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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서비스 3년 연장 계약...계약금 1000만 달러

[OSEN=고용준 기자] 엠게임의 간판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이 중국 파트너사 베이징후롄징웨이와 중국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 했다. 계약 기간 3년, 계약금 1000만 달러 규모다.  엠게임은 12일 중국 파트너사 베이징후롄징웨이 커지카이파(이하 베이징후롄징웨이)와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9년 3월까지 3년이며, 계약금 규모는 1000만 달러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열혈강호 온라인’은 향후에도 중국 시장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게 되며, 엠게임과 베이징후롄징웨이는 장기간 축적해 온 운영 노하우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엠게임과 베이징후롄징웨이는 중국 서비스가 시작된 2005년 이후 이번 계약까지 총 9회에 걸쳐 계약을 체결하며 20년 이상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베이징후롄징웨이는 현지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열혈강호 온라인’을 중국 장수 게임으로 안착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은 지난 2019년 공성전 업데이트와 광군제 이벤트를 시작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며 역주행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2023년 중국 대형 게임업체 ‘킹넷 테크놀로지’와 그래픽 리소스 활용 관련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시장 내 ‘열혈강호 온라인’ IP(지식재산권)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베이징후롄징웨이 순징칭 대표는 “오랜 기간 축적된 엠게임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라며,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국 시장에서 검증된 핵심 IP로, 이번 서비스 연장 계약을 통해 중국 내 IP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과 IP 가치 제고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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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서쪽에 떠 있는 '걸프 아일랜드' 알고 가면 큰 재미

 메트로 밴쿠버 서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길게 뻗은 걸프 아일랜드(Gulf Islands)가 수려한 자연경관 뒤에 숨겨진 기상천외한 과거사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휴양지로만 알려진 이곳은 사실 흑마술 의식이 자행된 사이비 종교의 거점이자 국가 간의 영토 분쟁이 얽힌 역사의 현장이다. 최근에는 섬의 모든 생명체를 목록화하는 생태 보존 노력까지 더해지면서 인류의 욕망과 자연을 향한 경외심이 교차하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뿜어내고 있다.   이 군도의 역사에서 가장 기괴한 대목은 1920년대 드 코시 섬(De Courcy Island)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사이비 종교 단체다. 스스로를 이집트 신의 환생이라 칭한 에드워드 아서 윌슨은 나나이모 인근에 공동체를 세우고 신도들을 규합했다. 하지만 이 단체는 시간이 흐르며 강제 노동과 고문, 살인 미수 등 각종 추문에 휩싸이며 타락의 길을 걸었다. 신도들에게서 빼앗은 금화가 여전히 섬 어딘가에 묻혀 있다는 소문이 돌 만큼 이들의 행적은 지역사에 깊은 흔적을 남겼다.   독특한 건축물과 편의 시설도 여행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프로텍션 섬에는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바다 위에 떠 있는 수상 펍(Dinghy Dock Pub)이 운영 중이다. 육지가 아닌 바다 위 부표 위에 지어진 이 펍은 지역의 명물로 꼽힌다. 메인 아일랜드(Mayne Island)에는 고대 공법인 진흙과 흙을 이용해 지은 코브 하우스(Cob House)가 자리 잡고 있다. 현대적인 캐나다 건축 양식과는 확연히 대비되는 외관 덕분에 전 세계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이색 숙소로 인기가 높다.   영국과 미국 사이의 영토 분쟁이 치열하게 대치했던 돼지 전쟁(The Pig War)의 현장도 이곳이다. 1859년 산 후안 섬의 국경 획정을 두고 양국 군대가 맞붙는 긴박한 상황이 벌어졌다. 1846년 체결된 조약의 문구가 모호해 경계선을 어디로 둘지를 두고 갈등이 빚어진 결과다. 대치 기간 중 발생한 유일한 희생자가 농장의 돼지 한 마리뿐이었다는 점은 역사의 아이러니다. 이 분쟁은 1872년 스위스 제네바에서의 중재를 거쳐 현재의 국경선으로 확정됐다.   자연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한 현대의 노력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갈리아노 아일랜드에서는 섬에 서식하는 모든 생명체를 기록하는 대규모 생물 다양성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농장의 염소부터 숲속의 이끼, 버섯, 보이지 않는 박테리아까지 모든 종을 목록화하는 이 연구는 시작된 지 10여 년 만에 3,400종이 넘는 생물체를 확인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수려한 풍광 속에 감춰진 인간의 욕망과 갈등, 그리고 자연을 향한 진심 어린 탐구가 오늘날 걸프 아일랜드를 더욱 신비롭게 만들고 있다.   [체크포인트 · 이것만은 꼭]   걸프 아일랜드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각 섬의 독특한 역사적 배경을 미리 숙지하는 것이 여행의 질을 높이는 방법이다. 섬 사이를 오가는 페리 운항 시간이 계절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일정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특히 인기가 높은 수상 펍이나 코브 하우스 같은 명소는 예약이 필수다. 자연 보존 프로젝트가 활발한 만큼 산림이나 해안가를 산책할 때는 쓰레기 배출에 각별히 유의하며 생태계 보호 수칙을 지키는 태도가 필요하다. 섬 곳곳에 남아 있는 원주민들의 역사적 흔적을 존중하며 조용히 자연을 만끽하는 것이 진정한 걸프 아일랜드 여행의 묘미다.     밴쿠버중앙일보편집국아일랜드 밴쿠버 걸프 아일랜드 갈리아노 아일랜드 밴쿠버 서해안

2026.01.1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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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가수 효린 참여 OST 앨범 '디어 프렌즈' 정식 발매

