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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암 투병’ 이솔이, 검진 앞두고 두려운 속내 토로 “간절하게 살아가”

[OSEN=임혜영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검진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이솔이는 17일 개인 채널에 “으앙 검진 앞두고 불안하고 무서운 마음 감출 수 없어 그냥 겁쟁이 모드에요. 마음따라 몸도 컨디션도 난조이지만.. 오랜만에 햇빛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지 뭐예요?”라는 글로 근황을 전했다. 이어 “다들 에너지와 의욕 넘칠 때 있고, 동굴 속에 숨어버리고 싶을 때 있죠? 저도 똑같은 사람인지라.. 연초부터 있는 검진은 절 너무 두렵게 하고 있지만요? 6개월에 한 번씩 연장되는 삶이란 되려 세상을 간절하게 살아가게 한달까요? 삶에 애착이 마구마구 솟아나기도 합니다”라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한 사진 속 이솔이는 맑은 날씨에 외출을 한 모습이다. 편안한 의상에 퍼 재킷을 둘러 패션 포인트를 준 이솔이는 명품 모자를 얹어 고급스러운 멋도 더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이솔이는 여성암 투병 중인 사실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솔이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7.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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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기아 타이거즈'는 못 잊지 "어흥!"···얼굴은 웃겨도 마음은 진심('예스맨')[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예스맨’ 윤석민이 예능인으로 깜찍하게 다짐을 보였다. 17일 첫 방영한 JTBC 예능 ‘예스맨’에서는 예능인이 되고 싶은 8인이 등장했다. 이들의 포부는 방송을 향해 한마디씩 드러났다. 기보배는 “너희 다 내 아래잖아”라며 수 개의 메달, 청룡상 체육 훈장 보유자로 여유를 보였다. 윤석민은 “일단 내 자신을 버리고, 새롭게 태어난 갓난아기처럼 모든 걸 열심히 하겠다. 어흥!”이라며 기아 타이거즈 레전드 투수로 호랑이 기운을 깜찍하게 제스처를 취하며 선보였다. 서장훈은 “생각보다 말을 잘하고 얼굴이 예능이다. 타고난 재능이다. 웃기더라”라며 윤석민을 고평가했다. 실제로 윤석민은 유튜브 채널마다 등장해 냉철한 분석력과 남다른 입담으로 많은 화제를 일으켰다. 윤석민은 “좋다. 얼굴이 그렇게 웃기게 생겼냐”라며 허허실실 웃어보였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JTBC 예능 ‘예스맨’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7.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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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청룡상' 기보배, 레전드 스타 기죽여 "너희 다 아래잖아"('예스맨')[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예스맨’ 양궁 레전드 기보배가 스포츠 선수 사이에서 남다른 기상을 선보였다. 17일 첫 방영한 JTBC 예능 ‘예스맨’에서는 예능인이 되고 싶은 8인의 스포츠 스타가 등장했다. 가장 먼저 등장한 기보배는 2012, 2016 올림픽 금메달을 땄으며 세계 3대 대회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한 양궁의 신이었다. 그는 현재 양궁으로 유명한 광주여대 교수로 재직 중에 있으면서도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여해 국대로 뽑힐 정도로 여전한 기량을 뽐내고 있다. 광주여대 소속은 최초 혼성 양궁 메달리스트 안산의 모교이기도 하다. 안정환과 서장훈은 이들의 각오를 한마디씩 듣기로 했다. 기보배는 체육 훈장 중 가장 높은 청룡상을 받은 사람으로, 딱 한마디를 던졌다. 기보배는 “너희 다 내 아래잖아”라며, 엄지를 거꾸로 들었다. 그러나 여기에 반발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메달 개수는 물론 체육 훈장까지 갖고 있는 그의 아우라는 여유 있게 넘쳐 흘렀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JTBC 예능 ‘예스맨’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7.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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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골키퍼 김영광 기억 못 해···김영광 "월드컵 두 번이나 같이 갔어!"('예스맨')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예스맨’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이 후배 골키퍼 김영광을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17일 첫 방영한 JTBC 예능 ‘예스맨’에서는 예능인이 되고 싶은 스포츠 선수들이 등장했다. 곽윤기는 “윤석민도 금메달 있냐”라며 다짜고짜 놀렸고 윤석민은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 땄다. 심지어 대한민국 구기 종목 최초로 금메달 딴 거다”라며 울컥하며 받아쳤다. 하승진은 “김영광이 국가대표를 한지 몰랐다”라며 김영광을 물었다. 안정환은 “나도 김영광이랑 월드컵을 간 적이 없다”라고 말해 김영광을 억울하게 했다. 김영광은 “2006년, 2010년 두 번이나 같이 갔다”라며 선배 안정환을 보며 외쳤다. 안정환은 “아, 이제 기억 났다. 필드에서 연습하다 부족하면 와서 같이 찼다”라고 말했고, 김영광은 “골키퍼로 간 건데 선수 숫자 부족하면 필드 플레이어로 훈련했다”라며 씁쓸하게 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JTBC 예능 ‘예스맨’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7.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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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빨' 日의 조롱… 韓 축구 망신 이민성호, 호주전서 증명해야 한다

