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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3년만에 갈등 마침표..박지윤X최동석, 상간맞소송 "부정행위NO" 종료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이 이혼 이후 이어져 온 법적 분쟁을 모두 마무리하며 약 3년 만에 긴 갈등의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27일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최동석이 박지윤과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 그리고 박지윤이 최동석의 지인 B씨를 상대로 낸 같은 취지의 소송에 대해 판결을 선고했다. 다만 구체적인 판결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두 사람은 2009년 결혼해 1남 1녀를 둔 부부로, KBS 아나운서 사내 커플에서 부부가 된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았다. 결혼 이후에도 박지윤은 방송 활동을 이어갔고, 최동석은 KBS ‘9시 뉴스’ 앵커를 맡으며 부부 모두 활발한 커리어를 이어왔다. 그러나 2023년 10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 모두 SNS 활동이 활발했던 만큼 이혼 이후 각자의 일상, 자녀들과의 시간 등이 공개됐고, 이를 둘러싼 의미심장한 글과 발언들이 이어지며 여론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혼 과정 역시 적잖은 잡음을 낳으며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갈등은 법정 다툼으로까지 번졌다. 박지윤은 2024년 7월 최동석의 지인 B씨를 상대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최동석 또한 박지윤과 지인 A씨를 상대로 맞소송을 제기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하지만 양측은 관련 의혹에 대해 일관되게 선을 그었다. 최동석 측은 “결혼 생활 중 위법 행위는 없었다”고 밝혔고, 박지윤 측 역시 “혼인 기간과 이혼 소송 과정에서 부정행위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재판부는 결국 양측 사건을 병합해 심리했으며, 지난해 11월 변론이 종결됐다. 그리고 이번 판결 선고로 이혼 절차에서 비롯된 양측의 법적 공방은 약 3년 만에 모두 마무리 수순을 밟게 됐다. 현재 자녀들의 친권과 양육권은 박지윤이 갖고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을 통해 자녀들과 꾸준히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각각 방송 활동도 계속하며 일상으로 복귀한 상태다. 길었던 법적 다툼이 정리되면서, 한때 ‘아나운서 부부’로 불렸던 두 사람의 관계도 결국 법적인 정리와 함께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28.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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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인 아버지 빼다 박았다! ‘전설의 NBA 리바운드왕’ 로드맨 딸, 미국여자축구 에이스 됐다…미국, 칠레 5-0 대파

[OSEN=서정환 기자] 전설의 NBA 리바운드왕이 여자축구 에이스를 배출했다.  미국여자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버라 UC 산타바버라 하더 스타디움에서 열린 칠레와의 평가전에서 5-0으로 대승을 거뒀다.  트리니티 로드맨은 후반 교체로 출전해 5분 만에 골을 기록했다. 미국은 최근 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로드맨이라는 이름은 미국 스포츠에서 특별하다. 데니스 로드먼은 NBA에서 다섯 차례 우승을 차지한 리바운드의 상징이다. 코트 밖에서는 기행으로 더 많이 회자된 인물이다. 그의 이름은 항상 시선을 끌었고, 그만큼 무거웠다.  데니스 로드맨의 명성과 운동능력을 딸 트리니티 로드먼이 그대로 물려받았다. 후반 63분 투입된 트리니티는 골문 앞에서 기회를 만들었고 그대로 마무리했다. 파라과이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득점이다. 짧은 출전 시간 속에서도 결과를 남겼다. 종목은 다르지만 플레이스타일은 아버지랑 닮았다. 트리니티는 거친 몸싸움을 즐기면서 상대선수에게 몰래 반칙도 했다. 여자선수치고 너무 거친 그의 스타일에 칠레선수들도 꼬리를 내렸다.  득점 후 장면은 상징적이었다. 로드맨은 벤치로 달려가 춤을 췄다. 엠마 헤이스 감독을 향해 합류를 요청했다. 헤이스 감독은 웃으며 응했고, 로드맨은 관중의 환호를 끌어냈다.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쇼맨십 그대로였다.  트리니티는 세계최강 미국대표팀에서도 에이스로 맹활약하고 있다. 이제 트리니티는 로드맨 딸이라는 이미지를 지우고 여자축구 최고의 선수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1.28.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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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닝 2K 퍼펙트' 한국은 손도 못 댔는데…WBC 발탁이 의외? 일본은 왜 고개 갸웃했나

