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블루 드래곤' 이청용이 다시 K리그 1 무대로 돌아온다. 행선지는 1시즌 만에 K리그 1 복귀에 성공한 인천 유나이티드다. 축구계 관계자는 "울산과 계약을 종료한 이청용이 인천 입단을 결정했다"며 "입단을 위한 행정 절차는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금명간 윤정환 감독과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청용은 2020년 유럽 무대를 정리하고 국내로 복귀했다. 만 32세라는 나이는 하향세를 우려할 수 있는 시점이었지만, 그는 가장 경쟁력이 살아 있는 시기에 K리그 복귀를 선택했다. 프리미어리그와 독일 분데스리가2를 경험한 이청용은 울산에서 후배들의 기준점 역할을 했다. 선수단 전체 동기부여를 이끌어 냈다. 특히 울산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K리그 3연패를 완성하는 과정에서도 이청용은 중심을 잡는 존재였다. 하지만 상승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2025시즌 울산은 리그 4연패와 아시아 무대 재도전을 목표로 출발했으나 시즌 내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흐름을 반복했다. 성적 부진과 함께 내부 문제까지 겹쳤고 시즌 도중 두 차례 감독 교체라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6시즌 동안 울산의 전성기를 함께했던 이청용에게도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 김판곤 전 감독 체제에서 시작된 균열은 빠르게 확대됐다. 팀 장악력이 흔들리자 경기력 역시 동반 하락했다. 이후 신태용 전 감독이 부임했지만 선수단과의 마찰이 발생했고 결국 조기 결별로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이청용은 골프 세리머니 논란에 휘말리며 팬들의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지난해 1월 연장 계약을 체결했던 울산과의 동행은 2025시즌 종료와 함께 정리됐다. 이청용을 둘러싼 논란은 경기력보다 이미지 관리 측면에서 부담으로 작용했다. 여러 구단이 상황을 주시했지만 최종적으로 인천이 손을 내밀었다. 인천은 이청용 영입을 통해 경험과 안정감을 동시에 확보했다. 승격 직후 맞는 시즌에서 경기 운영의 균형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베테랑 자원의 합류는 전력 이상으로 의미가 크다. 이청용 역시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한 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기회를 얻게 됐다. / [email protected]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2.09. 22:31
[OSEN=정승우 기자] 결과만 놓고 보면 아쉬움이 남았다. 흐름을 뜯어보면 의미는 분명했다.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의 현재와 다음이 동시에 보였다. 이나현(한국체대)과 김민선(의정부시청)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1000m에 나란히 출전해 각각 9위와 18위를 기록했다. 메달과는 거리가 있었지만, 두 선수 모두 주 종목인 500m을 앞두고 실전 감각과 빙질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레이스를 치렀다. 특히 이나현의 9위는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m 올림픽 최고 성적이다. 1992년 알베르빌 대회에서 유선희가 기록한 11위를 34년 만에 넘어섰다. 첫 올림픽 무대라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눈에 띄는 결과였다. 이나현은 12조에서 엘리아 스메딩(영국)과 함께 출발해 초반부터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200m 구간을 17초90으로 끊으며 상위권 흐름을 유지했고, 600m 역시 45초49로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최종 기록은 1분15초76. 올림픽 신기록이 두 차례나 쏟아진 고속 레이스 속에서도 끝까지 페이스를 유지하며 상위 10위권을 지켜냈다. 김민선은 11조에서 2022 베이징 올림픽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 에린 잭슨(미국)과 맞붙었다. 초반 스피드는 인상적이었다. 200m를 17초83으로 통과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600m까지도 45초33으로 경쟁력을 보였다. 다만 마지막 반 바퀴에서 체력 부담이 드러나며 최종 기록은 1분16초24, 18위로 마무리됐다. 두 선수 모두 이날 1000m를 결과보다 과정에 방점을 둔 레이스로 활용했다. 실제로 1000m는 단거리 선수들에게 500m를 대비한 실전 리허설 성격이 강하다. 초반 가속과 중반 유지, 빙질 적응까지 점검할 수 있는 무대다. 이나현은 안정감, 김민선은 초반 스피드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수확이 있었다. 한편 이날 경기는 기록 경쟁 자체도 뜨거웠다. 네덜란드의 유타 레이르담이 1분12초31로 올림픽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차지했다. 앞서 펨케 콕이 1분12초59로 올림픽 기록을 새로 썼지만, 레이르담이 곧바로 이를 갈아치웠다. 동메달은 1분13초95를 기록한 다카기 미호(일본)에게 돌아갔다. 이나현과 김민선은 이제 주 종목인 여자 500m에 집중한다. 여자 500m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16일 열린다. 1000m에서 확인한 감각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두 선수는 메달 경쟁에 본격적으로 도전한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2.09. 22:30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한수아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유튜브 예능 ‘알딸딸한 참견’ (제작 유니콘 스튜디오)은 안재현, 허경환, 뮤지 3MC가 중심이 되어 영포티 세대의 현실 공감 토크를 ‘알딸딸한 분위기’로 풀어내는 토크 콘텐츠로 한수아가 네번째 게스트로 출격한다. 한수아는 2020년 영화 ‘런 보이 런’으로 데뷔해 SBS ‘펜트하우스’, KBS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웹드라마 ‘잘 하고 싶어’,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파트타임 멜로’, ‘치얼업’, ‘나를 쏘다’, ‘미녀와 순정남’,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영화 ‘노이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퍼스트 레이디’에서는 민철(지현우 분), 수연(유진 분)의 가족을 혼란에 빠드리는 갈등의 축으로 등극,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또한, 뷰티 브랜드 키스미(KISS ME)의 뮤즈로 발탁된 한수아는 특유의 맑고 투명한 피부톤과 인형 같은 눈매로 MZ세대 ‘워너비 뷰티 아이콘’으로 등극한 바 있다. 데뷔 이래 첫 예능에 출연한 한수아는 ‘알딸딸한 참견’에서 최애 음식과 주종을 추천하는가 하면, 인생 그래프를 보며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감춰져 있던 ‘인간 한수아’의 자연스럽고 진솔한 면모가 공개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은다. 한편, 한수아의 솔직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알딸딸한 참견’은 10일 오후 6시에 공개 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9. 22:21
