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자동 물관리, 병해충 예찰·방제 등 안정적인 생산, 노동력 절감 이뤄 기후변화가 농업의 전제를 바꾸고 있다. 가뭄과 집중호우, 이상고온, 병해충 확산이 반복되면서 노지 농업의 불확실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시설원예와 달리 외부 환경을 인위적으로 조절하기 어려운 노지 농업(논·밭 등 자연환경에서 작물을 재배하는 방식)은 기상 여건에 따라 생산성이 크게 흔들릴 수밖에 없다. 여기에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까지 겹치면서, 이제 노지 농업도 스마트화 없이는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노지 스마트농업의 필요성은 숫자로도 명확히 드러난다. 국내 전체 농경지의 94.8%가 노지인 데다, 농가인구는 2018년 232만 명에서 2024년 200만 명으로 줄었다. 반면 농가당 평균 경지면적은 1990년대 1.19ha(1만1900㎡)에서 2024년 1.55ha(1만5500㎡)로 늘었다. 농사지을 사람은 줄어드는데, 한 사람이 관리해야 할 면적은 넓어진 것이다. 결국 노지 스마트농업은 단순한 효율화를 넘어, 부족한 노동력으로 넓은 농지를 관리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생존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National Institute of Crop and Food Science)은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동 물관리와 병해충 예찰·방제, 잡초 관리, 자율주행 농기계까지 개별 기술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노지에서도 안정적인 생산과 노동력 절감을 동시에 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사실 노지 스마트농업은 시설 스마트농업보다 기술적 난도가 높기 때문에 기술을 바로 현장에 적용하기에 앞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 국립식량과학원은 2021년부터 경남 밀양 밭작물개발부에 ‘노지 스마트농업 콩 성능시험장(테스트베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는 자동관수, 관비, 해충 무인 예찰, 드론 병해충 방제, 자율주행 트랙터 및 콤바인 키트 등 다양한 핵심 요소 기술들이 통합관제시스템으로 연결돼 있으며, 원거리에서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다. 시스템 활용 시 노동시간은 기존 75.8시간에서 34.1시간으로 55% 줄었다. 같은 면적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노동력을 절반 이상 덜어낸 셈이다. ━ 파종부터 수확까지 ‘원스톱’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10ha(10만㎡) 규모의 대단위 들녘에서 ‘콩 전 주기 자동화 모델 구축’에 나선다. 스프링클러, 고랑관수, 땅속배수, 양분관리, 드론 예찰·방제, 자율주행 경운·파종, 자율주행 수확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완성형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검증된 기술은 들녘 단위의 스마트농업 모델을 완성하고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노지 스마트농업의 실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대학 및 산업체와 긴밀한 공동연구를 이어가며 드론 스테이션 기반의 영상 분석·진단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이다. 양수분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실시간 양분 센서의 고도화와 스마트 스프링클러 관개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병해충과 잡초 관리 분야에서는 AI 트랩의 대상 해충 범위를 넓히고 성능을 개선하는 한편, 스마트 제초 장치 개발과 진단-방제가 연계된 드론 자동화 시스템 구축 기술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이러한 실용화 기술들은 농촌진흥청의 신기술 시범 사업과 연계돼 현장에 검증, 보급되고 있다. 지하 수위 제어 시스템 기반의 무굴착 땅속배수는 2025년 기준 전국 50개소(230ha)에서 운영 중이며 올해 9개소가 추가될 예정이다. 기상정보를 활용한 노지 밭작물 자동 관개 기술 또한 전국 34개소(55ha)에 도입된 데 이어 올해 10개소가 추가 운영된다. 아울러 기존 인력 의존형 조사를 대체할 해충 무인 예찰 AI 트랩도 지난해 6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7개소가 추가 보급된다. 대규모 재배 농가의 스마트화 요구가 높은 만큼, 국립식량과학원은 들녘 단위 테스트 단지에서 검증된 모델을 향후 영농법인 등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하며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 장비보다 ‘더 잘 연결된 데이터’가 좌우 현재 우리나라의 스마트농업은 기술적 과도기를 지나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농업’으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선진국과의 기술 격차를 줄이면서도 한국 특유의 집약적 농업에 최적화된 해법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국립식량과학원은 미래 노지 스마트농업이 단순 자동화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현재 상태를 보고 미래를 예측하는 농업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하고, 한국 농업 현장에 맞는 노지 스마트농업을 확립하기 위하여 관련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노지 스마트농업의 미래는 ‘더 많은 장비’가 아니라 ‘더 잘 연결된 농업’에 달려 있다. 기후 위기 시대의 농업은 감으로 버티는 농업에서 데이터로 대응하는 농업으로 옮겨가고 있다. 앞으로의 승부처는 첨단 기술을 몇 개 더 얹느냐가 아니라, 농가가 실제로 쓰고 버틸 수 있는 현장형·저비용·대면적 통합 모델을 얼마나 빠르게 만들 수 있느냐에 있다. 미래의 들녘은 더 넓어지고, 일할 사람은 더 줄어들 것이다. 그 변화에 가장 현실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이 바로 노지 스마트농업이다. 류장훈([email protected])
2026.03.25. 13:31
2026년 3월 26일 목요일 (음 2월 8일) 쥐 - 재물 : 지출 건강 : 보통 사랑 : 이해심 길방 : 東 36년생 식욕이 없어도 잘 먹자. 48년생 마음 약해지면 안 된다. 60년생 끌려가는 것과 도움 주는 것은 다르다. 72년생 화내면 나만 손해다. 84년생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96년생 단것이 치아를 망친다. 소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37년생 사는 맛이 나는 하루다. 49년생 웃을 일이 생길 수 있는 하루. 61년생 노력의 보람을 맛볼 듯. 73년생 적당한 소비는 삶의 윤활유다. 85년생 재테크에 관심을 갖자. 97년생 사람이 재산, 인맥을 만들자. 호랑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東 38년생 존경받거나 효도 받을 수. 50년생 효자도 좋지만 배우자가 낫다. 62년생 내 나이가 어때, 사랑하기 딱 좋다. 74년생 배우자에게 잘해주자. 86년생 일과 사랑에 빠지자. 98년생 좋아하는 일을 할 수도. 토끼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39년생 다다익선, 많으면 좋다. 51년생 연륜이 지혜로 빛날 수. 63년생 거절 말고 수용할 것. 75년생 융합을 통해 발전을 도모. 87년생 원 팀으로 뭉쳐야 산다. 99년생 영역이 넓어지거나 활동 범위가 커질 수. 용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40년생 직접 하지 말고 적임자에게 맡겨라. 52년생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말라. 64년생 보면 답답, 안 보면 궁금. 76년생 말하면 돌, 침묵은 금. 88년생 모난 돌이 정을 맞는 법. 00년생 예쁜 말, 고운 말을 사용. 뱀 - 재물 : 지출 건강 : 보통 사랑 : 만남 길방 : 北 41년생 친인척 소식 접할 수도. 53년생 물건 분실이나 고장 조심. 65년생 손에 익숙한 것이 편안한 법. 77년생 금전 거래하지 말고 신중하게. 89년생 서로 입장이 다를 수. 01년생 계획에 없던 일이 생길 수도. 말 - 재물 : 보통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北 42년생 시대에 맞춰서 살자. 54년생 지난 일에 집착하지 말라. 66년생 나이 먹는 것에 신경 쓰지 말라. 78년생 바빠도 식사는 거르지 말라. 90년생 실속도 없이 바빠질 수도. 02년생 감정이 아닌 이성적일 것. 양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 43년생 살아온 세월에 자부심을 가질 것. 55년생 행복의 향기로 피어날 수도. 67년생 좋아하는 일이나 기다리던 일을 접할 수. 79년생 목적을 달성하고 성취감을 맛볼 수도. 91년생 행운의 신은 내 편 될 듯. 원숭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4년생 나이가 들수록 돈이 필요한 것이다. 56년생 자녀보다도 돈이 중요할 수. 68년생 평범하게 반복되는 일상이 소중하다. 80년생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업그레이드할 것. 92년생 우물 안 개구리 되지 말라. 닭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5년생 내 몸은 내가 관리하고 지켜야 함. 57년생 사사로운 것으로 마음 고생하지 말라. 69년생 감정 소모하지 말고 쿨하게 살자. 81년생 닭의 머리도 좋지만 용 꼬리가 낫다. 93년생 내 편, 네 편을 잘 구분. 개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46년생 나이가 들수록 건강이 제일 소중한 재산. 58년생 자신을 위해서 쓰는 것은 아끼지 말라. 70년생 소극적이지 말고 적극적. 82년생 퇴보보단 발전적 하루가 될 듯. 94년생 능력 발휘하고 이미지 좋아짐. 돼지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47년생 나이란 세월이 주는 훈장. 59년생 하나보다 둘이 좋고 둘보다 셋이 낫다. 71년생 오늘은 내가 주인공, 승승장구할 듯. 83년생 위에서 끌어주고 아래서 밀어줄 수. 95년생 최선을 다하면 하늘도 내 편.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2026.03.25. 8:02
