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한림원은 올해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수상자로 권오경(사진)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석좌교수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권 교수는 지난 40여년간 국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 분야 핵심 제조 공정 개발의 기초를 다진 연구자다. 공학한림원은 “국내 디스플레이·전력 반도체 산업 기반을 구축했고, 연구 성과의 제조 사업화에도 크게 기여 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2026.03.09. 8:01
자동차 전동 모터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디와이오토(DY AUTO)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간중심생산기술연구소와 양측의 기술 역량을 집약해 첨단 로보틱스용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공동 개발 및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디와이오토 전오철 총괄부사장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남경태 지역산업혁신부문장이 서명에 참여해 상호 협력 의지와 향후 공동 연구 방향을 공유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디와이오토는 자사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자동차 모터 및 제어기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첨단 로보틱스 구동의 핵심인 액추에이터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실증 작업에 나서는 등 양측의 기술적 시너지와 경쟁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완성차 1차 협력사로서 검증된 디와이오토의 양산 기술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첨단 설계 역량이 결합해 로봇 산업 내 핵심 부품의 국산화와 기술 자립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디와이오토는 현대차, 기아, GM, 포드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쌓아온 탄탄한 파트너십과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시대의 전장 혁신 노하우를 로보틱스 분야로 확장할 계획이다. 최근 현대자동차 로보택시에 자율주행용 센서 클리닝 시스템을 공급하며 입증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로봇 시장에서 완성도 높은 부품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디와이오토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은 기존의 고도화된 자동차 모터 기술이 첨단 로보틱스 핵심 부품으로 유기적으로 확장되는 뜻깊은 전략적 협력”이라며 “디와이오토는 다가오는 로봇 시대를 맞이하여 차세대 액추에이터 기술 표준을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업 가치와 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디와이 그룹의 핵심 계열사 디와이오토 주식회사는 2014년 디와이주식회사(옛 동양기전)에서 분할 설립된 기업으로, 자동차용 와이퍼 시스템, 윈도우 모터, 팬 모터 등 전동 모터류 분야에서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 및 전동화 부품으로 사업 영역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한편, 1978년 설립된 디와이(옛 동양기전)는 자동차 부품, 유압기기, 산업기계 분야의 3대 핵심사업을 축으로 성장해 오며 2022년 연결기준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독서경영과 이익공유제 등 배움과 상생의 문화를 바탕으로 구성원과 함께 투명하게 성장하며 산업계의 모범적인 기업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2026.03.09. 1:40
온라인 마케팅 에이전시 (주)제이비플래닝이 법률 시장에 특화된 마케팅 솔루션을 론칭하며 전문직 분야 마케팅 사업 확대에 나섰다. (주)제이비플래닝은 최근 로펌과 법률 서비스 업계를 대상으로 한 법률 전문 마케팅 솔루션을 론칭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법률 서비스 특성을 반영한 전략 중심 마케팅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단순 광고 집행을 넘어 구조 설계와 운영 전략까지 포함하는 통합 방식으로 운영된다. 법률 산업은 광고 규제가 비교적 엄격하고 정보 전달 방식에도 제한이 많은 분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단순 노출 중심 광고만으로는 실제 상담 문의나 사건 의뢰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업계에서는 법률 마케팅의 경우 서비스 특성과 소비자 탐색 과정을 이해한 전략 설계가 중요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제이비플래닝은 이러한 환경을 고려해 사전 분석 단계부터 마케팅 구조 설계와 운영 전략 수립까지 전 과정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솔루션을 구축했다. 주요 법률 서비스 분야와 로펌의 강점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이를 소비자의 검색 행동과 연결하는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단기 성과 중심 광고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상담 전환 구조를 만드는 법률 마케팅 전략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검색 환경 변화에 맞춰 콘텐츠 기반 전략도 함께 적용한다. 법률 정보를 탐색하는 이용자의 검색 흐름과 콘텐츠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콘텐츠 기획과 제작, 노출 구조를 정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단순 노출 중심의 광고보다 실제 상담 문의로 이어지는 흐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업 확대에 맞춰 조직 운영도 함께 강화한다. 제이비플래닝은 법률 마케팅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갖춘 인력을 중심으로 전문 서비스 마케팅 역량을 확대하고 데이터 분석 기반 전략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로펌의 규모와 서비스 분야에 따라 맞춤형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다. (주)제이비플래닝 대표는 “법률 마케팅은 단순 광고 집행만으로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분야”라며 “서비스 구조와 소비자 신뢰 형성 과정을 함께 고려한 전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솔루션 론칭을 계기로 로펌이 변화하는 온라인 환경 속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조 중심의 법률 마케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9. 1:30
