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용준 기자] 컴투스홀딩스의 인기게임 '소울 스트라이크'가 1020세대 인기 걸밴드 QWER과 컬래버레이션을 확장한다. 컴투스홀딩스는 지난 15일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통해 QWER과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기존 컬래버의 흥행 성과를 바탕으로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성장 부담을 완화해 보다 많은 이용자가 더 즐겁게 컬래버레이션을 즐길 수 있도록 업데이트됐다. 신화 동료 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초월 최대 단계가 기존 3단계에서 5단계까지 확장돼 한층 강력한 성장이 가능해졌다. 또한, 컬래버 스킬 ‘눈물참기’도 최대 초월 단계가 확장되며, 멤버별로 신규 애장품이 추가됐다. 멤버들의 별명을 모티브로 한 유일 등급 펫 5종은 각성 단계가 확장되어 전투에서 강력한 지원 능력을 발휘한다. 새로운 신화 스킬과 유물도 추가됐다. 신규 스킬 '눈덩이 폭탄'은 단단한 눈뭉치를 투척해 폭발 피해를 입히는 스킬로, 진화에 따라 빙결된 적에게 중복 피해를 줄 수 있다. 또한, 신규 유물 '타락 천사의 성서'는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을 높이고, 최종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낸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열렸다. ‘QWER 로드맵 이벤트’에서는 주요 이벤트 미션을 수행해 축적한 포인트로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8:14
[OSEN=고용준 기자]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이 론칭 1주년을 맞이해 대규모 업데이트로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지난 16일 ‘발할라 서바이벌’에서 론칭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신규 서버 ‘토르’가 추가됐고, 스타팅 영웅 3종이 추가됐다. 1주년을 기념해 추가된 신서버 ‘토르’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기존 플레이어에게는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스타팅 영웅 3종이 새롭게 단장됐다. 신규 영웅 워리어 ‘하랄드’는 거인의 핏줄을 이어받은 강인한 전사로, 거대한 함성을 통해 적을 제압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서리스 ‘아벨라’는 불꽃을 활용해 전방의 적을 불태우며, 로그 ‘시아나’는 쉼 없이 튕기는 단검 칼날로 주변의 적을 관통하고 폭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무한의 탑에서는 기존 최대 층수보다 높은 단계에 도전할 수 있으며, 무력화 시스템이 적용되어 보다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해졌다. 편의성 개선도 다방면에서 이뤄졌다. 보석과 무기를 보유하거나 승급할 경우 수량에 따라 레벨이 표기되며, 영웅 승급 시에는 화려한 연출 효과가 더해져 성장의 재미가 한층 강화됐다. 아울러 게임에 접속만 해도 출석 일수에 따라 전설 등급 확정 무기와 영웅 ‘스베일라(소서리스)’, 원하는 영웅을 확정적으로 선택해 소환할 수 있는 영웅 조각 선택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8:11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젠지와 함께 바론 그룹의 쌍벽인 T1이 LCK컵 개막 주차를 2전 전승으로 마무리하면서 장로 그룹과 균형을 5승 5패로 맞추는데 성공했다. T1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1주차 DRX와 경기에서 ‘도란’ 최현준과 ‘페이즈’ 김수환의 활약을 앞세워 풀세트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T1은 개막 2연승을 달리면서 바론 그룹에 5승(5패)째를 선사했다. 반면 DRX는 2패째를 당했고, 장로 그룹 역시 5패째를 기록하게 됐다. T1의 일방적 우세로 점쳐졌던 것과 달리 1세트부터 DRX가 예사롭지 않은 경기력을 뿜어내면서 접전 양상으로 치달았다. 29분동안 무려 44킬이 나오는 대혼전 속에서 T1은 포기하지 않고 달려드는 DRX를 상대로 두 번 연속 내셔남작을 사냥하면서 격차를 벌리는데 승리했다. 한타 조직력으로 T1을 매섭게 쫓아가던 DRX는 내셔남작의 바론 버프를 내주고서 입은 손해를 극복하지 못하고 1세트 넥서스를 내주고 말았다. 그러나 DRX는 기어코 T1을 향해 2세트 제대로 한 방을 날렸다. 1세트 보였던 유기적인 한타 호흡이 ‘리치’ 이재원과 ‘유칼’ 손우현, ‘지우’ 정지우까지 라이너들 사이에서 완벽하게 어우러지면서 22-10으로 2세트를 승리, 세트 스코어를 1-1로 따라붙는데 성공했다. 무려 LCK 2023 서머 이후 906일만에 T1을 상대로 거둔 세트승이었다. 하지만 조직을 정비한 T1은 3세트 ‘도란’ 최현준의 캐리력이 빛을 발하면서 DRX를 무너쯔렸다. 그라가스를 잡은 ‘도란’ 최현준은 1세트와 마찬가지로 분당 1킬 이상 쏟아지는 난타전 상황에서 공수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난전을 승리로 견인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5:58
