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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방송 나가면 논란, 민사 소송 할 것"… 차승원 '억지 진행'에 결국 가출行 ('차가네')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차가네’ 가수 딘딘이 배우 차승원의 독보적인 막무가내 게임 진행에 폭발, 결국 가출 소동까지 벌였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에서는 김치 연구를 위해 부산으로 향한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야식 내기를 걸고 윷놀이 한판을 벌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승부욕이 남다른 차승원은 게임 시작 전부터 “본 게임에 들어가면 눈에 또 불이 나지”라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이후 차승원이 규칙을 무시한 채 본인 위주의 막무가내 진행을 이어가자, 딘딘은 참다못해 “이거 아니야 진짜”라고 소리지르며 급기야 “나 안 해”라며 게임 거부를 선언했다. 곁에서 지켜보던 추성훈 역시 차승원의 억지스러운 룰 적용에 “야 이거 게임 아니잖아 그냥 깡패 게임이잖아”라고 일침을 가하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딘딘은 한술 더 떠 “방송 나가면 논란 생긴다”라며 경고했으나, 차승원은 “무슨 논란이 생겨”라며 아랑곳하지 않고 게임을 밀어붙여 현장을 초토화했다. 결국 억울하게 꼴찌를 기록한 딘딘은 “형 근데 이거는 진짜 민사 소송하려고요. 이건 좀 잘못된 것 같아요”라며 법적 대응(?)까지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운함이 극에 달한 딘딘은 옷을 챙겨 입고 “나 이대로 서울 갑니다”라는 선언과 함께 숙소를 이탈하는 가출행을 감행했다. 딘딘은 편의점 인근을 배회하며 한참 동안 불만을 쏟아내 웃음을 안겼다. / [email protected] [사진] ‘차가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5.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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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컴백+허훈 29점 대폭발’ KCC, DB에 20점차 대승…국가대표 가드대결 이정현이 웃었다

[OSEN=서정환 기자] 슈퍼팀 KCC가 위용을 발휘했다.  부산 KCC는 5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에서 원주 DB를 104-84로 대파했다. 5위 KCC(22승 21패)는 4위 DB(26승 17패)와 격차를 4경기로 좁혔다.  국가대표에 아무도 차출되지 않은 KCC는 충분한 휴식을 통해 컨디션을 회복했다. 오래 자리를 비웠던 최준용까지 돌아왔다. 숀 롱이 37점, 10리바운드로 펄펄 날았다. 허훈이 3점슛 6개 포함 29점, 7어시스트로 돋보였다.  1쿼터부터 19-9로 앞서나간 KCC는 전반전 점수를 20점으로 벌려 승부를 갈랐다. 전반에만 66점을 넣을 정도로 KCC 공격이 DB 수비를 초토화했다.  4쿼터에는 아껴뒀던 최준용까지 코트를 밟았다. 최준용은 득점은 없었지만 날카로운 패스로 허훈의 3점슛을 어시스트했다. 최준용은 4리바운드, 1어시스트, 2스크린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정현 대 문유현의 국가대표 가드대결로 관심을 모은 고양에서 소노가 정관장에 75-73으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7위 소노(21승 23패)는 4연승을 달리며 6위 KT(21승 22패)에게 반 경기차로 맹추격했다.  종료 30초를 남기고 이정현의 레이업슛이 불발됐지만 나이트가 마무리해 73-73이 됐다. 다시 한 번 수비를 성공시킨 소노는 임동섭에게 완벽한 어시스트를 뿌렸다.  국가대표 주전가드 이정현은 12점, 6어시스트로 자존심을 살렸다. 6턴오버로 부진했던 이정현이 결국 승부처에서 웃었다. 필리핀 국가대표에서 복귀한 케빈 켐바오는 15점을 넣었다. 국가대표 막내 문유현은 5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정관장은 출전한 11명이 모두 득점에 성공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3.05.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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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복귀 맞았다.."은퇴NO" 활동중단 4년 만에 컴백 시동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방송인 이휘재의 근황이 오랜만에 전해지면서 그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캐나다 체류설이 이어지던 가운데 최근에는 한국에 머물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며, 사실상 은퇴설도 종식된 분위기다. 4일 이휘재·문정원 부부와 가까운 측근은 OSEN에 “가장 최근 연락은 문정원의 생일이었던 2월 말이었다”며 “생일 축하 인사를 전하며 쌍둥이들은 잘 지내고 있냐고 안부를 물었다.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하더라”고 전한 것. 또 가족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는 “그동안 캐나다에 머물고 있었지만 최근 한국을 오갔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휘재 가족이 캐나다로 완전히 이민을 간 것은 아니라는 점은 분명하다는 설명이다. 앞서 3일 문정원은 약 4년 만에 개인 SNS에 근황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던 바. “어느새 3월, 2026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캐나다에서 일상을 보내는 모습과 함께 훌쩍 성장한 쌍둥이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한국 나이로 중학생이 된 쌍둥이의 근황이 공개되자 오랜만에 전해진 가족의 소식에 많은 관심이 쏠리며 화제가 됐다. 이 게시물이 공개되자 일부에서는 이휘재 가족의 복귀 움직임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그러나 측근은 “복귀와 관련된 이야기는 따로 나누지 않았다”며 “생일 축하 인사를 주고받은 정도였다”고 조심스럽게 선을 그었던 상황. 