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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반려동물 문화 개선 캠페인 숏폼 우수작 선정 시민 투표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 반려동물학과는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제2회 '컴패니언 투게더: 반려문화 개선 캠페인' 숏폼 우수작을 선정하는 온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시민투표는 반려동물학과 재학생의 숏폼 출품작 가운데 선발된 20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투표는 반려동물학과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온라인 시민투표와 2차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우수작 5편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4월 20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공모전에는 학생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번 공모는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올바른 정보와 인식을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반려인뿐 아니라 비반려인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모전을 기획한 이선주 반려동물학과 학과장은 “반려동물의 생태와 심리·행동에 대한 전문 교육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참여형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사람과 동물이 일상 속에서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 개최하는 반려동물 공모전은 반려동물과 생명윤리, 유기동물 입양과 복지, 반려동물 보호 교육, 사람과 동물의 관계 형성, 책임 있는 반려생활 실천 등 반려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주제를 담아 기획됐다. 출품작은 1분 이내 숏폼 영상 형태로 제작됐으며, 누리집 내 ‘특성화사업 - 2026 반려동물 공모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공모전은 반려동물학과의 특성화 캠페인인 ‘Companion Together(컴패니언 투게더: 반려, 함께)’의 일환으로, 반려동물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학교 반려동물학과는 2024학년도에 신설된 학과로, 반려동물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100% 모바일 기반 스마트 학습 환경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다양한 자격증 과정과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 행복전문가’ 양성을 지원한다. 반려동물학과는 실생활과 산업에서 필요한 교과목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인식과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특성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반려동물콘텐츠' 교과목은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생명윤리·반려문화 개선을 주제로 창의적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디지털대학교는 5월 26일부터 37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현재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입학상담 예약'을 접수 중이며, 신청자에게는 모집 일정에 맞춘 개별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대 입학 홈페이지에서 PC나 모바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2026.03.20.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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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2026 제1차 정기총회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회장교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가 「2026년도 제1차 정기총회」를 19일 오후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제1차 협의회는 서울대가 주관해 마련했으며, 이날 회의에는 회장교인 부산대 최재원 총장과 행사 주관교인 서울대 유홍림 총장을 비롯해 전국 36개 국·공립대학교 총장들과 교육부 최교진 장관 및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등교육의 발전 방향과 대학별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실습선 근무 조교 처우 개선 건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비자제도 개선안 △자체 감사기구 설치를 위한 여건 조성 건의 △국·공립대학교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 등 6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2026년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인 부산대 최재원 총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국·공립대학은 교육의 공공성을 수행하는 핵심 기관으로서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정책 추진과 맞물려 지역 혁신 생태계의 중심이자 국가 전략 분야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때”라며 “대학 간 벽을 낮추는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학위과정 운영 등 실질적 과제를 구체화하고, 정부 및 국회와의 소통을 통해 국립대학들의 안정적 재정 기반 마련과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의회를 주관한 서울대 유홍림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 첫 번째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를 서울대에서 개최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고 전하고, “교육·연구 환경이 급변하는 시대에 국·공립대학들이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화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각 대학의 경계를 넘어서는 연대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대는 대학 간 협력을 확장하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서울대가 가진 역량과 국제적 네트워크가 국·공립대학 전체와 연결될 때, 새로운 고등교육의 길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고등교육 환경의 변화가 그 어느 때보다 거세고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국토 공간 대전환 프로젝트, 가속화되는 학령인구의 감소, 산업과 사회 전반을 재편하고 있는 AI 대전환은 우리 대학의 역할과 책임을 다른 차원으로 변화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교진 장관은 특히 “전국의 국·공립대학은 지역 혁신의 거점이 돼야 하고, AI 시대를 맞아 미래 사회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는 요람이 돼야 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혁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국·공립대학이 발전해 가야 할 3가지 방향을 밝혔다.