AI가 반도체 설계도 하고, 코딩도 하고, 보고서도 쓴다. 그러자 곧바로 이런 말이 나온다. 이제 사람은 덜 필요해지는 것 아니냐고, 우수인재를 그렇게 많이 길러낼 필요가 있느냐고. 그러나 이 질문은 절반만 맞다. 지금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은 따로 있다. AI가 많은 일을 대신하는 시대에, 우리는 과연 어떤 인재를 국가의 핵심으로 키워야 하는가. 그동안 우리 사회가 말해온 우수인재의 모습은 대체로 비슷했다. 높은 성적, 좋은 대학, 연구와 기획 중심의 능력, 그리고 소수의 엘리트. 물론 그런 인재는 앞으로도 필요하다. 그러나 국가와 산업은 그런 인재만으로 굴러가지 않는다. 설계가 현실이 되려면 생산이 따라야 하고, 기술이 가치가 되려면 현장이 버텨야 한다. 사회를 구상하는 사람만큼이나, 사회를 실제로 작동시키는 사람도 반드시 필요하다. AI는 바로 이 점을 더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반복적인 코딩, 정형화된 설계, 표준화된 분석은 점점 더 AI가 맡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의 역할은 줄어드는가. 오히려 반대다. 사람에게는 더 어려운 일이 남는다. 무엇을 만들지 결정하는 일, 서로 다른 기술을 연결하는 일, 현장에서 발생하는 변수와 위험을 판단하는 일, 결과에 끝까지 책임지는 일이다. AI는 답을 제시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답이 사회적으로 타당한지, 산업적으로 안전한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지는 결국 사람이 가려내야 한다. 앞으로 산업의 중심 업무도 달라질 것이다. 과거에는 많이 만들고, 빨리 처리하고, 정확하게 반복하는 능력이 경쟁력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정의하고, 통합하고, 검증하고, 운영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단순 실행보다 문제를 정확히 규정하는 능력, 단일 기술보다 복합 기술을 엮는 능력, 개인의 숙련보다 시스템 전체를 이해하는 능력이 더 높은 가치를 갖게 된다. 산업의 무게중심이 생산 자체에서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판단과 운영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한국의 인재정책은 다시 쓰여야 한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려면 우수한 연구인재와 함께 우수한 기술인재를 균형 있게 길러내야 한다. 반도체를 설계하는 사람도 필요하지만, 그 설계를 공정으로 구현하고 품질로 완성하는 사람도 필요하다. AI 모델을 개발하는 사람도 필요하지만, 그 모델을 현장에 적용하고 유지하고 개선하는 사람도 필요하다. 그런데 우리는 오랫동안 한쪽만 ‘인재’라고 불러왔고, 다른 한쪽은 그저 필요한 ‘인력’쯤으로 여겨왔다. 이 인식의 격차가 바로 오늘의 문제다. “소는 누가 키우나?” 이 말은 단순한 푸념이 아니다. 국가의 기반을 누가 떠받치고, 산업의 마지막 책임을 누가 지며, 지역의 일자리를 누가 지켜낼 것인가를 묻는 질문이다. AI 시대일수록 답은 더 분명하다. 머리만으로는 나라를 움직일 수 없다. 손과 기술, 판단과 책임이 함께 있어야 사회가 굴러간다. 이제 대한민국은 우수한 두뇌를 기르는 나라를 넘어, 우수한 기술과 실행의 가치를 정당하게 인정하는 나라로 가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AI의 미래를 말하면서도, 정작 내일의 산업을 떠받칠 사람은 키우지 못하는 모순에 빠지게 될 것이다. 본 기사의 내용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김영도의 견해이며 중앙일보사의 공식 견해가 아님을 밝혀둡니다.
2026.03.09. 1:20
한국식품산업협회 임원추천위원회(위원장 박진선, 이하 ‘임추위’)는 3월 6일부터 24일까지 전무이사 후보자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전무이사 자격요건은 ▲식품 또는 농업 분야와 관련된 전문지식과 경험 보유 ▲조직관리 경험 및 능력 소유 ▲개혁 지향적 의지와 추진력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 및 덕망 소유 ▲기타 직무수행에 적합한 능력을 가진 전문가를 모집한다. 제출 서류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최종학력증명서, 경력증명서, 자격증 및 기타 증빙자료 등이 필요하며 접수 기간은 3월 6일부터 24일 14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서울시 서초구 명달로 41 한국식품산업협회 전략기획실(5층)에 제출하면 된다. 단, 접수 기간 내 도착분에 한해 접수된다. 협회 전무이사는 임추위의 서류·면접 심사 절차를 거쳐 추천된 최종 후보자가 이사회의 동의를 얻어 임명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식품산업협회 전략기획실 담당자에게 문의하거나 한국식품산업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6.03.08. 23:50
2024년 설립된 식자재 유통 스타트업 마트프로(주)가 2025년 매출 132.4억 원, 영업이익 11.3억 원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마트프로(주)의 영업이익률은 약 8.5% 수준으로, 식자재 유통 업계에서는 이례적인 수치다. 대부분의 초기 스타트업이 대규모 투자 유치와 적자를 감내하며 외형 확장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마트프로는 사업 초기부터 손익 구조를 먼저 설계하며 흑자 기반 성장을 선택했다. 그 결과 설립 첫 해부터 흑자를 기록했으며, 2년 연속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 마트프로는 프랜차이즈, 중소 외식업체, 로컬 마트 등을 대상으로 식자재 유통을 운영하며, 주문·정산·물류 전반에 걸친 운영 비효율을 구조적으로 개선하는 데 집중해왔다. 전화, 메신저, 엑셀에 의존하던 기존 식자재 거래 관행을 표준화된 프로세스로 전환해 인력·오류·운영 비용을 동시에 낮춘 것이 수익성의 핵심이다. 