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코퀴틀람-밴쿠버 교통비 한달에 151달러
Vancouver
2010.03.25 09:0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트랜스링크 4월부터 대중교통요금 인상
4월부터 광역밴쿠버내 대중교통 요금이 올라 이용객의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
트랜스링크는 지난해 11월 공고한 대로 4월부터 인상된 요금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월정기권의 경우 1존은 73달러에서 81달러로, 2존은 110달러로 오른다.
특히 3존은 151달러로 15달러 인상돼 코퀴틀람에서 밴쿠버 다운타운까지 출퇴근 할 경우 한 달 대중교통비만 150달러 이상 들게 됐다.
자격을 갖춘 19세 미만 학생이나 65세 이상 노인에게 적용되는 할인표(Concession fare) 월정액도 46달러로 4.50달러가 인상된다.
10매 묶음표(FareSaver)도 1·2·3존이 각각 21달러, 31.50달러, 42달러로 올랐다. 단, 1회권과 1일권(DayPass) 요금은 현재와 같다.
웨스트코스트 익스프레스 요금도 오른다.
28일권은 1·2존 134.75달러, 3존 178.75달러, 4존 217달러다. 미션에서 워터프론트까지 5존은 298달러로 300달러에 육박한다.
트랜스링크는 요금 인상은 2008년 1월 이후 27개월 만이라며 시설 유지 관리를 위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밴쿠버 중앙일보=이광호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