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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 2월 22일 결혼한다.."잘 만나오던 분과 결실"[공식]

[OSEN=선미경 기자] 방송인 남창희가 7년간 함께해 온 ‘미스터라디오’ 청취자들 앞에서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남창희는 2일 오후 4시 방송된 KBS 라디오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이하 ‘미스터라디오’)를 통해 오는 2월 22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 소식을 청취자들에게 최초로 전하며 축하를 받았다. 남창희는 “저 남창희가 품절된다. 그동안 조용한 관심 속에 잘 만나오던 그분과 결실을 맺게 됐다. 이제는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걸어가기로 약속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약속의 날짜는 오는 2월 22일이다.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 돼 성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미라클’을 만나면서 성장했다”라고 밝힌 남창희의 결혼 소식에, 청취자들은 실시간 문자로 축하 메시지를 쏟았다. 남창희 또한 “여러분의 아들 소식처럼 기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창희는 최근 라디오 DJ를 비롯해 다양한 방송과 인기 드라마,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절친 조세호와 그룹 조남지대를 결성, 가요계에서도 활동하며 한계 없는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활약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2. 1:07

‘케데헌’, 박찬욱도 봤다..’루미’ 아덴 조 “부끄럽고 영광이죠” [인터뷰②]

[OSEN=유수연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아덴 조가 ‘케데헌’을 향한 인기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최근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서는 배우 아덴 조 국내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아덴 조는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루미의 목소리를 연기해 국내에 이름을 알렸다.  특히 ‘케데헌’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 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OST '골든'이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적인 화제를 모은 바. 이같은 흥행 주역에 당당히 자리를 차지한 아덴 조는 인기 실감에 대해 묻자, “처음에는 ‘이렇게나 좋아한다고?’ 싶었다. 항상 새로운 작품을 하면, ‘누가 좋아해 줄까?’라는 걱정이 많은데, (특히나) 이런 작품이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애니메이션에서도 한국인을 바탕으로 한 게 처음이지 않나. 한국 문화도 많이 보여주고, K -팝, 패션도 그렇고. 한국 음식까지 디테일들이 많이 들어간 작품이라 되게 소중하게 생각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정작) 한국 사람들이 인정해 줄까? 좋아할까라는 걱정이 많았는데, (다들) 좋아해 줘서 기쁘고, 안심이 되었다. 우리는 정말로 한국인의 문화를 존중하고 싶었다. 오히려 문화적으로 구체적인 것이 나오니까 성공한 거 같다. 그렇게 하면서 우리의 이야기가 알려질 수 있는 문이 열린 것 같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영화가 나오고 나서는 당연히 홍보를 하긴 했지만, 저는 거의 바로 4개월 동안 다른 영화 촬영을 했다. 그러다 보니 작품에서 조금 멀어졌었다. 다행히 가수들도 월드스타가 되어 홍보해줘서 너무 고마웠지만, 아직도 영화를 사랑해주는 건지 직접적으로는 알지 못했다. 그런데 촬영이 끝나고 나서 1월에 다시 도착했는데, LA에 도착하자마자 스케줄이 너무 많은거다. 뉴욕도 일주일에 세번 가고. 켈리 클락슨 쇼도 나가고. 이게 너무 신기하다. 영화 나온지 오래 됐는데. 관심이 계속 올라가네, 싶더라”라며 인기에 감사를 전했다. 특히 그는 “만나는 분들마다, 존경하는 배우, 감독님들이 모두 사랑해 주며 응원해 주는 게 너무 소중하고 고맙다”라며 “박찬욱 감독님도 만났는데, 이병헌 선배님이 (감독님을) 소개해 주시면서 (저를) 예쁘게 소개해 줬다. 그 그림도 참. 고마우면서도 부끄럽고, 영광이었다. 너무 대단한 분들이 소개해 주고. 저는 너무 팬인데. 찬욱 감독님도 영화를 재미있게 봐주셨다고 해서 신기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제임스 카메론 감독님도 영화를 보고 재미있다고 해주셨다. 그렇게 멋진 작품을 하는 분들이 우리 작품을 보고, 재미있다고 해주시다니. 박찬욱 감독님이나 제임스는 완전 천재, 슈퍼스타 아닌가. 영화에 멘트도 해주고. SNS에도 나가는 게 참 신기한 거 같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웨이브나인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2.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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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아덴 조, ‘200억 탈세’ 차은우 응원 논란 해명 “옹호 의도 NO” [인터뷰①]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아덴 조가 차은우 옹호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근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서는 배우 아덴 조 국내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아덴 조 측은 인터뷰 시작에 앞서 차은우를 공개적으로 응원한 것을 언급, “개인적인 친분에서 나온 위로의 표현이었을 뿐, 사안에 대해 판단하거나 옹호할 의도는 없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사적인 마음이 공적으로 확장된 것에 유감을 표한다”라며 “앞으로는 더욱더 신중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아덴 조는 최근 200억 탈세 혐의에 사과문을 발표한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가 비판 여론을 자아냈다. 