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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미아위기 한인어린이, 미국·태국 등서 신청쇄도
Los Angeles
2007.12.1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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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네덜란드 외교관 부부의 입양 취소로 국제 미아가 될 처지에 놓인 한국 어린이를 입양하겠다는 신청이 답지하고 있다.
16일 홍콩 주재 한국총영사관과 홍콩 한인회에 따르면 파양 소식이 전해진 뒤 제이드양을 입양하겠다는 공식적인 신청이 서울과 미국 태국 등지에서 7건 들어오는 등 관심과 성원이 쏟아지고 있다.
홍콩 사회복지국은 이들 신청가족을 대기자 명단에 올리는 한편 이와 별도로 이미 최우선 입양가정 선정 대상인 홍콩의 한인교민 일부와 입양 상담을 진행중이다.
한국총영사관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관심과 성원으로 볼때 제이드양 문제는 잘 해결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한편 홍콩에서도 제이드양 파양 소식 이후 각 언론에 라이몬트 푸테라이(55) 홍콩주재 네덜란드 부영사 부부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독자 레나타 로페즈는 "이들은 정말 양심도 원칙도 없는 냉혹하고 야비한 사람들"이라며 "네덜란드 외교부는 라이몬트 부부가 네덜란드 같은 선진 문명국을 대표하길 바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홍콩의 임시 가정에서 지내고 있는 제이드양은 정작 자신이 국제적 논란의 중심이 된 사실을 모른채 밝고 건강하게 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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