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배우 소유진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이들 숙제를 위해 함께 공부에 집중하는 근황을 전했다. 배우로, 엄마로도 바쁜 일상이다. 소유진은 22일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책과 노트, 태블릿이 빼곡히 놓인 책상 사진. 특히 지도와 전공 서적, 필기 노트가 펼쳐진 모습에서 학업에 몰두하고 있는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티포트와 차 한 잔이 놓인 테이블은 분주한 일상 속 잠시 숨을 고르는 여유를 더했다. 이 사진에 소유진은 “애들도 숙제… 나도 공부…”라는 문구가 더해져 세 아이의 엄마이자 배우로서 바쁜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자기계발을 이어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방송과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학업까지 챙기는 소유진의 꾸준한 모습에 “진짜 부지런하다”, “엄마의 좋은 본보기”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2. 7:2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1등들’ 이민정과 허성태가 김기태 무대에 눈물을 흘렸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1등들’ 2회에서는 한층 더 잔혹해진 생존 경쟁이 그려졌다. 지난주 탐색전에 이어 본격적인 대결이 펼쳐졌다. MC들은 가장 먼저 줄세우기전에서 오직 1등에서 5등까지만 맞짱전으로 진출하게 되며, 6위~9위는 대결이 끝날 때까지 노래를 못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승일은 “이거 어떡하지 멘붕이 왔다”라고 했고, 김기태는 “진출 못하면 매주 앉아만 있겠다”라고 걱정했다. 박지민도 “조금 잔인하다”고 했고, 박창근은 “도대체 그런 발상을 누가 했는데 정말 꿀밤 주고 싶었다”라고 토로했다. 특히 줄세우기전 1등에게는 부전승이 주어진다. 무조건 1등을 차지해야 하는 상황. 허각은 “제발 이기고 싶다”라고 했고, 이예준도 “5등 안에 드는 게 아니라 무조건 1등을 해야겠다”라고 승부욕을 불태웠다. 탐색전에서 최종 8등을 했던 박지민은 독기를 품고 대결에 나섰지만 첫 음정부터 흔들리면서 아쉬운 무대를 선보였다. 박지민은 “이번 무대 망했다. 첫 음을 뱉었는데 음정이 흔들린 거다”라고 털어놨다. 백지영도 느낀듯 “지민이 목이 안 좋은 거 같지?”라며 “그래도 끝까지 한 게 너무 대단하다”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탐색전 3등을 했던 허각은 ‘걱정말아요 그대’로 심금을 울린 무대를 완성했다. 허성태는 “허각이 허각했다”라고 감탄했고, 허각은 예상대로 1등을 차지했다. 이어 백청강, 이예지, 이예준, 손승연도 대결을 펼쳤지만 허각은 다행히 1등을 유지하고 있었다. 다음 무대는 김기태였다. 그는 “기대가 되고 걱정도 되고 각이가 무섭긴 하다. 어쩔 수 없죠. 더 세게 불러봐야죠”라며 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를 선곡해 열창했다. 김기태는 허스키한 보이스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김기태 무대에 이민정은 눈물을 보였고, 백지영은 “안 일어날 수가 없다”라며 기립박수를 보냈다. 반면 1등을 지켰던 허각은 “이건 진짜 어처구니가 없다”라며 불안해했다. 붐은 “’1등들’에 눈물 요정 두 명이 있다”라며 눈물을 흘린 허성태와 이민정을 언급했다. 이에 이민정은 “진짜 안 울려고 참고 참았는데 사자보이스 앞에 어떻게 할 수 없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허각은 “우리 기태 형님 좋아하고 노래 멋지게 잘 불러주셨는데 발라드 가수라면 몇 개 갖고 있는 스킬이 있다. 그거를 여기 줄세우기전에 쓸 줄은 꿈에도 몰랐다. 마이크 떼고 노래 부르는 거 이거를 여기서 벌써”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승연도 “줄세우기전에서 이미 쓰셨기 때문에 저희가 무반주 쓸 수 없다. 너무 빨리 초특급 필살기를 쓰셨다”라고 했고, 허각은 “형 그렇게 나 이기고 싶었냐. 그 정도였냐”라고 물었다. 이때 붐은 “기술 한개만 쓴 게 아니다. 기태 씨가 노래하면서 눈물을 흘린 거 같다는 얘기가 들어왔다”라고 알렸다. 무반주와 눈물로 필살기를 사용한 김기태는 대결 결과, 허각을 제치고 1등을 차지해 감탄을 자아냈다. 방어에 실패한 허각은 “그때 비로소 모든 걸 내려놨던 것 같다. 머리 아프다 아직도”라고 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1등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22. 7:01
