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용준 기자] '아키텍트'가 스케줄러·프리셋 기능 추가로 편의성 확대 뿐만 아니라 봄맞이 성장 지원 이벤트로 '겜심' 잡기에 나섰다. 드림에이지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 아쿠아트리 개발)’의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다. '아키텍트'는 이번 업데이트로 게임 전반 편의 기능 개선에 주력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업데이트 내용은 스케줄러 추가와 프로셋 기능 도입. 주기적으로 진행되는 콘텐츠의 스케줄을 등록하면 간단한 조작으로 진행이 가능해졌다. 프리셋 기능 도입으로 장비와 스킬 역시 쉽게 장착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신규 월드 보스 ‘고대의 마수 베히모스 킹’이 업데이트 됐다. 신규 월드 보스 ‘고대의 마수 베히모스 킹’은 ‘칼바람 황무지’에서 격일로 등장한다. 봄맞이 이벤트도 전개된다. 4월 1일까지 버려진 땅이나 ‘거인의 탑’에서 마물을 처치하면 확률적으로 주사위가 드롭되며, 이를 굴려 이동한 말판에 해당되는 보상을 제공받게 된다. 장비 강화 및 마법 부여 등 성장과 관련한 콘텐츠를 시도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성장 지원 이벤트도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2. 0:53
[OSEN=판교, 고용준 기자] "중동 지역에 분쟁이 생기면서 일정이 바뀐지 불과 4일 정도 밖에 안됐어요."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고 화상으로 간담회에 임한 아넬 체만 센터장의 사정 이야기를 전했다. 국내가 아닌 유럽 현지에서 그는 지난 나흘간 한국시간으로 새벽 2시부터 6시까지 꼼꼼하게 이번 간담회를 준비했다. 그는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 대표가 지난 2년간 공들인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핵심 인물로 유럽 시장에서 10년 이상 활약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 전문가다. 엔씨소프트 아넬 체만 모바일 케주얼 센터장은 12일 오전 경기도 성남 엔씨소프트 판교R&D 센터에서 열린 '2026 엔씨소프트 경영 전략 간담회'에 온라인으로 참석, 화상을 통해 자신이 주축이 돼 진행하고 있는 개발, 퍼블리싱, 데이터, 기술 역량을 통합한 모바일 캐주얼 에코시스템(Ecosystem, 생태계)을 구축하는 클러스터 전략에 대한 전반적인 현안을 소개했다. 아넬 센터장은 엔씨소프트 모바일 캐주얼 사업 방향을 '머신'이라고 부르는 다섯 단계의 프로세스를 통과한다고 밝혔다. 먼저 매년 수십 가지의 콘셉트 테스트하고, 이어서 프로토 타입 제작, 실제 유저 기반의 알파/베타 테스트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 핵심 지표에 따른 고객확보 또는 종료 결정, 제작된 게임의 운영까지 다섯 번의 과정을 통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의 핵심은 바로 최소의 비용으로 빠른 시간 안에 프로토 타입을 제작해 최대의 효율로 성공적인 게임 론칭의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것. 아넬 체만 센터장은 “모든 단계에서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이뤄진다”며 “게임의 출시와 운영에서 매우 예측 가능성이 높은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번 경영간담회 핵심 키워드 중 하나였던 '모바일 캐주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에코시스템'의 정착을 위한 엔씨소프트의 그간 사업 진행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최근 모바일 캐주얼 게임 리워드 플랫폼인 저스트플레이를 3016억 원에 70%의 지분을 인수했던 엔씨소프트는 그에 앞서 베트남 리후후, 슬로베니아 소재의 무빙아이, 국내 스튜디오인 스프링컴즈까지 동남아, 유럽, 한국 지역 내에 기반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저스트플레이 경우 에코시스템을 위한 핵심 엔진으로 비유했다. 박병무 공동대표는 이후에도 추가적인 개발 스튜디오 인수와 퍼블리싱 사업 확대를 망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히기도. 여기에 엔씨소프트는 'MMO명가' 답게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캐주얼 시장 트렌드에 반영해서 성공적인 게임 론칭을 위한 확률을 높이겠다는 뜻도 밝혔다. 핵심 인프라인 '옵티플로우'의 경우 모든 스튜디오는 본사가 보유한 중앙 데이터 플랫폼에 연결된다. UA(이용자 확보), ROAS(광고 효율성) 분석, LiveOps(운영), 크리에이티브 최적화, AI 관련 기능 등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여러 스튜디오를 아우른다는 것이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캐주얼 청사진이었다. 아넬 체만 센터장은 “포트폴리오가 축적될수록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며 “엔씨는 데이터 기반의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실행할 시스템이 구축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고속성장 할 준비가 되었다”고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2. 0:27
