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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이 중국 선수?' 캐나다 공영방송, 3번을 실수하다니..."잘못 표기했다" 결국 공식 정정보도

[OSEN=고성환 기자] 한 번, 두 번도 아니고 세 번이나 한국 선수를 중국 선수로 소개했다. 캐나다 공영방송이 자신들의 실수에 대해 정정 보도를 냈다. 캐나다 'CBC'는 1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정 및 해명(Corrections and clarifications). CBC 스포츠는 중요한 정정 및 해명을 공개적으로 추적하고 있다"라며 앞선 잘못을 공개했다. 매체는 "2026년 2월 14일, CBC 올림픽 방송은 스켈레톤 여자 예선 3·4차 주행에 출전한 한국 홍수정 선수의 국적을 잘못 표기했다. 2026년 2월 11일, CBC 올림픽 방송은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0m 결선에 출전한 한국 구경민 선수의 국적을 잘못 표기했다. 2026년 2월 10일, CBC 올림픽 방송은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혼성 단체 계주에 출전한 한국 최민정 선수의 국적을 잘못 표기했다"라고 정정했다. 앞서 CBC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 중계 과정에서 반복해 한국 선수들의 국적을 중국이라고 말했다. 이 문제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캐나다 한인들의 제보를 받아 항의하며 수면 위로 떠올랐다. 서경덕 교수는 "다양한 종목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을 중국 선수로 계속 소개했다"라며 "한번은 실수라고 넘어갈 수 있지만, 여자 쇼트트랙에 이어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까지 한국 선수를 계속해서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건 큰 잘못"이라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물론 단순한 방송 오보는 전례 없는 일이 아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선 개막식 장내 아나운서가 한국(Republic of Korea)을 북한(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으로 소개해 물의를 빚었다. 몇 달 저에 캐나다 'TSN'이 태권도 영상을 올리며 일본의 '닌자'로 소개하기도 했다. 일단 CBC는 논란이 불거지자 정정 보도를 내며 빠르게 대처했다. 다만 사과는 한 줄로라도 따로 없었다. CBC가 앞으로는 중계와 보도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시선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경덕 교수 제공.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2.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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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결혼' 남창희, ♥예비신부 유재석에 허락받았다 "미인..놓치면 안돼"[핫피플]

[OSEN=김나연 기자] 오는 22일 결혼을 앞둔 남창희가 예비신부와의 결혼을 유재석이 적극 추천했다고 밝혔다. 17일 '뜬뜬' 채널에는 "네 번째 설 연휴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핑계고'에는 이상이, 이동욱, 남창희가 출연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유재석은 "창희야 측하한다. 드디어 날이 잡혔다. 2월 22일에 창희가 드디어 결혼한다"라고 남창희의 결혼을 축하했다. 남창희는 "감사하다. 드디어 간다"고 인사했고, "드디어 우리 아내분께서 허락하셨구나"라는 말에 "허락하셨다. 형이 왜냐면 처음 사귈때부터 벌써 4년 반정도 됐다. 처음부터 결혼을 해야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유재석도 "그분을 놓치면 안된다"고 수긍했고, 이상이는 "연애도 다 보고해요?"라고 궁금해 했다. 유재석은 "보고가 아니고.."라고 부인했지만 이동욱은 "다 보고해"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뭘 다 보고하냐"고 타박했다. 이상이는 "다 어디까지 보고하냐"라고 물었고, 남창희는 "처음 만나서 사귀자마자 형님한테 연락드렸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이는 "모든 연예계 사람들이 다 보고하지 않나. 저는 생일이 언제예요, 결혼이 언제예요 다 하는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누가 보고해 나한테"라고 당황했다. 그러자 이동욱은 "아이돌들부터 70대 형들까지 다 형한테 대소사를 다 보고한다. 첫키스 한것도 보고한다"고 농담했고, 이상이는 "저도 잘 말씀드리겠다"라고 유재석에게 결혼 보고를 약속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근데 아내분이 진짜 또 미인이시다"라고 남창희의 예비신부를 칭찬했고, 이동욱은 "제가 또 옆에서 아주 오랫동안 지켜본 산증인인데 너무너무 극진히 잘 하고 너무 예뻐하고 너무 위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남창희는 "잘 살겠다"고 인사했다. 이동욱은 "그래서 얼굴이 예뻐졌다"라고 남창희의 변화를 전했고, 유재석은 "그니까. 얼굴이 좋아졌다"라고 동조했다. 이에 남창희는 "관리 받고있다. 이것저것 하면서 좋아지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결혼 준비를) 할게 진짜 많긴 하더라. 근데 생각보다 시간이 미리미리 준비하니까 널널하다"고 전했다. 결혼식 시간이 오후 6시라고 밝힌 남창희는 "꼭 와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상이는 "꼭 가겠다"고 약속했고, 남창희는 "안 그래도 모바일 청첩장을 돌리고 있는 중인데 아직 'ㅂ'까지밖에 못 돌렸다. 가나다순으로 하다 보니까 많아서"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유재석은 "되게 아는사람이 많나봐"라고 물었고, 남창희는 "그건 아닌데 하나하나 대답을 하고 하다 보니까"라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그래서 나한테 아직 안 왔구나"라고 말했고, 남창희는 이상이, 이동욱에게도 아직 못 보냈다며 "헷갈리지 않기 위해서 ㄱ, ㄴ, ㄷ 순으로 보내고 있다. 오늘쯤 보내드릴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동욱은 "그것도 일이겠다. 내가 이래서 결혼안해. 이런거 해야되잖아"라며 "난 못해 이런거", "할 마음이 아예 없다"라고 선을 그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창희는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오는 22일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절친인 조세호가 맡을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핑계고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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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0입→불법 도박 스캔들…'계약 마지막 해' 김태형이 제일 답답하다, 어떻게 성적 내란 말인가