(주)파이브플랫폼스가 운영하는 돌싱 전문 매칭 서비스 '돌싱즈(Dolsings)'가 '포브스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돌싱즈는 돌싱과 3040 싱글을 위한 1:1 프라이빗 매칭 서비스다. 이혼에 대한 사회적 편견 완화와 안전한 사회적 재진입 및 관계망 형성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금번 수상을 하게 됐다. 돌싱즈는 기존의 소셜 데이팅 서비스나 결혼정보회사가 집중하지 못했던 돌싱 이용자의 현실적 상황과 심리적 부담에 주안점을 둔 서비스다. 업체 측에 따르면 기존 서비스는 연령대와 만남의 목적이 맞지 않거나, 과도한 비용과 신상 노출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혼인 이력이나 자녀 유무 같은 핵심 정보를 뒤늦게 확인하거나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 구조는 심리적 장벽이 되어왔다. 돌싱즈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기존 시장에서 돌싱들은 상대적으로 소외되었으며, 서비스의 다양성이나 브랜드 품질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기도 했다. 돌싱즈는 엄격한 프로필 검증을 통해 이용자를 선별하고, 차별화된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이를 위해 돌싱즈는 이혼 여부와 자녀 유무 등 정보를 처음부터 공개한다. 본인이 만나겠다고 응답한 상대에 한해서만 프로필이 공개되며, 철저한 신원 검증이 뒤따른다. 쌍방 동의 기반의 1:1 프라이빗 매칭으로 불필요한 정보 노출을 최소화하고, 전담 컨시어지가 만남에 이르는 과정 전반을 관리한다. 매칭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환불 또는 재매칭을 지원하는 점도 차별점이다. 주 이용자는 자녀가 없는 돌싱, 자녀가 있는 돌싱, 그리고 돌싱에 열려있는 3040 ‘골드싱글’로 구성된다. 3040 싱글 이용자의 경우에도 돌싱에 대한 인지를 갖고 플랫폼에 진입하기 때문에 관계의 출발선이 명확하다. 재혼을 목적으로 하든, 연애나 새로운 관계망 형성을 원하든, 처음부터 같은 맥락에서 만남을 시작할 수 있다. 돌싱즈는 향후 1,2년간 환불 및 재매칭 기준을 정교화하고 컨시어지 역할을 표준화하는 등 서비스 밀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중기적으로는 단순 매칭을 넘어 관계 관리형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국내에서 검증된 운영 모델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주)파이브플랫폼스 관계자는 "만남을 연결만 하는 서비스에서 벗어나 이혼 경험을 겪은 분들이 스스로를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에서 새로운 관계를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돌싱 및 3040 싱글들이 심리적 부담 없이 새로운 출발을 꿈꿀 수 있도록 서비스 완성도를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25. 1:10
반찬은 밥에 곁들여 먹는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인데요. 때론 주식에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기도 하고, 맛을 더하기도 하죠. 맛있는 반찬 하나면, 밥 한 그릇 뚝딱 비워낼 수 있기도 하고요. 냉장고에 넣어두면 든든한, 반찬이 궁금하세요? ‘요리요정 이팀장’으로 불리는 요리연구가 이정웅씨가 제철 식재료부터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드는 반찬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30분이면 충분한, 요즘 반찬을 COOKING에서 만나보세요. ‘요리요정 이팀장’의 요즘 반찬 ㉖ 주꾸미 볶음 연체동물인 오징어, 문어, 낙지는 식탁에 자주 오르는 친숙한 식재료입니다. 제철이 되면 맛을 보러 산지를 찾거나 수산시장으로 향하기도 하죠. 그리고 산지에서 열리는 축제 현장을 찾기도 합니다. 봄철 먹거리 축제를 떠올릴 때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주꾸미 축제입니다. 봄 바다에 호리병이 달린 낚싯줄을 던져두면 주꾸미가 한 마리씩 들어가 잡히는데요. 크기는 작지만 맛이 깊고, 낙지보다 더 탱글탱글한 식감을 지녀 매력적인 식재료입니다. 많이들 헷갈리는 부분도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머리’라고 부르는 부분은 사실 몸통이고, 가운데가 머리, 아래쪽이 다리입니다. 봄철 주꾸미는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몸통 안에는 밥알처럼 생긴 알이 차 있어 별미로 꼽힙니다. 타우린이 풍부해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고, 기력이 떨어졌을 때 영양을 보충하기에도 알맞습니다. 칼로리는 낮고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주꾸미는 돼지고기와 궁합이 좋아 함께 먹으면 부담 없이 영양을 채울 수 있습니다. 먹는 방법도 다양한데요. 먹물 주머니를 제거한 뒤 살짝 데쳐 초장에 찍어 먹어도 담백하게 즐길 수 있고, 양념해 볶은 뒤 데친 콩나물과 곁들이면 더욱 잘 어울립니다. 이번에는 주꾸미 볶음을 소개해보겠습니다. Today`s Recipe 이정웅의 ‘주꾸미 볶음’ "주꾸미는 바다 바닥에서 살아 모래가 많기 때문에 밀가루로 비벼 깨끗하게 세척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질할 때는 먹물 주머니를 제거해야 터지면서 생기는 비린 맛과 색 변화를 막을 수 있죠. 또 오래 볶으면 질겨지기 때문에 센 불에서 빠르게 조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따라서 고기와 함께 먹을 경우에는 따로 볶아 곁들이는 것이 좋아요." 재료 준비 재료(2인분) : 주꾸미 5~6마리, 대파 1대, 양파 1/2개, 청양고추 2개, 깻잎 3장, 콩나물 200g, 밀가루 3큰술 소스 : 고추장 2큰술, 맛간장 2큰술,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맛술 2큰술, 물엿 1큰술, 설탕 1큰술, 후추·참기름 약간씩 만드는 법 1. 주꾸미는 한입 크기로 손질한 뒤 밀가루를 넣어 비벼 씻고 깨끗이 헹군다. 2. 대파, 양파, 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썰고, 깻잎은 가늘게 채 썬다. 3. 콩나물은 살짝 데친 뒤 찬물에 헹궈 식혀둔다. 4. 소스를 섞어 주꾸미와 양파를 버무린 뒤 약 30분간 재워둔다. 5.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센불에서 양념한 주꾸미를 볶다가 고추와 대파를 넣어 살짝 더 볶는다. 6. 불을 끄고 콩나물과 채 썬 깻잎을 올려 마무리한다. 이정웅 [email protected] 이정웅([email protected])
2026.03.24. 15:20
2026년 3월 25일 수요일 (음 2월 7일)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36년생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잘 감지. 48년생 식욕 없어도 잘 먹을 것. 60년생 금전 거래하지 말 것. 72년생 과로하지 말 것. 84년생 노력에 비해 결과는 미미할 듯. 96년생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수도. 소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東 37년생 육류보다는 채소와 과일. 49년생 오후보다는 오전이 좋다. 61년생 화내지 말고 간섭도 금지. 73년생 갑질 말고 을질도 금지. 85년생 미운 사람에게 떡 하나 더 주기. 97년생 모난 돌이 정을 맞는 법. 호랑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南 38년생 자녀 자랑, 집안 자랑. 50년생 좋아하는 일을 할 수도. 62년생 언제나 오늘이 제일 좋은 날. 74년생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할 수. 86년생 기다리던 일을 접할 수도. 98년생 마음이 기쁨으로 충만. 토끼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南 39년생 미우나 고우나 가족이 최고다. 51년생 사랑과 감사의 삶을. 63년생 배우자를 존중하면 만사형통. 75년생 배우자는 넝쿨째 굴러온 복. 87년생 기혼은 불꽃 사랑. 99년생 사랑과 일, 두 마리 토끼 잡기.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만남 길방 : 西 40년생 젊게 살고 시대에 맞춰서 살자. 52년생 유행에 관심 갖고 배울 것은 배우자. 64년생 사람 만날 일이 생길 수. 76년생 새로운 일이 생길 수도. 88년생 이사나 이직을 고려. 00년생 친구와 만남을 갖자. 