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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울었다" '천만' 거장된 장항준, 물 들어올때 노젓는다..‘리바운드’ 재개봉

[OSEN=김수형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돌풍 속에서 감독 장항준의 전작 ‘리바운드’가 재개봉을 예고하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째인 3월 6일 오후 6시 32분 기준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에 이어 역대 네 번째 사극 천만 영화라는 기록을 세우며 2026년 최고의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2024년 ‘범죄도시4’ 이후 약 2년 만에 등장한 천만 영화로 극장가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영화의 주역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록이 이어졌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을 맡은 유해진은 다섯 번째 천만 영화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배우 인생 첫 천만 영화를 달성했다. 또 선왕 이홍위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박지훈 역시 첫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며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이처럼 뜨거운 흥행 속에서 장항준 감독의 전작 ‘리바운드’도 다시 조명을 받고 있다. 제작사 BA엔터테인먼트 장원석 대표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에서 “오는 4월 5일 ‘리바운드’ 개봉 3주년을 맞아 작은 규모로 재개봉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것.2023년 개봉한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대회 결승에 오른 부산중앙고 농구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고 아내인 김은희 작가가 각색에 참여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약 70만 관객에 그치며 아쉬운 흥행성적을 남겼다. 장항준 감독은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서 당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5년 동안 준비한 작품이었는데 개봉 첫날 관객 수를 보고 너무 참담했다”며 “농부가 1년 농사를 지었는데 작황이 좋지 않을 때 느끼는 절망과 비슷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집에서 펑펑 울었다. 지인들에게 전화해 ‘나 망했어’라고 했는데, 한 사람이 ‘눈물 자국 생긴 말티즈 아니냐’고 농담을 하더라”며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그는 “살면서 일주일 내내 그렇게 기분이 가라앉았던 건 처음이었다”고 덧붙였다.특히 아내 김은희 작가의 위로가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장 감독은 “내가 울었다고 하니 아내도 함께 울었고, 그 모습을 본 딸까지 울어 결국 셋이 같이 울었다”며 “그때 함께 울어주는 가족이 있다는 사실이 오히려 행복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후 신작 ‘왕과 사는 남자’를 준비하며 또 다른 부담도 있었다. 탄탄한 캐스팅에 대해 “김은희 작가가 ‘이제 변명거리가 없다’고 하더라”며 “구멍 없는 배우들이라 오히려 부담돼 잠도 설쳤다”고 털어놓기도 했다.하지만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항준 감독은 다시 한 번 자신의 저력을 입증했다. 과거 흥행 실패로 눈물을 흘렸던 감독이지만,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천만 흥행의 기세 속에서 전작 ‘리바운드’까지 재개봉을 앞두며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장항준 감독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방송화면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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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 선발은 잠수함 고영표…"도전자 입장, 본능에 충실하겠다" [WBC]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잠수함 투수 고영표(35·KT 위즈)가 일본의 수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에 맞선다. 류지현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7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일본과의 2차전 선발투수로 고영표를 예고했다. 고영표는 지난 시즌 KBO리그 29경기에서 11승 8패, 평균자책점 3.30으로 활약한 KT의 언더핸드 에이스다. 2021년 도쿄 올림픽, 2023년 WBC, 2024년 프리미어12에 이어 네 번째 태극마크를 달았다. 일본전 선발 발표 전인 지난 5일 도쿄돔에서 만난 고영표는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비장했다. 그는 "일본 오키나와 캠프가 끝나기 사흘 전쯤 '네가 일본전에 나간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잠자리에 들 때마다 '왜 감독님께서 내게 일본전을 맡기셨을까' 고민했고, 나름대로 그 답을 찾았다"고 했다. 한국 야구는 최근 일본을 상대로 고전했다. 프로 최정예 멤버가 참가한 대회에서 한국이 일본에 승리한 건 2015년 프리미어12 준결승전이 마지막이고, 그 후 11경기에선 1무 10패에 그쳤다. 다만 고영표는 도쿄 올림픽 준결승 일본전에서 5이닝 2실점으로 잘 던진 기억이 있다. 그는 "국제대회는 매번 지나고 나면 아쉬움이 남는다. 늘 마운드에서 생각이 너무 많았다"며 "이번 대회에선 '잘하고 싶다'는 마음을 버리고 본능에 충실하려 한다. 결과를 떠나 '타자와 제대로 싸운다'는 느낌으로 공을 던지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홈런이 잘 나오는 도쿄돔 환경, 세계 최고의 야구선수로 통하는 오타니와의 승부, 한국보다 한 수 위인 일본 타선의 장타력도 굳이 의식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는 "여러모로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내가 걱정한다고 갑자기 시속 150㎞ 강속구를 던질 수 있는 것도 아니지 않나"라며 "마음을 비우고 주어진 투구 수(65개) 안에서 공격적으로 막아낸다는 생각뿐이다. 디펜딩 챔피언인 일본을 상대로 '도전자'의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영표와 맞대결할 일본 선발 투수는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에서 뛰는 왼손 기쿠치 유세이(35)다. 기쿠치는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활약하다 2019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해 빅리그에 진출했다. 2022년과 2023년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류현진(한화 이글스)과 같은 유니폼을 입었다. 기쿠치는 지난 시즌 에인절스에서 178과 3분의 1이닝을 책임지면서 MLB 진출 후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 팀 전력이 좋지 않아 7승(11패)을 추가하는 데 그쳤지만, 평균자책점 3.99로 수준급 피칭을 했다. 그의 팀 동료였던 류현진은 "기쿠치는 훌륭한 선수라 잘할 거고, 우리 타자들도 (기쿠치에) 잘 대비할 거다. 좋은 대결을 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도쿄=배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배영은([email protected])