[OSEN=고용준 기자] '퍼스트 디센턴트'가 신규 콘텐츠 ‘균열 추적’을 추가하면서 ‘엔조’, ‘제이버’ 스킬 개편을 통해 밸런스를 조정하는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넥슨은 지난 16일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 넥슨게임즈 개발)’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규 콘텐츠 ‘균열 추적’은 ‘백야 협곡’, ‘베스퍼스’ 등 기존 필드에 존재하며 미션을 진행할 때마다 다른 필드와 동선이 형성되는 콘텐츠다. 몬스터 처치를 통해 핵심 재화 ‘골드’를 얻을 수 있으며, 미션을 완료하면 대량의 ‘골드’, ‘냉각 유닛’ 등이 포함된 ‘비정형 차원석’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계승자(캐릭터) ‘엔조’와 ‘제이버’의 밸런스를 조정했다. 총기 딜러 ‘엔조’의 기본 스킬 ‘사격 지원’은 탄 종류가 다른 3종의 총기를 번갈아 사용하면 강화 효과를 얻고 전투가 지속될수록 강해지는 방식으로 개편했으며, 무기 교체 지원을 위해 ‘무기 교체 속도‘도 향상됐다. 설치형 스킬 ‘보급 개시’는 ‘즉시 시전’ 기능을 통해 빠르게 설치할 수 있도록 개편했으며, ‘폭발 드론’ 스킬의 위력을 상향하고 스킬 사용 시 재장전 효과를 받는다. ‘완벽한 지원’ 스킬로 드론을 소환한 상태에서 ‘폭발 드론’ 사용 시 추가 공격이 발사되는 기능도 추가되어 다양한 전략 선택이 가능해졌다. 계승자 ‘제이버’도 더욱 능동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터릿 동기화’를 통해 총기 능력치가 상승하고 ‘터릿’ 설치와 총기 사용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수정했으며, 스킬 ‘모듈’도 개편했다. ‘터릿 공학 기술’은 1개의 ‘터릿’을 추가로 설치할 수 있도록 수정해 화력을 강화했다. ‘자폭 코드 발동’은 ‘다목적 총’ 스킬의 성능을 개선해 ‘터릿’의 위력을 강화했으며, 전력 질주 중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해 사용성을 개선했다. 이외에 신규 아이템 ‘트리거 모듈’ 3종을 추가와 총기 4종 및 ‘검’에 개선사항을 적용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4:53
[OSEN=종로, 고용준 기자] LPL에서 LCK로 뛰는 리그가 달라졌으나,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우승자 답게 클래스는 여전했다. 최인규 농심 감독은 ‘스카웃’ 이예찬의 팀 합류 이후 모범이 되는 모습에 합격점을 내렸다. 농심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1주차 한화생명과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30분까지 1세트 내셔남작 한타에서 통쾌한 역전극을 만들어 낸 이후 2세트에서도 팀의 쌍포인 ‘킹겐’ 황성훈과 ‘스카웃’ 이예찬이 폭발하면서 컵 대회 첫 승리를 신고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최인규 농심은 감독은 “2-0으로 승리하게 돼 굉장히 기쁘다. 선수들이 집중력을 잘 발휘하고, 고점을 볼 수 있는 플레이를 해줘 앞으로 팀 분위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번 승리가 큰 분기점이 될 것 같다”라고 활짝 웃으며 한화생명전 승리 소감을 전했다. 우세를 예상했지만 패했던 지난 피어엑스전의 충격을 벗어나고 이날 경기 승리의 비결을 묻자 최 감독은 팀 합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첫 경기를 좋지 않은 경기력으로 패배했기에 이번 경기는 대회에서 강점을 보여줄 수 있는 자신있는 픽들 위주로 준비했다. 선수들이 승리를 이어갈 수 있는 플레이와 초중반 조합 강점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픽들로 준비했다.” 1세트 내내 끌려다닐 만큼 강한 한화생명을 상대로 어떤 부분이 통했을까. 최인규 감독은 앞서 언급한 이유 외에 ‘집중력’을 거론했다. “2세트는 크게 어려운 구간은 없었다. 1세트는 초중반 많이 불리했음에도 선수들이 한타 집중력을 잘 발휘해서 이겼다. 1, 2세트 모두 교전과 한타에서 좋은 모습이 나와 승리로 연결됐다.” 2026시즌 처음 등장한 자헨과 관련해 “스크림에서 연습 성적이 좋았다. 킹겐 선수도 자신감을 보였다. 상대와 경기에서 크랙 플레이를 해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선택했다”라고 설명했다. LPL에서 오랜기간 뛴 ‘스카웃’ 이예찬에 대한 질문에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베테랑임에도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팀 전체에 동기부여로 작용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다른 지역에 오래 뛴 선수라 LCK의 운영 방향성이나 플레이 스타일에 적응하기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럼에도 소신있게 플레이하면서 다른 선수들에게 좋은 영감과 영향을 주고 있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최인규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교전력이 좋았지만, 수치적으로 경기력을 포현하기는 이른 것 같다. 운영적인 측면에서 스크림 때와 달리 움츠려 들기도 한다. 아직 보여줄 고점이 많이 높다고 생각해 부족한 점을 보완해 더 재밌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4:29
[OSEN=고용준 기자] 'FC 온라인'이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 라민 야말 등 지난 2025년 최고 선수로 꼽히는 12인을 ’26 TOTY’ 클래스로 출시했다. 넥슨은 지난 16일 온라인 축구게임 ‘EA 스포츠 FC 온라인(이하 ‘FC 온라인’)’에 ’26 TOTY(Team Of The Year)’ 클래스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26 TOTY’ 클래스는 2025년 한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선수 89명 중 글로벌 이용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11명의 선수와 국내 ‘FC 온라인’, ‘FC 모바일’ 이용자 투표를 통해 선정된 12번째 선수로 출시됐으며, 나머지 선수들은 ‘26 TOTY 노미니(Nominee)’ 클래스로 선보였다. 