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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응원가 최초 제작”..조지훈 응원단장, 20년만 유재석 다시 만났다 (‘유퀴즈’)[Oh!쎈 예고]

OSEN

2026.07.2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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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20년차 응원단장 조지훈이 ‘유퀴즈’에 뜬다.

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말미에는 오는 29일 공개되는 다음주 방송 일부가 예고됐다.

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조지훈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장은 20년간 롯데의 우승을 외치고 있다고. 조지훈 단장은 유재석과 인연을 언급했고, 유재석은 “대학시절 응원제전에 출전한 적이 있는데, 저를 본 적이 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조 단장은 “저를 불러서 잘될 것 같다. 용기를 얻었다. 나도 할 수 있구나”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당시 자신의 모습을 회상하며 “저도 잘 안 될 땐데”라고 자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조지훈 응원단장은 선수별 응원가를 처음 만든 인물로 소개되며, 강민호 응원가와 가르시아 응원가를 부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조지훈 단장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 위해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대호가 깜짝 출연해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조지훈 응원단장이 출연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9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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