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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인터뷰] ‘KDG’ 김동건 T1 감독, “산티아고 진출 의심하지 않아, 챔피언십 우승 하고 싶어”

[OSEN=상암, 고용준 기자] “1, 2세트를 기분 좋게 봤지만 3세트에서는 화가 너무 많이 났다. 피드백을 좀 확실하게 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기쁜 마음 보다는 앞으로 마스터즈에 대한 생각을 해야 할 것 같다.” 6번의 연장혈투 끝에 3세트를 잡아낸 것을 꼬집은 ‘KDG’ 김동건 T1 발로란트팀 감독은 2번 시드의 기쁨 보다는 온통 머리 속에 마스터즈 산티아고 참가 전 보완해할 점에 대해 깊은 고심에 빠져있었다.  지난 해 2025시즌 종료 이후 콜업을 통해 1군 발로란트 팀의 지휘봉을 잡은 김동건 감독은 2026년 목표로 세운 챔피언스 우승을 위해 이번 대회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T1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 숲(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VCT 퍼시픽 킥오프 중위조 결승 렉스 리검 퀀(RRQ)와 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3-0(13-7, 13-2, 19-17)으로 승리했다. ‘이주’ 함우주와 ‘메테오’ 김태오, ‘먼치킨’ 변상범 등이 고르게 활약하면서 산티아고 진출을 두 번째로 확정했다.  경기 후 OSEN과 만난 김동건 T1 감독은 “마스터즈의 진출을 의심하진 않았다. 첫경기인 농심전을 졌을때 2번 시드와 3번 시드에 대한 생각보다는 이후 경기들을 통해 우리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경기력 향상을 꾀하려고 했다.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한 것을 확인해 기분 좋다”고 산티아고행 시드를 따낸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김 감독은 “농심전을 하면서 헤이븐, 코로드에서 부족한 점을 무엇인지 알게 됐다.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잘하는 맵과 부족한 맵에 대한 준비하면서 대회를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10-3 리드에서 따라잡힌 이후 여섯 번의 연장전을 거듭했던 3세트와 관련해 김 감독은 “수비를 할때 종종 나오는 실수들이 있다. 우승을 위해서라면 그런 실수들도 최소화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실수들도 많았지만 좋은 플레이도 많았다. 마스터즈에 가기 전 굉장히 좋은 경험을 했다”고 답했다.  스타크래프트 프로 e스포츠 출신 지도자로 오버워치씬에서는 ‘감독킹’으로 불리면서 유능한 지도자로 평가 받았던 그는 지도자 2막을 연 발로란트씬에서도 최고의 지도자를 꿈꾸고 있었다.  “올해 꼭 챔피언스를 우승해보고 싶다. 곧 참가하는 마스터즈 산티아고를 힘내서 잘 해보겠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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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엑스 박준석 감독, “T1전 밀린다 생각 안해, 밴픽 좋았고 인게임 잘했다”

[OSEN=종로, 고용준 기자] “T1과 맞대결에서 우리가 그렇게 밀린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준비했을 때 스크림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지더라도 그 다음 판은 이길 거라고 생각했다. 선수들이 마음 편하게 지내게 하려고 노력했다.” 박준석 감독의 지도 철학 중 가장 중요시 여기는 가치 중 하나가 편안함이다. 부담 보다는 즐겁게 최대한 편안한 상태에서 최상의 경기력이 나온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결국 그의 지론이 틀리지 않다는 것이 결과로 나왔다. ‘여우군단’ 피어엑스가 전문가 13명 전원의 예상을 빗나가게 하는 역대급 업셋으로 홍콩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피어엑스는 15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승자조 2라운드 T1과 경기에서 ‘랩터’ 전어진의 정글 캐리와 플레이 메이킹이 고비 때마다 어김없이 터지면서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피어엑스는 승자 결승에 오르면서 자연스럽게 홍콩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박준석 피어엑스 감독은 “밴픽도 좋았고, 인게임도 잘했다고 생각해 상당히 만족스러운 날”이라고 승자 결승전 진출 소감을 전했다.  밴픽 구도부터 T1의 시그니처 챔프들을 과감하게 풀고, 가져오면서 피어리스 드래프트 방식의 특징을 잘 소화한 피어엑스는 2세트 패배를 제외하고는 밴픽 구도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완승을 거뒀다. 박 감독은 따로 특별하게 준비하지 않고, 현장에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의견이 잘 조율됐다고 당시 분위기를 설명했다.  “(밴픽) 준비를 많이 하지는 않았다. 밴픽이라는게 우리 혼자 하는게 아니라 상대 팀이랑 같이 하는 거다. 결정할 때마다 선수들과 코치들이 밴픽에 대한 합의가 잘 이루어졌다.” T1과 대진이 결정되고 나서 든 생각을 묻자 “T1과 맞대결에서 우리가 그렇게 밀린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준비했을 때 스크림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지더라도 그 다음 판은 이길 거라고 생각했다. 선수들이 마음 편하게 지내게 하려고 노력했다”면서 “지난 주 스크림을 많이 했는데 다른 팀들에게 밀리지 않았다. 그래서 젠지를 만나도, T1을 만나도 선수들이 자신감을 많이 가졌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인게임 콜을 들어보면 우리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또는 되는 날과 안되는 날이 있다. 이번 경기는 5명이 다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 다음을 바라보는 미래 지향적인 경기를 한 것 같다. 그게 좋았다고 생각한다”라고 활짝 웃었다.  박준석 감독은 2026시즌 피어엑스의 방향성을 5인 전부가 잘 벼린 명검으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스토브리그 직후 연습 초기에는 의견 충돌하는 과정이 있었지만, 현재는 합의점을 찾고 한뜻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팀의 상황을 말했다. “작년에는 봇 위주로 운영이나 밴픽을 하신 것 같다. 올해는 그래도 5명이 다 잘해야 한다는 기조로 준비하기는 했다. 지금 우리 팀의 밸런스가 좋다고 생각한다. 감독 코치, 선수를 포함해서 멘탈적으로 저점 방어를 잘해야 한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가끔 멘탈이 나갈 때도 있고, 싸울 때도 있다. 그런 팀들도 많이 봐왔었다. 우리는 요즘 그런 경우가 줄어들었다. 못하면 못한다고 인정하고 합의점을 찾는 과정들이 있어서 이런 결과를 만든 것 같다.” 박 감독은 젠지에 대해 “젠지는 제일 잘하는 팀이다. 우리가 잘해야만 이길 수 있는 팀이다. 실수 한 번을 안 놓치는 팀이라 교전도 잘하고, 단점 없는 그런 팀이다. 우리는 이번 주처럼 쉴 때는 푹쉬고, 연습할 때는 열심히 하면서 준비할 생각”이라며 “좋은 성적을 내게 돼 기쁘다. 다음 경기인 젠지전이 토요일인데 그때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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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톡톡] ‘랩터’ 전어진, “T1 이겨 기분 좋아, 젠지도 강팀이지만 재밌는 경기 하고파”

