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배우 김태희의 친언니 소유 아파트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의해 압류됐다가 해제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달 29일 김태희의 친언니 김 모 씨가 보유한 서울 성동구 옥수동 모닝빌 한남 1세대(전용면적 208.14㎡, 약 68평)에 대해 압류 조치를 취했다가, 이달 19일 이를 해제했다. 해당 아파트는 김태희가 지난 2006년 9억 8천만 원에 매입한 뒤, 2016년 언니 김 모 씨에게 증여했다. 현재 시세는 최소 3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김태희는 2010년부터 약 9년간 언니 김 모 씨가 대표로 있던 루아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했다. 이후 김태희가 소속사를 옮긴 뒤 김 모 씨는 2019년 8월 사명을 루아에셋으로 변경했으며, 사업 목적에서 연예 매니지먼트업을 제외하고 해외 부동산 투자·개발업 등을 추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압류 및 해제와 관련해 김태희 측은 OSEN에 “김태희의 언니 김 모 씨는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라며 “한국에 간헐적으로 입국하는 상황에서 건강보험료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발생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태희와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김태희는 지난 2017년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30. 16:0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비서진’ 이서진이 대머리 분장에 쿨한 면모를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시청률 보증 수표’ 배우 박신혜가 열여섯 번째 ‘my 스타’로 출연한 가운데 연기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신혜 부모님이 운영하는 곱창집에서 회식을 한 가운데 김광규는 이서진에게 “너 한지민 어머니 방송 나가고 본 적 있어?”라고 물었다. 이서진이 “방송 나가기 전에 만났다”라고 하자 김광규는 “어머니가 무슨 얘기 하셨냐”라며 궁금해했다. 이에 이서진은 “‘어머니 이 방송 나가면 지민이 매장 당합니다’ 했다. 하도 나한테 막하니까”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김광규는 “야 어머님이 지민이 왜 3등신으로 찍었냐고 뭐라고 안 하셨냐”라며 지난 방송에서 이서진이 3등신 비율로 찍은 사진을 언급했다. 이서진은 “어머님이 좋아하시던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김광규는 박신혜에게 “서진이 노래 들어봤냐. 난 한번도 못 들어보다가 20년 만에 처음 들어봤다”라고 이야기했다. 박신혜 역시 한 번도 못 들어봤다며 “노래 잘 부를 것 같다. 목소리 좋지 않나”라고 추측했다. 이서진은 “내가 노래 부른 거 보고 다음 날 정유미가 문자가 왔다. ‘FFFFF’ 20개를 찍었다. 사람들이 나보고 ’T’라고 하는데 유미는 나한테 ‘F’라고 하더라”라며 정유미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이서진은 연기 중 웃음이 터지면 촬영을 중단한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박신혜는 고경표와 13년 전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을 촬영하면서 알게 됐다며 “현장에서 저희가 발음 연습을 한다고 ‘올망졸망 똘망똘망’을 했다. 이걸 돌아가면서 하다가 웃음이 터졌는데 진짜 의미 없는 거에 터지면”이라고 회상했다. 그러자 이서진은 “나는 그럼 촬영 접는다. 나는 못 참는다. 한 번 터지면 못 참는다. ‘내과 박원장’ 때 촬영 접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서진은 지난 2022년 ‘내과 박원장’에서 대머리로 파격 변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신혜는 “대머리 분장을 하신 게 놀라웠다”고 했고, 이서진은 “실제 내 모습이랑 맞다.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다. 원래 코미디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눈물 연기 잘하냐는 물음에 이서진은 "못 한다. 헛구역질 하고 그랬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난 내가 눈물 연기 있으면 2주 전부터 울었다. 집에서 매일 한 번씩 대사 보고 울었다. 그냥 그게 버릇이 되게. 그것만 보고 눈물 나오게 했다. 그럼 2주 뒤 눈물이 나온다”라고 비결(?)을 밝혔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30. 15:56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캐서린 오하라(Catherine O’Hara)가 별세하기 전 새벽, ‘중증’ 상태로 병원에 긴급 이송됐던 사실이 전해졌다. 더불어 그가 생전 '내장 역위증'을 앓았던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Page Six)에 따르면, 캐서린 오하라는 30일(현지시간) 오전 4시 48분께 미국 로스앤젤레스 브렌트우드 자택에서 의료 지원 요청이 접수돼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상태는 ‘serious(중증)’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오하라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에이전시(CAA)는 공식 입장을 통해 “캐서린 오하라가 짧은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사인은 공개하지 않았다. 오하라는 생전 '내장 역위증(situs inversus)'이라는 희귀 질환을 앓고 있었다. 이는 심장과 간 등 주요 장기가 일반적인 위치와 좌우가 바뀐 상태로 존재하는 선천적 질환으로, 전체 인구 약 1만 명 중 1명꼴로 보고된다. 대체로 일상생활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증상이 비전형적으로 나타날 수 있어 응급 상황에서 진단이 어려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질환이 이번 사망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1954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난 오하라는 즉흥 코미디 무대 세컨드 시티(The Second City)를 거쳐 'SCTV'로 명성을 쌓았다. 이후 팀 버튼 감독의 '비틀쥬스', 크리스마스 명작' 나 홀로 집에' 시리즈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특히 '시트 크릭'에서 모이라 로즈 역을 맡아 에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인생 캐릭터’를 남겼다. 