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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더는 한국서 못 살겠어”…‘결혼 20년 차’ 김정민, 아내♥ 폭탄발언에 비행기서 오열 ('라스')

OSEN

2026.07.2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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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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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가수 김정민이 3년 차 기러기 아빠 생활의 쓸쓸함과 아내의 충격 고백을 전했다. 

22일 전파를 탄  MBC '라디오스타'는 김정민, 김영광, 이승우, 정승환이 출연하는 '이젠 눈물을 거둬'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정민은 “각 집 생활을 한 3년 정도 하면서 자주 왔다 갔다 한다. ‘김치 사다 줘’, ‘한국 초고추장이 맛있어’ 거의 심부름꾼이다”라며 기러기 아빠로서의 현실적인 일상을 고백했다.

이어 김정민은 “결혼 20년 차인데 일본 사람이니까 한국에서 스트레스가 많았나 보다. 애들 교육에 매진해서 힘들어서 그런지 제가 귀국하는 날”이라며 운을 뗐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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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가 귀국하는 날, ‘오빠 나는 더 이상 한국에서 못 살 것 같아’ 아이들 교육 때문에 갔지만 3년 되니까 생각이 바뀐 거다. 나는 한국보다 일본이 편해서 못 올 것 같다는 얘기이다”라고 씁쓸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김정민은 아내의 뜻밖의 말을 들은 당시를 떠올리며 “그 얘기를 듣고 오면서 비행기에서 눈물이 났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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