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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삭발 이유는 父 때문…"심한 탈모 걱정" ('셀럽병사의 비밀')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클론 구준엽의 삭발 이유가 밝혀졌다. 3일 방송된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현실에서는 좀처럼 일어나기 힘든 ‘첫사랑과의 재회’를 기적으로 완성해 낸 구준엽과 서희원 부부의 이야기가 집중 조명됐다. 구준엽이 속한 클론은 1996년 한국을 강타했다. 임진모 음악 평론가는 “클론이 등장했을 때는 충격을 넘어 혁명이었다. 이들 이전에 현진영과 와와, 서태이와 아이들, 듀스 등이 있었다. 그들이 미국 힙합, 팝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면, 클론은 서구적인 영향에다가 한국적인 요소가 더해졌다”고 분석했다. 구준엽과 강원래는 현진영과 와와 출신으로, 대한민국 춤꾼들이 모이는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이름을 알리다 기획사와 계약해 1996년 데뷔했다. 당시 구준엽이 머리를 민 이유는 탈모 걱정 때문으로, 아버지가 탈모가 심해서 유전으로 알려진 만큼 일찌감치 삭발을 하게 됐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3.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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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없어도 강하다' 韓 여자 배드민턴, 5-0 대승! 첫 우승 도전 스타트...싱가포르 잡고 亞 단체선수권 막 올렸다

[OSEN=고성환 기자] 한국 배드민턴은 '에이스' 안세영(24, 삼성생명) 없이도 강했다. 첫 경기를 기분 좋은 대승으로 장식하며 사상 첫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우승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 대한민국 여자배드민턴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부 Z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싱가포르를 5-0으로 제압했다.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2년 주기로 열리는 국가대항전이다. 단식-복식-단식-복식-단식 순으로 진행된다. 5전3선승제로 승부를 가리지만, 승부와 관계없이 무조건 5번째 경기까지 모두 치르는 게 특징이다. 이번 대회는 11개국이 참가해 4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소화한다. 각 조 상위 2개국이 8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오는 4월 덴마크에서 열리는 세계 남녀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본선 출전 자격이 걸린 '대륙별 예선'이기도 하다. 상위 4팀은 우버컵 출전 자격을 얻는다. 이날 한국은 싱가포르를 상대로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1단식에서 김가은이 24분 만에 여지아민을 2-0(21-8 21-5)으로 꺾으며 출발했고, 뒤이어 1복식 김혜정-공희정 조가 시야언헝-진유지아조에 2-0(21-9 21-11)으로 승리를 거뒀다. 그리고 2단식 박가은까지 인스이라 칸을 2-0(22-20 21-10)으로 누르며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했다. 남은 경기에서도 싱가포르의 승리는 없었다. 이서진-이연우 조 역시 2-0 승리를 챙겼고, 마지막 단식에 나선 김민지가 2-1로 역전승하며 5-0 대승에 방점을 찍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휴식을 취했다. 여자 복식 세계 3위 이소희-백하나 조도 투입되지 않았다. 체력을 아낀 안세영은 하루 쉬고 열리는 5일 대만전이나 토너먼트 경기에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배드민턴은 이번 대회에서 사상 최초 우승에 도전한다. 지금까지는 여자부에서 2020년과 2022년 두 차례 준우승을 일궈낸 게 역대 최고 성적이다. 작년에는 아예 불참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엔 안세영과 이소희-백하나 조, 세계 5위 김혜정-공희정 조까지 최정예 멤버로 팀을 꾸렸다. 반대로 이웃나라 중국과 일본은 총력을 다하지 않았다. 우버컵 예선겸인 만큼 한국과 달리 핵심 멤버들을 대거 제외한 것. 중국은 여자 단식 세계 2위 왕즈이와 3위 천위페이, 5위 한웨가 모두 빠졌다. 여기에 여자 복식 세계 1위 류성수-탄닝 조도 출전하지 않는다. 2월 말 있을 독일 오픈(슈퍼 300)에 초점을 맞춘 선택으로 해석된다. 일본 역시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4위), 미야자키 도모카(세계 9위) 등 여자 단식 최강자들이 불참했다. 한국의 대회 첫 우승이 기대되는 이유다. /[email protected] [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BADMINTON PHOTO.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2.03.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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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준 "故서희원 급성폐렴 악화 급사…그럴만한 이유 있었다" ('셀럽병사')[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클론 구준엽과 대만 배우 故서희원의 아름다운 사랑, 그리고 죽음이 갈라 놓은 이별을 ‘셀럽병사의 비밀’이 파헤졌다. 3일 방송된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현실에서는 좀처럼 일어나기 힘든 ‘첫사랑과의 재회’를 기적으로 완성해 낸 구준엽과 서희원 부부의 이야기가 집중 조명됐다. 장도연은 먼저 첫사랑에 대해 질문했다. 효정은 “고등학교 시절이었다. 노래를 너무 잘하는 친구였는데 밴드부로 영입하면서 짝사랑을 시작했다”고 말했고, 마지막 연애에 대해서는 팬들과 지금도 하는 중이라고 우문현답했다. 첫사랑에 대해 물은 건 구준엽과 서희원의 로맨스 때문이었다. 두 사람은 20여년 만에 재회해 가정을 이뤘지만 서희원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낙준은 “서희원의 사인은 급성 폐렴으로 알려졌다. 폐렴은 세균, 바이러스 등의 감염에 의한 폐의 염증인데, 폐렴 구균은 사람의 코와 목에 흔히 살면서 면역력이 떨어질 때 여러 감염병을 일으킨다”라고 말했다. 효정은 “보도 당시 단순 감기 증상에서 급사했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이낙준은 “나이가 젊은데 그런 경우는 드물다. 가벼운 질환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예상치 못하게 악화되는 건 드물다. 그런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더라”고 분석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3.