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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 브루나이 패키지가 라이브 방송 1시간 만에 전석 매진

[OSEN=강희수 기자] 참좋은여행이 최근 실시한 브루나이 패키지 상품이 라이브 방송 1시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참좋은여행 관계자는 "라이브 방송은 홈쇼핑에 비해서 효과가 떨어질 수 밖에 없었는데 139만 9000원이라는 고가임에도 308명이 예약을 해 라이브 방송 사상 신기록을 세웠다"고 말했다. 참좋은여행(대표이사 이종혁)은 지난 7일 오후 7시부터 브루나이 프리미엄 패키지 라이브 방송을 했다. 그 결과 1시간 만에 준비된 좌석 300석을 전량 판매하고 최종 308명의 예약을 받았다. 상품가 1인당 139만 9000원에 달하는 프리미엄 상품임에도 방송 시작과 동시에 예약이 폭주하며 60분 만에 약 4억 3000만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번 흥행의 핵심은 브루나이의 랜드마크인 7성급 ‘엠파이어 호텔’에서의 3박 투숙과 현지에서 발생하는 추가 비용을 완전히 없앤 ‘노쇼핑·노팁·노옵션’의 3무(無) 정책에 있다. 참좋은여행은 예약자 전원에게 객실당 무알콜 샴페인 1병과 데일리 미니바 무료 혜택을 제공하여 투숙의 품격을 높였으며, 템부롱 국립공원 정글 투어와 최대 수상가옥 마을인 깜뽕 아에르 관광 등 약 190달러 상당의 필수 액티비티를 상품가에 모두 포함시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정글 속 짚라인과 래프팅 등 다채로운 일정을 통해 젊은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고객층에 어필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1.0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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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VCT 퍼시픽 킥오프, ‘트리플 엘리미네이션’ 방식 적용 22일 개막

[OSEN=고용준 기자] 오는 22일 개막하는 ‘2026 VCT 퍼시픽 킥오프’는 사상 최초로 세 번 패배해야 탈락하는 ‘트리플 엘리미네이션(Triple Elimination)’ 방식이 도입된다.  퍼시픽 출전 팀들의 전력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2026 시즌 VCT 퍼시픽 킥오프가 다가오는 22일부터 3주 동안 팬들을 찾아간다. ‘트리플 엘리미네이션’ 방식이 첫 적용되는 이번 킥오프에서 3팀은  '마스터스 산티아고'행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22일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 숲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2026 VCT 퍼시픽 킥오프 현장 티켓 판매가 9일부터 놀 티켓을 통해 시작된다고 밝혔다.  VCT 퍼시픽은 라이엇 게임즈가 운영하는 4개의 발로란트 이스포츠 국제 리그(아메리카스, EMEA, CN  포함) 중 하나다. 국제 리그는 마스터스와 챔피언스 등 세계 무대로 향하는 진출권을 얻을 수 있는 관문인 만큼 모든 팀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번 킥오프에서 상위 성적을 거둔 3개 팀에게는 오는 3월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올해 첫 국제 대회인 ‘마스터스 산티아고’ 진출권이 주어진다. 2026 VCT 퍼시픽 킥오프는 오는 22일부터 2월 15일까지 약 3주 동안 진행되며 총 12개 팀이 참가한다. 2025 VCT 퍼시픽 어센션을 통해 승격한 농심과 바렐(VARREL)이 경쟁에 합류해 대회 양상에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2025 챔피언스 진출팀인 페이퍼 렉스(PRX), 렉스 리검 퀀(RRQ), T1, DRX는 상위조 2라운드 직행 혜택을 받았으며 다른 팀들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1라운드 대진이 결정된다.  VCT 퍼시픽 킥오프는 세 번 패해야 탈락하는 ‘트리플 엘리미네이션’ 방식을 도입해 시즌 초반부터 대회에 긴장감을 한층 더할 전망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0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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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신규 테마 모드 ‘포레스트’ 업데이트...NPC ‘바클’ 등장

[OSEN=고용준 기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신규 테마 모드 업데이트 뿐만 아니라 전투 밸런스 조정을 통해 2026 신규 랭크 시즌 개편을 진행했다.  크래프톤은 7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신규 테마 콘텐츠 ‘포레스트(Forest)’ 테마 모드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레스트 테마 모드에서는 세계수의 힘이 나타난 이후 변화한 전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일부 대도시에는 새로운 건축 지역이 추가되고, 외형과 환경이 변화한 지형이 적용된다. 세계수의 영향을 받은 신규 지역인 ‘감염된 도시’와 ‘오염된 숲’도 새롭게 등장해, 기존과는 다른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감염된 도시에는 다양한 돌연변이 식물이 등장하며, 이를 처치하면 오염된 덩굴에 쌓인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오염된 숲에서는 돌연변이 꽃과 강력한 돌연변이 왕꽃이 출현하며, 왕꽃을 처치한 뒤 상자를 획득해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용자들은 두 지역을 탐험하며 전투와 보상 획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포레스트 테마 모드에는 신규 NPC ‘나무 정령 바클’이 추가된다(사녹 맵 제외). 전투 종료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맵에서 바클을 찾을 수 있으며, 상호작용을 통해 팀에 합류시킬 수 있다. 바클은 교전 시 적을 선제 공격하고, 소환 플레이어의 체력이 낮을 경우 몸으로 총알을 막아 보호한다. 또한 소환 플레이어가 기절하면 바클은 플레이어를 안전한 위치로 옮기고 자신의 생명을 소모해 구조하는 등 다양한 지원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클래식 모드에서는 전투 밸런스 조정이 진행된다. 7.62mm 탄약을 사용하는 AR 총기의 기초 대미지가 전반적으로 상향되며, AKM, ACE32, M762, Honey Badger, MK47, GROZA 등이 대상이다. 반면 주무기 샷건류의 탄약 대미지는 소폭 하향되고, 탄약 확산 범위가 조정돼 보다 랜덤한 분포를 보이도록 개선됐다. 또한 파티 상태로 훈련장 입장이 가능해지고, 훈련장에서 친구를 초대할 수 있도록 편의성이 개선된다. 신규 시스템 ‘협동 파쿠르’도 추가돼, 팀원 간 상호작용을 통해 높은 지형을 오르거나 끌어올리는 전술적 움직임이 가능해진다. 이 밖에도 낙하산 착륙 직전 줄을 끊을 수 있는 기능이 추가돼, 보다 유연한 초반 전투 전개를 지원한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2026 신규 랭크 시즌 개편도 적용된다. 2026 CYCLE 시스템이 도입돼 반년 단위로 독립적인 챌린지가 운영되며, 지속적인 고티어 유지와 다양한 도전을 통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랭크 명칭은 S28로 변경되며, 크라운 티어까지는 기존 시스템이 유지된다. 크라운 1 티어 이상부터는 에이스, 마스터, 챌린저 티어로 승급하기 위한 승급전 시스템이 새롭게 적용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07.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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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종로] T1-젠지 2강 체제, 감독-선수 예상한 LCK컵 우승 후보

