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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폭우에 피해 속출…도로 침수·정전·항공기 지연
New York
2009.07.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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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뉴욕·뉴저지 일원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일부 육상 및 해상 교통이 통제되고 전기선이 끊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기상청에 따르면 가장 큰 피해는 서부뉴저지 완티지에서 발생했다. 농장 헛간이 파손되고 뿌리가 뽑힌 나무들로 인해 주택들이 부서지는 피해를 입었다. 완티지 타운 관계자에 따르면 23번 도로와 카운티 루트 519 인근 지역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갑자기 내린 비로 가든스테이트파크웨이의 어빙턴과 뉴왁 지하차도가 침수돼 교통이 통제되는 한편 일부 구간은 폐쇄됐다.
뉴저지 모리스·에섹스카운티 2만5000가구의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서머셋·모리스·유니온카운티에서도 나무가 부러지면서 정전 사태가 발생했으며 도로 침수 피해도 보고됐다. 뉴저지와 맨해튼을 오가는 패스(PATH) 트레인과 NJ 트랜짓 일부 노선의 서비스도 중단됐다.
뉴욕 일원 공항의 항공기 운항도 지연됐다. 스태튼아일랜드도 4000가구 이상이 정전 사태를 겪었다.
최희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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