[OSEN=지민경 기자] 방송인 남창희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남창희는 22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하객들의 축하 속 결혼식을 올리고 새로운 인생 2막을 열었다. 이날 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남창희와 각별한 20년 지기 조세호가 사회를 맡았다. 남창희의 신부는 9살 연하의 비연예인이며, 약 4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에 참석한 김원효는 SNS에 남창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축하해 창희야"라는 축하 메시지를 전했고, 조수연 역시 동료들과 남창희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사진과 함께 "창희 선배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남창희는 턱시도를 차려입고 환하게 웃으며 기쁨을 만끽했다. 앞서 남창희는 최근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에 출연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유재석) 형이 왜냐하면, 처음 사귈 때부터, 벌써 4년 반 전이긴 한데. 처음부터 결혼을 해야된다고 했다"라며 "거짓말 안 하고, 처음 만나서 사귀자마자 형님한테 보고를 했다"라고 고백했다. 유재석은 "아내분이 또 미인이시다"라고 화답했으며, 이동욱은 "제가 옆에서 오래 지켜본 산증인인데, 너무너무 진짜 극진히 잘하고. 너무 예뻐하고 위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남창희는 2000년 SBS ‘기쁜 우리 토요일’로 데뷔한 뒤 ‘코미디빅리그’, ‘세 얼간이’, ‘주간아이돌’, ‘한국인의 식판’ 등에서 활약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22. 6:5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해병대를 군기 바짝 든 모습으로 전역한 그리(GREE)가 훈련소 시절 에스파 카리나를 언급해 '실세'로 등극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해병대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그리의 전역 현장 및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최근 전역한 그리를 축하하기 위해 임원희와 조진세가 꽃다발과 현수막을 들고 마중 나갔다. 늠름한 모습으로 등장한 그리는 "필승"을 외치며 전역을 신고했다. 이어 그리의 집으로 향한 세 사람은 변화된 그리의 일상을 공유했다. 과거 그리의 집을 너저분하게 기억하던 임원희는 이전 집에서는 볼 수 없었던 깔끔함에 놀라움을 표했다. 여자 연예인이 면회를 온 적이 있냐는 질문에 그리는 “여자 연예인은 한 번도 온 적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훈련소 시절을 회상하며 “훈련소에서 친해지면 물어보잖아요. 친한 여자 연예인 있냐. 누구 봤냐. 에스파 아냐?”라고 운을 뗐다. 그리는 “그냥 누군지 알아서 안다고 했는데 연예인이면 다 친한 줄 안다. (훈련소 동기들이) 에스파랑 친하다는 소문 들었다고. 카리나 아냐고. 내가 이런 눈빛을 받아본 적 있나 하는 눈빛을 받아본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리는 동기들의 뜨거운 반응에 “‘리나랑 안다’ 허세를 떨었다. 난리가 난 거예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종교 활동에서 과자 종류가 다양하다. 내가 카리나랑 친하다니까 나한테 바치는 거예요”라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22. 6:50
[OSEN=서정환 기자] 대한민국을 가장 빛낸 별은 김길리(22, 성남시청)였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2일 코리아하우스에서 개최된 한국선수단 해단식에서 김길리는 현장 기자단 투표에서 MVP에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서 김길리는 한국 선수단 유일의 멀티메달(금메달 2·동메달 1)을 달성하며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18, 세화여고)을 제쳤다. 예견된 결과였다. 김길리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 32초 07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에 닿았다. 