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언더커버 미쓰홍’이 매주 주말 밤 안방극장의 심장박동수를 높이고 있다. 지난 1일 6회까지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극본 문현경)은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이어가며 거침없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서 집계한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언더커버 미쓰홍’은 넷플릭스 비영어권 쇼 부문 5위에 등극하며 상승세를 보였고, 대한민국, 홍콩, 베트남 등을 포함한 9개국에서 TOP 10에 랭크되며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2월 4일 기준).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2월 1주차 결과에 따르면, TV드라마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화제성 1위에 올랐다. 특히 흥행 보증 수표 배우로 불리는 박신혜의 전방위 활약이 ‘언더커버 미쓰홍’의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서른다섯 살 증권감독관과 톡 쏘는 스무 살 말단 사원의 간극을 유려하게 오가는 연기 변주는 매회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또한 극 중 홍금보(박신혜 분)를 중심으로 복잡하게 얽힌 등장 인물들과의 다채로운 케미스트리까지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몰입감을 더하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말 그대로 날아다니는 연기”, “강약 조절의 대가”, “군더더기 없이 절묘하고, 캐릭터 그 자체” 등 뜨거운 반응으로 박신혜의 호연에 화답하고 있다. 극의 중심 소재는 한민증권 비자금 장부의 행방과 내부 고발자 ‘예삐’의 정체를 찾아가는 홍금보의 언더커버 작전이다. 베일에 싸인 ‘예삐’의 정체는 보는 이들이 함께 추리를 펼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곳곳에 배치된 복선과 단서들은 ‘언더커버 미쓰홍’을 복습을 부르는 매력적인 드라마로 거듭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진실을 파고드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한민증권의 부정부패와 비리 등은 색다른 재미를 겹겹이 쌓으며 스토리를 더욱 풍부하게 채우고 있다. 여기에 더해 첫 방송부터 최근 방송된 6회까지, 적절한 타이밍에서 호흡을 끊어가는 엔딩 장면은 매주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단순히 회사 내 상사와 부하 직원, 동료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사연이 맞물리며 만들어 내는 시너지가 현실에 살아 숨 쉬는 듯한 관계를 연상시키는 것 또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는 관전 포인트다. 저마다의 비밀을 안고 경계심 속에 처음 만났지만, 점점 애틋한 워맨스를 형성한 기숙사 301호 룸메이트들은 물론, 나이도 연차도 직급도 다르지만, 똘똘 뭉쳐 붙어 다니는 한민증권 내 ‘소.방.차’까지 각양각색의 개성을 지닌 인물들의 화합과 공생이 웃음과 공감을 유발한다. 한민증권 뒷방 부서에서 탈피해 성장 서사를 쌓아 가는 위기관리본부 팀원 4명의 독특한 동료애 역시 매회 시청 포인트로 자리잡고 있다. 주인공 홍금보는 물론, 저마다 확실한 매력을 머금은 캐릭터들도 ‘언더커버 미쓰홍’을 빈틈없이 채우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신임 사장 신정우(고경표 분)가 홍금보의 위장 잠입 사실을 알고 제지하려 했지만, 순수한 걱정이 아닌 무언가 다른 목적에서 비롯된 듯한 그의 의도가 드러나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허영 많은 야심가인 줄 알았던 고복희(하윤경 분)가 사실 친오빠의 가정 폭력을 피해 도주를 계획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후계자 수업을 받기 위해 회사에 들어왔지만, 권력욕과는 거리가 먼 천진난만하고 정 많은 재벌 2세 강노라(최지수 분), 정규직이 되어 딸과 함께 살 집을 마련하겠다는 꿈을 가진 미혼모 김미숙(강채영 분) 등 301호 룸메이트들의 속사정도 하나둘 파헤쳐졌다. 철부지 낙하산의 얼굴을 지우고 의외의 장소에서 나타나 '흑막' 가능성을 제시한 알벗 오(조한결 분)와 못 미더운 듯하지만 든든하게 언더커버 작전을 지원하는 홍금보의 상사 윤재범(김원해 분) 국장까지 모든 캐릭터들의 존재감이 살아 숨 쉬며 극에 입체감을 더해 왔다. 이렇듯 ‘언더커버 미쓰홍’은 한 번 보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 포인트들로 중무장하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둘 다 잡고 심상치 않은 상승 기류를 탔다. 매주 예측을 불허하는 전개로 안방극장을 열광케 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7일(토) 밤 9시 10분에 7회가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4. 19:11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LG트윈스가 오는 8일 2026년 퓨처스 대만 전지훈련을 위해 대만 자이시로 출국한다. 이에 앞서 대만 전지훈련에 출국하는 선수들은 1월 25일부터 2월 7일까지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1차 전지훈련을 마쳤다. 오는 9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대만 전지훈련에는 이병규 감독과 코칭스태프 9명, 트레이너 2명, 선수 31명이 참가한다. LG 트윈스는 이번 퓨쳐스 전지훈련에서 선수 개개인의 기량 향상과 체력, 기본기, 조직력 강화를 위해 집중적으로 훈련하고, 대만 프로팀들과 4번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구단은 퓨처스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하고, 유망주들의 기량을 점검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선수단은 3월 4일에 귀국해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개막에 맞춰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 LG 트윈스 퓨처스 대만 전지훈련 참가자 명단 ▲ 감독(1명) : 이병규 ▲ 코치(9명) : 황현철(QC), 강동우, 양영동, 윤진호, 유재민, 이권엽, 이동현, 최경철, 최상덕 ▲ 트레이너(2명) : 김국헌, 이승영 ▲ 투수(17명) : 권우준, 김대현, 김유영, 김주온, 박성진, 배재준, 백승현, 성동현, 안시후, 양우진, 양진혁, 우강훈, 윤형민, 이상영, 이종준, 진우영, 허준혁 ▲ 포수(2명) : 강민기, 박준기 ▲ 내야수(6명) : 강민균, 곽민호, 김성진, 송대현, 이태훈, 주정환 ▲ 외야수(6명) : 김주성, 김현종, 서영준, 송찬의, 엄태경, 함창건 손찬익([email protected])
