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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톡톡] '도란' 최현준, "작년 아쉽게 기회 날린 대회 많아, 올해 모든 경기 이기고 싶어"

[OSEN=종로, 고용준 기자] T1에서 2년차에 접어든 '도란' 최현준이 이제까지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았던 골든 로드에 대한 도전의사를 피력했다. 최현준은 지난 해 롤드컵 '쓰리핏'이라는 성과에 만족하기 보다 아쉽게 우승을 놓쳤던 기억을 상기하며 2026년에는 지난해의 실패를 되풀이 하고 싶지 않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T1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1주차 DRX와 경기에서 ‘도란’ 최현준과 ‘페이즈’ 김수환의 활약을 앞세워 풀세트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T1은 개막 2연승을 달리면서 바론 그룹에 5승(5패)째를 선사했다. 반면 DRX는 2패째를 당했고, 장로 그룹 역시 5패째를 기록하게 됐다.  1세트 자헨(2킬 3데스 5어시스트), 3세트 그웬(8킬 3데스 7어시스트)으로 활약하면서 이날 경기의 POM으로 선정된 '도란' 최현준 LCK 무대 인터뷰에서 "바론 그룹에 힘을 보탠거 같아 기분 좋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하면서 "이번 경기 POM을 받은 것 뿐만 아니라 '도란' 응원 치어풀을 들어주신 팬 분들이 많이 보여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팬들의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현준은 DRX가 불리한 상황에서도 저력을 발휘하며 변수를 만들려는 움직임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1세트에서 자헨을 선택한 그는 "자헨을 처음 해봤지만 경기력은 아쉬웠다"며, "연습에서는 잘 됐지만 대회에서는 상대 선수들의 실력이 높아 부활각이 나오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덧붙여 그는 "돌아가서 1세트 자헨 플레이를 다시 한 번 들여다보려고 한다. 연습 때는 부활이 잘 됐는데, 대회에서는 확실히 상대 선수들도 실력이 좋아 부활각이 나오지 않았다. 몇 번 허무하게 죽었던 것이 아쉽다"면서 "자헨이 아직 첫 판 1픽으로 나올 정도의 사기는 아니지만 조합에 따라 활약할 수 있는 판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조합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T1년에서 2년차를 맞는 소감을 묻자 최현준은 "작년 같은 경우 아쉽게 기회를 날린 대회가 많았다. 올해는 더 열심히 항상 준비해서 모든 경기를 책임감 가지고 이기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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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VCT 퍼시픽', 오는 22일 킥오프 개막전과 함께 9개월간 대장정 시작

[OSEN=고용준 기자] 최초의 ‘트리플 엘리미네이션’ 및 ‘챔피언스로 가는 길’ 도입 등 대회 구조의 큰 변화에 발 맞춰 풀 센스(Full Sense), 바렐, 농심까지 새로운 파트너 팀과 승격 팀들의 합류로 12개 팀 체제가 구축됐다, ‘2026 VCT 퍼시픽’이 오는 22일 킥오프 개막전을 시작으로 챔피언스 상하이까지 이어지는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15일 ‘2026 VCT 퍼시픽’의 일정과 운영 방식을 발표했다. 2026 시즌은 1월 킥오프를 시작으로 스테이지 1과 2를 거쳐 최종 무대인 챔피언스 상하이까지 이어진다. 각 지역 별 국제 리그 결과에 따라 마스터스 산티아고와 마스터스 런던, 챔피언스 상하이의 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는 만큼 1년 내내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2026 시즌의 포문을 여는 ‘2026 VCT 퍼시픽 킥오프’는 오는 22일부터 2월 15일까지 약 3주 동안 진행된다. 세 번 패배하기 전까지 생존 기회를 얻는 ‘트리플 엘리미네이션’ 방식이 최초로 도입되는 만큼 하위 브래킷에서 극적인 반전 시나리오가 펼쳐질 수 있어 팬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대회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킥오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상위 세 팀은 3월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올해 첫 국제 대회인 ‘마스터스 산티아고’ 진출권을 확보한다. 마스터스 산티아고 종료 후 이어지는 ‘스테이지 1’은 4월 3일부터 5월 17일까지 펼쳐진다. 12개의 퍼시픽 팀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져 싱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맞붙으며 각 그룹의 상위 네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여기서 생존한 최종 세 팀은 영국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런던’행 티켓을 거머쥔다. 킥오프에서 아쉽게 국제 대회 진출권을 확보하지 못한 팀들에게는 스테이지 1이 반격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스테이지 2’는 7월 16일부터 9월 6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 가장 권위 있는 무대인 ‘발로란트 챔피언스 상하이’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 역할을 한다. 특히 이번 스테이지 2 플레이오프 개최지로 ‘한국 e스포츠의 성지’라고 불리는 부산이 선정된 만큼 국내 팬들이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스테이지 2 플레이오프에서 상위 성적을 거둔 두 팀과 시즌 전반에 걸쳐 누적된 챔피언십 포인트 순위 두 팀 등 총 네 팀이 VCT 퍼시픽 대표로 챔피언스 상하이에 출전한다. 경기 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챔피언십 포인트’는 팀들이 매 경기 최선을 다하도록 강력한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팬들은 시즌 내내 펼쳐질 팀들 간 치열한 순위 싸움을 지켜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은 참가 팀 라인업에서도 일부 변화가 일어났다. 탈론 이스포츠를 대신해 풀 센스(Full Sense)가 새로운 파트너 팀으로 합류했고 2025 VCT 퍼시픽 어센션을 통해 한 번 더 자격을 증명한 농심과 ‘바렐(VARREL)’이 퍼시픽 출전을 확정하면서 12개 팀 체제가 완성됐다. 신규 팀들의 합류는 기존 강호들과 새로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리그에 신선함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부터는 하부 리그인 챌린저스 팀들이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플레이오프에 직접 도전할 수 있는 ‘챔피언스로 가는 길’이 새롭게 도입됐다. 유망한 챌린저스 팀들에게 국제 무대 진출과 더불어 세계 챔피언의 꿈에 도전할 실질적인 기회가 제공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도전할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전체적인 경기력 상향 평준화를 꾀하고 있다. 2026년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VCT 퍼시픽 킥오프는 VCT 퍼시픽의 상징적인 장소인 서울 마포구 상암동 숲(SOOP) 상암 콜로세움에서 진행되며 현장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현장 관람을 위한 티켓은 NOL티켓(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판매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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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톡톡] '킹겐' 황성훈, "스카웃 생각과 달리 외향적이라 의외"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충격적인 피어엑스전 0-2 완패를 강호 한화생명을 상대로 2-0 업셋이라는 값진 반전으로 개막 주차를 마무리했다. 승리의 중심에는 '킹겐' 황성훈이 있었다.  신챔프 자헨과 그웬으로 2022 롤드컵 우승 당시 경기력을 뿜아낸 '킹겐' 황성훈은 새로운 팀원들과 유대감을 표현하는데 망설임이 없었다. 특히 오랜 기간 LPL에서 활동했던 '스카웃' 이예찬에게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와 다른 점이 있다면 친근감을 숨기지 않았다.  농심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1주차 한화생명과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30분까지 1세트 내셔남작 한타에서 통쾌한 역전극을 만들어 낸 이후 2세트에서도 팀의 쌍포인 ‘킹겐’ 황성훈과 ‘스카웃’ 이예찬이 폭발하면서 컵 대회 첫 승리를 신고했다.  한화생명전 POM으로 선정돼 LCK 공식 인터뷰에 나선 '킹겐' 황성훈은 "사실 2-0으로 승리할 것이라 예상 못했는데, 2-0으로 승리하게 돼 너무 기분 좋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하면서 "연습 과정에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들이 한타를 하기 전에 세팅에 대한 소통이었다. 이번 경기 소통이 꽤 잘되면서 승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됐다"라고 기뻐했다.  '킹겐' 황성훈은 1세트 신 챔프 자헨을 경기에서 처음 꺼내들었다. 황성훈의 자헨은 수세에 몰리던 30분 내셔남작 한타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보이면서 일순간에 흐름을 뒤집는 승리의 키잡이가 됐다. '리헨지' 손시우의 니코가 쓰러진 4대 5 상황에서 '스폰지'의 판테온이 '구마유시'의 아펠리오스를 점멸로 묶으면서 극적인 뒤집기 쇼를 연출했다.  "자헨의 챔프 특성 상 상대에 근접 챔피언이 많으면 패시브 스택을 쌓기가 수월하다. 아아트록스가 잘 성장한거에는 큰 부담을 느끼지 않았다. 오히려 아펠리오스와 아지르가 팔이 길고 강해서 그 부분이 압박이 더 컸다. 내셔 남작 한타에서 스폰지 선수가 아펠리오스를 잘 잡으면서 한타가 잘 풀렸다." 2026시즌 새롭게 팀에 합류한 동료들 가운데 생각했던 것과 가장 다른 멤버에 대한 질문에 황성훈은 '스카웃' 이예찬을 꼽았다.  "단연 스카웃 선수다. 외적으로 봤을 때는 어렵고 차가운 이미지이지만, 말투도 부드럽고, 유쾌하다. 때로는 외향적인 부분도 있어서 의외였다." 끝으로 황성훈은 다음 상대인 디플러스 기아(DK)전 필승을 다짐했다.  "요즘 DK의 포스가 남다르다. 하지만 우리가 우리의 역할을 잘 해낸다면 한화생명전 같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자신이 있다. 꼭 잘 준비해서 승리해 보도록 하겠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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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서비스 고도화 성공한 넥슨게임즈, 2026년 투트랙 전략…② 간판게임에 생명력 더하는 내실 다지기