이러한 구조를 바탕으로 마트프로는 대규모 마케팅이나 무리한 할인 없이도 재구매 중심의 성장을 이어가며, 거래처 수와 취급 물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외형 확장보다 먼저 ‘이익이 남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며 “현장 운영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을 줄인 것이 곧 매출과 이익 성장으로 연결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외부 투자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매출과 운영 효율만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기적인 사용자 수 확대가 아닌,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식자재 유통 구조를 구축하는 데 집중한 결과라는 평가다. 마트프로는 현재 내부적으로 시스템 고도화와 서비스 안정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향후 정식 서비스 출시를 통해 주문·물류·정산을 통합한 식자재 유통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관계자는 “식자재 유통은 여전히 비효율이 많은 영역”이라며 “2년 만에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고, 영업이익률 10%에 근접한 성과는 구조 개선만으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2026.03.08. 23:00
한국공학한림원은 올해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수상자로 권오경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석좌교수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권 교수는 지난 40여년간 국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 분야 핵심 제조 공정 개발에 기여했다. 공학한림원은 “권 교수는 반도체 ‘고전압 CMOS/ BCDMOS’ 제조 공정을 개발하고, 국내 디스플레이·전력 반도체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공헌한 바가 크다”며 “특히 연구 성과를 제조 사업화와 산업 생태계로 연결해 전 주기에서 성과를 이뤄낸 연구자”라고 대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권 교수는 2021년엔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2017년부터 2022년까지 공학한림원 회장을 지냈다. 권 교수는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이라며 “오늘의 성과는 연구실에서 밤을 새워 함께해 준 석·박사 졸업생들과 대기업에서 파견돼 힘을 보태준 연구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젊은공학인상은 3차원(D) 바이오프린팅 기반 바이오 인공장기 설계·제작 핵심기술을 고도화한 장진아 포항공대 무은재석좌교수에게 돌아갔다. 올해 처음 시상한 뉴프런티어상 수상자에는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가 선정됐다. 김 대표는 인공지능(AI) 가속기를 고속 연결하는 네트워크 기술을 개발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의 시스템 효율을 극대화했다. 제22회 일진상 수상자에는 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 원장, 김민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간중심생산기술연구소장이 선정됐다. 제21회 해동상은 임창환 한양대 교수, 이경우 서울대 교수에게 돌아갔다. 한국공학한림원은 매년 공학과 관련된 기술·연구·교육 및 경영 부문에서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학기술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회장 명의 상패와 상금 4억 원을, 젊은공학인상과 뉴프런티어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 1억원씩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10일 오후 5시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열린다. 강광우([email protected])
2026.03.08. 21:47
골프 상의 oc상의 대회
2026.03.08. 20:00
글로우 AI 스튜디오(이하 글로우)는 AI 제작물의 법적 불확실성을 관리하기 위해 내부 제작 표준공정(SOP)을 정비하고 실사 기반의 AI 모델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AI 도입 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우는 법률적 관점을 바탕으로 기획 단계부터 법적 변수를 관리하는 제작 공정을 구축했다. 해당 시스템은 ▲저작권 침해 가능 키워드를 배제하는 프롬프트 클리닝 ▲실존 인물 및 기존 브랜드 자산과의 충돌을 확인하는 유사성 필터링 ▲인간의 창작적 개입 과정을 기록하는 공정 데이터 확보 등 3단계로 운영된다. 특히 실존 모델의 초상권 동의에 기반한 실사형 AI 모델 시스템을 실무에 도입했다. 이는 실제 모델의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비주얼을 생성하는 방식으로, 모델과 수익을 공유하는 구조를 통해 초상권 및 데이터 투명성 문제를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글로우는 삼성자산운용, 아우디, CJ ENM, 신세계그룹, 로레알 등 기업의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 회사 측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페르소나를 구현하며 바르셀로나 ‘AI 디자인 어워즈’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글로우는 클라이언트에게 제작 단계별 창작 개입 여부를 입증하는 ‘제작공정확인서’를 발급하고 있다. 이는 기업이 AI 콘텐츠 활용 시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근거 자료로 활용된다. 김인하 글로우 AI 스튜디오 대표는 “기업이 비즈니스에 AI를 도입할 때 마주하는 법적·윤리적 허들을 내부 시스템으로 관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전문적인 검수 공정을 통해 AI 콘텐츠 제작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8. 18:10
