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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석 피어엑스 감독, “젠지전 1세트 패배 아쉬워, 홍콩에서 T1 만날 것 같아”

[OSEN=종로, 고용준 기자] 피어엑스 박준석 감독은 예상치를 상회한 젠지의 경기력에 놀라면서 생각 대로 풀리지 않은 경기에 대한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박준석 감독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플레이오프 3라운드 젠지와 경기에서 1-3으로 패한 뒤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크게 패해 아쉬운 하루”라고 완패의 충격에서 가시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피어엑스는 젠지와 이날 경기에서 1, 2세트 교전과 개입을 바탕으로 초반 주도권을 잡았지만, 젠지의 운영에 말려 스노우볼을 굴리지 못하고 무너지는 모습을 반복했다. 3세트 반격이 성공하며 한 점을 쫓아갔지만 4세트에서는 믿었던 봇 듀오가 초반에 공략 당하면서 맥없이 패배를 당했다.  박준석 감독은 “이번 경기는 아쉬운 경기력을 보인 것 같다. (상대인 젠지가)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로 질 줄은 몰랐다. 크게 패해서 아쉬운 하루”라고 경기를 총평하면서 “개인적으로 1세트 패배가 아쉽다. 이겼어야 됐던 경기를 지면서 전반적으로 플랜이 꼬였다”라고 씁쓸해했다.  이날 경기 패인에 대해 박 감독은 “젠지가 초반부터 스노우볼을 잘 굴리는 팀이라는 건 인지 하고 있었다. 한타를 할 때도 ‘꽝’ 힌타가 아니라 끝까지 집중력 있게 한타를 잘한다. 자신들이 불리할 경우에는 불리함을 인정하고 잘 뺀다. 그래서 긴 싸움을 좋아하는 것 같다. 운영이나 한타에서 긴 싸움을 선호하는 젠지 보다 우리는 더 조급해서 졌다고 생각한다. 이 점을 잘 피드백하겠다”며 노련하고 영리하게 긴 호흡의 싸움에 말려든 선수들의 경험 부족을 언급했다.  덧붙여 그는 “4세트에서 (상대의) 니달리 픽은 예상 못했다. 캐니언이 잘하는 건 알고 있지만, 나올거라고 생각 못했다. 또 봇에서 조금 더 잘했다면 그렇게 터지진 않았을 것 같다. 상대 노틸러스가 잘 살아남기도 했다. 집중력을 갖고 노틸러스를 잡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다음에는 이런 결과는 안 나오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는 28일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리는 결승 진출전 상대로 T1을 예상한 박 감독은 “T1이 디플러스 기아보다 잘한다고 생각한다. 웬만하면 T1이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졌지만 이번 경기를 패하면서 배운게 있다고 생각한다. 패배를 잘 교훈 삼아 또 1주일 잘 준비하겠다. 홍콩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1.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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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신작 ‘타임 테이커즈’, 내달 13일부터 북·남미 8개국 1차 CBT

[OSEN=고용준 기자] 엔씨소프트가 신작 '타임 테이커즈'의 첫 번째 글로벌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미국,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페루 등 북·남미의 8개 국가에서 진행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0일 타임 서바이벌 슈터 ‘타임 테이커즈가 1차 CBT(Closed Beta Test)를 3월 13일부터 21일까지 북·남미 8개 국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타임 테이커즈는 타임 서바이벌 슈터 장르 신작으로 ’타임 에너지’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독특한 룰, 각기 다른 서사와 고유 스킬을 가진 다양한 캐릭터, 여러 무기와 게임 내에서 지속 효과를 부여하는 ‘패시브 앱’의 조합을 통한 다채로운 플레이 스타일 등이 특징이다. 타임 테이커즈 신규 영상을 20일 공개한 엔씨소프트는 첫 번째 글로벌 CBT 일정까지 공개했다. 1차 CBT는 3월 13일부터 3월 21일까지(현지 시간 기준) 북·남미의 8개 국가(미국,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페루)를 대상으로 열린다. 북·남미 지역에서 슈터 장르의 영향력과 시장 점유율을 고려해 1차 CBT 지역을 설정했다는 것이 엔씨소프트측의 설명. 1차 CBT는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집중적인 매칭을 위해 매일 8시간씩 진행된다. 타임 테이커즈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CBT 키를 발급받으면 북·남미 이외 지역에서도 테스트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1차 CBT를 통해 글로벌 운영 방안 및 서버 안정성을 점검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확인 후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테스트에 참여하는 이용자는 3인 1팀으로 진행되는 ‘트리오 모드’를 플레이하게 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1.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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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젠지, 피이엑스 3-1로 꺾고 결승 선착…가장 먼저 FST 확정(종합)

