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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7호골 한 끗 차이로 놓쳤다' 조규성, 그래도 자그레브전 진정한 승자... 미트윌란, 창단 후 첫 UEL 16강 직행

[OSEN=노진주 기자] 조규성(28, 미트윌란)이 아쉽게 골을 놓쳤지만, 팀은 역사를 썼다.  미트윌란은 30일(한국시간) 덴마크 미트윌란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디나모 자그레브를 2-0으로 꺾고 전체 3위에 자리하며 상위 8팀에 주어지는 16강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레알 베티스, 프라이부르크, AS 로마 등 유럽 5대리그 팀들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한 미트윌란이 유럽대항전 16강에 오른 것은 창단 이후 처음이다. UEL 리그 페이즈는 36개 팀이 참가해 팀당 8경기 치른다. 상위 8개 팀이 곧바로 16강에 오른다. 9위부터 24위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16강 남은 자리를 두고 다툰다. 미트윌란은 16강에서 파나타이코스, 페네르바체, 빅토리아 플젠, 노팅엄 포레스트 중 한 팀과 맞붙는다. 이날 미트윌란은 3-4-2-1 포메이션을 꺼냈다. 조규성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이한범은 후반 교체로 투입돼 스리백 한 자리를 맡았다. 조규성은 선제골을 노렸다. 전반 40분 빅터 바크 옌센의 패스를 받아 박스 왼쪽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공은 골문 위로 넘어갔다. 자그레브도 반격했다. 전반 43분 루카 스토이코비치가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그러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전은 0-0으로 마무리됐다. 미트윌란은 후반 4분 만에 균형을 깼다. 역습 상황에서 다리오 오소리오가 오른쪽을 파고든 뒤 반대편으로 연결했다. 아랄 심시르가 이를 받아 문전으로 띄웠다. 수비가 걷어낸 공을 조규성이 밀어넣었지만, 그 이전에 공이 골 라인을 넘었다. 득점은 심시르의 골로 기록됐다. 조규성의 시즌 7호 골은 인정되지 않았다. 추가 골로 미트윌란은 승기를 굳혔다. 후반 29분 발데마르 비스코프의 침투 패스를 받은 옌센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미트윌란은 수비진 변화를 줬다. 후반 34분 이한범이 투입됐다. 그는 마르틴 에를리치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수비 라인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맡았다. 경기 뒤 미트윌란은 “역사적인 승리다.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3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유럽대항전 16강에 직행했다”라며 “이번 승리는 8강 진출, 더 높은 목표를 향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노진주([email protected])

2026.01.2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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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가레스 베일 뭉쳤다…'넥스트 레전드' 오늘(30일) 첫 공개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쿠팡플레이 예능 ‘넥스트 레전드’가 30일 오후 4시 1, 2화 첫 공개를 앞두고 선공개 영상을 오픈하며 본편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쿠팡플레이 예능 ‘넥스트 레전드’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해외 빅 리그 진출의 기회를 얻게 되는 리얼 서바이벌. 국내에서 전반전을 치른 뒤, 축구의 성지이자 꿈의 무대로 향할 영국에서 후반전을 이어가는 서바이벌에서 44인의 유망주들은 한 치의 양보 없는 경쟁 속 자신의 가능성을 끊임없이 증명해야 한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유럽 진출을 향한 참가자들의 치열한 질주와, 그들의 여정을 돕기 위해 나선 레전드들의 진심 어린 지도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국 현지 경기 직후 이영표 감독은 지친 선수들에게 “마음에 들어 경기가? 이 경기는 우리가 하는 수백 개의 경기 중에 그냥 한 경기가 아니라니까”라며 잔뜩 날 선 코칭으로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현장에는 참가자들의 플레이 하나하나를 면밀히 관찰하는 해외 스카우터들의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넥스트 레전드’는 단순한 탈락 구조의 서바이벌을 넘어 국내 전반전을 통과한 선수들만이 영국 무대로 향하고, 그곳에서 유럽 스카우터 앞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킬 마지막 기회를 얻는다. 이영표 감독은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 정도의 선수들이라면 유럽 스카우터들도 매력적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어렵긴 하겠지만 가장 큰 꿈이에요”라는 한 참가자의 간절한 목소리 는 ‘넥스트 레전드’가 담아낼 찬란한 여정을 선명하게 예고한다. 이영표 감독을 중심으로 조원희, 김영광, 김재성, 조용형 등 선수 출신으로 구성된 코치진과 현직 스카우터 유영길이 선수들의 잠재력과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여기에 월드 클래스 멘토 가레스 베일의 합류는 ‘넥스트 레전드’가 펼쳐낼 글로벌 스케일의 축구 서바이벌을 향한 기대감으로 심장을 벅차오르게 한다. 대한민국 축구의 ‘넥스트’를 찾는 여정이 될 ‘넥스트 레전드’ 1, 2화는 30일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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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대박 호재! PL '21호 코리안리거' 좌절 아니다...오현규 풀럼행 가능성 부활, 英 BBC "1순위 공격수와 협상 중단"