인공지능(AI)이 고학력·고소득 전문직 일자리부터 대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가 대체할 1순위 직업은 8일 앤스로픽이 최근 공개한 ‘노동 시장에 관한 AI의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AI에 대체될 확률이 가장 높은 직업군은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AI가 인간을 대체할 위험을 자사 AI모델인 클로드 등을 해당 직무에 사용한 데이터를 활용한 ‘관측 노출도’(observed exposure·노출도)란 새 지표로 측정했다. 미국 내 800여개 직종 대상으로 업무를 얼마나 AI로 자동화했는지를 계산한 수치다. 값이 클수록 AI가 해당 직종의 일자리를 뺏을 확률도 커진다. 이전까지 관련 연구들이 AI의 기능을 가지고, 일자리에 미칠 영향을 측정했다면, 이번 연구는 실제 AI로 대체된 정도를 측정한 것이다. 분석 결과 컴퓨터 프로그래머는 노출도가 75%로 가장 높았다. 고객 서비스(CS) 담당자, 데이터 담당자, 시장 분석가, 재무 분석가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육체노동의 비중이 큰 요리사, 정비공, 구명요원, 바텐더, 환경미화원, 정원 관리사 등은 노출도 0%를 기록했다. 전체 직종 중 노출도가 0%인 직종 비중은 약 30%였다. 여성·백인·아시아인·사무직 위협 산업혁명 이후 기술에 의한 일자리 대체 현상은 주로 저소득, 저숙련 일자리 위주로 진행됐다. 하지만 이번에 AI가 노리는 것은 고학력 ·고소득 화이트칼라 직종이다. 앤스로픽이 노출도 상위 25%(고노출) 직종과 노출도 0%(저노출) 직종 임금을 비교한 결과, 고노출 직종 평균 임금이 47%가량 높았다. AI에 의한 일자리 대체가 비용 절감 효과가 큰 고소득 직종부터 이뤄지고 있다는 의미다. 성별과 인종 차이에 따라서도 AI의 위협 강도는 달랐다. 여성의 경우 고노출 직종에 속할 확률은 저노출 직종보다 16%포인트 높았고, 백인은 11%포인트, 아시아인은 2배 이상 높았다. 최종 학력에 따른 차이도 컸다. 대학원 이상 학위 소지자가 저노출 직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5%지만, 고노출 직종은 17.4%로 4배가량 컸다. 고학력 사무직에 종사하는 집단이 AI 위협에 직면할 가능성이 큰 것이다. 현실은 다만 우려만큼 당장 AI가 일자리를 뺏지는 못하고 있다. AI에 가장 크게 노출된 컴퓨터 프로그래머의 경우 이론상 AI가 업무의 94%를 대체할 수 있지만, 지난해 클로드가 실제 인간 개발자를 대체한 비중은 33%에 그쳤다. 보안 규제와 AI모델 구동 환경, 최종 검수 절차 등 인간이 개입할 여지가 여전히 크다는 의미다. 대신 기업들은 신입 채용부터 줄이고 있다. 퇴직금, 규제 등 대량 해고에 수반하는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실제 2024년 기준 미국의 노출도 상위 25% 직종에선 22~25세 신규 취업자 수가 2년 전보다 14.3% 감소했다. 한국노동연구원이 지난 3일 공개한 보고서 ‘AI 기술 확산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에서 “(한국도) 2022~2024년에 AI노출도가 높은 직종일수록, 15~29세 청년 고용 지표는 15% 줄었다”며 “AI 도입률이 높은 기업일수록 청년 고용 증가율은 2023년 이후 정체하고 있다”고 했다. 한국은? 한국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달 11일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종사자는 올해 1월 138만 9000명을 기록했다. 1년 전보다 9만 7000명 감소했다.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에는 변호사·회계사·연구 개발직 등이 포함된다. 생성AI가 실제 현장에 투입돼 채용 수요 감소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 법무법인 파트너 변호사는 “AI가 주니어 직원 3명 몫을 해주다 보니, AI 도입을 원하는 기업이 점점 늘고 있다”며 “다만 한국은 정리 해고가 까다로운 탓에 감원 대신 신입 채용을 중단하며 고용이 위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중앙플러스 : 팩플 더 자세한 기사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주소창에 링크를 붙여넣으세요. AI 마스터 클래스 PDF북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그록…. 인공지능(AI) 모델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데, 정작 매일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생활은 뭐가 달라졌을까. 주변에 생성 AI 써서 덕봤다는 사람들은 줄줄이 나오는데. 막상 쓰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다. ‘AI 마스터 클래스’ PDF북은 챗GPT, 제미나이부터 클로드, 그록까지 지금 가장 뜨겁게 관심을 모으고 있는 대표 생성 AI 서비스의 실전 활용 법을 다뤘다. AI뿐만 아니라, 노션·슬랙·옵시디언처럼 요즘 많이 쓰지만 막상 편리한 기능을 낱낱이 알기는 어려웠던 생산성 도구 활용법도 함께 소개한다. 이 정도는 너무 쉽다고? MCP 연결하기, X에서 여론 파악하기 같은 상위 1%만을 위한 심화 과정도 담았다. 챗GPT 한 번도 안 써본 사람부터 아직도 인터넷 검색을 수십 번 해가면서 보고서를 쓰고 있는 사람, 인포그래픽을 PPT 수작업으로 한땀 한땀 만들고 있는 사람, 하나하나 버튼을 눌러 메일을 보내고 있는 사람까지. 직장 업무부터 연구조사, 학업에 각 분야에 똑똑해진 생성 AI, 어떻게 쓰면 좋을지 싹 다 정리했다. https://www.joongang.co.kr/pdf/1019 21번 중 20번 핵무기 쐈다…‘군필 AI’ 전쟁하면 생기는 일 인공지능(AI)이 현대전 양상을 바꿔놨다. 미국은 최근 이란 공습 ‘장대한 분노’ 작전에서 비밀 병기 AI를 전 세계에 공개했다. 적국 수뇌부가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고, 어떻게 공격해야 할지 AI를 통해 파악하고 작전도 짜고 있다는데. 무기를 든 AI는 인간에게 계속 아군으로 남을까. ‘군필 AI’가 초래할 변화는 세계를 어떻게 바꿀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9420 ‘데이터 분석’ 야근 없애버렸다, AI 길들인 당근 직원의 첫 질문 “PM은 프로덕트 매니저가 아니라 프롬프트(명령어) 매니저야.” 당근 김수지 PM이 요즘 동료들과 주고받는 농담이다. 누구나 AI 챗봇에 질문을 던질 순 있지만 그저 그런 평범한 답변과 당장 서비스에 꽂아도 되는 고퀄리티 답변 사이엔 넘을 수 없는 ‘프롬프트의 벽’이 존재한다. 중고거래 가격 추천, 후기 작성 등 당근 앱 내 각종 서비스를 기획하는 8년 차 PM 김수지 PM이 AI를 활용해 야근을 획기적으로 줄인 비법을 공유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5774 오현우([email protected])
2026.03.08. 14:00