[OSEN=고용준 기자' 가수 효린의 애절한 보이스가 담긴 '로스트아크' OST 앨범 '디어 프렌즈'가 멜론, 지니, 바이브, 유튜브 뮤직 등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됐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9일 MMORPG(다중 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의 OST 앨범 ‘디어 프렌즈(Dear Friends)’를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에는 가수 효린이 참여했다. 이번 앨범의 제목이자 타이틀곡인 '디어 프렌즈'는 멜론, 플로, 지니, 바이브,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등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디어 프렌즈'는 지난해 12월에 업데이트된 카제로스와의 최후의 결전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에피소드 ‘심연의 끝을 마주한 자’에 처음 등장한 곡으로, 로스트아크 1부 여정의 마침표를 표현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앨범의 정식 발매에 앞서 지난 12월 31일과 1월 7일에 로스트아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어 프렌즈'의 원곡과 영문 버전, 반주 버전인 ‘Inst’ 음원을 순차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는 '디어 프렌즈' 음원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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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美 인기 애니 ‘사우스 파크’와 컬래버... 퀸트 5인 플레이리스트 도입

[OSEN=고용준 기자] 포트나이트가 미국 인기 애니메이션 ‘사우스 파크’와 협업을 통해 악동 5인방을 등장시킨다.  에픽게임즈는 지난 12일 포트나이트(Fortnite)가 미국 인기 애니메이션 ‘사우스 파크(South Park)’와 협업한 신규 이벤트 ‘사우스 파크: 혼돈의 시작’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사우스 파크: 혼돈의 시작’ 업데이트를 통해 플레이어는 오는 2월 5일까지 포트나이트에서 사우스 파크의 악동 5인방을 만나볼 수 있다. 섬에는 원작의 대표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카트먼랜드’가 등장한다. 플레이어는 카트먼랜드의 관심 지점을 자유롭게 누비며 탐험할 수 있다. 골든 코스트에는 새로운 ‘퀸트 5인 플레이리스트’가 도입되어, 총 5명의 팀원들과 함께 새로운 전장에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원작 에피소드와 설정을 고증한 신규 아이템도 대거 선보인다. 플레이어는 ‘진리의 막대’를 사용하여 폭풍을 제어할 수 있으며, ‘치지 푸프’를 통해 자신을 치유하거나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또한 ‘케니의 부활 토큰’을 사용하면 자동 리부트가 가능하다. 이러한 아이템들은 원작의 설정을 포트나이트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전투와 플레이 흐름에 색다른 변주를 더한다. 플레이어를 위한 파격적인 혜택도 마련됐다. 별도의 브이 벅스(V-Bucks) 구매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한 ‘혼돈의 시작 패스’가 출시된다. 혼돈의 시작 패스는 퀘스트 기반으로 운영되며, ‘배틀로얄’ 또는 건설이 없는 ‘빌드 제로’ 모드에서 퀘스트를 완료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패스 보상으로는 ▲CRED 배낭 등 장신구 ▲테런스와 필립 곡괭이 ▲치지 푸프 로켓선 이모트 등을 포함해 총 13종의 사우스 파크 테마 아이템이 제공된다. 모든 퀘스트를 완료하면 최종 보상으로 ‘상상나라 비행선 글라이더’를 획득할 수 있다. 상점에는 ▲스탠 ▲카일 ▲카트먼 ▲케니 ▲버터스 5명의 의상이 등장해, 플레이어는 자신이 좋아하는 악동 캐릭터로 변신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에픽게임즈 관계자는 “원작의 개성을 살린 아이템과 무료 패스를 통해 포트나이트만의 유쾌한 ‘혼돈의 재미’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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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CL] '지니'-'캐스팅' 떠나도 건재함 보여준 KT 챌린저스, T1 아카데미 2-0 셧아웃

[OSEN=고용준 기자] 2년간 KT 챌린저스의 기둥이었던 ‘지니’ 유백진과 ‘캐스팅’ 신민제가 빠졌지만, 미드와 원딜 3군 유망주를 콜업한 KT의 노림수가 통했다. KT 챌린저스가 3군 콜업 유망주들의 활약으로 ‘스매시’ 신금제가 떠난 T1 아카데미를 셧아웃으로 요리했다.  KT 챌린저스는 12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6 LCK 챌린저스 리그(이하 LCK CL)’ 킥오프 T1 아카데미와 경기에서 3군에서 콜업된 미드 ‘휘찬’ 정휘찬과 챌린저스 탑 후보였던 세로’ 안효찬의 쌍끌이 활약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블루 진영을 선택한 KT 챌린저스는 선픽을 가져간 T1의 럼블-자르반4세-아지르-진-알리스타에 크산테-바이-아칼리-유나라-노틸러스로 대응했다. 3군에서 콜업된 ‘휘찬’ 정휘찬의 아칼리가 중반 20분대부터 미친 파괴력을 보여주면서 KT의 화끈한 기선 제압의 중심이 됐다.  ‘휘찬’ 정휘찬은 DN 수퍼스로 이적한 ‘피터’ 정윤수의 친동생으로 1세트 아칼리로 무려 10킬 2데스 11어시스트로 협곡을 지배하면서 32분 1초만에 23-7 압승의 중심이 됐다.  1세트를 패한 T1이 2세트 진영을 블루 사이드로 옮겨 반격에 나섰지만, 이번에도 ‘휘찬’ 정휘찬의 캐리력에 벽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탈리야를 잡은 ‘휘찬’은 3킬 노데스 8어시스트로 7킬 1데스 8어시스트를 올린 ‘세로’ 안효찬의 야스오와 전장을 휘저으면서 36킬을 주고받은 난타전을 캐리했다.  KT는 6-7로 뒤지던 20분 경 드래곤 둥지 위쪽에서 붙은 한타에서 3킬 1데스로 승리한 뒤 여세를 몰아 내셔남작을 사냥해 단숨에 전세를 뒤집었다. 야스오의 진입과 ‘휘찬’의 합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면서 주도권을 잡은 KT는 우위를 잃지 않고 32분 18초에 경기를 매조지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2.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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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 스튜디오, 신작 ‘펍지: 블라인드스팟’ 내달 5일 얼리 액세스 출시

