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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MOM·평점 1점' 팀에 승리 안긴 '결승골 주인공' 김민재, 현지서 '최고 평점'

[OSEN=정승우 기자] 평점이 말해줬다.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는 이날 쾰른전에서 가장 완벽한 수비수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15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쾰른을 3-1로 꺾었다. 승점 47점(15승 2무)으로 선두를 지켰다. 전반 41분 마이나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추가시간 그나브리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10분 김민재가 일대일 위기를 막아냈고, 후반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역전 결승골을 터뜨렸다. 후반 39분에는 칼이 쐐기골을 더했다. 김민재는 결승골과 결정적인 수비를 앞세워 공식 맨 오브 더 매치(MOM)에 선정됐다. 팬 투표에서 30%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김민재는 공수에서 가장 안정적인 활약으로 팀 승리의 중심에 섰다. 경기 종료 후 독일 'tZ'는 바이에른 선수들의 평점을 매겨 공개했는데, 김민재는 1점이었다. 독일 매체는 일반적으로 선수 평점을 1~6 사이로 부여한다. 1점에 가까울수록 높은 점수다. 즉, 김민재는 '만점'을 부여받았다. 이날 김민재는 다요 우파메카노를 대신해 선발 출전했다. 평가의 핵심은 명확했다. "일관되게 수비했고, 스피드를 활용해 역습을 지워냈다"는 것이 tZ의 평가였다. 특히 강조된 부분은 뒷공간 커버였다. 바이에른이 라인을 높게 유지하는 상황에서 김민재는 자신의 최대 강점인 속도를 적극 활용해 쾰른의 역습을 차단했다. 후반 10분 타의 실수로 일대일 위기가 만들어졌던 장면은 김민재의 경기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뒤에서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를 따라잡아 공을 빼앗아냈고, 실점 가능성은 그대로 사라졌다. 공격에서도 보상을 받았다. 김민재는 후반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토 히로키가 머리로 떨궈준 공을 정확한 헤더로 연결해 2-1 역전골을 터뜨렸다. tZ의 평점 코멘트 역시 "스스로를 보상했다"는 표현으로 이 장면을 짚었다. 수비만 잘한 센터백이 아니라, 결과까지 만든 수비수라는 평가였다. 같은 수비 라인의 평가는 대조적이었다. 요나탄 타는 실점 장면에서 "너무 소극적으로 수비했고, 마이나에게 지나치게 많은 공간을 허용했다"는 혹평과 함께 평점 4점을 받았다. 타이밍 문제와 대인 방어에서의 불안함이 지적됐다. 김민재의 안정감이 더 도드라질 수밖에 없는 구성이었다. 이토 히로키는 좌측에서 공수 균형을 유지하며 평점 2점을 받았다. 선제 득점 기회를 놓치긴 했지만, 안정적인 수비와 결승골 어시스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르주 그나브리 역시 전반 추가시간 동점골과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격진 최고 평점(2점)을 기록했다. 이날의 중심은 단연 김민재였다. 선발 복귀, 결정적 수비, 결승골, 최고 평점까지. 독일 현지는 이 경기를 김민재의 경기로 정리했다. 주전 경쟁과 부상 우려 속에서도, 김민재는 그라운드에서 가장 확실한 답을 내놨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1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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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허가윤, '학폭 피해' 폭로.."머리끄댕이 잡힌 채로 계속 맞아"[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나연 기자] 포미닛 허가윤이 학교폭력에 휘말려 피해를 입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14일 '세바시 강연' 채널에는 ""새 물건은 뜯지도 못하고..." 오빠의 유품을 정리하며 오열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강연에서는 포미닛 허가윤이 강연자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저는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많은 통제와 강박 속에서 살았던 것 같다. 태어나서 제 기억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꿈이 가수였다. 한번도 바뀐적이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아기때부터 들리는대로 따라서 노래도 부르고 조금 더 커서는 동네 아주머니들한테 전화해서 우리집으로 와라 다 불러모아놓고 춤 추고 노래하고 이런걸 좋아했다. 그래서 초등학교 고학년이 돼서는 친구들 따라서 오디션도 보러 다니고, 운이 좋게 캐스팅 돼서 그런 기회도 얻게 됐다"고 털어놨다. 특히 허가윤은 "아마 어린시절 대부분이 가수가 되는게 너무 간절하고 절실했던 것 같다. 그게 어느정도였냐면, 제가 한 번은 다른 학교 친구랑 싸움을 했던 적이 있다"며 "싸움이라고 할 수 있나? 지금으로 말하면 학교폭력에 약간 휘말렸던 것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저는 잘 모르는 친구였는데, 제가 자신의 이야기를 좀 안 좋게 하고 다니는 걸 들었다면서 저랑 싸우고싶다고 하더라. 근데 그때 저는 그냥 무서워서 '나는 안 싸울거다', '그냥 날 때려', '얼굴만 빼고 때려줘'라고 했다. 왜냐면 그때 연습생 생활을 하고 있었기도 했고 교정을 하고 있어서 맞으면 다음날 티도 많이 날것 같고, 회사에서 알면 제 꿈을 이루는거에 있어서 큰 문제가 생길것 같더라"라고 가수라는 꿈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허가윤은 "그래서 정말 머리끄댕이를 잡힌 채로 계속 맞았다. 그냥 '난 진짜 가수가 돼야하니까', '여기서 망하면 안 돼' 이런 생각으로 계속 머리끄댕이를 잡힌채로 맞았다"며 "그 친구도 제가 계속 맞기만 하니까 조금 그랬나보더라. 마지막에는 '너도 때려' 하면서 제 손을 가지고 막 때리라고 하더라"라고 일방적으로 구타당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했는데, 이 사건이 그 이후로는 저한테 굉장한 트라우마가 돼서 혼자 다니는것도 되게 무서워하고 사람을 잘 못 믿게 됐다"라고 트라우마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허가윤은 지난 2009년 포미닛 멤버로 데뷔했다. 2016년 포미닛이 해체한 뒤 새 소속사에서 배우로서 새 출발에 나선 그는 영화 '아빠는 딸', '마약왕', '서치 아웃', '싱어송', 드라마 '오! 영심이' 등에 출연했다. 하지만 2020년 친오빠의 안타까운 죽음을 계기로 발리로 떠나 새 삶을 찾았으며, 현재 SNS를 통해 발리에서의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세바시 강연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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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영혼을 갈았다"..'쇼미더머니12', 3년 만 부활에 건 기대 [종합]

