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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2로 즐겨요'...‘PGA TOUR 2K25’, 닌텐도 스위치2 버전 출시

  [OSEN=고용준 기자] 2K의 스튜디오 HB 스튜디오(HB Studios)가 개발한 골프 시뮬레이션 게임 ’PGA TOUR 2K25’의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이 출시됐다.  2K는 지난 9일  골프 시뮬레이션 게임 ’PGA TOUR 2K25’의 닌텐도 스위치2(Nintendo Switch 2, HB 스튜디오 개발)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버전은 ‘PGA TOUR 2K25’를 닌텐도 스위치2 환경에 맞춰 완벽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식한 것이 특징이며, 플레이어는 ‘MyCAREER’ 모드, 크로스 플랫폼 온라인 소사이어티(Societies), 코스 디자이너(Course Designer) 등 원작의 모든 게임 모드와 기능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휴대 모드에서는 오프라인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으며, 인터넷 연결 시에는 온라인 경쟁에 참여하는 등 유연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에보스윙(EvoSwing)’과 ‘퍼펙트 스윙(Perfect Swing)’ 등 새로운 메커니즘을 도입해 게임플레이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11명의 프로 선수와 29개의 공식 라이선스 코스 등을 포함해 시리즈 사상 가장 포괄적이고 접근성 높은 골프 경험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아로니밍크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2026 PGA 챔피언십’ 코스를 시작으로 시네콕 힐스 골프 클럽(U.S. 오픈), 로열 버크데일 골프 클럽 코스(디 오픈 챔피언십) 등 올해 열리는 3대 메이저 챔피언십의 코스들이 순차적으로 무료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아울러, 커스터마이징 기능인 ‘MyPLAYER’에는 속성 포인트, 스킬 트리 및 장비 진행도, 다양한 코스튬 및 의상 옵션 등으로 육성의 깊이를 더했으며, ‘MyCAREER’ 모드 또한 다이내믹 라운드 시뮬레이션, 신규 훈련 기능 등을 통해 플레이어의 페이스에 맞춘 커리어 진행을 지원한다. ‘PGA TOUR 2K25’ 스위치2 버전은 일반 에디션 외에도 'PGA TOUR 2K25 레전드 에디션 이어 2(Legend Edition Year 2)'와 'PGA TOUR 2K25 프로 에디션(Pro Edition)'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0. 19:56

[LCK컵 리뷰] 골리앗 잡은 다윗들...DN과 DRX의 승부예측 업셋쇼

[OSEN=고용준 기자] 플레이-인은 다윗과 골리앗의 시리즈로 불려도 무방했다. 지난 1일 '국가대표 전력'을 구축한 한화생명이 거액을 쏟아부은 리빌딩 결과가 무색하게 탈락한 LCK컵에서 또 '월즈 진출 전력'을 구축한 KT와 농심도 플레이오프 좌절의 쓴 잔을 마셨다.  승부예측 업셋쇼의 주역은 바로 DN 수퍼스와 DRX로 각각 KT와 농심을 상대로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플레이오프에 올라섰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인 결과 디플러스 기아(DK), DN 수퍼스가 7일 플레이오프에 선착했고, 8일 5전 3선승제로 진행된 최종전에서 DRX가 농심을 3-0으로 꺾고 플레이오프 막차를 탔다. 그룹 대항전에서 고전하던 DN 수퍼스가 플레이-인에 들어와 180도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반전 드라마의 주연으로 급부상했다. 6일 벌어진 KT와의 경기에서 DN 수퍼스는 2-0 완승을 거두며 LCK컵 개막전 패배를 되갚았다. DN 수퍼스의 승리를 점친 해설진은 13명 중 2명뿐이었고, 2-0 완승을 예상한 전문가가 없었을 정도로 모두의 예상을 깬 결과였다. DN 수퍼스는 1세트에서 억제기 3개를 모두 철거당하고 1만 800 골드까지 벌어졌던 게임을 뒤집는 역전극을 보여주며 시리즈의 흐름을 단숨에 바꿨다. 7일 플레이오프 진출을 가리는 2라운드에서도 DN 수퍼스는 농심이 승리하리라는 대다수의 예상을 뒤엎었다. 1세트에서 킬 스코어 3-24로 대패했던 DN 수퍼스는 2세트에서 탑 라이너 ‘두두’ 이동주가 럼블로 보여준 뒷심을 통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3세트에서는 경기를 45분까지 끌고 간 끝에 ‘덕담’ 서대길의 이즈리얼이 농심의 사이온과 알리스타를 정리하며 승리를 결정지었다. 8일 벌어진 최종전 또한 전문가들의 예상을 벗어난 결과가 나왔다. 해설진 13명 중 한 명만 DRX의 3-2 승리를 예측할 정도로 객관적인 전력에서 밀린다고 보였던 DRX가 농심을 상대로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면서 완승을 거둔 것. 디플러스 기아와의 대결에서 바위게를 둘러싼 초반 교전 연패로 아쉬움을 남겼던 DRX는 하루 만에 약점을 보완했다. 세 세트 내내 농심 레드포스보다 한 수 위의 기량을 보여주면서 셧아웃 승리를 따냈다. 7일 첫 경기였던 DK와 DRX의 맞대결에서 디플러스 기아는 플레이-인 1번 시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1라운드 승자 가운데 DRX를 선택한 디플러스 기아는 초반부터 압도적인 격차를 벌리면서 세트 스코어 2-0으로 완승을 거두고 플레이오프에 올라갔다. 그룹 대항전에서 승리한 바론 그룹의 1위 젠지와 2위 T1, 패하긴 했지만 장로 그룹 1위 자격으로 BNK 피어엑스가 플레이오프에 선착한 상황에서 DK, DN 수퍼스, DRX가 합류하면서 6개 팀의 진용이 갖춰졌다. 1라운드 지명권을 갖고 있는 BNK 피어엑스가 DN 수퍼스를 지명하면서 12일 맞대결을 펼치고 DK와 DRX가 13일 대결한다. 플레이오프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든 경기는 5전 3선승제로 치러진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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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G IP 프랜차이즈 호조' 크래프톤, 2025년 창사 이래 최대 연간 매출 3조 3266억 원