2026.03.0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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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예고' BTS방탄소년단 “우린 아직 현재진행형..갈 길 멀다”

방송사(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그룹 BTS가 팬들과의 Q&A에서 컴백을 앞둔 소감과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팬들을 만나기 전 설렘과 기대감도 드러냈다. 6일 GQ 유튜브 채널에는 ‘BTS Reply To Fans Online’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멤버들은 팬들이 남긴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유쾌한 대화를 이어갔다. 이날 멤버들은 팀 활동에 대해 “같이 있으니까 외롭지 않다. 항상 시끌벅적하고 재밌다”며 웃음을 보였다. 다양한 이야기 속, BTS 노래의 높은 음역대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멤버들은 “BTS 노래는 진짜 높다. 다 지민 때문이다. 너무 높다”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제이홉은 최근 하고 싶은 일로 “목욕탕을 가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RM은 “오늘 아침에도 지민이랑 같이 다녀왔다”고 깜짝 고백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제이홉이 “나는 최근에 목욕탕을 가본 적이 없다”며 신기해하자 슈가는 “처음에 지민이랑 목욕탕 갔을 때 엄청 부끄러워하더니 이제는 괜찮아졌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에 지민은 “어르신들과 인사도 하고 하니까 괜찮더라”며 수줍게 답했다. 지민은 “사람들이 많은 곳을 자유롭게 다녀보고 싶다”며 소소한 바람도 전했다. 이어 멤버들은 “놀이동산도 가고 싶고, 사람들로 북적이는 맛집에도 가보고 싶다”며 “룸이 아니라 홀에서 음식점 분위기를 느끼며 먹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또 팬들이 “어떤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냐”고 묻자 진은 “한 인간으로서, BTS로서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다. 행복한 기억으로 남고 싶다”고 답했다.이에 멤버들은 “우리는 아직 갈 길이 멀다”며 “현재 진행형이다. 아직 어리고 앞길이 창창하다”고 말했다. 특히 멤버들은 컴백 준비 상황도 전했다. 전역 이후 곧바로 미국으로 향해 앨범 작업을 진행했다는 것. 멤버들은 “LA에서 작업하면서 즐거웠다”며 “이번 노래가 제일 좋을 것 같다. 빨리 무대에 서고 싶다”고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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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구독자' 김선태, 돈 벌려고 퇴사했는데.."욕 먹을까봐 수익 30% 기부" [핫피플]

[OSEN=하수정 기자] '전 충주맨' 김선태가 100만 구독자를 달성한 가운데, 공익도 추구하겠다며 수익의 30%를 기부하겠다고 했다. 6일 오후 채널 '김선태'에는 '100만 구독자 감사합니다'라는 두 번째 영상이 업로드됐다. 지난 3일 처음 올린 동영상으로 구독자 100만을 찍은 김선태는 "구독자 100만을 달성했다. 채널을 만든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만이 되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여러분을 우러러 볼 수 있도록 가장 낮은 자세로 임하기로 했다. 구독자를 배려하는 마음, 겸손한 낮은 자세를 유지하게 됐다"며 눕방을 진행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많은 질문을 남겨주셨는데 대략적으로 답변을 좀 해드리도록 하겠다. '민원인으로 시청을 방문해달라' 이런 말씀을 해주셨는데 자신 있긴 하다.(웃음) 굉장히 자신 있는데 그건 좀 상도덕에 어긋나는 일 같 같다"며 "충주시 구독자를 좀 앞서게 됐는데 이게 좀 묘하다. 기분이 마냥 좋지 않고, 내 채널이 성공하는 것도 좋지만 충주시 채널도 정말 잘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내 채널이 이렇게 잘될 지 몰랐다. 예상하기로는 지금 쯤 30만 정도 달성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며칠 동안 잠을 잘 못잤다"며 "채널이 잘 되니까 도파민이 나오더라. 천연 스팀팩이라 잠이 안 왔다. 어느 정도였냐면 이틀 동안 잠을 4~5시간 밖에 못 잤다. 대부분 깨어 있었다"며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김선태의 채널 댓글란은 국내 내로라하는 대기업들이 찾아와 취업박람회를 방불케 했는데, "광고가 엄청 많이 달렸다. 메일이 700개가 와 있는데, 물론 다 광고는 아니지만 '응원한다'는 것도 있다. 이제부터 차근차근 봐야 할 것 같다"며 "이제부턴 앞으로의 계획을 좀 말씀드릴 텐데, 진짜 홍보 전문 채널을 만들어볼 생각이다. 사람이든 짐승이든 물건이든 제도든 공익적이든 기업이든 다양하게 홍보할 생각이다. 그러니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결국 나의 근본은 그냥 혼자 하는 것 같다. 혼자 했을 때 빛을 볼 수 있는 그런 스타일 같아서 혼자 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방송이나 이런 쪽으로 많이 한다기보다는 유튜브 쪽으로 좀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유튜브를 하기 위해서는 충주에 남아 있는 게 좋을 것 같다. 충주에서 유튜브를 계속 할 예정"이라고 했다. 특히 김선태는 "홍보 전문 채널을 만들어볼 생각"이라며 "홍보를 계속 할 거면 수익이 발생할 거다. 근데 계속해서 사익을 추구하면 이게 또 욕먹을 것 같다"며 기부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기부 계획에 대해 "보통 소속사에서 제안이 7대 3이 많다. 내가 7, 소속사가 3, 그래서 약간 여기서 생각을 바꿨다. 앞으로 발생하는 모든 유튜브 수익을 7대 3으로 나누는 거다. 내가 7을 가지고 기부를 3으로 하는 거다. 물론 비용을 떼야 한다. 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웃음) 비용은 제하고 7대 3으로 나누자. 소속사한테 주는 대신 여러분께 돌려드리겠다"고 설명했다. 김선태는 "정기적으로 한 달에 한번이든 분기에 한번이든 모아가지고 기부하는 콘텐츠를 만들도록 하겠다. 자주할 생각은 없다. 자주하면 뭔가 또 스스로 좀 역겹다.(웃음) 사회 기여를 하는 마음도 있지만, 그렇게까지 내가 천사는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비치긴 싫고 날 위해서 기부한다. 내가 마음 편하고자 기부를 하는 거다. 여러분들은 '아 얘가 이런 공익적인 걸 좀 가져가려고 하는 구나' 이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뿌리가 공무원이고 사실 충주시에서 많이 컸다. 결과적으로만 보면 '충주시가 억제기가 아니었냐' 이렇게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사실 충주시에서 많이 키워준 거고 세금으로 컸다. 이것도 어느 정도 맞는 얘기다. 이제 내가 돌려드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근데 이러다가 또 모른다. 소득이 별로 발생을 안 하면 대단한 금액이 아닐 수도 있다. 그거는 여러분께서 이해해 주셔야 한다. 정말 운 좋게 100만이 됐는데 항상 자만하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여러분을 우러러 보면서 콘텐츠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선태 주무관은 충주시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TV'를 운영하며 '충주맨'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그는 충주시청 홍보담당관 산하 뉴미디어팀장으로 팀을 이끌었고, 패러디 영상 등을 제작해 인기를 얻었다. 해당 채널은 최고 97만 구독자를 기록했고,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말에는 임용 7년 만에 6급으로 승진했다. 그런던 중 지난달 공무원 생활 9년 만에 돌연 사직서를 내고 충주시청을 떠나면서 자유의 몸이 됐다. 이후 청와대 측으로부터 채용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티타임 정도"라고 일축했다. 최근 개인 채널을 개설하며 크리에이터로서의 삶을 선택했다. 유튜브 채널 '김선태'는 단 3일 만에 100만 구독자를 돌파해 큰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김선태'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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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이웃' 고소영, 집 현관이 침실보다 크네..아파트만 164억 [핫피플]

