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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배달원, 소포 옆에 XX 싸는 영상 '충격'

KTLA 캡쳐

KTLA 캡쳐

로스앤젤레스 우드랜드힐스 지역의 일부 가정에서 배송기사의 비정상적이고 부적절한 행위가 보안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영상에 따르면, 아마존 소속 배송기사가 소포를 배달한 직후 주택 앞마당에서 배변 및 배뇨 행위를 하는 모습이 촬영되었으며, 해당 장면은 두 개의 서로 다른 가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첫 번째 가정의 영상에는 해당 여성이 주택 현관 계단에 소포를 내려놓은 후, 뒤돌아서며 바지를 올리는 장면이 담겨 있었으며, 현관 앞에는 사람의 배설물로 보이는 흔적과 젖은 자국이 남아 있었다. 플랜터 옆에는 사용된 종이타월도 발견되었다.
 
또 다른 가정의 보안 영상에서도 동일 인물로 추정되는 여성이 패키지를 배송한 후, 벽돌 마당에 소변을 보는 모습이 담겼으며, 영상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는 듯한 장면도 포함되어 있었다.
 
현재까지 해당 행위와 관련해 형사 고발이나 법적 조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는 추가적으로 조사 중이다.
 
이번 사건은 배송 현장에서의 윤리적 책임 문제, 고객 프라이버시 보호, 대행 기사 관리 감독 체계의 보완 필요성 등을 다시금 환기시키고 있다.

AI 생성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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