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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드래프트 이적생’ 안치홍·박진형, 대만 캠프 MVP “새로운 팀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 보이고 싶었다”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대만 스프링캠프 훈련을 마치고 귀국한다.  키움은 6일 “1월 22일부터 3월 7일까지 총 45일간 대만 가오슝에서 진행한 2026시즌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했다. 선수단은 7일 오전 10시 55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도착하는 중화항공 CI164편을 이용해 귀국한다”고 전했다.  키움은 이번 캠프에서 체력과 기본기, 수비 강화에 초점을 맞춰 훈련했다. 2월 19일(목) 자체 청백전을 시작으로 대만 WBC 야구 국가대표팀, 대만 프로야구 타이강 호크스, 중신 브라더스와 연습경기를 가지며 실전 감각을 조율했다. 스프링캠프를 이끈 설종진 감독은 “이번 캠프에서는 긴 시즌을 소화할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들고, 기술적인 부분을 보완하는 데 집중했다. 기본기와 수비 훈련을 계획적으로 진행했는데 연습경기에서 수비 실수가 적었던 점은 보람 있는 성과다. 이제 남은 기간 동안 보완할 부분을 점검하고, 시즌 개막에 맞춰 팀 완성도를 더욱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캠프 MVP에 대해서는 “야수와 투수에서 각각 MVP를 선정했다. 야수는 안치홍, 투수는 박진형이다. 둘 모두 코칭스태프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캠프 기간 동안 힘들었을 텐데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하고 연습경기에서도 베테랑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끝으로 “훈련양이 많았음에도 고참 선수들이 앞장서 팀을 이끌어줘 고맙다”며 “선수들을 지도한 코칭스태프와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 그리고 현장에서 선수단을 지원한 프런트 직원들 모두 수고 많았다”고 전했다. 야수 MVP로 선정된 안치홍은 “솔직히 MVP는 생각하지 못했다. 새로운 팀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었는데 그 부분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 이제 시범경기가 끝나면 곧바로 정규시즌이다. 시범경기까지 준비를 잘해서 정규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투수 MVP 박진형은 “캠프 MVP는 선수생활을 하면서 처음 봤는데 기분이 좋다. 동료들과 다 같이 땀 흘려서 받은 상인만큼 받은 상금으로 선수단과 직원들에게 커피라도 한 잔씩 대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규시즌에도 기세를 몰아서 팀 동료들과 팬들에게 믿음을 받을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키움 선수단은 귀국 후 하루 휴식을 취한 뒤 9일과 10일 고양 국가대표야구 훈련장에서 훈련을 재개한다. 이어서 12일 오후 1시 이천 두산전을 시작으로 시범경기 일정에 돌입한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3.06.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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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인회 정기총회 성료… 진수학 회장 만장일치 재선

한국체육인회가 정기총회를 통해 진수학(84) 회장을 재선출하고 체육인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회원 복지 향상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한국체육인회는 지난 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3층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제58회 한국체육인회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9대 회장을 수행해 온 진수학 회장이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재선됐다. 이날 총회는 1988 서울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인 한명우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진수학 회장은 경북 고령 출신으로 배재고, 경희대, 석탄공사 시절 육상 단거리(100m, 200m, 400m) 선수로 활약했으며 대한육상경기연맹 전무, 부회장, 한국체육인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진 회장은 지난 1년 6개월 동안 약 7000여만 원의 재정을 회원들을 위해 지원해 왔으며, 이날 인사말에서도 앞으로 회원들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진 회장은 “명실상부한 한국체육인회를 만들어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오래된 정관을 정비·개정하여 조직의 체계를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회원들의 후생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효경([email protected])

2026.03.06.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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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오타니 걱정을 하나? 슈퍼스타 오타니 그랜드슬램 미쳤다! 초전박살 성공, 도쿄돔 열광 [오!쎈 도쿄]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역시 슈퍼스타는 슈퍼스타다. 오타니 쇼헤이가 대만 대표팀을 좌절에 빠뜨리고 도쿄돔을 열광시키는 그랜드슬램을 터뜨렸다. 오타니는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1라운드 첫 경기 대만과의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2회 1사 만루 기회에서 등장해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볼넷, 슈고 마키의 좌전안타, 겐다 소스케의 몸에 맞는 공으로 무사 만루 기회를 만든 일본. 와카츠키 겐야가 포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다. 하지만 오타니가 기다리고 있었다. 오타니는 2볼 1스트라이크에서 76.8마일 커브볼을 자비 없이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기는 그랜드슬램을 터뜨렸다.  오사카에서 열린 공식 평가전 2경기에서는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오타니다. 하지만 실전에 들어가니까 달랐다. 1회 첫 타석 초구에 2루타를 때려냈던 오타니는 슈퍼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면서 도쿄돔을 열광에 빠뜨렸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3.06.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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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장윤주 딸, 母 닮아 모델 되나? “패션 좋아해..피지컬 타고나” (야노시호)[순간포착]

[OSEN=박하영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자신을 닮은 딸을 언급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YanoShiho’에서는 ‘내 친구 윤주랑 첫 만남에 등산갔다 2차까지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윤주는 딸 리사가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는 질문에 “그리 그리는 것도 좋아하고, 패션도 좋아하고 어쩔 수가 없나 봐”라고 말했다. 올해 9살이 된 장윤주 딸은 엄마를 닮아 남다른 피지컬은 물론, 패션 센스를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놀란 야노시호는 “모델하고 싶어?”라고 물었고, 장윤주는 “그런 말을 한 번도 아직은 한 적 없는데 피지컬이 사랑이처럼 타고난 게 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야노시호는 “모델 해야 된다”라고 진지하게 답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야노시호 YanoShiho’ 박하영

