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라디오스타’ 최대철이 엄지원의 취미를 폭로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2026년 엄지 척! 이 설의 끝을 잡고~’ 특집으로 엄지원, 최대철, 김조한, 명예영국인(백진경)이 출연했다. 이날 최대철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호흡을 맞춘 엄지원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엄배우님이 도촬하는 게 있다. 언제 찍었는지 모르는데 갑자기 단체방에 올라온다. 그런 취미가 있다. 본인은 절대 안 취하고 자연스럽게 핸드폰을 들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엄지원은 “아니다. 대놓고 찍는데 취해서 모르는 거다. 올린 건 빙산의 일각이고 더 심한 것도 있다”라고 밝혔다. 최대철은 “너무 취해서 미친 사람처럼 웃는다. 근데 본인은 안 취한다”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엄지원은 “최대철 씨 주사가 좋다고 생각하는 게 건배 제의를 많이 하신다. 근데 꼭 선창을 본인이 하신다. 내가 이 자리에서 느낀 나의 감정을 말한다”라고 회상했다. 최대철은 “주말드라마, 장편드라마 많이 하다보면 대본 리딩 후 촬영 들어가면 어색하지 않냐. 중화 역할을 하다보니까 길어졌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엄지원은 “제가 주말드라마 처음하게 돼서 책임감과 부담감이 있었다. 그때 최대철 씨가 저한테”라며 “말해도 되냐”고 허락을 구했다. 최대철이 “괜찮다. 여기 편집해준다”고 하자 엄지원은 “(당시 최대철이) ‘걱정하지마. 나 주말의 박보검이야’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18. 6:22
[OSEN=박하영 기자] 가수 장윤정이 출생의 비밀을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지하철역에서 팬들 만난 썰 l 내 생일 파티에 와줘서 고마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윤정은 생일을 맞아 팬들이 만들어준 생일 광고 앞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우연히 만난 팬들과 사진을 찍어주고 사인까지 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장윤정은 이후 공연 스케줄을 마치고 자신만을 위한 조용한 생일파티를 시작했다. 장윤정은 알배추 굴찜, 굴전을 요리하던 중 “벌써 47살이 됐다”라며 “조금 있으면 반 백 년 산다 소리 나오겠죠. 선배님들 얘기 들어보면 ‘네 나이가 제일 예쁠 나이다 윤정아. 제일 기력도 좋고 그럴 때다’ 그러셨는데 그 말씀이 맞겠지”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장윤정은 팬들이 준 케이크를 불기 전, 출생의 비밀을 밝혔다. 그는 “제 생일이 (음력 1월 1일) 설날이 생일이다. 그래서 축하받기가 쉽지 않았는데”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생일 축하 노래 부르면서 자축하는 장윤정은 “고마워요 여러분. 건강하세요 모두 모두”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 장윤정은 “지하철역에서 생일 축하 광고 제가 직접 가서 본 건 처음이다. 저는 아직도 제가 유명인인 게 가끔 실감 안날 때가 많다. 집에 있을 때는 전혀 모르고 밖에서 놀 때도 그렇게 크게 의식을 안하고 놀아서 잘 모르는데. 붐비는 지하철역에 광고판에 제 사진이 있는 게 너무 오랜만에 또 신기하더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팬들이 얼마나 만들어주려고 노력을 했다는 얘기냐 고맙고 감동받았다. 편지 같은 거 받아보면서 태어나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런 글들 보면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괜찮은 사람으로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항상 드는 것 같다.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장공장장윤정’ 박하영
2026.02.18. 6:09
