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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시한폭탄…광고 도미노 손절은 일단 스톱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국내 연예인 최고 규모의 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에 대한 광고 손절이 일단 멈춘 모양새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에 광고계가 초긴장 상태에 돌입했다. 차은우는 현재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을 통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차은우에 대해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를 통한 탈세 의혹으로 고강도 조사를 진행했다. 정기 세무조사가 아닌 탈세 제보나 비자금 조성 혐의 등이 포착되었을 때 투입되는 특별 세무조사 전담 조직으로 알려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움직였다는 뜻은 단순한 회계 오류가 아니라 고의적인 탈세나 횡령 등 심각한 혐의가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곤 한다. 차은우는 소속사 판타지오와 모친이 차린 1인 기획사가 연예 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활동해왔고, 차은우가 벌어들인 소득은 판타지오와 1인 기획사, 차은우가 골고루 나눠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세청은 차은우의 모친이 차린 1인 기획사에 대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 컴퍼니라고 봤다.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법인을 세우고 소득을 분배, 소득세율보다 20%p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하는 꼼수를 썼다고 판단했다. 차은우 측은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다.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차은우가 탈세를 피하기 위해 꼼수를 썼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2022년 6월 15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한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매니지먼트사 주소는 경기 김포시 통진읍으로, 해당 법인의 주소는 모친이 인천 강화도에서 운영하던 장어 식당 건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대중문화예술 종합정보시스템에 다른 주소가 적히면서 탈세를 위한 꼼수를 쓴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판타지오 측은 “확인 불가”라며 말을 아꼈다. 핫한 스타였던 차은우의 탈세 의혹이라는 큰 사건에 그를 얼굴로 내세운 브랜드들은 예민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었다. 실제로 탈세 의혹이 불거진 지 약 6시간 만에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가 차은우의 영상과 게시물을 비공개로 전환했고, 다음에는 신한은행이 차은우의 얼굴을 내렸다. 아직 ‘의혹’에 그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광고계가 움직였다는 건 의미심장했다. 하지만 더 이상의 광고 이탈은 아직까지 보이지 않는다. 쇼메,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노스페이스 등 패션업계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지켜보는 모습이며, 대성마이맥 등 교육계도 차은우의 얼굴이 박힌 배너를 유지하고 있는 등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우려했던 광고 도미노 손절이 현실화되진 않았지만 역대급 규모의 탈세 의혹인 만큼 시한폭탄이라는 우려를 지울 수는 없는 상태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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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코너킥 골' 이번엔 후배 발끝에서 나왔다...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임대 이적 후 화려한 득점포

[OSEN=노진주 기자] 윤도영(19, 도르드레흐트)이 코너킥 한 방으로 네덜란드 무대에서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했다. 윤도영은 24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의 M-스코어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이르스터디비시 24라운드 FC 덴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코너킥으로 선제골을 만들었다. 팀은 3-2 승리를 거뒀다. 도르드레흐트 5경기 연속 무승의 흐름을 끊었다. 20개 팀 중 13위를 기록했다. 윤도영의 득점 상황은 이러했다. 오른쪽 코너에서 왼발로 감아 찬 공이 골키퍼 키를 넘어 그대로 골문 안쪽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가 도르드레흐트 유니폼을 입고 기록한 첫 득점이었다.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활약했던 윤도영은 지난해 3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계약했다. 같은 해 여름 유럽 무대 적응을 위해 네덜란드 1부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으로 임대됐다. 하지만 출전 기회는 제한적이었다. 정규리그 6경기를 포함해 공식전 7경기에 나섰다. 이후 브라이턴으로 조기 복귀했다. 지난 10일 다시 네덜란드로 향했다. 디르크 카윗 감독이 이끄는 도르드레흐트로 재임대됐다. 이날 윤도영의 골은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시절 카라바오컵에서 성공시켰던 코너킥 골과 유사한 궤적이었다.  윤도영은 지난 18일 발베이크와 원정 경기를 통해 도르드레흐트 데뷔전(79분 소화)을 치렀다. 두 번째 경기에서 곧바로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주 포지션이 오른쪽 측면 윙어인 그는 덴보스전에선 오른쪽 윙어로 출전했다. 후반 32분 교체아웃됐다. 네덜란드 1부 페예노르트 소속으로 도르드레흐트에 임대 중인 미드필더 배승균도 선발로 나섰다. 66분을 뛰고 후반 21분 교체 아웃됐다. /[email protected] 노진주([email protected])

2026.01.2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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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家' 애니, 美콜롬비아대 복학 앞두고..숙제하며 '라이브 공부 인증'

[OSEN=유수연 기자] 올데이프로젝트 애니가 복학을 앞두고 팬들과 함께 ‘스터디윗미’ 시간을 가지며 근황을 전했다. 24일 올데이프로젝트(ALLDAY PROJECT) 애니는 팬 플랫폼을 통해 ‘저 진짜 숙제해야 돼요’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애니는 노트북을 켜고 실제 과제를 하며 공부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애니는 한 수업에서 읽어야 할 분량을 가리키며 “이게 한 수업에 읽어야 하는 게 거의 30페이지다. 근데 이걸 읽고 정리를 해놔야 시험 공부할 때 쉽다”며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수업 내용 정리 요약을 잘하는 편이다. 혹시 팬분들 중에 콜롬비아대학교 와서 이 수업 듣게 되시면 제 필기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이며 웃었다. 라이브 내내 애니는 직접 필기를 하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팬들과 짧은 대화를 나누며 공부를 이어가는 등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꾸준하고 성실한 면모가 전해지며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한편 애니는 최근 미국 콜롬비아대학교 봄학기 복학 소식을 전하며 당분간 학업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애니는 학기가 마무리되는 오는 5월까지 미국에 체류하며 수업을 이수할 계획이지만, 해외 일정 등 일부 스케줄은 병행할 예정이다. 애니는 앞서 팬 커뮤니티를 통해 “휴학을 더 이상 늘릴 수 없다는 얘기를 작년에 들어서 멤버들과 회사에 미리 다 말씀드리고 결정한 것”이라며 “한 학기만 다니면 졸업”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올데이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첫 EP 앨범 ‘ALLDAY PROJECT’를 발매하고 ‘ONE MORE TIME’, ‘LOOK AT ME’ 등으로 활동을 펼쳤다. /[email protected] [사진]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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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선수-감독 모두 제자리걸음이다” 이근호 작심 발언... 3위 무너진 최악의 흑역사 완성

