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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감 없을것"..'비혼주의' 최진혁♥오연서, 혼전임신 로맨스 '아기가 생겼어요'[Oh!쎈 현장](종합)

[OSEN=김나연 기자] '아기가 생겼어요'가 최진혁과 오연서의 파격 속도위반 로맨스를 예고했다.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 호텔에서는 채널A 새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김진성 감독, 배우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다. 김진성 감독은 "웹소설, 웹툰 원작이 있다. 매력적이고 인기가 많은 상태로 대본을 받아봤는데, 소재가 신선했다. 역주행 로맨스라는게 보통은 사귀는 과정에서 결론을 맺고 끝나는데 결론 가지고 원인을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해서 연출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최진혁은 태한주류 사장이자 불혼을 자처한 워커홀릭 강두준 역으로 맡아 오연서(장희원 역)와 역주행 로맨스를 펼친다. 그는 "역발상이 좋았다. 신선했다. 김진석 감독님과 제가 12년 전에 ‘구가의 서’때 인연이 있었다. 그때 공동연출을 하셔서 친분이 있는데, 이번에 연출을 맡게 되고 대본도 재밌어서 이 작품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출연 결심 계기를 전했다. 오연서는 태한주류 신제품 개발팀 과장이자,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고 외칠 만큼 맥주와 사랑에 빠진 커리어우먼 장희원 역으로 분한다. 그 역시 "대본을 너무 재밌게 읽었다. 감독님이랑 전작 같이 했는데 또 만난다는 생각에 설레고, 진혁 오빠가 한다고 해서 믿고 연기할수 있어서 선택하게 됐다. 찍으면서도 즐거웠다. 설레고 사랑하러 현장 나가는 느낌이라 사랑도 많이 받고, 사랑도 많이 하는 현장이었다"고 밝혔다. 홍종현은 태한주류 영업팀 대리이자 희원의 소울메이트 같은 남사친 차민욱 역을 맡았다. 그는 "전작 이후 밝고 재밌는 장르 드라마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다가 좋은 기회가 돼서 참여하게 됐다. 감독님과 과거에 잠깐이지만 촬영한적이 있었다. 그때 기억이 너무 좋아서 기쁜마음으로 촬영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홍종현은 당초 차민욱 역으로 캐스팅됐던 윤지온의 음주운전 하차로 중도투입돼 재촬영을 진행했던 바. 이에 대한 부담감을 묻자 그는 "부담감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 같다. 부담감이 있었다. 이미 다 호흡을 맞춘 시간이 있는데 제가 중간에 들어가서 잘 어울릴수 있을까, 폐만 끼치지 않을까, 별의 별 생각을 다 했다. 사실 다행이라 생각하는건 감독님, 오연서 선배와 과거 잠깐 촬영한적 있었다. 신도 많지 않은 분량인데 그날 두분을 처음 만났다. 그 현장에서 촬영했을때 느낌이 좋았다. 개인적으로 오래 남아있었고 나중에 시간 돼서 기회가 된다면 두분과 함떼 작업해보고싶다는 생각을 그때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런 상황이 돼서 내가 욕심 부리는게 맞을까 생각했는데 감독님 만나서 이야기 하고 결론 내린건 해볼만 하다. 이분들과 함께한다면 할수있을것 같다는 판단 내렸다. 제가 할수있는건 허락된 시간 안에서 열심히 준비하는것밖에 없었다. 현장 갔을때 모든 분들이 저를 도와주셨다. 스태프부터, 최진혁 형도 '쉽지않은 결정 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중간에 들어와서 혹시라도 제가 긴장하거나 적응 못하지 않을까 세심한 배려들 때문에 제가 준비한것보다 더 잘할수 있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김진성 감독은 "예상치 못한 변수가 있었지만 전화위복으로 삼아보자 싶었다"며 "과거 홍종현 배우, 오연수 배우와 촬영할때 둘하고 로맨스를 찍어보고 싶다는 얘기를 했다. 하늘이 내려준 기회다 생각해서 정말 무리한 부탁일수 있지만 부탁드렸다. 그때 추억과 위기 속에서 같이 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잘 받아주셔서 지금 전화위복 되면서 더 좋은 환경에서 더 좋은 퀄리티가 나왔다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태한호텔 매니저이자 희원의 든든한 언니같은 절친 황미란 역의 김다솜은 "저는 감독님과 인연은 없지만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웹툰 원작의 드라마가 어떻게 실현이 될지 너무 매력을 느껴서 참여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웹툰과의 싱크로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묻자 "웹툰에 나오는 미란은 스타일링도 강렬하다. 빨간머리를 하고 있어서 이미지 적으로 가까울수있도록 최대한 노력했다. 웹툰 특성상 어떤 인물 말투나 성격적인건 배우들이 만들어야 해서 저는 저와 가까운 실제 저와 닮은 부분을 조금 사용했다 생각한다. 그외에는 감독님과 여러 상의끝에 디테일하게 빌드업했다. 예쁘게 봐달라"고 말했다. 김진성 감독은 웹소설, 웹툰 원작의 작품을 영상화하는 데 있어 중점을 둔 부분을 묻자 "원작 팬분들 많이 계셔서 역주행 로맨스에 대한건 살리되 드라마고 방송이다 보니 웹툰에서 다 담을수 없는걸 재밌게 다뤄보자 해서 각색했다. 원작을 너무 좋아했던 분들은 조금 다르다고 느낄수있지만 그걸 능가할수 있게 재미와 설렘을 더 담았고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 다소 진부하게 느껴지는 신데렐라 스토리에 대해서는 "배우분들이 생각보다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모든 연령층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것 같다. 영상미, 배우들의 연기, 음악 등 다양한게 젊은 감각으로 만들어놨다. 기대해보셔도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지난 2014년 방송된 '운명처럼 널 사랑해'와 비슷한 소재인것과 관련해 김진성 감독은 "드라마 소재는 아예 새로운 건 없다고 생각. 그때 트렌드가 되는 소재가 있는데, 지금은 트렌드에서 벗어나 역주행 한다는 것때문에 신선하다고 말씀드렸다. 보시면 일반 로맨스랑 다르다 느낄것 같다. 만들며 배우와 연기하며 뻔한 드라마 같지만 결과물은 뻔하지 않았다 생각한다. 어떤 배우가 연기하느냐, 어떤 작가가 글쓰고, 어떤 감독이 연출하냐에 따라 새로운게 추가 될수있다 생각한다. 이런거 다 조합해서 더 좋은 시너지가 나지 않았나 싶다"고 강조했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 출연하기도 했던 최진혁은 "그때 제가 했던 역할은 홍종현씨가 맡은 민욱 같은 역할이었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제가 오히려 반대로 장혁 형이 했던 역할"이라며 "임신 하고 시작하는 소재는 비슷하지만, 저는 아는 맛이 맛있다고 생각한다. 식상할수있을 법한 걸 저희가 재밌고 템포도 빠르고 밝게 잘 그려냈다 생각한다. 요즘 무거운 드라마도 많고 소재가 진지한게 많은데 그 와중에 밝고 재밌는 에너지 있지않나 자부심 있다"라고 말했다. 다만 '혼전임신 결혼'이라는 소재가 자칫하면 한국인 정서상 거부감을 느낄 수 있을 뿐더러, 결혼과 임신보다 커리어를 중시하는 인식이 강화돼 젊은 세대 사이에서 비혼이 트렌드로 떠오르는 만큼 다소 올드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터. 이런 거부감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묻자 오연서는 "제가 일단 아기가 생기는 바람에 여러 일이 생기지 않나. 그 부분이 제가 연기하면서도 어렵고 부담스러운 부분이긴 했다 .제 캐릭터도 거기서 고민을 많이 한다. 내 미래를 위해서 포기를 해야하나, 미래를 더 쫓아야하나 이런게 섬세하게 잘 나와있다고 저는 생각한다. 사실 두준도 희원도 비혼주의자다. 두 사람이 만나서 어떻게 결혼 결심하고 사랑에 대해 생각하고 아이를 책임지는 과정이 탄탄하게 그려졌다 생각하기때문에드라마 보시면 자연스럽게 잘 이해될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진성 감독은 "예고보다 더 아름답고 재밌는 그림 많다. 코믹 강조됐다. 생각보다 재밌게 볼거라 부모님과 같이 봐도 재밌을거다. 꼭 많이 봐달라"라고 시청 당부의 말을 전했다. 최진혁은 "뻔할 수 있지만 빠른 템포와 코미디 위주로 살렸다. 보시기에 편안히 재밌게 웃으며 보실수있지 않으락 생각하고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말했고, 오연서는 "정말 즐거운 에너지를 줄수있게 연기 열심히, 재밌게 했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 많은 관계들이 있다. 가족간 이야기,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 사랑, 우정얘기 있으니 모든 분들이 겨울에 따듯하게 볼수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하니까 즐겁고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기가 생겼어요’는 오는 17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이대선 기자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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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이다인 쏙 닮은 딸, MBTI는 CUTE…아빠 생일 챙기는 효녀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다인이 이승기의 생일을 기념해 데이트를 즐기면서 귀여운 딸도 공개했다. 13일 이다인은 소셜 계정 스토리에 “Happy Birthday Daddy”라는 글과 함께 딸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승기와 이다인의 딸은 무언가를 꼼지락 거리고 있다. 뒷모습에서도 귀여운 볼살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앙증맞은 두 손으로 아빠의 선물을 만드는 것 같아 미소를 유발한다. 이다인 또한 자신을 닮은 딸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보였을 것으로 보인다. 이다인은 이승기의 생일을 맞아 함께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잠시 육아에서 해방된 이승기와 이다인은 연애 시절로 돌아가 카페에서 차를 마시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승기와 이다인은 2023년 4월 결혼해 지난해 2월 딸을 출산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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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보다 앞서 있다' 마이클 캐릭, 맨유 감독직 부임 앞두고 BBC "숫자와 공간 읽는 감독" 평가