[OSEN=이인환 기자]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에 완패한 이후, 파장은 예상보다 거셌다. 단순한 조별리그 1패가 아니라, 한국 축구의 현재와 미래를 둘러싼 논쟁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한국은 13일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0-2로 패했다. 결과보다 더 충격적이었던 건 내용이었다. 상대는 U-21 중심의 젊은 전력이었지만, 경기의 주도권과 완성도는 명확히 우즈베키스탄 쪽이었다. 한국은 전반부터 밀렸고, 후반으로 갈수록 반전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이 패배는 일본 축구 팬덤의 반응을 촉발했다. 일본 현지 매체와 포털 야후 재팬 등 온라인 공간에서는 한국의 부진을 두고 냉소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단순한 ‘세대 교체의 문제’로 보기보다, 한국 축구가 오랫동안 손흥민이라는 상징에 과도하게 의존해왔다는 프레임으로 해석하는 시선이 눈에 띄었다. 일부 일본 네티즌은 한국 축구의 위협 요소를 손흥민 개인으로 한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손흥민이 대표팀에서 차지해온 비중이 컸던 만큼, 그가 없는 상황에서 한국 축구가 얼마나 흔들릴 수 있는지를 U-23 대표팀의 경기력과 연결 지은 것이다. 심지어 손흥민 은퇴 이후 한국 축구의 하락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과격한 전망까지 등장했다. 물론 이는 외부의 해석일 뿐이다. 그러나 빌미를 제공한 것도 사실이다. 일본 온라인 공간에서는 이강인, 김민재 등 유럽 무대에서 경쟁력을 증명한 자원이 있음에도, 손흥민이 가진 리더십과 상징성, 팀 전체를 끌어올리는 영향력과는 결이 다르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결과적으로 ‘손흥민 이후’를 준비하지 못한 구조적 문제로 시선을 확장한 셈이다. 국내에서도 비판은 이어졌다. 중계를 맡았던 이영표 KBS 해설위원은 경기 후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상대가 강호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경기 내 태도와 반응에서 더 강한 에너지가 필요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실점 이후의 대응, 몸싸움과 압박 상황에서의 적극성, 흐름을 되돌리려는 집요함이 부족했다고 꼬집었다. 수치 역시 냉정했다. 한국은 유효 슈팅에서 인상적인 반격을 만들어내지 못했고, 공격 전개 과정에서도 명확한 해법을 보여주지 못했다. 후반으로 갈수록 템포는 떨어졌고, 벤치의 변화 역시 경기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조직력과 리듬에서 우즈베키스탄에 끌려가는 장면이 반복됐다. 이제 시선은 8강으로 향한다. 한국은 18일 호주 U-23 대표팀과 토너먼트 첫 경기를 치른다. 조별리그에서 1승 1무 1패, C조 2위로 올라섰지만 과정은 불안했다. 이제는 변명보다 결과가 필요한 시점이다. 호주전은 단순한 8강전이 아니다. 흔들린 조직력, 집중력, 실점 이후 반응까지 모두 시험대에 오른다. 외부에서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손흥민 하나로 단정 짓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결국 답은 하나다. 경기력으로 증명하는 것뿐이다. 손흥민이라는 거대한 이름을 넘어, 한국 축구가 스스로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호주전이 그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1.17. 3:26

“얘 뛰지마라” 무대 밖 반전…에스파 카리나, 꾸밈없는 일상 공개

[OSEN=배송문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무대 위 카리스마를 내려놓은 일상 사진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리나는 17일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얘 뛰지마라”라는 짧은 글을 덧붙였다. 화려한 무대와는 전혀 다른, 힘을 뺀 일상의 순간이 담긴 게시물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실내 공간에서 몸을 살짝 기댄 채 옆을 바라보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눈을 가늘게 뜬 표정과 자연스러운 자세에서 편안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강렬한 눈빛 대신, 차분하고 여유로운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긴 흑발은 자연스럽게 흘러내렸고, 앞머리는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살렸다. 짙은 컬러의 니트 톱과 단정한 스타일링은 꾸밈없는 외출 혹은 휴식 중인 모습임을 짐작하게 했다. 과한 메이크업 없이도 카리나 특유의 분위기는 그대로 살아 있었다. 특히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되며 무대 뒤 카리나의 다양한 표정이 담겼다. 소소한 캡션과 함께 공개된 일상 컷들은 팬들과의 거리감을 한층 좁히는 역할을 했다. 게시물이 공개되자 팬들은 “무대랑 완전히 다른 분위기”, “이런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 좋다”, “캡션까지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최근 강렬한 콘셉트의 무대에서 활약해온 카리나는 이번 게시물을 통해 무대 밖의 편안한 순간을 공유하며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화려함을 걷어낸 일상 속 모습 역시 팬들에게는 충분한 화제였다. 한편 카리나는 그룹 에스파 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카리나 SNS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17.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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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과거 숙대생과 미팅 고백.."내가 제일 괜찮았다" ('놀뭐')