공격수에는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 우스만 뎀벨레가 선정되었고, 미드필더는 페드리, 데클런 라이스, 비티냐가 선발되었으며 수비수에는 누누 멘데스, 윌리엄 살리바, 버질 반다이크, 쥘 쿤데, 골키퍼는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이름을 올렸다. 12번째 선수로는 라민 야말이 선정됐다. ‘FC 온라인’에서는 ’26 TOTY’ 클래스 업데이트를 기념해 풍성한 보상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 16일부터 2월 4일까지 ‘토토모(TOTY, TOTY-N을 모바일에서)’를 통해 ‘FC 온라인’ 모바일 앱 ‘FC 온라인 M’에 접속만해도 ’26 TOTY-N’ 8강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 진행하는 ‘TOTY 챌린지’ 이벤트에서는 일일 접속 시간 달성, 주간 플레이 및 접속 미션 등을 완료하면 ’26 TOTY 5~6강’ 획득 가능 상자’, ‘50% 수수료 할인 쿠폰’, ‘60~100조 BP 상자’ 중 1종과 교환 가능한 ‘챌린지 조각’을 제공한다. 오는 1월 22일 ‘EA 스포츠 FC 모바일(이하 ‘FC 모바일’)’에 총 89명으로 구성된 ’26 TOTY' 클래스를 선보인다. 2025년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 ’26 TOTY 노미니(26 TOTY-N)’와 그 중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18명의 ’26 울티메이트 TOTY(26 UTOTY)’를 만나볼 수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4:04
[OSEN=종로, 고용준 기자] “한국에 와서 생각했던 것과 달리 다른 부분이 너무 많았다. 인게임적인 것 외에도 많아서 이제는 더 적극적으로 얘기해야 될 것 같다.” ‘옴므’ 윤성영 한화생명 감독은 2연패라는 충격적인 결과에 이제까지 다른 적극적인 개입을 예고했다. ‘제우스’ 최우제부터 2026시즌에 맞춰 영입된 ‘카나비’ 서진혁, ‘구마유시’ 이민형까지 초호화 라인업을 보유한 한화생명의 팀 무게감 다른 경기력과 결과에 그는 실망을 금치 못하면서 향후 팀적으로 변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한화생명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1주차 농심과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유리했던 1세트 뼈아픈 역전패의 충격을 안고 내리 2세트를 패하면서 개막주차 두 경기를 모두 패하는 씁쓸한 개막 성적표를 받았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옴므’ 윤성영 감독은 “농심과 경기를 지게 돼 너무 죄송하고 아쉽다. 선수들한테 미안하고 일단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패인을 묻자 윤 감독은 “연습한 대로 픽을 했지만, 상대에게 졌기 때문에 이유 불문하고 상대가 더 좋은 픽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을 잘 수정하겠다. 일단 내가 더 잘해야 될 것 같다”면서 “호흡적으로 너무 교전이든 오브젝트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나왔다. 그 점은 시간이 있으니 충분히 해결될 거라고 생각한다. 이번 경기에서 상대가 좋은 픽을 많이 가져간 것 같아 그 부분은 내가 잘못했다”라고 패전의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 하지만 윤성영 감독은 이날 이후 적극적인 개입을 선언했다. 어떤 상황에서든 낙관적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자신의 생각이 틀렸음을 시사하면서 뭉치지 못한 5명의 팀 합부터 우선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ㅏ “한국에 와서 생각했던 것과 달리 다른 부분이 너무 많았다. 인게임적인 것 외에도 많아서 이제는 더 적극적으로 얘기해야 될 것 같다. 사실 워낙 잘하는 팀이라 어떻게든 솔직히 잘 될줄 알았다. 지금은 누가 봐도 5명이 한 팀이 아니다. 지금 그 부분을 최대한 개선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3:40
[OSEN=종로, 고용준 기자] 피어엑스전을 패배하면서 불안하게 LCK컵을 출발한 농심의 반전쇼였다. 반면 우세할 거라고 예상됐던 장로 그룹 수장 한화생명은 충격의 2연패를 당했다. ‘킹겐’ 황성훈과 ‘스카웃’ 이예찬이 활약한 농심이 짜릿한 LCK컵 첫 승전보를 전했다. 농심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1주차 한화생명과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30분까지 1세트 내셔남작 한타에서 통쾌한 역전극을 만들어 낸 이후 2세트에서도 팀의 쌍포인 ‘킹겐’ 황성훈과 ‘스카웃’ 이예찬이 폭발하면서 컵 대회 첫 승리를 신고했다. 자헨-판테온-오리아나-코르키-니코로 조합을 꾸린 농심이 1세트 내내 끌려가면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30분 내셔남작 앞 한타에서 ‘킹겐’ 황성훈의 자헨이 놀라운 파괴력 선보이면서 일순간에 흐름을 뒤집었다. 특히 4대 5라는 불리한 상황에서 자헨과 오리아나의 콤비 플레이가 완벽한 시너지를 보이면서 에이스를 합작, 일거에 상대 넥서스를 깨고 기선을 제압했다. 킬 스코어 17-19로 뒤졌지만 먼저 1세트를 잡아내는 괴력을 보였다. 1세트를 패한 한화생명이 2세트 선픽을 고른 가운데 농심은 또 한 번 ‘킹겐’ 황성훈과 ‘스카웃’ 이예찬의 캐리쇼로 한화생명과 대등한 구도를 이어갔다. 1세틀 내준 한화생명이 초반 압박의 강도를 높여 농심을 몰아붙였지만, 농심은 ‘킹겐’의 그웬과 ‘스폰지’의 자르반4세가 초중반 활약하면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1세트와 마찬가지로 내셔남작 한타에서 승부가 갈렸다. 1세트 역전극의 주인공 ‘킹겐’ 황성훈이 또 한 번 기막힌 플레이로 한화생명의 진영을 헤집으면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우위를 점한 농심은 미드 한타에서도 대승을 거두면서 ‘파괴전차’ 한화생명의 무한궤도를 사정없이 끊어버렸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2:55
