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종로, 고용준 기자] 영하 10도를 가볍게 넘나드는 혹한 속에서 치러지는 LCK컵은 정규시즌 성적과는 무관한 대회다. 가을에 열리는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포커스를 맞춰야 하는 입장에서는 서서히 폼을 끌어올려도 무리가 없는 대회다 다소 여유를 부릴 수 있는 대회임에도 ‘케리아’ 류민석은 이미 예열을 마친 상태다. ‘톰’ 임재현 코치는 시즌 초반임에도 빠르게 폼을 끌어올리고 매사 끊임없이 연구하는 그의 노력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T1은 2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2주차 KT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특히 바론 버프와 드래곤의 영혼까지 내줬던 2세트의 경우 1만 3000 골드로 패색이 짙었지만, 특유의 집중력을 바탕으로 뒤집기 쇼로 개막 3연승을 내달렸다. 이로써 T1은 LCK컵 3전 전승(득실 +4)을 내달리며 젠지에 이어 플레이-인 진출을 확정했다.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상대를 찍어누르지 않지만 T1의 이번 LCK컵 행보를 지켜보면 다양한 패턴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발전을 꽤하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다. 김정균 감독 또한 공식적인 인터뷰 자리에서 수시로 적극적으로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를 주문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KT전을 끝나고 OSEN과 만난 ‘톰’ 임재현 코치 역시 팀의 방향성을 언급하면서 2026시즌 초반 T1의 팀 분위기에 대해 귀뜸했다. 김정균 감독이 주문한 ‘다양한 시도’를 위해 선수들도 경기 내에서 자유롭게 실천하고 있는 발판이 마련됐음을 알 수 있었다. ”팀 분위기는 너무 좋다. 선수들끼리 자유롭게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고 있다.” 비단 선수들 뿐만 코칭스태프도 다양한 시도를 위한 밑그림의 한 축을 맡고 있음도 알 수 있었다. 임 코치는 LCK 뿐만 아니라 국제대회에서 매번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는 젠지와 국가대표급 전력을 구축한 한화생명이라는 경쟁팀들이 있는 상황에서 팀의 여건을 감안해 매 경기 새로운 준비를 하고 있는 코칭스태프의 노력에 대해서 언급했다. “T1은 비시즌에도 너무 바쁜 팀이다. 잡혀 있는 행사도 많고, 팀 행사도 많아서 선수들이 시즌 준비 기간이 충분하지 않았다. 다른 팀들과 비교해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은 코칭스태프도 인지한 사안이다. 주어진 짧은 시간 최대한 연습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감독님과 조세형 코치와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많이 했다. 대신 연습을 할 때는 그만큼 집중력을 갖고 엄숙하고 진지한 분위기로 연습을 하고 있다.” KT와 경기 1세트에 등장한 리산드라 서포터에 대한 뒷 이야기도 들었다. 지난 2016 LCK 스프링 당시 서포터로 나왔던 리산드라가 10년만에 서포터로 출전했다. 무려 3628일만이다. 임재현 코치는 ‘케리아’ 류민석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틸 서포터와 탱커 서포터를 가리지 않고, 폭 넓은 챔프 폭을 가질 수 있던 비결로 그의 노력이 밑바탕 이었음을 강조했다. '톰' 코치는 '케리아'에 대한 극찬에 이어 ‘리산드라 서포터’ 외에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카드의 등장 가능성도 시사했다. “리산드라 서포터는 지난 롤드컵 당시 준비했던 픽 중 하나다. KT를 상대로 1세트 상대 조합에 카운터 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여기에 ‘케리아’ 선수가 자신감을 보였다. 리산드라 외에도 피어리스 드래프트 방식으로 인해 다양한 성격의 여러 챔피언들을 다뤄보려고 하고 있다. 시즌을 길게 보고 임하는 만큼 케라아 선수가 책임감을 갖고 다양한 여러 챔프들을 시도하고 있다.” KT전 2세트에 등장한 밸류 픽에 대해 ‘톰’ 코치는 “개인적으로 경기가 길어질수록 후반을 바라보는 챔피언을 막아내는 게 힘들다고 생각한다. 향후 5전제 경기 3, 4, 5세트에서는 밸류픽들이 더 많이 나올꺼라 생각해 시도해봤다. 더 잘 준비해 보겠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임재현 코치는 한층 단단하고 안정적인 시즌을 위해 선수들에게 부담감 보다는 여유를 주문했다. 여기에 팬 들에게는 변함없는 지지를 간곡히 부탁했다. “시즌은 길다. 선수들이 조급해 하지 않고 여유를 갖고 길게 시즌을 보기를 원한다. 우리에게도 팬 분들께서도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롤드컵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롤드컵을 바라보는 팀이다. 지금 3연승 중 이지만 당장 다음 경기를 질 수 도 있고, 플레이오프에서 꺾일 수도 있다. 끝까지 믿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4. 22:19
[OSEN=종로, 고용준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팀 탑 라이너인 한화생명 탑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가 뿔났다. 스스로의 경기력 뿐만 아니라 팀 전체의 경기력에 대한 깊은 아쉬움이 그를 한숨짓게 만들었다. ‘제우스’ 최우제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2주차 DN 수퍼스와 경기에서 ‘두두’ 이동주와 맞대결에서 솔로 데스를 허용하는 등 체면을 구겼다. 다행스럽게 팀인 한화생명의 2-1 승리로 장면이 크게 부각되지 않았으나, 자긍심 넘치는 탑 라이너로 긍지를 되찾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제우스’ 최우제는 승리 소감을 묻자 “개인적으로 실수를 많이 해 아쉬움이 남는다”며 스스로를 자책하는 모습이었다. 덧붙여 최우제는 “확실히 1, 3세트에서 유리한 상황에서 꼼꼼하게 잘한 것 같다. 