[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하하가 유재석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18일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진한 곱창전골 국물과 진한 눈물 찐친 술자리 (with.하하) | 낮술하기루 EP.93’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하는 신기루와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자신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하는 “나는 나이트 죽돌이였고, 진짜 유혹에 약한 타입이었다”며 “헛소문도 많았지만, 진짜 소문도 많았다”고 거침없이 고백했다. 이어 “나는 분노가 정말 많았고 굉장히 부정적인 사람이었다. 자책도 많이 하고 기복도 심했다”고 돌아봤다. 그의 인생이 바뀐 계기는 유재석과의 만남이었다. 하하는 “내가 제일 흔들릴 때 재석이 형을 만났다”며 “재석이 형 아니었으면 나는 정말 객사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 형이 ‘너처럼 말 안 듣는 사람 처음 봤고, 너처럼 의리 있는 사람도 처음 봤다’고 하더라”며 깊은 신뢰를 전했다. 또 그는 “옆에 누가 있느냐가 너무 중요하다. 내가 원래 유재석처럼 도덕적인 사람이어서 이렇게 사는 게 아니다. 인기가 많아지고 지킬 게 많아지니까 내가 도덕적으로 변한 것”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일부에서 제기되는 ‘유재석에게 빨대 꽂는다’는 악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하하는 “그게 사실이면 내가 대단한 놈 아니냐”며 “누가 유재석한테 함부로 빨대를 꽂을 수 있냐”고 반문했다. 끝으로 그는 “유재석은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인 걸 안다”며 “그렇게 좋은 사람이 곁에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8. 5:49
[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자녀들과 함께 보낸 설 명절 근황을 전했다. 18일 박지윤은 자신의 계정에 “연휴 마지막날 잔잔하게 보내기. 다같이 늦잠자고 일어나 제주 이웃들과 자칭 마지막 만찬후에 밀크티 하나씩 들고 빵쇼핑. 알차고 알찼던 대정읍 주민들의 시내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거울 셀카를 찍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핑크 니트에 브라운 무스탕 베스트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꾸안꾸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미소가 더해져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잡티 없이 맑은 피부와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내추럴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은 2023년 10월 파경 소식을 전했고, 최동석은 면접 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박지윤’ 박하영
2026.02.18. 5:4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메이저리거 이정후가 조카이자 야구 선수 고우석의 아들 고태현을 만나기 위해 잠시 나타났다. 18일 방영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이종범과 그의 외손자 고태현, 그리고 이정후가 등장했다. 랄랄은 “1,610억 원, 역대 아시안 최고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거가 된 이정후 선수다”라며 이정후를 소개하더니 “태현이가 너무 부럽다”라며 진심으로 외쳤다. 랄랄은 “이정후 선수가 오늘도 스케줄 중간에 태현이를 보려고 들린 거라고 하더라”라며 이정후의 조카 사랑을 전했다. 이정후는 고태현을 번쩍 안은 채 발로 밟혀도 웃으며 고태현과 놀아주었다. 이어 자신의 소속팀 유니폼의 아기 사이즈를 입히며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조카 사랑에 정성을 보였다. 이정후는 "태현아, 삼촌 갈게"라며 아쉬운 마음을 담아 조카를 연신 놓지 못하며 조카 바보의 모습을 보였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8. 5:3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남다른 '슈퍼스타 영향'을 끼치는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돌잡이로 돈을 집었다. 18일 방영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심형탁과 사야의 아들 하루가 돌 잔치를 치렀다. 사야의 일본 가족들은 모두 돌 잔치 참석을 위해 한국으로 왔고, 수많은 사람이 함께하며 하루를 축하했다. 하루의 외할아버지는 “하루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할아버지가 너무너무 사랑해”라며 한국어로 인사까지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사야는 “딱 1년 전 오늘 오후 하루가 태어났다. 오늘 같은 날이 온 것도 여기 와 준 분들 덕이라고 생각한다. 