[OSEN=고용준 기자] 배틀그라운드가 다음 달 21일까지 인천대전대구광주제주까지 전국 5개 지역 PC방을 순회하며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5일 ‘펍지: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펍지 스튜디오 개발)’의 오프라인 PC방 행사 ‘배그마블 PC방 전국 일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틀그라운드’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투어 형태의 이벤트로, 오는 1월 17일부터 2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인천, 대전, 대구, 광주, 제주 등 총 5개 지역의 PC방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배그마블 PC방 전국 일주’는 각 지역별로 1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이벤트 매치 2판과 솔로 매치 2판까지 하루 총 4경기를 진행한다. 여기에 ‘미라클’, ‘윤루트’ 등 지역별로 모두 다른 스트리머가 현장을 방문해 참가자와 함께 플레이하며 행사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솔로 매치는 지역별 총상금 200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매 경기 우승자에게는 50만 원의 상금이 즉시 지급된다. 한 참가자가 두 차례 1위를 기록할 경우 최대 100만 원의 상금을 획득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1,000 G-코인 쿠폰’과 ‘배그마블’ 한정 제작 후드티가 제공되며, 이벤트 매치 결과에 따라 추가 G-코인 보상도 지급된다. 이와 함께 벤큐 조위 게이밍 마우스 및 마우스패드, 카카오프렌즈 굿즈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됐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2:37
[OSEN=고용준 기자]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이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출시하면서 콘솔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네오위즈는 지난 16일 2D 액션 플랫포머 게임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원더포션 개발)’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스팀 출시 이후 ‘압도적 긍정적’ 평가를 얻으며 게임성을 입증한 만큼, 이번 닌텐도 스위치 출시를 통해 글로벌 콘솔 이용자들에게도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은 본편의 프리퀄로, 주인공 ‘송 소령’이 ‘준장’을 처음 마주했던 과거로 돌아가 로봇 폐기장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친다. 끝없는 공중 액션과 점프 및 공중 샷건을 이용해 연속으로 즐기는 전투, 그리고 약 2시간 분량의 탄탄한 시나리오를 담았다. 닌텐도 스위치 이용자라면 누구나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닌텐도 스위치 출시를 통해 게임이 가진 압도적인 공중 액션의 재미를 글로벌 콘솔 플랫폼에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네오위즈의 차별화된 퍼블리싱 역량을 발휘해 국내 인디게임의 글로벌 흥행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2:23
[OSEN=종로, 고용준 기자] “페이즈 선수가 새로 합류하고 나서 올해 첫 경기를 팬 분들 앞에서 좋은 모습으로 승리할 수 있어 기쁘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해 팬 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하는 그의 철학은 언제나 변함없었다. 공교롭게도 오랜기간 한솥밥을 먹었던 ‘구마유시’ 이민형이 이적한 한화생명과 맞대결이었지만, 그는 내외적인 변화 보다, 상대를 의식하기 보다 그냥 단지 평소와 다름없이 경기에 집중하고 승리를 기뻐했다. T1은 1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1주차 한화생명과 경기에서 1세트 패배 이후 2, 3세트를 연달아 잡아내면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페이커’ 이상혁은 2세트 사일러스(9킬 2데스 6어시스트), 3세트 오리아나(4킬 2데스 19어시스트)로 활약하면서 POM에 선정됐다. 경기 후 OSEN과 만난 ‘페이커’ 이상혁은 “페이즈 선수가 첫 선을 보인 올해 첫 경기를 승리해 기쁘다”라고 웃으면서 “구마유시 선수를 상대하는 경기였지만, 특별한 느낌 보다는 그냥 한 경기 였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상대에 대한 생각보다는 인 게임에 대한 집중을 하면서 경기에 임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상대 팀이라도 구마유시 선수가 좋은 경기력을 펼쳤으면 하는 생각은 했다”라고 경기를 돌아보면서 승리 소감을 전했다. 대격변으로 불린 2026시즌 변화를 체감하는 지 묻자 그는 “미드 라이너의 경우 원래대로 라인전도 중요하고, 교전과 팀 운영에 있어서 가장 많은 역할을 소화하는 라인이다. 포지션 퀘스트가 생겼지만 사실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메타까지 확장해서 살펴보면 퀘스트가 생긴 이후 라인 스와프를 방지하는 역할이 가장 큰 것 같다. 퀘스트를 얼마나 빠르게 깨느냐는 그렇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 라인 스와프를 저지하는 역할이 큰 것 같다. 민병대를 포함해 시스템적인 변동이 아직 눈에 도드라지게 보이지 않지만 시즌을 소화할 수록 변화점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덧붙여 이상혁은 “시스템에서도 일부 변화가 있는 만큼 다양한 챔프들의 등장 가능성이 있다. 피어리스 드래프트 방식이기에 다양한 챔프들이 나올 수 있는데, 이제는 시스템적인 변화가 어우러지면서 상황에 따라 다양한 챔프들의 등장이 가능할 수 있다”라고 최근 미드 챔프들이 메이지 일변에서 암살자 챔프들이 등장하는 점을 언급했다. 끝으로 이상혁은 “올해 또한 리그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최근 우리 팀과 나에 대한 관심이 맣아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너무 감사드린다. 선수로써 더 많은 분들께 좋은 모습과 영감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1:08