아쉬운 점은 우리가 항상 오브젝트 싸움이나 바론을 먼저 치는 상황에서 아직 유효하게 득점을 많이 못 올리고 있어 그 점을 좀 보완해야 될 것 같다”라고 팀 적인 아쉬움도 전했다. 장로 그룹 1시드인 한화생명의 LCK컵 초반 성적표는 2승 2패로 아쉬운 상황. 최우제는 “2승 2패로 아쉬운 성적이기는 하지만 막상 다음 주 젠지를 만나게 됐을 떼 더 강한 모습을 많이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사실 아직 대회에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고 있어서 어긋날 때가 많다. 그래도 한 번 잘 맞기 시작하면 다들 워낙 잘 하던 선수들이라 충분히 누구든 이길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라고 반등을 자신했다. 한화생명의 다음 상대는 젠지. 바론 그룹 1시드인 젠지와의 경기는 슈퍼위크 기간에 치러져 5전 3선승제로 경기를 벌인다. ‘기인’과 맞대결에 대해 그는 “기인 선수가 워낙 계속 꾸준하게 잘하는 선수이지만, 나 역시 최대한 안 밀리고 좋은 영향을 펼칠 수 있어야 할 것 같다”면서 “이제 다전제가 시작됐다. 여태까지의 모습은 사실 너무 아쉬원 점이 많았다. 감을 잘 잡고 있는 것 같다. 믿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고, 다음 주에는 더 강력한 팀으로 돌아오도록 하겠다”라고 스스로와 팀의 반등을 약속하는 다짐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4. 19:30
[OSEN=종로, 고용준 기자] 무실 세트 전승 행진을 달리고 있는 젠지와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음에도 연승 행진 중인 T1 을 높게 평가했다. 하지만 ‘옴므’ 윤셩영 한화생명 감독은 당장 눈으로 드러난 모습보다 선수들이 갖고 있는 잠재력에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한화생명의 기량이 올라오면 젠지와 T1에 버금가는 팀이 될거라는 믿음이 있었다. 한화생명은 2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2주차 DN 수퍼스(DNS)와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구마유시’ 이민형이 1세트 바루스, 3세트 직스로 활약하면서 팀의 LCK컵 두 번째 승리에 일조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윤성영 감독은 “2세트 때 안 좋은 모습을 보여서 아쉽다.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준비를 잘해야 될 것 같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지난 경기였던 브리온전과 마찬가지로 한화생명은 DNS와 경기에서도 팀 합적으로 어긋나는 모습이 많이 드러났다. 팀 워크에 대한 피드백에 대해 윤 감독은 “정글러가 새로 오면서 팀 합과 운영적으로 다른 부분을 이야기를 하면서 조율하고 있다. 다들 (의견이) 강하다 보니 (의견이) 갈리는 측면이 있다. 생각의 차이를 계속 선수들끼리 대화를 많이 나누면서 피드백을 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충분히 좋아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라고 선수단 전체의 저력에 대한 깊은 믿음을 보였다. 윤성영 감독은 자신의 시행착오에 대해서도 인정하면서 전력 상승에 대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2세트는 밴픽을 못했기에 그 부분이 아쉽다. 외적으로 사실 생각했던 것과 다른 양상이 많이 나왔다. 그런 부분은 사실 다같이 부족했기 때문에 그 점을 같이 보완해야 된다. 콜이 갈렸던 것과 다른 장면에서 보인 부족한 점은 다시 한 번 보고 선수들과 같이 대화를 나누면 좋을 것 같다.” 윤 감독은 현재 주류로 평가 받고 있는 원딜 메타와 상체 메타 2가지 모두를 실험하면서 단계를 밟아 올라가고 있다고 한화생명이 추구하는 방향성을 밝혔다. “팀마다 저마다의 색깔이 있어 정답은 없는 것 같다. 지금은 봇 위주로 연습하는 팀은 봇 위주로 하는 것 같고, 탑을 미는 팀은 탑쪽으로 해보고 있다. 우리의 경우 탑과 봇, 두 가지 방향성을 다 같이 해보고 있다.” 다가오는 젠지와 ‘슈퍼 위크’ 다전제에 대해 “현 상황에서는 젠지 T1이 제일 강 팀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도 이제 맞춰 나가는 단계다. ‘제우스’ 선수가 말한 것 처럼 팀워크가 맞기 시작하면 우리 선수들도 워낙 잘하는 선수들이라 정상화 되리라 본다. 그 때가 되면 훨씬 더 좋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 시간이 좀 있으니 잘 해보도록 하겠다”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4. 16:38
[OSEN=고용준 기자] 불과 4경기 만에 무려 7번의 솔로 킬로 무력을 제대로 뽐내고 있다. ‘기인’ 김기인이 스무 번째 북벌에 나선 디플러스 기아(DK)의 떠오르는 신성 탑 라이너 ‘시우’ 전시우를 압도하면서 베테랑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줬다. ‘기인’ 김기인은 2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그룹 배틀 2주차 DK와 경기에서 1세트 그웬(9킬 2데스 5어시스트), 2세트 럼블(4킬 노데스 8어시스트)로 협곡에서 존재감을 보여주면서 젠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2세트 럼블로 이번 LCK컵 7번째 솔로킬 무력쇼를 펼쳤다. 이번 LCK컵에서 39킬 11데스 60어시스트로 KDA 9.00을 기록하고 있다. 경기 POM에 선정된 ‘기인’ 김기인은 “계속 연승을 이어나가고 있어서 너무 좋다. 다음 경기들도 다 이겨서 전승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먼저 무실세트 전승의 감회를 전한 뒤 “1세트 때 임펙트 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려 POM에 선정된 것 같다. 그웬으로 사이드에 가서 플레이한게 주효했던 것 같다. 2세트 럼블은 팀원들이 너무 다 잘해줬다. 