2026.03.20.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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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대-KIRO, 피지컬 AI·로봇 분야 협력 협약

한국공학대학교가 미래 산업의 핵심인 'Physical AI(피지컬 AI)'와 로봇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유일의 로봇 전문 생산기술연구소와 힘을 합친다.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는 19일 행정동 대회의실에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원장 강기원, 이하 KIRO)과 Physical AI 및 로봇 분야 학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수성 총장과 강기원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 로봇 산업 선도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로드맵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대학의 인재 양성 인프라와 연구기관의 첨단 기술력을 결합해 ‘R&D-실증-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근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Physical AI'가 로봇 산업의 핵심 게임 체인저로 부상함에 따라, 이에 대응할 차세대 기술 확보에 방점을 뒀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Physical AI 기반 로봇 핵심기술 공동 연구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및 연구인력 교류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학연 연계 교육과정 운영 ▲채용 연계형 인턴십 등 실무 중심 인재 양성 ▲연구성과의 국가 연구개발사업, 실증 및 기술이전·사업화 연계 ▲공동 세미나 및 학술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력은 대학의 공학 인재 양성 역량과 연구기관의 로봇 기술력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연구개발부터 실제 산업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로봇 전주기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강기원 원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로봇 핵심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국내 로봇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황수성 총장은 “이번 협약은 Physical AI 기반 로봇 분야에서 학연 협력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우리 대학의 특화된 공학 교육 역량과 KIRO의 첨단 연구력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미래 로봇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전문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0.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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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류덕기 교수,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장 취임

수원대학교 류덕기 교수가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Korean Association of Green Campus Initiative)는 지난해 12월 정기 이사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류덕기 교수(수원대학교 경영학부)가 올해 3월 23일 공식 취임해 2년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창립 17주년을 맞는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는 교육부 인가 사단법인이자 국내 대학들의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실현을 위한 대표 협의체다. 그동안 국내 대학의 그린캠퍼스 조성과 관련된 각종 정부 사업을 비롯해, 대학의 SDGs·ESG 부문 학술연구 활동, 비교과 교육과정인 그린리더 양성교육 및 관련 경진대회 등을 주관해왔다. 신임 류덕기 회장은 친환경 분야와 다양한 산업 현장의 실무에 밝은 ESG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환경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 공공기관, 국제기구 등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대학들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한편, 협의회 회장교로서의 위상을 더하게 된 수원대학교는 우수한 녹지 비율과 잘 조성된 인공숲을 갖춘 그린캠퍼스로 알려져 있다. 또한 탄소배출 관리 활동과 그린리더 양성 분야에서도 모범적인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원대학교는 인문사회·자연·예체능 계열의 균형 있는 학과 편제를 바탕으로 약 60여 개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과별 소수정예 교육을 통해 인재 양성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ESG 가치 실현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교육 운영을 통해 국내 사립대학 가운데서도 지속가능성 분야의 모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3.20.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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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신입생 웰컴 토크 콘서트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가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소통하기 위해 진행된 ‘2026 신입생 웰컴 토크 콘서트’가 19일 학생들의 열띤 호응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대학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신의 진로와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학과별 일정에 따라 신입생 1,6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총장의 환영 인사와 함께 대학의 교육 방향과 비전, 학생 중심 교육 시스템, 학생 복지 프로그램, 취업 경쟁력 강화 전략 등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신입생들이 직접 질문을 하고 총장이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면서 대학 생활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이어졌다. 이번 웰컴 토크 콘서트에서는 학생들의 현실적인 의견과 건의사항이 현장에서 직접 전달되며 눈길을 끌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업 계획과 진로 설계, 취업 준비, 대학 생활 적응 방법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총장은 학생들의 질문에 진솔하게 답하며 공감과 조언을 전했다. 특히 간호학과 신입생은 교내 건물 이용 시 엘리베이터의 효율적인 운행 방안에 대해 건의했고, 화장품화공계열 신입생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도움이 되는 NCS 인·적성 검사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용 총장은 현장에서 학생복지처장에게 관련 검토를 지시하고 학생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영남이공대학교가 전국 전문대학 최초로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문대학 부문 1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비결인 ‘학생 중심 경영’ 철학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콘서트에서 나온 모든 의견을 데이터화하여 향후 대학 운영 및 교육 서비스 개선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신입생들이 대학의 교육 방향과 지원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러한 소통 프로그램이 신입생들의 대학 적응과 학습 동기 부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신의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 산업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 인재 양성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3.20.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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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 대학생 문화예술 서포터즈 ‘컬쳐메이트’ 4기 발대