[OSEN=조형래 기자] 계약 마지막 해다. 하지만 온 세상이 ‘억까’하고 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 입장에서는 황당하고 답답할 노릇이다.  롯데의 대만 타이난 1차 스프링캠프 기간 발생한 불법 도박 스캔들. 대만 스프링캠프가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던 시점, 고승민 나승엽 김동혁 김세민이 도박 게임장에 방문하면서 파문을 일으켰다. 합법적 업장으로 정부의 인가를 받았지만 불법 행위 여부를 단속하기 위한 상시 점검 업장이었다.  롯데는 이들이 불법적인 업장에 방문했다고 해석했다. 김동혁이 고가의 아이폰16 핸드폰을 경품으로 받으면서 인증샷을 찍었던 게 불법 게임장에 방문했다는 증거가 됐다. 그렇다고 고승민 나승엽 김세민의 잘못이 가려지는 것은 아니다. 같이 방문을 한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다. 롯데는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대만에서 즉시 귀국 시켰다. 이후 근신 처분을 내렸다.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했고 징계 결과에 따라서 구단 자체 징계도 강하게 내릴 예정이다. KBO 규약에서 도박 관련 품위손상행위에 대한 제재 규정은 참가활동정기 1개월 또는 30경기 출장정지, 제재금 300만원이다. 롯데는 이보다 훨씬 강한 징계를 내릴 것을 예고했다. 이중징계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다. 모그룹 신동빈 회장이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부문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했고 또 스키, 스노보드 등 설상 종목 발전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 미담이 퍼지던 시점, 황당하게 불법 도박 파문이 발생했다. 모그룹이 격노할 만한 사안이다.하지만 가장 속이 타고 답답하면서 화가 날 사람은 선수단을 이끄는 김태형 감독이다. 선수단 관리에 실패했다는 얘기를 한다면 할 말은 없다. 하지만 성인들이 훈련 휴식일을 앞둔 저녁에 뭘 하는지 일일이 체크할 수는 없다. 선수들에게 끊임없이 당부하고 믿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고승민 나승엽 김동혁 김세민은 믿음을 배신했다. 억울하다고 할 수 있지만, 불법적인 영업이 벌어지는 게임장에 방문한 사실은 변함 없다. 몰랐다고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선수들의 일탈로 이어지는 전력 공백을 책임지는 것은 결국 감독이다. 고승민과 나승엽은 주전 2루와 1루 혹은 3루를 맡아야 했던 상황이었다. 핵심이었다. 김동혁은 대주자와 대수비 자원으로 경쟁을 펼치고 있었고 김세민은 두각을 나타내고 있던 유격수였다. 하지만 이들은 이제 김태형 감독이 머릿속에서 지우고 시즌 구상을 해야 한다.김태형 감독은 올해가 계약 마지막 시즌이다. 024년 첫 시즌을 치르면서 시즌 초반에는 성적을 내야 할 시기 리빌딩을 하느라 시간을 썼고 이 과정에서 고승민과 나승엽이 주전으로 도약했다. 2025년 계약 2년차에는 부족한 전력을 짜내고 짜내서 8월 초까지 3위를 유지하며 선두 경쟁을 위협하는 팀이었다. 김태형 감독의 공이 적지 않았다. 그런데 거짓말 같은 12연패를 당하면서 3위에서 추락했다. 2년 연속 가을야구에 오르지 못했고 김태형 감독의 자존심에도 금이 갔다. 지난해 후반기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고, 전반기의 성공을 밑거름 삼아서 계약 마지막 해인 3년차, 다시 한 번 가을야구에 도전하려고 했다.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도 활발하게 움직이려고 했다. 박찬호(두산), 강백호(한화), 김현수(KT) 등 FA 최대어급 선수들과 꾸준히 연결됐다. 지난해 시즌이 끝나기 전부터 롯데가 FA 시장에서 일으킬 파장을 모두가 주목했다. 하지만 구단의 의지대로 될 수 없는 상황으로 흘러갔다. 롯데는 FA 시장을 패스했고 육성으로 방향을 틀었다.  김태형 감독은 재임 기간 동안 FA 영입 지원을 사실상 한 명도 받지 못한 감독이다. 2024년 FA 김민성을 영입했지만 사인 앤 트레이드였고 최대어급 영입은 아니었다. 롯데 감독에게는 흔했던 취임선물 하나 없었다. 안 그래도 부족한 지원으로 선수단을 이끌어가려고 하는데, 내부 총질로 주축 선수들이 떨어져 나갔다. 계약 마지막 해, 김태형 감독은 어떻게 성적을 내야할까. ‘올해는 다르다’는 외침이 시즌 시작 전부터 공염불에 그칠 위기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2.1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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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거면 안 왔지' 33일 만에 작별 확정! 결국 토트넘 OUT...헤이팅아 코치, 프랭크 따라 떠난다 "투도르 제안 거절"