[OSEN=조은혜 기자] 한국 타자들을 꼼짝 못하게 했던 일본의 투수가 현지에서는 '의외의 승선'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 사무라이 재팬의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은 지난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3월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출전할 추가 멤버를 발표했다. 작년 12월부터 시작해 두 차례에 걸쳐 19인 엔트리를 발표한 일본은 이날 10명을 추가로 공개했는데, 지난해 월드시리즈 MVP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를 비롯해 오카모토 카즈마(토론토 블루제이스),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 등 현역 빅리거 4명이 포함됐다. 나머지 6명은 모두 일본프로야구에서 뛰는 '국내파'로 고조노 카이토(히로시마 카프), 다카하시 히로토(주니치 드래건스), 나카무라 유헤이(야쿠르트 스왈로스), 기타야마 코키(니혼햄 파이터즈), 미야기 히로야(오릭스 버팔로스), 소타니 류헤이(오릭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일본 '아레아 디지털'은 28일 "무라카미 쇼키(한신 타이거즈), 사이키 히로토(한신), 야마사키 이오리(요미우리 자이언츠) 등 센트럴리그 에이스급 투수들이 제외된 이유를 분석하며 "이번 추가 발표에서 특히 놀라움을 자아낸 인물은 WBC 첫 출전이 확정된 소타니 류헤이였다"고 적었다. 2000년생 좌완투수인 소타니는 지난해 오릭스에서 21경기 114⅓이닝을 소화해 8승8패,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했다. '아레아 디지털'은 "프로 3년 동안 통산 16승에 그치며, 팀 내에서도 확실한 선발 투수로 자리 잡았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짚었다. 이 매체는 이내 "그럼에도 이바타 감독은 사무라이 재팬에서 소타니가 보여준 인상적인 투구를 강하게 기억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며 지난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한국과의 평가전 호투를 조명했다. 소타니는 11월 15일 한국과의 1차전에 선발 등판, 3이닝 무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퍼펙트로 호투했다. 최고 구속 151km/h의 직구는 구속 이상의 위력을 보였고, 슬라이더와 포크볼 등 변화구도 날카로웠다. 매체는 "WBC에서 사용되는 MLB 공식 공인구에 완벽하게 적응한 점 역시 큰 어필 요소였다. WBC에서도 적용되는 투구 시간 제한인 피치클록에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템포 좋게 공을 던졌다는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고 분석했다. /[email protected] 조은혜([email protected])

2026.01.28.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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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41세에 ‘3kg 증량’ 고백했는데…증명사진은 여전히 'V라인'

[OSEN=유수연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이 휴식기를 마친 근황을 전하며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SNS에 “근황 토크! 두 달 정도 잘 쉬었다. 이제 다시 달려야지~!!! 살도 3kg이나 쪘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증명사진부터 공항 출국길 패션까지 다양한 일상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없는 피부로 ‘증명사진의 정석’을 보여주는가 하면, 블랙 퍼코트와 선글라스를 매치한 힙한 공항 패션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3kg 증량이 무색할 만큼 날렵한 턱선과 여전한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산다라박은 “그동안 너무 추워서 감기로 고생도 했지만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우고 잘 지내고 있어”라며 “랙잭(팬덤명) 달링들도 감기 조심하고 항상 행복하길”이라고 팬들에게 다정한 인사를 전했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투애니원은 지난해 데뷔 15주년을 맞아 12개 도시, 총 27회에 걸친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여전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8.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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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도 끊기지 않았다… 손흥민 향한 케인의 ‘평생 친구' 선언 "죽을 때까지 연락할거야"

[OSEN=이인환 기자] 유니폼은 바뀌었고, 무대도 달라졌다. 그러나 관계는 그대로였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우정이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근 커뮤니티에서 케인과 손흥민의 우정이 다시 화제를 모았다.  시작은 사소했다. 팬과의 소통을 위해 케인이 직접 운영하는 앱에서 한 팬이 “손니와 아직도 연락하느냐”고 묻자, 케인은 망설임 없이 두 사람의 관계는 '평생 연락할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토트넘 팬들에게서는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완성됐다. 손흥민과 케인은 2015년부터 2023년까지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뛰며 프리미어리그 역사에 남을 공격 조합을 구축했다. 기록은 명확하다. 두 선수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총 47골을 합작하며 리그 최다 합작골 기록을 세웠다. 이전까지 최고 기록이었던 프랭크 램파드–디디에 드로그바의 36골을 넘어선 수치다. 손흥민이 24골 23도움, 케인이 23골 24도움을 기록하며 균형 잡힌 파트너십을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서로의 커리어 정점도 함께 만들었다. 케인은 손흥민과 호흡을 맞추며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세 차례 차지했고, 손흥민은 2021-2022시즌 23골로 아시아 선수 최초 골든 부트를 들어 올렸다. 역할은 분명히 나뉘어 있었지만, 공격의 방향은 하나였다. 손흥민은 폭발적인 스피드와 침투로 공간을 열었고, 케인은 내려와 연계하거나 박스 안에서 마무리를 책임졌다. 단순한 득점 콤비가 아니라, 구조적으로 완성된 파트너십이었다. 길이 갈라진 시점은 2023년이었다. 케인은 우승을 향한 선택으로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었고, 손흥민은 토트넘에 남아 주장 완장을 찼다. 이후 손흥민은 팀을 이끌고 UEFA 유로파리그 정상에 올랐고, 케인은 독일 무대에서 변함없는 득점력으로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의 위상을 이어갔다. 서로 다른 리그, 다른 목표를 향했지만 관계가 느슨해졌다는 징후는 없었다. 손흥민이 LAFC로 떠나자 케인은 지난 8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손흥민과 함께한 사진을 게시하며 과거를 소환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나란히 호흡을 맞추던 시절, 그리고 손흥민이 2021-2022시즌 골든 부트를 들어 올렸던 순간의 사진이었다. 케인은 손흥민과 함께한 시간을 ‘마법 같은 순간’으로 표현하며, 새로운 무대에서도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전했다.  케인의 메시지는 축구계 전반의 반응으로 이어졌다. 토트넘 레전드 로비 킨은 박수 이모티콘으로 화답했고, 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는 두 사람을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합작한 듀오로 재조명했다. 팬들 역시 ‘역대 최고의 콤비’라는 평가를 덧붙였다. 기록과 감정이 동시에 소환된 반응이었다. 이런 케인과 손흥민의 우정에 대해 다시 발언이 나왔다. 케인은 자신이 운영 중인 팬 소통 앱에서 손흥민과 우정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손흥민과는 여전히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 그는 내가 평생 연락을 이어갈 사람”이라고 전했다. 일회성 인사나 형식적인 언급이 아닌 손흥민과 우정이 평생갈 것이다고 말하면서 관계의 지속성을 전제로 한 표현이었다. 이처럼 손흥민과 케인의 관계는 단순한 동료를 넘어선다. 같은 전성기를 공유했고, 서로의 최고 순간을 만들어줬으며, 각자의 길로 나뉜 이후에도 존중과 신뢰가 유지되고 있다. 유니폼은 달라졌고 무대도 바뀌었지만, 두 사람의 파트너십은 과거형으로 정리되지 않는다. 손흥민의 MLS 도전과 케인의 유럽 정점 도전은 서로 다른 궤적 위에 놓여 있지만 최강 듀오는 여전하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1.28.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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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박기웅이 대단한 선배라고 느낀 이유’ [O! STAR 숏폼]

