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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아씨 오페라 ‘나비부인’ 기립박수

New York

2010.04.1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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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이윤아씨(가운데)가 10일 링컨센터 뉴욕시티오페라 무대에 올려진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에서 비극의 주인공 쵸쵸상으로 분해 기립박수를 받았다. 공연 후 무대 인사를 하고 있는 지휘자 조지 매나한(오른쪽부터), 이씨와 아들 소로 역의 에디 슈와이가트. 박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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