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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레전드와 라이즈의 갈림길, DK가 웃었다

[OSEN=종로, 고용준 기자] 한 경기 차이, 이길 경우 레전드 그룹에 남을 수 있지만, 패할 경우 라이즈 그룹으로 내려갈 확률이 늘거나, 사실상 반등의 기회가 사라지는 갈림길에서 만났다.  레전드 그룹 5위 싸움의 길목에서 만난 디플러스 기아와 한진 브리온의 승부에서 DK가 웃었다.  DK는 2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브리온과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쇼메이커’ 허수가 빅토르, 탈리야로 활약하며 팀에 귀중한 1승을 선사했다.  이로써 DK는 시즌 8승(7패 득실 +2)째를 올리면서 5위 자리를 지켰다. 연패를 당한 브리온은 시즌 9패(6승 득실 -2)째를 기록하며 5위권 경쟁에서 더 멀어지는 6위가 됐다.  ‘테디’ 박진성과 ‘쇼메이커’ 허수의 차력쇼로 요약되는 1세트. DK가 초중반까지 주도권을 잡고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갔지만, 성장한 ‘테디’ 박진성의 이즈리얼의 신들린 캐리에 흐름을 내주면서 궁지에 몰렸다.  일진일퇴의 공방전 속에서 ‘커리어’의 바드 궁극기가 절묘하게 한타 대승을 만들어내며 뒤집는 계기가 됐다. DK가 킬 스코어는 16대 17로 뒤처졌지만 막판 한타에서 ‘테디’ 박진성에게 1데스를 안기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미드 코크모를 꺼내든 2세트를 패하면서 1-1 동점을 허용한 DK는 조커픽 탑 일라오이로 극초반 스노우볼 조합을 들고 나온 브리온을 제압했다. ‘루시드’ 최용혁이 상대 정글러 기드온의 카정을 초반 틀어막은 뒤 바위게 싸움과 초반 구도 대결에서 승리의 키잡이가 됐다.  브리온은 일라오이를 잡기 위해 병력을 계속 투입했지만, DK는 다른 라인에서 격차를 내면서 완전히 주도권을 틀어쥐었다. 바론 사냥 이후 격차를 더욱 벌린 DK는 30분대 상대 넥서스를 접수하고 경기를 매조지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5.21.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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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므’가 말하는 2008년생 ‘블러핑’ 기용 배경, “딜라이트 훨씬 더 잘하지만, 블러핑 장점 있어 기용”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선두 한화생명이 파격적인 실험실을 가동했다. ‘옴므’ 윤성영 감독은 단순하게 신인 선수가 솔로 랭크 1위를 했다기 보다 자신이 보고 싶고, 보여주고 싶은 장면이 있어서 그를 콜업해 기용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화생명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피어엑스와 경기에서 ‘제카’ 김건우가 요네와 멜로 압도적인 미드 캐리를 보여주면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화생명은 시즌 13승(2패 득실 +19)째를 올리면서 2위  KT(12승 3패 득실 +13)와 승차를 다시 1경기 차이로 벌렸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옴므’ 윤성영 감독은 “흔들렸지만, 2-0으로 이겼다. 결과가 좋아서 기분 좋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궁금증이 커졌던 ‘블러핑’의 출전 배경에 대해 윤 감독은 “당연히 딜라이트 선수가 훨씬 더 잘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2군 이지만 블러핑 선수도 가진 장점이 있기 때문에 환중이가 뒤에서 그냥 한 번 지켜봐 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결과를 떠나 ‘블러링’을 선발 출전 시키는 결정을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상체의 힘으로 1, 2세트를 다 잡아냈지만, 한화생명의 봇은 그만큼 위태로운 순간이 중반까지 계속 나오면서 험난한 고행을 거듭했다. 특히 2세트는 초반 ‘구마유시’ 이민형의 애쉬가 6데스까지 당하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기도 했다. 윤성영 감독은 상체와 하체의 연관 관계에 대해 말을 아꼈지만, 확인하고 싶은 장면은 다 확인할 수 있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꺼냈다.  “1세트에 대해 대중의 시선을 잘 모르겠지만, 내가 원했던 부분들이 여러 번 잘 나왔다. 상체 선수들이 1, 2세트를 잘 해줘서 이겼지만, 블러핑도 보완할 점이 많았다고 느낀다. 감독으로 선수에게 보여주고 싶은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다할 수 있었다. 딜라이트 선수가 다행히 성격이 워낙 좋은 선수였다. 사실 기분이 많이 상할 수 있었을 텐데 긍정적으로 동의해줘 할 수 있었다. 환중이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윤 감독은 ‘구마유시’ 이민형이 2세트 고전했던 초반부 상황에 대한 아쉬움도 언급했다.  “구마유시 선수가 라인전을 잘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더 견제를 하는 것 같다. 견제를 해도 서포터를 포함해 스킬샷 부분에서 실수가 안 나왔으면 그렇게 몰리는 상황까지는 발생이 안됐을거라 그 점이 아쉽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5.21.