차은우는 지난달 26일 개인 SNS에 장문의 심경글을 게재했다. 최근 불거진 200억 탈세 의혹과 관련해 침묵을 깨고 직접 사과문을 게재한 것.  이 가운데 평소 차은우와 친분이 있던 아덴 조는 "늘 너를 지지해 동생, 파이팅!(Always supporting you dongseng, Hwaiting!)"이라며 차은우를 격려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아덴 조의 응원을 두고 ‘한국 분위기를 경시했다’라며 비판의 여론을 보낸 바 있다. 한편 아덴 조는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루미의 목소리를 연기해 국내에 이름을 알렸다.  (인터뷰②로 이어집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 웨이브나인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2.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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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별, 착붙 소화력으로 보여준 존재감(‘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강별이 안정적인 소화력을 발휘했다. 지난 31, 1일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회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양현빈(박기웅 분)을 영입한 황보혜수(강별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보혜수는 생방송을 지켜보던 중 공주아(진세연 분)의 실수로 방송 사고가 발생하자 깜짝 놀랐다. 또한, 회사 로비에서 곤경에 처한 양현빈을 발견한 황보혜수는 다급히 그를 도와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주아 방송사고 영상을 보여주며 현 사태를 설명하던 황보혜수는 자신의 부탁에 한걸음에 달려와 준 양현빈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대화는 유학 시절을 함께 한 끈끈한 우정이 느껴졌을 정도였다. 그런가 하면 황보혜수는 앞선 사고의 책임자인 공주아에게 회사의 징계 의견을 전하며 위기감을 조성했다. 하지만 진상조사를 공주아가 요청하자 묵묵히 듣던 황보혜수는 새로운 총괄 이사와 함께 하라고 지시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더불어 공주아가 로비에서 있었던 양현빈을 오해하고 있자 황보혜수는 둘 사이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처럼 강별은 프로페셔널한 황보혜수 캐릭터를 입체감 있게 구현해 적재적소에서 활약을 펼쳤다. 특히 상황에 알맞은 표현력으로 극을 풍성하게 채우며 인물 간의 관계 시작을 알렸다. 이렇듯 강별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자신만의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에 앞으로 펼쳐질 황보혜수의 서사와 강별의 연기에도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인다. 한편, 강별이 출연하는 KBS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2. 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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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 연극 '미세스 마캠' 성료.."코미디 장르 첫 도전 고민多"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오민석이 연극 '미세스 마캠'을 통해 유쾌한 웃음을 전했다. 오민석은 지난 1일 서울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막을 내린 연극 '미세스 마캠'에서 '필립' 역으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하며, 약 두 달 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미세스 마캠'은 한밤중 빈집이라 믿었던 집에 세 커플이 동시에 들이닥치며 벌어지는 희극적 상황 속에서 여러 엉뚱한 소동과 오해가 교차하며 빚어지는 영국식 코미디극이다. 여기에 한국적 감성과 유머를 더해 더욱 강력하고 생생한 폭소극이 완성됐다. 오민석은 런던의 아파트에 사는 출판업자 '필립'으로 분해 생활 밀착형 희극 연기를 선보였다. 고지식하고 정직해 무엇보다 규칙과 신뢰를 중시하는 그는, 주변 인물들의 소동에 휘말리며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부단히 애를 썼다. 일탈과는 거리가 먼 필립의 고군분투에 관객들은 웃음과 공감을 보냈다. 연극 '미세스 마캠'을 성료한 오민석은 "코미디 장르가 처음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관객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객석도 꽉 채워주시고, 또 연기 할 때마다 웃음으로 보답해 주셔서 오히려 제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듬뿍 받는 너무나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 '미세스 마캠'을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민석은 "마지막 공연까지 끝나니, 함께 연극을 만든 우리 동료들이 가장 많이 생각난다. 선배님들부터 막내까지,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열심히 하는 모습에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미세스 마캠'을 통해 연극에 대한 매력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또 기회가 된다면 좋은 작품으로 무대에서 관객분들과 만나 뵙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주)올빛컴퍼니, 안녕컴퍼니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2. 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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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과 확실히 다르다" 애증의 1차지명, 첫 불펜피칭 박수...보호선수 묶은 사령탑 믿음, 풀타임으로 보답할까