하루, 아빠 엄마로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라며 축사하더니 “심 씨가 이렇게 육아 잘하는 아빠 어디 있냐고 나한테 자꾸 물어보는데, 칭찬하고 싶지 않달까. 그래서 앞으로 칭찬해 줄 테니까, 가만히 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농담을 섞었다. 이에 심형탁은 “내가 나이가 많아서, 사야랑 함께하는 시간이 짧을 것 같다고 말할 때 사야는 끝까지 해준다고 했다. 그 말은 내게 엄청난 힘이 되어주고 있다. 철인 같은 당신, 컴퓨터 같은 머리를 가진 당신에게 나는 책상이 되어줄게”라며 눈물을 삼키며 대답했다. 돌잡이에서 하루는 사야의 사원증, 심형탁의 마이크를 두고 고심하던 중 돈을 집었다. 사야는 “하루는 다할 수 있을 거 같아요. 할아버지가 원하는 거, 제가 원하는 거, 심 씨가 원하는 거, 다 돈 아니냐”라며 만족해해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8. 5:27
[OSEN=박근희 기자 ] 방송인 안선영이 '시술 인생 25년 차'의 내공을 담아, 시술보다 중요한 일상 속 노화 방지 비결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피부과에 차 한대 값 태움 돈 절대 안 아까운 피부과 시술 추천 망한 시술썰ㅠ 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안선영은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내돈내산 시술 중 베스트와 워스트를 이제는 말할 수 있다"며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그녀는 나이가 들수록 관리가 필수적인 이유를 집과 차에 비유하며, "연식이 될수록 유지 보수 비용이 많이 들고, 뭔가 보수를 하기 전까지는 아무리 쓸고 닦아도 추해요"라고 일침을 날렸다. 특히 안선영은 시술만큼이나 중요한 '생활 습관'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그녀는 입 주변을 가리키며 "나이 들면 여기 무조건 처진다. 하관이 처지면 무조건 나이 든 티가 난다"며 소위 '피노키오 주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그녀가 꼽은 노화의 주범은 의외로 '빨대'였다. 안선영은 "이거는 아무리 내가 이렇게 잡아당겨서 해도 입 모양이나 입꼬리에 그늘이 지기 시작하면 어색하다. 입처럼 많이 움직이는 근육은 패일 수밖에 없는데, 빨대 사용은 노화를 완전히 일으킨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는 아이스든 얼음물이든 무조건 컵으로 먹는다. 웬만하면 좀 흘리더라도 입을 좀 이렇게 땡겨 벌려서 마신다"며 빨대를 멀리하는 자신만의 철저한 습관을 공개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이게 바로 안선영’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8. 5:2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심형탁이 아들 하루의 탄생과 성장의 공을 모두 사야에게 돌렸다. 18일 방영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심형탁과 사야의 아들 하루의 돌 잔치가 최초 공개됐다. 하루는 심형탁이 어릴 때 입었던 것 같은 한복을 곱게 입고 방긋방긋 웃어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었다. 심형탁은 사야가 만든 하루의 성장 영상을 보며 심형탁은 물론 사야까지 눈물이 맺혔다. 사야는 “자기가 만든 영상이라도 뭔가 감동적이고 아마 매번 울 것 같아요. 보면”이라며 대답했다. 돌 잔치를 위해 사야의 일본 가족들도 모두 참석했다. 김종민은 “사야 씨네 가족들이 심형탁을 엄청나게 챙긴다고 하더라. 가족이 필요한 형탁이에게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을 거다”라고 말했다. 심형탁은 “하루는 좋은 엄마를 만나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첫 돌까지 왔다”라며 사야 덕분이라며 행복함을 전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8. 5:12
[OSEN=이인환 기자] 두드렸지만 끝내 열리지 않았다. 울산 HD가 원정에서 주도권을 쥐고도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16강행이 좌절됐다. 울산은 18일 중국 상하이 푸둥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8차전에서 상하이 포트와 득점 없이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승점 1점은 챙긴 울산은 같은 시각 강원FC가 멜버른 시티와 비기며 승점과 득실이 같았으나 다득점에서 밀려 탈락이 확정됐다. 양 팀은 나란히 4-2-3-1을 꺼냈다. 울산은 조현우가 골문을 지켰고, 김영권을 중심으로 수비 라인을 구성했다. 중원에는 보야니치와 이규성이 섰고, 2선의 이동경·페드링요가 공격을 조율했다. 