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아들 준연 군을 유치원에 안 보내는 이유를 공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손연재에는 'VLOG 육아하랴,,, 리듬체조하랴,,, 이사 준비 하느라 정신없는 연재의 2월 일상'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연재는 피부 관리 비법을 공유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그는 아들 준연 군의 교육에 대해 "준연이가 사실 올해 유치원을 안 간다. 근데 유치원을 안 가는 애기가 많이 없다"며 "그냥 진짜 별 이유는 없고 교육적인 대단한 뜻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너무 귀여워가지고 못 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준연이가 사실 아직 말을 못 한다. 남자 아이들은 좀 느릴 수도 있고 한데 다른 친구들은 다 잘하더라. 그래서 좀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으니까 가정 보육을 하면서 여기저기 많이 데리고 다니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서 증량을 새해 목표로 꼽은 바 있는 손연재는 "제 증량에 대해서 또 말씀을 드리자면 제가 요즘 밥태기가 와서. 지난주까지는 진짜 잘 먹었다. 신경쓰이는 일이 있으면 저는 밥을 못 먹는 성격이다. 그리고 저작활동 씹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그래서 안 씹는 거 위주로 먹으려다 보니까 자꾸 음료로 때우게 되고 그렇다"고 전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연 군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2. 6:04
[OSEN=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STRX 하우스에서 위블로(HUBLOT) 글로벌 앰버서더 공식 발표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위블로 최초의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퍼포머이며, 21세기 팝 아이콘 정국(BTS)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공식 발표하는 자리이다. 정국은 딥한 버건디 수트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너로는 단추를 살짝 풀어 힘을 뺀 블랙 셔츠를 매치해 자연스러운 섹시함을 더했다. 여기에 여러 개의 이어링은 포인트.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한다. 이번 신보에는 팀의 정체성과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주는 총 14곡이 수록된다. 이들은 앨범 발매에 이어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한다. /[email protected] 지형준([email protected])
2026.02.12. 6:01
[OSEN=서정환 기자] 지각사태를 빚은 김효범 감독이 연패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서울 삼성은 1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에 77-87로 졌다. 삼성(12승 28패)은 5연패를 당하며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2연승의 현대모비스(15승 25패)는 7위다. 김효범 감독은 9일 수원에서 개최된 KT전 전반전 종료까지 코트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대신 김보현 코치가 팀을 지휘했다. 김효범 감독은 2쿼터경 경기장에 도착했고 후반전부터 팀을 지휘했다. KBL 규정상 감독은 경기 1시간 전에 경기장에 도착해야 한다. 결국 재정위는 김 감독에게 이행의무 위반 건으로 제재금 300만 원의 징계를 내렸다. 삼성은 1쿼터부터 20-31로 뒤졌다. 이승현에게만 11점을 허용하며 골밑수비에 문제를 드러냈다. 레이션 해먼즈도 8점을 기록했다. 삼성은 전반전을 40-56, 16점을 뒤지면서 패색이 짙었다. 삼성이 후반전 점수 차를 좁혔지만 역전은 불가했다. 경기 막판 앤드로 니콜슨이 오른쪽 발목을 다치는 악재까지 발생했다. 박무빈이 15점, 10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서명진까지 18점, 11어시스트로 동반 더블더블을 완성했다. 해먼즈는 22점을 폭발시켰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12. 5:5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차가네’ 배우 차승원의 명불허전 깜짝 카메라에 막내 대니 구가 눈물을 보였다. 12일 전파를 탄 tvN ‘차가네’에서는 매운맛 한탕을 위해 일본 도쿄로 출장을 떠난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외출했다 돌아온 대니 구를 상대로 깜짝 카메라를 계획하는 차승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승원은 “대니 한번 깜짝 카메라 해볼까?”라며 “분위기를 슬슬 잡고”라고 덧붙여 본격적인 몰카 연기 돌입을 예고했다. 이어 대니 구가 집으로 돌아오자 차승원은 살벌한 표정으로 “아니, 제정신인 거야?”라고 소리쳤다. 당황한 대니 구는 “왜요? 빨리 끝낸 거예요”라며 안절부절못했으나, 차승원은 “왜 나가가지고 지금 몇 시야? 뭘 하는 거야 도대체. 여기 일하러 왔는데”라며 혼신의 화난 연기를 이어갔다. 차승원이 “안 하고 싶은 거야?”