[OSEN=이선호 기자] "확실히 다르다". KIA 타이거즈 좌완 김기훈(26)이 일본 아마미 스프링캠프에서 희망을 키우고 있다. 첫 불펜피칭에서 예년과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차 지명자의 잠재력을 확실하게 터트리지 못해왔다. 입단 8년째를 맞아 풀타임 1군이라는 비원을 이룰 것인지 주목받고 있다.  캠프 첫 피칭과 훈련을 지켜본 이동걸 투수코치는 "지금까지 했던 캠프와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작년시즌 막판에 좋은 모습을 보였다.그 모습을 잃지 않고 계속 기억하고 유지하고 있다. 체인지업이 위력적이라 캠프에서 체인지업과 직구를 적절하게 연마한다면, 시즌 때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다"고 기대했다.  2019년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자라는 브랜드를 갖고 있다. 그러나 7년동안 1군의 주력투수가 되지 못했다. 매년 가능성을 보이며 기대를 안겨주었지만 잠재력을 터트리지 못하고 있다. 작년에도 9월 9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75의 빼어난 구위를 과시한 바 있다. 올해도 1군 불펜진 가운데 한 명이다.  이범호 감독은 "작년 가을 좋았다. 올해는 기훈이까지 14명의 불펜을 운용할 것이다"며 1군 발령장을 냈다. 여전히 큰 희망을 갖고 있는 것이다. 구위와 오른손 타자들에게 통하는 절묘한 체인지업이 뛰어나다. 이 감독도 "체인지업이 좋아 좌우타자를 모두 상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평가했다.  입단 첫해 선발투수로 기대를 모았으나 미치지 못했다. 이후 많은 노력을 했다. 제구를 잡기 위해 스피드를 버리기도 했고, 미국 트레이닝 센터를 찾아 폼까지 바꾸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군복무(상무)까지 포함해 7년동안 이런저런 시도를 하면서 조금씩 자신만의 틀을 찾는 시간이기도 했다. 작년 시즌 실마리를 찾았다.  전반기는 2군에서 보냈지만 후반기에 달려졌다.  24경기에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3.25를 기록했다. 27⅔이닝 27개의 탈삼진 을 뽑아냈다. 전반적으로 스피드, 구위, 제구, 변화구 모두 1군에서 통한다는 자신감을 가졌다. 연봉도 5500만 원에서 1000만 원이 올랐다. 구단도 활약도를 인정한 것이다. 이 감독도 "이제는 1군 마운데 올라와도 두려움이 없는 것 같다. 올해는 좋아질 것이다"며 기대를 했다. 제구위만 보여준다면 쓰임새는 많다. 불펜에서 좌우타자 관계없이 1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좌완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멀티이닝까지도 가능하다. 추격조까지도 다방면으로 기용이 가능한 좌완이다. 김범수가 가세했지만 곽도규가 5~6월이나 복귀하기에 김기훈의 활약이 필요하다.  이 감독은 FA 김범수를 영입하면서 한화에게 보낸 25인 보호선수 명단에 김기훈의 이름을 넣은 것으로 보인다. 1차 지명자라는 가치도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1군 주력투수로 활약할 것이라는 판단과 강한 믿음이 작용했다. 달라진 김기훈이 아마미 캠프에서도 첫 불펜피칭에서 그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선호([email protected])

2026.02.02. 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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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피해 얻은 올림픽 무대...'음주운전' 김민석의 밀라노는 '도전이자 질문'

[OSEN=정승우 기자] 김민석(26)이 헝가리 국기를 달고 올림픽에 선다. 개인 통산 세 번째 동계올림픽이다. 태극마크는 없다. 김민석은 오는 7일(한국시간)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 헝가리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명단에 따르면 김민석은 남자 1000m와 1500m에 이름을 올렸다. 헝가리 남자 롱트랙 대표로 출전하는 유일한 선수다. 출발점은 평창과 베이징이었다. 김민석은 2018 평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1500m 동메달을 따냈고, 평창에서는 팀 추월 은메달도 보탰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중장거리의 상징이었다. 흐름은 2022년 여름 급변했다. 진천선수촌 인근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냈고, 대한빙상경기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로부터 자격 정지 1년 6개월, 대한체육회로부터 국가대표 자격 정지 2년 처분을 받았다. 사법 절차에선 벌금형이 선고됐다. 징계 이후 환경은 사라졌다. 소속팀 계약이 끝났고 훈련 기반을 찾기 어려워졌다. 김민석은 헝가리 빙상 대표팀에서 활동 중이던 한국인 지도자의 제안을 받아 귀화를 선택했다. 헝가리빙상경기연맹은 2024년 7월 김민석의 귀화를 공식 발표했다. 김민석은 당시 "내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장기간 출전 정지 속 준비의 어려움을 귀화 이유로 들었다. 경기력은 냉정하다. 김민석은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4차 대회에 헝가리 대표로 출전했다. 주종목 1500m에서 1차 대회 9위가 최고 성적이다. 이후 대회에서는 10위권 밖을 오갔고 디비전 A 최하위로 내려간 적도 있다. 신예 조던 스톨츠(미국) 등 경쟁 구도는 더 촘촘해졌다. 헝가리의 롱트랙 여건도 녹록지 않다. 쇼트트랙과 달리 올림픽 메달의 역사도 빈약하다. 이번 출전은 결과보다 '참가'의 의미가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동시에 선택을 둘러싼 시선은 엇갈린다. 징계를 견디지 않고 국적을 바꿔 올림픽을 택했다는 비판이 뒤따른다. 한국 대표로 메달을 따낸 선수가 외국 국적으로 올림픽에 나서는 사례는 드물다. 과거 빅토르 안, 린샤오쥔이 같은 길을 걸었다. 김민석의 선택은 기록으로 남는다. 성적은 빙판에서만 답을 낸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2.02. 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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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 변신 하지원, 사복 리허설[O! SPORTS 숏폼]