[OSEN=우충원 기자] 한국 U-23 대표팀이 또 한 번 무너졌다. 일본전 패배로 흔들린 뒤, 마지막 동메달전에서마저 베트남을 넘지 못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상대가 한 명 퇴장당한 상황에서도 끝내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다는 점이다. 추가시간 동점골로 가까스로 연장까지 끌고 갔지만, 승부차기에서 실축이 나오며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결과도 내용도 모두 참담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에서 베트남 U-23과 연장전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6-7로 패했다. 한국은 동메달을 놓쳤고, 대회는 4위로 끝났다. 이번 대회 내내 한국은 불안했다. 조별리그에서 1승 1무 1패로 출발부터 흔들렸고, 토너먼트에서 반등의 계기를 잡아야 했지만 4강에서 일본을 상대로 완전히 밀리며 6년 만의 우승 꿈은 무너졌다. 그리고 “유종의 미”를 외치고 나선 동메달전마저 무너졌다. 사실상 대회 내내 드러난 문제를 마지막까지 고치지 못한 채 끝난 셈이다. 경기 전까지 기록은 한국의 절대 우위였다. U-23 레벨에서 베트남을 상대로 6승 3무. 단 한 번도 진 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 대회의 베트남은 달랐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8강에 올랐고 아랍에미리트를 꺾고 4강까지 치고 올라왔다. 중국에 패해 결승행이 무산됐지만, 흐름과 기세만 놓고 보면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한국이 느낀 불안은 현실이 됐다. 경기 내용이 더 문제였다. 한국은 높은 점유율과 많은 시도에도 불구하고 유의미한 공격을 만들지 못했다. 전반 점유율은 65%로 압도했지만 슈팅은 고작 3개, 유효 슈팅은 1개에 불과했다. 베트남 역시 점유율 35%에서 슈팅 2개, 유효 슈팅 1개로 큰 차이가 없었다. 공은 한국이 잡고 있었지만 경기는 한국 뜻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오히려 전반 30분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가는 흐름을 자초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이민성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조현태 대신 이현용, 정지훈 대신 이찬욱, 김동진 대신 강성진을 투입하며 총력전에 나섰다. 김상식 감독도 쿠옥 비엣 대신 응우엔 꽁 푸엉을 넣어 맞섰다. 그러나 교체 이후에도 한국의 공격은 답답했다. 후반 4분 몰아치듯 진영을 점령했지만 제대로 된 슈팅은 나오지 않았고, 후반 10분 정재상의 헤더는 위로 크게 벗어났다. 공만 돌고, 마무리는 없었다. 그런데도 베트남은 한 번의 역습으로 위협을 만들었다. 후반 18분 베트남의 역습 장면은 한국이 얼마나 불안정한지를 보여주는 순간이었다. 공이 빗나가며 넘어갔지만, 흐름은 계속 불편했다. 그나마 후반 23분 김태원이 혼전 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넣었고 한국은 겨우 숨을 돌렸다. 하지만 정상적인 반등은 아니었다. 동점골 이후에도 한국의 최악의 경기력은 반복됐다. 후반 26분 프리킥 상황에서 응우옌 딘 박에게 오른발 강슛을 허용하며 다시 실점했다. 베트남이 기록한 유효 슈팅 2개가 그대로 실점 2개로 이어진 장면이었다. 수비 집중력이 무너졌고 경기 운영은 흔들렸다. 후반 막판에는 변수가 생겼다. 베트남이 전원 육탄 수비로 버티던 상황에서 응우옌 딘 박이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한국은 수적 우위를 안고 마지막 총공세에 나섰지만, 기대했던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상대는 내려앉아 버텼고 한국은 그 앞에서 계속 후방 빌드업만 반복했다. 추가시간 7분이 주어졌지만, 위협적인 장면보다 의미 없는 크로스가 더 많았다. 그래도 마지막 순간은 살아남았다. 경기 종료 직전 혼전 상황에서 신민하가 밀어 넣으며 2-2를 만들었다. 한국은 패배 직전에서 기사회생했고, 경기는 연장전으로 넘어갔다. 하지만 연장전에서도 바뀐 건 없었다. 점유율과 슈팅은 이어졌지만, 골문을 위협하는 장면은 계속 부족했다. 결국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고 승부는 승부차기로 향했다. 승부차기에서도 준비 차이가 드러났다. 베트남은 이운재 골키퍼 코치가 있는 팀답게 키커 분석과 대응이 철저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반면 한국 골키퍼 황재윤은 연달아 방향을 읽지 못하면서 흔들렸다. 결국 운명은 7번째 키커에서 갈렸다. 배현서가 실축했고, 베트남의 응우옌 탕 안이 성공시키며 승부차기는 그대로 끝났다. 또 하나의 흑역사가 기록되는 순간이었다. 경기 내내 이어진 무기력함에 대한 우려는 중계석에서도 터져 나왔다. 대표팀 출신 이근호 해설위원은 “이번 대회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다른 나라가 발전한 것도 있지만 우리의 문제가 크다”며 “다른 나라가 발전하는 동안 한국은 선수와 감독 모두 제자리걸음이다”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결과보다 더 무거운 경고였다. 한국은 4위로 대회를 마쳤다. 그러나 단순한 순위 문제가 아니다. 일본전 완패에 이어 베트남전에서도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한 채 무너진 모습은 한국 축구의 현실을 그대로 드러냈다. 반등을 원한다면 방법은 하나뿐이다. 말이 아니라 경기장에서 바뀐 모습을 증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조롱은 계속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KFA 제공.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1.2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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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해보고 싶었다” 현실이 된 ‘유도영’, 80억 박찬호 떠난 빈자리 김도영이 채울까

