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여긴 라팍, 우리 에이스 나간다” 박진만 감독, '폰세-와이스급' 롯데 원투 펀치에도 자신감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이기면 된다. 우리 에이스가 나가고 여기는 라팍이다.” 한국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내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시범경기 1위 롯데 자이언츠와 정규 시즌 개막 2연전을 치른다. 상대는 엘빈 로드리게스와 제레미 비슬리로 이어지는 강력한 원투 펀치. 하지만 삼성은 물러서지 않았다. 정면 돌파를 택했다. 롯데는 외국인 원투 펀치 엘빈 로드리게스와 제레미 비슬리를 1,2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이들은 지난해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큰 공을 세운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에 버금가는 강력한 구위를 가졌다는 평가. 삼성은 롯데의 특급 원투 펀치와 처음 상대하지만 공략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삼성은 28일 대구 롯데전에 유격수 이재현-우익수 김성윤-좌익수 구자욱-1루수 르윈 디아즈-지명타자 최형우-3루수 김영웅-포수 강민호-2루수 류지혁-중견수 김지찬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박진만 감독은 시범경기 1위 팀 롯데를 상대하는 게 신경 쓰이지만 상대 선발 로드리게스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로드리게스와 비슬리 모두 제구가 좋아 적극적으로 쳐야 한다. 지난해까지 소프트뱅크 호크스 타격 코치로 활동했던 무라카미 타격 코치가 일본 무대에 뛰었던 롯데 로드리게스와 비슬리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5승을 따낸 외국인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의 호투에 기대를 걸었다. 박진만 감독은 “후라도의 컨디션은 아주 좋다. 몸을 잘 만들었다. 본인이 할 수 있는 걸 모두 보여줄 수 있게 잘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진만 감독 또한 여유가 느껴졌다. 개막전을 앞두고 긴장되지 않냐는 취재진의 물음에 “예전에는 선수 만큼 긴장했는데 저도 성장했다”고 미소를 지었다.  또 “롯데가 시범경기에서 1위를 차지하며 좋은 흐름을 타고 있는데 이기면 된다. 개막전에 우리 에이스가 나가고 여기는 라팍”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2026.03.27. 20:00

썸네일

입장권+굿즈샵 50% 할인이라니!...한화X삼성카드, 제휴 카드 출시

[OSEN=조형래 기자] 한화이글스가 삼성카드와 제휴해 야구장에서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한화이글스 삼성카드'를 출시했다. '한화이글스 삼성카드'는 홈 경기 입장권 및 굿즈샵 50% 할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내 식음매장 할인 10%를 각각 월 최대 2만원까지 제공한다. 또한 철도 요금 5%, 성심당 10%, 디지털콘텐츠 50%, 커피전문점 · 편의점 10%, 배달앱 · 온라인쇼핑몰 5% 등 야구팬들이 자주 이용하는 영역의 다양한 할인 혜택도 있다. 디자인을 통한 카드 소장 가치도 높였다. 한화이글스의 로고와 수리, 위니, 후디 등 마스코트를 활용한 '나만의 카드 꾸미기'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편, 연회비는 국내전용 및 해외겸용(마스터카드) 모두 2만원이다. 전월 실적, 할인 한도 등 자세한 내용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3.27. 20:00

썸네일

'한국은 1-0 겨우 이겼는데' 오스트리아, 골골골골골! '최정예' 가나 5-1 박살냈다...홍명보호와 A매치 앞두고 '예열 완료'

