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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활영어] be on the look out for (someone or something); ~를 찾는 중이다

(Lee a student is talking to his teacher Mr. Jones ... )   (학생 리가 선생님 존스씨에게 얘기한다…)   Lee: Mr. Jones may I ask you a question?   리: 존스 선생님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Mr. Jones: Sure. What is it Lee?   존스씨: 물론이지. 뭔데 그래?   Lee: I want to buy a car.   리: 제가 차를 하나 사고 싶거든요.   Mr. Jones: New or used?   존스씨: 새 것 아니면 중고?   Lee: Used. I can't afford to buy a new car right now.   리: 중고요. 당장은 새 차를 살 능력이 안되서요.   Mr. Jones: How much can you spend?   존스씨: 얼마나 쓸 수 있는데?   Lee: I can go up to $5000.   리: 5000달러까지 쓸 수 있어요.   Mr. Jones: You should be able to find a good car for that amount.   존스씨: 그 돈이면 좋은 차를 찾을 수 있을 거야.   Lee: Would you ask around and see if anyone you know has a car they want to sell?   리: 선생님 아시는 분 중에 차를 파는 사람이 있는지 좀 물어봐주실 수 있을까요?   Mr. Jones: Sure. I'll be on the look out for a car for you.   존스씨: 물론이지. 네가 탈 차를 나도 찾아보마.     ━   기억할만한 표현     * (one) can't afford (to) … : (1) ~할 만한 (재정적) 여유가 되다 (2) ~할만한 형편이 사정이 못되다     (1) I can't afford to buy those shoes." (저는 그 신발을 살만한 돈이 없습니다.)   (2) I can't afford to eat that cake. I'm on a diet." (저는 그 케익을 먹을 사정이 안됩니다. 다이어트중이라서요.)   * go up to … : 최대한 ~까지 (돈을) 쓸 수 있다   "I want to buy a guitar. I can go up to $1000." (전 기타를 사고 싶은데요. 1000달러까지 쓸 수 있어요.)   * ask around: 주위에 물어보다     "I asked around and everyone told me $5000 for my car was a good price." (제가 주위에 물어보니 모두들 제 차를 5000달러에 산 게 좋은 가격이라더군요.) 오늘의 생활영어 look 존스 선생님 선생님 존스씨 jones may

2022-05-24

대학입시에 대한 각종 궁금증을 해결하는 온라인 세미나 열려

  자녀의 대학입시를 앞둔 학부모들에겐 여름방학이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학부모들은 학업에 지친 자녀들에게 휴식을 주고 싶지만 다른 수험생들보다 뒤쳐지지는 것 같아 부족한 공부를 하거나 혹은 스펙을 쌓기 위한 인턴십에 도전할 것을 일반적으로 요구한다.   하지만 방학이 시작되기 전 학부모들이 먼저 알고 있어야 할 정보들이 있다. 팬데믹 이후 급변화한 입학사정 방식과 학자금 재정보조 그리고 자녀들에게 가장 적합한 여름 인턴십은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을 먼저 풀어야 한다.    대학 입시에서 SAT,ACT 비중아 낮아지고 있지만 명문 대학 입학을 위해서는 아직도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맞는지도 체크해야할 시간이 바로 여름방학이다. 학기 전에 자녀가 어려웠던 공부에 대한  계획을 짜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도 있고 전문 학원에 자녀를 보내 단기간 안에 성적을 올리는 시도도 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자녀의 학습 스타일과 학업 능력을 잘 알고 있는 학과목 교사의 추천서 작성을 위한 자녀와의 계획 준비도 바로 여름방학에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의외로 학부모나 학생이 대학 정보나 대입 시스템에 대해서 무지한 경우가 종종 있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방학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열리는 세미나를 통해 정보를 얻으면 좋은 대학에 자녀들을 입학시킬 수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여름에 개최되는 전문가들의 세미나는 꼭 챙겨봐야 할 체크 상황의 일부분이다.    오는 5월 28일 오전 11시 30분(동부시간/ 서부시간 8시 30분) LA 중앙일보 주최의 ‘ 여름방학 인턴십과 학자금 재정보조준비 세미나’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중계가 된다. 강사는 AGM Institute 리처드 명 대표가 직접 나선다. AGM Institute는 대학 입학사정과 재정보조 그리고 인턴십의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와 궁금증을 고등학생 및 대학 재학생 학부모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온라인 세미나 시청을 위해서는 사전에 세미나 참가신청 등록 웹사이트인 www.agminstitute.org에서 등록을 해야 하면 등록이 완료되면 신청자들에게는 유튜브 온라인 링크가 발송된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오는 27일 금요일 마감이다. ▶온라인 세미나 사전 신청하기 바로가기 ▶문의 : contact@agminstitute.org  대학입시 궁금증 온라인 세미나 학자금 재정보조준비 세미나 참가신청

2022-05-24

[오늘의 생활영어] feel free to (do or have something); 얼마든지 ~하세요 맘편히 ~하세요

Dan is visiting Roger's house in Los Angeles. They're both drinking beer … )   (앤이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로저의 집을 방문중이다. 둘이 맥주를 마시며…)   Dan: This is a nice place.   댄: 집 좋은데 그래.   Roger: Thanks. I really like it.   로저: 고마워.나도 맘에 들어.   Dan: How long have you been living here?   댄: 여기 산지 얼마나 됐지?   Roger: Oh about three years.   로저: 글쎄 한 3년 됐나.   (Looking at Dan's glass) would like a refill?   (댄의 술잔을 보면서) 좀 더 마실래?   Dan: Sure.   댄: 그러지.   Roger: There's more beer in the refrigerator. Feel free to help yourself to more.   로저: 냉장고에 맥주가 더 있어. 얼마든지 더 마시라구.   Dan: Thanks. You have to come up and visit me in Seattle sometime.   댄: 고마워. 자네도 언제 나보러 시애틀에 올라 와야지.   Roger: I'd like to. I've been so busy lately.   로저: 그러고 싶어. 최근에는 많이 바빴어.   Dan: How about coming up before Christmas?   댄: 크리스마스 전에 와보는 건 어때?   Roger: That sounds like a good idea. I have some free time in November.   로저: 좋은 생각이야. 11월에 좀 시간이 나거든.   기억할만한 표현   * a refill: (음료수를) 다시 채워주기   "I want some more coffee. I'm going to get a refill."     (난 커피를 좀 더 마셔야겠어요. 가서 다시 채워올게요.)   * come up: (북쪽으로) 올라오다 come down (내려오다)   "You should come down and visit me in Mexico." (저 보러 멕시코로 내려오셔야 돼요.)   * how about … ?: ~은 어떨까요?   "How about going to a movie tonight?" (오늘 저녁 영화보러 가는 건 어때요?)     California International University www.ciula.edu (213)381-3710오늘의 생활영어 feel free feel free visiting rogers free time

2022-05-23

[오늘의 생활영어] have no choice; 다른 도리가 없다

 (Ben and Alice are talking … )   (별과 앨리스가 얘기한다…)   Ben: I've got some bad news.   벤: 안좋은 소식이 있어.   Alice: (joking) Oh no! The TV's broken?   앨리스: (농담하며) 어머나! TV가 고장났어?   Ben: No. Worse. I've got to work tomorrow.   벤: 아니. 그보다 더 심해. 나 내일 일해야 돼.   Alice: Tomorrow's Saturday.   앨리스: 내일은 토요일인데.   Ben: I know but I've had a lot of work pile up when we were shut down last week.   벤: 그러게 하지만 지난주 회사가 문닫았을 때 일이 많이 쌓였어.   Alice: But it's Saturday. You're supposed to help at Annie's softball practice.   앨리스: 하지만 토요일이잖아. 애니의 소프트볼 연습하는 것 도와줘야지.   Ben: I have no choice.   벤: 별다른 도리가 없어.   Alice: Did you get someone to fill in for you for softball practice?   앨리스: 소프트볼 연습하는 것 대신 도와줄 사람은 찾았어?   Ben: Yes. David Wolf will be at practice for me.   벤: 응. 데이빗 울프가 내 대신 연습하는데 갈 거야.   Alice: Well that's good.   앨리스: 그럼 다행이네.   기억할만한 표현   * pile up: 쌓이다 자라다     "These magazines have been piling up for a year." (이 잡지들은 일 년동안 쌓여온 겁니다.)   * shut down: 문을 닫다 가동을 멈추다     "A loss of power caused the printing press to shut down." (정전으로 인쇄소가 문을 닫았습니다.)   * fill in for (someone): ~대신 일하다     "Sarah filled in for you but she didn't do a very good job."     (새라가 당신 대신 일을 하긴 했는데 그렇게 잘해내진 못했어요.)     California International University www.ciula.edu (213)381-3710오늘의 생활영어 choice 도리 softball practice tomorrows saturday alice are

