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개그우먼 임라라와 손민수 부부가 목숨을 걸고 지켜낸 쌍둥이 ‘강이’와 ‘단이’를 최초 공개했다. 14일 전파를 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돌')에서는 '비주얼 쌍둥이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임라라는 시험관 시술부터 과다출혈로 인한 응급실행까지, 쌍둥이를 품에 안기까지의 험난했던 과정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특히 출산 후 조리원에서 과다출혈로 10차례나 기절하며 생사의 문턱을 넘나들었던 사연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고통스러운 사투 끝에 마주한 쌍둥이 형제는 어느덧 태어난 지 59일 차를 맞이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쌍둥이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감탄사로 뒤덮였다. 김종민은 쌍둥이의 모습을 보자마자 "눈이 정말 땡글땡글하다. 아주 맑다"며 연신 미소를 지었고, 유튜버 랄랄 역시 "신생아가 저렇게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예쁘기가 정말 쉽지 않다. 그래서 다들 너무 예쁘다고 하는 것"이라며 역대급 미모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임라라는 아이들의 이름에 담긴 특별한 의미도 공개했다. 그녀는 "저희 부부가 평소 되게 우유부단한 편"이라며 "아이들은 줏대 있고 강단 있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름을 '강단'으로 지었다"고 밝혀 부모로서의 깊은 속내를 전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14. 5:13
[OSEN=인천, 이후광 기자] 김연경 공백이 안 느껴진다. 일본 명장의 지도 아래 디펜딩챔피언의 위용을 되찾아가고 있는 흥국생명이다.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1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의 홈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3-25, 25-22, 29-27, 25-16) 역전승을 거뒀다. 3위 흥국생명은 3연승을 질주하며 2위 현대건설과 승점 차를 지웠다. 시즌 12승 10패(승점 39). 반면 3연승 도전이 좌절된 선두 한국도로공사는 17승 5패(승점 46)가 됐다. 2위 현대건설과 격차는 승점 7점이다. 홈팀 흥국생명은 이다현, 이나연, 김다은, 피치, 레베카, 최은지에 리베로 도수빈이 선발 출전했다. 이에 한국도로공사는 이윤정, 타나차, 김세빈, 모마, 강소휘, 이지윤에 리베로 문정원으로 맞섰다. 1세트는 접전 끝 한국도로공사의 차지였다. 중반까지는 한국도로공사가 확실하게 주도권을 잡았다. 13-11 근소한 리드에서 모마의 서브 에이스를 시작으로 강소휘, 타나차가 날아올라 격차를 벌리며 20-16까지 달아났다. 상대 주포 레베카의 공세를 막아내지 못해 순식간에 동점을 허용했지만, 23-23에서 타나차와 모마가 연달아 득점에 성공하며 기선 제압을 이끌었다. 흥국생명이 2세트 반격에 나섰다. 레베카가 1세트의 기운을 이어 초반부터 득점포를 가동한 가운데 이다현, 최은지, 김다은 등이 고루 득점을 올리며 분위기 반전을 이끌었다. 22-16에서 모마를 막지 못해 23-22 턱밑 추격을 당했지만, 에이스 레베카가 연속 득점으로 세트 스코어의 균형을 맞췄다. 레베카는 1, 2세트에만 무려 18점(공격성공률 56.25%)을 책임졌다. 3세트는 흥국생명의 대역전승이었다. 20-23으로 끌려갈 때만 해도 패색이 짙어보였지면, 홈팬들 앞 포기는 없었다. 김다은의 득점을 시작으로 이다현의 서브 에이스, 피치의 블로킹과 속공이 연달아 나오며 동점을 넘어 24-23 역전에 성공했다. 이다현의 서브가 아웃되면서 듀스 승부에 돌입한 흥국생명은 27-27에서 모마의 후위 공격이 연달아 아웃되는 행운에 힘입어 역전극에 마침표를 찍었다. 흥국생명이 4세트 10-10에서 피치, 최은지 레베카의 3연속 득점으로 3세트의 기세를 이었다. 피치의 서브 범실로 잠시 흐름이 끊겼지만, 최은지가 날아올라 귀중한 3득점을 책임졌고, 이다현과 정윤주가 격차를 20-14까지 벌렸다. 원포인트 서버 박수연의 서브 에이스로 기세를 한껏 올린 흥국생명은 22-15에서 김다은의 블로킹으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마지막 25번째 점수 또한 피치의 블로킹이었다. 흥국생명은 외국인선수 레베카가 팀 최다인 32점(공격성공률 55.17%)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다현은 12점, 피치는 블로킹 3개 포함 11점, 김다은은 10점으로 지원 사격했다. 반면 모마의 42점(공격성공률 52.78%) 활약은 패배에 빛이 바랬다. 상대보다 10개 많은 범실(22-12)에 발목이 잡혔다. 흥국생명은 오는 18일 화성에서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4연승을 노린다. 한국도로공사는 17일 광주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상대한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1.14. 5:12