[OSEN=고용준 기자]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가 신규 오리지널 보스 ‘아자젤’을 공개했다. '아자젤'은 '메이플스토리M'의 두 번째 오리지널 보스로 넥슨은 '아자젤' 추가에 발맞춰 신규 오리지널 시스템 ‘스텔라코드’도 도입해 게임의 전략성과 다양성을 강화에 나섰다. 넥슨은 지난 16일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 신규 오리지널 보스 ‘아자젤’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메이플스토리M’의 두 번째 오리지널 보스 ‘아자젤’은 200레벨 이상 캐릭터로 주 1회 노말, 하드 난이도에 도전할 수 있다. 처치 성공 시 ‘마력의 증표’, ‘솔 에르다 조각’ 등의 보상과 함께 오리지널 보스 전용 시스템 ‘빛의 성소’에 장착하는 ‘아자젤의 성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50레벨 이상 캐릭터를 위한 신규 오리지널 스킬 시스템 ‘스텔라코드’를 도입한다. ‘스텔라코드’는 직업군별 고유 스킬을 획득할 수 있는 ‘컨스텔라코어’와 최종대미지, 최대대미지 등의 강력한 버프를 획득할 수 있는 ‘스타코러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 재화 ‘세리온’을 사용해 스킬을 개방하고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다. 이 밖에도 3월 18일까지 보스 처치 도전을 지원하는 ‘보스 버스트 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200레벨 이상 캐릭터로 ‘반 레온’부터 ‘스우’까지 보스 처치 시 버프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사용해 전용 대미지 증가 버프를 강화할 수 있다. 노말부터 카오스 모드까지의 모든 미션 완료 시에는 ‘고귀한 이피아의 반지’, ‘지옥의 불꽃’, ‘폭군의 위상’ 등의 보스 장신구 아이템이 주어진다. 더불어 보스 처치 횟수에 따라 전용 상점에서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별바람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2월 12일까지 2차 운영으로 선보이는 ‘별바람 코인 상점’에서는 기존 1차 운영에서의 구매 제한 횟수가 초기화되며 ‘스타포스 20성 100% 강화권’, ‘말 많은 대미지 스킨’, ‘에디셔널 잠재 능력 주문서 30%’ 등의 상품을 획득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7. 23:44
[OSEN=고용준 기자] 스팀 압도적 긍정적 평가, 더 게임 어워드, 영국 아카데미 게임 어워드 수상작인 리듬 액션 게임 '하이파이 러시'가 플레이스테이션(PS)5 및 엑스박스 시리즈 X 등 콘솔에서 실물 버전을 출시해 오는 3월 2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크래프톤은 지난 16일 ‘하이파이 러시(Hi-Fi RUSH)’의 콘솔 실물 에디션 판매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은 미국의 게임 패키지 전문 유통사 리미티드 런 게임즈(Limited Run Games)와 협력해 진행된다. 하이파이 러시는 리듬 액션 장르로 음악의 비트에 맞춰 전투와 액션이 전개된다.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압도적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으며 '더 게임 어워드 2023'에서 최고의 오디오 디자인상을 '제20회 BAFTA 게임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입증했다. 패키지는 구성에 따라 ‘리듬 에디션’, ‘스미지 에디션’, ‘프로젝트 암스트롱 에디션’ 등 3종으로 나뉜다. 리듬 에디션은 실물 게임 디스크와 케이스, 북클릿, DLC 코스튬 팩 3종이 포함된다. 스미지 에디션은 리듬 에디션에 더해 개발자 노트가 포함된 사운드 트랙 CD 3장과 게임 캐릭터인 스미지를 테마로 한 수납 박스가 제공된다. 프로젝트 암스트롱 에디션은 스미지 에디션에 주인공 차이의 미니어처 기타 레플리카, 마스코트 캐릭터인 808 로봇의 8인치 봉제 인형, 90페이지 분량의 하드커버 아트북 등이 추가되며 소장 가치를 높여줄 고유 번호가 기재된 인증서가 동봉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7. 23:27
[OSEN=고용준 기자] 국내 대표 인기 FPS 게임 '서든어택'이 멸망전으로 4년만에 찾아온다. 생존 최신 맵 ‘로데오’ 32명의 스트리머들이 3일간 총 상금 1450만원을 걸고 '서든어택 생존 멸망전'으로 흥미진진한 경쟁을 벌인다. 숲(SOOP)은 지난 17일 오는 19일과 20일, 22일 총 3일에 걸쳐 ‘서든어택 생존멸망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최근 서든어택 생존에 추가된 신규 맵 ‘로데오’로 진행되는 최초 공식 경기다. 또한, 많은 유저들에게 익숙한 파이널 존에서 펼쳐지는 경기도 볼 수 있다. 대회는 서든어택 카테고리 스트리머 16명과 타 카테고리 스트리머 16명 등 총 32명이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에스카’, ‘피오’, ‘블랙워크’와 같은 FPS 베테랑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경기는 4인 1팀, 총 8개 팀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각 팀은 서든어택 스트리머 2명과 타 카테고리 스트리머 2인으로 꾸려지며, 듀오 또는 개인전 엔트리로 매 라운드 출전한다. 총상금은 14450만 원 규모로, 최종 우승팀에게는 4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전체 경기 일정 중 MVP를 선정하여 개인에게 상금이 수여된다. 대회 중계는 김규환 캐스터와 그니, 온상민 해설 위원이 맡아 특유의 입담으로 경기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멸망전’은 SOOP의 인기 게임 스트리머들이 참여해 다양한 e스포츠 종목으로 대결을 펼치는 대표적인 오리지널 콘텐츠다. 10여 년간 LoL을 비롯한 12개의 게임 종목으로 확대돼 SOOP 스트리머들이 대결하는 캐주얼 e스포츠 리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용준