[OSEN=하수정 기자] 배우 고소영이 초호화 아파트의 내부를 공개했다. 6일 오후 채널 '고소영'에는 '탈탈 털어봅니다! 고소영 신발 털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고소영은 "내가 신는 신발을 조금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서 요즘 잘 신는 신발과 최근에 산 신발까지 준비했다"며 본인의 집 현관에서 오프닝을 진행했다. 앞서 고소영-장동건 부부가 거주하는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더펜트하우스청담(PH129)'으로 전해져 주목을 받았다. 2024년 전국에서 공시가격이 164억으로 가장 비싼 아파트로 꼽혔다. 장동건·고소영 부부를 비롯해 '골프여제' 박인비, 일타 강사 현우진 등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지난해 방탄소년단 뷔가 한 세대를 142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이힐 없이 운동화 지분이 80%를 자랑했고, "어렸을 때는 높은 구두와 예쁜 슈즈를 많이 신었다. 그걸 신고 나름대로 뛰기도 하고 춤도 췄는데 한번 내려오니까 다시 못 올라가겠다"며 "높은 구두를 신으면 너무 불안하고 걸음 걸이가 이상해진다. 우리 나이에 넘어지면 뼈도 잘 안 붙는다.(웃음) 이제 겁이 점점 많아져서 운동화를 많이 신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표현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신발 하나를 뽀개는 스타일이다. 치수도 반에서 한 치수 크게 신는데, 신을 때 힘들게 신는 거 싫어한다"며 "앉아서 안 신고 손 안 대고 신는다. 보통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발을 넣는다"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고소영이 현재 가장 아끼는 최애 신발도 선보였다. 그는 "요즘 너무 편해서 이걸 맨날 신는다. 우리 신랑 것도 있는데 거의 새 신발 수준"이라며 본인 것과 비교했다. 그는 "우리 신랑은 신발을 맨날 닦는다. 난 '운동화는 운동화, 운동복은 운동복이어야 된다' 이런 주의인데, 신랑은 신발을 맨날 닦고 내 것도 닦는다. '신발을 닦아?' 했더니 그게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하더라"며 정반대 성향을 언급했다. 또한 고소영은 "난 신발 모델명이나 나이키 숫자 어쩌고, 아식스 어쩌고 그런 거 모른다. 근데 우리 신랑이 신발 박사"라며 "내 최애 운동화는 이거다. 로로피아나와 뉴발란스가 컬래버 한 제품인데 너무 편하다. 발 볼이 넓어서 발을 조여주지 않고 오리발처럼 편하게 있을 수 있다. 이 신발을 너무 아끼는데 많이 신어서 잠시 휴식기를 갖고 있다. 모양도 예쁘고, 색감도 너무 고급스럽다. 약간 베이지 톤하고, 그레이, 브라운이 들어간 색깔 조합이 너무 예뻐서 톱5 안에 든다"며 애정을 표했다. 고소영이 최애로 선택한 운동화는 공식 발매가 200만원 대 초반으로, 현재는 리셀가 500만~600만원 이상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  / [email protected] [사진] '고소영'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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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신청 피터질듯..유연석, 모교 세종대 교수 임용 "본명 안연석으로 강의"

[OSEN=하수정 기자] ‘믿고 보는 배우’ 유연석(본명 안연석)이 배우를 꿈꾸는 후배들을 위해 모교인 세종대학교 강단에 선다. 세종대에 따르면, 유연석은 오는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세종대 영화예술학과의 특임교수로 임용돼 강단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임용은 유연석이 학부부터 대학원까지 마친 모교로 돌아와 후배 양성에 힘쓰기로 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그는 평소에도 모교 신입생 대상 특강이나 홈커밍데이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후배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온 바 있다. 지난 2003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로 데뷔한 유연석은 올해로 데뷔 23년 차를 맞이한 실력파 배우다. 그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칠봉이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뒤, ‘낭 만닥터 김사부’, ‘미스터 션샤인’, ‘슬기로운 의사생활’, ‘수리남’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명실상부한 톱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세종대 측은 유연석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탄탄한 연기 철학이 영화예술학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재 업계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 중인 ‘현역’의 감각을 직접 전수한다는 점이 이번 임용의 핵심이다. 유연석은 세종대에서 본명인 ‘안연석’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안연석 특임교수는 2026년 1학기 영화예술학과 연기전공 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중매체연기연구(Multimedia Performance)' 전공 과목을 직접 지도한다. 이 강좌는 연극과 뮤지컬부터 영화,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각 매체 환경에서 요구되는 배우의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세종대 관계자는 “유연석 배우는 연기력뿐만 아니라 성실함과 인성 면에서도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이라며, “그의 임용이 학과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학생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연석은 드라마와 영화뿐만 아니라 뮤지컬 ‘헤드윅’, ‘젠틀맨스 가이드’ 등을 통해 무대 연기력까지 검증받은 전천후 아티스트다. 이번 교수 임용을 통해 교육자로서의 영역까지 확장하며 그야말로 ‘열일’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이에 학생들은 벌써부터 ‘안 교수님’의 등장을 반기는 분위기다. 한 영화예술학과 재학생은 “화면으로만 접하던 선배님이 직접 연기를 지도해 주신다니 꿈만 같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유연석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다음 주 금요일(13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극 중 유연석은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신들린 변호사 '신이랑'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세종대 제공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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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예진, ‘최연소’ 승무원 퇴사 이유 밝혔다 “답답함 느껴..