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K-뷰티 브랜드 퓨리토서울(Purito Seoul)이 ‘2025 올리브영 어워즈’ 글로벌 부문에서 루키 부문 상을 받았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연간 약 1억 건 이상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상 제품을 선정하는 만큼, 이번 결과는 실제 소비자 선택과 시장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수상은 퓨리토서울이 강조해온 한국 자연 유래 성분과 기능성 성분의 결합, 그리고 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브랜드 방향성이 국내외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올리브영이 글로벌 루키 상품으로 선정한 제품은 ‘마이티 밤부 판테놀 크림’이다. 이 제품은 북미와 유럽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선호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고객 리뷰에서도 피부 장벽 개선과 여드름 흔적 완화 등 사용감에 대한 긍정적인 리뷰가 이어지고 있다. 퓨리토서울은 2024년 3월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한 이후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럽과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넓힌 데 이어, 2025년에는 중동·동남아·남미 지역까지 진출을 확대하며 해외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국가별 소비자의 피부 고민을 분석하고 한국 자연 원료 기반의 기능성 제품을 선보여온 점이 해외 고객에게 신뢰를 준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2025 어워즈 선정 과정에서 해외 소비자 반응, 글로벌 판매 성장률, 제품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라며, “퓨리토서울은 특히 리뷰 기반의 신뢰도와 글로벌 고객의 선호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퓨리토서울은 앞으로도 한국적 감성과 기능적 효과를 결합한 스킨케어 포뮬러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브랜드로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8. 18:00
반려동물 마케팅 전문 기업 플레이웍스(대표 임선영)는 펫 인플루언서 공동구매부터 AI 챗봇 쇼핑, 라이브 커머스, 브랜드 마케팅까지 통합 제공하는 반려동물 산업 특화 마케팅 플랫폼 ‘펫플레이’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반려동물 관련 기업들은 차별화된 콘텐츠와 전문적인 마케팅 전략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실행할 수 있는 반려동물 전문 마케팅 파트너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플레이웍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려동물 산업에 특화된 데이터 분석 기술과 생성형 AI, 라이브 기술을 결합해 마케팅과 커머스를 하나로 연결한 ‘펫플레이’를 개발했다. '펫플레이'는 반려동물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커머스를 운명하며, 반려동물 양육 경험을 보유한 인플루언서가 직접 사용해보고 검증한 제품만을 소개한다. 반려동물 제조 소상공인을 위해 누구나 손쉽게 입점 가능한 개별 쇼핑몰도 제공해 판매샵 개설, 정산, 고객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특히 펫플레이는 반려동물 업계 최초로 AI 챗봇과 커머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인공지능 쇼핑 환경을 구현했다. 진성 반려동물 크리에이터 데이터를 사전 학습하고 RAG(검색증강생성) 기술을 적용해 광고성 게시물과 이벤트성 홍보 콘텐츠를 제거한 뒤 신뢰도 높은 반려동물 정보만을 기반으로 추천한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의 종별 특성, 활동 성향, 목적에 맞는 상품과 여행 정보를 서술형으로 제공하며, 추천 정보는 곧바로 쇼핑 페이지로 연결된다. 또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부문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최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시장에는 가짜 계정 대행업체가 확산되면서 단순 팔로워 수 기준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신뢰도가 크게 떨어지고 있다. 펫플레이는 소셜 관계망 분석(SNA)과 인공신경망(ANN)을 결합한 AI 기반 펫인플루언서 매칭 기술을 적용했다. 단순 팔로워 수가 아닌 실제 사용자 반응률, 콘텐츠 진정성, 네트워크 영향력을 통해 진성 펫인플루언서를 선별하고 매칭한다. 플레이웍스 임선영 대표는 “펫플레이는 반려인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상품을, 광고주에게는 실질적인 매출과 브랜딩 성과를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반려동물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건전한 마케팅 생태계 조성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1.28. 3:52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 굿즈를 선보이고 있는 캐릭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댄꼼마(DAN, COMMA)가 오는 12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아이코닉존에서 ‘댄꼼마 홀리데이’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온라인 중심으로 전개되던 기존 판매 구조에서 벗어나 오프라인을 통한 고객 접점을 통해 고객과의 감성적 교류 및 브랜드 경험 강화, 브랜드 인지도 확장을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다양한 인기 애니메이션 굿즈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댄꼼마만의 공간으로써 연말 분위기에 맞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댄꼼마와 함께하는 홀리데이’ 콘셉트로 진행될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짱구는 못말려’, ‘명탐정 코난’, ‘네모바지 스폰지밥’, ‘원피스’, ‘하이큐!!’, ‘귀멸의 칼날’, ‘먼작귀’, ‘아따맘마’, ‘캐치! 티니핑’, ‘전설의 고양’, ‘농담곰’, ‘괴수 8호’ 등 다양한 글로벌 인기 IP의 오리지널 굿즈 라인업이 소개된다. 해당 라인업은 댄꼼마가 직접 기획부터 생산까지 진행한 정식 라이선스 굿즈로써 높은 완성도를 느낄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미공개 제품 및 신규 출시 굿즈도 현장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댄꼼마 관계자는 “앞서 진행된 전통 콘셉트의 댄꼼마 캐릭터 팝업 스토어에 일 평균 1,000명 이상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라며 “고객 요청과 높은 방문 수요에 힘입어 이번에는 홀리데이 콘셉트로 팝업 스토어 매장 크기와 라인업을 더욱 확장해 진행하게 됐다. 미공개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신규 캐릭터 굿즈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댄꼼마는 국내외 인기 애니메이션 IP를 기반으로 라이프스타일 굿즈를 기획·제작하는 캐릭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패션, 문구, 리빙, 홈데코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팬덤의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일상 속에 감성적인 경험과 즐거움을 더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 제품군은 댄꼼마 자체 기획 및 제작 시스템을 통해 완성도 높은 퀄리티로 선보이고 있다.
2025.11.28. 3:42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실내 공기질 안전성을 평가하는 ‘UL 그린가드’에서 최고 등급인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UL 그린가드는 글로벌 안전과학 전문기업 ‘UL 솔루션즈’가 제품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의 방출량을 정밀 측정해 부여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실내 공기질 안전 인증이다. 시몬스가 충족한 골드 등급은 완제품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방출량을 시험해 부여하는 최고 등급 인증이다. 이는 의료시설이나 학교 등 민감한 실내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을 의미한다. 시몬스는 최근 최상위 라인 ‘뷰티레스트 블랙’과 업계 메가히트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등 시판되는 매트리스 전 제품에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을 획득하며 제품의 안전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 외에도 국내 침대 브랜드 중 유일하게 ‘국민 매트리스 3대 안전 키워드(▲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생산 ▲환경부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를 실천하며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시몬스 침대는 선제적으로 지난 2018년부터 국내 최초, 유일하게 시판 중인 가정용 매트리스 전 제품을 국제표준(ISO 12949) 및 국내표준시험방법(KS F ISO 12949)으로 시험한 난연 매트리스로 생산하고 있다. 2020년 관련 특허를 취득했으며, 지난해 1월에는 공익을 위해 해당 특허를 무상으로 공개한 바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세계적 수준의 안전 등급으로 꼽히는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을 획득하며,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브랜드의 기준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시몬스는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수면환경 조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철저하고 엄격한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11.28. 2:02
