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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결식아동 돕기’ 자선 골프대회

글로벌 어린이재단 버지니아지부(회장 김남숙)가 주최하는 2026년 결식아동 돕기 자선 골프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는 오는 5월26일(티오프 오전 10시) 헤이마켓의 유명 골프클럽 도미니언밸리컨트리(15200 Arnold Palmer Dr., Haymarket, VA)에서 열린다.   경기는 4인 1조 샷건방식으로 하며, 대회 당일 오전 9시부터 접수를 하며, 시작 직전 참가자 전원 기념사진 촬영이 있다.   남성, 여성조로 구분되어 진행될 경기에서 각 부문 상위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이 주어지고, 1만달러의 상금이 걸린 홀인원상도 준비될 계획이다.   라운드 종료 후, 클럽하우스 연회장에서 만찬을 겸한 시상식이 열리고 동시에 푸짐한 경품행사도 곁들여진다.   참가비는 그린피와 점심.저녁.기념품 포함 1인당 150달러이고, 이번 경기 대회장은 김지영 글로벌어린이재단 버지니아지부 봉사부장이, 준비위원장은 로사 박 미주한인재단 워싱턴 회장이 각각 맡는다.   김남숙 회장은 “결식아동도 도우면서 한인사회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뜻 깊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703-999-9489/703-967-5301.   김성한 기자 [email protected]골프 결식아동 자선 대회 김지영 글로벌어린이재단 클럽하우스 연회장

2026.03.2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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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ASL] “프로토스, 테란 이겨야 하는 종족”, 팬들의 부름 응답한 ‘프황’ 정윤종

[OSEN=강남, 고용준 기자] “사실 연습을 많이 못 했다. 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팬분들의 요청이 있었다. 팬분들께서 우승 별이 새겨진 굿즈를 구매하고 싶다는 바램을 말씀하신 분들이 많았다.” 지난 ASL 시즌20을 휴식으로 불참한 그는 이번 ASL 시즌21에 참가하기 위해 예선전부터 나서야 했다. ASL 시즌5 우승자로 스타1, 스타2를 동시에 석권한 실력자 ‘프로토스의 황제(프황)’이라는 수식어를 만들어낸 그도 정상적인 준비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그는 출전에 대해 고민했지만, 결국 팬들의 부름에 응답했다.  달리 실력자가 아니었다. 그 실력이 어디가는 것은 아니었다. ‘프황’ 정윤종의 팬들은 ASL에서 활약하는 그의 모습을 너무나도 기다렸다. 팬들의 열렬한 응원에 휴식을 결심했던 그 역시에 믿음에 답하는 보은의 승전보를 전하면서 많은 팬들이 가슴을 뜨겁게 달궜다.  휴식을 생각보다 이른 시점에 종료한 그는 아직 스트리머로서 방송을 재개한 상황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그는 왜 ASL 출전을 다시 결심했을까. 그 이유는 팬들의 바램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가 휴식을 결심하고 불참한 지난 ASL 시즌20부터 공교롭게 ASL을 주관하고 주최하는 숲은 자사의 온라인 스토어인 ‘숲토어’를 통해 팬들을 위한 특별한 굿즈를 준비했다. 시즌별 참가 선수들을 응원하는 팬들을 위해 별도의 마킹이 가능한 유니폼을 판매하고, 우승자 출신 선수들을 응원하는 팬들은 ASL 엠블러 주변에 우승 횟수만큼 별을 새길 수 있는 애장품을 가질 수 있는 기회였던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ASL 시즌19 8강 진출자였던 정윤종의 휴식 결심은 그를 응원하는 팬들을 더욱 애닳게 했다. 준비기간이 충분치 않아서 당초 예선 통과 여부도 자신할 수 없었던 그는 예선 통과 뿐만 아니라 23일 대치동 프릭업에서 열린 ASL 시즌21 24강 A조 1위로 16강 진출 티켓을 거머쥐며 팬들의 애타는 기다림을 멋지게 부응하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정윤종은 “지난 시즌을 쉬고 이번 시즌 참가했는데 어려울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평소 많이 게임을 할 수 있는 환경이다. 염려했던 것 보다 24강을 쉽게 풀어가서 기분 좋다”라고 16강 진출 소감을 전했다.  연습량이 충분치 않았음에도 그는 타고난 센스와 윤찬희와 조기석 등 쟁쟁한 테란 선수들을 가볍게 제압하면서 여전한 실력을 보였다. 특히 프로토스의 최종병기라고 할 수 있는 캐리어가 이날 정윤종의 승리 키워드였다.  “첫 경기에서는 캐리어를 사용할 생각이 없었다. 너무 유리해지면서 혹시 모를 변수를 차단하고자 캐리어를 꺼내게 됐다. 캐리어를 올려 놓으면 변수가 많이 없어지기에 늦게라도 캐리어를 올렸다. 승자전은 2인용 맵인 ‘매치포인트’라 지상군 싸움으로 경기를 못 끝내면 결국 패하게 되는 경기였다. 그래서 처음부터 캐리어를 사용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초반 너무 유리하게 흘러가면서 더 기분 좋게 캐리어를 쓸 수 있었다.” 다만 준비가 완벽하지 않았던 만큼 경기력에서 옥의 티도 있었다. 정윤종은 승자전 상황에서 실수가 있었음을 시인했다. 전성기 시절 기량이었다면 캐리어까지 가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프로브가 처음 들어가서 정찰을 하고 질럿 찌르기도 통했다. 사실 더 피해를 입힐 줄 알았는데, 더 이득을 보지 못했다. 컨트롤이 생각처럼 잘 안됐다. 사실 연습량이 충분치 않아서 본진 건물이 못 올라가고 있었다. 본진에 건물을 올리느라 컨트롤이 완벽하지 못했다.” 정윤종은 휴식을 정리하고 이번 ASL 시즌21에 참가한 이유를 묻자 “지난 시즌을 쉬고 이번 시즌 참가하게 된 이유가 대회 굿즈에 우승한 선수들에게는 우승 횟수만큼 별을 새겨 준다고 하는 소식을 들었다. 팬 분들께서 우승 별이 새겨진 굿즈를 구매하고 싶다는 바람을 말씀하셨다. 예선을 뚤어야 만들 수 있었는데, 우선 예선을 통과해서 우승 별이 새겨진 굿즈를 만들 수 있었다”고 활짝 웃으면서 “사실 연습을 많이 하기 힘든 상황이고, 팬 분들의 요청이 있어서 나와서 큰 목표 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나왔다. 솔직히 스타크래프트 많이 하지 못했다. 팬 분들께서 예선이라도 통과 했으면 좋겠다 라는 분들도 많았다. 조 1위로 16강에 올라가니 더 욕심이 생긴다. 기왕 올라간 거 조금 더 목표를 높여 4강 까지는 가고 싶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덧붙여 정윤종은 “테란전이 자신은 있는데, 실제로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주변에서 테란전을 못한다고 생각도 하고, 평가도 한다. 하지만 자신은 있다. 프로토스가 테란한테 자신없으면 안되지 않는가. 이번 경기를 해보니 결국 프로토스는 테란을 이겨야 하는 종족인 것 같다”며 각오를 다졌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3.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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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조기석, 유승곤만 두 번 잡고 16강 합류