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1년생 남보다 자신을 먼저 챙길 것. 53년생 사람 사는 것은 다 비슷함. 65년생 함께 점심을 먹거나 차 마시기. 77년생 정보 수집에 공들여라. 89년생 패션도 경쟁, 의상에 신경. 01년생 SNS 활용을 잘하자. 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42년생 우리 것이 좋은 것이다. 54년생 사람과 술은 오래된 것이 좋다. 66년생 익숙한 것이 편안한 법. 78년생 구관이 명관, 기존의 것이 좋다. 90년생 말이 아닌 글로서 할 것. 02년생 전화보다 문자가 좋다. 양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43년생 자녀 이기는 부모 없는 법이다. 55년생 미련 갖지 말고 집착도 말 것. 67년생 인간관계도 중요하지만 금전 거래는 하지 말라. 79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안 찍히게 조심. 91년생 윗분 눈에 띄지 말 것.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44년생 효도 받거나 대접받을 수도. 56년생 최선을 다하면 하늘도 내 편. 68년생 정리할 것은 정리하고 제2의 인생을 설계. 80년생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질 듯. 92년생 소원을 말해봐, 꿈은 이뤄지는 것.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45년생 명분과 실리 모두 챙길 수. 57년생 이것도 좋고 저것도 마음에 들 수 있다. 69년생 서로 대화가 통하고 일에 탄력 붙을 수. 81년생 윗분과 교감 통하고 의욕이 생길 수. 93년생 일하는 재미가 날 수도. 개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北 46년생 어른으로서 영향력을 발휘하자. 58년생 나이도 세월도 잊을 하루다. 70년생 운수 좋은 날, 행운의 신은 내 편. 82년생 위에서 끌어주고 아래서 밀어줄 수도. 94년생 오늘은 내가 주인공, 승승장구할 듯. 돼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47년생 나이가 들수록 언행에 품격을. 59년생 말과 행동에 꼰대라는 말 듣지 않게 하라. 71년생 일 벌이지 말고 현상태를 유지. 83년생 정면 승부하지 말고 우회할 것. 95년생 피할 수 없다면 차라리 즐길 것.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2026.03.24. 8:02
토탈 마케팅 회사 차이커뮤니케이션이 'G마켓 캠페인'으로 또 한 번 글로벌 무대에서 빛났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현지 시간 21일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지역 크리에이티비티 어워드 '애드페스트(ADFEST) 2026'에서 'G락페 캠페인'으로 크리에이티브 전략(CREATIVE STRATEGY) 부문 은상(SILVER)을 수상했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이 G마켓과 함께한 ‘G락페 캠페인'은 ‘쇼핑을 락 페스티벌처럼 즐긴다’는 콘셉트 아래, 매월 1일 진행되는 할인 이벤트를 하나의 문화 콘텐츠처럼 만들며 광고의 새로운 성공 사례를 제시했다. 톱 아티스트들의 출연과 그들의 대표곡을 언어유희처럼 활용한 아이디어로 매달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고, 그 결과 높은 화제성을 불러일으키며 소비자들에게 ‘기다리는 광고’로 각인시켰다. 애드페스트 역시 ‘G마켓 캠페인’의 문화·맥락적 통찰력과 이를 바탕으로 한 크리에이티브 전략,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성과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수상을 통해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양대 국제 광고제인 ‘스파이크스 아시아(Spikes Asia)’와 ‘애드페스트’ 석권이라는 영예를 얻었다. ‘올해의 광고상’ 대상 및 최우수상, ‘서울영상광고제’ 그랑프리, 은상 등 국내 수상에 이어 해외까지 연이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차이커뮤니케이션 이연호 상무는 "'스파이크스 아시아’에 이어 '애드페스트'까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광고제에서 연속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며 "’G마켓 캠페인’으로 차이커뮤니케이션 만의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해외에서도 인정받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애드페스트'는 1998년 설립된 아시아 유일의 국제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이다. 글로벌 관계자들이 모여 매년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장으로, 지역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작품을 공유하고 영감을 주는 허브 역할을 한다.
2026.03.24. 1:00
1998년 개업해 그동안 꾸준히 중식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아온 중화원(사장 박동호)이 음식 가격을 인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동호 사장은 지난 20일 “경제불황과 음식세 적용, 그리고 이란 전쟁으로 유가와 물가가 치솟는 바람에 한인들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려고 음식 가격을 내렸다”고 말했다. 버지니아 애난데일 한인타운 중심가에 위치한 중식당 ‘중화원’은 짜장면 가격을 기존 런치 9.99달러에서 8.99달러로, 디너 10.99달러에서 9.99달러로 1달러 내렸다. 짬뽕은 런치 13.99달러에서 12.99달러로 역시 1달러 내렸고, 잡채밥은 18.99달러에서 15.99달러로, 잡탕밥은 18.99달러에서 16.99달러로, 그리고 새우볶음밥은 런치 14.99달러에서 13.99달러로 인하했다. 이 밖에 돼지탕수육은 주중 기존 19.99달러에 18.99달러로, 소고기탕수육은 22.99달러에서 20.99달러로 내렸고, 한인들이 선호하는 요리 깐풍살은 기존 28.99달러에서 26.99달러로, 양장피는 40.99달러에서 35.99달러로, 유산슬은 35.99달러에서 28.99달러로 각각 인하했다. 중화원 티나 최 사모는 “고물가 시대에 서로 고통을 나누자는 뜻에서 가격을 내렸다”면서 “이왕 내리는 거 손님들이 기분 좋을 정도로 내려야 겠다는 생각에 메뉴에 따라 1달러에서 9달러까지 내리게 됐다”고 설명하며 한인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는 말을 잊지 않았다. 외식 물가가 치솟고 있는 요즘, 거꾸로 음식 값을 내린 것과 관련 박동호 사장은 “코로나 때처럼 모두가 어려운 고물가 시대이니, 어려운 손님들을 위해 가격을 내렸다”며 “지난 수십 년간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이익이 없더라도 베풀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외식 업계 관계자는 “외식 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르자 고통 분담 차원에서 가격 할인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며 “이런 시기에는 가격 인하라는 역발상이 오히려 더 인기를 끌 수 있는 지혜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중화원 주소는 4409 John Marr Dr, Annandale, VA 22003이고 문의 전화번호는 703-256-8006이다. 김성한 기자 [email protected]고물가 중화원 중화원 음식 중화원 주소 고물가 시대
2026.03.23. 14:35
2026년 3월 24일 화요일 (음 2월 6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6년생 웃을 일이 생길 수도. 48년생 유익함이 생기는 하루. 60년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기쁨을 줄 수도. 72년생 거절하지 말고 수용. 84년생 퇴보보다 발전적인 하루다. 96년생 최선을 다해서 정진하라.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37년생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하루. 49년생 좋지도 않고 싫지도 않다. 61년생 평범한 일상이 소중하다. 73년생 일 벌이지 말고 현 상태 유지. 85년생 정에 끌려가지 말라. 97년생 약해지지 말고 강하고 독하게. 호랑이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38년생 직접 하지 말고 적임자에게 맡겨라. 50년생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말라. 62년생 믿지 말고 혼자서 하라. 74년생 속마음을 드러내지 말라. 86년생 세상에 공짜는 없다. 98년생 한 귀로 듣고서 흘려라. 토끼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39년생 기대하지도 바라지도 말라. 51년생 사람보다 돈을 믿어라. 63년생 잘해주지 말고 냉정할 것. 75년생 과로하지 말고 무리 NO. 87년생 과음하지 말고 음주 운전은 절대 NO. 99년생 감정 아닌 이성으로.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北 40년생 미우나 고우나 가족이 최고다. 52년생 효자도 좋지만 배우자가 낫다. 64년생 사랑은 삶의 활력소다. 76년생 배우자 말을 존중하면 만사형통. 88년생 기혼은 불꽃 사랑을. 00년생 사랑의 색으로 채색됨. 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西 41년생 춤추고 노래 부르고 싶은 마음. 53년생 기쁨이 가득 찰 수도. 65년생 언제나 오늘이 제일 좋은 날. 77년생 기다리던 일이나 소식 수. 89년생 비전이 보이고 일할 맛이 남. 01년생 좋아하는 일을 할 수도.