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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성덕의 꿈 이룰까..최애 제니 향한 팬심 폭발 "스타 울렁증 있어" ('마니또클럽')

[OSEN=최이정 기자]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의 이수지가 언더커버 작전을 위해 산타로 변신한다.  오는 2월 1일(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되는 MBC '마니또 클럽(연출 김태호)' 1회에서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정체를 숨긴 채 자신의 마니또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언더커버 미션을 선보인다.  특히 이수지는 랜덤 라이브로 결정된 자신의 마니또가 제니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열렬한 팬심을 감추지 못한다고. 이수지는 "나 못 해. 스타 울렁증 있어"라며 마니또 활동을 망설이다가도, 이내 제니의 이름을 검색하며 최애 덕질 모드로 전환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수지는 헬멧과 선글라스, 흰 수염까지 동원해 언더커버 변장을 시도하지만, 감춰지지 않는 본캐 존재감으로 지나가는 시민들조차 금세 정체를 알아본다. 급기야 “싸이 아니야?”라는 반응까지 나오며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결국 이수지는 산타로 변신해 최애 제니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한 작전에 나선다. 제니의 사옥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려 하지만, 만만치 않은 위기들이 연이어 발생한다는 전언. 과연 정체를 들키지 않고 도심 한복판 속 언더커버 선물 대작전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노홍철 역시 마니또 이수지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다채로운 전략을 펼치며 본격적인 언더커버 미션을 이어간다. 그런가 하면 추성훈은 마니또 정체 파악부터 난관에 부딪히며 폭소를 유발할 전망이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로, 오는 2월 1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3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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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찾아가는 티볼교실’ 운영사업자 공개 모집

[OSEN=손찬익 기자] KBO가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의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시행한다. 201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는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은, 체육시간 또는 방과후 활동 시간에 안전하고 쉽게 야구를 접할 수 있는 티볼을 보급해 유소년 야구 저변을 확대하는데 목적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진행되는 본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에 고지된 입찰공고를 토대로 제안서를 작성한 후 필요 서류를 첨부해 3월 11일(수) 오후 3시까지 KBO 육성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단 우편, 이메일, 팩스 접수 불가.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2026.01.3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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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19살 연하 아내,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대치동 여신' 실물 미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류시원의 19살 연하 아내가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31일 윤정수의 아내 원진서는 소셜 계정에 “1월의 마지막 날 돌아보는, 소소하지만 소중했던 1월 일상들.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르지”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난해 10월 결혼해 신혼을 만끽하고 있는 원진서의 모습이 담겼다. 원진서는 2월이 되면 윤정수의 생일 주간이 시작된다면서, 1월을 돌아보며 소중한 순간들을 떠올렸다. 이 가운데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만남이 성사됐던 류시원과 그의 아내도 포착됐다. 류시원의 아내 이아영은 남편보다 19살 연하로, 1991년생이다. 이아영은 ‘대치동 여신’으로 불니는 수학 강사로,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결혼해 지난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아영은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은 미모를 통해 ‘대치동 여신’ 별명을 입증했다. 한편, 원진서와 윤정수는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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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회식자리서 굳은 얼굴 포착..수상한 기류 ('언더커버 미쓰홍')

[OSEN=유수연 기자] 박신혜가 ‘예삐’ 후보들을 눈앞에 두고 예리한 관찰력과 눈빛으로 이들을 예의 주시한다. 오늘(31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5회에서는 위장 취업의 목적인 내부 고발자 ‘예삐’ 찾기에 박차를 가하는 홍금보(박신혜 분)의 활약이 펼쳐진다. 공개된 스틸에는 ‘예삐’ 후보로 지목된 소경동(서현철 분) 부장, 방진목(김도현 분) 과장, 차중일(임철수 분) 부장의 회동이 담겼다. 술잔을 기울이는 한민증권 ‘소.방.차’ 3인방 옆에, 홍금보를 비롯해 알벗 오(조한결 분) 본부장과 이용기(장도하 분) 과장까지 위기관리본부 팀원들도 동석해 수상한 기류를 형성하고 있다. 홍금보는 의심스러운 세 사람의 대화를 예의 주시하고, 무방비 상태가 된 ‘소.방.차’에게서 취중진담이 흘러나와 ‘예삐’에 관한 단서를 제공할지 시선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숨 막히는 이들의 관계를 전혀 모르는 알벗 오가 꺼낸 한 마디에 다소 침체됐던 분위기가 반전된다. 부서도, 직급도, 연차도 다른 세 사람이 일제히 걱정스러운 얼굴을 하고 모인 계기가 무엇인지, 알벗 오의 한마디에 화색이 돌게 된 까닭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이때 시종일관 포커 페이스를 유지하던 홍금보가 이들의 대화를 듣고 순식간에 표정이 굳어진다. 소경동 부장과 방진목 과장, 차중일 부장의 숨겨졌던 서사가 하나둘 베일을 벗으며 ‘예삐’ 찾기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 전망이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홍금보를 놀라게 한 ‘소.방.차’의 사연과 더욱 첨예해지는 갈등 관계, 그리고 선명해지는 비밀들이 드러나며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예측 불허의 재미를 자랑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늘(31일) 오후 9시 10분 5회가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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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한국 넘은' 중국축구, MF 쉬빈이 울버햄튼행... 장기적 육성관점

