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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삼성생명·삼성화재, 삼성전자 지분 일부 매각 “금산법 대응”

중앙일보

2026.03.1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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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삼성전자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삼성생명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삼성전자 지분 약 0.11%에 해당하는 624만 주를 팔기로 결정했다. 삼성화재도 같은 날 임시 이사회를 열고 삼성전자 주식 약 109만 주를 매각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매각은 삼성전자의 자사주 소각 등으로 지분율이 일시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은 금융회사의 비금융사 지분 보유를 일정 수준으로 제한하고 있어, 지분율 상승 시 법 위반 소지가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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