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유호정, 김승수가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신념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그린다. 오는 31일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 연출 한준서,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7일 공개된 스틸에는 다정함과 냉랭함을 오가는 유호정, 김승수 부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완벽한 가정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두 사람에게 어떤 위기가 닥친 것인지, 이들이 그려낼 부부 에피소드에 궁금증이 커진다. 극 중 유호정은 쾌활하면서도 이성적인 공명정대한 의원의 며느리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성미 역을 맡았다. 김승수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공명정대한 의원 대표원장 공정한 역으로 분해 극에 깊은 무게감을 더한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낭만과 현실이라는 상반된 가치관을 대변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현실적이면서 충만한 자기애와 자존감, 사회적 영향력을 지닌 한성미와 소탈하면서 신념을 굽히지 않는 완고함을 지닌 공정한 사이의 균열은 예상치 못한 구설에 휘말리며 극에 달한다. 또한 이들이 서로 다른 가치관의 벽을 허물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호기심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한성미와 공정한은 일터와 가정에서 각기 다른 이면을 보여주며 흥미를 자극한다. 사랑 전도사로 대중들에게 추앙받지만 정작 가족과는 소원해진 한성미와 가족보다 환자를 우선시하는 공정한이 갈등의 기로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진은 “유호정과 김승수의 밀도 높은 부부 연기가 극에 긴장감과 활력을 동시에 불어넣을 것”이라며 “이들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호정과 김승수의 아슬아슬한 부부 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오는 31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06. 16:20
[OSEN=고성환 기자] '한국 축구의 기대주' 양민혁(20)이 포츠머스 임대를 조기 종료하고 코번트리 시티로 향한다. 그가 토트넘 홋스퍼로 복귀하는 동시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로 재임대를 떠났다. 코번트리는 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클럽 토트넘에서 윙어 양민혁을 임대 영입했다. 그와 시즌 종료까지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리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토트넘도 같은 시각 "양민혁이 포츠머스 임대에서 돌아온 뒤 코번트리로 남은 시즌 임대 이적했다. 행운을 빈다!"라고 전했다. 코번트리는 "한국 국가대표팀 양민혁은 이번 시즌 전반기를 또 다른 챔피언십 클럽인 포츠머스에서 보냈다. 그는 지난해 12월 말 찰턴 애슬레틱과 경기에서 극적인 후반 결승골을 포함해 16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 A매치 2경기에 출전한 양민혁은 지난 시즌엔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양민혁의 K리그 시절도 언급됐다. 코번트리는 "양민혁은 2024년 7월 토트넘과 계약을 맺었지만, 2024시즌을 강원에서 마쳤다. 2024시즌은 정말 눈길을 끄는 시즌이었다. 양민혁은 12골을 넣으며 강원의 2위를 이끌었고, K리그 올해의 젊은 선수로 선정됐다. 또한 그는 최연소로 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선수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첼시의 전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이끌고 있는 코번트리는 이번 시즌 26경기에서 15승 7무 4패를 기록하며 챔피언십 1위를 달리고 있는 팀이다. 양민혁으로선 단숨에 21위 팀 포츠머스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팀으로 옮기게 되는 것. 지금 분위기라면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경험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양민혁은 "이렇게 강력한 전통과 역사를 가진 클럽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고 기대된다. 코번트리와 경기에서 팀 내 긍정적인 분위기를 느꼈다. 그 덕분에 이 클럽의 일원이 된다는 사실이 더욱 기대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램파드 감독이 양민혁을 직접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민혁은 "램파드 감독님께서 나를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 그리고 내가 팀에 어떻게 적응할 수 있는지 명확하게 설명해 주셨다. 이곳이 내게 적합한 곳이라는 확신을 많이 주셨다"라고 귀띔했다. 또한 그는 "난 팀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대한 빨리 적응하고, 경기장에서 내 실력을 보여줘야 한다. 그리고 내가 여기 있는 이유를 증명해야 한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토트넘을 떠나 3번째 챔피언십 임대 클럽을 찾은 양민혁이다. 그는 약 1년 전 토트넘에 합류하자마자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로 임대를 떠나 후반기를 보냈다. 당시 성적은 14경기 2골 1도움으로 큰 임팩트를 남기진 못했다. 양민혁의 다음 행선지는 포츠머스였다. 그는 지난해 여름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포츠머스 임대를 결정하면서 구단 역사상 최초의 한국인 선수가 됐다. 다만 양민혁은 포츠머스 합류 직후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한동안 벤치만 지켜야 했다. 여기에 작은 부상까지 겹치면서 양민혁의 존재감은 사라져 갔다. 다행히 양민혁은 더 강해져서 돌아왔고, 왓포드전 환상적인 데뷔골을 시작으로 눈도장을 찍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최근 찰튼전에서 짜릿한 극장골을 터트린 뒤에도 벤치로 돌아가야 했다. 결과적으로 전반기 동안 충분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진 못한 것. 그러자 토트넘은 양민혁을 불러들인 뒤 코번트리로 임대 보내는 선택을 내렸다. 한편 코번트리는 유력한 승격 후보지만, 최근엔 3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가장 최근 경기에선 백승호가 뛴 버밍엄 시티에 2-3으로 패하기도 했다. 스쿼드 뎁스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램파드 감독은 양민혁 임대로 측면을 보강하게 됐다. 감독이 직접 나서서 설득한 만큼 양민혁에게 충분한 기회가 주어질 것이란 기대가 모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코번트리, 토트넘, 포츠머스 소셜 미디어.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1.06. 16:20