[OSEN=우충원 기자]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아시안컵에서 돌풍을 일으킨 중국 축구가 또 하나의 소식을 더했다. 대표팀 주장으로 활약했던 수비형 미드필더 쉬빈이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발을 디뎠다. 준우승이라는 성과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진출이라는 상징적 사건까지 더해지며 중국 축구에는 오랜만에 긍정적인 흐름이 형성되는 분위기다. 울버햄튼은 공식 채널을 통해 쉬빈 영입을 발표했다. 자유계약 신분이었던 만큼 이적료는 발생하지 않았다. 구단은 즉시 1군 전력으로 활용하기보다는 현지 적응과 언어 습득을 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에 따라 임대 이적 가능성이 열려 있으며, 협상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2군에서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단기간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육성 관점에서 접근하겠다는 의지가 읽힌다. 쉬빈은 2004년생으로 아직 성장 여지가 큰 자원이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이지만 활동 범위가 넓고 패스 전개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광저우와 칭다오 웨스트 코스트에서 쌓은 경험도 플러스 요소로 작용했다. 무엇보다 이번 U-23 아시안컵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결승까지 이끈 리더십이 유럽 스카우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중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예상 밖의 성과를 냈다. 조별리그에서 호주를 꺾고 이라크, 태국과 비기며 1승 2무로 8강에 진출했다. 이후 우즈베키스탄과 베트남을 연달아 제압하며 결승 무대까지 올랐다. 결승전에서 일본에 패하며 우승은 놓쳤지만, 대회 역사상 첫 준우승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쉬빈은 이 여정의 중심에 있었다. 경기 조율과 수비 밸런스 유지, 그리고 주장으로서의 책임감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이번 이적은 중국 축구에 상징성이 크다. 최근 수년간 자국 선수의 유럽 5대 리그 진출이 뜸했던 상황에서 나온 성과이기 때문이다. 현지 언론은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중국 선수를 다시 볼 수 있게 됐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2000년대 후반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한 중국 선수가 거의 없었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다만 현실적인 시선도 존재한다. 프리미어리그는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 환경이며, 단순한 이적만으로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 임대 혹은 2군에서의 출발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결국 쉬빈이 어떤 적응 과정을 거치고, 얼마나 빠르게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례는 중국 축구가 다시 유럽 시장의 시선을 끌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한 명의 성공이 또 다른 도전을 불러오는 선순환의 출발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쉬빈의 발걸음이 개인 커리어를 넘어 자국 축구의 방향성을 바꾸는 계기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울버햄튼 SNS 캡처.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1.3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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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관둘 생각까지 했는데…팔꿈치 수술만 5번→첫 억대 연봉 대반전 "생각 못한 금액 감격, 이제 다시 생존 경쟁이다"

[OSEN=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종수가 프로 14년 차에 데뷔 첫 억대 연봉 감격을 안았다. 김종수는 지난 시즌 63경기 63⅔이닝을 소화해 4승5패 5홀드 평균자책점 3.25를 기록하며 팀의 7년 만의 가을야구 진출에 힘을 보탰다. 플레이오프에서는 엔트리에서 빠졌지만 한국시리즈 진출 후 출장자 명단에 극적으로 합류,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무대를 경험했다. 화려하진 않아도 묵묵하게 자신의 역할을 소화한 김종수의 가치는 숫자로 인정을 받았다. 2025시즌 연봉 5500만원이었던 김종수는 올 시즌을 앞두고 112.73%가 인상된 1억1700만원에 계약하며 처음으로 억대 연봉 반열에 올랐다. 험난했던 지난 날을 돌아보면 더 값진 성과다. 김종수는 2023년 팔꿈치 수술을 받으며 전열에서 이탈해 있었다. 2014년 팔꿈치 인대접합수술, 2017년 인대접합수술과 뼛조각 제거 수술에 이은 김종수의 네 번째 수술이었다. 그리고 한 번의 수술을 더 받았다. 그래도 팔의 통증이 가시지 않았다. 선수로서의 희망이 점점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지도자 자격증을 준비했다. 팔을 내려 던지면 덜 아플까 싶어 투구폼을 바꿔보기도 했다. 마음을 내려놓기 시작했을 때, 비로소 예전의 모습을 되찾기 시작했다. 긴 재활을 거치면서도 포기하지 않은 김종수는 3월 30일 대전 KIA전에서 1⅔이닝 무피안타 2볼넷 무실점을 기록하고 승리투수가 되면서 무려 1005일 만의 승리를 올렸고, 꾸준하게 마운드에 올라 경기와 이닝, 올 시즌 평균자책점 등 모든 지표에서 커리어하이를 달성했다. 김종수는 "1군에 계속 했었을 때도 뭔가 지키려는 생각이 강했던 것 같은데, 그 생각을 버리고 그냥 도전자 입장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잘된 것 같다. 그래서 올해도 그 마음을 가지고 다시 부딪혀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연봉에 대해서는 "감격스럽다. 처음 금액을 들었을 때 놀랐다"면서 "열심히 한 걸로만 돈을 주는 건 아니지 않나. 기분이 정말 좋았고, 원래 사인 바로 할 생각이었지만 고민도 안 하고 도장을 찍었다.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이제는 다시 꾸준함을 증명해야 할 시간. 김종수는 김민우, 강재민과 파타야에서 한 달 이상의 긴 시간 개인 훈련을 한 뒤 스프링캠프로 향했다. 김종수는 "억대 연봉도 되고, 다를 줄 알았는데 결국 생존 경쟁이라는 건 똑같다. 잠깐 기분 좋고 똑같이 준비하게 되더라"고 돌아봤다. 그는 "(김)범수도 갔고 (한)승혁이 형도 갔으니까 미지수가 많다고들 하는데, 작년에도 마찬가지였다. 불펜 투수들은 시너지 효과가 중요한 거 같다. 각자 역할을 하다 보면 서로 시너지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그 역할을 잘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email protected] 조은혜([email protected])

2026.01.3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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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악재' 韓 축구 3선 어쩌나...'벨기에행 충격 취소' 권혁규, 낭트 탈출 실패 "막판 이견으로 전격 무산"