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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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톡톡] ’제카’, “로스터 변경에도 팀원들 다 잘해줘”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요네를 잡고 ‘무사’ 모드를 발동한 ‘제카’ 김건우는 역시 믿음직스러웠다. 2008년생 ‘블러핑’ 박규용의 출전으로 인해 합을 맞추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음에도 강력한 미드 캐리로 팀을 위기에서 구원했다.  김건우는 2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2라운드 피어엑스와 경기에서 1세트 요네(5킬 2데스 12어시스트), 2세트 멜(7킬 0데스 4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면서 2-0 승리에 일조했다. 김건우는 시즌 6번째 POM에 선정됐다.  한화생명은 시즌 13승(2패 득실 +19)째를 올리면서 2위 KT와 승차를 한 경기 차이로 다시 벌렸다.  POM 자격으로 LCK 공식 인터뷰에 나선 ‘제카’ 김건우는 “팀 로스터가 변경이 있어서 준비 기간이 길지는 않았다. 그래도 팀원들이 다 잘해준 것 같아서 2-0으로 승리한 것 같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처음 손발을 맞춘 팀의 막내 박규용에 대해 “08년 생을 처음 봐서서 한참 어린 선수라 오히려 다른 말을 하면서 부담이 될 수 있어서 그냥 편하게 하던대로 하라고 말을 별로 하지 않았다”라고 데뷔전을 치른 후배의 부담을 덜었다.  2세트 초반 6데스로 고전하고 있는 봇 듀오를 향해서도 그는 사기를 북돋아 주는 말로 흐름의 반등을 유도하기도  “죽어도 되니 멘탈만 잘 잡고 하면 이겨준다고 했다. 에라핀이 좀 망했는데 한타에서 역할 그 이상을 해준 것 같다. 한타에서 더 많이 잘 되면서 유리하게 갔던 것 같다.” 끝으로 김건우는 “다음 바로 경기가 농심이다. 1라운드에서 많이 힘들었던 상대였다. 잘 준비해서 농심을 이겨보겠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5.21.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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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엑스 박준석 감독, “이길 수 있는 기회 많았지만, 놓쳐서 아쉽다”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신인 서포터와 상대하는 절호의 찬스였다. 1, 2세트 초반 주도권을 바탕으로 스노우볼을 굴려갈 수 있었지만, 좁은 시야가 또 문제가 됐다.  박준석 피어엑스 감독은 1승이 간절한 상황에서 자꾸 꼬여만 가는 팀 상황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피어엑스는 2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한화생명과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봇 듀오가 1, 2세트 모두 분전했지만, 미드를 포함 상체 구도 경합에서 밀리면서 유리했던 경기를 역전당했다. 피어엑스는 시즌 10패(5승 득실 -9)째를 당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박준석 감독은 “1세트는 초반 주도권을 잘 잡고 킬도 챙기면서 드래곤 오브젝트도 잘 쌓아갔다. 이제 전령 교전에서 상대에게 흐름을 넘겨준 것이 많이 아쉽다. 2세트도 전령 전 타이밍에서 미드 다이브를 하다 사고가 난 판단 미스부터 상대에게 스노우볼을 굴려갔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박준석 감독은 선수들의 좁은 시야에 대해 꼬집었다. 충분히 시간을 갖고 여유롭게 상황을 돌아봐야 할 때마다 일을 그르치는 반복적인 상황에 대해 한탄했다.  “유리할 때 유리함을 고려 안하고 반대쪽을 보거나 다른 각에서 킬각을 바로본다. 그 때 성공하면 괜찮은 흐름이 이어지지만 실패할 경우 좋지 못한 결과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전령을 우리가 유리한 턴에 가져가려 했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덧붙여 박 감독은 “상대 서포터가 콜업한 선수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봇 라인전을 더 잘했다고 생각한다. 초중반 라인전과 이후 운영까지 잘 풀어갔다. 2세트 같은 경우도 삼캠프를 먹고 들어온 다이브도 잘 대처했다. 그런 대치 능력은 좋았다”며 좋은 활약을 펼친 ‘태윤’ 김태윤과 ‘켈린’ 김형규를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박준석 감독은 “오늘 패배해서 너무 아쉽다. 이길 수 있는 기회들이 많았다고 생각했는데, 놓쳐서 아쉽다. 다음 상대가 DK다. 잘 준비해서 다음 경기는 꼭 이기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5.21.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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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신인 ‘블러핑’ 데뷔…한화생명, 체급의 힘으로 여우 사냥 시즌 13승째

