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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CL 킥오프, 농심- DNS전으로 12일 개막

[OSEN=고용준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2군 리그 ‘2026 LCK 챌린저스 리그 킥오프’가  농심 레드포스와 DN 수퍼스의 대결로 12일 개막한다. LCK 챌린저스 리그(이하 LCK CL)는 LCK 소속 팀들의 2군이 참가하는 프로 리그다. 올해는 운영 방식이 일부 변경돼, 킥오프 ‘그룹 배틀’과 ‘플레이-인’, 정규시즌 1~4라운드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킥오프 ‘플레이오프’와 정규시즌 ‘플레이-인’ 및 ‘플레이오프’는 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또한, 진영 간 승률 차이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첫 번째 선택권’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 해당 제도는 기존의 진영 선택과 선·후픽 선택을 분리해, 팀이 우선 선택할 항목을 전략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한다. LCK CL 킥오프는 정규시즌에 앞서 열리는 첫 번째 스플릿 대회로, ‘그룹 배틀’, ‘플레이-인’, ‘플레이오프’ 세 단계로 구성된다. ‘그룹 배틀’에서는 LCK CL 10개 팀이 5개 팀씩 두 그룹으로 나뉘어 상대 그룹 팀과 1라운드 로빈 방식의 크로스 매치를 치른다. 특히 3주차에는 ‘슈퍼 위크’가 도입돼 동일 시드 팀 간 5전 3선승제 맞대결이 펼쳐지며, 승리한 그룹에는 승점 2점이 부여된다. 지난 2일 열린 팀 드래프트에서 2025년 우승팀인 피어엑스가 선픽권과 함께 헤럴드 그룹을 선택함에 따라 준우승팀  KT는 후픽 및 드레이크 그룹에 배정됐다. 팀 드래프트 결과, 헤럴드 그룹에는 피어엑스, T1 이스포츠 아카데미, DRX. 농심, 젠지글로벌아카데미가, 드레이크 그룹에는 KT, 디플러스 기아(DK), 디엔 수퍼스(DNS), 한화생명, 브리온이 포함됐다. 경기 시간도 일부 조정됐다. 이에 따라 LCK CL 킥오프 대회는 12일 오후 2시 농심과 DNS의 경기로 시작되며, 이어 오후 4시에는 피어엑스와 브리온, 오후 6시에는 T1 이스포츠 아카데미와 KT의 경기가 차례로 진행된다. 이번 경기에는 2025년 LCK 아카데미 시리즈(이하 LCK AS) 상반기 아카데미 리그 우승팀인 KT 아카데미 소속 ‘펜리르’ 박강준과 하반기 우승팀인 T1 이스포츠 아카데미 루키즈 소속 ‘가디언’ 성태효, ‘페인터’ 김은후가 콜업돼 출전한다. 세 선수 모두 아카데미 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낸 바 있어 이번 시즌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오는 13일에는 오후 5시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와 DK, 오후 7시에는 DRX와 한화생명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에는 LCK AS 상반기 리그 우승 당시 KT 아카데미 소속이었던 ‘리플’ 변종민이 합류해 2군 데뷔를 앞두고 있어 새로운 팀에서의 활약이 주목된다. 그룹 배틀 성적을 바탕으로 킥오프 ‘플레이-인’과 ‘플레이오프’ 진출팀이 결정된다. 각 그룹의 팀 성적을 합산해 승리 수가 더 많은 그룹은 ‘승자 그룹’, 적은 그룹은 ‘패자 그룹’으로 분류된다. 승자 그룹 1·2위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패자 그룹 1위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직행한다. 한편, 승자 그룹 3~5위와 패자 그룹 2~4위는 플레이-인에 진출해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놓고 맞붙는다. 킥오프 플레이-인에 진출한 6개 팀은 그룹에 상관없이 그룹 배틀 승리 수 순으로 상위 시드가 배정된다. 플레이-인은 2라운드와 최종전으로 구성되며, 상위 3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플레이오프는 총 6개 팀이 참가하며, 지난해 2라운드부터 적용됐던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이 올해는 1라운드부터 전 구간에 적용된다. 킥오프 우승팀에는 상금 1500만 원, 결승 MVP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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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중국 게임 트렌드 반영 ‘미르M’, 1월 13일 中 정식 출시