[OSEN=대전, 조은혜 기자] 대만 중신 브라더스 타격코치 합류 '깜짝' 소식을 전한 이대호가 그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대호는 1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에서 10개 구단 총 130명의 신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17시즌 동안 KBO리그에서 활약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커리어 관리 방법, 프로선수로서 갖춰야 할 자세에 대해 전했다. 강연을 마친 이대호는 "여기 있는 130명의 선수들이 여기서 안주해버리면 끝이다.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고, 항상 먼저 준비하는 모습 보여주면서 구단에 어필을 해야 하지 않나. 그런 걸 많이 했으면 좋겠다. 프로가 목표였던 선수들이 흐지부지하면 야구를 내려놔야 할 수도 있다. 그런 마음을 생각해서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고 털어놨다. 최근 전해진 대만행 소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대만프로야구(CPBL) 중신 브라더스는 지난 3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이대호 객원코치 선임을 발표한 바 있다. 이대호는 스프링캠프 기간 1군 선수들의 타격 지도를 맡을 예정이다. 중신 브라더스는 "한국의 전설적인 선수 이대호를 스프링캠프 기간 임시 타격코치로 초빙했다"라며 "팀의 장타력 안정화와 장타율 향상을 목표로 타격에 대한 사고방식 및 멘털을 배우고, 경기 중 상황에 맞는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중신 브라더스 감독은 이대호의 일본프로야구(NPB) 오릭스 버팔로스 시절 동료였던 히라노 게이이치로, 히라노 감독과의 인연이 중신 합류까지 이어졌다. 이대호는 지난해에도 중신 구단을 찾아 히라노 감독과 만났고, 이때 훈련 중인 중신 선수들에게 간단한 타격 조언을 해주기도 했다. 이대호는 "감독님이 전부터 계속 부탁을 하셨다. 올 겨울에 부산까지 찾아오셔서, 길게 안 와도 되니까 '대호상, 어떻게 시간을 내줄 수 없겠냐'고 해서 내가 맞춰보�募鳴� 했다. 다행히 어느 정도 시간이 나서 보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사람을 찾아주는 데 가야 하지 않겠나. 대만 팀이지만 한 팀의 수장이고, 감독님이 찾아와서 부탁하는데 거절할 수 없었다"며 "나도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 대만 선수들도 보면서 한국 야구와 비교할 것도 있을 것 같고, 어떤 점이 좋아서 대만이 요즘 성적이 좋은지 나도 또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email protected] 조은혜([email protected])
2026.01.14. 5:10
[OSEN=하수정 기자] 기태영이 배우로서 자기 관리를 하던 중 몸을 혹사시킨 탓에 '결절종'을 얻었다고 했다. 14일 '유진VS태영' 채널에는 '자기관리 끝판왕 배우 부부의 영양제 총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기태영은 "다이어트 할 때 절대 탄수화물을 멀리하면 안 된다. 자기 전에 먹으려고 하면 안 되지만, 운동 전후에는 적당한 양의 탄수화물은 먹어야 한다"며 "난 진짜 하루에 3시간씩 정말 많은 양의 운동을 했다. 굉장히 고중량으로 해서 어깨와 팔꿈치가 다 나갔다. 건강을 위해서 한다기보단 근육을 위해 몸을 혹사시키고 갈아 넣었다. 숨을 못 쉴 정도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이가 들어서 그렇게 하다보니까 근성장이 젊었을 때처럼 안 되더라. 그래서 3년간 벌크업 했다가 살을 뺐다가를 계속 반복했다. 처음보다 15kg이 증량돼 있다. 얼굴 살도 전보다 많이 쪘다"며 "나 같은 사람은 운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이런 영양제를 안 먹고는 어렵다. 안 먹으면 뭔가 회복력에 대해서 조금 힘들다"고 말했다. 아내 유진은 "정말 건강해지기 위해서 운동한다기보단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나이 들어서 근육을 키우는게 이렇게 힘들구나'를 느꼈다"고 했다. 이에 기태영은 "결절종까지 생겼다. 손목을 많이 쓰니까 관절에서 액이 터져서 수술하거나 빼내야 된다고 했다. 영광의 상처라고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유진은 "옆에서 보면서 너무 안쓰럽고, 보는 사람이 다 힘들었다"며 당시를 떠올렸고, 기태영은 "내가 어떻게 해왔는지 유진 씨는 잘 안다"며 "매일 닭가슴살과 달걀 30개씩, 15개씩 먹었다. 닭가슴살 5덩이씩 맨날 먹어가면서 3년을 했는데, 이제 올해가 마지막이다. 취미 운동으로 바꾸고 이제 그만하고 다이어트 들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진VS태영'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4. 