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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영어 불수능 논란'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사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영역 난이도 조절 실패로 대입 현장에 혼란을 줬다는 비판을 받은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사임했다. 평가원은 10일 이같이 밝히면서 "오 원장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와 관련해 영어 영역의 출제가 절대평가 취지에 부합하지 못해 수험생과 학부모님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고 입시에 혼란을 야기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을 계기로 출제 전 과정에 대한 검토와 개선안을 마련해 향후 수능 문제가 안정적으로 출제돼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 1등급(원점수 90점 이상) 비율은 3.11%로,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된 2018학년도 이후 역대 최저치였다. 9등급제에선 상위 4%가 1등급을 받는데, 절대평가인 영어에서 이보다도 1등급 비율이 낮아 평가원이 수능 영어 난도 조절에 실패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김지혜([email protected])

2025.12.0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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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보조 실패가 반복되는 이유 [ASK미국 교육-리차드 명 대표]

대다수의 학부모들은 자녀가 대학에서 지원받는 재정보조금의 수위가 한 번 정해지면 매년 신청서를 제출해도 비슷할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물론 많은 학부모들이 겪게 되는 딜레마라 할 수 있다. 대학의 총비용은 매년 몇 퍼센트씩 계속 증가하고 있는 반면, 매년 재정보조금이 거의 비슷한 수준에 머문다면 이는 분명 잘못되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대학의 등록금 고지서는 단순한 숫자로만 기재되므로 재정보조 혜택이 작년도와 비슷한 수준이구나 하며 가볍게 지나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전혀 잘못된 평가이다. 재정보조 지원금은 연간 총비용에서 대학이 적용하는 재정보조 공식과 해당 가정의 수입·자산 변동에 따라 매년 SAI(Student Aid Index) 금액, 즉 가정에서 우선 감당해야 할 금액을 계산하고, 연간 총비용에서 계산된 SAI 금액을 제외한 금액을 산출한다. 이때 산출된 금액을 Remaining Need(RN) 혹은 Financial Need(FN)이라 부른다.   그리고 대학의 해당 연도 예산 기준에 따라 이 FN 금액에 대해 재정보조를 몇 퍼센트 지원할지 정하고, 그 형평성 기준에 따라 지원 금액이 결정된다. 물론 실제 평가에는 연방·주정부 보조금, 대학 기금, 학부모 부담 능력 등이 함께 작용한다.   그러나 최근 2년간 연방정부 재정보조 공식 변경과 평가 기준 재설정으로 인해, 대학들이 수입 수준에 따라 지원 퍼센트를 단계별로 달리 적용하는 방식이 늘고 있는 추세다. 따라서 대학의 연간 총비용은 증가했음에도 재정보조금이 예년과 동일하거나 감소한다면 반드시 검증 후 전략적 어필을 진행해야 한다.   특히 RN 대비 평균 지원금보다 약 3천 달러 이상 적게 지원된다면, 이는 Need-based 지원 원칙에서 벗어난 차별로도 해석될 수 있으며, 이런 경우 전략적 어필은 필수다. 실제로 대학은 1차 어필을 거절하는 경우가 흔하므로, 더 정교한 전략적 접근이 요구된다.   그렇다면 왜 재정보조금이 일정 수준에서 고착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예를 들어 학부모가 매년 큰 금액은 아니어도 주식을 유지하고 있다면, 사고팔 때마다 발생하는 Capital Gain이 수입으로 기록된다. 주식 총액이 2만 달러 정도라 해도 재정보조 담당관은 재정이 어려운 가정이라면 왜 투자를 유지하는가? 라는 의문을 갖게 되며, 이를 근거로 SAI를 높게 산정해 지원금을 낮출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이 첫해 인상된 기준이 이후에도 계속 적용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이다.   또 다른 예로, 작년에 거액의 CD 예금을 보유했으나 올해 대학 진학으로 이미 사용한 경우를 생각해보자. 현재는 잔액이 없더라도 FAFSA·CSS Profile 등 신청서에는 2년 전 수입 및 금융정보가 그대로 기록된다. 금융기관명·이자수익·원금 등이 남아 있으므로 담당관이 이를 편견 없이 평가하기는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대처 전략 없이 신청한다면 더 나은 지원을 기대하기 힘들다.   이러한 경우 전략적 어필 없이 진행하면 수천~수만 달러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매우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진다.   이 외에도 다양한 실제 사례가 존재하지만 지면상 모두 다루기 어렵다. 다만 재정보조 공식에 대한 정확한 이해, 대학별 지원 방식과 계산 기준 파악, 그리고 사전 분석만 제대로 이루어지면 훨씬 효율적인 대응 전략 마련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문의: (301)219-3719  AI 생성 기사미국 재정보조 재정보조 지원금 재정보조 공식과 재정보조 담당관

2025.12.09. 14:18

재정보조의 변곡점을 극복하라 [ASK미국 교육-리차드 명 대표]

