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카시인협회 OC지부 회원들이 대니얼 정(맨 뒤) 사진작가의 촬영 기법 강의를 듣고 있다. [OC지부 제공]
한국디카시인협회 OC지부(회장 성민희, 이하 OC지부)가 사진 촬영과 시 창작 강의를 병행하며 회원들의 디카시 작품 수준 향상을 꾀하고 있다.
OC지부 회원 20여 명은 지난 10일 풀러턴의 오렌지 한인교회에서 정기 모임을 갖고 디카시 공부를 했다. 1부에선 대니얼 정 사진작가가 디카시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사진 촬영 기법을 강의했다. 이어 안경라 시인이 ‘시 창작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후엔 성민희 회장의 회원 디카시 작품 합평 시간이 이어졌다.
OC지부는 내달 25일(토) 오후 1시 풀러턴 식물원에서 정기 출사를 가질 예정이다. 또 5월 28일(목)에는 한국디카시인협회 김종회 회장 초청 특별 강연을 마련한다.
성 회장은 “함께 배우고 창작의 기쁨을 나눌 새로운 회원들의 참여를 언제든 환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