[OSEN=종로, 고용준 기자] “홍콩을 가게 돼 보답을 조금이라도 한 것 같다.” 판테온으로 ‘페이즈’의 징크스를, 정글 마오카이로는 초반 ‘오너’의 오공을 조기에 공략했다. 트런들의 카운터 정글링 또한 일품이었다. T1전 승리의 일등공신이된 ‘랩터’ 전어진은 전문가 전원이 T1의 승리를 예측한 플레이오프 2라운드 승부에서 업셋쇼으. MVP였다.  피어엑스는 15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승자조 2라운드 T1과 경기에서 ‘랩터’ 전어진의 정글 캐리와 플레이 메이킹이 고비 때마다 어김없이 터지면서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피어엑스는 승자 결승에 오르면서 자연스럽게 홍콩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경기 POM으로 선정된 ‘랩터’ 전어진은 경기 후 LCK 공식 인터뷰에 나서 “좋은 경기력으로 강팀 T1을 이겨서 기분 좋다. 그리고 홍콩행까지 결정지어서 다같이 너무 좋아하고 있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그는 “이전 경기를 졌지만, 요즘 경기력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할 만 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편하게 경기에 임한 것 같다”라고 T1이라는 상대에 대해 의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전제 승부의 가장 중요한 전초전인 1세트에서 판테온으로 상대 핵심 챔프인 징크스를 집요하게 물고 뜯은 그에게 1세트 방향성을 묻자 “T1도 그렇고 우리도 봇 위주로 경기를 많이 한다고 생각해서 그쪽을 신경 쓰면서 경기에 임했다. 똑같이 브루저들이 많지만 글로벌 궁극기가 있는 파밍이 쉽다고 생각한다. 칼각을 잘보면 좋은 것 같다”라고 판테온을 잘 다루는 비결까지 귀뜸했다.  승자 결승에서 만나는 젠지에 대해 그는 “젠지도 너무 잘하는 강팀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우리 위주로 준비를 잘하면 재밌는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각오를 다지면서 “팬 분들께서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 홍콩을 가게 게 돼 보답을 조금이라도 한 것 같다. 다음 젠지전도 열심히 해서 꼭 이겨보도록 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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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덕후] ‘설 연휴 ‘복’ 주머니’ 챙겨라’…게임업계, 설 특수 노린 대규모 이벤트 단행

[OSEN=고용준 기자]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게임사들이 대규모 이벤트로 설 특수를 노린다. 국내 굴지의 대표 기업들이 유저들의 겜심 잡기에 나섰다.  게임업계는 14일을 기점으로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컴투스, 펄어비스, 위메이드 등 국내 간판 게임 기업들이 일제히 대대적인 설날 맞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FC온라인’ ‘서든어택’ ‘퍼스트 디센던트’ ‘마비노기’외에 12종의 온라인게임과 ‘마비노기 모바일’ ‘메이플스토리M’,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FC 모바일’을 포함한 모바일 게임 7종에서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을 상징하는 키워드 ‘복주머니’ ‘행운’ ‘소원’ 등을 앞세워 풍성한 보상으로 유저들 잡기에 나섰다.  넷마블도 간판 게임 13종에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븐나이츠 리버스’, ‘벰피르’ ‘RF 온라인 넥스트’ ‘나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레이븐2’ ‘마구마구 2025’ 를 포함해 13종의 게임에서 접속만 해도 인게임 재화를 포함해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  엔씨소프트 역시 설을 맞아 서비스 중인 게임 7종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니지 리마스터’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네오’ ’TL’ ‘리니지M’ ‘리니지2M’에서 한복과 윷놀이, 붉은 말, 떡, 세뱃돈 봉투 등의 키워드를 꺼내 게임 유저들에게 선물 공세를 진행한다.  컴투스도 인기 게임 ‘서머너즈 워’와 야구 게임 2종, ‘아이모’에 특별 이벤트를 설 연휴동안 진행한다. 설 명절 분위기를 담은 이벤트를 출석, 미션, 깜짝 상점 등의 방법을 통해 선물 보따리를 푼다.  카카오게임즈도 간판 게임 ‘오딘:발할라 라이징’과 ‘펍지 배틀그라운드’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바일 퍼즐 게임 ‘프렌즈팝콘’도 60초 랭킹전 같은 미니게임으로 여럿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게임을 준비했다.  펄어비스는 간판 게임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에 설 맞이 복주머니 이벤트를 준비했다.  위메이드는 연날리기와 윳놀이, 복주머니 획득 등 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벤트를 ‘미르의 전설’ IP, ‘나이트 크로우’에 접목 시켜 설 연휴 겜심 잡기에 나섰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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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워싱턴DC~인천' 특별 할인 제공

