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오바마 신임 장예수이 대사에 강조 "중국과 긍정적 관계 원한다"
Los Angeles
2010.03.30 21:0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각종 마찰 해소 청신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30일 "중국과의 긍정적인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키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장예수이 신임 주미 중국대사의 신임장을 받은 뒤 이같이 밝혔다. 로버트 깁스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이 하나의 중국 정책과 대만해협을 둘러싼 마찰을 줄이려는 중국과 대만의 노력을 지지한다는 것을 거듭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또 "미국과 중국이 핵확산 방지와 지속가능한 글로벌 균형 성장 등 중요한 세계적 이슈에 관해 국제사회와 협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이에대해 "중.미 관계를 증진시키려는 오바마 대통령의 긍정적인 태도에 찬사를 보낸다"며 친강 외교부 대변인의 성명을 통해 환영의 뜻을 표명했다. 친 대변인은 "대만과 티베트 문제와 관련 중국에 대한 미국의 약속을 재차 확인했다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양국 관계는 위안화 절상ㆍ대만에 대한 64억달러 어치의 최신 무기 판매ㆍ구글을 비롯한 인터넷 언론 자유ㆍ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백악관 방문 등 많은 문제를 놓고 사사건건 마찰을 겪어왔다.
한편 중국은 지난주 "동등한 입장에서의 대화와 협의가 양국 긴장을 해소하는 최선의 방법"이란 친강 대변인의 발언을 통해 관계 개선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봉화식 기자
[email protected]
# 오바마 동부 연안 유전개발 허용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