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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부통령 피오리아 방문, 폭력방지 지원 강조
Chicago
2010.03.3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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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부통령이 31일 일리노이주 피오리아를 방문했다.
바이든 부통령은 이날 피오리아에 본부를 두고 있는 폭력방지센터를 찾아 기금 모금에 힘을 보탰다.
바이든 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성폭력과 가정폭력 방지를 위한 지원 강화를 주장했다.
그는 연방 상원 시절이던 지난 1994년 여성폭력방지법을 상정해 피오리아 카운티 가족정의센터가 설립될 수 있도록 노력한 바 있다.
바이든 부통령은 이날 “어떤 상황에서도 폭력은 행사되어서는 안된다. 남성 역시 강간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을 해야 하며 여성이 폭력의 피해자라고 밝히기 힘들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1천명이 넘는 참석자가 함께 했으며 피오리아의 연방 하원 출신 레이 라후드 연방 교통부 장관과 딕 더빈 연방 상원 의원도 모습을 나타냈다.
박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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