[OSEN=고용준 기자] PUBG IP 프랜차이즈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크래프톤이 지난 해 창사 이래 최대 연간 매출 3조 3266억 원을 달성했다.  크래프톤은 지난 9일 2025년 연간 및 4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크래프톤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연결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2025년 연간 매출 3조 3266억 원, 영업이익 1조 544억 원을 달성했다. 연간 매출액은 2024년 대비 6,168억 원(+22.8%) 증가하며 3조 원을 돌파, 창사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영업이익도 다시 한번 1조 원을 넘겼다. 사업 부문별 연간 매출은 PC 1조 1846억 원, 모바일 1조 7407억 원, 콘솔 428억 원, 기타 3,585억 원이다. PC 플랫폼은 ‘펍지: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IP가 직전 연도 보다 16% 성장하며 연간 최대 매출을 견인했다. 글로벌 아티스트 및 럭셔리 브랜드와의 대형 컬래버레이션, 다양한 모드를 통해 문화적 요소를 접목하며 이용자 경험을 다변화하고 화제성과 트래픽을 모두 끌어올린 점이 주효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포르쉐(Porsche)와의 컬래버레이션은 배틀그라운드 역대 슈퍼카 협업 가운데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  여기에 작년 3월 출시한 ‘인조이(inZOI)’에 이어 10월 선보인 신작 ‘미메시스(MIMESIS)’도 100만 장 이상 판매되며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그 결과 4분기 PC 플랫폼 매출은 2,874억 원으로 2024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24% 증가했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새로운 테마 모드 도입과 ‘WoW(World of Wonder)’ UGC(User Generated Content) 업데이트를 통해 핵심 팬덤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성장했다. 배틀그라운드 PC·콘솔과의 공동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PUBG IP 프랜차이즈 전반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성장 동력을 공고히 한 점도 실적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ATTLEGROUNDS MOBILE INDIA, 이하 BGMI)’ 역시 인도 한정 스킨 및 맞춤형 프리미엄 아이템, 현지 유명 브랜드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국민 게임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실제 작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BGMI의 결제 이용자 수는 2024년 대비 각각 5%, 27% 늘었다. 기타 매출은 ADK그룹(이하 ADK)과 넵튠의 실적 반영으로 직전 연도 대비 963% 증가했다. 한편 4분기 매출은 9197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성수 신사옥 이전을 대비해 향후 4년간 사용할 재원으로 공동근로복지기금 816억 원을 출연하는 등 일회성 비용이 일시에 반영되며 24억 원을 기록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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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가치 제고' 크래프톤, 최대 규모 주주환원 정책 마련...3년간 1조 원 이상 추진

[OSEN=고용준 기자]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현금배당 3000억 원·자기주식 취득 7000억 원 이상 및 전량 소각 진행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크래프톤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확정했다. 크래프톤은 지난 9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의결했다. 이번 의결에 따라 크래프톤은 올해부터 3년간 총 1조 원 이상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한다. 이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시행한 기존 3개년 주주환원 총액 6,930억 원 대비 44% 이상 확대된 수준이다. 크래프톤은 신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기존에 시행한 정책 대비 주주환원 규모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중장기 주주가치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주주환원 방식은 현금배당, 자기주식 취득 및 전량 소각으로 구성된다. 신규 정책을 통해 크래프톤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현금배당을 도입하며, 규모는 매년 1000억 원씩 3년간 총 3000억 원이다. 이번 현금배당은 소액 주주들에게는 세부담이 없는 감액배당 형태로 진행한다. 자기주식은 7000억 원 이상 취득해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현금배당을 제외한 주주환원 재원을 전액 자기주식 취득에 활용할 계획이며, 신규 취득한 자기주식은 전량 소각해 주주가치를 제고할 방침이다. 크래프톤은 자기주식 매입을 통해 자본 효율성과 시장 대응력을 제고하는 한편, 시장 상황과 재무 여건에 따라 환원 규모를 추가 확대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이번 주주환원 정책은 크래프톤의 강력한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담은 결정”이라며,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한 차별화된 게임 개발과 전략적 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보유 현금과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을 병행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기업가치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크래프톤은 2월 10일부터 총 2,000억 원 규모의 1차 자기주식 취득을 개시할 예정이며, 단계적으로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이행할 계획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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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저씨 모였다'...'리니지 클래식', PC방 점유율 3위까지 치솟아

