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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간절함 하나 없는 사진에도 남다른 배우 포스..로마는 배경일 뿐

[OSEN=임혜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로마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고현정은 14일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로마 일정을 소화하며 틈틈이 힐링을 즐기는 모습이다. 고현정은 거리를 걷던 중 예쁜 건물을 배경으로 셀카를 촬영하거나 유명인들의 사진을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촬영 중이다.  고현정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모습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있으며 간절함이 하나도 묻어나지 않은 앵글에도 남다른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다. 고현정은 개인 채널을 통해 자유분방한 일상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고현정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14.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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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아시안컵 4강 진출…내년 월드컵 본선 확정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에 진출하며 2027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을 따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6-0으로 완파했다. 손화연(전반 9분) 고유진(전반 20분) 박수정(후반 12분) 지소연(후반 27분) 이은영(후반 40분) 장슬기(후반 48분) 등이 릴레이 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한국은 2022년 인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여자 아시안컵 4강에 올랐다. 인도 대회에선 사상 처음으로 결승전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또 내년 브라질에서 열리는 여자월드컵 출전권도 차지했다. 12개국이 참가한 이번 아시안컵에선 준결승에 진출한 4개국, 그리고 8강 탈락 팀 간의 플레이오프에서 살아남은 2개국에 내년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준다. 한국의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은 통산 5번째다. 2015년 캐나다 대회(16강)부터는 4개 대회 연속 진출을 달성했다. 한국은 오는 18일 시드니에서 열리는 준결승전에서 일본-필리핀 8강전의 승자와 격돌한다. 피주영([email protected])

2026.03.14.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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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김치전 사건’ 명현지 셰프와 절친된 근황 “먼저 사과했다” (‘하와수’)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김치전 사건’의 주인공 명현지 셰프와의 현재 관계를 공개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다시 만난 전설의 킹치전 듀오… 두쫀쿠 대신 두쫀전 만들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과거 MBC ‘무한도전’ 뉴욕 식객 특집에 출연하며 정준하와 갈등을 빚어 ‘김치전 명셰프’로 이름을 알렸던 명현지 셰프가 등장했다. 당시 정준하는 명현지 셰프와 한 팀을 이뤄 김치전을 만드는 미션에 도전했다. 하지만 김치를 씻다가 하수구를 막히게 하거나 셰프의 조언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이 방송되며 논란이 됐고, 이후 ‘김치전 사건’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명현지 셰프와 재회한 자리에서 박명수는 “그래도 그 이후로 화해하고 절친으로 지낸 것 아니냐”고 당시 사건 이후 관계를 언급했다. 이에 명현지 셰프는 “정준하 오빠가 먼저 전화를 줬다. 미안하다고 먼저 사과했다”며 “그 이야기를 듣고 또 펑펑 울었다. 오빠에게 미안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정준하 역시 “그 뒤로 절친이 됐다”며 “내가 뮤지컬을 하면 초대해서 보러 와줬다”고 말했다. 이어 명현지 셰프는 “오빠 결혼식 상견례도 우리 집에서 했다”고 덧붙여 두 사람의 남다른 인연을 전했다. 한편 박명수는 1993년 MBC 공채 4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무한도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정준하는 1994년 MBC ‘테마극장’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1995년 MBC 특채 6기 개그맨으로 합류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하와수’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14.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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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클래스 차이' 신상우, 우즈벡 상대 6-0 대승…WC 확정→준결승 일본 유력

