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용준 기자] '아키텍트'가 공식 라이브 ‘아키토크’로 첫 선을 보이면서 올 상반기 로드맵을 공개했다. 드림에이지는 지난 27일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 아쿠아트리 개발)’이 첫 개발자 라이브 소통 방송을 진행했다 . '아키텍트'의 첫 공식 라이브 방송, 아키텍트는 출시 이후 ‘김실장 핫라인’을 통해 이용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이날 방송은 아키텍트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자, 2026년 상반기 콘텐츠 확장의 청사진을 공유했다. 이날 방송에는 드림에이지 김민규 사업실장과 아쿠아트리 강민철 PD가 출연해 이용자와 소통했다. 편의성 개선과 성장 확장을 중심으로 한 3월 주요 업데이트 내용과 함께,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포함한 상반기 로드맵을 소개했다./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8. 6:10
[OSEN=고용준 기자] “가위바위보 싸움에서 이긴 것 같다고 느꼈어요. 선수들과 밴픽 끝나고 이야기해도 다들 우리가 좋다라는 의견을 주더라고요.” 박준석 감독이 이끄는 피어엑스가 한장 남은 결승 티켓과 퍼스트스탠드 티켓을 거머쥐었다. 박 감독은 밴픽부터 기분 좋게 잘 풀렸고, 선수들 역시 우려와 달리 긴장하지 않고 1만명을 수용하는 카이탁 아레나의 만원 관중 앞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했다고 환하게 웃었다. 피어엑스는 28일 오후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플레이오프 결승 진출전 DK와 경기에서 '랩터' 전어진, '빅라' 이대광, '디아블' 남대근이 매 세트 승부처에서 승리의 키잡이가 되면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피어엑스는 하루 뒤 3월 1일 열리는 젠지와 결승전에서 5전 3선승제로 LCK 첫 해외 로드쇼의 주인공과 팀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한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박준석 감독은 “밴픽부터 기분 좋은 하루였다. 밴픽에서 많이 우위를 가져간 것 같고, 그걸 토대로 선수들이 구도대로 잘해줘서 3-0으로 이길 수 있었다”라고 활짝 웃었다. 덧붙여 박 감독은 “개인적인 생각일 수 도 있는데 우리 팀이 안정화가 잘 돼 있다고 느낀다. 선수 생활을 하다 보면 변수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변수에도 불구하고 잘 버티고 있다. 선수들이 한 번의 패배에 실망하지 않고 다음에 더 잘하면 된다고 단단하게 마음을 먹어 큰 무대에서도 잘 적응한 것 같다”며 선수들의 단단함을 칭찬했다. 밴픽에 대한 질문에 박준석 감독은 2세트 밴픽을 에로 들었다. 1세트를 패했음에도 후픽 승부수를 띄운 DK로 인해 선픽으로 진행한 피어액스는 라이즈를 세 번째 카드로 뽑아들었다. 이후 밴 2페이즈에서 카시오페아와 올라프를 금지했다. 이를 지켜본 DK는 쇼메이커에게 4픽으로 요네를 선택하게 했다. 박 감독은 미드 라이즈와 미드 요네의 구도를 밴픽을 이긴 포인트 중 하나로 꼽았다. “2세트 라이즈를 했는데 미드 티어 정리상 ‘라이즈’를 맞상대할 미드 챔프가 잘 없는 것 같다. 쇼메이커 선수가 요네를 하면서 유리하게 굴린 것도 있는 것 같다. 가위바위보 싸움이라고 생각하는데 세 판 모두 우리가 이긴 느낌이 들었다.” LCK컵 결승 진출로 나서게 될 퍼스트스탠드 출전 소감을 묻자 “첫 국제전 진출이라 그것 만으로 좀 많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홍콩에서 이제 경기를 했고, 선수들이 처음으로 이제 많은 관중들 앞에서 경기를 하는 거라 염려했지만, 제 염려가 기우였던 것처럼 선수들이 너무 경기를 잘했다. 첫 국제대회라 많은 의미가 있을 것 같다.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켈린’ 김형규를 제외한 전 선수들과 챌린저스 지휘봉을 잡았던 지난해 같이 생활한 바 있던 박 감독은 선수단 성향에 대해 1년간 동행했던 성과가 올해 이어지고 있다고 밝히면서 하루 뒤 열리는 결승전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동일 로스터로 1년을 보낸터라 선수들이 서로 어떤 강점이 있고, 어떤 성격인지를 잘 알아 맞춰보기 쉽다고 생각한다. 내일 젠지와 다시 붙는데, 지난 번에 졌지만 많은 피드백을 했고, 저번 보다는 더 잘할거라 생각해 내일 기대를 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8. 5:53
[OSEN=고용준 기자] “경기장 크고 좋다고 느껴서 기대도 많이 했다. 그런 부분은 재밌었다.” “밀크티는 못 마셨지만 에그타르트 먹어봤는데 굉장히 입맛에 맞았다.” 국내 취재진 뿐만 아니라 해외 취재진의 사적인 질문에도 얼굴을 붉히지 않고 성의껏 답변을 한 김대호 디플러스 기아(DK) 감독은 상대였던 피어엑스의 강함을 인정하면서 이번 결승 진출전 패배를 거울 삼아 정규시즌 재도약을 꿈꾸고 있었다. DK는 28일 오후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플레이오프 결승 진출전 피어엑스와 경기에서 0-3 완패를 당했다. 밸류 조합을 꾸렸던 1세트 뿐만 아니라 2, 3세트 주도권 싸움이 치열한 초중반 실수로 인해 진영이 무너지는 상황이 반복되며 탈락의 쓴 잔을 마셨다. 경기 후 한국을 포함한 취재진을 만난 김대호 감독은 “져서 많이 아쉽다”라고 담담하게 이날 경기를 총평했다. 패인을 묻자 김 감독은 “전체적으로 상대가 많이 잘했다고 생각한다. 1세트 같은 경우는 밴픽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우리가 실수 없이 가야 할만 한 밴픽이었는데, 그러기에는 너무 가혹하게 경기가 안 풀리면서 힘들어졌다. 2세트 같은 경우 상대가 더 잘했다. 상대적으로 3세트 같은 경우도 우리가 말려들었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김 감독은 “정규시즌 준비를 열심히 하겠다. 다음 시즌은 더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가겠다. 승리할 때 운적인 요소가 꽤 있는 날이 있었다. 그 폭을 좁힐 수 있게, 부족하다고 느낀 부분을 보완해 보겠다”라고 입술을 깨물었다. 상대 정글 ‘랩터’ 전어진과 ‘켈린’ 김형규의 플레이 메이킹에 시종일관 고전한 것과 관련해 김 감독은 “라인전과 기본적인 체급 압축도 뛰어났지만, 서로 간의 움직임을 호환하는 시너지가 뛰어났다. 다음 시즌에는 우리는 그거에 밀리지 않게 더 잘 준비해 보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8. 4:59