문화예술 기록 플랫폼 STRAW(스트로)가 대학생 문화예술 서포터즈 프로그램 ‘컬쳐메이트 4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스트로는 지난 3월 16일 서울 강남의 씨스퀘어(C-SQUARE)에서 컬쳐메이트 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선발된 대학생 20명과 함께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활동 오리엔테이션과 프로그램 소개, 참여자 간 네트워킹 등이 진행되며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컬쳐메이트는 미술·도서·음악·영화·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2024년 첫 기수 출범 이후 문화 기록 기반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스트로는 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텍스트 기반 기록 플랫폼으로, 일상 속 문화 경험과 감상을 직접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전시, 공연, 영화, 도서 등 다양한 문화 경험을 기록 콘텐츠로 남기고 커뮤니티를 통해 다른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다. 스트로는 단순한 콘텐츠 소비를 넘어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이번 컬쳐메이트 4기에는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 20명이 선발됐다. 참여자들은 활동 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기록 콘텐츠로 제작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참여자들이 작성한 문화 기록은 STRAW 플랫폼에 발행되며, 플랫폼 내 라운지 활동과 개인 SNS 채널을 통해서도 공유된다. 또한 문화예술 관련 오프라인 프로그램과 모임에 참여해 서로의 콘텐츠와 경험을 나누며, 문화 경험을 기록하고 확산하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비케이 씨앤씨 관계자는 “컬쳐메이트는 단순한 홍보 서포터즈가 아니라 문화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이라며 “참여자들이 스트로를 통해 문화 경험을 확장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1기부터 3기까지 활동을 통해 쌓인 콘텐츠는 풍부한 문화 커뮤니티를 형성했다”며 “4기 활동을 통해서도 문화예술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컬쳐메이트 4기 활동 콘텐츠는 STRAW 플랫폼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20. 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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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예대, 김재근 특임교수 초청 최신 피부미용 시술 특강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3월 18일 명동캠퍼스 석화관에서 스킨케어전공 재학생을 대상으로 김재근 특임교수의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현대 피부미용 시술의 종류 및 효과’를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피부미용 및 메디컬 뷰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근 특임교수는 성형외과 전문의로, JK김재근성형외과 대표원장을 맡고 있으며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피부미용 시술의 주요 원리와 효과에 대해 심도 있는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레이저 시술의 경우 파장에 따라 피부에 미치는 작용과 효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구체적으로 다뤘으며, 고주파 시술과 초음파 시술의 차이점 및 각각의 피부 개선 효과에 대해서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보톡스, 필러 등 주사요법의 종류와 작용 원리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시술 목적에 따른 적절한 선택 기준과 안전성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정주미 스킨케어학과장은 “뷰티 메디컬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의료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최신 피부미용 트렌드와 시술 원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화예술대학교 스킨케어전공은 메디컬 스킨케어와 에스테틱 스킨케어 전반에 대한 전문 지식 및 실무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갖춘 멀티형 뷰티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2026.03.1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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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경북휴먼테크고, 중소기업 기술사관 인재 양성 협약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3월 19일 교내 동산관 대회의실에서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와 중소기업 기술사관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특성화고와 전문대학 간 연계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현장혁신형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과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 송기석 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특성화고-전문대 연계교육과정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중소기업 현장혁신형 전문인력 양성 ▲인적·물적 인프라 및 기술·지식정보 공유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은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술사관 인재 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 송기석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진로·취업 연계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산학협력 기반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향후 특성화고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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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 출범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가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세종대는 지난달 6일 베트남 호치민 윈저 플라자 호텔(Windsor Plaza Hotel)에서 ‘세종대학교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호치민에 거주하는 세종대학교 베트남 유학생 동문을 주축으로 약 50명의 동문이 참석해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 창립을 축하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엄종화 총장의 축하 영상 메시지, 환영 및 축하 인사, 대학 비전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동문회 창립식과 초대 동문회장 임명장 수여, 동문회장 수락 연설 등이 이어졌으며, 세종대의 현재 캠퍼스 소식을 공유하는 시간과 함께 만찬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세종대의 발전 비전인 ‘Sejong’s Leap to Global Top Tier’를 소개하며 대학의 글로벌 도약 전략과 국제 협력 확대 방향을 동문들과 공유했다. 엄종화 총장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베트남에서 세종대 유학생 동문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를 영상으로나마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만남이 세종 가족을 다시 연결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성장해 나갈 베트남 동문 공동체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학생 동문들의 성과는 세종대의 큰 자부심”이라며 “이번 동문회 창립이 동문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이 되고 세종대와 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연결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 초대 회장에 선출된 응오 후 꾸엉(Ngo Huu Cuong) 호치민 공과대학교 교수는 “이번 창립총회는 세종대와 베트남 유학생 동문 사회를 잇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동문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네트워크 확대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범한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모임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베트남 동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교육·연구·진로 연계를 확대하며,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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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김용수 교수, 원전 해체 지침 ‘원전해체공학원론’ 출간