[OSEN=고성환 기자] 홍명보호와 맞붙을 예정인 오스트리아가 무서운 화력을 뽐냈다. '아프리카 강호' 가나를 상대로 5골을 폭격하며 대승을 거뒀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5위 오스트리아는 28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가나(FIFA 랭킹 72위)를 5-1로 완파했다.  이날 오스트리아는 4-2-3-1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주축 선수들을 대거 기용했다. 미하엘 그레고리치, 로마노 슈미트-마르셀 자비처-크리스토프 바움가르트너, 니콜라스 자이발트-플로리안 그릴리치, 필리프 음베네-마르코 프리들-케빈 단소-슈테판 포슈, 알렉산더 슐라거가 선발로 나섰다. 가나도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 중인 앙투안 세메뇨와 베테랑 공격수 조던 아이유, 핵심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 등을 선발로 내세우며 사실상 최정예 멤버를 가동했다. 그럼에도 경기 내내 압도당하며 오스트리아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그만큼 일방적인 승리였다. 오스트리아는 전반 12분 자비처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일찌감치 리드를 잡았다. 짜임새 있는 플레이로 개인 기량이 뛰어난 가나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오스트리아는 후반에만 4골을 추가하며 골 폭죽을 터트렸다. 후반 6분 그레고리치, 후반 14분 포슈가 연속골을 기록하며 승기를 잡았다. 가나도 후반 32분 아이유의 득점으로 한 골 만회했지만, 흐름을 바꾸기엔 부족했다. 오히려 오스트리아가 후반 34분 카니 추쿠에메카, 추가시간 자이발트의 쐐기골로 대승을 완성했다. 사실 가나도 결코 약한 팀이 아니다. 가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을 I조 1위로 통과한 팀이다.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수 세메뇨뿐만 아니라 미드필더 파티(비야레알)·콰시 시보(오비에도), 수비수 데리크 �(우니온 베를린)·요나스 아제테이(볼프스부르크) 등 빅리그에서 뛰는 자원이 여럿 있다. 가나는 지난해 11월 한국 원정 평가전에서도 만만치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세메뇨와 파티를 비롯해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졌음에도 위협적인 역습과 돌파 능력을 선보이며 한국을 상대로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그 결과 한국은 이강인의 도움과 이태석의 결승골로 1-0 진땀승을 거뒀다. 그러나 랄프 랑닉 감독이 이끄는 오스트리아는 핵심 선수들까지 기용한 가나를 박살내며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슈팅 11회(유효 슈팅 7회)를 기록해 5골을 넣는 뛰어난 결정력을 자랑했다. 반면 가나는 오스트리아의 조직적인 수비에 묶여 유효 슈팅 1회에 그쳤다. 오토 아도 가나 감독은 한국전 직후 "일본은 아주 좋은 팀이고, 수준 높은 팀이다. 가나와 한국은 더 발전해야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지만, 이번 경기를 마친 뒤엔 "이렇게 크게 진 적은 없는 것 같다. 정말, 정말 실망스럽다"라며 고개를 들지 못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도 오는 4월 1일 같은 장소에서 오스트리아와 격돌한다. 오스트리아가 가나를 상대로 두 수 위 실력을 증명하면서 경기의 무게감이 더 커지게 됐다. 홍명보호에 오스트리아는 가상의 덴마크 혹은 체코(유럽 플레이오프 패스D 승자)가 될 전망이다. 한국이 오스트리아 원정에서 경쟁력을 보여준다면 유럽 팀을 상대할 때 좋은 힌트를 얻어갈 수 있다. 오스트리아 역시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알제리, 요르단과 함께 J조에 묶인 만큼 한국전을 통해 요르단전 스파링을 소화하겠단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3.27. 19:43

썸네일

'트리플A 강등' 김혜성, 떨공 공략해 안타→163km 강습 타구는 아웃...ML 콜업 본격 준비

[OSEN=조형래 기자]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김혜성이 트리플A 개막전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 코메츠 소속이 된 김혜성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리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 개막전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의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김혜성은 지난 23일, 마이너리그행 통보를 받았다.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타율 4할7리(27타수 11안타) 1홈런 6타점 8득점 5도루 OPS .967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지만 1할대 타율을 기록하고 있던 알렉스 프리랜드가 김혜성을 대신해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승선했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더 많은 타석이 필요하고 스윙 교정이 확실하게 마무리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이 개막전 엔트리에 들지 못한 것은 분명 가슴 아픈 일이다. 그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는 없다. WBC에 출전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김혜성은 좋은 스프링캠프를 보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라면서도 “그는 주 6일 경기에 출정하면서 많은 타석을 소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메이저리그에 남았다면 그만큼 기회를 얻지 못했을 것이다. 또한 내야 전역을 소화하는 것을 키우는 능력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타석에서 질과 유인구에 속지 않는 부분을 개선해야 한다. 우투수 상대로는 훨씬 더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더 많은 경기에 뛸 필요가 있다”며 “더 많은 타석 경험이 오랫동안 메이저리거로 활약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하며 김혜성을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내는 이유를 언급했다. 오클라호마시티의 개막전 선발 투수는 지난해 KBO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했던 콜 어빈이다. 오클라호마시티는 김혜성(2루수) 잭 에르하드(중견수) 타일러 워드(좌익수) 제임스 팁스 3세(1루수) 닉 센젤(지명타자) 잭 수윈스키(우익수) 라이언 피츠제럴드(3루수) 노아 밀러(유격수) 세비 자발라(포수)가 선발 출장한다.  김혜성은 날카로웠다. 1회말 선두타자 김혜성은 첫 타석부터 깨끗한 안타를 뽑아냈다. 앨버커키 선발 태너 고든을 상대로 1볼 1스트라이크에서 80.1마일 떨어지는 커브를 곧잘 받아쳐 우전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1루 견제 실책으로 2루까지 진출한 김혜성은 잭 에르하드의 적시타로 득점까지 성공했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운이 없었다. 1볼에서 태너 고든의 90.6마일 포심을 받아쳤다. 좌측으로 때려낸 101.2마일(162.9km)의 날카로운 타구였지만 좌익수 정면으로 향해 아웃됐다.  5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장한 김혜성은 루킹 삼진을 당했다. 2볼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바깥쪽 82마일 슬라이더를 지켜보면서 삼진을 당했다.  7회말 1사 1,2루 기회에서 좌완 카슨 팜퀴스트와 상대한 김혜성은 1볼 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90.6마일 몸쪽 하이패스트볼을 건드렸다.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9회말 2사 1루에서 마지막 타석에 들어섰다. 강속구 투수 세스 할보르센을 맞이했고 98.4마일 포심을 받아쳐 타구속도 98.7마일(157.7km)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지만 중견수 키를 넘기지 못하고 아웃됐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발이었던 어빈은 5이닝 6피안타 5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3으로 패했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3.27. 19:42

