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는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불어전공 최내경 교수가 2026년 1월부터 1년간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회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는 1985년에 창립된 전국 규모의 학술단체로, 프랑스어 교육의 이론과 실제에 관한 학문적 연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대학 및 중·고등학교 교원과 연구자들이 참여해 프랑스어 교육의 학문적 기반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도모해 왔다. 학회는 2026년을 맞아 인문학 전반이 직면한 위기 상황 속에서 프랑스어 교육의 학문적 정체성과 교육적 방향을 재검검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기획하고 있다. 신임 회장인 최내경 교수는 2025년 한국프랑스문화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트랜스 시대의 번역과 프랑코포니’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해당 학술대회에서는 한강, 황석영 등 한국 문학 작품을 다수 프랑스어로 번역한 최미경 교수와 정과리 교수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다수 연구자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인공지능 번역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번역과 프랑코포니 연구의 인문학적 의미와 역할을 심도 있게 성찰하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최 교수는 서경대학교 한불문화예술연구소(CFCSK) 소장으로 재직하며 학술 연구와 문화 실천을 결합한 다양한 한불 문화 교류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19년 제1회 바게트 경연 대회와 페탕크 대회, ‘한국 가요–프랑스 샹송 경연 대회’를 비롯해, 생텍쥐페리 재단과 협력해 개최한 전시회 「Le Petit Prince: 향과 색을 찾아서–서울에서 만나는 어린 왕자」는 문학과 예술, 감각적 체험을 결합한 문화 기획으로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나혜석의 「경희」, 황순원의 「소나기」, 김유정의 「동백꽃」, 윤동주의 「서시」와 「별 헤는 밤」 등 한국 근현대 문학 작품을 프랑스어로 번역하고, 이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소개함으로써 문학 번역 교육과 프랑스어 교육을 연계한 새로운 교수·학습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최내경 교수는 “프랑스어 교육은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번역과 문화 연구, 디지털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인문학적 사유의 장을 확장해 나가야 한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교수법을 모색해 프랑스어 교육의 학문적·교육적 위상을 재정립하고, 학회가 이러한 논의를 선도하는 학술적 공론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7. 2:26
재능교육의 ‘스스로학습시스템’이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학습지 부문에서 18년 연속 수상했다. 재능교육의 ‘스스로학습시스템’은 학습지 부문에 18년 연속 대상으로 선정되며 '퍼스트클래스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본 시상식에서 10년 이상 수상 브랜드로 지속 선정될 경우에는 ‘퍼스트클래스 브랜드’로 지정된다. ‘스스로학습시스템’은 재능교육의 철학을 구현하는 스스로학습법의 한 요소로써, 개인별∙능력별 완전학습을 실현하는 지능형 적응 학습 관리 체계 및 프로세스를 말한다. 스스로학습시스템은 적응형 평가와 지능형 진단 처방 시스템에 의한 진도 결정 및 프로그램식 스스로학습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스스로 공부하며, 진도 상담을 거쳐 최종 등급의 학습을 마치게 된다. 수상에 나선 재능교육 백규태 대표는 “2026년 교육 업계를 이끌어갈 대표 브랜드로 재능교육의 스스로학습시스템을 선정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재능교육만의 맞춤형 진단 및 처방을 학습자 별로 더욱 개인화하여, 보다 정밀하고 신속하게 진단하고 처방할 수 있도록 ‘스스로학습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24회를 맞이하는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각 산업군별 2026년 가장 기대되는 브랜드인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다.
2026.01.07. 2:07
의대·한의대·약대에 모두 합격했다. 주변에선 ‘메디컬 3관왕’이라며 부러워했다. 하지만 그의 최종 선택은 의약학 계열 대신 사범대였다. 교사라는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서다. 경기도 화성시 병점고(일반고) 3학년 유하진(19)군의 이야기다. 그는 2026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 한양대 의대, 경희대 한의대, 중앙대 약대, 서울대 국어교육과에 중복 합격했다. 남들의 예상과 달리 그는 서울대 국어교육과에 진학하기로 결정했다. 6일 오후 학교에서 만난 유 군은 “고민을 정말 많이 했지만, 초등학생 때부터 오랜 꿈이었던 교사가 될 기회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실제 유 군은 고1 때 학교생활기록부의 희망 진로분야에 ‘교육분야’, 고2 때는 ‘국어교사’라고 적었다. 올해 입시에서 의약학 계열에도 지원했던 이유를 묻자 “‘합격하고 선택해도 늦지 않는다’는 부모님의 조언을 따라 여러 선택지를 만들어 둘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한편으론 지금까지 열심히 해 온 것을 인정받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고 답했다. 학년 부장으로써 유 군의 고교 생활 3년을 지켜봤던 정미라 교사는 “공부든, 어떤 활동이든 적극적인 학생이었고 3년 내내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다”며 “무엇이든 잘하는 학생이라 내심 공대에 진학하길 바랐지만, 본인 적성에 맞는 길을 가겠다고 결심해 응원했다”고 말했다. 다양한 전공에 합격이 가능했던 이유를 묻자 유 군은 “일부러 특정 분야를 위한 활동을 하는 식으로, (합격에 필요한) 생활기록부를 꾸미려 노력하진 않았다”며 “진로 희망 분야를 이미 잘 안다거나 좋아한다는 것을 보여주기보다 내가 어떤 잠재력과 능력을 갖추고 있는 사람인지 보여주는 게 중요했던 것 같다”고 했다. 실제로 그의 생활기록부엔 의약 계열과 연관된 교과 활동이나 경험이 한 줄도 없다. 2학년 이후 선택과목마저 의대를 지망하는 수험생들이 선택하는 생물 대신 물리·화학·지구과학 수업만 들었다. 대신 그의 생기부엔 체육, 동아리 등 그가 즐겁게 참여한 활동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었다. 유 군은 자신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된 경험으로 토론 동아리를 꼽았다. 그는 “1학년 때 진로활동으로 참여했던 토론교실이 너무 재미있어 함께 수업을 들었던 친구 몇몇과 직접 토론 동아리를 만들었다”며 “나중엔 동아리 규모가 20명까지 커졌다”고 했다. 동아리 운영을 주도하면서 리더십을 기를 수 있었고, 토론 주제를 정해 책을 읽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다양한 학문 분야를 연계한 탐구 활동이 가능했다는 설명이었다. 2026학년도 대입 수시 결과 병점고에선 유 군을 포함해 토론교실에 참여했던 학생 4명이 서울대에 합격했다. 유 군은 “많은 선생님이 나에게 그랬던 것처럼, 학생들에게 자신이 걸어가야 할 길을 직접 정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주는 교사가 되고 싶다”며 “궁극적으로는 교육감이든 교육부 장관이든 교육 정책을 논의할 수 있는 역할까지 맡아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보람([email protected])