[OSEN=유수연 기자] 새로운 얼굴과 함께 힙합 서바이벌의 근본 '쇼미더머니'가 시즌12로 돌아온다. 15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는 Mnet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효진CP, 프로듀서 8인(지코(ZICO)·Crush, GRAY (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Lil Moshpit·박재범)이 참석했다. 2012년 첫 방송 이후 대한민국 힙합 대중화를 이끌어온 Mnet ‘쇼미더머니’는 열두 번째 시즌을 맞았다. 약 3년 만에 돌아오는 새 시즌인 만큼, 역대 최다 지원자, 최다 회차, 티빙으로의 OTT 플랫폼 확장이라는 변화를 통해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예고하고 있다. 시즌 10, 11에 이어 연출을 맡게된 최효진 CP는 "방영이 1월이 되고 있기에, 약 4년만에 돌아오는 셈이다. 오랜만에 방영과 제작을 하게 되어서, 저희도 기획하며 고심을 많이했다. 이번 시즌의 가장 중요 포인트는, 세가지 정도 있을 것 같다. 첫번째는 프로듀서 분들이다. 제가 자랑스러워 하는 8인의 프로듀서가 포인트다. 이번 시즌에 굉장히 괜찮은 프로듀서분들로 섭외가 되어서, 이 아티스트 분들께서 매번 촬영 때마다 열심히 임해주고 계시다. 시즌을 항상 보시면 알겠지만, 괜찮은, 멋있는 음악이 나오는 편이다. 매력적인 음악을 많이 들어보실 수 있을 거 같으니 봐주셨음 좋겠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그리고 약 4년만의 프로그램이라, 인원이 굉장히 많았다. 참가자 분들의 면모를 봤을 때 다양한 매력을 가진 분들이 많았다"라며 "또 오랜만에 하다보니 구성적 측면이라던가, 프로그램을 어떤 재미로 봐주실까 고민을 했다. 이미 공개 되어 아시겠지만, 기존에는 서울에서만 하던 지역 예선을 확대했고, 글로벌을 진행해 많은 분들이 참가해주셨다. 다채로운 언어의 랩도 들을 수 있어서 저희 프로를 통해 국내에 계신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들을 소개해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지역 예선 확대도, 오랜만에 하니 참가자가 많을 거라는 기대도 있었고, 어떤 차별화를 가지고 새로운 서사를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으니, 기대를 많이 해주시면 좋을 거 같다"라고 전했다. 글로벌한 참가자들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최 CP는 "(다른 언어의 랩이) 프로듀서들에게 전달이 잘 될 지 고민을 했는데, 심사를 할 때 보니 어쨌든 음악 안에서 이해되는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 언어가 달라도 아티스트가 가지고 있는 태도나 기세, 표현력 같은 것들이 가사와 더해지면서 매력이 느껴져서, 글로벌 예선에 참가해주신 아티스트 분들도 서사에서 많이 부각되는 부분이 있을 거 같다. 프로듀서 분들도 재밌어 해주셨고, 프로듀서 분들 중에 언어 능력자도 많이 계서서, 통역사가 있으셔도 소통이 원활하게 되더라"라고 웃었다. 지코는 “저희 팀의 색은, 저희 둘다 아무래도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아티스트이기에, 참가자들이 잘하는 것 뿐이 아니라, 여러 장르를 시도함으로서 이사람이 가지고 있는 포텐을 최대로 보여드릴 예정이다.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쇼미’ 프로자체가, 대중과 팬 모두에게 전달되니까. 두 채널을 충분히 만족시킬만한 결과물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코는 "워낙 힙합이라는 것이 유행에 민첩한 장르이기도 하고, 지금 한국 힙합은 3, 4개월 주기로 바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빠른 속력으로 바뀌고 있다. 그 중에서도 자기의 색깔을 가진 아티스트는, 그 안의 고유의 성질은 바뀌지 않는단 걸 보여주고 있다. 그만큼 힙합은 자신의 모양을 바꾸고 있지만, 그 안의 코어는 흔들리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 시즌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나의 유행으로 치우친다고 해서 특정 장르만 하는 분들이 모이는게 아니라, 이번 쇼미를 통해 새롭게 보여드릴 수 있는 게 있다. 거기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만드는 분도 계시다. 너무나 다양하고, 각자 색채가 다른 분들이 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크러쉬는 “아무래도 지코 프로듀서가 전부터 준비하며 작업도 많이 하다보니, 한 몸처럼 팀워크가 굉장히 좋다는 걸 굳이 말하지 않아도, 텔레파시 같은 것이 있었다. 그런 점이 매라운드를 거치며 참가자들과의 팀워크에 큰 기여를 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크러쉬는 ‘쇼미’가 가지고 있는 영향력에 대해 “너무 여러가지라 한가지로 축약하기가 애매한 거 같다. 한국힙합이라는 것이 대중적인 접근을 할 수 있는 매개라는 걸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큰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인 것 같다. 지금 프로듀서로 참여하게 된 계기도 그것인거 같다. 지금 한국힙합 장르를 사랑하는,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진심이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희는 몸이 힘들 순 있겠으나, CP님도 일주일 동안 잠을 못잘 정도로 열심히 하고 계시다. 그 말은, 이 프로를 통해서 한국 대중 분들께 조금 더 TV밖을 넘어 시청자들의 마음에 닿을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다. 여기 있는 프로듀서분들 모두가 느끼겠지만, 저희의 포부는, 힙합의 장르를 떠나, 힙합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좀 더 진정성을 가지고 재미있게 즐기며 프로 안의 여러 서사를 보여드리고 싶다. 또 음악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참가자 분들에게 울림을 주고 싶다”라고 답했다. 박재범은 릴 모스핏과 이룬 팀의 강점에 대해 “아무래도 저와 모스핏이 생각하는 취향과 멋이 같은 것 같다. 같이 할 때 케미가 좋고, 그냥 즐겁다. 아무래도 전부터 알던 사이라. 친하다보니 재미있고 즐겁다. 웃을 일이 많다”라고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어 “목표는 아무래도, ‘쇼미’를 한다고 계산적으로 한다기 보단, 저희의 정신과 멋을 계속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국가의 예선도 치른 가운데, 박재범은 “언어가 다르고, 자기 나라의 문화에 대한 전통 의상을 연출하신 분들도 있었다. 그리고 재미있었다. 다양한 언어로 음악을 듣다 보니 신선했다. 파격적이기도 했다. 왜냐면 저는 ‘쇼미’가 네 번째고, 음악도 오래 했고, 곡도 많이 냈는데. 이렇게 다양한 언어로 들으니 재미있었다”라며 글로벌 해진 ‘쇼미’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박재범은 "아무래도 최근 K-POP의 완성도가 높아지면서 (팝과 힙합과의) 경계선이 좀 없어진 거 같다. 그리고 랩은 진입장벽이 낮으니까. 조금만 하면 누구나 흉내를 낼 수 있으니 가벼워진 느낌이 있다. 그래서 ‘애들 놀이’로 느끼거나, 센 척이나, 플렉스 등. 잘못된 선입견들이 있어서 대중성이 좀 꺾인 것 같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그래서 개인적 목표인데, 대중성을 노린다기보다는, 뭔가 ‘쇼미’를 하러 나가는구나. 우리는 우리가 해온 걸 그대로 그 정신과 진정성을 보여드리면, ‘이게 진짜 힙합이구나’를 느끼지 않을까 싶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릴 모스핏은 “형하고 안지 오랜 시간이 되어서 너무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저희가 좋아하는 문화가, 왜 멋있는지 다시 한번 알려드리고 싶다. ‘쇼미’라는 프로가 왜 대중에게 공감 받고 사랑 받았는지 다시 소개해드리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로꼬는 "몸과 영혼을 갈아 넣었다.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인해 재미있게 비춰질 것 같다"라며 "팀의 목표는, 경쟁에선 무조건 우승을 목표로 해야. 보시는 분들도 즐겁게 재미있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우승에 목표를 두고 있다. 저희가 정말 합이 너무 좋고, 참가자 출신이지 않나. 그래서 참가자분들을 누구보다 더 이해할 수 있는 입장이라, 팀이 되었을 때 더 잘 이해하는 느낌으로 곡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모두가 만족할 만한 작업물이 나오는 것이 강점 같다"라고 전했다. 그레이는 로꼬와의 케미에 대해 “저희 사이도 오래됐다. 대학생 때 만나서 회사도 같은 회사였고. 크루도 같이 했다. 정말 오래 맞춘 합이 있어서, 눈빛만 봐도 뭘 원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방향도 비슷하다. 그런 것들이 음악에 나오지 않았나 싶다. 저희도 사실 ‘쇼미’가 4년만이지 않나. 되게 기다렸었고, ‘쇼미’가 대중화된 프로그램으로서, 코어 팬과 대중분들의 중간 역할로 책임감 아닌 책임감을 느끼고 있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시즌 5와 10, 그리고 세번째로 나오는데, 크게 달라지기 보다는 매 순간 항상 책임감을 느끼면서 하는 거 같다. 참가자들이 많은 쇼에 참여하는 만큼, 저희도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진심을 다해서 하고 있다. 기준은, 항상 언제나 그랬듯이, 최대한 객관화해서 보려고 하지만, 8명이 취향이 다르다보니 주관적이지만, 최대한 객관화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제이통과 함께 '쇼미더머니' 프로듀서진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허키 시바세키는 “저희 팀의 강점은, 둘다 처음으로 참여하는 만큼 헝그리 정신이 있다. 다른 프로듀서에 뒤쳐지지 않으려 열심히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저는 참가를 안해봐서 어떤 분위기인지 몰랐는데, 재미있는 거 같다. 그렇게 믿고 싶다. 저희가 참여함으로서 조금 더 재미있어졌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에 박재범 역시 "아무래도 오랜 기간 동안 한결같이 걸어온 길들이 있으시니. 진정성 측면에서 도움 되는 거 같다. 그리고 새로워서 재밌다. 저도 쇼를 통해서 처음으로 이야기 나눠봤는데, 재미있다. 처음인데 생각보다 방송을 잘 하시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제이통은 “아무래도 처음 하는 형태긴 하다. 허키 형과 이전에 작업을 같이 많이 하긴 했는데, 새로운 참가자분들과 해보고 있긴 한데. 연락도 안 받고. (연락이) 잘 안되는 불확실 속에 하고 있다. 그 안에 강력한 무언가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가사 같은 것이 그 사람이 살아온 배경을 알 수 있는 집약된 형태라고 생각하는데,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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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 원지안, '경도' 박서준·누아르 현빈 다 잡았다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원지안이 '메이드 인 코리아'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4일 종영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 이 가운데 원지안은 극 중 오사카 야쿠자 조직의 실세이자 로비스트 '이케다 유지' 역을 맡아 숨길 수 없는 욕망과 서늘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완벽한 변신을 꾀했다. 이케다 유지의 비즈니스 파트너 백기태(현빈 분)와의 만남으로 첫 등장한 원지안은 등장만으로 극의 공기를 단숨에 바꿔버렸다. 이어 절제된 보이스로 수준급의 일어 대사를 내뱉으며 고요한 긴장감을 불어넣는가 하면, 서늘한 눈빛과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백기태, 배금지(조여정 분), 천석중(정성일 분)은 물론 자신과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이케다 조직의 간부들을 상대할 때도 한치 흔들림 없는 카리스마를 보여주던 그가 이케다 조직의 보스이자 수양아버지 이케다 오사무(릴리 프랭키 분)의 냉랭한 태도에 감정적인 균열을 느끼는 장면을 떨리는 호흡과 눈빛, 목소리의 떨림만으로 섬세하게 묘사하며 더욱 깊어진 연기 내공을 실감케 했다. 며칠 전 막을 내린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로 싱그러운 첫사랑의 모습부터 밀도 높은 감정 열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었기에,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펼친 상반된 활약이 더해지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 원지안의 끝없는 가능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던바. 원지안은 오늘(15일) 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메이드 인 코리아' 종영 소감을 전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라는 의미 있는 작품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역할에 도전해 볼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과 고마움을 전한 원지안은 "또한 훌륭한 감독님, 선배님, 스태프분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했다. 이 작품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메이드 인 코리아'를 시청해 주신 모든 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메이드 인 코리아'를 떠나보냈다. '북극성', '경도를 기다리며', '메이드 인 코리아' 등 멈출 줄 모르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원지안이 계속해서 보여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디즈니+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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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이채민·올데프 타잔 등, 나영석 사단 됐다...넷플릭스 예능까지 진출 [공식]

