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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종로] 충격 역전패 당한 ‘씨맥’ 김대호, “사실 질 줄 몰랐다. 우리가 더 급해져 패배”

[OSEN=종로, 고용준 기자] 다 잡은 원주행 티켓을 놓쳤다. 믿었던 ‘시우’ 전시우나 ‘루시드’ 최용혁이 결정적인 순간 흔들리는 모습이 나오면서 리버스 스윕의 불씨를 제공했다. 믿기지 않는 충격적인 역전패에 ‘씨맥’ 김대호 디플러스 기아(DK) 감독도 허탈한 표정을 지을 수 밖에 없었다.  김대호 감독이 이끄는 DK는 7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로드 투 MSI’ 2라운드 KT와 경기에서 1, 2세트 승리 이후 내리 3, 4, 5세트를 패하면서 2-3으로 패배, 원주에서 열리는 로드 투 MSI 4라운드 진출이 좌절됐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김대호 감독은 “져서 너무 아쉽다”라고 말문을 연 뒤 “패인은 너무 복합적으로 다양하게 있다. 약간 운도 안 따랐지만, 그래도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선수들을 감싸안았다.  김 감독의 말대로 다 잡은 승리였다. 1, 2세트 완승 이후 3세트를 패했지만 4세트는 무려 만 골드 차이로 앞서나가고 있었다. 2-2 동점을 허용했던 5세트 역시 오브젝트 주도권을 갖고 있는 상황이라 분명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  그러나 선수들의 심리가 요동치면서 상황이 뒤집혔다. 결정적인 순간 사고가 계속 나면서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 김 감독은 4세트 1만 골드가 앞서다가 역전 당한 순간과 5세트 장로 드래곤 대치 상황에서 한타 대표 순간을 되돌아봤다. “우리 손에 다 잡혔던 승리를 놓쳤던 것은 신인들이라 경기 내에서도 잠깐씩 슬럼프가 왔다 갔다 하는 상황이 있었다. 마지막 세트를 이기고 쭈욱 갈 수 있었다면 다가올 경기들도 잘 했을 것 같은데, 여러가지 아쉬움이 맞물려 패했다.  1만 골드 차이로 이기고 있을 때 필드 싸움을 하면 우리가 이긴다. 필드에서 대형 오브젝트를 둘러싼 심리전을 상대가 잘 대처했다. 우리는 계속 시도만 하다가 끝난 느낌이다. 이후 이 상황에 대해 잘 이야기히면 좋을 것 같다. 5세트 장로 드래곤 상황에서는 우리 박자대로 끌고 가면서 싸웠어야 했는데 박자가 좀 빨랐다. 더 여유있게 마오카이 궁극기와 암베사가 전면에 나섰으면 어떨까라는 상황보다 상대방이 더 불안해야 하는 상황에서 추격 당하던 우리가 더 급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김대호 감독은 “사실 질 줄 몰랐다. 패하게 돼 많이 아쉽다. 그래도 패배한 만큼 우리가 왜 못 이겼는지, 왜 못 끝냈는지, 왜 졌는지를 잘 분석하겠다. 이번 해에 높은 데 올라가기 위해 발버둥을 쳐야 할 것 같다. 열심히 해보겠다”며 3라운드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7.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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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젠지 니와’ KT, ’패패승승승’ 뒤집기 쇼로 DK 제압…원주행 ‘막차’(종합)

[OSEN=종로, 고용준 기자] 1만 골드 클럽 단골 손님이었던 KT가 10년 만의 리버스 스윕 ‘패패승승승’ 역전극의 주인공이 됐다. 1만 글로벌 골드 역전패를 당한 디플러스 기아(DK)는 눈 앞에 있던 원주행 티켓을 놓치고 말았다.  KT는 7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로드 투 MSI’ 2라운드 DK와 경기에서 1, 2세트 패배 이후 3, 4, 5세트를 뒤집는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짜릿한 3-2 역전승을 거뒀다.  3세트부터 매 세트 역전승을 거둔 KT는 특히 4세트 1만 골드의 격차를 뒤집는 근성을 보였다. ‘퍼펙트’ 이승민과 ‘커즈’ 문우찬이 역전의 발판을 계속 만들어내면서 역전승의 주역이 됐다.  이 승리로 KT는 오는 13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종합체육관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리는 로드 투 MSI 4라운드 경기에서 정규 시즌 3위에 젠지와 격돌한다.  KT는 초반 출발은 불안했다. 1, 2세트 모두 DK에게 라인전부터 무너지면서 1세트 23분 43초, 2세트 34분 30초만에 패배, 0-2 벼랑 끝으로 몰렸다.  진영에 선택권을 사용했던 1, 2세트와 달리 선픽으로 3세트 선택권을 사용한  KT는 녹턴 선픽 이후 유나라와 룰루, 조이와 레넥톤으로 조합을 구성했다. DK는 루시안-밀리오 이후 스카너, 나르, 르블랑 순서로 사이드 조합을 편성했다.  ‘커즈’ 문우찬의 초반 메이킹으로 주도권을 잡았던 KT는 15분 교전에서 2킬을 추가로 챙기면서 6-2로 더 격차를 벌렸다. 연달아 내셔남작을 사냥하면서 승리를 굳혀가던 KT는 DK의 본진을 두들기다 아찔한 상황도 맞았지만, 결국 장로 드래곤을 둘러싼 대치 구도에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장로 드래곤을 노리는 상황에서 ‘에이밍’ 김하람이 DK의 봇 듀오를 물어버리면서 시작한 한타에서 연달아 킬을 올리면서 펜타킬을 완성하며 반격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이날 경기의 백미는 단연 4세트였다. KT는  ‘루시드’ 최용혁의 판테온이 발빠르게 맵 전역을 움직이면서 스노우볼을 굴린 DK에 휘둘리면서 글로벌골드 1만까지 몰리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  패색이 짙어진 순간, 집중력 차이에서 승패가 갈렸다. ‘퍼펙트’ 이승민이 눈의 가시였던 ‘시우’의 잭스를 사이드에서 솔로 킬로 때려놉히면서 기사회생의 발판을 만든 KT는 또 다시 잭스를 잡아낸 뒤 장로 드래곤 대치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흐름을 뒤집었다.  역전에 성공한 KT는 결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곧바로 DK의 진영으로 쇄도해 넥서스를 깨고 승부를 2-2로 쫓아가는데 성공했다. 