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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넥슨이 선택한 ‘마비노기 모바일’ 성장 정책, 핵심 키워드 '크리에이터'

[OSEN=고용준 기자] 모바일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은 ‘협력’ 기반 전투 및 커뮤니티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게임성을 구축해왔다. 넥슨은 '마비노기 모바일'의 협력기반과 커뮤니 콘텐츠의 재미를 더욱 살리기 위해 크리에이터 콘텐츠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시도해왔다. 영상물을 통한 일방향적 광고가 아닌 실제 이용자가 제작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영향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설정했다.  넥슨은 크리에이터가 직접 영상을 제작해 ‘마비노기 모바일’의 앰버서더가 되어 신규 및 기존 이용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에 따른 비용을 지원하며 상생하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1000여 건이 넘는 콘텐츠 영상을 확보했다. 신규 이용자 유입 단계에서는 기존 브랜드 광고를 상회하는 유의미한 수치를 기록 중이다. ‘함께 즐기는 에린’이라는 게임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있어 크리에이터 콘텐츠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작년 12월 문체부와 콘진원이 발표한 게임 이용자 실태 조사에 따르면 게임 이용률이 3년 사이 24.2% 급감했고, 이용자들이 게임 대신 선택한 여가로 ‘OTTTV영화애니메이션 등 영상 콘텐츠 시청(86.3%)’을 꼽았다. 게임의 경쟁 대상이 유튜브, 숏폼, SNS 등으로 확장됐다는 해석도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마비노기 모바일’은 영상 플랫폼과의 경쟁보다는 상생을 통한 확산을 선택했다. 이를 위해 크리에이터들이 양질의 콘텐츠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단순히 영상을 올리는 것을 넘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캠페인에 승인만 돼도 10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해 다수의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내부 기준에 따라 선정된 우수 콘텐츠에는 최대 500만 원을 지급하고 채널 및 영상 홍보, 노출 확대 통한 조회수 증가 등을 제공해 소규모 크리에이터들도 노력에 비례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건강한 창작 생태계를 조성했다.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크리에이터즈 프로그램’은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안착에도 기여하고 있다. ‘마비노기 모바일 크리에이터즈’를 통해 생산된 방대한 양의 클래스 가이드, 초중반 성장 노하우 콘텐츠는 MMORPG 특유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핵심 역할을 했고, 이는 실제로 신규 이용자 확보에 있어 유의미한 결과를 얻어냈다. ‘마비노기 모바일’에 등록된 크리에이터 수는 총 250여 명으로, 제출된 콘텐츠 수 약 1천 건, 총 조회 수 약 3,800만 회, 콘텐츠 광고를 통해 유입된 유저 수는 약 8만 명을 기록했다. ‘마비노기 모바일’에게는 진정성 있는 홍보 소재를 제공하고, 크리에이터에게는 채널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완벽한 ‘윈윈(Win-Win) 구조를 설계했다는 평가다. ‘마비노기 모바일’에서는 오는 3월 26일 1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도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준비 중에 있다. 1주년을 기점으로 더욱 확장된 성장 지원 정책을 펼치고, 크리에이터들의 창의적인 콘텐츠를 통해 ‘스트레스 없는 성장의 재미’를 알릴 예정이다. 경쟁의 피로도를 덜어내고 협력과 소통의 즐거움을 채운 ‘마비노기 모바일’의 지난 1년은 앞으로 나아갈 탄탄한 밑거름이 됐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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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CK, 오는 4월 1일 개막....첫 주차부터 연이은 ‘빅매치’, 9주 간 여정 시작

[OSEN=고용준 기자] 2026 LCK 정규 시즌이 오는 4월 1일 한화생명과 브리온의 개막전으로 막이 올라간다. 4월 1일 한화생명과 브리온의 개막으로 시작된 LCK 정규 시즌은 첫 주차부터 '빅 매치'들이 연이어 벌어진다.  라이엇 게임즈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6 LCK 정규시즌 1~2라운드가 4월 1일 개막한다고 발표했다.  흥미진진한 대진이 개막일부터 성사됐다. 지난해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 대진이 LCK 개막일 두 번째 경기에 재현되는 라이벌 매치업이 개막일 성사됐다. T1과 KT가 개막일 맞대결을 벌인다.  개막일인 오는 4월 1일 두 번째 경기로 맞붙는 T1과 KT는 오랜 기간 동안 이동통신사 라이벌로 불리며 명승부를 연달아 펼쳤다. 두 팀은 작년 롤드컵 결승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T1이 소환사의 컵을 들어올린 바 있다. LCK팀들끼리 내전으로 펼쳐진 결승전이었음에도 글로벌 팬들의 찬사가 이어졌던 명승부였다.  라이벌 관계와 달리 T1과 KT의 상대전적은 T1이 크게 앞서가고 있다. T1은 KT에게 약 66.9%의 승률을 보인다. 최근 LCK컵 맞대결에서도 T1이 KT 롤스터를 상대로 ‘패승승’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개막일 T1과 KT의 2경기가 열리기 전에는 한화생명과 브리온의 개막전이 진행된다. 해당 경기를 시작으로 9주 간 LCK 정규 시즌 1~2라운드 여정이 시작된다. 주목할 만한 매치업이 이어졌던 새터데이 쇼다운의 무게감이 한층 상승할 전망이다. 개막 주차 T1과 한화생명e스포츠의 대결을 시작으로 연달아 ‘빅매치’가 펼쳐진다. 새터데이 쇼다운은 해당 주간에 펼쳐지는 경기들 가운데 가장 주목할 만한 대결을 매주 토요일에 배치함으로써 팀들의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팬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매치업이다. 2026 LCK 정규 시즌 1~2라운드에서는 새터데이 쇼다운마다 저마다의 서사와 라이벌 구도를 가진 팀들 간 경기가 대거 포진됐다. 개막 주차에는 T1과 한화생명의 대결이 예고됐다. 한화생명에는 과거 T1에서 활약했던 탑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와 봇 라이너 ‘구마유시’ 이민형이 소속된 만큼 팬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두 팀은 지난 LCK컵 개막전에서 맞붙었고 T1이 세트 스코어 2-1로 승리한 바 있다.  3주 차에는 한화생명이 젠지를 상대한다. 젠지는 2025년 LCK 첫 통합 시즌 챔피언에 올랐고 같은 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과 이스포츠 월드컵 등 굵직한 대회를 석권했으며 올해 들어서도 LCK컵 우승을 차지하는 등 강팀의 면모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다. 로스터 격변 이후 승리가 절실할 한화생명이 젠지를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오는 5월 2일 새터데이 쇼다운은 젠지와 디플러스 기아(DK)가 맞대결을 벌인다. 젠지를 상대로 3년 이상 연패를 이어가고 있는 DK가 새터데이 쇼다운에서 오랜 숙원이었던 '북벌'을 성공할 지가 관전 포인트다.  2026 LCK 정규 시즌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두 경기씩 치러진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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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만 송이 튤립 꽃물결, 로히드역 셔틀 버스 운행

