤피카와의 경기 도중 교체 아웃된 아르다 귈러가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에게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귈러는 교체 직후 벤치를 향해 분노를 표출했고, 입 모양으로 거친 말을 내뱉는 장면이 포착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29일(한국시간) 리스본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최종전에서 SL 벤피카에 2-4로 패했다. 비기기만 해도 상위권을 지킬 수 있었던 경기였지만, 레알은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흔들리다 자멸했다. 상황은 후반 34분이었다. 아르벨로아 감독은 귈러 대신 브라힘 디아스를 투입하려 했다. 문제는 귈러의 경기 내용이었다. 그는 이미 도움 하나를 기록하며 공격에서 가장 위협적인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던 상황이었다. 귈러는 전광판에 자신의 교체가 뜨자 믿을 수 없다는 듯 고개를 저었고, 터치라인을 향해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보도에 따르면 귈러는 교체되며 "항상 나야. 항상 나라고(Always me. Always me)"라고 소리친 것으로 알려졌다. 벤치로 향하긴 했지만, 표정과 몸짓에서 불만은 숨기지 못했다. 아르벨로아 감독의 기용 방식에 대한 불신이 그대로 드러난 장면이었다. 공교롭게도 이 장면은 지난해 벌어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사비 알론소 감독의 충돌을 떠올리게 한다. 비니시우스는 '엘 클라시코'에서 교체 지시를 받자 "항상 나잖아"라며 격렬하게 항의했고, "차라리 팀을 떠나겠다"는 발언까지 내뱉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에도 교체에 대한 불만이 핵심이었다. 두 사건의 공통점은 분명하다. 경기력과 무관하게 내려진 교체 결정, 그리고 이를 받아들이지 못한 선수들의 공개적인 반발이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 사이에 '교체에 대한 즉각적인 감정 표출'이라는 이상한 습관이 자리 잡은 것처럼 보인다. 물론 귈러의 경우 비니시우스만큼 사태가 커지진 않았다. 라커룸으로 직행하지도 않았고, 공개 발언도 없었다. 다만 도움을 기록하고도 가장 먼저 교체된 선수라는 점에서, 그가 느낀 박탈감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그럼에도 반복되는 장면은 의미심장하다. 비니시우스가 알론소 감독에게 항명했던 것처럼, 아르다 귈러도 아르벨로아 감독에게 비슷한 장면을 만들었다. 레알 선수들 사이에 "항상 나"라는 말이 공통어처럼 울리고 있다. 팀 내 위계와 신뢰에 미세한 균열이 생기고 있는 건 아닌지, 시선이 모인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29. 0:30
[OSEN=용산, 연휘선 기자] 영화 '넘버원'의 배우 최우식이 '거인'의 김태용 감독과 10년 만에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29일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새 영화 '넘버원'(감독 김태용, 제공 바이포엠스튜디오·펜처인베스트, 배급 바이포엠스튜디오, 제작 세미콜론스튜디오·스튜디오더블엠, 공동제작 바이포엠스튜디오·아이피디컴퍼니)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작품 시사후 진행된 간담회에는 주연 배우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과 김태용 감독이 참석해 국내 취재진의 질문에 답했다.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특히 영화는 지난 2014년 호평받은 '거인' 이후 12년 만에 최우식과 김태용 감독이 재회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최우식은 "하민을 준비할 때 부담감이 많이 있었다. 첫째로 '거인'으로 좋아해주시는 분들도 많았는데 두 번째로 만나니 이걸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도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사실 감독님한테 많이 기댔다. 궁금한 거나, 제가 부족한 거나, 사투리 연기도 처음이라 제가 부산 사투리로 재미나게 말을 해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 어머니(장혜진)가 도와주시고 현장에서 선생님도 계셔서 확인하면서 했다. 저희 영화가 재미있는 게 다루는 이야기는 조금 무거울 수도 있지만 바로바로 말장난으로 풀 때도 있고 서로 티키타카하는 장면들도 많아서 현장에서 많이 맞춰 가면서 했던 것 같다"라고 작품의 매력을 밝혔다. 또한 그는 "저희가 '거인'으로 만났을 때 24살이고 감독님고 27이었다. 그때는 저도, 감독님도 경험도 많이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시너지가 나왔다. 두 번째 만났을 때는 10여 년이 지났고 저도 감독님고 경험이 쌓여있어서 현장에서 더 수월하게 진행됐다. 전에 아무것도 없을 때도 수월했지만 거기에 시너지가 추가됐다. 현장에서 너무 재미나게 연기했다. 제가 굳이 모니터까지 찾아가서 안 물어봐도 이미 감독님은 알고 있었다. 정말 행복하게 연기했다"라고 말했다. '넘버원'은 오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민경훈 기자.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29. 0:27