[OSEN=고용준 기자] 원작 '미르의 전설2'의 특유 재미 요소와 주요 시스템 계승하고 최신 중국 게임 트렌드는 반영했다. MMORPG ‘미르M: 모광쌍용'이 오는 13일부터 중국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위메이드는 지난 9일 MMORPG ‘미르M: 모광쌍용(이하 미르M)’을 1월 13일 중국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르M’은 중국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위메이드의 핵심 IP ‘미르의 전설2’를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한 PC/모바일 MMORPG다. 원작 특유의 재미 요소와 주요 시스템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신 중국 게임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 ‘미르M’에는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 ‘미르 파트너스’가 도입된다. ‘미르 파트너스’는 미르 IP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이용자 중심의 참여형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이용자는 공식 파트너가 되어 게임 운영, 홍보,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고, 기여도 등 활동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와 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위메이드는 ‘미르M’을 통해 미르 IP의 정통성을 이어가면서,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차별화된 MMORPG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미르의 전설2’는 중국 PC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점유율 65%(2004년), 동시접속자 수 80만 명(2005년)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미르 IP의 높은 인지도와 두터운 팬층 덕분에 ‘미르M’ 역시 중국 현지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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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가의 시선으로 바라 본 프로게이머 '구마유시'

[OSEN=고용준 기자] 과거의 스타와 팬의 관계가 일방적인 소비 구조에 가까웠다. 스타는 팬을 인지하지 못하고, 팬은 열광과 소비를 통해 관계를 맺는 구조였다. 하지만 이제 스타와 팬의 관계는 달라졌다.  직접적인 대면을 통해 팬과의 거리를 좁히는 방식이 나오기도 하고, 스타의 이름을 가져와 기부를 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방향으로 팬 문화는 과거와 달라졌다. 그런 의미에서 문화평론가 김연수가 기획한 '각자의 링크' 전시회는 신선하다. ‘각자의 – LINK’는 프로게이머 구마유시로부터 영감을 받은 다양한 창작자들이 참여한 전시로, 오늘날 변화하고 있는 스타와 팬의 관계를 문화적 관점에서 재해석했다. 다양한 창작자들이 참여해, 변화하는 스타와 팬의 관계를 ‘소비’가 아닌 ‘창작·협업·연결’의 관점이라는 점이 시선을 끈다.  문화평론가 김연수는 팬의 입장이 아닌 비평가의 시선으로 제안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음을 시사했다.  김연수 평론가는 과거의 스타와 팬의 관계가 일방적인 소비 구조에 가까웠다고 지적한다. 스타는 팬을 인지하지 못하고, 팬은 열광과 소비를 통해서만 관계를 맺는 구조 속에서 사생팬 문화와 같은 부작용 또한 반복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팬 문화는 스타의 이름으로 기부를 하거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방식, 나아가 창작과 협업의 형태로 확장되며 보다 수평적인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 전시는 여전히 생일 카페나 사진 전시처럼 특정 팬층만을 위한 형식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각자의 – LINK’는 이러한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스타를 매개로 서로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언어로 연결되는 과정을 전시의 중심에 둔다. ‘각자의 – LINK’는 팬이 스타를 소비하는 전시가 아니라, 서로 다른 영역에 있는 사람들이 존중과 영감을 바탕으로 공명하는 동시대적 팬 문화의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구마유시를 잘 아는 팬은 물론, 그를 처음 접하는 관람객에게도 현대 사회에서 달라진 스타와 팬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사유할 수 있는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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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e스포츠, 2026년 재원 구조 현대화 계획 발표...지역 대회 상금 제거, 국제대회 집중

