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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 오헤어공항 여름 항공편 감축 방안 공개

연방항공청(FAA)이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의 혼잡 완화를 위해 여름 성수기 항공편을 하루 최대 2,608편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공개했다.    이 같은 계획은 지난 2월의 2,800편보다 대폭 줄어든 수치다. 또 항공사들이 계획 중인 하루 3,080편과 비교하면 무려 15% 이상 감축됐다.    연방항공청은 지난 16일 성명을 통해 오는 19일 항공사들과 여름 성수기 스케줄 감축 회의를 열고 오헤어 공항내 혼잡 해소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연방항공청은 “지난 여름 오헤어 공항은 전국에서 가장 지연이 심한 공항 중 하나였다”며 30분 단위 운항편수 상한 기준을 두고 피크 시간대 혼잡을 피하고 안전성과 정시성을 제고하겠다고 설명했다.     최종 항공편 제한 여부와 수치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이날 오헤어국제공항에서 1000편 이상의 항공기 결항이 발생한 직후 나왔다.     연방항공청은 유나이티드와 아메리칸 항공이 허브 경쟁 속에 항공편을 늘리지 않으면 여름철 성수기 운영에 큰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항공 전문가들은 오헤어공항의 빠른 수요 회복과 인프라•관제 한계가 충돌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드폴대의 조 슈비터먼 교수는 “팬데믹 이후 오헤어공항은 트래픽 증가가 가장 가파른 공항”이라며 “항공사 확장 속도를 현재 시스템이 감당하기 어렵다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오헤어국제공항의 양대 허브 항공사인 아메리칸과 유나이티드는 협력 의지를 밝히며 각각 성명을 통해 운영 가능한 스케줄과 시장 균형 유지를 강조했다. 이들은 연방항공청과 협력해 여름 성수기 항공기 운항 지연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연방항공청의 방안이 최종 확정되면 오헤어 국제공항 이용객은 항공편 선택지가 줄어들 수 있지만 당국은 대규모 지연과 결항을 예방하는 효과가 더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카고 #오헤어공항 #연방항공청  Kevin Rho 기자오헤어공항 항공편 이후 오헤어공항 여름철 성수기 이날 오헤어국제공항

2026.03.1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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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 4강 불씨 살린 피어엑스, 베트남 강호 TSW 꺾고 G2와 최종전 격돌

[OSEN=고용준 기자] '디아블' 남대근이 2경기 연속 펜타킬의 캐리쇼를 펼친 피어엑스가 퍼스트 스탠드 4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베트남 강호 팀 시크릿 웨일스의 막판 추격을 힘으로 찍어누른 피어엑스가 G2와 최종전에서 녹아웃 스테이지 티켓을 걸고 격돌하게 됐다.  피어엑스는 1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2026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A조 패자전 팀 시크릿 웨일스(TSW)와 경기에서 주포 '디아블' 남대근과 '켈린' 김형규의 조율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뒀다. 남대근은 BLG와 개막전에 이어 TSW와 1세트 경기에서도 펜타킬을 기록하면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승리로 피어엑스는 20일 G2와 최종전 승부에서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TSW는 아쉽게 2패로 A조 4위를 기록하며 대회 탈락의 쓴잔을 마셨다.  피어엑스가 선택권을 후픽으로 사용하면서 베트남 신흥강호 TSW의 초반 기세를 잡았다. 봇 듀오의 강력함을 바탕으로 스노우볼을 굴려나간 피어엑스는 한타에서도 한 수 위의 기량을 보여주면서 결국 협곡의 지배력을 잡았다. 바론 버프의 힘으로 드래곤의 영혼까지 완성한 피어엑스는 추가적으로 상대를 압박하며 에이스를 띄우고, 본진 입성에 성공했다.  1세트의 대미는 '디아블' 남대근이 장식했다. 전열을 정비해 TSW의 넥서스로 쇄도한 피어엑스는 남대근의 펜타킬과 함께 TSW의 넥서스를 파괴했다. 호전적인 스타일을 갖고 있는 베트남의 신흥 강호 팀 시크릿 웨일스는 '디아블' 남대근 대회 2호 펜타킬의 제물이 되면서 무너졌다. 1세트를 내준 TSW가 선택권을 블루 진영으로 사용하자 피어엑스는 선픽 레드 진영으로 2세트에 임했다. 오리아나를 선픽한 피어엑스는 녹턴과 암베사로 먼저 상체를 구성했다. 픽 2페이즈는 칼리스타와 레나타 글라스크로 조합을 정리했다.  OP 챔프 오리아나, 녹턴, 암베사까지 쓸어담은 가운데 조커픽 탑 볼리베어를 꺼낸 TSW의 초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았다. 미드와 봇에서 대치 구도를 잘 유지하면서 탑을 집중 공략하면서 볼리베어에 힘을 실었다. 초반 손해를 봤던 피어엑스는 12분 드래곤 둥지 아래쪽에서 벌어진 한타에서 불편했던 구도를 마법공학 드래곤과 칼리스타의 힘으로 상황을 반전시켰다.  드래곤 오브젝트를 2스택까지 쌓은 피어엑스는 20분 드래곤 교전에서 '디아블' 남대근이 더블킬로 TSW에 찬물을 끼얹고 드래곤 오브젝트 경쟁에서 크게 앞서나갔다. 세 번째 드래곤 전투를 기점으로 흐름은 완전히 피어엑스쪽으로 넘어갔다. 피어엑스는 바론 사냥 이후 큰 어려움없이 TSW의 본진을 장악하며 2세트를 마무리했다.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달아났지만 TSW의 저항이 만만치 않았다. 벼랑 끝에 몰린 TSW가 총공세로 20분 직전까지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다소 말렸던 피어엑스도 20분 이후 오브젝트 전투를 통해 흐름을 자신들 쪽으로 바꿨다. 피어엑스는 중앙 2차 포탑 교전에서 대승을 거둔 여세를 몰아 패자전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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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 '디아블 무쌍' 피어엑스, 2세트 27분만에 TSW 압도...패자전 2-0 리드