썸네일

"홈에서 야유라니, 실망" 투헬의 팬 향한 질타.. '개인사정' 화이트 겸허히 받아들여

[OSEN=강필주 기자] 토마스 투헬(53)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벤 화이트(29, 아스날)를 향한 홈팬들의 야유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친선 경기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잉글랜드는 후반 36분 터진 수비수 벤 화이트의 선제골로 승리를 눈앞에 뒀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화이트가 박스 안에서 페데리코 비냐스의 발을 건드리면서 비디오 판독(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결국 키커로 나선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우루과이가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추가골 없이 경기가 끝나면서 경기는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이후 4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벤 화이트에게 유독 가혹한 시간이 됐다. 잉글랜드 유니폼을 입고 기록한 첫 골 후 승리를 날리는 결정적인 반칙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더구나 화이트는 홈 관중들의 환영을 받지 못했다. 화이트는 피카요 토모리와 교체될 때 일부 관중들이 보내는 거센 야유를 들어야 했다.  이는 4년 전 대표팀과 결별하는 과정이 매끄럽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화이트는 '개인적인 사유'로 중도 하차한 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전 감독 체제에서 줄곧 소집을 거부해온 바 있다. 당시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화이트는 스티브 홀랜드 코치와 불화가 있었다. 그리고 화이트는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두고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화이트를 향한 야유는 선제골을 터뜨린 순간에도 이어졌다. 화이트는 복귀전에서 팀에 리드를 안기는 골을 기록했으나, 일부 팬들은 여전히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투헬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화이트가 야유를 받았다고 들었다. 사실 나는 교체와 지시에 집중하느라 현장에서 직접 듣지는 못했다. 그래서 다수가 그랬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야유와 엇갈린 반응이 있었는데, 솔직히 실망스럽다"며 "우리는 당연히 선수들을 보호해야 하고, 화이트는 캠프에서 훌륭했으며 투입될 자격이 충분했다"고 주장했다. 또 투헬 감독은 "사실 선발로 나서도 될 만했고, 거의 결승골을 만들어 낼 뻔했다"며 화이트를 칭찬한 뒤 "다만 웸블리에서 다른 선수들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는 건 이해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화이트는 이것을 감수해야 한다. 우리는 항상 그를 보호할 것이고, 이 일을 뒤로둔 채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그는 새로운 챕터를 쓸 준비가 돼 있고, 우리도 기회를 줄 준비가 돼 있다. 모두가 앞으로 나아가 받아들여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잉글랜드는 오는 4월 1일 일본과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투헬 감독은 "주요 선수 11명이 합류하기 전, 현재 선수단의 피지컬 상태와 출전 가능 여부를 면밀히 체크해야 한다"라고 밝혀 화이트 포함한 부상자의 상태에 따라 일본전 명단을 구성할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3.27. 19:40

썸네일

'10년 논란 정리' 서인영, 유튜브 다시 부활…돌연 삭제 하루 만 "아임 백"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서인영의 개과천선을 담은 유튜브 채널이 돌연 삭제 하루 만에 복구됐다. 28일 유튜브 채널 ‘서인영의 개과천선’은 다시 복구가 된 상태다. 지난 27일 돌연 삭제된 지 약 하루 만으로, “여러분 저 다시 돌아왔어요~ I’m back♥”라는 고정 댓글도 달렸다. 서인영은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서인영의 개과천선’을 열고 10년 동안의 논란과 그에 따른 악플들을 읽으며 개과천선하겠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2016년 ‘라디오스타’ 반말사건, 2011년 ‘고개를 까딱’ 사건, 2010년 ‘영웅호걸’ 출연자 기싸움 사건, 2013년 백지영과의 불화설, 2017년 ‘님과함께2’ 욕설 사건, 결혼 및 이혼 관련 심경, 코 성형 및 성가대 활동 영상 등에 대해 당시 상황과 심경을 밝혔다. 하지만 해당 채널과 영상은 채널 오픈 하루 만인 지난 27일 ‘구글 서비스 약관을 위반하여 계정이 해지되었습니다’와 함께 삭제됐다. 구글 측은어떤 약관을 위반했는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이에 서인영은 직접 등판해 “일시적으로 오류가 나서 계정이 잠깐 막혔다네요”라며 “개과천선 너무 힘드네요. 도와주세요 구글 유튜브”라고 설명했다. 돌연 삭제 하루 만에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은 복구됐다. 서인영은 기쁜 마음을 담아 돌아왔다는 내용을 담은 게시물을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올리며 개과천선을 다짐해��. 한편, 2002년 7월 그룹 쥬얼리로 데뷔한 서인영은 현재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7. 19:37