[OSEN=연휘선 기자] 대세 배우 이채민과 가수 카더가든, 데이식스 도운과 올데이프로젝트 타잔이 나영석 사단으로 넷플릭스 새 예능에 나선다.  15일 넷플릭스는 새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론칭 소식을 밝혔다.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는 평생 등산에 관심 없던 비자발적 등산러 4인방이 생애 최초 한겨울 설산 대장정에 나서며 벌어지는 ‘내발내산’ 등산 버라이어티다. 등산이라고는 자발적으로 해본 적이 없는 이들이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지닌 가장 혹독하고도 아름다운 한국의 설산에 도전장을 내미는 것. 제목 그대로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라고 묻는 이들에게 답이 되는 예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K-등산을 결심한 출연진은 현 시점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대세 4인방 카더가든, DAY6(데이식스) 도운, 이채민,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이다. 독보적인 음색의 아티스트이자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에서 촌철살인 입담으로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카더가든, DAY6의 ‘본업 천재’ 드러머 막내이자 능글맞고 통통 튀는 친화력의 도운, '폭군의 셰프'와 '캐셔로' 등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등극한 예능 블루칩 이채민, 무대 위 시크한 아우라와 대비되는 엉뚱한 매력, 무한 체력의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이 함께 한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콘셉트 속, 예측 불가한 케미스트리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고행을 자처하는 4인방의 웃음 한가득, 눈물 한방울이 교차하는 등반 여정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는  ‘예능 미다스의 손’ 나영석 사단의 신규 예능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기대가 쏠린다. 새로운 캐스트들과 색다른 콘셉트가 동반한 ‘등산 버라이어티’ 신설을 예고하며 나영석 사단과 넷플릭스의 협업 시너지를 다시 한번 기대하게 한다.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는 '뿅뿅 지구오락실'과 '서진이네', '신서유기' 시리즈 등을 통해 유쾌한 웃음을 만들어온 박현용 PD가 연출을 맡는다. 박현용 PD는 “‘함께 고생하면 금방 친해진다’는 말처럼 일면식도 없던 네 남자가 한겨울 영하 20도의 설산을 오르내리며 급속도로 가까워지는 과정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면서 “등산의 매력을 이해하지 못했던 이들이 K-등산의 재미를 어떻게 느끼고 성장하게 될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해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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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다음 날 입금” 박나래, 동정여론 쏙 들어갔다…직장인들 우습게 본 황당 해명[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 시술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최근 보도된 그의 해명이 새로운 논란을 불러왔다. 핵심은 ‘임금 체불이 없었다’는 박나래의 주장과 이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직장인들의 인식 차이다. 박나래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매니저를 향한 직장 내 괴롭힘과 임금 체불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직장 내 괴롭힘이나 특수상해가 있었다면 돈을 주든 무릎을 꿇든 공개 사과를 하든 책임지겠다”면서도 “그런 일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현장에서 소품 준비 등이 미흡했을 때 지적한 적은 있지만, 그것이 괴롭힘으로 받아들여졌다면 사과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제는 급여 지급과 관련한 해명이었다. 박나래는 “1인 기획사라 월급을 내가 직접 줬다”며 “지급일에 촬영이나 회식이 겹치면 바로 송금하지 못할 때도 있었지만, 월급 이야기가 나오면 월 단위로 계산해 다음 날 바로 입금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두고 “임금 체불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 해명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지 못했다. 월급날에 제때 입금되지 않았고, 직원이 먼저 “오늘 월급 들어오느냐”고 물어야만 다음 날 지급되는 구조 자체가 이미 문제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실제로 디스패치가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에서도 매니저가 “어제 월급날이었는데 오늘 들어오냐”고 묻자, 박나래가 “넵!!”이라고 답한 장면이 포착돼 논란에 불을 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월급은 약속된 날짜에 자동으로 들어오는 게 정상”, “다음 날 주는 것도 체불이다”, “왜 받아야 할 돈을 눈치 보며 물어야 하느냐”는 반응을 보이며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직장인 현실을 너무 모른다”, “월급날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해명”이라는 비판이 잇따랐다. 이뿐 아니라 매니저들의 근무시간과 형태에 대한 해명도 공감을 얻지 못했다. 박나래는 매니저들의 근무 형태와 시간에 대해서도 해명에 나섰지만, 오히려 직장인들의 현실과 동떨어진 인식이 드러났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모친 명의의 개인 법인에 전 남자친구를 직원으로 올려 급여를 지급해 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실제 현장에서 일하던 매니저들과의 처우 격차가 더욱 도드라졌다. 전 매니저들은 “실질적인 근로자인 우리는 근로계약서조차 쓰지 못했다”며 차별 대우를 호소했고, 박나래 역시 전 남자친구를 직원으로 둔 사실과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못한 점은 인정했다. 다만 그는 이를 ‘갑질’로 볼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근무시간을 둘러싼 인식 차이도 컸다. 박나래는 살인적인 스케줄 지적에 대해 “개인 업무 시간과 휴식 시간을 제외하면 다르다”는 취지로 반박했다. 예컨대 저녁에 유튜브 촬영이 있는 날 오전에 개인 업무를 맡기고 오후에 쉬게 한 뒤, 저녁에 촬영을 진행했다면 실제 근로 시간은 촬영 시간뿐이라는 논리였다. 그러나 전 매니저들의 입장은 달랐다. 이들은 아침부터 연예인의 촬영 준비를 위해 대기해야 했고, 박나래의 개인 업무를 처리하느라 정작 자신들의 개인적인 용무조차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잦았다고 주장했다. ‘대기’와 ‘개인 업무 수행’은 근로가 아니라는 듯한 박나래의 해명에 대해, 직장인들은 “대기 역시 노동”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한편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갑질, 특수상해, 대리처방, 불법 의료 시술,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민형사 소송을 예고한 상태다. 이에 박나래 측 역시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와 횡령 혐의로 맞고소하며 법적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결국 박나래의 “다음 날 입금” 해명은 자신을 방어하기는커녕, 급여를 기다려 본 적 있는 수많은 직장인들의 분노를 건드리는 결정타가 됐다는 평가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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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아르벨로아 감독 데뷔전서 2부리그 17위에 충격패

