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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100일 앞두고 '초비상'...이란 변수·멕시코 치안, 북중미 월드컵 '전례 없는 변수'

[OSEN=정승우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을 석 달여 앞두고 예상치 못한 변수에 휘말렸다. 공동 개최국을 둘러싼 정세 불안과 본선 진출국의 국제 정세 이슈가 겹치면서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영국 '더 선'은 1일(한국시간) FIFA가 예정된 일정대로 대회를 치를 수 있을지 심각한 고민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대회는 6월 11일 막을 올린다. 이제 100일 남짓 남은 상황에서 개최 환경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가장 큰 쟁점은 이란의 참가 여부다.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 작전을 단행하며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됐다. 그 여파가 스포츠 영역으로까지 번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란이 본선 무대를 밟지 못하는 상황이 현실화될 경우, 월드컵 역사상 전례 없는 사례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보도에 따르면 아직 본선 진출 자격을 얻은 국가가 대회 직전 배제된 사례는 없었다. 다만 사태가 장기화되면 FIFA 역시 난처한 선택을 강요받을 수 있다. 이란축구협회가 자발적으로 불참을 선언하거나, 국제 정세로 인해 참가가 불가능해질 경우 대체 절차가 가동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대안 시나리오도 언급됐다. 이란이 출전하지 못하면 출전권은 대륙간 플레이오프 일정과 맞물려 이라크로 넘어갈 여지가 있다. 만약 이라크의 본선행이 플레이오프 이전에 확정될 경우, 아랍에미리트가 대신 플레이오프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다. 변수는 여전히 많다. 개최국 가운데 멕시코의 치안 상황 역시 부담 요인으로 떠올랐다. 최근 일부 개최 도시에서 범죄 조직과 관련된 폭력 사건이 발생하며 현지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특히 과달라하라는 한국이 조별리그 두 경기를 치를 예정인 도시다. 한국은 이곳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조별리그 1, 2차전을 소화한다. 현지 보도는 과달라하라 일대에서 무장 세력이 도로를 점거하는 등 긴장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캐나다 정부는 자국민을 향해 멕시코 방문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범죄와 납치 위험을 경고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는 사상 처음으로 48개국 체제로 확대된다. 북중미 3개국이 힘을 합쳐 치르는 초대형 이벤트다. 축구계는 경기장 안의 이야기로 월드컵을 채우길 원한다. 남은 100일 동안 변수들이 얼마나 정리될지, FIFA의 위기 관리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3.0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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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나올 수 있다" 3년 전과 다르다…오사카 입성→30명 완전체 회식, 8강 향해 '원팀' 결의 다졌다

[OSEN=오사카(일본), 조형래 기자] “눈치 보는 게 일상이다. 또 말이 나올 수 있다.” 3년 전,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은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준비했다. 오로지 8강 진출이라는 목표 하나만 바라보고 달렸다. 여유는 없었다. 모두가 책임감의 굴레에 빠져 부담감에 짓눌리며 허우적 댔다. 일본은 베테랑 다르빗슈 유의 주도로 여러 차례 회식을 다진 것과는 대조적이었다. 3년 전 대회 본선 라운드를 앞두고 베테랑 김광현은 “성적이 나면 회식을 할 수 있다. 시작하기 전에 하면 또 말이 나올 수 있다. 눈치 보는 게 일상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선수단 전체가 중압감에 시달리고 있었다는 증거였다.  대회 도중에도 홈런을 쳐도 마음껏 기뻐하지 못했다. 8강행의 분수령이었던 호주전 충격패 과정에서 강백호의 세리머니 주루사까지 더해지면서 대표팀의 분위기는 시종일관 어두웠다.  대회가 모두 마무리 되고 주전 유격수였던 김하성은 “부담이 있더라. 우리는 회식 자리를 만들지 않았다. 성적이 안 좋으니 그런 분위기가 나올 수밖에 없었다”고 돌아봤다. 결국 3개 대회 연속 1라운드 탈락이라는 굴욕의 역사가 만들어졌다. 반대로 일본은 미야자키 합숙 훈련부터 시작해 나고야, 그리고 미국으로 이어지는 대회 과정 속에서 여러차례 회식을 했고, 그 어느 때보다 결속력 있는 모습으로 전승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의 전력 자체가 최강이었지만, ‘원팀’의 조직력이 플러스 요인이 됐다.  일본의 회식은 이제 문화가 됐다. 일본 대표팀은 지난 1일 오사카 입성 후 첫 훈련이 끝나고 다시 한 번 회식을 가졌고, 오타니 쇼헤이가 이를 공유하면서 ‘사무라이 재팬’의 결속력을 과시했다. 국제대회의 중요성을 모르지 않고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임한다. 그래도 경직된 분위기는 지양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이제는 알았다. 2024년 프리미어12 대회에서도 조별라운드 탈락의 결과를 마주해야 했지만 박동원, 고영표 송성문 등 베테랑들의 요청으로 대회를 앞두고 회식을 하면서 결의를 다졌다.  이제는 달라졌다. 책임감과 사명감은 유지한 채,선수단 전체의 결속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프리미어12 대회에 이어 이번 WBC 대회에서도 KBO의 도움으로 회식 자리가 마련됐다.  프리미어12 대회와는 달리 WBC는 메이저리거 선수들이 뒤늦게 합류할 수밖에 없고, 이번에는 또 다른 문화에서 성장한 한국계 혼혈 선수(데인 더닝, 저마이 존스, 셰이 위트컴) 까지도 짧은 시간에 태극마크를 단 대표팀의 일원으로 녹아 들어야 한다.  지난달 28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합숙 훈련을 진행하던 국내파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오사카에 입성했고 이정후, 김혜성, 고우석 등 해외파 선수들과 더닝, 존스, 위트컴까지 오사카로 입국했다. 비로소 30명 WBC 대표팀 완전체가 꾸려졌고, 이날 KBO의 도움으로 선수단 회식 자리를 진행했다.  현재 대표팀 최고령 선수인 노경은(42)은 “오사카에서 한 자리에 모이지 않았나. 또 처음 보는 선수들도 있지 않나. 와규집 가서 고기 먹으면서 서로 친해지려고 식사 자리를 한 번 가졌다. KBO에서 좋은 고깃집을 섭외해주셔서 단체 회식을 한 번 했다”라고 말했다. 노경은은 혼혈 선수들에 대해서도 좋은 인상을 받았고 또 함께 친해지는 과정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한다. 그는 “지금 오히려 외국 선수들이 더 잘 맞춰주는 것 같다. 혼혈 선수들인데 동양적인 문화를 잘 아는 것 같다”라며 “한국 문화를 원래 알았는지, 아니면 얘기를 듣고 왔는지 모르겠지만 인사도 잘 하고 선수들보다 먼저 파이팅도 외치고 있다. 지금 분위기가 너무 좋은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위트컴과 같은 포지션에서 훈련하는 김도영도 “해외파라 배울 점도 많은 것 같다. 일단 확실하게 다른 것 같아서 신기하게 보고 있다”라며 “일단 본 지 얼마 안됐으니까 차차 친해지고 있는 상황인데, 저마이 존스 선수도 마찬가지고 성격들이 어무 좋다”면서 “이미 적응을 끝낸 것 같다. 저보다 더 빨리 적응하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류지현 감독은 “혼혈 선수들이 모두 소속팀으로 최대한 늦게 돌아가고 싶다고 하더라”며 한국의 피가 흐르는 ‘푸른 눈의 태극전사’들이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대신 전하기도 했다.  