대한민국에 유일한 대표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Ar Premia)가 오는 2026년 4월 24일 '워싱턴DC(IAD)–인천(ICN) 노선' 신규 취항을 앞두고, 미국의 스도 워싱턴DC를 중심으로 한 미주 동부 시장 확대를 위한 취항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새롭게 시작하는 에어프레미아의 워싱턴 DC–인천 노선은 매주 월·수·금·일 주 4회 운항되며, 미 동부 수도권 지역과 한국을 잇는 새로운 장거리 항공편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 이벤트는 에어프레미아 '공식 대리점' 전용으로 운영되며, 지정된 클래스 및 기간에 한해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판매 기간은 2026년 2월 28일까지로, 한정된 기간 동안에만 15%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이번 워싱턴DC 노선은 미주 동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핵심 노선”이라며, “현지 대리점과의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초기 수요를 확보하고,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장거리 여행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꼭 필요한 가치만 담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향하는 국내 유일의 하이브리드 항공사로, 장거리 노선에 최적화된 기내 환경과 합리적인 운임 정책을 통해 차별화된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항공사(Hybrid Service Carrier, HSC)란, 대형 항공사(FSC)의 고품질 서비스와 저비용 항공사의 합리적인 가격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항공 비즈니스 모델을 가리킨다.   운항 스케줄(현지 시각 기준) IAD → ICN: 13:20 출발 / 17:55 도착 (+1일) ICN → IAD: 10:00 출발 / 10:50 도착   대리점: 에이스여행사 201-461-0606 / 익스프레스뉴욕 201 735 8072 / 푸른투어 201-778-4000 / 동부관광 718-939-1000 / 써니여행사 718-353-8800 / 가고파여행사 201-302-0820 / 워커힐여행사 201-346-1166 / 유여행사 718-463-9500 / 동아여행사 212-696-2700 / 탑여행사 703-543-2322 홍알벗 기자 [email protected]하이브리드 항공사 저비용 항공사 대형 항공사

2026.02.1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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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신작 '낙원', 오는 3월 스팀 통해 첫 글로벌 알파 테스트

[OSEN=고용준 기자] 지난 2023년 말 프리 알파 테스트로 처음 선보였던 넥슨의 신작 '낙원'이 오는 3월 스팀을 통해 첫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다.  넥슨은 지난 12일 생존 신작 ‘낙원: LAST PARADISE(이하 ‘낙원)’의 3월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Closed Alpha Test) 참가 신청을 개시했다. ‘낙원’은 좀비 아포칼립스 이후의 서울을 배경으로 생존자들이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멀티플레이 PvPvE 좀비 생존 장르 게임으로, 지난 2023년 말 프리 알파 테스트를 통해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생존자들은 여의도 구역을 거점으로 삼아 낮에는 생활하고, 밤에는 감염자가 들끓는 도시를 탐사하며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 이용자는 상황에 따라 감염자를 피해 잠입하거나 다른 생존자를 공격하는 등 다양한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  테스트는 다양한 권역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게임성을 검증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3월 중 스팀(Steam) PC 버전으로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일부 지역과 북미에서 실시한다. 정확한 테스트 일자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며,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테스트 사전 등록을 신청할 수 있고 지난 프리 알파 테스트 참가자는 자동으로 참여 가능하다. 이와 함께 공개한 신규 티저 영상에서는 붉은 빛의 탈출구를 배경으로 좀비들에게 습격 당하는 긴박한 순간과 정적이 흐르는 장면을 교차로 담아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지난 프리 알파 테스트에 비해 한층 다채로워진 생존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근접 전투 시스템을 재설계해 보다 정교한 조준과 막기, 회피를 통해 긴장감 넘치는 공방 경험을 선사하며, 다양한 신규 총기와 근접 무기도 추가한다. 또한, 다양한 액티브 스킬 중 자신에게 맞는 조합을 전략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매번 다른 생존 양상을 체험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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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신작 ‘프로젝트 윈드리스’, AAA 개발 역량 집대성...콘솔 및 PC 플랫폼 출시

[OSEN=고용준 기자] 이영도 작가의 ‘눈물을 마시는 새’ IP 기반 오픈월드 액션 RPG 신작 ‘프로젝트 윈드리스’가 트레일러와 개발일지를 공개하면서 그간 꽁꽁 숨겼던 베일을 벗었다.  크래프톤은 지난 13일 ‘프로젝트 윈드리스(Project Windless,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 개발)’의 베일을 벗겼다. 크래프톤은 플레이스테이션의 디지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를 통해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윈드리스는 이영도 작가의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된다. 트레일러는 원작의 시점으로부터 약 1500년 전을 배경으로 대륙의 웅장한 풍경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을 통해 작품의 스케일과 분위기를 담아냈다. 주인공은 레콘 종족의 신화적 존재 ‘영웅왕’이다. 레콘은 눈물을 마시는 새 세계관의 4가지 선민 종족 중 하나로 강대한 힘과 거대한 조류의 모습을 특징으로 한다. 트레일러에서 영웅왕은 별철로 벼린 두 자루의 검을 들고 계명성(鷄鳴聲)을 내지르며 전장을 압도한다. 또한 동양과 서양의 미학이 융합된 방대한 오픈월드와 하늘을 유영하는 거대 생물 ‘하늘치’와 같은 신비로운 존재의 모습이 어우러져 시각적 경이로움을 선사한다.   패트릭 메테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 대표는 “오랜 시간 소설 속 문장으로만 존재했던 환상적인 세계가 비로소 게이머들과 만나는 뜻깊은 순간”이라며 ”20년 이상 사랑받아온 IP의 깊이를 온전히 계승하는 동시에 원작 팬들이 기대하는 깊이와 게이머들이 경험할 게임으로서의 재미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점을 찾고자 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윈드리스’의 개발은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가 주도하며, 판교의 크래프톤 팀과 협력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북미의 AAA 개발 역량으로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원작의 문화적 고증과 서사적 깊이를 충실히 녹여냈다. 특히 이 게임은 매스 테크놀로지(Mass Technology)를 통해 수천 명의 전사와 거대 생물이 실시간으로 격돌하는 압도적 스케일의 전장을 구현했으며, 아군을 규합해 전쟁의 흐름을 직접 바꿔나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콘솔 및 PC 플랫폼으로 출시되며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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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제55회 전국소년체전 첫 정식 종목 채택

