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기자] 배우 민도희가 '응답하라 1994' 종영 13년이 지난 최근까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민도희는 최근 개인 SNS에 "겨울 내내 맛있고 행복했으니까"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도희가 필라테스 강습에 한창인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그는 각종 필라테스 기구들에서 전신 운동에 힘쓰는 모습이다. 탄탄한 코어 근육과 몸에 딱 붙은 운동복 차림에도 군살 없이 매끈한 민도희의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민도희는 고개도 들지 못한 채 집중한 자세의 사진과 함께 "살려주세요 쌤"이라며 고강도 운동에 괴로움을 토로해 웃음을 더했다. 이 밖에도 그는 "꾸꾸한 날"이라며 풀메이크업을 한 근황 사진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얼굴은 원래도 예뻤다", "미모 여전하네", "시간이 하나도 안 지난 것 같다"라며 민도희의 변함 없는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실제 민도희는 지난 2013년 인기리에 방송된 드라마 '응답하라 1994(약칭 응사)'에서 얼굴을 알린 조윤진 역과 비교해도 13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12. 5:40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물음표 그 자체인 선수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아시아쿼터 쿄야마 마사야가 시범경기 첫 선을 보인다. 쿄야마는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시범경기 KT 위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쿄야마의 KBO리그 공식무대 첫 경기다. 일본프로야구에서도 꽤나 많은 경험을 갖추고 있는 쿄야마다.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에서 데뷔해 일본프로야구 1군에서 84경기 등판해 277⅔이닝 14승 23패 평균자책점 4.60의 성적을 기록했다. 222개의 탈삼진을 잡는 동안 160개의 볼넷을 내준 게 다소 흠이긴 하지만 구위는 좋았던 투수였다. 최고 구속은 155km까지 뿌렸던 적이 있다. 잘 안 나와도 140km 후반대에서 150km 초반대의 구속을 던졌다. 하지만 최근 쿄야마는 부침을 겪었다. 지난해 요코하마에서 1군 등판이 없었다. 2군에서도 25경기 23⅔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6.46의 성적에 그쳤다. 제구 불안을 해소하지 못했고 방출 됐다. 지난해 롯데 마무리캠프에서 테스트를 받았고 계약에 이르렀다. 이후 쿄야마는 한국에서 개인 훈련을 하는 등 교정을 위해, 한국야구 적응을 위해 노력했다. 스프링캠프에서는 지난해 테스트 당시보다 좋아졌다는 평가까지 받았다. 캠프 합류 이후에는 카네무라 투수 총괄 코디네이터가 전담마크했고 집중 지도를 받았다. 현재까지 결과가 좋다고 말할 수는 없다. 지난달 27일 두산 베어스와의 미야자키 구춘리그에서 선발 등판해 2이닝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당시 마운드와 기상 사정이 좋지 않았던 점을 감안해야 하지만 아쉬움을 지울 수는 없다. 둘쑥날쑥한 제구는 여전히 영점을 못 찾고 있는 모습이다. 이제는 자신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주위의 물음표와 의문부호도 씻어내야 한다. 영점만 잡으면 힘 있는 패스트볼에 결정구 포크볼까지 더해 투수진에 큰 힘을 보태줄 수 있는 선수다. 아직 선발과 불펜 중 확실한 보직도 결정하지 못했다. 김태형 감독은 불펜 기용 쪽으로 힘을 싣고 있긴 하지만, 일단 한국에서 열리는 첫 공식 무대 등판은 선발 투수다. 박세웅 나균안 김진욱 이민석 등이 버티는 선발진에 또 다른 후보로서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아직 확인하지 못한 구석이 있다. 바로 ABS 시스템이다. 쿄야마는 아직 ABS를 경험해보지 못했다. 사람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만 받아왔다. 공이 빠르고 제구가 불안한 투수들이 ABS 시스템의 도움을 받으면서 성적이 향상되기도 했다. 팀 동료인 윤성빈이 대표적인 케이스였다. 쿄야마도 ABS 시스템에 최적화된 투수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제 그 모습을 확인해봐야 할 때다. 과연 교야마는 온갖 물음표를 떼어내고 아시아쿼터로 ‘1인분’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을까.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3.12. 5:4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박진희가 5살 연하 판사 남편과의 독특한 결혼 생활과 놀라운 미니멀 라이프를 언급했다. 12일 전파를 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로 합을 맞추게 된 김희정과 박진희가 출연했다. 올해로 결혼 13년 차를 맞이한 박진희는 10년 넘게 이어온 주말부부 생활에 대해 “제가 순천에서 2년을 살았고 광주에서 2년을 살았다”라고 설명하며, 남편의 지방 발령지에 동행해온 애정을 드러냈다. 박진희는 일할 때만 서울과 지방을 오갔다며 “거의 한 10년 가까이 그렇게 지낸 것 같아요. 요즘에는 좋아진 게 초등학교 자녀가 있으면 자택 인근 법원에서 2일을 근무할 수 있다”라고 변화된 근무 환경을 전하기도 했다. 여전히 주 3일은 떨어져 지낸다는 박진희는 분가 생활이 좋냐는 질문에 “그럼요”라고 나긋하게 진심을 담아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떨어져 있어서 애틋한 게 좋아요”라고 덧붙이며 주말부부의 장점을 꼽았다. 특히 박진희는 과거 환경을 위한 극강의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기도 했다고. 한동안 17평 집에서 세 식구가 단출하게 살았다는 박진희는 “세 식구의 옷이 옷장 단 두 칸에만 있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진희는 환경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후부터 “헌 옷은 기부하고 나눔을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12. 5:31