[OSEN=고용준 기자] 메타 OP픽으로 꼽히는 녹턴과 오리아나를 가져왔음에도 아슬아슬한 상황도 나왔다. 하지만 피어엑스의 주포인 '디아블' 남대근은 건재했다. 앞선 경기에서 대회 2호 펜타킬로 예열을 끝낸 '디아블'은 이번에는 칼리스타로 무쌍을 보여주면서 27분만에 팀의 2-0 리드를 견인했다.  피어엑스는 1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2026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A조 패자전 팀 시크릿 웨일스(TSW)와 2세트 경기에서 '디아블' 남대근의 활약에 힘입어 27분 1초만에 승리,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만들면서 매치포인트를 찍었다.  1세트를 내준 TSW가 선택권을 블루 진영으로 사용하자 피어엑스는 선픽 레드 진영으로 2세트에 임했다. 오리아나를 선픽한 피어엑스는 녹턴과 암베사로 먼저 상체를 구성했다. 픽 2페이즈는 칼리스타와 레나타 글라스크로 조합을 정리했다. TSW는 갈리오와 노틸러스 이후 볼리베어, 코르키, 나피리로 조합을 구성했다.  OP 챔프 오리아나, 녹턴, 암베사까지 쓸어담은 가운데 조커픽 탑 볼리베어를 꺼낸 TSW의 초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았다. 미드와 봇에서 대치 구도를 잘 유지하면서 탑을 집중 공략하면서 볼리베어에 힘을 실었다. 초반 손해를 봤던 피어엑스는 12분 드래곤 둥지 아래쪽에서 벌어진 한타에서 불편했던 구도를 마법공학 드래곤과 칼리스타의 힘으로 상황을 반전시켰다.  드래곤 오브젝트를 2스택까지 쌓은 피어엑스는 20분 드래곤 교전에서 '디아블' 남대근이 더블킬로 TSW에 찬물을 끼얹고 드래곤 오브젝트 경쟁에서 크게 앞서나갔다. 세 번째 드래곤 전투를 기점으로 흐름은 완전히 피어엑스쪽으로 넘어갔다. 피어엑스는 바론 사냥 이후 큰 어려움없이 TSW의 본진을 장악하며 2세트를 마무리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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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 피어엑스, '디아블' 2호 펜타킬 앞세워 TSW에 패자전 기선 제압

[OSEN=고용준 기자] 상대의 노림수를 철저하게 맞대응할 수 있다는 피어엑스의 배수진의 진이 제대로 통했다. 호전적인 스타일을 갖고 있는 베트남의 신흥 강호 팀 시크릿 웨일스는 '디아블' 남대근 대회 2호 펜타킬의 제물이 되면서 무너졌다.  피어엑스는 1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2026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A조 패자전 팀 시크릿 웨일스(TSW)와 1세트 경기에서 '랩터' 전어진과 '디아블' 남대근의 활약에 힘입어 27분 26초만에 23-16으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1-0으로 만들었다.  선택권을 후픽으로 사용한 피어엑스는 TSW가 블루 진영을 잡자 레드 사이드에서 1세트에 임했다. 신 짜오와 카르마를 먼저 고른 피어엑스는 이즈리얼 레넥톤 애니 순으로 조합을 구성했다. '클리어'의 레넥톤이 퍼스트블러드로 첫 데스를 당했음에도 피어엑스는 흔들리지 않았다.  '디아블' 남대근의 이즈리얼과 '켈린' 김형규의 카르마가 상대의 주포인 '에디'의 바루스를 잡아내면서 흐름을 맞춰나갔다. 저돌적인 TSW의 공세에 전령 전투에서 피해를 입었지만, 봇 듀오의 힘을 바탕으로 차분하게 스노우볼을 굴려나갔다. 드래곤 오브젝트 사냥에서 앞서나간 피어엑스는 이점을 살려 협곡 전체로 영향력을 퍼뜨려갔다.  교전에 자신있는 팀들끼리 승부는 한 순간에 갈렸다. 피어엑스는 8-10으로 뒤쳐졌던 21분경 한타에서 '클리어'의 레넥톤이 쓰러졌음에도 3킬로 킬 스코어의 균형을 11-11로 맞췄고, 여세를 몰아 내셔남작의 바론 버프를 둘렀다. 바론 버프의 힘으로 드래곤의 영혼까지 완성한 피어엑스는 추가적으로 상대를 압박하며 에이스를 띄우고, 본진 입성에 성공했다.  1세트의 대미는 '디아블' 남대근이 장식했다. 전열을 정비해 TSW의 넥서스로 쇄도한 피어엑스는 남대근의 펜타킬과 함께 TSW의 넥서스를 파괴하고 1세트를 정리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8.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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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 中 BLG, G2 3-0 완파 A조 1위 4강 선착