[OSEN=고용준 기자] e스포츠가 아시안게임에 이어 다시 한 번 스포츠로 인정받는 전환점을 맞았다. 다가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에 채택됐다.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KeSPA)는 지난 13일 e스포츠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초·중 학생 선수를 대상으로 개최되는 종합 스포츠 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역사상 처음으로 e스포츠 종목이 신설되었으며, ‘FC 온라인’이 단독 세부종목으로 채택됐다. e스포츠는 지난 2014년 제95회 전국체육대회 동호인 종목으로 채택돼 2년간 운영된 바 있다. 이후 중단됐던 e스포츠의 전국 규모 공식 스포츠 무대 참여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통해 약 10년 만에 재개된다. 이번 정식 종목 채택은 청소년 선수 육성과 e스포츠의 제도권 진입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대회를 통해 청소년 선수들이 체계적인 시스템 내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상위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KeSPA는 이번 정식종목 채택에 발맞춰 ‘학교 e스포츠 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통해 학교 내 e스포츠 활동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e스포츠 종목 경기는 오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다. 12·15세 이하 통합부를 대상으로 3인 단체전과 개인전 두 부문으로 운영되며, 지역별로 선수 3명과 지도자 1명이 참가할 수 있다. 각 지역 대표 선발전은 3월부터 4월 사이 진행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5.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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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레이더스’, 글로벌 게임 어워드에서 주목...‘TGA’, ‘스팀 어워드’에 이어 ‘D.I.C.E’ 본상 수상

[OSEN=고용준 기자] 넥슨의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글로벌 게임 어워드에서 연이어 주목받고 있다. ‘TGA’, ‘스팀 어워드’에 이어 ‘D.I.C.E’ 본상 수상을 수상하면서 흥행 가능성과 게임성을 인정 받았다. 넥슨은 지난 13일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 엠바크 스튜디오 개발)’가 글로벌 시상식 ‘D.I.C.E. 어워드(D.I.C.E. Awards 2026)’에서 ‘올해의 온라인 게임(Online Game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D.I.C.E 어워드’는 미국 AIAS(Academy of Interactive Arts & Science)가 주관하는 글로벌 게임 시상식으로, 전 세계 3만3000여 명의 게임 개발자와 업계 전문가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의 온라인 게임’ 부문은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온라인 플레이 경험과 서비스 완성도를 선보인 작품에 수여되는 상으로, 게임성·기술력·운영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아크 레이더스’는 폐허가 된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한 PvPvE 기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 이번 수상으로 ‘아크 레이더스’는 앞선 ‘더 게임 어워드(The Game Awards)’, ‘스팀 어워드(Steam Award)’에 이어 ‘D.I.C.E. 어워드’까지 석권하며, 출시 100여 일 만에 글로벌 게임 어워드 3관왕을 달성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크 레이더스’는 글로벌 누적 판매량 1,400만 장을 돌파했으며, 지난 1월 최고 동시접속자 수 96만 명, 이용자 평가 33만 2천 여개 중 87% 긍정으로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 등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리뷰 집계 사이트 오픈크리틱(OpenCritic)에서는 비평가 추천 지수 93%로 ‘마이티(Mighty)’ 뱃지를 획득하는 등 평단과 이용자 양측에서 호평 받고 있다. 엠바크 스튜디오 패트릭 쇠더룬드 대표는 “쟁쟁한 작품들이 함께한 한 해에 동료 개발자들로부터 이 같은 영예를 받게 되어 엠바크 스튜디오를 대표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여정을 끝까지 함께해준 팀원들과, 뜨거운 열정과 성원으로 함께해준 이용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수상을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5.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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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장르 다변화 전략' 컴투스홀딩스, 2025년 4분기 흑자 전환...연간 매출 971억 원

[OSEN=고용준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간판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에 성과 등 게임 장르 다변화 전략이 빛을 내면서 손익 개선에 일대 전환점을 맞이했다. 지난 해 4분기 매출에서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영업손실도 크게 줄이면서 성장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컴투스홀딩스는 지난 12일 2025년 4분기 매출 258억 원, 영업이익 6억 원을 공시해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7.2%, 전분기 대비 31.8% 증가했다고. 컴투스홀딩스는 지난 4분기 대표작 ‘소울 스트라이크’가 걸밴드 QWER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뚜렷한 지표 상승을 보였으며, 관계기업 투자 손익 개선과 경영 효율화를 통해 매출 확대와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2025년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971억 원, 영업손실 87억 원을 기록, 전년대비 손실 폭을 크게 줄였다. 올해 컴투스홀딩스는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을 8종 이상 출시해 실적을 향상시키고,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해 사업 성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게임사업 부문은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소울 스트라이크’의 성과를 확대하고, 게임 본연의 재미를 갖춘 다양한 신작 라인업으로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강화한다. 색다른 재미를 추구하는 모바일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는 지난 10일부터 미국과 인도네시아 지역에 선보이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애니메이션풍의 매력적인 캐릭터로 유저들의 눈도장을 찍은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를 비롯해 지뢰찾기 요소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퍼즐게임 ‘컬러스위퍼’는 1분기 소프트 론칭 예정이다. MMORPG ‘탈리온’의 정식 후속작인 ‘프로젝트 V(가제)’와 SF 세계관의 액션 강화형 MMORPG ‘아레스 글로벌(가제)’은 하반기에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PC 및 콘솔로 선보일 횡스크롤 액션 어드벤처 ‘론 셰프’와 모바일 전략 디펜스 게임 ‘프로젝트 D(가제)’, 런레이싱 육성 게임 ‘우당탕 러너즈’ 등 8종 이상의 신작들이 게임사업을 성장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가파르게 성장한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및 써드파티 연계 사업 모델을 진행해 대외 매출을 확대시켰다. 올해에는 한발 더 나아가 ‘하이브’를 기반으로 연계된 전세계 게임사와 퍼블리셔를 연결하는 B2B2B 사업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추진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5.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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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성장 전략’ 넥슨, 서구권 시장 공략…지난해 4조 5072억 원, 연간 최대 매출 달성