2022-05-22

“다양한 언어 구사력이 미래 경쟁력” 줄리엔 이 풀러턴 부교육감

“차세대는 다국어 구사 능력이 곧 경쟁력이다.”   줄리엔 이 풀러턴 교육구 부교육감은 교육구가 새 학년도부터 라구나로드 초등학교에서 시행할 한국어·영어 이중언어 몰입교육 프로그램 도입의 주역이다.     〈본지 5월 19일자 A-14면〉   이 부교육감은 지난 2019년 8월 부임 직후부터 한·영 몰입교육을 추진했다. 롱비치 교육구에서 교사로 재직하며 스패니시와 영어 몰입교육을 담당했던 그는 로버트 플렛카 교육감과 함께 교육위원들에게 한·영 몰입교육 필요성을 틈 나는 대로 강조했다.   이 부교육감은 전화 인터뷰에서 “교육위원들도 이중언어 몰입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게 됐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아니었으면 한·영 몰입교육 도입이 더 빨라졌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또 몰입교육 도입 과정에서 캘스테이트 풀러턴 교육학과 그레이스 조 교수가 학부모들에게 이중언어 교육의 장점을 알리는 데 많은 도움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부교육감은 교육구가 2019년 피슬러와 비치우드 스쿨(이상 K~8)에, 2020년 팍스 중학교에 한국어반을 개설하는 데 앞장섰다. 현재 교육구 내 유일한 한국어 교사인 지니 심씨도 이 때 교육구와 인연을 맺었다.   이 부교육감은 “그 때 이후 K-팝, 한국 영화, 드라마 인기가 급상승하며 한국어반에 학생이 몰린 것도 몰입교육 도입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심 교사는 “많은 타인종 학생이 한국, 한국어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몰입교육을 통해 한국에 친근감을 갖는 미래의 인재가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구 측은 올 가을 라구나로드 초등학교 킨더가튼의 1개 반에서 몰입교육을 시작한다. 이후 다음 학년도엔 1학년에도 이중언어반을 만드는 방식으로 매년 교육 대상을 확대, 궁극적으로 8학년까지 몰입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풀러턴 교육구의 경우, 7~8학년생이 중학생이다.   풀러턴 교육구엔 K~8학년 학생 1만 3000여 명이 재학 중이며, 이 가운데 약 4분의 1이 한인이다.   교육구는 오늘(23일) 오후 5시 라구나로드 초등학교 25호실에서 이중언어 몰입교육 설명회를 연다. 한국어 통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문의는 교육구(714-447-7416)에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줄리 부교육감 구사력 교육구 부교육감 이중언어 몰입교육 몰입교육 도입

2022-05-22

초중생은 다양한 취미 활동…고교생은 대입 준비

음악·스포츠 프로그램 기회 중학생도 봉사활동 시작해야 16세 넘으면 운전면허 취득 추천서, 에세이 등 시작해야   자녀들의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다. 5월이면 이미 여름방학을 준비하기에는 늦은 감이 있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옛말도 있듯이 자녀를 위한 몇가지 여름방학 대책을 세워볼 수 있다. 컴퓨터 게임이나 TV시청만 하다가 여름방학이 모두 지나가지 않도록 적절한 감독과 세심한 지도가 필요하다. 여름방학 계획을 각 학년별로 제안해 본다.  학년은 가을학기 기준이다.   ▶K~5학년   -가족 여행 혹은 한국 방문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은 평생 기억이 될 수 있다. 며칠만이라도 가족 모두가 시간을 같이 할 수 있으면 좋다. 아울러 한국에 사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댁을 방문하여 그곳에서 며칠 씩 시간을 보내면서 한국의 문화나 예의 범절을 배우게 하는 것도 자녀의 장래를 위해서 유익하다. 부모가 매우 바쁘고 혹은 재정적으로 힘들면 자녀 혼자라도 보내자. 왜냐하면 조부모나 다른 친척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면 자녀들의 정신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한국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나중에 한국어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된다. 아울러 전문가들에 따르면 10세에 이중 언어가 가능해지면 평생 이중 언어 가능자가 된다.     -학교 공부 대신할 프로그램   초등학생을 방학에는 놀게 하는게 맞다. 하지만 현실에선 자녀가 조금이라도 부족한 과목을 보충하는 것이 방학 이후를 위해서 좋다. 초등학생은 스폰지 학습능력을 갖고 있다. 적당한 여름프로그램이 필요한 이유다. 주위에서 흔한 글쓰기, 과학, 무용, 음악 악기 배우기, 미술 배우기, 수영 강습 등을 시도해 보자.  로컬 프로그램을 많이 제공하는 YMCA를 이용하거나, 학원, 학교, 교육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찾아보고 가능하면 흥미를 끌면서 지적인 학습 프로그램도 주목하자.     -아버지와 함께   지역사회에서 열리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에는 부모와 함께 참석할 수 있다. 아버지가 시간 여유가 있으면 매일 어린 자녀와 같이 책을 읽어 나가며 부족한 공부를 돕는 것이 좋다. 이 나이 자녀들에게 아버지는 정말 필요한 존재다. 자녀의 프로젝트나 프로그램을 함께 하는 것이 나중에 큰 힘이 된다는 것을 꼭 기억하자.   ▶6~8학년 -약물, 마약 중독 주의   공부도 중요하지만 이 시기 자녀들에게는 사춘기를 보내는 방학이므로 잘못되기 쉬운 몇가지를 주의시켜야 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여름방학에 의도하지 않게 마약이나 마리화나에 노출되기도 한다. 만약 자녀에게 마약 관련 의심이 생기면 소아과를 통해 마약 스크린 검사를 받게 하자. 이성 친구에게 관심과 호기심을 갖는 시기라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미디어는 물론 SNS같은 매체들에 의해서 자녀들이 이런 것들에 많이 노출돼 있다.  -친구들에 대해서도 관심   주위 환경과 친구들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를 갖고 있어야 한다. 어디에, 어떤 친구와, 왜 가는지, 집에 오는 시간도 지키도록 가르쳐야 한다. 중2가 무섭다는 얘기가 있듯이 초등생이나 고교생에 비해서 쉽지 않다. 학기 중에는 학교의 교사나 주위 학부모 덕에 자녀에 대해 알기 쉬운데 방학에는 이런 역할이 없으므로 부모가 챙겨야 한다. -봉사 정신 함양   중학생도 이미  대입을 위한 준비가 시작돼야 한다. 교회나 커뮤니티에서 실시하는 여름 수련회, 여름 캠프 등에 참석시켜 단체 활동에 익숙하게 하고 기회를 만들어 봉사 활동에 참여시켜야 한다. 대단한 것이 아니더라도 참여하면 혈기 넘치는 에너지 분산도 되고 여러가지 이점이 있다.   ▶9~11학년 -SAT공부   대학 입시에서 SAT, ACT의 비중이 낮아지고 있지만 아직 명문 대학 입학을 위해서는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그 시간만큼 다른 공부를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이들 표준시험을 준비해 볼 만하다.  9학년에게는 조금 이르다는 생각이 들지만 문법책이나 9학년에 맞는 교재가 준비돼 있다. 학기 전에는 시간을 내서 공부하기 어려웠던 공부다. 그래서 계획을 잘 짜서 해 볼 수 있다. 또한 고액 SAT학원에 보내지 않더라도 교재를 구입해서 혼자 공부하는 것도 좋다. 시험은 방학이 끝나자 마자 치르는 것이 좋다. 한두달 후에 시행되는 시험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낫다.   -운전면허 따기와 파트타임   16세가 지나면 운전 면허증을 딸 수 있게 도와 줄 수 있다. 일할 수 있는 퍼밋(Working permit)을 발급받아 파트타임으로 일을 할 수 있다. 이렇게 방학에  경험한 파트타임은 나중에 대입에 큰 도움이 된다. -다양한 봉사 경험자   병원, 도서실, 적십자 사무실, 홈리스 셸터에서 봉사를 하면서 타인을 배려하며 사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라.     -기타   방학중에는 학기중에 할 수 없는 다양한 활동을 고려해볼 수 있다. 친구들과 노는 것, 당일치기 여행, 비디오 카메라로 단편 영화 만들어 보기, 어머니를 도와 한국 음식 만들어보기 등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하자. 나중에 에세이 쓸 때 큰 도움이 된다.     -새학년 준비   개학을 3주 정도 앞두고는 백투스쿨 준비를 해야 한다. 학교에서 보낸 공문을 꼼꼼히 읽고 준비물을 챙기면서 새 학년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12학년   -추천서 요청   대입 사정 과정에서 학과목 교사의 추천서가 1~2개 필요하다. 학생의 학습 스타일, 학업 능력을 잘 표현해야 한다. 11, 12학년의 교사 중 자녀의 학업 능력과 성적을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사람을 골라라. 누가 가장 잘 표현해 줄 수 있을지 판단해서 요청하게 하라. 방학이 시작되면 연락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포기하지 말고 요청하라. -여름방학 계획 실천   대학은 자녀가 어떻게 여름방학을 보냈는지 알고 싶어한다. 특히 지원서를 쓰기 직전 여름방학은 마지막 기회다. 대학 지원서의 과외 활동에 써넣을 활동을 해야 한다. 서머잡, 인턴십, 캠프, 여행, 클래스, 커뮤니티 서비스가 포함된다.  -칼리지 에세이 쓰기   칼리지 에세이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이 강조한다. 학생 스스로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에 의미를 두며 사는지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지원서의 다른 부분에서 알 수 없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방학에 완성하는 것은 어렵지만 여름방학에 에세이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학기 중에는 학교 과제나 프로젝트로 머리가 복잡하지만 방학은 상대적으로 상황이 좋다. 에세이 주제는 미리 발표된다.     -캠퍼스 탐방   여름방학은 캠퍼스 탐방을 하기 좋은 때다. 자녀를 위해서 여행 삼아 시도하라. 입학사정국의 직원들은 상당한 숫자의 방문객을 위해서 투어 가이드 역할을 감수한다. 투어코스 프로그램 참가는 필수다. 방문 후 대학 지원서에 쓸만한 내용을 정리하게 하자.     -학자금 파악   자녀에게 학자금 걱정을 너무 시키지 말아야 한다. 미국에는 재정보조라는 좋은 제도가 있다. 학비가 고액인 명문 사립대학도 가능하다. 인터넷에서 재정보조와 관련된 정보를 주는 사이트도 많다. 예상되는 재정보조 액수를 뺀 가족들이 부담해야 할 순수 학비를 계산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     -입학 전형 정보 확보   의외로 학부모나 학생이 대학 정보나 대입 시스템에 대해서 무지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 특히 조기 전형을 통해 대입을 조기에 끝낼 수도 있으니 여름방학에 열리는 칼리지페어에 참가하도록 하자.  여름 방학에 이런 행사가 열리는 이유는 아직 늦지 않았다는 반증이다.     장병희 기자초중생 고교생 여름방학 계획 몇가지 여름방학 자원봉사 프로그램