마지막 5세트도 뒤집기 쇼였다. ‘퍼펙트’ 이승민의 전승 병기 자헨을 꺼내들고 장로 드래곤 대치 상황까지 끌려가던 KT는 ‘시우’ 전시우의 암베사를 쓰러뜨린 뒤 장로 드래곤을 사냥, 여세를 몰아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7.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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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올라갑니다’ KT, 1만 골드 뒤집기 쇼로 2-2 승부 원점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올라가는 방법을 잊은 줄 알았다. 내려가만 가던  KT의 롤러코스터가 상승 궤도에서 요동치기 시작했다. KT가 무려 1만 500 골드 격차를 따라잡는 뒤집기 쇼로 로드 투 MSI 2라운드 승부를 2-2 원점으로 돌렸다.  KT는 7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로드 투 MSI’ 2라운드 DK와 경기 4세트에서 ‘퍼펙트’ 이승민과 ‘커즈’ 문우찬이 결정적인 고비에서 ‘시우’ 전시우의 잭스를 연달아 잡아낸 것을 기점으로 1만 골드 역전극을 견인, 세트스코어의 균형을 2-2로 맞추는데 성공했다.  3세트를 패한 DK가 선택권을 선픽으로 사용하자 블루 진영을 고른 KT는 상대의 바드 선픽를 본 이후 시비르와 나피리, 아리로 픽 1페이즈를 완성했다. 이어 카르마와 사이온으로 조합을 완성했다. DK는 잭스를 마지막으로 선택했다.  초반 그림은 DK가 좋았다. ‘루시드’ 최용혁의 판테온이 발빠르게 맵 전역을 움직이면서 스노우볼을 굴린 DK가 앞서나갔다. 끌려가던 KT는 DK의 1차 봇 타워를 노리고 공세에 들어갔지만 실패하면서 점점 더 경기가 꼬이는 상황이 됐다.  어느새 5000 골드 차이로 끌려가던 KT는 바론을 내준 상황에는 글로벌골드 1만 차이로 밀리면서 점점 더 패색이 짙어졌다. 그러나 방심이 결국 DK의 발목을 잡는 모양새가 되고 말았다.  ‘퍼펙트’ 이승민이 눈의 가시였던 ‘시우’의 잭스를 사이드에서 솔로 킬로 때려놉히면서 기사회생의 발판을 만든 KT는 또 다시 잭스를 잡아낸 뒤 장로 드래곤 대치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흐름을 뒤집었다.  역전에 성공한 KT는 결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곧바로 DK의 진영으로 쇄도해 넥서스를 깨고 승부를 2-2로 쫓아가는데 성공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7.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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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벼랑 끝’ KT, ‘에이밍’ 펜타킬로 3세트 반격 1-2 추격

[OSEN=종로, 고용준 기자] 맥없이 1, 2세트를 내주고 벼랑 끝까지 몰렸던 KT가 반격에 나섰다. ‘에이밍’ 김하람의 펜타킬을 앞세워 3세트를 만회하며 반격의 시동을 걸었다.  KT는 7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로드 투 MSI’ 2라운드 DK와 경기 3세트에서 ‘커즈’ 문우찬과 ‘에이밍’ 김하람의 활약에 힘입어 21-9로 39분 8초만에 승리, 세트스코어를 1-2로 쫓아갔다.  진영에 선택권을 사용했던 1, 2세트와 달리 선픽으로 3세트 선택권을 사용한  KT는 녹턴 선픽 이후 유나라와 룰루, 조이와 레넥톤으로 조합을 구성했다. DK는 루시안-밀리오 이후 스카너, 나르, 르블랑 순서로 사이드 조합을 편성했다.  ‘커즈’ 문우찬의 초반 메이킹으로 주도권을 잡았던 KT는 15분 교전에서 2킬을 추가로 챙기면서 6-2로 더 격차를 벌렸다. 손해를 거듭하던 DK가 24분 세 번째 드래곤을 둘러싼 상황에서 싸움을 걸었지만,  KT는 3킬로 응징, 9-2로 확 격차를 벌리는데 성공했다.  연달아 내셔남작을 사냥하면서 승리를 굳혀가던 KT는 DK의 본진을 두들기다 아찔한 상황도 맞았지만, 결국 장로 드래곤을 둘러싼 대치 구도에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장로 드래곤을 노리는 상황에서 ‘에이밍’ 김하람이 DK의 봇 듀오를 물어버리면서 시작한 한타에서 연달아 킬을 올리면서 펜타킬을 완성, 그대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7.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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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DK, 5000골드 쫓아온 KT에 장로 응징…2-0 리드, 원주행 ‘눈 앞’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슈퍼 플레이와 쓰로잉은 종이 한 장 차이라는 말처럼 ‘커즈’ 문우찬이 쓰러지는 순간, DK에게는 다시 기회가 왔다. 반대로 KT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이 닥친 순간이었다. 1만 1600 골드의 격차를 5000 골드 차이로 좁혔던 KT는 그대로 쓰러지고 말았다.  디플러스 기아(DK)가 7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로드 투 MSI’ 2라운드 KT와 경기 2세트에서 비원딜 멜과 쉔 조합으로 초반부터 우위를 점하면서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만들었다.  DK가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주도권을 장악해 협곡을 들고 흔들었다. ‘루시드’ 최용혁의 자르반4세가 ‘비디디’ 곽보성의 탈리야를 흔들었고, 봇에서도 케이틀린을 멜이 압도하면서 DK가 기분 좋게 스노우볼을 굴려나갔다.  DK는 봇 대치 상황에서 열린 4대 4 한타에서 한 명도 쓰러지지 않고, 4킬을 챙기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20분도 안된 상황에서 글로벌골드 격차를 1만 1000까지 앞서나간 DK는 KT의 추격에 ‘쇼메이커’가 쓰러지고, 바론 까지 내주면서 위기를 맞기도 했다.  하지만 역전을 용납하지 않았다. 차분하게 드래곤의 영혼을 완성했던 DK는 장로 드래곤 교전에서 ‘커즈’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응징, 연달아 4킬로 경기를 끝낼 기회를 잡았다.  곧바로 본진까지 달려들어간 DK는 마지막까지 버티던 ‘퍼펙트’를 제압한 이후 다른 챔프들까지 쓰러뜨리고 넥서스를 정리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7.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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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루시드+스매시 쌍끌이’ DK, 봇 공략하며 23분만에 기선 제압