[OSEN=고성환 기자] 오현규(25, KRC 헹크)가 이적시장 막판에 프리미어리그 입성이라는 기분 좋은 반전을 쓸 수 있을까. 풀럼이 리카르도 페피(23, PSV 에인트호번) 영입 협상을 중단하면서 오현규로 선회할 가능성이 피어오르고 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30일(이하 한국시간) "풀럼은 PSV 공격수 페피 영입 시도에 난항을 겪고 있다. 현재 페피를 영입하기 위한 협상은 진행되고 있지 않다"라고 보도했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양 구단의 이적료 차이는 약 80만 파운드(약 16억 원)에 불과하다. 하지만 문제는 따로 있다. 한창 시즌이 진행 중인 겨울 이적시장 특성상 대체자 확보가 가장 중요한데 여기서 막히고 있는 모양새다. 매체는 "PSV는 이적 시장 마감 48시간을 남겨두고 페피를 대체할 선수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그러나 마땅한 선수를 찾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월요일까지 계약이 성사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설명했다. 페피도 무리하게 풀럼행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어차피 현재 팔 부상으로 당장 경기에 뛸 수 없는 데다가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충분히 프리미어리그 진출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스카이 스포츠는 "페피는 계약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여름까지 PSV에 잔류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팔 부상에서 순조롭게 회복하고 있다. 당초 3월까지 결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2월 말 복귀 가능성도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매체는 "지난 한 해 동안 여러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이 페피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가 복귀 후 폼을 되찾는다면 여름 이적 시장에서 더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현재로선 풀럼의 페피 영입이 무산될 가능성이 더 커보인다. 영국 'BBC' 소속 니자르 킨셀라 역시 "페피를 영입하기 위한 풀럼과 PSV의 대화는 현재 결렬된 상태다. 풀럼은 지난주 2800만 파운드(약 554억 원)의 제안을 보낸 바 있다"라며 빨간불이 켜졌다고 알렸다. 자연스레 오현규의 풀럼행 가능성이 커지게 됐다. 풀럼은 2순위 옵션으로 오현규를 눈여겨보고 있기 때문. 페피 영입이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오현규와 협상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디 애슬레틱'은 "풀럼은 페피를 영입하기 위해 PSV에 제안을 보냈지만, 거절당했다. 페피는 팔 부상 때문에 영입 과정이 지연되고 있다"라며 "이에 따라 헹크 소속의 한국 국가대표 오현규가 백업 옵션으로 거론되고 있다"라며 "풀럼은 윙어 오스카르 보브(맨체스터 시티) 외에도 이 두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풀럼은 이미 헹크 측과 접촉했으며 오현규 역시 프리미어리그 진출에 열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시장 마감이 48시간도 남지 않은 가운데 오현규의 극적인 유럽 빅리그 입성을 기대해볼 수 있는 이유다. 만약 오현규가 정말로 풀럼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 그는 프리미어리그 구단과 계약을 체결하는 역대 21번째 한국인 선수가 된다. 아울러 2007년부터 2010년까지 활약했던 설기현 이후 오랫동안 끊겼던 풀럼의 한국 선수 계보를 잇게 된다. 설기현은 풀럼에서 알 힐랄로 임대됐던 시기를 제외하고 통산 26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사실 오현규는 지난해 여름에도 빅리그 이적에 가까웠다. 당시 닉 볼테마데를 뉴캐슬에 내준 독일 슈투트가르트가 그를 원했다. 헹크도 이적시장 마감 직전이었지만, 2800만 유로(약 481억 원)라는 거액을 거절할 순 없었다. 하지만 슈투트가르트는 돌연 메디컬 테스트에서 오현규의 무릎을 문제 삼으며 영입을 취소했다. 막판에 이를 빌미로 임대 계약 등 재협상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현규는 크게 상심했다고 밝혔으나 헹크로 돌아가 다시 활약을 이어갔다. 올 시즌 성적은 30경기 10골 3도움이다. 다만 오현규는 최근 사령탑이 바뀐 뒤 두 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다. 토르스텐 핑크 전 감독은 그를 주전 공격수로 중용했지만, 니키 하옌 신임 감독은 그를 벤치로 내렸다. 이 때문에 오현규가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물론 헹크는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16강 직행이 걸린 30일 말뫼전에선 오현규를 선발 기용해 83분간 뛰게 했다. 한편 오현규의 거취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홍명보호에도 중요한 변수다. 그는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월드컵 출전의 꿈을 키우고 있다. 현재로선 오현규가 큰 부상을 당하지 않는 한 적어도 월드컵 엔트리에는 포함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헹크 소셜 미디어.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1.2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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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국가대표 후보’ 화이트, 첫 불펜피칭 146km 쾅! “팔 상태 너무 좋아”…타케다, “오버페이스 하지 않았다”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미치 화이트(32)와 타케다 쇼타(33)가 스프링캠프 첫 불펜피칭에 나섰다.  SSG는 지난 29일 “외국인투수 화이트와 타케다가 첫 불펜피칭을 소화하며 시즌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이날 불펜 피칭은 첫 일정인 만큼 60~70% 수준의 강도로 진행됐으며, 구위보다는 밸런스 점검에 초점을 맞춰 공을 던졌다”고 전했다.  화이트는 지난 시즌 SSG에 입단해 24경기(134⅔이닝) 11승 4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했다. 부상이 있었지만 좋은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고 올 시즌 총액 120만 달러(약 17억원)에 재계약했다.  첫 불펜피칭에서 31구를 던진 화이트는 직구(11구), 커브(5구), 체인지업(5구), 투심(4구), 커터(3구), 스위퍼(3구) 등 다양한 구종을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6km까지 나왔다.  화이트는 “오랜만에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몸 상태는 좋고, 특히 팔 상태는 너무 좋다. 다시 SSG에 돌아와서 기쁘다. 지난해 KBO를 경험했기 때문에, 올해 스프링캠프는 느낌이 색다르다. 건강하게 부상 없이 시즌을 완주하고 싶다”고 말했다.  타케다는 일본프로야구 통산 14시즌 동안 217경기(1006이닝) 66승 48패 평균자책점 3.34를 기록한 베테랑 우완투수다. 2015년과 2016년 27승을 따내며 소프트뱅크 주축 선발투수로 활약했다. 2015년 프리미어12와 2017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는 일본 국가대표로 선발되기도 했다. 2024년 4월 팔꿈치 수술을 받은 이후 1군에서 등판하지 못한 타케다는 한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기로 결심하고 SSG에 왔다. 첫 불펜피칭에서는 컨디션 점검에 초점을 맞춘 타케다는 “오늘 날씨가 쌀쌀해서 오버페이스하지 않으려 했다. 기분 좋게 피칭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공을 던졌다. 목표했던 대로 만족스러운 투구를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타케다의 공을 받은 불펜포수는 “첫 피칭이라 타케다 선수가 직구와 커브 위주로 가볍게 공을 던졌다. 아직 몸 상태가 100%는 아니라고 했지만, 직구는 무리 없이 던졌고 커브도 힘을 많이 주지 않은 상태에서 각을 확인하는 정도였다. 당분간은 직구와 커브로 감각을 먼저 끌어올린 뒤, 이후 다른 변화구들도 순차적으로 던질 예정이라고 한다. 몸 상태가 더 올라오면 피칭 강도도 점차 높일 계획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두 투수의 불펜피칭을 지켜본 SSG 경헌호 투수코치는 “화이트가 시즌 준비를 잘해왔다. 작년에는 조금 페이스를 일찍 끌어올렸다면, 올해는 시즌 개막에 맞게 컨디션을 관리했다고 하더라.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더 좋은 상태로 개막을 맞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타케다는 오늘은 가볍게 던지는 수준이었지만 변화구가 수준급이다. 커브는 우리 팀에서 최상급이다. 구위는 훈련을 치르면서 올라올 거라 본다. 훈련하는 모습을 보면 아주 성실하더라.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믿고 맡기려 한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1.2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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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무너뜨렸던 '알렉산더 대왕' 돌아온다! "은퇴는 무슨" 37세 볼카노프스키, 로페스와 '타이틀 방어전'...10달 만에 재대결

