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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행사가 이 페이를?”…김정민, 동탄 입주민 화력에 ‘데뷔 30년 만에’ 계 탔다 ('라스') [순간포착]

OSEN

2026.07.2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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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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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가수 김정민이 동탄의 한 아파트 행사에서 데뷔 30년 만에 역대급 반응을 체감한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김정민, 김영광, 이승우, 정승환이 출연하는 '이젠 눈물을 거둬'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정민은 “공연을 하던 와중에 행사가 들어왔어요. 근데 페이가 맞아요.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파트 행사래요. 아파트에서 나처럼 대형 가수를 부른다고?”라고 당시의 솔직한 심정을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아파트 행사의 규모가 크다고 생각 안 하잖아요. 아파트에서도 연예인은 불러? 근데 페이를 맞춰줘? 기대된다”라고 덧붙이며 호기심을 안고 행사장으로 향했던 상황을 전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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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장에 도착한 김정민은 예상치 못한 엄청난 열기에 깜짝 놀랐다. 그는 “지역이 동탄이에요. 동탄 아파트의 입주자분들이 김정민 세대에 청소년이었다”라며 “저는 데뷔한 지 30년 넘게 그 정도 호응과 반응은 처음이었어요. 다섯 곡이나 불렀어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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