라며 계속해서 몰아붙이자, 대니 구는 오는 동안 길을 잃었다며 연신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차승원은 “자 알았어. 알았으니까 자고 내일도 아기야 나가. 그만해도 되겠지 이제?”라며 깜짝 카메라임을 밝혔다. 순식간에 긴장이 풀린 대니 구는 다리에 힘이 풀린 채 주저앉아 눈물을 터뜨렸다. 그는 “울 거야 형님”이라며 눈물을 닦더니 “이런 장난하지 마요 저한테 이래요 저 여려요. 한국도 안 가고 미국 가야 되나 이렇게 생각했어요. ‘한국 끝났네’ 이렇게 생각했어요. 형님이 이렇게 안 예뻐해주니 한국 끝났네”라고 귀여운 속마음을 털어놓아 현장을 폭소케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차가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2. 5:5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윤유선과 판사 출신 변호사 이성호가 신구로부터 이혼 권유를 받았다고 밝혔다. 12일 방영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윤유선, 이성호 부부가 등장했다. 첫 부부 토크쇼인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들 부부는 신구에게 '이혼해'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윤유선은 “신구 선생님 공연을 보러 갔다. 뒤풀이로 남편이 같이 왔다. 신구 선생님이 ‘윤유선이 착하지? 유선이랑 결혼 잘했지?’라고 묻는데 시원하게 대답을 안 하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나중에 신구 선생님께 ‘제가 법조인이라 거짓말을 못 합니다’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성호는 “신구 선생님께서 윤유선더러 ‘야, 얘랑 이혼해’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양세찬은 "원조 '사랑과 전쟁' 조정장 아니시냐"라고 말해 한 번 더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2. 5:47
[OSEN=김수형 기자]개그맨 김수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무대 대신 전국을 누비는 ‘냄비 판매원’으로 변신한 일상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특종세상’에서는 개그맨에서 생활용품 판매원이 된 김수영의 하루가 그려졌다. 그는 새벽 2시 30분부터 하루를 시작해 창고에 쌓인 물건을 차량에 옮기고, 아침 판매를 위한 준비에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전국 각지를 오가며 만능 판매원으로 뛰고 있는 근황이었다. 장장 5시간을 달려 도착한 한 지방 마트. 하지만 판매는 쉽지 않았다.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김수영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손님들에게 다가섰고, 마침 자신을 알아본 팬이 물건을 구매하는 훈훈한 장면도 그려졌다. 동료들을 위해 직접 라면을 끓여주는 모습에서는 인간적인 매력도 엿보였다. 동료들은 “TV에서 다시 개그하는 모습 보고 싶다”고 응원을 건넸고, 김수영은 “섭외가 들어오면 물론 할 생각 있다”며 잠시 생각에 잠긴 표정을 지었다. 결혼 4년 차인 그는 아내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집에 잘 못 들어가서 일하고 결혼한 느낌”이라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낸 것.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만난 아내는 “일자리가 없어진 걸 나중에 알았다. 그래도 오빠가 두세 배 더 뛰었다. 가족을 책임질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남편을 응원했다. 이어 “건강이 걱정된다”고 덧붙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김수영은 “기름값이 없을 때 아내가 5만 원을 내밀었다. 그 돈을 더 크게 만들어주고 싶었다”며 “아내가 내 원동력이다. 더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무대는 잠시 떠났지만, 가족을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하루를 살아가는 김수영의 모습이 깊은 울림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특종세상’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2. 5:4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차가네’ 배우 차승원의 결벽에 가까운 완벽한 준비성이 동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12일 전파를 탄 tvN ‘차가네’에서는 매운맛 한탕을 위해 일본 도쿄로 출장을 떠난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대니 구는 토미에게 “아까 승원이 형님이 매일 나가기 전에 옷을 (미리 준비) 해놓잖아요. 팬티까지 해놓더라고요”라며 차승원의 남다른 생활 습관을 언급했다. 이에 토미는 차승원이 모든 것을 미리 준비해 놓는 스타일임을 인정했고, 대니 구는 그 모습을 직접 목격하고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토미는 “그래서 성훈이 형이랑 승원이 형 생활 스타일이 안 맞잖아요”라고 솔직하게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니 구가 “성훈이 형님은 잡히는 거 입는 거예요?”라고 묻자, 차승원의 철저한 세팅을 본 추성훈의 반응도 전해졌다. 추성훈은 차승원을 향해 “이야 얘는 원래 이래?”라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외출복은 물론 속옷까지 완벽하게 풀세팅해야 직성이 풀리는 '각승원' 차승원과, 손에 잡히는 대로 입는 '야생마' 추성훈.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형님의 극과 극 '상극 케미'가 프로그램에 색다른 재미를 더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차가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2. 5:35