[OSEN=장우영 기자] 사생활 루머에 휩싸인 배우 이이경이 본격 활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폭로자가 다시 등판했다. 묘한 타이밍이다. 자신을 독일인 여성이라고 밝히며 이이경과 나눈 메시지를 폭로한 A씨는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그동안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한국 경찰 수사에 협조하고 있었기 때문”이라며 “현재 제가 보유하고 있는 관련 증거를 모두 제출했으며, 신분에 관한 자료 또한 수사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 대해 “한국에 직접 방문할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해 담당 수사관과 비대면 방식으로 협조를 이어가고 있다. 수사는 한 달 이상 진행 중이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경찰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며 결과를 기다릴 예정이다. 수사가 완료되면 해당 자료의 당사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수사기관을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A씨의 재등판 시점은 이이경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뤄져 의미심장하다. 이이경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MC로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뒤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한 이이경은 ‘나는 솔로’, ‘지지고 볶는 여행’, ‘용감한 형사들’에 출연 중으로, 그 중에서도 ‘컬투쇼’ 스페셜 MC는 대중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의미가 있다. 이이경은 A씨와 나눈 것으로 보이는 소셜 미디어 DM이 공개되며 사생활 루머에 휩싸였다. 이이경과 음담패설을 받았다는 A씨는 최초 폭로글이 AI로 조작된 것이라며 사과했다가 다시 입장을 번복하고 억울함을 주장하는 등 게시물 삭제와 번복을 반복했고, 이이경 측은 “여러분들이 궁금하실 결말은, 영장이 발부된 후 곧 용의자가 특정될 것입니다. 독일에 있다 하더라도 직접 독일 현지에 가서 고소장을 제출할 것입니다. 악플러 또한 절대 선처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A씨는 추가 폭로를 통해 자신의 주장을 이어갔고, 이이경과 나눈 DM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A씨가 공개한 내용에서 이이경은 독일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가슴 보고 대화가 이렇게까지 흘러가다니 신기합니다”, “가슴 부끄러우신가요”, “사이즈가 어떻게 되나요” 등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안겼다. 한편, 이이경은 새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9. 22:19
[OSEN=하수정 기자] 클론 강원래가 군가산점 찬반과 관련해 30개월 현역 복무를 언급하며 소신 발언을 내놨다. 강원래는 최근 "인터넷에 떠도는 군가산점 찬반의 토론을 보면 맘이 불편하다"며 "1991년 1월 우리(준엽.원래) 인생 가장 유행에 민감하고 앞서가던 때에 현역(30개월)으로 입대했다. 우린 강남에 살고 대학생, 건강하단 이유로 1급 현역으로 군 생활을 했다"라는 글과 함께 군 복무 시절 사진과 군번줄 등을 게재했다. 이어 "당시 같이 유행을 따르며 춤추고 했던 선후배들 대부분 군면제를 받았다. 가난, 학벌, 외국인, 건강, 정신적 등 여러 이유로"라며 "우리가 그들을 위해 뺑이 까며 나라를 지키는 동안 당시 우리가 앞서 했던 모든 유행들을 그들은 사회에서 했고, '유행을 앞서가며 문화를 이끌어 가는 예술인'이란 칭찬까지 받으며 살았다"고 밝혔다. 또한 강원래는 "그런 그들을 위해 우리가 뺑이 까며 지켰던 국방의 의무, 그 고마움을 그들은 알고 있을까?"라고 덧붙였다. 앞서 1991년 1월 구준엽과 동반 입대한 강원래는 군가산점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고, 이 과정에서 당시 활동했던 동료들은 대부분 면제를 받았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강원래는 지난 2000년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불법 유턴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수차례 재활을 통해 휠체어를 탈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호전됐다. 강원래는 2001년 오랜 연인 김송과 혼인신고 후 2003년 백년가약을 맺었고, 결혼 10년 만인 2013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다음은 강원래가 남긴 SNS 글 전문 인터넷에 떠도는 군가산점 찬반의 토론을 보면 맘이 불편하다 1991년 1월 우리(준엽.원래)인생 가장 유행에 민감하고 앞서가던 때에 현역(30개월)으로 입대했다 우린 강남에 살고 대학생, 건강하단 이유로 1급 현역으로 군 생활을 했다 당시 같이 유행을 따르며 춤추고 했던 선후배들 대부분 군면제를 받았다 가난, 학벌, 외국인, 건강, 정신적 등 여러 이유로 우리가 그들을 위해 뺑이 까며 나라를 지키는 동안 당시 우리가 앞서 했던 모든 유행들을 그들은 사회에서 했고 ‘유행을 앞서가며 문화를 이끌어 가는 예술인’이란 칭찬까지 받으며 살았다 그런 그들을 위해 우리가 뺑이 까며 지켰던 국방의 의무! 그 고마움을 그들은 알고 있을까? / [email protected] [사진] 강원래 SN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9. 22:17