[OSEN=장충, 지형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는 11승 14패(승점 32) 6위, 한국전력은 14승 11패(승점 40)로 3위를 기록 중이다. 경기에 앞서 하지원 치어리더가 공연 연습을 하고 있다. 2026.02.02 /[email protected] 지형준([email protected])

2026.02.02. 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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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JYP CHINA·텐센트뮤직, 합작법인 ‘원시드' 설립.."中 시장 최적화"

[OSEN=유수연 기자] 글로벌 IP 파워하우스 CJ ENM(대표이사 윤상현)이 중화권 음악 시장 공략을 위해 JYP 엔터테인먼트 중국 법인 JYP CHINA와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Tencent Music Entertainment, 이하 TME)와 손잡았다. CJ ENM은 JYP CHINA와 TME가 공동 설립한 NCC 엔터테인먼트와 합작법인(JV) ‘원시드(ONECEAD / 万希德)’를 출범하고, 중화권을 거점으로 한 글로벌 아티스트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JV 설립은 아티스트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확장하고, 음악 제작, 공연, 커머스 등 아티스트 비즈니스 전반을 단계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합작법인명 ‘원시드(ONECEAD)’는 CJ ENM의 핵심 가치인 ‘ONLYONE’과 JYP 엔터테인먼트의 미션인 ‘Leader in Entertainment’를 결합한 명칭으로, 글로벌 시장을 이끌 차세대 아티스트 IP의 성장과 확장을 이끌겠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CJ ENM은 일본에서 합작법인 ‘라포네 엔터테인먼트(LAPONE Entertainment)’를 통해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및 음악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바 있다. 라포네 소속 아티스트 JO1과 INI는 일본을 중심으로 탄탄한 팬덤과 대중적 인지도를 구축했을 뿐 아니라,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에서도 투어와 콘텐츠 활동을 통해 영향력을 확대하며 국경을 넘어 경쟁력을 갖춘 아티스트 IP로 자리매김했다. 이를 통해 CJ ENM은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아티스트 운영과 글로벌 확장까지 연결하는 사업 역량을 입증해 왔다. 이번 ‘원시드’ 설립은 이러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합작 모델을 중화권으로 확장하는 전략적 행보다. CJ ENM의 콘텐츠·음악 제작 역량과 NCC(JYP CHINA와 TME의 합작법인)의 강력한 현지 인프라 및 네트워크가 결합되며, 중화권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아티스트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합작법인 ‘원시드’는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의 오리지널 서바이벌 를 통해 결성된 데뷔조의 활동 전반과 매니지먼트를 전담한다. <플래닛C : 홈레이스>는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서 확장된 프로젝트로, 지난해 12월 말 전 세계 팬들의 참여로 7인조 글로벌 보이그룹 ‘모디세이(MODYSSEY / 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가 탄생했다. 합작법인 ‘원시드’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음악 제작, 라이브 공연 기획, MD 사업 등 전방위적인 음악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중화권은 물론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아티스트 IP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J ENM 관계자는 “중화권 시장에 최적화된 현지 파트너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을 리드할 아티스트 비즈니스를 본격 전개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원시드를 통해 글로벌 팬덤이 공감할 수 있는 아티스트 사업 모델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2. 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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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권호, 건강이상 아니라더니…의사 “당장 CT 찍어야 한다”[순간포착]

