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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BTS 지민' 영수, '아이유 닮은 꼴' 영자 이해 못하고 스스로 밀어내('나는솔로')[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옥순, 순자의 선택을 받는 영수가 영자에 대한 마음을 잊지 못하다가 시그널조차 지나쳤다. 4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영수로 굳어진 순자와 옥순이 영수가 영자에 대한 마음을 읽어낸 가운데, 영수가 영자에게 마침내 용기를 냈다. 영수는 3일 동안 내내 영자에게 마음이 있었지만 고작 1시간 대화해본 게 다였다. 영수는 “0표를 받고 짜장면 고독 정식을 먹지 않냐. 겁이 났다. 그리고 다대일 데이트가 되지 않냐. 영자를 선택하면 영식이랑 같이 가는데, 거게 겁이 났다”라며 영자에게 사실 마음속 1순위라며, 선택하지 못한 이유까지 밝혔다. 영자는 “솔직히 말하면 영수도 후보에 있었다. 어제 대화 이후로 영식에게 마음이 기울었다. 근데 영식이 좀 강력했다. 그래서 차이가 나는 상태였는데, 영수가 다른 분을 선택해서 다행이다, 싶었다”라며 “영식 쪽으로 마음이 센데, 100%는 아니다. 저한테 선택권이 주어지면 저는 영식을 계속 선택할 거 같다. 근데 랜덤이든 뭐든, 기회가 있으면, 또 달라질 수 있다. 확률적으로 좀 낮잖아요?"라면서 나름의 여지를 주었다. 송해나는 “영자가 자기한테 좀 오라고 하는 거잖아. 근데 영수는 아마 그냥 빠질 듯”라며 예상했고, 이 예상대로 영수는 “고민 끝났다. 내일부터는 고민 상담을 하러 부르겠다”라고 말해 모두를 어이없게 만들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04.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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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 결혼식 직전 ‘아찔 사고’ 고백..“♥남편, 코 뼈 보일 정도” (‘아빠하고’)[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전수경이 아찔했던 결혼식 전 교통사고를 고백했다.  4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전수경이 97세 아버지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전수경은 일명 ‘액땜 사건’이라고 불리는 결혼식 사고를 언급했다. 그는 “결혼식 날 교통사고 당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냐”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전수경은 “결혼식 하기 몇 시간 전에 차 사고가 났다. 저희 남편이 자신의 차로 미용실 갔다 오자고 얘기를 했다. 사실 거기 그랜드 볼륨이라는데 결혼을 하면 공짜로 긴 리무진이 제공이 된다고 하더라. 저도 한번도 안 타봤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이때 아니면 제가 언제 타보겠나. 제가 우겨서 차가 왔다. 사진 촬영하고 안에서 거의 다 왔다. 300미터 앞에 호텔이 보인다. 그런데 갑자기 뭔가 ‘퉁’했는데 바퀴가 빠진 거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전수경은 “옆에서 신부가 튕겨 나가니까 우리 남편이 신부 손을 잡고 살려주겠다고 잡았는데 이마 위쪽으로 상단에 부딪혀서 코 뼈가 보이고 턱시도 셔츠 위로 피가 떨어졌다. 그래서 고정만 간신히 해놓고 지혈만 해놓은 상태였다”라고 설명했다. 결혼식 3시간 전에 난 아찔한 사고였던 것. 전수경은 “예식을 이 상태로 할 수 있나 했는데 잘했다. 왜냐면 저희 남편이 희생을 했다. 남편이 ‘어렵게 오신 분들인데 내 꼴이 이렇더라도 결혼하자’고 했다. 그때 신랑이 점수 엄청땄다. 저 런상태에서도 결혼하는 건 엄청 멋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4.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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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子 떠나 보낸 전수경 父, 눈물..“방송 보고 못해준 게 떠올라 울었다” (‘아빠하고’)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전수경 아버지가 먼저 떠나 보낸 두 아들을 생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4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전수경과 97세 아버지의 일상이 공개됐다. 앞서 전수경의 아버지는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전수경 이전에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을 모두 잃었다고. 전수경 아버지는 TV에 나온 기쁨을 누리기도 잠시  “그때 못해준 게 떠올라 나혼자 많이 울었지”라고 털어놨다. 전수경은 “보고 나서 옛날 생각 많이 나서 울었냐”고 물었고, 아버지는 “사진을 보니까 더 그렇더라. 눈시울이 적셔졌어. 둘째 아들이 포옹하는 그 기분이 들어서 남 몰래 눈물이 좀 났지”라고 밝혔다. 울컥한 전수경은 “아버지 생각 날까봐 얘기를 못했었지”라며 “그래도 오빠가 하늘에서 아버지가 생각해줘서 웃었겠다”라고 위로했다. 스튜디오에서 전현무는 “오빠들하고 추억이 많이 생각나냐”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전수경은 “제가 한 살 안돼서 둘째 오빠 가셨고, 첫째 오빠는 태어나기 전에 가셨다”라며 “둘째 오빠는 성향도 그렇고 아버지랑 닮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같이 놀았던 장면이 많이 떠오른 것 같다”라고 답했다. 특히 전수경은 아버지의 마음을 처음 들었다며 “아버지도 건강하고 분위기 밝게 하시던 분이니까 방송 보고 나니까 저런 얘기를 진솔하게 제 앞에서 해주셔서 저 순간이 되게 좋았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4.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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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논란 못 봤나"..이영은, '왕사남' 보려다 공공장소 비매너 눈살[Oh!쎈 이슈]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이영은이 영화관 좌석에 신발을 신은 채 발을 올렸다가 비매너 논란의 중심에 섰다. 논란이 확산되자 이영은은 조용히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태 수습에 나섰다. 