[OSEN=이인환 기자] 목표는 분명했다. 그리고 결과로 증명했다. 신상우호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즈베키스탄을 무너뜨리며 월드컵 티켓을 손에 넣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준준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을 6-0으로 완파했다. 전반 2골, 후반 4골을 몰아친 완벽한 경기였다. 이 승리로 한국은 준결승 진출과 함께 2027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에 총 6장의 직행 티켓이 배정돼 있다. 한국은 개최국 브라질을 제외하고 세계에서 세 번째로 월드컵 티켓을 확정지었다. 앞서 호주와 중국이 먼저 본선 진출을 확정한 상황이었다. 경기 내용은 일방적이었다. 신상우 감독은 4-4-2 전형을 꺼내 들었다. 류지수가 골문을 지켰고 장슬기, 노진영, 고유진, 김혜리가 수비라인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박수정, 지소연, 김신지, 문은주가 배치됐고 최유리와 손화연이 투톱으로 나섰다. 출발부터 흐름은 한국의 것이었다. 전반 9분 손화연이 포문을 열었다. 최유리의 침투 패스를 받은 그는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른 선제골이었다. 한국은 곧바로 격차를 벌렸다. 전반 20분 고유진이 먼 거리에서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꽂아 넣었다. 상대 수비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공을 잡아 그대로 때린 슈팅이 골문 상단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우즈베키스탄은 사상 첫 아시안컵 8강 진출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한국의 압박과 점유율에 완전히 밀렸다. 전반전만 해도 한국은 점유율 85%를 기록하며 17개의 슈팅을 퍼부었다. 유효슈팅만 9개였다. 후반에는 골 결정력까지 살아났다. 후반 12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박수정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사실상 승부를 끝냈다. 이어 후반 27분에는 지소연이 깔끔한 마무리로 네 번째 골을 기록했다. 여러 차례 패스가 연결된 끝에 나온 완성도 높은 장면이었다. 경기 막판에는 교체 카드가 빛났다. 후반 40분 이은영이 다섯 번째 골을 터뜨렸고, 추가시간에는 페널티킥까지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장슬기가 침착하게 골문 왼쪽 하단을 찔러 넣으며 6-0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제 시선은 준결승으로 향한다. 한국의 상대는 일본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일본과 필리핀의 경기 승자가 준결승 상대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을 보면 일본이 8위, 필리핀이 41위다. 현재 분위기라면 사실상 한일전 가능성이 높다. 한국 여자대표팀에게는 또 하나의 목표가 남아 있다. 아직 아시안컵 정상에 오른 적은 없다. 준결승을 넘어 결승에 진출한다면 역사적인 첫 우승에도 도전할 수 있다. 월드컵 티켓은 확보했다. 하지만 신상우호의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제 진짜 시험대가 기다리고 있다. 한일전이 될 가능성이 높은 준결승이다. 아시아 정상으로 가는 길목에서 가장 큰 벽이 등장했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3.14. 4:06

"지면 총질당해" 펩, 레알전 0-3 참사 전술 비판에 4분 30초 설전 '폭주'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이끄는 펩 과르디올라(55) 감독이 기자들과 설전을 펼쳤다. 이유는 지난 12일 맨시티가 레알 마드리드에 완패한 것과 관련된 전술 비판 때문이다. 영국 '가디언'은 14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이 오는 15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무려 4분 30초 동안 답변을 쏟아냈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서는 맨시티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0-3으로 당한 완패를 두고 전술 비판이 쏟아졌다. 그러자 과르디올라 감독은 작심한 듯 거칠게 항변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레알전 당시 공격적인 4-2-2-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하지만 페데리코 발베르데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팀 선택에 대해 "전과 후에 매번 설명을 해야 하나? 감독 생활 10년이 지났는데도? 내가 여러분 중 단 한 명이라도, 그 누구도, 단 1초도 설득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왜냐고? 우리가 0-3으로 졌고, 파괴되었으니까. 맞다. (비판은) 정상이다. 믿어달라, 개인적인 감정은 없다. 모든 감독이 겪는 일"이라고 씁쓸해했다. 또 "내가 이 대회(챔피언스리그)에 처음 나온 것도 아니다. 17년 동안 이 대회에 있다. 내가 질 때마다 매번 '붐(폭발)', '퓨, 퓨, 퓨(총 쏘는 흉내)' 소리가 아주 많이 들린다. 이게 새로운 일인가? 아니다"라고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괜찮다. 폭풍은 하루면 지나간다. 이제 웨스트햄전이고, 화요일(16강 2차전)을 준비해야 한다"면서 "만약 화요일에 우리가 탈락한다면, '오. 미디어에 내 팬이 참 많네'라고 생각할 것이다. 지지자들, 팬들, 내게는 아주 많다"고 비꼬기도 했다. 그는 "그런 일은 일어날 것이다. 괜찮다. 좋다. 나는 정직하게 내 일을 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이기면 좋은 것이고, 지면 나쁜 것이라는 점을 알면서 말이다"고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맨시티는 레알을 상대로 높은 점유율에도 압도하지 못했다. 특히 공격수들의 결정력이 문제였다. 상대 박스 안 터치 횟수가 75%나 많았지만 무득점에 그쳤다. 이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박스 안에 있는 선수들은 패스가 오기 전에 움직임을 가져가야 한다. 공이 어디로 갈지 냄새를 맡아야 한다"며 "움직임을 만들고, 공이 오기 전에 상대 수비를 따돌린다면 득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것은 배짱과 감각의 문제"라면서 "선수들에게 던져진 질문은 그것이며, 그게 전부"라고 말해 공격수들에 대한 따끔한 질타도 잊지 않았다. 다만 엘링 홀란은 웨스트햄을 상대로 7경기 11골을 기록 중이라는 점에서 위안거리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3.14.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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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고백’ 랄랄, 확 달라진 얼굴에 결국 ‘다이어트 약’까지 의심 “1도 안 먹음”