[OSEN=이대선 기자] 28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배우 진세연이 선배 박기웅과 14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지형준 기자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01.28.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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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뼈말라' 이윤석 "멸치男 좋아하는 '특이취향' 女있어..내가 산증인" 격려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이윤석이 '원조 종이인형'으로서 연애 고민을 털어놓는 이희태를 격려했다. 27일 '윤형빈의 원펀맨' 채널에는 "이윤석&이희태가 뷔페에 가면 얼마나 먹을까?! 두 멸치의 뷔페 털기! (식욕 억제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윤형빈은 이윤석과 유튜버 이희태와 함께 뷔페를 찾았다. 이에 이희태는 "뷔페는 가성비가 너무 안 나온다"라고 소식좌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키 181cm에 몸무게 47kg으로 극강의 '뼈말라' 체형을 자랑했던 바. 이에 이희태는 과거 뷔페에 갔다가 사장으로부터 '왜 이렇게 일찍 가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윤석 역시 "내 의지로 뷔페에 가본 적이 거의 없다. 가족들도 내가 많이 못 먹는 걸 알기 때문에 잘 안 간다"고 공감했다. 그러자 윤형빈은 "여자들이 뷔페가면 더 잘 먹는다"고 말했고, 이희태는 "일단 여자친구부터 사귀어야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를 들은 윤형빈은 "여자친구 아직 없냐"고 묻더니 "왜요? 너무 귀여운데?"라고 의아해 했다. 이희태는 "없더라. 좀 특이 취향이 있어야되는 것 같다. 멸치를 좋아하는.."이라고 털어놨고, 이윤석은 "있단다. 산 증인이 있어. 아내와 아들이 있다"라고 격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희태는 "그렇다. 저도 언젠가 구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라고 희망을 가졌고, 이윤석은 "그럼. 멸치를 사랑해주시는 분이 있고 멸치 2세가 생긴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윤형빈의 원펀맨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8.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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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몬, 유재석도 반한 新얼굴천재..첫 로코 합격점(인간입니다만)