상하이는 옌쥔링을 앞세워 맞섰다. 초반 흐름은 울산이었다. 전반 3분 페드링요의 중거리슛으로 포문을 열었고, 10분에는 이동경의 로빙 패스를 받은 야고가 일대일 기회를 맞았다. 그러나 슈팅은 골포스트를 스쳤다. 결정력에서 한 끗이 모자랐다. 전반 막판 다시 압박이 이어졌다. 42분 이동경의 왼발 중거리, 43분 보야니치의 킬 패스 이후 이어진 슈팅까지 연달아 나왔지만 옌쥔링과 수비에 막혔다. 전반은 0-0. 주도했지만 리드는 없었다. 후반 들어 상하이의 반격이 날카로웠다. 7분과 14분, 비탈의 감아차기를 조현우가 연속 선방으로 막아냈다. 흐름이 흔들릴 수 있는 순간, 골키퍼가 버텼다. 울산은 후반 16분 페드링요의 중거리로 응수했고, 35분에는 심상민·장시영·말컹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40분 이규성의 스루패스를 받은 이진현의 왼발 슛도 옌쥔링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끝까지 두드렸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다. 슈팅과 점유는 울산이 앞섰다. 그러나 스코어는 0-0. 공격 전개는 나쁘지 않았지만, 마무리의 디테일이 부족했다. 파상공세 속 무득점에 그쳤다. 한편 같은 시간 강원은 19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8차전에서 멜버른 시티 FC와 비기며 승점 9(2승3무3패)로 8위를 지켰다. ACLE 리그 스테이지에선 서아시아-동아시아권역 리그 스테이지 1~8위팀 총 16개팀이 16강에 오른다. 지난 17일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와 2대2로 비긴 서울이 2승4무2패 승점 10으로 7위를 지키며 강원과 함께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2.18. 5:08
[OSEN=유수연 기자] 조갑경이 남편 홍서범을 향한 불만을 토로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미녀 가수 조갑경의 딸 홍석희와 함께하는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조갑경은 "예전에 봤을 때보다 더 어려진거 같다"라는 MC 패널들의 칭찬에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건강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사실 제가 이제 나이 앞에 6이 붙는다. 제가 건강에는 깊게 관심이 있는 편은 아니다. 무심한데, 운동도 하는게 진짜 없다"라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근데 요즘 이상하게 눈 주변에 알러지가 올랐는지 붓더라. 간지럽고. 손가락 관절도 완전 튀어나와서 아프다. 염증인가 싶어서 검사를 했는데, 산화 스트레스 수치가 높다고 하더라. 생각해보니, 이게 다 남편때문이구나 싶다. 더 화가 난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전문의들은 가속노화를 유발, 결국은 고속노화의 원인까지 될 수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조갑경은 딸 홍석희가 직접 운전하는 차를 탄 가운데, 조갑경은 "올해 30살이다. 크니까 뺀질뺀질해졌다"라며 소개했다. 걸그룹 센터 미모를 방불케하는 딸 홍석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 가운데, 조갑경은 딸에게 "밤에 먹고. 늦게 자고. 몸에 안 좋은걸 엄청한데. 넌 몸에 염증이 가득할 것 같다"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이 향한 곳은 병원이었다. 신년 맞이 건강 검진을 위해 방문하게 된 것. 조갑경은 “손가락 관절이 붓고 튀어나오고, 알레르기로 눈이 가렵고 붓는다”며 걱정했다. 결과를 기다리며 조갑경은 "예전에 막내를 임신했을 때, 병원에서 조심스럽게 와서 자궁경부암이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당시 아이를 낳을 건지 수술을 할건지 상의를 하라고 하더라. 근데 최근에 산화 스트레스가 높다고 해서 새해부터는 염증 관리를 해야겠다 싶더라"라며 숨은 고민까지 털어놨다. 그러나 검사 결과는 정상이었고, 특히 ‘신체 나이 42세’ 판정 받아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실제 60세보다 무려 ‘18살’ 어리게 나와 눈길을 끌었다. 딸 역시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도 좋았다. 염증도 없었다. 유전적으로 좋다고. 다만 전문의는 "살만 빼면 다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병원을 나선 두 모녀는 건강을 위해 지중해식 식단 레스토랑을 찾아 저녁을 즐겼다. 딸과 대화 중, 조갑경은 딸에게 "내가 아빠랑 사이가 좋아야 너도 좋은 것 아니냐"라고 발언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현영은 "홍서범에 서운한 것이 있냐"라고 예리하게 물었고, 조갑경은 "살가운게 별로 없다. 