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고스트’ 장용준의 자책, “돌을 던질 거면 팀원 아닌 나에게”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이상적으로 잘하는 선수들은 계속 잘하면 되고, 못하는 선수가 올라가면 된다. 그러나 이게 생각보다 잘하는 선수가 부족한 선수를 기다리는 과정은 정말 엄청 힘든일이다.” 감독인 ‘스코어’ 고동빈 감독이 LCK컵 탈락의 책임을 자책하는 상황에서 ‘고스트’ 장용준은 자청해서 한 마디를 더하면서 팀 탈락의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 그는 자신을 자책하면서 다가오는 정규시즌에서는 정말 다른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KT는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플레이-인 1라운드 DN 수퍼스(DNS)와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LCK컵 대회에서 세 번째로 탈락한 팀이 됐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고스트’ 장용준은 “LCK컵 대회 내내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고 생각해 (팬들께) 너무 죄송하다. 1세트 같이 거의 잡을 뻔한 경기들을 놓친 적이 많아 너무 화나고 답답하다”라고 대회를 끝낸 속내를 전했다.  이날 경기의 패인을 묻자 “이번 LCK컵에서 내가 나선 경기 중 역전 당한 경기가 많았다. 팀적인 판단으로 오브젝트를 먼저 건드리면 안되는 조합임에도 먼저 건드리거나 싸움을 걸 필요가 없는데, 싸움을 거는 경우였다. 팀적인 합의가 아직 부족한 것이 아쉬운 점”이라며 “이제야 서포터로써 감을 찾고 있는데 많이 늦었다. 감독님께서 맏어주셨는데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라고 고개 숙였다.  장용준은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서포터로 처음 시작한 점이 많아 부족한 부분이 정말 많다. 팀원들도 그래서 많이 힘들거라고 생각한다. 새로 시작한 사람인 내가 잘해야 하는 부분인데 잘하는 동료들이 내가 올라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정말 힘든일이다. 팀원들이 쉽지 않은 길을 걷고 있고, 다 같이 노력하고 있다. 돌을 던질거면 나에게 던져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경기 패배에 자신이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설명했다.  장용준은 “LCK컵 시작전 연습 과정이 길지 않아 확신이 서지 않았다. 서포터로서의 기량, 팀에 녹아들어 기량을 보여줄지에 대해 여러 생각이 많았다. 이제 확신이 올라오고 있다. 정규시즌 전에 정말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목소리를 높여 정규시즌에 달라진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6. 6:47

썸네일

[LCK컵] DN 수퍼스, ‘월즈 준우승팀’ KT 2-0 제압 ‘파란’...농심과 2R 격돌

[OSEN=종로, 고용준 기자] DN 수퍼스가 지난해 월즈 준우승팀 KT를 LCK컵에서 낙마시키는 이변을 연출했다. KT는 이번 컵대회에서 1만 골드 우위를 두 번이나 뒤집히는 ‘대퍼’를 연발하면서 체면을 심하게 구겼다.  DN 수퍼스(DNS)는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인 1라운드 KT와 경기에서 ‘두두’ 이동주와 ‘덕담’ 서대길이 활약하면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DNS는 플레이-인 2라운드에 진출해 농심과 격돌하게 됐다. 플레이-인 2라운드 시드권을 갖고 있던 디플러스 기아(DK)가 앞선 경기의 승리 팀인 DRX를 지목하면서 농심과 대결이 성사됐다. 반면 KT는 LCK컵을 8위로 탈락하면서 고개를 숙여야 했다.  ‘비디디’ 곽보성의 시그니처 챔프 아지르를 쥐고 1세트 조합을 꾸린 KT가 39분까지 DNS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사실상 1세트 승리의 8부 능선을 넘은 상황.  3억제기를 내주고 끌려가던 DNS는 장로 드래곤 대치 상황에서 상대의 백도어를 ‘클로저’ 이주현이 멋진 판단으로 저지하면서 기회를 만들었다. 넥서스 방어와 함께 장로 드래곤 버프를 챙겨 흐름을 끌어온 DNS는 이전 까지 단 하나도 공략하지 못한 포탑을 깨면서 전진을 시작했다.  다급해진 KT가 무리하게 밀고 나와 DNS의 넥서스를 노렸지만, DNS는 이를 막아내고 역으로 상대 넥서스를 함락시키면서 1세트 역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짜릿한 뒤집기로 1세트를 잡아낸 DNS는 2세트 압도적인 화력으로 공세를 퍼부으면서 30분 9초만에 12-3으로 완승, 2-0으로 경기를 매조지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6. 6:23