이로써 김길리는 지난 19일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에 이은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에 등극했다. 첫 출전한 올림픽 무대였지만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1000m)를 수확하며 한국 선수 중 가장 화려한 성적표를 거머쥐었다. ‘람보르길리’라는 별명답게 김길리는 이번 대회서 가장 빛났다. 여자 3000m 계주에서 김길리는 결승선 2바퀴를 남기고 기회를 엿봤다. 김길리는 이탈리아의 ‘살아있는 전설’ 아리안나 폰타나의 인코스를 과감하게 파고들었다. 단숨에 선두 탈환한 그는 그대로 질주했다. 김길리는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두 팔을 번쩍 올렸다. 김길리는 16일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1분28초61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잔드라 벨제부르(네덜란드)가 1분28초437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메달은 코트니 사라울트(캐나다)가 1분28초523으로 차지했다. 스타트가 늦은 김길리는 초반 최하위 5위로 출발했다. 김길리는 3바퀴 남기고 3위까지 올라섰다. 한때 선두까지 치고 올랐던 김길리가 3위로 밀렸다. 마지막에서 김길리는 날을 내밀며 일발역전을 노렸지만 아쉽게 3위로 골인했다. 올림픽에서 개인 첫 메달을 따낸 김길리는 여러 감정이 교차하면서 눈물을 보였다. 선배 최민정이 김길리의 메달을 축하했다. MVP에 선정된 김길리는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더 노력하고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22. 6:45
[OSEN=김수형 기자]개그맨 김수용이 후배 윤성호를 향해 섭섭했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 영상에는 김수용과 윤성호, 김인석이 함께 출연해 과거 에피소드와 근황을 풀어내며 입담을 나눴다. 이날 김수용은 최근 몸 상태가 좋지 않아 힘들었던 일을 언급하며 “나 쓰러졌을 때 인석이는 문자도 보내고 집 앞까지 찾아왔는데, 윤성호는 연락이 없더라”고 말했다. 농담 섞인 말투였지만 서운함이 묻어나는 한마디였다. 이에 윤성호는 “그때 세부에서 영어 공부 중이었다. 인터넷이 잘 안 되는 환경이라 휴대전화를 자주 못 봤다”고 해외 세브에 있던 것이라 급하게 해명했다. 하지만 김용만이 “전화도 안 터지냐, 무슨 수용소냐”고 받아치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윤성호는 “와이파이는 되는데 수업에 집중하다 보면 확인을 못 한다”고 착한 눈으로 이를 해명하며 덧붙였고, 뒤늦게 나중에 연락했다는 훈훈한 분위기로 정리했. 가벼운 서운함으로 시작된 대화는 결국 웃음 속에 마무리됐다. 서로를 향한 장난과 폭로가 이어지면서도 오랜 시간 쌓인 선후배 사이의 편안한 관계가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반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조동아리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2. 6:41
[OSEN=박하영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강민경은 자신의 계정에 “똑똑.. 주말 잘 보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가죽 미니스커트에 빨간색 카디건을 입고 트렌치코트를 매치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갈색 운동화를 신고, 안경까지 착용한 그는 대학생이라 해도 될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강민경은 막 찍은 사진 속에서도 살아남는 미모를 뽐내며, 화보 같은 일상을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숨멎 너무 예쁘잖아”, “헤메코 완벽”, “와 진짜 너무 예쁘잖아”, “장발 민경 미친거냐고 진짜로”라며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올해 체조경기장 케이에스포돔 공연 매진으로, 여성 듀오 최초 연속 매진의 쾌거를 이뤘다. 또한 강민경은 SNS를 비롯해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일상을 공유하며 활발히 소통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강민경’ 박하영