[OSEN=강서정 기자] ‘우발라디오’가 색다른 오픈 라디오 토크쇼의 포문을 열며 발라드 신드롬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연출 안정현)에서는 ‘참가자’가 아닌 ‘가수’로 무대에 선 TOP12의 다양한 매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시청자, 스타들의 사연이 한층 성장한 TOP12의 퍼포먼스와 어우러지며 첫 회부터 깊은 몰입을 이끌어냈다. 이날 방송에서 TOP12는 전현무의 ‘무무’, 차태현의 ‘차차’ 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쳤다. DJ 전현무와 차태현이 소개한 사연에 어울리는 무대를 꾸미고, 현장 방청객 ‘탑백귀’ 30인의 실시간 투표로 승부를 가르는 방식이다. 여기에 TOP12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색다른 구도까지 더해져 흥미를 높였다. 첫 번째 코너에서 차차 팀은 드라마 속 첫사랑의 감성이 담긴 부모님의 러브스토리를 소개했다. 차태현은 “저의 이야기를 닮은 것 같아 안 고를 수가 없었다”라며 깊은 공감을 드러냈다. 홍승민과 송지우는 ‘All for You’를 선곡해 부드러운 화음으로 풋풋한 첫사랑의 감성을 표현했고, 사연자는 “사랑보다는 편안함이 있던 관계였는데 다시 사랑이 싹틀 것 같다”고 말해 현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다정한 눈빛을 주고받는 홍승민과 송지우의 모습에 임지성이 질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무무 팀은 만난지 100일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예비부부의 사연을 선택했다. 막내라인 임재성·정지웅은 젝스키스의 ‘커플’을 선곡해 랩과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고, 완벽한 라이브까지 더해져 감탄을 자아냈다. 이 모습에 사연자는 “결혼식 식전 영상으로 쓰고 싶다”라며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첫 투표 결과 홍승민, 송지우가 1승을 적립하며 차차 팀이 앞서갔다. 두 번째 코너인 스타 팬과의 전화 연결은 ‘우리들의 발라드’ 이후 이어진 화제성을 실감하게 했다. 이예지를 응원하기 위해 세븐틴 부승관이 전화 연결로 등장하자, 스튜디오는 놀라움으로 가득찼다. 부승관은 “이예지가 ‘너를 위해’를 부를 때 차태현이 울던 장면에서 같이 울었다”라며 무대를 회상했고, 응원의 노래를 불러주는 등 후배를 위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부승관의 응원을 받은 이예지는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을 선보였다. 이예지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섬세한 감정 표현은 무대를 압도하며 보는 이들에게 전율을 일으켰다. 차차 팀에서는 가수 황가람이 전화 연결로 등장해 이지훈의 무대를 극찬했다. 이지훈은 황가람의 추천으로 선곡된 ‘나는 반딧불’을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하며 맑은 표현력과 깊은 감성으로 객석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대결은 ‘우리들의 발라드’ 최종 결승에서 맞붙었던 우승자 이예지와 준우승자 이지훈의 재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투표 결과, 이지훈이 승리를 거두며 설욕전에 성공했고 차차 팀은 2:0으로 앞서갔다. 전화가 아닌 ‘직접 찾아온 발라덕’의 정체는 연예계 대표 뇌섹남 이장원이었다. 카이스트 동아리 ‘여섯 줄’의 선배인 이장원은 후배 이준석을 응원하기 위해 등장했고, 토이의 ‘좋은 사람’을 함께 부르며, 닮은꼴 선후배의 따뜻한 듀엣 무대를 완성했다. 3점이 걸린 마지막 코너는 서로의 경연곡을 재해석하는 ‘노래 뺏어 부르기’. 무무 팀 대표 천범석은 이지훈이 2라운드 경연에서 선보였던 ‘나와 같다면’을 담담한 감정으로 재해석했고, 차차 팀 대표 최은빈은 이예지가 4라운드에서 불렀던 ‘말리꽃’을 선택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서로 다른 매력의 무대에 DJ와 TOP12의 선택도 엇갈린 가운데 최종 승리는 차차 팀에게 돌아갔다. 패배 팀 무무의 주장 전현무는 약속대로 개인 카드로 커피를 사며 훈훈하게 1회를 마무리했다. 방송 전부터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공개된 영상들이 조회수 100만 뷰를 넘기며 화제를 모았던 ‘우발라디오’는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호평이 잇따랐다. 경연의 긴장을 내려놓고 사연과 노래에 집중한 구성, TOP12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 매너와 실력에 “우발라 이후 돌아와줘서 감사하다”, “노래에 집중할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오픈 라디오 형식과 현장 투표, 스타 팬 참여까지 더해진 구성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우발라디오’만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6. 16:17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종국이 '최수종의 그녀' 하희라의 열혈 덕심을 한 몸에 받는다.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은 지난 7년간 세상의 모든 잡학 지식을 뇌에 채웠던 문제아들이 다시 뭉쳐 기상천외한 문제들을 두고 펼치는 도파민 터지는 퀴즈 전쟁으로,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대결을 펼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297회에는 배우 김영옥과 하희라가 출연, 시니어의 삶에 대해 풍성한 이야기를 나눈다. 1976년생인 김종국이 올해로 50대 대열에 입성한 소감을 전한다. 김종국은 "앞자리에 5가 들어왔다"라며 자체 팡파르를 터뜨리는데, '반백 살 누나 라인' 송은이, 김숙은 기다렸다는 듯이 성대한 환영인사를 해 눈길을 끈다. 특히 송은이는 "내 위로 6, 7 언니 오빠들도 많다"라면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반백 라인의 인생 철학을 아로새겨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갓 오십' 김종국도 쩔쩔매게 하는 인생 대 선배가 등장한다. 김영옥은 김종국을 향해 "방송에서 보니 너무 흉하게 짠돌이로 보이더라. 결혼한 걸로 아는데 색시가 받아들일까 걱정이 되더라"라고 운을 떼는데, 김종국이 "색시에겐 강요하지 않는다"라고 해명하자 "그렇지 않으면 누가 살겠냐"라고 일갈, 가차없는 원조 할미넴 바이브를 드러내 배꼽을 잡게 한다. 그런가 하면 '원조 책받침 여신'이자 '최수종의 그녀' 하희라는 김종국을 향해 열렬한 팬심을 드러내 옥탑방을 후끈하게 달군다. 하희라가 "솔로 데뷔 시절부터 팬이다. 콘서트도 가고, 플레이리스트도 도배돼 있다. 싸이 홈피 대문 음악도 김종국 씨 노래"라고 고백하는 것. 이에 김종국이 감사를 담아 즉석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물하는데, 이례적인 팬서비스에 옥탑방즈의 원성이 쏟아진다고. 또한 '성덕(성공한 덕후)'이 된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하희라의 모습에 MC들 모두가 "최수종 씨가 질투하시는 거 아니냐"라며 '전국민 최수종 눈치보기'에 돌입해 폭소를 자아낸다는 후문이다. 한편 하희라는 김종국 덕질에 대한 최수종의 평소 반응을 생생하게 전하는가 하면, "최수종 씨와 김종국 씨에게 공통점이 있다"라는 깜짝 발언으로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과연 하희라가 밝힌 두 남자의 공통점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이며, '반백 라인 막내' 김종국에게 쏟아진 스포트라이트와 함께 유쾌한 웃음이 폭발한 '옥문아' 본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옥탑방에서 펼치는 도파민 폭발의 수다와 퀴즈 전쟁이 담기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KBS2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06. 16:13
