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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베식타시 데뷔 2경기 연속골...힐킥 어시스트까지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24)가 튀르키예 베식타시 이적 후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오현규는 16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바샥셰히르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샥셰히르와의 2025~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가 2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골 1도움을 몰아치며 팀의 3-2 역전승을 이끌었다. 오현규는 베식타시가 0-1로 끌려가던 전반 43분 동점골을 넣었다. 상대 수비수가 그라운드에 미끄러자, 오현규가 공을 가로챈 뒤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벨기에 헹크를 떠나 베식타시에 입단한 오현규는 데뷔전이던 지난 9일 알라니아스포르와 경기에서 오버헤드킥으로 데뷔골을 넣더니 이적 두 번째 경기에서도 골 맛을 봤다. 오현규는 후반 14분 절묘한 힐키긍로 역전 골을 돕기도 했다. 오현규는 베식타시에서 2골 1도움을 올리며 2경기 만에 팀의 핵심 골잡이로 인정받았다. 오현규는 팀이 2-1로 앞선 후반 41분 스타파 헤키모을루와 교체됐다. 베식타시는 승점 40(11승 7무 4패)으로 18개 팀 중 5위를 유지했고, 바샥셰히르는 6위(승점 33)를 달렸다. 피주영([email protected])

2026.02.1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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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컬링 한일전 중계 도중 '일장기' 논란에 日 매체, "시청자들 분노, 승리 감동만큼 방송 충격도 크다" [2026 동계올림픽]

[OSEN=홍지수 기자]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독점 중계하고 있는 방송사 JTBC가 생중계 중간광고 송출 과정에서 일장기를 노출해 사과문을 올렸다. JTBC는 16일 홈페이지에 ‘중간광고 송출 사고에 사과 드립니다’는 제목의 공지를 띄우고 “컬링 한일전 생중계 중간광고 송출 과정에서 일본 국기 그래픽이 광고 화면에 일시적으로 노출되는 사고가 있었다. 광고 종료 직후 중계방송에서 캐스터를 통해 사과의 말씀을 드렸으나, 제작진 과실로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 드립니다.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점검과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15일 밤 11시23분경 여자 컬링 한일전 생중계 중간광고에 일장기가 화면 중간 10초 이상 송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JTBC 캐스터가 "광고 중에 예기치 않은 그래픽이 나갔다"며 "보내드려서는 안 되는 그런 상황 속에 나간 상황이었는데, 양해 말씀 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이런 논란에 일본 언론도 주목했다. 일본 매체 ‘J-cast’는 “컬링 한일전에서 초대형 ‘방송사고’가 있었다. 시청자들은 분노했다”며 “한국은 한일전 승리의 감동만큼 방송 사고의 충격도 크다. 올림픽 중계를 둘러싼 소동이 계속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동계올림픽 중계권을 단독으로 구매한 JTBC는 지상파 방송사에 중계권을 재판매하려 했지만 협상이 결렬돼 JTBC에서만 이번 올림픽을 볼 수 있다. 때문에 시청자들은 주요 장면을 다 챙기지 못해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지난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최가온의 경기를 JTBC가 중계하지 못했을 때도 논란이 일었다. 한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5차전.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한국은 16일(한국시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일본을 7-5로 제압했다. 앞서 덴마크에 3-6으로 패하며 2승2패에 머물렀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3승째를 챙겼다. 라운드로빈은 10개 팀이 풀리그를 치른 뒤 상위 4개 팀만 준결승에 오른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2.1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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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포비아' 작가 "연우→김현진 진정성, 캐릭터 매력 살렸다"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왕혜령 감독과 이세령 작가가 다른 작품들과 차별화된 ‘러브포비아’의 매력을 공개했다. 오는 19일 밤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극본 이세령, 감독 왕혜령, 제작 위매드)는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와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가 AI로 스마트한 연애를 설계하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로, U+모바일tv VOD를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러브포비아를 “실험이자 도전”이라고 표현한 왕혜령 감독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 안에서 AI라는 소재와 SF적 상상력을 과감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며 연출을 맡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왕혜령 감독은 “이 작품은 사랑에 대한 두려움을 솔직하게 마주해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리면서도, 특유의 재치를 놓치지 않는다. 웃음과 위트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감을 이끌어내는 균형을 추구했다”고 연출 포인트를 전했다. 사랑이라는 감정의 본질을 유쾌하게 풀어낸 러브포비아는 시청자들의 마음에 부드럽게 스며들 준비를 마쳤다. 극본을 맡은 이세령 작가는 급변하는 시대상에 주목했다. “시대가 변하면서 사랑의 형태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앞으로의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라는 궁금증에서 출발한 작품”이라고 기획 의도를 설명한 이세령 작가는 “사랑과 사람에게 상처받고, 다시 사랑하기 두려워졌더라도 용기를 내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왕혜령 감독은 주연 배우들을 향한 굳건한 신뢰도 드러냈다. 그는 “연우 배우는 단단함과 공허함이 공존하는 눈빛으로 윤비아라는 캐릭터를 진정성 있게 표현할 수 있는 배우이고, 김현진 배우는 선명한 감정 표현으로 한선호의 낭만과 냉소를 동시에 품을 수 있는 인물”이라고 평했다. 이어 “조윤서는 솔직하고 당당한 에너지로 설재희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었고, 최병찬은 위트와 진심 사이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로 극의 리듬을 살려줬다”며 배우들의 연기를 극찬했다. 이처럼 매력적인 인물들이 모인 만큼, 이세령 작가는 ‘사랑을 대하는 방식’을 주요 시청 포인트로 꼽으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세령 작가는 “윤비아, 한선호, 설재희 세 인물이 사랑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극명하게 다르다. 그 차이가 결국 어떤 결과를 낳는지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면서 “각 캐릭터들이 어떻게 사랑에 용기를 내고 있는지를 응원하며 봐달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왕혜령 감독 역시 “AI가 감정까지 흉내 내는 시대에, 결국 사람 사이의 진심이야말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시청자에게 여운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열정 넘치는 배우들과 최고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WEMAD가 제작한 작품으로 오는 19일 밤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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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설날 이민전 나왔다..귀여운子 가족사진까지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이민정이 구정 연휴를 맞아 정성 가득한 ‘전 부치기’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민정은 16일 자신의 SNS에 “오늘 오후 6:00에 올라가는 구정연휴 #이민전 편 MJ 유튜브많관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앞치마와 모자를 착용한 채 커다란 쟁반 가득 전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동그랑땡, 호박전, 깻잎전, 고추전 등 각종 전이 정갈하게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극한다. 또 다른 사진에는 노릇하게 구워진 전이 테이블 위에 한가득 차려진 모습이 담겨 설 연휴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특히 한쪽에는 귀여운 아기를 담은 모습 등 가족 사진이 놓여 있어 따뜻한 명절 감성을 더했다. 화려한 무대 위 배우가 아닌, 정겨운 ‘집밥 장인’의 면모로 반전 매력을 드러낸 것. 이민정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MJ’를 통해 일상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번 ‘구정연휴 #이민전’ 편에서는 직접 전을 부치며 명절 준비 과정을 공개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작품, 예능 활동과 함께 유튜브를 통해 보다 친근한 일상을 공개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민정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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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팔이피플’ 논란 속..유재석이 보낸 한우, “선배님♥”