[OSEN=김포공항,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23)이 유격수로 나서는 포부를 전했다. 김도영은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6시즌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시마로 향했다. 출국 전 인터뷰에서 “몸 상태는 이제 훈련을 하는데 지장이 하나도 없을 정도다. 이제 경기를 해보면 정확히 알 것 같다. 내 스스로는 지금 100%라고 느끼고 있다”며 건강한 몸 상태를 자신했다.  2022 신인 드래프트 1차지명으로 KIA에 입단한 김도영은 2024년 141경기 타율 3할4푼7리(544타수 189안타) 38홈런 109타점 143득점 40도루 OPS 1.067을 기록하며 리그 MVP를 수상했다. 리그 최고의 슈퍼스타로 떠오르며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지난 시즌에는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햄스트링 부상만 3번을 당하며 30경기 타율 3할9리(110타수 34안타) 7홈런 27타점 20득점 3도루 OPS .943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회복에 전념한 김도영은 지난 9일부터 21일까지 사이판에서 열린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 1차 캠프에 참가했다. 부상 우려가 많았지만 대표팀 류지현 감독이 "김도영이 야수 중에서 제일 준비가 잘 됐다”고 말할 정도로 좋은 컨디션으로 캠프를 마쳤다.  부상을 걱정하는 목소리에 대해 김도영은 “아픈 곳은 하나도 없지만 아직은 조심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시합까지 조금 기간도 남아 있다. 일상 생활에서도 최대한 조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비시즌에 살이 많이 빠졌다. 4kg 정도 빠진 것 같다. 부상 때문에 감량한 것은 아니다. 런닝 스케줄 때문에 유산소 운동 하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살이 빠졌다. 다시 체중을 늘리려고 많이 먹고 있다”고 덧붙였다.  KIA 이범호 감독은 지난 22일 인터뷰에서 김도영을 유격수로도 기용할 수 있다는 구상을 밝혔다. 지난 시즌까지는 박찬호라는 확고한 주전 유격수가 있었기 때문에 김도영을 유격수로 기용할 이유가 없었지만 박찬호가 두산으로 이적하면서 이제는 김도영도 유격수 후보 중 한 명에 포함됐다.  김도영은 데뷔 시즌을 제외하면 유격수로 거의 출장하지 않았지만 매년 잠깐이나마 유격수로 수비이닝을 소화했다. 김도영이 장기적으로 KIA의 간판 유격수로 성장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다. “팀에서 필요하다면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김도영은 “어느 포지션을 집중적으로 한다는 생각은 없다. 어느 포지션이든 할 수 있는 몸상태를 만드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3루수와 유격수는 조금 차이가 있다. 부하가 많이 안걸리는 몸상태를 많이 만들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비시즌 준비 기간이 길었던 것이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격수는) 언젠가 꼭 해보고 싶었던 자리다”라고 솔직히 밝힌 김도영은 “기대가 된다. 큰 무리 없이 한 시즌을 잘 소화할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여러 유격수 영상을 보고 있다. 배운다기 보다는 여러 선수의 플레이를 참고하며 보는 편이다. 그중에서 나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아서 내 것으로 가져오고 있다”며 유격수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1.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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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4살 연하 男배우와 썸 붕괴 고백.."현재 데이트 NO"

[OSEN=유수연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배우 하준과의 소개팅 이후 근황을 직접 전하며 ‘썸’에 선을 그었다. 22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쌉T한테 상담하면 이렇게 대답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혜진은 최근 화제를 모았던 하준과의 소개팅 이후 상황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혜진은 “하준 씨에 대해 굉장히 궁금해하시고 ‘3편 언제 나오냐’는 질문도 많이 받는다.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면서도 “하지만 저와 하준 씨는 현재 데이트를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일이 그렇게 됐다. 시원하게 얘기해달라는 분들이 많아서 말씀드린다”며 “연애를 못 하는 게 숨길 일은 아니지 않느냐”고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만약 연애나 결혼을 하게 된다면 어디서 ‘데이트 포착’ 같은 기사로 먼저 알리지는 않을 것”이라며 “좋은 일이 생기면 구독자들에게 제일 먼저 직접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혜진은 배우 이시언의 주선으로 4살 연하인 하준과 소개팅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편안한 대화가 공개되며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기대감도 높아졌지만, 한혜진의 이번 발언으로 ‘썸’은 사실상 정리된 분위기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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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골로 이름 알린 정민영, 이번엔 해외 도전...서울시청 떠나 오타와로 "더 늦기 전에 도전 원했다" [단독인터뷰]