한양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김용수 명예교수(現 원전해체연구센터장)가 대한민국 원전 해체 시대를 대비해 원전 해체 기술과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전문서 『원전해체공학원론』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는 고리 1호기와 월성 1호기의 영구 정지 이후 본격적인 해체를 앞두고 있으나, 상업용 원전 해체 경험과 전문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출간된 이번 저서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글로벌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반영한 국내 최초의 공학적 지침서로 학계와 산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총 4부 12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원전 해체의 기초 이론부터 실무 적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른다. 구체적으로 ▲원전 해체 일반 ▲원전 해체 안전성 ▲해체 부지 특성평가와 복원 ▲해체 방사성폐기물 관리와 규제 해제 기술 등 핵심 분야를 국제 표준에 맞춰 상세히 기술했다. 단순한 철거 작업을 넘어 방사선 안전, 폐기물 처리, 환경 복원이 결합된 수십 년 단위의 초장기 국가 프로젝트인 원전 해체의 특성을 고려할 때, 본 저서는 향후 국내 원전 해체 기술의 표준을 세우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핵심적인 교재이자 실무 참고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인 김용수 교수는 “한국은 본격적인 원전 해체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실전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인력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며 “글로벌 스탠더드인 IAEA와 미국 NRC의 기준을 바탕으로 원전 해체의 공학적 근간을 세워 국내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책을 집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저서 출간은 한양대가 대한민국 원전 해체 기술의 국산화와 전문 인력 양성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인 원전 사후 관리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한편, 김 교수는 미국 UC 버클리에서 원자력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를 거쳐 지난 30년간 한양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해 온 원자력 분야의 석학이다. 현재는 한양대 원전해체연구센터장으로서 관련 연구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2026.03.1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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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전략적 미국대학 진학세미나

샌디에이고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전략적 미국대학 진학세미나'가 오는 3월 28일 MiraCosta College San Elijo 캠퍼스에서 열립니다.   이번 세미나는 전략적 진학상담 전문기관인 'CAL Edu(칼 에듀)'가 주관하게 됩니다.   세미나는 실전형 입시 전략 세미나로 입학 전형의 정책 변화 AP·IB·Dual Enrollment 활용법 전공 적합성 평가 강화 편입(Transfer) 방법의 다양화 등 급변하는 입시 환경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게 됩니다. 특히 Dual.Concurrent Enrollment의 장단점과 GPA 관리 리스크 사립대 평가 차이 과목 선택 전략을 실제 사례를 통해 짚어 드립니디.   또한 주립대와 사립대 1·2학년 교육 환경의 차이와 비용 대비 효율 하이스쿨 이수 과목의 중복 문제를 피하는 학업 설계 방안도 제시됩니다.     아울러 Columbia University,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New York University 등 전문대학원 합격 사례를 바탕으로 의대·치대·법대 진학 로드맵과 GPA·MCAT·DAT·LSAT 리서치·섀도잉·봉사·리더십 등 준비 전략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한인학부모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2026년 3월 28일 (토) 오전 10시   ▶장소: MiraCosta College San Elijo 캠퍼스(Building SAN 1131 3333 Manchester Ave Cardiff)   ▶문의: (858) 800-9700 / (858) 573-1111알림 미국 진학세미나 전략적 대학 전략적 진학상담 선택 전략