이휘재는 과거 여러 논란에 휘말리며 2022년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가족과 함께 캐나다에 머물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사실상 연예계 은퇴가 아니냐는 해석도 제기돼 왔다. 하지만 주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휘재 가족의 캐나다 체류는 이민이 아니라 휴식의 성격이 강했다는 설명이다. 방송 활동 중단 이후 슬럼프를 겪던 이휘재가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캐나다로 떠났고, 이후 아이들이 현지 생활에 적응하면서 체류 기간이 자연스럽게 길어졌다는 것. 또 최근에는 이휘재가 방송 관계자들과 간간이 미팅을 진행하며 향후 활동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이휘재가 현재 한국에 머물고 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그동안 제기돼 왔던 은퇴설 역시 점차 힘을 잃는 분위기다. 거기에 더해, 이미 KBS2 '불후의 명곡'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 상황. 활동 중단 이후 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휘재가 다시 방송가로 돌아와 어떤 방식으로 대중과 만나게 될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5. 5:25

"이건 깡패 게임이잖아"...추성훈·딘딘, 차승원 '막무가내' 진행에 분노 ('차가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차가네’ 차승원의 독보적인 막무가내 진행에 추성훈과 딘딘이 결국 폭발했다.  5일 전파를 탄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에서는 김치 연구를 위해 부산으로 향한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야식 내기 게임을 시작한 조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딘딘이 알까기 등 간단한 게임을 제안하자, 신이 난 차승원은 “오래 즐겁게 하기 위해서는 윷놀이가 좋고”라며 윷놀이를 적극 추천했다.  본격적인 게임 전, 공기놀이를 하는 차승원을 본 딘딘은 “엄청 잘하진 않으신 것 같은데”라며 도발했고, 차승원은 “본 게임에 들어가면 눈에 또 불이 나지”라며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냈다. 결국 시작된 야식 내기 윷놀이. 하지만 차승원의 제멋대로인 진행에 딘딘은 참지 못하고 분노를 표출했다. 딘딘은 “이거 아니야 진짜”라며 억울함을 호소하다 급기야 “나 안 해”라며 게임 거부 선언까지 했다. 차승원의 막무가내 행보에 추성훈은 “야 이거 게임 아니잖아 그냥 깡패 게임이잖아”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딘딘 역시 “그냥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네. 아 그냥 돈 드릴게요”라며 혀를 내둘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차가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5.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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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남편 문재완 결국 '위고비' 다이어트 시작..."스스로 못 빼서 주사 도움" ('관종언니')

[OSEN=박근희 기자] 가수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의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F여자 3명, T 남자 1명이 사는 집(남편생일, 킹크랩, 다이소, 오열, 9년차 부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혜는 남편의 생일을 맞아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지혜는 “옛날에는 이제 막 체력이 되니까 선물 사러 가거나 아니면 적극적으로 뭘 해야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맨날 난 왜 피곤하지?”라며 전과 같지 않은 체력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고민 끝에 이지혜는 남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생일인데 그냥 넘어갈 순 없고”라며 원하는 선물을 물었다. 이에 문재완은 “맛있는 거 시켜 먹자. 애들 좋아하는 치킨 시켜 먹으면 되겠다”라고 답하며 소박한 면모를 보였다. 이지혜가 너무 소박한 것 아니냐고 묻자, 문재완은 “그럼 그거 먹자. 킹크랩”이라고 메뉴를 바꿨다. 이지혜는 “크랩 또 시켜줘? 그거 맛있었어? 그래 그럼 그거 시켜 줄게”라며 흔쾌히 수락했고, 생일 선물까지 크랩으로 대신하자는 제안에 “너무 괜찮네”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지는 가족 여행길에서 이지혜는 깜짝 소식을 전했다. 이지혜는 “여러분 사실 놀라운 소식 하나 알려드릴까요? 저희 남편이 시작했습니다!”라고 운을 뗐고, 문재완은 당당하게 “다이어트”라고 답했다. 이지혜가 “뭘로요?”라고 묻자 문재완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다이어트 보조제인 “위고비”라고 답했다. 이지혜는 “결국에는 스스로 못 빼서 주사의 도움으로”라고 팩트 폭행을 날리며, “다이어트 첫째 날이고 위고비 효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예고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5.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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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국, 위트컴이 다시 나섰다...'마이너 127홈런' 클래스, 연타석포 폭발→8-3 격차 벌렸다 [오!쎈 도쿄]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위기의 한국을 위트컴이 구해내고 있다. 추격을 허용하던 흐름을 단숨에 뒤집는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연타석 홈런이다. 위트컴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첫 경기 체코와의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폭발시켰다.  