[OSEN=연휘선 기자] "알게 된 건 6년, 연애는 4년 반 만났어요". 코미디언 남창희가 2년의 짝사랑을 딛고 미모의 아내와 결혼한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12일 홍진경은 개인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홍진경 남동생 남창희! 역대급 하객 결혼식 현장 단독공개 (영화같은 결혼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남창희는 잇몸 만개한 미소로 활짝 웃으며 새신랑의 풍채를 뽐냈다. 뒤이어 미모의 신부가 등장하자 하객석에서 순간 "우와"라며 감탄이 터져나왔다. 실제 남창희의 아내는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로 알려진 바. 이에 결혼식을 마치고 대기실에서 남창희와 따로 만난 홍진경은 "신부 너무 예쁘더라. 신부 얼굴 보니 너 성공했더라. 어떻게 그렇게 예쁜 사람을 만났냐"라며 감탄했다. "4년 반 정도 만났다"라고 밝힌 남창희는 이에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매니저 상엽이가 '네가 좋아할 만한 스타일의 여성분이 계시다. 나중에 소개시켜달라고 해라'라고 하더라. 그래서 (아내) SNS를 찾아보고 그랬다. 너무 마음에 들었다. 만날 자리 좀 만들어달라 했다. 상엽이가 징검다리다"라고 밝혔다. 남창희는 이어 "처음 만났을 땐 부담스러워하고 그랬다. 처음에 거절 아닌 거절을 당했다. 고백 아닌 고백을 해서였는데 그때 친한친구랑 셋이 만났다. 제가 어떤 마음인지 말하지 않은 상태였다. 비밀이었는데 같이 본 친한 친구가 '얘가 너 마음에 들어한다'고 말을 해버렸다"라고 밝혀 탄식을 자아냈다. 홍진경이 "혹시 그 친구 조 씨니?"라며 남창희와 아내의 첫 만남에 동행한 친구가 조세호인지를 물었다. 남창희는 애써 기침으로 답을 회피하며 대리 고백 흑역사를 만든 게 조세호가 맞다고 암시했다. 그는 "그 뒤로 연락이 안 되더라"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에 남창희는 "연락이 잘 안 오니까 마음을 포기했다. 그런데 포기가 안 돼서 한참 뒤에 다시 연락했다"라고 밝혔다. 홍진경은 "창희 성격에 까였는데 또 연락하면 진짜 좋아한 거다"라며 놀랐다. 남창희는 "맞다. 그런데 답장은 오는데 얘기가 이어지지 않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끝내 남창희는 사랑을 쟁취했다. 그는 "그러고 또 몇 개월 있다가 잊을 만 하면 연락했다"라며 "알고 지낸 기간은 6년 넘게 알았다. 그렇게 또 몇 개월 뒤에 연락했다. 그런데 어느 날 먼저 연락이 왔다. 내가 스토리를 올렸는데 거기에 답장을 달더라"라며 반전을 알렸다. 남창희는 "그때 쇼리가 노래가 나와서 SNS에 올려달라고 해서 올렸는데 노래 제목이 '사랑이 올까요?'였다. 거기에 아내가 '사랑이 오나요?'라고 라고 메시지를 보냈더라. 바로 연락해서 만나자고 했다. 바로 내일. 그렇데 다음 날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가 사귀게 됐다"라고 밝혔다. 홍진경은 "와이프 너무 예쁘다. 솔직히. 너 왜 만나냐"라고 물었다. 이에 남창희는 "내가 잘해준 게 기억에 남았다고 하더라. 따뜻하게 대하려고 노력했다. 말 예쁘게 하고. 편안하게 하니까 편안해지는 거다"라고 답했다. 또한 그는 첫 키스와 마지막 키스를 묻는 질문에 "첫 키느는 며칠이고 이런 건 기억이 안 난다. 여자친구 집 앞 차 안에서, 사귄 지 한 달 정도 됐을 때 했다. 마지막 키스는 일주일이 넘었다. 제가 B형 독감에 걸려서 한동안 못 봤다"라고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12. 5:24
[OSEN=서정환 기자] 서울 SK가 원주 DB를 21점차 완파했다. SK는 1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정규리그 6라운드에서 원주 DB를 89-68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SK는 29승17패가 되며 선두 창원 LG 세이커스를 2경기 차로 추격했다. SK는 초반부터 화끈한 공격을 펼쳤다. 최근 5경기 평균 77.4점에 머물렀던 SK는 전반에만 53점을 몰아넣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골밑에서 자밀 워니가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였다. 워니는 36점 14리바운드로 DB 골밑을 장악했다. 안영준이 15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알빈 톨렌티노도 19점을 보태며 공격을 이끌었다. 워니는 1쿼터 종료 직전 버저비터 3점슛까지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SK는 1쿼터를 30-26으로 앞선 채 마쳤다. 2쿼터 톨렌티노가 속공과 외곽슛으로 맹활약했다. SK는 한때 14점 차까지 달아나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DB도 반격했다. 