[OSEN=고용준 기자] 넥슨이 신작 '낙원'의 글로벌 알파 테스트를 오는 16일까지 스팀을 통해 실시한다. 지난 프리 알파 테스트에 있던 '종로 남부'에 이번 알파 테스트는 '종로 북부'가 추가해 북미, 동아시아 및 남미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넥슨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좀비 생존 신작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이하 ‘낙원)’의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Closed Alpha Test) 소식을 전했다. 이번 '낙원'의 글로벌 알파 테스트는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 5일간 스팀을 통해 PC 버전으로 참여할 수 있다. 북미, 동아시아 및 남미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는 지난 프리 알파 테스트에 참가했던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바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테스트 기간 중에는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테스터 신청이 가능하며 선정된 이용자는 스팀 친구 초대 기능을 통해 최대 3명에게 ‘낙원’ 테스트 권한을 전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기존의 ‘종로 남부’와 함께 한층 더 위험한 ‘종로 북부’ 맵을 새롭게 추가하고, ‘밤’, ‘비’, ‘새벽’, ‘이른 저녁’ 등 4종의 환경 조건을 통해 탐사의 변수가 생겼다. 넥슨은 '낙원'의 글로벌 알파 테스트 소식과 함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신규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용자가 목숨만 겨우 건진 채로 브로커를 통해 ‘낙원’에 밀입국하는 프롤로그 스토리로 게임 유저들의 시선 끌기에 나섰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1. 23:36
가주 곳곳에 새봄을 맞은 파피꽃 잔치가 한창이다. 올겨울 많은 비가 내리면서 메말랐던 대지가 깨어나 주황빛 파피꽃이 들판을 수놓는 '수퍼블룸(Super Bloom)'이 펼쳐지고 있다. 외곽 산악지대마다 산등성이를 따라 흐드러지게 피어난 야생 파피꽃들이 장관을 이루며 봄의 절정을 알리고 있다. 주말이면 이 장관을 보기 위해 꽃놀이 인파가 몰려 파피꽃 명소마다 북새통을 이룰 정도다. 황량했던 들판과 산자락이 야생화로 뒤덮이는 수퍼블룸은 자연이 만들어내는 보기 드문 풍경으로, 많은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이 같은 시기에 맞춰 '엘리트투어'가 파피꽃 투어 시리즈인 '수퍼블룸 야생화 투어 & 하이킹'을 마련했다. 파피꽃 군락지로 떠나 봄 소풍을 즐기는 여행 프로그램으로, 가주 야생화 명소를 찾아 자연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투어에는 여행사진작가로 알려진 엘리트투어 빌리 장 대표가 동행해 파피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촬영도 진행한다. 광활한 자연 속에서 야생화가 만발한 장면을 전문가의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투어는 3월 14일, 21일, 28일 매주 토요일 세 차례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 99달러로 교통편과 김밥이 포함된다. 21일 일정에는 전문 가이드가 동행한다. 선착순 등록으로 진행되며 4~6명 소규모 프라이빗 투어도 별도 문의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문의: (213) 386-1818엘리트투어
2026.03.11. 23:21
[OSEN=고용준 기자] 스팀 역대 최대 동시 접속자수 325명을 기록하며 글로벌 게임 기업 '크래프톤'을 반석 위로 올린 공전의 히트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출시 9주년을 기념한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크래프톤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펍지: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출시 9주년을 기념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는 2017년 3월 23일 스팀 얼리 액세스로 처음 출시돼 스팀 역대 최대 동시 접속자 수 325만 명을 기록한 배틀로얄 장르 대표 타이틀로 최근에는 다양한 콘텐츠와 플랫폼으로 확장, 펍지 IP 프랜차이즈의 중심이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출시 9주년을 기념해 전장을 축제 분위기로 변모시켰다. 시작섬에 9주년 기념 동상을 세우고, 전장의 하늘은 9주년을 기념한 드론쇼로 축제의 흥을 키웠다. 론도 맵의 경우 축제의 중심이 됐다. 맵 곳곳에 9주년 기념 팝업 스토어와 축하 메시지가 담긴 전광판이 등장하며, 론도 스타디움 상공에서는 배틀그라운드 디렉터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을 확인할 수 있다. 40.2 업데이트를 통해 비켄디 맵도 일부 개편됐다. 비켄디 맵 내 비밀의 방과 캐비닛에서 획득 가능한 아이템 구성을 전반적으로 조정했다. 여기에 아케이드 모드도 개선됐다. ‘팀 데스매치’는 이용자 선호도를 반영해 맵 등장 확률을 조정했으며, ‘인텐스 배틀로얄’은 전투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특정 보급 상자 구성품을 조정했다. 배틀그라운드는 출시 9주년을 기념해 오는 28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오프라인 팬 행사 ‘펍지 9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펍지 9주년 페스티벌’은 사전 예매 티켓 오픈 10분 만에 매진됐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1. 22:50