당뇨 맞춤 영양식 미 전역 무료배송 'HY(구 한국야쿠르트)'가 당뇨 환자를 위한 맞춤 균형 영양식 '케어온 당케어'와 단백질 보충 제품 '케어온 단백질케어'를 새롭게 출시했다. 케어온 당케어는 혈당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를 위해 설계된 균형 영양식이다. 당 섭취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도 필수 영양소를 고르게 담아 식사 대용 또는 영양 보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함께 출시된 케어온 단백질케어는 단백질 보충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근력 유지와 체력 관리가 중요한 시니어층은 물론, 활동량이 많은 성인들에게도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두 제품 모두 개별 포장 형태로 위생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전국 단위 배송 시스템을 통해 주문 후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유통 편의성도 강화했다. ▶웹사이트: hotdeal.koreadaily.com 하이모 봄맞이 특별 세일 맞춤가발 전문기업 '하이모(Hi-Mo)'에서 봄맞이 특별 세일에 돌입했다. 하이모는 3월 한 달 동안 남녀 가발을 10~20% 할인가에 제공한다. 남자 맞춤 가발은 어떤 형태든 커버가 가능하며, 여자 가발의 경우 흰머리 커버용, 메디칼 위그, 머리숱 조절용 등을 아우른다. 매장을 방문하면 버추얼 시스템을 통해 가발 착용 모습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하이모는 3D 스캐너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사이즈를 측정하여 개인의 두상과 모발색, 모발 길이, 탈모 부위 등에 최적화된 제품을 제공하기로 유명하다. 또 헤어스타일 쉴드라케어, 프로닥 케어, 멤버십 케어 등의 독보적인 애프터케어 시스템도 지원해 고객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문의: (213)387-4466(LA), (626)281-4466(샌 가브리엘), (949)474-4466(터스틴) 네이쳐메딕 후코이단 추가 증정 혜택 후코이단 전문기업 '네이쳐메딕'이 3월 20일까지 한정 기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캡슐 제품 구매 시 추가 증정 혜택이 제공된다. 캡슐 5병 구매 시 60정 1병이 증정되며, 10병 구매 시에는 160정 1병과 60정 2병이 추가로 제공된다. 액상 제품의 경우 6세트 구매 시 30팩이, 8세트 구매 시에는 50팩(1세트)이 추가로 증정된다. 네이쳐메딕은 'AHCC 강화 후코이단'과 '3PLUS 후코이단' 두 가지 브랜드를 캡슐 및 액상 형태로 판매하고 있으며, 개인의 건강 상태와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문의: (888) 761-1188 ▶웹사이트: www.NMfucoidan.com알뜰정보
2026.03.08. 11:42
LA 한인타운 중심에서 다양한 장르의 춤을 배울 수 있는 '로사라인댄스아카데미'가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취미와 활력을 제안하고 있다. 2000년대 초부터 활동해 온 이 아카데미는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친절한 지도 방식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댄스 교육 공간이다. 로사라인댄스아카데미는 단순히 춤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자기 표현을 함께 발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라인댄스를 비롯해 힙합, 재즈댄스,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수업이 마련되어 있으며 초보자부터 경험자까지 수준에 맞는 맞춤형 수업이 진행된다. 소수 정예 그룹 레슨으로 운영돼 개별적인 지도와 세심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로사라인댄스아카데미는 다양한 연령대의 수강생들이 춤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신체적.정서적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 풍부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이 수강생의 수준과 목표에 맞춘 체계적인 지도를 제공하며, 가족 단위 수업과 단체 수업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아카데미는 연중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열어 수강생들이 무대에서 실력을 선보일 기회도 제공한다. 이러한 경험은 수강생들에게 자신감을 높이고 춤에 대한 열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특히 라인댄스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라인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시니어 라인댄스 지도자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수업은 월.수.금 오전 9시30분~11시, 화.목 오전 10시30분~11시30분, 토요일 오전 10시30분~12시에 진행된다. ▶문의: (213) 200-4356 ▶주소: 2528 W. Olympic Blvd #209, Los Angeles알뜰탑
2026.03.08. 11:40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장육부에 이상이 생기기 전에 통증이 있는 부위를 감싸고 있는 뼈에서 먼저 이상 징후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는 뼈가 인체 전기를 만들어 장기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체(體)'라는 글자에서 보듯 인체가 건강하려면 뼈(骨)가 풍성해야 한다는 의미다. 하지만 사람은 매일 배변 활동을 하면서 잔변이 몸에 남게 되고, 이것이 기체 형태로 뼈 속으로 스며들어 뼈를 약화시키며 여러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뼈 속 독소 제거를 돕는 자가치유 건강기구 '미라클터치'는 이러한 원리에 주목해 개발된 제품이다. 미라클터치 측은 "우주에 존재하는 열기와 전기 에너지를 피뢰침 원리로 인체에 전달해 주면 뼈의 기능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이 서 대표는 "지난 13년 동안 CT나 MRI 촬영에서도 원인을 찾지 못했던 분들이 뼈 속 독소 제거를 통해 허리.무릎.고관절 등 만성 통증에서 벗어나거나 위산역류, 불면증, 이명, 어지럼증, 편두통, 치질 등 다양한 증상에서 회복 사례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대.소변 조절이 어려웠던 80대 노인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되는 등 여러 회복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평소 뼈를 잘 관리하면 면역력이 회복되고 근육과 신경 기능도 함께 좋아질 수 있다"며 "그동안 원인을 찾지 못해 고생하던 많은 분들이 고질적인 증상에서 벗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미라클터치는 증상과 신체 상태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치질.치루.요실금.변비 등에 도움을 주는 항문 삽입형 제품(남성용 노고단, 여성용 도화봉)을 비롯해 허리와 등 통증에 도움을 주는 침봉형.허리벨트형.깔판형, 쥐가 자주 나는 사람을 위한 발찌형, 중증 환자를 위한 항공모함형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미라클터치 뼈 칼럼과 치유 사례 간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213) 675-6877 ▶주소: 3544 W Olympic Blvd #212, Los Angeles ▶웹사이트: www.miracletouchusa.com알뜰탑 미라클터치