[OSEN=고용준 기자] 린저씨들의 힘이 모이기 시작했다. '리니지 클래식'이 FC 온라인과 발로란트까지도 제쳤다.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 '리니지 클래식'이 PC방 점유율 3위까지 치솟았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9일 '리니지 클래식' 프리 오픈 서비스 성과를 공개하기도 했다.  ‘리니지 클래식’은 2월 7일 오후 8시 출시 이후 2일 만에 누적 접속자 50만, 최대 동시 접속자 18만을 기록했다. PC방 게임전문 리서치 서비스 ‘게임트릭스’ 집계 결과, 출시 이틀 만에 PC방 점유율 4위(2월 8일 기준)에 올랐다. PC방 점유율은 나흘 만인 2월 10일 기준 3위까지 뛰어올랐다.  유튜브, SOOP 등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진행된 ‘리니지 클래식’ 방송의 동시 시청자 수가 최대 25만 명에 달하는 등 ‘보는 게임’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흥행 요인으로는 엔씨소프트가 그래픽, 전투, 사운드 등 과거 리니지 향수를 그대로 복원하고, 월정액 모델로 ‘리니지 클래식’을 서비스한 점이 꼽힌다. 엔씨소프트는 게임 출시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2월 8일 긴급 점검을 진행해 인기 사냥터의 몬스터 개체 수 상향, PK(Player Kill)에 따른 제약 완화 등을 적용했다. 2월 11일 정식 서비스 이후, 아데나(게임 내 재화) 획득량 증가, 플레이 피로도 완화를 위한 자동 플레이 시스템 적용 등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리니지 클래식’ 개발진은 ‘개발자의 서신’을 통해 “추억의 복원과 현재의 유연함 사이에 진지하게 고민하며 ‘리니지 클래식’을 개발했다”며 “많은 분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가슴 뛰던 그 시절의 추억을 재현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소프트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Class, 직업),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이 오픈된 초기 버전의 콘텐츠, 리니지 IP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 등이 특징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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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커넥트, 日 코단샤와 협업…IP ‘헌드레드노트’ 모바일 게임 개발 착수

[OSEN=고용준 기자] 위메이드커넥트가 일본 출판·콘텐츠 기업 코단샤의 오리지널 IP '헌드레드노트'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 개발에 착수한다.  위메이드맥스는 지난 9일 위메이드커넥트가 일본을 대표하는 출판·콘텐츠 기업인 주식회사 코단샤의 오리지널 IP ‘헌드레드노트(HUNDRED NOTE)’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헌드레드노트’는 2023년 5월 공개된 코단샤의 미스터리 추리 IP로, 독자적인 세계관과 100명에 달하는 개성 있는 캐릭터, 유명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한 화려한 작화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IP를 활용한 웹 애니메이션은 누적 16억 뷰에 달하는 유튜브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총 구독자 수는 160만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팬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위메이드커넥트는 ‘헌드레드노트’ IP를 활용한 모바일 수집형 방치 RPG 개발에 나선다. 근미래 범죄 증가로 치안이 악화된 도시를 배경으로,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원작 세계관을 게임에 담아낼 예정이다. 또한, 메인 스토리 흐름에 수사와 전투, 수집 요소를 적절히 결합한 여성향 서브컬처 타이틀을 목표로 제작에 나설 방침이다. 위메이드커넥트 이호대 대표는 “위메이드커넥트는 과거 일본 게임 서비스 경험을 토대로 현지 IP 기반 타이틀에 대한 개발·운영 노하우를 축적해왔다”며 “매력적인 캐릭터와 높은 확장성을 지닌 ‘헌드레드노트’를 게임으로 새롭게 해석해 글로벌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작품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헌드레드노트’ IP 기반의 모바일 게임은 오는 4분기 중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일본 시장에 먼저 출시한 이후,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 권역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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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 카지노 리조트 라스베가스, 설맞이 특별 행사 개최