 아가시즈에서 열리는 '해리슨 튤립 축제(Harrison Tulip Festival)'가 4월 중순 개막을 앞두고 로히드역에서 출발하는 전용 셔틀버스를 새로 도입한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이번 축제는 45에이커(약 55,000평) 대지에 150종이 넘는 튤립 1,400만 송이가 펼쳐지는 역대급 규모로 꾸며진다. 특히 야간에도 꽃밭을 감상할 수 있는 '나이트 가든'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축제 운영을 맡은 오노스 가문은 2006년 아가시즈에서 시작해 칠리왁을 거쳐 다시 아가시즈로 돌아온 20년 역사를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튤립뿐 아니라 수선화와 히아신스가 어우러진 4에이커(약 4,900평) 규모의 전시 정원은 높낮이가 다른 꽃들이 조화를 이뤄 화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이 농장은 지난 2024년 네덜란드에서 열린 세계 튤립 서밋에서 가장 사진 찍기 좋은 튤립 농장으로 뽑히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새로 선보이는 나이트 가든은 4월 16일과 17일, 18일, 24일, 25일 총 5일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 조명이 설치된 그네와 독특한 빛의 조형물들이 밤하늘 아래 튤립과 어우러져 마법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야간에도 라이브 음악이 이어지고 네덜란드 길거리 음식을 포함한 3대의 푸드 트럭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야간 정원 입장권은 35달러이며 오후 4시부터 입장해 낮의 꽃밭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방식이다.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도입한 로히드역 출발 셔틀버스는 왕복 요금 39달러에 축제 입장권을 포함했다. 4월 15일과 19일, 26일 등 지정된 날짜에 운행하며 에어컨과 조절 가능한 좌석, 화장실을 갖춘 고급 버스로 운영한다. 현재 일부 시간대는 이미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셔틀 이용객은 현장에서 1시간 30분 동안 머물며 꽃 구경과 체험을 즐긴 뒤 다시 버스에 오른다.   체험 공간인 블룸 바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꽃다발이나 화관을 만들 수 있고 목재 엽서와 코스터를 꾸미는 예술 스테이션도 운영한다. 조기 예매 시 입장권 가격은 15달러에서 25달러 수준으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확한 개막일은 꽃 개화 상태에 따라 추후 확정할 계획이다.   ▲주소: 5039 Lougheed Hwy., Agassiz   예매: harrisontulipfest.com     밴쿠버중앙일보편집국꽃물결 튤립 전용 셔틀버스 출발 셔틀버스 튤립 농장

2026.03.2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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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 '되살아난 G2발 악몽'...젠지, G2에 0-3 완패 4강 '탈락'(종합)

[OSEN=고용준 기자] 2019년 LCK 킬러로 명성을 드높였던 G2가 돌아왔다. 이는 다른 말로 G2발 악몽이 돌아온 셈이었다. 여우 사냥꾼에 이어 착호 갑사로 업그레이드된 G2에 우승후보 0순위 젠지가 맥없이 무너졌다.  대회 개막 이후 25분 챌린지로 질주하던 젠지가 G2를 상대로 단 한세트도 뽑아내지 못한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젠지는 21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퍼스트 스탠드 4강 G2와 경기에서 0-3 완패를 당했다. G2의 원딜 '한스 사마'와 미드 '캡스'가 절정의 캐리력을 뽐내면서 젠지를 무너뜨렸다.  여우 사냥을 마치고 4강에 오른 G2가 예전 7년전 2019시즌 경기력이 연상되는 경기력으로 무실 세트 연승을 달리던 젠지를 서전부터 압도했다. 젠지는 초반 '룰러' 박재혁이 퍼스트블러드의 제물이 되면서 불안하게 출발했고, 전 라인 주도권을 내주면서 흔들렸다.  끌려가던 젠지는 28분 바론 버스트로 승부수를 띄웠으니, G2가 젠지의 의도를 챔피언 화력차이로 극복하면서 바론 버프를 챙겼다. 바론 버프를 내준 젠지는 G2의 공세를 감당하지 못했다. 단 4킬만 올린채 넥서스를 32분대에 내주고 말았다. 서전을 패한 젠지가 2세트 히든 카드로 꺼내든 '기인'의 탑 베인도 기대했던 역할을 수행하지 못했다. 1세트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던 '룰러' 박재혁과 '듀로' 주민규의 봇 듀오 또한 흔들리면서 주도권은 G2가 움켜쥐는 양상이 나��다.  G2는 협곡의 전령과 바론 등 대형 오브젝트를 기막히게 챙기면서 젠지를 점점 더 압박해 들어갔다. 두 번째 바론 버프까지 뺏긴 젠지가 글로벌 골드 1만 이상 뒤처지는 최악의 상황에서 무려 6500 골드의 격차를 좁히는 슈퍼 플레이로 한 차례 농성에 성공했지만, 더 이상의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전열을 재정비해 돌진해 들어오는 G2의 공세에 젠지는 결국 32분대에 넥서스를 잃고 벼랑 끝으로 밀리고 말았다.  세트스코어 0-2로 몰린 젠지는 힘을 내지 못했다. 유나라 선픽 이후 니코 암베사, 그웬과 아지르로 막판 반격에 나섰지만 초반부터 흔들리는 상황이 1, 2세트처럼 반복됐다. 라인전 뿐만 오브젝트 수급해서 철저하게 휘둘린 젠지는 단 3킬만 챙기는 빈공 끝에 30분 14초만에 3-16으로 대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1.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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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 '허사로 끝난 '탑' 베인 노림수' 젠지, 4강전 G2에 0-2 '위기'