[OSEN=임혜영 기자] 크리에이터 랄랄이 다이어트 약 의심을 샀다. 랄랄은 14일 개인 채널에 72kg이 찍힌 체중계 사진을 게재하며 “치킨 먹어도 빠지는구나. 이제 시작”이라고 다이어트에 성공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에 한 팔로워는 다이어트 약 먹냐는 질문을 했고, 랄랄은 “1도 안 먹음”이라고 답변한 후 “다 부작용 있어서 1도 못 먹고 진짜 팩트로 그냥 식단하고 운동하면 살은 무조건 빠져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신 식단 맨날하고요. 춤추고 필라테스하고 러닝 하면 치킨 먹어도 빠지는 것 같아요”라며 체중 감량을 위해 식단,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밝혔다. 랄랄은 현재까지 4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말한 후 “60kg 될 때까지 12kg 남음”이라고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고 시술 및 다이어트의 병행으로 한층 달라진 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24년 결혼했으며 같은 해 7월 딸을 출산했다. 랄랄은 최근 눈 밑 지방 재배치와 코 수술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랄랄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14.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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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가디건→회색 츄리닝..유재석 표 단체복에 불만 폭발 “입기 싫어” (‘놀뭐’) [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지민경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자신의 취향이 그대로 담긴 단체복 코디에 나섰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AI가 정해주는 대로 김광규의 하루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드디어 ‘놀면 뭐하니?’의 고정 멤버가 된 허경환은 턱시도를 입고 등장했다. 허경환은 “긴 시간이었다. 3개월 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오늘 좋은 날이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시청자들에게 큰 절을 했다. 어머니의 반응을 묻자 허경환은 “60만원 내고 들어간거냐. 돈을 써서 들어간거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주제는 일상을 AI와 새롭게 바꾸기로, 멤버들은 송도에 사는 김광규의 하루를 함께 체험해 보기로 했다. 김광규는 자신의 하루를 일과표로 작성해 아침 식사, 헬스장, 점심식사, 안마의자, 아울렛 아이쇼핑, 골프 연습장 또는 영어 수업, 영상 시청 등 자신의 하루 일과를 공개했다. 일과표를 AI가 분석했고, 연륜 있는 싱글 남성의 일과라고 평하며 팩트 폭행을 이어가 폭소케 했다. 김광규 식 아침 식사를 마친 이들은 AI에게 다음 일정을 물었고, AI는 다같이 단체복 쇼핑을 추천했다. 특히 AI는 누가 단체복을 고르는 것이 좋을 지 정해달라는 말에 유재석을 꼽았다. 멤버들은 김광규가 자주 간다는 아울렛으로 향했고, 유재석은 자신의 스타일대로 옷을 고르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유재석의 취향을 못 믿고 불안해 했지만, 유재석은 꿋꿋하게 검은 가디건, 셔츠, 회색 트레이닝 바지까지 자신의 취향에 따라 옷을 골랐다. 이를 본 멤버들은 “단체복이 아니다. 다섯 쌍둥이다” “갈아 입은거냐. 그냥 똑같다. 입기 싫다”고 불평했지만. 유재석은 만족해 하며 멤버들의 옷매무새를 단속한 후 단체 사진을 찍었다.  이어 멤버들은 AI가 추천해준 한식당에 가서 점심 식사를 했고, 다음으로는 AI가 단체복 입고 산책을 추천해 공원으로 향했다. 김광규는 자신이 자주 가는 맨발 산책 코스가 있다고 소개했고, 멤버들은 생각보다 추운 날씨에 맨발 산책에 난색을 표했다.   결국 AI에게 맨발로 걷기를 할 세 명을 골라달라고 했고, 허경환, 주우재, 유재석이 당첨됐다. 세 사람은 신발을 벗고 본격적으로 산책에 나섰지만 차가운 길 온도에 연신 비명을 질렀다. 여기에 더해 산책이 끝난 후 찬물로 발을 씻으며 또 한 번 괴로워 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캐치볼 등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고, 마지막 퇴근 순서까지 AI에게 정해달라고 했다. 주우재를 시작으로 한 명씩 떠났고, 공교롭게도 마지막에 김광규가 혼자 남아 쓸쓸하게 퇴근해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4.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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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나 강남역 변우석” 주장…박명수 “버르장머리도 인기 없어” 직격 (‘하와수’)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자신을 ‘강남역 변우석’이라고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 14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다시 만난 전설의 킹치전 듀오… 두쫀쿠 대신 두쫀전 만들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김치전 명셰프’로 알려진 명현지 셰프가 출연했다. 명셰프의 ‘흑백요리사2’ 통편집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 중 박명수는 “내가 봤을 때는 결국 컨디션과 자신감이다. 나는 그런 게 없다. 대선배든 소선배든 상관없다. 나만 잘되면 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준하는 “한마디로 버르장머리가 없는 것”이라고 받아쳤다. 박명수는 곧바로 “버르장머리 없고 인기 있는 게 낫다. 준하 봐라. 버르장머리도 없고 인기도 없지, 다 없잖아”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정준하는 억울하다는 듯 “그건 콘셉트다. 나 강남역 변우석이라고 몇 번을 말하냐”고 주장했고,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야유를 보내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박명수는 1993년 MBC 공채 4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무한도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정준하는 1994년 MBC ‘테마극장’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1995년 MBC 특채 6기 개그맨으로 합류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하와수’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14.