[OSEN=하수정 기자]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로몬이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이 예측 불가의 반전 전개를 펼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우석(장동주 분)의 소원에 대한 뜻밖의 대가를 치른 강시열(로몬 분)과 장도철(김태우 분)로부터 위험해진 그의 목숨을 살리면서 선행의 대가를 얻은 은호(구미호 분). 정상에서 바닥으로 추락하고, 구미호에서 인간이 되어버린 이들의 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로몬을 향한 시청자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첫 로맨틱 코미디 주연을 맡은 로몬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설레는 비주얼로 단 4회 만에 기대를 확신으로 바꿨다. 특히 ‘강시열’의 다이내믹한 인생을 다채로운 연기와 변화무쌍한 얼굴로 그려내며 눈길을 끌었다. 꿈과 열정으로 가득한 순수한 소년, 자기애 충만한 월드 클래스 축구 선수, 그리고 운명이 뒤바뀌어 ‘폭망’ 인생을 맞은 이후까지 그의 열연은 매 순간 빛을 발했다. ‘로코 최적화’ 연기와 비주얼은 물론, 김혜윤과의 케미스트리도 기대 이상이었다. 극 중 은호와 강시열은 ‘혐관’으로 시작된 첫 만남 이후 ‘소원’으로 얽힌 갑을 관계부터 ‘망생’의 쌍방 구원 파트너가 되기까지, 운명의 격변 속 관계의 변화를 맞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이 점점 더 서로에게 스며드는 가운데, 로몬은 김혜윤과 함께 유쾌한데 짠하고 ‘혐관’마저 설레는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지난 방송에서 강시열은 장도철의 ‘여우 사냥’ 미끼로 이용되며 죽을 뻔했다. 은호 덕분에 가까스로 살아났지만, 정작 그는 도력을 잃고 인간이 됐다. 강시열은 은호를 대신해 자신의 운명을 되돌려줄 또 다른 구미호의 존재를 믿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구미호’도 ‘신의 뜻’도 찾지 못했고, 잠든 은호가 무의식 속에서 자신의 가슴에 칼을 꽂은 강시열을 마주하며 예상치 못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한편,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지난 회차를 요약하고 세계관을 복습하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1~4회 모아보기’가 오늘(28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5회는 오는 30일(금)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스튜디오S, 빈지웍스, 모그필름'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8.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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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찬란한 너의 계절에' 선택한 이유 "차곡차곡 서사에 끌렸다"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이성경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오는 2월 20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이성경은 국내 최고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의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을 맡았다. 과거 깊은 상처를 입은 하란은 누구도 자신의 영역에 들이지 않는 단단한 방어막을 치고 살아간다.  이성경은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차곡차곡 쌓여 있는 서사가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었고, 스토리가 풀릴수록 더 깊이 몰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평범하게 사랑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하란이와 찬이가 어떤 방식으로 사랑을 그려 나갈지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며 작품이 지닌 감정 서사의 힘을 전했다.  극 중 이성경이 연기하는 송하란은 한때 해맑고 투명하며 꿈과 열정이 가득했지만, 큰 사건 이후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겨울 속에 자신을 가둔 인물이다. 이성경은 “하란은 마치 스스로 만든 보호막에 갇혀 혼자 겨울을 나는 것처럼 외롭고 차가워 보이지만, 누군가 그 계절에서 꺼내준다면 누구보다 사랑이 많고 뜨거운 사람”이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디자이너로서 일과 옷을 사랑하는 인물이기에 나나 아틀리에 식구들과 함께하는 화려한 스타일링 역시 또 하나의 재미 요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이성경은 작품에 임하며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하란이가 차갑고 무심한 사람이 아니라 두려움 때문에 스스로 보호막을 치고 살아가는 모습이 중요하게 느껴졌다”며 “강해 보이기보다는 오히려 그 모습이 더 약하고 안쓰럽게 보이길 바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란이 왜 그런 표정과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를 근본적으로 고민하며 표정과 행동 하나하나 신경썼다”며 섬세한 캐릭터 구축 과정을 밝혔다.  이성경은 자신과 송하란 캐릭터와의 닮은 점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누구나 각자의 두려움과 상처, 그리고 그것을 지키는 보호장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겉모습은 달라도 하란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본래 하란이의 밝고 해맑은 모습, 일을 사랑하는 태도는 나와 닮은 부분이 많다”고 덧붙였다.  송하란 캐릭터 대표 키워드로 ‘유리, 햇살, 사랑’을 꼽은 이성경은 “속마음이 투명하게 드러나는 인물이지만 지금은 매우 조심히 다뤄줘야 하는, 깨지기 쉬운 유리 같은 존재”라며 “사랑이 많기에 상처가 컸고, 결국 사랑으로 회복되는 인물”이라고 설명해 캐릭터의 정서를 함축적으로 표현했다. 이성경은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과의 케미에 대해서 “채종협 배우는 작은 감정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작품을 정말 소중히 여긴다는 느낌을 받았다. 또 이미숙 선생님은 일상적인 장면도 평범하지 않고 재미있게, 중요한 감정 씬은 상대가 더 몰입할 수밖에 없게 해주신다. 무엇보다 외적으로 풍겨지는 아우라가 정말 멋지시다”며 존경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이성경은 ‘찬란한 너의 계절에’ 관전 포인트로 “서사가 하나씩 풀리며 찾아오는 감정의 흐름”을 꼽았다. 그는 “캐릭터들의 스타일링과 아름다운 장소를 보는 재미, 찬과 하란 외에도 또 다른 설레고 풋풋한 멜로라인, 가족들과 나나 아틀리에 사람들의 사랑스러운 모습, 예쁜 대사 하나하나가 시청자분들에게 잘 닿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28.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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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희, 배우계 김풍 노린다…묵은지 바나나 김밥에 현장 술렁 ('퍼펙트라이프')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방은희의 엉뚱한 일상이 공개된다. 2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우 방은희의 엉뚱 발랄한 일상이 공개된다. 방은희가 충격적인(?) 비주얼의 김밥을 선보여 모두를 경악하게 한다. 방은희는 집에서 특이한(?) 김밥을 싸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밥 위에 묵은지를 올리고 '바나나'를 통째로 넣은 이른바 '묵은지 바나나 김밥'. 이를 본 MC 현영이 "저게 무슨 바나나 보트도 아니고 무엇이냐"며 당혹감(?)을 나타냈고, 패널 신승환도 "지난번에도 파스타에 김치와 바나나를 넣지 않았나? (독특한 요리들을 보니) 김풍 작가의 향기가 난다. 누나는 '방풍(?)'이다"라며 이야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신승환이 "'묵은지 바나나 김밥' 맛이 정말 궁금하다"고 하자, 방은희가 직접 만든 묵은지 바나나 김밥을 가져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퍼펙트 라이프' 출연진 중 가위바위보 내기에서 진 MC 오지호와 신승환이 '김밥 시식'에 당첨된 가운데, 과연 김밥을 맛본 두 사람의 반응은 어땠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방은희는 숨겨둔(?) 부캐, 방주비의 노래 '주비왔다'를 불러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성미가 "언제 음반을 냈냐"고 묻자, 방은희는 "음반까지는 아니지만 3년 전에 활동했었다. 부캐는 보통 나이 어린 사람이 나이 많은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대로 나이 많은 사람이 어린 역할을 하는 경우는 없다고 해서 '2002년생 방주비'에 도전했다"며 설명했다. 이에 현영은 "2002년생이면 20대 초반 아니냐?"며 무려 35년을 뛰어넘은 방은희의 동안 미모에 놀라워했다. 이성미도 "나이가 한 살 더 들었는데, 외모는 나이를 거스르는 것 같다. 지난번 나왔을 때보다 훨씬 어려 보인다"며 방은희의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엉뚱하고 유쾌한 방은희의 일상은 28일 오후 8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8.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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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도 식당 설거지 알바 몰라"노유정, 17시간 자식들 뒷바라지 속사정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방송인 노유정의 굴곡 많은 삶이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 노유정은 과거 TV조선 ‘백세누리쇼’에 출연해 아들과 함께 지내는 집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가족 이야기를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딸은 해외에서 공부 중”이라며 “고등학교도 우등생으로 졸업했고, 대학 1학년 때 전 과목 A를 받았다. 자랑이 아니라 너무 고맙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한동안 일이 끊겨 1년 동안 딸에게 단 한 푼도 보내지 못했던 사정을 고백하기도 했다. 하지만 딸은 홀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업을 이어갔고, 면허 취득에 차까지 마련했다. 노유정은 “축하한다고 했더니 ‘엄마는 우리 위해 차도 팔고 다 팔았잖아. 나중에 오면 좋은 데 많이 데려갈게’라고 하더라”며 고마움과 미안함이 뒤섞인 심정을 전했다. 이어 그는 “아이들 공부 때문에 많은 걸 포기했지만, 내가 없다고 아이들 공부까지 포기할 수는 없었다”며 부모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했다. 실제로 노유정은 생계를 위해 하루 17시간씩 고깃집에서 일하며 자녀 뒷바라지를 해왔고, 그 과정에서 무릎에 물이 차는 등 건강이 크게 악화됐다. 결국 그는 2년 반 만에 일을 그만둬야 했다. 시간이 흐른 뒤, 그의 근황은 또 한 번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에는 한때 방송에서 활약하던 유명 연예인이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내용의 영상이 공개됐다. 그 주인공이 바로 노유정이었다. 영상 속 노유정은 여러 식당이 밀집한 골목의 한 식당에서 설거지를 주로 담당하며 일하고 있었다. 1986년 MBC 특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예능과 시트콤을 넘나들며 활동했던 그는 “식당에서 일하는 걸 딸도 모른다”고 털어놨다. 그는 인터뷰에서 “너무 힘들었다. 나는 쓸모없는 사람인가 싶었다. 어디 가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느꼈다”며 “그래도 뭔가라도 하고 싶었고, 여기서 설거지를 하지만 오히려 마음은 편하다”고 말했다. 생활 역시 녹록지 않았다. 월세집을 전전하며 짐도 제대로 풀지 못한 채 지내왔다는 그는 “찜질방에서 잘까, 고시원으로 들어갈까, 아니면 다리 밑에서 지낼까까지 생각했었다”며 힘겨웠던 시간을 떠올렸다. 그가 방송가에서 멀어진 배경에는 뜻밖의 사건도 있었다. 노유정은 “휴대전화가 해킹을 당해 한 달에 200만~300만 원씩 요금이 나왔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잡기 어렵다고 했다”며 “그 와중에 이혼 발표까지 겹치며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고백했다. 생계를 위해 어떤 일이든 해야 했던 그는 “처음에는 자존심이 상했지만, 지금은 감사하다”며 “시장 아줌마 역할은 나만큼 잘할 사람 없지 않겠나. 이것도 인생 공부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화려한 무대 뒤에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버텨온 한 엄마의 삶이 다시금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방송화면'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28.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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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준 HL홀딩스 전무,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 당선

