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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채널이 촬영한 밥앤그릴

Chicago

2012.03.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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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스톤과 시카고 로저스파크에 지점을 둔 한인 운영의 밥앤그릴(대표 윌리엄 송) 식당이 유명 푸드채널에 소개됐다. 푸드채널의 ‘Diners, Drive-Ins and Dives’는 최근 로저사파크 밥앤그릴에서 수일간의 촬영을 마쳤다. 유명 MC인 가이 피에리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전국을 돌아다니며 유명 맛집을 소개하고 있다. 한인 2세인 송 대표가 운영하는 밥앤그릴은 김치버거와 불고기덮밥, 비빔밥, 쌈 등의 메뉴로 인근 지역 젊은 대학생을 주요 고객으로 삼고 있다. 14일 촬영을 마치고 업소 앞에 선 피에리(가운데)와 윌리엄 송(왼쪽에서 두번째), 식당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밥앤그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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