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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세계선수권 첫 우승, 장창선 별세

중앙일보

2026.07.20 08:24 2026.07.2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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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레슬링 선구자’ 장창선(사진) 전 태릉선수촌장이 20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1966년 한국인 최초로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그는 2000년 제15대 태릉선수촌장을 역임했다. 장례는 대한체육회장으로 엄수된다. 빈소는 인천 인하대병원, 발인은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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