모든 일에는 시작과 끝이 있으며 한 번 시작하게 되면 반드시 마지막이 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매번 시작해야만 하는 진행상 어려움이 있기도 하는데, 자녀가 대학 진학을 할 때 겪는 학자금 재정보조 진행상 어려움이다.   재정보조는 신청을 마쳤다고 해서 재정보조 결과를 좋게 얻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그렇다고 재정보조 신청을 마쳐서 이제 시작이구나 하고 생각해서도 안 된다. 이미 좋을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시기를 놓쳤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재정보조의 시작이 그 준비와 타이밍에 있기 때문이다.   당면하는 문제라면 아무리 수입과 자산에 거의 변동이 없다 해도 신청하는 재정보조의 평가 기준이 매년 바뀔 수가 있고, 대학마다 차이는 있으나 진행해 가면서 매년 서서히 재정보조용 그랜트나 장학금 등 무상보조금을 줄이고 융자금이나 워크 스터디 같은 유상보조금을 점차 늘려 나가는 등 대학 자체 변수가 많기 때문이다. 더욱이 매년 증가하는 수업료와 각종 부대비용도 학부모 예측을 어렵게 하는 큰 변수다.   그렇다면 모든 문제의 근본적인 Need를 해결할 수 있는 접근 방식, 그리고 원천적 문제에 대비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식은 재정보조 준비방안이다. 재정보조의 기본 계산방식은 Need Basis에 있기에, 계산과정에서 재정보조 공식 변화와 이에 따른 기준을 분석하고 대비해야만 어떤 상황 변화가 있어도 최선의 방책을 기대할 수 있다.   내년도 대학에 진학하는 자녀들, 다시 말하면 올가을 12학년이 되는 학생들과 대학원 진학을 앞둔 자녀들의 경우 많은 재정보조금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학생융자나 학부모융자인 PLUS(Parent Loan for Undergraduate Student)에 큰 변동이 생겼고, 대부분의 대학원생들은 Graduate PLUS를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렵게 되었다. 의대·치대·법대 등 일부 전공만 가능하나 그조차 융자 한도가 크게 제한되었으며, 앞으로는 Personal Loan이나 Signature Loan 등을 추가로 검토해야 한다.   그동안 활발히 진행되던 연방정부 재정보조지원은 지금 커다란 변곡점을 맞았다. 이 변곡점을 대비하지 않은 채 상황을 맞닥뜨린다면 해당 연도의 재정보조 극대화는 사실상 포기해야 하며, 이는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 혹은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   지난 칼럼에서도 수차례 예견하고 강조했지만 많은 학부모들이 여전히 관심을 두지 않는 듯해 안타까울 따름이다. 더구나 준비되지 않은 ‘전문가’ 혹은 주변 의견에 의존하다 정확한 해결방안을 찾지 못한 채 수만 달러의 재정부담을 떠안는 사례는 계속 반복되고 있다. 앞으로도 이 상황은 확실히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사전 대비가 필수다.   대부분의 학부모는 예방보다 사후 대응에 더 익숙하다. 그러나 재정보조의 변곡점이 임박한 지금, 다음 연도 재정보조 신청 시작 시점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가정의 재정상태를 수입·자산 기준으로 나누어 사전 대비해야 한다. 그래야 앞으로 맞닥뜨릴 위험요소를 줄일 수 있다.   이제는 과거처럼 관대한 재정보조 지원을 기대할 수 없다. 준비된 가정만 기회를 얻는다. 명품 재정보조는 곧 자녀의 명품 미래를 만든다. 그 선택과 준비는 학부모에게 달려 있다.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하듯, 앞으로 주립대학 재정보조는 이미 적신호가 켜졌다. 따라서 사립대학의 Endowment Fund 기반 무상보조금을 어떻게 확보할지에 따라 가정 부담과 자녀 미래는 크게 달라질 것이다. 사립대학 설계가 주립대학보다 비용을 낮출 가능성도 충분하며, 여러 자녀가 동시에 진학하더라도 더 나은 재정보조를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재정보조의 변곡점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할 때다.     ▶문의: (301)219-3719 미국 재정보조 재정보조금 변화 재정보조용 그랜트 재정보조 신청

2025.12.09. 14:17

명품 재정보조 무엇이 다른가? [ASK미국 교육-리차드 명 대표]

날로 치솟는 자녀들의 대학 진학 비용을 스스로 감당하는 것은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다. 미국의 345개 주요 도시의 전체 가구 연평균 소득을 보면 대략 7만 7천 달러 수준이다. 이러한 가정에서 1명의 자녀를 사립대학에 진학시킬 때 소요되는 연간 총비용(COA)은 소득 수준보다 더 높을 수도 있다.   COA란 등록금, 기숙사비, 책값, 교통비와 각종 대학의 수수료 및 자녀가 필요한 용돈까지 모두 합산한 금액이며, 요즘 거의 연간 10만 달러에 달한다. 대학별로 차이가 크게 날 수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경우 연간 9만 달러 이상을 상회한다고 볼 수 있다. 이렇듯 대부분의 중산층 가정에서 이러한 비용을 감당해 나가는 데 있어 아무리 재정보조 지원을 받는다 해도 실질 부담은 적을 수 없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된다.   물론, 연수입에 대한 분석을 보면 미국의 각 도시별 차이는 있으나 대략 6만 달러에서 9만 달러 정도 사이의 수입이 있는 가정을 중산층이라 부르고 있는데, 이러한 가정의 소득을 초과하는 가정들도 적지 않으며 사립대학 진학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연간 10만 달러가 넘는 수입이 있는 가정이라도 학비 전액을 부담해야 한다면 재정부담이 너무 커서 연방정부나 주정부 및 대학의 지원 없이는 해결이 매우 어렵기에, 미국의 교육 시스템이 제공하는 재정보조 제도를 적극 활용해야만 한다.   필자는 지난 22년간 재정보조 공식 분석과 재정보조 극대화를 위한 연구에 꾸준히 매진해 왔지만, 최근 2년간은 연방정부의 재정보조 공식 변화와 대학별 재정보조 평가방식 변화가 큰 혁신이나 다름없었다. 다만 이는 지원 확대를 위한 혁신이라기보다, 더 정교한 평가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효율을 높이려는 과정으로 인해 실질 부담이 가정에 더 크게 전가되는 결과를 낳았다고 볼 수 있다.   재정보조 극대화는 결과적으로 자녀의 대학 선택 폭을 넓히고 미래 기회를 확장하는 디딤돌이므로 학부모들이 반드시 명심해야 할 문제다. 그럼에도 종종 “몰랐다”, “바빠서 챙기지 못했다”, “아이에게 맡겼다”는 이유로 제대로 준비하지 않아 결과적 불이익을 떠안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한 번 발생한 결과는 되돌릴 수 없다.   명품은 장인정신과 준비 과정에서 나온다. 재정보조 또한 마찬가지다. 단순 처리가 아닌 사전 설계와 시기 선택이 결과 품질을 좌우하며, 시작 시점과 준비 방식에 따라 재정보조 결과는 아주 큰 차이를 낸다.   대부분의 이민 가정은 자영업 또는 사업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중산층 이상의 수입이 있는 가정이라면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시점부터 재정보조 대비 재정점검을 반드시 시작해야 한다. 그 이유는 대학 입학 시점 기준 2년 전 세금보고(Income Base Year) 자료가 FAFSA와 CSS Profile 작성의 기반이 되기 때문이다. 이때의 자산, 투자, 이자수익, 배당, 양도차익 등 모든 금융 정보가 평가 기준에 반영되며, 현재는 없어도 기록이 존재한다면 대학은 이를 참고할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연소득이 4만 달러로 신고되어 있지만 매월 6천 달러가 지출된다면 재정보조 담당관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예상치 못한 불리한 결과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소액이라도 주식이 있다면 ‘투자 여력 있는 가정’으로 보일 수 있어 재정보조 평가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명품 수준의 재정보조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공식에 맞는 입증 가능한 구조로 수입과 자산을 사전에 정리·설계해 두는 과정이 핵심이다. 이를 기반으로 해야만 실제 가정 형편이 여유롭지 않더라도 보다 나은 재정보조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제 새 학기를 맞아, 현실을 정확히 판단하고 대비하는 지혜가 더욱 필요한 시기라 사료된다.     ▶문의: (301)219-3719  미국 재정보조 대학별 재정보조 재정보조 공식 재정보조 지원

