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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IP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 한 달만에 사전 등록자 200만 명 모집

[OSEN=고용준 기자] 2026년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한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구축할 계획을 발표한 데브시스터즈가 준비중인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가 사전 등록 개시 한 달 만에 200만명 이상의 사전 등록자를 모집하면서 흥행 청신호를 켰다.  데브시스터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프레스에이 개발)’가 지난 8일 사전 등록자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지난 달 10일 사전등록을 시작한 지 10일만에 100만 명을 넘어선 것에 이어 29일만에 200만명을 넘어선 성과. 사전등록자 200만명 소식에 고무된 데브시스터즈도 사전 등록에 참여한 전원에게 보상을 지급할 계획이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쿠키런' IP 특유의 캐주얼한 액션과 실시간 PvP(유저 간) 대전의 재미를 결합한 배틀 액션 게임. 올초 데브시스터즈가 발표한 중장기 구축 계획의 사실상 시작을 알리는 신작이다. 오는 26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09.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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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한국에서 돌아온 '2027 롤드컵', 8강부터 결승까지 개최 도시 공개 모집

[OSEN=고용준 기자] 지난 2014년 상암 월드컵 경기장, 2018년 문학 주경기장, 2023년 고척돔구장에 이어 한국에서 열리는 네 번째 결승전 장소는 어디일까. 4년만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롤드컵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녹아웃 스테이지 개최 희망 도시에 대한 공개 모집에 나섰다.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KeSPA)와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027년 열리는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녹아웃 스테이지’ 개최 희망 도시 공개 모집을 발표했다.  '롤드컵'은 지난 2011년 스웨덴 옌셰핑 처음 열린 이후 매년 당해년도의 LOL e스포츠를 결산하는 국제대회. 4대 메이저 지역을 포함 전세계 각 리그에서 출중한 기량을 뽐낸 18개 프로팀이 참가해 세계 최강의 LOL팀을 가린다. 총 상금 규모는 500만 달러로 2027 롤드컵은 10월 말부터 한달의 일정으로 열릴 계획이다.   이번 롤드컵 ‘녹아웃 스테이지’ 개최 희망 도시 모집은 플레이-인과 스위스 스테이지를 통과한 8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대회 일정을 치르기 위한 도시 모집 과정. KeSPA측은 두 가지 개최 방식을 예시로 들었다. 8강과 4강을 동일 장소에서 진행 후 다른 곳에서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과 8강부터 결승까지 토너먼 전 과정을 한 도시에서 진행하는 방안의 제안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개최 지자체는 대회 진행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부수적인 효과 창출도 가능하다고 적시했다. KeSPA측은 개최 도시 지역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KeSPA는 2027 롤드컵 '녹아웃 스테이지' 개최 유치에 관심이 있는 희망도시는 오는 4월 5일 오후 6시까지 KeSPA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 공식 이메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개최 희망 도시는 유치 의향서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KeSPA는 개최 희망 지자체의 유치 제안서를 접수 받아 심사 후 올해 8월 중 2027 롤드컵 최종 개최 도시를 선정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09.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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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올해 첫 홈그라운드 브리온-피어엑스와 격돌...이틀 연속 연전 방식

[OSEN=고용준 기자]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T1의 올해 첫 번째 홈그라운드 대진과 방식이 결정됐다. LOL-발로란트-LOL 방식으로 진행됐던 지난해와 달리 첫 홈그라운드는 축제와 LCK 리그 연전 형태로 진행된다.  T1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올해 예정된 두 번의 홈그라운드 중 첫 번째  'LCK 팀 로드쇼: 2026 T1 홈그라운드'를 개최한다.  2024년 경기도 고양시에서 시작했던 홈그라운드는 지난해는 무대와 규모를 키워 성공적인 행사로 거듭났다. 3일간 3만명의 관중이 홈그라운드 현장을 찾으면서 e스포츠 팬들이 T1을 향한 애정을 수치로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에 고무된 T1은 2026년 3년차에 접어든 홈그라운드의 규모를 대형 페스티벌로 더욱 판을 키웠다.  경기 관람 뿐만 아니라 팬들의 체험 프로그램과 브랜드 부스를 통해 한 번에 T1의 팀 문화와 팬덤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만들었다.  올 첫 홈그라운드는 24일 전야제 이브 페스타로 시작한다. LCK 경기와 LCK CL 경기는 각각 2일 차와 3일 차에 진행된다. 25일은 브리온과 일정을 26일은 피어엑스와 경기를 진행한다. 연전 형태로 공식 경기를 치르는 홈그라운드 방식은 T1이 처음이다.  T1 안웅기 COO(최고운영책임자)는 “이번 홈그라운드는 단순히 경기 결과를 넘어, 같은 공간에서 같은 순간을 함께하는 경험 자체가 팬들에게 오래 기억될 의미 있는 순간이 될 것”이라며 “T1이 쌓아온 경험 위에 새로운 시도를 더해 완성될 이번 홈그라운드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0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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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카드 게임', 로블록스로 확장....TCG 이용자층 본격 공략