제가 제일 많이 하는 이야기가, “나에게 다정하게 말해줘” 였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아예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정말 기분 나빠. 그렇게 이야기하지 마’라고 하기도 했다. 친절하게 이야기를 해줬으면 좋겠다. 그때 살짝 싸우면서 이야기했었다. 주차장에서 차를 세워놓고 이야기도 막 했다. 그러니 제 손을 잡더니, ‘그래. 그러니까 앞으로 안 그럴게. 다음에 안 그럴게. 말해줘서 고맙다’ 하더라. 제가 울기까지 했었는데 화해를 했다"라며 부부 싸움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8. 5:0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남겨서 뭐하게' 이영자와 박세리가 설을 맞아 고운 한복 자태를 뽐내며 유쾌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18일 전파를 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이유리, 이대호, 정호영 등 반가운 맛친구들과 함께 설 특집으로 엄청난 스케일의 새해 한상 차림을 선보였다. 이영자와 박세리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등장해 '까치까치 설날은' 노래를 부르며 명절 분위기를 돋웠다. 이영자는 시청자들을 향해 "붉은 말의 해 기세가 좋잖아. 고삐 딱 잡고 내 꿈을 향해서, 소망하는 것을 향해서 열심히 달리시기 바라겠습니다"라고 힘찬 새해 덕담을 건넸다.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박세리의 돌발 행동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시청자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정중히 큰절을 올린 박세리가 이영자에게 "이 절이 맞느냐"고 물은 것. 이를 지켜보던 이영자는 황당하다는 듯 "결혼해? 이거는 결혼할 때 큰절"이라며 설명을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평소 당당한 모습과 달리 생소한 한복 차림에 당황한 박세리는 "너무 낯서네요 옷이"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8. 5:01
[OSEN=이인환 기자] 위기에서 에이스가 답했다. 골밑을 장악한 박지수가 경기의 결말을 바꿨다. KB는 1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전에서 74-73, 1점 차 재역전승을 거뒀다. 종료 3분여 전까지 8점 차로 끌려가던 흐름을 단숨에 뒤집은 승리였다. 직전 경기에서 최하위 신한은행에 덜미를 잡혔던 충격을 털어내며 선두 하나은행을 다시 반 경기 차로 압박했다. 이날 박지수는 4쿼터에만 18점을 몰아넣으며 시즌 개인 최다인 25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을 완성했다. 2점슛 12개 중 11개 성공. 효율과 집중력이 동시에 증명됐다. 팀은 흔들렸지만, 에이스는 흔들리지 않았다. KB가 다시 선두 추격을 이어갈 수 있었던 이유다. 패배 직전까지 몰린 경기였다. KB는 무려 19개의 턴오버를 범했다. 전반에만 13개. 스스로 흐름을 끊으며 자멸 위기를 자초했다. 삼성생명은 박지수의 골밑을 봉쇄하기 위해 집요한 더블팀을 가동했고, 페인트존을 내주지 않겠다는 전략으로 재미를 봤다. 외곽을 일부 허용하더라도 골밑 파생 패스를 차단하겠다는 계산이었다. 1쿼터는 17-16으로 근소하게 앞섰지만, 2쿼터 후반부터 주도권은 삼성생명 쪽으로 기울었다. 김아름, 이해란, 강유림의 외곽포가 제때 터졌고, 배혜윤의 페인트존 공략까지 더해졌다. 전반을 39-35로 뒤집었다. 3쿼터에서도 삼성생명은 스틸에 이은 빠른 트랜지션으로 격차를 유지했다. 이해란의 연속 6득점은 결정적이었다. 4쿼터 초반 강이슬의 3점포 이후 KB의 공격은 다시 막혔다. 이지샷이 번번이 림을 외면했다. 선택지는 하나였다. ‘전가의 보도’ 박지수였다. 65-73, 종료 3분 전. 그는 혼자서 경기를 끌어올렸다. 연속 8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추가 자유투 1개까지 더해 역전했다. 삼성생명 주전 3명이 4파울에 묶여 움직임이 둔화된 틈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마지막 23초. 삼성생명의 이해란이 시도한 레이업과 미들 점퍼가 모두 빗나갔다. 그리고 수비 리바운드 역시 박지수의 몫이었다. 승부의 종지부였다. 경기는 그대로 KB의 승리로 매조지어졌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2.18. 4:59
