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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클래식' 서희경 2라운드 1위

Los Angeles

2010.03.2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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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경(왼쪽)과 미셸 위가 26일 나란히 데일리 베스트를 휘두르며 주말에 우승경쟁을 예고했다.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인근 칼스배드의 라코스타 리조트&스파(파72.6691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기아 클래식 프리젠티드 바이 J골프' 2라운드에서 서희경은 5언더파를 치며 합계 7언더파 단독 1위로 뛰어올랐다. 김인경이 6언더파로 바짝 쫓고 있는 가운데 미셸 위도 이날 5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5언더파 공동 3위에 포진했다.〈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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