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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하이브리드 수퍼카 'C-X75' 공개
Los Angeles
2011.05.0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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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대 한정 생산 나서
재규어는 2010년 가을 파리 모터쇼서 선보인 하이브리드 수퍼카 컨셉트 'C-X75'(사진)를 생산하기로 결정했다.
C-X75는 재규어의 창업 75주년을 기념하고 미래의 재규어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컨셉트 모델이다. 모터와 2개의 소형 가스 터빈(two gas micro-turbines)을 조합한 파워트레인이 사용되었다.
각 바퀴는 최고출력 195마력(hp)를 발생시키는 모터가 내장되어 총 780마력(hp)를 자랑한다.
6시간 충전 뒤 전기 동력만으로 Co2 배출없이 109km까지 주행 가능하다.
0~62/h까지 가속 시간은 단 3.4초에 불과하고 최고 속도는 205마일/h에 달해 수퍼카의 성능을 뽐낸다.
상용 버전은 작은 배기량의 가솔린 엔진에 2개의 모터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변경된다.
60마일/h 까지 가속하는데 3초 이하. 최고 속도는 200마일/h에 달하며 섀시는 전부 카본 윌리엄스 F1 개발에 참여한다고 한다. 재규어는 C-X75를 250대 한정 생산한다고 밝혔으며 가격은 70만~90만 파운드(약 115만~148만 달러)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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