이선 알바노가 21점 8리바운드, 헨리 엘렌슨이 25점 11리바운드로 분전했다. 하지만 다른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해 점수 차를 좁히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3쿼터 초반 SK는 위기를 맞았다. 최성원과 엘렌슨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하고 알바노에게 자유투까지 내주며 55-53까지 쫓겼다. 알바노를 밀착 수비하던 에디 다니엘이 파울 트러블에 걸린 것도 불안 요소였다. SK는 침착했다. 톨렌티노가 자유투를 포함해 4점을 올렸다. 워니의 3점슛까지 터지며 68-57로 다시 두 자릿수 격차를 만들었다. 승부는 4쿼터에 갈렸다. 워니가 덩크슛을 포함해 연속 8점을 몰아넣으며 점수 차를 벌렸다. SK는 경기 종료 3분54초 전 톨렌티노의 자유투로 77-62까지 달아났다. 이후 워니의 3점슛과 안영준의 미들슛, 오재현의 3점 플레이까지 이어지며 DB의 추격을 완전히 따돌렸다. 종료 33초 전 워니의 3점슛이 림을 가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SK는 DB를 완파하며 6라운드 첫 경기부터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3.12. 5:1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박진희가 5살 연하 판사 남편과의 유쾌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12일 전파를 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로 합을 맞추게 된 김희정과 박진희가 출연했다. 결혼 13년 차를 맞이한 박진희는 10년 가까이 이어온 주말부부 생활에 대해 언급하며 “제가 순천에서 2년을 살았고 광주에서 2년을 살았다”며 남편의 지방 발령에 맞춰 함께 이동했던 일상을 전했다. 이어 여전히 주 3일은 떨어져 지낸다는 사실을 밝히며, 주말부부가 좋냐는 질문에 “그럼요. 떨어져 있어서 애틋한 게 좋아요”라고 나긋하게 진심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부부싸움 시 남편이 직업처럼 논리적으로 다투느냐는 질문에 박진희는 “그렇지 않아요. 법정에서는 그렇게 하겠지만 와이프를 이길 순 없죠. 말싸움하면 제가 다 이기죠”라고 단호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편의 일하는 모습이 궁금하지 않냐는 물음에는 “재판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요”라고 답하며 쿨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12. 5:1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목표를 밝히며 기안84을 향한 유쾌한 경쟁심을 드러냈다. 12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상화도 모르는 강나미의 이사 유부남의 은밀한 아지트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강남은 새롭게 꾸민 스튜디오를 공개하며 제작진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특히 생일을 맞은 스태프를 위해 깜짝 케이크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제작진과 식사비를 걸고 게임 대결을 펼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밥값 15만 원에 게임 내기까지 더해 총 36만 원이 걸린 승부에서 강남이 철권 게임에서 연속 승리를 거두며 결국 제작진이 비용을 부담하게 됐다. 영상 말미에는 유튜브 구독자 목표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현재 채널 구독자가 약 141만 명이라고 밝힌 강남은 “기안이 형이 150만 명이 넘었다”며 경쟁심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기안이 형이 ‘연예인은 구독자 100만 명은 있어야 한다’고 말해 자존심이 조금 긁혔다”며 “우리가 먼저 200만 구독자를 만들어보자”고 포부를 밝혔다. 강남은 “바로 기안84 형을 만나러 가서 열심히 하라고 말할 것”이라며 웃었고, 이어 “그 형은 신경도 안 쓸 것 같다. 내가 그런 말을 했냐고 하더라. 미안하다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강남은 “올해도 재미있는 콘텐츠를 많이 준비하고 있다”며 “대박 콘텐츠 기대해달라. 힘차게 달려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동네친구 강나미'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2. 5:04
[OSEN=강필주 기자] 아직 1승도 없는 감독에게 4년 연장 계약이라는 파격적인 선물이 주어졌다. 스웨덴축구협회(SVFF)는 12일(한국시간) 홈페이지 등 공식 채널을 통해 "그레임 포터(51) 감독과 2030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까지 함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포터 감독은 지난해 10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PO)까지 계약을 맺었다. 단 본선 진출 시 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 하지만 포터 감독은 이번 계약을 통해 플레이오프 결과와 상관없이 장기 집권을 보장 받았다. 이번 계약은 다소 의외다. 포터 감독은 스웨덴 대표팀 부임 후 월드컵 예선 단 2경기만 지휘했다. 더구나 아직 승리가 없다. 첫 경기였던 스위스를 상대로 1-4로 완패했고 슬로베니아와는 1-1로 비겼다. 