父, 노발대발” (‘전현무계획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전현무계획3’ 표예진이 승무원에서 배우로 전향하게 된 계기를 밝힌 가운데 부모님의 반대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먹친구’로 배우 표예진이 제주에서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맛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곽튜브와 표예진에 “둘이 동갑이다. 호칭 정리하자”라고 제안했다. 두 사람 모두 92년 생으로, 생일 하루 차이가 난다. 곽튜브는 “91로 사시냐, 92로 사시냐”라고 물었고, 표예진은 “저는 91이다”라며 “10학번”이라고 답했다. 이어 “11학번”이라는 곽튜브에 “그럼 누나로 가도 되겠다”라고 말했다. 곽튜브는 “왜 누나라고 하죠? 내가 먼저 하루 먼저 태어났다”라며 “당신이 동생이에요”라고 받아쳤다. 이에 표예진은 “그럼 ‘준빈아’로 가자”라며 친구로 합의했다. 그런 가운데 표예진은 곽튜브와 친구로서 말을 놓자마자 전현무를 제외하고 게스트와 식당을 모른다는 곽튜브에 “그럼 아무 생각 없이 오냐”라고 팩폭을 날려 폭소케 했다. 한편, 전현무는 과거 배우 이전 승무원으로 일했던 시절을 언급했다. 2011년 당시, 최연소 나이로 승무원에 입사했다는 표예진은 “그게 만으로 성인이 안 돼서 만 19세였다. 1년 반 밖에 근무를 안 했다”라고 밝혔다. 퇴사를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표예진은 “그때 새로운 나라에 가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는 하지만 내 평생직장으로 생각하고 한 10년을 바라볼 때 너무 답답하게 느껴지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래서 제가 그때 그 답답함 때문에 다른 거 좀 재밌는 걸 해봐야겠다. 근데 그때 항상 스테이션 가면 항상 드라마, 영화 맨날 보니까 그만두고 한 10년 (연기) 해보자 하고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깜짝 놀란 전현무는 “어렵게 들어간 직장 때려치우고 시작한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표예진은 “하루에 열군데씩 프로필 돌리러 다녔다. 너무 재밌더라. 뭔가 내가 하고 싶은 게 있어서 노력할 수 있는게 재밌었다”라고 전했다. 반면, 곽튜브는 “집에서 말렸을 것 같은데”라며 집안 반대가 없었는지 물었다. 표예진은 “난리났다. 아버지 노발대발 하시고 저랑 얘기도 안하셨다. 아예 대화 차단. 엄마도 같이 울면서 속상해하면서 어쩔 수 없이. 되게 많이 속상하셨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그렇게 승무원을 관두고 배우로 전향한 표예진은 단역부터 시작해 지금은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그는 “요즘엔 너무 좋아하신다”라며 달라진 분위기를 덧붙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전현무계획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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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재능있는 선수들 포진" 쿠바, 파나마 3-1 제압…105홈런 베테랑 타자 한방 보여줬다

[OSEN=홍지수 기자] 쿠바가 홈런 두 방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A조에서 가장 먼서 승리를 거뒀다. 쿠바는 7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히람 비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WBC 대회 A조 파나마와 첫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지난 대회 준결승에 올랐던 쿠바는 기분 좋은 출발로 조별리그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대회 전 MLB.com은 “쿠바는 여전히 재능이 있는 선수들이 있다”고 했다. 푸에르토리코와 캐나다가 조별리그를 통과할 팀으로 꼽혔지만, 쿠바 전력도 무시 못했다. 게다가 MLB.com은 내야수 요안 몬카다와 투수 야리엘 로드리게스를 주목할 선수로 꼽았는데, 그들은 기대에 부응해다. 몬카다는 지난 2016년 보스턴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베테랑 중 베테랑이다. 지난해까지는 에인절스에서 활약, 통산 105홈런 타자다. 쿠바의 공격은 장타로 해결됐다. 2회초 요엘키스 구이베르트가 선두 타자로 나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선취점을 올렸다. 3회초에는 요안 몬카다가 해결사로 나섰다. 1사 3루 상황에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을 폭발시키며 점수 차를 3-0으로 벌렸다. 마운드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이어졌다. 선발 리반 모이넬로는 3⅔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파나마 타선을 봉쇄했다. 제한된 투구 수를 고려해 59구만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선발 노릇을 충분히 해냈다. 이어 야리엘 로드리게스가 2⅓이닝 3탈삼진 무실점으로 이어 던졌다. 불펜진도 흔들리지 않았다. 임마누엘 채프먼, 다리엔 누네즈, 요안 로페즈, 라이델 마르티네스가 이어 던지며 3이닝 동안 3피안타 1실점으로 리드를 지켰다. 파나마는 7회말 요한 카마고의 좌전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추격은 거기까지였다. 파나마 선발 로건 앨런은 3이닝 5피안타 2피홈런 5탈삼진 3실점으로 무너졌다. 파나마 타선은 득점권에서 9타수 1안타에 그쳤다. 홈런 두 방으로 승부를 결정지은 쿠바는 첫 경기 승리로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높였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3.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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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이 하나의 이야기...'신생팀' 파주, K리그 최초 '오프닝 퍼포먼스' 준비 [오!쎈 현장]

[OSEN=파주, 정승우 기자] 파주 프런티어 FC가 K리그 최초로 스토리텔링 기반 '오프닝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단순한 경기 시작 이벤트를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구단 철학을 담은 새로운 경기 문화 만들기에 나선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7일 오후 2시 수원삼성 블루윙즈와의 홈 개막전에서 '인투 더 코스모스(Into the Cosmos)'라는 이름의 오프닝 퍼포먼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구단은 이번 연출을 통해 경기장 경험 자체를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해외 프로 스포츠에서는 상징적인 오프닝 퍼포먼스가 이미 하나의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포틀랜드 팀버스는 홈경기 시작 전 전기톱으로 통나무를 자르는 '팀버스 로그 쇼(The Timbers Log Show)'로 유명하다. 선수 입장 전 구단의 역사와 지역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팬들과 감정적인 연결을 만드는 방식이다. 반면 K리그에서는 경기 시작 전 의미 있는 연출이 정착되지 않은 상황이다. 파주는 이번 퍼포먼스를 통해 파주만의 경기장 문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정의석 부단장은 6일 파주NFC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메이저리그나 유럽 구단들처럼 축구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파주에서도 선보이고 싶었다"라며 "약 3개월 동안 준비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퍼포먼스의 핵심은 파주의 지역적 상징을 경기 연출로 풀어내는 데 있다. 