[OSEN=종로, 고용준 기자] 후반을 바라보는 밸류 조합이었음에도 발빠르게 라인을 풀어준 ‘루시드’ 최용혁과 그 지원을 바탕으로 제대로 성장한 ‘스매시’ 신금제의 AD 캐리가 시작부터 어우러졌다.  디플러스 기아(DK)가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로드 투 MSI’ 2라운드 KT와 경기 기선을 제압했다. 단 4데스 만 허용한채 23분 43초만에 KT의 넥서스를 손쉽게 허물어버렸다.  DK는 7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로드 투 MSI’ 2라운드 KT와 경기 1세트에서 ‘루시드’ 최용혁과 ‘스매시’ 신금재가 활약하면서 18-4로 승리했다.  오른-오공-오리아나-애쉬-세라핀으로 조합을 꾸린 DK는 ‘루시드’ 최용혁의 오공이 불리했던 미드 구도를 풀어주고, 곧바로 봇으로 내려가 ‘스매시’-‘커리어’ 봇 듀오의 혈을 뚫어주면서 DK가 빠르게 스노우볼을 굴려나갔다.  반면 KT는 미드 로밍 실패가 봇에서 힘이 빠지는 원인이 됐다. 퍼스트블러드를 허용한 이후 전령 대치에서도 전령 뿐만 아니라 교전에서도 뼈아픈 에이스를 내주면서 그대로 흐름을 내주고 말았다.  7-3으로 격차를 벌린 DK 이후 단 1데스 만 내주는 완벽한 압박 속에 KT의 넥서스를 빠르게 공략하며 1세트를 정리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7.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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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경영 실천 나선 장현국, 콜옵션 행사 146억 원 규모 넥써쓰 지분 확대

[OSEN=고용준 기자] 약속했던 콜옵션을 행사해 직접 지분을 확보, 책임 경영을  실천했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가 541만주의 콜옵션을 행사해 146억 원 규모의 넥써쓰 지분을 확대했다.  넥써쓰는 지난 5일 장현국 대표가 주주간 계약에 따른 콜옵션(매수청구권)을 행사하고 링크드가 보유한 넥써쓰 보통주 541만 590주에 대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매매대금은 약 146억 5491만 7000원이다. 넥써쓰측은 장 대표의 이번 콜옵션 행사가 2024년 12월 체결된 주주간 계약에 근거한 것으로, 장 대표가 직접 지분을 확보함으로써 대표이사로서의 책임경영 기반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이번 콜옵션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넥써쓰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를 구심점으로 온체인 게임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장현국 대표는 지난 해 1월 1일부터 회사를 맡아 크로쓰(CROSS) 출범을 진두지휘했다. 최근에는 크로쓰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 가동, 크로쓰 게임 허브(CROSS GameHub), 크로쓰 플레이(CROSS Play) 2.0 등 연이은 서비스 고도화를 단행하며 플랫폼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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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인터뷰] “꼭 원주 여행 가고 싶어요”, ‘쇼메이커’ 허수의 다짐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첫 관문을 통과했네요. 내일도 이겨야죠.” 해 맑은 웃음으로 승리를 기뻐했지만, 아직 만족할 수 없었다. ‘쇼메이커’ 허수는 첫 과제로 원주행을 언급하면서 로드 투 MSI 두 번째 상대 KT전 필승을 다짐했다.  DK가 한진 브리온을 3-0 셧아웃으로 제압하고 KT가 기다리고 있는 2라운드에 진출했다. DK는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MSI 선발전 ‘로드 투 MSI’ 1라운드 한진 브리온과 경기에서 ‘쇼메이커’ 허수를 중심으로 선수 전원의 고른 활약이 어우러지면서 3-0으로 승리, 2라운드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승리한 DK는 하루 뒤인 오는 7일 LCK아레나에서 KT와 5전 3선승제로 2026 LCK MSI 선발전 ‘로드 투 MSI’ 2라운드를 치른다. 2라운드에서 승리한 팀은 오는 13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종합체육관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리는 로드 투 MSI 4라운드 경기에서 정규 시즌 3위에 젠지와 격돌한다.  경기 후 OSEN과 만난 ‘쇼메이커’ 허수는 “첫 상대인 브리온을 3-0으로 이겨 너무 기쁘다. 첫 관문을 잘 통과했으니 내일 두 번째 관문도 잘 넘어보고 싶다. 내일도 이겨서 꼭 원주 여행을 가고 싶다”며 당찬 승리 소감을 전했다.  허수는 “유리하게 풀어가다가 역전 당했던, 하지만 다시 기회를 잡고 뒤집은 1세트가 승리의 발판이 됐다. 1세트를 우리가 이긴 뒤 2, 3세트 상대방이 무너진 느낌을 받았다. 상대의 시도는 망설이는 게 보여지고, 우리는 자신감이 있었다”면서 “2세트 탑 트리스타나 또한 우리 자신감의 다른 설명이었다. 라인전 단계에서 끝내고 골드로 찍어누를 게획이었다”며 활짝 웃었다.  