[OSEN=판교, 고용준 기자] '리니지'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길드워' 등 레거시 IP를 바탕으로 MMORPG로 명가로 이름을 떨치던 엔씨소프트가 소위 '탈MMO'를 선언했다. 퍼블리싱도 불사하는 공격적인 경영 뿐만 아니라 모바일 캐주얼 분야를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다가오는 2030년에는 매줄 5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엔씨소프트는 12일 오전 경기도 성남 판교 엔씨소프트 판교R&D 센터에서 '2026 엔씨소프트 경영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취재진 뿐만 증권사 애널리스트들까지 180여명의 인원이 박병무 공동 대표가 제시한 엔씨소프트의 성장 전략을 듣고 Q&A에 임했다. 신성장동력 파트너로 낙점된 아넬 체만 센터장은 최근 중동 위기 고조로 인해 현장 참석 대신 화상으로 이번 간담회에 참석해 모바일 캐주얼 사업 전략과 실행 방안을 설명했다.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 대표는 "지난 2년은 미래 성장을 위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라고 간담회을 문을 열면서 앞으로 엔씨소프트의 성장을 이끌 3대 핵심 전략을 레거시 IP 고도화,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언급했다. MMO명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했던 기존 핵심 레거시 IP '리니지'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길드워'의 핵심 가치는 키우면서 서비스 지역 확장과 스핀오프 신작 개발로 캐시카우는 지키는 안정적인 전략을 '레거시 IP'고도화의 취지라고 박 공동대표는 설명했다. 여기에 신규 IP 발굴을 위한 자체 개발력 강화와 퍼블리싱 사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 라인업 구축도 거론했다. 박병무 대표는 신규 IP 확충을 '새로운 피의 수혈'로 묘사하면서 . MMORPG, 슈팅, 서브컬처, 액션 RPG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자체 개발 10종 이상, 퍼블리싱 타이틀 6종 이상의 신작 라인업을 이미 확보했다고 전했다. 준비하고 신작 라인업은 순차적으로 공개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마지막 핵심 성장 동력은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30% 이상 차지하고 있는 모바일 캐주얼 분야. 지난해 8월 영입한 아넬 체만 센터장이 주축이 돼 개발 퍼블리싱, 데이터, 기술 역량을 통합한 모바일 캐주얼 에코시스템(Ecosystem, 생태계)을 구축하는 클러스터 전략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명무 공동대표는 "“엔씨의 검증된 데이터 분석 능력과 라이브 운영 역량에 실제 실행 경험을 갖춘 인재의 결합이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시장에서 성공을 낙관했다. 엔씨소프트는 3대 핵심 성장 전략의 가치를 재무적 성과로 보여주겠다는 자신감도 숨기지 않았다. 2026년 매출 2조 5천억 원과 의미있는 영업이익을 달성한 후 중장기 성장 전략을 기초로 2030년 매출 5조 원, ROE(자기자본이익률) 15%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1. 22:30
[OSEN=고용준 기자] 넷마블이 차기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글로벌 출시에 앞서 전면적인 마케팅 물량 공세에 나섰다. 글로벌 출시 국가 중 한국·미국·일본·유럽 등 주요 10개국 랜드마크에 대규모 옥외광고를 전개한다. 뉴욕 타임스퀘어, 런던 소호, 파리 9지구 등 글로벌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넷마블은 지난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출시를 앞둔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넷마블에프앤씨 개발)’'의 전 세계 10개국 랜드마크 대규모 옥외광고(OOH)를 동시 진행 소식을 전했다.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넷마블의 2026년 기대작. 이번 옥외광고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글로벌 핵심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고 넷마블측은 설명했다. 넷마블은 출시 직전 전 세계 유동인구가 밀집된 랜드마크를 선점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전략을 세웠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 광화문, 홍대, 남대문과 IT 기업들이 밀집한 판교 등 주요 거점에서 광고를 전개해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미국은 세계적인 명소 뉴욕 타임스퀘어의 프리미엄 전광판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영상으로 도배해 브랜드 각인 효과를 노린다. 또한 LA의 대표적 핵심 상업 지역인 LA 라이브에서도 대형 광고를 집행한다. 미국은 원작 '일곱 개의 대죄' IP 팬층이 확고한 지역 중 하나다. 유렵의 경우 영국은 런던 소호를 비롯해 독일 베를린 중앙역, 프랑스 파리의 패션·문화 요충지인 9지구 등 주요 번화가에 대규모 옥외광고를 설치했다. 아시아와 남미도 빠지지 않았다. 대만의 경우 핵심 상권인 시먼딩역 일대에 랩핑 버스를 운영하고 태국은 유동 인구가 많은 수쿰빗 지역 전역에서 게임 홍보를 진행하게 된다. 인도네시아와 브라질애서도 랜드마크 옥외광고로 현지에 브랜드 각인에 나선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1. 18:40