2026.01.07. 1:55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는 정영란 아동학과 교수(사진)가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 제17대 학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1995년 설립된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는 교육공학 및 미디어 교육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단체로, 그동안 교육 정보화와 디지털 학습 환경 발전을 선도하며 대한민국 교육 혁신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정영란 교수는 한양대학교에서 교육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숙명여대 사이버캠퍼스 구축,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이러닝센터 구축 등 많은 연구와 경험을 통해 온라인 수업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기여했으며 현재 서울디지털대학교 아동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영란 신임 학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는 지금 AI라는 거대한 전환의 물결 속에서 교육의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시점에 서 있다”며, “회원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학회가 미래 교육 변화를 선도하는 ‘지식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학회장은 임기 동안 학회의 중점 추진 과제로 ▲AI 기반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연 연계 및 R&D 활성화 ▲‘AI 디지털 교육 인증 기준’ 구축과 산업 연계 협력 체계 마련 ▲지식 허브로서의 학회 역할 강화를 제시했다. 먼저, AI 기반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업계·학계·연구기관 간 협력 구조를 강화하고, 대외협력위원회와 R&D위원회를 연계해 회원들의 연구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AI 디지털 교육의 질적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개선하기 위한 인증 기준과 평가 프레임워크를 산업계 및 교육기관과 공동으로 마련한다. 이를 통해 학회는 AI·디지털 교육의 효과성, 학습자 경험, 데이터 윤리 등을 포괄하는 표준화된 기준을 제시하는 전문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문적 지식 공유를 넘어 사회적 담론을 이끄는 ‘지식 허브’로서의 역할도 확대한다. 최신 교육 트렌드와 주요 이슈를 다루는 ‘AI·디지털 교육 포럼’을 정례화해, 교육정보미디어 분야 연구자와 실무자가 함께 교류하고 통찰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영란 신임 학회장은 “학회는 회원 여러분의 참여와 열정으로 성장해 왔다”며 “회원들의 소중한 연구 성과가 사회 변화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꿈꾸고 실천하는 학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디지털대 아동학과는 아동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아동교육의 이론과 실무를 기본·활용·응용 과정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보육·장애영유아보육·초등돌봄·방과후아동·아동미술심리·아동보건·영재·리더십·부모교육 등 아동 발달 전반에서 요구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 청소년상담사, 사회복지사, 건강가정사, 창의미술지도사, 독서지도사 등 타전공 연계 자격과정을 통해 진로 선택의 폭을 확대한다. 보육교사 2급,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자격증, 방과후 아동지도사, 아동미술심리치료사, 부모교육전문가, 아동보건관리사, 영재리더십지도사, 영재교육지도사 등 다양한 자격증 취득을 적극 지원한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디지털대 아동학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1월 15일까지 △아동학과 등 37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전문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는 3학년 편입도 가능하며, 서울디지털대 입학 홈페이지에서 스마트폰 또는 PC로 지원할 수 있다. 입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지털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입학상담 전화, 카카오톡 1:1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6.01.07. 1:37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지난 1월 5일(월) 오전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었다. 이 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김지용 이사장과 정승렬 총장을 비롯한 처장단 및 교직원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정승렬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희망과 기대 속에 2026년 새해가 밝았다”며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준 교원과 직원, 학생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2025년을 국민대가 한 단계 도약하며 대내외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해로 평가했다. 국민대는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종합 14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15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고, 최근 10년간 가장 발전한 대학으로 서울 소재 대학 1위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정 총장은 “이러한 성과는 모든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개교 80주년을 맞이하는 2026년은 신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와 교육으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러한 취지의 일환으로 양자융합대학, 바이오융합대학, International College 단과대학이 신설된다. 특히 양자융합학과와 제약공학과 신설은 차세대 첨단 IT 및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국민대는 지난해 개교 79주년 기념식에서 ‘KMU Vision 2035 EDGE’를 선포하고, 2035년까지 국내 8대 대학, 글로벌 300대 대학 진입과 최소 3개 분야 글로벌 Top 50 달성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공유한 바 있다. 올해는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혁신의 속도와 깊이를 동시에 높여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갈 예정이다. 그 외에도 정승렬 총장은 ▲AI 시대에 부합하는 교육 혁신과 실용융합인재 양성 체계 고도화 ▲도전과 성장이 선순환하는 창업생태계 조성 ▲해외 교육·훈련 프로그램 확대를 통한 글로벌 리더십 확보 등을 새로운 목표로 강조했다. 끝으로 정 총장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실용주의 철학이라는 성곡 김성곤 선생의 기업가정신이 오늘의 국민대를 만들었다”며 “80주년은 단순한 기념이 아니라, 지켜온 가치와 성취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6.01.07. 