2026.01.17. 22:53
[OSEN=고용준 기자] 지난해 넥슨게임즈는 '블루 아카이브', ‘서든어택’, '퍼스트 디센던트' 등 라이브 게임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유저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했던 넥슨게임즈는 준비 중인 신작들의 정보를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2026년 넥슨게임즈가 라이브 서비스 강화와 다양한 장르의 신작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게임사로서 도약 기반을 다진다. 준비 중인 대형 신작들의 개발 완성도 제고와 제작역량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함께 글로벌 개발사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OSEN은 넥슨게임즈의 2026년 투 트랙 전략을 두 번에 걸쳐 전반적으로 살펴보면서 정리해봤다. 첫 순서는 대형 신작을 통해 글로벌 정상급 개발사 거듭나려는 넥슨게임즈의 여정을 살펴봤다. 지난해 넥슨게임즈는 ‘블루 아카이브’를 개발한 IO본부의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 RX’의 티저 이미지와 티저 영상을 연이어 공개했을 뿐 아니라, 한국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모티브로 한 트리플A급 신작 ‘우치 더 웨이페어러’의 티저 영상을 최초로 공개해 국내외 게이머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 공개된 개발중인 신작만 4종으로, 장르도 다양하고 무게감도 모두 상당하다. '프로젝트 RX'는 넥슨게임즈 IO본부 RX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있는 PC·모바일 기반 서브컬처 게임으로, ‘블루 아카이브’를 제작한 IO본부의 개발 노하우가 담긴 신작이다.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한 고품질 3D 그래픽으로 정교하게 구현된 이세계(異世界), 캐릭터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콘텐츠와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이 특징이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티저 영상은 유튜브와 트위터 등에서 화제를 모으며 약 11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프로젝트 RX’의 개발은 ‘블루 아카이브’ 한국 및 글로벌 서비스를 총괄한 차민서 PD가 지휘하고 있으며, ‘블루 아카이브’의 캐릭터 디자인 및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유토카미즈가 아트 디렉터로 참여하고 있다. 넥슨게임즈 로어볼트(LoreVault)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우치 더 웨이페어러(Woochi the Wayfarer)’도 지난해 8월 티저 영상을 공개하자마자 글로벌 게이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티저 영상은 플레이스테이션(Playstaion), 엑스박스(Xbox), ‘우치 더 웨이페어러’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세계 각지 유저들의 수많은 리액션 영상도 쏟아졌다. ‘우치 더 웨이페어러’는 한국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모티브로 한 트리플A급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넥슨게임즈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싱글 플레이 게임으로 PC와 콘솔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가상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도사 '전우치'의 모험을 그린 게임이라는 점에서 K-컬처의 돌풍을 잇는 기대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 동안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다룬 블록버스터 게임이 드물었던 만큼, 로어볼트 스튜디오 개발진은 정재일 음악 감독을 비롯해 국악, 한국 문학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협업하며 한국적 표현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넥슨게임즈는 넥슨컴퍼니의 대표 IP인 ‘던전앤파이터’를 활용한 오픈월드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아라드’와 전 세계 게이머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야생의 땅: 듀랑고’ IP를 활용한 ‘프로젝트 DX’의 개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넥슨게임즈는 올해 개발 중인 신작들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데 집중하고 신작 관련 추가 정보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블루 아카이브’, ‘서든어택’, ‘퍼스트 디센던트’ 등 넥슨게임즈의 현재를 책임지는 라이브 게임들의 개발 및 서비스 퀄리티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7. 