2022-05-22

공부의 효율성 집중력에 달려…두 가지 일 동시에 처리 피해야

“우리 아이는 2시까지 공부를 하는데 성적이 안 올라가요” 하시는 부모님이 있다. 공부는 엉덩이로 한다고 했지만, 여기에는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집중의 문제일 수도 있고,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모르고 전체를 모조리 다 외우려는 잘못된 학습 방법이 원인일 수도 있다.   공부는 참으로 외롭고 힘든 작업이다. 조용한 공간에 있다고 해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공부를 한다고 책상에 앉기는 했는데 실제로 집중하는데 준비 시간이 많이 필요한 학생들도 있고, 중간중간 다른 일 혹은 생각을 하면서 하는 학생들도 있다. 핸드폰에서는 연신 신호음이 울리고 컴퓨터를 켜고 있자면 중간중간 유혹도 많다. 그리고 성과에 대한 압박감 혹은 피곤함 등 이겨 내야 할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다. 이런 여러 가지 이유로 집중을 잃어버리고 효율성이 떨어지는 공부를 하고 있지는 않은 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집중력을 높이려면     운전을 하다가 핸드폰을 본다면 사고가 날 확률이 매우 높아질 것이다. 사람의 뇌는 두 가지를 동시에 완전히 해낼 수 있지 않다. A와 B 두 가지의 일을 동시에 한다는 것은 A를 하다가 B로, 혹은 B를 하다가 A로 그 스위치를 빠르게 전환하는 것이지 A와 B를 완전히 둘 다 수행할 수 없다고 한다. 옆에서 대화하는 소리를 들으며 집중해서 공부하는 것이 힘든 이유도 여기에 있다.     유선 공부를 할 때 집중에 방해가 되는 것들을 모두 제거하자. 집중이 어려운 학생들은 작은 것에도 쉽게 방해를 받게 된다. 책상 위에여러 가지 물건들이 있다면 공부를 하기 전 모두 치우고, 공부에 필요한 준비물이 있다면 모두 모아 정리해 중간에 일어나면서 집중이 흐트러지는 일이 없도록 환경을 준비한다. 공부 시작 전 미리 화장실도 가고 물도 마시고 최대한 중간에 자리를 뜰 이유들을 미리 정리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휴대폰, 컴퓨터 등은 공부 집중의 가장 큰 방해물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꺼 놓는 것이 좋다. 최근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휴대전화 화면이 꺼져 있는 상태라도 책상 위에올려놓으면 시선과 관심이 집중력을 흐트러트린다고 한다. 집중도 습관과 노력으로 올릴 수 있다. 만일 집에서 여러 소리로 인해 집중이 어렵다면 가사가 없는 음악이나 자연의 소리를 틀어 다른 소음들이 없도록 한다.     계획 지키기   공부할 시간을 계획하거나 공부 분량을 계획한다. 만일 공부할 시간을 계획한다면 전체 공부 시간만 계획하지 말고 집중시간을 계획하자. 스톱워치를 이용하면 자신이 실제 공부를 하는 시간 중 얼마나 많은 시간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공부를 시작할 때 스톱워치를 켠다. 공부를 하다가 다른 생각이 들거나 집중을 놓칠 때 스톱워치를 멈추고 다시 시작할 때 스톱위치를 다시 켜서 실제 집중해서 공부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측정하며 공부하므로 집중력과 효율성을 올릴 수 있다. 또한 자신이 집중이 잘 되는 시간이 언제인지 파악해 그 시간대를 잘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계획을 세울 뿐 아니라 세운 계획을 잘 지켜나가는 것 또한 성취감을 느끼는데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한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시행 가능한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지키고 또 성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정한 휴식 시간, 아늑한 조명과 음악이 있는 분위기     우선 학교 수업시간이 50분 전후인 데는 이유가 있다. 일반적으로 한 시간을 공부한 후 5분에서 10분의 짧은 휴식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해 다음 공부에도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된다. 휴식을 취할 때는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운동을 해 주면 더 효율적이다. 커피숍에서 업무나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또 외롭지 않은 환경 때문이다. 이는 백색소음이 심리적 안정을 주면서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여 주는 효과를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집에서 공부할 때 자신이 아늑하다고 느낄 수 있으며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효율성을 올릴 수 있도록 꾸며 보는 것도 좋다.   ▶문의: (323)938-0300   www.a1collegeprep.com   새라 박 원장 / A1칼리지프렙효율성 집중력 효율성 집중력 공부 시작 유선 공부