[OSEN=강서정 기자] 국민 히어로로 우뚝 선 '모범택시3’가 한계 없는 흥행 질주 속에 피날레를 맞이한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 연출 강보승)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시즌2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모범택시3’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연출과 더욱 끈끈해진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캐릭터플레이, 시즌을 잇는 탄탄한 세계관, 그리고 역대급 빌런 라인업으로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에 '모범택시3'는 방송 첫 주부터 국내외 각종 흥행 지표를 올킬한 데 이어, 2주차에는 마의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탄탄대로를 걸었다. 더욱이 지난 2025년 SBS 연기대상에서 주인공 이제훈(김도기 역)이 '모범택시' 시리즈로 두 번째 대상을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국민 히어로 드라마'로의 등극을 알린 바 있다. 이 가운데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둔 '모범택시3'가 각종 흥행 수치를 또다시 경신하며 뜨거운 인기 속에 클라이맥스를 맞이한다. 가장 최근 방영한 14화 시청률이 최고 18.5%, 수도권 15.1%, 전국 14.2%를 기록하며, 전국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운 것. 특히 2049 시청률은 4.8%, 최고 5.75%까지 치솟으며 새해의 전체 방송 중 1위를 가뿐히 차지, 압도적인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화제성 또한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월 1주차(2025년 12월 29일~2026년 1월 4일 집계) 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모범택시3’는 TV-OTT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고, TV-OTT 통합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이제훈이 당당히 1위를 거머쥐는 쾌거를 거뒀다. OTT 순위 역시 압도적이다. 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공개한 1월 1주 차(2025년 12월 29일~1월 4일 집계) 통합 콘텐츠 랭킹에서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통틀어 '모범택시3'가 전체 콘텐츠 1위를 기록했고,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Flixpatrol(플릭스패트롤)이 공개한 1월 5일 '한국 넷플릭스 톱 10 시리즈' 부문에서도 '모범택시3'가 1위를 수성했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콘텐츠 평점 사이트 IMDb에서 1~14화 에피소드별 평점이 평균 9.2(1월 6일 기준)를 기록하며, 쟁쟁한 콘텐츠 시장 속에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재차 증명했다. 한편, ‘모범택시3’의 종영을 향한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일(금)과 10일(토)에 피날레를 장식할 마지막 에피소드가 방송된다. 최종화 에피소드는 군부대를 배경으로 한 복수 대행 서비스가 될 전망. 대망의 마지막 빌런으로 41년 차 베테랑 연기파 김종수(오원상 역)가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전소니(유선아 역)의 특별출연까지 예고되면서, 역대급 클라이맥스를 장식할 ‘모범택시3’의 마지막 이야기를 향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6. 16:10
[OSEN=최이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소비자가 뽑은 2026년을 이끌 최고의 남자 배우로 선정됐다. 육성재는 지난 6일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026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남자배우(드라마)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다음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다. 육성재는 소속사를 통해 "새해를 이렇게 뜻깊은 상과 함께 시작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2026년을 이끌어갈 배우라는 타이틀에 부응할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평소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온 그는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우리 멜로디와 오칠이(팬덤명)에게 감사하고 사랑한다"라는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이번 수상은 육성재가 지난 한 해 동안 드라마와 음악, 예능을 넘나들며 보여준 전방위적 활약의 결과다. 특히 SBS 드라마 '귀궁'에서 악신 이무기 강철이에 빙의된 검서관 윤갑 역을 맡아 선보인 1인 2역 열연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귀궁'은 방영 내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한 것은 물론, 글로벌 OTT 89개국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육성재는 배우로서의 행보뿐만 아니라 '본업'인 가수로도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그는 지난해 미니 1집 'All About Blue'(올 어바웃 블루)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이제야'로 한층 성숙해진 보컬 역량을 드러냈다. 또 서울을 비롯해 일본, 홍콩 등 아시아 전역에서 단독 팬 콘서트 'THE BLUE JOURNEY'(더 블루 저니)를 성료했다. 예능에서의 활약 또한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8년 차 자취 일상을 최초로 공개하며 친근하고 소탈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방영 이후 금요 예능 시청률 1위를 견인했다. 또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7' 호스트로 나서 파격적인 코미디 연기를 선보이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발휘했다. 한편 육성재는 앞으로도 장르를 불문한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아이윌미디어 제공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06. 16:06
[OSEN=강서정 기자] 배우 황신혜 딸 이진이가 안타까운 비보를 전했다. 이진이는 최근 “나의 가장 오래된 친구이자, 동생이 먼 여행을 떠났어요. 겁은 많았지만 누구보다 용감했고, 작은 몸으로 나를 참 많이 지켜준 고마운 친구. 그 어떤 존재보다도 나에게는 가장 큰 존재로 위로와 행복을 나눠줬던 기억이 가장 많이 남아요”라고 했다. 이어 “초등학생이던 나에게 와주고, 열여덟 해를 함께하며 같이 자라면서 늘 든든히 나의 수호천사였던 맥스”라며 “내 인생의 가장 어두운 날들과 가장 밝은 날들까지, 언제나 내 옆에서 말없이 함께 버텨준 친구였는데”라며 그리워 했다. 그러면서 “맥스야. 나에게 이렇게 큰 사랑을 가르쳐줘서 고마워. 이렇게 깊이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줘서 고마워”라며 “벌써 너무 보고 싶고, 한 번만 더 만지고 싶고, 네가 없는 이 집이 아직은 너무 낯설고 허전해. 네가 있던 자리가 너무 커서 그 빈자리가 쉽게 채워지지 않는다”라고 가슴 아파했다. 또한 “그래도 네가 더 이상 아프지 않고 평안히 내 품안에서 숨을 거둘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할게. 우리가 함께 만든 예쁜 기억들, 웃으면서 고맙게, 소중히, 오래오래 품고 영원히 사랑한다”라고 애정을 표했다. 황신혜, 이진이 모녀는 최근 18년 동안 함께 했던 반려견을 떠나보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진이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6. 16:03