[OSEN=고용준 기자]  펍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PC 신작 ‘PUBG: 블라인드스팟’의 얼리 액세스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크래프톤은 지난 9일 펍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PC 신작 ‘PUBG: 블라인드스팟(PUBG: BLINDSPOT, 이하 블라인드스팟)’의 얼리 액세스 출시 일정을 밝혔다. 블라인드스팟은 2월 5일 오후 2시부터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무료 플레이(Free to Play) 방식으로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다. 블라인드스팟은 5대 5 팀 기반의 탑다운(Top-down) PvP 슈팅 게임으로, 현실적인 밀리터리 슈팅과 실내전 중심의 전장을 탑다운 뷰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탑다운 뷰에서 보기 어려웠던 현실적이고 빠른 템포의 사격 조작계를 통해, FPS에 버금가는 몰입감과 박진감 있는 CQB(Close Quarters Battle) 전술 플레이를 제공한다. 이번 얼리 억세스 버전은 기존 데모 버전 대비 UI와 아트워크 품질을 대폭 개선했다. 조작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게임 밸런스 조정을 통해 전반적인 전술적 깊이를 강화했고, ‘출시 가능’ 수준의 빌드로 준비했다. 양승명 블라인드스팟 PD는 “얼리 액세스는 더 많은 게이머들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채택한 서비스 방식”이라며 “무료 플레이 기반의 오픈 개발을 통해 이용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블라인드스팟을 함께 완성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블라인드스팟은 공식 디스코드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업데이트 정보와 개발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며, 이용자 누구나 피드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2.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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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피로 단장한 브리온 챌린저스, 피어엑스 유스 꺾고 킥오픈 팀 개막전 완승

[OSEN=고용준 기자] “2026시즌부터는 당장의 성적 보다는 앞을 바라볼 수 있는 어린 선수들을 데리고 챌린저스 리그에 나서보려고요.” ‘따혁’ 안민혁을 제외한 선수 전원 교체라는 승부수를 띄운 박정석 단장의 결단이 통했다. 2005년생의 어린 선수들이 포진한 브리온 챌린저스가 피어엑스 유스를 셧아웃으로 완파하고 2026 LCK 챌린저스 킥오프 팀 개막전을 승리했다.  브리온 챌린저스는 12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6 LCK 챌린저스 리그(이하 LCK CL)’ 킥오프 그룹배틀 피어엑스 유스와 경기에서 원딜 ‘오드아이’ 조형진의 활약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오리아나 신짜오를 먼저 취한 뒤 크산테, 유나라, 노틸러스 순서로 챔피언을 선택한 조합을 꾸린 브리온은 초중반 단계에서는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면서 미세하게 앞서나갔다. 20분 미드 5대 5한타에서 4킬 1데스로 대승을 거두면서 완전히 협곡의 지배력을 장악했다.  피어엑스가 거칠게 교전을 걸어오면서 첫 바론을 사냥하며 역공, 브리온이 수세에 몰렸지만, 브리온은 35분 내각 중앙 억제기 앞 한타에서 4킬을 올리는 대승으로 일순간에 흐름을 뒤집고 1세트 기선을 제압했다.  36분 28초 동안 44킬을 주고받은 앞선 1세트와 달리 2세트는 브리온의 무난한 압승이었다. ‘오드아이’ 조형진이 카이사로 11킬 노데스 9어시스트로 피어엑스의 챔프들을 찍어누르면서 28-8로 2세트를 손쉽게 정리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2.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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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주년 앞둔 ‘마비노기 영웅전’, 신규 캐릭터 ‘칼리아’ 업데이트

[OSEN=고용준 기자] 오는 21일 서비스 16년을 맞이하는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 신규 캐릭터 '칼리아'를 업데이트한다.  넥슨은 지난 9일 자사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신규 캐릭터 ‘칼리아’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칼리아’는 협곡 도시 카스트룸 출신 용병으로, ‘칠흑의 악몽을 베어버린 새벽 빛의 검’이라는 콘셉트를 가진 캐릭터다. 아버지를 배신한 인물에게 복수한 뒤 끊임없이 자신을 따라다니던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 방황하던 칼리아는 결국 콜헨에 도착한다. 전용 무기로는 한 손과 양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중대검 ‘하프 클레이모어’를 사용하며, 공격과 방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칼리아는 콤보 기반 전투 시스템을 통해 상황에 따라 공격과 방어를 자유롭게 전환하며 스킬 연계로 자신만의 액션을 만들어간다. 주요 스킬로는 연계 스킬의 마지막 스매시 공격 성공 시 강화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디 아엘라’, 검을 회전시키며 공격하는 스킬로 적에게 공격 성공 시 SP를 회복해 강력한 공격을 이어가는 ‘스파이럴 아크’, 전방을 강하게 관통해 적의 자세를 무너뜨리는 ‘브리칭 엣지’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칼리아 전용 장비 2종을 선보였다. '사블레 그라나다’는 검은 석류라는 의미의 장비로 검은 가죽 망토 내부를 장식한 강렬한 석류의 색이 차분하지만 강인한 칼리아의 성격을 드러내며, 강인하고 우아한 전사의 모습을 표현한 ‘페일 미네르바’는 전투에 초점을 맞춘 장비다. 넥슨은 서비스 16주년을 기념해 2월 5일까지 게임 접속 시 지급되는 마영전 16살 축하 쿠폰을 사용할 경우, 새롭게 선보이는 전설 등급의 ‘포장된 오르골 오브젝트’와 ‘이벤트 메이트: 에포나 상자’, ‘와드네의 결정 16개 상자’, 전용 장비 아바타 선택상자’ 등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3월 12일까지 전투 완수 시 ‘15강 무기/방어구 강화 쿠폰’, ‘최대 +20 액세서리 강화 교환 쿠폰 상자’, ‘전용 장비 아바타 선택상자’ 등과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며, 20분 게임 접속 유지 시 ‘스페셜 모루 위의 검 세트 선택 상자’, ‘포장된 스페셜 기사단장 카단세트’, ‘크리티컬/밸런스+3 정령석’ 등의 획득 기회를 얻을 수 있는 ‘2026년 겨울 PLUS 골든타임 행운상자’를 제공한다. 또한, 전투 완수 경험치 1.5배, 전투 완수 AP 2배, 보스 이블코어 +1개 등이 진행되는 핫타임 이벤트와 장비 공유 & 이전 비용 할인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2.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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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아카데미, DNS 챌린저스 꺾고 CL 킥오프 개막전 승리