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42년생 산다는 자체가 수지맞는 장사. 54년생 유쾌, 상쾌, 통쾌. 66년생 손해보다 이익이 많을 수도. 78년생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자. 90년생 결과는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 02년생 희소식이 생길 수도.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3년생 우리 것이 좋은 것, 전통을 소중히. 55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듯 신중. 67년생 받기보다 베풀면서 사는 하루. 79년생 선택이나 결정할 일이 생길 수도. 91년생 새로운 일이나 환경이 생길 수도. 원숭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北 44년생 비슷하나 다르니 잘 분별하라. 56년생 자동이 좋기는 하지만 수동이 편안할 수도. 68년생 인터넷이나 핸드폰 사용에 관심 갖자. 80년생 미운 사람에게 떡 하나 더 줄 것. 92년생 나만의 능력을 키우자. 닭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 45년생 마음 가는 대로 해도 될 나이다. 57년생 나이가 든다는 것은 지혜가 축적되는 것. 69년생 한 손에는 당근, 한 손에는 채찍. 81년생 융합을 통해서 발전을 도모하라. 93년생 서로 마음과 마음이 통할 수.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46년생 TV나 유튜브를 보며 시간을 보내자. 58년생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고 혼자 지낼 것. 70년생 작은 것 아끼려다 큰 것을 잃지 말라. 82년생 업무에 대한 분석을 잘할 것. 94년생 사람 때문에 고민할 수도. 돼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47년생 먹을 복이 생길 수 있다. 59년생 이것도 좋고 저것도 마음에 들 수 있다. 71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 긍정적일 것. 83년생 두드려라, 그러면 열리게 될 것이다. 95년생 이익보다는 파이를 먼저 키워라.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2026.03.23. 8:02
130년 전통의 세계적인 프랑스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 한국지사가 파리캠퍼스 실습 수업과 파리 현지 미식 투어가 결합된 특별한 패키지 여행(Paris Study Tour)을 선보인다. 르 꼬르동 블루 한국지사와 프랑스 전문 어학원 알리앙스 프랑세즈 강남이 직접 주최하는 이번 스터디 투어는 오는 6월 15일부터 7박 8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미식의 도시 파리 중심에 위치한 르 꼬르동 블루 파리캠퍼스에서 웰컴 투어를 시작으로, 셰프와 함께 요리·제과·제빵 수업을 하며 직접 레시피 실습을 하고 워크샵 수료증도 받게 된다. 특별히 스터디 투어 참가자를 위해 한국어 통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더불어, 파리의 역사적인 문화공간 Hôtel de la Marine(오 텔 드라 마린)에서 특별한 제과 실습도 하며 와인 페어링 정찬도 즐길 수 있다. 수업 기간에는 교내 카페테리아 점심 식사도 제공된다. 수업을 제외한 날에는 다양한 파리 미식 투어가 진행된다. 한국인 동문이 운영하는 파리 현지 베이커리 투어, 로컬 푸드 마켓 및 고급 식료품점 투어를 비롯해 와인 & 치즈 아뜰리에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세계적인 샴페인으로 유명한 파리 샹파뉴 지역으로 기차를 타고 가는 와이너리 투어도 포함되어 있다. 공식 일정 외에는 자유롭게 파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평소에 르 꼬르동 블루 수업을 미리 경험해보고 싶었거나 파리로 미식 여행을 떠나고 싶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온·오프라인 사전 설명회를 통해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 및 참가비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투어 참가자를 대상으로 미식에 관련된 프랑스어 스터디를 포함한 사전 오리엔테이션도 제공한다. 르 꼬르동 블루 파리 캠퍼스는 파리 15구 센 강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맞은편에는 파리 자유의 여신상이 내려다보이고 에펠탑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확장 이전을 통해 최신 교육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요리, 제과, 제빵, 와인, 외식경영 등 디플로마부터 학위과정까지 폭넓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요리 기술을 마스터하고 현지 업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는 인턴십 패키지 과정도 인기가 많다. 수업은 불어로 진행, 영어로 통역하고 있으며 글로벌 요리학교인 만큼 매년 100여 개국의 학생들이 요리유학 목적지로 선택하고 있다. 르 꼬르동 블루 한국지사는 “파리 미식 투어와 미식 수업이 결합된 르 꼬르동 블루만의 매우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요리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아주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르 꼬르동 블루 파리 스터디 투어는 르 꼬르동 블루 한국지사 공식 블로그 및 알리앙스 프랑세즈 강남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참가신청 가능하다.
2026.03.23. 1:05
한국을 방문한 창업자 피에르 마르콜리니가 한국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디저트 문화를 경험하고 특별히 감동받았던 디저트, 빙수를 한국 고객들을 위해 브랜드의 대표적인 초콜릿을 활용하여 ‘그랑 크루 쇼콜라 빙수’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피에르 마르콜리니가 직접 선별한 카카오빈으로 만들어진 그랑크루 초콜릿을 활용해 초콜릿 본연의 깊은 풍미를 디저트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과일 중심의 빙수와 달리, 초콜릿을 메인으로 구성해 진한 카카오의 풍미와 다양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터비네이팅 머신을 통해 공기와 완벽한 밸런스를 이루는 초콜릿 소르베에 피에르 마르콜리니만의 레시피로 완성한 초콜릿 소스와 밀크 초콜릿 클러스터가 더해져, 달콤함과 다양한 질감의 조화가 매력적이다. 특히 피에르 마르콜리니의 초콜릿을 활용한 토핑 구성은 단순한 빙수를 넘어 초콜릿 디저트의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며, 초콜릿 애호가들에게 색다른 프로즌 디저트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랑 크루 쇼콜라 빙수’는 전국 피에르 마르콜리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피에르 마르콜리니와 메종 피에르 마르콜리니는 1995년 세계 페이스트리 챔피언 Coup du monde de la patisserie에서 우승한 피에르 마르콜리니에 의해 설립됐다. 벨기에를 비롯 프랑스, 영국, 일본, 아랍 에미레이츠, 중국 등에 진출했다. 2020년 세계 페이스트리 챔피언에 빛나는 벨기에 왕실 공식 쇼콜라티에이다. 피에르 마르콜리니는 카카오 원산지에서 직접 카카오빈을 공수하여 초콜릿을 완성하는 Bean to Bar를 실천하는 차별화된 브랜드로 카카오 재배 과정에 글리포세이트를 사용하지 않고, 생산성을 극대화한 품종을 선택하지 않으며, 카카오 농장에 아동을 고용하지 않는 등 사람과 자연, 윤리를 중시하는 브랜드이다. 피에르 마르콜리니의 제품들은 마치 와인이 좋은 품종과 재배지, 수확과 숙성과정을 중시하듯, 초콜릿을 만드는 모든 과정에 관여하며 각 원산지 별 그랑 크루 초콜릿을 선보인다. 2024년 2월 한국에 최초 런칭, 신세계 강남점에 입점을 시작으로 7월 신세계 대구점, 10월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 시각과 미각을 사로잡는 새로운 디저트를 선보이며 한국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2026.03.22. 17:00