[OSEN=정승우 기자] "숫자와 공간을 읽는 감독." 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간) "마이클 캐릭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시 감독 유력 후보로 떠올랐으며, 이번 주말 맨체스터 시티와의 더비에서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보도했다. 후벵 아모림 감독 경질 이후, 구단은 '과거를 아는 인물'에게 다시 눈을 돌렸다. 캐릭은 현대 축구에서 보기 드문 인물이다. 선수 시절부터 언론을 자처해 찾은 적이 거의 없었고, 감독이 된 뒤에도 마찬가지였다. 미들즈브러 시절에도 자극적인 발언이나 제스처와는 거리가 멀었다. 조용했고, 필요 이상으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다. 맨유와의 연결고리는 분명하다. 선수로서 12시즌 동안 464경기를 뛰었고, 프리미어리그 5회 우승을 비롯해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클럽 월드컵까지 모두 경험했다. 화려한 개인 수상 경력은 없었지만, 팀이 가장 안정될 때 늘 그 자리에 있었다. 지도자로서도 캐릭의 색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2022년 10월 미들즈브러 지휘봉을 잡자마자 강등권을 맴돌던 팀을 되살려냈다. 부임 직후 22경기에서 16승을 거두며 승격 경쟁에 불을 붙였고, 공격적이면서도 점유를 중시하는 축구로 주목받았다. 한때 자동 승격까지 넘볼 수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다만 끝은 아쉬웠다. 시즌 막판 급격한 부진으로 승격에 실패했고, 이후 두 시즌 동안 일관성을 회복하지 못했다. '플랜 B가 없다'는 비판도 따라붙었다. 4-2-3-1 전형에 대한 집착, 흐름을 바꾸는 과감함의 부족이 도마 위에 올랐다. 결국 캐릭과 미들즈브러는 결별을 택했다. 그럼에도 맨유가 캐릭을 다시 떠올린 이유는 분명하다. 클럽을 알고, 문화와 무게를 이해하며, 무엇보다 불필요한 소음을 만들지 않는 인물이라는 점이다. BBC는 "캐릭은 숫자와 공간을 읽는 감독"이라며, 전술적 유연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캐릭은 방송 해설을 통해 맨유의 빌드업 구조와 미드필드 간격 문제를 정확히 짚어낸 바 있다. 캐릭에게도 맨유는 낯설지 않은 자리다. 그는 2021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경질 이후 임시 감독으로 팀을 맡아 2승 1무를 기록했다. 아스날을 3-2로 꺾은 경기도 포함돼 있다. 짧았지만, 결과는 나쁘지 않았다. 이번에도 조건은 비슷하다. 프로젝트는 중단됐고, 당장의 해법이 필요하다. 팬들의 시선은 소유주를 향해 있지만, 팀은 누군가의 손에 맡겨져야 한다. 캐릭은 '큰 소리 없이 일을 하는' 선택지다. 만약 캐릭이 남은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낸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다. 반대로 유럽 대항전 진출에 실패한다면, 재정과 체면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여름이 기다린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1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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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이주빈 사이에 '메기남' 등장…묘한 삼각관계 ('스프링피버')