[OSEN=고용준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가 2026시즌을 맞아 대대적인 변화에 나선다. 경기 외적으로는 상금을 국제대회에 집중하고, 경기 내적으로는 진영과 밴픽 순서를 택일하는 전략 다양성에 힘을 실었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9일  2026 시즌을 앞두고 지역 리그 개막 일정과 퍼스트 스탠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월드 챔피언십으로 이어지는 국제 대회 계획을 공개했으며 새로운 제도 도입 등 업데이트를 통해 경쟁의 깊이와 전략적 다양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외적으로 가장 큰 변화는  2026년부터 글로벌 수익 풀(Global Revenue Pool; GRP) 지역에서 지역별 스플릿 상금을 제거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역 별 대회 상금을 제거한 뒤 해당 재원을 보다 영향력 있는 분야에 재투자하는 재원 구조 현대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국제 대회인 퍼스트 스탠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의 상금에 힘을 실어  앞으로도 글로벌 수익 풀 규모를 늘릴 방침이다.  경기 내적으로는 '첫 번째 선택권'이 도입된다. '첫 번째 선택권'은 지역 리그와 프로팀, 게임플레이 팀과의 논의를 거쳐 도입이 결정됐다. 기존 진영 선택권을 얻었던 팀은 앞으로 ‘첫 번째 선택권’을 받는다. 첫 번째 선택권을 받은 팀은 진영 선택권과 밴픽 단계에서의 선픽·후픽 결정권 중 하나를 고른다.  예를 들어 한 팀이 진영 선택권을 택해 레드 또는 블루 진영 중 어느 진영에서 플레이할지를 선택하면 상대팀은 선픽 또는 후픽을 선택하고, 반대로 선픽 또는 후픽을 고르기로 결정하면 상대 팀이 진영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시즌 개막과 함께 전 지역에 첫 번째 선택권을 적용한다. LCK에서는 2026 LCK컵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2026 시즌 동안 성과를 모니터링하며 피드백을 수집해 경쟁적 깊이와 균형 측면에서 효과를 평가할 계획이다.  시즌 첫 국제 대회인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이하 퍼스트 스탠드)는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의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리며, LCK와 LPL에서 각 2개 팀, LEC·LCS·CBLOL·LCP에서 1개팀 씩 참가해 총 8개 팀이 경쟁한다. 모든 경기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퍼스트 스탠드 우승팀을 배출한 지역에게는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부전승이 제공된다.  퍼스트 스탠드 이후에는 MSI가 한국 대전에서 개최된다.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은 북미에서 진행되며 플레이-인부터 4강까지는 텍사스 앨런에서, 결승은 뉴욕에서 열린다. 한편 홀 오브 레전드(Hall of Legends)의 세 번째 헌액자는 2026 월드 챔피언십에 앞서 공개될 예정이다. 2024년 처음 시작된 홀 오브 레전드에는 LCK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 2025년에는 LPL의 바텀 라이너 ‘우지’ 젠쯔하오가 헌액된 바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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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신규 전설 영웅 2종 등 업데이트...브란즈&브란셀, 백각 합류

[OSEN=고용준 기자]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다크나이츠 소속 쌍둥이 신규 전설 영웅으로 '브란즈&브란셀'과 '백각'을 합류시켰다.  넷마블은 지난 8일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넷마블넥서스 개발)에 신규 전설 영웅 2종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신전의 수호자 '브란즈&브란셀'은 다크나이츠 소속의 쌍둥이 영웅으로 모든 피해 면역 스킬과 아군 사망 시 아군 전체의 물리 공격력이 증가하는 패시브가 특징이다. 백각은 모든 피해 면역 스킬과 더불어 자신의 공격 2회 발동 시 마법 공격력의 일정 비율만큼 아군 전체의 생명력을 회복하는 패시브를 보유했다. 성장던전에서 주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영웅이며 인게임 미션으로 최대 3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브란즈&브란셀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시나리오 이벤트 ‘그라운드 제로: 침묵의 프로젝트’를 추가했다. 이용자들은 스토리 및 도전 이벤트를 플레이하고, 전설 영웅 소환권 I, 빛나는 스킬 강화석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태오 전설 코스튬의 복각이 시작됐으며, 오는 1월 15일 다크나이츠 소속 영웅들의 코스튬이 5종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5월 15일 국내 정식 출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주요 게임 요소를 계승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한층 향상된 재미를 선사한다. 출시 당일 7시간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 5일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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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 출시 두 달만에 글로벌 누적 이용자 300만 명