2022-05-22

UC 원서 마감 매년 11월 30일…잘 준비해 접수 시간 꼭 지켜야

일부 하이스쿨 교사, 고교 카운슬러, 온라인 포럼 등은 이렇게 경고한다. UC 입학원서를 마감 시한 직전에 접수하면 웹사이트가 마비될 수 있고, 그러면 원서를 낼 기회를 잃게 된다고 말이다. 이것이 사실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2009년에 UC 원서접수 웹사이트가 잠시 작동되지 않은 적이 있지만, UC 당국은 즉시 관대하게 모든 지원자에 대해 원서 마감일을 연장하는 조처를 했다.     2009년 웹사이트 마비 이후 매년 예고 없이 발생할지도 모를 웹사이트 먹통 사태에 대해 경종이 울렸고, 다시 웹사이트가 마비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2020년 원서 마감일 하루 전에 UC 원서접수 웹사이트가 딱 하루 몇 시간 동안 멈춘 적이 있는데 이로 인해 마감일이 4일 더 연장됐다.   UC는 이유가 기술적인 것이든 아니든, 어떤 문제가 생긴다면 학생들이 원서를 정시에 제출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없도록 마감일을 연장한다. 그뿐만 아니라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마감 시한이 연장되기도 한다. 2020년 11월 29일 UC 웹사이트가 몇 시간 작동되지 않은 뒤에도 3시간 동안 지원자들이 원서를 접수할 수 있었다. 또 그다음 날이자 원서 마감일인 11월 30일 온종일 시간이 있었음에도, UC는 11월 30일이던 원서 마감일을 12월 4일로 늦췄다.     UC 당국은 매우 유연하게 문제에 대처하고, 심지어 그 문제가 지원자의 사정 때문에 일어난 것이어도 관대한 태도를 보인다.     예를 들어 2018년 한 편입생 지원자가 UC 원서 접수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마감일이 있는 주에 컴퓨터에 문제가 생겨서, 랩톱에 저장된 에세이를 불러오지 못하게 됐기 때문이다. 이런 사정을 전해 들은 UC 원서센터는 이 지원자가 업데이트된 에세이를 추가 정보로 보낼 수 있도록 허가했다. 이 지원자는 마감일에 맞추기 위해서 자신이 신입생으로서 지원할 때 썼던 오래된 에세이를 제출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대학 측의 배려로 새로운 에세이를 나중에 보낼 수 있었다.     대학들이 명시하는 원서접수 마감일이 엄격한 마감일이 아니라는 것을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한다. 대학은 공식적인 마감일이 지난 후에도 일정 기간 지원자들이 원서를 제출하도록 허용하는 ‘비밀 유예기간(secret grace period)'을 가지고 있다.     왜 그럴까? 첫 번째는 대학이 상대하는 지원자들이 틴에이저들이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기술이라는 것이 항상 안정적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지원자가 비밀 유예기간의 한계를 시험해보기 위해 일부러 불장난할 이유는 전혀 없다. 그것을 경험하고 싶어서 위험을 감수할 필요까진 없다는 뜻이다.     그러나 대학의 웹사이트가 성공적으로 원서를 접수한다면, 그 지원자는 괜찮을 것이고 원서가 심사에 들어갈 것이라는 의미다. 한 번은 어떤 학생이 어느 아이비리그 대학에 정시 지원 마감 시한인 자정을 넘겨 거의 3시간이 지난 뒤 커먼 앱을 통해 원서를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대학으로부터 합격 통보를 받았다. 그러나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것이 정말 실현되는지 시험해 보기 위해 일부러 원서를 늦게 접수하지는 행동을 하지 말 것을 권한다.     매년 UC 마감일은 11월 30일 밤 11시 59분이다. 11월 30일이 한 주의 어느 요일에 걸리더라도 상관없이 마감일은 똑같이 11월 30일이다.     그렇다고 해서 교사나 카운슬러, 친구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것처럼 11월 29일에 원서를 제출할 필요는 없다. 11월 30일 온종일 원서를 다듬은 뒤 접수해도 된다. 마감 시한인 밤 11시 59분까지만 제출한다면 늦지 않게 원서를 내는 것이다.     앞서 언급했듯 자칫 자정을 넘겨서 12월 1일에 원서를 제출하게 될 수도 있는데 ‘비밀 유예기간’ 덕분에 제출에 성공할 수도 있다. 다만 일부러 불장난해서는 안 된다.     최고의 전략은 11월 30일에 이전에 원서를 접수하는 것이다. 그러면 최상의 원서를 내려고 미리 시간을 배분하게 되고, 마음도 편하다.     2023년 가을학기 UC 원서 접수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다.     ▶문의: (855)466-2783   www.theadmissionmasters.com 빈센트 김 카운슬러 / 어드미션 매스터즈마감 접수 원서접수 마감일 원서접수 웹사이트 원서 마감일

2022-05-22

[오늘의 생활영어] get into the swing of (something); ~에 익숙해지다, 일의 리듬을 타다

(Andy and Bruce are at a bowling alley … )   (앤디와 브루스가 볼링을 치고 있다…)   Andy: Hey Bruce there's Ray. I thought he was sick.   앤디: 브루스 저기 레이가 왔어. 아픈 줄 알았더니.   Bruce: He was in bed for at least three months. (calling out) Hey Ray!   브루스: 레이는 지난 3개월동안 누워서 지냈어. (크게 부르면서) 레이!   Ray: (walking over) Hi Bruce. Hi Andy.   레이:(걸어오며) 안녕 브루스. 잘 있었어 앤디.   Andy: You look great. How are you feeling?   앤디: 좋아보이네. 좀 어때?   Ray: Fit as a fiddle but it sure took a long time.   레이: 아주 좋아. 오래 걸리긴 했지만.   Bruce: It's great to see you up and about.   브루스: 일어나서 다니는 것 보니까 좋네.   Ray: Thanks. I did get a little stir crazy.   레이: 고마워. 좀이 쑤시긴 했지.   Andy: I'm sure you did.   앤디: 왜 안그랬겠어.   Bruce: When do you go back to work?   브루스: 언제 직장에 복귀해?   Ray: Next week. I can't wait to get into the swings of things.   레이: 다음주. 어서 다시 원래 리듬을 찾고 싶어.     ━   기억할만한 표현     * to be or feel fit as a fiddle: 아주 건강하다   "She's 75 years old but she's fit as a fiddle." (그녀는 75세지만 아주 건강합니다.)   * up and about: (아픈 후에) 일어나 잘 걸어다니다 다시 활동하다   "It took me six months to get up and about after the accident."     (사고 이후에 다시 일어나 다닐 수 있을 때까지 6개월이 걸렸습니다.)   * get go or be stir crazy: (한 곳에만 오래 박혀있어서) 좀이 쑤시다 답답해서 못견디다   "I'm going to go stir crazy if I don't get out of this house." (이 집에서 나가지 않음면 난 좀시 쑤셔서 못견딜 겁니다.)  오늘의 생활영어 swing 리듬 안녕 브루스 stir crazy 브루스 저기

2022-05-20

가주 학생 1명당 교육 투자 연 1만4031달러

캘리포니아 주 정부가 유치원부터 초중고생까지 학생 1명당 지출하는 연간 교육비가 1만4031달러 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발표된 2020년 연방 센서스의 ‘공립학교(K-12) 시스템 재정 보고서’에 따르면 가주는 미국 평균 교육 지출비인 1만3494달러보다 537달러를 더 많이 쓰고 있었다.     〈표 참조〉   하지만 전국 주별 지출 순위와 서부지역 지출 순위에서는  각각 17위와 5위에 그쳤다.     미국에 가장 많은 교육비를 지출한 주 정부는 뉴욕으로, 가주보다 8825달러가 많은 2만5520달러에 달했다. 그 뒤를 이어 워싱턴DC(2만2856달러), 코네티컷(2만1346달러), 버몬트(2만838달러), 뉴저지(2만670달러)로 각각 파악됐다.     서부 지역에서는 알래스카가 1만8313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가주는 와이오밍(1만6698달러), 하와이(1만6564달러), 워싱턴(1만4556달러)에 이어 이름을 올렸다.   교육구별로는 전국에서 학생 수가 가장 많은 뉴욕공립교육구가 학생 1명당 2만8828달러를 썼다. 뉴욕공립교육구의 재학생 규모는 총 95만6634명이다. 교육 도시로 알려진 보스턴시교육구와워싱턴DC교육구는 각각 학생 1명당 2만7793달러와 2만2856달러를 지출했다.     반면 미국에서 두번 째로학생 수가 많은 LA통합교육구(LAUSD)의 경우 학생 1명당 1만6355달러를 배정하는 데 그쳤다. LAUSD의등록 학생 규모는 뉴욕의 절반인 48만3234명이다.     가주에서 학생당 교육비를 가장 많이 지출한 교육구는 5만2800여명의 재학생이 있는 샌프란시스코통합교육구로 1만7139달러였다. 샌디에이고교육구는 1만4540달러, 롱비치교육구는 1만2985달러였다.   이밖에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연방 및 주 정부가 교육비로 지출한 예산은 7764억 달러로, 전년도보다 3.2% 증가했다. 장연화 기자학생 명당 학생당 교육비 학생 1명당 재학생 규모

