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교육교재 2집(사진)'을 발간한 케이파 치노한국학교(교장 이재은)는 지난 14일 오후 5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한 이 책자는 1집(2018년 1월 발간)보다 50쪽이 늘어난 150쪽 분량으로 500권이 출간됐다. 교재는 19가지 종류의 한국문화를 주제로 황규호, 김지수, 김종민, 손서윤 학생이 지난 9년간 배운 한국문화를 직접 소개하는 형식으로 작성됐다.
한국어와 영어로 된 교재는 한국무용, 악기와 상모, 태극기, 전통의상, 역사적인 인물과 한국 문화에 영향을 미친 종교 등에 대해 관련 사진과 함께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이재은 교장은 "이번 2집 제작에 직접 참여한 교사 및 학부모 그리고 모든 학생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학생들은 주위에 친구 또는 후배들이 쉽게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데 자부심을 가졌으며 교재는 뉴저지, 시카고의 일반 학교와 벧엘한국학교, 인랜드한국학교, 좋은씨앗한국학교, 오차드힐골든뷰학교 등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