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뒤를 쫓다 보면 엄마의 하루는 금세 지나가죠, 신혜원씨는 ‘엄마가 잘 먹어야 아이도 잘 키운다’는 생각으로, 대충 한 끼를 때우거나 끼니를 거르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거창하고 복잡한 조리법 대신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간단한 조리법으로요. 미국 요리학교 CIA에서 배운 레시피와 호텔에서 경험한 노하우를 담아낸 엄마의 쉽고 근사한 한 끼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닭곰탕]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되면 집안의 리듬이 달라집니다. 아침상을 물리고 나면 곧장 점심을 고민하고, 점심 설거지를 하며 자연스레 저녁 메뉴를 떠올리게 되죠. 오죽하면 시계보다 식탁이 먼저 돌아간다는 말이 나올 정도니까요. 아이들에겐 느긋한 휴식이지만, 끼니를 챙기는 이에게는 온종일 식탁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치열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조리는 간편하면서도 한 끼를 든든히 채워줄 메뉴가 절실합니다. 닭곰탕은 그 조건에 가장 부합하는 음식이에요. 자극적이지 않은 국물과 부드러운 건더기 덕분에 아이부터 어른까지 두루 즐기기 좋고, 따뜻한 국물에 밥 한 술 말아내면 다른 반찬도 필요 없습니다. 여기에 감자와 배추를 더하면 닭곰탕의 완성도는 한층 높아집니다. 닭 육수에 감자의 전분이 녹아들어 국물은 담백하고 진해지며, 배추는 뒷맛을 시원하게 잡아줍니다. 푹 익어 보들보들해진 닭고기는 아이들이 먹기에도 그만입니다. 조리 과정도 생각보다 번거롭지 않습니다. 비결은 닭을 먼저 '굽는' 데 있습니다. 손질한 닭을 솥에 넣고 기름을 살짝 두르고 손질한 닭의 껍질이 바닥에 닿도록 먼저 올려 구워보세요. 닭 내부의 수분을 날려 잡내를 잡는 동시에, 고소한 풍미는 국물 속에 가둬줍니다. 국물 맛 또한 훨씬 깊어지죠. 그다음 대파, 양파, 마늘을 넣고 물을 부어 끓이기 시작합니다. 첫 거품만 깔끔하게 걷어내면 국물의 방향은 이미 정해진 셈입니다. 중약불에서 충분히 우려낸 뒤 감자를 넣어 농도를 더하고, 마지막에 배추를 넣어 맛을 정리합니다.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도는 완벽한 한 그릇이 완성됩니다. Today’s Recipe 신혜원의 닭곰탕 “감자는 큼직하게 썬 뒤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어 주세요. 끓이는 동안 쉽게 부서지지 않아 국물이 탁해지지 않아요. 배추는 오래 끓이지 말고 마지막에 넣어 숨만 죽이는 것이 좋아요. 채소의 수분이 국물을 한층 시원하게 만들어줍니다.” 재료 준비 재료(3~4인분) : 닭다리살 700g, 양파 1개, 대파 3대, 감자 3개, 마늘 10톨, 알배추 6장, 올리브유 3큰술, 물 1.5L, 국간장 4큰술, 소금 1/2작은술 만드는 법 1. 닭다리살은 껍질에 붙은 과도한 지방이나 늘어진 부분을 가위로 잘라 정리한다. 2. 솥에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고 닭다리살을 넣어 껍질 쪽부터 중불에서 익힌다. 기름이 많이 나오면 키친타월로 걷어낸 뒤, 닭이 앞뒤로 50% 정도 익었을 때 양파와 대파, 마늘을 넣고 물을 부어 센 불에서 끓인다. 3.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중약불로 낮추고 떠오르는 거품을 걷어낸다. 20분 정도 천천히 끓여 국물을 충분히 우려낸 뒤 감자를 넣어 10분 정도 더 끓인다. 4. 익은 닭은 집게로 건져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다시 솥에 넣는다. 5. 마지막에 배추를 넣어 숨만 죽인 뒤 불을 끄고, 간장으로 간을 한 뒤 부족한 맛은 소금으로 조절한다. 신혜원 [email protected] 신혜원([email protected])
2026.01.20. 15:00
2026년 1월 21일 수요일 (음 12월 3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6년생 즐거움이 생기는 하루. 48년생 나이는 숫자, 인생은 지금부터. 60년생 소극적 말고 적극적일 것. 72년생 진취적이고 긍정적일 것. 84년생 꼬인 것이 풀릴 수 있는 하루. 96년생 이미지 상승, 유쾌하다.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7년생 경험이 지혜가 되는 하루. 49년생 손에 익숙한 것이 편안한 법. 61년생 식욕이 없어도 잘 먹자. 73년생 완벽보다 적당하면 만족. 85년생 공을 세우면 윗분에게 돌려라. 97년생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라. 호랑이 - 재물 : 지출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西 38년생 나서지 말고 간섭도 금지. 50년생 도움 주지 말고 관심도 갖지 말라. 62년생 금전 거래나 투자 자제. 74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안 찍히게. 86년생 말보다는 문서화하라. 98년생 한 귀로 듣고 흘릴 것. 토끼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39년생 끌려다니지 말고 냉철. 51년생 불필요한 만남은 자제. 63년생 먹을 건 없고 버리기엔 아깝다. 75년생 결정할 일이 생길 듯. 87년생 열심히 해 놓고 좋은 말 못 들을 수. 99년생 NO라고 말할 용기 필요.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北 40년생 정에 끌려가지 말 것. 52년생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 경계. 64년생 미우나 고우나 배우자 최고. 76년생 좋아 보여도 신중. 88년생 배우자 말을 존중하면 평화롭다. 00년생 웃어주는 이성에게 착각 말라. 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西 41년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기쁨을 줄 수도. 53년생 웃을 일이 생길 수도. 65년생 행복으로 채워질 듯. 77년생 언제나 오늘이 제일 좋은 날. 89년생 행운의 신은 내 편임. 01년생 소중한 순간은 인증샷.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西 42년생 돈이 있어야 대접을 받는 법. 54년생 언제나 오늘이 제일 젊은 날. 66년생 오늘 할 일은 미루지 말라. 78년생 일복이 터질 수도. 90년생 결과는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 법. 02년생 열정은 젊음의 특권.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3년생 나이가 들어도 배울 것이 있는 법. 55년생 사람 만나거나 새 물건을 구입할 수. 67년생 새로운 것보다 기존의 것이 낫다. 79년생 사람과 술은 오래된 게 좋은 법이다. 91년생 일을 하면서 한 수 배움. 원숭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北 44년생 오른손이 하는 것은 왼손이 모르게 하라. 56년생 조금은 이기적으로 살아도 된다. 68년생 좋은 사람이 되려 하지 말 것. 80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92년생 잘하지 말고 못하지도 말고 보통만. 닭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 45년생 티끌 모여 태산이 되는 법. 57년생 버리지 말고 모아두고 챙겨 둘 것. 69년생 이심전심, 서로 대화가 통할 수도 있다. 81년생 상생 관계를 만들어 발전을 도모하라. 93년생 영역이나 권한이 커질 수도.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6년생 채우기보다 비우면서 살자. 58년생 하고 싶은 것은 하면서 살아도 될 나이. 70년생 나아가도 물러날 때를 잘 알아야 한다. 82년생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잘 알자. 94년생 받기보다 베푸는 하루. 돼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47년생 먹을 복이 생길 수도, 과식하지 말 것. 59년생 소일거리나 취미를 만들자. 71년생 진행하는 일에 보람을 맛보게 될 듯. 83년생 NO라고 말하지 말고 YES라고 할 것. 95년생 능력과 끼를 아끼지 말 것.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2026.01.20. 8:02
넷플릭스 글로벌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의 파이널 무대에서 셰프들의 역량을 극대화한 키친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공식 스페셜 파트너로서 파이널 경연에 최적화된 독립형 아일랜드 키친을 구현하며, 요리의 완성도를 뒷받침하는 키친 설계의 중요성을 증명했다. ━ ‘최고의 경연’ 이끌어낸 ‘최고의 무대’ 흑백요리사2 파이널 경연에서는 제한된 시간 내에 수많은 식재료를 다뤄야 하는 긴박한 상황이 펼쳐졌다. 셰프들은 넓은 작업 면을 갖춘 아일랜드를 활용해 재료 손질부터 분류까지 막힘없이 진행했으며, 도구와 재료가 여유 있게 배치된 환경을 통해 오직 요리에만 집중하며 경연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갔다. 조리가 심화되고 동선이 타이트해지는 순간에도 아일랜드는 중심축 역할을 하며 셰프들의 정교한 요리 완성을 뒷받침했다.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파이널 국면에서 이처럼 안정적인 요리 환경은 셰프의 판단력과 표현력을 극대화하는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 셰프의 몰입을 극대화한 ‘광폭 아일랜드’ 설계 흑백요리사2 공식 스페셜 파트너로 참여한 한샘은 파이널 경연을 위해 하부장 2개를 연결한 ‘유로900 테이트 아일랜드’를 특수 설계했다. 여유로운 조리를 위해 일반적인 가정용보다 넓고 깊은 1.3m 광폭 공간을 확보해 긴박한 경연 중에도 셰프들이 재료 손질부터 플레이팅까지 막힘없이 수행하도록 돕고, 360도 카메라 촬영 동선까지 고려했다. 한샘 연구소와 개발팀은 소재와 디테일에도 공을 들였다. 내구성과 위생이 뛰어난 스테인리스 상판과 프로페셔널급 수전을 적용했으며, 조리대와 개수대 사이의 간격, 믹서기용 콘센트 위치 등을 정교하게 배치했다. 