국토안보부(DHS) 예산 공백에 따른 셧다운(일시저 업무 정지)이 4주째 이어지면서 시카고 지역 공항 이용객들의 불편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교통안전청(TSA) 요원들이 급여를 받지 못하거나 이에 따른 결근 사례가 늘고 있어 보안 검색 인력 부족이 본격화할 조짐이다. 여기에다 공항 이용객이 늘어나는 봄방학을 앞두고 보안 검색 간소화 프로그램인 'TSA 프리체크'(TSA PreCheck)와 일반 보안 검색대 운영이 원활하지 않아 불편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국토안보부 부분 셧다운은 지난 달 14일 시작됐다. 민주당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단속 정책을 이유로 국토안보부 예산안 처리를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크리스티 노엄 국토안보부 장관이 물러난 이후에도 이 같은 분위기는 여전하다. 지난 9일 오전 오헤어 국제공항 터미널 1의 보안 검색은 비교적 원활했지만 노조 측은 이 같은 상황이 오래 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일리노이•위스콘신 지역 TSA 요원을 대표하는 노조 AFGE 로컬 777은 연방 예산이 지난달 13일 중단된 이후 요원들은 사실상 무급으로 근무 중이며 일부는 부분적인 임금만 지급 받았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임금 전액을 받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고 배제할 수 없다. 이같은 재정적 압박은 곧 인력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게 노조측의 분석이다. 교통비나 생활비 부담으로 출근 자체가 어려운 요원들이 생기면 오헤어와 미드웨이 공항 모두 보안 검색 지연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이미 뉴올리언스와 휴스턴 등 다른 도시 공항에서는 보안 검색 지연에 따른 장시간 대기로 항공편을 놓치는 사례가 보고됐다. TSA를 관할하는 국토안보부는 "정치적 점수를 따기 위해 봄방학 여행을 인질로 삼을 이유는 전혀 없다. 민주당은 당장 국토안보부 셧다운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보안보부 예산 협상이 지연될 경우 성수기를 앞둔 시카고 지역 공항의 보안•입국 심사 병목 현상은 더 확대될 수 있다. 공항 운영 정상화를 위해 의회의 조속한 예산 합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시카고 #국토안보부 #공항검색 Kevin Rho 기자시카고 장사진 시카고 지역 공항 이용객 미드웨이 공항
2026.03.11. 13:07
[OSEN=고용준 기자] '리니지2M'이 오는 3월 25일 시작되는 신서버 '데스나이트' 개설에 앞서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엔씨소프트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이 신규 서버 '데스나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데스나이트’는 대규모 업데이트 '이터널 본드 도원결의’에 추가되는 신서버로, 3월 25일부터 플레이 가능하다. 엔씨소프트는 ‘데스나이트’ 서버에 ‘더블 페이백’ 를 적용해 이용자의 다양한 랭킹과 전투 활동에 따라 상점 다이아를 돌려받는 ‘서버 페이백’, 사용한 다이아의 5%를 혈맹 전체에 돌려주는 기존 ‘혈맹 페이백’에 더해 상품 구매자에게 추가 페이백 5%를 제공하는 ‘혈맹 페이백 V2’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 ‘데스나이트’ 서버에 80레벨까지 빠르게 레벨업 할 수 있는 성장 전용 아이템 ‘찬란한 성장 물약’, 혈맹 아지트의 상인에게 아이템을 판매해 상점 다이아를 얻는 ‘상점 다이아 환전 상인’, 사망 패널티가 20분 동안 무효화되는 ‘데스나이트의 축복 타임’ 등 전용 콘텐츠를 추가될 예정이다. 오는 3월 24일까지 모든 이용자들이 ‘신서버 데스나이트’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신서버 ‘데스나이트’를 포함한 모든 서버 이용자는 신규 영웅 클래스 ‘와룡 제갈량’, 컬렉션에 등록하거나 착용할 수 있는 ‘도원결의 반지’, △클래스아가사온 및 성장 재화를 제공하는 ‘도원결의 지원상자’를 받게된다. 신서버 ‘데스나이트’ 이용자들은 ’찬란한 성장 물약’ 등 매일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도원결의 데일리 증표’, 영웅 무기/방어구/장신구 선택 상자를 얻는 ‘도원결의 장비 지원 상자’ 등 추가 선물을 제공받게 된다. 기존 ‘라울’ 서버와 신서버 ‘데스나이트’ 이용자에게는 전설 아가시온 ‘심연의 데스나이트’ 제작 증표도 보상으로 제공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1. 6:58
[OSEN=고용준 기자] '애디' 성민규와 '봉준' 김봉준이 주축이 된 팀 릴동파가 2026년 첫 번째 LOL 멸망전 결승전의 한 자리를 먼저 차지했다. 프로 출신 서도일과 인기 스트리머 '임아니' 임선아의 히어로즈는 셧아웃 완패로 팀 릴동파의 결승행 제물이 됐다. 팀 릴동파는 11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2026 LOL 멸망전 시즌1' 4강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챌린저스 프로 출신인 '애디' 성민규가 1, 2, 3세트 전부 무쌍 캐리로 팀의 완승을 견인했다. 5전제 하드 피어리스 드래프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4강전은 본 경기 전부터 지난 시즌 우승 경력이 있는 '봉준'이 속한 팀 릴동파의 우세를 시청자들은 예측하기도. 후픽 레드 진영에서 마오카이와 세라핀을 선픽한 팀 릴동파는 라이즈, 애쉬, 아트록스 순서로 챔프 선택을 마무리했다. 