2026년 3월 23일 월요일 (음 2월 5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南 36년생 근심 멀고 여유로운 하루. 48년생 평화롭고 한가로운 하루. 60년생 언제나 오늘이 제일 좋은 날. 72년생 비전이 보이고 의욕이 생겨날 수. 84년생 좋아하는 일을 시작할 수. 96년생 기다리던 소식 수.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37년생 언행에 품격을 담을 것. 49년생 젊게 살고 시대에 맞춰서 살자. 61년생 이익보다 명분을 따를 것. 73년생 적임자들과 호흡을 맞출 것. 85년생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97년생 활동적, 적극적일 것. 호랑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만남 길방 : 西 38년생 친인척 소식을 접할 수도. 50년생 새 물건을 갖게 될 수도. 62년생 제2의 인생을 설계해 보자. 74년생 출발이 아닌 기획의 단계다. 86년생 새로운 상황이 만들어질 수도. 98년생 외국어에 관심을 갖자. 토끼 - 재물 : 보통 건강 : 주의 사랑 : 무지개 길방 : 西 39년생 건강에 좋은 음식 먹자. 51년생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 경계. 63년생 무조건 좋게만 생각하지 말라. 75년생 적당히 거리를 유지. 87년생 이유 없는 친절은 없는 법. 99년생 개인보다 단체 생활에 충실.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40년생 따뜻한 차나 물을 자주 마시자. 52년생 반신욕이나 좌욕을 하자. 64년생 생각하는 것을 귀찮아 말라. 76년생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 88년생 팀 플레이가 효과적이다. 00년생 돈 쓸 일 생길 수도. 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北 41년생 정에 끌려가지 말 것. 53년생 사랑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 65년생 효자보다 배우자가 좋은 것. 77년생 이심전심, 서로 통할 수. 89년생 기혼은 2세 만들기에 올인. 01년생 사랑의 배터리를 채워 보자.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西 42년생 금전과 인연이 괜찮을 듯. 54년생 언제나 오늘이 제일 젊은 날. 66년생 손해보다 이익이 많을 듯. 78년생 괜찮은 일이나 정보 생길 수. 90년생 재테크에 관심을 가질 것. 02년생 실력이 가장 좋은 자산.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3년생 손에 익숙한 것이 편안한 법. 55년생 사람과 술은 오래된 것이 좋은 법이다. 67년생 구관이 명관, 기존의 것이 좋을 수 있다. 79년생 서둘지 말고 스텝바이 스텝으로. 91년생 경험자에게 자문 구할 것. 원숭이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 44년생 지류가 모여 강이 되고 바다가 되는 법. 56년생 나이 든다는 것은 늙는 게 아니고 완성. 68년생 리더십을 발휘하고 힘찬 전진. 80년생 영역이나 권한이 커질 수. 92년생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들다. 닭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南 45년생 사람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 가지 말 것. 57년생 양쪽 사이에서 중용의 처신을 취하라. 69년생 서로를 적당히 경쟁시키는 것도 방법. 81년생 서바이벌, 삶이란 경쟁이다. 93년생 내 몫을 잘 챙겨야 함.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46년생 한두 사람 건너면 모두 아는 것이 사람 관계다. 58년생 나이가 들수록 소일거리가 필요. 70년생 한 박자 느린 것이 낫다. 82년생 업무 분석을 잘해야 한다. 94년생 NO라고 말하지 말고 YES라고 하라. 돼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47년생 굿이나 보고 떡만 먹으면 된다. 59년생 할 일은 남에게 맡기지 말라. 71년생 적을 만들지 말고 하나라도 모으고 챙겨라. 83년생 잘하는 일, 유익한 일을 할 수. 95년생 희망이 생기고 일할 맛이 날 듯.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2026.03.22. 8:02
한국커피연합회가 ㈜두리양행 이영성 대표를 제 14대 회장에 선임하고, 3월 20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영성 신임 회장은 국내 커피 시장에 WMF 커피머신과 Eilles 티를 공급해 온 업계 실무형 경영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영성 회장은 “연합회는 조직을 위한 조직이 아니라 회원사의 실익과 권익을 지키는 플랫폼이어야 한다”며 회원사 중심 운영과 투명한 의사결정, 대외 경쟁력 강화를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원두 수입 환경의 불안정,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 과열 경쟁과 인력난, 경제적 불확실성 등 복합 위기 속에서 지금 업계에 필요한 것은 냉정한 판단과 단단한 연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커피연합회는 단순한 조직이 아니라 커피 산업 전체를 지탱하는 중심축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제14대 집행부의 운영 원칙으로 ▲회원사 중심 ▲투명하고 합리적인 운영 ▲대외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이 회장은 “연합회는 조직 자체를 위한 조직이 아니라 회원사의 실익과 권익을 지키기 위한 플랫폼이어야 한다”며 “의사결정의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연합회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 유관기관, 타 산업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커피업계의 목소리를 보다 실질적으로 대변하겠다”며 대외 경쟁력 강화 의지도 분명히 했다. 업계 전반의 연결성과 연대 필요성에 대해서도 “커피 산업은 원두, 장비, 매장 운영, 유통, 교육 등 다양한 주체가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돼 있는 산업”이라며 “회원사 곁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합회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이어 역대 회장단과 사무국의 공로에 감사를 전하며 “단절이 아닌 계승, 변화하되 무모하지 않은 혁신으로 연합회의 다음 2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송창윤 회장 등 내외 귀빈과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 집행부 출범을 축하했다.
2026.03.19. 18:00
2026년 3월 20일 금요일 (음 2월 2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6년생 즐거움이 생길 수 있는 하루. 48년생 유익한 일이 생길 수도. 60년생 기분 좋은 지출할 수도. 72년생 노력한 결과가 좋을 수도. 84년생 재물운 상승, 재테크에 관심 갖기. 96년생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 소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西 37년생 언제나 오늘이 제일 좋은 날. 49년생 행복으로 채워질 수도. 61년생 사는 맛이 나는 하루다. 73년생 결과는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 법. 85년생 행운의 신은 내 편임. 97년생 소중한 순간은 사진을 찍자. 호랑이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38년생 사람에게 얽매이지 말 것. 50년생 맺고 끊는 것을 분명히. 62년생 기대하지 말고 바라지도 말라. 74년생 미련 갖지 말고 집착하지 말 것. 86년생 불필요한 만남 자제. 98년생 튀지 말고 나서지도 말라. 토끼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39년생 남보다 자신을 먼저 챙기자. 51년생 잘 먹고 몸 관리하자. 63년생 사사로운 것으로 마음 상하지 말라. 75년생 계획에 변화가 생길 수도. 87년생 이거나 저거나 거기서 거기. 99년생 결정할 일 생길 듯. 용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40년생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52년생 사람 사는 것 다 비슷하다. 64년생 이것도 저것도 마음에 들다. 76년생 어려움은 있어도 목표에 도달. 88년생 보람과 의미가 있는 하루. 00년생 즐거운 만남 가질 듯. 뱀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南 41년생 피는 물보다 진한 법이다. 53년생 가족의 화목이 행복의 근본. 65년생 리더십 발휘하고 목적을 달성. 77년생 떠나라,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 89년생 단결과 화합의 자리 만들기. 01년생 우리는 한마음. 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42년생 내 몸은 내가 지킨다. 54년생 몸에서 보내는 신호 잘 감지. 66년생 고기를 주지 말고 사냥법을 가르쳐라. 78년생 손해 보는 것이 낫다. 90년생 공 세우면 윗분에게 돌려라. 02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인다. 양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43년생 연륜이 지혜로 빛날 수도. 55년생 집안에 경사가 생기거나 초대받을 수도. 67년생 친인척 소식 접하거나 만남이 생길 수도. 79년생 이사를 생각하거나 이직을 고려할 수. 91년생 과음과 과식은 금물. 원숭이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무지개 길방 : 北 44년생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린 법이다. 56년생 친절한 남보다 내 핏줄이 낫다. 68년생 시작과 과정이 다르고 결과도 다를 수. 80년생 무조건 좋게만 생각하지 말 것. 92년생 달콤한 것이 치아를 상하게 함. 닭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열정 길방 : 南 45년생 100세 시대, 인생은 지금부터다. 57년생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직접 할 것. 69년생 뒤로 물러나 있지 말고 진두지휘. 81년생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93년생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승리. 