[OSEN=고용준 기자]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가 정식 출시 약 2개월을 맞은 가운데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고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첫 달인 지난해 11월에만 최고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 약 57만 명,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약 14만 명을 기록했으며, 12월에는 이보다 더 높은 수치를 달성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과 대만, 싱가포르 등 주요 아시아 시장은 물론 북미권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기록하며 구글 플레이 게임 기준 전세계 매출 순위 10위 내 머무르는 등 글로벌 인기작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메이플 키우기'의 글로벌 흥행은 '메이플스토리' IP의 친숙한 캐릭터와 세계관을 기반으로 방치형 RPG 장르 특유의 쉽고 부담 없는 플레이와 수직 성장의 재미를 충실히 구현한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IP의 대중성과 장르적 재미를 결합해 창출한 성과라는 점에서 '메이플스토리M', '메이플스토리 월드'와 같이 ‘메이플스토리’ IP를 다양한 장르로 확장해온 넥슨의 전략이 성공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메이플 키우기'는 지난 11월 정식 출시 직후 국내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를 달성해 현재까지 정상 자리를 지키며 견고한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다. '메이플 키우기'의 흥행에는 '메이플스토리'의 상징적인 캐릭터와 몬스터, 배경을 활용해 원작의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방치형 RPG 장르의 특성에 맞춰 간편한 조작과 빠른 성장 구조를 구현한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 시스템과 익숙한 '메이플스토리' 세계관을 결합해 기존 '메이플스토리' 이용자는 물론 방치형 RPG를 선호하는 새로운 이용자층까지 폭넓게 흡수하는 데 성공했다. '메이플 키우기'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고른 성과를 거두며 '메이플스토리' IP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각인했다. 현재 대만과 싱가포르 등 주요 아시아 국가의 앱 마켓에서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북미 시장에서도 미국에서 30위권, 캐나다에서 10위권에 올라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가 약 30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구글 플레이 게임 전세계 매출 순위 기준으로는 최대 3위를 기록하고 현재까지도 10위 안쪽을 유지 중이다. 이는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해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으로 프랜차이즈를 확장해온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도 풀이된다. '메이플스토리M', '메이플스토리 월드'에 이어 방치형 RPG 장르로 새롭게 선보인 '메이플 키우기'는 장르의 특성에 맞춰 '메이플스토리' IP를 재해석하며 새로운 이용자층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넥슨은 앞으로도 '메이플 키우기'의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메이플스토리' IP 파워와 인지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메이플 키우기'는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용자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앞서 길드간 경쟁 콘텐츠 ‘길드 대항전’, 파티원과 함께 킹슬라임, 알리샤르 보스를 처치하는 ‘파티 퀘스트 던전’, 보스 자쿰 처치에 도전하는 ‘보스 레이드’ 및 ‘길드 보스레이드’ 등 대규모 업데이트와 다양한 성장 미션 이벤트를 제공해왔으며, 오는 1월 8일 예정된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길드 이벤트 콘텐츠 '길드 수련장'을 추가한다. 더불어 던전 및 파티 퀘스트 난이도 확장, 에인션트 등급 신규 무기 추가, 길드 랭킹 페이지 신설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함께 업데이트하는 등 이용자의 성장 경험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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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2026 시즌 1 ‘데마시아를 위하여’ 시작...‘포지션 퀘스트’ 등 신규 요소 대거 도입