AI 기반 웰니스 테크 기업 알고케어(대표 정지원)가 2025년 11월 28일 가정용 웰니스 에이전트 ‘알고케어’를 공식 출시한다. 이번 출시는 그동안 프로 스포츠 선수, 전문 예술단체, 대기업 임직원 등 소수의 전문 환경에만 제공되던 전문가급 영양관리 서비스를 모든 가정의 일상으로 확대한 첫 시도다. ‘알고케어’의 핵심은 사용자의 건강을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AI 웰니스 에이전트 ‘마이 알고(My Algo)’다. 사용자의 컨디션 변화, 병력, 복용약, 건강검진 기록, 활동량, 식습관, 수면 패턴 등 다양한 건강데이터를 분석해 매일 필요한 영양제의 종류와 함량을 실시간으로 설계한다. 특히 ‘마이 알고’는 전문의·약사 자문단이 검증한 임상 기반 의사결정 구조에 수년간 축적된 섭취 데이터가 결합된 형태로, 단순 추천을 넘어 전문가 수준의 정밀한 영양 조절 기능을 수행한다. 사용자는 정수기처럼 익숙한 형태의 터치형 디바이스 ‘알고케어 E1’을 통해 ‘마이 알고’가 설계한 영양제를 즉석에서 배합·추출해 바로 섭취할 수 있다. 알고케어는 “나와 가족의 건강을 이해하고 실행까지 돕는 새로운 웰니스 인프라를 집 안에 구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알고케어는 지금까지 프로 스포츠 선수단, 전문 예술단체, 대기업 임직원 등 다양한 전문 조직에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온 웰니스 테크 리더다. 고강도 퍼포먼스 환경에서 축적된 데이터와 현장 경험은 이번 가정용 ‘알고케어’ 제품의 기반이 됐다. 알고케어 관계자는 “전문가 조직에서 먼저 검증된 기술을 일반 사용자에게까지 확장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알고케어는 미국 CES에서 누적 6관왕을 기록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정지원 대표는 김앤장 출신 법률 전문가로, 데이터·의료·AI 기반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알고케어의 웰니스 에이전트 시스템을 설계했다. ‘알고케어’와 함께 제공되는 영양제 ‘알고케어 뉴트리션’은 현재까지 누적 추출 알약 수가 2억 개를 넘겼다. 특히, 부작용 보고 사례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는 점이 주목된다. 알고케어는 스위스·프랑스·인도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원료사와 협력해 세계 최고 수준의 영양제 품질을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 대형병원 전문의·약사로 구성된 자문단이 영양 알고리즘과 배합 구조를 지속적으로 검토해 가정에서도 의료 전문가 수준의 안정적인 영양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출시 전부터 시장의 기대도 크다. 사전 구매 신청자만 이미 1,000명을 넘어섰으며, 특히 기존 B2B 고객사 임직원들로부터 “집에서도 사용하고 싶다”는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정지원 대표는 “사전 예약자의 상당수가 회사에서 먼저 알고케어를 경험한 분들입니다. ‘알고케어’는 개인의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필요한 영양을 즉석에서 설계해주는 가정 내 필수 건강 인프라가 될 것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나와 가족의 건강관리 시간을 줄이고, 그 시간을 더 가치 있게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알고케어는 출시를 기념해 최초 2,000대 구매자에게 한정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알고케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28. 1:02
‘귀여운 몬스터와 대형 트리, 그리고 화려한 일루미네이션으로 단장한 시몬스 테라스에서 열리는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콘서트’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시몬스 테라스 2층 바스킷볼 코트에서 12월 6일·13일·20일·24일 총 4일에 걸쳐 열린다. 6일·13일·20일에는 오후 4시와 6시 두 차례, 24일에는 오후 4시 한 차례 진행된다. 시몬스 테라스를 방문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관람 가능해 지역 주민은 물론 가족·친구·연인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오후 4시에 열리는 1부 공연에는 클래식과 재즈 밴드의 감미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서 오후 6시에 진행되는 2부 공연에는 경서(12월 6일), 딘딘(13일), 요조(20일)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미며 흥을 돋운다. 시몬스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시몬스 테라스를 찾아 주시는 많은 분들께 더욱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드리고자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시몬스 테라스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와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네이션을 즐기시면서 남은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몬스 테라스에서는 지난달 31일부터 몬스터 파티플래너 ‘바코(Vako)’, ‘버보(Bubbo)’, ‘피지(Fizzy)’, ‘포포(Popo)’와 함께하는 파티 콘셉트의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이 펼쳐지며 겨울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테라스 대표 인증샷 명소인 잔디 정원에는 수많은 컬러 전구와 오너먼트로 꾸며진 최대 높이 8미터의 메인 트리를 포함해 크고 작은 트리 총 6개가 세워졌다. 중심부에는 UFO 조형물이 설치돼 마치 테라스에 불시착한 장면을 연출하고 바코, 버보, 포포 몬스터 캐릭터 조형물이 포토존을 이루며 초현실적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어진 중정은 눈꽃 조명 아래, 헤드셋을 쓴 피지 캐릭터의 대형 조형물을 중심으로 다이내믹한 파티를 형상화한 공간이 펼쳐진다. 여기에 퍼플과 핑크 트리로 변신한 버보와 포포 캐릭터 조형물과 오브제 등이 설치돼 환상적인 파티 무드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아메리칸 칼리지 감성을 담은 카페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에서는 겨울 시즌 F&B 메뉴와 몬스터 파티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시몬스 테라스 내 침대 박물관 ‘헤리티지 앨리’에서는 과거 침실 가구 제작에 사용된 고기기 등이 전시돼 시몬스의 150년이 넘는 헤리티지를 엿볼 수 있다. 시몬스 테라스 1층 ‘매트리스 랩’에서는 시몬스 침대만의 독보적인 기술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지하 1층에 위치한 ‘테라스 스토어’에서는 시몬스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과 업계 메가히트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의 스테디셀러 제품들이 진열돼 있다. 지난 4월 오픈한 N32의 플래그십 스토어 ‘N32 스튜디오 테라스’에서는 국내 모션베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N32 모션베드’와 프리미엄 펫 매트리스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는 ‘N32 쪼꼬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시몬스 테라스는 2018년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이자 시몬스 ESG의 산실이다.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파머스 마켓’과 문화 나눔 행사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을 비롯해 매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누적 방문객 수 16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이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시몬스 테라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2025.11.27. 23:42
브랜딩, 패키지 디자인 전문기업 예신뷰가 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와 협업해 복숭아 산업 현장을 개선하는 ‘실용형 디자인 솔루션’을 제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재배력 캘린더 제작부터 교육 자료 시각화, 못난이 복숭아를 활용한 가공품 개발, 그리고 협회 홈페이지 리브랜딩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면서 농가 중심의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동안 협회는 전국 생산자를 대상으로 재배기술·병해충 관리·자조금 관련 교육을 제공해왔지만, 자료가 복잡하고 접근성이 낮아 현장에서 활용하기 어렵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예신뷰는 방대한 교육 콘텐츠를 시각 중심 체계로 재구조화하고, 병해충 발생 시기·재배 월력·작업 절차 등을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해 농가가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협회 측은 “자료 퀄리티는 높이고 난이도는 낮아지면서 교육 만족도가 눈에 띄게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예신뷰가 새롭게 디자인한 ‘2026 재배력 캘린더’ 역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 캘린더는 정보가 많아도 구조가 복잡해 실제 현장에서 보기 어려웠으나, 생육 단계·병해충 시기·작업 흐름을 한눈에 보는 형식으로 재구성해 실전 도구 역할을 강화했다. 여기에 월별 분위기를 담은 일러스트를 더해 시각적 흡수력도 높였다. 현재 캘린더는 전국 농가에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오랫동안 과제로 남았던 ‘파과 복숭아 문제’도 예신뷰의 전략을 통해 새로운 수익 모델로 바뀌었다. 유통이 어려워 버려지던 파과를 프리미엄 초콜릿볼 ‘피치크런치’로 기획·브랜딩하고, 패키지 구조와 제작까지 전 과정을 예신뷰가 담당했다. 이를 통해 버려지던 자원이 특산품이자 농가 소득원으로 자리 잡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실현했다. 한국복숭아생산자협회장은 “교육 현장에서 캘린더 활용도가 눈에 띄게 높아졌고, 농가의 이해 속도 역시 이전보다 확연히 빨라졌다”며 “예신뷰는 정보 구조화와 시각화 능력이 뛰어나 현장 요구를 정확히 짚은 파트너”라고 말했다. 예신뷰는 다음 단계로 협회 공식 홈페이지의 리브랜딩과 UX·UI 개선 작업에 착수한다. 이는 협회가 예신뷰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신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예신뷰 최인아 대표는 “농가와 꾸준히 소통하며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디자인으로 해결하는 데 집중해왔다”며 “재배력 캘린더와 피치크런치는 디자인이 실제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 소득으로 이어지는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협회와 함께 농가 중심의 변화와 지역 특산품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브랜딩·패키지 디자인 기업으로 성장해온 예신뷰는 상세페이지, 홍보 브로슈어, 행사 디자인, 부스·무대 제작, 포토존, 박람회 공간 디자인, UX·UI 구축까지 영역을 확장해왔다. 이번 협업은 “디자인이 산업 문제 해결과 현장 개선을 이끄는 전략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사례로 꼽힌다.