[OSEN=고성환 기자] UFC 페더급(65.8kg) 챔피언 '더 그레이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7·호주)가 타이틀 탈환 후 홈에서 첫 방어전에 나선다. 볼카노프스키는 오는 2월 1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5: 볼카노프스키 vs 로페스 2’ 메인 이벤트에서 랭킹 2위 디에고 로페스(31·브라질)와 맞붙는다. 지난해 4월 UFC 314에서 있었던 1차전 이후 약 10개월 만의 재대결이다. 1차전에선 볼카노프스키가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공석인 왕좌를 차지했다. 볼카노프스키(27승 4패)는 이 경기에서 주먹 부상을 입어 휴식기를 가졌다. 그 사이 로페스(27승 7패)는 기세등등하게 치고 올라오던 랭킹 6위 제앙 실바(29·브라질)를 KO시키며 타이틀 재도전 자격을 얻었다.  ‘알렉산더 대왕’이란 별명처럼 페더급 역사상 가장 위대한 챔피언을 노린다. 2022년 타이틀 방어전에서 '코리안 좀비' 정찬성을 TKO로 쓰러뜨리기도 했던 볼카노프스키는 현재 UFC 페더급 타이틀전 7승으로 조제 알도의 기록(8승)에 바짝 다가가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공동 1위에 오르며, 한 번 더 이길 경우 단독 1위가 된다. 37살의 고령이지만 은퇴는 없다. 한동안 볼카노프스키가 이 경기를 끝으로 은퇴한다는 소문이 퍼졌다. 그는 “어디서 그런 소리가 나온지 모르겠다”며 “37살이지만 난 여전히 건재하다”며 루머를 일축했다. 이어 “이번 경기에서 이긴 후 빠르게 복귀하고 싶다”며 “이번 경기에서 대미지를 최소화해 바로 복귀하겠다”고 의욕을 불태웠다. KO만 조심하면 된다. 볼카노프스키는 “난 오직 한방 걸릴 때만 진다”며 “로페스는 그렇게 할 수 있다”고 경계했다. 그는 “로페스는 상대방의 강한 타격을 견뎌내며, 한 대 때리기 위해 기꺼이 한 대 내주는 타입”이라며 “이런 선수들은 항상 위험하기에 그 점을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1차전에서 볼카노프스키는 유효타 158 대 63으로 압도했지만 2라운드에 녹다운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다. 로페스는 KO만 노렸던 걸 실수라고 생각한다. 그는 “나는 강력한 한 방으로 볼카노프스키를 끝내려고만 했다”며 “내 게임 플랜의 많은 요소들을 잊어버렸다”고 돌아봤다. 그는 “이번 훈련 캠프에서 이런 점들을 교정했기에 이번 경기는 완전히 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페스는 타격 파워도 강하지만, 주짓수 블랙벨트로 다른 무기도 갖추고 있다. 도박사들은 약 57 대 43으로 챔피언의 우세를 점치고 있다. 코메인 이벤트에선 UFC 라이트급(70.3kg) 랭킹 6위 ‘행맨’ 댄 후커(35·뉴질랜드)와 8위 ‘갓 오브 워’ 브누아 생드니(30·프랑스)가 격돌한다. 메인카드 제3 경기에선 라이트급 랭킹 9위 라파엘 피지예프(32·아제르바이잔)와 14위 마우리시우 루피(29·브라질)가 주먹을 맞댄다. 이번 대회 언더카드에선 UFC 계약이 걸린 ROAD TO UFC 시즌4 결승이 펼쳐진다. ROAD TO UFC는 아시아-태평양 종합격투기(MMA) 유망주들에게 UFC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토너먼트다. 이번 라이트급 결승에는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 ‘프로그맨’ 김상욱(32)이 출전해 ‘스트리트 부다’ 돔 마르 판(25·호주)과 UFC 계약을 놓고 맞붙는다. ‘UFC 325: 볼카노프스키 vs 로페스 2’ 메인카드는 오는 2월 1일 오전 11시부터 언더카드는 8시부터 TVING에서 생중계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UFC 제공.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1.2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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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성폭행 누명→이혼' 마음고생 심했나..6년만 폭삭 늙은 근황 '충격'[핫피플]

[OSEN=김나연 기자] 가수 김건모가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으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29일 작곡가 주영훈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내 사랑하는 건모형~~ 3월 21일 서울 콘서트 함께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히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와 김건모의 모습이 담겼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현재 라이브투어에 한창인 김건모와 청담동에서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진 속 김건모는 아직 58세임에도 급격히 나이든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성폭행 누명 사건으로 가요계를 떠난지 6년만에 다시 대중앞에 선만큼 그간의 힘들었던 시간이 여실히 드러나는 모습이다. 표정 역시 해맑게 미소짓고 있는 주영훈과 이윤미와는 달리 딱딱하게 경직돼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맘고생 심해서 폭삭 늙었네. 안쓰럽다", "58세인데 맘고생 심하셨나보다 못알아볼뻔", "술이 사람을 얼마나 노화시키는지.. 80대 같네"라고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김건모는 지난 2019년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당시 한 유튜브 채널은 김건모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일하는 여성 종업원을 성폭행했다며, 성폭행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의 제보를 바탕으로 폭로 영상을 올려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김건모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맞대응을 예고했다.  수사 끝에 검찰은 2021년 김건모의 성폭행 사건에 관해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이후 고소인 측의 항고 역시 기각돼 김건모는 성폭행 혐의를 완전히 벗게 됐다. 다만 폭로 제기 당시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결혼식을 앞두고 있었던 그는 논란의 여하로 아내와의 이혼을 선택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런 가운데 활동 중단 6년만인 작년 9월 전국 투어를 진행하며 복귀에 나섰으며, 오는 3월까지도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주영훈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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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이현이, 공항서 포착된 충격 근황…올백 머리에 ‘팩’ 붙인 채 카메라 응시