썸네일

'이혼' 최동석, '면접교섭'으로 만난 아이들.."함께 어디라도 떠나고파" 애틋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면접교섭으로 만난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전했다. 27일 최동석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이들과 게임도 하고 넷플릭스 '달라달라' 보면서 텍사스 가고싶다고 연발하는 금요일 저녁이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동석의 집에서 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를 시청하고 있는 최동석과 그의 두 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서진과 나영석 PD의 미국 방랑기를 담은 예능으로, 이를 보고 미국 여행을 가고싶다는 이야기를 나눈 것. 이에 최동석은 "너희들과 어디라도 떠나버리고 싶다"며 아이들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자 "아가들이랑 좋은날 좋은여행지로 다녀오는 시간 있으시면 좋겠어요"라는 댓글이 달렸고, 최동석은 "맘편히 갈 때가 오겠지"라고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최동석은 지난 2009년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뒀지만, 2023년 파경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의 이혼 소송은 현재 진행 중이며, 최동석은 면접 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최동석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7. 19:33

썸네일

'대표팀 4번타자가 돌아왔다' 문보경 지명타자-구본혁 3루수...LG 개막전 라인업 공개 [오!쎈 잠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국가대표 4번타자가 돌아왔다.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시즌 KBO리그 정규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상대는 KT 위즈다.  LG는 홍창기(우익수) 신민재(2루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박동원(포수) 문성주(좌익수) 오지환(유격수) 구본혁(3루수) 박해민(중견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으로 출전했다가 대회 도중 허리 잔부상을 당한 문보경이 지명타자로 개막전에 출장한다. 문보경은 귀국 후 주사 치료를 받고 재활을 하느라 시범경기에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했다. 지난 26~27일 서산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지명타자로 출장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26일 경기에서는 5타수 무안타, 모두 내야 땅볼로 아웃됐다. 27일 경기에서는 4타수 1안타, 8회 1사 후에 신인 좌완 강건우의 133km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맞는 2루타를 때렸다. LG는 선발 투수로  요니 치리노스를 내세운다. 치리노스는 지난해 개막전에 이어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투수영광을 안았다. 지난해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6이닝 2실점으로 승리를 따낸 바 있다. 지난해 30경기 13승 6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했다.  KT는 새 외국인 투수 인 맷 다저스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김혜성총액함께 뛰며 10경기 2승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6.37을 기록했다. 지난해 LG에서 뛰며 통합 우승을 차지한 김현수가 친정팀 상대로 첫 대결을 한다. 김현수는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5경기 타율 5할2푼9리, 1홈런, 8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LG가 2년 만에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맹활약했다.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했다. 그런데 FA 자격을 재취득해 KT와 3년 50억원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2026.03.27. 19:24

썸네일

보라미유, 닿지 못한 사랑의 감정…'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OST 공개

[OSEN=장우영 기자] 가수 보라미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로 완성된 감성 OST가 공개된다. 보라미유가 참여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 SLL)'의 OST Part.5 '비밀편지'가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비밀편지'는 전하지 못한 사랑을 마음속에서만 되뇌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그려낸 발라드 곡이다. 절제된 편곡과 보라미유의 섬세한 보컬이 닿지 못한 사랑을 혼자만의 비밀처럼 오래 되새기게 한다. 하이라이트로 향할수록 감정선이 고조되는 곡의 구성에 포근하게 고막을 감싸는 보라미유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짙은 감성의 OST가 완성됐다. 드라마 속 인물들의 감정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한 '비밀편지'는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 정혜성 등이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보라미유가 가창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OST Part.5 '비밀편지'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7. 19:20

썸네일

라디, 박진영·김민주 주연 '샤이닝' OST 가창…오늘(28일) '잘지내' 발매

[OSEN=장우영 기자] ‘샤이닝’이 라디(Ra.D)의 보이스로 섬세한 감정선을 극대화한다. 싱어송라이터 라디가 가창에 참여한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 연출 김윤진, 제작 SLL·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여덟 번째 OST ‘잘지내’가 28일 발매된다. ‘잘지내’는 이별 이후에도 상대의 안녕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담담하게 흐르는 기타 사운드 위로 절제된 감정선을 더했으며, 라디의 섬세한 보컬과 감성적인 가사가 그리움과 애틋함의 정서를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특히 남혜승 음악감독이 “개인적으로 가장 사랑하는 목소리”라고 밝힐 만큼 깊은 음악적 신뢰를 쌓아온 라디가 가창에 참여해 더욱 주목을 모은다. 라디는 특유의 서정적인 보컬과 섬세한 해석으로 곡이 지닌 감정을 담백하면서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완성도를 높인다. 라디의 보이스는 ‘잘지내’에 담긴 복합적인 감정을 차분하게 짚어내며 드라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OST로서 깊은 울림을 더할 전망이다. 절제된 표현 속에서도 선명하게 전해지는 감정선이 극의 여운을 한층 짙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줄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며, 2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한편, 라디가 참여한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의 여덟 번째 OST ‘잘지내’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7. 19:17