[OSEN=고성환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권혁규(25, 낭트)가 위기에 빠졌다. 그가 벨기에 이적을 눈앞에 두고 최종 합의에 실패하고 말았다. 벨기에 '니우브 블라드'는 30일(한국시간) "한국인 선수 권혁규가 결국 베스테를로로 이적하지 않는다. 낭트 소속의 수비형 미드필더인 그는 목요일 밤 벨기에에 도착해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었지만, 선수와 구단은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권혁규는 프랑스 1부리그 소속인 낭트에서 시즌 초반까지만 해도 꾸준히 출전했으나 새로운 감독이 부임한 이후 전력 외로 밀려난 상태였다. 그는 2023년 100만 유로(약 17억 원)에 셀틱으로 이적했지만, 스코틀랜드 명문 구단에서는 자리 잡지 못했다. 이후 세인트 미렌과 히버니언으로 임대를 다녀온 뒤, 지난여름 낭트로 이적했다"라고 설명했다. 벨기에 유명 언론인 사샤 티볼리에리도 권혁규의 베스테를로행이 취소됐다고 알렸다. 그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적이 무산됐다! 권혁규가 몇 시간 내로 KVC 베스텔로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었지만, 해당 이적은 결국 성사되지 않았다. 당사자들 간의 막판 이견이 발생하면서 이적이 전격 무산됐다"라고 전했다. '부산 로컬 보이' 권혁규는 190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미드필더로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3선 재목 중 한 명이다. 그는 2019년 만 18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전을 치르며 주목받았고, 일찌감치 김천 상무에 입단하며 병역을 마쳤다.  군대 문제를 해결한 권혁규는 빠르게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2023년 여름 스코틀랜드 최고 명문 셀틱이 강원에서 활약하던 양현준과 함께 권혁규를 동반 영입한 것. 셀틱은 2022년에도 권혁규 영입을 시도했다가 거절당한 뒤 1년 만에 다시 러브콜을 보내 승낙을 얻어냈다. 하지만 유럽 무대의 벽은 생각보다 더 높았다. 권혁규는 셀틱에서 좀처럼 기회를 받지 못했고, 전반기를 통째로 날렸다. 이후 그는 같은 스코틀랜드 리그 내의 세인트 미렌과 히버니언 임대를 통해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를 눈여겨본 낭트가 지난해 7월 이적료 100만 유로(약 17억 원)를 들여 권혁규를 영입했다.  출발은 좋았다. 권혁규는 루이스 카스트로 감독의 신뢰를 받으며 개막전부터 선발 출전했고, 꾸준히 팀 중원을 책임졌다. 작년 11월에는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아 가나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그는 박용우가 부상으로 쓰러진 만큼 쭉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월드컵 출전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권혁규는 갈수록 입지가 좁아졌고, 팀이 강등권으로 추락하면서 함께 흔들렸다. 빌드업 과정에서 다소 투박하다는 단점이 더욱 드러났다. 결국 카스트로 감독은 경질됐고, 새로 부임한 아메드 칸타리 감독은 권혁규를 배제하고 있다.  벌써 한 달 넘게 출전하지 못한 권혁규다. 2026년엔 벤치에도 앉기 어려웠다. 사실상 전력 외 취급을 받은 그는 이적을 추진했고, 튀르키예와 잉글랜드 챔피언십 등 다른 유럽 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중에서도 벨기에 1부리그 베스테를로가 영입 승자가 되는 것처럼 보였다. 24시간 내 계약을 체결할 것이란 보도까지 나왔지만, 권혁규는 끝내 낭트에 남게 됐다. 문제는 그가 이미 최근 훈련 캠프에서도 제외되는 등 낭트의 계획에서 완전히 배제됐다는 것. 권혁규로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위기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홍명보호로서도 아쉬운 소식이다. 권혁규는 A매치 경험은 적지만, 한국 대표팀에 부족한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인 데다가 장신 자원인 만큼 경쟁력이 있었다. 하지만 소속팀에서 출전조차 못 한다면 홍명보 감독으로서도 스쿼드 구성에 고민이 더 깊어질 수밖에 없다. /[email protected] [사진] 낭트, 셀틱 소셜 미디어.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1.3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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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진화, 재결합 관련 입장 발표…"노력 중이다" ('동치미')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함소원과 전남편 진화의 재결합 기류에 빨간불이 켜졌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의 ‘한 지붕 이혼 가족’ 편에 출연해 이혼 후에도 한집에 사는 가족의 모습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방송인 함소원과 전남편 진화가 31일 방송되는 ‘함소원·진화 이혼보다 어려운 게 재결합이다’ 편을 통해 두 사람의 현재 관계와 재결합을 위해 노력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노사연, 노사연 언니 노사봉, 배우 김지연, 배우 김현숙, 개그맨 이홍렬,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 등이 함께 출연해 재결합을 둘러싼 현실적인 고민과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방송에서 함소원은 “지금 진화 씨와 재결합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서로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기 위해 ‘규칙’을 정해 함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규칙을 어길 경우 벌금을 내기로 하는 등 갈등을 줄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VCR에서는 이전보다 부드러워진 두 사람의 일상이 담겼다. 딸 혜정이와 함께 한 식탁에서 나란히 밥을 먹는 모습은 마치 단란한 가족을 보는 듯한 장면으로, ‘이혼한 가족’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함소원은 “예전 같았으면 큰소리가 나갔을 상황에서도 지금은 한 번 더 참게 된다”며 달라진 관계를 설명했다. 그러나 재결합을 향한 노력 속에서 또 다른 벽이 등장했다. 진화가 어머니와 통화하는 장면이 공개되며, 전 시어머니가 진화에게 “당장 중국으로 들어오라”며 강하게 말하는 모습이 공개된 것. 이에 함소원은 “진화 씨가 선을 제안받았다는 건 처음 알았다. 머릿속이 띵했다”며 충격을 전했다. 특히 결혼 생활 당시 자신을 아껴주던 전 시어머니였기에 더 크게 다가왔다고 털어놨다. 재결합을 고민 중인 두 사람 앞에 놓인 가족의 반대와 현실적인 벽. 과연 이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함소원과 진화의 재결합을 향한 노력과 속마음은 31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3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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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SF→방출→'라이벌' 메츠행! 다저스에서 11년 뛴 베테랑 포수, 어떤 선수로 기억 남는가? "공격력 기대에 미치지 못해"