[OSEN=고용준 기자] ‘메이플스토리’ ‘FC 프랜차이즈’ ‘던파’ 등 기존 IP의 선전 뿐만 아니라 신작 ‘아크 레이더스’의 서구권 흥행으로 기조로 세운 ‘IP 성장 전략’이 성공적인 넥슨의 2025년을  만들었다. 넥슨이 지난해 연간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넥슨은 지난 12일 2025년 4분기 및 연간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4조 5072억 원, 영업이익 1조 1765억 원 기록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 1765억 원, 순이익은 8733억 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1조 1606억 원, 영업이익은 67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넥슨은 ‘IP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4분기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의 흥행과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의 글로벌 확장에 힘입어 연간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이 가능했다.  익스트랙션 슈팅 게임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 10월 말 출시 후 누적 판매량 1400만 장을 돌파했으며, 지난 1월 최고 동시 접속자 수 96만 명을 기록했다. 특히 서구권 유저들의 호평 속에 다수의 플랫폼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가며 넥슨의 차세대 블록버스터급 신규 IP로 자리매김했다. ‘아크 레이더스’의 활약에 힘입어 넥슨의 4분기 북미 및 유럽 지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배 가까이 급증해 분기 및 연간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넥슨은 4분기에도 글로벌전역과 플랫폼을 아우르는 핵심 프랜차이즈의 종적 확장을 지속했다. 국내 ‘메이플스토리(PC)'는 4분기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4% 증가하며 지난해 네 분기 연속 두 자릿 수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해외에서도 각 현지 유저들을 겨냥한 겨울 업데이트가 성과를 거두며 전체 매출이 24% 성장했다. ‘메이플스토리’ PC 버전과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국내외 고른 성과로, 지난해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 지난해 매 분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온 FC 프랜차이즈도 견고한 성과를 유지했다. ‘FC 온라인’은 신규 클래스 업데이트와 대규모 프로모션 효과로 4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 ‘던전앤파이터’(PC)는 4분기 한국과 중국 모두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회복세를 이어갔다. 특히 한국에서는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108% 증가했다. 지난해 3월 국내 출시한 ‘마비노기 모바일’도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4분기 실적에 힘을 보탰다. 첫 시즌 업데이트를 통해 견조한 이용자 지표를 유지했으며, 12월 첫 컬래버레이션 콘텐츠가 유저들의 호응을 얻었다. 넥슨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지난 6일 중국에 출시한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은 150만 명 이상이 사전예약에 참여해 출시 직후 인기 순위 최상위권에 안착하고, 최고 이용자 평점 9.4점을 기록하는 등 초반 흥행을 지속 중이다. 넥슨은 이러한 중국 내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국내 및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외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을 통해 IP 종·횡적 성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넥슨 일본법인 이정헌 대표는 “지난해 아크 레이더스의 성공적인 론칭을 통해 넥슨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자사가 보유한 프랜차이즈의 지속 성장과 보다 많은 신규 IP 발굴로 국내외 유저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5.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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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종로] ‘꼬마’ 김정균, “실험은 없었다, 방향성 잘못 잡아”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전문가 전원이 T1의 승리를 예측했다. 3-2 승리를 예상한 ‘엄티’ 엄성현 해설을 제외하면 전원이 3-0이나 3-1로 절대 우세를 점친 상황.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1-3 완패였다. 보름 간의 공백의 여파였을까.  김정균 감독은 경기 공백이나 밴픽에서 새로운 시도를 위한 실험은 없었다면서 경기 준비 방향을 잘 못잡은 자신에게 패배의 책임을 돌렸다. T1은 15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승자조 2라운드 피어엑스와 경기에서 1-3 패배를 당했다. 상대 정글-미드와 원딜을 막지 못한채 특유의 뒷심을 바탕으로 한 팀 색깔이 전혀 나오지 않은 완패였다.  이날 패배로 T1은 패자조 3라운드 경기에서 DK-패자 1라운드 승자와 결승 진출전 진출을 다투게 됐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꼬마’ 김정균 T1 감독은 “패배해서 굉장히 아쉽지만, 이후 경기가 있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을 잘 보완해서 다음 경기에서는 승리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패인을 묻자 김 감독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상대 팀이 더 준비를 잘했다고 경기를 하면서 느낀 부분이 많다. 경기를 풀어가는 데 있어 상대 선수들이 조금 더 편하게 경기를 한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답했다.  새로운 시도를 한 것이 있냐는 물음에 그는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실험하는 부분은 전혀 없었다. 다 이기고 싶어서 했던 픽들이다. 준비과정에서 많이 방향성을 잘못 잡은 것 같아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 이후 경기가 더 있기 때문에 잘 보완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5.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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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여우군단’ 피어엑스의 업셋 쇼, T1 꺾고 PO 승자 결승 진출...홍콩行(종합)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전문가 중 단 한명도 그들의 승리를 점친 이들은 없다. 팬들 역시 T1의 압승을 예상한 가운데 ‘여우 군단’의 매서운 모래바람이 보름만에 경기에 나선 T1을 쓰러뜨렸다.  피어엑스가 이번 LCK컵 최대 이변을 연출하면서 젠지가 기다리는 플레이오프 승자 결승에 올라갔다. 주포인 ‘디아블’ 남대근과 ‘랩터’ 전어진 뿐만 아니라 ‘빅라’ 이대광까지 맹활약하면서 월즈 쓰리핏 신화를 달성한 T1의 아성을 무너뜨렸다.  피어엑스는 15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승자조 2라운드 T1과 경기에서 ‘랩터’ 전어진의 정글 캐리와 플레이 메이킹이 고비 때마다 어김없이 터지면서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피어엑스는 승자 결승에 오르면서 자연스럽게 홍콩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패배한 T1은 패자조 3라운드 경기에서 DK-패자 1라운드 승자와 결승 진출전 진출을 다투게 됐다.  T1이 봇 듀오를 타켓삼아 압박을 쉼없이 들어오는 가운데 피어엑스는 정글-미드 듀오의 초반 설계를 바탕으로 미드를 공략하면서 스노우볼을 굴렸다. ‘랩터’의 판테온과 ‘빅라’의 오리아나 한타 구도에서는 ‘디아블’의 아펠리오스를 자유롭게 하면서 조금 씩 피어엑스가 주도권을 장악하면서 피어엑스가 기선을 제압했다.  서전을 패한 T1이 정글-미드 호흡을 앞세워 2세트를 만회하며 승부를 1-1 원점으로 돌렸으나, 피어엑스가 그동안 준비한 끌어올린 조직력의 성과를 경기력으로 드러내면서 T1을 벼랑 끝으로 몰아세웠다.  ‘랩터’ 전어진의 마오카이가 3세트를 초반부터 터뜨리면서 2-1 우세를 견인했고, 4세트에서는 흔들리는 T1을 초반 라인전부터 운영, 한타까지 압도하면서 플레이오프 승자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5.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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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월드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오리진', 오는 3월 17일 PS5·스팀 선공개