[OSEN=고용준 기자] 믿었던 '룰러' 박재혁과 '듀로' 주민규의 봇 듀오가 이번에도 무너졌다. 여기에 히든 카드로 꺼내든 '기인'의 탑 베인 또한 큰 역할을 하지 못한채 쓰러졌다. 젠지는 G2와 4강전에서 내리 1, 2세트를 패하고 매치 포인트를 허용, 벼랑 끝으로 몰렸다.  젠지는 21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퍼스트 스탠드 4강 G2와 2세트 경기에서 '쵸비' 정지훈의 분전이 있었지만, 다른 라인에서 제대로 저점을 찍으면서 32분 15초만에 6-15로 무너졌다. 세트스코어는 0-2가 됐다.  선택권을 선픽으로 택한 젠지는 바이 시비르 알리스타로 앞선 1세트와 마찬가지로 밴픽을 풀어갔다. 아리와 베인으로 조합을 구성했다. G2 역시 젠지의 선택에 맞춰 카운터 치는 느낌으로 조합을 편성했다.  초반 성장이 필요한 베인과 시비르의 특성을 G2가 절묘하게 노리면서 젠지를 궁지에 빠뜨렸다. 봇 라인전부터 손해를 입고 시작한 젠지는 계속 피해가 누적되면서 스노우볼 주도권을 내줬다. 사이드 플레이를 기대하고 뽑은 '기인'의 베인도 별다른 힘을 내지 못하는 답답한 상황이 흘러갔다.  G2는 협곡의 전령과 바론 등 대형 오브젝트를 기막히게 챙기면서 젠지를 점점 더 압박해 들어갔다. 두 번째 바론 버프까지 뺏긴 젠지가 글로벌 골드 1만 이상 뒤처지는 최악의 상황에서 무려 6500 골드의 격차를 좁히는 슈퍼 플레이로 한 차례 농성에 성공했지만, 더 이상의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전열을 재정비해 돌진해 들어오는 G2의 공세에 젠지는 결국 32분대에 넥서스를 잃고 말았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1.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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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 '25분 챌린지 종료'...젠지, 유럽 맹주 G2에 4강 1세트 완패

[OSEN=고용준 기자] 피어엑스가 무너진 것은 결코 이변이 아니었다. 유럽의 맹주 G2가 폼을 되찾았다. 25분 무실 세트 연승을 이어가던 젠지도 G2의 봇 듀오에 덜미를 답히면서 4강 서전을 완패 당했다.  젠지는 21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퍼스트 스탠드 4강 G2와 1세트 경기에서 초반 부터 라인 주도권을 내준채 시종일관 끌려가다 32분 15초만에 4-16의 완패를 당했다.  선픽을 고른 젠지는 세라핀, 신 짜오, 애쉬로 먼저 봇 듀오와 정글러를 택한 이후 레넥톤과 갈리오로 조합을 구성했다. 블루 진영 후픽으로 경기에 임한 G2도 봇 듀오와 정글을 픽, 미스 포츈, 판테온, 노틸러스 순서로 먼저 조합을 채웠다. 오라라와 사이온으로 조합을 완성했다.  젠지가 G2의 봇 라인 압박을 받아치기 위해 달려 들어가다 '룰러' 박재혁이 퍼스트블러드의 제물이 되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G2는 봇에 대해 줄기차게 압박하면서 미드와 탑에서도 라인 주도권을 움켜쥐었다.  끌려가던 젠지는 28분 바론 버스트로 승부수를 띄웠으니, G2가 젠지의 의도를 챔피언 화력차이로 극복하면서 바론 버프를 챙겼다. 바론 버프를 내준 젠지는 G2의 공세를 감당하지 못했다. 단 4킬만 올린채 넥서스를 32분대에 내주고 말았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1.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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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이모탈', 2026년 로드맵 공식 출범...신규 업데이트 ‘강탈’, 신규 PvP 토너먼트 추가