[OSEN=홍지수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오래 뛴 베테랑 포수가 ‘라이벌팀’ 뉴욕 메츠에서 새출발한다. 뉴욕 메츠 구단은 30일(이하 한국시간) 포수 오스틴 반스(37)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스프링캠프 초청권도 포함됐다. 반스는 지난 2015년 다저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11년을 뛰었다. 다저스에서 모두 612경기 출장해 타율 2할2푼3리 35홈런 162타점을 기록했다. 공격적인 면에서는 눈에 띄지 않았지만, 지난 2020년 월드시리즈에서 32년 만의 우승을 확정하는 데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아낸 포수이기도 하다. 그는 지난해 5월말 다저스에서 방출됐다. 이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지만 8월초 다시 방출 아픔을 겪었다. 이렇게 은퇴하는 듯했다. 그런 다시 현역 생활을 이어간다.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네이션’은 “반스가 다저스의 최대 라이벌 팀 중 하나인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입단한다”고 주목했다. 이어 매체는 11년간 다저스에서 뛴 반스에 대해 “어떤 선수로 기억될까”라며 “36세인 그는 다저스에서 11시즌을 보냈고 5월에 방출됐다. 2015년에 팀에 합류한 그는 2020년 월드시리즈에서 팀의 32년 만의 우승을 확정짓는 마지막 아웃을 잡아내는 등 다저스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고 되돌아봤다. 다만 공격적인 면을 두고는 “2025시즌 초반, 반스는 다저스 소속으로 13경기에서 타율 2할1푼4리에 그치며 부진했다. L공격력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방출된 원인을 살폈다. 반스는 주로 백업 포수로 활약했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1.3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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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120억 펜트하우스' 방에 '초대형 금고'가.."♥도경완도 비번 몰라" 철저(도장TV)

[OSEN=김나연 기자] 가수 장윤정과 방송인 도경완의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가 공개됐다. 31일 '도장TV' 채널에는 "누나 방 들어가도 된다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서 도경완은 "오늘 윤정 씨가 없다. 없는 가운데 저만 집에 있어서 친한 제가 좋아하는 동생을 위해서 집을 공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장윤정, 도경완의 집을 찾은 사람은 배우 손준호였다. 손준호는 입구에서부터 "이거 스위치 굉장히 고급이다. 수입산. 좋은거다. 느낌이 벌써 다르지 않냐"라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는 "축하드린다. 이제야 형 집에 온다. 좋다. 좋으니까 손이 간다"고 신기해 했다. 이에 도경완은 "여기 우리집에 와서 제일 중요한건 밖을 봤으면 좋겠다. 이걸 공개할순 없다. 왜냐면 이걸 공개하면 동호수가 나와버리더라. 커튼 사이로 너만 봐라"고 말했고, 뷰를 본 손준호는 "다이렉트로 저게 있네. 식탁도 있다. 형 일단 이거는 100점 드린다. 너무 부럽다"고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그리고 집이 단층이 아니다. 복층이라 2층 한번 가볼까? 나는 근데 복층 별로 안좋아한다. 힘들다"라고 불만을 표했지만, 손준호는 "운동도 하고 일석이조죠 형"이라고 말했다. 그러던 중 1층 화장실을 본 손준호는 "게스트 화장실이 뭐 이렇게 좋냐"고 놀랐고, 도경완은 "거기 게스트 화장실 아니다. 내 화장실이다. 개인 화장실"이라고 설명했다. 손준호는 내부를 보더니 "이거 좀 과한데? 너무 좋잖아"라고 감탄했다. 뿐만아니라 2층에는 술 장식장까지 있었다. 손준호는 "형 완전 낭만있게 사네"라고 부러워 했고, 게임용과 작업용 컴퓨터가 각각 따로 마련된 도경완의 집무실을 보더니 "나도 이렇게..오늘 소현이가 왔어야하네. 이거 좀 보여줘야.."라고 부러움을 금치 못했다. 다음으로는 침실이 공개됐다. 도경완은 "이거 누나방인데 오늘 누나가 미스트롯4 녹화 가가지고 내일 아침에 온다"고 말했고, 손준호는 "가도 되냐"고 걱정했다. 도경완은 "와도 된다"고 말했고, 손준호는 "누나 실례합니다. 허락 받았습니다. 저는 노크했습니다"라고 강조한 뒤 방 안으로 들어갔다. 도경완은 넓은 드레스룸을 공개하며 "여기 누나쪽 여기는 내 옷이다"라고 말했다. 드레스룸 안쪽에 도경완의 공간이 따로 구분돼 있던 것. 이에 손준호는 "형 좋다. 대박이다. 이렇게 된다고? 여기 모르면 못 찾아오겠다 여기를"이라고 놀랐고, "뭐 먼저 보는게 재밌냐"고 물었다. 이에 도경완은 "재밌는건 화장실이다"라고 침실 화장실을 공개했고, 손준호는 "화장실이 완전 특급호텔 화장실이네"라고 말했다. 특히 도경완은 "여기는 윤정누나 자는데인데 여기는 공개할수 없어서 카메라 두고 우리만 들어가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방 안에 들어간 손준호는 "여기는 이런 말 해도 되나? 공주.. 천장도 그렇고 미쳤다. 조명 이거 어떡하면 좋아?"라고 놀랐다.  도경완은 "공주지"라고 받아치며 "그리고 이 안에 뭐가 들었는지 아무도 몰라"라고 초대형 금고를 언급해 궁금증을 더했다. 손준호는 "이거 나 봐도 되는거야?"라고 놀랐고, 도경완은 "안 열려. 나도 비밀번호를 몰라"라고 철저한 보안을 전했다. 손준호는 "나 이렇게 큰건 처음보네. 누르고 돌리고 찍고"라고 2중, 3중으로 된 잠금장치에 놀랐고, 도경완은 "그렇지. 지문에 번호에. 거의 뭐 이정도면 한국은행이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도장TV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3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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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바베큐연구소장 유용욱, 개리와 의외의 춘분..한 달 사용 고기 1톤 (전참시)