[OSEN=고용준 기자] '쿠키런' IP 기반 '쿠키런 카드 게임'이 로블록스로 확장한다. 아시아 최대 UGC 개발사 ‘벌스워크‘와 손을 잡고 공동 개발에 나선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이하 쿠키런 카드 게임)’ 게임 및 창작 플랫폼 로블록스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우선 연내 ‘로블록스 쿠키런 카드 게임(가칭)’을 선보이며 플랫폼 및 IP 생태계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쿠키런 카드 게임은 글로벌 시장에서 작년도 기준으로만 5000만 장 이상의 카드 유통 계약을 성사한 바 있다. 지난해 7월에는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흥행력과 사업 확장성을 확인시켰다.  데브시스터즈측은 이와 같은 그간 성과를 바탕으로 쿠키런 카드 게임을 모바일을 넘어 TCG 영역으로 이용자층을 확대하기 위해 로블록스라는 온라인 플랫폼과의 결합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해당 프로젝트의 개발은 아시아 최대 UGC(사용자 생성 콘텐츠) 개발사인 ‘벌스워크’와 함께 추진한다. 벌스워크는 로블록스 내 동시접속자 3위 및 16억 명의 누적 방문자를 기록한 ‘솔스 RNG(Sol's RNG)’ IP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바 있다. 로블록스 측은 쿠키런과 로블록스 두 세계의 만남으로 팬층을 공유하고 사용자를 확장하는 이상적인 협력 구조와 로블록스 내 희소한 장르적 가치를 지닌 TCG 프로젝트에 대한 큰 관심과 기대를 전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0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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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블로4 신규 직업 '악마술사', 세부 정보 공개...악마 피조물 창조와 조종, 전투 연계까지

[OSEN=고용준 기자] 지난 디아블로 30주년 스포트라이트에서 첫 선을 보였던 디아블로4의 신규 직업 '악마술사'의 세부 정보가 개발자 업데이트 라이브스트리밍을 통해 추가 공개됐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디아블로4의 개발자 업데이트 라이브스트림을 통해 차기 확장팩인 ‘증오의 군주’ 출시와 함께 등장하는 신규 직업 악마술사의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차기 확장팩 '증오의 군주'는 디아블로4 첫 번째 확장팩인 '증오의 그릇'에 비해 2 배 더 많은 몬스터가 나온다. '증오의 군주' 두 번째 신규 직업 악마술사는 지옥에서 악마들을 끌어내 뜻대로 조종하는 어둠의 시전자로, 특정 악마를 속박해 플레이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주는 네 가지 영혼 조각과 세 가지 파편 중 하나씩을 선택, 악마 피조물을 창조하고 조종하며, 연계해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오는 12일에는 디아블로4의 12번째 시즌인 '살육의 시즌'이 시작된다. 플레이어가 도살자로 변신할 수 있으며, 지옥물결 속에 있는 도살의 신단을 활성화하거나, 증오의 전장 내 도살의 의식에서 순위를 다투거나, 새로 추가되는 도살장 활동에서 도살자가 되는 환상을 실현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증오의 군주에서 소개하는 또 하나의 신규 직업 성기사의 무료 체험이 가능하다. 배틀넷과 플레이스테이, 엑스박스를 통해 디아블로 4 기본 게임을 체험하고, 성기사를 최대 25레벨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0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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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산티아고] 中 AG, 佛 젠틀 메이츠에 '패승승' 역스윕...하위조 2R 진출

[OSEN=고용준 기자] XLG, EDG가 탈락한 가운데 중국 최후의 팀 올 게이머스(AG)가 예상을 깨고 '패승승' 역전 드라마로 마스터스 산티아고의 여정을 이어가게 됐다. AG는 프랑스 젠틀 메이츠를 상대로 3세트 11연속 라운드 득점의 파괴력을 선보이며 하위조 2라운드로 올라갔다.  AG는 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 에스파시오 리에스코에서 열린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마스터스 산티아고 플레이오프 하위조 1라운드 젠틀 메이츠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5-13, 13-4, 13-8)로 승리했다. 특히 3세트 2-8로 뒤진 11라운드부터 21라운드까지 무려 열한번을 연달아 득점하면서 패색이 짙던 경기를 단숨에 뒤집었다.  이 승리로 AG은 10일 PRX와 NRG의 상위조 2라운드 경기 패자와 오는 11일 하위조 3라운드 진출을 다툰다. 유리했던 경기를 역전 당한 젠틀 메이츠는 귀국행 비행기에 오르게 됐다.  경기 전 VCT 퍼시픽 중계진의 사전 예상은 전원이 젠틀 메이츠의 승리를 점쳤다. 사전 예상대로 AG는 1세트를 무기력한 5-13 패배로 불안하게 경기를 시작했지만, 2세트 스플릿을 13-4라는 큰 점수 차이로 잡아내면서 승부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이 경기의 백미는 단연 3세트 '블라인드'였다. 선수비로 전반에 나선 AG가 피스톨라운드와 2라운드를 연달아 득점하면서 초반 기세를 올렸지만, 내리 여덟 번의 라운드에서 상대 공세를 막아내지 못하면서 2-8로 끌려갔다.  그야말로 벼랑 끝 상황에서 믿기 힘든 AG의 역전 드라마가 시작됐다. 11라운드에서 상대 스파이크를 해체하면서 시동을 건 AG는 전반 마지막 라운드였던 12라운드에서 상대를 섬멸하면서 4-8로 격차를 좁혔다.  공격으로 전환한 후반전은 AG의 독무대였다. 후반 아홉번째 라운드인 21라운드까지 무려 11번의 라운드를 쓸어담으면서 역전 드라마의 마침표를 찍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0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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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e스포츠 대회, 오는 4월 24일 경남 진주 개막