[OSEN=고용준 기자] 대대적인 리빌딩을 거친 농심이 미드와 원딜을 보강하고 대권 도전에 나선 DN 수퍼스 챌린저스를 제압하고 개막전 승전보를 전했다.  농심은 12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6 LCK 챌린저스 리그(이하 LCK CL)’ 킥오프 DN 수퍼스(DNS) 개막전에서 정글러 김주형의 활약과 펜타킬을 기록한 ‘루시’ 현수훈의 활약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3군에서 콜업한 ‘플립’ 김상욱과 ‘에노시’ 곽규준의 진이 힘을 발휘할 때는 DNS가 괜찮았지만, 세밀한 교전에서 농심의 미드와 원딜이 힘을 내면서 판도가 뒤 바뀌었다. 특히 바루스의 포킹이 위력적으로 DNS의 선수들에게 꽂히면서 30분 17초만에 농심이 26-10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는 더욱 압도적인 농심의 승리였다. 초반부터 격차를 내고 달아나던 농심은 23분 4킬을 쓸어담고 내셔남작을 사냥하면서 사실상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킬 스코어에서 21-10, 글로벌골드 7000에 육박하는 차이를 만들어냈다.  일방적인 공세를 펄치던 농심은 두 번째 내셔 남작 사냥 이후 ‘루시’의 펜타킬을 피날레로 띄우면서 34분대 31-15로 챌린저스 리그 킥오프 개막전의 승전고를 울렸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2.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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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에란겔: 서브제로’ 콘텐츠 강화...블루존 생성기 포함 새로운 생존 전략 도입

[OSEN=고용준 기자] '배틀그라운드'가 신규 생존 전력과 신규 위협을 추가한 혹한의 전장 '에란겔:서브 제로'를 선보였다.  크래프톤은 지난 8일 '펍지 :배틀그라운드,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39.2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심화된 혹한 환경의 ‘에란겔: 서브제로(Subzero)’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지난 12월 도입된 ‘에란겔: 서브제로’의 혹한 콘셉트가 강화됐다. 에란겔 전역에 더욱 거세진 기후 변화가 적용돼 눈보라로 시야가 제한되고, 생존 상황의 긴장감도 한층 높아졌다. 해당 변화는 일반 매치와 경쟁전, 사용자 지정 매치에 적용돼 플레이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업데이트의 또 다른 핵심 변화는 ‘위성체 추락’이다. 기존 레드존을 대체하는 스페셜 존으로, 에란겔 상공에서 위성체가 추락하며 새로운 위협 요소로 작동한다. 위성체와 충돌 시 피해를 입지만 추락한 위성체에서는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위험과 보상이 공존하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혹한의 전장을 더욱 긴장감 있게 만드는 새로운 전투 수단도 추가됐다. ‘블루존 생성기’는 거대한 냉각 블루존을 생성하는 신규 무기로 전투 양상에 전략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 ‘특수 내열 수트’는 블루존 피해를 일정량 방어해 주는 방호복 형태의 아이템으로 위성체에서만 획득 가능하다. 블루존 피해를 받을수록 점차 손상되는 구조로 상황 판단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론도 맵에도 일부 개선이 이뤄졌다. 최근 변화된 환경에 맞춰 아이템 스폰량이 조정됐으며, 비밀의 방 내 총기와 부착물, 투척 무기의 스폰량이 증가해 보다 안정적인 파밍 경험을 제공한다. PC 플랫폼에서는 계정 보안 강화를 위한 ‘2차 비밀번호’ 기능이 도입됐다. 2차 비밀번호를 설정한 계정에 한해 경쟁전 이용이 가능하며, 기존 SMS 인증 방식을 대체해 계정 도용을 방지하고 보다 안전한 경쟁 환경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팀 데스매치 모드의 알림 연출 개선, 신규 서바이버 패스 출시, 은신처 분해 기능 개선, 각종 버그 수정 등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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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템 ‘쵸비’, 르블랑 서포터 ‘쇼메이커’’…역시 황족 ‘팀 미드’, 2년 연속 시즌 오프닝 우승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연이은 묘기와 차력쇼가 시종일관 펼쳐지면서 롤파크를 가득 채운 관중들과 온라인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사이온’을 잡은 ‘페이커’ 이상혁은 묵직한 플레이로 짜릿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고, ‘쵸비’ 정지훈은 미드에서 풀 템으로 실력을 발휘했다.  '페이커' 이상혁, '스카웃' 이예찬, '유칼' 손우현, '쵸비' 정지훈, '쇼메이커' 허수로 구성된 팀 미드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시즌 오프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황족’으로 불리는 팀 미드의 존재감을 재입증했다. ‘팀 미드’는 지난 9일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시즌 오프닝: 데마시아를 위하여'에서 팀 정글, 팀 탑, 팀 봇을 연달아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 오프닝은 각 포지션의 주장을 맡은 선수들이 경합한 미니 게임 결과에 따라 대진을 결정했다. 미니 게임에서 1위를 차지한 팀 정글의 '오너' 문현준이 부전승을 포기하고 1경기를 치르기로 했고 상대로는 2025년 우승을 차지한 팀 미드를 골랐다. 팀 미드는 서포터로 임하면서 르블랑으로 플레이한 '쇼메이커' 허수가 팀에서 가장 많은 12킬을 만들어내면서 무럭무럭 성장한 덕분에 22분 만에 킬 스코어 42-8로 대승을 거뒀다.  팀 봇이 팀 서포터를 잡고 먼저 결승에 오른 가운데, 결승전의 남은 한 자리는 팀 미드에게 돌아갔다. 초반 ‘팀 탑’의 정글러 '두두' 이동주의 리 신에게 휘둘렸지만 19분에 연달아 킬을 만들어낸 뒤 20분에 막 태어난 내셔 남작을 사냥하며 골드 획득량 격차를 벌렸다. 26분에 팀 탑이 중앙 외곽 1차 포탑을 깨기 위해 밀고 들어오자 학익진을 펼치며 받아낸 팀 미드는 대규모 교전에서 승리한 뒤 두 번째 내셔 남작까지 챙기면서 승리했다.  팀 미드와 팀 바텀의 결승전은 2026년 LoL의 변경점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었던 경기였다. 20분까지 팀 바텀이 킬 격차를 벌리면서 앞서 나갔지만 팀 미드는 내셔 남작 생성 직전에 벌어진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단숨에 따라 잡았다. 팀 바텀은 탑 라이너로 플레이한 '페이즈' 김수환이 퀘스트 보상 덕분에 19레벨에 도달하며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이에 팀 바텀은 조용하던 '페이커' 이상혁의 사이온이 싸움을 열고 카이사를 플레이했던 '쵸비' 정지훈이 후반 폭발력을 선보이면서 재역전에 성공했다.  이번 '2026 LoL 시즌 오프닝: 데마시아를 위하여'는 2026년 '소환사의 협곡'에 적용된 변경점들을 대거 확인할 수 있었던 대회였다. 2025 시즌에 도입됐던 아타칸이 사라지면서 내셔 남작(바론)이 20분에 재생되어 가져간 팀이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갔고 포탑에 부여된 수정 과잉성장을 통해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한 팀이 빠르게 스노우볼을 굴렸다.  30분 이상 진행된 결승전에서는 '페이즈' 김수환의 요네가 탑 라이너에게 부여된 퀘스트를 완료하면서 19레벨로 경기를 치렀고 바텀 라이너인 '쵸비' 정지훈은 퀘스트 보상으로 얻은 일곱 번째 아이템 칸까지 활용하면서 파괴력을 극대화했다. 한편 2026 LCK컵은 오는 14일 KT와 DN 수퍼스의 경기로 시작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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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CL 킥오프, 농심- DNS전으로 12일 개막