회식의 덕일까, 한국은 2일 한신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 위기가 적지 않았지만 선수들의 호수비 퍼레이드로 실점 위기를 극복했고, 타선에서 응집력 있는 모습으로 몇 안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연결시켰다. 위트컴과 존스 등 이날 선발 출장한 혼혈 선수들은 타석에서는 침묵했지만 몸을 사리지 않는 허슬 플레이와 전력질주로 한국을 위해 몸을 바칠 준비가 됐다는 것을 알렸다.  부담을 안 가질 수는 없지만, 중압감에 짓눌려서도 안된다. 그래도 ‘원팀’을 위한 회식 자리도 가지고 유대감과 팀워크를 다시금 되새기면서 WBC 명예회복을 준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3.0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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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도, 한화도 아니다” LG 우승 대항마, 진짜는 따로 있다…“다들 좋다더라” 124억 FA 투자 잘했네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 한용섭 기자] “다들 KT가 진짜 좋다더라. 내가 봐도 KT가 좋다. 선발이 좋잖아요”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는 한국시리즈 2년 연속 우승이라는 확실한 목표를 갖고 올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LG는 지난해 우승 전력에서 FA 김현수가 KT 위즈로 이적했을 뿐 큰 전력 마이너스는 없다. 우승을 이끈 외국인 선수 3총사와 모두 재계약 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무려 7명의 선수가 발탁돼, WBC 대회 참가 후 정규시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좀 신경쓰이는 변수다.  염경엽 감독은 1일 일본 오키나와현 구시가와 구장에서 KT 위즈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염 감독은 “(지금 야구인들이) 다들 KT 전력이 좋다고 하더라. 내가 봐도 그렇다. 일단 선발진이 좋으니까”며 KT를 우승 후보로 꼽았다. 캠프를 찾는 방송 관계자, 미디어 등 야구계 여론을 전했다. 염 감독은 "한승혁이 들어온 게 크다"고 말했다. 불펜 필승조 숫자가 다소 부족했던 KT에 큰 힘이 될 듯.  오프 시즌 1월초까지만 해도 염 감독은  FA 이동, 외국인 선수 계약, 선수들의 인&아웃 등을 고려해 "삼성이 가장 전력이 좋다”고 언급했다. 미국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치를 때도 “선수 구성을 볼 때 삼성이 가장 앞서 있다. 한화는 4강은 무조건 들어간다”고 말했다.  그런데 삼성은 최근 부상 악재가 겹치고 있다. 토종 에이스 원태인은 팔꿈치 굴곡근 손상으로 재활 중이다. 새 외국인 투수 맷 매닝은 연습경기에서 1이닝도 던지지 못하고 팔꿈치 부상을 당했다. 검진 결과,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수술을 받아야 할 상태, KBO리그에 데뷔도 하지 못한 채 교체가 확정됐다. 불펜 필승조 이호성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이 필요하다는 검진 소견을 받았다.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LG와 맞붙었던 한화는 리그를 호령했던 원투 펀치 폰세와 와이스가 미국 메이저리그로 돌아갔다. 33승을 합작한 1~2선발이 빠졌다. 새로 뽑은 외국인 투수 화이트, 에르난데스가 얼마나 잘해주느냐가 관건이다. 중견수 공백도 메워야 한다.  이강철 감독은 ‘KT 전력 좋다, 우승 후보라고 한다’는 말에 “아니다. 그런 소리 말라. 우리는 6위로 봐달라”고 웃었다. 이어 "6위에서 잘 되면 '강철매직'으로 해달라"고 덧붙였다.  전력이 좋아진 것은 확실하다. 이 감독은 “새 얼굴이 8명이나 들어왔다. 외국인 선수 3명과 아시아쿼터 1명, FA 김현수 최원준 한승택에 보상선수 한승혁까지. 지금 엔트리 인원을 어떻게 정리할지 고민이다”고 부인하지 않았다. 지난해 주전으로 뛴 선수들이 올해는 백업 주전이 됐다. 야수도, 투수도 선수층이 두터워져서 "행복한 고민"이다고 했다.  지난해 LG에서 한국시리즈 MVP를 차지한 베테랑 김현수가 타선의 중심을 잡아주고, 더그아웃 분위기 리더 역할까지 잘 해내고 있다.  지난해 외국인 선수들이 부진했는데, 올해 뽑은 투수 사우어, 보쉴리의 평가도 좋다. 이 감독은 “보쉴리는 커맨드가 좋고, 사우어는 구위형이다”고 언급하며 기본 이상은 할 것으로 봤다. 외국인 타자 힐리어드가 얼마나 잘 적응해 공격력을 보여줄지가 변수다.   KT와 LG는 1일 연습경기에서 WBC 대표팀 선수들을 제외하고 서로 베스트 전력으로 맞붙었다. KT는 0-4로 뒤지다 6-4로 역전시켰고, 8~9회 실점을 하는 바람에 7-7 무승부를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2026.03.0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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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애견카페에 경찰 출동했다 “애견동반식당? 애견카페? 자유 허용해달라”[전문]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상아가 운영하는 애견카페에 경찰이 출동했다.  이상아는 지난 1일 “3월 1일 일반음식점 반려견 동반 입장 일반음식점 영업허가법 개정으로 인해 우린 오늘부터 긴장하며 새롭게 시작하자 썼던 몇자 역시나… 내가 출근하기 전부터 상황이 벌어진것이 출근해서까지 여전히 정리가 안되고 있던 상황.. 모르고 방문하셨다가 자유롭지 못하고 까다롭게 따지고 아이들 돌아다니지도 못하게 하고 맘편히 먹지도 못하게 하고… 당연히 화나죠..”라고 했다.  이어 “저희도 설명을 잘 해드렸지만.. 너무도 화가 마니 나셔서 안정이 안되시더라구요 충분히 예감했던 일이 생겼네요. 영업하는 저도 화가 나는데.. 보호자님들은 어떻겠어요 저도 몸이 아파 잘 설명드리다 결국 터져버렸고 다른 보호자님들도 계시고 너무 언성이 높아져서 결국 이런 상황까지 가게 되었답니다 다들 반응도 화만 안내셨지 똑같아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런식으로 하면 공원에 가서 도시락 싸들고 먹는게 더 편하잔냐며..글쵸… 맞는 말씀이죠 저두 할말이 없습니다… Sns에 다들 법개정 내용들이 마니 올라 오고 있고 아쉽게도 오히려 반려견들 입장 불가로 변경하는 업체도 생기고 있더군요 정말이지 너무 속상합니다”라고 답답한 마음을 내비쳤다.  또한 “반려견 인구가 점점 늘어가는 이시대에 더 더더 반려견들과 함께 할수 있는 공간을 좁혀지게 만드는 이런 법개정.. 말해 모합니까.. 오늘 첫날… 정말 영업 하기 싫었읍니다. 난 표현을 안했을 뿐이지 오늘 저 보호자님과 똑같은 심정이였으니까…. 낼은 또 어떤 일이 생길까요.. 좀 불편하시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이해를 부탁했다.  이상아는 “멍멍그라운드도 반려견들과 함께 할수 있는 좋은 공간으로 만들고 싶은 생각 뿐입니다 지켜봐야죠 앞으로…. 제발 애견동반식당과 애견카페에 대한 차이점을 고려 좀 해주세여 반려견과 보호자님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는 공간을….. 청결?예방접종??다 좋아요 그치만 옆에서 아이들 뛰어 노는거 보며 먹고 함께 즐길수 있게 자유롭게만 허용해주시면 저흰 바랄게 없습니다”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상아는 세 번의 이혼을 겪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애견카페를 오픈하며 사업가로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하 전문. 3월 1일 일반음식점 반려견 동반 입장 일반음식점 영업허가법 개정으로 인해 우린 오늘부터 긴장하며 새롭게 시작하자 썼던 몇자 역시나… 내가 출근하기 전부터 상황이 벌어진것이 출근해서까지 여전히 정리가 안되고 있던 상황.. 모르고 방문하셨다가 자유롭지 못하고 까다롭게 따지고 아이들 돌아다니지도 못하게 하고 맘편히 먹지도 못하게 하고… 당연히 화나죠.. 