특히 장시간 서서 요리하는 셰프들의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조리대 높이를 섬세하게 조정해 셰프들의 집중도와 완성도를 뒷받침하고자 했다. ━ 안성재 셰프와 ‘키친은 실력’ 캠페인 이러한 한샘의 노력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성공적인 브랜드 메시지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안성재 셰프와 함께 진행 중인 ‘키친은 실력이다’ 캠페인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55년간 축적해온 한샘의 전문성을 강조한다.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는 안성재 셰프의 날카로운 시선을 통해 소재 선택부터 설계까지 이어지는 한샘의 까다로운 기준을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요리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것은 효율적으로 설계된 키친 환경이라는 점을 강조해 50여년간 축적해온 키친 전문성을 ‘실력’이라는 키워드로 재해석하며 한샘의 브랜드 철학을 소개했다. 한샘 관계자는 “흑백요리사2라는 글로벌 콘텐츠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자 한샘이기에 가능했던 대응력과 설계 역량을 집약해 극한의 환경에서도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조리 공간을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설계·시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요리의 완성도를 높이는 최상의 키친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0. 1:42
건축디자이너 김종호 (주)디자인스튜디오 대표가 최근에 역삼동에 유기적 건축형태의 오피스를 신축설계 하였다. 이 건축물은 형태를 통해 메시지를 과시하기보다는 기능, 관계, 개방성이라는 건축의 언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설계되었다. 국내 유수 IT 기업의 사옥으로 이에 수직적 리듬을 강조한 파사드 구성을 통해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고자 하였으며 동시에 주변 건물과의 비례와 스케일을 고려하여, 도시 맥락 속에서 건축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계획하였다. 건물의 외관은 커튼월과 루버를 조합한 구성으로 장식을 최소화하여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형태미를 보여주며, 보행 동선과 접근 방향에 따라 서로 다른 장면이 형성되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서측면과 도로 교차점의 코너에 위치한 코어의 입면을 외부 시각에서 강조되는 요소로 설정하고, 입체감 있는 루버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써 기능적 구성에 따라 형태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하였다. 커튼월과 중첩되어 촘촘하게 분절된 루버 파사드를 통해 날씨와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빛의 변화를 통해 전체적인 디자인이 완성되었다. 이러한 입면 구성은 주요 공간에 충분한 시야와 자연채광을 확보하는 동시에, 직원 업무공간은 북향으로 배치해 과도한 직사광선 유입을 조절하는 장치로 작동하면서 최적의 업무공간을 조성하였다. 역삼동 오피스는 형태와 기능, 그리고 도시 맥락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건축으로 계획되었다. (주)디자인스튜디오는 올해 27주년을 맞은 국내 최고 인테리어건축 설계 디자인회사로 김종호대표는 코넬대출신으로 독일 IF 디자인어워드 인테리어아키텍처 디자인 부분 본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국내 최고의 건축디자이너이다.
2026.01.20. 1:23
[OSEN=강희수 기자] 루이 비통이 ‘LVMH 워치 위크 2026’에서 ‘여행의 예술(Art of travel)’을 구현한 새로운 워치 컬렉션을 선보인다. 새롭게 공개되는 워치 컬렉션 중 하나인 ‘에스칼 월드타임(Escale Worldtime)’ 컬렉션은 24개 타임존을 동시에 표시하는 것이 특징으로, 클래식한 ‘에스칼 월드타임’과 ‘에스칼 월드타임 뚜르비옹(Escale Worldtime Tourbillon)’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2014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컬렉션을 대표해온 ‘에스칼 월드타임’은 올해 장인의 수공예 기술과 하이엔드 워치메이킹을 결합하며, ‘에스칼 월드타임’ 최초로 플래티넘 소재를 선보인다. ‘에스칼 월드타임 뚜르비옹(Escale Worldtime Tourbillon)’은 ‘에스칼 월드타임’에 예술적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인 모델로 다이얼 외곽을 둘러싼 24개의 국기들을 일반적인 안료 채색이 아닌 전면 에나멜 기법으로 구현했다. 각각의 색조는 장인이 730°C에서 840°C에 이르는 온도에서 수작업으로 여러 겹의 색을 쌓아 올리고, 40회 이상 구워내는 섬세한 공정을 거쳐 완성된다. 국기 디자인은 다이아몬드 스티치가 특징인 ‘말타쥬(Malletage)’ 트렁크 라이닝과 하우스의 시그니처 다미에 캔버스 등 루이 비통의 역사적인 모티프에서 영감을 받았다. 아이코닉한 모노그램 플라워 패턴을 미니어처로 재현했으며, ‘가스통-루이 비통(Gaston-Louis Vuitton)’의 이니셜 ‘V’로 디테일을 더했다. 또한 해당 모델은 스위스 시계 공방 ‘라 파브리끄 뒤 떵 루이 비통(La Fabrique du Temps Louis Vuitton)’이 개발한, 1분에 한 바퀴를 회전하는 별 모양의 모노그램 플라워 뚜르비옹을 다이얼 중앙에 탑재했다. 다이얼의 개방적인 구조는 빛의 움직임을 극대화해 시선을 자연스럽게 중앙으로 이끈다. 루이 비통 워치 디렉터 ‘장 아르노(Jean Arnault)’는 “이번 에스칼 컬렉션은 지난 4년간 하우스가 겪어온 변화의 흐름과 맞닿아 있다”며, “케이스부터 다이얼, 무브먼트 피니싱까지 모든 디테일을 오랜 시간 세심하게 고민한 컬렉션”이라고 말했다. 함께 공개되는 ‘루이 비통 카미오네트(Louis Vuitton Camionnette)’는 ‘라 파브리끄 뒤 떵 루이 비통’의 현대적인 워치 메이킹으로 ‘여행의 예술’을 완벽하게 담아낸 또 하나의 컬렉션이다. 20세기 초 당시 아니에르(Asnières) 워크숍과 고객, 매장을 연결하던 루이 비통의 배송 트럭을 모티브로 삼았으며, 과거 차량의 측면에 주요 거점을 그려 넣던 전통을 오마주해 아니에르 워크숍과 ‘라 파브리끄 뒤 떵 루이 비통’, 샹젤리제 매장의 위치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가볍고 견고한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된 차량에는 사프론과 시빌린 블루 컬러를 적용했으며, 모노그램 플라워 디테일이 담긴 보닛과 타이어에 각인된 LV 시그니처, 그리고 창립 연도가 새겨진 ‘LV 1854’ 번호판 등의 요소로 상징성을 더했다. 차량의 운전석에는 타임피스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기계적 심장인 밸런스 휠이 자리하며, 시와 분은 두 개의 실린더를 통해 표시된다. 특히 운전석 중앙의 이스케이프먼트는 시계 제조사 ‘레페 1839(L’Epée 1839)’가 이 모델만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것으로, 총 218개 부품으로 구성되었으며 약 8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또한 차량의 트렁크 공간에는 미니어처 모노그램 트렁크가 자리한다. 트렁크 내부에 들어있는 열쇠는 루이 비통 트렁크의 브래킷에서 영감을 받은 요소로, 무브먼트의 태엽을 감고 시간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루이 비통 카미오네트’는 다이아몬드 세팅이 더해진 버전도 만나볼 수 있으며, 해당 버전은 15 피스 한정으로 선보인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1.19. 21:40
글로벌 커피 브랜드 커피빈코리아(이하 커피빈)가 주기적으로 새로운 원두를 선보이는 시그니처 아메리카노인 ‘커피빈카노’의 두 번째 신메뉴를 공개했다. ‘커피빈카노’는 주기적으로 개발한 원두를 적용해, 색다른 향미를 경험할 수 있는 커피빈만의 아메리카노 시리즈다. 지난해 첫 챕터에 이어 선보이는 이번 두 번째 커피빈카노인 ‘2nd 커피빈카노’ 원두는 ‘코케허니 블루밍부케’로, 에티오피아 G1 등급의 고품질 커피만을 섬세하게 조합하여 밝고 산뜻한 향미가 풍부하게 펼쳐지는 100% 스페셜티 블렌드 커피이다. 내추럴 커피의 다채롭고 달콤한 과일 향에, 워시드 커피 특유의 화사한 플로럴 향이 더해져 매일 마셔도 질리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한층 더 섬세한 향미와 높은 품질을 강조했다. 특히, 커피빈은 ‘2nd 커피빈카노’ 출시를 기념해 1월 20일부터 26일까지 ‘커피빈카노 또는 커피빈라떼 구매 시 퍼플스탬프 2배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매장 주문과 퍼플오더를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 ‘2nd커피빈카노’는 ‘코케허니 블루밍 부케’로 추출해, 꿀을 연상시키는 은은한 단맛을 중심으로 오렌지, 복숭아, 베리류의 상큼한 산미가 조화를 이루며 한 모금마다 터지는 신선하고 풍부한 아로마를 느낄 수 있는 산뜻한 아메리카노이다. 함께 출시되는 ‘2nd 커피빈라떼’는 화사하게 로스팅된 '코케허니 블루밍부케' 원두와 우유가 어우러져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완성했다. 라이트 로스팅 특유의 실키한 질감이 우유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한층 부드러운 라떼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두 번째 커피빈카노 역시 아메리카노와 라떼 외에도 플랫화이트, 카푸치노, 마끼아토네 등 일부 메뉴에 원두 변경이 가능해, 고객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커피빈 관계자는 “첫 번째로 선보였던 커피빈카노가 많은 사랑으로 예상보다 빠른 조기 품절을 기록했다. 첫 번째 커피빈카노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더욱 높은 품질과 깊은 향미를 담은 코케허니 블루밍부케 원두인 2nd커피빈카노를 준비했다”며 “은은한 꿀맛과 플로럴한 향을 커피빈카노와 라떼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19. 17:00