2025.11.27. 17:00
반찬은 밥에 곁들여 먹는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인데요. 때론 주식에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기도 하고, 맛을 더하기도 하죠. 맛있는 반찬 하나면, 밥 한 그릇 뚝딱 비워낼 수 있기도 하고요. 냉장고에 넣어두면 든든한, 반찬이 궁금하세요? ‘요리요정 이팀장’으로 불리는 요리연구가 이정웅씨가 제철 식재료부터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드는 반찬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30분이면 충분한, 요즘 반찬을 COOKING에서 만나보세요. ‘요리요정 이팀장’의 요즘 반찬 ㉒ 돈가스 직장인의 소울푸드를 말할 때 빠지지 않는 메뉴가 있습니다. 바로 돈가스죠. 바삭하게 튀긴 빵가루 옷, 부드러운 돼지고기의 조합은 언제 먹어도 든든하고 위로가 되는 한 끼예요. 이 돈가스의 핵심 재료인 돼지고기 등심은 지방 함량이 가장 낮고 비타민 B6가 풍부해 피로 해소와 에너지 대사에도 도움을 줍니다. 단백질 함량까지 높아 운동하는 사람들이 닭가슴살만 반복해서 먹다가 ‘대안’을 찾을 때 좋은 선택이 되기도 하죠. 신선한 등심은 마블링이 거의 없고 담홍색을 띠며 표면이 매끄럽습니다. 진공포장 상태로 보관이 편하고, 오래 두고 먹을 때는 1회 분량씩 소분해 냉동하면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기 쉽습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지방이 적다 보니 조리 방식에 따라 식감이 퍽퍽해지기 쉽고 감칠맛이 부족할 때도 있죠. 그래서 등심은 구이나 볶음보다는 조리법이 맛을 결정하는 메뉴, 예를 들면 탕수육, 장조림, 그리고 ‘돈가스’로 활용할 때 가장 매력이 살아납니다. 등심을 두드려 부드럽게 펴고 밑간을 한 뒤, 밀가루–달걀–빵가루를 순서대로 입혀 바삭하게 튀기면 감칠맛과 촉촉함이 살아납니다.특히 한 번 튀긴 뒤 건져 잠시 식히고, 다시 한 번 짧게 튀기면 훨씬 더 바삭한 식감을 얻을 수 있다. 여기에 직접 만든 소스를 얹으면, 누구나 좋아하는 완성형 한 접시가 되죠. 겨울의 입구에 선 이번 주말, 돈가스 한 그릇 어떠세요. Today`s Recipe 이정웅의 돈가스 “등심이 두꺼우면 속까지 익히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니, 방망이나 요리용 망치로 고르게 펴주세요. 고기 밑간할 때 생강즙을 넣으면 고기 잡내를 잡을 수 있어요. 소스에는 다진 양파나 셀러리를 더하면 풍미가 훨씬 깊어집니다.” 재료 준비 재료 : 돼지고기 등심 400g, 밀가루 5큰술, 빵가루 80g, 달걀 1개, 식용유(튀김용 냄비에 1/2 정도 채우는 양), 생강즙 약간 소스 재료: 우스터소스 2큰술, 케첩 2큰술, 시판 크림소스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물 2큰술 만드는 법 1. 돼지고기 등심은 방망이로 두드려 펼친다. 2. 소금·후추로 밑간하고 생강즙을 약간 넣는다. 3. 밀가루 → 달걀 → 빵가루 순으로 옷을 입힌다. 4. 170도 기름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튀긴다. 5. 소스 팬에 소스 재료를 넣고 약불에서 자글자글 끓인다. 6. 접시에 돈가스를 담고 소스를 끼얹어 양배추·피클과 함께 낸다. 이정웅 [email protected] 이정웅([email protected])
2025.11.27. 16:00
크리스마스 앞두고 본격 제작 돌입 SNS 인증·홈파티 등으로 소비 커져 사진 찍고 선물 교환하고 공간 연출 12월이 시작되면 베이커리업계와 호텔업계는 사실상 ‘전쟁 모드’에 돌입한다. 주인공은 단 하나, 크리스마스 케이크다. 브랜드는 1년의 체면을 걸고 기술력을 겨루고, 소비자는 연말의 마지막 테이블을 결정짓는 단 한 조각을 선택한다. 업계에서는 짧게는 4~6개월, 길게는 1년 전부터 크리스마스를 향한 준비에 들어간다. 하형수 JW 메리어트 리조트&스파 총주방장은 “1년 동안 디자인과 콘셉트를 고민하고, 크리스마스를 앞둔 3~4개월 전부터 본격 제작에 들어간다”며 “이 과정은 단순히 케이크를 만드는 작업이 아니라 셰프의 철학과 역량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시간”이라고 설명한다. 올해는 11월부터 그 열기가 특히 뜨겁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 14일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19종 예약을 시작하자마자, 조선호텔과 협업한 ‘조선델리 노엘 트리 케이크’는 오픈 20분 만에 매진됐다. 가나슈와 블랙 벨벳 시트를 층층이 쌓은 이 케이크는 스타벅스 홀케이크 라인업 가운데 가장 고가(9만9000원)이지만 오히려 가장 먼저 사라졌다. 파스쿠찌는 한발 빠르게 연말 라인업을 공개하며 올해 처음 ‘슈퍼 얼리버드’ 예약을 도입했고, 그 결과 지난 시즌 같은 기간 대비 예약량이 800% 뛰었다. 이러한 열기가 이어지는 이유는 케이크를 소비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SNS 인증을 위한 ‘비주얼 소비’, 집에서 소규모로 연말을 보내는 홈파티 문화 확산, 호텔 파티세리의 고급화 경쟁이 겹치면서 케이크는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연말 경험의 완성품’으로 자리 잡았다. 김용호 안다즈 서울 강남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는 “식사보다는 가격·시간 부담이 적지만 기억에 남는 티타임을 만들기엔 케이크만큼 좋은 아이템이 없다”며 “사진을 찍고, 선물을 주고받고, 공간을 연출하는 순간마다 케이크의 역할 자체가 달라졌다”고 말한다. 한장의 사진, 누군가에게 건네는 상자, 집 안 한가운데 놓이는 장식까지. 케이크는 연말 분위기를 결정짓는 상징이 됐다. ━ 비주얼의 상징 ‘트리 케이크’ 절대 강세 올해 가장 뚜렷한 흐름은 연말 비주얼의 상징이 된 트리 케이크의 다양성이다. 몇 해 전부터 자리 잡은 트리 모티프가 올해는 호텔·베이커리 구분 없이 각 브랜드의 색깔을 담아 더욱 입체적이고 섬세한 형태로 진화했다. 트리는 이제 연말 케이크의 기본 구성이자, 얼마나 새로운 연출을 보여줄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일종의 무대가 됐다. 파스쿠찌는 에스파 카리나가 출연한 티저 영상으로 크리스마스 케이크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영상 속 ‘원더랜드 트리’는 실제 크리스마스트리를 축소해놓은 듯한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화려하고 경쾌한 무드를 담았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윈터 보야지’는 겨울 여행을 테마로 한 케이크다. 헤이즐넛 다쿠아즈, 바닐라 가나슈, 바닐라 무스를 조합해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고, 그 위에 정교한 트리 장식을 더 해 호텔이 추구하는 고급스럽고 차분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안다즈 서울 강남의 ‘안다즈 페스티브 트리 케이크’는 완성까지 3일이 걸리는 고난도 작업으로, 가나슈 몽떼·체리 콩피·카카오 시트를 8단으로 쌓아 ‘비주얼 끝판왕’을 목표로 제작했다. 단면을 잘랐을 때 보이는 컬러와 레이어의 대비까지 계산해, 자르는 순간까지도 연출의 일부가 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파크하얏트 서울 ‘사팽 디베르’는 눈 쌓인 오래된 나무의 질감을 케이크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마른 나뭇잎 위에 눈이 소복이 내려앉은 모습을 텍스처와 색감으로 살렸고, 금박 장식으로 마무리해 ‘겨울 숲의 한 조각’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인상을 준다.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는 화이트 트리를 콘셉트로, 타히티 바닐라빈 크림과 비스퀴 시트, 신선한 딸기를 층층이 올려 ‘집 안 크리스마스 장식품 같은 케이크’라는 반응을 끌어냈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화이트 초콜릿을 층층이 쌓고 내부는 부드러운 스펀지에 화이트 가나슈 몽테 크림과 딸기, 라즈베리 믹스 콩피로 구성한 트리 모양의 케이크를 선보였다. 다양한 풍미와 근사한 비주얼로 연말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동일한 ‘트리’라는 소재를 두고도 각 호텔이 전혀 다른 분위기와 해석을 보여주며, 보는 재미까지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 ━ 선물 상자·눈사람 등 ‘오브제형 케이크’ 확장 올해 파티세리들은 아예 ‘오브제형 케이크’의 세계로 발을 넓혔다. 선물 상자, 구(球) 형태 오너먼트, 눈사람, 하우스 등 테이블 위 작은 조형물에 가까운 디자인이 늘고 있다. 단순히 귀여운 모양을 따라 만드는 게 아니라, 각 브랜드의 세계관을 반영한 ‘콘셉트형 케이크’라는 점이 특징이다. 홈파티 테이블 연출과 사진 촬영 등을 위해 케이크를 고르는 소비 패턴을 정확히 읽어낸 결과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메리고라운드 멜로디’는 그 대표 사례다. 실제 회전하며 캐럴이 흘러나오는 회전목마 오르골 형태로, ‘케이크를 산다’기보다 ‘작품을 들인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2025 뤼미에르 블랑슈’는 눈 덮인 마을 한 장면을 케이크 위에 옮겨왔다. 이름처럼 고요한 겨울의 빛을 디테일로 표현했으며, 베이스는 워커힐 시그니처 딸기 샌드 케이크로 안정적인 맛을 유지했다.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포인세티아 레드벨벳 케이크’는 강렬한 붉은 포인세티아 꽃을 전면에 내세운 케이크다. 선명한 레드 컬러에 꽃잎 디테일을 더해 사진 속에서도 눈에 띄는 존재감을 확보했고, 부드러운 크림치즈 크림과 촉촉한 레드벨벳 시트가 조화를 이루며 연말 특유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처럼 오브제형 케이크는 ‘사진·연출·선물’의 기능을 한 번에 충족시킨다는 점에서, 올해 연말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카테고리로 꼽힌다.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 순간 그 공간 전체의 콘셉트를 설명해주는 일종의 ‘테마 소품’이 된 셈이다. 송정([email protected])
2025.11.27. 13:32