[OSEN=종로, 고용준 기자] 베테랑 서포터 ‘딜라이트’ 유환중 대신 솔로랭크 1위에 오른 기대주 ‘블러핑’ 박규용의 LCK 데뷔전을 선택한 한화생명의 실험이 통했다. 한화생명이 체급의 힘으로 ‘여우 군단’ 피어엑스를 셧아웃으로 요리하며 시즌 13승째를 챙겼다.  한화생명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피어엑스와 경기에서 ‘제카’ 김건우가 요네와 멜로 압도적인 미드 캐리를 보여주면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화생명은 시즌 13승(2패 득실 +19)째를 올리면서 2위  KT(12승 3패 득실 +13)와 승차를 다시 1경기 차이로 벌렸다. 피어엑스는 시즌 10패(5승 득실 -9)째를 당했다.   신인 ‘블러핑’ 박규용을 선발 서포터로 출전시킨 한화생명은 럼블-바이-요네 등 한타 싸움에 강한 챔피언을 전면에 내세웠다. 봇 듀오 역시 연계 플레이에 강점을 지닌 미스 포츈과 노틸러스가 조합을 꾸렸다.  ‘제카’ 김건우가 요네로 미드 라인전부터 앞서나간 한화생명은 후반부에는 ‘구마유시’ 이민형이 두 차례나 쿼드라킬을 한타에서 만들어내면서 43킬을 주고받은 난타전을 36분 11초만에 승리했다.  1세트를 패한 피어엑스가 2세트 노골적으로 봇을 공략해 ‘구마유시’ 이민형의 애쉬를 집중적으로 난타했다. 0-6으로 뒤처진 상황에서 한화생명은 상체의 캐리력을 바탕으로 추격에 나섰다.  드래곤 한타에서 ‘구마유시’을 미끼로 삼아 상대의 한타를 유도하는 그림으로 만든 한화생명은 동시에 3명을 잡아내면서 흐름을 뒤집는데 성공했다. 바론 까지 막힘없이 사냥한 한화생명은 30분대에 피어엑스의 넥서스를 정리해 경기를 매조지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5.21.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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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SNS] 한화생명, 신인 ‘블러핑’ 박규용 선발 서포터 출전

[OSEN=종로, 고용준 기자] 한화생명이 올 시즌 처음 베스트5에 변화를 줬다. 베테랑 서포터 ‘딜라이트’ 유환중 대신 챌린저스 리그에서 뛰고 있는 ‘블러핑’ 박규용을 콜업했다.  한화생명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피어엑스와 경기에서 ‘블러핑’ 박규용을 선발 서포터로 출전시켰다.  2026 LCK컵부터 고정으로 운용한 시즌 베스트5에 처음으로 변화를 준 한화생명은  ‘제우스’ 최우제, ‘카나비’ 서진혁, ‘제카’ 김건우, ‘구마유시’ 이민형, ‘블러핑’ 박규용이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지난 2023년 10월 한화생명 아카데미를 통해 프로에 입문한 박규용은 2025시즌부터 한화생명 챌린저스 소속으로 뛰었다. 최근 솔로랭크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LCK 인터뷰를 통해 박규용은 “좋은 기회를 받아 LCK에서 뛰게 돼 영광이다. 변수 창출을 능하다. 신인의 패기를 보여주겠다”라고 데뷔전에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  피어엑스는 ‘태윤’ 김태윤 합류 이후 고정된 시즌 베스트5로 경기에 나섰다. ‘클리어’ 송현민, ‘랩터’ 전어진, ‘빅라’ 이대광, ‘태윤’ 김태윤, ‘켈린’ 김형규가 선발로 출전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5.21.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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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마이어의 문명 7’, '시간을 견딘 사회' 콘텐츠 업데이트…알렉산드로스 대왕 추가

[OSEN=고용준 기자] 시드 마이어의 문명 7이 대규모 업데이트 ‘시간의 시련’을 추가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무료 업데이트로 지난 1년간 게임플레이의 핵심 시스템 전면 개편했다.  2K와 파이락시스 게임즈는 지난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드 마이어의 문명 VII(이하 문명 7)’의 대규모 무료 업데이트 ‘시간의 시련’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문명 7’ 출시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변화를 담은 업데이트라고 2K는 설명했다. 지난 1년간 유저 피드백을 플레이테스트를 통해 확인해 업데이트에 반영했다. 업데이트의 가장 핵심 요소인 ‘시간을 견딘 사회’ 기능은 기존에는 시대 전환시 문명을 변경했던 사안이 이제는 켐페인 자체를 하나의 문명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새로운 ‘융합주의’ 메커니즘이 추가됐다. 다른 문명의 고유 유닛이나 인프라를 채택해 완전히 새로운 빌드를 구성하거나, ‘수용 기능으로 자신의 문명 고유 특성 강화가 가능해졌다. 승리 시스템도 전면 개편돼 단순히 게임 후반의 결과만이 아닌, 캠페인 전체에 걸쳐 플레이어의 전략적 우세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됐다.   기존의 ‘유산의 길은 새로운 ‘대성공(Triumphs)’ 시스템으로 완전히 대체되어 ‘군사’, ‘문화’, ‘과학’, ‘경제’, ‘외교’, ‘팽창주의’ 등 6가지 속성과 연계된 다양한 선택적 도전이 가능해졌다. 새로운 무료 지도자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추가되어 기존 문명 7 보유자라면 별도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문명 7’은 PS5, PS4, 엑스박스 시리즈 X|S, 엑스박스 원,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2, PC(스팀&에픽게임즈), 맥 및 리눅스(스팀)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5.21. 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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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대규모 업데이트 ‘아이온 리메이크’···신서버 '데바' 개설