[OSEN=최이정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대기업 총수도 반한 바베큐연구소장 유용욱의 화려한 바비큐 쇼가 펼쳐진다. 오늘(3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3회에서 바베큐연구소장 유용욱의 다이닝이 공개된다. 한 달 사용하는 갈비가 무려 1톤이라는 그의 식당은 환기 시스템에만 1억 이상을 들였다는데. 또한 유용욱 소장이 직접 도면을 그려 제작한 초대형 훈연기 안에 조리 과정만 130시간이 소요되는 바비큐가 등판하며 현장을 압도한다. 오랜 시간의 훈연과 기다림 끝에 탄생한 바비큐는 비주얼과 향으로 압도적 존재감을 과시하는데. 이날 손님으로 초대된 개리, 그레이, 우원재, 쿠기는 화려한 고기의 자태에 환호성을 내지른다고. 특히 개리는 유용욱 소장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 그동안 다양한 바비큐를 맛봐왔다는데, 과연 두 사람은 어떤 인연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분위기가 고조된 현장에서는 드라마틱한 연출이 더해져 몰입감을 높인다. 칠흑 같은 어둠 속 훈연 향을 가득 머금은 소갈비가 핀 조명 아래에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은 것. 개리, 그레이, 우원재, 쿠기는 소갈비의 웅장한 비주얼에 연신 감탄, 휴대폰 카메라 버튼을 쉴 새 없이 눌렀다고. 특히 이 조명 연출은 엑소(EXO) 수호의 제안에서 비롯된 아이디어로 밝혀져 놀라움을 더한다. 바비큐 쇼의 대미는 갈비 뼈를 통째로 우려내 만든 ‘뼈 육수 라면’이 장식한다. 고기의 깊은 풍미를 마지막 한 방울까지 놓치지 않은 이 메뉴는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 메뉴마다 각기 다른 풍미와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왜 대기업 총수들조차 줄지어 방문하는 ‘바비큐 성지’인지를 입증할 전망이다. 한편 유용욱 소장은 입맛만 다시는 참견인들을 위해 직접 준비해온 바비큐 한 상을 꺼내는데. 그의 연구 정신이 집약된 훈연 향 가득한 바비큐 맛에 참견인들 또한 역대급 리액션을 발산한다고. ‘흑백요리사2’ 유용욱의 바비큐 쇼는 오늘(31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3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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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독일→태국→대만' 32시간 대여정 끝에 도착 ..."잘 부탁합니다" 김태형의 3년차 책임질 외인 첫 인사 [오!쎈 타이난]

[OSEN=타이난(대만), 조형래 기자] “잘 부탁합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새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가 선수단에 처음 합류했다. 엘빈 로드리게스는 31일, 롯데의 대만 타이난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국제야구센터에 처음 등장했다.  당초 엘빈 로드리게스는 25일 선수단 본대와 함께 합류할 예정이었다.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머물고 있던 로드리게스는 뉴욕과 도쿄, 가오슝을 거치는 비행기를 타고 입국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뉴욕 지역의 이상 기후와 폭설 때문에 출발 직전 항공권이 취소되면서 일정이 꼬였다. 2월 초까지 합류가 밀리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로드리게스의 항공권이 구해지면서 2월이 지나기 전, 그리고 캠프 두 번째 턴을 시작하는 날이었던 이날, 선수단에 합류할 수 있었다. 합류하는 과정이 대장정이었다.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에서 독일 프랑크프루트, 태국 방콕, 그리고 가오슝으로 이어지는 항공편으로 대만에 왔다. 장장 32시간의 비행 끝에 겨우 롯데 선수단과 합류할 수 있었다. 로드리게스는 이날 선수단 앞에서 상견례를 하면서 처음 인사를 나눴다. 자신은 “엘-로드(L-Rod)”라고 불러달라고 소개했고 이미 합류해 있던 제레미 비슬리, 교야마 마사야 등 다른 외국인 선수들과도 인사를 나눴다. 로드리게스는 스트레칭을 하면서 여독을 풀었다. 아울러 김태형 감독과도 처음 인사를 나눴다. 김태형 감독은 “잘 부탁합니다”라는 존댓말과 웃음으로 로드리게스를 반겼다.  롯데에서 3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김태형 감독. 계약 마지막 시즌이기도 하다. 롯데에서 아직 한 번도 가을야구를 밟지 못했다. 외국인 투수들의 힘으로도 충분히 가을야구에 나설 수 있는 KBO리그 판이지만, 롯데는 그 도움을 폭발적으로 받지는 못했다. 올해 롯데는 외국인 선수 선발에 심혈을 기울였고 그 첫 번째가 바로 엘빈 로드리게스였다. 로드리게스는 미국 메이저리그 제안도 있었지만 구단의 끈질긴 설득 끝에 영입을 확정지을 수 있었다. 외국인 파트를 재편하면서 미국에 상주하는 현지 스카우트가 직접 로드리게스를 찾아가서 롯데행 담판을 지었다. 로드리게스는 193cm, 97kg 건장한 체구의 우완 파이어볼러다. 올해 빅리그 7경기에 등판패 19⅔이닝 2패 평균자책점 9.15의 성적을 남겼고 트리플A에서는 29경기(2선발) 45⅓이닝 4승 평균자책점 5.36을 기록했다. 비록 올해 선발 경험은 부족하지만 이미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247경기 중 146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아시아 무대 경험도 있다. 2023~2024년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2년 간 활약했다. 야쿠르트에서 39경기 2승 6패 평균자책점 2.77(78이닝 24자책점)의 수준급 성적을 남겼다. 선발보다는 불펜 경험이 더 많았지만 강속구와 커터, 스위퍼,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 구사 능력에 제구력을 바탕으로 일본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제 막 합류했지만 김태형 감독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에이스 재목이다. 김태형 감독의 첫 인사대로, 로드리게스는 롯데의 성적을 책임질 수 있는 외국인 선수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까.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1.3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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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는 원했는데 구단이 막았다' 이강인, 마요르카 시절 재현 꿈 멈춤… 여름 재도전 예고