[OSEN=종로, 고용준 기자] 3세트 패배로 마음을 다잡은 젠지가 ‘앵그리 모드’로 업셋을 꿈꾸던 피어엑스를 격파했다. 연달아 에이스를 띄우면서 18분만에 1만 골드의 압도적 차이로 홍콩에서 열리는 LCK컵 결승행을 자축했다.  젠지는 2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3라운드 피어엑스와 경기에서 ‘기인’ 김기인과 ‘쵸비’ 정지훈, ‘캐니언’ 김건부 등 상체 3인방이 1, 2, 4세트 승리를 견인하면서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젠지는 내달 1일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리는 LCK컵 결승전에 선착했다. 아울러 글로벌 6대 리그에서 가장 먼저 퍼스트스탠드 출전을 확정하는 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반면 피어엑스는 오는 28일 결승 진출전에서 T1과 디플러스 기아(DK)의 플레이오프 패자조 3라운드 경기의 승자와 남은 한 장의 결승 티켓을 놓고 승부를 가리게 됐다.  첫 번째 선택권을 가진 피어엑스가 후픽으로 승부수를 띄운 가운데 젠지는 1세트 ‘쵸비’ 정지훈과 ‘룰러’ 박재혁의 쌍포가 터진 가운데 특유의 강력한 압박 운영을 앞세워 ‘여우군단’ 피어엑스와 플레이오프 3라운드 서전을 31분만에 승리로 장식했다.  이어진 2세트에서도 자헨을 잡은 ‘기인’ 김기인과 ‘쵸비’ 정지훈의 현란한 미드 캐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면서 33분 34초만에 19-12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만들었다.  피어엑스가 연달아 후픽 승부수를 띄워 젠지를 초반부터 압박하면서 스노우볼을 굴려나갔지만, 탄탄한 운영을 바탕으로 중반 이후 흐름을 놓치는 실수가 반복되는 그림이 1, 2세트 계속 나왔다.  몰리던 피어엑스도 팀 특유의 컬러였던 ‘박치기 공룡’의 색깔을 3세트에 제대로 보여주면서 한 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젠지는 더 이상 추가 실점을 용납하지 않았다. 앞선 세트에서 초반부터 집중 견제를 당했던 봇 듀오가 주도권을 되찾으면서 기분 좋게 스타트를 끊은 4세트에서는 전 라인에서 상대를 일방적으로 두들기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14분 에이스를 띄우면서 7000 골드 차이를 만들어낸 젠지는 18분 경에는 1만 골드로 사실상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버티던 피어엑스는 젠지의 공세에 23분 에이스를 또 한 번 내주면서 넥서스를 지키지 못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1.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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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박치기 공룡’ 피어엑스, 과감한 한타 시너지 힘입어 젠지에 일격…1-2 추격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연달아 후픽 승부수를 띄웠던 피어엑스가 선픽 전환 이후 팀의 상징이었던 ‘박치기 공룡’ 다운 투박함과 사나운 공세 스타일을 젠지에게 퍼부으면서 추격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피어엑스는 2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플레이오프 3라운드 젠지와 3세트 경기에서 ‘랩터’ 전어진과 ‘디아블’ 남대근, ‘켈린’ 김형규가 고비 마다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해내면서 17-5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1-2로 좁혔다.  1, 2세트를 연달아 패하며 0-2 벼랑 끝으로 몰린 피어엑스는 3세트 선픽을 택해 반격에 나섰다. 트위스티드 페이트 선픽 이후 이즈리얼과 카르마로 픽 1페이즈를 끝낸 피어엑스는 문도박사와 그웬으로 조합을 완성했다. 봇 중심의 스노우볼 조합을 꾸린 피어엑스를 상대로 젠지는 멜과 유나라, 룰루에 아트록스와 나르로 맞대응 했다.  젠지가 9분경 ‘쵸비’ 정지훈의 퍼스트블러드로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피어엑스는 라인 주도권을 쥐고 있던 봇의 우위를 발판 삼아 젠지를 흔들었다. 16분 미드 한타에서 박치기 공룡이 연상되는 저돌적인 카운터로 ‘박라’의 트리플킬을 포함해 시원하게 에이스를 띄우면서 5-3으로 단숨에 스코어를 뒤집었다.  여세를 몰아 첫 드래곤을 접수한 피어엑스는 봇으로 밀고 들어오던 ‘캐니언’과 ‘쵸비’를 응징하면서 8-4로 스코어를 더욱 벌렸고, 드래곤의 영혼까지 완성하면서 주도권을 움켜쥐었다.  바론 경합에서 승리한 피어엑스는 바론 버프의 힘으로 젠지의 탑 억제기까지 깨버리면서 승기를 굳혔다. 어느새 글로벌골드 격차를 1만 가까이 벌린 피어엑스는 젠지의 미드 억제기에 이어 넥서스까지 공략하면서 3세트를 정리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1.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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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기인 펄펄’ 젠지, 탑-미드 특급 캐리 힘입어 2-0 리드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젠지를 상대로 연달아 후픽 승부수를 띄웠던 피어엑스의  선택이 나빴다기 보다 젠지 선수 개개인의 기량이 압도적이었다. 상대의 과감한 초반 전술에 피해를 입었던 젠지가 2세트에서도 ‘기인’ 김기인과 ‘쵸비’ 정지훈, ‘캐니언’ 김건부 등 상체 트리오의 활약에 힘입어 결승전 직행을 위한 매치 포인트를 찍었다.  젠지는 2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플레이오프 3라운드 피어엑스와 2세트 경기에서 자헨을 잡은 ‘기인’ 김기인과 ‘쵸비’ 정지훈의 현란한 미드 캐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면서 33분 34초만에 19-12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만들었다.  앞선 1세트에 이어 또 다시 후픽을 피어엑스가 선택한 가운데 젠지는 오로라 선픽 이후 애쉬와 세라핀, 오공과 자헨으로 조합을 구성했다.  초반 분위기는 피어엑스가 좋았다. 피어엑스가 위쪽과 아래쪽의 바위게를 모두 가져가고 첫 드래곤 사냥 이후 곧장 봇을 두들기며 2킬을 획득했다. 여기에 ‘쵸비’까지 쓰러지면서 0-3으로 몰린 젠지는 두 번째 드래곤을 둘러싼 대치전에서 또 한 번 ‘룰러’가 쓰러졌다. 결국 2-4 상황에서 두 번째 드래곤 또한 피어엑스에게 돌아갔다.  허나 젠지는 ‘기인’ 김기인의 자헨이 첫 포탑을 공략하면서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무난하게 힘을 키워나간 ‘기인’의 자헨은 봇을 다시 노리고 들어온 ‘랩터’의 신짜오를 제압하면서 캐리를 위한 기초 구간을 마무리했다.  2세트의 백미는 3-4였던 19분 경 열린 한타. ‘기인’과 ‘쵸비’를 제외한 3명이 쓰러진 암울한 4-7 상황에서 ‘기인’ 김기인과 ‘쵸비’ 정지훈의 오로라가 환상적인 어그로 핑퐁을 통해 2대 4 전투에서 추가 손해 없이 두 명을 제압하는 놀라운 캐리력을 보여줬다.  6-7까지 격차를 좁힌 젠지는 22분 첫 드래곤 사냥을 통해 주도권을 잡고 뒤처졌던 킬 스코어를 7-7 원점으로 돌렸다. 팀내 최다킬로 성장이 잘된 ‘기인’의 자헨은 피어엑스 챔프들에게는 저승사자와 다름 없었다. 미드 교전에서 ‘랩터’를 또 다시 제압한 ‘기인’은 젠지의 바론 사냥까지 흐름을 주도했다.  25분 바론을 사냥한 젠지는 글로벌 골드 격차를 단숨에 6000에 육박할 만큼 벌려 놓았다. 피어엑스가 세 번째 드래곤을 사냥했지만, 양 팀의 챔피언 화력 차이를 극복하기에는 힘이 부족했다.  두 번째 내셔남작 등장 이후 젠지의 바론 버스트를 저지하기 위해 피어엑스가 교전을 걸었지만, 젠지는 ‘기인’을 중심으로 무결점 한타로 피해없이 에이스를 띄우면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1.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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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렙' 캐릭터 '포트나이트' 등장...'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포트나이트'와 콜라보