[OSEN=정승우 기자] "지금도 실감이 안 나네요." 2000년생 미드필더 정민영은 그렇게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2025년 대체 발탁으로 합류한 A대표팀 데뷔전, 그리고 데뷔골.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의 홈 A매치 첫 득점이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졌다. 갑작스러운 기회였고, 그래서 더 간절했다. 가족에게조차 잠시 말을 아꼈던 이유다. 그 한 골 이후, 정민영의 시계는 빠르게 움직였다. WK리그 서울시청에서 묵묵히 중원을 책임지던 그는 이제 새로운 무대를 향한다. 정민영은 서울시청을 떠나 캐나다 여자 프로리그 소속 오타와 래피드 유니폼을 입는다. 선수 생활 첫 해외 도전이다. 정민영은 23일 OSEN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해외 이적을 결심한 배경과 오타와 선택의 이유, 그리고 대표팀과 아시안컵을 향한 각오를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지금이 새로운 환경에 도전할 수 있는 적기라고 느꼈다"라며 "선수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대표팀 데뷔골로 자신감을 얻었고, FA 자격을 취득한 시점에 맞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서울시청에서의 3년, 그리고 태극마크 경험은 그의 선택을 뒷받침했다. 이제 정민영은 오타와에서 다시 한번 자신을 증명하려 한다. 다음은 정민영과 일문일답. 생소할 팬분들을 위해,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청에 소속된 여자축구 선수 정민영입니다. 중앙 미드필더고요. 수비형과 공격형을 모두 소화하는 미드필더입니다. 작년에 대표팀에 처음 발탁돼서 데뷔전과 골을 기록했습니다. 출국 전, 요즘은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운동을 쉬지는 못해서 계속 혼자 운동하고 있고요. 센터 같은 곳도 주 2~3회 정도 찾아가서 계속 운동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해외 이적을 앞둔 소감이 남다를 것 같아요. -일단 새로운 도전을 하게 돼서 설레는 마음이 가장 크고요. 익숙했던 환경을 떠나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선수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설렘과 기대가 큽니다. 해외 이적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있다면요. -제 커리어를 돌아봤을 때 지금이 새로운 환경에 도전할 수 있는 적기라고 느꼈고요. 더 늦기 전에 해외 무대에서 제 자신을 시험해보고 싶었습니다. 해외에서 오퍼가 왔을 때 어떤 판단을 했는지 궁금해요. -원래 제 꿈이 해외 진출이었어요. 그래서 제게는 그렇게 큰 결심이 필요한 선택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쉬운 기회는 아니지만, 항상 마음에 품고 있던 꿈이었기 때문에 바로 결단을 내렸어요. 캐나다 리그와 오타와 구단은 어떻게 접하게 됐나요. -작년에 개설된 리그라 팬분들께는 굉장히 생소할 수 있지만, 국가대표 언니들이나 캐나다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있어서 선수들 사이에서는 이미 알고 있었어요. 한국 여자축구 선수들이 그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그런 점에서 저에게도 자연스럽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여러 선택지 중 오타와를 택한 이유는요. -오타와에서 제게 맞는 역할을 명확히 제시해줬고, 구단에서도 저를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또 이민아 선수와 추효주 선수가 있는데, 그 선수들과도 잘 맞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오타와에서는 어떤 역할을 기대받고 있나요. -아마 수비형 미드필더로 뛸 것 같습니다. 이민아 선수가 공격형 미드필더에 있기 때문에, 그걸 받쳐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 같아요. 어떤 축구를 보여주고 싶은가요. -저는 중원에서 경기 운영과 연결 역할을 많이 하려고 하고요. WK리그에서 했던 경험을 살려 팀 안에서 안정감을 주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WK리그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해외에서도 통할 것 같다'고 느낀 본인의 강점이 있나요. -적극성이 제일 큰 무기인 것 같아요. 해외 선수들에 비해 피지컬이 크진 않지만, 그걸 커버할 만큼의 적극성과 볼 컨트롤, 연계 플레이는 제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환경·언어·문화에 대한 걱정도 있을 것 같아요. -팀이 정해지기 전에는 걱정이 많았는데, 감독님과 코칭스태프가 굉장히 좋으신 분들이라고 느꼈고 한국 선수들도 두 명이나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첫 시즌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요. -다치지 않는 게 가장 큰 목표고요. 팀 안에서 제가 기대받는 역할을 제대로 해내는 게 중요합니다. 출전 시간은 코칭스태프와 상의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존중하고, 기회를 받았을 때 제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싶습니다. 해외 무대에서 특히 증명하고 싶은 부분이 있나요. -한국 선수, 아시아 선수도 충분히 경쟁력 있게 잘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습니다. 이민아 선수의 캐나다 리그 활약도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아요. -(이)민아 언니가 워낙 좋은 선수라서 그렇게 했다고 생각하지만, 저도 하나의 목표로 삼아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등 의사소통 준비는 잘 되고 있나요? -공부가 쉽지는 않지만 계속 하고 있고요. 가서 화려한 의사소통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소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FA 선수의 해외 이적 구조(이적료 없음)도 결정에 영향을 줬을 것 같네요. -그럼요. 국내 팀 이적에만 이적료가 드는 걸로 알고 있어서 제도적인 부분도 현실적으로 고려하지 않을 수는 없었어요. 서울시청에서 3년 동안 정말 좋은 환경에서 뛰었고, 그 이후에 좋은 타이밍이 와서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WK리그 잔류라는 선택지도 있었나요? -잔류했다면 서울시청에 남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국내 잔류와 해외 도전 사이에서 고민도 있었을 것 같아요. -물론 한국에도 좋은 감독님과 선수들이 있지만, 제 꿈을 위해서는 나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이적이 WK리그 선수들의 해외 진출에 갖는 의미가 있을까요? -각자 꿈이 다르기 때문에 해외 도전을 해보고 싶다면 충분히 도전해봤으면 좋겠고요. WK리그 제도 안에서 기간을 채우고 나가는 선수라면, 해외 경험 자체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표팀 데뷔 전과 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요.  -대표팀에 다녀오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다 보니 팬들도 많아졌고, 마음가짐이 가장 많이 달라졌어요. 팀에서도 잘해야 한다는 부담이 컸던 시기가 있었는데, 대체 발탁을 계기로 다시 리프레시됐고,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첫 발탁 소식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은 누굴까요? -부모님이 가장 먼저 떠올랐지만, 얼굴 보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기다렸어요. 그런데 명단이 먼저 공개돼서 부모님이 인터넷으로 먼저 아셨어요. 오히려 그동안 저를 성장시켜주신 감독님과 코치님들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3월 아시안컵을 앞둔 각오가 남다를 것 같아요. -대표팀은 항상 책임감이 따르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제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게 목표입니다. 그 결과로 소집이 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제 역할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WK리그 팬들과 응원해준 분들께 한마디. -항상 관심과 사랑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더운 날에도 추운 날에도 경기장 찾아와 주신 응원이 정말 큰 힘이 됐습니다. 해외에서도 WK리그 출신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3년 동안 함께했던 서울시청 감독님과 선수들에게도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2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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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결혼식 한 번 더 하겠다"..엑소 수호x찬열 앞 폭탄 발언 ('놀라운 토요일')