[OSEN=종로, 고용준 기자] LCK컵 미디어데이에 참가한 10개 팀 선수들의 예상은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첫 3연패(‘쓰리핏)의 위업을 달성한 T1과 지난 해 LCK 정규시즌에서 단 한 번 패배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린 젠지, 두 팀으로 모아졌다.  2강 체제 속에서 T1은 4명의 선수가, 젠지는 6명의 선수가 LCK컵의 우승후보로 꼽았다.  라이엇 게임즈는 7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6 LCK컵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10개 프로 e스포츠 팀 감독과 대표 선수, 20명이 참석해 차주 14일 개막하는 LCK컵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2026 LCK컵은 오는 14일 KT와 DN 수퍼스의 개막전으로 시작된다. 2025 LCK 우승을 차지했던 젠지는 같은 바론 그룹의 구성원으로 T1을 택했고 T1은 농심, 농심은 DN 수퍼스, DN 수퍼스는 브리온을 선택했다. 지난 해 LCK를 비롯해 MSI와 EWC 등 굵직한 대회를 석권했던 젠지와 월드 챔피언십 ‘쓰리핏’의 주인공 T1이 같은 그룹에 속했다. 장로 그룹도 만만치 않다. LCK컵 초대 우승의 주인공이자 장로 그룹의 수장인 한화생명은 디플러스 기아(DK)를 선택했다. DK는 KT를, KT는 피어엑스, 피어엑스는 DRX를 선택했다. 지난 해 월드 챔피언십에서 드라마를 써내려갔던 KT와 플레이오프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피어엑스가 포진했다.  미디어데이의 대표 질문 중 하나인 우승후보에 대한 물음에 10명의 선수들이 모두 바론 그룹에 속한 T1과 젠지를 선택했다.  자신의 팀이 아닌 다른 팀들 가운데 우승후보를 꼽아달라는 물음에 가장 먼저’ 캐니언’ 김건부가 T1을 선택했고, 이어 마이크를 잡은 ‘도란’ 최현준은 젠지를 언급했다. 이후 ‘리헨즈’ 손시우와 ‘라이프’ 김정민이 T1을 꼽았다.  ‘라이프’ 김정민은 “지금까지 해석한 메타에 따르면 T1이 제일 잘할 것 같아서 선택했다”면서 T1을 꼽은 이유를 설명했다.  장로그룹으로 마이크가 넘어가자 ‘카나비’ 서진혁은 젠지를 선택했다. 서진혁은 “기존 로스터를 유지한 젠지가 잘할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한 이유를 밝혔다. ‘루시드’ 최용혁, ‘비디디’ 곽보성, ‘클리어’ 송현민까지 내리 4명이 젠지의 우세를 점쳤다.  선수들 사이에서 마지막으로 마이크를 잡은 ‘리치’ 이재원은 T1을 우승후보를 꼽으면서 우승 후보 예측에 대한 답변이 끝났다.  감독들의 생각은 선수들과 약간 달랐다. 바론 그룹에 속한 팀들은 이구동성 ‘한화생명’을 경계대상으로 언급했다. 김정균 감독은 “한화생명이 위협적이다. 모든 선수의 밸런스가 좋다”고 말했다. 장로 그룹 감독들은 T1과 젠지를 경계대상으로 선택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07.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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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미디어데이] 이정훈 사무총장, “2026년 ,LCK 퀀텀 점프 초석 마련할 해”

[OSEN=종로, 고용준 기자] “2025년 LCK는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LCK컵 한화생명 우승부터, 젠지의 2년 연속 MSI 우승,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는 T1이 3년 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하면서 LOL e스포츠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LCK 이정훈 사무총장은 지난 해 모든 국제 LOL e스포츠 대회를 석권한 LCK의 위상을 언급하면서 2026년에도 LCK가 정상의 자리에서 실력과 내실을 모두 거듭날 수 있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이정훈 사무총장은 7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미디어데이’ 인사말에서 지난 2025년 세계 최고의 LOL e스포츠리그로 자리매김한 LCK의 위상이 2026년에도 유지하고 성장할 수 있는 한 해로 만들어내겠다고 힘주어 밝혔다.  이정훈 사무총장은 “LCK는 수 세대가 함께 즐기는 글로벌 프리미어 콘텐츠가 되겠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년은 새로운 전기, 퀀텀 점프를 위한 초석을 마련한 해가 될 것”이라며 올 한 해를 새로운 전기 마련의 해로 언급했다.  이 사무총장은 네이버와 숲과 맺은 오는 2030년까지 5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대해 설명하면서 롤파크가 공식 스폰서 네이버의 네이밍 권리에 대한 설명도 함께 했다.  내실을 다지기 위한 노력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이 사무총장은 2026년 LCK컵에 도입되는 코치 보이스 시범 적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말했다.  “그동안 세트가 끝난 뒤에만 피드백이 가능했지만, 코치 보이스 도입으로 경기 중에도 코칭스태프가 선수들에게 실시간으로 지시를 내릴 수 있다. 도입 후 다방면으로 검토한 후 향후 정식 도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올해 4년 만에 MSI가 한국에서 다시 열리는 상황에서 이 사무총장은 LCK가 오는 6월 대전에서 열리는 MSI 3연패와 오는 9월 일본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6월 대전에서 열리는 MSI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하는 것은 물론, LCKrk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해인만큼, 지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애국가가 경기장에 울려 퍼질 때 느낀 감격을 재현하도록 LCK가 돕겠다.” 마지막으로 이정훈 사무총장은 “LCK는 실력과 내실 모두 세계 최고인 LOL e스포츠 리그로 거듭나고 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07. 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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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클래식’, PC 퍼플에서 사전 다운로드...오는 2월 10일까지 사전 예약

[OSEN=고용준 기자]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 다운로드가 시작됐다. '리니지 클래식'은 게임 플랫폼 ‘퍼플’에서 설치 가능하며 오는 2월 10일까지 사전예약도 함께 진행된다.  엔씨소프트는 7일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미리 설치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에 추가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용자는 주요 지역과 추억을 담은 ‘월드(WORLD)’, 오리지널 음원을 감상할 수 있는 ‘OST’, 과거 유명 캐릭터를 기념하는 ‘명예의 전당’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2월 10일까지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은장검’ 및 ‘사냥꾼 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사전예약 무기 선택 상자’, ‘해골투구’, ‘골각방패’, ‘뼈갑옷’으로 구성된 ‘뼈 세트’, ’수호의 반지’, 초반 캐릭터 성장에 도움을 주는 물약과 주문서 등을 받는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소프트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2026년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며, 2월 11일부터 월정액 서비스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07.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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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2’, 출시 46일만에 매출 1000억 원 돌파…시즌2 업데이트 로드맵 공개

[OSEN=고용준 기자] 엔씨소프트 ‘아이온2’가 46일간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면서 기대작이라는 기대치에 부응했다. 착한 BM으로 내세운 누적 멤버십 구매 캐릭터 수 역시 100만 개를 넘어섰다.  엔씨소프트는 7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가 2026년 신규 시즌에 진행할 콘텐츠 업데이트 로드맵과 함께 출시 후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2025년 11월 19일 출시한 아이온2가 서비스 46일째인 1월 3일 기준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동기간 누적 멤버십 구매 캐릭터 수 역시 100만개를 넘어섰다. 견고한 매출과 이용자 지표를 기반으로 시즌2 업데이트를 준비한다. 아이온2의 시즌2는 1월 21일 시작한다. 시즌2에서는 아이온2 주요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인 ▲원정 ▲토벌전 ▲각성전 ▲악몽에 새로운 던전이 추가된다.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콘텐츠 ‘어비스’도 일부 개편된다. 1월 21일 신규 원정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를 선보인다. 토벌전 '죽은 오르쿠스의 심장' 및 '파프나이트 제련소'와 신규 각성전 '궤적 보관소’ 및 ‘폭군의 은신처’도 업데이트 된다. 1월 28일에는 신규 원정 '무의 요람'이 추가된다. 새로운 초월 던전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은 2월 4일부터 1~10단계 난이도로 즐길 수 있다. 2월 18일에는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와 '무의 요람' 던전 2종의 '어려움' 난이도가 추가된다. 2월 25일에는 성역 콘텐츠 ‘침식의 정화소’를 선보여 이용자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다양한 편의성 업데이트도 진행한다. 아이온2는 시즌2 기간 동안 원정 및 초월 티켓 차감 시스템 변경, 아르카나 신규 슬롯 추가, 각성전 및 일일던전 클래스별 랭킹 시스템 도입, 방어구 조율 옵션 추가, 근거리 대상 보스 패턴 완화 등을 추진한다. PvP 콘텐츠 어비스도 개선한다. 아이템 레벨 입장 제한이 있는 상위 콘텐츠 '어비스 중층'이 추가된다. '공명전' 콘텐츠의 편의성이 개선되며, 어비스 장비 및 포인트 획득 제한에도 변화를 준다. 1월 7일 정기 업데이트에서는 이용자 요청이 높았던 ‘펫 시스템’을 개선한다. 기존 캐릭터 단위로 적용되던 ‘종족 이해도’와 ‘펫 보유’가 서버 내 캐릭터 공유로 변경한다. 종족 이해도는 서버 내 가장 수치가 높은 캐릭터를 기준으로 적용되며, 모든 캐릭터의 '펫 레벨'을 합산해 이용자의 플레이 부담을 완화했다. 김남준 아이온2 개발PD는 "이용자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아이온2 매출이 한 달 반 만에 1,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시즌2에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2026년에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약속한 업데이트와 편의성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0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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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신규 총기 ‘밴딧’ 등 대규모 업데이트... ‘무작위 총격전’ 추가