썸네일

명품 조연 배우, 자택서 사망 '향년 94세'..별세 전까지 팬서비스

[OSEN=최이정 기자] 영화 ‘백 투 더 퓨처’ 시리즈의 아이콘이자 ‘탑건’의 강렬한 지휘관으로 사랑받았던 성격파 배우 제임스 톨칸이 9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28일(현지시간) TMZ 등의 보도에 따르면, ‘백 투 더 퓨처’의 공동 각본가 밥 게일은 제임스 톨칸이 뉴욕주 레이크 플래시드에 위치한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숨을 거두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1931년생인 제임스 톨칸은 1985년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백 투 더 퓨처’에서 힐 밸리 고등학교의 엄격한 교장 ‘제럴드 스트릭랜드’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극 중 주인공 마티 맥플라이(마이클 J. 폭스 분)에게 “게으름뱅이!”라고 일갈하던 그의 모습은 영화의 시그니처가 되었고, 이후 속편들과 애니메이션 시리즈까지 출연하며 프랜차이즈의 산증인으로 활약했다. 그의 또 다른 대표작은 1986년작 ‘탑건’이다. 그는 극 중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구스(앤서니 에드워즈 분)의 상관인 ‘스팅어’ 역을 맡아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생전 그는 톰 크루즈에 대해 “처음부터 그가 대성할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을 만큼 인상적이었다”라고 회상했으며, 마이클 J. 폭스에 대해서는 “함께 일한 배우 중 가장 편하고 재능 있는 배우”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임스 톨칸의 삶은 한 편의 영화 같았다. 위스콘신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그는 15세에 학교를 중단하고 방황하기도 했으나, 한국전쟁 당시 미국 해군에 복무한 뒤 제대 후 연기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알 파치노와 함께한 ‘서피코’(1973), 우디 앨런의 ‘사랑과 죽음’(1975), ‘워 게임’(1983), ‘딕 트레이시’(1990) 등 할리우드 명작들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조연 캐릭터를 구축했다. 그는 생전 마지막까지 ‘백 투 더 퓨처’ 팬들과 소통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도 팬 엑스포에 참석해 마이클 J. 폭스와 따뜻한 재회를 나누기도 했던 그는,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이 “게으름뱅이라고 불러달라”고 요청할 때마다 흔쾌히 응해주며 팬 서비스를 잊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화 스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7. 19:17

썸네일

'와' 결국 고졸신인이 해냈다…한화 오재원, 개막전 1번타자 중견수 선발 출전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슈퍼루키' 오재원이 정규시즌 개막전 1번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한화는 2008년 이후 무려 18년 만에 홈 대전에서 정규시즌을 시작한다. 이날 한화는 오재원(중견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 강백호(지명타자) 채은성(1루수) 하주석(2루수) 최재훈(포수) 심우준(유격수) 순의 베스트 라인업을 꾸렸다.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와 시범경기 대부분을 1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던 신인 오재원은 개막전에서도 리드오프의 중책을 맡았다. 오재원은 시범경기에서 11경기에 나서 11안타 3타점 5득점 2도루 타율 0.256을 기록, 여러 차례 호수비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김경문 감독은 26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올 시즌 예상 히트상품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오재원 선수가 될 것"이라고 확신에 찬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김 감독은 "오랜 시간 보진 않았지만 어린 선수가 굉장히 담대하고 탄탄하다. 잘해줄 거라고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한편 개막전 선발은 '새 얼굴' 윌켈 에르난데스가 맡는다. 에르난데스는 지난 시즌 종료 후 총액 90만 달러에 계약하며 한화 유니폼을 입고 KBO 데뷔전을 치른다.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는 NPB(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 KIA 타이거즈 상대로 등판해 각각 2이닝, 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10일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도 3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를 펼친 에르난데스는 시범경기 첫 등판이었던 16일 두산전에서도 5이닝 3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키움에서는 라울 알칸타라가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알칸타라는 지난 시즌 6월부터 키움에 합류해 121이닝을 소화, 8승4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다. 시범경기에서는 15일 NC전, 21일 SSG전에 나서 2경기 평균자책점 0.00으로 호투했다. /[email protected] 조은혜([email protected])

2026.03.27. 19:12

썸네일

'연대 반수해 한의대 입학' 김대희 딸, 김준호 잡도리 "돈 많아?" (독박투어4)