2026.02.22. 6:1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1등들’ 이예지가 손승연을 이기고 싶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1등들’ 2회에서는 본격적인 줄세우기전 대결이 펼쳐졌다.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예지는 지난 탐색전에서 오랜 시간 동안 1등을 유지했지만 마지막에 손승연에게 빼앗기고 말았다. 그는 “굉장히 아쉽고 더 독기가 생기는 느낌이었다. 정말 무대를 찢어버려야겠다”라고 다짐했다. 붐은 “우승 후보다. 떨지 않는다”라고 했고, 이민정도 “신인인데 오히려 잘 안 떤다”라고 감탄했다. 이예지는 대선배들 앞인데도 불구하고 덤덤하게 무대에 올랐다. 그는 “1회 때 기세를 몰고 가서 진짜 제대로 한번 보여줘야겠다”라고 전했다. 손승연은 “정말 다크호스고 견제해야 하는 대상으로 긴장들을 많이 하고 있었다”라고 경계했다. 이에 이예지는 “손승연 님을 꼭 이겨보고 싶다. 저는 아직 다 보여드린 게 아니다. 선배님들 1등 제가 가져가겠습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mint1023/@osen.co.kr [사진] ‘1등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22. 6:1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과거 겪었던 유튜브 채널 해킹 사건의 긴박했던 심경을 털어놨다. 22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화이트 해커 박세준이 출연했다. 한혜진은 허경환, 조진세와 함께 박세준 해커를 만나 보안의 중요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한혜진은 몇 달 전 발생했던 자신의 유튜브 채널 삭제 사건을 언급하며 당시의 막막함을 전했다. 당시 한혜진의 채널은 해킹 직후 갑작스럽게 코인 관련 라이브 영상이 송출되었으며, 이로 인해 채널이 통째로 삭제돼 8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했던 대형 채널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피해를 입었다. 한혜진은 이에 대해 “너무 즉각적인 피해였다”며 “내 정보가 어디로 털려서 어디에 사용될지도 모른다는 막연함이 아니라, 당장 눈앞에서 채널이 삭제되는 것을 지켜봐야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정말 눈앞이 캄캄하더라고요. 내가 뭘 할 수가 없어서 황망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피해 사실보다 더 큰 고통이었던 복구 과정에 대해 “당한 다음에 피해를 복구하는 건 너무나도 큰 스트레스와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22. 6:0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1등들’ 박지민이 아쉬운 무대를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1등들’ 2회에서는 한층 더 잔혹해진 생존 경쟁이 그려졌다. 지난주 탐색전에 이어 이날 본격적인 대결이 펼쳐졌다. 1위에서 5위까지만 진출하는 줄세우기전 대결이 시작된 가운데 지난 주 8등을 한 박지민이 무대에 올랐다. 백지영은 “난 지금 지민이가 계속 신경쓰인다. 순위가 너무 안 좋았다”라고 했고, 박지민은 “제가 2등을 했다. 뒤에서. 진짜 기분 좋지 않았고 이제 독기 품고 보여줘야겠다. 더이상 내려갈 길은 없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박지민은 우즈의 ‘드라우닝’을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그러나 첫 음정부터 흔들렸고, 노래를 열창한 박지민은 “이번 무대 망했다. 첫 음을 뱉었는데 음정이 흔들린 거다”라고 털어놨다. 백지영도 느낀듯 “지민이 목이 안 좋은 거 같지?”라고 했고, 김용준은 “그런 것 같다. 오늘 컨디션이 그런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에 백지영은 “그래도 끝까지 한 게 너무 대단하다”라고 응원했다. 결국 박지민은 1등 차지에 실패했다. 그는 “순위가 낮아도 이해할 수 밖에 없었다. 다음 무대엔 진짜 부끄러우면 안되겠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1등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22. 5:48