게다가 포터 감독은 스웨덴 부임 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25경기 중 6승에 그치면서 경질됐다. 앞서 첼시를 지휘하기도 했지만 했지만 커리어가 완연한 내리막을 걷는 중이었다. 니클라스 칼르넨 스웨덴축구협회 사무총장은 "포터 감독과의 협력이 계속된다는 점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그는 훌륭한 인품을 가진 사람이며 그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고 강한 신뢰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장기적으로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미래 대회를 바라보며 활동의 연속성을 만들어갈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우리 대표팀은 스웨덴 축구와 국민들에게 매우 중요한 존재다. 무엇보다 먼저 다가올 월드컵의 여름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포터 감독은 재계약 후 "오늘은 스스로 매우 자랑스럽고 정말 기쁜 날이다. 정말 중요한 일을 해낼 수 있는 환상적인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단기적으로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우리는 월드컵에 가기 위해 두 경기를 이기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그 이후에는 스웨덴 축구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정말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어 갈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계약 연장 소감을 덧붙였다. 포터 감독의 스웨덴은 오는 27일 우크라이나와 단판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승리할 경우 폴란드-알바니아전 승자와 본선 진출권을 다투게 된다. 스웨덴은 조별 예선에서 최하위를 기록했으나 네이션스리그 성적 덕분에 간신히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과거 외스테르순드를 5년 만에 4부리그에서 1부 리그까지 끌어올려 스웨덴 축구계의 영웅으로 대접받았던 포터다. 과연 이번 스웨덴축구협회의 무한 신뢰에 응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3.12. 5:01
[OSEN=연휘선 기자] 방송인 그리가 코미디언 남창희의 결혼식에서 여자친구를 소개했다. 12일 홍진경은 개인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홍진경 남동생 남창희! 역대급 하객 결혼식 현장 단독공개 (영화같은 결혼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이날 남창희의 결혼식에는 최근 해병대를 전역한 그리가 참석했다. 홍진경과 함께 '찐천재' 원년 멤버로서 남창희의 결혼식을 축하하고자 한 것. 이에 홍진경은 "전역하니까 어떠냐. 여자 해병대 되냐. 라엘이 보내고 싶다"라며 눈을 빛냈다. 정작 그리는 "라엘이 틱톡 이런 거 못 찍는다"라고 걱정하자, 홍진경은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그리는 이날 남창희의 결혼식에 여자친구와 동석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홍진경은 결혼식이 끝난 뒤 대기실에서 만난 남창희에게 "그리가 오늘 여자친구랑 같이 왔냐. 여자친구가 슬픈 생각이 났는지 눈물을 흘렸다. 그리가 바로 '괜찮아?' 하고 눈물을 닦아주는데 너무 스윗하더라. 쟤 완전 사랑꾼이다"라고 폭로하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홍진경은 "세호네 부부도 옆에서 꿀 떨어지지, 옆에서 외로워 죽겠더라"라고 하소연해 웃음을 더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12. 4:59
[OSEN=연휘선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절친한 남창희의 결혼식 비화를 밝혔다. 12일 홍진경은 개인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홍진경 남동생 남창희! 역대급 하객 결혼식 현장 단독공개 (영화같은 결혼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홍진경은 "창희가 나한테 축사를 부탁했다"라며 질색했다. 그는 "나 이혼한 사람이다. 내가 결혼에 실패했는데 누구 결혼식에 축사를 하냐"라고 축사를 거절한 이유를 고백했다. 마침내 이어진 신랑 입장의 순간, 잇몸 만개한 미소로 활짝 웃으며 등장한 남창희가 박수를 받았다. 홍진경은 "창희가 결혼을 하는구나"라며 박수치며 감탄했다. 홍진경이 고사한 축사의 주인공은 남창희 부친이었다. 그는 "신랑 남창희는 신부에게 하루에 10번씩 사랑한다고 고백해라"라고 다정한 축사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가수 이적의 축가 등이 이어졌다. 결혼식이 끝난 뒤 대기실에서 새신랑 남창희는 물론 그리까지, 홍진경은 '공부왕찐천재' 원년 멤버들과 재회했다. 이 자리에서 홍진경은 "창희가 저한테 축사 부탁했는데 자격이 되냐 개소리 하지 말라고 했다"라고 한번 더 혀를 내둘렀다. 정작 남창희는 "왜 꼭 결혼을 해야만 축사를 하냐. 해보기도 하고, 안 해보기도 하고 동생들한테 더 다양한 좋은 얘기 해줄 수 있는 거 아니냐"라며 절친한 홍진경에게 축사를 부탁하고 싶었던 심경을 털어놨다. 이에 홍진경은 "이 자리에서 한 마디 하겠다. 누나같이 살지 마"라고 조언해 웃음을 더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12. 