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영주권 문호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영주권 문호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한국 범죄인 첫 강제송환
Los Angeles
2001.10.10 10:4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30억 횡령후 미국에 숨어산 경제사범
‘한미 조약’ 발효 따라…LA공항서 인도
미국에 숨어살던 본국의 경제사범이 한미 범죄인 인도조약 발효이후 처음으로 한국으로 강제 송환된다.
8일 한국 법무부는 한미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라 지난 98년 자신이 대표이사로 있던 본국의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30여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후 미국으로 도피했던 한영철(43)씨가 오늘(10일)중으로 한국 정부에 인도된다고 밝혔다.
한씨는 지난 99년12월 한미 양국이 체결한 범죄인 인도조약이 발효된후 정식 외교 경로를 통해 강제송환되는 첫 케이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에도 미국내 도피 중인 본국 범죄인에 대한 강제 압송 케이스는 많았으나 대부분 연방이민국(INS)의 협조하에 불법체류 혐의로 체포된 피의자를 INS 구치소에 구속한 뒤 강제추방(Deportation)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미국으로 도피한후 줄곳 LA에 거주한 것으로 알려진 한씨는 한국 정부의 요청을 받고 잠복근무를 벌인 연방마샬 및 LA경찰국 수사관들에 지난 5월25일 LA한인타운에서 체포됐다.
체포 직후 무죄를 주장한 한씨는 변호인을 통해 “미국으로 온 시기는 한미범죄인 인도조약 체결 이전이라 기소 자체에 문제가 있다”며 강제 송환을 저지하기 위한 법정 투쟁을 벌였다.
수 차례 변호사을 바꾸기도 했던 한씨는 “체포 직전까지 교회에 성실히 출석하고 영주권을 신청한 상태”라며 법원에 선처를 호소하기도 했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그러나 LA연방지법은 한미 범죄인 인도조약에 의거, 한씨의 신병은 한국정부로 인도돼야 한다고 최근 판결했다.
법원의 명령에 따라 연방마샬은 LA다운타운 연방구치소에 수감돼 있던 한씨를 10일 LA국제공항에서 한국에서 파견된 3명의 검찰 관계자들에게 인계한다.
송환 책임을 맡은 검찰 관계자들은 한국 도착 즉시 한씨의 신병을 해당 부처인 서울 검찰청 서부지청에 인도할 예정이다.
주미 대사관의 소병철(43)법무협력관은 “미국은 더 이상 한국 범죄인들의 도피처가 될 수없다”며 “한씨 케이스를 시작으로 체계적으로 수립된 채널을 통해 미국에 숨어살고 있는 범죄자들의 한국 강제송환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