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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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장항준 "천만 관객 감사, 오래 가지 않을 것···차기작은 블랙 코미디"('뉴스룸')[종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뉴스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감독 장항준이 등장했다. 14일 방영한 JTBC 뉴스 ‘뉴스룸’에서는 1200만 명을 달성한 감독 장항준이 등장했다. 열렬한 커피차 반응까지 화제가 된 그는 연일 그의 이름과 영화를 언급하지 않는 뉴스가 없을 정도였다.  아나운서는 “시민들에게 커피차 이벤트를 했는데 어떠냐”라며 물었다. 장항준은 “정말 놀랐다. 창원, 대구, 제주에서도 오셨더라”라면서 몹시 고마워하더니 “이런 관심은 오래 가지 않을 거라고 본다. 물론 행복하다”라며 겸손하게 말했다. 아나운서는 “성공하고, 실패하고, 그러셨지만 영화 ‘리바운드’ 때는 흥행하지 못해서 좌절하셨다고 하지만 이번 ‘왕과사는남자’는 어떻게 흥행을 하는 거 같냐. 이번 영화는 왜 스스로 잘 된 거 같냐”라고 물었다. 장항준은 “단종이라는 임금이 유배를 와서 마지막까지 함께했던 사람들, 이름 모를 사람들, 그리고 엄흥도라는 분, 이런 분들에게 느끼는 감정이라는 건 계산이 만연된 현대 사회에서 자기 이익, 자기 목숨을 걸고 의를 지키는 옛날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의 조상들을 보면서, 우리 사회에 저런 의인이 있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이 있는 건 아닐까 싶다”라며 깊은 마음을 전했다. 실제로 장항준은 오는 4월의 영월단종제 참석 여부에 대해 알렸으머, 출연 배우들도 홍보 영상을 보내려는 등 단종과 영월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실제로 표현하며 이들의 진심을 보였다. 장항준은 전작들과 다른 작품으로 천만 관객을 찍었다. 그러나 성공보다 흥미가 더 중요한 장항준은 장항준은 “제가 싫증을 잘 낸다. 제가 이것 하고, 저것 하고 그런다”라며 “지인들에게 영화계의 김밥천국이라고 한다. 아줌마가 두 명이지만 메뉴가 50가지인 그런 거다. 이제 사극은 한동안 안 할 거다”라고 말했다. 차기작을 묻는 질문에 그는 “컬트 코미디, 블랙 코미디에 눈길이 간다”라고 말해 모두를 기대하게 했다./[email protected] [사진] JTBC ‘뉴스룸’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4.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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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개최권 반납해라!” 이란, 월드컵 기권하며 ‘역공’… 전쟁에 비행기도 안 떠, 이라크도 ‘본선 포기’ 위기

[OSEN=이인환 기자] "축구 축제가 아니라 전쟁터가 됐다!" 손흥민(34, LAFC)의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 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을 불과 3개월 앞두고 붕괴 위기에 처했다. 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선수들의 안전을 이유로 불참을 종용하자, 이란이 개최국 미국의 자격 박탈을 주장하며 월드컵 판 자체가 뒤흔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란이 미국의 불참 압박에 '공식 기권'으로 맞서며 "개최 자격이 없는 미국이 물러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여기에 대체국으로 거론되는 이라크마저 전쟁으로 하늘길이 막히며 월드컵은 그야말로 '시계 제로' 상태에 빠졌다. 사태의 도화선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된 중동 정세다.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의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가 사망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란 선수들의 생명을 위해 오지 않는 것이 적절하다"며 사실상 입국 거부 의사를 내비쳤다. 이란은 즉각 폭발했다. 아흐마드 도냐말리 이란 스포츠부 장관은 "지도자를 암살한 부패 정권이 주최하는 대회는 참가할 가치도 없다"며 기권을 선언했다. 한술 더 떠 "개최지 안전도 보장 못 하는 미국이야말로 월드컵에서 제거되어야 한다"며 개최권 반납을 요구하는 초강수를 뒀다.  이란의 기권으로 공석이 된 G조(뉴질랜드, 벨기에, 이집트)를 채우는 과정은 더 처참하다. 1순위 대체국인 이라크는 본선 직행 티켓을 거머쥐고도 비행기를 띄울 수 없는 처지다. '더 선'에 따르면 이라크 내 모든 항공편이 전쟁으로 중단되면서 선수단이 개최지인 멕시코나 미국으로 이동할 방법이 아예 사라졌다. 이라크 측은 "물리적으로 갈 방법이 없다"며 일정 연기를 요청했으나, 촘촘한 월드컵 스케줄상 불가능에 가깝다. 기회를 승계받아야 할 UAE 역시 인접국 국경을 넘는 것조차 목숨을 걸어야 하는 '실제 상황'에 처해 있다. 인판티노 FIFA 회장이 동분서주하고 있지만, 전쟁의 포화 앞에서는 무기력할 뿐이다. 개최국과 참가국이 전쟁을 벌이고, 대안 팀들마저 포연 속에 갇힌 상황에서 월드컵이 정상적으로 열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일각에서는 중동 국가들의 대규모 이탈이 현실화될 경우, 전쟁 영향권 밖인 남미 팀들에게 티켓을 재배분해야 한다는 극단적 주장까지 나온다. 이란의 '개최권 반납' 요구와 미국의 '안전' 핑계가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FIFA의 리더십은 보이지 않는다. 전쟁과 정치가 그라운드를 점령해버린 2026년, 축구 팬들은 역대 가장 슬픈 월드컵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3.14. 3:50