[OSEN=고용준 기자] 대등한 승부를 예상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자 '여우 군단' 피어엑스의 일방적인 압승으로 막을 내렸다. '여우 군단' 피어엑스가 기어코 결승에 올라가 '호랑이' 젠지와 재대결을 성사시켰다. 피어엑스가 디플러스 기아(DK)를 셧아웃으로 가볍게 요리하고 남은 결승전 티켓 한 장을 움켜쥐었다. 아울러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리는 퍼스트스탠드 출전권까지 덤으로 챙겼다. 피어엑스는 28일 오후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플레이오프 결승 진출전 DK와 경기에서 '랩터' 전어진, '빅라' 이대광, '디아블' 남대근이 매 세트 승부처에서 승리의 키잡이가 되면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피어엑스는 하루 뒤 3월 1일 열리는 젠지와 결승전에서 5전 3선승제로 LCK 첫 해외 로드쇼의 주인공과 팀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한다. 패자조 3라운드에서 극적인 '패패승승승' 역전 드라마로 결승진출전에 올라온 DK가 1세트 노골적으로 후반을 바라본 밸류 조합으로 승부를 걸었지만. 피어엑스는 '랩터' 전어진의 플레이메이킹을 중심으로 '박치기 공룡'이라 불린 호전성을 십분 살려 호되게 DK의 선택을 응징했다. 첫 번째 선택권을 쥐고 있던 피어엑스가 후픽으로 바루스와 자르반4세 선택 이후 탈리야와 카르마, 나르 순서로 챔프를 골라 조합을 완성해 밸류 조합을 꾸린 DK를 상대했다. DK가 먼저 스노우볼을 굴려나갔지만, '랩터' 전어진이 드래곤 둥지 뒤편에 있는 '루시드' 최용혁의 신짜오를 제압하면서 반격의 시동을 걸었다. 아래쪽에서 기분좋게 2킬을 챙기면서 성장한 '빅라'의 탈리야가 쇼메이커를 상대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사이 피어엑스는 다시 아래쪽에서 봇 다이브를 성공하면서 5-2로 달아났고, 세 번째 드래곤를 놓고 벌인 한타에서 '랩터' 전어진이 DK의 진영을 흔들면서 9-5로 더욱 차이를 벌렸다. 글로벌 골드 격차는 5000에 육박하게 됐다. 주도권을 갖고 있는 피어엑스는 글로벌골드 차이는 무려 1만 앞서가며 상대의 3억제기를 모두 깨고 1세트를 정리했다. '랩터' 전어진은 무려 킬 관여율 100%를 기록하면서 홍콩에서 열린 결승 진출전 기선 제압의 주역이 됐다. 1세트를 패한 DK가 후픽을 선택하자, 피어엑스는 블루 진영 선픽을 택했다. 애쉬 선픽 이후 세라핀과 라이즈, 레넥톤과 트런들의 순서로 챔프를 픽한 피어엑스는 오공과 직스, 노틸러스, 요네, 오로라 순서로 조합을 꾸린 DK에 초반 11분까지는 오브젝트 주도권과 전반전인 라인으로 흐름에서 열세에 몰렸다. 초반 주도권 싸움에서 다소 밀렸던 피어엑스지만 세 번째 드래곤 교전 이후 추격하며 따라오던 '커리어'의 노틸러스와 '쇼메이커'의 요네를 제압하면서 킬 스코어를 7-6으로 뒤집었고, '빅라'가 미드에서 '스매시'의 직스를 쓰러뜨리면서 피어엑스가 협곡 주도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됐다. 피어엑스는 연달은 바론 낚시로 사실상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했다. 끌려가던 DK가 네 번째 드래곤을 잡았지만, 존재감이 달라진 '빅라'의 라이즈가 한타에서 DK 챔프들을 찍어눌렀다. 미드 한타에서 흩어져 있던 DK의 챔프들을 각개격파하면서 제압한 피어엑스는 한타 승리 이후 내셔남작을 사냥하면서 바론 버프를 둘렀다. 26분 바론 버프를 챙긴 피어엑스는 스노우볼을 급속도로 키우면서 굳히기에 돌입했다. 글로벌골드 격차를 5000 까지 벌린 피어엑스는 33분대 두 번째 바론 버프를 두르면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바론 버프를 두른 피어엑스는 넥서스 앞에서 농성하던 DK의 챔프들을 순식간에 정리하며 2세트를 매조지었다. 벼랑 끝으로 몰린 DK가 3세트 선픽 승부수를 '빅라' 이대광을 중심으로 집중력을 잃지 않으면서 셧아웃 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DK가 적극적으로 드래곤 오브젝트를 수집하면서 스노우볼의 발판을 만들려고 사력을 다했지만 피어엑스는 유충 사냥을 시작으로 전반적으로 주도권 싸움에서 대등한 구도를 유지했다. 봇 듀오가 성장하면서 전세는 그대로 피어엑스쪽으로 넘어갔다. DK가 '디아블'의 유나라를 집중적으로 노렸지만, 투자한 자원만큼 성과로 이이저지 않으면서 경기는 급격하게 무너져갔다. 피어엑스는 26분 바론을 사냥한 이후 여세를 몰아 넥서스를 정리하고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8. 4:08
[OSEN=고용준 기자] 블루 진영을 선호하는 디플러스 기아(DK)가 후픽 강수를 선택했지만, 강해진 '여우군단'의 저력을 쉽게 꺾이지 않았다. '여우군단' 피어엑스가 뒷심을 발휘하면서 중반 이후 역전에 성공 세트스코어 2-0으로 매치포인트를 찍었다. 피어엑스는 28일 오후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플레이오프 결승 진출전 DK와 2세트 경기에서 '빅라' 이대광이 라이즈로 맹활약하면서 34분 56초만에 20-11로 승리,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빅라' 이대광은 넥서스 공략 직전 상대 간판 선수인 '쇼메이커' 허수의 요네를 솔로킬로 제압하는 화려한 자축 세리머니를 펼쳤다. 1세트를 패한 DK가 후픽을 선택하자, 피어엑스는 블루 진영 선픽을 택했다. 애쉬 선픽 이후 세라핀과 라이즈, 레넥톤과 트런들의 순서로 챔프를 픽한 피어엑스는 오공과 직스, 노틸러스, 요네, 오로라 순서로 조합을 꾸린 DK에 초반 11분까지는 오브젝트 주도권과 전반전인 라인으로 흐름에서 열세에 몰렸다. 유충과 두번째 드래곤을 챙기면서 힘을 키워나가던 DK 상대로 피어엑스는 15분 협곡의 전령을 둘러싼 교전에서 2킬을 만회하면서 4-4로 흐름을 맞췄고, 사냥한 전령과 함께 DK의 미드 1차 포탑을 두들겼다. DK가 세 번째 드래곤을 사냥했지만, 피어엑스는 추격하며 따라오던 '커리어'의 노틸러스와 '쇼메이커'의 요네를 제압하면서 킬 스코어를 7-6으로 뒤집었고, '빅라'가 미드에서 '스매시'의 직스를 쓰러뜨리면서 피어엑스가 협곡 주도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됐다. 손해를 연달아 입은 DK가 봇 1차 포탑 철거를 위해 압박을 가하자 피어엑스는 바론쪽으로 상대를 유인한 이후 숫적 우위를 바탕으로 다시 한 번 교전에서 이득을 추가했고, 이를 이어나가 미드 2차 포탑을 깨면서 글로벌골드 격차를 벌려나가기 시작했다. 라이즈의 궁극기를 사용해 두 번째 바론 낚시로 DK를 불러낸 피어엑스는 추가 킬로 DK를 긴장시켰다. 끌려가던 DK가 네 번째 드래곤을 잡았지만, 존재감이 달라진 '빅라'의 라이즈가 한타에서 DK 챔프들을 찍어눌렀다. 미드 한타에서 흩어져 있던 DK의 챔프들을 각개격파하면서 제압한 피어엑스는 한타 승리 이후 내셔남작을 사냥하면서 바론 버프를 둘렀다. 26분 바론 버프를 챙긴 피어엑스는 스노우볼을 급속도로 키우면서 굳히기에 돌입했다. 글로벌골드 격차를 5000 까지 벌린 피어엑스는 33분대 두 번째 바론 버프를 두르면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바론 버프를 두른 피어엑스는 넥서스 앞에서 농성하던 DK의 챔프들을 순식간에 정리하며 2세트를 매조지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8. 3:15