라스베가스에서 가장 의미 있고 기대되는 축제 중 하나인 음력 설을 맞아, 팜스 카지노 리조트(Palms Casino Resort)가 '병오년(붉은 말의 해)'을 기념하는 몰입형 문화 행사와 고품격 아시안 미식 경험,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및 대규모 카지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의 주요 하이라이트는 카지노 공간에서 펼쳐지는 전통 사자춤 공연, 설 한정 특별 메뉴, 포르쉐 911 터보 S(Porsche® 911 Turbo S)가 걸린 그랜드 프라이즈 추첨, 그리고 펄 시어터(Pearl Theater)에서 열리는 특별한 'BIG FOUR' 칸토팝(Cantopop) 콘서트까지 다양하게 준비된다.   팜스 카지노 리조트의 마케팅 및 엔터테인먼트 부문 부사장 크리스탈 로빈슨 웨슬리(Crystal Robinson-Wesley)는 “설은 우리 고객과 지역 사회에 있어 매우 중요한 명절”이라며, “매년 이러한 전통을 의미 있게 기릴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카지노 리조트에 펼쳐지는 문화 행사와 먹거리, 즐거운 경험을 통해 방문객들이 긍정적이고, 번영, 행운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재물신(Money God) 및 여신들이 함께하는 사자춤 공연 일시: 2월 21일(토) 오후 5시 – 오후 7시   라스베가스 쿵후 무술 아카데미(Las Vegas Kung Fu Academy of Martial Arts)가 선보이는 전통 사자춤이 포르트 코셰르(Porte Cochere)에서 시작되어 카지노 플로어를 행진하며 고객과 임직원들에게 행운과 번영의 축복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백미는 중국 전통문화의 정수인 '화룡점정(Dianjing, 점정식)' 의식이다. 팜스의 주요 경영진이 사자의 눈에 직접 눈동자를 그려 넣는 이 특별한 의식은 잠들어 있는 사자의 영혼을 깨워 생명력을 불어넣는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새해의 기운을 복돋우고 고객들에게 무한한 행운과 번영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축제의 정점을 장식할 예정이다.   설맞이 특별 미식 경험 유명 아시안 레스토랑의 설 한정 스페셜 메뉴 • 팀호완(Tim Ho Wan) | 2월 9일 – 28일: 정통 홍콩의 맛과 세련된 클래식 메뉴로 유명한 세계적인 수제 딤섬 전문점  o 전복 슈마이(Abalone Siu Mai)  o 족발 조림 요리(Braised Pork Feet)  o 중국식 설 떡(Rice Cake) • 센드 누들(Send Noodles) | 2월 17일 – 23일: 정교한 지역 요리와 풍부한 맛의 누들 수프, 축제 분위기를 더하는 해산물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현대적 감각의 아시안 레스토랑  o 중국식 마와 구기자 닭고기 수프(Chinese Yam Wolfberry Soup)  o 특제 전복(Whole Abalone)  o 조개 볶음 /블랙빈 또는 바질 소스(Stir-Fried Clams)  o 된장 소스 은대구 찜(Steamed Black Cod in Soybean Paste)   카지노 프로모션 및 경품 행사 클럽 세라노(Club Serrano) 멤버를 대상으로 설 테마의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말의 해 기념' 경품 행사(2월 1일 – 3월 28일)   o 주간 예선 추첨: 2월과 3월 매주 금요일, 무료 슬롯 플레이(Free Slot Play) 증정  o 그랜드 피날레 추첨(3월 28일): 2025 포르쉐 911 터보 S 쿠페, 무료 슬롯 플레이 및 각종 프로모션 경품 증정  o 8만 달러 'Keep or Grab' 추첨: 2월 매주 토요일  o 8만 달러 '럭키 부다(Lucky Buddha)' 키오스크 추첨: 2월 매주 일요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하이라이트 • BIG FOUR – Happy to See You All 라이브 콘서트  o 일시: 2월 22일(일) | 펄 시어터(Pearl Theater)  o 출연: 칸토팝의 아이콘 허지안(Andy Hui), 장위건(Dicky Cheung), 양한문(Edmond Leung), 소영강(William So)라스베가스 카지노 카지노 리조트 카지노 플로어 대규모 카지노

2026.02.1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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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원동력' 되찾은 엔씨소프트, 2025년 매출 1조 5069억 원...영업이익 흑자전환

[OSEN=고용준 기자] '아이온2' 흥행으로 PC 게임 매출은 2017년 이후 8년만에 분기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엔씨소프트가 '아이온2' 흥행에 이어 '리니지 클래식'까지 성공적으로 론칭하면서 성장 원동력을 되찾았다는 것을 실적으로 확인해주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0일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연결기준)을 발표했다.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1조 5069억 원, 영업이익 161억 원, 당기순이익 3,474억 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엔씨타워1 매각 대금이 반영되며 전년 대비 269% 증가했다. 지역별 연간 매출은 한국 9283억 원, 아시아 2775억 원, 북미·유럽 1247억 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1764억 원이다. 전체 매출 중 해외 및 로열티 매출의 비중은 38%를 차지했다. 플랫폼별 연간 매출은 모바일 게임이 7944억 원, PC 온라인 게임은 4309억 원이다. 2025년 4분기는 매출 4042억 원, 영업이익 32억 원, 당기순손실 15억 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2% 증가했다. 특히 4분기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지난해 11월 19일 출시한 아이온2의 흥행으로 2017년 이후 분기 최대 매출인 1,68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92%,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수치다. 엔씨소프트는 2025년 적극적인 국내외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2026년은 아이온2의 글로벌 서비스와 신더시티, 타임 테이커즈,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등 ‘글로벌 신작 출시’, 스핀오프 게임 출시 및 지역 확대 등 ‘레거시 IP 확장’, M&A를 통한 ‘모바일 캐주얼 플랫폼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기업 가치 제고에 집중한다. 엔씨소프트는 2월 7일 리니지 클래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리니지 클래식은 출시 이틀만에 누적 접속자 50만, 최대 동시 접속자 18만을 기록했다.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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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헤어공항 공사 중인 탑승동 동영상 공개