'왕사남' 장항준 "유해진, 대체 불가 최고의 배우···박지훈, 20대가 할 수 없는 연기력"('뉴스룸')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뉴스룸’ 감독 장항준이 천만 관객을 넘긴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연 박지훈, 유해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4일 방영한 JTBC 뉴스 ‘뉴스룸’에서는 장항준이 등장했다. 그는 특유의 너스레로 아나운서를 연신 웃게 만들었다. 아나운서는 “엄흥도의 갈등 라인을 여러 번 수정했다고 하더라”라고 물었다.  장항준은 “흥도가 갈등해야 한다. 살기 위해 고발할 것인가, 불쌍한 어린 왕을 지킬 것인가, 그리고 금성대군이 한양으로 진격해가는, 이런 게 새로 많이 만들어졌다”라면셔 “내가 왜 왕이 되어야 하는지, 왕이 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걸 마을 사람들에게 배우는 거라고 생각했다. 가장 중요한 영화의 중요한 줄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아나운서는 “엄흥도에게 한마디를 할 수 있다면”라고 물었고, 장항준은 “후세들이 어르신의 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지체 없이 답했다. 아나운서는 “박지훈 배우가 ‘내 마음속의 거장’이라고 했다”라며 “박지훈, 유해진의 의미는?”이라고 물었다. 장항준은 “박지훈은 20대 배우가 할 수 없는 감정들, 절제력을 가진 한국 영화의 훌륭한 미래다”, “유해진은 조선시대냐, 현대냐, 직업이 검사냐, 건달이냐, 완전히 다른 유해진이 된다. 현존하는 가장 훌륭한 배우라고 생각한다”라며 깊고 묵직한 칭찬을 건넸다./[email protected] [사진] JTBC ‘뉴스룸’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4.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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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장항준, 만약 유해진이었더라면 "관아 가서 단종 역모 고발"('뉴스룸')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뉴스룸’ 감독 장항준이 영화 속 유해진의 결정 장면에 대해 자신은 전혀 그러지 못했을 거라고 대답했다. 14일 방영한 JTBC 뉴스 ‘뉴스룸’에서는 관객 1200만 명을 달성한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이 등장했다. 장항준은 천만 관객에 대한 깊은 감사를 전하면서도 “이런 관심은 오래 가지 않을 거라고 본다. 물론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아나운서는 “천만 관객 공약도 엄청나지 않았냐”라면서 “성공하고, 실패하고, 그러셨지만 영화 ‘리바운드’ 때는 흥행하지 못해서 좌절하셨다고 하지만 이번 ‘왕과사는남자’는 어떻게 흥행을 하는 거 같냐. 이번 영화는 왜 스스로 잘 된 거 같냐”라고 말했다. 장항준은 “단종이라는 임금이 유배를 와서 마지막까지 함께했던 사람들, 이름 모를 사람들, 그리고 엄흥도라는 분, 이런 분들에게 느끼는 감정이라는 건 계산이 만연된 현대 사회에서 자기 이익, 자기 목숨을 걸고 의를 지키는 옛날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의 조상들을 보면서, 우리 사회에 저런 의인이 있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이 있는 건 아닐까 싶다”라며 현대와 다른 조상의 얼에 대해 언급했다. 그렇다면 장항준이 만약 엄흥도였더라면 어땠을까? 장항준은 “저는 관아에 갔다. 삼족을 멸한다는데, 그냥 관아에 갔다”라고 말하더니 “그러니까 우리가 왜 독립 투사들에게 박수치고, 그 애국지사들을 존경해야 하는 이유는 일신의 안락함을 버린 분들이다. 그러니까 그분들의 동상이 세워지고, 우리가 기념하고 기억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평범한 사람은 그렇게 못한다”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email protected] [사진] JTBC ‘뉴스룸’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4.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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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에 21홈런' 콜드게임 패배 안긴 ML 기대주의 한 방, 배트 플립 안한 이유? "다음에는 보여줄지도"

[OSEN=홍지수 기자] 류지현 감독이 이끈 한국 대표팀이 결국 홈런을 얻어맞고 짐을 싸게 됐다. 도미니카공화국 강타선을 막지 못했다. 한국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도미니카공화국과 8강전에서 7회 0-10 콜드게임 패배를 당했다. 메이저리그 강타자들로 꾸려진 도미니카공화국 타선을 만나 한국은 어려운 승부를 벌였다. 1회는 선발 류현진이 잘 막았지만 2회부터 분위기는 도미니카공화국으로 넘어가기 시작했다. 도미니카공화국 강타자들 상대로 한국 투수들은 애를 먹었다. 2회 3실점, 3회 4실점을 하면서 0-7로 끌려갔다.  4회부터 6회까지 3이닝은 실점 없이 잘 막았다. 한국은 가능한 투수들을 모두 내세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7회가 끝이었다. 고영표, 조병현, 고우석이 1이닝씩 잘 막았고, 류 감독은 7회에 소형준을 올렸다. 소형준은 첫 타자 카를로스 산타나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하지만 매니 마차도에게 안타, 오닐 크루즈에게 볼넷을 헌납했다. 이어 홀리오 로드리게스를 내야 땅볼로 잡으면서 한숨 돌리는 듯싶었으나 오스틴 웰스에게 초구 커터를 던졌다가 3점 홈런을 얻어맞았다. 10점 차가 됐고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MLB.com은 “도미니카공화국은 이번 WBC 5경기에서 51득점을 기록했다. 경기당 10점이 넘는 득점으로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팀이다. 또한 14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2009년 멕시코와 함께 WBC 한 대회 최다 홈런 기록과 타이를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MLB.com은 “웰스의 홈런은 WBC 역사상 콜드게임 승리를 확정 지은 다섯 번째 홈런이었으며, 이번 대회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이 기록한 두 번째 사례다. 앞서 조별리그 네덜란드전에서도 후안 소토가 같은 장면을 만들어냈다”고 살폈다. 웰스는 홈런을 친 뒤 배트 플립(bat flip)을 하지 않았다. MLB.com은 이 점도 주목했다. MLB.com은 “베네수엘라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소토, 케텔 마르테,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화려한 배트 플립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것과 달리, 웰스는 경기 끝내기 홈런을 친 뒤에도 배트 플립 없이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웰스는 이 점에 대해 “나는 커리어 동안 큰 배트 플립을 하는 스타일은 아니었다. 