[OSEN=최이정 기자] 2024년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이라는 흥행 기록을 세우며 국내 연극계의 창작 작품으로서 저력을 보여주었던 ‘고요한, 미행’이 1년 3개월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와 또 한 번 흥행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연극 ‘고요한, 미행’이 2026년 재연 개막과 동시에 주요 회차 잇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대학로 무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1년 3개월 만의 귀환에도 변함없는 화제성을 과시한 이번 공연은, 초연의 흥행 열기를 재입증하며 다시 한번 ‘미행 신드롬’을 예고한다. 이번 재연은 초연의 감동을 기억하는 관객들의 지지와 새로운 캐스트를 향한 기대감이 맞물리며, 티켓 오픈과 동시에 주요 회차 좌석이 순식간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매회 높은 객석 점유율을 기록 중인 ‘고요한, 미행’은 남은 회차 역시 매진 임박을 앞두며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초연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대거 합류한 가운데, 새로운 실력파 배우들이 가세해 더욱 탄탄해진 앙상블을 선보인다. 주인공 ‘고요한’ 역에는 초연의 흥행 주역인 오경주·권도균과 함께 새롭게 합류한 우지현이 트리플 캐스팅되어 각기 다른 매력의 고요한을 그려낸다. ‘새봄’ 역에는 권슬아·정단비가, ‘형’ 역에는 임진구·최기욱이 출연해 극의 중심을 잡는다. 또한, 극에 긴장감과 활력을 불어넣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도 눈부시다. ‘칼’ 역의 김학준·강은빈, ‘후레쉬맨’ 역의 김기태·김기주, ‘검은턱할미새’ 역의 임모윤·지민제, ‘두목’ 역의 유낙원·최이레, 그리고 ‘부두목’ 역의 박상준까지, 구관과 신관의 완벽한 조화가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제작사 콘텐츠합은 “1년 3개월이라는 공백이 무색할 만큼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관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콘텐츠합과 극단 디오티가 의기투합해 준비한 만큼, 초연의 감동을 넘어선 깊은 여운을 전달하기 위해 모든 배우와 스태프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극 ‘고요한, 미행’은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과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로 ‘다시 보고 싶은 연극’ 1순위로 꼽히며 흥행 궤도에 올랐다. 대학로 무대로 자리를 옮겨 더욱 가까이서 관객과 호흡하고 있는 이번 공연은 당분간 멈추지 않는 매진 사례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연극 ‘고요한, 미행’은 오는 2월15일(일)까지 대학로 TOM(티오엠) 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연극 ‘고요한, 미행’ / 콘텐츠합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9. 22:14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신동엽의 딸이 서울대 입학을 앞두고 고등학교에서 최우수 졸업생으로 선정됐다. 9일 신동엽 딸 신지효 양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졸업. 6년동안 나의 소중한 친구가 되어준 선화. 미운 정, 고운 정이 깊게 든 학교와 작별인사를 한다는게 쉽지만은 않다. 많이 울고 웃은 우리의 추억들, 그리고 이곳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을 간직한 채로 선화가 내게 열어준 새 길을 감사히 걸어가며 20대를 시작할 수 있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지효 양의 졸업앨범 일부와 함께 졸업장과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미소짓고 있는 신지효 양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징행된 고등학교 졸업식에서의 추억을 공유한 것. 특히 함께 올라온 영상에는 신지효 양이 졸업생을 대표해 표창장을 받는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끈다. 그는 교과 우수상 4개와 우수상 4개뿐 아니라 실기우수상까지 받았다. 이에 더해 학과 내에서 최우수 졸업생으로 선정돼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받는 등 엘리트 다운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신동엽, 선혜윤PD의 딸 의 딸 신지효 양은 발레 전공으로 선화예중과 선화예고를 거쳐 최근 한국에술종합학교와 서울대학교에 합격한 사실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결국 그는 서울대 사범대학교 체육교육과에 입학을 결정, 서울대 독어교육학과 출신인 선혜윤PD의 후배가 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신지효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9. 22:14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이현균이 ENA 인기 시리즈 '신병' 시즌4에 합류한다. 10일 OSEN 취재에 따르면 이현균은 ‘신병’ 시즌4에서 새로운 대대장 역을 맡아 극에 신선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앞서 ‘신병’이 원년 멤버인 김민호를 비롯해 김동준, 오대환과 함께 시즌4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OSEN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여기에 이현균이 새 얼굴로 합류하며 캐스팅 라인업에 힘을 보탠다. 이현균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노련한 사내 정치 스킬을 지닌 인사팀장 최재혁 역으로 출연,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영화에서도 존재감은 뚜렷했다. 지난해 9월 개봉한 영화 ‘얼굴’에서는 동환(박정민 분)의 이종사촌으로 분해, 돈만 좇는 속물적인 인물을 강렬하게 그려냈다. 이밖에도 영화 ‘여름이 지나가면’,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별들에게 물어봐’ 등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프로보노’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신병’ 시리즈는 유튜버 장삐쭈가 개인 채널에서 연재한 웹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다양한 병사들이 모인 군부대에 신병들이 합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재치 있게 풀어내 큰 사랑을 받아왔다. ENA 리브랜딩 초기인 2022년 첫 시즌을 선보인 이후 시즌3까지 이어지며 대표 시리즈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원작을 ‘찢고 나왔다’는 평가를 받은 찰떡 캐스팅 역시 시리즈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시즌4에서는 이현균이 새로운 대대장으로 합류해 또 다른 색깔을 더할 전망이다. 연출은 ‘푸른거탑’ 시리즈부터 군대 소재 드라마의 장인이라 불리는 민진기 감독이 다시 한 번 메가폰을 잡는다. ‘신병’ 시즌4는 올해 하반기 ENA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보스엔터테인먼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9. 22:11