[OSEN=이인환 기자] 승리는 남았지만, 대가는 작지 않았다. 바이에른 뮌헨이 알폰소 데이비스의 부상이라는 변수를 떠안았다. 뮌헨은 2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데이비스의 부상 소식을 발표했다. 진단은 오른쪽 햄스트링 근섬유 파열. 정밀 검사 결과에 따른 결론이며,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복귀 시점은 특정되지 않았다. 상황은 21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23라운드 프랑크푸르트전에서 발생했다. 뮌헨은 3-2로 승리했지만, 후반 5분 데이비스가 통증을 호소하며 이토 히로키와 교체됐다. 경기 흐름과 별개로 벤치 분위기는 무거워졌다. 최근 뮌헨은 부상자들이 복귀하며 전열을 정비하던 참이었다. 시즌 초반과 달리 정상 전력에 가까워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그 흐름 속에서 데이비스의 이탈은 뼈아프다. 그는 지난해 1월 이후 장기 부상으로 공백을 겪었고, 올 시즌 들어서야 출전 시간을 늘리며 컨디션을 끌어올리던 상황이었다. 햄스트링 근섬유 파열은 회복 경과에 따라 일정이 달라진다. 최소 수 주, 길어질 경우 한 달 이상 전력에서 이탈할 수 있다. 시즌 후반을 향해 가는 시점에서 수비진 재편은 불가피하다. 자연스럽게 김민재의 입지도 변수에 놓인다. 최근 김민재는 요나단 타, 다요 우파메카노, 이토 히로키와 경쟁 구도 속에서 출전 시간이 들쑥날쑥했다. 그러나 데이비스가 빠지면서 이토가 왼쪽 풀백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는 센터백 로테이션에 변화를 의미한다. 현재 왼쪽 수비 옵션은 이토와 하파엘 게레이루. 고정 카드로 확정된 자원은 아니다. 전술적 선택에 따라 센터백 조합이 달라질 수 있고, 김민재에게 다시 기회가 돌아올 여지는 충분하다. 승점 3은 확보했다. 하지만 데이비스의 공백은 단순한 숫자로 환산하기 어렵다. 뮌헨은 또 한 번 수비 운용의 해법을 찾아야 한다. 시즌 막판, 시험대가 추가됐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2.22. 5:48
[OSEN=김수형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경찰에 출석해 약 7시간 30분에 걸친 조사를 마쳤다. 박나래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를 찾아 특수상해 및 의료법 위반 혐의와 관련한 조사를 받았다. 피고발인 신분으로 진행된 첫 조사로, 오후 3시께 출석해 밤 10시 30분께 귀가했으며 당시 박나래 모습도 화제가 됐다. 이는 당초 지난 12일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건강 상태와 변호인단 요청으로 일정이 한 차례 연기된 뒤 이날 조사가 이뤄졌던 상황.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 앞에 선 박나래는 안경과 검은 코트 차림에 머리를 단정히 묶은 모습이었는데. 그는 “조사관들의 질문에 성실하게 임했고 사실대로 답했다”고 짧게 밝혔다. 특히 매니저 관련 의혹과 물건을 던졌다는 주장 등에 대해서는 “조사를 통해 밝혀질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사실이 아닌 내용은 바로잡겠다”고 덧붙인 상황이다. 이 가운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일부 매체를 중심으로 박나래의 근황을 둘러싼 여러 이야기가 확산되기도 했다. 취미로 다니던 막걸리 제조 및 한식 요리 수업을 중단했다는 주장과 함께 극심한 스트레스로 탈모 증상이 나타났다는 등의 추측성 글이 이어진 것. "머리카락이 한 웅큼 빠질 정도로 정신적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인데, 다만 이는 본인의 공식 입장이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사실 여부는 검증되지 않았다. 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 과정에서 제기된 직장 내 괴롭힘, 폭언, 비용 문제 등을 두고 맞고소를 진행하며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는 바. 이와 관련 관련 사안은 수사 기관에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만큼, 확인되지 않은 개인적 근황에 대한 과도한 해석이란 목소리도 이어진다. 자극적인 콘텐츠 노출에 자제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2. 5:4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1등들’ 손승연이 지난 주 1등한 소감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1등들’ 2회에서는 한층 더 잔혹해진 생존 경쟁이 그려졌다. 이날 MC 이민정은 “지난주에 역사적인 첫 대결이 펼쳐졌다. 1등부터 9등까지 순위 경쟁이 굉장히 치열했다”라고 이야기했다. MC 붐 역시 “저희는 감사했다. 시청자 분들은 행복하지 않았나. 그 어디에서도 다 1등이라 노래 실력만큼은 최상위급이었다”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붐은 “저희는 너무 기쁘고 행복했는데 자리에 함께한 가수분들 표정은 다양하게 다르다. ‘내가 왜 이 순위지?’ 