2025.12.09. 14:15

재정보조의 성공은 시간의 원칙부터 지켜야 [ASK미국 교육-리차드 명 대표]

어느새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지난 11년 동안 자녀들의 대학 진학을 준비해 온 학부모 가정들마다 더욱더 긴장의 끈을 당기는 시기가 되었다. 지난 2년간의 대학들의 입학 사정에 대한 진행 상황을 돌아보면,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치열해지는 상황을 보면서 앞으로 곧 다가올 대학 입학 원서 제출을 시작하게 될 대학들의 선정뿐만 아니라 이에 따른 재정보조 신청을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신중히 진행해야 할 시기가 도래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신입생들의 대입 원서 제출 마감 시점과 재정보조의 신청서 마감 시점을 거의 동일하게 요구하는 가운데, 작년부터 예측하기에 너무 달라진 입학 사정 결과와 대학별 재정보조 진행 상황, 그리고 내년도에 대폭 축소된 연방정부의 재정보조 지원 등은 실제로 이를 잘 이해하고 진행할 수 있는 학부모들에게 매우 큰 부담과 긴장감을 줄 수밖에 없다.   재정보조의 성공은 무엇보다 급변하는 재정보조금 계산 공식과 수혜 금액 산정을 위해 적용되는 가정의 수입과 자산에 대한 사전 설계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이제는 현실적인 준비 없이는 충분한 재정보조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이러한 준비가 어느 시점에 이뤄졌는지 여부는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으며, 이는 지난 칼럼을 통해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다.   물론 자녀들이 지원할 대학 선정은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사전 준비가 필요한 부분이지만, 현실적으로 원서를 제출할 대학의 선택은 향후 받을 재정보조 금액과 직결되기 때문에 입학 사정 이상의 중요성을 지닌다.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더라도 재정보조가 부족하면 진학을 포기하고 하향 지원한 대학으로 선택을 바꿔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는 결국 학부모의 준비 부족으로 인한 큰 실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자녀들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여 미래의 꿈을 펼치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이 확보된 상태에서 대학 학자금 재정보조에 대한 사전 점검과 계획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는 입학 사정을 위한 노력 이상으로 중요한 부분이며, 학부모의 수입과 자산에 대한 구조 점검 및 설계 또한 필수적이다.   재정보조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거주 주에서 요구하는 재정 관련 라이선스를 갖춘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으며, 대학별 재정보조 공식·수위·신청 절차·형평성 평가 등 다양한 요소를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이러한 정보와 경험이 기반이 되어야만 학생의 재정보조 권리를 온전히 확보할 수 있다.   결국 보다 나은 재정보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며, 이를 기반으로 대학과의 협상 또한 가능해진다. 단순히 신청만 대행해주는 개인이나 서비스에 의존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며, 실제로 문제 발생 후 연락이 오는 사례도 적지 않다.   예를 들어 연간 9만 달러의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도 8만 2천 달러만 받고 만족하는 경우가 있다. 평균 수혜 가능 금액조차 판단하지 못하면서 대학에 어필하려는 것은 성공하기 어렵다. 자녀의 미래를 걸고 도박할 수 없는 만큼, 검증된 정보와 근거를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점검하고 신중히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기다.     ▶문의: (301)219-3719미국 재정보조 대학별 재정보조 재정보조의 신청 재정보조금 계산

2025.12.09. 14:13

UIUC, 테네시대와 뮤직시티보울

빅텐(Big 10) 소속의 어바나-샴페인 일리노이 대학(UIUC) 풋볼팀이 올해도 보울게임에 진출한다. 3년 연속 SEC 소속 팀과 맞붙는 UIUC는 오는 30일 테네시대를 상대로 뮤직시티보울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경기는 미 프로풋볼(NFL) 테네시 타이탄스의 홈구장인 내슈빌 니산 스타디움에서 오후 4시30분(시카고 시간)에 열린다.     올해 8승4패로 시즌을 마친 일리노이대는 지난 세 시즌 연속 보울게임에 출전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시트러스보울서 사우스캐롤라이나대를 꺾고 학교 역사상 처음 SEC 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고, 2023년에는 릴라이어퀘스트보울서 미시시피 스테이트대에 패한 바 있다.     이번에 일리노이대와 맞붙는 테네시대 역시 정규 시즌을 8승 4패로 마쳤다.   반면 인디애나 소재 풋볼 파워하우스 대학인 노터데임은 올해 보울게임에 나서지 않기로 결정했다.     한국계 감독 마커스 프리먼(작은 사진)이 이끄는 노터데임대는 올 시즌 초반 예상과 달리 2연패로 시작했지만 이후 10연승을 내달리며 10승2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그러나 지난 7일 발표된 12개팀 플레이오프 명단에서 제외돼 전국적인 논란을 불러 왔다.     직전 주 랭킹 10위였던 노터데임대는 11위로 밀리고 SEC 챔피언십에서 패한 알라바마대는 그대로 9위를 유지하고 경기가 없었던 마이애미대가 10위에 오르면서 올해 칼리지풋볼 플레이오프(CFP) 출전이 무산됐다.     플레이오프 진출 12개 팀의 마지막 2자리는 선벨트 챔피언 제임스 매디슨대와 AAC 챔피언 툴레인대가 차지했다.     노터데임대는 플레이오프 진출 12개팀서 제외된 후 성명을 내고 “2025 시즌 보울게임 참가를 철회하기로 했다”며 “2026년 사우스벤드(노터데임 소재지)서 12번째 전국 타이틀을 차지하겠다”고 밝혔다.     NCAA는 보울게임 불참 팀에 벌금을 부과할 예정인데 노터데임대가 제재를 받을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Kevin Rho 기자뮤직시티보울 테네시대 시즌 보울게임 보울게임 불참 플레이오프 진출

2025.12.0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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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대박 이부진 아들도 다녔다…선행 구멍 막는 대치동 이 학원