5성급 호텔 셰프 3인, 블라인드 미각 테스트 통해 부위별 최적 소고기 선정 소고기 소비 시장은 원산지와 가격에 따라 ‘품질 인식’이 크게 갈린다. 그렇다면, 실제 맛의 차이는 얼마나 될까. 지난 18일 5성급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Andaz Seoul Gangnam)’을 대표하는 김형진 총주방장, 이재용 부총주방장, 김민재 셰프 3인방과 원산지가 다른 3종의 소고기 블라인드 미각 테스트를 진행했다. 맛과 가성비 모두를 잡은 집밥 최적의 소고기는 무엇일까. 블라인드 테스트는 소비자들이 쉽게 구할 수 있고 가격대가 합리적이라 가정에서도 자주 구매할 수 있는 국내산 기준 2등급으로 국내산은 육우, 미국산은 초이스(Choice), 호주산은 호주산 소고기의 특징을 가장 많이 담고 있는 유기농 목초우 A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부위는 안심, 채끝, 설도로 정했다. 평가는 사람의 오감(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을 이용해 특징을 알아보는 관능평가 방식으로 진행했다. 평가항목은 외형, 향, 첫인상, 식감, 다즙성, 맛의 강도, 고유의 육향, 지방맛, 이물감, 후미감, 전체적 선호도, 구매의향으로 총 12가지 항목으로 평가했다. 항목 당 최고점은 9점으로 27점이 만점이다. 조리 후 평가로 안심과 채끝은 동일한 화력의 동일 조건으로 굽고, 설도는 불고기감으로 평가하기 위해 동일한 양념으로 같은 시간 재워 구워서 평가했다. 원산지는 평가가 모두 끝나고 공개했다. 평가에 앞서 김형진 총주방장은 “맛 평가는 작은 요소에서도 차이가 생긴다. 같은 고기라도 평가자가 잘라먹는 부위의 지방도에 따라 평가가 달라진다. 또 같은 등급이라도 유통 과정에서도 차이점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이번 평가를 참고로 봐주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 안심 소의 허리 쪽 척추 근처에 길게 붙어 있는 부위를 말한다. 소의 움직임에 영향이 적어 부드럽고 결이 고운 것이 특징이다. 한 마리에 약 2~3%밖에 나오지 않은 희귀한 부위로 가격이 높은 편이다. 김 총주방장은 “안심은 소고기 등급 평가에 중요한 마블링 보다는 부드러운 식감과 깔끔하고 담백한 고기 맛이 더 중요한 부위다. 기름이 너무 많으면 느끼한 지방 맛이 나고, 너무 적으면 퍽퍽한 느낌이 들어 이 두 맛의 조화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평가결과 1위는 육우가 차지했다. 향과 부드러움, 풍미, 다즙성, 고기 고유의 육향 등에서 27점 만점에 20점 넘게 받으며 종합 점수 217점을 받았다. 특히 외향 평가에서 3명의 셰프 모두 8점을 줘 24점으로 최고점이 나왔다. 입에 넣는 순간의 매력을 측정하는 첫인상 평가에서도 22점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해 2위와 점수 차이가 벌어졌다. 김민재 셰프는 “육우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맛이 나서 인상적이었다. 먹고 난 후 잔향도 좋았다”라고 평가했다. 2위는 179점으로 호주산이 차지했다. 호주산은 이물감을 평가하는 항목에서 23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재용 부총주방장은 “불쾌한 향과 냄새를 평가하는 이물감 평가 항목에서 호주산을 8점으로 높은 점수를 줬다. 목초우의 특징인 것 같다. 지방은 산소와 만나 산화하면 냄새가 나는데, 초원의 풀을 먹고 자란 목초우는 지방이 적어 상대적으로 잡내가 적다. 안심에서는 이 부분이 득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미국산은 고기 고유의 육향에서 18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지방의 맛을 평가하는 항목에서 다소 느끼하다는 평가와 함께 8점으로 낮은 점수를 받아 3위를 차지했다. ━ 채끝 소의 등 허리 쪽 부위가 등심이다. 이 등심 끝쪽에 채끝이 있다. 등심과 안심 사이에 붙어있어 등심과 비슷한 맛을 내지만 등심보다는 조직이 더 단단하다. 근육 섬유가 촘촘해서 씹는 맛이 좋고 근내지방(마블링)이 적당히 섞여 있어 고소하다. 구이, 볶음, 조림 등 거의 모든 소고기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 가정에서 활용하기에 좋다. 또 두툼하게 썰면 근사한 스테이크로도 즐길 수 있다. 평가 1위는 195점으로 육우가, 2위는 154점으로 미국산이, 3위는 108점으로 호주산이 차지했다. 육우와 미국산의 점수차이는 냄새, 식감, 육향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지만, 외형(차이 8점)과 풍미(차이 5점)에서 벌어졌다. 지방이 적은 호주산의 경우 다즙성(7점)과 전체적인 선호도(8점)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3위가 되었다. 구매 의향을 묻는 평가에서는 육우가 크게 앞섰다. 이 부총주방장과 김 셰프는 구매 의사가 있다고 밝혔고 김 총주방장은 가격이 맞는다면 구매 의사가 있다고 밝혀 3명의 셰프 모두 긍정적 평가를 했다. 김 총주방장은 “육우에 대한 편견이 있었던 것 같다. 평가한 고기 중에 풍미와 맛의 깊이가 가장 좋았고 구웠을 때 외형도 좋았다. 아쉬운 점은 채끝 스테이크는 지방과 담백함이 어울어지는 맛인데, 지방이 적어 맛의 균형이 잘 안 맞았다. 2등급이라 그런 것 같고 1등급이면 균형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 설도 불고기용 소고기는 얇게 썰어 빠르게 볶거나 재워서 조리 하기 때문에 연하고 지방이 적당한 부위가 적합하다. 채끝살, 등심, 우둔살, 목심, 설도 등을 사용하는데 이번 평가는 설도로 진행했다. 설도는 소의 뒷다리 안쪽 허벅지에 위치한 부위로 근육 섬유가 길고 단단해 씹는 맛이 강하고 탄력이 있다. 지방층이 적어 담백하고 살코기 비중이 높아 저지방, 고단백 부위다. 불고기 외에도 장조림이나 수육, 찜으로 많이 사용된다. 평가는 근소한 차이로 156점을 받은 육우가 1위, 2위는 146점으로 호주산이, 3위는 121점으로 미국산이 받았다. 육우는 후미감과 육향에서 16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고 호주산은 육향에서 16점, 식감에서 14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미국산은 외형에서 14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이한 점은 거의 모든 항목에서 1,2점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재용 부총주방장은 “불고기는 양념과 조리법에 따라 맛이 다르기 때문에 고기 자체의 맛 만을 평가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부드러움 식감과 양념이 잘 베어지는 고기의 결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고 말했다. 김 총주방장 역시 “불고기 조리법이 다양하다. 어떤 조리법을 쓸 것인지를 정하고 소고기 부위를 정하는 것이 좋다. 언양식 불고기처럼 두툼하게 썰어 직화 구이를 한다면 지방이 어느 정도 있는 고기 본연의 맛이 강조되는 채끝이나 등심, 가성비를 따진다면 목심이 좋고, 국물이 자작하게 있는 서울식 불고기를 원한다면 설도처럼 지방이 적은 부위를 선택해 얇게 썰어 양념하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며 “조리법을 먼저 정하고 고기 부위를 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 평가항목 세부 ① 외형 : 표면 색·굽기 정도·지방 분포 등 전반적 외형 만족도 ② 향 : 처음 접했을 때 풍기는 향의 강도와 쾌적도 ③ 첫인상 : 첫 맛의 강도와 긍정적 반응 ④ 연도와 식감 : 부드러움·섬유질 느낌·씹힘의 쾌적도 ⑤ 다즙성 : 촉촉함과 씹었을 때의 육즙 ⑥ 맛의 강도 : 전반적인 풍미와 맛의 깊이 ⑦ 육향 : 고기 고유의 향과 냄새 ⑧ 지방맛과 느끼함 : 지방의 적절한 분포 및 쾌적도 ⑨ 이물감 : 불쾌한 향과 맛 ⑩ 후미감 : 먹고 난 후에 남은 잔향 ⑪ 전체적인 선호도 : 1번부터 10번 항목을 모두 고려한 만족도 ⑫ 구매 의향 : 구매, 조건부(가격 및 원산지 확인 후 구매), 구매 안 함 *항목별 1점부터 9점까지 평가 ━ 블라인드 테스트용 소고기 등급 정리 소고기는 나라별 등급 체계가 다르다. 국내산 소고기는 근내 지방도(마블링), 육색, 지방색, 조직감, 성숙도를 평가하는 육질 등급(1++〉1+〉1〉 2〉3)과 등지방두께·배최장근단면적·도체중량을 바탕으로 육량 지수를 산정해 판정하는 육량 등급(A〉B〉C)으로 나눠 평가한다. 예컨대 ‘1++A’는 육질 등급이 최고 수준인 1++이고, 육량 등급도 A등급인 조합을 말한다. 미국산 소고기는 품질 등급과 수율 등급으로 구분하여 판정하는데 품질 등급의 평가 항목은 육질 등급과 유사하고 일반 소비자에게 유통하는 등급은 프라임(Prime), 초이스(Choice), 셀렉트(Select)로 나뉜다. 수율 등급은 육량 평가와 비슷한데, 소에서 사용 가능한 고기의 비율을 예상하여 YG1부터 5까지 구분한다. 호주산 소고기는 두 가지 등급 시스템을 많이 사용하는데, 전통적으로 근내 지방도를 0~9단계로 표기하는 AUS -MEAT와 먹었을 때 식감, 풍미, 육즙 등 소비자의 기호까지 포함해 등급을 나누는 MSA(Meat Standards Australia)가 있다. MSA는 3★(일상용) → 4★(프리미엄) → 5★(최고급)으로 나뉜다. 곡물비육 기간을 기준으로 나뉘는 등급도 있다. GF(도축 직전 100일 이상), S(도축 직전 100일 미만), A(목초 비육)로 나뉜다. ━ 블라인드에 참여한 셰프 3인방 김형진 총주방장 여러 5성 호텔에서 근무, 이후 파크 하얏트 서울의 부총주방장을 거쳐 24년 안다즈 서울 강남에 부임.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안다즈 서울 강남의 레스토랑을 총괄하고 있음. 이재용 부총주방장 포시즌스 서울 호텔에서 연회 및 뷔페 레스토랑을 담당, 이후 베트남 빈펄나트랑 베이 한식 총괄 셰프를 거쳐 현재 25년 안다즈 호텔 부총주방장 부임. 국내외 럭셔리 호텔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 셰프. 김민재 셰프 모던 한식 다이닝 ‘조각보 키친’의 주방을 책임지고 있는 젊은 셰프. 안다즈 서울 강남의 오픈 멤버로 전통 한식에 젊고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음. ━ 안다즈 서울 강남(Andaz Seoul Gangnam) 호텔 강남 압구정 한복판, 미식 경쟁이 치열한 거리 위에 있는 안다즈 서울 강남은 식음(F&B)을 핵심 정체성으로 내세운 라이프스타일 호텔이다. 호텔의 중심 공간인 ‘조각보(Jogakbo)’는 스테이크하우스, 모던 한식, 와인 라운지로 구성돼 서로 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재료와 한국적 감각의 현대적 해석을 기반으로 브런치부터 코스 다이닝, 해피아워까지 폭넓은 메뉴를 갖추며, 단순한 투숙객 서비스를 넘어 식사를 목적으로 찾는 방문객들이 많은 ‘식음 중심 호텔’로 자리 잡았다. 황정옥.안혜진([email protected])
2025.11.27. 13:31
