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갈림길 선 한인회장 선거] 한인들 쓴소리, 참정권 시대에 너무 창피해요
Los Angeles
2010.05.06 21:1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선관위가 박요한 후보의 자격 박탈을 발표하면서 30대 LA한인회장 선거가 파국으로 치닫는 가운데 일반 한인들은 "창피하다"는 반응이다.
LA에 거주하는 박진호씨는 "선관위 자체가 경험 부족으로 일처리에 문제점을 드러내더니 결국 사고를 쳤다"며 "보다 전문성을 갖춘 선관위원을 육성하거나 한인회와는 별도로 선관위 조직을 따로 구성시켜 체계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승관씨는 "선관위가 출범이후 깔끔하게 일처리를 해왔다면 이번 판단에 믿음이 갔겠지만 정반대"라며 "참정권 시대 인데 일이 잘 마무리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인회장 선거가 한인들의 축제가 아닌 진흙탕 싸움이 된 것에 아쉬움을 드러내는 한인들도 많았다.
이수영씨는 "한인사회에는 언제쯤 선거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을까"라며 "이번 사태는 한인사회의 불명예로 남을 것이다"고 말했다.
일부 한인들은 아예 한인회 해체까지 주장하고 있다.
김승환씨는 "한인회장이라는 감투가 뭔데 난리냐"며 "무슨 벼슬도 아니고 이렇게 시끄러울꺼면 아예 없는 것이 낫다"고 주장했다.
박상우 기자
# LA 한인회장 선거, 막가는 선관위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