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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손흥민 '폭풍 2도움'이 끝이었다...또또또 임대로 토트넘과 작별, 솔로몬 피오렌티나 합류 "완전영입 옵션 포함"

[OSEN=고성환 기자] 마노르 솔로몬(27)이 다시 한번 토트넘 홋스퍼를 떠났다. 그가 토트넘에서만 3번째 임대로 피오렌티나 유니폼을 입었다. 피오렌티나는 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솔로몬이 피오렌티나의 새로운 선수로 합류한다. 구단은 토트넘 홋스퍼의 솔로몬을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으로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1999년생 솔로몬은 이스라엘 출신 윙어다. 그는 양발을 잘 사용한다는 장점을 가졌으며 좌우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170cm로 다소 작은 키를 지녔지만, 대신 빠른 발과 날카로운 슈팅을 자랑한다. 다만 전반기 비야레알 임대에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고, 계약을 조기 종료한 뒤 피오렌티나로 향하게 됐다. 피오렌티나는 "솔로몬은 뛰어난 전술적 다재다능함을 갖춘 오른발잡이 공격형 미드필더다. 그는 토트넘과 샤흐타르 도네츠크, 리즈, 풀럼, 비야레알 등에서 뛰었으며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에서 총 30경기 5골을 기록했다. 솔로몬은 이스라엘 대표팀에서도 48경기에 출전해 8골을 넣었다. 커리어 통산 기록은 206경기 39골 29도움이다"라고 신입생을 소개했다.  이번에도 토트넘에선 기회를 받지 못하게 된 솔로몬이다. 그는 2019년 1월 샤흐타르로 이적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2022-2023시즌 풀럼에서 1년간 임대 생활을 보냈다. 이후 측면 보강을 원하던 토트넘이 솔로몬을 자유 계약(FA)으로 품었다. 그는 손흥민의 백업이자 새로운 파트너로 활약할 것이라 기대를 모았다. 실제로 솔로몬은 프리시즌 투어에서도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주며 가능성을 내비쳤다. 출발도 좋았다. 솔로몬은 손흥민의 '특급 도우미'가 되는가 싶었다. 그는 2023년 9월 번리전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격한 뒤 손흥민의 골을 두 차례나 어시스트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둘은 서로를 껴안고 기쁨의 세리머니를 펼치기도 했다.  하지만 거듭된 부상이 솔로몬의 발목을 잡았다. 그는 2023년 10월 훈련 도중 반월판 파열로 쓰러졌고, 이후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당초 그는 4개월 정도면 복귀할 전망이었다. 그러나 2024년 3월 또 오른쪽 무릎 반월판 수술을 받았고, 그대로 시즌 아웃됐다. 토트넘 데뷔 시즌을 6경기 2도움이라는 초라한 스탯으로 마무리한 솔로몬. 그는 지난 시즌 챔피언십 리즈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떠났고, 공식전 41경기 10골 13도움을 기록하며 리즈의 우승과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힘을 보탰다. 리즈는 완전 영입도 추진했으나 솔로몬이 새로운 도전을 원하면서 무산됐다. 그러나 토트넘에는 여전히 솔로몬의 자리가 없었다. 손흥민은 떠났지만, 경쟁자가 너무나 많았다. 솔로몬은 다시 임대를 떠나야 했고, 영국을 떠나 스페인 비야레알로 향했다. 하지만 그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전반기 내내 11경기 출전에 그쳤다. 결국 솔로몬은 더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비야레알 임대를 조기 종료한 뒤 토트넘으로 복귀했다. 그리고 세리에 A 피오렌티나에 합류하며 이번엔 이탈리아 무대를 누비게 됐다.  현재 피오렌티나는 세리에 A 최하위로 강등 위기에 직면해 있다. 지난 시즌엔 리그 6위를 차지하며 유럽대항전 진출권을 손에 넣었지만, 이번 시즌엔 17경기 1승에 그치며 최악의 부진에 빠져 있다. 솔로몬과 함께 반등을 준비하고 있는 피오렌티나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피오렌티나 소셜 미디어.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1.03.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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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래연, 갑상선암 수술 받았다..“정신 못차리게 너무 아파”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강래연이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근황을 밝혔다. 2일 강래연은 개인 SNS를 통해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근황을 전하며 “간단한 수술이라지만, 정말이지 너~~~무 아프다!!!!ㅠㅠ 다들 아프지 마셔요!!!! 새삼.모든 아픈븐들의 맘이 더욱 공감되고 맘이 쓰였어요. 정말 눈물이 줄줄줄…”이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날 강래연은 “6센치 여포종양이 이미 왼쪽 갑상선을 전부 감싸 기능을 잃은 상태라 반절제로 떼내고, 시아가 확보되어 오른쪽 작은 종양 위치가 좋아, 집도의 쌤이 보인김에 떼내어 주셨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덕분에 전절제가 아닌 반절제로 오른쪽 갑상선을 살려주셨다. 첫날은 정말 정신 못차리게 너무 아팠는데, 간병해준 친구들과 의료진들의 보살핌에 하루가 다르게 살아나는중 새삼 모든게 감사하구, 새해에 새롭게 거듭나는 강래연이기를♡♡♡”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강래연은 “26년 모두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제 오른쪽 갑상선 살려주신 최고의 의료진과 제 집도를 맡아주신 #김법우선생님 감사합니다”라며 “조직검사 부디 좋게 나오기를~ 여포암의 특징이 원격전이로 폐와 뼈로 전이된다고 하니 무섭다잉”이라고 말했다. 또한 강래연은 “수술부위 아이스팩 필수, 추우니까 따듯한 보온인형도 필수. 애착인형 아닙니다. 온수팩인형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오나라는 “아휴 안쓰러워라~~ 얼른 회복 돼서 다시 건강하게 만나”라고 댓글을 달았고, 소유진은 “울언니 힘내 고생했어ㅜㅜ”라고 응원했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도 “어머 누나..!!! 고생했어요!! 힘내요!!”라고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강래연은 1998년 영화 ‘짱’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남자 셋 여자 셋’, ‘순풍 산부인과’, ‘꼭지’, ‘멋진 친구들’, ‘로망스’, ‘내사랑 팥쥐’, ‘내 인생의 콩깍지’, ‘이 죽일놈의 사랑’, ‘온에어’, ‘역전의 여왕’, ‘내게 거짓말을 해봐’, ‘내 딸, 금사월’, ‘기름진 멜로’, ‘낮과 밤’, ‘오늘의 웹툰’ 등에 출연했다. 가장 최근 출연한 작품은 2023년 개봉한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3.