[OSEN=장우영 기자] 촌므파탈 상남자 안보현의 수상한 행보가 포착됐다. 13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 연출 박원국,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4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가 윤봄(이주빈)과 최이준(차서원)의 뒤를 밟으며 질투심을 드러낸다. 앞서 윤봄은 선재규가 선한결(조준영)의 친아빠라는 소문이 거짓임을 확인하고 자신도 모르게 안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봄은 자신에게 호의를 베푸는 선재규에게 무언가 결심한 듯 먼저 데이트를 신청했고, 달달한 데이트 끝 선재규의 질문에 “맞아요”라고 대답하는 엔딩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이며 설렘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4회 방송에선 선재규와 윤봄, 최이준(차서원)이 한 공간에 있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윤봄은 밝은 표정으로 최이준과 대화를 나누고 있고 이 둘의 만남에 질투심이 폭발한 선재규는 몸을 숨긴 채 두 사람의 대화에 집중하고 있다. 메뉴판으로 얼굴을 살짝 가린 채 옆을 흘긋 바라보는 선재규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윤봄과 최이준이 만난 이유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선재규의 옛 절친이자 현재 앙숙이 된 최이준은 10년 만에 재회한 재규에게 복수를 결심한 상황. 그런 그가 본격 행동을 개시하며 서울에서 신수읍으로 내려올 것임을 암시해 호기심이 고조된다. 최이준의 존재는 선재규와 윤봄 사이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극의 삼각 구도를 더욱 짜릿하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선재규의 조교 모멘트도 공개된다. 신수고등학교에 큰 축제인 체육대회가 예고된 바, 선재규는 절대 지지 않겠다는 듯 강렬 눈빛을 장착하며 훈련에 임하고 있는 것. 그에 맞서는 라이벌로 등장한 최이준의 존재가 선재규와 윤봄 사이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이야기가 예고된 본방송에 기대가 더해진다.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4회는 13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2.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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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MV 게시' 돌고래유괴단, 손해배상 패소…"10억원 배상하라"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광고제작사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에서 승소했다. 1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부장판사 이현석)는 어도어가 신우석 감독과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돌고래유괴단은 어도어에 10억 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뉴진스의 ‘Ditto’, ‘ETA’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돌고래유괴단은 지난해 8월 ‘ETA’ 디렉터스컷(감독판) 영상을 돌고래유괴단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이후 신우석 감독은 “어도어에서 관련 영상물 삭제를 요구했다”면서 자신이 운영하던 또 다른 비공식 팬덤 채널인 ‘반희수 채널’에 게시했던 모든 뉴진스 영상을 삭제했다. 어도어는 “’ETA’ 디렉터스컷 영상에 대해 게시 중단 요청을 했을 뿐 반희수 채널 등 뉴진스에 관련된 모든 영상의 삭제 혹은 업로드 중지를 요구한 사실이 없다. 신 감독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에 신우석 감독은 ‘(디렉터스 컷) 무단 공개’라고 언급한 어도어 입장문이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했고, 어도어 측은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회사에 소유권이 있는 뉴진스 영상을 무단으로 공개한 것은 불법”이라며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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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충격 신점 결과 "26년에 아기 생긴다고.." 소름(아기가 생겼어요)[Oh!쎈 현장]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최진혁이 '아기가 생겼어요'와 딱 맞아떨어지는 신점 결과를 전했다.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 호텔에서는 채널A 새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김진성 감독, 배우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다. 작중 김다솜은 태한호텔 매니저이자 희원의 든든한 언니같은 절친 황미란 역으로 분한다. 황미란은 절친인 장희원(오연서 분)과 차민욱(홍종현 분)을 두고 삼각관계를 그리는 인물.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캐릭터인 만큼 김다솜은 현실에서 어떤 선택을 할것인지 묻자 "진정한 사랑도 진정한 우정도 찾는건 어렵다 생각한다. 올해의 저라면 저는 우정을 택하겠다. 우정이 저에게는 조금 더 오래가는 가치라 생각한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하지만 40대에 접어든 최진혁은 "저는 사랑이다. 우정이야 언제든 찾을수 있고. 이제 나이가.. 찾기가 쉽지 않다. 지뢰찾기도 아니고.."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최진혁은 "제가 2년전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건주씨한테 신점을 보러 간적 있다. 26년도에 아기가 생길거라는 얘기를 하셨다. 너무 깜짝 놀랐다. '그럼 저 결혼하냐' 했더니 그것도 가능성 있다 얘기했다. 시간 지날수록 그게 너무 신기하더라. '아기가 생겼어요' 편성도 원래는 더 일찍이었는데 밀려서 이렇게 됐다. 이것도 운명이 아닌가 싶다"라고 소름돋는 우연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아기가 생겼어요’는 오는 17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이대선 기자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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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2026 K리그1 일정 공개...인천-서울 개막전으로 새 시즌 포문