[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선배 유재석에게 받은 명절 선물을 인증했다. 16일 홍현희는 자신의 SNS에 “선배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급 한우 선물 세트가 담겨 있다. 함께 동봉된 카드에는 “출세, 부귀, 다복 염원을 담은 책기도를 보낸다. 모든 바람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유재석 드림”이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정성스러운 문구에서 유재석 특유의 따뜻함이 묻어난다. 홍현희는 최근 유재석이 출연 중인 유튜브 채널 ‘핑계고’에 출연해 활약한 바 있다. 오랜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의 훈훈한 선후배 케미가 다시 한번 드러난 순간이다. 누리꾼들은 “유재석은 역시 클래스가 다르다”, “미담 또 적립”,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이어갔다. 한편 홍현희는 최근 49kg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으나, 남편 제이쓴의 제품 출시와 맞물리며 일각에서 ‘팔이피플’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제이쓴은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맞지 않았고, 처방받은 적도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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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5월 결혼, 홍진경 허락 아니고 5년 교제도 아니다…맞고 틀린 것 [종합]

[OSEN=장우영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5월의 신부가 되는 가운데 결혼과 관련해 아쉬운 부분을 털어놨다. 지난 15일 최준희가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에 최준희는 하루 만인 16일, 소셜 미디어에 “네, 저 시집 갑니다!”라며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잖아요?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왔습니다.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합니다”라고 밝혔다. 최준희의 예비 신랑은 11살 연상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최준희는 “제 예랑이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습니다. 부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억측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에게도 그 사람에게도 소중한 일상이니까요”라며 “갑작스러운 소식에도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일로 잠깐 마음이 흔들렸지만 그래도 결국 저는 사랑을 선택했고 행복해지기로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결혼 소식이 전해진 뒤 최준희와 예비 신랑의 교제 기간이 5년이라는 점에서 일각에서는 미성년자 교제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최준희는 이 부분에 대해서 아쉬움을 표현하며 “제 동의 없이 사실 확인도 되지 않은 기사로 먼저 알려지게 되었네요”라며 “연애 기간도 다 틀리시고 마치 제가 단독 인터뷰를 한 것처럼 표현된 자극적인 기사들을 보며 솔직히 많이 속상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최준희는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과 자극적인 표현들로 누군가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이 소비되는 모습은 조금 표독스럽고 욕심스러워 보였습니다”라며 “제 결혼으로 인해 저희 가족 누군가가 상처받거나 피해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정확한 팩트 체크 후에 글을 올려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특히 최준희는 “제 결혼은 자극적인 콘텐츠가 아니라 제 인생입니다”라며 어른스러운 태도를 보여주며 한 남자의 아내이자 한 가정을 이끌어갈 어른이 됐다는 점을 증명했다. 최준희의 결혼과 관련해 홍진경의 ‘허락’이 있었다는 내용도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홍진경은 최준희 결혼 소식이 전해진 뒤 “결혼 허락ㄷ이요? 제가 무슨 자격으로?? 그저 잘 살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준희야 결혼 축하해!”라고 응원했다. 실제로 홍진경은 두 사람의 ‘결혼 허락’이 아닌 ‘교제 허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준희가 소셜 미디어에 남긴 내용이기도 하다. 한편, 최준희는 故최진실과 故조성민의 딸이다. 오빠 최환희는 래퍼로 활동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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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 박수홍, 16개월 딸 재이..이목구비가 이미 완성