[OSEN=고용준 기자] 노골적으로 후반을 바라본 디플러스 기아(DK)의 선택을 '박치기 공룡' 피어엑스가 호되게 응징했다. 피어엑스가 킬 관여율 100%를 달성한 '랩터' 전어진의 활약을 앞세워 홍콩에서 열린 결승 진출전 기선을 제압했다. 피어엑스는 28일 오후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플레이오프 결승 진출전 DK와 1세트 경기에서 '랩터' 전어진의 초반 메이킹과 '디아블' 남대근의 화력지원이 어우러지면서 28분 53초만에 18-9로 승리, 서전을 잡고 세트스코어 1-0을 만들었다. 첫 번째 선택권을 쥐고 있던 피어엑스가 후픽을 결정했다. 블루 진영을 선택한 DK는 아지르 선픽 이후 신짜오와 이즈리얼, 유미와 사이온을 골라 후반을 바라보는 밸류 조합을 꾸렸다. 피어엑스는 바루스와 자르반4세 선택 이후 탈리야와 카르마, 나르 순서로 챔프를 골라 조합을 완성했다. 먼저 웃고 시작한 쪽은 DK였다. '쇼메이커' 허수가 궁극기로 '빅라'의 탈리야를 벼락같이 덮친 뒤 '루시드' 최용혁의 도움을 받아 6분경 퍼스트블러드를 챙겼다. 하지만 피어엑스는 그에 앞서 드래곤을 사냥하면서 스노우볼 운영을 발판을 마련했다. 피어엑스의 반격은 '랩터' 전어진이 드래곤 둥지 뒤편에 있는 '루시드' 최용혁의 신짜오를 제압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킬 스코어의 균형을 1-1로 맞춘 뒤 곧장 4인 다이브로 DK의 봇 1차 포탑을 공략하면서 3-1로 앞서나갔다. 아래쪽에서 기분좋게 2킬을 챙기면서 성장한 '빅라'의 탈리야가 쇼메이커를 상대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사이 피어엑스는 다시 아래쪽에서 봇 다이브를 성공하면서 5-2로 달아났다. 글로벌돌드 격차도 어느덧 2000 이상 벌어졌다. 피어엑스는 12분 미드에서 벌어진 3대 3 한타에서도 2대 2 동수 교환했지만 협곡의 전령을 사냥했고, 세 번째 드래곤를 놓고 벌인 한타에서 '랩터' 전어진이 DK의 진영을 흔들면서 9-5로 더욱 차이를 벌렸다. 글로벌 골드 격차는 5000에 육박하게 됐다. 주도권을 갖고 있는 피어엑스가 호시탐탐 역전 기회를 노리던 DK를 22분 한타에서 재차 응징하면서 승부는 확 기울었다. 3킬을 추가해 12-6 킬 더블 스코어를 만든 피어엑스는 그대로 바론 사냥으로 흐름을 이어갔다. 바론 버프를 두른 이후에는 글로벌골드 차이는 무려 1만 가까이 벌어졌다. 피어엑스는 3억제기를 모두 깨뜨리면서 사실상 승기를 굳혔고, 정비해 재차 돌입한 공세에서 DK의 넥서스를 깨고 1세트를 정리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8. 2:11
[OSEN=고용준 기자] VCT 퍼시픽은 2024년 이후 마스터스 대회를 석권해왔다. 지난해 역시 퍼시픽 리그는 마스터스 대회에서 왕좌를 놓치지 않았다. 마스터스 방콕은 T1이, 마스터스 상하이는 젠지가 우승하면서 VCT 퍼시픽의 위상을 높였다. 오는 3월 1일 개막하는 2026년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의 첫 번째 국제 대회 ‘마스터스 산티아고’에서도 퍼시픽 리그의 독주 체제가 이어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6년 VCT 마스터스 산티아고가 3월 1일부터 약 2주간 칠레 산티아고의 ‘에스파시오 리에스코’에서 열린다. 퍼시픽 리그를 대표하여 출전하는 팀들은 개막 다음 날인 3월 2일부터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3번 시드로 진출한 페이퍼 렉스(PRX)는 G2를 상대하며 2번 시드 T1은 팀 리퀴드(TL)와의 대결을 통해 첫 승 사냥에 나선다. 두 팀 모두 스위스 스테이지부터 대회를 시작하는 만큼 초반 기세 제압을 통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짓는 것이 중요하다. VCT 퍼시픽 킥오프에서 전승으로 1번 시드를 확보한 농심은 스위스 스테이지를 거치지 않고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창단 첫 마스터스 진출을 일궈낸 농심 레드포스인 만큼 마스터스 산티아고에서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회 첫날인 3월 1일에는 젠틀 메이츠(M8)와 에드워드 게이밍(EDG)의 경기를 시작으로 시라이 게이밍(XLG)와 NRG의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2패를 기록하면 탈락하는 방식인 만큼 모든 팀이 전력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발로란트 마스터스는 연 2회 진행되는 권위 있는 국제 대회로 전 세계 4개 권역 국제 리그에서 상위 성적을 거둔 팀들이 집결해 자웅을 겨룬다. 지난 마스터스 상하이에서는 젠지가, 마스터스 방콕에서는 T1이 우승을 차지하며 퍼시픽 리그의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 이처럼 VCT 퍼시픽 팀들이 최근 마스터스 무대를 연달아 석권하는 성과를 달성한 만큼 이번 남미 무대에서도 퍼시픽의 독주 체제가 유지될지가 관전 포인트다. 이번 마스터스 산티아고의 성적은 오는 9월 개최되는 최종 무대인 ‘챔피언스 상하이’ 진출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된다. 대회 순위에 따라 부여되는 ‘챔피언십 포인트’가 다가올 시즌의 행보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올해는 전년 대비 순위별 포인트 배점이 상향 조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팀의 범위도 확대되어 그 중요성이 더 커졌다. 강화된 챔피언십 포인트 체계에 따라 이번 마스터스 산티아고 우승 팀에게는 6점, 준우승 팀에게는 4점의 챔피언십 포인트가 지급된다. 3위와 4위 팀은 각각 3점과 2점을 획득하며 5위와 6위 팀에게도 각각 1점씩 포인트가 부여된다. 누적 포인트 순위가 9월 챔피언스 진출권의 향방을 가르는 만큼 시즌 초반부터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한 각 권역 대표팀 간의 치열한 사투가 예상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7. 22:33