[OSEN=고용준 기자] 넷마블의 오픈월드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3월 17일 PS5와 스팀에서 선출시하고, 3월 24일 모바일 버전을 확장 출시하며 론칭에 나선다. 넷마블은 지난 12일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넷마블에프앤씨 개발)'을 오는 3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에서 선공개하고, 3월 24일 모바일 버전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 론칭한다고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오픈월드 RPG 신작이다.  넷마블은 플랫폼별 특성을 고려해 단계적 론칭을 진행한다. 오픈월드의 광활한 그래픽을 전 플랫폼에서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기기별 특성에 맞춘 세밀한 튜닝 공정을 거칠 예정이다. 넷마블은 지난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에서 접수된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 조작감 개선, 전투 템포 조절, UI/UX 최적화 등 전반적인 시스템 개편을 통해 한층 몰입감 높은 게임성을 확보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5.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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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암베사+사일러스 듀오 펄펄’ T1, 한타 서커스로 1-1 원점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서전을 웃지 못했지만 몸이 풀린 T1의 서커스단이 시동을 걸었다. ‘오너’ 문현준과 ‘페이커’ 이상혁의 물오른 합을 앞세워 T1이 플레이오프 2라운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T1은 15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승자조 2라운드 피어엑스와 2세트 경기에서 서커스 같은 한타 조직력을 앞세워 34분 6초만에 17-9로 승리, 세트스코어의 균형을 1-1로 맞췄다.  선택권을 선픽으로 사용해 바루스를 먼저 고른 T1은 암베사와 사일러스, 알리스타와 렉사이로 돌진 조합을 완성했다. 피어엑스는 자르반4세와 아리, 레넥톤 시비르와 뽀삐 순서로 조합을 꾸렸다.  초반 흐름은 레넥톤이 성장한 피어엑스가 다소 기분 좋게 시작했으나, 한타 구도로 넘어간 직후 T1이 협곡의 주도권을 자신들에게 야금야금 옮기기 시작했다.  ‘오너’ 문현준의 암베사가 첫 한타에서 초반 손해를 모두 메우는 활약을 펼치면서 흐름을 탔고, ‘오너’와 ‘페이커’의 플레이 메이킹에 성장 시간을 번 ‘페이즈’의 바루스는 6킬 노데스 8어시스트로 제 몫을 톡톡히 해내면서 한타 구도 완승의 발판을 만들었다.  대치 상황에서 ‘디아블’ 남대근을 먼저 쓰러뜨린 T1은 그대로 피어엑스의 진영을 붕괴시키고 2세트를 정리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5.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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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날 선’ 피어엑스, 보름만에 경기 나선 T1 상대로 기선 제압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여우군단’ 피어엑스의 매서운 칼날이  보름 만에 실전에 임한 T1을 난타전 끝에 제대로 꿰뚫었다. 신인왕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원딜 대전에서는 ‘디아블’ 남대근이 아펠리오스로 ‘페이즈’ 김수환의 징크스를 상대로 판전승을 거뒀다.  피어엑스는 15일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플레이오프 승자조 2라운드 T1과 1세트 경기에서 ‘랩터’ 전어진과 ‘빅라’ 이대광의 정글 미드 호흡과 ‘디아블’ 남대근의 원딜 캐리가 어우러지면서 31분간 45킬을 주고받은 접전을 25-20으로 승리, 선취점을 챙기고 세트스코어를 1-0으로 만들었다.  첫 번째 선택권을 가진 T1이 선픽을 선택해 아지르 선픽 이후 오른과 신짜오로 상체를 구성한 뒤 징크스와 쓰레쉬로 조합을 꾸렸다. 피어엑스는 럼블과 판테온, 오리아나로 먼저 상체를 구성한 뒤 아펠리오스와 룰루로 봇 듀오를 조합했다.  T1이 봇 듀오를 타켓삼아 압박을 쉼없이 들어오는 가운데 피어엑스는 정글-미드 듀오의 초반 설계를 바탕으로 미드를 공략하면서 스노우볼을 굴렸다. ‘랩터’의 판테온과 ‘빅라’의 오리아나 한타 구도에서는 ‘디아블’의 아펠리오스를 자유롭게 하면서 조금 씩 피어엑스가 주도권을 장악해 나갔다.  T1 역시 ‘페이즈’ 김수환의 징크스를 앞세워 한타 구도에서 대등한 상황을 만들어냈지만, 원딜 맞대결에서 두 사람이 모두 쓰러지자 맥없이 무너졌다.  피어엑스는 잘 성장한 상체 트리오의 힘으로 T1의 탑쪽 진격로를 모두 밀어내면서 본진에 입성했고, 그 여세를 몰아 1세트를 정리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5.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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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롤챔스] '페이커' 이상혁이 말하는 T1의 2026시즌 방향성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오너' 문현준과 '페이커' 이상혁, '케리아' 류민석이 시너지는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합이 빛을 발하기 시작한 2022 롤드컵 준우승부터 3연패를 달성한 지난 2025년 롤드컵 우승까지 밸류 추세로 가는 시점에서도 자신들만의 방법 역시 정답임을 결과로 입증했다.  '페이즈' 김수환이라는 젊은 천재가 합류하면서 T1의 파괴력은 더 강해졌다. OSEN은 지난 1월 31일 LCK컵 '슈퍼위크'에서 T1이 디플러스 기아를 3-0으로 압도한 뒤 '페이커' 이상혁을 만나 '페이즈' 김수환이 합류한 이후 달라진 T1의 방향성을 들을 수 있었다. 강력한 스노우볼 조합을 바탕으로 중반 이후 힘이 떨어질 수 있는 조합에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한타 합으로 상대를 제압했던 T1이 이제는 '밸류'라는 무기가 더해진 점과 그 이후 팀의 방향성에 변화가 있었음을 이상혁의 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시즌 첫 다전제 경기였던 이날 경기에서 T1은 기존 스노우볼 조합을 기반으로 한 탈수기 운영 뿐만 아니라 카이사를 중심으로 성장을 도모했던 고밸류 조합. 특급 한타 실력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 '페이커' 이상혁 역시 디플러스 기아(DK)를 상대로 셧아웃 승리를 거둔 것을 흡족해했다. 다만 이상혁은 아직 완벽한 경기력이 아님을 강조하면서 운영단계에서 더 매끄러운 연결을 위해 합을 올리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우리 팀의 강점을 잘 살린 경기 같아 만족스럽다. 중간중간 실수가 나오기는 했지만, 그 또한 배울점이 많았던 것 같다. 이제 5전 3선승제 경기가 열린다. 여기에 팀 순위가 걸려있는 중요한 경기라 준비를 열심히 했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더 큰 의미가 있다. 지금도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해 남은 기간 운영단계에서 나오는 실수들을 보완하면서 경기력을 더 잘 맞춰 나가겠다." '페이즈' 김수환 합류 이후 팀 방향성 변화에 대해 이상혁은 선수단 전체의 의견을 모아 최대한 선수들의 자유도를 존중하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T1의 방향성 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라인전 기반 스노우볼링의 강력함에 밸류라는 신무기가 제대로 자리잡고있음을 알 수 있었다. "우리는 경기를 준비하면서 어떤 방향성을 잡을 지에 대해 누군가에게 맡겨서 공격적으로 하거나 수비적으로 하기 보다는 선수들이 하고 싶은 플레이를 최대한 할 수 있게 맞춰가면서 준비하기 때문에 그게 방향성이라고 생각한다. 페이즈 선수가 우리 팀에 들어온지 얼마 안됐지만, 페이즈 선수의 자신감이나 공격적인 픽을 했을 때 본인만이 할 수 있는 플레이를 팀적으로 잘 지원해주고 만들어주자는 생각이 최근에는 기본적으로 깔려있기는 하다." 이상혁은 "올해 첫 대회인 LCK컵에서 좋은 성적으로 시작하고 싶다. 다음 경기인 플레이오프가 더 중요한 경기인 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팬 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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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출시 임박' 펄어비스, 2025년 연간 매출 3655억 원