스페인 프로축구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사령탑 교체라는 초강수를 둔 직후 치른 첫 경기에서 2부 리그 하위권 팀에 패하는 굴욕을 당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5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알바세테의 에스타디오 카를로스 벨몬테에서 열린 2025~26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16강 원정경기에서 알바세테에 2-3으로 패했다. 상대인 알바세테는 올 시즌 스페인 2부 리그 22개 팀 중 17위에 머물러 있는 약체라 이번 패배는 단순한 탈락 이상의 충격을 줬다. 이번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사비 알론소 전 감독과 결별한 뒤 치른 첫 경기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12일 스페인 슈퍼컵 결승에서 '숙적' 바르셀로나에 2-3으로 패하며 우승컵을 놓치자, 이튿날 곧바로 알론소 감독과의 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구단은 후임으로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2군)를 이끌던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 알바로 아르벨로아를 선임했다. 성인 팀 지도 경력이 전무한 아르벨로아의 부임을 두고 현지 언론과 팬들 사이에서는 "지나치게 성급한 인사가 아니냐"는 우려가 쏟아졌고, 이번 패배로 그 의구심은 더 커졌다. 아르벨로아 감독은 오는 17일 예정된 레반테와의 라리가 홈 경기를 의식한 듯 파격적인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팀의 핵심인 킬리안음바페, 주드벨링엄, 호드리구, 티보 쿠르투아를 아예 명단에서 제외하는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대신 아카데미 출신인 호르헤 세스테로와 다비드 히메네스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하지만 경기는 아르벨로아의 계산대로 흐르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80%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경기를 주도하고도 결정력 부족에 시달렸다. 오히려 전반 42분 코너킥 상황에서 하비 비야르에게 헤더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전반 추가시간 프랑코 마스탄투오노가동점골을 터뜨리며 균형을 맞췄지만 후반 들어서도 답답한 흐름은 계속됐다. 후반전 중반 아르벨로아 감독은 다비드 알라바와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등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하지만 승리의 여신은 알바세테의 알베르토 곤살레스 감독을 향해 웃었다. 후반 13분 교체 투입된 헤프테 베탕코르가 후반 37분 역전골을 터뜨리며 레알 마드리드를 벼랑 끝으로 몰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46분 곤살로 가르시아의 극적인 헤더골로 다시 한번 동점을 만들며 기사회생하는 듯했다. 그러나 종료 직전인 후반 49분, 알바세테의 역습 상황에서 베탕코르가 감각적인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문 구석을 찌르며 경기를 끝냈다. 경기 후 고개를 숙인 아르벨로아 감독은 "선발 명단과 전술, 교체 등 모든 결정에 대한 책임은 나에게 있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하지만 현지 민심은 싸늘하다. 2부 리그 강등권 팀에 패해 국왕컵에서 조기 탈락했다는 사실에 레알 마드리드 팬들은 분노하고 있다. 주요 외신들은 "레알 마드리드의 이번 선택은 전략적 판단보다 충성심을 우선한 결과"라고 꼬집으며, 아르벨로아 체제가 시작부터 거센 풍랑에 직면했다고 분석했다. 이해준([email protected])

2026.01.1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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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거 영입' 토트넘, 포체티노 이후 돈 2조 썼다..."첼시-맨유-맨시티 다음"