고인은 남편 보 웰치와 슬하에 두 아들 매튜, 루크를 두고 있다. 전 세계 팬들과 동료들은 “코미디와 드라마의 경계를 허문 배우”, “세대를 아우른 웃음을 남긴 아이콘”이라며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30. 15:5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기안84와 11세 연하 아이돌 데이식스 도운의 뜻밖의 청계산 데이트가 눈길을 끌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보이밴드 DAY6 멤버 도운의 청계산 새해맞이 등반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영하 10도까지 떨어진 한파 속에서 청계산 입구에 먼저 도착해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입김이 연신 나올 만큼 추운 날씨 속에서 기안84가 기다리던 인물은 도운이었다. 기안84는 “1월 1일에 새해 일출을 보러 가지 못했다”며 “늦었지만 일출을 보자는 마음으로 도운과 산을 오르게 됐다”고 산행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이어 “바자회 때 도운이 고른 물건들이 전부 내 취향이었다. 낚시를 좋아하는 것도 그렇고 공통점이 많더라”며 “남자들끼리 친해지는 데는 운동만 한 게 없다. 도운도 산을 좋아하고 청계산 기운도 좋다”고 덧붙였다. 도운 역시 “옷을 고를 때부터 잘 맞는다고 느꼈다”며 “이 형님, 나랑 잘 맞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먼저 데이트 신청을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나이 차이 있는데도 대화가 너무 자연스럽다”, “기안84 특유의 담백함이 좋다”, “도운 말투가 편안해서 보기 좋았다”, “과하지 않아서 아침에 보기 딱 좋은 장면”, “이런 조합 의외로 힐링 된다” 등 호평이 쏟아졌다. 한편 기안84는 1984년생으로 올해 41세다. 도운은 1995년생으로 올해 30세로, 보이밴드 DAY6에서 드럼을 맡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30. 15:52
"1975년 사이공 함락 당시, 마지막 탈출 비행기에 매달리던 긴박한 풍경이 떠오른다." LIV 골프와 PGA 투어의 치열한 전쟁을 취재한 《LIV and Let Die》의 저자 앨런 쉽넉 기자는 브룩스 켑카와 패트릭 리드 등이 이탈한 LIV의 상황을 이렇게 묘사했다. 골프계의 판도를 흔들었던 LIV 골프가 창설 이래 최대의 존립 위기에 직면했다는 진단이다. 단순한 선수 이동을 넘어 시스템 전체가 흔들리는 징후가 느껴지는 가운데, 쉽넉은 현장을 관통하는 서늘한 분위기를 "시신을 앞에 두고 차를 마시는 장례식"에 비유하기도 했다. ▶‘캡틴 아메리카’ 패트릭 리드의 투항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에 이어 패트릭 리드가 던진 PGA 투어 복귀 선언은 LIV 내부 분위기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혔다. ‘캡틴 아메리카’로 불리는 리드는 실력 못지않게 화제성과 강력한 안티 팬덤을 동시에 거느린 흥행 카드다. 쉽넉은 "리드는 찬사든 야유든 시청률을 만들어내는 인물"이라며, "그의 이탈은 LIV에는 핵심 ‘티켓 파워’의 상실을, PGA 투어에는 강력한 '흥행 기폭제'를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리드는 최근 "나는 뼛속까지 PGA 투어 선수이며, 내 경력의 시작점인 그곳이 그리웠다"는 호감 발언을 쏟아내며 복귀 의지를 다졌다. 비록 이번 이탈은 계약 연장 조건에 대한 이견 때문일지라도, 전문가들은 이를 LIV의 위상 하락에 따른 구조적 문제로 보고 있다. 일부 선수들이 LIV가 난파할 것을 예상하고 배에서 뛰어내린다는 것이다. ▶ 주력 선수 3분의 1의 회군 50대 중반의 필 미켈슨을 제외하고, LIV가 초기에 막대한 자본으로 영입한 '6인의 주력 선수(더스틴 존슨, 브룩스 켑카, 패트릭 리드, 캐머런 스미스, 브라이슨 디섐보, 존 람)' 중 33%가 PGA 투어로 복귀했거나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이러한 반전은 PGA 투어의 새로운 CEO 브라이언 롤랩의 과감한 작전이 적중했음을 시사한다. 롤랩이 취임 후 도입한 '복귀 멤버 프로그램'은 LIV 선수들의 심리적 지지선을 무너뜨리는 역할을 했다. 켑카가 이를 통해 복귀했고, 리드는 이 프로그램의 수혜조차 입지 못해 1년의 자격 정지 기간을 감수해야 함에도 전향을 택했다. ‘아이언헤즈’의 캡틴이었던 케빈 나 역시 조건 없는 복귀를 선택했다. 쉽넉은 이를 두고 "롤랩이 LIV의 목을 전략적으로 짓누르며 완벽한 판정승을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AI 혁명과 유가: 에너지 패권이 바꾼 골프 지형도 LIV의 위기 뒤에는 경제적 지각변동이 자리 잡고 있다. 전 세계가 AI 혁명에 따른 ‘전력 확보’를 국가적 과제로 삼은 시대, 전통 자원인 유가는 배럴당 60달러대까지 하락하며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자금줄을 압박하고 있다. 오일 머니 시대에는 골프 리그 투자에 부담이 없었으나 지금은 야심작인 ‘네옴 시티’ 프로젝트조차 예산 문제로 축소되는 상황이다. ▶ 마지막 분수령: 디섐보의 '10억 달러' 베팅과 LIV의 운명 시선은 LIV의 최고 스타 브라이슨 디섐보에게 쏠려 있다. 2026년 계약 만료를 앞둔 그는 최근 재계약 조건으로 5억 달러에서 최대 10억 달러(약 1조 3400억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이를 ‘LIV의 생사를 가를 마지막 시험대’로 보고 있다. 일부 스타를 잃은 사우디 PIF가 디섐보의 무리한 요구를 수용할 것인지가 골프계 권력 지형의 마지막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만약 디섐보마저 탈출 대열에 합류한다면, LIV라는 거대한 실험은 동력을 잃고 사실상 마침표를 찍게 될 가능성이 높다. 리드의 이탈을 ‘사이공 함락’에 비유하는 것이 지금은 과할지 몰라도, 디섐보까지 떠난다면 그 비유는 현실이 되고 LIV는 결국 주류에서 밀려난 ‘마이너 리그’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성호준 골프전문기자 성호준([email protected])
2026.01.30. 15:52