[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의 딸 재이가 인형 같은 미모로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다예는 15일 개인 SNS에 “16개월 아기 재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이는 노란색 니트 재킷에 블랙 체크 스커트를 매치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렷한 눈망울과 오동통한 볼, 단정하게 꽂은 머리핀까지 더해져 마치 아동복 화보를 연상케 한다. 특히 두 번째 사진에서는 상점 내부를 배경으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블랙 타이즈와 플랫슈즈를 신은 채 서 있는 재이는 16개월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안정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그란 얼굴형과 선명한 이목구비는 엄마 김다예를 쏙 빼닮은 분위기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다예와 함께 놀이 공간에 앉아 있는 모습도 담겼다. 검은색 재킷을 입은 김다예 옆에서 작은 손으로 장난감을 만지는 재이의 모습은 사랑스러움 그 자체. 엄마와 딸의 투샷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엄마 판박이다”, “진짜 인형이 앉아 있는 줄”, “벌써 모델 포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2021년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2024년 10월 첫 딸 재이를 품에 안으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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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공 노려야 할지 모르겠다" 김혜성도 당황했다. 야마모토와 사사키 구위 어느 정도길래?

[OSEN=손찬익 기자]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팀 동료 투수들을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16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매체 ‘히가시 스포웹’ 보도에 따르면 김혜성은 라이브 BP(실전 형식 타격 훈련)에서 상대했던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사사키 로키의 공을 직접 경험한 뒤 “정말 수준 높은 투수들”이라며 감탄했다. 김혜성은 캠프 첫날인 13일 야마모토와 맞대결을 펼쳐 안타성 타구 2개를 만들었지만 그중 하나는 배트가 부러졌고, 두 번째 승부에서는 스플리터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그는 “야마모토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가 아는 훌륭한 투수다. 실제 타석에서 상대해보고 싶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변화구 종류가 많아 타석에서 무엇을 노려야 할지 혼란스러울 정도였다”고 평가했다. 사사키와는 15일 두 차례 맞붙어 좌전 안타와 유격수 땅볼을 기록했다. 특히 사사키가 최근 집중적으로 다듬고 있는 슬라이더에 두 차례 헛스윙했고 파울도 한 차례 기록했다. 그는 슬라이더의 질에 대해 영어로 “굿(Good)”이라고 짧게 답했다. 김혜성은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에도 선발됐다. 그는 “대표팀에 뽑히는 건 언제나 영광이고 국제대회는 매번 출전하고 싶은 무대다. 이번에도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WBC에서는 일본을 비롯해 각국 정상급 투수들과 맞대결 가능성이 있다. 가장 상대해보고 싶은 투수를 묻자 그는 클레이튼 커쇼를 지목했다. 김혜성은 “일본은 같은 조라 반드시 상대할 팀이다. 훌륭한 투수들과 많이 맞붙게 될 것”이라며 “한 명을 꼽으라면 커쇼와 대결하고 싶다.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만 커쇼와의 맞대결이 성사되려면 한국이 조별리그를 통과해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토너먼트에 진출해야 한다. 최근 3개 대회 연속 1라운드 탈락에 그쳤던 만큼 쉽지 않은 도전이 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2026.02.1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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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12살 연상 돌싱男과 핑크빛 기류…오랜 인연 ('아니 근데 진짜')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매번 색다른 콘셉트로 재미를 주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뮤지컬 퀸 옥주현이 찾아왔다. 죄수복을 입은 채로 등장한 옥주현은 초반부터 감옥 내 서열 1위 이수지와 기싸움을 벌이며 감옥 기강을 제대로 잡았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옥주현은 탁재훈과 오랜 인연임을 공개, “과거 탁재훈이 많이 들이댔다”고 폭로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MC들이 마지막 연애를 묻자 “3년도 더 됐다. 세는 것도 잊었다”라고 밝히며, 자신은 연인 관계보다 짝사랑이 더 좋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탁재훈이 “연애 안 해? 내가 해줘?”라며 옥주현을 향해 거침없는 플러팅을 하기도 했는데, 이를 들은 카이가 “여기 미팅 아니다, 감빵이다”라고 소리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옥주현이 핑클 시절 멤버들이 한강으로 데이트하러 갈 때마다 운전기사를 해줬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이수지가 “그럼 셋이 데이트를 한 거냐?”고 묻자, 옥주현은 “아니다, 한강에 차를 세워주고 나는 편의점에 가서 라면 먹으며 기다렸다”며 비하인드를 털어놓기도 했는데. 옥주현의 ‘웃픈’ 핑클 운전기사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옥주현은 ‘힘주현’이라는 별명답게 ‘공주님 안기’로 4MC를 차례대로 들어 올리며 남다른 근력을 자랑하기도 했는데, 이를 본 탁재훈이 자신도 할 수 있다며 이수지를 안으려다 굴욕적으로 넘어져 모두를 폭소케 했다. SBS 신규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 3회는 16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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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한일전 중계 도중 '일장기'라니…JTBC "불편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 [2026 동계올림픽]

