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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부실한 산소통 관리로 환자 사망…세인트조셉 병원에 5만달러 벌금
Los Angeles
2010.04.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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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보건국이 부실한 의료기 관리로 환자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 오렌지시 세인트조셉 병원에 5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세인트조셉 병원은 지난 해 3월 호흡곤란과 폐질환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병원 응급실로 실려오자 환자를 초음파검사실로 이동시켜 검사하는 과정에서 이동식 산소호흡기를 1시간 가량 연결했다.
그러나 산소호흡기 탱크에는 45분 분량의 산소만 남아 있었으며 산소통은 다시 응급실로 돌아온 환자가 호흡곤란을 호소한 뒤에야 다른 것으로 교체됐다.
환자는 산소통을 교체한 뒤 잠시 뒤 숨졌다.
세인트조셉 병원은 2008년에도 무릎 통증을 겪는 환자를 잘못 치료해 2만5000달러의 벌금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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