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LG도 한국어 전화 상담…내달 중순부터 미주 고객 대상으로
New York
2010.03.17 22:1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도 한국어 전화 서비스를 시작한다.
LG에 따르면 이르면 4월 중순께부터 미주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전화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상담원 2명이 한인 고객들의 상담에 응할 예정이며 상담원 채용과 교육을 진행 중이다.
LG 북미서비스 콜센터 허환 부장은 “그동안 성원해주신 한인 고객들을 위해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정확한 서비스 개시일과 전화번호 등은 곧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담 내용은 TV 등 일반 가전제품부터 컴퓨터, 휴대전화까지 모든 자사 제품에 대한 사용 설명, 구입 요령, 워런티 서비스 방법 등을 포함할 예정이다.
LG는 지난해 1월부터 일반 서비스 콜센터(800-243-0000)를 통해 한국어 구사직원과 상담원간 3자 통화 방식으로 한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하지만 한인 소비자들의 문의와 상담이 늘어나면서 한국어로 직접 서비스를 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삼성은 지난해 8월부터 한국어 전화 서비스(888-517-5350)를 운영하고 있다. <본지 2월 3일자 a-1면> 고객이 전화를 걸면 곧바로 한국어로 상담이 이뤄진다.
강이종행 기자
[email protected]
본지>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