양승준(60) HL홀딩스 전무가 한국 아이스하키를 이끌어 갈 새로운 수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28일 치러진 제25대 회장 선거에서 기호 1번으로 출마한 양 전무가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총선거인단 115명 중 99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양 당선인은 71표를 획득해 득표율 72%의 지지로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양 당선인과 정수철(45) 플루토스 홀딩스 대표이사가 출마해 이파전으로 치러졌다. 양 당선인은 선수와 행정가로 45년 동안 빙판을 지킨 아이스하키 전문가다. 광성고와 연세대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1991년 만도기계(HL만도 전신)에 입사한 뒤 1994년 만도 위니아(HL 안양 전신) 창단과 함께 스포츠 행정가로 입문했다. HL 안양에서 총괄부장과 단장 등을 역임한 그는 2013년 정몽원 HL그룹 회장이 제22대 아이스하키협회장으로 추대된 뒤 협회 전무이사와 올림픽준비기획단장을 맡아 실무를 이끌었다. 이 기간 한국 남녀 대표팀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 관련 업무를 총괄했고, 올림픽 이후에는 HL 안양 단장으로 복귀해 네 차례 아시아리그 우승(2018, 2020, 2023, 2024년)을 견인했다. 지난해 11월 구단을 떠나 그룹 지주사인 HL홀딩스 전무이사로 재직해 온 그는 이번 선거를 통해 다시 아이스하키 현장으로 돌아오게 됐다. 양 당선인은 “한국 아이스하키의 미래를 건설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겨 주신 아이스하키인들께 감사드리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구성원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 중장기 발전의 기틀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면서 “진정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내실 있는, 믿을 수 있는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다짐했다. 양 당선인은 다음 달 10일부터 제25대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으로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박린([email protected])