2026.02.04. 19:08
[OSEN=장우영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악플에 대한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 5일 혜리의 소속사 써브랄임은 “당사는 혜리를 대상으로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일체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4년부터 2025년 총 두 차례에 걸쳐 관련 게시물 작성자들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형사 고소가 진행된 피의자 중 다수의 신원이 특정되어 관할 경찰서에 사건이 이송되었으며 이 중 일부는 모욕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입니다. 당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증거 자료 수집을 통해 추가로 확인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사전 고지 없이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혜리는 오는 27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에 출연한다. 이하 혜리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써브라임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혜리와 관련된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법적 조치 진행 상황을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혜리를 대상으로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일체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4년부터 2025년 총 두 차례에 걸쳐 관련 게시물 작성자들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형사 고소가 진행된 피의자 중 다수의 신원이 특정되어 관할 경찰서에 사건이 이송되었으며, 이 중 일부는 모욕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입니다. 당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증거 자료 수집을 통해 추가로 확인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사전 고지 없이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는 없으며,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범죄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끝까지 단호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4. 19:06
[OSEN=강서정 기자] 지성, 박희순, 손병호가 숨 막히는 심리전의 정점을 찍는다.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 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11회에서는 거악을 소탕하기 위해 스스로 호랑이 굴에 들어간 이한영(지성 분)의 본격적인 활동이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이한영은 대법원장 후보였던 황남용(김명수 분)을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강신진(박희순 분)과 함께 부패의 온상인 수오재에 입성했다. 특활비 명목으로 욕조에 한가득 쏟아지는 돈다발을 목격한 이한영은 속으로 “미친 새끼들”을 외치며 분노했지만 겉으로는 그들에게 동화된 척 연기하며 이를 갈았다. 이한영이 권력의 추악함을 목도하고 충격을 받은 가운데, 5일(오늘) 공개된 스틸에서는 서로 다른 목적을 품은 이한영과 강신진. 박광토(손병호 분)의 불편한 삼자대면이 그려져 눈길을 끈다. 강신진의 소개로 박광토의 집무실까지 방문한 이한영은 바짝 긴장한 얼굴로 그가 벌이는 전쟁의 무게감을 실감케 한다. 이내 포커페이스에 나선 한영은 정의 구현이라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진심을 숨긴 채 거악의 무리에 스며들기 위해 노력한다고. 반면 여유로운 듯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이한영을 바라보는 박광토의 모습은 왠지 모를 불안함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박광토를 바라보는 강신진의 눈에는 야욕이 들끓는다. 그는 앞서 아들의 채용 비리로 인해 법복을 벗을 위기에 처한 황남용을 협박, 박광토의 불법 정치 비자금이 담긴 USB를 확보한 바 있다. 강신진이 수오재 핵심 인사로서 박광토의 충직한 심복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의 아킬레스건을 쥐고 있는 만큼 강신진이 꾸미고 있는 계획의 실체가 궁금해진다. 박광토 역시 모종의 이유로 강신진을 향한 의구심을 품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 사이 보이지 않는 균열이 차차 고개를 든다는데. 과연 이한영이 서로를 향한 불신과 탐욕으로 가득 찬 이들의 연대를 파고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4. 19:06
[OSEN=최이정 기자] 19기 첫 번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오늘(5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캠프의 막이 오르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된다. 결혼 3년 차인 부부는 단 2년의 시간 동안 이혼과 재결합을 경험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먼저 아내 측 영상에서는 외출만 하면 다른 여자에게 눈이 돌아가는 남편의 모습이 담긴다. 여자 문제에 관해 남편은 “예쁜 여자가 있으면 볼 수도 있다”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가 하면, 여자들과 함께 간 여행을 지적하자 “뭐가 문제냐”라며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는데. 이를 지켜보던 박하선은 “이게 무슨 말이냐”라며 경악하고, 진태현은 씁쓸한 헛웃음만 지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이어진 남편 측 영상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과도한 집착을 하고 있던 것이 밝혀져 분위기가 반전된다. 심지어 촬영을 위해 대화를 나눈 제작진까지 의심하는 아내의 모습에 서장훈은 “15살 아이가 떼쓰는 것 같다”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가사조사 이후 아내는 ‘의부증 환자’ 취급을 받았다며 억울함을 표하고, 결국 큰 고함이 오가는 싸움으로 번지며 남편이 캠프 중도 하차까지 언급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한겨울의 납량특집’ 같은 19기 부부들의 캠프가 시작된 가운데, 19기 첫 번째 부부의 자세한 사연은 오늘(5일) 오후 10시 3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혼숙려캠프'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4. 19:05