1:16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MOU 기관인 고우넷이 1월 5일 시무식을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초청해 「2026년 경제 대전망과 한국 1% 부자 전략」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고우넷 허범무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허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을 도입한 기업만이 살아남고, 인공지능을 도입하지 못한 기업은 도태될 것”이라며 “앞으로는 AI와 피지컬 AI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우넷은 인공지능을 모든 사업 분야에 적극 도입해 기업에 가장 필요한 혁신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허범무 대표이사는 “230여명의 고우패밀리 고우넷, 고우IT, 고우시스 임직원들은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우리 회사는 IT 관련 Line Up이 2000년 창업 이후 현재가 가장 잘되어 있다”며, “AI는 어떤 부서를 막론하고 준비하고 도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년 시무식 특강에 초청된 김대종 교수는 2026년 경제 환경을 전망하며 “고우넷은 이미 정부 조달과 온라인 산업 진출, 구독경제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향후 가장 성장성과 발전 가능성이 높은 전략”이라고 평가했다. 김 교수는 2026년 정부 경제정책의 핵심 키워드를 ABCDEF로 제시하며, 인공지능(AI), 바이오(Bio), 콘텐츠(Content), 전자자산(Digital Asset), 에너지(Energy), 혁신 제조업(Future Manufacturing)을 중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그는 “한국 기업이 이러한 정부 정책과 함께할 때 더 큰 발전이 가능하다”며 “모든 혁신 기업은 인공지능과 정부의 새로운 혁신 정책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자본시장 관점에서 투자 전략을 제시하며 “글로벌 시가총액 비중을 보면 미국은 약 60%, 한국은 약 1.5%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월급을 받는 직장인이라면 급여의 25%를 투자해 미국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에 90%, 한국 시가총액 1위 기업 삼성전자에 10%로 분산 투자한다면 장기적으로 큰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허범무 대표이사는 “AI실행력 (AX), 피지컬 AI (Physical AI), 모든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AI 내재화 등으로 경기 침체와 저성장의 파도를 넘고 있다. 김대종 교수의 강연이 중소기업의 미래 전략에 큰 통찰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세종대학교는 앞으로도 고우넷을 비롯한 MOU 기관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AI, 미래 산업, 경제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과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7. 1:06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OCU, 총장 장일홍)는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플래츠버그 캠퍼스(SUNY Plattsburgh, 총장 Dr. Alexander Enyedi)와 공동/복수학위 프로그램 개발 가능성 모색 및 학생 교류를 위한 학술협력 양해각서(MOA)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실질적인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 분야는 ▲공동 및 복수학위 프로그램 개발 추진 ▲학생들의 상호 교환 및 수강 기회 제공 ▲현지 인턴십, 서비스러닝 및 공동 연구 참여 ▲교수진 및 연구원의 상호 방문을 통한 세미나·강연 개최 ▲상호 문화 프로그램 시행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의 핵심인 ‘공동 및 복수학위 프로그램’은 국내 사이버대학교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과 연계하여 향후 미국 현지 대학과의 복수학위 취득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교로서 온라인 기반 고등교육을 선도해왔으며, 재학생 6,000명과 연간 10만명 수준의 OCU 컨소시엄 타대학 수강생을 기반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원격교육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MOA를 통해 교육 인프라를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 재학생들에게 공동 및 복수 학위과정을 포함한 실질적 국제 교류·진학·경력개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SUNY Plattsburgh는 미국 뉴욕주 플래츠버그시에 위치한 뉴욕주립대학교(SUNY) 시스템 소속 4년제 공립대학으로, 인문·사회·자연과학·비즈니스 등 다양한 전공에서 학부·대학원 과정을 운영하며 글로벌 교육과 현장 중심 경험학습(인턴십·서비스러닝)에 강점을 가진다. 특히 해외 학생 유치 및 교환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 중이며, 이번 MOA로 공동학위과정(복수) 등 양국 학생 교차 수강과 프로그램 개발이 기대된다 장일홍 총장은 "이번 뉴욕주립대 플래츠버그와의 학술 교류 협약은 우리 대학이 사이버 교육의 경계를 넘어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뉴욕 현지에서의 인턴십과 공동 학위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국제 교류 기회를 통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1.07. 0:47
서울여자간호대학교(총장 김숙영)는 2025년 12월 30일(화)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였다. 성과공유회는 3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사업의 목표로 설정한 ECHO(Expansion : 교육 기회 확대, Convergence : 미래융합인재 양성, Hands-on : 실무중심인재 양성, Outreach : 고등직업교육 외연확장)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교직원뿐 아니라 명지전문대학, 배화여자대학교에서도 참가해 각 대학의 우수사례 성과 전시물을 공동 전시하는 등 대학 간 협력을 공고히 하고, 대내외적으로 서울여자간호대학교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김숙영 총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늦은 밤까지 불을 밝히며 헌신한 모든 구성원들의 열정과 노고의 기록. 올해 거두어들인 성과들은 앞으로 이어질 더 큰 도약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이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2026.01.07. 0:26
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가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통계조사’에서 82.8%의 취업률로 전국 4년제 대학 1위를 차지했다. 전국 일반대학 중 취업률이 80%가 넘는 대학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유일하다. 4년제 일반대학 취업률 62.8%보다 무려 20%p가 높다. 이번 ‘2024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통계조사’의 취업률 결과는 2023년 8월 졸업자와 2024년 2월 졸업자 대상이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총 787명의 졸업자 중 진학자와 입대자 기타 제외자를 뺀 699명 중 579명이 취업해 82.8%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80.1%보다 2.7%p 증가한 수치다. 한국기술교육대는 2019년도 취업률 84.7%로 전국 1위를 차지한 지 5년 만에 다시 1위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교육부(당시 교육과학기술부)가 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DB)와 연계해 전국 대학 취업률 조사를 진행한 2010년 이후 15년 동안 총 7회나 취업률 1위를 차지하며 취업에 있어서는 국내 최고의 명문대학임을 입증했다. 학부(과)별로는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가 89.9%로 가장 높은 취업률을 나타냈으며, 전기·전자·통신공학부(88.4%), 메카트로닉스공학부(86.9%), 기계공학부(86.5%), 디자인건축공학부(82.8%), 산업경영학부(82.7%), 컴퓨터공학부(70.7%)가 뒤를 이었다. 