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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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놈 위에 나는놈"..이제훈, '모범택시3' 최고시청률 이끈 열연보니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이제훈이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지능형 빌런을 상대로 두뇌싸움을 펼치며 안방극장에 전율을 선사했다. 이제훈은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연출 강보승ㅣ극본 오상호ㅣ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 비에이엔터테인먼트)에서 김도기로 분해 섬의 고립성을 악용한 각종 악질 범죄의 근거지인 ‘삼흥도’의 비밀을 알아내고자 치밀한 계산과 대담하면서도 아슬아슬한 ‘임기응변’ 심리전을 통해 극의 긴장감을 쫄깃하게 유지하며 재미를 한껏 끌어올렸다. 지난 13회에서는 삼흥도에 숨겨진 거대한 범죄 구조가 윤곽을 드러내는 가운데, 도기가 범죄 구조의 한복판으로 들어가며 본격적인 승부수를 던졌다. 삼흥도 전체를 감싸는 수상한 시선과 감시 속에서 도기는 ‘연등을 달러 왔다’는 능청스러운 말과 태도로 서황(이경영 분)과 김경장(지대한 분)을 마주하고, 수갑을 찬 상황에서도 당황한 기색 없이 여유로운 태도로 판을 읽어 나갔다.  한편 무지개 운수팀은 각자의 위치에서 삼흥도 인물들을 미행하며 실체에 접근하지만, 고작가(김성규 분)를 중심으로 한 조직의 감시망에 노출되며 감금되는 위기에 처했다. 이후 고작가와 마주한 도기는 본격적인 심리전과 탐색전을 벌여 보는이들까지 긴장되게 만들었다. 이어 과거 행적을 묻는 고작가의 질문에 도기는 그동안 거쳐온 다양한 ‘부캐’의 이력을 자연스럽게 엮어 말하는 센스 있는 설명으로 의심의 초점을 비켜가게 했고, 무지개 운수 식구들까지 살렸을 뿐 아니라 오히려 고작가에게 믿음을 주며 삼흥도 빌런들에게 한 발 더 깊이 스며들었다.  다시 모인 무지개 운수는 삼흥도에 오랜 기간 은신하던 기자와 만나게 됐고, 도기는 삼흥도에서 온라인 범죄자들의 재기를 명분으로, 그들이 지속적으로 범죄를 저지를 수 있도록 돕는 구조적 시스템의 실체를 간파한다. 출소한 범죄자들을 다시 끌어들여 그 대가로 충성을 확보하는 방식, 그리고 그 구조의 한 발짝 바깥에서 법망을 피할 수 있는 검사 출신의 능력자 고작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짚어내며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내게 했다.  이후 신규 범죄자들과 마주한 자리에서 도기는 다시 한번 의심의 대상에 오르지만 오히려 분노를 터뜨리는 역공으로 고작가의 경계심을 무너뜨리며 위기를 모면하는 데 성공한다. 방송 말미에는 최사장(유지왕 분)이 벌인 참혹한 살해 현장을 목격한 도기가 조용히 시선을 맞부딪히는 장면으로 마무리해, 삼흥도 안에서 펼쳐질 더욱 거센 충돌을 예고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엔딩을 맞았다. 이제훈은 이번 회차에서 김도기가 처한 위기의 순간마다 임기응변과 두뇌싸움 끝에 던지는 결정적 승부수를 밀도 높은 연기로 설득력 있게 풀어내 쫄깃한 호흡을 유지할 수 있게 만들었다. 그는 삼흥도라는 미스터리하고 고립된 공간 속에서 끊임없이 의심을 받는 상황에서도 순간순간 태도를 유연하게 바꾸는 김도기의 모습을 물 흐르듯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도왔다. 또한, 이제훈은 그동안 선보여온 수많은 ‘부캐’를 이력으로 읊는 장면에서 능청스러움의 끝을 보여주는듯한 위트 있는 연기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터지게 하기도 했다.  특히, 역대급 범죄 고수 빌런인 고작가의 날카로운 추궁이 이어지는 장면에서 이제훈은 당황이나 회피 대신 의도적으로 분노를 터뜨리는 감정 연기를 섬세하게 그려내 극의 분위기를 바꿨다. 이제훈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감정의 강약과 정교한 톤 조절의 연기력은 김도기라는 인물의 승부사적 면모를 선명하게 각인시키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한편, 매회 예측 불가한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으로 클라이맥스를 달리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모범택시3' 방송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3.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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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재아, ‘슈돌’ 출연이 엊그제 같은데…벌써 20살 성인됐다

[OSEN=강서정 기자]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시, 재아가 올해 성인이 됐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지난 1일 “폭죽이 터지는 순간, 어느새 어른이 되어버린 재시재아. 언제 이렇게 훌쩍 커버렸는지, 뭔가 나도모르게 괜히 마음이 울컥 너무 잘 커줘서 고마운 마음에 주책맞게 눈물이…”라고 했다.  이어 “2025년, 함께 웃고 행복했던 평범한 날들 속에서도 참 많은 추억을 쌓았고, 이제 또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된다”며 “2026년엔 어떤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설렘 반, 기대 반”이라며 기대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의 앞날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2026년, 모두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 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수진은 1997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으로 2005년 이동국과 결혼해 오남매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다섯 남매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수진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3.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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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박시은, 2세 포기 후 리마인드 웨딩 올렸다 “사무치는 이별없이”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리마인드 웨딩을 올렸다.  진태현은 3일 “누구보다 맘 아프고 누구보다 용감했고 누구보다 우린 함께였고 어느샌가 나이가 들었고 어느샌가 몸이 예전같지 않고 어느샌가 서로가 더 소중하고 앞으로는 고난은 허락하되 이젠 치명상 없이 앞으로는 배웅은 좋지만 사무치는 이별없이 앞으로는 사랑주고 다른 이들의 배신없이”라고 했다.  