[OSEN=고용준 기자] '아이온'이 대규모 업데이트 '아이온 리메이크'와 자동사냥이 가능한 신서버 '데바'를 개설했다.  엔씨는 지난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의 ‘아이온(AION REMAKE)’를 론칭과 신서버 ‘데바’ 개설 소식을 밝혔다. 대규모 업데이트 '아이온 리메이크'는 ‘아이온을 다시 만든다’는 콘셉트로 여러 변화를 시도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자동사냥 시스템이 도입된 신서버 '데바'의 개설 소식이다. 여기에 전 클래스의 주요 스킬을 변화를 줘 자연스럽게 클래스 리메이크를 시행했다.  '데바'는 지난 20일 오후 7시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데바에서는 오리지널 서버와 다른 필드를 배경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5.2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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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 고동빈, “에이밍 빠르면 젠지전 출전 가능”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지난 경기 부터 몸 컨디션이 안 좋았던 건 사실이다.” 장기로 비유하면 차(車)와 포(包) 중 하나를 떼고 경기에 들어간 상황에서 대신 나선 ‘펜리르’ 박강준까지 자신의 역할을 잘 수앵했다. ‘스코어’ 고동빈 감독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갈 길 바쁜 순위 경쟁 정국에서 천금 같은 승리를 기뻐했다.  KT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농심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3연승을 달린 KT는 12승(3패 득실 +13)째를 올리면서 선두 한화생명(12승 2패 득실 +17)와 승차를 반 경기 차이까지 좁혔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고동빈 감독은 “3세트까지 가는 경기를 결국 승리하고 세트 득실도 쌓아 기분 좋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에이밍’ 김하람 대신 ‘팬리르 박강준을 긴급 콜업한 것과 관련한 질문에 고 감독은 “감기 증상으러 컨디션이 무척 많이 나빴다.  선수 보호가 최우선이라 생각해 긴급 콜업을 하게 됐다. 펜리르 선수가 갑작스럽게 콜업 돼 LCK 경기를 뛰었음에도 자신의 역할을 잘해줬다”고 칭찬했다.  덧붙여 고 감독은 “에이밍은 지난 경기 때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복기 이후 상대를 살펴보고 몸상태가 좋으면 젠지와 경기에서는 출전할 것 같다”며 김하람의 젠지전 출전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마지막으로 고동빈 감독은 “우리의 겅기력이 시즌 초때 나쁘지 않아 승수를 쌓을 수 있었다. 지금은 반대로 경기력이 좋지 않은 편이 아니지만, 승수를 처음부터 다시 쌓아가고 있다. 로드 투 MSI에서 우리는 무조건 진출을 노려야 한다. 최대한 경기력을 끌어올려 도전하겠다”라고 2라운드 남은 3경기를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5.2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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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연패’ 최인규 농심 감독, “리헨즈-플레타 기용, 기량 보며 유동적으로 “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승리 감각을 끌고 가기를 기대했다.” 지난 19일 EWC 한국 선발전 패자조 2라운드 피어엑스와 경기를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던 승리의 기세가 이어지길 기대했던 최인규 감독과 농심 선수단의 희망 역시 끝내 악몽의 연패 탈출로 이어지지 않았다.  최인규 감독이 이끄는 농심이 2주간 정규 시즌 출전에서 빠졌던 ‘리헨즈’ 손시우 카드를 다시 꺼내들었지만, 연패를 끊지 못하고 9연패를 당했다.  농심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KT와 경기에서 1세트를 먼저 잡아냈지만, 2, 3세트를 내리 패하며 1-2로 역전을 허용하며 패했다. 9연패를 당한 농심은 시즌 11패(4승 득실 -13)째를 기록하며 9위가 됐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최인규 농심 감독은 “승리할 가능성이 많은 경기 양상이었다. 하지만 3세트를 아쉽게 지면서 많이 아쉬운 패배”라고 담담하게 경기를 총평했다.  ‘리헨즈’ 손시우의 선발 복귀와 관련해 그는 “앞선 EWC 선발전에서 승리 하면서 5명의 로스터로 승리 감각을 끌고 가기를 기대해 리헨즈 선수를 선발 출전 시켰다. 1, 2세트 무난하게 플레이 했지만, 2세트 아쉬운 부분이 조금 있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최 감독은 “3세트 ‘플레타’와 교체는 밴픽적으로 봇에 힘을 실으면서 경기를 풀어가기 위해서다. 결과적으로는 생각대로 경기가 안 흘러갔다”며 ‘플레타’ 손민우가 교체 투입된 배경까지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인규 감독은 “팀 내부적으로 연습 과정을 지켜보면서 유동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서포터 기용 문제를 언급한 뒤 “다음 경기 선수단이 함께 잘 준비해서 돌아오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5.2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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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이상의 뜨거운 애정"...'서브노티카2', 출시 5일만에 글로벌 판매 400만 장