[OSEN=최이정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 부부의 애정이 폭발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사랑이 넘치는 이정현 가족 이야기가 공개됐다. 일, 요리, 육아는 물론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왔던 꿈을 이루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는 만능여신 이정현, 그런 이정현을 누구보다 따뜻하게 응원하는 이정현 남편과 사랑스러운 서아X서우 두 딸의 모습이 금요일 저녁 안방 시청자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이날 이정현은 청룡영화상 참석을 위해 KBS를 찾았다. 하지만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는 레드카펫이 아닌, 뒷문으로 걸어가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정현은 “감독들은 레드카펫에 못 선다고 한다”라며 청룡영화상 입장권까지 직접 받으러 갔다. 알고 보니 이날 이정현은 생애 처음으로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서 청룡영화상에 참석했던 것. 이정현은 만 16세 때 영화 ‘꽃잎’으로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19년 후 2015년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는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모든 여배우들이 꿈꾸는 타이틀을 모두 거머쥔 청룡영화상의 여왕인 것. 그런 이정현이 직접 연출한 ‘꽃놀이 간다’가 청룡영화상 단편영화상 후보에 올랐다고. 이정현은 기대 반, 걱정 반의 마음으로 청룡영화상에 입장했다. 같은 시각 이정현 남편이 KBS에 등장했다. 아내의 노력을 잘 아는 이정현 남편은, 아내의 수상을 바랐지만 아쉽게도 이정현의 수상은 불발됐다. 시상식장 앞 혼자 터덜터덜 걸어 나온 이정현 앞에 남편이 깜짝 등장했다. 이정현은 아닌 척하면서도 얼굴 가득 미소를 지었다. 이후 이정현과 남편은 손을 꼭 잡고 주차장으로 향했다. 이때 이정현의 의사 남편이 아내의 데뷔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준비한 진짜 깜짝 이벤트가 공개됐다. 남편의 이벤트에 놀란 이정현은 “결혼 프러포즈보다 감동”이라고 말했다. 이정현 남편은 눈가가 촉촉해진 아내를 꼭 안아 주며 “고생했어”라고 말했다. 다음날 이정현은 고마운 마음을 담아 남편이 좋아하는 철판닭갈비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 주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무엇보다 이정현 부부의 꽁냥꽁냥 달콤 모먼트가 눈길을 끌었다. 이정현은 “자기야, 사랑해, 고마워”라는 고백은 물론 하트와 윙크 등 애교도 쏟아냈다. 이정현 남편도 아내의 애정표현에 아낌없이 화답했다. 급기야 요리 중인 이정현의 측두엽(?)에 뽀뽀를 날렸을 정도. 이에 이정현도 남편에게 뽀뽀했다. 계속되는 뽀뽀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셋째 생기겠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런 가운데 이정현 첫째 딸 서아가 엄마 아빠의 다정한 애정 표현을 보고 질투하며 눈물을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어느덧 머리를 양쪽으로 묶을 정도로 귀엽게 자란 이정현 둘째 딸 서우의 사랑스러운 빵, 딸기 먹방도 공개돼 흐뭇함을 자아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행복한 이정현 가족 덕분에 시청자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30. 15:49
[OSEN=최이정 기자] ‘전현무계획3’ 전현무-곽튜브가 ‘먹친구’ 여경래 셰프와 함께 ‘미식과 낭만의 도시’ 여수의 ‘찐’ 맛집을 대거 발굴했다. 30일(금)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51년 차 중식 대가’ 여경래가 전남 여수에서 유쾌한 먹트립을 펼치는 현장이 공개됐다. 이들은 여경래가 “여수 간귀!”라고 인정한 노포 중국집부터 ‘포장마차 감성 끝판왕’인 장어·새조개 샤브샤브 맛집까지 섭렵하며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했다. 이날 여수에 뜬 전현무-곽튜브는 여경래 셰프와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여경래는 여수에 대해, “‘여’경래! 내가 사는 곳 ‘수’원. 그래서 여수~”라는 아재식 이행시로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곧장 “오늘은 중국집 노포로 시작하겠다. 세계 음식 대회 심사위원이시니 (맛 평가가) 남다르실 것”이라며 기대했다. 반면 곽튜브는 “중국집이면 오히려 셰프님을 보고 섭외를 안 해줄 것 같다”고 불안해했고, 전현무 역시 “거장이시라 (사장님이) 부담될 수 있다”며 공감했다. 그러자 여경래는 “난 거장이 아니라 짜장~”이라는 아재 개그를 시전해 웃음을 안겼다. 유쾌한 분위기 속, 세 사람은 노포 중식당에 도착했다. 여경래가 직접 섭외에 나선 가운데, 맛집 사장님은 “동네 분인 것도 같고…”라며 그를 못 알아봤다. 여경래는 인지도 굴욕에 “시골 아저씨 되부렀네”라며 너털웃음을 지어 ‘쿨’ 면모를 보였다. 이후 그는 “여기 있으니 옛 추억이 생각난다. 이런 곳에서 수타를 했다”고 아련하게 말했다. 이때 사장님이 다가왔는데, 사장님은 “예전에 간짜장 잡숫고 가신 것 같애~”라고 여경래를 아는 척을 해 현장을 뒤집어 놨다. 이후 ‘할머니 사장님’표 탕수육, 팔보채, 잡채밥, 간짜장 등 중화요리가 한 상 가득 차려졌고, 여경래는 “옛날엔 탕수육 먹을 때 ‘찍먹’이란 개념이 없었다. 당연히 ‘부먹’이었다”고 해 ‘부먹 VS 찍먹’ 논쟁을 종결시켰다. 그러면서 그는 “할머니가 여수 간귀시네~”라면서 맛을 극찬했다. 만족도 높은 첫 끼를 마친 뒤, 전현무는 “SNS 상에서 ‘전현무계획이 실패한 식당’으로 유명한 7천원 백반집에 가자”며 발걸음을 옮겼다. 2년 전 시즌1 당시 전현무-곽튜브는 여수역 역무원이 추천으로 해당 맛집을 방문했다가 문이 닫혀 실패했던 곳이었다. 이날 가게 문이 열린 것을 확인한 세 사람은 기쁜 마음으로 재도전했다. 하지만 맛집 사장님의 건강 문제로 또 다시 고배를 마셨다. ‘전현무계획’ 최초로 두 번 허탕 친 맛집이 발생했지만, 전현무는 “사장님이 편찮으시니 이해한다”면서 “우리 장어·새조개 샤브샤브 먹으러 가자!”라고 계획을 재빨리 수정했다. 세 사람은 여수 돌산대교 밑에 위치한 한 식당을 찾았다. 전현무는 “우린 힙한 곳만 다닌다”며 바닷가 포장마차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그러나 커플들로 가득 찬 식당에서 곽튜브는 “현무 형이 아직 결혼 안 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냐”는 질문을 던져 전현무를 당황케 했다. 여경래는 “(전현무가) 눈이 높은 것 같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아니다. 다 때가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그러던 중, 밑반찬으로 굴, 낙지호롱, 갯장어 뼈 회, 갯장어 튀김 등이 서빙돼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전현무는 여경래에게 “벌떡주 드시겠느냐?”라고 권했으나, 곽튜브는 “형이 드셔야 해서…”라며 전현무를 저격(?)했다. 나아가 곽튜브는 옆 테이블의 ‘연상연하’ 커플을 보더니 “누나 바이브는 어떠냐?”고 물었다. 전현무는 “나한테 누나? 다 누워 계신다. 일어나셔야 만나지”라고 답해 짠내 웃음을 안겼다. 드디어 장어 샤브샤브가 나오자 이를 맛본 세 사람은 “너무 부드럽다”, “내일 또 생각날 듯”이라며 감탄했다. 여경래는 ‘남성성’에 좋다는 부추를 한가득 입에 넣으면서 전현무에게 “미안하다. 