[OSEN=정승우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2026시즌 K리그1 정규라운드 1라운드부터 33라운드까지의 일정을 발표했다. 2026시즌 K리그1에는 디펜딩 챔피언 전북을 비롯해 승격팀 인천과 부천 등 총 12개 팀이 참가하며, 정규라운드는 팀당 33경기씩 총 198경기가 치러진다. 2026시즌 K리그1의 포문을 여는 경기는 2월 28일(토)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과 서울의 경기다. 인천은 강등 1년 만에 K리그2 우승을 차지하며 K리그1 무대로 돌아왔고, 서울은 후이즈와 구성윤 등 알짜 영입을 앞세워 우승권 도약에 도전한다. 같은 시각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는 울산과 강원의 경기가 열린다. 울산은 ‘원클럽맨’ 출신의 신임 사령탑 김현석 감독과 함께 반등을 노리고, 강원은 정경호 감독의 지휘 아래 지난 시즌 돌풍을 재현하겠다는 각오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는 김천과 포항이 만난다. 두 시즌 연속 3위에 오르며 저력을 입증한 김천은 신임 주승진 감독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네 시즌 연속 파이널A 진출에 성공한 포항은 박태하 감독의 안정적인 지휘 아래 더 높은 순위를 노린다. 3월 1일(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지난해 K리그1과 코리아컵을 모두 제패한 전북과 승격팀 부천이 만난다. 전북은 신임 정정용 감독과 함께 올해도 우승에 도전하고, 부천은 구단 최초 승격을 이끈 이영민 감독과 K리그1에서 당찬 첫걸음을 내딛는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나란히 신임 사령탑을 선임한 제주와 광주가 맞붙는다. 제주는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과 함께 ‘주도하고 압도하는 축구’를 선언했고, 광주 이정규 감독은 ‘소유와 압박’을 전면에 내세웠다. 제주와 광주의 경기는 주도권을 중시하는 두 팀의 철학과 신임 사령탑들의 지략 대결이 맞물린 경기로 관심을 모은다. 3월 2일(월)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전과 안양이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시즌 준우승을 차지한 대전은 엄원상, 루빅손, 조성권 등을 영입해 정상 도전에 나서고, K리그1 승격 첫 해 저력을 보여준 안양은 올 시즌에도 돌풍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한편, 이번에 발표한 2026시즌 K리그1 일정은 2025-26 AFC 챔피언스리그(ACLE, ACL2) 참가팀 일정에 따라 조정 및 순연될 수 있다. 이 밖에도 K리그1 정규라운드 33라운드를 마친 후에는 파이널라운드에 돌입하게 된다. 파이널라운드는 34라운드부터 최종 38라운드까지 각 팀별로 5경기씩 치르게 되며, 해당 경기 일정은 정규라운드를 모두 치른 후에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1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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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비혼인데 ♥최진혁과 '혼전임신'.."어렵고 부담스러워"(아기가 생겼어요)[Oh!쎈 현장]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오연서가 '아기가 생겼어요' 소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 호텔에서는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김진성 감독, 배우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다. 다만 혼전임신이라는 소재는 자칫 한국인 정서상 거부감을 느낄 수 있을뿐 아니라, 젊은 세대사이에서 결혼이나 임신보다 커리어를 우선시하는 인식의 확산으로 비혼이 트렌드로 떠오르는 요즘시대에 다소 올드함을 느낄 수도 있다는 우려도 뒤따르는 바. 이런 거부감을 줄이기 위한 연출이나 연기적인 노력을 묻자 오연서는 "제가 일단 아기가 생기는 바람에 여러 일이 생기지 않나. 그 부분이 제가 연기하면서도 어렵고 부담스러운 부분이긴 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오연서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고 외칠 만큼 맥주와 사랑에 빠진 커리어우먼 장희원 역을 맡아 강두준 역의 최진혁과 역주행 로맨스를 펼친다. 그는 "아무래도 30대분들 중에서 원치 않는 갑작스러운 임신을 할 수도 있지 않나. 제 캐릭터도 거기서 고민을 많이 한다. 내 미래를 위해서 포기를 해야하나, 미래를 더 쫓아야하나 이런게 섬세하게 잘 나와있다고 저는 생각한다. 사실 두준(최진혁 분)도 희원도 비혼주의자다. 두 사람이 만나서 어떻게 결혼 결심하고 사랑에 대해 생각하고 아이를 책임지는 과정이 탄탄하게 그려졌다 생각하기때문에드라마 보시면 자연스럽게 잘 이해될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기가 생겼어요’는 오는 17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이대선 기자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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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아.. 나 WC 못 갈 수도' 벤탄쿠르의 하늘이 무너졌다... 햄스트링 부상→수술 불가피

[OSEN=노진주 기자] 로드리고 벤탄쿠르(28, 토트넘)이 수술대에 오른다. 아르헨티나 매체 TyC 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벤탄쿠르가 햄스트링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수술이 필요하다. 재활 기간은 최소 3개월이다. 보도대로 긴 재활 시간을 거쳐야 한다면 벤탄쿠르는 오는 6월 막을 올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때 우루과이 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낙마할 가능성이 생겼다. 그는 지난 8일 본머스와 프리미어리그 경기(토트넘 2-3 패)에서 부상을 입었다. 후반 38분 앙투안 세메뇨의 슈팅을 보고 몸을 던져 이를 차단했는데, 이후 의료진을 호출한 뒤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경기 직후 “햄스트링 부상으로 보인다. 상태가 가볍지는 않다. 정밀 검사를 거쳐 판단하겠다”라고 말했는데, 그는 결국 수술을 피하지 못하게 됐다. 벤탄쿠르는 올 시즌 프랭크 체제에서 중원의 균형을 책임지던 자원이었다. 빌드업과 수비 전환에 능한 선수이기에 그를 대체할 수 있는 자원을 당장 찾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미 데얀 쿨루셉스키와 제임스 매디슨, 도미닉 솔란케가 장기 부상자 명단에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팀 내 최다 득점자 히샬리송 역시 햄스트링 문제로 재활 중이다. 우루과이 대표팀도 깊은 한숨을 내쉴 수밖에 없다. TyC 스포츠는 “이번 부상은  (우루과이를 이끌고 있는)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에게도 큰 손실”이라며 “그의 6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월드컵 첫 경기 출전 여부는 장담하기 어렵다”라고 전망했다. 복귀 시점은 빠르면 4월 말에서 6월 초 사이로 거론된다.  /[email protected] 노진주([email protected])

2026.01.12.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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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손태영과 혼전임신 왜 욕먹었는지..편견 사라져 감사" [인터뷰③]

[OSEN=하수정 기자]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과 결혼 당시 오해 받았던 점에 대해 "지금은 편견이 많이 사라져서 감사하다"고 했다.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하트맨'의 주연배우 권상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하트맨'(감독 최원섭,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무비락·라이크엠컴퍼니)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 보나(문채원 분)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다. 500만을 돌파한 '청년경찰', '파일럿', '달짝지근해: 7510' 등을 선보인 제작사 무비락의 작품으로, 코미디 장르 히트맨 권상우와 최원섭 감독이 다시 만났고, 첫사랑 분위기로 컴백한 문채원, 매 작품마다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온 박지환, 신스틸러 표지훈이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상우는 극 중 뮤지션의 꿈을 접고 악기 판매점을 운영하는 승민으로 분해 열연했다. 어느 날 그의 앞에 레전드 첫사랑 보나가 등장하고, 식어 있던 감정과 설렘이 순식간에 되살아나며 일상이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는 캐릭터다. 20대 록밴드 보컬부터 40대 돌싱 파파까지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코미디 장르에 특화된 최원섭 감독과 '히트맨' 시리즈의 흥행을 이끈 권상우가 '하트맨'으로 재회하며 또 하나의 믿고 보는 조합 탄생을 알린다. 두 사람의 전작 '히트맨1'은 240만 명, '히트맨2'는 254만 명을 각각 동원한 바 있다. 영화 속에서 20대 대학 시절을 집적 연기한 권상우는 "처음에는 아역을 찾았는데, 감독님이 나와 박지환 배우가 직접 대학생을 연기하자고 하시더라. 코미디 장르인만큼 그것도 재미일 것 같아서 우리가 연기했다. 영화에 안 나온 삭제된 장면들도 많다. 그게 조금 아쉽지만 만족한다"고 밝혔다. 권상우는 최근 아내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에서 흥행 공약을 걸었는데, "200만 넘으면 샤넬백을 하나 하겠다. 난 자신 있다"며 "199만에 하나, 399만에 하나를 드리겠다. 농담 아니다. 진짜"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그는 "샤넬백 정도는 할 수 있다. 그 공약이 지켜지면 좋겠다"며 "실제로 개봉 전 일반 시사회를 갔는데 와이프 유튜브 구독자 분이 '저 미코(애칭)예요' 하시더라. '영화 흥행해서 샤넬백 받으려고요' 그러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상우는 손태영과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 결혼 당시 부정적이었던 여론을 고백하며, 사회 분위기상 혼전임신을 숨겼던 이유도 고백했다.  앞서 권상우는 2008년 배우 손태영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 룩희 군을 얻었고, 2015년 둘째 딸 리호 양을 품에 안았다. 이후 손태영은 2019년부터 두 남매와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며, 현재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권상우는 "우리 얘기를 궁금해 하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느 덧 많은 시간이 지났으니까"라며 "우리도 여느 부부들의 사랑과 똑같았다. 우리 부부의 이야기를 짧게나마 들려드리고 싶었다. 속도위반과 관련해 여러 오해들이 많았다. 하지만 그때 너무 사랑스러운 룩희가 태어났고 신혼 생활이 없었지만, 셋이 모든 시간을 함께 했던 게 소중한 시간이었다. 요즘 와이프가 유튜브를 해서 오해와 편견을 날려버려서 그게 제일 감사하다"고 털어놨다. 기러기 아빠인 권상우는 한국 스케줄이 없을 땐 가족들이 있는 미국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그는 "미국 가면 내가 먼저 '유튜브 찍어놔야지' 그런다. 그거 자체가 부부 관계를 더 좋아지게 한다. 카메라 켜놓고 우리 얘기를 한다. 와이프 혼자 미국에 있으면 외로운 시간이 많은데, 유튜브 촬영 덕분에 더 좋아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해 첫 코미디 작품인 '하트맨'은 오는 14일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수컴퍼니 제공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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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현, 윤지온 음주운전 하차→대체투입..감독 "전화위복 됐다"(아기가 생겼어요)[Oh!쎈 현장]