[OSEN=최이정 기자] 김준호가 ‘독박 주니어’들의 폭풍 성장을 보고 ‘현타’에 빠진다. 28일(오늘)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3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독박 주니어’들과 함께 일본 삿포로의 대표적인 해산물 요리인 ‘우니동’, ‘카이센동’ 등을 맛보며 행복한 추억을 쌓는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현지에 따로 놀러 온 김대희의 아내, 첫째딸 사윤이, 그리고 홍인규의 큰아들 태경이와 만나 식사 메뉴를 상의한다. 최근 연세대에서 반수해 한의대 입학한 사실로 화제를 모은 사윤이는 “홋카이도에서 유명한 ‘우니동’을 꼭 한 번 먹고 싶었다”고 말하고, 유세윤은 “최근 도쿄에서 ‘우니동’을 먹었는데, 최근 성게가 잡히지 않는다고 한 그릇에 9만원을 받았다”며 어마무시한 가격을 언급한다. 그러자 김준호는 “사윤아, 너 돈 많아? 네가 ‘독박’ 걸리면 72만 원 내야 하는데 괜찮아?”라고 사윤이 잡도리(?)에 나서 모두를 폭소케 한다. 유쾌한 티키타카 속, 이들은 사윤이가 미리 서칭한 ‘우니동’ 맛집으로 향한다. ‘독박즈’는 훌쩍 커서 ‘길잡이’를 하는 ‘독박 주니어’들의 모습에 뿌듯해하고, 장동민은 “이제 자식들이 앞장서서 우릴 이끄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반면 ‘새신랑’ 김준호는 “자식 없는 사람은 서러워서 살겠냐?”며 장난스럽게 투덜거린다. 그러자 장동민은 “형도 빨리 2세 만들라. 지금 낳아도 자식이 사윤이만큼 크면 형은 70세다!”라고 ‘팩폭’한다. 김준호는 “2046년 되어야 (내 2세가) 사윤이 정도 나이네, 오 마이 갓!”이라며 ‘현타’에 빠진다. 잠시 후, ‘독박즈’와 가족들은 해산물 맛집에 도착하고, 태경이는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메뉴를 주문한다. 홍인규는 아들의 든든한 모습에 “난 영어도, 일어도 진짜 못하는데 우리 아들은 대단해~”라며 어깨뽕을 수직 상승시킨다. ‘독박즈’ 역시 ‘엄지 척’을 하며 태경이를 자랑스러워한다. 이런 가운데 사윤이는 “아빠 지금 몇 독이냐?”며 김대희를 걱정하는데, 부녀의 애틋한 모습에 김준호는 “아유, 둘 다 너무 얄밉다~”라고 질투를 폭발시켜 짠내 웃음을 안긴다. 2세를 준비 중인 김준호를 제대로 각성(?)시킨 ‘독박즈’의 훈훈한 가족애와 삿포로 먹투어 현장은 28일(오늘)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3회에서 만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S, SK브로드밴드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7. 19:08

썸네일

'13G 무승지옥-강등눈앞' 토트넘, 투도르 버리고 또 감독 교체 초강수... 션 다이치에 SOS

[OSEN=우충원 기자] 벼랑 끝에 몰린 토트넘이 결국 마지막 선택지를 꺼내 들었다. 강등 위기 탈출을 위한 긴급 처방으로 션 다이치 감독 카드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션 다이치 감독 선임을 내부적으로 고려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강등권 탈출 경험이 풍부한 지도자를 통해 단기간 반전을 노리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션 다이치 감독이 임시 사령탑 역할을 받아들일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의 상황은 심각하다. 시즌 도중 투입된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 체제에서도 반등은 없었다. 프리미어리그 5경기에서 1무 4패에 그치며 흐름이 더 가라앉았다. 특히 강등 경쟁팀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홈에서 0-3 완패를 당한 결과는 치명적이었다. 여기에 예상치 못한 변수까지 겹쳤다. 투도르 감독이 부친상을 당하며 팀 운영에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텔레그래프는 투도르의 거취가 곧 결정될 예정이지만, 개인적인 상황까지 고려하면 토트넘이 대안을 찾을 수밖에 없는 흐름이라고 전했다. 결국 토트넘은 또 한 번 임시 사령탑 교체라는 초강수를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인 장벽도 분명하다. 현재 팀은 2026년 들어 리그에서 단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채 0승 5무 8패, 13경기 무승이라는 최악의 흐름에 빠져 있다. 순위 역시 17위까지 떨어지며 강등권과의 격차가 사실상 없는 상황이다. 남은 경기는 단 7경기.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지도자 교체는 큰 도박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토트넘이 션 다이치 감독을 떠올린 이유는 분명하다. 그는 에버튼을 이끌며 두 차례나 강등 위기에서 팀을 잔류시킨 경험을 갖고 있다. 단기간에 수비 조직을 안정시키고 실리를 챙기는 운영에 강점을 보이는 지도자다. 다만 변수는 션 다이치 감독의 의중이다. 최근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경질된 그는 다시 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지만, 단 7경기만 맡는 임시 계약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기적인 프로젝트가 아닌 단기 생존 싸움에 뛰어드는 선택은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토트넘 내부에서는 여전히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을 1순위로 두고 있다. 그러나 데 제르비 감독은 시즌 도중 부임에는 선을 그으며, 잔류가 확정될 경우에만 다음 시즌 합류를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3.27. 19:06