4:5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자신만의 ‘유부남 아지트’ 스튜디오를 공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상화도 모르는 강나미의 이사, 유부남의 은밀한 아지트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상화 몰래 시리즈’로 꾸며진 가운데 강남이 새롭게 마련한 스튜디오 공간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강남은 “상화를 위해, 강남콩(구독자)을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우리만의 아지트를 만들었다”며 앞으로 채널에서 자주 등장할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스튜디오 인테리어 콘셉트에 대해 강남은 “하와이 느낌으로 꾸미고 싶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오션뷰 카페 같은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서 자유롭게 라면도 끓여 먹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면 좋겠다”며 웃음을 보였다. 하지만 스튜디오에 필요한 가전제품과 시설 이야기가 나오자 현실적인 고민도 이어졌다. 제작진이 싱크대 설치 비용이 약 500만 원 정도 들 수 있다고 하자 강남은 “어차피 해야 하는 일이긴 한데 생각보다 충격이다. 할 게 많다”며 당황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은 “편안하게 게임도 하고 넷플릭스도 볼 수 있는 유부남 아지트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고, 심지어 아내인 이상화의 물건까지 가져와 스튜디오를 채우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에 제작진이 “걸리겠다”고 걱정하자 강남은 웃으며 “천천히 더 채워나가겠다”고 답했다. 강남은 “이 공간은 나만 쓰는 게 아니라 다 같이 사용하는 스튜디오”라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이곳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2. 4:51
[OSEN=오세진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함께 둘째 딸 지혜 양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12일 진태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가족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단정한 차림의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 그리고 딸 지혜 양은 글로벌 브랜드의 로고가 크게 새겨진 벽면 앞에 있었다. 진태현은 "전 저의 자녀가 되면 무슨 일이 있어도 꿈을 이뤄주려고 노력합니다. 왜냐하면 매일 새벽에 기도해줘야 하는 부모라는 이름을 얻었기 때문입니다"라면서 "아내는 평생 사랑하고 지켜야 하는 유일한 여자입니다. 자녀는 사랑하는 배우자를 만나기 전까지 사랑해주고 어떻게든 하고자 하는 것들을 최선을 다해 도와줘야 합니다"라며 글을 적었다. 진태현은 "그동안 저의 삶에 시험장들도 데려다줘봤고 학교들도 찾아줘봤고 취업 때 조언들도 해봤고 등록금 마력을 위해서 차도 팔아봤고 늘 지방에 훈련 가면 옆에서 함께 있어 봤고 지방에 사는 아이는 늘 시간 내어 굳이 보러 갔고 졸업식도 엄빠의 이름으로 가 봤고 지갑에 10만 원 밖에 없어도 10만 원 다 내어줘 봤습니다 제가 20대 너무 힘든 시간들을 보내 봤기에 청년 시절이 너무 중요합니다"라며 자녀에게 쏟은 애정, 그리고 그 애정의 기반을 전했다.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의 딸 지혜 양은 육상 선수로 알려져 있는데, 글로벌 브랜드 P 브랜드에서 엘리트 육상선수로 후원을 해주겠다는 계약이 전해졌다. 이어 진태현은 "전 이제 아빠도 하지만 에이전트도 합니다 따님 덕에 본사에서 사진도 찍어봤습니다"라며 감동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모두 축하의 물결을 보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 입양한 세 명의 자녀를 양육 중이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진태현 채널, OSEN DB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2. 4:47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엄지원이 응급실행을 불러온 심각한 부상을 딛고, 수술 한 달 만에 퇴원 소식을 전했다. 1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에는 ‘대수술 이후 2주만에 걷기 시작한 엄지원, 짐승같은 회복력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이 의사들도 놀란 회복력에 대해 언급하자, 엄지원은 “그렇다는 얘기가 있더라고. 내가 응급실에 실려 왔을 때 그분들이 엑스레이랑 MRI 찍고 (절레절레) 이랬거든. 너무 심하게 다쳐서. 그다음부터 재활하는데 ‘오’”라며 당시의 처참했던 상황과 반전된 결과를 전했다. 특히 엄지원은 남다른 의지로 재활에 매진하며 "무중력에서 체중 조금 부하시켜 가지고 걷는 거 연습하고 있어요. 지금은 내 체중에 40%만 중력이 가해져 있는 상태고”라고 설명하기도. 엄지원은 “오늘이 수술한 지 2주 되는 날. 원래는 이렇게 나 정도 수술하면 2주 차에 재활 시작하는데, 나는 3일 차에 재활 시작해 가지고”라며 철인 같은 면모를 보였다. 입원 한 달 만에 마침내 퇴원을 하게 된 엄지원은 다른 환자들을 생각하며 “여기 오는 위중한 환자들의 안녕을 위해 기도했다. 모두 잘 회복하시고 건강한 삶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이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엄지원 Umjeewon’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12. 4:47