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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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올해 둘째 기운 품었다 “딸이 느껴져”(홍쓴TV)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에게 둘째 기운이 들어왔다. 3일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올해 홍쓴TV 괜찮은걸까?’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홍현희, 제이쓴 집에는 타로 마스터로 활동 중인 송이지가 방문했다. 이들 부부는 송이지에게 채널의 미래를 점쳐달라고 했다. 송이지는 “정확하게 말씀드리겠다. 홍현희는 빠진다. 제이쓴과 준범이로 쫙 뽑으면 된다. 홍현희는 다이어트하면서 살도 빠지고 현희도 빠지고”라고 말해 홍현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제이쓴과 준범이의 에너지를 홍현희가 못 따라가는 것도 있다. 체력을 올려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송이지는 “제이쓴이 올해 기운 자체가 너무 좋다. 가족의 완성이다. 자녀가 한 명 더 있는데. 그런 기운들이 좋다”라며 둘째에 대해 언급했다. 홍현희는 본격적으로 둘째에 대해 물었다. 송이지는 “(카드에) 또 한 분이 보인다. 혹시나 (둘째) 계획을 하시나”라고 말했고, 홍현희는 “계획보다는 궁금한 마음이다”라고 답했다. 송이지는 “제이쓴의 힘이 충분히 있다. 외부 변수로 인해 틀어지는 부분도 있다. 홍현희로 봤을 때는 충분히 둘째를 품을 수 있는 기운이 있다. 풍요, 다산을 상징한다. 생각이 있으면 올해 확실히 도전할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제이쓴은 “둘째가 있으면 아들일까 딸일까도 혹시 (알 수 있냐)”라고 물었고, 제이쓴이 새롭게 뽑은 카드를 보며 딸의 기운이 더 강력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3.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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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보다 3루가 나아보여"…'3루수 나승엽' 실전 투입 가능할까, 내야진 격변을 준비하다

[OSEN=타이난(대만), 조형래 기자] 주전급으로 나설 선수들은 정해졌다. 하지만 깜짝 변화도 구상하고 있는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다. 대만 타이난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 다양한 구상을 하고 또 실험하면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2시간 동안 빽빽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그럼에도 선수들은 이 모든 훈련을 열외 없이 소화하고 있다.  아무래도 내야진의 세팅이 관건이다. 주전은 대략적으로 구상해 놓은 김태형 감독이다. 1루 나승엽-2루 고승민-3루 한동희-유격수 전민재가 현 시점에서 주전으로 유력하다. 수비의 중요성은 간과하지 않지만 김태형 감독은 올 시즌 테마를 일단 ‘공격’으로 잡았다. 김 감독은 “그래도 우린 지금 공격력이 우선이다. 변수야 당연히 생길 것이다. 그러나 이 선수들이 잘 쳐준다면 이게 베스트 라인업이 맞다”고 강조했다.다만, 김태형 감독이 말한 변수가 끼치는 영향력을 최소화 하기 위해 스프링캠프에서 다양한 실험을 하고 또 지켜보고 있다. 스프링캠프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실험들이다. 현재 수비 펑고 상황에서 나승엽이 3루수 자리에서 받고, 한동희가 1루수 자리에서 받는 경우가 더러 있었다.  특별한 의미부여를 하지 않는 변화일 수 있다. 지난해 시즌 중에도 경기 전 연습시간에 나승엽이 3루 펑고를 받는 일은 종종 있었다. 하지만 스프링캠프에서는 꽤 긴 시간 동안 3루수 자리에서 수비 연습을 하고 있다. 김태형 감독은 “그냥 시켜본거야”라고 말하면서도 “3루 들어가서 풋워크나 수비 모습이 1루보다 훨씬 좋아보여서 한 번 시켜봤다. 움직임이 괜찮더라. 공 던지는 것도 그렇다. 오히려 1루 보다는 3루가 나아보이더라”라고 견해를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이유까지도 전했다. 김 감독은 “1루는 공이 오면 내가 잡아서 해야 한다는 생각인데 3루는 공이 오면 잡아서 던진다고 생각하니까 풋워크가 더 자연스럽게 잘 연결이 되는 듯한 느낌이다. 원래 (고등학교때) 3루를 봤었으니까 감각이 좀 있는 것 같다. 어깨는 엄청 강하지는 않은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내야수들은 움직이면서 잡지 않나. 근데 1루수는 잡고 토스를 해야 한다. 또 1루에서 이뤄지는 플레이들이 굉장히 어렵다. 가까운 곳에서 스냅 송구를 하는 것도 강도를 잘 조절해야 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물론 현실적으로 실전 경기에서 나승엽이 3루, 한동희가 1루로 가는 포메이션이 나올 지는 미지수다. 한동희가 1루수로 나오는 상황은 자주 있을 수 있다. 1루수도 많이 병행했기 때문에 낯설지 않다. 그러나 나승엽의 3루수 출장은 낯설 수밖에 없다. 하지만 다양한 상황들을 대비하면서 낯선 포지션도 적응해 나가야 하는 게 프로 무대다.  김태형 감독의 말처럼 큰 의미를 두지 않을 수 있지만, 작은 의미라도 추후에는 어떻게 다가올지 알 수 없기에 지금 이 시간, 착실하게 준비해야 한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2.03.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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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EBS 벗어나더니 돈독 올랐다 “1년 스케줄 싹 비워”(살롱드립)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펭수가 돈독에 오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3일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서바이벌계에 혜성 같이 등장한 펭플루언서 ㅣ 펭수’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펭수는 넷플릭스 ‘데스게임’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섭외가 왔다. 두 번은 거절했다. 세 번째는 진짜 안 올 것 같아서 그다음에 바로 수락했다. 제가 나갔다가 망신만 당하는 거 아닌가 (해서 거절했다). 안 하면 후회하지 않을까 하기도 했다. 제가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기세로 도전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도연은 펭수에게 “펭귄이면 돈 필요 없지 않냐”라며 게임 상금을 언급했고 펭수는 “돈 때문에 참가한 게 아니다. 명예 때문에 한 것이다”라고 말한 후 “사실은 돈도 있으면 좋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장도연은 돈을 어디에 쓰냐고 물었고, 펭수는 “요즘에 두쫀쿠가 비싸다. 