이영은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영화 시작 전… 이때만 해도 울음바다가 될 지 몰랐다. ‘왕사남’ 앓이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은 이영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은 이영은은 콜라를 마시면서 소파에 앉아서 인증 사진을 남겼다. 문제는 이영은의 자세였다. 이영은은 신발을 신은 채 소파에 발을 올리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극장 특성상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의자인 만큼 신발을 벗지도 않고 소파에 다리를 올린 모습에 비난이 쏟아졌다. 공공장소 예절을 지키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영은과 달리 다른 관람객들은 다리를 올리기 위해 신발을 벗어둔 모습이 포착되면서더 더욱 논란이 되기도 했다. 결국 이영은은 논란이 확산된 후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연예인들의 공공장소 비매너 논란은 최근 꾸준히 불거지고 있는 이슈다. 앞서 지난 1월에는 가수 전소미가 일본 택시 안에서 찍은 셀피가 논란에 휩싸였다. 일본 여행을 즐기는 모습과 함께 택시를 타고 이동하면서 셀피를 찍어 공개한 가운데, 신발을 신은 채 앞좌석 쪽으로 다리를 들어올리고 있었기 때문.  당시 전소미는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택시 안에서 신발을 신은 채 앞좌석 쪽으로 발을 들어올리는 행동은 비매너라는 지적을 받았다. 또 최근에는 배우 김지호가 공동도서관에서 밀린 책에 볼펜으로 밑줄을 그은 사진을 공개했다가 비난에 휩싸이기도 했다. 김지호는 지난 달 18일 자신의 채널에 근황을 공개하며 부모님 병실에서 독서 중인 모습을 인증했다. 문제는 김지호가 “반납을 미루고 드디어 읽어냈다”라고 적은 책에 볼펜으로 밑줄을 그었다는 점이었다. 김지호가 밑줄을 그은 책은 도서관에서 빌린 공공도서였기 때문. 특히 김지호는 과거에도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밑줄을 그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기 때문에 ‘상습적’이라며 부주의한 행동을 지적받았다. 일부에서는 공공재인 도서관 책을 훼손했다며 변상해야 한다는 반응도 나왔다. 결국 김지호는 “저의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불편하셨을 분들께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릴게요. 공공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에 마지막에 기억하고 싶어 습관적으로 제 책에 밑줄 긋던 습관이 나와버렸어요. 말도 안 되죠. 누군가 지적했을 때 앗 잘못했다 싶었습니다”라고 사과하면서, 사비로 변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이영은, 김지호, 전소미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4.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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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 넘은’ 이기제 무사 귀환… SNS로 생존 신고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OSEN=이인환 기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축구 국가대표팀의 '베테랑 풀백' 이기제(34)가 혼란스러운 이란 속에서 긴 여정을 마치고 한국 땅을 밟았다. 이기제는 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안내판 사진과 함께 "한국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짧지만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이기제는 지난 겨울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정든 수원 삼성을 떠나 이란행을 택했다. 이란 걸프리그 메스 라프산잔 FC에 입단한 이기제는 수원 삼성에서만 8년을 보내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한 레전드로 구단과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당시 그는 “오랜 시간 함께해 준 수원삼성 팬들께 마지막에 웃으며 인사하지 못하고 떠나게 돼 너무 죄송하다”며 “그동안 받은 응원은 평생 잊지 않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실제로 이기제는 라프산잔 입단 이후 5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하지만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곤란한 상황에 놓였다. 이번 사태는 청천벽력과 같았다. 리그는 전면 중단됐고, 이란 축구 대표팀마저 월드컵 불참을 고려할 정도로 정세가 악화되자 이기제는 결단을 내렸다.  이란은 현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언한 '정권 기능 마비' 작전으로 인해 심장부인 테헤란이 초토화된 상태다. 특히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공습으로 사살되고 혁명수비대 지휘부가 몰살당하면서 이란 전역은 40일간의 애도 기간과 함께 사실상 준전시 상태에 돌입했다. 중동 전역의 하늘길이 닫히고 인접국으로의 미사일 보복 공격이 이어지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이기제는 라프란잔을 떠나 테헤란에 위치한 한국 대사관으로 몸을 피했다. 당시 이기제측 관계자는 대사관 대피 사실을 알리면서 "빠른 시일 내에 소속팀과 계약 해지를 택할 계획이다. 계약을 해지하고 나서 빠르게 한국으로 복귀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고 설명했다. 대사관에 있던 이기제는 무사히 인천공항을 통해 귀곡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한국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걱정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비록 이란에서의 도전은 짧게 마무리됐지만, 이기제는 이제 국내에서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한 뒤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예정이다. '사선을 넘은 베테랑' 이기제의 발걸음은 이제 다시 K리그를 향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3.04.