저도 소문을 들었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에겐남’ 전현무를 뜨끔하게 만들었다. 전현무는 침착하게 “전 부추가 필요치 않다. 냄새도 맡기 싫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으로 새조개 샤브샤브를 영접한 세 사람은 전현무표 조합인 ‘데친 시금치+청경채’ 먹방을 선보였고, 여경래는 “이런 먹조합을 추천해줘서 너무 좋다”며 ‘엄지 척’을 보냈다. 여경래 셰프와 함께 제대로 ‘먹고 즐긴’ 여수 먹트립이 마무리 된 가운데, 이어진 예고편에는 ‘경기도의 숨은 맛’ 1탄으로 안양을 찾은 전현무-곽튜브의 먹트립이 담겨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3’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전현무계획3’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30. 15:4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보검 매직컬’ 박보검이 미용사 실기 시험에서 불합격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30일 첫 방송된 tvN 새 예능 ‘보검 매직컬’에서는 박보검이 이용사 자격증에 이어 미용사 자격증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보검은 군 복무 중 이용사 자격증을 땄다며 “헤어 디자이너를 꿈꿨다. 내가 훗날 배우 일을 하지 않으면 제2의 삶을 살아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했던 것 같다. 그 기대가 조금 빠르게 예능 덕분에 이루어지게 됐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박보검은 가장 자신 있는 스타일로 “빡빡머리”라며 “해군에서 부대원들 머리 다 깎아줬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박보검은 이용사 자격증을 보유했지만, 손님들에게 파마를 해드리고 싶은 욕심에 합격률 20%~30%밖에 안되는 미용사 국가자격증에도 도전했다. 빼곡한 스케줄 속 박보검은 틈틈히 연습했다. 한 달 중 단 하루 쉬는 날에도 연습, 스케줄 끝나고 새벽에도 연습하는 열정을 보였다. 그리고 그 결과, 박보검은 필기 시험에 합격했다. 기쁨도 잠시, 박보검은 실기 시험을 앞두고 걱정했다. 이후 떨리는 마음으로 시험장을 찾은 그는 “웃으면서 다시 만나기”라며 입실했다.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 이상이는 네일 국가 자격증 딴 반면, 박보검을 실기에서 불합격을 받았다. 기대하는 멤버들에게 박보검은 “파마가 너무 어려웠다. 사실 잘할 줄 알았는데 파마가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다. 그게 제한 시간에 실기시험을 봐야 한다”라며 “결론은 사실 떨어졌다”고 밝혔다. 미용사 자격증 실패 소식에 이상이와 곽동연은 당황했고, 박보검은 “나의 머리를 손질해주는 선생님이 자문할 때 ‘미작만 되지 말아라’고 했다. 바로 탈락이라더라”라며 “나도 열심히 했는데 옆에 사람이 벌써 다 끝났더라. 근데 난 한 섹션이 남았다”라고 털어놨다. 무엇보다 그는 “원래 색깔별로 말아야 하는데 ‘손 놓으세요’ 하더라. 머리 당 로드가 55개 이상이어야 하는데 나는 45개였다. 10개가 모자랐다. 모든 사람이 나만 봤다. 내가 누군지도 아실테고”라며 창피함에 몸부림 쳐 웃음을 안겼다. 결국 박보검만 시간 내에 완성하지 못했다는 것. 이상이는 “고생했어. 이번만 기회 아니니까 생각해봐”라고 했고, 곽동연은 “우리 원장님인 건 변함없다”고 응원했다. 계속해서 미용사 실기시험에 도전 중인 박보검. 그는 이용사 자격증을 통해 먼저 파마를 제외한 커트, 면도, 드라이 등을 서비스 해 줄 예정이다. 박보검은 “사실 좀 아쉬웠다. 붙을 줄 알았다. 붙고 싶었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로드로 펌을 말지 못하더라도 열펌처럼 드라이는 자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재미나게 보검 매직컬 샵을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30. 15:40
[OSEN=김수형 기자] ‘솔로지옥4’ 명장면으로 회자되는 육준서와 이시안의 침대 장면이 약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다시 소환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해2월, 공개된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영상에서는 당시 장면을 두고 출연자, MC, 제작진의 현실 반응이 공개됐다. 화면 속 두 사람이 한 이불을 덮고 일어나는 모습에 출연진조차 “카메라 있는 거 잊은 거 아니냐”, “역대급이다”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고, 장난스럽게 “이불 안에서 뭐 했냐”고 묻기도 했다. 이에 육준서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일은 없었다”며 급히 해명했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 잠들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 역시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PD들은 “현장에서도 많이 놀랐지만 경악이라기보다 두 사람이 빠르게 가까워진 과정이 인상적이었다”며 “카메라를 떠나 20대 남녀가 호감을 느끼는 상황에서는 자연스러운 범주로 볼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 “두 사람이 방어기제를 내려놓고 진정성 있게 임해줘 시즌4가 더 살아났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다른 방송에서도 해당 장면은 계속 언급됐다. 이시안은 “다들 이불 안에서 뭐 했냐고 하더라. 손만 잡고 잤다”고 밝히며 “욕도 많이 먹었지만 엄마가 ‘그래야 프로그램이 잘 된다’고 하셨다”고 담담히 말했다. 육준서 역시 최근 토크 콘텐츠에서 당시 감정을 묻는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서 육준서는 다시 한 번 그 장면에 대한 질문을 받은 것. 거짓말 탐지기를 활용한 토크에서 그는 “촬영은 정말 재미있었고, 나는 거의 솔직하게 임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그때는 마음이 가는 대로였다”고 솔직히 답했다. 거짓말 탐지기에서도 ‘진실’ 판정을 받으며 그의 진심 어린 태도가 다시 주목받았다. 두 사람은 현재 관계에 대해서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방송 안팎에서 보여준 솔직한 감정과 꾸밈없는 모습에 대해선 호감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감정에 솔직한 모습이 오히려 멋있다”, “억지로 포장 안 해서 더 좋았다”,“현실 커플 되면 좋겠다, 응원한다” 같은 반응이 나오며 ‘육시안’ 조합을 향한 관심이 여전히 뜨거운 분위기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30. 15:38