[OSEN=정승우 기자] 부상에서 돌아온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이 후반기 출격 준비를 마쳤다. 바이에른 뮌헨은 친선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겨울 휴식기 점검을 마무리했고, 김민재 역시 무난한 복귀전을 치렀다. 바이에른 뮌헨은 6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레드불 잘츠부르크와의 친선경기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전반 44분 이토 히로키의 선제골로 포문을 연 뒤, 후반 들어 레나르트 칼의 멀티골과 펠리페 차베스, 비쇼프의 득점이 이어지며 일방적인 흐름을 만들었다. 김민재는 이날 벤치에서 출발했다. 전반을 마친 뒤 다요 우파메카노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고, 후반 45분 동안 요나탄 타와 함께 중앙 수비를 책임졌다. 실점 없이 경기를 마치며 수비 라인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친선경기 특성상 바이에른은 무려 25명의 선수를 기용했고, 뱅상 콤파니 감독 역시 대대적인 교체를 통해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했다. 김민재의 몸 상태는 문제없어 보였다. 그는 지난해 12월 하이덴하임전을 앞두고 무릎 통증으로 휴식을 취한 뒤 치료와 회복에 집중했다. 이번 경기로 실전 감각을 다시 끌어올리며 후반기 준비를 마쳤다. 경기 후 통계 매체 기준으로 김민재는 평점 7점대 초반을 받으며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복귀 시점과 맞물려 겨울 이적시장 루머도 이어지고 있다. AC 밀란, 유벤투스, 페네르바체 SK를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까지 이름이 오르내렸지만, 구단 안팎의 분위기는 분명하다. 바이에른은 김민재를 전력에서 제외할 계획이 없고, 선수 역시 어떤 제안에도 반응하지 않은 채 잔류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적시장 전문가들 역시 최근 제기된 '임대 후 완전 이적' 시나리오에 대해 실현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분데스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바이에른은 오는 12일 볼프스부르크와의 홈경기로 리그 후반기를 시작한다. 김민재가 정상 컨디션으로 합류하면서, 바이에른의 수비 경쟁 구도 역시 다시 치열해질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06. 16:01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리쌍 멤버 개리가 몰라보게 야윈 근황을 전했다. 개리는 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Tokyo”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일본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개리는 가족들과 함께 일본 도쿄를 여행 중이다. 2026년 들어 처음으로 공개한 근황에는 지하철을 타고 이동 중인 모습부터 카페에서 잠시 여유를 즐기는 모습, 쇼핑을 즐기는 모습 등이 담겼다. 특히 몰라보게 살이 빠진 개리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얼굴살이 많이 빠진 듯 야윈 모습으로, 건강이 걱정될 정도였다. 결혼과 아들 출산 후 연예계 활동이 뜸해진 개리인 만큼 팬들의 걱정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개리는 빅나티의 새 싱글 ‘무리했었던 약속들’에 피처링을 맡으며 오랜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06. 15:59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대작들의 공세 속에서 '좌석판매율 1위'라는 기적 같은 스코어를 기록하며 흥행 역주행을 시작한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 | 배급: CJ CGV㈜ | 제작: 스튜디오타겟㈜)이 개봉 2주 차 주말에도 관객들을 직접 찾아간다. # 압도적 수치로 좌석판매율 1위 등극 영화 '신의악단'의 흥행세가 심상치 않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악단'은 초대형 블록버스터와 '만약에 우리' 등 동시기 경쟁작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수치로 좌석판매율 1위(17.1%, 1월5일 기준)를 차지하며 알짜배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경쟁작들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좌석 수와 상영 회차에도 불구하고 거둔 이번 성과는 오직 작품의 힘과 관객들의 입소문만으로 일궈낸 결과라 더욱 값지다. 특히 개봉 2주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예매율이 오히려 상승 곡선을 그리는 등 N차 관람 열풍까지 일으키고 있다. # 수원·분당·인천·안산...이번 주말, '신의악단' 완전체가 뜬다 이러한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신의악단'의 주역들은 개봉 2주 차 주말인 1월 10일(토)과 11일(일), 경기와 인천 지역을 순회하며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먼저 1월 10일(토)에는 김형협 감독을 필두로 박시후, 정진운, 고혜진, 신한결, 서동원 배우가 참석해 수원과 분당, 서울을 아우르는 강행군을 펼친다. 이들은 ▲메가박스 수원스타필드 ▲메가박스 수원AK플라자 ▲롯데시네마 수원(수원역) ▲롯데시네마 수지 ▲CGV 오리 ▲CGV 판교 ▲CGV 야탑 등 경기 남부권을 훑은 뒤, 저녁에는 서울로 이동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관객들과 뜨거운 만남을 갖는다. 이어 1월 11일(일)에는 김형협 감독과 박시후, 정진운, 태항호, 한정완, 서동원, 남태훈, 문경민 배우가 인천과 안산 지역 관객들을 찾아간다. ▲CGV 인천 ▲CGV 인천연수 ▲메가박스 송도 ▲CGV 배곧 ▲CGV 안산 ▲롯데시네마 안산 등 인천·경기 서부권 극장가를 방문한 뒤, 서울의 중심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주말 무대인사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개봉 첫 주 부산, 대구 무대인사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신의악단' 팀은 이번 2주 차 무대인사에서도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스크린 수의 열세를 딛고 '좌석판매율 1위'라는 놀라운 반전을 써 내려가고 있는 '신의악단' 배우들의 열정적인 홍보와 관객들의 입소문이 만나 만들어낼 흥행 기적에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신의악단'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06. 15:57
[OSEN=강서정 기자] 치과의사 이수진이 치과 폐업 후 생활고를 호소하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이수진은 지난 6일 “요즘 나 망했다 좋아 죽는 사람 반, 구경하러 오는 사람 반 인거 알아요? 암튼 얼굴 부티나니”라고 했다. 이어 “건강잃고 돈잃고 했는데 여전히 깨끗한 피부”라고 덧붙였다. 또한 “58살에 망해 버스 탄다. 흥미끄는 인간 나밖에 없을 걸. 그런데 무지 부티나 논란 많음. 그것도 나밖에 없나?”라고 했다. 앞서 이수진은 앞서 지난달 29일 “나도 지난 세월 무슨 일 있었던건지 모르겠어요. 추락하는 데엔 날개가 없다고 공중부양 다했다 땅 속으로 꺼져버렸어요. 겨우 기어나와 하나님만 바라보고 있죠”라고 했다. 이어 “이런 날 아직도 응원해주고 기도해주는 분들이 있다는 데에 감사해요. 오늘 햇살이 예쁜데에 감사하고 건강이 좋지않으니 빨리 끝났으면 했지만, 아직 이땅에서 세월보내고 있으니 ‘오늘!’ ‘지금’ 이라는 시점에 올인할 뿐 제가 할 수 있는건 기도와 감사 뿐이네요”이라고 털어놓았다. 특히 버스로 이동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나도 내가 이 나이에 버스타고 다니며 고양이 치료비 걱정할 줄 꿈에도 몰랐죠”라고 덧붙였다. 2023년 이수진은 치과를 운영하는 고충을 털어놓으며 “가로수길에서 너무 럭셔리하게 크게 했다. 중국 환자가 갑자기 줄어들고 외국에서 오던 셀럽들이 갑자기 못 들어오게 된 것이다. 수입과 지출의 균형이 깨져버린 것이다. 버는 것은 맨날 억대였는데 나가는 게 억대로 되면서 균형이 깨져버린 순간 힘들어졌다”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수진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6. 15:51