분단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철책선을 단순한 경계가 아니라 새로운 길이 열리는 장면으로 표현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도다. 연출은 메인 스폰서인 '선일금고'에서 시작된다. 경기장에 등장한 금고에서 '과거·현재·미래'를 상징하는 세 명의 퍼포머가 승리를 상징하는 매치볼을 꺼내는 장면이 출발점이다. 이후 이 공이 철책 장치를 터치하는 순간 양쪽 문이 열리며 새로운 길이 드러난다. 철책이 열리는 장면은 파주의 이름처럼 '경계를 넘어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철책이 열린 뒤에는 파주의 미래를 상징하는 아이가 등장해 공을 전달받는다. 지역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하나로 이어지는 장면을 통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간다는 메시지를 표현한다. 연출에는 파주의 상징도 반영됐다. 파주는 20개의 행정구역으로 구성된 도시다. 구단 엠블럼에도 20개의 코스모스가 담겨 있다. 신도시와 구도심으로 나뉜 도시 구조를 축구로 연결하겠다는 의미다. 퍼포먼스 배경음악 역시 AI 연구소와 협업해 제작했다. 정의석 부단장은 "이번 오프닝 퍼포먼스는 선수 입장 전부터 시작되는 하나의 이야기 구조로 설계됐다. 모든 홈경기에서 과거·현재·미래를 상징하는 퍼포머가 등장해 스토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각 구단이 자신만의 오프닝 퍼포먼스를 만들며 축구가 하나의 쇼 콘텐츠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황보관 단장은 이번 연출이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구단 철학을 담은 시도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이 만든 축구단은 시민과의 접점이 중요하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파주만의 축구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파주의 시화인 코스모스를 구단의 모티브로 삼았다"라며 "파주FC가 개척과 도전을 통해 미래로 나아가는 구단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파주의 '인투 더 코스모스' 오프닝 퍼포먼스는 7일 수원삼성과의 홈 개막전에서 처음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3.0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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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 ‘50대 동안’ 母 공개..친구인 줄 “父는 동방신기·박서준 앓이” (‘나혼산’)[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츠키가 부모님 영향을 받아 한국 문화를 접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말달리자’ 특집 4탄으로 빌리 츠키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부모님과 영상통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츠키는 화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낫토를 구매한 뒤 집으로 돌아왔다. 낫토 비빔밥을 요리한 그는 일본에 있는 부모님에게 영상통화를 걸었고, 화면에 츠키의 어머니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코드쿤스트는 “젊으시다”, 기안84도 “어머니 되게 젊으시다”라며 동안 비주얼에 감탄했다. 전현무 역시 “어머니 나이가 몇 살이시냐”고 물었고, 츠키는 “53인가 54세 되신다. 아버지는 50세”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전현무를 가리키며 “여기 큰 아버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통화하는 모녀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계속해서 “그냥 친구 같다”라며 다시 한번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츠키는 엄마와 한국어 공부를 하던 중 아빠가 모습을 드러내자 반가움을 드러냈다. 츠키는 “제가 한국에 살고 있고 엄마가 오사카에 살고 있고 아버지는 일 때문에 히로시마에 살고 계신다. 아무래도 한 명씩 따로 살아서 다 외로워한다. 그러면 ‘같이 영상통화 할래?’ 해서 자주 한다. 요즘 매일매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부모님 덕분에 한국 문화를 접하게 됐다는 츠키는 “엄마와 아빠 때문에 한국 문화 알게 됐다. 옛날 사극 드라마 보면서 저도 한국어 터득했다”라며 엄마는 드라마 ‘대장금’ 팬이고, 아빠는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팬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 츠키의 아버지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도 좋아한다고. 츠키 어머니는 “박새로이 같은 머리 하고 싶다고 했는데 모두가 반대했잖아”라고 했지만, 아버지는 “지금 박새로이 머리다”라고 자랑했다. 부모님과 영상통화를 마친 츠키는 인터뷰를 통해 “두 분 다 드라마 좋아한다. 아버지가 ‘이태원 클라쓰’ 추억이 있는 곳 가보고 싶다고 했는데 몇 년 전부터 못가고 있다. 엄마도 경복궁에서 한복 입고 싶다고 했는데 안됐다. 올해는 두 분 모시고 마음 껏 같이 여행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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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빈곤 섹시?..향수 선물한 표예진에 “마음이 빈곤” (‘전현무계획3’)[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전현무계획3’ 표예진이 곽튜브와 전현무에 향수 선물을 했다. 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먹친구’로 배우 표예진이 출연했다. 이날 오랜만에 ‘먹친구’를 맞힌 곽튜브는 표예진을 마주하자 “제가 다른 드라마 안 보고 ‘모범택시’만 봤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그러자 전현무는 “우리 프로그램이랑 동시간대 프로인데 ‘모범택시’ 봤다더라”라고 놀렸고, 곽튜브는 “OTT로 봤다”고 해명했다. 표예진은 “아니 제가 오늘 혹시 못 맞히시면 최근에 생일이셔서”라며 촬영 3일전 생일이었던 곽튜브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표예진은 생일 축하 노래와 함께 “쓰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향수다. 어울릴 것 같은 거를 진짜 못 맞혔으면 안 주려고 했다”라며 향수를 건넸다. 표예진은 전현무에게도 향수 선물을 했다. 특히 그는 “이건 이름이 포인트다”라며 “Poor but Sexy (‘빈곤하지만 섹시하다’)” 라고 밝혔다. 빵 터진 곽튜브는 “딱 현무형이네. 어울린다. 어울려”라고 했고, 전현무는 “마음이 빈곤하긴 하지”라고 답했다. 이내 두 사람은 즉석에서 향수를 뿌렸고 "마음에 든다"라며 고마워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전현무계획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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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X는 날”..대성도 경악한, 미미의 ‘초코탕’ 먹방 ('집대성')