[OSEN=박근희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이현이는 ’갑자기 공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현이는 비행기 탑승을 앞두고 공항 대기석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현이의 과감한 관리 투혼이다. 런웨이 위의 화려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이현이는 머리띠로 앞머리를 시원하게 뒤로 넘긴 채 얼굴 전체에 시트 팩을 붙이고 있다. 주위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팩을 붙인 얼굴로 카메라를 당당하게 응시하는 모습에서 이현이의 털털하고 쿨한 매력이 돋보인다. 또한 화장기 없는 민낯에 팩을 붙였음에도 숨겨지지 않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모델 포스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현이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현이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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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어머니들 '칭찬 감옥'에 갇혔다..마성의 숯가마 프린스 (나혼산)

[OSEN=최이정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와 무지개 신입 회원 도운의 ‘불가마 테라피(?)’ 현장이 공개된다. 수건을 쓰고 땀을 내며 뜨거운 열기를 즐기는 두 사람의 데칼코마니 같은 모습이 시선을 모은 가운데, 어머니들의 불가마 같은 뜨거운 관심을 받은 ‘숯가마 프린스’가 탄생한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늘(3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에서는 기안84와 데이식스 도운의 청계산 우정 등반 현장이 공개된다. 맹추위를 뚫고 청계산 일출 등산에 오른 기안84와 도운이 이번엔 참숯 불가마의 열기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추위에 빨개졌던 얼굴은 뜨거운 불가마의 기운에 붉게 타오른 모습이다. ‘불가마 새내기’인 도운은 곁눈질로 기안84를 보며 행동을 따라 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 수건을 뒤집어쓴 것은 물론, 포즈까지 똑 닮은 두 사람의 모습에서 이들의 관계가 얼마나 가까워졌는지를 짐작하게 한다. 또한 기안84와 도운은 ‘나 혼자 산다’를 향한 어머니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확인한다. 특히 어머니들의 ‘칭찬 감옥(?)’에 갇혀 몸 둘 바를 몰라 하는 ‘숯가마 프린스’ 기안84의 모습에 도운은 깜짝 놀란다고. 그는 “좋아하고 사랑하시는 게 보이던데요”라며 어머니들을 끌어당기는 마성의 ‘숯가마 프린스’ 매력에 감탄을 터뜨린다. 그런가 하면, 제대로 땀을 뺀 기안84와 도운은 새로운 기운을 채워줄 불가마 코스 요리를 즐긴다. 숯불에 초벌한 삼겹살을 시작으로 뜨끈한 된장찌개와 시원한 묵밥, 달콤한 디저트를 함께 즐기며 기안84와 도운은 서로의 매력에 더욱 빠져든다. 추위와 피로를 날려버릴 기안84와 도운의 ‘불가마 테라피’ 현장은 오늘(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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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손흥민 벽화 앞 북적북적... SON, 전 세계 안티팬 없는 선수 2위→도대체 1위는 누구?

[OSEN=노진주 기자] '홍명보호 캡틴' 손흥민(33, LAFC)이 '안티 팬' 없는 축구선수 2위로 선정됐다. 글로벌 축구 콘텐츠 매체 ‘파이널 스코어 풋볼’은 30일(한국시간)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전 세계 안티팬이 없는 축구선수 톱10을 공개했다. 경기력과 인성이 기준인데, 손흥민이 1위 프랑스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34, 알 이티하드)에 에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는 현역 시즐 바이에른 뮌헨에서 오랜 시간 뛰었던 아르언 로번(42)이다. 손흥민이 이런 평가를 받은 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8월 글로벌 스포츠 매체 ‘스포츠키다’도 “모두에게 사랑받고 누구도 싫어하지 않는 선수”를 주제로 명단을 공개했는데, 그때도 포함됐다. 과거 토트넘에서 함께 뛰었던 가레스 베일은 '스카이스포츠'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지구상에서 가장 나이스한 사람이다. 패배 직후를 제외하면 늘 웃고 있다. 라커룸에서도 분위기를 밝게 만든다”고 말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2015년부터 10년 동안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뛰며 통산 454경기에 나서 173골 10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해 8월부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무대를 옮겨 LAFC 유니폼을 입고 선수생활 말년을 보내고 있다.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뛰면서 여러 구설수에 오르기보단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선수 2위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그는 실력과 인성을 모두 갖췄다.  토트넘은 그런 손흥민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팀을 옮겼음에도 홈구장 근처에 그가 '찰칵 세리머니'를 하는 장면으로 벽화를 그렸다. 그와 토트넘에서 함께 뛰며 '듀오'를 형성했던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손흥민과 평생 연락하며 지낼 것"이라고 발언한 것도 그의 인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손흥민은 지난 2024년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 선정한 호감 받는 선수 '톱10'에 들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노진주([email protected])

2026.01.2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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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유니시티코리아와 함께 팬 참여 이벤트 개최 “앞으로도 즐거운 경험 제공하겠다”

[OSEN=길준영 기자] GS칼텍스 KIXX가 팬 참여 이벤트를 개최했다.  GS칼텍스는 30일 “지난 2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홈경기에서 유니시티코리아 스포츠 후원 프로그램 ‘팀 유니시티(Team Unicity)’의 일환으로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GS칼텍스와 유니시티코리아는 2021년부터 후원 협약을 이어오며,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홈경기를 통해 팬들과 함께하는 현장 이벤트를 마련하며 파트너십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유니시티와 함께하는 첫 득점을 맞혀라’ 이벤트가 진행돼 경기 시작 전부터 팬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참여 인증을 완료한 팬들을 대상으로 행운볼 추첨을 통해 선착순 500명에게 바이오스 라이프 이 에너지, 프로바이오닉 플러스, 린 컴플리트, 유니시티 핸드 앤 네일 크림 등 유니시티코리아 제품이 증정됐다. 또한 경기 중에는 '팡팡 장충오락실', '카카오톡 직관 인증 이벤트', '뒤죽박죽 킥스 퍼즐', '오늘의 응원왕' 등 유니시티와 함께하는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바이오스 라이프 이 에너지, 프로바이오닉 플러스, 린 컴플리트, 유니시티 핸드 워시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되며 경기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홈경기 응원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선착순 입장 관중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응원타월 1,000개, 배구공 키링 500개가 1인 1개씩 제공되며 장충체육관을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GS칼텍스는 “유니시티코리아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선수단뿐 아니라 팬들과도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홈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1.2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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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 잘라주세요' 충격 요청! '황희찬 러브콜' 명장, 또 계약해지한다..."이런 경기는 커리어 처음" UCL 탈락 후 사임 요청