[OSEN=이인환 기자] 선두는 이유가 있다. 창원 LG가 외곽으로 경기를 지배하며 30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올랐다. 숫자도, 흐름도 일방적이었다. LG는 1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부산 KCC를 94-74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30승(13패)째. 공동 2위 서울 SK, 안양 정관장(이상 27승15패)과의 격차를 2.5경기로 벌렸다. KCC전 5전 전승. 상성은 더 분명해졌다. 반면 3연승이 무산된 KCC는 21승21패로 6위 수원 KT(21승22패)에 0.5경기 차로 쫓기는 처지가 됐다. 경기의 키워드는 ‘양궁 농구’였다. LG는 3점슛 13개를 꽂아 넣으며 성공률 42%를 기록했다. 반면 KCC는 5개, 성공률 25%에 그쳤다. 외곽 효율 차이가 곧 점수 차이였다. 중심에는 아셈 마레이가 있었다. 24점 13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수치로 공수의 축을 잡았다. 골밑 장악과 패스 전개, 수비 가담까지 끊김이 없었다. 외곽에서는 유기상이 3점슛 5개 포함 19점, 양홍석이 3점슛 4개 포함 18점을 보탰다. 양준석도 13점으로 힘을 더했다. 고르게 터진 화력, 계산된 공격이었다. 반면 천적 LG 상대로 KCC는 스스로 무너졌다. 턴오버 17개. 공격 기회를 헌납하며 리듬을 잃었다. 허웅(12점)과 허훈(14점)은 각각 필드골 성공률 42%에 머물렀다. 해결사가 필요한 순간, 효율은 떨어졌다. 1쿼터를 30-23으로 앞선 LG는 2쿼터에서 격차를 벌렸다. 윤원상과 양홍석의 3점포가 연달아 림을 갈랐다. 마레이와 유기상이 속공과 세트 오펜스에서 점수를 쌓았다. 쿼터 막판 연속 스틸 4개로 흐름을 완전히 끊었다. 수비가 공격으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선두의 경기였다. 3쿼터는 사실상 종결이었다. 유기상, 마레이, 칼 타마요의 득점이 이어지며 점수는 73-44, 29점 차까지 벌어졌다. 일찌감치 승부가 갈렸다. LG는 벤치 자원까지 활용하며 체력 안배에 성공했다./[email protected] [사진] 부산=이석우 기자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2.18. 4:54
[OSEN=유수연 기자] 조갑경-홍서범 부부의 딸이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미녀 가수 조갑경의 딸 홍석희와 함께하는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조갑경은 딸 홍석희가 직접 운전하는 차를 탄 가운데, 조갑경은 "올해 30살이다. 크니까 뺀질뺀질해졌다"라며 소개했다. 걸그룹 센터 미모를 방불케하는 딸 홍석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 가운데, 조갑경은 딸에게 "밤에 먹고. 늦게 자고. 몸에 안 좋은걸 엄청한데. 넌 몸에 염증이 가득할 것 같다"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신년 맞이 건강 검진을 위해 병원에 방문한 가운데, 조갑경은 “손가락 관절이 붓고 튀어나오고, 알레르기로 눈이 가렵고 붓는다”며 걱정했다. 그러나 검사 결과는 정상이었고, 특히 ‘신체 나이 42세’ 판정 받아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실제 60세보다 무려 ‘18살’ 어리게 나온 것. 딸 역시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도 좋았다. 염증도 없었다. 유전적으로 좋다고. 다만 전문의는 "살만 빼면 다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8. 4:5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장윤정 모녀가 속마음을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엄마들과 함께 ‘같이 살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평 빛축제 찾은 세 모녀는 각자 데이트를 즐겼다. 장윤정 어머니는 “학교 다니면서 소풍도 못 가고 MT도 못 가게 하고 디스코텍도 못 가게 했다”라고 지난 일을 미안함을 드러냈다. 장윤정은 “미스코리아 언니들하고 나이트클럽 가는데 엄마 몰래 쫓아와서 지키고 서있었잖아”라고 회상했고, 어머니는 “그런게 미안하다. 시간이 지나버려서 돌이킬 수도 없고”라고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어머니는 “저는 너무 과보호 했다. 제가 학교 다닐 때도 조금만 풀어놔도 되는데 미스코라아 되고 난 뒤로 그때 수학여행 가게 됐다. 근데 대회 날이랑 겹쳤는데 딸이 대회 안 나가고 수학여행 간다고 했다. 내가 ‘대회는 한 번 뿐이다’라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엄마의 설득 끝에 장윤정은 수학여행 대신 미스코리아 대회를 택해 합숙에 들어갔다고. 장윤정은 “저는 엄마 덕분에 미스코리아가 됐다. 미스코리아 본선 전날에 대구의 유명한 팔공산에 큰 부처님 상이 있다. 거기에 가서 절을 천배 하면 한 번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얘기가 있다더라. 