22:33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지난 해 정규시즌 내내 ‘비디디’ 곽보성 홀로 통나무를 들어올린 모양새였지만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는 ‘퍼펙트’ 이승민, ‘커즈’ 문우찬, ‘덕담’ 서대길까지 다른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터지면서 결국 창단 첫 결승 진출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스코어’ 고동빈 감독은 젠지전 패배를 아쉬워하면서 지난해와 변함없는 상체 3인방에 다시 팀으로 돌아온 원딜 ‘에이밍’ 김하람의 파괴력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그림을 그리고 있음을 시사했다. KT가 ‘비디디’ 곽보성에 의존하는 방식이 아닌 다양한 승리 플랜을 위한 밑그림의 스케치를 시작했다. KT는 17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젠지와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덕담’ 서대길과 ‘피터’ 정윤수를 대신해 새롭게 팀에 합류한 ‘에이밍’ 김하람과 ‘고스트’ 장용준, ‘풀루’ 오동규가 젠지의 봇 듀오 ‘룰러’ 박재혁과 ‘듀로’ 주민규에 압도당하며 다소 싱겁게 승부가 갈렸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고동빈 KT 감독은 “강팀 젠지 상대로 아쉽게 패한 같다. 1세트와 2세트, 우리가 밀리지 않아야 되는 자리에서 포지셔닝은 좋았으나 디테일적인 교전 집중력이 살짝 부족했다. 그래서 더 이번 경기 패배가 아쉽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1세트 ‘고스트’ 장용준, 2세트 ‘풀루’ 오동규를 기용한 것과 관련해 “LCK컵 자체에서 계속 번갈아 나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두 선수 다 기회를 어느 정도 줄 생각이다. 그래서 팀적으로 다른 선수들이 부담감이 많이 생기지만, 이번 대회 기간 교체 기용을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고스트는 아무래도 베테랑 원딜 선수이기도 하고, 오더적인 부분에서 말을 많이 해주는 장점이 있다. 풀루는 오둥규는 신인이기는 하지만 라인전 부분에서 더 많이 강점이 있다”라고 두 선수의 강점을 설명했다. 고동빈 감독은 LCK컵을 팀의 전반적인 전력 강화를 위한 기간으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스크림에서 작년보다 다양한 조합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과도기다. 경기력 자체는 계속 대회에서 잘 나오기는 힘들지만, 우리는 승리 플렌을 늘려나갈 노력을 계속 하겠다. LCK컵 뿐만 아니라 대회에서는 한 경기 한 경기 승패를 떠나 우리의 경기력을 체감 하고 피드백할 수 있는 부분들이 훨씬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승패를 떠나 문제 되는 부분들을 개선하고 보완할 수 있는 상황들을 잘 얻어가고 싶다.” 마지막으로 고동빈 감독은 “젠지전에서 무기력한 패배를 보여드린 것 같아 팬 분들께 죄송하다. 문제점을 토대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 다음 LCK컵 경기에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7. 22:23
[OSEN=종로, 고용준 기자] “브리온을 상대로 15연승 인 줄 몰랐는데, 계속 연승을 이어나가 기쁘다. 한 세트를 졌지만 그래도 잘한 것 같다. 중후반에 (경기 운영이) 나쁘자 않았다.” 부임 두 번째 경기에서도 승전보를 전한 박준석 신임 피어엑스 감독은 전반적으로 경기력에 대한 아쉬움을 말하기 보다 중후반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은 선수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박 감독은 피어엑스의 상징적 별명인 ‘박치기 공룡’의 단점 개선을 올시즌 팀 발전 방향으로 잡았다. 피어엑스는 17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1주차 브리온과 경기에서 ‘빅라’ 이대광과 ‘디아블’ 남대근의 쌍포가 힘을 발휘하면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피어엑스는 그룹 배틀 2연승을 달리면서 장로 그룹에는 5승째를 선사했다. 반면 브리온은 2패째를 기록했다. 바론 그룹 역시 5패째를 당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박준석 피어엑스 감독 승리의 기쁨을 전하면서 차분하게 지난 농심전과 비교해 경기를 복기했다. “한 세트를 졌지만 전반적으로 잘한 것 같다. 중후반에 나쁘지 않았다. 평소 스크림 성적도 나쁘지 않아서 긍정적으로 경기를 준비했다(웃음). 전반적으로 콜이 급하기는 했다. 지난 농심과의 경기보다 콜을 급하게 하는 것 같아 개선해야겠다고 생각 했다.” 신임 감독으로 선수들에게 주문하고자 하는 점을 묻자 “서로를 믿고 마음이 편했으면 한다. 프로 e스포츠 선수들이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조금 이라도 편하게 하면 더 경기를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박준석 감독은 2025시즌 피어엑스의 경기력 상징과 같았던 ‘박치기 공룡’을 거론하면서 강점은 살리고 단점은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작년 영상들을 챙겨보고 있다. 리그 중후반 ‘박치기 공룡’으로 비유하는 것을 봤는데 상황에 따라 ‘박치기 공룡’이 아니어서 그 점을 개선하려고 한다. 그 부분만 개선해도 올해 더 잘할 수 있다고 본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7. 8:05