[OSEN=고성환 기자] 로베르토 데 제르비(47)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감독이 구단에 자신을 잘라달라고 직접 요청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데 제르비 감독이 사임 의사를 밝혔다! 마르세유 보드진과 데 제르비 감독 사이에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그가 사임을 요청하면서 이번 사태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구단을 떠나고 싶다는 뜻을 직접 전달했다"라며 "구단 내부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마르세유는 29일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최종전에서 클뤼프 브뤼허에 0-3으로 대패했다. 그 결과 25위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36개 팀이 경쟁하는 UCL 리그 페이즈는 8경기씩 치른 뒤 상위 8개 팀이 16강에 직행한다. 9위부터 24위는 플레이오프(PO)를 거쳐 남은 16강 진출 티켓의 주인공을 가린다.  사실 마르세유는 이날 경기 전까지 3승 4패를 기록하며 24위 안엔 충분히 들 수 있을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브뤼허에 3골이나 얻어맞으며 골득실 경쟁에서 밀리고 말았다.  게다가 운도 따라주지 않았다. 같은 시각 벤피카가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종료 직전 골키퍼 아나톨리 트루빈의 극장골을 터트리린 것. 이 골로 벤피카는 골득실에서 마르세유를 단 한 골 차로 제치며 24위로 극적인 16강 PO 막차를 타는 데 성공했다. 말 그대로 한 골 차이로 16강 희망이 사라진 마르세유. 데 제르비 감독은 경기 후 "책임은 내게 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 경기장엔 경험 많은 선수들이 많았다. 그러나 선수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모르겠고, 이제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라며 고개를 떨궜다. 또한 그는 "내 책임이지만, 모든 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사람은 나 혼자만은 아니다. 오늘 경기만 놓고 보면, 너무 거칠고 폭력적이었다. 감독 생활 13년 동안 오늘 같은 경기는 처음 봤다"라며 망연자실했다. 메디 베나티아 단장 역시 공개적으로 데 제르비 감독을 지지하며 대패의 책임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풋 메르카토에 따르면 그는 믹스트존에서 데 제르비 감독이 일주일 내내 브뤼헤의 강한 경기 초반 압박을 선수들에게 경고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결과는 11분 만에 2실점, 그리고 경기 내내 이어진 극심한 무기력이었다. 풋 메르카토는 "전술 지시를 내리고 반복해서 경고했음에도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을 때, 감독이 뭘 할 수 있을까. 아마도 이는 데 제르비 감독이 지금 스스로에게 던지고 있는 질문일 것"이라고 짚었다. 결국 데 제르비 감독은 팀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매체는 "데 제르비 감독은 숙고 끝에 결단을 내렸다. 그는 팀과 함께 클레르퐁텐(마르세유는 주말까지 이곳에 머물며 파리 FC전을 준비할 예정)으로 이동하지 않았다. 자신의 미래를 깊이 고민하기 위한 시간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복수의 정보에 따르면, 그는 마르세유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구단에 전달했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프랑스 유력 매체 'RMC 스포츠' 역시 데 제르비 감독이 팀 훈련을 지휘하지 않았다며 팀을 떠날 위기라고 알렸다. 그의 사임을 두고 모든 당사자 간에 협상이 진행 중이다. 데 제르비 감독은 2024년 여름 마르세유 지휘봉을 잡았으며 2027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었지만, 갑작스레 계약을 해지할 가능성이 커졌다. 데 제르비 감독은 이탈리아 출신 명장으로 유명하다. 그는 2022-2023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PL 브라이튼을 지휘하며 공격적인 축구로 성과를 냈다. 첫 시즌부터 브라이튼을 리그 6위로 이끌며 '구단 역사상 최초 유럽대항전 진출'이라는 역사를 만들었다. 다만 데 제르비 감독은 강력한 에고와 양보하지 않는 성격으로 한 팀에 오래 머물지 못하는 유형이다. 그는 브라이튼에서도 상호 합의로 계약을 조기 해지했고, 이후 첼시와 협상 과정에서 무리한 전권 요구로 퇴짜를 맞기도 했다. 결국 데 제르비 감독은 마르세유로 향하게 됐다. 황희찬과도 인연이 있는 감독이다. 데 제르비 감독은 2024년 여름 마르세유에 부임하자마자 프리미어리그에서 직접 상대해 봤떤 황희찬 영입을 강력 추진했다. 실제로 이적료 2000만 유로(약 343억 원)를 제시했으며 황희찬도 그의 전화에 설득돼 마르세유행을 원했다. 하지만 울버햄튼이 이를 가로막으면서 이적은 성사되지 못했다. 이제 약 1년 반 만에 마르세유와 결별이 유력한 데 제르비 감독이다. 풋 메르카토는 "최근 몇 주간 데 제르비는 극도로 예민했다. 자신을 향한 언론 평가에 불만을 표했고, 팀의 기복 있는 경기력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자신의 미래를 두고 혼란스러운 발언을 하기도 했다"라며 "이는 특별한 환경 속에서 어떤 일도 벌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분명한 사실은 UCL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매우 큰 후폭풍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이라고 짚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풋 메르카토 소셜 미디어.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1.2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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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짝사랑 장도하, 뽀글머리 웃음 버튼 대활약 "이런 과장님 있다면" (미쓰홍)