2026.03.19. 20:23

어바인 세종학당 23일 봄학기 개강

  한미문화센터(KAC)가 운영하는 어바인 세종학당이 오는 23일(월) 봄학기를 개강한다. 봄학기 관련 정보는 웹사이트(koreanamericancenter.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최근 종강한 겨울학기 수강생들이 한국 문화 수업 중 그린 민화를 보여주고 있다.   [어바인 세종학당 제공]세종학당 어바인 어바인 세종학당 한국 문화 문화 수업

2026.03.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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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물건 줍지 마라" BTS 공연 앞두고 가정통신문 배포

21일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서울시교육청이 일선 초·중·고등학교에 인파 사고 예방 관련 가정통신문을 배포했다. 19일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BTS 광화문 공연 다중운집 인파 사고 예방 안내' 가정통신문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안내문을 보면 사람이 많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는 되도록 방문하지 말고, 압사 사고에 대한 위험을 사전에 생각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며 이동할 것을 당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인파사고가 발생했을 때 행동 요령도 나왔다. 만일 내 의지와 상관없이 몸이 떠밀린다면 밀리는 방향으로 몸을 맡기라고 안내 돼 있다. 인파의 흐름에 저항하거나 반대로 가면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인파에 몸을 실으면서 대각선 방향으로 천천히 이동해야 한다. 가방을 메고 있다면 가슴 앞쪽에 가방을 메 가슴을 보호하고, 숨 쉴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게 좋다. 넘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바닥에 소지품이 떨어지더라도 주워선 안 된다. 만약 넘어졌을 경우 다리를 최대한 몸쪽으로 끌어당겨 온몸을 공처럼 둥글게 말아야 한다. 이렇게 해야 머리, 가슴, 배를 보호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 평정심을 유지한 뒤 최대한 빠르게 일어나야 한다. 한편 오는 21일 열리는 BTS 컴백 공연행사는 관람객만 2만 2000여명이며, 전세계에서 몰린 팬들을 포함해 최대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신혜연([email protected])