[OSEN=고용준 기자] '빈' 천쩌빈이 먼저 포문을 열고, '�s' 펑리쉰이 하늘에서 상대에게 뛰어들면서 벼랑 끝으로 몰았다. 마무리는 챔피언 상성도 무시하며 활약한 '바이퍼' 박도현의 피날레가 기막히게 맞아떨어졌다. LPL 1번 시드 빌리빌리 게이밍(BLG)이 일방적으로 G2를 압도하며 A조 1위를 확정하고 토너먼트 녹아웃 스테이지 4강에 선착했다.  BLG는 18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2026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A조 승자전 G2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 BLG가 라인전 뿐만 아니라 밴픽과 운영에서 상대를 압도하면서 92분만에 4강행 티켓을 가장 먼저 거머쥐었다. 0-3 참패를 당한 G2는 최종전으로 내려가 피어엑스와 TSW의 패자전 승자와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작년 MSI에서 BLG를 만나 참담하게 패한 G2가 선픽을 택해 탑 뽀삐와 원딜 세나로 승부수를 띄웠다. 브로큰블레이드가 솔로킬을 올리며 잠시 반짝였지만, '빈' 천쩌빈의 암베사가 무차별적으로 브로큰블레이드를 솔로 킬로 연달아 쓰러뜨리면서 단숨에 흐름을 BLG쪽으로 돌렸다.  이후 '빈'은 드래곤 한타에서도 차력쇼를 펼치면서 완승의 발판을 만들었다. BLG는 드래곤의 영혼을 완성한 후 곧바로 바론 버프를 두른채 32분대에 1세트를 손쉽게 정리했다.  서전을 일방적으로 휘둘린 G2가 2세트 다시 한 번 강력한 봇 다이브로 승부수를 띄웠다. G2가 3킬로 잠시 신바람을 냈지만, '��'의 판테온이 날뛰자 BLG가 초반 손해를 만회하면서 교전에서 G2를 압도했다.  G2가 드래곤 오브젝트 스노우볼에 기대 필사적으로 버티려고 했지만 성장이 끝난 '빈'의 나르의 차력쇼에 속수무책이었다. 전투구도에서 상대를 압도한 BLG는 바론 사냥 이후 여세를 몰아 넥서스를 함락하고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달아났다.  셧아웃 승리와 4강 티켓의 피날레는 '바이퍼' 박도현이 장식했다. 라인전 역상성 구도를 버텨내자, 다급한 G2의 봇 다이브를 3데스로 화끈하게 응징하면서 초반에 승기를 잡았다. '나이트'의 아칼리도 2연속 솔로 킬로 '캡스'를 아리를 때려잡자, 글로벌골드는 5분만에 3000 골드 차이로 벌어졌다.  일방적으로 상대를 압도한 BLG는 10-0으로 달아나면서 빠르게 승기를 굳혔다. G2가 7킬을 올린 '캡스'의 분전을 앞세워 쫓아갔지만, 초반 손해를 다 만회할 수 없었다. 진영을 재정비한 BLG는 드래곤의 영혼에 이어 바론 버프를 두르고 경기를 매조지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8.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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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PGS 1] '서울+샬루트 슈퍼 팀' 젠지, 부진 속에 韓팀 중 홀로 서바이벌 추락

[OSEN=고용준 기자] 다나와 시절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서울' 조기열과 '샬루트' 우제현이 당시 뭉치며 지난 스토브리그의 승자로 각광받았던 젠지가 2026년 올 첫 국제대회의 출발이 좋지 않다. 2026 PGS 1에 출전한 한국 팀들 중 위너스 스테이지 대신 홀로 서바이벌 스테이지로 추락했다.  젠지는 18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열린 '펍지 글로벌 시리즈(이하 PGS)' 서킷 1 시리즈1 A조 소속으로 A+B조 11위(12점), A+C조 11위(15점)이라는 극도로 저조한 성적을 남기며, 도합 27점에 그치며 종합 순위 17위를 기록하고 서바이벌 스테이지로 내려갔다. 16위 풀센스와 총점은 27점으로 같았으나, 순위 점수에서 1점 밖에 올리지 못해 17위라는 참담한 그룹 스테이지 성적표를 받았다.  반면 젠지와 함께 '피오' 차승훈과 '이노닉스' 나희주, '쏘닉' 신명관 감독이 뭉쳐 관심을 받았던 크레이지 라쿤은 C조 소속으로 1치킨 46점을 기록하면서 참가한 한국 팀들 중 가장 높은 순위인 4위로 위너스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크레이지 라쿤은 B+C조 3경기에서 '론도'에서 '이노닉스'가 나희주가 3킬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페트리코 로드를 제치고 치킨을 사냥했다.  크레이지 라쿤과 함께 C조에 속했던 DN 수퍼스도 두 번째 경기였던 B+C조 2경기에서 치킨을 따낸 것에 힘입어 도합 45점으로 그룹 스테이지를 통과했다. 그룹 스테이지 순위는 5위. '쏘닉' 신명관 감독이 떠난 T1은 B조 소속으로 그룹 스테이지에 임하면서 14위로 간신히 위너스 스테이지의 문턱을 넘었다.  그룹 스테이지는 중국 팀들의 강세가 돋보였다. 중국의 17게이밍이 A조 소속으로 3치킨 80점으로 그룹 스테이지 1위, C조 였던 4AM은 1치킨 65점으로 2위로 위너스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8.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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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나인', 첫 성장 지원 서버 ‘디나페리’ 27일 개설...‘장비 강화 페스티벌’ 실시