라이엇 게임즈가 ‘발로란트’의 2026 시즌을 맞아 경쟁전 시스템 전면 개편과 신규 전술 요소 도입을 골자로 한 대규모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매치메이킹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플레이어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개선 방향을 잡았으며 신규 무기와 맵 업데이트를 통해 실제 경기 양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라이엇 게임즈는7일 발로란의  2026시즌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로드맵을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는 2026 시즌 시작과 함께 플레이어 피드백을 바탕으로 경쟁전 품질을 강화하고 더 다양한 전술적 선택지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플레이어의 전술 폭을 넓힐 콘텐츠 측면에서는 신규 보조 무기 ‘밴딧(Bandit)’의 추가에 플레이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밴딧는 기존에 주로 활용되던 고스트와 셰리프 사이의 성능 공백을 메우는 무기로, 경형 방어구를 착용한 적을 헤드샷 한 방에 처치할 수 있는 화력을 갖췄다. 이로 인해 자금이 부족한 에코(Eco) 라운드에서 보다 과감한 전술적 선택이 가능해지며 무기 구매 하나가 라운드 흐름을 뒤집는 상황이 이전보다 더 자주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전장 환경 역시 대폭 수정됐다. 대대적인 리워크를 거친 ‘브리즈(Breeze)’가 경쟁전 맵 로테이션에 복귀하며 전략가(Controller) 요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교전 각도를 단순화할 수 있도록 다소 넓었던 개방형 구조를 좁게 조정해 전투의 밀도를 높였다. 이와 같은 큰 폭의 변화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업데이트 후 첫 2주간 ‘브리즈’에서 패배 시 하락하는 랭크 점수를 50% 줄여주는 보정 시스템을 운영한다. 또한 ‘헤이븐(Haven)’과 ‘코로드(Corrode)’ 맵에서도 벽 관통 판정 등을 정비해 교전 결과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공정한 전투 환경을 조성했다.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기간 한정 모드 ‘무작위 총격전(AR1S: All Random, One site)’도 추가된다. 무작위 총격전은 매 라운드 무작위 요원으로 단 하나의 사이트에서만 교전을 벌이는 5대5 아케이드 모드다. 빠른 전개와 높은 변수가 특징으로, 일반 모드와는 다른 속도감과 색다른 긴장감을 선사해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플레이어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리플레이’ 기능도 윤곽을 드러냈다. 다가오는 12.00 패치를 통해 사용자 설정 게임에 해당 기능을 우선 도입하고, 순차적으로 시스템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시각적인 요소도 한층 강화된다. 일본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규 스킨 컬렉션 ‘아야카시(Ayakashi)’가 공개됐으며 팬텀과 고스트를 비롯해 발로란트 최초의 이도류 단검 형태 근접 무기인 ‘코기츠네’가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독특한 콘셉트와 화려한 연출을 갖춘 이번 컬렉션은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시각적 만족감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러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더불어 라이엇 게임즈는 2026년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경쟁전 품질 향상’을 꼽았다. 그 일환으로 숨겨진 MMR 계산 방식을 전면 개편해 개별 플레이어의 실력이 보다 정확하게 매치메이킹에 반영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는 실력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 경기나 일관성 없는 매칭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조치로, 승패 결과뿐만 아니라 경기 전반의 플레이 내용이 더욱 합리적으로 반영되는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경쟁전 환경 개선과 함께 비매너 플레이 근절을 위한 장치도 강화된다. 매년 게임 접속 시 갱신이 필요한 ‘커뮤니티 서약’이 새롭게 도입되어 플레이어 간의 상호 책임과 행동 수칙을 명확히 한다. 특히 부적절한 텍스트 및 음성 채팅에 대한 판단 기준을 재정비해 위반 시 더 확실하고 강한 페널티를 부여한다. 이 외에도 다른 플레이어에 대한 심각한 방해 행위가 적발될 때 즉각 게임에서 제외하는 등 제재의 실효성을 높인다.  플레이어들은 ‘행동 상태(Behavior Standing)’ 기능을 통해 자신의 현재 제재 상태뿐 아니라 어떤 페널티를 받을 위험이 있는지, 향후 추가적인 문제 행동을 보일 경우 어떤 처벌을 받게 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본인의 행동이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하게 함으로써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경쟁전 시스템에 대한 신뢰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인게임 업데이트와 발맞춰 발로란트 이스포츠 생태계에도 몇 가지 변화가 찾아온다. 1월 22일 개막하는 ‘2026 VCT 퍼시픽 킥오프’에는 사상 최초로 세 번 패배해야 탈락하는 ‘트리플 엘리미네이션(Triple Elimination)’ 방식이 도입되어 팀들의 실력을 더욱 공정하게 평가할 예정이다. 또한 성적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챔피언십 포인트’ 시스템은 시즌 초반부터 치열한 순위 경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시즌 스테이지 2 플레이오프 개최지로 마드리드, 청두, 상파울루와 함께 부산이 선정되어 국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0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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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온, 2027시즌까지 ‘디에포’와 의류 부문 파트너십 계약

[OSEN=고용준 기자] 브리온이 한진과 네이밍 스폰서에 이어 의류 부분 파터너로 ‘디에포’와 손을 잡았다.  브리온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에포(DeÉpo)’와 의류 부문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디에포는 오는 2027 시즌까지 브리온 선수단이 경기장과 일상에서 착용하는 유니폼, 라이프스타일 웨어 등 의류 전반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디에포(DeÉpo)’는 스포츠를 뜻하는 스페인어 Deporte와 시대를 의미하는 Época를 결합한 브랜드로, “일상에 스포츠를 더하다”라는 브랜드 컨셉 아래 활기차고 긍정적인 스포츠 감성과 현대적이며 간결한 디자인을 함께 담아내고 있다. 스포츠웨어 본연의 기능성은 물론,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감성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업은 글로벌 물류 기업 ‘한진’과 네이밍 스폰서십을 체결하며 새롭게 출발하는 ‘브리온’의 첫 번째 브랜드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브리온은 디에포와의 협업을 통해 팬들에게 새롭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디에포 브랜드를 전개하는 코어커뮤니케이션 이연규 대표는 “스포츠가 특정한 순간에만 국한되지 않고 일상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길 바라는 디에포의 지향점과, 팀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는 한진 브리온의 모습이 잘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시즌 내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고려한 의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브리온 박정석 단장은 “새로운 변화의 기로에서 디에포를 파트너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경기장 안팎에서 한진 브리온만의 색깔을 분명히 드러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팀웨어를 선보이고, 팬들에게도 매력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화답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0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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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세상人] 낭만으로 의기투합, 발로란트 명가 DRX의 두 기둥 양선일과 임현석의 10년 동행