2026.03.06.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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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해놓고 탈락' 미미 결국 사과했다..."제작진도 '너 대체 뭐냐'고" ('집대성')

[OSEN=김수형 기자] ‘집대성’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와 대성이 빵 이야기로 의외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미미는 자신의 호평 뒤 낮은 점수를 줬던 것에 대해 양해인사를 전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 채널에는 ‘DANGER(단거) 주의 | 집대성 ep.97 미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미미는 대성을 향해 “선배님 팬이다”라고 밝혔고, 대성은 “다음 공연 놀러 와라”라며 반갑게 화답했다. 이어 대성은 “어제 ‘천하제빵’ 봤다. 고척동 빵 먹어보고 싶더라”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빵 이야기를 꺼냈다. 두 사람은 빵 취향을 공유하며 웃음을 터뜨렸고, 대성은 “난 원래 떡돌이이자 빵돌이였다. 그런데 관리한 지 20년 차라 이제는 조절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또 미미는 자신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합격을 쉽게 주지 않는 심사 스타일에 대해 솔직한 기준을 설명했다. 그는 “소비자 입장에서 재구매 의사가 있는지가 기준이다. 한 번 먹는 걸로 만족할지, 다시 사 먹고 싶은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쉬는 시간에 작가님도 ‘너의 마음은 대체 뭐냐’고 한다. 좋은 말도 하고 맛있다고 해놓고 탈락시키니까 시청자분들도 심사평이 헷갈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웃었다. 이에 대성 역시 자신의 음식 평가 기준을 공개했다. 그는 “나도 기준이 있다. 웨이팅이 기본인 유명 베이커리에서 과연 몇 분을 기다려서 먹을지 생각해 본다”며 “기본적으로 웨이팅할 만하면 합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미미는 “선배님은 절대 웨이팅 안 할 것 같다”며 농담을 던졌고, 대성 역시 웃음을 터뜨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email protected] [사진]'집대성'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6.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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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45세부터 돈 모인다” 사주 결과에 깜짝 “남편에게 기대 살 수 없나요?” (‘담비손’)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사주 상담을 통해 앞으로의 운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6일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아직 끝난 게 아니다?” 손담비 사주에 숨겨진 역대급 반전 (소름주의)/ 결혼/ 일/ 사기/ 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촬영하니 이상하다”며 “2026년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서 이곳을 찾았다”고 말했다. 손담비가 찾은 곳은 역술인 남택수가 운영하는 사무실. 손담비의 생년월일을 들은 남택수는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오늘이 중요한 날이 될 것 같다. 인생에서 중요한 포인트 구간에 와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45세를 중심으로 인생의 흐름이 나뉘는데, 많은 분들이 그 시기를 지나며 오히려 더 좋은 운을 맞이한다”고 설명했다. 남택수는 손담비의 인생 그래프를 그리며 “앞으로 좋은 운이 더 많이 남아 있는 사주”라며 “지금까지 해왔던 업종과는 또 다른 방향에서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손담비는 “제가 결정할 게 조금 있는데 너무 신기하다”고 반응했다. 특히 남택수는 “남들이 보기에는 열심히 살아왔지만 돈이 모이는 흐름은 아니었다”며 “재물운이 본격적으로 쌓이기 시작하는 시점이 45세부터”라고 설명했다. 이에 손담비는 “제가 많이 까먹었다는 이야기군요”라고 웃으며 받아쳐 분위기를 풀었다. 그는 “항상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느낌이 있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또한 남택수는 “2021년까지는 비교적 운이 좋지 않았지만 2022년부터 흐름이 점점 좋아졌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이에 대해 “2021년에 남편과 별의별 일이 다 있었지만 사이만큼은 좋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남택수는 “이 사주는 아이를 낳으면 일운이 더 열리는 구조”라며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기보다 여러 방향의 일을 함께 해나가는 흐름이 맞다”고 조언했다. 이에 손담비가 “남편에게 기대서 살 수는 없냐”고 농담 섞인 질문을 던지자 남택수는 웃으며 “그랬으면 이미 30대 중반에 결혼했을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2025년 4월 딸 해이를 출산했다. 이후 SNS와 유튜브를 통해 육아와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담비손’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06.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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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 만에 최악!' 2026년 0승, 토트넘 감독 정신줄 놨나..."우린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오히려 더 믿음 생겼어"