[OSEN=최이정 기자] 인기리에 방송중인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위기관리본부 과장 '이용기'로 분한 장도하가 매 회 웃음 버튼 대활약을 펼치는 가운데 이과장 출근 비하인드컷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25일(일) 4회까지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증권사에 위장잠입한 홍금보(박신혜)의 좌충우돌 활약상을 짜릿하게 그리며 방송 4회만에 가구 시청률 7.4%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 시청자들의 마음에 사뿐히 안착했다.  극 중 금보가 속한 위기관리본부 과장 '이용기'로 분한 장도하는 똑부러지는 '미쓰홍 님'에게 반해 금보에게 시나브로 조종 당하는 중. 사이버뱅킹 개발자 이용기의 능력을 알아본 금보는 사내 정보 공유시스템 구축 적임자로 용기를 추천했다. '홍장미' 금보의 환한 미소가 장미꽃이 되어 심장에 박힌 이용기는 금보의 당근과 채찍에 힘입어 사내 인트라넷 구축에 성공했다. "회식합시다" "우리가 해냈네"라며 기뻐하는 방진목(김도현)과 알벗오(강한결)에게 금보는 "우리가 아니라 이용기 과장님이 해내셨습니다.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줬어요"라며 치하했고 용기는 "미쓰홍 님과 함께해서 가능했습니다"라고 울먹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금보에게 잘 보이기 위해 헤어펌을 감행, 뽀글머리로 출근한 이용기의 귀여운 모습 또한 극 재미를 더했다. 이에 방송이 끝난 후에는 "용기 과장이 진정한 능력자!" "장미♡용기 밀어도 될까" "용기 과장의 용기는 장미의 머리삔에서 나온다" 등 다채로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장도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블로그를 통해 "장도하 배우의 변신은 무죄" 타이틀로 이용기 과장의 출근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이과장 빙의' 장도하의 순수하고 무해한 모습과 함께 "이런 과장님이 있다면 출근도 무섭지 않아요"라는 문구가 웃음과 공감을 자아낸다. 훈훈한 매력에 탄탄한 연기력을 겸비한 장도하가 앞으로 박신혜, 김도현, 강한결과 함께 만들어갈 한민증권 위기관리본부 케미스트리에 귀추가 주목된다. '믿보배' 박신혜의 전방위 활약을 필두로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김원해, 장도하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열연과 케미스트리, 짜릿한 전개로 흥행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tvN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5회는 오는 31일(토)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솔트엔터테인먼트, tvN '언더커버 미쓰홍' 방송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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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 경질→알론소 부임.. '역대급 피바람 예고' 리버풀, 살라-맥 알리스터-코나테 '살생부 올랐다'

[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에 차가운 변혁의 바람이 불어닥칠 전망이다. 사비 알론소(45)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부임설과 함께 팀의 핵심 기둥이었던 선수 3인방이 살생부 명단에 올랐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30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를 인용, 아르네 슬롯(48) 감독이 수주 내로 리버풀 사령탑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이며, 사실상 알론소 감독의 부임이 확정적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알론소가 지휘봉을 잡는 즉시 리버풀 선수단을 대대적으로 개편할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3명의 거물급 선수를 매각할 준비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가장 충격적인 이름은 단연 모하메드 살라(34)다. 지난 시즌 리버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주역이지만, 이번 시즌 들어 기량 저하가 눈에 띈다는 평이다. 알론소는 살라의 가치가 더 떨어지기 전에 현금화하여 리빌딩 자금으로 활용하겠다는 계산이다. 수비의 핵 프랑스 국가대표 이브라히마 코나테(27) 역시 방출 리스트에 포함됐다. 알론소는 코나테가 더 이상 리버풀의 핵심 수비수로서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했다. 특히 2021년 라이프치히에서 리버풀에 합류했던 코나테는 올여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음에도 여전히 재계약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어 이별이 유력한 상황이다.  중원의 핵심 엔진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28) 역시 알론소의 계획에는 없다. 알론소 감독은 자신이 추구하는 전술 스타일에 맥 알리스터가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 전혀 다른 유형의 미드필더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풋볼365'는 지난 26일 리버풀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슬롯 감독을 경질하기로 최종 결정했으며, 최근 레알 마드리드에서 물러난 알론소와 스페인 모처에서 비밀리에 만나 구체적인 조건을 논의했다고 전한 바 있다.  또 소셜 미디어(SNS) 매체 '인디카일라'를 인용, "알론소는 리버풀 부임 조건으로 미키 반 더 벤(25, 토트넘), 애덤 워튼(22, 크리스탈 팰리스), 브래들리 바르콜라(24, 파리 생제르맹), 마이클 올리세(25, 바이에른 뮌헨) 4명의 이름을 내걸었다"고 주장했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1.2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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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희 "홍진경, 연애 모르면서 훈수 화나..잘좀해라" 무례 발언 논란[핫피플]

[OSEN=김나연 기자] '솔로지옥3'에 출연했던 농구선수 이관희가 홍진경을 향한 무레한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이관희는 지난 27일 '농구선수 갓관희' 채널에 "솔로지옥5 리뷰 같이 볼 사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관희는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솔로지옥3'에 함께 출연했던 윤하빈과 함께 '솔로지옥5'를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이관희는 한 출연자에 대해 "이 분은 자주 봐야하는 스타일인가보다. 어떠냐"고 윤하빈의 스타일을 묻더니 "나는 자주 보는거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때 화면에서는 MC 홍진경이 "근데 (일주일에) 7번 어떻게 봐"라고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냈고, 이를 들은 이관희는 "아 진경 누나 7번 볼수도 있죠"라고 지적했다. 그러더니 "제가 이 사실 이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진경 누나 연애도 잘 모를것같은데 저기서 연애 훈수를 두고 있는 게 화가난다"라고 짜증을 냈다. 이어 윤하빈을 향해서도 "어떻게 생각하냐"고 동의를 구했고, 윤하빈은 "결혼하고 아이도 있으신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이관희는 "결혼 하면 나보다 나은거냐. 나도 결혼 할건데?"라고 시비조로 답했고, 윤하빈은 "옛날 일들이었을테니까"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그러자 이관희는 "내 생각에는 한해씨, 덱스씨, 다혜누나 다 인정한다. 근데 진경누나는 솔직히 이해를 못 하겠다. 연애를 나보다 잘할거라 생각 안 한다"라고 말하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또 한번 동의를 구하는 모습을 보였고, 당황한 윤하빈은 "저랑은 무관한 이야기기때문에"라고 선을 그었다. 이같은 윤하빈의 반응에도 이관희는 "진경누나는 안 맞는것 같다 나랑"이라고 거듭 말했고, 윤하빈이 "저는 존중한다. 본인들이 그런 스타일도 있고"라며 수습하려 할 때조차 "진경누나 잘좀 해주세요, 재미없어요"라고 저격을 날려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뒤 누리꾼들 사이에서 비판이 쏟아졌다. 연애 프로그램 MC의 역할이 리액션인 만큼 본분에 충실하고 있는 홍진경을 향해 트집을 잡고 지적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것. 더군다나 자신이 더 연애를 잘 안다며 거들먹거리는 태도와 단순히 연애 스타일의 차이인 것을 두고 과하게 비난하며 "잘 좀 해주세요, 재미없어요"라고 공개적으로 깎아내리는 것은 솔직한게 아니라 "무례한 것"이라는 지적이 쏟아졌다. 실제 영상 댓글에는 이처럼 이관희의 언행을 비판하는 내용들로 가득했다. 하지만 이관희는 영상 업로드 4일차인 현재까지도 삭제나 수정 또는 사과나 해명 같은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농구선수 갓관희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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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정→김창일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 포스터 공개..‘2026 합프로젝트’ 첫 작품