[OSEN=고용준 기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신규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의 얼리 액세스가 지난 27일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오는 3월 3일 전 세계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의 신규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이하 WOW 한밤)의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WOW 한밤'은 아제로스에서 가장 강력한 빛의 근원인 태양샘을 꺼뜨릴 목적으로 아제로스를 상대로 공세를 시작한 잘아타스와 공허에서 태어난 포식의 군단에 맞서게 되며, 신규 및 개편된 지역을 탐험하며 새로운 레벨 상한인 90레벨을 달성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게임 종반 콘텐츠는 한밤의 전 세계 동시 출시 이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한밤 확장팩의 출시를 기념하는 게임 내 이벤트가 블리자드 게임 전반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한밤 도입부 퀘스트라인을 완료하고 한밤의 메아리(Echoes of Midnight) 업적을 획득하면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얼리 액세스 시작과 함께 드롭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오는 3월 25일 새벽 2시까지 치지직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 카테고리 내 방송을 4시간 이상 시청하면 ‘귀여운 얼라이언스 파란색 그르�J’과 ‘귀여운 호드 빨간색 그르�J’ 하우징 장식 아이템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지난 1월 29일 사전 패치와 함께 진행중인 ‘황혼의 승천 사전 업데이트’ 이벤트는 한밤의 전 세계 동시 출시일인 3월 3일까지 진행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7. 19:06
[OSEN=고용준 기자] '배틀그라운드'는 최대 100명의 이용자가 고립된 섬에 떨어져 각종 무기와 차량 등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최후의 1인 혹은 1팀이 살아남을 때까지 생존 싸움을 벌이는 ‘배틀로얄’ 게임이다. 지난 2017년 스팀 얼리억세스 버전으로 글로벌 시장에 먼저 출시된 이후 글로벌 누적판매량 7500만 장 이상 올린 '펍지: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출시 9주년을 맞았다. 크래프톤이 '펍지: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출시 9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팬 행사 '펍지 9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펍지9주년 페스티벌’은 3월 28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스틸 히어, 올데이’를 메인 테마로, 9년 동안 전장을 함께해온 배틀그라운드 이용자들과의 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체험형 부스와 미니게임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체험존을 비롯해 배틀그라운드 개발진과 이용자, 파트너 인플루언서가 함께하는 팬밋업이 진행된다. 무대에서는 9주년을 기념하는 오케스트라 공연과 이모트 댄스,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마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피날레 무대에는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참여해 단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당일 방문객 전원에게는 9주년 한정판 응원봉과 메탈 인식표 키링, 스티커 팩, 2000 지코인 쿠폰 등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가 제공된다. 배틀그라운드는 2017년 3월 23일 스팀 얼리 액세스로 처음 출시돼 스팀 역대 최대 동시 접속자 수 325만 명을 기록한 배틀로얄 장르 대표 타이틀이다. 이후 다양한 콘텐츠와 플랫폼으로 확장되며 펍지 IP 프랜차이즈의 중심으로 자리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7. 18:32
BC주 공원관리청(BC Parks)이 2026년 여름, 산속 오지에서 공원을 돌볼 ‘백컨트리 호스트 프로그램’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는 외딴 오두막이나 캠프에 머물며 방문객을 안내하고 현장 관리를 맡는다. 활동 기간은 보통 1주에서 4주다. 공원마다 최소 체류 기간이 다르며, 안전을 위해 2명이 한 팀으로 근무한다. 식량은 직접 준비해야 하고, 응급처치 자격과 등산 능력도 필요하다. 모집 대상은 4곳의 주립공원이다. 로키산맥 인근 카크와 주립공원은 카크와 호수 옆 오두막을 숙소로 제공한다. 난로와 프로판 냉장고, 태양광 전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최소 5주 이상 머물러야 한다. 밴쿠버 아일랜드의 스트래스코나 주립공원은 비교적 접근이 쉬운 편이지만 여전히 산속 환경이다. 오두막 대신 나무 데크 위 대형 텐트에서 지내며 최소 1주 이상 활동한다. 북부 BC주의 스패치지 플래토 야생공원은 가장 외진 지역이다. 온수 샤워가 가능한 숙소를 제공하고, 공원 측이 항공편과 모터보트 이동을 지원한다. 반면 트위즈뮤어 파크 사우스는 참가자가 트레일러와 캠핑 장비를 직접 가져와야 한다. 곰 출몰이 잦은 지역이어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따라야 한다. 공원관리청은 방문객 안내와 현장 관리에 책임감 있게 참여할 지원자를 찾고 있다.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 여름을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체크포인트 · 이것만은 꼭] 오지에서의 가장 큰 어려움은 등산이 아니라 고립된 환경이다. 휴대전화가 터지지 않는 곳이 많아 위성 통신 장비를 준비하는 게 사실상 필수다. 곰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에서는 곰 스프레이 사용법을 충분히 익혀야 한다. 단순한 캠핑과는 다른 일이다. 위급 상황이 생기면 스스로와 동료를 지킬 수 있어야 한다. 지역에 따라 일교차가 커 한여름에도 보온 장비를 챙겨야 한다. 지원 전 자신의 체력과 정신력이 이런 환경을 감당할 수 있는지 먼저 점검할 필요가 있다. 밴쿠버중앙일보편집국자원봉사자 로키산맥 로키산맥 인근 오두막 대신 여름 산속