2026년 1월 20일 화요일 (음 12월 2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北 36년생 행복으로 채워질 수도. 48년생 언제나 오늘이 제일 좋은 날. 60년생 나이 생각 말고 꿈을 갖고 살 것. 72년생 희망이 생길 수도. 84년생 비전이 보이고 의욕이 생길 듯. 96년생 꿈은 이루어지는 법.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7년생 한두 사람 건너면 모두 아는 것이 사람 관계. 49년생 도움을 줄 수도. 61년생 한 수 가르쳐 줄 수도. 73년생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 85년생 경험자에게 자문 구하라. 97년생 일하며 한 수 배울 수도. 호랑이 - 재물 : 지출 건강 : 보통 사랑 : 만남 길방 : 西 38년생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 50년생 사람 만나지 말 것. 62년생 힘쓰는 일 하지 말고 몸 관리. 74년생 도움을 주지 말고 인색할 것. 86년생 마음 약해지지 말고 이기적일 것. 98년생 외국에 관심을 가질 것. 토끼 - 재물 : 보통 건강 : 주의 사랑 : 무지개 길방 : 西 39년생 자녀 이기는 부모 없다. 51년생 정에 끌려가지 말 것. 63년생 아는 사람이 더 무서울 수 있다. 75년생 계획과 결과는 다를 수. 87년생 이유 없는 친절은 없는 법. 99년생 감정 아닌 이성적으로 행동.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40년생 남보다 자신을 먼저 챙길 것. 52년생 먹을 건 없고 버리기엔 아깝다. 64년생 혼자서 다 할 수는 없다. 76년생 완벽을 바라지 말 것. 88년생 팀플레이가 효과적이다. 00년생 자립할 수 있어야 성인이다. 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東 41년생 피는 물보다 진한 것. 53년생 효자보다 배우자가 낫다. 65년생 기다리던 일이나 소식 수. 77년생 배우자는 넝쿨째 굴러온 복덩이. 89년생 기혼은 배우자와 2세 만들기. 01년생 사랑의 향기로 물들다.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西 42년생 산다는 자체가 수지맞는 장사. 54년생 건강이 제일 중요한 자산. 66년생 하고 싶은 것은 하며 살자. 78년생 재물 인연이 괜찮을 수. 90년생 부수입이나 부업거리 생길 듯. 02년생 할 일은 미루지 말라.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3년생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가 편안할 수. 55년생 잊기 쉬운 것은 메모해 두고 잘 보이는 곳에 두자. 67년생 배우는 것에 인색하지 말라. 79년생 윗분과 코드를 맞출 것. 91년생 업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 원숭이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 44년생 모든 것은 제 자리가 있는 법이다. 56년생 이것도 저것도 다 마음에 들다. 68년생 하나라도 모으고 챙겨서 덩치를 키울 것. 80년생 융합을 통해서 발전을 도모. 92년생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마음에 들다. 닭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北 45년생 따듯한 차나 물을 자주 마셔줄 것. 57년생 오른손이 하는 것은 왼손이 모르게 하라. 69년생 잡고 있는 것을 놓아야 새것을 잡는다. 81년생 할 일은 남보다 먼저 할 것. 93년생 내 몫을 잘 챙겨야 한다.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6년생 자동보다는 수동이 편안할 수. 58년생 손에 익숙한 것이 편안한 법. 70년생 정보가 힘, 정보 수집에 공을 들일 것. 82년생 공을 세우게 되면 윗분의 것으로 돌려라. 94년생 주연이 아니고 조연이 돼라. 돼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47년생 마음에 기쁨이 가득 찰 수도. 59년생 근심은 멀고 즐거운 하루. 71년생 계획하고 진행하는 일이 순조롭게 흘러갈 수. 83년생 괜찮은 제안을 받거나 정보가 생길 수. 95년생 NO라고 하지 말고 YES하라.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2026.01.19. 8:02
2026년 1월 19일 월요일 (음 12월 1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36년생 마음 편안한 것이 제일이다. 48년생 미운 사람 떡 하나 더 주기. 60년생 간섭하지 말 것. 72년생 도움을 주지 말고 무관심할 것. 84년생 서바이벌, 삶은 경쟁의 연속이다. 96년생 나만의 끼를 살릴 것. 소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37년생 아끼는 것보다 잘 써야 함. 49년생 자신에게 쓰는 건 아끼지 말 것. 61년생 괜찮은 일이나 정보 생길 듯. 73년생 비전이 생길 수도. 85년생 자신감 갖고 정진을. 97년생 희망적이고 의욕이 생길 수도. 호랑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南 38년생 손에 익숙한 것이 편안한 법. 50년생 효자보다 배우자가 낫다. 62년생 자신을 사랑하는 삶을 살자. 74년생 배우자에 잘해주자. 86년생 좋아하는 일을 할 수도. 98년생 사랑받고 칭찬받는 하루일 듯. 토끼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39년생 평범한 일상이 소중한 것. 51년생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낼 것. 63년생 내 핏줄이 좋은 것. 75년생 융합을 통해서 발전을 도모. 87년생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것이 낫다. 99년생 NO라고 하지 말고 YES. 용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40년생 척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52년생 다 가질 수는 없다. 64년생 내가 나를 잘 모르겠다. 76년생 완벽을 추구보다는 최선을 다할 것. 88년생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 것. 00년생 감정 조절을 잘할 것. 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만남 길방 : 北 41년생 사람 사는 것은 다 비슷하다. 53년생 새 물건을 구입할 수도. 65년생 반은 믿고 반은 믿지 말라. 77년생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89년생 새로운 일이나 상황에 변화. 01년생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東 42년생 정에 끌려가지 말고 베풀지도 말라. 54년생 좋은 사람이 되기보다 인색하게. 66년생 찬 음식 먹지 말 것. 78년생 행동하지 말고 기다려라. 90년생 귀찮은 일이 생길 수. 02년생 나서지도 튀지도 말라. 양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 43년생 동서남북 사방의 운이 열릴 수도. 55년생 언제나 오늘이 제일 좋은 날. 67년생 적재적소에 일이나 사람이 만들어질 수도. 79년생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91년생 오늘은 내가 주인공, 승승장구할 수도. 원숭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44년생 사람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 가지 말 것. 56년생 부상 안 생기게 조심할 것. 68년생 공짜는 없는 법, 사람을 믿지 말 것. 80년생 일 벌이지 말고 복지부동할 것. 92년생 분위기 파악하고 줄을 잘 서라. 닭 - 재물 : 지출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5년생 친인척 소식을 접하거나 유익한 정보 생길 듯. 57년생 조언을 하거나 도움을 줄 수도. 69년생 평범한 생활이 소중한 것이다. 81년생 자신 있어도 나서지 말라. 93년생 잘하지도 못하지도 말고 보통만. 개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46년생 건강한 몸이 제일 소중한 재산임. 58년생 인사 만사, 사람이 중요한 자산이다. 70년생 돈 되는 일이나 희망이 생길 수도. 82년생 시작이 반이다, 일단 시작해 볼 것. 94년생 인정받고 일할 맛이 날 듯. 돼지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47년생 모든 것은 제 자리가 있는 법이다. 59년생 지류가 모여 강이 되고 바다가 된다. 71년생 버릴 것이 없는 하루. 83년생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마음에 들 수. 95년생 영역이 넓어지거나 권한이 커질 수도.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2026.01.18. 8:01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박서홍)는 '한국농협 흑미밥'과 '농협100 고칼슘두유'를 대한항공 기내식으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지난 10월 「한진·대한항공C&D서비스와 국산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약 2개월 만에 거둔 첫 성과다. 3사는 지난해부터 제품 발굴을 비롯해 맛과 안전성 테스트, 전담 물류체계 구축 등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공급을 통해 농협은 국산 농산물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전 세계 여행객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농협은 올해부터 기내식 공급 품목 확대를 위해 「상품발굴 TF」를 운영하며, 기내식 전용 제품 출시와 패키지 리뉴얼을 위한 연구개발(R&D)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품질이 우수한 국산 쌀 가공제품 공급에 초점을 맞춰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우리 농산물의 핵심 품목인 쌀과 콩 가공식품을 기내식으로 제공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우수한 국산 농산물 가공식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K-Food 세계화와 국산 농산물 소비촉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17:00