[OSEN=이대선 기자]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STRX 하우스에서 위블로(HUBLOT) 글로벌 앰버서더 공식 발표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위블로 최초의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퍼포머이며, 21세기 팝 아이콘 정국(BTS)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공식 발표하는 자리이다.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12 /[email protected] [사진] 지형준 기자 /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02.12. 5:33
[OSEN=서정환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202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첫 경기에서 일본 강호 감바 오사카와 1-1로 비겼다. 1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25-2026 ACL2 16강 1차전에서 포항은 후반 2분 야마시타 료야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그러나 후반 25분 조르지가 감바 오사카 골문 왼쪽에서 오른발 감아차기로 동점 골을 터뜨리며 균형을 맞췄다. 이후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아 승부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이번 결과로 8강 진출 티켓은 오는 19일 감바 오사카의 홈에서 치러지는 2차전 승리 팀에게 돌아가게 됐다. 포항은 조별리그에서 4승 1무 1패(승점 13)로 H조 2위를 차지했고, 감바 오사카는 6전 전승(승점 18)으로 F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경기 초반부터 포항은 공격을 주도했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전반 2분 주니뉴의 패스를 이어받은 이호재의 오른발 슛과 2분 뒤 주니뉴의 왼발 감아차기 모두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무산됐다. 전반 21분 니시야 겐노의 왼발 슛도 수비벽에 막혔고, 이후 골키퍼 황인재의 선방으로 여러 차례 실점 위기를 넘겼다. 전반 42분 기성용의 코너킥을 이어받은 이호재의 헤딩슛이 골대를 살짝 벗어나며 전반은 0-0으로 종료됐다. 균형은 후반 2분 깨졌다. 감바 오사카는 자기 진영 왼쪽에서 빠른 역습을 전개했고, 야마시타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감아차기로 포항 골문 오른쪽 상단을 정확히 갈랐다. 포항은 후반 9분 어정원의 페널티지역 돌파 중 반칙을 주장했으나 VAR 판정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후반 10분 이호재의 헤딩 슛도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포항은 후반 25분 조르지의 동점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이후 양 팀 모두 득점에 실패하며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오는 19일 2차전에서 승리 팀이 8강 진출권을 차지하게 된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12. 5:1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차가네’ 추성훈이 가수 딘딘이 떠난 빈자리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12일 전파를 탄 tvN ‘차가네’에서는 매운맛 한탕을 위해 일본 도쿄로 출장을 떠난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먼저 한국으로 떠난 딘딘을 제외하고 차승원, 추성훈, 대니 구, 토미 4인 체제만 남은 모습이 그려졌다. 딘딘이 가고 난 뒤 찾아온 정적에 추성훈은 “딘딘은 1박 2일 있었는데 왜 이렇게 길었어요”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차승원 역시 격하게 공감하며 “걔는 한 일주일 있었던 것 같아”라고 맞장구를 쳤다. 단 1박 2일 만에 형들에게 일주일치 에너지를 쏟아붓게 만든 딘딘의 '미친 존재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하지만 투덜거리던 형들의 속마음은 이내 아쉬움으로 바뀌었다. 추성훈은 “아 그래도 딘딘 없으니까 좀 심심하네. 가니까 또 그러네. 사람 이렇게 만들어놓고”라며 딘딘이 떠난 뒤의 허전함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짧은 시간 동안 형들의 기를 쏙 빼놓으며 분위기를 주도했던 딘딘의 빈자리가 남겨진 이들에게는 묘한 그리움으로 남은 것에 보는 이들의 눈길이 집중됐다. / [email protected] [사진] ‘차가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2. 5:07