로드 투 MSI 두 번째 상대인 KT전에 대해 허수는 “LOL에서 가장 중요한 라인이 미드-정글이다. KT는 비디디-커즈의 의존도가 높은 팀이라 우리 미드-정글이 잘하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3-0으로 끝날 것 같지는 않다. 구체적인 이유와 근거는 없지만, 3-1로 정도로 이길 것 같다”고 예측했다.  덧붙여 그는 “한 경기만 더 이기면 원주로 간다. 우리 팬 분들께 오랜만에 롤파크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 경기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KT를 이기고 꼭 원주에 가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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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종로] 함박웃음 ‘씨맥’, “에이밍 세리머니 전혀 문제 없어, 2R KT전 3-1 승리 예감”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일진일퇴를 거듭했던 1세트를 무사히 넘긴 디플러스 기아(DK)는 그야말로 거침없는 팀이 됐다. 2, 3세트는 압도적인 격차로 상대였던 한진 브리온을 농락하며 KT가 기다리고 원주행 티켓을 거려있는 로드 투 MSI 2라운드에 진출했다. DK가 한진 브리온을 3-0 셧아웃으로 제압하고 KT가 기다리고 있는 2라운드에 진출했다. DK는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MSI 선발전 ‘로드 투 MSI’ 1라운드 한진 브리온과 경기에서 ‘쇼메이커’ 허수를 중심으로 선수 전원의 고른 활약이 어우러지면서 3-0으로 승리, 2라운드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승리한 DK는 하루 뒤인 오는 7일 LCK아레나에서 KT와 5전 3선승제로 2026 LCK MSI 선발전 ‘로드 투 MSI’ 2라운드를 치른다. 2라운드에서 승리한 팀은 오는 13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종합체육관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리는 로드 투 MSI 4라운드 경기에서 정규 시즌 3위에 젠지와 격돌한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김대호 DK 감독은 “한진 브리온과 경기를 승리해 굉장히 기분 좋다”고 활짝 웃으면서 “경기 준비는 평소와 다를 바 없이 다같이 열심히 연습하고, 밴픽을 짰다. 오늘 선수들의 폼이 무척 좋았다”고 선수들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2세트 깜짝 조커픽으로 나선 탑 트리스타나에 대해 김 감독은 “나르를 상대로 탑 트리스타나를 몇 번 한 적이 있다. 대회에서도 자연스럽게 나온 것 뿐”이라며 승기를 확 틀어쥔 2세트 승인 중 하나인 탑 트리스타나 카드를 고른 이유를 설명했다.  2라운드에서 만나는 KT에 대해 김 감독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았지만, 3-1 승리를 예감했다.  “KT는 밸런스가 굉장히 좋은 팀이다. 미드-정글이 강한데 봇도 합이 올라와서 전체적인 균형이 너무 좋은 팀이 됐다. 상대 밸런스에 맞춰 경기 자체를 크게 헤쳐나가야 이길 수 있다. 그래도 3-1 정도로 승리를 생각하고 있다. 한 번 정도는 실수로 내줄 수 있다.” 패배 했던 지난 2라운드 KT와 경기에서 자신의 이름을 찢은 세리머니로 장안의 화제가 됐던 ‘에이밍’ 김하람에게 설욕의 세리머니를 계획하냐는 질문에 김 감독은 미소와 함께 “계획한 건 없다”고 답했다.  그는 “에이밍의 세리머니가 전혀 기분 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그날 통화도 했다. 자주 소통을 하는 편인다. 그 세리머니를 보면서 상대적으로 위안을 받기도 했다. 이 코드를 설명하기 쉽지 않다. 사실 그날 선수들에게 화를 많이 냈던 날인데, 세리머니 소식을 들으니 그게 위안이 됐다. 예의에 어긋난다는 생각 보다는 친분이 두터워서 나온 느낌이다. 내일 경기를 이기면 나 역시 가볍게 놀릴 생각”이라고 자신의 감정을 설명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6.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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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M 1R 탈락' 김상수, "DK전, 패배 교훈 삼아 3R 준비하겠다"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이번 교훈들을 잘 피드백하겠다." 다 잡았던 1세트를 맥 빠지는 실수로 내주면서 연쇄적으로 와르르 무너진 모양새가 됐다.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로드 투 MSI' 1라운드 경기를 0-3 셧아웃으로 완패한 김상수 한진 브리온 감독은 패배의 아쉬움을 곱씹었다.  한진 브리온은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로드 투 MSI' 1라운드 디플러스 기아(DK)와 경기에서 0-3 패배를 당했다. 팽팽한 긴장감을 고조하며 엎치락뒤치락 했던 1세트와 달리 2, 3세트는 일방적으로 휘둘리면서 당한 완패였다.  결국 브리온은 원주로 가는 첫 관문을 통과하지 못하고 1라운드 탈락이라는 씁쓸한 결과물을 받아들여야 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김상수 브리온 감독은 "경기에 져 너무 아쉽다. 우리가 승리 플랜이 더 있어야 했는데, 준비가 부족했다. 아쉽게 경기에 져 떨어졌지만, 다음 시즌 준비를 위해 우리가 해야 될 숙제들이 많이 있는 걸 확인했다. 잘 준비해 또 경기력으로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덧붙여 김 감독은 "상대방의 운영에 휘둘리면서 우리가 해야 될 운영을 위축 돼 힘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경기 마무리까지 이어지지 않았던 게 컸다"고 착잡해했다.  