5:0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쌍둥이 출산 후 생사의 문턱을 넘나들었던 충격적인 비화를 공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돌')에서는 '비주얼 쌍둥이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임라라는 30대에 시작한 시험관 시술과 심한 입덧, 그리고 임신 중 약조차 쓸 수 없었던 ‘임신 소양증’까지 겹치며 순탄치 않은 시간을 보냈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진짜 위기는 출산 후에 찾아왔다. 임신 기간 내내 떨어진 면역력 탓에 산후 과다출혈이 발생한 것. 조리원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갑작스러운 출혈이 시작됐고, 상황은 순식간에 악화됐다. 남편 손민수는 당시를 회상하며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의자가 피로 다 젖을 정도였다. 화장실로 가는 복도가 마치 살인사건 현장처럼 피로 난리가 났었다”며 긴박했던 순간을 전했다. 특히 손민수는 “화장실에서 물소리가 나길래 물을 틀어놓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물이 아니라 피가 흐르는 소리였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문을 열었을 때 라라가 쓰러져 있었다. 이러면 안 되지만 정말 죽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들었다”며 절박했던 심경을 토로했다. 응급실로 이송되는 40분 동안 임라라는 무려 10차례나 기절을 반복하며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 [email protected]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14. 5:05
[OSEN=정승우 기자] 부천 하나은행이 끝까지 버텼다. 마지막 22초, 박소희의 한 방이 혈투의 결말을 갈랐다. 부천 하나은행은 1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부산 BNK 썸과의 원정 경기에서 66-64로 승리했다. 선두 하나은행은 이날 승리로 12승 3패, 승률 80.0%를 기록하며 5연승을 달렸다. BNK는 8승 7패가 되며 우리은행과 공동 3위에 머물렀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경기 초반 하나은행의 공격은 이이지마 사키에게 과도하게 쏠렸다. 사키가 시작 3분 20초 동안 7점을 몰아넣었지만, 다른 득점 루트가 좀처럼 열리지 않았다. 그 사이 BNK는 안혜지와 이소희의 외곽포를 앞세워 흐름을 잡았고, 변소정의 인사이드 득점까지 더해지며 1쿼터를 22-14로 앞섰다. 2쿼터 들어 흐름이 바뀌었다. 박소희가 3점슛과 돌파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고서연도 외곽에서 힘을 보탰다. 수비도 살아났다. 하나은행은 약 3분 동안 BNK의 필드골을 완전히 봉쇄하며 차근차근 추격했다. 잠잠하던 진안이 골밑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점수를 쓸어담았고, 김정은과의 호흡도 빛났다. 김정은의 패스가 진안의 골밑 득점으로, 진안의 바운드 패스가 김정은의 컷인 득점으로 이어지며 스코어는 동점이 됐다. 하나은행은 37-35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접전은 이어졌다. 3쿼터 하나은행은 공격에서 잠시 정체를 겪었지만, 진안이 자유투와 골밑 득점으로 중심을 잡았다. BNK는 전반에 조용했던 김소니아가 살아나며 맞불을 놨고, 안혜지의 3점슛까지 더해졌다. 두 팀은 팽팽한 시소게임 끝에 49-49 동점으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4쿼터는 말 그대로 한 점 싸움이었다. 김소니아와 박소희가 외곽포를 주고받으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종료 4분 41초를 남기고 하나은행이 연속 턴오버로 흔들렸지만, 박소희와 사키의 레이업으로 다시 흐름을 붙잡았다. 이후 이소희와 변소정의 픽앤롤에 고전하며 다시 리드를 내줬고, 경기 막판까지 양 팀 모두 좀처럼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승부는 마지막 순간 갈렸다. 종료 22초, 1점 뒤진 하나은행의 마지막 공격에서 박소희가 과감하게 3점슛을 시도했다. 공은 깨끗하게 림을 통과했다. 스코어는 66-64. 결정적인 한 방이었다. BNK에도 기회는 있었다. 종료 4.1초를 남기고 안혜지가 자유투를 얻어냈지만, 두 개 모두 림을 외면했다. 그렇게 경기는 끝났고, 하나은행은 치열한 혈투 끝에 값진 원정 승리를 챙겼다. 이날 하나은행은 진안이 18점 15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골밑을 지배했고, 박소희가 22점을 올리며 클러치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BNK는 김소니아(19점 9리바운드), 안혜지(15점 8어시스트), 이소희(15점)가 분전했지만, 마지막 한 끗이 부족했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14. 4:53