[OSEN=고용준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2군 리그 ‘2026 LCK 챌린저스 리그 킥오프’가  농심 레드포스와 DN 수퍼스의 대결로 12일 개막한다. LCK 챌린저스 리그(이하 LCK CL)는 LCK 소속 팀들의 2군이 참가하는 프로 리그다. 올해는 운영 방식이 일부 변경돼, 킥오프 ‘그룹 배틀’과 ‘플레이-인’, 정규시즌 1~4라운드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킥오프 ‘플레이오프’와 정규시즌 ‘플레이-인’ 및 ‘플레이오프’는 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또한, 진영 간 승률 차이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첫 번째 선택권’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 해당 제도는 기존의 진영 선택과 선·후픽 선택을 분리해, 팀이 우선 선택할 항목을 전략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한다. LCK CL 킥오프는 정규시즌에 앞서 열리는 첫 번째 스플릿 대회로, ‘그룹 배틀’, ‘플레이-인’, ‘플레이오프’ 세 단계로 구성된다. ‘그룹 배틀’에서는 LCK CL 10개 팀이 5개 팀씩 두 그룹으로 나뉘어 상대 그룹 팀과 1라운드 로빈 방식의 크로스 매치를 치른다. 특히 3주차에는 ‘슈퍼 위크’가 도입돼 동일 시드 팀 간 5전 3선승제 맞대결이 펼쳐지며, 승리한 그룹에는 승점 2점이 부여된다. 지난 2일 열린 팀 드래프트에서 2025년 우승팀인 피어엑스가 선픽권과 함께 헤럴드 그룹을 선택함에 따라 준우승팀  KT는 후픽 및 드레이크 그룹에 배정됐다. 팀 드래프트 결과, 헤럴드 그룹에는 피어엑스, T1 이스포츠 아카데미, DRX. 농심, 젠지글로벌아카데미가, 드레이크 그룹에는 KT, 디플러스 기아(DK), 디엔 수퍼스(DNS), 한화생명, 브리온이 포함됐다. 경기 시간도 일부 조정됐다. 이에 따라 LCK CL 킥오프 대회는 12일 오후 2시 농심과 DNS의 경기로 시작되며, 이어 오후 4시에는 피어엑스와 브리온, 오후 6시에는 T1 이스포츠 아카데미와 KT의 경기가 차례로 진행된다. 이번 경기에는 2025년 LCK 아카데미 시리즈(이하 LCK AS) 상반기 아카데미 리그 우승팀인 KT 아카데미 소속 ‘펜리르’ 박강준과 하반기 우승팀인 T1 이스포츠 아카데미 루키즈 소속 ‘가디언’ 성태효, ‘페인터’ 김은후가 콜업돼 출전한다. 세 선수 모두 아카데미 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낸 바 있어 이번 시즌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오는 13일에는 오후 5시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와 DK, 오후 7시에는 DRX와 한화생명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에는 LCK AS 상반기 리그 우승 당시 KT 아카데미 소속이었던 ‘리플’ 변종민이 합류해 2군 데뷔를 앞두고 있어 새로운 팀에서의 활약이 주목된다. 그룹 배틀 성적을 바탕으로 킥오프 ‘플레이-인’과 ‘플레이오프’ 진출팀이 결정된다. 각 그룹의 팀 성적을 합산해 승리 수가 더 많은 그룹은 ‘승자 그룹’, 적은 그룹은 ‘패자 그룹’으로 분류된다. 승자 그룹 1·2위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패자 그룹 1위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직행한다. 한편, 승자 그룹 3~5위와 패자 그룹 2~4위는 플레이-인에 진출해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놓고 맞붙는다. 킥오프 플레이-인에 진출한 6개 팀은 그룹에 상관없이 그룹 배틀 승리 수 순으로 상위 시드가 배정된다. 플레이-인은 2라운드와 최종전으로 구성되며, 상위 3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플레이오프는 총 6개 팀이 참가하며, 지난해 2라운드부터 적용됐던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이 올해는 1라운드부터 전 구간에 적용된다. 킥오프 우승팀에는 상금 1500만 원, 결승 MVP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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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중국 게임 트렌드 반영 ‘미르M’, 1월 13일 中 정식 출시