그거 잔뜩 사놓고 먹고 싶다. 이거는 진짜로 우승해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다른 서바이벌 프로그램 섭외가 올까?”라고 물었고, 펭수는 “그래서 제가 일부러 스케줄을 비웠다. ‘생각보다 다재다능하네’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의 1년 스케줄을 싹 비웠다”라고 답했다. 장도연은 펭수에게 “스케줄이 꽤 체계적이더라. 1시간 일하면 쉬어야 하는 펭률노동법이 있냐”라고 물었다. 펭수는 “제가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라고 말했다. 펭수는 “8년차라 적응은 완벽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테오’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3.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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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韓 축구 오래 기다렸다! "비행 일정 짜는 중" 오현규 거취 확정적...'리그 우승 16회'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스행 눈앞

[OSEN=고성환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5, KRC 헹크)의 이적이 마침내 눈앞으로 다가왔다. 그가 벨기에 무대를 떠나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스로 향할 예정이다. 튀르키예 유력 언론인 에르탄 쉬즈귄은 3일(한국시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베식타스가 새로 영입한 오현규의 비행 일정을 짜고 있다!"라고 속보를 전했다. 오현규의 베식타스행이 사실상 확정됐다는 이야기나 다름없다. 쉬즈귄은 이미 같은 날 "베식타스가 헹크의 오현규를 영입했다!"라고 단독 보도한 뒤 태극기 이모지를 여러 개 올리며 눈길을 끈 바 있다. 쉬즈귄 외에도 많은 튀르키예 매체와 언론인들은 일제히 베식타스가 오현규 영입을 눈앞에 뒀다고 전했다. 처음엔 이적료 1200만 유로(약 205억 원)을 제안했다가 거절당했지만, 옵션 포함 총액 1500만 유로(약 256억 원)의 제안으로 규모를 올려 헹크의 승낙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오현규가 튀르키예로 날아갈 비행기편까지 알아보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 상황. 이제는 그의 이적이 정말 마무리되는 단계로 보인다. 베식타스가 오현규를 원하는 이유는 이유는 분명하다. 이번겨울 태미 에이브러햄을 아스톤 빌라로 떠나보내면서 최전방 보강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기 때문. 현재 쉬페르리그 5위에 머물고 있는 베식타스는 반등을 이끌 주전 골잡이로 오현규를 점찍은 모양새다. 이적료 1500만 유로면 적지 튀르키예 리그에서도 적지 않은 금액이다. 오현규가 헹크에서 교체와 선발을 오가며 꾸준히 좋은 활약을 펼친 덕분으로 보인다.  'TRT 스포르' 소속 피라트 귀나예르는 "오현규가 베식타스에 온다. 그는 올 시즌 32경기 10골을 기록 중이다. 비록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하는 선수는 아니지만, 실력이 뛰어나고 잠재력을 가졌다. 좋은 선수다. 큰 활약을 해주길 바란다"라며 오현규 영입에 기대를 걸었다. 올 겨울 오현규의 거취는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풀럼과 크리스탈 팰리스, 리즈 유나이티드 등 여러 팀과 연결됐기 때문.  특히 풀럼이 1순위 타깃으로 삼았던 리카르도 페피(PSV 에인트호번) 영입에 난항을 겪으면서 2옵션 오현규로 눈길을 돌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PSV가 페피의 대체자를 찾지 못하면서 그의 이적을 허락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연스레 오현규의 풀럼행 가능성이 주목받았다. 앞서 '디 애슬레틱'은 "풀럼은 페피를 영입하기 위해 PSV에 제안을 보냈지만, 거절당했다. 페피는 팔 부상 때문에 영입 과정이 지연되고 있다"라며 "이에 따라 헹크 소속의 한국 국가대표 오현규가 백업 옵션으로 거론되고 있다. 풀럼은 두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풀럼이 페피만 바라보는 사이 베식타스가 적극적으로 움직여 오현규를 낚아채기 직전이다. 튀르키예 무대는 비록 오현규가 바라던 유럽 5대리그는 아니지만, 벨기에 무대보다는 확실히 스텝업인 만큼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명문 클럽 베식타스에서 맹활약한다면 자연스레 빅리그 스카우트들의 눈에 들 수밖에 없다. 오현규는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정통 공격수 중 한 명이다. 그는 K리그 수원 삼성 유스 출신으로 2022시즌 리그 14골을 터트리며 차세대 공격수로 떠올랐다. 그리고 이듬해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입성했다. 다만 셀틱에선 많은 기회를 받기 어려웠다. 이미 일본의 후루하시 교고와 마에다 다이젠이 주전으로 뛰고 있었기에 오현규는 주로 교체 출전에 그쳤다. 그럼에도 오현규는 2022-2023시즌 후반기에만 12골을 터트리며 존재감을 뽐냈고, 이를 눈여겨본 헹크로 이적할 수 있었다. 오현규는 헹크에서도 데뷔 시즌 12골 2도움을 올리며 '슈퍼 조커'로 자리매김했고,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그 덕분에 지난여름엔 독일 분데스리가의 슈투트가르트 이적에 근접하기도 했다. 하지만 슈투트가르트가 이적시장 마감 직전 돌연 메디컬 테스트에서 그의 무릎을 문제 삼으며 영입을 취소했다. 그럼에도 좌절하지 않고 활약을 이어가며 베식타스행을 앞둔 오현규다. 그가 쉬페르리그 우승 16회를 자랑하는 베식타스의 후반기 반등을 이끈다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으로서도 반가운 소식이다. 오현규는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생애 첫 월드컵 출전을 경험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email protected] [사진] ZPOR, 스포츠 디지탈레, 헹크 소셜 미디어.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2.03.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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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뜬금 결혼설 부인 후 의미심장…"정말 오래 침묵했다"