[OSEN=민경훈 기자]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 므아므 패션쇼가 진행됐다. 라잇썸 나영, 히나, 유정, 상아가 포토월로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04 /[email protected] 민경훈([email protected])
2026.02.04. 19:03
프로토 승부식 16회차, 2025-2026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8경기 대상 발매 중 레이커스-필라델피아, 피닉스-골든스테이트전 등 핵심 매치업 포함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오는 2월 6일(금) 열리는 2025-2026시즌 미국프로농구(NBA) 경기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토 승부식 16회차를 발매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차는 동·서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및 플레이-인 진출권 경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LA레이커스-필라델피아 ▲피닉스-골든스테이트 ▲댈러스-샌안토니오 ▲휴스턴-샬럿 ▲토론토-시카고 ▲애틀란타-유타 ▲올랜도-브루클린 ▲디트로이트-워싱턴전 등이 대상 경기로 지정됐다. 프로토 승부식 16회차는 지난 2월 4일(수) 오후 1시 10분부터 발매를 개시했으며, 각 경기는 대상경기별 개최시간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회차의 핵심 매치업으로는 레이커스와 필라델피아의 맞대결이 꼽힌다. 레이커스는 루카 돈치치를 중심으로 공격 전개를 이어가며 서부 콘퍼런스 5위(30승 19패)에 올라 있다. 홈 경기에서도 12승 8패를 기록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 중이다. 필라델피아 역시 동부 콘퍼런스 6위(29승 21패)에 위치해 있으며, 원정 경기에서도 14승 8패로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플레이오프권에 속한 양 팀의 맞대결은 동·서부 순위 경쟁의 흐름을 가를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서부 콘퍼런스 7위 피닉스(31승 20패)와 8위 골든스테이트(27승 24패)의 맞대결도 관심을 모은다. 에이스 데빈 부커가 버티고 있는 피닉스가 수비에서 강점을 보이는 팀이라면,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픈 커리를 주축으로 외곽슛 비중이 높은 공격 농구를 펼치고 있다. 이번 맞대결에서는 턴오버 관리와 경기 초반 흐름이 승부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 빅토르 웸반야마를 앞세운 샌안토니오는 서부 콘퍼런스 2위(33승 16패)로 플레이오프 직행권에 안정적으로 자리하고 있다. 반면 댈러스는 12위(19승 31패)로 최근 5연패에 빠지며 반등이 필요한 상황으로, 두 팀 간 전력 차이가 비교적 뚜렷한 경기로 평가된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올스타전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프로토 승부식 16회차에는 플레이오프와 플레이-인 진출권 경쟁이 본격화된 NBA 중, 상위권 팀들의 맞대결이 대거 포함됐다”며 “최근 팀별 흐름과 홈·원정 성적, 부상 여부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승부를 예측하는 접근이 필요하다”이라고 전했다. NBA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16회차 관련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손찬익
2026.02.04. 19:00
[OSEN=우충원 기자] 이강인(PSG)을 향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시선은 여전히 유효하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성사되지 않았지만, 스페인 명문은 다가올 여름을 다시 한 번 기회로 삼겠다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프랑스 인포메르카토는 4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이 여전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핵심 관찰 대상이라고 전했다. 동시에 파리 생제르맹은 같은 줄다리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이미 계약 연장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겨울 시장이 막을 내린 직후지만 물밑에서는 여름을 향한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단기 처방에 그쳤던 겨울과 달리, 여름에는 선수단 전반을 손보는 대대적인 재편을 계획 중이다. 이 과정에서 이강인 영입은 전술적 퍼즐의 중심으로 거론되고 있다. 매체는 아탈란타의 에데르송 등과 함께 이강인이 여전히 영입 리스트 상단에 올라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강인 거래는 접근 난도가 가장 높은 사안으로 분류된다. PSG는 원치 않는 전력 유출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유지해 왔고, 핵심 자원에 대한 외부 공세에는 단호한 태도를 취해 왔다. 이강인이 출전 시간 문제로 이적을 원한다는 관측이 흘러나온 바 있지만, 구단의 입장은 매각 불가에 가깝다. 실제로 프랑스 레퀴프는 PSG가 아틀레티코의 움직임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강인의 계약 연장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는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접근 자체를 원천 봉쇄하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이강인의 팀 내 위상은 지난 시즌과 확연히 달라졌다. 적응을 마친 그는 경기력과 자신감을 동시에 회복했고, 2025~2026시즌에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활용도가 높아졌다. 공격과 미드필드를 오가는 멀티 자원으로서 전술적 신뢰를 얻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이강인은 2028년 6월까지 PSG와 계약돼 있어 구단이 협상에서 급박할 이유는 없다. 이런 안정성은 PSG가 주도권을 쥔 채 연장 협상에 나설 수 있는 배경이 된다. 계약이 순조롭게 연장될 경우, 여름 시장에서의 몸값은 더 치솟을 가능성이 크고, 이는 자연스럽게 경쟁 구단들의 접근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될 전망이다. / [email protected]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2.04. 18:59