2022-05-19

[오늘의 생활영어] knock your socks off; 크게 놀래키다

(Tom and Jack are in a restaurant … )   (톰과 잭이 식당에 있다…)   Tom: What are you going to order?   톰: 뭐 시킬 거야?   Jack: I don't have the faintest idea. How about you?   잭: 모르겠는데. 너는?   Tom: I can't make up my mind. I don't know what anything is.   톰: 맘을 정하지 못하겠어.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   Jack: I'll order for you. I'll get a few things we can eat together.   잭: 내가 시켜줄께. 몇 가지 시켜서 같이 먹자.   Tom: You mean share?   톰: 나눠먹자는 얘기야?   Jack: That's exactly what I mean.   잭: 바로 그거지.   Tom: I grew up eating that way.   톰: 나도 자랄 때 그렇게 먹고 컸지.   Jack: I'll order a Mexican salad and some tacos. The tacos will knock your socks off. But that's not enough.   잭: 멕시칸 샐러드랑 타코를 시킬게. 여기 타코 맛에 정말 놀랄 거야. 그래도 그것만으로는 양이 충분하지가 않지.   Tom: That should be enough for now. We can order more later if we are hungry.   톰: 그거면 당장은 충분할 거야. 좀 있다가 배고프면 더 시키자.   Jack: That's a great idea.   잭: 좋은 생각이야.     ━   기억할만한 표현     * to not have the faintest idea: 전혀 모르겠다     "I don't have the faintest idea how to fix my computer."     (제 컴퓨터를 어떻게 고쳐야 할지 전 전혀 모르겠어요.)   * can't make up my mind: 맘을 정하다 결정하다     "She couldn't make up her mind what to do next."     (다음엔 뭘 할지 그녀는 맘을 정하지 못했습니다.)   * grow up: (어른으로) 자라다     "Terry wants to be a fireman when he grows up."     (테리는 이 다음에 자라면 소방관이 되고 싶어합니다.) 오늘의 생활영어 knock socks ill order your socks great idea

2022-05-19

[오늘의 생활영어] (someone or something) has been around for ages; 개업한지 오래되다

(Roberta is having lunch alone in a crowded cafeteria when a man carrying his lunch on a tray walks over to her table … )   (로버타가 사람 붐비는 식당에서 혼자 점심을 먹고 있는데 한 남자가 점심 쟁반을 들고 로버타의 식탁쪽으로 온다…)   Roger: Excuse me is anyone sitting here?   로저: 죄송하지만 여기 누가 앉을 건가요?   Roberta: No.   로버타: 아뇨.   Roger: May I sit here?   로저: 앉아도 될까요?   Roberta: Help yourself.   로버타: 그러세요.   Roger: Thank you. It's packed today.   로저: 고맙습니다. 오늘 아주 붐비네요.   Roberta: It's usually crowded every day at this time.   로버타: 이 시간에는 항상 붐비는 편이네요.   Roger: Do you work in the building?   로저: 이 건물 안에서 일하세요?   Roberta: Yes. I'm on the 19th floor. And you? Do you work here too?   로버타: 네. 전 19층에서 일하는데요. 그쪽은요? 여기서 일하세요?   Roger: Yes. I'm on the 20th floor. I'm with Computer Tech.   로저: 네. 전 20층에서 일합니다. 컴퓨터텍에서 일합니다.   Roberta: Oh that's an old company. They've been around for ages.   로버타: 아 거기 오래된 회사죠. 생긴지 오래됐잖아요.   기억할만한 표현   * it's packed: 사람이 붐비다 물건이 꽉 차다     "My car is packed with boxes of shoes."     (제 차는 신발 상자들로 꽉 찼습니다.)   * (one) is with (a particular company): ~회사에서 일하다     "I'm with Universal Software. Our office is in downtown."     (저는 유니버설 소프트웨어에서 일합니다. 저희 사무실은 다운타운에 있죠.)     California International University www.ciula.edu (213)381-3710오늘의 생활영어 ages 개업 particular company having lunch 유니버설 소프트웨어

2022-05-18

9학년 때 초이스, 명문대 입시 좌우한다 [ASK미국 교육/대학입시-지나김 대표]

▶문= 아이비리그 도전을 원하는 학생들은 9학년 때 무엇을 해야 하나요?       ▶답= 올해 9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시간적 여유가 있다. 많은 대학들이 9학년 때 성적과 활동을 절대적으로 중요시하지는 않지만 9학년은 성공을 위한 '기초'를 튼튼히 다져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때부터 아이비리그 대학들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함께 대학별로 지원할 때 필요한 것들은 무엇인지 리서치를 한다. 8개 대학 중 어떤 대학에 마음이 가장 끌리는지 이유가 무엇인지 학생 본인이 자연스럽게 느낄 것이다.   도전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가 필수이다.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과 아이비리그라는 목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아마도 리스트 꼭대기에 부모가 있을 것이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목표를 알리고 필요한 조언을 구하다 보면 강력한 네트워크가 형성될지도 모른다.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9학년 때 카운슬러나 교사에게 목표를 알리는 것도 고려해 본다. 이들은 명문대 합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일찌감치 카운슬러 및 교사와 관계를 형성하면 나중에 대학입시에 필요한 추천서를 부탁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9학년은 고등학교 첫 학년이지만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고교 4년과 대학입시 결과까지 좌우할 수 있다. 클래스와 과외활동 선정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얘기다.   아이비리그는 입학 경쟁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치열하다. 철저히 준비하지 않으면 입학사정 과정에서 생존할 수 없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가장 도전적인' 수업들을 택해 아이비리그 트랙에 진입한다. 여기서 조심해야 할 점은 자신의 의지와 능력을 따져보지 않고 너무 많은 고급 클래스에 등록하는 것이다. 이럴 경우 9학년부터 성적을 망칠 수 있으니 클래스를 정하기 전 카운슬러와 충분히 상담하는 것이 필요하다.   9학년은 고교 4년 동안 꾸준히 할 과외활동이 무엇이 될지 알아보는 해이다. 나의 열정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몇 가지 관심분야를 탐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가능하면 고교 시절 꾸준히 할 수 있는 활동을 1~2개로 좁혀 이들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하면 좋다. 이 밖에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 하나 정도는 꾸준히 하는 것을 생각해 본다.   ▶문의: (855)466-2783 지나김 대표지나김 대표

2022-05-18

[오늘의 생활영어] stay up late; 늦게까지 안자고 있다

(Joel walks into the classroom and sees his classmate Daniel … )   (조얼이 교실에 들어가 동급생 대니얼을 본다 ….)   Daniel: Hi Joel.   대니얼: 안녕 조얼.   Joel: Oh hi Daniel.   조얼: 안녕 대니얼.   Daniel: You look beat.   대니얼: 피곤에 보이네.   Joel: I am. I stayed up late last night.   조얼: 피곤해. 어제 늦게까지 안자고 있었거든.   Daniel: Why?   대니얼: 왜?   Joel: I was studying for today's test.   조얼: 오늘 시험 때문에 공부하고 있었어.   Daniel: Don't worry. You'll ace it.   대니얼: 걱정하지 마. 아주 잘할 거야.     Joel: I hope so. I have to pass this class.   조얼: 그랬으면 좋겠어. 이 수업 잘 통과해야 돼.   Daniel: You'll do fine. After the test we'll celebrate over pizza.   대니얼: 잘 할 거야. 시험 본 후 축하하는 겸 피자먹으러 가자.   Joel: I hope you're right.   조얼: 네 말대로 됐으면 좋겠다.     ━   기억할만한 표현     * you look beat: 피곤해보이다     "Did you get enough sleep last night? You look beat." (어제 밤에 충분히 주무신 거에요? 피곤해보이네요.)   * (one) will ace it: 시험에서 A를 받을 것이다. 시험을 잘 볼 것이다   "She's a very good student. She'll ace all her tests." (걔는 공부 잘하는 학생이죠. 시험에서 A 받을 겁니다.)   * celebrate over (something): ~를 축하하다     "If you get that job we'll celebrate over dinner." (당신이 그 직장을 얻게 되면 우리 저녁 먹으면서 축하합시다.) 오늘의 생활영어 stay late 안녕 대니얼 동급생 대니얼 joel walks