럼블은 라인전만 무난하게 하면 되는 상황이라 팀원들이 잘해준 것 같다”라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젠지와 디플러스 기아의 특별한 라이벌리인 ‘북벌’의 20차 방어 비결을 대해 “사실 디플러스 기아를 만날 때마다 거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기고 있는데, 사실 우리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눈 앞에 있는 경기만 열심히 준비하려고 하다 보니 계속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7번째 솔로킬을 낸 그에게 경기력의 자신감을 묻자 “(그동안) 솔킬을 그렇게 많이 한 줄 몰랐다. 경기력 자체는 팀 자체가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고 있는 것 같아 항상 자신있는 상태”라고 미소 지으며 “(우리 팀의 강점은) 선수들이 생각하는 플레이들이 잘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점들을 유연하게 할 수 있는 게 강점인 것 같다”라고 젠지의 강한 면모를 설명했다. 젠지의 다음 상대는 한화생명. 3주차 슈퍼위크 한화생명과 5전제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묻자 “한화생명이 최근에 조금 힘들게 이기는 모습을 방금 전에도 봤지만, 한화생명도 저력 있는 팀이라 우리도 준비를 잘해야 이길 수 있는 상대라고 생각한다. 준비 잘하고 오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4. 11:04
[OSEN=고용준 기자] ‘전략적 팀 전투(Teamfight Tactics, 이하 TFT)’가 현대적인 시스템을 처음 선보인 ‘운명: 야수의 축제’를 재해석한 ‘부활: 야수의 축제’가 공개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22일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세계관 기반 전략 게임 ‘전략적 팀 전투(Teamfight Tactics, 이하 TFT)’가 ‘부활: 야수의 축제’를 출시했다. '부활: 야수의 축제는 ‘유물 아이템’을 최초로 선보이고 전설급 유닛에 개성을 더해 현재의 플레이 방식을 정립한 ‘운명: 야수의 축제’를 재해석한 콘텐츠다. 라이엇 게임즈는 연패할수록 많은 보상을 얻는 ‘행운’ 시너지와 유닛을 강화해 색다른 스킬을 구현한 ‘선택받은 자’ 체계 등 고유 시스템을 제공한다. 특히, 2021년 ‘TFT 운명 챔피언십’ 한국 대표 ‘팔차선’ 정인제 선수를 우승으로 이끈 ‘케일’ 등 강력한 유닛들도 선보여 재미를 더한다. 아울러 플레이어는 다양한 전리품을 얻는 ‘활력의 공동 선택’, ‘불꽃놀이 축제’ 등 시작 조우자와 ‘갈리오’에게 체력을 부여하는 ‘교단의 공물’ 증강과 같은 콘텐츠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부활: 야수의 축제 출시와 더불어, 16.3 패치를 통해 신규 장식 요소를 공개했다. 플레이어는 프레스티지 미니 불멸의 영웅 리븐, 해방된 신화 창조자 이렐리아, 꿈의 지평선 결투장 등 다양한 장식 요소를 만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4. 6:41
[OSEN=고용준 기자] 젠지의 벽은 녹록하지 않았다. 오랜 기간 벼르고 벼른 디플러스 기아(DK)의 2026년 첫 북벌은 허무했다. 젠지가 DK를 압도적인 격차로 찍어누리고LCK컵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젠지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2주차 DK와 경기에서 ‘기인’ 김기인의 캐리와 ‘쵸비’ 정지훈의 특급 메이킹이 어우러지면서 2-0 완승을 거뒀다. 1, 2세트 도합 63분만에 3연승으로 기세를 한 껏 끌어올린 DK의 상승세에 제대로 제동을 걸었다. 이로써 젠지는 LCK컵 4전 전승을 내달리면서 바론 그룹 선두자리르 더욱 굳혔다. 젠지의 승리로 바론 그룹은 9승(9패)째를 올리면서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항상 호각세의 접전을 펼쳤던 것과 달리 이날 경기는 젠지의 압승이었다. 1세트 초반 ‘쇼메이커’ 허수의 라이즈가 동분서주하며 눈에 띄었지만, ‘캐니언’ 김건부의 신짜오와 ‘기인’ 김기인의 그웬이 완전히 DK를 걸어잠그면서 사실상 빠르게 승기가 젠지쪽으로 기울었다. 2세트는 더욱 일방적인 젠지의 승리였다. DK에게는 잊고 싶은 끔찍하고 참혹한 완패였다. ‘기인’ 김기인의 럼블을 중심으로 전라인의 우위를 점한 젠지는 오브젝트 마저 독식하면서 손쉽게 2-0 셧아웃 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4. 6:28
[OSEN=종로, 고용준 기자] 5년 전 2021 롤드컵 4강에서 담원 기아는 1세트부터 4세트까지 밴을 하던 아펠리오스를 풀었다. 당시 T1에서는 기다렸다는 듯 아펠리오스를 고르자, 담원은 직스로 카운터를 날렸다. ‘구마유시’ 이면형은 당시를 떠올리면서 “그 기억으로 평생을 살아가고 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아펠리오스를 상대로 직스가 좋다는 것을 떠올렸다”라고 미소지었다. ‘구마유시’ 이민형이 한화생명 이적 이후 첫 POM에 선정됐다. 한화생명은 2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2주차 DN 수퍼스(DNS)와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구마유시’ 이민형이 1세트 바루스, 3세트 직스로 활약하면서 팀의 LCK컵 두 번째 승리에 일조했다. 경기 후 POM 인터뷰로 나선 ‘구마유시’ 이민형은 “쉽지 않은 승리였다. 그래도 2승째를 거둬 기쁘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최근 메타에 대해 그는 “봇 메타가 아닌 것 같다. 솔로랭크에서는 돈이 이제 공짜로 걸리니까 강했던 것 같은데 확실히 대회에서는 원딜 메타가 되기는 어려운 것 같다”라고 웃으면서 답했다. 1세트 바루스로 무려 DPM 1451을 달성한 것과 관련해 “딜량 확인을 못했지만 전체 경기를 보면 1세트 활약으로도 POM을 받을 만 했다는 생각은 해본다”며 미소지었다. 이어 그는 “지금 바루스가 좋은 픽은 아니라고 생각해 버프를 준 것 같다. 그런데 버프가 좀 많이 되면서 밴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며 상향 버프를 받는 바루스의 밴 가능성 의견에 동의했다. 지난해 롤드컵 결승에서 맞붙었던 ‘덕담’ 서대길과 ‘피터’ 정윤수를 다시 만나 대결한 감회를 묻자 “작년 롤드컵 결승에서도 붙었던 봇 듀오였다. 그 당시에도 잘한다라고 생각해 봇 라인전 부터 신경을 많이 썼다. 그리고 요즘은 전체 팀들이 다 상향 평준화 돼 열심히 잘 이겨보려고 했다”고 말했다. 3세트 아펠리오스와 직스 구도를 묻자 “아펠리오스 대 직스를 이야기하면 2021년도 DK와 4강전에서 아펠리오스를 했다가 직스에게 진 기억이 있다. 