[OSEN=고용준 기자]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 최초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포트나이트'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성진우’, ‘차해인’, ‘이그리트’, ‘카이셀’ 등 주요 캐릭터들이 '포트나이트'에서 '나혼렙' IP 기반 캐릭터로 등장한다.  넷마블은 지난 20일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넷마블네오 개발)'에서 ‘포트나이트’와 콜라보레이션을 오는 3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발렌타인데이부터 설 명절로 이어진 이벤트를 내달 초 포트나이트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연결시키면서 유저들 겜심 잡기를 이어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1.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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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쵸비+룰러 쌍포 이상무’ 젠지, 짠물 운영 앞세워 31분만에 기선 제압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젠지가 ‘쵸비’ 정지훈과 ‘룰러’ 박재혁의 쌍끌이 활약과 특유의 강력한 압박 운영을 앞세워 ‘여우군단’ 피어엑스와 플레이오프 3라운드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젠지는 2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플레이오프 3라운드 피어엑스와 1세트 경기에서 ‘쵸비’ 정지훈이 경기 초반부터 협곡을 종횡무진 누비는 활약에 힘입어 31분 46초만에 18-13으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1-0으로 만들었다.  첫 번째 선택권을 후픽으로 사용한 피어엑스로 인해 젠지는 바루스 선픽 이후 탈리야와 바이, 라칸과 렉사이로 조합을 꾸렸다. 피어엑스는 판테온과 아지르, 암베사를 가져온 이후 진과 뽀삐로 조합을 완성했다.  먼저 칼을 뽑아든 피어엑스가 젠지의 레드쪽 파고들어 캐니언과 듀로를 제압하고 2킬로 기세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젠지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쵸비’ 정지훈이 탑으로 올라가 ‘기인’ 김기인과 함께 ‘클리어’의 암베사를 쓰러뜨리고 첫 득점을 챙기면서 시동을 걸었다.  발동이 걸린 젠지의 걸어 잠그는 운영은 연달아 드래곤을 깔끔하게 챙기면서 본격화됐다. 첫 드래곤 사냥 이후 탑을 재차 공략해 킬 스코어를 2-2로 따라붙은 젠지는 17분에는 미드에서 눈의 가시 같은 존재인 ‘디아블’의 진을 제압한 이점을 살려 세 번째 드래곤을 사냥해 드래곤 스택을 3중첩까지 쌓아올렸다.  '짠물 운영'을 바탕으로 야금야금 격차를 벌려나간 젠지는 미드 1차 포탑 철거 이후 더 세차게 공세를 이어가면서 피어엑스 챔프들을 쓰러뜨리면서 8-5로 격차를 벌렸다.  네 번째 드래곤을 공략하는 시점에 한타를 패배하면서 킬 스코어에서 추격을 허용했지만, 젠지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는 않았다. 25분 바론 버프를 두르면서 다시 주도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한 젠지는 바람 드래곤의 영혼까지 완성하면서 사실상 승리의 8부 능선을 넘었다. 피어엑스가 전열을 재정비해 일발 역전을 노렸지만 젠지는 매복한 상대와 상대 키 플레이어인 판테온을 각개 격파하면서 그대로 넥서스까지 깨고 1세트를 정리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1.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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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리턴', 日 명작 타이틀 ‘페르소나5 더 로열‘과 콜라보

[OSEN=고용준 기자] '이터널 리턴'이 일본의 대표 RPG 시리즈인 '페르소나'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넵튠은 지난 20일 PC 게임 ‘이터널 리턴(님블뉴런 개발)’이 JRPG ‘페르소나5 더 로열‘과 콜라보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페르소나’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2700만 장 이상 판매되며 일본의 대표적인 JRPG. 그 중 ‘페르소나5 더 로열’은 2016년 발매된 원작 ‘페르소나5’에 새로운 스토리, 캐릭터, 시스템을 추가한 확장 완전판이며 메타크리틱 점수 95점을 기록하며 평단과 유저의 찬사를 받고 있다고 넵튠측은 설명했다. 님블뉴런 측은 “‘페르소나5 더 로열‘은 특히 독창적인 화풍과 스타일리시한 연출,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돋보이는 게임으로 ‘이터널 리턴’의 세계관과 캐릭터, 게임 내 다양한 아이템 등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게임 중 하나라고 생각해 콜라보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추가된 ‘페르소나5 더 로열‘의 콜라보 콘텐츠는 조커 알렉스 영웅 등급 스킨,  퀸 실비아 영웅 등급 스킨, 바이올렛 엘레나 희귀 등급 스킨, 크로우 카밀로 희귀 등급 스킨, 팬서 라우라 희귀 등급 스킨 등 ‘페르소나5 더 로열’의 대표 캐릭터 5종의 콜라보 스킨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모티콘, 프로필 아이템, 로비 배경, 드론/카메라/비석 스킨들이 함께 출시된다. 콜라보 기간 중 이용자는 콜라보 전용 토큰 박스와 ‘페르소나5 더 로열’ 스킨 패키지 3종 혹은 ‘페르소나5 더 로열’ 스킨 구독 패키지를 통해 스킨과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1.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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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덕후] ‘메이플스토리 월드’ 즐긴 크리에이터 지난 해 502억 원 수익…1억 원 이상 12팀