2026.01.28.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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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로코 입소문 터졌다..최진혁♥오연서 ‘아기가 생겼어요’ 116개국 싹쓸이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최진혁과 오연서의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가 국내외를 막론하고 심상치 않은 입소문을 불러 모으고 있다.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연출 김진성/기획 채널A/제작 미디어그룹 테이크투, 스튜디오 PIC)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특히 ‘아기가 생겼어요’에 해외 호평과 집중 조명이 잇따르고 있다.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 따르면 ‘아기가 생겼어요’는 방영 첫 주 시청자수 기준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주간 순위 1위를 기록했고, 그 외 중동, 인도 지역에서도 TOP5에 진입하며 글로벌 흥행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미국, 브라질, 프랑스, 아랍 에미리트, 태국, 필리핀 등을 포함한 116개 국가에서 시청자수 기준 1위를 기록했다. 또 일본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유넥스트(U-NEXT)에 따르면 ‘아기가 생겼어요’는 28일(수) 기준, 2주 연속 한류 드라마 랭킹 1위에 등극하며 입소문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1월 17일 첫 방송 이후 두준(최진혁 분)과 희원(오연서 분)의 하룻밤 일탈에서 사랑으로 번져가는 역주행 로맨스와 우연이 만든 운명 같은 인연, 지루할 틈 없이 펼쳐지는 쾌속 전개가 시청자의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시청자의 도파민을 자극하는 최진혁과 오연서의 설렘 케미,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맛깔난 연기력이 K-로코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입소문과 글로벌 화제성을 동시에 잡고 있다. 이에 국내외를 막론한 호평과 화제성에 믿고 보는 K-로코로 자리매김한 ‘아기가 생겼어요’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8.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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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란테 김지훈, 라디오 DJ 첫 도전('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OSEN=선미경 기자] ‘팬텀싱어’ 시즌 4 우승팀인 리베란테(Libelante)의 리더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김지훈이 라디오 DJ에 도전한다.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는 김지훈이 오는 2월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CBS 음악FM(93.9MHz) ‘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의 스페셜 DJ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당신에게’는 정통 클래식부터 크로스오버, 월드 뮤직까지 편안한 음악으로 바쁜 아침에 여유로움을 안겨 주는 클래식 음악 전문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1995년에 시작한 ‘아름다운 당신에게’는 바리톤 김동규, 배우 김석훈, 강석우에 이어 2022년 3월부터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진행을 맡고 있으며,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힘쓴 공로로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김지훈은 ‘팬텀싱어’ 시즌 4 심사위원이기도 한 김정원과의 인연으로 ‘아름다운 당신에게’의 스페셜 DJ로 청취자들의 일주일을 책임진다. 리베란테의 리더로서 리더십 넘치는 포스와 친근한 입담을 겸비한 김지훈이 클래식 음악에 대한 전문 지식이 요구되는 ‘아름다운 당신에게’를 어떤 매력으로 채울지 기대를 모은다.  김지훈은 “라디오 DJ는 처음이어서 긴장되면서도 설레고, ‘팬텀싱어’ 시즌 4 김정원 심사위원님을 대신해 스페셜 DJ를 경험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힌 뒤, “심사위원님의 부재가 느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전달하도록 공부할 테니,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20년 뮤지컬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으로 데뷔한 김지훈은 2023년 JTBC ‘팬텀싱어’ 시즌 4에서 우승한 리베란테의 리더다. 지난해 군 제대 이후에도 리베란테 완전체 단독 콘서트 개최와 두 번째 미니앨범 ‘브릴란테(BRILLANTE)’ 발매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공백기가 느껴지지 않는 뜨거운 존재감을 과시했다.  김지훈이 스페셜 DJ로 활약하는 ‘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는 오는 2월 2일부터 8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CBS 음악FM(93.9MHz)과 ‘CBS 레인보우’ 앱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사진]EMK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8.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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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만 강조? 싫증 난다"..남진·조항조·주현미 계급장 떼고 설전(무명전설)