[OSEN=홍지수 기자]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독점 중계하고 있는 방송사 JTBC가 결국 사과문을 올렸다. JTBC는 16일 홈페이지에 ‘중간광고 송출 사고에 사과 드립니다’는 제목의 공지를 띄웠다. JTBC가 이런 공지를 올린 이유는 컬링 한일전 당시 중간광고 송출 과정에서 일본 국기 그래픽이 광고 화면에 일시적으로 노출되는 사고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15일 밤 11시23분경 여자 컬링 한일전 생중계 중간광고에 일장기가 화면 중간 10초 이상 송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JTBC 캐스터가 "광고 중에 예기치 않은 그래픽이 나갔다"며 "보내드려서는 안 되는 그런 상황 속에 나간 상황이었는데, 양해 말씀 드린다"라고 사과했지만, 비난이 쏟아졌다. 결국 JTBC는 “컬링 한일전 생중계 중간광고 송출 과정에서 일본 국기 그래픽이 광고 화면에 일시적으로 노출되는 사고가 있었다”며 “광고 종료 직후 중계방송에서 캐스터를 통해 사과의 말씀을 드렸으나, 제작진 과실로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 드립니다”고 공지를 올렸다. 이어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점검과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5차전.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한국은 16일(한국시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일본을 7-5로 제압했다. 앞서 덴마크에 3-6으로 패하며 2승2패에 머물렀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3승째를 챙겼다. 라운드로빈은 10개 팀이 풀리그를 치른 뒤 상위 4개 팀만 준결승에 오른다. 한국 대표팀 선수들의 외모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본 매체 ‘데일리스포츠’는 일본 SNS를 통해 한국 선수들의 외모를 두고 팬들의 반응을 전달했다. 매체는 “미인군단으로 화제가 됐는데, 설예은의 아름다움에 주목됐다. ‘엄청 미인이다’, ‘너무 귀엽다’, ‘영국 선수와 사귀고 있는 것 같다. 분하다’라는 반응도 있었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2.1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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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 ♥김병우 감독과 결혼 후 첫 명절..母 성묘도 함께 "셋이 처음 절해"

[OSEN=김나연 기자] 티아라 함은정이 결혼 후 첫 명절 풍경을 전했다. 16일 함은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설날 연휴전 day off"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 연휴를 앞두고 성묘를 다녀간 함은정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함은정은 지난 2024년 모친상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바. 이에 함은정은 "엄마에게 명절 인사하러가서 평소 좋아하시던 음식들도 놓고 셋이서 처음 절도 하고. 아빠차도 이제야 타보고. 짝꿍과 여유로운 쉼도 가져보고"라며 남편이 된 김병우 감독과 함께한 시간들을 전했다. 그러면서 "맛있는 음식들도 먹고 날씨도 좋고 선물 같았던 하루. Happy valentine도.. :) #월요일부터다시힘차게일시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함은정은 지난해 11월, 8살 연상의 김병우 감독과 결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함은정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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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故최진실 앞에서 결혼 다짐…"눈물날 만큼 고맙고 미안한 남자"

[OSEN=장우영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예비 신랑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았다. 16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스토리에 “엄마 보고싶다고 할 때마다 어디서든 바로 출발해주는 예랑이예요. 눈물날 만큼 고맙고 미안한 남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예비 신랑이 될 남자 친구와 함께 엄마의 묘소가 있는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묘역을 방문했다. 최준희는 예비 신랑이 언제든 엄마가 보고 싶을 때면 자신과 함께 묘소를 찾아가준다며 든든한 신뢰를 보냈다.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최준희는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잖아요?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왔습니다.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합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준희는 故최진실과 故조성민의 딸이며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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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약 취한 사자’? 자고 있는 것”..약물 의혹 정면 대응 [Oh!쎈 이슈]

[OSEN=유수연 기자] SNS 사자 사진 논란에 휩싸였던 노홍철이 재차 상황을 설명하며 해프닝을 종결했다. 16일 노홍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용한 시설, 현지 여행사들, 제 사진과 함께 글 올리신 분께 문의했는데, 이런 답장과 의견, 기존 글 삭제 및 새 글을 올리셨다"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노홍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프리카 초원에 위치한 단독 숙소를 방문한 모습을 공유한 바 있다. 당시 노홍철은 기린, 얼룩말, 누 등 야생동물들이 자유롭게 오가는 모습과, 백사자 곁에 앉아 교감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그러나 이후 한 아프리카 전문 여행사는 노홍철의 해당 게시물과 노홍철이 묵었던 탄자니아의 숙박 시설을 저격, “잠자는 사자로 동화적 포장을 해보려 해도 이 사자는 약에 취해 있다”라며 “사자가 졸린 눈으로 옆에서 걷고, 만질 수 있고, 배를 쳐도 저항하지 못하는 이유는 약물을 주입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해 파문이 일었다. 논란이 불거지자 노홍철은 "윤리적인 야생동물 교감. 탄자니아 정부, 건강 치료 회복 및 자연 서식지 방사 키워드 보고 다녀왔는데, 귀한 의견도 있네요. 만약 그렇다면 당연히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라며 "우리 보호구역은 1,000에이커가 넘는 규모로, 동물들의 필요에 맞춰 50에이커씩 단계적으로 조성되었습니다. 동물둘은 윤리적인 방식으로 동물원에서 인계받거나 야생에서 부상을 입은 개체들을 구조하여 받아들인다"라는 설명이 게재되어 있는 해당 숙소의 설명글을 추가하기도 했다. 이후 노홍철은 재차 SNS 글을 게재, 해당 숙소 측의 메시지를 공유했다. 숙소 측은 '약물을 주입했다'라는 주장에 대해 "이건 사실이 아니다. 잘못된 정보다. 탄자니아에서는 동물용 약이 판매되지 않는다. 우리가 동물 중 하나가 다쳐서 수술을 해야 할 경우에도, 이런 약은 정부에서 구매한다"라며 "사자는 아침과 저녁에만 활동하고, 오후에는 쉬는 시간이다. 이 사진도 오후에 찍은 것이고, 사자는 자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야생에서 오후에 동물을 보러 가도 대부분 자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와 더불어 노홍철과 숙소 측을 SNS를 통해 저격했던 아프리카의 전문 여행사 측 역시 "오늘 홍철 님이 받지 않아야할 몫의 비난으로 인해 마음이 많이 무거웠다"라며 "저격글처럼 확산되었던 게시물의 특정정보 또한 모두 삭제하였다"라며 사과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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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을 수 없는 벽이었는데 3점,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모두가 인정했는데 빌트만 외면-김민재 또 희생양