[OSEN=하수정 기자] 2026년 신년기획 영화 편 '범죄도시4'(2024) 이후 한국 극장가에는 천만 영화 맥이 끊겼다. 지난해 한국 영화 최고 스코어는 564만 명을 동원한 '좀비딸'에 그쳤고, 그마저도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해당 기록을 깨는 굴욕을 당했다. 결국 2025년 최고 박스오피스 흥행작은 11월 선보인 '주토피아2'가 차지했으며, 연말까지 770만 명을 끌어모아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쏟아지는 콘텐츠 홍수 속에서 더는 여가시간을 대체하는 '온리 원'이 되지 못하는 영화 산업. 그럼에도 올해는 세계적인 거장들의 컴백과 기대작들이 대거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과연 2026년에는 한국 작품이 아니라도 하늘이 내려준다는 천만 영화가 탄생할 수 있을까? # 나홍진의, 나홍진에 의한, 나홍진을 위한-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먼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내 배급사 라인업을 살펴보면, 최고의 화제작은 단연 나홍진 감독의 '호프'(HOPE)다. '추격자' '황해' '곡성' 등을 만든 뒤 무려 10년 만에 내놓는 신작으로,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투자 및 배급을 했고, 한국 영화 역사상 최대 제작비 700억 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호프'는 국내외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함께한 글로벌 캐스팅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황정민이 거만하지만 책임감 강한 호포항의 출장소장 범석을, 조인성이 사냥과 낚시로 소일거리를 하는 마을 청년 성기를, 정호연은 어떤 상황에서도 제 할 일 하는 호포항 순경 성애로 분한다. 그리고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까지 신뢰를 주는 할리우드 배우들이 외계인 캐릭터를 연기한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관심이 기대되고 있으며,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1월 21일 개봉하는 한소희-전종서의 범죄 오락물 '프로젝트 Y'(감독 이환)를 시작으로, 트리플 천만의 사나이 마동석의 '피그 빌리지'(감독 이상용), 우도환·장동건·이혜리의 '열대야'감독 김판수, 김남길·박보검의 '몽유도원도'(감독 장훈), 염정아·차주영·김혜윤의 '랜드'(감독 한동욱) 등이 관객들과 만난다. # 권상우·강동원이 있다-롯데엔터테인먼트 1월 14일 개봉하는 권상우의 '하트맨'(감독 최원섭,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무비락·라이크엠컴퍼니)은 새해 한국 영화 첫 개봉작으로,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코미디 장르로 관객들을 공략한다.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문채원 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작품이다. '탐정: 더 비기닝', '탐정: 리턴즈', '히트맨', '히트맨2'까지 시리즈 합산 1,071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력의 권상우가 '히트맨'의 감독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으며, 몸을 아끼지 않는 코믹 연기가 관전 포인트다. 문채원, 박지환, 피오 등과의 연기 케미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강동원·엄태구·박지현의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 동명의 웹툰 원작인 구교환·신승호·강기영의 '부활남'(감독 백종열), 최민식·박해일의 '행복의 나라로'(감독 임상수), 이정은·공효진·박소담의 '경주기행'(감독 김미조) 등이 극장가를 찾는다. # 돌아온 '국제시장2'-CJ ENM 1400만 명이 본 '국제시장'의 속편이 12년 만에 돌아온다. 이성민, 강하늘이 주연으로 나선 '국제시장2'도 기대작 중 하나다. CJ ENM이 투자배급을, 윤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직 가족을 위해 살아온 아버지 '성민'(이성민 분)과 80년대 민주화 운동에 앞장선 아들 '세주'(강하늘 분)를 통해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급변하는 한국 사회에서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의 갈등과 화해의 여정을 그린다. 또 얼마 전 소녀시대 티파니와 결혼을 발표한 변요한이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제공배급 CJ ENM, 제공제작 싸이더스)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타짜'의 속편이자 네 번째 이야기로, 포커 비즈니스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거액이 오가는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목숨을 던지게 되는 범죄 영화다. 전체 캐스팅을 확정 짓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한창 촬영 중이다. 여기에 김현주·배현성 주연의 '실낙원'(감독 연상호)과 '프로젝트 30'(가제)도 예정돼 있다. # 좀비와 연상호 대박날까?-쇼박스 2월 개봉하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탁월한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고, 유해진이 유배지 광천골의 촌장 엄흥도 역을, 시리즈 '약한 영웅'으로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 박지훈이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을 연기한다. 당대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 역은 유지태가, 이홍위를 보필하는 궁녀 매화 역은 전미도가 연기하고, 여기에 박지환, 이준혁, 안재홍 등 쟁쟁한 배우들이 특별출연으로 가세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탄탄한 팬덤을 자랑하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자 전지현이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군체'도 눈 여겨 볼만하다.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담았다. 전지현을 비롯해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한다. 더불어 김혜윤 주연의 공포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김윤석·구교환 주연의 심리 스릴러 '폭설'(감독 홍의정·박선우) 등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쇼박스에 이어 NEW는 설 연휴 개봉 예정인 류승완 감독의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를 내놓는다.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로, 조인성과 박정민이 '밀수'에 이어 3년 만에 류승완 감독과 재회했다. # 로다주, 마블과 '어벤져스' 살리러 온 구세주 올해 할리우드 영화는 국내 영화 팬들의 심장을 뜨겁게 만들 전망이다. 상반기 4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속편이 20년 만에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주연으로 한국 극장가를 찾아오고, 5월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삶의 일대기를 다룬 전기 영화 '마이클'이 개봉한다. 6월은 레전드 애니메이션 픽사의 '토이스토리5'가 새 시즌으로 7년 만에 돌아온다. 7월에는 현존 최고의 감독으로 꼽히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오디세이'가 공개된다. '트로이의 목마'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자 지혜의 왕 '오디세우스'가 전쟁 이후 아내 '페넬로페'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겪는 미지의 세계 속 고된 여정을 그린다. 