[OSEN=마포, 고용준 기자] 남녀간의 사랑은 아니지만 남자들의 우정 역시 아름답고 감동이 있었다. 일을 하는 동반자 개념을 뛰어넘어 같은 곳에 바라보며 목표를 향해 달리는 그들은 낭만 그 자체로 의기투합했다.  2020년 비전 스트라이커즈로 발로란트 e스포츠에 발을 들은 그들은 지난해까지 5년간 단 한 번도 글로벌 강호의 위치를 지키고 있었다. 발로란트 명가 DRX의 두 기둥 양선일 대표와 임현석 게임단 총괄임원(CGO, Chief Gaming Officer)은 2015년 팀 MVP에서 인연을 맺은 이후 단 한 번도 다른 곳을 바라본적이 없었다.  OSEN은 2025년 막바지 양선일 대표와 임현석 CGO를 만나 두 사람이 함께 달려온 10년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는 발로란트 명가 DRX의 탄생 비화와 e스포츠 비전을 들을 수 있었다.  임현석 CGO는 LCK가 롤챔스로 불리던 시절인 지난 2013년 스프링시즌 MVP 오존의 우승을 이끌었던 인물로, MVP가 LOL팀을 삼성전자에 매각한 이후에는 도타2 팀을 맡아 T1 본선 8강까지 올리면서 출중한 지도력을 보였다. FPS 프로e스포츠 선수로 e스포츠와 인연을 맺어 카운터 스트라이크팀 프로젝트kr의 창단을 이끌었던 양선일 DRX 대표는 지난 20년간 WEG, e스타즈 서울, WEM 등 굵직굵직한 e스포츠 이벤트 뿐만 아니라 아주부, 임바TV 등에서 e스포츠 행정 역량을 키웠다.  양선일 대표의 경우도 카춘터 스트라이크:글로벌 오펜시브(CS:GO) 팀으로 MVP와 밀접해지면서 두 사람의 낭만이 시작됐다.  MVP가 자금난으로 자연스럽게 해체되면서 자칫 어긋날 수 있는 상황에서 양선일 대표가 임현석 CGO에게 손을 내밀면서 두 사람의 본격적인 동행은 2020년 시작됐다. 당시 아시아 최강 카운터 스트라이크팀의 자리 대신 새롭게 발로란트 e스포츠에 도전장을 내밀면서 e스포츠 사업가로 두 사람의 본격적인 도전의 막이 올렸다. 오랜 시간 e스포츠 업계를 지키고 있는 이유를 묻자 양선일 대표는 "길게 이야기하면 장황하다. 짧게 이야기하면 나에게는 재미 그리고 성취감이 가장 중요한 요소다. 그리고 스스로가 게임을 워낙 좋아하고 지금도 플레이하고 있어 게임과 함께 할 수 있는 이 산업에서 내 스스로를 채찍질하면서 하고 있다"라고 특유의 진지함과 진심을 담아 답했다.  임현석 CGO 역시 앙선일 대표와 비슷한 생각으로 e스포츠씬에 대한 애정과 자신이 갖고 있는 비전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가장 재밌는 일이기도하고,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일이다. 성취감 또한 크다. 내 한계를 극복하면서 다른 사람과 교감을 글로벌적으로 하면서 얻은 성취감을 도저히 끊을 수 없었다"라고 웃으면서 답했다.  아주부와 임바TV 등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했던 양 대표는 자신이 e스포츠 업계에서 겪었던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발로란트'로 포커스를 맞춘 연유에 대해 양선일 대표는 "발로란트가 출시한다는 이야기는 이미 알고 있었다. 결정적이었던 것은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나 경쟁사들의 종목들도 경험치가 쌓인 상태였다. 투자해왔던 카운터스트라이크 팀을 접어야 하는 상황에서 비슷한 전술 FPS게임인 발로란트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었다. 여기에 라이엇게임즈가 밸런스 조정을 잘한다면 LOL 처럼 성공할 수 밖에 없다는 확신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양 대표는 "섣부른 생각일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생각했던 대로 배팅이 일어났고, 성공했다고 생각한다"며 미소지었다.  임현석 CGO는 "LOL, 도타2, 카운터 스트라이크 처럼 주요 종목들이 있지만, 그 다음으로 글로벌 지역에서 흥할 수 있는 종목으로 발로란트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일 큰 이유는 편선호 감독이 선수시절부터 코치를 하면서 카운터스트라이크 최고의 한국 팀을 만들었지만, 세계 대회 우승을 하지 못했다. 그게 너무 아쉬웠는데, 비슷한 발로란트에서는 편 감독 이하 선수단의 능력치로 도전하면 진짜 세계적인 팀으로 성장하겠다는 확신이 있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비전 스트라이커즈 발로란트팀으로 시작해 DRX 발로란팀이 되기까지 6년의 시간동안 단 한 번도 빠짐없이 발로란트 챔피언스를 진출한 명가지만, 두 사람 모두 만족 보다는 더 나은 성과를 기대하는 열망이 대단했다. 임현석 CGO는 "조금 더 잘할 수 있었다. 결과로서 세계 최고가 된  건 아직 아니기 때문에 그게 아쉽다. 그래도 현재 선수단은 계속 세계 최고로 도전할 수 있는 상태라고 생각한다"며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양선일 대표는 DRX 발로란트팀이 신흥강호들이 등장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도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원동력에 대해 새롭게 막 선수로 들어온 이들에게 그간 쌓아온 노하우 전수를 비결로 꼽았다. 양대표는 지역 대회와 마스터스, 챔피언스까지 대회 명을 열거하며 "우리는 강팀으로 분류되고 있지만 강팀은 아니다"라며 "강팀이 될 수 있도록 안주하지 않는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진지함을 잃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에서 임현석 CGO는 "발로란트 팀은 선수 기용 교체가 많았다. 게임 특성에 따라 패치와 메타가 변하자 우승을 목표로 두고, 성적에 집착하면서 아픈 상처가 많아진 것 같다. 더 기본에 충실하고 팬들과의 교감을 많이 할 수 있는, 성적에 대한 집착 보다는 조금 더 바른 길로  갈 수 있는 팀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양선일 대표는 "2026시즌 시작된다. 우리 팀은 9개 종목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종목에서 우승 타이틀, 입상을 많이 했지만, 더 우승타이틀을 들 수 있게 노력하겠다. LOL이 지난 3년간 성적이 좋지 못했는데 그 점에 대해 책임을 느끼고 있다. 발로란트를 포함해 모든 종목들이 팬들의 입장에서 즐거운 생각을,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경기력을 보일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새해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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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진심인 나라 한국, 게임 역사 30년 산증인들이 말하는 낭만

