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용준 기자] 시프트업이 ‘스텔라 블레이드’의 후속작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을 ‘서머 게임 페스트 2026’에서 공개했다.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은 '서머 게임 페스트 2026'서 인게임 플레이가 담긴 트레일러를 첫 공개했다.
시프트업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현지 시간 5일 개막한 ‘서머 게임 페스트 2026’(SGF 2026)에서 ‘스텔라 블레이드’의 후속작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Stellar Blade: BLOOD RAIN)'의 공식 타이틀명과 신규 트레일러를 최초 공개했다고 밝혔다.
SGF 2026에서 공개된 트레일러는 실제 인게임 플레이 영상으로 구성된 3분 30초 분량으로 전작의 사건 이후를 배경으로 새로운 주인공 ’이비(Evie)’가 등장하며, 확장된 세계 속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한다.
김형태 총괄 디렉터는 "전작을 사랑해 주신 팬 분들께 드디어 스텔라 블레이드의 다음 챕터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아직 개발 초기 단계지만, 전작의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세계관, 팬들이 사랑해 주신 핵심 요소들을 발전시켜 새로운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의 퍼블리싱을 직접 담당한다고 이번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했다.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