상대 히어로즈는 문도 박사 선픽 이후 케이틀린, 밀리오, 녹턴, 오리아나 순서로 챔피언을 픽해 조합을 구성했다. 서로 LCK CL 탑 출신 '애디' 성민규와 정글러 서도일을 견제하는 밴 카드를 소모하면서 눈치 싸움이 치열했다. 팀 릴동파는 팀원 중 간판인 '애디' 성민규에게 레드 5픽 아트록스를 쥐어두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전 예상대로 1세트부터 팀 릴동파가 손쉽게 선취점을 올리며 기세를 끌어올렸다. 서도일의 무리한 인베이드를 '애디'의 아트록스가 쓰러뜨리고 퍼스트블러드를 챙기며 완승을 예고했다. 날개를 단 '애디'의 아트록스는 탑에서 솔로 포탑 다이브로 1킬을 추가하면서 2-0으로 격차를 벌려나갔다. 괴물로 성장한 성민규의 아트록스는 10분대에 팀 내 최다킬인 4킬을 올리면서 팀 릴동파가 7-1로 도망갔다. 일방적으로 밀리던 히어로즈도 '임아니'의 케이틀린 중심으로 뭉쳐서 쫓아왔지만 팀 릴동파는 35분 바론 사냥으로 1세트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2세트 역시 흐름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1세트 존재감이 아쉬웠던 서도일이 바이로 분전했지만 탑 애니비아를 택한 '애디' 성민규가 캐리 모드를 고수하면서 앞선 1세트 보다 5분 빠른 32분대에 21-14로 세트를 정리했다. 1, 2세트 일방적으로 상대를 압도했던 팀 릴동파는 3세트를 마지막 세트로 만들었다. 자헨을 잡은 '애디' 성민규는 팀내 최다 딜량을 기록하면서 30분 30초만에 세트스코어 3-0 셧아웃의 주인공이 됐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1. 6:33
[OSEN=고용준 기자] ‘알비’ (구)상민이 형을 말을 들으면서 더 집중했다. 잘 풀리면서 역전까지 잘 이어졌다. 쑥스러움은 없었다. 우리나이로 스무 살의 패기만 있을 뿐이었다. 타격대라는 자신의 역할과 찰떡같이 맞아떨이진 귀신같은 ‘네온’ 솜씨로 마스터스 산티아고 최고의 선수로 주목받고 있는 ‘담비’ 이혁규(19)는 어떤 선수, 어느 팀과 맞붙어도 꺾고 올라서겠다는 자신감이 가득했다. 농심은 지난 1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 에스파시오 리에스코에서 열린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마스터스 산티아고 플레이오프 상위조 2라운드 G2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7-13, 13-7, 14-12)로 승리했다. '담비' 이혁규가 시그니처 요원인 네온으로 역전 드라마의 주역이 됐다. 이날 승리로 농심은 각 지역 1번 시드 중 생존 서사를 이어가며 결승 직행전에 올라가게 됐다. 승자 결승전 진출로 최소 3위를 확보한 셈. 농심은 PRX와 NRG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경기 후 오프라인 현장과 온라인과 취재진을 만난 ‘담비’ 이혁규는 “동료들과 함께 경기에 집중했을 뿐”이라며 역전승의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덧붙여 그는 “G2하고 경기를 많이 하고 싶었다. 베이비베이와 조그모 선수들과 한 번 상대해 보고 싶었다. 이겨서 너무 기분 좋다”라고 환하게 웃었다. 2, 3세트 ‘네온’으로 역전극의 주역이 된 그는 이번 대회 최고의 관심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해외 취재진은 주가를 한창 올리고 있는 그에게 ‘네온’ 이외에 다른 요원으로 활약할 가능성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도. 이혁규는 주저없이 ‘네온’이 좋은 현 메타가 변화 하더라도 문제없이 대응하는 모습을 보일 자신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킥오프와 마스터스 산티아고까지 ‘네온’과 메타가 맞았다고 본다. 결국 메타가 달라지면 내온이 아닌 다른 요원을 해야 하는 상황도 생각하고 있다. 그래도 이번 대회는 메타에 맞는 네온으로 우승을 하고, 다음 대회는 메타가 달라지면 그 메타에 맞는 다른 요원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 네온이 아닌 다른 요원으로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킥오프부터 마스터스 산티아고까지 유일하게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농심의 소년 만화 중심에 서 있는 이혁규에게 이번 대회에 참가한 감회를 묻자 “경기장에 입장할 때 마다 그동안 꿈꿨던 무대를 입장해 너무 기분 좋다. 계속 꿈을 꾸는 것 같다”며 행복해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1. 3:10
[OSEN=고용준 기자] '리니지 클래식'이 다양한 취양을 가진 '린저씨'들을 위해 PVP 서버와 논 PVP 서버를 구분한 업데이트 '에피소드 하이네'를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수중 도시 ‘하이네’ 지역이 추가됐다. 엔씨소프트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이 PVP 서버와 논 PVP 서버 2종의 추가와 ‘에피소드 하이네’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공지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리니지 클래식' 유저들은 수중 도시 콘셉트의 ‘하이네 마을’과 ’하이네성’, ‘에바의 왕국 던전’, ’터틀 드래곤’, ‘라미아’, ‘크로커다일’, ‘도펠갱어’ 등 몬스터와 보스 몬스터 ‘파푸리온’ 까지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됐다. 여기에 신규 서버 2종류가 오후 8시에 개설된다.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서버 '하이네'와 논-PvP 서버 ‘로엔그린’이 열린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의 ‘하이네’ 업데이트를 기념해 ‘PC방 픽시의 깃털’ 이벤트를 4월 8일 정기점검 전까지 연다. / scrapper@osen,co.kr 고용준