[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91년 만에 최악의 기록을 쓰며 강등 위기에 직면했다. 그럼에도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은 자신의 축구가 틀리지 않았다고 목소리 높였다. 영국 '가디언'은 6일(한국시간) "투도르 감독 대행은 3연패하며 강등 위기가 깊어졌지만, 팀에 대해 더 믿음이 생겼다며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같은 날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1-3으로 완패했다. 최악의 흐름이었다. 토트넘은 전반 43분 도미닉 솔란케의 앞서 나갔지만, 4분 뒤 센터백 미키 반 더 벤의 다이렉트 퇴장으로 페널티킥까지 헌납하며 무너졌다. 10명이 된 토트넘은 전반 추가시간에만 두 골을 더 내주며 역전당했고, 후반전에도 스리백만 고집하다가 무기력하게 무릎 꿇었다. 어느덧 리그 5연패 수렁. 리그 11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토트넘이다. 순위는 아직 16위(승점 29)지만,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28)와 격차가 단 1점으로 줄어들었다. 당장 다음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강등권까지 추락할 수 있다. 불명예 기록도 대거 탄생했다. 토트넘은 2026년 열린 프리미어리그 11경기에서 4무 7패에 그치며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통계 전문 업체 '옵타'에 따르면 이는 지난 1935년 15경기 연속 무승으로 시작한 뒤로 구단 역사상 가장 처참한 새해 성적이다. 91년 만의 최악 기록인 셈. 게다가 토트넘이 리그에서 5연패에 빠진 건 2004년 11월 이후 22년 만이다. 11경기 무승 역시 1975년 10월 이후 무려 51년 만의 대굴욕이다.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로는 최초. 지난 시즌부터 홈에서만 무려 19패를 당한 점도 팬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경질된 뒤 소방수로 부임한 투도르 감독도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부임후 첫 3경기를 내리 패한 최초의 토트넘 감독이 됐다. 아무리 임시 감독이라지만, 의문을 낳고 있는 투도르 감독의 선발 명단 고집과 변화 없는 스리백 전술이다. 그럼에도 투도르 감독은 여전히 당당했다. 가디언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분위기는 다시 한번 험악해졌지만, 투도르는 새 팀을 잔류로 이끌 수 있다고 자신했다"라며 "투도르는 지난달 경질된 프랭크의 후임으로 부임했지만 아직까지 팀에 큰 변화를 만들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얘기하는 건 거부했다"라고 전했다. 투도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지금 말하면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나는 이 경기 전보다 지금이 (잔류에 대해) 더 믿음이 간다. 나는 뭔가를 봤다. 올바른 선수들을 선택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배는 내가 원하는 방향,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또 그렇게 가야 하기 때문"이라고 외쳤다. 이어 그는 "배에 있는 선수들은 계속 함께할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배에서 떠나야 한다. 부상 선수들이 돌아오면 좋은 팀이 될 것이고, 승리도 따라올 것이라 확신한다.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을 받아들이기 쉽지는 않지만, 현실이 그렇다"라고 강조했다. 이제 남은 9경기 성적에 따라 1977년 이후 50년 만의 강등이 현실이 될 수 있는 토트넘. 투도르 감독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우리는 계속 노력해야 한다. 나는 매일 선수들을 보는데, 그들은 신경 쓰고 있다.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결국 핵심이다. 아직 9경기가 남아 있다"라며 반등을 다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카이 스포츠, 파브리시오 로마노 소셜 미디어.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3.06.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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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톱모델 특급 만남..장윤주도 놀란 야노시호 실물 “관리 잘하신다” (야노시호)

[OSEN=박하영 기자] 한국, 일본 톱모델 장윤주, 야노시호가 만남을 가졌다. 6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YanoShiho’에서는 ‘내 친구 윤주랑 첫 만남에 등산갔다 2차까지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은 “한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다고 하지 않냐”라며 모델 겸 배우 장윤주를 소개했다. 야노시호는 “정말 유명한 모델이다. 한국의 넘버원”이라고 기쁨의 박수를 쳤다. 같은 시각, 등산로 입구에서 대기 중이던 장윤주는 “야노시호 원래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모델로서 저도 시작하기 전에 우리나라에 일본 잡가 엄청 많았을 때였다. 90년대”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뭐 워낙 일본을 대표하는 잡지에는 항상 나와 계셨다. 너무 예쁘잖아 여전히. 오늘 또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라고 전했다. 그렇게 마주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진짜 멋있다”라고 극찬했다. 장윤주는 “제가 그러면 언니라고 부를까요? 저보다 언니 맞죠?”라고 물었다. 야노시호는  “언니처럼 보인다. 왜냐면 되게 멋있어요”라고 했고, 장윤주는 “왜이래 언니”라며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무엇보다 야노시호는 5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 예능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철저한 자기 관리를 보여준 바 있다. 장윤주는 “나도 관리를 열심히 하는데 언니도 정말 관리를 잘하시는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그러자 야노시호는 “트레이닝도 하냐”라고 물었고, 장윤주는 “열심히 한다. 어제도 웨이트하고 와서 지금 담이 왔다”라고 답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같이 트레이닝 프로그램 할 수 있겠네? 나중에 뭔가 같이 프로그램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야노시호 YanoShiho’ 박하영

2026.03.06.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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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키 하차해서 심란한데..코쿤 "오늘 주승이 마지막 방송인가?"(나혼산)