[OSEN=김나연 기자] 배우 홍종현이 '아기가 생겼어요'에 중도투입 된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 호텔에서는 채널A 새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김진성 감독, 배우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다. 작중 홍종현은 태한주류 영업팀 대리이자 희원이 힘들 때마다 찾아가 조언을 구하는 소울메이트 같은 남사친 차민욱 역으로 분한다. 전작에서 강렬한 연기로 임팩트를 남겼던 그는 "전작 이후 밝고 재밌는 장르의 드라마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다가 좋은 기회 돼서 참여하게 됐다. 감독님과 과거에 잠깐이지만 촬영한적이 있었다. 그때 기억이 너무 좋아서 기쁜마음으로 촬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묻자 "기본적으로 민욱 캐릭터가 굉장히 다정하고 세심하고 든든하고 옆에 있으면 잘 챙겨주고 이런 따듯한 마음 가진 친구다. 이런 설정 자체가 전작에 연기했던 캐릭터와 너무 상반된 지점에 서있어서 그런 정보 가지고 현장에서 연기하니까 그렇게 크게 어렵거나 하진 않았다. 그 이유는 같이 연기한 배우들이 같이 도와줬기때문이라 생각한다. 현장에서 오랜만에 재밌게 웃고 따뜻한 느낌의 연기한것 같아서 기분좋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특히 차민욱 역할은 당초 배우 윤지온이 캐스팅 돼 촬영을 진행했지만,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보도되며 하차함에 따라 홍종현이 중도투입돼 재촬영을 하게 됐다. 이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는지 묻자 홍종현은 "부담감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 같다. 부담감이 있었다. 이미 다 호흡 맞춘 시간이 있는데 제가 중간에 들어가서 잘 어울릴수 있을까. 폐만 끼치지 않을까 별의 별 생각 다 했다. 사실 다행이라 생각하는건 감독님, 오연서 선배와 과거 잠깐 촬영한적 있었다. 신도 많지 않은 분량인데 그날 두분을 처음 만났다. 그 현장에서 촬영했을 때 느낌이 좋았다. 개인적으로 오래 남아있었고 나중에 시간 돼서 기회가 된다면 두분과 함께 작업해보고싶다는 생각을 그때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런 상황이 돼서 내가 욕심 부리는게 맞을까 생각했는데 감독님 만나서 이야기 하고 결론 내린건 해볼만 하다. 이분들과 함께한다면 할수있을것 같다는 판단을 내렸다. 제가 할수있는건 허락된 시간 안에서 열심히 준비하는 것밖에 없었다. 현장에 갔을때 모든 분들이 저를 도와주셨다. 스태프부터, 최진혁 형도 '쉽지않은 결정 해줘서 고맙다' 했고. 중간에 들어와서 혹시라도 제가 긴장하거나 적응 못하지 않을까 세심한 배려들 때문에 제가 준비한것보다 더 잘할수 있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진성 감독 역시 "예상치 못한 변수가 있었지만 전화위복으로 삼아보자 생각했다"며 "과거 홍종현 배우, 오연수 배우와 촬영할 때 둘하고 로맨스 찍어보고 싶다 얘기했다. 하늘이 내려준 기회다 생각하고 그래서 제가 정말 무리한 부탁일수 있지만 부탁드렸다. 그때 추억과 위기 속에서 같이 하면 좋겠다. 잘 받아주셔서 지금 전화위복 되면서 더 좋은 환경에서 더 좋은 퀄리티가 나왔다 생각한다"라고 고마워 했다. 한편 ‘아기가 생겼어요’는 오는 17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이대선 기자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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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전설의 '런닝맨 여신' 살아있네..유연석 러블리 잡도리 ('틈만 나면.')

[OSEN=최이정 기자] SBS ‘틈만 나면,’에서 배우 문채원이 유연석을 향한 '러블리 잡도리'로 웃음을 선사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2MC 유재석, 유연석이 ‘2025 S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커플UP상’을 수상하며 독보적 케미스트리를 입증한 데 이어, 지난 6일 2049 시청률이 1.9%를 기록하면서 화요일 방송된 모든 장르 중 압도적 1위를 차지, 3주 연속 동시간대 1위까지 수성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오늘(13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권상우, 문채원이 출격해 빵빵 터지는 웃음 대히트를 예고한다. 이 가운데 유재석, 유연석, 권상우, 문채원이 배우 지인들과의 우정(?)이 걸린 퀴즈 앞에서 필사의 사투를 벌인다고 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틈 미션의 정체는 바로 배우의 사진을 보고 이름과 작품을 맞히는 퀴즈. 게임에 앞서 유연석은 “이 게임 잘못하면 지인 관계 박살 난다”라며 유달리 긴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예상치 못한 문제 흐름이 이어지자 "이건 진짜 어쩔 수 없는 게임"이라며 진땀을 뻘뻘 흘려 웃음을 더한다.  이때 연습 게임부터 실수를 연발하는 네 사람의 모습을 노심초사하며 지켜보던 틈 주인이 냅다 정답을 외쳐 폭소를 유발한다. 이에 권상우는 “틈 주인분이 우리보다 낫다”라며 존경의 눈빛을 감추지 못한다는 전언. 무엇보다 문채원이 단아함 뒤에 숨겨진 달콤살벌한 예능감을 폭발시킨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곳곳에서 오답이 쏟아질 때마다 "지금 너무 많은 게 생각나서 그럴 거야"라며 연신 '참을 인'을 마음에 새기던 문채원이 유연석을 향한 잡도리에 돌입하는 것. 유연석과 문채원은 영화 '그날의 온도’를 함께한 가까운 사이. 문채원은 얼토당토않는 오답을 투척하는 절친 유연석의 모습에 발끈, 유연석의 옷자락을 부여잡고 어금니를 꽉 깨문 채 눈빛으로 깊은 대화를 시도해 배꼽을 잡게 한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봄 햇살처럼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터뜨려 주변 모두의 마음을 사르르 녹여버렸다는 후문이다. 과연 유연석을 향한 문채원의 '러블리 잡도리'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모이며, 유재석-유연석-권상우-문채원을 진땀 뻘뻘 쏟게 만든 퀴즈 미션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틈만 나면,' 본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틈만 나면,’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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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와 춤춰서 대박난 박정민, 신세경과 멜로 케미 어떨까(휴민트)