썸네일

나나, '자택 침입' 강도 재판 증인 선다 "일정탓 불참..4월 21일 출석"[공식]

[OSEN=김나연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가 자택 침입 강도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28일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재판 증인 출석과 관련해 OSEN에 "그동안 공식일정으로 부득이하게 참석못해 연기신청을 했었다"며 "4월21일에 출석하는게 맞습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앞서 나나는 지난해 11월 30대 남성 A씨로부터 강도 피해를 입었다. A씨는 나나와 모친이 거주하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했으며, 나나와 모친은 몸싸움 끝에 강도를 제압해 경찰에 넘겼다. 이 과정에 나나와 모친은 부상을 입었지만,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는 지난 1월 진행된 첫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햇다. A씨는 "사다리를 이용해 나나의 집에 침입한 사실은 인정하지만 강도의 목적이 있었던 건 아니었다", "흉기는 들고 가지 않았다", "나나 어머니의 목을 조른 사실도 없다. 피해자들을 폭행한 적도 없고 나나에게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했다" 등의 주장을 펼쳤다. 이후 재판부는 3월 10일 2차 공판을 열고 나나 모녀를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다. 이에 나나 모녀와 법률대리인 측은 증인 불출석 신고서 및 사유서를 내고 재판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런 가운데 재판부는 A씨의 요청으로 연기했던 두 번째 공판을 지난 24일 열었고, 이날 법정에는 나나 모녀를 대신해 법률대리인이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재판부는 오는 4월 21일로 기일을 지정하고 나나 모녀를 다시 증인으로 소환했다. 이에 나나 측은 미리 잡혀있던 공식일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재판에 참석하지 못했으며, 일정을 조정해 4월 21일 기일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A씨는 지난 1월 첫 공판을 앞두고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고소했다. 다만 경찰은 나나의 정당방위를 인정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에 나나는 A씨의 2차 가해 행위에 분노하며 그를 무고죄로 역고소했다. 소속사는 "이번 사안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가해자의 패악적이고 반인륜적인 행태에 대해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여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7. 19:05

썸네일

'분량 실종' 송지효, 러브라인으로 지분 확보…공식 커플 탄생 임박 ('런닝맨')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런닝맨’ 공식 커플이 탄생하기 일보 직전이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설렘 가득한 봄날, 핑크빛 기류 속에서도 물러설 수 없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먼저 ‘발라드 황제’ 성시경의 등장에 지예은이 팬심을 드러낸 가운데,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달궜다. 성시경은 노련한 예능감으로 상황을 능청스럽게 받아치며 설렘을 더했고,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의 도파민이 폭발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이창섭과 송지효까지 가세해 색다른 연상연하 케미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지예은과 성시경의 모습을 지켜보던 ‘구썸남’ 양세찬은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썸 이야기에 한껏 들뜬 지석진을 향해 유재석은 “형은 연애 프로그램 한창 할 때도 섭외 안 되지 않았어?”라며 일침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핑크빛 분위기도 잠시, ‘먹짱’을 향한 멤버들의 승부욕은 더욱 뜨겁게 타올랐다. 평범해 보였던 첫 번째 미션에 옵션이 더해지자,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돌았다. 미션이 진행될수록 멤버들 사이에 균열까지 생기며 긴장감은 점점 고조된다. 이 밖에 미션에 실패한 멤버들은 단 한 입을 앞에 두고 자존심과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성시경은 “내가 국물 몇 모금 먹으려고 노래할 것 같아요?”라며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는 듯했지만, 결국 한 입의 유혹에 무너져 감미로운 세레나데를 선보였다. 그러나 유재석의 “안 돼, 안 돼”라는 단호한 한마디에 다시 좌절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급기야 ‘방끼남’ 하하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촬영장을 이탈하려 했다는데 설렘 가득한 핑크빛 기류부터 한 치 양보 없는 ‘먹짱’ 등극기까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먹고 싶을 텐데’ 레이스는 29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7. 19:02

썸네일

박보영, '차태현 소속사' 잠입..차태현 아내에게 '찐친 특권' SOS ('마니또클럽')

