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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공항 음식 '시내보다 낫다'…JFK 젯블루 터미널 "최고 수준 식당 많아"

New York

2011.03.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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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과이다 '맞춤형 햄버거' 프랑스 식당 제쳐
여행 전문지가 뽑은 미국 내 10대 공항 식당에 2곳의 뉴욕지역 공항 식당이 선정됐다. <표 참조>

USA투데이는 1일 여행전문지 프로머스 트래블 가이드가 추천한 국내 공항 식당 조사 결과를 ‘공항 음식 업그레이드 됐다’는 제목으로 보도했다. 신문은 10대 공항 식당을 발표하면서 JFK(터미널5)의 일식당 ‘딥 블루 스시’와 라과디아공항의 ‘팻 라프리에다’를 우수 식당으로 선정했다.

우선 JFK 젯블루 항공사의 전용 터미널인 터미널5에 위치한 ‘딥 블루 스시’와 관련, 신문은 이 터미널에는 최고 수준의 식당이 많아 선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딥 블루 스시’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이 식당은 현대식 아시안 음식을 제공하며, 특히 주방장인 마이클 슐슨이 뉴욕 유명 식당 ‘부다칸’ 레스토랑 출신 스타 요리사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 식당 메뉴 가운데 크리스피 랍스터 롤, 고베 비프 타타키롤 등이 으뜸이라고 치켜세웠다.

라과디아의 ‘팻 라프리에다’는 델타항공 터미널에 입주해 있는데 이곳의 맞춤형 햄버거가 스테이크 전문점 ‘프라임 태번’과 프랑스 식당 ‘비주’를 제치고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10대 식당 가운데 가장 최근에 문을 연 곳은 시카고 오헤어 공항 터미널1에 있는 멕시칸 식당 ‘또르따스 프론떼라’다. 이 식당은 지난달 문을 열었고 오는 5월 터미널3에 2호점을 열 계획이다. 멕시코 스타일 번철에 구운 샌드위치 요리가 전문인 이 식당은 스타 요리사 릭 베이리스가 운영하고 있다.

또 유명한 체인 레스토랑인 ‘리걸 시 푸즈’도 보스턴 로건공항 세 군데 터미널에 입점한 식당들이 10대 식당에 선정됐다.

강이종행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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