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용준 기자] 약속했던 콜옵션을 행사해 직접 지분을 확보, 책임 경영을 실천했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가 541만주의 콜옵션을 행사해 146억 원 규모의 넥써쓰 지분을 확대했다. 넥써쓰는 지난 5일 장현국 대표가 주주간 계약에 따른 콜옵션(매수청구권)을 행사하고 링크드가 보유한 넥써쓰 보통주 541만 590주에 대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매매대금은 약 146억 5491만 7000원이다.
넥써쓰측은 장 대표의 이번 콜옵션 행사가 2024년 12월 체결된 주주간 계약에 근거한 것으로, 장 대표가 직접 지분을 확보함으로써 대표이사로서의 책임경영 기반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이번 콜옵션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넥써쓰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를 구심점으로 온체인 게임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장현국 대표는 지난 해 1월 1일부터 회사를 맡아 크로쓰(CROSS) 출범을 진두지휘했다. 최근에는 크로쓰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 가동, 크로쓰 게임 허브(CROSS GameHub), 크로쓰 플레이(CROSS Play) 2.0 등 연이은 서비스 고도화를 단행하며 플랫폼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