정성희의 항산화클럽 겨울나기 겨울철엔 과식해 체중 증가 많아 지방 적정량 섭취, 물 미지근하게 식후 짧은 산책·스트레칭 등 필요 청량한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겨울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다. 연말이 다가오면 자연스럽게 지나온 시간을 정리하고 내년의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몸과 마음은 더욱 분주해지기 쉽다. 특히 외부 일정과 사회적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정작 자신의 몸을 세심히 돌보는 일은 후순위로 밀려나기 쉽고, 그 결과 독감에 노출되거나 피로가 크게 누적되는 경우도 잦아진다. 그렇다면 이러한 차갑고 건조한 계절을 어떻게 보내야 겨울의 기운에 흔들리지 않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까. 인도의 전통의학 체계인 아유르베다에서는 겨울을 “소화력이 강해지는 계절”로 설명한다. 내장의 열이 높아지고 식욕이 자연스럽게 증가하며, 밤이 길어 휴식을 취하기에 유리한 시기라는 의미이다. 영양생리학에서도 유사한 관점을 제시한다. 기온이 낮아지면 말초혈관이 수축하여 혈류가 몸의 중심부로 몰리고, 이 과정에서 장기의 기능과 소화력이 오히려 활발해지는 경향이 나타난다. 문제는 이와 같은 활발함이 과식 또는 체중 증가로 이어지기 쉽다는 데 있다. 체질적으로 쉽게 체중이 증가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겨울철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며, 활동량이 줄어드는 환경 속에서는 패딩 속에서 체중이 금세 늘어나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계절의 리듬을 이해하고 자연의 성질에 맞춰 식사와 생활 방식을 조정한다면, 겨울은 오히려 체력을 보충하고 에너지를 비축하기에 적합한 시기가 될 수 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영양 밀도가 높은 재료를 선택하고, 적정량의 지방을 섭취하며, 음식을 따뜻하게 조리하는 식습관을 들 수 있다. 영양 밀도가 높은 식재료를 선택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원칙이다. 당근·무·우엉·연근 등 뿌리채소와 브로콜리·콜리플라워 같은 십자화과 채소, 견과류·콩류·해조류, 귤·대추·사과와 같은 제철 과일은 비타민과 미네랄은 물론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까지 고루 포함하고 있어 겨울철 신체 균형을 유지하는 데 적합하다. 이들 재료는 특별한 조리법 없이도 일상 식단 속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적이기도 하다. 겨울철의 건조함을 완화하기 위해 일정량의 지방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육류가 부담스러운 경우 버터, 기버터, 냉압착 올리브유 등 비교적 소화가 편안한 지방을 활용하여 조리하면 된다. 샐러드보다는 찌거나 구운 채소에 소금, 레몬, 올리브유를 더한 따뜻한 조리 방식이 체온 유지에 더욱 적합하며, 나물에는 냉압착 참기름을 두툼하게 두르면 풍미와 영양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미역국에 소량의 참기름을 더해 조리하는 것도 속을 따뜻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외식 시에는 아보카도를 곁들인 메뉴를 선택하는 것도 질 좋은 지방을 보충하는 한 방법이다. 또한, 겨울철에는 피부와 관절이 쉽게 건조해지는 만큼 바르는 지방의 역할도 크다. 향이 적은 냉압착 오일로 발목이나 손목 주변을 가볍게 마사지하면 혈류 순환이 원활해지고 체온 유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음식을 따뜻한 온도로 섭취하는 일이다. 아유르베다에서는 소화를 ‘불이 타는 과정’에 비유하는데, 차가운 음식이나 음료는 이 불씨를 약하게 해 소화력을 떨어뜨린다고 설명한다. 영양생리학적으로도 체온 저하는 면역력 약화와 신진대사 저하로 연결되기 때문에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스튜, 사태찜, 소고기 무국, 미역국, 생선조림처럼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은 겨울철 소화에 적합하며, 갓 지은 밥을 곁들이면 더욱 안정감을 준다. 차가운 음료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미지근한 온도의 음료부터 차근차근 바꾸어보는 것이 부담이 적다. 생강·계피·대추처럼 따뜻한 기운을 가진 재료를 넣은 차는 겨울철에 특히 유익하다. 식사로 몸을 데웠다면 가벼운 움직임을 통해 균형을 맞추는 것도 필요하다. 짧은 산책이나 간단한 스트레칭만으로도 에너지가 고르게 쌓이며, 실내에서는 요가나 호흡 명상, 번지 피트니스와 같이 관절 부담이 적은 활동을 이어가면 겨울철 특유의 무거움을 덜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강도보다 꾸준함이다. 겨울은 외부로 향하던 에너지가 자연스레 내면으로 모이는 계절이다. 명상과 따뜻한 음식, 적절한 움직임이 균형을 이루면 체지방이 줄어들고 컨디션이 한층 가벼워지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이 시기를 야구의 ‘스토브 리그’에 비유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정규 시즌이 끝난 뒤 다음 시즌을 준비하며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는 기간처럼, 우리에게도 겨울은 축적과 정비의 시간을 제공한다. 올겨울도 구운 채소와 견과 소스, 후무스, 따뜻한 스튜와 사태찜, 뜨끈한 솥밥, 샤브샤브, 그리고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몸을 데우며 ‘나만의 스토브’에 에너지를 차분히 쌓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그렇게 겨울을 보낸다면 새해가 시작될 때 더욱 가벼운 몸과 안정된 마음으로 새로운 시즌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정성희([email protected])
2025.11.27. 13:31
호텔·프랜차이즈 ‘프리미엄 경쟁’ 원재료·제작 방식 등 고급화 뚜렷 혼자서도 즐기는 작은 크기도 인기 베이커리 브랜드는 친숙한 ‘딸기’와 캐릭터를 내세워 접근성과 가성비를 동시에 잡았다. 누구나 좋아하는 맛, 부담 없는 가격대, 예약 시 제공되는 혜택을 통해 참여 문턱을 낮추는 전략이다. 파리바게뜨는 딸기의 풍성함을 강조한 ‘베리밤’ 시리즈를 선보였다. 딸기를 촘촘히 올린 ‘베리밤 케이크’, 초콜릿 가나슈와 딸기를 조합한 ‘베리밤초코 타르트’, 레드 시트에 딸기 콤포트를 더한 ‘베리밤레드 케이크’ 등 딸기의 맛·식감·색감을 다층적으로 표현했다. 사전 예약은 파리바게뜨 앱·해피오더 등에서 가능하며, 최대 3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 베이커리는 ‘딸기 전쟁’, 예약시 할인도 뚜레쥬르는 시그니처 ‘스트로베리 퀸’과 산리오캐릭터즈 협업 케이크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헬로키티·마이멜로디·쿠로미 테마의 케이크를 출시했고 일부 제품에는 키링 장식도 포함했다. 다음 달 22일까지 뚜레쥬르 앱에서 예약하면 멤버십 쿠폰 적용 시 최대 30% 할인되며, 산리오 캐릭터 케이크와 랜덤 키링 세트는 한정 수량으로 15% 할인 판매된다. 베이커리 브랜드들은 딸기를 중심으로 비주얼·선물성·가격 혜택을 확보하며 호텔과는 다른 방식의 경쟁력을 쌓고 있다.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고급화는 해마다 화제가 된다. 이제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단순 판매용 디저트가 아니라 브랜드의 미학과 기술력을 집대성한 ‘연말 대표 콘텐트’다. 올해는 특히 가격, 원재료, 제작 방식에서 고급화가 더욱 뚜렷해졌다. 서울신라호텔은 최고가 케이크인 ‘더 파이니스트 럭셔리’(50만 원)를 출시했다. 겨울철에만 채취되는 100% 화이트 트러플을 사용하고 하루 3개만 수작업으로 제작해 희소성과 장인성을 내세웠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스티븐 진 총괄 페이스트리 셰프의 기술력을 담은 한정판 3종을 선보였다. 훈연 바닐라 향의 ‘크리스탈 바닐라’, 클래식 디저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몽블랑’, 다크 초콜릿과 블랙 트러플 크림을 담은 ‘다이아몬드 포시즌스 리프’ 등 외형과 맛 모두 작품에 가까운 완성도를 자랑한다. 스티븐 진 셰프는 “케이크는 고객에게 특별한 럭셔리 경험을 제공하고 호텔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매개체”라고 말한다. ━ 한 조각의 즐거움 … 피스 케이크의 약진 프리미엄 경쟁은 프랜차이즈로도 확장된다. 투썸플레이스는 글로벌 코냑 브랜드 헤네시와 협업해 12월 1일 ‘헤네시 V.S.O.P 케이크’를 한정 출시한다. 진한 헤네시 V.S.O.P 초콜릿 크림을 샌드하고, 흑설탕 파운드와 초콜릿 무스가 어우러져 부드럽고, 마지막까지 은은한 코냑의 풍미가 지속된다. 또, 상단에는 보틀 모티프 장식을 올려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올해 주목해야 할 또 다른 흐름은 ‘피스 케이크’의 부상이다. 하나의 홀 케이크를 나누는 방식뿐 아니라, 각자 취향에 맞는 한 조각을 고르고 다양한 맛을 동시에 즐기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혼자 또는 둘이 조용히 연말을 보내는 ‘스몰 크리스마스’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스파는 올해 페스티브 케이크 컬렉션으로 이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제주의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홀 케이크 3종과 피스 케이크 6종으로 구성됐으며, 피스 케이크에는 제철 감귤·딸기·땅콩 등 제주 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했다. 조각당 가격은 1만8000원이며 3개 선택 시 5만 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합리적 구성도 마련됐다. 제주 감성을 담은 보자기 포장 옵션까지 더해 작은 선물 또는 여행의 기념품으로도 적합하다. 올해 크리스마스 케이크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복합적이다. 트리 케이크의 미학 경쟁과 오브제형 케이크의 확대, 베이커리 브랜드의 딸기 전쟁, 호텔의 초프리미엄 전략, 프랜차이즈의 글로벌 협업, 그리고 피스 케이크의 약진까지, 케이크는 이제 단순한 디저트가 아니라 각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내는 ‘연말 경험의 상징’이 됐다. 송정([email protected])
2025.11.27. 13:31
2025년 11월 28일 금요일 (음 10월 9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행복 길방 : 西 36년생 평화로운 하루가 될 듯. 48년생 언제나 오늘이 제일 좋은 날. 60년생 삶이 행복한 하루. 72년생 목적 달성과 보람을 맛볼 수. 84년생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맛봄. 96년생 행운의 신은 내 편이다.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北 37년생 적당한 소비는 삶의 윤활유. 49년생 자신을 위해 쓰는 건 아끼지 말라. 61년생 말하면 돌, 침묵은 금. 73년생 사람 믿지 말고 금전거래 자제. 85년생 회식은 가능한 피하자. 97년생 부러우면 지는 것. 호랑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무난 길방 : 南 38년생 웃을 일이 생길 수. 50년생 자녀 자랑이나 집안 자랑. 62년생 오늘 할 일은 바로 실행. 74년생 진행하는 일에서 괜찮은 결실. 86년생 좋은 만남, 즐거운 시간. 98년생 소중한 순간은 사진으로 남기자. 토끼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9년생 먹을 복이 생길 수도. 51년생 대접받거나 효도 받을 수. 63년생 지류가 모여 강이 되는 법. 75년생 모든 것은 제자리가 있다. 87년생 대화가 통하고 분위기 UP. 99년생 이미지 상승, 대인관계 넓어짐. 용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 40년생 경사가 생길 수도. 52년생 오늘은 내가 주인공. 64년생 서로 대화가 통하고 일에 탄력이 붙을 듯. 76년생 다다익선, 많으면 좋다. 88년생 사람이 재산, 인간관계에 공들여라. 00년생 좋아하는 일할 수. 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1년생 한가롭지만 무료할 수. 53년생 받기보다 베푸는 하루. 65년생 남보다 내 핏줄이 낫다. 77년생 장점만 보지 말고 단점도 보자. 89년생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 01년생 도움 주거나 받을 수도. 