[OSEN=강서정 기자] ‘붉은 진주’가 남상지의 복수의 서막이 담긴 ‘진주 티저’를 공개했다. 오는 23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연출 김성근, 극본 김서정)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의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늘(5일) 공개된 ‘진주 티저’에는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풋풋한 커플 백진주(남상지 분)와 박민준(김경보 분), 그리고 이들을 질투 어린 시선으로 지켜보는 최유나(천희주 분)의 모습이 담겨, 향후 둘 사이의 균열을 예고하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이어 백진주가 아빠를 부르며 절규하는 목소리가 들리고, 자동차가 추돌하며 폭발하는 참혹한 광경 앞에 얼어붙은 모습이 그려진다. 이는 그녀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건을 암시하며 몰입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잠시 후 “이대로 떠나면 정말 죽은 사람이 되는 거야”라는 대사와 함께 백진주는 선글라스를 낀 채 냉소적인 표정으로 등장한다. 과거의 이름과 삶을 모두 버린 채 ‘클로이 리’라는 새로운 신분으로 돌아온 그녀의 변화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클로이(남상지 분)는 박민준에게 다가가 “나하고 놀아볼 생각 없어요?”라고 유혹, 순수했던 과거와 대비되는 파격적인 행보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박민준은 자신이 사랑했던 여자와 똑같은 얼굴을 가진 클로이를 보며 크게 흔들리고, 두 사람의 위태로운 기류는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뒤이어 이 모습을 바라보는 김단희(박진희 분)와 클로이의 시선이 얽히며 또 다른 긴장감을 형성한다. 특히 “저한테 남은 건 이제 복수, 그것뿐이에요”라고 말하는 진주가 자신을 파멸로 몰아넣은 이들 앞에 당당히 맞서며 과연 어떤 통쾌한 반격을 펼칠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친밀한 리플리’ 후속으로 오는 23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4. 18:57
[OSEN=유수연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올랐다.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페노메논시퍼(FENOMENON CYPHER) 쇼. 이날 최준희는 모델로 무대에 서 캣워크에 도전했다. 등장과 동시에 분위기가 달라졌다. 화이트 크롭 재킷에 패치워크 디테일 팬츠, 묵직한 블랙 워커를 매치한 스타일링. 긴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채 정면을 응시하며 걸어 나오는 모습은 과한 제스처 없이도 시선을 붙들었다. 힘을 뺀 표정, 절제된 워킹이 오히려 런웨이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특히 조명이 얼굴선을 스칠 때마다 고 최진실의 이미지가 겹쳐 보인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또렷한 눈매와 분위기 있는 표정, 담담한 카리스마가 관객석의 휴대폰 카메라를 연신 들게 했다. 첫 런웨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안정적인 동선과 포즈도 눈길을 끌었다. 흔들림 없이 끝까지 걸어 나간 뒤 돌아서는 동작까지 매끄럽게 마무리하며 ‘신인’보다는 ‘준비된 모델’에 가까운 인상을 남겼다. 최준희는 그간 인스타그램과 SNS를 통해 다이어트와 건강 회복 과정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아왔다.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크게 늘었던 시기를 지나 꾸준한 관리 끝에 현재는 키 170cm, 체중 41kg의 컨디션을 유지 중이다. 한편 고 최진실은 1990년대를 대표하는 국민 배우로 ‘질투’, ‘별은 내 가슴에’, ‘장밋빛 인생’ 등 수많은 작품으로 사랑받았으며, 2008년 세상을 떠났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4. 18:56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문가영의 기부가 나눔을 넘어 삶을 바꾸는 실질적 결과로 이어지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국제구호단체 코인트리(대표 한영준)는 문가영의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멕시코 툴룸 판자촌 지역에서 여성 자립 기반 조성과 아동 의료 지원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문가영은 지난해 이화의료원에 1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산문집 ‘파타(PATA)’ 수익금 5천만 원을 추가로 코인트리에 기부했다. 문가영은 단체와 직접 소통하며 후원금 활용 방안을 함께 고민했고, 그 결과 후원금은 교육 지원을 넘어 현지 여성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자립 모델 구축에 집중 투입됐다. 이는 미혼모를 포함한 현지 여성들의 경제적 독립을 돕고, 가정 붕괴를 막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졌다. 또한 위생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화장실 건립과 아동 응급 치료 시스템 구축에도 힘을 보태,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같은 행보는 해외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도 확산됐다. 기부 소식을 접한 글로벌 팬들은 자발적으로 마음을 보태며 국경을 넘는 나눔의 흐름에 동참했다. 코인트리 한영준 대표는 “문가영 배우는 기부금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 쓰임과 결과를 함께 고민하는 리더형 기부자”라며 “그의 후원은 한 여성의 삶을 바꾸고 아이를 살리는 구조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문가영 주연 영화 ‘만약에 우리’의 대사인 “그때 내 집이 되어줘서 정말 고마웠어”를 인용해, 현지 가족들에게 단순한 후원을 넘어 삶의 안식처가 되어주었다는 감사의 마음을 대신 전했다. 