[OSEN=고용준 기자] “상상했던 것 이상의 뜨거운 애정에 깊은 감사” '서브노티카 2' 총괄 프로듀서 페르난도 멜로가 놀랄 정도다. 얼리 액세스 출시와 함께 100만 장을 판매했다. 12시간 뒤에 200만 장을 기록한 뒤 5일 뒤에는 글로벌 판매 400만 장을 넘겼다. 오픈 월드 서바이벌 크래프트 장르의 지평을 연 ‘서브노티카(Subnautica)’ 시리즈 신작 '‘서브노티카2'가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작 ‘서브노티카 2(언노운 월즈 개발)’가 글로벌 누적 판매 400만 장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해양 생존 장르의 지평을 연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 '서브노티카2'는 얼리 액세스 출시와 함께 판매 100만 장을 기록했다. 이후 출시 12시간 만에 200만 장을 돌파했으며 출시 5일 만에 글로벌 판매량 400만 장을 넘어섰다.  판매고 뿐만 아니라 동시 접속자, 활성 이용자 등 흥행 척도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모두 예사롭지 않다. 스팀 기준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46만 7000 명을 기록했으며, 일 평균 활성 이용자 수는 130만 명에 달했다. 누적 플레이 시간은 2,857만 시간을 기록했다. 현재 스팀(Steam)에 등록된 리뷰는 7만 3천여 건이며 유저 평가는 ‘매우 긍정적(91% 긍정)’을 유지하고 있다. 페르난도 멜로 서브노티카 2 총괄 프로듀서는 “우리가 상상했던 것 이상의 뜨거운 애정으로 이 외계의 바다에 함께 뛰어들어주신 전 세계 플레이어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얼리 액세스는 플레이어들과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가는 협업의 과정이다. 앞으로도 플레이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깊이 있는 탐험과 모험의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진형 크래프톤 본부장은 “서브노티카 2가 그리는 심해의 경험을 완성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결국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이라며, “얼리 액세스 경험이 플레이어들에게 만족스러운 여정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5.2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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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데이 연휴 DC 광역권 무료 행사 총정리

5월 25일 메모리얼 데이가 미국 건국 250주년과 겹치는 올해, DC 광역권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무료 행사가 쏟아진다. 한인 가족 나들이 코스로 적극 추천한다.   ① 프리덤 250 내셔널 메모리얼 데이 퍼레이드 (5월 25일 월요일) - 미국 최대 규모의 메모리얼 데이 퍼레이드로, 오전 9시 사전 공연 시작 후 10시에 퍼레이드가 출발한다. 컨스티튜션 애비뉴 7번가~17번가 구간을 군악대·참전용사·역사 재현단·유명인들이 행진하며, 올해는 건국 250주년 기념 특별 편성이 더해졌다. 입장 무료, 이른 아침 자리 확보 권장.    ② 내셔널 메모리얼 데이 콘서트 (5월 24일 일요일 오후 8시) - 연방 의사당 서쪽 잔디밭에서 열리는 무료 야외 음악회로, PBS에서 생중계된다. 잭 에버리(Jack Everly) 지휘 아래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블레싱 오포르(Blessing Offor) 등 유명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공연 후 2주간 온라인 무료 스트리밍도 제공된다.    ③ 알링턴 국립묘지 추모 행사 -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베트남 참전용사 기념비, 제2차 세계대전 기념비 등에서 헌화식이 진행되며 일반인도 참관 가능하다. 3만 명 이상의 군인이 26만여 기의 묘에 성조기를 꽂는 '플래그 인(Flags In)' 행사 결과도 현장에서 볼 수 있다.    ④ 스미스소니언 아시아 미술관 일루미나시아 페스티벌 (5월 23~24일) - AANHPI 유산의 달을 기념해 스미스소니언 국립 아시아 미술관에서 열리는 무료 이벤트. 브루스 리 영화 상영(라이브 DJ 동반), 아시아계 작가 어린이 도서 박람회, 디스코 댄스 파티 등이 진행된다. 사전 등록 권장.    단, 연휴 기간 내셔널 몰 일대 도로 통제가 5월 23일부터 시작되니 대중교통 이용을 강력 권장한다. 온라인 속보팀메모리얼 광역권 내셔널 메모리얼 무료 행사 메모리얼 데이

2026.05.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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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3회, 선착순 15명만 무료배달…컬버시티 한국 치킨집 어디? [영상]

