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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창립 140주년 기념 봄특강 열려

 이화여자대학교(이하 이화여대) 동창회 워싱턴DC지회(지회장 김원)는 지난 3월 7일, 버지니아 비엔나 소재 웨스트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이화여대 창립 14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60여명의 동창생들이 모인 가운데 ‘한국 현대 여성작가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이 마련됐다.     특강에서 미술사학자 이정실 박사(불문86)는 3월 ‘여성의 달’을 기념하며 한국 최초의 여성 교육기관인 이화여대의 정신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한편, 특강과 함께 열린 2026년 연례 이사회 총회에서는 지영자 이사장(체육72)이 만장일치로 재임명됐으며, 이화여대 본교에서 열릴 창립 140주년 Global Reunion 행사도 함께 소개됐다.   워싱턴DC 지회는 올해 장학 사업을 비롯해 지역사회 봉사와 동창회 주소록 개편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홍알벗 기자 [email protected]이화여대 봄특강 이화여대 창립 기념 봄특강 이화여대 본교

2026.03.1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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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전] '킴성태-나는상윤'의 '알아할게', '준밧드-하이브리드99'의 '샛수하밧누' 꺾고 결승行

[OSEN=고용준 기자] 챌린저 티어 원딜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알아할게와 셋수하밧누의 멸망전 4강전의 승자는 '알아할게'였다. 프로 출신 '나는상윤' 권상윤과 권지인의 활약이 어우러진 '알아할게'가 '팀 릴동파'와 멸망전 우승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알아하게'는 12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6 LOL 멸망전 시즌1 4강 '샛수하밧누'와 경기에서 권상윤의 1, 3세트 노데스 캐리에 힘입어 3-1로 승리,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알아할게'는 오는 14일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 숲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팀 릴동파'와 우승을 다투게됐다.  경기 전 '나는상윤' 권상윤이 "챌린저 정글과 챌린저 원딜을 만나는 것이 편하다. 내가 버티면 이긴다"라고 호기롭게 출사표를 던진 것 처럼 '알아할게'가 권상윤과 권지인의 쌍포가 1세트부터 터지면서 30분 6초만에 22-5로 손쉽게 기선을 제압했다.  '샛수하밧누'가 '하이브리드' 이우진의 징크스 원딜 캐리로 2세트를 15-6으로 잡아내면서 세트스코어를 1-1 원점으로 돌렸지만, '알아하게'는 더 이상 상대의 득점을 용납하지 않았다.  1세트 루시안 노데스 캐리로 실력을 뽐냈던 '나는상윤' 권상윤은 3세트에서는 이즈리얼로 또 한 번 노데스 캐리로 13-4라는 완승을 견인, 세트스코어를 2-1로 앞서나가게 했다.  벼랑 끝에 몰린 '샛수하밧누'가 총력전으로 나선 4세트가 이날 경기의 백미. 다소 일방적으로 흘러갔던 앞선 경기들과 달리 킬 스코어 12-12 동률로 막판까지 팽팽하게 흘러가면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상황이 반복됐다. '하이브리드99' 이우진이 양팀 최다 딜량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프로 출신 두 명이 버티고 있는 '알아할게'를 결국 넘지는 못했다.  '샛수하밧누'가 드래곤의 영혼을 완성하면서 유리한 위치를 점했지만, '알아할게'는 7-11로 뒤처진 35분 절묘한 시점에 장로드래곤을 기습적으로 사냥하면서 단숨에 기회를 만들었다. 여세를 몰아 내셔남작을 사냥한 '알아할게'는 장로와 바론 더블 버프를 앞세워 그대로 힘겨웠던 4세트의 마침표를 찍고, 경기를 매조지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2.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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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2026 무기개편 1차 적용...신규 커스텀 무기 ‘[C]M249’ 공개

[OSEN=고용준 기자] 한국 간판 FPS 게임 '서든어택'이 올해 첫 무기개편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시즌1 피날레도 시작됐다. 아울러 오는 18일에는 김태현 디렉터가 쇼케이스에서 시즌2의 방향성을 발표할 계획이다.  넥슨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2026 무기개편 1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기개편 1차 업데이트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는 바로 신규 커스텀 무기 ‘[C]M249’. 새롭게 추가된 ‘[C]M249’는 사격 난도가 높은 ‘[C]AK-47’와 ‘[C]FAMAS’의 명중률, 반동 증감 능력치를 소폭 상향시킨 커스텀 무기다. ‘[C]M249’이외 다른 커스텀 무기들 역시 명중률, 반동 감소 능력치를 소폭 상향시켰다. 시즌1 피날레 이벤트도 시동이 걸렸다. 내달 2일까지 서든팩스에서 정해진 레벨을 달성할 경우 4단계를 거쳐 보상이 제공된다.  여기에 봄맞이 기념 이벤트를 오는 26일까지 PC방 파티 이벤트라는 이름으로 진행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2.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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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발언'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 “지금이 M&A 기회, 공매도 세력 통곡의 벽 깨고 싶어”