2022-05-17

12학년 마지막 한 달, 마무리가 중요하다 [ASK미국 교육/대학입시-지나김 대표]

▶문= ‘내셔널 칼리지 디시전 데이’ 이후에 학생들이 해야 할 일들은 무엇인가.       ▶답= 올 가을학기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합격한 대학 중 한 곳을 정해 등록 의사를 표시하고 일정 액수의 디파짓을 납부하는 ‘2022년 내셔널 칼리지 디시전 데이’(National College Decision Day*5월1일)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올해 고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의 대학입시 대장정이 진학할 대학을 결정하면서 마무리된 셈이다. 이제 학생들은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한 달 남짓 남은 고교생활을 마무리하고, 오는 8월 또는 9월에 시작하는 대학 생활을 준비해야 하겠다.   디시전 데이가 끝난 후 학생들이 몇 가지 해야 할 일들이 있다. 가장 먼저 교사, 카운슬러, 진학할 대학의 동문, 고교 선배 등 대학입시 과정에서 나에게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도록 한다. 이들에게 가을에 어느 대학에 진학하기로 했는지 알리는 것도 빼먹지 않도록 한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졸업과 함께 진학할 대학에 고등학교 최종 성적증명서(transcript)를 보내는 것이다. 카운슬러와 상의해서 최종 성적증명서가 차질 없이 진학할 대학에 전달되도록 조치한다. 학생들은 진학할 대학에 디파짓을 냈다고 방심하면 안 된다. 마지막 순간까지 좋은 성적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12학년 봄학기 성적을 망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재정보조와 관련된 모든 서류를 대학 측에 제출하고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재정보조 어워드 레터에 나타나지 않은 장학금을 수상했을 경우 이를 학교에 꼭 알리도록 한다. 전체적인 재정보조 액수가 대학을 다니는데 드는 총 비용(total cost) 또는 필요한 금액을 초과하면 안 된다. 대학을 다니는 동안 일을 해서 돈을 버는 ‘워크-스터디’(work study)가 재정보조 패키지에 포함돼 있다면 학생 본인이 해당 포지션에 지원해야 한다. 잡이 자동적으로 학생에게 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가능한 빨리 워크-스터디 포지션에 지원하는 것이 현명하다.   등록 의사를 표시한 대학으로부터 여름방학 기간 이런 저런 이메일을 받게 될 것이다. 대학은 가을학기 시작을 앞두고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사항 및 다음 스텝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의무사항이 아니라도 참석하도록 한다. 대학의 공식 소셜 미디어 그룹에 참여해 함께 학교생활을 하게 될 학생들과 교류를 나누는 것도 권장한다. 대학생이 되기 직전 여름을 마음껏 즐기면서 에너지를 충전하자. 인생의 다음 챕터가 곧 펼쳐진다.       ▶문의: (855)466-2783, www.theadmissionmasters.com미국 대학입시 대학입시 대장정 대학입시 과정 가을학기 대학

2022-05-17

“ACT 점수는 하락, GPA는 계속 올라”

지난 12년간 대학입학학력고사(ACT) 점수는 꾸준히 떨어지는 반면 고등학교 내신 성적(GPA)은 지속적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을 주관하는 ACT는 무분별한 A학점 퍼주기가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에 대한 변별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16일 ACT가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평균 21.0점(만점 36점)이였던 ACT 점수는 2021년 20.3점으로 0.7점, 3.3% 하락한 반면, 고등학교 GPA는 2010년 3.22점(만점 4.0)에서 2021년 3.39점으로 0.17점, 5.3% 증가했다.   ACT는 이 같은 GPA ‘인플레이션’ 현상을 지목하고 A학점을 받는 학생들이 많아질수록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와 대입 준비성에 대한 변별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각 고등학교가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측정하는 데 정확하고 공평하게 평가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주요 대학들이 대입시험(SAT·ACT) 점수 제출을 의무가 아닌 선택제로 변경해 GPA 인플레이션 현상이 각 대학의 합격생 선정 과정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고 전하면서, 각 대학이 입학생을 선정할 때 GPA 뿐만 아니라 ACT와 같은 표준시험은 물론 에세이·추천수·수강과목 등 여러 척도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ACT는 이번 연구 조사를 전국 4783개 학교의 학생 439만311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번 보고서가 응시자 감소를 겪고 있는 ACT가 시험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의도로 작성됐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비영리단체 페어테스트 관계자는 16일 고등교육전문매체 인사이드하이어에듀케이션(IHE)과의 인터뷰에서 “해당 보고서는 ACT의 선전일 뿐이다. 이미 대학들은 입학생 선별과정에서 GPA 뿐만 아니라 다각적으로 학생들을 평가한다”고 지적했다.   ACT에 따르면 2021년 응시자는 130만 명으로 200만 명이 응시했던 2017년 대비 35%, 170만 명이 응시했던 2020년 대비 22% 감소했다. 심종민 기자점수 하락 act 점수 입학생 선별과정 점수 제출

2022-05-16

[오늘의 생활영어] run errands; 심부름가다 볼 일을 보다

(Marsha is at home waiting for the refrigerator repairman … )   (마샤가 집에서 냉장고 수리공을 기다리고 있다…)   Marsha: It's about time! I've been waiting since 9 AM!   마샤: 늦으셨네요! 아침 9시부터 기다렸어요!   Repairman: I'm sorry. I've been very busy today. What's wrong with your refrigerator?     수리공: 죄송해요. 오늘은 아주 바빴어요. 냉장고가 어떻다고요?   Marsha: How do I know? I had to throw away a lot of food.   마샤: 내가 어떻게 알아요? 음식을 많이 버려야 했어요.   Repairman: It's usually the motor. I'll take a look.   수리공: 보통 모터때문에 그렇죠. 제가 한번 볼께요.   Marsha: I hope this isn't going to take a long time. I have to run errands today.     마샤: 오래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오늘 볼 일이 많거든요.   Repairman: It won't take a long time.   수리공: 오래 안걸릴 겁니다.   Marsha: This isn't going to cost an arm and a leg is it?   마샤: 아주 비싼 건 아니겠죠?   Repairman: No it isn't. The motor just needs new wiring. It'll be about $22.   수리공: 네. 모터에 새 와이어를 끼면 돼요. 22달러 정도에요.   기억할만한 표현   *it's about time:늦으셨네요(오실때도됐죠.)   "Here's the bus. It's about time. It's twenty minutes late!    (버스가 보이네요. 늦게도 왔군요.?20분이나늦었어요!)   *cost (one) an arm and a leg: 아주비싸다   "It cost them an arm and a leg to put new car peting in their house."    (그 집은 새 카핏을 까는데 엄청난 비용이 들었습니다.)   California International University www.ciula.edu (213)381-3710오늘의 생활영어 심부름가 errands run errands refrigerator repairman 냉장고 수리공