[OSEN=고용준 기자] 한국·중국·일본·베트남·태국·필리핀·몽골 등 7개 국가 150여 명 출전하는 ‘아시아 e스포츠 대회’가 오는 4월 경상남도 진주에서 개최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지난 5일 아시아 권역 대표 이스포츠 국가대항전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sports Championships Asia 2026, ECA)’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경남 진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이 참가한다. 선수단과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가할 예정. 종목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파이터6, 이터널리턴, 이풋볼 시리즈, 킹오브파이터즈XV, 철권8 등 총 6개 종목. 이번 대회는 다가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팀의 경기력 점검과 전력 강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대회 일정을 편성했고, 출전 선수는 종목별 선발전 등을 거쳐 4월 초까지 확정될 예정이다. KeSPA 김영만 회장은 “올해 대회는 지난 2021년 한중일 e스포츠 대회로 출범한 이후, 아시아 권역으로 본격 확대되는 전환점으로 아시아 국가대표 간 실질적인 경기력 향상과 우호 증진을 함께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아시아 이스포츠 교류의 중심 허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0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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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 오는 4월 25일 개막

[OSEN=고용준 기자]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글로벌 공식 대회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이 오는 4월 25일 개막한다.  넷마블은 지난 6일 액션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넷마블네오 개발)'의 글로벌 공식 대회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을 오는 4월 2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DN 콜로세움에서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IP 최초의 게임인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정식출시 약 10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6000만 이용자를 달성했고, 2024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을 사용해 진행하는 두 번째 대회. 오는 12일까지 ‘시간의 전장 시즌15’에서 1,000점 이상을 달성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예선을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 글로벌 리그로 참가 권역에 예선을 진행하면서 각 권역별 상위 3명의 참가자는 4월 25일 한국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본선에 출전한다. 예선 순위는 ‘에실 라디르’, ‘저주받은 거인 아이베르크’, ‘개미의 왕’, ‘바루카’ 등 4개의 스테이지 클리어 기록을 합산해 우열을 가린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0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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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건재함 보여준 BLG, 징동 꺾고 LPL 스플릿1 우승

[OSEN=고용준 기자] LPL 최고의 탑 '빈' 천쩌빈은 여전히 건재했다. LPL 스플릿1 결승전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빈' 천쩌빈이 빌리빌리 게이밍(BLG)의 우승을 견인했다. BLG가 징동을 꺾고 LPL 스플릿1 우승을 차지했다.  BLG는 8일 오후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 LNG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LPL 스플릿1 결승전 징동 게이밍과 경기에서 압도적인 탑 차이를 보여준 '빈' 천쩌빈의 활약에 힘입어 3-1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빈' 천쩌빈은 결승전 MVP로 선정됐다.  1세트부터 '빈'과 '바이퍼'의 활약이 BLG의 기선 제압을 이끌었다. '바이퍼' 박도현의 퍼스트블러드로 웃으면서 출발했던 BLG는 드래곤 오브젝트 교전에서 연달아 패하면서 흐름을 내줬다. 하지만 봇 라인 주도권을 바탕으로 드래곤 오브젝트 경쟁에서 다시 우위를 점했다.  징동의 과감한 바론 버스트로 다시 주도권을 뺏긴 이후 드래곤 둥지의 교전에서 '빈'의 징동 챔프들의 발을 묶고 대승을 견인, 1세트를 먼저 가져갔다.  BLG는 완벽한 오브젝트 운영으로 2세트를 29분만에 27-10으로 승리하며 먼저 매치 포인트를 찍었지만, 3세트를 맥없이 무너지면서 2-1로 쫓기기 시작했다.  그러나 '빈' 천쩌빈과 '바이퍼' 박도현이 다시 펄펄 날면서 결승전의 마침를 찍었다. 그웬은 잡은 '빈'은 4세트 팀내 최다킬(8킬)과 최다 딜량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바이퍼' 박도현 역시 '온'과 환상적인 호흡으로 '갈라'-'뱀파이어'의 징동 봇 듀오를 찍어누르고 팀 우승에 일조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0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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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산티아고] 튀르키에 BBL, 브라질 퓨리아 꺾고 하위조 2R 진출