추천! 더중플-헬로페어런츠(hello! Parents)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 서울 강남 대치동에서 요즘 가장 핫한 수학 학원은 ‘누적테스트(누테)’ 학원입니다. 초4부터 중3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모여 고등학교 수학을 배우는 곳인데요. 선행 속도가 빨라지고 심화 정도가 깊어지면서 고등학교 과정을 공부하는 연령대가 낮아진 겁니다. 초·중·고 학생 모두 고1 과정(공통수학)을 배우니 학원가에서도 새로운 접근이 필요해진 거죠. 대체 누테 학원은 어떤 곳일까요?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길래 모두가 다니고 싶어 할까요? 밀레니얼 양육자를 위한 더중플 시리즈 헬로페어런츠(hello! Parents)가 특별기획 ‘요즘 수학 로드맵’에서 그 답을 찾아봤습니다. 이를 위해 공교육·사교육 관계자와 양육자 50여 명을 심층 인터뷰했습니다. 이번 회에서는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 시기 학군지에서 통용되는 수학 공부법과 효과·부작용을 집중적으로 분석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 구독 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앞만 보고 달렸잖아요. 뒤는 돌아보지 않고요. 이제 앞과 뒤 모두 살피는 학원이 나타난 거죠.” 남윤곤 메가스터디입시전략연구소장은 누테 학원의 부상을 이렇게 설명했다. ‘3년 선행도 느리다’며 진도 빼기 바쁜 학원과 모두가 고난도 문제에 매달리는 심화 학원에 대한 반작용으로 생겨난 대체재라는 것이다. 박수준 수준영재수학학원 원장은 “아이를 일찌감치 유행하는 사고력·심화 학원에 보냈는데 막상 중·고등학교에서 효과를 못 본 양육자가 많았다”고 말했다. 점차 실효성을 꼼꼼하게 따져보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이다. 박 원장은 “이제 학군지에서는 선행보다 심화를 중시하되, 깊이 있게 반복해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대치동 누테 학원 대표주자는 생각하는수학(생수)·원수학·이든수학·돌파수학 학원이다. 1999년 문을 연 생수가 누테의 원조다. 그동안 배운 과정 전 범위를 대상으로 매 수업마다 테스트를 치르는 게 핵심이다. 정규 수업 시간은 주 2회 2시간 30분이지만, 누테 후 오답 확인과 클리닉까지 진행하면 4~5시간으로 늘어난다. 생수가 몸집을 키운 건 2017년 초등관 생각이크는수학(생크)을 내면서다. 이후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던 고등 수학 학원이 앞다퉈 초등으로 내려오면서 시장이 커졌다. 원수학은 올해 수능을 본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아들이 초·중 때 다닌 게 알려지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또 다른 분기점은 코로나19다. 학군 컨설턴트인 윤미리 인사이드대치 대표는 “코로나 이후 모두에게 통하는 로드맵 대신 나만의 길을 찾자는 흐름이 생겨났다”고 말했다. 3년간 학교 수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사교육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제 학년에 맞춰 공부하는 현행 개념이 흐릿해진 탓이다. 이재익 이든수학 원장은 지난 5월 초등관 개원 설명회에서 “10년 전만 해도 중2에 고1 과정인 공통수학을 시작했는데, 이제 초5~6으로 내려왔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수학적 능력을 키우는 데는 절대적 시간이 필요하다”며 지나치게 빠른 선행 속도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이는 입시 변화와도 무관하지 않다. 심화 열풍을 주도했던 영재학교 경쟁률은 2021년 13.69대 1에서 올해 5.72대 1로 떨어졌다. 과학고 경쟁률 역시 3.41대 1 수준이다. 의대 진학을 막고, 중복 지원을 제한한 결과다. 의대로 마음을 굳힌 최상위권이 심화 대신 반복을 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시용 아이스터디 대표는 “경시대회 준비나 극심화 학습이 필요 없어진 최상위권이 남은 시간을 내신·수능 준비에 쏟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고등 일타 강사들이 초·중등으로 내려와 일찌감치 1등급 만들기에 돌입했다”고 분석했다. 대입 못지않게 고입이 중요해진 것도 학원 지형도를 바꾸는 데 한몫했다. 고대원 대치동캐슬수학센터학원 대표는 “전국단위자율형사립고(전사고)가 대입에서 꾸준히 좋은 결과를 내면서 위상이 높아졌다”며 “전사고 입학을 위해 중학교부터 내신을 챙기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남윤곤 소장은 “모두가 정시로 대학 갈 땐 대형 학원 대규모 강의가 유리했지만, 수시 비중이 늘어나고 내신이 중요해지면서 학교별 맞춤형 수업이 가능한 중소형 학원이 경쟁력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누테 학원의 효과는 어떨까? 상위권부터 하위권까지 모두에게 통할까? 누테 학원에 갈 수 없다면 이 시기 반드시 챙겨야 하는는 건 뭘까? ※이어지는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URL을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 넣으세요. 수능 대박 이부진 아들 다녔다, 선행 구멍 막는 ‘누테’ 돌풍 [요즘 수학 로드맵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8025 hello! Parents 특별기획 ‘요즘 수학 로드맵’ ①7세에 초3 선행? 대치동 최상위 수학 공부법 [요즘 수학 로드맵①] “일찍 시작해 일찍 끝내자.” 요즘 수학 로드맵은 영어와 닮았다. 영어유치원(유아 대상 영어 학원)에서 시작해 초등 때 수능 영어 1등급을 받는 것처럼 수학도 초등 때 고등 과정을 끝내려는 것이다. 일부 최상위권 로드맵이 전국으로 확산된 셈이다. ‘닥치고 수학’(닥수)이 보편화된 이유는 무엇일까? 닥수의 실체를 짚어봤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6270 ②3세 딸에게 “사과 2분의1 줄게”…MIT 박사로 키운 교수의 양육 [요즘 수학 로드맵②] “수학 머리부터 키우자.” 양육자들이 아이가 태어나면 수백만원 상당 전집을 구매하고, 4세부터 교구 활동 중심의 수학 학원에 보내는 이유다. 이 로드맵을 3년간 따라가면 1000만원이 훌쩍 넘는 비용이 든다. 이렇게 해야만 수학 머리가 자라는 걸까? 수학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이 시기 반드시 챙겨야 하는 건 뭘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6539 ③의대 보내려다 수포자 된다? 사고력 수학 20년 신화 진실 [요즘 수학 로드맵③] 6세부터는 본격적으로 사고력 수학 학원에 다닌다. “사고력 수학을 해야 어려운 문제도 잘 푼다”는 믿음 때문이다. 영재들의 수학 공부법으로 주목받으면서 미취학 아동 필수 코스가 됐다. 인기가 높아지면서 전통적인 활동·탐구형 학원뿐 아니라 교과형 학원도 생겨났다. 사고력 수학이 대체 뭘까? 그 정체와 효과를 살펴봤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7174 ④초등생이 ‘수학의 정석’ 푼다…‘황소’ 붙어도 안가는 대치동 [요즘 수학 로드맵④] “이제 5년 선행이 정속(定速) 같아요.” 초등학생 수학 선행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초3 때 중등, 초5 때 고등 과정을 시작하는 게 보편화됐다. 심화도 깊어지고 있다. 입학시험에 1만 명이 몰리는 교과 심화 학원 ‘생각하는황소’에서는 경시대회 수준의 문제를 푼다. 선행과 심화, 얼마나 어디까지 해야 하는 걸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7465 ⑤“올해 수능도 ‘닥수’의 폐해” 대치동 원장이 때린 엄마 실수 [요즘 수학 로드맵⑥] “닥수하다 ‘공포자’(공부 포기한 사람) 될 수 있다.” 대치동 16년 차 수학 학원 원장은 이렇게 경고했다. 그는 “닥수가 내신·수능 1등급을 보장할 수 없다”며 “대입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과목 간 균형 학습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닥수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서울대 출신 누테 학원 원장에게 그 방법을 물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8292 민경원([email protected])