[OSEN=지민경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과거에 숙명여대 학생들과 미팅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회장으로 있는 동호회 ‘쉼표, 클럽’의 겨울 나들이가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5만 원에 음식, 쇼핑, 액티비티를 모두 즐기는 겨울 나들이 코스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로는 겨울 간식을 먹으러 향했다. 겨울 간식의 정체는 숙대입구 근처에서 파는 잉어빵이었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팥이 꽉 채워진 잉어빵에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만족스러운 간식을 먹은 이들은 다음 코스로 이동했다. 숙대입구를 지나던 유재석은 "예전에 숙대 다니는 분들과 미팅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하하는 "숙대 사람들 그때 똥 밟았겠다"고 말했고, 이어 정준하는 "일행들이 괜찮았을 수 있지 않냐"고 덧붙여 유재석을 분노케 했다. 유재석은 "제가 제일 괜찮았다"고 반박했고, 허경환은 "쑥대밭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멤버들은 "서울예대라고 해서 기대했을 텐데"라며 계속 유재석을 놀렸고, 유재석은 "그분들도 맘에 안들었겠지만 우리도 그쪽이 (마음에 안 들었다). 그럼 된거 아니냐"고 답해 폭소케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7.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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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강소라, 애 둘 낳은 거 맞나..놀라운 유연성 “거북목 튜토리얼”

[OSEN=임혜영 기자] 배우 강소라가 운동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강소라는 17일 개인 채널에 “거북목 튜토리얼 준비 중이에요. 스튜디오랑 퍼컬 좀 맞는 듯?”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한 스튜디오에 방문, 운동에 매진하는 모습이다. 강소라는 편안한 운동복을 입고 있으며 유연한 동작과 바른 자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는 강소라는 출산 후에도 꾸준한 운동을 통해 자기 관리를 해온 듯 군살 없이 늘씬한 체형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진짜 예쁘다”, “아름답다”, “배우님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강소라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7.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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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사랑이 맞아?.. 추사랑, 블랙핑크 콘서트 백스테이지서 지수와 다정한 투샷

[OSEN=배송문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블랙핑크 콘서트 관람 인증샷을 공개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추사랑은 17일 자신의 SNS에 “블랙핑크 언니들 콘서트 다녀왔Cho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쿄돔에서 열린 블랙핑크 공연 현장을 찾은 추사랑이 어머니 야노 시호,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함께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콘서트 관람은 앞서 공개된 약속이 실제로 이뤄진 자리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1월 야노 시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블랙핑크 로제가 추사랑을 도쿄돔 공연에 초대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대박사건”이라며 놀라워하던 추사랑의 반응이 현실이 된 셈이다. 특히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만 14세인 추사랑은 훌쩍 자란 키와 길어진 팔다리로 모델 못지않은 비율을 자랑했다. 불과 몇 달 전 공개된 모습과 비교해도 눈에 띄는 성장으로, 차분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인상을 더했다. 한편 추사랑은 일본인 모델 야노시호와 파이터 추성훈의 딸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다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 과정을 공개해왔다. 최근에는 부쩍 성숙해진 근황이 전해질 때마다 ‘폭풍 성장’이라는 반응과 함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추사랑 SNS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17.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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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미자, 母 전성애와 나란히 명품백 "드디어 구했다"

[OSEN=오세진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유행에 탑승했다. 17일 미자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미자는 어머니인 배우 전성애와 함께 다정하게 모녀 셀카를 찍으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날 미자의 행복의 이유는 바로 '두바이 쫀득 쿠키'였다. 최근 유행 중인 디저트로, 줄을 서서 사 먹는다는 해당 디저트를 미자는 간신히 구했던 것이다. 미자는 "두쫀쿠의 추억 돈 있어도 못 구한다는 두쫀쿠앓이! 일주일째 했는데 엄니랑 마포역 걸어가고 있는데 여학생 2명이 두쫀쿠를 먹으며 지나가더라고요~ 이 근처에서 파나보다!! 바로 마포 두쫀쿠 검색 GO 언덕을 오르고 또 오르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두쫀쿠를 먹으며 내려오고 있었음 ㅋㅋ 심지어 남자분들도 줄 서서 사 먹고 있었음 ㅎㅎ #43세 #미자씨"라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미자와 전성애는 꾸미지 않은 차림이지만 각기 L 브랜드와 G 브랜드의 시그니처 백을 메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쫀쿠 드디어 입성하셨군요", "품절이 안 됐나 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 이후 홈쇼핑에서 쇼호스트로 활약 중이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미자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7.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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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이번엔 머리 감고 모자 벗었다..'태도논란' 1년만 '라스' 재등장[핫피플]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구혜선이 태도논란이 일었던 '라디오스타'를 1년만에 다시 찾았다. 14일 MBC '라디오스타' 측은 다음주 방송되는 949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예고에 따르면 '라디오스타' 949회는 2026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말말 말하는대로' 특집으로 꾸며진다. 게스트로는 이금희 아나운서, 개그맨 출신 쇼호스트 염경환, 방송인 전민기, 배우 구혜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예고에서 구혜선은 "말하면 이루어진다"며 "작곡을 50곡 할거다, 전시회할거다, 난 꼭 수석으로 졸업할거야. 이뤄내고 특허 대상을 받게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실제 구혜선은 2020년 성균관대 영상학과에 재입학해 수석으로 졸업한 뒤 2024년 카이스트 대학원에 합격해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합격했다. 이후 2년도 채 지나지 않아 석사과정을 마친 구혜선은 지난해 친환경 헤어롤 '쿠롤'을 개발해 우수특허대상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그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구혜선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것은 약 1년 만이다. 구혜선은 지난해 1월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 당시 모자를 착용한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구혜선은 "오늘 씻으려고 준비하는데 보일러가 고장났다. 그래서 오늘 머리를 못 감아서 모자를 썼다"며 "PD님이 모자를 벗고 녹화를 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제가 지금 모자를 못 벗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방송이 나간 후 구혜선의 언행을 두고 일각에서는 "무례하다"는 지적과 함께 태도 논란이 제기됐다. 충분히 다른 대안이 있었음에도 고집을 부리는 모습이 성의없어 보인다는 것. 이에 구혜선은 "예를 갖춰야 하는 장소가 아닌, 웃음을 주는 예능 방송에 개인 사정상 털모자를 쓰고 간 것은 태도가 불량한 일도, 무례한 일도 아닌 저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런 지적도 무척 감사드려요"라고 해명했다. 이후로도 구혜선은 "모자는 내 자유♥ 내친김에 모자 컬렉션"이라며 보란듯이 모자를 쓴 사진을 여러장 올려 논란에 정면 대응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기싸움'이라 지적하며 불편함을 내비치기도 했지만, 구혜선은 "저라는 사람의 대한 다양한 '의견'과 '이견'들을 수용할지 말지에 대한 선택은 저 스스로가 하는 것이라고 여전히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써 저는 '자유'"라며 "제 삶의 방식이 타인에게 충분치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있고, 저는 저로서 살아가야 하는 것도 알고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일어날 황당무계한 논쟁들을 환영하고 또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추가 입장을 전했다. 해당 논란은 얼마 뒤 진행된 '라디오스타' 기자간담회에서도 언급됐고, 김명엽 PD는 "심스럽긴 한데 사실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태도 논란 이야기가 있는데 전혀 그런 게 아니다. PD 업무 중 하나가 출연자 분들이 화면에 어떻게 나올지 같이 모니터를 하고 '괜찮으세요? 모자 벗는 게 나으세요?' 물어보는 것"이라며 "오히려 일찍 오셔서 저희랑 리딩도 잘 하시고, 그날 녹화도 너무 좋게 해주고 가셨다. 논란이 된 게 아쉽다"고 해명했다. 한편 구혜선이 출연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오는 2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7.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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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유로도 부족했다' 알 이티하드, 메시에게 백지수표 제안… 오일 머니의 끝은 어디인가