썸네일

‘조파고 오프’에도 웃는 ‘조커’ 조재읍 감독, “최대한 다전제 경험 많이”

[OSEN=종로, 고용준 기자] 그룹 대항전 열 여섯번의 세트에서 열 여섯 번 모두 코치 보이스를 사용했다. 세트 당 3번의 사용 기회가 있는 상황에서 마흔 다섯 번을 사용하면서 사용률은 93.76%다.  분명 DRX는 LCK컵에서 가장 ‘코치 보이스’ 의존율이 높은 팀이었다. 2위였던 브리온이 37.5%라는 점을 감안하면 ‘코치 보이스’를 능수능란하게 사용하던 ‘조커’ 조재읍 감독을 ‘조파고’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것도 전혀 무리가 아니었다. 포스트시즌인 플레이-인에서는 ‘코치 보이스’가 빠졌지만 조재읍 감독은 크게 당황하지 않았다.  최대한 기회를 많이 쓰면서 선수들에게 주문했던 사안들이 ‘코치 보이스’가 빠진 실전에서도 조 감독의 마음을 흡족하게 했기 때문이다.  DRX는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인 1라운드 브리온과 경기에서 선수 전원이 고르게 활약하면서 2-1로 승리했다. ‘지우’ 정지우는 1, 3세트 베테랑 원딜 ‘테디’ 박진성을 상대로 캐리를 책임지면서 팀 승리에 일조했다. 이로써 DRX는 하루 뒤 열리는 플레이-인 2라운드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조재읍 감독은 “연습 때 잘 되지 않았던 점들이 대회에서는 선수들이 잘 해줬다. 좋은 경기였다”라고 브리온전 승리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조 감독은 “1세트는 생각한대로 플레이 하면서 결과값이 잘 나왔다. 우리가 어떻게 어떤 걸 잘하는지 잘 느낀 것 같다. 사실 2세트에서는 개인적으로 걱정했던 점이 그대로 나왔다. 조합마다 승리할 수 있는 방식이 있다. 항상 선수들이 조금 어려워하는 조합을 하면 잘 풀리지 않았다. 그 부분을 잘 수정해야 남은 경기를 잘 풀어갈 것 같다”라고 만족한 점과 보완해야 할 점을 언급했다.  코치 보이스가 빠진 첫 경기에 대해 “코치 보이스가 없어졌지만, 답답한 점은 별로 없었다. 준비했던 범위 내에서 플레이적으로 선수들도 노력하고 있었다. 정규시즌 시작에 앞서 최대한 다전제를 많이 해서 좋은 경험을 많이 하고 싶다”면서 ‘코치 보이스’ 보다는 ‘다전제 경험’을 최대한 경험하고 싶다는 방향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재읍 감독은 “중요한 경기였는데, 선수들이 잘해줘서 너무 고맙다. 이번 경기 승리로 인해 여유 보다는 그래도 더 많은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기쁘다.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6. 5:41

썸네일

[오!쎈 종로] ‘쏭’ 김상수의 LCK컵 브리온 후기, “대회 탈락 아쉽지만, 얻어간 점 많아”