2025.12.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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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생배움대학 새롭G 연성캠퍼스, 유기견 돌봄 봉사활동

경기도가 주최하고 연성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주관한 ‘2025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새롭G 연성캠퍼스’는 지난 11월 28일, 반려마루 화성에서 유기견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습자들이 지역사회 중심의 유기동물 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체감하고, 봉사의 가치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이날 행사에는 학습자 9명과 사업매니저 1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유기견 산책, 견사 청소, 사료 및 물 급여 보조, 놀이 활동, 물품 정리 및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돌봄 활동을 수행하며 유기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교육과정과 지역사회 봉사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실천형 교육이 이뤄졌으며, 유기견들의 생활 환경 개선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지역사회 내 동물복지 실천 문화 확산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김미영 연성대 평생교육원 원장은 “이번 유기견 봉사활동은 학습자들이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연성대 평생교육원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09.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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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창업보육센터 ‘제이제이교육컨설팅·엘콤’ 창업활성화 유공 표창

경복대학교 창업보육센터(BI) 우수 벤처기업인 제이제이교육컨설팅(대표 노형철)과 주식회사 엘콤(대표 이민혁)이 지난 12월 1일 노보텔앰버서더 수원에서 열린 ‘2025년 경기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 만남의 장’ 행사에서 창업활성화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본 행사는 매년 경기지역 창업보육센터(BI) 기업 중 투철한 기업가정신과 경영혁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금년도 수상기업인 제이제이교육컨설팅은 AI/딥러닝 휴먼 북, AI 평가 전문가 매칭 기반 교육전문 기업으로 교육정보 범용화를 통한 사교육비 부담 경감과 지역별 교육정보 격차 해소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주식회사 엘콤은 Electronic Commerce 산업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2023년 설립한 프리미엄 보냉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이며, 라이프스타일형 브랜드 LANIA(라니아)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유통 프로세스를 온라인 플랫폼에 접목시킨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창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경기도는 매년 도내 소재 창업보육센터(BI)를 대상으로 전년도 경영실적과 보육역량, 기관의 전문성과 운영 인프라, 사업계획의 효과성, 유관기관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통해 부여된 등급(S,A,B,C)에 따라 지자체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고 있다. 경복대학교 BI는 ‘2025년 경기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남양주시 최초이자 경기 동북부지역 유일의 BI(Business Incubator)로 신재생에너지, 생명공학, AI빅데이터, ICT 플랫폼, 디지털전환, 헬스케어 등 고부가가치 기술집약적 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6년 말까지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 사업을 운영중이며 전(全)주기 창업공간 조성, 혁신·신산업 기업 발굴, 기술협업 및 기술이전 연계, IR 역량강화를 통한 국내·외 직접 투자, TIPS와 LIPS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복대학교 허서윤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기업들과 우리 대학의 초격차 기업 육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창업보육센터를 중심으로 우수 벤처기업 발굴과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복대학교는 올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향후 5년간 총 100억원의 국고와 도·시비를 지원받는다. RISE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미래성장산업(G7) 및 지역기반산업(GX) 중심의 지역 혁신을 본격화하고 있다. 사업진행에 앞서 창업보육센터는 지역사회 연계 창업지원 모델 구축을 위한 경기지역 스타트업 네트워크(G-SUN) 및 창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였고 RISE 사업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글로벌·로컬 혁신기업의 IR(Investor Relations)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2025 RISE 연합 스타트업 투자 네비게이터』를 진행중이다. 경복대학교, 중앙대학교, 오산대학교가 공동주관한 본 프로그램은 지난 달 12일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 창업지원센터에서 열린 투자세미나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11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IR데모데이와 VC투자상담회 등 실전 중심의 투자유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12.09.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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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환경분야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 선정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원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환경분야(탈플라스틱)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환경분야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은 녹색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녹색 융합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국가사업이다. 특히 탈플라스틱 환경 분야의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탈플라스틱 환경 분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중앙대는 2025년 12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국비를 포함해 총 66억 원을 지원받아 녹색환경 분야 탈플라스틱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중앙대는 화학공학부, 첨단소재공학과, 지능형에너지산업융합학과 교원으로 구성된 사업단을 중심으로 금오공과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대학과 학과를 넘나드는 탈플라스틱 융합교육·연구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탈플라스틱 환경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양성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주헌 사업단장(중앙대 화학공학과/지능형에너지산업융합학과 교수)은 “사업단은 5년간의 지속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녹색환경 혁신성장을 이끌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탈플라스틱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며, “더불어 글로벌 환경 및 석유화학 전문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현장 전문 실무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5.12.09.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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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윤종빈 교수, 한국정치학회 회장 취임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정치외교학전공 윤종빈 교수가 지난 12월 6일(토)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정치학회 연례총회에서 제55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윤종빈 교수는 현재 명지대학교 국제교류처장을 역임하며 학내 국제 협력 강화와 학술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윤종빈 회장은 취임사에서 “한국 민주주의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회복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권력구조와 선거제도에 대한 실질적 개편이 요구된다”며, 향후 학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연구 및 정책 활동의 방향을 제시했다. 1953년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정치학회는 약 2,700명의 박사급 전문가가 활동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치학 학술단체로, 한국 정치학 연구의 질적 발전과 공공정책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명지대학교는 이번 윤종빈 교수의 한국정치학회장 취임을 계기로 학술 네트워크 확대와 정치학 분야의 공공성 강화에 더욱 크게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2.09.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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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학·석·박사 통합과정 신설... 장학금 대폭 확대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2026년부터 우수 학부생이 학부 과정에서부터 연구에 조기 진입해 박사학위를 보다 효율적으로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석·박사 통합연계과정’을 새롭게 신설한다. 고려대는 이번 제도 도입이 연구중심 대학원 체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우수 연구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과정은 본교 학부생이 4학기 이상 이수하고 평점평균 3.5 이상을 충족할 경우 지원할 수 있으며, 학사학위 취득과 동시에 석·박사 통합과정에 진입하도록 설계됐다. 첫 모집은 2026년 5월(2026학년도 후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지도교수의 추천과 성적 기준을 충족한 학생은 대학원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연계된다. 특히 통합연계과정에는 수업연한 단축 제도가 적용되어, 기준을 충족할 경우 최대 1년 6개월까지 대학원 과정 단축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학부 3.5년과 석·박사 2.5년을 합쳐 총 6년 만에 박사학위 취득이 가능해지며, 이는 기존 석박사 통합과정 대비 크게 단축된 기간이다. 연구를 조기에 시작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시간 절감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장학 제도 또한 대폭 강화된다. 학부 졸업 성적이 평점평균 4.0 이상인 학생은 대학원 입학 후 최대 5개 학기까지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조기졸업자의 경우 입학금 전액과 첫 학기 수업료 전액을 지원받으며, 이후 2~5학기에는 수업료의 50%를 지원받는다. 일반 졸업생 역시 1~5학기 수업료의 50% 지원이 가능하다. 단, 장학금 유지 조건인 대학원 성적 평점평균 4.0을 매 학기 충족해야 한다. 고려대학교는 이번 제도가 학부 단계에서의 연구 경험을 확대하고, 장기적 연구를 계획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학은 “국내외 주요 대학의 운영 사례를 면밀하게 분석해 본교에 적합한 연계 모델을 구축했다”며 “연구중심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설 과정 운영을 위한 학칙 개정은 현재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며, 2026년 3월 공식 공지 후 5월부터 첫 모집이 시작될 예정이다. 첫 입학생은 2027년 3월 대학원에 진입하게 된다. 향후 담당 부처인 대학원혁신본부는 원활한 제도 운영을 위해 전담 인력 배치 등 행정적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5.12.09.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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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팻말로 토론 유도”…‘수업 혁신 교사상’ 받은 물리 교사의 비결