[OSEN=하수정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자취 2년 차 빌리 츠키가 직접 만든 ‘묵은지 김치찜’의 맛에 충격을 받는다. 그는 허탈감에 주저앉는가 하면, 급기야 주방을 이탈하기까지 해 도대체 어떤 맛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 4탄의 주인공 빌리 츠키의 일상과 이주승이 성수동 패션 피플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한국 생활 10년 차, 자취 2년 차인 츠키는 요리를 위해 마트에 방문한다. 부모님에게 요리를 배운 그는 베이킹부터 한식, 양식까지 다양한 자취 요리에 자신감을 드러낸다. 츠키의 첫 끼 메뉴는 바로 ‘묵은지 김치찜’. 장바구니에 묵은지를 담은 츠키는 고기 앞에서 깐깐하게 비교하며 고민한다. 이어 츠키는 “사장님~”이라며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마트 직원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는 “물어보면 바로 알려주시니까, 아무래도 인생 선배님들이시잖아요!”라며 한국 생활 속에서 터득한 장보기 꿀팁을 밝혀 미소를 유발한다. 이어서 츠키 표 ‘묵은지 김치찜’도 공개된다. 맛깔스러운 비주얼에 무지개 회원들도 감탄한다. 그러나 ‘묵은지 김치찜’의 맛을 본 츠키는 순간 충격에 빠진다. 그는 예상치 못한 맛에 발을 동동 구르며 주방을 이탈하는가 하면, 주저앉아 흐느끼는 모습까지 보인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맛보고 싶다!”라며 입을 모은다. 과연 츠키의 ‘묵은지 김치찜’ 맛은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이주승은 절친 손우현의 도움을 받아 성수동 패션 피플에 도전한다. 손우현이 고른 아이템으로 힙한 스트릿 패션 룩을 완성한 이주승의 모습이 공개되자, 무지개 회원들은 웃음을 터뜨린다. ‘올데이 프로젝트’의 타잔, 코드쿤스트 등 연예계 패셔니스타들의 스타일로 화제가 된 ‘새깅(Sagging) 룩’으로 바지를 헐렁하게 내려 입은 이주승의 모습에 전현무는 “그냥 다 벗은 거 아니에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손우현은 이주승에게 “네가 주훈 씨 사촌 형 정도 되잖아?”라며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의 주훈 스타일로 변신을 제안한다. 이주승은 “주훈 씨랑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요. 친척 형이냐는 얘기도 듣거든요.”라며 “제가 요즘 추구하는 느낌이긴 해요.”라고 고개를 끄덕인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오늘 주승이 마지막 방송인가?”, 기안84는 “주승이, 너 감(?) 잃었구나!”라며 당황한다. 이주승은 “내가 한 말은 절대 아니고!”라며 다급하게 해명해 폭소를 자아낸다. ‘코르티스’ 주훈의 스타일로 변신한 이주승의 모습은 과연 어떨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한국 생활 10년 차인 빌리 츠키의 장보기 꿀팁과 요리 실력은 오늘(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6.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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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등짝 스매싱 날아올라..강남, 日간식창고 열었다! ('동네친구강나미')

방송사(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를 통해 강남이 새로운 먹방 영상이 공개됐다. 6일 유튜브 채널 '동내친구 강난미'에서는 ‘과자의 악마 등장! 강나미의 위대한 일본 마트 과자 털기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남은 “지난번 마트 라멘 먹방이 조회수가 터져서 다시 돌아온 마트 시리즈 2탄”이라며 이번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어 그는 “이번엔 눈이 뒤집혀서 일본 마트 과자와 간식을 싹 다 쓸어왔다”고 말하며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했다. 특히 자신이 직접 고른 최애 과자와 특정 조합을 공개하며 “이 조합이 진짜 미쳤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강남은 다양한 일본 간식을 하나씩 맛보며 솔직한 반응을 이어갔다. 정신없이 먹다 보니 어느새 테이블 위에는 빈 봉지가 산처럼 쌓였고, 제작진 역시 “진짜 맛있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살빼고 싶을때 먹는 과자도 있다"며 아내 이상화도 좋아한다는 미역 과자를 추천했다. 추천한 간식들이 연달아 호평을 받자 강남은 한층 들뜬 모습으로 “역시 진짜 맛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일본 마트에서 직접 골라온 과자 리스트까지 공개하며 ‘찐 간식 추천’ 먹방을 완성했다. 한편 ‘동네친구 강나미’는 강남이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다양한 먹방과 일상 콘텐츠를 선보이는 채널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6.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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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마침내 천만 돌파..역대 네 번째 사극 천만 [공식]