 kdailyinsider

2026.05.2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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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KT, ‘에이밍’ 빠졌지만 3연승 2위 사수…농심 9연패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에이밍’ 김하람이 컨디션 난조로 빠지면서 ‘펜니르’ 박강준을 긴급 콜업 했음에도 KT가 웃었다. 농심은 ‘리헨즈’ 손시우를 2주 만에 선발 출전 시켜 연패 탈출을 노렸지만. 수렁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KT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농심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에포트’ 이상호가 콜업된 ‘펜리르’ 박강준을 잘 리드하면서 역전승을 견인, 시즌 첫 POM에 선정됐다.  이로써 3연승을 달린 KT는 12승(3패 득실 +13)째를 올리면서 선두 한화생명(12승 2패 득실 +17)와 승차를 반 경기 차이까지 좁혔다.  KT의 출발은 불안했다. ‘에이밍’ 김하람이 빠지고, 상대는 베테랑 서포터 ‘리헨즈’ 손시우가 복귀한 가운데 1세트는 봇 구도에서 일찌감치 무너지면서 23분 47초만에 서전을 내주고 말았다.  그러나 ‘에포트’ 이상호의 노틸러스를 중심으로 반격에 나선 2세트부터 흐름을 본인들쪽으로 돌렸다. 미스 포츈의 화력을 극대화 하기 위해 상대에게 기막힌 그랩을 연달아 적중, KT가 21-9로 세트스코어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2세트를 패한 농심이 3세트 ‘리헨즈’ 손시우를 빼고 ‘플레타’ 손민우를 투입했지만, ‘퍼펙트’ 이승민의 자헨을 넘지 못했다. 리그 최고의 자헨 장인으로 거듭난 이승민은 양팀 도합 최고 딜량인 4만이 넘는 압도적 존재감을 보이면서 농심의 챔프들을 베어 넘겼다.  ‘커즈’ 문우찬과 ‘비디디’ 곽보성도 ‘퍼펙트’ 이승민의 성장에 힘을 보태면서 KT가 교전 구도에서 농심을 밀어내고 주도권을 틀어쥐었다. 결국 KT는 33분 농심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풀세트 접전의 마침표를 찍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5.20.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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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종로] ‘페이커’ 이상혁, “3번이나 AG 국가대표 영예, 책임감 갖고 임하겠다”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영리한 애니비아 사용에 경기를 조율했던 오리아나까지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주면서 DRX전 POM에 선정된 ‘페이커’ 이상혁은 이틀 전 발표된 국가대표 최종 파견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유를 스스로 입증했다.  아이치·나고야 AG 국가대표 최종 파견후보자에 이름을 올린 ‘페이커’ 이상혁은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부터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3번 연속 태극마크를 가슴에 다는 무게감에 대해 강조했다.  T1은 2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DRX와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페이커’ 이상혁이 1세트 애니비아, 3세트 오리아나로 팀 캐리의 중심이 되면서 5연승을 질주했다. 이로써 T1은 시즌 11승(4패 득실 +14)째를 올리면서 2위 KT(11승 3패 득실. +12)와 승차 없이 득실 차이 3위가 됐다.  DRX전 승리 직후 취재진과 인터뷰에 나선 ‘페이커’ 이상혁은 “1라운드 때보다는 조금 나아진 것 같긴 한데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 생각해서 로두 투 MSI 까지 계속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최근 경기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3개 대회 연속 태극마크를 가슴에 다는 소감을 묻자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영광스러운 자리이기도 하다.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나가는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경력이 길다 보니 3번이나 나갈 수 있는 영예를 얻게 된 것 같다.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겠다"며 국가대표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5.20.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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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임재현, “정규 시즌 2R 남은 경기, 모두 2-0으로 이기겠다”