2026.02.27. 17:08
[OSEN=고용준 기자] '리니지M'이 레거시 월드 내 독자적으로 운영하면서 성장 혜택의 리부트 서버 2종 추가 예고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5일 MMORPG '리니지M'의 '콘티뉴(ContiNew)’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내달 18일 진행되는 '콘티뉴'업데이트는 레거시 월드 내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신규 리부트 서버 ‘켄트’와 ‘오렌’을 오픈하고 전폭적인 성장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새롭게 추가되는 ‘켄트’와 ‘오렌’서버의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용자는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해당 서버에 계정 당 1회 캐릭터 이름을 선점할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한 이용자는 신서버 오픈 후 우편을 통해 명예 코인, 연금술사의 성장 비약, 신비한 변신/마법인형/성물 뽑기팩, 500만 아데나 등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엔씨(NC)는 3월 17일 자정까지 약 3주간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 참여시 즉시 사용 가능한 ‘사전예약 감사 선물 쿠폰’ 1종과 업데이트 이후 사용할 수 있는 ‘사전예약 보상 티켓’ 3종이 지급된다. 신규 리부트 월드 전용 티켓 사용시 신서버 전용 아이템 ‘오림의 목걸이’와 ‘세마의 반지’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 콘셉트에 맞춰 특별히 제작된 해당 아이템들은 성장에 도움이 되는 옵션을 제공하고, 함께 착용하면 경험치 획득량 100% 증가 효과를 추가로 누릴 수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7. 16:24
[OSEN=고용준 기자] 위메이드가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핵심 콘텐츠인 ‘서버대전’을 활용해 대규모 PvP 전투 기반 e스포츠 대회를 만들었다. 바로 싱가포르에서 2월 28일과 3월 1일 양일간 열리는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위메이드는 지난 27일 글로벌 e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을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게이밍 브랜드 레이저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며, 싱가포르에 위치한 레이저 본사에서 열린다.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핵심 콘텐츠인 ‘서버대전’을 활용해 선보이는 첫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서버대전은 전장 중앙의 ‘승리의 탑’을 파괴해 왕관을 획득하고, 이를 지정된 목적지까지 운반하면 승리하는 방식의 콘텐츠다. 경기 시간 내 운반에 실패하면 승리의 탑 파괴, 보스 기지 점령, PvP 전투 등으로 누적된 점수를 합산해 승패를 가린다. 위메이드는 이번 대회로 클래스별 전략과 협동 플레이를 강조한 대규모 PvP 전투 기반 e스포츠의 묘미를 전 세계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는 2월 28일 월드 챔피언십 준결승, 3월 1일 최종 결승전과 레전드 매치 순으로 펼쳐진다. 모든 경기는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위메이드 글로벌 공식 유튜브와 트위치, 페이스북 게이밍, 빌리빌리 등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생중계된다. 준결승은 아시아, 북미·유럽, 남미 권역 리그전 우승서버들이 출전한다. A조는 ‘xaou’, ‘Kings’, ‘Ragnarok’ 서버가, B조는 ‘ASIA038’, ‘PROSGARD’, ’TheOrigin’ 서버가 편성됐다. 각 서버를 대표하는 상위 5개 정예 클랜이 서버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각 조의 승리서버가 최종 결승에 진출한다. 결승에서 우승한 최종 월드 챔피언 서버는 한국 챔피언 5개 클랜과 레전드 매치를 펼친다. 한국 대표로는 ‘보르’ 서버의 ‘새콤’ 클랜, ‘발리’ 서버의 ‘너구리반’, ‘호랑이반’, ‘디젤’, ‘별무리’ 클랜이 출전한다. 초대 월드 챔피언과 진정한 최강자를 가리는 최후의 일전을 벌인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7. 15:59
알래스카 크루즈를 계획하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최근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은 글레이셔 베이 국립공원 포함 여부다. 단순한 기항지를 넘어 알래스카 여행의 핵심 경험으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글레이셔 베이는 미국 국립공원이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수천 년에 걸쳐 형성된 거대한 빙하와 원시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지역이다. 환경 보호를 위해 하루 입항 선박 수가 엄격히 제한되며, 국립공원 허가를 받은 일부 크루즈만 입항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글레이셔 베이 일정이 포함된 상품은 희소성이 높고, 성수기인 6~8월에는 조기 매진되는 경우가 많다. 이 일정의 가장 큰 매력은 하선 없이 선상에서 하루를 온전히 빙하 감상에 집중한다는 점이다. 선박은 주요 빙하 앞에서 천천히 이동하거나 정박하며, 승객들은 갑판과 발코니에서 빙하가 무너져 내리는 '칼빙(calving)' 장면과 장엄한 설경을 감상할 수 있다. 육상 이동 부담이 없어 부모님을 동반한 가족 여행객이나 중장년층에게도 만족도가 높다. 