[OSEN=판교, 고용준 기자] ‘MMO 명가’로 제자리 걸음을 하기 보다 공격적인 투자와 경영 다변화를 통한 반등을 예고했다.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취임 이후 2년간 고심해왔던 사업 전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5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거침없는 박병무 공동대표의 발언은 가히 ‘폭탄’ 수준이었다. ‘아이온2’ ‘리니지 클래식’ 호조에도 좀처럼 주가 24만 원을 넘지 못하는 엔씨소프트의 현실을 숨김없이 적나라하게 드러내기도 했고, 전쟁 등 세계 정세로 인한 현상황에서 게임 유저 지표와 매출은 꺾이지 않는다며 적극적 역발상 투자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기고 했다.  엔씨소프트는 12일 오전 경기도 성남 판교 엔씨소프트 판교R&D 센터에서 '2026 엔씨소프트 경영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취재진 뿐만 증권사 애널리스트들까지 180여명의 인원이 박병무 공동 대표가 제시한 엔씨소프트의 성장 전략을 듣고 Q&A에 임했다.  청년 시절 서울법대 수석입학, 사법시험 최연소 합격, 서울법대 수석졸업 이후에 판검사가 아닌 변호사를 선택하는 비현실적인 이력의 소유자인 박 공동대표는 “지난 2년 간 놀고 있었던 것이 아니다”라고 재치와 자신감이 배어있는 입담으로 간담회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어나갔다.  박 공동대표의 적극적인 간담회 참여는 진심이었다. 그는 예정된 시간이 마무리되는 상황에서도 20분 이상 간담회를 이어나갔다. 엔씨소프트 합류 이전 국내 시장 최고 권위 M&A 전문가로 이름을 떨친 사람 답게 노련하면서 슬기롭게 엔씨소프트의 3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아울러 박 공동대표는 글로벌 경제 위기와 전쟁 등 세계 정세가 불안한 현 상황을 M&A 최적의 시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게임사들 사이에 M&A는 질문과 달리 현재 활발하지 않다. 2022년까지는 적극적으로 인수합병을 하던 시기는 2022년까지였다. 그 이후 오버페이에 대한 룰은 우리가 깼다. 우리의 경우 인수 건을 상당히 낮은 가격에서 진행한다. 옥션은 절대 들어가지 않는다. 직접 만나서 인수를 하지, 매물이 나왔다고 인수하지는 않는다.  투자나 경영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역발상이다. 매일 지표를 보고 있는데 우리는 유저 지표와 매출 지표가 꺾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지표는 더욱 좋아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 공동대표는 “게임 섹터가 너무 소외를 받고 있다. 실적과 상관없이 주가가 안 오르고, 전반적으로 떨어질 때는 더 떨어진다. 단기적인 목표가 있다면 23만원~24만원만 가면 공매도 세력이 온다. 일부 주주들이 23만 원 24만 원대를 통곡의 벽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번 기회에 통곡의 벽을 깨버렸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갖고 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2.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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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최소 사양, CPU 라이젠 5 2600X 또는 i5-8500 CPU...그래픽은 라데온 RX 5500, 지포스 GTX 1060

[OSEN=고용준 기자] PC에서 2026년 최고의 기대작 '붉은사막'을 즐기기 위해서는 최소한 CPU는 AMD 라이젠 5 2600X 또는 인텔 i5-8500이 필요하다. 그래픽 카드는 AMD 라데온 RX 5000 이나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이 마지노선이 됐다.  펄어비스가 자사의 올해 기대작 '붉은사막'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붉은사막의 PC와 콘솔 플랫폼별 성능 정보를 지난 10일 공개했다.  붉은사막은 오는 20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하게 된다. 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펄어비스의 공개에 따르면  붉은사막의 PC 최소 사양은 AMD 라이젠 5 2600X 또는 인텔 i5-8500 CPU와 AMD 라데온 RX 5500 XT 또는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 수준의 그래픽카드가 필요하다.  권장 사양은 AMD 라이젠 5 5600 또는 인텔 i5-11600K CPU와 AMD 라데온 RX 6700 XT 또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80 그래픽카드 라고 안내됐다.  그래픽 프리셋은 인게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네마틱)’을 포함해 총 6가지 설정으로, 권장 사양 기준 ‘중간’ 프리셋으로 설정 시 FHD 60프레임, 네이티브 4K 30프레임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최고 사양은 AMD 라이젠 7 7700X 또는 인텔 i5-13600K CPU와 AMD 라데온 RX 9070 XT 또는 NVIDIA 지포스 RTX 5070 Ti 그래픽카드 구성이다. ‘울트라’ 프리셋에서 네이티브 4K 60프레임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고 펄어비스측은 밝혔다. 콘솔 플랫폼의 경우 성능, 균형, 품질 등 3가지 그래픽 모드를 제공하게 된다. 플레이스테이션 5(PS 5)의 ‘균형’과 ‘품질’ 모드는 4K 업스케일 해상도 환경에서 40프레임과 30프레임을 지원한다. PS 5 프로에서는 AI 업스케일링 기술 '향상된 PSSR'을 적용해 디테일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다.  펄어비스는 엑스박스 시리즈 X|S와 애플 맥에서도 플레이어의 하드웨어 사양 안내를 적시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2.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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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텍트’, 스케줄러·프리셋 기능 추가...게임 전반 편의성 업데이트