[OSEN=정승우 기자] 코너 갤러거(26) 영입으로 토트넘 홋스퍼의 '포체티노 이후' 이적 시장 지출액이 10억 파운드(약 1조 9,714억 원)에 육박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통해 코너 갤러거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부터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2031년까지이며, 등번호는 22번을 사용한다. 추정 이적료는 3,500만 파운드(약 690억 원)에 영입했다. 이 계약으로 토트넘은 2019년 11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경질 이후 이적 시장에서 쓴 금액이 약 9억 7,900만 파운드(약 1조 9,306억 원)에 이르게 됐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5일 "갤러거 영입으로 토트넘의 누적 지출이 거의 10억 파운드에 도달했다. 최근 6년간 토트넘보다 많은 돈을 쓴 구단은 첼시와 맨체스터의 두 클럽뿐"이라고 전했다. 이적 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 집계에 따르면, 토트넘은 2020년 1월 이후 이적료와 임대료로 약 9억 7,900만 파운드를 사용했다. 같은 기간 북런던 라이벌 아스날(9억 4,100만 파운드)과 리버풀(8억 8,300만 파운드)보다 많은 금액이다. 다만 첼시(18억 2,000만 파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0억 9,000만 파운드), 맨체스터 시티(10억 8,000만 파운드)에는 미치지 못했다. 갤러거는 포체티노 경질 이후 토트넘이 영입하거나 임대한 50번째 선수다. 이 기간 동안 토트넘은 조세 무리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안토니오 콘테, 엔지 포스테코글루, 그리고 현 사령탑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를 거쳤다. 감독 교체와 함께 이적 시장 역시 끊임없이 흔들렸다. 가장 많은 이적료를 기록한 영입생으로는 도미닉 솔란케(6,500만 파운드), 히샬리송(6,000만 파운드), 모하메드 쿠두스(5,500만 파운드), 사비 시몬스(5,200만 파운드), 브레넌 존슨(4,750만 파운드) 등이 있다. 최근 시즌에도 솔랑케, 아치 그레이, 사비 시몬스, 쿠두스, 갤러거까지 고액 영입이 이어졌다. 순지출 기준으로 보면 그림은 다소 달라진다. 토트넘의 2020년 1월 이후 순지출은 약 6억 5,300만 파운드(약 1조 2,883억 원)로, 아스날(7억 3,500만 파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8억 200만 파운드), 첼시(8억 3,400만 파운드)보다는 적다. 맨체스터 시티(4억 9,600만 파운드)와 리버풀(5억 4,400만 파운드)은 적극적인 선수 판매 덕분에 순지출이 더 낮았다. 갤러거는 영입 발표 직후 "이 멋진 클럽에서 커리어의 다음 단계를 밟게 돼 기쁘다. 토트넘 선수가 되고 싶었고, 모든 과정이 빠르게 진행됐다. 팬들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만들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프랭크 감독 역시 "우리가 오랫동안 원했던 정상급 미드필더"라며 리더십과 활동량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갤러거 영입이 발표된 같은 날, 토트넘은 파비오 파라티치 공동 스포츠 디렉터의 이탈도 공식화했다. 파라티치는 북런던 복귀 4개월 만에 이탈리아 피오렌티나로 떠날 예정이다. 다니엘 레비 회장의 퇴진 이후 이어진 구단 수뇌부 변화 역시 토트넘의 최근 몇 년을 설명하는 또 다른 장면이다. 다만 10억 파운드에 가까운 투자에 걸맞은 결과가 나왔는지에 대한 질문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1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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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즌 현역 생활 마무리한 켈리, 다저스 구단의 메시지 "다저스타디움은 언제나 너의 집이다"

[OSEN=홍지수 기자] 베테랑 투수 조 켈리(37)가 은퇴했다. LA 다저스 구단은 그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네이션’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 구단은 13시즌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인기 선수 켈리의 은퇴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알렸다. 켈리는 최근 한 팟케스트에 출연해 은퇴를 한다고 직접 밝혔다. 지난 2012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13시즌 동안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활약한 그가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세인트루이스 이후 보스턴 레드삭스를 거쳐 2019년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켈리는 2022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1시즌 보내고 다시 다저스로 돌아왔다. 하지만 다저스와 재계약 실패 후 현역 생활에 의지를 보이기도 했지만, 다시 동행을 이어가지 못하게 됐다. 2024년까지 그가 빅리그에서 13시즌 동안 남긴 성적은 54승 38패, 평균자책점 3.98, 103홀드, 7세이브, 767탈삼진. 켈리는 "은퇴는 군인처럼 65세까지 일한 사람들에게 쓰는 말이다. 운동선수는 그냥 그만두는 것이다”고 했지만, 다저스 구단은 SNS를 통해 켈리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구단은 “잊을 수 없는 순간으로 가득 찬 메이저리그 13시즌을 보낸 켈리에게 축하를 전한다. 챔피언, 다저스타디움은 언제나 당신의 집이다”고 보냈다. 켈리는 다저스에서 5시즌 동안 활약했다. 2019년 다저스와 3년 2900만 달러 계약을 맺었고 모두 161경기 출장해 147⅔이닝을 던지며 3.7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켈리는 부상으로 2024년 포스트시즌에 나가지 못했다. 정규이닝 동안 32이닝을 던지며 4.7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2024시즌 종료 후 FA가 됐다. 다저스 구단은 지난 여름 재결합 가능성을 타진해보기도 했지만, 결국 켈리는 어느 팀에서도 뛰지 않고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1.1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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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12' 박재범 "한국 힙합, '애들놀이'로 느끼는 사람 多..'진짜' 보여줄 것"

[OSEN=유수연 기자] 박재범이 '쇼미더머니12'를 통한 한국 힙합씬을 향한 영향력을 언급했다. 15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는 Mnet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효진CP, 프로듀서 8인(지코(ZICO)·Crush, GRAY (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Lil Moshpit·박재범)이 참석했다. 2012년 첫 방송 이후 대한민국 힙합 대중화를 이끌어온 Mnet ‘쇼미더머니’는 열두 번째 시즌을 맞았다. 약 3년 만에 돌아오는 새 시즌인 만큼, 역대 최다 지원자, 최다 회차, 티빙으로의 OTT 플랫폼 확장이라는 변화를 통해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박재범은 릴 모스핏과 이룬 팀의 강점에 대해 “아무래도 저와 모스핏이 생각하는 취향과 멋이 같은 것 같다. 같이 할 때 케미가 좋고, 그냥 즐겁다. 아무래도 전부터 알던 사이라. 친하다보니 재미있고 즐겁다. 웃을 일이 많다”라고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어 “목표는 아무래도, ‘쇼미’를 한다고 계산적으로 한다기 보단, 저희의 정신과 멋을 계속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국가의 예선도 치른 가운데, 박재범은 “언어가 다르고, 자기 나라의 문화에 대한 전통 의상을 연출하신 분들도 있었다. 그리고 재미있었다. 다양한 언어로 음악을 듣다 보니 신선했다. 파격적이기도 했다. 왜냐면 저는 ‘쇼미’가 네 번째고, 음악도 오래 했고, 곡도 많이 냈는데. 이렇게 다양한 언어로 들으니 재미있었다”라며 글로벌 해진 ‘쇼미’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박재범은 "아무래도 최근 K-POP의 완성도가 높아지면서 (팝과 힙합과의) 경계선이 좀 없어진 거 같다. 그리고 랩은 진입장벽이 낮으니까. 조금만 하면 누구나 흉내를 낼 수 있으니 가벼워진 느낌이 있다. 그래서 ‘애들 놀이’로 느끼거나, 센 척이나, 플렉스 등. 잘못된 선입견들이 있어서 대중성이 좀 꺾인 것 같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그래서 개인적 목표인데, 대중성을 노린다기보다는, 뭔가 ‘쇼미’를 하러 나가는구나. 우리는 우리가 해온 걸 그대로 그 정신과 진정성을 보여드리면, ‘이게 진짜 힙합이구나’를 느끼지 않을까 싶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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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현, 몸무게 1kg만 더 나가도 치명적..물→음식 칼로리 '완벽 계량' (전참시)