[OSEN=고용준 기자] 지난해 넥슨게임즈는 '블루 아카이브', ‘서든어택’, '퍼스트 디센던트' 등 라이브 게임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유저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했던 넥슨게임즈는 준비 중인 신작들의 정보를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2026년 넥슨게임즈가 라이브 서비스 강화와 다양한 장르의 신작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게임사로서 도약 기반을 다진다. 준비 중인 대형 신작들의 개발 완성도 제고와 제작역량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함께 글로벌 개발사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OSEN은 넥슨게임즈의 2026년 투 트랙 전략을 두 번에 걸쳐 전반적으로 살펴보면서 정리해봤다. 두 번째 순서는 더욱 단단한 서비스 고도화로 내실 기반 다지기의 가치를 잊지 않는 넥슨게임즈를 살펴봤다.  ‘블루 아카이브’는 팬들이 일상 속에서 IP를 체험하고 세계관에 더욱 깊이 몰입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마스터 시바의 특제 라멘 팝업 스토어’, ‘무신사 팝업 스토어’, 상설 카페 ‘카페 메모리얼’ 등 다양한 공간을 선보였으며, 글로벌 서비스 4주년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행사 ‘4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해 현장을 찾은 유저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블루 아카이브’는 2026년에도 IP 확장과 컬래버레이션을 지속 확대하고, 유저와의 접점을 늘리고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블루 아카이브’는 유저의 니즈를 충실히 반영한 콘텐츠 업데이트도 지속한다. 지난해 7월 많은 유저들이 기다려 온 한국어 더빙이 메인 스토리 '대책위원회 편 1, 2장'에 처음 업데이트 됐다. 이후 주요 스토리에 한국어 더빙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에는 메인스토리 Vol.3 ‘에덴조약 편’ 4장에 이어 Vol.4 ‘카르바노그의 토끼’도 한국어로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블루 아카이브’는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서브컬처의 본고장인 일본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 매년 대규모 업데이트 때마다 강력한 흥행력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4주년 업데이트와 4.5주년 업데이트를 포함해 총 5차례나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하고 5주년 업데이트의 세부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2005년 출시되어 지난해 20주년을 맞은 ‘서든어택’은 팬들과 함께 20년 간의 추억을 공유하는 한편, 미래를 위한 장기적인 성장을 향한 발판을 다졌다. 지난 8월에는 20주년 기념 팝업 스토어 '서든캠프'를 운영했으며, 20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선보이고 신규 무기 ‘마이건 20th 니케’ 와 조준 실력 향상을 위한 훈련용 신규 콘텐츠 ‘에임스쿨’를 공개했다.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에 힘입어 업데이트 직후 ‘PC방 점유율 종합 2위(FPS 장르 1위)를 달성하는 등 ‘서든어택’은 여전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서든어택’은 2026 시즌1 '원티드: 서바이버' 업데이트를 통해 지난 2015년 처음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던 ‘생존 모드’를 되살려 다시 한번 전성기를 연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생존전’은 기존 생존 모드를 대규모 개편한 콘텐츠로, 향후 등급체계 고도화와 등급 보상 추가, 컨테이너 보상 강화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제3보급구역', '시범단지' 전장이 새로운 생존전 규칙에 맞춰 차례대로 복귀하며, 스트리머 대회와 시청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서든어택’ 글로벌 버전인 '서든어택 제로 포인트'로 해외 시장에 대한 도전도 준비하고 있다. '서든어택 제로 포인트'는 ‘서든어택’의 핵심적인 재미와 매력은 유지하면서 그래픽 등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개발 중이며, 지난해 내부 FGT에 이어 지난 7월 태국 지역에서 테스트를 진행해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지난해 시즌 3 '돌파(Breakthrough)' 업데이트로 다시금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지난 8월 선보인 시즌 3는 콘텐츠의 확장과 함께 게임의 구성과 흐름을 재설계한 대규모 업데이트로 ‘퍼스트 디센던트’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시즌3 업데이트 이후 전 세계 스팀 인기 게임 순위에서 6위에 오르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고, 특히 루트슈터 장르의 인기가 높은 서구권을 중심으로 미국, 독일, 벨기에, 영국, 등 주요 국가에서 상위권에 진입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올해 플레이 경험을 확장하고 게임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1월에는 게임 내 재화를 수급할 수 있는 신규 던전 ‘균열 추적’을 업데이트해 동기 부여를 강화하고, 2월에는 신규 계승자 ‘다이아’와 신규 던전 ‘해저 기지‘, ‘군단 실험실’을 선보일 예정이다. 5월에는 4인이 팀을 이뤄 계속해서 강력해지는 적들과 싸우는 엔드 콘텐츠 '격돌 모드'를 추가한다.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기존 콘텐츠의 적극적인 개선을 진행, 게임의 내실을 한층 더 튼튼히 다질 예정이다. 먼저, 지난해부터 지속해 온 계승자 밸런스 조정을 올해도 매달 시행한다. 지난해 헤일리, 프레이나, 에이잭스 등 다양한 계승자들의 밸런스 개선을 통해 활용도를 높인 데 이어 1월에는 엔조와 제이버, 2월에는 글레이의 밸런스 개선이 예고되어 있다. 또 지난 12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총기 고유 효과 개선도 이어간다. 지난 달에는 밸런스 패치로 '떨어진 희망'의 사용률이 급상승한 바 있으며, 1월에도 4종의 총기와 모든 근접무기의 밸런스 조정이 이루어진다. 핵심 플레이 체계와 성장 시스템도 대폭 개선한다. 2월 중 필요한 아이템을 선정하고 주어지는 미션을 완료하면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작전 지령 시스템'과 콘텐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계승자 임무 현황판'을 도입하고, 4월에는 성장 시스템인 '아르케 조율'에서 추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변이세포 시스템'도 개선한다. 5월에는 '어려움' 구간 아이템 획득 경험 전반을 개편해 새로운 플레이 순환 구조를 정립할 예정이다. 시즌3 네 번째 에피소드 후반에는 '어려움 요격전'을 개편해 다양한 난도의 엔드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인다. 올 여름에 업데이트 될 시즌4에서는 침략자 '카렐'과 맞서는 최종 스토리와 이에 어울리는 '메가던전'을 선보이며, 신규 던전 시스템을 적용해 도전의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무기 시스템을 직관적으로 개선하고 초월 등급 신규 무기와 신규 계승자, 인기 계승자인 헤일리의 얼티밋 버전 출시도 예정되어 있다. 이 밖에도 시즌4 업데이트 이후 매달 추가될 새로운 수집할 거리와 게임모드를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넥슨게임즈 박용현 대표는 “라이브 게임의 장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를 위한 신작들의 제작 역량을 전사적으로 집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는 게임을 계속 선보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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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명가 DRX 향한 무한애정, '터미' 편선호와 '글로우' 김민수