[OSEN=강남, 고용준 기자] 베테랑 테란 조기석이 신예 유승곤에게 두 번 연속 선배의 매서움을 보여주면서 24강 관문을 통과하고 16강에 합류했다.  조기석은 23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열린 ASL 시즌21 24강 A조 최종전에서 유승곤을 상대로 과감한 원탱크 견제를 시작으로 한 발 앞선 전략적 선택으로 승리, A조 2위로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첫 상대였던 유승곤을 잡고 승자전에 올랐던 조기석은 정윤종의 캐리어-지상군 체제에 무너지면서 최종전으로 내려간 상황. 조기석에게 서전을 패한 유승곤은 패자전에서 윤찬희를 꺾고 리매치를 성사시켰다.  폴스타에서 다시 만나 두 선수의 초반 빌드는 팩토리 더블로 비슷했다. 다만 유승곤이 먼저 칼을 뽑아들었다. 벌처에 이어 탱크를 생산한 조기석은 큰 피해 없이 유승곤의 벌쳐 견제를 막아내면서 반격에 나섰다.  곧바로 탱크를 유승곤의 앞마당으로 보내 후속 병력과 함께 타격을 가한 조기석은 앞마당 활성화에 성공하면서 상대 보다 조화로운 병력 구성에 성공했다. 소수의 레이스와 골리앗을 포함한 조기석의 병력은 유승곤의 한 방 병력을 제압하면서 앞마당을 장악, 경기의 마침표를 찍었다.  ◆ ASL 시즌21 24강 A조 1경기 조기석(테란, 7시) 승 [옥타곤] 유승곤(테란, 1시) 2경기 정윤종(프로토스, 1시) 승 [옥타곤] 윤찬희(테란, 11시) 승자전 정윤종(프로토스, 1시) 승 [매치포인트] 조기석(테란, 7시) 패자전 유승곤(테란, 1시) [매치포인트] 윤찬희(테란, 7시) 최종전 조기석(테란, 7시) 승 [폴스타] 유승곤(테란, 11시)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3.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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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프황’ 정윤종, 윤찬희-조기석 연파하고 16강 안착