[OSEN=하수정 기자] ‘남의연애4’의 타이치-김한결이 손잡기 스킨십으로 ‘꽁냥 케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남의 집’ 입소 2일 차에 새로운 남자가 등장해 또 한 번의 파란이 예고된다. 30일(금) 오전 11시 공개되는 ‘남의연애 시즌4’ 3, 4회에서는 ‘남의 집’ 입소를 마친 10명의 남자들의 첫째 날 밤 모습과 함께, 다음 날 아침 새로 등장한 남자로 인해 공기의 흐름이 바뀌는 미묘한 현장이 펼쳐진다. 앞서 1, 2회에서 10명의 남자들은 첫 번째 ‘전화의 시간’을 통해, 자신의 호감 상대에게 처음으로 마음을 표현했던 터. 특히 과묵한 인기남 이현준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3회에서 그는 자신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준, ‘새로운 남자’ 조윤재와 ‘재촬영’ 전부터 자신에게 관심을 보였던 김선욱 사이에서 결단을 내린다. 과연 ‘올킬남’ 김한결이 남자들의 전화 고백에 마음이 흔들릴지, 그에게 전화를 건 남자들이 누구일지 관심이 모인다. 다음 날 아침, 타이치와 김한결은 더욱 가까워진다. 서로의 손금을 봐주며 아침부터 스킨십을 나누는 것. 반면, 박재하와 이형준은 어색한 기류 속 둘만의 대화를 시작한다. 두 사람은 ‘남의연애4’ 첫 번째 촬영 당시 최종 커플이 되었지만, 재촬영 출연 여부를 놓고 결별하게 된 사이다. 헤어진 뒤 ‘남의 집’에서 처음으로 극적 재회한 두 사람은 시종일관 어색한 분위기를 풍기다가, 용기를 낸 박재하로 인해 ‘1:1 대화’를 하게 된다. 과연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눌지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이날 아침에는 또 다른 새로운 남자가 찾아와 기존 10명의 남자들을 혼돈에 빠뜨린다. 블랙 코트를 입고 ‘남의 집’에 들어선 이 남자의 모습에 이한결은 “분명히 아는 사람 같은데, 모르는 사람이더라”며 고개를 갸웃한다. 반면 김수민은 단번에 “제가 아는 얼굴이었다”라고 고백한다. 이형준 역시 “어디서 본 얼굴인데...맞더라고요”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는데, 이들의 관계가 무엇인지 새로운 ‘메기남’의 정체에 귀추가 주목된다. ‘남의 집’의 공기를 한순간에 바꿔놓은 11번째 남자의 강렬한 등장은 30일(금) 오전 11시 공개되는 웨이브(Wavve) ‘남의연애 시즌4’ 3,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웨이브(Wavve)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9. 0:26
[OSEN=조은정 기자]29일 오후 서울 용산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넘버원'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영화 '넘버원'은 김태용 감독이 연출한 휴먼 드라마다.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숫자가 줄어들어 보이기 시작한 아들이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최우식이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1.29. 0:24
[OSEN=이후광 기자] 한국배구연맹이 타이틀스폰서 진에어와 함께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개최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을 지난 25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진에어가 배구 팬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경기장 안팎에서 제공하며 올스타전의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경기장 야외에는 브랜드 체험 부스를 마련해 관객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모형 비행기를 날려 괌 지도에 안착시키는 ‘괌 비행기를 날려라’ 게임, 실제 선수들처럼 스파이크 속도를 측정해보는 '스파이크 서브 킹&퀸' 선발대회를 열어, 동남아·괌 왕복 항공권을 증정해 팬들의 인기를 끌었다. 또 강추위 속에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준비한 ‘어메니티 키트’ 나눔 행사에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핫팩과 굿즈, 간식 등으로 구성된 500개의 키트 내에 무작위로 ‘괌 항공권 교환권’을 숨겨놓아, 당첨자가 나올 때마다 현장에서는 참여자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경기장 내에서도 이벤트는 풍성하게 마련됐다. ‘올스타전 남녀 MVP 맞추기’, 진에어와 함께 하는 '내 선수 맞추기', 열정적인 댄스를 선보이는 ‘춤신춤왕 관중 퀴즈’ 행사가 열려, 참여자에게 항공권 등을 포함해 다채로운 경품이 제공됐다. 