[OSEN=종로, 고용준 기자] 그룹 대항전과 플레이-인 1라운드까지 여섯 경기를 모두 패배했지만, ‘쏭’ 김상수 브리온 감독은 희망을 읽었다. 전패 탈락이라는 씁쓸한 성적표에도 브리온은 최약체라는 평가와 다른 상반된 끈질김을 보이면서 정규시즌 선전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김상수 감독은 브리온의 LCK컵 총평을 전하면서 속도에만 의존하기 보다 부족한 점인 밸류 조합이나, 느린 속도의 경기에서도 힘을 보일 수 있는 한 단계 이상 성장한 팀으로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브리온은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인 1라운드 DRX와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테디’ 박진성의 분전에 기대며 2세트를 만회했지만, ‘테디’가 초반부터 공략당한 3세트에서 결국 탈락의 쓴 잔을 마실 수 밖에 없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김상수 감독은 “아쉽게 지게 돼 너무나 아쉽다. 탈락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얻어간 게 많았다. 내가 조금 더  잘해서 팀을 발전시켜야 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라고 대회를 끝낸 총평을 전했다.  김 감독은 브리온이 이번 대회 보여준 경기력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테디’ 박진성과 ‘기드온’ 김민성을 제외하면 1군 경력이 사실상 전무한 신인급 선수들로 구성됐음에도 속도전에서 성과를 낸 점을 김 감독은 높게 평가하면서 이외 단점들을 보완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우리가 속도를 내는 부분에서는 잘 소화하는 편인데, 밸류적인 부분이나 조합의 속도가 느릴 때는 아쉬운 점이 많이 있었다. 너무 속도에만 의존하지 않고, 균형 잡힌 운영과 조합을 우리 팀 색깔에 맞춰 잘 전달해보겠다.” 김상수 감독은 부족한 점을 보완해 정규시즌에서는 보다 성장한 팀으로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응원해 주신 팬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아쉽게 승리하지 못했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다음 경기에서는 꼭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6. 4:34

썸네일

[현장 SNS] 더블 서포터 체제 KT-DNS, ‘고스트’ 장용준-‘피터’ 정윤수 선발 출전

[OSEN=종로, 고용준 기자] 공교롭게 더블 서포터 체제로 LCK컵 그룹 대항전을 소화한 KT 롤스터와 DN 수퍼스(DNS)가 플레이-인 1라운드에서 만났다. KT는 ‘고스트’ 장용준을, DNS는 ‘피터’ 정윤수를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6 LCK컵 플레이-인 1라운드 KT와 DNS의 경기가 열린다. 두 명의 서포터를 번갈아 그룹 대항전 기간을 소화한 KT와 DNS는 장용준과 정윤수를 선발 서포터로 낙점했다.  장용준은 슈퍼위크 농심전 교체 투입된 흐름을 이어가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KT는  ‘퍼펙트’ 이승민, ‘커즈’ 문우찬, ‘비디디’ 곽보성, ‘에이밍’ 김하람, ‘고스트’ 장용준으로 선발 베스트5를 꾸렸다. 지난 슈퍼위크 피어엑스와 경기에서 ‘라이프’ 김정민에 교체됐던 정윤수는 기회를 다시 받아내면서 KT전 선발 멤버에 포함됐다. DNS는 ‘두두’ 이동주, ‘표식’ 홍창현, ‘클로저’ 이주현, ‘덕담’ 서대길, ‘피터’  정윤수로 베스트5를 구성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6. 4:04