방송사(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집대성’에서 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의 파격적인 먹방이 공개됐다.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에서 ‘DANGER(단거) 주의 | 집대성 ep.97 미미’를 공개했다. 이날 대성은 “미미를 위해 편의점을 털어왔다”며 다양한 초콜릿과 간식을 준비했다. 미미 역시 “오늘 10년 치 당을 먹겠다”며 초코 먹방을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인기 간식 ‘두쫀쿠’를 맛본 미미는 “생각보다 안 달다. 더 달아야 한다”며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 “나는 아침에 아이스크림 세 개 먹고 잠에서 깬다”며 남다른 단맛 취향을 밝혀 대성을 놀라게 했다. 이후 미미는 본격적으로 ‘초코탕’ 만들기에 돌입했다. 여러 초콜릿과 간식을 한데 섞어 초코탕을 만드는 모습에 대성은 “이거 괜찮은 거냐”며 혈당 스파이크를 걱정했다. 하지만 미미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는 “초코탕 단체 회식이다. 오늘 당 같이 죽는 날이다. 10년 치 못 먹은 당 오늘 다 먹어라”며 과감한 먹방을 이어갔다. 이미 당 폭탄 상황에 대성은 “지금 정신을 놓고 있다. 국밥 푸는 것 같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완성된 초코탕을 맛본 미미는 “솔직히 안 달다”고 말했고, 대성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보다 더 달다. 그런데 텐션이 올라간다”고 반응했다. 이에 미미는 “인성이 좋아진다. 행복해진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여기에 예상치 못한 조합도 등장했다. 미미가 크림빵과 파김치를 함께 먹자 대성은 충격을 받은 듯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직접 맛본 뒤 “생각보다 조화롭다. 자갈치 위에 무생채도 맛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끝없는 단맛 실험에 대성까지 경악하게 만든 미미의 ‘초코탕’ 먹방은 예상치 못한 조합과 유쾌한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집대성'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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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선예 “연습생 때 숙소서 요리 담당” 유빈 “첫 클럽은 박진영이 데려가” (‘편스토랑’)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와 유빈이 연습생 시절과 데뷔 초 일화를 공개했다. 어제인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선예가 원더걸스 맏언니 유빈과 애프터스쿨 리더 가희를 집으로 초대해 직접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예는 다양한 음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두 사람을 맞이했다. 식탁에 차려진 요리를 본 가희와 유빈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가희가 “쟤 칼질하는 거 봐. 보통 아닌데”라며 놀라워하자, 유빈은 “원래 선예가 어릴 때부터 요리를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어 “연습생 때 숙소 생활을 할 때도 떡볶이 같은 걸 많이 해줬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가희가 “그때 진짜 어렸잖아. 몇 살이었지?”라고 묻자 유빈은 “고등학생 때였다”고 답했다. 가희는 “고등학생인데 숙소에서 그런 걸 다 해줬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과거 활동 시절 이야기도 나눴다. 가희가 “활동하면서 뭐 하고 놀았냐. 클럽 같은 데는 안 가봤냐”고 묻자, 유빈은 뜻밖의 일화를 공개했다. 유빈은 “예은이랑 선예가 스무 살이 됐을 때 박진영 PD님이 ‘성인이 된 기념으로 클럽 투어를 시켜주겠다’고 하셨다”며 “저는 이미 성인이었는데 우리 셋을 데리고 가셨다”고 말했다. 선예 역시 “술은 어른에게 배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술도 가르쳐주셨다”고 덧붙였다. 이어 “좋은 어른의 입장에서 술이나 클럽 문화를 나쁘게 배우지 않고 건강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려는 마음이었던 것 같다”고 설명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선예는 2013년 걸그룹 활동을 중단하고 선교사 출신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0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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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4살 연하’ ♥남편과 꿀 뚝뚝 “아직도 사랑해”..‘추성훈♥’ 야노시호 ‘깜짝’ (야노시호)

[OSEN=박하영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4살 연하 남편과 여전히 신혼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YanoShiho’에서는 ‘내 친구 윤주랑 첫 만남에 등산갔다 2차까지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한일 톱모델 장윤주와 야노시호의 만남이 성사됐다. 처음 마주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진짜 멋있다”라고 극찬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장윤주는 “제가 그러면 언니라고 부를까요? 저보다 언니 맞죠?”라고 물었다. 야노시호는  “언니처럼 보인다. 왜냐면 되게 멋있어요”라고 했고, 장윤주는 “왜이래 언니”라며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또 장윤주는 “나도 관리를 열심히 하는데 언니도 정말 관리를 잘하시는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트레이닝도 하냐”라고 물었고, 장윤주는 “열심히 한다. 어제도 웨이트하고 와서 지금 담이 왔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야노시호는 “같이 트레이닝 프로그램 할 수 있겠네? 나중에 뭔가 같이 프로그램 하고 싶다”라고 제안했다. 한편, 장윤주는 결혼 11년 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남편과 신혼 같은 일상을 보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장윤주는 “난 아직까지 남편이랑 잘 지낸다. 사랑한다”라며 “언니가 오빠를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던 것처럼 나도 내 남편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두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의 사진을 봤다. 완전 멋있었다. 닮았다”라고 반응했다. 반대로 결혼 18년 차라는 야노시호는 “팀이다. 만나면 뽀뽀 하고 포옹한다. 진짜 리얼 팀”이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장윤주는 남편과 만난 지 6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을 했다고. “오 딱 ‘결혼을 이 사람이랑 해야 되는구나’ 확신이 있었다. 우리가 하는 일은 조금 굴곡들이 있고 한데 남편은 성향 자체도 그렇고 항상 같은 선상에 있다. 그런 게 나를 좀 안정적으로 잡아준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공감한 야노시호는 “추상도 약간 그런 느낌이다. 뭔가 격렬해 보이죠? 외모도 화려해 보이고”라며 “뭔가 든든하게 서 있으니까 안심이 된다. 두근두근하지 않고 테디베어 같다. 추성훈과는 보물을 (사랑이) 공유하는 사이니까”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야노시호 YanoShiho’ 박하영

2026.03.0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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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 콘서트 '오타니 쇼타임'…만루 홈런→ 3루타 빠진 사이클링 히트, 전 세계가 주목하다