[OSEN=강남, 고용준 기자] 지난 ASL 시즌20 휴식을 취했던 ‘프황’ 정윤종이 왕년의 ASL 우승자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는 수준급의 경기력으로 16강에 안착했다. 지난 시즌의 공백기는 느낄 수 없는 안정감 넘치는 경기력으로 윤찬희와 조기석 테란들을 연파하고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정윤종은 23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열린 ASL 시즌21 24강 A조 승자전에서 조기석을 상대로 옵저버-드라마 압박 이후 캐리어-지상군 한 방 공격으로 A조 1위를 확정짓고 16강에 합류했다.  안정적인 자원 확보 이후 캐리어 전술로 윤찬희를 손쉽게 제압한 정윤종은 승자전에서 조기석을 만나서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우승자의 관록을 제대로 보였다.  가스 러시 이후 노 게이트 더블 넥서스로 전략적 우위를 점한 정윤종은 2 질럿 찌르기까지 성공하면서 조기석의 초반 의도를 간파했다. 추가 드라군까지 본진까지 밀어 넣으면서 타격을 입힌 정윤종은 옵저버터리와 로보틱스를 안정적으로 올리며 ‘옵드라(옵저버-드라군)’ 체제로 전환에 성공했다.  다급하게 메카닉 병력을 확보한 조기석이 11시 지역을 확장해 본격적인 힘싸움을 준비했지만, 정윤종이 준비한 다음 수가 조기석을 그대로 무너뜨렸다. 상대의 병력이 빠져있는 틈을 캐리어-지상군 체제로 파고든 정윤종은 앞마당과 본진을 쑥대밭으로 만들면서 경기를 매조지었다.  ◆ ASL 시즌21 24강 A조 1경기 조기석(테란, 7시) 승 [옥타곤] 유승곤(테란, 1시) 2경기 정윤종(프로토스, 1시) 승 [옥타곤] 윤찬희(테란, 11시) 승자전 정윤종(프로토스, 1시) 승 [매치포인트] 조기석(테란, 7시)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3.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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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SL 실무 책임자에서 스트리머 변신한 ‘구일공’ 강구열

[OSEN=강남, 고용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ASL 시즌21’ 24강 A조 경기가 열렸다. 지난 ASL 시즌20까지 실무 책임자였던 ‘구일공’ 강구열이 이제는 스트리머로 변신해 경기 전 미니 인터뷰를 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3.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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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흑운장’ 이성은, ‘오랜만에 열리는 ASL, 자신 있나요.’

[OSEN=강남, 고용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ASL 시즌21’ 24강 A조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스트리머로 활동하고 있는 이성은이 출전 선수들과 미니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3.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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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현경 아나, ‘돌아온 ASL 원조 안방마님’

[OSEN=강남, 고용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ASL 시즌21’ 24강 A조 경기가 열렸다. 지난 시즌 휴식을 취했던 이현경 아나운서가 ASL 시즌 21로 복귀했다.  이현경 아나운서 24강 A조 소속 선수들과 경기 전 사전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3.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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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유저 초청 시연회 통해 오프라인 최종 '담금질'

[OSEN=고용준 기자] 넷마블의 기대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상반기 출시에 앞서 오프라인 유저 초청 시연회를 통해 최종 담금질에 돌아갔다.  넷마블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넷마블네오 개발)'의 국내 및 아시아 지역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유저 초청 시연회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더 퍼스트'로 명명한 이번 유저 초청 시연회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을  올해 출시에 앞서 공식적으로 공개한 첫 자리로 지난 21일과 22일 서울 구로 넷마블 사옥 지타워에서 진행됐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에미상,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HBO의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시즌4를 배경으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 넷마블이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의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제작 중이며,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 등을 게임내 세상에 구현했다.  넷마블측은 "현장을 찾은 이용자들이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메인 스토리 체험을 통해 전략적인 전투와 콤보와 스킬을 활용한 컨트롤의 재미를 경험했으며, 멀티 콘텐츠를 통해서는 파티원 간 협동 요소 및 MVP 시스템 등 경쟁 요소를 동시에 체험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덧붙여 넷마블측은 "이번 시연회를 통해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사실적인 전투와 세밀한 조작이 요구되는 손맛 있는 액션이 전달됐으며, 이용자들 역시 이 같은 요소에 호평을 보냈다"라고 현장 반응이 긍정적이었다고 강조했다.  넷마블은 이번 시연회에 참가한 이용자 반응도 전했다. 한 이용자는 “묵직한 도끼의 손맛과 속도감 있는 건틀릿 등 여러 무기를 바꿔가며 플레이할 수 있어서 액션의 손맛과 타격감이 잘 느껴졌다”고 말했고, 또 다른 이용자는 “고퀄리티의 그래픽과 수준 높은 컷신이 인상적이었다”며 “원작 IP 팬이라면 만족할 만한 뛰어난 원작 재현율에 감탄했다”고 긍정적인 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20일부터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스팀(Steam)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지난 2월 24일부터는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3.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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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세븐', 신규 영웅 ‘노토스’ 업데이트...PVP 전투 강점, 특수 효과 '투쟁의 성역'