할리우드 톱스타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루피타 뇽,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 내로라하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벌써부터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오디세이'의 1차 예고편은 공개 하루 만에 누적 조회수 1억 2140만 회를 기록하는 등 2026년 최고의 기대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지막 12월에는 흥행 제국이 무너진 마블, 그리고 '어벤져스'를 구하러 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활약이 시작된다. 앞서 로다주는 2008년 '아이언맨'부터 토니 스타크 캐릭터를 맡아 10편의 마블 영화에서 아이언맨 히어로를 연기했다. 하지만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아이언맨이 사망하며 이 작품을 끝으로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에서 하차했다. 캐릭터는 사망했지만 그동안 팬들은 로다주의 마블 카메오 출연을 기대했다. 그럼에도 그는 "마블 복귀는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로다주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엔드게임'을 연출한 루소 형제 감독의 설득으로 전격 복귀를 알렸다. '어벤져스' 5~6편 격인 '어벤져스: 둠스데이'와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에 모두 출연하며, 이번에는 히어로가 아닌 빌런으로, 빅터 폰 둠 역을 새롭게 맡았다. 마블 코믹스 사상 가장 무서운 빌런으로 변신하게 됐다.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마블의 흥행 성적이 부진의 늪에 빠졌는데, 로다주가 구원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각 영화 포스터 및 스틸컷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6. 15:45
[OSEN=이후광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품은 아시아쿼터 투수가 대체 어떤 선수길래 잡음이 끊이질 않는 걸까. 일본 야구 전문 매체 ‘고교야구닷컴’은 지난 6일 ‘2026시즌 한국야구에 도전하는 일본프로야구 출신 6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키움 히어로즈의 선택을 받은 우완 파이어볼러 카나쿠보 유토(27)를 조명했다. 키움은 지난달 연봉 10만 달러, 옵션 3만 달러 등 총액 13만 달러(약 1억8000만 원)에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 출신 카나쿠보를 아시아쿼터로 영입했다. 1999년생인 카나쿠보는 최고 구속 154km의 빠른 공을 던지는 정통파 우완 투수로, 일본프로야구 6시즌 통산 34경기 5승 4패 1홀드 평균자책점 4.31(87⅔이닝 42자책)을 기록했다. 2020년 야쿠르트에 입단해 6년 동안 한 팀에서만 뛰었고, 2025시즌 12경기 승리 없이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7.71(14이닝 12자책)에 그치며 전력 외 분류됐다. 키움 구단은 “카나쿠보는 선발과 불펜을 두루 경험한 투수다. 2026시즌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투수진에 힘을 보탤 전망”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고교야구닷컴은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문 키움은 카나쿠보 영입을 통해 마운드 재건을 노린다”라며 “카나쿠보는 에이스 안우진 복귀 전까지 선발 한 자리를 맡거나 부상 공백이 생긴 마무리 역할까지 거론된다. 최고 구속 152km 직구, 슬라이더, 포크볼 등을 구사하며, 선발과 롱릴리프 경험을 모두 갖춘 점이 높은 평가를 받는다. 고척스카이돔이라는 한국 유일의 돔구장도 안정적인 투구에 유리한 요소로 꼽힌다”라고 바라봤다. 키움의 카나쿠보 영입이 관심을 모은 또 다른 이유는 그가 일본프로야구 시절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던 투수이기 때문이다. 일본 복수 언론에 따르면 카나쿠보는 유부남 신분임에도 한 여성과 불륜을 저질렀고, 그 여성이 임신 사실을 알리자 돈을 주며 낙태를 요구했다고 한다. 카나쿠보는 이에 대해 “여성 측 주장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 양육비 명목으로 내게 돈을 뜯어내려는 목적인 거 같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키움 구단은 카나쿠보의 여러 의혹을 인지하고 곧바로 팩트 체크에 나섰다. 카나쿠보의 주장에 따르면 여성과 교제했을 당시 유부남이었던 건 사실이나 이혼 조정 중이었고 낙태를 강요한 사실도 없다. 낙태 비용을 함께 부담하기는 했지만, 친자가 맞는지 확인해 달라는 카나쿠보의 요구에 해당 여성은 초음파 사진만 보냈을 뿐 진료 기록은 보여주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여성은 카나쿠보와 연락이 두절됐다. 고교야구닷컴은 “카나쿠보는 일본 시절 사생활 논란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다”라며 “키움 입단식에 부모가 함께 한 모습이 일본 열도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일본 팬들은 카나쿠보를 향해 ‘가족을 위해 야구로 증명하라’라는 목소리를 냈다”라고 다소 걱정스러운 시선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1.06. 15:42
[OSEN=강서정 기자] 2026년 새해 극장가에 뜨거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영화 ‘하트맨’(감독 최원섭)의 주역이자 겨울의 남자, 권상우가 오는 14일 개봉을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하트맨'의 주역 권상우가 오는 1월 14일(수) 개봉을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 릴레이를 나선다. 먼저 바로 오늘 오후 8시 45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권상우가 출연한다. 권상우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MC 유재석과 영화만큼 유쾌한 호흡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사전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털모자를 쓰며 ‘슬픈 소라게 2026ver’을 예고한 그는 “‘하트맨’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외치며 홍보에 누구보다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영화 ‘하트맨' 촬영 에피소드와 더불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그의 활약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하트맨’ 권상우 편은 오늘 밤 8시 45분에 방송한다. 이어 내일 8일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도 출연해 홍진경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홍진경의 만남 속 권상우는 신선한 티키타카를 보여주며 영화 ‘하트맨’ 홍보에 진심을 다할 것이다. 권상우와 홍진경의 유쾌한 시너지를 볼 수 있는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은 바로 내일 1월 8일 공개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6. 15:36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민정이 배우 고(故) 안성기 별세 후 공식석상에서 하트 포즈를 거절한 후 조문을 다녀오며 고인을 추모했다. 이민정은 7일 “선생님 조문다녀나오는데 이 사진이 갑자기 와서 놀랬네요… 정말 따뜻한 멋졌던 선생님…. 늘 기억할게요…”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민정은 혈액암 투병 중인 안성기 옆에서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이민정은 고 안성기 별세 후 참석한 공식석상에서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이민정은 단정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토월에 섰다. 이민정은 고 안성기가 별세한 만큼 제스처 없이 은은한 미소로만 포즈를 취했다.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군더더기 없는 블랙 드레스, 가슴에 달린 흰 꽃 장식은 자연스럽게 애도의 의미를 더했다. 포토타임 도중 취재진 사이에서 하트 포즈 요청이 나왔을 때, 이민정은 잠시 시선을 돌리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이어 진행자가 “그럼 오늘은…”이라며 말을 잇지 않으며 추가 요청은 더 이어지지 않았다. 현장의 흐름을 읽은 듯, 이민정 역시 정중한 미소로 응답한 뒤 포토타임을 마무리했다. 이날 이민정은 유튜버 ‘MJ’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지만 수상의 기쁨을 드러내기보다는, 하루 전 전해진 비보로 예의를 지키려는 모습이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이민정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6. 15:36