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42년생 간섭하지 않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다. 54년생 예상했던 것보다 오래 걸릴 수. 66년생 안 될 일 하지 말고 될 일에 올인하라. 78년생 절반의 성공을 거두게 될 듯. 90년생 적은 것은 양보하는 게 이익.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北 43년생 굿이나 보고 떡만 먹으면 된다. 55년생 오른손이 하는 것은 왼손이 모르게 하라. 67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은 NO. 79년생 회식 자리가 생기면 2차는 가지 말라. 91년생 과음, 음주 운전 금물.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北 44년생 살아온 세월에 자부심을 가질 것. 56년생 어느 길로 가도 서울로 가게 될 듯. 68년생 어려움은 있어도 보람 맛볼 듯. 80년생 운수 좋은 날, 이익이 생기거나 비전 보일 듯. 92년생 언제나 내가 주인공.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西 45년생 사랑받고 존경받는 하루가 될 듯. 57년생 사랑과 감사와 소망의 하루. 69년생 배우자 말을 존중하면 가정이 평화롭다. 81년생 사람이나 물건이 마음에 들 수 있다. 93년생 사랑의 향기에 취할 수도.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만남 길방 : 西 46년생 젊게 살고 시대에 맞춰서 살자. 58년생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적기다. 70년생 뛰는 사람 위에 나는 사람이 되어 보자. 82년생 양질이 안되면 양보다 질을 중시. 94년생 기대했던 것보다 못할 수 있다. 돼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北 35년생 보면 답답, 안 보면 궁금. 47년생 삶엔 정답이 없다. 59년생 비워야 새로 채울 수 있다. 71년생 소 잡는 칼로 닭 잡지 말라. 83년생 적을 알고 날 알아야 이길 수 있다. 95년생 져주는 것이 이기는 것.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2025.11.27. 8:02
맞춤형 소스 플랫폼 하비랑이 '제20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하여 지역 특산물인 '영천 마늘'을 활용한 K-소스 개발 성공 사례를 선보이며 지역 상생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하비랑이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으로 내세운 '원스톱 소스 ODM 플랫폼'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자신만의 식품 브랜드를 론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생 모델로 각광받았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영천 마늘'을 활용한 알싸한 풍미의 특제 소스 및 HMR(가정간편식) 개발 성공 사례는 단순 배합을 넘어 원재료의 특성을 극대화하는 하비랑의 전문 R&D 기술력을 여실히 입증하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코엑스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코엑스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 '2025 푸드위크 코리아'는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식품 트렌드와 푸드테크를 선보인 바 있다. 하비랑은 이 행사를 통해 맞춤형 소스 개발에 대한 폭넓은 수요를 확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하비랑의 혁신성은 이미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 강한 소상공인' 파이널(TOP 60) 선정으로 검증되었다. 이는 단순 소상공인을 넘어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기업가형 소상공인(라이콘)'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러한 혁신성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하비랑은 2024년 매출 21억 원(전년 대비 68% 증가)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한편, 하비랑은 HACCP, FSSC22000, ISO 4종(9001/14001/22000/45001), 미국 FDA 공장 등록 등 국제 수준의 식품 안전 인증을 모두 획득하며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견고한 신뢰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만 이노비즈(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과 그린바이오 기업 신고를 완료하며 기술 기반의 혁신 성장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와 MOU를 체결해 지역 R&D 협력을 강화하는 등 탄탄한 내실을 다져왔다. 하비랑 관계자는 "이번 '푸드위크 코리아'를 통해 하비랑의 소스 ODM 기술력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생 모델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천시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과의 R&D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품질 K-소스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5.11.27. 0:30
‘보도자료’. 사전적 의미로는 공식적인 입장을 언론에 제공하기 위하여 작성한 자료를 뜻합니다. 기자의 메일함엔 하루만 놓쳐도 페이지를 여러 개 넘겨야 할 만큼 많은 보도자료가 쌓입니다. 사실 메일함만 제대로 봐도, 트렌드를 읽을 수 있어요. 신상품부터, 새로운 캠페인, 모집 공고, 이벤트 등 다양한 내용의 소식이 있거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쿠킹 기자의 메일함에 있는 메일 중 놓치면 안 되는 소식을 소개하는〈메일 읽어주는 기자〉입니다! 매주 목요일, F&B 관련 새로운 소식으로 업계 트렌드를 읽어보세요. 세계적인 파티시에 피에르 에르메의 시그니처 디저트가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호텔HDC가 지난 9월 단독 도입 계약을 체결하면서 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과 안다즈 서울 강남 조각보 내 바이츠 앤 와인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에르메 라인업은 마카롱, 파운드 케이크, 초콜릿 바, 스낵류 등으로 구성되며, 대표 시리즈인 이스파한, 모가도르, 인피니망 프랄린 헤이즐넛, 인피니망 시트롱 케이크 등 프리미엄 제품도 포함됩니다. 초콜릿 라인업 역시 캐러멜 화이트 초콜릿 바, 구운 헤이즐넛 초콜릿 바, 말린 과일과 견과류를 담은 망디앙 스낵 등으로 구성돼 선택 폭이 넓습니다. 또 각 호텔에서는 에르메 디저트와 어울리는 티 페어링 프로그램과 시즌 기프트 세트를 운영해 ‘호텔에서 즐기는 에르메’ 경험을 제공합니다. 오는 12월 16일부터는 더 현대 서울 팝업 스토어에서도 확장된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겨울철 면역·비강 관리 제품도 새로 출시됐습니다. ‘장인정신 에브리데이’가 특허 유산균과 웰뮨을 더해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코프레시’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제품은 수세미, 작두콩, 감귤, 사과 등 100% 국내산 천연 원료만 사용했으며, 각각 비강 점막 보호와 면역 균형 유지에 도움을 주는 영양 성분을 담고 있습니다. 배합 비율은 수세미 60%, 작두콩 11%, 감귤 18.5%, 유산균 10.1%로 영양 밸런스를 고려해 설계했습니다. 핵심 기능은 두 가지로, 국내 특허(제10-2763894호)를 받은 비강 건강 원료 BN-2000(9종 혼합 유산균)이 비강 점막 환경 개선과 호흡기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며, 미국 FDA GRAS와 유럽 Novel Food 인증을 받은 효모 베타글루칸 원료 ‘웰뮨(Wellmune®)’은 면역 세포 활성을 돕는 기능이 임상적으로 확인된 원료입니다. 딸기 시즌을 기다렸던 분들을 위한 소식도 있습니다. 롯데호텔 서울이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를 가득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 프로모션 ‘2026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Must be Strawberry)’를 내년 4월 30일까지 선보입니다. 12월에는 연말 느낌이 물씬 풍기는 딸기 케이크, 딸기 밀푀유, 딸기 초콜릿 퐁듀 등 30여 종의 디저트와 양갈비 구이, 부채살 카빙 스테이크, XO소스 김치볶음밥 등 10종의 핫디시 등 특별메뉴를 선보입니다. 목·금요일은 18시 30분부터 20시 30분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3부(낮 12시, 오후 3시, 오후 6시)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딸기 말차 케이크, 피스타치오 딸기 타르트, 트리 모양의 바질 무스 등 다채로운 딸기 디저트와 샌드위치 2종으로 구성된 3단 트레이가 커피 또는 티와 함께 제공됩니다. 주중 4부제(낮 12시, 오후 2시 30분, 오후 5시, 오후 7시30분)로 진행됩니다. 더불어 12월에는 인증샷 이벤트, 스크래치 복권,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연말 시즌에 들어서며, 시즌 한정 제품도 나와 눈길을 끕니다. 테라로사가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스페셜 커피·음료·베이커리 라인업을 선보입니다. 매월 1종만 공개하던 ‘킹콩’ 라인업을 홀리데이 기념으로 확대해 에티오피아 예가체페와 구지 내추럴 2종을 동시에 출시하고, 테라로사의 시그니처 에티오피아 원두 3종과 랜덤 옥스포드 피규어가 담긴 틴케이스 세트도 선물 수요를 겨냥해 선보였습니다. 겨울 시즌 한정 ‘윈터 드림 블렌드’ 원두와 드립백도 준비해 집에서도 연말 특유의 포근한 커피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고, 음료 라인업도 논알콜 ‘홀리데이 레드 뱅쇼’, 실론 시나몬 라테, 밀키 초콜릿, 커피 아포가토 등 다채로운 신메뉴가 더해져 매장에서의 홀리데이 경험을 강화했습니다. 베이커리에서는 매년 인기가 높은 슈톨렌을 중심으로 하우스 초콜릿 케이크, 시즌 한정 퀸아망과 마들렌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입니다. 또한 테라로사 커피공장을 모티브로 한 옥스포드 ‘커피공장 블록 세트’도 공개돼 어린이용 연말 선물로도 주목되며, 해당 제품은 공식몰과 강릉권 매장에서 판매됩니다. 겨울철에 특히 느슨해지기 쉬운 자기 관리를 겨냥한 차 신제품이 나왔습니다. 티젠이 ‘브이핏(V FIT) 호박팥차’를 출시했습니다. 제주산 프리미엄 유기농 말차와 레몬을 조합해 올봄 선보였던 ‘티젠 브이핏 말차레몬’에 이은 두 번째 V라인 관리 제품으로, 호박과 팥을 7:3 비율로 배합하고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 더욱 건강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늙은 호박 원물을 작게 분쇄해 고소한 풍미를 살렸고, 무카페인 제품이라 보리차나 생수처럼 편하게 마시기 좋습니다. 티백 한 개에 3kcal이며, 생분해 피라미드 티백을 사용한 점도 특징입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2월 21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33% 할인 혜택과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리뷰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송정 기자 [email protected] 송정([email protected])
