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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스피드 카메라 증설

Washington DC

2021.05.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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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사고 예방 차원

워싱턴D.C.정부가 올여름 스피드 카메라를 증설한다고 발표했다.

시정부는 도로교통안전 캠페인 ‘비전 제로 서머 세이프티 이니시어티브 ’의 일환으로 500만 달러를 투입해 보행자 사고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스피드 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정부는 2024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워싱턴D.C. 교통국은 스피드 카메라 설치장소를 자세히 공개하지 않았으나, 노스웨스트 18번가와 M 스트릿 등의 자전거 도로와 횡단보도 개선과 함께 관련 장소에 밀집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500만 달러 예산 안에는 스피드 카메라를 신규 설치 항목 외에도 기존 카메라 성능향상을 위한 예산도 포함돼 있다.

워싱턴D.C.는 지난 2007년부터 과속단속 스피드 카메라 고정식과 이동식, 신호위반 카메라를 설치해 연간 1억 달러 이상의 벌금 수익을 거두고 있다.


김옥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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