[OSEN=고용준 기자] '아키텍트'가 스케줄러·프리셋 기능 추가로 편의성 확대 뿐만 아니라 봄맞이 성장 지원 이벤트로 '겜심' 잡기에 나섰다.  드림에이지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 아쿠아트리 개발)’의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다. '아키텍트'는 이번 업데이트로 게임 전반 편의 기능 개선에 주력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업데이트 내용은 스케줄러 추가와 프로셋 기능 도입. 주기적으로 진행되는 콘텐츠의 스케줄을 등록하면 간단한 조작으로 진행이 가능해졌다. 프리셋 기능 도입으로 장비와 스킬 역시 쉽게 장착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신규 월드 보스 ‘고대의 마수 베히모스 킹’이 업데이트 됐다. 신규 월드 보스 ‘고대의 마수 베히모스 킹’은  ‘칼바람 황무지’에서 격일로 등장한다.  봄맞이 이벤트도 전개된다. 4월 1일까지 버려진 땅이나 ‘거인의 탑’에서 마물을 처치하면 확률적으로 주사위가 드롭되며, 이를 굴려 이동한 말판에 해당되는 보상을 제공받게 된다.  장비 강화 및 마법 부여 등 성장과 관련한 콘텐츠를 시도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성장 지원 이벤트도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2. 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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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현장] AI 결합시킨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캐주얼 사업 방안, 자생력 갖춘 에코시스템 정착 목표

[OSEN=판교, 고용준 기자] "중동 지역에 분쟁이 생기면서 일정이 바뀐지 불과 4일 정도 밖에 안됐어요."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고 화상으로 간담회에 임한 아넬 체만 센터장의 사정 이야기를 전했다. 국내가 아닌 유럽 현지에서 그는 지난 나흘간 한국시간으로 새벽 2시부터 6시까지 꼼꼼하게 이번 간담회를 준비했다. 그는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 대표가 지난 2년간 공들인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핵심 인물로 유럽 시장에서 10년 이상 활약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 전문가다.  엔씨소프트 아넬 체만 모바일 케주얼 센터장은 12일 오전 경기도 성남 엔씨소프트 판교R&D 센터에서 열린  '2026 엔씨소프트 경영 전략 간담회'에 온라인으로 참석, 화상을 통해 자신이 주축이 돼 진행하고 있는 개발, 퍼블리싱, 데이터, 기술 역량을 통합한 모바일 캐주얼 에코시스템(Ecosystem, 생태계)을 구축하는 클러스터 전략에 대한 전반적인 현안을 소개했다.  아넬 센터장은 엔씨소프트 모바일 캐주얼 사업 방향을 '머신'이라고 부르는 다섯 단계의 프로세스를 통과한다고 밝혔다. 먼저 매년 수십 가지의 콘셉트 테스트하고, 이어서 프로토 타입 제작, 실제 유저 기반의 알파/베타 테스트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 핵심 지표에 따른 고객확보 또는 종료 결정, 제작된 게임의 운영까지 다섯 번의 과정을 통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의 핵심은 바로 최소의 비용으로 빠른 시간 안에 프로토 타입을 제작해 최대의 효율로 성공적인 게임 론칭의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것. 아넬 체만 센터장은 “모든 단계에서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이뤄진다”며 “게임의 출시와 운영에서 매우 예측 가능성이 높은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번 경영간담회 핵심 키워드 중 하나였던 '모바일 캐주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에코시스템'의 정착을 위한 엔씨소프트의 그간 사업 진행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최근 모바일 캐주얼 게임 리워드 플랫폼인 저스트플레이를 3016억 원에 70%의 지분을 인수했던 엔씨소프트는 그에 앞서 베트남 리후후, 슬로베니아 소재의 무빙아이, 국내 스튜디오인 스프링컴즈까지 동남아, 유럽, 한국 지역 내에 기반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저스트플레이 경우 에코시스템을 위한 핵심 엔진으로 비유했다.  박병무 공동대표는 이후에도 추가적인 개발 스튜디오 인수와 퍼블리싱 사업 확대를 망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히기도. 여기에 엔씨소프트는 'MMO명가' 답게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캐주얼 시장 트렌드에 반영해서 성공적인 게임 론칭을 위한 확률을 높이겠다는 뜻도 밝혔다.  핵심 인프라인 '옵티플로우'의 경우 모든 스튜디오는 본사가 보유한 중앙 데이터 플랫폼에 연결된다. UA(이용자 확보), ROAS(광고 효율성) 분석, LiveOps(운영), 크리에이티브 최적화, AI 관련 기능 등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여러 스튜디오를 아우른다는 것이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캐주얼 청사진이었다.  아넬 체만 센터장은 “포트폴리오가 축적될수록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며 “엔씨는 데이터 기반의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실행할 시스템이 구축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고속성장 할 준비가 되었다”고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2. 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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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신작 '낙원', 스팀에서 오는 16일까지 글로벌 알파 테스트

[OSEN=고용준 기자] 넥슨이 신작 '낙원'의 글로벌 알파 테스트를 오는 16일까지 스팀을 통해 실시한다. 지난 프리 알파 테스트에 있던 '종로 남부'에 이번 알파 테스트는 '종로 북부'가 추가해 북미, 동아시아 및 남미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넥슨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좀비 생존 신작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이하 ‘낙원)’의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Closed Alpha Test) 소식을 전했다.  이번 '낙원'의 글로벌 알파 테스트는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 5일간 스팀을 통해 PC 버전으로 참여할 수 있다. 북미, 동아시아 및 남미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는 지난 프리 알파 테스트에 참가했던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바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테스트 기간 중에는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테스터 신청이 가능하며 선정된 이용자는 스팀 친구 초대 기능을 통해 최대 3명에게 ‘낙원’ 테스트 권한을 전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기존의 ‘종로 남부’와 함께 한층 더 위험한 ‘종로 북부’ 맵을 새롭게 추가하고, ‘밤’, ‘비’, ‘새벽’, ‘이른 저녁’ 등 4종의 환경 조건을 통해 탐사의 변수가 생겼다.  넥슨은 '낙원'의 글로벌 알파 테스트 소식과 함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신규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용자가 목숨만 겨우 건진 채로 브로커를 통해 ‘낙원’에 밀입국하는 프롤로그 스토리로 게임 유저들의 시선 끌기에 나섰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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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블룸 절정...여행사진작가와 함께하는 파피꽃 투어