[OSEN=장우영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신수지가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신수지는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정말 오래 침묵했다”는 짧은 글을 남겼다. ‘정말 오래 침묵했다’라는 짧은 글 외에는 특별한 내용이 없었다. 검은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해당 문구를 적었을 뿐으로, 어떤 일 때문인지, 누구를 겨냥한 것인지 등에 대해 알려진 게 없어 눈길을 모았다. 신수지는 지난달 29일 엔터테인먼트 업계 출신 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며, 상견례도 마쳤다는 보도를 강력하게 부인했다. 신수지는 “도대체 누구냐”라며 상견례 상대가 없었음을 알렸고, “저도 가고 싶다”라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결혼설을 강력하게 부인한 가운데 신수지가 “정말 오래 침묵했다”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면서 팬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다. 한편, 신수지는 현재 채널A ‘야구여왕’에 출연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3.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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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퇴물→반짝 스타 인정 “네들은 완벽하냐? 악플? 내 앞에서 말해”(살롱드립)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펭수가 '퇴물'이라는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3일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서바이벌계에 혜성 같이 등장한 펭플루언서 ㅣ 펭수’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장도연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나가면 악플이 달리진 않을까 걱정되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펭수는 “‘얘 죽지 않았어?’, ‘얘 왜 나왔어?’ 뭐 많다. ‘퇴물 아님?’ 이런 거 많다”라고 즉답했다. 장도연은 가장 가슴 아픈 악플을 물었고 펭수는 “가슴 안 아프다. 아무렇지도 않다. 나 퇴물 아니니까 방송 나왔겠지”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사실 퇴물? 맞다. 남들이 그렇게 말하는 거 이해한다. 제가 반짝 스타였다. 2019년부터 활동했으니까. 그때는 정신없이 보내고 신기했다. ‘반짝’이 좋은 의미로 받아들여진다”라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드러냈다. 또 “저는 계속 빛나고 있으니까 나를 봐줄 때가 또 오지 않을까. 욕 한 번 시원하게 하고 그다음부터는 나 좋아해줘. 사랑해”라고 말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펭수는 장도연에게 악플이 있는지 물었고 장도연은 자신도 악플이 있다며 “나는 보면 옛날에는 많이 긁혀서 안 봤다. 지금은 보고 바뀔 게 있으면 나도 바꾸고. 그 사람이 날 좋아하면 되면 좋고”라고 답했다. 이어 “사실 나도 상처받아. 배움을 찾으려고 하는데 안 된다. 열받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펭수는 “니들은 뭐 완벽하냐? 거울이나 봐 내 얼굴 앞에서 말해”라고 급발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테오’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3.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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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에서 돌아온 고척 하리보, 목표는 탈꼴찌 넘어 5강 경쟁 “가을야구 도파민 잊을 수 없어, 연봉값 해야죠” [오!쎈 가오슝]

[OSEN=가오슝,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김재웅(28)이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와 올 시즌 좋은 활약을 자신했다.  김재웅은 3일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서 열린 2026시즌 스프링캠프 인터뷰에서 “이제 내 팀에 온 것 같다. 너무 좋고 친구들, 선배들, 후배들과 같이 야구를 하니까 너무 좋은 것 같다”며 오랜만에 1군 스프링캠프에 온 소감을 밝혔다.  2017 신인 드래프트 2차 6라운드(57순위) 지명으로 넥센(현 키움)에 입단한 김재웅은 KBO리그 통산 252경기(259이닝) 6승 12패 65홀드 20세이브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한 좌완 불펜투수다. 2022년 키움 필승조를 맡아 65경기(62⅔이닝) 3승 2패 27홀드 13세이브 평균자책점 2.01을 기록하며 키움의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기여했다. 키움 불펜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팬들에게 ‘고척 하리보’라는 별명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4시즌 도중 상무에 입대 군 복무를 마친 김재웅은 지난 시즌 부상이 있었지만 회복을 마치고 돌아와 퓨처스리그에서 7경기(7이닝)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6.43을 기록하며 실전 등판을 하고 시즌을 마쳤다. “작년 팔꿈치 뼈가 자라서 제거하는 수술을 했지만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말한 김재웅은 “100% 몸 상태로 잘 만들어가고 있다. 시즌 막바지에 등판했을 때도 아프지 않았다. 구속도 잘 회복했다”며 건강한 몸 상태를 강조했다.  김재웅은 구속은 빠르지 않지만 수직 무브먼트가 리그 최정상급으로 타자들이 공략하기 까다로워한 투수다. 이번 캠프에서는 벌써 네 번째 불펜피칭을 하며 빠르게 페이스를 올리고 있다.  “구속과 무브먼트도 체크를 하고 있다”고 말한 김재웅은 “아직 캠프 초반이기 때문에 수치적인 부분은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다. 나는 타자가 있어야 아드레날린이 나오고 내 공이 나오는 스타일이다”면서 “조금 빠르게 페이스를 올리고 있지만 투수들 모두 준비를 잘 해왔다. 내 공을 더 잘 던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웅은 셋업맨과 마무리투수 경험이 모두 풍부한 투수다. 그렇지만 키움 설종진 감독은 지난 시즌 임시 마무리투수를 맡았던 조영건을 시즌 개막 마무리투수로 낙점했다. 김재웅은 조영건에 앞서 중요한 이닝을 막아내는 셋업맨 역할을 맡는다.  “마무리투수 욕심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조)영건이도 마무리투수를 잘하고 있다”고 말한 김재웅은 “내가 잘해야 영건이에게도 기회가 간다. 내가 잘하면 팀에 더 좋은 시너지가 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나도 마무리투수를 해봤지만 마무리투수는 경험이 정말 중요하다. 영건이도 작년에 경험을 했기 때문에 잘할 것이다. 시즌을 치르다보면 정말 많은 상황에 대처하게 될텐데 영건이가 물어보면 열심히 알려주겠다”고 덧붙였다.  마무리투수 등판에 앞서 중요한 순간을 막아야 하는 김재웅은 “마무리투수라는 보직이 있기 때문에 앞에 투수들이 있는 것이다. 