2026.03.1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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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첨단로봇’ 플래그십 전공 신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총장 강대임)가 피지컬 AI 시대를 주도할 R&D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첨단로봇(Advanced Robotics)’ 전공을 신설하고, 2026학년도 후기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첨단로봇 전공은 국가전략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다수의 스쿨이 연합해 교육․연구 시너지를 창출하는 융합 전공인 ‘UST 플래그십 전공’으로 개설됐다. 한국기계연구원(KIMM) 스쿨이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스쿨이 참여해 공동 운영한다. 첨단로봇 전공은 인공지능(AI), 첨단바이오, 양자 정보에 이은 네 번째 플래그십 전공이다. 전공은 ‘첨단 AI 로봇 분야의 초격차를 선도하는 글로벌 최상위 AI 로보틱스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경계 없는 융합, 실전형 문제 해결 중심(PBL, Project Based Learning) 교육, 최신 연구 동향(SOTA, State-of-the-Art) 학습을 통해, 실제 R&D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즉시 전력(Immediate Contributor)’ 인재 양성을 철학으로 한다. 한국기계연구원(KIMM) 스쿨은 로봇 설계, 메카트로닉스 등 하드웨어 기반의 시스템 심화 교육을 이끌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스쿨은 로봇 조작 및 이동 기술, 인간-로봇 상호작용 등을 소프트웨어 기반의 지능화 교육을 주도하며, 전공 설계 및 운영에 두 기관의 역량과 노하우가 융합된다. 교육과정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마스터하는 ‘풀스택(Full-Stack) 로봇 연구자’ 양성을 목표로 ‘로봇 시스템(Robot System)’과 ‘로봇 인공지능(Robot Intelligence)’ 두 축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기초 공통과목 이수 후, 본인의 연구 방향에 맞춰 특정 트랙을 선택하거나 두 트랙을 융합하여 이수하는 구조로 전문성을 확장할 수 있다. 아울러, 급변하는 AI 로보틱스 기술을 즉시 교육에 반영하기 위해 교과서 중심 학습을 탈피, 실전 기술 생태계 기반(Ecosystem-based Learning)의 학습자 중심 특론형 강좌가 운영된다. 또한, 대학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거대 시스템 로봇과 초고난도 로봇 연구를 국가연구소의 최첨단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한 문제 해결형 실전 프로젝트 수행(PBL), 산업체 겸임교원 참여 확대 등의 차별화된 교육을 실시한다. 전공은 한국기계연구원이 총괄하는 ‘글로벌 톱 전략연구단(GT)’과도 직접 연계된다. 학생들은 국가 대형 R&D 프로젝트에 학생연구원 신분으로 참여, 안정적 학생지원 속에서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교수진 지도를 받는다. 세계 최고 수준의 논문 실적과 100여 건에 달하는 등록 지식재산권 등 축적된 연구성과를 활용한 글로벌 수준의 교육․연구 환경 속에서 역량을 기르게 된다. 첨단로봇 전공의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정보는 3월 25일(수)에 UST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강대임 총장은 “첨단로봇 전공은 국가전략 기술의 초격차 확보를 위해 기계연과 생기원 두 국가연구소의 핵심 연구역량이 융합된 첨단 전공”이라며, “AI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 연구자를 양성해, 우리나라가 휴머노이드 및 AI 로봇 분야의 글로벌 선도 국가로 도약하는 데 역할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로봇 시장은 연평균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AI 기반 첨단로봇 분야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로봇 산업 규모도 지속 확대되며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국내 로봇·AI 융합 고급 인력은 공급 부족이 예상된다.