[OSEN=고성환 기자] 김민재(30)가 바이에른 뮌헨 라커룸에서 많은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입생' 요나탄 타(30)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면서 크게 밀려났다는 주장이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29일(한국시간) "누가 라커룸에서 실권을 쥐고 있는가. 바이에른의 라커룸 내부 사정은 과거 여러 감독들을 좌절하게 만들 정도로 복잡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첫 분데스리가 패배에도 불구하고, 내부 분위기가 최근 보기 드물 정도로 안정돼 있다"라며 바이에른 선수들의 라커룸 영향력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부주장 요주아 키미히였다. 미래의 주장으로 꼽히는 그는 주장 마누엘 노이어가 골키퍼로서 후방을 지키는 만큼 경기장 위에서 실질적인 조율자 역할을 맡고 있다. 주장이자 베테랑 수문장 노이어는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조용한 리더지만, 골키퍼라는 특성상 키미히보다는 영향력을 발휘하기 어렵다. 3위는 바이에른의 핵심 공격수 해리 케인이다. 스포르트 빌트는 그를 두고 '말보다는 경기력으로 보여주는 타입'이라며 경기 전 라커룸에서 짧은 마지막 연설도 자주 맡는다고 설명했다. 그 뒤로는 마이클 올리세, 세르주 그나브리, 자말 무시알라, 타, 스벤 울라이히, 다요 우파메카노, 레온 고레츠카, 콘라트 라이머, 알폰소 데이비스, 루이스 디아스, 알렉산더 파블로비치, 요시프 스타니시치 순으로 라커룸 내에서 영향력이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베테랑 백업 골키퍼 울라이히와 로테이션 멤버인 고레츠카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준주전급 선수들이다. 일단 경기에 많이 출전해야 라커룸 내에서도 영향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방증이다. 김민재는 2004년생 파블로비치와 2000년생 스타니시치보다도 뒤인 16위에 그쳤다. 원래 내성적인 성격인 데다가 이번 시즌 출전 시간이 급감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스포르트 빌트는 "김민재는 충성심의 화신이다. 타가 합류한 뒤 주전 자리를 잃었지만, 더 열심히 훈련하며 동료들을 독려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김민재는 단 한 번도 불만을 표한 적이 없다. 그는 센터백 3옵션으로서 믿음직스럽고 완벽한 벤치 자원이다. 대표적인 예로 김민재는 생질루아전 퇴장 이후엔 라커룸에서 모든 동료에게 직접 사과했다"라고 덧붙였다. 김민재 밑으로는 2008년생 레나르트 칼과 2005년생 톰 비쇼프, 요나스 우르비히, '일본인 수비수' 이토 히로키, 니콜라 잭슨 등이 이름을 올렸다. 최근 무성의한 태도 논란으로 분위기를 흐린 사샤 보이가 25위로 꼴찌를 기록했다. 결국 김민재는 벤치 멤버로 밀려나면서 라커룸 영향력에서도 하위권을 맴도는 모양새다. 아무리 칭찬으로 한 표현이라지만, '완벽한 벤치 자원'이라는 수식어는 달가울 리 없다. 김민재를 둘러싼 이적설이 끊이지 않는 이유다. 여러 이탈리아 클럽과 튀르키예 클럽에서 꾸준히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엔 프리미어리그 첼시도 김민재를 영입 명단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에 따르면 첼시는 실제로 김민재에 대해 문의했으며 이미 접촉을 시도했다. 바이에른도 김민재가 떠나고 싶어 한다면 이적료를 챙길 수 있는 만큼 굳이 막지 않을 생각으로 알려졌다. 선택은 김민재의 몫이다. 그가 바이에른에 남는다면 확고한 3옵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타-우파메카노 조합에 균열을 내려면 부단한 노력과 행운이 필요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라이브 스코어, 바이에른, 풋볼 버저 소셜 미디어.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1.30. 15:38
[OSEN=서정환 기자] 한국축구는 손흥민(34, LAFC) 같은 특출난 스타에게 의존한다. 그마저 손흥민이 빠지면 스타가 없다. 과거 한국축구를 두려워했던 일본이 이제 한국은 안중에도 없다. 아시아를 제패한 일본은 이제 세계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한국과 일본의 격차는 더 벌어졌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에서 베트남에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서 6-7로 졌다. 한국은 이번 대회서 우즈벡전 0-2 완패, 4강전 한일전 0-1 패배에 이어 베트남에게도 패하는 흑역사를 만들었다. 한일전 패배가 문제가 아니다. 동남아에게 잡힌 한국은 아시아에서도 2류로 밀려났다. 이미 성인대표팀은 일본이 한국을 넘었다. 일본은 최근 A매치에서 한국에 3연승을 달리고 있다. 한국은 최근 3경기서 일본에 7골을 실점하며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역대 전적은 42승23무17패로 한국이 앞선다. 2011년 이후에는 2승1무6패로 한국이 크게 뒤지고 있다. 손흥민이 안 뛰었다고 변명할 내용이 아니다. 한국축구는 미래도 졌다. 이번 아시안컵에서 한국은 두 살 어린 일본에게 완패를 당했다. 일본은 LA올림픽 메달을 겨냥해 21세로 선수들을 구성했다. 한국은 명분과 기량에서 모두 완패를 당했다. 일본 ‘풋볼채널’은 “한국의 축구선수는 약 11만명으로 일본 84만명의 1/8 수준이다. 축구팀도 일본이 15배 이상 더 많다. 유망주 숫자의 차이는 경쟁력으로 직결된다. 일본은 세대를 넘어 성과를 내고 있지만 한국은 대회 때마다 흔들린다. 특출난 스타에게 의존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과 일본은 유럽파의 숫자에도 차이가 난다. 한국은 손흥민이 미국으로 이적한 뒤 프리미어리거가 황희찬 한 명 남았다. 이강인과 김민재 주력 선수가 있지만 뒷 세대가 없다. 반면 일본은 약 130명의 유럽파들이 안정적으로 경험을 쌓으며 대표팀을 받쳐주고 있다”며 일본의 우위를 주장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1.30. 15:2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비서진’ 박신혜가 컨디션 악화로 촬영 중 병원으로 이동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시청률 보증 수표’ 배우 박신혜가 열여섯 번째 ‘my 스타’로 출연한 가운데 이서진과 김광규가 병수발에 나섰다. 이날 화보 촬영을 준비하던 박신혜는 기침을 하기 시작하더니 비서진에게 “감기 걸려서 목이 너무 아프다. 약국 가서 약 좀 사달라”고 부탁했다. 스케줄로 인해 병원을 가지 못하는 상황에 급히 약을 복용하기로 한 것. 비서진이 준비한 약을 먹은 뒤 즐겁게 화보 촬영을 마쳤지만, 박신혜는 급격하게 컨디션 악화 증세를 보였다. 