올해 우리 팀 투수진은 정말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야구는 결국 투수 싸움이다. 야구는 투수놀음이라고 하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쉽게 지지 않고 지더라고 깔끔하게 져야 한다. 내가 올해 연봉(1억9000만원)을 많이 받는데 그 만큼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웃었다.  2022년 LG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 멋진 다이빙 캐치 더블플레이를 선보이며 키움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김재웅은 “가을야구가 가장 재밌고 그런 도파민을 잊을 수 없다. 나는 그 순간도 기억나지만 한국시리즈 1차전도 더 기억에 많이 남는다. 올해는 진짜 가을야구에 가는 것이 목표다. 꼴찌를 하지 않고 순위경쟁을 하고 싶다. 다들 우리를 꼴찌후보라고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마음은 편하다. 올해 정말 좋은 시즌을 만들어보겠다”며 올 시즌 좋은 성적을 다짐했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2.03.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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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8살 연상 플러팅에 푹 빠졌다 “실물 정말 아름다워”(살롱드립)[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펭수가 장도연의 미모를 칭찬했다. 3일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서바이벌계에 혜성 같이 등장한 펭플루언서 ㅣ 펭수’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펭수는 장도연의 얼굴을 빤히 쳐다본 후 “눈이 진짜 예쁘다. 실물이 정말 아름답다. 데뷔한 지 지금 19년 차 아니냐. 왜 점점 더 아름다워지는 것이냐”라고 실물 칭찬을 쏟아냈다. 장도연은 “미쳤나 봐”라고 환호한 후 “펭러팅이다”라고 덧붙였다.  장도연은 펭수에게 사람 나이로 따지면 몇 살이냐고 물었고 펭수는 거의 50살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장도연은 “해 볼만 하겠는데? 나 42살이다. 8살 (차이면) 나쁘지 않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테오’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3.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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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전 여친 논란 5년만 또 구설수..탈세 의혹 발목 잡혔다 [Oh!쎈 이슈]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선호가 전 여자친구의 낙태를 둘러싼 사생활 논란 5년 만에 또 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엔 1인 기획사를 이용한 탈세 의혹이다.  3일 김선호의 현재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OSEN에 김선호의 1인 기획사 정산 문제와 관련해 "지난 2024년 1월 법인 설립 이후 일시적으로 (이전 소속사로부터) 정산받은 것이 맞다"고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이와 관련 김선호의 전 소속사 측 또한 OSEN에 "배우가 요청한 곳으로 정산금을 입금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김선호는 현재 1인 기획사를 통한 탈세 의혹을 받고 있다. 당초 그는 공연 기획 및 제작 등의 목적으로 지난 2024년 1월 자신이 대표로 있는 1인 기획사를 별도 설립했다. 김선호의 거주지가 법인 주소지인 데다가, 김선호의 부모가 각각 사내 이사와 감사로 등록됐다는 점에서 급여와 법인카드 등을 통한 증여세 및 탈세 의혹이 제기됐다.  다만 최초 논란 직후 판타지오 측은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 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김선호의 탈세 의혹을 부인했던 터다.  그러나 뒤늦게 전 소속사를 통해 법인 명의로 김선호가 정산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탈세 의혹을 자아내고 있다. 공교롭게도 판타지오의 또 다른 아티스트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대 추징금을 통보받는 등 가족 법인을 통한 연예계 최고 탈세 의혹에 휩싸여 더욱 비판을 자아내는 중이다.  김선호의 사생활 논란이 이번이 처음이 아닌 점도 비판을 더한다. 김선호는 지난 2021년 전 여자친구로부터 낙태를 종용했다는 사생활 스캔들에 휩싸였다. 당시 김선호는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활약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던 상황. 드라마 종영 다음 날 폭로된 사생활 의혹에 김선호는 다수의 출연 예정작과 광고 등에서 하차했다.  이후 김선호 전 여자친구 측의 주장 일부가 사실과 다르다는 정황이 제기되며 김선호를 향한 동정론이 일었다. 이를 계기로 김선호는 2023년 개봉한 영화 '귀공자'를 통해 대중 매체에 다시 복귀했다. 이후 '폭군', '폭싹 속았수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등을 통해 다시금 로맨스 남자 주인공을 맡을 정도로 승승장구 하던 상황. 사생활 논란 5년 만에 다시금 탈세 의혹까지 불거진 것이다.  여전히 김선호 측은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 김선호가 배우 인생 두 번째 대형 스캔들을 털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03.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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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순이 전원주, 얼굴 시술에 돈 쏟아부었다..대만족 “예뻐지고 기분 좋아”(전원주인공)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전원주가 피부과 시술을 받았다. 3일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청담동 피부과에서 20년 젊어지는 피부 리프팅 시술 받고 온 전원주’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전원주는 피부과를 찾았다. 의사는 “39년생이신데 사실 39년생 피부 같지는 않고 15년 정도는 더 젊어 보인다. 광택, 감촉이 좋다”라고 평했다. 전원주는 본격적인 시술을 받았다. 점점 통증을 느끼던 전원주는 “고문 같다. 예뻐진다고 하니까 참는 거야”라고 말했다. 6개의 시술을 모두 받은 전원주는 확 달라진 모습을 자랑했다. 전원주는 “좀 달라졌지? 예뻐졌다. 돈도 들여야 된다. 영양을 주니까 기분이 굉장히 좋다”라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전원주는 시술비로 500만 원을 결제했다. 평소 ‘짠순이’라 불리던 전원주는 큰돈을 썼음에도 호탕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전원주인공’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03.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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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회는 행운” 한국 야구의 미래 키우는 KBO 넥스트 레벨 캠프 [오!쎈 기장]