이어 “두 사람이 하나되어 한몸을 이루라는 아버지의 말씀 한줄을 살아내자”라며 “사랑하는 나의 아내 평생 연애하자”라고 달콤한 고백을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진태현과 박시은은 각각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진태현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 지인들, 가족들 모두에게 알려드려야 할 소식이 있어 이렇게 2026년 첫날 편지를 쓴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저희 부부는 이제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다”고 2세 계획을 중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진태현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3.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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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일, 권력 끝에서 추락했다..여운 남는 엔딩 (‘판사 이한영’)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김송일이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에서 에스건설 대표 최종학 역으로 등장한 김송일은 짧은 출연에도 분량 이상의 존재감으로 극의 온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지난 2일(금) 첫 방송된 ‘판사 이한영’ 1회에서는 해날 로펌의 사위로 일명 ‘머슴 판사’라 불리던 이한영(지성 분)이 장인 유선철(안내상 분)이 에스그룹에서 청탁받은 판결을 거역한 후 살인자가 된 파격적인 전개가 펼쳐졌다. 김송일은 에스건설 대표 최종학 역을 맡아, 거대 그룹의 ‘꼬리 자르기’ 한복판에서 순식간에 의혹의 표적이 된 인물의 추락을 그려냈다. 공금 횡령, 비자금, 불법 대출과 청탁 혐의 등 각종 의혹이 쏟아지며 최종학을 죄어오던 상황. 김송일은 끝까지 무너지지 않으려는 최종학의 버팀과, 그 틈 사이로 새어 나오는 동요를 과장 없이 쌓아 올렸다. 특히 취조실에서 누군가 국밥 옆에 캡슐을 놓는 순간, 최종학의 시선은 흔들리고 호흡은 무너진다. ‘폭발’이 아니라 ‘붕괴’로 감정선을 끌고 가는 김송일의 연기는 짧은 출연임에도 1회의 긴장감을 끝까지 밀어붙이며 장면의 공기를 장악했다. 이번 출연으로 김송일은 다시 한번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경영부 이사 구명관 역으로 생활감과 따뜻한 정서를 완성했다면, ‘판사 이한영’의 최종학은 겉만 번지르르한 권력자의 민낯을 압박에 짓눌린 말투와 호흡으로 그려냈다. 완전히 다른 얼굴로 장르적 긴장감을 정확히 끌어낸 김송일의 연기 덕분에, 짧은 출연임에도 최종학의 마지막은 ‘판사 이한영’ 1회 전개에 선명한 잔상을 남겼다. 한편, ‘판사 이한영’ 2회는 3일(토)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판사 이한영’ 방송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3.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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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248홈런 거포, KBO 역수출 폰세 도우미 될까…토론토, 포스팅 마감 앞두고 급부상

[OSEN=한용섭 기자] 일본 248홈런 타자가 메이저리그에서 KBO MVP와 같은 팀에서 뛰게 될까. 2025년 KBO리그 최고의 투수로 활약한 코디 폰세는 시즌 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3년 3000만 달러 계약으로 빅리그로 재입성했다. 폰세는 한화 이글스에서 29경기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탈삼진 252개를 기록했다.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 4관왕에 올랐고 MVP를 수상했다. 일본인 타자 오카모토 카즈마는 포스팅으로 빅리그에 도전하고 있다. 포스팅 마감 시한은 5일 오전 7시다. 일본 매체 주니치 스포츠는 3일 “오카모토의 최유력 후보는 지금까지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전해져 왔지만, 지금은 후퇴 자세가 된 것 같다. 토론토가 급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MLB.com는 “피츠버그, 보스턴, 샌디에이고, 시애틀, LA 에인절스 등 오카모토에게 관심을 보인 팀들은 그를 1루수나 3루수로 보고 있다. 하지만 오카모토의 다재다능함은 내야 외에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서 더 많은 팀들이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오카모토는 세이부 라이온스 시절 11시즌 동안 77경기를 좌익수로 뛰었다. 2024년 이후 외야수로 출장한 적은 없지만, 그런 경험을 가진 우타자인 오카모토는 또다른 관심 구단인 토론토에 더 적합할 것이다”고 전했다. 캐나다 방송국 스포츠넷의 벤 니콜슨 스미스 기자는 “몇몇 사람들에게서 오카모토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구단은 헛스윙이 무라카미보다 적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피츠버그는 오카모토에 처음부터 관심을 갖고, 포스팅 이후에는 화상 미팅을 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MLB.com은 “현시점에서 영입 불가능이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낙관적으로 볼 수 없다. 가능성이 상당이 낮아졌다”고 전했다. 오카모토는 일본프로야구 통산 1074경기 타율 2할7푼7리(1089안타) 248홈런 717타점 574득점 13도루 OPS .882를 기록했다. 2025년에는 부상이 있었지만 69경기 타율 3할2푼7리(251타수 82안타) 15홈런 49타점 38득점 1도루 OPS 1.014를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2026.01.03.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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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나오면 200억?’ 최대어 노시환·원태인에 꽉 막힌 FA 시장, 미계약 5인방은 어쩌나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노시환(26)과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26)의 비FA 다년계약 협상이 스토브리그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면서 FA 시장이 꽉 막힌 모양새다. 이번 겨울 스토브리그는 초반 많은 이적 소식으로 뜨겁게 불타올랐다. 강백호(한화, 4년 100억원)를 비롯해 박찬호(두산, 4년 80억원), 김현수(KT, 3년 50억원), 최형우(삼성, 2년 26억원), 한승택(KT, 4년 10억원)이 팀을 옮겼고 FA 계약은 아니지만 김재환(SSG, 2년 22억원)이 이적했다.  그렇지만 한 차례 이적 폭풍이 지나간 이후 스토브리그는 차갑게 식어버렸다. 김범수, 손아섭, 장성우, 김상수, 조상우가 아직 시장에 남아있지만 해가 넘어가도록 계약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FA 미계약 선수 5명 중 김범수와 손아섭은 모두 한화가 원소속팀이다. 