[OSEN=마포, 고용준 기자] 2020년 6월 비전 스트라이커즈로 시작된 DRX 발로란트 팀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정상급 팀 중 하나로 글로벌 경쟁력을 단 한해도 거르지 않고 보여준 전통의 강호다. OSEN은 DRX 발로란트 팀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빼 놓을 수 없는 인물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첫 순서인 양선일 대표와 임현석 총 감독고 인터뷰에 이어 두 번째 순서로 편선호 감독과 '글로우' 김민수 코치를 만나 DRX 발로란트의 창단 초기 에피소드와 발로란트 e스포츠를 향한 그들의 열정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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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스트라이크', QWER 컬래버레이션 확장 업데이트

[OSEN=고용준 기자] 컴투스홀딩스의 인기게임 '소울 스트라이크'가 1020세대 인기 걸밴드 QWER과 컬래버레이션을 확장한다.  컴투스홀딩스는 지난 15일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통해 QWER과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기존 컬래버의 흥행 성과를 바탕으로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성장 부담을 완화해 보다 많은 이용자가 더 즐겁게 컬래버레이션을 즐길 수 있도록 업데이트됐다. 신화 동료 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초월 최대 단계가 기존 3단계에서 5단계까지 확장돼 한층 강력한 성장이 가능해졌다. 또한, 컬래버 스킬 ‘눈물참기’도 최대 초월 단계가 확장되며, 멤버별로 신규 애장품이 추가됐다. 멤버들의 별명을 모티브로 한 유일 등급 펫 5종은 각성 단계가 확장되어 전투에서 강력한 지원 능력을 발휘한다. 새로운 신화 스킬과 유물도 추가됐다. 신규 스킬 '눈덩이 폭탄'은 단단한 눈뭉치를 투척해 폭발 피해를 입히는 스킬로, 진화에 따라 빙결된 적에게 중복 피해를 줄 수 있다. 또한, 신규 유물 '타락 천사의 성서'는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을 높이고, 최종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낸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열렸다. ‘QWER 로드맵 이벤트’에서는 주요 이벤트 미션을 수행해 축적한 포인트로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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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할라 서바이벌', 1주년 대규모 업데이트...신규 서버 ‘토르’, 영웅 3종 추가 콘텐츠 강화