[OSEN=기장, 손찬익 기자] “선수들은 물론 학부모 선호도도 아주 높다. 이런 환경에서, 이런 코치진에게 2주 동안 지도를 받는 건 그야말로 행운이다”. KBO가 주최하는 ‘2026 Next-Level Training Camp’를 이끄는 김한수 감독의 말에는 확신이 담겨 있었다. 이 캠프가 단순한 훈련 프로그램이 아니라, 미래 한국 야구를 떠받칠 씨앗을 키우는 현장이라는 믿음이다. 이번 캠프는 부산 기장 KBO 야구센터에서 14박 1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권역별 캠프에서 기량과 태도를 인정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선발됐다. 김한수 감독을 중심으로 채종국, 권오준, 이성우, 민병헌, 정진호, 김명성 코치 등 프로 출신 지도자들이 각 분야를 맡아 기본기부터 실전 기술까지 집중 지도한다. 지난 2일 오전 기자와 만난 김한수 감독은 캠프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참가 선수들 모두 목표 의식이 분명하다. 캠프 출신 선수들이 프로 지명을 받는 사례가 늘면서 동기 부여가 확실해졌다. 기본적으로 실력과 야구에 대한 열정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아 훈련 분위기 자체가 다르다”. 기술 훈련만이 아니다. 김한수 감독이 더 강조하는 부분은 ‘인성’이다. 그는 “선수들 모두 인성이 안 되면 프로 입단과 성공을 장담할 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인사성도 좋고 스스로 할 일을 찾아서 한다. 소위 말해 튀는 선수 하나 없다. 훈련할 때 진지함이 묻어난다. 감독 입장에서 너무 고맙고 대견하다”고 말했다.  이 캠프는 허구연 KBO 총재가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해 가장 역점을 두는 중장기 프로젝트 중 하나다. 허구연 총재는 지난 2일 기장 야구센터를 찾아 코칭스태프를 격려하고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봤다. 풀뿌리 야구 현장을 향한 깊은 애정이 드러나는 장면이었다. 단순 지원을 넘어 KBO 수장이 직접 현장을 찾는 행보는 메시지를 던진다. 한국 야구의 미래는 스타 선수 한 명이 아닌, 제대로 성장하는 유망주 집단에서 나온다는 믿음이다. 성과도 뒤따르고 있다. 최근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캠프 출신 선수들이 잇따라 지명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1라운드 상위 지명자가 다수 배출되는 등 Next-Level Training Camp는 ‘유망주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한수 감독은 공을 자신이 아닌 캠프 시스템에 돌렸다. “참가 선수들 만족도가 높다. 코치들의 열정적인 지도와 KBO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이다”.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김한수 감독의 지도 철학과 허구연 총재의 비전이 맞물린 이 캠프는 오늘도 한국 야구의 내일을 키워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2026.02.03.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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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120만원 애착 패딩 내놨다…집안 털어 선물 대방출 (이민정 MJ)[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3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나 대신 입어줄 사람 구함. 온 집안 털어서 선물 대방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켠 뒤 “저번에 연말 브이로그 찍으면서 아들 옷방을 정리하면서 구독자 이벤트를 언급했을 때 반응이 뜨거웠다. 이제 구정이 다가오는 만큼 선물 이벤트 같은 걸 해보고 싶어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애장품과 함께 아이크림을 전하겠다는 이민정은 먼저 자신의 옷장을 공개했다. 먼저 레이스 여름 블라우스를 소개한 이민정은 “아침 밥상 편에서 입었는데 날이 더워서 입었는데 어디 제품이냐고 물어보셨다. 하지만 기억이 나지 않았다”라고 말했고, 이어 육아 가방으로 구매했던 키스 블랙백을 소개하며 “키스라는 편집샵 브랜드인데 육아 용품 넣어서 다녀야겠다는 생각에 야심차게 구매했는데 에코백을 들고 다니게 되면서 쓰지 못했다. 나는 활용하지 못하지만 활용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민정은 유튜브 촬영 당시 입었던 패딩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추억도 담겨있고, 여러분들이 많이 물어봐주셔서 애장품으로 내놓으면 어떨까 싶었다. 굉장히 좋은 퀄리티에 꽤 가격이 있는 제품이다. 브랜드는 라장스”라며 “하나의 단점은 허리 스트랩을 분실했다. 하지만 허리 라인이 잡혀 있어서 스트랩이 없어도 괜찮다”라고 소개했다. 이민정은 아이들의 옷도 내놨다. 아이들이 훌쩍 커서 작아진 옷들을 공개한 이민정은 “한 번 입고 만 옷들을 너무 예쁜 게 있어서 가져왔다”라며 애장품을 잔뜩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3.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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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료 한달 10억' 아이들 소연, 29살 요절 걱정…"100살까지 살았으면" ('인생84')[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아이들 리더 소연이 걱정을 털어 놨다. 3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소연과 기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기안84는 새로운 콘텐츠로 음악 콘텐츠를 준비했다면서 오래 갈 수 있는 콘텐츠가 되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기안84의 음악 콘텐츠 첫 게스트는 ‘나 혼자 산다’ 등에서도 만난 아이들 리더 소연으로, 기안84는 음악 장비도 준비하는 등 만반의 채비를 마쳤다. 소연은 영하의 날씨에 아름다움을 위해 패딩을 벗었다가 이내 다시 입어 웃음을 자아냈다. 