올스타가 끝난 뒤에도 이벤트는 이어지고 있다. 괌 관광청과 협업한 ‘괌 해변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와 ‘MVP 선수가 직접 출제하는 SNS 퀴즈’ 이벤트, 포토존에서 촬영한 인증 사진을 SNS에 업로드한 관객이나 선수가 출제하는 퀴즈 영상에 댓글로 정답을 남긴 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항공권 등의 상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1.29. 0:22
[OSEN=김나연 기자] '쇼미더머니12'에 출연 중인 유명 래퍼가 병역기피 의혹에 휩싸였다. 29일 MBN 보도에 따르면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에 출연 중인 한 유명 래퍼 A씨가 병역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A씨는 지난 2016년 최초 병역판정 검사에선 신체등급 2등급을 받았지만, 현역병 입영을 회피하려는 목적으로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진료를 받으며 정신질환을 앓는 것처럼 가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A씨는 우울장애를 이유로 신체등급 4급의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병무청 특사경에 병역기피 정황이 포착됐고, 서울서부지검은 전날 A씨를 기소했다. 특히 A씨는 현재 방송 중인 '쇼미더머니12'에 출연 중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 이와 관련해 엠넷 '쇼미더머니12' 측은 OSEN에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9. 0:18
[OSEN=최이정 기자] 오는 30일(금) 오후 9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배우 조지환 부부와 붙어야 사는 초3 딸’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배우 조지환 부부가 한 번 더 출연한다. 앞서 방송에서는 엄마, 아빠와 떨어지는 것을 극도로 힘들어하는 초등학교 3학년 딸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배우 조지환이 딸에게 인터뷰 때 특정 내용과 관련해서는 대답하지 말라고 입단속시키는 모습이 포착되어 충격을 안겼는데.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지 이번 방송에서 공개된다. 관찰 영상에서는 또다시 엘리베이터 앞에서 망설이는 금쪽이의 모습이 포착된다. 앞선 방송에서 낡은 엘리베이터가 추락할까 봐 탑승조차 두려워했던 금쪽이를 위해, 이번에는 승강기 기사가 직접 나서 안전 교육을 진행한다.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엘리베이터의 작동 원리까지 설명하는 맞춤 솔루션이 이어지고, 마침내 엘리베이터 안으로 한 발을 내딛는 금쪽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외출 준비 중인 금쪽이네의 일상이 그려진다. 습관처럼 애착 인형을 챙기는 금쪽이에게 엄마는 이제 인형 없이 외출해야 한다고 말하고, 이에 금쪽이는 소리를 지르며 강하게 반항한다. 한참 동안 상황을 지켜보던 아빠 조지환은 갑자기 태도를 바꿔 이번 한 번만 인형을 들고 나가도 된다고 허락하고, 이로 인해 엄마와의 의견 충돌이 불거진다. 과연 금쪽이는 오 박사의 조언처럼 애착 인형과 헤어질 수 있을까. 한편, 밤이 되자 부부는 분리 수면을 시도한다. 금쪽이는 눈물을 흘리며 강하게 저항하고, 30분 넘게 울며 잠자리를 거부하는 상황이 이어진다. 결국 아빠는 “내일부터 하자”며 다시 한번 물러서고 만다. 이후 조지환이 제작진을 호출하면서 분위기는 더욱 긴장감에 휩싸인다. 제작진과의 대화 이후 부부만 남은 상황에서 언성이 높아지는 모습까지 포착되고, 부모 사이에서 눈치를 보는 금쪽이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하며, 촬영 중 조지환네 가족에게는 무슨 일이 생긴 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엄마, 아빠와 떨어지지 못하는 금쪽이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지, 오는 30일 오후 9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9. 0:08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독박즈’가 김지민의 ‘단골 식당’에서 김지민의 학창 시절 사진을 접해 ‘극과 극’ 반응을 보인다. 오는 31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5회에서는 국내 여행으로 ‘처갓집 투어’에 나선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김준호의 장모님과 아내 김지민이 강력 추천한 ‘동해 맛집’에서 대게 먹방에 돌입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동해 바다가 보이는 가정집 숙소에 짐을 푼 뒤, 근처 횟집으로 향한다. 