현재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인 오헤어국제공항의 탑승동 동영상이 처음 공개됐다. 이 공사는 2028년 완공될 예정이다.     시카고 항공국이 5일 공개한 동영상은 지난해 착공한 현 2번 터미널인 글로벌 터미널과 탑승동(concourse) D를 주로 보여주고 있다. 1분 40초 분량의 이 동영상에 따르면 1번 터미널과 지하 터미널로 연결된 탑승동 C와 지상으로 연결된 탑승동 D에 19개의 게이트가 설치될 예정이다.     추가될 게이트는 대형 비행기 한 대 혹은 소형 비행기 두 대가 사용할 수 있어 항공기 처리 능력을 향상시킨다. 이번 공사에 들어가는 비용은 총 13억달러로 지난해 8월에 착공한 바 있다.     새롭게 건설될 탑승동 D는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건축사무소 스키드모어 오윙스 앤 메릴(SOM)에서 디자인을 했으며 오헤어공항의 전신 오차드 필드(Orchard Field)의 예전 모습을 재해석했다. 과수원 자리에 들어선 공항인 점을 착안해 과일 나무 모양의 칼럼을 줄지어 배치했고 탑승동 내부는 자연 채광이 들어오도록 했다. 이 명칭에서 유래한 오헤어공항 코드 ‘ORD’도 다시 한 번 조명되는 셈이다.   탑승객들이 게이트에 도착해 탑승동에 들어서면 복층으로 된 공간을 접하고 자연스럽게 굴곡진 길을 따라 걸으면서 넓게 펼쳐진 형태를 확인할 수 있다. 탑승동 남쪽 끝에는 시카고 다운타운 스카이라인이 통유리를 통해 보이는 스카이라인 가든도 마련된다.     다만 새 시설의 운영 주체가 유나이티드항공이 될 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공항 측은 탑승동 D 완공 이후 국제선 터미널 신축과 추가 위성 탑승동 건설 순서를 놓고 항공사들과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오헤어공항 #시카고항공국 #유나이티드항공 #    Nathan Park•Kevin Rho 기자오헤어공항 동영상 오헤어공항 공사 오헤어공항 코드 동영상 공개

2026.02.0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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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념 특별 프로모션

 대한민국 대표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2026년 4월 24일 '워싱턴DC(IAD)–인천(ICN) 노선' 신규 취항을 앞두고, 미주 동부 시장 확대를 위한 취항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프레미아의 워싱턴 DC–인천 노선은 매주 월·수·금·일 주 4회 운항되며, 미 동부 수도권 지역과 한국을 잇는 새로운 장거리 항공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에어프레미아 공식 대리점 전용으로 운영되며, 지정된 클래스 및 기간에 한해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판매 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로, 한정된 기간 동안만 적용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이번 워싱턴DC 노선은 미주 동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핵심 노선”이라며, “현지 대리점과의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초기 수요를 확보하고,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장거리 여행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꼭 필요한 가치만 담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향하는 국내 유일의 하이브리드 항공사로, 장거리 노선에 최적화된 기내 환경과 합리적인 운임 정책을 통해 차별화된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항 스케줄(현지 시각 기준) IAD → ICN: 13:20 출발 / 17:55 도착 (+1일) ICN → IAD: 10:00 출발 / 10:50 도착   대리점: 에이스여행사 201-461-0606 / 익스프레스뉴욕 201 735 8072 / 푸른투어 201-778-4000 / 동부관광 718-939-1000 / 써니여행사 718-353-8800 / 가고파여행사 201-302-0820 / 워커힐여행사 201-346-1166 / 유여행사 718-463-9500 / 동아여행사 212-696-2700 / 탑여행사 703-543-2322 홍알벗 기자 [email protected]프로모션 취항 취항 기념 이번 프로모션 장거리 노선

2026.02.0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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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무한 신뢰 이끌어낸 ‘조커’의 카리스마, “시간 필요했을 뿐, PO 진짜 실력 보여주겠다”