소연은 “촬영은 많이 없고 작업과 녹음을 주로 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올해로 29살이 됐다는 소연에게 기안84는 “처음 봤을 때는 나이 어린 애가 곡도 쓰고 훌륭하다고 생각했다. 예전에 ‘인생84’ 나왔을 때 같이 챌린지 한 게 터져서 앨범도 잘 되고 재계약도 하지 않았냐”라며 숟가락을 얹었다. 호탕하게 웃은 소연은 “재계약한 지 1년 정도 지났다”라고 말했다. 편하게 시작했던 유튜브 콘텐츠가 많이 관심을 받자 부담스러워서 그만 뒀다는 소연은 “부담감이 생기면 잘 못 해내는 스타일이다”라고 고백했다. 기안84은 “앨범 하나 만들 때마다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다. 앨범 나오기 전날은 엄청 떨린다. 잘될까 안될까보다 무슨 일 있을까봐 떨리는 편이다. 무슨 이슈에 휩쓸릴까봐 늘 조심하는 편인데, 지나가다 주머니에서 쓰레기 떨어져도 황급히 줍는다”고 말했다. 소연은 “내가 걱정이 많다는 게 내 이미지상 비밀이었다. 저는 남들 신경 안 쓰고 이런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제일 걱정되는 건 구설수도 있지만 죽을까봐 제일 걱정이다. 하루에 죽는 사람도 엄청 많지 않나. 몸조리 잘하려고 노력한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 100살 이렇게 살고 싶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3.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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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이강인(25, 아틀레티코)' 끝내 실패...PSG 결사반대→루크먼 긴급 영입, 684억에 품었다 "2030년까지 계약"

[OSEN=고성환 기자] 이강인(25, 파리 생제르맹)은 올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지 않는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거절에 지친 아틀레티코가 이강인 대신 아데몰라 루크먼(29)을 영입했다. 아틀레티코는 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틀레티와 아탈란타는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아데몰라 루크먼의 이적에 합의했다. 루크먼은 올 시즌 잔여 기간과 향후 4시즌 동안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게 된다. 그는 2030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4000만 유로(약 684억 원)로 알려졌다. 이어 "28세의 오른발잡이 공격수인 루크먼은 세컨드 스트라이커와 양 측면 윙어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좌우 어느 측면에서도 뛰며,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돌파 능력을 강점으로 한다"라고 루크먼을 소개했다. 루크먼은 영국 태생이지만, 나이지리아 국적을 취득한 공격수다. 그는 워털루 FC와 찰턴 애슬레틱 유스티에서 성장했으며 에버튼과 라이프치히, 풀럼, 레스터 시티를 거쳐 2022년부터 아탈란타에서 활약했다.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하던 루크먼은 이탈리아 무대에서 날개를 펼쳤다. 그는 2022-2023시즌 세리에 A 31경기 13골 6도움을 기록하며 에이스로 자리 잡았고, 이듬해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해트트리글 터트리며 팀의 첫 대회 우승을 이끌었다. 아틀레티코는 "루크먼은 베르가모에서 월드클래스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그는 2023-2024시즌 아탈란타 구단 역사상 첫 유럽대항전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레버쿠젠에 해당 시즌 유일한 패배를 안겼다. 아탈란타에서 루크먼은 총 137경기 출전해 55골 27도움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루크먼은 잔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과 불화를 겪었고, 토트넘 등 여러 팀의 러브콜을 받았다. 특히 지난 시즌 리그 15골 5도움으로 커리어하이를 경신하며 많은 관심을 샀다. 그 역시 이적을 원했지만, 일단은 아탈란타에 남게 됐고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옮기게 됐다. 이제는 스페인 라리가를 누빌 예정인 루크먼이다. 아틀레티코는 "루크먼은 마드리드 아르투로 소리아 대학병원 내 비타스 고성능 스포츠 의학센터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뒤,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 위치한 구단 사무실로 이동했다. 그곳에서 최고경영자 미겔 앙헬 힐과 함께 계약서에 서명했다"라며 "환영한다, 루크먼!"이라고 외쳤다. 사실 아틀레티코의 1번 타깃은 루크먼이 아니었다. 아틀레티코는 루크먼보다 이강인 영입을 먼저 시도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가 몇 년 전부터 눈독 들인 선수인 데다가 공격 2선에서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만큼 매력적인 선택지였다. 게다가 그는 마요르카에서 맹활약했던 만큼 라리가 적응도 필요 없었다. '마르카'와 'AS' 등 스페인 매체들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에 진심이었다. 심지어 이적료로 5000만 유로(약 861억 원)도 기꺼이 투자할 수 있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특히 발렌시아 시절 CEO로 활동하며 이강인과 인연을 맺었던 마테우 알레마니 디렉터와 힐 마린 CEO가 그에게 '집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에도 PSG의 반대에 부딪혔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다재다능한 이강인을 놓아줄 수 없다고 판단한 것. 심지어 PSG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이강인과 재계약까지 추진하고 있다. 절대 이강인을 쉽게 놓아주지 않겠다는 각오로 보인다. 결국 아틀레티코는 루크먼으로 눈을 돌려 공격진 보강에 성공했다. 이강인은 PSG에 남아 다시 치열한 주전 경쟁을 이어가야 하게 됐다. 다만 아틀레티코는 여러 차례 언급된 대로 이강인을 포기하지 않고, 시즌이 끝난 뒤 다시 접근할 계획이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끝난 뒤엔 그의 앞에 또 다른 미래가 펼쳐질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아틀레티코, 알레띠 메디아, 포스트 유나이티드 소셜 미디어.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2.03.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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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재계약, 기안84 덕분이었다…"챌린지 터져서 앨범 대박" ('인생84')[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그룹 아이들 재계약에 숟가락을 얹었다. 3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소연과 기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기안84는 새로운 콘텐츠로 음악 콘텐츠를 소개챘다. 첫 게스트로는 ‘나 혼자 산다’ 등에서도 만난 아이들 리더 소연이 출연했고, 기안84와 함께 바닷가를 걸으며 이야기를 하다가 영하의 날씨에 너무 추워 카페로 이동했다. 기안84의 근황 질문에 소연은 “촬영은 많이 없고 작업과 녹음을 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안84는 소연을 25살 때 쯤 봤다면서 “처음 봤을 때는 나이 어린 애가 곡도 쓰고 훌륭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안84는 “예전에 ‘인생84’ 나왔을 때 같이 챌린지 한 게 터져서 앨범도 잘 되고 재계약도 하지 않았냐”라며 숟가락을 얹었다. 이에 소연은 “재계약한 지 1년 정도 지났다”라고 말했다.  장우영