저희도 설명을 잘 해드렸지만.. 너무도 화가 마니 나셔서 안정이 안되시더라구요 충분히 예감했던 일이 생겼네요 영업하는 저도 화가 나는데.. 보호자님들은 어떻겠어요 저도 몸이 아파 잘 설명드리다 결국 터져버렸고 다른 보호자님들도 계시고 너무 언성이 높아져서 결국 이런 상황까지 가게 되었답니다 다들 반응도 화만 안내셨지 똑같아요 이런식으로 하면 공원에 가서 도시락 싸들고 먹는게 더 편하잔냐며..글쵸… 맞는 말씀이죠 저두 할말이 없습니다… Sns에 다들 법개정 내용들이 마니 올라 오고 있고 아쉽게도 오히려 반려견들 입장 불가로 변경하는 업체도 생기고 있더군요 정말이지 너무 속상합니다 반려견 인구가 점점 늘어가는 이시대에 더 더더 반려견들과 함께 할수 있는 공간을 좁혀지게 만드는 이런 법개정.. 말해 모합니까.. 오늘 첫날… 정말 영업 하기 싫었읍니다 난 표현을 안했을 뿐이지 오늘 저 보호자님과 똑같은 심정이였으니까…. 낼은 또 어떤 일이 생길까요.. 좀 불편하시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멍멍그라운드도 반려견들과 함께 할수 있는 좋은 공간으로 만들고 싶은 생각 뿐입니다 지켜봐야죠 앞으로…. 제발 애견동반식당과 애견카페에 대한 차이점을 고려 좀 해주세여 반려견과 보호자님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는 공간을….. 청결?예방접종??다 좋아요 그치만 옆에서 아이들 뛰어 노는거 보며 먹고 함께 즐길수 있게 자유롭게만 허용해주시면 저흰 바랄게 없습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이상아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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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무정자증 루머에 입 열었다 “놀림 엄청 받고 있다”[순간포착]

[OSEN=강서정 기자] 래퍼 스윙스가 무정자증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3일 SBS ‘아니 근데 진짜!’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 영상에 스윙스가 등장했다.  스윙스는 인상을 쓰며 “다시 말해봐. 너 지금 내가 장난치는 거 같구나”라고 했다. 카이는 “누나랑 캐릭터가 제대로 겹치는데”라고 했다.  이에 이수지는 “내 악플은 이런 건데 ‘스윙스 닮았어요’다”라고 말하자 스윙스는 “너 차단”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이거 보고 깜짝 놀랐다. 무정자증”이라고 언급했다. 이수지는 “뒤에 카메라 감독님이 비웃었다”라고 했다. 스윙스는 “놀림을 엄청 받고 있다”고 했고 카이는 “공중파에서 이런 얘기 해도 되는 거냐”며 놀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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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40억 자산' 전원주, 빙판길 사고로 수술…"많이 나아져" 오늘(3일) 퇴원 (인터뷰 종합)

[OSEN=장우영 기자] 40억 자산가로도 알려진 배우 전원주가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고관절 골절 수술을 받았다. 전원주의 고관절 골절 수술 소식은 지난 2일,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측은 “전원주 선생님께서 얼마 전 빙판길에 넘어지셔서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하셨습니다. 현재는 촬영이 불가하여 몇 주간 콘텐츠 업로드가 없을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전원주는 병원복을 입고 휠체어에 의지하고 있다. 골절 부위에 보호대를 착용한 전원주는 카메라를 향해 ‘엄지 척’ 포즈를 취하거나 밝은 미소를 보이는 등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우려를 불식시켰다. 제작진은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86세라는 고령의 나이에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했다고 알려진 만큼 구독자들은 “너무 놀랐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등의 응원을 보냈다. 전원주는 OSEN과 전화 통화에서 자신의 상태를 자세히 전했다. 밝은 목소리로 전화를 받은 전원주는 특유의 호탕한 웃음을 보이더니 “길을 가다가 빙판길에서 넘어졌다. 지금 병원에 입원한 상태이며, 몸은 많이 괜찮아졌다”고 말했다. 전원주는 “지금이야 웃으면서 말하지만 당시에는 속이 너무 상했다. 지금은 이제 나아졌다”라며 “내일(3일) 퇴원할 예정이며, 치료를 받는 바람에 유튜브 콘텐츠 촬영은 못하는 상태다. 많은 걱정 감사하며, 이제 다 나아서 퇴원하니 상심하지 않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OSEN과 전화 통화에서 자신의 상태를 전하며 우려를 불식시킨 전원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근황을 전했다. 전원주는 “내가 마음이 급하다. 집에서 천천히 나와도 되는데 내딴에는 춤을 추면서 빨리 걸어나오다가 미끄러져 넘어졌다. 병원에 오니까 고관절에 금이 가 있다더라”고 당시를 회상한 뒤 “이제 다 고쳐서 여러분 앞에 나타나겠다. 전원주는 여러분의 전원주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나이가 먹어도 젊은 사람처럼 대해주시는 여러분들 고맙다. 또 만나고 또 만나고 또 만나고 전원주를 아껴주는 여러분 위해서 열심히 웃으며 뛰겠다. 좋은 일만 있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원주는 연예계 대표 짠순이로도 알려져있지만 금 10억 원, 주식 30억 원, 서울 신촌 건물, 청담동 아파트 등 상당한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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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가 몸 사린다? 이해 불가” 단장 출신 감독의 작심 일침! 홀드왕+마무리 차출에도 “부러져서라도 이기고 와라” [오!쎈 미야자키]

[OSEN=미야자키(일본), 이후광 기자] 대망의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첫 경기가 어느덧 이틀 앞으로 다가온 상황. 야구대표팀에 선수 2명이 차출된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은 태극마크를 새긴 선수단 전체를 향해 ‘사즉생 생즉사’ 정신을 강조했다.  SSG는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WBC 야구대표팀에 2명의 선수가 차출됐다. 지난해 35홀드 투혼으로 프로야구 최고령 홀드왕을 거머쥔 노경은이 42세라는 늦은 나이에 태극마크 영예를 안았고, 지난해 30세이브-평균자책점 1.60에 빛나는 신예 마무리 조병현이 류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지난해 불펜 평균자책점 1위(3.36)의 팀답게 핵심 불펜 요원 2명이 세계적인 선수들과 자웅을 겨루는 기회를 얻었다.  지난 2일 일본 미야자키 스프링캠프 현장에서 만난 이숭용 감독은 일본에서 두 선수의 경기를 체크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아니다. 대표팀에 가면 대표팀 감독, 코치가 다 알아서 하는 것이다. 또 소속팀으로 돌아오면 나 아니면 코치들이 관리하는 거다”라며 “감독 입장에서 나라를 대표해서 나가는 거니까 잘했으면 좋겠고, 일단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 아마 국가대표라는 타이틀이 붙기 때문에 더 전력으로 던질 것 같다”라고 바라봤다.  이숭용 감독이 언급했듯 대부분의 프로야구 사령탑들은 국제대회가 열리면 소속 선수들의 부상을 가장 경계한다. 예년보다 일찍 운동을 시작하며 루틴에 변화가 생긴 상황에서 오버 페이스로 인해 몸에 무리가 가진 않을까 우려한다. 특히 WBC의 경우 개막을 앞두고 열리는 대회라 감독들의 걱정이 더욱 크다. 실제로 과거 국제대회를 치르고 돌아와 부상으로 신음하다가 시즌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은 선수들이 제법 있었다.  