[OSEN=하수정 기자] 묵직한 울림과 여운을 주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힘 있는 사극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2026년 최고의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온다웍스·㈜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1,0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31일째인 3월 6일(금) 오후 6시 32분경 누적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전국적인 사극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에 이어 역대 네 번째 사극 천만 영화에 등극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다운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2024년 개봉한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의 천만 영화 탄생을 알리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관객 돌파는 영화의 주역들에게도 깊은 의미를 더한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으로 열연을 펼친 유해진은 무려 다섯 번째 천만 영화라는 기록을 달성했으며,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배우 인생 첫 천만 영화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 역으로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린 박지훈은 첫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천만 영화를 달성한 배우로 등극하는 등 '왕과 사는 남자'는 독보적인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극장을 나선 뒤에도 그치지 않는 '왕과 사는 남자'의 짙은 여운은 관객들의 입소문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쓸쓸했을 단종, 현세에 태어났다면 사랑 듬뿍 받으며 자기 꿈을 펼치는 평안한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너무 맘 아파서 다시 한번 보러 갑니다”(네이버, symo****), “결말을 알면서도 혹시, 제발 하면서 본 영화… 두번 세번 봐도 돈 아깝지 않을 거 같아요 ㅠㅠ 이번주에 또 보러 가려구요”(네이버, este****), “N차 관람으로 아빠랑 둘이 보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디테일과 복선이 있다는 글을 보고 다시 보니 정말 다르더라구요”(CGV, 진정한****), “단종 눈 볼 때마다 그냥 심장에서 열이 울컥 올라오고 눈물이 맺힌다. 사람 사이 따뜻함과 역사의 슬픔을 보여주는 훌륭한 작품”(CGV, 뚜밥****), “레전드 영화! 보고 나오자마자 또 보고싶음”(메가박스, Mx****), “명작이네요… 정말 다 잡은 영화!”(롯데시네마, 양**), “관객으로 입장해서 백성으로 퇴장함”(무명의 더쿠) 등 N차 관람을 부르는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열연과 가슴 뜨거운 감동을 향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이처럼 식을 줄 모르는 관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천만 고지를 넘어선 '왕과 사는 남자'는 앞으로도 눈부신 흥행 질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역대 네 번째 사극 천만 영화에 등극한 2026년 최고의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온다웍스·㈜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 [email protected] [사진] ㈜쇼박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6.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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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예언 맞았나..장한준, 왕사남 '천만돌파'에 "신이 내린 꿀팔자" 재조명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한 달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감독 장항준의 어린 시절 점괘가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4일 개봉 이후 단 31일 만에 거둔 기록으로, 국내 개봉작 기준 34번째이자 한국 영화로는 25번째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작품의 흥행과 함께 장항준 감독을 둘러싼 흥미로운 과거 일화 역시 다시 조명되고 있는 상황. 장 감독은 과거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어린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어머니가 저를 늦게 낳아서 걱정이 많으셨다”며 “대구에 있는 점집을 거의 다 찾아갔는데, 가는 곳마다 ‘왜 걱정하냐. 이 아이는 인생에 고통이 없고 행복만 가득할 팔자다. 평생 사람들이 생각도 못 할 만큼 큰돈을 벌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더라”고 회상했다. 하지만 점괘를 듣고 나온 어머니의 반응은 뜻밖이었다. 장 감독은 “점집을 나오면서 어머니가 ‘미친X 아닌가’라고 하셨다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영화감독이 된 그는 한때 “이제 예언이 시작되는 건가 싶었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다만 시간이 흐른 뒤 어머니가 건넨 한마디가 또 다른 웃음을 안겼다. 장 감독은 “몇 년 전에 어머니가 ‘준아, 그 점괘 맞았다. 김은희였다’라고 하시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아내인 김은희 작가의 성공을 두고 한 말이었다는 것. 실제로 장항준 감독은 특유의 긍정적인 태도와 유쾌한 화법으로 대중에게 ‘인생은 장항준처럼’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사랑받아 왔다. 여기에 연출작 ‘왕과 사는 남자’까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감독 커리어의 정점을 찍자, 온라인에서는 “어릴 적 대구 점집 예언이 결국 맞아떨어진 것 아니냐”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어릴 적 ‘신이 내린 꿀팔자’라는 예언을 웃음 섞인 추억으로 전했던 장항준 감독. 그러나 천만 영화라는 현실적인 성과까지 더해지면서, 그 농담 같은 이야기가 지금 다시금 흥미로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6.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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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만 빠져 서운해..아이유, '대군부인' 팀과 제주 우정 여행 [핫피플]

[OSEN=하수정 기자] 아이유, 이연, 유수빈 등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팀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배우 이연은 5일 "고맙수다"라며 "이연♡수빈♡지은 26.3.3 우리 사랑 영원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아이유, 이연, 유수빈 등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방송을 앞둔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췄고, 이 드라마를 통해 친분을 쌓았다. 제주 여행에서는 편안한 복장으로 숲속 길을 걷거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즐겼다.  특히 유수빈과 이연은 각각 최현, 도혜정 역을 맡아 드라마에서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최측근으로 활약한다. 최현(유수빈 분)은 이안대군의 보좌관을, 도혜정(이연 분)은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의 수석비서를 연기한다. 그러나 이번 여행에선 4인방 중 변우석만 빠져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4월 10일 첫 방송될 예정으로, 현재 방영 중인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후속이며 총 12부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연 SN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6.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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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34번째 '천만영화' 등극, 韓 영화 2년 만에 쾌거