김상수 감독은 보완해 할 점에 대해 "팀의 뒷심이나 경기 운영에 이제 마무리나 확신이 들 만한 우리만의 승리 카드를 잘 준비해 오는 게 중요하다"고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정의하면서 "DK는 단단하면서 상대를 유인하는 조합들을 잘 운영했다. 우리는 교전 위주와 사거리에서 뒤쳐지지 않는운영 방식으로 준비를 해 왔었는데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았다.  다음에는 더 넓은 스펙트럼에 더 좋은 전략을 들고 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김상수 감독은 "허무하게 져서 팬분들 응원해 주신 팬분들에게 너무 죄송스럽다. 이번 교훈들을 잘 피드백하고 얻어 3라운드 때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6.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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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KT 나와’ DK, 한진 브리온 3-0 완파하고 RTM 2R 진출(종합)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엎치락 뒤치락했던 1세트 고비를 넘긴 디플러스 기아(DK)는 거침이 없었다. 도박에 가까운 라인 주도권 승부수 뿐만 아니라 흐름을 탄 이후에는 상대를 압도하며 로드 투 MSI의 첫 걸음을 기분좋게 내디뎠다.  DK가 한진 브리온을 3-0 셧아웃으로 제압하고 KT가 기다리고 있는 2라운드에 진출했다. DK는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MSI 선발전 ‘로드 투 MSI’ 1라운드 한진 브리온과 경기에서 ‘쇼메이커’ 허수를 중심으로 선수 전원의 고른 활약이 어우러지면서 3-0으로 승리, 2라운드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승리한 DK는 하루 뒤인 오는 7일 LCK아레나에서 KT와 5전 3선승제로 2026 LCK MSI 선발전 ‘로드 투 MSI’ 2라운드를 치른다. 2라운드에서 승리한 팀은 오는 13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종합체육관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리는 로드 투 MSI 4라운드 경기에서 정규 시즌 3위에 젠지와 격돌한다.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1세트였다. DK와 한진이 서로 주도권을 한 차례씩 완전히 틀어쥐면서 기선 제압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초반 브리온의 퍼스트블러드 이후 ‘쇼메이커’ 허수의 빅토르와 ‘스매시’ 신금재의 유나라의 쌍포가 20분대 중반까지 힘을 발휘한 DK가 주도권을 잡고 승기를 먼저 잡았다.  하지만 브리온의 반격이 날카로웠다. 28분 내셔 남작을 둘러싼 한타에서 브리온이 영리하게 치고 빠지기 속에 대승을 거두면서 내줬던 승기를 움켜쥐었다. 바론 버프를 두른 브리온은 DK의 내각 중앙 포탑까지 밀고 들어가면서 DK를 벼랑 끝으로 밀어붙였다.  DK도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바로 반전을 만들었다. 1세트 내내 고전했던 ‘시우’ 전시우의 크산테가 버텨내고, 잘하던 ‘캐스팅’ 신민제의 럼블은 순간 이동으로 애매한 순간 합류하면서 아쉽게 쓰려졌다. 럼블을 구하기 위해 달려든 한진의 선수들도 맥없이 3명이 더 쓰러지면서 그대로 승부가 갈렸다.  2세트는 직스와 카밀로 봇 듀오, 여기에 탑 트리스타나로 라인전 단계부터 우위를 점하려 했던 DK의 노림수가 기막히게 맞아 떨어졌다.  ‘루시드’ 최용혁의 영리한 초반 개입에 ‘쇼메이커’ 허수가 퍼스트블러드를 챙긴 DK는 봇 구도에서도 라인전 이득을 보면서 ‘커리어’이 발이 풀렸다. 발이 풀린 ‘커리어’의 카밀이 탑으로 올라가 ‘시우’가 두 번째 킬을 올리자 그대로 스노우볼이 굴러갔다.  브리온이 뒤늦게 봇에서 ‘테디’ 박진성의 케이틀린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화력을 집중했으나, 2킬에 그쳤다. 반면 DK는 탑과 미드 2차 포탑을 두들기면서 15분경 5000 골드까지 차이를 벌렸다.  탑과 미드가 초반부터 무너진 한진 브리온을 22분만에 공략한 DK가 로드 투 MSI 2라운드 진출을 위해 단 1승만을 남겨뒀다.  벼랑 끝으로 몰린 브리온이 ‘로머’ 조우진을 내리고 ‘로키’ 이상민을 투입했지만, 흐름을 바꾸지는 못했다. 1, 2세트를 연달아 잡아낸 DK는 초반부터 전 라인을 무너뜨리면서 24분대에 단 3데스만 허용한채 경기를 매조지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6.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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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DK, 2세트 22분만에 한진 공략…2-0 리드 RTM 2R ‘눈 앞’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직스와 카밀로 봇 듀오를 여기에 탑 트리스타나로 라인전 단계부터 우위를 점하려 했던 디플러스 기아(DK)의 노림수가 기막히게 맞아 떨어졌다. 탑과 미드가 초반부터 무너진 한진 브리온을 22분만에 공략한 DK가 로드 투 MSI 2라운드 진출을 위해 단 1승만을 남겨뒀다.  DK는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MSI 선발전 ‘로드 투 MSI’ 1라운드 한진 브리온과 2세트 경기에서 탑과 미드 라인전 단계부터 스노우볼을 굴려 22분 2초만에 16-5로 상대 넥서스를 공략,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만들었다.  라이즈를 선픽으로 고른 DK는 리신과 직스로 1페이즈를 구성한 뒤 트리스타와 카밀로 탑과 서포터를 구성하는 변칙적인 조합을 승부수로 꺼내들었다. 주도권이 강력한 조합을 들고 나온 DK는 의도대로 ‘루시드’ 최용혁의 라인 개입 속에서 무난하게 초반부터 격차를 벌려 나갔다.  ‘루시드’ 최용혁의 영리한 초반 개입에 ‘쇼메이커’ 허수가 퍼스트블러드를 챙긴 DK는 봇 구도에서도 라인전 이득을 보면서 ‘커리어’이 발이 풀렸다. 발이 풀린 ‘커리어’의 카밀이 탑으로 올라가 ‘시우’가 두 번째 킬을 올리자 그대로 스노우볼이 굴러갔다.  