유지취업률(입사 후 11개월간 취업상태가 유지된 비율)은 89.6%로 전국 4년제 대학 평균 79.6% 대비 10%p가 높아 한국기술교육대 졸업생들은 취업의 질 또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4학년 때 교과과정의 일부를 산업체 현장에서 장기간(4~10개월) 이수하는 장기현장실습(IPP. 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 참여자 취업률은 88.0%로 미참여자 77.1%보다 10.9%p 더 높게 나타나, 장기현장실습제가 학생의 취업역량을 향상시키는 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4년에 졸업자 절반에 달하는(47.8%) 376명이 IPP에 참여했는데, 장기현장실습 참여 학생 비율은 국내 대학 중 단연 최고다. 한국기술교육대는 2024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교육·혁신대학 평가’ 부문에서 58개 대학 중 6위를 차지했으며, ‘현장실습 참여학생비율’ 지표는 ‘21년~’24년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유길상 총장은 “2023년부터 ‘취업률 1위 탈환’이라는 비전2030+ 목표 아래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덕에 마침내 다시 정상에 서게 됐다”며 “26학년도 수시 모집 경쟁률 11.20대 1로 비수도권 대학 중 2위 달성, 정시모집 경쟁률 7.19대 1로 전년 대비 2배 상승 등 취업과 입학 모두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것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교육이 사회로부터 확고한 신뢰를 받고 있다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에는 교육혁신과 학생 성장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고, 올해 달성한 최고의 입시 경쟁률과 취업률을 높여 대학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 확산되도록 구성원들과 열정과 지혜를 모아가겠다”고 천명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개교 초기부터 이론과 실험·실습 5:5 커리큘럼, 실무경력 3년 이상의 현장경험이 풍부한 교수 채용, 졸업연구작품 제작 의무화 등 차별화된 공학교육모델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및 융합 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다담미래학습관’ 등 세계적 수준의 최첨단 교육·연구 인프라 운영과 생성형 AI(인공지능)의 전 교육과정 적용 등 다양한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2026.01.06. 23:45
▶문= 짧은 겨울방학, 의대.치대 진학 준비하는 학생들이 무엇을 하면 좋은가요? ▶답= 여름방학이 세 달 이상 이어지는 것과 달리, 겨울방학은 대개 4~5주에 불과하다. 기간만 놓고 보면 짧은 휴식처럼 보이지만, 미국 의대.치대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향후 진로가 달라질 수 있는 중요한 시기가 될 수 있다. 많은 학생들은 스트레스를 이유로 잠시 쉬겠다는 생각이 연말연시로 이어지면서, 특별히 한 일 없이 방학이 끝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의대.치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이러한 공백기는 준비 과정 전반에서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겨울방학 전략의 핵심은 기간이 아니라 집중도에 있다. 짧은 방학 동안 장기 활동을 새로 시작하기는 어렵지만, 단기간이라도 의미 있는 경험을 쌓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대표적인 예가 쉐도잉이다. 일주일 내외의 집중적인 쉐도잉 경험만으로도 학생들은 실제 의료 현장을 직접 관찰하고, 진로에 대한 이해를 구체화할 수 있다. 미국 의대들이 쉐도잉 경험을 지속적으로 권장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겨울방학 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학생들의 경우, 활동 선택에서 더욱 신중함이 요구된다. 단순히 '무엇을 했는가'보다 중요한 것은 '기존 활동과 어떻게 연결되는가'다. 미국에서 장애인 봉사나 시니어 센터 활동을 해왔다면, 한국에서도 유사한 성격의 봉사를 이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활동의 연속성과 일관성이 확보될 때, 해외에서의 경험은 단순한 해외 체류가 아니라 학생의 가치관과 진로 의식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경험으로 해석되며, 미국 의대 지원서에서도 분명한 설득력을 갖게 된다. 단기 해외 의료봉사에 대한 인식도 현실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외 의료봉사는 긍정적인 경험이 될 수 있지만, 1회성 단기 참여만으로는 입학사정 과정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미국 의대들은 단발성 이벤트보다는 장기간에 걸친 반복적 참여와 헌신을 더 높이 평가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해외 의료봉사를 고려한다면, 저학년 때부터 동일한 프로젝트나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장기적 관심이 필요하다. ▶문의: (703)789-4134 폴 정 박사미국 겨울방학 겨울방학 의대 겨울방학 동안 겨울방학 전략
2026.01.06. 23:42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가 AI의료융합 산업분야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모집정원 640명의 대규모 교육 학사조직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을 설립하고 AI의료융합 분야를 중심으로 한 대학 전반의 학사구조 혁신에 본격 착수했다.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은 순천향대학교가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교육 거점으로, 기존 단과대학 또는 학과 중심 구조를 넘어, 대학 전체를 아우르는 플랫폼형 통합 교육조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4개 스쿨(디지털의료스쿨, 첨단의료기기스쿨, 의약바이오스쿨, 헬스케어서비스스쿨), 16개 전공 체계로 구성되는 교육원은 재학생들은 전공 간 경계를 넘어 다전공·마이크로디그리·현장실무 교육을 연계한 유연한 학습 경로를 설계할 수 있다. 특히 기초·임상 의학 역량과 공학·AI 기술을 결합한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형 AI의료융합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순천향대학교는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을 중심으로 교육–연구–실습–상용화를 연결하는 AI의료융합 Triangle 캠퍼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지역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혁신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송병국 총장은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 출범은 단순한 조직 신설이 아니라, 순천향대학교가 지향하는 미래 대학의 방향을 공식적으로 선언한 것”이라며 “AI의료융합 글로벌 수도 구현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이번 출범을 계기로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을 중심으로한 지역 산업 연계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충남 AI의료융합 생태계 확산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2026.01.06. 