[OSEN=서정환 기자] 첼시 FC 공격수 페드루 네투가 경기 중 볼보이를 밀친 행동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첼시는 12일(한국시간)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파리 생제르맹에 2-5로 크게 패했다. 문제의 장면은 경기 종료 직전 추가시간에 나왔다. 공이 터치라인 밖으로 나가자 네투는 빠르게 공을 받아 경기를 재개하려 했다. 하지만 볼보이가 공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네투가 가슴을 밀치며 공을 빼앗으려 했다. 볼보이는 광고판 쪽으로 넘어졌다. 경기 후 네투는 곧바로 사과했다. 그는 방송 인터뷰에서 “경기에서 지고 있는 상황이라 감정이 격해졌다. 공을 빨리 가져오려다 밀쳤다”며 “그가 다친 것을 보고 바로 사과했다. 이런 행동은 나답지 않다”고 말했다. 네투는 사과의 의미로 자신의 유니폼도 건넸다. 그는 “정말 미안했다. 셔츠도 줬다. 사과를 30번 이상 했다”고 덧붙였다. 다행히 볼보이는 크게 다치지 않았고, 파리 생제르맹 선수들이 위로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심판은 이 장면에 대해 별도의 징계를 내리지 않았다. 그러나 첼시의 리암 로지니어 감독은 “상황을 직접 보지는 못했다. 만약 잘못이 있었다면 구단을 대신해 사과한다”고 말했다. 첼시는 이날 패배로 8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경기 막판 감정 싸움까지 벌어진 가운데, PSG는 혼란을 틈타 다섯 번째 골까지 터뜨리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대패 속에서 나온 돌발 행동이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첼시가 처한 어려운 현실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이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3.12. 4:46
[OSEN=연휘선 기자] 새신랑이 된 코미디언 남창희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12일 홍진경은 개인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홍진경 남동생 남창희! 역대급 하객 결혼식 현장 단독공개 (영화같은 결혼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진경은 최근 치러진 남창희의 결혼식에 이석로 PD와 함께 참석해 축하를 건넸다. 서울 신라호텔에서 치러진 남창희의 결혼식. 이에 석로 PD는 "럭셔리하다"라며 웅장한 남창희의 결혼식장 풍경에 감탄했다. 홍진경 역시 "비싼 데서 하네. 결혼식에 몰빵했나 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남창희의 결혼식은 내부 장식도 휘황찬란했다. 테이블 위 생화 장식만 2단 이상 높이로 쌓였을 정도. 이에 석로 PD가 "꽃값이 1단, 2단, 3단까지 단이 올라갈 때마다 몇 천만원 차이라고 하더라"라고 혀를 내둘렀다. 홍진경은 "나는 압구정 성당에서 결혼했다. 그때도 꽃값이 많이 들었다"라고 공감했다. 이 밖에도 남창희의 결혼을 위해 선배 희극인 김수용, 조혜련부터 작곡가 겸 방송인 뮤지, 해병대 전역한 그리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총출동했다. 이에 홍진경 또한 반갑게 인사하는가 하면, 포토월에서 하객들과 사진을 찍는 남창희와 인사하며 축하를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12. 4:44
[OSEN=창원,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을 보여줬다. LG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팀에 7명(박해민, 박동원, 신민재, 문보경, 유영찬, 송승기, 손주영)이 출전하면서 주전이 대거 빠진 채 시범경기를 치르고 있다. 주전들이 빠진 자리에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LG는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시범경기에서 홈런 3방을 포함해 16안타를 폭발시키며 11-6으로 크게 승리했다. 4회만 9타자 연속 출루로 7득점,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성장해야 할 젊은 선수들인 이재원 천성호 이영빈이 오키나와 연습경기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오늘 경기에서도 타선을 이끌어 주었다"고 칭찬했다. 이어 "치리노스가 선발로서 빌드업을 잘 가주고 있고 올 시즌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했던 중간투수에서 장현식 김영우가 시즌을 준비해 가는 측면에서 좋은 방향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투수진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전체적으로 쌀쌀한 날씨에도 좋은 경기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재원과 천성호는 올 시즌 주전으로 올라서야 할 선수들이다. FA 김현수가 빠진 자리에 이재원과 천성호가 메워야 한다. 이날 천성호는 1호 솔로 홈런, 이재원은 6회 솔로 홈런을 사이좋게 터뜨렸다. 이재원은 6타석 3타수 2안타(1홈런) 2볼넷 2타점 2득점, 천성호는 6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이영빈도 4타수 2안타 1사구 1도루로 맹활약했다. 선발투수 치리노스는 4이닝(58구) 동안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함덕주가 1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 장현식이 1이닝 무실점, 배재준이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4실점, 이우찬이 1이닝 무실점, 김영우가 1이닝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2026.03.12. 4:40
