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검증한 방법과 실제 사례 담은 「더 플레이북」 출간 기념 이벤트 기획 1월 23일, 책에 못 담은 노하우와 시행착오 공유…교보타워서 ‘북콘서트’ 개최
‘B2B 세일즈 마케팅을 위한 산타이벤트’ - 리캐치 팀과 ‘씽킹데이터’팀 (=리캐치 제공)
B2B 기업의 세일즈 및 마케팅 솔루션을 공급하는 리캐치(대표 김우진)가 실무를 바탕으로 시행착오와 경험을 담은 「더 플레이북(The Playbook)」출간을 기념해 ‘찾아가는 산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에 가장 바쁜 조직 중 하나인 기업의 마케팅·세일즈팀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더 플레이북」을 저술한 김한규 세일즈 리드, 황하운 마케팅 리드, 김가은 그로스랩 리드가 직접 산타 모자를 쓰고 주요 고객사를 방문해 간식팩과 신간 도서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누적 4백여 개의 고객을 보유한 리캐치 팀은 리드 확보부터 CRM까지 전방위적인 마케팅·세일즈 솔루션을 공급하며 고객사의 실제적인 매출 성장을 이끌어, 올해 대형 통신사 및 SI기업, 제조기업, 유니콘 스타트업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을 고객사로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고객들의 이러한 지속적인 지지와 신뢰에 보답하고, 업계 리더로서 비슷한 고민을 하는 실무자들에게 전문적이고 보편적인 솔루션을 공유하고자 기획된 「더 플레이북」은 출간 즉시 소셜 네트워크에서 많은 지지를 받았으며, 유수의 B2B 업계의 구루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우미영 전 어도비 코리아 대표는 “‘더 플레이북’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먼저 수없이 부딪히고 깨져본 이들이 알려주는 시행착오를 통해 실전에서 효과를 입증한 전략과 실행의 기록으로, B2B 마케팅과 세일즈의 생생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더 플레이북’을 만든 리캐치 팀의 깜짝 산타 방문 이벤트를 접한 링글의 송진영 B2B총괄은 “지금은 마케터들에게 가장 바쁜 시즌이기도 한데, 리캐치 팀으로부터 「더 플레이북」과 응원 메시지, 간식 선물을 받으니 바쁜 일정 속에 팀원들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2026년에는 리캐치 팀과 함께 ‘숫자’로 증명하는 많은 성과를 더 만들어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다가오는 1월 21일에는 강남 교보타워에서 「더 플레이북」 저자 세 명이 책에 미처 담지 못한 실전 세계에서의 B2B 마케팅·세일즈의 ‘날 것’을 풀어내는 북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