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솔로포로 6-0으로 달아나는 점수를 만든 위트컴. 한국은 이후 5회초 정우주가 흔들리며 체코 테린 바브라에게 스리런 홈런을 얻어 맞았다. 6-3으로 쫓기면서 경기 분위기가 급변했다. 하지만 한국에는 위트컴이 있었다. 위트컴은 5회말 1사 후 문보경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들어진 1사 1루 기회에서 체코 투수 코발라를 상대로 좌측 투런포를 다시 쏘아 올렸다. 격차는 8-3으로 벌어졌다.  한국은 단숨에 분위기를 다잡았다. 위트컴의 연타석포가 한국을 구원해냈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3.05.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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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체 무슨일? 체코가 한국보다 안타 더 많이 쳤다...결국 정우주 스리런포 헌납 [오!쎈 도쿄]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끊임없이 안타를 허용하더니 결국 한 방을 얻어 맞았다. 정우주가 체코에 일격을 허용했다. 정우주는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첫 경기 체코를 상대로 3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선발 소형준이 3이닝을 소화한 뒤 4회 노경은이 올라왔고 5회부터 정우주가 마운드를 책임졌다. 정우주는 초반 출발부터 불안했다. 5회 선두타자 막스 프레이다에게 몸에 맞는 공을 허용했다. 초구부터 흔들렸다. 이후 밀란 프로코프를 삼진 처리했지만 마틴 체르빈카에게 좌전안타를 내줘 1사 1,2루 위기에 몰렸다. 그리고 테린 바브라를 상대로 다시 한 번 볼카운트 싸움에서 밀렸다. 3볼 1스트라이크까지 몰렸고 결국 4구째 패스트볼을 던지다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얻어 맞았다. 6-0으로 멀찌감치 앞서가던 한국이었지만 격차가 순식간에 3점 차로 좁혀졌다. 이날 소형준부터 노경은까지 거의 매 이닝 안타를 허용했고, 5회까지 친 안타는 체코가 8개로 더 많았다. 한국은 홈런 2방이 있었지만 안타는 5개였다. 체코가 더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 이 기회를 살리지 못했을 뿐, 체코는 한국 마운드를 시종일관 압박하고 있었다. 결국 정우주가 불의의 일격을 당하면서 경기 중후반 흐름을 알 수 없게 만들었다. 추가 실점은 없었지만 한국은 계속 긴장한 채로 경기를 풀어가야 했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3.05.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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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롤 구매=영화 선물" 밝혔던 구혜선, '쿠롤' 가격논란 잠재울까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배우 구혜선이 직접 개발한 헤어롤 가격 논란에 대해 입을 열며 제품에 대한 설명과 향후 계획을 밝혀 주목받고 있다. 구혜선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출시한 헤어롤 ‘쿠롤’(KuRoll)의 가격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그는 먼저 제품에 대해 “기존 둥근 헤어롤과 달리 80% 이상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 제품”이라며 “일반 헤어롤은 머리카락이 엉켜 오염되는 경우가 많지만, 쿠롤은 펼쳐서 머리카락을 쉽게 제거할 수 있고 내구성이 좋아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기된 가격 논란에 대해서는 생산 규모의 한계를 이유로 들었다. 구혜선은 “첫 제조 수량이 많지 않아 원가가 높다 보니 현재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라며 “차후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환경을 고려한다면 사용해 달라”며 제품의 친환경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구혜선이 개발한 헤어롤 ‘쿠롤’은 최근 공식 판매 사이트를 통해 출시됐으며, 한 개 가격은 1만3000원, 두 개 세트는 2만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다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헤어롤이 수백 원에서 천 원대 수준인 점과 비교되면서 일부에서는 “가격이 지나치게 높은 것 아니냐”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던 상황이다.  앞서 구혜선은 해당 헤어롤을 활용해 자신이 연출한 피아노 뉴에이지 콘서트 영화 ‘나는 너의 반려동물’을 QR 코드 방식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헤어롤 구매자에게 QR 코드가 담긴 카드를 제공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 구혜선은 이 같은 방식에 대해 “영화를 상영할 영화관을 찾기 어려운 현실적인 문제도 있었고, 기존 영화와 다른 형식이라 관객들과 어떻게 만날 수 있을지 고민했다”며 “헤어롤을 구매한 분들에게 휴식 같은 콘텐츠로 영화를 선물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제품 가격 논란과 독특한 콘텐츠 배급 방식까지 화제를 모은 가운데, 구혜선이 예고한 할인 이벤트 등으로 여론을 잠재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테이지원엔터'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5.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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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에 전쟁났는데 축구가 되겠나?’ 넋나간 이란여자축구, 호주에 0-4 완패...2패로 탈락위기