2026.03.11. 1:01
[OSEN=고용준 기자] 누적 기부금은 어느 덧 174억 원 이상 모금했고, 지난 5년간 디지털·AI 인재는 1380명 양성됐다. 크래프톤인 사화공헌 활동 영향 보고서를 발간해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공개했다. 크래프톤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 영향 보고서인 ‘2025 CSR 임팩트 보고서’를 첫 발간했다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IP가 공전의 히트를 통해 얻은 성장 동력을 발판 삼아 크래프톤은 글로벌 퍼블리셔로서로 거듭났다. 회사의 내외형적 성장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도 이어왔다. 2025 CSR 임펙트 보고서는 크래프톤이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과정이 기록됐다. 크래프톤이 공개한 보고서에는 디지털·AI 인재 양성,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 포용적 디지털 생태계 형성 등 3가지 전략 축을 중심으로 보고됐다. 우선 그간 가장 공들여왔던 디지털·AI 인재가 약 1380명 가량 양성됐다. 베터그라운드(BETTER GROUND), 크래프톤 정글, AI 펠로우십 등 다양한 국내외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AI 인재를 양성했다. 그 중 크래프톤의 정글의 경우 단기간의 시간 동안 개발자를 꿈꾸는 이에게 몰입과 협업의 경험치를 지원하면서 성과를 냈다고. 크래프톤 정글은 12기를 맞이하고 있다.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 프로그램은 재난 발생, 유기동물 보호, 보호종료아동 자립 지원 등 글로벌 지역사회에서 겪는 어려움을 구성원들이 직접 나서서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해왓다. 크래프톤은 구성원 기부금에 회사가 일정 금액을 더해 기부하는 매칭그랜트를 포함한 지역사회 기부를 통해 누적 174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2000명의 임직원이 자발적 나눔에 참여했다고 크래프톤은 밝혔다. 크래프톤은 디지털 생태계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을 문화로 확장하고, 다양성이 공존하는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를 만들�募募� 포부를 전했다.크래프톤은 앞으로도 CSR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1. 0:46
[OSEN=고용준 기자] '리니지M'이 신규 리부트 서버 '콘티뉴'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신규 서버 '켄트'와 '오렌' 오픈 뿐만 아니라 클래스 '신성검사'도 리부트를 통해 다시 한 번 '리니지'IP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린저씨' 결집에 나섰다. 엔씨소프트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MMORPG '리니지M'의 '콘티뉴' 업데이트의 상세정보를 공개했다. 우선 오는 18일부터 진행되는 '콘티뉴' 업데이트느 리부트 월드 신규 서버 ‘켄트’와 ‘오렌’을 오픈하고 ‘신성검사’ 클래스를 리부트한다고 전했다. 리부트 신규 서버 ‘켄트’와 ‘오렌’ 서버는 레거시 월드와 분리돼 독자적으로 운영된다. 해당 서버에서 플레이하는 유저인 빠르게 성장이 가능하도록 경험치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특수 던전이 이용이 가능하다고 엔씨소프트측은 설명했다. 신서버 이용자는 사전예약 보상 아이템을 조합해 신규 제작 장비도 가능하다. 여기에 신서버 전용 아이템과 성장 패스도 준비됐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각종 능력치를 올려주는 ‘오림의 목걸이’와 ‘세마의 반지’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아이템들을 동시에 착용하면 경험치 획득량 100% 증가 효과를 추가로 누린다고 전했다. 강력한 스킬로 무장한 ‘신성검사’ 클래스도 만나볼 수 있다. 대상을 지정해 활성화하면 스킬 및 투사체를 반사하는 ‘매직 미러’, 대상을 자동으로 추격하도록 개선된 ‘세인트 체이서(디바인)’ 등이 리뉴얼 된다. 대상의 성향치에 따라 추가 대미지를 입히고 스킬 코스트가 변경되는 ‘인카네이션’ 등의 스킬들도 강화된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켄트’ 공성전과 내성 던전 콘텐츠에 일부 개선사항이 적용된다. 공성전 진행 중 이용 가능한 ‘하딘의 텔레포트’ 비용 일부가 세금으로 축적된다. ‘켄트’ 내성 던전의 밸런스가 개선과 보상 상향이 따라왔다. 업데이트와 함께 '린저씨' �A만 '리니지' 유저들이 선호했던 ‘TJ 쿠폰’도 돌아왔다. ‘TJ 쿠폰 선물 상자’는 ‘콘티뉴’ 정기점검 이후 사용 가능하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0. 23:31