[OSEN=고용준 기자] 지난 해 4월 정식 서비스 이후 글로벌 전역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탄 ‘메이플스토리 월드’가 크리에이터 연간 수익 502억 원을 달성했다. 정식 서비스 이전까지 고려하면 무려 234% 성장으로 샌드박스 플랫폼으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했다.  넥슨은 지난 20일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2025년 한 해의 주요 성과를 담은 결산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2025년 4월 정식 서비스 개시 후 전 세계 누적 이용자 700만 명을 확보했으며, 크리에이터 연간 수익 502억 원을 달성하는 등 플랫폼과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2025년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가장 큰 성과는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질적, 양적 성장이다. 지난 한 해 동안 크리에이터들이 벌어들인 연간 수익은 502억 원으로, 전년 222억 원 대비 약 234% 성장했다. 또한, 수익을 창출한 크리에이터 수는 1만 팀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5배 이상 확대됐고, 이 가운데 연간 수익 1억 원을 넘어선 크리에이터도 12팀에 달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 ‘메월드 Next’가 있다. 넥슨은 2025년 넥스트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을 2024년 대비 두 배인 20팀으로 확대했으며, 선정된 팀들은 한 해 동안 총 29억 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특히 ‘메월드 Next’ 참가자의 83%가 개발 경력 3년 미만이며, 그 중 16%는 개발 경험이 없는 입문자로 구성돼, 경험과 배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창작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는 플랫폼임을 입증했다. 넥슨은 2026년에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크리에이터 팀에게 6개월 간 매월 3,500달러의 개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성장은 플랫폼의 글로벌 확장으로도 이어졌다.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2025년 4월 북미, 유럽, 아시아 등 197개국에서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전 세계 누적 이용자 700만 명을 돌파했다.  ‘메이플스토리’ IP의 인지도가 높은 대만 지역에서는 현지 최대 게임 커뮤니티 ‘바하무트’에서 연이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냈다. 연간 시상식인 ‘바하무트 게임 애니메이션 어워드 2025’에서 ‘올해의 PC 게임’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플랫폼의 게임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사회적 영향력 또한 확대�磯�. 국가보훈부의 제안으로 진행된 ‘큐플레이 아카이브’ 월드 협업을 통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광복 퀴즈’ 콘텐츠를 운영했으며, 상호 참여형 플랫폼으로서의 긍정적인 사회적 가치를 보여주기도 했다. 신민석 ‘메이플스토리 월드’ 총괄 디렉터는 “2025년은 크리에이터 분들의 열정과 이용자분들의 참여가 만나 플랫폼의 글로벌 가능성을 증명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2026년에도 크리에이터 분들을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샌드박스 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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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프리뷰] 젠지-피어엑스, 브라질 상파울로행 먼저 확정할 팀은

[OSEN=고용준 기자] 2026 LCK컵 내내 매서운 포스를 뿜어낸 두 팀 중 어느 팀 홍콩에서 열리는 LCK컵 결승 직행과 퍼스트스탠드 직행을 먼저 확정할까. 결승 시리즈가 열리는 홍콩행을 확정한 젠지와 피어엑스가 결승 직행을 걸고 21일 격돌한다.  젠지와 피어엑스는 2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6 LCK컵 플레이오프 승자조 3라운드에서 5전 3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젠지와 피어엑스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승리하며 결승 시리즈 진출을 먼저 확정했다. 두 팀은 승자조에서 흐름을 놓치지 않은 채 3라운드에 올라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이 열리는 홍콩 무대 출전권을 일찌감치 확보했다. 젠지는 지난 14일 디플러스 기아(DK)를 3-1로 꺾고 승자조 3라운드에 선착했다. 2세트를 내준 채 세트 스코어 2-1 상황에서 맞이했던 4세트에도 불리한 상황을 맞이했던 젠지는 ‘쵸비’ 정지훈이 ‘쇼메이커’ 허수를 잡아냈던 것을 시작으로 불리한 전황을 뒤집었다. 이번 승리로 젠지는 DK를 상대로 이어오던 연승 기록을 지켜냈고, DK는 젠지전 21연패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피어엑스는 T1을 잡는 이변을 연출했다. 15일 벌어진 두 팀의 대결은 중계진 13명 모두 T1의 승리를 예상하는 등 전반적으로 피어엑스의 열세가 예상됐지만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다. 피어엑스에 승리를 물어다 준 건 정글러 ‘랩터’ 전어진과 바텀 라이너 ‘디아블’ 남대근이었다. 전어진이 경기 흐름을 유리하게 만든 뒤 남대근이 과감한 ‘앞점멸’ 등 공격적인 플레이로 T1을 뒤흔들었다. 서포터 ‘켈린’ 김형규는 1세트 룰루를 활용해 적절한 순간마다 T1의 진입을 무력화하며 힘을 보탰다. DK와 T1을 잡은 젠지와 피어엑스는 오는 21일 3라운드 승자조 경기에서 맞붙는다. 승자는 결승전 직행권을 획득하며 패배한 팀은 결승 진출전을 통해 홍콩에서 진행되는 결승전의 마지막 문을 두드리게 된다. 