[OSEN=고용준 기자] 넥슨 인기게임 '마비노기 모바일'이 음악 테마라는 독특한 기믹으로 새로운 재미를 추구한 신규 레이드를 추가했다. 넥슨은 15일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데브캣 개발)’에 신규 레이드 ‘바람의 정령: 에이렐’을 포함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바람의 정령: 에이렐’은 음악과 축제, 공연을 메인 콘셉트로 삼은 신규 4인 레이드 콘텐츠다. 장난기 가득한 ‘에이렐’은 신비롭고 경쾌한 연주로 모험가들을 홀리는 보스 몬스터로 등장하며, 공연을 하는 중 나타나는 악기를 이용자가 제때 연주해야 통과할 수 있는 독특한 공격 패턴을 구사해 전략적인 전투를 요구한다. 이와 함께, 전투와 즐길 거리를 확장하는 신규 콘텐츠가 추가된다. 먼저, 주간 협동 콘텐츠 형태의 ‘뱅가드 브리치(사냥터 반격)’는 4인이 참여해 마족의 침공으로부터 지역의 안전을 지켜내야 하는 배경 설정을 갖고 있으며, 사냥터의 각 장소를 돌파해 마지막 보스까지 쓰러뜨리면 미션이 완료된다. 더불어, 기존 최상위권 이용자들의 주요 전투 콘텐츠인 ‘바리 어비스’ 던전의 지옥 난이도가 15단계까지 확장된다. 지옥 11단계 이상의 상위 구간은 어비스 초기화 시간인 19일 오전 6시 이후부터 참여할 수 있다. 새로운 사이드 게임 ‘마신의 제단’도 공개됐다. 5명의 이용자 중 한 명이 ‘키홀의 대사제’ 역할을 맡고 나머지가 ‘모험가’ 역할을 맡아 1대4로 진행되는 추격전 형태의 게임이다. 넥슨은 PC ‘마비노기’와 패션 의상을 교환하는 컬래버레이션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번 ‘패션 컬래버’ 아이템으로 출시 당시 ‘마비노기’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겨울숲 순례자'와 '마녀 스카하' 의상을 선정했으며, 모바일의 직관성에 맞춰 ‘겨울 숲 순례자의 의복’을 ‘겨울숲 탐험가’와 ‘겨울숲 파수꾼’ 두 가지 종류로 제작했고, ‘스카하’를 ‘사일런트 플렛지’라는 이름으로 복각해 남성용 테마 의상까지 더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7. 7:04
[OSEN=종로, 고용준 기자] 롤드컵 4강 악몽을 선사한 KT를 젠지가 LCK컵에서 확실하게 응징했다. 젠지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KT를 59분만에 2-0 셧아웃으로 제압하고 그룹 배틀 1주차에서 2전 전승을 기록했다. 젠지는 17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1주차 KT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쵸비’ 정지훈이 요네(4킬 2데스 8어시스트), 애니비아(6킬 1데스 16어시스트)로 협곡을 장악하며 팀 완승의 중심이 됐다. 이로써 젠지는 그룹 배틀 1주차 2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조 1위로 올라섰다. 젠지의 승리에 힘입어 바론 그룹도 3승(5패)째를 챙겼다. 반면 KT는 이번 대회 첫 패배(1승)를 기록했다. ‘고스트’ 장용준이 KT의 선발 서포터로 나섰지만, 젠지는 봇 라인의 우위를 바탕으로 야금야금 격차를 벌렸다. 킬 스코어에서는 4-4로 팽팽했지만, 글로벌골드에서 4000 이상 앞서던 23분 한타에서 에이스를 띄운 젠지는 9-4로 달아나면서 사실상 1세트의 쐐기를 박았다. 상체의 힘으로 가까스로 버티던 KT는 이후 무려 13데스를 추가로 허용하면서 31분 젠지의 공세에 넥서스를 내주고 말았다. 2세트는 더욱 일방적인 젠지의 압승이었다. 사이온-암베사-애니비아-유나라-렐로 조합을 꾸린 젠지는 ‘쵸비’ 정지훈의 애니비아가 ‘비디디’ 곽보성의 라이즈를 미드 일기토로 쓰러뜨리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여기에 다른 보루인 ‘커즈’ 문우찬과 ‘에이밍’ 김하람까지 연쇄적으로 맥을 못추면서 무너졌다. 오브젝트를 독식하다시피 KT를 몰아친 젠지는 28분 KT의 최후 보루 넥서스를 깨버리면서 경기를 매조지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7. 5:52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처음에는 (스노우볼을) 잘 굴렸는데, 끝까지 마무리 못한 게 아쉽다. 지난 경기 보다 훨씬 나아졌다고 본다. 앞으로 더 좋은 팀 합과 실력이 되게끔 (지금 흐름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 일방적인 완패를 당했던 지난 14일 디플러스 기아(DK)전과 달리 14연패로 고전 중이었던 피어엑스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을 펼쳤다. 1세트 초중반까지는 큰 격차로 앞서가면서 연패 탈출의 기대감을 키우기도 했다. 지난 팀 개막전과 비교해 한층 성장한 경기력을 보여준 것과 관련해 ‘쏭’ 김상수 감독은 합격점을 내리면서 더욱 갈고 닦아 팀의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브리온은 17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1주차 피어엑스와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김상수 브리온 감독은 “처음에는 (스노우볼을) 잘 굴렸는데, 끝까지 마무리 못한 게 아쉽다”라고 경기를 총평하면서 “지난 경기 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좋은 팀 합과 실력을 위해 이 흐름을 이어가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피어엑스전 준비 과정을 묻자 김 감독은 현 시점 브리온의 경기력을 설명하면서 팀 전반적인 레벨업을 위한 조합의 집중적인 연습과 경험치 습득을 당장의 우선 과제로 설명했다. “숙련도가 있고, 잘할 수 있는 (챔프들로) 조합을 하려고 했다. 아무래도 우리는 이제 걸음마를 떼는 입장이기 때문에 경기력을 더 잘할 수 있는 조합들을 계속 취할 것 같다. 1세트 역전 패의 경우 너무나 아쉽다. 잘 풀어갔다면 승리했을 것이다. 그러나 명확한 실수를 통해 어느 정도 경험치를 얻은 부분도 있다. 경험치를 바탕으로 이제 발전해 나가야 하는 점들이 수면으로 나온 것 자체가 긍정적인 신호라고 생각한다.” 덧붙여 김상수 감독은 “우리는 연습과 대회를 가리지 않고, 뚜렷하게 발전할 수 있는 경험치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단기간 내에 실력이 발전할 수 있다. 경험치를 쌓아 경쟁력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상수 감독은 전반적으로 타 팀과 비교해 부족한 챔프 숙련도와 메타 해석, 운영 등 문제점들을 일시에 해결하기 보다 전체적으로 세분화 시킨 뒤 향상 시키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현 단계 브리온의 경기력에는 코치 보이스가 아닌 명확하고 직관적인 플레이를 추구하면서 승리를 노리겠다는 방향성을 이야기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7.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