그는 “두통이랑 오한이랑 와서 저도 모르게 약간 진짜 표정 관리가 안되더라 너무 아프니까”라며 심각성을 드러냈다. 컨디션 난조에도 박신혜는 프로 답게 아픈 내색 하나 없이 촬영에 임했다. 더불어 촬영장 분위기를 띄우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점점 심해지는 몸살 기운에 박신혜는 대기실에서 기침을 끊임없이 했고, 놀란 이서진은 “병원을 가야 된다. 이러니 몸이 아프지. 몸살기가 있네”라고 걱정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신혜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편도가 좀 부었구나 생각했는데 갑자기 열이 확 올라서 앞이 안 보이더라. 진짜 표정관리가 안 됐다”라고 토로했다. 마지막까지 고통을 참던 중 박신혜는 촬영 중 주저앉는 모습을 보였다. 다급히 비서진은 근처 병원을 수소문 했고, 본격 병수발에 나섰다. 이서진은 그런 박신혜에 “감기 몸살이다. 쟤 주사 한대 맞아야 한다. 내가 보기엔 열 38도 나올 것 같다”라고 확신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렇게 아픈 게 어떤 기분인지 아니까 그래서 내가 빨리 병원 가자고 하는 것. 나는 무조건 병원 가는 사람이다. 나는 지난주에 병원 세 번 갔다. 조금 아파도 간다. 그러니까 감기가 금방 낫는다”라고 말했다. 다행히 진료 가능한 병원을 찾은 두 사람은 화보 촬영이 끝나자마자 데려갔다. 열은 약 37.6도 고열이었고, 이서진은 “거봐”라며 잔소리를 했다. 두 사람 덕분에 컨디션을 회복한 박신혜는 “촬영 중간에 다음 스케줄이 있는데 병원 가는 게 민폐인 것 같았다. 근데 오히려 ‘병원에 가자’고 해 주셔서 감사하다. 안 갔으면 큰일 날 뻔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30. 15:25
[OSEN=김수형 기자]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김수미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수미가 곧바로 새로운 행보를 알리며 이목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각자의 SNS를 통해 오랜 논의 끝에 부부 관계를 정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모로서의 책임은 함께 이어가겠다는 입장도 함께 전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선택임을 강조했다. 그간 다정한 모습으로 ‘잉꼬부부’ 이미지가 강했던 만큼 대중의 놀라움도 컸다. 특히 지난해 결혼 13주년을 기념해 다녀온 여행 사진까지 다시 조명되며 여러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다만 정확한 사정은 당사자들만 아는 영역이라는 반응도 많다. 이런 가운데 김수미는 이혼 소식이 알려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근황을 공개했다. 이혼 2주만인 최근, 유튜브 채널 ‘수미차올라’를 통해 겨울철 피부 관리 루틴을 소개하며 뷰티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한 것. 영상에서 그는 직접 사용하는 화장품을 설명했고, 특히 현재 테스트 중인 컨실러 제품을 언급하며 “빠르면 3~4월쯤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일상 콘텐츠를 넘어, 과거 운영했던 뷰티 브랜드 활동을 다시 시작하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제품 개발 과정과 사용 팁까지 직접 전하는 모습에서 CEO로서의 의지도 엿보였다. 개인적으로 큰 변화를 겪은 뒤에도 자신의 영역에서 다시 속도를 내는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결혼 생활을 마무리한 이후, 사업가로서 또 다른 챕터를 열고 있는 셈이다. 이렇게 수미가 빠르게 일상과 일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자 누리꾼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힘든 일 있었을 텐데 바로 일에 집중하는 모습 멋지다”, “엄마로서도, CEO로서도 응원한다”,“자기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는 모습이 더 대단하다”,“앞으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아이들 위해서도 더 단단해진 것 같아 보기 좋다”등의 댓글을 남기며 새 출발을 응원하고 있다. 개인적인 변화 속에서도 자신의 분야를 다시 다져가는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30. 15:2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비서진’ 이서진이 현실 남매 케미를 선보였던 한지민의 어머니를 만난 일화를 전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열여섯 번째 ‘my 스타’로 박신혜가 등장했다. 이날 ‘비서진’은 박신혜 부모님이 운영하는 곱창집을 찾았다. 박신혜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곱창을 구웠고, 두 사람에게 맛있게 먹는 팁을 전수했다. 이때 김광규는 이서진에게 “너 한지민 어머니 방송 나가고 본 적 있어?”라고 물었다. “방송 나가기 전에 만났다”라는 이서진에 “어머니가 무슨 얘기 하셨냐”고 되물었다. 이서진은 “‘어머니 이 방송 나가면 지민이 매장 당합니다’ 했다. 하도 나한테 막하니까”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광규는 “야 어머님이 지민이 왜 3등신으로 찍었냐고 뭐라고 안 하셨냐”라며 지난 방송에서 이서진이 3등신 비율로 찍은 사진을 언급했다. 이서진은 “어머님이 좋아하시던데”라고 답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30. 15:24
[OSEN=김수형 기자] 농구선수 이관희의 발언을 둘러싼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홍진경을 언급한 장면이 퍼지면서 여론이 크게 갈린 가운데, 해당 영상은 결국 비공개 처리됐다. 추후 어떤 입장을 전할지 주목되고 있는 분위기다. 문제의 영상은 최근 이관희가 유튜브 채널에서 ‘솔로지옥5’를 리뷰하던 중 나온 발언에서 시작됐다. 그는 패널로 출연 중인 홍진경을 두고 “연애를 잘 모르는 것 같은데 연애 이야기를 하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는 취지의 말을 했고, 함께 있던 윤하빈이 결혼과 육아 경험을 언급하며 완곡히 설명했지만, 이관희는 “결혼한다고 나보다 나은 건 아니지 않냐”는 식으로 받아치며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았다. 이후에도 비슷한 취지의 발언을 반복했다. 이 장면이 온라인으로 빠르게 퍼지면서 반응은 뜨겁게 갈렸다. 비판 여론은 거셌다. 누리꾼들은 “솔직함과 무례함은 다르다”, “예능 패널 역할을 개인 연애 경력으로 평가하는 건 억지”,“공개 플랫폼에서 특정인을 콕 집어 ‘재미없다’고 하는 건 선 넘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태도를 문제 삼았다. 