[OSEN=서정환 기자] 조국이 전쟁을 치르고 있는 이란 선수들은 넋이 나가있었다.  이란여자축구대표팀은 5일 호주 골드코스트 시버스 슈퍼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아시안컵 여자축구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홈팀 호주에게 0-4 완패를 당했다.  1차전서 한국에 0-3으로 졌던 이란은 2패로 탈락이 유력해졌다. 나란히 2승을 거둔 한국과 호주는 8일 오후 6시 맞대결을 통해 조 선두를 가린다. 현재 이란은 미국의 미사일 침공과 이란 미국대사관 드론공격 등으로 미국, 이스라엘과 동시에 전쟁을 치르고 있다. 중동 전체가 전쟁으로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이란대표팀은 아시안컵 출전을 계속했다.  이란은 이번 대회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보다 이란의 현재 상황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경기 전부터 이란 선수들은 이미 넋이 나가있는 상황이었다.   호주가 압도적인 전력차로 이란을 침몰시켰다. 선제골도 호주가 터트렸다. 전반 9분 우측에서 에이미 사이어가 올린 크로스가 그대로 휘어지면서 이란 골대로 들어갔다. 골키퍼가 점프했지만 슈팅궤적을 제대로 예측하지 못하면서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호주가 1-0 리드를 잡았다.  설상가상 이란은 전반 12분 미드필더 베헤슈 샤브남이 태클을 들어갔다가 부상을 당해 쓰러졌다. 결국 샤브남은 그라운드 밖으로 빠져나갔다.  호주는 자비가 없었다. 전반 18분 케이틀린 푸어드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뽑았다. 주심이 오프사이드가 아니냐며 비디오판독을 실시했다. 판독결과 오프사이드로 노골이 선언됐다.  이란은 계속 실점했다. 전반 27분 이란 골키퍼 마리얌 예크테리가 공중볼을 어설프게 처리했다. 기회를 놓치지 않은 매리 파울러가 공을 밀어넣어 추가골을 터트렸다. 설상가상 이란 골키퍼는 왼쪽 허벅지에 부상까지 당했다.  호주는 전반 34분 알라나 케네디의 중거리슛으로 세번째 골을 기록했다. 사실상 승부가 호주쪽으로 완전히 기울었다. 이란 골키퍼가 불쌍해 보일 정도로 수많은 슈팅을 받아내야 했다. 호주가 전반전 3-0으로 앞섰지만 사실상 5-0 경기였다.  후반 2분 만에 이란 수비수 21번이 핸들링 반칙을 범했다. 주심이 비디오를 보고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이란의 위기는 계속됐다.  케네디가 후반 13분 추가골을 넣으면서 멀티골을 완성했다. 호주가 4-0으로 달아나 승리를 굳힌 순간이었다. 호주는 후반 15분 주요 전력을 모두 교체하며 한국전에 대비했다.  경기 후 모든 관심은 오히려 대패한 이란에 집중됐다. 호주 언론이 전쟁 중에도 경기를 치른 이란 선수들을 인터뷰했다. 이란 선수들은 침착하게 인터뷰에 임하면서 전쟁의 종식을 기원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3.05.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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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 복귀 시동? 한식당 회동→녹음실 포착 [핫피플]

[OSEN=유수연 기자] 가수 지나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가운데 ‘복귀 시동’을 거는 것 아니냐는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나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On the move”, “Surprise?”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나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식사 자리에 앉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페에 앉아 브이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여줬다. 특히 해당 사진에는 배우 아덴 조와 한식당에서 식사 중인 모습도 확인돼 눈길을 끌었다. 아덴 조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루미 역 목소리 연기로 주목받은 바 있다. 더불어 지나는 최근 “Still a work in progress…”, “One track at a time…”이라는 문구와 함께 녹음실에서 헤드폰을 착용한 사진도 올리며 음악 작업 중인 근황을 전했다. 또 일부 게시물에는 차량 이동 중으로 보이는 사진과 함께 한글 간판이 비치기도 해, 지나가 현재 한국에 체류 중인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여기에 녹음실 사진까지 더해지며 “음악으로 다시 움직이려는 것 아니냐”, “복귀를 준비하는 것 같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지나는 2010년 디지털 싱글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로 데뷔해 ‘꺼져 줄게 잘 살아’, ‘Black & White’, ‘Top Girl’ 등으로 활동했다. 하지만 2016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은 뒤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지나는 “금전적 대가와는 무관하다”는 취지로 해명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후 해외에 머물며 조용히 지내던 그는 지난 2025년 한글로 추석 인사를 전하는가 하면, SNS 활동을 다시 시작하며 근황을 전해왔다. 이번 한국 방문 정황과 음악 작업 사진까지 이어지며, 지나가 ‘복귀’라는 단어를 다시 꺼내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5.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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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푸드 먹방? 추성훈, 반려견 간식 맛보며 "맛있어" 웃음 ('추성훈')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반려견 쿄로를 위한 특별한 시간을 공개했다. 직접 반려견 간식을 만든 것. 이 과정에서 반려견 간식을 먹기도 해 웃음을 안겼다.  5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는 ‘쿄로 간식 뺏어 먹방하고 함께 영정 사진 찍은 날 (어그로 아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추성훈은 “오늘은 쿄로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오마카세를 준비했다”며 반려견을 위한 특별한 식사를 직접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쿄로와 함께하는 마지막 영상이 될 수도 있다”며 “많이 봐도 조회수 100만은 안 넘을 것 같다. 