이곳은 김지민의 동창생 부모님이 운영하는 횟집으로, 김준호-김지민 부부는 물론 김지민의 어머니도 자주 찾는 맛집이다. 식당에 들어선 김준호는 “동해 사위 왔어요~”라며 ‘팬미팅’ 분위기를 풍기고, 직후 ‘독박즈’는 대게 두 마리와 모둠회 등을 푸짐하게 주문한다. 잠시 후, 메인 메뉴인 대게가 등장하자 김준호는 빠른 스피드로 대게 몸통을 와그작 씹어먹는다. 이를 본 장동민은 “저렇게 대충 먹는 사람들은 주먹으로 명치 좀 맞아야 한다”며 극대노한다. 그러더니 그는 대게 살을 제대로 발라내는 노하우를 보여주고, 김준호는 ‘발골왕’ 장동민의 먹방 참교육에 큰 깨달음을 얻는다. 훈훈한 분위기 속, 사장님은 이들에게 다가와 “오늘 오신다는 말을 듣고 특별히 챙겨 왔다”며 김지민의 초등학교 졸업 앨범을 건넨다. 홍인규는 “이거 방송에 나갈 수 있는 사진이냐?”며 조심스러워하고, 아내 김지민을 보호(?)하기 위해 먼저 사진을 확인한 김준호는 “이건 안 돼”라고 자체 검열한다. 반면 유세윤은 “왜? 괜찮은 거 같은데?”라며 180도 다른 반응을 보이는데, 김지민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될 수 있을지 그리고 사장님이 추억하는 김지민의 학창 시절이 어땠을지에 궁금증이 쏠린다. 김준호의 처갓집인 강원도 동해 묵호를 거쳐 장동민의 처갓집인 전북 군산으로 향하는 ‘독박즈’의 새해맞이 첫 국내 여행은 31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9. 0:07
[OSEN=최이정 기자] 동갑내기 배우 신은수와 유선호가 열애를 인정하며 공식 커플로 거듭난 가운데, 유선호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2002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난해 말부터 교제를 시작해 약 3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지인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뒤 호감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 직후 양측 소속사는 OSEN에 열애 사실을 빠르게 인정했다. 신은수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과 유선호의 소속사 흰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것이 맞다. 약 3개월째 만나고 있다. 지인 모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애를 시작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각자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여느 20대 연인들처럼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며 평범하고 건강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 후 첫 열애설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인정한 행보에 “일도 사랑도 책임감 있게 임한다”는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유선호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며 눈길을 끈다. 유선호는 지난 2020년 1월 방송된 SBS 리얼 농구 예능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 출연해 이상형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문수인, 이태선, 차은우 등과 함께 캠핑장으로 이동하던 중 자연스럽게 연습생 시절과 감독 서장훈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던 상황. 특히 이상형 이야기가 나오자 유선호는 “청순한 이미지에 앞머리가 없는 여자”를 이상형으로 꼽아 화제를 모았다. 현재 연인 신은수의 단정하고 맑은 이미지와 겹쳐 보이며 “현실 연애다”, “취향 일관성 있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신은수는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데뷔해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전지현의 아역을 맡아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도도솔솔라라솔’, ‘붉은 단심’, ‘모범가족’,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반짝이는 워터멜론’, ‘조명가게’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라는 이력 또한 주목할 만하다. 유선호는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2018년 ‘봄, 선호’로 가수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슈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노무사 노무진’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KBS 2TV 1박2일 고정 멤버로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풋풋한 동갑내기 배우 커플의 탄생과 함께, 과거 발언까지 다시 조명되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신은수와 유선호. 두 사람의 연애와 앞으로의 행보에 자연스러운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9. 0:04