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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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대학시절 외모 어땠길래?..“‘용모 단정’ 알바 모집서 나 혼자 떨어져”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전현무가 생애 첫 아르바이트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4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생애 첫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전하는 MC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대학교 들어가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라며 “대학교 근처 닭갈빗집이 많았다. 거기에 철판 청소 담당했다”라고 밝혔다. 또 “한 쪽 팔이 이만해졌다. 더럽게 먹는 사람들 진짜 많아. 저는 누룽지까지 긁어 먹는다. 닭갈비 알바 힘들어서 샤X의 눈 내리는 마을이라고 거기서 구인 공고 한다고 하더라”라며 회상했다. 그러나 전현무는 유일하게 혼자 떨어졌다고. 그는 “거기서 나랑 친구들이랑 갔는데 나만 떨어졌다. 거기에 조건이 ‘용모 단정’이었다. 다른 애들 다 잘생겼다. 나만 5명이 갔는데 나만 떨어졌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4.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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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NO"..산다라박, 박봄 뜬금 저격도 웃어넘겼다 [Oh!쎈 이슈]

[OSEN=선미경 기자] 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이 멤버 박봄의 뜬금없는 저격에도 환하게 웃었다. 산다라박은 오히려 박봄의 건강을 걱정하면서 공식석상에서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산다라박은 오늘(4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된 한 의류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전날 박봄이 ‘마약 의혹’을 언급하며 저격한 후 하루 만에 공식석상에 나선 것이었다. 이날 산다라박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 앞에 섰다. 데님 팬츠에 봄에 어울리는 화려한 색상이 돋보이는 상의를 입은 산다라박은 흰색 비니와 액세서리로 화려함을 더했다. 작은 체구지만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포토월을 장악한 산다라박이다. 특히 산다라박은 밝은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전날 박봄의 저격으로 소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환하고 밝은 미소였다.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까지 더해지면서 포토월을 환하게 밝혔다.  산다라박은 새하얀 얼굴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41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환한 미소 뿐만 아니라 불변의 동안 비주얼 역시 화제를 모았다. 앞서 박봄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자필로 보이는 장문의 글을 게재하면서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습니다. 당시 나라에 애더럴에 대한 약 자체가 없었고, 법 자체가 없었는데요. 이상하게도 박봄 이후로 법이 생겼어요. 인터넷 국민 여러분들은 꼭 있는 그대로 조사 부탁드립니다”라고 주장했다. 박봄은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황. 갑작스럽게 같은 팀 멤버에 대한 마약 의혹을 제기해 의문을 자아냈다. 이에 박봄 측은 “건강상 불안정해 발생한 일”이라며 양해를 구했다. 아무리 건강상의 이유로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했다고 해도 마약 의혹에 이름이 언급되는 것은 불쾌한 일이다. 하지만 산다라박은 멤버의 건강부터 챙겼다. 산다라박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자신의 SNS를 통해 “마약을 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라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4.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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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내 하이톤 목소리 콤플렉스..."병원 진단까지 받았다” ('손석희의 질문들')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손석희의 질문들’ 조인성이 완벽한 외모 뒤에 숨겨졌던 뜻밖의 목소리 고민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를 찾아 나섰던 일화를 공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는 류승완 감독과 조인성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손석희는 영화 ‘휴민트’ 속 조인성의 연기에 대해 “하나는 눈빛 연기, 하나는 목소리였습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배우의 조건에서 굉장히 중요한 거거든요. 사람도 나이가 들면서 목소리가 바뀌거든요. 좋은 방향으로 잘 변화한 것 같아요”라며 조인성의 성숙해진 보이스 톤에 주목했다. 이에 조인성은 “감사합니다. 선배님께 그런 말씀 들으니까”라며 수줍은 감사를 전하면서도,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콤플렉스를 털어놓았다. 조인성은 “제가 왜냐하면 (목소리) 콤플렉스가 있었거든요. 어릴 때 생긴 거에 비해서 하이톤이다”라고 고백했다. 자신의 목소리가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고민에 조인성은 "목소리에 대한 콤플렉스 때문에 병원에 간 적도 있어요. 도대체 나의 목소리 톤은 무엇인가? 대학교 소리(연구)하시는 교수님이 계셔서 테스트를 받아봤죠”라고 밝혔다. 다행히 테스트의 결과는 조인성에게 큰 위안이 되었다. 조인성은 “테스트 결과 베이스로 나왔다. 결과만으로 기뻐했던 순간이다”라고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손석희의 질문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4.