한화도 재계약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FA 재계약보다는 노시환과의 계약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다. 이번 겨울 전력 보강에 열을 올린 삼성도 이제는 외부 영입보다는 에이스 원태인을 잡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노시환은 KBO리그 통산 830경기 타율 2할6푼4리(2916타수 770안타) 124홈런 490타점 446득점 35도루 OPS .801을 기록한 리그 대표 3루수다. 지난해 144경기 타율 2할6푼(539타수 140안타) 32홈런 101타점 97득점 14도루 OPS .851을 기록하며 한화의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기여했다.  한화는 FA가 1년 남은 노시환이 시장에 나가기 전에 잡기 위해 연평균 30억원 규모의 다년 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FA 시장에 나가 영입 경쟁이 붙으면 200억원에 가까운 더 큰 규모의 계약을 따낼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있는 만큼 노시환도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상황은 원태인도 비슷하다. KBO리그 통산 187경기(1052⅓이닝) 68승 50패 2홀드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한 원태인은 지난해 27경기(166⅔이닝) 12승 4패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하며 삼성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노시환과 마찬가지로 원태인 역시 FA까지 1년밖에 남지 않았고 시장에 나올 경우 200억원 계약도 가능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삼성은 지난해 경쟁균형세 기준 팀 연봉 132억700만원을 지출해 리그 1위에 올랐다. 한화도 126억5346만원으로 4위를 기록했다. 두 팀 모두 경쟁균형세 기준(137억1165만원)을 넘지 않았지만 여유분이 크지 않았다. 프랜차이즈 선수를 보호하기 위한 예외 선수 제도(경쟁균형세 기준 연봉에 50% 반영)가 도입될 예정이지만 그럼에도 노시환, 원태인이 대형 계약을 맺는다면 팀 페이롤 압박이 심해질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한화와 삼성이 노시환, 원태인과 계약을 맺기 전에 FA 선수와 계약하면 페이롤 관리에 변수가 발생할 여지가 있다. 이 때문에 김범수, 손아섭 등과의 계약이 우선순위에서 밀리게 된 것이다. 최악의 경우 스프링캠프 출발이 임박할 때까지 계약이 늦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노시환과 원태인의 FA 시장은 사실상 1년 일찍 시작된 분위기다. 시장의 최대어들의 거취가 먼저 결정돼야 시장에 남아있는 다른 선수들도 계약을 마무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1.03.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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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표 카체이싱 온다..‘삼흥도 빌런즈’ 피해 필사의 질주 (‘모범택시3’)

[OSEN=김채연 기자]  '모범택시3’ 이제훈이 '삼흥도 빌런즈'의 추격을 피해 필사의 카체이싱을 벌인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연출 강보승/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지난 13화 시청률이 최고 15.6%, 수도권 13.5%, 2049 평균 4.6%, 2049 최고 5.48%를 기록하며 금요일에 방송된 전 프로그램 시청률 1위이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하며 풀악셀 흥행 질주 속에 클라이맥스로 내달리고 있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13화에서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도기(이제훈 분), 장대표(김의성 분), 고은(표예진 분), 최주임(장혁진 분), 박주임(배유람 분)이 범죄자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범죄를 세팅해 판매하는 희대의 범죄 조직 '삼흥도 빌런즈' 고작가(김성규 분), 서황(이경영 분), 김경장(지대한 분), 수산업자(유지왕 분), 여사장(이채원 분)와 조우했다.  이와 함께 국내외를 막론하고 악의 씨앗을 뿌리는 빌런들을 응징하기 위해 고객으로 위장 접근하는 모습이 스펙터클하게 그려졌다. 이중 도기가 고작가(김성규 분)로부터 가까스로 신임을 얻었지만, 도기의 눈 앞에서 또 다른 신규 고객들이 무참히 살해당해 경악과 공포를 안겼다. 이처럼 위험천만하고 극악무도한 '삼흥도 빌런즈'와의 정면 대결을 앞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무사할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가운데 '모범택시3' 측이 14화 방송을 앞두고 도기와 '삼흥도 빌런즈'의 출구 없는 추격전을 예고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도기는 장대표, 고은, 최주임과 은밀하고도 긴박하게 조우한 모습이다. 그도 잠시, 서슬퍼런 살기를 뿜어내는 고작가, 장총까지 꺼내든 여사장의 모습과 함께 이들을 피해 비장한 표정으로 운전대를 잡은 도기의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의 심박수를 높인다. 더불어 공개된 14화 예고 영상 속에는 "니가 피해 봤자 삼흥도 안이지"라는 서황의 광기어린 한 마디와 함께 필사적으로 엑셀을 밟는 도기, 그리고 굉음을 일으키며 도기의 모범택시를 쫓는 빌런들의 차가 한 앵글에 담기며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역대급 카체이싱 액션에 기대감이 고조되는 한편, 독 안에 든 쥐가 된 '택시 히어로' 김도기가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모인다. 한편, SBS ‘모범택시3’는 오늘(2일) 오후 9시 50분에 14화가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모범택시3’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3.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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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거주’ 손태영, 한국行 여부 묻자..“12세 딸 리호 대학가면 왔다갔다” (‘뉴저지’)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손태영이 미국에 긴 시간 머무를 수 있는 이유를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1년만에 한국..오자마자 투닥거리는 손태영♥권상우 현실부부 vlog’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태영은 오랜만에 유튜브 제작진을 만나 식사 자리를 가졌다. 고3 입시를 앞둔 룩희 이야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토크를 시작한 손태영은 “이제 입시 시작이다”라고 했고, 제작진은 “그럼 룩희 대학 멀리 가면 리호랑 둘이 사는 거네?”라고 했다. 이를 듣던 손태영은 “너무 좋지 않아? 