또한 미국 국립공원 레인저가 직접 탑승해 빙하의 형성과 생태, 기후 변화에 대한 해설을 제공해 단순 관광을 넘어 교육적 가치까지 더한다. 혹등고래, 바다사자, 해달, 흰머리독수리 등 다양한 야생동물 관찰 가능성 역시 이 코스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로 꼽힌다. 200회 이상의 베테랑 가이드가 함께할 2026년 삼호관광이 선택한 선박은 로열 프린세스다. 글로벌 크루즈 선사 프린세스 크루즈의 대표 선박으로, 알래스카 노선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바다 위로 돌출된 유리 바닥 전망대 '시워크(SeaWalk)'와 파노라마 전망 공간을 통해 빙하와 피오르드를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발코니 객실 비중이 높아 객실 안에서도 알래스카의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프린세스 크루즈의 시그니처 프로그램 '노스 투 알래스카(North to Alaska)'를 통해 선상에서는 알래스카 자연과 문화에 대한 전문 강연과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제공된다. 대형 선박의 편의성과 알래스카 특화 콘텐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알래스카 크루즈는 5~9월의 짧은 시즌에만 운항되는 대표적인 시즌 상품이다. 특히 글레이셔 베이 일정이 포함된 인기 출발일과 전망이 좋은 발코니 객실, 스위트룸은 빠르게 마감된다. 기항지에서 진행되는 기차.헬리콥터 투어 등도 인원 제한이 있어 조기 예약이 유리하다. 삼호관광 관계자는 "알래스카를 한 번만 간다면 글레이셔 베이가 포함된 일정을 권한다"며 "로열 프린세스와 함께하는 2026년 알래스카 크루즈는 자연 감상과 선상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213)427-5500글레이셔 알래스카 알래스카 크루즈 프린세스 크루즈 알래스카 여행
2026.02.27. 15:03
[OSEN=고용준 기자] 위메이드가 메인넷 생태계 사전 경험이 가능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용 메인넷 '스테이블넷' 테스트 용도의 지갑 '스테이블넷 월렛'을 공개했다. 위메이드는 지난 26일 테스트용 지갑 ‘스테이블넷 월렛(StableNet Wallet)’을 공개했다. 스테이블넷 월렛은 현실 세계의 원화 가치와 일상 속 금융 생활을 블록체인상에 그대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블록체인 지갑의 낮은 사용성을 보완하고, 대중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전통 금융 앱 수준의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UX)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스테이블넷 월렛'은 먼저, 일상적인 금융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탑재했다. 정기적 송금이 필요한 경우 ‘자동이체’ 기능을 통해 원하는 기간에 매월 편리하게 자산을 이체할 수 있다. 또, 최근 거래 내역과 등록된 이름을 활용해 주소록을 생성하고, 원하는 주소를 추가해 복잡한 절차 없이 편리하게 스테이블코인을 송금할 수 있는 '주소록 관리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갑 주소 오입금 실수를 원천 차단했으며, 부가적으로 QR코드 스캔을 통한 간편한 주소 공유 및 저장 기능도 제공하여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안전하고 빈틈없는 자산 관리를 위한 ‘실시간 알림’ 기능도 탑재됐다. 송금, 입금 등 지갑 내에서 발생하는 중요한 거래 활동에 대해 푸시 알림을 설정해 두면 사용자의 자산 변동 현황을 즉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스테이블넷 월렛 공개는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실제 금융 생활에서 얼마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용될 수 있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제한된 환경에서의 철저한 실증을 거쳐 향후 메인넷 정식 출시 시 대중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블록체인 금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7. 4:57
[OSEN=고용준 기자] 넥슨의 신작 좀비게임 '낙원'이 오는 3월 12일부터 3월 16일까지 5일간 스팀(Steam)에서 프리 알파보다 신규 콘텐츠를 보강해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다. 넥슨은 지난 26일 좀비 생존 신작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이하 ‘낙원)’의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3월 12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테스트는 한국 시간 기준 3월 12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스팀을 통해 PC 버전으로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와 북미, 남미 일부 지역에서 진행된다. 일정과 함께 공개한 신규 트레일러 영상에는 좀비 아포칼립스 이후 폐허가 된 서울 도심에서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다른 생존자를 습격하고 밀려오는 좀비 떼를 피해 도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회탈 모양의 머리 보호구와 냄비로 만든 모자, 못을 박은 야구 배트 등 한국적이고 현실적인 다양한 장비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지난 프리 알파 테스트 대비 대폭 확대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화재 현장에서 사용하는 소방 도끼와 묵직한 공사용 해머, 진압 방패 등 60종 이상의 근접 무기를 추가하며, 한 발 한 발이 강력한 리볼버와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피스톨 등 각기 다른 특색을 지닌 7종의 원거리 무기를 통해 더욱 다채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감염 전 특징을 지니고 있는 6종의 신규 특수 감염자를 추가해 전투의 긴장감을 더한다. 빠른 속도로 달려드는 ‘러너’와 높은 방어력의 기동대원복을 착용한 ‘폴리스맨’, 비명을 질러 주위의 감염자를 유인하는 ‘스크리머’ 등 특수감염자마다 다른 행동 패턴을 보이며, 각각에 알맞은 대처를 필요로 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7. 4:48