그 기억으로 평생을 살아가고 있는데, 그 경험으로 아펠리오스 상대로는 직스가 좋다라고 인식한 것 같다”면서 “직스 숙련도는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또 각이 좋을 때만 하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하는 픽”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이민형은 ‘팀 합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는 부분들이 있다. 운영이나 싸움, 그런 것들을 많이 이야기 하면서 더 좋은 팀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수퍼 위크에서 젠지와 맞대결 2승 2패지만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4. 5:41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선수들의 라인전 체급이 많이 올라왔다.” 주영달 DN 수퍼스 감독은 한화생명과 풀세트 접전 끝의 패배를 아쉬워하면서 선수들 개개인의 실력과 팀 합이 올라오고 있음에 고무됐다. 그는 차주 5전제 경기로 열리는 수퍼위크 피어엑스와 경기에서 승리를 다짐했다. DN 수퍼스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2주차 한화생명과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대등하게 풀어나갔던 라인전 단계에 비해 중후반 운영에서 아쉬운 모습이 연달아 나오면서 컵대회 3패(1승)째를 당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주영달 DNS 총 감독은 “경기 준비하면서 이번 경기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다. 자신감은 있었는데, 이렇게 패배하게 돼 많이 아쉽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주영달 감독은 봇 듀오의 라인 체급 상승과 수석 코치 ‘꿍’ 유병준 코치의 전략을 중심으로 한화생명전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전반적으로 선수들의 라인전 체급이 많이 올라왔다. 경기를 준비하면서 봇 라인전도 무조건 이길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이 있었다. 그래서 밴픽을 거기에 맞춰 준비했다. 픽에 맞춰서 선수들이 잘 플레이 해줬다. ‘카나비’ 선수의 특징을 꿍 코치가 워낙 잘 알고 있어 맞춤으로 다 준비했는데 아쉽다. 1세트 유리한 상황에서 너무 조심스럽게 한 것이 개인적으로 아쉬웠다.” 덧붙여 주 감독은 “3세트에서 미드가 많이 유리해서 카시오페아를 봇으로 우리가 잘 굴렸어야 했다. 상대가 템포가 빠른 조합이다 보니 계속 끌려다니면서 우리가 급해졌다. 한타 때 적극적으로 시원하게 했으면 반등 각이 나왔을 것 같은데 뭔가 계속 맞고만 있었던게 아쉽다. 다시 전반적으로 경기를 꼼꼼하게 돌아보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주영달 감독은 “이번 경기를 패해 아쉽지만, 다음 5전제 경기는 잘 준비해서 이기겠다. 승리해서 팀 자신감도 얻고 싶고, 팬 분들의 응원에도 승리로 보답하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4. 5:19
[OSEN=종로, 고용준 기자] 한화생명이 DN 수퍼스와 풀세트 접전 끝에 힘겹게 1승을 추가했다. 한화생명은 2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2주차 DN 수퍼스(DNS)와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구마유시’ 이민형이 1세트 바루스, 3세트 직스로 활약하면서 팀의 LCK컵 두 번째 승리에 일조했다. 이로써 한화생명은 2승(2패)째를 올리면서 장로 그룹 3위 자리를 지켰다. 아울러 장로 그룹은 9승(8패)째를 기록했다. 지난 경기까지 심각한 기복을 보였던 한화생명은 이날 경기에서도 아직 경기력에서 허점을 드러냈다. 1세트 초반 DNS의 드래곤 오브젝트 운영에 휘말려 고전을 거듭하던 한화생명은 '제카' 김건우의 캐리력에 기대어 초반 손해를 복구하고 팽팽한 흐름까지 추격에 성공했다. 이후 DNS와 난타전 상황에서 '구마유시' 이민형이 영웅이 됐다. '구마유시' 이민형의 바루스는 고비 때마다 결정타에 가까운 킬 캐치 능력을 발휘하면서 접전에서 한화생명을 먼저 웃게 만들었다. 하지만 안심하기에는 일렀다. DNS가 2세트 매서운 반격으로 한화생명의 허점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기복 문제를 보였던 '카나비' 서진혁의 바이가 초반부터 말리면서 흔들렸고, 믿었던 '제우스' 최우제 조차 '두두'에게 일찌감치 솔로 데스를 허용하면서 주도권을 그대로 DNS에 내주고 말았다. DNS의 반격에 2세트 동점을 허용한 한화생명은 다시 한 번 3세트 공방전을 승리하면서 단비 같은 컵대회 두 번째 승전보를 전했다. 앞선 2세트 부진했던 '제우스' 최우제와 '카나비' 서진혁이 속죄의 플레이를 시작 단계부터 보여주면서 상체에서 주도권을 틀어쥐었다. 여기에 1세트 바루스로 대역전극을 견인했던 '구마유시' 이민형이 직스로 '덕담'을 찍어누르면서 한화생명이 비로소 체급의 우위를 제대로 살려보였다. 빠르게 승기를 잡은 한화생명은 내셔남작의 바론 버프로 사실상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4. 3:50
[OSEN=고용준 기자] 올해 인도 시장 공략을 선언한 넵튠이 지난 해 매출을 발표했다. 넵튠은 지난 해 애드테크 사업이 안정세를 찾으면서 121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넵튠은 지난 22일 2025년 연결 매출 1213억원, 영업이익 24억 1천만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애드테크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3.1% 상승했으며 광고거래액도 586억 4천만원으로 2.2% 늘어났다.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애드엑스와 애드파이는 견고한 실적을 유지했다. 매출도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며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자리잡았다. 기업용 채팅 솔루션 ‘클랫(KLAT)’과 UA(User Acquisition) 마케팅 사업을 하는 ‘리메이크’ 등이 속해 있는 ‘기타 매출’ 부문은 81억원으로 전년 대비 16.2% 증가했다. 