그러나 단장 출신 사령탑의 생각은 달랐다. 이숭용 감독은 “태극마크를 달고 나가는데 오버를 안 한다는 게 이해가 안 된다. 물론 몸을 빨리 만들었기에 소속팀에 조금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 그런데 그걸 다 감수해야 한다. LG 트윈스는 7명이나 대표팀에 가지 않았나. 국가대표 차출은 영광스러운 일이며, 정말 최선을 다해 어떻게든 이겨야 한다”라고 소신 발언을 했다.  이숭용 감독은 계속해서 “국제대회 이후 소속팀에 돌아오면 그 때 나랑 코치들, 프런트, 트레이닝파트가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을 조절시키면 된다. 그러면서 144경기를 갈 수 있게끔 하는 게 우리의 역할이다”라며 “나라를 대표해서 나가는 건데 무조건 이겨야 한다. 어디가 부러져도 좋으니 그런 정신 상태를 갖고 매 경기 임해야 한다”라고 임전무퇴의 정신을 강조했다.  한편 지난 2일 한신 타이거스와 WBC 평가전에서 3-3 무승부를 거둔 류지현호는 3일 오릭스 버팔로스와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른다. 그리고 4일 휴식을 거쳐 5일 체코와 대망의 WBC 1차전에 나선다. 대표팀의 목표는 2009년 이후 17년 만에 2라운드 진출이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3.0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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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득남’ 김용건, 손자 육아도 능숙..‘52세 득남’ 최성국 “덕분에 내 말 덜 나와”(조선의 사랑꾼)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용건이 손자 육아를 능숙하게 해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황보라 가족의 근황이 공개되었다. 황보라는 19개월이 된 아들을 공개했다. 한순간도 가만히 있지 않는 아들의 모습에 황보라는 “오늘 힘들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황보라는 “아버님이 겨울이 가기 전에 우인이를 썰매장 데리고 가신다고 한다. 일일 이모님으로 모셨다. 최대로 많이 봐주신 게 2시간일 것이다. 평소에는 다 같이 식사를 해서 (혼자) 전담해서 케어한 적이 없으니 오늘이 최초다”라며 시아버지 김용건이 일일 육아를 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성국은 6살 늦둥이 아들을 자랑하는 김용건을 보며 “선생님 덕분에 제가 말이 좀 덜 나온다. 감사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성국은 아내와 24살 나이 차이이며 52세에 첫 득남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황보라의 집에서 손자에게 먹일 잔치국수를 만들던 김용건은 갑자기 “최성국 씨는 아기가 나왔나?”라며 최성국의 근황에 대해 궁금해했다. 제작진은 아들, 딸을 낳았다고 말했고 김용건은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용건은 “옛날에 성국 씨가 내 아들로 나왔을 것이다. 아주 오래됐다”라고 말한 후 최성국의 나이가 몇 살인지 궁금해했다. 그러다 문득 뒤늦게 늦둥이를 낳은 자신의 상황이 생각난 듯 “내가 나이 이야기하면 안 되지 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건이 만든 잔치국수에 황보라는 극찬을 표했다. 황보라의 아들 또한 김용건의 국수가 마음에 드는지 행복한 표정으로 식사를 이어갔다. 김용건은 손자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선물을 열어보던 중 김용건은 손자가 대변을 본 사실을 알고 자연스럽게 화장실로 이동했다. 김용건은 자신의 양말이 다 젖었어도 능숙하게 씻기기를 성공했다. 김용건의 육아 실력에 모두가 감탄했다. 김용건은 손자를 위해 에어바운스를 대여했다. 외출하고 돌아온 황보라는 “하고 싶었던 건데”라며 감탄했다. 김용건은 황보라가 오자마자 그동안 있었던 일을 줄줄이 털어놨다.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0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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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 항의를 해? 손흥민, 아킬레스건 직격→얼음 대고 절뚝절뚝..."발에 자국 남아있더라" 위험한 태클에 부상 우려

[OSEN=고성환 기자] 자칫하면 대형 부상으로 이어질 뻔했다. 상대의 비매너 태클로 쓰러진 손흥민(34, LAFC)이 경기 후에도 절뚝이며 아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올레' 미국판은 2일(이하 한국시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손흥민 발목 부상 우려"라며 태극기와 경고 이모지를 덧붙인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휴스턴 다이너모전이 끝난 직후 손흥민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는 왼쪽 발목에 얼음을 칭칭 감은 채 절뚝이며 걷고 있었다. 올레는 "한국인 공격수 손흥민은 휴스턴 다이너모와 경기 후 발목에 얼음찜질을 하며 경기를 마쳤다"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실제로 손흥민은 걸을 때마다 통증을 느끼는 듯 연시 얼굴을 찌푸렸다. 그러면서도 아이들이 들고 온 모자에 사인해 주는 등 팬서비스를 잊지 않았고, 근처 사람들을 향해 미소 지으며 인사했다. 올레가 찍고 있는 카메라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리기도 했다.  LAFC는 지난 1일 미국 휴스턴의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라운드에서 휴스턴을 2-0으로 제압했다.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잡아낸 데 이어 '휴스턴 원정' 징크스까지 격파한 LAFC는 2전 전승으로 서부 컨퍼런스 선두를 달렸다. 손흥민도 선발 출전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후반 11분 마크 델가도의 선제골을 도왔고, 후반 37분 스테픈 유스타키오의 추가골 장면에서 기점 역할을 했다. MLS는 규정상 '세컨더리 어시스트'까지 인정되기에 손흥민은 이날 2도움을 공식 기록하게 됐다. 게다가 손흥민은 두 차례나 상대 퇴장을 유도했다. 휴스턴은 '에이스' 손흥민을 집중 견제하려다가 선을 넘어버린 것. 전반 종료 직전 안토니오 카를로스가 뒤에서 손흥민의 아킬레스건을 강하게 밟아 레드카드를 받았다. 손흥민은 한동안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지만, 다행히 다시 일어나 뛰었다. 휴스턴은 후반 31분에도 손흥민을 막으려다 퇴장을 피하지 못했다. 후반 31분 손흥민이 수비 뒷공간으로 빠져나가며 결정적 득점 기회를 잡았다. 이때 아구스틴 보자트가 반칙으로 손흥민을 넘어뜨렸고, 주심은 다시 한번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날 골도 퇴장도 모두 손흥민의 발끝에서 시작된 셈. 다만 카를로스의 퇴장 판정을 두고 뒷말이 나왔다. 손흥민이 발을 빼지 않았다면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하 태클이었지만, 카를로스는 1분 넘게 항의를 이어갔다. 심지어 그는 통로에 남아서 손흥민에게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비디오 판독실에서도 퇴장이 맞다고 확인했으나 카를로스는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미식 축구처럼 워낙 거친 스포츠를 즐기는 미국 스포츠이기 때문인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도 나왔다. 미국 '폭스 스포츠'가 "이게 정말 퇴장일까?"라며 올린 해당 영상에는 퇴장감이 아니라는 의견이 적지 않다. 몇몇 팬들은 절대 퇴장이 아니라며 "내가 본 퇴장 중 가장 가벼운 퇴장"이라고 비꼬기도 했다. 하지만 카를로스는 분명 공이 없는 손흥민의 왼발을 뒤에서 위험하게 밟았다.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에 따르면 손흥민의 발목엔 경기 후에도 태클에 당한 자국이 남아있었다. 