[OSEN=강필주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 삼성생명)을 전면에 내세운 중국의 이례적인 대회 홍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국 선수가 아닌 '적' 한국 선수를 대회 흥행의 카드로 뽑아든 것이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세계 랭캥 1위 안세영이 2월 5일 칭다오에서 24번째 생일을 맞이한다. 중국에서 생일을 보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실제 2002년생인 안세영은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과 함께 오는 2월 3일 중국 칭다오에서 개최되는 2026 아시아 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중국 매체가 자국 선수를 제쳐두고 안세영의 생일까지 전하며 대회 홍보에 열을 올리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안세영이 가진 세계적인 위상과 스타성이 중국 팬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시나스포츠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천재 소녀의 압도적인 패기를 영상으로 느껴보라"며 안세영의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도 함께 게시하는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 매체는 "안세영의 생일을 함께하고 싶다면 칭다오로 와서 아시아 단체전을 관람하라"며 직접적인 관전 독려까지 하고 나섰다. 안세영을 단순한 경계 대상이 아닌, 대회를 빛낼 '아이콘'으로 대접하고 있는 셈이다. 안세영의 기세는 거침이 없다. 2024년 파리 올림픽 금메달 이후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안세영은 올 시즌에도 초반부터 폭발적인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안세영은 이달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우승에 이어 곧바로 열린 인도 오픈(슈퍼 750)까지 석권하며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특히 두 경기 연속 세계 2위 중국의 왕즈이(26)를 압도하며 중국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여자 대표팀은 대만, 싱가포르와 함께 Z그룹에 편성됐다. 안세영의 생일인 2월 5일은 조별 예선 최종전이 열리는 날이다. 이날 결과에 따라 8강 토너먼트 대진이 결정되는 중요한 날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BADMINTON PHOTO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1.29. 0:00
[OSEN=김채연 기자] 배우 박서준, 최우식, 정유미가 나영석 PD의 새 예능에서 뭉친다. 29일 OSEN 취재 결과, 박서준과 최우식, 정유미는 최근 나영석 PD의 새 예능 출연을 제안받고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다. 이들은 국내를 중심으로 오는 2월에 첫 촬영을 시작한다. 나영석 PD의 새 예능은 ‘서진이네’ 임직원들이 사장 이서진 없이 뭉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윤식당’, ‘윤스테이’, ‘서진이네’ 시리즈까지 호흡을 맞춰온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케미가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1박 2일’을 시작으로 ‘꽃보다 시리즈’,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 등 여러 예능을 흥행시킨 나영석 PD가 절친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과 보여줄 새 예능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 새 프로그램에는 나영석 PD의 페르소나라고 불리는 이서진이 합류하지 않아 색다른 케미에도 시선이 쏠리다. 한편, 나영석 PD와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뭉치는 새 예능은 올 상반기 tvN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8.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