개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46년생 한두 사람 건너면 모두 아는 것이 사람 관계. 58년생 좋은 일은 서로 힘을 모아서 하자. 70년생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 82년생 과정은 힘들어도 보람 맛볼 수. 94년생 좋은 만남, 아름다운 추억. 돼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南 47년생 금전운 상승, 돈 되는 일 생길 듯. 59년생 초대받거나 지인과 만날 수도. 71년생 성과 있고 보람 있는 하루. 83년생 일에서 벗어나 휴식의 시간을 갖자. 95년생 혼자만의 자유로운 시간과 공간을 갖자.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2026.03.19. 8:02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알카메디의 첫 공식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알카메디는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새 모델 이지훈 관련 이벤트를 알리며 공식 행보에 나섰다. 최근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지훈이 생활건강 브랜드의 얼굴로 나서면서, 알카메디 역시 소비자 접점 확대에 속도를 내게 됐다. 이지훈은 최근 KBS 대하드라마 ‘문무’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에 돌입했다. 2016년 ‘오마이 금비’ 이후 10년 만의 TV 드라마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MBN ‘무명전설’에서도 주현미의 ‘첫정’ 무대로 가수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평소 알카리수로 건강 관리를 해온 것으로 알려진 이지훈은 일상 콘텐츠를 통해 알카메디와 자연스러운 접점을 보여왔다.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에 소개된 알카메디 알카리이온수기 사용 영상에서, 이지훈은 “속과 장이 안 좋을 때 알카리수를 더 찾게 됐고 지금은 괜찮아졌다”며 장 컨디션 관리 차원의 물 습관을 소개했다. 가족 일상 속에서 물을 고르고 마시는 장면이 자연스럽게 노출됐다. 알카메디는 2002년 설립 이후 알칼리이온수기 한 분야에 집중해온 전문 브랜드다. 만성설사·소화불량·위산과다·위장 내 이상발효 등 4대 위장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효능을 식약처에서 인증 받으며 100세 시대 웰니스에 적합한 제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알카메디는 ‘202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생활가전(알칼리이온수기) 부문에 선정됐으며, 정관장, 이롬, SK매직, 타파웨어 등과의 OEM 및 협업, 미국·독일·싱가포르 등을 포함한 30여 개국 수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직수 연결 방식, 자동 배수 구조, 컬러 LCD, 콤팩트 설계 등 생활가전으로서의 사용성과 디자인 경쟁력도 함께 강조되고 있다. 알카메디는 물을 단순한 음용수를 넘어 생활건강 관리의 기본 요소로 제시해왔다. 한편, 알카메디는 오는 3월 28일(토) 오후 3시 서울 혜화 프롬메타에서 ‘알카메디 홍보모델, 이지훈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식 모델 발탁 이후 열리는 첫 오프라인 행사로, 팬사인회를 중심으로 현장 인사, 포토타임, 브랜드 소개, 참여 이벤트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26.03.18. 23:57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신혼가전 트렌드와 신혼가전 준비 기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꼭 필요한 필수가전을 중심으로 합리적으로 선택하려는 경향과 함께,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구독형 신혼가전이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LG전자 베스트샵은 웨딩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예비부부들의 신혼가전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예비부부들이 신혼가전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고려하는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단순한 가격 비교를 넘어 ▲장기적인 유지 관리 ▲초기 비용 부담 ▲공간 활용성 ▲에너지 효율 등을 종합적으로 따지는 경향이 뚜렷해지며, 구매와 구독을 병행하는 신혼가전 추천 전략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LG전자 베스트샵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가전 매출 가운데 구독 매출 비중이 53%에 달해, 절반에 가까운 고객이 구독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사전문기관 트루 임팩트가 지난해 LG전자 가전 구독 이용 고객 2,97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2%가 ‘지인에게 LG 구독 서비스를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답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 같은 신혼가전 트렌드에 맞춰 LG전자 베스트샵은 봄 결혼 시즌을 맞아 웨딩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 웨딩 고객 인증 후 LG 가전을 구매하거나 구독한 고객은 100% 당첨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LG전자 멤버십 앱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100만 원(1명) ▲50만 원(5명) ▲5만 원(50명)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웨딩 고객 인증은 베스트샵 매장에서 청첩장이나 예식장 계약서 등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웨딩 가전 고객 경품 추첨 이벤트’ 페이지를 카카오톡으로 공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GS25 편의점 모바일상품권 3천 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된다. 행사 기간 동안 LG전자 베스트샵에서는 LG 가전 구매 또는 구독 고객을 대상으로 25개 행사 품목에 한해 최대 750만 원 상당의 다품목 구매·구독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최대 150만 포인트 적립, 구독 라이프스타일 패키지 최대 30만 원 혜택, 구독 고객 대상 특별 사은품까지 더해져 신혼가전 준비 기준을 ‘혜택 중심’으로 확장 중이다. LG전자 베스트샵 관계자는 “최근 신혼가전 트렌드는 단순히 지금 필요한 제품을 구매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향후 계획까지 고려해 선택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구매와 구독을 함께 비교·선택할 수 있는 LG전자 베스트샵은 이러한 신혼가전 추천 흐름에 부합하는 채널”이라고 전했다.
2026.03.18. 23:47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김현철)이 식품산업의 할랄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원과 협력에 나선다. KTR 김현철 원장은 18일(수) 과천 본원에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상배 원장과 할랄 시험인증 기술협력 및 국내 식품기업의 수출확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기관으로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HACCP)과 맞춤형 기술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할랄인증 기관인정 추진 등 국내 기업의 할랄시장 진출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 협약에 따라 KTR은 ▲식품 할랄 시험 검사 상호협력 ▲할랄 인증 제도 등 규제 정보 교류 ▲국내 기업 할랄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공동 활동 수행 등을 인증원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할랄인증기관 지정을 돕기 위해 KTR의 시험인증분야 협력 및 기술지원, 전문 인력 교류 등 사업들을 적극 추진한다. 한편, KTR은 지난 2월 한국이슬람교, 한국할랄인증원, 국제할랄인증지원센터 등 국내 주요 할랄인증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식품 및 화장품 분야의 할랄인증 지원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의 할랄 인증 획득을 지원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자가르타에 KTR 인도네시아 지사를 설치, 주요 수출 품목의 인도네시아 할랄인증 및 강제인증(SNI) 등 현지 필수 인증 획득을 돕고 있다. 특히 말레이시아, UAE 및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등 전세계 할랄시장 1~4위 국가 기관들과 할랄을 비롯한 필수 인증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튀르키예, 싱가포르 등 주요 이슬람 경제중심국들과도 파트너십을 확보하고 있다. KTR 김현철 원장은 “KTR은 국내외 할랄 관련 기관들과의 적극적인 파트너십 구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할랄 인증 지원 기관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할랄 관련 사업 확대로 K-푸드의 글로벌 할랄시장 진출을 더욱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8. 23:07