[OSEN=우충원 기자] 빌트의 시선은 이번에도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에게 유난히 냉정했다. 경기 내용과 수치, 현지 다수 매체의 평가와는 결이 다른 점수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14일(한국시간) 독일 브레멘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베르더 브레멘을 3-0으로 제압했다. 경기 흐름은 일방적이었다. 전반 22분 해리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포문을 열었고, 불과 3분 뒤 추가골까지 터뜨리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케인은 이 골로 개인 통산 500골이라는 대기록을 완성했다. 후반 25분에는 레온 고레츠카가 쐐기골을 보태며 완승을 완성했다. 무실점 승리를 거둔 바이에른은 18승 3무 1패, 승점 57을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굳혔다. 2위 도르트문트와의 격차도 다시 벌렸다. 이날 수비의 중심에는 김민재가 있었다. 그는 요나탄 타와 센터백 조합을 이루며 풀타임을 소화했다. 앞선 호펜하임전 명단 제외, 라이프치히와의 DFB-포칼 8강 결장으로 입지가 흔들렸던 상황에서 존재감을 증명해야 하는 경기였다. 김민재는 후방 빌드업과 수비 안정감 모두에서 확실한 인상을 남겼다. 총 103회의 패스를 시도해 97회를 성공시키며 94%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이는 양 팀 통틀어 최다 패스 성공 수치였다. 터치 수 역시 115회로 경기 내내 볼을 책임졌다. 수비 지표도 탄탄했다. 걷어내기 5회, 가로채기 2회, 차단 1회를 포함해 총 9차례의 수비 액션을 기록했고, 눈에 띄는 실수는 없었다. 브레멘의 핵심 공격 자원 저스틴 은진마를 사실상 봉쇄했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통계 매체 풋몹은 김민재에게 평점 7.9점을 부여했다. 팀 내 최고 평점은 케인이었고, 김민재는 그 다음이었다. 파트너 타의 평점은 7.7점이었다. 독일 현지 평가는 더욱 긍정적이었다. 아벤트 차이퉁은 "휴식을 취한 다요 우파메카노를 대신해 출전했다. 한국 출신인 김민재는 상대의 몇 안 되는 역습을 안정적으로 막아냈고, 위험한 전환 상황에서도 항상 침착하게 대처했다. 공중볼 경합에서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며 평점 2점을 부여했다. 이는 케인, 고레츠카, 그리고 교체 투입된 골키퍼 요나스 우르비히와 함께 팀 내 최고 점수였다. 타가 받은 3점보다도 높은 평가였다. RAN 역시 김민재에게 2점, 타에게 3점을 매겼다. 매체는 타에 대해 "타는 아쉬운 순간들을 보이기도 했다. 자기 진영에서 불필요한 패스 미스를 범하거나, 36분 브레멘의 역습 상황에서 너무 높이 올라가 있는 모습 등이었다. 하지만 후반전에는 대체로 실책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고 평가했다. 반면 김민재에 대해선 "수비의 안정감을 책임졌다. 36분에는 브레멘의 역습을 차단했고, 상대 역습 상황에서 항상 좋은 위치를 선점했다. 매우 견고한 활약을 펼쳤다"고 치켜세웠다. 그러나 빌트의 평가는 달랐다. 빌트는 김민재에게 3점, 타에게 2점을 부여했다. 다수 현지 매체와 정반대의 결과였다. 경기 내용과 수치를 고려하면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평가라는 반응이 뒤따랐다. 바이에른 전문 매체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오히려 김민재를 이날 최고의 수비수로 선정했다. 매체는 "타 역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김민재가 수비에서 몇 차례 결정적인 커버 플레이를 더하며 바이에른의 10월 이후 첫 연속 클린시트를 이끌었다. 그는 걷어내기 5회, 리커버리 3회, 인터셉트 2회, 슈팅 블록 1회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김민재는 지난 시즌 아킬레스건 부상 이전에 보여줬던 노력과 자신감을 다시 되찾은 모습이다. 뱅상 콤파니 감독은 중앙 수비수 3인 로테이션과 이토 히로키의 멀티 자원 활용이라는 선택지를 보유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이번 경기의 가장 큰 수확으로 김민재의 부활을 꼽았다. "김민재는 그야말로 뚫기 어려운 벽과 같았다. 경기 막판까지 끊임없이 공을 걷어내거나 위기를 차단하며 바이에른 이적 후 손꼽힐 만한 경기력을 선보였다"고 강조했다. / [email protected]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2.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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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옥경이, 2년전과 달라진 치매 투병 7년 "휠체어 타" (조선의 사랑꾼)