[OSEN=강서정 기자] 전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 출신 심권호가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  2일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측은 오는 9일 방송을 앞두고 ‘빨간불이 켜진 심권호의 건강상태’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심권호는 본격적인 장가가기 프로젝트 전 건강상태를 확인하러 병원을 찾았다. 초음파를 보던 의사는 “간에 혹이 하나 보인다. 내가 봐서는 이건 암이나 그런 건 아닌 걸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혈관종으로 보이는데 이 정도면 괜찮아 보인다. 잘 치료하도록 도와드릴 테니까 제가 하라는 대로 잘하시면”이라고 말하다 갑자기 “그게 문제가 아니다”고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각하게 초음파를 보던 의사는 “지금 당장 CT를 찍어봐야겠다”고 말해 심각한 상황인 걸 예상하게 했다.  심권호는 지난해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던 바. 당시 심권호는 배우 박효준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버거형’에 출연했다. 방송에 등장한 그는 전성기 시절의 카리스마와는 달리 다소 수척하고 어두운 모습으로 나타나 대중의 우려를 샀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그레코로만형 금메달을 따내며 국민 영웅으로 불렸던 그였기에, 달라진 근황은 더 큰 충격을 안겼다. 사실 심권호는 그간 꾸준히 구설에 시달려왔다. 2021년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알코올 의존증 루머에 대해 “이상하게 소문이 났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유튜브 출연으로 다시금 건강 이상설과 생활고 의혹이 제기되자, 제자 윤희성이 직접 나서 스승의 상황을 해명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2. 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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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일, 10kg 찌웠는데 선명한 복근…더 탄탄해진 몸매(‘판사 이한영’)

[OSEN=강서정 기자] 배우 박건일의 열혈 현장이 공개됐다. 호평 속에 방영 중인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강신진(박희순 분)의 수족이자 이한영(지성 분)을 위험에 빠뜨린 곽순원(박건일 분)으로 존재감을 보여준 박건일의 비하인드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여기서 박건일은 회귀 전 이한영을 위협하며 끝내 그를 처리해 모두를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무엇보다 박건일은 무미건조한 표정과 낮은 톤의 목소리, 서늘한 분위기로 정체불명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강신진의 명령을 이행할 때마다 그 어떤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 표현력이 극의 텐션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박건일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박에 고정시켰다.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비주얼은 물론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은 것. 또한, 캐릭터 몰입을 위해 철저한 자기 관리와 더불어 촬영 전 준비 운동도 놓치지 않으며 열의를 보여줬다. 특히 박건일은 10kg을 체중 증량까지 하며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피땀 어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더욱이 서사를 담은 눈빛이 곽순원에게 숨겨진 사연은 무엇일지 더욱 궁금케 만들었다. 이처럼 박건일은 매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작품에 묵직한 무게감을 실으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에 앞으로 ‘판사 이한영’에서 곽순원으로 보여줄 활약과 그의 전사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인다. 한편, 박건일이 출연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고스트스튜디오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2.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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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하이재킹 성공!' 리버풀, '제2의 바란' 수비수와 1201억 합의 '여름 합류'

[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이 첼시를 제치고 프랑스 수비의 미래로 불리는 제레미 자케(21, 스타드 렌) 영입을 사실상 확정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스타드 렌과 자케 영입을 위해 5500만 파운드(약 1101억 원)의 기본 이적료에 500만 파운드(약 100억 원)의 추가 옵션을 포함한 총액 6000만 파운드(약 1201억 원) 규모의 구두 합의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리버풀은 3주 전부터 렌과 접촉하며 자케에 대한 공격적인 협상을 이어왔다. 반면 프랑스 21세 이하(U-21) 대표 수비수 자케 영입에 공을 들였던 첼시는 최근 48시간 사이 기류가 변했다. 첼시는 마마두 사르(21)가 스트라스부르(프랑스) 임대에서 복귀할 예정이고, 유망주 조시 아체암퐁(20)의 성장을 저해하지 않기 위해 영입전을 계속 밀어붙이지 않았다. 자케는 현지 시간으로 월요일 리버풀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리버풀 합류 시점은 이번 겨울이 아닌 오는 여름 이적시장이다. 스타드 렌 유스 출신인 자케는 지난 2024년 1월 18세의 나이로 리그1 데뷔전을 치렀다.  스타드 렌은 이번 이적시장 마감 전까지 자케를 내보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으며, 이를 수용한 리버풀이 첼시를 제치고 승자가 됐다. 이번 거래로 렌 구단은 역사상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종전 기록은 2023년 제레미 도쿠(24)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로 떠나며 기록한 5200만 파운드(약 1041억 원)였다. 리버풀의 이번 결정은 수비진 공백을 메우기 위한 절실함에서 비롯됐다. 리버풀은 지난해 여름 마크 게히(26, 맨시티) 영입을 시도했으나 마감 직전 크리스탈 팰리스의 거부로 무산된 바 있다. 이번 달에도 게히를 노렸으나 맨시티에 빼앗겼고, 기대를 모았던 10대 수비수 조반니 레오니(20)마저 사우스햄튼전에서 전방 십자인대(ACL)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된 상태다. 자케는 188cm 장신임에도 빠른 발과 빌드업 능력을 갖춰 '제2의 라파엘 바란'으로 평가받고 있다. 첼시 역시 리바이 콜윌(23)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리암 로세니어(41) 감독이 자케를 최우선 타깃으로 설정했다. 하지만 결국 리버풀의 발 빠른 움직임에 무릎을 꿇었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2.0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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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끝나면 패럴림픽 아시죠? 장애인선수단도 출격 준비 완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단식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일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양오열 선수단장과 선수, 지도자, 후원사 관계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동계종목 국가대표 훈련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 정진완 회장의 개식사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격려사, 양오열 선수단장의 출정사와 단기수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최휘영 장관은 내딛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해 광복 80주년 기념 태극기 열쇠고리를 선수단에 전달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최 장관을 통해 선수단에 응원을 전했다. 정진완 회장은 "결단식의 주인공은 선수 여러분이다. 장애인체육회는 선수 중심 원칙 아래 사전 전지훈련과 스포츠과학, 장비·심리 지원까지 아끼지 않으며, 대회가 끝나는 날까지 선수단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오열 선수단장은 "선수들은 이미 충분히 많은 것을 이겨냈고,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스스로를 증명해냈다. 선수단장으로서 선수들이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끝까지 현장에서 함께하겠다"고 했다. 이번 패럴림픽은 3월 7일(한국시간)부터 16일까지 이탈리아 코르티나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은 5개 종목 40여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2018 평창 대회에서 신의현이 사상 첫 금메달을 따냈던 한국 선수단은 2022 베이징 대회에선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 목표는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종합순위 20위권 진입이다. 신의현과 김윤지가 나서는 노르딕 스키와 컬링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김윤지는 지난 달 노르딕 스키 월드컵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세계적인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했다. 컬링 믹스 더블의 백혜진-이용석 조는 세계랭킹 1위 조민경-정태영 조를 제치고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편 장애인체육회는 이날 결단식을 통해 이번 대회 선수단 단복(시상복)을 공개했다. 장애인체육회의 후원사인 프로-스펙스는 방패연을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단복을 제작했다. 시상복 지퍼 하단에는 점자로 '국가대표'라는 단어를 새겨 시각장애인 선수들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김효경([email protected])