엄마가 천배를 하고 다리를 절면서 본선에 왔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래서 제가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우리 엄마 때문에 여기 있는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18. 4:5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배우 심형탁이 아들 하루의 돌잔치를 열면서 회한에 잠겼다. 18일 방영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심형탁과 사야의 아들 하루의 돌잔치가 열렸다. 최초 공개로, 하루는 고운 색동옷을 입고 등장하며 내내 웃음을 그치지 않았다. 김종민은 “하루가 엄마 아빠 예쁜 것만 다 닮은 것 같다”, “하루는 50일 때 사진, 100일 때 사진 모두 레전드를 자랑하지 않았냐”라며 감탄을 거듭했다. 심형탁은 하루가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일대기가 그려진 사진을 보며 감상에 잠겼다. 돌잔치 장소는 호젓한 한옥에 눈 쌓인 마당이 분위기를 더했다. 사야는 “하루야. 아빠가 하루를 위한 선물을 준비한 게 이 눈인가 봐"라고 말해 감동을 더했다. 심형탁은 “가족에게 죽을 만큼 괴로움을 당하고, 그런 나에게 산소호흡기를 달아준 게 아내 사야다”라면서 눈물이 고인 얼굴이 되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8. 4:49
[OSEN=이인환 기자] 또다시 인종차별 논란이다. 이번에는 발언의 주체와 책임 공방이 맞물리며 사안이 확대됐다. 조세 무리뉴 벤피카 감독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겨냥해 내놓은 발언이 파장을 낳고 있다. 18일(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이후 인터뷰에서 “그 골을 넣었다면 존중하는 방식으로 세리머니를 하고 돌아갔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비니시우스의 세리머니가 충돌을 유발했고, 상황을 키웠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논란은 후반 5분 시작됐다. 비니시우스가 선제골을 기록한 뒤 세리머니 과정에서 벤피카의 잔루카 프레스티아니와 언쟁을 벌였다. 직후 비니시우스는 주심에게 다가가 인종차별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국제축구연맹(FIFA) 인종차별 대응 프로토콜이 가동됐고, 경기는 약 8~10분간 중단됐다. 비니시우스는 잠시 벤치로 물러났다. 비니시우스 측은 프레스티아니가 인종차별적 표현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동료 킬리안 음바페는 현장 상황과 관련해 “원숭이라는 표현이 반복됐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무리뉴 감독은 프레스티아니가 해당 발언을 부인했다고 밝혔다. 사실관계는 엇갈린다. 무리뉴 감독은 “벤피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은 흑인 선수 에우제비우다. 이 클럽은 인종차별과 거리가 멀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니시우스가 뛰는 모든 경기장에서 문제가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발언의 초점은 클럽의 전통과 선수의 행동에 맞춰졌다. 다만 표현 수위와 맥락을 둘러싼 비판이 이어졌다. 중계 해설을 맡았던 전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클라렌스 세이도르프는 “어떤 상황에서도 인종차별은 정당화될 수 없다. 그런 뉘앙스의 발언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논점은 세리머니의 적절성보다 인종차별 발언의 존재 여부와 대응의 적정성이라는 평가다. 비니시우스 역시 경기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인종차별주의자들은 비겁하다. 세리머니로 옐로카드를 받은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겠다. 이번 대응 프로토콜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프로토콜의 실효성 문제도 제기했다. 현재 사안은 UEFA 차원의 조사로 이어질 전망이다. 경기 보고서, 현장 음성, 관계자 진술 등이 검토 대상이다. 징계 여부와 수위는 조사 결과에 달렸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2.18. 4:4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황신혜가 유통기한에 예민한 이유를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엄마들과 함께 ‘같이 살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신혜는 18년간 키운 반려견 맥스를 떠나보면서 다가올 엄마와의 이별을 생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황신혜는 “엄마하고 이별도 겪을 텐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 할머니랑 떠나면 우리 어떨까 이야기했다. 