지금은 많이 배우고 있는 중이다. 사실 홈런을 치면 순간적으로 아무 생각도 안 나서 감정을 표현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계속 보고 배우고 있다. 다음에는 보여줄지도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웰스는 2020년 1라운드에 양키스 멤버가 된 유망주 포수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지난 시즌에는 126경기에서 타율 2할1푼9리 21홈런 71타점 장타율 .436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3.14.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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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나경은과 커플옷 입고 싶은데 싫다고..신혼 때 입을 걸” (‘놀뭐’)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지민경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과 커플룩을 입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AI가 정해주는 대로 김광규의 하루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공원에서 산책을 하던 중 커플 점퍼 입은 부부를 보고 부러워했다. 그는 “신혼 때는 경은이가 커플옷을 입자고 했는데 싫다고 했다”며 “지나고 나니까 요즘은 내가 맞춰 입고 싶은데 경은이가 싫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후회가 된다. 신혼 때 입자고 할 때 입을 걸”이라고 토로했다. 허경환은 주우재에게 “연인이 커플룩을 입자고 하면 입을 거냐”고 물었고, 주우재는 “입어 줄 수 있다”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입어라. 다 때가 있더라”라고 조언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4.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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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에 화이트 vs 화이트, KKKKKKKKKKKKKKK 명품 투수전 “재밌는 경기해 기쁘다” [오!쎈 대전]

[OSEN=대전,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오웬 화이트(27)와 SSG 랜더스 미치 화이트(32)가 화이트데이에 멋진 투수전을 선보였다.  한화와 SSG는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팀간 1차전에서 맞붙었다. 공교롭게도 화이트데이인 이날 한화는 오웬 화이트, SSG는 미치 화이트가 선발투수로 나섰다.  오웬 화이트는 1회초 선두타자 정준재를 유격수 땅볼로 잡았다. 이어서 안상현과 김성욱은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깔끔한 삼자범퇴로 이날 경기를 시작했다.  미치 화이트도 1회말 선두타자 오재원과 요나단 페라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았다. 강백호는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삼자범퇴로 첫 이닝을 막았다.  2회초 선두타자 고명준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오웬 화이트는 오태곤과 임근우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1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조형우는 삼진으로 잡았지만 이승민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다. 문상준은 다시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은 막았다.  미치 화이트는 2회말 선두타자 채은성과 하주석을 모두 땅볼로 잡았다. 이도윤은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으로 출루시켰지만 이원석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큰 위기 없이 이닝을 끝냈다.  3회초 오웬 화이트는 선두타자 정준재를 2루수 뜬공으로 잡았다. 안상현도 삼진으로 잡아내며 빠르게 아웃카운트 2개를 올렸다. 김성욱을 상대로도 높은 뜬공을 유도했지만 좌익수 이원석이 포구 실책을 저질렀고 고명준이 안타에 이어서 도루까지 성공시키며 2사 2, 3루 위기에 몰렸다. 그렇지만 오태곤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 실점 위기를 넘겼다.  3회말 선두타자 허인서와 심우준을 우익수 뜬공과 3루수 땅볼로 처리한 미치 화이트는 오재원을 2루수 내야안타로 내보냈다. 페라자의 안타로 이어진 2사 1, 3루 위기에서는 강백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4회초 오웬 화이트는 임근우-조형우-이승민으로 이어지는 SSG 하위타선을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처리했다. 4회말 미치 화이트도 채은성과 하주석을 모두 땅볼로 처리했고 이도윤은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5회초에도 마운드에 오른 오웬 화이트는 선두타자 문상준과 정준재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냈다. 2사에서는 이상규와 교체돼 이날 등판을 끝냈다. 미치 화이트는 5회말 이원석과 허인서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심우준에게 행운의 안타를 맞았고 2사 1루에서 이기순과 교체돼 이날 등판을 마쳤다. 경기는 한화가 6회말 페레자의 솔로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9회초 고명준이 솔로홈런을 날리며 SSG가 2-1로 승리했다.  오웬 화이트와 미치 화이트는 모두 호투를 펼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올해 처음 KBO리그에 온 오웬 화이트는 4⅔이닝 4피안타 7탈삼진 1실점, 올해 KBO리그 2년차 시즌을 맞이하는 미치 화이트는 4⅔이닝 3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오웬 화이트는 투구수 73구를 기록했다. 직구(33구), 스위퍼(21구), 커브(12구), 포크(4구), 커터(3구)를 구사했고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1km까지 나왔다. 