[OSEN=고용준 기자] '로드나인'이 서비스 이후 첫 성장 지원 서버 '디나페리'를 오는 27일 개설한다. 성장 지원 서버 오픈에 발맞춰 최대 1,300회에 달하는 소환권을 제공하는 ‘장비 강화 페스티벌’도 실시한다.  스마일게이트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MMORPG ‘로드나인’(엔엑스쓰리게임즈 개발)의 신규 성장 가속 서버 ‘디나페리’를 오는 27일 개설하고, 사전 예약 진행 소식을 전했다. '디나페리는 로드나인 최초의 성장 지원 서버로 유저들의 빠른 성장을 위해 신화 등급 이상의 아바타와 아티펙트를 제외시켰다.   또한 ‘장비 강화 페스티벌’을 통해 이용자가 장비 강화를 하고, 강화 결과에 따라 본인 장비를 복제 또는 복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여기에 마스터리와 어빌리티 경험치 추가 버프 아이템을 제공해 캐릭터 성장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스마일게이트측의 설명이다. 신규 성장 지원 서버를 사용하기 위한 사전 예약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8.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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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 개선 나선 '아이온2’, 전투력 시스템 도입 25일 추가 업데이트

[OSEN=고용준 기자] 엔씨소프트의 주력 게임 '아이온2'가 이용자의 건의를 반영한 편의성 개선 뿐만 아니라 전투력 시스템을 도입한다. 엔씨소프트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가 전투력 시스템을 도입하고,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각종 편의성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이온2'의 신규 콘텐츠인 전투력 시스템은 캐릭터 스탯, 장비, 내실 등 전투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종합해 정보로 표기하는 것이 특징. 게임 내에서 토글 형태로 아이템 레벨과 전투력 표기를 전환할 수 있고, 소모품과 스킬 등으로 획득한 버프 효과는 전투력에 반영하지 않았다. 이와 맞물려 던전 편의성을 개선한다. 원정, 초월, 성역 등 파티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 대기방에 검색 및 끌어올리기 기능이 추가됐다. 대기방을 생성할 때 종족 공개 설정이 가능해지며, 빠른 참가 버튼은 1초 뒤 재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이용자들의 의견 역시 반영한 업데이트 진행됐다. 프리셋 조정을 더욱 세밀하게 하면서 취향에 맞춰 UI(유저 인터페이스)를 조절할 수 있도록 HUD 편집 기능도 추가goT다. 다가오는 25일에는 ‘각인 키나'와 같은 종족끼리 어비스 전투가 가능한 ‘혼돈의 어비스’가 추가된다. ‘시공의 균열’ 콘텐츠는 기존과 동일하게 상대 종족끼리 매칭되는 방식을 유지한다고 엔씨소프트측은 설명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8.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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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신규 리부트 서버 ‘켄트’ ‘오렌’ 개설...'콘티뉴' 업데이트 단행

[OSEN=고용준 기자] '리니지M'이 대규모 업데이트 '콘티뉴'를 단행하면서 신규 리부트 서버 ‘켄트’, ‘오렌’을 개설했다. 대대적인 업데이트와 맞물려 '리니지' 유저들 뿐만 대중들에게 친숙한 TJ 쿠폰도 함께 왔다.  엔씨소프트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의 ‘콘티뉴’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다. 리부트 월드에 신규 서버 ‘켄트’와 ‘오렌’ 개설 소식과 함께 ‘신성검사’ 클래스를 리부트하는 변화가 이번 '콘티뉴' 업데이트의 핵심 골자. 눈여겨 볼 점은 새롭게 리부트로 추가되는 ‘켄트’와 ‘오렌’은 기존 레거시 월드와 분리되어 독자 운영된다는 점이다. 성장 특수 아이템을 통해 빠르게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고 엔씨소프트측은 밝혔다. 리부트된 ‘신성검사’ 클래스도 내달 1일 오전 2시까지 진행하는 ‘클래스 체인지 이벤트’를 통해 클래스 전환이 가능하다.  이번 '콘티뉴' 업데이트의 효과를 보기 위해 기존 서버와 신서버 전용 이벤트가 별도로 진행된다. 여기에 총 일곱 가지 종류의 ‘TJ 쿠폰’을 아데나로 구매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8.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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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T 톡톡] '듀로' 주민규, "퍼스트 스탠드 우승컵 들고 한국 돌아겠다"

[OSEN=고용준 기자] "당연히 우리가 결승전에 무조건 갈 수 있을거라고 믿고 있다." 젠지의 유니폼을 갓 입었던 1년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쟁쟁한 선배들의 틈바구니에서 위축되지 않았다. 긴장의 끈은 조이면서 글로벌 대회를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 결승 진출은 당연하고 그는 한국행 비행기에 퍼스트 스탠드 우승컵을 들고 돌아가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젠지는 17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2026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B조 개막전 징동 게이밍과 경기에서 파괴력 넘치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3-0 완승을 거뒀다. '쵸비' 정지훈을 중심으로 선수 전원이 고른 활약을 펼치면서 순항을 시작했다.  이 경기 승리로 젠지는 B조 승자전으로 진출해 라이언과 8강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을 다툰다. 패배한 징동은 B조 패자조로 내려가 라우드와 한 판 승부를 펼친다.  경기 후 백스테이지 인터뷰에 나선 '듀로' 주민규는 "첫 경기를 빨리 끝내고, 기분 좋은 3-0으로 이겨 많이 좋다"고 활짝 웃으면서 승리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그는 "뱀파이어와 갈라 상대 봇 라인이 생각보다 스킬샷이 많이 좋아서 당황했다. 초반 라인전에서 실수를 많이 했는데 상대 스킬샷이 너무 좋아서 놀라기는 했다"며  "첫 경기라 경기 감각이 떨어졌기 때문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한 두 번 당해도 '별일 없다'라고 늘 하던대로 '우리 역할만 잘 하자', '처음이다'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를 다독였다"라고 불안했던 경기 초반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젠지가 이번 대회 우승후보 꼽히는 것에 대한 질문에 "우승후보라는 이야기들이 있는데, 그래도 다른 팀들이 다 잘하고 우승할 수 있는 팀들이다. 우리만 꼽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혹여 부담감을 느끼고 있냐는 질문에 "부담감은 아예 없고, 많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기분이 좋다"면서 "경기장에 와서 팬 분들의 환호소리가 귀가 찢어질 정도로 많이 크다는 생각을 했다. 놀라웠다"라고 뜨거운 환호를 보내고 있는 현지 응원 문화를 감탄했다.  주민규는 "당연히 우리가 결승전에 무조건 갈 수 있을거라고 믿고 있다"고 힘주어 말한 뒤 "앞으로 많은 경기가 남아있는데, 계속 잘 준비해서 아무 걱정을 끼쳐드리지 않겠다. 경기력을 잘 보완해 꼭 결승까지 올라가 한국에 우승컵을 들고 복귀하겠다"라고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8.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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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 지킴이' 라이엇 게임즈, 경복궁 관람 환경 개선 힘보태...무인발권기 5대 기증