2026.02.03.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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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음주운전' 임성근, 현장 가보니 '폐업' NO.."파주 식당 매매설"의 진실 (종합)

[OSEN=연휘선, 유수연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주목받았던 셰프 임성근이 파주 식당 개업을 둘러싼 ‘매매 엔딩’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 입장을 밝혔다. 3일, OSEN은 경기도 파주시 심학산 인근에 위치한 임성근의 개업 예정 식당 현장을 직접 찾았다. 건물 외벽에는 임성근의 사진이 크게 부착돼 있어 해당 공간이 임성근 운영 식당임을 알리고 있었고, 현장 분위기 역시 ‘개업 준비 중’이라는 설명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지도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주소 검색 시 식당 상호가 함께 노출되며 오픈 준비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 논란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물에서 시작됐다. ‘임성근 짜글이 식당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며 “공사가 중단됐다는 소문”, “매매 현수막이 붙었다”는 내용이 확산된 것. 해당 글에는 도로변에 걸린 ‘매매’ 현수막 사진이 함께 첨부돼 ‘식당 자체가 매물로 나온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낳았다. 이후 “개업 일정에 차질이 생긴 것 아니냐”, “결국 폐업 수순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방송과는 별개로 식당은 열 수 있다”, “생계까지 막는 건 과하다” 등 엇갈린 반응이 동시에 나왔다. 하지만 취재 결과 ‘매매’ 현수막은 임성근 식당 건물이 아닌 옆 필지 매물을 알리는 것이었다. 현수막을 내건 부동산 중개인 측은 “매물로 나온 건 임성근 셰프 식당이 아니라 인근 다른 필지”라고 설명했다. 현수막에 담긴 이미지 역시 임성근 식당 외관과는 다른 형태였고, 신축을 가정한 조감도 성격의 자료가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중개인에 따르면 매물은 상가 신축이 가능한 대지 약 580평 규모로, 임성근 식당 우측으로 이어지는 공터 성격의 부지다. 특히 심학산 일대는 대형 카페와 식당이 넓은 주차 공간을 포함해 대규모 필지로 구성돼 있고, 필지 경계와 진입로 지분이 복잡하게 나뉘는 경우가 많아 ‘현수막 위치’만으로 특정 건물 매물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결국 임성근 식당 인근 진입로 부근에 걸린 매매 현수막이 오해를 키운 셈이다. 임성근 측 역시 ‘식당 매매설’을 일축했다. 임성근 측 관계자는 OSEN에 “3월 중 오픈을 목표로 계속 개업을 준비 중이다. 건물 매매라거나 식당을 열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중개인에 확인하면 알 수 있듯 임성근 셰프 식당이 아닌 옆 필지가 매물로 나온 것으로 안다. 확인되지 않은 글들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임성근은 ‘흑백요리사2’ 종영 이후 음주운전 전력 고백으로 여론의 중심에 섰다. 이후 추가 확인 과정에서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운전 1회, 쌍방 폭행 1회 등 ‘전과 6회’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됐고, 임성근은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그는 OSEN과의 인터뷰에서 “1번이든 10번이든 중요한 건 아니다. 음주운전을 한 사람이 나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며 고개를 숙였고, “방송 활동을 멈추고 본업인 요식업으로 돌아가려 한다”고 말했다. 다만 홈쇼핑 출연과 관련해서는 “명절 물량을 위해 이미 축산농가와 계약이 진행돼 있고, 내가 빠지면 농가부터 포장·소스 업체까지 피해가 커질 수 있다”며 “명절까지만 책임지고 이후 계약은 다른 사람이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설명했다. 식당 오픈 일정에 대해서도 “3월 중에는 만나 뵐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처럼 방송 활동 중단과 별개로 ‘파주 식당 개업 취소설’이 추가로 불거지며 논란이 재점화됐지만, 현장 확인과 중개인 설명, 그리고 임성근 측 공식입장을 종합하면 ‘식당 매매’ 및 ‘개업 취소'는 사실 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임성근 측이 밝힌 대로 3월 가게 오픈은 물론, 유튜브 운영까지 임성근의 '본업' 활동이 이어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사진] SNS / OSEN 연휘선 기자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3.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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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아르 패션에 반전 햇살 볼하트, 로켓펀치 수윤 [O! STAR 숏폼]

[OSEN=조은정 기자]3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 오프닝 행사인 '뮌(MUNN)' 패션쇼가 진행됐다. 2026 F/W 서울패션위크는 오는 8일까지 DDP를 중심으로 패션쇼(15개 브랜드), 트레이드쇼(92개 브랜드), 서울패션포럼,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로켓펀치 수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2.03.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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