신혼여행도 로맨틱…김우빈♥신민아, “인생 자체가 영화”라는 반응 [OSEN=김채연, 김수형 기자]'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 부부가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떠나 로맨틱한 휴가를 즐기고 있는 근황이 공개됐다. 6일 OSEN 취재에 따르면, 최근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신혼여행지로 스페인을 선택해오랜 시간 바쁜 일정 속에서 미뤄왔던 온전한 휴식을 보내고 있다.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 역시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것이 맞다”며“구체적인 일정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2015년 광고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공개 열애를 시작, 10년 넘는 시간 동안 조용하지만 단단한 사랑을 이어왔다. 특히 김우빈이 비인두암 진단으로 활동을 중단했을 당시,신민아는 곁을 지키며 든든한 버팀목이 됐고,김우빈은 건강을 회복한 뒤 다시 무대와 작품으로 복귀했다. 긴 시간을 함께 견뎌낸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마침내 부부가 됐다. 사회는 배우 이광수가 맡았고, 주례는 법륜 스님이 맡아 깊이 있는 덕담을 전했다. 축가는 가수 카더가든이‘갯마을 차차차’ OST ‘로맨틱 선데이’를 열창해결혼식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주례사 역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법륜스님은“우빈 군이 건강 문제로 힘든 시간을 보낼 때 민아 양이 종교를 넘어 함께 기도하며 곁을 지켰다”며 “오늘 두 사람이 손을 잡고 평생을 약속한 것은 정말 깊은 인연의 결과”라고 전했다. 이들의 사랑은 사회로도 이어졌다. 결혼에 앞서 한림화상재단, 서울아산병원, 좋은벗들 등여러 기관에 총 3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신민아는 15년간 약 40억 원,김우빈은 약 11억 원을 기부해왔으며두 사람의 누적 기부액은 50억 원을 훌쩍 넘는다. 신혼여행마저 로맨틱한 두 사람. 긴 시간을 견뎌온 끝에 맞이한 이 순간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은 결국 함께 버텨내는 것”이라는 조용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온라인에서는 “결혼식도, 신혼여행도 영화 같다”, “두 사람의 인생 서사가 한 편의 드라마”, “이 부부는 존재 자체가 로맨틱”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스페인에서 신혼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우빈·신민아 부부는 귀국 후 다시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민아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로 시청자들을 만나며, 김우빈은 새 드라마 기프트 촬영을 시작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06. 15:34
[OSEN=고성환 기자] 양민혁(20, 포츠머스)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1위 구단 코번트리로 향한다. 토트넘 홋스퍼 팬들도 그의 앞날에 기대를 걸고 있다. 토트넘 팬 커뮤니티 '카트릴리지 프리 캡틴'은 6일(한국시간) "양민혁은 포츠머스에서 돌아온 뒤 코번트리로 임대된다. 그는 프랭크 램파드 감독과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고 있는 코번트리로 향한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1월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에 토트넘의 젊은 한국 윙어 양민혁이 다음 임대 기회를 위해 포츠머스 임대를 끝낼 수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는 사실이었다. 양민혁은 2부리그 강등권 근처에 있는 포츠머스를 떠나 리그 선두인 코번트리와 함께 또 다른 챔피언십 기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코번트리는 7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클럽 토트넘에서 윙어 양민혁을 임대 영입했다. 그와 시즌 종료까지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리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양민혁은 지난해 여름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토트넘을 떠나 포츠머스 임대를 결정했다. 지난 시즌 후반기를 퀸즈파크레인저스(QPR)에서 보낸 뒤 다시 한번 챔피언십으로 향한 것. 존 무시뉴 감독도 양민혁을 환영했고, 양민혁은 포츠머스 구단 역사상 최초의 한국인 선수가 됐다. 다만 양민혁은 포츠머스 합류 직후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한동안 벤치만 지켜야 했다. 현지 팬들 사이에선 그가 챔피언십 무대에 어울리지 않는 수준 이하라는 혹평도 나왔다. 여기에 작은 부상까지 겹치면서 양민혁의 존재감은 사라져 갔다. 하지만 양민혁은 다시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그는 왓포드전에서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포츠머스 데뷔골을 터트리며 눈도장을 찍었고, 미들즈브러를 상대로도 논스톱 슈팅으로 득점하며 날개를 펼치기 시작했다. 최근 찰튼전에선 믿기 어려운 극장골로 팀을 승리로 이끌며 팬들을 열광시키기도 했다. 그럼에도 양민혁은 다시 벤치로 밀려났고, 결과적으로 전반기 동안 충분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다. 그러자 토트넘을 그를 불러들인 뒤 다른 팀으로 임대 보내기로 결정했다. 이미 리처드 휴즈 포츠머스 디렉터도 양민혁의 임대 종료 가능성을 인정한 바 있다. BBC는 "휴즈 디렉터가 윙어 양민혁의 친정팀 복귀 가능성에 대해, 토트넘 측과 논의가 이뤄졌다고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이번 코번트리 임대는 양민혁에게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카트릴리지 프리 캡틴은 "매우 흥미롭다. 양민혁은 분명히 한 자리를 차지하진 못했지만, 포츠머스에서 충분한 활약을 보여줬다. 그는 최고 수준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라고 짚었다. 특히 코번트리는 챔피언십 1위를 달리고 있는 팀이다. 양민혁으로선 단숨에 21위 팀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팀으로 옮기게 되는 것. 매체는 "양민혁이 챔피언십 최하위 클럽에서 상위권에 있는 팀으로 이적한다는 사실과 리그 우승 후보들이 있다는 사실은 그 흥분을 분명히 보여준다. 코번트리는 2001년 이후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할 유력 후보"라고 강조했다. 물론 우려도 있다. 더 강팀으로 떠나는 만큼 양민혁이 충분한 출전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카트릴리지 프리 캡틴은 "코번트리는 좋은 팀이다. 