[OSEN=고용준 기자] 1987년 패키지 게임 ‘신검의 전설’을 시작으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창세기전’을 거쳐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 ‘리니지’로 이어지면서 한국 게임의 역사가 시작됐다. 2000년대 들어서는 ‘바람의 나라’, ‘리니지’ 등 '온라인 게임 시대'가 게임산업의 고도화를 이끌면서 전국민의 70%가 게임을 즐기는 나라, 게임에 진심이 나라가 됐다.  대한민국 게임 산업 혁명의 증언자들. 게임이 있는 곳에 그들이, 그들이 있는 곳에 낭만이 있었다. 1세대 게임 개발자부터 MZ 게임 유튜버까지 아우르는 한국 게임 산업 30년사를 담은 다큐멘터리 ‘세이브 더 게임’이 게임 업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세이브 더 게임'은 국내산 게임이 전무하던 시절, 열정과 패기로 게임 개발 및 게임 산업의 길을 닦아온 사람들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3부작으로 그려낸 다큐멘터리. 한국 게임 산업의 시작부터 지금의 ‘게임 강국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의 30년을 담은 ‘세이브 더 게임’ 3부작에서는 게임 산업과 밀접한 인터뷰이들의 증언과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다채로운 자료들로 향수를 자극하고 흥미를 모은다.  1부 ‘세이브 더 게임’에서는 ‘바람의 나라’를 개발한 現 엑스엘게임즈 대표 송재경,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개발한 손노리의 서관희, 이원술 대표를 포함해 대한민국 최초의 상용화 게임인 ‘신검의 전설’ 개발자 남인환, 최초의 16비트 컴퓨터 게임 ‘폭스레인저’ 개발자 남상규, 16비트 컴퓨터 게임 ‘그날이오면3’ 개발자이자 미리내소프트 대표 정재성, 80년대 컴퓨터 잡지 [컴퓨터학습] 필진 정홍식 등 한국 게임 산업이 태동하던 그 시절의 산증인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1987년 ‘신검의 전설’ 제작 당시 고등학생 2학년이었던 남인환을 시작으로, 게임을 좋아해서 직접 만들기까지 된 게임 프런티어들은 컴퓨터의 발달과 함께 조금씩 성장해 가는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이야기를 전한다. 한국 온라인 게임의 전성기를 담은 2부 ‘온 더 라인’에서는 한국에 인터넷이 도입되고, 초고속 인터넷이 빠르게 보급되면서 온라인 게임 산업의 급격한 성장과 격동하는 게임 산업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정헌 넥슨 대표, 강대현 넥슨코리아 대표와 ‘메이플스토리’ 초기 기획자 김진만 아트디렉터, ‘거상’ 개발자 김태곤, ‘큐플레이’ 개발팀장 최영태, 게임 웹진 ‘디스이즈게임’ 편집장 임상훈, ‘밀레니얼 추억클럽’ 저자 강민정, 게임 유튜버 ‘저녁의 치킨’ 등 게임 산업 종사자부터 일반 유저까지 아우르는 폭 넓은 인터뷰가 담겼다. 텍스트로만 존재하던 세계가 모니터 화면으로 펼쳐지며 개발자들과 이용자들에게 강렬한 경험을 선사했던 순간부터, 전성기 이후 한국 게임사의 정체가 가져온 산업적 변화까지 다루고 있다.  개인의 일상 속에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메이플스토리’, PC방 문화의 확산으로 신드롬이 된 ‘리니지’에 대한 이야기 외에 1999년 ‘퀴즈퀴즈’로 시작한 ‘큐플레이’가 16년간 인기를 누리다가 서버를 종료하게 되었을 때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은 깊은 인상도 전한다. 한국 게임 유저들만의 독특한 특성을 살펴보는 3부 ‘굿게임(GG), 한국의 게이머는 어떻게 탄생하는가’에서는 前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정명훈,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 문호준, 게임 스트리머 핵찌니, 귀마개와 김재원 등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3부에서는 전 국민의 70%가 게임을 즐기며, 특유의 집념과 열정으로 전 세계를 장악한 한국의 게이머들만의 ‘특이점’을 집중적으로 탐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세이브 더 게임’은 과거 국내 최대 이용자 수를 자랑했던 클래식 RPG 게임 ‘일랜시아’가 운영 환경 변화로 이용자가 줄어든 이후에도 끝까지 게임을 떠나지 않은 유저들을 조명해 주목을 받은 다큐멘터리 ‘내언니전지현과 나’의 감독, 박윤진 감독이 넥슨재단과 손잡고 연출한 3부작 다큐멘터리. 그동안 자세히 조명되지 않았던 게임 산업의 A to Z를 세심하게 그려내는 동시에, 그 시절 그 감성을 모니터 속에 고스란히 담아내 수많은 게임 유저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0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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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할라 서바이벌’, 출시 1주년 사전예약 실시…시네마틱 영상 공개

[OSEN=고용준 기자] '발할라 서바이벌'이 출시 1주년 업데이트를 위한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지난 5일 자사의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에서 출시 1주년을 맞아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했다. 1주년 사전예약은 공식 브랜드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자 전원에게는 1주년 한정 전설 유물, 1주년 기념 상자, 신성의 무기 1회 소환권(10장)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업데이트 이후에는 출석 이벤트를 통해 전설 무기와 영웅 ‘스베일라’를 선물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약 2분 분량의 시네마틱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어둠 속에서 스베일라 영웅이 등장해 전투를 벌이며, 강력한 전설 무기를 손에 넣어 적을 제압하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 말미에는 신규 서버 ‘토르’ 오픈 등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이 예고됐다. 신서버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빠른 적응을 도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발할라 서바이벌’은 지난해 1월 21일 글로벌 전역(중국 제외)에 출시됐으며, 호쾌한 타격감과 스킬 조합 기반의 전략적 전투를 바탕으로 한국, 대만, 일본 등 여러 지역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0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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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신규 월광 영웅 ‘어둠의 목자 디에네’ 업데이트

[OSEN=고용준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에픽세븐’에 신규 월광 영웅 ‘어둠의 목자 디에네’를 추가하고 새해를 기념하는 ‘신년 이벤트’를 실시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일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글로벌 히트 모바일 RPG ‘에픽세븐’에 신규 월광 영웅 ‘어둠의 목자 디에네’를 추가하고 새해를 기념하는 ‘신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어둠의 목자 디에네는 지난 12월 18일에 공개된 에피소드 ‘스러진 잔불의 비가’의 등장인물이다. 어둠의 목자 디에네는 숲속에서 검은 늑대를 만난 것을 계기로, 수백 년 만에 나타난 ‘어둠의 정령왕’ 노이아스와 계약을 맺게 된 시골 소녀다. 영웅 '아키'에 대한 동경과 남다른 사명감을 갖고 세상을 구하기 위한 여행을 떠나지만, 그녀의 모험은 어딘가 기괴하고 뒤틀린 것으로 변모해 간다. 월광 5성 등급의 암속성 마도사로 자신이 ‘불사’ 상태일 때 발동하는 다양한 효과를 통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는 영웅이다. 첫 번째 스킬인 ‘붉은 발톱’은 적에게 파열을 발생시키고 명중 시 치명타가 적중된다. 본인의 최대 생명력에 비례해 피해량이 증가되며, 불사 상태일 경우 가장 공격력이 높은 아군의 협공을 발생시킨다. 두 번째 스킬인 ‘노이아스의 인도’는 전투 시작 시 1턴간 불사가 발동되며, 누군가 소울번을 사용할 경우 본인의 약화효과를 전부 해제한 뒤, 적 전체의 강화효과를 해제하고 자신에게 3턴간 불사와 행동 게이지 35%를 증가시키는 ‘암월’을 사용한다. 세 번째 스킬인 ‘끝없는 어둠’은 적 전체에게 2턴 간 봉인을 발생시키고 공격한 뒤 행동 게이지도 30% 감소시킨다. 또, 명중 시 치명타를 발생시키고, 본인이 불사일 경우 효과 저항을 무시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업데이트로 새해를 기념해 신년 이벤트도 실시한다. 우선, ‘신년 접속 이벤트’로 오는 22일까지 3주간 게임에 접속한 뒤 메루링으로부터 새해 인사를 받으면 된다. 새해 선물 상자에는 88레벨 장비, 동시 진행되는 이벤트에서 사용 가능한 ‘붉은 말 우표’ 등이 담겨 있다. 두 번째 ‘새해 우표 모으기’ 이벤트도 같은 기간동안 진행되며, 이용자들이 매일 행동력을 소모하면 ‘생명의 잎사귀’와 이벤트 재화인 ‘붉은 말 우표’를 획득할 수 있다. 세 번째 ‘새해 선물 도착’ 이벤트에서는 이용자들이 앞의 두 이벤트를 통해 얻은 ‘붉은 말 우표’를 사용해 랜덤 박스를 열 수 있으며, 랜덤 박스에서는 머라고라, 강화석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마지막 ‘메루링의 복주머니’ 이벤트에서는 이용자들이 간단한 미션을 클리어하면 다양한 보상과 함께 최종 하늘석 1000개를 획득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0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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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어여행사, 샴버그로 사무실 이전