[OSEN=종로, 고용준 기자] “DK전을 지고 나서 다들 침울해하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감독님이 동기 부여를 잘 해주셨다. 좋은 방향으로 밴픽 수정도 깔끔하게 해주셨다. 감독님이 진지하게 우리 현실을 깨닫게 하는 쓴소리도 해주셨는데, 자연스럽게 동기부여가 됐다.” ‘조커’ 조재읍 DRX 감독과 함께 취재진을 나선 ‘리치’ 이재원은 ‘조파고’로 불리는 조재읍 감독의 지도 철학에 완전히 녹아든 상태였다. 조 감독 역시 때로는 형님 같은 상황에 따라서는 철혈의 지도자같은 카리스마로 선수단을 완전히 장악한 모습을 보였다.  DRX는 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인 최종전 농심과 경기에서 ‘지우’ 정지우와 ‘리치’ 이재원이 맹활약하면서 예상을 깬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DRX는 플레이오프 6번 시드로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조재읍 감독은 “많은 분들이 디플러스 기아(DK)에게 지고 속으로 걱정 했을 것 같다. 그러나 선수들이 잘해 줄거라고 믿고 있었다. 믿음대로 잘해준 것 같아 고마운 하루”라고 활짝 웃었다.  대다수가 열세를 예상한 가운데 3-0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를 완승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를 묻자 조 감독은 선수단의 실력에 대해 강한 믿음을 밝혔다.  “그룹 대항전이기는 하지만, 결국 10개 팀이 다 같이 경쟁하는 체제라고 생각한다. 농심 선수들이 개개인이 다 잘하는 선수들이지만, 팀적으로 아직 안 맞는 게 느껴졌다. 우리가 팀 합이 더 잘 맞는다고 생각해 이번 경기는 쉬울 거라고 예상했다.” 여기에 상대 강점은 틀어막고, DRX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그의 용병술도 완승에 일조했다.  “농심은 강점이 뚜렷한 팀이다. 강점이 나오면 고점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상대가 좋아하는 픽이나, 플레이 방향성을 막자는 쪽으로 경기의 방향성을 잡았다. DK전을 지고 나서 특정의 책임을 묻고 탓 하기 보다 밴픽이 전부가 아니고, 당연히 선수들끼리 서로 소통을 잘하면서 이기는 방법을 터득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하고 나니 마음이 편안해져 강점을 잘 살릴 수 있었다. 밴픽 방향성을 수정하면서 선수들이 잘할 수 있을거라고 믿었다. 원래 잘할 수 있는 선수들이라 난 그걸 이용만 한 셈이다.” 덧붙여 조재읍 감독은 “이번 대회 처음 경기할 때는 달라졌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작년과 이어져 오는 부분이 꽤 남아있었다. 그 부분을 극복하는데 선수들이 시간이 필요했다. 선수들이 서로 좋은 영향을 많이 준다. 플레이오프에 가고 싶었던 이유는 선수들이 다전제를 경험할 수록 신뢰가 빨리 쌓이기 때문이다. 그점에서 만족스럽게 이번 LCK컵을 치르고 있다”라고 선수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끝으로 조재읍 감독은 “플레이오프가 진정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편안한 마음으로 진짜 우리의 실력을 보여주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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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톡톡] 친정팀 울린 ‘지우’ 정지우, “농심 꼭 이기고 싶었다”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지난날의 (우)복수다!!’ 팬의 이행시 치어풀을 바라보면서 연습생 시절부터 몸담았던 친정 농심을 향해 제대로 비수를 꽂은 ‘지우’ 정지우는 트레이드를 당했을 때의 복잡함을 완전히 훌훌 털었다.  노련한 베테랑 ‘리헨즈’ 손시우의 영향력 뿐만 아니라 팀 체급을 단순하게 생각하면 농심의 대다수의 전문가들과 팬들이 농심의 우위를 생각했지만, ‘지우’ 정지우는 유나라와 코르키로 빛나는 슈퍼 캐리를 연이어 하면서 DRX 플레이오프 진출의 일등공신이 됐다.  경기 후 POM에 선정된 ‘지우’ 정지우는 “중요한 경기라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잘 풀려서 정말 기분 좋다. 친정팀과 경기라 ‘꼭 이겨야겠다’라고 생각하고 경기에 임했다. 승리해서 기쁘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플레이-인 1라운드부터 공교롭게 3일 연속 경기를 치른 상태인 그에게 피곤하지 않냐고 묻자 “피곤함 보다는 대회를 계속 하다 보니까 손이 잘 풀려서 대회가 조금 더 잘 됐던 것 같다”라고 환하게 웃었다.  DRX는 이날 농심과 플레이-인 최종전에서 1, 2세트 원딜 선픽과 함께 한타 시너지를 중시하는 조합을 구성했다. 픽 뿐만 아니라 밴에서도 상대 베테랑 서포터 ‘리헨지’의 변수 창출 저지에도 카드를 아끼지 않았다.  정지우는 “전체적으로 한타 쪽에서 싸움이 많이 날 것 같아서 한타쪽을 신경 쓰면서 봇 주도권도 중요하기 때문에 봇 주도권도 고려하면서 조합을 꾸렸다”라고 밴픽의 방향성을 설명하면서 “감독님의 밴픽이 좋아서 플레이적으로 편하게 할 수 있었다”며 ‘조커’ 조재읍 감독을 향한 두터운 신뢰를 드러냈다.  정지우는 “안딜 선수와 계속 라인전을 강하게 하자라고 이야기를 많이 했다. 라인전이 약한 부분이 있었는데, 안딜 선수가 라인전을 잘 알려줘서 강하게 할 수 있게 됐다”고 봇 듀오 파트너인 ‘안딜’ 문관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지우는 “플레이오프도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라고 플레이오프에 임하는 출사표를 던졌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8.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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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종로] ‘PO 좌절’ 최인규 감독, “저점 끌어올리기, 농심의 다음 시즌 숙제”