전남 순천미래과학고에서 물리를 가르치는 강대혁(42) 교사는 토론 수업을 진행할 때 학생들에게 ‘알보드’라 부르는 손팻말을 항상 손에 들게 한다. 발표자의 의견에 동의하는지 여부를 수시로 밝힐 수 있게 한 거다. 강 교사는 “토론 수업을 하면 대개 몇몇 학생만 주도하기 쉬운데, 손팻말을 쓰면 다른 학생들의 참여도 활발해진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용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해 학생들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집계해 보여주기도 한다. 그는 “학생들의 의견을 끄집어내는 데 도움되는 새로운 도구가 뭘까 항상 고민한다”며 “사고를 자극하기 위해 가능한 많은 질문을 던지려 한다”고 밝혔다. 강 교사는 9일 교육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주최한 시상식에서 '올해의 수업 혁신 교사상'을 받았다. 지난해 시작된 이 상은 학교 현장에서 자발적인 수업 나눔과 혁신에 매진하는 100명의 우수 초·중등학교 교사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자에겐 교육부 장관 표창과 상금 100만원, 해외연수의 기회가 주어진다. 강 교사와 함께 김동호 교사(경기 늘푸른중), 김유리 교사(대구 남동초)가 대표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동호 교사는 ‘세대공감 타바타 수업’을 통해 학생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스스로 현대인들이 겪는 신체·정신·사회적 건강 문제를 파악하도록 도왔다. 또한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맞춤형 맨몸 운동(타바타)을 구성하도록 했다. 김 교사는 “학생들이 직접 주위 어르신에게 직접 전파할 수 있고, 데이터와 신체활동을 결합해 결과물을 도출해 낼 수 있는 경험을 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사회를 담당하는 김유리 교사는 ‘생각이 자라는 교실’ 수업을 통해 학생이 인권의 의미와 가치를 깨닫고 생활 속 인권 관련 사례를 탐구하도록 했다. 앱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내용이 들어간 기사 데이터를 모으고, 인권 선언문 초안을 작성하는 데 활용하도록 했다. 올해는 학교장·동료교사 등에게 추천받은 교사 358명 가운데 교육청·교육부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초등 교사 54명, 중등 교사 46명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모든 교사가 수업 혁신에 대한 의지와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상([email protected])

2025.12.09. 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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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예대 미용전공, 졸업작품전 ‘공간, 공감’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미용전공은 지난 12월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2025 미용전공 졸업작품 전시회 ‘공간, 공감’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작품전은 일상의 감정과 공간의 해석, 헤어 디자인의 예술적 상상력이 어우러진 창의적인 작품들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각과 미용 분야의 확장 가능성을 폭넓게 보여주는 자리였다. 1부는 ‘My day, My art’를 주제로, 학생들이 일상의 순간과 감정을 헤어스타일에 담아낸 헤어쇼를 선보였다. 이어서 진행된 2부 전시는 ‘특별함과 행복을 담은 공간 속에서 발견하는 나만의 스타일’을 콘셉트로 다양한 질감, 색채, 조형적 요소가 어우러진 작품들이 전시됐다. 학생들의 전문성과 창의력, 트렌드를 해석하는 감각이 담긴 작품들은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학문과 실무의 경계를 허물며 미용 예술의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한 무대로, 미용 산업 관계자들의 큰 주목을 받으며 정화예술대학교 미용전공의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졸업작품전을 준비한 김선우, 박현희 학생 대표는 “2년 동안 쌓아온 실력과 성장을 작품으로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일상에서 느낀 감정과 공간에 대한 해석을 헤어 디자인에 담아내어 관람객들과 공감을 나누고자했다”라고 말했다. 황지영 미용학과장은 “이번 졸업작품전이 학생들에게는 미래로 나아가는 새로운 계기가 되고, 관람객들에게는 미용 산업의 가능성과 감동을 전달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화예술대학교 미용전공은 정화인증제, 정화드림팀, 영상 포트폴리오 공모전, 창작 디자인 아이론퍼머넌트 대회 등 실무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뷰티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0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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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억 서경대 혁신부총장, 명원교육상 ‘중국교육연구걸출연구상’ 수상