[OSEN=우충원 기자] 이강인(PSG)의 스페인 복귀 시나리오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사실상 멈춰 설 가능성이 커졌다. 선수 본인은 라리가 복귀 의지가 있지만 소속 구단의 입장이 완강하다. 스페인 카데나 세르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고려했던 이강인 영입은 현재로서는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주요 영입 후보로 올려놓고 움직였다. 구단 스포츠 디렉터가 직접 프랑스를 방문해 파리 생제르맹과 접촉했다는 보도까지 나올 정도로 진지한 태도였다. 앞서 스페인 AS 역시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을 최우선 공격 자원 보강 카드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이강인은 측면과 중앙을 오갈 수 있는 멀티 자원이라는 점에서 매력적인 카드였다. 과거 라리가에서 이미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도 긍정 요소였다. 이강인은 2022-2023시즌 마요르카 소속으로 리그 6골-6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당시에도 아틀레티코의 관심을 받았지만, 그는 파리 생제르맹 이적을 선택했다. 그러나 파리에서의 입지는 기대만큼 단단하지 않았다. 출전 기회는 꾸준했지만 팀의 핵심 자원으로 분류되지는 못했다. 올 시즌 공식전 25경기 3골 3도움이라는 성적은 나쁘지 않지만 주전 고정과는 거리가 있었다. 결정적인 변수는 PSG의 입장이다. 구단은 이강인을 겨울 이적시장에서 내보낼 의사가 없다는 신호를 분명히 했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에 따르면 PSG는 아틀레티코 측에 “이번 겨울에는 이강인이 떠나지 않는다”는 방침을 전달했다. 배경에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의지가 있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전력에서 제외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의 의지와 구단의 계산이 엇갈린 셈이다. 이강인은 라리가 복귀에 열려 있지만 PSG는 계약 기간과 전력 구성을 이유로 단호하다. 계약은 2028년까지 남아 있고, 이적료와 연봉 규모 역시 만만치 않아 쉽게 협상이 이뤄지기 어려운 구조다. 다만 가능성이 완전히 닫힌 것은 아니다. 아틀레티코는 이번 겨울 영입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시 시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기를 늦춰 조건을 재조정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겨울은 불발에 가깝지만, 여름에는 다시 한 번 협상 테이블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 결국 겨울은 잔류, 여름은 재도전이다. 이강인의 스페인 복귀는 무산이라기보다 ‘보류’에 가깝다. 시즌 종료 후 상황이 달라질 여지는 충분하다. / [email protected]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1.3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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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정유미, 노쇠한 할머니 모습에 '눈물' "진짜 건강하셨는데.."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정유미가 아픈 할머니의 모습에 눈물 흘렸다. 30일 '그 유미 말고' 채널에는 "부산 맛집 털고 왔습니다 태종도 조개구이부터 해장국까지 꽉 찬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정유미는 부산을 찾았다. 그는 "저는 지금 부산에 와 있고 (할머니가 아프셔서) 할머니 만나러 간다"라고 부산을 방문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후 정유미는 병실에 입원한 할머니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할머니 보이지. 우리 할머니 너무 예쁘지?"라며 애써 밝은 모습으로 인사했다. 자막을 통해 정유미는 "얼마 전만 해도 진짜 건강하셨는데 그래도 웃는 얼굴 보니 마음이 놓이기도 하고. 할머니 얼굴 보니 여러 생각이 들었지만 무엇보다 엄마가 그의 엄마를 부르며 우는걸 보니 슬프기도 하면서 참 우리 엄마도 누군가의 딸이었지, 싶더라"라고 복잡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그는 할머니를 만난 뒤 차를 타고 이동하며 "할머니 보고 나왔다. 저희 할머니 진짜 건강하셨는데.."라고 끝내 눈물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20년 H.O.T 출신 강타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그 유미 말고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3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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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생·유망주와 경쟁’ 김혜성, 백업조차 확실하지 않나 “좌타 플래툰 후보 중 한 명”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27)이 올 시즌 좌타 플래툰 경쟁을 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31일(한국시간) “2026시즌을 앞둔 다저스는 내야진 구도가 가장 명확한 팀이다. 주전 라인업은 큰 변화 없이 갈 가능성이 크다. 그렇지만 백업은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며 다저스의 내야진을 분석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2연패를 달성한 다저스는 올해도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그만큼 전력이 탄탄하며 특히 내야진은 주전선수들이 확고하다. 포수 윌 스미스, 1루수 프레디 프리먼, 2루수 토미 에드먼, 유격수 무키 베츠, 3루수 맥스 먼시가 그 주인공이다.  다만 변수는 있다. 에드먼이 부상으로 인해 시즌 초반 결장을 할 가능성이 있고 또는 팀 상황에 따라 중견수를 맡을 수도 있다. 이 때문에 2루수는 많은 선수들이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MLB.com은 달튼 러싱, 미겔 로하스, 앤디 이바네스, 김혜성, 알렉스 프리랜드를 백업선수 후보로 거론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김혜성도 이 백업선수 후보군에 포함됐다.  김혜성은 지난 시즌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 달러(약 319억원) 계약을 맺으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지만 5월 빅리그에 콜업돼 71경기 타율 2할8푼(161타수 45안타) 3홈런 17타점 19득점 13도루 OPS .699를 기록하며 데뷔 시즌을 마쳤다. 데뷔 시즌부터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김혜성은 올해도 치열한 포지션 경쟁이 예상된다.  MLB.com은 “로하스는 에드먼이 시즌 초반 결장할 경우 2루수 선발 출전 대부분을 맡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다. 김혜성과 프리랜드 중 한 명은 좌타 플래툰 파트너가 될 수도 있다. 다저스 유망주 랭킹 4위에 올라있는 프리랜드는 스위치타자지만 지난 시즌 빅리그에서 뛰었을 때는 주로 우완투수를 상대로 기용됐다”고 전망했다.  새롭게 팀에 합류한 이바네스는 3루수 백업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MLB.com은 “이바네스는 지난해 주로 3루수로 나섰지만 커리어 전체로는 내야 전포지션을 소화한 경험이 있다. 우타자인 이바네스는 까다로운 좌완 선발투수를 상대할 때 먼시 대신 선발로 나설 수 있다. 먼시는 부상 때분에 최근 두 시즌 동안 173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다. 이 때문에 3루수 백업을 확보한 것은 다저스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김혜성은 지난 시즌 2루수와 유격수는 물론 중견수로도 출장했다. 다양한 포지션에서 쓰임새를 실험한 것이다. 그렇지만 김혜성이 가장 빛날 수 있는 포지션은 2루수다. 에드먼이 버티고 있고 백업 경쟁마저 치열한 2루수 자리에서 김혜성이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1.3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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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서 그랬다” 김남일 해명에도 여론 들끓어... 윤석민에 사과