2026.02.0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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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모로우 골프 리그 장식하는 한국타이어 ‘한국(Hankook)’

[OSEN=강희수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omorrow’s Golf League, 이하 TGL)’ 시즌 2의 78 경기가 2월 2일과 9일(현지시간) 각각 미국 플로리다 ‘소피 센터(SoFi Center)’에서 개최된다. 한국타이어는 TGL 최초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Official Tire Partner)’, ‘파운딩 파트너(Founding Partner)’이다. 이번 시즌부터 ‘소피 센터’ 내 전광판과 TV 광고, 경기 중계 화면 등에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해 북미를 포함한 전 세계 약 150개 국가의 팬들에게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고, 모빌리티와 스포츠 간의 경계를 허무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며 고객 소통 접점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TGL 시즌 2 일곱 번째 경기는 ‘애틀랜타 드라이브 GC(ATLANTA DRIVE GC)’와 ‘주피터 링스 골프 클럽(JUPITER LINKS GOLF CLUB)’의 맞대결이다. ‘애틀랜타 드라이브 GC’는 이번 시즌 ‘빌리 호셸(Billy Horschel)’의 뛰어난 활약과 함께, 전술 제도 ‘더 해머(THE HAMMER)’를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로 2연승에 성공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반면 최하위 ‘주피터 링스 골프 클럽’은 앞선 두 경기에서 2연패를 당하며 최하위에 위치해 있다. 정규리그 4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Playoff) 진출 자격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디펜딩 챔피언 ‘애틀랜타 드라이브 GC’를 꺾고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어서, 여덟 번째 경기에서는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LOS ANGELES GOLF CLUB)’과 ‘더 베이 골프 클럽(THE BAY GOLF CLUB)’이 중위권 도약을 위한 경쟁을 벌인다.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은 ‘보스턴 커먼 골프(BOSTON COMMON GOLF)’과의 첫 경기에서 패배하였으나, 곧바로 ‘주피터 링스 골프 클럽’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며 1승 1패로 현재 4위에 위치해 있다. 직전 경기에서의 좋은 기억을 되살려 5위 ‘더 베이 골프 클럽’을 상대로 상승세를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더 베이 골프 클럽’은 4위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을 맞아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시즌 1 페어웨이 및 그린 최고 적중률을 기록할 정도로 끈끈한 팀워크가 강점이다. 특히, 시즌 1 드라이버 볼 스피드, 드라이버 스윙 스피드, 320야드(약 290미터) 드라이브샷 등 대다수 지표에서 빼어난 활약을 거둔 이민우 선수가 출전을 앞두고 있어 더욱 불꽃 튀는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타이어는 TGL을 비롯하여 유수의 축구 리그 및 구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선도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주관 ‘UEFA 유로파리그’ 및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 등과의 파트너십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0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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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이 왜 이래?" 김태형이 놀라고 김상진은 박수갈채…아픈손가락의 살벌했던 피칭, 배수의 진을 보여주다