[OSEN=고용준 기자] '에픽세븐'이 PVE 컨텐츠 ‘모노리스 쟁탈전’ 최종 보스 ‘노토스’를 신규 영웅으로 업데이트한다. '노토스'는 5성 등급의 광속성 기사 영웅으로 일반 상태와 투신 상태 두 가지 메커니즘으로 PVP 전투에 특화된 영웅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슈퍼크리에이티브 개발)’이 신규 월광 영웅 ‘노토스’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노토스는 현재 진행 중인 ‘오르비스 결투제’의 신규 스토리 ‘모노리스 쟁탈전’에서 최종 보스로 등장하는 기계 장치의 신이자, 피라미드에서 열렸던 무투대회의 주관자다. 오랜 시간 자신을 창조한 ‘별 포식자 파메스’의 뜻에 따라 행동했으나 무투대회에 참여한 영웅들의 명예로운 결투를 지켜보며 점차 자의식이 싹트게 되고, 결국 꼭두각시로서의 운명을 거부하기로 결심한다. 5성 등급의 광속성 기사 영웅인 노토스는 생명력과 방어력이 높으며 일반 상태와 ‘투신’ 상태 두가지 메커니즘으로 운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 상태에서는 행동 게이지 증가 및 감소 효과를 받지 않으며 기본 공격 시 높은 확률로 적의 방어력을 감소시킬 수 있다. 일반 상태에서 3번째 스킬 ‘신의 위업’을 사용하면 고유 효과 ‘투신’이 부여되는데 투신 상태에서는 모든 능력치가 2배가 되고 첫 번째와 두 번째 스킬이 보다 강력한 공격 스킬로 변화한다. 또한, 투신이 유지되는 동안에는 ‘투쟁의 성역’이라는 특수 효과가 발동해 모든 영웅에게 강화 효과와 약화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3.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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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노영진, 2026 FSL 스프링 우승...개인 통산 첫 우승

[OSEN=고용준 기자] '노이즈' 노영진이 탄탄한 수비 기반의 빠른 전술을 앞세워 2026 FSL 스프링 정상을 정복하고 개인 통산 첫 우승 달성의 기쁨을 누렸다.  '노이즈' 노영진은 지난 2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DN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스프링(이하 ‘2026 FSL 스프링’)’ 결승전 '원더08' 고원재와 경기에서 4-1로 승리,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노영진은 우승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됐고, 피어엑스는 상금 2억 4000만 원이 지급받았다. 준우승을 차지한 고원재에게는 상금 2500만 원과 소속팀 젠지는 상금 1억 4000만 원을 수여받았다.  7전 4선승제로 진행된 결승전은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빠른 전술을 펼친 노영진과 강력한 공격력을 갖춘 고원재가 공방전을 펼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 세트씩 주고받은 상황에서 노영진이 3세트부터 휘몰아치면서 4-1로 개인 통산 첫 우승의 커리어를 달성했다. '노이즈' 노영진은 파이널 스테이지 패자조부터 '언더독의 반란'이라는 서사를 일궈냈다. DRX 박찬희, 이원주, KT 이지환 등 쟁쟁한 강자들을 연달아 잡아내면서 결승까지 올라왔고, 결승전에서도 우승후보로 꼽힌 젠지 고원재를 무너뜨렸다.  노영진은 “매 경기 마주한 상대들을 철저히 연구하며 경기를 준비했고 그간 쌓아온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항상 응원해 주신 팬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보내 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경기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넥슨측은 FSL 스프링 결승전에서 노영진의 서사를 지켜본 최고 동시 시청자 숫자가 11만 명이라고 전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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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꼬마’ 김정균 감독, 휴식 선언…T1, ‘톰’ 임재현 감독 대행 체제

[OSEN=고용준 기자] ‘페이커’ 이상혁이 데뷔 13주년을 맞이한 날 ‘꼬마’ 김정균 감독이 일산상의 사유로 당분간 휴식을 선언했다. 2024년 다시 T1의 지휘봉을 잡고 팀의 리핏 쓰리핏을 달성한 ‘꼬마’ 김정균 감독은 휴식을 선택하면서 2026 LCK 정규시즌 로스터에서 빠지게 됐다. 김 감독의 빈자리는 지난 2023년 감독 대행 역할을 수행했던 ‘톰’ 임재현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게 됐다.  T1은 23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LCK 정규 시즌에 앞서 T1의 로스터 변동에 대해 공지했다. 바로 ‘꼬마’ 김정균 감독의 휴식으로 인한 로스터 변동.  T1측은 김정균 감독이 정규 시즌 개막에 앞서 일신상의 사유로 당분간 휴식을 취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이번 로스터 변경의 배경을 설명하면서 오랜 논의 끝에 T1은 김정균 감독의 요청을 수락하고 존중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밝혔다.  다만 경기장에 감독이 동행해야 하는 규정에 맞춰 ‘톰’ 임재현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올려서 김정균 감독의 빈 자리를 메우기로 했다.  ‘톰’ 임재현 대행은 지난 2023년 배성웅 감독의 사임 이후 감독 대행을 맡아 T1을 2023 롤드컵에서 우승시킨 바 있다. T1은 “이미 한 차례 뛰어난 리더십을 보였던 ‘톰’ 임재현 감독 대행이 좋은 결과를 가져을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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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G 첫 국제대회 우승 이끈 양대인, “BLG 지도, 슈퍼카 타는 기분”