[OSEN=고용준 기자] 우리 문화 지킴이로 친숙해진 라이엇 게임즈가 또 한 번 한국 문화 지킴이의 역할을 수행했다. 지난 2024년 창덕궁에 이어 이번에는 경복궁에 무인발권기 5대를 기증해 경복궁 관람 환경 개선에 힘을 더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유산청과 함께 지난 17일 서울 경복궁에서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해 무인발권기 5대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의 설명에 따르면 경복궁은 지난 2022년부터 338만 명, 2023년 557만 명, 2024년 644만 명으로 매해 방문 인원이 놀랍게 증가하고 있어 무인발권기의 노후화 문제로 인한 고장 발생률과 유지 보수 비용인 증가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라이엇 게임즈는 노후 모델을 최신 장비로 교체하기 위해 무인발권기 5대를 후원했다고. 라이엇 게임즈는 앞서 지난 2024년 창덕궁 무인발권기 교체를 후원해 관람객 환경 개선을 한 바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외국 게임 기업임에도 한국 문화에 큰 괌심을 보여오면서 '한국 문화유산 지킴이'로 불려왔다. 지난 2012년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맺은 이래로, 국내외 국가유산의 매입·환수, 왕실유물과 궁궐의 보존 및 활용, 청소년 체험교육 등을 후원해 왔다. 지난 2025년까지 누적 기부금 100억 원을 달성했는데, 이는 국가유산지킴이 후원사업에 참가한 민간 기업 중 최대 규모이자 최초로 100억 원을 넘겼다.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는 “경복궁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다. 이번 무인발권기 기증이 관람객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이러한 활동이 라이엇 게임즈의 게임을 사랑해주시는 플레이어들의 성원 덕분에 가능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문화유산 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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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2026 시즌 첫 글로벌 대회 ‘PGS 서킷 1’ 개막...총 24개 팀 참가

[OSEN=고용준 기자]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에게 2026년은 도전의 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줄곧 고수해온 1인칭 대신 전격적인 3인칭 전환으로 이전과 전혀 다른 변화를 시도했다. 2026년 대대적으로 개편한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첫 글로벌 대회인 PGS 서킷 1을 개막했다.  크래프톤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펍지: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이하 PGS) 서킷 1’을 개최하며 2026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PGS는 전 세계 정상급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팀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대회로, 올해 첫 대회인 PGS 서킷 1을 시작으로 총 3주 동안 이어지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번 서킷에는 글로벌 파트너 팀 12개 팀과 지역 시리즈를 통해 선발된 12개 팀이 참가해 총 24개 팀이 경쟁을 펼친다. 올해 PGS는 기존과 달리 3인칭 시점(TPP) 기반으로 진행되며, 방송 연출과 중계 방식도 새롭게 개편된다. 선수 개인 화면 공개, 지역별 특화 옵저빙 연출 등 다양한 방송 포맷이 도입되어 팬들에게 보다 몰입감 있는 관전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PGS 서킷 1은 1, 2, 3  총 세 개의 시리즈로 구성되며, 각 대회의 성적이 누적되는 구조로 진행된다. 먼저 시리즈 1은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첫날 그룹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위너 스테이지와 서바이벌 스테이지를 거쳐 파이널 스테이지가 펼쳐진다. 이 대회에서는 24개 팀이 모두 동일한 조건에서 출발해 첫 번째 서킷 순위를 확립하게 된다. 이어 시리즈 2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시리즈 1 성적을 기반으로 팀들의 시드가 결정되며, 각 팀은 순위를 끌어올릴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된다. 시리즈 3(시리즈 파이널)은 4월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앞선 두 시리즈의 결과를 바탕으로 선발된 16개 팀이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해 서킷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이번 PGS 서킷의 총상금은 30만 달러 규모이며, 참가 팀들은 상금과 함께 연말에 열리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최상위 국제 대회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이하 PGC)’ 진출을 위한 PGC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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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 직후 스팀 매출 톱6 … 한국·일본·프랑스·이탈리아 상위권 포진