디럭스•맞춤 여행 전문 시카고 엠투어(M Tour) 여행사가 새해 1월 5일 사무실을 프로스펙트 하이츠서 샴버그로 이전했다.     엠투어 여행사 새 사무실 주소는 715 E Golf Rd, Schaumburg, IL 60173로 샴버그 골프길 H마트와 중부마켓 사이, 소공동 순두부 빌딩 옆에 위치한다.     엠투어 마태오 김 대표는 “창사 이래 고객분들의 큰 사랑과 변함 없는 성원에 힘입어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다”며 “사무실 이전과 함께 기존의 고객분들은 물론 샴버그를 비롯한 인근 지역 한인동포들께도 최고의 여행 상품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마태오 김 대표가 엠투어 삼버그 새 사무실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문의 및 안내 전화=(847) 801-0277   J 취재팀사무실 사무실 주소 사무실 이전 여행 상품

2026.01.0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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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롤챔스] 끈끈했던 지난 3년, 2030년까지 ‘페이커’와 T1의 온라인 홈그라운드 숲(SOOP)

[OSEN=고용준 기자] 3년 전 전속 스트리밍 계약이 첫 출발이었다. T1의 간판 선수인 ‘페이커’ 이상혁을 전면에 내세웠던 브랜드 캠페인 ‘숲(SOOP) 어드벤처’부터 오프라인 팬들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팬들을 아울렀던’2026시즌 팀 출정식’까지 명실상부하게 숲 플랫폼은 T1 팬들의 또 다른 놀이터가 됐다.  숲은 특히 2026년부터 T1 팬들의 놀이터로 자리매김할 공산이 더욱 커졌다. LCK 중계가가 숲과 치치직, 두 개의 플랫폼에서만 하게 됐고, T1의 공식 스트리밍 파트너십이 2030년까지 이어지게 됐기 때문이다. 숲(SOOP)에서는 현재의 특수성을 십분 살려서 숲 플랫폼을 T1 팬들이 모여서 응원하고 즐길 수 있는 ‘온라인 홈그라운드’가 되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팬 심 잡기에 나섰다.  2030년까지 장기 파트너십에 대해 T1 안웅기 COO는 “숲(SOOP)에서 장기적인 안목을 기반으로 제안을 주셔서 협상은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었고 서로에게 만족스럽고 도움이 되는 계약이 성사될 수 있었다”라고 장기 파트너십의 배경을 설명했다.  숲 관계자는 ‘온라인 홈그라운드’의 근거로 최근 맺은 5년 간 중계권 계약과 별개로 지난 2022년 6월부터 시작해 오랜 기간 다져왔던 파트너십을 언급했다. 여기에 T1의 간판스타 ‘페이커’ 이상혁이 데뷔 이전 숲의 전신인 아프리카TV 시절 ‘고전파’라는 소환사명으로 활동하면서 그의 서사가 담긴 플랫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T1을 잡기 위해 쟁쟁한 해외 스트리밍과 경쟁에서도 투자를 아낌없이 쏟아부었던 이유 역시 서사에 동참하기 위한 노력이었다는 것이 숲 관계자의 설명이다. 숲은 지난 달 27일 2025 숲 스트리머 대상에서도 T1에 ‘파트너십 상’을 수여하면서 양사의 관계가 단순한 비즈니스 차원을 넘어 문화를 공유하는 동반자 관계임을 어필하기도 했다.  지난해 5월 ‘페이커’ 이상혁이 나선 ‘숲’ 브랜드 캠페인 ‘숲 어드벤처’나 지난 달 26일 T1 2026시즌 출정식 역시 양사가 공동 제작 운영하면서 특별한 동반자 관계라는 것이 다시 한 번 노출됐다. 또 쓰리핏을 달성한 롤드컵 3연패 직후에는 ‘페이커’ 이상혁, ‘도란’ 최현준, ‘오너’ 문현준이 출연한 토크쇼가 즉각 편성돼 팬 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롤드컵 우승 공약이 이행된 ‘페이커’ 이상혁의 개인 방송 또한 숲에서만 가능한 ‘팬 친화적 생태계'의 정점을 보여준 사례다. ‘페이커’는 우승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오랜 팬을 직접 방송에 초청, 전 T1 동료인 '운타라' 박의진과 함께 월즈 주요 경기를 복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슈퍼스타가 팬과 나란히 앉아 결승전의 '영업비밀'을 털어놓고, 실시간 채팅 투표를 통해 우승 스킨을 고르는 모습은 단순한 시청 경험을 넘어선 '교감'의 순간이었다. 이처럼 선수와 팬, 그리고 구단의 역사가 허물없이 어우러지는 장면은 ‘숲’에서만 볼 수 있었던 풍경이었다.  '페이즈' 김수환이 합류하며 로스터의 변화를 맞이한 T1은 2026년은 또 다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T1의 온라인 홈그라운드를 자처한 숲은 경기 전후의 서사와 선수들과 팬들의 원활한 소통 창구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06.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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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명가 DRX, 트라이아웃 참가 위해 해외 필리핀에서도 지원

[OSEN=고용준 기자] 지난 2020년 팀의 전신인 비전 스트라이스부터 작년까지 ‘발드컵’으로 불리는 ‘발로란트 챔피언스’에 개근하고 있는 DRX의 트라이아웃 참가를 위해 지방에서 해외 필리핀까지 발로란트 유망주들이 모였다.  DRX가 운영하는 프로e스포츠 선수 양성 교육원 DRX 아카데미는 지난 5일 2026년 상반기 발로란트 2군 트라이아웃을 2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트라이아웃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DRX 서울타워에서 진행됐다. 지난달 26일 발로란트 고급반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1차 온라인 예선을 진행하여 선발된 10명의 최정예 수강생이 참여했다.  DRX 아카데미 수강생들은 이번 트라이아웃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오전 일찍부터 지방에서 상경하는 열의를 보였고, 필리핀 세부에서 거주 중인 한 수강생은 트라이아웃 참가를 위해 출국 일정을 미뤄 관계자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DRX 발로란트 2군을 지도하고 있는 정진명 코치와 윤재호 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평가전이 치러졌고, 트라이아웃 직후에는 2군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각각 지도자와 선배 입장에서 수강생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건넸다. 수강생들 역시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질문하며 프로게이머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열정을 내비쳤다. 트라이아웃을 지켜본 정진명 코치는 “몇몇 수강생들이 기대했던 것보다 뛰어난 기량을 보여줘 놀랐다. 이전 트라이아웃에 참여했던 수강생도 눈에 띄게 성장한 것이 보였다. 트라이아웃을 거듭할수록 수강생들의 실력이 발전하는 것 같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수강생들이 각자 방향성을 잘 잡고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소감을 전했다. DRX 아카데미 이시우 부원장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2025년에는 프로 선수를 배출하고 아마추어 대회를 우승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냈고, 아카데미 역시 규모 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며 “2026년에도 프로 데뷔를 꿈꾸는 수강생들이 더욱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DRX 아카데미는 발로란트를 비롯해 리그 오브 레전드, 철권8, 이터널 리턴, 오버워치, 마인크래프트 등 다양한 종목에서 온오프라인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06. 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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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T1의 바론 vs 한화생명-KT의 장로…LCK컵, 오는 14일 개막