[OSEN=최이정 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설 특집에 찾아온 태진아♥옥경이 부부가 2년 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치매 투병의 일상을 공개한다.  16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설을 맞이하여 2년 만에 '조선의 사랑꾼'을 찾아온 태진아와 옥경이 부부가 시청자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부부의 영상이 공개되기 전 황보라는 "제발 좋아지셨으면 좋겠다..."라며 간절하게 염원했다. 하지만, 영상 속 옥경이는 2년 전과 다르게 휠체어를 타고 등장해 충격을 자아냈다. 최성국은 "(옥경이 님이) 이제 휠체어를 타고 다니신다"면서 화들짝 놀랐다. 황보라도 "그때만 해도 휠체어 타지 않으셨다. 손 잡고 걸어 다니셨는데..."라며 부쩍 기운이 없어진 옥경이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어디 가시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아내 옥경이의 휠체어를 밀고 있던 태진아는 "병원에 간다"면서 치매 투병 7년 차인 옥경이의 정기검진 날이라고 밝혔다. VCR로 이들을 지켜보던 강수지도 "기운이 없어 보이신다"라며 2년 전 기운찼던 모습과는 달리, 확연하게 달라진 옥경이를 걱정했다. 정기검진 날 담당의가 전한 옥경이의 정확한 현 상태는 '조선의 사랑꾼'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태진아♥옥경이 부부의 치매 투병 속 사랑은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날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조선의 사랑꾼'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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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 낙마 후폭풍 이 정도라니…라이벌마저 한국야구 걱정한다 “잇따른 악재→전력 약화 불가피, 마음 꺾일 듯”

[OSEN=이후광 기자] 문동주(한화 이글스)에 이어 원태인(삼성 라이온즈)마저 부상 낙마하며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선발진 구상에 비상이 걸린 류지현호. 전력 공백이 얼마나 커 보이면 조별 예선 최대 라이벌로 꼽히는 일본 언론도 한국을 걱정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일본 매체 ‘도쿄스포츠’는 16일 “한국 대표팀에 또 악재가 발생했다. 에이스가 우측 팔꿈치 부상으로 WBC 출전을 포기했다”라고 원태인의 부상 낙마 소식을 보도했다.  매체는 “한국 야구대표팀에 또 다시 불운이 덮쳤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지난 15일, 내달 열리는 제6회 WBC 대표로 선발됐던 투수 원태인이 부상으로 인해 대회 출전을 포기한다고 발표했다. 대체 선수로는 투수 유영찬(LG 트윈스)이 소집됐다”라고 전했다.  도쿄스포츠의 설명대로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15일 “부상으로 인해 WBC 참가가 어려워진 삼성 원태인을 대체할 선수로 LG 유영찬을 확정하고 WBC 조직위에 선수 교체 승인을 요청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삼성 구단에 따르면 원태인은 지난달 괌 1차 스프링캠프 도중 팔꿈치 통증을 느껴 국내에서 병원 검진을 받았으나 특이사항 없음 소견을 받았다. 이에 일본 오키나와 2차 스프링캠프로 향했는데 팔꿈치 통증이 사라지지 않았고, 귀국 후 정밀 검진 결과 팔꿈치 굴곡근 1단계 부상 진단이 나왔다. 다행히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지만, 3주 휴식 소견에 따라 WBC 출전이 불발됐다.  도쿄스포츠는 “한국은 정신적 지주로 기대를 모았던 메이저리거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을 일찌감치 잃은 데 이어 최근 에이스급으로 평가받던 문동주(한화)마저 부상 이탈했다. 악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투수진 기둥으로 기대를 모았던 원태인마저 빠지게 됐다”라고 우려의 시선을 드러냈다.  매체는 이어 “한국 대표팀은 주축 선수들이 잇따라 부상으로 빠지는 악재가 발생하면서 전력 약화가 불가피한 상황에 놓였다. SNS 상에서는 원태인의 이탈 소식에 ‘정말 마음이 꺾일 거 같다’는 등 안타까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원태인은 당초 곽빈(두산 베어스), 소형준(KT 위즈) 등과 함께 WBC 조별예선 선발 마운드를 책임질 토종 자원으로 기대를 모았다. 선발 자원인 문동주가 최종 엔트리 발표 직전 부상 낙마하면서 이들의 어깨가 무거워진 상황이었는데 원태인마저 불참이 확정, 류지현호 선발진 재편이 불가피해졌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2.1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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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레즈→다저스→메츠...'방출만 3번' WS 우승 포수의 냉혹했던 3개월, 메츠는 따뜻한 둥지일까