2025.11.26. 17:00
AI(인공지능)가 올해 연말 쇼핑 시즌 소비자 부담을 줄여줄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국소매협회(NRF)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 인플레이션, 연방정부 셧다운 등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올해 쇼핑시즌 소매 매출은 사상 최초 1조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회계 컨설팅 회사인 딜로이트는 소비자들이 물가 상승과 내년 경기 악화를 우려해 지난해보다 평균 지출을 약 10% 줄일 것으로 예측했다. AI는 이제 쇼핑 분야에서도 큰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온라인 데이터 분석 회사인 어도비는 11월부터 연말까지 소매 웹사이트의 AI 기반 검색량이 작년보다 6배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소비자들이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퍼플렉시티 등 챗봇과 구글 크롬의 AI 모드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제품 조사, 가격 비교 등을 하기 때문이다. AI는 소비자가 여러 사이트를 하나하나 열어볼 필요 없이 원하는 정보와 최저가를 한 번에 찾아줄 수 있다. 애틀랜타 저널(AJC)이 보도한 ‘AI로 더 똑똑하게 쇼핑하는 6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챗봇 선택하기=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된다. 대부분의 챗봇 기능은 비슷하다. 에모리대학의 데이비드 슈바이델 교수는 “구글 제미나이는 검색엔진 수준의 방대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어 제품 조사 시 유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아마존의 루퍼스, 월마트의 스파키도 있지만 자사 쇼핑몰에 국한된 정보만 제공한다. ▶최저가 찾기= AI의 탁월한 기능 중 하나가 가격비교다.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스캔해 가격, 리뷰, 추천 목록 등 모든 정보를 분석한다. ‘톱5 가전제품’ 같은 온라인 리스트까지 반영해 여러 쇼핑몰 가격을 실시간 비교해 준다. 또 유효한 프로모션 코드까지 자동으로 검색해준다. 아울러 가격 추적과 목표 가격 알림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 스웨터가 90달러 이하로 떨어지면 알려줘”라는 식이다. ▶제품 비교= AI가 리뷰를 정리해준다. 선택 폭이 넓은 제품을 놓고 고민할 때 AI는 여러 사이트의 리뷰를 하나로 정리해주고 장단점을 분석해준다. 제품 간 성능·가격·내구성 비교표도 만들어준다. 소비자들은 “이 제품을 사야 하는 이유 또는 사지 말아야 할 이유”를 설명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고가의 제품일 수록 균형 잡힌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선물 아이디어= 누구에게 무엇을 선물해야 할 지 모를 때, AI는 개인 맞춤형 선물 추천에 뛰어나다. 하지만 좋은 프롬프트가 중요하다. 예를 들어 “30대 여성, 요리 좋아함, 예산 70달러, 유니크한 선물 추천해줘”, “60대 남성, 낚시 취미, 유용하면서 실용적인 선물 10개” 등 계속 정보를 추가할수록 추천 품질이 높아진다. ▶재고 확인= 급하게 선물을 구해야 할 때, AI는 근처 매장 재고까지 확인해 준다. 특히 구글의 새로운 기능을 활용하면 가까운 매장에 직접 전화해 재고·가격·프로모션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픽업 가능한 매장 리스트, 배송 옵션 비교 등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챗GPT나 클로드도 온라인·오프라인 재고 현황을 요약해준다. ▶아직은 조력자 역할= AI가 구매까지 대행해줄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아직은 조사·리스트 작성·세일 알림 등 보조 역할로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슈바이델 교수는 “AI는 우리가 좋아하지 않는 일을 대신해주는 도구이다. 가격 비교나 재고 확인처럼 귀찮은 일을 맡기면, 더 즐겁게 쇼핑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지민 기자블랙프라이데이 가격비교 자사 쇼핑몰 올해 쇼핑시즌 쇼핑몰 가격
2025.11.26. 15:11
2025년 11월 27일 목요일 (음 10월 8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열정 길방 : 北 36년생 나이야 가라, 오늘이 제일 젊다. 48년생 마음의 나이는 늙지 않는다. 60년생 자신감 있어도 참을 것. 72년생 기대하지 말 것. 84년생 이익에 집착 말고 파이 먼저 키워라. 96년생 열정으로 무장할 것. 소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 37년생 가족은 많을수록 좋다. 49년생 연륜이 지혜로 빛날 수. 61년생 내가 주인공, 승승장구. 73년생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질 수. 85년생 상생 관계를 만들어 발전을 도모. 97년생 인간관계 넓어질 수. 호랑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8년생 남보다 내 핏줄이 좋다. 50년생 사는 맛이 나는 하루다. 62년생 하고 싶은 일이나 좋은 정보 생길 수. 74년생 서로 대화가 통할 수도. 86년생 화합의 자리를 만들 것. 98년생 이심전심, 통하게 될 듯. 토끼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9년생 지류가 모여 강이 되는 법. 51년생 가족을 잘 챙겨야 한다. 63년생 결과는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 75년생 보람과 의미 있는 하루. 87년생 괜찮은 제안이나 정보 생길 듯. 99년생 신바람 나는 하루.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南 40년생 식욕이 없어도 잘 먹을 것. 52년생 내 몸은 내가 챙겨야 한다. 64년생 절반의 성공을 거둘 듯. 76년생 양쪽에서 저울질을 할 수도. 88년생 미운 사람 떡 하나 더 주기. 00년생 부러워하면 지는 것이다. 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41년생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잘 감지. 53년생 받기보다 베푸는 하루. 65년생 비워야 채워지는 법이다. 77년생 물질보다 사람이 중요한 것. 89년생 때로는 적과도 손잡을 것. 01년생 과식이나 과음하지 말 것. 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42년생 팔은 안으로 굽고 피는 물보다 진하다. 54년생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66년생 먹을 것은 없고 버리기엔 아깝다. 78년생 한 발은 넣고 한 발은 뺀 상태에서 관망. 90년생 도움 주거나 받을 듯. 양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43년생 건강한 몸과 마음이 제일 중요한 재산. 55년생 인사만사, 사람이 중요한 자산. 67년생 모든 것은 제 자리가 있는 법. 79년생 진행하는 일에서 효과가 생길 수도. 91년생 오늘 할 일은 미루지 말고 실행.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44년생 이것도 좋고 저것도 마음에 들겠다. 56년생 효도 받거나 대접을 받을 수. 68년생 가지를 보지 말고 나무를 볼 것. 80년생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질 수도. 92년생 인정받게 되고 이미지 좋아질 수도.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南 45년생 명분과 실리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도. 57년생 행복의 향기로 진동할 수. 69년생 언제나 오늘이 제일 좋은 날. 81년생 최선을 다하면 하늘도 내 편이 될 수. 93년생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할 수도. 개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東 46년생 비슷하지만 다르니 잘 분별할 것. 58년생 자동보다 수동이 편안할 듯. 70년생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 감성이 좋을 수도. 82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94년생 윗분을 꼰대라고 폄훼 말 것. 돼지 - 재물 : 지출 건강 : 보통 사랑 : 답답 길방 : 西 35년생 혼자만의 시간을 갖자. 47년생 직접 말고 적임자에게 맡겨라. 59년생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지 말라. 71년생 일 벌이지 말고 복지부동. 83년생 음주 운전 절대 NO. 95년생 부상 안 생기게 조심.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2025.11.26. 8:02