특히 홍진경이 프로그램 내에서 맡고 있는 역할과 맥락을 무시한 채 개인적 잣대로 평가했다는 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반면 일부는 다른 시각도 보였다. “리뷰 콘텐츠니까 개인 감상을 말한 것 아니냐”, “마음에 안 들 수 있는 거지 표현했다고 이렇게까지?”,“연애 예능에 대한 해석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라며 과도한 비난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결국 이번 논란은 ‘거침없는 소신’으로 볼 것인지, ‘공적인 자리에서의 무례’로 볼 것인지를 두고 의견이 팽팽히 맞서는 모양새다. 다만 영상이 비공개로 전환되면서 제작자 역시 상황의 파장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현재까지 이관희 측의 공식 사과나 해명은 없는 상태. 여론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향후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방송화면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30. 15:2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조지환의 초3 딸이 발언에 스튜디오가 충격에 빠졌다. 30일 방송된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배우 조지환 부부와 붙어야 사는 초등학교 3학년 딸’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아이의 행동을 계기로 ‘부모와 아이 사이의 경계’에 대한 중요한 화두가 던져졌다. 이날 관찰 영상에서 금쪽이는 “아빠 샤워하는 거 구경할래”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스튜디오는 순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출연진은 “이제는 분명한 선이 필요한 나이”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조지환은 “최근에는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문을 잠그고 샤워를 하면 젓가락으로 문을 열고 들어온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왜 그러는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다”며 부모로서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이를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차분하지만 단호하게 조언했다. 그는 “이 행동은 절대 허용해서는 안 된다”며 “부모와 자식이라도 서로 다른 독립된 존재라는 경계를 분명히 알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경계를 지키는 것이 아이를 존중하는 것이고, 인간적인 존중의 출발점”이라며 “아이 역시 그 상징적인 의미를 이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반응은 공감 쪽에 더 가까웠다. 네티즌들은 “우리 딸도 초2인데 아빠를 너무 좋아해서 가끔 이럴 때가 있다. 오늘 방송 보고 명확하게 알려줘야겠다고 느꼈다”, “사랑 표현과 경계는 다르다는 걸 부모가 먼저 배워야 하는 것 같다”, “혼내는 게 아니라 기준을 알려주는 거라는 말이 와닿았다”, “막연히 불안했는데 육아 방향을 하나 배워간 느낌” 등 현실적인 공감과 함께 ‘육아 팁을 얻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이의 행동을 문제로만 보기보다,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선 긋기’의 중요성을 짚어준 이번 방송은 많은 부모 시청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남겼다. 한편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30. 15:20
[OSEN=김수형 기자]'편스토랑'에서 이정현이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남편의 깜짝 이벤트에 감동했다. 3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이정현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됐다. 이정현은 2년 만에 청룡영화상에 참석했다. 만 16세에 신인여우상을 받았고, 이후 19년 만에 여우주연상까지 거머쥐었던 그가 이번에는 배우가 아닌 영화 ‘꽃놀이 간다’ 연출자로서, 신인 감독 자격으로 레드카펫을 밟은 것. 또 한 번의 도전이었다. 남편은 시상식을 앞두고 “촬영 환경이 쉽지 않았던 걸 기억한다. 정말 열심히 했으니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조용히 응원을 보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날 수상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대신 더 큰 감동이 기다리고 있었다. 시상식을 마치고 나온 이정현을 향해 남편이 플래카드와 꽃다발을 들고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것. 예상치 못한 장면에 이정현은 놀라움과 함께 깊이 감동했다. 그는 “오늘 초라하게 나온 것 같아 속상했는데 이런 이벤트를 해주다니… 프러포즈 때보다 더 감동이다”라며 웃었고, “올해가 데뷔 30주년이라는 것도 남편이 챙겨줬다. 아이 둘 키우느라 정신없어서 몰랐는데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트로피는 없었지만, 누구보다 든든한 응원과 사랑을 받은 하루. 결과보다 과정, 그리고 곁에서 함께해 준 사람의 마음이 더 크게 남은 순간이었다. /[email protected] [사진]'편스토랑'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30. 15:1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그룹 ITZY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받는 특별한 교육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를 듣던 대성은 뜻밖의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ITZY(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와 함께 JYP엔터테인먼트 사옥을 투어하는 대성의 모습이 담겼다. 사옥을 둘러보던 중 자연스럽게 소속사 교육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날 유나는 “JYP에서는 식사 예절 교육도 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젓가락질은 물론 식사 시 지켜야 할 기본 매너와 상석의 위치까지 배운다는 설명이었다. 이에 대성은 고개를 끄덕이며 “나도 서른 살이 넘어서 젓가락질을 바꿨다”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채령은 기억에 남는 교육으로 보안 교육을 꼽았다. 