[OSEN=하수정 기자] 초대형 트롯 오디션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첫 방송을 한 달여 앞두고 전설들의 솔직한 대책 회의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승부수를 던졌다. ‘무명전설’은 28일 남진·조항조·주현미 세 전설이 한자리에 모여 프로그램을 둘러싼 가감 없는 발언을 쏟아낸 대책 회의 티저를 공개했다. 데뷔 61년 차 남진, 48년 차 조항조, 45년 차 주현미는 각자의 기준과 소신을 거침없이 드러내며 치열한 설전을 벌였다. 조항조는 “큰 무대에 한 번도 서보지 못한 무명들이 나온다”라며 도전자들에 대해 운을 뗐다. 이에 주현미는 “옛날에 제가 약사로 일하던 시절처럼”이라고 받아치며, 노래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다 무대에 선 이들의 존재도 짚었다. 조항조 역시 “저도 무명 생활을 오래 했다. 무명의 서러움을 누구보다 잘 안다”라며 공감했다. 남진은 “정말 잘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히트곡이 없어 2, 3년 하다가 연예계를 떠난 경우를 많이 봤다”라며 “그런 분들이 ‘무명전설’에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무대에서 기회를 얻지 못했던 숨은 실력자들의 재발견을 예고했다. 대책 회의에서는 심사 기준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조항조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색깔, 음색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했고, 주현미는 “그러기 위해서는 기본기가 탄탄해야 한다”라며 기초 실력의 중요성을 짚었다. 이에 남진은 “테크닉 위주로 가면 금방 싫증이 난다”라며 “창법이 색다른 친구들이 나오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전설들 각자의 관점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심사 기준을 공개했다. ‘무명’을 바라보는 각자의 경험과 기준이 분명했던 만큼 프로그램을 향한 전설들의 자신감도 거침없었다. 조항조가 “시청률은 어느 정도 나올 것 같냐”라고 묻자, 남진은 “10%는 넘지 않을까 싶다”라고 답했고, 조항조는 곧바로 “그럼 예상은 18% 정도로 하자”라며 웃음 속에서도 강한 기대를 드러냈다. 앞서 지난 21일 공개된 대기실 티저에서는 의외의 유명 도전자 존재를 암시하는 발언과 파격적인 우승 특전 언급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이번 티저를 통해 전설들의 심사 기준과 프로그램을 향한 각오까지 더해지며 ‘무명전설’은 2026년 트롯 오디션 시장의 흐름을 이끌 첫 신호탄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2월 25일 첫 방송을 확정한 ‘무명전설’은 2026년을 여는 대형 트롯 오디션으로, 나이와 국적, 경계를 가리지 않은 남성 도전자들이 계급 없는 정면 승부를 펼치며 트롯의 새로운 서열에 도전하는 서바이벌이다. 장민호와 김대호가 MC로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남진·조항조·주현미·신유·강문경·손태진 등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전설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전설로 발을 내딛을 무명 도전자들의 진가를 가려낼 예정이다. 한편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오는 2월 25일 수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N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8.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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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현, 중고 거래 사기당했다.."경찰서 문자 보내 환불 받아"[핫피플]

[OSEN=선미경 기자] 배우 홍종현이 중고거래 사기 피해를 당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잘생긴 볼링부 선배인 줄 알았는데 개그캐라 웃다 쓰러진 초보 유튜버’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공개됐다. 해당 콘텐츠에서 조현아는 홍종현과 볼링 대결에 나섰다. 홍종현은 조현아와 인사를 나눈 후 급한 연락이 와서 전화통화를 했다. 그는 “인터넷 설치 기사 아저씨. 타일 아저씨다. 베란다 타일 공사를 해야 한다”라고 TMI를 방출해 웃음을 줬다.  이에 조현아는 “이럴 때 어떻게 흥정 잘하는 스타일이시냐? 환불 잘 받으시냐? 환불 못 받을 것 같이 생겼다”라고 물었다.  홍종현은 “그렇다. 환불 잘 받는다”라며, “심지어 그런 적도 있었다. 중고나라에서 뭘 샀다. 입금을 해주고 그 사람이 명함을 줬다. 뭔가 쎄한 거다. 그래서 엄청 똑똑하게 그 주소를 로드뷰로 찾아봤다. 진짜 치밀하죠”라고 사기 피해를 당할 뻔했던 에피소드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찾아봤는데 그냥 주소가 아무것도 없는 골목인 거다. 그니까 사기를 당한 거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밝혔다.  그러면서 홍종현은 “그 사람에게 문자를 보냈다. ‘저 이런 거 진짜 잘해요. 나중에 경찰서에서 보고 용서해달라고 하지 마세요. 더는 연락 안 드립니다’ 했더니, 한 5분 후에 ‘죄송합니다’ 하고 다시 보내줬다”라고 돈을 다시 돌려받은 방법을 공개했다. 조현아는 홍종현의 생생한 에피소드에 깜짝 놀라기도 했다. 홍종현은 “비밀 얘기 다 털어놨네 벌써”라고 웃으며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영상 화면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8.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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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호날두 이후 최고 스타 데려와! 사우디, 월드컵 후 '발롱도르 수상자' 향해 '메가톤급' 제안 준비