혼자 먹는 밥은 종종 대충 먹는 끼니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혼자이기 때문에 오히려 온전히 나를 기준으로 음식을 고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나를 돌보는 한 끼〉는 그런 혼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카페 푸드 전문가 김희경 카페시트롱 대표가 누군가를 의식하지 않고, 몸과 마음이 모두 납득할 수 있는 한 접시를 소개합니다. 첫 회는 제주 레몬 파스타입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만들기 어렵지 않으며, 먹고 난 뒤의 기분이 가벼운 한 그릇입니다. ① 제주 레몬 파스타 새해의 첫 요리는 늘 조심스럽게 고르게 됩니다. 거창한 다짐을 담기보다는, 몸과 마음이 모두 납득할 수 있는 음식이면 충분해집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만들기 어렵지 않으며, 먹고 난 뒤의 기분이 가벼운 것. 그런 기준에 가장 잘 맞는 요리가 바로 제주 레몬으로 만든 레몬 파스타입니다. 재료는 놀라울 만큼 단순합니다. 스파게티면, 레몬 한 개, 소금과 후추, 올리브오일, 버터, 그리고 치즈. 이 여섯 가지면 충분합니다. 특별한 소스나 오랜 시간 끓인 육수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면을 삶고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른 뒤 레몬 제스트와 레몬즙을 더해 면을 버무리면 조리는 끝납니다. 마지막으로 치즈를 넉넉히 갈아 올리고 후추를 살짝 더하면 한 접시가 완성됩니다.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15분이면 충분한 요리입니다. 이 파스타의 핵심은 제철 레몬입니다. 특히 겨울을 지나며 맛이 깊어지는 제주 레몬은 산미가 지나치게 날카롭지 않고 향이 단정합니다. 껍질에서는 풋풋한 향이 나고, 즙은 둥글고 부드럽습니다. 그래서 크림이나 마늘 같은 보조 재료가 굳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레몬 자체만으로도 이미 맛의 중심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버터는 산미를 부드럽게 감싸고, 올리브오일은 전체의 향을 정리해 줍니다. 치즈는 간을 맞추는 동시에 맛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합니다. 첫입은 상큼하게 시작됩니다. 두 번째에서는 고소함이 느껴지고, 몇 입 더 먹다 보면 생각보다 깊은 맛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단순한 재료가 반복되며 만들어내는 미묘한 결이 있습니다. 먹을수록 자극은 줄어들고 만족감은 차분히 쌓입니다. 그래서 이 파스타는 강렬한 맛이라기보다 계속 먹고 싶은 맛에 가깝습니다. 이 파스타가 유독 혼자 먹기에 잘 어울린다고 느껴지는 이유도 분명합니다. 설명이 필요 없는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의 반응을 살필 필요도, 맛에 대해 덧붙일 말도 없습니다. 그저 한 입씩 천천히 먹으면 됩니다. 레몬의 향은 잠시 생각을 멈추게 하고, 따뜻한 면의 온기는 몸을 안정시켜 줍니다. 말없이 먹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음식은 흔치 않습니다. 혼자 먹는 식사는 때로 결핍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이 파스타 앞에서는 오히려 충만하다는 인상이 남습니다. 양이 과하지 않아 좋고, 맛이 지나치지 않아 더 좋습니다. 접시를 비우고 나면 더 먹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잘 먹었다는 기분이 먼저 듭니다. 새해의 첫 요리로 이보다 더 적당한 음식이 있을까요. 요리는 언제나 삶의 태도를 닮았습니다. 덜어내고, 단순하게 만들며, 제철을 믿는 것. 제주 레몬 파스타는 그런 태도를 담은 한 접시입니다. 새해의 시작에 거창한 계획 대신, 이렇게 조용히 만족스러운 음식을 만들어 먹는 선택도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혼자여서 더 좋았던 파스타, 그리고 시간이 지나 다시 떠올리게 될 맛. 이 한 접시는 오래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Today’s Recipe 제주 레몬 파스타 “면을 삶을 때 취향에 따라, 거의 다 익었을 무렵 올리브오일과 함께 다진 마늘을 1작은술 정도 더해도 좋습니다. 삶은 면수는 버리지 말고 파스타의 농도를 조절할 때 활용하세요. 버터를 넣고 유화하는 과정이 중요한데, 유화가 잘된 소스는 겉돌지 않고 윤기가 나며 녹진합니다. 재료 준비 재료(1인분): 스파게티면 100g(건면 기준), 레몬 1개, 올리브오일 2~3큰술, 버터 1큰술,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또는 그라나 파다노 치즈 적당량, 굵은 후추 약간 면 삶는 물: 물 1L(스파게티면 100g 기준), 소금 10g 만드는 법 1.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인 뒤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국물 맛이 살짝 짭짤하게 느껴질 정도가 적당합니다. 2. 끓는 물에 스파게티면을 넣고 포장지에 표기된 시간대로 삶습니다. 3. 면이 거의 다 삶아질 즈음, 팬을 약불에 올리고 올리브오일을 두릅니다. 4. 팬에 면수 한 국자 정도를 넣어 자작하게 끓인 뒤 레몬 제스트를 갈아 넣고, 레몬즙은 반 개 분량만 짜 넣습니다. 5. 삶아진 면을 팬에 옮겨 담고 집게나 주걱으로 소스와 면이 잘 섞이도록 충분히 저어줍니다. 6. 불을 약하게 유지한 상태에서 차가운 버터를 넣고 섞어가며 소스를 유화시킵니다. 7. 접시에 담아 치즈를 넉넉히 갈아 올리고 굵은 후추를 뿌립니다. 남은 레몬 제스트를 취향에 따라 더해 마무리합니다. 김희경 [email protected] 김희경([email protected])
2026.01.16. 15:00
프리미엄 한식 반찬 브랜드 ‘한식대찬’이 영국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 덴비와 협업해 한식과 테이블웨어가 결합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형 식탁 문화를 제안한다. 이번 협업은 ‘문화를 담는 그릇’이라는 공통된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단순히 음식을 담는 도구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사람, 식문화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내는 그릇이라는 개념이다. 덴비의 깊이 있는 색감과 견고한 스톤웨어 위에 ‘한식대찬’이 큐레이션한 팔도 명인 반찬을 담아, 가정에서도 완성도 높은 한식 테이블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식대찬’은 tvN ‘한식대첩’에 출연한 요리 명인들을 중심으로 전국 팔도의 식문화를 반찬으로 풀어내는 한식 전문 브랜드다. ‘팔도의 반찬을 한 상에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각 지역의 기후와 식재료, 조리법을 반영한 반찬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한식의 스펙트럼을 확장해 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확장한 임성근 셰프가 참여했다. 임성근 셰프는 ‘한식대찬’을 대표하는 셰프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를 통해 덴비 테이블웨어 위에 ‘한식대찬’ 대표 반찬을 플레이팅하는 콘텐츠를 공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콘텐츠에는 덴비의 대표 스톤웨어 라인인 ‘킬른(Kiln)’ 컬렉션이 메인 테이블웨어로 활용됐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오가닉한 쉐입과 깊이 있는 글레이즈가 한식 특유의 질감과 색감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한식과의 높은 조화도를 보여줬다. 토치를 이용해 제품을 직접 가열하는 장면을 연출해 오븐·전자레인지·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한 덴비 스톤웨어의 내구성과 실용성도 함께 강조했다. ‘한식대찬’은 이번 협업을 통해 브랜드를 식탁 위에서 경험되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확장했다. 팔도 명인의 반찬이 덴비 특유의 컬러와 질감 위에 담기며, 전통 한식은 현대적인 식탁 장면 속에서 새로운 문화적 가치로 재해석됐다. ‘한식대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지역과 명인, 식문화의 가치를 식탁 위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콘텐츠를 통해 한식 식문화를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6. 0:10