[OSEN=오세진 기자] 아나운서 최희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14일 최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자연스럽게 묶은 머리에 부드러워 보이는 갈색 롱 코트를 입은 최희는 우아한 느낌을 뽐내며 찻잔을 든 채 장난스럽게 웃어 보였다. 최희는 "고민이 생기거나 중요한 결정을 앞둘 때는 그냥 엄마한테 전화 걸어서 밥 먹자고 하는 마흔한 짤 마마girl 울 엄마는 내 사진을 젤 잘 찍지"라고 적었다. 딸 둘을 둔 엄마이지만, 최희는 어머니 앞에서는 영원히 귀엽고 어린 딸로 비춰졌다. 네티즌들은 "맞아요. 아무리 애 낳아도 울 엄마 앞에서 나는 아기더라고요", "엄마 사랑 느낄 때가 참 행복하고 좋죠", "어머니 솜씨가 장난 아니신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는 최근 1천만 원 기부로 아너스 클럽에 들었다. 그는 2020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둘을 두었으며, 결혼과 임신 후 식습관으로 찐 20kg를 감량하고 내내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최희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4. 4:51
[OSEN=박하영 기자] 가수 제니가 강렬한 레드 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4일 제니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레드 컬러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한 드레스와 웨이브진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지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제니는 군더더기 없는 늘씬한 자태와 함께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동시에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는 지난 10일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최초의 아티스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제니는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에 출연,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제니’ 박하영
2026.01.14. 4:50
[OSEN=오세진 기자] '솔로지옥5' MC 이다희가 완벽한 코발트 빛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14일 이다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연애 예능 프로그램인 '솔로지옥5'의 MC를 맡게 된 이다희는 지난 시즌들에 이어 명백하고도 정확한 관찰력과 판단 그리고 시원한 멘트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이날 이다희는 세련된 느낌이 나는 미모를 돋워줄 5대5 가르마를 탄 스트레이트 헤어에 골드 장식으로 이뤄진 짙고 오묘한 느낌의 코발트 원피스를 걸쳤다. 스퀘어 넥 라인은 이다희의 긴 목과 특히나 유달리 두드러진 반듯한 쇄골 라인을 돋보이고 있었으며, 옆 트임이 살짝 이뤄져 우아함을 뽐내고 있었다. 이에 대해 홍진경은 "여신이세요?"라며 물으며 이다희의 외모에 감탄했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언니 작품 좀", "진짜 길고 시원시원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희는 작년 드라마 '이혼보험'과 'S라인'에 출연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이다희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4. 4:46
[OSEN=정승우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알바로 아르벨로아(43) 감독 선임이라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다. 속전속결로 이뤄진 선택에 마드리드 현지는 술렁이고 있다. 성급한 도박인가, 아니면 철저히 계산된 승부수인가. 영국 'BBC'는 14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알바로 아르벨로아를 새 사령탑으로 앉힌 결정은 상당한 회의론을 불러왔다. 다수의 팬들은 이를 대담한 선택이라기보다 시기상조의 위험한 결정으로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표면적으로만 보면 의문부호가 붙는 인선이다. 아르벨로아는 레알 1군을 이끌 만한 화려한 지도자 경력을 갖추지 못했다. 다만 구단 내부의 시선은 다르다. BBC는 이번 결정이 '모험'이 아닌 '정체성과 연속성'을 중시한 계산된 선택이라고 짚었다. 수년간 레알과 함께해 온 인물의 충성심과 구단 정체성을 높이 평가했다는 설명이다. 아르벨로아 역시 취임식에서 이를 분명히 했다. 그는 "곧 43세가 되는데, 그중 20년을 이 클럽에서 보냈다. 