가주 곳곳에 새봄을 맞은 파피꽃 잔치가 한창이다. 올겨울 많은 비가 내리면서 메말랐던 대지가 깨어나 주황빛 파피꽃이 들판을 수놓는 '수퍼블룸(Super Bloom)'이 펼쳐지고 있다. 외곽 산악지대마다 산등성이를 따라 흐드러지게 피어난 야생 파피꽃들이 장관을 이루며 봄의 절정을 알리고 있다. 주말이면 이 장관을 보기 위해 꽃놀이 인파가 몰려 파피꽃 명소마다 북새통을 이룰 정도다.     황량했던 들판과 산자락이 야생화로 뒤덮이는 수퍼블룸은 자연이 만들어내는 보기 드문 풍경으로, 많은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이 같은 시기에 맞춰 '엘리트투어'가 파피꽃 투어 시리즈인 '수퍼블룸 야생화 투어 & 하이킹'을 마련했다. 파피꽃 군락지로 떠나 봄 소풍을 즐기는 여행 프로그램으로, 가주 야생화 명소를 찾아 자연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투어에는 여행사진작가로 알려진 엘리트투어 빌리 장 대표가 동행해 파피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촬영도 진행한다. 광활한 자연 속에서 야생화가 만발한 장면을 전문가의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투어는 3월 14일, 21일, 28일 매주 토요일 세 차례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 99달러로 교통편과 김밥이 포함된다. 21일 일정에는 전문 가이드가 동행한다.     선착순 등록으로 진행되며 4~6명 소규모 프라이빗 투어도 별도 문의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문의: (213) 386-1818엘리트투어

2026.03.1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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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돌 앞둔 '배틀그라운드', 출시 9주년 기념 40.2 업데이트 단행

[OSEN=고용준 기자] 스팀 역대 최대 동시 접속자수 325명을 기록하며 글로벌 게임 기업 '크래프톤'을 반석 위로 올린 공전의 히트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출시 9주년을 기념한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크래프톤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펍지: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출시 9주년을 기념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는 2017년 3월 23일 스팀 얼리 액세스로 처음 출시돼 스팀 역대 최대 동시 접속자 수 325만 명을 기록한 배틀로얄 장르 대표 타이틀로 최근에는 다양한 콘텐츠와 플랫폼으로 확장, 펍지 IP 프랜차이즈의 중심이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출시 9주년을 기념해 전장을 축제 분위기로 변모시켰다. 시작섬에 9주년 기념 동상을 세우고, 전장의 하늘은 9주년을 기념한 드론쇼로 축제의 흥을 키웠다.  론도 맵의 경우 축제의 중심이 됐다. 맵 곳곳에 9주년 기념 팝업 스토어와 축하 메시지가 담긴 전광판이 등장하며, 론도 스타디움 상공에서는 배틀그라운드 디렉터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을 확인할 수 있다.  40.2 업데이트를 통해 비켄디 맵도 일부 개편됐다. 비켄디 맵 내 비밀의 방과 캐비닛에서 획득 가능한 아이템 구성을 전반적으로 조정했다. 여기에 아케이드 모드도 개선됐다. ‘팀 데스매치’는 이용자 선호도를 반영해 맵 등장 확률을 조정했으며, ‘인텐스 배틀로얄’은 전투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특정 보급 상자 구성품을 조정했다.  배틀그라운드는 출시 9주년을 기념해 오는 28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오프라인 팬 행사 ‘펍지 9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펍지 9주년 페스티벌’은 사전 예매 티켓 오픈 10분 만에 매진됐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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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현장] MMO 명가 엔씨소프트의 '탈MMO' 선언..."2030년 목표 매출 5조원" 청사진 제시