양민혁이 이미 안정적이고 성과가 뛰어난 베스트 11을 보유한 팀으로 이적하는 게 조금 걱정된다. 그는 기껏해야 로테이션 선수가 될 수도 있다"라고 지적했다. 양민혁도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는 "난 코번트리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대한 빨리 적응하고, 경기장에서 내 실력을 보여줘야 한다. 그리고 내가 여기 있는 이유를 증명해야 한다"라고 힘줘 말했다. 카트릴리지 프리 캡틴도 낙관론을 버리진 않았다. 오히려 양민혁에겐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다음 시즌 토트넘 1군 스쿼드에 합류할 가능성을 키우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프리미어리그 승격은 결코 쉽게 할 수 있는 경험이 아니다. 매체는 "동시에 기회이기도 하다. 양민혁이 코번트리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그건 아마도 다음 시즌 경쟁에서 한 단계 도약할 준비가 되었다는 뜻일 거다. 이번 스텝업은 토트넘 1군의 예비 역할일 가능성이 크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카트릴리지 프리 캡틴은 "어쨌든 토트넘은 확실히 양민혁이 포츠머스에 있기엔 너무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이는 빠르면 다음 시즌 그가 토트넘에서 미래를 가질 수 있다는 신호기도 하다"라고 기대를 걸었다. 실제로 토트넘은 손흥민이 떠난 뒤 왼쪽 윙어 대체자를 여전히 찾지 못했다. 지금까지 윌손 오도베르, 브레넌 존슨, 랑달 콜로 무아니, 사비 시몬스 등 여러 선수를 좌측면에 기용했으나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은 선수는 없었다. 양민혁이 코번트리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다면 토트넘에서 밝은 미래는 물론이고 내년 6월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기대해 볼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토트넘, 포츠머스 소셜 미디어.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1.06. 15:32
[OSEN=김채연 기자] 배우 문상민이 ‘뮤직뱅크’ MC 자리를 내려놓는다. 7일 OSEN 취재 결과, 문상민은 KBS2 음악 방송 ‘뮤직뱅크’ MC에서 하차한다. 다만 하차 시점은 논의 중으로,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2024년 5월부터 ‘뮤직뱅크’를 이끌어온 문상민은 르세라핌 홍은채에 이어 아일릿 민주와 호흡을 맞추며 은행장으로서 찰떡 케미를 선보였다. 그간 바쁘게 작품 활동을 하며 ‘뮤직뱅크’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 문상민은 1년 8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프로그램을 이어왔다. 문상민은 유쾌하면서도 안정적인 진행 실력으로 2024년과 2025년 연속해 ‘KBS 연기대상’ MC를 맡기도 했다. 문상민은 ‘뮤직뱅크’ 하차 후 본격적으로 본업에 집중할 전망이다. 현재 남지현과 호흡을 맞춘 KBS2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도 호평 속에서 방영 중이다. 한편, 문상민이 하차하는 KBS2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5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6. 15:30
[OSEN=서정환 기자] 이정효 사단을 이식한 수원삼성이 전면개조를 선언했다. 수원은 지난 12월 24일 제11대 사령탑으로 이정효 감독을 공식 선임했다. 이정효 감독은 지난 2일 수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적으로 행보에 나섰다. 이정효 감독은 "책임감이라기보다는 사명감인 거 같다. 지금도 내가 안 되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 광주에 있었고, 수원이라는 명문 구단에 왔기 때문에 더 따가운 시선으로 볼 거다"라며 "계속 그렇게 봤으면 좋겠다. 그래야 하나하나 내가 깨부수고 전진하는 나를 보면서 동기부여가 될 거 같다"라고 굳은 의지를 다졌다. 더욱 파격적인 것은 수원이 이정효 감독의 코칭스태프 전원 일명 사단까지 모두 계약했다는 점이다. 아무리 뛰어난 명장이라도 한 명의 능력은 한계가 있다. 이정효 감독이 유능한 것은 코칭스태프 전체가 함께 구축한 ‘시스템’이라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이정효 감독은 “(구단에서) 내가 모시고 있는 코칭 선생님들 이름을 한 분 한 분 호명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코칭스태프분들을 이렇게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강우영 대표팀이 있기 때문에 내가 수원삼성에 온 것 같다. 그런 만큼 수원삼성이 원하는 큰 목표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언급했다. 수원은 이정효 사단과 4+1년의 파격적인 계약을 맺었다. K리그에서 감독은 물론이고 사단 전체와 계약하는 것도 매우 드문 사례다. 더구나 계약기간 4년 보장도 보기 어려운 화끈한 계약이다. 장기적인 프로젝트다. 수원은 이정효 감독에게 K리그1 즉각 승격은 당연히 기대한다. K리그1에서 수원을 과거처럼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정상급 우승후보로 올려주길 더 바라고 있다. 투자가 많으면 막대한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당연한 논리다. 도전을 즐기는 이정효 감독은 “부담은 되지 않는다. 개막전에서 어떤 축구를 할지, 어떻게 준비할지, 수원 팬분들을 어떻게 만족시킬지가 머릿속에 있다. 이런 부담감이 좋다. 수원 팬덤이 K리그에서 제일 크다. 이 분들을 어떻게 하면 우리 편으로 만들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1.06. 15:27
[OSEN=최이정 기자] '셰프와 사냥꾼'이 예상치 못한 전개로 놀라움을 선사한다. 오는 8일(목) 오루 10시 첫 방송하는 채널A 신규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첫 방문지인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에 도착해 사냥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다. 에드워드 리는 시작부터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낸다. '셰프와 사냥꾼' 멤버들은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의 항구에서 소형 배를 타고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던 상황. 배가 출발하자 임우일과 김대호는 설렘을 감추지 못하며 들뜬 모습을 보인다. 이와 반대로 에드워드 리는 "눈물이 난다"며 울컥했다는 후문이다. 대세 개그맨이라 불리는 임우일은 돌발 발언으로 현장을 싸늘하게 만든다. 베이스캠프에 도착해 사냥 가능한 야생동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멤버들. 임우일은 멧돼지 사냥에 대해 의욕을 가지고 말하지만, 다소 과격한 그의 말에 현장은 조용해진다. 이에 임우일은 당황한 반응을 숨기지 못했고, 멤버들은 야유를 쏟아낸다. 과연 좌중을 싸늘하게 한 임우일의 멘트는 무엇이었을지 관심이 커진다. '셰프와 사냥꾼'은 지난 6일 선공개 영상을 통해 야생 멧돼지부터 비아왁 그리고 옐로핀 튜나까지 사냥감 리스트 7종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난폭하게 포효하고 질주하는 멧돼지, 2M 가까이 되는 크기의 도마뱀 비아왁, 최대 무게 200KG의 옐로핀 튜나까지. 추성훈이 "진짜 잡고 싶다"며 욕심을 드러낸 가운데, '셰프와 사냥꾼' 멤버들과 사냥감의 치열한 대결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야생에서 출연진들이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극강의 생존 미식 탐험 예능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셰프와 사냥꾼'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06.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