[OSEN=하수정 기자] 영화 ‘휴민트’가 차갑고도 뜨거운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는 보도스틸을 공개한다.  설 연휴 직전인 2월 11일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는 보도 스틸을 선보였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공개된 12장의 보도스틸은 국정원 요원 조 과장(조인성)과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북한 총영사 황치성(박해준),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까지 차가운 블라디보스토크로 모인 이들의 뜨거운 격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이 함께 포착된 장면에서는 날 선 긴장감과 애틋함 등 다양한 감정의 충돌을 암시한다. 여기에 국정원 요원 임 대리(정유진), 북한 영사관 직원 금태(이신기)까지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해 영화의 결을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보도스틸은 신뢰감과 신선함을 동시에 지닌 배우 라인업과 함께 영화의 흥미로운 전개를 예고한다.  2026년 설 연휴 화제작으로 등극한 ‘휴민트’는 2월 11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NEW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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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vs전 매니저, 진실 공방 여전..드러난 새 폭로 “산부인과 대리처방” [Oh!쎈 이슈]

[OSEN=김채연 기자] 갑질 의혹, 주사이모를 통한 불법 의료시술 논란 등으로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 진실 공방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새 폭로가 등장했다. 13일 디스패치는 박나래 전 매니저 A씨의 진료확인서, 카톡 내역을 입수한 뒤 박나래가 매니저들에 시킨 여러 심부름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 대만 편 촬영을 위해 출입국 심사를 마친 뒤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는 매니저에 이태원 집에 있는 샤넬백을 가져다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매니저는 역사열 절차를 통해 공항을 빠져나왔고, 안방 화장실 앞에 있던 샤넬백을 들고 다시 공항으로 이동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요청한 심부름 중에 ‘산부인과 대리처방’도 있었다고 주장하며 진료 확인서와 당시 나눈 카톡을 공개했다. 매니저 A씨는 매니저 B씨에 “산부인과에서 X약 사달래. 녹화 전에 먹어야 함”이라고 했고, B씨는 “제가 진료받아야 하는 거죠…?”라며 “제 진료데이터 더러워지는 게 X같음”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A씨는 “그거 기록 안남게 해달라고 해. 내가 약 타러 갔어야 했는데..미안해”라고 사과했고, B씨는 “나래 잘못이지 A님이 왜 미안해 해요. (박나래에게) 우리한테 진짜 잘하라고 해줘요. 진짜”라고 토로했다. 이들의 카톡 내용에 따라 박나래가 요청한 약을 매니저가 대리처방 받은 모습이 전해졌다. 이후 A씨 역시 박나래의 부탁을 받고 산부인과 대리처방을 받은 내용이 드러났다. 이는 의료법 위반 소지로 처벌당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매니저들은 이를 수면 위로 꺼내며 “당사자가 아니면, 절대 알 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통화 중에 울었다는 이유로, 모든 걸 아는 척 섣불리 말하지 않길 바란다”, “일부 유튜버는 '박나래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하더군요. 그럼 우리가 못해준 건 뭐죠? 혹시 이런 심부름도 해보셨어요? 저희는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매니저는 박나래 뿐만 아니라 박나래 남동생의 건강검진 예약, 박나래 모친의 친구 성형수술 예약까지 대신 잡아주는 심부름을 하기도 했고, 박나래가 남자친구와 술자리에서 먹는 안주와 술까지 가져다 줬다고 주장했다. 전 매니저 측은 법카 유용 의혹에 대해서도 정면 반박한 뒤 오히려 A씨의 1년 법인카드 내역 4,857만 원 중에 박나래 모친의 성형외과 시술 비용 360만 원이 포함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또 B씨의 내역 6,705만 원의 대부분은 회식비 혹은 동료 연예인 돌반지 선물, 박나래 항공권 등이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들의 법카 내역은 결제하자마자 박나래에 전달된다고 밝히며 박나래가 모르는 결제 내역은 바로 물어본다는 카톡 내용을 공개했다. 한편, 박나래는 현재 여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달 3일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의 갑질 및 특수상해, 대리처방, 불법의료시술,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서울서부지법에 1억원 상당의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 또한 재직기간동안 당한 피해를 호소하며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예고했다. 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의 주장을 반박하며 오히려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했다. 이에 따라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를 직원으로 허위 등재해 급여 등 명목의 돈을 송금했다며 횡령 혐의로 고소했고, 이밖에도 특수상해, 명예훼손 등에 대한 고소장도 제출했다. 현재 박나래는 의료법 위반, 특수상해, 대중문화산업법 위반,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횡령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 이후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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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아재맹수 임성근, '느좋남' 손종원 제치고 예능 출연자 화제성 1위 [공식]