플레이오프 경기 내내 피어엑스는 전어진과 남대근을 필두로 한 전략을 성공시켰던 만큼 젠지가 ‘캐니언’ 김건부와 ‘룰러’ 박재혁의 힘으로 이를 무력화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은 내달 16일부터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리는 2026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FST) 진출을 6대 리그에서 가장 먼저 확정하게 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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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맥’ 김대호, “힘든 상황 이겨낸 선수들 멋있어, T1전 설레는 마음 임하겠다”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시스템적으로 완벽하게 결합한 승리를 좋아하지만, 누군가 실수하거나 어느 날 하루는 폼이 안 좋을 수 있다. 누군가 보완하거나 완충해줘 경기 승리하는 걸 무척 좋아한다.” 무결점 승리는 아니었지만, 긴박한 상황 속에서 똘똘 뭉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선수단에 대해 아낌없는 칭찬으로 DN 수퍼스와 플레이오프 패자조 2라운드 승리를 기뻐했다.  DK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플레이오프 패자조 2라운드 DN 수퍼스와 경기에서 팀의 쌍포 ‘쇼메이커’ 허수와 ‘스매시’ 신금재가 맹활약 하면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DK는 오는 22일 열리는 플레이오프 패자조 3라운드에서 T1과 홍콩행 티켓을 걸고 5전 3선승제의 도장깨기에 나선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씨맥’ 김대호 DK 감독은 “이겨서 너무 기분 좋다”고 활짝 웃은 뒤 “시스템적으로 완벽하게 결합해서 승리하는 걸 좋아하지만, 누군가 실수하거나 어느 날 하루 폼이 안 좋아도 누군가 보완해주고 완충해줘 경기를 승리하는 걸 무척 좋아한다. 힘든 상황 속에서 잘 해내서 이기는 걸 보니 선수들이 다 너무 멋있고 더 기분 좋았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상승세를 타면서 플레이오프에 올라온 DN의 경기력에 이날 DK 역시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1, 2세트 초중반까지 주도권을 내주는 상황이 반복됐고, 3세트에서는 상대에게 완패를 당하기도 했다. 김 감독은 자신이 생각했던 구도대로 경기가 흘러가지 않았다고 털어놓으면서 잘 버텨준 선수단에 고마운 마음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DN이 요즘 체급히 굉장히 높고 잘한다. 전체적으로 우리와 스타일이 다르지만 우리가 잡아먹는 상성이라 우리 할 거를 잘하면 이길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다. 막상 맞대어 보니 쉽지 않다는 걸 느꼈다. 그래도 이겨서 다행이다.” 마지막으로 김대호 감독은 T1과 패자조 3라운드 경기에 대한 심경도 전했다. 이 경기를 잡아내면 DK는 한 장 남은 LCK 결승 시리즈 홍콩행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재밌을 것 같다. 설레는 마음으로 한 번 열심히 준비해 후회없는 결과가 나올 수 있게 다같이 열심히 준비해 보겠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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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바크 스튜디오 창업자'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선임...글로벌 전략 가속화

[OSEN=고용준 기자]  ‘배틀필드’, ‘미러스 엣지’, '아크 레이더스' 등 굵직한 개발 이력을 갖고 있는 엠바크 스튜디오 창업자 패트릭 쇠더룬드가 넥슨에서 새롭게 신설된 회장직에 선임됐다. 넥슨의 장기 전략, 크리에이티브 방향, 글로벌 게임 개발 방식 등 광범위한 분야를 총괄하게 된 패트릭 쇠더룬드 신임 회장은 미래 성장을 이끌어가게 됐다.  넥슨은 2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패트릭 쇠더룬드를 새롭게 자리를 만든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패트릭 쇠더룬드 신임 회장 선임은 즉시 효력이 발생했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이상 게임 업계에 몸담아 온 인물로 글로벌 흥행작 ‘아크 레이더스’의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창업자이자 CEO다. 엠바크 스튜디오 설립 이전에는 일렉트로닉 아츠(EA)에서 총괄 부사장(Worldwide Studios EVP) 직을 역임했으며, 그에 앞서 디지털 일루전 CE(DICE)의 CEO로도 재직했다. DICE가 2006년 EA에 인수되기 전까지 ‘배틀필드’, ‘미러스 엣지’ 등 다수의 성공적인 게임 프랜차이즈를 개발한 바 있다. 2018년 넥슨 이사회에 합류한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의 장기 전략, 크리에이티브 방향, 글로벌 게임 개발 방식 등 광범위한 분야를 총괄하며 이정헌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긴밀히 협력해 회사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 구조 안에서 이정헌 대표는 쇠더룬드 회장이 설정한 전략적 방향을 실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엠바크 스튜디오의 CEO직을 계속 유지한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은 성장을 위한 모든 자산을 갖추고 있다”며 “재능 넘치는 인재, 상징적인 프랜차이즈, 두터운 이용자 커뮤니티 그리고 업계 최고 수준의 라이브 서비스 역량이 바로 그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저와 이정헌 대표는 회사의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이루었으며, 즉시 과업에 착수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강조했다. 이정헌 넥슨 대표이사는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과 저는 넥슨의 혁신이라는 목표에 완벽히 뜻을 함께 하고 있다”며, “쇠더룬드 회장은 개발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최고의 인재들을 모아 글로벌 히트작을 만들어낸 검증된 리더이며, 그의 역량과 경험이야말로 지금 넥슨에 가장 필요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정헌 대표이사와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오는 3월 31일 캐피탈 마켓 브리링을 개최해 향후 전략적 우선순위에 대해 공개할 계획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0.