[OSEN=고용준 기자] 새롭게 단장한 LCK 10개 프로 e스포츠팀들의 첫 무대인 LCK컵이 오는 14일 개막한다. 리그의 오랜 맞수인 T1과 젠지가 바론그룹으로 롤드컵 준우승 KT와 한화생명이 장로 그룹으로 임한다. 컵 개막전은 KT와 DN 수퍼스가 책임진다.  라이엇 게임즈는 6일 오는 14일부터 한 달여 동안 서울 종로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6 LCK컵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LCK컵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첫 라운드는 그룹 대항전으로 치러진다.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에 각 5개 팀이 소속되며 같은 그룹 팀들의 성적을 합산해 우위에 선 그룹이 상위 라운드 진출에 대한 혜택을 더 많이 받게 된다. 그룹 배정은 2025년과 동일하게 각 그룹의 수장에 해당하는 두 팀이 한 팀씩 고른 뒤 선택된 팀들이 같은 그룹에 속할 팀들을 뽑는 스네이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5 LCK 우승을 차지했던 젠지는 같은 바론 그룹의 구성원으로 T1을 택했고 T1은 농심 레드포스를, 농심 레드포스는 DN 수퍼스, DN 수퍼스는 브리온을 선택했다. 지난 해 LCK를 비롯해 MSI와 EWC 등 굵직한 대회를 석권했던 젠지와 월드 챔피언십 ‘쓰리핏’의 주인공 T1이 같은 그룹에 속했다. 장로 그룹도 만만치 않다. LCK컵 초대 우승의 주인공이자 장로 그룹의 수장인 한화생명e스포츠는 디플러스 기아를 선택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KT 롤스터를, KT 롤스터는 BNK 피어엑스, BNK 피어엑스는 DRX를 선택했다. 지난 해 월드 챔피언십에서 드라마를 써내려갔던 KT 롤스터와 플레이오프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BNK 피어엑스 등 다크 호스가 다수 포진했다. 팽팽한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오는 14일 진행되는 2026 LCK컵 개막전은 KT 롤스터와 DN 수퍼스의 대결로 진행된다. 롤드컵 준우승 당시 함께 했던 탑과 정글, 미드 포지션을 보전한 KT 롤스터를 상대로 팀명 교체와 함께 심기일전을 꾀하는 DN 수퍼스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이 모인다. 2026 시즌을 앞두고 팀들 대부분 로스터를 새롭게 구축했다. 2025년과 똑같은 로스터를 유지한 팀은 젠지와 피어엑스 뿐일 정도로 많은 팀이 구성원 개편에 돌입했고 바텀 라이너들과 코칭 스태프가 대거 바뀌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봇 라이너들의 연쇄 이동이다. 2025 롤드컵을 제패하면서 3년 연속 대회 정상 등극이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운 T1은 결승전에서 MVP로 선정된 '구마유시' 이민형이 팀을 떠나자 중국 LPL에서 활약하던 '페이즈' 김수환을 영입했다. 한화생명은 봇 라이너 '바이퍼' 박도현이 중국으로 떠난 뒤 이민형을 영입하면서 전력을 보강했고 은퇴한 정글러 '피넛' 한왕호의 자리를 LPL 출신 '카나비' 서진혁으로 메웠다. 2025 롤드컵을 준우승한 KT는 봇 라이너 '덕담' 서대길과 서포터 '피터' 정윤수가 DN 수퍼스로 이적하면서 디플러스 기아에서 뛰었던 '에이밍' 김하람을 봇으로 받아들였다. 파트너로는 2020년 롤드컵 우승자 출신 '고스트' 장용준과 작년에 브리온에서 뛰었던 '폴루' 오동규를 영입했다. 탑 라이너 '킹겐' 황성훈, 서포터 '리헨즈' 손시우가 잔류한 농심은 미드 라이너로 2021년 월드 챔피언십 우승자 출신인 '스카웃' 이예찬, 정글러는 '스폰지' 배영준, 봇 라이너는 '태윤' 김태윤으로 채우면서 스쿼드 구성을 마쳤고 디플러스 기아는 봇 라이너로 T1 출신 '스매시’ 신금재, 서포터로 '커리어' 오형석을 영입하는 등 젊은 피를 수혈했다. 2025년 라인업을 대대적으로 개편한 브리온은 '캐스팅' 신민제, '기드온' 김민성, '피셔' 이정태, '테디' 박진성, '남궁' 남궁성훈 등 완벽하게 새로운 스쿼드를 구축했고 DRX는 '윌러' 김정현과 '빈센조' 하승민을 정글러로, 농심 출신 봇 라이너 '지우' 정지우를 영입했다. 코칭 스태프들도 대거 바뀌었다. 지난해 월드 챔피언십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젠지는 2025년 피어엑스 돌풍을 이끌었던 유상욱을 감독으로 영입했고 한화생명 또한 최인규 감독과 결별한 뒤 LPL에서 뛰던 ‘옴므’ 윤성영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최인규 감독은 농심으로 자리를 옮겼다. 디플러스 기아는 코치였던 김대호를 감독으로 승격시켰고 반대로 브리온은 DRX 출신인 김상수를 영입하면서 이호성 전 감독에게 코치를 맡겼다. 김상수의 공백이 생긴 DRX는 '조커' 조재읍에게 지휘봉을 맡겼고 피어엑스는 챌린저스 팀을 지도하던 박준석 감독을 1군 감독으로 승격시켰다. 이번 LCK컵에서 크게 달라진 점 중 하나는 ‘슈퍼 위크’ 도입이다. 슈퍼 위크란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 내 같은 시드 팀들끼리 맞붙는 기간으로, 2025 LCK컵 진행 당시 언급됐던 팬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신설한 포맷이다.  해당 기간 내 승리한 팀이 속한 그룹에는 승리 점수 2점이 부여되어 각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에 중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룹 대항전에 보다 큰 긴장감을 제공해 팬들이 느낄 ‘보는 재미’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기간 내 모든 경기가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는 점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슈퍼 위크’는 3주 차에 진행된다. 시작은 각 그룹의 5번 시드인 브리온과 DRX가 끊는다. 두 팀의 대결을 시작으로 DN 수퍼스와 피어엑스, 농심과 KT, T1과 디플러스 기아, 젠지와 한화생명의 대결이 이어진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0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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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 수퍼스 베테랑 ‘라이프’와 ‘두두’의 이구동성, “올해는 마지막에 웃겠다”