썸네일

[LCK컵] DRX, '캐리 라인' 활약 앞세워 플레이-인 2R 진출…브리온 탈락

[OSEN=종로, 고용준 기자] 미드와 원딜이 제 몫을 다하는 DRX는 강팀이었다. DRX가 9일만에 다시 만난 브리온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을 벌였지만, 짜릿하게 승리하면서 플레이-인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DRX는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인 1라운드 브리온과 경기에서 선수 전원이 고르게 활약하면서 2-1로 승리했다. ‘지우’ 정지우는 1, 3세트 베테랑 원딜 ‘테디’ 박진성을 상대로 캐리를 책임지면서 팀 승리에 일조했다.  이로써 DRX는 하루 뒤 열리는 플레이-인 2라운드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브리온은 이번 컵대회를 무승으로 탈락하게 됐다.  첫 출발은 DRX가 좋았다. 선픽 레드 진영으로 나선 DRX는 ‘윌러’ 김정현, ‘유칼’ 손우현, ‘지우’ 정지우의 노데스를 앞세워 24분만에 24-4로 대승을 거두면서 손쉽게 1세트 기선을 제압했다.  코치 보이스 없이 1세트 DRX가 실력 발휘를 했다면, 컵대회 첫 상대인 디플러스 기아(DK)를 제외하고, 매 경기 풀세트 명승부를 연출한 브리온도 뒷심을 제대로 보였다. 브리온은 반격에 나선 2세트 ‘테디’ 박진성이 이즈리얼로 8킬 노데스 특급 활약을 펼치면서 세트 스코어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강력한 초반 돌진 조합의 승부수가 막힌 난감한 상황에서 박진성은 이즈리얼로 놀라운 활약을 펼치면서 운영적인 부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던 DRX에게 제대로 한 방을 날렸다.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 웃는 쪽은 DRX였다. 선택권을 선픽으로 정해 레드 진영으로 간 DRX는 초반부터 봇 듀오가 싸움을 걸면서 ‘테디’ 박진성을 견제하고, ‘지우’ 정지우에게 힘을 실어줬다.  봇 주도권을 바탕으로 드래곤 오브젝트를 수급한 DRX는 드래곤 한타에서 연달아 득점에 성공하면서 자연스럽게 협곡의 주도권까지 손에 쥐었다. 주도권을 잃은 브리온은 DRX에게 계속 끌려갈 수 밖에 없었다.  드래곤의 영혼을 완성한 DRX는 내셔남작의 바론 둥지로 브리온을 유인해 한타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6. 3:35

썸네일

[사진] ‘리치’ 이재원, ‘왕년 히오스 황제’

[OSEN=종로, 고용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6 LCK컵 플레이-인 1라운드 DRX와 브리온의 경기가 열린다. ‘히오스(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최고의 선수였던 DRX 탑 라이너 ‘리치’ 이재원이 경기 전 최종 점검에 임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6. 1:57

썸네일

[사진] ‘유칼’ 손우현, ‘조선제일검, 준비 완료’

[OSEN=종로, 고용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6 LCK컵 플레이-인 1라운드 DRX와 브리온의 경기가 열린다. ‘조선제일검’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DRX 미드 ‘유칼’ 손우현이 경기 전 최종점검에 임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6. 1:46

썸네일

[사진] ‘윌러’ 김정현, ‘사운드 체크, 완료’

[OSEN=종로, 고용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6 LCK컵 플레이-인 1라운드 DRX와 브리온의 경기가 열린다. DRX 정글러 ‘윌러’ 김정현이 경기 전 최종 점검에 임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6. 1:25

썸네일

[사진] ‘남궁’ 남궁성훈, ‘꼭 이기고 싶어요’

[OSEN=종로, 고용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6 LCK컵 플레이-인 1라운드 DRX와 브리온의 경기가 열린다. 브리온 신예 서포터 ‘남궁’ 남궁성훈이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 전 손을 풀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6. 1:22

썸네일

[사진] ‘테디’ 박진성, ‘인간 넥서스, 준비 완료’

[OSEN=종로, 고용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6 LCK컵 플레이-인 1라운드 DRX와 브리온의 경기가 열린다. 브리온 원거리 딜러 ‘테디’ 박진성이 경기 준비에 한창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6. 1:20

썸네일

[사진] ‘로머’ 조우진, ‘브리온의 승리, 기대하세요’

[OSEN=종로, 고용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6 LCK컵 플레이-인 1라운드 DRX와 브리온의 경기가 열린다. 브리온 미드 ‘로머’ 조우진이 경기 전 손을 풀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6. 1:15

썸네일

[사진] ‘기드온’ 김민성, ‘반짝이는 눈빛’