[OSEN=고용준 기자]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이 론칭 1주년을 맞이해 대규모 업데이트로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지난 16일 ‘발할라 서바이벌’에서 론칭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신규 서버 ‘토르’가 추가됐고, 스타팅 영웅 3종이 추가됐다.  1주년을 기념해 추가된 신서버 ‘토르’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기존 플레이어에게는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스타팅 영웅 3종이 새롭게 단장됐다. 신규 영웅 워리어 ‘하랄드’는 거인의 핏줄을 이어받은 강인한 전사로, 거대한 함성을 통해 적을 제압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서리스 ‘아벨라’는 불꽃을 활용해 전방의 적을 불태우며, 로그 ‘시아나’는 쉼 없이 튕기는 단검 칼날로 주변의 적을 관통하고 폭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무한의 탑에서는 기존 최대 층수보다 높은 단계에 도전할 수 있으며, 무력화 시스템이 적용되어 보다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해졌다. 편의성 개선도 다방면에서 이뤄졌다. 보석과 무기를 보유하거나 승급할 경우 수량에 따라 레벨이 표기되며, 영웅 승급 시에는 화려한 연출 효과가 더해져 성장의 재미가 한층 강화됐다. 아울러 게임에 접속만 해도 출석 일수에 따라 전설 등급 확정 무기와 영웅 ‘스베일라(소서리스)’, 원하는 영웅을 확정적으로 선택해 소환할 수 있는 영웅 조각 선택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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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바론 그룹 쌍벽’ T1, DRX 꺾고 개막 주차 2연승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젠지와 함께 바론 그룹의 쌍벽인 T1이 LCK컵 개막 주차를 2전 전승으로 마무리하면서 장로 그룹과 균형을 5승 5패로 맞추는데 성공했다.  T1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1주차 DRX와 경기에서 ‘도란’ 최현준과 ‘페이즈’ 김수환의 활약을 앞세워 풀세트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T1은 개막 2연승을 달리면서 바론 그룹에 5승(5패)째를 선사했다. 반면 DRX는 2패째를 당했고, 장로 그룹 역시 5패째를 기록하게 됐다.  T1의 일방적 우세로 점쳐졌던 것과 달리 1세트부터 DRX가 예사롭지 않은 경기력을 뿜어내면서 접전 양상으로 치달았다. 29분동안 무려 44킬이 나오는 대혼전 속에서 T1은 포기하지 않고 달려드는 DRX를 상대로 두 번 연속 내셔남작을 사냥하면서 격차를 벌리는데 승리했다.  한타 조직력으로 T1을 매섭게 쫓아가던 DRX는 내셔남작의 바론 버프를 내주고서 입은 손해를 극복하지 못하고 1세트 넥서스를 내주고 말았다.  그러나 DRX는 기어코 T1을 향해 2세트 제대로 한 방을 날렸다. 1세트 보였던 유기적인 한타 호흡이 ‘리치’ 이재원과 ‘유칼’ 손우현, ‘지우’ 정지우까지 라이너들 사이에서 완벽하게 어우러지면서 22-10으로 2세트를 승리, 세트 스코어를 1-1로 따라붙는데 성공했다. 무려 LCK 2023 서머 이후 906일만에 T1을 상대로 거둔 세트승이었다.  하지만 조직을 정비한 T1은 3세트 ‘도란’ 최현준의 캐리력이 빛을 발하면서 DRX를 무너쯔렸다. 그라가스를 잡은 ‘도란’ 최현준은 1세트와 마찬가지로 분당 1킬 이상 쏟아지는 난타전 상황에서 공수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난전을 승리로 견인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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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디센던트’, 신규 콘텐츠 ‘균열 추적’ 추가...계승자 밸런스 조정

[OSEN=고용준 기자] '퍼스트 디센턴트'가 신규 콘텐츠 ‘균열 추적’을 추가하면서 ‘엔조’, ‘제이버’ 스킬 개편을 통해 밸런스를 조정하는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넥슨은 지난 16일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 넥슨게임즈 개발)’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규 콘텐츠 ‘균열 추적’은 ‘백야 협곡’, ‘베스퍼스’ 등 기존 필드에 존재하며 미션을 진행할 때마다 다른 필드와 동선이 형성되는 콘텐츠다. 몬스터 처치를 통해 핵심 재화 ‘골드’를 얻을 수 있으며, 미션을 완료하면 대량의 ‘골드’, ‘냉각 유닛’ 등이 포함된 ‘비정형 차원석’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계승자(캐릭터) ‘엔조’와 ‘제이버’의 밸런스를 조정했다. 총기 딜러 ‘엔조’의 기본 스킬 ‘사격 지원’은 탄 종류가 다른 3종의 총기를 번갈아 사용하면 강화 효과를 얻고 전투가 지속될수록 강해지는 방식으로 개편했으며, 무기 교체 지원을 위해 ‘무기 교체 속도‘도 향상됐다. 설치형 스킬 ‘보급 개시’는 ‘즉시 시전’ 기능을 통해 빠르게 설치할 수 있도록 개편했으며, ‘폭발 드론’ 스킬의 위력을 상향하고 스킬 사용 시 재장전 효과를 받는다. ‘완벽한 지원’ 스킬로 드론을 소환한 상태에서 ‘폭발 드론’ 사용 시 추가 공격이 발사되는 기능도 추가되어 다양한 전략 선택이 가능해졌다. 계승자 ‘제이버’도 더욱 능동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터릿 동기화’를 통해 총기 능력치가 상승하고 ‘터릿’ 설치와 총기 사용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수정했으며, 스킬 ‘모듈’도 개편했다. ‘터릿 공학 기술’은 1개의 ‘터릿’을 추가로 설치할 수 있도록 수정해 화력을 강화했다. ‘자폭 코드 발동’은 ‘다목적 총’ 스킬의 성능을 개선해 ‘터릿’의 위력을 강화했으며, 전력 질주 중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해 사용성을 개선했다. 이외에 신규 아이템 ‘트리거 모듈’ 3종을 추가와 총기 4종 및 ‘검’에 개선사항을 적용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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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종로] 최인규 감독의 극찬, “스카웃, 동료들에게 좋은 영감 끼쳐”