[OSEN=고용준 기자] '디아블로 이모탈'이 2026년 로드맵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는 신규 업데이트 '강탈'을 적용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디아블로 이모탈(Diablo Immortal)에 지난 2월 진행된 ‘디아블로 스포트라이트’에서 공개된 2026년 로드맵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는 최신 업데이트 ‘강탈(The Taking)’이 적용됐다고 밝혔다.  '강탈'은 개개인의 실력에 중점을 둔 새롭고 균등화된 플레이어 간 전투(PvP) 토너먼트를 비롯, 전장 시즌 개편, 새로운 우두머리 이벤트, 강력한 신규 전설 보석이 추가된다. 신규 메인 퀘스트 강탈(The Taking)의 플레이가 가능해졌고, 새로운 PvP 토너먼트 세계의 격돌 – 대등한 자들의 도전 또한 적용됐다.  대등한 자들의 도전은 캐릭터의 성장보다는 실력과 팀워크에 중점을 두는 균등화된 PvP 토너먼트로, 플레이어의 위력은 균등화되지만 직업별 정체성은 유지된다. 토너먼트는 3월 19일부터 등록할 수 있으며,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또 업데이트 적용 시점부터 오는 4월 16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일부 지역의 우두머리가 일시적으로 강화되는 끔찍한 변형 이벤트 또한 활성화된다. 이와 함께, 새로운 전설 보석 거대괴수 무덤(Leviathan Tomb)도 추가, 심연의 심층이라는 중첩 가능 효과를 기반으로 치명타 적중 횟수가 늘어날수록 주는 피해가 증가하고 압박을 증폭하여 공격적인 플레이 방식에 보상을 더할 수 있다. 오는 4월에는 첫 번째 대규모 전장 시즌 개편이 적용된다. 클래식 지도와 호송대 지도를 아우르며 PvP 전투의 흐름을 전면 재구성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1.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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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모바일’, ‘빅 캠파 라이브’ 통해 신규 콘텐츠 공개...1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OSEN=고용준 기자] 출시 1주년을 맞은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이 1주년 전야제 '빅 캠프 라이브'를 통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외전 스토리와 신규 콘텐츠를 포함해 30주년을 맞은 '바람의 나라'와 컬래버레이션까지 안내했다.  넥슨은 지난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데브캣 개발)’의 출시 1주년을 맞아 주요 업데이트와 다양한 혜택을 담은 ‘1주년 페스티벌’ 계획을 공개했다 밝혔다. '마비노기 모바일'의 1주년 업데이트 계획은 지난 19일 온라인 라이브 방송 ‘빅 캠파 LIVE: 1주년 전야제’를 통해 공개됐다. 이진훈 디렉터가 출연해 실시간 이용자 참여 이벤트 및 업데이트 공개, 질의응답 등을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했다. 이진훈 디렉터는 오는 26일 진행되는 1주년 업데이트로 신규 스토리 ‘여신강림 4장 외전: 창백한 메아리’를 비롯해 심층 던전 ‘바리 2광구’, 필드 보스 ‘크라마’ 매우 어려움, 레이드 ‘화이트 서큐버스’ 매우 어려움 난이도 등의 전투 콘텐츠를 대거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펫 의상 염색 시스템’을 새롭게 발표했다. 해당 시스템은 펫이 입고 있는 의상을 염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엘리트 이상 등급이라면 ‘펫 의상 염색약’을 통해 패션 염색과 동일한 방식으로 염색을 진행할 수 있다. 더불어 오는 4월에는 ‘바람의 나라 30주년 기념 컬래버레이션’을 시작으로 신규 클래스 ‘기사’를 추가하며, 오는 6월에는 새로운 시즌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성장 지원책도 마련됐다. 8번째 서버인 신규 서버 ‘몰리’를 오픈하고, 해당 서버에 캐릭터를 생성한 이용자들에게 빠른 성장을 돕는 전용 아이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진훈 디렉터는 “지난 시간 동안 ‘마비노기 모바일’을 애정해주신 모험가 여러분들 덕분에 1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경쟁의 부담보다는 함께 모닥불에 둘러앉아 소통하는 MMORPG 본연의 즐거움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모험가 여러분의 곁에서 끊임없이 소통하고 성장하는 게임이 되겠다”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1.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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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T 톡톡] '룰러' 박재혁의 다짐, "우승후보에서만 그치지 않겠다"

[OSEN=고용준 기자] "아쉽게 데스가 나오더라고요." 흠 잡을데 없는 경기력 임에도 그는 완벽함을 추구하고 있었다. '룰러' 박재혁은 우승후보로 꼽히는 젠지를 평가가 아닌 실제로 우승이라는 대업을 완수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젠지는 지난 19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B조 승자전 라이온과 경기에서 3-0을 승리를 거두고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경기 후 백스테이지 인터뷰에 나선 박재혁은 "경기력이 아쉬웠지만 3-0으로 이겨서 기분은 좋다. 조금 살짝 콜이 안 맞는 부분들이 있었다. 그래서 아쉽게 데스가 나오기도 했다. 뭔가 상대 템포를 놓쳤던 부분들이 있어 아쉬웠다. 상대가 유리한 싸움을 열기 위한 시도들이 껄끄러웠던 느낌이 있었다"라고 승리 소감과 경기 전반에 대한 총평을 전했다.  퍼스트 스탠드 참가팀들 중 독보적인 경기력으로 '벽을 느낀다'는 극찬을 이끌어낸 것과 관련해 그는 "벽을 느낀다는 표현은 잘 모르겠다. 우승후보로 꼽혀서 기분 좋다. 후보에서만 그치지 않고 우승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박재혁은 팬들에 대한 감사인사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밤 10시에 시작해서 응원하기 힘든 분들에게 계실텐데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열심히 해서 꼭 결승에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1. 3:36