[OSEN=고성환 기자] 고작 33일 만의 작별이다. 욘 헤이팅아 수석 코치가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이 부임한 직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게 됐다. '디 애슬레틱'은 17일(한국시간)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3년 계약을 맺은 지 8개월 만인 지난주 경질됐고, 유벤투스 전 감독 투도르가 시즌 종료까지 임시 감독직을 맡게 됐다"라며 "헤이팅아는 투도르 감독 체제 하의 새로운 코칭 스태프에 남고 싶지 않았기에 구단을 떠나기로 결정했다"라고 보도했다. 헤이팅아는 네덜란드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으로 은퇴 후엔 2016년부터 지도자로 변신했다. 그는 아약스 유소년 팀을 지휘했고, 이후 웨스트햄 코치로 경험을 쌓았다. 2024년 여름엔 아르네 슬롯 감독의 부름을 받아 리버풀 수석 코치로 부임해 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다만 정식 감독으로는 실패했다. 헤이팅아는 2025-2026시즌을 앞두고 아약스 지휘봉을 잡았으나 공식전 15경기에서 5승 5무 5패에 그치면서 지난해 11월 경질됐다. 무직이 된 헤이팅아에게 토트넘이 접근했다. 지난달 경질 위기에 빠진 프랭크 감독이 그를 수석 코치로 데려온 것. 맷 웰스 수석 코치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콜로라드 래피즈 감독으로 떠나면서 내린 선택이었다. 당시 프랭크 감독은 "헤이팅아의 능력과 캐릭터, 성격은 경기장 안팎에서 큰 가치를 더할 것"이라며 "수비수 출신으로서 그는 주로 수비 지도를 맡게 될 거다. 여러 레벨의 경기에서 쌓은 코칭 및 관리 경험을 갖고 있는 만큼 팀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헤이팅아 코치 합류 이후에도 리그 5경기에서 2무 3패에 그쳤고, 순위는 16위까지 추락했다. 결국 프랭크 감독은 경질됐다. 디 애슬레틱은 "최근 몇 년 동안 토트넘에는 몇몇 인기 없는 감독들이 있었다. 하지마 최악의 상황에서도 프랭크만큼 비난을 받지는 않았다"라고 짚었다. 위기에 몰린 토트넘은 일단 투도르를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만 그에게 지휘봉을 맡기고,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끝나면 새로 정식 감독을 찾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미국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재회도 유력한 시나리오 중 하나다. 투도르 감독은 이미 코칭 스태프를 확정 지었다. 그는 이반 야보르치치 수석 코치, 리카르도 라냐치 피지컬 코치, 토미슬라브 로직 골키퍼 코치로 이뤄진 자신의 사단을 데려왔다. 헤이팅아는 토트넘에 남을 수도 있었지만, 떠나기로 결정했다. 네덜란드 'AD'에 따르면 투도르 감독은 그를 유임시키길 원했으나 헤이팅아 본인이 제안을 거절했다.  토트넘 측은 AD에 "헤이팅아 코치는 신중한 고려 끝에 지금 이 시점 떠나기로 결정했다. 새로운 정식 감독이 자신의 스태프를 데려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그는 토트넘에서 시간을 지금 마무리하는 게 가장 투명하고 전문적인 결정이라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헤이팅아의 토트넘 생활은 33일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헤이팅아뿐만 아니라 프랭크 감독을 따라 브렌트포드에서 넘어온 저스틴 코크레인과 크리스 해슬럼 코치도 함께 토트넘을 떠났다. 코크레인은 이제 토마스 투헬 사단의 일원으로 북중미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을 도울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토트넘 소셜 미디어.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2.1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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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딸, 국제학교 근황 포착 후..조윤희, 말레이시아서 지은 미소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조윤희가 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 뒤,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근황을 전했다. 조윤희는 16일 자신의 SNS에 “말레이시아 랑카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울창한 나무와 야자수가 어우러진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붉은 플라워 패턴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그는 나무 테이블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거나, 두 손으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자연광 아래 수수한 민낯과 단정한 단발 헤어가 어우러지며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를 더했다. 초록빛이 가득한 배경과 대비되는 레드 컬러 의상이 한층 또렷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앞서 조윤희의 9살 딸 로아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국제학교에서 첫 수업을 시작했다. 교복 차림으로 넓은 잔디 운동장을 배경 삼은 모습이 공개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딸을 얻었으며, 2020년 합의 이혼 후 홀로 양육 중이다. 최근에는 딸의 국제학교 입학과 함께 직접 현지 생활을 챙기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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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비욘세, 심경 변화있나..금단발 턱선 싹둑 '수년만에 처음'

[OSEN=최이정 기자] 팝 아이콘 비욘세(Beyoncé, 44)가 수년 만에 가장 짧은 헤어스타일로 돌아왔다. 슈퍼볼을 맞아 공개한 ‘금발 보브컷’이 단숨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욘세는 13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새로운 헤어 변신을 공개했다. 허리까지 내려오던 롱 헤어를 과감히 정리하고, 턱선에 닿는 금발 보브로 변신한 모습. 그린 트렌치코트를 걸친 채 창가에 기대 선 사진에서는 한층 세련되고 도회적인 분위기가 강조됐다. 특히 창밖으로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의 Levi's Stadium이 보이는 듯한 배경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오프화이트 톱과 하이웨이스트 레깅스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실루엣을 드러냈고, ‘touchdown’ 깃발을 든 채 슈퍼볼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후 공개된 추가 사진에서는 브라운 가죽 코트와 필박스 햇, 데님과 페더 스카프를 매치한 또 다른 룩으로 ‘카우보이 카터’ 무드를 이어갔다. 비욘세는 과거에도 보브 스타일을 선보인 적은 있으나, 이처럼 어깨 위까지 올라온 길이는 2024년 9월 이후 처음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포브스(Forbes)는 비욘세가 순자산 10억 달러(우리돈 약 1조 4,460억 원)를 돌파하며 뮤지션 중 다섯 번째로 억만장자가 됐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비욘세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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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손익분기점 넘었다..300만 관객 달성 [공식]

[OSEN=유수연 기자] 묵직한 울림과 여운을 주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힘 있는 사극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설 연휴 극장 필람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온다웍스·㈜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설날 당일인 2월 17일(화), 누적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 달성과 함께 설 연휴 극장가의 압도적인 흥행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나아가 2월 16일(월) 관객수 537,190명을 동원해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설 연휴 일일 최다관객수를 기록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2026년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한국 영화 최초로 그려진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가 전하는 유쾌한 웃음과 가슴 뜨거운 감동으로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은 '왕과 사는 남자'는 폭발적인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정말 오랜만에 n차 관람하고 싶은 영화! 여운이 깊어서 새벽까지 단종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네이버, imch****), “부모님과 아이들과 함께 보아서 더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남은 연휴, 영월에 가 볼 예정입니다”(네이버, asy6****), “영화적 상상력이 짧았던 단종의 삶을 살려내네요. 가족들과 함께 보기 딱 좋은 작품”(CGV, 에****), “유해진 배우님의 보석 같은 연기를 보며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능력을 느꼈습니다”(CGV, 아름다운****), “설에 보기 좋을 것 같은 영화라 가볍게 갔다가 휴지 왕창 쓰고 나옴”(메가박스, ye****), “영화관에 꽉 찬 관객들과 함께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쉴 새 없이 웃고 짠하고 찡한 영화였어요”(메가박스, Md****), “가여운 우리 임금님 소리가 절로 나오게 됨”(롯데시네마, 이****), “알려지지 않은 역사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냈고 완급조절이 뛰어난 영화! 연기야 말할 것도 없구요 ㅎㅎ”(롯데시네마, 마****) 등 설 연휴 극장에서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관객들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의 마음을 움직이는 뜨거운 감동과 깊은 여운을 향해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빈틈없는 열연과 희로애락이 교차하는 다채로운 재미까지 더해져 '왕과 사는 남자'의 입소문 열풍은 앞으로도 거침없는 흥행 질주에 더욱 힘을 보탤 전망이다. 300만 관객을 돌파하고 2026년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설 연휴를 뜨겁게 물들이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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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신호도 안 닿는 오지에서…안재현 감감무소식 ('구해줘! 홈즈')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김숙과 배우 안재현의 세기의 대결이 다가온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겨울맞이 혹한기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한의 추위를 견뎌야 하는 마을에서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자연인’ 김대호, ‘동두천재’ 양세형·양세찬, ‘종이 인형’ 안재현이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로 혹한기 임장을 떠난다. 이들이 찾은 마을은 깊은 산중에 위치해 ‘은둔의 땅’이라 불리는 곳으로, 휴대전화 신호조차 닿지 않는 오지였다. 이들은 지난주에 이어 오지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혹독한 겨울을 견디는 삶의 방식을 직접 체감하는 ‘오감 임장’에 나선다. 본격 임장에 앞서 스튜디오에서는 뜻밖의 팔씨름 논쟁이 벌어진다. 지난 출연 당시 주우재와의 팔씨름 대결에서 패했던 안재현은 김숙의 깜짝 팔씨름 승부 제안에 응했다고 한다. 대결에 앞서 안재현이 “누나 괜찮겠어요?”라며 뜻밖의 경고를 건네 스튜디오가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과연 ‘새로운 비실이’로 떠오른 안재현 앞에서 김숙은 ‘숙크러쉬’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안재현과 양세찬은 지난주에 이어 마을 1호 집을 마저 임장한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집안 물품들 사이, 비디오테이프와 브라운관 TV를 발견한 두 사람은 반가움에 깜짝 놀라며 추억을 되짚는다. 직접 비디오테이프를 넣어 영상을 보던 중, 뜻밖의 장면이 나오자 안재현이 놀라 넘어지면서 폭소를 유발한다. 그를 당황하게 만든 장면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두 사람은 살아보기 임장의 일환으로 점심 준비에 돌입한다. 양세찬은 “생각보다 내가 빠르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고, 식재료 손질부터 장작 패기까지 홀로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반면 물을 길어오기로 한 안재현은 한참 동안 소식이 없었다는데. 과연 이들이 무사히 점심 준비를 잘 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MBC '구해줘! 홈즈' 강원도 혹한기 임장 편 2탄은 오는 19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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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방송에 조금 안 보이면 '왜 안 나오냐'고.." 스트레스 토로 (아빠나)