[OSEN=강필주 기자] '오일 머니'를 앞세운 사우디아라비아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를 대체할 슈퍼스타로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29)를 콕 찍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사우디 프로리그(SPL) 고위 관계자들은 PSG의 핵심 자산인 뎀벨레를 영입하기 위해 이미 예비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이어 사우디가 올여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끝난 뒤 뎀벨레를 유혹할 수 있는 '역대급' 패키지를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사우디가 세계 정상급 선수들에게 투자해온 첫 번째 사이클이 올해로 막을 내리게 된다"며 "현재 활동 중인 다수의 국가대표급 스타들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사우디는 리그에 유입될 차세대 톱 클래스 인재 영입을 위한 다음 단계에 착수했다. 지난해 사상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함께 트레블(3관왕)을 이끌어 PSG를 세계 정상에 올려 놓은 뎀벨레가 타깃이다.  이강인의 동료인 뎀벨레는 지난 시즌 53경기에 출전해 35골(16도움)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2023년 바르셀로나에서 4300만 파운드(약 847억 원)에 PSG 유니폼을 입은 이후 통산 115경기 49골(37도움)로, 세계 최고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인정받았다. 뎀벨레 측 대변인은 "이번 시즌에는 팀에만 집중할 것"이라며 이적설에 선을 긋고 있다. 뎀벨레 본인 역시 PSG의 챔피언스리그와 프랑스 리그1 우승, 그리고 프랑스 대표팀에서 다가올 월드컵 우승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변수는 PSG의 샐러리캡(연봉 상한제)다. 나세르 알-켈라이피 PSG 회장은 최근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구단의 정책은 모든 선수에게 적용되는 샐러리캡을 유지하는 것이다. 팀과 클럽이 그 누구보다 중요하다"라며 엄격한 임금 구조를 강조했다. 계약 기간이 2년 6개월 남은 뎀벨레와 재계약 협상을 앞두고 나온 이 발언은, 상대적으로 거대 자본을 앞세운 사우디의 제안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대목이다. 매체는 "이 딜이 성사된다면 호날두 영입 이후 사우디 축구 역사상 가장 큰 사건이 될 것"이라며 "전성기에 있는 선수가 사우디행을 선택할지는 미지수지만, 민간 투자가 활성화되는 사우디 리그의 변화된 환경이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1.28.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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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준 HL 홀딩스 전무, 제 25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 당선

[OSEN=이인환 기자]  양승준 HL홀딩스 전무(60)가 한국 아이스하키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수장으로 뽑혔다. 28일 치러진 제 25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 선거에 기호 1번 후보로 출마한 양 전무는 총 115명의 선거인단 중 99명이 투표에 참가한 가운데 71명의 지지(72%)를 얻으며 압승을 거뒀다. 양 당선인은 선수와 행정가로 45년간 빙판을 지킨 아이스하키 전문가다. 광성고와 연세대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1991년 공채로 만도 기계(HL 만도 전신)에 입사한 후 1994년 12월 만도 위니아(HL 안양 전신) 아이스하키팀 창단과 함께 스포츠 행정가로 입문했다. HL 안양에서 총괄부장과 단장 등을 역임한 그는 2013년 정몽원 HL그룹 회장이 제 22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으로 추대된 후에는 협회 행정 실무를 맡았다. 특히 전무이사와 올림픽준비기획단장을 거치며 한국 남녀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출전 관련 업무를 총괄했다. 평창 동계 올림픽을 마치고 2018년 4월 단장으로 ‘친정’ HL 안양으로 복귀, 네 차례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챔피언(2018, 2020, 2023, 2024)의 영광을 함께 했고 지난해 11월 구단을 떠나 그룹 지주사인 HL 홀딩스 전무이사로 근무해왔다. 양 당선인은 “한국 아이스하키의 미래를 건설하는 중요한 임무를 저에게 맡겨 주신 아이스하키인들께 감사드리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히며 “우리 아이스하키 구성원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 중장기 발전의 기틀을 만드는데 집중하겠다. 진정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내실 있는, 믿을 수 있는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다짐했다. 양 당선인은 다음달 10일부터 제 25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으로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1.28. 1:53

[공식] “‘쇼! 음악중심 in 마카오’ 개최 10일 앞두고 취소”..MBC 결단 내렸다

[OSEN=김채연 기자] 마카오에서 예정됐던 ‘쇼! 음악중심 in 마카오’ 공연이 결국 취소됐다. 28일 MB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지 사정 및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부득이하게 ‘쇼! 음악중심 in MACAU’의 이번 개최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쇼! 음악중심 in 마카오’는 오는 2월 7월과 8일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에서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었다.  공연의 진행은 투어스 도훈, 하츠투하츠 에이나, 제로베이스원 김규빈과 장하오가 MC로 나서고, 최종 라인업으로 알파드라이브원, 엔하이픈, 킥플립, 스테이씨, WayV, 싸이커스, 보이넥스트도어, 하츠투하츠, 마크, 엔싸인, 텐,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제로베이스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최근 ‘한일령’으로 인해 일본인 멤버들이 대거 무대에 오르지 못할 위기에 처했고, 결국 MBC은 개최 취소를 알렸다. MBC 측은 “‘쇼! 음악중심 in MACAU’를 기대해주신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보다 안정적인 환경이 조성될 경우 다시 한 번 공연을 추진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8. 1:53

유호정,’11년 만에 드라마 복귀 이유’ [O! STAR 숏폼]

[OSEN=이대선 기자] 28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배우 유호정이 11년 만에 드라마 복귀 이유를 밝히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01.28.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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