[OSEN=이인환 기자] 끝이 보이지 않는 ‘오일 머니’의 집념이다.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알 이티하드가 다시 한 번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를 향해 파격적인 구애를 던졌다. 이번에는 금액조차 정하지 않은, 이른바 ‘백지 수표’ 제안이다.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비인 스포츠’와 스페인 유력지 ‘마르카’는 16일(한국시간) 알 이티하드의 안마르 알하일리 회장이 메시 영입과 관련해 백지 수표 가능성을 직접 언급했다고 전했다. 알하일리 회장은 “메시가 합류할 의지만 있다면, 원하는 기간 동안 원하는 금액을 받을 수 있는 계약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재정적 부담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의 발언은 단순한 허언으로 들리지 않는다. 알 이티하드는 이미 과거에도 메시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조건을 제시한 전력이 있다. 2023년 6월, 메시가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을 마치고 자유계약 신분이 됐을 당시 알 이티하드는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인 구단 중 하나였다. 당시 제안된 연봉 규모는 무려 14억 유로. 그러나 결과는 실패였다. 알하일리 회장은 “그때 우리는 메시에게 연봉 14억 유로를 제안했다. 하지만 가족이 미국행을 선호했고, 그는 돈보다 삶의 선택을 택했다”고 회상했다. 거액의 제안도 메시의 결정을 바꾸지는 못했다. 메시는 결국 미국 MLS의 인터 마이애미로 향했고, 또 다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냈다. 그럼에도 알 이티하드는 미련을 버리지 않았다. 알하일리 회장은 “우리는 언제나 메시에게 열려 있다”며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 않았다. 그가 강조한 영입 이유는 분명했다. “메시는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다.” 전력 보강 이상의 의미, 즉 리그와 구단의 위상을 단숨에 끌어올릴 수 있는 상징적 존재라는 판단이다. 실제로 알 이티하드의 시선은 경기장 밖까지 향해 있다. 메시 영입은 단순한 스타 추가가 아니다. 상업, 미디어, 문화, 경제 전반에 걸친 파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카드다. 사우디 리그가 추구하는 ‘글로벌 브랜드화’ 전략의 정점에 메시가 있다는 계산이다. 알 이티하드가 노렸던 슈퍼스타는 메시뿐만이 아니었다. 2023년 여름, 구단은 손흥민에게도 접근했다. 4년 총액 1억2000만 유로에 달하는 초대형 계약이 테이블 위에 올랐다. 그러나 손흥민의 선택 역시 거절이었다. 그는 돈보다 경쟁과 무대를 택했다. 이후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지난해 여름 미국 무대로 향하며 또 다른 도전에 나섰다. 메시와 손흥민, 두 슈퍼스타의 선택은 같았다. 사우디의 천문학적 제안 앞에서도, 커리어와 삶의 방향을 스스로 결정했다는 점이다. 알 이티하드의 백지 수표는 여전히 유효하다. 그러나 메시의 대답이 바뀔지는 미지수다. 돈은 넘쳐난다. 다만, 모든 것을 살 수 있는지는 여전히 증명되지 않았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1.17.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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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맞대결 가능' 日 견제 김상식, “우리가 더 밀어붙여야 했다” 120분 헌신에 박수