[OSEN=유수연 기자] ‘놀라운 토요일’에 엑소의 수호와 찬열이 출격한다. 오늘(24일, 토)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2년 6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엑소의 수호와 찬열이 출연, 예능감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두 게스트를 유쾌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든다. 먼저 수호는 ‘놀토’에 애매하게 서운한 멤버가 있다며 MC 붐을 지목한다. 붐을 향한 의외의 속마음을 공개하자 붐은 “(결혼식을) 한번 더 하겠다”는 파격적인 발언을 남겨 그 사연을 궁금케 한다. 그런가 하면 찬열은 어린 시절 연기 학원 친구였던 피오와의 인연을 소개하고, 피오는 비주얼 천재답게 연예계 엘리트 코스(?)를 밟아 온 찬열과 한없이 짠했던 자신의 소싯적 에피소드를 덧붙여 웃음을 안긴다. 이날 애피타이저 게임인 ‘노래 이어 부르기’에서는 수호의 엑소 팀과 넉살의 옳소 팀이 겨루게 되는데, 애피타이저 게임 공식 구멍(?) 신동엽이 회심의 한 방을 날릴 노래가 출제돼 분위기를 달군다. 이에 질세라 찬열 역시 멘사급(?) 암기력을 선보이며 맹활약을 예고, 각 팀은 예측 불허의 승부를 펼쳤다고 해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이어지는 메인 받쓰에는 그간 한입 식사권을 독점한 한해와 더불어 ‘놀토’ 첫 방문 당시 정답 근접자 원샷을 받았다는 수호가 강한 자신감으로 몰입한다. 찬열은 날카로운 추리와 함께 중요한 단어도 잡아내며 존재감을 뽐낸다. 여기에 두 게스트는 붐이 “독특하게 주목을 받는다”고 감탄할 정도로 엉뚱한 매력을 발산, 분위기를 끌어올리기도. 오답 판독기 김동현과 한해, 에이스 라인 문세윤과 피오의 자존심을 건 분장 대결, 파격적인 사진들이 대거 등장해 모두를 배꼽 빠지게 만든 디저트 게임 ‘스타의 어린 시절’에도 이목이 쏠린다.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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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이충현 '5년 열애' 중인데.."'환승연애' 나가고파" ('윤주르')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전종서가 '환승연애'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유튜브 채널 ‘윤주르’에서는 “종서 집 구경갔다가 강아지 4마리랑 환승연애 보고 온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윤주가 새로 집을 꾸민 절친 전종서의 집을 방문한 가운데, 제작진은 전종서에게 "해보고 싶은 역할이나 매력적이었던 배역이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전종서는 "나 환승 연애 나가보고 싶다. ‘흑백 요리사’나"라며 예상치 못한 답변을 내놓았고, 장윤주는 "네가 뭘로 나가게? 커피 드립도 못 타는 애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윤주는 "환승연애를 나가고 싶다고? 너 너무 오래 만났니?"라며 약 5년째 공개 열애 중인 연인 이충현 감독을 언급했고, 전종서는 "아니, 그게 아니라. 내 연애를 대상으로 환승연애를 나가고 싶다는 게 아니라"라고 해명했다. 전종서는 "미친 프로지 않나. 미쳤지않나"라며 '환승연애'에 대한 재미를 드러냈고, "나는 한번도 못 봤다. 재밌냐"라는 장윤주의 대답에 "답답해 답답해"라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장윤주는 "나는 재미있는 거, ‘이혼 숙려 캠프’ 좋아한다"라며 전혀 다른 취향을 전했고, 전종서는 "근데 환승 연애는 (언니가) 약간 흥미 없어 할 것 같다. 그리고 이미 언니가 탑승하기 너무 (회차가) 끝나간다. 그냥 흑백 요리사를 봐라"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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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박미선, 복귀 초읽기…"18홀 치도고 체력 멀쩡" 울컥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훨씬 더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24일 박미선은 소셜 계정에 “맛있는 밥 먹고 진짜 오랜만에 스크린 골프 18홀을 다 치고 걱정했는데 완전 컨디션 괜찮은 거 보니까 체력이 진짜 많이 올라왔나봐요. 역시 좋은 사람들과 웃고 떠들고 놀면 하나도 안 피곤하네요. 신기하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박미선은 지인들과 오랜만에 스크린 골프를 치며 시간을 보냈다. 연보라색의 모자와 스웨터, 패딩 조끼를 입은 박미선은 안경도 보라색으로 착용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였다. 박미선과 함께 스크린 골프를 치며 시간을 보낸 건 개그우먼 후배 권진영 등이었다. 박미선은 오랜 시간 활동했음에도 체력적으로 괜찮은 것을 확인하고 암투병 후 건강을 되찾았다고 전하며 복귀를 기대케 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 1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유방암 투병 사실이 알려졌고, 약 10개월 만에 ‘유퀴즈온더블럭’을 통해 대중 앞에 서며 활동을 재개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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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희귀병 진단' 부친상 후.."아빠 떠난 집에서 혼자 산다" (윤주르)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전종서가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윤주르’에서는 “종서 집 구경갔다가 강아지 4마리랑 환승연애 보고 온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윤주가 새로 집을 꾸민 절친 전종서의 집을 방문한 가운데, 전종서가 집에 대한 역사를 설명했다. 전종서는 "이 집은 부모님이랑 같이 살았었는데, 계단이 오르내리기가 아빠가 이제 힘들어지기 시작하면서 안 되겠다, 라는 판단을 했다. 저희 아빠가 이제 희귀병을 앓고 그런 걸 보면서 집 온갖 곳에 보조기구들이 설치가 되기 시작했다. 부모님은 휠체어나 이런 거를 타기에 잘 되어 있는 곳으로 급하게 옮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아빠는 조금 악화가 됐고 투병생활을 거기서 하시다가 거기에서 돌아가셨다. 그러고 나서 엄마랑 저랑 남아서, 엄마가 거기서는 못 지내겠다고 해서 제가 엄마를 모시고 좀 살다가, 아빠 없어서 힘들다고 할 때는 언제고. '너랑은 못 살겠다. 너랑 사느니 혼자 살아야겠다'고 하시는 것"이라고 웃었다. 그는 "난 일단 밤 부엉이다. 내가 엄마를 모시고 잠깐 살았던 집은 완전히 분리가 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빠가 돌아가시고 난 엄마의 모습은 또 다른 여자였다. 아빠가 옆에 있었던 엄마와 아빠가 없는 엄마의 모습은 또 다른 거라는 걸 2년 정도 느끼고. 시간이 어느 정도 흘러서 (엄마도) 돌아가서 살 수 있어진 것"이라며 혼자 살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래서 (엄마에게) '알겠다'라고 하고 여기를 왔는데 생각을 해보면 나는 여기서 살았을 때 제일 행복했었던 것 같았고. 그냥 여기 살아야겠다, 해서 여기로 결국에 살게 된 거 같다"라며 부모님과의 추억이 가득한 벽면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전종서는 지난 2023년 2월, 소뇌위축증 투병을 하고 있던 아버지를 떠나보냈다. 당시 그의 연인인 이충현 감독이 빈소에서 그의 곁을 지킨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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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X유재명 '러브 미', OST 컴필레이션 발매..여운 더한다

[OSEN=김나연 기자]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가 극의 서사와 감동을 섬세하게 기록한 OST 전곡을 하나로 엮은 앨범을 선보인다.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의 온라인 OST 컴필레이션 앨범은 24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번 온라인 컴필레이션 앨범에는 극의 서사를 따라 흐르던 가창곡 11곡과 스코어 음원 28곡이 모두 수록된다. 사랑과 가족, 성장이라는 드라마의 주제를 보다 입체적으로 끌어올린 음악들은 장면의 여운을 확장하며 시청자에게 또 하나의 감동을 선사한다. 음악은 드라마 '만약에 우리', '은중과 상연', '사랑의 이해',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에서 섬세한 감정 묘사로 호평받아온 김장우 음악감독이 총괄을 맡았다. 가창곡에는 이바다, 주희, 로시(Rothy), 스트레이(The Stray), 경서, Anlee, 오왠, FIFTY FIFTY 하나, 주윤하, PERCENT가 참여해 고요한 내면부터 설렘, 위로, 성장의 순간까지 다양한 감정 결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인물의 시선과 감정의 속도를 세심하게 짚어내는 김장우 감독의 디렉팅 아래, 10명의 보컬은 각자의 사운드로 '러브 미'가 담고 있는 사랑과 관계의 온도를 선명하게 그려낸다. 먼저 고요하고 절제된 정서와 담백한 보이스로 사랑의 시작과 그리움을 담아낸 이바다의 'Silence(사일런스)', 주희가 그루브한 리듬과 도발적인 음색으로 끌림의 순간을 표현한 'Crush on you(크러시 온 유)', 산뜻한 어쿠스틱 기타와 보사노바 리듬 위에 포근한 보컬을 얹은 로시의 'Sweet Love(스위트 러브)', 재즈 기타 기반의 나긋한 밴드 사운드로 조용한 교감을 담은 스트레이의 'Your Love(유어 러브)'가 수록된다. 여기에 따뜻한 스트링과 함께 순간의 애틋함을 포착한 경서의 '영화처럼', 섬세한 기타와 재즈 감성이 어우러진 Anlee의 'My Love(마이 러브)', 점진적으로 확장되는 밴드 사운드로 성장의 감정을 담은 오왠의 'Into the Light(인투 더 라이트)' 미니멀한 편곡과 투명한 음색으로 위로의 정서를 전하는 FIFTY FIFTY 하나의 '외롭지 않네'와 영어 번안곡 'Never Lonely(네버 론리)'가 담긴다. 중후한 재즈 무드의 묵직한 리듬 위에 성숙한 감정을 얹은 주윤하의 'It's You(잇츠 유)', 산뜻한 재즈 리듬으로 일상의 온기를 보탠 PERCENT의 'Into My View(인투 마이 뷰)'도 함께 앨범을 채운다. 보컬 트랙과 함께 수록된 28곡의 스코어는 인물의 감정 흐름과 장면의 리듬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드라마가 남긴 감정을 음악적으로 다시 정리한다. 이번 온라인 컴필레이션은 '러브 미'의 서사를 사운드로 되짚는 하나의 감정 아카이브로 완성될 예정이다. 한편, '러브 미' OST 온라인 컴필레이션 앨범은 2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LL·하우픽쳐스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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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20살 간신히 인정받았는데..다시 절체절명 위기 ('언더커버 미쓰홍')