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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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왕사남' 장항준 20대 복지 책임졌다 "이후 김은희까지, 이런 인생 어디 있냐"('유퀴즈')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가수 윤종신이 절친 장항준 감독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했다. 4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가수 윤종신이 등장했다. 장항준은 절친 장항준이 천만 관객을 앞두고 있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유재석은 "영화로 잘 되고 싶다더니 진짜 잘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윤종신은 다소 걱정이 많았다. 그는 “꾸준히 뭔가를 하면 기회가 온다. 그리고 분수에 넘치는 행운이 오면 10년 안에 망한다”, “장항준의 능력에 넘치는 뭐가 왔거든요? 후세까지 갈 운이 얘한테 다 왔어. 걱정 돼요”라며 절실하게 말했다. 윤종신은 거듭 “이 정도 사이즈는 아닌데”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장항준이 천만 공약을 여기저기 세웠더라. 개명, 국적 변경, 성형 이런 공약을 했다”라고 말해 윤종신을 더욱 걱정하게 했다. 이어 윤종신은 “내가 본 인생 중 최고다”라면서 “장항준이 20대 나를 만나서 복지를 해결하고, 김은희를 만나서 모든 게 해결됐는데 거장까지 됐다”라고 말하며 그 인생에 대해 감탄을 거듭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04.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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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왕사남’ 봤는데 서운하나?"...손석희 질문에 류승완의 ‘뜻밖의 답변’ ('질문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손석희의 질문들’ 류승완 감독이 이재명 대통령의 영화 관람 행보에 대해 재치 넘치는 반응을 보였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는 류승완 감독과 조인성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손석희는 최근 극장가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의 행보를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은 ‘왕과 사는 남자’ 보러 가셨던데, 서운하십니까?”라고 묻자, 류승완 감독은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응수했다. 류 감독은 “무대인사하고 있을 때 그러셨단 얘기를 들었다. 하필 그 극장 안에서”라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비서실장은 ‘휴민트’를 보시고. (대통령께서) 다음날이라도 바꿔보면 좋지 않았을까?”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류 감독은 이내 장항준 감독의 흥행을 인정하며 품격 있는 답변을 하기도. 류 감독은 "제가 대통령이어도 ‘왕과 사는 남자’ 보지 않았을까요? ‘왕과 사는 남자’ 이야기니까요”라며 영화 제목을 활용한 센스 있는 답변으로 다시 한번 웃음을 안겼다. 또한 류 감독은 장항준 감독과의 오랜 인연을 강조하며 “고생을 오래 해온 감독이 성공해서 너무 좋고, 이 영화가 잘 되니까 다음 현장에 장항준 감독에게 커피차 보내라고 할 수 있으니 (좋다). 두 대 보내라고 (말할 것)”이라며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손석희의 질문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4.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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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장항준 임시 보호' 윤종신, 천만 앞둔 장항준 걱정 "10년 안에 망할까"('유퀴즈')[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가수 윤종신이 절친인 감독 장항준을 향한 찐친 걱정을 내비쳤다. 4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가수 윤종신이 등장했다. 윤종신과 유재석은 만나자마자 이들의 공통 지인이자 장안의 화제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라이터를 켜라'로 데뷔한 장항준 감독은 '리바운드' 흥행 실패로 사실 많은 아픔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제작사 대표와 한마음 한뜻으로 역대급 캐스팅부터 깔끔하고 유쾌하며 슬픈 영화를 만들어 가족, 남녀노소 가릴 것 없는 공감 코드의 영화를 만든 그는 파죽지세로 천만을 향해 다다라가고 있었다. 이날 방송분 기준 940만 명 관객수를 찍었고, 사극 영화 '왕의 남자', '광해' 등에 이어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었다. 윤종신은 장항준 감독과 젊었던 시절부터 친분이 있었다. 장항준 감독이 타 예능에서 수차례 밝혔듯 20대 시절 윤종신 집에 기숙하며 김은희 작가와 결혼 후에도 윤종신의 도움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장항준을 통해서 많은 교훈을 느낄 거다”라며 “꾸준히 뭔가를 하면 기회가 온다. 그리고 분수에 넘치는 행운이 오면 10년 안에 망한다”라면서 망언인지 저주인지 모를 말을 했다. 그러나 그는 다분히 걱정이었다. 윤종신은 “장항준의 능력에 넘치는 뭐가 왔거든요? 후세까지 갈 운이 얘한테 다 왔어. 걱정 돼요”라고 말했고, 자막에는 '후대의 운까지 끌어쓴 것처럼'이라고 적혔다. 이에 유재석은 "아, 무슨 뜻인지 알겠다"라며 찐친다운 걱정을 공감했다. 이어 유재석은 “장항준이 천만 공약을 여기저기 세웠더라. 개명, 국적 변경, 성형 이런 공약을 했다”라고 말했고, 윤종신은 “내가 본 인생 중 최고다”라며 “장항준이 20대 나를 만나서 복지를 해결하고, 김은희를 만나서 모든 게 해결됐는데 거장까지 됐다”라면서 그저 감탄을 이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04.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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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제안? 일단 홀딩!” 이강인, PSG와 결별 고민… 아틀레티코 ‘러브콜’에 흔들리는 ‘골든 보이’

