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월드컵 화보-토고 잡았다] '한국 열풍' 독일을 매료시키다

Los Angeles

2006.06.13 18:41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한국팀 첫 골을 넣은 이천수 선수(왼쪽)가 경기가 끝난 후 토고의 주전 스트라이커 에마뉘엘 아데바요르와 포응을 하고 있다. <AP>

한국팀 첫 골을 넣은 이천수 선수(왼쪽)가 경기가 끝난 후 토고의 주전 스트라이커 에마뉘엘 아데바요르와 포응을 하고 있다. <AP>

프랑크푸르트에 온 연예인 박경림이 승리의 ‘V’자를 그려 보이고 있다. <AP>

프랑크푸르트에 온 연예인 박경림이 승리의 ‘V’자를 그려 보이고 있다. <AP>

서울시청 앞 광장에 모인 붉은 악마들이 화끈하고 섹시한 응원을 보여 주고 있다. <본사전송>

서울시청 앞 광장에 모인 붉은 악마들이 화끈하고 섹시한 응원을 보여 주고 있다. <본사전송>

한국 응원단이 프랑크푸르트 마인강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통해 한국-토고와의 경기를 보며 열광하고 있다. <본사전송>

한국 응원단이 프랑크푸르트 마인강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통해 한국-토고와의 경기를 보며 열광하고 있다. <본사전송>

한명숙 총리가 13일 오후 프랑크푸르트 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팀이 토고와의 첫 경기에서 승리한 후 아드보카트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본사전송>

한명숙 총리가 13일 오후 프랑크푸르트 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팀이 토고와의 첫 경기에서 승리한 후 아드보카트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본사전송>

F조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경기에 앞서 치어리더들이 춤을 추며 흥을 돋우고 있다. <AP>

F조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경기에 앞서 치어리더들이 춤을 추며 흥을 돋우고 있다. <AP>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