근데 이제 리호가 사춘기 시작이다. 내가 빨리 갱년기를 해야지. 갱년기가 사춘기를 이긴대”라고 전했다. 권상우까지 도착하자 제작진과 손태영은 본격적으로 식사를 시작했다. 제작진은 손태영에 “미국에서 낙은 뭐냐. 취미같은 거 생겼냐”고 물었고, 손태영은 “똑같다. 취미 같은 게 없다”고 말했다. 이에 권상우는 “근데 예민하지 않아서 잘 있는 것 같다”고 표현했고, 손태영도 이를 인정하며 “그렇다. 나 주변 분들은 다시 한국으로 오신 분들이 많다. 가족이 없으면 적응하기가 좀 힘들다”고 이야기했다. 제작진은 “아니 가족이 있어도 힘들다. 나는 모성애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칭찬했고, 권상우도 “진짜. 애들 없으면 못 있지. 애들에 대한 사랑이 있으니까”라고 공감했다. 손태영은 “사랑보다도 중간에 내가 끝내기가 싫은 거다. 애매한 거다. 갔는데 내가 2년하고 돌아오고 이건 좀 아닌 것 같다”고 털어놨다. 제작진은 “룩희는 확실하게 키웠으니까, 리호만큼은”이라고 한국행에 대해 물었고, 손태영은 “한국에서? 근데 권리호가 자기는 미국 좋대”라고 답했다. 제작진은 “리호 대학 가면 한국 올 거죠?”라고 질문했고, 손태영은 “대학가면 왔다갔다 하겠죠. 여기 비중도 커질 수 있는 거다. 그땐 내 마음대로인 거다”라고 전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2009년 아들 룩희 군을 얻었고, 2015년 딸 리호 양을 품에 안았다. 손태영은 지난 2019년부터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며, 현재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3.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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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子 은우·정우도 인정한 쫄보 맞네..담력 훈련에 '초긴장'(스파이크 워)

[OSEN=하수정 기자] ‘스파이크 워’에서 신진식표 담력 훈련이 신붐 팀 선수들을 아찔하게 만든다. 1월 4일 방송되는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에서는 신붐 팀 선수들의 담력 강화를 위해 신진식 감독이 생각지도 못한 특별 훈련을 준비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신진식 감독이 이끄는 신붐 팀은 ‘2025년 전국중고배구대회 3위’의 강팀인 율곡중 배구부와 평가전을 펼친다. 믿고 보는 에이스 카엘의 엄청난 공격력은 물론이고 이대형의 포텐 터진 수비, 그리고 세터 우지원과 카엘의 합까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신붐 팀의 경기력을 예고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가 모인다. 김요한 감독은 기묘한 팀 선수들과 함께 신붐 팀의 평가전을 직관하며 매의 눈으로 분석한다. 윤성빈은 라이벌 카엘의 경기를 지켜보면서 블로킹을 어떻게 할지 계획을 세우고, 시은미 역시도 카엘을 막을 작전을 생각하며 철저하게 리턴 매치를 준비한다. 뿐만 아니라 이날 신붐 팀 선수들을 신진식 감독이 준비한 특별 훈련에 참여한다. 신진식 감독은 “강한 공이 날아오면 두렵지 않냐. 그래서 담력 훈련도 하고 정신력도 가다듬어 보려고 한다”면서 준비한 훈련을 공개한다. 생각지도 못했던 담력 훈련에 김준호는 “제가 번지점프를 하고 금메달을 땄다. 이 훈련으로 경기력이 좋아질 수만 있다면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는 것도 잠시 “제가 쫄보다. 우리 아들들도 제가 쫄보인 것을 다 안다”고 고백하며 멈칫한다. 이어 ‘운동 천재’ 김민경마저도 담력 훈련을 앞두고 눈물까지 글썽이는 약한 모습을 보여 선수들을 두려움에 떨게 한 신진식 감독표 담력 강화 훈련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MBN ‘스파이크 워’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N ‘스파이크 워’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3.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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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임성근, 소름돋는 톱7 진출 전략.."딴 팀 실수하라고 음식 빨리 해" [핫피플]

[OSEN=하수정 기자]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가 톱7 진출을 위한 기막힌 전략을 공개했다.  3일 오후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채널에는 '백수저들의 오만가지 비하인드 �澍㈎督윱求�'라며 백수저 3인방 임성근, 정호영, 샘킴과 함께하는 '흑백요리사2' 리뷰를 선보였다. 앞서 백수저 임성근 셰프는 흑수저 술 빚는 윤주모와 팀을 이뤄 톱7 진출전을 치렀다. 과거 양반들이 먹던 고기 요리 '설야멱' 방식을 이용해 '박포갈비와 무생채, 쌈' 요리를 내놨다. 냉동고에 식혔다 다시 굽기를 3회 반복해 육질과 육즙을 살렸고, 모든 팀 중에서 가장 빨리 완성했다. 리뷰를 보던 정호영은 "근데 55분 안에 끝내신 거냐?"며 놀랐고, 임성근은 "임짱이잖아. 그러니까 가능한 것"이라며 웃었다. 이어 "궁합이 중요했고, 궁합을 맞추려고 했다. 나 혼자서 잘해선 안된다. 그걸 되게 많이 생각했다. 음식의 궁합, 사람의 궁합"이라며 윤주모의 실력을 칭찬했다. 안성재 역시 "쌈장은 내 기억에 굉장히 특별했다. 윤주모만의 특별한 터치가 있었다"고 했다. 정호영은 "요리를 끝냈는데도 52분이 남았다"고 감탄했고, 임성근은 "사실 왜 저랬냐면 사실 뜨거운 요리였다. 고기는 식었다 다시 데우면 맛이 없다. 그런 기획도 있었고, '다른 팀들도 실수 좀 해라'는 것도 있었다"며 "먼저 다른 팀이 음식을 내면 마음이 급해진다. 서바이벌은 누가 먼저 내면 뒤 팀들이 급해지고, 조급해진다. 그러면 실수할 수 있다. 고도의 전략이자 작전이었다"며 웃었다. 당시 경쟁자로 맞붙었던 정호영은 "조급해질 수 있다", 샘킴은 "저게 먹힌 것"이라고 했고, 결국 임성근-술 빚는 윤주모 팀은 1위를 차지하며 톱7에 진출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3.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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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손태영 위한 통 큰 선물..“생일+결기+크리스마스 몰아서 샤넬” (‘뉴저지’)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에 샤넬 제품을 선물했다. 3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1년만에 한국..오자마자 투닥거리는 손태영♥권상우 현실부부 vlog’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칼국수 집에 식사를 하러간 두 사람은 시작부터 투닥거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고, 식사를 마치고 차를 타고 이동하며 어딘가로 향하는 모습이었다. 권상우는 “집에 들어가기 전에 선물 찾으러 가야된다. 손태영 씨가 유튜브에서 제가 올해 기념일을 한번도 안 챙긴 것처럼 이야기했다”고 말했고, 손태영은 “맞지 않냐”고 반박했다. 앞서 손태영은 결혼기념일을 맞아 미국에 온 권상우가 빈손으로 오자 “향수 한 번을 안 사오더라”고 서운함을 표한 바 있다. 이에 권상우는 “올해는 몰아서 생일과 결혼기념일과 크리스마스까지”라고 했고, 손태영은 “샤넬을 사줬다”고 자랑했다. 