2026.03.08. 11:39
봄이 다가오면서 피부 탄력과 안티에이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리:룬' 클리닉이 비수술 리프팅 프로그램과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앞세워 주목받고 있다. 리:룬 클리닉은 울쎄라 프라임, 써마지 FLX, 인모드 등 최신 리프팅 장비를 도입해 비수술 방식의 피부 탄력 개선과 주름 완화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울쎄라와 써마지를 결합한 '울써마지' 프로그램은 무너진 얼굴 라인을 정돈하고 피부 결을 개선하는 시술로 관심을 끌고 있다. 울쎄라와 인모드를 병행하는 복합 시술도 운영하며, 단일 울쎄라 또는 단일 써마지 시술 역시 선택할 수 있어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춘 맞춤 접근이 가능하다. 기미와 잡티 치료에는 피코슈어 프로(PicoSure Pro) 장비를 활용한다. 피부 색소를 정밀하게 개선하는 장비로 알려져 있으며, 오래된 타투 제거에도 효과적인 장비로 평가받는다. 비수술 리프팅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실리프팅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캣아이, V라인, 풀페이스, 풀페이스 & 넥 등 부위별 옵션을 세분화해 처진 피부 개선과 얼굴 윤곽 정리에 대응한다. 시술 전 정밀 상담을 통해 피부 두께와 처짐 정도를 진단하고 맞춤 시술 계획을 세운다는 것이 클리닉 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보톡스, 필러, 레이저 토닝, 스킨부스터 등 다양한 피부과 시술도 병행한다. 제오민과 보톡스 시술, 레스틸렌과 쥬비덤 필러, 콜라겐 주사를 비롯해 스킨부스터와 스킨비브, 스킨보톡스 프로그램을 통해 잔주름과 피부결 개선을 돕는다. 또한 다이어트 주사와 IV 테라피 등 웰니스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리:룬 클리닉 측은 17년 경력의 전문 디렉터와 인젝션.레이저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중심으로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FDA 승인 장비를 기반으로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술 통증을 최소화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비수술 시술 수요가 늘면서 과장 광고나 무리한 패키지 판매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의료계 관계자는 "비수술 시술이라도 개인의 피부 상태와 노화 정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시술 전 충분한 상담과 의료진 경력 확인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리:룬 클리닉 관계자는 "개인별 피부 상태에 따른 정밀 진단을 우선하고 단계적인 시술 계획을 통해 안전성과 자연스러운 결과를 추구하고 있다"며 "합리적인 비용과 안전 중심 진료로 한인 사회의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호명인 리:룬에는 '다시(Re) 달(Lune)처럼 빛나는 피부를 되찾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세월 속에서 흐려진 피부의 탄력과 빛을 회복하고 무너진 라인을 정돈해 본연의 아름다움을 되살리겠다는 철학을 담은 이름이다. ▶문의: (213) 800-3088, (213) 997-1004 ▶주소: 3030 W Olympic Blvd, Suite 209, Los Angeles업계 lune
2026.03.08. 11:38
LA 한인타운 웨스턴가에 위치한 한정식 전문점 '정식당'은 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여느 식당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전한다. 깔끔하게 정돈된 실내와 벽면을 채운 따뜻한 수채화, 정갈하게 차려지는 한 상의 음식까지. 이곳은 단순한 식당이라기보다 주부권 대표와 정성희 셰프 부부의 삶과 철학이 담긴 공간이다. 인터뷰 내내 두 사람이 강조한 단어는 하나였다. 바로 '진심'이다. "식당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결국 진심입니다." 주 대표의 말이다. 그는 원래 요식업에 몸담았던 사람이 아니었다. 이 길로 들어선 계기는 아내 정 셰프였다. 정 셰프는 강원도 주문진 출신이다. "2010년 춘천에서 동해곰치국과 동해막국수 식당을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음식이 제 삶이 됐죠." 이후 LA로 이주한 부부는 2015년 한인타운 칠보면옥 자리에 '형제갈비'를 열며 본격적으로 외식업에 뛰어들었다. 부부의 식당은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 2018년 웨스턴가에 '동해막국수'와 '춘천닭갈비' 1호점을 열었고, 2021년에는 6가에 '춘천닭갈비' 2호점, 2022년에는 건강밥상 '보릿고개'를 선보였다. 그러나 사업이 한창 성장하던 2022년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했다. "건물이 화재로 전소됐어요. 방화로 의심되는 사고였죠." 주 대표는 당시를 떠올리며 잠시 말을 멈췄다. 하루아침에 식당이 잿더미가 되는 상황이었지만, 부부는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약 29개월의 재건축 끝에 같은 자리에 새로 문을 연 식당이 바로 '정식당'이다. 정식당의 대표 메뉴는 한정식 코스다. 흑임자죽과 샐러드로 시작해 갈비찜, 돼지불고기, 떡갈비와 각종 전, 반찬이 이어지고 마지막에는 한과와 매실차로 식사를 마무리한다. 한정식 A코스(1인당 49.99달러)는 정식당의 시그니처 메뉴. 런치 스페셜은 29.99달러와 39.99달러로 마련돼 있으며, 정성희 셰프의 특별 요리는 하루 전에 예약하면 맛볼 수 있다. "어머니 생일상을 차리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해요." 정 셰프는 이렇게 말했다. 그의 어머니 역시 강원도 주문진에서 '한정원'이라는 한정식 식당을 운영했던 인물이다. "어릴 때부터 한정식을 보며 자랐어요. 그래서 제 이름을 걸고 한정식 전문점을 꼭 해보고 싶었어요." 식당 내부를 채운 수채화도 정 셰프의 작품이다. 그는 틈날 때마다 그림을 그린다. "어린 시절 고향 풍경과 기억을 담은 그림이에요. 손님들이 음식뿐 아니라 마음도 편안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정갈한 음식과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진 정식당. 이곳은 단순한 한식당이 아니라 한 부부의 삶과 철학, 그리고 음식에 대한 진심이 담긴 공간이다. ▶문의: (323) 378-5258 ▶주소: 210 N. Western Ave., Los Angeles업계 정식당
2026.03.08. 11:36