[OSEN=고용준 기자] “유창한 대화는 힘들지만, 전체적인 뉘앙스 파악은 가능하다, 선수들과는 ‘남자들의 언어’로 소통한다.” 빌리빌리 게이밍(BLG)의 창단 첫 국제대회 우승을 이끈 양대인 감독은 언어 장벽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오히려 그는 BLGF를 ‘슈퍼카’로 비유하면서 선수 개개인의 면모에 높은 신뢰를 보냈다.  BLG는 22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퍼스트 스탠드 결승전 G2와 경기에서 1세트 패배 이후 2세트 내리 세 번을 승리하면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빈’ 천쩌빈과 ‘��’ 펑리쉰, ‘바이퍼’ 박도현이 결정적인 승부처에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하면서 역전 우승의 주역이 됐다. 결승 MVP인 POS는 ‘빈’ 천쩌빈이 선정됐고, ‘바이퍼’ 박도현은 지난해 한화생명에 이어 BLG에서도 우승컵을 품에 안으면서 홀로 대회 2연패를 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빌리빌리 게이밍의 우승으로 다가올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 Season Invitational; MSI)에 LPL 2시드 팀은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거치지 않고 곧장 브래킷 스테이지로 향하는 특권을 얻게 됐다. 경기 후 무대 위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 취재진을 대상으로 BLG 선수단과 함께 인터뷰에 나선 양대인 감독은 “LPL에서 일하며 항상 우승을 목표로 임했지만 안타깝게도 우승하지 못한 적도 있었다. 그래도 주어진 상황에 맞춰 최대한 노력하고 성적을 내려고 해왔다. 지금은 앞서 말했듯 정말 뛰어난 선수들과 함께 '진짜 한 번 신나게 놀아보자, 정말 재미있게 잘해보자'는 마음으로 임하다 보니 운 좋게 좋은 성적도 따라왔다고 생각한다”며 LPL 스플릿 1 우승에 이어 퍼스트 스탠드까지 연달아 우승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퍼스트 스탠드에서 BLG가 내세운 ‘빈’ 천쩌빈의 사이드 라인 압박 중심의 전술에 대한 질문에 “정확하게 전술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은 어렵다. 다만 LOL에서는 ‘빈’이 빛나려면 나머지 4명의 도움이 필요하다. ‘빈’ 역시 나머지 4명이 빛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상황에 따라 ‘빈’이 돋보일 수도, 다른 선수들이 돋보일 때도 있다”라고 답변했다.  언어 장벽에 불구하고 지난 2020년 DK의 전신 담원 이후 다시 국제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린 비결을 묻자 “언어 부분은 유창한 대화는 힘들고, 아직 뉘앙스 파악 같은 건 되는 정도다. 선수들과는 ‘남자들의 언어’로 소통한다. 우리 선수들이 다 잘하는 선수고, 면허는 없지만 슈퍼카를 타면 이런 기분 일거라는 생각을 한다. 선수들이 너무 잘해서 지도하는 재미가 있다. 같이 만들어가는 과정 역시 선수들도 즐거워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좋은 결과가 따라온 것 같다”라고 선수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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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레전드 원딜 '우지'의 LOL 대회 '우지컵', 숲에서 생중계