그가 절뚝이는 영상에서 알 수 있듯이 충격의 여파는 경기가 끝난 뒤에도 가시지 않았다. 퇴장에 항의할 게 아니라 손흥민이 대형 부상을 피한 점에 안도해야 하는 상황.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의 발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자칫 잘못하면 정말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었다. 결과적으로 부상은 없지만, 매우 위험했다"라며 "손흥민은 괜찮다. 상태도 좋고 컨디션도 좋다. 12일 동안 4경기를 치른 만큼 역시 잘 쉬고 돌아오는 게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레 USA 소셜 미디어.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3.0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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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남희석·이상민·신정환 '패싸움' 사건 전말..탁재훈 사라진 이유 ('짠한형')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이상민이 과거 남희석과 함께 폭행 사건에 휘말렸던 당시 상황을 소환했다.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이상민이 남희석과 실제 발생했던 폭력사건을 언급했다. 이날 이상민은 “컨츄리꼬꼬 ‘오 해피’ 활동 당시 탁재훈, 신정환과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남희석 형이 코피를 흘린 채 나타났다”며 “떡볶이 포장마차에서 ‘개그맨이면 웃겨보라’는 말에 한마디 했다가 맞았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에 일행이 함께 현장으로 나갔고, 곧 몸싸움으로 번졌다는 것. 이상민은 “한 대 맞고 바로 쓰러졌다. 나, 남희석, 신정환은 강남경찰서에 끌려갔다”며 “탁재훈만 안 갔는데 나중에 보니 죽은 척을 했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신문 사회면에도 실렸던 사건.  이상민은 “상대가 카누·유도·태권도부 출신이었다”며 당시 상황의 험악함을 전했고, 탁재훈은 “나가보니 영화처럼 우리 쪽이 하나둘 쓰러지더라. 상민이 시계가 떨어지는 것도 봤다”고 회상했다. 이어 “엉키다 같이 넘어졌는데 가만히 있으니 안 건드리더라. 나중에 증인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상민은 “탁재훈이 누워 있다가 천천히 굴러 택시를 탔다”고 폭로했고, 탁재훈은 “손을 들었는데 공교롭게 택시가 잡혔다. 그때 ‘이 택시 놓치면 꿈도 못 편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룰라는 떴어도 난 막 활동 시작할 때였다”고 받아쳐 폭소하게 했다. 신동엽은 “지금 같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당시를 ‘낭만과 야만이 공존하던 시대’라고 정리했다. 한편, 남희석과 이상민, 신정환의 패싸움 사건 전말은 실제, 1998년 4월 서울 강남 일대에서 발생했고, 남희석과 이상민 등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남희석은 이 과정에서 코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던 바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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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맞아? 신기루x이수지, 졸업앨범 사진 깜짝 공개 ('아니근데진짜')

[OSEN=김수형 기자] ‘아니 근데 진짜’에서 신기루와 이수지 과거 사진이 깜짝 공개됐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이용진과 신기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용진의 27세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그는 “저 때 야쿠자였다”고 능청스럽게 말했고, 탁재훈은 “왜 결혼하고 싶은 개그맨 1위냐. 고백 받아봤냐”고 몰아붙였다. 이용진은 “형이랑 비슷한 느낌인데 다 얘기할까요?”라고 받아쳤고, 카이는 “꼴값이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는 “예전엔 탁재훈, 지금은 신동엽”이라고 밝혔고, 결혼관에 대해서는 “절대 이혼하지 않는 게 목표”라고 단언했다. 이어 “‘돌싱포맨’에 나가지 않았던 이유는 기운이 안 좋다”며 “혹시 변호사를 선임하게 되면 형님들에게 먼저 전화하겠다”고 농담해 폭소케 했다. 신기루와의 관계도 화제였다. 두 사람이 ‘사랑과 우정 사이’였느냐는 질문에 신기루는 “사랑 이상 썸”이라고 답했고, 이용진은 “차라리 죄수복 입고 전기고문을 받겠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신기루의 허언 개그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했다. 신기루 역시 거침없는 입담을 이어갔다. 그는 “용진이랑 3개월 정도 데이트해보고 싶다”며 깜짝.이용진은 “공짜 빵 하나 먹었다고 가격이 얼마냐는 말까지 들었다”고 폭로했다. 또 “2박 3일 여행도 가보고 싶다"는 신기루에 이용진은 "누나와의 데이트는 저승 데이트뿐”이라고 덧붙였다.이외에도 “꿈에 용진이 나오면 복권을 산다”, “놀이동산에서 목마를 태워줬던 게 가장 재밌었다”는 등 과장된 에피소드가 이어지며 웃음을 더했다. 이어 출연진들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신기루는 중학교 시절 사진을 보며 “16살, 90kg 때”라고 회상했고, 생활기록부에는 ‘성품이 착하고 활달하나 군것질을 좋아하고 주의가 산만함’이라고 적혀 있어 폭소를 유발했다. 이수지의 학창시절 사진에는 “살 빼면 끝이다”라는 반응이 나왔고, 카이의 19세 화보 사진이 등장하자 “어릴 때부터 완성형 비주얼”이라는 감탄이 이어졌다. 과거 사진 릴레이와 거침없는 입담이 이어지며 방송은 유쾌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아니 근데 진짜’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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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렬, 故전유성 향한 그리움 “그저 실감이 안갑니다”

[OSEN=강서정 기자] 개그맨 이홍렬이 고(故) 전유성을 만났다.  이홍렬은 지난 1일 “전유성형님 뵈러왔습니다 남원입니다. 전남언저리에 일만있으면, 전유성형님뵈러 와서 하루이틀 자고가는게 큰즐거움이 였었습니다”이라고 했다.  이어 “지금 안계신다는게 그저 실감이 안갑니다. 친형같은 나의 형님! 정말 보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홍렬은 납골당에 있는 고 전유성을 만난 모습이다.  한편 고 전유성은 폐기흉 증세가 악화돼 지난해 9월 25일 전북대병원에서 향년 76세로 별세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홍렬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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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연애와 재혼에 대한 생각 밝혔다.."내가 제일 취약한 건" ('아니근데진짜')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아니 근데 진짜’서장훈이 연애부터 자산, 일상 루틴까지 솔직한 입담을 풀어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 서장훈이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입단 신청서를 작성하던 중 ‘자산’ 항목에 “잘 모른다”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이상민이 “자신의 자산을 모르는 사람이 진짜 부자”라고 하자 서장훈은 “자산을 왜 말해야 하냐. 다들 본인 자산을 정확히 알고 있느냐”고 받아쳤다.  