[OSEN=고용준 기자] 전통의 강호들을 제치고 마스터스에 온 신흥강호 사이의 맞대결은 공교롭게 라이벌 지역의 대결. 아메리카스 1번 시드와 EMEA 1번 시드의 자존심 대결에서 유럽이 웃었다.  튀르키에 BBL e스포츠가 브라질 퓨리아를 마스터스 산티아고에서 낙마시키고 하위조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BBL은 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 에스파시오 리에스코에서 열린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마스터스 산티아고 플레이오프 하위조 1라운드 퓨리아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13-7, 10-13, 13-1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BBL은 오는 10일 농심과 G2의 상위조 2라운드 경기 패자와 하위조 3라운드 진출을 다툰다. 패배한 퓨리아는 대회 탈락의 쓴 잔을 마셨다.  단두대 매치에서 먼저 BBL이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퓨리아가 선택한 1세트 전장 '헤이븐'에서 BBL은 선수비로 나선 전반을 9-3으로 벌리면서 기세를 끌어올렸다. 공격으로 전환한 후반전 퓨리아가 14라운드부터 네 번 연속 득점하며 추격했으나, BBL은 18라운드부터 연달아 세 번을 승리하면서 1세트를 13-7로 정리했다.  퓨리아의 저력도 만만치않았다. BBL이 2세트 '브리즈' 초반 다섯 라운드를 연달아 챙기면서 5-0으로 달아난 상황에서 집중력을 끌어올려 여덟점을 연속으로 득덤했다. 5-8로 역전을 허용한 BBL은 10-13으로 2세트를 내주면서 세트스코어는 1-1 원점이 됐다.  동점을 허용하며 1-1로 맞선 3세트 '어비스'가 이날 경기의 백미였다. 3세트 BBL의 출발은 순탄했다. 수비로 나선 전반 단 3번의 실점만 허용하면서 9-3으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후반전에 돌입한 이후 퓨리아가 무섭게 치고 올라오면서 12-11 한 점 차이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상대가 턱밑까지 쫓아오는 위기 상황에서 결국 끈질긴 승부욕이 BBL을 승리로 이끌었다. 바짝 쫓아오는 상대의 공세 속에서도 BBL은 후반전 12번의 라운드 중 설치를 마지막 24라운드까지 11번이나 시도하며 승부에 대한 근성을 승리로 연결, 진땀승이었으나 2라운드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0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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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헤어공항, 성수기 항공편 축소 추진

미 연방항공청(FAA)이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의 항공기 이∙착륙 횟수를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연방항공청은 지난 4일 워싱턴 DC에서 항공사•시카고 항공국(CDA) 관계자들과 회의를 갖고 오헤어 국제공항의 일일 이∙착륙 횟수를 2800회로 제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항공 데이터업체 시리움(Cirium)의 분석에 따르면, 봄 여름 성수기 오헤어국제공항의 하루 항공편 운항이 3000회를 웃돌 가능성이 있고 이에 따른 지연•혼잡•관제 인력 과부하가 우려된다.     시카고 소재 드폴대 차딕 연구소의 조 슈바이터만 소장도 “작년에도 관제탑 인력이 한때 한계에 이르러 항공편 운항을 줄여야 했다”며 “여름 스케줄 조정이 없으면 같은 상황이 재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항공편 이∙착륙 횟수가 제한되면 여행객들의 불편이 예상되고 항공편이 줄게 되면 자연스레 요금 상승과 예약난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에 대해 일부는 “불편하지만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면 이해할 수 있다”는 반면 또 다른 이들은 “항공편 감소로 인한 항공 요금 상승이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연방항공청이 항공편 이∙착륙 횟수 제한을 검토하는 데는 유나이티드항공(UA)과 아메리칸항공(AA) 간 오헤어공항 내 탑승구 확보 경쟁, 그리고 60억 달러 규모의 오헤어공항 리모델링 공사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항공청은 이날 회의 후 성명을 통해 “게이트 가용성, 관제 인력, 공항 공사 상황 등을 반영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정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연방항공청의 오헤어국제공항 운항편 횟수는 수 주 내 결정될 예정이다.   #시카고 #오헤어공항   Kevin Rho 기자오헤어공항 성수기 오헤어공항 성수기 오헤어공항 리모델링 항공편 운항

2026.03.0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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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인터뷰] 김정수 웨이보 감독, "AL전 승리 값지지만, 목표 이룬 것 아니야"

[OSEN=고용준 기자] "아직 끝난게 아니다. 남아 있는 경기가 집중하겠다." 웨이보 김정수 총감독은 한 고비를 넘겼을 뿐이라며 긴장의 끈을 조였다. 등봉조 정규시즌 1위였던 애니원즈 레전드(AL)를 이겼지만, 끝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김 감독은 징동과 결승진출전도 집중해서 승리하고 싶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웨이보는 5일 오후 쑤저우 양청 국제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6 LPL 스플릿1 녹아웃 스테이지 패자조 3라운드 애니원즈 레전드(AL)과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웨이보는 오는 7일 징동과 패자조 결승에서 5전 3선승제로 격돌한다. 패자조 결승전에서 승리하는 팀은 결승에 올라 오는 16일부터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퍼스트스탠드에 참가할 자격을 획득한다.  경기 후 OSEN과 인터뷰에 응한 웨이보 김정수 총감독은 "강팀인 AL을 상대로 승리한 것은 굉장히 값진 결과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자의 역할을 끝까지 잘 수행해준 선수들에게 정말 고맙다"라고 밝은 목소리로 선수단에 박수를 보냈다.  큰 산이라고 할 수 있는 AL을 이겼지만, 아직 스플릿1이 끝난 거 아니라 김 감독은 넘어야 할 상대들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7일 징동전을 승리할 경우 8일 만나게 되는 BLG에게는 지난 27일 경기에서 0-3으로 패한 적이 있기에 김정수 감독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  김정수 감독은 "아직 목표를 다 이룬 것은 아니다"라고 힘주어 말한 뒤 "남아 있는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도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다음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0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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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덕후] 게임으로 하는 봄맞이, 산책-러닝-아웃도어 흥미진진한 ‘게이미피케이션’