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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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일치’ 시즌 첫 POM 수상한 ‘스매시’, “기다렸던 POM, 너무 기분 좋아”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쇼메이커’ 허수와 쌍끌이 활약으로 DN 수퍼스와 멸망전을 승리로 이끈 ‘스매시’ 신금재는 시즌 첫 POM(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 선정의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DK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플레이오프 패자조 2라운드 DN 수퍼스와 경기에서 팀의 쌍포 ‘쇼메이커’ 허수와 ‘스매시’ 신금재가 맹활약 하면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DK는 이틀 뒤 22일 열리는 플레이오프 패자조 3라운드에서 T1과 홍콩행 티켓을 걸고 5전 3선승제의 도장깨기에 나선다. 1세트 이즈리얼(10킬 2데스 4어시스트), 2세트 아펠리오스(11킬 2데스 3어시스트), 4세트 애쉬(7킬 노데스 3어시스트) 화력쇼를 선보인 그는 승리한 세트 마다 팀내 딜량에서 최고에 오르면서 패자조 3라운드 진출의 일등 공신이 됐다. 전문가들 역시 만장일치로 그를 선정해 '스매시'의 특급 캐리를 인정했다. 경기 후 LCK 무대 인터뷰에 나선 신금재는 “경기를 이길 때마다 나는 POM을 ‘언제 받을까, 언제 줄까’주나 했었다. 다전제로 치러진 이번 경기에서 받게 돼 너무 기분 좋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플레이오프 2라운드 젠지와 일전에서 상대의 무실 세트를 끊었지만 1-3 완패를 당한  것과 관련한 물음에 신금재는 생각만큼 준비했던대로 경기를 풀어가지 못했다고 밝히면서 젠지전 이후 나온 피드백을 바탕으로 인게임과 밴픽을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상승세를 달리던 DN과 이번 일전 준비 과정에 대해 그는 “DN의 경기를 보는데 심상치 않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아래에서부터 치고 올라오는 팀이 가장 무섭다고 생각하는 데 ‘잘못하면 사고 나겠다’ ‘잘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해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DK는 LCK컵 대회 내내 고수해왔던 블루 진영 대신 이날 경기에서는 ‘선픽’으로 변화를 시도했다. 3세트 패배 이후 4세트에서도 다시 선픽으로 선택권을 사용했다.  선픽 선택 이유에 대해 신금재는 “그동안 블루 진영을 너무 많이 해서 우리 끼리는 ‘블루의 악마’라는 이야기를 할 정도였다. 너무 많이 하면서 선픽을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다같이 의견을 모아서 선픽을 하게 됐다”라고 배경을 �꽁慧�.  DK는 오는 22일 T1과 홍콩행 티켓을 걸고 패자조 3라운드 경기에 나선다. 신금재는 “지난 슈퍼위크 때 (T1에게) 0-3으로 무기력하게 졌다 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다음에는 언제붙을까에 대해 많이 생각했는데, 이렇게 멸망전으로 붙게 될 줄 몰랐다. 전 소속이라 정이 많은 팀이지만 다음 경기는 반드시 이기고 싶어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0.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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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조 PO 2R 탈락’ 주영달 감독, “신뢰 생긴 DN, 정규시즌 더 강해져 돌아오겠다”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얻은 성과를 이야기 드리면 선수단의 신뢰가 두터워졌다는 것이죠.  스토브리그 팀이 구성되고 주영달 감독이 가장 신경 쓴 부분이 선수단 전체의 화합과 신뢰 구축이었다. 과거 스타크래프트 프로 시절부터 서로 생각하는 바가 다르면 결국 팀 시너지가 나오지 않는다는 주 감독의 지도 철학이 밑바탕으로 깔려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여름 부임 직후 서서히 기초 공사를 거쳐 씨를 뿌리고, 첫 수확물을 거둔 결과에 그는 선수단 전체의 성장을 기뻐하면서도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만 이번 LCK컵 대회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해 정규시즌 제대로 비상을 꿈꾸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DN 수퍼스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지 2026 LCK컵 플레이오프 패자조 2라운드 디플러스 기아(DK)와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하면서 패자조 3라운드 진출이 좌절됐다.  아슬아슬하게 그룹 대항전 1, 2주차를 보냈던 DN은 슈퍼위크 직후부터 치고 올라가면서 이번 대회 복병 역할을 톡톡히 해냈지만, 강팀 판독기로 불린 DK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다만 주 감독은 1, 2세트 초중반까지 유리한 구도에서 경기를 풀어가던 선수단이 운영의 묘를 보완한다면 다른 결과가 나왔을 거라는 아쉬움을 전했다.  “정말 승리하고 싶었는데 패하게 돼 너무 아쉽다. 승기를 가진 상황에서 유리함을 지키지 못하고 역전 당했던 세트들이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다. 1세트가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다. 경기 초반 선수들이 너무나 잘했고, 유리했던 상황에서 조금만 더 천천히 했었다면 굳힐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자리 잡고 싸움만 하는 되는 상황에서 끌려 들어가 교전 한 것이 아쉬웠다.” 이번 LCK컵을 돌아보면서 주영달 감독은 성장한 제자들에 대한 격려와 칭찬을 잊지 않았다. 여기에 승자인 DK의 강함을 인정하는 스포츠맨십까지 보였다. “한타의 경우 이제는 팀 답게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섯 명이 하나를 바라보는 방향으로 풀어가고 있다. 그 과정을 지켜가면서 합이 올라가고 있다고 본다. 이번 경기에서 아쉽게 결과가 나왔지만 상대 DK가 더 잘했다고 생각한다. 부족했던 점은 정규시즌 준비하면서 보완해 나가겠다.” 