딸, 딸 친구와 시간을 보내던 손태영은 지인들과 저녁 자리를 가졌고, 지인은 “언니는 진자 유튜브하시길 잘한 거 같다”고 입을 열었다. 다른 지인 역시 “정말 신기한 게 그걸 보고 외국에 계신 한국에 여행 오는 분이 (샵에)오신다. 왜냐면 외국에 살다보면 한국에 어디가 잘하는지 모르잖아. 누군가한테 소개받고 싶은데, 이걸 보고 오는 거다”고 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2009년 아들 룩희 군을 얻었고, 2015년 딸 리호 양을 품에 안았다. 손태영은 지난 2019년부터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며, 현재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3. 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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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자진 사퇴’ 이승엽, 어떻게 재취업 성공했나…巨人 아베 감독 “이승엽 코치 꼭 왔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OSEN=이후광 기자] ‘국민타자’ 이승엽 전 감독의 요미우리 자이언츠 코치 선임 비화가 공개됐다.  일본 ‘도쿄스포츠’는 3일 “요미우리 자이언츠 아베 신노스케 감독이 2026시즌 1군 타격 파트를 외국인 코치 2인 체제로 운영하는 것에 대해 큰 기대를 나타냈다”라고 보도했다.  작년 6월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두산 베어스 지휘봉을 내려놓은 이승엽 전 감독은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마무리캠프 임시 코치를 거쳐 11월 정식 코치로 선임됐다. 보직은 1군 타격코치다.  아베 감독은 “내가 구단 편성 쪽에 이승엽이 꼭 왔으면 좋겠다는 욕심을 말했다. 이렇게 와줘서 기쁘다”라며 “이승엽은 현역 시절 연습벌레였다. 선수들에게 다양한 부분을 지도해주길 바라고, 형 같은 좋은 상담 역할도 해주길 바란다”라고 기대를 한껏 드러냈다.  이승엽 코치는 지난 2023시즌 지도자 경력 없이 두산 베어스 지휘봉을 잡고 3년 동안 팀을 이끌었다. 9위 두산을 첫해 5위로 끌어올리며 가을야구 진출했지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패배로 1경기 만에 허무하게 가을이 종료됐고, 이듬해 4위 성과에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5위 KT 위즈에 사상 최초 업셋패를 당했다. 계약 마지막 해인 지난해 한국시리즈 진출을 목표로 내걸었으나 순위가 9위로 떨어지며 6월 초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  현역 시절 커리어는 아시아 톱클래스였다. 경북고를 거쳐 1995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프로에 데뷔해 통산 1096경기 타율 3할2리 467홈런 1498타점의 금자탑을 세웠다. 최우수선수(MVP) 및 홈런왕을 각각 5차례, 골든글러브를 10차례 수상했으며, 단일 시즌 최다 홈런(2003년 56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프로야구에서는 2004년부터 2011년까지 8년간 활약하며 일본시리즈 우승을 2차례 경험했다.  한편 요미우리 1군 타격을 지도하는 또 다른 외국인코치는 2025시즌 통역 겸 순회 타격코치를 맡았던 젤러스 휠러 코치다. 도쿄스포츠는 “외국인코치 2인 체제는 일본 구단에서 매우 이례적인 시도”라고 바라봤다.  아베 코치는 “휠러는 지도자로서 정말 열심히 한다. 이승엽도 마무리캠프부터 선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을 신뢰하고, 젊은 선수들을 위해서, 그리고 좋은 상담자로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도쿄스포츠는 “요미우리는 2025시즌 팀 타율과 안타 모두 리그 1위를 차지했으나 타점은 요코하마와 한신에 미치지 못했다. 새 타격코치 체제에 의한 타선 강화가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라고 했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1.03. 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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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살림꾼 이규성·中 폭격 야고’ 포함 임대생 5인방 복귀로 전력 보강

[OSEN=우충원 기자] 울산 HD가 임대생들의 복귀를 시작으로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산은 지난달 31일 레전드 김현석호에 함께할 코칭스태프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출항을 알렸다. 이어 지난 시즌 임대됐던 선수 다섯 명이 컴백해 2026시즌 명가 재건을 위해 힘을 보탠다. 중원의 살림꾼 이규성이 돌아왔다. 이규성은 2022시즌부터 2024시즌까지 울산 유니폼을 입고 K리그1 88경기에 출전해 1골 4도움을 기록, 언성 히어로서 그라운드 곳곳에 족적을 남기며 3연속 우승에 힘을 보탰다. 지난 시즌 K리그2 수원 삼성으로 임대돼 자신의 진가를 발휘, 33경기 1골 4도움으로 준우승에 일조한 뒤 울산으로 돌아왔다. K리그 무대에서 검증된 공격수 야고도 다시 호랑이굴에 입성했다. 브라질 출신 골잡이 야고는 2024시즌 강원FC에서 전반기를 보내며 K리그1 18경기 9골 1도움을 올린 뒤 후반기 울산으로 이적해 12경기 4골 1도움을 달성했다. 지난 시즌 전반기 때 5경기 무득점에 그쳤으나 여름에 저장 뤼청(중국)으로 임대 후 14경기 10골 1도움을 작렬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골 감각과 자신감을 끌어올린 만큼 울산은 최전방 화력이 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울산의 로컬 보이 심상민이 다시 축구화 끈을 조인다. 심상민은 지난 2024년 18년 만에 울산으로 돌아와 축구를 하게 됐다. 해당 시즌 K리그1 9경기에 나섰고, K리그1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심상민은 지난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광주FC로 임대돼 측면을 책임지며 파이널B 조기 잔류를 확정하는데 기여했다. 울산 유소년 팀 현대고 출신으로, 아기 호랑이에서 의젓한 프로가 된 2002년생 동갑내기 장시영과 최강민도 K리그2 무대에서 경험을 쌓고 돌아왔다. 장시영은 2023시즌 프로 입문 후 2024시즌까지 K리그1 28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울산의 U22 카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 시즌 부천FC 1995로 임대를 떠나 21경기(K리그2 18경기, 플레이오프 3경기)에 나섰고, 특히 수원FC와 승강 플레이오프 1·2차전 모두 선발 출격해 부천의 역사상 첫 K리그1 승격을 주도했다. 장시영과 마찬가지로 울산을 통해 프로에 입문한 최강민은 2024시즌 K리그1 21경기에서 1골을 올렸다. 지난 시즌 K리그2 충북청주에서 주전을 꿰찼고, 25경기 1골 3도움으로 프로 무대에 확실히 적응한 모습이었다. 두 선수 모두 스리백과 포백 등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측면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만큼 비상하려는 울산 날개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다섯 선수는 오는 6일부터 시작되는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 전지훈련에 합류해 새 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 [email protected] [사진] 울산 제공.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1.03. 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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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욱 커리어 최다점 활약' KT, 소노 꺾고 3연승... 가스공사는 현대모비스에 2점 차 진땀승