[OSEN=최이정 기자] 국내 창착극 개발과 부흥을 위한 제작사 콘텐츠합의 ‘2026 합프로젝트’ 첫번째 작품인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가 올 2월 개막을 앞두고 메인포스터를 공개했다.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는 갑작스런 엄마의 죽음을 마주한 남매가 겪는 장례식의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를 그린 작품으로, 슬픔을 드러내는 법도 기억 속 엄마의 모습도 사뭇 다른 두 사람이 각자의 방식으로 애도하는 시간을 따라가는 이야기다. 슬픔을 드러내기보다 감정을 절제하기에 익숙해, 슬퍼할 겨를 없이 장례식을 책임지고 정리하는 누나 ‘어진’ 역에는 배우 공민정, 강연정이 슬픔을 있는 힘껏 드러내며 감정을 숨기지 못하기에, 장례식장에서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는 누나가 이해되지 않는 동생 ‘도진’ 역에는 류세일, 김창일이 캐스팅됐다. 이름 석자만으로 팬과 관객들 사이에서 믿음과 신뢰로 통용되는 대학로 최정상 연기파 배우들로 손꼽히는 이들의 캐스팅 라인업으로 개막 소식이 알려지면서 연극 팬들 사이에서 단숨에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누군가의 마지막 길인 장례식에 헌화로 올려지는 새하얀 국화가 검은 리본에 묶인 채 천장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거꾸로 매달린 국화에서 나부끼듯 떨어지는 꽃잎과 하늘거리는 검정 리본의 끄트머리는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가 그려낼 죽음을 애도한다는 행위와 그 이면의 감정의 파동을 어렴풋이 예상케 한다.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는 ‘마른 여자들’, ‘영자씨의 시발택시, ‘지하 6층 앨리스’ 등 인물들의 내밀한 서사와 감정선을 섬세하게 연출, ‘고쳐서 나가는 곳’으로 23년 제60회 동아연극상 신인연출상을 수상한 극작가 겸 연출가인 박주영이 극작과 연출을 맡았다. 이번 작품에서도 특유의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해 타인의 죽음을 통과한 남겨진 사람들의 슬픔과 상실, 기억과 시간의 무게를 밀도있고 세밀하게 구축할 예정이다. 여기에 새롭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개발하고 흥행에 성공시키며 관객과 함께 예술적 지평을 확장하고 있는 공연 제작사 콘텐츠합이 제작을 맡아 신뢰를 더욱 높인다. 양경원, 김선호, 김성규, 이시형, 오경주, 강승호 등이 출연하는 또 다른 화제작 연극 ‘비밀통로’ 제작사이기도 한 콘텐츠합이 국내 연극계의 창작극 개발과 부흥을 위해 시작한 2026 합 프로젝트(2026 HAAP PROJECT)의 첫번째 작품으로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를 선정한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한편,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는 올 2월24일(화)부터 3월22일(일)까지 대학로 TOM(티오엠) 공연장에서 개막할 예정이며, 1차 티켓 오픈은 2월3일(화) 오후4시부터 놀티켓과 예스24에서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 / 제작사 콘텐츠합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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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母 “뺨 맞으면 화장실 가서 눈물 닦고 나왔다” 현장 뭉클 ('비서진')

[OSEN=최이정 기자] SBS 금요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시청률 보증 수표’ 배우 박신혜가 열여섯 번째 ‘my 스타’로 출연한다. 이날 ‘비서진’은 박신혜의 화보 촬영과 소속사 신년회 일정을 함께 하며 밀착 수발에 나선다. 박신혜는 2015년부터 드라마, 예능을 통해 이서진, 김광규와의 친분을 이어온 바 있어, 재회 소식만으로 시청자들은 “‘삼시세끼’에서 셋이 아주 잘 어울리던데 호흡 좋네요”라며 관심을 보였다. 앞선 회차에서 my 스타 남진을 만족시키며 수발을 마무리한 ‘비서진’은 “잘못 한 것 같다”며 다시 한 번 ‘까칠한 매니저’ 모드를 다짐한다. 두 사람은 메이크업 전 박신혜를 무작정 찾아가거나, “그냥 힘센 장사래”, “너도 나이가 들었구나”라고 장난 섞인 농담을 던지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이어간다. 그러나 감기 기운이 있던 박신혜가 촬영 도중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를 보이자 현장은 빠르게 반전된다. 기침 소리를 듣고 곧바로 상태를 살피는 건 물론 직접 병원을 알아보는 등 ‘비서진’ 최초의 병 수발까지 들게 된다고. 또한 김광규 역시 침침한 시력에도 불구하고 원활한 화보 촬영을 위해 직접 바느질까지 나서며 힘을 보탠다. 컨디션을 회복한 박신혜는 화보 촬영을 마무리한 뒤 소속사 신년회 장소로 이동해 ‘고깃집 막내딸’다운 곱창 굽기 실력을 선보이며 훈훈한 시간을 만든다. 이 자리에는 박신혜의 부모님도 함께하며, 어머니는 “화장실 가서 눈물 닦고 나왔다”라고 털어놓아 현장을 뭉클하게 만든다. 또한 이서진은 “2주 동안 눈물만 흘렸다”며 자신만의 눈물 연기 비법을 공개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어느새 몸에 밴 수발이 된 이서진과 김광규는 ‘비서진’만의 기획 의도를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은 오늘(30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비서진'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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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kg에서 반쪽돼..얼마나 빠진거야' 위고비 쓰고 인생 달라진 오프라 윈프리