[OSEN=고용준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가 대격변으로 불려도 좋을 대대적인 변화에 나섰다. 역할군별 영향력 높이는 ‘포지션 퀘스트’ 와 플레이어 의견 반영해 서비스 기간을 연장한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 등 내실을 다진 시스템 재정비를 시도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8일 PC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다중사용자 온라인 전투 아레나)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의 ‘2026 시즌 1: 데마시아를 위하여’를 업데이트했다.  LoL은 플레이어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한다. 먼저, ‘포지션 퀘스트’는 역할군마다 주어진 임무를 수행해 보상을 얻는 시스템으로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 추가, 강타 강화, 일곱 번째 아이템 등의 혜택을 통해 라인별 영향력을 강화한다.  또한, 미니언 및 정글 몬스터 생성 시간이 단축되고 민병대 효과가 업데이트되면서 게임 진행 속도가 더욱 빨라진다. 이와 함께 아타칸, 무력행사, 피의 장미가 삭제되지만, 시야 시스템 ‘요정불빛’과 추가 포탑 골드를 획득하는 ‘수정 과잉성장’으로 오브젝트 중심 플레이에서 발생하던 피로도를 완화한다. 보다 공정한 랭크 게임을 위한 변화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선택하지 않은 포지션으로 자동 배정된 플레이어에게는 ‘용맹의 방패’가 적용되어, 게임 내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숙련도를 기록할 때 패배 시 LP 감소 면제, 승리 시 LP 2배 획득 혜택을 준다. 챔피언 선택 단계에서 게임 이탈을 유도하는 등 악의적으로 행동하는 플레이어를 감지하기 위한 시스템도 선보인다.  이 외에도 LoL의 특별 모드인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의 서비스 기간을 연장한다. 지난해 10월 업데이트된 이 모드는 기존 ‘무작위 총력전’에 ‘증강’ 요소를 더한 콘텐츠다. 라이엇 게임즈는 줄곧 호평해 온 플레이어들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기간을 늘리고 콘텐츠를 점진적으로 보강할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 매튜 릉-해리슨(Matthew Leung-Harrison) LoL 선임 게임플레이 디자이너는 “건전한 환경에서 게임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용맹의 방패 등을 도입하고 시스템을 재정비했다”라며 “대기 시간 단축과 대전 품질 개선을 목표로 내실을 다졌으며, 보다 나은 게임플레이를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최근 공개한 개발자 영상을 통해 LoL 중장기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게임플레이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이후부터 신규 클라이언트 도입, 소환사의 협곡 개편, ’룬’ 등 게임 요소 변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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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카’ 김건우, LCK컵 개막 앞서 유기견 봉사활동…보호 성금 1000만원 기부

[OSEN=파주, 고용준 기자] 어린 시절부터 빈려견을 키운 애견인으로 그동안 관심만 있었던 유기견 봉사와 지원을  시즌 개막을 앞두고 실천으로 옮겼다. 한화생명e스포츠 미드 ‘제카’ 김건우가 2026시즌 LCK컵 개막을 앞둔 마지막 휴식일 자원봉사와 기부금 등 추운 겨울 의미있는 선행을 펼쳤다.  ‘제카’ 김건우는 1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행동하는 동물사랑’을 찾아 봉사활동과 보호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김건우의 이번 봉사는 소속 팀의 허락을 받아 에이전시인 쉐도우코퍼레이션 임직원도 함께했다. 박재석 대표 역시 반려견을 키우는 애견인이라 사비로 후원물품을 마련해 전달하는 따뜻함을 보탰다.  봉사활동은 ‘제카’ 김건우의 주도로 진행됐다.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유기견 봉사를 시즌을 앞둔 상황에서 후원 뿐만 아니라 직접 봉사활동을 실천으로 옮기면서 선한 영향력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건우는 점심도 거른채 ‘행동하는 동물사랑’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가 해가 질 때까지 봉사활동에 집중했다. 체감 온도가 영하 15도를 넘는 추운 날씨에도 사료 배급과 견사 청소, 유기견 산책 등을 묵묵하게 임했다.  OSEN과 인터뷰에서 쉐도우코퍼레이션 박재석 대표는 “제카 선수와 함께 유기견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제카 선수와 꾸준히 함께 할것을 서로 약속했다”고 웃으면서 참가 소감을 전했다. ‘제카’ 김건우는 “처음으로 유기견 봉사를 했다. 간식을 주고, 흙을 갈아주고 산책까지 봉사를 하면서 쉬운 일이 없다는 생각을 했다. 동물들과 함께할수록 몸과 마음에 상처를 안고 있는 친구들이 많다는 걸 느꼈다. 이 경험을 계기로 앞으로도 동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기부 활동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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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포터로 나선 ‘쇼메이커’ 허수

[OSEN=종로, 고용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6 LoL 시즌 오프닝: 데마시아를 위하여' 가 열렸다. ‘팀 미드’로 시즌 오프닝에 참가한 ‘쇼메이커’ 허수가 서포터로 손을 풀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09.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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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카웃’ 이예찬, ‘2026시즌 첫 인사는 정글러’