[OSEN=고용준 기자] 기대작 '붉은사막'의 골드행 발표하고 출시 전 마지막 담금질에 한창인 펄어비스가 지난 해 연간 매출 3655억 원을 달성했다.  펄어비스는 지난 12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4분기 매출 955억원, 영업손실 84억원, 당기순손실 14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0.6%, 전년동기 대비 0.2% 감소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84억원, 144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연간 매출은 3,65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6.8% 증가했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48억원, 76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검은사막’ PC는 신규 클래스 ‘세라핌’과 ‘솔라레의 창’ 신규 시즌을 선보이며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이어갔다. 콘솔은 ‘아토락시온’과 ‘에다니아’를 업데이트하고, 모바일은 아침의 나라 시리즈를 확대하며 매출이 증가했다. ‘이브 온라인’은 신규 확장팩 ‘Catalyst’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매출이 증가했다.  붉은사막은 스팀 등 주요 플랫폼에서 위시리스트 200만을 돌파, 글로벌 기대작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게임의 스토리와 지역, 탐험, 액션, 퀘스트 등 핵심 콘텐츠를 소개하는 프리뷰 영상을 연이어 공개하며 글로벌 미디어 및 게이머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펄어비스는 최근 붉은사막의 골드행을 발표하고 출시 단계에 돌입했다. 붉은사막은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조미영 펄어비스 CFO는 “2026년 1분기에도 검은사막과 이브의 꾸준한 라이브 서비스를 선보이는 가운데, 붉은사막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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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회복' NHN, 2025년 연간매출 최대치 달성...2조 5163억원, 영업이익 흑자전환