하는 분들 계신다”라며 “특히 굉장히 밝은 표정 승연 씨 한 분 계신다”라고 지난 주 1등한 손승연을 언급했다. 이어 “제가 아까 승연 씨 대기실 앞을 지나가는데 웃음꽃이 들리더라. ‘꺄르르’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손승연은 “좋으면서도 굉장히 부담스럽다. 이번주에 또 얼마나 불꽃 튀는 경쟁을 하게 될지 지금 굉장히 부담을 가득 안고 이 자리에 앉았다. 그렇지만 아주 잘 보이고 좋습니다. 여기”라며 여유로운 면모를 드러냈다. 반면 9등을 차지한 울랄라세션은 “머리에 결의를 다지는 의미에서 끈을 질끈 동여매고 나왔다. 투쟁하는 마음으로, 투사의 마음으로”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mint1023/@osen.co.kr [사진] ‘1등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22. 5:3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그룹 쿨의 이재훈이 7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서며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22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쿨의 이재훈과 컨츄리 꼬꼬의 탁재훈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재훈이 제주도에 머물고 있는 탁재훈의 숙소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둘이 정말 친하다"고 언급하며, 이재훈의 예능 출연이 무려 7년 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팅팅 부은 얼굴로 이재훈을 맞이한 탁재훈은 "오는데 얼마나 걸렸냐"고 물었고, 이재훈은 "7분 정도밖에 안 걸렸다"고 답해 가까운 거리임을 인증했다. 이제훈은 제주 살이가 벌써 14년 차라고. 화사한 핑크색 의상을 입고 등장한 이재훈을 본 탁재훈은 "웬 핑크를 입었냐"고 묻자, 이재훈은 "남자는 핑크"라며 여전한 재치를 뽐냈다. 이재훈은 탁재훈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훈연 바비큐 그릴을 준비해 오기도. 이재훈은 “이거는 오랜 시간을 거쳐서 기다렸다 먹어야 되는 거야”라고 설명했다. 이에 탁재훈이 “장시간이면 얼마나 얘기하는 거야?”라고 묻자, 이재훈은 "길게 하면 10시간도 더 걸려”라고 답해 탁재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22. 5:25
[OSEN=서정환 기자] 코린 스토더드(25, 미국)가 김길리(22, 성남시청)와 악연을 씻었다. 김길리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민정이 은메달을 따고 동메달은 공교롭게 스토더드가 획득했다. 김길리와 스토더드의 악연이 메달로 마무리된 셈이다. 혼성 계주 2000m 준결승에서 스토더드가 넘어지며 김길리와 충돌했다. 그 여파로 한국 대표팀이 탈락했다. 메달이 가능했던 한국은 스토더드의 민폐로 입상하지 못했다. 팬들이 스토더드의 SNS에 비난 댓글을 달았다. 결국 그는 “내 사고로 영향을 받은 모든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악연은 계속됐다. 스토더드는 500m 결승에서 또 다시 넘어졌다. 1000m에서도 미끄러졌다. 그가 기량이 부족했는지 고의로 계속 넘어졌는지를 두고 비판이 거셌다. 1500m 결승전에서 김길리와 최민정은 압도적인 기량으로 일말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았다. 마지막 3바퀴를 남기고 김길리가 인코스를 파고들며 스토더드를 제쳤다. 기량으로 논란을 잠재운 상징적 장면이었다. 금메달을 목에 건 김길리는 동메달의 스토더드와 나란히 단상에 서서 앙금을 풀었다. 스토더드 역시 동메달로 올림픽에 대한 슬럼프를 탈출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22. 5:17
[OSEN=김수형 기자] 가수 화사가 유럽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이름 그대로 화사한 근황이다. 22일 화사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벨기에와 네덜란드의 골목길을 배경으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돌바닥 위에 자연스럽게 주저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지만, 이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여유로운 여행의 한 순간을 전했다. 