[OSEN=고용준 기자] 원작 '미르의 전설2'의 특유 재미 요소와 주요 시스템 계승하고 최신 중국 게임 트렌드는 반영했다. MMORPG ‘미르M: 모광쌍용'이 오는 13일부터 중국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위메이드는 지난 9일 MMORPG ‘미르M: 모광쌍용(이하 미르M)’을 1월 13일 중국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르M’은 중국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위메이드의 핵심 IP ‘미르의 전설2’를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한 PC/모바일 MMORPG다. 원작 특유의 재미 요소와 주요 시스템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신 중국 게임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 ‘미르M’에는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 ‘미르 파트너스’가 도입된다. ‘미르 파트너스’는 미르 IP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이용자 중심의 참여형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이용자는 공식 파트너가 되어 게임 운영, 홍보,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고, 기여도 등 활동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와 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위메이드는 ‘미르M’을 통해 미르 IP의 정통성을 이어가면서,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차별화된 MMORPG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미르의 전설2’는 중국 PC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점유율 65%(2004년), 동시접속자 수 80만 명(2005년)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미르 IP의 높은 인지도와 두터운 팬층 덕분에 ‘미르M’ 역시 중국 현지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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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가의 시선으로 바라 본 프로게이머 '구마유시'

[OSEN=고용준 기자] 과거의 스타와 팬의 관계가 일방적인 소비 구조에 가까웠다. 스타는 팬을 인지하지 못하고, 팬은 열광과 소비를 통해 관계를 맺는 구조였다. 하지만 이제 스타와 팬의 관계는 달라졌다.  직접적인 대면을 통해 팬과의 거리를 좁히는 방식이 나오기도 하고, 스타의 이름을 가져와 기부를 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방향으로 팬 문화는 과거와 달라졌다. 그런 의미에서 문화평론가 김연수가 기획한 '각자의 링크' 전시회는 신선하다. ‘각자의 – LINK’는 프로게이머 구마유시로부터 영감을 받은 다양한 창작자들이 참여한 전시로, 오늘날 변화하고 있는 스타와 팬의 관계를 문화적 관점에서 재해석했다. 다양한 창작자들이 참여해, 변화하는 스타와 팬의 관계를 ‘소비’가 아닌 ‘창작·협업·연결’의 관점이라는 점이 시선을 끈다.  문화평론가 김연수는 팬의 입장이 아닌 비평가의 시선으로 제안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음을 시사했다.  김연수 평론가는 과거의 스타와 팬의 관계가 일방적인 소비 구조에 가까웠다고 지적한다. 스타는 팬을 인지하지 못하고, 팬은 열광과 소비를 통해서만 관계를 맺는 구조 속에서 사생팬 문화와 같은 부작용 또한 반복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팬 문화는 스타의 이름으로 기부를 하거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방식, 나아가 창작과 협업의 형태로 확장되며 보다 수평적인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 전시는 여전히 생일 카페나 사진 전시처럼 특정 팬층만을 위한 형식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각자의 – LINK’는 이러한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스타를 매개로 서로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언어로 연결되는 과정을 전시의 중심에 둔다. ‘각자의 – LINK’는 팬이 스타를 소비하는 전시가 아니라, 서로 다른 영역에 있는 사람들이 존중과 영감을 바탕으로 공명하는 동시대적 팬 문화의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구마유시를 잘 아는 팬은 물론, 그를 처음 접하는 관람객에게도 현대 사회에서 달라진 스타와 팬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사유할 수 있는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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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e스포츠, 2026년 재원 구조 현대화 계획 발표...지역 대회 상금 제거, 국제대회 집중