[OSEN=정로, 고용준 기자]. “정규 시즌에서 최대한 높은 등수로 마감하는 것이 목표다.” 5연승을 했지만, 승리의 기쁨 보다는 세트 득실에서 하나 더 챙길 수 있었던 기회를 날린 것이 아쉬워보였다. ‘톰’ 임재현 T1 감독 대행이 로드 투 MSI에 앞서 2라운드 남은 일정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T1은 2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DRX와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페이커’ 이상혁이 1세트 애니비아, 3세트 오리아나로 팀 캐리의 중심이 되면서 5연승을 질주했다. 이로써 T1은 시즌 11승(4패 득실 +14)째를 올리면서 2위 KT(11승 3패 득실. +12)와 승차 없이 득실 차이 3위가 됐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임재현 대행은 “"경기력은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2세트 초반에 사고들이 많아 아쉬웠다"며 경기를 총평했다.  ‘윌러’ 김정현의 리신에 크게 말렸던 2세트에 대해 “리신이 W 쪽에 버프가 많이 들어가면서 티어가 높아졌지만, 1티어 챔피언들이 빠질 때 등장할 수 있는 정도"라고 설명했다. 임재현 대행은 남은 정규 시즌 2라운드 다가올 로드 투 MSI에 대해 "경기력을 계속 보완해 나가면서 티어 정리 등도 잘 준비해 최대한 높은 순위로 마감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제 세트 득실 관리를 잘 해 남은 경기들은 모두 2-0으로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5.20.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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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조재읍의 탄식, “이기는 건 어렵고, 질 때는 쉽게 져”

[OSEN=종로, 고용준 기쟈] “기본적인 실수가 반복되고 있다.” 상대의 위치를 알고 있는 상황에서 눈뜬 장님처럼 실수를 연발하는 선수단에 ‘조커’ 조재읍 감독이 일침을 날렸다.  DRX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T1과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DRX는 시즌 11패(4승 득실 -12)째를 당하면서 9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DRX ‘조커’ 조재읍 감독은 "상대 T1이 공격적으로 잘하는 팀이었는데, 우리가 그에 맞춰 잘 대응하지 못해 패배로 이어진 것 같다"며 경기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조재읍 감독은 "불필요한 실수가 많이 나오면 쉽게 지는 게임이 된다"며, 최근 경기에서 기본적인 실수가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는 점을 문제로 꼽으면서 "선수들과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나오는지 얘기를 잘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재읍 감독은 "이기는 건 어렵고, 쉽게 진다고 생각한다. 저희 문제점을 잘 해결해서 3, 4라운드까지 이어지는 경기에서 승리를 많이 따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조재읍 감독은 LCK컵부터 정규 시즌까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팀 사이드라인이 쉽게 손해를 보는 점과, 유리한 상황에서도 심리적으로 편하지 않은 부분을 언급했다.  “상대의 위치를 다 알고 경기하는데 서로 서로 개입할 때 사이드 라인 실수가 반복되고, 유리할 때에도 심리적으로 불편한 상황이 나오고 있다. 그런 점을 선수들과 소통을 통해 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5.20.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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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리헨즈’ 손시우, 2주 만에 1군 복귀…KT ‘에이밍’ 결장, ‘펜니르’ 긴급 콜업

[OSEN=종로, 고용준 기자] 8연패로 고전 중인 농심이 결국 ‘리헨즈’ 손시우를 다시 1군으로 복귀시켰다. 손시우가 2주만에 1군에 복귀해 KT전에 나선다. KT도 ‘에이밍’ 김하람의 컨디션 난조로 ‘펜니르’ 박강준을 긴급 콜업했다. 농심은 2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KT와 경기에서 선발 서포터로 ‘리헨즈’ 손시우를 지난 6일 젠지전 이후 2주만에 다시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4경기 만에 ‘리헨즈’ 손시우가 선발 엔트리에 포함되면서 농심의 베스트5도 달라졌다.  ‘플레타’ 손민우가 선발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면서 농심은 3경기 연속 베스트5를 킹겐’ 황성훈, ‘스폰지’ 배영준, ‘스카웃’ 이예찬, ‘디아블’ 남대근, ‘리헨즈 손시우가 선발 출전한다.  맞상대인 KT도 ‘에이밍’ 김하람의 컨디션 난조 챌린저스에서 ‘펜니르’ 박강준을 긴급하게 콜업하면서 베스트5에 변화를 줬다. KT는 ‘퍼펙트’ 이승민, ‘커즈’ 문우찬, ‘비디디’ 곽보성, ‘펜니르’ 박강준 ‘에포트’ 이상호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5.20.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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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여유 찾은 T1, ‘페이커’ 캐리 속에 DRX 꺾고 5연승 행진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아직 완벽하지는 않다. 