[OSEN=판교, 고용준 기자] '리니지'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길드워' 등 레거시 IP를 바탕으로 MMORPG로 명가로 이름을 떨치던 엔씨소프트가 소위 '탈MMO'를 선언했다. 퍼블리싱도 불사하는 공격적인 경영 뿐만 아니라 모바일 캐주얼 분야를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다가오는 2030년에는 매줄 5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엔씨소프트는 12일 오전 경기도 성남 판교 엔씨소프트 판교R&D 센터에서 '2026 엔씨소프트 경영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취재진 뿐만 증권사 애널리스트들까지 180여명의 인원이 박병무 공동 대표가 제시한 엔씨소프트의 성장 전략을 듣고 Q&A에 임했다.  신성장동력 파트너로 낙점된 아넬 체만 센터장은 최근 중동 위기 고조로 인해 현장 참석 대신 화상으로 이번 간담회에 참석해 모바일 캐주얼 사업 전략과 실행 방안을 설명했다.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 대표는 "지난 2년은 미래 성장을 위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라고 간담회을 문을 열면서 앞으로 엔씨소프트의 성장을 이끌 3대 핵심 전략을 레거시 IP 고도화,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언급했다.  MMO명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했던 기존 핵심 레거시 IP '리니지'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길드워'의 핵심 가치는 키우면서 서비스 지역 확장과 스핀오프 신작 개발로 캐시카우는 지키는 안정적인 전략을 '레거시 IP'고도화의 취지라고 박 공동대표는 설명했다.  여기에 신규 IP 발굴을 위한 자체 개발력 강화와 퍼블리싱 사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 라인업 구축도 거론했다. 박병무 대표는 신규 IP 확충을 '새로운 피의 수혈'로 묘사하면서 . MMORPG, 슈팅, 서브컬처, 액션 RPG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자체 개발 10종 이상, 퍼블리싱 타이틀 6종 이상의 신작 라인업을 이미 확보했다고 전했다. 준비하고 신작 라인업은 순차적으로 공개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마지막 핵심 성장 동력은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30% 이상 차지하고 있는 모바일 캐주얼 분야. 지난해 8월 영입한 아넬 체만 센터장이 주축이 돼 개발 퍼블리싱, 데이터, 기술 역량을 통합한 모바일 캐주얼 에코시스템(Ecosystem, 생태계)을 구축하는 클러스터 전략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명무 공동대표는 "“엔씨의 검증된 데이터 분석 능력과 라이브 운영 역량에 실제 실행 경험을 갖춘 인재의 결합이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시장에서 성공을 낙관했다.  엔씨소프트는 3대 핵심 성장 전략의 가치를 재무적 성과로 보여주겠다는 자신감도 숨기지 않았다. 2026년 매출 2조 5천억 원과 의미있는 영업이익을 달성한 후 중장기 성장 전략을 기초로 2030년 매출 5조 원, ROE(자기자본이익률) 15%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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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 공세 나선 넷마블, 글로벌 10개국 랜드마크 '일곱 개의 대죄:오리진' 대형 옥외 광고

[OSEN=고용준 기자] 넷마블이 차기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글로벌 출시에 앞서 전면적인 마케팅 물량 공세에 나섰다. 글로벌 출시 국가 중 한국·미국·일본·유럽 등 주요 10개국 랜드마크에 대규모 옥외광고를 전개한다. 뉴욕 타임스퀘어, 런던 소호, 파리 9지구 등 글로벌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넷마블은 지난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출시를 앞둔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넷마블에프앤씨 개발)’'의 전 세계 10개국 랜드마크 대규모 옥외광고(OOH)를 동시 진행 소식을 전했다.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넷마블의 2026년 기대작. 이번 옥외광고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글로벌 핵심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고 넷마블측은 설명했다. 넷마블은 출시 직전 전 세계 유동인구가 밀집된 랜드마크를 선점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전략을 세웠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 광화문, 홍대, 남대문과 IT 기업들이 밀집한 판교 등 주요 거점에서 광고를 전개해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미국은 세계적인 명소 뉴욕 타임스퀘어의 프리미엄 전광판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영상으로 도배해 브랜드 각인 효과를 노린다. 또한 LA의 대표적 핵심 상업 지역인 LA 라이브에서도 대형 광고를 집행한다. 미국은 원작 '일곱 개의 대죄' IP 팬층이 확고한 지역 중 하나다.  유렵의 경우 영국은 런던 소호를 비롯해 독일 베를린 중앙역, 프랑스 파리의 패션·문화 요충지인 9지구 등 주요 번화가에 대규모 옥외광고를 설치했다.  아시아와 남미도 빠지지 않았다. 대만의 경우 핵심 상권인 시먼딩역 일대에 랩핑 버스를 운영하고 태국은 유동 인구가 많은 수쿰빗 지역 전역에서 게임 홍보를 진행하게 된다. 인도네시아와 브라질애서도 랜드마크 옥외광고로 현지에 브랜드 각인에 나선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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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공항들 대기 장사진 악화 우려

국토안보부(DHS) 예산 공백에 따른 셧다운(일시저 업무 정지)이 4주째 이어지면서 시카고 지역 공항 이용객들의 불편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교통안전청(TSA) 요원들이 급여를 받지 못하거나 이에 따른 결근 사례가 늘고 있어 보안 검색 인력 부족이 본격화할 조짐이다.     여기에다 공항 이용객이 늘어나는 봄방학을 앞두고 보안 검색 간소화 프로그램인 'TSA 프리체크'(TSA PreCheck)와 일반 보안 검색대 운영이 원활하지 않아 불편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국토안보부 부분 셧다운은 지난 달 14일 시작됐다. 민주당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단속 정책을 이유로 국토안보부 예산안 처리를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크리스티 노엄 국토안보부 장관이 물러난 이후에도 이 같은 분위기는 여전하다.     지난 9일 오전 오헤어 국제공항 터미널 1의 보안 검색은 비교적 원활했지만 노조 측은 이 같은 상황이 오래 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일리노이•위스콘신 지역 TSA 요원을 대표하는 노조 AFGE 로컬 777은 연방 예산이 지난달 13일 중단된 이후 요원들은 사실상 무급으로 근무 중이며 일부는 부분적인 임금만 지급 받았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임금 전액을 받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고 배제할 수 없다.     이같은 재정적 압박은 곧 인력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게 노조측의 분석이다. 교통비나 생활비 부담으로 출근 자체가 어려운 요원들이 생기면 오헤어와 미드웨이 공항 모두 보안 검색 지연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이미 뉴올리언스와 휴스턴 등 다른 도시 공항에서는 보안 검색 지연에 따른 장시간 대기로 항공편을 놓치는 사례가 보고됐다.     TSA를 관할하는 국토안보부는 "정치적 점수를 따기 위해 봄방학 여행을 인질로 삼을 이유는 전혀 없다. 민주당은 당장 국토안보부 셧다운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보안보부 예산 협상이 지연될 경우 성수기를 앞둔 시카고 지역 공항의 보안•입국 심사 병목 현상은 더 확대될 수 있다. 공항 운영 정상화를 위해 의회의 조속한 예산 합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시카고 #국토안보부 #공항검색   Kevin Rho 기자시카고 장사진 시카고 지역 공항 이용객 미드웨이 공항