[OSEN=종로, 고용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6 LCK컵 플레이-인 1라운드 DRX와 브리온의 경기가 열린다. 브리온 정글러 ‘기드온’ 김민성이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 전 손을 풀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6. 1:12

썸네일

[사진] ‘캐스팅’ 신민제, ‘생애 첫 1부 포스트시즌 긴장 되요’

[OSEN=종로, 고용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6 LCK컵 플레이-인 1라운드 DRX와 브리온의 경기가 열린다. 브리온 탑 ‘캐스팅’ 심민제가 경기 전 손을 풀면서 최종 점검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6. 1:08

썸네일

[사진] ‘기드온’ 김민성, ‘그룹 대항전 패배, 설욕해야죠’

[OSEN=종로, 고용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6 LCK컵 플레이-인 1라운드 DRX와 브리온의 경기가 열린다. 브리온 정글러 ‘기드온’ 김민성이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를 위한 세팅에 한창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6. 1:03

썸네일

[현장 SNS] 9일만에 다시 만난 DRX-브리온, ‘단두대 매치’ 동일 멤버 격돌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정말 물러설 곳이 없는 단두대 매치다. 9일전 엎치락 뒤치락 풀세트 접전을 벌인 DRX와 브리온이 LCK컵 생존과 탈락의 갈림길인 플레이-인에서 만났다. 양 팀 모두 출전 선수는 그룹 대항전 내내 선보였던 주전 5인방이 그대로 나선다.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6 LCK컵 플레이-인 1라운드 DRX와 브리온의 경기가 열린다. 플레이인-1라운드는 DRX와 브리온, KT와 DN 수퍼스가 출전하며 3전 2선승제로 진행된다. 패배한 두 팀은 LCK컵 여정을 마무리하게된다.  DRX는 ‘리치’ 이재원, ‘윌러’ 김정현, ‘유칼’ 손우현, ‘지우’ 정지우, ‘안딜’ 문관빈으로 베스트5를 구성했다.  브리온은 ‘캐스팅’ 신민제, ‘기드온’ 김민성, ‘로머’ 조우진, ‘테디’ 박진성, ‘남궁’ 남궁성훈 등 변함없는 베스트5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플레이-인에는 디플러스 기아(DK), 농심, DRX, KT, DN 수퍼스, 브리온 총 6개 팀이 진출했으며 플레이오프 티켓 3장을 놓고 대결을 벌인다. 플레이-인 시드는 그룹에 상관 없이 그룹대항전 승수 기준으로 배정됐으며 DK와 농심은 플레이-인 2라운드에 직행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6. 0:57

썸네일

'리니지W', 신규 월드 ‘아리아’ 오픈 ··· 총사 클래스 리뉴얼, 던전 개편

[OSEN=고용준 기자] 엔씨소프트 '리니지W'가 신규 월드 ‘아리아’ 오픈에 발맞춰 총사 클래스 리뉴얼과 던전 개편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5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W’가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미라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니지W는 2월 4일 미라클 이벤트, 총사 클래스 리뉴얼, 일부 던전 개편, TJ 쿠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5일 오후 6시에는 경제 특화 월드 ‘아리아’도 오픈했고, 2월 11일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마스터 던전 ‘지배의 탑’도 선보인다. 미라클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의 플레이 이력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한 ‘미라클 주화’와 보유 시 능력치가 상승하는 ‘미라클 휘장’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3월 18일까지 ‘미라클 시즌 패스’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시즌 패스 내 다양한 미션을 달성하면 ‘미라클 시즌 패스 주화’를 받는다. 주화는 전설 등급 장비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리니지W는 ‘총사’ 클래스(Class, 직업)를 리뉴얼했다. 전투 유지력을 높이고 대미지를 상향해 전장에서 활약을 강화했다. 총사 클래스 이용자는 대미지 상쇄를 위해 실드를 생성하는 ‘피닉스 실드’, 적과 주변에게 광역으로 귀환 및 은신 불가 효과를 적용하는 ‘그래비티 샷: 트루퍼’ 등 6종의 신규 스펠과 치명타 대미지를 증폭시키는 ‘캐넌 마스터리’ 등 리뉴얼된 21종의 스펠을 사용할 수 있다. 이용률이 높지 않았던 ‘몽환의 낙원’, ‘에바 왕국’ 등의 던전도 입장 레벨을 높이고 몬스터 능력치와 획득 가능한 경험치를 조정해 새롭게 등장했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상반기 동안 ‘테베라스’, ‘티칼사원’ 등 다양한 던전을 개편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5. 22:17