점수를 매긴다면 80점 정도다.” 4연승 직후 80% 정도까지 경기력을 되찾았다는 ‘마타’ 조세형 코치의 말처럼 경기력이 올라온 T1은 확실히 여유가 있었다. 실험적인 밴픽을 꺼냈던 2세트가 옥의 티였지만, 2경기 연속 ‘페이즈’ 김수환의 펜타킬과 ‘페이커’ 이상혁의 미드 캐리 속에 5연승을 내달렸다.  T1은 2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DRX와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페이커’ 이상혁이 1세트 애니비아, 3세트 오리아나로 팀 캐리의 중심이 되면서 5연승을 질주했다.  이로써 T1은 시즌 11승(4패 득실 +14)째를 올리면서 2위 KT(11승 3패 득실. +12)와 승차 없이 득실 차이 3위가 됐다. DRX는 시즌 11패(4승 득실 -12)째를 당하면서 9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T1이 크산테-오공-애니비아로 꾸려진 상체의 힘을 앞세워 1세트 DRX를 공략했다. 특히 ‘페이커’ 이상혁이 물오른 애니비아 플레이의 정수를 보여주면서 28분 16초만에 20-9로 손쉽게 기선을 제압했다. ‘페이즈’ 김수환은 지난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펜타킬의 주인공이 됐다.  1세트를 압도했지만 탑 바루스, 미드 빅토르, 원딜 이즈리얼 등 다소 실험적인 새로운 시도로 나선 2세트는 상대 정글러 ‘윌러’ 김정현의 리신에 철저하게 농락 당하면서 패배, 세트스코어 1-1 동점을 허용했다.  다시 한 번 파이크 카드를 꺼내든 T1은 ‘오너’ 문현준의 트런들이 궂은 역할을 다 소화하는 사이, ‘도란’의 제이스와 ‘페이커’의 오리아나, ‘페이즈’ 김수환의 직스가 활약하면서 무려 1만 7000 골드 차이로 27분대에 승부를 정리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5.20.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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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인터뷰] 공포영화로 다시 의기투합…’커즈’ 문우찬, “안 풀릴 때 예민해 질 수 있어”

[OSEN=종로, 고용준 기자] 1라운드 최종전 직전까지 KT의 롤러코스터는 내려올 줄 몰랐다. 전문가들도 ‘내려오는 법을 잊었다’고 평할 정도가 기세가 예사롭지 않았다. 허나 기세가 꺾인 이후에는 불화설까지 팀 인플루언서가 방송에서 언급할 정도로 분위기가 엉망진창했다.  ‘커즈’ 문우찬이 불화설에 대해 속시원하게 해명했다. 다소 불협화음이 있었지만, 팀원들과 오붓하게 같이 공포영화를 감상하면서 서로에 대한 끈끈함을 찾았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KT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커즈’ 문우찬이 1세트 판테온과 3세트 스카너로 협곡에서 야전사령관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POM에 선정됐다. 이로써 2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11승(3패 득실 +12)째를 올리면서 단독 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경기 후 OSEN과 만난 ‘커즈’ 문우찬은 “한화생명과 1라운드를 할 만 하다고 생각했지만, 맥없이 졌다. 한확생명에게 1라운드 최종전을 패한 이후 2라운드도 부침에 시달렸기에 사실 경기 전에 걱정이 많았다. 다행스럽게 방향성을 찾으면서 이번 경기 승리하게 �〈�. 레전드 그룹도 빨리 확정해서 좋다.  베테랑 답게 그가 공략한 준비는 상대 정글러 ‘카나비’ 서진혁의 성향을 분석해 초반 동선부터 공략 포인트를 준비했다.  “상대 정글러가 봇을 밀어주기 보다는 주로 미드와 탑에서 풀어가는 걸 좋아한다고 판단했다. 그걸 최대한 신경썼다. 예를 들어 미드에서 대치할 경우에는 확실하게 3대 3 상황을 만드는 기본적인 설계를 했다. 초반을 기분 좋게 풀어가면서 자연스럽게 경기 흐름도 부드럽게 흘러갔다.” 문우찬은 2라운드 오르락내리락 기복 있는 경기력과 관련해 팀 분위기가 잠시 좋지 않았다고 전하면서 하지만 팀원들의 워키에식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여가 활동을 통해 다시 정상적인 분위기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최근 분위기가 좋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또 다같이 공포 영화를 한 편 같이 봤다. 기분 전환을 통해 서로 풀면서 다시 또 경기를 준비했다. 원래 잘 안될 때가 한 번씩 있다. 안 풀리는 상황에서 예만해질 수 있다. 잘 될 때에 자연스럽게 의기소침해지기도 한다. 다음에는 이런 상황을 잘 염두하고 조심하려고 한다.” 문우찬은 “레전드 그룹 합류가 결정됐지만, 로드 투 MSI를 가기 위한 순위 경쟁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우선 목표는 4위 안에 들어가는 것이다. 4위 안에만 들어가면 우리 경기력은 언제든지 반등할 수 있기 때문에 최소한 4위 안에만 들어가면 그 뒤는 다 해볼 만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고 힘주어 말하면서 “이번에 다시 한 번 느낀 것이 리그 오브 레전드(LOL)는 멘탈 싸움이다. 근성과 끈기의 싸움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5.20.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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