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탁구회, 협회장배서... 단체ㆍ개인전 호성적

‘제6회 LA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에서 샌디에이고 화목 탁구회(회장 이성재)가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왔다.

지난 13일 세리토스 리저널 파크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화목 탁구회는 단체 B·C그룹에서 강준섭·안소니조가 3등에 입상한 것을 비롯해 개인전 B그룹에서 데이빗 김이 준우승 그리고 D그룹에서 이성재 회장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화목 탁구회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샌디에이고 갈보리교회 은혜홀에서 연습을 갖고 있다.

▷문의: [phone](이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