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40년 갈고 닦은 실력 보세요' 6회 미션 스쿨 동문합창제

Los Angeles

2007.09.12 18:57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중앙일보·jbc 후원
합창제 임원들이 본보를 방문 홍보활동을 벌였다. 왼쪽부터 최동환(배재 단장), 손영혜(이화 부단장), 김준희(정신 단장), 오성애(정신 지휘자), 최운봉(이화 단장), 김청배(배재 총무), 유의철(배재 지휘자).

합창제 임원들이 본보를 방문 홍보활동을 벌였다. 왼쪽부터 최동환(배재 단장), 손영혜(이화 부단장), 김준희(정신 단장), 오성애(정신 지휘자), 최운봉(이화 단장), 김청배(배재 총무), 유의철(배재 지휘자).

기독교 정신이 토대가 되어 설립된 미션스쿨들의 동문 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제6회 미션 스쿨 동문 합창제’를 중앙일보·중앙방송의 후원으로 23일 오후7시 미주성산교회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합창단은 배재코랄, 대광큰빛 합창단, 숭의코러스, 숭실OB남성합창단, 정신동문 코러스, 이화여고 동문 합창단이다. 무대에 서는 동문들만 해도 200명이 넘는다. 한 학교당 30~40명인데 3곡씩 부를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이화여고 합창단 최운봉 단장은 “고교시절 부터 합창단 활동을 해와서 실력은 모두 수준급임에 틀림없다”면서 “공연을 통해 동문은 물론 일반 관객들도 보람있고 즐거운 가을밤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최단장은 “더 많은 미션 합창단들이 앞으로 더 참여하여 남가주 한인 커뮤니티의 큰 축제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면서 “내년 7회 대회부터는 아직 참가하지 않은 학교들의 참가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선착순 1500명 무료 입장이다. ▷문의:(310)940-8718

장병희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