[OSEN=잠실, 고용준 기자] 2025년 포스트시즌의 기회를 만들지 못했던 DN 프릭스는 총 서른 번의 경기 중 단 네 번만 승전고를 울렸다. 4승 26패 득실 -39로 최하위였다.  그럼에도 DNF는 2026년 더욱 더 투자를 강행했다. 동부 최강 미드로 꼽힌 ‘클로저’ 이주현, 롤드컵 준우승 듀오 ‘덕담’ 서대길과 ‘피터’ 정윤수 영입을 포함해 LPL에서 이름을 떨치던 ‘꿍’ 유병준 코치까지 합류시켰다. 팀의 공격적인 행보에 2025년에 이어 팀에 남은 베테랑들이 느끼는 책임감도 더 커질 수 밖에 없다.  2026시즌 출정식을 치른 뒤 만난 DN 수퍼스(DNS) 베테랑 ‘라이프’ 김정민과 ‘두두’ 이동주는 비장함을 담아 새시즌을 맞이하는 출사표를 던졌다.  DN 수퍼스는 지난 3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DN 콜로세움에서 2026시즌 LoL팀 출정식을 진행했다. DN 수퍼스라는 새로운 이름을 걸고 처음 팬들과 만난 자리에서 선수 및 코칭스태프, 선수단 전원은 100여 명의 팬들 앞에서 새 시즌을 맞는 각오를 밝혔다.  2026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묻자 ‘라이프’ 김정민은 “DN 프릭스에서 DN 수퍼스로 팀명이 리브랜딩 됐고, 동료들과 코칭스태프에서 변화가 있었다. 여러 변화 속에서 이번 2026시즌은 지난 해보다 더 빠르게 연습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느낀 바는 올해는 작년 보다 더 좋아진다는 확신이 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두두’ 이동주는 “이번 시즌을 길게 보고 있다. 당장 삐꺽거리거나 휘청이는 모습이 나오더라도 결국 끝에 가서는 우리가 웃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차분하게 팀 조직력을 준비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라이프’ 김정민의 말에 힘을 실었다.  2025년에 대한 평가를 묻자 ‘라이프’ 김정민은 ‘안일했다’라고 씁쓸해하면서 냉정하게 지난 해를 돌아보면서 2026년 달라질 DNS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작년에는 팀 성적도, 연습할 때 스크림 성적도 좋지 못했다. 그 당시에는 나중에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을 많이 했었던 것 같다.  지난해 실패했던 상황을 밑거름 삼아 올해는 단단하게 마음 먹고 제대로 준비하고 있다. 감독님이나 코치님 등 코칭스태프에서도 올해는 모두가 한 방향을 바라볼 수 있는 상태로 팀 훈련을 이끌고 있다. 스크림 승패를 떠나 팀의 방향성이 명확하다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 이라는 확신을 갖고 올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두두’ 이동주는 작년과 다른 분위기로 진행하고 있는 2026년 시즌 준비에 대해 귀뜸했다.  “1년 전 2025시즌 앞둔 시점과 비교를 하면 방향성은 조금 더 명확하고 분명해졌다. 감독님과 코치님의 지도 아래 한곳을 바라보고 조직력을 키우는 연습을 한창하고 있다. 설령 스크림에서 패하더라도 깨달음을 얻고 있다. 작년과 비교해 분명 발전한 것 같다고 느껴져 새 시즌에 대해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 ‘피터’ 정윤수와 포지션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 ‘라이프’ 김정민은 “지난 해 팀 성적이 10위였다. 예전 젠지에서 뛰던 시절 ‘켈린’ 선수와 경쟁을 했던 적이 있다. 당시에 켈린 선수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선의의 경쟁을 했었다. 올해 역시 다르지 않다. 당시 기억을 잘 살려 ‘피터’ 선수와 선의의 경쟁을 벌이겠다. 누가 뛰던지 팀이 잘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맞다고 본다. 우리 팀을 위해 피터 선수와 함께 굉장히 많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6년부터 탑의 영향력이 커지는 상황에 대해 ‘두두’ 이동주는 “새 시즌에서는 탑에 변화가 있다. 아직 스크림 단계에서는 19레벨이나 20레벨까지 가는 경우가 드물지만 실전인 대회에서는 정적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있어 탑의 역할이 더 중요해질 거라는 생각한다”면서 “한타 뿐만 아니라 사이드에서도 더 역할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많아졌다고 본다. 텔레포트 실드나 2차 포탑 방패 등 탑이 여러 상황에서 책임져야 할 부분이 이전과 비교해서 분명 많이 생겼다. 더 책임감을 갖고 시즌에 임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두두’ 이동주는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팬 미팅을 자주 하고 싶다. 편들께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팬 미팅을 하고 싶다’는 말씀이었다. 우리는 성적으로 보답을 해야 하기에 최대한 많은 승리로 팬들의 원하시는 선물을 하고 싶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곁에서 이동주의 각오를 들은 김정민 역시 팬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하면서 새 시즌을 맞이하는 출사표를 던졌다.  “두두 선수와 비슷한 생각이다. 팬 미팅을 지난해 자주 못했는데, 팬 들께서 직설적인 이야기보다는 얼굴을 보고 싶다고 돌려서 좋게 말씀을 해주셨다.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우리가 팬 미팅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만들고 싶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0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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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프 오브 드림즈’, 출시 3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장 달성…글로벌 밀리언셀러 게임 등극

[OSEN=고용준 기자] 가파른 성장세가 이어졌다. 지난 9월 출시 2주만에 50만 장을 돌파했던 네오위즈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달성하며 3개월만에 글로벌 밀리언셀러 게임에 등극했다.  네오위즈는 지난 5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리자드 스무디’가 개발한 액션 로그라이트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Shape of Dreams)’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1일 정식 출시된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약 2주 만에 50만 장 판매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연말까지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며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 지난 12월 31일을 기점으로 출시 이후 약 3개월 반 만에 글로벌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이같은 흥행 배경에는 독창적인 게임성이 주효했다는 것이 네오위즈의 설명.  MOBA 스타일을 결합한 역동적인 로그라이트 액션과 최대 4인까지 지원하는 실시간 협동 플레이가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고, ‘꿈’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매번 변화하는 스테이지와 150종 이상의 아이템 조합을 통한 새로운 빌드 구성은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고 해석했다. 또한 국내외 이용자와 평단의 긍정적인 반응도 흥행에 힘을 보탰다. 글로벌 비평 사이트인 메타크리틱과 오픈크리틱에서 각각 84점, 86점을 기록하며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은 것은 물론, ‘스팀’ 유저 평가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며 팬덤 형성에도 성공했다. 이용자 중심의 소통 역시 흥행 비결로 꼽힌다.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출시 전 데모 버전 단계부터 글로벌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왔다. 출시 이후에도 핫픽스(Hotfix) 패치와 꾸준한 서비스 유지 보수를 진행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업데이트를 통해 스팀 ‘창작마당’을 통해 공식 ‘모드’를 지원했으며, 하드모드 및 히든 보스 등 고난도 도전 요소를 추가해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전세계 팬분들 덕분에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글로벌 흥행 IP로 자리잡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IP 관리는 물론, 네오위즈의 글로벌 퍼블리셔 역량을 발휘해 게임 흥행에 더욱 힘을 실을 것”이라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0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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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검은사막 모바일 모험가와 힘합쳐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 원 기탁

[OSEN=고용준 기자]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국경없는의사회를 후원해온 펄어비스가 2025년에도 어김없이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 모험가들의 정성을 모아 나눔 실천을 이어갔다. 펄어비스는 지난 5일 ‘검은사막’, ‘검은사막 모바일’ 전 세계 모험가들과 함께한 인게임 기부 이벤트를 통해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 모험가들이 게임 내 기부 미션을 달성하면, 펄어비스가 모험가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성금을 전달하는 기부 이벤트이다. 펄어비스는 2019년부터 매년 12월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모험가들과 함께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 국경없는의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기부금은 아프리카 수단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질병 대응 및 영양실조 치료, 응급 의료 서비스 제공 등 의료 구호 활동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세미 펄어비스 인사문화실장은 “매년 모험가 여러분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모험가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정화 국경없는의사회 후원국장은 “이번 기부는 수단과 같이 의료 접근성이 제한된 지역에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게임 이용자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0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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