[OSEN=우충원 기자] 김상식 감독이 또 한 번 역사를 밀어 올렸다. 베트남 U-23 대표팀이 난타전 끝에 아랍에미리트(UAE)를 꺾고 2026 AFC U-23 아시안컵 4강에 올랐다. 두 차례 리드를 잡고도 두 번이나 동점을 허용했지만, 끝내 무너지지 않았다. 승부는 연장전에서 갈렸고, 마지막을 지배한 쪽은 베트남이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UAE와 연장 접전 끝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2018년 준우승 이후 다시 한 번 준결승 무대에 올라, 아시아 최정상권 도전의 문을 열었다. 경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숨이 막혔다. 베트남이 먼저 앞서갔고, UAE는 곧바로 따라붙었다. 베트남이 다시 달아나면 UAE가 또 균형을 맞췄다. 체력과 집중력이 무너질 수밖에 없는 흐름이었지만, 베트남은 끝까지 버텼고 마지막 순간에 승부를 결정지었다. 선제골은 전반 39분 나왔다. 응우옌 레 팟이 골망을 흔들며 베트남이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불과 3분 뒤 UAE가 주니어 은디아예의 득점으로 1-1 동점을 만들며 흐름을 되돌렸다. 전반은 팽팽한 균형 속에 끝났고, 후반전부터 다시 승부가 요동쳤다. 베트남은 후반 17분 응우옌 딘 박의 득점으로 다시 앞서 나갔다. 하지만 이번에도 UAE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23분 만수르 알 멘할리가 동점골을 꽂아 넣으며 2-2를 만들었다. 결국 경기는 연장전으로 넘어갔다. 여기서 베트남의 집중력이 살아났다. 연장전에서 승부를 결정지은 건 팜 민 푹이었다. 베트남은 연장 전반 막판 팜 민 푹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3-2 승리를 확정지었다. 120분 동안 이어진 난타전의 끝에서, 베트남은 마지막 한 방을 놓치지 않았다. 경기 후 AFC도 김상식 감독의 운영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AF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트남은 두 차례 앞서 나갔다가, 동점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김 감독은 교체 카드를 통해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그의 전술적 감각은 우즈베키스탄-중국전 승자와의 준결승전에서 다시 한 번 테스트될 예정이다. 그는 베트남의 결승행 진출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단순 승리 이상의 의미를 강조한 평가였다. 베트남의 상승세는 갑작스러운 결과가 아니다. 조별리그부터 흐름이 뚜렷했다. 베트남은 A조에서 요르단을 2-0으로 제압했고, 키르기스스탄을 2-1로 꺾었다. 마지막으로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까지 1-0으로 잡으며 조별리그 전승을 완성했다. 3경기 5득점 1실점. 조직력과 효율이 동시에 살아 있는 팀이었다. 그리고 그 흐름은 8강에서도 이어졌다. 김상식 감독은 승리 후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그는 “선수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하다. 120분 동안 선수들의 보여준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다. 이번 경기를 통해 베트남 축구는 훌륭한 기준이 된 것이라고 믿고 싶다. 우리가 UAE 선수들보다 더 많이 밀어붙어야 한다고 말했다. 선수들이 정확히 그렇게 해줘서 감사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단순 전술의 승리가 아니라, 팀 전체가 밀어붙인 결과였다는 의미다. 일본도 이 흐름을 주목했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채널은 베트남의 4강 진출을 조명하며 “베트남이 연장 접전 끝에 2018년 이후 처음으로 4강전에 올랐다. 이날 베트남은 멋진 헤더골을 앞세워 승리했다. 두 팀은 동점을 거듭하며 연장전까지 치렀다. 베트남은 연장전에서 팜 민 푹의 결승골로 승리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준우승을 차지했던 2018년 이후 4개 대회 만에 준결승에 진출했다”고 전했다. 베트남은 이제 결승을 바라본다. 조별리그 전승, 8강 연장 승리, 그리고 4강 진출까지. 단순한 이변이 아니라, 과정과 결과를 모두 쌓아 올린 상승세다. 김상식 감독이 만들어낸 베트남의 도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아시아 무대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1.17.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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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경기운영 빛났다!’ 슈퍼컵 U10부 최강자는 하남KCC...MVP는 김동후

[OSEN=서정환 기자] 하남KCC가 U10부 최강자에 등극했다.  KXO(한국3x3농구연맹)와 홍천군, 홍천군체육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일원에서 'NH농협은행 2026 홍천 글로벌 유소년 농구 슈퍼컵(이하 슈퍼컵)'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U8, U9, U10, U11, U12, U13, U14, U15, 여자초등부 등 8개 종별에 걸쳐 개최됐다. 한국, 일본, 태국, 몽골 등에서 84개 팀,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 국제 유소년 농구대회의 명성을 이어갔다.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슈퍼컵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슈퍼컵은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시즌,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 유소년 농구대회다. 그동안 미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필리핀, 태국 등 다양한 국가의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이 한국을 찾아 한국 유망주들과 경쟁을 펼쳤다. 17일 이어진 U10부 결승전에서 하남KCC가 분당삼성을 22-14로 누르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우승의 주역 김동후가 MVP에 선정됐다.  하남KCC는 2쿼터 초반까지 14-6으로 리드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KCC 김동후는 3쿼터 종료와 동시에 단독 레이업슛을 넣어 20-12로 점수를 벌렸다.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한 하남KCC는 종료 2분 남기고 22-14로 점수를 유지했다. 분당삼성은 마지막까지 공에 몸을 날리며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3점슛 능력이 없는 어린 선수들이 빠르게 점수차를 좁히기는 한계가 있었다.  하남KCC는 남은 시간을 효과적으로 보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1.17.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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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초대박’ 80억 중 78억이 보장액, 야구 얼마나 잘해야 할까 “생산성 높여야 돈값 하는 것, 더 잘 치겠다”