[OSEN=연휘선 기자] '흑백요리사2'의 임성근 셰프가 다시 한번 예능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14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2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약칭 흑백요리사2)'의 임성근이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임성근은 높은 화제성을 이끌어내며 '흑백요리사2'가 탄생시킨 스타 셰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부터 4위까지 모두 '흑백요리사2' 출연진이 차지해 이목을 끌었다. 심사위원 안성재, 파이널에 진출한 우승후보 백수저 최강록, 또 다른 백수저 후덕죽이 이름을 올리며, 26년 1월 최고의 화제작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한 것이다. 5위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약칭 냉부)'의 손종원인 가운데, 6위 역시 '흑백요리사2'에 출연 중인 이하성(요리괴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7위와 8위도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김풍, '흑백요리사2'의 손종원이 차지했다. 이로써 1위부터 8위까지 모두 셰프, 그리고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출연자가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9위와 10위는 각각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약칭 비서진)'의 안유진, JTBC 예능 '싱어게인4'의 도라도 순이다.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는 '흑백요리사2'로 나타났다. 해당 프로그램은 4주 연속 1위에 올랐으며, 화제성을 구성하는 네 가지 부문인 뉴스, VON(Voice Of Netizen), 동영상, SNS 모두에서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2위는 전주와 동일하게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가 차지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3주 연속 TV 비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다.  3위부터 9위까지는 TVING의 ‘환승연애4’, TV CHOSUN의 ‘미스트롯4’, JTBC의 ‘싱어게인4’, ENA/SBS Plus의 ‘나는 SOLO’, MBN의 ‘현역가왕3’, KBS2의 ‘개그콘서트’, tvN의 ‘유 퀴즈 온 더 블록’ 순이다. 10위는 방송을 앞두고 있는 Mnet의 ‘쇼미더머니 12’가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2주차 순위는 2026년 1월 5일부터 2026년 1월 11일까지 방송 또는 공개 중이거나 예정인 TV 비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 그리고 각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자와 게스트를 조사 대상에 포함하였다.  한 주간 가장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선정하기 위한 화제성 조사는 뉴스기사, VON(Voice of Netizen), 동영상(영상클립 및 숏츠), SNS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들과 이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한 결과이다. 조사를 위해 수집된 자료 가운데 프로그램과 관련 없는 자료, 화제성 점수를 의도적으로 올리기 위한 어뷰징 자료는 필터링 단계를 통해 처리된다. 이 과정을 통해 프로그램 경쟁력이 보다 정확하게 분석되고 있으며 정확도는 97%이상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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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모자까지 벗었다...정호영, '흑백요리사2' 파이널 앞두고 백수저 인증샷 공개

[OSEN=연휘선 기자] '흑백요리사2' 종영을 앞두고 백수저 셰프들의 유쾌한 현장이 포착됐다.  13일 정호영은 개인 SNS에 "경쟁은 치열했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촬영이였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약칭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백수저 셰프 최유강, 임성근, 정호영, 최강록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이와 관련 정호영은 "#임성근셰프님 #최유강셰프님 #최강록셰프님 #정호영셰프 #흑백요리사"라고 해시태그까지 덧붙이며 백수저 셰프들과의 돈독함을 드러냈다. 특히 사진 속 최강록은 트레이드마크 같던 모자도 벗은 모습이라 더욱 이목을 끌었다.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을 그린 예능이다. 앞선 방송에서 백수저 최강록이 파이널에 먼저 진출했고, 흑수저 요리괴물과 백수저 후덕죽 셰프 가운데 최종 파이널 진출자가 가려진다.  '흑백요리사2' 최종회는 오늘(13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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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원희, "난 국민여동생 아닌 '국민 개미+잡초..귀여운 척 양심찔려" (라스)

[OSEN=최이정 기자] 걸그룹 아일릿의 원희가 ‘라디오스타’를 통해 첫 지상파 토크 예능 신고식을 치른다. ‘포스트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자신을 ‘지망생’이라고 소개하며, 풋풋하면서도 솔직한 매력으로 스튜디오에 신선한 웃음을 더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박근형, 송옥숙, 최현우, 원희가 출연하는 ‘국민OOO’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원희는 첫 지상파 토크 예능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긴장보다는 호기심 가득한 태도로 토크에 임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원희는 자신을 ‘국민 여동생을 지망하는 국민 개미이자 잡초’라고 표현하며 아직은 배워가는 단계라는 겸손한 마음가짐을 전해 웃음을 안긴다. 예능 초보 ‘병아리’다운 솔직한 반응과 예상 밖의 멘트가 이어지자, MC들과 출연진은 자연스럽게 ‘아빠 미소’를 짓게 된다. 아일릿 활동과 관련해서는 “귀여운 척을 하는 것 같아 양심에 찔린다”라는 솔직한 고백을 전한다. 무대 위 이미지와 실제 성격 사이의 간극을 귀엽게 털어놓는 원희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물든다. 원희는 3년 연속 청순의 대명사 스타들이 맡아온 포카리 스웨트 광고모델로 선정된 사실과 함께,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부담과 책임감도 솔직하게 밝힌다. 특히 ‘국민 여동생’ 아이유에게 인정받았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아이유의 언급이 너무 영광이었다는 소감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민배우 박근형과의 세대 초월 케미도 펼쳐진다. 원희는 코덕(코스메틱 제품 덕후)의 MZ 아이템으로 국민 배우 박근형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즉석에서 ‘연극배우’ 제안을 받으며 예상치 못한 전개로 웃음을 더한다. 또한 마술사를 꿈꿨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꺼내며, ‘국민 마술사’ 최현우의 ‘일일 조수’를 자처해 마술쇼와 개인기를 선보인다. 첫 지상파 토크 예능 출연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적극적인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풋풋한 매력과 솔직한 입담, 그리고 예상 밖의 예능감을 동시에 보여줄 원희의 활약은 오는 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라디오스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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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광수와 9년 열애' 이선빈, 기분 좋은 새해 출발…'꼬꼬무' 첫 출연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선빈과 원진아, 정승원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이야기 친구로 함께 한다. 13일 OSEN 취재 결과, 이선빈, 원진아, 정승원은 SBS 예능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녹화를 마쳤다. ‘꼬꼬무’는 세 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일대일로 전달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이다. 2020년 파일럿을 마친 뒤 시즌1과 시즌2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고, 2021년 10월부터 정규 편성되어 매주 목요일 밤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정규 편성된 뒤 최고 시청률 6.4%(14회)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꼬꼬무’와 첫 인연을 맺게 된 이선빈, 원진아, 정승원은 2026년을 맞아 기획된 마약, 살인, 보이스피싱, 로맨스스캠 등 한국인을 노리는 초국가적 국제 범죄에 관한 내용으로 이뤄진 ‘특집 : 타깃 K’에 함께 한다. 앞서 천우희, 이기찬, 서현철이 ‘특집 : 타깃K’의 첫 번째 이야기 ‘마왕의 탄생’ 마약왕 박왕열 편 녹화에 참여한 가운데 이선빈, 원진아, 정승원은 ‘수리남 실화’ 편에 함께 한다. 수리남에 거주하며 대규모 마약 밀매 조직을 운영하다가 체포되어 2011년 징역 10년과 벌금 1억 원을 선고 받고 복역 중 사망한 거물급 마약왕 조봉행을 다룬 내용으로, 이는 2022년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수리남’으로 시청자들과 만난 바 있다. 한편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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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비니시우스의 거대한 자아', 결국 감독 내쫓았다..."언젠가 터질 문제"