문가영 주연의 영화 ‘만약에 우리’가 240만 관객 돌파를 앞두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산문집 ‘파타’ 역시 10쇄를 기록하며 대중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작품 성과를 사회적 나눔으로 환원하는 문가영의 행보에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4. 18:56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지훈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출연을 확정하며 거침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사 빅픽처이앤티 측은 5일(오늘) “배우 김지훈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한다. 매 작품마다 한계를 넘어서는 연기 변신을 선보인 김지훈이 또 한 번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연출 이창희, 극본 정은경, 박수린)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충돌 블랙코미디다. 김지훈은 극 중 경희(김혜수 분)의 남편이자, 성공한 아내의 그늘에 가려 살아가는 배우 재홍 역을 맡았다. 이름만으로도 신뢰를 더하는 김지훈은 인물 간 욕망이 극단으로 치닫는 서사 속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붙잡을 전망이다. 그간 김지훈은 드라마, 예능 등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SBS 금토드라마 ‘귀궁’, 아마존 프라임 시리즈 ‘버터플라이’, 넷플릭스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 등 다수의 화제작을 연이어 선보이며 말 그대로 전성기를 구가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김지훈은 2025 SBS 연기대상 판타지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제45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드라마 부문 최고 연기상,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 OTT 부문 최고 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1월에는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멀티테이너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2026년을 대표할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온 김지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통해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김지훈의 차기작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2026년 공개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픽처이앤티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4. 18:53
[OSEN=김나연 기자] 배우 하정우가 11살 연하의 배우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차정원과 교제중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하지만 이 사실이 공개되는 과정에 차정원은 '비연예인'이라 보도되며 난데 없는 굴욕을 받게 됐다. 지난 4일, 하정우는 7월 결혼설에 휩싸였다. 당초 예비신부에 대해서는 "연예계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이라고 보도된 가운데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은 확정된 게 없다. 여름에 한다는 것도 미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하정우 역시 매체를 통해 "교제하는 여자친구와 여름에 결혼하고 싶지만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전했으며, 부친 김용건은 OSEN과의 통화에서 "아직 아니다. 결혼 안 한다"며 "처음에 기사 관련 연락을 받고 '나도 모르는 일이다. 축하할 일이면 감사하다'라고 말했는데 마치 내가 하정우의 결혼을 맞다고 인정한 것처럼 기사가 나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후 하정우의 여자친구가 차정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반전을 맞았다. 차정원은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까지도 차정원은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특별출연에 이어 배우 故송재림의 유작으로 알려진 영화 '폭락'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는 등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뿐만아니라 170cm·50kg의 큰 키와 빼어난 미모, 패션감각을 바탕으로 팔로워 103만여 명을 보유한 패션·뷰티 인플루어서로서도 왕성히 활약 중이다. 그런 그였지만, 졸지에 "연예계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으로 알려지며 이른바 굴'욕'을 안게 됐다. 이 과정에 하정우 소속사 측의 미흡한 대처도 도마 위에 올랐다. '7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부인하면서도 현재 교제중인 여자친구가 '비연예인'이라는 보도 내용에 대해서는 정정하지 않아 혼선을 빚은 것. 이미 하정우와 차정원의 열애가 연예계에서는 익히 알려졌지만 하정우 소속사 측은 본지 등에 열애 상대가 차정원이라고 특별한 이유 없이 밝히지 말아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하정우 소속사의 독단적 대응인지 차정원과의 합의 후 이뤄진 것인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차정원의 존재가 드러나는 것은 시간문제였다. 결국 차정원은 축하만 받아도 모자른 상황에 다소 난처한 입장이 됐다. 여자친구가 차정원이라는 직접적인 보도가 등장하고 나서야 하정우 측은 사실대로 밝혔으며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측 역시"차정원 배우가 현재 하정우 배우와 교제 중이다. 그러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낼 수 있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뒤늦게 차정원의 SNS를 통해 결혼 축하 인사를 전했다. 연예인에게 있어 인지도는 민감한 사안인 만큼, 데뷔 14년 차 배우임에도 '일반인'으로 보도되는 것은 당사자에게 있어서도 유쾌한 상황은 아닐 터. 더군다나 차정원과 하정우는 8~9년이 넘는 기간동안 교제해온 장기연애 커플이었던 만큼 열애 공개 과정에서의 대처는 더욱 아쉬움을 남긴다. 한편 열애 소식을 전한 하정우는 오는 3월 14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4. 18:53