[OSEN=최이정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설 명절을 맞아 전수경이 97세 아버지가 있는 6·25 참전유공자 모임에 함께한다. 또 전현무X한혜진X현주엽X전수경X수빈이 ‘명절 잔소리’에 대한 경험담을 대방출한다. 18일(수)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97세의 고령에도 흥 많은 일상으로 화제를 모은 전수경의 아버지가 등장한다. 1930년생이지만 시력도, 청력도, 체력도 젊음 그 자체인 전수경의 아버지는 자신이 부회장으로 있는 6·25 참전유공자 사무실을 찾는다.  평균 나이 95세의 회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전수경의 아버지는 “팔씨름 한 번씩 하자”며 건강 체크를 위한 특별 대결을 제안했다. 이에 유공자 모임 회장은 “이 양반이 1등이야”라며 98세 최고령자를 가리켰다. 그러자 97세 전수경의 아버지는 “한 번 해보자. 나는 그냥은 안 한다. (돈이) 걸려야지”라며 도발했고, 아우의 도발에 98세 참전 용사는 당황하다가도 “5만 원만 걸어볼까?”라며 대결을 받아들였다. 1929년생 참전 용사와 1930년생 전수경의 아버지는 자리까지 옮기며 제대로 팔씨름 세팅에 들어갔고, 다른 90대 참전 용사들과 81세 막내 사무국장까지 팔씨름에 시선을 집중했다. 그 모습에 한혜진은 “갑자기 초등학생들 같다”며 90대 회원들의 어린이들 뺨치는 다툼 현장에 빵 터졌다.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에 스튜디오도 초미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이날 참전 용사 사무실에는 전수경이 방문해 국가 유공자를 위한 설 선물을 전달한다. 딸의 등장에 전수경의 아버지는 어깨가 하늘 높이 솟았다. 전수경이 선물을 전달하자 회원들에 입가에도 환한 미소가 지어졌다. 특히 94세 어르신이 직접 타주는 커피를 마시게 된 전수경은 미안함과 고마움에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참전용사들은 군번 없이 참전한 '비정규군'에 얽힌 씁쓸한 비화를 들려주었고 전수경은 그런 이야기에 아버지를 대입하며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참전 용사들의 6·25 전쟁 당시의 생생한 경험담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스튜디오에서도 설을 맞아 ‘명절 잔소리’에 대한 경험담이 대폭발했다. 전현무는 “명절 하면 잔소리를 빼놓을 수 없다. 제일 듣기 싫은 잔소리가 뭐냐”고 물었다. 이에 현주엽은 “어머니께서 잔소리를 좀 하신다. 뚱뚱하니까 살 빼라고 했는데 지금은 너무 빠져서 찌우라고 한다. 잔소리가 끝이 없다”고 답했다. 현주엽은 갑질 의혹 등의 논란 마음고생으로 약 40kg가 빠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의혹에 휘말렸다. 이후 이를 보도한 MBC ‘실화탐사대’를 상대로 정정보도와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으로부터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 그런가하면 전현무는 “저도 똑같다. 이제 결혼 얘기는 거의 없는데… 집에 가면 밥이랑 과일을 살벌하게 많이 주신다. 다 먹고 배 두드리고 있으면 ‘배가 그게 뭐니. 운동 좀 해라. 살 빼라’고 한다. 엄마가 많이 줘서 그렇다고 하면 ‘집에서 먹는 건 안 찐다’고 하신다. 말이 하나도 안 된다”며 툴툴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도 “지금까지도 방송에 조금 안 보이면 ‘왜 안 나오냐’, ‘요새 안 보이던데 뭐하냐’ 이런 이야기 많이 하신다”며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를 격하게 공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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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한복 입으니 상견례 프리패스상…"건강하자! 행복하자" 새해 인사

[OSEN=장우영 기자] ‘인간 비타민’ 츄(CHUU)가 설날을 맞아 포근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17일 소속사 ATRP는 설 연휴를 맞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츄의 설 인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츄는 단아한 한복 자태와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직접 그린 말 그림과 자필 메시지를 함께 공개하며 설 인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츄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귀여운 말 캐릭터를 직접 그려 넣고 자필로 “꼬띠, 새해 복 많이 받아요! 건강하자! 행복하자”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공식 팬클럽명 ‘꼬띠’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고, 손글씨와 그림을 통해 전해진 정성이 포근한 설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 함께 공개된 셀카에서는 한복과 어우러진 맑은 미소와 러블리한 분위기로 츄 특유의 사랑스럽고 톡톡 튀는 매력이 한층 돋보인다. 한편, 츄는 지난 1월 7일 첫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를 발매하고 아티스트로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현재는 다양한 콘텐츠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의 소통을 지속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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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라이브피칭 146km 쾅! 울산 웨일즈에 비밀 병기 떴다!