[OSEN=고용준 기자] LPL 레전드 원딜 '우지' 지안 즈하오가 자비로 개최하는 '우지컵'을 ��이 생중계한다. 우지컵은 LPL 전 프로 e스포츠 선수들이 나서는 대회로 평균 연령 24세 이만으로 구성된 팀만 출전할 수 있는 독특한 콘셉트를 갖고 있다.  숲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지’ 지안 즈하오가 주최하는 대회 ‘우지컵(UZI CUP)’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우지컵'은 '우지' 지안 즈하오가 직접 기획하고, 상금을 마련해 개최하는 LOL 대회로 개최 전부터 중국 뿐만 아니라 한국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다. '우지' 지안 즈하오는 LOL e스포츠 역사상 가장 유명세를 치른 원딜 중 한명이다. LPL에서는 LCK '페이커' 이상혁과 맞먹는 존재감을 갖고 있다. 발군의 피지컬과 저돌적인 플레이로 LPL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2018 MSI 우승으로 LCK와 라이벌리를 만드는 핵심적인 인물로 부상했다. 지안 즈하오의 존재로 인해 LPL은 중국에서 주류 e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  '우지' 지안 즈하오는 2012년 로얄 클럽에서 데뷔해 2016년 2020년까지 몸담었던 RNG에서 전성기를 구가했다. 2013년과 2014년 LoL 월드 챔피언십에 로얄 클럽 소속으로 출전, 연속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전 세계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고, RNG 소속으로 2016년 월드 챔피언십 8강, 2017년 4강, 2018년 8강, 2019년 16강 등 4연 연속 진출하면서 통산 6회 출전한 경력을 갖고 있다. 그의 최전성기는 2018년으로 자국리그인 LPL 스프링, 서머시즌을 연달아 우승했고, 2018 MSI도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에서도 중국에 금메달을 선사했다. 지난 해에는 '페이커' 이상혁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LOL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우지'가 개최하는  '우지컵'은 전 중국 프로 e스포츠 선수들이 참여하는 베테랑 리그로 평균 연령 24세 이상으로 구성된 팀만이 출전할 수 있다. 지난 20일 선수 드래프트를 진행한 '우지컵'은 23일부터 본선을 시작해 내달 3일 결승전으로 막을 내린다. 대회 총상금은 100만 위안(약 1억8500만 원) 규모로, 우승팀에는 66만 위안(약 1억2200만 원), 준우승팀에는 15만 위안(3270만원), 3위 팀에는 10만 위안(185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대회 전경기를 생중계하는 숲은 LPL 해설가 출신 ‘아뚱’과 ‘롱다리 코치’가 코스트리머로 참여해 유저와 함께 경기를 시청하며 실시간 해설과 반응을 전달할 계획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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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 中 BLG, G2 돌풍 잠재우고 우승…’바이퍼’ 박도현, 홀로 대회 2연패 ‘기염’

[OSEN=고용준 기자] LCK를 휩쓸었던 G2발 돌풍을 LPL 1번 시드 빌리빌리 게이밍(BLG)이 잠재웠다. BLG가 ‘언더독’ 신화에 도전했던 G2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두 번째 퍼스트 스탠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바이퍼 박도현은 지난해 한화생명에 이어 BLG에서도 우승컵을 품에 안으면서 홀로 대회 2연패를 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BLG는 22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퍼스트 스탠드 결승전 G2와 경기에서 1세트 패배 이후 2세트 내리 세 번을 승리하면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빈’ 천쩌빈과 ‘��’ 펑리쉰, ‘바이퍼’ 박도현이 결정적인 승부처에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하면서 역전 우승의 주역이 됐다. G2는 그룹 스테이지 최종전과 4강 승리의 주역이었던 ‘스큐몬트’ 뤄디 세망이 힘을 내지 못한 것이 천추의 한이 됐다.  1세트를 패한 BLG의 첫 출발은 불안했지만, 2세트 ‘빈’ 천쩌빈의 그웬과 ‘��’의 판테온의 상체 활약에 힘입어 1-1로 따라붙었고, 3세트는 ‘빈’과 ‘바이퍼’의 쌍포가 고비 마다 터지면서 세트스코어를 2-1로 뒤집었다.  벼랑 끝에 몰린 G2가 4세트 오공과 빅토르의 힘으로 크게 앞서나가 5세트의 가능성을 보였지만, ‘빈’ 천쩌빈의 사이드 플레이에 G2의 방벽이 균열을 일으켰다. ‘빈’ 천쩌빈에게 시선을 빼앗긴 G2는 우왕좌왕하면서 결국 바론 버프는 BLG에게 돌아갔다.  바론 버프를 두른 BLG는 전의를 상실한 G2를 한타에서 치명타를 가한 뒤 숫적 우위를 활용해 그대로 넥서스를 깨고 결승전 승부를 3-1 승리로 매조지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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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 中 BLG, 밴픽부터 앞서가며 결승 2-1 역전