이제 그런 생각이 너무 난다. 주변에서도 엄마랑 이별한 친구들이 1년이 넘어도 너무 힘들어하고. 몇 년이 넘어도 힘들어하고 해서 너무 무섭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엄마가 오래 있고 싶으면 유통기한 지키고 엄마가 엄마 챙겨야 한다. 나 사랑한다면서 그렇게 하는 건 나 사랑하는 게 아니야”라고 덧붙였다. 황신혜 어머니는 “나는 내가 죽는 거에 대해서 살만큼 살았는데 그게 조금 아쉬운 거 보다도 내가 죽은 후에 너희들이 얼마나 슬퍼할 까 그생각이 더 싫은 거다”라고 했고, 황신혜는 “더 싫으면 엄마가 챙겨야 한다. 엄마 말이 앞뒤가 안 맞는다”고 잔소리했다. 앞서 황신혜는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먹는 친모에 화를 낸 바 있다. 황신혜는 유독 유통기한에 예민했는데. 그는 “제일 많이 이야기했다. 그럴 때 제일 많이 화나고 제일 많이 화내는 게 그때”라고 말했다. 알고보니 황신혜 어머니는 2017년도에 위암 수술을 받았다고. 다행히 위암 초기 단계에서 치료를 했다. 황신혜 어머니는 “딸이 ‘엄마가 다 좋고 잘하는데 먹는 걸로 다 모든 게 희석이 된다’고 하더라. 버리는 건 몸에 안 좋으니까 그걸 싫어해서 그런 것 같다. 절대 유통기한을 꼭 지키고 안 먹으려고. 제 몸을 좀 사랑하려고 한다”라고 다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18. 4:41
[OSEN=유수연 기자] 올해 59세인 조갑경이 건강 걱정을 토로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미녀 가수 조갑경의 딸 홍석희와 함께하는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조갑경은 "예전에 봤을 때보다 더 어려진거 같다"라는 MC 패널들의 칭찬에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건강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사실 제가 이제 나이 앞에 6이 붙는다. 제가 건강에는 깊게 관심이 있는 편은 아니다. 무심한데, 운동도 하는게 진짜 없다"라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근데 요즘 이상하게 눈 주변에 알러지가 올랐는지 붓더라. 간지럽고. 손가락 관절도 완전 튀어나와서 아프다. 염증인가 싶어서 검사를 했는데, 산화 스트레스 수치가 높다고 하더라. 생각해보니, 이게 다 남편때문이구나 싶다. 더 화가 난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전문의들은 가속노화를 유발, 결국은 고속노화의 원인까지 될 수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딸을 만난 조갑경은 신년 맞이 건강 검진을 위해 병원을 방문했고, 긴장 속에서 골다공증 검사 및 다양한 검사를 진행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8. 4:3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남겨서 뭐하게' 박세리가 설 특집을 앞두고 박태환을 향한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18일 전파를 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설특집을 예고했다. 이영자는 설 명절을 맞아 특별한 기획을 제안했다. 이영자는 "온 가족이 모여 함께하는 설이니만큼 '남겨서 뭐하게 신년맞이'로 '다시 보고 싶다 친구야' 동창회를 하면 어떻겠냐"고 물었고, 이에 박세리는 "정말 좋다"며 적극적으로 찬성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두 사람은 그동안 프로그램을 거쳐 간 소중한 인연들을 떠올렸다. 이영자가 먼저 배우 김성령을 언급하자 박세리는 "첫인상이 너무 귀여우셨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사심' 라인업은 그다음이었다. 이영자가 '마린보이' 박태환의 이름을 꺼내자마자 박세리는 기다렸다는 듯 "박태환 씨는 그날 '수발러'로 데리고 와야겠네요"라고 폭탄 발언을 던졌다. 두 사람의 보고 싶은 얼굴은 계속됐다. 이영자는 '천하장사급 힘'을 가진 이대호와 늘 그리운 후배 김숙을 동창회 멤버로 추천했다. 박세리 역시 "보고 싶은 사람이 너무 많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이영자와 박세리는 '남겨서 뭐하게'를 빛내준 가족들에게 설맞이 영상 초대장을 보내며 훈훈함을 더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8. 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