[단독] 손대영 전 한화생명 감독, 3년만에 현역 복귀...LPL 리턴

[OSEN=고용준 기자] '아이메이'의 성공 신화를 만들어내면서 중국 LPL e스포츠의 전성기를 열었던 손대영 전 한화생명 감독이 3년 간의 휴식을 마치고 현역으로 복귀한다. 그의 복귀는 LPL로 21일 중국 현지로 출국한다. 21일 복수의 정통한 LoLe스포츠 관계자에 따르면 손대영 전 한화생명 감독이 최근 LPL 팀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OSEN의 취재에 따르면 손대영 감독의 계약기간은 2026시즌 종료까지. 다수의 관계자들은 "손대영 감독이 고심 끝에 현역 복귀를 결심했다"라고 그의 복귀 배경을 확인했다.  손대영 감독의 에이전트인 쉐도우코퍼레이션측은 "사실 확인을 해줄 수 없다"는 말로 그의 거취에 대해 말을 아꼈다.  손대영 감독은 중국 LPL e스포츠에서 신화적인 인물. LCK와 LPL의 경쟁 구도의 막을 연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2015시즌 종료 후 아이메이 감독을 맡아 팀을 1군으로 승격 시킨 뒤 2018년에는 RNG의 지휘봉을 잡아 MSI 우승과 2018 자카르타 팔렌방 아시안게임에서 중국 대표팀 코치로 중국의 금메달에 일조했다.  LPL 황금기의 주축인물로 활약했던 손대영 감독은 2020시즌부터 한화생명의 사령탑으로 부임해 2023시즌까지 4년간 팀을 이끌었다. 2024시즌부터 휴식을 취한 손대영 감독은 2026년 LPL의 러브콜을 받고 현역 복귀를 결심하게 됐다.  손대영 감독의 측근은 OSEN에 "손대영 감독이 제안을 받고 고민 끝에 복귀를 결심했다. 오랜 고민 끝에 결정한 만큼 의욕이 가득하다. 새로운 팀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면서 ""현재 세부 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손대영 감독의 LPL 차기 팀은 확정했다. 조만간 공식 발표를 통해 소식을 들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그의 복귀 소식을 확인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1. 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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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첫 해외 팀 로드쇼 열린다...DRX, 오는 5월 베트남 로드쇼 개최

[OSEN=고용준 기자] LCK가 본격적으로 글로벌 인기리그 다운 행보를 시작했다. DRX가 오는 5월 LCK 팀 사상 최초로 해외 팀 로드쇼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한다.  DRX는 지난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VEC(베트남 익스포지션 센터)에서 '2026 LCK 팀 로드쇼 DRX 홈프론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DRX 홈프론트'는 LCK 사상 첫 해외 로드쇼로 상징성이 크다는 것이 DRX측의 설명. DRX는 이번 해외 로드쇼를 스튜디오쿠와 협력해 진행하는 글로벌 오프라인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기존 경기 기반 로드쇼가 아닌 팬 페스타가 결합된 대규모 이벤트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하와이에서 열리는 첫 공식 경기인만큼 어웨이 팀으로 초대되는 팀들의 면모도 화려하다. LCK의 강호 젠지와 한화생명이 각각 8일과 10일 DRX의 상대로 경기에 나선다.  DRX는 이번 사상 첫 해외 로드쇼를 e스포츠 경기 중심을 넘어 K-콘텐츠와 결합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행사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로드쇼가 열리는 8일부터 10일까지 행사장 안을 DRX와 LCK의 역사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를 포함해 다양한 체험 공간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 2일차인 오는 5월 9일에는 종합 문화 축제 ‘팬 페스타’가 펼쳐진다. 베트남 국적 멤버(한빈)가 소속된 K-팝 그룹 템페스트가 참여한다. 이와 함께 베트남 인기 아티스트 대거 출연하는 '레전드 오브 드래곤즈' 콘서트가 예정됐다. DRX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베트남을 거점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DRX의 이번 로드쇼에 베트남 주요 기업 및 파트너사들의 참여 속에 진행된다. 베트남 최대 OTT 플랫폼 TV360이 프리젠팅 스폰서로 참여하고, 현지 최대 기업인 빈그룹(VinGroup)의 빈원더스가 공식 티켓 파트너로 함께한다. 또한 그랜드 플라자 호텔 등 주요 기업이 스폰서로 참여해, 이번 로드쇼가 한-베트남 간 비즈니스 협업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글로벌 e스포츠 프로젝트임을 보였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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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최고 기대작 '붉은사막', 출시 첫 날 韓 게임 최초 200만 장 판매

[OSEN=고용준 기자] 7년의 기다림 만큼, 반응도 폭발적이었다.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이 출시 첫 날 200만 장을 판매했다.  펄어비스는 지난 20일 오후 11시 공식 SNS를 통해 신작 '붉은사막'의 글로벌 판매량 200만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붉은사막'은 주인공 ‘클리프(Kliff)’와 회색갈기 동료들과의 여정을 담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Open World Action-Adventure)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클리프와 함께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고, 흩어진 동료들을 모으기 위해 심리스 오픈월드 ‘파이웰(Pywel)’ 대륙을 모험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파이웰 대륙에 다가오는 위협에 맞서 어비스의 무너진 균형을 되찾아야 한다.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 ROG Xbox Ally (Ally | Ally X)에서 붉은사막을 플레이할 수 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보이스오버와 총 14개 언어를 지원한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이 전 세계적으로 200만장 이상 판매됐다는 소식을 전한다"며 "팬들과 커뮤니티, 파이웰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커뮤니티에서 공유해 주신 다양한 피드백에 귀 기울이고 빠르게 개선해 앞으로의 여정을 더욱 즐겁게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붉은 사막은  출시 당일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약 24만명을 기록했고 출시 당일 200만장 판매는 한국 게임 첫 사례다./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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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 中 징동 게이밍, 북미 챔프 라이온 꺾고 4강 '막차'