23:35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 임상병리과가 대중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이색 홍보와 압도적인 교육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보건 의료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경복대학교는 지난 2025년 11월 6일, 유튜브 채널 ‘ootb STUDIO’의 인기 웹 예능 ‘전과자(매일 전과하는 남자)’를 통해 공개된 ‘경복대학교 임상병리과편’이 방영 한 달 만에 누적 조회수 200만 회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대학 학과 홍보 영상으로서는 이례적인 기록으로, 예비 대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임상병리학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 ‘EXO 카이’와 ‘백재하 교수’의 환상 케미… “교실의 재발견” 경복대학교 남양주캠퍼스에서 촬영된 이번 영상에서는 인기 그룹 EXO의 카이가 임상병리과로 전과해 실제 전공 수업을 체험하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EXO 카이는 진지하면서도 재치 있는 모습으로 수업에 임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여기에 임상병리과 백재하 교수는 카이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경복대학교 빠니보틀’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친근하고 유머러스한 강의 스타일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시청자들은 “수업이 이렇게 흥미로운 줄 몰랐다”, “교수님의 센스 있는 입담 덕분에 임상병리과에 대한 호감도가 급상승했다”라는 등 긍정적인 댓글을 이어가고 있다. ━ 7년 연속 국가고시 100% 합격… 수치로 증명된 ‘클래스가 다른’ 교육력 영상에서의 화제성은 경복대학교 임상병리과의 내실 있는 교육 성과로 이어지며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경복대학교 임상병리과는 최근 실시된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응시생 81명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로써 학과는 ‘7년 연속 국가고시 100% 합격’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게 되었다. 이는 올해 전국 평균 합격률인 84.8%보다 15.2%나 높은 압도적인 수치다. 국가고시 난이도에 따라 매년 전국 합격률이 요동치는 상황에서도 경복대학교가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단 한 명의 탈락자도 없이 전원 합격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학과의 교육 시스템이 얼마나 견고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 현장 중심 교육 로드맵과 1:1 밀착 관리가 만든 ‘성공 방정식’ 경복대학교가 이처럼 높은 합격률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단순히 암기식 교육이 아닌 ‘현장 중심의 실전형 교육과정’에 있다. 학과는 ▲실제 대형병원 검사실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최첨단 실습센터 구축 ▲산업체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입학 시점부터 전담 지도교수가 배정되어 학습은 물론 진로 상담까지 책임지는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학생 수준별 ‘1대1 멘토링 프로그램’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포기하지 않는 경복대학교만의 밀착형 교육 철학을 담고 있다. 특히 시험 기간에 맞춘 ‘국가고시 특화 프로그램’은 최신 출제 경향을 완벽히 분석하여 학생들에게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 “미래 보건 의료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할 것” 경복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전과자’ 200만 뷰 달성은 경복대학교 임상병리과의 활기찬 캠퍼스 문화와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전 세계에 알린 뜻깊은 성과”라며, “단순히 조회수가 높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인재가 보건 의료 전문가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경복대학교 임상병리과는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AI 기반 진단 기술 및 최첨단 바이오 실습 교육을 강화하여, 국내를 넘어 글로벌 수준의 전문 임상병리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2026.01.06. 23:26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는 1월 5일 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도 시무식 및 신년하례식을 열고, 총장 신년사와 함께 ‘2025 대진대학교 10대 뉴스’와 ‘2026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시무식은 대학발전 유공자 및 외부 표창 수여, 전공교육과정 인증패 수여, 신년사, 떡 커팅식 순으로 진행되며 교원·직원·조교 등 구성원이 새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장석환 총장은 신년사에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대진대학교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도약의 한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대학 구조개편 등 고등교육 환경의 위기를 언급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길은 결국 교육혁신과 연구 경쟁력,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에 있다”고 밝혔다. 총장은 특히 △학생 성공을 중심에 둔 교육과정 혁신 △연구·산학협력 확대를 통한 재정·브랜드 경쟁력 강화 △지역·국가·국제사회에 기여하는 공공성 실현을 새해 3대 방향으로 제시하며, “작지만 강한 대학, 선택받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한 팀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발표된 ‘2025 대진대학교 10대 뉴스’에는 ▲K-MOVE 스쿨 4년 연속 선정 ▲행복기숙사 개원 ▲경기 RE100 선도사업 선정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사업 13년 연속 선정 ▲RISE 사업 및 국방벤처센터 유치 ▲교육혁신 S등급 획득 ▲교원 인사제도 개선 ▲행정 효율화 컨설팅 추진 ▲의과학전문대학원 설립 기반 마련 등 주요 성과가 포함됐다. 이를 통해 대진대학교가 교육·연구·행정·인프라 등 전 영역에서 체질 개선을 추진해 온 한 해였음을 압축적으로 보여줬다. 총장은 2026년 추진 과제로 ▲공공보건의료대학(의과대학) 설립 추진 ▲교원 연구 활성화 및 R&D 과제 확대 ▲유학생 국적 다변화 및 전자비자(E-비자) 전형 도입 ▲2027학년도 학사구조 개편 준비 ▲중도탈락률 상시 관리체계 구축 ▲통합 UI·엠블럼 개발을 통한 대학 브랜드 정비 ▲국방·첨단산업 특화 인재 양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경기북부 K-방산 클러스터와 연계한 국방·드론·첨단 보안 분야 산학연 협력, RE100 추진을 통한 친환경 캠퍼스 구축, 학사·행정·재정의 효율화를 동시에 추진해 “작지만 강한 대학”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시무식은 전 구성원이 신년 인사를 나누는 하례와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됐으며, 대진대학교는 2026년을 ‘체질 혁신과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06. 23:05
