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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해외지부 활성화”…이승완 한국 국기원장
San Francisco
2010.05.0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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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정신 강조도
"그동안 태권도가 스포츠의 개념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진정한 무도로서 태권도를 세계에 알리겠습니다.”
지난달 29일부터 5월2일까지 오클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국기원 사범 자격 교육에 참석한 이승완(사진) 한국 국기원장은 “태권도의 정신을 알리는데 주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주 최초로 열린 국기원 사범 자격 교육에 참석한 이원장은 “이전까지는 고단자만 국기원에서 직접 교육을 시켰지만 한국에까지 와야 하는 경제적, 시간적 부담이 컸다”며 “이제부터는 국기원 해외 지부가 기술 보급과 저변 확대에 앞장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권도의 현주소에 대해 이원장은 “과거 김운용 전 원장의 1인 체제에서 지금은 단체가 분리돼 업무 침해 등 미세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과도기지만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며 “태권도 르네상스 시대를 다시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원장은 태권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시대에 맞는 의식과 기술을 보급해 태권도 부흥을 주도하겠다”며 “해외지부를 적극 육성, 세계 태권도 가족들과의 교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완 원장은 올 1월초 새 국기원장에 선출됐으며 임기는 4년이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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