[OSEN=우충원 기자] 김남일이 결국 고개를 숙였다. 가벼운 농담처럼 던진 한 마디가 거센 후폭풍으로 돌아왔고, 공개 사과까지 이어졌다. 김남일은 지난 24일 방송된 예스맨에서 “솔직히 축구 말고는, 특히 야구는 스포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프로그램 콘셉트상 웃음을 유도하는 상황이었지만 해당 장면은 빠르게 온라인으로 확산됐다. 사회관계망서비스와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비판 여론이 거세졌다. 야구 팬들은 불쾌감을 드러냈고, 일부는 과거 축구 선수들의 유사 발언까지 끌어오며 논쟁을 키웠다. 문제는 논쟁의 방향이었다. 단순한 비판을 넘어 도를 넘는 비난이 이어졌고, 김남일의 가족에게까지 화살이 향했다. 아내인 김보민 아나운서의 개인 SNS에 악성 댓글이 쏟아지는 등 상황은 급속도로 과열됐다. 논란이 커지자 김남일은 공식 사과에 나섰다. 그는 프로그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요즘 잠을 잘 못 잤다. 야구를 안 본다고 했지만 할 때마다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 발언이 부러움에서 나왔을 수도 있다. 투수들이 던지는 걸 보며 항상 걱정했다. 어깨는 괜찮을까 하는 마음이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그는 야구 선수 윤석민을 언급하며 “돋보이는 선수”라고 표현하는 등 수위를 낮췄다. 끝으로 “내 발언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이번 논란은 단순한 예능 발언이 얼마나 빠르게 확대 재생산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가 됐다. 농담이었지만 받아들이는 이들에게는 진지한 문제로 비쳤고, 그 여파는 선수 본인을 넘어 가족에게까지 번졌다. 김남일의 사과로 일단락되는 분위기지만, 스포츠를 향한 존중과 표현의 무게에 대한 숙제는 여전히 남았다. / [email protected]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1.3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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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된 박신양, 13년간 '150점↑' 작품 한개도 안팔았다 "팔면 좋겠지만.."[핫피플]

[OSEN=김나연 기자] 배우 박신양이 13년차 화가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30일 SBS '뉴스헌터스'에는 배우 박신양이 출연해 자신의 화가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신양은 현재 서울에서 개인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3월 6일부터 약 2달동안 연극적인 전시를 목표로 준비를 하고 있다"며 "너무 많은 일을 해야돼서 정신이 하나도 없다"고 전했다. 이어 "어릴때부터 그림 잘 그렸냐"고 묻자 "그렇지 않다. 초등학교 2학년때 미술시간에 너무 혼나서 그로부터 미술과 인연 끊고 살다가 러시아에서 유학할때 예술이 뭔가 생각하며 미술관, 박물관 혼자 많이 다녔는데 그때 정말 강렬한 감동을 받았다. 그 후로 계속 머릿속에 남아잇다 시간이 한참 지나서 13, 14년쯤 전에 그림을 그리게 됐다"라고 배우에서 화가가 된 계기를 밝혔다. 현재 13년차 화가로 활동 중인 박신양은 2023년 개인전에서 300평 미술관에 150점에 달하는 작품을 전시하는 등 대규모 작업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박신양은 "첫번째 전시에서 이제까지 했던 모든 과정을 전부다 전시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 이런 과정을 거쳐왔었다고. 그래서 좀 넓은데가 돼서 거기가 평택의 미술관이었는데 거기서 전시하게 됐다. 300평에 150점에서 200점 가까이 되는 그림들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작업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객들에게 보여주기도 했다는 그는 "4개월 반동안 직접 작업을 했다. 그걸 연극 방식으로 보여드린거다. 관객분들은 위에서 내려다볼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해당 개인전은 유료관객이 3만명 이상 관람했으며 "박신양의 자유를 느낄수 있었다"는 평이 나오기도 했다. 박신양은 "그림 그리다 보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가 추상적으로 생각하는 행복이 무엇인가, 산다는게 무엇인가, 자유란 무엇인가 이런 생각 많이 한다. 그걸 어떻게 그림에다 표현할수 있을까를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박신양은 150점이 넘는 작품들을 전혀 판매하지 않고 있다고. 이에 대해 묻자 박신양은 "네. 팔았으면 좋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원하는 분은 많을것 같다"고 말하자 "제가 그림을 그릴때 친구가 너무 그리어서 그리기 시작했고 그림을 판다 안판다 생각할 겨를없이 이제까지 시간이 훅 흘러왔다. 그래서 그림을 왜 이렇게 열심히 그렸는가 생각해보면 팔 생각은 아니었고 하지만 그림 그리고 누군가한테 보여드리고 싶은 열망만큼은 강했다. 그러면 거기에 온전히 집중해서 파는건 나중에라도 할수있을거라 생각하고,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 지금은 온전하게 보여드리는 방식이 뭔지에 대해서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박신양은 오는 3월 6일부터 5월 1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두 번째 개인전 '박신양의 전시쑈 제4의 벽'을 진행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3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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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연봉·이적료 장벽 높다, 월드컵 앞둔 김민재, 겨울은 버티고 여름에 결단하나