[OSEN=정승우 기자] "리버풀이 이상하다." 영국 'BBC'는 10일(한국시간) "리버풀의 시즌을 무너뜨리고 있는 건 더 이상 극적인 득점이 아니라, 반복되는 막판 실점"이라고 짚었다. 한때 승부를 끝내던 힘이, 지금은 가장 큰 약점이 됐다는 진단이다. 시즌 초반만 해도 리버풀은 '끝까지 가는 팀'이었다. BBC에 따르면 리버풀 훈련장에는 경기 막판 승부를 결정지은 장면들이 벽을 채웠다. 개막전 본머스전 88분 결승골, 뉴캐슬 원정 100분 극장골, 아스날전 83분 프리킥, 번리전 95분 페널티킥까지. 개막 5연승, 승점 15점. 리그 선두와 함께 타이틀 방어의 유력 후보로 꼽혔다. BBC는 "그 시점부터 이미 균열은 시작됐다"라고 전했다. 리버풀은 리드를 잡고도 실점을 허용하는 경기가 반복됐고, 시간이 흐르며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이제는 리버풀이 막판에 당하는 팀이 됐다. 실제 수치는 명확하다. 리버풀은 크리스탈 팰리스,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모두 후반 39분 이후 결승골을 내줬다. 여기에 맨체스터 시티전 추가시간 실점까지 더해 올 시즌 리그에서만 네 차례 '추가시간 결승 실점'을 기록했다. BBC는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기준, 이보다 많은 사례는 없었다"고 전했다. 경기 종료 10분 전 이후(추가시간 포함) 실점은 10골. 번리, 리즈, 뉴캐슬만이 리버풀보다 많다. 그 실점으로 잃은 승점은 8점이다. BBC는 "이 8점만 지켰어도 리버풀은 3위 아스톤 빌라와 동률이었겠지만, 현실은 6위"라고 분석했다. 선수단 내부에서도 문제 인식은 분명하다. BBC에 따르면 주장 버질 반 다이크는 여러 차례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팀이 느슨해진다"라고 지적했다. 동료들 역시 집중력 저하와 체력 문제를 언급했다. 원인은 단정하기 어렵지만, 결과는 반복되고 있다는 게 BBC의 시선이다. 아이러니한 대목은 감독 교체의 배경이다. 리버풀은 위르겐 클롭 이후 체력 관리와 선수 보호에 강점이 있는 지도자로 아르네 슬롯을 택했다. 훈련 강도는 낮추고, 선수별 맞춤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BBC는 "지난 시즌 리버풀이 큰 부상 없이 우승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올 시즌은 다르다. 리버풀은 공격 시 많은 숫자를 박스 안에 투입했고, 이는 역습에 취약한 구조를 만들었다. 상대들은 의도적으로 롱볼과 빠른 전환을 택했고, 리버풀 선수들은 반복적인 왕복 질주에 시달렸다. 슬롯 감독이 이후 안정적인 운영으로 선회했지만, 대신 초반 득점력은 떨어졌다. BBC는 "팬들이 원하는 고강도 축구, 선수 보호, 수비 안정, 빠른 선제골 사이에서 리버풀은 균형을 잃고 있다"라고 짚었다. 여기에 부상 누적과 벤치 뎁스 부족까지 겹치며, 후반을 버틸 여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맨시티전 실점 역시 다른 형태였다. 이번엔 골키퍼 알리송의 판단 미스가 결정적이었다. 반 다이크는 "모든 실점을 하나로 묶을 수는 없지만, 또 막판에 실점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BBC는 전했다.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추가시간 결승골을 가장 많이 넣은 팀이다. 47골로 리그 최다. 극적인 순간의 상징 같은 팀이었다. 그러나 BBC는 "지금 리버풀은 정반대의 기록을 쌓고 있다"라고 표현했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2.09. 22:10
[OSEN=길준영 기자] 2026년 KBO리그에서 뛸 선수들이 모두 등록을 마쳤다. KBO는 10일 “2026년 KBO 리그 소속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10개 구단은 총 621명의 선수를 등록해, 597명이 등록했던 2025년보다 24명이 늘어났다”고 전했다.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선수를 등록한 구단은 SSG로 총 67명의 선수를 등록했다. 이어 한화가 64명, LG, KIA가 63명, 롯데가 62명, 삼성, KT가 61명, NC, 두산, 키움이 가장 적은 60명의 선수를 등록했다. 10개 구단이 모두 등록 선수 60명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지난 1월 27일에 열린 1차 이사회에서 소속선수 정원이 기존 65명에서 68명으로 확대됨에 따라, SSG는 최초로 소속선수 65명을 넘긴 67명의 선수를 등록한 구단이 됐다. 포지션 별로는 투수가 317명으로 소속 선수의 절반을 넘게 차지했다. LG와 KIA가 36명으로 가장 많은 투수를 등록했고, 한화, SSG, 삼성, NC, 키움이 30명으로 가장 적게 등록했다. 내야수 138명(22.2%), 외야수 116명(18.7%), 포수 50명(8.1%) 순으로 뒤를 이었으며, 모든 포지션에서 지난해와 등록 비율은 비슷했다 (2025년 투수-50.1%, 내야수-22.6%, 외야수-18.4%, 포수-8.9%). 2026 신인 선수는 총 52명이 등록돼, 2025년 48명보다 4명 증가했다. 신인선수 중에서는 투수가 28명(53.9%)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내야수 14명, 외야수 8명, 포수 2명 순으로, 야수는 총 24명의 신인이 등록됐다. 10개 구단 중에서는 키움이 가장 많은 7명의 신인을 등록했다.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등록 숫자는 지난해 307명보다 28명 증가한 335명이다. KIA는 50명의 코칭스태프를 등록하며 가장 많은 코칭스태프를 등록했다. KBO는 소속 선수의 연봉 집계가 완료되면 추후 연봉 관련 분석 자료를 발표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2.09. 22:07