추천! 더중플-헬로페어런츠(hello! Parents) 오후 10시, 서울 강남 대치동 인도는 학원을 마친 아이들로 가득 찹니다. 차도에는 아이를 태우러 온 차들이 길게 늘어서죠. 학원 하나를 더 넣기 위해, 픽업 시간을 맞추기 위해 부모들은 스케줄을 짜고 또 짭니다. 이 풍경이 매일 반복되는 곳. ‘사교육 1번지’이자 ‘학원 공화국’이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 게 아닙니다. 대치동 하면 치열한 교육열과 높은 집값 때문에 고개를 젓다가도, 그 동네 아이들은 무엇을 배우는지 궁금해지는 게 양육자 마음입니다. 학년이 올라갈 수록 ‘대치동으로 가야 할까’ 고민하는 순간도 늘어나죠. 헬로페어런츠(hello! Parents)는 윤미리 인사이드대치 대표와 함께하는 칼럼 ‘대치동으로 이사 왔습니다’에서 열혈 엄마의 대치동 생존기를 공개합니다. 윤 대표는 7년차 대치맘이자 강남 3구 학군·학원 컨설턴트로 활동 중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 구독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럴 바엔 그냥 대치동 가자.” 2019년 여름 어느 저녁, 서울 서초 반포동 삼호가든 사거리 치킨집에서 아이와 저녁을 먹다 결심했다. 대치동 이사를 결심한 이유는 입시는 아니었다. 당시 나는 초등학교 5학년 첫째 아이의 학원 스케줄을 따라 서울 용산 이촌동 집과 반포 학원가를 오가며, 몸과 마음이 완전히 소진된 상태였다. 워킹맘이 일을 하려면 아이는 학원에 가야 했고, 학원 선택지는 강 건너 반포에 더 많았다. 일을 하다가도 끼니때가 되면 밥을 챙겨 먹이러 반포 학원가로 강을 건넜고, 그사이 둘째는 친정엄마 손에 맡겨졌다. 남편도 학원 수업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아이를 픽업하느라 매일 숨 가쁘게 퇴근했다. 한 아이 스케줄에 어른 셋이 동원되고 있었다. 하루의 절반을 차에서 보내고, 늦은 밤 욱신거리는 어깨를 주무르며 잠자리에 누우면 ‘이렇게 사는 게 맞나?’ 의문이 머릿속을 가득 메웠다. 일·육아·교육 중 뭐 하나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죄책감이 밀려왔다. 그런 밤을 무수히 보내고 얻은 결론이 대치동 이사였다. 대한민국에서 학원이 가장 많은 동네. 그곳에 산다면 내가 굳이 라이딩을 하지 않아도 아이는 혼자 학원을 다닐 것이다. 물론 대치동이라는 이름에서 오는 살벌함이 두렵기도 했지만, 선택의 결과는 7~8년 뒤 대입으로 드러날 문제였다. 우선 피폐해진 일상부터 멈추고 싶었다. 겨울방학이 가까워졌을 무렵, 이사 준비를 조용히 마치고 이촌동 학부모들에게 이별의 말을 건넸다. “저희 겨울방학에 대치동으로 이사 가요. 이촌동에서 만나는 건 이번이 마지막….” 말이 끝나기도 전에 맞은편 엄마가 놀라며 소리쳤다. “어머! 저희도 이번 방학에 이사 가요!” 또 한 명의 엄마가 말했다 “저희도 가는데!” 넷이 만난 자리에서 셋이 대치동 이사를 앞두고 있었다. 이촌동에 남게 된 학부모의 얼굴에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하지만 무섭기는 우리도 마찬가지였다. 떠나는 집은 ‘가서 잘할 수 있을까’ 두렵고, 남은 집은 ‘남아서 잘할 수 있을까’ 두렵다는 것이 달랐을 뿐. 돌아보면 중요한 것은 떠나느냐 남느냐가 아니라 ‘용기’ 그 자체였다. 떠나기로 한 용기, 남기로 한 용기…우리 모두는 ‘나의 결정이 아이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른다’는 불안을 감내하며, 그 선택이 옳은 방향으로 이어지도록 끊임없이 아이를 북돋우는 수밖에 없었다. 대치동 이사를 커밍아웃하고 며칠이 지난 어느 날, 수퍼에서 장을 보는데 몇 년간 눈인사만 하던 한 엄마가 갑자기 말을 걸었다. “저기…대치동으로 이사하신다면서요? 어느 아파트로 가세요? 전세? 자가? 집 구하기 힘들지 않으셨어요?” 숨 고를 틈도 없이 쏟아지는 질문에 나는 정신이 아득해졌다. 대화 한 번 나눈 적 없는 이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으니 문득 학부모 단톡방에 쏟아지던 온갖 말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그 집 대치동 갈 줄 알았어.’ ‘애가 실력이 있는 게 아니라 엄마가 야망이 있겠지.’ 이사 소식이 전해지자 누군가는 우리 부부가 금수저일 거라 했고, 누군가는 무리해서 전세를 구했을 거라 했다. “아, 대치동 집이요?” 나는 그 엄마와 눈을 맞추고 담담히 말을 이었다. 대치동으로 이사갈 때 가장 중요한 관심사는 집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대치동에 간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었다. 나도 이사 후에야 깨달은 치명적인 실수가 있었다. ※이어지는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URL을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넣으세요. ☞7년 경단녀가 대치동 집 샀다, 라이딩 지쳐 대박 친 워킹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3550 hello! Parents가 추천하는 대치동 이야기 ①고3 되면 ‘1억 마통’ 뚫는다…대치동 그 엄마가 몰랐던 것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듯, 대치동에도 보이지 않는 규칙이 있다. 내 아이의 실력을 다 공개할 생각이 없다면 섣불리 다른 집 자녀가 다니는 학원에 대해 묻지 말 것, 고등학교 3년 교육비는 초등 때부터 미리 준비할 것 등등이다. 대치동에서도 입시에 강한 부모들의 비결은 뭘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5223 ②“SKY만 목표? 그러니 망하죠” 대치동 엄마가 숨긴 ‘플랜B’ “학군지로 이사해야 할까?”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 시작돼 초·중·고 12년 내내 떨칠 수 없는 고민이다. 거주지 옮기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집값이 치솟다 보니 가고 싶다고 갈 수도 없고, 집을 구해도 이사 시기와 지역 등 신경 쓸 게 한 두 개가 아니다. 학군지로 이사 간다면 언제, 어떻게 가야 할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7194 ③대치·목동에 집 사고 싶다? 부동산아저씨 “이 동네 공략” “지금이라도 집 사야할까?” 무주택자의 단골 질문이다. 부동산 상승장일 땐 기회를 놓칠까봐, 하락장일 땐 매매 후 집값이 떨어질까봐 불안한 마음에 묻는다. 아이 교육까지 챙겨야 하는 양육자의 머릿속은 더 복잡하다. 내 집 마련, 이대로 포기해야 할까? 23년 차 공인중개사 겸 부동산 컨설턴트인 김병권 광장부동산 대표는 “무주택자라면 ‘이것’을 우선순위에 둬야 한다”고 했다. 그게 뭘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4565 ④“담배 피워도 학원은 간다” 서울대 진학 1위 대치의 비밀 [서울 5대 학군지 대해부 ②] 대치는 다른 학군지와 뭐가 다를까? 대치에 사는 양육자들이 가장 만족하는 건 학원이다. 학원 수도 서울에서 가장 많거니와 종류도 대입부터 SAT, 웹툰까지 다양하다. 그렇다면 대치동에 가려면 어디에, 어떻게 집을 구할 수 있을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6924 ⑤국영수 1등 이 학원 다녔다…엄마들 쉬쉬한 ‘대치동 학원’ ‘그 집 애는 어느 학원 다닐까?’ 궁금하지만 내놓고 묻기 어려운 질문이다. 알짜 학원 정보는 인터넷 검색으로 나오지 않고, 학부모 사이에서 알음알음 입소문으로 전해지기 때문이다. hello! Parents가 대치동 사교육 시장을 파헤쳤다. 대치동 1등이 다니는 학원은 어디일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0970 이현([email protected])
2026.01.06. 3:00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5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에서 취업률 76.9%를 기록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전국 200여 개 4년제 대학 전체의 2024년 2월 졸업자(2023년 8월 졸업 포함)를 대상으로 한 가장 최신 통계이다.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같은 기간 4년제 일반대학 전체 취업률 평균은 62.8%로, 경동대의 경우 무려 14.1%p나 높은 압도적 수치를 기록하였다. 경동대 관계자는 이 성과에 대해 “졸업생 1500명 이상 중·대형 4년제 대학 중 취업률 1위”라고 설명하였다. 경동대의 최고 취업률은 그 성과가 단발적이지 않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2019년 기록한 취업률 82.1%는 당시 205개 4년제 대학 전체 1위였다. 게다가 이후 2020년부터 이번 2025년 공시까지 포함하여 7년 연속 ‘졸업생 1500명 이상 중·대형 대학 중 취업률 1위’로 정의된다. ‘취업사관학교’라는 경동대의 별칭은 명실상부한 표현이다. 경동대 이종호 취업복지처장은 경동대의 이번 취업률 성과에 대해 △학생 개인의 취업경쟁력 증대를 위한 다수의 비교과 과정 △기업체와의 취업보장형 협약 확대 △산업 현장에 밀착된 실무적 PBL·PSL방식 수업이 주효하였다면서, “무엇보다, 대학 조직원 전체가 학생들의 졸업 후 취업에 높은 관심을 갖고 조직적으로 노력하였다”고 설명하였다. 한편 졸업생을 배출한 30여 개 학과 중에서는 외식사업경영학과(93.3%), 보건관리학과(91.2%), 치위생학과(91.0%), 유아교육과(90.2%) 취업률이 특히 높았다. 