2026.03.19.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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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 협약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L-라이프산업지원센터는 18일 오후 4시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과 ‘대구광역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대구보건대학교 김영준 총괄부총장과 김영근 경영부총장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배명섭 통합돌봄팀장,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최희재 사무처장, 최현경 사회복지실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고,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통합돌봄 제공기관 종사자와 현장 실무자, 개인에 이르는 돌봄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약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통합돌봄을 추진하는 전문 기관인 대구보건대학교와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협력해 전문 교수진과 교육 공간, 운영 역량을 활용한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보건대학교 김영준 총괄부총장(유아교육학과 교수)은 “지역사회에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과 지역 협력 네트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대학의 보건·복지 분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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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고밀도 이중 철 활성점 기반 산소 환원 촉매 개발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김정훈 교수팀(제1 저자 김동균 박사과정)과 신소재공학과 박성민 교수팀이 공동으로 아연-공기전지의 공기극 반응을 고효율로 구동할 수 있는 고밀도 이중 철(Fe) 활성점 기반 산소 환원 촉매를 개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촉매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 and Energy(IF 21.1, JCR 상위 0.6%)’에 게재됐다. 아연-공기전지는 높은 에너지 밀도와 경제성을 갖춘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로 주목받았으나 공기극에서 일어나는 산소 환원반응이 느려 실제 성능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 특히 기존의 철 단일 원자 촉매는 금속 원자가 쉽게 뭉치거나 활성 구조가 제한돼 높은 활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어려웠다. 연구팀은 전략적으로 MOF의 유기리간드와 같은 화학구조를 갖는 단량체를 물에서 라디칼중합을 이용해 친환경적으로 고분자를 합성하고, 금속유기골격체(이하 MOF) 표면에 코팅했다. MOF 표면의 금속이온과 고분자가 배위결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계면 제어 전략을 사용해, 질소가 많은 고분자층을 MOF 입자의 분산상태에서 균일하고 선택적으로 표면에 코팅했다. 코팅된 소재를 탄화 후 탄소 지지체 내에 서로 인접한 이중 철 활성점을 안정적으로 형성했다. 이 방법은 열처리 과정에서도 철 종의 응집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높은 철 함량을 유지하며 원자 수준으로 분산된 활성 구조를 구현할 수 있게 했다. 그 결과, 기존 단일 활성점 기반 촉매의 한계를 넘어서는 고밀도·고분산 이중 활성점 구조를 확보했다. 이는 산소환원반응의 활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는 핵심 요인이다. 개발된 촉매는 반파 전위 0.91V를 기록해 상용 Pt/C 촉매(0.86V)보다 우수한 산소환원 성능을 보였으며, 이상적인 4전자 환원 경로를 구현했다. 이를 실제 아연-공기전지에 적용한 결과 1.46V의 개방전압, 182mW/cm2의 최대 출력밀도를 기록했으며, 300시간 이상 안정적인 충·방전 성능을 유지했다. 즉 높은 활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입증한 것이다. 특히 본 공정은 그램 스케일 합성에서도 성능이 유지돼 확장성 측면에서도 유의미하다. 한편 연구팀은 밀도범함수이론(DFT) 계산을 통해 성능 향상 원인을 규명했다. 인접한 두 개의 철 활성점은 기존 단일원자 촉매와 달리 산소 분자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으며, 특히 수산화 이온이 사전 흡착된 이중 철 구조에서는 0.24eV의 낮은 과전압으로 반응이 진행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단일 FeN4구조보다 유리한 반응 경로를 제공하며, 이중 활성점의 협동 작용이 산소환원반응 성능 향상의 핵심임을 보여준다. 이번 연구는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김정훈 교수와 신소재공학과 박성민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으며, 김동균, 정성현, 박고등, 송명준 연구자가 공동 제1 저자로 참여했다. 김정훈 교수팀은 촉매의 합성 및 전기화학적 성능 평가를 주도했고, 박성민 교수팀은 X선 흡수 분광 분석을 통해 전자 구조와 배위 환경을 규명했으며,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연구팀은 이론 계산을 수행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나노 및 소재기술개발사업,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 한국연구재단 LAMP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26.03.19. 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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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LG전자, 로봇·Physical AI 분야 산학협력 협약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지난 18일(수) 오후 2시 교내 상상관 9층 대회의실에서 LG전자㈜와 산학협력 기반 로봇 및 Physical AI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로봇 및 Physical AI 분야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 수요에 기반한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첨단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LG전자㈜ HS로보틱스연구소 이재욱 소장, 손세열 책임연구원 등을 비롯해 한성대 이창원 총장, 이정훈 산학협력단장, 정장훈 산학협력단 부단장, 노광현 미래플러스대학장(미래모빌리티학과장), 이경복 교육혁신처 부처장(미래모빌리티학과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 기반 로봇 및 Physical AI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산학공동 연구 추진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성대 이창원 총장은 "LG전자㈜와의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전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로봇 및 Physical AI 분야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며 "이러한 협력이 대학과 기업이 함께 상상하는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LG전자㈜ HS로보틱스연구소 이재욱 소장은 "한성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공동 연구를 기반으로 미래 핵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성대는 2024년 미래모빌리티학과 설치, 2025년 AI융합로봇트랙 개설에 이어 2027학년도 AI기계로봇공학과 신설 등 로봇·Physical AI 분야 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2026.03.19. 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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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헬스시티 대전' 의학 음악 콘서트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학장 류호룡)은 대전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황석연) '헬스시티 대전(Health City Daejeon)' 프로그램 기획으로 지역주민·환자·학생이 함께하는 의학 음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 인공지능, 예술을 결합한 시민참여형 건강문화 프로그램으로, 대전형 Health City Living Lab 모델의 시작을 알리는 첫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다. 헬스시티 대전(Health City Daejeon)은 의료·문화·시민참여를 결합한 지역 건강문화 Living Lab 모델 구축과 함께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통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RISE 기반 지역혁신 프로젝트로, 행사는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존스홉킨스대학교 겸임교수 윤사중 박사가 'AI가 설계하는 나의 노화 지도(Dr. Twin AI)'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AI 기반 정밀의료와 디지털 트윈 의료 플랫폼의 미래 가능성을 시민·환자·학생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서현과 제자들(팀 위드현: 이유미, 박유라, 윤성준, 김준협, 이희원)이 비발디 '사계 – 겨울', 몬티 '차르다시' 등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환자·학생들이 함께 음악을 즐기는 무대를 마련했다.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류호룡 학장은 "헬스시티 대전은 시민, 환자, 학생, 예술가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문화 플랫폼을 만드는 프로젝트"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시민 참여 건강문화 프로그램과 학생 참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Living Lab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향후 시민 참여 건강문화 프로그램, 의료–예술 융합 교육 프로그램, 학생 참여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확장되며, 대전대학교가 추진하는 'Health City Daejeon Living Lab' 플랫폼 구축의 첫 단계로 평가된다.