[OSEN=손찬익 기자] LA 다저스의 '슈퍼 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일본에서 경기를 할 때마다 팬들을 위한 ‘쇼’를 준비한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그라운드 타격 훈련까지 직접 소화하며 경기장을 가득 채운 자국 팬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한다.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도 이러한 오타니의 모습을 주목했다. 이 매체는 일본 대표팀 ‘사무라이 재팬’이 대만을 13-0으로 꺾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C조 경기에서 오타니가 자신의 명성을 그대로 증명했다고 전했다. 1번 지명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2회 만루 홈런을 터뜨리는 등 4타수 3안타 5타점 1득점을 올렸다. 3루타를 치지 못해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역시 오타니'라는 찬사가 나올 만한 활약이었다.  오타니는 1회 첫 타석부터 존재감을 드러냈다. 초구에 방망이를 돌려 우익선상을 가르는 2루타를 날렸다. 타구 속도는 117.1마일(약 188.4km)에 달했다. 비록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경기 시작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리기에는 충분한 장면이었다. 그리고 다음 타석에서 진짜 쇼가 펼쳐졌다. 2회 1사 만루 상황에서 대만 선발 정하오춘의 2-1 카운트 커브를 받아쳐 우측 스탠드에 꽂아 넣는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이 한 방을 시작으로 일본 타선은 한 이닝에 10점을 몰아치는 빅이닝을 만들었다. WBC 역사상 한 이닝 최다 득점 기록이었다. 오타니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같은 2회 다시 타석에 들어서 적시타를 추가하며 2회에만 5타점을 기록했다. 이 역시 WBC 역사상 한 이닝 최다 타점 기록이다. 3루를 돌던 오타니는 일본 대표팀의 새로운 세리머니도 선보였다. 말차를 휘저어 거품을 내는 동작이다. 2023년 대회 당시 라스 눗바가 선보인 ‘페퍼 그라인더’ 세리머니에 이어 등장한 새로운 팀 퍼포먼스다. 올해 세리머니는 투수 기타야마 고키가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타니는 “조금씩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니라 서로 의견을 나누며 팀으로서 좋은 분위기를 만들려고 한다”며 “우리 팀의 소통은 매우 좋다”고 말했다. 'MLB.com'은 "일본이 이런 흐름을 이어간다면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8강 진출은 물론 네 번째 WBC 우승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2026.03.0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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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열 떠나고 성시경 온다…‘더 시즌즈’ 새 타이틀 궁금UP [Oh!쎈 예고]

방송사(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권정열이 음악 토크쇼 MC 자리를 내려놓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예고편에선 성시경이 등장해 기대감도 높였다. 6일 방송된 KBS2TV 음악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종영했다. 이날 권정열은 담담하면서도 유쾌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종영을 앞두고 슬플까, 감동일까 생각했는데 그냥 최장기간 MC였다는 게 자랑스럽다”며 “팬들과 제작진, 그리고 시청자분들이 만들어준 기록이라는 걸 알아서 더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더 시즌즈’가 사라지는 건 아니다. 3월에는 성시경 선배님을 맞이하게 된다”며 다음 시즌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속상하거나 아쉬운 마음은 없다. 행복하다”고 덧붙였다.특히 권정열은 “개인적으로는 25회 최장 MC 기록이 깨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무대도 특별했다. 그는 스태프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객석으로 내려가 관객들과도 하이파이브를 하며 작별을 나눴다. 앙코르곡으로는 ‘MC에 대한 뿌듯함’을 선곡해 의미를 더했다. ‘더 시즌즈’는 시즌제로 진행되는 음악 토크쇼로, 10CM가 진행한 ‘10CM의 쓰담쓰담’은 지난해 9월 5일 첫 방송을 시작해 약 6개월 동안 시청자들과 만났다. 차기 시즌 MC로는 가수 성시경이 발탁됐다. 다만 구체적인 방송 시작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특히 공개된 예고편에는 ‘성시경의 0000’이라는 자막이 등장하며 새 시즌의 프로그램 제목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다. 권정열은 앞서 “언젠가 ‘더 시즌즈’에 출연자로 다시 나오겠다”며 재회를 약속한 만큼, MC 교체와 함께 새롭게 펼쳐질 성시경 시즌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방송화면'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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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미담 터졌다..곽튜브 “♥아내가 고민한 착즙기 선물, 감동” (‘전현무계획3’)[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전현무계획3’ 전현무가 곽튜브에 통큰 생일 선물을 했다.  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먹친구’로 배우 표예진이 출연한 가운데 제주도 이날 보말전복손칼국수 맛집을 찾은 세 사람은 진한 국물에 감탄을 쏟아냈다. 곽튜브는 “진짜 고급지고 진한 미역국을 먹는 느낌”이라고 했고, 표예진은 “생일상이네. 많이 먹어”라고 전했다. 곽튜브와 표예진은 촬영일 기준 며칠 전 생일이었던 바. 전현무는 두 사람에 “생일축하해”라고 다시 한번 축하했다. 이때 곽튜브는 “현무 형이 또 생일 선물 필요한 거 주셨더라. 아내가 놀랍게도 살까 말까 계속 고민하고 있었다”라며 “착즙기를 살까, 믹서기를 살까, 하나만 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소름끼치게 착즙기를 보내줬다. 생일 선물로 감동이었다”라고 미담을 전했다. 전현무는 “너 내 생일 때 뭐 해줬냐”고 물었다. 당황한 곽튜브는 “축하..”라며 “작년에 선물 보냈었는데 현무형이 너무 많이 받으니까 선물 보내지 말라고 부탁하더라”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듣는 사람 처음봤다”라고 놀렸다. 곽튜브는 “진짜로 많이 받을 것 같아서 선물 쌓이면 힘드니까”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현무가 “안 힘들다. 쓰는 재미가 있지”라고 하자 곽튜브는 “올해 생일은 제가 기가막히게 챙기겠다”라고 약속해 웃음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전현무계획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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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부모님과 연락 끊어” 츠키, 한국어 위해 큰결심..전현무도 감탄 (‘나혼산’)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한국 생활 10년 차에 접어든 츠키가 한국어 공부 비결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말 달리자’ 특집 4탄으로 빌리 츠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혼자 산 지 2년 차라고 밝힌 츠키는 “귀신이 무서워서 불을 켜고 잔다”라며 “작년까지 1년 반 정도 다른 집에서 살다가 이사 온 지는 5개월 정도 됐다”라고 집을 공개했다. 또 “한국 온 지는 10년 됐다. 8년간 숙소생활 하다가 혼자 산지 2년 됐다. 이제는 침실, 거실 분리된 곳에서 살고 싶었는데 딱 좋은 집이 있어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츠키의 침실은 핑크로 가득찼다. 그는 “원래 좋아하는 색이 핑크색이다. 레이스, 꽃 모양 이런 식으로 꾸며놨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거실은 블랙 한가득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츠키는 거실에 대해 “사실 거실이 제일 좋다. 