[OSEN=고용준 기자] 고된 겨울이 지나고 어느덧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을 지나 3월이 시작했다. 아직 꽃샘추위가 남아있지만,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몸을 펴고 야외 활동을 시작한 사람들 역시 늘어났다. 그러나 ‘작심삼일’이라는 말처럼 야심 차게 세웠던 운동 계획이 흐지부지된 경우도 많다. 지루한 운동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필수다. 이에 최근 IT 업계에서는 운동에 게임 요소를 접목한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서비스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거리 측정과 칼로리 계산을 넘어, 몬스터를 잡거나 현실 세계에 꽃을 피우는 등 색다른 재미로 무장한 앱들이 이용자들의 발길을 밖으로 이끌고 있다. 활동적인 '게이미피케이션'에 초점을 맞춘 게임들은 나이언틱에서 서비스하는 게임들이 대표적이다. 새봄맞이 야외 활동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해, 운동 강도별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나이언틱 게임 서비스들을 소개한다. 운동을 위해 따로 시간을 내기 부담스러운 직장인이나 학생에게는 일상 속 걷기를 게임이 안성맞춤이다. 나이언틱의 '피크민 블룸(Pikmin Bloom)은 경쟁이나 승패의 스트레스 없이 걷기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앱이다. 사용자가 걸을 때마다 앱 속의 캐릭터 '피크민'이 자라나고, 걸어온 길을 따라 가상 세계에 꽃이 피어난다. 특히 3월에는 붉은색, 노란색 등 다채로운 '피튜니아'를 피울 수 있으며, 인도의 축제 ‘홀리(Holi)에서 영감을 받은 ‘색의 축제’ 이벤트를 맞아 특별한 데코피크민을 수집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삭막한 아스팔트 길을 나만의 꽃밭으로 꾸미다 보면 어느새 목표 걸음 수를 채우게 된다. 여기에 만보기 앱이 함께하면서 '감성'과 '실속'을 모두 챙길 수 있다. ‘피크민 블룸’으로 걷는 즐거움을 느끼고, 만보기 앱으로 쌓은 포인트로 운동 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식이다. 한 번의 산책으로 두 배의 보상을 얻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본격적인 체지방 연소를 위해 러닝을 결심했다면, 인터벌 트레이닝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앱 활용이 필요하다. 올해로 국내 서비스 9주년을 향해가는 '포켓몬 GO(Pokémon GO)'는 여전히 가장 강력한 야외 활동 동기부여 도구다.  ‘포켓스톱’을 방문하여 아이템을 얻고, 출몰하는 포켓몬을 잡기 위해 멈췄다가 다시 이동하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걷기와 달리기를 반복하는 인터벌 트레이닝이 된다. 특히 오는 3월 3일부터는 신규 시즌 ‘생생한 추억’이 예정되어 있어, 겨우내 굳은 몸을 풀기에 제격이다. 혼자 달리는 것이 막막하다면 러너앱들의 오디오 코칭을 곁들이면 좋다. "옆 사람과 대화할 수 있을 정도로 뛰세요"라며 페이스를 조절해 주는 코치의 목소리에 집중하다가, 걷는 휴식 구간에 ‘포켓몬 GO’를 실행해 몬스터를 포획하면 지루할 틈 없이 30분 유산소 운동을 완주할 수 있다. 주말을 이용해 등산이나 트레킹을 떠나는 '아웃도어족'에게는 현실 탐험의 재미를 극대화해 주는 앱들이 필수다. '몬스터 헌터 나우(Monster Hunter Now)'는 현실 세계의 지도를 기반으로 강력한 몬스터를 사냥하는 액션 게임이다. 숲이나 늪지 등 실제 지형적 특성이 게임에 반영되므로, 동네 뒷산이나 공원이 거대한 사냥터로 변모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친구들과 협력하는 콘텐츠가 강화되어, 등산 동호회나 친구들과 함께 산행을 하며 몬스터를 토벌하는 협동 플레이도 가능하다. 이때 아웃도어 앱들 함께 켜두면 성취감이 배가된다. 일부 등산 앱은 등산 코스 내비게이션 기능뿐만 아니라 전국의 산봉우리 등정 시 '디지털 배지'를 지급한다. 정상이나 쉼터에서는 ‘몬스터 헌터 나우'의 AR 카메라 기능을 활용해 몬스터와 함께 기념사진을 남긴다면 잊지 못할 봄 산행의 추억이 될 것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0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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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창업가에서 모터사이클 라이더로