[OSEN=고용준 기자] 넷마블의 차기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홍콩과 북미를 제외한 전세계 글로벌 스팀 차트에서 6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여기에 플레이스테이스 유저 게임 평점도 4.35점을 기록하면서 글로벌 흥행에 대한 기대감마저 키우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에 선공개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넷마블에프앤씨 개발)'이 출시 직후 스팀 글로벌 매출 톱 6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 출시 버전에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원작의 인기 영웅과 함께 본작만의 독자 캐릭터까지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프랑스 1위, 벨기에·이탈리아·스페인 2위, 독일·노르웨이·네덜란드 4위, 한국·일본·영국·브라질·덴마크·태국 5위, 홍콩 7위, 미국 11위 등 세계 각국 스팀 매출 차트(3월 17일 오전 10시 기준)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기분 좋게 서비스를 시작했다.  단일 지역이 아닌 북미와 홍콩을 제외하면 나머지 지역에서 톱6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넷마블측은 이를 글로벌 시장에서의 흥행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자평했다.  스팀과 함께 선공개한 플레이스테이션5 반응도 긍정적이라는 것이 넷마블의 설명. 이용자들이 남긴 게임 평점이 5점 만점 기준 4.35점을 기록해 성공적인 첫 반응이라고 전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오는 24일 모바일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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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 'LCK 1번시드' 젠지, 강팀 본색 발휘 77분만에 中 징동 3-0 완파(종합)

[OSEN=고용준 기자] 한국산 호랑이 '산군' 젠지는 역시 강했다. LCK 1번시드 젠지가 LPL 2번시드 징동 게이밍을 상대로 77분만에 압승을 거두면서 강팀 본색을 퍼스트 스탠드 첫 경기부터 제대로 보였다.  젠지는 17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2026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B조 개막전 징동 게이밍과 경기에서 파괴력 넘치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3-0 완승을 거뒀다. '쵸비' 정지훈을 중심으로 선수 전원이 고른 활약을 펼치면서 순항을 시작했다.  이 경기 승리로 젠지는 B조 승자전으로 진출해 다음 경기인 아레미카 더비 라이언과 라우드전 승자와 8강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을 다툰다. 패배한 징동은 B조 패자조로 내려갔다.  서전부터 젠지가 강팀의 면모를 제대로 과시했다. 1세트 초반 3데스를 당하며 살짝 긴장감이 감돌았지만, 더 이상의 실수는 없었다. 운영 단계로 넘어간 이후에는 징동에게 숨쉴틈 조차 주지 않고 압도적인 파괴력으로 찍어누르고 퍼스트 스탠드 서전을 23분만에 정리하고 기선을 제압했다.  1세트를 단 4킬만 챙기면서 허무하게 무너진 징동이 레넥톤-자르반4세-베이가-징크스-룰루 등 돌진 조합에 대처하는 근접 교전에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조합으로 승부수를 띄었으나 젠지가 달리 파워랭킹 1위가 아니었다. 23분만에 1세트를 잡아냈던 젠지는 2세트 역시 24분대에 손쉽게 정리하며 매치포인트를 찍었다.  징동이 악착같이 초중반 구도를 교전으로 버텼지만, 젠지는 드래곤 오브젝트를 중심으로 빌드업을 하면서 협곡 전체에 지배력을 행사할 준비를 끝냈다. 18분 교전을 통해 상대에게 3데스를 퍼부은 젠지는 바론 사냥 이후 버프가 사라지기 전 징동의 넥서스를 공략하고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만들었다. 1, 2세트를 압도적인 격차로 잡아낸 젠지는 3세트 역시 빠르게 징동의 넥서스를 함락시키면서 3-0 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앞선 1, 2세트와 달리 징동이 킬 포인트를 올렸지만, '쵸비' 정지훈을 중심으로 펼친 전투 구도와 이후 스노우볼을 굴리는 단계에서 몇 단계 이상의 우위를 보이면서 서전을 완승으로 매조지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7.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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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 젠지, 1세트 23분 이어 2세트 24분 만에 징동 격파

[OSEN=고용준 기자] 달리 파워랭킹 1위가 아니었다. 1세트를 23분만에 잡아내더니 2세트 역시 24분대에 손쉽게 정리하며 단숨에 승자조 진출의 매치포인트를 챙겼다. 젠지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징동을 찍어누리고 승자조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젠지는 17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2026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B조 개막전 징동 게이밍과 2세트에서 '룰러' 박재혁이 '갈라' 천웨이와 원딜 대전을 압살하며 24분 26초만에 글로벌골드 1만 4000차이, 16-7로 승리했다. 세트스코어는 2-0으로 벌어졌다.  1세트를 단 4킬만 챙기면서 허무하게 무너진 징동이 선픽을 택하면서 레넥톤-자르반4세-베이가-징크스-룰루 등 돌진 조합에 대처하는 근접 교전에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조합을 꾸렸다. 상대의 선픽을 보고 진영을 블루로 잡은 젠지는 바이와 유나라 선택 이후 아리, 라칸, 나르 순서로 챔피언을 픽해서 조합을 완성했다.  젠지가 라인전 구도에서 격차를 내면서 순조롭게 경기를 시작했다. 유충을 사냥하던 '캐니언' 김건부가 탑에서 라인전 구도를 펼치던 '기인'을 도와 퍼스트블러드를 챙겼다. 먼저 한 방을 맞았던 징동도 곧장 '준지아'가 따라붙어 '기인'을 잡으면서 킬 스코어의 균형을 1-1로 맞췄다.  두 번째 드래곤을 둘러싼 교전부터 젠지가 징동을 큰 차이로 따돌리기 시작했다. 징동이 드래곤을 사냥했지만, 그 댓가는 가혹했다. 젠지가 3대 1 킬교환으로 이득을 보면서 격차를 벌렸다. 큰 손해를 본 징동도 1세트와 달리 적극적으로 싸움을 걸면서 4-4로 따라붙었다.  젠지도 물러서지 않고 곧장 '캐니언'과 봇 듀오가 달려들어 요주의 인물인 '갈라'의 징크스를 때려눕히고 미드 1차 포탑을 두들겼다. 징동이 교전을 통해 2킬을 더 챙겼지만 젠지는 전령을 풀어 탑 1차 포탑 철거에 성공, 협곡 전체에 지배력을 행사할 채비를 마쳤다.  사전 준비를 마친 젠지식 강력한 압박이 18분 교전 제대로 빛을 발했다. '쵸비' 정지훈을 중심으로 벼락처럼 달려든 젠지는 미드에서 상대 레드 앞쪽까지 토끼몰이 하듯 징동의 챔프들을 쓰러뜨렸다. 킬 스코어는 8-6으로 다시 젠지가 앞서나갔다. 21분 바론을 사냥한 젠지는 바론 버프를 두른 채 징동을 전방위적으로 두들기면서 글로벌골드 격차를 1만까지 벌렸다.  너무나 큰 힘의 격차 앞에 징동은 속수무책이었다. 젠지는 바론 버프가 사라지기 전 징동의 넥서스를 공략하면서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만들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7. 7:47