스웨덴 왕실 침대 브랜드 해스텐스(Hästens)가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매장을 확장 리뉴얼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제품 진열과 판매 공간을 넘어, 해스텐스 174년의 장인정신과 수면 철학을 예술적 감각으로 구현한 슬립 쇼룸 콘셉트로 기획됐다. ━ 확장된 해스텐스 백화점 전문관 리뉴얼한 갤러리아 명품관 해스텐스 매장은 기존보다 두 배 이상 넓어진 규모로, 수도권 최대 해스텐스 백화점 전문관으로 자리 잡았다. 매장에는 해스텐스의 주요 모델을 전시해 고객이 소재와 경도, 수면감을 직접 체험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숙련된 수면 전문가가 1:1 맞춤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수면 컨설팅을 제공한다. ━ 장인정신의 정수 ‘비비더스’를 위한 체험 룸 ‘비비더스 스위트’ 신설 이번 리뉴얼의 정점은 해스텐스 최상위 모델 ‘비비더스(Vividus)’ 전용 체험 공간인 ‘비비더스 스위트(Vividus Suite)’다. 비비더스는 해스텐스 공장에서도 단 15명의 마스터 장인만 제작할 수 있는 모델로, 하나의 비비더스를 완성하는 데 약 360시간이 소요되는 장인 기술의 결정체다. 매장에 새롭게 마련한 비비더스 스위트는 외부의 시선이나 방해 없이 비비더스의 독보적인 편안함과 정교한 장인정신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해스텐스 박상현 한국 영업총괄은 “새롭게 오픈한 해스텐스 갤러리아 명품관에서의 몰입도 높은 체험이 많은 분들의 밀도 있는 휴식과 일상의 퍼포먼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스텐스(Hästens)는 1852년 스웨덴 셰핑(Köping)에서 시작된 럭셔리 침대 브랜드다. 6대째 가족 경영을 이어오며, 천연 말총(Horsetail Hair)을 비롯한 엄선된 자연 소재를 활용한 수공 제작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또한 스웨덴 왕실 공식 납품 브랜드 인증(Royal Warrant)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전개중이다. 리뉴얼한 해스텐스 매장은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 5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6.03.18. 22:57
‘보도자료’. 사전적 의미로는 공식적인 입장을 언론에 제공하기 위하여 작성한 자료를 뜻합니다. 기자의 메일함엔 하루만 놓쳐도 페이지를 여러 개 넘겨야 할 만큼 많은 보도자료가 쌓입니다. 사실 메일함만 제대로 봐도, 트렌드를 읽을 수 있어요. 신상품부터, 새로운 캠페인, 모집 공고, 이벤트 등 다양한 내용의 소식이 있거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쿠킹 기자의 메일함에 있는 메일 중 놓치면 안 되는 소식을 소개하는〈메일 읽어주는 기자〉입니다! 매주 목요일, F&B 관련 새로운 소식으로 업계 트렌드를 읽어보세요. 미쉐린 맛집의 우동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밀키트가 나왔습니다. 플라스머가 우동 전문점 현우동과 협업해 ‘니꾸우동’과 ‘카레우동’ 밀키트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큐레이션 커머스 플랫폼 브론테의 ‘스페셜오더’를 통해 공개했으며, 3월 23일까지 한정 판매합니다. ‘니꾸우동’은 다시마와 가쓰오를 더한 육수에 우삼겹을 곁들여 깊은 감칠맛을 살렸고, ‘카레우동’은 일본식 카레를 블렌딩해 진한 풍미를 구현했습니다. 우동 면 역시 매장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두께와 식감 등을 세밀하게 조정했습니다. SNS에서 화제를 모은 버터떡의 인기가 편의점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CU가 글로벌 디저트 ‘버터떡’을 출시하며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버터떡’은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된 디저트로, 찹쌀 반죽에 우유와 버터를 넣어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CU는 ‘소금 버터떡’을 포켓CU 예약 구매 방식으로 선보이며, 지난 16일 오후 2시부터 매일 1만 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구매 상품은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점포에서 픽업할 수 있으며, 25일부터는 전국 점포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해당 제품은 천연 버터를 사용해 고소한 풍미를 살리고, 찹쌀 반죽을 구워내 특유의 쫀득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와 함께 오는 24일 ‘상하이 스타일 버터 모찌’도 추가로 출시합니다. 2입 구성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버터를 활용해 꾸덕하고 쫀득한 식감을 강조했습니다. 프리미엄 베이커리 시장에서도 신제품 경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파리지앵 베이커리 ‘보앤미(BO&MIE)’가 론칭 1주년을 맞아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보앤미는 프랑스 전통 제법을 바탕으로 한 건강빵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이번에는 파리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출신 파티셰 마티유 파비에를 영입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신제품은 기존 제품을 개선한 리뉴얼 라인과 다양한 곡물을 활용한 건강빵으로 구성했습니다. ‘시그니처 사워도우 2.0’, ‘크랜베리&애프리콧 사워도우 2.0’, ‘큐브 세레알’, ‘큐브 꽁쁠레’ 등 6종으로, 메밀을 활용한 제품도 포함됐습니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매장에서 시식 행사를 진행하며, 20일에는 ‘마티유 파비에’ 파티셰가 직접 행사에 참여해 제품과 레시피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31일까지 보앤미 매장에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2만 5000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건강빵 샘플러 증정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합니다. 봄 제철 식재료를 담은 미식 메뉴도 이어집니다. 아워홈이 프리미엄 일식당 ‘키사라’와 중식당 ‘싱카이’에서 봄 시즌 메뉴를 출시했습니다. 두 레스토랑은 오행에서 착안한 연간 콘셉트에 따라 계절별 메뉴를 운영하며, 이번 봄에는 ‘봄의 푸르름(木)’을 주제로 구성했습니다. 키사라는 가벼운 산미와 제철 식재료를 살린 코스 요리를 중심으로 ‘봄 쭈꾸미와 미소마요’, ‘성게알 전복 샤브’, ‘참두릅을 곁들인 등심구이’ 등을 선보입니다. 싱카이는 ‘춘화경명’ 코스를 통해 ‘쇼기 전복 냉채’, ‘동충하초 샥스핀찜’, ‘오룡해삼’, ‘두릅 동파육’ 등 바다와 산의 식재료를 아우른 메뉴를 구성했습니다. 여름을 겨냥한 비빔면 신제품 출시와 함께 관련 마케팅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뚜기가 개그맨 허경환을 모델로 한 ‘진밀면’과 ‘진비빔면’ 신규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광고는 ‘진(Jin)’과 ‘지니어스(Genius)’를 결합한 ‘진이어쓰(Jinius)’ 콘셉트를 앞세워 제품의 특징을 유쾌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입니다. ‘진밀면’은 부산 향토 음식 밀면을 간편식으로 구현한 제품으로, 쫄깃한 면발에 특제 소스와 풍미유를 더하고 별첨 육수를 활용해 비빔과 물 두 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진비빔면’은 기존 대비 120% 증량된 구성과 매콤하고 시원한 맛이 특징입니다. 송정 기자 [email protected] 송정([email protected])
2026.03.18. 16:30