국내 상조문화 트렌드 선도기업 보람상조가 2026년 상조산업을 전망하는 트렌드 키워드로 ‘C.U.R.A.T.O.R(큐레이터)’를 제시했다. 상조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조시장은 가입자 1,000만 명, 선수금 10조 원 시대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킬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양적 성장에서 질적 진화로 거듭나는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내수시장의 장기적 저성장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는 바 업계는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한 산업으로서의 재정의와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장 상황에 따른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융합을 통해 산업의 고도화를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최근 리브랜딩을 통해 라이프 큐레이터(Life Curator)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한 보람상조의 모기업 보람그룹은 2026년 상조산업은 단순한 장례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삶 전체를 관리해주고 설계하는 삶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이 더욱 구체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상조 3.0이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상조업계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보람상조는 상조 큐레이션의 시대를 맞아 상조업계 7대 핵심 트렌드를 제시하며, 영문 앞글자를 따 큐레이터(C.U.R.A.T.O.R)를 올해의 상조산업 전망 키워드로 선정했다. ▲Customized omni-care (맞춤형 생애 전주기 케어) ▲Ultimate Reliability & Tradition (최고 수준의 신뢰성과 전통성) ▲Responsibility for the community(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 ▲AI & Digital Evolution(AI기반의 상조서비스) ▲Total Platform Strategy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전략 추구) ▲Optimization of Affiliate partnerships (타산업과의 제휴파트너십 강화) ▲Redefined Memorial Experience (추모 경험의 재정의)를 제시했다. ‘CURATOR’는 상조 기업이 고객의 생애 마지막뿐만 아니라, 생애 모든 순간에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안하고 관리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Customized omni-care (맞춤형 생애 전주기 케어) 100세 시대를 맞아 기존의 표준화된 상조서비스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로 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조서비스의 외연은 생애 전 주기로 확장되며, 장례뿐만 아니라 고객의 니즈에 따라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서비스 형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전환서비스'가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객 저마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초개인화된 멤버십(Hyper-personalized membership)'까지 선보인다면 서비스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상조상품은 단순한 적립의 개념을 넘어 가족 인생의 새로운 시작과 성장을 지원하는 서비스의 일환이 될 것이다. 성장과정에서 돌잔치, 교육과 웨딩은 물론 중장년층의 여행, 레저, 헬스케어 등을 지원하며, 노년에는 시니어케어와 엔딩케어를 제공하면서 고객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큐레이션이 가능하다. ━ Ultimate Reliability & Tradition (최고 수준의 신뢰성과 전통성) 시장 성숙기에 접어들며 소비자들은 상조 기업에 대해 ‘신뢰성’과 '전통성'을 더욱 선호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뢰성 측면에서는 오랜 기간 축적된 의전 노하우와 대규모 고객DB를 갖춘 상조기업 중심으로 소비자의 선택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랜 역사를 가진 상조기업은 그 전통에 걸맞게 서비스의 품질과 고객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전통성 역시 신뢰의 척도가 된다. 또한 오랜 업력을 가진 상조기업일수록 전통성에 기반한 장기간의 서비스 제공은 안정성을 가진다. 다시 말해 전통성은 누적된 고객데이터를 통해 서비스가 검증되고, 상조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는 지속가능경영의 원천이다. ━ Responsibility for the community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 상조기업들은 라이프케어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ESG측면에서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민 및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경제문화적 혜택의 제공은 물론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에 마음을 전하는 기부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프 큐레이션도 ESG가 연계되어 고객과 함께 하는 캠페인의 형태로 진화될 것이다. 일례로 지역 직영장례식장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보람상조는 직영장례식장을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보람상조의 전국 13개 직영장례식장은 매출의 일부를 각 지역의 여건과 수요에 맞춘 사회공헌활동에 투입해 지역밀착형 상생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 AI & Digital Evolution (AI기반의 상조서비스) AI 추모서비스, AI 상담 챗봇, AI돌봄 로봇, 고인의 음성·영상을 복원하는 기술 등 IT 기술을 상조 서비스 전반에 적용하기 위해 단계적인 진보가 예측된다. 디지털 전환(DX)이 가속화되어 IT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형태의 라이프케어 서비스 및 추모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보인다. 일례로 고인의 외모와 음성을 재현한 아바타 캐릭터 서비스를 통해 유가족이 심리적 위안을 제공할 수 있으며, AI장례 코디네이터가 장례행사를 지원하고, AI기반 스마트 부고장은 방명록을 분석해 그에 맞게 답례 인사를 전할 수 있을 것이다. 사후에는 AI를 통해 고인이 온라인에 남긴 흔적들을 정리하거나 남겨진 이들의 회복을 위해 AI 상담사를 통해 공감과 위로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 ━ Total Platform Strategy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전략 추구) 상조업계가 토털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것은 고객의 '죽음'뿐만 아니라 '삶의 전과정'에 관여하겠다는 전략적 변화를 의미한다. 상조 회사는 이제 단순 서비스 제공자를 넘어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상조 플랫폼은 제조, 금융, IT, 유통 등 이종 산업과의 적극적인 결합을 통해 시너지를 내고 상조 상품 하나로 일상의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보람상조, 웅진프리드라이프 등 대형 상조업체들이 제시하는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은 지속적으로 강조될 것이다. 상조업계는 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 제공이나 각종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탑재해 전환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하고, 만기시 서비스 전환은 물론 적립액의 일부를 차감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의 영역으로 진일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보람상조는 모기업 보람그룹을 통해 신성장동력인 펫상조, 바이오&헬스케어, 생체보석 등의 신사업을 상조에 접목시킨 서비스 제공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측된다. ━ Optimization of Affiliate partnerships (타산업과의 제휴파트너십 강화) 상조업계는 은행, 보험 등 금융권과 헬스케어, 가전 렌탈 등 다양한 산업군과의 제휴를 통해 가입자 혜택을 극대화하고 고객 접점을 늘리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최적화된 산업 제휴의 기대효과는 대표적으로 락인(lock-in) 효과를 들 수 있다. 제휴를 통한 일상의 다양한 혜택 제공을 통해 소비자가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들이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들이 기대수명 증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현재 삶의 가치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 Redefined Memorial Experience (추모경험의 재정의) 상조업계가 성장함에 따라 '추모'의 개념은 단순히 슬픔을 나누는 의식을 넘어 첨단기술이 결합하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며, 새로운 문화적 의미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재정의될 수 있다. 