이어 이상민은 서장훈이 프로그램 초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서장훈은 특유의 힘 빠진 말투로 “불이 붙을까요… 잘 되길 바랍니다”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연애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없다. 바쁘다”고 단호히 말했다. 그는 “외로움을 잘 느끼지 않는다. 한 달 동안 집에서 안 나올 수 있는 집돌이”라며 “아픈 것도 혼자 이겨내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쉬는 날에는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고 책, 농구, 드라마, 예능을 모두 챙겨본다고. 소개팅에 대한 부담도 털어놨다. 서장훈은 “누가 소개팅 이야기를 하면 부담스럽다. 잘 안 되면 미안하니까 아예 안 한다”며 “아버지가 권해도 말린다”고 말하기도. 이때 탁재훈이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고 묻자 서장훈은 “꽤 오래됐다. 눈물 나는 이야기냐”고 받아쳤고, 탁재훈이 “뽀뽀 못 하면 우냐”고 놀리자 “요즘 뽀뽀 못 해서 집착하는 거냐”고 되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현재 ‘연애의 참견’에 출연 중인 서장훈은 자신의 연애관도 밝혔다. 그는 “이제는 시끄럽지 않고 침착한 연애를 하고 싶다”며 “매일 보는 것보다 가끔 시간 될 때 만나 밥 먹고 사는 이야기 하는 정도가 좋다”고 말했다. 또 자신이 가장 취약해지는 순간으로 화장실을 꼽았다. 서장훈은 “비위생적인 화장실을 힘들어한다. 녹화 전에는 화장실 가기 싫어서 웬만하면 먹지 않는다”며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아니 근데 진짜’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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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면, 김혜수→박정민도 반했다 “손맛 좋은 황금인맥”(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박준면이 황금 인맥을 자랑했다. 2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박준면이 출연했다. 이영자는 박세리에게 박준면의 정체에 대해 소개하며 “나도 이분을 인정한다. 손맛이 타고났다. 별명이 ‘양념박’이다. 양념 조합을 너무 잘한다. 배우인데 손맛을 타고난 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박준면에 대해 “이분의 특징은 황금인맥. 나는 겉핥기고 이분은 찐. 특히 배우들, 거기다 가수분들도. 김혜수랑 참 친하다”라고 덧붙여 박세리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식당에는 박준면이 등장했다. 박준면은 이들을 위해 직접 담근 김치를 들고 왔다. 이영자는 박준면의 손맛에 대해 “친정엄마 스타일이다”라고 말했고, 박준면은 “대단한 건 아니고.. 제가 먹는 거 좋아하니까. 이영자 언니는 교수 수준이고 저는 학생이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영자는 “나랑 다른 느낌이다. 그냥 정겹다. 김치에 사랑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영자는 박준면에게 직접 담근 김치를 누구와 나눠먹었는지 물었고, 박준면은 영화 ‘밀수’를 함께 촬영한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을 언급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0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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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 감탄한 김도영 홈런, 이래서 꽃감독이 그렇게 칭찬했나 “올해는 2024년처럼 행복하게 해줘”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23)이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에서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김도영은 지난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에 1번 3루수로 선발출장해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교세라돔의 관중석 상단을 맞추는 초대형 홈런을 쏘아올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대표팀은 김도영의 홈런에 힘입어 3-3 무승부를 거뒀다.  2022 신인 드래프트 1차지명으로 KIA에 입단한 김도영은 KBO리그 통산 358경기 타율 3할1푼1리(1218타수 379안타) 55홈런 202타점 272득점 81도루 OPS .915를 기록한 슈퍼스타 3루수다. 2024년 141경기 타율 3할4푼7리(544타수 189안타) 38홈런 109타점 143득점 40도루 OPS 1.067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만개했고 리그 MVP를 수상했다. 지난 시즌에는 부상을 당해 30경기 타율 3할9리(110타수 34안타) 7홈런 27타점 20득점 3도루 OPS .943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언제나 타석에서 놀라운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김도영은 WBC 대표팀에서도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시즌 햄스트링 부상만 3번을 당하면서 부상에 대한 우려가 커졌지만 삼성과의 연습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린 것에 이어서 이날 경기에서도 홈런을 날리며 2경기 연속 홈런으로 모든 우려를 불식시켰다.  대표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김도영은 당연하게도 소속팀 KIA에서도 큰 활약을 기대하고 있는 선수다. 김도영은 지난 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서 뛰지 못했고 이 여파로 KIA도 65승 4무 75패 승률 .464을 기록하며 리그 8위에 머물렀다. KIA 이범호 감독은 지난달 24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한국 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김도영을 만났다. 인터뷰 도중 김도영이 인사를 하기 위해 더그아웃을 찾아오자 이범호 감독은 “네가 없는 1년이 참 힘들었다. 올해는 2024년처럼 행복하게 해주길 바란다”며 올해 건강한 시즌을 보내자고 말했다.  2006년 WBC 4강, 2009년 준우승을 경험한 이범호 감독은 2009년 대회에서는 홈런 3개로 김태균과 대회 홈런 공동 1위에 올랐고 베스트 3루수로도 선정됐다. 김도영은 이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라며 이범호 감독의 현역 시절 활약에 감탄했다.  이범호 감독은 “본선에 올라가면 베스트9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김)도영이는 나보다 가진게 뛰어난 선수이기 때문에 본선 토너먼트까지 가면 베스트9은 따놓은 당상이다. 도영이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로 뛰고 잇는 선수들이 베스트9이 되기를 멀리서 응원하겠다”며 김도영의 WBC 활약을 자신했다. 그리고 김도영은 연습경기부터 빼어난 활약을 하며 이범호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한국은 2009년 준우승 이후 3개 대회(2013년, 2017년, 2023년) 연속 1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조별리그를 통과하고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다. 부상을 털고 돌아온 김도영이 한국의 8강 진출을 이끌 수 있을지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3.0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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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영향력 이 정도라니…베츠도 '창 던지기' 따라한다, MVP 부활 선언 "나쁜 날이 단 하루도 없어"