[OSEN=정승우 기자] 울산 HD가 김현석호 체제에서 돛을 올린다. 울산은 11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멜버른 시티(호주)와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이하 ACLE) 리그 스테이지 7차전에 임한다. 현재 ACLE 6경기를 소화한 울산은 2승 2무 2패 5득점 6실점 골득실 -1로 8위에 올라 있다. 울산은 이번 맞대결 결과에 따라 16강행을 확정지을 수 있는 만큼 이번 멜버른전을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이번 경기는 현역 시절 능수능란한 플레이로 울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가물치’ 김현석 감독의 사령탑 데뷔전이다. 동계훈련 이후 짧게 휴식을 취한 선수단은 지난달 31일 클럽하우스에 소집돼 김현석 감독을 필두로 곽태휘 수석코치·와타나베 전술 코치와 함께 멜버른 전력 분석과 맞춤형 세부 전술 훈련을 소화하며 결전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경기는 김현석 감독 체제의 전력을 점검하는 동시에 팀의 방향성과 색깔을 가늠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임대에서 복귀한 선수들의 합류와 새로운 얼굴들의 출전 가능성도 전력 운용의 폭을 넓히는 요소다. 야고와 이규성을 비롯해 심상민·장시영 등 지난 시즌 다양한 환경에서 경험을 쌓은 임대생들이 다시 팀에 가세하며 선수단 구성에 안정감을 더하고 있고, 동시에 페드링요·조민서 등 울산 유니폼을 입고 공식 무대 데뷔를 앞둔 선수들 역시 출전을 노리고 있다. 복귀 자원과 신예들의 조합이 맞물리며, 팀 구성과 경기 운영의 방향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 나올 수 있다. 최전방 공격수의 역할은 이번 경기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울산은 2025/26 ACLE 리그 스테이지에서 현재까지 5득점에 그치고 있어, 전방에서의 결정력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다. 말컹과 야고, 허율 등 공격 자원들의 결정력이 살아날 경우, 울산은 보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함께 주도권을 가져가며 승리를 노릴 수 있다. 울산은 그야말로 ‘호주 킬러’다. 울산은 호주팀을 상대로 최근 9경기에서 무패(7승 2무)다. 2014년 4월 15일 웨스턴 시드니전 이후 4,320일간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가장 최근 경기는 지난 2020년 12월 6일에 열린 멜버른 빅토리와의 2020 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경기로, 울산은 이 경기에서 3대 0 완승을 거뒀다. 데뷔전을 앞둔 김현석 감독은 “알 아인 동계훈련을 통해 선수단을 결속시키는데 주력했다. 선수들의 개인 기량을 점검했고, 면담을 통해 마음가짐과 각오를 들었다. 선수들의 장점을 최대한 이끌어내 시즌 첫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주장 김영권은 “김현석 감독님이 오시고 분위기가 달라졌다. 지난 시즌에 이어 또 주장을 맡게 됐는데, 책임감을 갖고 팀이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멜버른전에서 팬들에게 시즌 첫 승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은 멜버른전을 시작으로 오는 18일 오후 7시 상하이 포트와의 원정경기 ACLE 리그 스테이지 8차전과 28일 오후 2시에는 강원FC와 K리그1 홈 개막전을 치른다. /[email protected] [사진] 울산HD 제공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2.09. 22:07
[OSEN=정승우 기자] 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가 오는 2월 22일(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IGC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2026시즌 출정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출정식은 새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과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시즌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시즌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된다. 출정식 입장권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멤버십 선예매는 2월 12일(목), 일반 예매는 2월 13일(금)부터 시작된다. 티켓 가격은 1인 6,000원이며, 예매 수수료 1,000원이 별도로 부과된다. 예매는 1인당 최대 2매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출정식은 구단의 2026시즌 비전 공유와 더불와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선수단 팬사인회, 팬과 함께하는 입장 퍼포먼스, 2026시즌 캐치프레이즈 소개, 선수단 및 코칭/지원스태프 소개, 2026시즌 유니폼 공개, 팬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어 있다. 인천유나이티드 관계자는 “2026시즌 출정식은 팬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선수단과 팬이 하나 되어 올 시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유나이티드는 이번 출정식을 통해 팬들과의 교감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2026시즌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2.09. 22:03
[OSEN=최이정 기자] 가수 겸 크리에이터이자 방송인 서이브가 서울패션위크를 뜨겁게 달궜다. 서이브는 지난 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JOHN&3:21 컬렉션' 브랜드 쇼에 모델로 참석해 런웨이를 빛냈다. 윤종규 디자이너의 브랜드 'JOHN&3:21'의 2026 F/W 컬렉션은 '울림(Reverberation)'을 테마로 한다. 현대 사회의 소음 속에서 잃어버린 '진짜 나'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여정을 옷의 형태와 질감, 색채로 풀어냈으며, 겉으로 드러나는 유행이 아닌 내면에서 울려 퍼지는 존재의 소리에 집중했다. 앞서 서이브는 지난해 2월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덕다이브(DUCKDIVE) 쇼에서 브랜드 사상 처음으로 13세 최연소 모델로 활약하며 성공적인 런웨이 데뷔를 알린 바 있다. 이날 'JOHN&3:21' 쇼는 서이브가 런웨이에 오르는 두 번째 공식 행사로, 한층 안정된 워킹과 몰입도 높은 표현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서이브는 이번 쇼를 위해 패션위크 일정이 본격화되기 전부터 컨디션 관리와 워킹 연습에 집중해왔다. 지난 4일 진행된 모델 전체 리허설에 참여해 의상 피팅과 전체 동선을 반복 점검했으며, 동선과 음악에 맞춘 워킹 연습을 이어가는 등 런웨이 준비에 매진했다. 그간의 노력을 증명하듯, 런웨이에 선 서이브는 시선 처리와 보폭, 속도의 완급 조절을 통해 모델로서 이전보다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시선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런웨이를 뜨겁게 달군 서이브는 "워킹 전에는 많이 떨렸지만, 리허설 때의 동선과 감각을 최대한 떠올리며 무대에 섰다"며 "긴장되면서도 한편으로는 굉장히 재미있는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이브는 이번 쇼를 계기로 모델로 활동 반경을 더욱 넓히며, 다양한 영역에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팡스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9. 21:52
