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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장로상 위해 뜻있는 시간

Seattle

2003.03.2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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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한인장로회 세미나 개최
워싱턴주 한인 장로회(회장 송면식장로)가 시택 소재 한 호텔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패널로 참가한 9명의 목사로부터 올바른 장로상과 장로로서 감당해야할 직분과 도리에 대해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패널로 참석한 목사들과 장로들이 강재헌 목사의 강의를 듣고 있다.

패널로 참석한 목사들과 장로들이 강재헌 목사의 강의를 듣고 있다.

25일 오후 7시부터 시택소재 레드라이온 호텔에서 열린 이 세미나에서 박종원목사는 장로의 직분에 대해 심방과 기도를 강조, 성도들의 가정이나 사업체를 방문할 경우 위로와 함께 권면도 빠뜨리지 말라고 말했다.

강재헌 목사와 박성규목사, 변인복 목사는 목회자를 돕는 동역자로서의 장로야말로 올바른 장로상이라 말하고 위로는 목사를 존중하고 아래로는 성도들을 권면하는 훌륭한 장로들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권준목사는 자녀와 아내를 위해 사랑하고 기도하는 장로가 되어줄 것을, 이점태 목사는 야망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비전을 가진 장로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장로의 윤리에 대해 김원일 목사는 언어생활과 금전관계, 행동면에서 남에게 덕이 되는,품위와 품격을 갖춘 장로가 돼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함을 강조했다.

나균용목사는 장로들 중에 죄에 대한 감각이 마비된 썩어빠진 장로들이 많다고 전제하고 무엇보다도 털끝만큼의 죄라도 무서워할 줄 아는 장로들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세미나에는 각 교회에서 시무하는 장로와 이미 퇴임한 원로장로를 포함 6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최창수 목사가 지휘하는 장로 성가단이 세미나 중간에 찬양을 불러 분위기를 일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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