캠퍼스별로는 강원 원주 메디컬캠퍼스가 경기 양주 메트로폴캠퍼스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2026.01.06. 0:48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차남의 숭실대 계약학과 편입 청탁 의혹이 제기되면서 계약학과 제도를 둘러싼 운영 실태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산업계 수요 대응 등의 취지로 계약학과가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제도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6일 교육부와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190여 개 4년제 대학 가운데 72곳에서 계약학과 231개를 운영 중이다. 계약학과 재학생 수도 2023년 8599명에서 2025년 1만437명으로 2년 새 21% 증가했다. 산업 수요 대응, 재직자 재교육 등과 함께 등록금 부담이 적다는 점도 계약학과 확산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지난해 기준 산업체가 학비의 절반 이상을 부담하는 계약학과는 166개로 전체의 72%에 달한다. 학생 부담이 전혀 없는 학과도 43개다. 김 전 원내대표 차남이 다닌 숭실대 혁신경영학과 역시 학생 부담 비율(43%)이 비교적 낮은 편이다. 서울의 한 사립대 산학협력 담당자는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 등 중앙정부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가 계약학과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산업체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거의 없다”고 했다. ━ “계약학과 수업, 대학도 잘 몰라” 현재 각 대학에 개설된 계약학과 중엔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재교육형 계약학과의 비중이 크다. 계약학과는 주로 기업의 재직자가 지원하는 재교육형 계약학과와 입학 후 취업으로 이어지는 취업연계형 계약학과로 나뉘는데, 2025년 기준 재교육형 계약학과가 154개로 취업연계형(77개)에 비해 두 배가량 많다. 지역의 한 사립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취업연계형에 비해 재교육형이 입학 요건이 까다롭지 않고, 학교 입장에서도 모집하기가 좀 더 수월하다”고 했다. 제도는 빠르게 확대됐지만, 이를 뒷받침할 관리·검증 체계는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학과 기업에서 가장 많이 문제로 지적하는 대목은 재직 요건 검증과 학사 관리 방식이다. 서울의 한 사립대 교수는 “계약학과는 산업체와 대학이 공동 운영하는 구조지만, 재직 검증 단계에서는 책임 주체가 불분명하다”며 “대학 입장에서는 재직증명서와 4대 보험 가입 내역으로 재직 여부를 판단할 뿐, 실제 근무 여부나 업무 내용까지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고 했다. 이어 “대학 내에서조차 계약학과 수업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며 “사실상 형식적으로 운영되면서 학사 관리, 수업 내용에 대해 전혀 신경쓰지 않는 기업들이 많을 것”이라고 했다. ━ 학위만 따면 퇴사, 기업이 없어지기도 의무근무 이행 실태를 보면 관리 공백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5년간 졸업 이후 의무근무 대상자 3534명 가운데 708명(20%)이 의무근무 기간을 지키지 않고 학위만 취득한 뒤 퇴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사업 참여자는 학위 취득 후 1~2년간 해당 업체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해야 한다. 경북의 한 사립대 교수는 “의무근무 기간을 채운 뒤 이탈하는 사례까지 포함하면 비율은 더 높을 것”이라며 “일부 대학에서는 지인을 형식적으로 채용해 재직 요건을 맞춘 뒤 학위 취득 후 권고사직 처리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기업이 없어지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계약학과 제도의 취지를 살리는 운영·관리 방안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했다. 박남기 광주교대 명예교수는 “계약학과의 취지 자체는 산업 수요 대응과 평생학습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면서도 “취지에만 기대서 제도를 운영할 게 아니라, 기업 선정 기준과 대학의 관리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김 전 원내대표 차남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본 뒤 숭실대 계약학과 관리에 대한 감사 등 추가 조사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이후연([email protected])
2026.01.06. 0:27
문화 및 예술 전 분야의 질적 향상과 향유자 저변확대를 도모하는 ‘홍익대학교 부설 미술평생교육원’이 2026년 1월 5일(월)부터 2월 23일(월)까지 인터넷 및 전화접수를 통해 2026년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신입생을 모집하는 개설과정은 ▲예술창작 과정(동양화, 회화, 조소, 아동미술) ▲민간자격증∙국가자격증대비반 과정(아동미술지도사, 미술심리지도사, 스테인드글라스지도사, 모사공 시험 대비반) ▲미술이론아카데미(미술이론, 미술치료) ▲주말반(동양화, 회화, 미술심리지도사, 스테인드글라스지도사) ▲학점은행제(학위과정_미술학사(동양화, 회화, 아동미술학 전공), 예술전문학사(미술전공))다. 개설과정의 주요 커리큘럼은 다음과 같다. ━ 예술창작-동양화 및 회화 동양화, 회화 과정은 이론 및 실기 강의로 진행된다. 특히 동양화(수묵화, 채색화, 민화, 작품분석 등) 및 회화(소묘, 수채화, 유화, 아크릴화, 현대미술, 드로잉, 조소 등) 과목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기초 실력 함양을 위한 다양한 실기 위주의 강의가 구성될 예정이다. ━ 아동미술 아동에게 적용할 수 있는 기초이론 및 실기 수업을 진행한다. 평면기법을 통해 아동미술의 지도에 있어서의 실기교수 능력을 기르고, 실제 진행되는 현장의 자료의 참관을 통해 수업의 운영 능력 훈련 및 프로그램 구성능력을 길러 아동미술교육자로서의 능력을 갖추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 민간자격증 · 국가자격증 민간자격증 준비 과정은 크게 ‘아동미술지도사(2014-4829)’, ‘미술심리지도사(2015-005404)’, ‘스테인드글라스지도사(2022-003907)’ 국가자격증은 ‘모사공시험 대비반(기초)’로 구분된다. 국가유산수리기능자의 이론과 실기 교육을 병행한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수강생들의 국가 자격증 취득을 도울 예정이다. 미술이론아카데미-미술이론과 미술치료 미술이론아카데미에서는 다채로운 예술, 인문학 강의를 통해 예술에 대한 심도 높은 이해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강의를 진행한다. 미술이론은 다양한 미술 시장의 흐름 파악과 어려운 미학을 쉽게 접근해 보는 방법에 관한 강의 등이 꾸며지며, 미술치료는 예술적 활동을 통해 심리적으로 내재된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에 관한 강의 등이 꾸며진다. ━ 주말반 평일 및 야간에 수강이 어려운 성인 학습자를 위한 주말반 강좌가 개설된다. 주말반은 예술창작과정(동양화, 회화), 민간자격증과정(미술심리지도사, 스테인드글라스지도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문적인 실기 강의와 직장인을 위한 민간자격증 수업으로 진행된다. 실기 수업을 시작으로 주말 과정을 점차 활성화할 예정이다. ━ 학점은행제 학점은행제 과정은 미술학사(동양화, 회화, 아동미술학 전공)으로 구성되며, 예술전문학사(미술전공)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정규 학교교육의 기회를 놓친 이들은 일정 학점 이상 이수 및 학위수여 요건을 충족할 경우 전문학사학위 또는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신입생 모집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홍익대학교 부설 미술평생교육원 홈페이지와 수강신청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강신청 전화상담은 토∙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6시까지 가능하다.