[OSEN=타이난(대만), 조형래 기자] “(김)진욱이 왜 이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는 대만 타이난 아시아-태평양 국제야구센터. 2일 훈련에서는 김진욱이 불펜 피칭을 펼쳤다. 김상진 코치가 처음부터 끝까지 김진욱의 불펜 피칭을 지켜보며 격려했고, 다른 훈련을 지켜보고 있던 김태형 감독도 김진욱의 불펜 피칭 시간에 맞춰서 불펜장으로 이동해 김진욱의 피칭을 지켜봤다. 그런데 공의 무브먼트가 살벌했다. 위력적인 공을 꾸준하게 던지며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족족 꽂아넣었다. 공을 받은 입단 동기이자 친구인 포수 손성빈은 김진욱의 구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상진 코치는 포수 뒤에서, 포수 옆에서, 그리고 김진욱 옆에서 다양한 각도에서 지켜봤다. 공 하나하나 던지고 나서 만족스러운 듯 박수를 쳤다. 박수가 연달아 터졌다. 멀찍이 지켜보던 김태형 감독도 더 가까이 다가와 지켜봤다. 그리고 “진욱이 왜 이래?”라며 이날 김진욱의 구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입가에 옅은 미소를 띠었다. 운동의 강도, 성실함에서는 팀 내에서도 따라올 수 없는 선수다. 하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2021년 2차 1라운드 전체 1순위 투수의 기대감을 퍼포먼스로 승화시키지 못했다. 2024년 드디어 유망주의 탈을 벗어 던지는 듯 했다. 2군에서 시즌을 시작해 선발 수업을 착실하게 받았고 시즌 중반, 무너진 선발진의 구세주였다. 19경기(18선발) 84⅔이닝 4승 3패 평균자책점 5.31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 했다. 2025년에는 비로소 4선발로 시즌을 준비했다. 개막 이후 첫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18(17이닝 9자책점)으로 순항을 이어갔다. 그런데 한 번 무너지고 일어서지 못했다. 걷잡을 수 없이 추락했다. 14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10.00(27이닝 30자책점)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 했다. 2024년의 성과가 물거품이 됐다. 시즌이 끝나고도 김진욱은 쉬지 않고 던졌다. 울산-KBO FALL LEAGUE는 물론, 대만 윈터리그까지 참가했다. 끊임없이 던지면서 김진욱은 답을 찾으려고 했다. 그렇게 스프링캠프 명단까지 포함되면서 올 시즌을 1군에서 준비하고 있다. 어쩌면 김진욱에게 많은 시간이 남지 않았을 수 있다. 김진욱은 아직 군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군 입대를 원했던 시기도 있지만, 이제는 김진욱이 스스로 더 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올해가 사실상 배수의 진을 친 시즌이라고 볼 수 있다. 상무나 현역 등 군 입대를 마냥 미룰 수도 없는 시기다. 지난해 상무에 최종 합격까지 했지만 입대를 포기하고 시즌을 준비했다.  그러나 모두가 아쉬운 결과와 마주했다. 이날 불펜 피칭에서 김진욱의 올해 각오를 엿볼 수 있었다. 김상진 투수코치는 김진욱의 불펜피칭이 끝나고 “계속 응원을 해줘야 한다. 본인이 겨울에 준비를 잘 해온 것 같다. 몇년 동안 계속 부진했기 때문에, 특히 작년에 스스로 느낀 것들이 많았을 것이다. 겨울에 본인들이 준비한 것들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라고 격려했다. 그동안 윤성빈이 갖고 있던 ‘아픈 손가락’이라는 달갑지 않은 지위를 이어 받는 모양새다. 김진욱도 이제는 자신을 증명해보려고 한다. 올해는 다를까, 김진욱은 끊임없이 운동하며 답을 찾아가려고 한다. 코칭스태프도 이를 모르지 않기에 묵묵히 지켜보려고 한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2.0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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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이성훈, 인플루언서 킬러 양다리 의혹...제작진 "사실무근" [공식입장]

[OSEN=연휘선 기자] '솔로지옥5' 측이 출연자 이성훈의 사생활 논란을 부인했다.  2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5' 관계자는 OSEN에 이성훈의 과거 사생활 의혹들과 관련 "출연진 측과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라고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이성훈은 최근 공개되고 있는 '솔로지옥5'에 남자 출연자로 등장하는 인물이다. 최근 대만 매체 자유시보 등 일부 중화권 외신들은 이성훈의 과거 양다리 의혹들을 보도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따르면 이성훈은 인플루언서 케빈 닌, 헤나 양 등과 교제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교제 기간 중 여러 차례 바람을 피웠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성훈은 지난달 21일 개인 SNS를 통해 "나는 단 한 번도 불륜, 외도를 한 적이 없다. 이와 관련된 모든 주장들은 사실이 아니며 명예훼손에 대해 이미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그는 SNS 계정을 삭제하며 더 이상의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솔로지옥5'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0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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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대만 전지훈련 직찍 영상 [O! SPORTS 숏폼]