[OSEN=이인환 기자] "나를 원한다면 증명해라, 아니면 떠나겠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마에스트로' 이강인(25)이 운명의 갈림길에 섰다. 프랑스 매체 '풋 01'은 3일(한국시간) "PSG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대대적인 스쿼드 개편을 준비 중이다. 그 중심에는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도 포함되어 있다"라고 보점 보도했다. 현재 PSG는 리그 1 우승 경쟁과 UEFA 챔피언스리그(UCL) 토너먼트라는 거대한 산을 앞두고 있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향해 "창의성을 불어넣어 줄 핵심 자원"이라며 신뢰를 보내고 있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올 시즌 모든 대회 통틀어 28경기 3골 4도움. 나쁘지 않은 성적표지만, '확실한 주전'이라고 하기엔 무언가 2% 부족한 입지다. 이런 상황서 구단은 2028년까지인 기존 계약을 연장하자며 손을 내밀었지만, 정작 이강인은 묵묵부답이다. 화려한 기술과 다재다능함으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총애를 받는 듯 보였으나, 정작 중요한 순간마다 '조커'나 '로테이션 자원'에 머무는 자신의 위상에 물음표를 던지기 시작한 것이다. 매체는 "이강인은 PSG에서 자신의 위상에 대해 깊은 고민에 빠졌다. 엔리케 감독이 그를 다재다능한 카드로 활용하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그 다재다능함이 '확고한 베스트 11' 진입을 가로막는 요소가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어디든 뛸 수 있지만 어디에서도 1순위가 아닌 상황에 이강인이 불만을 느끼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프랑스 유력지 '레퀴프' 역시 이강인의 이적설에 무게를 실었다. 보도에 따르면 PSG 수뇌부는 이미 이강인 측에 재계약 의사를 타진했다. 하지만 이강인 측은 확답을 피한 채 상황을 관망 중이다. 특히 지난겨울 이적 시장에서 라리가의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를 제안하며 이강인의 마음을 흔들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당시 PSG는 엔리케 감독의 반대로 이강인을 잔류시켰지만, 선수 본인의 마음은 이미 요동치고 있다. 이강인은 친정팀 격인 라리가 무대에서 펼쳐지는 구체적인 관심에 적잖이 흔들리고 있으며, 주전 보장이 확실한 팀으로의 이적을 진지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남은 시즌이 이강인의 미래를 결정할 '데드라인'이 될 전망이다. UCL 토너먼트와 리그 우승 결정전 등 이른바 '빅 매치'에서 이강인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승부사 기질을 발휘한다면 파리 잔류에 힘이 실리겠지만, 여전히 '만능 백업' 수준에 머문다면 여름 이적 시장은 이별의 시간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풋 01'은 *이강인은 기술적으로 완벽하며 PSG 수뇌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는 프로필을 가졌다. 하지만 선수 본인은 '성장'을 원한다. 파리에서 주전 입지를 굳히지 못한다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것이 그의 커리어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짚었다. 재계약 서류를 앞에 두고 펜을 들지 않은 이강인. 과연 그는 파리의 에펠탑 아래서 진정한 왕으로 거듭날 것인가, 아니면 자신을 더 간절히 원하는 스페인의 태양 아래로 돌아갈 것인가. 이강인의 '밀당'에 파리와 마드리드, 그리고 한국 축구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3.04. 5:48

류승완, 손석희의 ‘왕사남’ 흥행 압도 질문에..."뭐 밀리는 거죠" 쿨한 인정 ('질문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손석희의 질문들’ 영화 ‘휴민트’의 류승완 감독이 흥행 성적에 대한 솔직하고도 여유 넘치는 태도를 보였다. 4일 전파를 탄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는 류승완 감독과 조인성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손석희는 류승완 감독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현재 극장가에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관객 수에 밀리고 있다는 점을 언급한 것.  류승완 감독은 “뭐 밀리는 거죠”라며 쿨하게 인정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오히려 그는 제작진을 향해 “질문들 팀도 장항준 감독님을 섭외할 걸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류 감독은 장항준 감독과의 각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장항준 감독님과 인연이 오래됐다. 출연 배우들도 저와 친하고, 그 현장에 커피차도 보내고 응원도 하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특히 류 감독은 “고생을 오래 해온 감독이 성공해서 너무 좋고, 이 영화가 잘 되니까 다음 현장에 장항준 감독에게 커피차 보내라고 할 수 있으니 (좋다). 두 대 보내라고 (말할 것)”이라며, 동료의 성공을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는 대인배의 면모를 보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손석희의 질문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04.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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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신이 외부 소음 만드나?".. 맨유 전설, '반 아스날' 편향 해설로 가스라이팅 지적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전설 개리 네빌(41)이 아스날 팬들로부터 공공의 적으로 지목됐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선두(승점 64)를 질주하고 있다. 한 경기 덜 치른 2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승점 59)와는 5점 차. 이대로면 세 시즌 연속 2위에 그친 아쉬움을 단 번에 씻어낼 수 있다.  