[OSEN=강희수 기자]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볼 스피드와 일관성, 그리고 전반적인 퍼포먼스를 한층 끌어올린 2026년 크롬 골프볼 시리즈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 2026년 크롬 골프볼 시리즈의 핵심은 ‘더 빠른 볼 스피드’다. 캘러웨이골프는 4년에 걸친 장기간의 소재 개발을 통해 완성한 신개념 ‘투어 패스트 맨틀(New Tour Fast Mantle)’을 전 모델에 적용했다. 투어 패스트 맨틀은 기존 대비 향상된 반발력으로 임팩트 순간 에너지를 손실 없이 전달하며 한층 빨라진 볼 스피드와 확실한 비거리 증가를 구현한다. 또한 정교하고 균일한 페인트 공정을 통해 표면의 일관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심리스 투어 에어로(Seamless Tour Aero)’ 기술을 적용했다. 이는 딤플 패턴의 정밀도를 높여 모든 샷에서 일정한 볼 비행과 안정적인 탄도를 구현하는 높은 일관성이 특징이다. 여기에 정밀하게 설계된 ‘투어 우레탄 커버(Tour-Level Urethane Cover)’를 결합해 부드러운 타구감은 물론 그린 주변에서의 뛰어난 스핀 컨트롤과 샷 메이킹 성능을 동시에 강화했다. 아울러 새롭게 개선된 정렬 사이드 스탬프를 적용해 퍼팅과 티샷 시 보다 직관적이고 정확한 정렬을 돕는다. 크롬소프트 골프볼은 부드러운 타구감을 선호하는 골퍼를 위한 볼이다. 롱게임에서는 낮은 스핀량으로 안정적인 비거리를 제공하며 숏게임에서는 높은 스핀량을 통해 정교한 웨지 컨트롤을 구현한다. 크롬투어 골프볼은 보다 단단한 타구감과 높은 조작성을 원하는 골퍼를 위한 투어 퍼포먼스 볼이다. 놀라울 만큼 일정한 비거리와 안정적인 볼 비행을 구현하며, 그린 주변에서의 정교한 컨트롤 성능을 제공해 일관성과 정확성을 중시하는 골퍼에게 최적화된 볼이다. 크롬투어 X 골프볼은 라인업 중 가장 단단한 타구감을 갖춘 모델로 롱게임에서는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하고 숏게임에서는 최대의 스핀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공격적인 샷 메이킹과 강한 컨트롤을 원하는 상급자 골퍼에게 적합하다. 이번 2026년 크롬 골프볼 시리즈는 화이트, 트리플트랙, 360 트리플트랙, 옐로우, 트리플트랙 옐로우, 360 트리플트랙 옐로우, 360 옐로우 스트라이프 총 7가지 옵션으로 출시돼, 골퍼의 취향과 시각적 선호에 따라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2026 크롬 시리즈는 장기간의 기술 개발을 통해 볼 스피드와 전반적인 퍼포먼스를 한층 끌어올린 골프볼”이라며 “4년에 걸쳐 개발한 투어 패스트 맨틀을 통해 반발력을 끌어올려, 골퍼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빠른 볼 스피드와 확실한 비거리 향상을 동시에 구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크롬 시리즈가 지닌 투어 수준의 일관성과 컨트롤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진화한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크롬 시리즈의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04. 18:52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차강윤이 팬들과 초근접 소통에 나선다. 차강윤은 5일(목) 오후 3시 1대1 채팅 서비스 ‘플러스챗’을 오픈한다. 글로벌 팬들은 엠넷플러스 공식 채널을 통해 설렘과 기대감을 담은 댓글을 남기며 차강윤의 ‘플러스챗’ 오픈 소식을 환영하고 있다. CJ ENM이 만든 팬 커뮤니티 기반 서비스 플랫폼 '플러스챗'은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이 아티스트와 소통하고 팬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만든 엠넷플러스의 팬덤 애플리케이션이다. 아티스트는 ‘Chat’이라는 기능을 통해 팬들과 메시지로 소통할 수 있다. 차강윤도 ‘플러스챗’ 오픈 소식을 공유하며 “같이 이야기 많이 나눠요”라는 메시지를 남겨 팬들과의 소통에 기대감을 표출했다. ‘인간 차강윤’의 독보적인 매력 어필이 기대되는 차강윤의 ‘플러스챗’은 오늘(5일) 오후 3시부터 오픈된다. 차강윤은 2024년 드라마 ‘졸업’으로 데뷔해 ‘협상의 기술’,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견우와 선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등 지난 한해에만 무려 네 개의 작품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매력과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을 발휘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김낙수’(류승룡 분)의 자랑스러운 아들 ‘김수겸’ 역으로 활약한 차강윤은 친근한 인상과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인지도를 높였다. 훈훈한 비주얼과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확신의 라이징 스타’로 등극한 차강윤은 꽃미남 배우들이 거쳐 가는 필수 코스로 정평이 난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 최근 출연해 누나 팬들의 마음을 휘어잡는 ‘연하남의 정석’ 매력과 여심을 흔드는 ‘소년미’를 발산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차강윤은 올해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대리수능’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극 중 부자들이 즐비한 정경고에서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저소득층 특별 장학생’의 기적 ‘강건태’ 역을 맡아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엠넷플러스, 바이브 액터스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4. 18:51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법래가 임팩트 있는 연기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김법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 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에서 악의 축을 담당하는 에스쇼핑 대표 장태식 역을 맡아 색다른 악역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주도하고 있다. 1회, 대법원장 강신진(박희순)과의 커넥션을 보여주며 첫 등장한 장태식은 부패한 권력의 민낯을 제대로 보여줬다. 