2026.03.1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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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신서버 '데스나이트' 3월 25일 개설...사전 예약 시작

[OSEN=고용준 기자] '리니지2M'이 오는 3월 25일 시작되는 신서버 '데스나이트' 개설에 앞서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엔씨소프트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이 신규 서버 '데스나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데스나이트’는 대규모 업데이트 '이터널 본드 도원결의’에 추가되는 신서버로, 3월 25일부터 플레이 가능하다. 엔씨소프트는 ‘데스나이트’ 서버에 ‘더블 페이백’ 를 적용해 이용자의 다양한 랭킹과 전투 활동에 따라 상점 다이아를 돌려받는 ‘서버 페이백’, 사용한 다이아의 5%를 혈맹 전체에 돌려주는 기존 ‘혈맹 페이백’에 더해 상품 구매자에게 추가 페이백 5%를 제공하는 ‘혈맹 페이백 V2’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 ‘데스나이트’ 서버에 80레벨까지 빠르게 레벨업 할 수 있는 성장 전용 아이템 ‘찬란한 성장 물약’, 혈맹 아지트의 상인에게 아이템을 판매해 상점 다이아를 얻는 ‘상점 다이아 환전 상인’, 사망 패널티가 20분 동안 무효화되는 ‘데스나이트의 축복 타임’ 등 전용 콘텐츠를 추가될 예정이다.  오는 3월 24일까지 모든 이용자들이 ‘신서버 데스나이트’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신서버 ‘데스나이트’를 포함한 모든 서버 이용자는 신규 영웅 클래스 ‘와룡 제갈량’, 컬렉션에 등록하거나 착용할 수 있는 ‘도원결의 반지’, △클래스아가사온 및 성장 재화를 제공하는 ‘도원결의 지원상자’를 받게된다.  신서버 ‘데스나이트’ 이용자들은 ’찬란한 성장 물약’ 등 매일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도원결의 데일리 증표’, 영웅 무기/방어구/장신구 선택 상자를 얻는 ‘도원결의 장비 지원 상자’ 등 추가 선물을 제공받게 된다. 기존 ‘라울’ 서버와 신서버 ‘데스나이트’ 이용자에게는 전설 아가시온 ‘심연의 데스나이트’ 제작 증표도 보상으로 제공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1.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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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전] '애디-봉준'의 팀 릴동파, 서도일-임아니의 히어로즈 3-0 완파...결승 선착

[OSEN=고용준 기자] '애디' 성민규와 '봉준' 김봉준이 주축이 된 팀 릴동파가 2026년 첫 번째 LOL 멸망전 결승전의 한 자리를 먼저 차지했다. 프로 출신 서도일과 인기 스트리머 '임아니' 임선아의 히어로즈는 셧아웃 완패로 팀 릴동파의 결승행 제물이 됐다.  팀 릴동파는 11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2026 LOL 멸망전 시즌1' 4강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챌린저스 프로 출신인 '애디' 성민규가 1, 2, 3세트 전부 무쌍 캐리로 팀의 완승을 견인했다.  5전제 하드 피어리스 드래프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4강전은 본 경기 전부터 지난 시즌 우승 경력이 있는 '봉준'이 속한 팀 릴동파의 우세를 시청자들은 예측하기도. 후픽 레드 진영에서 마오카이와 세라핀을 선픽한 팀 릴동파는 라이즈, 애쉬, 아트록스 순서로 챔프 선택을 마무리했다. 상대 히어로즈는 문도 박사 선픽 이후 케이틀린, 밀리오, 녹턴, 오리아나 순서로 챔피언을 픽해 조합을 구성했다.  서로 LCK CL 탑 출신 '애디' 성민규와 정글러 서도일을 견제하는 밴 카드를 소모하면서 눈치 싸움이 치열했다. 팀 릴동파는 팀원 중 간판인 '애디' 성민규에게 레드 5픽 아트록스를 쥐어두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전 예상대로 1세트부터 팀 릴동파가 손쉽게 선취점을 올리며 기세를 끌어올렸다.  서도일의 무리한 인베이드를 '애디'의 아트록스가 쓰러뜨리고 퍼스트블러드를 챙기며   완승을 예고했다. 날개를 단 '애디'의 아트록스는 탑에서 솔로 포탑 다이브로 1킬을 추가하면서 2-0으로 격차를 벌려나갔다.  괴물로 성장한 성민규의 아트록스는 10분대에 팀 내 최다킬인 4킬을 올리면서 팀 릴동파가 7-1로 도망갔다. 일방적으로 밀리던 히어로즈도 '임아니'의 케이틀린 중심으로 뭉쳐서 쫓아왔지만 팀 릴동파는 35분 바론 사냥으로 1세트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2세트 역시 흐름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1세트 존재감이 아쉬웠던 서도일이 바이로 분전했지만 탑 애니비아를 택한 '애디' 성민규가 캐리 모드를 고수하면서 앞선 1세트 보다 5분 빠른 32분대에 21-14로 세트를 정리했다.  1, 2세트 일방적으로 상대를 압도했던 팀 릴동파는 3세트를 마지막 세트로 만들었다. 자헨을 잡은 '애디' 성민규는 팀내 최다 딜량을 기록하면서 30분 30초만에 세트스코어 3-0 셧아웃의 주인공이 됐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1.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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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 예고’ 열 아홉 ‘담비’ 이혁규의 마스터스 최강 도전기