구자억 서경대학교 혁신부총장이 지난 11월 30일(일) 중국 베이징사범대학교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5 제7회 명원교육상(明源教育奖)’ 시상식에서 중국교육연구 분야의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아 ‘중국교육연구걸출연구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명원교육상은 베이징사범대학교와 명원교육기금회가 공동 운영하는 중국 내 최고 권위의 교육 연구상으로, 2017년 제정 이후 2년마다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만 위안이 수여되며, 중국교육 연구 발전에 기여한 학자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상으로 평가된다. 구자억 부총장은 수상 소감에서 중국 유학 시절 깊은 영향을 준 사상가 양계초를 언급하며, 자신의 연구 철학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양계초가 말한 ‘변하는 것도 변하고, 변하지 않는 것도 변한다’(变亦变, 不变亦变)는 사상은 저에게 깊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이 말은 변화조차 변하며, 불변조차 변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교육이든 학술이든 변화 속에서 끊임없이 혁신하고, 혁신 속에서 끊임없이 성장해야 합니다. 저는 이런 신념을 가지고 양계초의 사상을 깊이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점차 연구 분야를 중국 교육의 발전과 개혁 전체로 확장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저는 중국 교육의 변화와 전망에 지속적으로 주목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런 성과로 인해 제가 오늘 명원교육상을 받을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또한 그는 향후 한·중 교육협력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구 부총장은 “앞으로도 양국의 우호 증진과 교육 교류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학술 연구와 인재 양성,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시상식 이후 구 부총장은 12월 1일(월) 안후이성 허페이대학교(合肥大学)를 방문해 우핑추안(邬平川) 당서기와 런용(任永) 총장 등 주요 대학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술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한국의 대학평가와 지방대학 발전’을 주제로 현지 대학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경대학교는 구자억 부총장의 이번 수상이 한국과 중국의 고등교육 연구 교류를 강화하고, 국제 공동연구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2.0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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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이민아 과장, 한국대학신문 대학직원대상 교육부장관상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대외협력처 홍보팀 이민아 과장이 지난 12월 5일(금)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7회 한국대학신문 대학직원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대학신문에서 진행하는 대학직원 대상은 학교 현장에서 능동적인 자세로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국민대 이민아 과장은 2009년 국민대에 입사해 17년간 홍보팀에서 근무하면서 IT 기술·데이터 분석 기반의 전략적 홍보 체계를 결합하여 대학 홍보 접근 방식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내 최대 포털 중 하나인 ‘다음(DAUM)’에서 개발자로 7년간 경험하면서 쌓은 노하우로 ‘사용자의 웹서비스 사용 데이터’를 기술적으로 분석해 대학 홍보에 대한 전략적 운영 구조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 과장은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 GA) 등 웹서비스 분석 툴을 적극 활용해 대표 홈페이지 및 단과대·대학원 등 약 60여 개의 사이트 전반을 체계적으로 진단·운영했다. GA는 방문자의 유입 경로, 체류 시간, 이용자 특성, 콘텐츠별 반응 등을 분석하는 무료 웹 분석 서비스로, 디지털 전략 최적화를 위한 핵심 도구로 활용된다. 이 과장은 이러한 GA 등 분석 툴의 기능을 적극 활용해 메뉴별 이용 빈도, 사용자 동선, 콘텐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고, 이를 기반으로 홈페이지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대학의 웹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라는 새로운 홍보 운영 모델을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국민대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홍보 채널의 검색엔진 최적화(SEO) 체계를 재정비하여 대학의 온라인 가시성을 크게 높였다. 웹페이지 구조·사이트맵·메타데이터·키워드 전략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검색엔진 알고리즘에 최적화된 구조로 개선했고, 이를 통해 국민대와 관련된 핵심 키워드의 검색 노출도 및 사용자 유입률이 유의미하게 상승했다. 영상으로 대표되는 트렌디한 홍보채널에도 전문성을 보이고 있다. 이민아 과장은 전공별 교수의 연구·논문·특허·산학협력 성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 형태를 제작했다. 이와 같이 스토리텔링 기반으로 제작된 영상·기사들은 국내외 홍보에 활용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러한 연구 중심 홍보 체계는 교수들의 연구가 사회와 외부 기관에 보다 적극적으로 알려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대학 전체의 학문적 위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과장은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이 아닌, 지금 이 순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국민대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모든 교직원을 대표하여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명확한 비전으로 국민대를 이끌어 주신 정승렬 총장님, 늘 현장을 응원하고 방향을 잡아주신 존경하는 이은형 처장님, 그리고 항상 도전하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독려해 주신 조영문 팀장님, 그리고 항상 서로 의지하며 함께했던 홍보팀과 브랜딩디자인센터 동료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덧붙여 “국민대는 2035년 세계 TOP 300, 국내 TOP 8 대학 진입과 분야별 세계 50위권 도약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고, 그 과정에서 저 역시 홍보 담당자로서 이러한 비전과 전략이 교내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와 세계 속에 제대로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국민대의 비전이 현실이 되는 길에, 우리 대학만의 목소리와 가치를 세상에 전하는 사람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0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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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 인재 양성 MOU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 뷰티미용학과는 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회장 양일훈)와 지난 2일 상호발전과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전략적 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김미연 뷰티미용학과장과 양일훈 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서울디지털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와 K-뷰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양 기관은 뷰티미용 산업의 발전과 미용 전문가들의 기술 향상을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다. 서울디지털대는 협회 회원들에게 미용학사 4년제 학위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용 전문가로서 체계적인 교육 및 훈련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는 1만 2천여명이 넘는 협회 회원들(2급, 1급, 마스터)이 맞춤형화장품상담화장품전문가로 관련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협회는 매년 학술컨퍼런스, 마스터강사 워크샵을 진행하고 뷰티미용 전문가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회를 개최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양 기관의 협약 내용은 ▷현장 실무 중심의 뷰티 네크워크 확대 ▷K-뷰티 실무 콘텐츠 교육 지원 ▷코스메틱 분야 공동연구수행 등의 협력을 지속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서울디지털대 뷰티미용학과는 국내 유일의 토탈케어전문가를 양성하는 K-뷰티 선도학과로 졸업 시 최대 3개의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2026학년도 1학기부터 뷰티미용학과는 최소 2개 이상의 전공을 이수하는 복수전공·부전공 제도를 확대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미래 뷰티미용 산업 분야의 창의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뷰티미용학과는 8개 분야 복수전공시리즈로 △보건의료행정전공 △스포츠학과 △노인복지전공 △패션학과 △조형예술전공 △미디어영상학과 △응용상담학과 △경영학과와 융합전공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반영구 전문인 역량 강화를 위한 문신사 국가자격 대비, 시니어뷰티건강케어, 뷰티 코디네이터 & 샵마스터, 뷰티아티스트, SNS 뷰티크리에이터, 뷰티 컨설팅 및 서비스, K-뷰티 글로벌 마케팅, 뷰티헬스 융합 교과과정과 더불어 변화하는 과학기술, 산업 환경에 부합하는 전공을 설계한다. 뷰티미용학과 김미연 학과장은 “K-뷰티 산업 트렌드가 전문화되고 다양화되어지고 있다. 따라서 기존 단일 미용 분야가 아닌 융합뷰티건강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K-뷰티를 이끌어갈 인재양성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뷰티&화장품산업 및 기술 트렌드를 이해하고, 창의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디지털대 뷰티미용학과는 △뷰티디자인 △K-뷰티마케팅 △글로벌 뷰티플래너 △뷰티교육 등 5개의 전문 트랙을 중심으로 미용학사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은 물론 미용사, 미용장, 이용사, 체형관리사, 뷰티코디네이터, 병원코디네이터, 맞춤형조제관리사 등 다양한 국가/민간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한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디지털대 뷰티미용학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11월 25일(화)부터 내년 1월 15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입학생 전원에게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입학 관련 사항이나 국가장학 및 산업체위탁 장학 등 다양한 장학 혜택에 대한 사항은 서울디지털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입학상담 전화, 카카오톡 1:1 상담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2025.12.0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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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전문대 혁신지원사업 우수대학 선정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 시상식에서 ‘전문대 혁신지원사업 부문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최근 실시된 2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전략부문 △사업 추진실적 부문 등 2개 영역에서 최우수 등급(S등급)을 받았으며, 성과관리 부문에서도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수상은 대학의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지속적인 교육혁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는 평가다. 특히 대학은 지방자치단체, 산업계, 지역 유관기관과의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명확한 역할 분담과 긴밀한 소통 기반을 마련해 공동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체평가위원회를 포함한 6개 위원회 운영, IR센터 중심의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체계 등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고등직업교육 생태계 조성과 대학의 자율성·사회적 책무성 완성을 목표로 선도적인 자율혁신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직업교육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했으며, 지역 정주 인재 양성과 평생교육체계 강화 등에서 타 대학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대학 모델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대학은 데이터 기반 교육성과 분석을 중심으로 교육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전문대학 데이터 기반 교육성과 분석 포럼’을 개최해 전문대학의 교육성과 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고, 근거 기반의 합리적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 3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에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미래형 융합 핵심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체계 혁신 △고등직업교육 미래 전환 지원 △지역협업 모델 고도화 △고등직업교육 지속 가능성 제고 등을 핵심 목표로 삼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정주형 전문인력 양성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교육부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전환을 선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전문대학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박승호 총장은 “계명문화대학교는 전문대학 최초로 IR센터를 구축해 데이터 기반 혁신을 이끌어 왔다”며 “이번 수상은 앞으로 더욱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며, 모든 공을 대학 구성원들에게 돌리고 싶다. 총장으로서 늘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2025.12.0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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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 영어’ 논란에 교육부 장관 “영어 상대평가 전환은 어려워”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영어 난도와 관련해 “1등급 비율이 너무 낮게 나와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것은 사실이지만 영어 평가 방식을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전환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9일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영어가 매우 어렵게 출제되면서 오히려 절대평가가 사교육 팽창과 수험생 혼란만 초래한다는 지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한 뒤 “어쨌든 적정 난이도로 (수능 영어 문항을) 출제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수능에서 영어 영역 1등급 비율은 3.11%로, 절대평가가 도입된 2018학년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불(火)영어’ ‘용암 영어’라는 표현까지 나왔다. 한국영어영문학회 등 36개 학회가 모인 ‘한국영어관련학술단체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영어만 절대평가하는 입시 체제를 즉각 개혁해야 한다”고 밝혔다. 4% 이내에 들면 1등급을 받는 상대평가 과목과 비교해도 비율이 낮자 출제를 담당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공개 사과하기도 했다. 교육부도 지난 5일 “수능 출제·검토 전 과정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즉시 시행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 장관은 이날 국회서 “교육부는 (평가원의 영어) 문제 출제 과정을 철저하게 들여다보려고 한다”며 “난이도 조절 실패 원인에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실제 출제한 분들과 검증한 분들 사이에 이견이 없었는지를 제대로 들여다보고 그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최 장관은 국무총리실 산하 기관인 평가원을 교육부 산하로 옮기고, 국회 상임위도 정무위가 아닌 교육위가 들여다 봐야 한다는 김 의원의 주장에 공감을 표했다. 그는 “평가원은 국민적 관심이 가장 높은 입시를 직접 담당하는 기구라 그 소관을 정무위가 아닌 교육위로 해야 한다는 데 100% 공감한다”며 “평가원을 교육부가 직접 관할할 수 있는지도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상([email protected])