주 감독은 향후 합을 더 올려 꼭 출정식 당시 팬들과 약속했던 ‘응원할 만한 팀’ 더욱 거듭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아쉬웠던 점이 있지만 지금까지 과정은 작년 보다는 팀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규시즌에 앞서 저점을 많이 올리는 연습에 주력하겠다. 한 번씩 저점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 부분은 충분히 시간만 있다면 더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 선수들에게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일단 쉬면서 한 번 코치들과 선수들과 같이 이야기 하면서 서로 단점을 보완하면서 준비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 감독은 “우리에게 이제 신뢰가 생겼다. 서로에 대한 믿음이 커졌다는 것은 무엇보다 반가운 일이다. 사실 우리가 불리한 경기도 역전을 하기도 하고, 깔끔하게 경기를 잡은 적도 있다. 시즌 초 삐꺽거리는 모습이 많이 나왔지만, 이번 플레이오프를 겪으면서 선수단의 신뢰가 더 두터워졌다고 생각한다. 비시즌 동안 단점을 잘 보완해 정규시즌 때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힘주어 다음 시즌 선전을 약속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0.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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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명 즐긴 스테디셀러 IP ‘스톤에이지’ 최신작...'스톤에이지 키우기', 3월 3일 글로벌 출시

[OSEN=고용준 기자] 2억명 즐긴 스테디셀러 IP ‘스톤에이지’ 최신작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가 오는 3월 3월 전세계에 정식 출시된다. 모가로스', '베르가', '얀기로' 등 원작 인기 펫들이 총출동 하는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출시 전 사전등록 참여 시 탑승펫 ‘카키’ 등 선물도 준비했다. 넷마블은 지난 19일 모바일 방치형 RPG 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넷마블엔투 개발)'를 오는 3월 3일 전 세계(중국, 베트남 등 일부 국가 제외)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톤에이지’ IP(지식재산권)의 최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펫 포획’과 ‘펫 탑승’ 등 원작 핵심 콘텐츠를 최신 모바일 게임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하고, 간편하고 직관적인 게임 시스템을 통해 성장·경쟁·협력의 재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원작 ‘스톤에이지’는 전 세계 2억명이 즐긴 넷마블의 스테디셀러 IP로, 공룡을 포함한 다양한 펫을 포획하고 육성하는 개성 있는 게임 시스템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조작 방식을 통해 국내는 물론 중국·대만 등 글로벌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은바 있다. 넷마블은 이번 정식 출시에 앞서 일부 지역에서 소프트 론칭을 진행했으며,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 완성도를 높여왔다. '스톤에이지 키우기' 이용자들은 최대 6명의 조련사와 18개의 펫을 조합해 24개에 달하는 초대규모 덱을 구성해 나만의 전략을 펼칠 수 있다. 모가로스, 베르가, 얀기로 등 원작 인기 펫들은 본연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귀여운 모습으로 재등장해 수집욕을 자극한다.   수많은 펫들이 동시 출전하는 대규모 레이드 콘텐츠 ‘강림전’, 서버 최강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천공의 탑’, 실시간으로 상대방 수확물을 노리는 ‘양식장’, 부족원들과 힘을 모아 침공을 막아내는 ‘메카펫 사냥’ 등 다양한 경쟁 및 협력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스톤에이지 키우기'의 정식 출시에 앞서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출시 전까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등록 참여 시 탑승펫 ‘카키’를, 휴대폰 사전등록 보상으로는 주요 재화가 포함된 ‘부족 환영 꾸러미’를 지급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0.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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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T1 나와’ DK, DN 추격 따돌리고 패자조 3R 진출(종합)

[OSEN=종로, 고용준 기자] 디플러스 기아(DK)가 다시 한 번 북벌의 기회를 잡았다. 이번 상대는 젠지가 아닌 T1으로 승리할 경우 홍콩에서 열리는 LCK컵 결승 시리즈행 티켓을 움켜쥐게 된다.  DK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플레이오프 패자조 2라운드 DN 수퍼스와 경기에서 팀의 쌍포 ‘쇼메이커’ 허수와 ‘스매시’ 신금재가 맹활약 하면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DK는 이틀 뒤인 22일 열리는 플레이오프 패자조 3라운드에서 T1과 홍콩행 티켓을 걸고 5전 3선승제의 도장깨기에 나선다. 패배한 DN은 아쉽게 LCK컵 대회에서 퇴장하게 됐다.  첫 세트부터 DK가 이제까지 고집하던 블루 진영 대신 선픽으로 선택권을 사용하는 변수를 만들면서 총력전을 선언했다. 초중반까지 DN의 강력한 압박에 주도권을 내주고 끌려가던 DN은 7-12로 끌려가던 29분경 DK는 드래곤의 영혼을 둘러싼 한타에서 에이스를 띄우면서 12-12로 따라붙었다. 흐름을 바꾼 이후 바론 버프까지 두르면서 불리함을 뒤집은 DK는 굳히기에 성공하면서 상대 넥서스를 37분경 공략하고 선취점을 챙겼다.  2세트에서도 DK가 뒷심이 살아있는 경기력을 또 한 번 보이면서 초중반 유리하게 풀어간 DN을 잡아내고 매치포인트를 찍었다. 다소 초중반 말렸던 DN이 기습적인 바론 버스트를 성공해 기회를 먼저 잡았지만, DK는 동요하지 않고 앞선 1세트 처럼 전투 구도에서 착실하게 득점을 거두면서 주도권을 지켜냈다.  교전에서 열세에 처한 DN이 드래곤의 영혼을 완성했지만, 이는 오히려 독이 됐다. 교전 합에서 앞선 DK는 장로 드래곤이 등장한 이후 열린 한타에서 시원하게 에이스를 띄우면서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달아나는데 성공했다.  