[OSEN=노진주 기자]  수원 KT 소닉붐이 강성욱의 커리어 최다 득점을 앞세워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를 꺾고 3연승을 이어갔다. KT는 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소노를 76-64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14승 14패를 기록, 6위에 위치했다. 지난해 12월 27일 울산 현대모비스전 이후 3경기 연속 승리다. 소노는 10승 18패로 7위에 머물렀다. KT는 초반부터 리바운드와 세컨드 찬스에서 우위를 점했다. 강성욱과 아이재아 힉스를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갔다. 1쿼터는 23-17로 앞섰다. 2쿼터에서 소노가 이재도와 네이던 나이트를 앞세워 추격했지만 KT는 한희원의 외곽 득점으로 흐름을 끊었다. KT는 전반도 45-34로 앞선 채 마무리했다. 3쿼터 초반 소노가 홍경기의 득점으로 간격을 좁혔다. 하지만 가만히 당하고 있을 KT가 아니었다. 문정현과 하윤기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달아났다. 4쿼터에서도 소노가 한 차례 반격에 나섰지만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승리는 KT의 몫이었다. 한편 같은 시간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79-77로 이겼다. 2연패를 끊고 시즌 9승 19패를 기록했다. 현대모비스와 공동 9위에 올랐다. 출발은 현대모비스가 좋았다. 김건하의 연속 득점과 조한진의 3점이 터졌다. 점수는 14-4까지 벌어졌다. 가스공사는 라건아의 골밑 득점과 신주영의 3점으로 반격했다. 최진수와 양우혁의 득점도 이어졌다. 1쿼터는 가스공사가 21-18로 뒤집었다. 2쿼터 흐름도 팽팽했다. 현대모비스는 서명진과 조한진의 외곽 득점으로 맞섰다. 가스공사는 벨란겔을 앞세워 대응했다. 전반은 가스공사가 39-38로 앞선 채 끝났다. 3쿼터 들어 가스공사가 주도권을 잡았다. 벨란겔의 앤드원 플레이와 신승민의 3점이 나왔다. 현대모비스는 김건하와 최강민의 외곽 득점으로 추격했다. 가스공사는 다시 연속 3득점 성공으로 달아났다. 3쿼터 종료 시점 가스공사가 68-58로 앞섰다. 4쿼터 중반 현대모비스가 거세게 따라붙었다. 자유투로 점수를 쌓았다. 종료 3분 40여 초를 남기고 67-72까지 좁혔다. 하지만 마지막에 웃은 팀은 가스공사였다. 벨란겔의 득점으로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경기는 가스공사의 2점 차 승리로 끝났다. /[email protected] 노진주([email protected])

2026.01.03. 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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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흑백2' 오만가지 소스좌 해명.."손가락 벌리지 말걸" 후회 [핫피플]

[OSEN=하수정 기자] 백수저 임성근 셰프가 '오만가지 소스좌'를 언급하면서 유쾌한 해명을 내놨다. 3일 오후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채널에는 '백수저들의 오만가지 비하인드 �澍㈎督윱求�'라며 백수저 3인방 임성근, 정호영, 샘킴과 함께하는 '흑백요리사2' 리뷰를 선보였다. 흑수저vs백수저 팀 대결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안성재는 "지금 팀전이 많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임성근 셰프님이) 오만가지 소스가 있다고 해서 더 그렇다. 그 말씀을 하신 것과 그게 사실인지 여기서 지금 밝혀달라"고 요�했다. 임성근은 "이 (다섯) 손가락을 안 벌렸어야 된다"며 후회하더니, "오만가지는 말 그대로 오만개가 되는 레시피라는 뜻인데, 솔직히 오만가지는 안 될 것 같지만, 최하 만가지는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만 가지도 엄청나다"며 안성재와 정호영 등은 크게 놀랐다.  임성근은 "난 공부를 많이 못하고 늦게 공부를 시작한 케이스다. 기능장 하고 나서 식품 기술사 공부를 했다. 공부를 하면서 레시피를 딱 먹어보면 거의 맞힐 수 있다. 99.9%라면 말이 안 되겠지만. 90% 정도는 맞힐 수 있다. 그걸 이제 오만가지라고 표현했는데 별명이 하나 더 생겼다"며 웃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3. 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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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정석원 10살 딸, 얼굴 공개 안하는 이유..“피곤할 것 같아” [핫피플]

[OSEN=김채연 기자] 가수 백지영의 딸 하임 양이 얼굴 공개를 하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정석원이 고충을 토로했다. 3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새해 첫날부터 50살 된 백지영 놀리며 요리하는 정석원과 딸 하임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백지영, 정석원 부부는 딸 하임이와 함께 새해를 맞이해 떡국 만들기에 도전했다. 올해로 백지영은 ‘지천명’이 됐다고.  정석원은 “지천명이 뭐지? 뭐야 지천명 한자 풀이해봐. 땅 지에 하늘 천이야?”라고 물었고, PD는 “알 지”라고 설명했다. 이에 백지영은 “아 하늘을 알게 되는구나”라고 깨달았다. 정석원은 “아 50살을 지천명이라고 하냐. 사십 살도 뭐라고 하던데?”라고 했고, 백지영은 “불혹.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이라고 설명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정석원은 “제가 원래 생일이 1월 16일이다. 근데 주민등록 신고를 늦게 해서 5월 16일로 되어있다. 와이프랑 연애할 때 어떻게 해서든 9살 차이를 8살로 줄이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정석원은 “그 얘기를 기뻐서 했더니, 이 사람도 빠른이었잖아”라고 했고, 백지영은 “원래 3월에 태어났는데 아빠가 7살에 학교를 보내고 싶어서 음력으로 신고를 했다”고 거들었다. 정석원은 “우리는 그래서 어쩔 수 없는 나인(9)”이라고 덧붙였다. 본격적으로 요리를 끝낸 세 사람은 식사를 앞두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백지영은 “올해 지천명이 된 기념으로 내가 얘기할게. 