[OSEN=최이정 기자] 박신혜가 정체를 들킬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다. 오늘(2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3회에서는 한민증권 위장 취업 후 가장 피하고 싶었던 존재인 옛 연인 신정우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홍금보(박신혜 분)의 아찔한 상황이 그려진다. 공개된 스틸에는 회의실에서 한민증권 임원들과 홀로 대면하는 홍금보의 모습이 포착됐다. 신입 사원 채용 면접에서부터 입사 시험의 문제 오류를 지적하는 등 강렬한 첫인상을 각인시켰던 홍금보는 결국 또 한번 시선을 끄는 행동을 하게 되고, 조용히 진행되어야 할 언더커버 작전에도 끊임없이 차질이 생긴다. 그런 그가 어떤 대형사고(?)를 저질러 임원진까지 한자리에 소집되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홍금보와 신임 사장 신정우(고경표 분)의 본격적인 만남에는 숨 막히는 긴장감이 흐른다. 홍금보는 9년 만에 다시 마주친 옛 연인에게 자신의 진짜 정체가 발각될까 노심초사하고, 신정우는 홍금보와 너무나도 닮았지만 '홍장미'라는 다른 이름을 가진 존재의 등장에 혼란을 겪는다. 파격적인 메이크오버를 통해 스무 살로 간신히 인정 받는 데 성공한 홍금보가 이 크나큰 위기를 매끄럽게 넘길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임원들의 날카로운 시선을 받던 홍금보가 수습하고자 꺼내든 한 마디가 오히려 판을 걷잡을 수 없게 키우고 만다. 매 순간 폭발하는 존재감을 감추지 못한 홍금보가 무슨 이유로 소집 당한 것인지, 언더커버 작전이 전면 백지화될 수도 있는 벼랑 끝의 상황에서 어떤 묘수를 꺼내 들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한편, ‘언더커버 미쓰홍’은 공개 넷플릭스 ‘TV SHOWS’ 부문 전 세계 순위 8위, 총 41개 국가 TOP10 진입은 물론 1월 3주차 TV-OTT 드라마 부문 화제성 5위를 기록, 공개와 동시에 국내와 글로벌 플랫폼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방송 첫 주부터 순항을 시작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늘(24일) 오후 9시 10분 3회가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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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봉은 허리 부상, 이란 출신 알리는 국가 상황…올스타전 불참

[OSEN=손찬익 기자] 현대캐피탈의 허수봉과 우리카드 아시아쿼터 알리가 올스타전에 불참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4일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에 선발됐던 허수봉과 알리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연맹 측은 “허수봉은 허리 부상으로 올스타전 출전이 어렵고, 알리는 이란의 현재 국가적 상황을 고려해 참가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두 선수의 대체 선수 선발 없이 올스타전은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25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2026.01.2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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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25일 퓨처스 스프링캠프 시작 “코칭스태프·선수단 대폭 확대, 집중 육성 시스템 가동”

[OSEN=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가 퓨처스 스프링캠프에 돌입한다.  SSG는 24일 “오는 25일부터 2월 21일까지 일본 미야자키현 니시키바루 야구장에서 2026시즌 핵심 유망주의 경쟁력과 성장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퓨처스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캠프의 핵심 목적은 유망선수를 단순한 준비 자원이 아닌, 1군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선수로 격상시키는 데 있다. SSG는 이번 캠프를 ‘마무리캠프–비시즌–스프링캠프–정규시즌’으로 이어지는 육성 시스템의 연속성을 완성하는 핵심 구간으로 설정하고, 팀 미래 전력을 실질적으로 가속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난해 11월 가고시마에서 진행된 ‘유망주 집중 육성 캠프’의 성과를 확장하는 동시에, 구단의 육성 패러다임을 ‘환경 제공 중심’에서 ‘1군 전력 창출 중심’으로 전환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SSG는 1군 뎁스 강화와 미래 전력 확보라는 명확한 목표 아래, 퓨처스 캠프의 코칭스태프(9명→13명)와 선수단(17명→33명) 규모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했다. 이는 선수단 내 경쟁 밀도를 극대화해 실전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자원을 조기에 선별·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구단은 참가 선수들을 1.5군–2군–신인 그룹으로 세분화해 관리하며, 단계별 경쟁 환경과 맞춤형 지도를 병행한다. 단순 참가가 아닌 ‘증명해야 하는 캠프’를 통해, 핵심 유망주를 상위 단계 전력으로 끌어올리는 집중 육성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 신인 선수 역시 완성도보다 ‘성장 가능성’과 ‘가속도’에 방점을 둔다. 1차로 3명의 신인이 캠프에 합류하고, 캠프 중반 강화에서 빌드업을 마친 선수 중 2명을 추가 소집해 경쟁과 동기부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 또한 육성 프로그램의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NPB 통산 403홈런의 거포 야마사키 타케시 인스트럭터가 가고시마 캠프에 이어 이번 미야자키 캠프에도 동행한다. 야마사키 인스트럭터는 기존 지도 선수들의 성장 흐름을 점검하고, 1대1 맞춤 피드백을 통해 타격 메커니즘의 구조적 정립과 공격 생산성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정권 퓨처스 감독은 “청라돔 시대를 대비해 이번 캠프는 더욱 공격적이고 과감한 도전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만족을 위한 캠프가 아니라, 치열한 경쟁을 통해 스스로를 증명하고 1군 전력 진입이라는 결과로 이어지는 캠프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SSG 퓨처스팀은 미야자키 캠프 종료 후,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남부 및 중부지방에서 ‘프리시즌 투어’를 진행한다. 약 2주간 퓨처스리그 강팀들과 8경기의 연습경기를 치르며 캠프 성과를 최종 점검하고, 시즌 개막 전까지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1.2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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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추형' 홍성우도 속았다..'그알', 오늘(24일) 박나래 주사이모 실체 추적[Oh!쎈 이슈]