[OSEN=손찬익 기자] KBO 최초 시민 구단인 울산 웨일즈 선수단이 지난 16일 제주도 스프링캠프에서 쌀쌀한 날씨 속 첫 라이브피칭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이상연을 비롯해 최시혁, 서보석 등 투수 5명이 마운드에 올라 타자를 상대로 첫 실전 피칭을 실시했고, 변상권과 예진원 등 타자 9명이 실제 투수의 공을 상대하며 타이밍을 점검했다. 이상연은 포심, 커브, 슬라이더, 스플리터 등 총 30구를 던졌고 최고 구속 146km를 기록하며 위력적인 구위를 선보였다. 라이브피칭을 마친 그는 “계획대로 피칭을 마쳤다. 변화구 위주로 포커스를 뒀고 캠프 과정에서 좋은 방향으로 준비가 이뤄지고 있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원대 출신 사이드암 서보석은 변화구 움직임이 돋보이며 코칭스태프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최시혁, 이승근, 박태현 역시 140km/h 초중반대 구속을 기록하며 컨디션을 점차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첫 라이브피칭을 성공적으로 마친 투수진은 부상 없이 훈련을 마쳤고, 신구 조화가 점차 자리 잡아가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울산웨일즈는 17일 캠프 기간 첫 휴식일을 가진 뒤 18일부터 훈련을 재개하며, 19일에는 자체 청백전을 치를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2026.02.1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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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남창희 ♥결혼식 간다..“해외 투어까지 미뤄" ('핑계고')

[OSEN=유수연 기자] 이동욱이 남창희를 향한 의리를 보였다. 17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는 “네 번째 설 연휴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상이, 이동욱, 남창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오는 2월 22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남창희가 심경을 전했다. 남창희는 "드디어 갑니다"라며 "(유재석) 형이 왜냐하면, 처음 사귈 때부터, 벌써 4년 반 전이긴 한데. 처음부터 결혼을 해야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 역시 "‘그분을 놓치면 안된다’고 했다"라고 동의한 가운데, 이상이는 "연애도 다 보고 하냐"라고 의아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남창희는 "거짓말 안 하고, 처음 만나서 사귀자마자 형님한테 보고를 했다"라고 고백했고, 유재석은 "아내분이 또 미인이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동욱은 "제가 옆에서 오래 지켜본 산증인인데, 너무너무 진짜 극진히 잘하고. 너무 예뻐하고 위하고"라며 두 사람의 달달한 사이를 전하기도. 이어 현재 팬미팅으로 해외 투어 중이라는 이동욱은 "남창희 결혼이 2월 22일이라. 원래는 그때 태국 투어랑 겹치더라. 그래서 투어를 미뤘다. 평생 한 번 하는 건데 가야한다"라며 "그래서 태국 팬들이 남창희를 되게 싫어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남창희는 오는 22일여자친구와 결혼하며 약 2년 7개월 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는다. 예비신부는 14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사회는 그의 절친 조세호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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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도 못 이긴 호주팀, 어떻게 19세 듀오가 무너트렸나…쐐기포+2이닝 완벽투에도 “더 노력하겠다” 다짐

[OSEN=이후광 기자] 지난해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한 한화 이글스도 이기지 못한 호주 프로팀을 KT 위즈 19세 듀오가 무너트렸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지난 16일 호주 질롱에 위치한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린 호주프로야구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스프링캠프 첫 연습경기에서 8-7 신승을 거뒀다. 지난 주 한화와 연습경기 3연전을 2승 1무로 장식한 난적 멜버른을 상대로 연습경기 첫 승을 신고했다.  야수 수훈선수는 2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루키 이강민이었다. 1회말 무사 1루에서 희생번트로 5득점 빅이닝 발판을 마련한 그는 2회말 중전안타, 4회말 1루수 실책으로 연달아 출루한 뒤 7-5로 앞선 6회말 좌월 솔로홈런을 쏘아 올리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1B-2S 불리한 카운트에 몰렸지만, 멜버른 우완 밀러 호건의 가운데로 몰린 슬라이더를 놓치지 않고 대형 타구로 연결했다.  연습경기 해설을 맡은 KBSN스포츠 윤희상 해설위원은 “고무적인 느낌은 변화구에 헛스윙 하면서 생각보다 움직임이 큰 변화구에 아직 대처가 어려울 수도 있겠다고 봤는데 그 생각이 무색할 만큼 슬라이더를 잘 받아쳐 큰 타구를 만들어냈다”라며 “이 정도 방망이 솜씨면 수비 연습만 해도 될 거 같다.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변화구를 잘 받아쳤다”라고 극찬했다.  이강민은 경기 후 “운이 많이 따른 경기였다. 운 좋게 홈런이 나왔지만, 잘한 것만 신경 쓰기보다 수비 실수를 보완할 방법을 더 고민하고 싶다. 감독님께서도 미리 실수가 나와야 보완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다”라며 “남은 캠프 기간 동안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강민은 유신고를 나와 202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KT 2라운드 16순위 지명됐다. 이강철 감독은 작년 마무리캠프에서 이강민을 향해 “야수가 야수 같다”라는 강렬한 첫인상을 전했고, 19세 내야수를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시킨 뒤 차세대 주전 유격수로 낙점했다. 이강민은 성실한 훈련 태도와 19세답지 않은 수비력을 앞세워 권동진, 장준원 등 유격수 선배들을 위협하고 있다.  마운드에서도 루키의 활약이 돋보였다. 팀의 5번째 투수로 나선 박지훈이 2이닝 1피안타 1탈삼진 1볼넷 무실점 21구 호투로 승리를 뒷받침한 것. 박지훈은 7-5로 앞선 6회초 등판해 조던 시켓-조 델루카-제이든 킴을 손쉽게 삼자범퇴 처리했다. 7회초 선두타자 에디슨 비숍 워른에게 내야안타를 맞았지만, 야수선택으로 출루한 다리오 고메즈가 2루 도루에 실패하며 아웃카운트 2개를 늘렸고, 모건 맥컬러의 볼넷으로 이어진 2사 1루에서 대릴 조지를 3루수 땅볼로 잡았다.  이날 불펜투수 가운데 유일하게 2이닝을 소화한 박지훈은 “첫 이닝은 완급조절을 하며 가볍게 던졌지만, 두 번째 이닝부터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의식적으로 마음을 편히 먹기 위해 집중했고, 덕분에 무실점으로 막을 수 있었다”라며 “더 안정적으로 이닝을 끌어갈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박지훈은 전주고를 나와 202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KT 1라운드 6순위 지명의 영예를 안았다. 계약금 2억6000만 원에 정식 입단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해 마무리캠프에서 잠재력을 인정받아 호주 질롱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 153km 강속구를 던지는 박지훈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직구 구속을 벌써 150km까지 끌어올렸다. 변화구는 지난해 정규시즌 MVP 코디 폰세가 구사한 킥체인지업을 마스터하며 감독과 투수코치의 눈도장을 찍었다.  KT 이강철 감독은 "전체적으로 팀 뎁스가 좋아지는 걸 느낀 경기였다. 어린 선수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 고무적이다"라고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연습경기임에도 흥행 대박을 쳤다. 멜버른 에이시스가 온오프라인으로 티켓을 판매한 결과 500여명의 관중이 운집했는데 재외국민은 물론 KT 모자와 유니폼을 입은 현지 팬들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어린이 팬은 무료 입장이었다. 경기장을 찾은 호주 팬 브렛 씨는 2024년 오산 공군기지에서 복무를 하던 중 미 공군 친구 소개로 KT 팬이 됐다. 위잽을 통해 외국인도 표를 구매하기 용이해 수원KT위즈파크에 자주 방문했다고. 워터페스티벌, 그레이데이, 밀리터리데이 등 유니폼 5벌을 소유한 KT '찐팬'이다. 브렛 씨는 "호주에서도 온라인 중계를 통해 소식을 챙겨보고 있던 중 질롱에서 경기를 한다고 해서 찾아오게 됐다. 작년부터 안현민을 가장 좋아한다. 정말 좋은 팀인만큼 올 시즌 좋은 성적을 내면 좋겠다"라고 팬심을 뽐냈다. 온라인 생중계 또한 반응이 뜨거웠다. KT는 TV 중계, 포털 등 5개 채널을 통해 연습경기를 생중계했다. 위즈티비 동시접속자가 2천5백여명으로 가장 높은 점유율 기록했고, 누적 6만1천여명이 접속했다. 유준규, 이강민, 박지훈, 안인산, 전용주 등 유망주들의 활약에 기대감 고조됐다는 평가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2.1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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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사태' 터졌다, 결승 도중 라운드 취소라니! 폭설로 조기 종료→금메달 결정...그런데 포디움서 눈 그쳤다[2026 동계올림픽]