DN이 ‘표식’ 홍창현의 활약을 앞세워 3세트를 만회, 1-2로 쫓아갔지만 DK는 더 이상의 추가 실점을 용납하지 않았다.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한 DN이 4세트 ‘표식’ 홍창현에게 성명절기인 나피리를 쥐어주면서 초반부터 세차게 공세를 몰아쳤지만, DK는 첫 드래곤 경합부터 웃으면서 빠르게 흐름을 장악했다.  운영에서 여유가 생긴 DK는 고전했던 앞선 세트들과 달리 운영의 묘를 발휘하면서 야금야금 라인을 밀어내면서 전투 구도에서 유리한 위치의 싸움을 반복하면서 상황을 자신들의 형국으로 몰고갔다. 다급해진 DN은 오브젝트 등장마다 교전을 걸면서 반격에 나섰지만 챔프들의 파밍과 교전 집중력에서 DK에 밀리면서 결국 넥서스 지킬 수 없는 상황으로 몰렸다.  바론 버프를 무난하게 두른 DK은 30분 이전 DN의 마지막 거점인 넥서스를 파괴하면서 도장깨기를 시작할 채비를 마쳤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0.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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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표식’ 홍창현, ‘정말 홍콩 가고 싶어요'

[OSEN=종로, 고용준 기자] 2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6 LCK컵 플레이오프 패자조 2라운드 디플러스 기아(DK)와 DN 수퍼스의 경기가 열린다. DN 정글러 ‘표식’ 홍창현이 진지한 표정으로 집중해서 경기 준비에 공을 들이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0.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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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성난’ DN, ‘표식’ 무결점 캐리 앞세워 3세트 만회….1-2 추격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중반 이후 약속이나 한듯 스노우볼이 멈췄던 DN이 제 자리를 찾았다. 1, 2세트 초반 유리함을 살리지 못하고 역전패를 당한 DN 수퍼스가 벼랑 끝에서 ‘표식’ 홍창현의 무결점 캐리를 앞세워 반격에 성공했다.  DN 수퍼스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플레이오프 패자조 2라운드 디플러스 기아(DK)와 3세트 경기에서 초반 라인전부터 활발하게 활로를 개척한 ‘표식’ 홍창현의 특급 활약에 힘입어 32분 51초만에 21-5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1-2로 쫓아갔다.  1, 2세트를 연달아 패배하고 선택권을 후픽으로 사용한 DN은 바루스, 오공, 라칸 순서로 픽 1페이즈를 정리한 뒤 레넥톤과 갈리오를 선택해 한타에 힘을 쓴 조합을 꾸렸다.  르블랑과 진으로 밸류 위주의 조합을 꾸린 DK를 상대로 DN은 바위게 싸움부터 ‘표식’의 재치있는 플레이로 시야 싸움에서 웃으면서 조금씩, 야금야금 협곡을 장악해 나갔다. 첫 드래곤 경합부터 득점을 한 DN은 킬 포인트까지 챙기면서 주도권을 가져갔다.  4-1로 앞서나간 15분 미드 교전부터 시작한 전투를 큰 피해 없이 드래곤 사냥까지 이어나간 DN은 미드 1차 포탑을 피해 없이 방어하면서 상대의 예봉을 꺾어냈다. 세 번째 드래곤까지 기분 좋게 사냥한 DN은 DK의 방해도 개의치 않고 무난하게 드래곤의 영혼을 완성하면서 힘 차이를 더욱 벌렸다.  오브젝트 뿐만 아니라 교전 역시 DN이 시간이 지나자 DK를 압도했다. 꾸준하게 성장한 ‘덕담’ 바루스가 강력한 데미지를 선사하면서 전선은 DN의 원하는 대로 달라질 수 밖에 없었다. DN은 더 이상 시간을 주지 않고 DK의 넥서스를 철거하고 3세트를 정리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0.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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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쇼메이커+스매시 쌍끌이 활약’ DK, DN 벼랑 끝 밀어 2-0 리드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앞선 1세트에 이어 또 한 번 디플러스 기아(DK)의 쌍포가 터졌다. ‘쇼메이커’ 허수의 라이즈가 판을 깔면 ‘스매시’ 신금재의 아펠리오스는 폭력적인 딜로 DN의 챔프들을 호되게 두들겼다.  DK가 DN 수퍼스를 벼랑 끝으로 밀고 패자조 3라운드 진출을 위한 매치 포인트를 뽑았다.  DK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플레이오프 패자조 2라운드 DN 수퍼스와 2세트 경기에서 딜러진의 활약에 힘입어 38분 4초만에 17-9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벌렸다.  1세트를 패한 DN이 선택권을 선픽으로 사용해 럼블-세주아니-요네로 상체를 구성하면서 한타를 바라보는 조합을 꺼내들었다. DK는 라이즈와 자르반4세 선택 이후 크산테로 먼저 상체를 완성했고, 아펠리오스와 룰루로 조합을 구성했다.  초반 흐름은 딜러진이 득점한 가운데 비교적 팽팽하게 흘러갔다. DK는 협곡의 전령을 DN에게 내줬지만, 교전에서 이득을 챙기면서 글로벌 격차를 3000 까지 벌렸다.  미드 2차까지 밀렸던 DN이 22분 기습적인 바론 버스트로 첫 내셔남작의 버프를 가져갔으나, 24분 세 번째 드래곤을 둘러싼 한타에서 2킬을 올리면서 격차를 더욱 벌렸다. 승리한 이후 미드 2차 포탑에 공세 역시 재개했다.  DK는 29분 두 번째 내셔남작을 사냥했다. 드래곤 오브젝트 경합에서 우위를 점했던 DN이 드래곤의 영혼을 완성했으나 조합 파괴력에서 힘이 부족한 듯 전선은 계속 뒤로 물러나는 상황이 됐다.  바론 버프를 활용해 글로벌골드 격차를 5000 가까이 벌린 DK는 37분 장로 드래곤 한타에서 에이스를 띄우면서 그대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0.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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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쇼메이커’ 허수, ‘초집중, 물러설 곳이 없어요’

[OSEN=종로, 고용준 기자] 2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6 LCK컵 플레이오프 패자조 2라운드 디플러스 기아(DK)와 DN 수퍼스의 경기가 열린다.  DK 간판선수인 미드 ‘쇼메이커’ 허수가 모니터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0.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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