재미없으면 보지 말고, 좋아하는 사람만 보면 된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PPL이 붙었으니까 열심히 해야 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추성훈은 반려견 간식을 직접 맛보는 ‘먹방’도 선보였다. 그는 강아지 간식을 먹어보며 “인간으로서는 처음 먹어보는데 생각보다 맛있다”고 말했고, 반려견 전용 우유까지 시식하며 “괜찮다. 생각보다 맛있다”고 평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추성훈은 쿄로를 위해 직접 간식을 만들어 주기도 했다. 완성된 간식을 맛본 쿄로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자 그는 “해준 보람이 있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추성훈'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5.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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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컴까지 솔로포 터졌다...한국 타선 미쳤다! 3이닝 연속 득점 폭발 [오!쎈 도쿄]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한국 대표팀의 혼혈 선수 셰이 위트컴이 달아나는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마수걸이에 성공했다. 위트컴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1라운드 C조 첫 경기 체코와의 경기 6번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5-0으로 앞선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장한 위트컴은 체코 좌완 바르토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오릭스와의 공식 평가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포를 터뜨렸다. 이 홈런으로 한국은 매 이닝 득점에 성공하면서 6-0까지 달아났다.  1회 문보경의 만루포에 이어 위트컴까지 솔로포를 터뜨리면서 비행기 세리머니에 동참하면서 한국 타선은 불을 뿜었고 체코를 상대로 격차를 점점 벌려가기 시작했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3.05.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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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1R 탈락 한국, 마이애미행 의지 담긴 '비행기' 세리머니 나왔다" 문보경 한 방에 日 열도 술렁인다

[OSEN=홍지수 기자]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부터 ‘비행기 세리머니’가 나왔다. 문보경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C조 체코와 경기에서 1회말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한국은 1회부터 좋은 기회를 잡았다. 1번 타자 김도영이 볼넷을 골랐다. 저마이 존스가 외야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이정후가 우전 안타를 쳤고, 안현민이 볼넷을 골라 만루 기회를 잡았다. 1사 만루에서 타석에 선 문보경은 체코 선발 다니엘 파디사크와 1볼 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81.5마일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일본 매체 ‘더 앤서’는 “한국의 5번 타자 문보경이 1회에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며 “최근 3개 대회 연속 1라운드 탈락을 겪은 한국이 경기 시작부터 큰 리드를 잡았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1사 만루 기회를 잡았고 문보경이 그랜드슬램을 기록했다. 기뻐한 문보경은 팀의 세리머니인 양팔을 수평으로 펼치는 ‘비행기’ 포즈를 보여줬다. 이 세리머니는 ‘결승 라운드가 열리는 미국 마이애미행 비행기를 타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은 동작이다”고 소개했다. 한국 WBC 대표팀의 1차 목표는 8강행이다. 2013년 대회부터 3연속 예선 탈락이라는 치욕을 끝내야 한다. 그러려면 각 조 2위에 올라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8강전에 갈 수 있다. 한국 선수들은 "전세기를 타고 싶다”는 각오다. 비행기 세리머니에는 마이애미행 의지가 담겨있다. 매체 ‘더 앤서’는 체코는 선발을 조기 교체했다”며 경기 소식을 전했다. 한편 이날 한국 대표팀은 C조 첫 경기에 김도영(지명타자) 저마이 존스(좌익수) 이정후(중견수) 안현민(우익수) 문보경(1루수) 셰이 위트컴(3루수) 김혜성(2루수) 박동원(포수) 김주원(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소형준.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3.05.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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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감독 예약' 장항준, 속마음 밝혔다.."'왕사남' 흥행? 강원랜드급 도박"