블랙 레더 재킷에 롱 스커트를 매치한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볼캡, 스니커즈 조합으로 편안하면서도 개성 있는 패션을 완성했다. 유럽 특유의 클래식한 건물과 어우러진 화사의 모습은 마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골목 한가운데서 뒤돌아보며 미소 짓는 장면이 담겼다. 여행지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화사는 벨기에와 네덜란드를 오가며 여행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2. 5:1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과후 태리쌤’ 배우 김태리가 생애 첫 연극 수업을 마친 뒤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서 초등학생 아이들을 가르치게 된 김태리의 고군분투가 담긴 첫 수업 현장이 공개됐다. 수업을 마무리한 김태리는 연신 한숨을 내쉬며 “저 진짜 입에서 단내나요. 진짜”라고 말해 첫 수업에 엄청난 에너지를 쏟았음을 밝혔다. 학생들이 모두 떠난 뒤 텅 빈 연극반 교실에 홀로 앉은 김태리는 한참 동안 한숨을 멈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태리는 인터뷰를 통해 당시 느꼈던 공허함에 대해 “뭔가 복잡했어요. 내가 예상한 것보다 수업이 그냥저냥 잘 돌아갔고 제가 짜온 수업 계획서 전부를 다 했는데, 친구들도 ‘안녕히 계세요’하면서 잘 갔는데 근데 저는 너무 허한 거예요”라고 고백했다. 이어 “저는 너무 불만족스럽고 찝찝하고, ‘이게 뭘까?’ 이렇게 가면 안 될 것 같은 기분이 계속 들었거든요”라며 계획대로 잘 진행했음에도 가시지 않는 아쉬움을 덧붙였다. 특히 수업 전 “즐겁게 하자”고 다짐했던 김태리는 인터뷰에서 “근데 즐겁지 않았어요”라고 단호하게 말해, 선생님으로서 느낀 깊은 고민과 책임감을 드러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22. 5:07
[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34, LAFC)이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를 상대로 역사적 승리를 신고했다. LAFC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6 MLS 개막전에서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완파했다. 공식 집계 관중 7만5673명, MLS 개막전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이기도 했다. 개막전부터 ‘슈퍼스타 대결’이었다. 가장 큰 화두는 역시 손흥민과 메시의 맞대결이다. 두 선수는 각각 LAFC와 인터 마이애미에서 선발로 나서며 MLS 최고의 관심을 받았다. ‘아시아 전설’ 손흥민과 ‘축구의 신’ 메시의 정면 충돌에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이 쏠렸다. LAFC는 경기 초반부터 손흥민을 중심으로 흐름을 잡았다. 전반 38분 손흥민이 우측으로 침투하는 마르티네스를 향해 완벽한 패스를 연결했고, 마르티네스가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에는 역습 상황에서 틸먼의 롱패스를 부앙가가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넣었고, 추가시간에는 부앙가의 크로스를 오르다스가 밀어 넣어 스코어를 3-0으로 벌렸다. 손흥민은 벤치로 물러나기 전까지 공격 전개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팀 승리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 개인 대 개인 경쟁 구도는 단지 이날 결과에 그치지 않는다. 이번 시즌 MLS에서 손흥민과 메시 ‘MVP 레이스’에 대한 관심이 극심하다. 메시가 지난 2024·2025시즌 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연속 수상하며 리그 정상급 위상을 과시했지만, 새 시즌 전망에선 손흥민이 강력한 대항마로 떠올랐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MLS 전문가들 사이에선 이미 “메시가 3연속 MVP 수상 가능성이 있지만, 손흥민은 유일하게 그를 위협할 수 있는 선수”라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손흥민이 지난 시즌 LAFC에서 13경기 12골을 기록하며 MLS 적응을 마쳤고, 득점과 도움 부문 모두 리그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더 나아가 일부 전망에선 손흥민을 이번 시즌 MVP 수상자로 예상하는 의견도 있다. 전문가 집단의 평가에서 손흥민은 메시를 앞서거나 적어도 치열하게 경쟁할 수 있는 후보군으로 거론됐다. 