[OSEN=조형래 기자] LA 다저스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지만 비운의 이적을 계속해야 했던 벤 로트벳이 다시 한 번 새로운 소속팀을 찾았다. 3달 동안 3번의 방출 끝에 이번에는 뉴욕 메츠에 둥지를 틀었다. ‘MLB.com’ 등 현지 언론들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메츠가 월드시리즈 우승 경력이 있는, 다저스에서 방출된 벤 로트벳을 영입하면서 포수진을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2일 다저스에서 DFA(양도지명)를 당하며 방출 수순을 밟았던 로트벳은 이날 메츠가 클레임을 걸면서 새로운 소속팀을 찾았다. 3달 동안 벌써 3번의 방출 끝에 4번째 이적을 해야 했다. 로트벳 본인의 의사와는 전혀 관계없는 슬픈 이적이었다.  2021년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데뷔한 뉴욕 양키스, 탬파베이 레이스 등을 오가면서 저니맨 신세였던 로트벳이다. 하지만 지난해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탬파베이에서 다저스로 트레이드 된 이후 운명이 바뀌었다.  다저스에서 18경기 타율 2할2푼4리(49타수 11안타) 1홈런 4타점 OPS .636의 성적을 남겼다. 9월 초 주전 포수 윌 스미스가 파울 타구에 맞아서 실금 골절로 이탈한 뒤 콜업됐다. 아울러 유망주 포수 달튼 러싱까지도 정강이 부상으로 부상자명단에 오르면서 로트벳에게 기회가 왔다. 로트벳은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묵묵히 제 몫을 다했다. 투수들도 편안함을 느끼면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로트벳은 포스트시즌 엔트리에도 포함됐고 와일드카드 시리즈와 디비전시리즈까지 첫 4경기에서 안방을 책임졌다. 신시내티 레즈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서 3타수 2안타로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이후 윌 스미스가 부상에서 회복되며 주전 자리는 넘겨줬지만 월드시리즈까지 백업포수로서 역할을 다하며 우승반지를 낄 수 있었다. 그러나 로트벳과 다저스의 동행이 계속 이어지지 않았다. 다저스는 로트벳과 연봉조정을 피해 1년 125만 달러의 연봉 계약까지 맺었지만 지난해 11월 DFA했다. 그리고 신시내티 레즈가 클레임을 걸면서 새로운 팀에서 시작을 기약했다. 그런데 신시내티도 로트벳을 내보냈다. 내야수 에우헤니오 수아레스와 신시내티가 1년 1500만 달러 계약을 맺었고 40인 로스터 자리를 위해 다시 한 번 로트벳을 내보냈다. 그리고 다저스가 로트벳을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재영입했다.  하지만 다저스는 냉정했다. 로트벳을 다시 영입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다시 한 번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하며 방출 단계를 밟았다. 투수 에반 필립스와 계약하면서 로트벳이 희생양이 됐다.  ‘MLB.com’은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로트벳의 수비적인 측면은 평균적이고 프레이밍 능력은 평균 이상이라고 평가된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메츠에서도 그리 운명이 밝지만은 않다.  매체는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프란시스코 알바레스, 루이스 토렌스에 이어 또 다른 포수 자원으로서 깊이를 더해줄 것이다’면서도 ‘메츠는 이미 수비 전문가인 헤이든 센저와 다저스에서 온 또 다른 포수 오스틴 반스가 이미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트벳은 앞서 합류한 4명의 포수와 함께 빅리그 생존 경쟁을 다시 벌여야 한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2.1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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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 결혼 직접 입 열었다…"따뜻한 울타리 만들고 싶어"