[OSEN=고용준 기자] '블루 아카이브'가 ‘트리니티 종합학원’ 소속 ‘트리니티 자경단’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신규 이벤트 스토리 ‘마법소녀 헤비캘리버’를 추가하면서 해당 스토리의 주인공인 진동 타입 힐러 ‘레이사’와 서포터 ‘스즈미' 등 신규 캐릭터 2종을 업데이트 시켰다. 넥슨은 지난 10일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이벤트 스토리 ‘마법소녀 헤비캘리버’를 추가하고 신규 캐릭터 2종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신규 이벤트 스토리 ‘마법소녀 헤비캘리버'가 업데이트 됐다. ‘스즈미’, ‘레이사’ 등 ‘트리니티 종합학원’의 학생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마법소녀로 분장해 ‘보더랜드 놀이공원’에 닥친 위기를 해결하고 자경단의 일원으로 성장해 나가는 ‘트리니티 자경단’ 학생들의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스토리 및 임무 완료 시 진동 타입의 신규 딜러 캐릭터 ‘라브’와 함께 ‘놀이공원 티켓’, ‘팝콘통’, ‘기념품샵 플레잉 카드’ 등 이벤트 전용 재화를 얻을 수 있고, 이벤트 상점에서 각 등급의 ‘전술 교육 BD(트리니티)’, ‘기술 노트(트리니티)’, ‘가구’ 등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이 가능하다. ‘스즈미(매지컬)’, ‘레이사(매지컬)’ 등 ‘트리니티 자경단’ 소속의 캐릭터 2종을 새롭게 합류했다. 이 밖에도, 1인 레이드 콘텐츠 총력전에 신규 보스 ‘예소드’를 오는 17일 추가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0. 21:47
[OSEN=고용준 기자] 그야말로 짜릿한 생존 신고였다. 지면 탈락하는 벼랑 끝 상황에서 페이퍼 렉스(PRX)가 역스윕 드라마로 마스터스 산티아고의 여정을 이어가게 됐다. CN(중국) 리그 마지막 보루였던 올게이머스(AG)는 씁쓸한 역전패로 대회 탈락의 쓴 잔을 마셨다. PRX는 1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 에스파시오 리에스코에서 열린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마스터스 산티아고 플레이오프 하위조 2라운드 AG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10-13, 13-7, 13-4)로 승리했다. 팀의 쌍포인 '찡' 왕징제가 60킬, '섬씽' 일리야 페트로프가 54킬로 활약하면서 역전극의 주역이 됐다. 이 승리로 PRX는 오는 14일 G2와 하위조 준결승인 하위조 3라운드에서 격돌하게 됐다. XLG, EDG가 빠르게 탈락한 상황에서 CN 최후의 팀으로 남았던 AG는 5-6위의 성적으로 대회 일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PRX의 출발은 불안했다. AG가 선택한 첫 전장인 '코로도'에서 엇박자가 초반 나오면서 3-9로 몰리면서 전반전을 마쳤다. 공격으로 전환한 후반전 다섯 라운드를 만회하며 추격했지만 결국 10-13으로 1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하지만 2세트 '펄'에서 할리시 루샤이디가 살아나면서 경기력이 다시 올라왔다. 6-6으로 넘어간 후반 AG의 공세를 단 한 번만 허용한채 완벽하게 틀어막고 13-7로 2세트를 잡아냈다. 흐름을 탄 PRX는 3세트 '섬씽'이 홀로 23킬을 올리는 맹활약 속에서 전반전을 9-3으로 크게 벌리면서 승리를 예약했다. AG는 공격으로 전환한 후반전 피스톨라운드를 가져갔지만, 더 이상의 득점은 없었다. PRX는 14라운드부터 17라운드까지 남은 라운드를 모두 쓸어담고 13-4로 3세트를 정리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0. 19:10
[OSEN=고용준 기자] 엔씨소프트가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을 위해 독일 플랫폼 기업 저스트플레이 지분을 70% 확보했다. 4월말까지 인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2억 200만 달러로 한화로는 약 3000억 원이다. 엔씨소프트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유럽의 모바일 게임 플랫폼 기업 ‘저스트플레이 인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루 전인 지난 10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2억 200만 달러를 투자해 독일 기업인 저스트플레이의 지분 70%를 확보하기로 의결했다. 인수는 4월 말 완료할 계획이다. 저스트플레이는 독일 베를린에 자리잡은 글로벌 애드테크 기업 ‘앱러빈(AppLovin)’ 출신 경영진이 2020년 설립한 광고기술 기반의 모바일 캐주얼 게임 개발 및 리워드 플랫폼 기업이다. 엔씨소프트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에코시스템 구축 전략에서 핵심 플랫폼 역할을 담당한다. 40여 종의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2025년 연간 매출 1억 7280만 달러(한화 2480억 원), 영업이익 1910만 달러(한화 274억 원)를 기록했다. 전체 매출의 70%가 북미에서 발생하는 등 북미유럽 지역에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2025년부터 빠르게 성장해 2026년 1분기 매출은 6520만 달러, 영업이익은 750만 달러로 추정된다. 2026년 연간 예상 매출액은 3억 2500만 달러, 영업이익은 4000만 달러이다. 엔씨소프트 박병무 공동대표는 “저스트플레이는 올해 전년 대비 88%의 매출 신장이 기대될 만큼 뛰어난 성장성과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이라며 “이번 인수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핵심 플랫폼을 확보하고, 국내외 모바일 캐주얼 스튜디오 자회사들과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0. 18:38