비자금 조성과 공금 횡령 건으로 김진아(원진아 분)의 레이더에 걸린 장태식은 해날로펌의 머슴 판사인 이한영(지성 분)을 구슬려 형량을 줄이려 했으나 되려 벌금 240억과 징역 10년형을 선고받고 순간적으로 스치는 허무함을 표현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내 폭발적인 분노를 쏟아내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장태식은 이한영이 회귀한 시점에서부터는 한영과 강신진, 김진아의 운명을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이야기를 견인했다. 장태식은 과거 에스건설 측 용역으로 재개발 시위에 참석했던 진아의 아버지에게 자해공갈을 사주했고, 이로 인해 철거민 측에 섰던 이한영의 아버지가 폭력 혐의 누명을 쓰고 징역 1년 6개월을 받았다. 해당 재판은 강신진이 우배석 판사로 참여했으며, 이 자리에 함께한 장태식은 선고가 끝난 후 비릿한 미소를 지으며 현장을 떠났다. 김법래는 세 인물 간 비극적 관계의 중심에서 극을 관통하는 존재감을 발휘하며 명품 악역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추호의 반성도 없는 장태식의 뻔뻔한 태도는 오만방자한 권력자의 민낯을 상기시켜 주며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그는 김진아 검사에게 협박 편지를 보내는가 하면 그녀를 돈으로 회유하고자 끊임없이 시도했다. “목구멍까지 돈으로 꽉꽉 쑤셔 넣어야지”라는 대사는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그의 비뚤어진 신념을 드러냈다. 김법래는 거침없는 캐릭터에 특유의 능청스러우면서도 서늘한 매력을 덧입혀 그만이 소화할 수 있는 독보적인 빌런 캐릭터를 완성했다. 장태식을 향한 이한영과 김진아의 목줄이 점점 그를 죄어오는 가운데,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판사 이한영’에 장태식의 존재가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이렇듯 김법래는 베테랑다운 노련한 완급조절과 분위기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매력적인 악역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브라운관을 넘어 무대까지 접수한 김법래는 뮤지컬 ‘슈가’(SUGAR)에서 제리 역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김법래가 출연하는 ‘슈가’는 오는 2월 22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판사 이한영’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4. 18:49
[OSEN=가오슝,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아시아쿼터 외국인투수 가나쿠보 유토(27)가 사생활 논란을 뒤로 하고 올 시즌 활약을 다짐했다. 유토는 지난 4일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서 열린 2026시즌 스프링캠프 인터뷰에서 “한국 타자들이 직구에 자신이 있다는 점은 잘 알고 있다. 나도 직구가 자신이 있다. 한국 타자들과 싸우는 것이 재밌을 것 같다. KBO리그에서 승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KBO리그에서의 도전을 기대했다. 일본프로야구 2017 신인 드래프트 5라운드에서 야쿠르트의 지명을 받은 유토는 통산 34경기(87⅔이닝) 5승 4패 1홀드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했다. 1군에서 선발등판 기회를 얻을 정도로 기회를 받았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지난 시즌 12경기(14이닝)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7.71 부진한 성적을 거둔 유토는 시즌 종료 후 전력외 통보를 받고 방출됐다. 이후 한국행을 결심했고 키움과 연봉 10만 달러(약 1억4509만원), 옵션 3만 달러(약 4353만원) 등 총액 13만 달러(약 1억8862만원)에 계약하며 한국에 왔다. 유토와의 계약이 발표될 당시 팬들 사이에서는 유토의 사생활 논란이 이슈가 됐다. 일본매체들이 카나쿠보가 야쿠르트에서 방출된 이후 한국행을 고려하고 있다는 내용과 함께 카나쿠보에게 사생활 문제가 있다고 보도한 것이다. 유부남인 카나쿠보가 불륜을 저질렀고 당시 카나쿠보와 교제한 여성이 임신을 한 뒤 낙태를 강요받았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러한 이슈에 대해 유토는 “오늘은 야구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고 싶다”며 말을 아꼈다. 다만 키움에서 유토를 영입할 당시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움직였고 보도 내용과는 다른 사실들이 있다고 확인했다. 유토가 다른 여성과 교제했을 당시 결혼 상태였던 것은 맞으나 이혼 조정중이었고 낙태를 강요한 사실도 없다. 낙태 비용을 함께 부담하기는 했지만 친자가 맞는지 확인해 달라는 유토의 요구에 해당 여성은 초음파 사진만 보냈을 뿐 진료 기록 등은 보여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이후에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밝혔다. 키움 관계자는 “유토의 사생활 관련 문제는 이미 종결된 사안으로 알고 있다. 이혼 조정 중이던 아내와도 화해를 하고 다시 관계를 회복했다. 이제는 야구에만 집중할 수 있게 도우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키움 설종진 감독은 유토를 3선발로 내정했다. 시즌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에이스 안우진이 부상에서 복귀하면 필승조로 보직을 변경할 예정이다. “작년 최고 시속 154km까지 던졌다. 올해는 155km가 목표”라고 밝힌 유토는 “사실 선발투수로는 오랜만에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체력적인 부분을 신경쓰고 있고 포크, 체인지업을 연습하고 있다”면서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2.04. 18:40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채정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지난 3일, 채정안은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사단법인 '위키코리아'에 1,000만원을 기부하고 봉사 활동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탰다. 이번 기부금은 위기 청소년과 자립 준비 청년, 미혼모를 대상으로 하는 '위켓 배송' 및 교육관 설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채정안은 매달 150명의 생계를 지원하는 '위켓 박스(생계 지원 상자)' 제작 비용 후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전했다. 