[OSEN=고용준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가 2026시즌을 맞아 대대적인 변화에 나선다. 경기 외적으로는 상금을 국제대회에 집중하고, 경기 내적으로는 진영과 밴픽 순서를 택일하는 전략 다양성에 힘을 실었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9일  2026 시즌을 앞두고 지역 리그 개막 일정과 퍼스트 스탠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월드 챔피언십으로 이어지는 국제 대회 계획을 공개했으며 새로운 제도 도입 등 업데이트를 통해 경쟁의 깊이와 전략적 다양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외적으로 가장 큰 변화는  2026년부터 글로벌 수익 풀(Global Revenue Pool; GRP) 지역에서 지역별 스플릿 상금을 제거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역 별 대회 상금을 제거한 뒤 해당 재원을 보다 영향력 있는 분야에 재투자하는 재원 구조 현대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국제 대회인 퍼스트 스탠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의 상금에 힘을 실어  앞으로도 글로벌 수익 풀 규모를 늘릴 방침이다.  경기 내적으로는 '첫 번째 선택권'이 도입된다. '첫 번째 선택권'은 지역 리그와 프로팀, 게임플레이 팀과의 논의를 거쳐 도입이 결정됐다. 기존 진영 선택권을 얻었던 팀은 앞으로 ‘첫 번째 선택권’을 받는다. 첫 번째 선택권을 받은 팀은 진영 선택권과 밴픽 단계에서의 선픽·후픽 결정권 중 하나를 고른다.  예를 들어 한 팀이 진영 선택권을 택해 레드 또는 블루 진영 중 어느 진영에서 플레이할지를 선택하면 상대팀은 선픽 또는 후픽을 선택하고, 반대로 선픽 또는 후픽을 고르기로 결정하면 상대 팀이 진영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시즌 개막과 함께 전 지역에 첫 번째 선택권을 적용한다. LCK에서는 2026 LCK컵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2026 시즌 동안 성과를 모니터링하며 피드백을 수집해 경쟁적 깊이와 균형 측면에서 효과를 평가할 계획이다.  시즌 첫 국제 대회인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이하 퍼스트 스탠드)는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의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리며, LCK와 LPL에서 각 2개 팀, LEC·LCS·CBLOL·LCP에서 1개팀 씩 참가해 총 8개 팀이 경쟁한다. 모든 경기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퍼스트 스탠드 우승팀을 배출한 지역에게는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부전승이 제공된다.  퍼스트 스탠드 이후에는 MSI가 한국 대전에서 개최된다.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은 북미에서 진행되며 플레이-인부터 4강까지는 텍사스 앨런에서, 결승은 뉴욕에서 열린다. 한편 홀 오브 레전드(Hall of Legends)의 세 번째 헌액자는 2026 월드 챔피언십에 앞서 공개될 예정이다. 2024년 처음 시작된 홀 오브 레전드에는 LCK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 2025년에는 LPL의 바텀 라이너 ‘우지’ 젠쯔하오가 헌액된 바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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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신규 전설 영웅 2종 등 업데이트...브란즈&브란셀, 백각 합류

[OSEN=고용준 기자]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다크나이츠 소속 쌍둥이 신규 전설 영웅으로 '브란즈&브란셀'과 '백각'을 합류시켰다.  넷마블은 지난 8일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넷마블넥서스 개발)에 신규 전설 영웅 2종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신전의 수호자 '브란즈&브란셀'은 다크나이츠 소속의 쌍둥이 영웅으로 모든 피해 면역 스킬과 아군 사망 시 아군 전체의 물리 공격력이 증가하는 패시브가 특징이다. 백각은 모든 피해 면역 스킬과 더불어 자신의 공격 2회 발동 시 마법 공격력의 일정 비율만큼 아군 전체의 생명력을 회복하는 패시브를 보유했다. 성장던전에서 주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영웅이며 인게임 미션으로 최대 3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브란즈&브란셀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시나리오 이벤트 ‘그라운드 제로: 침묵의 프로젝트’를 추가했다. 이용자들은 스토리 및 도전 이벤트를 플레이하고, 전설 영웅 소환권 I, 빛나는 스킬 강화석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태오 전설 코스튬의 복각이 시작됐으며, 오는 1월 15일 다크나이츠 소속 영웅들의 코스튬이 5종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5월 15일 국내 정식 출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주요 게임 요소를 계승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한층 향상된 재미를 선사한다. 출시 당일 7시간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 5일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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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 출시 두 달만에 글로벌 누적 이용자 300만 명

[OSEN=고용준 기자]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가 정식 출시 약 2개월을 맞은 가운데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고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첫 달인 지난해 11월에만 최고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 약 57만 명,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약 14만 명을 기록했으며, 12월에는 이보다 더 높은 수치를 달성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과 대만, 싱가포르 등 주요 아시아 시장은 물론 북미권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기록하며 구글 플레이 게임 기준 전세계 매출 순위 10위 내 머무르는 등 글로벌 인기작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메이플 키우기'의 글로벌 흥행은 '메이플스토리' IP의 친숙한 캐릭터와 세계관을 기반으로 방치형 RPG 장르 특유의 쉽고 부담 없는 플레이와 수직 성장의 재미를 충실히 구현한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IP의 대중성과 장르적 재미를 결합해 창출한 성과라는 점에서 '메이플스토리M', '메이플스토리 월드'와 같이 ‘메이플스토리’ IP를 다양한 장르로 확장해온 넥슨의 전략이 성공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메이플 키우기'는 지난 11월 정식 출시 직후 국내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를 달성해 현재까지 정상 자리를 지키며 견고한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다. '메이플 키우기'의 흥행에는 '메이플스토리'의 상징적인 캐릭터와 몬스터, 배경을 활용해 원작의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방치형 RPG 장르의 특성에 맞춰 간편한 조작과 빠른 성장 구조를 구현한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 시스템과 익숙한 '메이플스토리' 세계관을 결합해 기존 '메이플스토리' 이용자는 물론 방치형 RPG를 선호하는 새로운 이용자층까지 폭넓게 흡수하는 데 성공했다. '메이플 키우기'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고른 성과를 거두며 '메이플스토리' IP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각인했다. 현재 대만과 싱가포르 등 주요 아시아 국가의 앱 마켓에서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북미 시장에서도 미국에서 30위권, 캐나다에서 10위권에 올라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가 약 30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구글 플레이 게임 전세계 매출 순위 기준으로는 최대 3위를 기록하고 현재까지도 10위 안쪽을 유지 중이다. 이는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해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으로 프랜차이즈를 확장해온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도 풀이된다. '메이플스토리M', '메이플스토리 월드'에 이어 방치형 RPG 장르로 새롭게 선보인 '메이플 키우기'는 장르의 특성에 맞춰 '메이플스토리' IP를 재해석하며 새로운 이용자층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넥슨은 앞으로도 '메이플 키우기'의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메이플스토리' IP 파워와 인지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메이플 키우기'는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용자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앞서 길드간 경쟁 콘텐츠 ‘길드 대항전’, 파티원과 함께 킹슬라임, 알리샤르 보스를 처치하는 ‘파티 퀘스트 던전’, 보스 자쿰 처치에 도전하는 ‘보스 레이드’ 및 ‘길드 보스레이드’ 등 대규모 업데이트와 다양한 성장 미션 이벤트를 제공해왔으며, 오는 1월 8일 예정된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길드 이벤트 콘텐츠 '길드 수련장'을 추가한다. 더불어 던전 및 파티 퀘스트 난이도 확장, 에인션트 등급 신규 무기 추가, 길드 랭킹 페이지 신설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함께 업데이트하는 등 이용자의 성장 경험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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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2026 시즌 1 ‘데마시아를 위하여’ 시작...‘포지션 퀘스트’ 등 신규 요소 대거 도입