2026.01.05. 23:55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훈련과정’에 총 10개 학과(계열), 21개 과정이 선정되며 전국 대학교 가운데 최초이자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남이공대학교는 2026년도 운영을 목표로 총 10개 학과(계열)이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에 참여했으며, 현장심사 결과 신청한 21개 과정 전부가 기준을 충족해 통과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정은 정보보안산업기사, 전자산업기사, 건설안전기사, 제빵산업기사, 한식조리산업기사, 정보처리산업기사,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설비보전산업기사, 전기공사산업기사, 위험물산업기사 등 산업 전반의 핵심 직무를 아우른다. ICT, 기계, 전기, 자동차, 건설안전, 조리·외식, 화공 분야까지 동시에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을 운영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갖춘 대학은 영남이공대학교가 전국에서 유일하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NCS 기반 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한 뒤 내부·외부 평가를 거쳐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국가기술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필기시험 중심의 기존 검정형 자격과 달리 현장 실무 중심 평가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어 기업과 학생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러한 제도의 취지에 맞춰 정규 교육과정과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을 유기적으로 연계했다. 2026학년도 입학생부터는 재학 중 이수하는 전공 교과목과 실습만으로 자격 취득 요건의 상당 부분을 충족할 수 있어, 별도의 사교육 부담 없이 국가기술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이는 학생들에게 입학 단계부터 '전공을 선택하면 자격과 취업까지 연결된다'는 명확한 교육과정을 제시하며, 타 대학과 차별화된 경쟁우위를 형성한다. 전국 정규교육기관 가운데 최초이자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는 이러한 비교우위를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지표다. 전체 과정의 총 훈련 인원은 총 579명으로 학과별 운영 현황을 보면, 사이버보안과는 정보보안산업기사 과정 2개 반(50명)을 운영하고, ICT반도체전자계열은 전자산업기사 과정 3개 반(60명)을 통해 반도체·전자회로 기반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건축학과는 건설안전기사 과정 2개 반(50명)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글로벌베이커리과와 글로벌외식조리과는 각각 제빵산업기사(24명)와 한식조리산업기사 과정(25명)을 운영해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소프트웨어융합과는 정보처리산업기사 과정 2개 반(70명)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과 정보처리 실무를 연계하고, 스마트e-자동차과는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과정 2개 반(60명)을 운영해 미래차·전기차 정비 인재를 양성한다. 스마트융합기계계열은 설비보전산업기사 과정 3개 반(90명)을, 전기자동화과는 전기공사산업기사 과정 4개 반(120명)을 운영하며, 화장품화공계열은 위험물산업기사 과정(30명)을 통해 화학·화공 산업 안전관리 전문 인력을 배출한다. 이번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대규모 선정으로 학생들이 체감하게 될 교육 효과와 변화가 매우 크다. 재학 중 정규 교육과정 이수만으로 국가기술자격 취득이 가능해지면서 학습과 비용 부담이 동시에 줄어들고, 출석·실습·평가 중심의 체계적 관리로 수업 몰입도와 전공 이해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단순 자격증 취득을 넘어 전공 실무 역량과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로 직결된다. 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전공 학위와 국가기술자격을 함께 갖추게 되며, 이는 산업현장에서 검증된 실무형 인재라는 신뢰로 이어진다. 기업 역시 신규 인력에 대한 재교육 부담을 줄이고 직무 적응 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 산학 간 선순환 구조가 강화될 전망이다. 지난해 9월 진행된 현장심사에서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심사위원단이 직접 대학을 방문해 교육과정 편성, 실습 환경과 장비 수준, 전담교수 전문성, 내부평가 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모든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이번 전국 최초·최다 선정은 우리 대학이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다는 교육역량을 공인받은 결과”라며 “대학 차원에서 교육–자격–취업으로 이어지는 직업교육의 선순환 체제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용 총장은“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한 교육을 받고, 대학은 산업현장과 연계된 실무형 인재를 안정적으로 양성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국 최고 수준의 직업교육을 수행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교육과 자격, 취업이 연결되는 대학’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키며,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5. 23:12
올해 대입 정시모집에서 이른바 ‘의치한약수’(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지원자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줄면서 최근 5년 사이 가장 적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6일 종로학원은 2026학년도 전국 의약학 계열 대학 정시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6001명 감소한 1만829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24.7% 줄었고, 2021학년도 입시 이후 최저치다. 학과별로 보면 모집 인원이 회귀한 의대의 지원자가 32.3%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다. 그 다음으로 약대(22.4%)·치대(17.1%)·수의대(14.5%)·한의대(12.9%) 순으로 나타났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의대 모집 인원 축소 영향으로 의대 지원자 수 감소는 예상됐지만, 감소 폭은 예상보다 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지원자 수도 동반 하락했는데, 이는 자연계 최상위권 학생 수가 작년보다 줄어든 데다 의약학계에 대한 선호도가 주춤한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의약학 계열 지원자 축소에 따라 경쟁률 역시 대체로 하락했다. 수의대는 전년 10.25대 1에서 올해 8.32대 1로 경쟁률이 낮아졌다. 약대는 9.03대 1에서 7.38대 1, 치대는 6.14대 1에서 5.58대 1로 완화됐다. 모집 인원 자체가 줄어든 의대(6.58대 1 → 6.61대 1)와 한의대(10.51대 1 → 10.59대 1)는 경쟁률이 소폭 상승했다. 의약학 계열 전국 109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7.23대 1이었다. 서울권은 4.41대 1, 경인권은 6.84대 1, 지방권은 9.31대 1을 기록했다. 의대 중에선 고신대가 24.7대 1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치대에선 강원대 강릉캠퍼스(13.4대 1), 한의대에서는 동국대 와이즈캠퍼스(25.5대 1), 약대에선 계명대(54.0대 1), 수의대에선 제주대(27.4대 1)의 경쟁률이 전국 최고였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서연고) 자연계 지원자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개 대학을 모두 합친 자연계 정시 지원자 수는 1만67명으로 전년(9639명)보다 4.4% 증가했다. SK하이닉스와 협약한 고려대 반도체공학과은 이번 정시모집에서 7.47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삼성전자와 협약한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경쟁률은 5.84대 1로 나타났다. 임성호 대표는 “의약학계열 전체 선호도가 하락한 양상은 서연고 자연계열 지원자 수가 증가한 것과는 다소 대조적”이라며 “다만 지역의사제 도입 등 향후 의대 모집정원 변수에 따라 이러한 흐름은 달라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민상([email protected])
2026.01.05. 19:15
미 동남부 지역에서 대학 진학을 앞둔 한인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GASF·이사장 박선근)은 오는 3월까지 제3회 장학금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GASF는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이 사재 100만 달러를 출연해 지난 2022년 12월 설립됐다. 이후 매년 5명씩, 총 10명의 장학생이 선정됐다. 올해도 5명을 선발한다. GASF는 다른 장학금과 달리 ‘비한인사회 자원봉사 기록’에 높은 점수를 배정한다. 재단 측은 “한인사회와 비한인사회 사이에 형성된 보이지 않는 벽을 없애려는 의도”라며 “궁극적으로 우리 한인사회의 토대를 더 굳히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단은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장학생들이 진학하는 대학교로 2026학년도 등록금 명목으로 1만 달러 장학금을 송금한다. 박선근 이사장은 “작년에도 마감 시간이 지나서 접수해온 학생들이 탈락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여유를 두고 미리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reatAmericanScholarship.org)에 올라와 있으며, 신청서는 3월 31일 자정까지 등록할 수 있다. 장학생 발표는 4월 20일에, 장학금 수여식 만찬은 오는 5월 14일에 예정돼 있다. 윤지아 기자미국 장학금 장학금 신청서 장학금 수여식 비한인사회 자원봉사
2026.01.05.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