물리적 이별에서 디지털 영속성을 보여주고, 새로운 매개체를 통해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보람그룹 비아생명공학의 생체보석 비아젬은 보석이나 주얼리를 활용해 추모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업계는 갤러리형 추모의 공간을 만들거나 고인의 취향을 반영한 테마 장례식, 고인의 스토리를 담은 굿즈 제작 등 추모의 방식이 더욱 밝아지고, 개인적인 경험으로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2026년 상조산업은 이제 ‘미리 준비하는 장례’를 넘어 ‘더 나은 삶을 위한 설계’로 패러다임이 완전히 변화하고 있다”며,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춰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는 ‘큐레이션’ 역량이 기업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6년의 상조산업은 단순히 죽음을 준비하는 산업이 아니라, "삶의 가치를 높이며, 삶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의 큐레이션(Curation)을 통해 인생을 완성하는 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2026년은 내수시장의 점진적인 회복에 따른 산업 성장과 함께 서비스 확대가 구체적으로 실현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상조업계가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모멘텀을 확보하는 한 해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5. 21:50
〈편집자주〉새해에는 집밥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챙기고 싶지 않으신가요. 집집마다 엄마의 손맛은 다르지만, 누구나 편안하게 공감할 수 있는 요리를 하는 ‘엄마’가 있습니다. 바로 흑백요리사 시즌 2에서 ‘서울 엄마’로 출연한 우정욱 수퍼판 셰프입니다. 그의 요리를 맛본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프렌치 런드리'의 마스터 소믈리에는 “너무나 엄마의 음식이다. 매일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평했습니다. 쿠킹에서는 전국은 물론 세계 각지에서 ‘엄마의 손맛’을 찾아온다고 하는데요. 우정욱 셰프가 최근 출간한 『수퍼판 우정욱 레시피』에 수록된 레시피를 연재합니다. 교보문고와 알라딘 요리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화제입니다. 우정욱 셰프의 음식을 맛본 사람들은 흔히 ‘감칠맛’을 이야기합니다. 맛이 튀지 않는데도 기억에 남고, 한 번 더 젓가락이 가는 이유입니다. 과하지도, 그렇다고 허전하지도 않은 맛의 균형이 그의 요리를 지탱합니다. 이 감칠맛은 특별한 비법에서 나오기보다 조리 과정에서 무엇을 고르고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만들어집니다. 고깃국을 끓일 때는 멸치 육수를 섞고, 김치에는 배즙이나 양파즙을 더합니다. 조림이나 무침에는 매실액을 아주 소량만 넣습니다. 설탕도 마찬가지입니다. 우 셰프는 설탕을 단맛을 내기 위한 재료로만 쓰지 않습니다. 한식에서는 감칠맛을 보강하는 역할을 하고, 중식에서는 MSG처럼 쓰인다고 설명합니다. 이 설탕 활용이 잘 드러나는 메뉴가 바싹불고기입니다. 보통 불고기 하면 국물이 자작한 서울식 불고기를 떠올리기 쉽지만, 울산 언양에서 유래한 불고기는 방식이 다릅니다. 양념한 소고기를 숯불에 바로 구워내는 요리로, 국물 없이 바싹 익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불 향과 진한 고기 풍미가 또렷합니다. 조리법도 단순합니다. 떡갈비가 고기를 다져 뭉쳐 굽는 요리라면, 바싹불고기는 고기를 넓게 펼쳐 굽습니다. 집에서도 이 방식을 응용할 수 있습니다. 팬에 설탕을 고르게 뿌린 뒤 불을 켜고, 알갱이가 녹기 시작하면 고기를 펼쳐 올립니다. 마지막에 토치로 불 맛을 더하면, 맛집에서나 먹을 수 있던 바싹불고기의 맛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우정욱 셰프가 해외 팝업에서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한식의 익숙한 재료로 만들지만,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을 만큼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맛입니다. Today`s Recipe ‘서울 엄마’ 우정욱의 바싹불고기 “바싹불고기는 설탕을 뿌려 고기를 익히기 때문에 양념은 덜 달게 해야 해요. 팬에서 먼저 촉촉하게 익힌 뒤, 마지막에 토치로 불 맛을 더하면 됩니다. 다진 잣을 올리면 한결 단정해 보여요.” 재료 준비 재료 : 소고기(불고깃감, 한우 보섭살 또는 설깃살) 300g, 다진 영양부추 2큰술, 설탕 1/2큰술, 카놀라유 1.5큰술 양념 : 간장 3.5큰술, 청주 2큰술, 배즙 2/3큰술, 양파즙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다진 파(흰 부분) 1큰술, 꿀 1큰술, 설탕 1.5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법 1. 불고깃감은 2×2cm 크기로 썰어 분량의 재료로 만든 양념에 20~30분 재운다. 2. 팬에 설탕 1/2큰술 정도를 넓게 뿌리고 중불로 올린다. 설탕 알갱이가 녹으면 ①의 고기를 펴서 올린 뒤 카놀라유를 고기 위에 뿌려 센 불에서 80% 익힌다. 3. 군데군데 덜 익은 고기를 토치로 익힌 후 접시에 담고, 영양부추를 올려 낸다. 송정 기자 [email protected] 송정([email protected])
2026.01.15. 15:00
2026년 1월 16일 금요일(음 11월 28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36년생 사람 사는 것은 다 비슷함. 48년생 옛날보다 지금이 좋은 것. 60년생 받기보다 베푸는 하루. 72년생 오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 말라. 84년생 절반의 성공을 거둘 듯. 96년생 멋보다는 따듯하게 입을 것.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東 37년생 TV 보며 한가로운 하루. 49년생 3살 버릇 100살까지 가는 것. 61년생 늦었다고 할 때가 알맞은 때. 73년생 작은 허물은 덮어줄 것. 85년생 상대방 말에 맞장구쳐 주기. 97년생 다수의 의견을 따르라. 호랑이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 38년생 가족의 화목이 행복의 근본. 50년생 경사가 생길 수도 있다. 62년생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마음에 들다. 74년생 단결의 자리 만들기. 86년생 위에서 끌고 아래서 밀어줄 듯. 98년생 뭉쳐야 뜨고 산다. 토끼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南 39년생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것 없다. 51년생 편견과 편애는 NO. 63년생 오른손이 하는 것은 왼손이 모르게. 75년생 남과 비교하지 말라. 87년생 서로 다름을 인정하라. 99년생 공감 능력이 필요함.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이해심 길방 : 東 40년생 좋지도 않고 싫지도 않다. 52년생 이거나 저거나 거기서 거기. 64년생 포용심과 이해심을 갖자. 76년생 사사로운 것에 감정 소모 말라. 88년생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00년생 튀지 말고 조용히 살자. 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41년생 늙는다는 건 자연의 예술작품. 53년생 나이 든다는 것은 지혜의 축적. 65년생 나에게 엄격, 남에게 관대하라. 77년생 조금은 이기적일 것. 89년생 좋은 사람이 되려 하지 말라. 01년생 집착하지 말라.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南 42년생 살아온 세월에 자부심을 가질 것. 54년생 행복의 향기로 진동. 66년생 기다리던 일이나 소식을 접할 수. 78년생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 90년생 목적 달성할 수. 02년생 행운의 신은 내 편이다.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北 43년생 나이 계산하며 살지 말고 낙천적일 것. 55년생 소극적 말고 적극적으로. 67년생 계획한 일을 수정하며 진행할 수도. 79년생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 볼 것. 91년생 함께 식사하면 비용은 1/N로 계산.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東 44년생 세월도 나이도 잊을 하루. 56년생 친인척 소식 접하거나 유익한 일이 생길 수도. 68년생 즐거운 만남이나 좋은 정보 생길 듯. 80년생 떠나라,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여행. 92년생 친구 만나거나 데이트.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45년생 나이의 숫자는 경험의 재산이다. 57년생 시작한 일은 포기하지 말라. 69년생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 81년생 계획하고 진행하는 일에 좋은 결과 생길 듯. 93년생 먹을 복 생길 듯, 과음 자제.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무지개 길방 : 北 46년생 적당한 소비는 삶의 윤활유다. 58년생 작은 것 아끼려다 큰 것 잃지 말라. 70년생 듣는 것과 눈으로 보는 것은 다르다. 82년생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94년생 겉으로 보이는 것과 실체는 다를 수 있다. 돼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西 47년생 존경받거나 효도 받는 하루다. 59년생 주는 정, 받는 정이 피어나는 하루. 71년생 사랑과 감사의 삶을 살자. 83년생 배우자 말을 존중하면 가정이 평화롭다. 95년생 연인은 달달한 데이트, 솔로는 만남.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2026.01.15. 8:02