[OSEN=고용준 기자] 엔에이치엔이 지난 해 매출 2조5163억원, 영업이익 1324억원으로 연간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엔에이치엔(이하 NHN)은 지난 12일 2025년 4분기 및 연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NHN의 연결기준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6857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0.5% 증가한 551억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게임, 결제, 기술 등 주요 핵심사업이 모두 성장세를 보이며 전년 대비 2.5% 증가한 2조 5163억원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흑자전환하며 132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연간 최대치를 달성한 가운데, NHN이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구조 효율화와 체질개선의 성과가 본격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4분기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게임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6.0%, 전 분기 대비 6.7% 증가한 1261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하며 게임 부문의 성장을 이끈 가운데, ‘한게임 로얄홀덤’의 신규 오프라인 대회 '한게임 포커 투어(이하  HPT)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모바일 웹보드게임의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일본 모바일 게임에서도 ‘#콤파스’가 인기 IP ‘페이트/스트레인지 페이크’와의 협업을 통해 출시 9주년의 장수 게임임에도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결제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6.2%, 전 분기 대비 5.6% 증가한 3456억원을 달성했다. NHN KCP의 2025년 해외 가맹점 거래액은 전년 대비 28% 증가했고, 작년 12월에는 최초로 월 거래규모 5조원을 돌파했다. NHN페이코는 기업복지솔루션 사업의 4분기 거래대금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가운데, 주력인 식권사업에서 거래규모 기준 지난해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기술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7.4%, 전 분기 대비 24.5% 증가한 1391억원을 달성했다. NHN클라우드 광주 국가 AI데이터센터의 GPU 서비스, 재해복구사업을 포함한 공공 클라우드 전환사업, 통합 메시지 플랫폼 ‘노티피케이션’의 매출이 동시에 확대되며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7%, 전 분기 대비 37.6% 증가했고, 수익성 측면에서도 큰 개선이 이뤄져 영업이익 기준 최초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기타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27.1% 감소했으나, 전 분기 대비로는 5.2% 증가한 943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NHN링크는 공연 성수기 영향으로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1.7%, 전 분기 대비 28.8% 증가했다.  NHN 정우진 대표는 “지난 몇 년 간 NHN은 선택과 집중의 기조 아래 사업구조 전반을 점검하며 수익성 향상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이어왔다”며, “2026년은 수익성 회복에 머무르지 않고 게임, 결제, 기술 등 핵심사업의 성과가 보다 명확하게 실적에 반영되며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드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4.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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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신규 보스 ‘유피테르’ 포함 겨울 3차 업데이트

[OSEN=고용준 기자] 신규 지역 ‘기어드락’의 스토리 퀘스트를 완료한 295레벨 이상 캐릭터만 도전할 수 있는 신규 보스 '유피테르'가 '메이플스토리'에 등장한다.  넥슨은 지난 12일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 신규 보스 ‘유피테르’를 포함한 겨울 3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유피테르’는 신규 지역 ‘기어드락’의 스토리 퀘스트를 완료한 295레벨 이상 캐릭터로 도전할 수 있는 신규 최상위 보스로, 최대 3인 파티로 노멀, 하드 난이도에 나설 수 있다. 주요 처치 보상은 신규 광휘의 보스 장신구 ‘오만의 원죄(얼굴장식)’, ‘갈망의 에테르넬 방어구 상자’, ‘유피테르로이드’ 등의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신규 보스 공개를 기념하는 격파 이벤트 ‘신을 삼킨 자’를 선보였다. 2월 13일 오후 7시부터 시작하는 이벤트 기간 동안 전체 월드에서 하드 난이도 ‘유피테르’를 격파한 선착순 3개 파티에게 마을 귀환 시 특수한 이펙트가 발생하는 ‘뒤엉킨 균형의 등장 이펙트 교환권’, ‘신의 용광로 커스텀 배경’ 등을 선물한다. 하드 난이도 ‘유피테르’ 최초 격파 시, 모든 이용자에게 ‘상급 EXP 교환권 1000개’, ‘유피테르 마법진 교환권’ 등 기념 보상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3월 18일까지 노멀 난이도 이상의 ‘유피테르’ 격파에 성공한 모든 캐릭터에 ‘미니어처 크로노스(의자)’를 지급한다. 더불어 ‘유피테르’의 등장 배경인 ‘기어드락’을 신규 지역으로 추가했다. 사막 속에 숨겨진 고브의 작업실 ‘기어드락’은 ‘탈라하트’ 스토리 퀘스트를 완료한 295레벨 캐릭터로 입장할 수 있다. 스토리 퀘스트를 완료하면 ‘그랜드 어센틱심볼 : 기어드락’을 획득할 수 있으며, 심볼 레벨 11레벨을 달성하면 ‘추가 경험치 획득 50% 증가’, ‘메소 획득량 15% 증가’, ‘아이템 드롭률 15% 증가’, ‘유피테르 공격 시 데미지 +20%’ 효과가 주어진다. 이 밖에도 신규 길드 콘텐츠 ‘길드 캐슬’을 공개하고 길드 시스템 이용 편의성을 개편했다. ‘길드 캐슬’ 입장 시 로비, 강화의 제단, 파티룸 등 길드원과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부터 길드 스킬을 기존의 스킬 포인트 배분 방식에서 길드 레벨에 따라 자동으로 획득하는 구조로 변경했다. '길드의 축복’, ‘길드의 더 큰 축복’ 아이템은 패시브 스킬로 개편하고 일부 길드 스킬 통합 등 변경 사항을 적용했다. 노블레스 길드 스킬 포인트는 지난 주보다 같거나 많이 획득한 경우 스킬 포인트 상태를 유지한다. 플래그 레이스는 입장 조건을 제거하고 제한 시간 내 완주 시 기록에 관계없이 최대 플래그 레이스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증대했다. 길드 출석은 게임 접속 시 자동으로 이뤄지도록 개선하고 길드 게시판에는 말머리, 투표, 대댓글 기능을 도입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4.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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