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댄스 퍼레이드 돌아온다
New York
2022.05.17 21:49
21일 오후12~7시 맨해튼에서
퍼레이드와 공연 등 대면행사
팬데믹 후 2년 만에 뉴욕시의 대표적인 댄스 퍼레이드가 대면행사로 돌아온다.
제16회 댄스 퍼레이드가 ‘백 온 스트리트’라는 타이틀로 오는 21일 오후 12시부터 7시까지 맨해튼 일대 거리에서 열린다. 오전 11시 45분에는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참여하는 행사 개막식이 예정돼 있다.
오후 12시에 20스트리트에서 시작될 거리 퍼레이드는 우크라이나 댄스팀이 이끌게 된다. 이외에 발레 등 클래식 무용, 현대무용, 힙합, 브레이크 댄스, 각 국가별 민속무용팀 등 130여개의 댄스팀이 퍼레이드에 참여한다.
공연은 브로드웨이와 이스트 20스트리트에서 톰킨스퀘어파크까지 구역에 설치될 5개 이동식 무대에서 선보인다. 1000여명의 댄서와 DJ, 그리고 라이브밴드가 참여해 총 100여개에 달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후 3시부터 톰킨스퀘어파크에서 열린 메일 스테이지에서는 댄스 레슨을 받을 수 있고 뉴욕댄스경찰(NYDP) 팀의 공연도 볼 수 있다.
주최 측은 “라이브 댄스공연이 팬데믹을 치유하고 활기찬 뉴욕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많은 뉴욕시민들의 참여을 당부했다.
장은주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