[OSEN=이후광 기자] FA 총액 80억 원 가운데 보장액이 무려 78억 원이다. 박찬호(두산 베어스)는 4년 동안 야구를 얼마나 잘해야 할까.  ‘유격수 골든글러버’ 박찬호는 작년 11월 4년 최대 80억 원 조건에 두산과 계약하며 스토브리그 1호 FA 계약자가 됐다. 박찬호 이름이 새겨진 두산 유니폼 6벌을 비롯해 80억 원 가운데 78억 원을 보장한 두산의 정성에 감동하며 원소속팀 잔류가 아닌 두산행을 택했다.  두산맨이 된지도 어느덧 두 달 가까이 흐른 상황. 최근 두산 제44주년 창단기념식에서 만난 박찬호는 “아직 두산 선수가 됐다는 게 실감나지 않는다. 모르겠다. 이사를 안 해서 그런 거 같기도 하다. 3월 2일 광주에서 서울로 이사할 계획이다. 아마 스프링캠프를 시작하면 두산 선수라는 게 실감이 날 거 같다”라고 멋쩍게 웃었다.  박찬호는 새해가 되자마자 두산 후배들을 살뜰히 챙긴 미담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내야수 오명진, 박지훈, 안재석, 투수 박치국에 KIA 내야수 박민, 외야수 박정우 등 후배 6명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로 미니캠프를 떠났는데 체류비 전액을 박찬호가 부담했다. 박찬호는 “함께 간 친구들이 조금 더 잘해준다면 분명 팀 성적이 따라올 거라고 생각한다. 각자 한 자리씩 맡아준다면 더 높은 곳에서 야구를 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있어서 동행을 제안했다”라며 “훈련은 만족스러웠다. 날씨도 작년보다 훨씬 좋았고, 확실히 인원을 늘리니까 더 재미있고 활기차게 훈련할 수 있었다. 안재석, 박지훈, 오명진이 운동을 정말 너무 열심히 하더라. 그렇게까지 열심히 할 줄 몰랐는데 열심히 하니까 돈이 안 아깝더라”라고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내야 유틸리티 기대주 박지훈의 경우 박찬호에게 많은 조언을 구했고, 그러자 박찬호가 자신이 아는 사설 아카데미 코치 한 명을 소개했다. 박찬호는 “(박)지훈이가 많은 걸 물어봐서 내가 개인적으로 아는 코치 친구한테 데려갔다. 데이터와 슬로우 영상을 통해 타격을 분석하는 코치인데 아마 지훈이가 많은 도움을 받았을 거다”라고 말했다.  미니캠프와 관련한 뒷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박찬호는 “사실 (박)치국이는 숙박비를 스스로 계산했다. 억대 연봉을 받는 선수까지 내가 내주는 게 조금 그래서 치국이 방값은 치국이가 계산했다”라고 전했다. 도약을 노리는 후배들 못지않게 박찬호 또한 이번 시즌 각오가 비장하다. 생애 첫 대형 계약을 통해 팀을 옮겼기에 막중한 책임감이 뒤따른다. 박찬호는 “더 잘 쳐야 한다. 더 잘 치는 거밖에 없다. 생산성을 높이는 게 돈값을 하는 거다. 수비는 당연히 잘해야 하고…”라며 “경기에 나가는 것 또한 당연한 거다. 내가 팀에 폐를 끼칠 정도로 못해서 빠지는 게 아니라면 빠질 일은 없다. 내 의지로 결장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박찬호는 오는 23일 두산 선수단 본진과 함께 1차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호주 시드니로 출국한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1.17.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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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 프레슬리 '샌드위치'→고종황제 '와플' 건강 무너뜨렸다..예지원 "혈당 중요"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예지원이 JTBC ‘이토록 위대한 몸’ 30회에서 다이어트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새해 다이어트 성공의 결정적 요인으로 ‘혈당 관리’를 짚었다. 17일 오전 방송된 ‘이토록 위대한 몸’에서는 다이어트의 최대 적으로 꼽히는 ‘잉여 당’의 위험성과 혈당 관리의 중요성을 집중 조명했다. MC 예지원은 방송 초반부터 다이어터들의 고충을 대변하는 진정성 있는 진행으로 프로그램의 흐름을 이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엘비스 프레슬리가 즐겨 먹었던 샌드위치와 고종 황제가 즐긴 와플이 단순한 간식을 넘어 건강을 무너뜨린 요인이었음을 소개했다. 특히 중년 여성이 완경 이후 겪게 되는 ‘지방 대이동’ 현상을 설명하며, 늘어난 지방이 복부에 집중적으로 쌓이는 원인을 짚어 공감을 얻었다. 여기에 배우 김수미의 고혈당 쇼크 사례가 더해지며 혈당 관리의 시급성이 다시 한번 강조됐다. 해결책으로는 ‘파로’가 제시됐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이 주요 원산지인 파로는 놀라울 정도로 낮은 당 함량을 지닌 곡물로, 혈당 관리와 당뇨 예방은 물론 비만 예방과 노화 방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소개돼 출연진의 관심을 모았다. 방송 말미 예지원은 “그동안 칼로리에만 집중하느라 정작 우리 몸속 혈당이 보내는 위험 신호를 놓치고 있었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며 “혈당 관리로 다이어트의 판도를 바꾸고 건강한 몸과 마주하시길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예지원은 전문의들의 의학 정보를 시청자 눈높이에 맞춰 정리하고, 적재적소에 공감을 더하는 진행으로 MC로서의 역량을 꾸준히 입증하고 있다. 한편, ‘이토록 위대한 몸’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55분 JTBC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토록 위대한 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7.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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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가 보인다?”..최강록 셰프, 파격 단발 비주얼 ('셰프 안성재')