브리온이 뒤늦게 봇에서 ‘테디’ 박진성의 케이틀린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화력을 집중했으나, 2킬에 그쳤다. 반면 DK는 탑과 미드 2차 포탑을 두들기면서 15분경 5000 골드까지 차이를 벌렸다.  일방적으로 차이를 벌려나간 DK는 20분 한타에서 에이스를 띄우면서 사실상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DK는 브리온이 정비가 안 된 시점에 공세를 이어가면서 22분 2초에 넥서스를 파괴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6.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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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아뿔사 캐스팅’…DK, 행운이 함께한 진땀승으로 RTM 1R 기선 제압

[OSEN=종로, 고용준 기자] 1세트 내내 고전했던 ‘시우’ 전시우의 크산테가 버텨내고, 잘하던 ‘캐스팅’ 신민제의 럼블은 순간 이동으로 애매한 순간 합류하면서 아쉽게 쓰려졌다. 럼블을 구하기 위해 달려든 한진의 선수들도 맥없이 3명이 더 쓰러지면서 그대로 승부가 갈렸다.  디플러스 기아(DK)가 행운이 곁들인 진땀승으로 원주로 가는 첫 발을 내디뎠다. DK는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MSI 선발전 ‘로드 투 MSI’ 1라운드 한진 브리온과 1세트 경기에서 신민제의 합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여세를 몰아 34분 23초만에 12-13으로 승리, 세트 스코어를 1-0으로 만들었다.  퍼스트블러드를 브리온이 봇에서 뽑아내면서 첫 기세를 올렸지만, ‘쇼메이커’ 허수의 빅토르와 ‘스매시’ 신금재의 유나라의 쌍포가 20분대 중반까지 힘을 발휘한 DK가 주도권을 잡고 승기를 먼저 잡았다.  하지만 브리온의 반격이 날카로웠다. 28분 내셔 남작을 둘러싼 한타에서 브리온이 영리하게 치고 빠지기 속에 대승을 거두면서 내줬던 승기를 움켜쥐었다. 바론 버프를 두른 브리온은 DK의 내각 중앙 포탑까지 밀고 들어가면서 DK를 벼랑 끝으로 밀어붙였다.  그러나 한 번의 반전이 더 기다리고 있었다. 중앙으로 밀고 나오는 DK와 브리온의 대치 상황에서 한 박자 늦게 도착한 ‘캐스팅’의 럼블이 화근이 됐다. ‘기드온’을 제외한 4명의 선수가 ‘스매시’ 신금재의 유나라에게 �衫堧岵막� 두들겨 맞으면서 쓰러졌다.  단숨에 4명을 제압한 DK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대로 본진으로 쇄도해 들어갔다. ‘기드온’의 나피리가 미니언 웨이브를 지우기 위해 몸을 던졌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넥서스를 내줄 수 밖에 없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6.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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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SNS] DK-브리온, 시즌 베스트5 RTM 1R 격돌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지난 5�k 29일 한 차례 정규 시즌에 출전했던 ‘샤벨’ 김단우나 1라운드 7경기를 출전했던 ‘로키’ 이상민의 이름은 엔트리에 없었다. 두 팀 모두 정규 시즌 1, 2라운드 최상의 경기력을 뿜어냈던 베스트5를 LCK MSI 선발전 로드 투 MSI의 라인업으로 선택했다.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지는 2026 LCK MSI 선발전 ‘로드 투 MSI’ 1라운드 디플러스 기아(DK)와 한진 브리온의 경기 선발 로스터가 공개됐다.  1, 2라운드 11승 7패 득실 +6으로 정규 시즌 5위에 랭크된 DK는 ‘시우’ 전시우, ‘루시드’ 최용혁, ‘쇼메이커’ 허수, ‘스매시’ 신금재, ‘커리어’ 오형석이 선발로 경기에 나선다. 1라운드 막판 7연패를 끊고 5월 초반에서 중반까지 5연승을 내달렸던 브리온은 팀 창단 최초로 공식전 다전제 경기에 임한다. 브리온은 ‘캐스팅’ 신민제, ‘기드온’ 김민성, ‘로머’ 조우진, ‘테디’ 박진성, ‘남궁’ 남궁성훈이 베스트5로 선발 출전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6.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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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인터뷰] '스매시' 신금재의 RTM 출사표, "스스로를 믿고 앞으로 더 성장하겠다"

[OSEN=종로, 고용준 기자] 화려한 세리머니가 곁들여진 펜타킬이었다. 탄창이 4개 밖에 없는 진으로 펜타킬을 보는 것은 결코 쉽지 않지만, 그 어려운 걸 '스매시' 신금재가 해냈다. 궁극기로 쐐기를 박은 것도 아니라, 궁극기가 세리머니가 됐다.  '스매시' 신금재는 6일 브리온과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로드 투 MSI 1라운드를 포함해 디플러스 기아(DK)에서 성장할 자신에 대한 기대감을 어필했다. 그는 지난 5월 31일 농심과 경기를 2-0으로 승리한 직후 OSEN과 만나 '로드 투 MSI'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2라운드까지 마친 상황에서 눈 여겨볼 점은 DK의 달라진 위치. LCK가 단일 시즌으로 운영된 첫해인 지난 2025년에는 라이즈 그룹에서 3~5라운드를 치른 바 있다. 당시 KT와 끝까지 순위 싸움을 벌였고 순위 결정전까지 치른 끝에 레전드 그룹 합류에 실패했다. 올해는 11승 7패를 기록한 DK는 소위 ‘동부 리그’라고 불리는 하위권팀들을 상대로 이번 시즌 거의 패한 적이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농심전을 끝나고 만난 신금재는 "농심전이 2라운드의 마지막 경기이자 다전제 전 마지막 정규 경기라 승리도 중요했지만, 강팀다운 깔끔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싶었다. 