[OSEN=연휘선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한국에서 34번째 천만영화에 등극했다.  6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온다웍스·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이날 오후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서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달 4일 개봉한 지 31일 만에 1000만 관객의 고지를 넘었다. 관객수 1000만 명을 넘긴 영화는 국내 개봉작 가운데 34번째로, 한국 영화 중에서는 25번째 작품이다. 특히 코로나19로 극장가 장기 불황이 이어진 와중에는 불과 6번째 '천만 영화'의 탄생으로 더욱 반가움을 자아낸다. 코로나19 이후 국내 천만 영화는 '범죄도시2', '범죄도시3', '범죄도시4'와 '서울의 봄', '파묘' 이후 '왕과 사는 남자' 뿐이다. 더욱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024년 5월 '범죄도시4' 이후 1년 10개월 만에 탄생한 천만 영화로 의미를 더한다. 한국 사극 영화로서 천만 영화가 된 것은 지난 2014년 '명량' 이후 12년 만으로 더욱 유의미하다. 한국 사극 영화 가운데 천만 영화 반열에 오른 작품은 지난 2005년 '왕의 남자'를 시작으로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명량' 그리고 '왕과 사는 남자' 뿐이다.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연 배우 가운데 유해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에 이어 다섯 번째 천만 영화 출연작을 새로 썼다. 또 다른 주연 배우 박지훈은 영화 데뷔작이 '왕과 사는 남자'임에도 데뷔작으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올라 이목을 끈다.  그런가 하면 작품을 연출한 장항준 감독은 지난 2002년 '라이터를 켜라'로 데뷔한 지 24년 만에 천만 영화 감독이 됐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어린 나이에 왕위를 찬탈당하고 죽임당한 비운의 조선 왕 단종(박지훈 분)과 그의 최후를 지킨 엄흥도(유해진 분)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려내 호평받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쇼박스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6.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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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테러까지’ 대만 패닉, 슈퍼스타 주장 골절 당했는데…팀 떠나지 않았다 "일본전 대주자 기용 가능" [오!쎈 도쿄]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통과와 대반란을 준비하는 대만 대표팀이 충격에 빠졌다. 주장 첸제셴은 그럼에도 팀을 떠나지 않았다. 대만 쩡하오지우 감독은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느 2026 WBC 1라운드 C조 일본과의 경기를 앞두고 전날(5일) 호주전에서 사구를 맞고 손가락이 골절된 주장 천제셴을 “대주자로도 기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대만은 전날(5일) 호주와의 첫 경기 잃은 것이 많았다. 일단 호주전 충격의 0-3 패배를 당했다. 에이스 쉬뤄시를 내고도 패했다. 4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쉬뤄시가 내려간 이후 홈런포 2방을 허용했다. 하지만 더 큰 충격은 주장이자 프리미어12 MVP였던 대만의 슈퍼스타 천제셴의 부상이었다. 천제셴은 0-2로 뒤진 6회 2사 1루에서 잭 오러플린의 93.6마일(151km) 강속구에 왼손 검지 손가락을 강타 당했다. 대주자 쑹청루이와 교체됐다. 결국 천제셴은 골절 소견을 받으면서 대회 잔여 경기 출장은 사실상 힘들어졌다. 천제셴은 결국 타석에서 힘을 보태야 하는 선수다. 그럼에도 주장은 팀을 떠나지 않았다. 쩡하우지우 감독은 “오늘 천제셴을 대주자로 기용할 가능성이 있다. 상황을 지켜보면서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천제셴의 사구 이탈의 파장은 컸다. 대만 팬들이 분노했다. 천제셴에게 부상을 입힌 호주 투수 잭 오러플린의 SNS 계정으로 몰려가서 악플 테러를 감행했다. 결국 오러플린은 SNS 계정을 폐쇄할 수밖에 없었다.  천제셴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미 일어난 일은 어쩔 수 없다. 이것도 경기의 일부다. 누구나 대표팀의 승패라는 부담감을 짊어지고 있다. 돌발 상황은 피할 수 없다. 서로를 존중해주기를 바란다”면서 오러플린을 향한 악플 테러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대만에 안 좋은 상황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팀을 떠나지 않는 주장의 자세가 대만의 투지로 이어질 수 있을까.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3.06.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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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볼넷 4실점 눈물→분노의 노히트 KKKK...귀국 앞두고 웃음찾은 이의리 "내 생각 벗어난 공은 딱 하나"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일본), 이선호 기자] "만족한다".  이의리는 6일 일본 오키나와현 긴타운베이스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스프링캠프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에 선발등판해 3이닝을 피안타 없이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앞선 경기에서 제구력 난조로 아쉬움을 낳았지만 완벽에 가까운 투구로 만회에 성공했다.   1회초 첫 타자 이재원을 상대로 강한 직구를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천성호에게 직선타구를 맞았으나 글러브 안에 공이 들어갔다. 오스틴을 3루 땅볼로 유도했으나 박민의 알을 까는 바람에 살려주었다. 굴하지 않고 오지환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다.  2회는 홍창기와 풀카운트 접전을 벌이다 볼넷을 허용햇다. 그러나 문성주를 삼진으로 낚았고 구본혁은 유격수 병살타로 요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3회는 이영빈과 이주현을 연속 삼진으로 솎아냈고 이재원은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천성호를 좌익수 뜬공으로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삭제했다.  이의리는 지난 1일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 세 번째 투수로 등판했으나 1⅓이닝 1피안타 4볼넷 2탈삼진 4실점(2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했다. 4회는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5회 갑자기 제구가 흔들리며 3연속 볼넷과 중전적시타를 맞고 흔들렸다. 고질적인 제구난조였다. 그러나 두 번째 등판에서 존재감을 되찾았다.  경기후 이의리는 "그때 내 공을 던지지 못한 것에 대해 분했다. 매커니즘 문제 보다는 심리적으로 내 공 못던져 아쉬었다. 의도적으로 정확하게 던지려기 보다는 편하게 던지려고 했다. 그 부분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 일단 내 생각 벗어난 공은 하나뿐이었다. 이 부분이 마음에 든다. 공격적으로 들어갔다. 한국가기전 마지막 경기에서 잘 되어 만족한다"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동시에 변화구 구사력은 숙제였다. "변화구는 생각보다 밀린 느낌이었다. 좋은 느낌 아니었다. (포수) 준수 형이 안좋아도 연속으로 사인냈다. 던지면서 감각 찾으라고 했다. 한 두 개 빠지면 빠르게 끝내기 위해 존안에 들어오는 구종 던진다. 지금은 연습경기라 안들어가도 던지면서 감각 찾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의리는 제구를 잡기 위해 킥킹도 줄이고 글러브 위치도 가슴위쪽으로 올렸다. 시범경기와 시즌까지 적응기를 거쳐야 한다 "기복을 줄고 안정감을 찾기 위한거라 길게 보면서 던져야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최고 구속(146km)은 크게 신경 안쓴다고 밝혔다. 스트라이크존에 들어가면 공략당하기 힘든 구위라는 자신감이 배여있다. 이의리도 "그것 맞는데..."라며 "세게 던지기 보다는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스피드는 상관없다"며 웃었다.    /[email protected] 이선호([email protected])