[OSEN=고성환 기자] 올림픽 무대에서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사상 최초로 열린 스키점프 남자 슈퍼 단체전 결승 라운드가 기상 악화로 중도 취소되며 다소 허망하게 메달 주인공이 결정됐다. '디 애슬레틱'은 17일(한국시간) "폭설로 경기가 조기 종료됐다. 슈퍼 단체전 경기 마지막 3명의 선수만 남은 상황에서 경기가 중단되면서 오스트리아가 금메달을 거머쥐었다"라고 보도했다. 같은 날 이탈리아 프레다초 스키점프 스타디움 라지힐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남자 슈퍼 단체전 결승 라운드가 진행됐다. 스키점프 남자 슈퍼 단체전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국가당 2명이 출전해 두 선수의 합산 점수로 순위를 매기는 방식이다. 총 3라운드로 진행되며 각 선수가 최대 3번 점프해 점수를 결정한다. 다만 초대 우승자는 단 2라운드 점수까지만 합산해 가려졌다. 이유는 바로 급격한 기상 악화 때문. 폭설이 쏟아지는 가운데 심판진은 강풍과 지면 상태가 모두 위험하며 마지막 라운드에선 선수들이 공정한 경기를 펼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산드로 페르틸레 국제스키보드연맹(ISSF) 경기 감독관은 "원칙적으로 우리는 폭설이 내렸고 선로를 정리하려고 했다. 하지만 활주로에서 속도를 잃는 것을 즉시 보게 됐다. 바람 조건도 완전히 달랐다. 이런 조건에선 경기를 계속하는 게 정말 불공평했다"라며 "규칙상 라운드를 취소할 수 있다. 때때로 이런 일이 일어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3라운드 전체가 없던 일이 됐다. 스키점프는 점수 역순으로 점프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오스트리아와 폴란드, 노르웨이는 아직 3번째 점프를 뛰지 못한 상태였다. 하지만 심판진은 경기를 강행해 3라운드 성적을 반영하면 해당 세 팀에 불공정하다고 여겨 취소를 결정했다. 그 결과 오스트리아가 1, 2라운드 합계 포인트 568.7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얀 회를과 스테판 엠바허가 초대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 547.3점을 기록한 폴란드와 538.0점을 획득한 노르웨이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디 애슬레틱은 "회를과 엠바허로 구성된 오스트리아 팀은 마지막 점프를 하지 않고도 우승을 확정했다. 오스트리아는 경기 내내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주며 마지막 점프 결과와 관계없이 우승이 유력해 보였지만, 이번 결정으로 은메달을 차지한 폴란드가 큰 이득을 보게 됐다"라고 짚었다. 특히 노르웨이는 독일을 단 0.3점 차이로 제치고 동메달을 목에 거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이는 점프 거리로 환산하면 0.5미터도 채 되지 않는 아주 미미한 차이다. 앞서 열린 노멀힐 개인전에서 독일 대표로 금메달을 딴 필립 라이문트는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솔직히 좀 아쉽다"라고 밝혔다. 노르웨이의 요한 포르팡은 심판진이 옳은 결정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결국 결정은 불가피했다고 생각한다. 눈이 너무 빽빽하고 단단해서 트랙을 덮어버렸고, 속도가 너무 떨어져서 경기를 계속할 수 없었다. 만약 마지막 라운드를 끝까지 치렀다면, 2라운드나 3라운드를 취소하는 것보다 더 불공평했을 것"이라고 짚었다. 다만 선수들이 시상대에서 메달을 수여받기 직전 눈이 그쳤기에 뒷말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6위를 차지한 일본의 니카이도 렌은 '로이터 통신'을 통해 "모두가 같은 생각이다. 좀 더 기다렸어야 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2.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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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아린, 세뱃돈 듬뿍 주고 싶은 러블리 자태…"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OSEN=장우영 기자] 아린이 설날을 맞아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17일 소속사 ATRP는 설 연휴를 맞아 아린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설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린은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단아한 자태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밝은 미소와 함께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설 인사를 전했다. 아린은 “안녕하세요 아린입니다. 드디어 설날이네요. 다들 떡국은 드셨나요?”라고 반갑게 인사를 건넨 뒤 “이렇게 인사드릴 수 있다는 게 감사하고 행복한 것 같다. 이번 연휴에는 맛있는 것 많이 드시면서 가족분들과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2026년에는 우리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고 더 좋은 일만 가득하길 항상 응원하고 있겠다. 지난 한 해에도 많은 사랑과 응원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올 한 해도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고 있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밝은 미소와 함께 설 인사를 마무리했다. 아린은 지난해 여름 방영된 드라마 ‘S라인’과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서 서로 다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재발견’을 넘어 ‘배우’로서의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며 ‘차세대 여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다. 한편, 아린은 오는 3월 4일 개봉 예정인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에 출연해 스크린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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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피 토한 적 있을 것, 이 남자 죽는다"..매일 구토하는 남편” ('이호선 상담소')