[OSEN=최이정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국내 유일 F3(FIA 포뮬러3)에 진출한 레이서 신우현의 승부사 일상을 첫 공개한다. 오는 17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1회에 0.1초의 승부를 위해 24시간을 레이싱에 올인하는 레이서 신우현이 첫 출격한다. 자기 관리 끝판왕의 진면목부터 고난도 트레이닝까지 그의 하루가 가감없이 공개된다. 먼저 신우현의 자기 관리는 철저한 계산으로 이뤄진 다이어트부터 시작된다고. 몸무게가 1kg만 더 나가도 레이싱에서는 1초 이상의 차이를 유발하는 만큼, 미세한 차이도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마시는 물의 양부터 섭취하는 음식의 칼로리까지 하나하나 철저히 계량하는 완전무결한 습관에 참견인들도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어 신우현은 서킷 공부부터 홈 트레이닝까지 레이싱으로 꽉 찬 아침 일과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레이서에게 필수인 전신 신체 능력 균형을 위해, 피지컬과 뇌지컬을 동시에 깨우는 고난도 트레이닝 과정도 베일을 벗는다. 특히 머리에 연결된 하네스를 있는 힘껏 당겨도 끌려가지 않게 온몸으로 버티고, 목으로만 수평선 자세를 버티는 ‘목 플랭크’ 등 기상천외한 훈련법이 눈길을 끈다. 코너를 돌 때 발생하는 중력 가속도 때문에 평소 10kg 정도인 머리 무게가 순식간에 40~50kg까지 증량되기 때문에 목 근육 강화가 필수라는 것. 또한 200kg에 달하는 브레이크를 누르기 위한 극한의 하체 운동부터 고강도 인터벌 훈련 도중에도 쉬는 시간마다 두뇌 향상 게임에 몰입하며 뇌지컬도 높이는 트레이닝까지 ‘0.1초 승부사’로서의 치열한 준비 과정을 증명한다. 이어 신우현은 전 세계 서킷을 완벽히 재현한 시뮬레이터장에도 방문한다. 신우현은 우천 속 무려 30대의 AI 차량과 맞붙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압도적인 실력으로 1위를 달성, 소름 돋는 레이서 본능을 과시할 예정. 서킷 위를 질주하는 듯한 긴장감 넘치는 시뮬레이션 현장은 안방극장에도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국내 유일 F3 레이서 신우현의 한계 없는 도전과 열정은 오는 17일 오후 11시 10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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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새론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 하이틴 로맨스 티저 공개

[OSEN=연휘선 기자] 고(故) 배우 김새론과 대세 연기자 이채민의 하이틴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의 티저가 포착됐다.  15일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감독 김민재, 제공 한터글로벌·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작 토브픽쳐스·초이스웰, 공동제작 한터글로벌·조이엔시네마,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측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중학교 졸업을 앞둔 어느 날, ‘호수’(이채민)이 ‘여울’(김새론)에게 갑작스러운 고백을 하며 시작된다. 먹던 핫도그를 떨어트릴 정도로 당황한 ‘여울’은 ‘호수’를 피하기 시작하고, 불편한 감정 속에 고등학교 생활이 시작된다. 친구 이상으로 생각할 수 없다고 단정지었던 ‘여울’은 이상하게 ‘호수’를 볼 때마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느낀다. 그것도 잠시, ‘여울’이 농구부 선배 ‘호재’(류의현)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들의 관계는 점차 얽히고설키기 시작한다. 우정과 사랑 사이, 처음 배우는 감정의 파도 속에 혼란스러워하며 성장하는 이들의 모습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청춘 시절을 회상케 하며, 깊은 공감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모든 게 서툴렀던 열일곱,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며 성장통을 앓는 청춘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낸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은 김새론과 이채민은 물론, 류의현, 최유주까지 두근거리는 시절을 거쳐온 진짜 ‘청춘’들의 진솔한 연기를 통해 극장가에 2026년 첫 번째 설렘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2월 개봉 예정. / [email protected] [사진]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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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통X허키, '쇼미12' 프로듀서진 새 합류.."곡 만드는 중, 연락이 안돼" [Oh!쎈 현장]

[OSEN=유수연 기자] 새롭게 '쇼미더머니' 프로듀서로 참가하게 된 제이통과 허키가 소감과 각오를 다졌다. 15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는 Mnet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효진CP, 프로듀서 8인(지코(ZICO)·Crush, GRAY (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Lil Moshpit·박재범)이 참석했다. 2012년 첫 방송 이후 대한민국 힙합 대중화를 이끌어온 Mnet ‘쇼미더머니’는 열두 번째 시즌을 맞았다. 약 3년 만에 돌아오는 새 시즌인 만큼, 역대 최다 지원자, 최다 회차, 티빙으로의 OTT 플랫폼 확장이라는 변화를 통해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제이통과 함께 '쇼미더머니' 프로듀서진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허키 시바세키는 “저희 팀의 강점은, 둘다 처음으로 참여하는 만큼 헝그리 정신이 있다. 다른 프로듀서에 뒤쳐지지 않으려 열심히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저는 참가를 안해봐서 어떤 분위기인지 몰랐는데, 재미있는 거 같다. 그렇게 믿고 싶다. 저희가 참여함으로서 조금 더 재미있어졌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에 박재범 역시 "아무래도 오랜 기간 동안 한결같이 걸어온 길들이 있으시니. 진정성 측면에서 도움 되는 거 같다. 그리고 새로워서 재밌다. 저도 쇼를 통해서 처음으로 이야기 나눠봤는데, 재미있다. 처음인데 생각보다 방송을 잘 하시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제이통은 “아무래도 처음 하는 형태긴 하다. 허키 형과 이전에 작업을 같이 많이 하긴 했는데, 새로운 참가자분들과 해보고 있긴 한데. 연락도 안 받고. (연락이) 잘 안되는 불확실 속에 하고 있다. 그 안에 강력한 무언가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가사 같은 것이 그 사람이 살아온 배경을 알 수 있는 집약된 형태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것을 처음 듣고 좋다 안 좋다, 느껴지는 것들이 있더라. 저는 본능적으로 느껴지는 것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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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다시 봤다"...'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 정주행 부른 엔딩

<플랫폼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메이드 인 코리아'가 시즌1 엔딩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지난 14일 공개된 6회(최종회)를 끝으로 시즌1 막을 내렸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마지막 회 공개 이후 구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콘텐츠 트렌드를 이끄는 글로벌 흥행작으로서의 위엄을 입증했다. 대망의 마지막 회를 시청한 구독자의 반응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마침내 한국이 만든 시리즈물에서 히치콕이 연상되는 수준 높은 연출이 나왔습니다”(왓챠피디아, 박**), “세련된 한국형 느와르에 감탄합니다”(키노라이츠, @B*****) 등 우민호 감독이 선보인 탁월한 연출력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국산이 최고”(왓챠피디아, 갱**), “웬만해선 리뷰 안 쓰는데 근래 본 작품 중 최고”(키노라이츠, 강***********)라는 반응 또한 쏟아져 완성도 높은 시리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짐작케 한다. “연기 죽이네”(유튜브, @h************), “이번에 현빈이라는 배우 다시 봄”(유튜브, @별*****), “표학수 연기 너무 조으다”(유튜브, @n*******) 등의 리뷰는 시리즈 전반에서 빛났던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명연기에 대한 찬사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밖에도 “다음 시즌은 역사의 어느 페이지를 어떻게 담았을까 궁금하게 만든다”(왓챠피디아, 내********), “정주행 가즈아! 시즌 2까지 n차 시청”(유튜브, @나******)이라는 반응 역시 4주간 '메이드 인 코리아'에 깊이 몰입해온 구독자들에게 강렬한 여운이 남았음을 증명하며, 본격적인 ‘메인코 앓이’를 예고하는 N차 시청 열기를 동시에 보여준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욕망의 ‘백기태’(현빈)와 광기의 ‘장건영’(정우성)의 대립이 극에 달하며 마지막 회까지 도파민이 치솟는 전개로 모두의 기대를 뛰어넘는 결말을 선사했다. 구독자들의 만장일치 호평과 함께 시즌 2에 대한 기대감까지 증폭시키며 시즌1 전 에피소드를 공개한 이후 더욱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는 모양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디즈니+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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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12' 지코 "기억에 남는 참가자? 떨어졌다" [Oh!쎈 현장]

