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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메기남' 김정원, 팜므파탈 박지혜 선택…100억 의사 삼각관계 종결 ('누내여2')[순간포착]

OSEN

2026.07.2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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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대혼란을 초래하던 이진영-김정원-박지혜의 삼각관계가 끝났다.

22일 방송된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에서는 낮술 데이트 이후 박지혜와 연인 사이 같은 분위기를 뽐내는 김정원에게 ‘100억 의사’ 이진영이 대화를 청했다.

김정원은 "누나한테 좀 빨리 얘기하고 싶었다. 오늘까지 누나랑 지혜 누나까지 얘기를 다 해봤는데 생각이 많이 바뀐 것 같고 흔들린 것 같아"라고 솔직한 속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그는 "누나와 나는 중간에 이상한 선이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며 무언가 불편한 게 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남성 화장품 브랜드의 CEO인 김정원과 피부미용 의사 이진영은 관심사가 비슷해 일 관련 얘기로 가까워졌다. 그것 때문인지 김정원은 이진영에게 "누나랑 있을 때 생산적인 대화만 하려고 했다"라며 선 없이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박지혜에게 더욱 호감을 느끼고 있음을 전했다. 이진영은 "나한테 여지는 있는 거야?"라며 미련이 남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앞서 낮술 데이트 후 돌아오는 차 안에서 김정원은 이미 박지혜의 손을 잡고는 "나도 누나인 거 같아"라고 고백하며 마음을 정한 상황이었다. 결국 김정원은 "내가 여기서 더 뭔가 여지를 주기에는...나는 그러고 싶지 않아. 미안해"라며 이진영에게 완전한 거절의 의사를 표현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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