실리콘밸리 1세대 한인 창업가이자 투자자인 마이클 양 대표(마이클양 어드벤처)가 모터사이클 대륙 횡단 여정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 ‘커밍 어라이브 온 더 라이드(Coming Alive on the Ride)’를 출간했다.   약 4만 마일에 이르는 라이딩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를 넘어 성공 이후 찾아온 번아웃과 인생 후반부의 의미를 성찰한 기록이다.   14세 때 캘리포니아 샌호세로 이민 온 양 대표는 UC버클리에서 전기공학·컴퓨터과학을 전공했으며 MBA 과정을 마친 뒤 컬럼비아대에서 컴퓨터과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1998년 가격 비교 플랫폼 ‘마이사이먼닷컴(mySimon.com)’을 창업해 실리콘밸리 한인 창업가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이후 창업과 투자 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재 한미은행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60세 무렵 북미와 남미를 달리는 장대한 오토바이 여행을 시작했다. LA에서 캐나다 뉴펀들랜드까지 약 1만2250마일을 달리는 여정 속에서 그의 삶을 형성한 가치들, 즉 인내, 겸손, 감사, 그리고 끊임없는 경이로움을 재발견했다.   양 대표는 “로키산맥을 지나던 순간 ‘어떻게 이런 삶을 살게 되었을까’라는 질문이 떠올랐다”며 “그때부터 지나온 삶을 기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끝없이 이어지는 도로 위에서 그는 이민자로서의 정체성, 한국적 뿌리, 신앙과 가족, 그리고 성공 이후의 번아웃을 차분히 성찰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오토바이를 타고 긴 시간을 혼자 달리다 보면 결국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된다”며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오토바이와의 인연은 유년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양 대표는 15세 때 200달러에 구입한 야마하 100cc 오토바이를 타고 등하교와 파트타임 일을 오가며 라이딩의 즐거움을 처음 경험했다.   중년에 들어 다시 라이딩을 시작한 그는 시애틀, 옐로스톤, 샌프란시스코 등 서부 지역을 여행하며 점차 장거리 여정에 도전했다. 이후 북미 대륙을 횡단하는 라이딩으로 이어졌다.   300페이지 분량의 책은 현재의 여행과 과거의 삶을 교차시키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홀수 챕터에는 대륙을 가로지르는 오토바이 여정이, 짝수 챕터에는 한국에서 태어나 1976년 14세의 나이에 샌호세로 이민 온 뒤 실리콘밸리에서 기업가로 자리 잡기까지의 삶이 담겼다.   양 대표는 “일과 책임 속에서 자신을 신나게 만드는 일을 잊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며 “이 책이 남들이 잘 가지 않는 길을 택하고 안락한 영역을 벗어나 도전과 모험에 나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책은 아마존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출간 기념회 및 사인회는 7일 오전 11시 LA 한인타운 EK갤러리(1125 Crenshaw Blvd, LA)에서 열린다.     ☞마이클 양 대표는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UC버클리에서 전기공학 및 컴퓨터과학을 전공했다.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가격 비교 플랫폼 ‘마이사이먼닷컴(mySimon.com)’을 창업했다. 이후 회사를 CNET에 약 7억 달러에 매각했다. 2016년부터 한미은행 지주회사인 한미파이낸셜 이사로 선임됐으며, 현재 투자회사 ‘마이클 양 어드벤처’ 대표를 맡고 있다. 송윤서 기자모터사이클 마이클 모터사이클 대륙 대표 모터사이클 대륙 횡단

2026.03.0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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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 애플-구글 양대 마켓 다운로드-매출 두각

[OSEN=고용준 기자] 출시 첫 날 국내 애플 앱스토어 인기 차트 정상에 오르더니 이틀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인기 차트 정상을 찍었다. 넷마블의 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의 초반 상승세가 매섭다. 양대 마켓 다운로드 순위 뿐만 아니라 매출에서도 장기 흥행을 상상하게 하는 긍정적인 청신호가 계속되고 있다.  넷마블의 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지난 27년간 전세계 2억 명이 즐긴 스테디셀러 ‘스톤에이지’ IP의 최신작. 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스톤에이지' IP를 기반으로 한 게임으로 원작의 감성과 핵심 재미를 이으면서 간편하고 직관적 시스템으로 즐길 수 있게 한것이 강점이다.  '스톤에이지 키우기' 는 정식 출시 8시간 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 인기 차트 정상에 올랐다. 정식 출시 2일차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역시 인기 차트 맨위에 자신들의 이름을 올렸다. 매출에서도 국내 애플 앱스토어 2위를 기록하며 초반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아울러 출시 대만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출시 첫날부터 인기 차트 정상을 찍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0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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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감독의 웨이보, '헬퍼'의 AL 꺾고 생존...패자조 결승행, 징동과 격돌