2022-05-16

조교수 6년차에 부교수 못되면 학교 떠나야

미국 대학의 교수도 여러 종류가 있다. 조교수, 부교수, 정교수가 있고 강의가 적은 연구 교수가 따로 있다. 영미권 대학들은 모두 미국을 따르고 있지만 그냥 이름만 같은 경우도 있다. 대학 교직원에 대해서 알아본다.   미국에선 매년 수만명의 박사가 탄생한다. 그 가운데 3명 중 1명은 유학생이다. 학과에 따라서 외국인 학생이 다수를 차지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이공계에는 유학생이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한국에서 대학까지 마치고 이민 온 사람은 미국 대학에서의 학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선 언제부터 박사라고 부르는지 알아보면, 박사학위 논문을 교수들 앞에서 브리핑하는 구두문답시험(Oral Defense)에 대한 결과로 학위 취득이 결정되면서부터 박사라고 부를 수 있다. 구두문답시험을 마치고 박사 논문 제출자를 잠시 나가 있게 하고 논문 심사위원회(Dissertation Committee) 교수들 간의 논의가 진행된 후 제출자를 불러 현장에서 결과를 알려준다. 무사히 구두시험을 통과했을 경우 교수들은 "Congratulations, Dr. Chang"이라고 하며 '박사' 라고 부르며 축하한다. 그래서 논문 제출자가 처음으로 박사라고 불리는 장소가 아마 구두문답 시험장일 것이다.   박사과정에 재학하는 학생 중 기혼자는 50%나 차지해 미국에서는 박사과정 전이나 과정 중에도 결혼하는 사람이 꽤 많다. 여학생의 비중은 46%다. 대다수 졸업생은 연구(40%)와 강의(36%) 등 학문 분야에서 취업하기를 원한다. 또한 22%는 박사 후 과정(Post-Doc)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박사후 과정   박사를 마치고 더 공부하게 되는 과정인 박사후 과정(포스닥)은 일반적으로 1~2년 과정으로 주로 대학교나 연구기관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한다. 요즘은 분야에 따라서 교수가 되기 전 박사 출신들이 거쳐야 하는 과정으로 보편화되고 있다.     연구 경험이 부족하거나 장래에 대해 아직 명확한 계획이 없는 사람에게는 박사 후 과정에 있으면서 연구나 교육 환경에 익숙해 질 수 있다.   또한 소속 교수들과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도 생기고 박사 후 과정으로 활동하는 기간동안 그랜트(Grant)를 확보하여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그리고 이 기간동안 교수들과 친분을 쌓고 괄목할 만한 연구 활동을 할 수도 있다.   ▶종신교수   대학 교원 일자리로는 종신트랙(Tenure Track)과 비종신 트랙(Non-Tenure Track)이 있다. 종신 트랙 교수는 종신교수(Tenured Professor)로 진급할 수 있고 비종신 트랙은 계약직이다. 따라서 강사(Instructor 혹은 Lecturer)는 계약직에 속하며 간혹 교수(Professor)도 계약직일 수도 있다. 강사는 학과에 따라서 1학기 혹은 1년 계약으로 강의한다. 한 대학에서 5년 이상 강사로 일할 경우 3년 계약을 해주는 대학도 있다. 이런 경우 전임 강사(Senior Instructor 혹은 Senior Lecturer)로 승진된다.   미국 대학 교수 70%가 비종신트랙(Non-Tenure Track) 혹은 파트타임(Part-time) 교원에 속하므로 종신트랙 교수직을 갖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소위 명문대학일 수록 주요 대학 중에는 최고의 명문일수록 계약제 교수의 비중이 낮다.     종신트랙 교수의 직위(Rank)는 3가지로 구분된다. 조교수(Assistant Professor), 부교수(Associate Professor), 정교수(Full Professor)가 있다.   ▶교수의 직위 종신트랙에 있는 조교수는 매년 심사를 받는다. 6년 째에는 부교수로 승진할 기회가 생긴다. 이때 부교수로서의 승진은 6년 째에는 의무적이기 때문에 승진이 안 될 경우 1~2년 후 대부분 학교를 떠나야 한다. 그래서 한국에 귀국한 교수 중에서 미국 대학에서 부교수 이상을 했던 경우가 찾기 어려운 이유다. 대학에 따라서 종신 트랙 부교수일 경우 이미 종신직 계약(Tenure)을 받은 종신 교수일 수도 있고 아직 없는 교수일 수도 있다. UC는 보편적으로 부교수에게 종신직을 준다. 부교수에게서 정교수로의 승진은 교수에게 선택권이 주어지는데 원칙적으로 최소 5년은 기다려야 한다. 주요 사립대학에는 33%만이 종신직 혹은 종신트랙 교수이며 주요 공립대학에는 49%다.   ▶정년 퇴직  미국 대학에는 정년 퇴직 제도가 없다. 미국 대학의 비종신 트랙 교수는 강의 또는 연구전담으로 역할이 나뉜다. 비종신 트랙 교수는 대학교에 따라서 임상교수(Clinical Professor), 임상실무교수(Professor of Clinical Practice), 강의교수(Teaching Professor), 연구교수(Research Professor) 등 내부적으로 다양하게 부른다.   ▶강의 교수의 강의 부담은 천차만별이다. 연구중심 대학(Research University)의 종신트랙 교수는 한 학기에 평균 2과목 정도를 가르친다. UC가 여기에 속한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Liberal Arts College)나 사범대(Teaching University)는 강의 부담이 더 크다. 한 학기에 평균 3~5과목을 가르친다. 1주일에 9~15시간에 해당하는 분량이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나 사범대는 일반적으로 조교가 없다. 반면 연구중심 대학의 교수는 강의가 적은 대신 연구 활동에 비중을 둬야 한다.   반면 리버럴 아츠 칼리지나 사범대의 경우에는 연구보다는 강의가 중요하다. 과목의 규모에 따라서 한 과목이 두 과목으로 간주되는 경우도 있다.   또 연구 기금을 확보하거나 보직, 주요 연구에 임할 경우에도 강의 부담이 줄어든다. 따라서 연구중심 대학에서는 1년에 1~2 과목만 가르치는 교수도 있다. 학장(Dean)급 이상은 행정교수(Administrative Faculty)로서 일반적으로 강의가 완전 면제된다.   ▶조교   조교는 교수를 돕는 대학원생들로 구성돼 있다. 조교는 TA(Teaching Assistant)와 RA(Research Assistant)가 있는데 TA는 교수 강의를 보강하는 역할을 한다. 교수가 1주일에 한 두번 강의하면 TA는 섹션이나 그룹토의(Group Discussion)를 맡아서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 외에 수업 계획서, 시험문제 출제, 시험 채점, 학생기록 관리, 학생 상담 등을 보조한다. RA는 교수의 연구 보조 역할을 한다. 따라서 연구에 필요한 자료 수집, 연구 대상 모집, 자료 분석 등을 돕는다. 조교는 주로 박사 과정에 있는 학생들로 구성돼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석사 과정의 학생도 있다. 조교 활용은 사범대보다는 연구중심 대학에서 활용되는 제도다. 따라서 사범대에는 조교가 없거나 많지 않은 대신 강사가 많다. 행정 업무를 돕는 교직원은 스태프라고 하고 교수진은 포괄적으로 패컬티(Faculty)라고 부른다.   ▶박사과정 조교   대부분 박사 과정은 입학 조건으로 조교직을 4~5년 간 제공한다. 최고 50% FTE(풀타임.주 평균 20시간)까지 배당 받을 수 있는데 간혹 첫 해에는 조교직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교수가 목적이라면 박사 과정 기간 TA와 RA 경험이 중요하다. 신규 조교들은 첫 학기를 시작하기 전 수업방식, 학생 관리, 학과 규칙 등 전반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조교의 봉급은 50% FTE 기준 월급으로 제공된다. 급여 외에 건강 보험도 포함된다. 여름학기에 조교 활동을 하게 되면 별도의 수당이 나온다. 조교직은 주로 본인 학과에서 이루어지나 경우에 따라서 다른 학과에서 활동할 수도 있다. 경제학과 학생이 경영학을, 심리학과 학생이 교육학을 가르칠 수도 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유학생 조교는 언어 부족문제로 연구활동에 제약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학교측에서 별도의 영어시험을 요구하기도 한다. 장병희 기자조교수 부교수 조교수 부교수 박사과정 전이 연구 교수