채정안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설 연휴 전 배송될 위켓 박스 준비 현장을 찾았으며, 명절 음식을 만드는 자원봉사자들의 일손을 돕는 등 평소 나눔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만큼 적극적으로 봉사 활동에 참여해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활동에 대해 채정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게나마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와 봉사에 참여하게 됐다. 직접 '위켓 박스'를 채우면서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채정안이 기부를 진행한 '위키코리아'는 2023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자립 준비 청년 등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이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채정안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방송되는 tvN 예능 '나만의 시크릿 나비효과' MC를 맡아 '자기 관리의 아이콘' 다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4. 18:36
[OSEN=강서정 기자]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배우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으로 돌아온다. 2026년 4월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에서 변우석이 신분 말고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 역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하러 나선다. 극 중 이안대군은 선왕의 유일한 아우로 빛나서도, 소리 내서도 안 되는 왕실의 차남이라는 태생적 한계 앞에서 자신을 감추며 살아온 인물이다. 그럼에도 국민들은 그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하는 왕족'으로 꼽으며, 이안대군의 수려한 외모, 넘치는 위엄과 카리스마에 절대적인 지지를 보낸다. 아버지와 형의 죽음 이후 갑작스럽게 왕위에 오른 나이 어린 조카를 대신해 섭정을 하며 실질적으로 왕실을 이끌어가고 있지만 동시에 이안대군을 견제하는 세력도 강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평민 출신 재벌 성희주(아이유 분)로부터 계약 결혼을 제안받으면서 그의 고요한 일상에 파란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마음속 불꽃을 숨기고 살아온 이안대군이 성희주를 만나 어떤 새로운 운명을 써 내려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사랑하는 왕족 이안대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단정한 슈트 차림으로 집무를 보고 독서를 즐기는 이안대군의 수려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여가를 즐기는 동안에도 늘 빛을 잃지 않는 이안대군의 눈빛에서는 왕족 특유의 기품이 느껴진다. 또한 궐 한복판에 선 이안대군을 중심으로 유력 인사들이 고개를 조아리고 있는 모습에서는 좌중을 압도하는 이안대군의 카리스마가 엿보인다. 왕실은 물론 대중들 역시 이안대군의 발걸음 하나, 하나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기에 왕실의 중대사로 꼽히는 이안대군의 혼인이 어떻게 진행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렇듯 존재만으로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이안대군의 파란만장한 일상을 만들어갈 변우석의 연기도 기대되고 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순정남의 역사를 새로 쓰며 전 세계 팬들의 심장을 뒤흔든 변우석은 ‘21세기 대군부인’ 속 이안대군 캐릭터를 통해 범접 불가한 왕자의 분위기를 뿜어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신분 말고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대군 변우석을 만날 수 있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로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4. 18:31
[OSEN=고성환 기자] 충남아산이 크로아티아 출신 센터백 막스 첼리치(Mark Juraj eli)를 영입하며 수비 전력 강화에 나섰다. 막스는 크로아티아 ‘NK 바라주딘’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센터백으로 세 시즌 동안 활약하며 49경기 2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2018-2019시즌 리그 우승과 함께 팀의 승격에 기여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이후 ‘ACR 메시나’, ’베로에 스타라 자고라’를 거쳐 ‘FK 보라츠 바냐루카’에 이적해 다시 한 번 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두 차례 리그 정상에 오른 막스는 2026시즌 충남아산FC 소속으로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191cm의 큰 신장을 갖춘 막스는 공중볼 경합 능력이 뛰어나며 제공권 싸움에서 확실한 강점을 지닌 자원이다.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대인 수비와 안정적인 수비 판단 능력도 갖추고 있으며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높은 활용도를 보인다. 충남아산FC는 막스가 임관식 감독이 구상하는 수비 조직력 구축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한다. 팀에 합류한 막스는 “충남아산FC 팀에서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게 되어 기쁘다. 팀이 좋은 성적으로 승격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겠다. 빨리 경기장에서 인사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막스는 오늘 5일 선수단에 합류했으며, 충남아산FC는 오는 6일부터 벌교에서 진행되는 2차 전지훈련을 통해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2.04.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