매일 세계 최고의 클럽에 있다는 사실을 실감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기고, 또 이기고, 다시 이기는 클럽"이라고 말했다. 이번 변화는 사비 알론소 감독의 퇴진 이후 단행됐다. 레알은 스페인 슈퍼컵에서 FC 바르셀로나에 패한 뒤 알론소와 결별했고, 리그에서는 선두 바르셀로나에 승점 4점 뒤진 2위에 머물러 있다. 알론소의 공백을 메운 인물이 바로 알바로 아르벨로아다. 레알의 인선 방식은 낯설지 않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 체제에서 레알은 카를로 안첼로티, 조세 무리뉴 같은 '검증된 승부사'와 함께, 지네딘 지단처럼 클럽 문화를 완벽히 이해한 내부 인사를 번갈아 선택해왔다. 성공과 실패가 교차했다. 산티아고 솔라리는 내부 승격 이후 6개월도 채 버티지 못했다. 아르벨로아는 이 계보 위에 서 있다. 아르벨로아는 알론소와의 관계도 언급했다. 그는 "어제 알론소와 통화했다. 우리의 우정은 모든 것보다 앞선다. 그는 환상적인 감독이고, 앞으로도 위대한 일을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레알과 스페인 대표팀에서 함께 뛰며 2010 남아공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동료다. 지도자로서 아르벨로아의 색깔은 분명하다. 2020년부터 레알 유소년 시스템에서만 지도자 경력을 쌓았고, 최근 7개월간 카스티야를 이끌었다. 그는 4-3-3 포메이션을 선호하며, 높은 압박과 공격적인 축구를 지향한다. BBC는 "알론소보다 더 공격적인 성향이며, 소통 능력이 뛰어나다"고 전했다. 다만 그는 "무리뉴가 되려 한다면 실패할 것"이라며 "나는 알바로 아르벨로아가 돼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팬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일부는 "너무 성급하다"고 지적했고, 일부는 알론소가 선수단을 장악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라커룸 분열설이 불거지며 주드 벨링엄의 이름이 거론됐지만, 벨링엄은 이를 "해로운 허위 정보"라며 공개적으로 반박했다. 아르벨로아의 계약 기간이 공개되지 않은 점도 눈길을 끈다. 레알이 여지를 남겼다는 해석이 나온다. 실제로 여름을 향해 위르겐 클롭이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클롭은 현재 레드불 그룹에서 글로벌 축구 책임자를 맡고 있으나, 독일 현지에서는 레알행 가능성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아르벨로아는 장기 전망보다 현재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욕망으로 가득 찬 선수단을 만났다. 모두가 새 출발을 원한다. 모든 선수에게 백지 상태를 주겠다"라고 말했다. 레알에서 성공은 선택이 아닌 의무다. 아르벨로아는 누구보다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14. 4:44
국민 10명 중 6명이 패럴림픽 중계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4일 패럴림픽 중계 확대에 대한 국민인식과 시청수요의 실증적인 파악을 위한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 국민의 63.1%가 중계 확대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 11월 25일부터 일주일 동안 전국 만 20세 이상, 만 69세 이하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국민 10명 중 7명(76.6%)는 패럴림픽을 인지하고 있으며 63.1%가 중계 확대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중계 환경이 개선될 경우는 시청 의향이 있는 국민도 55.2%나 됐다. 2000명 중 패럴림픽 시청 유경험자는 1277명이었다. 이들은 경기 일정·종목에 대한 안내 부족(52.7%)을 가장 큰 불편 요인으로 꼽았다. 중계 종목이 적다(38.2%)는 지적도 많았다. 패럴림픽 시청 유경험자의 82.9%는 지상파TV를 통해 경기를 시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응답자의 70.2%는 패럴림픽에서 한국 선수의 우수한 성과 노출이 장애인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을 냈다. 정진완 장애인체육회 회장은“이번 대국민 인식조사를 통해 패럴림픽 중계 확대를 위한 국민적 요구와 시청수요가 분명히 확인됐다”면서 “앞으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및 지상파 방송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패럴림픽 중계가 국민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은 오는 3월 6일부터 3월 15일까지 열린다. 한국은 5개 종목에 선수 및 임원 40여 명이 출전한다. 김효경([email protected])
2026.01.14. 4:37