[OSEN=유수연 기자]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4일 유튜브 채널 ‘빅마마 이혜정’에는 ‘거장 장항준 감독! 그리고 왕과 사는 여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혜정과 집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촬영 당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4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이혜정은 장항준 감독에게 "오늘까지 치면 감독님 얼마 버는거냐'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장항준은 "제가 근데 셈을 잘 못해서. 얼마 벌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라고 웃으며 "사실 저는 손익분기점만 넘길 바랐는데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잘될 거라고는 저는 상상을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이쪽 일을 시작한 지 한 30년이 좀 더 됐다. 이렇게 잘 된 거는 처음이다.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왜냐하면 한 작품 준비하는 데 4년 정도 걸린다. 굉장히 오래 있다 나오는 건데, 근데 그게 안 좋게 끝났다. 그럼 이제 그다음에 기회가 없을 수도 있는 거다. 완전히 이런 문화적인 강원랜드가 또 있나. 도박인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기회들도 많지도 않고, 생각보다 돈을 그렇게 많이 벌 수 있는 직업도 아니다. 그런데도 그냥 영화가 좋아서 한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현재 900만 관객을 돌파해 천만 관객을 향해 순조로운 흥행을 보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5.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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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인 건강 고려한 조치" 린샤오쥔의 세계선수권 불참 이유.. 中 쇼트트랙 신예 육성이 핵심

[OSEN=강필주 기자] 중국 쇼트트랙 '귀화 영웅' 린샤오쥔(30, 한국명 임효준)이 시즌 피날레인 20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 불참하는 구체적인 이유가 드러났다. 중국 포털 '소후닷컴'은 5일(한국시간) ISU가 발표한 명단 분석과 소식통을 인용해 린샤오쥔이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명단에서 빠진 것은 선수의 부상 재활과 대표팀의 전략적 리빌딩이라는 두 가지 핵심적인 이유가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ISU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각국 선수 명단을 4일 발표했다. 그런데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경우 큰 변화가 있어 화제가 됐다. 발표된 명단에 따르면 중국은 리쿤, 리위헝, 쑹구이쉬, 장바이하오, 주이딩(이상 남자), 궁리, 왕신란, 왕예, 양징루, 장추퉁(이상 여자)으로 팀을 꾸렸다. 후보로는 송자루이가 이름을 올렸다. 여자 대표팀은 판커신 대신 왕예가 나왔다는 것외에 큰 변화가 없다. 궁리, 왕신란, 양징루, 장추퉁 모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선수들이다.  남자 대표팀 명단이 충격적이었다.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린샤오쥔을 비롯해 남자 1000m 은메달 리스트 쑨룽이 빠졌다. 또 귀화 선수 중 한 명인 류샤오앙의 이름도 없었다. 쑨룽과 류샤오앙 모두 부상인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이른바 동계올림픽 주축 3인방 대신 모두 신예급 선수로 구성했다. 장바이하오만이 동계올림픽 남자 5000m 계주에 출전했을 뿐 나머지 4명은 새로운 얼굴이다. 이들은 ISU 월드 투어에도 거의 출전한 경험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이번 명단을 보고 팬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린샤오쥔의 불참"이라며 "만 29세 베테랑인 린샤오쥔은 많은 이야기를 가진 선수다. 평창, 베이징, 밀라노까지 이어지는 동안 그는 계속 부상과 싸워왔다"고 우려했다.  이어 "어깨 수술 후 긴 재활을 거치면서 경기 출전 일정을 보다 과학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생겼다"면서 "대표팀 역시 이번 결정이 그의 장기적인 건강을 고려한 조치라고 확인했다"고 린샤오쥔의 건강 문제가 세계선수권 불참의 가장 큰  이유라고 설명했다.  실제 린샤오쥔은 지난달 종료된 동계올림픽에서 한껏 들뜬 중국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알려졌지만 정작 결승 무대에 오르지도 못하면서 노메달 수모를 당했다.  결국 린샤오쥔은 대회를 마친 뒤 의료진으로부터 장기적인 휴식과 집중 재활이 필요하다는 권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한 출전보다는 다음 시즌을 위한 몸 만들기가 우선이라는 판단이다. 여기에 중국빙상연맹의 리빌딩 기조도 한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 1개라는 최악의 성적을 거둔 중국은 이번 세계선수권을 기점으로 귀화 선수 대신 2030년 올림픽을 대비한 '신인 발굴'로 노선을 튼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린샤오쥔을 비롯한 기존 주전급 베테랑들에게 사실상의 강제적인 휴식을 부여하는 대신, 국제무대 경험이 전무한 10대 신예들에게 출전 기회를 몰아준 것이라 분석했다. 린샤오쥔의 세계선수권 불참은 어느 정도 예견됐다. 중국 '텐센트 뉴스'는 지난달 27일 린샤오쥔이 세계선수권을 불과 보름 앞두고 돌연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매체는 린샤오쥔의 갑작스러운 한국행을 "가족 상봉이라는 명분은 충분하지만 시점이 문제"라고 지적한 뒤, "린샤오쥔이 최종적으로 세계선수권에 불참한다면 그는 동계올림픽 이후 곧바로 자신을 증명할 기회를 완전히 잃게 된다"고 비판했다.  중국 팬들은 이번 명단 공개에 의견이 갈렸다. 지지하는 쪽은 동계올림픽 성적이 기대에 못 미쳤던 만큼 2030년 알프스 대회를 향한 세대교체가 필요하다고 봤다. 젊은 선수들이 큰 무대서 경험을 쌓는 것이 성장을 앞당기는 동력이라는 주장이다.  반면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동계올림픽 참패로 분위기가 가라앉은 상황에서 오히려 주전 선수들을 내세워 반등을 노려야 했다는 것이다.  또 세계선수권 같은 최고 무대를 시험 무대로 삼는 것은 위험이 크고, 만약 성적이 다시 떨어질 경우 젊은 선수들의 자신감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고 매체는 소개했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3.05.