[OSEN=장우영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5월 결혼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16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원래는 제 속도에 맞춰 천천히 그리고 가장 예쁜 방식으로 전하고 싶었던 소식이 있었어요. 그런데 제 동의 없이 사실 확인도 되지 않은 기사로 먼저 알려지게 되었네요 하하 ,,,! 연애 기간도 다 틀리시고 마치 제가 단독 인터뷰를 한 것처럼 표현된 자극적인 기사들을 보며 솔직히 많이 속상했습니다 제 인생에 단 한 번뿐인 결혼 발표를 이런식으로 맞이하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그래도 이미 많은 분들이 알게 된 만큼 제 입으로 다시 한번 제대로 말씀드리고 싶어요. 네, 저 시집 갑니다!”라고 말했다. 최준희는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잖아요?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왔습니다”라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도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일로 잠깐 마음이 흔들렸지만 그래도 결국 저는 사랑을 선택했고 행복해지기로 했습니다. 앞으로의 제 앞날은 제가 직접 더 따뜻하게 가꾸어 갈게요. 응원해주시는 모든 지인들과 버니즈 여러분, 늘 제 곁을 지켜줘서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하 최준희 전문 안녕하세요 준희입니다! 원래는 제 속도에 맞춰 천천히 그리고 가장 예쁜 방식으로 전하고 싶었던 소식이 있었어요 그런데 제 동의 없이 사실 확인도 되지 않은 기사로 먼저 알려지게 되었네요 하하 ,,,! 연애 기간도 다 틀리시고 마치 제가 단독 인터뷰를 한 것처럼 표현된 자극적인 기사들을 보며 솔직히 많이 속상했습니다 제 인생에 단 한 번뿐인 결혼 발표를 이런식으로 맞이하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그래도 이미 많은 분들이 알게 된 만큼 제 입으로 다시 한번 제대로 말씀드리고 싶어요 네, 저 시집 갑니다!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잖아요?ㅎ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왔습니다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합니다 제 예랑이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습니다 부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억측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에게도 그 사람에게도 소중한 일상이니까요 결혼 준비 과정과 이야기들은 제가 준비가 되었을 때 제 방식으로 차근차근 풀어볼게요 갑작스러운 소식에도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일로 잠깐 마음이 흔들렸지만 그래도 결국 저는 사랑을 선택했고 행복해지기로 했습니다! 앞으로의 제 앞날은 제가 직접 더 따뜻하게 가꾸어 갈게요 응원해주시는 모든 지인들과 버니즈 여러분 늘 제 곁을 지켜줘서 고마워요 좋은 기자님들도 정말 많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아쉽습니다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과 자극적인 표현들로 누군가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이 소비되는 모습은 조금 표독스럽고 욕심스러워 보였습니다... 조회수보다 중요한 건 사람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결혼으로 인해 저희 가족 누군가가 상처받거나 피해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정확한 팩트 체크 후에 글을 올려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제 결혼은 자극적인 콘텐츠가 아니라 제 인생입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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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깜짝 근황.."유재석이 제일 먼저 축하" ('틈만나면')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지민경 기자] SBS ‘틈만 나면,’에서 최근 둘째를 득녀한 조정석이 절친 정상훈을 통해 깜짝 근황을 전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0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5.6%, 2049 1.9%를 기록, 2049 시청률 기준으로 화요 드라마-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17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정상훈, 지예은이 가족 같은 케미를 뽐내며 일산 일대에 힐링 도파민과 틈새 행운을 전하는 모습이 담긴다. 정상훈은 등장부터 옷차림만으로도 유재석, 유연석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정상훈은 “오늘 조정석이 선물해 준 패딩 입고 왔다. 연석이 매니저분이랑 같은 옷”이라며 능청스럽게 두 사람과의 연결고리부터 찾는다. 유재석, 유연석, 정상훈 모두 조정석과 절친한 사이. 유재석이 “얼마 전에 정석이 둘째 낳지 않았냐”라며 반가워하자, 정상훈은 “정석이가 너무 좋아하더라. 둘째 사진을 봤는데 신생아가 예쁘기 쉽지 않은데, 벌써 예쁘다”라고 귀띔해 모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때 조정석과의 깜짝 통화까지 성사돼 관심을 모은다. 조정석은 전화를 받자마자 “둘째 태어나고 제일 먼저 축하 연락을 준 사람이 바로 재석이 형"이라면서 "'역시 재석이 형이다' 싶었다”라고 고마움을 표한다. 하지만 훈훈함도 잠시, 조정석은 유연석에게 전화가 넘어가자 “연석아 너도 얼른 결혼해야지”라며 설 덕담(?)을 투척해 유연석을 당황케 한다. 이에 유재석, 정상훈까지 가세해 “형들 말 들어야지”라고 부추기자, 결국 유연석은 “우리 큰아버지도 안 하는 말을 하냐”라며 울컥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날 정상훈은 ‘SNL 터줏대감’다운 재치로 일산 일대를 날아다닌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정상훈은 그의 전매특허인 ‘칭따오’ 개그부터 툭 치면 나오는 콩트 순발력으로 모두를 배꼽 잡게 한다. 급기야 장단을 맞추던 후배 지예은마저 정상훈의 콩트 에너지를 따라잡지 못하자, 유재석은 “상훈이가 상황극을 진짜 많이 하네”라며 웃음을 참지 못한다는 전언이다. 과연 일산을 장악한 ‘상황극 자판기’ 정상훈의 폭발적인 콩트 에너지는 어떨지, 절친 조정석을 뛰어넘을 그의 넘사벽 웃음 버튼 활약은 ‘틈만 나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더욱 고급스러운(?) 수다 케미와 도파민 폭발 게임이 담길 화요일의 힐링 예능 ‘틈만 나면,’은 오는 17일(화) 설 명절을 맞이해 밤 8시 20분 특별 편성된다. 이와 함께 설 전날인 오늘(16일) 밤 11시에는 전 시즌 통틀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조인성-박정민-박해준 편의 깜짝 미방분부터 시즌4 레전드 모멘트를 모두 담은 설 스페셜 ‘명절에도 틈만 나면,’이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예능 ‘틈만 나면,’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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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쇼트트랙 간판 총출동! 최민정vs폰타나 빅매치…여자 1000m 메달 도전 시작된다 [2026 동계올림픽]

[OSEN=홍지수 기자] 한국 쇼트트랙의 에이스들이 한날한시에 출격한다. 여자 1000m, 남자 500m, 5000m 계주까지 ‘릴레이 메달 사냥’이 시작된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준준결승이 16일 오후 7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다. 준결승은 오후 7시57분, 결승은 오후 8시47분에 이어진다. ‘에이스’ 최민정은 예선 5조에서 1분26초925로 1위를 차지하며 여유 있게 준준결승에 올랐다. 이번 대회 첫 메달을 노린다. 평창과 베이징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수확한 그는 아직 이번 대회 메달이 없다. 1000m는 그의 ‘주종목’이다. ISU 세계선수권에서 세 차례 정상에 올랐다. 가장 큰 관심은 이탈리아의 살아있는 전설 아리안나 폰타나와 맞대결이다. 폰타나는 2006 토리노부터 올림픽 무대를 밟아 현재까지 금3·은5·동5, 총 13개의 메달을 수확한 쇼트트랙 역사상 최다 메달리스트다. 여자 1000m에서 시작될 메달 사냥. 전설 폰타나를 넘고, 홈 텃세를 뚫을 수 있을까. 최민정 뿐만 아니라 김길리와 노도희도 있다. 김길리는 예선 8조 1위(1분29초656), 노도희는 2조 2위(1분30초097)로 나란히 준준결승에 합류했다. 한국은 3명 모두 메달권 진입을 노릴 수 있는 전력이다. 같은 날 오후 7시17분에는 전날 1500m 은메달리스트 황대헌과 1000m 동메달리스트 임종언이 남자 500m 예선에 나선다. 이어 오후 8시6분에는 황대헌, 신동민, 이정민, 이준서가 5000m 계주 준결승에 출전한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2.1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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