[OSEN=유수연 기자] 지코가 기억에 남는 참가자를 언급하며 각오를 전했다. 15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는 Mnet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효진CP, 프로듀서 8인(지코(ZICO)·Crush, GRAY (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Lil Moshpit·박재범)이 참석했다. 2012년 첫 방송 이후 대한민국 힙합 대중화를 이끌어온 Mnet ‘쇼미더머니’는 열두 번째 시즌을 맞았다. 약 4년 만에 돌아오는 새 시즌인 만큼, 역대 최다 지원자, 최다 회차, 티빙으로의 OTT 플랫폼 확장이라는 변화를 통해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크러쉬와 같은 팀을 이루게 된 지코는 “저희 팀의 색은, 저희 둘다 아무래도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아티스트이기에, 참가자들이 잘하는 것 뿐이 아니라, 여러 장르를 시도함으로서 이사람이 가지고 있는 포텐을 최대로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쇼미’ 프로자체가, 대중과 팬 모두에게 전달되니까. 두 채널을 충분히 만족시킬만한 결과물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다만 그는 '기억에 남는 참가자'에 대해 묻자, "기억에 남는 참가자가 있었는데, 떨어졌다"라고 말하면서도 "다른 기억에 남는 참가자가 있는데, 그걸 지금 말씀드릴 수는 없을 것 같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어 크러쉬는 “아무래도 지코 프로듀서가 전부터 준비하며 작업도 많이 하다보니, 한 몸처럼 팀워크가 굉장히 좋다는 걸 굳이 말하지 않아도, 텔레파시 같은 것이 있었다. 그런 점이 매라운드를 거치며 참가자들과의 팀워크에 큰 기여를 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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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비니시우스 듣고 있나?' 경질된 알론소, 마지막 경고 공개됐다..."선수단에 너무 많은 권한 주지 마라"

[OSEN=고성환 기자] 사비 알론소 감독이 자신을 내친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를 향해 묵직한 한마디를 남겼다.  스페인 '카데나 세르'는 13일(한국시간) "알론소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해임된 뒤 마지막 경고를 남겼다. 그는 클럽에 분명히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같은 날 레알 마드리드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과 사비 알론소 감독이 상호 합의에 따라 그의 감독직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로서 언제나 구단의 가치를 대표해왔다. 그는 영원히 모든 마드리드 팬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을 것이며 레알 마드리드는 항상 그의 집일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후임 감독도 즉시 정해졌다. 그 주인공은 바로 또 다른 레알 마드리드 전설이자 알론소 감독의 친구인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 지난해 6월부터 카스티야(레알 마드리드 2군)를 이끌고 있던 그가 알론소 감독의 뒤를 잇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차근차근 시작해 1군 팀 감독까지 올라오게 된 셈. 예견된 수순이었다. 알론소 감독은 독일 레버쿠젠에서 역사상 최초의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을 일궈내며 많은 주목을 받았고, 지난해 여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뒤를 이어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았다.  하지만 알론소 감독은 빠르게 경질 압박에 시달렸다. 시즌 초반엔 라리가 1위를 질주했지만, 연말부터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패배가 많아졌다. 경기력도 뚝 떨어지면서 8경기에서 2승 3무 3패에 그치는가 하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교체 불만을 비롯한 선수단 불화도 지적됐다. 특히 바르셀로나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결승전에서 패한 뒤 알론소 감독의 권위가 바닥까지 떨어진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선수들에게 남아서 바르셀로나 선수단을 향해 '가드 오브 아너'를 해주자고 요청했지만, 킬리안 음바페는 이를 거부하고 동료들에게 경기장을 떠나라고 손짓했다. 선수들도 음바페를 따랐고, 알론소 감독도 어쩔 수 없이 등을 돌려야 했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전 직후 알론소 감독을 내쳤다. 스페인 '마르카'는 "알론소의 퇴진은 구단 내부에서 주도된 결정의 결과였다. 공식 성명에서는 상호 합의에 따른 이별로 설명됐지만, 실제로는 구단이 먼저 움직였다. 알론소는 먼저 떠날 생각이 전혀 없었으며 구단이 그에게 연락해 퇴진 가능성을 협상 테이블에 올려뒀다"라고 폭로했다. 사실상 레알 마드리드 보드진이 감독과 선수단의 파워 게임에서 선수들의 손을 들어주면서 알론소 감독이 경질된 셈. 약 7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된 그는 친정팀을 향해 마지막 경고를 남겼다. 카데나 세르의 안톤 메아나 기자는 "알론소는 해임을 통보받는 마지막 회의에서 클럽에 '선수들에게 너무 많은 권한을 주면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전했다. 그는 이게 바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주된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는 자신이 보호받지 못했다고 느꼈으며 클럽이 항상 선수단 편을 드는 것에 놀랐다"라고 뒷이야기를 밝혔다. 또한 그는 알론소 감독이 라커룸 장악에 실패했다는 주장에 대해 "알론소는 선수단을 통제하지 못한다고 비판받아 왔다. 하지만 클럽이 항상 선수 편을 들면 감독은 심지어 맞는 판단을 내리더라도 권위를 세우는 게 불가능하다"라고 선을 그었다.  끝으로 메아나 기자는 알론소 감독이 자신의 경질을 예상치 못했으며 시즌 후반부에 다시 우승 경쟁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고 공개했다. 카데나 세르는 "하지만 결정은 이미 내려져 있었다. 사우디에서 마지막 며칠은 즐거움보단 고통에 가까웠다. 알론소는 7개월간 34경기에서 25승 4무 5패를 기록했으며 이는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과 같은 성적이다. 그러나 플릭은 처음부터 선수들, 코칭스태프와 함께 자신의 철학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카이 스포츠, B/R 풋볼 소셜 미디어.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1.1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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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횹사마’ 채종협, 또 여심 사로잡을 미소(‘찬란한 너의 계절에’)

[OSEN=강서정 기자]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채종협의 첫 스틸을 통해 예측 불허 로맨스의 서막을 열었다. 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채종협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애니메이터 선우찬 역을 맡았다. 찬은 햇살처럼 밝고 유쾌한 이면에 과거 의문의 사고로 인한 깊은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러나 하란과의 만남을 통해 상상도 못한 비밀과 마주하며 인생의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오늘(15일)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일상 속 소소한 순간마저 특별하게 만드는 선우찬 캐릭터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채종협은 자연스러운 미소와 애교 가득한 얼굴로 단번에 ‘저장 유발 남친짤’을 완성한다. 그러나 밝아 보이는 모습과 달리 선우찬은 누구에게도 쉽게 드러내지 않는 깊은 상처를 간직한 인물이다. 찬은 7년 전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처럼 살아난 이후 매일이 방학같은 신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감춰진 의문의 사고와 아직 풀리지 않은 진실이 자리하고 있어 예측 불허의 전개를 예고한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진은 “채종협은 밝음과 상처가 공존하는 선우찬을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감정 연기로 풀어낼 예정”이라며 “미소 뒤에 숨겨진 내면의 결까지 세심하게 담아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그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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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X주원X이선빈, '명량' 김한민 감독 신작 '칼: 고두막한의 검' 출연 [공식]

