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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4' 700만 돌파..'왕사남'보다 5일 빠른 최단 신기록 [美친box]

OSEN

2026.08.1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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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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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스파이더맨4'0가 올해 최단기간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19일째인 이날 오전 12시 기준 700만 관객 고지를 넘어섰다.

이는 2026년 최고 흥행작인 ‘왕과 사는 남자’가 세운 700만 돌파 기록(24일째)보다 무려 5일이나 빠른 속도로, 2026년 개봉작 중 최단기간 신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개봉 3주차 주말을 맞아서도 파죽지세의 흥행 화력을 과시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시리즈 최고 흥행작들인 ‘스파이더맨: 홈커밍’(725만 명)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755만 명)의 최종 스코어 턱밑까지 바짝 추격하면서, 역대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 경신 역시 가시권에 들어왔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노 웨이 홈’ 사건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해진 힘에 직면하며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마크 러팔로 등이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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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스터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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