썸네일

'배틀그라운드', ‘에란겔’ 맵 업데이트...레드존, 페리 재등장

[OSEN=고용준 기자] 배틀그라운드 대표 전장 중 하나인 '에란겔'이 우리가 알고 있는 익숙한 전장의 모습으로 되돌려졌다.  크래프톤은 지난 5일 펍지: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40.1 업데이트를 통해 에란겔 맵을 기존 모습으로 되돌렸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에란겔 맵이 익숙한 전장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시즌 한정 콘텐츠인 ‘에란겔: 서브제로(Subzero)’의 아이템과 피처를 제거하고, 비밀의 방에서 획득 가능한 아이템을 조정했다. 비밀의 방에서는 올인원 수리 키트, 긴급 엄폐 신호탄, 전파 방해 배낭을 얻을 수 있다. 전장에는 파괴 가능한 가스통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레드존과 페리가 다시 등장한다. 이외에도 전반적인 건물의 실내조명을 개선했다. 전투 중 상황 인지를 돕기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선도 적용됐다. 투척 무기를 들거나 교체할 시 화면 우측 하단에 보유 중인 투척 무기 목록과 수량이 표시된다. 팀원 상태 정보 UI에는 회복, 소생, 업기, 수영 등 팀원이 수행 중인 주요 행동을 나타내는 아이콘이 추가돼 팀원들의 상태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미니맵에는 블루존 진행 상황을 더욱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 요소를 적용했다. 상점에는 새로운 테마의 ‘2026 설맞이 대축제’를 선보였다. 밀수품 상자, 제작소 패스, 스텝 업 팩, 전리품 팩을 통해 다양한 전장을 테마로 한 신규 성장형 무기 스킨과 크로마를 만나볼 수 있다. 설맞이 대축제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정 스킨을 장착하는 미션을 수행하면 ‘버려진 무기고’ 커스텀 로비 스킨을 획득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5. 21:24

썸네일

넷마블, 2025년 매출 2조 8351억 원...사상 최대 매출 경신

[OSEN=고용준 기자] 넷마블이 2025년 4분기 실적이 제대로 터졌다. 지난 해 출시한 3개의 게임이 성과를 내면서 연간 및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 경신했다.  넷마블은 지난 5일 2025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976억원(YoY +22.9%, QoQ +14.6%), EBITDA(상각전 영업이익) 1489억원(YoY +102.9%, QoQ +21.7%), 영업이익 1108억원(YoY +214.8%, QoQ +21.9%), 당기순손실 359억원(YoY 적자지속, QoQ 적자전환)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5년 연간으로는 매출 2조 8351억원(YoY +6.4%), EBITDA 4840억원(YoY +30.8%), 영업이익 3525억원(YoY +63.5%), 당기순이익 2451억원(YoY +7519.7%)으로 집계됐다. 2025년 4분기(7976억원), 2025년 연간(2조 8351억원) 매출 모두 분기/연간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4분기 해외 매출은 6,143억원(4분기 전체 매출 대비 77%)이며 2025년 누적으로는 2조 704억원(25년 전체 누적 매출 대비 73%)을 기록했다. 4분기 기준 국가별 매출 비중은 북미 39%, 한국 23%, 유럽 12%, 동남아 12%, 일본 7%, 기타 7% 순이다. 4분기 장르별 매출 비중은 RPG 42%, 캐주얼 게임 33%, MMORPG 18%, 기타 7%로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유지 중이다.  해외 자회사의 계절성 업데이트 효과와 더불어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기존작의 지역 확장 성과 반영 등으로 인해 전반적인 매출이 상승했으며, 전사적 비용 효율화 기조를 통해 영업이익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이다. 단, 무형자산에 대한 손상 처리로 24년에 이어 25년 4분기 역시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넷마블은 2026년 총 8종의 기대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1분기에는 '스톤에이지 키우기'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예정돼 있고, 2분기에는 'SOL: enchant(솔:인챈트)' '몬길: 스타 다이브'를, 하반기에는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옥토퍼스' '이블베인'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도 발표했다. 2025년 회계연도에 대해 지배주주순이익의 30% 수준인 718억 원(주당 876원)의 현금 배당을 시행하며, 기존에 취득한 자사주 4.7%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을 최대 40% 범위 내로 확대할 계획이다.  넷마블 김병규 대표는 “지난 해에는 다장르 신작 3종의 흥행과 라이브 서비스 역량 강화 및 비용구조 효율화 등을 통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 해는 그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해 온 8종의 신작들을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이면서 의미있는 성장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5. 20:52