[OSEN=김나연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가 박나래 '주사이모' A씨의 실체를 추적한다. 오늘(24일)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 '그것이 알고싶다'(이하 '그알')는 '주사 이모 스캔들 - 그들은 어떻게 주사기를 쥐었나'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박나래 논란에서 시작된 '주사이모' A씨의 각종 의혹들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본방송에 앞서 '그알' 측은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예고를 공개했다. 공개된 바에 따르면, 라디오와 예능에서 '꽈추형'으로 활동하며 유명세를 탄 비뇨의학과 홍성우 전문의는 지난해 11월 지인으로부터 '주사이모' A씨를 소개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강남에 있는 성형외과의 대표이자,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회사의 대표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고. 이에 홍성우 원장은 "외국에 의사들을 초빙해서 병원을 꾸리고 있다더라. 투자를 많이 받았대서 사업적으로 대단한 사람이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특히 A씨는 홍성우 원장의 병원을 찾아와 국외 병원 진출 사업을 제안하기도 했다고. 이에 홍성우 원장은 "큰 병원을 하고 있는 대표원장처럼 말하니까 의사라고 당연히 생각했다"고 전했다. A씨를 소개해준 지인도 '아는 성형외과 언니'라고 언급했고, 대화를 나눴을 때도 충분히 의사 같아 보였다는 전언이다. 하지만 얼마 뒤 A씨의 '주사이모' 논란이 터졌다. 전 매니저들이 갑질 의혹을 폭로하면서 논란에 휩싸인 개그우먼 박나래에게 의사 면허가 없는 상태로 약을 처방하고 주사나 링거를 맞힌 인물이 A씨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 홍성우 원장에게 A씨를 소개해준 지인 역시 박나래였다. '그알' 제작진은 A씨의 남편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A씨의 남편은 아내에게 제기된 주사 이모 논란은 말도 안 된다고 반박했다. 중국의 병원에서 교수로 임명될 만큼 의사 면허가 있고, 친분이 있는 연예인들에게 일회성 호의를 베풀었을 뿐 불법 의료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는 "3년 전에 박나래 씨가 집에 딱 한 번 왔다. 저희는 주사 이모 아니고, 진짜 주사 이모는 따로 있다"고 새로운 주장을 펼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끈다. A씨의 불법 의료 행위 논랑니 제기된 것은 지난해 12월이었다. 박나래가 의사면허가 없는 '주사이모' A씨에게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주사를 맞거나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는 등 불법 의료행위를 한 정황이 포착된 것. 이에 박나래 측은 "의사 면허가 있는 분에게 영양제 주사를 맞은 게 전부"라고 합법적인 왕진 제도를 이용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후 A씨가 의사가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고, A씨는 직접 글을 올리고 "12~3년전 내몽고라는 곳을 오가며 힘들게 공부를 했고,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외, 내국인 최초로 최연수 교수까지 역임했다. 병원장님, 성형외과 과장님의 배려와 내몽고 당서기에 적극적인 도움으로 한국성형센터까지 유치할 수 있었다. 센터장으로서 한국을 알리기 위해 방송 인터뷰와 강연도 마다하지 않았고 열심히 삶을 살았다"고 반박했다. A씨의 해명에도 의사 단체 측은 A씨가 나왔다는 포강대는 실체가 없는 '유령 의대'이며, A씨에게 국내 의사면허가 없다며 A씨를 불법 의료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이에 서울 강남경찰서는 A씨를 출국 금지 조치를 내리고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그러는 동안 A씨는 자신의 SNS 게시글을 모두 내린 뒤 침묵을 지켰다. 이런 가운데 '궁금한 이야기 Y'에 이어 '그알'에서도 A씨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나선 것. 공교롭게도 '그알' 방송 당일, 침묵을 깨고 입장을 밝힌 A씨의 행보에도 눈길을 끈다. A씨는 24일 새벽 새 게시글을 올리고 억울함을 피력했다. 그는 "디ㅇㅇ치가 "주사이모" 라는 자극적인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운 단독기사를 보도함으로써, 사실확인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매니저의 제보"내용만으로 전국민의 비난과 가십거리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사건의 진실은 수사관님들과 제가 성실히 임한 진술과 객관적인 수사결과로만 밝혀질 사안임에도 일부 유튜버 및 SNS채널, 궁금한Y 등 "주사이모"라는 키워드를 사용해 조회수와 관심을 유도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사실과 다른 사생활과 가십성 내용이 왜곡된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 내가 진실을 말할수 있는 유일한 곳은 수사기관"이라고 챗gpt와 '통신비밀보호법', '정보통신망법' 등에 대해 법률자문을 구한 내용을 캡처해 공유하기도 했다. 이에 '그알'에서 다룰 내용과 A씨의 향후 대처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박나래와 주사 이모를 둘러싼 논란을 다룬 '그것이 알고싶다'는 오늘(24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B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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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농구 잘하는 85년생’ 허일영 “몸관리 자신있다…선수생활 더 하고 싶어”