[OSEN=고용준 기자] ‘로드나인’에서 시즌2 첫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신규 성장 콘텐츠와 월드 규모의 신규 사냥터를 추가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5일 MMORPG ‘로드나인’(엔엑스쓰리게임즈 개발)의 시즌2 첫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신규 성장 콘텐츠와 월드 규모의 신규 사냥터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시즌2 핵심 성장 콘텐츠인 ‘장비 각성’ 시스템을 추가했다. 장비 각성은 기존 장비의 능력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다. 이용자는 영웅 등급 이상의 장비에 모든 감정 옵션을 1강화 이상 완료한 후 각성을 진행할 수 있다. 무기와 보조장비를 각성하면 공격력과 신규 스탯 ‘항마력’을 획득할 수 있다. 항마력은 캐릭터의 항마력 수치 차이에 따라 전투에서 가하는 피해와 받는 피해의 최종 수치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치다. 스마일게이트는 ‘격전의 탑’도 함께 선보였다. 이용자는 탑 내에서 등장하는 몬스터를 처치할 때마다 다음 웨이브로 이어지는 연속 전투를 플레이하고, 점수를 쌓아 일정 기준에 도달하면 무작위로 스킬을 획득해 매번 다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랭킹에 따른 차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하급, 중급, 상급 등 각 구역의 랭킹 1위 캐릭터가 속한 서버의 모든 이용자는 특별 버프를 받을 수 있다. 격전의 탑은 무기 마스테리 레벨 50을 달성하면 플레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마일게이트는 같은 월드 이용자가 경쟁하는 ‘크란시아’ 대륙 내 신규 사냥터인 ‘종언의 대지’를 추가했다. 종언의 대지는 항마력 수치가 최초로 적용되는 지역으로, 현재 기준 최고 난이도의 사냥터다. 이용자는 해당 지역에서 몬스터를 사냥해 보조 장비와 전설 및 신화 등급의 장비를 재련할 수 있는 ‘파멸의 재련석’과 ‘종말의 재련석’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전용 재화 ‘종말의 잔해’로 월드 교환상인을 통해 신규 신화 등급 룬까지 획득 가능한 ‘종말의 룬 소환권’과 신규 재련석, ‘핏빛 다이아’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7. 4:00
[OSEN=고용준 기자] 테일즈런너·포트리스3 블루에 이어 MMORPG 장르 게임의 라인업이 추가됐다. 블로믹스가 기존 게임 외에 MMORPG를 보강하면서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블로믹스는 지난 26일 모바일 MMORPG 에오스 레드와 에오스 블랙(블루포션게임즈 개발)의 국내 공동 서비스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블로믹스의 게임 서비스 및 마케팅 운영 역량과 블루포션게임즈의 콘텐츠 개발 경쟁력을 결합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양사는 공동 서비스 체계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안정적인 게임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에오스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2019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MMORPG 에오스 레드는 출시 이후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대만 구글·애플 앱마켓에서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며 흥행성을 입증했다. 현재까지 누적 매출 1500억원, 회원 수 200만명을 기록하며 장수 MMORPG로서의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정통 MMORPG를 표방하는 에오스 블랙은 출시 초기부터 이용자 부담을 최소화한 과금 구조와 치욕시스템, 공성전 등 분쟁에 특화된 PK(Player Kill) 콘텐츠를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스테디셀러 타이틀이다. 블로믹스 게임사업본부 이수호 본부장은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살려 게임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장기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이번 공동 서비스를 계기로 에오스 IP를 활용한 다양한 협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목 블루포션게임즈 대표는 “에오스 IP의 가치를 확장해 나갈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양사의 협업을 통해 에오스 레드와 에오스 블랙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속에서 장기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블로믹스는 인기 장수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캐주얼 슈팅 게임 포트리스3 블루에 이어, 에오스레드와 에오스블랙으로 MMORPG 장르까지 서비스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7. 3:49