알카리이온수기 전문 브랜드 알카메디(ALKAMEDI)가 '2026 한국소비자만족지수(KSCI)' 생활가전(알칼리이온수기)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소비자의 일상 속 사용 경험과 만족도를 기반으로 평가되는 지표에서 성과를 거둔 만큼, 알카메디는 ‘매일 쓰는 물’의 기준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알카메디는 정수(필터링) 후 전기분해(이온화) 과정을 통해 용도에 맞는 물을 단계별로 제공하는 알카리이온수기다. 버튼 조작만으로 정수, 알칼리수, 산성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7단계 출수(정수 1단계·알칼리수 4단계·산성수 2단계)를 지원한다. 알칼리수 1~4단계는 pH 8.5~10 범위(미알칼리~약알칼리수)로 구성돼 가정 내 다양한 상황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알카메디는 소화기내과 전문의이자 약사인 김기환 회장이 의료 현장에서 체감한 필요를 바탕으로 연구·개발에 참여해 설립한 브랜드로, 생활 속 물의 역할을 ‘목적 설계’ 관점에서 접근해 왔다. 알카메디 알카리이온수기는 식약처 관리 2등급 의료기기로, ▲만성설사 ▲소화불량 ▲위산과다 ▲위장 내 이상발효 등 4대 위장 증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용 목적을 인정받았다. 제품 사용성과 공간 효율도 강점으로 꼽힌다. 주방 환경을 고려한 슬림한 외형과 직관적인 조작 구조, 컬러 LCD를 통한 상태 확인 등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굿디자인 수상으로 디자인 경쟁력까지 갖췄다. 음용수뿐 아니라 요리, 커피·차, 식재료 세척, 반려동물 급수 등 생활 전반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도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린 요소로 평가된다. 대외 신뢰도 또한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알카메디는 정관장 홍삼 추출 공정에 사용되는 물로 선택됐으며, 유럽을 비롯한 30여 개국에 수출을 이어가고 있다. 타파웨어, SK매직, 이롬, 정관장 등 물이 핵심 경쟁력이 되는 기업들과의 OEM 및 활용 레퍼런스도 보유하고 있다. 알카메디 은지훈 대표는 “물은 가장 일상적인 생활필수품이자, 가족 건강 루틴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KSCI 1위 수상을 계기로 품질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 많은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물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4. 23:50
티와이라이프(TY라이프)는 국내 반려동물 장례 문화를 선도하는 반려동물 장례 전문 기업 펫포레스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인식하는 사회적 변화에 맞춰, 반려가족을 위한 서비스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펫포레스트는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기업으로, 업계 최초로 ‘책임 장례’ 제도를 도입하는 등 국내 반려동물 장례 문화의 표준을 세워온 전문 기업이다. 티와이라이프는 이번 협약을 통해 펫포레스트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협력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티와이라이프와 펫포레스트 관계자들이 참석해 반려동물 서비스 전반에 대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양사는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함께 고려하는 서비스 연계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협업 모델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현재 티와이라이프는 반려동물 장례 준비와 보호자의 일상을 함께 지원하는 ‘써니펫케어+’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예기치 않은 이별 상황에서 보호자가 혼란 없이 장례 절차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보호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선택형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반려동물 서비스 확장은 티와이라이프가 최근 추진해온 브랜드 리뉴얼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회사는 기존 상조 중심에서 벗어나 헬스케어, 반려동물, 장례, 여행 등을 아우르는 서비스 구조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티와이라이프 관계자는 “고객의 삶 전반을 함께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정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 범위도 차분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펫포레스트 관계자는 “라이프케어 시장에서 탄탄한 기반을 구축해 온 티와이라이프와 협력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펫포레스트가 축적해 온 전문 장례 서비스 노하우와 티와이라이프의 폭넓은 서비스망을 결합해, 더 많은 반려가족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장례 문화 정착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23:41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전략으로 안정적인 성장과 운영을 이어 나가는지 파헤쳐 본다. 첫 번째로 뽑는 명륜진사갈비의 성공 비결은 '저가격 고품질' 전략에 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물가 상승으로 외식 메뉴 가격이 꾸준히 오르면서 지난 5월 삼겹살 1인분(200g)이 2만 원을 돌파했다. 명륜진사갈비는 1인 이용 요금으로 돼지갈비, 삼겹살을 포함한 7종의 고기, 셀프바, 밥, 음료수까지 모두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두 번째는 브랜드 리뉴얼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은 명륜진사갈비는 소비자 니즈에 따른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만들었다. 새롭게 리뉴얼된 ‘NEW 버전 명륜진사갈비’ 매장에서는 숯불돼지갈비를 비롯하여 신메뉴 후려페퍼 스테이크, 프렌치렉, 삼겹살, 목살, 숯불닭갈비, 돼지껍데기를 출시하며 메뉴의 다양성으로 고객들을 만족시켰다. 또한 떡볶이, 잡채, 모듬튀김 등 셀프바에는 다채로운 음식들로 가득 채웠다. 게다가 어린이 놀이방과 어린이 간식으로 구성된 어린이존을 운영하는 등 맛과 서비스를 향상시킴으로써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세 번째는 새로운 컨셉과 끊임 없는 변화이다. 명륜진사갈비는 작년 4월 전속모델로 배우 남궁민을 발탁하고, 테마파크에 온 듯이 신나고 설레는 감정을 담은 ‘고기테마파크’ CF를 공개해 한층 고급스럽고 신선한 브랜드 컨셉을 내세웠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 컨셉을 단순히 홍보 수단으로만 삼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맥주잔을 기계 위에 올리면 아래에서부터 맥주가 차오르는 '리버스탭(REVERSETAP)'기계를 도입해 무제한 생맥주를 4,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게 했다. 다양한 고객층을 위한 특별한 공간도 마련했다. '어머니존'에서는 건강에 좋은 곤드레밥과 3가지 양념장, 다양한 김치를 즐길 수 있다. 여름철을 겨냥한 '팥빙수존'도 인기다. 시원하고 달콤한 옛날 팥빙수를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어 고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 역시 1인 식사 금액으로 이용 가능해 경제적인 부담을 최소화했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불경기 속에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통해 '대한민국 No.1 고기테마파크'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생맥주 무제한 리버스탭존, 어머니존, 팥빙수존은 명륜진사갈비 전국 가맹점에 순차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도입 매장 현황 및 방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내용은 명륜진사갈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1.14. 18:36