투구수 73구를 기록한 미치 화이트는 직구(30구), 커브(17구), 커터(12구), 체인지업(8구), 스위퍼(6구)를 던졌다. 최고 구속은 155km에 달했다.  미치 화이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좋은 경기였다. 화이트데이에 내가 선발투수인데 상대편 투수도 화이트였다. 재밌는 경기를 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타자 화이트와는 맞붙은 기억이 있는데 투수 화이트는 처음이다”라며 웃었다.  “결과적으로 4⅔이닝 동안 일관된 공을 던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화이트는 “조금 피곤한 느낌이 있었는데 구속으로 변화를 주고 무브먼트에도 변화를 주며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면서 “작년에는 부상 때문에 급하게 정규시즌을 위해 빌드업을 빨리 해야 했다. 그 탓에 3개월 동안은 피곤함이 많았다. 올해는 스무스하게 빌드업을 잘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고 구속 155km를 뿌린 화이트는 “사실 작년에 어떤 경기는 평균 구속이 148km인 적도 있었고 어떤 날은 153km, 154km가 나온 적도 있다. 일관성을 계속 강조하게 되는데 이 범위를 최대한 가깝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올 시즌 일관성 있는 투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3.14.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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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전 명셰프’ 명현지 “흑백요리사2 통편집…보류였다” 비하인드 (‘하와수’)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김치전 명셰프’ 명현지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다시 만난 전설의 킹치전 듀오… 두쫀쿠 대신 두쫀전 만들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과거 MBC ‘무한도전’ 뉴욕 식객 특집에 출연하며 정준하와의 갈등으로 화제를 모았던 명현지 셰프가 등장했다. 당시 정준하는 명현지 셰프와 한 팀을 이뤄 김치전을 만드는 미션에 도전했지만, 김치를 씻다가 하수구를 막히게 하거나 셰프의 조언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이 방송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정준하는 명현지 셰프가 최근 종영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사실을 언급했다. 이에 박명수는 “왜 이렇게 일찍 떨어졌냐”고 물었고, 명현지 셰프는 “보류였다. 그런데 어떻게 통편집이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명셰프도 한식 쪽에서는 방귀 꽤나 뀌는 사람인데 거기서 왜 그렇게 됐냐”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명현지 셰프는 “이번에 워낙 대선배님들과 쟁쟁한 분들이 많았다. 내가 나와서 비빌 자리가 아니었다”며 겸손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명수는 1993년 MBC 공채 4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무한도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정준하는 1994년 MBC ‘테마극장’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1995년 MBC 특채 6기 개그맨으로 합류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하와수’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14.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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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시술’ 서동주, 병원 다녀온 후 눈물 “아기집 안 보여..일주일 지켜볼 것”(또도동)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서동주가 임신을 기다리며 눈물을 흘렸다. 14일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두 줄 같았던 그날 이후.. 오늘 병원에서 들은 이야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동주는 “이식한 지 21일차가 되어 가지고 병원에 갔다. 너무나 안타깝게도 아기집을 볼 수 없었다. 수치는 그래도 조금 올라가지고 1144까지 올랐었다. 더블링은 가까스로 성공했다고 생각이 되는데 아기집을 볼 수 없었다”라며 어두운 표정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서동주는 “교수님께서 말씀하는 건 늦은 착상인지, 늦은 시작인지 모르겠지만 정상치로 가는 경우에 잘 되는 걸 잘 못 봤다고 희망회로 돌리는 게 희망고문이고 시간 낭비일 수 있다더라. 부정적인 의견이 있으신 것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서동주는 일주일 정도 더 지켜보기로 했다고. 그는 “눈물도 나긴 했는데 덤덤해졌다. 좋은 소식은 못 드려서 죄송하다. 조금만 더 기도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다”라며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14.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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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파워웨이’와 스폰서십 체결