아스날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선 가운데, 영국 '스카이스포츠' 해설가로 활동 중인 네빌에게 아스날의 승리를 깎아내리고 편파적인 중계를 일삼는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4일(한국시간) 영국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아스날 전문 방송인 해리 시메우는 '인사이드 구너스'를 통해 지난 2일 아스날이 2-1로 이긴 첼시전 중계 당시 네빌의 발언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그의 편향된 성향을 폭로했다.  시메우는 후반 21분 아스날의 위리엔 팀버르(25)가 2-1로 앞서 가는 골을 성공했을 때, 네빌은 축하의 말을 건네기도 전에 "골키퍼에 대한 파울 같다"며 부정적인 견해를 내놓았다고 지적했다. 또 반대로 경기 막판 첼시의 주앙 페드루(25)가 명백한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을 때는 "오프사이드인지 잘 모르겠다"며 아스날에 불리한 뉘앙스를 풍겼다고 덧붙였다.  시메우는 "이것이 바로 위험한 부분이다. 사람들은 외부 소음을 이야기한다. 그 외부 소음은 사방에서 오고 있다"면서 "나는 스카이에서 네빌이 외부 소음을 이야기하는 걸 들었다. 그는 그 소음을 만들어내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자신이 더 많이 아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상황보다 앞서 나가려는 절박함"이라며 "거기에 네빌의 편향도 드러난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네빌이 '반 아스날' 성향이라는 지적이 처음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지난 2월 맨시티가 추가시간 골로 리버풀을 꺾고 아스날과의 격차를 유지했을 때, 네빌이 지나치게 기뻐 보였다는 지적도 나왔다고 강조했다.  전 아스날 윙어 페리 그로브스(61) 역시 미디어가 아스날을 대하는 이중잣대를 비판했다. 그는 "우리는 피해망상이라는 비난을 받는다. 모두가 우리를 상대로 한다고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그로브스는 "맨시티가 리즈 원정에서 1-0으로 이기면 '끈질기게 해냈다', '프로답다', '우승하려면 그런 승리가 필요하다'고 한다"면서 "우리가 첼시를 이기면, '운이 따랐다', '세트피스FC'라고 한다"라고 의아해 했다.  이어 "왜 그들이 하위 6개 팀을 상대로 힘겹게 이기면 칭찬받고, 우리는 그곳에서 4-0으로 이겨도 균형 잡힌 평가를 받지 못하나"라고 되물은 뒤 "우리가 아스날이기 때문이다. 빅 트로피를 하나도 따지 못 하길 바라는 시선이 있다"고 꼬집었다. 다른 아스날 방송인 '딜루디드 구너'는 "맨시티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이기고 우리가 북런던 더비를 이겼던 주로 돌아가 보자. 우리는 세리머니를 하면 안 된다. 감정을 너무 드러내면 안 된다고 한다"고 분통을 떠뜨렸다. 또 "아스날 팬들이 과한 면이 있는 건 안다"면서도 "하지만 우리는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다. 그것이 전부다. 나는 그 이상은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냥 받아들이고 외부 소음에 대응해야 한다. 브렌트포드가 프리미어리그 첫 경기에서 우리를 이겼을 때도 선수들은 소음에 흔들리지 않았다"면서 "지금이라고 왜 흔들리겠나"라며 아스날을 응원했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3.04.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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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 24점·강소휘 13점' 도로공사, 페퍼 완파! 정규리그 1위 보인다…OK저축은행은 연패 탈출(종합)

[OSEN=홍지수 기자]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페퍼저축은행을 완파하고 정규리그 1위에 한 발 더 다가섰다. 한국도로공사는 4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20, 30-28, 25-14)으로 꺾었다. 외국인 에이스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가 24점을 폭발시키며 공격을 이끌었고, 강소휘가 13점을 보태 승리를 합작했다. 도로공사는 1세트 초반 페퍼저축은행에 주도권을 내줬다. 12-16으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반격이 시작됐다. 모마의 퀵오픈을 신호탄으로 연속 5득점을 몰아치며 단숨에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19-19에서 3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가져왔고, 24-20 세트포인트에서 김세빈의 오픈 공격으로 첫 세트를 마무리했다. 2세트는 치열한 듀스 접전이었다. 28-28 상황에서 페퍼저축은행의 공격 범실로 리드를 잡은 도로공사는 곧바로 모마의 직선 강타로 세트를 끝내며 세트 스코어 2-0을 만들었다. 기세를 탄 도로공사는 3세트에서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9-9 동점에서 이윤정의 서브 에이스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연속 3득점으로 초반 흐름을 잡았다. 19-13에서는 모마의 대각선 강타로 먼저 20점 고지를 밟으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승리로 도로공사는 23승 10패(승점 66)를 기록하며 2연승을 달렸다. 2위 현대건설(승점 61)과 격차를 승점 5점으로 벌리며 정규리그 1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정규리그 종료까지 3경기만 남은 상황에서 챔피언결정전 직행 가능성도 크게 높아졌다. 또한 올 시즌 페퍼저축은행과 상대 전적에서도 4승 2패로 우위를 이어 갔다. 남자부에서는 OK저축은행이 벼랑 끝에서 극적인 역전극을 완성했다. 같은 날 OK저축은행은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6라운드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2(16-25, 26-28, 25-20, 25-23, 15-13)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OK저축은행은 연패에서 탈출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삼성화재 쪽이었다. OK저축은행은 외국인 공격수 디미타르 디미트로프(등록명 디미트로프)가 부진했고, 리베로 정성현까지 뇌진탕 증세로 코트를 떠나며 위기에 몰렸다. 삼성화재는 1세트와 2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며 승기를 잡는 듯했다. 