특히 클랫은 지난 한 해 6개의 대형 파트너사를 확보했으며, 금융권 기업 한 곳에도 1월 내에 솔루션 공급을 준비 중이다. ‘게임 사업’ 부문에서는 자회사 트리플라가 기존 고양이 시리즈를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장르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며 매출원 경쟁력을 강화했다. 누적 매출 522억 원으로 전년 대비 3.1%, 영업이익 63억 7천만원으로 전년 대비 6.3% 상승했다. 님블뉴런의 ‘이터널 리턴’은 중국 성과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으나 ‘길티기어’ 콜라보를 기점으로 국내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26년 상반기 예정된 추가 콜라보를 통해 흥행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년부터 넵튠은 ▲‘인도 애드테크 사업 진출’과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사업’에 중점을 두어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모회사 크래프톤의 인도 현지 자산을 활용해 인도 애드테크 시장 공략에 주력한다. 이를 위한 인도 법인 설립을 상반기에 완료하고 하반기 내 주요 게임에 적용해나갈 예정이다. 넵튠은 기존에 강점을 보여온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을 한 단계 확장하기 위해 3월부터 크래프톤과 함께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글로벌 공모전을 진행한다. 인앱결제(In-App Purchase, IAP)와 인앱광고(In-App Advertising, IAA) 수익모델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사업 확대를 위해 기존에 해오던 자체 개발 뿐만 아니라 퍼블리싱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넵튠 강율빈 대표는 “2025년은 크래프톤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이후 PMI 과정과 일부 신작 출시 일정 조정 등으로 연초 계획 대비 아쉬움이 있었던 한 해였지만, 크래프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중장기 성장 전략을 수립하는 데 집중했다”며 “2026년에는 기존에 영위해오던 사업에 더해 인도 애드테크 시장 진출과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궁극적으로 풀스택(Full-Stack) 애드테크 기업으로의 중장기 성장을 위한 발판을 차근차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4. 2:44
[OSEN=고용준 기자]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가 권역 통합 '월드 크로스'를 업데이트해 모든 지역의 이용자들이 함께 플레이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넷마블은 지난 22일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 넷마블네오 개발)'에서 권역 통합 ‘월드 크로스’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2의 나라' 이용자들은 이번 ‘월드 크로스’ 업데이트를 통해 매칭 콘텐츠 진행 시 한국은 물론, 일본·대만·홍콩·마카오 등 각 권역을 넘어 모든 지역의 이용자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아울러, ‘월드 크로스’를 기념해 오는 4월 중 진행 예정인 GVG 대회에 참여해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월드 크로스’ 업데이트를 맞아 진행하는 ‘고대석 응원 이벤트’, ‘고대석 68단계 이벤트’를 통해 장비 강화 아이템인 ‘고대석’을 획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지역별 경쟁 및 단합 이벤트도 참여 가능하다. 이외에도 이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보유 중인 51 강화 이상의 희귀 장비 전투력을 상향하는 등 강화 능력치를 조정하고, 장비 2종을 60 강화까지 성장시킬 수 있는 ‘강화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원작의 세계관을 새롭게 구성, 카툰 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해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4. 2:33
[OSEN=고용준 기자] 포트나이트에서 농구, 미식 축구, 장애물 요소 등이 혼합된 아케이드 3대 3 스포츠 모드를 즐길 수 있다. 에픽게임즈가 '포트나이트'에 기간 한정 3대 3 스포츠 모드 ‘폴가이즈 크라운 잼’을 추가했다. 에픽게임즈는 지난 22일 포트나이트 멀티플레이 파티 로얄 게임 ‘폴가이즈(Fall Guys)’ 세계관을 담은 기간 한정 모드 ‘폴가이즈 크라운 잼(Fall Guys Crown Jam)’을 추가했다. 해당 모드는 오는 2월 9일 밤 11시 30분까지 즐길 수 있다. ‘폴가이즈 크라운 잼’은 포트나이트에서 폴가이즈의 젤리빈들이 3대3 스포츠 경기를 즐기는 팀 기반 모드다. 최후의 1인을 위한 생존 경쟁 방식이었던 기존 폴가이즈와 달리, 폴가이즈 크라운 잼은 점프, 태클, 덩크 등의 움직임으로 공을 상대 팀 골대에 넣어 득점을 올려야 한다. 경기장은 농구·미식 축구·장애물 요소가 뒤섞인 독특한 형태로 구성된다. 플레이어는 패스, 태클, 득점으로 ‘하이프(Hype)’를 생성, 게이지가 가득 차면 상황에 맞는 ‘하이프 능력(Hype Ability)’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상대방이 막을 수 없는 대형 젤리빈으로 변신하거나 맵을 가로질러 이동할 수 있는 바운스 패드를 던지고, 색종이 충돌을 만드는 등 전략적으로 경기 흐름에 변수를 창출하며 폴가이즈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대기열에 진입한 플레이어는 6개의 크라운 잼 클럽 중 하나에 배정되며, 해당 클럽 테마에 맞는 팀으로 경기에 참여한다. 각 팀에는 기존 포트나이트 캐릭터 대신 폴가이즈 젤리빈 외형이 적용되며, 경기에 참여하는 팀 조합에 따라 경기장 색상도 변화한다. 플레이어가 크라운 잼 매치를 5회 완료하면 ‘파란색 봉제인형 젤리빈 등 장신구(Blue Plushie Bean Back Bling)’를 얻는다. 획득한 등 장신구는 포트나이트의 다른 게임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랭크 시스템에는 ▲스프레이 ▲잼 트랙 ▲로딩 화면 등 다양한 단계별 보상이 마련돼 있다. 에픽게임즈 관계자는 “신규 모드는 폴가이즈 특유의 밝고 귀여운 분위기에서 친구와 함께 다양한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포트나이트와 폴가이즈를 애정하는 플레이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4. 1:48