[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고부갈등이 없다고 밝혔다. 14일 ‘만리장성규’에는 ‘이성친구와 여행, 가능vs불가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 영상에 이어 대천 해수욕장으로 여행을 떠난장성규, 김기혁, 정미녀, 손담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부 토크를 하던 중 김기혁은 “두 분은 고부갈등 없냐”고 물었다. 손담비는 “오빠도 없고 저도 없다. 시부모님께선 저한테 관심이 없으시다. 왜냐하면 오빠의 어머님, 아버님도 다 운동권이셨다”라고 밝혔다. 장성규가 “어떤 운동권?”이라고 몰아가자 손담비는 “아버님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셨고 어머님도 피겨 선수시다. 3대째다”라며 “어머님도 요리를 한 번도 해보신 적 없다. 근데 저도 요리 못한다. (그래서) 저희 남편한테 ‘요리 안 해도 된다. 밀키트 사 먹여라’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연락을 안 하신다. 워낙 안 하셔서 제가 아기 태어나고 이제 이렇게 자라가는 모습을 메신저로 ‘아기 이렇게 자라고 있다’ 이정도지. 자기 남편한테만 최선을 다하고 너네 둘이 행복하게 사는게 좋다(고 하셨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장성규는 “너무 최고다. 시월드가 아예 없네”라며 감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만리장성규’ 박하영
2026.01.14. 4:28
[OSEN=박하영 기자] 신화 멤버 전진의 배우자 류이서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4일 류이서는 자신의 계정에 “눈오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눈이 소복이 쌓인 야외에서 쪼그려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아이보리 톤의 패딩과 니트 팬츠, 장갑까지 통일감 있는 겨울 패션을 완성한 그는 꾸밈없는 모습에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머릿결과 눈을 바라보며 웃는 옆모습 또한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류이서는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비주얼로도 맑고 단아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이서는 전진과 2020년 결혼했으며, 최근 두 사람은 2세 준비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류이서’ 박하영
2026.01.14. 4:13
[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시간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성적 부진과 함께 토마스 프랭크(53) 감독의 입지가 흔들리는 가운데, 차기 사령탑을 둘러싼 이름들이 하나둘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익숙한 이름과 새로운 선택지가 동시에 존재한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4), 그리고 사비 알론소(45)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13일(한국시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토트넘으로 깜짝 복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토트넘은 커져가는 팬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포체티노와의 재회를 진지하게 고려할 가능성이 있다. 포체티노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이후 자유계약 신분이 될 수 있고, 여전히 토트넘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즌 종료 후 프랭크 감독이 자리를 잃는다면, 포체티노가 유력한 대안으로 거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랭크 감독의 상황은 녹록지 않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후임으로 부임할 당시만 해도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검증된 지도자라는 평가 속에 기대를 모았다. 브렌트포드를 이끌며 중위권 경쟁력을 증명한 이력은 분명한 장점이었다. 그러나 토트넘에서의 현실은 다르다. 시즌 초반 반짝 흐름을 제외하면 공격은 답답했고, 수비는 불안했다. 경기력과 결과 모두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부진은 수치로도 드러난다. 토트넘은 11일 열린 FA컵 3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1-2로 패하며 대회 첫 경기에서 탈락했다. 최근 공식전 7경기 성적은 1승 2무 4패. 무관 가능성은 더욱 커졌고, 프랭크 감독을 향한 경질 여론도 눈에 띄게 확산됐다. 구단 수뇌부는 여전히 신뢰를 유지하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흐름이 바뀌지 않는다면 결단을 피하기 어려운 분위기다. 