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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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루 위기 가슴 철렁했는데...소형준, 체코전 3이닝 42구 무실점 '임무 완수'→노경은 투입 [오!쎈 도쿄]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 선발 등판의 문을 연 소형준이 3이닝을 50구 이내로 마무리 지으면서 제 몫을 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소형준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첫 경기 체코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이날 경기 전 류지현 감독은 이미 소형준과 정우주의 1+1 전력을 활용하겠다고 했다. 경기 전 류 감독은 “소형준과 정우주 선수는 오늘 경기 위해서 일찍부터 준비를 했다. 그 이후에 불펜에 대해서는 상황이 다를 것이다. 불펜 운영에 대해서 말씀드릴까 고민했는데, 소형준과 정우주는 50개 안 넘길 것이다”고 말했다. 추후 조별라운드를 대비하겠다는 포석이다. 소형준은 1회 선두타자 밀란 프로코프를 삼진 처리했다. 마르틴 체르빈카에게 중전안타를 맞았지만 테린 바브라를 2루수 땅볼로 유도해 병살타로 1회를 마무리 지었다. 투구수는 11개였다.  타선은 1회 1사 만루에서 문보경이 만루포를 때려내면서 4점의 리드를 안았다. 그런데 2회초 소형준은 다소 흔들렸다. 선두타자 마르틴 체르벤카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했지만 잘 맞아 나갔다. 이후 마렉 훌룹에게 우전안타를 내줬고 마르틴 무지크에게는 볼넷까지 허용했다. 1사 1,2루 위기에 몰린 채 보이테흐 멘시크를 맞이했고 일단 헛스윙 삼진으로 한숨을 돌렸다. 그러나 2사 1,2루에서 윌리엄 에스칼라에게 기습번트 내야안타를 허용했다. 소형준이 서둘렀다. 2사 만루 위기까지 몰렸지만 일단 막스 프레이다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해 2회 실점 위기를 극복했다.  3회가 사실상 마지막 이닝이었다. 3회 선두타자 밀란 프로코프에게 초구에 중전안타를 허용했다. 이후 마르틴 체르빈카와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지만 유격수 땅볼로 유도해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아웃카운트를 추가했다. 주자들이 모두 사라진 상황에서 테린 바브라를 2루수 땅볼로 유도하면서 3회를 마무리 지었다.  3회까지 42개의 투구수를 기록한 소형준은 4회부터 공을 노경은에게 넘겼다. 예정됐던 정우주가 아니었다. 한국이 6-0으로 앞서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3.05.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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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태클에 밟힌 손흥민 월드컵 못 갈뻔했다…휴스턴 감독은 적반하장 “경고수준 반칙이었다!”

[OSEN=서정환 기자] 살인태클에 당한 손흥민(34, LAFC)이 북중미월드컵 출전을 못할 뻔했다.  ‘캡틴’ 손흥민의 아킬레스건을 노골적으로 밟았던 휴스턴 선수들이 결국 징계를 피하지 못했다. LAFC는 1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MLS 2026 2라운드에서 휴스턴 다이나모를 2-0으로 눌렀다. LAFC는 개막 후 2연승을 달렸다.  그런데 경기 중 손흥민이 안토니오 카를로스에게 아킬레스건을 밟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MLS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시즌 2라운드에서 발생한 징계 내용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LAFC전에서 손흥민에게 거친 파울을 범했던 휴스턴 수비수 안토니오 카를로스와 오스틴 부자트가 포함됐다.  MLS는 카를로스에 대해 “LAFC전 전반 추가시간 퇴장 판정 이후 즉시 경기장을 떠나지 않아 경기 진행을 지연시켰다”며 벌금 징계를 부과했다. 오스틴 역시 후반 22분 퇴장 이후 신속히 그라운드를 떠나지 않은 행위가 문제로 지적돼 벌금을 부과받았다. 두 선수의 공통점은 분명했다. 손흥민을 막기 위해 축구가 아닌 ‘격투기’에 가까운 플레이를 펼쳤다는 점이다. 안토니오는 전반 추가시간 볼과 전혀 상관없는 상황에서 손흥민의 아킬레스건을 고의로 밟아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받았다. 오스틴 또한 후반 결정적인 공격 기회를 잡은 손흥민을 뒤에서 거칠게 잡아채며 퇴장을 당했다. 경기 후 휴스턴의 벤 올슨 감독은 안토니오의 퇴장에 대해 “퇴장은 잘못된 판정이다. 심해야 경고 수준이었다”며 주심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심지어 일부 현지에서는 손흥민이 파울을 유도하기 위해 과장된 반응을 보였다는 ‘할리우드 액션’ 주장까지 제기하며 가해자를 두둔하는 촌극이 벌어졌다. LAFC의 마르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의 다리에 태클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매우 위험하고 무모한 플레이였다”고 강조했다.  결국 MLS 사무국이 추가 벌금 징계를 내리면서 휴스턴 측의 주장은 설득력을 잃게 됐다. 사무국은 파울의 위험성뿐 아니라 이후 보여준 비신사적인 행동까지 문제 삼았다. 거친 견제 속에서도 손흥민은 흔들리지 않았다. 발목에 아이스팩을 감아야 할 정도의 통증 속에서도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6년 동안 이어져 온 휴스턴의 홈 무패 기록을 손흥민이 깨뜨렸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3.05.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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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子 제우 겁 많은 건 '남편 유전'…"연정훈♥도 초6 때까지 그랬다더라" ('자유부인')