2026.03.19. 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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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수자원공사, 기후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 협약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3월 13일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와 ‘기후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교육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심화와 인공지능(AI) 산업 성장, 데이터센터 확대 등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재생에너지 및 기후에너지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연구와 교육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 및 상호 교류 ▲에너지스쿨 과정 참여 및 교육생 모집 협력 ▲에너지·기후변화 관련 최신 정보 교류 ▲에너지·기후변화 관련 교과과정 개설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숭실대는 2012년 국내 최초로 에너지 분야 융합대학원인 ‘에너지스쿨(Energy School)’을 설립해 에너지 정책과 산업을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숭실대는 에너지·기후 분야 연구와 교육을 기반으로 한국수자원공사에 필요한 학문적·기술적 전문 지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를 현장 기술과 사업 추진에 반영해 AI 기반 물관리와 에너지 산업 발전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윤재 총장은 “숭실대는 AI, 공학, 경영·경제, 법학, 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력해 융합 연구와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물관리 기술과 AI 기반 역량을 갖춘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기후·에너지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우리 사회와 세계에 기여하는 기술과 인재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에너지 전환과 AI 산업 성장 속에서 에너지 전문 인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숭실대와의 협력을 통해 에너지 정책과 산업을 아우르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물 기반 청정에너지 확대와 국가 에너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수력과 수상태양광 등 약 1.5GW 규모의 물 기반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재생에너지 확대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윤재 총장을 비롯해 김대욱 경제학과장, 김현숙 경제학과 교수, 임재규 경제학과 교수, 조승호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수자원공사에서는 윤석대 사장, 고영공 인재개발원장, 오봉근 재생에너지본부장, 오홍석 대외교육처장, 장철 에너지기획처장 등이 참석했다.

2026.03.1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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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LG CNS, AI 인재 양성·산학협력 협약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강기훈)는 3월 17일(화) 오후 5시 서울캠퍼스 본관 회의실에서 LG CNS(사장 현신균)와 AI 분야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외대가 축적해 온 다국어·지역학 교육·연구 역량과 국내 최고 수준의 기업 대상 AX(AI 전환) 사업 실적을 보유한 LG CNS의 기술·사업 역량을 결합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AI 전문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계약학과 추진을 포함한 산학 인적교류 및 글로벌 AI 인재 양성 ▲AI 중심대학 사업 관련 제반 교류 및 성과 공유·확산 ▲AX·DX 분야 산학 공동연구 및 기술·정보 상호교류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사업 수행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계약학과 추진을 통해 LG CNS가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AX 실무 경험과 사례를 대학 교육과정에 직접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외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AI 기술 역량과 글로벌 소통 능력을 동시에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은 기술 중심으로 운영되어 온 기존 계약학과와 달리, 다국어 커뮤니케이션과 지역에 대한 이해를 갖춘 한국외대 인재풀에 기반한다는 점에서 차별적 강점이 부각될 전망이다. 강기훈 총장은 “독보적인 우리 대학의 다국어, 지역학, 글로벌 네트워크 등 글로벌 역량과 LG CNS의 첨단 기술 역량이 결합한다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글로벌 AI 인재를 함께 길러내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이 만들어질 것이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AI 분야 공동연구와 현장 교육이 확대되고, 학생들이 미래 산업 환경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신균 LG CNS 사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AI 분야 공동연구와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AI 기술 발전과 인재 양성에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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