[OSEN=최이정 기자] MBC '마니또 클럽'이 역대급 마니또 작전과 함께 3기 회원들의 첫 만남을 공개한다.  오는 29일(일) 저녁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9회에서는 3기 회원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개별 마니또 미션이 펼쳐진다. 여기에 '시크릿 마니또'를 위한 대망의 첫 완전체 만남까지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박보영은 최근 소속사를 설립한 차태현을 응원하기 위해 서툰 손길로 직접 명패 만들기에 도전한다. 명패 전달을 위해 소속사 잠입 작전을 계획하고, 소속사 공동 대표인 조인성에게 또다시 SOS를 청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는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찐친 특권'으로 차태현의 아내에게도 직접 조언을 구할 예정. "너무 짜릿해"라고 연발한 사연의 전말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황광희는 "고교 시절 응원단이었다"고 밝히며 이선빈을 위한 특별한 응원 작전을 계획한다. 이선빈의 애칭인 '완두콩'에 맞춰 완두콩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불과 5m 거리에서 "여기야"라고 외치며 역대급 대담한 작전을 펼친다고. 뿐만 아니라 '이벤트 퀸' 이선빈마저 입을 떡 벌어지게 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해 기대감을 더한다. 3기 회원들의 완전체 만남도 베일을 벗는다. 울산에서 펼쳐지는 2박 3일 워크숍을 위해 기차에서 처음 한자리에 모이게 된 것.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은 "우리 가족들 아니야"라며 반가움을 드러낸 것도 잠시, 서로의 마니또가 누구인지 추리하며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일 예정이다. ‘마니또 클럽’ 최초 워크숍과 함께 역대급 찐 가족 케미를 선사할 3기 첫 만남에 기대가 모인다.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활약은 오는 29일(일) 저녁 6시 5분 방송되는 MBC '마니또 클럽'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7. 18:51

썸네일

'4년째 별거' S.E.S 슈, 쌍둥이 딸 국제학교 보낸 이유 있었네…상장 자랑 “너무 잘했어”

[OSEN=유수연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쌍둥이 딸들의 근황을 전했다. 28일 슈는 자신의 SNS에 “너무 너무 잘했어 우리 병아리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DEAN OF STUDENTS AWARD(학생 우수상)’라고 적힌 상장이 담겨 있다. 상장에는 ‘Grey Lim’이라는 이름이 또렷하게 기재돼 있으며, 학교 측으로부터 뛰어난 학교 생활과 긍정적인 기여를 인정받았다는 내용이 담겨 눈길을 끈다. 슈의 쌍둥이 딸들이 국제학교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슈는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다만 최근 그는 임효성과 별거를 고백한 바 있다. 슈는 과거 상습 도박 혐의로 논란에 휩싸였으나, 이후 채무를 모두 변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최근에는 건강식품 및 뷰티 사업에 도전하며 CEO로서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27. 18:46

썸네일

'5월 결혼' 최준희, 어깨+승모근 시술까지 받았다.."제니+닝닝같은 어깨 원해"

[OSEN=김나연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식을 앞두고 어깨라인 시술까지 받은 근황을 전했다. 27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신부관리 정보공유"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서 최준희는 "전 살 쪘을때도 팔 라인이 늘 고민이었다. 체지방 다 없애고 나니 어깨 라인이 자꾸 신경쓰였다. 저 이제 곧 드레스도 입어야 하지 않나.. 너무 뭉툭ㅎ가호 투박하게 생긴 내 어깨.."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여리여리함을 추가하러 가보도록 할게요"라며 "여기가 제니+닝닝 어깨 맛집이라더라. 어깨필러랑 승모근 보톡스 처음 맞아본다. 무서워 죽겠다"고 결국 시술을 받으러 갔음을 밝혔다. 이어 시술을 받은 뒤에는 뾰족하게 솟아오른 어깨를 보며 "섹시함과 여리여리함이 한껏 흐른다. 실시간 보정되어있는 몸매 같다. 신기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상과 함께 최준희는 "제니+닝닝 같은 어깨 모든 여자들이 원할거라고 생각해유. 평소에도 어깨 모양에 관리를 많이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어깨가 뭉-툭한 닭가슴살 모양이 되어써요. 그런데 시술 후엔 셔츠나 민소매를 입었을 때 어깨각이 딱 살아나니까 자신감부터 달라지더라고요 (시술 효과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니 가볍게 참고만 해주세요!) 의심의 의심의 의심을 가졌었는데,, 전 갠적으로 넘 만족합니댜"라고 털어놨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故최진실의 딸로, 과거 루푸스 투병 중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해 96kg까지 체중이 불어났지만 식단과 운동을 통해 41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최근에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오는 5월 결혼소식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최준희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7. 18:40

썸네일

46kg 유지어터 구혜선, 주말에도 출근하는 대표님…미모 성수기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구혜선이 바쁜 일상과 함께 46kg 몸무게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28일 구혜선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주말이 없는 대퓨. 업무 중입니다. 체중도 유지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구혜선은 대표님으로 활동하며 눈코뜰새 없이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헤어와 메이크업도 제대로 정돈하지 못할 정도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구혜선은 특허를 낸 헤어롤이 큰 사랑을 받으면서 더욱 바빠진 듯 보인다. 바빠진 덕분에 구혜선은 자연스럽게 체중도 유지하게 됐다. 최근 14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는 구혜선은 체중계 인증샷을 공개했고, 체중계에는 46.40.kg가 표시됐다. 구혜선은 체중 감량 후 유지어터로 건강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배우, 감독, 가수, 발명가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7. 18:36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