[OSEN=고용준 기자] 퍼스트 스탠드 4강의 마지막 티켓은 LPL 2번 시드 징동 게이밍에게 돌아갔다. 북미 챔프 라이온이 번뜩이는 재기를 보였지만 말 그대로 반짝의 '북미 잼'이었을 뿐이다. 징동 게이밍이 라이온을 꺾고 4강행 막차에 올라탔다.  징동 게이밍은 17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B조 최종전 라이온과 경기에서 안정적인 운영 전체적인 체급의 힘으로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징동은 4강 티켓을 거머쥐며 LPL 1번 시드 빌리빌리 게이밍(BLG)과 결승행 다투게 됐다. 라이온은 그룹 스테이지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됐다.  매 세트 '북미 잼'이 이번 최종전의 백미가 됐다. 라이온이 초반 강력한 압박을 바탕으로 1세트 드래곤 스택 3중첩에 글로벌 골드 6000 이상 앞서가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그러나 징동은 드래곤의 영혼을 완성하려던 라이온에게 제대로 한 방을 날리며 그대로 흐름을 뒤집었다.  라이온은 뺏긴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백도어 승부수를 띄웠지만 허사였다. 상대 공세를 가볍게 저지한 징동 게이밍은 1세트를 30분에 정리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라이온이 북미의 저력을 보여주면서 1-1로 따라붙었지만, 그 이상의 득점은 없었다. 유리했던 2세트를 역전당한 징동은 3세트를 1세트와 비슷한 뒤집기 쇼로 잡아내면서 세트스코어 2-1 역전에 성공했다.  벼랑 끝에 몰린 라이온이 4세트 필사적으로 저항하면서 41분 가까이 장기전이 펼쳐졌지만 결국 한타 집중력의 차이가 승부를 갈랐다. 징동이 장로 드래곤 한타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한 장 남은 4강 티켓의 주인이 됐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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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PGS 1] ‘슈퍼 팀’ 젠지-크레이지 라쿤 동반 부진…韓, 서바이벌 스테이지 전멸

[OSEN=고용준 기자] 공교롭게 다나와 시절인 2023 PGC 우승 당시의 영광을 재현하겠다 뭉친 두 ‘슈퍼팀’ 젠지와 크레이지 라쿤의 말로는 동반 부진에 의한 서바이벌 스테이지 탈락, 즉 파이널 스테이지 좌절이었다.  젠지와 크레이지 라쿤은 2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열린 ‘펍지 글로벌 시리즈(이하 PGS)’ 서킷 1 시리즈1 서바이벌 스테이지에서 두 팀 모두 치킨 없이 각각 26점과 16점을 획득, 10위와 15위의 성적으로 대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서바이벌 스테이지 1위는 1치킨 60점을 획득한 미국 팔콘스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베트남의 익스펜더블스와 애니원스 레전드가 2, 3위로 톱3 상위권을 형성했다.  서바이벌 스테이지는 미라마-에란겔-론도-태이고-미라마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 팀들으 첫 매치부터 좀처럼 경기의 실마리를 풀지 못했다. 크레이지 라쿤은 네 번째 경기인 매치4에 4점을 내면서 겨우 득점의 맛을 봤다.  기대를 했던 젠지 역시 세 번째 경기인 매치3 론도에서만 13 득점을 했을 뿐 빈공에 허덕이면서 26점으로 종합 순위 10위로 파이널 스테이지 좌절의 쓴 잔을 마셨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0.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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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 피어엑스, 유럽 맹주 G2에 0-3 업셋 제물로…4강 좌절(종합)

[OSEN=고용준 기자] 젠지, 빌리빌리 게이밍(BLG) 등 대회 우승후보들과 LCK컵부터 명승부를 펼치면서 4강 진출이 유력하던 피어엑스가 유럽의 맹주 G2에 제대로 덜미를 잡히면서 업셋의 제물이 됐다. 그룹 스테이지 탈락이라는 씁쓸한 성적표로 첫 목표였던 4강행의 꿈도 물거품이 됐다.  피어엑스는 2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A조 최종전 G2와 경기에서 매 세트 스노우볼을 원활하게 굴리지 못하는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0-3 패배를 당하면서 대회 일정을 마감했다.  G2는 4강 진출을 확정하면서 젠지와 4강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피어엑스의 핵심 라인인 봇을 노린 G2의 노림수에 피어엑스가 1세트 제대로 당했다. 믿었던 봇이 초반 흔들린 피어엑스는 미드에서 계속 실점하면서 0-5까지 몰리는 처지가 됐고, 쫓아가면서 잡았던 역전의 기회 또한 21분 한타 패배 이후 모래성 무너지듯 전반적인 조직력이 와해되면서 31분대에 넥서스를 잃고 말았다.  2세트 역시 매서웠던 피어엑스의 한 방 파괴력도 후반 집중력도 실종되는 상황이 나왔다. 전령과 드래곤 오브젝트 주도권을 바탕으로 스노우볼을 굴리면서 글로벌 골드 4000 이상 앞서나갔던 피어엑스는 한 번의 실수로 벼랑 끝으로 몰렸다.  바론 버프 이후 무리하게 봇에서 경기를 풀어가다 추격의 틈을 내준 피어엑스는 G2에게 연전연패 하면서 기어코 매치포인트를 허용하고, 세트스코어 0-2 벼랑 끝으로 몰렸다.  피어엑스는 ‘패패승승승’의 각오로 나선 3세트 역시 짙은 아쉬움을 남겼다. 전 라인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손해를 거듭했고, 소규모 교전에서도 피해가 연달아 누적되면서 일방적으로 몰리는 형국이 됐다. ‘빅라’와 ‘클리어’의 상체가 포킹으로 전투 구도에서 분전했지만, 흐름을 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주도권을 움켜쥐었던 G2는 오브젝트를 착실하게 모아나갔고, 바론 버프를 두르면서 사실상 4강행의 쐐기를 박았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0.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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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 피어엑스, 기세탄 G2에 4000 골드 리드 역전패…0-2 벼랑 끝