[OSEN=종로, 고용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6 LoL 시즌 오프닝: 데마시아를 위하여' 가 열렸다.  ‘팀 미드’로 시즌 오프닝에 참가한 ‘스카웃’ 이예찬이 정글러로 손을 풀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09.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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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쵸비’ 정지훈, ‘2026 시즌 오프닝은 탑 아닌 원딜’

[OSEN=종로, 고용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6 LoL 시즌 오프닝: 데마시아를 위하여' 가 열렸다. 2년 연속 시즌 오프닝에서 탑을 책임졌던 ‘쵸비’ 정지훈이 2026 시즌 오프닝에서는 처음으로 팀 미드의 원딜을 맡았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09.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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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너’ 문현준, ‘챔프 다른 거로 바꿀까?’

[OSEN=종로, 고용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6 LoL 시즌 오프닝: 데마시아를 위하여' 가 열렸다. 시즌 오프닝 첫 번째 순서인 ‘대진표 결정 미니 게임’에 나선 조언을 하는 팀 정글 일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09.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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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페이커’ 이상혁, ‘미니게임, 밴픽부터 재밌네’

[OSEN=종로, 고용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6 LoL 시즌 오프닝: 데마시아를 위하여' 가 열렸다. 시즌 오프닝 첫 번째 순서인 ‘대진표 결정 미니 게임’에 나선 ‘페이커’ 이상혁이 환하게 웃으며 밴픽에 임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09.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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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팀 미드’ 유칼-쵸비-쇼메이커, ‘진지한 관전모드’

[OSEN=종로, 고용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6 LoL 시즌 오프닝: 데마시아를 위하여' 가 열렸다. ‘팀 미드’ 선수들이 시즌 오프닝 첫 번째 순서인 ‘대진표 결정 미니 게임’에 나선 ‘페이커’ 이상혁의 모니터를 진지하게 지켜보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09.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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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딜라이트’-‘고스트’, ‘미니 게임, 재미지네요’

[OSEN=종로, 고용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6 LoL 시즌 오프닝: 데마시아를 위하여' 가 열렸다. 시즌 오프닝 첫 번째 순서인 ‘대진표 결정 미니 게임’에 나선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는 ‘딜라이트’ 유환중과 ‘고스트’ 장용준이 활짝 웃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09.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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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쵸비’ 정지훈, ‘지금은 더벅머리’

[OSEN=종로, 고용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6 LoL 시즌 오프닝: 데마시아를 위하여' 가 열렸다. 오프닝 입장에서 마지막으로 입장한 ‘팀 미드’의 일원 ‘쵸비’ 정지훈이 더벅머리 형태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09.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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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룰러’ 박재혁, ‘아직 머리가 좀 어색하죠’

[OSEN=종로, 고용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6 LoL 시즌 오프닝: 데마시아를 위하여' 가 열렸다. 오프닝 입장이 끝난 후 깃발을 든 ‘팀 원딜’의 주장 ‘룰러’ 박재혁이 팬과 시선을 교환하면서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09.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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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스트’ 장용준, ‘은퇴 안했어요’

[OSEN=종로, 고용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6 LoL 시즌 오프닝: 데마시아를 위하여' 가 열렸다. 오프닝이 끝난 후 ‘팀 서포터’의 일원으로 참가한 ‘고스트’ 장용준이 오랜만에 LCK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09.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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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케리아’ 류민석, ‘올해 시즌 오프닝, 1승 합니다.’

[OSEN=종로, 고용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6 LoL 시즌 오프닝: 데마시아를 위하여' 가 열렸다. 오프닝이 끝난 후 ‘팀 서포터’의 주장 ‘케리아’ 류민석이 팬들의 환호를 받으면서 입장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09.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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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페이즈’ 김수환, ‘T1의 막내로 LCK 복귀했어요’

[OSEN=종로, 고용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6 LoL 시즌 오프닝: 데마시아를 위하여' 가 열렸다. ‘룰러’ 박재혁, ‘페이즈’ 김수환, ‘테디’ 박진성, ‘스매시’ 신금재, ‘디아블’ 남대근으로 구성된 팀 원딜이 입장하고 있다.  2026시즌 T1의 원딜로 합류한 ‘페이즈’ 김수환이 ‘팀 원딜’의 일원으로 들어오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09.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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