2026.03.06.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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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도르 경질하고 79세 감독 어때?" 英 매체, 9G 남기고 '강등권 눈앞' 토트넘에 깜짝 제안

[OSEN=강필주 기자] 벼랑 끝에 몰린 토트넘에 '79세 노장' 감독을 소방수로 투입하라는 다소 무리한 제안이 나왔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즉각 이고르 투도르(48) 감독을 경질하고 해리 레드냅(79) 전 감독을 기용해야 한다"고 강력히 조언했다.  투도르 임시 감독 체제의 토트넘은 3경기 모두 패했다. 북런던 더비인 아스날전에서 1-4로 패한 토트넘은 풀럼에서 1-2,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1-3으로 잇따라 져 강등권 눈앞까지 도달한 상태다.  리그 5연패 수렁에 빠진 토트넘은 리그 16위(승점 29)에 올라 있다. 하지만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28)에 단 1점 차로 쫓기고 있다. 사실상 잔류 경쟁에 나서야 하는 상황.  매체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 후임으로 부임한 투도르 감독은 아직 승점조차 따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그는 상황을 반전시킬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투도르 감독이 단 3경기만 지휘했지만 토트넘이 다시 감독 교체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리그가 단 9경기만 남아 있기 때문"이라며 "팬들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서는 새로운 지도자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해리 레드냅 전 토트넘 감독을 거론했다. 레드냅은 지난 2017년 버밍엄 시티를 떠난 뒤 지도자 생활에서 은퇴했다고 밝힌 바 있다.  레드냅은 잉글랜드 출신 사령탑이다. 주로 중하위권 팀을 맡아 우승컵을 들어 올리거나 강등 위기에서 구해낸 경험이 풍부한 지도자로 알려져 있다. 본머스, 웨스트햄, 포츠머스, 사우스햄튼, 토트넘, 퀸스파크레인저스, 요르단 대표팀, 버밍엄을 지휘했다.  2007-2008시즌 포츠머스를 FA컵 우승으로 인도했던 레드냅은 2008년 10월부터 2012년 여름까지 토트넘을 맡기도 했다. 그는 맡을 당시 중위권에 머물던 토트넘을 4위까지 끌어올리기도 했다.  매체는 레드냅이 비록 80세를 바라보는 고령이지만, 침체된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우고 승점을 짜내는 데 있어 특유의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고 봤다.  흥미로운 것은 레드냅이 이미 토트넘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는 것이다. 그는 투도르 감독 선임 이전 인터뷰에서 토트넘을 다시 맡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당시 그는 인터뷰에서 토트넘 복귀에 대해 "물론이다. 의심의 여지 없이 맡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현실적인 사람이다. 나는 허황된 꿈을 꾸는 사람이 아니다. 내가 그 자리를 맡게 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그 일을 해낼 수 있냐고? 그렇다, 해낼 수 있다. 지금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누군가 와서 기본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공을 잃었을 때는 열심히 뛰어야 한다. 공을 다시 되찾기 위해 전력 질주하는 것을 부끄러워해서는 안 된다"면서 "함께 뛰고,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자신을 믿게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면 필요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내 전화번호는 그들도 알고 있다. 누군가가 내게 전화하고 싶다면 내가 어디 있는지 알 것"이라며 "그렇다고 전화가 오길 바라며 숨죽이고 전화기 옆에 앉아 기다리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그건 확실하다"고 담담한 표정을 지었다.  과연 리그 9경기를 남기고 있는 토트넘이 '강등'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투도르 경질과 함께 80세를 바라보는 레드냅을 다시 불러들일지 궁금하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3.06.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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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 일본인 父 뜻밖의 박서준 앓이..박새로이 헤어스타일로 등장(나혼산)

[OSEN=하수정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빌리 츠키가 친화력 만렙의 ‘스몰 토크’ 실력을 뽐낸다. 해맑게 셀프 홍보까지 놓치지 않는 야무진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또한 츠키의 반전 취미생활도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 4탄의 주인공 빌리 츠키의 일상이 공개된다. ‘한국 살이 10년 차’ 츠키가 남다른 친화력을 발휘하며 유쾌한 ‘스몰 토크’ 실력을 보여준다. 츠키는 붙임성 있는 한국어 솜씨로 마트 아주머니부터 택시 아저씨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는 ‘극한84’를 봤다는 택시 아저씨의 말에 귀여운 셀프 홍보까지 펼쳐 큰 웃음 유발한다.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는 츠키의 반전 취미 생활도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츠키가 화실에서 그림 그리기에 집중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화실을 다니며 침실 벽에 걸어 놓을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그는 “저만의 릴렉스예요.”라며 그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앞치마를 입고 캔버스 앞에 앉은 츠키는 집에 있을 때와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붓을 잡고 오롯이 그림에만 몰입한 츠키. 그가 완성한 작품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모인다. 그런가 하면 츠키는 저녁 메뉴로 크림치즈, 명란, 깻잎, 그리고 낫토를 듬뿍 넣은 ‘츠키 표 덮밥’을 만들어 보는 이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그는 저녁 식사를 하기 전, 일본에 사는 부모님과 영상 통화를 하며 자신이 만든 요리를 자랑하는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츠키는 부모님을 위한 한국어 선생님으로 변신해 깜짝 한국어 수업을 펼치는가 하면,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박새로이’ 헤어스타일을 한 아버지의 모습에 웃음을 빵 터뜨린다. 빌리 츠키의 숨은 그림 실력은 오늘(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6.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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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시즌즈’ 오늘(6일) 막방인데..이동휘, 충격 분장에 눈물까지 “죄송합니다”

