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형은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논산 일대는 전용 84㎡ 미분양이 남아있지 않을 정도로 찾는 사람이 많고 희소성이 높다. 실제로 단지 주변 전용 84㎡ 신규 아파트에는 3000만원 정도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논산 인터불고 코아루는 논산의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떠오르는 대교동에 들어선다. 이 단지까지 완공되면 논산 대교 코아루(318가구), 대교 휴먼시아(548가구), 조흥 로즈힐(296가구)과 함께 1500여 가구의 대규모 아파트촌을 형성할 예정이다.
생태공원으로 조성 예정인 논산천이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사통팔달 교통망은 이 단지의 빼놓을 수 없는 자랑이다. KTX 논산역, 논산 터미널, 서논산IC가 모두 단지와 가까워 시내ㆍ외로 이동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