이런 상황에서 또 하나의 이름이 거론됐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 결별한 사비 알론소 감독이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알론소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냈음에도 여전히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곧바로 현장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 '풋볼365' 등은 앞서 "토트넘이 프랭크 감독 경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차기 사령탑 후보로 알론소 감독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내는 토트넘이 변화를 모색하는 과정에서, 팀 재건과 장기 프로젝트를 이끌 인물로 알론소를 평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조건은 나쁘지 않다. 알론소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와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하며 현재 '무적' 신분이다. 별도의 보상금 없이 선임이 가능하다. 다만 토트넘의 일방적인 관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다른 빅클럽들 역시 새 사령탑을 찾고 있는 상황에서, 토트넘은 알론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명확한 비전과 경쟁력 있는 프로젝트를 제시해야 한다. 포체티노의 향수, 알론소의 새 판짜기. 흔들리는 프랭크 감독의 입지 위로 토트넘의 선택지는 점점 선명해지고 있다. 반등이 없다면, 토트넘의 사령탑 자리는 다시 한 번 커다란 결정을 맞이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14. 4:06
[OSEN=하수정 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 씨가 신장 재이식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연 씨는 14일 "요즘 저의 회복 관리는 순환관리부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해 신장 재이식 수술을 마친 이수근의 아내가 회복 관리를 받는 근황이 담겨 있다. 이수근 아내의 배 부위에는 선명한 수술 자국이 눈에 띄었고, 살이 많이 빠진 듯한 다리도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사진 위에는 '한수민 언니'라며 박명수의 아내이자 현직 의사인 한수민 씨의 계정도 태그돼 있었다.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 씨는 수술 이후 의사 한수민의 병원에서 관리를 받으며 회복하는 근황을 알렸고, 두 사람의 의외의 친분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박지연은 2008년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11년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인해 신장 기능이 악화되면서 친정 아버지로부터 신장을 이식 받았지만 안착이 잘 되지 않았고, 투석 치료를 받던 끝에 2021년 의료진이 재이식을 권유했다. 첫 번째 신장 이식 후 14년 만인 지난해 8월 친오빠가 신장 기증자로 나서며 성공적으로 재이식 수술을 마쳤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박지연 SN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4. 4:05
[OSEN=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영화 '하트맨' 무대인사가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권상우, 문채원, 표지훈, 최원섭 감독 등이 참석했다 영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배우 권상우, 문채원, 표지훈이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1.14/ [email protected] 지형준([email protected])
2026.01.14. 4:0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안성재 유튜브' 안성재가 딸 시영 양의 합격 목걸이를 받았다. 14일 공개된 안성재 유튜브에서는 '열화와 같은 원성에 힘입어 안성재 두딱강두란말이 A/S 합니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안성재는 지난 영상에서 딸 시영 양의 요청대로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들지 않아 뉴스까지 타는 등 큰 화제가 되었다. 그는 사과를 하며 최초로 A/S 레시피 영상을 올린다고 말했다. 이날 시영 양은 헤드 세프가 되었다. 안성재는 무어라고 간섭을 하고 싶어했지만, 시영 양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보조만 하고 물러섰다. 안성재는 “아빠 입에 좀 달거든? 화이트 초콜릿 양이 많아서 그런가?”라며 맛을 봤으나 시영이는 “나한테는 딱 좋다”라며 파는 것보다 맛있다고 평했다. 안성재는 “어떻게 맛있어? 아빠 눈을 보고 말해줘”라며 간절하게 물었다. 시영이는 “아빠가 해준 건 원래 다 맛있어”라고 말해 안성재를 행복하게 만들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안성재 유튜브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4. 4:02