[퍼스트 스탠드] '강팀 본색' 젠지, 압도적 파괴력으로 징동에 23분만에 기선 제압

[OSEN=고용준 기자] 초반 3데스를 당하며 살짝 긴장감이 감돌았지만, 더 이상의 실수는 없었다. 운영 단계로 넘어간 이후에는 징동에게 숨쉴틈 조차 주지 않고 압도적인 파괴력으로 소환사의 협곡을 호령했다. 젠지가 징동과 퍼스트 스탠드 서전을 23분만에 정리하고 기선을 제압했다.  젠지는 17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2026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B조 개막전에서 징동 게이밍과 1세트 경기에서 '캐니언' 김건부와 '룰러' 박재혁이 공격을 주도하면서 23분 9초만에 15-4로 승리했다.  선픽으로 선택권을 사용한 젠지는 럼블 선픽 이후 판테온과 바드, 케이틀린과 트위스티드 페이트로 진영을 꾸렸다. 징동은 세라핀과 신짜오에 이어 이즈리얼 오로라 오른 순서로 픽을 정리했다.  초반 흐름은 징동의 정글러 '준지아'가 영향력을 행사하며 젠지가 0-3으로 끌려갔다. '준지아'는 발빠르게 라인 개입을 통해 '듀로'의 바드를 제압하고, 탑으로 움직여 '기인'까지 잡고 먼저 신바람을 냈다. 미드에서는 '쵸비' 정지훈이 '홍큐'의 오로라에 솔로 데스를 당했다.  초반 사고가 있었지만, 젠지는 곧 LCK 1번 시드 다운 본색을 발휘하면서 흐름을 삽시간에 뒤집었다. 드래곤 오브젝트 경합에서 '캐니언'이 영리하게 움직여 첫 스택을 올린 젠지는 두 번째 출현한 드래곤 교전에서 데스 없이 알토란 같은 3킬로 단숨에 균형을 맞췄다.  한 번 발동이 제대로 걸린 이후에는 흡사 폭주 기관차 같았다. 라인전 뿐만 전투 구도에서 계속 이득을 챙긴 젠지는 3번째 드래곤을 사냥한 이후에는 글로벌골드 격차를 1만에 육박할 정도로 상대를 무너뜨렸다.  여세를 몰아 징동의 본진에서 화끈한 에이스로 사실상 승기를 굳힌 젠지는 바론 버프를 두른 후 열린 한 타에서도 압승을 거두면서 그대로 1세트의 마침표를 찍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7.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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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니언' 김건부의 FST 출사표, "목표 당연히 우승, 적당한 긴장감 경기 도움 돼"

[OSEN=고용준 기자] "처음에 비행시간을 생각하고 막막했지만, 막상 오니까 오래 걸렸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이틀 정도지만 잘 먹고 잘 자고, 큰 문제는 없다." 장장 30시간이나 걸렸지만 긴 비행시간으로 인한 여파는 커 보이지 않았다. '캐니언' 김건부는 첫 참가하는 '퍼스트 스탠드'에서는 그동안 참가했던 MSI, 롤드컵, EWC에서 느끼는 것과는 다른 감정을 느끼면서 "꼭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젠지는 17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2026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B조 개막전에서 징동 게이밍을 상대한다. OSEN은 징동과 첫 경기에 앞선 지난 16일 오전 '에셋 데이'를 통해 '캐니언' 김건부를 만나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들어볼 수 있었다.  '캐니언' 김건부는 "퍼스트 스탠드를 처음 참가하게 됐다. 첫 참가 대회라 색다른 기분이 든다. 이번 대회는 정말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면서 주먹을 불끈 쥐었다.  도착한지 이틀에 불과하지만 김건부는 현지 도착까지 여정을 가감없이 전했다. 비행기에서 충분히 수면을 취한 상태여서 시차적응도 큰 문제가 없었고, 현지 음식도 잘 맞는다며 컨디션 관리는 문제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혹시 부담감이나 긴장감을 느끼냐고 묻자 "부담되기 보다 긴장감이라고 말하고 싶다. 국제대회는 모든 팀이 각 지역 리그에서 잘하는 팀이 모이는 대회인지라 몇 년이 지나도 긴장감이 자연스럽게 왔다. 적당한 긴장감은 경기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국제대회에 임하는 자신만의 비결을 귀뜸하기도. 이번 퍼스트 스탠드는 26.5패치로 진행된다. 메타 변화에 대한 물음에 김건부는 "기존에 좋았던 챔피언들이 조금씩 너프됐다. 개인적으로는 너프된 챔피언들을 경기에서 어느 정도 사용할 수 있는지 파악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대회를 지켜보면서 수정 보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캐니언' 김건부는 오히려 메타 변화 보다는 첫 상대인 징동 게이밍에 단단함을 주의했다. "징동 게이밍의 LPL 경기를 봤을 때 잘하는 점이 많이 느껴져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 단단하게 경기를 잘 풀어 가는 팀이었다. 첫 날이 아닌 2일차 경기라 앞선 경기들을 지켜보면서 픽도 연구해 보고, 이번 대회에 맞는 메타와 티어 픽을 찾는 데 집중히려고 한다." 마지막으로 김건부는 대회 목표를 묻자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7.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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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서비스 시작한 '뱀피르', 1주일만에 동시접속자 12만명...12개 서버 증설