썸네일

봄을 지나 가을에 닿는 남태평양의 시간

'낙원' '평화' '낭만' '사랑'.   어떤 미사여구를 붙여도 과하지 않을 것 같은 남태평양에는 피지(Fiji)와 뉴질랜드(New Zealand), 그리고 호주(Australia)가 이웃해 있다. 지구 남반구에 위치해 계절이 우리와 정반대인 이 지역은 북반구의 봄에 비행기에 오르는 순간 이미 가을의 시간으로 접어든다. 그 계절의 이동만으로도 여행의 결이 달라진다. 빠르게 소화하는 일정이 아니라 천천히 머물며 몸과 마음, 그리고 삶의 리듬까지 쉬어가는 여정이다.   여정의 첫 문은 피지에서 열린다. 남태평양 한가운데 흩어진 30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이 나라는 쉼이라는 단어를 가장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곳이다. 국제공항이 있는 난디에 도착하면 리조트보다 먼저 시장과 마을, 사람들의 생활이 눈에 들어온다. "불라(Bula)"라는 인사는 관광객을 향한 의례가 아니라, 이웃에게 건네는 일상의 언어다. 피지에서 여행자는 손님이기보다 잠시 머무는 사람에 가깝다.   피지의 여행은 언제나 바다에서 시작되고 바다로 돌아온다. 비세이세이 마을과 잠자는 거인의 정원을 지나며 이 땅의 기원을 먼저 만난 뒤, 여정은 자연스럽게 바다로 향한다. 범선을 타고 티부아 아일랜드로 나아가는 동안 수면은 끊임없이 표정을 바꾼다. 코발트에서 에메랄드로, 다시 투명한 청록으로 옮겨가는 바다의 색은 단순한 풍경을 넘어 하나의 경험이 된다. 글라스보텀 보트 아래로는 산호와 열대어가 스쳐 지나가고, 섬에 닿아 바비큐 점심을 마주하는 순간부터는 더 이상 일정이 중요하지 않다.   스노클링과 수영, 반잠수함 체험 사이로 흘러가는 시간은 고요하고 느긋하기만 하다. 피지에서의 휴식은 무엇을 더 보게 하기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확신을 준다. 그래서 이곳은 도착해야 할 낙원이 아니라, 살아 있는 동안 잠시 머무는 천국에 가깝다.   피지의 온기가 몸에 남아 있을 즈음, 여정은 뉴질랜드로 이어진다. 바다의 따뜻함을 지나오면 이곳에서는 계절의 결이 먼저 느껴진다. 남반구의 가을은 숲과 호수, 산의 표정을 차분하게 바꾸고 있다. 그 변화가 가장 또렷하게 드러나는 곳이 로토루아다. 이곳에서는 땅속에서 무언가가 끓어오르는 기척이 들린다.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지열 지대답게 수증기를 내뿜는 간헐천과 끓어오르는 진흙탕이 곳곳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마오리 전통 마을에서 만나는 삶의 방식은 자연을 정복의 대상이 아닌 공존의 상대로 바라보는 태도에서 출발한다. 지열로 조리한 전통 음식 '항이(Hangi)'와 공동체의 리듬이 담긴 공연은 관광을 넘어, 이 땅의 질서를 이해하는 경험에 가깝다.   뉴질랜드 북섬에서 놓칠 수 없는 장면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이다. 19세기 말에야 세상에 알려진 이 석회암 동굴에서는 어둠 속에 몸을 맡긴 채 배를 탄다. 이내 머리 위로 수천 개의 작은 불빛들이 떠오른다. 