[OSEN=서정환 기자] 허일영(41, LG)은 항상 준비가 돼 있었다.  창원 LG는 23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4라운드에서 부산 KCC를 로 82-65로 격파했다. 선두 LG(23승 10패)는 KCC 상대 11연승을 달렸다.  허일영의 날이었다. 3쿼터까지 17점을 쏟아낸 허일영은 칼 타마요와 양홍석이 부상으로 빠진 LG는 4번 자리를 완벽하게 메웠다.  특유의 고감도 슈팅과 적재적소로 파고드는 컷인까지 돋보였다. 허일영은 4쿼터 위기상황에서 버저비터까지 꽂으며 21점, 7리바운드로 영웅이 됐다.  경기 후 조상현 감독은 “일영이에게 미안하고 고맙다. 팀 형편상 젊은 선수들 위주로 가다보니 출전시간을 못 줘서 미안하다. 들어가면 자기 역할을 묵묵히 해준다. 41살도 저렇게 할 수 있다. 젊은 선수들도 보고 배워야 한다”고 칭찬했다.  수훈선수가 된 허일영은 “솔직히 (못 뛰어서) 속상했고 많이 힘들었다. 선수는 코트에서 증명해야 한다. 긴 시간 뛰면서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나에게 큰 의미”라고 기뻐했다.  오리온에서 같이 뛰었던 조상현 감독에게 할 말 다했다. 허일영은 “감독님이 좀 더 직접적으로 표현했으면 속이 덜 상했을 것이다. 이번 시즌 준비 잘했는데 언제든지 기회가 올거라 생각했다. 부상없이 버틴 것이 승자”라고 만족했다.  불혹이 넘은 나이에 자기관리 자체가 대단하다. 허일영은 “약을 챙겨 먹는다. 나이 먹으니 잠도 깊게 못 자는데 잘 먹고 잘 자려고 한다. 운동도 보강운동 웨이트도 한다. 트레이너 파트에서 잘 잡아줘 큰 부담은 없다”고 자부했다.  2009년 드래프트 2순위로 프로에 온 허일영이다. 동기들은 전원 은퇴하고 혼자 남았다. 한국에서 농구 가장 잘하는 85년생이다.  허일영은 “얼마나 더 할지 저도 모르겠다. 이번 시즌에 일단 집중하고 끝나봐야 안다. 좋은 결과로 마무리하면 다음 시즌도 뛸 수 있을 것이다. 선수생활 더 하고 싶다”며 여전한 경쟁력을 보였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1.2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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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우승 후 SON과 갈라진' 데이비스, 부상 시즌 OUT→'재계약 못하겠네' 토트넘 조용히 손절 움직임?... "리버풀 베테랑 DF 빼온다"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이 리버풀 소속 왼쪽 수비수 앤디 로버트슨(31) 영입을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단 보도가 나왔다. 영국 BBC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리버풀과 접촉했다. 로버트슨 영입을 위한 협상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현 단계에서 합의에 도달한 결과는 없다고 알렸다. 로버트슨은 올여름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된다. BBC에 따르면 그는 2026년 월드컵을 앞두고 정기적인 출전을 원하고 있다. 로버트슨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선발 출전 네 차례에 그쳤다.   2017년 로버트슨은 헐 시티에서 800만 파운드(약 158억 원)에 리버풀로 이적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 체제에서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리버풀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 포함, 총 9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러나 현재는 영입생 밀로시 케르케즈에게 주전 경쟁에서 밀린 상태다. 토트넘은 지난 23일 브라질 출신 왼쪽 수비수 소자를 영입했다. 바이엘 레버쿠젠에 이적료 1300만 파운드(약 257억 원)를 주고 영입했다. 기존 자원 데스트니 우도기와 제드 스펜스도 풀백을 소화할 수 있다. 벤 데이비스 역시 옵션이었다. 하지만 그는 발목 골절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상태다. BBC는 “토트넘 수비진은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라고 분석했다.  그럼에도 토트넘은 로버트슨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머리 번널 BBC 스포츠 수석 기자는 “토트넘에 부족한 것은 경험이다. 30세 이상 선수는 주앙 팔리냐 한 명뿐"이라며 "그래서 로버트슨을 토트넘이 넘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번널 기자는 “31세의 로버트슨은 경험을 제공한다. 스코틀랜드 대표팀 주장으로서 리더십도 갖췄다. 토트넘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요소”라고 덧붙였다. 한편 토트넘은 지난 19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베테랑 수비수' 데이비스가 왼쪽 발목 골절 진단을 받았다. 수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의 부상은 1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도중 발생했다. 전반 15분 제러드 보웬의 돌파를 막는 상황에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스스로 일어나지 못했다. 고통을 호소하는 시간이 길어졌다. 의료진이 투입됐다. 데이비스는 산소 호흡기를 착용한 채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토트넘은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결과는 왼쪽 발목 골절. 보존적 치료로는 회복이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데이비스는 피하고 싶던 수술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과 마주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데이비스의 회복까지 최소 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일정대로라면 이번 시즌 막판까지 결장이 이어질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사실상 시즌 아웃된 것이나 다름 없다. 그의 부상 이탈 여파는 웨일스 대표팀에도 악재다. 데이비스는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수비수이자 주장이다. 웨일스는 3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2026북중미월드컵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현재 흐름이라면 데이비스의 출전은 어렵다. 변수는 또 있다. 계약 문제다. 데이비스와 토트넘의 계약은 올 시즌 종료와 함께 만료된다. 지난해 여름 1년 연장에 합의했지만 이번 부상으로 시즌 막판까지 자리를 비울 경우 그의 향후 거취는 안갯속에 놓이게 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토트넘, 벤 데이비스 소셜 미디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진주([email protected])

2026.01.2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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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임신설 종결 납작배…명품 아니고 16800원 쇼핑몰 수영복…

[OSEN=장우영 기자] 가수 홍진영이 1만원대 수영복도 명품으로 만드는 비주얼과 자태를 자랑했다. 24일 홍진영은 소셜 계정에 “쇼핑몰에서 16800원주고 산 수영복 득템이잖아. 수영장에서 사진만 찍기. 물에 들어가진 않음. 우리 애들 손은 금손인가 봄. 사진이 거의 뭐. 실물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홍진영은 정교한 패턴이 돋보이는 브라운 톤의 에스닉 스타일 원피스 수영복을 입었다. 가슴 라인 깊게 파인 브이넥 디자인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볼륨감을 강조했고, 세련되면서도 과감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명품처럼 보이는 홍진영의 수영복은 명품이 아닌 1만원 대로, 쇼핑몰에서 산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진영은 평소 밝고 에너제틱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차분하고 정적인 포즈로 1만원 대 수영복도 명품으로 보이게 하는 착각을 일으켰다. 한편, 홍진영은 한 행사에서 민소매에 스커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가 유독 볼록 나온 배로 인해 임신설에 휩싸였다. 해당 직캠을 본 홍진영은 “너무 심하다. 댓글 보면 상처 받는다. 3개월이다, 6개월이다, 곧 낳는다 이런 말이 있는데 저 그렇지 않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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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강원FC, ‘이스라엘 청소년 대표 출신’ 공격수 아부달라 영입.. "연계 플레이+마무리 능력 강점"

[OSEN=노진주 기자] 강원FC가 이스라엘 출신 공격수 아부달라(25) 영입으로 공격력을 강화했다. 강원은 24일 "아부달라 흘레힐(등록명 아부달라)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부달라는 전방에서 버티는 힘과 슈팅 능력을 바탕으로 문전에서의 연계 플레이와 마무리에 강점이 있는 스트라이커다. 강원은 아부달라 영입으로 최전방 옵션을 더했다. 아부달라는 “강원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며 “팬들과 빨리 만나고 싶다. 팬들에게 좋은 경기력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아부달라는 이스라엘 1부 키르야트시모나 FC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알 나스르 FC를 시작으로 FC 카프르 카심, FC 아슈도드, 브네이 사크닌 FC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후 조지아 1부 FC 딜라 고리에 합류해 주전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아부달라는 2025시즌 조지아컵에서 팀의 우승을 이끌어 생애 첫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아부달라는 이스라엘 연령별 대표팀에서 꾸준히 검증을 받은 자원이다. U-17과 U-18 대표팀을 거쳐 U-19 대표팀까지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경험했다. 한편, 튀르키예 전지훈련장에서 계약 절차를 마무리한 아부달라는 바로 팀에 합류해 다가오는 시즌 개막 준비에 돌입했다. /[email protected] 노진주([email protected])

2026.01.2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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