[OSEN=김나연 기자] 티아라 함은정이 남편 김병우 감독과의 단란한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10일 함은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서로의 결속력이 돋보이는 디자인이면서도 각자의 독립성을 해치지않는 모습이 우리와 딱..♥"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가의 명품 브랜드의 주얼리를 착용한 함은정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같은 브랜드의 2천만원짜리 귀걸이부터 650만원짜리 목걸이, 460만원짜리 팔찌까지 고가의 주얼리를 풀 장착한 채 포즈를 취했다. 특히 또 다른 사진에서 함은정은 김병우 감독과 다정히 맞잡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해당 사진에서도 함은정은 2180만원짜리, 김병우 감독은 290만원짜리 커플링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함은정은 "이태리 감성 넘치는 커플템하고 발렌타인데이에는 데이트.."라고 달달한 신혼 일상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함은정은 지난해 11월, 8살 연상의 김병우 감독과 결혼했다. 함은정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 출연 중이며, 김병우 감독은 최근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를 공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함은정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9. 21:49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차은우의 200억 원대 탈세 의혹이 새국면을 맞을까. 10일 한국납세자연맹(이하 연맹)은 차은우의 세무조사 관련 과세정보가 언론에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해당 정보를 누설한 성명불상의 세무공무원 및 이를 최초 보도한 기자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및 형법상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경찰청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다. 연맹은 고발장에서 국세기본법 제81조의13(비밀유지)이 납세자 권리 보호를 위해 세무공무원의 과세정보 제공·누설 및 목적 외 사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법 제71조는 업무상 알게 된 개인정보를 누설하거나 권한 없이 제공한 자, 또는 그 사정을 알면서 영리 또는 부정한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자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형법 제127조 역시 공무원이 직무상 비밀을 누설한 경우 형사처벌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맹은 “피고발인들은 차은우 씨의 세무조사와 관련된 구체적인 과세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함으로써 국세기본법이 보장하는 비밀유지 원칙과 납세자의 권리를 침해했다”며 “구체적인 추징 내역과 조사 경위는 조사 공무원이나 결재 라인의 관리자 등 세무공무원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정보인 만큼, 이번 사건은 내부 과세정보 유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러한 정보 유출은 당사자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다. 이번 고발에 대해 연맹은 “특정인을 두둔하거나 옹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어떤 경우에도 과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된다’는 사회적 신뢰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며 “과세정보 보호는 조세제도의 근간이자 공동체를 지탱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또한 “과거 고(故) 이선균 씨 사례와 같이, 확인되지 않은 수사·조사 정보가 공개되며 개인의 명예와 인권이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훼손되는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고발을 대리한 이경환 변호사는 “차은우 씨 역시 대한민국 국민이자 납세자로서 국세기본법이 정한 납세자 권리와 헌법상 무죄추정의 원칙이 동일하게 적용돼야 한다”며 “법은 유명인 여부와 무관하게 평등하게 집행돼야 하며, 유명하다는 이유만으로 과세정보가 유출되고 사회적 낙인이 찍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김선택 회장은 “국세청은 세무조사 정보를 비롯한 국민의 소득, 재산, 의료비 지출, 기부금지출,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 매우 민감한 개인정보를 대규모로 보유한 기관”이라며 “이러한 정보가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다면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세청은 이번 수사에 적극 협조해 과세정보 보호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차은우는 200억 원대의 탈세 의혹에 대해 “최근 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현재 제기된 사안은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 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로,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각각의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있게 이행하겠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주장과 의혹에 대해 무분별한 억측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 그리고 과도한 확대 해석은 부디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9. 21:47