[OSEN=고용준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가 대격변으로 불려도 좋을 대대적인 변화에 나섰다. 역할군별 영향력 높이는 ‘포지션 퀘스트’ 와 플레이어 의견 반영해 서비스 기간을 연장한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 등 내실을 다진 시스템 재정비를 시도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8일 PC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다중사용자 온라인 전투 아레나)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의 ‘2026 시즌 1: 데마시아를 위하여’를 업데이트했다.  LoL은 플레이어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한다. 먼저, ‘포지션 퀘스트’는 역할군마다 주어진 임무를 수행해 보상을 얻는 시스템으로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 추가, 강타 강화, 일곱 번째 아이템 등의 혜택을 통해 라인별 영향력을 강화한다.  또한, 미니언 및 정글 몬스터 생성 시간이 단축되고 민병대 효과가 업데이트되면서 게임 진행 속도가 더욱 빨라진다. 이와 함께 아타칸, 무력행사, 피의 장미가 삭제되지만, 시야 시스템 ‘요정불빛’과 추가 포탑 골드를 획득하는 ‘수정 과잉성장’으로 오브젝트 중심 플레이에서 발생하던 피로도를 완화한다. 보다 공정한 랭크 게임을 위한 변화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선택하지 않은 포지션으로 자동 배정된 플레이어에게는 ‘용맹의 방패’가 적용되어, 게임 내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숙련도를 기록할 때 패배 시 LP 감소 면제, 승리 시 LP 2배 획득 혜택을 준다. 챔피언 선택 단계에서 게임 이탈을 유도하는 등 악의적으로 행동하는 플레이어를 감지하기 위한 시스템도 선보인다.  이 외에도 LoL의 특별 모드인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의 서비스 기간을 연장한다. 지난해 10월 업데이트된 이 모드는 기존 ‘무작위 총력전’에 ‘증강’ 요소를 더한 콘텐츠다. 라이엇 게임즈는 줄곧 호평해 온 플레이어들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기간을 늘리고 콘텐츠를 점진적으로 보강할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 매튜 릉-해리슨(Matthew Leung-Harrison) LoL 선임 게임플레이 디자이너는 “건전한 환경에서 게임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용맹의 방패 등을 도입하고 시스템을 재정비했다”라며 “대기 시간 단축과 대전 품질 개선을 목표로 내실을 다졌으며, 보다 나은 게임플레이를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최근 공개한 개발자 영상을 통해 LoL 중장기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게임플레이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이후부터 신규 클라이언트 도입, 소환사의 협곡 개편, ’룬’ 등 게임 요소 변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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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카’ 김건우, LCK컵 개막 앞서 유기견 봉사활동…보호 성금 1000만원 기부

[OSEN=파주, 고용준 기자] 어린 시절부터 빈려견을 키운 애견인으로 그동안 관심만 있었던 유기견 봉사와 지원을  시즌 개막을 앞두고 실천으로 옮겼다. 한화생명e스포츠 미드 ‘제카’ 김건우가 2026시즌 LCK컵 개막을 앞둔 마지막 휴식일 자원봉사와 기부금 등 추운 겨울 의미있는 선행을 펼쳤다.  ‘제카’ 김건우는 1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행동하는 동물사랑’을 찾아 봉사활동과 보호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김건우의 이번 봉사는 소속 팀의 허락을 받아 에이전시인 쉐도우코퍼레이션 임직원도 함께했다. 박재석 대표 역시 반려견을 키우는 애견인이라 사비로 후원물품을 마련해 전달하는 따뜻함을 보탰다.  봉사활동은 ‘제카’ 김건우의 주도로 진행됐다.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유기견 봉사를 시즌을 앞둔 상황에서 후원 뿐만 아니라 직접 봉사활동을 실천으로 옮기면서 선한 영향력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건우는 점심도 거른채 ‘행동하는 동물사랑’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가 해가 질 때까지 봉사활동에 집중했다. 체감 온도가 영하 15도를 넘는 추운 날씨에도 사료 배급과 견사 청소, 유기견 산책 등을 묵묵하게 임했다.  OSEN과 인터뷰에서 쉐도우코퍼레이션 박재석 대표는 “제카 선수와 함께 유기견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제카 선수와 꾸준히 함께 할것을 서로 약속했다”고 웃으면서 참가 소감을 전했다. ‘제카’ 김건우는 “처음으로 유기견 봉사를 했다. 간식을 주고, 흙을 갈아주고 산책까지 봉사를 하면서 쉬운 일이 없다는 생각을 했다. 동물들과 함께할수록 몸과 마음에 상처를 안고 있는 친구들이 많다는 걸 느꼈다. 이 경험을 계기로 앞으로도 동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기부 활동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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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포터로 나선 ‘쇼메이커’ 허수

[OSEN=종로, 고용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6 LoL 시즌 오프닝: 데마시아를 위하여' 가 열렸다. ‘팀 미드’로 시즌 오프닝에 참가한 ‘쇼메이커’ 허수가 서포터로 손을 풀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09.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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