[OSEN=종로, 고용준 기자] LPL에서 LCK로 뛰는 리그가 달라졌으나,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우승자 답게 클래스는 여전했다. 최인규 농심 감독은 ‘스카웃’ 이예찬의 팀 합류 이후 모범이 되는 모습에 합격점을 내렸다.  농심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1주차 한화생명과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30분까지 1세트 내셔남작 한타에서 통쾌한 역전극을 만들어 낸 이후 2세트에서도 팀의 쌍포인 ‘킹겐’ 황성훈과 ‘스카웃’ 이예찬이 폭발하면서 컵 대회 첫 승리를 신고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최인규 농심은 감독은 “2-0으로 승리하게 돼 굉장히 기쁘다. 선수들이 집중력을 잘 발휘하고, 고점을 볼 수 있는 플레이를 해줘 앞으로 팀 분위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번 승리가 큰 분기점이 될 것 같다”라고 활짝 웃으며 한화생명전 승리 소감을 전했다.  우세를 예상했지만 패했던 지난 피어엑스전의 충격을 벗어나고 이날 경기 승리의 비결을 묻자 최 감독은 팀 합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첫 경기를 좋지 않은 경기력으로 패배했기에 이번 경기는 대회에서 강점을 보여줄 수 있는 자신있는 픽들 위주로 준비했다. 선수들이 승리를 이어갈 수 있는 플레이와 초중반 조합 강점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픽들로 준비했다.” 1세트 내내 끌려다닐 만큼 강한 한화생명을 상대로 어떤 부분이 통했을까. 최인규 감독은 앞서 언급한 이유 외에 ‘집중력’을 거론했다.  “2세트는 크게 어려운 구간은 없었다. 1세트는 초중반 많이 불리했음에도 선수들이 한타 집중력을 잘 발휘해서 이겼다. 1, 2세트 모두 교전과 한타에서 좋은 모습이 나와 승리로 연결됐다.” 2026시즌 처음 등장한 자헨과 관련해 “스크림에서 연습 성적이 좋았다. 킹겐 선수도 자신감을 보였다. 상대와 경기에서 크랙 플레이를 해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선택했다”라고 설명했다.  LPL에서 오랜기간 뛴 ‘스카웃’ 이예찬에 대한 질문에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베테랑임에도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팀 전체에 동기부여로 작용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다른 지역에 오래 뛴 선수라 LCK의 운영 방향성이나 플레이 스타일에 적응하기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럼에도 소신있게 플레이하면서 다른 선수들에게 좋은 영감과 영향을 주고 있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최인규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교전력이 좋았지만, 수치적으로 경기력을 포현하기는 이른 것 같다. 운영적인 측면에서 스크림 때와 달리 움츠려 들기도 한다. 아직 보여줄 고점이 많이 높다고 생각해 부족한 점을 보완해 더 재밌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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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온라인’, 2025년 최고 선수 12인 ’26 TOTY’ 클래스 출시

[OSEN=고용준 기자] 'FC 온라인'이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 라민 야말 등 지난 2025년 최고 선수로 꼽히는 12인을 ’26 TOTY’ 클래스로 출시했다.  넥슨은 지난 16일 온라인 축구게임 ‘EA 스포츠 FC 온라인(이하 ‘FC 온라인’)’에 ’26 TOTY(Team Of The Year)’ 클래스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26 TOTY’ 클래스는 2025년 한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선수 89명 중 글로벌 이용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11명의 선수와 국내 ‘FC 온라인’, ‘FC 모바일’ 이용자 투표를 통해 선정된 12번째 선수로 출시됐으며, 나머지 선수들은 ‘26 TOTY 노미니(Nominee)’ 클래스로 선보였다. 공격수에는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 우스만 뎀벨레가 선정되었고, 미드필더는 페드리, 데클런 라이스, 비티냐가 선발되었으며 수비수에는 누누 멘데스, 윌리엄 살리바, 버질 반다이크, 쥘 쿤데, 골키퍼는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이름을 올렸다. 12번째 선수로는 라민 야말이 선정됐다. ‘FC 온라인’에서는 ’26 TOTY’ 클래스 업데이트를 기념해 풍성한 보상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 16일부터 2월 4일까지 ‘토토모(TOTY, TOTY-N을 모바일에서)’를 통해 ‘FC 온라인’ 모바일 앱 ‘FC 온라인 M’에 접속만해도 ’26 TOTY-N’ 8강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 진행하는 ‘TOTY 챌린지’ 이벤트에서는 일일 접속 시간 달성, 주간 플레이 및 접속 미션 등을 완료하면 ’26 TOTY 5~6강’ 획득 가능 상자’, ‘50% 수수료 할인 쿠폰’, ‘60~100조 BP 상자’ 중 1종과 교환 가능한 ‘챌린지 조각’을 제공한다. 오는 1월 22일 ‘EA 스포츠 FC 모바일(이하 ‘FC 모바일’)’에 총 89명으로 구성된 ’26 TOTY' 클래스를 선보인다. 2025년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 ’26 TOTY 노미니(26 TOTY-N)’와 그 중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18명의 ’26 울티메이트 TOTY(26 UTOTY)’를 만나볼 수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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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2연패’ 윤성영 패배의 변, “한국와서 생각과 다른 부분 많아, 이제 적극적으로 개입하겠다”