[OSEN=강희수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재활용 섬유 패널로 제작한 업사이클링 가구를 아동양육시설에 지원하는 ‘우리 아이 행복한 공간’ 2차년도 캠페인의 출범을 알렸다. 이 캠페인은 옷의 선순환을 목적으로 하는 유니클로의 ‘RE.UNIQLO(리유니클로)’ 이니셔티브 일환으로, 매장에 설치된 의류수거함으로 수거한 의류 중 기부가 어려운 의류를 선별하여 섬유 패널로 만든 뒤 가구로 제작하여 아동양육시설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유니클로는 이를 위해 올해 초록우산에 기부금 3억 50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총 30곳의 아동양육시설에 500점의 업사이클 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설에 제공되는 가구는 섬유 패널로 제작된 ‘2단 책장’과 ‘모션 데스크’이며, 사전에 신청을 받은 아동양육시설 중 노후화된 가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을 우선 선정해 1월 14일부터 신청 수량에 맞춰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가구 제작에 사용되는 플러스넬 섬유 패널은 폐의류만을 파쇄한 뒤 고압으로 압축한 것으로 유해성 접착 성분이 포함되지 않았고 목재보다 높은 강도와 내구성을 갖춰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유니클로는 이번 노후 가구를 업사이클링 가구로 교체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자원의 선순환 가치 또한 확산시킬 예정이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노후한 가구를 사용 중인 아동양육시설이 많다고 들었는데, 섬유 패널로 만든 업사이클링 가구로 아이들이 더 나은 일상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도 옷의 선순환을 통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니클로는 2차년도 캠페인 출범을 기념해 직원 봉사활동도 병행했다. 지난 14일 은평 지역 유니클로 매장 직원들은 서울 은평구 소재 아동양육시설 ‘꿈나무마을 초록꿈터’를 방문해 노후 가구를 새 업사이클링 가구로 교체하고, 방 정리와 함께 시설 내 미니 도서관을 새롭게 꾸미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1.14. 17:21
프리미엄 싱글 몰트 위스키 브랜드 맥캘란(The Macallan)이 위스키와 차, 두 장인의 시간이 만나는 특별한 테이스팅 경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티 오마카세 공간 오므오트와 함께 진행되며, 맥캘란 하모니 컬렉션의 다섯 번째 이야기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중국 명차 브랜드 JING의 Phoenix Honey Orchid 차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위스키의 풍미를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Phoenix Honey Orchid는 우아한 플로럴 아로마와 이국적인 과일 노트가 특징인 우롱차로, 풍부하면서도 관능적인 향과 복합미로 잘 알려져 있다. 맥캘란은 이 차가 지닌 섬세한 향과 구조에서 영감을 받아, 위스키 특유의 깊은 풍미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테이스팅 스토리를 완성했다. 이번 테이스팅 코스에서는 위스키와 차의 조화를 중심으로, 칵테일, 위스키, 티, 디저트 등 다양한 구성의 메뉴가 함께 제공된다. 각 요소는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되어, 위스키와 차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감각적인 페어링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오므오트만의 티 페어링을 통해, 기존의 위스키 테이스팅과는 차별화된 ‘리추얼형 테이스팅’이 완성된다. 본 프로그램은 1월 26일부터 2월 8일까지 진행되며, 오므오트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한정된 인원으로 진행되는 만큼, 보다 밀도 높은 테이스팅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맥캘란 관계자는 “이번 하모니 컬렉션 테이스팅은 단순한 시음을 넘어, 시간과 장인정신, 그리고 풍미의 조화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위스키와 차라는 두 문화가 만나는 섬세한 순간을 통해 새로운 감각의 테이스팅 경험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2026.01.14. 16:30
‘보도자료’. 사전적 의미로는 공식적인 입장을 언론에 제공하기 위하여 작성한 자료를 뜻합니다. 기자의 메일함엔 하루만 놓쳐도 페이지를 여러 개 넘겨야 할 만큼 많은 보도자료가 쌓입니다. 사실 메일함만 제대로 봐도, 트렌드를 읽을 수 있어요. 신상품부터, 새로운 캠페인, 모집 공고, 이벤트 등 다양한 내용의 소식이 있거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쿠킹 기자의 메일함에 있는 메일 중 놓치면 안 되는 소식을 소개하는〈메일 읽어주는 기자〉입니다! 매주 목요일, F&B 관련 새로운 소식으로 업계 트렌드를 읽어보세요. 요즘 파인 다이닝이 궁금하다면, 그 세계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 나왔습니다. 밍글스, 스와니예, 이타닉 가든, 라망시크레, 온지음, 윤서울, 강민철 레스토랑, 솔밤, 빈호, 이스트 등 『미쉐린 가이드』에서 ‘별’을 획득한 레스토랑을 이끄는 셰프·소믈리에·매니저 24인의 인터뷰를 담은 책『별을 만드는 사람들』이 출간됐습니다. 저자이자 인터뷰어인 김성현씨는 이 책을 “‘별’을 따낸 사람들의 성취이자, 동시에 수많은 밤의 기록”이라고 말합니다. 강민구·이준·손종원·김도윤·조은희·박성배·엄태준·강민철·전성빈·조영동 등 한국 파인 다이닝을 대표하는 인물들의 인터뷰에는 해외 레스토랑 도전기부터 메뉴 개발의 지난한 과정, 개업 초기의 현실적인 고민까지 담겼습니다. 재래시장 탐방과 지역 답사, 고조리서 연구 등 요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각자의 방식은 한국 파인 다이닝이 쌓아온 장인 정신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 책은 셰프뿐 아니라 매니저와 소믈리에의 목소리를 통해 레스토랑을 움직이는 ‘사람들’의 현장을 조명합니다. 또, 각자의 자리에서 기준을 지키고 한계를 넘어서는 이들의 이야기가 일하는 삶 전반에 공감과 영감을 전합니다. 새해에 마시는 술은 조금 달라야겠죠. 배상면주가는 2026년을 맞아 국내산 쌀과 인삼으로 빚은 전통 약주 ‘도소주’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습니다. 도소주는 연초에 마시는 대표적인 세시주로, 예로부터 나쁜 기운을 쫓고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온 술입니다. 이번에 선보인 ‘도소주’는 풍미가 좋은 경기도산 쌀과 인삼을 사용해 진한 달콤함과 깊은 인삼 향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입니다. 용량은 700㎖, 알코올 도수는 12%이며 차게 마시면 보다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2026병 한정으로 판매되며, 홈술닷컴과 전국 39개 느린마을양조장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위스키를 찾고 있다면, 주목할 만한 신제품이 나왔습니다.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듀어스가 신제품 ‘듀어스 8년 포르투기스 스무스(Dewar’s 8YO Portuguese Smooth)’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듀어스의 새로운 스무스 스타일 위스키로, 브랜드의 시그니처 공법인 더블 에이징(Double Aging)을 적용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마지막 숙성 단계에서 루비 포트 캐스크(Ruby Port Casks)로 피니싱해, 은은한 베리류의 달콤함과 과일 향이 조화를 이룹니다. 완성도 역시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습니다. ‘2023년 국제 위스키 대회(International Whisky Competition)’와 ‘2023년 국제 스피리츠 챌린지(International Spirits Challenge)’에서 골드를 수상했습니다. ‘듀어스 8년 포르투기스 스무스’는 편의점 오프라인 매장과 스마트오더를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익숙한 메뉴에 매운 한 끗을 더하고 싶다면, 이런 조합도 눈길을 끕니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의 매운맛 ‘불닭’ 양념이 파니니와 만났습니다. 투썸플레이스는 바삭하게 구운 곡물 식빵 사이에 고소하게 늘어나는 치즈의 풍미가 특징인 ‘치즈 멜트 파니니’ 2종을 출시했습니다. 이 중 ‘불닭 치즈 멜트 파니니’는 K-스파이시를 대표하는 삼양식품의 불닭소스 오리지널과 협업한 메뉴입니다. 불닭소스를 입힌 매콤한 닭다리살에 콜비잭 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더해, 화끈한 매운맛과 고소한 치즈의 조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제품 구매 시 불닭소스 오리지널을 함께 증정해, 취향에 따라 매운맛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함께 선보이는 ‘불고기 치즈 멜트 파니니’는 불고기 소스로 버무린 안창살에 체다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더한 메뉴로, 단짠의 조화와 고기의 풍미를 살려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입니다. 이번 신제품은 투썸플레이스의 ‘올데이 투썸 세트’ 적용 상품으로, 지정 메뉴와 함께 구매 시 아메리카노를 하루 종일 2000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합니다. 새해엔 집밥을 자주 하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수고를 덜어줄 제품이 필요하죠. 면사랑이 해감한 바지락을 직접 우려내 깊고 시원한 맛을 살린 ‘프리미엄 만능바지락육수’를 출시했습니다. 바지락 해감부터 육수 우림까지 이어지는 번거로운 과정을 줄여, 집에서도 간편하게 완성도 높은 국물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입니다. 해감한 바지락살을 직접 우려내 바지락 특유의 감칠맛과 시원함을 살렸으며, 잡미 없이 깔끔하면서도 깊은 풍미가 특징입니다. 칼국수와 수제비, 파스타는 물론 순두부찌개와 해물탕 등 다양한 국물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칼국수 기준 500g 한 병으로 최대 20인분까지 조리가 가능한 고농축 제품으로, 요리에 따라 희석 비율을 조절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쿠팡과 면사랑몰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송정 기자 [email protected] 송정([email protected])
2026.01.14.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