[OSEN=지민경 기자] 배우 한고은이 과거 인터뷰 거절 사건에 대해 당시 심경을 밝혔다. 12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이런 얘기 처음이야.." 한고은이 아끼는 후배들과 술자리에서 털어놓는 과거 이야기 (2026 신년회)'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동준은 한고은에게 "유명한 짤이 하나 있다"며 과거 인터뷰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그 이후 상황을 묻자 한고은은 "너무 옛날 일이긴 한데 그건 정확히 기억하는게 뭐냐면 한가인 씨가 나보다 훨씬 잘나갔다. 유명하고. 근데 내가 가는데 나를 잡은 거다. 되게 유명하신 분이 있는데 나를 잡은 거다. 나는 굳이 이 사람이 나를 인터뷰 하고 싶지 않을 것 같은데 나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지만 일단 앉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한가인 씨 이러는 거다. 그래서 '저 한가인 아니에요' 하고 웃었다. 그랬는데 그 다음에 '아 죄송합니다' 하고 얘기를 하다가 또 두 번째 한가인 씨 하고 불렀다. 근데 그때 그 마음이 그건 거다. '거봐 너는 나를 인터뷰 하고 싶지 않잖아. 괜히 붙잡아서 왜 나 민망하게 만들어; 이거였다. 화가 나거나 그러지는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 아니라는 건 아는데 괜히 왜 나를 잡아서 인터뷰 하려고 노력했어. 괜찮은데 나 인터뷰 안 당해도' 이런 느낌이었다. 그녀에게 화가 나거나 서운하거나 그렇지는 않다. 왜냐면 나는 인정한다. 한가인이 나보다 유명했다"고 말했다. "그 이후에 사과는 했냐"는 말에 한고은은 "아니다. 그 이후에 그녀가 나를 찾아올 수가 없었다. 그렇게 석고대죄 할 만큼 큰 일도 아니다. 거기 정신 없고 하니까 그럴 수 있다. 거기에 대해서 사과를 받아야겠다는 마음이 없었다. 나한테 타격이 없는 일이었다. 그냥 약간 자괴감을 느끼는 거다. 나는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 아니었어 하고"라고 솔직하게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2. 5:0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윤유선이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결혼식에 대해 떠올렸다. 12일 방영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윤유선, 이성호 부부가 등장했다. 이성호는 당시 판사로, 윤유선과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판사 사무실에 불나듯 전화가 밀려왔다고 한다. 이성호는 “그 당시 스포츠 뉴스 신문에 1면으로 단독으로 기사가 났다. 사무실로 ENG 카메라 들고 쳐들어오겠다고 하더라. 그날 출근을 안 했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사미자, 김용건, 유호정, 하희라, 손지창, 오연수 등이 하객으로 참석할 정도로 윤유선은 오랜 배우 생활을 해 왔다. 아역 출신 배우로서 원로 배우들과도 돈독했다. 이성호는 “진짜 오래된 배우라는 걸 새삼 느꼈다. 우리 결혼식 부케 누가 받은 줄 아느냐. 여운계 선생님이다. 여운계 선생님이 배우 동료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윤유선은 “내가 33살 때 결혼했는데 그 당시 늦게 결혼해서 친구가 없었다. 그래서 그냥 던졌는데 여운계 선생님이 받으셨다. 선생님 아들이 그 해에 결혼하셨다”라고 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2. 5:0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윤유선이 송은이, 홍진경과의 친분을 밝혔다. 12일 방영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윤유선, 이성호 부부가 출연했다. 최초 동반 출연에 모두가 환호했다. 송은이는 “윤유선이랑 친분이 있다. 그래서 부부가 토크쇼에 나오면 좋을 거 같은데 왜 이제야 나왔냐”라며 윤유선을 반겼다. 윤유선은 “2000년대 초반에 홍진경이랑 예능을 했고, 최화정 통해서도 친하다”라며 홍진경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홍진경은 “성수동 아파트에 오연수, 윤유선, 최화정이 산다. 그분들이 우리집 놀러 와서 접대한 적이 있다”라며 겸손하게 말했다. 이에 윤유선은 “그때 귀한 복을 잡아서 복요리를 해줬다"라며 자랑해 주우재와 양세찬을 토라지게 했다. 이들은 "나도 평창동 250평 대저택 좋아한다", "밥도 잘 먹는다"라며 연신 투덜거렸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2. 4:49