[OSEN=하수정 기자] SBS ‘틈만 나면,’ 유연석이 ‘개그맨 3형님’ 유재석, 송은이, 김숙의 사랑을 독차지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1%, 가구 5.8%, 2049 2.2%를 기록하며, 가구 기준 전 시즌 통틀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2049 화요 방송 전 장르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최강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10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동을 찾아가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 유재석, 송은이, 김숙은 막둥이 유연석의 재간에 푹 빠진다. 유연석이 2년 넘게 ‘틈만 나면,’을 보필해 온 막둥이답게, 싹싹한 막내 스킬로 ‘개그맨 3형님’ 유재석, 송은이, 김숙을 사로잡은 것. 심지어 유연석이 세 형님의 기습 ‘쌈바’ 댄스 공격에도 어설픈 맞쌈바로 받아 치자, 유재석은 “연식이가 점점 우리 예능인 쪽을 편안해 해”라며 잘 자란 애착동생의 예능화에 뿌듯함을 드러낸다. 이에 송은이는 “연석이는 잘생긴 광수 같은 느낌”이라며 극찬에 나서 유연석을 빵 터지게 한다. 이에 질세라 김숙까지 “나 유연석 마음에 들었어. 털털하고 좋아”라며 합격(?)을 선포, 전격 ‘개그맨 픽’으로 거듭난다고. 그런가 하면 유연석이 형님들을 대만족시킨 만능 막둥이 활약을 펼친다고 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유연석은 혈기왕성 막둥이답게 게임 치트키에 등극, 눈치, 체력, 순발력을 총동원한 에이스 면모로 형님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유연석이 몸개그까지 불사하며 웃음까지 책임지자, 송은이는 “연석아 이제 형들한테 편하게 연락해”라며 러브콜을 보냈다는 후문. 급기야 김숙은 게임까지 완벽한 막둥이에게 매료된 나머지 “연석이 지금은 한창 일할 때야. 연애는 쉰 넘어서 해”라며 극단적인 연애 조언까지 나서 폭소를 유발한다. 과연 유재석, 송은이, 김숙을 모두 사로잡은 막둥이 유연석의 맹활약과 함께 이들의 순도 100% 찐 웃음이 대 방출될 ‘틈만 나면,’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치솟는다. 한편, 더욱 고급스러운 수다 케미와 도파민 폭발 게임이 담길 화요일의 힐링 예능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예능 ‘틈만 나면,’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9. 21:43
[OSEN=이인환 기자] 눈물로 완성된 질주였다.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이름은 결국 기록으로 답했다.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유타 레이르담이 올림픽 정상에 올랐다. 레이르담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불과 몇 분 전 같은 네덜란드의 펨케 콕이 세운 올림픽 신기록(1분12초59)을 0.28초나 앞당긴 결정적 한 바퀴였다. 출발은 완벽하지 않았다. 마지막 15조 아웃코스에서 출발한 레이르담은 초반 200m를 17초68로 끊으며 중위권에 머물렀다. 그러나 승부는 후반이었다. 코너를 돌아 직선에 들어선 순간, 레이르담은 폭발적인 스퍼트로 시간을 깎아냈다. 결승선을 통과한 직후 그는 그대로 얼음 위에 멈춰 섰고, 감격의 눈물이 번지며 눈화장이 흐트러졌다. 이 금메달은 레이르담 개인 커리어에서도 의미가 깊다. 그는 2022 베이징 올림픽 여자 1000m 은메달리스트였고, 세계선수권에서도 두 차례 정상에 올랐지만 올림픽 금메달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레이르담 입장에서는 논란과 시선, 부담까지 모두 짊어진 채 맞은 레이스에서 가장 완벽한 결과를 만들어냈다. 관중석에는 또 다른 화제의 인물이 있었다. 레이르담의 약혼자이자 미국 인플루언서 출신 복서 제이크 폴이다. 그는 네덜란드의 상징인 주황색 스카프를 두르고 두 번째 줄에서 경기를 지켜봤고, 우승이 확정되자 눈물을 훔쳤다. 두 사람은 2023년 공개 연인이 됐고, 지난해 약혼했다. 합산 SNS 팔로워만 3000만 명을 넘는 커플이다. 하지만 제이크와 연인이 되고 나서 레이르담을 둘러싼 잡음도 적지 않았다. 그는 이번 올림픽에 네덜란드 대표팀과 동행하지 않고 폴의 전용기를 타고 밀라노에 입성했다. 이로 인해 논란이 커지자 레이르담은 개회식 역시 숙소에서 TV로 지켜봤다. ‘선수가 아닌 디바처럼 행동한다’는 비판이 뒤따랐다. 하지만 레이르담은 트랙 위에서 모든 논란을 지워냈다. 전용기 논란도, 시선도 모두 지나갔다. 남은 것은 기록과 금메달뿐이었다. 레이르담은 그렇게 자신의 이름을 올림픽 역사에 또렷하게 새겼다. 한편 한국 선수들의 도전도 의미 있었다. 이나현은 1분15초76으로 9위를 기록, 이 종목 한국 선수 역대 최고 순위를 34년 만에 새로 썼다. 김민선은 18위. 두 선수 모두 16일 여자 500m에서 다시 메달에 도전한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2.09. 21:43
[OSEN=김채연 기자] 배우 마시마 유가 브랜드 밸류 크리에이션 기업 에스팀(ESteem)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한국 내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본격화한다. 아역 출신 일본 배우 마시마 유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의 FC 원더우먼 멤버로 합류하며 한국 활동을 첫 시작했다. 프로그램 내 팀 에이스로 활약하며 국내 팬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특히 ‘골때녀 한일전’ 이후 정식 멤버로 합류해 뛰어난 경기력과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에스팀은 마시마 유의 한국 시장에서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마시마 유는 연기 활동을 비롯해 방송 및 예능 프로그램 출연, 광고,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국내 분야에서 폭넓은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마시마 유는 “에스팀과의 전속계약을 통해 한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 에스팀과 함께 한국 무대에서 더 많은 도전을 해 나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축구를 매개로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마시마 유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에스팀과 함께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높은 잠재력과 친화력, 글로벌 감각을 겸비한 마시마 유가 국내 시장에서 사랑받는 아티스트로 성장해 나갈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에스팀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마시마 유는 향후 국내 예능 및 방송 프로그램 활동을 비롯해 연기, 브랜드 협업 등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에스팀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9. 21:39