[OSEN=정승우 기자] 결국 사비 알론소(45)는 오래 버티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다시 한 번 갈림길 앞에 섰고,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지휘봉은 7개월 만에 공백이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13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사비 알론소 감독과의 결별을 발표했다. 구단은 "클럽과 알론소 감독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라며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이며, 이곳은 언제나 그의 집"이라고 밝혔다. 예우를 갖춘 문장이었지만, 메시지는 분명했다. 프로젝트는 중단됐다. 결정의 직접적 계기는 하루 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결승이었다. 바르셀로나에 2-3으로 패하며 우승을 놓친 순간, 알론소의 입지는 급격히 흔들렸다. 구단은 '상호 합의'를 내세웠지만, 연이은 성적 하락과 내부 균열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도달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알론소의 출발은 화려했다. 선수 시절 레알 중원의 상징이었고, 지도자로서는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무패 우승이라는 전례 없는 성과를 남겼다. 카를로 안첼로티의 뒤를 잇는 차세대 리더로 낙점된 이유였다. 장기 계약과 함께 '새 시대'가 열리는 듯 보였다. 이상과 현실의 간극은 컸다. 11월 리버풀전 패배 이후 흐름은 급격히 무너졌다. 최근 8경기에서 2승에 그쳤고, 리그 선두를 지키지 못한 채 바르셀로나에 승점 4점 차로 밀렸다. 성적표는 점점 설득력을 잃어갔다. 문제는 경기 결과에만 있지 않았다. 알론소는 자신의 축구를 구현하기 위해 특정 자원의 영입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이 과정에서 구단과의 긴장감이 쌓였다. 더 치명적인 장면은 라커룸에서 나왔다. 교체에 불만을 드러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감독과의 접촉을 피한 채 터널로 사라졌고, 이후에도 관계 회복은 이뤄지지 않았다. 권위는 빠르게 흔들렸다. 현지에서는 '통제 불능'이라는 표현이 반복됐다. 레알 내부 사정을 전하는 현지 매체들은 "결정은 갑작스러워 보이지만, 언젠가는 터질 문제였다"라고 전했다. 핵심 원인으로는 스타 선수들이 형성한 거대한 자아와 이를 조율하지 못한 감독의 한계가 지목됐다. 알론소는 타협형 지도자가 아니었다. 그는 라커룸의 관성을 깨고 구조 자체를 바꾸려 했다. 하지만 변화의 속도와 강도가 선수단이 받아들일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섰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음바페, 비니시우스 등 핵심 자원과의 신뢰가 무너지며 프로젝트는 동력을 잃었다. 결국 구단은 성적 부진과 내부 갈등이라는 이중 부담 속에서 결단을 내렸다. 당장의 수습책으로는 카스티야를 이끌던 알바로 아르벨로아가 지휘봉을 잡는다. 선수단 분위기를 정비하고 시즌을 관리하는 임무다. 다만 시선은 이미 다음 단계로 향해 있다. 전술가 알론소조차 해결하지 못한 라커룸의 균열을,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한 임시 사령탑이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적지 않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1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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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팀서 뛰지 못해 아쉽다" 속마음 털어놓다…임찬규와 손아섭이 만났다! <야구기인 임찬규> '폼 美친' 예능 활약

[OSEN=홍지수 기자] 티빙 오리지널 <야구기인 임찬규>가 첫 화부터 웃음과 감동의 ‘직구’를 꽂아 넣으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 12일 공개된 <야구기인 임찬규> 1화에서는 호스트 임찬규와 첫 게스트 손아섭의 좌충우돌 제주도 힐링 투어가 그려졌다. KBO 리그를 대표하는 ‘입담 듀오’이자 절친한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그라운드 위에서의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고, 마치 수학여행을 온 소년들처럼 순도 100%의 리얼한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이용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날 에피소드는 시작부터 시트콤을 방불케 했다. 임찬규가 야심 차게 준비한 투어 코스마다 손아섭의 거침없는 태클과 훈수가 이어지며 쉴 틈 없는 웃음을 만들어냈다. 특히 오픈카 드라이브 도중 현무암을 가리켜 끝까지 “돌하르방”이라고 우기는 손아섭의 엉뚱함과 “나한테 지식을 바라지 마라, 난 야구밖에 모른다”는 당당한 태도는 보는 이들을 무장해제 시키며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지는 커피 테이스팅에서 전문가 흉내를 내는 손아섭과, 이를 놓치지 않고 “형 사기꾼이죠?”라며 받아치는 임찬규의 티키타카는 ‘톰과 제리’를 보는 듯한 재미를 안겼다. 또한 손아섭은 임찬규의 생일을 맞아 자신의 몸에 리본을 묶고 ‘인간 선물’로 등장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감행, 마지막까지 예측불허의 예능감을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1화의 백미는 화려한 입담 뒤에 숨겨진 진솔한 속마음이었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는 스포트라이트 뒤에 가려진 베테랑 선수들의 고뇌가 공개돼 뭉클함을 더했다. 현역 최고의 선수로 활약 중인 두 사람은 한 팀에서 뛰지 못한 아쉬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손아섭은 “너랑 같은 팀에서 한 번도 못 뛰어본 게 조금 아쉽다”라며 함께하지 못한 시간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고, 냉혹한 승부의 세계를 버텨야 하는 프로들의 고독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공개 직후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는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이용자들은 “손아섭 예능감 미쳤다, 현무암 보고 빵 터짐”, “둘이 만담 듀오로 데뷔해도 될 듯”, “웃으면서 보다가 야구 얘기할 때 나도 모르게 울컥했다”, “야구 없는 겨울에 한 줄기 빛 같은 야구 예능” 등 호평을 쏟아내며 <야구기인 임찬규>의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첫 화부터 호스트 임찬규의 안정적인 진행 능력과 게스트 손아섭의 무한 매력을 확인시킨 <야구기인 임찬규>는 오는 19일 공개될 2화에서 더욱 강력한 웃음 폭탄을 예고하며 기세를 이어간다. 공개된 2화 예고편에서는 임찬규가 ‘멘탈 케어 일타강사’로 변신, 교실 상황극을 통해 역대급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빠더너스’의 문쌤 문상훈을 필두로 곽빈, 김서현, 김영우 등 대한민국 마운드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투수들이 학생으로 등장해 임찬규에게 혹독한(?) 멘탈 코칭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동물 귀 머리띠를 쓴 채 진행되는 기상천외한 수업과 줄넘기 훈련 등 예측불허의 상황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2화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임찬규가 직접 밝히는 ‘그날의 진실’이 될 전망이다. 임찬규는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던 지난 한국시리즈 2차전 마운드 위,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 속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할 것을 암시해 야구 팬들의 도파민을 자극하고 있다. 야구 없는 겨울, 팬들의 허전함을 채워줄 든든한 구원투수로 떠오른 티빙 오리지널 <야구기인 임찬규>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만날 수 있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1.1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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