[OSEN=종로, 고용준 기자] “한국에 와서 생각했던 것과 달리 다른 부분이 너무 많았다. 인게임적인 것 외에도 많아서 이제는 더 적극적으로 얘기해야 될 것 같다.” ‘옴므’ 윤성영 한화생명 감독은 2연패라는 충격적인 결과에 이제까지 다른 적극적인 개입을 예고했다. ‘제우스’ 최우제부터 2026시즌에 맞춰 영입된 ‘카나비’ 서진혁, ‘구마유시’ 이민형까지 초호화 라인업을 보유한 한화생명의 팀 무게감 다른 경기력과 결과에 그는 실망을 금치 못하면서 향후 팀적으로 변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한화생명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1주차 농심과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유리했던 1세트 뼈아픈 역전패의 충격을 안고 내리 2세트를 패하면서 개막주차 두 경기를 모두 패하는 씁쓸한 개막 성적표를 받았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옴므’ 윤성영 감독은 “농심과 경기를 지게 돼 너무 죄송하고 아쉽다. 선수들한테 미안하고 일단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패인을 묻자 윤 감독은 “연습한 대로 픽을 했지만, 상대에게 졌기 때문에 이유 불문하고 상대가 더 좋은 픽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을 잘 수정하겠다. 일단 내가 더 잘해야 될 것 같다”면서 “호흡적으로 너무 교전이든 오브젝트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나왔다. 그 점은 시간이 있으니 충분히 해결될 거라고 생각한다. 이번 경기에서 상대가 좋은 픽을 많이 가져간 것 같아 그 부분은 내가 잘못했다”라고 패전의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  하지만 윤성영 감독은 이날 이후 적극적인 개입을 선언했다. 어떤 상황에서든 낙관적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자신의 생각이 틀렸음을 시사하면서 뭉치지 못한 5명의 팀 합부터 우선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ㅏ  “한국에 와서 생각했던 것과 달리 다른 부분이 너무 많았다. 인게임적인 것 외에도 많아서 이제는 더 적극적으로 얘기해야 될 것 같다. 사실 워낙 잘하는 팀이라 어떻게든 솔직히 잘 될줄 알았다. 지금은 누가 봐도 5명이 한 팀이 아니다. 지금 그 부분을 최대한 개선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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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스카웃+킹겐 펄펄’ 농심, 장로 그룹 수장 한화생명 2-0 제압

[OSEN=종로, 고용준 기자] 피어엑스전을 패배하면서 불안하게 LCK컵을 출발한 농심의 반전쇼였다. 반면 우세할 거라고 예상됐던 장로 그룹 수장 한화생명은 충격의 2연패를 당했다. ‘킹겐’ 황성훈과 ‘스카웃’ 이예찬이 활약한 농심이 짜릿한 LCK컵 첫 승전보를 전했다.  농심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1주차 한화생명과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30분까지 1세트 내셔남작 한타에서 통쾌한 역전극을 만들어 낸 이후 2세트에서도 팀의 쌍포인 ‘킹겐’ 황성훈과 ‘스카웃’ 이예찬이 폭발하면서 컵 대회 첫 승리를 신고했다.  자헨-판테온-오리아나-코르키-니코로 조합을 꾸린 농심이 1세트 내내 끌려가면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30분 내셔남작 앞 한타에서 ‘킹겐’ 황성훈의 자헨이 놀라운 파괴력 선보이면서 일순간에 흐름을 뒤집었다.  특히 4대 5라는 불리한 상황에서 자헨과 오리아나의 콤비 플레이가 완벽한 시너지를 보이면서 에이스를 합작, 일거에 상대 넥서스를 깨고 기선을 제압했다. 킬 스코어 17-19로 뒤졌지만 먼저 1세트를 잡아내는 괴력을 보였다.  1세트를 패한 한화생명이 2세트 선픽을 고른 가운데 농심은 또 한 번 ‘킹겐’ 황성훈과 ‘스카웃’ 이예찬의 캐리쇼로 한화생명과 대등한 구도를 이어갔다. 1세틀 내준 한화생명이 초반 압박의 강도를 높여 농심을 몰아붙였지만, 농심은 ‘킹겐’의 그웬과 ‘스폰지’의 자르반4세가 초중반 활약하면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1세트와 마찬가지로 내셔남작 한타에서 승부가 갈렸다. 1세트 역전극의 주인공 ‘킹겐’ 황성훈이 또 한 번 기막힌 플레이로 한화생명의 진영을 헤집으면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우위를 점한 농심은 미드 한타에서도 대승을 거두면서 ‘파괴전차’ 한화생명의 무한궤도를 사정없이 끊어버렸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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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배그마블 PC방 전국 일주’ 오프라인 행사 내달 21일까지 개최

[OSEN=고용준 기자] 배틀그라운드가 다음 달 21일까지 인천대전대구광주제주까지 전국 5개 지역 PC방을 순회하며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5일 ‘펍지: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펍지 스튜디오 개발)’의 오프라인 PC방 행사 ‘배그마블 PC방 전국 일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틀그라운드’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투어 형태의 이벤트로, 오는 1월 17일부터 2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인천, 대전, 대구, 광주, 제주 등 총 5개 지역의 PC방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배그마블 PC방 전국 일주’는 각 지역별로 1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이벤트 매치 2판과 솔로 매치 2판까지 하루 총 4경기를 진행한다. 여기에 ‘미라클’, ‘윤루트’ 등 지역별로 모두 다른 스트리머가 현장을 방문해 참가자와 함께 플레이하며 행사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솔로 매치는 지역별 총상금 200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매 경기 우승자에게는 50만 원의 상금이 즉시 지급된다. 한 참가자가 두 차례 1위를 기록할 경우 최대 100만 원의 상금을 획득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1,000 G-코인 쿠폰’과 ‘배그마블’ 한정 제작 후드티가 제공되며, 이벤트 매치 결과에 따라 추가 G-코인 보상도 지급된다. 이와 함께 벤큐 조위 게이밍 마우스 및 마우스패드, 카카오프렌즈 굿즈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됐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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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비 외전', 닌텐도 스위치 버전 출시…콘솔 플랫폼 확장

[OSEN=고용준 기자]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이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출시하면서 콘솔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네오위즈는 지난 16일 2D 액션 플랫포머 게임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원더포션 개발)’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스팀 출시 이후 ‘압도적 긍정적’ 평가를 얻으며 게임성을 입증한 만큼, 이번 닌텐도 스위치 출시를 통해 글로벌 콘솔 이용자들에게도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은 본편의 프리퀄로, 주인공 ‘송 소령’이 ‘준장’을 처음 마주했던 과거로 돌아가 로봇 폐기장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친다. 끝없는 공중 액션과 점프 및 공중 샷건을 이용해 연속으로 즐기는 전투, 그리고 약 2시간 분량의 탄탄한 시나리오를 담았다. 닌텐도 스위치 이용자라면 누구나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닌텐도 스위치 출시를 통해 게임이 가진 압도적인 공중 액션의 재미를 글로벌 콘솔 플랫폼에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네오위즈의 차별화된 퍼블리싱 역량을 발휘해 국내 인디게임의 글로벌 흥행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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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인터뷰] ‘페이커’ 이상혁, “많은 관심 체감하고 있어, 더 좋은 모습 위해 노력하겠다”

