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가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은?
목회자 자녀를 취재하기 위해 교계 관계자들로부터 10여명 이상의 PK를 소개 받았다. 목회자 자녀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들어본 실제적인 고충은 대개 공통적이었다. 그들이 주로 듣기 싫어하는 말을 취합해봤다. 대체적으로 아버지(목사)와 관련된 말이었다.
▶“목사 아들은 주변에 본이 돼야 한다”
▶“아버지가 어디 교회 목사님이야? 교인은 몇명이니?”
▶“앞으로 너도 아빠처럼 목회자의 길을 가면 좋겠다”
▶“엄마가 고생이 많겠네. 어머님은 어디서 일 하시니?”
▶“목사 아들은 좋은 옷 입으면 안돼. 보는 눈이 많아”
▶“아빠가 목사면서 쟤는 왜 저렇게 행동해”
▶“넌 PK니까 당연히 교회 일 많이 해야지”
▶“자, 네가 한번 기도해봐. 목사 아들이잖아”
▶“예배 때 꼭 앞자리에 앉고 절대 졸지 마라”
▶“목사 아들인데 (성경에 대해) 그것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