[OSEN=연휘선 기자] 배우 박보검, 주원 등이 '명량'의 김한민 감독과 만난다.  15일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감독 김한민, 제작 빅스톤픽쳐스·블루파이어스튜디오, 제공 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쏠레어파트너스) 측은 박보검, 주원, 정재영, 이선빈, 김형서 등 막강한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했다.  '칼: 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 패망 직후, 기억을 잃고 노예가 된 한 남자가 전설의 검을 건 검투 대회에 뛰어들면서 펼쳐지는 블록버스터 액션 사극이다. 고구려가 멸망한 직후인 668년에 옛 고구려 땅 요동성을 배경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북방 전설의 검이 새로운 희망의 상징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장대한 스케일로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영화는 본격적으로 다루지 않았던 고구려 검투 액션을 전면에 내세워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옛 고구려 땅 요동성(우리홀)에 마련된 거대한 원형 경기장에서 거란, 말갈, 돌궐 등 16개 북방 부족이 총출동하는 검투 대회 및 부족 고유의 무술과 전술, 그리고 생존을 위해 펼쳐지는 액션 사투는 관객들에게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압도적인 타격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먼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글로벌 스타로 사랑받고 있는 박보검이 기억을 잃어버린 무사 ‘칠성’ 역을 맡아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박보검은 노예 검투사로서의 처절한 생존 액션부터, '붉은 늑대'라 불리며 민족의 영웅으로 각성해 가는 영웅의 서사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얼굴로 관객 앞에 설 것이다. 박보검과 대립각을 세울 ‘계필하력’ 역에는 독보적인 카리스마의 배우 주원이 낙점됐다. 계필하력은 돌궐 대표로 검투 대회에 참가하는 냉철한 무사로 칠성과 팽팽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다. 주원은 쌍검을 활용한 고난도 액션을 선보이며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극의 무게감을 더할 연기 및 개성 넘치는 막강한 배우들의 합류도 기대감을 더한다. 정재영은 고구려 부흥군(다물군)의 수장 ‘흑수강’ 역으로 칠성을 진정한 무사로 길러낸 스승이자 고구려 부흥을 위해 비밀리에 움직이는 강인한 리더십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노이즈'로 흥행퀸으로 우뚝 선 이선빈은 고구려 부흥군의 일원인 ‘마야’로 분해 미스터리하고 강렬한 매력 및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김형서가 흑수강의 딸 ‘인정’ 역으로 합류해 극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칼: 고두막한의 검'은 '최종병기 활'부터 이순신 3부작 시리즈까지 대한민국 액션 사극의 새로운 지평을 연 김한민 감독이 기획 단계부터 수년간 공을 들인 작품이다. 특히 R&D단계에서 부터 AI기술을 접목시켜서 콘진원의 K-콘텐츠 AI선도사업에 선정되었고,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16개 부족의 다채로운 무술과 전술이 충돌하는 검투 액션을 완성하여 기존 사극에서 볼 수 없었던 스펙터클한 볼거리와 재미를 예고한다. 김한민 감독은 "'최종병기 활'을 통해 우리 민족의 '활'이 가진 속도감과 정신을 보여주었다면, '칼: 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 패망 후, 혼란스러운 시대를 베고 나가는 '칼'의 날카롭고도 묵직한 에너지를 스크린에 담고 싶다. 단순히 찌르고 베는 것을 넘어, 시대의 아픔과 개인의 소명이 부딪히는 뜨거운 한국적인 세계관을 만나게 될 것이다. 가장 패기 넘치는 한국적인 소재인 '고구려'와 '검'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관객을 매료시킬 새로운 K-액션 히어로물의 탄생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칼: 고두막한의 검'은 빅스톤픽쳐스와 블루파이어스튜디오가 제작하며 오는 2027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본격적인 프로덕션에 돌입한다. 이와 함께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등을 제작한 국내 최대 웹툰스튜디오의 자회사인 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가 메인 투자 및 배급을 맡고, 다수의 영화에 투자하며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는 문화콘텐츠 전문 투자사 쏠레어파트너스가 공동으로 메인 투자를 진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더블랙레이블, 고스트 스튜디오, 아우터유니버스, 이선빈, 필굿뮤직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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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김한민 감독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 주연 확정... 냉철한 무사 ’계필하력 役‘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주원이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 캐스팅을 확정 짓고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 패망 직후, 기억을 잃고 노예가 된 한 남자가 전설의 검을 건 검투 대회에 뛰어들면서 펼쳐지는 블록버스터 액션 사극이다. 여기에 ’최종병기 활‘, ’명량‘,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로 액션 사극 시리즈 흥행 신화를 쓴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감을 한층 더 증폭시킨다. 이 가운데 극 중 주원은 무사 ’칠성‘과 대립각을 세우는 ’계필하력‘ 역으로 분해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또한, 계필하력은 돌궐 대표로 검투 대회에 참가하는 냉철한 무사로 칠성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인물이다. 더욱이 쌍검을 활용한 고난도 액션을 통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해 명실상부한 주원의 연기를 기대케 한다. 특히 그동안 다양한 작품 속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을 펼쳐온 만큼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새로운 연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주원은 혼신의 연기로 캐릭터에 숨결을 불어넣으며 감정 깊숙이 녹아드는 흡입력 강한 연기를 보여줬다. 더불어 공감과 몰입을 높이는 호연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 자신의 입지를 단단하게 다졌다. 이에 ’칼: 고두막한의 검‘을 통해 또 한 번 신드롬을 일으킬 주원의 액션과 연기 변신에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주원이 주인공 캐스팅을 확정 지은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은 2027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본격적인 프로덕션에 돌입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고스트 스튜디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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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은 김승수 멱살 잡고 소이현은 유호정과 몸싸움 포착(‘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EN=강서정 기자] 두 원수 집안의 살벌한 대치가 일촉즉발을 예고한다. 오는 31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극본 박지숙)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오늘(15일)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은 상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공명정대한 의원 공정한(김승수 분)과 양지바른 한의원 양동익(김형묵 분)의 모습으로 포문을 열었다. 여기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성미(유호정 분)의 냉철한 분석이 더해지며 두 집안의 관계를 ”비난, 경멸, 방어, 벽 쌓기“라는 네 단어로 정의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두 집안의 폭주가 극에 달한다. 양동익이 공정한의 멱살을 잡는가 하면, 차세리(소이현 분)와 한성미가 몸싸움을 벌이는 등 원수지간인 이들이 펼칠 파란만장한 서사에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어차피 이판사판이야“라고 말하는 한성미의 모습은 파격적인 전개를 예고하며 흥미를 자극한다. 집안 간의 대립은 세대를 가리지 않는다. 공대한(최대철 분)이 길에서 마주친 양동숙(조미령 분)을 향해 ”내가 아는 체하지 말랬잖아“라며 날을 세우는 모습은 이들의 악연이 가문 전체의 문제로 뿌리 깊게 박혀 있음을 암시한다. 또한 이들의 진료 철학의 대립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돈이 없어 치료를 미루는 노인들을 위해 무상 치료를 고집하는 양의원 '공씨 집안'과 대중적이고 세련된 한의원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데 열을 올리는 한의원 '양씨 집안'의 극명한 차이가 극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영상 말미 ”사랑의 침 한 번 뿅 놔드릴까나?“라는 양동익의 재치 있는 한마디는 드라마의 유쾌한 에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과연 두 원수 집안을 구원할 사랑의 처방은 무엇일지 본방송을 향한 이목이 쏠린다. 이처럼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바람 잘 날 없는 두 집안의 다채로운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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