2030 세대의 주 활동 무대인 인스타그램에서 ‘재테크’를 검색하면 관련 게시물만 210만 개가 넘고, 하루 지출 0원에 도전하는 ‘무지출 챌린지’ 게시물도 1만 7천여 개에 달한다.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MZ세대 사이에서 절약은 ‘궁상’이 아닌 똑똑하게 아끼고 인증하는 ‘힙(Hip)한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짠테크’ 트렌드는 매달 숨만 쉬어도 나가는 ‘고정비’ 관리로 옮겨붙었다. 특히 통신비 영역에서의 변화가 뚜렷하다. 단순히 저렴한 요금제를 찾는 단계를 넘어, 통신사가 제공하는 제휴 혜택을 적극 활용해 커피값, 교통비 등 다른 생활비를 ‘방어’하는 스마트한 소비 패턴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알뜰폰 시장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데이터로 입증되고 있다.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유모바일에 따르면 올해 신규 가입자 절반 이상이 ‘시그니처 요금제’를 택했다. 이는 고물가 시대에 막연한 멤버십 혜택보다 지출을 줄여주는 실질적 ‘쓰임새’를 중시하는 소비 성향이 반영된 결과다. 시그니처 요금제는 데이터 제공량 외에 소비자가 자주 이용하는 브랜드 이용권을 매달 기본 제공한다. 예를 들어, ‘빽다방 요금제’는 매달 아메리카노 4잔 쿠폰을 25개월간(총 100잔) 지급한다. 이 밖에도 요금제에 따라 올리브영, GS25, 다이소 등 제휴처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쿠폰을 매달 지급해, 통신비를 내는 동시에 생활비 일부를 돌려받는 효과를 낸다. U+유모바일 관계자는 “보여 주기 식 혜택 대신, 소비자가 실제 생활에서 매달 사용하는 브랜드 혜택을 요금제에 결합해 ‘고정 지출 방어 수단’으로 인식하게 한 것이 가입을 이끄는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생활 혜택의 범위는 교통, 건강관리 등 생활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K-패스 요금제’다. 정부의 대중교통비 환급(20~30%) 정책에 유모바일의 추가 환급까지 더해, 출퇴근 직장인들의 필수 고정비인 교통비 부담을 이중으로 낮췄다. 여기에 최근에는 건강 상담과 연계된 혜택도 더해졌다. U+유모바일은 교보생명 자회사 ‘교보다솜케어’와 제휴해 가입자에게 프리미엄 건강 상담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통신 요금 절감을 넘어 고객의 건강 관리 영역까지 서비스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실제 GS25, 올리브영 등 생활 밀착형 제휴 요금제는 30대 가입자 비중이 40% 안팎으로 가장 높다. 약정 없는 유심 요금제의 저렴한 가격 경쟁력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생활 혜택을 ‘덤’으로 챙기는 구조가 2030세대의 실속 소비 패턴과 맞아떨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이에 U+유모바일은 고객 선호 브랜드 제휴를 지속 확대 중이다. 제영수 미디어로그 MVNO사업담당은 “신규 고객의 과반수가 시그니처 요금제를 선택했다는 것은 소비자들이 통신 서비스를 통해 생활비 절감 등 실질적인 효용을 얻고자 함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 패턴을 분석해 만족도 높은 요금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25. 22:58
스테이크는 이제 특별한 날의 음식이 아닌, 집에서 직접 구워 즐기는 일상 속 메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완벽한 한 점을 만들기 위해선 고기 선택부터 두께, 조리법까지 고려할 것이 많죠. 20년 경력의 스테이크 전문가 김광중 셰프가〈스테이크 가이드〉를 통해 제대로 굽고 즐기는 법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스테이크를 특별하게 해주는 페퍼콘 소스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스테이크 가이드] 페퍼콘 소스 스테이크를 어떻게 더 맛있게 먹을까 고민하다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소스’입니다. 특히 연말처럼 조금 더 특별한 식탁을 준비하고 싶을 때는 스테이크와 시판 소스만으로는 어딘가 아쉽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죠. 한국은 평소에도 스테이크를 먹을 때 ‘고기를 얼마나 잘 굽느냐’ 못지않게 ‘어떤 소스를 곁들이느냐’를 중요하게 여기는 편입니다. K-BBQ처럼 소스 문화가 발달해온 영향도 큽니다. 그만큼 소스는 단순한 곁들임이 아니라, 고기의 매력을 살리고 부족한 부분을 자연스럽게 보완해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중에서도 페퍼콘 소스(Peppercorn Sauce)는 오랫동안 스테이크하우스와 호텔 다이닝에서 기본으로 자리 잡아온 클래식 소스입니다. 통후추, 브랜디·와인, 크림, 버터처럼 특별할 것 없는 재료로 만들지만, 그 조합이 주는 안정적인 균형 덕분에 많은 사람이 늘 믿고 선택해온 소스이기도 합니다. 페퍼콘 소스가 오래 사랑받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우선, ‘고기 맛을 가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통후추는 고기와 궁합이 좋은 향신료인데, 으깨서 사용하면 가루후추에서는 느껴지지 않는 깊은 향이 살아납니다. 이 향이 고기의 지방 향과 만나면 스테이크의 ‘고기다움’이 더 선명해지죠. 소스가 고기를 덮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고기 본연의 풍미를 또렷하게 보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두 번째는 크림과 후추의 균형입니다. 크림은 지방을 부드럽게 감싸 입안을 정리해주고, 후추는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지방이 많은 립아이에는 후추가 밸런스를 잡아주고, 담백한 텐더로인에는 크림이 적당한 리치함을 더해주어 어떤 부위든 조화로운 맛을 만들어 줍니다. 덕분에 몇 점만 먹고 질리는 소스가 아니라, 끝까지 먹어도 부담 없는 맛이 유지됩니다. 세 번째는 브랜디·화이트와인이 더하는 풍미의 깊이입니다. 스테이크를 굽고 난 팬에 남은 갈색의 ‘맛있는 흔적’을 브랜디나 와인으로 디글레이즈하면 알코올은 금방 날아가고 향만 남는데, 이 향이 고기의 진한 맛을 깔끔하게 정리해줍니다. 은은한 단향과 산미가 더해지면서 고기와 소스의 맛이 입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레스토랑에서 먹는 듯한 입체적인 풍미가 생겨납니다. 또 페퍼콘 소스는 팬 드리핑, 즉 마이야르 풍미를 그대로 흡수하는 소스라는 점도 큰 매력입니다. 소스와 고기가 따로 놀지 않고 한입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한 접시를 만들어줍니다. 이런 이유로 페퍼콘 소스는 스테이크 초보자들에게도 특히 사랑받습니다. 담백한 고기에는 크림이 풍미를 더해주고, 지방이 많은 고기에는 후추가 밸런스를 잡아주며, 조금 더 익어 수분이 빠진 고기라 해도 소스가 부족한 식감을 부드럽게 보완해줍니다. 어떤 고기든 한결 더 맛있게 만들어주는 조용한 조력자 같은 소스인 셈이죠. Today`s Recipe 김광중의 페퍼콘 크림 소스 “소스의 농도는 뜨거울 때는 묽어 보이고 식으면 금방 걸쭉해집니다. 그래서 어떤 시점에 사용할지에 맞춰 농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아요. 간도 마지막에 맞추는 편이 가장 정확합니다. 졸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짠맛이 농축될 수 있기 때문이죠.” 재료 준비 재료 : 올리브오일 15mL, 마늘 5개, 샬롯 또는 양파 60g, 통후추 약간, 타임 또는 로즈마리, 레드와인 60mL, 생크림 120mL, 버터 20g, 그라나파다노 치즈 20g 만드는 법 1. 스테이크를 굽고 난 팬에 올리브오일을 살짝 두른다. 2. 잘게 다진 샬롯과 으깬 마늘, 통후추를 넣고 중불에서 향이 올라오도록 볶는다. 3. 샬롯이 투명해지면 레드와인을 붓고 팬 바닥을 긁어가며 디글레이징한다. 4. 생크림을 넣고 약불에서 천천히 졸여가며 농도를 응축시킨다. 5. 버터를 넣어 저으며 농도를 맞춘다. 6. 치즈를 갈아 넣으면서 농도와 간을 맞춘다. 김광중 셰프 [email protected] 김광중([email protected])
2025.11.25. 17:00
2025년 11월 26일 수요일 (음 10월 7일)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36년생 근심한다고 해결 안 되니 하지 말라. 48년생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 것. 60년생 기대하지도 바라지도 말라. 72년생 사람을 믿지 말 것. 84년생 정면 승부 말고 우회. 96년생 감정의 노예가 되지 말라.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이해심 길방 : 東 37년생 외로움을 즐기며 살자. 49년생 사람 만나지 말 것. 61년생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자. 73년생 사람을 잘 보고 잘 다룰 것. 85년생 결과 예측을 잘해야 함. 97년생 무조건 좋게만 생각 말고 냉철하게. 호랑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西 38년생 없는 것 찾지 말고 있는 것에 만족을. 50년생 오른손이 하는 것은 왼손이 모르게. 62년생 남과 비교하지 말라. 74년생 편애 말고 평등하게. 86년생 맺고 끊는 것을 분명히. 98년생 삶이란 경쟁의 연속. 토끼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 39년생 하늘의 뜻도 아는 나이. 51년생 연륜이 지혜로 빛날 듯. 63년생 다다익선, 많을수록 좋다. 75년생 리더십 발휘하고 목적 달성. 87년생 융합을 통해 발전을 도모. 99년생 인간관계 넓어지고 좋아질 듯.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北 40년생 자신을 위해 쓰는 건 아끼지 말라. 52년생 시대에 맞춰서 살자. 64년생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76년생 돈 쓸 일이 생길 수도. 88년생 사사로운 것으로 마음 상하지 말라. 00년생 유연하게 처신하자. 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41년생 운수 좋은 하루가 될 듯. 53년생 기다리던 일이나 소식 수. 65년생 계획한 일이 순조롭게 진행. 77년생 이심전심, 서로 통할 듯. 89년생 원 팀으로 뭉쳐야 뜨고 산다. 01년생 친구가 좋다, 우정이 좋다.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42년생 가족은 많을수록 좋은 것이다. 54년생 하나보다 둘이, 둘보다 셋이 낫다. 66년생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질 수도. 78년생 진행하는 일에 탄력 붙을 듯. 90년생 회식 생기거나 유익한 만남 가질 듯.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무지개 길방 : 北 43년생 잘 먹고 건강에 신경. 55년생 이유 없이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 경계. 67년생 귀로 듣는 것과 눈으로 보는 것은 다를 수도. 79년생 계획과 실행은 차이가 생길 수 있다. 91년생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東 44년생 손해보다 이익이 많을 수 있는 하루. 56년생 나이도 세월도 잊을 하루. 68년생 마음에 드는 일, 하고 싶은 일은 하면서 살자. 80년생 일복이 터질 수도, 일에 욕심을 내자. 92년생 열정은 젊음의 특권.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45년생 기분 좋은 지출을 할 수도. 57년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기쁨을 줄 수도. 69년생 부수입이나 부업거리가 생길 수도 있다. 81년생 결과는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 법. 93년생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南 46년생 사람은 정으로 살아가는 것. 58년생 사랑과 감사와 소망의 삶을 살자. 70년생 미우나 고우나 내 배우자가 제일 좋은 것. 82년생 배우자 말을 존중하면 가정에 평화. 94년생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사랑. 돼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35년생 남보다 자신을 먼저 챙기자. 47년생 물질보다 사람이 중요. 59년생 적당한 소비는 삶의 윤활유. 71년생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자. 83년생 나무보다 숲을 보라. 95년생 이익보다 배운다는 자세로.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2025.11.25. 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