[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아들 제우의 조심스럽고 겁 많은 성격이 남편 연정훈을 쏙 빼닮았다고 밝혔다.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 아들딸이 인생 첫 지하철 타고 심부름 간다면? (사회실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자녀들의 독립심을 길러주기 위해 딸 제이와 아들 제우 남매를 보호자 없이 단둘이 지하철 심부름에 보냈다. 실시간으로 아이들의 도전기를 지켜보던 중, 지하철 안에서 훈훈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상황이 포착됐다. 전철 안에서 누나 제이는 자리에 앉았지만, 아들 제우는 빈자리가 있음에도 선뜻 앉지 못하고 꼿꼿이 서 있었던 것. 이를 본 한 승객이 “동생 앉아”라고 권유하자, 누나 제이는 “얘는 안 앉고 싶대요. 그냥 긴장해서 그런 것 같아요”라며 동생의 속마음을 대변했다. 화면을 통해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한가인은 “맞아. 니 동생 긴장해서 안 앉는 거야”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어 “제우는 제이보다 훨씬 긴장이 많거든요. 불확실한 일을 굉장히 염려를 많이 하고 그래서 사실 이런 거를 제이보다 더 많이 해야 하기는 하는데”라며 아들의 성격을 언급했다. 특히 한가인은 아들의 이러한 면모가 아빠 연정훈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라며 “얘가 겁이 너무 많으니까. 저희 남편 말로는 자기가 어렸을 때 그랬대요.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딱 그랬대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근데 갑자기 중학교 들어가면서부터 좋아졌다고 너무 염려 안 해도 된다고 저한테 하는데”라며 남편 연정훈이 건넨 위로를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5.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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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억 건물주'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요리책까지 출간 "더 대박 나길"('공부왕찐천재 홍진경')[종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 권성준 셰프가 홍진경에게 이탈리안 요리 두 가지 레시피를 전수했다. 5일 홍진경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김치찌개만 먹고 자란 딸 라엘 위해 처음으로 양식 배운 엄마 홍진경(낫폴리 맛피아)’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진경은 양식을 처음으로 배운다며 들떠했다. 홍진경은 “저는 한식밖에 할 줄 모른다. 간단한 양식도 만들 줄 모른다”라면서 “우리 딸 라엘이가 태어나서 일생을 청국장, 된장찌개, 김치찌개만 먹었다. 내가 미안해서 낫폴리맛피아 권성준이 이탈리아 세프 전문가니까, 토마토 파스타, 알리오올리오 두 가지만 배워도 알찬 시간일 거 같다”라고 말했다. 김치 사업으로 수완을 올리고, 깔끔한 요리를 선보였던 홍진경의 의외의 면모였다. 그는 알리오 올리오와 토마토 리소토를 배우며 “만날 미역국에 석박지 만들어서 48년을 먹었어. 26년부터는 새롭게 좀 먹어볼래”라며 의지를 다졌다. 권성준 셰프는 리소토에 대한 오해를 풀며 "생쌀로 해야 한다. 물이 닿지 않은 쌀"이라고 강조했고, 또 알리오 올리오의 경우 "소스가 이렇게 흘러내리지 않아야 한다"라며 제대로 된 요리 법에 대해 설명했다. 권성준은 “유익하다. 제가 유튜브에서 이런 걸 해 보고 싶었는데 제가 유튜브 채널이 없다”라며 정통 요리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나오는 것처럼 들떠 했다. 특히 이날 권성준 셰프는 모 지역에 33억 건물주가 됐다는 기사가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았다. 홍진경은 "이탈리아에서 공부하고 와서 익힌 귀한 레시피를 이렇게 알려주셨다"라며 고마워했다. 권성준은 “이렇게 만드는 법을 소개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면서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야 저도 좋다”라며 “저도 책을 냈다. ‘시크릿 레시피’다. 거기에도 리소토 만드는 법이 들어갔다”라면서 깨알 책 홍보까지 들어가 '대박'을 예고했다. 홍진경은 “권성준 셰프에 대한 관심이 높으면 좋겠다. 그리고 식당도 대박 나고, 더 잘 되면 좋겠다”라며 권성준의 앞날을 응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 유튜브 채널, OSEN DB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05.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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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키즈카페서 본 아이 "누구 닮았네" 했더니..."전지현 둘째, 엄마 판박이" ('자유부인') [순간포착]

[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키즈카페에서 만난 톱스타 전지현의 아들을 언급했다.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 아들딸이 인생 첫 지하철 타고 심부름 간다면? (사회실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자녀들의 독립심을 길러주기 위해 아들 제우와 딸 제이를 단둘이 지하철 심부름에 보냈다. 아이들을 역으로 배웅한 한가인은 “신났는데요, 너무나. 바람도 진짜 날라가듯 사라졌어”라며 홀가분하면서도 대견한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이내 걱정스러운 마음도 내비쳤다. 한가인은 “둘이 싸울까 봐 좀 걱정되네. 울고불고 막”이라며 현실 남매의 다툼을 우려했다. 이에 제작진이 '지하철에서 한가인 아들과 딸이 대판 싸웠다고 소문나면 어떡하냐'고 장난스럽게 묻자, 한가인은 과거 키즈카페에서 겪었던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소환했다. 한가인은 “제가 예전에 그런 적 있거든요. (키즈카페에서) 어떤 애기가 나왔는데 너무 어디서 익숙한 거예요, 애기가. ‘아는 애인가?’ 이러고서 있는데 애기가 너무 전지현 씨랑 똑같이 생긴 거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가인은 “그래서 어? 이러고 있는데 방에서 전지현 씨가 키즈카페에서 (나오더라). 그래서 아~ 둘째 아들이 너무 똑같이 생겼더라고요 거기도”라고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5.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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