그는 비밀번호 설정 방법 등 사이버 보안과 관련된 내용을 배운다고 전했고, 유나는 “연습생 때 해킹 문제가 많았던 시기가 있었다”며 당시 연습생들을 대상으로 보안 교육이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JYP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에 감탄한 대성은 “이거 소속 가수만 들을 수 있는 거냐”며 참관 욕심을 드러냈고, ITZY 멤버들은 웃음으로 화답했다. 리아는 “활동하다 보면 흐름에 따라 이슈가 생길 때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사장님이나 PD님이 아티스트들에게 항상 주의를 주신다”며 무대 밖까지 신경 쓰는 JYP의 문화를 전했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젓가락질 교육까지 한다니 진짜 체계적이다”, “보안 교육은 요즘 꼭 필요해 보인다”, “대성 반응이 시청자 반응이랑 똑같다”, “ITZY 말하는 거 보니 회사에 대한 신뢰가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ITZY는 세 번째 월드투어를 준비 중이다. 이번 투어는 2월 13~15일 서울을 시작으로 4월 멜버른과 시드니, 오클랜드, 5월 도쿄, 6월 홍콩과 가오슝, 7월 방콕과 마닐라 등에서 펼쳐지며, 추가 개최지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집대성’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30. 15:16
[OSEN=김수형 기자] '편스토랑'에서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신혼 일상과 부동산 재테크 근황을 함께 전하며 시선을 모았다. 3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서동주가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동주는 요즘 가장 관심 있는 분야로 ‘재테크’를 꼽았다. 그는 “아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서 더 공부하고 있다”며 남편과 함께 경매학원에 등록해 부동산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혼집 마련 과정도 공개했다. “경매로 오래된 집을 낙찰받아서 직접 리모델링해 살고 있다”며 현실적인 집 마련 스토리를 전한 것. 여기에 “재개발 이슈도 있다. 빨리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스튜디오의 감탄을 자아냈다. 단순한 투자라기보다 공부와 발품으로 만든 결과라는 점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동주의 달달한 신혼 모드도 엿볼 수 있었다. 그는 배우 이정현 부부 이야기에 공감하며 “저도 애정 표현을 많이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MC 붐이 애칭을 묻자 수줍게 웃으며 “남편은 저를 ‘애기야’라고 부르고, 저는 남편을 ‘��응�’라고 부른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문직 커리어에 방송 활동, 여기에 부동산 공부까지 이어가는 모습과 동시에 사랑스러운 신혼의 면모까지 보여준 서동주. 일도, 사랑도 모두 열심히 챙기고 있는 근황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6월 4세 연하 연예계 종사자와 재혼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으며, 신혼집으로 해당 단독주택을 선택했다. 해당 주택은 1970년대에 지어진 구옥을 리모델링해 내부 면적은 건축면적 기준 약 20~21평 정도. 시세 12억가량으로 화제를 모았다. 서동주는 “처음에는 폐허 같은 느낌이었지만, 우리가 보고 ‘여기가 우리 집이다’라는 감이 왔다”고 설명하며 경매에 뛰어든 계기를 밝혔다 특히 “도봉산이 보이는 입구에 큰 저택처럼 보이는 집이 있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더니 실제로도 단독주택이었다”는 유튜브 채널 영상 인터뷰 내용이 전해졌기도. 서동주는 영상에서 “남편과 함께 경매 학원을 들으며 경매건이 나오면 보러 갔다”며 “시세보다 20% 넘게 싸게 들어왔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던 바다. /[email protected] [사진]'편스토랑'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30. 15:1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기안84가 과거 웹툰 연재 시절의 뜻밖의 ‘수상 이력’을 털어놓으며 웃음을 안겼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도운이 함께 청계산에 올라 새해맞이 산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산행 도중 두 사람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한국어 맞춤법 이야기로 이어졌다. 이날 도운은 “돼랑 되 차이를 아직 잘 모르겠다”며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기다렸다는 듯 “내가 딱 알려줄게”라며 나섰고, “웹툰을 10년 넘게 연재했다. 오타를 하도 많이 내서 이제는 배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기안84는 예상치 못한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뒤집었다. 그는 “네이버 웹툰작가 ‘올해의 맞춤법 상’이라는 게 있다. 내가 그걸 8년 동안 한 번도 안 놓쳤다. 한 해 동안 맞춤법 제일 많이 틀린 작가에게 주는 상이다”라고 밝혀 출연진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기안84는 “그분들에게 맞춤법 지적을 정말 많이 받아서 이제는 그 정도는 잡아줄 수 있다”며 엉뚱한 자신감을 드러냈고, 도운 역시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실수에서 비롯된 경험담은 추운 산행 속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들었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실수 많이 해서 배웠다는 말이 너무 현실적이다”, “기안84는 자폭 개그가 제일 웃기다” 등 공감과 웃음이 섞인 반응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안84는 1984년생으로 올해 41세다. 도운은 1995년생으로 올해 30세로, 보이밴드 데이식스에서 드럼을 맡고 있다. 11세의 나이 차이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진 두 사람의 대화가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웃음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30.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