삼성전자에 반도체 제조 기술을 전수해준 일본인 하마다 시게타카(濱田成高·사진) 박사가 지난 6일 10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과 40년 가까이 인연이 있는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하마다 박사가 도쿄의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알렸다. 고인은 일본전신전화공사(현 NTT)가 만든 반도체 연구 자회사 엔텍에 근무할 때 삼성 직원들에게 기술 특강을 하면서 고(故)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과 인연을 맺었다. 1983년 삼성의 반도체 진출 선언 후 기술 조언자 역할을 하면서 ‘이병철 회장의 멘토’ ‘삼성 반도체의 숨은 조력자’로 불렸다. 이 회장은 하마다 박사에게 전용 헬리콥터를 제공하며 출장 편의를 도왔을 정도였다. 양 최고위원은 “고인은 기술적으로 이 회장의 가장 친한 벗이었다”고 전했다. 김지혜([email protected])
2026.03.08. 8:01
대상·CJ제일제당 등 국내 전분당 제조업체 4곳이 7년 넘게 판매 가격을 담합했다는 의혹으로 공정거래위원회 심판대에 올랐다. 위법이 인정될 경우 최대 1조2000억원 규모의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전날 전분당 담합 사건과 관련한 심사보고서를 대상, 사조CPK, 삼양사, CJ제일제당 등 4개 업체에 발송하고 전원회의에 제출해 심의 절차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심사보고서는 형사재판의 공소장과 유사한 성격의 문서로, 심사관이 파악한 위법 행위와 제재 의견이 담긴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2018년 5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약 7년 6개월 동안 전분당 판매 가격을 반복적·조직적으로 담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분당은 옥수수를 분쇄해 만든 전분과 이를 가공한 물엿·포도당·액상과당 등 당류를 포함하는 원료로, 면류·제과 등 식품뿐 아니라 제지·철강 등 산업용에도 쓰인다. 이들 4개 업체는 국내 전분당 B2B 시장에서 약 9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담합으로 영향을 받은 매출 규모는 약 6조2000억원으로 추산된다. 공정위 심사관은 지난해 10월부터 약 142일간 조사를 진행한 뒤 해당 행위를 공정거래법 위반의 중대한 위법행위로 판단했다. 심사보고서에는 가격 재결정 명령을 포함한 시정조치, 과징금 부과, 관련 임직원 고발 의견이 담겼다. 4개 법인에 대해서는 이미 검찰 고발이 이뤄진 상태다. 공정위는 심의를 통해 담합 행위와 관련된 매출액의 최대 2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과징금 규모는 최대 1조2000억원에 이를 수 있다. 한편 전분당 업체들은 심사보고서 발송을 앞둔 지난달 말 가격을 3~5% 인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이 인하 폭이 적정한 수준인지도 심의 과정에서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방어권 보장 절차가 끝나는 대로 위원회를 열어 최종 제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정재홍([email protected])
2026.03.06. 1:07
미국 국방부가 인공지능(AI) 사용 범위를 두고 갈등 중인 AI 기업 앤스로픽을 적대국 기업에만 적용해오던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공식 지정했다. 5일(현지시간) 미 국방부가 안보 위협을 이유로 앤스로픽의 제품과 기술을 공급망 위험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보도했다. 공급망 위험 대상은 통상 중국과 러시아 등 적대국 기업에 적용되는 거래 통제 조치로 자국 기업이 대상이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국방부와 계약한 모든 기관 및 기업들은 관련 업무에서 앤스로픽의 AI 모델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한다. 美국방부vs앤스로픽 갈등 최고조 이번 조치는 미 국방부와 앤스로픽이 AI 사용 방식과 범위를 둘러싸고 갈등이 격화한 끝에 나왔다. 앤스로픽은 지난해 7월 미 국방부와 2억 달러(약 2900억원) 규모의 AI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미 국방부는 정부가 진행하는 모든 합법적 활동에 AI 사용 제한이 없어야 한다고 요구했지만, 앤스로픽은 완전 자율 무기와 미국 내 대중 감시에는 AI 사용을 허용할 수 없다고 맞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 앤스로픽을 ‘급진 좌파 기업’이라 비난하며 압박하자 록히드 마틴을 필두로 방산 업체들은 줄줄이 클로드 사용 중단을 선언했다. 국방부와 10억 달러(약 1조 5000억원) 이상의 계약을 맺은 팔란티어도 자사 플랫폼에서 앤스로픽의 AI 모델인 클로드를 교체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갈등이 장기화될수록 양측 모두에게는 악영향이라는 시각이 많다. 앤스로픽 입장에선 공급망 위험 대상으로 지정된 것이 방산 업체뿐 아니라 아마존, 구글 등 대형 투자사들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미군도 그동안 클로드를 주요 작전에 활용해온 만큼 단기간 내에 교체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미군은 최근 이란 공습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에 클로드가 내장된 팔란티어의‘메이번 스마트 시스템(MSS)’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밀 마이클 국방부 연구개발담당 차관은 자신의 엑스(X)를 통해 “국방부는 현재 앤스로픽과 어떤 협상도 진행 중이지 않다”고 밝혔다. 이날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는 국방부를 상대로 소송을 예고했다. 아모데이 CEO는 “국방부가 보낸 (공급망 위험 지정 통보) 서한은 매우 제한적인 범위로 작성됐다”며 “국방부와 계약을 체결한 고객이더라도 (국방부 프로젝트가 아닌) 다른 업무에서는 클로드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주요 협력사인 마이크로소프트(MS)도 “내부 법률 검토 결과 국방 관련 프로젝트가 아니라면 앤스로픽과 계속 협력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이를 뒷받침했다. 오픈AI 승부수 던졌지만 역효과 경쟁사인 오픈AI는 미 국방부와 앤스로픽의 갈등 국면에서 국방부와 계약을 체결하며 정반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오픈AI는 “국방부와 맺은 협정은 이전의 어떤 계약보다 더 많은 안전장치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선 최근 오픈AI가 아마존, 엔비디아로부터 대규모 투자가 축소되는 등 악재가 잇따르자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시장 반응은 부정적이다. 