[OSEN=고용준 기자] LPL 1번 시드 빌리빌리 게이밍(BLG)이 1세트 패배를 딛고 밴픽부터 G2에 우위를 잡으면서 기어코 세트스코어를 2-1로 뒤집었다.  BLG는 2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퍼스트 스탠드 결승전 G2와 3세트 경기에서 ‘빈’ 천쩌빈과 ‘��’ 펑리쉰의 활약에 힘입어 28분 15초만에 승리, 세트스코어를 2-1로 역전했다.  0-1로 뒤진 2세트를 ‘��’의 판테온 정글의 힘으로 세트스코어를 1-1로 따라붙은 BLG는 3세트에서도 밴픽 단계부터 전략적 우위를 점했다. 2세트 군중 제어기 없는 조합을 꾸렸던 G2는 3세트에서도 군중 제어기가 부족한 조합으로 꾸리면서 스스로 전략적으로 불리한 입장에 놓였다.  G2가 바론 교전에서 ‘캡스’의 분전으로 격차를 좁혔지만, BLG는 압도적으로 G2를 밀어붙이면서 3세트도 승리, 세트스코어도 2-1 뒤집고 매치포인트를 찍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2.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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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 ‘캡스 12킬 노데스’ G2, 난타전 끝에 BLG와 결승 기선 제압

[OSEN=고용준 기자] 이번 제물은 LPL이다. LCK 피어엑스와 젠지를 제압하고 결승에 올라온 G2가 빌리빌리 게이밍(BLG)와 결승전 기선을 제압했다.  G2는 22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퍼스트 스탠드 결승전 BLG와 1세트 경기에서 ‘캡스’ 라스무스 뷘터가 12킬 노데스 7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면서 38분 11초간의 난타전 끝에 23-12으로 승리했다.  선택권을 가진 BLG가 선픽을 선택하며 룰루 시비르 뽀삐 나르 애니 순서로 조합을 구성했다. 블루 사이드를 고른 G2는 유나라 자르반4세 나미 오로라 요릭 순서로 챔프를 골랐다.  ‘캡스’의 오로라와 스큐몬트의 ‘자르반4세’가 빠르게 협곡을 장악하면서 G2가 주도권을 잡고 흔들었다. 밀리던 BLG가 ‘빈’의 나르와 ‘바이퍼’ 시비르로 한타 교전에서 반격하면서 접전 상황까지 쫓아갔지만 힘이 부족했다.  바론 대회전에서 BLG가 버프를 둘렀으나, G2가 BLG의 후미를 제대로 들이치면서 에이스를 띄우고 그대로 38분간의 장기전을 매조지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2.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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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아시아 지역 출시 앞서 스팀 비공개 테스트 모집

[OSEN=고용준 기자] 넷마블의 차기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아시아 지역 아시아 정식 출시에 앞서 스팀에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은 지난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넷마블네오 개발)'의 스팀(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모집 소식을 전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에미상,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HBO의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시즌4를 배경으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넷마블이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의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 등을 고퀄리티로 구현해 게임 세계로 재현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이번 스팀 비공개 테스트는 아시아 정식출시에 앞서 진행되는 최종 점검. 오는 4월 23일까지 스팀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고,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테스트를 진행된다.  넷마블은 지난 2월 24일부터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PC 사전등록을 진행한 이용자,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는 각종의 선물이 주어진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2.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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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T 퍼시픽 스테이지 1, 4월 3일 개막...7주간 '런던' 향한 경쟁

[OSEN=고용준 기자] 어센션 통과 이후 킥오프에 이어 '마스터스 산티아고' 우승까지 무패 우승으로 '소년만화'를 써내려온 농심의 감동이 남아있는 상황에서도 또 하나의 무한 경쟁이 시작됐다. '마스터스 런던'에 참가하는 팀을 가리기 위한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VCT 퍼시픽 스테이지 1이 오는 4월 3일 개막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4월 3일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 숲 콜레세움에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이 개막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첫 번째 VCT 퍼시픽 정규 시즌인 스테이지 1은 4월 3일부터 5월 17일까지 7주 동안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마스터스 산티아고‘를 제패한 농심 레드포스를 필두로, DRX와 젠지, T1을 포함해 총 12개 팀이 참가하여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에 출전하는 12개 팀들은 6개 팀씩 두 그룹으로 나뉘어 ‘그룹 스테이지‘를 치른다. 지난 VCT 퍼시픽 킥오프 종료 후 진행된 조 추첨을 통해 편성된 ‘알파조‘에는 DRX와 젠지, 농심, 글로벌 이스포츠(GE), 페이퍼 렉스(PRX), 팀 시크릿(TS)이 배정됐다. ‘오메가조‘에는 T1, 데토네이션 포커스미(DFM), 풀 센스(FS), 렉스 리검 퀀(RRQ), 바렐(VL), 제타 디비전(ZETA)이 포진했다.  그룹 스테이지는 매주 금, 토, 일 사흘 동안 열리며 4월 3일 개막일에는 젠지와 GE, T1과 바렐이 출격한다. 그룹 스테이지의 모든 경기는 3전 2선승제, 싱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그룹의 상위 4개 팀이 진출하는 플레이오프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그룹 1위 팀은 상위조 2라운드에 직행하는 혜택을 받으며 4위 팀은 하위조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결승 진출전과 최종 결승전은 5전 3선승제로 진행되고 이외의 플레이오프 경기들은 3전 2선승제로 승부를 가린다. 이번 스테이지 1 플레이오프를 통해 최종 상위 3위에 오른 팀들에게는 올해 두 번째 열리는 국제 대회인 ‘마스터스 런던‘ 진출권이 주어진다.  스테이지 1의 대미를 장식할 결승 주간은 베트남 호치민에서 진행된다. 결승 진출전과 최종 결승전의 티켓 판매 일정은 추후 별도로 발표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2.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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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PGS 1] T1, 파이널 스테이지 1일차 2위...DN, 7위 포진

