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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국 역사] 테네시주 여성참정권 인정
Los Angeles
2020.08.1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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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이날 테네시주 하원에서 여성에게 참정권을 부여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반대 의견이었던 24세의 해리 번(사진 왼쪽)이 어머니(페브 번·오른쪽)의 설득으로 찬성표를 던져 미국 역사상 최초로 여성 참정권의 길을 열었다.
앞서 연방의회는 수정헌법 19조를 통해 여성참정권 인정을 결정했다. 성별에 따른 투표권의 차별을 방지하기 위한 법안이다.
하지만 당시 48개 주 중에서 36개 주가 찬성해야만 효력을 발생할 수 있는 이 법안에 동의한 주는 35개 주밖에 없었다. 한 개의 주가 모자라 여성참정권이 좌초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테네시주가 극적으로 찬성으로 돌아서면서 19조 비준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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