[OSEN=우충원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거취가 다시 유럽 이적시장 중심으로 떠올랐다. 당장 떠나는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여름 이후는 다를 수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핵심은 시점이다.  이적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김민재의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김민재가 이번 시즌이 끝난 뒤 거취를 고민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과 함께, 구단 내부에서도 여름 이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동시에 독일 무대의 유망 센터백 제레미 자케가 대안 후보로 거론되는 배경 역시 “여름 이적시장 전제”라고 설명했다. 즉, 당장 교체가 아니라 ‘만일의 경우’를 대비한 포석이라는 해석이다. 김민재의 지난 두 시즌은 기복이 있었다. 데뷔 시즌 전반기에는 안정감이 돋보였지만, 혹사 여파와 체력 저하가 겹치며 후반기에는 흔들렸다. 이후 감독 교체와 전술 변화 속에서 출전 비중이 일정하지 않았다. 새 시즌에는 주전 경쟁에서 다시 기회를 잡는 듯했지만, 부상 관리와 로테이션이 이어지며 100%의 컨디션을 꾸준히 유지하지 못했다. 여기에 경쟁자 영입까지 더해지면서 팀 내 입지는 절대적이라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그럼에도 이번 겨울 이적 가능성은 낮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시점에서 무리한 이동은 리스크가 크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출전 시간 확보와 컨디션 유지가 우선 과제라는 점에서, 시즌 중 환경을 바꾸는 선택은 신중할 수밖에 없다. 다만 여름은 다르다. 김민재가 더 많은 출전 시간을 보장받을 수 있는 팀을 모색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변수는 연봉과 이적료다. 김민재는 현재 유럽 수비수 시장에서도 상위권 연봉자로 분류된다. 이 정도 규모를 감당할 수 있는 구단은 한정적이다. 재정 여력이 충분하고 즉시 전력감을 필요로 하는 빅클럽이 현실적인 선택지로 거론되는 이유다. 행선지 후보로는 프리미어리그가 가장 유력하다는 분석이 이어진다. 김민재는 이탈리아 무대에서 정상급 수비수로 자리 잡았던 시절부터 EPL 구단들과 꾸준히 연결돼 왔다. 자금력과 경쟁 환경, 그리고 수비수에 대한 수요까지 고려하면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평가다. 커리어 전성기를 보낼 마지막 선택이 될 수 있는 만큼, 다음 행보는 더욱 신중해질 전망이다. 정리하면 결론은 명확하다. 이번 겨울은 잔류 가능성이 크고, 여름 이후는 열려 있다. 김민재의 다음 스텝은 시기와 조건이 맞아떨어질 때 움직일 공산이 크다. 유럽 축구의 중심에서 여전히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점만큼은 분명하다. / [email protected]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1.3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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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은, 결별 후 새출발..초호화 신축 아파트 입성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OSEN=김나연 기자] '환승연애2' 성해은이 새 집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했다. 30일 '해피해은' 채널에는 "이사했어요! 시설 좋다고 유명한 신축 아파트 새집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성해은은 말끔히 짐이 정리된 집에서 영상을 찍었다. 그는 "저는 이제 또 새로운 보금자리로 떠난다. 이제 어느새 거의 1년이 지나고 이사를 간다. 집에서 코앞이 용산 역. 이렇게 역 앞에 살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다. 그래도 여기 이 용산 좋은 일 많이 있었는데 제가 이사가는 곳도 좋은 일 많이 있겠죠?"라고 기대를 표했다. 이어 "정말 헤어짐은 어렵다. 이렇게 넓은 곳이었구나"라고 아쉬움을 표한 성해은은 새 집으로 입성한 뒤 집 안 곳곳을 소개했다. 화이트톤으로 된 새 집은 밖의 풍경이 한눈에 보이는 큰 창과 거실, 방 3개에 넓은 드레스룸까지 딸린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성해은은 "아주 취향 저격. 올 화이트 뉴 홈. 여기 이렇게 제가 반한 거실이고 여기로 가면 아마 안방이 될 곳이다. 여기 침대 놓고 여기가 드레스룸이다. 아까 출입문에서 또 지나가면 이렇게 작은방 2개가 있다. 너무 좋죠? 너무너무 좋은 곳으로 왔죠? 너무 행복하고 기대가 된다"며 "이렇게 좋은 집에 제가 살아도 되나 싶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무사히 이사를 마친 성해은은 새 집에서 첫날밤을 보냈다. 그는 "새 집에서의 첫 잠이다. 나 진짜 혼자 자네 새집에서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그렇게 생각이 든다"라고 설렘을 표했다. 뿐만아니라 거실에서 보이는 노을을 바라보며 "우와 뷰 뭐야 뷰 미쳤다. 우와 뭐야? 뷰 뭐야?"라고 감탄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성해은은 '환승연애2'에 출연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으며, 정현규와 최종 커플이 됐지만 이후 결별설에 휩싸였다. 결별설에 대해 직접적인 대응을 하지 않던 두 사람은 결국 "서로 응원하는 사이"라고 말을 아끼며 사실상 결별을 인정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해피해은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3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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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나홀로집에' 케빈母, "난 괴물" 장기 뒤집힌 희귀병 '내장역위증' 무엇? [Oh!쎈 이슈]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캐서린 캐서린 오하라(Catherine O'Hara)가 생전 희귀 유전적 신체 구조인 ‘내장역위증'(situs inversus)’를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고 피플이 (30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하라는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별세했다. 향년 71세. 병원으로 이송 당시 ‘위중한 상태’였으며, 짧은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해당 희귀 질환이 사망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근거는 현재까지 없다. ■ ‘장기가 거울처럼 뒤집힌 구조’… 내장역위증이란? 내장역위증은 흉부와 복부의 주요 장기가 일반적인 위치와 좌우가 뒤바뀐 상태로 존재하는 선천적 변이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에 따르면 약 1만 명 중 1명꼴로 나타나는 매우 드문 사례다.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고,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오하라는 이 중에서도 심장이 오른쪽을 향하는 ‘우심장증(dextrocardia)’ 유형을 가지고 있었다. 즉, 심장을 포함한 내부 장기들이 좌우가 반전된 구조였다. ■ “난 프릭(괴물)이에요” 웃음으로 풀어낸 고백 오하라는 2020년 한 온라인 인터뷰에서 해당 사실을 처음 공개하며 “난 프릭(freak)”이라고 농담처럼 말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막내아들의 학교 준비 과정에서 결핵 검사를 받다 심전도(EKG)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며 이 사실을 알게 됐다고 회상했다. 그는 “의사가 심전도 기계를 두 개나 바꿔가며 검사하더니, 흉부 엑스레이를 찍자고 했다. 그리고는 ‘당신은 내가 처음 만난 사례’라고 하더라. 그때 처음 ‘내장역위증’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 대부분 무증상… 다만 의료진에겐 중요한 정보 의학적으로 시투스 인베르수스는 대체로 무해하지만, 응급 상황이나 수술 시 장기 위치를 잘못 판단할 위험이 있어 의료진에게는 중요한 사전 정보로 꼽힌다. 실제로 많은 환자들이 평생 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오하라는 “형제자매가 7명인데, 혹시 다른 형제들도 자기 심장이 어디 있는지 알고 있는지 궁금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 전설은 남고, 이야기는 이어진다 영화 '비틀쥬스', '나홀로 집에', 드라마 '시트 크릭'까지. 오하라는 독보적인 캐릭터와 리듬으로 시대를 풍미했다. 웃음 뒤에 숨겨진 특별한 신체적 이야기마저 유쾌하게 풀어낸 그의 태도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캐서린 오하라다움’으로 남았다. 그의 연기와 말, 그리고 삶의 태도는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3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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