2025.12.0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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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K-STAR 비자트랙’ 충남 유일 선정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법무부가 주관하는 「K-STAR 비자트랙」 참여 대학으로 최종 선정되며, 충청남도 내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고 12월 8일 밝혔다 법무부는 2025년 11월 19일 K-STAR 비자트랙 참여대학을 발표했으며, 12월 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법무부 장관과 선정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K-STAR 비자트랙은 이공계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이 확정되지 않아도 총장 추천만으로 거주(F-2) 비자를 부여하고, 연구 성과에 따라 3년 후 영주(F-5) 자격, 나아가 특별귀화까지 연계하는 고급 인재 정주 지원 제도다. 해당 제도는 그동안 5개 과학기술 특성화대학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나, 개편을 통해 BK21 대학원혁신지원사업 참여 및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을 갖춘 일반대학까지 확대 적용됐다. 순천향대는 K-STAR 비자트랙 선정을 계기로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첨단 연구 참여, 산학협력 연계, 글로벌 취업 및 정주 지원 체계를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 송병국 총장은 “K-STAR 비자트랙 대상교 선정은 순천향대학교가 국제적 교육·연구역량을 갖춘 대학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충남 유일의 선정 대학으로서 우수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간 4단계 BK21 사업과 대학원혁신지원사업을 통해 AI·의료바이오 등 첨단 분야 중심의 연구·교육 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체계적인 학사·생활 지원 시스템도 구축해왔다. 이러한 교육 인프라 및 지원 체계가 이번 대상교 선정의 중요한 배경이 됐다. 순천향대는 앞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원스톱 행정지원 시스템을 확대하고, 국제 공동연구·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글로벌 인재 육성 및 정착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지역 산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이들이 졸업 후 충남 지역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2025.12.0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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