[OSEN=유수연 기자] 최강록 셰프가 모자를 벗고 ‘단발 가발’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셰프와 심사위원 안성재가 다시 만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강록은 평소 즐겨 쓰던 모자 대신 장발 가발을 쓰고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안성재는 “헤어스타일이 많이 바뀌셨다. 엄청 고와지셨다”며 웃었고, 최강록은 “시간의 흐름을 표현하고 싶었다. 말로 하는 것보다 보여지는 모습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촬영이 끝난 뒤에도 일상으로 돌아오는 데 시간이 걸렸다고도 털어놨다. 최강록은 “이런 서바이벌을 한 번 찍으면 프로그램이 완결돼야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것 같다”며 “약간 취해 있는 기분의 기간이 있는데, 그걸 빨리 벗어나려고 일을 많이 했다. 방송이 완전히 끝나야 제 생활로 돌아가겠구나 싶더라”고 솔직한 근황을 전했다. 이에 안성재는 “서바이벌에 중독된 느낌도 있다. 요리할 때 눈빛을 보면 그 쫄깃함을 즐기는 것 같다”며 농담 섞인 진단을 내놨고, 최강록 역시 “안 그리웠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며 또 다른 도전에 대한 여지를 남겼다. 영상 공개 후 누리꾼들은 최강록의 파격적인 비주얼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상하게 공유가 보인다”, “깜짝 놀랐다”, “진짜 기른 줄 알았네”, “서바이벌 후유증 비주얼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록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에도 그의 행보와 근황이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7.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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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출신' 아유미, 충격 고백 "곰팡이 가득한 연습실서 생활..선풍기로 환기"(세개의 시선)

[OSEN=김나연 기자]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연습생시절 열악했던 환경을 고백한다.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할 때 배가 아프고 소화가 안 되는 이유를 역사·과학·의학 세 가지 관점에서 자세히 들여다본다. 방송은 장내 환경이 흔들리면 뇌의 감정 회로도 흔들린다며, 그에 대한 핵심을 '장 속 곰팡이'의 문제로 설명한다. 18일(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스페셜 게스트 아유미가 출연하여 방송의 핵심인 곰팡이에 관한 경험을 털어놓는다. "과거 아이돌 활동 시절 곰팡이가 가득한 연습실에서 연습하며 선풍기로 환기하곤 했다"며 당시의 열악한 환경을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또한 아이돌 활동 중에도 불규칙한 식사 시간과 스트레스로 항상 장 건강이 안 좋았던 경험을 토로하며 공감을 자아낸다.   항상 역사의 시선으로 주제를 설명했던 도슨트 이창용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과 함께 새로운 시선으로 찾아온다. 그는 "우리나라의 수입 과일 중 1위를 기록하는 바나나가 어느 시점 이후로 품종이 바뀌어 현재 우리가 먹고 있는 바나나가 되었다"며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곽재식 작가는 "곰팡이로 인하여 개구리들이 멸종위기에 처했다"며, "곰팡이는 공기 중에도 가득하고 이미 우리 몸 안에도 존재한다"는 말로 공포감을 자아낸다. 의학의 눈에서는 '세 개의 시선'의 시그니처인 미스터리 박스가 나오며 이야기의 힌트를 공개한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상훈은 과거 '풍선 인간'으로 불리던 한 남성의 장 속에서 무려 18kg에 달하는 대변이 쌓이며 안타깝게도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녹화장을 충격에 빠뜨린다. 이에 도슨트 이창용도 "과거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 역시 해당 풍선 인간과 같은 희귀병을 앓았다"며, 그의 부검 당시를 이야기한다.   특히 방송에서는 장 속 곰팡이의 '위험성'에 주목한다. 신경과 전문의 손유리는 "장 곰팡이가 유난히 당을 좋아한다"며 우리가 평소 단 음식을 찾는 것이 습관이나 식탐 때문이 아닌, 장 곰팡이가 뇌를 조종하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이날 방송은 이러한 장 곰팡이를 어떻게 줄이고,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제시하며 궁금증을 높인다. 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창용, 신경과 전문의 손유리,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상훈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 아유미와 함께 '장 속 곰팡이'의 핵심을 세 가지 시선으로 짚어보는 SBS '세 개의 시선' 30회는 1월 18일 일요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7.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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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논란 속 강행…정근우, 의미심장 선곡 "내 생에 봄날은" ('불후의 명곡')