[OSEN=김채연 기자]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6개월의 음악 여정을 마무리한다. 6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마지막 회에는 우즈(WOODZ), 이동휘, 멜로망스 김민석,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지형·소란 고영배가 출연해 대미를 장식한다. 이날 방송은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를 주제로 마지막까지 정열 가득한 무대 향연이 펼쳐진다. 그 첫 단추로 MC 십센치(10CM)가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밤의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꽃다발을 들고 등장한 우즈는 자신만의 향기와 매력으로 시작부터 ‘더 시즌즈’를 뒤집어 놓는다. 데뷔 13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 우즈는 앨범에 무려 17개의 트랙을 ‘플렉스’했는데, 그 이유로 “마음속에 반항심이 있었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처럼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유한 우즈는 중장년층은 물론 유치원생들 앞에서도 공연을 해봤다고 전하는데, 이때 한 유치원에서 십센치의 노래를 불러야 했던 흥미진진한 일화도 공개된다. 또한 예고 실용무용과 출신이라는 우즈는 “춤은 기세다”를 외치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막춤을 선보이는데, 대세 록 스타의 숨겨진 춤선은 어떨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천의 얼굴’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배우 이동휘는 파격적인 외계인 얼굴로 등장해 신선한 충격을 안긴다. 여기에 비주얼 쇼크를 이기는 반전 노래 실력을 선보여 객석에서는 기립박수와 함께 앙코르 요청까지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십센치와 마주한 이동휘는 “마지막 회인지 몰랐다. 나중에 알게 돼서 저도 참 많이 난감했다”라며 고개를 숙인다. 이후로도 이동휘는 마지막 회를 외계인 비주얼로 장식하게 된 자신의 모습에 ‘현타’를 느끼며 연신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내내 미안함을 느낀 이동휘는 급기야 “정열 씨 다시 돌아오세요”라며 폭풍 눈물을 쏟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멜로망스 김민석은 목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십센치의 마지막 진행을 배웅하며 남다른 의리를 증명한다. 특히 김민석은 ‘10CM의 쓰담쓰담’ 초반에 출연해 그의 진행 변천사를 가까이에서 지켜본 산증인으로 그동안의 추억을 함께 나눈다. 김민석은 “그때 저도 같이 긴장 상태였어서 그 순간을 만회해 보고 싶다”라며 당시 부른 첫 뮤지컬 넘버를 업그레이드된 열연과 함께 또 한 번 선보인다.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이지형, 소란 고영배도 십센치와 뜨거운 안녕을 함께 한다. 이원석은 “시즌 마지막 회에는 친한 친구들이 게스트로 나오더라”라고 말문을 연 뒤 “이영지는 나영석 PD, 박보검은 아이유, 십센치는 우리”라고 셀프 소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네 사람은 유닛 무대를 앞두고 새로운 그룹명을 짓는데, 고영배는 각자 이름의 한 글자를 딴 ‘고정이지’를 제안하며 “너 없어도 ‘더 시즌즈’ 고정이지”라는 야심찬 속뜻을 밝힌다.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을 이끌며 ‘더 시즌즈’에 새로운 역사를 쓴 십센치의 정열적인 MC 모먼트도 훑어본다.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의 역대 최다 출연자로 시작해 ‘더 시즌즈’ 역대 최장기 MC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십센치는 스스로에게 95점이라는 후한 점수를 주는가 하면, ‘더 시즌즈’를 ‘내 집’이라고 표현해 모두를 뭉클하게 한다. ‘더 시즌즈’를 더욱 풍성하게 할 마지막 게스트로 본업 모드를 장착한 십센치가 나서 역대급 막방 공연을 선보인다. 십센치는 “‘더 시즌즈’는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된다. 출연자로 다시 나올 때까지 기다려 달라”라고 전하며 세상에서 가장 기분 좋은 송별회에 시청자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한편,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마지막 회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중계로 인해 6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6. 2:32

출연작 누적 관객 1억 명 돌파…유해진, 현빈 품으로→흥행 기세 속 기대감UP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유해진이 VAST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현빈이 속해있는 소속사인 만큼 두 사람 시너지도 기대르 모은다. VAST엔터테인먼트 강건택 대표는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오랜 시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유해진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유해진 배우가 다양한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1997년 영화 ‘블랙잭’으로 데뷔한 유해진은 이후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공공의 적’을 시작으로 ‘타짜’, ‘전우치’, ‘공조’, ‘1987’, ‘말모이’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존재감을 쌓아왔다. 특유의 생활감 있는 연기와 인간적인 매력으로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특히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에 이어 최근작 ‘왕과 사는 남자’까지 굵직한 흥행작에 이름을 올리며 ‘흥행 보증수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던 유해진. 이 같은 작품들의 성과를 바탕으로 유해진의 출연작 누적 관객 수는 1억 명을 돌파, 한국 영화계에서 손꼽히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 최근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르며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는 유해진은 차기작 영화 ‘암살자(들)’ 출연을 앞두고 있는 상황. 유해진은 중부서 경감 역을 맡아 또 한 번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할 전망이라고.탄탄한 필모그래피로 관객 신뢰를 쌓아온 유해진과 VAST엔터테인먼트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또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흐름 속에서 이어질 그의 다음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VAST엔터테인먼트에는 현빈을 비롯해 장근석, 황우슬혜, 류혜영, 신도현 등이 소속돼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6.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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