[OSEN=고용준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메인 IP '쿠키런'을 앞세워 ‘애니메 임펄스 LA'에서 부스를 개설해 북미 팬덤 문화를 경험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21일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미국에서 열린 ‘애니메 임펄스 LA’에서 쿠키런 부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애니메 임펄스는 만화·애니메이션·게임 등을 아우르는 콘텐츠 축제이자, TCG 및 K-Pop 이벤트까지 함께 개최되며 대규모 커뮤니티가 한자리에 모두 집결하는 북미 대표적인 글로벌 팬덤 컨벤션이다. 쿠키런은 이번 행사의 메인 IP로 가장 큰 규모의 부스와 다양한 별도 스테이지 이벤트를 마련, 여기에 총 1만 명에 달하는 관람객들이 방문 및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행사장 오픈 2시간 전부터 쿠키런 부스에 가장 긴 대기열 뿐만 아니라 준비한 굿즈 전량이 양일 모두 점심 시간 이후 조기 소진됐다고 데브시스터즈측은 설명했다. ‘쿠키런: 킹덤’의 김이환 PD가 직접 부스를 방문해 유저들과 이야기 나누는 데브톡(Dev Talk)과 사인회를 통해 거리를 좁혔고, 북미 성우진이 장면에 맞춰 대본을 리딩하는 라이브 테이블 리드(Live Table Read)’와 토크쇼를 진행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데브시스터즈 USA 알버트 정 총괄은 “이번 애니메 임펄스 LA를 통해 북미 팬들이 게임부터 캐릭터, TCG, 굿즈, 코믹스, 성우진 프로그램, 코스튬 플레이까지 쿠키런을 다각적으로 즐기며 아낌없이 애정을 쏟아준다는 사실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현지 쿠키런 팬들과의 접점을 적극 넓히며 팬덤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4. 1:32
[OSEN=고용준 기자] '검은사막'이 초보 모험가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기관을 개교했다. 광활한 '검은사막'의 월드를 만끽할 수 있는 전투와 생활 등 다양한 콘텐츠의 체험과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지난 21일 검은사막 ‘올비아 아카데미’를 업데이트했다 ‘올비아 아카데미’는 초보 모험가들이 검은사막 월드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배우고 체험하며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콘텐츠다. 기수제로 운영하며, 1기는 1월 21일부터 모집을 시작해 4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올비아 아카데미’ 입교는 60레벨 이상의 캐릭터를 보유한 모험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생에게는 전용 교복인 ‘아카데미아’ 의상과 전용 칭호가 지급된다. 수강생은 ‘올비아 아카데미’에서 전투, 요리, 연금, 낚시, 수렵, 조련 등 검은사막의 주요 콘텐츠를 체험하는 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 각 수업을 완료하면 모험에 도움이 되는 보상이 제공된다. 생활 콘텐츠 커리큘럼을 완료하면 채집, 요리, 연금, 조련, 수렵 등 각 분야별로 크론석 1,000개가 지급되며, 모든 생활 커리큘럼을 완료할 경우 총 9,000개의 크론석을 받을 수 있다. 생활 수업 완료 시 각 분야에 맞는 생활복이 지급되며, 수업 진행을 통해 장인 등급까지 성장할 수 있다. ‘올비아 아카데미’ 수강생을 위한 사냥터도 함께 오픈한다. 동기 수강생들과 파티를 구성해 우두머리 토벌 도전이 가능하며, ‘올비아 아카데미’ 기숙사는 주거지와 창고로도 활용할 수 있다. ‘올비아 아카데미’ 오픈 기념 이벤트를 2월 4일까지 진행한다. 입학 의뢰를 완료한 모험가에게 ‘카프라스의 돌’ 500개를 지급하며, ‘[전투 강의] 전투학과 수료’를 완료하면 ‘카프라스의 돌’ 1,000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4. 1:16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컵 대회 연패를 끊고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한 DN 수퍼스가 다시 한 번 ‘피터’ 정윤수를 선발 서포터로 낙점했다. 한화생명전 선발로 나선 정윤수는 2경기 연속 선발로 베스트5에 포함됐다. DN 수퍼스(DNS)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LCK컵 그룹 배틀 2주차 한화생명과 경기에서 ‘피터’ 정윤수를 선발 서포터로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지난 21일 DRX전과 동일한 로스터. 개막 주차에서 2패를 안고 시즌을 출발한 DNS는 지난 21일 DRX전부터 ‘두두’ 이동주, ‘표식’ 홍창현, ‘클로저’ 이주현, ‘덕담’ 서대길, ‘피터’ 정윤수로 베스트5를 구성했다. 한화생명도 새로 바뀐 시즌 베스트5를 변동없이 유지했다. ‘제우스’ 최우제, ‘카나비’ 서진혁, ‘제카’ 김건우, ‘구마유시’ 이민형, ‘딜라이트’ 유환중이 선발로 나선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4. 0:52