[OSEN=이상학 객원기자] “야마모토만큼 멀리 던지진 못하지만…” 지난해 월드시리즈 MVP에 빛나는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27·LA 다저스)는 특이한 훈련법으로 유명하다. 일반적인 러닝이나 웨이트 트레이닝보다 자신만의 훈련을 고수한다. 플라스틱 창 던지기를 비롯해 물구나무서기, 브릿지 등 신체 전신을 활용한 운동으로 유연성과 밸런스를 극대화했다.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에 입단한 2017년부터 시작된 것이다. 신인 드래프트에서 4순위로 지명된 평범한 투수였던 야마모토는 오사카에서 접골원을 운영하던 야다 오사무 원장을 만난 뒤 이 같은 훈련을 시작했다. 프로 초짜 시절 주변의 눈총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훈련을 이어가며 일본 최고 투수로 성장했다.  2024년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야마모토의 곁에는 ‘야다 센세’도 함께했다. 다저스 전담 트레이너로 고용됐다. 생소한 훈련법에 다저스 선수들도 관심을 보였다. 그 중 가장 진지한 선수는 투수가 아닌 유격수 무키 베츠(33)였다. 2024년 봄 베츠는 “야마모토가 196cm 되는 선수였다면 관심이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나와 체격이 아주 비슷하고, 그를 보면 내 자신을 보는 것 같다. 그래서 훈련법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야마모토는 178cm, 80kg, 베츠는 175cm 81kg으로 둘 다 야구 선수치곤 작은 체구다.  지난 2년간 야마모토의 훈련법을 주의 깊게 바라보며 짧게 따라하기도 했던 베츠는 이번 스프링 트레이닝에 본격적으로 이 훈련을 하고 있다. 야다 센세를 자신의 어깨에 메고 걷거나 창을 던지는 모습 등이 얼마 전 포착돼 관심을 자아냈다.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을 통해 시범경기 첫 출장에 나선 베츠는 ‘스포츠넷LA’ 리포터 키어스텐 왓슨과 인터뷰에서 야다 센세와 함께하는 훈련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베츠는 “훈련이 잘 되고 있다. 야마모토만큼 창을 멀리 던지진 못하지만 처음 시작했을 때와 비교하면 천지차이다. 내야를 가로질러 공을 던지는 것만 해도 그렇다. 작년과 비교해 아주 긍정적인 방향으로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야마모토가 연이어 성과를 내고,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훈련이니 안 할 이유가 없다. 지난주 야마모토와 골프를 치면서 여러 가지 질문을 했다. 야마모토는 그 훈련법이 건강을 유지하며 공을 강하게 던지는 등 여러 가지로 큰 도움이 된다고 했다. 그래서 나도 그 훈련법을 택했고, 효과가 좋다. 야마모토처럼 하다보면 ‘유격수 야마모토’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베츠는 지난해 150경기 타율 2할5푼8리(589타수 152안타) 20홈런 82타점 OPS .732로 커리어 최악의 성적을 냈다. 시즌 전부터 위장병에 걸려 체중이 9kg 빠지며 컨디션 조절에 실패했고, 월드시리즈까지 1년 내내 기복 심한 타격으로 애를 태웠다. 30대 중반 나이로 에이징 커브가 의심됐다.  반등이 절실한 올해, 베츠는 준비 과정부터 순조롭다. “오랜만에 이런 기분이 든다. 건강하고, 스윙이나 정신 상태도 아주 좋다. 배팅 케이지에서 나쁜 날이 단 하루도 없었다. 보통 이맘때면 배팅 연습에서 뭔가를 고치며 수천 번의 스윙을 했을텐데 지금은 그냥 순항하고 있다. 준비가 됐다”는 것이 베츠의 자신감이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도 베츠의 부활을 확신하며 MVP 후보라고 언급했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지난해 유격수로 보여준 모습, 올해 타격에서 나아질 것을 감안하면 MVP 후보에 오를 것이다. 건강을 유지하면 결과는 따라올 것이다”고 말한 로버츠 감독은 2일 경기 후에도 “베츠가 체중이나 근력을 잘 유지하고 있고, 모든 면에서 괜찮아 보인다. 작년처럼 고전하진 않을 것이다. 나이는 걱정할 부분이 아닌 것 같다. 유격수 포지션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졌다”고 기대했다. /[email protected] 이상학([email protected])

2026.03.0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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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대로 딱 맞아떨어졌네!" 이게 PL 오피셜 계정이라니...토트넘 GK 조롱 논란→구단 공식 항의→결국 삭제

[OSEN=고성환 기자] 프리미어리그 공식 계정이 꼬리를 내렸다. 결국 굴리엘모 비카리오(30, 토트넘 홋스퍼)를 조롱하 게시글을 빠르게 내렸다.  영국 'BBC'는 2일(이하 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가 비카리오를 조롱하는 것처럼 보이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삭제했다. 그들은 팬들의 반발과 구단의 항의를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1일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서 풀럼에 1-2로 패했다. 전반 7분 해리 윌슨에게 선제골을 허용했고, 전반 34분 알렉스 이워비의 대포알 중거리 슈팅에 추가골을 헌납했다. 후반 20분 히샬리송이 만회골을 넣긴 했으나 거기까지였다. 리그 4연패이자 어느덧 10경기째 무승. 강등권이 정말 코앞까지 다가왔다. 토트넘은 현재 28경기에서 7승 8무 13패를 거두며 승점 29로 16위에 올라 있다. 17위 노팅엄(승점 27)과 격차는 2점, 18위 웨스트햄(승점 25)과 격차는 4점에 불과하다. 경기 후 예기치 못한 논란이 불거졌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이 비카리오의 부정확한 킥을 조롱하는 듯한 영상을 게시한 것.  후반 6분 비카리오가 후방에서 길게 찬 프리킥이 그대로 상대 골라인을 벗어났고, 이를 본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은 그냥 박수만 쳤다. 프리미어리그는 해당 장면을 공유하며 "비카리오의 흥미로운 프리킥", "작전대로 딱 맞아떨어졌다"라고 적으며 놀려댔다. "어이쿠"라며 눈물 흘리며 웃는 이모지도 덧붙였다. 아무리 비카리오의 킥이 형편없다고 해도 프리미어리그 공식 계정에서 올릴 내용은 아니었다. 토트넘과 비카리오를 겨냥한 명백한 조롱이었기 때문. 당연히 팬들 사이에선 비판이 쇄도했다. 토트넘 구단 역시 프리미어리그에 연락해 공식으로 불만을 제기했다. 리그가 자국 팀과 선수들을 조롱해선 안 된다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비카리오가 정신을 차려야 하는 건 사실이다. 그는 이번 시즌 원래부터 약점으로 지적받던 불안한 발밑 능력이 더욱더 지적되고 있다. 부정확한 킥으로 공격권을 상대에게 헌납하기 일쑤다. 여기에 선방 능력까지 기복을 타고 있는 상황. 2023-2024시즌 토트넘에 합류한 뒤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비카리오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도 패스 성공률 59%, 선방 2회에 그쳤다. 이 때문에 토트넘 팬들 사이에선 "비카리오는 그냥 광대다", "빨리 팔아버려야 한다", "안토니 킨스키는 대체 왜 안 쓰는 건가" 등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투도르 감독은 비카리오뿐만 아니라 토트넘 선수단 전체를 지적했다. 그는 풀럼전 패배 후 "놀랍다. 새롭게 말씀드릴 게 없다"라며 "우리 각자의 내면에 있는 힘을 찾아야 한다. 