서울 성수동의 한 델리 숍, 이곳은 최근 미식가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곳 중 하나다.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안성재 셰프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으며 ‘반찬 셰프’로 이름을 알린 송하슬람 셰프의 ‘마마리마켓’이 그 주인공이다. 화려한 파인다이닝 셰프들이 모인 경연장에서 그는 ‘반찬’이라는 가장 익숙한 방식으로 자신의 요리를 풀어냈다. 방송 이후 그의 행보는 더 넓어졌다. 안성재 셰프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촬영 비화와 요리 철학을 공유했고, 최근에는 맛집 탐방 콘텐트 ‘최자로드’에 등장해,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레 ‘우리가 매일 먹는 반찬이 왜 그를 통하면 요리가 되는지’로 향했다. 그 답은 의외의 곳에서 시작된다. 바로 그가 요리사로서 첫발을 내딛은, 유럽의 부엌으로 불리는 미식의 나라 스페인이다. 그는 스페인의 미쉐린 레스토랑 수베로아(Zuberoa), 라팔로마(La paloma) 등 파인 다이닝에서 4년간 일했다. Q : ‘반찬 셰프’라는 닉네임이 강렬했다. 다이닝이 아닌, ‘반찬’을 선택한 이유는. A : 안성재 셰프님 유튜브에 출연해서 말했듯 내가 생각하는 반찬은 ‘타파스(Tapas)’다. 스페인 사람들이 작은 접시에 담긴 요리를 나누어 먹듯 우리도 여러 반찬을 놓고 식사를 한다. 한국에서는 반찬이 종종 ‘공짜’라는 인식이 강해 가치를 낮게 평가받기도 하지만, 나는 반찬 하나하나가 독립된 훌륭한 요리라고 믿는다. 다이닝에서만 쓰이는 귀한 제철 식재료를 일상에서 즐겨먹는 반찬으로 풀어내 많은 사람이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 Q : 대중에게는 반찬 전문가로 알려졌지만, 사실 요리 인생의 큰 줄기는 스페인에 있다고 들었다. A : 한국조리과학고를 졸업한 뒤 스페인으로 건너가 4년 가까이 머물렀다. 현지 파인다이닝 현장부터 일반 가정집의 식탁까지 두루 경험한 시간이었다. 단순히 레시피를 익히는 과정을 넘어, 식재료를 대하는 ‘여유’와 ‘존중’을 배웠다. Q : 직접 경험한 스페인 요리만의 특징은. A : 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리는 것이다. 스페인에서는 버터보다는 양질의 올리브 오일을 많이 사용하고 채소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풍미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또, 설탕 대신 파프리카나 양파 같은 재료를 뭉근하게 볶아 거기서 나오는 단맛을 활용한다. 좋은 재료에 올리브 오일과 허브 정도만 더해도 충분히 맛있는 요리가 만들어지는 간결한 조리 방식이 특징이다. 그래서 요즘처럼 건강을 생각하는 식문화에 더욱 잘 어울리는 요리다. Q : 스페인 요리는 한국인에게 여전히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A : 용어나 이름이 생소할 뿐, 실제로는 한국 식재료와 굉장히 비슷하다. 두 나라가 비슷한 위도에 위치해 있어서 해산물이나 생선, 채소, 고기를 다루는 정서가 닮았다. 한국 주방에 참기름이 있다면 스페인에는 올리브 오일이 있고, 우리가 마늘과 고춧가루를 사랑하듯 그들도 마늘과 파프리카 가루를 즐겨 쓴다. 누구나 익숙하게 접하는 재료로 충분히 스페인의 맛을 낼 수 있다. 그런 그가 스페인 요리에 대한 애정을 담아 ‘지글지글클럽’의〈요리를 배워요.〉를 통해 스페인 미식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나섰다. 채소부터 해산물, 육류까지 총 6개의 메뉴를 통해 현지에서 경험한 스페인의 요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Q : 이번에 소개하는 메뉴들에도 특별한 기억이 담겨있나. A : 홈스테이 시절 마리츄 할머니에게 배운 가정식 미트볼은 꼭 소개하고 싶었다. 큼직하게 빚어 육즙을 가두고 볶은 버섯과 양파로 부드러운 식감을 낸,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음식이다. 국민 타파스인 ‘엔살라디아 루사’도 준비했다. 일본식처럼 곱게 으깨지 않고 포슬포슬한 감자의 식감을 투박하게 살려 스페인 현지 스타일의 매력을 살렸다. Q : 해산물과 채소를 다루는 방식도 한국인들에게 흥미로울 것 같다. A : 삼면이 바다인 스페인은 해산물을 다루는 법이 매우 정교하면서도 단순함을 지향한다. 문어를 가장 부드럽게 즐기는 갈리시아의 지혜 ‘뿔뽀’나 토마토의 감칠맛을 더한 생선구이가 대표적이다. 채소 역시 단순히 샐러드가 아니라 굽고 볶으며 숨겨진 맛을 끌어올린다. 하몽의 풍미를 더한 채소볶음 등 현지 주방에서 즐겨 먹는 요리를 소개하고 싶다. Q : 방송 출연 이후 더 바빠졌을 텐데, 앞으로 어떤 요리사로 기억되고 싶나. A : 파인다이닝의 정교함을 일상으로 가져와, 사람들이 매일 먹는 식사가 얼마나 특별해질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싶다. Q : 마지막으로 스페인의 맛을 기대하는 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 A : 스페인 사람들에게 요리는 소중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즐기는 ‘축제’와 같다. 닭기름의 고소함이 담긴 ‘치킨 빠에야’부터 바다의 진미까지, 주방에서 스페인의 분위기를 직접 경험해 보셨으면 한다. 요리는 기술이 아니라 기세라고 생각한다. 나와 함께 즐겁게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다. 큐쿠킹박스까지 보내주고, 세세한 요리팁이 담긴 영상도 볼 수 있는 만큼 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분도 충분히 따 할 수 있다. 송정 기자 [email protected] 송정([email protected])
2026.03.18. 15:00
프랑스 파리 중심가, 루브르 박물관과 오페라 가르니에 사이 골목에선 한국식 ‘아인슈페너’가 팔린다. 서울에서 시작한 카페 브랜드 오츠커피(Oats Coffee)가 최근 이곳에 해외 1호점을 열었다. 오랜 카페 문화를 가진 파리 한복판. 에스프레소 한 잔을 두고 대화를 나누는 게 일상인 이곳에서 쫀쫀한 크림이 올라간 아인슈페너가 메뉴판에 오른 건 단순한 매장 오픈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오츠커피의 아인슈페너는 최근 유럽에서 확산하는 한국 카페 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최근 몇 년 사이 유럽 주요 도시에선 한국식 카페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블룸버그 등 외신은 한국 카페의 인기 비결로 커피 그 자체보다 ‘디저트’와 ‘공간 문화’를 꼽는다. 인절미를 활용한 말차 라떼나 소금빵, 꽈배기 같은 베이커리 메뉴처럼 한국 카페에서 발전한 디저트 문화가 새로운 경험으로 선사한다는 얘기다. 유럽 카페는 전통적으로 에스프레소 중심이다. 빠르게 커피를 마시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반면 한국 카페는 커피를 마시는 행위 자체보다 머무르는 공간에 집중한다. 이런 문화 차이가 유럽 젊은 이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간다. ‘K-콘텐트’ 다음은 ‘K-라이프스타일’ 이는 K-콘텐트 영향력 확대와도 맞닿아 있다. 한국인의 일상적인 생활 문화가 힙한 트렌드로 소비되고 있다. 대표적인 게 음식이다. 미국 뉴욕에서 밥·국·반찬을 한 상에 내는 콘셉트의 한식당 ‘기사식당(Kisa)’이 현지에서 화제를 모은 게 대표적이다. 영국 런던의 한식당 ‘마장동’(MAJANG DONG)도 비슷한 사례다. 정육 냉장고에서 고기를 골라 테이블에서 직접 구워먹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무료 반찬을 제공하는 한국식 식당 문화도 인기 비결로 꼽힌다. 한국에선 일상적인 식문화가 해외에서는 새로운 미식 경험으로 받아들여진다. 카페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여준다.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카페 문화가 해외로 나가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소비된다.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방식, 감각적인 인테리어, 소셜미디어(SNS)용 사진 촬영이 가능한 공간 디자인 등이 2030의 소비 취향과 맞아떨어진다. 오츠커피는 2014년 서울에서 시작한 커피 브랜드로 용산, 연남, 광화문 등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시그니처 메뉴인 아인슈페너를 중심으로 브랜드가 성장했다. 파리 매장은 현지 파트너와의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문을 열었다. 한국 시장에는 해외 커피 브랜드가 들어오는 경우가 많지만, 그 반대는 드물었다. 일본 교토에서 시작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 Arabica(응커피)나 노르웨이 커피 브랜드 푸글렌(Fuglen)가 대표 사례다. 오츠커피 송민호 대표는 “유럽이라는 시장에서 한국의 커피 브랜드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직접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현지 파트너 역시 한국 커피 브랜드를 파리에서 론칭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해 프로젝트가 자연스럽게 진행됐다”고 말했다. 한국적인 것이 아닌, ‘어우러지는 것’의 미학 송 대표는 이어 “파리 사람들은 한국이 만들어내는 것들에 충분한 매력을 느끼고 있다”며 “단순히 ‘한국적인 것’보다는 파리라는 도시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한국의 요소를 더 매력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고 해석했다. 그의 해석은 K-콘텐트 확산의 특징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K-팝이나 드라마처럼 강한 정체성을 앞세운 콘텐트뿐 아니라 일상적인 생활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방식으로 한국 문화가 확장되고 있다는 것이다. 파리 중심가에 문을 연 카페는 그 변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공간이다. 한국식 크림 커피가 파리지앵들에게 자연스럽게 소비되는 풍경은, 이제 한국의 일상이 하나의 문화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b.이슈 비크닉이 흘러가는 유행 속에서 의미 있는 이슈를 건져 올립니다. 사람들의 발길을 이끄는 매력적인 공간을 탐색하고, 시대와 호흡해 성장하는 브랜드와 기업을 조명합니다. 비즈니스적 관점은 물론, 나아가 삶의 운용에 있어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전합니다. 이지영([email protected])
2026.03.18.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