[OSEN=고용준 기자] ‘위기 뒤에 찬스가 있다’라는 말이 있다. 이 격언이 G2에 제대로 적용됐다. 피어엑스가 글로벌 골드 4000 가량의 리드를 대형 실수 한 번으로 날리면서 그대로 무너지며 벼랑 끝으로 몰렸다.  피어엑스는 2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A조 최종전 G2와 2세트 경기에서 첫 바론 사냥 이후 무리한 공세로 주도권을 내주면서 36분 27초만에 23-28로 패배, 세트스코어 0-2로 물러설 곳이 없게 됐다.  완패로 1세트를 내준 피어엑스는 2세트 선픽으로 선택권을 사용했다. G2는 블루 진영을 택했다. 피어엑스는 럼블 선픽 이후 녹턴과 멜, 카이사와 라칸 순서로 조합을 구성했다. G2는 1세트와 마찬가지로 원딜 밴카드를 적극 활용하면서 오른 나미 코르키 아지르 자르반4세 순서로 챔피언을 잡았다.  초반 라인전 구도에서 피어엑스의 미드 ‘빅라’가 먼저 쓰러지면서 불안한 상황이 나왔지만, 피어엑스는 정글러 ‘랩터’의 녹턴이 활약하면서 스노우볼 주도권을 손에 쥐었다. 전령과 드래곤 오브젝트 주도권을 바탕으로 스노우볼을 굴린 피어엑스는 첫 번째 바론 사냥까지 무난하게 흐름을 이어가면서 2세트 승리의 7부 능선에 올라섰다.  하지만 긴장이 풀렸을까, 방심했을까. 압박하던 봇 라인의 공세에서 대패하면서 그대로 주도권을 G2에 뺏기고 말았다. 꼬인 실타래가 풀린 G2가 피어엑스를 상대로 교전에서 연승을 하는 가운데, 피어엑스는 급격하게 힘을 잃고 말았다.  드래곤의 영혼도 완성하지 못한 피어엑스는 두 번째 바론 경합에서도 맥없이 무너지면서 36분대에 넥서스까지 내주고 말았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0.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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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주년 맞은 '메이플스토리', 오는 6월 온오프라인 이벤트 전개

[OSEN=고용준 기자] 장수 인기 게임 '메이플스토리'가 출시 23주년을 기념해 대대적인 이벤트를 펼친다. 서울 잠실 일대와 온라인 게임 까지 온오프라인에 동시에 대규모 업데이트로 이용자들의 겜심 잡기에 나섰다.  '메이플스토리'는 지난 19일 ‘메이플 어택!’ 게임 이벤트를 포함한 서비스 23주년 기념 1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메이플 어택!’ 이벤트는 기존 이벤트들과 달리 온라인 게임 세상과 오프라인 현실 세계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벤트. 게임 속에서 서울에 등장한 ‘메이플스토리’ 몬스터의 모습과 다채로운 혜택의 게임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넥슨은 먼저 '메이플스토리'만 접속해도 보상할 수 있는 출석 이벤트 뿐만 아니라 신규 버닝 이벤트 ‘체인지 버닝: 루시드’로 본 캐릭터가 아닌 '루시드' 캐릭터만으로 얻을 수 있는 색다름을 제공한다.  여기에 편의성을 높이는 개편사항도 적용시켰다. 200레벨부터 260레벨까지 성장에 필요한 경험치를 절반으로 축소하고 일일 및 주간 콘텐츠로 지급하는 아케인심볼, 어센틱심볼 지급량을 대폭 상향시켰다. 보스들의 공격 패턴을 개선해 그간 이용자들이 느꼈던 전투 흐름 저해를 개선했다. 캐릭터의 공격 사이클을 확인할 수 있는 전투 측정 신규 콘텐츠 ‘연무장’을 추가했다.  게임 내 경제 개편 사항도 적용한다. ‘수상한 에디셔널 큐브’, ‘장인의 큐브’, ‘명장의 큐브’를 메모리얼 기능을 추가한 ‘브론즈 에디셔널 큐브’, ‘실버 큐브’, ‘골드 큐브’로 대체하고, ‘영원한 환생의 불꽃’과 ‘강력한 환생의 불꽃’ 또한 메모리얼 기능이 있는 ‘검은 환생의 불꽃’과 신규 아이템 ‘타오르는 환생의 불꽃’으로 대체했다. 일부 보스의 처치 보상에는 ‘메멘토 실버 큐브’, ‘메멘토 골드 큐브’, ‘메멘토 브론즈 에디셔널 큐브’를 추가했다. 스타포스 강화 중 장비 파괴 시 메소와 동일 장비를 사용해 최대 22성까지 파괴 직전 스타포스 단계로 복구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추가 옵션 능력치를 메소로도 재설정할 수 있도록 변경한다. 또, 스타포스 강화를 포함한 추가옵션, 잠재능력, 에디셔널 잠재능력 재설정에 자동 강화 기능을 도입했다.  지난해 가을 선보인 컬렉션 시스템 ‘월드 아카이브’는 아케인리버 지역까지 범위를 확장했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260레벨까지 1+4 레벨업 혜택과 성장 지원 보상을 지원하는 ‘하이퍼 버닝 부스터’를 계정당 1회 지급한다. 내달 16일까지는 프리미엄 PC방 일일 및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마일리지 및 성장 지원 아이템을 제공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0.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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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 피어엑스, 절치부심 G2에 31분만에 최종전 1세트 완패