[OSEN=오세진 기자] 피겨 올림픽챔피언 김연아가 촬영에 나섰다. 12일 김연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멋지게 긴 털을 휘날리는 강아지와 장난감 낚시대에 호감을 보이고 있는 고양이 등 동물들과 함께하는 김연아의 얼굴에는 연신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김연아는 "나만 신난 (강아지 이모티콘) (고양이 이모티콘) 와의 촬영 ㅋ 날 사랑해줘"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붙이며 애교 섞인 표현을 썼다. 덤덤한 편으로 알려져 있지만, 역시나 동물에게는 너그럽고 귀여운 모습까지 보이는 김연아의 반전 매력은 여기서도 느껴졌다. 또한 강아지와 고양이도 김연아가 좋은 사람이란 걸 알았는지 흔쾌히 따르는 모습을 보이며, 훈훈한 그림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아기들도 김연아의 성품을 아는 거임", "강아지랑 고양이 안 기른 걸로 아는데 너무 잘 돌보는데요?", "강아지랑 산책하는 거 �羔� 귀여워 연느", "고양이랑 있는 거 고양이 두 명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5살 연하 포레스텔라의 고우림과 결혼했다. 김연아는 역대 여성 피겨 선수로 올 포디움 성적을 자랑하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을 하였다. 또한 김연아는 은퇴 이후에도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 등 끊임 없는 활동을 하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김연아 채널, OSEN DB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2. 4:35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엄지원이 심각했던 부상 정도와 이를 극복 중인 놀라운 근황을 전했다. 1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에는 ‘대수술 이후 2주만에 걷기 시작한 엄지원, 짐승같은 회복력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엄지원은 “무중력에서 체중 조금 부하시켜 가지고 걷는 거 연습하고 있어요. 지금은 내 체중에 40%만 중력이 가해져 있는 상태고”라고 밝히며 매일 재활에 매진하고 있음을 알렸다. 특히 엄지원은 남다른 회복력으로 “오늘이 수술한 지 2주 되는 날. 원래는 이렇게 나 정도 수술하면 2주 차에 재활 시작하는데, 나는 3일 차에 재활 시작해 가지고”라며 의사들도 감탄한 초고속 복귀 과정을 자랑했다. 제작진이 의사들도 재활 속도에 놀랐다고 언급하자, 엄지원은 “그렇다는 얘기가 있더라고. 내가 응급실에 실려 왔을 때 그분들이 엑스레이랑 MRI 찍고 (절레절레) 이랬거든. 너무 심하게 다쳐서. 그다음부터 재활하는데 '오'”라며 당시의 반전 상황을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엄지원 Umjeewon’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12. 4:33
대한항공이 정규리그 우승에 한 발 다가섰다. 다음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따면 챔피언결전전에 직행한다. 대한항공은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진에어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0(25-19, 25-20, 27-25)로 이겼다. 대한항공 임동혁이 19점, 정지석이 13점, 이든 개럿이 11점을 올렸다. 임동혁은 통산 2000득점(역대 45호)을 달성했다. KB손해보험은 안드레스 비예나가 8득점에 그쳤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대한항공(23승 11패·승점 69)은 2위 현대캐피탈(21승 13패·승점 66)을 3점 차로 따돌렸다. 두 팀은 19일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그러나 대한항공이 15일 부산 OK저축은행전에서 3-0 또는 3-1로 이기면 마지막 경기와 관계없이 2년 만의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하며 9시즌 연속 챔프전 진출(코로나19로 중단된 2019~20시즌 제외)을 확정짓는다. 역대 최고 기록은 삼성화재의 11시즌이다. 4위 KB손해보험(18승 17패·승점 55)은 승점 추가에 실패하며 3위 한국전력(19승 15패·승점 55) 추격에 실패했다. 5위 우리카드(18승 16패·승점 52)와도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카일 러셀 대신 임동혁이 아포짓 스파이커로 나섰고, 아웃사이드 히터로 이든이 정지석과 함께 출전했다. KB손해보험은 무릎이 좋지 않은 나경복이 빠지고 윤서진이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대한항공은 0-1에서 4연속 득점을 하며 앞서갔다. 