오늘 경기력에 만족한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특히 진 챔피언으로 펜타킬을 기록한 것에 대해 "진은 탄창이 4개밖에 없어 후반에 아이템이 잘 나와야 펜타킬 각이 나온다. 4코어를 갖춘 뒤 쇼메이커 선수가 먼저 물리면서 기회가 열렸고, 트리플킬 이후 펜타킬을 노렸는데 실제로 성공해 기쁘다"고 말했다. DK에 합류해 정규 시즌을 치른 소감에 대해선 "좋은 선수들과 함께해 즐거웠고, 1, 2라운드를 돌아보면 아쉬운 점도 많지만 후반 연승으로 마무리해 절반은 성공했다고 본다"고 전했다. 이어 "2라운드에서 서부권 팀들에게 모두 패한 것이 아쉽지만, 앞으로 더 높은 곳에서 만날 팀들을 잘 준비해 이기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덧붙여 그는 "우리 팀은 슈메이커 선수를 제외하면 모두 신인이라 연습 과정에서 갈등도 많았지만, 감독님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조율 덕분에 잘 극복할 수 있었다. 일본에서 베테랑 선수들에게 배운 점도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로드 투 MSI 1라운드에 만나게 될 브리온전에 대해 신금재는 "로드 투 MSI 1라운드 경기는 지면 바로 탈락이다. 첫 경기 부터 잘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지만, LCK컵과 다른 기대감이 있다. 브리온의 '테디' 선수 같은 경우는 프로에 연습생으로 첫 발 내디뎠을 때 1군에 있던 대 선배다. 너무 좋아하는 선수이고, 지금도 존경하는 선배다. 다전제 경기로 맞붙게 돼 설레임과 기대감도 함께 있다"고 웃으면서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인 것 같아서 잘 준비해서 남은 강팀들과도 잘 경기해보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2라운드 초반 연패로 걱정하셨겠지만, 후반 연승으로 좋은 기세를 타서 다전제에 임할 수 있게 됐다.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스스로를 믿고 열심히 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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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프리뷰] 브리온-DK-KT, 원주행 막차는 어디로

[OSEN=고용준 기자]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이 6일 개막한다. 강원도 원주시에서 열리는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로드 투 MSI 3라운드에 올라간 한화생명, T1 이외에 4라운드 진출팀 젠지 외에 남은 한 자리를 놓고 한진 브리온, 디플러스 기아(DK), KT가 한 판 승부를 벌인다.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로드 투 MSI 1라운드가 6일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다. 7일에는 1라운드 경기 승자와 정규 시즌 4위 KT의 2라운드 경기가 벌어진다.  1라운드에서는 정규 시즌 1~2라운드를 5위 DK와 6위 한진 브리온이 맞붙는다. 11승 7패를 기록한 DK는 소위 ‘동부 리그’라고 불리는 하위권팀들을 상대로 이번 시즌 거의 패한 적이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동부 리그의 패왕 브리온은 1라운드 막바지 5주차부터 7라운드 첫 경기까지 5연승을 달성하면서 팀 자체 최다 연승 기록을 경신했다. 4위 KT를 상대로 2라운드 승리를 포함해 중상위권과 대결에서도 한 세트를 따내는 경우를 자주 보여주며 레전드 그룹 진입과 서부 리그 진입 가능성을 기대하게 만든 바 있다.  DK와 브리온은 지난 2026년 LCK컵과 정규 시즌 1~2라운드에서 세 차례 맞대결을 펼쳐 DK3전 전승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1라운드 승자는 7일 2라운드에서 정규 시즌 4위 KT를 만나 원주로 향할 마지막 한 팀을 가린다. KT는 정규 시즌 1라운드 개막과 동시에 8연승을 내달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으나 2라운드에서 주춤하면서 12승 6패, 4위로 1~2라운드를 마감했다. 2라운드 한화생명을 상대로 승리했지만, 브리온, 피어엑스 등 중하위권 팀들과 일전에서 패배를 당하는 등 경기력 기복에서 문제점이 노출됐다.  KT는 DK를 상대로 천적의 모습을 보였지만, 브리온을 상대로 2라운드 덜미를 잡힌 바 있어 2라운드 승리팀을 예측하는 재미도 또 다른 관전포인트다.  2라운드 승리팀은 오는 13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종합체육관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리는 로드 투 MSI 4라운드 경기에서 정규 시즌 3위에 젠지와 격돌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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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2', 오는 9월 글로벌 출시...美 ‘SGF 2026’에서 트레일러 영상 공개

[OSEN=고용준 기자] 엔씨 간판 게임 '아이온2'가 올해 9월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이하 SGF) 2026’에 참가했다. 엔씨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MMORPG '아이온2'의 글로벌 게임쇼 ‘SGF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5일(이하 현지 기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SGF 2026에 출품된 ‘아이온2’는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앞선 지난 4월 엔씨는 '아이온2'의 글로벌 출시 일정을 올해 하반기로 확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북미, 남미, 유럽, 일본 각 지역별 서버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과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간체·번체) 등 총 10개 언어를 지원할 예정. 아이온2는 9월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지역에 스팀과 퍼플을 통한 PC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6일부터 8일까지 비공개 행사인 SGF Play Days에서 미디어와 콘텐츠 크리에이터 대상 시연을 공개한다.  엔씨는 SGF 참여를 시작으로 아이온2 글로벌 이용자들과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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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티저 PV 통해 게임 플레이 첫 공개