특히 2세트에서는 듀스 접전 끝에 세트를 따내며 분위기를 완전히 끌어왔다. 하지만 OK저축은행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마지막 5세트에서도 승부는 팽팽했다. 그러나 OK저축은행이 고비마다 집중력을 발휘하며 15-13으로 경기를 마무리, 극적인 리버스 스윕을 완성했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3.04.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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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공개' 라이즈 원빈, 카메라 테스트 영상부터 캐스팅 납득 완('유퀴즈')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라이즈 원빈이 2019년 연습생 시절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4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SM 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개발 센터 윤희준 센터장이 등장했다. 슈퍼주니어부터 소녀시대, 엑소, F(x), 레드벨벳, 에스파 등 아이돌을 키워낸 윤희준 센터장은 연습생들의 공포이자 기준이었다. 그는 자신만의 캐스팅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확고한 심미안을 갖고 있었는데, 엑소에서 특히나 실물이 남다르다는 찬열도 윤희준 센터장이 캐스팅한 멤버였다. 그의 캐스팅 방법은 시대에 따라 변화됐다. 윤희준 센터장은 ”요새는 새롭게 한다. SNS로도 캐스팅한다. 라이즈 원빈은 DM을 보내서 캐스팅했다”, “서울역은 아니더라도, 서울에 오면 어디서 누가 볼 수 있으니까, 원빈은 직접 가서 데리고 오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원빈은 “평범하게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DM이 왔는데, 왠지 모르게 끌렸다”라면서 “서울역 도착하자마자 마스크 씌우시고, 이름표 가리라고 하셨다”라며 상경 당시를 회상했다. SM에서 최초 공개한 라이즈 원빈의 연습 영상은 과연 그가 꽁꽁 싸매어 성수까지 데리고 올 법했다. 이어 윤희준 센터장은 “라이즈 원빈은 SNS로 캐스팅을 한 거기 때문에 춤이나 노래를 접한 적이 없는데, 정말 빨리 늘었다. 연습생 초반 영상에는 연습실 구석에서 형들 눈치를 보다가 형들 뒤로 하고 앞으로 나온다. 이건 정말 쉬운 게 아니다”라며 엑소 카이, NCT 도영에 이어 독기 넘치는 아이돌로 원빈을 꼽았다./[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OSEN DB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04.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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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왕사남' 천만 개명·성형 공약? 누가 다 지키고 삽니까"[순간포착]

[OSEN=선미경 기자]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개명, 성형수술 공약에 대한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장항준 감독은 4일 오후 유튜브 채널 ‘SBS Radio 에라오’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배성재의 텐 수요일 라이브’에 출연해 앞서 언급했던 천만 공약을 수습했다.  이날 장항준 감독은 개명과 성형수술, 선상 파티 등을 언급했던 천만 공약에 대해서 “관심은 너무 감사한데, 저게 뉴스거리가 되려나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천만이 되지 않을 거라고 당연히 생각하고, 첫 날 스코어가 낮고 예매율도 낮아서 손익분기점을 넘느냐 못 넘느냐였다. 그래서 웃음 시도를 한 거다. 뉴스에서 공약이라고 해주시니까 굉장히 부담스럽고 투자 회사에서도 대책 회의를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렇게 이야기하길 잘했지 내가 ‘전재산에 반을 내놓겠다’고 했으면 어쩔 뻔 했나”라며, “그러니까 망명, 귀화 얘기가 나오는 거다. 손익분기점만 조금만 넘어라 했던 거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제작사 장원석 대표도 “제작사는 손익분기점을 넘기길 바랐다. 260만 명이다. 정말 너무 너무 잘되면 500만 넘을 수 있을까 했다. 너무 상상을 못했기에 그런 이야기를 한 거다. 조금이라도 정신이 있으면 누가 그런 이야기를 하겠냐”라고 덧붙였다. 또 장항준 감독은 성형수술 공약에 대해서는 “성형을 한다면, 성형보다는 전체적으로 다시 설계하고 싶다. 아예 허물고 다시 시작하는 쪽으로 리모델링 정도가 아닌 그런 차원에서 하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줬다.  요트 선상 파티에 대해서도 “많은 분들이 계속 톡이나 문자를 보내서 같이 태워달라고 하신다. 어제, 오늘 카톡과 문자가 몇 백통이 왔다. 지인들에게. 이름 바꾸고 전화번호 바꾸기 전에 마지막으로 안부 전하고 싶었다고. 요즘 단체 조롱을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항준은 “우리끼리 말이지만 어떻게 다 지키고 삽니까. 그런 사람이 전 세계에 한 명 있을까요? 예수 그리스도, 석가모니”라고 언급해 웃음을 줬다. 장항준은 대신 서울 시내에서 커피차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4.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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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김기동 감독, "2차전서 좋은 성과 만들도록 잘 준비하겠다"[서울톡톡]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우충원 기자] "2차전서 좋은 성과 만들도록 잘 준비하겠다".  FC 서울은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16강 1차전서 비셀 고베(일본)에 0-1로 패했다. 지난 10일 고베와의 ACLE 리그 스테이지 7차전 원정 경기에서 0-2로 졌던 서울은 3주 만에 다시 만났지만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서울은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원정 2차전을 펼치게 됐다.  서울 김기동 감독은 "저희와 비셀 고베 열심히 뛰었다. 승리하지 못한 것 정말 아쉽다.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뛰었다. 분명 아쉬운 결과지만 2차전이 남아있다. 