새해 복 많이 받고, 그리고 올해 정말 첫째는 건강, 두번째는 해야할 일을 미루지 않는 것, 그리고 세번째는 올해 더 많이 웃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딸 하임은 “여기서 더 웃어?”라고 반응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또한 백지영은 딸에게 “유튜브란 어떤 것 같아”라고 물었고, 하임은 “부끄러워”라고 답했다. 답변을 들은 백지영은 “네 입장에서? 근데 왜 나와 자꾸?”라고 질문했다. 딸 하임 양은 부끄럽지만 재밌다고 답했고, 백지영은 “얼굴 오픈하고 싶어?”라고 물었다. 하임은 “힘들 것 같다. 피곤해. 엄마가 말했잖아”라고 했고, 백지영은 “맞다. 너는 얼굴을 오픈하자마자 ‘어우 진짜 너 백지영 딸이지, 정석원 딸이지’ 한다. 너 이제 정하임으로 안 불린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석원은 “너 이름이 없어진다는 걸 아빠가 설명해주자면, 아빠 이름도 없어졌다. ‘어 백지영 씨 남편?’, ‘어 백지영 남편? 정원석이다’, ‘정석현이다’. 이게 엄마가 말하는 이름이 없어지는 거야”라고 거들었다. 그러면서 정석원은 “그럼 네 이름은 없어지고, 백지영 딸로 불릴 수 있다. 엄마 너무 파워가 세가지고”라고 전했고, PD는 “살짝 서운한 그런 게 있냐”고 물었다. 정석원은 “옛날에는 그런 걸 좀 의식했는데, 지금은 영광이다. 우리 탑스타 지천명 씨 남편으로서, 지금은 뭐 너무 자랑스럽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석원은 지난 2013년 9살 연상의 가수 백지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3.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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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MF 김종우 영입... 2027년까지 2년 계약-백동규와 2년 연장

[OSEN=우충원 기자]  부천FC1995가 미드필더 김종우를 영입하며 또한번 중원 강화에 나섰다. 김종우는 매탄고와 선문대를 거쳐 2015년 프로무대에 밟아 올해로 데뷔 12년 차를 맞는다. 이후 리그 통산 209경기에 출전해 20득점 22도움을 기록하면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온 베테랑 미드필더 자원이다.  김종우는 공간 활용 능력이 뛰어나며 날카로운 패스 능력을 더해 경기의 완급 조절에 강점을 가진다. 이러한 개인 기량과 많은 K리그1 경험을 바탕으로 2026시즌 팀의 중원 조율의 핵심 자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영민 감독은 김종우 영입에 대해 “미드필더로서 패싱 능력과 개인 기술이 좋은 선수”라고 평가했다. 이어 “김종우가 합류함으로써 올 시즌 중원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부천에 입단한 김종우는 “부천이 1부로 승격한 시점에 팀에 합류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베테랑으로서 어린 선수들에게 경험을 나누고,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볼을 소유했을 때 잘 드러나는 제 강점을 살려 경기 템포 조절에 기여하고, 선수들과의 시너지를 내서 부천이 1부에 오래 잔류하는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수비수 백동규와 2년 더 동행한다. 이로써 백동규는 오는 2027년까지 부천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백동규는 지난 2025시즌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부천에 합류했다. 입단 후 PO 포함 23경기에 출전한 백동규는 후배들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수비의 중심을 잡았다. 백동규가 출전한 경기 중 부천은 단 5패만을 기록했고, 11경기에서 클린시트 경기를 펼치기도 했다. 베테랑으로서 많은 경험과 노련한 플레이를 앞세운 백동규는 시즌 후반 수비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고, 승강PO에서도 좋은 경기력으로 팀의 첫 K리그1 승격에 힘을 더했다. 이영민 감독은 백동규에 대해 “우리 팀의 사정을 알고 연봉을 삭감하면서도 와준 고마운 선수”라며 “백동규 덕분에 시즌 후반 비교적 안정적인 수비를 이어갈 수 있었다. K리그1에서도 베테랑으로서 후배들을 잘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약 연장에 합의한 백동규는 “여름에 힘든 시기를 겪고 있었는데, 이영민 감독님 덕분에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팀 전체가 하나로 뭉쳤기 때문에 승격이라는 결과를 만들 수 있었고, 이렇듯 좋은 팀이기에 재계약에 대해 크게 고민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팬들의 응원이 가장 큰 힘이 됐다. 선수와 팬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가는 팀이 될 수 있도록, K리그1에서 오래 잔류하는 경쟁력을 갖춘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부천 선수단은 1월 태국 치앙마이로 1차 동계 전지훈련을 떠나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부천 제공.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1.03.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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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정호영 "아귀 거치대 100만원 구입..탈락 후 부숴버릴까 분노"(셰프 안성재)

[OSEN=하수정 기자] 정호영 셰프가 살 떨렸던 흑백 대결과 추가 합격 당시의 감정을 고백했다. 3일 오후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채널에는 '백수저들의 오만가지 비하인드 �澍㈎督윱求�'라며 백수저 3인방 임성근, 정호영, 샘킴과 함께하는 '흑백요리사2' 리뷰를 선보였다. 앞서 '흑백 1대1' 요리 대전에서 정호영은 아귀 간과 살을 넣은 '자완무시'를 만들었다. 심사위원이 두번이나 1대1 동점을 줄 정도로 치열한 접전을 벌이다 흑수저 서울엄마가 이겼다. 심사위원 안성재는 "탈락하셨을 때 심경이 좀 어땠냐?"고 물었고, 정호영은 "매장에서 아무도 모르니까 거치대 들고 와서 이거 다시 짐을 혼자 푸는데 '이거 부숴버릴까?' 이런 생각도 들었다. 그 아귀 거치대가 100만원 들었다. 한번 더 써야되는데 떨어져서 아쉬웠다"고 밝혔다. 이후 추가 합격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정호영은 "다시 붙었을 때 너무 좋았다"고 했고, 안성재는 "거치대 다시 꺼내서 닦아주고"라며 웃었다. 이에 정호영 역시 "거치대 한번 다시 닦고, 그 다음에 이제 요리책을 하나식 꺼내면서 공부했다. 대비를 하지 않으면 안되겠더라"고 답했다. 안성재는 "추가 합격 전화를 받고서 책을 먼저 폈다는 말씀이 놀랍다. 사실 많은 요리사들이 성공하진 않는다. 서바이벌 아니더라도 매일마다 진짜 암울할 때도 있는데, 그때 책을 꺼내서 다음을 준비한다는 게 멋있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3.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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