2022-05-15

'이력서' 잘 만들어 놓으면 추천서·장학금 지원 때 유리

AP 시험이 끝나는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11학년들의 중요한 것 중 하나는 그동안 고교 3년을 정리하는 이력서를 만드는 과정일 것이다.     여름방학 동안 지원할 대학의 리스트를 만들고 그에 따른 에세이 계획 등 해야 하는 많은 것들을 여름방학 동안 해야 하는데 이때 이제까지의 모든 고교 생활을 통하여 해오던 것들을 정리하여 이력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새 학기가 시작하면 12학년의 시작과 함께 곧바로 얼리 디시즌으로 지원하는 대학들에 대한 추천서를 부탁할 선생님들을 찾아가야 하는데 이때에도 이렇게 자신의 이력서를 드린다면 그 학생의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학생의 교실 밖에서의 몰랐던 모습까지 알 수 있으며 학생을 이해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좀 더 심도 있는 추천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력서를 준비해 놓는다면 장학금 지원을 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원서를 넣기 전까지 남아 있는 시간 동안 이력서에 부족한 면을 좀 더 채울 수 있는 계획을 세울 수 있어 이력서를 좀 더 돋보이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경험과 모든 정보를 빠르고 읽기 쉽게 요약하는 것이 중요하며 글자의 크기도 너무 작은 사이즈를 피하여 10~12사이즈로 하고 여백을 두면서 작성하는 것이 좋겠다.   어떤 것들이 이력서에 들어가야 하는지 섹션별로 살펴보자.   ▶기본사항   이력서 작성 시 가장 먼저 할 부분이 맨 위에 작성할 학생의 개인 정보이다. 자신의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주소 등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개인 정보가 먼저 기재가 되어야 한다.   ▶교육   고등학교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들었던 과목을 모두 나열하여 적는다. 12학년을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12학년에 택해야 하는 과목들을 이미 정한 상태이기 때문에 12학년 클래스까지 기입하되 학년별로 나누어 매년 수강한 과목들을 나열한다     또 수강한 과목뿐만 아니라 전체 GPA(W, UW)와 SAT, PSAT, ACT 등의 점수도 기재해야 하며 고등학교 이름과 졸업 년도 등의 자세한 정보도 빠짐없이 기재한다. 때에 따라서는 학생의 학교 전교 등수나 AP 시험 점수를 같이 기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과외활동   학교 내에서의 클럽활동이나 학교 밖에서의 모든 개인적인 활동을 기재하는 섹션으로 시작한 날짜와 끝난 날짜 등을 빠짐없이 기재하며 또한 학교에서나 밖에서 맡은 직책이 있다면 직책 또한 기재한다.     학생의 개인적인 업적에 따라서 리서치나 봉사활동 등 따로 분리하여 기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며 이런 액티비티를 기재할 때는 가장 최근의 순서대로 기재하는 것이 좋겠으며 간략한 문장으로 액티비티에 대한 설명을 기재하면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학생이 고교 시간 동안 직업을 가졌다면 이 섹션에 포함하면 된다. 학생이 고교 시절 직업을 가진다는 것은 입학 사정관에게는 학생의 나이에 할 수 있는 직업의 한계를 알기 때문에 직업 자체로 도움은 되지 않지만, 책임감 있는 학생의 모습을 엿볼 수 있기 때문에 일을 한 경력 또한 빠짐없이 기재하는 것이 좋겠다.     ▶Achievements/Awards/Honors   이제까지 수상한 이력들을 연도 수와 함께 상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첨부하여 이 섹션에 기재한다.     이렇게 최소한 이력서의 내용을 섹션 별로 필요한 요소들을 정리해 보았지만, 학생 개개인에 따라선 Additional Skills, Hobbies, Projects 등 자신을 좀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섹션을 첨가해서 만들 수도 있겠다.     이력서 작성을 하기 전에 좀 더 많은 조사를 하고 온라인에 나와 있는 다양한 이력서의 양식을 비교하고 참고로 하여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형태의 이력서 만들기를 해본다.     이는 12학년 올라가는 학생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10학년이나 11학년을 올라가는 학생들도 미리 이력서를 작성해 보면 자신이 앞으로 채워 나가야 하는 부분들을 하나씩 메꾸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이력서를 저학년부터 미리 작성해 보는 것이야말로 대학 준비의 큰 틀을 잡고 계획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여름방학에 한 번 작성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   ▶문의: (323)933-0909   www.Thebostoneducation.com 수 변 원장 / 보스턴 에듀케이션이력서 장학금 이력서 작성 최소한 이력서 이력서 만들기

2022-05-15

대입 부정·편법 막는 것이 인재 선별·양성만큼 중요

요즘 한국의 상위층 인사들의 자녀 대학 준비 중에서 평범한 학생들은 생각할 수 없을 것 같은, 부모 찬스를 활용한 부모들 간의 품앗이 인턴십이나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여가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여기에는 그리 훌륭하지 않은 인터넷 언론에 인터뷰 기사를 올리는 방식을 이용하기도 하고 그리 훌륭하지 않은 해외 논문 게재 사이트나 학회지 등에 연구자 및 논문 공동저자로 참여하는 것 같은 일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다. 이런 기사들이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으로 독자들의 눈길을 끄는 일이 최근 들어 더 빈번해지고 있다. 사안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이런 일들이 공분을 사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는, 평범한 학생들이라면 도저히 얻을 수 없는 부모 찬스가 공직자와 교수, 부유층 자녀들에게는 너무나 쉽게 주어진다는 점이다. 이런 기회는 사회적 약자나 기회가 적은 학생들로서는 경쟁에 참여할 기회가 제대로 주어지지 않는 데다가 어렵게 관문을 뚫었다 해도 경쟁에서 이기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둘째는 이러한 학생들은 특별한 능력을 보여주거나 실질적인 성취를 이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대단한 일인 양 보이게 하는, 이른바 포장이 잘 되어있다는 점에서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르는 경우가 적지 않다. 또 학생의 능력으로는 하기 어렵거나 불가능에 가까운 일들을 다른 사람의 조력을 받아 만들어 내거나 이를 입시에 사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단발적인 일이 아니라 어떤 현상을 이루는 측면이 있다. 이런 현상이 두드러질수록 실제로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 있는 학생이나 많은 노력을 기울여 상당한 성취를 이룬 유능한 학생들이 부당하게 손해를 보게 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게 된다.   현대와 같은 치열한 경쟁사회에서는 학교 교육 현장에서도 모든 학생들을 일정 수준까지 동등하게 교육한다는 보편적이고 기본적인 목적을 이루는 것은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경향이 있다. 그보다는 학생 간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 더 우수한 학생을 가려내기 위해 학교 내의 순위 결정 등에 치중하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부모들이 경제적인 경쟁 구도 속에서 얻은 부를 활용해 자녀들이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여러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더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는 시대가 됐다.     이런 상황에서는 사회적, 경제적으로 더 많은 것을 지원할 수 있는 상위층의 자녀들이 학업적으로 우수할 수밖에 없는 것도 기정사실이다. 이미 부모의 우월한 사회적, 경제적 지위가 쉽게 대물림되고 있고 교육과 혼인 이외에는 계층 간 차이를 극복할 수 없는 시대에서 교육이라고 예외가 되라는 법은 없다. 그럴수록 상위층에 기회가 집중될 수밖에 없으니 사회적, 국가적으로 볼 때 안타깝기 그지없는 일이다   이런 시대에 어느 계층에 속했든 간에 자녀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은 어느 부모에게나 마찬가지다. 이는 본능이며 쉽게 막을 수 없는 일이다. 부정과 편법, 불법적인 방법은 어렵지 않게 널려 있고 그것들은 상위층에 더욱 손쉽게 제공될 수 있게끔 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대학들의 입학 사정관들이 고도의 정의감과 숙련된 사정 기술을 가지고 부정과 불법을 가려낼 수 있어야만 이러한 행태들을 자제하도록 만들 수 있고 모두에게 공정하고 공평한 기회가 돌아갈 수 있다. 또한 사법기관들도 교육기관과 교육자, 교육 서비스 제공자, 학생들의 불법적 행태에 가차 없는 제재를 가하여야 한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국민적으로 한껏 높은 시민의식과 도덕심, 교양으로 수준 높은 도덕 문화를 한시 빨리 이루어야 한다. 또한 국가는 공직자와 교육자, 부유층의 부정과 불법 행태들이 적어도 교육에만은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방안을 마련하여야 할 것이다.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많은 학생들을 가려내는 일은 사회의 일꾼으로서 크게 쓰일 인재를 기르는 일만큼이나 중요하다.   ▶문의: (213)738-0744             www.DrYang.us 양민 박사 / DrYang. US대입 부정 교육자 부유층 자녀 교육 제공자 학생들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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