[OSEN=우충원 기자]  경남FC와 도내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파워웨이와 스폰서십을 체결하며 상호 협력을 도모한다. 경남은 14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충북청주전 킥오프에 앞서 파워웨이와 스폰서십 체결식을 진행했다. 파워웨이는 고강도 스포츠 환경에서 퍼포먼스 향상과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탄산수소나트륨 젤 ‘SOBI FUEL’을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는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다. 그동안 중장거리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들을 후원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파워웨이는 경남FC 선수단에 탄산수소나트륨 제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홈경기 경품 제공 등을 통해 팬들이 파워웨이의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경남FC는 파워웨이 브랜드에 대한 각종 홍보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김태율 파워웨이 대표는 “축구 종목에서의 후원은 처음이지만, 경남에 기반을 두고 있는 브랜드로써 역사가 깊은 경남FC와 스폰서십을 체결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경남FC가 좋은 성적을 내 1부 승격을 이뤄내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스폰서십 체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남FC는 도내 브랜드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위한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경남 제공.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3.14.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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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탈리아로?” AC밀란, 김민재 영입 ‘올인’… 알레그리의 픽, 관건은 85억 깎아야 하는 ‘연봉 삭감’

[OSEN=이인환 기자]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힘겨운 주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철기둥' 김민재(29)를 향해 이탈리아 명문 AC밀란이 강력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직접 수비진의 '대형 영입'을 요청한 가운데, 김민재가 그 최우선 타깃으로 낙점됐다. 문제는 뮌헨에서 받는 거액의 연봉을 감당할 수 있느냐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는 14일(한국시간) "AC밀란이 중앙 수비 강화를 위해 뮌헨의 한국인 센터백 김민재 영입을 진지하게 검토 중"이라며 "지난겨울 영입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알레그리 감독에게 약속한 '선물'이 바로 김민재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의 실력은 여전하지만, 올 시즌 뮌헨 내 입지는 예년만 못하다. 요나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가 확고한 주전 듀오로 자리 잡으면서 김민재는 사실상 '3옵션'으로 밀려난 모양새다. 기록이 이를 증명한다. 타가 2806분, 우파메카노가 2519분을 소화하는 동안 김민재의 출전 시간은 그 절반 수준인 1381분에 그쳤다. 특히 최근 우파메카노가 구단과 장기 재계약까지 체결하며 입지를 굳히자, 김민재의 이적설은 더욱 힘을 얻고 있다. 토트넘에서 17분 만에 교체된 킨스키 골키퍼처럼 '굴욕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세계 최고의 수비수로 불리던 김민재에게 벤치 대기는 낯설고 가혹한 현실이다. AC밀란이 김민재를 원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이미 나폴리 시절 단 한 시즌 만에 세리에 A를 씹어먹으며 리그 우승과 '최고 수비수상'을 휩쓸었기 때문이다. 별도의 적응 기간이 필요 없다는 점은 우승을 노리는 밀란에게 엄청난 메리트다. 현재 밀란에는 피카요 토모리, 스트라히냐 파블로비치 등 준수한 수비수들이 있지만, 김민재가 합류한다면 단숨에 수비진의 리더 자리를 꿰찰 것으로 보인다. 알레그리 감독 특유의 짠물 수비를 완성할 마지막 퍼즐로 김민재만큼 적합한 카드는 없다는 게 현지의 중론이다. 관건은 역시 '돈'이다. 김민재는 현재 뮌헨에서 약 1200만 유로(약 205억 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재정 상태가 뮌헨만큼 넉넉지 않은 밀란은 김민재에게 700만 유로(약 119억 원) 수준으로 연봉을 낮춰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약 85억 원가량을 포기해야 하는 파격적인 조건이다. 여기에 뮌헨이 책정한 3000만 유로(약 513억 원) 이상의 이적료도 밀란에게는 부담이다. 밀란은 이 금액마저 깎아보겠다는 심산이다. 김민재는 2028년까지 뮌헨과 계약되어 있다. 뮌헨에 남아 자존심을 건 주전 경쟁을 이어갈 것인지, 아니면 연봉 삭감을 감수하더라도 '왕'으로 대접받았던 이탈리아 무대로 돌아가 다시 그라운드를 누빌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섰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3.14. 3:30

'왕사남' 장항준, 1200만 관객 인기에 "오래 가지 않을 것"('뉴스룸')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뉴스룸’ 감독 장항준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대한 뜨거운 사랑에도 초연한 표정을 지었다. 14일 방영한 JTBC 뉴스 ‘뉴스룸’에서는 감독 장항준이 등장했더. 얼마 전 천만 관객을 넘긴 '왕과 사는 남자'는 한국 영화의 부흥을 이끌어 많은 감독들도 기뻐하고 있었다. 영화 팬들은 커피 차 이벤트에서 장항준과 얼싸 안으며  영화에 대한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아나운서는 “시민들에게 커피차 이벤트를 했는데 어떠냐”라고 물었다. 장항준은 “정말 놀랐다. 창원, 대구, 제주에서도 오셨더라”라며 감사해하는 한편 “이런 관심은 오래 가지 않을 거라고 본다. 물론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아나운서는 “타고난 꿀 팔자, 눈물 자국 없는 말티즈, 이런 별명이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얻고 싶은 별명이 있다면?”라고 물었고, 장항준은 “관객들이 ‘장항시말조심’이라고 지어주셨다. 그게 마음에 든다”라며 덤덤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 [사진] JTBC ‘뉴스룸’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4.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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