좋은 수비 이후 임동혁이 착실하게 공격을 성공시켰다. 그러나 KB가 곧바로 5-5 동점을 만들었다. 이든을 향한 목적타 서브가 통했다. 하지만 대한항공이 조금씩 점수 차를 벌리는 데 성공했다. 임동혁이 7득점을 올린 대한항공은 무난하게 1세트를 승리했다. KB는 2세트에선 윤서진을 빼고 나경복을 투입했다. 나경복은 첫 공격을 성공시키면서 2-0을 만들었다. 그러나 임동혁의 서브가 폭발했다. 서브 득점 2개를 올리는 등 강서브로 KB손보 리시브 라인을 흔들어 8-5 역전을 이끌었다. KB는 임성진의 공격이 터지면서 점수 차를 유지했다. 강점인 수비력이 살아난 KB는 비예나의 오픈 공격이 터지면서 15-15까지 따라붙었다. 대한항공은 이든의 연속 공격 득점과 정지석의 블로킹이 터지면서 20-17을 만들었다. KB는 3세트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수비 후 반격으로 득점을 올렸다. 나경복의 서브 에이스까지 나오면서 4-0으로 앞섰다. 대한항공은 한선수를 빼고 유광우를 넣으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KB는 주춤했던 비예나 대신 한국민이 들어갔다. 팽팽한 승부는 마지막까지 가서야 갈라졌다. 헤난 달 조토 대한항공 감독은 러셀과 정한용을 선발에서 제외한 것에 대해 "정한용은 잔부상이 조금 있다. 대둔근에 통증이 있어서 커지지 않게 하기 위해 훈련에서 제외했다. 러셀은 좀 더 전략적인 부분을 맞추기 위해서였다. 임동혁이 들어가면 좀 더 빠른 플레이가 가능하고, 임동혁도 훈련에서의 성과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러셀이 다음 경기에 선발로 들어갈 수 있는 정도로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한선수에 대해선 "더 정확한 건 내일이 되어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검사를 진행할 것이다. 한선수가 코트에서 바로 이상이 있을 때 교체를 결정했다. 심각한 게 아니길 바라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헤난 감독은 "환상적인 선수다. 젊은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고 표본이 되는 선수다. 지난해 6월에 팀에 처음 왔을 때 훈련을 진행하면서 훈련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쉬려는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칭찬했다. 이어 "나이가 있다보니 잔부상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훈련에 배제하거나, 근육에 관련된 부분은 신경을 써야 한다.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고 했다. 하현용 KB손보 감독대행은 "얘기는 해봐야겠지만, 긴장했을 수도 있고 의욕적으로 하다 보니 미흡했을 수도 있다. 결론적으로 보면 내 판단 미스다. 나경복이 중간에 들어가서 잘 해줬다. 초반에 공격적인 모습을 못 보여준 게 팀적으로 초반부터 분위기에서 밀렸다"며 "그걸 만회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무릎이 좋지 않아)나경복을 선발에서 제외했는데, 착지를 좀 잘못한 것 같다. 돌아가서 체크해봐야 겠다"고 말했다. 비예나에 대해선 "컨디션 문제는 없다. 후반에 나아질 거라 생각했는데 3세트에 나오지 않아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KB손해보험은 한국전력과 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이 경기를 이기면 최소한 4위로 봄 배구에 나선다. 하 대행은 "컨디션 뿐 아니라 정신적인 면이나 선수들이 부담을 가졌는데, 다음 경기가 정규리그 마지막이기도 하고 중요한 경기다. 선수들의 하려고 하는 의지가 보였는데, 기술적인 면에서 미흡했던 게 아닌가 싶다. 단기간에 바뀌긴 어렵겠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효경([email protected])
2026.03.12. 4:31
[OSEN=오세진 기자] 개그맨 박수홍이 늦둥이 딸 재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12일 박수홍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어느새 쑥 자란 재이는 태어날 때부터 똘망똘망한 눈과 오똑한 콧날이 한층 더 진해진 외모로 박수홍 품에 안겨 있었다. 김다예와 박수홍의 예쁜 모습만 닮은 재이는 여전히 사랑스러운 아기였다. 박수홍은 "늦은 나이에 만난 재이. 시간을 아끼고 아껴가며 열심히 추억 쌓아가는 중 행복하다"라며 진심으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수홍은 딸 재이와 함께 야외 놀이공원으로 유명한 용인의 한 곳을 찾아서 회전목마를 타기도 했다. 재이가 얼마나 자랐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네티즌들은 "재이 많이 자랐네요", "벌써 커서 회전목마를 타다니", "나중엔 아빠한테 말 안 하는 비밀 생기는 나이가 될 텐데 그때 오기 전에 실컷 즐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살 나이 차이로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 득녀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박수홍 채널, OSEN DB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2.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