난 선수들에게 '이건 항상 여러분이 할 일이고, 여러분 자신과 함께 하고 싶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더 많은 색깔과 열망,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라고 질책했다. 또한 투도르 감독은 "공격에선 골을 넣을 수 있는 퀄리티가 부족하다. 중원에선 활동량이 부족하다. 수비에선 어려운 상황을 견뎌내면서 실점을 막아낼 능력이 부족하다. 그러니까 정말 대단한 상황이다. 대단하다"라며 "시스템 문제가 아니다. 선수들의 '두뇌'가 부족하다. 상대가 우리보다 먼저 도착한다. 상대는 예측을 잘하지만, 우리는 항상 늦는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BBC, PL, 토트넘 홋스퍼 뉴스.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3.0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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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폐지에..탁재훈 "SBS소송해야, 위약금 받아야한다" ('짠한형')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돌싱포맨’ 종영을 언급한 탁재훈이 “SBS에 소송해야 한다”며 위약금을 요구하는 농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또간놈들 이젠 노빠꾸야 –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 편이 게재됐다. 이날 세 사람은 ‘돌싱포맨’ 종영 이후 근황과 새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동엽은 후속 프로그램에 탁재훈과 이상민만 참여하게 된 상황을 언급하며 김준호에게 섭섭함이 있었는지 물었다. 이에 김준호는 “결혼하자마자 청천벽력처럼 폐지 소식을 들었다”며 “형들과 4년을 했는데 당황했다. 나는 당연히 형들이 데려갈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난 탁재훈, 이상민 라인인 줄 알았는데 줄이 없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돌싱포맨’ 폐지의 ‘공로자(?)’를 묻는 질문에는 재혼한 이상민과 김준호가 동시에 고개를 숙이며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탁재훈은 “누군 여자 없어서 재혼 못하는 줄 아나. 만나면 결혼이다"라며 특유의 농담을 이어갔다. 계속해서 프로그램 종영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났다. 김준호는 “4년 6개월이면 길었다. 학교 잘린 느낌”이라고 했고, 탁재훈은 “법적으로 해결할 방법 없나. SBS에 소송해야 한다”며 “나랑 임원희 위약금 받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탁재훈은 즉석에서 임원희와 통화를 연결했고, 임원희 역시 “프로그램이 이렇게 없어지는 건 처음이라 허전하다”고 공감했다. 한편 ‘돌싱포맨’은 약 4년 6개월간 방송되며 꾸준한 화제성을 이어왔으며, 최근 종영 후 새 예능으로 개편 수순을 밟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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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돈 없어 고시원 생활..고독사 시체 냄새 맡고 지내”(남겨서 뭐하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가수 한해가 힘들었던 고시원 생활을 회상했다. 2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박준면이 출연했다. 이들은 을지로의 돼지고기집에 갔고, 박준면이 초대한 한해가 등장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박준면은 한해와 한 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은 후 10년 동안 가까운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해는 20살에 서울로 왔다며 “제가 국제무역학과를 다니다가 내가 음악을 해도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갑자기 진로를 튼 케이스다”라고 말했다. 한해는 “제가 XX월드 쪽지로 라이머 대표님한테 음악을 보내드리고 싶다고 했다. 이메일로 (내가 만든 음악을) 보냈더니 한 번 보자고 하더라. 그래서 음악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영자, 박세리는 서울살이가 힘들었을 것 같았다고 걱정했고 한해는 “남들 다 하듯이 아르바이트도 하고. (주거비는) 제 스스로 다 했다. 일하면서 월세 내고. 모든 주거 형태를 다 살아봤다. 고시원, 반지하도 다 살아봤다. 습기 제거가 안 되니까 곰팡이가 가득했다. 옷장까지 침투를 했다. 옷 다 버리고”라고 덧붙였다. 한해는 “고시원 살 때 일용직 근로자가 많이 살았다. 하루는 방에 있는데 냄새가 너무 나더라. 너무 냄새가 나서 주인아주머니께 이야기를 했더니 옆에서 청국장을 끓여 먹었다는 것이다. 일주일 동안 나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알고 보니 옆방에 아저씨가 돌아가신 것이다. 시체 냄새였던 것이다. 고독사인데 아무도 몰랐던 것이다. 바로 옆방이었다. 충격이 컸다. 냄새가 상상초월이다. 수중에 돈이 없으니 고시원을 옮길 수 없었다. 그걸 계속 맡으며 살았던 기억이 있다”라고 말했다. 한해는 그렇게 고시원에서 1년 넘게 살았다고 밝혔다. 그는 “점점 돈을 모아서 3, 4년 전부터 처음으로 아파트에 입성하게 됐다”라고 말해 박수를 자아냈다. 이영자는 자가냐고 물었고, 한해는 “전세지만 대출이 없다”라고 뿌듯하게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0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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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이상민, 日노래 표절 논란에 소동...탁재훈도 오열 ('짠한형')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탁재훈이 이상민의 아내를 한 번도 보지 못했다며 질투 섞인 농담으로 절친한 입담을 전한 가운데, 과거 이상민이 표절논란에 충격받은 일화를 언급햇다. 2일 방송된 짠한형 채널을 통해’ 또간놈들 이젠 노빠꾸야-탁재훈 이상민 김준호 [짠한형 EP.134] 짠한형 신동엽 정호철’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준호는 “상민이 형 부부 동반으로 모임을 한다”고 말했고, 탁재훈은 “나는 아내가 없어 끼기 좀 그렇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상민 아내를 한 번도 못 봤다”고 하자 김준호는 “형수님 상당히 미인이시다. 상민이 형이 아깝더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이상민처럼 아무나 미인을 만난다”며 질투를 드러냈다.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이상민은 “홈쇼핑에서 만났다. 지금은 내 상품 개발도 함께하고 있다”며 “처음 보고 너무 예뻐 놀랐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민이 과거 룰라의 ‘천상유애’ 표절 논란도 언급됐다. 1995년 불거졌던 논란이다. 이상민은 “당시 일본 그룹 닌자의 곡과 유사하다는 이야기가 퍼졌고, 나 역시 해당 곡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며 “자존심이 상해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당시 병원으로 찾아가 “네가 왜 죽냐”며 크게 놀랐던 상황을 회상했다. 오열했다는 것. 이어 그는 “의사를 붙잡고 살려내라고 했는데, 금세 딱지가 앉을 정도의 상처였다”며 “그때 감정을 함부로 설정하지 말아야겠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은 “실제로 큰일을 하려던 건 아니고 유리가 깨지면서 다친 것”이라고 해명했다. 출연진은 “30년도 더 된 이야기”라며 웃음 속에 과거를 정리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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