[OSEN=종로, 고용준 기자] “결국 그룹 대항전부터 나타났던 기복 있는 모습을 잘 끌어올리지 못했다.” 스토브리그에서 중국 리그를 호령하던 ‘스카웃’ 이예찬과 부활에 성공한 ‘태윤’ 김태윤 등 LPL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보강하고, 정글러 유망주 ‘스폰지’ 배영준을 영입하면서 롤드컵 경쟁력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던 농심이지만, 첫 대회였던 LCK컵의 성적표는 6강 플레이오프 좌절이었다.  그룹 대항전 2승 3패를 기록하며 기복 편차의 문제점을 드러냈던 농심은  플레이-인에서도 두 번의 대결을 기복 문제로 모두 패하면서 체면을 구겼다. 최인규 감독이 좋을 때와 안 좋을 때 상황을 정의해 차이점을 찾고 보완하는데 힘을 썼지만, 결국 실효를 보지 못하고 탈락의 쓴 잔을 마시고 말았다.  농심은 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인 최종전 DRX와 경기에서 0-3으로 패배를 당했다. 봇 라인전 구도부터 오브젝트 운영, 한타까지 전 구도에서 사실상 상대에게 압도당한 완패였다.  완패의 배경에 대해 최인규 감독은 밴픽에서 선수들의 능력치를 최대한 뽑아내지 못한 코칭스태프를 자책하면서 선수들의 멘탈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부진한 모습과 안 좋은 경기력으로 LCK컵 마지막을 마무리하게 돼 굉장히 아쉽다. 선수들이 사실 더 보여줄 수 있는 실력이 남아 있는데, 그런 것들을 보여주지 못해 아쉽다. 선수들에게 더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밴픽에서 깔아주지 못해 미안하다. 그룹 대항전부터 기복 있는 모습들이 많이 나왔다. LCK컵 마지막 경기까지 저점을 잘 끌어올리지 못하고, 좋은 모습도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다. 결국 우리의 다음 시즌 숙제라고 생각한다.” 최인규 감독은 ‘경기력 끌어올리기’를 위한 진단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지금까지 안 좋았던 부분을 보완해 다음 시즌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개개인의 문제나 팀적인 분위기, 환경이 됐든 빨리 고쳐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인 건 개개인의 심리적인 문제일 수도 있다. LCK컵은 우리가 어떤 부분에서 강점이 있는지 확인하는 대회였다. 자세한 이야기는 할 수 없지만, 플레이 스타일에서 장단점이 확실히 나뉘어지는 경기 양상들이 많이 있었다. 다음 시즌에는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이 되는 플레이나 챔피언은 보완해가면서 준비하겠다.” 마지막으로 최인규 감독은 돌아오는 LCK 정규시즌에서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올 것을 약속했다. 주어진 시간 동안 최 감독이 스스로 언급한 숙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LCK컵 마지막까지 나아지는 모습이 아닌 실망스러운 경기력으로 끝내 굉장히 죄송스럽다. 다음 시즌은 최선을 다해 준비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8.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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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미러클’ DRX, 이적생 ‘지우’ 맹활약 앞세워 3-0 업셋…PO ‘막차’(종합)

[OSEN=종로, 고용준 기자] 다윗이 골리앗을 쓰러뜨렸다. 전문가 14명 중 단 한 명만 풀세트 접전을 예상했지만, 전문가들과 대다수 팬들의 예상이 무색하게 DRX가 하루 전 디플러스 기아(DK)전과는 정반대의 상반된 경기력으로 농심을 셧아웃으로 요리했다. DRX가 월즈 진출 후보 팀 하나로 꼽힌 농심을 이적생 ‘지우’ 정지우의 활약을 앞세워 완파하고 플레이오프 막차에 올라탔다.  DRX는 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인 최종전 농심과 경기에서 ‘지우’ 정지우와 ‘리치’ 이재원이 맹활약하면서 예상을 깬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DRX는 플레이오프 6번 시드로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농심은 전날 DNS전에 이어 DRX전에서도 밴픽부터 교전, 운영까지 매끄러운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탈락의 쓴 잔을 마셨다.  전문가 중 맥스 앤더슨 한 명만 DRX의 우위를 예상했지만 DRX가 정반대의 상황을 연출하면서 1세트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선픽으로 레드 진영에 자리잡은 DRX는 유나라를 선픽해 ‘지우’에게 픽을 몰아줬다.  하루 전 DK전에서 무리한 바위 게 싸움으로 초반 스노우볼이 무너졌던 것과 달리 DRX는 라인전 단계부터 힘을 실어 농심을 공략했다. 지우의 유나라가 신들린 듯한 움직임으로 킬을 시작부터 쓸어담은 DRX는 19분 이전에 글로벌골드 격차를 1만까지 벌렸고, 궁지에 몰린 농심이 봇에서 총반격에 나섰지만, 에이스를 허용하면서 1세트가 정리됐다.  서전을 패한 농심이 선픽에 선택권을 사용하자 2세트 블루 진영으로 임한 DRX는 코르키 선픽으로 또 한 번 ‘지우’ 정지우에게 힘을 실었다. 8분경 ‘윌러’ 김정현의 자르반4세가 봇 2대 2 대치 상황에 합류하면서 ‘지우’의 코르키가 듀오 킬로 2킬을 챙기면서 캐리를 위한 예열을 마쳤다.  기분 좋게 초반을 풀어간 DRX는 11분 드래곤 한타에서도 2킬과 함께 오브젝트를 챙기면서 차이를 더욱 벌렸다. 지우의 코르키가 계속 킬을 올리면서 성장하는 상황에서 농심이 승부수를 띄웠지만 DRX는 4대 5한타를 압승하면서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벌렸다.  2-0으로 앞서나간 DRX는 3세트 주저없이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리치’ 이재원의 나르가 든든하게 앞을 버티면서 ‘지우’ 정지우가 시비르로 화력을 책임지면서 31분 45초만에 농심의 최후 보루 넥서스를 정리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8.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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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지우의 복수 혈전’ DRX, 원딜 하드 캐리로 2-0 리드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정말 제대로 이를 악물었다. 친정 팀 농심을 상대로 ‘지우’의 북수 혈전이 어느새 완성의 마침표만 남겨두게 됐다. DRX가 연이은 원딜 하드 캐리를 힘입어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놓았다.  DRX는 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인 최종전 농심과 2세트 경기에서 초반부터 봇 듀오가 킬을 올린 여세를 마지막까지 이어가면서 32분대에 23-7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벌렸다.  서전을 패한 농심이 선픽에 선택권을 사용하자 블루 진영으로 자리 잡은 DRX는 코르키 선픽으로 ‘지우’ 정지우에게 확실하게 힘을 실었다. 자르반4세와 크산테, 신드라와 알리스타로 조합을 꾸린 DRX는 초반 레오나를 잡은 상대 서포터 ‘리헨즈’ 손시우의 위협적인 로밍에 라인전에서 살짝 밀리는 형국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윌러’ 김정현의 자르반4세가 봇 2대 2 대치 상황, 멋지게 합류하면서 ‘지우’의 코르키가 듀오 킬로 2킬을 챙기면서 먼저 웃는 상황을 만들었다. 기분 좋게 초반을 풀어간 DRX는 11분 드래곤 한타에서도 2킬과 함께 오브젝트를 챙기면서 차이를 더욱 벌렸다.  지우의 코르키가 계속 킬을 올리면서 성장하는 상황에서 농심이 승부수를 띄웠다. 24분 ‘유칼’ 손우현의 신드라를 솎아낸 뒤 기습적으로 바론 버스트를 시도하면서 일발 역전을 놀렸다. 그러나 DRX는 숫자가 하나 부족한 4대 5 한타를 압도하면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8.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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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우’ 정지우, ‘농심전만 기다렸어요’