[OSEN=고용준 기자] 결국 적자생존(適者生存)에 성공한 쪽은 스승이었다. 지난해 젠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사제지간 대결에서 스승이 제자를 울리고 생존 신고를 전했다. '헬퍼' 권영재 감독이 2026 LPL 스플릿1 정규시즌 감독상을 받았지만, 진출과 탈락의 갈림길에서는 세밀하게 연구한 메타 픽과 팀 합을 끌어올린 스승 김정수 감독이 웃었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웨이보는 5일 오후 쑤저우 양청 국제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6 LPL 스플릿1 녹아웃 스테이지 패자조 3라운드 애니원즈 레전드(AL)과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다전제 가장 중요한 1세트 멋진 바론 스틸로 기선 제압의 주역이 된 '지에지에' 자오리제가 POM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웨이보는 이틀 뒤인 오는 7일 징동과 패자조 결승에서 5전 3선승제로 격돌한다. 패자조 결승전에서 승리하는 팀은 결승에 올라 오는 16일부터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퍼스트스탠드에 참가할 자격을 획득한다.  1세트는 치열한 난타전이 번갈아 오가는 시소게임이었다. 첫 바론을 취한 AL이 근소하게 우세한 상황에서 섣부른 두 번째 바론 사냥이 화를 불렀다. 조금씩 힘을 찾았가던 웨이보는 '지에지에'의 판테온이 궁극기로 멋지게 바론 둥지 중앙으로 뛰어들면서 버프를 스틸, 단숨에 전황을 자신들쪽으로 끌어왔다.  바론 버프 파워 플레이 시간 동안 글로벌골드를 8000 가까이 격차를 낸 웨이보는 흔들리던 AL에게 정비할 시간을 주지 않고 34분 5초 넥서스를 밀어내면서 서전을 승리했다.  2세트에서도 웨이보가 고점을 터뜨리며 AL을 벼랑 끝으로 밀어버렸다. '샤오후'의 스웨인과 '엘크'의 유나라가 고비 때마다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하면서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벌렸다.  매치포인트를 허용한 AL이 3세트 '타잔' 이승용이 활약에 한 세트를 만회했지만, 웨이보는 더 이상의 추가 실점을 용납하지 않았다.  4세트 초반 AL의 타잔이 드래곤 첫 전투에서 중심을 잡고, 이어 '카엘' 김진홍의 사형선고를 놓치지 않고 '샤오후'를 제압하면서 킬 스코어 2-0을 만들었지만, 웨이보는 집중력을 살린 교전을 앞세워 단박에 흐름을 뒤집고 주도권을 손에 쥐었다.  13분 봇 라인의 3대 3 대치구도에서 '카엘'의 쓰레쉬를 제압한 후 곧바로 봇 1차 포탑 다이브를 통해 3-2로 킬 스코어를 역전시킨 웨이보는 18분 중앙 강가에서 진영이 분리된 AL의 챔프들을 각개격파하며 확실히 우위를 점했다. 8-4로 앞서던 25분 네 번째 드래곤을 둘러싼 한타에서도 드래곤 스택과 교전,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면서 더욱 격차를 벌렸다.  다급해진 AL이 바론 버스트를 통해 일발 역전을 노렸지만, 후미에서 들이친 웨이보는 4킬 대승으로 사실상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웨이보는 바론 버프를 두른 채 드래곤의 영혼을 완성했고, 33분 그대로 AL의 넥서스를 파괴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05.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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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돌아온 '최종병기'...이영호, 휴식 끝내고 ASL 시즌21 도전

[OSEN=고용준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를 상징하는 선수가 '페이커' 이상혁이라면, ASL을 상징하는 선수는 바로 '최종병기' 이영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ASL 사성 첫 3시즌 연속 우승, 최초 4회 우승에 마지막 대회는 테란이 아닌 랜덤으로 참가해 3위로 입상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 이후에도 3년간 참가 소식이 없었던 '최종병기' 이영호가 긴 침묵을 깨고 6년만에 ASL에 참가한다. 무려 11시즌만의 참가다.  'ASL시즌 21'은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오후1시부터 온라인으로 예선전을 진행해 본선 24강 진출자를 가리게 된다. 7일에는 12명, 8일 10명을 선발해 앞서 지난달 열린 ASL 시즌 오픈을 통과한 2명을 합친 24명으로 본선을 진행한다. 시즌 오픈에서는 '괴수' 도재욱과 조기석이 통과했다.  참가자들 중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이영호다. 지난 4일 개인 유투브를 통해 스트리밍 중 참가 접수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던 이영호는 이번 ASL 시즌 21을 위해 각 플랫폼에 올라와있는 영상도 전력 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편집하거나 전체 다시보기는 삭제한다는 공지도 올려 놓았다.  오랜만에 공식 대회에 나서는 이영호가 과연 예선을 통과해 진정한 의미의 복귀를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05. 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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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 PC에서도 플레이 가능...리마스터 1차 업데이트

[OSEN=고용준 기자] 이제는 '검은사막 모바일'을 PC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검은사막 모바일'이 리마스터 1차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그래픽과 UI 개선 뿐만 아니라 PC로 '검은사막 모바일'을 즐길 수 있게 하는 PC 클라이언트를 업데이트했다.  펄어비스는 지난 3일 '검은사막 모바일'의 ‘리마스터’ 1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두 차례 걸쳐 진행되는 '리마스터' 업데이트 뿐만 아니라 PC 클라이언트 출시로 유저들이 더 자유롭게 '검은사막 모바일'을 즐길 수 있는 편의성 개선, 보상 상향, 성장 재미에 방향성을 뒀다.  '리마스터' 1차 업데이트는 그래픽과 UI 개선을 비롯해 시즌, 무신제, 칼페온 지식 도서관을 반영했다. 2차 업데이트는 5월 중 진행할 예정이라고 펄어비스측은 밝혔다.  PC 클라이언트와 '리마스터'를 함께 처음부터 이용할 수 있는 신서버 '쿠툼'도 열렸다. 빠른 성장을 위해 오는 6월 2일 09시까지 상시적으로 일반 필드 경험치 및 아이템 획득 확률을 2배 효과를 부여한다. 여기에 길드 의뢰 보상, 거점 공성전 장려금, 모험가 성장일지 보상도 2배로 지급해 성장 촉진에 초점을 맞췄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0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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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퍼' 박도현, BLG 결승행 견인...2연속 퍼스트스탠드 출전