[OSEN=고용준 기자]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가 서킷 체제로 개편된 이후 첫 번째 시리즈에 나선 T1이 파이널 스테이지 첫 날을 2위로 마감했다. DN 수퍼스는 상위권 진입이 가능한 7위로 1일차를 정리했다.  T1은 지난 21일 온라인으로 열린  온라인으로 열린 '펍지 글로벌 시리즈(이하 PGS)' 서킷 1 시리즈1 파이널 스테이지 1일차 경기에서 43점(29킬)을 획득하며 중국 4AM(56점, 33킬)에 이어 중간 순위 2위를 기록했다. 파이널 스테이지에 참가한 또 다른 한국 팀 DN은 32점(16킬)으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파이널 스테이지 1일차 경기는 위너스 스테이지 상위 8개 팀과 서바이벌 스테이지 생존 팀 8팀이 모인 16개 팀이 경쟁하는 가운데 에란겔-미라마-태이고-론도-에란겔 순서로 진행됐다.  출발이 좋았던 팀은 한국의 DN. 첫 전장인 매치1 에란겔에서  '디엘' 김진현이 4킬로 활약하면서 9킬 치킨 사냥에 성공, 19점으로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하지만 DN의 선두는 오래가지 않았다. 두 번째 경기인 매치2 미라마로 2킬로 빠르게 전장에서 이탈하면서 선두를 중국의 4AM에 내줬다.  중반부인 세 번째 경기까지 15점에 그쳤던 T1은 네 번째 경기인 매치4 '론도'부터 집중력을 발휘하며 치고 나갔다. 중국의 페트리코 로드와  튀르키예의 S2G에 밀려 아쉽게 3위로 치킨은 놓쳤지만 '타이프' 이진우가 6킬로 활약하면서 14점(킬)으로 선두 상위권 경쟁에 발을 들였다.  T1은 1일차 마지막 경기인 매치5 에란겔에서도 톱 4에 해당되는 10점을 득점, 도합 43점으로 베트남팀인 익스펜더블의 추격을 2점 차이로 따돌리고 2위로 1일차 경기를 마쳤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2. 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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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 BLG, 징동 게이밍 꺾고 결승行...G2와 격돌

[OSEN=고용준 기자] LPL(중국) 내전으로 치러진 퍼스트 스탠드 4강 두 번째 경기의 승자는 빌리빌리 게이밍(BLG)이었다. BLG가 징동 게이밍을 3-0 셧아웃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라 'LCK 킬러' G2와 우승을 다툰다.  BLG는 2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퍼스트 스탠드 4강 징동 게이밍과 경기에서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3-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BLG는 피어엑스와 젠지를 연파하고 결승에 먼저 오른 G2와 마지막 승부를 가리게 됐다.  첫 경기인 1세트부터 BLG가 전라인의 체급과 운영, 한타에서 징동을 압도하면서 손쉽게 기선을 제압했다. '빈'-'��'-'나이트'로 이어지는 BLG의 상체가 '홍규' 홀로 분전한 징동을 찍어눌렀다. 봇에서도 '바이퍼' 박도현이 코르키로 10킬 1데스로 캐리하면서 22-11, 1만 6000 골드에 육박하는 완승으로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징동 게이밍이 2세트 케이틀린-럭스 봇 듀오 조합으로 승부수를 띄웠으나, 상체의 힘으로 초반 고비를 극복하면서 29분 46초만에 15-7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벌렸다.  1, 2세트를 연달아 잡아낸 BLG는 3세트에서는 서포터 애니비아로 징동을 찍어누르면서 3-0 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징동은 팀내 간판 선수인 '샤오후'의 트린다미어가 0킬 5데스로 '빈'의 요릭(3킬 노데스 5어시스트)에 맥을 못췄고, 대만 듀오인 '준지아'와 '홍큐'도 '��'과 '나이트'의 벽을 넘지 못했다. 세나 원딜이라는 초강수를 꺼내든 '갈라'도 '바이퍼'의 애쉬와 '온'의 애니비아 서포터에 막히면서 무너졌다.  결국 BLG는 남은 한 장의 결승 티켓을 거머쥐며 결승전을 A조의 승자전 리매치 대진을 성사시켰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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