[OSEN=장우영 기자] ‘불후의 명곡’이 '2026 프로야구 특집 2부'를 선보이는 가운데, 정근우가 김성근 감독의 지지를 등에 업고 '불후' 무대 데뷔전을 치른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 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17일 방송되는 740회는 ‘2026 프로야구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은 국내 프로 스포츠 최초 1200만 관중 돌파라는 대기록을 기념하며, 오는 3월 2026 프로야구 개막을 앞둔 팬들에게 만루홈런급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김병현, 박용택, 이대형, 정근우, 황재균, 유희관, 최주환, 김태연, 전사민, 임준형 등 전현직 야구 스타 10인이 출격해 ‘불후의 명곡’ 트로피를 향한 치열한 승부에 나선 가운데, 앞선 1부에서 이대형이 최종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열기를 한층 뜨겁게 만든 바 있다. 이 가운데 정근우가 비가수인 경쟁자들 사이에서 '1집 가수'의 위용을 뽐내 눈길을 끈다. 정근우는 지난해 7월, 자신의 애창곡인 '마시따밴드'의 '돌멩이'를 리메이크 음원으로 전격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이에 정근우는 "팬들도 알고 있는 내 애창곡인데, 절친인 가수 박구윤의 권유로 음원까지 발매하게 됐다"라며 배경을 밝힌다. 이때 황재균은 "그게 음원으로 나왔다고요?"라며 눈이 휘둥그레지고, 유희관은 "자기 돈으로 내는 건 상관없지 않냐"라며 실드를 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정근우는 "2집 준비를 하고 있다"라면서 불굴의 의지를 뽐내 웃음을 더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정근우는 자신의 야구 인생을 돌아보며 캔의 '내생에 봄날은'을 선곡한다. 특히 정근우는 "작은 체구로 야구를 하면서, 정근우의 봄날은 언제인지 항상 기다리면서 살아왔다. 김성근 감독님을 만나며 봄날을 만난 것 같다. 감독님을 안 만났다면 지금의 정근우는 없을 것"이라며 '악마의 2루수'를 탄생시킨 김성근 감독에게 헌정의 의미를 담아 무대를 꾸민다. 이에 이찬원은 "오늘 '불후' 출연자 중에서 무대연출, 구성, 편곡 모두 직접 한 사람은 정근우가 유일하다"라고 귀띔한다고. 무엇보다 김성근 감독이 정근우의 무대를 지원사격하기도. 정근우를 위해 진심 어린 메시지를 보내온 김성근 감독은 "'불후'의 우승을 하면 시계를 사주겠다"라는 시원스러운 공약을 걸어, 정근우의 투지를 불태운다는 전언이다. 이에 '야구선수 정근우'와 '1집 가수 정근우'의 모든 포텐을 쏟아부은 '불후' 데뷔 무대는 어떨지 본 방송에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한편,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의 치열한 가왕 대결이 담길 ‘2026 프로야구 특집’ 2부는 지난 10일 방송된 1부에 이어, 17일까지 2주에 걸쳐 시청자를 찾는다.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7.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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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외야수 1명 영입했는데, WS 우승 확률 역대급 1위라니…2위 양키스 속 터진다

[OSEN=한용섭 기자]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경쟁팀을 따돌리고 FA 외야수 카일 터커를 영입했다. 아낌없는 투자로 터커를 획득한 다저스는 2026시즌 월드시리즈 우승 배당에서 뉴욕 양키스를 제치고 역대급으로 치솟았다. ESPN 등 미국 매체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터커와 4년 2억4000만 달러(약 3535억원)에 계약 합의했다고 전했다. 연 평균 6000만 달러(약 884억원)는 ML 야수 최고 기록이다. 다저스는 뉴욕 메츠, 토론토 블루제이스, 뉴욕 양키스와 영입 경쟁에서 승자가 됐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17일 “다저스가 최고의 FA 선수를 영입하면서 월드시리즈 우승  배당에서 1순위가 됐다”며 “다저스는 터커와 4년 2억40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이미 우승 후보로 꼽혔다.  터커 영입으로 우승 배당은 역대급 숫자가 됐다”고 전했다. 미국 ‘BetMGM 스포츠북’에 따르면,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배당은 +225다. ‘+225'라는 배당 숫자는 100달러를 베팅해서 다저스가 우승하면 325달러를 받는다. 이는 개막전에서 월드시리즈 우승 배당이 +200이었던 2003년 뉴욕 양키스 이후 시즌 시작 전에 가장 높은 배당이다. 배당 +225를 확률로 환산하면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확률을 약 31%로 보고 있다. 최근 시즌 전 우승 후보 1위의 확률은 보통 10~15%였다. 2026시즌 다저스의 전력이 얼마나 압도적인지를 보여주는 숫자다.  터커는 2025년 시카고 컵스 소속으로 136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6푼6리 22홈런 73타점 OPS .841, wOBA .363, WAR 4.5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취약한 포지션인 외야를 보강하며 오타니 쇼헤이,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 터커로 이어지는 막강 상위 타순을 꾸리게 됐다.  토론토, 양키스, 메츠는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다저스와 격차를 좁히기 위해 오프 시즌 노력했으나, 다저스가 터커를 영입하면서 격차는 더 벌어졌다. 뉴욕 포스트는 “터커가 부자들을 더욱 부유하게 만드는 결정을 내리면서 양키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배당은 +750에서 10/1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2026.01.17.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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