[OSEN=고용준 기자] 한 번 실수가 패배로 연결되는 5세트 손에 땀을 쥐는 상황에서 노데스 무결점 플레이로 팀 승리의 견인차를 담당했다. '바이퍼' 박도현이 빌리빌리게이밍(BLG)의 2026 LPL 스플릿1 결승행을 견인하며 디펜딩 챔프 선수 중 유일하게 퍼스트스탠드에 나서게 됐다.  '바이퍼' 박도현은 지난 4일 쑤저우 양청 국제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6 LPL 스플릿1 녹아웃 스테이지 승자조 결승 징동과 경기에서 5세트 트리플킬을 포함 5킬 노데스 4어시스트로 활약하면서 BLG의 3-2 승리에 일조했다. '바이퍼' 박도현과 함께 공수의 중심이 된 '빈' 천쩌빈이 POM으로 선정됐다.  이 승리로 LPL 스플릿1 결승에 오른 박도현과 BLG는 스플릿1 결승전 결과에 상관없이 2026 퍼스트 스탠드 출전까지 확정하게 됐다.  BLG의 출발은 불안했다. 9000 골드나 앞서던 1세트에서 뼈아픈 역전을 허용하면서 서전을 패배했다. 드래곤의 영혼 저지 대신 바론 사냥을 선택한 것이 패배의 단초가 됐다. 조합의 힘이 빠진 BLG에 비해 힘이 올라간 징동은 오브젝트 경합에서 유리하게 풀어가면서 1세트를 먼저 승리했다.  '나이트' 줘딩과 '빈' 천쩌빈의 활약으로 2세트를 승리하며 승부를 1-1 원점으로 돌린 BLG는 3세트를 또 패하면서 벼랑끝으로 몰렸다.  위기의 상황에서 BLG의 저력이 발휘됐다. 매치 포인트를 내주면서 막다른 골목에 몰린 4세트에서 '��'의 카직스의 활약으로 30분만에 17-4로 승리하며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2 상황에서 BLG는 회심의 카드로 준비한 '온'의 애니비아 서포터와 '바이퍼' 박도현의 눈부신 활약으로 승자 결승의 승자가 됐다.  박도현은 BLG가 7-5로 앞서던 28분경 드래곤 둥지 앞에서 벌어진 한타에서 트리플킬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에이스를 띄운 BLG는 여세를 몰아 그대로 징동의 넥서스를 철거하고 경기를 매조지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0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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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산티아고] T1, EDG 잡았지만 G2에 덜미...PO 좌절 탈락

[OSEN=고용준 기자] 지난 스토브리그 기간 '먼치킨' 변상범을 영입하며 전력 상승을 꽤했지만, 아직 삐꺾거리는 모습은 여전했다. 킥오프 당시 2번 시드 결정전의 악몽이 재현됐다. 10-2 리드를 역전당하면서 결국 탈락의 쓴잔을 마시고 말았다. T1이 G2 e스포츠에 셧아웃 완패를 당하면서 마스터스 산티아고의 여정을 끝냈다.  T1은 5일 오전 칠레 산티아고 '에스파시오 리에스코어'에서 열린 마스터스 산티아고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 1승 1패 그룹 G2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2(6-13, 14-16)로 패배, 플레이오프로 가는 마지막 관문을 넘지 못하고 탈락의 멍에를 썼다.  전날 중국 EDG를 2-0으로 압도하면서 탈락시켰던 T1은 G2와 경기에서는 이번 마스터스 산티아고 파워랭킹 3위라는 평가가 무색하게 고질적인 후반 집중력 저하가 그들의 발목을 잡는 모양새가 연출됐다.  T1은 '코로드' '어비스', G2는 '바인드' '펄'을 제거한 이후 각각 '브리즈'와 '헤이브'를 선택했다. 남은 '스플릿'이 3세트 전장으로 결정됐다.  첫 전장인 '브리즈'에서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피스톨라운드부터 내리 세 번의 라운드에서 득점하면서 3-0으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4라운드부터 내리 여섯 라운드를 실점하면서 주도권을 내주고 말았다. 전반전을 5-7로 끝내고 넘어간 후반전에서는 단 한 번의 공격만 성공하면서 결국 6-13으로 1세트를 패했다.  '헤이븐'에서 열린 2세트는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지는 T1의 아쉬운 모습이 또 나왔다. 피스톨라운드를 패하면서 시작했지만, 4라운드부터 12라운드까지 무려 아홉 번의 라운드를 챙기면서 전반을 10-2라는 큰 격차로 앞섰다.  그러나 후반전 거짓말 처럼 아홉 라운드를 내주면서 10-11로 역전을 허용했고, 가까스로 22라운드를 따내면서 상대 흐름을 꺾었지만 24라운드를 패하면서 연장에 돌입했다. 따라잡히면서 흐름을 꺾인 T1은 세 차례 연장 승부에서 끝내 14-16으로 패배, 세트스코어 0-2로 대회를 탈락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0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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