[OSEN=최이정 기자] 병오년 설인 오늘(17일),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 가족들의 대화가 지옥이 되는 순간을 정면으로 짚어낸다. 말이 오갈수록 상처가 쌓이고, 끝내는 몸까지 무너지는 ‘불통 전쟁’을 화두로, 가족 사이에 반복되는 통하지 않는 대화의 구조를 해부한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7회가 던지는 핵심 의문은 바로 “우리는 왜 말할수록 더 멀어지는가”이다. “부부간 소통이 잘 된다면 정원, 불통은 지옥”이라는 메시지 아래, 이호선 교수는 관계를 병들게 하는 위험 신호를 점검한다. 특히 의심해야 할 관계의 위험 신호 체크리스트를 제시하며, 상처를 키우는 말과 태도가 어떻게 반복되는지 짚는다. 먼저 공개되는 사연은 ‘맞벌이 전쟁’. 24개월 된 아이를 키우며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이 등장한다. 아내는 “일도 열심히 하고 싶고, 아이도 열심히 케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소신을 밝힌다. 그러나 남편은 “일을 하더라도 집에 더 신경 써라. 육아에 집중해라”라고 요구한다. 나아가 “남녀의 역할은 다르다. 여자는 육아에 전념해야 한다”라는 간 큰 발언까지 이어지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이에 이호선 교수는 남편을 향해 “아내에게 뭘 원하는 거예요?”라며 직격한다. 이 사연은 비단 이들 부부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맞벌이가 보편화된 사회에서 여전히 남아 있는 성 역할 인식, ‘일하는 엄마’에게 씌워지는 이중 부담, 그리고 돌봄의 책임이 누구에게 더 기울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일도, 육아도 모두 잘해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많은 부부가 비슷한 갈등을 겪고 있는 만큼, 이번 상담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맞벌이 부부들에게 깊은 공감을 안길 전망이다. 역할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합의’가 중심이 되는 관계는 가능할지, 상담을 통해 그 실마리를 찾아간다. 이어 2년째 매일 구토를 반복하고 있다는 남편의 사연이 공개된다. “일어나자마자 토하고, 식사하고 또 한다”는 설명처럼 일상이 되어버린 증상. 남편은 장인, 장모와 함께 일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편했던 순간은 없었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이호선은 남편의 상태를 두고 “피 토한 적도 있을 거예요. 이 남자 죽어요”라고 강하게 경고해 충격을 안긴다. 일과 관계 속에서 쌓여온 무언가가 몸으로 드러난 것인지, 이 부부에게 가장 위협이 되는 존재는 무엇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온가족이 모여 화합하기도 하지만, 또 그동안 쌓인 갈등이 극대화되는 시간이 바로 명절이기도 하다. 오늘(17일) 설 당일 가족이 함께 모여, 말을 할수록 멀어지는 불통의 대화 패턴을 점검해보고, 서로가 통하는 올바른 대화 방식을 배워보며 행복하게 설연휴를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역할 갈등과 불통, 그리고 몸으로 터져 나온 신호까지. 관계의 균열을 날카롭게 짚어낼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7회는 오늘(17일) 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STORY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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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박은영 셰프, 또 춤췄다…무속인마저 "결혼 늦게 해야 할 사주" ('귀묘한 이야기2')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OSEN=장우영 기자]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박은영이 결혼운과 일복을 풀어본다. 17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7회에서는 ‘패륜’을 주제로 귀묘객(客) ‘중식 여신’ 박은영, ‘명승사자’ 명현만이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설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MC 이국주는 남다른 춤사위로 화제를 모은 박은영을 바라본다. 그러자 박은영은 “춤출 때 눈빛이 좀 변한다”라며 한바탕 춤을 춘다. 이를 본 무속인들은 “탐나!”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인다. 분위기를 제대로 달군 박은영은 “이제 혼기가 차다 보니까 결혼운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라고 묻는다. 이에 박은영을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은 “결혼 하고 싶은 마음이 있냐?”라고 묻는다. 박은영이 “그렇다”라고 대답을 하자 무속인은 “결혼을 늦게 해야 하는 사주다”라고 점사를 내놓는다. 이와 함께 무속인은 “더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인연 공덕을 맺으면 시집은 잘 갈 수 있다”라고 덧붙인다. 그러자 이국주는 “잘 골라서 좋은 분 만나나 보다. 부럽다! 정말”이라며 박은영에게 시선을 고정시킨다. 박은영은 이에 그치지 않고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데 지금은 오픈 초기라 잘 되고 있다. 꾸준히 잘 될지도 항상 걱정된다”라고 말한다. 그러자 이국주는 “(박은영이) 레스토랑은 물론 방송 활동도 잘 하고 있다. 올해 어디가 더 빛을 보냐?”라고 직접적으로 질문을 한다. 무속인들은 ‘셰프 vs 방송’을 놓고 신중한 모습을 보인다. 과연, 고심 끝에 뭐라고 점사를 내놨을지는 17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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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논란’ 장현승, “계속 얹혀 있는 기분”..100명 앞 사과 ('문명특급')