[OSEN=고용준 기자] 12년간 누적된 IP의 가치를 최신 감각으로 살려낸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게임성을 인정받았다.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2025 센서타워 APAC 어워즈에서 '최고의 턴제 RPG'로 선정됐다. 넷마블은 27일 2025 센서타워 APAC 에서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최고의 턴제 RPG’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15일 국내 정식 출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주요 게임 요소를 계승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출시 당일 7시간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 5일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센서타워 APAC 어워즈는 자체 추정 데이터와 인사이트, 혁신적 영향 등을 평가 기준으로 매년 뛰어난 성과를 거둔 모바일 게임과 앱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최고의 턴제 RPG' 선정이유에 대해 센서타워 측은 “12년의 유산을 대담한 시각적 예술성과 전략적 깊이에 녹여내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호응을 얻었다”며, “탁월한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향수를 간직한 기존 팬과 신규 유저를 모두 사로잡으며 2025년 턴제 RPG 장르를 상징하는 독보적인 리더로 부상했다”라고 설명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7. 3:41
[OSEN=홍대, 고용준 기자] 지난해와 달리 LCK 챌린저스 리그 킥오프는 그룹 대항전이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문제로 인해 새로운 로스터들 중 1군이나, 기존 챌린저스 리그 경험이 일천한 팀에서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바로 오프라인 경기에 생소한 선수들의 경기력이 평소 연습 상황만큼 나오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전혀 예상과 다른 결과도 나오기 때문이다. KT 챌린저스 ‘라일락’ 전호진 코치는 경험과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라고 웃어넘기면서 플레이오프 행보가 계속 이어지는 점을 기뻐했다. KT는 26일 오후 서울 홍대 WDG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6 LCK 챌린저스 리그(LCK CL) 플레이오프 패자조 3라운드 DRX와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3-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1-2로 몰린 4세트 베테랑 정글러 ‘실비’ 이승복이 영리하게 초반을 풀어가면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고, ‘에포트’ 이상호는 신인 정글러 ‘펜니르’ 박강준의 캐리력을 유도하면서 승리에 일조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오는 3월 2일 농심과 5전 3선승제로 결승 진출전로 맞붙는다. 승리할 경우 하루 뒤 3일 열리는 결승전에서 T1과 격돌한다. 승리 후 무대에 뛰어올라 선수들 한 명 한 명 전부와 짧게 승리의 담소를 나눈 전호진 코치는 연달은 오프라인 경기로 인해 한층 성장한 선수들을 대견스럽게 바라봤다. OSEN을 만난 전호진 코치는 “신인 선수들이 3명이 있어 무대 경험이 필요한 상황이다. 첫 오프라인 경기에서는 다들 좀 힘들어하는 모습도 나왔지만, 지금은 다행히 경험을 이어나갈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결승 진출전 진출 소감을 전했다. 플레이오프 2라운드 시드팀이었음에도 T1에게 완패를 당했던 연유를 묻자 전 코치는 무대 경험 부족으로 인한 경기력 저하를 설명했다. “오프라인 경기 경험이 부족했던 것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그룹 대항전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면서 첫 오프라인 경기 적응이 완벽하지 못했다. 상대 팀도 갖고 있을 수 있는 문제일 수 있지만, 신인들이 올라와 오프라인 경험 자체가 거의 없는 선수들도 꽤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무대 경기가 어렵지만 꼭 필요하고 소중한 경험이다. 앞으로 있을 경기들을 치르면서 경험을 쌓으면 더 좋아질 수 있다. 훈련으로 어느 정도 오프라인 경기에 대한 대비를 했지만, 실제로 오프라인 경기에 나선 선수들은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전호진 코치는 “탑과 미드, 원딜이 신인 선수들이다. 아직 오프라인 경기력이 실제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100% 기량이 나오고 있지 않다. 그래도 다행스러운 점은 점차 세트를 거듭할 수록 선수들이 안정감을 찾고 기량이 온라인 때 나왔던 경기력으로 올라오고 있다는 점”이라면서 “지금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경기력이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도 경기를 거듭할수록 좋아지는 모습을 팬 분들께서도 보실 수 있게 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7. 0:48
[OSEN=고용준 기자 '서든어택'에서 유저들의 큰 사랑을 받던 '시범단지'가 생존전 규칙에 맞춰 재단장 돼 복귀했다. 넥슨은 지난 26일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생존전 신규 전장 ‘시범단지’를 업데이트했다고 공지했다. 개편 전 생존모드에서 유저들의 사랑을 받았던 ‘시범단지’를 생존전의 규칙에 맞춰 다시 선보이는 이번 업데이트로 ‘로데오’, ‘파이널존’, ‘제3보급구역’ 전장과 함께 유저들을 만난다. 이와 함께 콤보패스 시즌1 2차 운영을 시작하고 ‘Knife(MG) Flux 영구제’, ‘실버 키카드’ 등의 패스 성장 보상을 선보인다. 패스 활성화 시 최대 300%의 추가 경험치 혜택을 제공한다. 서든패스와 함께 활성화하면 추가 성장 보상을 지급하는 콤보 부스트 혜택을 부여한다. 더불어 3월 12일까지 인기 이벤트 ‘얼음깨기’를 운영한다. 일일 미션을 완료하거나 ‘SP’를 사용해 이벤트 재화인 망치를 획득할 수 있으며 망치로 얼음을 파괴해 다른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PC방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 생존전 일일 미션과 달성 미션 수행 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배우 이주빈 모델의 신규 캐릭터를 공개하고 영구제 캐릭터 획득 이벤트를 진행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7. 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