선수들은 분명 화가 많이 났을 것으로 믿는다. 2차전에는 좋은 성과 얻겠다는 의지를 갖게 됐을 것이다. 다음 경기서 좋은 성과 만들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후이즈의 PK 실축에 대해 김기동 감독은 "후이즈가 들어가면서 경기 흐름이 우리쪽으로 변했다. 그렇게 기회를 만들었다. 페널티킥 욕심이 생긴 것 같다. 안데르손이 페널티킥을 주로 차는 상황이지만 선수 본인이 득점에 대한 의지가 강했던 것 같다. 조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교대로 나서면서 조급해 지는 것 같다. 팀에게 미안한 감정을 갖고 있겠지만 다음 경기서 좋은 모습 보이면 된다"고 말했다.  김기동 감독은 "오늘과 같은 공격 속도라면 K리그에서는 분명 공간이 생긴다. 하지만 일본은 다르다.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다. 비셀 고베가 유리한 상황이기 때문에 다시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올 시즌 첫 선을 보인 야잔에 대해서는 "3달 가량 쉬고 3일전에 연습경기를 펼쳤다. 컨디션이 완벽해 보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더이상 늦추면 몸을 올라올 시간이 없기 때문에 경기에 출전 시키게 됐다. 몸 상태를 보면서 출전 시간을 고민할 계획이었다. 45분까지만 뛰게 할 예정이었다. 야잔이 몸이 올라와야 한다. 빨리 올라올 수 있도록 잘 찾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비셀 고베 미하엘 스키베 감독은 경기 후 “전반에 골을 넣으면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후반에는 서울이 힘을 주고 압박하면서 어려움이 있었다. 전반에 골을 넣어 다행이었다. 분명 2차전도 오늘처럼 어려울 것이다.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3.04.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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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 천사 맞았네···예명은 하늘이 내려준 아이 "연습 끝없어 SM 직원 퇴근 못한다"('유퀴즈')[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엑소 카이가 데뷔 15년 차만에 예명의 뜻을 알게 됐다. 4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SM 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개발 센터 윤희준 센터장이 등장, 독기가 있는 아이돌로 엑소 카이, NCT 도영, 라이즈 원빈을 꼽았다. 특히 엑소의 메인 댄서이자 센터인 카이는 '열다'라는 뜻에 걸맞은 엑소 모든 티저의 포문을 열며 세계관을 탄력 있게 만들었고, 화보 장인이라고 불리는 그의 풍부한 표정과 서사 있는 페이스는 그의 예명이 마땅하다고 여겨졌다. 그러나 윤희준 센터장은 의외의 사실을 언급했다. 윤희준 센터장은 “카이는 독하다. 특히 카이는 진짜 직원들이 힘들어한다. 집에 가질 않는다. 직원들이 퇴근을 못한다”, “퇴근하자고 하면 한 번만 더 한다고 한다. 한 번이 스무 번이 되고, 백 번이 된다. 연습생만 두고 퇴근할 수 없어서 그냥 퇴근을 못 하는 것”라며 카이에 대해 말했다. 그는 그랬기 때문에 “이렇게 멋지고, 열심히 하는 친구다, 하늘에서 내려준 아이다. 스카이에서 ‘카이’라고 했다”라며 카이의 예명의 뜻을 밝혔다. [OSEN=이대선 기자] 26일 오후 서울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뷰티 브랜드의 신제품 출시 팝업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그룹 엑소 카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카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26 /[email protected] 이를 들은 카이는 “저 몰랐어요. 누나가 안 알려주셨어요. 스카이라니. 감동”라며 특유의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기뻐 어쩔 줄 모르는 얼굴이 되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OSEN DB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04.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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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 SM 20년 입사해도 여전히 벌벌 "윤희준 센터장, 혹독하게 혼내"('유퀴즈')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엑소 카이가 SM 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개발 센터 윤희준 센터장에 대해 떨면서 증언했다. 4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아이돌 명가 SM 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개발 센터장 윤희준 센터장이 등장했다. 블랙 수트에 레드 립스틱을 바르고 엄정한 평가를 내리는 그의 발언을 두려워하는 연습생이 많다는 소리에 윤희준 센터장은 “검은색만 고집하는 건 아니지만, 연습생들에게 긴장감을 주려면 좀 두려움을 줘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긴장을 안 해야 어떤 무대에서도 긴장하지 않는다”라며 “아티스트들이 늘 그런 말을 한다. 내 앞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게 어떤 무대보다 더 무섭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증언으로 엑소 카이가 등장했다. 어린 나이에 SM에 입사해 완성된 비율,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놀랍도록 뛰어난 춤선과 춤 실력을 뽐냈던 카이지만, 이미 엑소 센터로 낙점 받았음에도 엄격한 조언이 있었다고 했다. 엑소 카이는 “저는 입사는 20년 차다”라며 “그때는 일요일마다 평가를 했다. 그때마다 ‘정신 차려. 이 음정이 맞는다고 생각해?’라고 하셨다”, “문앞에 스윽 오셔서 보셨다”라면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어깨를 떨었다. 이어 카이는 “그래서 보초를 세웠다. 누나들이 오시는지 안 오시는지”라며 소년처럼 수줍게 웃으며 그 시절을 회상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04.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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