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남편이 범인일리 없다" 아들 살해 혐의 한인, 가족들이 무죄 주장
Los Angeles
2010.05.04 23:0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시카고 지역에서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고형석(57)씨 사건이 가족들이 고씨의 무죄를 주장하고 지역 언론이 사건을 재조명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3일 WGN 뉴스는 "경찰이 성급하게 고씨를 유력 용의자로 단정짓고 구속시켰다"는 고씨 가족측 입장을 보도했다.
고씨 가족은 변호인을 통해 "경찰이 사건을 빨리 마무리하기 위해 고씨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서둘러 기소했다"며 "자체 고용한 탐정이 사고 현장에서 채취한 혈액을 검사한 결과 부자가 아닌 제 3자의 혈액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고씨 가족은 통역관 없이 영어로 조사가 이뤄져 고씨가 의사소통이 원활히 되지 않았다는 점도 강조했다.
고씨는 지난해 4월16일 아들 폴 고(22)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부엌칼로 아들을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장열 기자
# 노스브룩 한인 아들살해 사건 고모씨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