[OSEN=김포공항, 이대선 기자] 배우 강태오가 12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팬미팅 참석 차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강태오는 지난 1월 10일 첫 월드투어 팬미팅 '2026 강태오 월드투어 팬미팅 오'아워'(2026 KANG TAE OH WORLD TOUR FANMEETING O'Hour')'를 마친뒤 일본 도쿄, 브라질, 칠레, 멕시코 등 아시아부터 남미까지 다양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배우 강태오가 출국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12 /[email protected] [사진] 박준형 기자 /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02.12. 4:4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가수 김종국이 아내 애칭을 묻는 질문에 쑥스럽다는 듯 반응했다. 12일 방영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신혼 4개월 차를 맞이한 김종국을 향한 신혼 부부 질문이 쏟아졌다. 양세찬은 “호칭은 어떻게 하냐”라며 물었다. 김숙은 “여봉봉? 자기야?”라며 연신 물었고, 김종국은 “그냥 이름 부르지”라며 쑥스러워했다. 송은이는 “부부 싸움도 왕왕 하나?”라며 짓궂게 물었다. 김종국은 “신혼이라서 안 싸운다기보다는 서로의 삶을 존중하니까 안 싸운다. 나는 사람과의 갈등을 싫어한다”라며 절대 안 한다고 손을 내저었다. 송은이는 “지석진 명언이 있다. 각서가 있고 반성문이 있으면 각서가 났다. 반성문은 본인 머리로 써야 하지만 각서는 불러주는 대로 쓰면 된다”라며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2. 4:39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35년 전 과거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선택할지에 대해 울림 있는 답변을 내놓았다. 1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서울 최대규모! 최화정 맛있어서 기절한 경동시장 찐맛집 모두 공개 (백반,떡볶이,야끼만두,아줌마쪼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식사를 하던 제작진은 최화정에게 "35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지금 신문물 중에 뭘 가져가고 싶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최화정은 잠시 고민하더니 “신문물이라고 하면 안 되고 그냥 어떤 루틴을 갖고 가고 싶지”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최화정이 꼽은 '가장 가져가고 싶은 것'은 물질적인 것이 아닌 자기관리를 위한 습관이었다. 그는 “피부에 관심을 갖는 거. 바른 자세. 그때는 그런 걸 모르잖아. 그런 루틴을 갖고 싶지. 신문물은 뭐”라고 쿨하게 답하며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상치 못한 최화정의 답변에 제작진은 “그거 되게 명언이다. 나는 스마트폰, 복권 번호 이런 거 가져가려고 했는데”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최화정은 다시 한번 이너뷰티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그는 “이너뷰티가 되게 중요해. 근데 그게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게 아니거든. 그냥 꾸준히 쌓이는 거거든”이라며, 지금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최화정을 만든 비결은 신문물이나 요행이 아닌 오랜 시간 공들여 쌓아온 ‘루틴’의 힘이었음을 전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2. 4:39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최정윤이 재혼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웨딩 사진까지 공개하며 인생 2막을 알렸다. 12일 유튜브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에는 ‘여러분들께 이야기할까 고민 많이 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최정윤은 “새 식구가 생겼다”며 재혼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딸 지우 생일에 마음이 벅차 SNS에 글을 썼는데, 새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마지막에 적었어도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재혼을 공개한 배경에는 ‘싱글맘 프레임’에 대한 부담이 있었다. 최정윤은 “예능 섭외가 들어오면 대부분 혼자 하거나 아이와 함께하는 콘셉트였다”며 “그때마다 ‘이제 싱글이 아니다’라고 설명해야 했고, 제작진도 놀라곤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프레임을 이제는 바꾸고 싶었다.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고 털어놨다. 특히 영상에서는 세 가족이 함께 찍은 웨딩 사진도 공개됐다. 딸의 손을 잡고 걷는 남편의 듬직한 뒷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정윤은 “두 사람의 뒷모습을 보는 게 너무 좋다”며 환하게 웃었다. 결혼식 대신 웨딩 촬영을 하게 된 사연도 밝혔다. 그는 “남편과 나는 결혼식을 올리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지우가 계속 결혼식을 하자고 했다. 드레스를 입고 예쁘게 하고 싶었던 것 같다”며 “결국 사진이라도 찍자고 진심으로 말해 촬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어쨌든 두 번째 웨딩 사진 아니냐. 49세에 찍었는데, 첫 번째보다 더 예쁘다는 말을 들었다”며 솔직한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최정윤은 2011년 윤태준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었으나, 3년간의 별거 끝에 2022년 10월 이혼했다. 현재 딸을 양육 중이며, 새 가족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2. 4:36
