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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코프’ 머독 CEO,세번째 부인인 웬디 덩과 이혼소송

Washington DC

2013.06.14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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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트 머독(82) 뉴스코프 최고경영자(CEO)가 세번째 부인인 웬디 덩(44)과 이혼소송을 냈다고 뉴스코프가 13일 밝혔다.

머독의 이혼 사유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으나 머독의 한 대변인은 결혼 생활이 6개월여 동안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머독은 지난 1999년 결혼했으며, 소속사 기자들의 전화도청 논란 당시 청문회에 섰을 때 시민단체 활동가가 그에 항의하려 하자 부인 덩이 이를 막아서며 적극 방어, 부부애를 과시하기도 했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두 딸을 뒀다.

조만간 뉴스코프는 엔터테인먼트와 언론 등 2개 분야로 분리될 예정인 가운데 이혼 소식이 분사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분석가들은 보고 있다.
한 소식통은 머독과 덩은 혼전 합의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포브스 매거진에 따르면 머독 재산은 94억 달러에 달한다. 머독은 분리되는 2개 기업의 회장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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