[OSEN=고용준 기자] ‘알비’ (구)상민이 형을 말을 들으면서 더 집중했다. 잘 풀리면서 역전까지 잘 이어졌다.  쑥스러움은 없었다. 우리나이로 스무 살의 패기만 있을 뿐이었다. 타격대라는 자신의 역할과 찰떡같이 맞아떨이진 귀신같은 ‘네온’ 솜씨로 마스터스 산티아고 최고의 선수로 주목받고 있는 ‘담비’ 이혁규(19)는 어떤 선수, 어느 팀과 맞붙어도 꺾고 올라서겠다는 자신감이 가득했다.  농심은 지난 1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 에스파시오 리에스코에서 열린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마스터스 산티아고 플레이오프 상위조 2라운드 G2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7-13, 13-7, 14-12)로 승리했다. '담비' 이혁규가 시그니처 요원인 네온으로 역전 드라마의 주역이 됐다.  이날 승리로 농심은 각 지역 1번 시드 중 생존 서사를 이어가며 결승 직행전에 올라가게 됐다. 승자 결승전 진출로 최소 3위를 확보한 셈. 농심은 PRX와 NRG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경기 후 오프라인 현장과 온라인과 취재진을 만난 ‘담비’ 이혁규는 “동료들과 함께 경기에 집중했을 뿐”이라며 역전승의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덧붙여 그는 “G2하고 경기를 많이 하고 싶었다. 베이비베이와 조그모 선수들과 한 번 상대해 보고 싶었다. 이겨서 너무 기분 좋다”라고 환하게 웃었다.  2, 3세트 ‘네온’으로 역전극의 주역이 된 그는 이번 대회 최고의 관심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해외 취재진은  주가를 한창 올리고 있는 그에게 ‘네온’ 이외에 다른 요원으로 활약할 가능성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도.  이혁규는 주저없이 ‘네온’이 좋은 현 메타가 변화 하더라도 문제없이 대응하는 모습을 보일 자신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킥오프와 마스터스 산티아고까지 ‘네온’과 메타가 맞았다고 본다. 결국 메타가 달라지면 내온이 아닌 다른 요원을 해야 하는 상황도 생각하고 있다. 그래도 이번 대회는 메타에 맞는 네온으로 우승을 하고, 다음 대회는 메타가 달라지면 그 메타에 맞는 다른 요원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 네온이 아닌 다른 요원으로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킥오프부터 마스터스 산티아고까지 유일하게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농심의 소년 만화 중심에 서 있는 이혁규에게 이번 대회에 참가한 감회를 묻자 “경기장에 입장할 때 마다 그동안 꿈꿨던 무대를 입장해 너무 기분 좋다. 계속 꿈을 꾸는 것 같다”며 행복해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1.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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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클래식', PVP-논PVP 별도 서버 운영...'에피소드 하이네' 업데이트

[OSEN=고용준 기자] '리니지 클래식'이 다양한 취양을 가진 '린저씨'들을 위해  PVP 서버와 논 PVP 서버를 구분한 업데이트 '에피소드 하이네'를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수중 도시 ‘하이네’ 지역이 추가됐다.  엔씨소프트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이 PVP 서버와 논 PVP 서버 2종의 추가와 ‘에피소드 하이네’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공지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리니지 클래식' 유저들은 수중 도시 콘셉트의 ‘하이네 마을’과 ’하이네성’, ‘에바의 왕국 던전’, ’터틀 드래곤’, ‘라미아’, ‘크로커다일’, ‘도펠갱어’ 등 몬스터와  보스 몬스터 ‘파푸리온’ 까지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됐다.  여기에 신규 서버 2종류가 오후 8시에 개설된다.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서버 '하이네'와 논-PvP 서버 ‘로엔그린’이 열린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의 ‘하이네’ 업데이트를 기념해 ‘PC방 픽시의 깃털’ 이벤트를 4월 8일 정기점검 전까지 연다. / scrapper@osen,co.kr 고용준

