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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립교 82만 명 개인정보 침해

New York

2022.03.2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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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공립교 학생 82만 명의 개인정보가 침해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뉴욕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 해커들의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시 공립교 학생들의 이름·생년월일·인종·영어학습·특수교육 등에 대한 정보가 침해됐다.
 
교육국은 이번 해킹으로 개인정보 침해 피해를 받은 학생 가정에 서한을 보낼 예정이며 침해 피해 가정은 2016~2017학년도 재학생까지 확인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학생들의 소셜시큐리티넘버(SSN)·재정 정보 등은 시 교육국이 수집하지 않기 때문에 유출되지 않았다.
 
데이비드 뱅크스 교육감은 교육국이 학생들의 성적·출석 관리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업체 일루미네이트에 책임을 묻고 시·주·연방 정부 차원의 조사를 촉구했다.

심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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