[OSEN=서정환 기자] 한국의 컬링여신들이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김은지, 김민지, 김수지, 설예은, 설예지로 구성된 대한민국 여자컬링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의 여자 컬링 예선 1차전에서 4-8로 패했다. ‘5G’ 한국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팀 킴’의 은메달 이후 8년 만의 메달 사냥에 나선다. 미국과 1차전서 패한 한국은 이탈리아와 2차전서 다시 첫 승을 노린다. 경기 초반 흐름은 나쁘지 않았다. 후공으로 시작한 1엔드를 블랭크 엔드로 마무리하며 후공을 유지한 대한민국은 2엔드에서 1점을 선취했다. 이어 선공으로 나선 3엔드에서는 스틸에 성공, 1점을 추가하며 2-0으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4엔드에서 미국에 2점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다. 5엔드를 다시 블랭크로 마치며 후공을 확보한 점은 긍정적이었다. 남은 엔드 운영을 감안하면 충분히 승부를 걸 수 있는 구도였다. 중반 이후 미국이 뒤집었다. 대한민국은 6엔드에서 스틸을 허용하며 2-3으로 역전을 당했다. 7엔드에서도 2점을 내주며 2-5로 격차가 벌어졌다. 한국은 8엔드에서 마지막 투구를 정교하게 성공시키며 2점을 따내 4-5까지 추격했다. 9엔드에서 미국이 1점을 추가해 4-6이 됐다. 10엔드에서 마지막 역전을 노렸다. 한국이 오히려 2점을 더 내주며 최종 스코어 4-8로 경기를 마쳤다. 한국이 첫 경기에서 졌다. 대한민국은 13일 이탈리아와 2차전을 치른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12. 4:21
[OSEN=서정환 기자] 북중미월드컵을 우승하겠다는 일본의 호언장담이 벌써부터 위기다. 일본대표팀 주장 엔도 와타루(33, 리버풀)이 부상이라는 큰 악재를 맞았다. 리버풀은 11일(한국시간) 선덜랜드와의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했다. 12승6무8패의 리버풀은 리그 6위를 달렸다. 불의의 사고가 터졌다. 일본대표팀 주장 미드필더 엔도가 후반 도중 잔디에 발이 걸리며 쓰러졌다. 그는 결국 들것에 실려 나갔다. 당초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던 그는 부상 직후에도 한동안 투혼을 발휘했다. 하지만 그는 끝내 경기를 마치지 못하고 무너졌다. 경기 후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은 “엔도가 오랫동안 결장할 수 있다. 심각한 부상인 것은 맞다. 정확한 상태는 내일 검진을 받아봐야 한다. 발목인지 발인지 아직 확실하지 않다. 발목이라면 더 면밀한 평가가 필요하다. 현재로선 오랜 기간 결장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서 고개를 숙였다. 리버풀은 올 시즌 오른쪽 풀백 포지션에서 유독 부상 악령에 시달리고 있다. 코너 브래들리와 제레미 프림퐁이 이미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에서, 멀티 자원으로 활용되던 엔도마저 쓰러지며 수비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슬롯 감독 역시 “이번 시즌 오른쪽 풀백 자리에서 벌어지는 상황은 믿기 어려울 정도”라며 답답함을 감추지 못했다. 더욱 큰 문제는 일본대표팀이다. 세계최고 선수들이 즐비한 리버풀은 엔도가 없다고 큰 걱정이 없다. 하지만 일본대표팀에서 엔도는 부동의 주장으로 비중이 매우 크다. 아무리 선수층이 탄탄한 일본이라도 당장 엔도를 100% 대신할 선수가 떠오르지 않는다. 일본팬들 또한 큰 충격에 빠졌다. 팬들은 “엔도는 대체불가다”, “엔도가 크게 다친거라면 월드컵도 위험한다”, “엔도는 너무 운이 없다”, “월드컵 앞두고 이게 무슨 일”이라며 슬퍼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12. 4:21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경동시장에서 단돈 7천 원으로 명품 못지않은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1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서울 최대규모! 최화정 맛있어서 기절한 경동시장 찐맛집 모두 공개 (백반,떡볶이,야끼만두,아줌마쪼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경동시장을 찾은 최화정은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일명 '김장 조끼'를 발견하고 발걸음을 멈췄다. 그는 “요즘 이런 조끼가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에서 나온 거 알지? 한국 할머니 조끼 스타일이다”라고 언급하며 남다른 안목을 드러냈다. 이어 내피 털이 갈색으로 된 제품을 직접 몸에 대본 최화정은 “그게 더 발렌시아가 같아. 예쁘지, 괜찮지?”라고 만족해하며, 각각 7,000원과 10,000원인 조끼 두 벌을 총 17,000원에 구매했다. 이후 제작진의 검색 결과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실제 명품 브랜드 ‘발렌티노’에서 이와 흡사한 디자인의 조끼가 무려 630만 원에 판매되고 있었던 것. 시장에서 산 7천 원짜리 조끼와 명품의 가격 차이는 약 900배에 달했다. 제작진이 “선배님이 입으면 발렌티노 같다”라고 치켜세우자, 최화정은 “그치, 발렌티노지. 내가 돈이 없어서 발렌티노를 못 사?”라고 재치 있게 응수하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2.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