[OSEN=종로, 고용준 기자] “페이즈 선수가 새로 합류하고 나서 올해 첫 경기를 팬 분들 앞에서 좋은 모습으로 승리할 수 있어 기쁘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해 팬 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하는 그의 철학은 언제나 변함없었다. 공교롭게도 오랜기간 한솥밥을 먹었던 ‘구마유시’ 이민형이 이적한 한화생명과 맞대결이었지만, 그는 내외적인 변화 보다, 상대를 의식하기 보다 그냥 단지 평소와 다름없이 경기에 집중하고 승리를 기뻐했다.  T1은 1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1주차 한화생명과 경기에서 1세트 패배 이후 2, 3세트를 연달아 잡아내면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페이커’ 이상혁은 2세트 사일러스(9킬 2데스 6어시스트), 3세트 오리아나(4킬 2데스 19어시스트)로 활약하면서 POM에 선정됐다.  경기 후 OSEN과 만난 ‘페이커’ 이상혁은 “페이즈 선수가 첫 선을 보인 올해 첫 경기를 승리해 기쁘다”라고 웃으면서 “구마유시 선수를 상대하는 경기였지만, 특별한 느낌 보다는 그냥 한 경기 였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상대에 대한 생각보다는 인 게임에 대한 집중을 하면서 경기에 임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상대 팀이라도 구마유시 선수가 좋은 경기력을 펼쳤으면 하는 생각은 했다”라고 경기를 돌아보면서 승리 소감을 전했다.  대격변으로 불린 2026시즌 변화를 체감하는 지 묻자 그는 “미드 라이너의 경우 원래대로 라인전도 중요하고, 교전과 팀 운영에 있어서 가장 많은 역할을 소화하는 라인이다. 포지션 퀘스트가 생겼지만 사실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메타까지 확장해서 살펴보면 퀘스트가 생긴 이후 라인 스와프를 방지하는 역할이 가장 큰 것 같다. 퀘스트를 얼마나 빠르게 깨느냐는 그렇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 라인 스와프를 저지하는 역할이 큰 것 같다. 민병대를 포함해 시스템적인 변동이 아직 눈에 도드라지게 보이지 않지만 시즌을 소화할 수록 변화점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덧붙여 이상혁은 “시스템에서도 일부 변화가 있는 만큼 다양한 챔프들의 등장 가능성이 있다. 피어리스 드래프트 방식이기에 다양한 챔프들이 나올 수 있는데, 이제는 시스템적인 변화가 어우러지면서 상황에 따라 다양한 챔프들의 등장이 가능할 수 있다”라고 최근 미드 챔프들이 메이지 일변에서 암살자 챔프들이 등장하는 점을 언급했다.  끝으로 이상혁은 “올해 또한 리그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최근 우리 팀과 나에 대한 관심이 맣아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너무 감사드린다. 선수로써 더 많은 분들께 좋은 모습과 영감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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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M’, 신규 오리지널 보스 ‘아자젤’ 업데이트...신규 시스템 ‘스텔라코드’ 도입

[OSEN=고용준 기자]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가 신규 오리지널 보스 ‘아자젤’을 공개했다. '아자젤'은 '메이플스토리M'의 두 번째 오리지널 보스로 넥슨은 '아자젤' 추가에 발맞춰 신규 오리지널 시스템 ‘스텔라코드’도 도입해 게임의 전략성과 다양성을 강화에 나섰다. 넥슨은 지난 16일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 신규 오리지널 보스 ‘아자젤’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메이플스토리M’의 두 번째 오리지널 보스 ‘아자젤’은 200레벨 이상 캐릭터로 주 1회 노말, 하드 난이도에 도전할 수 있다. 처치 성공 시 ‘마력의 증표’, ‘솔 에르다 조각’ 등의 보상과 함께 오리지널 보스 전용 시스템 ‘빛의 성소’에 장착하는 ‘아자젤의 성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50레벨 이상 캐릭터를 위한 신규 오리지널 스킬 시스템 ‘스텔라코드’를 도입한다. ‘스텔라코드’는 직업군별 고유 스킬을 획득할 수 있는 ‘컨스텔라코어’와 최종대미지, 최대대미지 등의 강력한 버프를 획득할 수 있는 ‘스타코러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 재화 ‘세리온’을 사용해 스킬을 개방하고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다. 이 밖에도 3월 18일까지 보스 처치 도전을 지원하는 ‘보스 버스트 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200레벨 이상 캐릭터로 ‘반 레온’부터 ‘스우’까지 보스 처치 시 버프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사용해 전용 대미지 증가 버프를 강화할 수 있다. 노말부터 카오스 모드까지의 모든 미션 완료 시에는 ‘고귀한 이피아의 반지’, ‘지옥의 불꽃’, ‘폭군의 위상’ 등의 보스 장신구 아이템이 주어진다. 더불어 보스 처치 횟수에 따라 전용 상점에서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별바람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2월 12일까지 2차 운영으로 선보이는 ‘별바람 코인 상점’에서는 기존 1차 운영에서의 구매 제한 횟수가 초기화되며 ‘스타포스 20성 100% 강화권’, ‘말 많은 대미지 스킨’, ‘에디셔널 잠재 능력 주문서 30%’ 등의 상품을 획득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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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하이파이 러시’, 'PS5 및 엑스박스 시리즈 X' 콘솔 실물 에디션 3종 사전 예약

[OSEN=고용준 기자] 스팀 압도적 긍정적 평가, 더 게임 어워드, 영국 아카데미 게임 어워드 수상작인 리듬 액션 게임 '하이파이 러시'가 플레이스테이션(PS)5 및 엑스박스 시리즈 X 등 콘솔에서 실물 버전을 출시해 오는 3월 2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크래프톤은 지난 16일 ‘하이파이 러시(Hi-Fi RUSH)’의 콘솔 실물 에디션 판매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은 미국의 게임 패키지 전문 유통사 리미티드 런 게임즈(Limited Run Games)와 협력해 진행된다. 하이파이 러시는 리듬 액션 장르로 음악의 비트에 맞춰 전투와 액션이 전개된다.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압도적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으며 '더 게임 어워드 2023'에서 최고의 오디오 디자인상을 '제20회 BAFTA 게임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입증했다. 패키지는 구성에 따라 ‘리듬 에디션’, ‘스미지 에디션’, ‘프로젝트 암스트롱 에디션’ 등 3종으로 나뉜다. 리듬 에디션은 실물 게임 디스크와 케이스, 북클릿, DLC 코스튬 팩 3종이 포함된다. 스미지 에디션은 리듬 에디션에 더해 개발자 노트가 포함된 사운드 트랙 CD 3장과 게임 캐릭터인 스미지를 테마로 한 수납 박스가 제공된다.  프로젝트 암스트롱 에디션은 스미지 에디션에 주인공 차이의 미니어처 기타 레플리카, 마스코트 캐릭터인 808 로봇의 8인치 봉제 인형, 90페이지 분량의 하드커버 아트북 등이 추가되며 소장 가치를 높여줄 고유 번호가 기재된 인증서가 동봉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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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개최되는 서든어택 '생존 멸망전’...스트리머 32명 참여, 총 상금 1450만 원