[OSEN=유수연 기자] 최선규 전 아나운서가 3살 딸을 잃을 뻔했던 악몽 같은 하루를 떠올렸다. 10일 유튜브 채널 ‘CGN’에는 ‘우리 딸 좀 살려주세요’ 최선규 아나운서가 회심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KBS 13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 최선규가 출연해 인생을 뒤흔든 사건을 털어놨다. 그는 “1992년 9월 26일이었다. 그날도 방송을 잘 하고 10시부터 12시까지 생방송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방송을 마치고 나오던 순간, 후배 아나운서가 쪽지를 들고 울면서 달려왔다고. 최선규는 “쪽지를 보니 18글자가 있었다. ‘딸 교통사고 생명 위독. 강남성심병원 응급실’”이라며 “9시 50분에 연락을 받았다는 거다. 이미 12시가 넘었지 않나. 딸은 3살밖에 안됐고”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사고 상황은 더욱 끔찍했다. 그는 “이삿짐을 실러온 트럭이 후진하다가 뒷바퀴로 깔고 넘어갔다가, ‘뭐가 끼었나?’ 하고 다시 또 앞으로 넘어갔다고 하더라”며 “너무나 많은 피를 토하고, 현장에서 즉사를 했다. 그걸 제 아내가 바퀴 밑에 들어가서 건져놓고, 응급실에 가서 연락을 한 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곧장 병원으로 향했지만 또 다른 지옥이 기다리고 있었다. “저는 여의도에서 방송을 했고, 우리 딸이 있는 곳은 대림동이었다. 차만 안 밀리면 10분이면 가는 거리였다”라며 “영등포 로터리를 지나가야 했는데, 거기가 한 시간 동안 차가 묶였다가 나가는 교통지옥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두손 두발이 묶여 있고, 아무것도 할 게 없지 않나. 아비가 되어 할 수 있는 게 정말 아무것도 못 하는 거다”라며 “제 인생에서 가장 무서웠을 때가 그 도로 위에 갇혀있을 때였다. 그게 트라우마가 10년 이상 갔다”고 털어놨다. 절망 속에서 그가 입 밖으로 꺼낸 말은 단 하나였다. 그는 “제 입에서 튀어나온 소리가 ‘하나님’이었다. 한 번만 살려주세요, 한 시간 동안 싹싹 빌었다. 눈물 콧물을 다 빼면서 ‘나와 바꿔달라’, ‘저를 데려가십시오’라고 했다”며 “우리 딸 한 번만 살려주시면 당신이 시키는 것 다하겠다’라고 했다”고 고백했다. 병원에 도착했을 때, 딸은 하얀 천으로 덮여 있었다. 그는 “한 시간 동안 안고 절망했다. 눈물을 흘리며 복도를 돌아다니는데, 아이가 뜨끈해지면서 온기가 느껴지는 거다. 그러더니 조금씩 움직이더라”고 말했다. 그러나 의료진의 반응은 없었다고. 그는 “살려달라고 했는데 한 명도 안 오는 거다. 좀 이따 우리 딸이 ‘켁켁’ 대는 거다. 핏덩이를 건졌더니 숨을 쉬기 시작하는 거다”라고 전했다. 그날 이후, 딸은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그때부터 2년간 병원 생활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기적처럼 생명을 되찾은 딸은 이후 긴 재활 시간을 거쳤다. 사고 후유증도 있었지만, 현재는 건강을 회복해 캐나다에서 항공사 지상직 승무원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선규는 당시를 떠올리며 “지금 다시 하라고 하면 못 할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9. 21:33
[OSEN=김나연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신인 발굴을 위해 전면에 나선다. 그간 빅뱅부터 블랙핑크, 트레저, 베이비몬스터에 이르기까지 출중한 실력의 아티스트들을 탄생시켰던 그인만큼 더 깊어진 안목으로 어떤 차세대 K팝 스타를 발굴해낼지 기대를 모은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을 진행 중이다. 오디션 부제는 'GO! DEBUT'으로, 단순한 연습생 발굴을 넘어 글로벌 K팝 시장의 미래를 열어 갈 인재를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 이번 오디션은 성별과 국적에 상관없이 2007년생부터 2015년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노래, 랩, 댄스, 비주얼, 끼 중 자신 있는 하나의 분야를 자유롭게 선택해 1분 이내 영상에 잠재력을 담아내면 된다. 특히 오디션 공지 단계에서부터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심사 과정 전반에 참여한다는 사실을 밝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그간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 2NE1, 블랙핑크, 위너, 아이콘, 트레저, 베이비몬스터 등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해 온 아티스트들을 대거 탄생시켰던 바. 그 중에서도 이들은 직접 발굴하고 성장시킨 장본인인 양현석 총괄이 직접 오디션을 진두지휘하는 만큼 K팝 스타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특별한 기회일 터다. 이와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 측은 "'SPECIAL AUDITION'이라는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오디션에는 큰 차별점이 있다. 기존과 달리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빅뱅, 블랙핑크를 이을 대형 신인 발굴에 대한 강력한 의지로 오디션의 첫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서류 심사부터 직접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의 데뷔 변천사 영상을 공개해 참가 열기를 더했다. 영상에는 YG 연습생으로 발탁된 순간부터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수많은 평가를 거치며 완성형 아티스트로 거듭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YG엔터테인먼트는 한층 트레이닝 시스템을 더욱 강화, 데뷔까지의 기간을 대폭 단축시키는 등 차세대 그룹 론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기에 양현석 총괄의 탁월한 안목이 더해지며 국내외 K팝시장을 휩쓸 더 강력한 '완성형 신인'의 탄생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YG 오디션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YG엔터테인먼트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9.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