[OSEN=고용준 기자] 빌리빌리 게이밍(BLG)과 앞서 치른 경기를 감안하면 피어엑스의 우세가 예상됐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유럽의 패왕 G2의 저력은 여전했다. 피어엑스가 가장 믿음의 라인인 봇 듀오가 초반부터 공략 당하면서 최종전 1세트를 완패했다.  피어엑스는 2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A조 최종전 G2와 1세트 경기에서 단 6킬만 기록하는 저조한 경기력으로 31분 48초만에 6-22로 패했다. 경기 초반 상대 봇 듀오 ‘한스 사마’ ‘라브로브’ 에 초반에 주도권을 내준 여파를 극복하지 못했다.  선택권을 후픽으�� 사용하면서 블루 진영을 배정받은 피어엑스는 바이 니코 아리 선택 이후 유나라와 나르로 조합을 구성했다. G2는 카이사 이즈리얼 등 ‘디아블’을 견제하는 밴 카드를 적극적으로 구사하며 세라핀 애쉬 신짜오 크산테 르블랑 순서로 진영을 꾸렸다.  G2가 적극적으로 봇을 두들기면서 피어엑스를 공략해 들어갔다. ‘한스 사마’가 켈린을 잡고 퍼스트블러드를 챙긴 다음 거듭 공세를 퍼부으면서 몰아쳤다. 믿었던 봇이 초반 흔들린 피어엑스는 미드에서 계속 실점하면서 0-5까지 몰리는 처지가 됐다.  교전 뿐만 아니라 오브젝트 컨트롤에서 피어엑스에 비해 G2는 조용히 드래곤 3스탭에 전령까지 접수했다. 몰리던 피어엑스가 17분 진영을 정비해 미드를 두들겼으나 G2는 피어엑스가 파고들 틈을 주지 않았다.  21분 이후 다시 한 번 피어엑스가 반격에 나섰지만 교전은 교전대로 대패를 당했고, 드래곤의 영혼까지 내어주면서 사실상 경기가 기울고 말았다. 바론까지 잃은 피어엑스는 성장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채 휘둘렸고, 결국 31분대에 넥서스를 내주고 말았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0.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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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롤챔스] “브라질 아침 시간 잘 맞아 떨어져”…’디아블’은 올빼미족, 12시간 시차 이상무

[OSEN=고용준 기자] 늦은시간까지 깨어있는 이들을 ‘올빼미족’으로 부르곤 한다. 대다수의 LCK 프로 e스포츠 선수들 또한 ‘올빼미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 저녁 시간부터 왕성하게 활동하는 그의 생활 패턴은 다른이게는 곤욕스러울 수 있는 시차문제를 현지시간이 아닌 한국시간에 맞춰 움직이는 역발상이 나오기도 했다.  2026 퍼스트 스탠드에서 유일하게 2경기 연속 ‘펜타킬’로 화제의 인물이 된 ‘디아블’ 남대근은 자신감이 넘쳤다. 자신의 역할만 충실히 수행하면 어떤 상대든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서려있었다.  피어엑스는 2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A조 최종전에서 G2와 맞붙는다. 첫 상대 BLG전에 비해 지난 19일 TSW와 경기에서는 ‘디아블’ 남대근 뿐만 아니라 상체에서도 폼이 올라오면서 3-0 완승을 거뒀다.  19일 오전 TSW을 승리하고 OSEN과 화상 인터뷰로 만난 ‘디아블’ 남대근은 현지 적응과 관련해 “컨디션 관리는 전혀 문제없다. 한국에서 저녁 시간에 활동하는 편이었기에 브라질 시간이 개인적으로는 잘 맞았다. 그러니까 한국에서는 오후 6시 ~7시부터 일과가 바빠졌다. 이곳에 와서 경기 시간인 오전 10시를 맞추기 위해서 6시 정도에 일어나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았다”라며 활짝 웃었다.  남대근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LCK컵 결승 시리즈가 이번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퍼스트 스탠드 적응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번이 두 번째로 국내가 아닌 곳에서 대회를 치르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 LCK컵 결승을 치르기 위해 홍콩에 갔던 것이 도움이 됐다. 해외 대회에서 훈련 패턴을 포함한 전반적인 일과를 미리 경험한 것이 도움이 많이 됐다.” 2경기 연속 펜타킬을 올린 것과 관련해 그는 “펜타킬을 계속 할 줄 몰랐다. 도주기 여부에 상관없이 딜이 잘 나오는 챔프들을 선호하는데, 챔피언 특성을 잘 타면서 펜타킬로 이어진 것 같다”고 미소지었다.  G2와 맞붙는 최종전에 대해 남대근은 “서양 팀들하고는 붙어본 적이 없었다. 처음 만나는 거라 색다른 기분이 들 것 같다. G2를 상대해 본적이 없어 쉽게 예측할 수 없지만, 컨디션 관리를 잘하고 손이 풀리면 가볍게 이길 것 같다”고 목소리를 높인 뒤 “BLG를 다시 만나게 된다면 이길 자신이 있다. 개인적으로 내가 잘하면 어떤 팀을 만나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해서 우승 한 번 해보도록 하겠다”라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0.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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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신규 어비스 던전 ‘지평의 성당’ 업데이트...다양한 전투 패턴 등장

[OSEN=고용준 기자] '로스트아크'가 신규 어비스 던전 '지평의 성당'을 업데이트했다. 지평의 성당 종탑에서 펼쳐지는 ‘황혼의 대주교 아르세노스’와의 전투가 주된 내용인 '지평의 성당'은 ‘음파’와 ‘소리굽쇠’의 특징을 활용한 전투 패턴이 돋보인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가 신규 어비스 던전 ‘지평의 성당’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신규 어비스 던전 '지평의 성당'은 지난 11일 업데이트된 신규 에피소드 ‘카다룸 제도’의 스토리 속에서 신성 제국 세이크리아의 권위와 신앙을 상징하는 곳. 모험가들은 지평의 성당 최상층인 종탑에서 펼쳐지는 ‘황혼의 대주교 아르세노스’와의 전투를 시네마틱 연출이 결합된 어비스 던전으로 플레이해 볼 수 있다. 던전은 2개의 관문으로 최대 4명까지 파티를 이루어 도전이 가능하다. 보스 아르세노스가 거대한 종을 무기로 사용하는 만큼 ‘음파’와 ‘소리굽쇠’의 특징이 담긴 전투 패턴으로 역동적인 공략이 특징이다. 지평의 성당을 클리어 한 모험가는 보상도 받을 수 있다. 귀속 골드와 교환 재화인 ‘은총의 파편’, 성장 시스템 ‘아크 그리드’ 육성을 위한 ‘아크 그리드 코어’가 지급된다. 은총의 파편을 소모해 어비스 던전 제작소에서 ‘고대 코어 선택 상자’, ‘유물 코어 선택 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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