[OSEN=종로, 고용준 기자] “LCK컵에서 보여주는 것이 전부가 아니지 않은가. 결국 팀의 방향성을 수립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이적 첫 승리의 손 맛을 느낀 ‘덕담’ 서대길은 자신감이 넘쳤다. 그는 어렵게 출발했지만, 결국 롤드컵 결승 무대에 올랐던 지난해의 여정을 예로 들며 마지막에 웃는 팀을 동료들과 함께 만들겠다고 자신감을 전했다. DNS는 2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2주차 DRX와 경기에서 ‘클로저’ 이주현과 ‘덕담’ 서대길 쌍포가 고비 때마다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개막 2연패를 끊고 천금 같은 시즌 첫 승을 거뒀다. 경기 후 OSEN과 만난 서대길은 “첫 승을 거두 너무 기쁘다”라고 웃으면서 ““LCK컵은 결국 팀의 방향성을 수립하고 맞춰가는 과정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당장 승리 보다 이후를 생각해 팀적인 스탭업을 잘 맞춰가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즌을 바라보고 있음을 시사했다. 컵대회 초반 ‘라이프’ 김정민과 ‘피터’ 정윤수. 두 명의 서포터와 번갈아 호흡을 맞추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지금 라이프 선수와 피터 선수, 두 선수와 번갈아 호흡을 맞추고 있지만 두 선수 모두 합을 맞춰 본 경험이 있어 크게 어려움은 없다”라고 담담하게 답했다. 서대길은 대격변 패치 이후 원딜이 주목받고 있는 현 메타에 대해 “원딜이 중요한 메타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모두 다 원딜에 기대거나 잡으려고 하는 온 시선이 원딜에게 쏠려서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래서 더 경기가 어렵다. 팀적으로 원딜을 잘 성장시키고, 지켜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지난해 KT에서 롤드컵 준우승 직후 이적 시장에서 DNS를 선택한 이유를 묻자. “DN 수퍼스가 지난해 최하위를 기록했지만, 선수들 각자의 역량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고 즐겁게 웃으면서 경기하고 싶었다. DNS에서 시즌을 보내면 행복하게 웃으면서 할 것 같아 선택했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서대길은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 패배를 거듭할 수 있다. 그렇지만 결국 뒤에 가면 웃을 수 있는 팀이 되려고 한다.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4. 0:29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코치 보이스에 대해 ‘좋다’ ‘나쁘다’라는 생각은 크게 없다. 도입 목적이 보는 분들에게 재미에 팀의 노력을 더해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한다.” ‘코치보이스’를 가장 활발하게 사용하는 ‘조커’ 조재읍 감독은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폭넓은 식견 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면에서 큰형 같은 카리스마를 발휘하면서 단기간에 팀을 장악했다. 허나 이는 빙산의 일각이었다. 선수들에게 끊임없는 동기부여를 통해 한 단계 이상의 성장을 이끌어낸 ‘조커’ 조재읍 감독은 시즌 첫 승 이후 다음 행보를 꿈꾸고 있었다. 조재읍 감독은 ‘코치보이스’가 없어지는 플레이오프와 이후 대회에서 선수들의 발전한 경기력이 ‘코치보이스’의 부재를 해결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DRX는 2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2주차 농심과 경기에서 ‘윌러’ 김정현과 ‘안딜’ 문관빈의 플레이 메이킹을 바탕으로 1, 3세트를 잡아내며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DRX는 개막 3연패를 벗어나 시즌 첫 승전고를 울렸다. 농심은 3패(1승)째를 당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조재읍 감독은 “1세트 경기력을 보고 ‘승리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들었다. 모두 다 너무 잘해줘서 거둔 정말 값진 1승”이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코치보이스’를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조 감독에게 ‘코치보이스’의 평가를 부탁하자 “코치 보이스에 대해 ‘좋다’ ‘나쁘다’라는 생각은 크게 없다. 도입 목적이 보는 분들에게 재미에 팀의 노력을 더해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한다. 전에 이야기 한 것 처럼 항상 의사소통이 완벽할 수 없어 급해지고 말리면서 지는 그림이 많이 나왔다. 이번 경기는 선수들이 상대가 왔을 때 콜도 잘 나왔다. 메타 적응을 우리도 상대들도 다들 해가는 과정”이라며 “감독과 코치, 선수들 사이에서 신뢰가 쌓이려면 밴픽과 피드백에서 서로 이견이 크게 없고 좋다는 공감이 있어야 한다. 코치보이스가 그런 신뢰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조 감독은 “지금 선수들의 노력을 보면 코치보이스가 없어도 잘할 것 같아 크게 걱정하지는 않는다. 다만 연패하면서 자신감이 좀 사라지는 걸 걱정했었는데 다들 사이도 너무 좋고 열심히 노력해 큰 걱정 없이 경기를 잘 준비한 것 같다”라고 향후 발전해 갈 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조재읍 감독은 “DRX 팬 카페에 들어가면 생각보다 팬 분들께서 많이 계셔서 놀라기도 했다. 팬 분들께 응원도 정말 열심히 해 주신다. 좋은 글을 보면서 꼭 이기고 싶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팬들의 응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3. 23:12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스카웃’ 이예찬 합류로 지난 스토브리그 승자 중 한 탐으로 꼽혔던 농심. 지난해 주축인 ‘킹겐’ 황성훈과 ‘리헨즈’ 손시우 외에 LPL 출신 실력자 이예찬과 김태윤의 합류로 ‘롤드컵’ 출전 경쟁이 가능한 팀으로 기대받았다. 하지만 아직 농심의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 승부처마다 결정적인 실책이 연달아 터지면서 LCK컵 시즌 세 번째 패배를 당했다. 최인규 농심 감독은 “아직 경기력이 완전하지 않다. 정리가 안된 부분이 많아 아직 맞춰가는 시기”라고 씁쓸해했다. 농심은 2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2주차 DRX와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농심은 시즌 3패(1승)째를 당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최인규 농심 감독은 “1-2로 패배해 아쉽다. 