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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 “방만한 운영 개선해야” 10년간 예산 8800억불 삭감근로 활동 의무화 등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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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정보로 우울증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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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다룬 연극 주류 무대에…할리우드 프린지 페스티벌
시인교실 이형권 교수 강연 ‘현해탄 디아스포라...’ 주제
![절도범들이 침입한 아파트 내부 모습. 옷장과 서랍장이 열린 채 옷가지들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다. [피해자 강모씨 제공]](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thumbnail/2025/05/13/d354c139-73ca-4273-a6ae-b5b96157d701.jpg "절도범들이 침입한 아파트 내부 모습. 옷장과 서랍장이 열린 채 옷가지들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다. [피해자 강모씨 제공]")
![(1) 잘 살던 황금기에 건설해 100년이 훌쩍 넘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지하철은 지금도 시민의 발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위키피디아·아서래퍼센터 제공]](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thumbnail/2025/05/13/bf94c903-67da-4ff2-a4a7-dcea5d1af6c1.jpg "(1) 잘 살던 황금기에 건설해 100년이 훌쩍 넘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지하철은 지금도 시민의 발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위키피디아·아서래퍼센터 제공]")
![글로벌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 위원들이 위촉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맨 왼쪽부터 오미애, 김현석, 노명수 위원, 김영완 총영사, 박동우, 최만규 위원. [기념비위원회 제공]](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thumbnail/2025/05/13/2c3abd58-192a-4ebe-a39f-48deedf6f611.jpg)
![여남중·고등학교 해외문화체험학습 방문단의 학생들이 실리콘밸리의 구글을 방문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여남중·고등학교 제공]](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thumbnail/2025/05/13/cfcdaca2-5b88-4ca6-b685-4431fb8d82d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