[OSEN=유수연 기자] 가수 장현승이 과거 ‘태도 논란’을 정면으로 마주했다.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장현승이 달라졌다 [장현승 A/S 팬사인회 2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현승은 과거 팬사인회 태도 논란과 관련된 사연을 직접 듣고, 해명 대신 사과를 택했다. 한 팬은 이틀 연속 팬사인회에 참석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첫날 “아침 메뉴로 뭐가 좋냐”는 질문에 장현승이 “국밥류가 좋다”고 답했고, 다음 날 국밥을 먹고 왔다고 하자 “국밥은 무거워서 싫고 샌드위치가 좋다”고 말했다는 것. 팬은 “질문에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고 답해줬으면 좋겠다. 그 답이 24시간 안에 바뀌지 않았으면 한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또 다른 팬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맛을 물었는데 저를 보지 않고 ‘저 아이스크림 안 먹어요’라고 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해당 아이스크림을 먹는 사진이 올라왔다는 말에 현장은 술렁였다. 첫 덕질, 첫 사인회였다는 팬의 사연도 이어졌다. 손거울을 선물로 건넸지만 무표정으로 밀어놓았고, “잘생겼다”는 말에도 반응이 없었다는 고백. “저를 보는 눈빛이 정말 차가웠다”는 말에 분위기는 숙연해졌다. 장현승은 고개를 이며 “미안하다”고 화답하는가 하면, 팬들의 요청을 하나씩 이행하기도 했다. 질문에는 즉답 대신 생각의 시간을 가졌고, 답변을 쉽게 번복하지 않았다. 팬을 바라보고 대화했고, 선물은 두 손으로 받았다. 사비로 준비한 쿠키 100개와 포토카드를 나눴고, 퇴근길에는 참석한 모든 팬들의 이름을 새긴 대형 플래카드를 공개했다. 끝으로 장현승은 “계속 얹혀 있는 기분이었다. 오늘은 후련하다”라며 솔직한 속내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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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전말 "자괴지심, 내 길 아냐" [전문]

[OSEN=최이정 기자] 이호선 교수가 디즈니+ ‘운명전쟁49’에서 1회 만에 하차한 것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 교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자괴지심(自愧之心)’이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를 게재한 뒤 장문의 글을 통해 심경을 전했다. 그는 “누가 뭐래도 저는 평생 기독교인입니다. 또 그보다는 짧지만 꽤 오래 상담을 했지요”라며 “그래서 하나님 시선을 늘 의식하고, 저와 함께하는 모든 내담자를 위해 기도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담자들 중에는 불안봇짐을 지고 점집과 종교기관 그리고 상담현장을 오가는 분들도 많이 계신다”며 “때문에 상담과 무속의 차이도 잊지 않고 공부한다. 운명을 읽는 것인지, 운명을 찍는 것인지, 상담과 무속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연구하며 그 속에서 저의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막상 시작하고서야 제가 나설 길이 아닌 걸 알았다”며 “보다 신중하게 나아갈 길 앞에 서야 함을 배웠다”고 털어놨다. “이 나이에도 부끄러운 방식으로나마 다시 배운다. 들어선 길에서 돌아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살겠다”고 덧붙였다. 이 교수는 ‘상담’과 ‘무속’의 경계에 대한 고민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첫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에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여러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로, 이호선을 비롯해 전현무, 강지영, 신동, 박나래 등이 패널로 출연한다. 이호선은 1회만에 하차했다.  한편 이 교수는 JTBC '이혼 숙려 캠프'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엿고 현재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등을 진행 중이다. - 다음은 이호선 인스타그램 글 전문 누가 뭐래도 저는 평생 기독교인입니다. 또 그보다는 짧지만 꽤 오래 상담을 했지요. 그래서 하나님 시선을 늘 의식하고, 저와 함께하는 모든 내담자를 위해 기도하지요. 내담자들중에는 불안봇짐을 지고 점집과 종교기관 그리고 상담현장을 오가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요. 때문에 상담과 무속의 차이도 잊지않고 공부합니다. 운명을 읽는 것인지 운명을 찍는 것인지,상담과 무속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연구하며 그 속에서 저의 정체성을 잃지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합니다. 그 모든 순간에도 고통받는 분들이 있음을 기억합니다. 최근 방영된 프로그램을 1회만에 내려온 건, 막상 시작하고서야 제가 나설 길이 아닌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보다 신중하게 나아갈 길앞에 서야함을 배웠습니다. 이 나이에도 부끄러운 방식으로나마 다시 배웁니다. 들어선 길에서 돌아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살겠습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호선 SNS, 포스터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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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세 번이나 넘어진 ‘오뚝이’ 김길리, 동메달 따고 뜨거운 눈물 흘린 이유는? [2026 동계올림픽]

[OSEN=서정환 기자] 김길리(22, 성남시청)는 정말 운이 없어도 너무 없었다.  김길리는 1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1분28초61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잔드라 벨제부르(네덜란드)가 1분28초437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메달은 코트니 사라울트(캐나다)가 1분28초523으로 차지했다. 3위 김길리와 불과 몇 센티 차이였다.  스타트가 늦은 김길리는 초반 최하위 5위로 출발했다. 김길리는 3바퀴 남기고 3위까지 올라섰다. 한때 선두까지 치고 올랐던 김길리가 3위로 밀렸다.  마지막에서 김길리는 날을 내밀며 일발역전을 노렸지만 아쉽게 3위로 골인했다. 올림픽에서 개인 첫 메달을 따낸 김길리는 여러 감정이 교차하면서 눈물을 보였다. 선배 최민정이 김길리의 메달을 축하했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 선 김길리는 울음이 터지면서 제대로 인터뷰에 임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서 김길리는 남의 잘못으로 넘어진 경우가 많았다. 수많은 난관 끝에 딴 동메달이라 감정이 울컥했다.  김길리는 “첫 메달을 따서 너무 기쁘다. 결승에 오기까지(눈물) 많은 부딪힘이 있었다. 우여곡절이 많았다. 결승까지 와서 ‘후회없이 경기를 치르자’가 목표였다. 정말 후회없이 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눈물을 훔쳤다.  김길리는 혼성 계주 2000m 준결승에서 미국의 코린 스토다드에게 밀려 넘어지는 대참사를 겪었다. 스토다드가 혼자 넘어지면서 김길리를 밀었다. 김길리는 억울하게 당했지만 3위를 달리던 터라 어드밴스를 획득하지 못하고 탈락했다.  당시 충돌로 김길리는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 잔여 경기에 영향을 줄 정도 부상은 아니었다. 설상가상 김길리는 여자 1000m 예선에서도 네덜란드의 미셸 벨제부어와 충돌했다.  예선에서 김길리가 순발력으로 스토다드와 충돌을 피한 적도 있었다. 다 합치면 무려 세 번이다. 김길리는 “가족들이 너무…”라며 끝내 눈물로 인터뷰를 이어가지 못한 이유였다.  이제 김길리는 주종목 1500m에서 금메달 도전으로 한풀이에 나선다. 김길리는 “이제 내 주종목이 남았다. 잘 치르고 싶다”면서 필승을 다짐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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