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대선후보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 26일 LA 방문

Los Angeles

2007.09.20 20:21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올 12월 대통령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문국현(사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이 26일 LA를 방문한다.

LA서 열리는 윤리경영학회(ECOA) 컨퍼런스 기조연설자로 초청돼 방미하는 문 전 사장은 다음 날인 27일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서 한인언론 및 특파원들을 대상으로 기자간담회를 가진뒤 귀국할 예정이다.

문 전 사장은 한 여론조사에서는 손학규 전 경기지사에 불과 0.1%포인트 뒤진 4.4%로 4위에 오르며 지지도가 확산중이다.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