[OSEN=박하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노화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이번편 알차다 알차! 고소영 찐템 20개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소영은 “오늘은 이제 댓글에 쓰시는 물건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댓글이 있어서 총체적으로 내가 약간 잘 산템, 문신템 소개하면 어떨까 해서 집으로 모셨다”라며 자신이 사용하는 찐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먼저 돋보기 안경을 공개한 그는 “돋보기가 이제 나의 문신템이 됐다. 너무 슬픈 현실이지만 누구나 다 오는 일이니까 받아들이기로 했다”라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이어 “근데 이제 안경을 매일 (이마 위로) 여기다 쓰지않나. 그런데 제 생일 편에도 보면 매일 떨어뜨린다. 까먹고 없어지고 뛰어다니면 없어지고 그래서 목에 박제 했다. 아예 열쇠 고리처럼 달았다”라고 설명했다. 자주 가는 소품샵에서 구매했다는 고소영은 “냥 간단하게 볼 때 이 안경을 해서 보면 아주 잘 보인다. 기본 그냥 도수다 알을 사서 다 부꾸는데 이건 그냥 오브제로도 예쁘더라”라며 “저는 요즘 라이트 그레이에 꽂혀있다. 그래서 첫 번째 저의 잘 산 템”이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고소영’ 박하영
2026.01.14. 3:5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안성재 유튜브' 안성재 딸 시영 양이 댓글 응원에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14일 공개된 안성재 유튜브에서는 '열화와 같은 원성에 힘입어 안성재 두딱강두란말이 A/S 합니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안성재는 지난 12월 최근 유행 중인 두바이 쫀득 쿠키를 딸과 아들과 함께 만들었다. 이날 시영 양은 아빠에게 그렇게 만드는 게 아니라고 조언했으나 안성재는 전혀 듣지 않았고, 쿠키는 아예 새로운 생명체로 탄생했다. 당시 네티즌들은 "문 쾅 닫고 들어가고 싶다", "사춘기 다시 올 거 같음", "시영이 너무 착하고 의젓하다", "왜 아빠들은 말을 오천 번 해도 듣질 않냐" 등 원성이 자자했다. 안성재는 이를 만회하기 위한 영상을 오늘 올렸다. 시영이는 “1만3천 명이나 되는 분들이 다 내 얘기를 해 줘서 고마웠다”라면서 “댓글 중 ‘그럴 거면 에드워드 리 비빔밥은 왜 떨어뜨렸냐’ 댓글이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안성재는 “왜 그렇게까지”라며 타격을 입은 모습을 보였으나 시영이는 “댓글 중에 ‘치킨 해달라고 했는데 백숙해준 거다’라는 댓글도 기억에 남는다. 1만3천 명이 나를 응원해주고 있다”라며 수줍게 웃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안성재 유튜브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4. 3:54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영화 '파묘'의 흥행 주역, 화림(김고은 분)의 실제 모델인 40년 경력 무속인 고춘자의 집을 찾았다. 14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40년 경력 한국 1등 무당이 장영란 신점 보다 오열한 이유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은 "경력이 무려 40년인 분이다. 그분과 며느님이 함께 운세를 봐주신다는 소식을 듣고 신년 운세를 보러 왔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함께 자리한 고춘자의 며느리 이다영 무속인은 영화 출연과 자문을 결심한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이다영은 "그동안 무속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오해가 심하지 않았나"라고 운을 떼며, "'화림' 역은 정의로운 면도 있고, 타인을 위해 희생하는 무당의 본정신을 너무 잘 보여준 역할이라 꼭 하겠다고 마음먹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고춘자 무속인은 영화 속 무당 '화림'의 실제 모델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대본을 받아 보니까 내용이 꽤 괜찮길래 (김고은을) 한 2년을 가르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14.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