[OSEN=고용준 기자] 엔씨가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인게임 전투 장면 및 시나리오 연출 등 주요 플레이를 티저 프로모션널 비디오를 통해 공개했다. 신규 메인 비주얼 포스터 및 '마법사', '결투재판' 등 세계관 콘텐츠를 추가 업데이트했다.  엔씨는 지난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디나미스 원 개발)’의 신규 티저 PV를  발표했다. 티저 PV에는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게임 플레이 장면이 처음으로 담겼다. 전투 장면과 시나리오 연출을 통해 게임의 플레이 방식과 전반적인 작품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다. 엔씨는 ‘마법사’, ‘결투재판’ 등 게임 세계관을 담아낸 신규 콘텐츠도 추가 공개했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마법과 행정 테마의 신전기(新奇) 서브컬처 RPG로 지난 5월 12일 주요 캐릭터와 세계관 설정을 공개한 바 있다. 아울러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추가 캐릭터와 세계관 콘텐츠를 추가로 순차 공개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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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후속작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 첫 공개

[OSEN=고용준 기자] 시프트업이 ‘스텔라 블레이드’의 후속작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을  ‘서머 게임 페스트 2026’에서 공개했다.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은 '서머 게임 페스트 2026'서 인게임 플레이가 담긴 트레일러를 첫 공개했다. 시프트업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현지 시간 5일 개막한 ‘서머 게임 페스트 2026’(SGF 2026)에서 ‘스텔라 블레이드’의 후속작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Stellar Blade: BLOOD RAIN)'의 공식 타이틀명과 신규 트레일러를 최초 공개했다고 밝혔다. SGF 2026에서 공개된 트레일러는 실제 인게임 플레이 영상으로 구성된 3분 30초 분량으로 전작의 사건 이후를 배경으로 새로운 주인공 ’이비(Evie)’가 등장하며, 확장된 세계 속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한다. 김형태 총괄 디렉터는 "전작을 사랑해 주신 팬 분들께 드디어 스텔라 블레이드의 다음 챕터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아직 개발 초기 단계지만, 전작의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세계관, 팬들이 사랑해 주신 핵심 요소들을 발전시켜 새로운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의 퍼블리싱을 직접 담당한다고 이번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6.0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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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10주년 기념 대회, 금주말 시카고 개최

2026 포켓몬 고 페스트(Pokémon GO Fest 2026)가 5일 시카고 도심 그랜트파크에서 개막했다.   오는 7일까지 사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모바일 위치기반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 출시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포켓몬을 포획하고 배틀에 참여하며 특별 미션을 수행하는 등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그랜트파크 외 행사 장소는 링컨파크 동물원, 뉴시티, 필드뮤지엄, 화이트삭스 홈구장 레이트 필드 등이다.     제1회 포켓몬 고 행사는 2017년 7월 시카고 그랜트파크에서 개최된 바 있다.   당시 수천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게임 접속을 시도하면서 서버가 다운되는 등 운영에 큰 차질을 빚은 바 있다.   포켓몬 고 페스트 기간 오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그랜트파크 인근 도로가 통제될 예정이어서 운전자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참가비는 활동 범위에 따라 20~33달러부터 시작한다.   #시카고중앙일보 #포켓몬고   노재원포켓몬고 시카고 시카고 개최 시카고 그랜트파크 기념 대회

2026.06.0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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