경기력이 많이 안 좋게 나온 것 같아 굉장히 쓰라린 패배”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최인규 감독은 팀의 조직력이 완벽하지 않은 현 경기력을 순간이동 사용을 예로 들었다. 최 감독은 “단순하게 이야기를 하면 순간이동을 타서 이득을 봤을 때 상대 역시 순간이동을 아낀 만큼 이제 공격을 할 수 있는 턴이 있다. 이런 경우가 한 경기가 나온 게 아니라 계속해서 나오는 것이 큰 것 같다. 이외에도 크고 작은 문제들이 많이 있어서 그렇게 패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조직력의 엇박자에 대해 그는 “로스터가 새롭게 구성되고 이제 막 네 번째 경기를 치른 것이다. 콜적으로 사실 정리가 안되는 부분도 있고, 선수들이 뭔가 순서에 안 맞게 타이밍에 대한 정리가 완벽하지 않다. 안 맞는 부분들을 정리 해나가며 맞춰가는 시기”라고 담담하게 말을 이어갔다. 강력한 포킹에 근접 전투 능력까지 겸비해 정글 OP로 각광받는 제이스를 꺼냈지만, 반대로 능숙하지 못하게 다룰 경우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 제이스에 대해 최 감독은 “고점과 저점의 격차가 큰 챔피언이다. 잘쓰면 좋은 챔피언이다. 스크림에서도 많이 사용해봤지만, 우리가 패배한 두 경기가 다 잘 사용하지 못했다”라고 안타까워 했다. 최인규 감독은 “다음 경기에서는 이번 경기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개선해서 경기에 임할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3. 21:15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서포터 첫 POM 보다 팀 승리 기뻐” ‘케리아’ 류민석의 바드는 아니지만 롤파크를 찾은 팬들과 전문가들 조차 깜짝 놀란 놀라운 임펙트였다. ‘안딜’ 문관빈이 2026 LCK컵에서 첫 서포터 POM에 선정됐다. 리그 탑 수준의 베테랑 서포터 ‘리헨즈’ 손시우를 상대로 위축되지 않는 만점 활약을 펼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문관빈은 2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2주차 농심과의 경기에서 1세트 니코(1킬 4데스 19어시스트), 3세트 바드(0킬 2데스 20어시스트)로 활약하면서 POM에 선정, 개막 3연패의 수렁에 빠졌던 DRX에 천금 같은 시즌 첫 승리를 선사했다. 3세트 바드의 경우 킬 관여율 90%를 기록하면서 DRX의 플레이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승패를 가른 마지막 한타에서는 상대 원딜 ‘태윤’의 케이틀린을 궁극기로 제대로 물어버리면서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경기 후 POM 인터뷰에 나선 ‘안딜’ 문관빈은 이번 대회 첫 서포터 수상 소감을 묻자 “ 서포터 첫 POM 인줄 몰랐다. 그렇지만 POM 선정 보다는 팀이 승리해서 기분 좋다”라고 팀 승리를 기뻐했다. 3세트 바드를 픽한 이유를 묻자 “바드는 평소에도 자신 있어 한다. 팀원들도 잘 믿어줘서 편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 바드 라는 챔피언은 주도적으로 해야 한다. 순간 순간 보이는 각에서 강하게 콜하면서 팀원들이 잘 맞춰 준 것 같다”라고 동료들의 도움을 잊지 않았다. DRX에서 2년차를 맞이한 ‘안딜’ 문관빈은 서포터 출신으로 배틀코믹스, 샌드박스 돌풍의 주역이었던 ‘조커’ 조재읍 감독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보였다. 적재적소의 ‘코치 보이스’ 사용으로 ‘조파고’로 불리는 조재읍 감독에 대해 그는 “코치 보이스도 도움이 되는데, 평소에도 감독님이 우리 팀의 주축이다. 피드백이나 선수에게 자신감을 주는 부분들이 너무 훌륭하신 것 같다”며 조재읍 감독의 지도력에 대한 깊은 믿음을 숨기지 않았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3. 8:56
[OSEN=고용준 기자] 넥슨네트웍스가 정규직과 동일한 복지를 제공 받는 2026년 상반기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 넥슨네트웍스는 지난 22일 2026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인턴은 3월 초 입사해 정규직과 동일한 수준의 급여와 복지포인트, 재충전 휴가 등 복지를 제공받게 된다. 넥슨네트웍스는 게임서비스 및 QA 부문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으로, 넥슨이 개발하고 퍼블리싱하는 게임의 운영과 품질 관리를 담당한다. 이번 인턴 모집은 게임QA 직군에서 진행되며, 적합한 역량을 가진 사람은 나이, 전공, 경력 등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류는 내달 1일 24시까지 넥슨네트웍스 채용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서류 심사 이후에는 인성검사 및 실무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인턴십 합격자들은 3월 초부터 넥슨네트웍스 판교센터에서 품질관리, 각종 테스트, 서비스 안정화 지원, 서비스 리스크 관리, 기술 활용 및 고도화 등 다양한 게임QA 부문의 업무를 수행한다. 6개월간 인턴십을 마치고 나면 최종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인턴십 참가자들에게는 정규직과 동일한 수준의 급여 및 복지가 제공된다. 넥슨네트웍스는 선택적 근로시간제, 재충전 휴가 및 휴가비 지원, 연간 복지포인트 지급, 단체상해보험 등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넥슨네트웍스 신충석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채용연계형 인턴십은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게임 QA 전문가로 성장하고, 정규직 전환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성장 프로그램”이라며, “넥슨네트웍스와 함께 미래를 그려나갈 열정 넘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3. 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