2026.03.11. 1:01

크래프톤, 지난 5년 간 1380명 디지털·AI 인재 양성

[OSEN=고용준 기자] 누적 기부금은 어느 덧 174억 원 이상 모금했고, 지난 5년간 디지털·AI 인재는 1380명 양성됐다. 크래프톤인 사화공헌 활동 영향 보고서를 발간해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공개했다.  크래프톤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 영향 보고서인 ‘2025 CSR 임팩트 보고서’를 첫 발간했다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IP가 공전의 히트를 통해 얻은 성장 동력을 발판 삼아 크래프톤은 글로벌 퍼블리셔로서로 거듭났다. 회사의 내외형적 성장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도 이어왔다. 2025 CSR 임펙트 보고서는 크래프톤이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과정이 기록됐다.  크래프톤이 공개한 보고서에는 디지털·AI 인재 양성,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 포용적 디지털 생태계 형성 등 3가지 전략 축을 중심으로 보고됐다.  우선 그간 가장 공들여왔던 디지털·AI 인재가 약 1380명 가량 양성됐다. 베터그라운드(BETTER GROUND), 크래프톤 정글, AI 펠로우십 등 다양한 국내외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AI 인재를 양성했다. 그 중 크래프톤의 정글의 경우 단기간의 시간 동안 개발자를 꿈꾸는 이에게 몰입과 협업의 경험치를 지원하면서 성과를 냈다고. 크래프톤 정글은 12기를 맞이하고 있다.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 프로그램은 재난 발생, 유기동물 보호, 보호종료아동 자립 지원 등 글로벌 지역사회에서 겪는 어려움을 구성원들이 직접 나서서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해왓다. 크래프톤은 구성원 기부금에 회사가 일정 금액을 더해 기부하는 매칭그랜트를 포함한 지역사회 기부를 통해 누적 174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2000명의 임직원이 자발적 나눔에 참여했다고 크래프톤은 밝혔다.  크래프톤은 디지털 생태계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을 문화로 확장하고, 다양성이 공존하는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를 만들�募募� 포부를 전했다.크래프톤은 앞으로도 CSR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1. 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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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다시 시작할 '린저씨', '콘티뉴' 업데이트로 '헤쳐모여'

[OSEN=고용준 기자] '리니지M'이 신규 리부트 서버 '콘티뉴'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신규 서버 '켄트'와 '오렌' 오픈 뿐만 아니라 클래스 '신성검사'도 리부트를 통해 다시 한 번 '리니지'IP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린저씨' 결집에 나섰다.  엔씨소프트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MMORPG '리니지M'의 '콘티뉴' 업데이트의 상세정보를 공개했다. 우선 오는 18일부터 진행되는 '콘티뉴' 업데이트느 리부트 월드 신규 서버 ‘켄트’와 ‘오렌’을 오픈하고 ‘신성검사’ 클래스를 리부트한다고 전했다.  리부트 신규 서버 ‘켄트’와 ‘오렌’ 서버는 레거시 월드와 분리돼 독자적으로 운영된다. 해당 서버에서 플레이하는 유저인 빠르게 성장이 가능하도록 경험치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특수 던전이 이용이 가능하다고 엔씨소프트측은 설명했다. 신서버 이용자는 사전예약 보상 아이템을 조합해 신규 제작 장비도 가능하다. 여기에 신서버 전용 아이템과 성장 패스도 준비됐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각종 능력치를 올려주는 ‘오림의 목걸이’와 ‘세마의 반지’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아이템들을 동시에 착용하면 경험치 획득량 100% 증가 효과를 추가로 누린다고 전했다.  강력한 스킬로 무장한 ‘신성검사’ 클래스도 만나볼 수 있다. 대상을 지정해 활성화하면 스킬 및 투사체를 반사하는 ‘매직 미러’, 대상을 자동으로 추격하도록 개선된 ‘세인트 체이서(디바인)’ 등이 리뉴얼 된다. 대상의 성향치에 따라 추가 대미지를 입히고 스킬 코스트가 변경되는 ‘인카네이션’ 등의 스킬들도 강화된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켄트’ 공성전과 내성 던전 콘텐츠에 일부 개선사항이 적용된다. 공성전 진행 중 이용 가능한 ‘하딘의 텔레포트’ 비용 일부가 세금으로 축적된다. ‘켄트’ 내성 던전의 밸런스가 개선과 보상 상향이 따라왔다.  업데이트와 함께 '린저씨' �A만 '리니지' 유저들이 선호했던 ‘TJ 쿠폰’도 돌아왔다. ‘TJ 쿠폰 선물 상자’는 ‘콘티뉴’ 정기점검 이후 사용 가능하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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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마법소녀 헤비캘리버’ 업데이트...신규 캐릭터 2종 합류

[OSEN=고용준 기자] '블루 아카이브'가 ‘트리니티 종합학원’ 소속 ‘트리니티 자경단’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신규 이벤트 스토리 ‘마법소녀 헤비캘리버’를 추가하면서 해당 스토리의 주인공인 진동 타입 힐러 ‘레이사’와 서포터 ‘스즈미' 등 신규 캐릭터 2종을 업데이트 시켰다.  넥슨은 지난 10일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이벤트 스토리 ‘마법소녀 헤비캘리버’를 추가하고 신규 캐릭터 2종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신규 이벤트 스토리 ‘마법소녀 헤비캘리버'가 업데이트 됐다. ‘스즈미’, ‘레이사’ 등 ‘트리니티 종합학원’의 학생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마법소녀로 분장해 ‘보더랜드 놀이공원’에 닥친 위기를 해결하고 자경단의 일원으로 성장해 나가는 ‘트리니티 자경단’ 학생들의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스토리 및 임무 완료 시 진동 타입의 신규 딜러 캐릭터 ‘라브’와 함께 ‘놀이공원 티켓’, ‘팝콘통’, ‘기념품샵 플레잉 카드’ 등 이벤트 전용 재화를 얻을 수 있고, 이벤트 상점에서 각 등급의 ‘전술 교육 BD(트리니티)’, ‘기술 노트(트리니티)’, ‘가구’ 등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이 가능하다. ‘스즈미(매지컬)’, ‘레이사(매지컬)’ 등 ‘트리니티 자경단’ 소속의 캐릭터 2종을 새롭게 합류했다.  이 밖에도, 1인 레이드 콘텐츠 총력전에 신규 보스 ‘예소드’를 오는 17일 추가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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