가을밤의 별하늘이 동굴 속으로 내려온 듯한 장면은 고요한 감탄을 이끌어낸다. 여행이 주는 감동이란 때로 이렇게 조용한 순간에서 완성된다는 사실을, 와이토모는 말없이 증명한다.   남섬에 이르면 풍경은 한층 더 장엄해진다. 밀포드 사운드는 빙하가 수만 년에 걸쳐 깎아낸 피오르 지형으로, 자연이 만들어낼 수 있는 스케일의 깊이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맑은 날에는 호수처럼 잔잔한 수면이 주변 풍경을 그대로 비추고, 비가 내리면 협곡 곳곳에서 폭포가 쏟아진다. 같은 장소가 전혀 다른 기억으로 남는다는 사실, 그것이 밀포드 사운드의 힘이다.   '남반구의 알프스'라 불리는 마운트 쿡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만년설이 녹아 흘러든 데카포 호수와 푸카키 호수의 물빛은 빙하가 남긴 시간의 흔적이다. 호숫가에 자리한 착한 양치기의 교회 창 너머로 펼쳐지는 풍경은, 그 자체로 하나의 완성된 장면이 된다.   여정의 마지막은 호주 시드니가 장식한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가 어우러진 항만 풍경은 도시와 자연이 균형을 이루는 대표적인 장면이다. 도심을 벗어나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으로 향하면, 협곡과 숲이 이어지는 길 위에서 가을은 한 해를 정리하듯 차분하다. 야생동물 보호구역인 훼더데일 야생동물원에서 만나는 코알라와 캥거루는, 이 여정이 결국 자연으로 돌아오는 여행이었음을 조용히 확인시켜 준다.   남태평양 여행이 끝난 뒤 남는 것은 사진 몇 장이 아니라, 몸과 마음에 천천히 채워진 여유다. 바쁘게 소진되던 일상의 리듬은 한 박자 늦춰지고, 다시 걸어갈 힘이 자연스럽게 생긴다. 봄을 지나 가을에 닿는 남태평양의 시간. 이 여행의 힐링은 쉼에서 멈추지 않고, 돌아온 뒤의 삶을 단단히 받쳐주는 에너지로 이어진다.   ▶여행팁   높은 고객 만족도로 검증된 'US아주투어'의 남태평양(피지·호주·뉴질랜드) 여행은 완성도의 차이를 보여준다. 피지에서는 힐튼을 비롯한 초특급 리조트에서 휴식의 밀도를 높이고, 뉴질랜드에서는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과 밀포드 사운드 등 대자연의 정수를 차분히 따라간다. 전 일정에 전문 가이드가 동행해 이동의 피로를 덜었으며, 귀국 시 한국 경유 옵션도 가능해 여정의 마무리까지 여유롭다. 남태평양의 계절과 리듬을 온전히 담아낸 13일 일정으로, 여행 경비는 3799달러(항공료 별도). 출발은 3월 9일과 4월 6일이다.   ▶문의: (213)388-4000   ━       박평식 대표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는 40여 년간 현장과 인문학 강의를 잇는 명품 관광 전문가로, 전 세계에서 고객에게 풍성한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남태평양 가을 남태평양 한가운데 뉴질랜드 북섬 밀포드 사운드

2026.02.05. 20:51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