[OSEN=고용준 기자] WWE 비디오 게임 프랜차이즈 신작 ’WWE 2K26’가 13일 정식 출시에 앞서 3종류의 스페셜 에디션을 선공개 했다. 2K는 지난 9일 보도자료를 통해 WWE 비디오 게임 프랜차이즈의 최신작인 ’WWE 2K26’의 스페셜 에디션 3종 ‘킹 오브 킹스 에디션’, ‘애티튜드 에라 에디션’, ‘먼데이 나이트 워 에디션’을 전 세계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킹 오브 킹스 에디션’은 출시 이후 제공되는 ‘링사이드 패스 프리미엄 시즌 1’을 이용할 수 있는 에디션. ‘애티튜드 에라 에디션’은 ‘링사이드 패스 프리미엄 시즌 1~4’를 이용할 수 있다. ‘먼데이 나이트 워 에디션’은 ‘링사이드 패스 프리미엄 시즌 1~6’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최상위 에디션이다. 스페셜 에디션 3종 구매자들은 오는 13일 스탠다드 에디션 정식 출시에 앞서 먼저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WWE 2K26’은 스토리 라인을 포함한 게임 모드를 개선하고, 신규 매치 타입 4종을 추가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로스터를 선보이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가 적용됐다고 2K측은 밝혔다. 핵심 콘텐츠인 ‘2K 쇼케이스: 펑크드(Punked)’에서는 CM 펑크가 직접 내레이터로 참여해 자신의 파란만장한 커리어를 조명한다. 또한 총 400명 이상의 역대급 라인업이 등장, RAW, 스맥다운, NXT의 현역 슈퍼스타들은 물론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존 시나, 더 락, “마초 맨” 랜디 세이지, 트리쉬 스트래터스 등 레전드 및 명예의 전당 헌액자들까지 총출동한다. PC 플랫폼으로 최초 확장된 ‘아일랜드(The Island)’ 모드와 프랜차이즈 최초로 추가된 유니버스의 ‘WWE 드래프트’ 시스템이 추가됐다. 기존 DLC 모델을 대체하는 새로운 시스템 ‘링사이드 패스’를 도입됐다. 그렉 토마스(Greg Thomas) 비주얼 컨셉 대표는 “개발팀은 WWE 2K26의 모든 콘텐츠를 한 단계 발전시키며 스스로의 한계를 또 한 번 넘어섰다”며 “진일보한 이번 작품에 유저분들이 만족하시리라 자신하며, 게임 속에서 각자의 상상력이 현실이 되는 즐거움을 경험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0. 16:15
[OSEN=고용준 기자] 북미와 유럽의 자존심 대결로 기대를 모았지만 결과는 싱거웠다. G2가 간판 선수 '베이비베이'의 기복에도 불구하고 BBL을 일방적으로 압도하며 하위조 3라운드에 올라갔다. G2는 1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 에스파시오 리에스코에서 열린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마스터스 산티아고 플레이오프 하위조 2라운드 BBL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13-5, 13-8)로 승리했다. '조그모' 알렉산더 모어와 '베이비베이' 안드레이 프랜시스티가 1, 2세트를 번갈아 책임지면서 팀의 산티아고 여정을 책임졌다. 이로써 G2는 하위조 준결승이 진행되는 하위조 3라운드에 진출했다. 퓨리아를 힘겹게 꺾고 살아남은 유럽의 마지막 희망이었던 BBL e스포츠는 완패를 당하며 대회에서 탈락했다. 접전을 예상했던과 달리 일방적인 G2의 완승이었다. 1세트 밴픽을 결정하는 대결부터 웃으면서 출발한 G2는 '헤이븐'에서 열린 1세트 전반전을 11-1로 크게 앞서면서 상대를 압도했다. 공수가 전환된 후반 BBL이 넉 점을 쫓아갔지만 G2가 18라운드 BBL의 스파이크를 해체하면서 1세트를 13-5로 손쉽게 정리했다. '조그모'가 25킬 13데스 3어시스트로 G2의 공격 전반의 활로를 개척했다. 또 다른 투탑인 '베이비베이'는 피스톨라운드에서 3킬을 올렸지만 남은 17번의 라운드에서 단 1킬만 기록, 4킬 8데스 2어시스트로 웃지 못했다. 벼랑 끝으로 몰린 BBL이 2세트 '브리즈'에서 반격에 나섰지만, G2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전반을 6-6으로 팽팽하게 넘어간 상황에서 G2는 후반 타격대 투톱 '베이비베이'와 '조그모'가 나란히 활약하면서 일곱 라운드를 잡고 13-8로 경기를 매조지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0. 15:01
한인들도 즐겨찾는 LA 대표 식물원인 데스칸소 가든에서 3만5000송이 이상의 튤립이 피어나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주류 매체들은 LA카운티 라카냐다 플린트리지에 있는 데스칸소 가든에 튤립 꽃을 구경하러 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데스칸소 가든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전시를 위해 지난 1월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약 3만5000개의 튤립 구근을 심었으며, 3월 초부터 본격적인 개화가 시작됐다. 튤립은 기온과 날씨에 따라 순차적으로 피어나 3월 중순부터 말 사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식물원 곳곳에는 빨강, 노랑, 분홍, 보라, 흰색 등 다양한 색상의 튤립이 심어져 있으며, 특히 입구와 산책로 주변에 화려한 꽃밭이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촬영 장소가 되고 있다. 이곳은 튤립뿐 아니라 벚꽃, 동백, 수선화, 목련 등 다양한 봄꽃이 함께 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방문객들은 정원 곳곳을 산책하며 여러 종류의 봄꽃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150에이커 규모의 데스칸소 가든은 LA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다. 자연 숲과 정원 산책로, 장미 정원, 일본식 정원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을 갖춘 자연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정원 측은 “튤립 개화 시기는 매년 2월 말부터 시작해 4월까지 이어지며, 날씨에 따라 절정 시기가 달라질 수 있다”며 방문 전 개화 상황을 확인할 것을 권했다.데스칸소 가든 정원 산책로 튤립 개화
2026.03.10.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