[OSEN=고용준 기자] 대만 홍콩 마카오로 권역을 확장해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뱀피르'가 초반 순항하고 있다. 출시 당일 12개의 서버를 추가 오픈했고, 1주일만에 글로벌 동시 접속자 수는 12만명을 넘었다.  넷마블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MMORPG '뱀피르'가 글로벌 서비스 일주일만에 동시접속자 수 12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26일 출시된 '뱀피르'는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MMORPG다. 뱀파이어 컨셉과 다크 판타지풍의 중세 세계관이라는 차별화된 소재로 모바일과 PC 플랫폼으로 서비스 중이다. 국내 출시 9일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달성하고 동시접속자 2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 11일 대만·홍콩·마카오로 권역을 확대하여 글로벌 서버를 오픈한 '뱀피르'는 출시 당일 10개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 글로벌 이용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총 12개의 서버를 추가로 오픈하면서 초반 흐름을 탔다.  대만의 경우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달성했으며, 출시 하루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에 오르는 등 현지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넷마블은 글로벌 서비스 초기 반응에 부응하기 위해 이용자들의 피드백도 발빠르게 반영할 예정이다. 많은 의견이 있었던 신규 클래스 ‘아카샤’의 밸런스 조정을 비롯해 영웅/전설 등급 장비 밸런스 조정, 신규 혈계 진화 발현 추가 등의 업데이트가 18일 진행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7.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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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퍼' 박도현, "FST, 한화생명 전 동료들 함께 오지 못해 아쉬워"

[OSEN=고용준 기자] '바이퍼' 박도현은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리는 '2026 퍼스트 스탠드'에서 유일하게 2연속 퍼스트 스탠드 참가자로 꼽힌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 대회는 LPL 1번 시드 빌리빌리 게이밍(BLG) 소속으로 현장을 찾은 그는 지난 해 함께 했던 한화생명 동료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전했다.  '바이퍼' 박도현은 지난 16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A조 피어엑스와 경기에서 소속 팀 BLG의 3-2 승리에 일조했다. 2-2로 팽팽하게 맞선 5세트 승부의 견인차가 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무대 인터뷰에 나선 '바이퍼' 박도현은 "피어엑스가 LCK에서 잘해서 올라온 팀이라 경계했다. 그래도 상대와 몇 번 붙어봤던 경험이 있어 어떤 식으로 경기를 하는지 알고 있었다. 그걸 잘 이용하면 좋겠다라고 동료들과 이야기했다. 상대가 강점이 몇 번 나왔지만, 우리가 실수를 줄이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유일하게 2연속 퍼스트 스탠드에 참가한 소회를 묻자 그는 "지난 퍼스트 스탠드에서 같이 우승을 차지했던 한화생명e스포츠 팀원들이 같이 오지 못해 아쉽다"고 말하면서 "그래도 브리잘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 팬 분들께서 굉장히 함성도 크고, 많이 환호해주셔서 힘이 났다. 마지막 경기까지 재밌게 즐겼다"라고 현지에서 응원한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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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 G2, 난타전 끝에 TSW 꺾고 A조 승자전행

[OSEN=고용준 기자] 유럽의 대표 강호 G2가 베트남 신흥 강자로 떠오른 팀 시크릿 웨일즈(TSW)를 난타전 끝에 3-0 으로 제압하고 A조 승자전에 올라갔다.  G2는 1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A조 팀 시크릿 웨일즈(TSW)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 승리를 거뒀다. 새롭게 유럽 최고의 정글러로 부상한 뤄디 세망이 팀 승리를 견인하며 POM에 선정됐다.  이로써 G2는 A조 승자전에 올라가 8강 토너먼트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권을 놓고 빌리빌리 게이밍(BLG)과 한 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패배한 TSW는 피어엑스와 패자전에서 A조 최종전 진출을 두고 격돌하게 됐다.  G2는 '캡스' 라스무스 뷘터가 정글러 뤄디 세망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면서 1세트를 29분 22초만에 잡아내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2세트에서는 원딜 '한스 사마' 스티븐 리브가 애쉬로 7킬로 캐리하면서 양 팀 도합 40킬을 주고받는 난타전에서도 21-19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달아났다.  벼랑 끝으로 몰린 TSW는 강한 라인전을 바탕으로 총공세에 나섰지만, G2가 노련하게 대처하면서 고비를 넘겼다. 다급해진 TSW의 실수가 나오자 G2는 이를 놓치지 않고 공세로 전환하면서 27분대에 20-12로 3세트를 정리, 3-0 승리를 매조지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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