[OSEN=최이정 기자]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72번째 생일을 맞아 놀라운 근력 운동 실력을 공개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오프라 윈프리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헬스장에서 데드리프트를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생일을 기념해 진행한 운동이었지만, 바벨을 들어 올리는 안정적인 자세와 여유로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운동을 마친 뒤 촬영자에게 다가와 “예전엔 데드리프트가 뭔지도 몰랐다”며 웃음을 터뜨려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더했다. 오프라는 해당 게시물에서 “72세의 삶은 이전의 어떤 10년과도 다르다”며 “두 번의 여름, 그리고 두 번의 무릎 수술을 거친 뒤 근력 운동을 시작했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을 유지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아델처럼 올림픽에 나갈 준비는 안 됐지만, 확실히 더 강해진 느낌이다. 새로운 한 해를 맞아 뭔가 새로운 걸 시도해 보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과거 가수 아델과의 인터뷰 일화도 함께 떠올렸다. 오프라는 “아델이 데드리프트를 한다고 말했을 때, 아는 척했지만 사실 무슨 말인지 몰랐다”고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그는 2021년 인터뷰 당시 아델의 근력 운동 이야기에 놀란 표정을 숨기지 못한 바 있다. 오프라는 최근 오젬픽(Ozempic), 위고비(Wegovy) 등 GLP-1 계열 약물을 활용한 체중 감량 경험을 솔직하게 공개해 주목받아왔다. 그는 “이제는 체중 관리가 의지나 자책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을 위한 도구라는 걸 받아들였다”며 “더 이상 나 자신을 부끄러워하거나 탓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현재는 주 6일 운동을 실천하며 러닝머신, 하이킹,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고 있고, 술도 끊은 상태다. 과거 최고 체중이 약 237파운드(약 107kg)에 달했던 오프라는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몸 안에 살아 있는 느낌이 든다”며 나이 듦에 대한 담담한 태도도 전했다. 2024년 ‘투데이 쇼’ 출연 당시 그는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알기에, 더 잘 살고 싶다는 긴장감이 생긴다. 그 사실과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오프라 윈프리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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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정체 꽁꽁 숨긴 ♥아내 드디어 밝혔다 "원래 알던 사이" [핫피플]

[OSEN=최이정 기자] 가수 김종국이 아내에 대해 직접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게스트로 전현무가 출연했다. 전현무는 KBS 아나운서 퇴사 후 프리 선언 13년 만에 친정인 KBS에서 지난해 첫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한 바다. 전현무는 결혼 질문을 받자 “내일모레 반백이다. 너무 혼란스럽다”라며 “그래서 종국이 형 만나면 물어보고 싶었다. 저보다 한 살 많은데 원래 비혼이었는데 좋은 분을 만나서 간 것인지 원래 결혼 생각이 있어서 찾다가 그분을 만난 것인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종국은 “결혼을 해야 된다는 생각은 무조건 있었다"라며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했던 모양으로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대답했다. 김숙은 “그분이 그때 나타난 건가”라고 물었고, 김종국은 아내와 교제 전부터 원래부터 알고 있던 사이라고 설명다. 전현무가 “여사친이었는데 갑자기 여자로 보였나”라고 물었고, 김종국은 “동생이었는데 '내가 이 사람과 결혼하면 너무 행복하고 좋겠다'는 생각이 순간 들었다”라고 여사친이 아내가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5일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며, 하객부터 장소, 일정까지 극비리에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아내의 정체에 대해 꽁꽁 숨겨 궁금함을 자아냈던 바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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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상민은 잊어라"…이상민, '10살 연하' 와이프♥와 상다리 휘어지는 먹방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아내와 함께하는 행복한 미식 일상을 공개하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29일 이상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끼한끼 맛있게 뽕뿅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상민이 와이프와 함께 즐긴 것으로 보이는 다양한 음식들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정갈하게 차려진 한식부터 고급 레스토랑 못지않은 양식까지, 아내와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그의 일상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과거 ‘궁상민’으로 불리던 시절과는 180도 달라진 화려하고 여유로운 식단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뽕뿅뿅”이라는 귀여운 의태어를 사용하며 행복감을 드러낸 이상민의 말투에서 신혼의 달콤함이 그대로 묻어난다. 사진을 본 팬들은 ‘행복만하세요’ ‘맛있�募�’ ‘행복만 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민은 과거 사업 실패로 생긴 빚 69억원을 청산한 뒤 무보증금에 월세 560만원 초호화 용산 아파트로 이사했다. 지난해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을 한 그는 신혼집 역시 같은 아파트 옆동으로, 월세에 입주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상민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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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도 김병지 있네?’ 굴욕의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에게 골 먹었다…UCL 플레이오프로 밀려

[OSEN=서정환 기자] 유럽에도 ‘골 넣은 골키퍼’ 김병지가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28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최종전에서 벤피카에 2-4로 참패했다. 두 골을 책임진 음바페의 분투는 무의미했다. 레알은 상위 8위 진입에 실패하며 굴욕적인 플레이오프행을 확정했다. 보고도 믿기 힘든 장면이 나왔다. 벤피카 골키퍼 아나톨리 트루빈이 98분 헤더로 쐐기골을 터트리며 레알이 와르르 무너졌다. 골키퍼에게 골을 먹은 레알 선수들은 그야말로 멘탈이 붕괴됐다.  골키퍼가 골을 넣은 경우는 종종 있다. 한 골이 절실한 상황에서 자기 골문을 버리고 상대 골문까지 올라와 슈팅을 때리는 경우다. 아니면 골키퍼가 승부차기에서 직접 슈터로 나서기도 한다.  경기 후 음바페는 “전술도, 실력도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상대보다 간절하지 않았다. 챔피언스리그에서 그건 치명적인 죄다. 벤피카는 모든 걸 걸고 뛰었다. 우리는 그렇지 않았다. 챔피언의 팀은 이렇게 경기하지 않는다”라고 작심 비판했다.  한국에서도 골키퍼의 골 사례가 있다. 김병지는 1998년 10월 24일 울산 수문장으로 활약하던 시절 한국축구 역사에 영원히 남을 ‘골키퍼 1호’ 헤딩골을 터뜨렸다. 김병지의 선방쇼와 골까지 더해 울산이 포항과 준플레이오프 2차전서 2-1로 승리했다.  1차전서 2-3으로 패했던 울산은 2차전서 무조건 승리가 필요했다. 2차전 종료 40초를 남기고 얻은 프리킥 찬스서 김병지의 헤더골이 터졌다. 결국 울산은 승부차기까지 가서 김병지의 선방으로 이겼다. 그야말로 북 치고 장구 친 셈이다.  경기 후 음바페는 “전술도, 실력도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상대보다 간절하지 않았다. 챔피언스리그에서 그건 치명적인 죄다. 벤피카는 모든 걸 걸고 뛰었다. 우리는 그렇지 않았다. 챔피언의 팀은 이렇게 경기하지 않는다”라고 작심 비판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1.2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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