[OSEN=고용준 기자] 국내 대표 인기 FPS 게임 '서든어택'이 멸망전으로 4년만에 찾아온다. 생존 최신 맵 ‘로데오’ 32명의 스트리머들이 3일간 총 상금 1450만원을 걸고 '서든어택 생존 멸망전'으로 흥미진진한 경쟁을 벌인다.  숲(SOOP)은 지난 17일 오는 19일과 20일, 22일 총 3일에 걸쳐 ‘서든어택 생존멸망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최근 서든어택 생존에 추가된 신규 맵 ‘로데오’로 진행되는 최초 공식 경기다. 또한, 많은 유저들에게 익숙한 파이널 존에서 펼쳐지는 경기도 볼 수 있다. 대회는 서든어택 카테고리 스트리머 16명과 타 카테고리 스트리머 16명 등 총 32명이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에스카’, ‘피오’, ‘블랙워크’와 같은 FPS 베테랑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경기는 4인 1팀, 총 8개 팀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각 팀은 서든어택 스트리머 2명과 타 카테고리 스트리머 2인으로 꾸려지며, 듀오 또는 개인전 엔트리로 매 라운드 출전한다. 총상금은 14450만 원 규모로, 최종 우승팀에게는 4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전체 경기 일정 중 MVP를 선정하여 개인에게 상금이 수여된다. 대회 중계는 김규환 캐스터와 그니, 온상민 해설 위원이 맡아 특유의 입담으로 경기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멸망전’은 SOOP의 인기 게임 스트리머들이 참여해 다양한 e스포츠 종목으로 대결을 펼치는 대표적인 오리지널 콘텐츠다. 10여 년간 LoL을 비롯한 12개의 게임 종목으로 확대돼 SOOP 스트리머들이 대결하는 캐주얼 e스포츠 리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용준

2026.01.1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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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서비스 고도화 성공한 넥슨게임즈, 2026년 투트랙 전략…① 글로벌 게임사 도약 노린다

[OSEN=고용준 기자] 지난해 넥슨게임즈는 '블루 아카이브', ‘서든어택’, '퍼스트 디센던트' 등 라이브 게임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유저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했던 넥슨게임즈는 준비 중인 신작들의 정보를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2026년 넥슨게임즈가 라이브 서비스 강화와 다양한 장르의 신작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게임사로서 도약 기반을 다진다. 준비 중인 대형 신작들의 개발 완성도 제고와 제작역량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함께 글로벌 개발사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OSEN은 넥슨게임즈의 2026년 투 트랙 전략을 두 번에 걸쳐 전반적으로 살펴보면서 정리해봤다. 첫 순서는 대형 신작을 통해 글로벌 정상급 개발사 거듭나려는 넥슨게임즈의 여정을 살펴봤다.  지난해 넥슨게임즈는 ‘블루 아카이브’를 개발한 IO본부의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 RX’의 티저 이미지와 티저 영상을 연이어 공개했을 뿐 아니라, 한국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모티브로 한 트리플A급 신작 ‘우치 더 웨이페어러’의 티저 영상을 최초로 공개해 국내외 게이머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 공개된 개발중인 신작만 4종으로, 장르도 다양하고 무게감도 모두 상당하다.  '프로젝트 RX'는 넥슨게임즈 IO본부 RX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있는 PC·모바일 기반 서브컬처 게임으로, ‘블루 아카이브’를 제작한 IO본부의 개발 노하우가 담긴 신작이다.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한 고품질 3D 그래픽으로 정교하게 구현된 이세계(異世界), 캐릭터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콘텐츠와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이 특징이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티저 영상은 유튜브와 트위터 등에서 화제를 모으며 약 11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프로젝트 RX’의 개발은 ‘블루 아카이브’ 한국 및 글로벌 서비스를 총괄한 차민서 PD가 지휘하고 있으며, ‘블루 아카이브’의 캐릭터 디자인 및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유토카미즈가 아트 디렉터로 참여하고 있다.   넥슨게임즈 로어볼트(LoreVault)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우치 더 웨이페어러(Woochi the Wayfarer)’도 지난해 8월 티저 영상을 공개하자마자 글로벌 게이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티저 영상은 플레이스테이션(Playstaion), 엑스박스(Xbox), ‘우치 더 웨이페어러’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세계 각지 유저들의 수많은 리액션 영상도 쏟아졌다.  ‘우치 더 웨이페어러’는 한국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모티브로 한 트리플A급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넥슨게임즈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싱글 플레이 게임으로 PC와 콘솔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가상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도사 '전우치'의 모험을 그린 게임이라는 점에서 K-컬처의 돌풍을 잇는 기대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 동안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다룬 블록버스터 게임이 드물었던 만큼, 로어볼트 스튜디오 개발진은 정재일 음악 감독을 비롯해 국악, 한국 문학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협업하며 한국적 표현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넥슨게임즈는 넥슨컴퍼니의 대표 IP인 ‘던전앤파이터’를 활용한 오픈월드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아라드’와 전 세계 게이머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야생의 땅: 듀랑고’ IP를 활용한 ‘프로젝트 DX’의 개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넥슨게임즈는 올해 개발 중인 신작들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데 집중하고 신작 관련 추가 정보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블루 아카이브’, ‘서든어택’, ‘퍼스트 디센던트’ 등 넥슨게임즈의 현재를 책임지는 라이브 게임들의 개발 및 서비스 퀄리티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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