[OSEN=종로, 고용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6 LCK컵 플레이-인 최종전 DRX와 농심의 5전 3선승제 경기가 열린다.  지난해까지 농심에서 뛰다가 DRX로 트레이드된 원딜 ‘지우’ 정지우가 친청팀 농심과 일전을 준비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8.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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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윌러’ 김정현, ‘잘 할 수 있지? 내 손을 믿자’

[OSEN=종로, 고용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6 LCK컵 플레이-인 최종전 DRX와 농심의 5전 3선승제 경기가 열린다.  DRX 정글러 ‘윌러’ 김정현이 경기 전 자신의 손을 바라보면서 각오를 다잡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8.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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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칼’ 손우현, ‘조선제일검을 믿으세요’

[OSEN=종로, 고용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6 LCK컵 플레이-인 최종전 DRX와 농심의 5전 3선승제 경기가 열린다.  DRX 미드 ‘유칼’ 손우현이 경기 전 손을 풀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8.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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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윌러’ 김정현, ‘DRX의 꽃미남 입니다’

[OSEN=종로, 고용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6 LCK컵 플레이-인 최종전 DRX와 농심의 5전 3선승제 경기가 열린다.  DRX 정글러 ‘윌러’ 김정현이 경기 전 손을 풀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8.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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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지우 슈퍼 캐리’ DRX, 예상 깨고 27분만에 기선 제압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전문가 중 맥스 앤더슨 한 명만 DRX의 우위를 예상했을 뿐이었다. 나머지 13명이 농심의 우세를 점쳤지만, 먼저 웃은 팀은 DRX였다. DRX가 친정팀 농심을 상대로 이를 악문 ‘지우’ 정지우의 10킬 캐리를 앞세워 27분만에 플레이-인 최종전 기선을 제압했다.  DRX는 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인 최종전 농심과 1세트 경기에서 10킬 1데스 6어시스트로 눈부시게 활약한 정지우의 특급 캐리에 힘입어 27분 38초만에 26-7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1-0으로 만들었다.  선픽으로 레드 진영에 자리잡은 DRX는 유나라를 선픽한 이후 아지르와 노틸러스, 판테온과 그웬을 차례대로 선택해 조합을 완성했다. 농심은 암베사와 오리아나, 말파이트 이후 루시안과 브라움으로 조합을 꾸렸다.  하루 전 DK전에서 무리한 바위 게 싸움으로 초반 스노우볼이 무너졌던 것과 달리 DRX는 라인전 단계부터 힘을 실어 농심을 공략했다. 지우의 유나라가 신들린 듯한 움직임으로 킬을 시작부터 쓸어담은 DRX는 19분 이전에 글로벌골드 격차를 1만까지 벌리며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  유나라의 화력쇼가 ‘스카웃’의 오리아나에 한 차례 멈췄지만, DRX의 우위는 변함없었다. 큰 어려움 없이 바론 버프를 챙긴 DRX는 우위를 이어가면서 압박했다. 수세에 몰렸던 농심이 봇에서 대회전에 나섰지만, 에이스를 허용하면서 1세트가 정리됐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8.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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