햇빛도 안 좋아하기도 하고 어두운 공간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줘서 블랙 소파, 블랙 테이블, 커튼까지 블랙이다. 곳곳에 블랙 톤이다”라며 심지어 화이트 TV는 직접 블랙으로 도색했다고 밝혔다. 기안84가 “스프레이로 뿌린 거냐”고 묻자 츠키는 “가구 칠하는 도색용품이 있다. 그거 구매해서 붓으로 하나씩 도색했다”라고 답했다. 블랙 거실 주방 옆에는 한,일 식재료가 공존했다. 이를 본 박지현은 “너도 양념 살 때 돈키호테 가냐”라고 물었고, 츠키는 “맞다. 양념 사러 돈키호테 간다”라고 답했다. 츠키는 일어나자마자 거실로 나와 걷기 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쉬는 날 아침마다 30분에서 1시간 걷는다. 걸으면서 애니, 드라마, 영화를 본다”라고 했다. 이때 츠키는 한국어 공부를 하기 위해 한국 영화를 틀어놨는데. 자막도 한국어로 틀어놓고 시청했다. 그는 한국어 공부 비결에 대해 “일단 부모님이랑 연락을 끊었다. 6개월 정도 일본말 안 쓰려고. 그래서 연락을 끊고 하루에 단어 30개 외웠다. 매주 테스트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12살에 한국을 처음 왔다는 츠키는 “한국말 모르는 상태로 왔다. 혼자 공부했다. 그렇게 하니까 6개월이 됐을 때 일상 대화가 되고 대화하기 편해져서 그때 부모님한테 연락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코드쿤스트는 영어, 중국어, 일어를 능숙하게 하는 전현무를 향해 “형이 그래서 언어를 잘하는 것 같다. 부모님과 연락을 끊어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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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상황"..김영철, 영국에서 죽을고비 넘겼다? 호텔 화재경보음에 당황('김영철 오리지널')

방송사(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영국 유학 도중 예상치 못한 화재경보 소동을 겪은 사연을 공개했다. 6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오리저널에는 ‘영국으로 영어 배우러 떠난 김영철이 죽을 고비를 넘긴 이유는?(실제 상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영철은 일본 유학에 이어 ‘반백살 유학 도전 2편’으로 영국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설 연휴 라디오 방송을 마친 뒤 곧바로 공항으로 향한 그는 출국 전 만난 ‘명예 영국인’ 지인에게 강도와 소매치기 이야기를 듣고 “사실 가기 싫다”며 겁먹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그럼에도 그는 “일본어 실력은 올라가고 있는데 영어는 떨어지는 것 같다”며 “다시 영어 공부를 해서 영어 전문 개그맨의 위상을 보여주고 싶다”고 유학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영국에 도착한 뒤 숙소에서 아침을 준비하던 중 뜻밖의 사건이 발생했다. 토스트기로 빵을 굽던 중 갑자기 호텔 전체에 화재 경보음이 울린 것.김영철은 “내가 불을 낸 건지, 진짜 화재가 난 건지 너무 걱정됐다. 혹시 내 방에서 시작된 건가 싶었다”며 당황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확인해 보니 원인은 토스트기에 넣어둔 빵이 타면서 발생한 연기였다. 그는 “냄새가 나더라”며 황급히 창문을 열어 환기를 했고, 호텔 측에도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소란을 피워 죄송하다. 아주 미세한 연기에도 경보 장치가 작동한 것 같다”며 “빵은 다 탔지만 아무 일 없어서 다행이다. 경보음이 약 5분 정도 울리다 멈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런던브리지 숙소 투숙객 여러분께 놀라게 해 죄송하다”고 사과하기도 했다. 이후 김영철은 도난 방지 스트랩으로 휴대폰을 단단히 고정한 채 런던 거리를 이동했고, 식사를 마친 뒤 카페를 찾으며 8박 9일 영국 유학 일정을 시작했다. 동화 속 마을로 불리는 코츠월드에도 방문했지만 비가 쏟아지는 바람에 다시 카페로 향하는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이어졌다. 여기에 촬영용 마이크까지 잃어버려 한동안 찾느라 애를 먹었지만, 결국 가방 안에서 발견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김영철은 “영국 온 지 이틀 만에 다 접고 한국 갈 뻔했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후 그는 어학원에 도착해 본격적인 어학연수를 시작했지만, 낯선 영국식 영어 발음에 적잖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의 유학 생활을 예고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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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에 좋은 음식” 곽튜브, ‘만삭’ ♥아내와 제주 맛집 재방문..사랑꾼 인증 (‘전현무계획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전현무계획3’ 곽튜브가 제주도에서도 출산을 앞둔 아내를 생각하는 것은 물론, 실제로 식당을 다시 방문했다. 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곽튜브가 맛있는 음식에 아내를 생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첫 번� 식당으로 옥돔뭇국 맛집을 소개했다. 이를 들은 곽튜브는 “옥돔은 보통 회나 구이로 먹지 않나”라며 “좋을 것 같긴 한데 그 비싸고 좋은 재료를”이라고 반신반의했다. 전현무는 “오프닝 때 내가 뭐라고 했냐 국물이라고 했잖아”라며 “너무 궁금하다. 다른 건 상상이 되는데 이 음식은 내가 본적이 없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곽튜브도 “궁금하다. 가보고 괜찮으면 아내랑 가야겠다. (아내가) 내일 옵니다”라며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 아내를 언급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거 아내한테 딱 맞는 음식이다”라고 답했다. 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식당에 도착한 두 사람. 옥돔뭇국을 기다리며 전현무는 “제주 분들은 산모들한테 옥돔미역국을 줬다고 하더라. 귀한 생선이니까 귀한 생선에 미역까지 최고의 산모 음식이 옥돔미역국이다”라고 설명했다. 옥돔뭇국에 이어 생옥돔구이까지 감탄한 곽튜브는 계속 “내일 한 11시쯤 아내가 공항에 내리는데 첫 끼로 여기 바로 와야한다. 무조건 임산부한테 좋은 음식이니까”라고 다짐했다. 실제로 촬영 다음 날, 곽튜브는 아내와 재방문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화면 밖에는 옥돔뭇국이 나오자 곽튜브 아내가 “이렇게 나와?”라며 감탄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곽튜브 옆에는 ‘먹친구’로 등장한 배우 류현경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전현무계획’의 먹친구로는 배우 표예진이 등장했다. 표예진과 함께 보말전복손칼국수 집을 찾은 곽튜브는 “진한 미역국을 먹는 느낌”이라고 했고, 전현무는 “아내랑 여기도 와아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곽튜브는 “큰일났다. 제 유튜브인데 ‘전현무계획’ 리와인드 될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는 “리와인드 해도 될 것 같다. 산모에게 좋은 음식 특집”이라며 쿨하게 답했고, 표예진 역시 “진짜 보약이다 보약”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곽튜브는 5살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지난해 10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곽튜브 아내는 오는 3월 중 출산을 앞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전현무계획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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