계약 체결 소식이 알려지자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챗GPT 유료 구독을 취소하는 ‘큇GPT(QuitGPT)’ 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국방부가 앤스로픽을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공식 지정한 날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투자자 컨퍼런스에서 AI의 군사 활용에 대해 “기업 경영진이 아닌 선출된 공직자들이 결정할 문제”라고 언급했다. 앞서 아모데이 CEO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트럼프가 우리를 싫어하는 이유는 (오픈AI와 달리) 우리가 그에게 기부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정치적 보복을 문제 삼기도 했다. 더중앙플러스 : 팩플 더 자세한 기사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주소창에 링크를 붙여넣으세요. 21번 중 20번 핵무기 쐈다…‘군필 AI’ 전쟁하면 생기는 일 인공지능(AI)이 현대전 양상을 바꿔놨다. 미국은 최근 이란 공습 ‘장대한 분노’ 작전에서 비밀 병기 AI를 전 세계에 공개했다. 적국 수뇌부가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고, 어떻게 공격해야 할지 AI를 통해 파악하고 작전도 짜고 있다는데. 무기를 든 AI는 인간에게 계속 아군으로 남을까. ‘군필 AI’가 초래할 변화는 세계를 어떻게 바꿀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9420 장윤서([email protected])
2026.03.06. 1:02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권명호)는 발전사 최초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인공지능(AI)기반 예측경보시스템(e-PHI)이 해외 발전소 사업화에 성공했다고 6일(금) 밝혔다. 예측경보시스템(e-PHI)은 발전설비의 실시간 운전데이터와 상태정보를 인공지능(AI)이 학습하여 설비의 건전성을 사용자가 쉽게 인지하고, 조기에 고장징후를 탐지하고 이상상황을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선제적 설비 고장예방으로 불시정지 저감 및 발전성능 효율 향상에 도움을 준다. 한국동서발전은 2020년 발전사 최초 자체 기술로 예측경보시스템을 개발했으며, 2024년에는 중소기업으로 무상 기술이전을 완료했다. 이후 현장 요구를 반영한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딥러닝 기반 시계열분석의 미래예측 설비 이상 가능성 분석 기능 △최신 인공지능(AI) 알고리즘 적용 탐지·판단 성능 개선 △사용자 데이터 기반 모델 학습 원클릭 지원 기능 등을 추가해 예측정확성과 사용자 편의성 높이며 시스템 운영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러한 기술 고도화를 바탕으로 한국동서발전은 중소기업의 해외사업 진출을 지원해 자메이카전력공사(JPS)의 보그 및 올드하버 두 곳의 복합발전소에 구축을 완료했다. 중소기업 기술이전이 제품화로 이어져 해외시장까지 확산·운영되는 상생형 사업화 모델의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한국동서발전은 자체개발한 솔루션의 해외 구축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선제적 고장예방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특히 협력기업은 한국동서발전의 기술제공 및 실증을 기반으로 신규 일자리 고용 창출과 특허등록의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해외 기술 수출을 통해 약 1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향후 한국동서발전은 최신 예측경보시스템(e-PHI)을 전사 발전설비에 확대 도입하여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전략에 부응하고, 국내외 발전산업의 디지털 분야 국산 기술력 확보 및 동반성장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공기업의 기술개발 성과가 중소기업의 기술역량 향상과 해외 진출로 이어지도록 개방형 협력과 상생형 사업화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안전한 설비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0:38
법무법인(유) 지평은 2026년 3월 AIㆍ개인정보ㆍ데이터ㆍ신산업 분야 전문가인 송도영 변호사를 영입했다. 송도영 변호사는 개인정보보호, 영업비밀, 규제 샌드박스(Regulatory Sandbox) 분야를 중심으로 자문ㆍ소송ㆍ컨설팅 업무를 수행해 온 ICTㆍ신산업 분야 전문 변호사이다. 최근에는 AI, 메타버스(AR/VR/XR), 모빌리티, 로봇 등 첨단기술 및 융합산업 분야에서 사업 구조 설계부터 규제 대응 전략 수립, 관련 분쟁 해결까지 기업이 직면하는 복잡한 법률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국회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기본법 시행령」의 제정 및 관련 고시/가이드라인 작업에 참여하였고, 그에 앞서 「가상융합산업 진흥법」(메타버스법) 제정에 핵심 역할을 하는 등 신기술 분야 입법 영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정책 기획 단계부터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제도 설계까지 아우르는 입법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다수의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위기/조사대응 자문을 제공하여 왔으며, 2019년 규제 샌드박스 제도 시행 이후 ICTㆍ산업융합ㆍ스마트도시ㆍ모빌리티 등의 분야에서 국내 최다(最多) 과제 검토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심사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하며 디지털금융 및 금융혁신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송도영 변호사는 테크앤로 법률사무소를 거쳐 법무법인 비트 대표변호사로 재직하였고, 정보통신 및 디지털콘텐츠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과 민간 부문에서 헌신적인 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과학ㆍ정보통신의 날」에 국무총리 표창을, 2024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법무법인(유) 지평의 김지홍 대표변호사는 “이번 송도영 변호사 영입을 통해 지평의 AI ㆍ개인정보 데이터, 신산업 규제 대응과 입법ㆍ정책 자문 역량이 한층 강화되었다. 앞으로 고객사에 더욱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원스톱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6. 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