이는 지난 시즌까지 이어진 서사와 비교하면 더욱 극적이다. 2025시즌까지 메시가 두 시즌 연속으로 리그 MVP(랜드돈 도노반상)를 거머쥐며 절대적 존재로 군림했다는 점이 그 배경이다. 이번 개막전 승리는 손흥민에게 단순한 ‘개막전 기록’ 이상의 의미를 부여한다. 경기 실전 체감과 결과는 이미 시즌 초반부터 ‘MVP 경쟁’ 구도를 형성하기 충분했다. LAFC는 흥행·기록·경기력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출발을 알렸고, 손흥민은 응원과 기대를 실력으로 답했다. 2026 MLS는 ‘역대급 MVP 레이스’가 될 조짐을 보인다. 메시의 건재함과 손흥민의 상승세, 두 레전드 간 경쟁은 시즌 내내 팬들의 최대 관심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손흥민이 메시를 제치고 개인 최고 성과를 기록할지, 아니면 메시가 다시 한 번 MVP 왕좌를 지켜낼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2.22. 4:4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고수가 가슴 아픈 역할만 맡았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22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원조 조각 미남’ 고수가 부산을 찾아 허영만과 맛 기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영만은 “지금까지 해왔던것 중에 제일 힘들었던 연기는 뭐냐”라고 질문했다. 고수는 “그래도 제일 많이 기억 남는 건 ‘피아노’라는 작품을 할 때다. 제가 연기 경험이 많이 있었을 때도 아니고 본능적으로 그런 연기 있지 않나”라고 밝혔다. 당시 이복누나를 좋아하는 역할이었다는 그는 그동안의 역할을 떠올리며 “밝고 꽁냥꽁냥한 그런 연애, 멜로 안 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허영만은 “주로 심각한 역할을 했네요”라고 안타까워 했고, 고수는 “네. 좀 가슴 아픈”이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고수는 “‘반창꼬’라는 영화를 할 때는 아내가 먼저 사별했다. 사별 했는데 어떤 여자(한효주)가 저한테 와서 귀찮게 하다가 멜로가 이루어지는 내용이었다. 그것도 마음 속에 사별한 사랑을 품고 있는 내용이다”라고 전했다. 고수는 곧 공개 예정인 드라마 ‘리버스’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예를 들면 선생님이 약혼을 하셨다. 어느날 약혼녀가 사고가 나서 모든 기억을 잃고 기억 상실증에 걸려버린다. 그렇게 이야기가 시작된다”라며 미스터리 멜로 복수극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고수는 “프로필 사진을 찍어서 많이 돌렸다. 오디션도 많이 봤다”라며 과거 무명시절을 떠올렸다. 특히 그는 “갑자기 연극 한번 해보지 않을래 제안이 왔다. 국립극장에서 하는 연극이었다”라며 “이제서야 말씀드리는데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에서 세 번째 난쟁이였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일곱 난쟁이가 있으면 왕자님이 있을 거 아니냐. 일곱 난쟁이가 옆에서 ‘오늘은 공주님 어디 계셔, 언제 오신대?’ 하면 갑자기 저쪽에서 말을 타고 진짜 멋있게 온다. 누구였냐면 박해일이었다. 보름 정도 난쟁이로 연극을 했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22. 4:4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과후 태리쌤’ 배우 김태리가 문경 용흥초등학교 내 마련된 숙소의 불편한 환경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서 초등학생 아이들을 가르치게 된 김태리의 고군분투가 담긴 첫 수업 현장이 공개됐다. 김태리가 머물게 된 숙소는 체육관 뒤편에 위치한 일명 버섯집이었다. 짐을 풀기 위해 숙소에 입성한 김태리는 실내에서 화장실을 찾지 못해 마당으로 나섰다. 이어 숙소와 한참 떨어진 화장실의 위치를 확인한 김태리는 “이건 진짜 아니지. 이건 진짜”라며 분노를 참지 못했다. 이후 짐 정리를 하던 중에도 김태리의 억울함은 계속됐다. 김태리는 화장실을 이용할 때마다 신발을 신고 밖으로 나서야 하는 상황에 “화장실 가려면 다시 나가야 하잖아. 진짜로?”라며 현실을 부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화장실에 휴대전화를 두고 온 것을 깨달은 김태리는 "핸드폰 두고 왔잖아. 내가 이런 게 싫은 거라고”라는 외침과 함께 다시 방을 나서 화장실로 향해 웃음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22.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