[OSEN=타이난(대만) , 이석우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대만 타이난 아시아-태평양 국제야구센터에서 스프링캠프를 열고 담금질에 나섰다. 김태형 감독과 선수단 41명은 1월 20일까지 1차 캠프를 소화한 뒤, 3월 5일까지 일본 미야자키 2차 캠프와 구춘리그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 전지훈련 일과를 영상에 담았다. / [email protected] 이석우([email protected])

2026.02.0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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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최충연, 팔에 장착한 광속구 만들 비밀무기는? [O! SPORTS 숏폼]

[OSEN=타이난(대만) ,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투수 최충연이 1일 대만 타이난 아시아-태평양 국제야구센터에서 전지훈련에 임했다. 최충연은 불펜 워밍업 도중 팔에 나무 막대를 부착해 눈길을 끌었으며, 이는 투구 시 팔 자세 교정을 위한 훈련 도구다. 최충연은 2025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롯데에 합류했다. / [email protected] 이석우([email protected])

2026.02.0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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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넘치는 롯데 자이언츠 대만 전지훈련 [O! SPORTS 숏폼]

[OSEN=타이난(대만) , 이석우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일 대만 타이난 아시아-태평양 국제야구센터에서 스프링캠프를 열고 담금질에 나섰다. 주장 전준우와 선수들이 훈련 시작 전 파이팅 넘치는 구호와 함께 기분 좋은 훈련을 시작했다. 2026.02.02 / [email protected] 이석우([email protected])

2026.02.0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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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44세 안영미도 노산의 아이콘…남편 美서 귀국 동안 둘째 임신 “7월 출산”(종합)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첫째 아들을 품에 안은 지 2년 반여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  안영미는 2일 방송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직접 둘째 임신 발표를 했다.  이날 안영미는 “청취자들이 지난 주에 임신한 느낌이 든다고 했는데 맞다. 지난주부터 눈치 채신 두뎅이들이 여러가지 글을 올려줬는데 임신했다. 중기정도 됐다. 노산이다 보니까 조심하느라고 말을 못하고 꾹꾹 눌러 참고 있다가 간지러움 것도 임 틀어막고 있다가 두뎅이 가족들한테 최초로 얘기하는 거다. 내 나이 지금 44세다.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기업에 다니고 있는 회사원 남편과 결혼해 2023년 7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둘째에 대한 바람을 내비쳤던 바.  지난해 초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신년 계획에 대해 “올해 안에 둘째를 좀 가졌으면 한다”고 밝혔는데, 그의 바람대로 지난해 임신에 성공해 오는 7월 둘째를 품에 안는다.  가수 나비도 둘째 딸을 임신 중인데 안영미는 “동반임신하자고 얘기하고 웃고 떠들었는데 그 다음 주에 나비 씨가 나한테 임신했다고 했다. 그러고 나서있다가 나도 임신이 된 거다. 사람이 말하는 대로 된 거다. 말의 힘이 이렇다. 축하 너무 감사하다. 방송에서 이렇게 얘기해야지 정리했는데 두서없이 얘기했다. 사람이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될지어다”라며 웃었다.  안영미는 “얼마나 입이 근질근질했겠냐. 첫째도 노산이었는데 지금은 확실한 노산이라 하루하루가 외줄타기 하듯이 지금도 불안 불안하다. 외줄타는 기분인데 이 정도면 안정기이지 않을까 해서 깜짝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쫀쿠 먹고 건강이상설 나왔을 때 얼굴만 빠졌지 다른 데는 살이 다 쪘다. 내가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며 “내가 임신하자마자 엄마한테 얘기했는데 그날부터 의정부 시장 분들한테 다 얘기하고 다녔다. 태명은 딱동이다”라고 태명이 딱동(딱콩이 동생)이라고 전했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라고. 안영미는 “딱콩이가 여름둥이인데 한창 더울 때 7월에 출산했다. 둘째도 7월에 낳는다. 잘하면 생일도 겹칠 것 같다. 둘째도 제왕절개 할 거다. 성별은 아들이다”며 더 이상 말을 못했다.  그러면서 “첫째도 입덧이 없었고 둘째도 입덧이 없었다. 그래서 편하게 방송했다”며 둘째 임신에 대해. 나도 고민을 많이 했다. 첫째도 케어를 잘 못하고 있는데 둘째가 말이 되나. 동생을 너무나 만들어주고 싶었다. 이것 저것 계산하다 보니 안되겠더라. 지금 아니면 못 낳을 것 같아서 저질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라디오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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